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생길에 있어 우리의 갈 길이 바쁘다
대구도성은 대구식구들이 책임지자
잔치를 해도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잔치를 해야
기도
우리와 복귀의 진로1972.09.25 (월), 한국 중앙수련원
말씀
식구란 한 사정과 한 심정에 묶인 사람들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사람
복귀 역사는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관계에서 수습되어 왔다
책임분담을 통해서 본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하나님이 섭리해 나오시는 목적과 그 방법
복귀란 보다 큰 것을 위해 희생해야 되어지는 것
기쁘다는 말은 보다 나을 수 있는 데서만 나온다
고생이란 손해보기 위해서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가 바삐 서두루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