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많이 하는 대로 행동은 따라가기 마련이다
성인은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희생의 길을 가는 분
성인과 의인의 차이점
사랑은 주체와 대상이 상응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성립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이 일체가 될 수 있어
사람은 하나님도 꼼짝못하게 할 수 있는 무기를 갖고 있어
"기도는 하나님을 주제로, 하나님의 뜻을 목적으로 삼고 해야"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놓고 기도하라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하면 사랑의 세계에 못 가
"가인 아벨 문제, 혈통전환 문제를 해결해야 복귀가 가능해"
지금은 하나님주의만이 드러날 수 있는 때
지금은 실체탕감을 넘은 조건탕감의 시대
탕감복귀를 알고 따라가야 혈통전환을 할 수 있다
기도를 생활화하면 모든 게 이루어져
신과 우리의 결심1987.02.01 (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