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가라
하나님도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는 길
원리원칙에 위배되면 용서할 수 없는 것이 하늘 법도
세계시대에 있어서 희생을 각오하고 책임을 다해야 할 축복가정
섭리의 범위가 넓어 감에 따라 희생이 커간다
가정을 통해서만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할 수 있다
45각도의 길이란 종횡에서 참소받지 않는 자유의 한 길
본래 메시아가 갈 길은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는 것
통일교회는 기성교회에 걸려 있는 한을 풀어야 한다
여의도에 지을 세계본부의 설계와 착공계획
자기 집을 짓기 전에 하늘의 성전을 먼저 지어야
신세진 자는 신세지운 자를 따라가게 된다
축복가정은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를 지어야
죄인된 아담해와 이상의 심정을 가져 봤느냐
아담보다 나을 수 있는 길을 어떻게 찾아 내느냐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