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각보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원하는 기준에서 모셔야
과거에 쌓아 놓은 고개를 참부모와 말씀을 중심삼고 평준화해야
『그는 지금의 이 내용을 더 절실하고 심각하게 생각해 주길 간청한다.』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인류를 사랑하면 지옥도 넘어갈 수 있어
자기 의식개념이 없이 절대신앙?사랑?복종의 길을 가라
형님의 자리에서 부모님의 말씀을 열심히 가르쳐라
잃어버린 3대를 찾고 하늘땅 해방, 조국광복을 하는 주인이 되라
하나님이 지옥의 자녀들을 내버려두는 것은 인간 책임분담 때문
사도 바울의 일생이 주는 교훈
여호와가 계신 곳은 모두가 높도다
이보다 높은 곳은 어디에도 없으리라
빛깔도 고와라
소리도 고와라
바람도 좋아라
산천도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