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하나님도 사랑의 보자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이어받지 않고는 구원을 못 이뤄
싸우게 되면 망하게 돼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박수)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모든 종파와 종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상대가 있어야 사랑을 완성할 수 있어
어디, 목사님들 대답해 봐요. 어때요?
참사랑으로 통일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이뤄야
하나님이 종교를 세운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이렇게 반대하는 기독교를 살려 주기 위해 기독교와 연결시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필요하지요? 하나님 백성이 천국 가는 거라구요.
이제는 모두가 통일교회를 무서워해
통일교회는 뭘 하는 곳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