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잘 대접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52권 PDF전문보기

교회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잘 대접해야

본부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중의 한 가지를 얘기해 보겠습니다. 어떤 거지, 어느 누구라도 본부에 오게 되면, 그들에게 음식을 대접해야 합니다. 누가 본부로 찾아오면, 걸인이라도 대접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 걸인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이 온다 하더라도 우리는 부양해야 합니다.

1970년까지 우리는 본부를 찾아오는 걸인들을 위하여 문을 활짝 열어 놓았었습니다. 그들은 대접을 잘 받았을 것입니다. 진수성찬을 대접했다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적인 음식을 대접했다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걸인들뿐만 아니라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 주는 봉사 정책으로 바꾸었습니다. 1954년부터 1970년까지 본부에서는 이것을 실천하였습니다. 걸인뿐만 아니라 모든 식구들에게도 역시 음식을 대접하였습니다. 그때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를 깨닫지 못하였고, 또한 공짜로 음식을 대접해 주는 본부에 고맙다는 기색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걸인들뿐만 아니라 본부 주변에 오는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우리는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그때에 그들은 그것에 대한 감사를 느낄 줄 몰랐습니다. 선생님은 여기서도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본부의 문을 활짝 열어두게 할 것입니다.

한국에 아주 좋은 관습과 전통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집을 지을 때는 언제나 '사랑방' 하나를 만들게 되는데, 그 방은 손님을 위한 방입니다. 거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우리는 안채에서 떨어진 곳에 방 하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방 하나를 손님을 위한 방으로 준비를 해 두었다가 손님을 맞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습을 우리는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문객 또는 뜻밖의 손님이 오게 되면 언제든지, 비록 그 집 주인은 먹을 것이 없더라도, 그들을 잘 대접하는 관습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의무요, 관습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주 좋은 관습입니다.

만일, 모든 우리의 복귀된 왕국의 마을들이 모든 시골 사람들, 모든 여행자들, 모든 방문객들에게 공짜로 음식을 나누어 주고 식사를 대접하여 모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리고 다른 모든 이웃들이 이 길을 따라서 경쟁할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이것이 우리가 이상세계를 건설하려고 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켄사스시 본부 요원들의 소개가 있음)

선생님은 일반 식구들로부터 직접 듣는 것이 아니라 책임자 및 지도자들로부터 보고를 듣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주를 위한 분명한 말씀입니다. 이해하겠어요?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체계를 세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체계라는 것은 어떻게 움직이는 것입니까? 선생님은 지부 또는 본부의 책임자 및 지도자들에게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직접 일반 식구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그 지도자 또는 지부 책임자가 어떤 실수를 하는 경우에라도 그가 지도자 또는 책임자로 세워진 이상에는 본부나 선생님은 특정한 문제에 관하여 그 사람이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체계이고 질서입니다.

상관, 감독자 또는 지도자를 비판하는 사람은 그들이 계속 그렇게 하는 한에서는 그 자신이 나중에 유명해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비판을 하기 전에 먼저 선생님이 말씀한 바와 같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라구요. 그것이 여러분이 활동하면서 취해야 할 길입니다. 그러나, 지도자를 비판하는 방법을 취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외톨박이가 될 것이고 외로운 사람이 될 것이며 고립된 사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