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09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09권 PDF전문보기

제409집

가인 아벨 원리와 어머니의 사명 ……………………… 9 가정당 교육, 미국과 아벨 유엔 섭리 ………………… 32 제1, 제2, 제3이스라엘 회복운동 …………………… 64 평화세계와 일승일의 의의 …………………………… 123 섭리사의 봄과 천일국 ………………………………… 135 일심?일체?일념?일화와 나라 찾는 길 ………… 167 축복과 총생축헌납 …………………………………… 180 자주적 자기 실권을 만들어라 ……………………… 200 정오정착과 참사랑 천적 ……………………………… 213 해양사업과 유엔 섭리 ………………………………… 234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 297 가인 아벨 원리와 어머니의 사명 『……우리는 하늘의 원리법도를 찾아 가지고 천법을 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싸움의 목적이 그들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해 주기 위한 겁니다. 우리에게 무기가 있다면 영계가 동원한다는 거예요. 영계가 동원해서 모스크바 내부에 있는 아들딸을 대해서…』 뜻을 중심삼고 나가는데 치면 치는 사람이 떨어져 나가 ‘영계의 실상’이라든가 결의대회를 중심삼고 전체 우리 주의 사상으로, 여러분 머리와 같은 사상으로써 이제는 세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진하니만큼, 하나님이 머리가 되고 기독교가 몸뚱이가 돼 가지고, ―죽은 몸뚱이나 죽은 머리가 되어서는 안 돼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이런 주인의 자리를 찾아 나가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먼저 치는 것이 왜 악이냐? 본래 이 우주에 있어서 선이 먼저 출발해야 할 텐데 악이 먼저 출발을 했다고 우리는 보는데 왜 그것을 악이라고 하느냐? 아담 해와가 가만히 있는데 먼저 쳤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만히 있는데 먼저 공격을 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악이라고 하는 거예요. 만약에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침해했을 때는 그 침해한 것을 물어줘야 되는 겁니다. 침해받는 사람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전략을 작전을 알고 그런 내용을 아는 하나님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공격하겠습니까? 가만히 있는다구요.』 선생님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이 뜻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싸움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몰라 가지고 반대하면 치는 사람들이 결국은 떨어지는 거라구요. 공식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이러한 선악의 분립역사, 이러한 역사적 공식에 의해 가지고 움직이는 레버런 문이 반대하는 주권자나 백성, 그 어떤 사람보다도 악한 사람입니까? 만일 악한 사람이라면 반대받아야 되지만 악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절대 그릇되지 않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세계가 암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석준호는 형제가 전체 몇이었던가?「3형제입니다, 남자만.」여자는?「여자는 없습니다.」그게 문제라구. 천사장 대표형이 되어 있다는 거야. 3시대의 왕…. 아버지는 힘의 상징이었지? 운동 아니야?「예. 유도 10단이었습니다.」그러면서 어머니를 누구보다 사랑했어. 또 그 아들도 어머니를 존경하고.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를 자기 것에 매두려고 생각했던 거야. 그랬는데, 둘째가 누구야?「제가 둘째입니다.」둘째를 빼앗아 온 거야. 빼앗아 오는 데는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가정 대신, 그때 이화대학 전체 대신이라구. 어머니가 이화대학의 학생처장이었지?「예. 법정대학의 학생과장이었습니다.」그래, 여자대학의 어머니 입장, 가르치는 입장이었어. 딱 그런 입장에 서 있었어. 하늘도 그런 가정을 찾아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 때문에 이화대학도…. 누구보다도 박 마리아라든가 김활란이 사랑하던 어머니예요. 그걸 빼앗으니 반대하고 다 그렇게 벌어지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사에 최, 박, 윤 씨가 문제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석준호라는 이름도 그렇지만 말이에요….「제 원래 이름은 석국징입니다.」국징?「제가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이름을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최준호로 했다가, 제 아버지가 반대하기 때문에 나중에 ‘석’ 자를 붙여 가지고 석준호로 했습니다.」뭐 국징?「‘나라 국(國)’ 자, ‘징’ 자는 ‘맑을 징(澄)’ 자입니다.」(웃음) 왜 웃어?「제 여권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아버지 아들의 이름이야.「그럼, 그렇게 불러 줘야 되겠네. (어머님)」‘맑을 정’ 자?「‘맑을 징’자요.」응, 국징!「일본식으로 돼 있습니다. 일본식 발음으로요.」「국진이에요? (현진 님)」「진 자와 달라. (어머님)」진 자를 돌과 같은, 석준호라고 나라를 진정하는 뜻도 있다구. 「한국에서 현진이는요, 여자 이름이에요. (현진 님)」누가?「아니야. 자기 이름은 한국에서 여자 이름이래요. (어머님)」「우리 딸의 친구가요, 현진 이름이더라구요.」 어머니가 통일교회에서 고생을 많이 했어.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흔적이 남겨져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 아버지 대신, 아들딸 대신 임자 집사람이 그런 책임을 했다는 거야. 그래, 박 무엇이? 자기 색시가 박문혜 아니야?「아니오. 윤문혜입니다.」윤문혜지. 윤문혜가 누구냐 하면, 박보희의 뭐인가?「처제입니다.」처제지?「예.」 윤 씨하고 박 씨하고가 문제예요. 윤 씨는 교육하는 가정이기 때문에 윤 박사(윤세원 박사)를 선문대학을 시켜 나온 거예요. 박보희가 외적인 면에서 통일교회 대표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까지도 자기 말을 들으라고 생각하니 그게 큰 사고라구요. 박보희가 선생님이 아니면 객사하는 사람이라구요, 객사. 외적이라구요. 그런 입장에 있어요. 선생님이 말리고 책임 져 가지고 데리고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소련을 중심삼고 제3국에 있어서 박보희를…. 박보희는 뭐냐 하면 인도네시아에 납치됐던 것도 알아?「예.」 그거 다 석준호가 소련과 더불어 관계를 갖고 있는데 소련에 가 가지고…. 최후의 승패는 중국과 소련이에요. 그런 방패막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 우연한 사실이 아니에요. 가정적 출발에서 빼앗아 나온 모든 전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학교에 문제돼 있고, 가정에 문제돼 있고, 나라에 문제돼 있고, 박 마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래는 김영운하고 하나되게 되면, 가인 아벨인데 둘이 하나되면 박마리아라든가 김활란하고 프란체스카를…. 영어를 제일 잘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김영운이 아니라 어머니(최원복)라구.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통역 같은 것도 어머니가 하고, 통일교회 원리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엮어진 사실이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들어맞기 때문에 하늘이 전적으로 그렇게 한 거예요. 아버지가 하나됐으면 체육계가 문제되지, 운동계? 안 그래? 유도 선생이었나, 태권도 선생이었나?「유도입니다.」그러니까 나라가 인정하는 힘을 상징했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이 뭐예요? 무술을 중심삼고, 힘의 세계를 중심삼고 마피아까지 정복하기 위해 나오는데, 그리고 가정 자체로써…. 그런 안팎의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자기 형님은 어디 학교 나왔나? 서울대학 나왔지?「저희 3형제는 전부 서울고등학교 나왔습니다.」형님은 서울대학 안 갔나?「형은 교회에 어머니가 들어오신 다음에 정신이상이 생겨 가지고 서울대학 못 나왔습니다.」아, 다니지 않았어?「예. 동생이 서울대학 나왔습니다.」그런 가정이 돼 있어. 문제가 힘의 세계와 학문의 세계, 자기는 또 통일교회 세계를 대표해 나왔는데, 쫓겨나면서도 어떻게 자기가 붙어 있게 됐는지 그게 수수께끼라구. 가정적으로 뜻을 알게 될 때 도망갔을 텐데 붙어 있다 이거예요.「간증 못 들으셨어요? (어머님)」응?「반대해 보려다가….」(웃음) 그러니까 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이….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데리고 온 것이, 그런 뜻 가운데 이런 얘기를 해주려고 그런 거예요. 섭리사적 관에서 왜 선생님이 원복이를…. 또 이름이 최원복 아니에요? 원복이에요. 여기 어머니도 말이에요, (할머니가) 조원모예요. 또 성진 어머니는 최선길이에요. 최 씨가 선길하고 원복, 그래서 연결되어 나오는 거예요. 최 씨들이 실패했기 때문에 효진이 처가 또 최 씨가 됐어요. 2대 만에 연아가 책임 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은 넘어설 수 없다는 거예요. 또 박 가가 문제지요? 내가 평양에 가게 될 때 박 씨, 박흥식의 장모를 찾아갔어요. 그때 박흥식이 처하고, 내가 따라갈 때는 이혼하려고 했던 거예요. 딸이 여섯이라구요. 딸을 중심삼고 완전히 무장해 가지고 여성계를…. 박흥식이 재벌 아니었어요? 그 어머니가 박 씨인데, 그 박 씨가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했어요. ‘내가 여호와의 부인이다!’ 했는데, 그 말은 뭐냐 하면 예수의 어머니다 그런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신령단체를 찾아다녔습니다. 탕감복귀는 인간의 조작으로 되지 않아 북한에 가게 된 것도 왜냐? 공산당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다구요. 평양이 예루살렘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박흥식을 중심삼고 박 씨 할머니가 영계 육계 최고의 자리에 있어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게끔 됐더라면…. 그 딸이 여섯이고 아들이 넷이에요. 딱 원리 숫자예요. 그러니까 탕감복귀라는 것은 인간의 조작으로 되지 않아요. 이렇게 환경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박 씨네 집에 가 가지고 어머니라 하기 때문에 종살이를 했어요. 종과 같이 일했고, 양자같이 일해 가지고, 그 다음에 아들의 자리를 계승하기 위해서 여호와의 부인의 자리를 상속받기 위한 탕감을 해 나온 거예요. 맨 처음에는 선생님을 종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무슨 명령이든지, 맨발벗고 동산에 천릿길을 갔다 오라면 갔다 와야 되는 거예요. 그게 탕감복귀예요. 그래, 종의 종의 길, 그 다음은 양자의 길, 그 다음은 서자의 길, 그 다음에 직계자녀에서 해 가지고 어머니를 찾아 나서는 거예요. 어머니를 찾아야 돼요. 그것을 허호빈 집단, 김성도로부터 30년 역사를 준비해 나오는 거예요. 배후의 엉클어진 것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돼요. 그것이 우연한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아는데, 역사 역사가 갈라져 나온 역사였는데 섭리사를 알게 될 때 우연한 사실이 아닌 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관을 알 때 이 길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이거 다 보라구요. 생명을 걸고 양키스타디움 대회나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했어요. 생명을 걸고 싸운 거예요. 임자들은 구경거리로 알고 했지만 홀로 홀로 싸워 나왔어요. 또 소련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김일성을 만난 것도…. 고르바초프, 고루 봐서 좁혔다 이거예요. 고르바초프 이름이 딱 그래요. 김일성이 ‘날 일(日)’ 자거든. 대낮(日)에 이루는(成) 이름이다 이거예요. 김정일은 ‘바를 정(正)’ 자예요. 날(日)이 바르다(正) 이거예요. 이 두 ‘일(日)’ 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하고 싸우는 거예요, 지금 현재. 모스크바 대회를 하게 될 때는 어떤 때였느냐? 적군파 25명이 선생님을 암살하려고 12층 건물도 파괴시킬 수 있는 폭탄을 쇼핑백에다 가져오다가 게이트에서 조사에 걸렸어요. 그거 다 영계에서 한 거지. 꿈같은 얘기라구요. 이래 가지고 그 25명 적군파를 조사중에 있었는데 내가 모스크바에 간다고 할 때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제발 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싸움터를 누가 가야 돼요? 싸움터의 선두에서 책임져야 돼요. 축복가정에 대해 알아야 되고 공산당 2세를 교육해야 중심존재는 책임져야 돼요. 책임져야 되고 보호해야 돼요. 그래, 소련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내버려두면 사탄이 물어 간다구요. 그 다음에는 육성을 해야 돼요. 소련을 지금 육성하잖아요? 그걸 누가 육성하느냐 하면, 원복이 아들이에요. 둘째 아들이 하고 있어요. 그런 것이 탕감원리의 중심으로 있었기 때문에 내가 엊그제 얘기했지만, 36가정에 대해서 알라 이거예요. 이제는 가정 역사를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홀로 나왔는데, 어머니가 지금까지 치다꺼리한 모든 것을 임자도 알아 가지고 가정적 전통으로 세워 가지고 앞으로 하늘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코디악에 가게 되면 뭘 하느냐? 소련의 젊은이하고, 소련의 젊은이하고 중국이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미국은 천사장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이들을 같이 교육해 가지고 소련 중국의 가인 아벨과 미국은 하늘 편 천사장인데,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에 있어서 그들을 중심삼고 하나로 통일하여 유엔 공작을 준비했던 거예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 대회)를 2년 전에 미리 준비했는데 양창식을 시켜서 지금까지 몇 번씩 수습하라고 그랬어요. 유엔 공략의 때가 오는데, 그때에 있어서 120가정을 초국가적으로 교차결혼만 했더라면 세계적 사건으로 말뚝을 박고 나발을 불고 유엔에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이념을 들이대 가지고 ‘이렇게 못 하지 않느냐?’ 하면서 유엔을 공략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 좋은 시대를 잃어버린 거라구요. 그걸 중심삼고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를 중심삼은 학생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이런 일을 하는데, 효진이를 중심삼고 트럭에 스튜디오를 만들어 가지고 소질 있는 전국의 학생들을 수배하면서, 방송하고 노래하는 데 장기 있는 사람들을 가지고 붐을 만든 것이 벌써 몇 년, 10년 이상 됐다구요. 6백만 달러를 들여 가지고 큰 트럭에 스튜디오와 같이 노래하고 녹음 같은 것을 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이랬는데, 그 차를 교회에 맡겼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간 곳이 없어졌어요. 다시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이 국가를 찾기 위한 상대적 배경으로 하던 것을 잃어버리면 안 되니, 국가를 중심삼고,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고 실제 기반 위에 서서 국가를 통해서 탕감복귀해야 할 이런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뜻 앞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돼요. 내가 말했으니 이루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훈독회라는 것을 지금 꿈과 같이 생각하지만, 그거 꿈이 아니에요. 생애를 부어 가지고 탕감복귀의 길이라는 것을 틀림없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또 그렇게 하나님이 인도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어 나온 거라구요. 내가 자기에게도 얘기했지? 얘기한 것이 뭐냐 하면, 36가정부터 가정에 대한 것을 알아야 되고, 코디악에 가게 되면 소련과 중국 학생들과 미국 학생들을 하게 되면 미국한테 질 것이냐 할 때 어때? 미국은 개인주의 사상으로 돼 있고 공산세계는 단일 사상이라구요. 국가의 대표기관만 있으면 중국과 소련은 언제나 하나된다구요. 안 그래요? 지금 그렇잖아요? 인본주의와 같이 연결돼 있어요. 무신론 공산주의는 인본주의예요, 이게. 휴머니즘과 합해 가지고 공산당은 민주세계의 가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히피 이피의 배후는 전부 공산당이에요. 공산당이 뜻 있는 처녀들을 미남들을 내세워 유인해 가지고, 가두로 끌어내 가지고 히피 이피로 만든 거라구요. 천일국 주인과 축복 중심가정의 이름으로 보고하는 시대 그래, 요즘에 와 가지고 여자들이 남자를 대해서 전부 다 오빠라고 하지요? 아저씨, 오빠밖에 몰라요. 그러면서 전부 다 친구라고 해요. 여자 남자가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아담 해와가 친구 될 수 있나? 친구라는 것은 사탄이 놀음판 하기 위한 향락적인 것을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성을 마음대로 하는, 성교육을 할 수 있는 프리 섹스의 친구라는 거예요. 그 외에는 없어요. 전부 다 사탄이 최후에 멸망시키기 위한 계략이에요. 천하가 밝은 천하인데도 불구하고 태양을 무시해 가지고 암흑세계를 만들어 놨다구요. 그래,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요전에 나라(천일국)를 만들기 전에 사위기대 입적 축복식을 할 때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했는데, 금년 5월 달을 중심삼고 나라에 있어서 밤이나 낮이나 사탄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에덴에서 하나님이 바라던 주인 가정들이 되라고 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맹세문에 그렇게 돼 있어요. 맹세문이 세 번 바뀌었어요. 요전 맹세문은 두 번째 것이에요.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그랬지요?「예.」그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천일국 주인 아무개 기도가 아니라 보고예요. 하나님 앞에 천일국,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무슨 죄니 탕감이니 이런 게 필요 없어요. 기도는 ‘빌고 빌고, 간절히 비나이다’ 아니에요? 용서하는 입장, 용서받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아무개 축복가정은 ‘보고한다’고 하는데 뭘 보고해야 돼요? 나날이 나라를 찾아가는 탕감의 노정에 자기가 쌓아 놓지 못한 성을 쌓고, 사탄세계에 보호할 수 있는 나라 나라를 찾겠다 이거예요. 지금 통반격파라는 것이 뭐예요? 나라 찾기 운동이지요?「예.」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가정의 결혼식을 못 해줬고, 또 그 가정에 태어난 아들딸에게 상속을 못 해줬습니다. 타락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어요. 이번 3월 10일을 중심삼고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사탄세계의 당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가정을 두고 말한 거예요. 가정당을 중심삼고 그 가정당에 대한 선생님의 연설내용이 뭐예요? 주제가 뭐예요? 부모 결혼식이라는 내용이에요. 부모가 결혼식을 해야 되는데 부모가 결혼식을 못 했으니 아들딸이 입적할 수 있나? 없지요? 나라가 없으니까 못 하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천일국이라는 나라를 만든 거예요. 그걸 대한민국에서 공개적으로 선포해 버렸어요. 사탄이 제일 공산당의 깃발을 들고 인본주의 사상을 파괴하기 위한 자멸적인 기준에 가는 이 나라에 있어서 문 총재가 하는 일을 반대할 수 있는 입장인데, 남한에 있어서 문 총재를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게끔 나라를 움직여야 되고, 북한도 반대할 수 없게끔 평화자동차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말하는 걸 도울 수 있게 됐어요. 문 총재를 도울 수 있는 남한도 돼 있고 북한도 돼 있다는 거예요. 딱 그런 입장이에요. 그러니까 천일국이라는 나라, 평화대사를 나라에…. 유엔에까지 대사를 파송해 가지고 유엔을 밀어 치우고 명년부터는 하늘나라 아벨 유엔을 중심삼고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발표하더라도 유엔이 반대할 아무런 무엇이 없어요. 유엔 본부에서 150개 국가를 중심삼고 결혼식도 하지 않았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왕복을 입고 했어요. 그거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결정해 가지고 아들딸을 챙겨야 되고 나라를 챙겨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 가지고 로마 나라에서 아들딸을 챙기고 로마 나라를 챙겨 가지고 하늘나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그 재판시대가 왔어요.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생겨났고,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팔레스타인이 생겨났고,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모슬렘이 생겨났다구요.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예수는 누구냐 하면 아담가정의 연장입니다. 아담가정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아담이 타락한 직후에 해와가 뭘 낳았느냐 하면 가인 아벨을 낳았어요. 가인 아벨을 낳으면서 남편을 쫓아 버렸어요. 천사장 남편으로 해 가지고 역사적 혈통을 이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여자가 희생당했느냐 이거예요. 이상적 남편, 이상적 아들딸, 이상적 가정을 찾아 나오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성신이 영적으로 낳아 주는 일을 해 가지고 실체 부모까지 중심삼고…. 어머니도 할 수 없어요. 보게 된다면 말이야, 새로운 사람에게 자기가 돈만 있으면 뭘 사주려고 해요. 어머니 마음이 그렇다구요. 여기 데려오면서도 바다에 가면 바다에서 사주고, 또 놀러 가면 놀러가서 사주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알면서도 말리지 않아요. 자기의 가죽을 벗겨 먹여야 되고, 살을 깎아 먹여야 되고, 뼈를 깎아 먹여야 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마음이 가인세계의 아들딸을 대해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뒤에 두고 그래야 돼요. 생식기 논리는 사탄세계에 가장 무서운 무기 그러면 가인 아들딸은 누구냐 하면 형님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를 고생해 가지고 사랑하고, 또 형님의 본연의 아버지 될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다는 사실을 가인들이 안다는 거예요. 전세계 국가의 지도자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된, 모든 생식기 고장난 이 세계를 시정할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 생식기의 주인을 찾아 주지요? 요전에 어떤 책임자가 하는 말이, ‘생식기 논리가 사탄세계에는 제일 무서운 무기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어떻게 발표했는지…. 우리가 어느 누구를 대하더라도 그 말을 하게 되면 꼼짝못합니다. 뭐 대통령이든 누구든지 그렇습니다. 결론은 이미 다 지었습니다. 일당백으로써 결론지었습니다.’ 그런 거예요.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지 않았어요? 자기 것으로 알았지요. 남자를 지어 놓고 여자를 지었는데, 남자 때문에 여자를 지었어요. 남성격 주체니 그 주체 앞에 해와를 주체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다시 분할시켜 놓은 것 아니에요? 이성성상의 주체가 될 때는 뼈와 같고 살과 같은 것이 음양의 이치로 합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파동이 없이 은은한 자각, ―여러분 마음과 몸이 싸움이 없을 때는 편안하지요?― 딱 그와 같은 자리예요. 몸뚱이에 대한 관심도 없고 마음에 대한 관심도 없는 그런 수평 기준에 서 있지만,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평평한 데서 떼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이 중화적 존재인데 떼 가지고 남성격 주체의 체를 입어야 돼요. 체를 입기 위해서는 생식기가 하나님과 가죽이 하나돼 가지고 화해 있는 것을 분립시켜 가지고 아담 앞에 완전히 무형의 하나님의 속성을 옮겨 놓고, 거기에 대한 상대를 만들었어요. 아담의 갈빗대를 뺐다고 했지요? 그게 뭐예요? 한 몸이라는 거예요, 한 몸. 그래, 사랑으로 하나된 것을 분립했어요. 정(正)에서부터 분립한 것입니다. 정분합(正分合)이지요?「예.」하나님은 뼈와 같고, 가죽과 마찬가지예요. 살이 없어요. 우리 인간에 있어서 아담은 폐장이니 심장이니 위장이니 간장이니 이런 것이 전부 다 공중에 붕 떠 있어요. 그것들은 주머니 가운데 들어간 거예요. 하나님이 체를 입고 활동할 수 있어 가지고, 만물을 영양소로 소화할 수 있어 가지고 체를 중심삼고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 자체가 정에서부터 하나돼 있는데 모든 것이 작용을 안 해 가지고 은은한 가운데 생명체를 유지하던 것에서 남성격 주체 되는 아담 앞에 전부 옮겨놓은 거예요.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에 맞게끔, 아담이 볼록이니까 오목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상징하는 해와를 지은 거예요. 여자 몸뚱이는 완전히 아기 때문이라구요, 남자를 위해서라기보다.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온 것은 아기 때문이지 남자 때문이 아니라구요. 얼굴을 중심삼고 하나님 모양을 해서 그것을 그리워할 수 있게끔 해놓고 여자는 아름답게 치장하는 거예요. 몸뚱이 치장보다도 얼굴 치장을 하고 있어요. 눈 치장, 코 치장, 입술 치장, 귀 치장, 목걸이 치장을 한다구요. 위를 단장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은 남편이 좋아할 수 있게 위해서예요. 천사장이 해와의 그것 때문에 유인하지 않았어요? 암놈이니까.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걸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여자가 수많은 고생을 해 나왔어요. 본연의 남편, 본연의 아들딸, 본연의 가정을 잃어버린 해와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수많은 희생을 역사시대에 당해 왔습니다. 그거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책임과 사명 그래, 어머니가 여성해방을 선포했지요? 1992년인가에 그랬지요?「예.」그 날도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데 우산 받고 엄마, 강연하던 것 생각 나? 여성해방에 어머니가 챔피언이에요. 그래, 모든 여자들을 대표해서 챔피언이 돼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대표가 돼야 되고, 남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대표가 돼야 되고, 아들딸 장남을 길러 가지고 시집 장가보내는 것도 어머니가 책임 해야 되는 거예요. 아기들을 품을 때도 선생님하고 결혼해 나오는 가운데서 두 마음을 품고 나온 그 모든 것이 우리 가정에 탕감으로 남았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탄이 별의별 짓을 다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 말이 아니에요. 탕감복귀 원칙이 그래요. 어머니가 돼야 할 것은 끝까지 하나님의 효녀가 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땅 위에 실체부모가 돼야지요? 분립돼 가지고 영적인 무형의 부모와 실체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녀가 돼야 돼요. 효녀가 돼 가지고 오빠를 교육해야 돼요. 아담을 타락시켰지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은 75퍼센트가 여자예요. 교회 지도자들은 천사장이 되기 때문에 여자들을 유인해 먹는다는 거예요. 여자들 피를 빨아먹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 나오는 거예요. 여자가 남편을 다시 창조해야 돼요. 남편을 창조해서 완성한 남편을 맞이해야 할 텐데, 그건 타락한 여자가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 남편을 맞아 가지고 가정을 다시 찾아가는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원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이런 결론을 보게 될 때, 어머니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딸 중의 딸이요, 선생님 앞에 있어서 딸 중의 딸이 돼 가지고 아내가 돼야 돼요. 그래서 아버지 입장에서 키워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어머니와 관련해서 복잡한 환경을 보라구요. 할머니?아줌마?딸 3단계, 구약시대도 그렇고 신약시대도 그렇고 성약시대도 그런 환경에 있어서 자기들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문에 둘러싸인 가운데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 문을 여는 것은 누구냐 하면 어머니가 아니에요. 열두 여자들이 지켜 서 가지고 북쪽에서 한바퀴 돌아올 수 있는, 열두 진주문을 열어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열어 주느냐 하면 어머니는 못 열어 줘요. 상대적 입장에 있어서 어머니 하나 세우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니 어머니에게는 전부 원수예요. 80세부터 60세, 60세부터 40세, 40세에서 20세까지의 여자들이 전부 다 원수예요. 그것이 3시대예요. 할머니와 아줌마와 딸, 3시대 원수가 돼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삼위기대가 다 있지요? 그것이 원수예요. 선생님의 원수들이요, 모가지를 쳐 버려야 할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나 그것을 사랑을 중심삼고 동으로 가려고 해도 갈 수 없고, 서로도 갈 수 없고, 선생님이 가는 데 죽음 자리도 따라가겠다고 그렇게 결심해 나오는 거예요. 또 그렇게 길러 나가야 돼요. 열두 진주문이 아니라 정문으로 들어가야 그렇지만 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는 열두 진주문이 한 문이 아니에요. 열두 진주문을 국가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 지금 36가정이 열두 지파 편성을 하지요? 선생님이 지은 모든 세계적 판도를 조건적 기준에 있어서 열두 성 씨면 성 씨, 열두 사람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할머니 아줌마, 3시대라고 그랬는데 36가정을 세우라고 지시했어요. 72가정을 세워라, 120가정을 세워라, 430가정을 세우라고 했어요. 430가정은 한국의 4천3백년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하던 그때와 딱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애급으로부터의 해방이었는데 한민족은 천국 가는 데 해방이에요. 그래, 40년 광야노정에서 들어가는데 가나안 7족이 없다구요. 이스라엘의 때는 가나안 7족이 남아 있었지만 여기 기독교라든가…. 한국 자체도 기독교문화권이기 때문에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오지 않고 사람으로 온다고 했다면 선생님이 반대 받지를 않아요.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유대교하고 원수 되어 갈라진 것이 그거예요. 유대교는 오시는 주님이 사람인데 사람을 하나님으로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갈라진 동기가 그거라구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 원수가 돼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는데, 사람으로 오기를 이스라엘 민족은 이제 알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구름 타고 오는 주님은 못 맞더라도 사람으로 오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그것밖에…. 세계는 다 끝장났어요. 가정 끝장, 국가 끝장, 세계 끝장났기 때문에 소망을 가질 수 없어요. 뭘 그래?「아무것도 아니에요. (현진 님)」선생님이 말하는데 좀 참으라구. 야야, 말씀을 하는데 그렇게 먹을 수 있나?「졸리니까 그래요.」졸리면 꼬집어서라도 해야지.「알았어요.」귀한 말씀을 언제나 누구나에게 하는 것이 아니야. 마지막이니 얘기해 주는 거야. 그러니 선생님의 가정은 가정으로서 땅 위에 착지할 수 없는 입장이에요. 어느 문으로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열두 진주문으로 들어가야 되겠나, 정문으로 들어가야 되겠나? 석준호! 정문으로 들어가야 돼요. 개인 정문, 가정 정문, 종족 정문, 민족 정문, 국가 정문, 세계 정문의 정문으로 들어가야지 옆으로 들어가다가는 다 깨져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신령한 집단이 옆으로 가다가 다 깨졌습니다. 그런 천리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어요.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어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정문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러한 입장에서 최 선생이 수고했어요. 3대 여자를 교육시켜야 했던 역사 어머니도 3대, 성주교를 중심삼고 김성도, 허호빈, 어머니시대까지 나왔어요. 3대 중심삼은 여자들이 전부 한 집안에서…. 할머니하고 며느리가 원수예요. 고부가 원수지요? 고부간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며느리하고 딸하고는 사탄 편에 한 패가 돼 가지고 시어머니를 반대하는 거예요. 시어머니를 반대하는 며느리하고 딸이 하나돼 가지고 시어머니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할머니가 며느리 앞에 하늘의 복을 아낌없이 전수해 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전수받은 그 복을 2대를 거쳐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할머니하고 어머니하고 얘기해 가지고 3대를 중심삼고 하늘의 딸이 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돼요. 하나님이 3대를 잃어버렸지요? 이것도 어쩔 수 없어요. 3대를 교육시켜야 되는데, 자기 가정이 아니에요. 3대를 엮게 될 때는 자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형성을 찾아가야 할 텐데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사상이 일반은 없어요. 선생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국가 사상으로 국가를 연결시킬 수 있고, 종족적 메시아가 국가를 연결시킬 수 있고, 국가에서 세계를 연결하고 하늘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요. 자기들을 내버려두면 열이면 열 다 망하게 돼 있어요. 신령집단도 다 깨져 나가요. 그 가운데 백백교니 뭐니 벌거벗고 춤춘다는 것이 나온 거예요. 스트리킹이라고 해서 미국에서도 벌거벗고 뛰고 다 그랬지요? 다 그거 지나가는 거예요. 사탄의 소유권을 허락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이런 과정을 거쳐 끝날에 여기까지 와서 이제는 뭐냐 하면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이스라엘이 갱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쫓아낸 메시아를 메시아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모시면 전세계의 경제권을 이스라엘 민족이 갖고 있어요. 미국의 5분의 3의 경제력을 유대인이 갖고 있어요. 권력구조의 전부가 유대인이라구요. 미국 사람, 백인인 앵글로색슨 민족하고 해와국가하고 아버지 국가하고 그렇게 돼 있다구요. 1차적 아담이 아버지가 되지 못했는데 2차적 해와시대에도 아버지 형태가 마음에 안 들기 때문에 여기까지 따라 나왔어요. 소련에 가 가지고 공산주의자 역할을 한 것이 유대인들이에요. 마르크스나 스탈린도 유대인 아니에요? 루스벨트라든가 뉴욕 타임스 사주가 유대인 아니에요? 권력구조가 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망하지 않고, 갈라져 나오지 않고 하나돼 있는 것이 외적으로 가인 아벨이 하나돼 있어요. 이것이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천사장하고 하늘세계의 천사장이 도리어 원칙을 중심삼고 하늘 천사장 대신 사탄이 움직여 가지고 하늘 천사장과 열 여섯 살 이후의 부모님 몸뚱이를 중심삼고 새끼 쳐야 했던 것을….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소유권을 허락하지 않아요. 축복한 가정들을 만들어 가지고 그 아들딸, 자기 아들딸을 참부모의 아들딸로 상속해 주고 아내도 참부모가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아내를 3년 이상 여왕으로 모시고, 아들딸도 그 여왕의 아들딸로서 모실 수 있는 천사장의 자리를 거쳐 나가야 되는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지금까지 기성가정 축복받은 어머니들도 아들딸을 절대신앙?절대복종인 동시에,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그러니 타락했던 천사장 입장의 남편 된 사람은 어머니하고 아들딸 뒤에 서 가지고 앞에 봉헌하는 입장, 아들과 딸들을 하늘 앞에 바치는 입장에서 천사장의 놀음을 해서 여왕으로 모셔 가지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절대 믿을 수 있는 남편, 절대 사랑할 수 있는 남편, 절대 투입할 수 있는 남편이 돼 가지고 절대 통일적인 기준에 섰다 하는 조건을 가져야 가정축복을 해주는 거라구요.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에요? 그것이 원리원칙, 이론에 하나도 틀림이 없기 때문에 살아 남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가만둘 것이 어디 있어요? 가정당은 교육하고 야당 여당을 소화해야 그렇기 때문에 7월 4일 사건(7?4사건)도 윤학로가 재판했는데, 윤 씨 가문이 한국에서는 교육 가문이에요. 윤세원(尹世元)이지요? 참 이상해요. 그렇기 때문에 윤세원 박사를 선문대학 총장으로 13년 시켰는데 더 하려고 한 거예요. 그 다음에 가정당 사무총장이 누구라고? 윤 가 아니야, 윤 가?「가정당 사무총장이요.」가정당 사무총장이 누구예요?「윤정로 씨입니다.」윤정로라구요. 윤학로, 윤정로, 윤세원이에요. 정로(正路)예요. 다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들어맞아요. 그래서 교육을 철저히 하라, 누구 말 듣지 말라, 당이니 무엇이니 야당 여당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 곽정환을 대해서도 절대 야당 여당에 대해서 치우치지 말라고 했어요. 가정당은 여당을 소화해야 되고 야당을 소화해야 돼요.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 그거 소화하려니 내가 기반 닦아 준 거예요. 7개월 전부터 북한을 중심삼고 평화자동차를 만들고 말이에요. 북한이 안 따라올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과 지금 현재 교섭하는데, 지금도 우리한테 부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싸움하지 말고 끌고 나가는 거라구요.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것도 그렇고, 걸프전쟁을 중심삼고도 그랬지만, 이번 이라크 전쟁을 중심삼고도 2대에 걸쳐 선생님이 관여해 가지고 승리의 방향을 잡아 준 거예요. 조지 부시도 마찬가지라구요. 내 신세를 갚기 위해서 일본 5개 도시인가 6개 도시에서 대회를 하는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와 국가 전체가 반대하는데도 간 거예요. 나한테 얘기를 몇 번씩 해 왔어요. 정보국장까지 해먹은 사람이 정보국에 반대되는 일을 하고, 국가 대통령을 한 사람이 국민들의 반대 받는 일을, 레버런 문의 여편네가 일본에서 대회를 하는데 5대 도시를 찾아다니면서 부처끼리 협조했다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가정적 출발이 그래야 돼요. 일본 나라에서 전통을 심어 줘야 돼요. 그런 일을 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우연한 일이 아니에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50년간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린 거예요. 현진이는 뭘 몰라 가지고 함부로 움직이지만, 부모를 모시는 데 천상세계의 5대 성인들이 어떻게 모시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그걸 알아야 돼, 이 사람아. 그걸 훤히 선생님의 눈으로 보고 알 때 잘 한다고 하겠나? 머리를 깎아 가지고 절간에 들여보내서 어려운 수도 일을 다시 해서라도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지. 너도 얼마든지 가다가 타락할 수 있잖아? 응? 현진이! 별의별 짓 다할 수 있는 입장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는 진짜 거꾸로 박혀. 이번에 그런 일이 있으면 문제가 크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스트 가든에서 도망 나오는 걸 목덜미를 쥐어 후려갈겨 가지고 데리고 들어와서 앉혀 놓았으니 지금까지 이렇지, 벌써 보따리 싸 가지고 어디 갔을 거라구.「예. 도망가요. (현진 님)」무엇이? 탕감 길을 안 가면 안 돼, 탕감 길. 선생님이 거짓말하는 무슨 사기꾼이야? 너도 그래. 얼마나 힘들어? 부모님이 없으면 너희들이 어떻게 할 테야? 효진이 중심삼고 국진이나 남자들은 제멋대로 놀고 다 그렇잖아? 가정을 잘 꾸려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두 패의 인연을 어떻게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자리에 서느냐 하는 문제!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지? 박 씨하고, 박 씨로 시작해 가지고 박 씨로 끝마치는 거예요. 사탄이 문을 열어야 가르쳐 줄 수 있어 그렇게 볼 때, 원칙을 중심삼고 선생님 홀로 이 길을 나왔어요. 누구한테 의논을 해요? 아들에게 의논하겠나, 아버지가 있나 누가 있나? 이런 미지의 사실은 알 수 없는 거예요, 덮어놔 가지고. 봉해 둔 것을 뜯어 가지고, 헤쳐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질문해 가지고 답변할 수 없게끔 몰아세워 가지고, 사탄도 ‘아이고, 하나님 이제는 말해야 되겠습니다. 사실을 말하소.’ 해야 돼요. 사탄이 긍정해야 가르쳐 주게 돼 있어요. 사탄이 문을 열어야 가르쳐 주게 돼 있지, 사탄이 문을 안 여는데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한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3시대의 고통을 다 받아야 돼요. 아담시대의 실패, 예수시대의 실패, 총공격을 받아 가지고 자기 힘을 다 해서 세계적 시련을 넘어설 때 사탄도 ‘하나님, 별수 없습니다.’ 공개하더라도 사탄을 위해서 가르쳐 주지 않고 아들딸을 위해서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영계의 누구도 하나님이 부모인 줄 몰랐지요? 5대 성인도 하나님이 부모인 줄 몰랐어요. 그럴 수 있는 길을 연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는 거예요. 하늘땅의 비밀을 전부 다 풀어 하나님도 해방하고 사탄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할 수 있는 주인은 아담 해와가 핏줄을 더럽혀 나왔으니 그걸 뒤집어 박는 것밖에 없잖아요? 타락했다는 것을 말하게 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없고, 아담 해와가 한 몸인데 결혼식을 못 하고, 결혼식을 못 한 동시에 출생신고도 못 하지 않았어요? 3대를 잃어버렸다는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구백중!「예.」 철저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영원히 저나라, 지옥에 가서도 내가 주인이고, 천상에서도 내가 주인이 아닐 수 없는 거예요. 왜? 아담이 거짓 부모가 됐기 때문에 참부모의 권한을 가지고 영계와 육계를 정리할 때까지는 참부모의 특권적 기반까지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하고 사탄까지도 해방할 수 있게끔 됐어요. 그래, 왕권 수립을 했지요? 그 다음에 천주부모?천지부모 평화통일 가정당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게 뭐예요? 지상의 축복가정, 영계의 수천억 가정이 어떻게 땅 위에서 타락하지 않고 한 부모의 혈족으로 같은 자리에서 태어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어머님의 환갑 때가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80년대에 이 일을 했어야 돼요. 그때 60세 되지요? 안 그래요? 1981년에 선생님이 예순 한 살이 돼 가지고 해야 할 것을 연장해 가지고 어머니시대에 와서 탕감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모든 전부가 엉클어진 것이 너희가 휘젓고 이래 가지고…. 아버지가 너희들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이지 않아. 그걸 똑똑히 알라구. 탕감복귀의 길을 너희들은 몇천년 걸려야 할 것을 4개월이면 넘어갈 수 있어. 부모님이 별의별 놀음을 하더라도 죽고 사는 것을 개의치 않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할 수 있는, 통일적 기준에 나아갈 수 있는…. 부모님의 혈족이라는 것은 사탄이 자기 소유권이라고 지배할 수 없다구요. 그걸 해방하기 위하려니 성인과 살인마들을 같이 축복해 주었잖아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신앙생활은 아내의 말을 들어야 그래서 오늘 내가 무슨 중? 백중?「예.」구백중이에요. ‘구’ 자는 무슨 ‘구’ 자야?「‘갖출 구(具)‘입니다.」‘갖출 구’ 자 백중이에요. 이름이 아주 서쪽에 있어서 주님을 맞을 수 있는 문지기가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어저께 보고하는 것을 보니까 신념 기준이 불타 있지 않더만. 걱정하지 말라구. 그놈의 교회들이 반대해 가지고…. 선생님의 금반지를 받은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 전부 다 앞으로 탈환해야 돼. 그 재물 중에 선물 받은 것을 선물로서 갖다 보관하고 대접할 수 있는 기준 못 하지 않았느냐 이거야. 알겠나?「예.」찾아와야 돼, 그것. 몇십 배로. 서부 사람들이 많이 받았나, 동부 사람들이 많이 받았나?「그때는 똑같이 각 주마다 주셨습니다.」그러니까 마찬가지예요. 동부나 서부나 같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통일교회 조그만 것을 가지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평준화운동을 했지, 내가 고향이 좋다고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문 씨를 전도하지 않았어요. 우리 남한 부락을 중심으로 해서 전도하면 되지, 뭐 하러 세계에까지 보내 가지고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민주세계의 왕초가 되기 위해서 어머니와 더불어 대신 벗어나기 위한 전략적인 이런 놀음을 왜 해요?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잘나서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전숙이 너도 그래. 이제부터 남편 가는 길을 바로 조정해야 돼. 안 되면…. 웃지 말라구. 신앙생활은 여편네 말을 들어야 돼, 신앙 길은. 알겠어?「신앙 때문에 따라가는 것 아니에요. 이거 뭐 믿는 것 있어요?」그래서?「사랑 때문에 가는 거예요.」사랑이라는 것이 하늘 사랑이지, 신앙 없이 하늘 사랑을 찾을 수 있어? 결혼한 것도 아버지가 해줬지 네가 했나?「새로운 사람 맨날 오면 내가 보기 싫어요, 이 사람들.」그러면 안 돼.「아버님 왜 그래요? 매일 새로운 사람이 오면 이름을 맨날 꺼내요? (현진 님)」 그러면 여기서 보따리 싸야지. 보따리 싸야 된다구.「그것 때문에 훈독회 다 오기 싫어하지요.」오기 싫어 가지고 그거 될 것 같아?「계속 이렇게 하면 안 와요, 아빠.」안 오면 갈라져야 돼, 너희들. 부처끼리….「갈라지면 갈라지지요.」갈라지면 어떻게 되나? 앞으로 법적 시대로서 유엔에….「그만 하세요.」이 자식, 이러고 있어. 아비 말을 들어야 될 것이 자식의 도리 아니야? (녹음이 중단됨) * 가정당 교육, 미국과 아벨 유엔 섭리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고달프지, 곽정환?「괜찮습니다. 제1이스라엘권에 대한 지난번의 그 말씀을 통해서 저 자신도 굉장히 많이 뉘우쳤습니다.」 제1이스라엘 해방 평화통일은 참부모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제1이스라엘권 해방 평화통일이에요, 평화통일. 평화통일을 어느 누구나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세계가 바라요. 자기 나라도 그렇고, 개인, 가정도 그렇고 말이에요. 평화통일이에요. 그 갱생운동이 에덴동산 갱생 아니에요? 다시 창조하는 거라구요. 누가? 참부모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 이것이 참부모의 뜻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갱생이지 재생할 수 없어요. 그래서 재생이라고 말 안 해요. 갱생이라는 건 누구 때문에 갱생되느냐? 아담 때문에 잃어버렸으니 아담 때문에 다시 찾아요. 그러니 재창조의 역사가 갱생이 되는 거라구요. 제1이스라엘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에요. 결론이 딱 나와 있는 거예요. 이걸 보면 말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의 뜻 있는 사람, 세계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정책을 수행하는 사람은 지금 팔레스타인 문제를 중심삼고 이 말을 하게 되면 후딱 불붙게 돼 있어요. 유대교 자체도 그렇고, 팔레스타인 중동의 모슬렘 지역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서로 복수전을 해 가지고 평화통일이 있을 수 있어요? 영원히 없다구요. 그러니 종교연합회를 부시 행정부가 빨리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사는 길이에요. 그 동안 벌써 몇 번씩 얘기해 줬어요. 곽정환, 부시를 만나게 되면 이 일을 해야 돼. 서둘러야 돼. 안 하니까 그 놀음을 27일부터 하잖아? 그렇지?「예.」대회가 그렇지?「예.」 그 중간에 있어서 십자가를 떼고, 예수를 이스라엘에 갖다가 심는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미국 내에 있는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가 하나돼 가지고 국회 상원을 중심삼고 목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를 이스라엘의 메시아로 갖다 세움으로 말미암아 십자가는 자동적으로 떼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십자가를 지게 된 것이 하나님의 심판이요,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이 학살당한 것이 예수를 죽인 죄예요.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게 되면 6백만이 아니에요. 지금도 유대인이 한 6백만 되나?「예. 한 650만이 됩니다.」그래요. 7백만이 못 돼요. 이 뜻을 못 이루면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인본주의, 휴머니스틱한 인본주의 세계와 공산당, 패망한 구더기들이 들어붙어서 뜯어먹는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망한다구요. 여러분, 공산당들이 무슨 재판? 인민재판을 해요.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그런 명령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못 해요. 그거 정리해야 될 것 아니에요? 곽정환!「예.」 선생님이 피를 볼 수 없으니 자기들끼리 하도록 맡기는 거예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뜻의 길을 정비해야 할 여러분 입장이 됐으니 얼마나 심각해요? 그 책임을 누가 져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이 일을 해야 됩니다.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내려 가지고 멸망하는데, 길을 떠난 다음에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봐 가지고 소금 기둥이 된 것과 딱 같은 때예요. 때가 그래요. 내가 어머니를 믿고 자식을 믿고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믿고 나가는 거예요. 여기 곽정환이를 믿고 나가는 것도 아니에요. 곽정환이 나가다가도 돌아설 수 있다고 도 보는 거예요. 예수님의 세 제자가 전부 다 배반하지 않았어요? 세계를 찾을 수 있는 그 마당에 들어가게 될 때 생사지권에 걸려 넘어가게 되면 배반할 수 있는 것이 타락한 속성을 지닌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세 제자가 배반해서 예수의 친척도 배반하고, 막달라 마리아까지도 배반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부활한 후에 손대지 말라고 한 거라구요. 손대지 말라고 한 거예요. ‘너와 나와는 다시 속죄의 구덩이를 넘어서기 전에는 만날 수 없다.’는 결론 아니에요? 가깝다구요. 하나님 뜻과 하나님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정비해 그래서 이번에 석준호를 데려와 가지고 그 가정의 비밀 얘기를 내가 처음 해준 거예요. 알아들었어?「예. (석준호)」응? 자기 가정이, 최 선생이 어떤 입장인지…. 이화대학의 중심 학생처장이었어요. 김영운이는 종교 책임자였다구요. 두 사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거예요. 김영운이 얼마나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학생처장까지도 자기 휘하에 두어 가지고 김활란을 시켜 별의별 놀음을 다하던 사람이에요. 김활란이 대신 총장 시키겠다고 한 사람이 김영운이었어요. 두 사람이 와서 일주일도 안 돼 원리를 중심삼고 굴복 당해 돌아섰는데도 불구하고, 자체 이익을 위해서 다섯 교수들, 중요한 과장급들을 한꺼번에 목을 잘랐어요. 미국이 일년에 35만 달러씩에 투입한 돈 때문에 그런 일을 했다는 사실이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내가 잘 안다구요. 자, 곽정환하고 진만이 둘이 책임지겠어? 자기 딸하고 사위! 카프(CARP) 부책임자지, 진만이?「예.」책임지겠나 말이야. 그러면 여기서 아버지 보고를 전부 듣게 할 거라구.「예.」곽정환!「예.」하늘 앞에 맹세하는 거야.「예.」내가 이 자리에서 모세처럼 반석을 깨뜨릴 수 있는 위험성에 도달하는 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기 나오기 전에 어머니가 가야 할 길이 어떻다는 걸 얘기했는데, 이건 내 뜻이 아니에요. 남편의 뜻이 아니에요. 남편과 하등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을 위한 거예요. 남편을 위한 것으로, 남편이라고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경계선이, 문선명하고 하나님과 차이가 있어요. 하나님은 통일천하의 왕으로 계실 수 있는 본연의 자리를 갖추었어요. 통일천하의 왕으로 하나님을 내가 모실 수 있는 유엔 공략에서 승리의 패권을 내가 못 세웠어요. 엄숙한 과제를 뛰어넘어야 할 것이 얼마나 모험적이에요? 석준호, 알겠나?「예.」그래서 이번에 코디악에 가자고 한 것이 뭐인가 얘기했지, 떠나기 전에?「예.」뭐라고 했나?「미국과 소련, 중국 학생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동원시켜서 유엔 공략에 활용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벌써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로 해서 2년 전부터 했으면 얼마나…. 120쌍만 세계적으로 했더라도 축복이라는 것이 완전히 넘어가는 거예요. 유엔 문제도 다 넘어간다구요. 양창식에게 몇 번씩 하라고 하는데 바쁘다 바쁘다 하고 말이에요. 목사들 내세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목사의 아들딸을 내세우면 자기 일가족을 전부 수습할 수 있는 것인데. 일 순서를 몰라요. 지금 청소년을 복귀해야 될 것 아니에요? 박중현을 신학대학에 한 명밖에 안 보냈다고 모가지 쳐 버리는 것 봤지? 요전에 표창하기 전에 한국에 가라고 했는데 안 갔어요. ‘가는 데는 무슨 명제가 있어야 가지, 내가 책임자의 이름이 있어야 가지.’ 그 말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의 한 가정으로 못 가겠다 그 말이에요. 내가 낙심을 했어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 사돈 감투를 써먹어 가지고 해먹겠다고, 이놈의 자식?’ 아들딸도 마찬가지라구요. 나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아는 것도 모를 수 있는 입장에 서서 정비하고 그것을 잘라 버려야 할 책임을 진 선생님이에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지요. 철석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탄, 천사장까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타락해 가지고 이렇게 역사를 망치게 될 때 말이에요. 죽었으면 좋겠다는 하나님이 왜 죽이지를 못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이고, 선생님은 매일같이 기합 주고 못 살게 한다.’ 하겠지만…. 강제로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사랑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쳐내면서 천사장은 왜 쳐내지 못했어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못 해요, 핏줄이. 한번 해봐요, 핏줄.「핏줄!」못 한 거예요.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의 의의 내가 석준호보고 지금까지 미안하게 생각했어요. 내가 원래는 미국에 도와주는 돈의 3분의 2를 가지고 석준호를 도와줘야 돼요. 그렇지만 끝까지 돕던 나라와 유엔을 넘어갈 수 있는 그것을 명령하고 나서 30퍼센트 삭감하라고 했어요. 거기에 있어서 신문사를 중국과 소련에 만들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 젊은 청년들을 규합해서 축복해 주겠다는 그 마음밖에 없어요. 그것이 나라를 찾는 길이고 세계를 찾는 길이지요? 아담이 왕권 수립을 해 가지고 천일국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금년에 부모님 생일이 2월 7일인가 그랬지요?「2월 6일입니다.」2월 6일이지요. 3월 10일을 중심삼고 가정당을 만들 때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못 했다는 사실을 말했어요. 타락했다면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 결혼식을 못 시켜 주었으니 혼인신고를 받지 못했지요? 하나님 자신이 혼인식을 해 가지고 혼인신고를 아담 해와로부터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출생신고를 해야 할 텐데 못 했으니 아담 해와를 통해서 출생신고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선생님이 왕권 수립을 했다는 조건을 세워 나오고, 그 다음에 6일 날 행사가 천일국 개문?「축복성혼식입니다.」천일국 개문이 안 돼 있다구요. 왜? 그걸 해 가지고 그 날에 있어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천일국에 서 가지고 혼인신고를 하고 입적식을 할 수 있는,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는 시간이 그 시간이에요. 선생님이 1981년도쯤 60세에 이 뜻을 맞추려고 했는데 미국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의 61세 환갑 때를 중심삼고 맞춘 거예요. 부부일신이라고 하지요? 그렇게 돼 있어요.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1981년까지도 3차 7년노정을 끝냈지요? 선생님이 감옥에 언제 들어갔나?「1983년입니다.」1983년이에요. 3년 기간에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유대인과 하나돼 가지고 반대해 가지고 선생님을 감옥에 처넣었으니 세계사적인 십자가의 길에 나서는 거예요, 그게. 그게 뭐냐 하면, 레이건 대통령이 책임 못 한 거예요.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특사를 해 가지고…. 그때 미국의 헌법위원회 위원장이던 몰몬교의 상원의원 이름이 뭐라구요? 무슨 치?「오린 해치입니다.」오린 해치 의원을 중심삼고…. 몰몬교가 객사한 단체예요. 기독교의 다처주의 단체예요. 통일교회도 사탄세계의 성 개방운동 하는 자리를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구덩이까지, 밑창까지 내려가 가지고 그걸 거꾸로, 반대로 구해내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여자가 타락을 해 가지고….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어 할리우드하고 라스베이거스가 그런 곳이에요. 주색잡기(酒色雜技) 할 때, 주색이 뭐예요? 할리우드가 음란의 소굴이에요. 잡기가 뭐예요? 손재간 하는 것 아니에요? 도박이에요. 그 두 곳을 선생님이 20년 동안 연구한 거라구요. 이걸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곽정환이도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많이 느꼈지?「예.」돈을 냈으면, 3천 달러까지 있는 돈 다 대라고 그랬어요. 틀림없이 잭포트(jackpot)가 나오게 돼 있다구요. 그런 것을 많이 체험했지?「예.」선생님이 도박에 정성들였으면 도박의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걸 내가 알아요. 어느 한계에 돈 보따리가 하루에 천만 달러, 억 달러 들어오는 그 길을 넘어갈 것이냐, 그 길을 당연히 끊어 버릴 것이냐?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때는 단연코 끊어 버리지, 돈 줄기 찾아가지 않아요. 지식이나 모든 권력을 중심삼고, 권력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어요. 또 여자를 중심하고 바람피우는 바람둥이 사나이가 아니에요. 철두철미해요. 하늘의 명령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사나이라구요. 하나님도 선생님한테 면목이 없지요. 기성교회, 유대교와 기독교를 만들어 놓고 문 총재를 하나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앞서 가지고 개문 못 해주는 것 아니에요? 아담 해와 타락하도록 놓아둔 하나님이 말이에요. 그렇지요? 그러니 가인 아벨이 해결하기 전에는 부모님이 설자리가 없어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천리예요. 내가 요전에도 어머니에게 얘기하고 나온 거라구요. 이런 문제가 있으면 어머니든 뭐든, 자식이든 전부 다 석비(石碑) 둘을, 가인 아벨을 갖다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왜? 석비 둘이 가인 아벨이에요. 하나 안 된 거기에 ‘에라, 분하다!’ 그래 가지고 ‘너희들 될 대로 되라.’ 하고 집어던지면 깨지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입니다. 그래, 곽정환을 중심삼고 진만이는 카프, 여기는 교회 책임자, 현진이도 카프 책임자, 제2책임자로 돼 있지? 이게 하나돼야 돼요. 미국의 서부지역을 중심삼은 여기서부터 한국과 모든 것을 받아들여 가지고 동부의 양창식에게 영향을 줘야 된다구요. 일본 나라에서 미국에 대이동이 벌어져서 240명이 이미 와 있잖아요? 와 있나, 안 와 있나?「왔습니다.」무엇 때문에? 미국을 구하기 위하여 온 것이 아니라 유엔 공략을 위해서 왔어요. 표제가 정해졌지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이에요. 평화통일은 유대인도 원하고 모슬렘도 원하고 기독교도 원하고 하나님도 원하고, 지옥에 떨어진 사람도 원하고 다 원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종교의 소원이요, 정치계의 소원인데, 평화통일 하겠다고 아무리 그랬댔자, 미국 정부가 힘을 가지고 했댔자 그 자체 내의 병든 병을 고칠 수 없어요. 의사가 되는 하늘만이, 하나님만이 고칠 수 있지요. 안 그래요?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석준호보고도 여편네를 데리고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왜 그랬느냐 하는 건 나중에 알 거라구요. 그래, 중요한 이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나는 한국에 가고, 자기는 일본, 전쟁 마당으로 나가는 거야, 곽정환!「예.」나는 한국에 가는데 언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18일에 들어갈까, 그렇지 않으면 6월 28일 들어갈까 그래요. 칠일절이 문제가 아니에요. 코디악에 모이라고 했는데, 코디악에 있는 거기 이름이 뭐라구?「킹 새먼 잡던 데요?」아니, 코디악에….「치그닉….」「노스 가든이요.」「노스 가든 말고 낚시하시던 곳이요.」「치그닉하고 칼록에서 킹 새먼을 잡으셨습니다.」칼록 말고. 효율이 가서 치그닉하고 코디악에 있는….「치니아요.」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