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잊지 못할 생일 축하의 날이 있었던가
메시아로서 의롭고 비참하고 억울한 십자가의 길을 간 예수
신앙자는 예수의 사정과 하나되기 위해 희생의 길을 가야
우리는 마리아와 요셉과 형제들이 책임 못 한 것을 탕감해야
크리스마스를 진정한 의미에서 축하하는 동참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