부모의 심정
하나님과 책임분담과 나
하나님의 사정도 모르고 천당에 가겠다고 해서야
내 위신과 권세를 자랑하지 말라
신앙자에게는 극단적으로 비참한 자리도 필요
슬픈 하나님이심을 확실히 알아야
아담 해와를 빼앗긴 하나님의 위신을 세워 드리려면
하나님은 세상의 낙오자들을 붙들고 섭리해 오셨으니
하나님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나에게 오라 하신 뜻
복귀노정에서의 하나님의 초조함과 안타까움을 생각하라
야곱의 끈기
슬픔의 짐을 지고 계신 분이 내 아버지라고 느낀다면
통일신도들이 취해야 할 바른 태도
참된 효도
하나님을 대신하여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