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인은 인류구원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기성교인을 구하려니 그들보다 악착같아야 한다
남을 위하면 위할수록 흥하고 자기를 위하면 위할수록 망한다
남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진짜요 자기만을 위하는 것은 가짜다
하나님의 사람은 시종여일 공적인 길을 가는 자
두들겨 맞으면 맞을수록 그만큼 나아진다
공적으로 가기 위해 죄를 지었다면 얼마든지 용서받을 수 있다
하늘의 사람은 공적인 기준 가운데 선악을 가려갈 줄 아는 사람
하나님도 결코 벌주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다
죽는 순간까지 충효의 도리를 한 자만이 참된 충신이요 효자다
흥하고 용서하겠다고 하는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한다
하늘이 또다시 필요로 하고 인류가 또다시 필요로 하는 사람
하늘의 사람들이 가야할 길은 공복의 길이다
통일교회 사람들의 마음에 남아지는 여러분이 되라
선생님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