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노정에 있어서는 남의 신세를 져서는 안 돼
남들이 제일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해내야
감옥에서도 공식적인 생활을 해 나왔다
원리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하나의 원칙을 갖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공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나서게 될 때는 용서가 없어
은혜를 받았으면 전부 다 나눠 줘야
만민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닦으려면 희생의 길을 거쳐야
복귀원리는 단순하지 않다
하늘로부터 도움을 받아서는 힘든 길을 갈 수 없어
남자가 그리워서 눈물 흘릴 수 있는 남자가 돼야
하늘의 정병이 되기 위해서는 훈련을 해야
우리의 사명은 크다1964.07.17 (금), 한국 전본부교회
기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