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받고 반대받더라도 세계와 하나님을 위한 길을 가야
세계와 하나님 앞에 필요한 무리는 통일교인들뿐
미국을 우리 손으로 구원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워 나가야
대신자의 입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참된 사람
복귀의 길은 탕감의 길
믿지 못할 자리에서 믿고 행할 때 탕감이 이뤄져
"탕감의 길은 공적인 길이요, 사랑의 길"
제물의 길을 가는 사람은 소유관념이 없는 공적인 존재
공적 사상에 접붙임받아 공적인 길을 가야 할 우리
"젊은 청춘시대에 세계를 위해 희생의 길, 사랑의 길을 가라"
탕감법1975.10.24 (금), 미국 시카고
말씀
탕감길은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길
한국은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제물이 된 나라
한국의 내적인 사명을 짊어져 나온 통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