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말과 행동이 하나될 때 기쁨이 따른다
기쁨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온다
하나의 심정적 기준을 통하지 않고는 이상적인 세계로 못 들어간다
모든 의식기관도 상대를 위하게끔 만들어졌다
상대를 절대적으로 위하는 것만이 절대적인 선이다
참사랑은 시종여일 일방통행
상대적 기준이 일치될수록 환경적 여건이 좋은 것으로 등장한다
정서적인 문제를 점령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사랑
상대를 위해 주고받을 때 행복이 나온다
지(知)는 행하기 위한 것이다
의(意)는 방향성이다
올바른 판단 밑에서 올바른 방향을 갖춰야 기쁨이 나온다
반대도 받아야 그 반작용으로 다시 설 수 있다
끝날이 되면 하나로 귀결된다
원리를 배우는 것은 표준을 찾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