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74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4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74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절대신앙?사랑?복종과 사랑의 기관 ………………… 9

참부모를 모신 특권을 잃어버리지 말자 …………… 37

참혈통의 뿌리는 하나님 ……………………………… 57

첫사랑과 위로축복 ……………………………………… 87

내 대신 미국을 책임지고 나가라 …………………… 101

탕감복귀의 길과 기독교 주류사상 ………………… 120

천국에 가서 무엇 가지고 살 것인가 ……………… 129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 160

언론기관을 통한 세계평화운동 ……………………… 188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적인 씨가 되라 …… 237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는 데 감사할 줄 알라 …… 292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사랑의 기관

(경배) 그럼 몇 분 걸려?「이쪽 저쪽에서 따서 하려고 하니까 영 간단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절대가치관을 빼서 많이 넣고, 뒤에 걸 다른데서 좀 넣고 그랬습니다. (김효율)」「시간을…. (어머님)」다섯 시 1분, 저게 조금 빠르다. 5분 빨라.

미국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망해 없어진다

「천일국 4년 10월 19일 아침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말씀은 먼저 이번 참부모님께서 미주 4대 도시 순회강연 때 주실 말씀을….」25일부터? 그 전에 안 돼?「지금 현재로는 아버님, 26일 날 뉴욕, 그다음에 28일 날 워싱턴, 29일 날 시카고, 30일 날 엘에이(LA), 그러고서 가시는 걸로 코스를 그렇게 잡아 봤습니다만….」하긴 뭐. 여기 워싱턴까지 3일 후면 된다고 그랬다고.「26일 날 밤에 하시고….」읽어 보라구.「예.」

「시간 좀 재 주십시오.」「한국말로 하시는 거예요? (어머님)」응.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존경하는 미국의 종교계와 정치계 그리고 학계의 지도자 여러분』그거 초종교 연합이야, 초종교. ‘초’ 자를 집어넣어야지.

『……이 메시지는 비단 여러분과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고 60억 인류에게 선포하는 소명적 천명이며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절대적 진리의 새 말씀입니다.』

영계라고 위에 하나 집어넣으라구.「‘영계’를 어디에 넣을까요?」위에다가.『미국만을 위한 것만이 아니고 60억 인류와 전 영계에 선포하는 소명적 천명이며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절대적 진리의 새 말씀입니다.』

『……세상에서도 부모는 자식들이 자기들보다 더 잘 되고 훌륭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이것이 모두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부모의 사랑입니다. 자식으로 지은 인간이 성장하고 완성하여 당신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고 참된 자녀를 번식하여 참되고 영원한 이상천국을 이루어 사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습니다.』

거기에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그 안에 집어넣으라구.

『자식으로 지은 인간이 성장하고 완성하여 당신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고 참사랑…』참생명, 혈통.『참생명, 참혈통을 축으로 한 참된 자녀를 번식하여 참되고 영원한 이상천국을 이루어서 사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의 주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그 상대권인 인간을 절대사랑의 가치권에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가치권에’가 아니라 ‘자녀의 자리’ 자녀의 위치에 세웠던 것입니다. 『절대사랑의 가치권인 자녀의…』자녀권, 절대사랑의.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의 주인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그 상대권인 인간을 절대사랑의 가치권에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그걸 ‘인간을 자녀로서’ 그럴까요?」자녀로서.「참자녀로서?」응.「예.」「참자녀로서 절대사랑의 가치권에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자녀로서 절대 가치권에….「세워야 했던 것입니다.」「예.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미국 4대 도시 순회강연문 훈독)

그래, 미국 사람들이 받아들일 것 같아요, 안 받아들일 것 같아요? 안 받아들이면 망해요. 안 받아들이면 없어진다구. 그래.「나중에 더….」내가 조정할 건 조정할 거라구.「한 시간 걸렸어요. (어머님)」한 시간 두 시간 걸리더라도 해야 된다구.「길면 한 시간 짜리 원고고 짧으면 한 40분 정도 됩니다.」

그래, 반대한 사람도 이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 되고, 지금까지 지지한 사람도 미급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슬퍼하는 반면 이 말을 듣고 두 갈래가 생긴다구.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나에서부터 혁명을 해야 된다

「방금 양 회장하고 통화를 했는데요.」응.「이스라엘은 지금 22개 국에서 410명이 와서 대회 준비 들어간다고 합니다.」문제가 컸지. 저걸 눈뜨고 보고 지날 일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바보 천치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정에서부터 혁명해야 돼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가정, 나에서부터, 자기 남편과 아내에서부터, 부모로부터 자식에서부터 모두가 타락성을 지녔던 것을 깨끗이 청소해야 할 것은 각자가 비를 들고 전체 더럽힌 것을 쓸겠다고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고는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야 돼요. 핏줄을 전환해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일이 혈통전환 축복이라는 걸 그 한마디 집어넣어야 되겠다.

「이쯤에 집어넣을까요?」그럼.「돌감람나무, 참감람나무….」타락성을 지닌 인류의 모든 것은 돌감람나무가 돼 있으니 이것을 참감람나무로 접붙여 줘야만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천국의 백성과 국민이 될 수 있으면 그 나라가 지금 내 나라요, 아버지의 나라요, 우리나라로, 영원 존재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이었느니라, 아멘. 그런 내용을 한마디만 집어넣으면 다 될 거예요. 여기에 쏙 들어가거든.「예.」

자, 원주!「예.」오늘 훈독 계속하던 것 하라구. 내가 지금 어제 창세기 1장에서부터 50장까지 답습해 보니 타락의 근성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어요. 여자들, 타락이 뭐냐 하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리는 첩의 자리 아니면 살길이 없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아브라함시대에 있어서 하갈과 이스마엘, 하갈이 이스마엘을 먼저 낳았다구. 창세기에 보면, 13세 때에 이삭이 태어났다구요. 13세 때까지는 하갈이 상당히, 사라가 100세가 되었으니 아기를 영영 낳을 수 없다고 했기 때문에 주인 행세를 함으로 말미암아 사라가 쫓아낸 거예요. 그런 역사가 물들어 있어요.

그래서 맨 나중에 이스라엘 야곱이 요셉 앞에 운명의 시간을 앞두고 축복하는데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거꾸로 축복해 줬어요. 세상을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창세기의 결론이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요셉이 그걸 보고 ‘아버지, 바른손이 왼손에 가고 왼손이 바른손에 갔습니다. 바로잡아야 되지 않습니까?’ ‘아니야,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은 일로써 세상에 우리 에브라임이 므낫세보다도 낫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결론을 지었다구요. (창세기 48장) 다말이 나오지요? 다말이 베레스와 세라의 핏줄을 중심삼고 본처가, 본형님이 아니고 동생이 이걸 점령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예수님도 이 땅에 와 가지고 본연의 땅 위에 민족을 중심하고 가정을, 예수님은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첩의 자리에서 돌아서서 올라가야 돼요. 여기서 내려오던 것이 그냥 내려가면 망하게 돼 있는데 돌아가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마이크가 떨어짐)「털어요. (어머님)」거기서 뒤집어 박으라는 얘기야. 체면이고 무엇이고 선생님이고 무엇이고 뒤집어 박으라는 거라구.「바지 괜찮아요?」「이 밑으로 다 젖었어요, 아버님.」「조금 일어나요.」괜찮아.「이것만 빼면 좋겠어요. 일어나요. 손 좀 치워 봐요. (어머님)」내가 알아요, 내가.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서자의 자리에 가 가지고 주인이 된 거예요. 기가 찬 거지.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가정이 믿음의 조상인데, 믿음의 조상의 그런 전통이 생겨났으니 그 일을 해소하기 전에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전체 요소를 탕감해야 돼요. 이 시대도 마찬가지예요.

재림주는 절대복종의 조상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세상의, 미국은 남자나 여자나 첩과 같은 자리에서 본 가정을 버리고 곁다리 가정에 붙어살겠다고 별의별 짓 다하는 거라구요. 거기 극단에 단말마적인, 떨어질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이 프리 섹스예요.

남편을 놓고 조상을 놓고 상대를 부정하고 살겠다는 거예요. 그 시니어 시티즌(senior citizen; 노인, 본문에서는 양로원의 의미)이란 것이 뭐예요? 천국에 시니어 시티즌이 있겠나? 그게 지옥이 돼 있어요. 시니어 시티즌에 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지옥 갈 사람이에요. 그걸 모르고 있다구.

그런 것을 우리가 알아요. 아, 전복시키지 않고는 천국을 못 갖는다. 그래서 선생님이 일생을 그렇게 살았다는 거예요. 자기 주장이란 것은 영원히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예수는 사랑의 조상이요, 재림주는 복종의 조상이에요. 복종하기 때문에 아담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저끄러뜨린 모든 핏줄이나 모든 사회 행동 전부를 복종함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핍박받고 잊어버리고 원수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정화시켜 가지고 해방된, 해탈적인 기준에 서서 광명한 아침해를 맞아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지상과 천상에서 같은 몸 마음을 이뤄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해방된 사람이 사는 곳이 지상천국 이상권이 아니겠느냐. 이건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라구요. 딱 그래요.

그래, 지금까지 유교 사상에는 첩 같은 건 보통 아니에요? 마호메트의 모슬렘 같은 데는 여자를 넷까지 데리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서 누가 그래도 남아지느냐?

그 여자 가운데 제일 가정을 위하고 남편과 아들딸을 위하고 희생하는 여자가 남아집니다. 아들이 많더라도 희생하는 그 어머니, 본연의 어머니의 가치에 가까운 사람이 그 나라 그 사람들을 수습할 수 있는, 수속할 때 절차가 선두에 서서 수습할 수 있는 그런 여자라는 거예요.

여자가 아들딸 낳지요? 아들딸을 필요로 했던 것은 여자예요. 타락한 세계의 천사장은 아들이 원수예요. 그렇지요? 아들이 원수라구. 그렇기 때문에 프리 섹스는 아들 싫다고 하는 것이요, 또 개인주의는 부모를 버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처자, 모든 걸 부정하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완전히 원리원칙에 위배됨으로 말미암아 지옥행이라는 것은 이론 타당한 결론이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야 돼요, 이제. 선생님을 따라간다고 이렇게 말씀한 원칙, 전부 다 혁명해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원칙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과 관계를 지을 수 없어

보라구요. 탕감혁명이라는 것은 아담가정에서 지금까지 저끄린 모든 전부를 탕감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절대복종하여 일생 동안 핍박받으면서 그들을 용서해 주고 포용해 줘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래 가지고 지금 하나님 편에…. 어저께 창세기에 보니까 하나님이 아벨이 죽은 후에 셋을 몇 살 때 낳았느냐 하면 150살이더라구요, 150살. 얼마나 그동안에 하나님이 고심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셋을 아벨 대신 세우기 위해서 나왔는데, 셋은 이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그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원칙을 세우지 않고는 그 위에 창조한, 모든 만물을 창조한 것에 관계를 지을 수 없어요.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그걸(관계) 짓기 위해서 많은 종교인들이 역사를 통해서 국가 앞에, 요사스런 패라구요. 미국서도 그런 것이 있잖아요. 무당들 살해하는 사건들 말이에요. 맨 처음에는 하늘이나 사탄세계나 같아요. 이게 갈라지는 거예요. 16세, 20세까지 갈라져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걸 몰랐기 때문에…. 요즘에 영화(드라마) 가운데서 ‘왕꽃 선녀님’이라는 영화가 있잖아? 그것도 자기 어머니가 딸의 신을 힘으로써 쫓아내 가지고 그 영이 어머니에 들어가 그렇게 되는 거지. 탕감적 내용이 없이 함부로 옮겨질 수 없는 거예요. 치다가는 사탄이 종을 만드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위하는 마음이 없게 될 때는 사탄권 내에 흡수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왕꽃 선녀님’이라는 말, 사실이 그래요.

괜히 통일교회에서 행사하고 이러다가는, 환경에 가 가지고 행사하다가는 사탄이 ‘야, 이놈아, 몸뚱이는 사탄 편이고 마음도 너 이익을 위하는 넌 내 종이야.’ 해 가지고 무당들 굿 같은 데 갔다가 오는 길에 급살을 맞아 죽어요. 그 애절하게 요구하는 무당을 시켜 가지고 해방을 바라는 그 영이 들어가 ‘이 녀석아, 네가 먼저 죽어야 되겠다.’ 그러고 옮겨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첩을 통해서 옮겨진다는 거지. 첩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탄과 달리 ‘너희들은 그렇지만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때는 하나님이 옮겨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 그러니 위해서 삶으로 말미암아 자동적 발전하는 것이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이제 고향으로 떠난다고 발표했는데, 고향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도 왕권 전수식, 즉위식을 하는데 16개 했더라면 내가 없으면 뜸하는데 가 가지고 빨리 끝마쳐야 되는 거예요.

훈독회를 등한히 하지 말라

자, 조금 하고 말자구. 이제 한 시간밖에 안 됐네.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2장 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 훈독)

『……남자와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이게 문제다 이겁니다. 남자와 여자 둘이 왜 하나되어야 되고, 서로 만나 뭘 하려고 그러느냐 이겁니다. 수평이 돼 가지고 구형의 중앙에 도착하기 위해서입니다. 우주는 전부 구형을 닮았습니다. 지구도 둥그래 가지고 둥둥 떠 있지요? 우주도, 태양도 전부 떠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남자와 같이 살면서 그걸 지도해야 돼요. 중심이 같이 돼야 돼요. 하나는 중심에 있고 남자는 떨어지면 그 가정은 문제는 사탄이 앞으로 있어서 어둠이 찾아들기 때문에 점점 껌껌해지지, 밝아지는 법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밝아지기 위해서 어떻게든 혁명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여자들이 전부 다 타락한 남자를 따라가려고 하고 있어요. 못 된 것을 보고 혁명을 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남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남자가 태어난 목적은 간단합니다.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그러면 불평은 없지? 남녀 평등권이라는, 역사적으로 무슨 남자가 높으니 여자는 낮았느니 하는 건 이 근본을 몰라서 그래요.

자!『여자는 남자 없으면 안 되고, 남자는 여자 없으면 안 됩니다. 아담 해와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입니다. 인간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은 왜? 하나님이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부자지관계의 사랑, 부부의 관계 사랑, 형제의 사랑 3대 사랑이 합해야만 완숙한 구형적인 사랑의 열매가 땅에 떨어져 그 열매 되는 것을 심으면 반복해 가지고 확대된다는 거예요. 공식이에요, 그게.

『……타락하지 않고 본래대로 됐으면 배우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왜 필요합니까? 사랑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사랑 때문에 죽고 살고 하지요? 그렇잖아요? 생명을 놓고 죽고 살고 야단이에요? 그러나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역사가 생겨나고 인류가 생겨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죽고 사는 것보다도 인류가 생겨난 거예요. 나라가 생겨나고 가정이 생겨나는 거지요.

『생명을 놓고 죽고 살고 야단이에요? 그러나 아닙니다. 그게 생의 근원입니다. 근본이 절대적 사랑, 하나의 사랑을 찾아가려고 하지 둘의 사랑을 찾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대도, 천리입니다. 억천만세에 가더라도…』

가정에서 돌아가서 질문하면 ‘아버지, 여기에 이거 어떻게 됐어요?’ 하면 자녀한테 뭐라고 하겠어요? 재림주라는 사람 문 총재가 잘못했다 고 얘기하겠나? 날 따라오라고 할 수 있어? 그래서 훈독회가 필요한 거예요, 훈독회. 알겠어요?

훈독회 훈(訓) 자라는 것은 말씀 언(言)에 내 천(川)이에요. 그다음은 말씀 언에 파는(賣) 거예요. 사는 것이 아니에요. 흘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전수해야지. 그래야 역사가 길어지지. 혈통이 그래야 연결되는 거예요.

이걸 등한이 하는 사람들은 문제예요. 자기 멋대로 자고 싶으면 자고. 그것을 후대 자손 앞에 ‘우리 아버지도 했는데, 우리 어머니도 했는데….’ 통일교회 최고의 자리에 있는 간판을 쥐고 했는데 무슨 통일교회 하나의 식구도 못 된 입장에서 그걸 지킬 수 없잖아요. 얼마나 큰 범죄적 사실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매일같이 지켜 가지고 본을 보이는데 그 본은 선생님에게 필요하고 우리는 관계없다고 하는 녀석들은 추풍낙엽이 되는 거예요. 열매를 맺지 못해요. 아무리 하더라도 3대, 4대, 7대를 넘지 못한다는 거예요. 무서운 말이에요. 가만 두어 두고 보라구요.

남자와 여자를 완성시키는 것은 생식기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느 때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그게 놀라운 말이에요.

『……남자와 여자, 둘이 왜 만나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만나는 것입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이 뭔데 죽고 울고불고 하느냐? 한국 영화도 보게 되면 그런 내용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그걸 다 공인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웃으심) 생명까지도 던지면서 따라가야 되고 국경도 다 무시해 버리지요?

그래, 국경이 뭐 해요? 하나님이 국경은 저 너머에 있으니만큼 끝까지 부정해 가지고 자기가 찾는 단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서는 전부 다 긍정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이것도 내게 속해야 되고, 다 포기했다가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물건을, 사탄이 취한 것을 다 부정했다가 다시 찾아야 돼요.

그래, 하나님도 주인의 자리에 있지 못하고 빼앗겼기 때문에 찾아 가지고 부모님 앞에 다시 전수해 줘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모님 앞에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세계를 하나님 앞에 묶어서 바쳐 가지고 그 다음에 바친 것을 다시 받아 분배해야만 영원히 타락이 없었던, 그림자가 없는, 뿌리가 올바른 뿌리가 되기 때문에 영원한 소유권이 출동하는 거예요. 그걸 지금 다 모르고 있어요. 총생축헌납물이니 뭣이니 다 걸려 있지? 이제 태풍이 불어온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편네와 돈 백억, 천억과 바꾸겠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진짜 사랑이 귀하다는 것을 알면 말입니다. 이 사랑은 우주의 근본과 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모든 근원이 손상된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아는 입장에 있다면 이것을 무엇과 바꾸겠어요? 나라와 바꾸겠어요?』

그 사랑은 추워도 추운 것을 좋아하고 더워도 더운 것을 소화하고, 어디에나 그 모든 환경에 자기와 맞지 않은 것이 있더라도 훌떡 삼켜 버린다는 거예요. 고기들이 삼키지요? 훌떡 삼켜 버리면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자연히 사람의 세포로서 발전한다는 거예요.

남미 같은 데 고기의 세계는 맞지 않는 것을 훌떡 삼켜 버리면 말이에요, 거기 똥이 묻었든 뭣이 묻었든 그걸 소제하고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그 배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더라도 다 소화시켜 버리잖아요? 그게 약이 된다는 거예요.

『2)남자와 여자를 완성시키는 것은 생식기』

참 저런 얘기를 내가 발표하기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남자 여자가 완성하는 것은 생식기다. (웃으심) 세상에서는 그걸 나쁜 걸로 생각하잖아요.

요즘에 통일교회 교인은, 요전에 내가 순회할 때 저 남쪽 나라에 있는 한 주 책임자가 ‘이야, 남자의 생식기 문제가 이 미국 사람들 그 말 들으면 꼼짝 못하고 굴복한다.’고 그러고 있더라구. (웃으심) 그렇지. 자기가 거기에 부합 안 되니까 문제가 크지. 큰소리 말고 회개하고 머리 숙여라 그거예요. 복종해라 그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다르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이에요? 눈이 달라서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오관이 달라서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달라서 남자와 여자가 다르냐? 생식기가 다르기 때문에 달라진 것입니다. 그것 하나 때문에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래, 정분합(正分合)이니까 다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지 않으면 환원 운동이 안 되니까 끝장이 난다는 거예요. 숨도 이게 반복하지요? 밥도 그래야 된다구요.

『……남자와 여자는 참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핏줄을 연결시켜요, 핏줄. 핏줄 때문에 사랑이 생겨난 거예요. 나라를 만들고 하늘땅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핏줄이에요.

첫사랑의 감정이 살아 있을 수 있는 부부가 되라

『……생식기라는 것이 뭐예요? 그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왕궁이요, 참생명을 중심삼은 왕궁이요, 참혈통을 중심삼은 왕궁입니다. 제일 귀한 것입니다. 이것이 없어지면 천지가 없어지고, 이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체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기원입니다.』

이게 총론인데 분석해 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흥분할 때 혹은 슬플 때 기쁠 때 어떤 자리에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어머니가 아들을 잊을 수 있어요? 자기 첫사랑을 중심삼은 아내라든가 아들딸을 잊을 수 있나? 그것이 근원이에요.

『……생식기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거기에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고, 혈통이 있습니다. 그곳이 사랑의 본궁입니다. 생명의 뿌리도 거기에 있습니다. 혈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몸뚱이뿐만 아니라 인간세계와 인류역사를 통해서 제일 귀한 곳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인류의 번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 여러분이 결혼해 일생 동안 산다는 것은 그것을 붙들고 그것 중심삼고 벗고 살라는 거예요. 첫사랑에 행동하던 그곳이 본궁이라는 거지요. 죽을 때까지 그 자리를 잊어버리면 안 돼요.

나이 많으면 육체가 쇠약해지면 사랑관계보다도 경험을 통한 사랑의 느낌의 모든 자극은 온 몸에 퍼져 있기 때문에 발끝을 대해도 그 사랑이요, 머리끝을 대해도 그 사랑이요, 어디나 대해도 그 사랑이 느껴질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요 근래에 언제 그랬나? 한 달 전인가 두 달 전인가?「2, 3개월 됐습니다.」그렇지. 그게 얼마나 귀하다는 거예요.

머리칼만 쥐더라도 그 사랑의 본질이 핏줄을 통해서 마음에 우러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전기가 조금만 뭐 이렇더라도 띵 하잖아요. 큰 것 대면 폭발돼 다 없어지지만 말이에요. 어디를 만지더라도 첫사랑의 감정이 죽지 않고 살아 있을 수 있는 동적인 환경의 부부로 하나 돼 있는 것을 증거 삼기 위해서 선생님은 죽을 때까지 그렇게 몸 마음을 맞대고 살다가 죽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어디 가 바람피울 수 있나? 딴 행동 할 수 있어요? 옷을 함부로 벗을 수 있나? 마지막 벗어 제꼈는데 다시 입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거리의 여인 같은 것을 죽여 버렸겠나, 맨 나중에 이것을 사랑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구해 줬겠나? 구해 주기 위해서는 종이든가 천사를 시켜서 대역할 수 있는 조건이라도 세우지 않고는 구할 길이 없어요. 대역하는 것을 원치 않아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을 다 원한다구요. 그걸 다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자기가 길을 찾아가기 위한 길을 밝히기 위한 것인데 발전소에 연결된 이 세포와 같은 전기, 플러스 마이너스 있으면 불 켜지지요? 그게 살아 있다구. (웃으심)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내와 첫사랑한 것을 그렇게 되면 팔십에 죽을 때에도 서로 가 닿으면 불이 튕긴다는 거예요. 남편과 아내가 수의를 입히고 염을 하는 것은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아들 아니면 남편, 아버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요시하면서 해야 되느냐? 그 생식기를 중요시해야 돼요, 그 공을 찬양하면서.

그렇잖아요? 훌륭한 아들딸이 나와 훌륭한 사람이 됐으면 공을 찬양해야지. 간단한 거예요. 그거 그렇게 되면 만사가 다 형통하는 거예요. 가화는 만사성이에요. 가화만사성은 무엇을 가지고? 화하는 근본이 생식기예요. 참된 생식기 기관은 가화의 만만사라는 거예요, 억만년 만만사. 그거 그런 것 같은가 생각해 봐요. 그렇게 함부로 여자를 손댈 수 없어요. 책임져야지요.

첫사랑의 노예는 천국 아니 갈 수 없다

『……그런 생식기가 타락했기 때문에, 천지를 파탄시킨 괴물이 돼 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이걸 나쁜 것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성들여 지은 것이 그것입니다. 모든 피조만물의 핵심적인 골수를 짜내서 연결시킨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의 본질이 백 퍼센트 연결되고, 생명의 본질이 백 퍼센트, 역사의 본질이 거기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흥태도 그래?「예.」여편네 사랑하나?「예.」(웃으심) 그 색시가 얼마나 행복할까?「예, 좋아합니다.」좋아하면 세상의 금은보화를 백두산까지 크게 준다고 해도 안 바꾸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소망이 있고, 거기서부터 비로소 행복이 있고,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은 자유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밥 먹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고 더 흥미 있고 더 흥분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첫사랑의 종은 망하는 법이 없어요. 알겠어요? 첫사랑의 노예는 천국 아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첫사랑의 종과 노예는 하늘나라의 왕궁과 그 보좌 가까이에 모시는 사람이다. 첫사랑의 뭐라고 했나? 종과 뭐라고? 노예! 그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미국의 프리 섹스가 사람이야, 이게? 새들도 1년 만에 한 번씩 새끼 치는데,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프리 섹스.

『……생식(生食)하는 밥쌀을 갖다 담는 그릇이 아닙니다. 생식기라면 사는 것을 심을 수 있는 그릇이다 이겁니다. 생명의 생식입니다. 생명을 심을 수 있는 그릇이라는 말입니다. 그 자리가 없으면 천년만년이 되어도 생명이 안 태어나기 때문에…』

다 잊어버리고 요걸 요렇게 해서 화해되어 꽃과 같이 향기를 풍기고 하게 되면 자연히 천국 가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면 자기 여편네의 생식기, 조상의 생식기, 후대의 생식기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내가 귀하게 여긴 것을 닮았으니 얼마나 나와 같으냐? 같게 된다면 공매장 같으면 같은 등수를 매기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거 생각해 봐요. 대가리들 휘젓고 돌아다니지 말고. 선생님의 아들딸도 방망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이것을 알 때까지 두들겨 밀고 프레스로 밀어야 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법으로 전부 다….

한 뭣이야, 저 아저씨?「예.」「한 장로님.」뭐야, 이름이?「훈택입니다.」훈택. 이름이 좋다. 하나밖에 없는 훈택이로구만. 통일교회의 제일 아주 꽃 중의 꽃이란 말이야. 안 그래? 한훈택. 제일 아름다운 한 가지를 택했다는 것 아니야?

왜 보노? 왜 여편네랑 딸들을 안 데리고 다녀? 자기만 혼자 와? 가정을 데리고 다녀야 돼요. 훈독회 여기에 서로가 엄마보다도 아빠, 아빠보다도, 아들딸보다도 서로가 이 턱에 누가 먼저 발을 들이나 경쟁하는 가문은 창성한다, 언제나 번성한다는 거예요.

그거 싫다는 사람은 자꾸 뒤에서 무너진다는 거예요. 다 가진 것 같지만 마음 세계에는 근심이 생겨요. 근심이 생겨 가지고 나중에는 자기가 자퇴하겠다고 해서, 이 집에서 살면서도 자기가 책임 못 한 것을 알고 자퇴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우리 국진이도 결혼해 줬어요. 그것 알아요? 서로가 자퇴하겠다고 하게 돼요.

생식기는 뿌리이니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남자나 여자에게 있는 생식기관이라는 것은 사랑의 기관이고, 생명의 기관이고, 역사적 혈통의 기관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의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조상과 더불어, 이상의 나라와 더불어, 이상의 문화와 더불어 공존할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전부 세속적 인본주의로 인해 파탄시켜 놨다 이겁니다. 악마는 하나님의 이런 나라를 찾아오는 걸 알고 이걸 완전히 파탄시키기 위한 계교의 형태로 이루어 놓았으니 그것이 현재 미국의 세속적 인본주의다 이겁니다.』

사탄이 제일 문 총재가…. 맨 처음에는 자기들이 좋다고 했다구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하니 점점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웃으심) 간판은 모르고 붙여 줬는데 아이고, 나라 팔아먹는 거예요, 자기 나라.

『……여러분의 생식기는 사랑을 위한 기관입니다. 어떤 독재자가 나타나서 그 사랑의 기관을 혁명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역사상에 수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생식기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온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런 컨셉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들이 남자와 여자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면 대번에 평화의 세계가 눈앞에 전개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생리학적으로 신경과 핏줄이 제일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것이 생식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와 같은 것을 재창조할 수 있는 기관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힘들게 만든 것입니다. 그게 지금 똥통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만들었는데…』

그걸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그게 뿌리예요. 그렇게 화합한 부부라야 절대 믿고 절대 사랑하고 절대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어디든지 거침없이 만우주의 화동의 핵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스승보다 앞서 있다, 그다음에는 ‘오 엑스’ 논리…. 다 맞지요? 양심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양심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복귀도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 양심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사람은 벼락 맞지. 선생님이 이런 원리를 알아 가지고 지금까지 식구들을 대하는데 여자들 대하는데 함부로 대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벌받아야 돼요, 직격탄.

『우주는 사랑에서 시작했습니다. 그거 무슨 사랑이에요?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입니다. 그리고 전후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구형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상하?좌우?전후를 연결하는 중심은 가정입니다. 하나님한테 ‘하나님 어디 계시오?’ 하면 ‘사랑의 중심에 있다.’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중심이 어디요?’ 하면 ‘사랑의 정착지다.’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정착지가 어디요?’ 하면 ‘생식기다!’ 하는 것입니다.』

그거 참,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똑똑히 잘 대답하라구. 그걸 느끼고 살아야 돼요. 잘못 디뎠다가는 천하가 망한다구. 그래서 선생님이 가정 중심삼고 그 전통을 새로 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별의별 일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별의별 똥개 같은 가정들을 새로 세워 거기에 접붙여서 그 모양을 닮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일을 선생님이 접붙이는 놀음을 시켜 줘야지 자기들이 접붙일 줄 알아요?

『……주류를 따라서 가야 될 텐데 주류를 따르지 못하고 중간에서 머물러 퇴화하는 것도 있겠지만 최고의 목적이 무엇이냐? 모든 만물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창조물 가운데 제일 정성 들여…』

나이 많을수록 생식기 관리를 잘 해야

상헌 씨의 증거도 있잖아요? 하나님 앞에 인사 가는데 예복을 입고 그 자리에서 사랑하고 나오는 것이 예라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그게 뭔 줄 알아요? 열매 맺히고 그 나라의 모양을 갖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놀랄 사실이지.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걸 달고 다니면서…. 여러분이 나이 많으면 말이에요, 모든 기름이라든가 영양소는 그로 말미암아 들어가고 나가기 때문에 나이 많으면 생식기 내부에서 그런 작용이 벌어져요. 소모됐더라도 나가는 거예요.

훈택이도 그런 걸 아나? 몇 살이야?「일흔입니다.」일흔 살이면 자기가 목욕하고 나도 조금만 지나도 그 냄새 나는 것을 느낄 때가 있지? 없어, 있어? 왜 웃노? 없으면 없다고 하고 있으면 있다고 하지. 어때?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구. 나이 많을수록 기름이 흘러나와요.

그러니까 사랑에서는 도리어 모든 것에 지장이 된다는 거예요. 중요한 기름이 흘러나온다구. 깨끗이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이 원소 환원할 때 거기에 붙어나가면 되겠나? 어때? 그걸 깨끗이 퍼붓기 위해서 기름이 그것으로서 모든 보물의 땀, 보물의 피, 모든 방울이 거기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한훈택!「예.」그런 말 이해하겠나?「이해합니다.」생식기 할례를 할 때 가죽을 째 가지고 할례할 텐데 그 할례 하지 않은 사람은 그 씌워진 것을 뒤집으면 거기에 기름때가 끼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있어, 없어?「예. 아버님 말씀은 잘 안 들립니다.」이 녀석아, 왜 거기 앉았나?

효율이는 무슨 말인지 알아?「예.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그렇게 될 때는 사랑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성생활도 멀리 하면서 자기 열조들이 가는 길에 내가 대를 내서 닦아 줘야 된다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늙어 가지고 함부로 바람 피면 안 되는 거지. 열조가 망해요.

『좌우의 중심이 되는 것이 뭐예요?』

이상한 얘기를 다 하네. 효율이도 육십이 넘었지?「육십 조금 못 됐습니다.」칠십이 되어 보라구. 칠십이 되면 그 현상이 벌어져요. 자고 일어나서 남자들은 자기 생식기 꺼풀을 벗기고 떡 훑어 대면 말이에요, 땀 기름과 같이 쭉 말려 나온다구. 한훈택이는 무슨 말인지 안 들리지?「왕왕 울려서 잘 안 들립니다.」왜 거기에 앉았어? 두고 보라구,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가.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 만물을 창조했습니다. 그걸 무엇으로 증거하느냐? 그 숙제가 중요합니다.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하겠느냐?』

여자는 단산기가 있지요? 남자는 단산이 없는데 왜 그러냐? 그것이 단산하는 현상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신기해요. 신기한 거라구. 또 무슨 말을 그런 말 하느냐? 팔십 여섯 살 됐으니까 그런 나이 많은 사람의 현상적 모든 것이 육체를 중심하고 같은 결과의 자리에 도달하기에 이런 것도 알고 그럴수록 몸을 관리를 잘 해야 돼요.

『……여자는 귀와 입이 왕이 돼야 됩니다. 그것은 ‘성인 성(聖)’입니다. 어느 누구나 ‘성녀가 되고 싶으냐, 악녀가 되고 싶으냐?’ 하고 물으면 성녀가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이 모든 여자들의 대답입니다.』

귀(耳)하고 입(口)이지? ‘성인 성(聖)’ 자가 그래. ‘귀 이(耳)’ 자 따버리면 눈(目)이에요. 눈, 귀, 입, 이 세 가지가 왕 되면 성인이 되는 거예요. 거룩한 것이 그거예요.

귀 이 자도 돌아가면 동그란 것이 눈같이 된다구. ‘눈 목(目)’ 자는 셋 했지, 이거? 새까만 눈동자, 브라운, 그다음에 흰 것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성(聖)이 된 것은 듣고 보고 말하는 것…. 그거 어쩔 수 없어요. 통일원리를 아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여기 걸리고 저기 걸리고 자유가 없어요. 그대로 살아야, 그렇게 살아야 자유지. 어디 가든지 붕 떠올라간다는 거예요. 자, 이제 시간 됐다. 5분 남았다.

『……이제까지 생식기관의 주인이 누구인 것을 몰랐고, 어떻게 유래되어서 창조되었다는 걸 몰랐는데, 사탄 때문에 몰랐습니다. 그것을 밝히기 위해서, 천지의 모든 사악하고 요사스러운 사탄의 난장판을 전부 청소하기 위해서 내가 깃발을 들고 나선 것입니다.』「제2절 끝났습니다.」자, 효율이 기도하고. (김효율 기도)

여수 지역 정치망에 대한 보고와 인수 지시

(식사하시면서) 오늘이 19일이고 내일이 20일이지?「예.」「아버님, 어젯밤에 여수에 있는 고찬윤 사장하고 전화가 됐습니다. 죽 설명을 해서 들어봤습니다. 내용이 이렇습니다. 아버님께서 명령하셔서 그동안 여기저기 정치망이 좀 있는가 하고 돌아다녀 봤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한 3일 전에는 순천의 한 어떤 사람이 정치망을 하는데 팔 가능성이 있다고 그래서 거길 한번 다녀왔답니다. 거기 같이 데리고 갔던 사람이 지금 돌산교회의 집사인가 장로인가 된답니다. 이 사람이 자기 조카 정치망을 맡아서 관리하고 조업하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원래는 이 사람 형님이 하던 정치망인데 형님이 죽어서 그 모든 권한, 재산이 형님 아들인 조카에 상속되었는데 그 조카가 소아마비 증세가 있어서, 숙부가 자기 아버지 생전 때부터 정치망을 같이 해 오고 전문가이기 때문에 모든 정치망을 중심삼은 어업활동이나 조업권을 숙부한테 맡겨서 경영을 해 왔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아버님 말씀이 계셔서 고찬윤 씨하고 순천을 다녀오고 정치망을 찾고 다니면서 이 숙부 된 장로님이 그 조카한테 분명히 얘기를 했답니다. 나는 지금 참아버님의 명령을 따라서 어디선가 정치망이 확보가 되면 그날로 너를 떠나서 참아버님께서 지시하는 정치망 사업을 해야 하니까 그렇게 알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소아마비 환자이고 모든 것을 숙부한테 맡겨 놓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이니까 상당히 걱정을 했는데 마침 고찬윤 씨가 장로를 데리고 순천에 가서 정치망 살 수 있는가를 확인하고 돌아오니까 이 조카가 심각해지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순천 걸 사 버리면 자기는 사업도 제대로 안 될 것 같고 그러니까 이 조카가 ‘작은아버지 그러지 마시고 차제에 그렇다면 내 사업을 문 총재님께 넘깁시다. 그러면 작은아버지가 다른 데 갈 필요 없이 지금 현재 맡아서 경영해 오셨으니까 이걸 그대로 경영하면서 흑자도 낼 수 있고 문 총재님께 효도도 하는 길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제의를 해왔답니다. 그렇다면 의논해 보자고 하고 고찬윤씨가 정식으로 개입이 돼서 상당히 장기간 의논을 했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돌산교회 장로 그 사람이 지난번에 부시리 큰 것 하나 아버님께 돌산교회에서 왔다고 보여 드린 것 있지 않습니까?」응.「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그래서 고찬윤 사장하고 그 조카하고 협상이 됐습니다. 그쪽에서 하는 얘기는 지금 현재 정치망을 더 이상 정부에서 허가를 안 내주기 때문에 정치망을 한 틀(필) 허가 받아서 하는 것이 모두 3억이 된답니다. 이 사람이 자기 숙부를 시켜서 두 틀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 틀을 더 할 수 있는 허가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 틀이 되는데…. (중략)

그 세 틀까지 다 해서 집 두 채, 창고 한 채, 배 세 척, 이런 것까지 다 넘겨주면 11억에 주겠다고 그럽니다. 그렇게만 하시면 자기는 소아마비 있고 그러니까 더 이상 어업 안 하고 그 돈 가지고 여수 시내에 나가서 아파트나 사 가지고…」

그래? 잘 됐구만. 당장 하라고 그래.「이 작은아버지는 이 조카가 마음 변하기 전에 하려면 빨리 하고 안 그러면 대답을 줘야겠다고 그래서 밤에 연락이 왔습니다.」고찬윤에게 전화하라구, 돈 있는 것은 다 집어넣으라고.「예.」내가 가면 전부 다 물어 줄 테니까.「예. 전화 연결해 보겠습니다.」

아, 내가 이걸 먹겠다고…. 나중에 모든 걸 도리 해 버린다구.「아버님이 정치망 여러 번 말씀하셨는데 드디어 하나…. 돌산이랍니다.」(웃으심) 그래, 그거 좋은 자리야. 됐어. 그거 안 하면 안 돼.「예.」찬윤이가 거기 소질도 있고 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거기서는 왕초예요.

「그 사람이 그쪽에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누가 무시 못 해. 그럼. 공부도 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그런 배경이 있고 다 그렇다구.

이제 통일교회 나이 많은 사람들은 60세 넘으면 정년퇴직 해서 바다에서 놀잇배 사 가지고 정치망을 돌아보고 세계 판도를 타고 노래하면 좋을 거라구. 정치망은 조그만 골짜기에서 잡는 것이 아니에요. 바다 가운데서 잡는 거라구, 큰 바다. 놀음놀이가 크지.

「여보세요. 고찬윤 사장, 나 여기 이스트 가든이오. 어젯밤에 그 얘기 한 건 아버님께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중인데 아버님께 직접 명령을 받으십시오.」

(고찬윤 사장과 전화 통화하심) 찬윤이야? 내가 말 다 들었다구. 당장에 사라구, 따지지 말고. 지금 돈 있는 것 계약금하고 지불할 것까지 해 가지고 그 나머지도 계약하고, 나머지는 내가 다 물어 줄 테니까 지불해요. 곧 하라구. 그런 일이 언제나 생기지 않아. 어물어물하지 말고. 그 값 다 줘야, 달라는 것 다 줘야지 나중에 평 듣는다구. 알겠지?

그래, 말하지 말고 재까닥 지불하라구. 1차, 2차 계약금하고 그다음에 중도금 전부 다 한달 두달 기간 줘 가지고 지불할 것으로 해 놓으면, 자기 있는 돈 있지? 그거 지불하라구. 알겠나? 내가 정치망 한번 뜨는 걸 가 봐야 되겠다. 관심을 내가 얼마나 했게. 한 열 척을 가져야 거기서 큰소리 할 수 있어. 그 관리하는 것은 문제없지? 돌산 장로랑 한 집에 살림살이하게 되면 자기가 책임지고 하면 믿을 수 있잖아. 그렇게 알고 자신 갖고 출발하라구. 자, 끊어요. (전화 통화 마치심)

아무것도 없던 사람이 부자가 되어 여수?순천에 재벌이 되겠네. 너희들도 지금 그래. 실적이 좋은 그런 사람은 해 가지고 정치망을 태평양도 할 수 있고 어디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코디악도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떼어 떠맡기면 부자가 돼요, 부자가.

그 사람이 잘 했구만, 우리에게 주게 되면.「예. 얘기를 들어보니까 좋습니다. 그렇게 하는 게 양쪽을 위해서도 좋고요.」그럼.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에 대한 보고

축구 경기 보고해 보라구. 16일 날 뭘 한다고 그러더니 지났나?「마지막 게임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예선전의 마지막 게임이었거든요. 2대0으로 이겼습니다.」이겼어?「예.」우와! 박수하라구, 박수. (박수)

「예선전 여섯 게임을 했는데 4승2무 해 가지고….」하나님이 보호 했구만.「토털 14점으로써 조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우와, 8강에 올라가게 되면 (웃으심) 이름을 대도 모르니까….

「아시다시피 아버님께서 브라질의 소로카바 팀을 인수한 후 상파울루 1부 리그로 올라갔다는 얘기는 들었을 겁니다. (김흥태 회장이 소로카바 축구단에 대해 보고)」

내가 축구를 밤이나 낮이나 생각해야만 올라가고….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을 이렇게 밤이나 낮이나 생각하면 무엇이나 잘 되지만 자기 생각하다가는 다 망쳐 버리는 거예요. 원칙은 하나예요. 주고받는 게 같아야지. 그럼.

「부모님께서 축구에 대해 얼마나 정성을 들이시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이 앞으로 실감을….」브라질에 우리 통일교회 기반 닦는 것은 최고의 축구에서 톱에 올라가면 싹쓸이야.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4승2무요. 그러니까 한 번도 패하지 않고 24강에서 8강으로 완전 퍼펙트 승리를 했다는 것입니다.」(박수) 꿈같은 얘기예요. 얼마나 지금 네가 유명한 인사가 되겠구만. 운동장에 나서면 ‘미스터 김’ 하면 대 박수한다구요. 그럼.

「……축구는 이제 거의 실력 차가 크게 차이가 안 납니다.」공평하지.「거기서 거기입니다. 피파에서도 실력 차가 많이 안 나기 때문에 피파 순위가 몇 등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때그때 엄청난 변수가 있습니다. 이게 축구입니다. 특히나 브라질에서 1부 리그, 3부 리그, 챔피언 통합전은 여기서 우승이나 준우승이나 실질적으로 4강이나 8강만 가도 이건 세계적인 유럽에 있는 많은 팀들하고 어깨를 얼마든지 겨누는 정도입니다. (중략)」

「……이 팀은 리우데자네이루의 챔피언 팀이에요. 그 챔피언 팀이 저 마토그로소 가 가지고 우리 세네한테 1대0으로 져버렸으니까 이건 브라질 축구 세계에 사건이에요.」그럼, 큰 사건이지.

「……이게 아주 유명한 팀입니다. 이 팀하고 24일 날 오전 11시 우리 구장에서 붙습니다. 여기서 이길 경우에 우리가 그 팀에 가서 해 가지고 이기면 4강에 올라갑니다. 사실 8강만 해도 승리인데 4강만 가도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에 4강을 한 것보다도 더 대단한 거예요.」대단하지. 비교도 안 되지. 세계적이라구.

「선수들 몸값이 우리가 만약에 4강에 가면 한 사람에 약 5백만 달러씩 가요. 브라질 선수들이 유럽으로 유명한 선수들 팔려 가는 선수들 몸값이 1억 달러씩 갑니다.」

이제 1등만 하면 30명을 전부 팔고 그만두어야 되겠다. (웃음)「……19세 팀도 16강에 들고 그러다 보니까, 19세를 보니까 유명한 1부 리그 상위권의 팀들이 거의 떨어졌습니다. 산토스 팀이 떨어지고….」우리 때문에 서리 맞았다구.

「……이번에 왕권 즉위식도 그렇고 그래서….」27일 날?「예. 27일 날 남미 대회를 합니다.」응. 통일교회가….

「……그다음에 결승전이 11월 21일 날, 그다음에 11월 28일 날입니다. 그러니까 11월 28일 날이 마지막 게임을 해 가지고 챔피언이 결정됩니다.」우리가 이기게 되면 세계가 이제 폭발이 되겠네.「예. 아버님, 세계가 폭발되고 부모님께서 축구세계에서 자리 매김을 하시는….」피파를 쫓아 버려야 되겠다.

「……그래서 어떻게 해 가지고 의정부시에서 제가 종친회 회장 선발됐습니다.」큰 싸움 해야 되겠네.「예.」(박수)

「……김봉태 씨가 수고를 해 가지고 용평에다 전국의 김해 김씨 종친회장들, 간부들을 모아 놓고 수련을 했는데 거기서 한마디로 ‘우리 문중에, 우리 김해 김씨 문중에서 세계적인 성인이 나셨다.’ 이렇게 된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면 잘 이해가 안 가시지요? 아버님 문씨잖아요. 그런데 왜 김해 김씨 문중에서 성인이 나셨느냐? 아버님의 어머님께서 안주 김씨이신가요?」김해 김씨라구. 아니, 경주 김씨.「경주 김씨인데 경주 김씨 김알지가 김수로왕의 김해 김씨의…」직계지, 그럼. (웃으심)「그래서 그 어머니 밑에서 나오신 아버님은 김해 김씨의 성인이라고 그래 가지고 박수 쳐 버렸거든요.」(박수)

「……이제 오늘 여섯 시에 상파울로 가 가지고 왕권 즉위식도 승리를 하겠습니다. 또 축구도 승리해서…」자, 박수들 해 줘라. 잘했다. (박수)

영계는 준비하고 있는데 선두자가 안 나타나니 협조 못 한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말없이 노력하면 세계 어디서든지 폭발해요. 지구성을 진동시킬 수 있는 지진이 터진다구. 그렇게 알고 그럴 수 있는 자체 자각의 결심자가 얼마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 영계는 준비하고 있는데 선두자가 안 나타나니 협조 못 하는 거예요. 그럼.

참부모님을 모시고 오시는 사람이 저나라의 스승 중의 스승이고 왕 중의 왕의 자리에 가 가지고 저 책 들고 호령할 수 있는데 지금 그러지 못한 입장에 있으니, 지상에 있는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 영계까지 대표해서 결심해 가지고 지시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그게 문제예요. 이제부터 새로운 결심을 높이고 높여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 있어서 역사의 기록을 가지고 지상 위에서 외치기 시작할 때가 되느니라.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아멘.」

이제는 좋은 일이 자꾸 생기니 나는 도망가야 되겠어. 재미가 없어요. 핍박 받고 조금만 해도 뭐 흥분해서 세계가 벌떡 벌떡 넘어 자빠지고 말이에요, 지구 절반도 안 되고 영계의 백분의 1도 안 되는 데 가 가지고 흥분할 무엇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후퇴하니까 여러분들을 내세워서 선생님의 공적의 터전의 열매를 거두어 자손만대 여러분의 각 족장들이, 종씨들이 훌륭한 조상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인 것을 알고 감사의 일념으로 전진 돌진 박진할지어다. 아멘.「아멘.」그러면 다 자기 일가에 나눠줄 수 있는 복들이 쌓인다.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미스터 김도 김해 김씨에 들어가나?「경주 김씨이기 때문에 같은 김해 김씨에, 같이 휩쓸려 들어갔습니다.」그럼. (웃으심)

「아버님 부시가요.」부시?「북한의 인권법안이 상원 통과했다가 미국 하원을 통과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였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통과가 됐습니다.」응.「그래서 부시가 어제 정식으로 북한 인권법안에 서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빠르면 한달 이내에 정식으로 법으로 뭐라고 합니까, 현행법으로 이제 시행되는데….」그러면 북한이 편안하지 않겠구만.

「이게 지금 한국을 벌집 쑤셔 놓듯이 뒤집어 놨습니다. 아침 새벽에 올라온 겁니다만,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인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안하고 탈북자들에게 미국 내 난민 또는 망명 자격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북한 인권법에 발효 서명했다.’

그러니까 탈북자들이 망명하면 법으로 받아줘야 됩니다.」그럼. 이리 다 왔구만.「길만 주면 다 쏟아져 나오게 생겼습니다. 하여튼 평론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미국이 정식으로 합법적으로 북한 탈북자들을 망명으로 받아 주겠다는 얘기는 북한의 봇물을 터놓은 거다.’ 어떻게 빠져 나오든 나오기만 하면 살 수 있으니까요.」

아, 중국에 가 있는 것이 30만 명이 될 것 아니야?「예.」(이후 김효율 보좌관이 미국 의회의 북한의 인권법 통과에 대해 보고)「……북한 인권법은 민간 비영리단체들이 북한 내의 인권, 민주주의, 법치, 시장경제발전을 신장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미국 대통령이 재정적인 지원을 하도록 허용하고 있다.」우리가 밀어줘야겠구만. 「시장경제발전 성장에 미국이 재정적으로 지원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우리 같은 사람이 본격적으로 밀어줘야겠다. 그래, 그 법치국가의 문제시하던 게 다 넘어가는 거라구.

「이 법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위해 최소 2천4백만 달러를 제공하도록…」2천4백만?「최소입니다, 최소.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그건 팁도 안 되누만, 내가 보면. 내가 더 지불해야 되겠네.

「……이 법은 또 북한의 인권 담당 특사임명 등도 담고 있다, 북한의 인권 담당 특사를 임명한다는 말입니다. 미국 하원은 지난 4일 상원에서 법안 내용을 일부 수정한 북한 인권법안을 재상정해서 통과시켰으며, 부시 대통령이 어제 서명했다. 지금 이게 한국에서는 대단히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패, 뭐 찬성하는 패 그냥….」우리는 가만히 있구만.

「그러니까 미국이, 워싱턴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는 북한 인권법과 관련해서 한국의 반응에 몹시 당황한다.」당황할 것 없어, 우리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열린 첫 TV토론에서 북한 핵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등장했고, 북한 인권 법안이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됨에 따라 이번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북한 문제는 차기 미국 행정부의 최우선 관심사가 안 될 수 없다.」잘 됐다.

「……‘미국의 한국 전문가들은 향후 북한 문제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 지난 1일 한국 전문가들이 북한 핵문제와 북한 인권 법안 등 한미간의 주요 이슈를 진단했다.’ 이래 가지고 나오고 있습니다.」

주 사장한테 본격적인 공화당의 핵심 요원들과 민주당의 핵심 요원들을 빨리 엮어 가지고 이 울타리 만들 수 있게끔 적극 노력하라고 지시하라구. 알겠어? 선생님 말씀이라고.「예.」

아이고, 너무 높은 데 다 관계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너희들이 놀라 자빠져 도망갈 거라구. 배짱으로 밀고 가야 돼요. 내가 무슨 말 했나? 무슨 말 했는지 들었어? 아메리카 *미국 사람들은 내가 그런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게 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

참부모를 모신 특권을 잃어버리지 말자

<기 도> 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10월 20일, 이달을 맞이하여 세 번째 안시일을 맞는 이 아침이 되옵니다. 영계와 육계가 주시하는 가운데 축복가정, 천상세계 조상들과 지상세계 후손들이 하나가 되어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모시고 아침 경배식을 봉헌할 수 있는 통일적인 은혜의 시간을 갖게 해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지난 역사 과정의 모든 슬픔의 역사를 되풀이 반복하던 역사를 가로막고 이제 하늘의 섭리의 뜻 가운데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가정적 이상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지상에 자리를 잡음으로 말미암아, 인격적 신으로서 가정적 중심이 되시어 가정의 왕으로서 즉위할 수 있는 시대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본연적 기준을 이어 해방적 지상?천상 천국권을 바라보고 나갈 수 있는 해방?석방의 세계와 안착 태평성대의 시대를 본연적 기준에 맞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주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 이 땅 위의 인간을 위주로 한 만물 전체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쌍쌍제도로 구성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섭리사의 복귀의 뜻 가운데 선 가인 아벨이 상반된 기준에서 일체권을 이루어 평면 기준과 수직 기준인 90각도의 본연적 구형의 기본적 단위의 기준의 출발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결정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미성사로 끝난다는 것을 아는 고로 하나님께서는 이 핵의 기준을, 사랑의 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역사적인 수난의 길을 개척해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무형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시면서,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 되시는 분으로 모든 전체를 아담 실체권에 옮겨 가지고 여기서 정?분?합의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실체로 나눠져서 아담 완성, 해와 완성, 주체 대상의 완성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는 평면 수직 기준의 한 점의 출발을 보았다면, 핵의 중심과 부체가 여기에 부응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의 절대 구형의 기준을 이루어서, 만세 어디 가든지 구형이 되어 머무르는 곳에는 반드시 90각도를 중심삼고 수평의 면을 갖출 수 있는 해방적이요 승리적인 하나의 핵과 정상적 기준 동서를 연결하고 수직을 연결할 수 있는 그런 실체적 존재 위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 신이 되어야 된다는 이 원칙에 따라서 불교와 유교, 그리고 회회교권은 본연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연결된 자리에 있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 아브라함으로부터 야곱까지, 야곱부터 예수까지의 4천년 역사를 연결시켜 실체를 중심삼은 무형의 신이 실체의 참부모의 혈육을 갖춰서 참사랑의 실체권을 연결시킴으로 3대권을 연결하시려는 창조이상의 승리적 패권 위에 만사형통의 창조이상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지상의 섭리를 하기 위해서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참부모는 안팎으로 이를 아는 입장에서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 성자 가정의 도리를 완결하여 천리를 개인 가정에서 전체 세계의 가정이 하늘을 모시고 영원불변 태평성대를 구가할 수 있는 영원한 해방적 승리의 천국을 지상과 연결시켜 완결 완성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해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뜻한 것으로 정착점에 완성 완결을 지어야 할 당신의 뜻이 눈앞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한국 일본 미국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참어머니, 참장자권의 나라를 세워 가지고 섭리의 전체를 총탕감하여 셋을 중심삼고 모든 아담가정 중심삼은 전체를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오랜 역사를 보내고, 비로소 참부모는 이 땅 위의 승리권을 중심삼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이름으로 혈통적 성별을 완결 지어야 하고, 천지에 막혔던 담과 경계선을 철폐하여야 할 섭리의 뜻을 참부모가 투쟁의 심정을 가지고 승리의 패권 위에 온 천주가 그 하나의 핵과 하나의 실체 주체 대상권에 안착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개인적 가정과 예수의 국가적 이상의 가정과 재림주의 하늘땅의 천상?지상천국의 이상가정을 다시 복귀 완결 지어 하나님을 절대 부모로 중심삼고 참부모와 일심?일체?일념?일핵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화합 통일할 수 있는 이러한 기반을 중심삼고 일화 통일과 안착의 지상천국을 완결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하심을 감사하옵니다.

더욱이 오늘 안시일을 10월달에 세 번째 맞이하는 이 아침에 여기에 모든 미국 식구들이 모여 가지고 이날을 기념하고, 25일부터 4대 부처에 있어서 온 종교권을 연합시킬 수 있는 대회와 축복과 하늘의 왕권 즉위의 조건들을 세워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수 있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왕권을 중심삼고 통일하여 하늘 앞에 전체 총정비를 해서 봉헌하여 하나님의 소유권을 완결하고, 비로소 해방된 자리에서 다시 참부모의 이름을 상속 받아 제3차 소유권을 지상에 결정하기 위한 때를 맞아, 미국이 장자권 승리의 패권의 자리에서 정화 정비한 것을 본국에 갖다가 접붙이기 위한 최후의 결판적인 싸움의 정비를 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마치시어서 이루어 가는 길 모든 그 길이 만사형통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이요, 천상세계는 하나님과 모든 천군 천사와 조상들이 해방되는 영광이요, 땅에는 축복받은 사랑의 주권 앞에 백성이 되는 해방, 만만세 천지 천상 천하 일체 사랑의 주권 위에 억만세 창조주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참부모와 일체가 되어서 사랑의 왕권의 영원 무궁한 주인이 되실 것을 이 아침 다시 총괄적인 내용을 보고하면서 아뢰오니, 이 내용을 허락하시사 만세에 드러내어 자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자! 아이고, 그래, 고맙다! 자, 경배하자! 아이고! 우리 신준이, 막내부터 하자. (경배의식)

효율이!「예.」효율이 부부가 있나? 안 왔나? (다 같이 가정맹세 암송) (1절 암송 후) 자기가 리드를 해야 돼요.「큰 소리로! (참어머님)」(이인회 교구장 대표 보고기도)

섭리사의 총론인 강연 말씀은 미국 나라와 가정을 살리는 내용

나와 앉으라구요.「조금 나와, 두 사람씩. (참어머님)」

효율이!「예.」이번에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의 4대 집회소에서 총론적인….「26일부터입니다.」26일서부터 30일까지의 대회 말씀인데, 이것이 섭리사의 총론인 동시에 미국의 나라와 가정을 살리는 표제의 내용인 것을 알고, 가정 가정마다, 촌촌마다 이 말씀을 종교 지도자들이 전해야 할 말씀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서부터 다 왔나, 어디서? 주변에서 왔나? 잘 들으라구요, 정신들 차려서.

「오늘 훈독할 이 말씀은 참부모님께서 이 미주 땅에 생명을 걸고 건너오신 지 34년을 지나면서 미국을 새로 각성시키고 미국에 마지막 경고로 주시는 하늘의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금번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까 기도에도 나왔습니다만, 뉴욕, 워싱턴 디 시(DC), 시카고,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이렇게 네 군데에서 이 말씀을 주시고….」

교역자들을 모으는 거예요, 종교의 책임자들. 교회, 회회교든 무슨 교든 전체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서 미국이 종교 중심의 이스라엘 나라이니만큼, 하나님의 뜻의 나라이니만큼, 이 뜻의 나라를 위해서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합해 가지고 개개 교인과 부락에 이 말씀을 심어야 된다구요. 부락과 교회 위에 심어야 돼요. 교회와 가정 위에 심어야 할 말씀이에요, 이게. 그렇게 알고, 중요함을 잘 알고 들어야 되겠다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에는 특히 미국의 성직자들, 종교 지도자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미국을 살리는 원동력이 되라고 강조하신 내용입니다. 그래서….」

선거가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이 선거로 말미암아, 공화당 민주당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미국과 미국 가정이 살 도리가 없어요. 특별한 통일교회의 움직임, 정신계, 영적인 세계를 지도하던 이 사람들을 규합 해 가지고 하나의 골(Goal)을 갖고 나가기 전에는 미국이 신교 독립국가로서의 책임을 할 수 없어요. 제2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복권한 세계적인 종교 주도적 국가를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최종적으로 이루기 위한 것이 이 말씀인 것을 명심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참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참된 자유가 아니다

「참부모님 미주 4대 도시 순회강연 말씀입니다.

제목은 ‘섭리사관적으로 본 가치관과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입니다. 천일국 4년 10월 26일부터 30일, 뉴욕, 워싱턴 디 시(DC),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참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참된 자유가 아닌 것입니다.』

그거 한 번 더 하라구.

『가정이 왜 좋은 것입니까? 보기에는 아무리 초라해도 빛나는 참사랑의 핵을 지닌 심정으로 맺어진 참사람들로 이뤄진 본연의 가정이 됐을 때 인간은 물로 하나님까지도 그곳에서 자유롭게 느끼신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참된 자유가 아닌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해요. 참사랑이 결여된!「참사랑이 결여된!」자유는!「자유는!」참된 자유가 아닙니다!「참된 자유가 아닙니다!」그래, 여러분이 참사랑 가운데서…. 미국 사람이 자유를, 참사랑도 모르고 자유를 부르짖고 있어요. 그러니 망할 수밖에. 아무리 어깨에 힘을 주고 꼭대기에 하늘을 대표해서 깃발을 들고서 난다 하더라도 그런 원칙적인 사랑 위에 서지 않은 자유는 없어지기 때문에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결과가 된다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맹목적이 아니라 이론적이에요. 알아야 돼요. 경고해요. 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상을 창조하실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 스스로 세워 놓은 창조의 원칙과 질서를 절대적 기준에서 믿고 복종하시지 않았습니까? 그 위에 또 절대적 기준의 참사랑을 심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삶도 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3대 원칙만 따라 실천하면 천상의 5대 성현은 물론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어 여러분의 행복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그것이 ≪천성경≫, ≪천성경≫에 모든 것이 집약돼 있어요. 하늘땅의 교재로 쓸 수 있고 훈독회의 주류사상으로 세우기 위해서 하늘이 허락한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다른 교재가 필요 없어요. 세상의 모든 자기들 수많은 국가들의 사상, 그 나라의 전통은 앞으로 자연히 없어져요. 없어지지 않으면 자기들이 처단해서 불살라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결국은 참하나님을 알고, 참천주, 영계를 알고 땅의 참된 이상적 나라, 이상적 천국을 알면 다 된다 이거예요.

미국이 세계의 주체가 되려면

그다음에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인간을 중심삼고 만물과의 관계, 영계와 육계가 만물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이것은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쌍쌍제도. 이것이 영계나 육계나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쌍쌍제도의 가인 아벨권….. 가인 아벨이 이것을 파괴시켜 놓았어요, 가인 아벨이.

형님이 동생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먼저 태어난 형님이 동생을 위하고 사랑해야 할 텐데, 길러 주어야 할 텐데 자기 뜻대로 안 맞는다고 없애 버린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가인 아벨이 우리 신앙길에 큰 성이 되었어요, 성. 나라 나라의 원수를 방어할 수 있는 방패가 된 성과 같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주체와 대상 관계예요. 아무나 주체와 대상이 될 수 없어요. 주체라는 것은 상대를 위해서, 상대를 위해 주고, 상대를 보호하고, 상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3대 책임을 해야만 주체가 된다는 거예요. 아무나 주체가 되지 못해요.

여러분, 미국이 세계의 주체가 되려면 상대를 보호하고, 상대를 발전 육성시키고, 상대의 생명을 사망에서 구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주체의 마음을 가진 미국 사람, 미국 나라가 세계에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이것을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개인에서부터 그런 관, 가정에서 그런 관, 민족 국가를 넘어 세계가 하나되어 그런 관만 가진다면 하나님이 우리 집에 오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찾아오고, 우리 종족을 주도하지 말라고 해도 주도하고, 우리나라를 벗어나고 싫다고 해도 우리나라를 품고 기뻐하며 살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된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을 떠난 자신은 지옥이요, 천국을 잃어버린 것이기 때문에 비통과 비애와 멸망의 족속으로서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질 수밖에 없어요, 없어져.

참부모가 이뤄 나온 실적

앞으로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서 천년만년 수고했지만 그 영인체가 완성을 못 할 때는 대우주의 큰 구렁텅이에, 무저갱에, 끝이 없는 큰 통에 몰아넣고 뚜껑을 해 버려 가지고 우주에 차 버리면, 관성에 의해 가지고, 큰 물체가 우주의 운행 법도에 의한 빠른 속도로 돌다가 불타 버려서 먼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언제나 타락한 혈족이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하시옵소서. 구세주여, 우리를 구하시옵소서. 우리의 참부모 아닙니까?’ 억만년 해도 알지 못하는 사람, 그것은 하나님과 영원히 관계없기 때문에 이것을 처단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세상을 몰아넣고, 이 뚜껑 안에 다 몰아넣어 가지고 땜을 때워 버려요.

그 땜을 때울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늘나라에 공개된 천국을 뚜껑 씌운 것이 뭐냐? 거짓 사랑을 가진 사탄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관계로 이렇게 지옥 문을 닫았기 때문에, 이것을 공개하고 열어 가지고 구원섭리를 하는 거예요. 해방 석방 안락 태평성대 후천시대와 성경에서 말하는 신천신지를 바라 왔지만 이건 몽상이에요. 꿈이에요. 하나님은 그것을 주체로 살고 있는데, 이렇게 푸대접한 하나님이 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없어져도 가치 없는 그런 존재를 품고 다시 구원섭리를 위해 사랑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걸 다 넘어섰어요.

참부모가 그 일을 대신해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위에 만민을 해방 석방 위에 세워 놓았기 때문에…. 세상의 절반 이상이, 75퍼센트가 신앙계예요, 지금. 인도도 종교권 내에, 지금까지 중국도 본래는 공자 종교권 내에, 회회교권도 모슬렘권 내에, 그 가외의 모든 나라도 기독교 권내에 다 있는 거예요. 종교를 중심삼고 필요했던 구세주요, 참부모요, 참사랑의 왕이지, 그것을 부정하고 반대한다면 영원히 전부 다 꺼져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 뚜껑을 다 엎어 제꼈어요. 누구든지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서 하늘땅의 특권적 특사를 비로소 역사 이래 처음 한 것이 ‘만국 만민은 형제다! 만국 만민의 형제의 주인은 부모다! 참부모다! 참하나님이다! 그의 사랑과 그의 생명과 핏줄에 연결됐으니 이것을 주관할 자는 아무도 없다. 너희들이 해방되어서 누구든지 자유롭게 일시에 부정받지 않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해방?석방시대와 평화의 왕권시대 안착과 태평성대,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태평시대, 억만세 시대로 들어갈 수 있는 이런 특사시대를 맞이했으니, 만민은 억만세 해방의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하늘 백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참부모가 ‘그 문을 닫아!’ 명령하면….

종교인이 75퍼센트 넘으니 접만 붙여 주면 참감람나무 밭이 돼

영계와 낙원과 하늘과 낙원의 경계선을 철폐했고, 지옥과 낙원의 경계선도 철폐했어요. 그건 왜? 거짓 사탄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말미암아 이뤄진 것이니 이와 반대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족, 혈통을 중심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소화하고 잘라 버려야 돼요.

돌감람나무 밭이 된 모든 전부를 종교인들이 75퍼센트가 넘으니 가지가지 잎을 따 가지고 오늘날 8세 이상 된 사람들을 가위와 칼을 가지고 접만 붙이게 된다면, 일시에 이 모든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으로 화하게 할 수 있는 특권적 혜택을 부여했다 이거예요. 이러니 싫든 좋든 강제로라도, 부모가 반대하더라도, 목을 끌고 가서라도 접붙여 줘라, 접을 붙여 줘라 이거예요. 접붙이면 죽는다고 야단하고….

세상의 6천년 이상 된 그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눈접, 가지접을 붙이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눈하고 돌감람나무하고 똑같아요. 부모나 세상이 보게 될 때는 참감람나무 눈이 돌감람나무하고 똑같다고 하는 거예요. 이 참감람나무 눈 하나 가지고 수천 수만의 몇천만년 된 이 돌감람나무 눈들과 비교하게 되면 똑같다면서 ‘이런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어? 이런 나라를 망치고 세상을 망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추방해! 그 괴물이 레버런 문이니 레버런 문은 지상세계의 나라로부터 하늘땅 전체가 총동원해서 추방 살해해 버려라!’ 그런 선전을 하는 거예요.

전세계의 개인들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없애려고 했고, 전세계의 종족들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없애려고 했고, 전세계의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없애려고 했고, 전세계의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타도했고, 전세계의 종교권, 전세계의 섭리권에 있는 수많은 종교가 레버런 문 타도, 세계의 종교와 국가 원수 된 그 원수들도 하나되어 가지고, 종교와 정부가 하나되어서 레버런 문 타도, 국경을 넘어서 미국과 소련이,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 타도, 유대인과 모든 전부가 레버런 문을 타도하려 했지만 타도하지 못했어요.

실적을 볼 때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참부모임을 부정 못 해

제일 유대인이 시오니즘(Zionism)을 중심삼고 섭리권을 존중시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어 가지고 섭리의 발전을 몰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발전을 몰라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중심삼은 그 이스라엘 종교가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자리에 설 수 있고, 스승의 자리에 설 수 있고, 주인 자리에 설 수 있어? 없어! 힘에 있어서도 당하지 못해요. 이스라엘이 모슬렘을 소화할 수 있어? 없어! 반대는 할 줄 알지만. 유교와 불교를 소화할 수 없어! 기독교를 소화할 수 없어!

레버런 문이 만일에 유대교를 붙들고 사랑의 마음을 안 가졌으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멸망해요. 인류는 없어지는 거예요. 원수들이에요. 그걸 구하려고 하는데, 제일 지독히 반대한 것이 유대교, 기독교예요. 그게 종교권이지요? 하나님까지 반대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야, 너희들이 치우겠으면 치워 봐라! 몰고, 몰고 때려죽여 봐라! 죽나.’ 한 거예요.

40년 동안 사망의 무덤의 골짜기에서 살아남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다고 부정할 수 있는 자기 역사적 내용을 갖고 있지 못해요. 미국 국민 1억 7천만이 그걸 자신 있게 부정할 수 있으면, 레버런 문이 메시아가 아니고 구세주가 아니고 재림주가 아니고 참부모가 아닌 것을 설명해라 이거예요. 없잖아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우리는 당당코 전세계를 중심삼고 감아쥐어 가지고 지금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왕국을 건설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믿는 종교권이 75퍼센트가 되었으니, 가인권 세계를 종교의 왕으로 이룬 평화의 왕 레버런 문이 됐으면 죽여 버릴 거야, 어떻게 할 거야?

그게 형님이에요, 형님.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죽인 형님을…. 하나님이 보게 될 때에 끔찍이 놀라 자빠지고, 아담 해와도 형님이 동생을 죽이는 것을 볼 때 좋아한 아담 해와가 아니에요. 통곡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 한의 구덩이를 무엇으로 메워요?

그 구덩이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영계와 낙원이 갈라졌고, 낙원과 지옥이 갈라졌고, 세상과 영계가 갈라졌고, 여러분 개개인이 갈라진 마음의 싸움을 한순간도 극복하지 못하는 나 자신인 것을 생각할 때, 뭐 이러고 저러고 할 게 뭐야? 방망이로 까부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예.」

잔소리 말고 선생님의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전세계가 몽골리언, 몽골리언이 인류의 78퍼센트가 된다는 것을 역사가들이 증명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배경에서 가인권이 종교권을 핍박해서 흘린 피와 눈물과 고통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여러분, 로마의 카타콤(catacomb)에 가 봤어요? 400년 동안 기독교가 그렇게 비참했다는 사실! 4천년 역사를 복귀하기 위한 역사는 400년 비참했고, 400년 수고한 것을 40년 동안에 복귀하기 위한 레버런 문의 생애는 얼마나 비참했다는 것을 알아요? 변명할 조건이 없어요. 의식이 있고 역사의 비중을 따라서 이 섭리의 내용을 밝히 가르친 ≪천성경≫ 관을 보게 될 때, 나라는 것은 엉망진창이에요. 먼지만도 못하고, 똥 구더기만도 못한 것들이에요. 그들이 뭐 자유, 그들이 뭐 절대권한?

이제는 종교권과 가정을 붙들고 싸워야 돼

미국 것 가지고 세계통일 못 해요. 미국이 원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가 세계를 통일할 수 없어요. 지금 더블유(W) 부시가 세계통일 못 해요! 여기에 필요한 것이, 케리니 부시니 그 가운데 필요한 것이 뭐냐? 종교권, 가정을 붙들고 싸워야 돼요. 그것이 지금 비전을 갖고 나가는 하나의 방편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것을 실천할 수 있게 나라를 세우고 그런 가정을 세워야 할 텐데, 케리가 뭐야? 호모를 주장하고, 32개 주가 호모 법을 통해 가지고 오케이하고 ‘악악!’ 한 똥개 새끼가 되어 있는 이 세상에 있어서 미국 대통령 해서 뭘 해? 잡아치우고 불살라 버려야 할 한의 구렁텅이를 붙들고 민주주의를 가지고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어? 선진국을 자랑하는 구라파 지역의 몇몇 국가 외에는 민주주의를 계속하는 데 있어서 4년간에 국권을 회복할 수 있어요? 퉤! 말도,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왕권, 하늘 부모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왕권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길을 방해하지 않는 한…. 미국에서 34년 레버런 문이 한순간도 빼지 않고 미국을 위해서 싸웠어요.

여러분, 백 퍼센트 이상 선생님을 환영해요? 해, 안 해?「합니다.」해, 안 해?「합니다.」거짓말 말아! 너희들 마음 깊은 골짜기에는 전부 ‘미국은 하나님이 보호하는 세계의 지도 국가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있어요. 잘못 알면 내가 와서 고생할 필요 없어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천지 이치를 분해하고, 미래에 가야 할 교량과 가야 할 고속도로가 어떻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34년 동안….

예수님의 33세, 34년을 중심삼고 왕권 수립 못 한 것을 대신 탕감하기 위하여, 일대에 잃어버린 수천만년의 역사를 일대에 탕감하기가 쉬웠겠나, 어려웠겠나? 꿈같은 이야기예요. 홀로, 홀로, 홀로, 밤에도 홀로요, 낮에도 홀로요, 떼거리로 모여 있는 미국 사람, 외국 사람, 종교권, 어떤 종교권도 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패들이에요. 레버런 문은 가죽을 벗겨 팔고, 살을 벗겨 팔고, 뼈를 깎고 골수를 흡수하는 것은 원하더라도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안 하면 자기를 안 따라가겠다 하는 녀석들이에요.

너, 이름이 뭐야?「예, 진형덕입니다.」그래.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 아들들도 마찬가지예요. 아버지를 못 믿었어요. 하나님도 선생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사탄이 끝까지 반대해요. ‘야야야, 너 하고픈 대로 해라. 인류 너 하고픈 대로, 사탄아, 공격해라. 나도 네 편이 되어서 밀어줄게. 탕감복귀의 노정을 넘어가라.’ 넘어가서 세계가 넘어가지 않으면 사탄까지도 매장할 법이 있어요. 그걸 가지고 사탄이 ‘하나님, 올 스톱하시옵소서. 내가 레버런 문을 안내하겠습니다.’ 한 거예요. 그런 걸 알아? 그런 걸 알아? 이 흑인들아! 백인들도 왔구만.

해방과 석방, 특사는 참부모만이 할 수 있어

그래,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린 사람이 나예요. ‘종교와 국가의 권한을 잡아치워라!’ 선포한 사람이 나예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해방 위에 석방, 석방 위에 역사적 특사(特赦)! 특사가 뭐예요? 영어로 뭐라 그래요?「스페셜 파든(Special pardon).」특사! 그 특사를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는데 참부모만이 이걸 해요. 참부모만이 특사를 할 수 있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고, 지금까지의 어떤 천상세계 성인이든 누구든, 교파장이든 뭐든 특사권을 지지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내용의 말씀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너희들이 마음대로 믿고, 마음대로 레버번 문을 평가했지만, 마음대로 평가한 그 결론에 나가떨어지지 않았어요. 다들 내가 없어지고 나가떨어진다고 했지만 당당하게 살아났았어요, 지금까지.

몽골반점동족 협회 본부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육대주에서 대관식과 즉위식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그다음에는 구라파 나라로부터 육대주가 끝난 다음에는 191개국 유엔 가입 나라가 하게 되면…. 유엔 본부가 유엔이 아니에요. 하늘나라를 대신하고 지상 천상 이상을 대신한 가정 정착의 터전이 되어야 돼요, 그걸 모르는 세계에도. 여기에 지금 와 가지고 답보하고 기다리고 있는 레버런 문의 사정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 하늘나라 왕궁을 짓겠나? 한국에 가야 돼요. 역사 이래 단일민족으로서 7천년 이상의 역사를 거치며 경천사상을 가지고 하늘과 언제나 통한 민족은 한국 민족밖에 없어요. 한민족은 지금도 그래요. 무슨 나병이든 폐병이든 무슨 암이든, 개인적으로 의사도 아닌 사람이 영계를 통해 가지고 한약을 달여 먹이면 낫는다는 계시를 받아요. 통하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지 않았으면 미국은 망했다는 거예요. 한국을 붙들고 있으니….

한국 자체 8대 정권이 레버런 문을 없애려고 했어요. 그 가운데서 살아남았어요. 세계가 그러니까. 그런 승리의 패권의 결과를 보게 될 때, 40년 동안에 이룬 것은, 하나님도, 어떤 종교가 몇천년 동안에도 이루지 못한 그 넘쳐나는 승리적 결과를 바라보게 될 때, 사람인 이상 머리 숙여야 돼요. 하나님인 이상 머리 숙여야 돼요. 사탄인 이상 머리 숙여야 돼요. 만물 전부가 합해 가지고 머리 숙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지상?천상천국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나라에, 땅 나라에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성경이 하나지 둘이 될 수 없어요. ≪천성경≫을 매일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 일생에 행복한, 자기가 성공해서 행락을 누리는 이상 기쁨과 필요한 가치로 알아 가지고 환희에 넘치는 해방된, 석방받은, 특사를 받은 왕자 왕녀가 되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없느니라! 알았어요?「예.」확실히 알았어요?「예.」

확실히 알았으면 한꺼번에 일어섯! 일어서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안 일어서도 괜찮아요. 확실히 알게 되면 내 눈, 코, 입, 귀, 손, 오관, 오관을 대표해서 하늘을 받드는 입장에서 두 손을 들어요. 이 아침에 어떠한 맹세보다도 선생님 말씀에 따라 맹세해 가지고 해방의 해방의 왕자 왕녀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이여, 맹세합니다!’ 해요. ‘맹세!’「맹세!」‘맹세!「맹세!」(박수)

그래 가지고 ‘환영합니다.’, 공중을 대해서, 하늘땅을 대해서 끌어내리면 끌어올리고, 공중에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를 맞아 ‘공중에 천년 잔치의 왕권을 세우자.’ 이래서 공중에 박수하는 거예요. (박수)

이제는 기도가 필요 없어요. 기도가 필요 없어요. 뭘 구할 것도 필요 없어요. 다 줬어요. 통일교회 패들, 뭐 필요해? 이 녀석, 색시 어디 갔나?「한국 사람입니다.」뭘 해? 무용 해?「예. 단장입니다.」그걸 내가 모르나? 물어보는 거야. (이하 영어로 10분가량 말씀하신 내용 미수록)

참부모를 모신 특권을 잃어버리지 말라

자, 그렇게 알고, 이제는 맹세도 다 끝났으니 앉으라구요. 연설문을 끝내야지.「조금 더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다짐하게 하고 갈 때 가야 한국에 가서 미국을 잊어버려도 잠자고, 오늘 한 말씀을 따라 결의하고 공중잔치 천년왕국을 만들기 위해 공중에 박수를 했으니, 하나님을 지상으로 끌어내려 가지고 세상 사탄세계의 지옥과 관계없는 세계를 우리 손으로, 우리의 단체로, 우리 이 족속으로 하늘나라를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왕중왕으로 안식권 내에 모셔 천년왕국시대를 이룰 것이다! 아멘!「아멘!」오케이, 오픈 오브 게이트 오브 더 킹덤(Open of gate of the kingdom)! 자!

『여러분의 삶도 이제 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3대 원칙만 따라서 실천하면 천상의 5대 성현은 물론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어 여러분의 행복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참부모를 모시는 것은 지상에 여러분밖에 없잖아요? 우리밖에 없잖아요? 이 특권을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미국 백인들은 전부 다 이 코스에서 벗어나게끔 되어 있다.’ 하고 사탄은 춤추려고 하는데, 내가 알기 때문에 이런 다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알겠나?「예.」자!

『……둘째 번으로 인류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타락성을 전수 받고 태어난 타락의 후예이기 때문에 여러분 개인의 삶을 놓고 3대 혁명을 완수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탕감혁명…』

탕감혁명은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 전부를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일대에, 선생님 일대에, 일대에 타락했으니 일대에 끝을 맺어야 돼요, 40년 동안에. 그게 그냥 쉽게 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자!

『……과거 사탄지배 시대였던 선천시대에서 습득한 모든 습관과 사고까지도 과감히 떨쳐 버리는 혁명을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완수하라는 뜻입니다. 그 터전 위에 새로운 후천시대의 삶의 좌표인 절대가치관적 참사랑을 실천하며 영원히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모든 재산이나 외적 소유권도 일단 하늘 것으로 귀속시켜서…』

소유권이 원수야! 미국의 경제권, 무슨 지식권, 정치권, 그건 하나님 것이 아니에요. 하나도 없어요. 사랑의, 그런 모든 사랑을 중심삼은 모든 자유권, 사랑을 중심삼은 정치권, 이 모든 것이 성립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은 상관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완전한 오(○)는 모든 엑스(×)를 포괄 소화할 수 있다

『……셋째로, 여러분은 매일 매순간 여러분의 삶을 점검하고 살아야 합니다. 학창시절 시험문제를 앞에 놓고 그 답이 오(○)인지 엑스(×)인지를 몰라 쩔쩔 매 본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헤아릴 수 없이 변화무쌍하게 전개되는 여러분의 일상생활 속에서 매순간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삶을 오(○)와 엑스(×)의 개념으로 분석하고 점검해서 채점을 매기는 생활을 해 보시라는 뜻입니다. 모양으로나 성격적으로 볼 때, 오(○)는 엑스(×)를 포용하고 소화할 수 있습니다.』

360도의 각도는 오(○) 가운데 있어요. 오(○) 가운데 포괄되어 가지고, 요것 조금만 하면 이것까지도 다 파괴시켜 버려요. 완전한 오(○)는 모든 엑스(×)를 포괄 소화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계속하라구.

『……따라서 여러분의 선택은 명약관화하리라 믿습니다. 매시 매순간 오(○)를 받을 수 있는 삶을 영위해야 합니다. 어느 한 군데도 찌그러지지 않은…』

천국 가기 위해서는 시험 때 100점 맞기보다 더 힘든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일생동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오(○)는 과학과 통일과 평화의 상징입니다. 엑스(×)가 사망을 상징한다면, 오(○)는 사랑과 생명을 뜻합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되었을 때…』

학교면 학교, 예일이라든가 하버드 같은 데도 그 교수가 100점 이하면 교수도 거기에 꽂혀 박히는 거예요. 그렇지요? 학교 교칙이니 모든 풍습, 전통도 그 안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엑스(×) 되면 전체 역사를 상처 내고 마는 거라구요. 자! (연설문 끝까지 훈독)

양심의 명령에 절대 일치되어 나아가라

일곱 시가 됐네. 어디 갔나, 원주? 원주! 10분이라도 훈독회 해야지. 훈독회 시간이지. 선생님이 이번에 강연할 내용을 듣는 시간은 지나갔으니, 훈독회 시간, 10분이라도 해야 돼요, 훈독회. 알겠어요?「예.」훈독 걸, 훈독 우먼, 훈독 마마, 훈독회 네가 해야지. 계속하던 데 어디야? 몇 절이야?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2장 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 3)신인일체와 사랑이상 완성’ 훈독) (정원주 보좌관 기도)

곽 회장은 이스라엘 나라 팔레스타인 지역에 가서 선생님에게 보고한 것이, 모든 계획한 프로그램을 대성공을 했다는 보고입니다. 왕권 즉위식을 중심삼고 몽골리언 동족 문제, 이스라엘 나라가 지금까지 국가적인 입장에서 해야 할 하늘 앞에 대관식과 즉위식 전부를 마쳐 가지고 한 사람도 반대하지 않고 환영하는 가운데 마쳤다 이거예요. 5백여 명이 모여서 이런 식을 했다는 보고가 있어요. 이제 17일이지, 구라파는? (박수)

이것을 끝내게 되면 유엔에 벽을 쌓고 압축할 수 있어요. 셋이, 종교권이 승리하였으니, 종교권의 왕이 하늘 편에 나타났으니 원수였던 가인을 구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구해 주는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이 하늘을 제일 슬프게 했고, 아담 해와를 슬프게 했고, 셋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엮어 나가기 위한 구약성경 신약성경….

구약성경을 보게 된다면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사사기로 나타나는데, 구약시대 선조들을 중심삼고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 왕권을 중심삼고 삼십 몇 개국에 가인 편 예속권을 남기고 갈라져 나온 것이 다시 원수가 되어서 싸워야 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책임을 다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일주일도 안 되는 거기 가나안 땅에 있어서 40년을 유리고객 했다는 거예요. 애급에서 이스라엘 나라가 사흘도 안 걸릴 길이라구요. 40년을 유리고객 할 수 있게끔 불신하였던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그걸 생각하면 여러분은 지금 이 시대에 있어서 40년이 아니라 400년, 4000년 역사를 되풀이할 수 있는, 영원히 멸망할 수 있는 길밖에 없는 것을 선생님이 40년에 다 탕감해 가지고 길을 열어 주는데, 여기에 선생님의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심의 절대 명령 앞에 일치가 되어 가지고 마음의 가책이 없는, 오(○)의 하늘나라의 왕좌, 왕권을 차지할 수 있는 상서가 되기를, 오늘 결론지은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선생님은 이제 일곱 시 반이면 어디 떠나야 할 시간이 돼 있기 때문에, 아침을 주면 잠깐 아침을 먹고 떠나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보다 먼저 출발할지 모를 텐데, 여러분은 아침을 얻어먹고 나중에 출발해도 괜찮아요.

자, 안녕히 돌아가시고, 준비하는 4대 지역의 대성공을 위해서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전부 다 옷을 벗고 저 광야로 달려나가서 원수의 전쟁터에서, 흥망성쇠를 결정해야 할 싸움의 터에서 승리가 거둬지도록 노력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은…. (경배) *

참혈통의 뿌리는 하나님

전화했나?「예, 유 회장만 대만에 무슨 낚시대회에 갔다고 연결이 안 됐습니다.」오, 그래, 그렇겠구만. 양창식은?「오고 있습니다.」

원리 말씀은 세상의 근본을 뒤집는 말씀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2장 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 3)신인일체와 사랑이상 완성 ①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사랑의 결착점’ 훈독)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횡적인 인간, 아담과 해와의 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길은 90각도의 길밖에 없습니다. 여기에서 합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폭발되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생명 일체, 사랑 일체, 혈통 일체, 이렇게 화합한 기쁨과 더불어 폭발되어 소생하는 데서 태어나야 할 것이 우리 인류입니다. 이것이 아담과 해와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지옥은 왜 가요? 종교가 무슨 필요 있습니까? 그냥 그렇게 살면 다 천국 가는 것입니다.』『참혈통의 뿌리는 하나님…』

놀라운 말이에요, 이게. 세상의 근본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뿌리가 지옥 갔던 것이 하늘로 올라가고…. 통일교회가 저런 이론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거짓말이라도 저런 이론이라면 그렇게 살아보면 생명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살게 되면 아무것도 없어요. 없어져요.

그만할까? 그게 1절이야?「예, 그 절 끝났습니다.」끝났지? 그만큼 귀중한 거예요. 딱 맺음 됐어요. 제일 귀한 것을 양창식이 못 들었구나. 그래, 얘기 좀 해요.

저 이론을 부정 못 하는 자는 이론에 종속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론이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전후좌우 사방이, 중심점이 하나이기 때문에 그걸 피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잘 들으라구요.

중동 가자 지역에 대한 보고

(양창식 회장이 보고)「이스라엘에 부모님 명령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몇 가지 행사를 동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5월 이후에 시작된 중동평화를 위한 아버님의 섭리가 이번으로 12번째였습니다. 그리고 육대륙이 시작해 가지고 아시아 대륙이 마지막으로 공식적으로 행사를 하게 됐는데, 10월 15일부터 2주간이 아시아 대륙의 행사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특별히 곽정환 회장이 육대륙의 평화 왕 즉위식과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결성대회를 동시에 하러 다니시기 때문에 아시아 22개 국가 대표자들이 모인 자리이기 때문에 장소를 이스라엘로 옮겨서 대관식과 몽골반점동족연합 결성대회를 동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유대인들의 성소인 통곡의 벽입니다. 거기에 가서 행사를 하고, 그다음에 바로 알 악사 모스크로 가서 이슬람의 성지를 가는 겁니다.」

메시아가 올 것을 기도하는 곳 아니야?

「……가자 쪽은 완전히 막아 버리고 완전 통제합니다. 가자는 쥐새끼 한 마리도 드나들 수 없습니다. 그런데 웨스트 뱅크 쪽은 산악 지대입니다. 산악 지대고 훨씬 가자보다 몇 배 크니까 담을 쌓기가 아주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언론계가 두들겨 패야 되겠구만, 그거.

「……유엔에서도, 미국 정부에서도 상당히 강력하게 권고를 하고 있는데 문제는 대화와 타협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야기가 안 되고 있습니다.」그거 우리에게 맡겨야 돼.

「지금 월(wall; 벽)이 아버님 보시면…」그러니까 20미터라고 그러더니 12미터야?「12미터고요, 지역마다 조금 틀립니다.」그래.「지금 이렇게 월을…. 나중에 한번 보시겠습니다만, 참아버님께서 장벽을 헐라, 국경선 철폐에 대한 말씀을 자꾸 하시는데 정말 어찌된 셈인지 지금 역행하는 일들이 거기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문에, 유 피 아이(UPI) 통신사에 내야겠구나.

「그런데 세계 여론은요 사실은 많이 잠잠하고 있어요. 그게 사실은 문제인 것 같아요.」그게 그러니까 틀린 거지.

「저희가 가서 보면 아무래도 여론을 영향력 있는 신문 워싱턴 포스트라든지 또 뉴욕 타임스를 유대인들이 장악을 하고 있는…」

*어떻게 이 벽을 철거해야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 그러한 현상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언젠가는 철거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 (*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저희들 집회가 대단히 센서티브(sensitive; 민감)합니다. 더군다나 아버님께서 배경에 계시고, 우리가 거기에 동원되는 인원은 500명씩이지만 국가가 보통 적게는 20여 개 국가에서 30개 국가가 넘습니다. 그러니까 세계 여론이 오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센서티브하고요. 자칫 잘못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대단히 언제나 아버님이 배후에 연결되어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해야 되는 사정입니다. 현재까지는 양측에서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중략) 오늘 오면서 어떤 뒤에 앉은 여자 분은요, 얼마나 강경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담을 쌓아야 한다는 거예요. 담을 싸서 갈라져야 된다.

그런데 갈라질 수 없는 것이, 충청북도 만한 땅입니다. 120만 명 아랍계 팔레스타인들이 이스라엘 시민권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요르단에 3백만이 있는데 마음대로 드나들거든요. 그러니까 한국의 남북처럼 철벽같은 삼팔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각계 각 분야에 많은 사람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국회의원만 하더라도 8명이 팔레스타인 측을 대표해 가지고 백 명의 국회의원 안에 포함돼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함께 사려고 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 문제는 지도층이 아예 분리하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정책이 성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967년 6일전쟁 이전에는 주요 지역이 요르단 산하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에 이스라엘이 적극적으로 땅을 많이 빼앗았습니다. 지금은 서안지구하고 가자를 제외하고 시나이반도만 반납하고 나머지는 이스라엘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한번 장악한 영토를 절대로 뺏기지 않겠다는 것인데, 여기에 이스라엘을 다니면서 저희들이 신앙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메시아니즘, 시오니즘이 얼마나 집요하고 철저하고 강한가, 나라를 찾고자 하고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그들의 의욕이 얼마나 무서운가, 미국도 유엔도 거부할 정도로. 그럴 정도로 강력한 집착을 가지고 나라를 지키는 데는 내가 아예 국민 개병제니까 모든 10대, 19살 20살만 되면 다 군대를 가는 거지요.」

그래서 독일의 히틀러가 경멸했어, 시오니즘. 메시아적 관이에요. 선민관이 메시아보다도 시온주의보다도 모든 것을 부정한 그 위에 서 있다는 거예요. 공산당도, 공산주의가 거기서부터 태어난 거예요.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이 시온주의예요.

마지막이지, 마지막이에요. 샤론 정부 자체가 지도하는 자체가 없어지지 않으면 하늘이 그 나라 자체, 그 지역을 원자탄으로 쓸어버릴지 몰라요. 두 족속이 몇 백만이에요? 3백만, 한 5백만? 이스라엘하고….「거기 있는 사람들이 5백20만입니다.」그걸 완전히 쓸어버릴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것만 없애면 세상에 평화가 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지금 우리가 말뚝을 박고 서 가지고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거예요.

가인권을 소화하기 위한 희생의 역사

다음에는 이제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하고 그다음에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가담하는 거예요. 평화군, 엔 지 오(NGO), 몽골반점인데, 세계적이에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하나님의 섭리가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 셋을 중심삼고 가인 앞에 아벨이 죽었다구요.

창세기에 보면 150년 후에 셋이 태어났어요.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이 고심했겠나? 셋을 세운 것은, 셋을 다 찾기 위한 것인데 아벨 대신 찾기 위함인데 셋이 어디에 서 있느냐 하면 하나님과 셋 중심삼고 갈라진 이 가운데는 사탄세계의 가인권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수많은 국가가 있다구요. 여기 끄트머리에 있어서 어떻게 이것을 하나를 만드느냐?

그러면 셋 자체가 하나님을 완전히 알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이 있는 줄 모르고,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고, 그다음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 하지만 그것은 성경상에 나타나 있는데 죽은 지 몇십년 된 이후에 성경에 기록한 거거든. 그러니까 가인과 아벨 자체를 대신한 셋 자체가 ‘내가 아벨을 대신해 태어났다.’는 그러한 주관적 의식도 가질 수 없는 거예요. 이러한 관계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이 세계 가인권을 수습하기 위해서 셋을 세웠어요.

셋이 어떻게 세워야 되느냐 이거예요. 셋 자체를 주장해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요. 일시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여기에 중간에 있는 이 사람들이 쓰레기예요. 낙오자들을 붙들고 비로소 영계의 천사들을 동원해 접선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낙오된 사람들이 하나에서 둘, 둘에서 셋이 희생하면 희생할수록 그 배후에 의로운 사람의 본심이, 본심이 15세까지 있기 때문에, 참을 부활할 수 있는 마음의 운동이라는 것은 영원히 끊어지지 않아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비참하게 악한 사람 편에 선한 자가 죽게 될 때는 폭동이 벌어져요. 이런 일을 얼마나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해 가지고 쓰레기 된 입장에 서 가지고 가인권 이것을 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 몇십년, 몇백년 걸렸다는 사실, 그것이 목적이 뭐냐 하면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가인가정이에요. 아벨가정이 없어졌다 그거예요. 가인가정까지 하나님까지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가 그런 사명이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못 해요. 이런 것을 하나님은 얼마나 개인을 규합하고 종족을 규합하기에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냐 이거예요.

민족을 규합해 가지고 이스라엘 선민권을 세우기 위해서 야곱이 하란 갔을 때의 비참상, 리브가가 장자의 직권을, 에서 것을 빼앗아주기 위한 내적 고심, 그것이 다 영적으로 가르쳐 준 준비가 돼 있었기에 가능하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 한 가정의 주부가 말이에요, 아버지도 장자도 전통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어머니의 입장에 서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동생에게 빼앗아 주겠다는 사실은 그 여편네하고 아들하고 당장에 돌로 맞아 죽어야 할 입장이라구요.

그러나 이삭가정에서 죽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에서도 어머니를 죽이게 되면 어떻게 되고 동생 야곱은 어떻게 돼요? 그러니까 전체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수천년 역사한 것이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런 곡절의 입장에 하나님이 서 가지고 야곱을 하란에 보내게 해 가지고…. 그것도 장자 기업을 야곱이 사기해서….

보라구요. 형님이 사냥 갔다 왔는데 배고파 죽겠다고 하는데 거기서 동생이 형님 앞에 ‘형님, 팥죽과 떡을 드릴 터이니 장자의 기업을 팔라.’ 하다니 세상에 그런 동생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한 것을 야곱이가 알아서 했겠어요, 어머니인 리브가가 오랜 기간 가르쳐 준 정신적 자세를 세워 가지고 했겠어요? 그건 물어볼 것도 없다는 거예요.

동생을 사랑하면서 ‘너는 나에게 가르쳐 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가야 되겠으니, 기필코 장자의 기업을 빼앗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런 통할 수 있는 계시의 내용에 의해서 봐야지, 그런 것도 없이 했다면 그건 리브가도 때려죽여야 되고 동생도 때려죽여야 되고, 그 가정이 멸종해야 될 것이라구요.

하나님이 그 배후에 있어서 일을 했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는…. 예수도 그렇잖아요? 예수도 태어나게 될 때에 마리아가 처녀가 잉태하게 되면 돌로 맞아죽게 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본처를 빼앗긴 하나님이 찾을 길은 첩밖에 없어

이게 뭐냐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하갈과 사라의 두 싸움이에요. 아브라함의 맏아들이 누구냐 하면 이스마엘이에요. 첩의 자식이지만 아브라함의 맏아들이 누구냐 할 때 이스마엘인 것은 틀림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마엘이 네 육신의 피를 받은 혈족이 못 되고 동생이 된다고 했어요. 이스마엘이 13살 때에 이삭이 태어났어요. 그러니 13살 난 이스마엘 앞에 동생으로 태어난 이삭을 아브라함과 그 어머니가 얼마나 사랑했겠어요? 얼마나 사랑한 반면 사라와 아브라함 그 배후의 일족이 얼마나 하갈과 이스마엘을 미워했겠느냐 이거예요. 쫓아낸 것 아니에요?

이게 문제예요. 본처와 첩! 하나님이 첩의 자리에서부터, 첩을 찾아 가지고 돌아가지 본처를 가지고 못 돌아가게 되어 있다 그거예요. 역사는 거기서, 하나님이 결국은 사탄에게 빼앗겼으니 본처를 빼앗은, 해와를 빼앗은 것이 누구냐 하면 하갈과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그 아들 이스마엘도 마찬가지니 타락한 이후의 인류예요. 인류라구요, 인류. 가인이에요. 가인권 중심삼은 사탄과 어머니 아들딸 전부가 아벨만 나타나면 때려죽이는 거예요. 없애 버리는 거예요.

그래, 종교가 숱한…. 이스라엘권이 시작될 때까지 몇천만년이에요. 몇백년, 몇천년이 아니고 몇만년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이스라엘권을 세울 때까지 희생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역사가 얼마나 비참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지켜 준 거예요. 하나님이 싸운 것이 아니지. 천사가 잘못했기 때문에 천사세계가 책임 추궁한 이후에 책임완성 협조를 해 가지고 아담가정을 기르지 못한 것을 기를 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분별된 환경을 똑같이 역사 속에 끌어 나오는 거예요. 이거 똑똑히 알라구.「예.」

앞으로 하갈과 이스마엘의 역사와 사라와 이삭의 역사를 말하게 되면 본처와 첩의 싸움이에요. 본처를 빼앗겼어요, 하나님이. 찾을 길은 첩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을 받지 않은 것도 핏줄이 달라서 그래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벨은 피의 제물을 드렸고 가인은 피 없는 농사의 제물을 드려서 그랬다 하는데, 그런 말도 말라구. 자기들이 그걸 알아 가지고 그렇게 했겠나?

벌써 가인이 하늘 앞에 제물을 드릴 때부터 마음적으로 있어서 틀린 것을 알았어요. 찾아야 할 본처의 자식은 내 것이 아니고 둘째 번을 내 것을 삼아 가지고 피, 동족상쟁을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원수의 자식을 치기 전에 자기의 아들딸을 쳐서 나오는 것이 아벨을 가인 앞에 희생의 제물로 지금까지 바쳐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너희들이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희생을 치렀다는 거예요.

자기가 이와 같은 자리에 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몇천만년 하늘의 심정의 고통과 수욕의 입장을 참고 참으신 비통한 사실을, ―꽃이 아니에요,― 꽃이 피다가 일시에 스러진 입장인데 거름더미에 떨어진 것 같은 비참한 현상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 하갈과 사라, 이스마엘과 이삭. 그것이 가정문제예요. 아브라함 가정문제예요. 이걸 해결할 수 없어요. 이랬기 때문에 야곱의 가정에 있어서도 레아와 라헬의 싸움이 열매로 맺은 거예요. 하갈과 사라, 그다음에 야곱과 에서가 원수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어머니들 둘과 가인 아벨의 싸움, 그걸 죽음을 넘고 살려 주느냐 죽이느냐 하는 문제가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세웠으니 역사는 그런 판국에 가 가지고 대동족상잔을 거치지 않고는 그런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해방할 길이 없어요.

첩의 아들과 본처의 아들의 싸움을 해결 못 하면 안 돼

그래, 한국이 동족상잔을 거치는데 유엔과 전세계를 대표한 16개 국 유엔 나라가 싸워 가지고 도망 갔다구요, 도망. 졌다구요. 월남까지 보트 피플이 되어 오기 때문에 미국이 책임져서 월남 사람들 몇 몇 사람이 여기 와서 구함 받았다고…. 월남 자체가 얼마나 희생당했는지 몰라요, 공산당 때문에.

한국은 그 경계선에 있어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아는 데 있어서 성진이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본처 가지고 안 돼요. 첩과 같은 자리에서 그것을 메워 나오기 위한 어머니의 아들딸하고 본처의 아들의 싸움이 그냥 그대로 계속 가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심판하든가 법을 세워 가지고 처리하기 전에는 할 길이 없는데, 여기에 고심하고 있는 것이 재림주라는 사람이라구요. 이것을 해결 못 하면 평화의 세계가 없어요.

그러니 자기 아들딸, 자기 가정 파탄이 문제가 아니에요. 유엔 자체의 파탄과 미국 자체의 종교권, 정치권 파탄,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종교 가운데 원수 원수 되는 기독교 중심삼은 이스라엘, 그 근본으로 올라가게 되면 한 종족의 형님과 동생의 싸움, 가정 싸움을 해결 못 하는 세계적인 판도를 누가 책임질 거예요?

뭐 목사가 잘 먹고 잘 살아요? 지금 통일교회 목사들도 그래요. 뜻을 알았으면 뜻 가지고 옷 팔고 일시에 칼로 베어 버려 가지고 병이 났으면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썩어진 팔다리를 끌고 다니면서 문 총재와 같은 자리에 참석하겠다고? 어림도 없어요.

핏줄이 다르면 한집에 살 수 없어요. 그 싸움이에요. 이걸 어떻게 평화 만들고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결국은 하갈과 이스마엘과 사라와 이삭의 얘기지요? 이것을 설명해서 화해시킬 수 있는 길을 무엇 갖고?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원수의 개인 가정을 위해서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원수의 가정을 위해서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고, 원수의 나라를 위해서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고, 원수의 국가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자기 세계를 희생시키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니 이 세계가 종교가 망해 들어가고 이 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 말을 안 들어 가지고는 망하는 거예요. 망하지 않기 위해서 망하기 전에 왕권 수립 해 가지고 셋을 중심삼고 하늘 편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하나의 셋을 세우고, 몸 마음 중심삼고 싸우지 않는 셋을 세워 놓고 사탄세계에 원수의 딸을 감동시켜서 세 형제 가운데 한 딸이라도 찾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할머니들이 셋 셋, 삼 삼은 구(3×3=9), 12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원한을 누가 알아? 선생님의 마음을 누가 알아요? 백정 놈 자식들이 가족까지도 다 파탄시키고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어요. 말없이 선생님은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을 지금까지 일생을 바쳐 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이론적으로 풀어놓은 모세와 예수를 중심한 섭리역사

하갈과 이스마엘,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리브가하고 누구? 아브라함의 아들이 이삭이지요?「예.」이삭과 이스마엘과 사라와 하갈! 그것이 야곱가정에서 레아와 라헬, 10지파와 유대 2지파, 본처의 아들딸을 첩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10명을 낳았어요. 라헬의 요셉과 베냐민을 중심삼고 애급에 가 가지고 죽을 사지에서, 애급도 그냥 그대로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는 거예요.

바로가 이스라엘 민족이 날이 가면 갈수록 번성하니까 (남자아이를)잡아죽이려는데 간호부(산파)가 변명하는 것이 나오지요? 해산할 적에 찾아가기 전에 ‘그거 힘이 있어 가지고 낳습디다.’ (출애굽기 1:19) 한 거예요. 아이를 잡아죽이게 할 수 없어 통에다 집어넣어 나일강에 띄운 그것이 흘러가다 바로의 딸이 와서 목욕하는데 걸려 가지고 귀공자로 잘난 아기를 건진 게 모세예요. 자기 아들과 같이 해 가지고 왕권을 대신할 자리까지 세운 거예요.

모세가 섭리의 뜻을 알았으면 애급 사람을 왜 죽였어요? 잘못했기 때문에 하란 가서 40년을 가 엎드려 있었어요. 그래도 애급에 기지로 남길 수 있는 터가 모세밖에 없으니까, 430년 역사를 거쳐 보내기 위해서 히브리 사람을 버릴 수 없어요. 모세를 다시 세워 가지고 돌아와서는 이스라엘 족속을 규합해 가는 데는 40년 훈시를 받아 돌아가 가지고 미디안 광야를 넘어서야 돼요.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데는 사흘도 안 걸려요. 다 가 봤겠구만. 그것을 애급을 떠나 이스라엘까지 못 가 가지고…. 물론 여리고성이 있어 가지고 가나안 7족과 32개 왕국을 중심하고 싸워야 돼요. 야곱이 잘못한 거예요. 12아들을 애급에 데려갈 때 에서까지 데리고 갔더라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어요. 애급 나라에서 그냥 앉아 가지고 430년이면 바로의 궁중과 히브리 사람이 요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교체결혼을 하는 거라구요. 히브리 사람하고 애급 사람하고 교체결혼 했으면 어떻게 돼요? 한 나라 됐지.

430년이 걸려 가지고 무슨 짓이야 못 해요? 선생님이 43년에 지금 세계를 이렇게 돌려놓았는데. 자동적으로 돼 가지고 거기에 원수의 가정과 원수의 궁전을 하늘 궁전으로서 뒤집어 놓는 거예요. 피라미드와 반대로, 무덤 세계를 존중시하는 게 아니고 살아 있는 사람을 피라미드 갖다가 세우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선생님이 나왔으니 역사를 풀어 가지고 해석의 원칙이 이렇다는 사실을 알았다구요. 이론적으로 타당하고 섭리역사관이 타락한 세계의 역사관과 상치 되고 180도가 다르지만 내용이 같기 때문에 뒤집어 박을 수 있는 거예요. 임자들이 머리가 커 가지고 뜻을 알아 가지고 이런 사실을 결론지을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해 주는 거예요.

하나는 바른손에, 하나는 왼손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질 때에 하나돼 가지고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12제자 한 3천 명 이상만 예수 편을 들면 왜 죽어요, 왜 죽어? 골고다가 뭐야? 기독교가 이걸 품고 뭐 예수 십자가? 대가리를 까야 돼.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개척해서 이런 역사를 샅샅이 알았기 때문에, 또 하나님이 보호했기 때문에…. 세상이 세계 개인이 나를 없애려고 했고, 세계 가정들이 나를 없애려고 했고, 세계 종족들이, 세계 민족들이, 세계 국가들이 나를 없애려고 했고, 공산주의, 민주세계 자체가,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가 합해 가지고, 로마 교황청까지 합해 가지고 암살하려고 했어요. 다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살았어요. 하나님이 보호했지.

문 총재의 역사는 섭리사관의 골수의 역사

문 총재의 역사는 개인의 역사가 아니에요. ‘섭리사관의 내용 골수의 뼈의 역사인데 이것을 부정하는 기독교는 망해! 기독교권이 망해! 종교권이 망해! 국가권이 망해!’ 초종교 초국가 위에 새로운 평화의 기지를 닦으라고 선생님이 외쳤나, 안 외쳤나? 어느 누가 미국 놈이 레버런 문을 선생님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어디 있어? ‘저놈의 자식, 도적놈의 새끼!’ 지금까지 그러고 있잖아요.

언론계 이걸 껍데기 벗겨 가지고 내가 책임 추궁을 다시 할 거라구요. 그 후손들과 그 일족에 대해서 이것을 증거해야 할, 판정해야 될 역사성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싸움을 왜 레버런 문이 책임져야 돼요? 아랍권까지 망하면 망했지, 아시아에 제일 불쌍하게 사는 한국 남한에 있어 가지고 나라 찾지 못한 나라의 구석에 살고 쫓겨나 가지고 미국에 와 가지고 뭐 편해서 이스라엘 나라와 팔레스타인을 구하라고 이러느냐 말이에요. 미친 사람이 아니고는….

목사 대가리! 여기도 목사가 와 앉았구만. 똑똑히 살라구, 이 녀석들. 벌거벗고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할 입장인데 불구하고 여전히 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은 억천만세에 한의 역사인 걸 알아야 돼요.

그래, 나는 이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갈 될 때가 왔기 때문에 최후의 선언을 남기고 가기 위해서 이번에 여기 미국에 있어서 4대 종교 지도자들을 모아 가지고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네 마음대로 해라. 나는 내 갈 길을 알아 찾아갈 것이다.’ 이거예요.

이스라엘권을 내 힘을 다해서, 남북의 통일을 내 힘을 다해서….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동족이에요,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어요. 본부를 중심삼고 곽정환이가 대관식 즉위식을 하고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부정하겠어요? 레버런 문이 이런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그 배후의 역사가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를 부정할 도리가 어디에 있어요? 없어요. 있을 것 같으면 내가 이런 놀음을 안 해요. 없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권 미국을 구하기 위해 흘린 재림주의 피땀과 눈물

미국이 선생님을 대할 때에 자기 가정에 있는 똥개새끼 만큼도 생각을 안 했어요. 이놈의 여자들이 애완동물 개를 잡아서 큰 셰퍼드하고 별의별 짓 다하는 거예요. 프리 섹스! 동물하고 살아요. 그런 것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세계를 하나님이 바라보고….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인데 그것을 아니라고 부정하라구. 이것을 부정하면 1대에 다 끝나요. 그것을 싫다고 하면 오늘날 미국 여자들이 결혼해 가지고 혼자 살겠다고 하는 이놈의 간나들, 아담 해와가 그 놀음을 했다면 2대도 못 가고 없어져요. 이 죄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네가 아들딸 안 낳아 가지고 가정 파탄 원흉인 해와의 씨를 받아 그 열매로 세계적인 한의 구렁텅이에 빠진 것이 하나님의 직격탄, 사랑의 원자탄에 멸망당해 뿌리도 없어질 것이다. 살아 가지고 그것이 이혼의 방편으로 해 가지고 1차, 2차, 3차만 하면 돈 부자가 돼 가지고 날개 치고 사는 이 세상에 내가 딴따라 패 레이건을 대통령 시키는 데 협조했어요.

거기까지 가 가지고도 그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되고 돈을 써야 되고 반대를 받아야 돼요. 지금도 반대 받잖아요. 닉슨이 무슨 관계 있어요? 카터가 나하고 원수예요. 조지 부시가 나하고 무슨…. 알아주기나 해요? 왜 혼자 도와주느냐 이거예요. 더블유 부시도, 차후에도 그래요. 3대 대통령이 나타나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미국을 빼 버리면 3대 대통령은 얼마든지 있어요.

장자라는 권한을 존중해 이것을 붙들고 34년 만에, 나라를 세워 가지고 왕권을 세우지 못한 예수의 한이 남았기에 여기에 와서 제2이스라엘권에 34년 동안 오시는 재림주가 피땀, 눈물을 다 흘렸어요. 여기에 바위들이 원한 해요, 바위들이. 이 성지의 바위가 저주할 거예요. 허드슨 강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린 것이 강줄기에 피눈물이 섞어졌다구요. 나일강에 핏물이 흐르는 것과 같이 똑같이 생긴 거라구요.

누가 여기에 목사 한 사람이 찾아왔어요? 집사, 권사 한 마리가 찾아왔어? 여기를 침 뱉고 망하라고…. 나는 안 망했어요. 그것을 자기 사랑하는 것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가 바라는 하늘나라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넘어갈 길이 없으니 지금까지 85세가 넘고 90세가 가까워 가지고 지금도 이 선두에 서 가지고 구해 주겠다고 최후의 선언을 해 가지고 부탁할 수 있는 말씀이 이제 4일을 중심삼고 26일부터 30일까지 대회예요. 뉘시깔을 뜨고 오관을 중심삼고 들어라 이거예요.

10월 동안 2백만씩 축복해 주라고 해서 12월까지면 6백만이 넘게 돼요. 그 전통을 밀고 나가라 그거예요. 미국의 대통령, 국회의원 전부 다 축복받은 사람들이 사탄세계에 주권을 내줄 수 없어요. 원리를 확실히 알기 때문에 선거가 없어져요, 선거제도. 알겠어요? 민주세계가 없어져요.

힘을 가지고 제일국이라고 해 가지고 총칼을 가지고 위협하니까 따라가지. 총칼을 하나님은 무서워하지 않아요. 모세도 바로 궁중 앞에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나도 그래요. 미국 정부 앞에 생명을 내놓고 대들었어요. 내가 하루도 싫다고 생각하지. 여기에 왜 있어요? 여기서 돈을 왜 쓰고, 워싱턴 타임스를 왜 만들고 유 피 아이(UPI)를 왜 만들어요?

임자가 가정연합 기를 붙이고 평화교회 간판 붙이라는 걸 그때 했으면 얼마나 좋아? 때가 다 왔으니 레버런 문이 하늘나라의 선의 왕으로 대관식 즉위식이 세계적으로 끝났다 할 때 미국은 일시에 연합교회 기반 레버런 문 교회의 깃발과 사진을 붙이고 있는 가정들은 전부 다 와라 해 가지고 법을 중심삼고 일시에 몽고반점 통일하기 전에 기독교 종교권 통일시켜 가지고 세계의 사탄세계를 일시에 몰아낼 수 있는 당당한 권위를 세울 텐데, 몽고반점 형님까지 일치화시켜 가지고 나라를 찾겠다는 처량한 재림주의 신세를 누가 알아줘요? 똑똑히 알라구.

피를 토해 가면서 저주해야 할 이 나라 이 민족이에요. 가인이에요.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가슴 심장이 열두 조각이 난 것을 붙안고, 힘줄로 붙안고 피를 순식간에…. 고개 넘을 때까지 죽지 말고 넘기자 하는 생활을 거쳐온 것이 레버런 문의 생애예요. 이제 무엇을 바라, 이 땅에?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보다도 비통한 레버런 문의 사정을 누가 아느냐

통일교회 지도자라는 대가리들이 똑똑히 알라고 오늘 새벽에 효율이에게 얘기했지? 이 말씀은 세계에 강아지까지 듣기 싫게끔 말해야 되겠다고. 애완동물, 무슨 자연 동물보호…. 인간 가치의 권한을 얼마나 보호했어요? 레버런 문 자체를 얼마나 보호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 그런 마음이 있으면 세계적으로 반대받는데 한 주라도 지지했으면 미국은 망하지 않을 터인데….

자기 가정의 애완동물 만큼이라도 레버런 문을 생각했어? 여기 목사들 대답해 보라구. 목사 전부 다 몽땅, 자기 교인, 나라까지도 몽땅 하늘에 입적시키고 ‘나는 종입니다. 벌거벗고 베옷을 입고 지금까지 입적하지 못한 죄인 중의 죄인이 제2이스라엘 미국입니다.’ 1억 7천만이 통곡해서라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어요. 이것을 구해 주려고 허덕이고 있는 처량한 하늘의 아들딸의 신세가 된 사람입니다.

내가 여기 길을 떠나는 날에는 마지막이에요. 도리어 이제는 공산당을 세워서, 중국을 세워서 미국을 치게 해야 할 길이 있을지 몰라요. 중국과 소련을 시켜 가지고. 내 한마디면 방향을 돌려 잡을 수 있어요. 김정일이도 잘 싸워 나왔다 이거예요. ‘내가 네 편이 될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럴 수 없으니 가지도 못하고 앞을 바라보고 눈물로 호소할 수 있고, 눈물로 안 되니 ‘40일 금식을 하다가 영계에 가야 할 팔자가 마지막 길이구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어머니가 알아? 아들딸이 알아? 통일교회가 알아?

선생님이 알래스카 어디에 가서 사라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어머니가 책임질 수 없고, 여기에 며느리들이 책임질 수 없고, 아들딸이라는 작자들이 책임질 수 없어요. 다시 세계를 희생시키고 씨를 받을 수 있는 씨를 어느 산천 곳의 여자를 통해 가지고 첩 중의 첩의 몸뚱이를 남기고 가야 할 신세까지 생각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나이 많아서 그러지도 못하게 됐어요. 86세의 노인이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뼛골이 한꺼번에 가루 되어 날아가고 가죽과 살과 뼈가 힘줄에 엉키고 피에 엉키어 이것이 날아가 먼지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뜻을 이루어야 할 팔자를 타고 난 역사적인 전통을 책임진 레버런 문이 어디로 갈 거예요?

그러나 내가 아는 영계는 수습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원통하게 복귀섭리 한 지구성을 완전히 파탄시켜요. 영계 온 아들딸을 중심삼고 다시 씨를 남길 수 있는 한쪽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번식해 가지고 새로운 아담과 하나님…. 아담의 책임분담이 뭐예요? 하나님이 98퍼센트면 2퍼센트를 해야 돼요. 가정 세계 전체 2퍼센트의 책임을 할 수 있는 직계 혈족을 남겨서라도 이 일을 계승시킬 수 있는 그 길까지 생각하지만 그럴 수 없는 사연을 누가 알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칼을 들게 되면 한칼로 잘라 버려요, 나라든 무엇이든. 그런데 일생 동안 피를 보지 않겠다고 통일교회 교인을 희생시키고 피를 보면서, 아들딸이 나가 사지에 쓰러져 가지고 무덤에 묻힌 것을 바라보고도 참고 나온 기가 찬 사실을 누가 해방해 줘요? 하나님이 해방 못 해요. 사탄이 해방을 못 해요. 레버런 문 자신이 해결해야 할 하나님보다도 더 비통한 사정을 누가 알아?

하나님은 메시아를 세워서 핏줄만 전환시키면 되지만 선생님은 뿌레기를 뽑아 버려야 돼요. 가인세계를 완전히 축복을 시켜 가지고 몽골반점 동족이 되어 가지고, 기독교 자체가 멸망했으니 공산당과 더불어 네가 하나되어 가지고 공산당이 망하고 민주세계가 망한 이상의 혈족을…. 지금까지 반대한 몽골반점 동족이 내 말을 듣고 이제 전권적인 행사 대관식과 즉위식을 한 그것을 자기 소유권으로 해 가지고 지금까지 반대했던 종교권, 지금까지 전부를 청산 짓기 위한 놀음이 기다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갈 길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인류를 멸망시킬 것까지 예상하는 레버런 문

흑인도 그래요. 흑인 누구를 믿겠어요? 백인 믿겠어요? 백인도 못 믿어요. 스페니시도 못 믿어요. 아시아인도 못 믿어요. 전부 다 타락한 사탄의 후예예요. 선생님의 일족 축복받은 가정들이 여기에 있더라도 내가 죽겠다고 칼을 꽂고 힘만 조금만 주게 되면 나는 가니 제물로 받으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몇 명이냐 찾고 있는 것이 선생님의 생애예요.

거기에는 흑인, 백인, 스페니시가 없어요. 그를 세워 효자라고 칭하고 충신?성인?열사라 해 가지고 축복해 가지고 그 가정을 천상천륜의 복을 상속해 주어야 할 것까지 생각하는 비참한 레버런 문을 참부모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구. 알겠나?

이스라엘 나라와 팔레스타인을 누가 책임져요? 기독교가 책임지고 미국이 책임져야 돼요. 미국이 중국과 유엔과 합해 가지고, 소련과 합해 가지고 군대와 경찰을 파송하면 순식간에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평화의 군대 훈련, 평화의 경찰관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이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개인주의 사상, 독재가의 혈통 후손들을 구해 주기 위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험한 길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똑똑히 아는 사람은 손을 들어 하늘 앞에 박수하라구. (박수)

조건이라도 내가 이 말씀과 더불어 고개를 넘어서야 되겠어요. 조건이라도…. 박수하는 것을 하늘땅의 성인 현철과 수천억 축복받은 사람이, 여러분의 조상들과 천사세계가 알고 있으니 그것을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땅 위에 모든 전부 다 그렇잖아요?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게 될 때에 ―롯이 조카가 되지, 아브라함의 조카예요.― 두 천사를 보내 가지고 갔을 때에 그 동네 사람들이 찾아온 두 사람을 내놓으면 자기가 관계하겠다 한 거예요. 아마 색시인줄 알았던 모양이에요. 자기 두 딸까지 내주겠다고 하고….(창세기 19:1~8) 이래 가지고 멸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롯의 두 딸이 타락하고 망한 소돔과 고모라의 씨를 받을 수 없으니 자기 아버지를 술 취하게 해 가지고 씨를 받기 위한 모험을 하는 비참한 삶(창세기 19:30~35), 그것을 기억해요? 성경에 그것이 좋은 일이 아니에요. 소돔과 고모라를 없앨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애절한 심정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그 후손들을 안고 나온 하나님의 슬픔을 누가 알아요? 알겠나?「예.」

아브라함 가정이 문제예요. 사라와 아브라함이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하갈의 맏아들을 하나님이 대신해 가지고 자기 조카를 동생 삼아 가지고 제물로 바치겠으면 제물 바쳐서 평화의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생각을 왜 못 했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 무슨 짓이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유엔이 문제가 아니고 미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원자탄, 수소탄을 폭발시켜서 인류를 멸망시키고 몇몇 사람을 남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면 그런 것까지도 단행할 것을 예상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정신 바짝 차리라구. 자!

평화의 왕 즉위식과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아시아 지역 창설대회 보고

(양창식 회장이 이스라엘에서 있었던 평화의 왕 즉위식과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아시아 지역 창설대회에 대해 보고)

「……그런데 그 사원(알 악사 모스크)이 1400년 전입니다. 많이 허물어지기도 하고 외형이 수리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문제는 물자를 밖에서 못 들어오게 합니다. 이스라엘 군대들이 통제를 해 가지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갈 때마다 그 회회교 최고 지도자들이 나와 가지고 제발 파더 문에게 잘 말씀을 드려서 이 사원을 고칠 수 있는 물자가 들어오도록 국제적 압력을 이스라엘에 넣어 주십시오, 그런 얘기를 요청을 하고 있는데…」

종교가 초종교 연합해 가지고 모금을 해 가지고 초종교연합회에서 물자를 들여 가 가지고 협조한다는 입장이 되면 이스라엘이 코너에 몰리는 거예요. 초종교 입장에서 해야 된다구.

「……유대교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적자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유대교 쪽은 이삭의 후예 쪽이니까. 그런데 이슬람 쪽에 가면 다른 얘기를 합니다. 그 사람들은 거기에 이삭을 번제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이스마엘이 번제하려고 했다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어요. 아무튼 그런 자리인데…」원래는 이스마엘이 맏아들이니까 그렇게 주장하는 거라구.

「그리고 성경에 근거해 가지고 사실은 이슬람 사람들은 자기들이 축복을 더 많이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유대인은 1천3백만이고 아랍이 훨씬 인구도 많고…」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이슬람은 제물받게 안 돼 있지.

「……언제 한번 파더 문을 모시고 오겠습니까, 제가 갈 때마다 받는 질문이 그겁니다. 정말 언젠가 꼭 모시고 오십시오.」내가 지금 가면 폭동이 벌어질 거라구.

「부모님이 한번 가시면 정말 그 자리에, 사실 그 자리에 성전이 지어져야 돼요.」그럼. (이후 양창식 회장이 이스라엘에 있었던 행사 관련 사진들을 보여 드림)

「……여기 위의 것이 아시아 것이고요, 밑에가 이스라엘 겁니다. 두 쌍의 왕관이 있습니다. 이게 이스라엘에 봉정하는….」

꿈같은 얘기다. 몽골반점동족까지 세계평화연합을 안 했으면 이게 불가능한 거라구.「몽골반점동족 결성대회 배경 설명을 하고…」이제 이번에 다 해서 잘 하누만. 미국에서 목사들을 모아 가지고 대가리를 까부셔야 돼. 김병우도 출세했구만.「예, 거기서 이번에 이런 단결 단합대회가 없다고요. 아버님께 감사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대륙 전체가 이렇게 모이는 기회가 없으니까요.」(계속해서 사진들을 설명해 드림)

자, 이제 보고 다 했어?「예. (양창식)」박수하라구. (박수)

미주 4대 도시 순회강연 말씀 훈독

효율이!「예.」정리된 연설문을 출판해 가지고, 오늘 새벽에 내가 전화를 걸어 얘기하면서 이것을 다시 한 번….「거기서 읽으면 되겠네요. (어머님)」아니야. 자기가 해야지. 거기 앉아서 해요.

이것이 미국에서 마지막 스피치(speech; 연설)가 될지 모를 거라. 그건 너희들이 다 해야 돼, 너희들이. 잘 들으라구. 그것 얘기해 줘, 오늘 새벽 전화했던 얘기. 잘 들으라구. 오늘 오기 때문에 전화를 내가 새벽에 했는데 못 들은 모양인데 잘 들으라구.

「……특히 로마를 대표하는 미국에 주시는 대단히 경고성에 가까운 메시지입니다. 오늘 새벽에 아버님께서 이 말씀을 미국 사람들에게만 주는 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다 알려줘야 한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곽 회장을 중심삼고 한국 황 회장, 일본 유 회장, 미국 양 회장에게 다 연락을 하라고 그러셔서 지금 연락 중입니다. 그래서 이 메시지를 참부모님 휘하의 모든 언론 매체는 백 퍼센트 동원이 되고, 그 외에도 지금까지 부모님을 중심삼고 기반이 닦여진 평화대사, 산수원 등 모든 조직을 총동원하고 더 나아가서 세상의 언론매체를 동원할 수 있는 데까지 총동원해서 이 메시지를 60억 인류에게 골고루 다 먹이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그 캠페인이 오늘부터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신문광고를 다 해야 된다구.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신문광고를 이번에도 워싱턴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전부 다 해야 돼. 50개 주 다 해야 된다구. 알겠나?

「……다시 아버님께서 총정리 하시고 어제 또 많은 말씀을 보태시고 빼시기도 하셔서 마지막으로 정리된 원고입니다. 시간 한번 재 주세요.」

그것도 녹음되지. 역사적인 다 이제….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이런 결정적인 선언을 다 하고 가야 돼요. 영계에서도 다 알고 지상도 다 알아야 돼요.

「참부모님 미주 4대 도시 순회강연 말씀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그걸 ‘섭리관적으로 본’ 그것만 빼도 괜찮아요. ‘화합 통일’과「그러니까 ‘가치관적’으로만 해도 된다 말입니까?」‘가치관적’은 빼도 돼. ‘섭리사관적으로 본 화합과 통일’ 그다음에 그 아래 ‘절대가치관’은 빼 놓고 괄호하고 해방과 안착, ‘섭리관점에서 본 화합 통일과 해방 안착’ 그 가운데 이것을 집어넣어야 확실하게 알지. 그거 집어넣는 거라구. 알겠어?

‘섭리관으로 본’ 이것은 ‘가치’를 빼고 ‘화합과 통일과’ ‘초종교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은 이것을 빼고 ‘해방과 안착’을 해도 내용이 틀리지 않는다 이거라구.「그러니까 ‘섭리사관으로 본 화합과 통일 그리고 해방과 안착’ 그렇게 하라는 말이지요.」요걸 가치관을 집어넣어야 확실히 알지.「괄호에다 넣어라 그 말입니까?」그렇게 생각하라 그거야. 그걸 설명할 때 해 줘야 된다구.

『……정치인, 경제인, 문인, 언론인, 종교인, 철인 등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이 한 목소리로 앞장서서 인류의 망국병인 프리 섹스를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

망국병, 해봐요.「망국병.」프리 섹스는 망국병이에요. 나라를 다 망치는 거예요, 가정과 모든 전부 다.

『……본연의 가정이 되었을 때에 인간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자유롭게 느끼신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결코 참된 자유가 아닌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참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자유가 아니다. 오늘날 미국 사람, 세계 지금까지 선진국가들이 참사랑 위에서 자유를 외치느냐 이거예요. 사탄의 사랑권 위에서 외치고 있으니 망국지병이 되어 버려요.

『……비록 처음부터 하늘이 준 절대적이고 영원한 차원의 참사랑 관계를 갖고 시작된 사랑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부부라는 절대적 차원의 인연을 바탕으로 한 상대관계에서 맺어진 본연의 참사랑이 되면 그 참사랑이야말로 가정의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는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혈족과 다른 타혈족이 와 가지고 그렇게 본이 되니까 그 모든 주변의 관심사가 되어서 관건이 아니 될 수 없다구요.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재산이나 외적 소유권마저도 일단 하늘 것으로 귀속시켜서 사탄세계와 절연시키고 성별한 뒤 다시 하늘의 축복으로 전수받아야 하는 혁명적 실천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즉 다시는…』

세상이 다, 미국 자체가 뒤집어지고 하늘땅이 전부 뒤집어져야 된다 그 말이에요. 타락한 흔적도 없어지는 거라구.

『즉, 다시는 사탄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성별된 재산으로 하늘의 부를 쌓아가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 판도의 대신 기반을 닦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이 보호해 주고 그 아들딸이 번창하는 거예요. 그 비례에 따라서 하늘나라는 이제부터 새로운 조상의 설정과 새로운 가정의 설정 앞에 지상세계에 되어진 것을 천상세계에 옮겨 가지고 자기들의 천상적 위격을 대신할 수 있는 위계가 설정된다는 거예요. 위계 알지요?

『……모양으로나 성격적으로 볼 때 오(○)는 엑스(×)를 포용하고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엑스는 오를 포용할 수 없습니다.』

둘레 가운데 전부 다 엑스예요. 엑스가 이 안에 낄 때 요 조금만 나가도 와르르 파괴가 된다구요.

『……이 자리에 선 레버런 문이 16세 청년의 몸으로 갑자기 천명을 받고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리고 인류를 사탄의 굴레에서 구해 내기 위한 80생애를 피와 땀과 눈물의 노정을 걸어왔듯이 여러분도 이제는 초종교초국가권 해방과 안착의 숭고한 뜻을 이루기 위해 생명을 바치는 각오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의 길을, 그다음에 모세의 길을, 기독교인은 예수의 길을, 성약시대는 재림주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돼요. 불가피한 공식이에요. 자!

『……레버런 문이나 여러분이나 예외가 없이 언젠가는 영계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 받으신 하늘의 말씀을 깊이 새기시어 이제부터는 부디 후회 없는 생을 사셔야 합니다. 이것이 본인이 마지막으로 미국을 떠나면서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하늘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이 뜻의 나라 미국에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예수를 중심삼은 초교파 대관 즉위식을 해야 돼

뜻의 나라가 안 되면 큰일나요. 몇 분 걸렸어?「50분, 51분 걸렸습니다.」그것이 필요한 말이에요, 필요하지 않은 말이에요? 다 만민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 80생애 85세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모든 것을 탕감 완료해 가지고 왕권 대관 즉위식을 실천한 기반이 되었다는 사실은 선생님이 할 것을 다 했다는 거예요. 다 넘겨주고 갈 수 있기 때문에 굿바이 할 수 있는, 안팎에 틀림없는 여러분에 줄 것을 다 주고 또 안내를 다 안내했고 가는 목표를 뚜렷이 알려주고 떠나는 최후의 굿바이 선언이에요. 그것을 알라구요.

유언이라면 유언이고, 사막에 있어서 죽을 자리에서 살려 줄 수 있는 충고면 충고가 되는 선언문이라구요. 마음에 담고 살면 복 받는 조상과 복 받는 후대의 자손을 하늘 앞에 바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

저 목사는 어떻게 생각해? 목사들이 회개해야지. *지금까지 미국 사람들이 나를 몰라요. 지금부터 그 분야를 개척해서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파더가 가르쳐 주는 결론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양창식 회장 기도)

옛날에 선생님의 가정의 아들딸들이 말씀을 선포하고 그랬는데 여러분도 그럴 때가 왔어요. 입적을 쉬지 말고 동네와 그 종족 앞에, 자기 문중 앞에 완전히 축복 해방을 해 줘야 돼요. 알겠나?「예.」미국에서 이 일을 성사할 수 있게끔 기반을 닦아 놓고 한국 가서 자기의 수속을 받아 미국권 내에 이런 일을 했으니 한국에서 완성의 조건을 대신 받겠다고 보고할 수 있는 자체를 갖추어야 되는 것이 책임이라구요. 알겠지?「예.」

「아버님, 축구 단장한테서 편지가 와 있습니다.」(우즈베키스탄과 성남 일화의 아시안컵 축구 경기에 대해 보고)

결승전이야, 이게?「이것이 결승전이 아니고요 준결승전입니다.」그러니까 결승전에 올라가면 누구하고 하나?「결승이 어쩌면 전라북도 팀하고 하게 되고요.」한국 팀끼리 하면 유명해지겠네. 스탈린이 가라우도서 중앙아시아권 벌판에 가서 죽으라고 그런 패들 아니야?

오늘 바람은 안 부누만. *이거 날씨가 전부 다 관계 있다구.「수온의 변화가 있습니다.」그렇게 바람은 안 불지?「지금 15에서 20입니다.」바다에서 15에서 20이면 바람이 없는 거라구.「유엔 가까운 데면 거의 없습니다. 온도가 50도 이하….」온도?「수온이 아니고 바깥 온도가….」그래? 50도면 스트라이프트배스는 문제없지?「고기는 보통 52도 정도….」그렇지? 47도부터 50도, 55도면 스트라이프트배스는 알맞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이 바람 21일이지?「예.」새 출발하는 그런 생각으로 갔다 와서 한 마리 두 마리만, 그다음에 세 마리, 네 마리 잡고 그다음에 여덟 마리 잡든가 열두 마리….「마리 생각하지 말고 바람만 생각하세요.(어머님)」(웃으시며) 엄마도 가자.

이 목사들만 중심삼아 가지고 목사들 친구를 몰아내 가지고 장소가 넘치도록 해야 된다구.「지금 12명의 목사들이 자진해 부모님을 수행하겠다고 열심히 앞장서서요. 준비가 잘 되고 있습니다.」

목사들도 문 총재 말 들어야 되겠다고 생각 다 하지?「예.」이제는 실적보다도 하늘이 같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왔어요. 믿지 못할 것을 다 보여 주고 다 실천한 사실을 어떻게 부정하겠나? 안 그래? 이스라엘 샤론 정부도 곤란하게 되어 있지.「예. 아무튼 이번에 아버님, 이렇게 4대 순회강연을 해 주시면…. 거기 아무나 참석하는 것이 아니고 지도자들만 참석을 하니까요. 그 정도면 이스라엘에 갔다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아버님의 평화사상과 평화 운동에 대한 것을 실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대회보다도 분위기가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은 내가 미국에 대해 그렇게 책임을 지라고 하면 예수를 중심삼고 초교파연합회를 개척해야 돼요. 영계 가 있는 너희들 교파가 뭐냐고 때려잡아야 된다구. 알겠어? 그것을 해야 돼요. 그래서 예수 중심삼은 교파 대관 즉위식을 해야 돼요. 알겠나?「예.」수많은 교파가 있는데 한꺼번에 모아서 대관식 즉위식을 해야 돼요. 그래,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종교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사람들 왕으로서의 대관식을 하고, 그다음에 성약시대의 부모로서의 대관식을 해야 된다구. 그것이 마지막이에요. 알겠나? 자기 알겠나, 해야 할 것을?「예.」그러니 초종교 초국가 종교가 전부 없어지는 거예요. 선거가 필요 없다구.

*오늘 후루타, 가미야마는 식사하고 선생님과 같이 가지?「하이.」스트라이프트배스!「여덟 시부터 열 시가 가장 물이 있습니다.」여덟 시부터 열 시?「그리고 열두 시부터 네 시에 가장 물이 없습니다.」지금 먹으면 아홉 시까지 가지? 뭐 시간은 충분해! 열두 시부터 네 시까지야?「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얘가 인류를 대표해서 할아버지를 위로할 줄 알아요. 물 좀 주겠나? 여러분이 이렇게 좋아해야 돼요. 그래야 천국 가요. 다섯 달 돼 오는데 저래요. 소리만 들어도, 할아버지 소리만 들어도 주목하는 거예요. 내가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했는데 아들딸이 얘 사랑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 사랑 받지 못했던 한을 벗을 거예요.

통일교회의 깊이와 넓이가 얼마나 굉장해요? 사실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이 원리를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선전하고 살 수 있는데 그걸 반대하고 있으면 어떻게 돼요? 영계에 가서 꼬락서니가 좋지 않아요.

무도학과를 통해서 마피아단을 헤쳐 버릴 계획

「미국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브리지포트대학 무도학과에 대한 허가가 나왔습니다.」오오! (박수) (김효율 보좌관이 브리지포트대학 무도학과에 대해 보고)

이걸 해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태권도, 무도 기술을 외무부의 차관보로 임명해야 돼.「당장은 13명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2년 후까지는 한 36명 학생을 들어오는 것으로 한다고 한답니다.」360명은 해야지. 그리고 여기에 뭐냐 하면 중고등학교 선생이 자연적으로 되는 거라구. 문교부 교사증을 얻어야 돼요. 그러면 부락 부락 고등학교, 대학교에 있는 모든 깡패 전부 다, 단체를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힘을 통해서 밀어 버리고 마피아단을 헤쳐 버려야 돼요. 그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구.

코네티컷은 작은 주이지만 이거 하게 된다면 큰 주에서 이걸 하기 위해서 여기의 법적 해결한 우리의 본을 중심삼고 등록하기 때문에 우리 단체의 연합회를 만드는 것이 제일 빠른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협회 만들고 장이 되는 거예요. 그 선생이 부락에 가게 되면 그 주면 주, 카운티면 카운티 고등학교, 대학교 선생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마피아들을 완전히 때려잡아야 돼요. 유엔대학에서 지금부터 공부하는 사람은 여기에서 6개월이라도 하게 되면 점수를 줄 수 있게 해서 교사증을 줘야 돼요. 5개 국이 있지? 5개 국 전부 다 해 가지고 전세계의 외무부 관리로 어느 나라든지 우리가 추천하면 취직해 가지고 그 나라의 마셜(martial)…. 유엔에 대해서 장차 갈 수 있는 사상적 관은 우리밖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 사람들을 교육해서 세계를 위해서 배치해야

(김효율 보좌관이 한국의 수도 천도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 북한의 휴전선의 군사 무기 배치 등에 대해 보고)

「……굶주림이 아직도 심하다고 그럽니다. 군인들이 두 끼도 못 먹을 때가 있고. 우리가 북한하고 먼저 정치적으로 그들의 선군정치가 선민정치로 바뀌어야 하고, 휴전선 근처에 배치해 놓은 60, 70만 명 플러스 장사정포, 중거리포 이런 것들을 조만 국경, 저쪽 백두산 근처 국경으로 다 옮겨야 된다. 그렇지 않고는 남한의 평화가 유지될 수 없다, 이런 식으로 썼습니다.」

그건 맞는 말이에요. 아는 사람들은 김정일이가 그런 행동 하기 전에 금을 그어야 하겠기 때문에 망하기를 바라고 안 되면 빠르면 처단해 버려야 된다는 것까지 나오지. 미국은 그걸 바라잖아. 세상은 그런데 우리는 가정천국화 운동이라구, 자기들은 싸우고.

그러니까 남한의 기반부터 공산당들은 다 쓸어 버릴 각오를 해야 된다든가 그런 뭣이 있어야 된다구.「남쪽을 공격하면 북쪽도 없어지는 거지요.」미국이 거기에 대비한 군비를 지금 보충하고 있잖아요.「미국의 정찰기가 15센티미터 되는 지상의 것을 다 체크한다고요.」5백 킬로야.「5백 킬로미터 상공에서 15센티 짜리를 보는 겁니다.」완전히 알지. 군사 비밀이니 경제 비밀, 정치 외교 비밀 다 없어져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다 털어놓는 거예요.

「저쪽 미사일망 위에서 다니는 거예요. 북한 영공까지 가는 거지요.」「북한에서는 미국 정찰기를 쏠 수 있는 힘이 없답니다. 그래도 60만, 70만이 있는데 쏴 버리면 서울에 떨어진다고 그래요. 포는 미사일하고 다르잖아요.」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겠나. 그 격이라구. 지금 아랍 지역에 가 가지고 이런 소명을 빨리 해야 돼. 중국하고 미국이 합해 가지고 여기에 개재하고 소련까지 가담하면 핀셋으로 태평양에 던질 수 있어요. 잔소리 말라 이거예요. 그래서 중국 교육을 서두르는 거예요. 금년에 48억 예산 편성을 해 줬어요.

「아무리 장사정포를 쏴 봐야 우리는 여수에 멀리 와 있으니까….」(웃으심) 그래. 여수로 본부를 갈았다구. 본부가 여수예요. (박구배 사장과 전화 통화하심)

세계 문제를 나한테 다 물어보고 그러니 도망갈 수도 없고 큰일났다. 너희들이 답변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하겠나? 그거 얘기해 주라구. (김효율 보좌관 통역) 미국 사람들을 교육해서 세계를 위해서 배치하면 세계가 반대 안 해요. 자기가 비용 써 가지고 그 나라를 살려주겠다는 운동을 미국이 해야 돼요. 내가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이 유명해지고 레버런 문 싫다고 하지 않고 다 환영하게 돼요. 그래서 항공회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산 거라구요.

자, 이제 빨리 가자. *

첫사랑과 위로축복

(경배) 다음 해요.「예. (정원주)」(≪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2장 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 3)신인일체와 사랑이상 완성’부터 훈독)

인류가 타락해서 사랑을 모르는 하나님이 되었다

『……아담은 누구냐? 하나님이 뿌리라면 아담은 새로 나오는 가지와 마찬가지고, 순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한 몸입니다. 생명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사랑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혈통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양심의 뿌리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나무의 뿌리는 보이지 않지. 실체는 보이는 거예요.

『……하나님은 창조주이면서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성된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입니다. 이 두 부모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곳에서 종횡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곳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두 부모로부터 태어났습니다. 그 종적인 부모의 상대적인 입장에 선 것이 양심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양심은 종적인 자신이고, 육신은 횡적인 자신입니다.』

새끼를 치기 위해서는 종적인 한 점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횡적인 기반을 통해야 돼요. 실체권이 필요하다는 거지. 그래서 몸 마음이 하나되면 하나님과 일체, 전후와 같이, 좌우와 같이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자!

『……하나님께서는 온갖 정성을 다해 희망찬 대업을 꿈꾸며 우주를 창조하셨는데, 그 모든 대업과 생명과 이념의 모든 조건이 일시에 파탄되어 망하게 될 때 천지가 캄캄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원수로 등장한 것이 천사장 누시엘이었습니다. 이 누시엘을 때려잡아야 되겠나, 안 때려잡아야 되겠나?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인 아들딸을 누시엘이 자기의 아들딸로 삼은 것입니다. 이러한 원수의 목을 잘라야 되느냐, 그대로 놔두어야 되느냐? 이런 문제를 놓고 역사 이래 처음으로 고심한 분이 하나님입니다.』

해와가 완성하지 못한 기준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해서 완성하지 못한 인류의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래요. 그 타락한 인류를 하나님이 사랑도 할 수 없고 또 그들을 축복도 할 수 없어요. 그러니 핏줄이 끊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랑을 모르는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미리 축복받아 가지고 상대가 없어지면 울고불고, 무슨 축복? 위안축복이니 무엇이니 해 달라고 야단하는데, 위안축복이 어디 있어요? 지금 선생님도 완성의 자리에 못 나갔어요. 몸뚱이의 잃어버린 완성 기준을 거쳐 나가는 과정, 이 입장에 있어 가지고 위로축복이 뭐예요? 축복받은 벌레 같은 녀석들이 떨어져 나가니 그걸 방어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했는데 그걸 원칙으로 알아 가지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또다시 축복받겠다면 사탄의 행동과 마찬가지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랑관계를 못 했다는 거 알아요? 4대 성인도 저나라에 가 별의별 짓 다 했지만 금욕하면서 지금까지 몇천년 기다렸어요. 그거 왜? 아담이 타락할 때 미성년이에요. 사랑의 관계를 가질 수 없는 입장에서 사탄이 들어왔기 때문에 사탄이 들어온 자리에서 자기가 하나님이 허락지 않은 사랑권 내에서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 절대적이에요.

사랑해 가지고 아들딸을 남기고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또다시 축복받겠다고? 자기가 해방의 기준에서 먼 데 있는데 또다시 축복받겠다면 사탄의 행동과 마찬가지 아니에요? 안 그래요? 미성년권 해와가 영계 육계에서 자라고 있는데 축복받은 녀석들이 다시 축복받았다는 사실은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성년권을 넘어서지 못한 것을 축복해 준 거 아니에요? 독신축복은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해 줬는데 독신축복은 그만두고, 영계의 영인들도 상대가 없는데. 남편이 있더라도 남편을 중심삼고 땅 위에 와 살지를 못해요. 축복받아 가지고 살라고 했기 때문에 지금 와서 같이 살지.

4대 성인들이 부인을 몇천년 동안 기다렸어요? 현실이 남편은 1천6백 몇 년이에요. 저기 탐이 왔구만. 색시가 필요해? 영계에서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제발, 하나님이 보호하시어 원칙에 어긋나지 않게끔 고이 살다 오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하나님 대신 아들딸을 해방시켜 줘야 할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상대 재창조 과정, 미성년의 완성 해방의 날을 바라는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할 때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완전히 축복받은 그런 자리에 못 넘어간 과정에서 또다시 결혼하기를 바란다는 말이 있을 수 있어요? 도적놈 새끼들이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잘 하라는 거예요. 축복받은 이후에 잘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필요해서 데려갔으면 저나라에 여자가 필요하고 남자가 필요해서 데려갔다고 고맙게 생각하고 기다리고, 하늘나라에 가서 책임을 해 가지고 땅 위에서 하지 못한 것의 완성한 자리에 서 가지고 나를 만나기 위한 준비 하고 있다는 고마운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텐데, 불평하고 무엇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끼 쳐 놓으면 자기 아들딸하고 낳은 아들딸하고 어떤 것을 더 사랑할 거예요? 알겠나? 양창식!「예.」상대 맺어 달라는 말 할 생각하지 말라구.

지금까지 선생님도 그 과정에 나가고 있어요. 왕관 대관식과 즉위식을 기다리고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어머니를 택해 축복해 가지고 마음대로 어머니를 갈아치울 수 있나? 절대적이지. 손 든 것이 절대적이에요. 그걸 자기 마음대로 변경시킬 수 있어요? 축복한 여러분, 축복한 영계와 지상을 다시 축복해 줘야 된다는 말 아니에요? 축복을 못 받았다 할 때는 재차 할 수 있지만, 축복이라는 것이 언제나 있는 거예요? 역사 이래 처음이에요, 처음. 그래서 수천년 기다리지 않았어요?

아들딸 낳고, 탐으로 말하면 아들이 몇인가? 다섯인가, 여섯인가?「탐 워드입니다. 다섯입니다.」「아버님, 저 사람은 여성연합 회장 신랑입니다.」아니야? 비슷하네, 옆이.「예, 좀 비슷합니다.」비슷해, 얼굴이.「예.」그거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타락이 뭐냐 하면 미성년 단계에서 타락했어요. 이 후손이에요. 완성 기준은 영원히 여기에 있는데 여기 있어 가지고 축복받는 것도 세계와 모든 걸 해방시키기 위한 축복이지. 그렇잖아요? 접붙여 가지고 세계를 해방시켜 가지고 타락인간을 넘어서기 위한 건데, 여기서 또다시 축복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독신축복도 지금까지 기다려 나온 거예요. 영계를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상대가 생기니 해 준 거라구요. 영계 상대를 불러 가지고 상대가 원한다면 묶어 주고 독신축복한 거예요. 그 시대를 넘어가서 독신축복이 없어지지 않았어요? 영계에서 축복받을 수 있는데 독신축복이 무슨 필요해요? 그걸 잘 알라구요.

너도 그래. 색시가 죽든지 하게 되면 별의별 짓 다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미국 애들 전부 다, 미친 것들! 프리 섹스 성관계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 시작해요.

선생님 가정도 1968년 정월 초하루에 새로이 안착해

『……근친상간 관계를 중심삼은 프리 섹스, 호모섹스, 레즈비언 등 망국지종으로 멸망의 세계에 이르니 하나님이 최후의 철추를 내린 것이 에이즈입니다. 에이즈는 8년에서 1년 동안 잠재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병원에 가도 모릅니다. 그러니 당신들, 2세 된 아들딸의 며느리 사위를 잘 얻을 자신 있습니까? 똑똑히 정신차려야 됩니다. 일가, 일족이 전부 다 망하는 겁니다. 이런 것이 한국에까지 몰려 들어오고 있는데, 무지몽매한 한국의 청년들이 ‘그게 좋구나!’ 하면 멸망의 무저갱으로 거꾸로 꽂히게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젊은 사람들은 시멘트로 메우고 남자들도 줄로 해 가지고 몸뚱이에 붙여 놓아야 돼요. 열지 못하게. 타락하면 어떻게 되나?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또 호모, 호모! 세상에. 자!

『……끝날에 이혼시대가 오고, 미국이 신부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혼란된 입장에 처하는 것입니다. 근친상간 관계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가정에서 이루어져 해결될 것인데, 예수 가정을 추방하고, 재림주를 추방해 버림으로 말미암아 미국, 해와국가, 자유세계는 중심존재를 추방했기 때문에, 프리 섹스권 내에 말려 지옥으로 완전히 떨어져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부 아니에요? 신부국가라구요. 그러니까 도적놈들, 악마들의 난장판이 벌어진 거예요. 자!

『……사가랴 가정은 끙끙 앓으면서도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끝날에 나타나는 이와 같은 현상이 뭐라구요? 근친상간입니다. 그것이 신부 된 기독교의 삶입니다. 오시는 주님 앞에 이와 같은 환경의 세계적 가정을 중심삼고, 신부 된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 일이 벌어집니다. 바꿔쳐야 됩니다.

마리아가 해와의 사명을 못 한 것입니다. 복귀해방! 그런 것도 모르는 기독교는 끝날에 추풍낙엽, 심판 때 추풍낙엽처럼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날과 참부모의 날, 참부모의 날이 하나님의 날이요,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이에요. 그것이 7년 동안 순교시켜 가지고 세워 나온 거라구요. 1968년 정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참하나님의 날을 설정하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도 그때 새로운 안착을 하는 거예요.

그전에 부모님이 잘못되면 이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혼란된 세상에 선생님이 싫다고 도망가게 되면 얼마든지 택할 수 있잖아요? 그런 시대에 있기 때문에 팔십 노인서부터 열두 살까지 동원되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여자의 생식기 늪에 빠지지 말고 벗어나야

『……그런 입장을 마리아도, 엘리사벳도, 사가랴도, 세례 요한도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저러한 관계로 태어난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 몰랐겠어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곁다리로, 근친상간 관계에서 태어난 예수가 메시아라고?’ 한 것입니다. 그거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단강가에서 하늘문이 열리면서 그렇게 똑똑히 가르쳐 줬는데도, 그걸 의심할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합니다.

탕감복귀 원칙에서 그런 걸 알았다면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동생을 색시 삼겠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예수가 사생아고 그런 내용을 동네방네 소문나 가지고 다 알았기 때문에 결혼할 여자도 친척도 없었다는 거예요. 조그만 동네예요. 이스라엘이 강원도만 해요. 내가 지프차로 네 시간 동안에 돌았어요. 신?구약성경의 시온 성이니 무슨 뭐 예루살렘이니 무엇이니 두 시간 내 거리에 있는 거예요. 우스워요. 한 집안을 확대한 거예요. 한 동네라구요. 다 알았지. 누가 시집오겠다는 사람이 있겠나?

그러니 33세 되어 가지고, 마리아가 갈릴리 가나의 친척집 잔치에 가는데 예수를 쫓아내 버린 거예요. 예수는 쫓겨나서 얻어먹고 다닐 때인데 갈릴리 가나의 어머니 친척집에서 잔치하는데 찾아가서 어머니를 만났는데, 마리아가 포도주가 없어졌다고…. 예수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무엇이 있어 가지고…. 빙자적으로 한 얘기라는 거예요, 빙자적으로! ‘너 여기에 뭘 하러 왔느냐?’ 이거예요. ‘포도주 얻어먹으러 왔니? 포도주나 좀 구해 와라.’ 그 말이에요.

갈릴리 가나의 잔칫집에 와 가지고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한 거예요. 이걸 기독교에서는 뭐 예수님의 거룩한…. 세상에! 그렇지. 어머니에 대해서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백정 놈의 새끼도 그렇게 안 해요. 안 그래요?

원수의 자식, 원수한테 잡혀가서 태어난 아들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렇게 말 못 하는데, 세상에, 그게 있을 수 없어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33세까지 장가보낼 생각도 안 하고, 어느 누가 생각이나 했어요?

그러니 여자가 알아 가지고 계시를 받아 가지고 찾아와서 예수의 아내 되겠다고 한 거예요. 오죽하면 사마리아 여인한테 생명수 얘기를 했어요. 생수가 뭔 줄 알아요? 정액을 말해요. 정자를 말한다구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다섯 음녀 앞에 그런 얘기를 한 거예요. 기가 차지.

그러니 선생님이 그런 여자의 생식기 늪에 빠지지 말고 벗어나야 돼요. 다 얽어매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짓이야 안 했겠나. 어머니가 있으니 지금까지 나왔지, 벗어났지. 얼마나 여자들이 선생님에게 달라붙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40년 동안에. 어드래요?

어머니 모시기 전까지는 여자들이 미쳐 가지고 쇠를 채워 놓으면 쇠를 뜯고 들어와요. 사탄 놀음을 완전히 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사탄세계를 망치기 위한 하늘나라의 왕자가 있다 이거예요. 여자들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조상들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난장판이 벌어질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게.

하기야 할머니가 내가 재림주의 아내라고 한 거예요. 칠십 난 노인들이 아기 낳겠다고 수술한 거예요. 세상에! 그런 난장판에서 살아나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쳤다는 거예요. 깨끗이 다, 그러지 않으면 천국에 어떻게 가요? 국가시대를 넘어섰기 때문에 그것이 멀어졌기 때문에 지금은 생각 안 하지.

습관적인 기준을 못 넘고 장성권 이상 못 넘어가는 사람들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후보자예요. 그래서 할머니로부터 3대가 준비해 가지고 일생 동안 먹고살 집 다 만들어 놓고, 옷 다 만들어 놓고. 허호빈 집단이 다 그러지 않았어요? 매일같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 번씩 갈아입을 옷을 산더미같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재산 팔아 가지고. 부잣집 마을 전체가 예수를 믿는다고 그래 가지고 문제가 된 거라구요.

그것도 몰라요. 허호빈한테 가르쳐 준 게 뭐냐 하면 메시아가 춘향이와 이 도령같이 만난다고, 감옥에서 만난다고 얘기했다구요.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가 아나? 그러니 마찬가지예요. 통하는 사람이나 통하지 않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예요. 맞기 위해서는 같은 입장에 서야, 타락해 잃어버렸으니 찾기 위한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그 어머니한테 내가 가서 얘기하고 다 그랬다구요. 어머니도 받고 다 그러더라도 그렇지만 자기 지금까지 습관적인 기준을 못 넘었어요.

강현실이 에덴복귀파니 이름난 집단을 다 찾아갔어요. 찾아갔는데 다 받고서도 자기 현재 자리를 포기 못 해요. 도적놈 새끼들이니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별의별 녀석들이 나오지 않았어요? 문 선생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그래, 너 해 봐라 이거예요. 가만히 내버려 뒀어요. 전부 다 나중에 도망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졌어요.

재림주라고 해서 누가 모셔 주나? 선생님이 하지 않은 말도 찔찔 해 가지고 망쳐 가지고 얼마나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이제는 감옥에 처넣게 돼 있어요. 일본이나 어디든지.

그것도 자기들끼리 해야 영계에서 가다가 떨어져요. 장성권 이상 못 넘어가요. 안 그래요? 나라 기준을 못 넘어가요. 선생님이 나라를 넘어가게 되면 다 떨어지는 거예요. 자기들이 나라 이상 세계를 수습할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답변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수수께끼 아니에요? 황선조가 신학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완성해야 할 텐데, 이론적 기준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꿈이었다구요. 어쩌면 그렇게 그 고개를 잘 넘어서 다 자리잡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것만 보더라도 주인이 아니라고 못 한다는 거지.

자기도 신학을, 넷이야?「예. (양창식)」통일신학까지 넷이야? 미국 와서 장(長)을 해 먹었으니 미국 신학대학도 다 잘 알기 때문에 어느 누가 꼼짝 못해. 또 공산당에 대한 이론이나 무엇이나 자기 당할 사람이 어디 있어? 그런 훈련 되었기 때문에 여기 와서…. 황선조가 워싱턴에 있었는데 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에서 대치해 나갔지.

첫사랑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자, 쉬자구요. 그만하자구요. 그걸 잘 알아야 되겠어요?「예.」미성년기에 타락해서 국가 기준을 못 넘어간 여기에서 축복받았는데 여기서 다시 축복받을 수 있어요? 지금 탐 같으면 색시는 영계에 가 가지고 아들딸 축복하는 문제,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영계에 들어오는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또다시 준비해 가지고 어떡할 테예요? 새끼를 낳으면 어떻게 되겠나? 위로축복해 준 것은 아들딸 낳으면 큰일나요. 저나라에 가서 내가 책임져야 되겠어요. 얼마나 복잡해요?

「위로축복받아 가지고 아기가 생기게 되면 아기 없는 쪽으로 주신다고 했어요. (어머님)」아기 없는 쪽으로, 그걸 누가 받겠나?「처음에는 그랬어요.」언제 처음에 그래? 처음에 그랬으면 그때는 넘어갈 때지. 종의 자리, 노예의 처, 종의 처, 다 다르지. 형제의 처,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위로축복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지, 원래는. 그놈의 자식들이 또 떨어져 나가서 통일교회를 반대해요. 통일교회가 나쁘게 해서 또다시 결혼했다고 하잖아요? 자기 조상들의 죄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위로축복해 준 거예요. 그런데 설용수는 요즈음도 그러고 있다며? 기도해 보라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가 하라고 할 게 뭐예요.

저나라도 가정이 오기를 바라 가지고 영계 사람은 영계에서 축복 다 해 줬는데, 지상에 남편이 있으면 영계에도 축복할 사람이 없게 돼 있는데 말이야, 될 수 있으면 영계에서 부처끼리 살던 사람을 맞추어 주는데, 그러지 않으면 얼마나 복잡해요? 구해 줄 수 있는 영계에 간 흥진 군이 얼마나 힘들어요? 아버지가 힘들게 해 주고 싶지 않으니까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박봉애 씨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이에요? 남편하고 죽어도 못 산다고 하다가 영계에 가 가지고 별수 있나? 때가 그러니만큼 첫사랑이 귀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자기 멋대로 해 봐야 첫사랑에 동했던 그런 심정이 동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영감을 찾아가는 거예요. 영감은 복 받았지.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영감 아니에요? 그런 것이 얼마나 복잡해요?

야야, 중간에 얘기하지 말고 빨리 끝내자.「그만 끝내자고 해서 걷었는데.」응?「아버지가 끝낸다고 그러셔서 걷었어요.」아니야. 끝낸다는 것은 전 얘기 끝낸다는 것이고, 훈독회 끝내는 것이 아니야. 그 얘기를 끝내자는 거지. (웃으심) 자! 일곱 시가 안 되었는데, 여섯 시 15분인데 뭐.

『……참사랑이 귀한 것이므로 참사랑을 유린하는 것은 우주적인 범죄가 됩니다.』

그거 우주적 범죄지. 또 여자들이 결혼 안 하겠다는 것은 인류를 멸망시키겠다는 거예요. 아기를 안 낳겠다는 거예요. 아담가정이 그러게 되면 전부 다 없어지잖아요? 그런 원리를 모르니까 혼란이 벌어지지. 자!

『……참부모는 아담과 해와가 실패한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참부모의 자리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부모가 심었기 때문에 부모가 수확해서 나쁜 것은 불에 태우고 좋은 것은 창고에 넣어 만민이 요구하는 씨를 분배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의 말씀입니다. 참사랑의 말씀입니다. 순결한 혈통의 말씀입니다. 이상적인 부부의 사랑의 말씀입니다. 그 이외에 인간으로서 찾을 길은 없습니다. 그 이외는 다 사라져 가지만 이것은 인간의 생명과 함께, 영원의 생애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은 그처럼 귀중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발표했는데 불구하고 몰랐다고 하면 안 통해요. 나라가 성립되어 가지고 헌법 발표했다면 산중에 살던 사람이 법을 몰라서 범죄 지었다고, 헌법 발령한 그 날짜 이후에 범죄는 전부 다 걸리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지금 무서운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거예요. 자! (‘우주의 근본’ 편 제3장 2)까지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미국서도 4대 지역의 강연이 필요한 것, 2백만 축복이라는 걸 강조해야 된다구요. 4대 대회가 앞서서는 안 돼요. 2백만을 돕기 위한 거예요. 강연회 끝난 다음에 축복도 할 수 있게끔 자기가 준비해야 될 거라구. 알겠어?「예.」(이후 보고와 대화)

미국의 기반을 확대하는 게 외국 선교의 제일 빠른 길

이제 50개 주만 하게 되면 앞으로 유엔 결속을 하는 거예요. 새로운 하나님 편의 유엔 결속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 편이 왕권을 했지만 유엔 결속하게 되면 세계 각 나라 결속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원래는 유엔을 해체해 버려야 돼요. 미국 자체의 상원 하원을 중심삼고 해체해 버려야 돼요. 그거 권고하라구요.

유엔 해체해 버리고 미국 자체의 상원 하원과 같이 해서 확대하면 되는 거예요. 간단한 것이 말이야, 국회의 이원제와 마찬가지로 한 40개 택해 가지고 미국의 주로서 한 90개, 지금 얼마인가? 50개이지? 90개를 만든 거예요. 그러면 완전히 유엔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다른 나라를 주처럼, 코먼웰스(commonwealth; 연방)처럼 하라는 말씀입니까?」그럼. 40개를 특별히 택하는 거예요.

영국하고 미국하고 불란서만 잡으면 세계 편성할 수 있는 거예요. 영국은 코먼웰스(commonwealth)가 있으니까 40개 하면 참 좋아할 거라구요. 선생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한국을 집어넣는 거예요.

다음에는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하고 상원 하원 다 있잖아요? 전부 데려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통령….「대륙별로 합니까?」대륙이 아니고 나라별로 가입하는 거예요. 이번에 대관식 하는 나라는 전부 다 가입하는 거예요. 아벨 유엔, 하늘나라 유엔에.

이번에 정부보고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하는 것, 보름 동안에 2백만 하는 것, 이것이 앞으로 미국 대통령을 선거 없이 이길 수 있는 판을 짜기 위한 거라고 해요. 비밀리에 얘기해요. 알겠어?「예.」매 15일 만에 2백만! 10월 달이지?「예.」12월 이후에 얼마예요? 5백만 6백만이 되는 거지.

대통령 선거에 가정이 9천만인가?「예. 그래야 3명 잡고 2억 7천만입니다.」그러니까 우리가 만약에 7백만 하게 된다면 얼마예요? 1천4백만이에요. 거기에 우리 교회에서 10배 하면 문제는 간단하다구요. 그대로 밀고 나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다음부터는 이 페이스로 나가야 돼요. 교회와 가정을 표준해 가지고 나가야 전부 다 살아나는 거예요. 3대를 레버런 문은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아주 위태위태합니다. 열두 개 주가 완전히 바꿨습니다. 오늘이 디 마이너스 11일(D-11)입니다.」「문제는 부시가 국제적으로 점점 신망이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그건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사람들이 언론기관을 동원해서 자꾸 그러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가,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그걸 방지해야 할 텐데, 발벗고 나갈 수 있는 정부의 후원이 안 되어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기수 되어 가지고 우리를 밀어줘야 할 텐데 못 밀어주니, 우리가 따라가면서 괜히 똥 감투를 뒤집어쓰는 거라구요. 우리가 제거의 상대가 될 수 없는 거지. (이후 보고와 대화)

두 개 헌드레이징팀을 만들어 가지고 경제활동 할 요원들, 젊은 사람들을 그냥 놀리지 말고 일본 식구와 같이 훈련시켜 가지고 경제 수입에 대한 것은 같이 교회 발전과 우리 통일교회 발전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그 기성교회도 원리 중심삼고, 통일교회 국가 메시아들이 지도할 수 있는 요원들도 원리무장 해 가지고 교회 내에 젊은 사람을 지도할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방향을 틀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목적으로 사용하라고 배치하게 되었는데, 자기는 잘 모르잖아?「예.」그걸 알고 방향을 맞추어 서로 상담하고 나가면 될 거라구.「예.」

그래서 한 교회에 젊은 사람들이, 큰 교회야 많잖아요? 남녀 20명씩 40명으로 헌드레이징팀을 만들 수 있어요. 이십 몇 명 타는 밴(van)들이 있잖아요?「예.」그걸 중심삼고 물건 구입하고 20명씩 한 헌드레이징팀 만들면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하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도시 내에서 활동하게 되면 교회에서 모금운동 하는 것을 경찰서의 후원 받아 가지고 할 수 있으면 말이야, 얼마든지 국가적인 체제로 변경시켜 나갈 수 있다고 본다구요.

여기 뉴욕 근교에서 50개 교회 중심삼고 그다음에 50개가 일본에서 와서 100개, 한 300개만 하게 된다면 분위기를 만들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본다구요. 그건 임자 자체가 해야 되는 거야. 지금 돈도 없잖아?

그래서 일본이 담당하던 경제 기반을 미국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헌드레이징 하는 사람들을 일본 사람 중심삼고 같은 활동할 수 있는 교육해서 거기에 비율을 중심삼고 분담해 가지고 일본과 미국이 협력해서 외국 선교 기반을 확대하는 거예요. 그것은 미국의 기반을 확대하는 게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이후 보고와 대화, 사인) 자! (박수) *

내 대신 미국을 책임지고 나가라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되어 수록 못 함) 그걸 알고 중간에서 다리를 놓을 텐데, 다리만 튼튼하게 된다면 세계 사람이 건너고 나서 그 다리를 거두게 될 때 주인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걸 내가 가르쳐 줘야 돼요. 자!

참된 사랑을 중심한 하나님의 소유권

『……남북통일은 김일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생님에 의해서 될 것입니다. 해와국가?아담국가?천사장국가를 수습함으로써 태평양문명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태평양문명권이 왜 그렇게 성립되지 않을 수 없었는가 하면,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꿈같은 얘기예요. 드림(dream; 꿈). 드림은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꿈은 하나님과 참된 인간이 하나된 가운데 이뤄지는 거예요. 그 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스털링스, 간단한 게 아니야. 몸 세계와 마음, 두 세계가 싸우고 있는 인간을 어떻게 통일시키느냐? 너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구. 타락 이후 그 씨가 심어져 자라나서 6천년 동안 자라나 다른 차원으로 확장된 거라구요. 그 자리를 모든 인간들은 알지 못한다구요. 그 자리가 소위 말하는 천상 천국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아버님.」

여러분들이 민족적인 관념을 가지고 여기 모였지만 그 영계를 몰라요. 그러나 여러분은 영적인 사람이며 영적 힘을 갖고 있다구요. 몸의 사람은 이것을 하나의 가치로써 어떻게 묶을 수 있는가를 모르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울 때 어떻게 본질적인 핵심을 갖고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는 눈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을 통일시키고 환경을 정복하고, 하나님은 마지막 세계의 소유자로서 조정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여러분은 참사랑을 알지 못해요.

미국 사람들은 사랑을 알지만 참사랑을 알지 못한다구요. 타락의 씨를 심은 후에 수확된 사랑의 소유주가 없게 되었어요. 이 땅 위의 종교세계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참사랑을 소유하지 못했다구요. 타락 이후에 그 과일을 수확할 가을이 왔을 때, 개인 가정 세계, 영계 육계에 참된 소유주가 나타나지 못했다구요. 모든 인류는 완전한 핵심적 소유권을 갖지 못했다구요. 참된 영적인 씨앗의 소유를 인류는 갖지 못했다구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예요. 이 네 가지의 영원한 속성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고, 타락 이후 지금까지 영계의 실존을 알지 못하고 살아온 거예요. 4대 성인, 종교 지도자들이 참된 사랑을 중심한 하나님의 소유권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역시 그렇다구요. 그래, 그거 알아요?「예.」참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구요.

어떻게든 마음세계를 계발하지 않으면 그것을 열 수 없고, 그것이 문제라구요.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음을 자랑해도 영원?불변?절대?유일의 4대 속성을 지닌 참사랑을 열 수 없다구요. 죽지 않고 살아서 실제로,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을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중심한 영적 세계의 중심,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된 거라구요. 그가 우리의 참부모인데 뿌리와 같은 내적 참부모라구요. 뿌리는 땅 위에 나타나지 않지만 나무는 그 뿌리가 확장해서 큰 나무가 되는 거라구요.

성경에 보면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를 말했는데 돌감람나무에는 돌감람 열매가 맺힌다구요. 그것은 인간이 먹지도 못하고 근원의 싹이 없다구요. 그러니 영계와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님의 인격과 인간을 알아야 돼요. 그게 실제적 개념이에요. 그걸 몰랐었잖아요? 통일교회가 다른 것은, 창조 전에 본질적인 핵심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거예요. 우리가 말하는 천주, 영계와 육계의 통일된 세계는 그것을 중심하고 완전하게 될 수 있다구요. 그 자리와 연결되지 않으면 희망도 꿈도 다 사라지고 만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캄캄한 데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기 전에 새벽이 열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 몽골반점동족이 말이에요, 그것이 세계 인류의 75퍼센트 넘어요. 그것이 연합하게 된다면 나라가 없어져요, 나라. 미국이 괄시 못 하고 영국이, 소련이, 사상계가 괄시 못 하고 하나님만이….

여러분, 성경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아벨을 죽여서 셋을 아벨 대신 세운 것이 창세기 보면 150세예요. 150년 후라구요. 아벨 죽은 다음에 150년 후에 셋을 세워 가지고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 나왔어요. 복귀는 그냥 안 돼요. 탕감복귀예요. 떨어졌으면 떨어진 곳에서 사다리를 놔서 올라가야 돼요.

*완전 복귀되려면 어떻게 다른 단계로 올라가서, 첫 단계에서 8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를 몰랐다구요. 그 누구든 하나의 몸과 같이 만들 수 있는 것을 몰랐다구요. 그 누구도 하나의 몸과 같이 만들 수 있는 것을 몰랐다구요. 너도 그래. 아무리 뭐 뭐 내가 강력한 기반과 기독교의 지위를 갖고서 ‘예수님은 흑인이다.’ 해도…. 관념과 실제가 다를 수 없어요. 오직 하나여야 돼요.

그래서 여기 왔다구. 넌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구. 어떻게 그런 환경 가운데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드느냐 이거야. 그렇게 되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자라서 모든 것과 연결된다구. 우주를 점령하는 것도 문제없다구. 아무도 그걸 몰라. 그래서 이상적 세계에 대해 해명해야 되는데 그 이상세계가 뭐예요? 하나님을 제외하면 이상세계는 없다구. 하나님과 연결돼야만 이상적 세계가 연결되어 자라지, 그렇지 않으면 연결될 길이 없다구.「알겠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한국말로 하면 못 알아듣지만, 브로큰 잉글리시(broken English; 엉터리 영어)라도 알아들으니 고맙구만. 그래도 정신 차려야 돼. 지나가는 손님으로 여기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들어가 가지고, 문을 열고 들어가 가지고 금은보화 하늘나라의 보물이 뭐 있는지 알고 나가서 지나가야 그 세계가 나를 환영하지 모르고 지나가서는 추방당하는 거라구. 사기꾼이라구.

내가 영어인지 무엇인지 하지 말고 한국말 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말을 배워야 돼. 아버님이 가르치는 말씀은 하나님을 중심한 본연의 언어, 핵심적 언어라구. 그게 본향의 언어요 조국의 언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모르면, 한국말 모르면…. 번역하는 것은 내가 아는 30퍼센트까지 안 되지만 20퍼센트 이상은 부족해요. *원어를 알지 못하면 책을 80퍼센트만 이해하지 100퍼센트를 알지 못한다구. 20퍼센트 부족해. 깊은 모든 것은 20퍼센트 속에 있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모르면 안 돼요. 그래서 양(양창식)이 필요해요, 양. 이 사람은 신학을 4개 나왔어요. 신학을 4개 했다구. 미국 신학, 한국 신학, 일본 신학을 다 알고 있어요. 공산주의 사상을 무장하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아무것도 아닌 한국 사람이 와 가지고 * ‘오! 우리는 한국 사람 싫어. 미스터 양과 같은 사람’ 하면 그는 사기꾼이라구. 얼굴이 넓적한 게 암사자를 닮았다구. 암사자가 사냥을 하지 숫사자가 사냥을 안 해요. 암사자 미스터 양이 밤에 나타나 가지고, 이제 밤이 지나서 아침이 되어 올 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뭐라고? 여명을 뭐라고 그래요?「여명이요? 도닝(dawning), 돈(dawn).」

*캄캄한 데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기 전에 새벽이 열리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작은 동물들이 나타나고, 사자가 먹는 시간이 지나가요, 여명이 지나 해가 떠오르면 작은 동물들이 나타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먹는 것이, 먹이사슬이 달라지는 거예요. 먹이사슬이 달라지는 거예요. 창조의 세계가 참 신비로운 거예요.

자, 훈독.「예.」

인류의 75퍼센트 이상이 몽고반점 민족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고, 일본은 여자의 음부와 같이 되어 있으며, 태평양문명권을 중심으로 볼 때 이것은 더 큰 대륙, 미국 대륙, 중국 대륙, 소비에트 대륙…』

일본 나라는 말이에요, 일본은 종교가 18만 개 종교가 있었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 인간 여자를 태양으로 모신 거예요. 하나님이 영국을 중심삼고 통일세계를 만들어 놓고는 일본?독일?이태리…. 유태인 6백만 학살을 당했지요? 미국이 유태인 학살당한 사람들을 데려가서 미국에 6백만 명이 또 살아요.

지금 이스라엘 나라는 520만이에요. 그보다 더 많이 살아요. 모든 재정을, 유대인들이 도적질해 가지고 모은 돈들을 여기에 갖다 퍼부은 거예요. 미국의 재산 5분의 3을 유대인이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지식세계 모두 전부 다….

그래, 지금 더블유 부시도 꼼짝 못하고 이랬다저랬다 하고 있는 거예요. 샤론 정부가 중심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중심인 걸 알아야 돼요. 시오니즘이 공산당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선민의 나라가 귀한 게 아니에요. 선민권이 귀한 게 아니에요. 선민권이 시대를 따라 가지고 이루어 나간다는 단계적인 발전을 모르고 있어요. 모세가 예수의 제자가 돼야 되겠나, 예수가 모세의 제자가 돼야 되겠나? 어드래? 스털링스! 1천2백만, 3백만도 못 되는 유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를 중심하고 13, 14억에 가까운 종교권 인류를 갖고 있는데 1천만도 안 되는 모세 앞에 예수가 종이 되고, 예수를 반대해? 미친 자식들이라는 거예요.

그래, 제일 지금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이 유대하고 기독교예요. 그다음은 종교권, 라마교도, 몽골 라마교도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 환영한 사람이 있나? 모르니까 반대했어요. 가르쳐 주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미 실험 다 필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때가 된다구요. 이번 10월 달까지 육대주에 몽골반점동족 세계평화연합 창설이 끝나요. ‘육대주 몽골반점 국가 지도자는 모여라.’ 할 때는 일본 왕도, 영국 여왕도, 미국 대통령도, 소련 수상도 참석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휘파람 부심)

세상이 얼마나 가까이 왔는가 생각하라는 거지요. 인류의 75퍼센트, 78퍼센트까지 몽고반점 민족이에요. 이것이 가인권 중심삼고 원수 됐던 몽고족들이에요. 노아시대에 있어서 셈, 함, 야벳 가운데 셈이 장자예요. 장자가 기독교 때문에, 종교권 때문에 쫓겨나 가지고 북극 가고 다 해체된 거예요. 왜? 반대하다가. 헌팅 레이스(hunting race; 사냥 인종)가 된 거라구요.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 하신 선생님

그렇기 때문에 영국도 나쁜 나라예요. 인도를 3백년 지배하고, 중국까지 지배하기 위해서 아편전쟁을 만든 걸 알아요? 그 보응을 영국 중심삼고 백인들이 받고 있는 거예요. 심었으니 거둬야 돼요. 죄를 졌으니 탕감해야 돼요.

지금 중국을 멸망시키려던 영국이 뿌린 씨를 백인세계 미국이 완전히 열매 맺혀 거둬요. 이거 거둬 가지고 끊어 버려야 되는데 끊어 버릴 줄 몰라요. 조지 부시도 아편(마약)과 전쟁을 선포했지만 실패했어요. 나한테 맡기지. 19억, 20억 달러나 쓴 것을 나한테 맡겼으면 10분의 1만 가지고도 깨끗이 정리했을 거라구요. 요즘은 나보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러고 있어요.

오늘 강연회 제목이 뭐예요? 미국 나라를 누가 살리고 미국의 가정을 누가 살려요? 너희들이? 그걸 살리기 위한 연설을 오늘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마지막이에요. 미국에 대한 선생님이 할 일은 다 끝났어요. 몽골반점까지도, 세계 육대주 40개 국가까지도 왕권 대관식을 하고 즉위식까지 끝나 가지고 11월 달에 한국에서 잔치할 수 있게끔 12월 2일 곽정환이 만날 수 있기 위해서 나는 먼저 돌아가야 할 입장이에요.

그래, 미국에 할 일 다 했어요. 너희들에게 맡기는 거야. 통일교회 졸업할 때가 왔다구. 너희들이 내 대신 백 사람 천 사람…. 3억이나 되는 이 인류 가운데 종교권은 30만, 40만이 넘는 교회가 선생님 한 사람만도 못하니 그건 망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사상을 중심삼고 한 교회가, 40만 자체가 선생님 대신 하면 세계는 순식간에 천지를 통일해요. 3년도 안 가요, 나한테 맡기면.

선생님이 무력한 사람이 아니에요. 뭘 할지 모르지요? 유태인, 기독교, 종교권이 반대하고 모든 정치권이 다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암살하기 위해서, 로마교황청, 고르바초프, 김일성이가 합해 가지고 암살 계획했던 것이 실패로 돌아갔어요. 그런 걸 다 알면서 그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해서 교육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실존한 이 모든 ≪천성경≫이니 5백 권에 가까운 선생님의 설교집이 뭐냐 하면, 역사시대에 사탄과 싸운 승리의 기록, 챔피언 서적이에요. 누구 한 사람도 저 선생님의 책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

어드래? 너 스털링스는 5백 권 가까운 선생님 설교집을 가졌어? 그게 뭐야? 큰, 방대한 태평양 같은 내용의 말씀 중에 바닷가에 있어 가지고 미국 해안선에 있어서 잘난 척하고 그것 가지고 해 먹겠다는 생각 하고 있잖아? 알겠어? 미국이 먹을 곡식이 참 많아요. 왈왈왈, 밀어 대야 돼.

일본이 요즘 야단이더만, 일본이. 일본은 선생님 말 안 들으면 망해요. 요즘 니이카타에서 지진이 일어났는데, 연대적 자녀로 태어났는데 선생님이 아담이면 태평양으로 떨어져요. 그 벽 위에 6천 미터 위에 떠서 말이에요, 이게 떨어져서 한꺼번에…. 이게 지진이 이렇게 움직여서 그렇지, 이렇게 되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누구예요? 일본의 조상이 여자, 해와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뭐예요? 하늘을 비추는 태양이에요. 그건 그냥 놔 둬도 정리하는 거예요. 이제는 뿌리도 못 찾게 돼 있어요, 자기들 주장해 가지고. 일본 사람 보라구요. 제아무리 연구하더라도 3년 이내에 다 한국에 빼앗겨 버려요. 제일 일본이 무서운 나라가 중국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니고 한국이에요.

과학적인 모든 면, 미국이 지금 현대 무기를 받은 게 유대 나라하고 일본이라구요. 일본의 과학 기술이에요. 그걸 갖다 종합해서 써먹고 있어요. 내가 전쟁을, 싸움도 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세계적 언론 기반인데 그것을 가지고 한번 들이 죄기면 옥살박살 깨져 나간다구. 유 피 아이, 워싱턴 타임스를 한 번도 써먹지 않았어요. 써먹지 않았다구.

비법적인 행동을 안 해요. 이제부터는 하나 둘 정리해 나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마이클 젠킨스가 이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유명하지? 둘 다 유명하지? 패잔병이 될 거야, 승세 장군이 될 거야? 빅터(victor; 승리자). 빅터가 좋아?

*빅터가 좋아, 빅터리어스 아메리카(승리한 미국)가 좋아? 하나님은 오직 빅터가 좋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런 것 다 알고. 자, 이제 돌아가자. 몇 시야? 내가 빨리…. 일곱 시 됐네. 10분까지만 하라구.

두사행성, 하나님을 닮아야

『……태평양문명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진 것이냐? 지금은 중국과 일본이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한반도가 중심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반도를 지세학적으로 볼 경우 헬레니즘과…』

내가 미국 떠난 다음에, 워싱턴 타임스 사장도 ‘미국 떠나는 얘기 제발 안 해 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 깊고 높은 사실을 염려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뿐이니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더라구. 그래, 너희들은 모르지만.

대통령 선거가 앞으로 있어서 미국이 마음대로 안 돼요. 하늘이 마음대로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4일 동안 고별의 말씀을, 미국이 어떻게 그걸 이어받을 것이냐 하는 말씀을 했다구요. 이제 레버런 문의 책임이 아니라 미국의 책임이라구요. 미래세계에 대해 깨끗이 가르쳐 줬다구요. 그것을 받고 받지 않고는 여러분과 미국의 책임이지 내 책임이 아니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다음은 암만 오라고 해도 안 올지 몰라요. 너희들이 한국말 모르고는 내가 있는 한국을 못 온다구. 한국에 상륙 못 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렇게 끝까지 반대하고…. 너희들이 레버런 문 사상을 한 페이지라도 누가 동정했어? 동정 못 했으니 동정 못 받는 자리에 가요. 하나님이 깨끗한 심판관 치리할 것이다. 너희들 이름 다 잊은 거라구. *어떻게 미국 여러분들을 잊어버리고, 복귀된 상황들을 잊어버리겠느냐?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맨 처음에 미국을 방문했을 때로 돌아가서, 이 자리에 완전히 이뤄 놓은 것을 여러분은 이제 알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 이제는, 이 미스터 양도 불러갈지 몰라. 너희들끼리 해 보라고. 문 총재를 뭐 비행기 10대를 갖다 모시러 왔다 해도 미국에는 안 돌아올지 몰라요. 오히려 몽골, 중국에 갈지 몰라요. 중국을 돌려 잡으면 말이에요, 미국이 중국을 이길 수 있어요? 중국의 내부에, 안방 비밀 방에 들어가서 내가 교육하고 있는 것을 모르지? 소련 모스크바하고 인도까지.

*아시아에 있어서 이 세 나라가 제일 많은 인구를 갖고 있는데, 누가 그 세 나라의 힘을 조종할 수 있느냐? 오직 하나님을 중심한 힘을 가지고서야 가능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여러분의 머리가 하나님의 머리가 돼야 되고, 가슴이 하늘의 마음이 돼야 되고, 손발이 되고 그다음 완성해야 돼요. 두사 뭐라구요? 「행성.」그거 얘기해 주라구. 두사행성. 하나님을 닮아야 돼요. 그것이 결론이에요.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여러분도 낳아야 돼요. *하나님은 3대를 못 가졌지만 여러분은 3대를 가졌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야 핏줄이에요. *1대는 하나님이고 2대는 아담 해와, 3대는 손자 손녀인데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아 기대 위에 그들을 못 가졌다구요. 이제 하나님과 한 몸이 되어 이 셋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심정착. 일심정착이에요.

*우주와 하나된 마음, 어떻게 완성되어서 이 땅에 안착하느냐 이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런 뜻이라구요. 한 마음, 일심정착. 들어올 때 뭐냐 하면, 해원성취(승한성취). 그 둘을 이 집에 들어오면서 알고 난 사람이 들락날락해야 돼요. 그래서 축복, 맹세문. 네 가지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어를 사용하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양육하겠다고 결심해야

자, 얼마나 남았나?「다 끝났습니다.」다 끝났다니.「요만큼 남았습니다.」요만큼만 하라구.「헬레니즘과….」그 얘기해 줘. 헬레니즘까지 얘기해 줘. (훈독 마치고 양창식 회장 기도)

내가 미국에 와서는 영어로써 너희들한테 전달하지 못하지만 이번 대회에 번역한 것을 다섯 번을 읽기 위해서 밤을 새웠어요. 그걸 모르고 지나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앞으로 한국말을 밤을 새워 가지고 해야 된다구. 한국어를 사용하는 세계의 하나님의 아들딸로 양육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된다구. 마찬가지예요.

그거 일대에 망한다는 얘기 말이야.「그걸 의논을 했는데요. 1대, 2대라는 말을 써 놓으면 미국 사람들은 그걸 빨리 못 알아듣는….」못 알아들으면 그 설명을 해야 될 거예요. 앞으로 번역을 할 때 잘못했다고 한다구. 누가 그렇게 했어?「백년도 체 못 돼서….」

백년이 뭐야? 어느 한 사람만 해도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되잖아. 1대, 2대 하게 되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2대도 못 가지 않았어? 그게 문제라구. 그거 누가 했나?「신학자들하고 많이 의논을 했습니다. 그건 뜻을 바꾸는 건 아니고, 표현 방법이니까요.」한국식 전통은 백년도 못 가서 그런 얘기는 있을 수 없어.

2대가 뭐야? 1대가 하나님, 2대도 못 가서 다 망하지 않았어? 아담 해와 중심삼고 하는 말이야, 이게.「그렇게 다시 하겠습니다. 저도 그걸….」다시 하겠다니 오늘 할 텐데.「예, 마음이 좀 걸렸습니다.」너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 앞으로 번역하게 될 때는 이건 했느냐 이거예요. 유대인이 거기 있었지? 그래서 그렇게 만들지 않았어?

세상에, 기분이 얼마나 나빴는지 내가…. 다 밤을 새우면서 내가 읽었어, 몇 번씩. 모르는 입장에서 내가 듣고 싶지 않아. 갈 때까지, 끝까지 미국이 자랑하는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알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 그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텍스트를 바꾸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한참….」나한테 물어보지. 이제 언제 바꾸겠나?「아닙니다. 말씀 전할 때 그렇게 바꾸면 됩니다.」그거 잘못했다구. 하나님, 아담 해와, 끝나는 거예요. 멸망, 멸종된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뜻이에요, 이게.

흑인들이 합해 가지고 종교당을 만들어요, 종교당. 기독교당을 만들어요. 공화당이니 민주당이니 필요 없어요. 그렇게 돼야 돼요. 그래야 미국이 살아나요. 공화당 민주당 해서 뭐야? 미국이 죽어 가잖아요. 몸과 마음이 싸워서 원수예요. 누가 아벨이냐 이거예요. 그건 확실한 거라구요.

오늘 저녁 번역할 때 고쳐 주라구.「예, 저도 괄호 해 놓고 써넣어 놨습니다.」(식사하시며) 유대인이 멸망할 사람이 멸망한 거예요. 그걸 빼면 흘러가는 역사까지 한 토막을 잡아 쓴 것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뿌리인데 가지도 안 된다 이거예요.

「서양문화가 지켜보면 뭐 1대 2대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어요, 그 사람들이.」그러니 망했지.「종적인 개념이 약하다는 것이 그런 거예요.」없지. 그걸 따라갈 필요 없어. 앞으로 신학생들이 원리를 알고 나서는 이거 누가 했느냐고 말이에요.「단일민족이 아니고 혼합민족이다 보니까 조상을 얘기하면 독일 식구, 영국 식구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그런 것이 없어진 것….」임자네들이 꼭대기를 들이 까 버려야 돼, 쉬쉬하지 말고.

네가 이제 원리 공부를 해 가지고 미국 국회와 상원 하원에 나가 강연해야 돼, 대사들이.「유엔 사무차장으로 여러 일 했던 파키스탄 대사입니다, 저 사람이.」우리 승공연합의 깃발을 파키스탄에 가 꽂기 위한 선생님 결론이에요.

닐이라든가 공산당 외교할 때 이용했다구, 전부 다. 그때는 모르니까 중간에 왔다갔다하고 다 그런 거예요. 미국이 인디아를 믿고. 미국이 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을 포위하기 위한 몽고로부터 하려고 그런다구. 그런데 뭐 가치관이 있어야지.

지금 현재 하나님의 뜻 가운데는 중국이 책임 못 하게 되면 인도가 책임져야 된다 이거예요. 인도는 인도교, 그다음은 중국은 공자 유교, 소련은 러시아정교, 희랍정교라구요. 그건 서로마 동로마가 둘이 싸운 거예요.

지금 종교권이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데 ‘여기다. 여기다.’ 잘 표적을 정해 가지고 경쟁하는 때와 마찬가지예요. 어디인지 확실히 알기 위해서 천운과 이 모든 은하계에 움직여 나온 지구성에서 접해 가지고 딱 맞출 수 있는 이런 종교가 못 돼 있다는 거지요. 그거 문제라구요. 태양은 정해 가지고 나타나는데 인간들은 자기들이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선거의 주인

그래, 인도면 인도, 중국은 중국, 소련은 소련, 미국은 미국 전부 다…. 그게 레버런 문 앵글(angle; 각도, 관점). (웃음) 이걸 누가 맞느냐 이제부터 두고 보라는 거예요. 지나고 나서는 ‘뻥!’ 하지. (웃음)

공자를 믿던 16억 인류도, 인도 잡종교를 믿던 인도교도, 소련에 있어서 희랍정교를 믿던 교회도, 남북 구교 신교 합한 종교도 새로운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 통일교회) 나온 이것이 이렇다하는데 어느 것이 맞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잖아요. 딱 그래요. 하늘 높이 올라와야 알게 돼 있어요. 다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그러지요.

「……텍사스에서 왔습니다. 거기에 출석 교인만 천 명이고요, 재적까지 2천 명인데 제일 잘 발전한 교회인데, 저 양반은 완전히 원리강론이 아예 교재입니다. 아예 주일학교에서부터….」

누가 그런 일을 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말을 타면 두 시간 20분 이상 달려야 되는 거예요. 지금 처음 간다고 그걸 따라잡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많다는 걸 알아야 돼.

너 지금 대통령 동생이 텍사스에 앉아 있잖아?「지금은 이제 플로리다 주지사입니다.」그 사람이 지금 죽은 사람같이 들이 박혀 있잖아.「젭 부시요?」젭 부시가 지금 형님이 그렇게 몰리니까 죽은 듯이 가만있잖아?「그 사람들이 선거운동 하면 안 되지요. 선거운동 못 하지요, 지금 주지사니까. 했다 하면 그냥 오히려 역효과가 나니까 가만있지요. 음성적으로 아마….」

선거의 주인이 누구야? (미국 목사가 말한 것에 대해) 선생님이 먼저 알았다는 게 비참한 거예요. 하나님 가르쳐 주니 얼마나 비참해? 그거 비참한 거예요.「아버님이 먼저 아신 것이 비참하다고요?」그럼.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잖아?「아, 예.」그거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아들을 통해서 옷을 벗고 갈아입겠다는 입장에 섰으니 얼마나 비참한 거야, 하나님이.

그래, 선천시대 후천시대, 성경에는 새하늘과 새땅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있잖아요.

원인과 결과와 방향이 일치해야

「오늘 스케줄을 잠깐 보고 올리겠습니다.」그거 나 하나 줘요.「여기서 20분 정도, 교통이 혼잡할 경우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스위트룸하고 계실 수 있는….」「트래픽 있어도 20분이면 간다 말이야?」어디, 화이트 플레이스 어디야?「화이트 플레이스 지나 가지고요 코네티컷 국경 직전에 있는 도시입니다. 라이라고요.」「거기가 동북부 보스턴이나 코네티컷이나 뉴저지, 뉴욕에서 모이기가 좋습니다. 한 30분 잡아야 되겠습니다. 전체 오픈은 다섯 시 반에 합니다. 젠킨스가 개회 인사하고요.」(계속해서 양창식 회장이 4대도시 특별순회강연 첫 대회인 뉴욕 대회 스케줄에 대해 설명)

「……신앙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마음에서 결정하면 다 되는 거예요.「어떻게 하나 만들 수 있습니까?」교육이에요. 교육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를 교육한다구. 목적에 대해 확실하거든 결과는 말이야, 출발과 방향과 목적이 하나되게….

그래, 원인과 결과가 맞아 가지고 에임(aim; 목표)이 타깃 돼 가지고, 원인과 결과와 방향이 일치돼야 돼요. 그건 마음이 벌써 알아요. 교육받은 것에 있어서 소생 단계면 소생 단계, 장성 단계, 완성 단계 갈라지지 않고 가기 때문에 기다리면 다 알게 되는 거지. 그럼.

그래, 한 방향에 연결해 가지고 원인과 결과, 결과 위에 그 에임이 딱 서 가지고 방향이 맞아야 된다구요. 농사하는 사람이 봄철에 땅에서 열매 씨를 얻을 수 있느냐, 씨가 뿌릴 때부터 희망이고, 나면서도 희망이고, 가을 추수할 때도 희망이 되고 한 방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기쁨을 느끼는 거예요.

주인은 심을 때부터 싹이 나와 클 때부터 가지가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걸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됐으면 자기가 아는 거지. 선생님도 감옥 가고 별의별 야단했지만 벌써 그걸 다 알기 때문에 헤쳐 나왔어요.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벌써 얼마만큼 갔다 온 걸 아니까.

「미국이 탕감복귀섭리에 있어서 그 씨의….」미국이, 백인만의 사회가 인류를 모르게 됐고, 인류만이 아니고 몽골리언 원수까지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백인만이요?」백인들은 몽골리언을 제일 싫어하잖아? 원수예요, 원수. 원수까지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에스키모인들이 레버런 문 중심삼고 자기 나라 만들겠다는 생각들이 있어 가지고 나한테도 말하는 사람이 많다구.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왕관 대관식, 즉위식을 세계적으로 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왕권을 대표한 대표자니까 원수를 자기들이 죽이려고 별 짓 다 했지만 그들은 알고 보니 형님이니까 형님 자리에 대신 세워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 몽골은 좋아하게 돼 있지. 몽골은 희망이 뭐예요?

흑인들이 제일 많은지…. 몽고반점이 흑인도 있는지 모르잖아.「일본 여자와 결혼해서 자녀는 몽고반점이 있습니다.」(웃음) 일본 사람들이지. 일본 여자니까…. 어머니가 문제예요, 어머니가 그 키(key)를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몽골리언 중심삼고 국경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지금 못 믿지만 조금만 두고 보라구. 하나님 편에서 비로소 왕이 돼 가지고, 왕을 세워 가지고 대관식을 하고 즉위식을 했으니 이것이 세계적이에요. 종교권의 왕권, 종교권의 왕이 되니 사탄세계는 물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일생 동안 사람을 죽이지 않기 위해서 지금까지 희생을 당하면서 나온 거예요. 김정일도 그걸 알더라구. 친구가 많아. 하나님은 모든 전부가 형제고 아버지예요. 형제, 친구예요.

레버런 문이 유명하긴 유명하더라구. 어디 가든지 말이에요. 통일교회 사람, 통일교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은 없더라구, 남미를 가나 어디를 가나.

제일 나쁜 사람으로 아는데, 제일 수수께끼가 돼 있어요. 소련에서 3천 명 젊은 사람이 모스크바 시에 있어서 중요한 책임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도.

유엔 평화군을 만들어야

너 몇 살이야? 선생님이 80세인데, 꿈같은 얘기라구요. 아담 해와가 1대에 잘못한 것을 1대에 복귀해야 돼요. 1대예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살아생전에 끝내야 된다구요. 어떻게 극복하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몰라 가지고 돼? 주먹구구로, 몰라 가지고 되나?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뭐 잘생겼어, 못생겼어? 너보다 못생겼지?「물론 제가 못생겼지요.」(웃음) 세상에는 레버런 문이 무슨 도깨비같이 뿔도 나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웃으심) 심플 맨(simple man), 심플 맨이에요. 어디 가면, 농촌에 가도 일등 농부가 돼요. 내가 글로스터에 9년 동안 원 호프 배 탔는데 그걸 몰랐어요. 나보고 레버런 문이 언제 오냐고 물어보고 말이에요. (웃으심)

여기 뉴욕에도 아, 레버런 문이 가도 비행기 타고 다니지 걸어다니겠나 이거예요. 우리 호텔을 살 때 집을 사 가지고 얼마나 핍박도…. 뭐 13년 동안 데모했어요. 여기 동부에서 제일 경치가 좋은 곳이라구. 거기도 한번 가고 싶은데 한국 가게 됐으니…. 생각나는 데가 많아. (웃으심)

「어제는 아버님, 아홉 시 반부터 열두 시 반까지 보트 한 척이 나가서 세 명이 낚시를 했는데, 한 세 시간 했거든요. 37인치 잡고, 27인치부터 25인치 짜리, 작은 것 세 마리 잡았습니다. 블루 피시(blue fish)는 아직도 득실득실합니다.」

11월 달에 제일 많이 걸릴 거라구. 너희들 한번 나가 보라구. 나가서 잡아 보라구, 내 대신. 내가 캡틴들을 중심삼고 이 대사들 낚시하는, 취미로 하는 배도 만들어 줄지 모르지. 열심히 하라구.「몽골 대사가 처음으로 배를 타고 나갔는데, 낚시를 했지만 고기를 못 잡았습니다.」거기는 고기 모르는 곳 아니야?「그렇지요. 거기는 바다가 없으니까요.」(웃음)

처음 나갔다가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에요. 잡는 게 문제 아니고. 한국의 여수 순천을 이제 좋게 만들 터인데 너희들 전부 다…. 선생님이 제자를 1천2백 명, 1만2천 명 만들면 누가 그 가운데 내 수제자가 될 거야? 너희들은 민주당 공화당 싸우는 패들 아니야? 너희들끼리 모략중상하고.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 <월드 앤 아이> 그걸 만들었는데, 기념일이 10월 24일이거든. 오늘 며칠이야?「오늘 26일입니다.」지났네, 유엔 데이.「유엔 데이 지났습니다.」24일이거든. 그날 차 타고 오면서 얘기했던 거예요. 네가 지금 기독교당을 해야 된다 했는데 그때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기독교가 다 됐으면 야당이…. 흑인들도 야당 아니야?

그때에서부터 유엔연합군 죽은 사람들을 세계적으로 해 가지고 잔치하면 완전히 커버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도 없는 16개 국의 무덤이 묻힌 것인데 16개 국을 그때부터 묶었으면 세계 기독교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이 그러면 미국 사람이 많이 죽었는데 미국이 주도하는 거 아니에요? 16개 국 세계에 널려 있는 것을 완전히 평화의 군단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아겠나 이거예요. 그래서 유엔에 평화군을 만들었어야 돼요. 유엔 평화군을 만들어야 돼요.

그거 누가 알아요? 다 흘러갔지만 이제부터 내가 살려 줄 거예요.

「유엔에서 문명간의 대화라고 그래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유네스코 보고에 문명간의 대화는 초종교적인 대화가 아니면 안 된다 결론이 나왔답니다. 그러니까 하는 얘기가 중요 종교마다 추구하는 목적점이 뭔가, 공동 목적점을 찾아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규합하면 된다고요.」

(유엔 총회와 안전보장이사회의 여러 토의들에 대해 보고) 왕고(WANGO)를 중심삼고 대대적인 5만 이상…. 유엔에 여성운동 대회도 하려고 각 분야에 자리를 잡고 올라오고 있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소련 대해서 중국이 앞서 있다구. 소련하고 중국이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중국은 여자들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생각한다구.

「티벳 쪽 그쪽은 아직도 형편없답니다.」내가 독일의 40명 학자들 중심삼고 30년 전부터 과학 기술을 묶어 준 거라구. 그것이 현재 성과를 보고 있는 거예요. 독일에도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라인 생산하는 최고 기술을 가진 회사를 갖고 있었던 거예요. (사진 촬영)

「그러니까 약소민족의 인권 문제를 놓고 회의를 인도에서 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크게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그들을 이제 돕는 운동을 해야 돼요. (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

탕감복귀의 길과 기독교 주류사상

프로그램 뭐야?「아침 훈독회입니다.」훈독회!

기독교의 주류사상

(≪천성경≫ ‘환태평양섭리’ 편 ‘제5장 모든 문명의 결실은 반도에서 2)한반도와 섭리적 사명 ①한반도는 세계의 축소체’부터 훈독)

『……중국의 인구가 12억입니다. 미국은 2억 4천만이고, 소련이 2억 7천만입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선진국, 내로라하는 나라들이 많지만 한국은 지금까지 얼마나 따라지였어요? 이건 따라지다 못해 못나고 불쌍한 나라입니다.』

중국이 12억이라고 하면 오래 전에 한 이야기네. 지금은 14억, 16억 잡는데.「1980년대 초입니다.」

『……일?청 전쟁도 마찬가지예요. 근세 대동아 전쟁의 기원을 보면 노구교에서 일본병들이 일본 선교사를 중심삼고 한국 사람들과 사건이 벌어져 대동아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미국 선교사가 아니야? 일본 선교사라고 했다구. 일본 선교사야?「서양에서 온 선교사입니다.」그럼! ‘선교사를 중심삼고’ 하면 돼. (‘환태평양섭리’ 편 끝까지 훈독)

여러분, 어제 대회에서 모든 결론적인 가야 할 길이 어떤가를 잠깐 얘기했던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 여러분의 나라가 어디예요? 예수님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것은 이방 사람이 원하는 일이로되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했어요. 이게 기독교의 주류사상이에요. 마태복음 6장에 있다구요. 옥에 갇혀 있는 사람을 찾아봤느냐, 굶주려 있는 사람을 먹였느냐, 병난 사람을 찾아봤느냐? 이 모든 사람들을…. ‘그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인데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거예요. 세상이 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어요. 주권을 찾으라는 거예요.

그게 기독교의 주류사상인데, 이놈의 주의들, 예수가 왔던 뜻이 무엇이고, 종교가 나온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 다 망해요. 설 자리에 서지 못한 사람은 벼락을 맞든가 쫓겨나든가 그런 거예요. 국경을 모르고 넘나들다가는 어디서 잡혀 가지고 감옥에 가서 이슬과 같이 사라지는 거예요. 그것 다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전미국이 반대하는 환경에서 34년 동안 탕감복귀의 길을 나왔다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34년 동안, 예수님이 33년 기간, 같은 34년 기간에 천국 건국을 이루려 했던 모든 것이, 기독교 유대교가 이루지 못했던 종교권에서, 반대편에서 이슬로 사라지게 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수많은 종교가, 유대교인이 제일 나를 미워했고, 그다음에 기독교가 제일 나를 미워했고, 그다음에는 방계의 유교라든가 불교라든가 회회교가 나를 제일 미워했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세상 나라들이 전부 다 반대했어요. 레버런 문을 환영한 사람 있어요? 여기 온 목사 된 사람, 스털링스도 말이야, 레버런 문을 반대한 사람 중에 한 사람 아니야?「과거에는 그랬습니다만, 지금은 아닙니다.」

*이전에는 반대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예, 이전에는 그랬습니다.」조상이 죄를 지었어. 그러니까 사탄세계를 벗어날 수 없는 거야. 하나님은 사탄세계를 터치할 수 없어. 사탄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는 거라구. 그 어떤 것도 하나님 편에 연결되지 못했어. 완전히 사탄 편이야. 왜 그렇게 되었느냐? 거짓 사랑 때문이야.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혈통의 센터는 생명이고, 생명의 센터는 참사랑이에요.「예스.」여러분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에 연결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3대를 잃어버린 거예요. 하나님이 1대이고, 아담은 2대라면 3대인 손자의 사랑세계를 잃어버렸다는 거라구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누구든지 이 내용을 듣게 되면 당장에 이해할 수 있다구요.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 이게 중심 뿌리예요. 미국 사람들은 얼마나 혈통이 중요한가를 몰라요. 여러분이 그것을 몰랐다구요.「이제는 알겠습니다.」입 다물어! (웃음) 옆에 앉아서 쓸데없는 소리를 하고 있어! (웃음)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야 돼요. 거기에는 사탄이 없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하나님이 참부모, 참형제,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쫓아내 버린 거라구요. 그래서 사탄의 혈통이 상속되었어요. 여러분의 몸 속에 흐르고 있는 피도 사탄의 피라구요.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었기 때문에 인간조상이 사탄과 연결되어서 후손들이 태어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연결되어 온 것이 오늘날의 인류라구요.

기독교 세계의 그 어떤 것도 하나님과 관계가 없어요. 사탄은 사랑의 원수예요. 그래서 거짓 혈통이 인간의 몸에 심어진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모든 것을 주관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된 이유가 혈통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터치하실 수 없게 된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뭐 영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다 듣지요? 한국말로 해요. 어제도 내가 강연하는데 통역을 세워 가지고 했어요. 내가 읽으면 잘 읽을 수 있다구요. 좋게 하지 왜 그래요? 영어로 세상을 망쳤어요. 영어가 세상을 망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뭐 프리 섹스가 뭐야? 뭐 프리 섹스? 호모가 뭐야? 그것 누가 만들었어요? 영어 쓰는 사람들이 만들었어요. 사탄세계에서 선각자가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무기를 만들라고 그랬어요, 무기? 사람을 죽이라고 그랬어요? 세상에! 여러분, 이런 종교인들 벼락을 맞아야 돼요.

여기 뭘 하러 통일교회에 왔어요? 오면 볼기를 쳐야지.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죽게 돼 가지고 눈물 나오고, 콧물 나오고, 핏물 나오고, 가슴이 터져 가지고 피가 흘러 가지고 뻗어대서…. 그래도 하나님은 죽지 않았기 때문에 저놈의 자식은 사탄 새끼라고 했지, 하나님 새끼라고는 생각 못 한다는 거예요.

분한 마음을 참아 나오신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이,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 왜 이 세상을 망치게끔, 망하게끔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 하나님이 없다고 그렇게 결론지을 수 있는 세상이 됐어요. 왜? 사랑의 원수의 씨이기 때문에. 내일 모레면 결혼하는데 여편네를 어떤 놈이, 산적이 와서 도적질해 가지고 세상에 혼자밖에 없는 그 옛날 약혼자 세계에 있어서 ‘야야야, 내가 산에 가서 일족을 이루고 왔으니 너와 약혼한 여자가 한번 가 보자고 해서 와 봤다.’ 할 때에, 와 가지고 ‘안녕하셨습니까?’ 할 때에 먼저 할 결혼을 이틀 사흘 기다리던 남편 후보자가 보고 ‘어서 오세요.’ 하겠나?

눈에서 불이 나고, 모든 것을 폭탄을 일시에 사방으로 해서 없애 버리고 싶은 것이 타락한 인간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악을 미워하는데, 악을 좋아할 수 없는 선한 하나님이 얼마나 이것을 일소하고 뒤집어 박아 버리고 싶겠나 이거예요. 참는 것은 왜냐? 이 우주를 파괴시킬까 봐 수천만년 참아 왔던 그분이 내 아버지예요.

*하나님이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을 중심삼은 내 아버지라구요. 그 세 가지가 영원히 나에게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스털링스!「예스.」네 몸과 마음이 어때?「하나되려고 노력합니다.」(웃음) 그 둘이 하나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구. 그 둘을 하나로 만들지 못하는 타락세계는 지옥과 마찬가지야.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을 불태워서 재가 되면 훅 불어 버려야 돼요. 그다음에는 물을 쫙 뿌려 버리는 거라구요. 하나님 편에는 증오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알았어요, 알아요?「압니다.」알았다는 것은 과거예요. 어떻게 과거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잘라 버리느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목을 잘라도 이것은 내 것이라고 잘라 간다는 거예요, 사탄은. (웃음)

*그래서 예수님이 구원받기 위해서 목을 잘라야 된다고 한 거라구요. 사탄이 자를 수 없어요. 여러분 스스로 잘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권을 못 벗어난다구요. 끽! 부정할 수 있어요? 부정할 수 없다구요. 박사학위 백 개를 갖고 있더라도 부정하지 못한다구요. 너무나도 명백한 거예요. 이목구비가 전부 다 사탄 편이에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 끝이 없어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안 그러면 지옥 밑창이야! 이거 사실이지 컨셉이 아니에요. 세상의 프리 섹스, 호모 섹스가 어떻게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연결될 수 있어? 퉤퉤�, 침을 뱉어 버려야 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목사들이 왜 퉤 침을 뱉더라도 가만있어요? 레버런 문 멱살을 잡고 얼마나 반대하고 싶으면 반대하지. 그렇지만 반대할 수 없어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반대할 수 없어요, 알고 보니까. 백 번 죽더라도 반대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에 와 가지고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여기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사람 있었어요?

*목사들이 ‘레버런 문은 우리의 영원한 원수다!’ 했던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도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지요? 나는 여러분이 어떤가를 모르겠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사탄세계에서 마음대로 즐기고 있는데 사랑과 연결되지 못하면 자유가 있을 수 없다구요, 영원히. 참사랑과 연결되어야 진정한 자유가 있을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것은 컨셉이 아니에요. 그러한 사랑세계를 모르고 있어요. 안 그래요? 예스, 노?「노.」「예스.」노? 엔 오(no),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어느 쪽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기분 좋다구요, 영어로 때려치우니까. (박수) 잔소리 말고, 집에 들어가 군소리 말고…. 레버런 문이 팔십이 넘도록 이 고생을 하면서 아닌 것을 이렇게 했겠느냐 생각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에요. 레버런 문은 똑똑한 사람이에요. 똑똑한 사람이니까 이만한 기반을 혼자 닦았지 미국이 도왔어요? 조지 부시도 내가 대통령 만든 사람이에요. 레이건도 내가 대통령 만든 사람이에요.

식물인간이 돼 누워 있기라도 하면 모시겠다고 하겠는가

지금도 그래요.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내가 이제는 고향 가야지. 이제는 감기에 걸려서 눕는다 하면 영계 갈 시간이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수첩에다가. 감기라도 걸리게 되면 영계에 가는 시간이다 하고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나 똑똑하니까. 86세까지 살았는데, 사사오입하게 되면 90세에 들어가는데, 90세 이상 더 살아서 뭘 해? 오줌 싸고 똥 싸고 그러면 어떻게 되나?

그래도 여러분이 찾아올래요? 레버런 문이 식물인간이 되어서 누워 가지고 오줌 싸고 똥 싸고 냄새 피우면 찾아와서, 스털링스는 한 1년 2년 3년이라도 선생님 옆에 있겠어? 먼저 도망갈 거라구, 눈을 보니까. 휘익! (휘파람을 부심)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늙지 않은 사람도 양로원에 갖다가 맡기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식물인간으로 3년 5년 10년 돼 있으면 그 문 쪽으로도 안 가고 이러고 도망갈 것이 틀림없어요. 동양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부모가 죽더라도 끝까지 모시겠다는 사상이 있어요.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를 사랑하겠어요?

그래, 오늘 아침에 왔으니 좋은 떡을 만들고, 맛있는 것 실컷 먹여 주면 좋겠지요? 아이고, 뭐 몇 시 됐나? 여섯 시 됐구만. 여덟 시만 되면 좋은 음식이라도 내 주고 그래야 할 텐데, 내 주기는 뭘 내 줘? 네 지갑에 있는 돈을 전부 꺼내 가지고 너희들보다 못사는 거지들을 나눠 주고, 불쌍한 아프리카의 죽어 가는 사람들을 먹여 줘야지. 나 그런 마음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이 말을 해 볼까? 다 도망가요.

그래, 레버런 문이 잘난 사람이에요, 못난 사람이에요?「잘난 분입니다.」얼마나 잘났어요?「매우 훌륭합니다.」예수님하고 레버런 문이 뭐가 되는 줄 알아요? 내가 예수님보고 ‘예수님, 굿모닝?’ 하겠나, 예수님이 ‘파더 문, 굿모닝?’ 하겠나? 누가 먼저 하겠어요?「예수님이….」그러면 보따리 싸 가지고 레버런 문의 제자라고 이마에 붙여 가지고 ‘나를 따라오면 산다!’ 다 하라구! 하라구! 하라구! 왜 안 해? (웃음) 알면 해야 될 것 아니야? *안 하면, 결과가 없어. 결과가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도자들을 만나 담판하라

저기 뭐 텍사스? 누군가? 대통령 동생이 누구? 가서 싸움해, 가서 붙들고. ‘너 내 말을 안 들으면 너희 나라 미국 망한다. 나도 망할 수밖에 없던 것을 레버런 문을 알고 나서는 나는 먼저, 미국 2억 7천만 앞에서 내가 먼저 십자가를 쓰러뜨리려고 생각했으니 나를 돕겠느냐, 안 돕겠느냐?’ 하고 담판하라는 거예요. 대통령들을 차례로 만나 가지고 말이에요.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잘난 사람 다 만나 봤어요. 다 만나 봤다구요. 그러니 다 내가 테스트했어요. 믿을 수 없어요. 다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고…. 뭐 국회 상원의원 뭐 분과위원장은 방문할 때에 거만해 가지고 ‘레버런 문 지나가는 손님으로 와 가지고 국회에 와? 무슨 장난이냐? 허허허!’ 하는 것을 후려갈겨 버린 거예요. ‘너희들 암만 그래도 내 도움을 받지 않으면 너희 나라 불살라진다.’ 이거예요. 불살라진다 이거예요.

그래, 배짱도 좋지요? 미국이 레버런 문하고 싸우는데 원고가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원고가 미국 정부예요. 피고는 레버런 문 개인이에요. 그것 멋지지요? 2억 7천만이 원고고 피고는 레버런 문 외국인 한사람이 돼 있어요. 재판을 해서 누가 이겼느냐? 피고한테 져 버렸어요. 그런 신세에 뭐 이러고 저러고 말도 말라구, 이 쌍것들! 휘익~ 휘익~ (휘파람을 부심) 이건 밤 늦은 시간에 사탄을 부르는 휘파람이에요. 세 빛깔을 내야 돼요.

자, 나 내일도 또 얘기하는데, 기운을 빼 가지고 내가 흥분하면 두 시간 세 시간 욕을 퍼붓는데, 그러면 밥도 못 먹고 쓰러질까 봐…. 팔십 이상 된 노인이 뭐 세 시간 만에 다리가 후들후들 할 텐데 저 양반은 수술도 하고 건강치도 않으면서 뭐 성이 나게 되면 밤이든 낮이든 밝히면서 얘기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할 거예요. 그래요. 악한 것을 보고는 못 참는 거예요.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우리 엄마! 오늘 아침에는 축하 뭐라고?「축승회! (어머님)」축승회인데, 어머니 노래, 노래 노래! 어머니 노래하자. (환호와 박수)「무슨 노래?」노래는 다 좋아해요, 무슨 노래든지. ‘내 고향’ 하지, 고향 생각하고. (어머님 ‘가고파’ 노래) (이후 노래하면서 화동회 및 보고회) *

천국에 가서 무엇 가지고 살 것인가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천일국 4년 10월 28일 이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시일의 아침 경배식이 되었습니다.

영계와 육계가 축복받은 가정과 일체가 되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을 모시고 하나의 혈족으로서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어 가지고 합성 성 일화 통일 안착시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태평성대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만국의 해방을 축하하고 하늘의 왕권을 시봉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 육대주의 모든 전체에 몽골반점동족평화연합을 중심삼은 축복과 대관식 즉위식도 끝낼 수 있는 시대가 왔고, 40개 국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왕권 즉위식을 거행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하늘의 역사적인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 10월 달은 통일교회의 해방의 달이요, 승리를 찬양하고 영광의 한 날을 기념하는 달로서 어느 때에나 이때에는 결실과 더불어 열매를 하늘 앞에 시봉할 수 있는 이런 추수감사절, 혹은 한국에서는 8월 가위를 중심삼은 조상들을 숭배하는 날로서 만국이 하나가 되어서 참부모를 모시고 하늘 부모를 기념할 수 있고, 선했던 선조들을 다시 하늘의 역사적인 동산에 묻힐 수 있는 추모의 집으로서 연결시킬 수 있게 하시어서, 하늘의 왕권을 세우시사 당신이 중심이 되시어 만국 하나의 통일적인 기반 위에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의 실체권 중심삼은 혈족을 연결시키고 만국 해방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모든 것이 합동하여 연계될 수 있는 때가 되었사오니, 악한 사탄세계에 있던 모든 것들도 자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이 승리적 대변환시대를 환희와 영광으로써 시봉의 마음을 준비하는 것을 바라볼 때에, 때가 무르익은 것을 기꺼이 생각하시어서, 이제부터 미국에 있어서 나머지 세 곳에서 오늘부터 계속하는 이 대회를 아버지께서 승리의 권으로 갖추어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 2억 7천만이 일심 일체가 되게 하시어서, 하늘을 시봉하는 데 있어서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 제4이스라엘권의 막혔던 모든 담을 참부모를 통하여 연결시키고 메우는 평형 평화의 지평선과 수평선을 넘어 가지고, 하늘의 수직으로 모실 수 있는 한국과 우루과이가, 땅 끝 전체가 하나되어서 축을 이루어 가지고 본연의 순환의 과정을 거쳐 하늘의 영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대우주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결심을 다짐하면서 워싱턴을 향할 수 있는 이날의 준비와 나머지 세 곳을 거쳐 나가는 모든 것이 뜻 앞에 형통 성사하시어서, 영광의 보좌 위에 기쁨을 기억하여 만세의 승리의 주인 되심을 자주적인 입장에서 선포, 복귀세대의 복권시대를 맞이하여 해방 만세 억천만세 시대로서 주인 된 권한을 갖추어 주기를 바라옵고, 참부모가 이 땅에서 원하는 모든 일체를 받으시어서 만사형통의 결실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오늘을 맞음을 감사하면서 모든 전부를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면서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와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1장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1)참하나님이 소망하는 조국’부터 ‘제2장 가정교회는 섭리의 내적 기반 2)가정교회 활동의 시초’까지 훈독)

개인의 맹세문이 아니라 가정맹세다

이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 줬는데, 그것이 영계의 표제로 나와요. 여러분은 이걸 전부 다 맞춰요. 사방으로 맞춘다구요. 그것이 몇 퍼센트 맞느냐 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에 위계의 설정이 벌어져요.

목사님들도 마찬가지예요. 개인주의 중심삼고,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교파 자체를 만든 그 사람들은 저나라에 큰 원수예요. 그걸 때려 치워 버려야 돼요. 예수교니 무슨 장로교니 감리교니 성결교가 뭐고 무슨 침례교? 아이고! 침례로 구원 얻나? 세상에! 안식교! 주일 지키면 구원 얻나? 생명이 안식에 달리지 않았어요. 침례에 달리지 않았어요. 근본 문제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옳다 할 수 있는 시대 환경에 울타리를 만들어 가지고 큰 울타리에 잡아넣기 위한 하나님의 사탄을 막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인 의도에서 그랬지만 끝날에는 그게 안 통한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하는 그게 뭐냐? 맹세문이지요, 맹세문. 맹세문! 여러분 자체의 맹세문이 아니라 가정맹세예요. 개인맹세가 아니에요, 가정맹세. 가정들이, 김씨면 김씨가 외우게 될 때에는 수천 수만이 하나의 핏줄에 연결돼 낭독하는, 그게 한 나무와 마찬가지인데, 그 나무가 벌레 먹고 썩기 시작한 것은 오래 안 가 가지고 점점 큰 가지로부터 그 줄기까지 벌레가 먹어 가지고 죽게 되는 거예요. 뿌레기도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세계 몇 개국에 퍼져 있느냐? 그것을 생각할 때에 내가 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세계에 파송해서 세계에 넘치게끔 접붙여 가지고 같은 나무를 만들어야 되겠다 해야 돼요. 이게 복귀예요, 탕감복귀.

스털링스는 무슨 예수가 흑인이라면서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왕초 노릇을 해 먹잖아? 양창식이가 갔는데 인사도 안 하고 ‘내가 교황과 같으니 내 앞에 인사해라.’ 그러고 있더라구요. 나한테는 안 통해요. 거기 자기 환경에서는 통할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래요. 자기가 뭐 잘났댔자 세상에 통해요? 그렇지만….

현재 참부모를 모시고 있는 여러분이 참부모다

오늘 아침에도 곽 회장한테 전화가 왔어요. 6대주 다 끝나고 이제 호주만 끝나면…. ‘이미 대양주 전체 수십 개 국들이 모여 가지고 왕권 대관식과 즉위식을 끝내고 몽골반점 동족 통일식까지 끝났습니다. 내가 돌아갈 때에는 40개 국 이상에서 왕권 즉위식이 끝나 가지고 돌아갈 터인데….’ 내가 그래서 지시했어요.

이제부터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족과 민족을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하나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 유엔이든 무엇이든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너희들은 우리의 표제에 응치 않는 것은 물러가라! 물러가지 말라고 해도 그것은 처단하는 거예요.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전부 다 밀어내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사탄세계를 동원하고, 앉아 가지고 조상들을 동원하고, 앉아 가지고 예수님을 동원하고 5대 성인을 동원할 수 있는 위대한 시대에 내가 초점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랑할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예수건 공자건, 누구든지 내 말을 안 들으면 국물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 영계의 성인이 결혼도 못 했던 것을 몇천년 지나 가지고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축복해 줬어요. 축복해 준 사람들이 한국 여자들이에요, 서양 여자들이에요?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아이고, 유대 사람 중에서 내 아내를 얻겠다.’ 생각 안 해요. 왜? 참부모를 모시고 있는 현재 여러분이 참부모예요, 참부모. 자기들은 참부모를 바라는 소망 가운데서 몇천년 기다려 왔지만, 여러분은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그를 위해서 하루에, 아침을 대접할 수 있고, 점심을 대접할 수 있고, 저녁을 대접할 수 있고, 길에서 만나게 된다면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도 어디든지 초대해 가지고 자기 스스로 영광스러운 하늘땅을 대신한 중심자를 대표적으로 모실 수 있는 그 하나의 기념이, 하나의 기억된 그 시간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누구한테…. 나는 그래요. 여러분을 만나면 경배도 나 원치 않아요. 아이고, 무슨 뭐 어디 가든지 꽃다발, 꽃다발을 줘요. 꽃이 뭐예요? 꽃 하게 되면 여자를 상징할 텐데, 통일교회 선생님이 간다면 언제든지 이 여자들이 선생님을 잡아먹겠다고 야단이에요. 내 선생님, 내 선생님…. ‘네 선생님이 아니라 내 선생님!’ 이러고 있다구요.

그 꽃다발을 내가 발길로 차고 나오는데 꽃다발을…. 그 꽃은 무슨 꽃이냐? 꽃은 신부예요. 백합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백합. 백합 알아요? 백합은 잎과 줄기와 꽃이 봉오리 앞에 가지가 벌리기 시작할 때에는 같은 빛이에요. 이 꽃은 나발 꽃이에요. 나팔꽃은 향이 멀리 가요. 아가서에서 말한 백합화는 신부를 말하는 거예요, 신부. 아가서 알아요, 아가서? 그 시문에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 성경들도, 여러분 통일교인들은 성경도 모르잖아요? 뭐 졸업했으니 졸업장을 가져서 뭐 필요하겠나? 졸업하기 전에 백점 맞던 그 학과를 ‘오(○)’ ‘엑스(×)’ 필요 없어요. 백점 맞았던 것 전부 다 기억하나?

졸업을 할 때에 어디에 가서 자기 좋다는 데에 가서 술 먹고 춤추게 될 때에는 선생님 얼굴도 잊어버리고, 자기가 무슨 시험에 났던 제목이라든가 그걸 기억해 가지고 그것 자랑하면서 춤추나? 그런 것은 다 없이 본심이 좋아서 춤을 춰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여자 때문에 춤추고, 여자들은 남자 때문에 춤추는데, 그것이 지옥 갈 남자와 천국 갈 남자, 지옥 갈 여자와 천국 갈 여자, 두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그게 걱정이에요. 다 같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래도 좋고 이래도 좋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세워 놓은 것이 ≪천성경≫

그렇기 때문에 ≪천성경≫은 저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저것을 성경으로, 하늘땅의 성경으로 했기 때문에, 영계에서 지금 읽기 때문에 땅 위의 여러분, 선생님의 직접 명령을 받고 모시고 살던 사람들이 ‘영계에 왔다. 미국에서 잘났다는 통일교회 열성분자가 왔다.’ 하고 나타날 때에 영계에서 ≪천성경≫을 다 알고 그 법도를 지키기 위해서 선두에 선 여러분을 발길로 차 버리겠나, 환영하겠나?

≪천성경≫이라는 것이 무슨 놀음놀이예요, 이게? 발길로 찰 거예요. ‘이 자식아! 조상 중의 조상을 너희들이 잘 모셔야 할 텐데, 우리 영계에 와 있는 몇천 대 조상보다 못 모신 너희들이 뜻을 이루기 위해 지상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왔다고 자랑하겠어? 입 다물어, 이 자식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천성경≫이. 저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저거 스털링스도 배워야 될 거라구요, 어느 누구나, 이 나라의 왕이든 누구든. 선생님 자신이 주의해서 저것을 훈독하는 거예요. 너는 저 일을 완성했느냐 이거예요. 먼저 질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토가 까닥 틀리면 벌써 알아요. 여러분 멍청한 별의별 학박사들이 다 모여 가지고 눈을 붉히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며 경청한다고 하지만, 선생님이 말한 것을 몰라요. 거리가 멀다는 거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 ≪천성경≫을 지키고 이루어 가지고 싸워서 승리한 패권의 권한을 가지고 그것을 세워 놓은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수수께끼와 같은 저나라에 가서 공개적으로 나를 포위해 가지고 우주가 꽉 찬 가운데 들어갔는데 자기가 얼굴을 들겠어요?

여러분이 참부모를 어떻게 봤어요? 레버런 문이에요? 퉤! 그것 떼어 버려야 돼요. 세상이 다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레버런 문은 알지만 참부모는 모르잖아요? 그것 여러분의 죄예요. 레버런 문을 참부모라고 발표하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성인도 지상 위에서의 후대의 앞에 참부모의 이름 못했던 입을 벌려 가지고 대할 수 없이 상대적 세계에 살았는데, 여러분이 똥 구더기 같은 입으로 ‘참부모를 따라가라.’ 하게 되면, 97퍼센트가 똥이라 해도 이 맑은 3퍼센트 가운데서 구더기 새끼가 참부모님 하게 되면 97퍼센트는 없어지고 3퍼센트가 자기 자체를 대신한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이 뭐예요? 창조성을 받는 거지요? 하나님이 97퍼센트 했으면 3수를 말해요, 3수. 백 하게 되면 3수를 중심삼고 101 할 때에는 귀일수를 중심삼고 백 하나에서 돌아가는 거라구요. 예수님도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3퍼센트 인간이 사랑할 줄 아는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대신 사랑해야지 자기 멋대로 사랑하겠나? 이 타락한 간나들! 여러분이 생식기를 가지고 여러분 멋대로 사랑했나, 하나님을 대해서 사랑했나?

수많은 미인들 앞에 생식기가 닿더라도 동하면 안 돼

여자를 대해 가지고 생식기가 일어서 가지고 여자를 찾아왔는데, 그게 얼마나 무서운 길인 줄 알아요? 여자가 그래요. 그 못된 것 가지고 남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부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 줄 알아요? 하나님 대신이에요. 사탄 대신이에요. 사탄 대신 환경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자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천 번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서슴지 않고 뛰어들었다는 거예요. 별의별 창녀들이 선생님을 농락하려고 하는데, 눈물 바다에서 그들을 회개시켜 가지고 끌어내기 위해서는 오빠로서, 약속된 남편으로서, 그들을 어머니, 할머니, 여왕 될 수 있게끔 책임을 다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왕이 될 수 있게끔. 이용해 먹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해요, 암만 미인이라 해도.

수천 명의 미인 가운데 있어 가지고 선생님의 생식기가 제일 일등 미인 앞에 가서 닿더라도 그 생식기가 동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되더라도 동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거예요.

자기의 정욕을 극복해 가지고 그것을 없는 것같이 해서 그 정욕이 원하는, 소원하는 최고의 여왕을 기르기 위해서…. 자기 할머니가 타락했어요. 어머니가 타락했어요. 자기 상대가 타락했어요. 약혼녀가 타락하고, 소녀시대로부터 전부 타락한 그것을 복귀해야 할 책임이 참부모에게 있어요. 그런 참부모가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를 생각해 봤나? 퉤, 침 뱉어요.

수십년 동안 자기가 사랑한 여자, 20년이면 20년 동안 천장을 바라보면서 ‘사모하는 님이여!’ 뭐 어떻고 어떻고 꿈에 없는 말, 꿈 가운데 없더라도 꿈의 내용을 사실로 생각하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눈물을 흘리고 통곡하고, 바람벽, 모든 땅이 다 아는 그런 입장에 있는 아내를 찾아가서 세상 타락한 환경에서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종교는 전부 다 독신생활을 강조했어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여자 미인들을 중심삼고, 해와보다 잘생긴 미인이 있으면 ‘아이고, 저 여자 내 여편네 삼으면 좋겠다.’ 생각하겠나, 사탄세계에서? 퉤, 침 뱉는 거예요. 대하면 자동적으로 돌아서는 거예요. 그가 돌아서는 것이 아니고 내가 돌아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게 어려운 거예요.

선생님이 기도할 때에 미인이 앉아 가지고 허리를 붙들어 가지고 벌거벗고, 기도하던 가운데 자기가 육체로써 느끼지 못한 자리에서 이 몸뚱이를 안고 있다가 깨게 되면 안아 달라는 거예요. 꽉 안아 달라는 거예요, 미인이.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수십년 사랑하는 결혼할 여편네를 만나 가지고 이미 성적 관계를 해서 클라이맥스에 갔더라도 거기서 죽어질 수 있는, 생각하면 즉각적으로 죽어서 자기 자체가 물러나올 수 있는 자리에 안 가고서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선생님이 뭐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말을 했는데, 그건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뭐라고?「자아주관 완성하라!」그런 표어를 정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남자 여자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사랑의 미로를 떠났어요. 그 사모하는 미련에 떠난, 그 미련 된 이 세계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이 꿈에서 소원하는 사랑의 길을 붙들고 나온 것이 선생님의 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모르겠으면 몰라도 괜찮아요. 내가 말한 것은 틀림없이 영계에 기록되는 거예요. 안 가르쳐 줬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뭐 미국 년이고, 독일 년이고, 어떤 년들이고….

그래, 여자들, 나 하나 물어보자구요. 선생님이 좋아요?「예.」처녀들, 열두 살서부터 팔십 난 노인들까지 그 계수는 전부 다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하라고 하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다구요. 세계적이에요. 영국에 가면 영국이 그렇고, 독일에 가면 독일이 그렇고, 미국에 가면 미국도 그렇고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서양에서 1미터, 2미터 이내에는 오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어요. 세상에! 선생님을 이렇게 사모하고 있는데 한번 키스하자고 살 뼘을 물고 뜯어 가지고 자기가 ‘하늘나라의 선생님 볼다귀를 기념으로 갖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할 때, ‘그래, 선생님이 좋아서 그러라고 했느냐, 좋아 안 했는데 했느냐?’ 하늘이 반문하는 거예요. 어림도 없어요. 푸푸푸푸!

선생님이 학생 때에 옛날에 종3이라는 거리에 가서 불쌍한 팔려 온 기생을 회개시키던 것이 생각이 난다구요. 그것 왜? 한번 만나고 나서는 한 시간도 안 되었는데 전화를 해요. 전화하는 내용이 뭐냐? 내가 한강에 유서를 써 놓고 죽는다고 하는 등 별의별 협박을 다 해요. 이 여자들한테 협박을 많이 받은 사람이 문 선생이에요.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사내로 생겨 가지고 여자가 생사지권에서 죽겠다고 하는 그런 사경에 서 있는데 5분도 허락 못 하겠다는 그런 남자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 안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이 싫어서 어머니를 모시는 것도 열 일곱 살 난 어머니를 모셔 왔어요. 열 일곱 살이면 그것도 잘 모르거든. 요사스러운 별의별 흔적을 남긴 거예요.

선생님이 이혼하게 되면 이렇게 그냥 못 가요. 떨어져 나가야지. 여편네가 반대하면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따라갈 수 없어요. 끝까지 가서는 내려갈 데가 없으니 더 내려가려 해도 철판을 붙들고 입으로 구멍을 뚫으려고 해도 구멍을 못 뚫어요. 그걸 하나님이 보고 ‘야야, 집어치워라.’ 해서 이혼한 거예요. 이혼을 자기 마음대로 했나?

그래, 어떻게 할 테냐? 14년 동안 수절을 했어요, 1960년까지. 별의별 요사스런 사실들이 많지.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택할 때에는 세상의 여자를 하나도 믿을 수 없어요. 여자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아~악!’ 독사 대가리가 물려고 하는 거예요. 벌리고 있는 거예요. 그 함정에 빠지면 나올 수 없어요. 그러니 원수시해야 돼요.

선생님이 가는 길에는 여자가 제일 원수

선생님이 가는 길에는 여자가 제일 원수예요. 별의별 얘기를 좋게 해 가지고 호텔에다 부르는 거예요. ‘아이고, 나 죽습니다. 선생님, 어느 호텔 몇 호에 갇혀서 선생님이 오셔야 되겠습니다.’ 하고…. 그때는 통행금지 시간이 있었어요. 열 한 시 45분쯤 되어 가지고 30분 이상 걸리는 데서 ‘나 살려 주러 오소.’ 그래요. 선생님이 그 전화를 받고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가면 목을 매 놓고 죽이고 가라고 협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는 방에 쇠를 둘, 셋까지도 채우고 살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여자들이 좋겠나, 싫겠나? 무섭겠나, 희희낙락 꿈같은 소망의 꽃같이 생각하겠나? 사탄이 대가리를 붙들고 있는 것이 내 눈으로 다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소문났어요, 박수무당이라고.

이제 그런 때로 돌아간다구요. 타락한 세계의 지옥문을 전부 다 해방하려니 지옥의 별의별 것이 다 갖춰졌어요. 그것을 다 문을 열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지옥까지 다 열어 놓았지요, 낙원까지? 열어 놓았나, 안 열어 놓았나?「열어 놓으셨습니다.」열어 놓아서 무엇을 할 것이냐? 그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결혼시키는 것 아니에요? 세상에, 통일교회 여자들을 그렇게 반대하고, 죽이겠다고 칼에 목을 대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들이 영계에 가 있는 거예요.

사람을 참 믿을 수 없어요. 사랑이 요사스러운 거예요. 독신축복을 받고 영계에 가 보니까, 선생님이 상대를 못 이룬다고 했는데 저나라에 가 보니 옛날에 첫사랑으로 맺었던 남편과 아들딸,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아버지가 구해 주기를 바라고, 기가 차지. 어디 다른 사람을 갑자기 사랑할 수가 있어요?

옛날 첫사랑을 만나 아들딸을 낳고 둘이 좋아했던 그 사실들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뭐 본남편하고, 지옥 간 남편하고 영원히 선생님이 암만 구해 주고 왕의 자리에 옮겨 놓더라도 상대 안 하겠다고 맹세하던 사람도 그 자리를 찾아가더라구요. 첫사랑의 길을 찾아가더라 이거예요.

그래, 그런 사람을 내가 알아요. 이름도 잘 알고 있어요. ‘아버님, 사랑이 그런 것입니다. 세상에서, 요사스런 세상에서 이렇게 살았으니 첫사랑이 귀한 것을 몰랐기 때문에 첫사랑의 모든 인연을 중심삼고 세상에서는 요사스런 환경 가운데서 다 잊어버리게 되지만, 첫사랑의 꽃은 하늘땅의 빛과 같이 빛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다 지나고 나서 옛날에 둘이 사랑하던 그 그림을 보게 될 때에, 향기가 어떻고 아름다운 꽃과 같이 지냈던 자기들 부부의 생활을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볼 때에 뭐 말도 안 하고 자연히 무릎을 꿇고 통곡한다는 거예요.

여편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마음대로 후려갈기고 밟고 침 뱉고 하던 사람을 대해 자기가 몇백 배 비참한 자리에서 통곡하고, 가만 내버려두면 울다가 기절해 버릴 정도가 되는 거예요. 그런 모습을 바라볼 때에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있었던 사람은 저 사람이 처음이었구만.’ 그래요. 그러니까 이렇게 죽어 가지고 눈물을 씻어 주게 되면 옛날의 첫정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겠기 때문에 이상적 상대를 다시 사랑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다는 답이 나온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그런 사실을 얘기하면 여자들이 다 도망갈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 뭐가 잘났다고….

성진 어머니도 축복해 줬다

미인들이 양편에서 네 다리를 붙들고, 생식기가 있으면 생식기를 붙들겠다고 싸움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생식기까지 다섯 다리를 붙들어 가지고 끌고 가요. 그것만 붙들리면 끌려가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누가 그것을 붙들고 끌고 가느냐 이거예요. 그것 여자가 끌고 가게 되면, 죽은 것을 붙들고 가면 안 돼요. 살아 있어야 붙들고 끌고 가지. 선생님은 죽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감옥에 들어가서 문 총재는 예수님같이 해서 감옥 문을 열고 나온다고 해 가지고 시간마다 파수꾼이 잠을 안 재워요. 잠을 안 재워도 눈을 뜨고 자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자기 일신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어야 돼요. 이놈의 코, 이 입, 이 귀, 이 눈! 거기 신호에 대응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통일교회에는 여자들이 있어서 각급의 할머니, 세 할머니를 세워서 통일교회에서 기도시켰어요. 왜? 요사스런 여자들이 달려들지 못하게. 그것도 때가 될 때에 깨끗이 축복을 다 해 줬다구요. 알겠어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 처음에 이혼한 그 여자도 축복을 해 줬어요. 이혼이 있을 수 없어요. 세상 같으면 복수탕감, 한 칼로써 천만 개의 흠집을 내서 쓸어 버릴 텐데 그것을 축복을 해 줬어요. 문 총재가 잡은 칼로 탕두질 해서 죽이고 싶던 그 여자의 마음이 감동 받아 가지고 축복을 아니 받을 수 없는 자리까지 선생님이 했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내가 안 받아요. 내가 천국 가는 길을 안내하면 안내했지, 뒤에서 내 옷자락을 끌고 다리를 붙들고 못 가게 방해 못 해요. 해방의 왕이에요.

어제께도 그 할머니의 손자가 왔더라구요. 너 할머니를 데리고 할아버지 한번 만나고 싶으면 데려오라고 그런 거예요. 무슨 얘기를 하겠나? 자기 잘못한 것을 통곡하고 탄식하더라도 얼굴을 대할 수 없지. 대해 준 것을 생각하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아들딸을 대해서, 자기 대신 와 가지고 자기 자리를 빼앗아 가지고 대신 낳은 아들딸이 복 받아서는 안 된다고 저주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꿈에도 죽더라도 돌아서고 내가 있는 곳을 향해서 ‘모든 죄는 내게 있으니 용서해 주시고, 당신이 한스러워 가지고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는데 반대 입장인 나에게 짊어지워 주고 당신은 해방된 탄탄 고속도로를 달려 아버지 앞에, 하늘 앞에 달려가십시오.’ 할 수 있는 이러한 열녀가 돼야 되는 거예요. 갈라졌을망정 그런 환경을 이루지 못하게 될 때에는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막혀요.

가인이 있을 수 없고, 아벨 가인의 그 경계선이 있을 수 없고, 타락한 부모의 자리가 있을 수 없고, 형제의 자리가 있을 수 없고, 남자 여자의 자리가 따로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엄격해요. 그런 것을 다 맞추어 가지고 가정이상을 들고 나올 때에 어느 누가 반대할 수 없어요. 사탄이 하나님과 3면 대조해 가지고 전부 다 금을 다 그어 버렸잖아요?

하나님이 영계 대표로서 참부모 앞에 경배시킬 수 있게 돼 있어

오(○) 엑스(×) 알지요?「예.」360도 가운데 이 한 점을 중심삼고 360도면 이게 얼마예요? 둘로 가르면 이게 얼마예요, 이게? 720개가 돼요. 72수여야 된다구요. 이것이 돌아갈 때에 ‘오(○)’ 안에 붙어 있어야지 바깥에 있으면 이것은 불타 버려요. 전부 파괴라구요. 오(○) 엑스(×) 철학이에요. 오(○) 엑스(×) 철학에 있어서 왕자의 ‘오(○)’의 권위를 찾으라는 말씀이 이번에 미국을 떠나면서 굿바이 하는 선물로 남긴 말이에요. 내가 책임지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예.」스털링스!「예, 아버님.」단수가 아니고 복수예요.

그래, 선생님 몸뚱이는 이렇게 한 몸이지만 영계에 들어가면 어떤 줄 알아요? 하나님이 차렷 해요. 하나님이 차렷 한다는 거예요. 누가 인사를 가르쳐 주겠나? 처음으로 하늘나라의 참부모님을 만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만은 아는데, ‘차렷!’을 누가 하겠나? 내가 하겠나? 나 못 해요. 누가 하겠나? 어머니가 하겠나? 어머니도 못 해요. 여러분도 못 해요. 없어요. 예수님도 못 해요.

하나님이 아니까, 싫더라도 새로운 왕자의 자리를 물려주기 위한 왕권 앞에서는 왕 됐던 사람도 자식이라 해도 왕으로 대접해야 되기 때문에 ‘차렷’을 엄숙히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비로소 영계의 5대 성인들이 영계에서 만날 첫시간에 ‘차렷! 경례!’ 할 수 있는 양반이 누구냐? 예수님도, 5대 성인도 못 해요. 그럴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밖에 없는 그 자리에서 인사를 받는다고, 선생님이 여러분이 경배한다고 ‘아이고, 좋아라!’ 못 해요. 그것 원치를 않아요.

그 자리가 아들로서 아버지 앞에, 부모 앞에 얼마나 황송한 자리냐 이거예요. 그것을 아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경배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내가 재림주라고 대 놓고 얘기 안 했어요. 영계에서 받고 물어보니 ‘그럴지 모르지.’ 한 거예요. 재림주가 탕감복귀 해야 할 고개를 남겨 가지고 그렇다 할 수 있는 결론을 낼 수 있나? 나 그렇게 못 해요. 이제 할 수 없이 왕권 대관식을 아니 받을 수 없어요. 받았으니 그 명령을 이 땅 위에서 책임을 안 질 수 없으니 즉위식을 해야 돼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그게 왕권의 권위예요. 이제 복귀시대가 아니라 복권시대이에요. 복권세대예요.

그 자리에 가서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참된 경배를 받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에 죽~ 울타리가 돼 있는데 여러분을 한 사람 남기지 않고 문 닫은 채로 전부 다 집어넣겠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선생님이 기도도 그렇게 했는데, 그런 일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 선생님의 비참한 것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은 알아요.

그럴까 봐 자기 보좌의 자리를 내놓고 나를 밀어 올려 가지고 보좌의 자리에 불평하지 않게끔 끌어올리려는 하나님의 사정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네가 잘나고 내가 잘나고 그런 것이 없어요. 알겠나, 대가리 큰 녀석들? 그러지 않은 사람은 거지 패들이에요. 도적놈들이고, 사기꾼, 기생충이에요.

영계의 대혁명을 주도해야 할 참아버님

여러분이 아직 모르니까, 선생님이 그저 이렇게 사니까 언제나 그런 선생님으로 알면 큰 오해예요. 이제 내가 가야 할 길은, 제2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영계에 들어가서 대혁명을 주도해야 돼요. 아들딸을 보내 고생시켜 가지고 그 아들딸의 피를 빨아먹는 아버지가 될 수 없어요. 10년이 되면 10년 동안 고생시키고 싶은 생각 없어요. 빨리 가서 일시에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자기 스스로의 힘을 갖고 있으니 하나님이 원하지 않더라도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가는 곳곳마다 그 혁명 반열을 성사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혁명할 때에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나서 가지고 여기도 저기도 안내할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래도 천총관 흥진 군과 5대 성인들이 앞장서서 안내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선생님한테는 비참한 거예요. 땅에서 살아 가지고 지상천국에 패스(pass)할 수 있는 아들딸을, 그런 가정을 갖지 못하고 갔다는 사실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줄 알아요? 똑똑히 알라구요. 여기 교회 책임자들! 알싸, 모를싸?「알싸!」

오늘 떠나면 내일은…. 이제 여덟 시 반이면 내가 떠나게 되는데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 그러니 이런 말을 다 얘기해 주고 가니까 마음으로 그리던 선생님이 몸으로 그릴 수 있는 이상의 마음의 자리에 화될 수 있는 이 개체를 찾아야 된다는 사실이 숙제, 답을 이루어야 할 과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답을 못 내리고….

더욱이나 미국 생활에서 교육받은 이 가짜 형태, 순은보다 더 장식해 놓은 미국의 외형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 그건 믿을 수 없어요. 은이 아니라 깎고 깎은 뭐라고 할까, 납덩이 같은 거예요. 그것을 남겨 가지고 영계에 가서 장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천국에 가서 무엇 가지고 살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에 대해서 욕을 못 해요. 어머니가 가야 할 세 고개를 더 넘어 가지고 사탄이 없어진 것을 알고 난 다음에 돌아서서 지금까지 나왔지, 사탄이 지키고 있는 데서는 안 된다구요. 넘어가서 사탄도 도망가 버려야 돼요. 그건 자유예요. 안되면 여편네 뺨을 갈기든 뭘 해서 강제로도 굴복시킬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해요. 안 된다는 거예요.

자체가 완성시키는 길이 있는 것을 모르잖아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그것을 레버런 문을 내세워 가지고 테스트하면서 하나님도 아는 거라구요. 이럴 줄을, 타락의 인류가 이렇게 엄청난 줄을, 이럴 줄 몰랐다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몰랐다는 말이 이상하지만.

사랑의 길은 하나님도 첫 번이지요? 하나님도 사랑의 길이 신비스러운 것 같나, 어떠나? 전부 다 알고 나서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다니면서 거짓 모양을 하던 그와 같은 사랑이에요? 얼마나 고상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꿈의 상대와 같은 사랑을 생각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 신비의 경지를 다 몰라요. 그것을 배우고 영원한 사랑의 왕이 되려고 했던 거예요, 그것을 배워 가지고.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천국 가서 무엇을 가지고 살 거예요? 거기는 먹을 것, 입을 것 없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즉각적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요. 꿈같은 추상적이라기보다 상상적인 사실이 현실화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고 사랑의 조건을 딱 뼈로 세우게 되면 못 할 짓이 없는 세계라구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상이 무슨 짓을 다 하더라도, 흘러가는 물은, 나를 지키는 물은 더럽더라도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맑아져 가지고 대해에 들어갈 때에는 구정물이, 썩을 수 있는 물의 세계를 지나오면서 더럽혀졌던 것이 다 가라앉아 가지고 맑은 물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증기는 바다에서 많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것 알아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기도하겠나, 안 하겠나? 선생님이 지금도 기도하겠나, 안 하겠나?「하십니다.」엎드려서는 기도 안 해도 벌써 알아요. 하나님이 나와 같이한다는 것을 알아요. 대번에 안다구요. 사람을 대할 때에도 대번에 알아. 분위기가 아니면 벌써 다른 거예요, 아무리 뭐 어떻다 하더라도.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시대에 대한, 변천시대의 때를 캐치하는 데 레버런 문은 역사적인 인물이에요. 어쩌면 때를 잘 포착해 가지고 하느냐 이거예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드는 것도 그래요. 그것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도 굉장한 가치적이에요.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이. 인류의 70퍼센트가 넘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40개 국의 3대 요인들을 데려와 아벨 유엔을 선포할 계획

이번에 육대주를 돌아가면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 있어서 대관식 즉위식을 다 했어요. ‘문 총재를 왕으로 모십니다.’ 했어요, 자기 나라 다 포기해 버리고.

그래, 이제 12월 30일 끝날 때에는 40개 국에서, 몽골반점동족 대관 즉위식을 다 했지만 ‘그 가외의 국가 40개 국에서 왕권 즉위식을 끝내고 돌아가겠습니다.’ 연락이 왔는데, 12월 초하루, 2일날 온다구요. 내가 먼저 가서 새로운 40개 국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개 성지를 만들었어요. 40개 국에 한국의 땅을 갖다가 심었어요, 돌과 흙을. 그것으로 대신하는 거예요.

새로운 유엔, 그 유엔을 반대하지 않아요. 하늘나라의 유엔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유엔. 세상은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는 유엔은 자동적으로 꺼져가야 되는 거예요. 11월 12일이지?「예.」11월 12일이 뭐냐? 자녀의 날이지?「예.」자녀의 날이에요. 그래서 내가 40개 국의 모든 현재 대통령하고 부통령하고 국회의장, 셋을 데려오라고 지시를 했어요. 안 데려오면 대신자를 데리고 와라 이거예요. 데려와 가지고 선포하는 거예요, 꽝!「에이멘!」에이멘은 무슨 에이멘이야?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나.

그다음에는 120개 국가예요. 성지 120개 국가, 예수님 때에 잃어버린 땅을 내가 찾기 위해서 120개 성지를 만들었어요. 한국과 뼈와 흙과 돌을 묻어 놓은 것을 찾아야 되겠어요. 그것 안 빼앗기겠다고 사탄세계가 제아무리 하더라도 나는 하나님에게 기도한 대로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유엔의 이름 위에 올려놓을 거예요.

그래, 미국 자체가 유엔이 필요 없어요. 유엔 해체! 7년 전엔가 유엔을 해체하려고 했던 것을 내가 막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름이 뭐이? 요전에 사무총장 하던 녀석이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이 됐다며? 이번에 백인이던가?「코피 아난입니다」코피 아난? ‘코피가 나는 것을 아느냐, 이 자식아?’ 숨이 막혀 가지고 죽는다는 거예요, 이 자식. 코피 아나!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그래, 미국에 누가 와서 이번에 내가 대회 하는데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꿈꾸지 마, 이 자식아! 꿈꾸지 말라구. 세상을 모르는 네가 메시아가 무엇이고, 재림주가 무엇이고, 영계를 알기나 해? 청맹과니가 돼요. 똥개 냄새를 피우면 뭘 해? 저놈의 자식 후려갈겨 쫓아내라.’ 이거예요. 그걸 못 하게 되면, 여러분이 못 하게 되면 내가 평화의 하늘나라의 평화군을 만들고, 평화의 경찰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평화군 사령관을 여자를 시켜야 되겠나, 남자를 시켜야 되겠나? 답변해 봐요, 어디, 원리적으로.「남자요.」남자?「예.」여자예요, 남자예요? 타락을 누가 시켰나? 남자가 시켰나, 여자가 시켰나?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여자가 천사장세계의 홀뚜기를 ‘끽!’ 뽑아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술 먹고 바람 피우는 남자들은 앞으로 전기치료를 해 가지고 씨가 나오지 않게끔 ‘짹!’ 해 버릴지 몰라요. (웃음) 왜 웃어요? 그럴지 모른다고 했어요. 그렇다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럴지 모른다고 했는데, ‘아이, 문 총재가 이렇게 한다고 했다.’ 해 가지고, 그럴지 모른다는 말은 빼 놓고 ‘그렇게 한다고 했다.’ 하면서 별의별 말을 해 가지고 문 총재 뭐 모략중상, 별의별 감투끈 오색가지의 줄을 매 가지고, 네 팔다리를 매고, 모가지를 매고 또 생식기까지 6수를 매 가지고 달아 먹고 팔아먹고 다 하려고 했어요. 마음대로 안 돼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배경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

미국 나라의 최고 자리에 가 있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존경 안 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여러분이 모르지. 한국 같은 데는 이미 남북통일은 레버런 문밖에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하고 있어요. 나는 그것 원치 않는데 말이에요. 사탄세계가 먼저 아니 천사세계가 모를 리가 있나? 알지요? 사탄이 아는데, 타락하지 않은 천사세계의 하나님이 먼저 알기 때문에 발표해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백그라운드(background; 배경)가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백그라운드.

선생님이 지금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예요? 진짜 그것을 알아요?「예.」답변은 잘 한다! 진짜 알 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나 자신이 그런 내용을 얼마나 부정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요? 어려서부터 혼자…. 최후에 가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사지권을 걸고 뒤넘이치는 자리에 가서, 문 총재를 잃어버리면 하나님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 나타나 가지고…. 그런 잊을 수 없는 역사의 때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구세주만이에요? 반대하던 녀석들, 나라의 왕들 어떻게 됐는지 아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 모스크바 정부에 대해서 한 일이 어떻다는 것을 알지요? 그 몇백 배 참아 나온 일까지도 씨알머리도, 모양을 생각도 할 수 없게끔 정비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이 가인 떼거리 때문에 못 하는 거예요, 가인 떼거리 때문에.

그래, 예수님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러 온다고 했지요? 통일교회도 땅 끝까지 이번에 다 안 할 수 없어요. 모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되어 있다구요. 이러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원자탄, 수소탄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인류 전체를 백 배 이상 폭파시킬 수 있는,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데, 원자탄이 핵분열에 의해서 더 큰 열을 발산해 가지고 폭발하는 그런 힘이 있는데, 이게 한번 폭발해 가지고 원자탄 창고에 불이 나서 폭발하게 된다면 그 주변, 10리 20리 안팎에 열이 번져 가지고 자동적으로 세계에 폭발해 가지고 전부 다 폭발하면 인류, 이 살아 있는 물건은 다 없어진다구요. 그런 위험천만한 때라는 거예요. 그것을 가로막고 홀로 싸우고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이라크 문제, 팔레스타인 문제, 남북한 문제, 그 교두보의 자리에 방파제를 만들고 있는 레버런 문이에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오로지 레버런 문만이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가졌으니 사탄과 정반대의 길을 가는 거예요. 둘이 합하고 화합할 수 없는 거예요. 한 집에서 살 수 없어요. 축복받아야 돼요. 어차피 정리해야 돼요.

그래서 강제라도 목을 매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받으면 쇠사슬에 엉클어진 것이 끊어져요. 마음대로 가 보라구요, 마음대로. 세계가 전부 다 축복받은 사람들이니까, 천국 따라갈 수밖에 없는 세계가 됐으니 쇠사슬을 끊어 놓는 거예요. 축복을 몰라 가지고 어디 살 수 있나? 선생님 말을 이해해요, 못 해요?「합니다.」

미국 일본 중국 소련을 동원해 한국문제를 해결해야

이제 시간이 되어 오기 때문에…. 몇 시야? 일곱 시가 돼 오구만. 이젠 그만두고…. 워싱턴에 갈 시간이 찾아와요. 그래, 여러분하고 굿바이하면 언제 만나겠나? 뉴욕에 언제 오면 좋겠어요? 이 집을 팔면 되지 뭐.

미국 식구들이 9백만 달러를 들여 가지고도 못 한 것을, ‘아이고, 못 하겠습니다.’ 그런 것을 내가 4백만 달러를 보태서 1천 3백만 달러 들여서 이 집을 지었어요, 1천 3백만 달러. 13수라구요. 이 돌들은 꿈도 안 꾸는 한국에 있는 광산에서 선생님이 가져온 돌이에요. 이것 하나라도 남기고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이제 영계에 가더라도 ‘문 총재가 이런 책임, 소명적 책임을 하기 위해 여기 와서 살았다.’ 하면 이 지역이 어때요? 어떨 것 같아요? 이 주변 동네가 사람 때문에 못 살 때가 온다구요. 자동적으로 팔고 도망가야 돼요. 영계에서 도깨비 잡아먹던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못 살게 다 추방해 버려요.

여기 들어오는 길이 이렇게 꼬불꼬불…. 아이구! 여기를 샀다가 내가 다 팔았어요. 이놈의 나라가 세금으로써 전부 다 껍데기를 벗기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싸구려, 장사하기 위한 레버런 문이 아니기 때문에 ‘싸게 다 너희들 해 먹고 싶으면 해 먹어라. 얼마나 잘 사나 보자.’ 해서 다 팔았어요.

아나, 모르나?「압니다, 전체는 다 모릅니다만.」여러분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래요. 브리지포트를 해 가지고 자기들이 잘하게 된다면 브리지포트 대학의 분교를 여기에 얼마든지 만들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 여러분이 모르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한 모든 전부를 여기 대학 주변까지 살려고 얼마나 노력했나? 시에서 레버런 문은 안 된다고 별의별 일을 다 하면서 민주당 공화당이…. 그래, 잘 해 먹고 살아 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가서 며칠 있다가 오면 좋겠나, 몇 개월 있다가 오면 좋겠나, 몇 년 있다가 오면 좋겠나? 어디?「며칠요.」며칠 안 보면 여러분이 그리워서 선생님이 못 살 수 있을 만큼 돼 있어요? 한국 잃어버렸던 조국광복을 찾아가 가지고 상처 입은, 피를 토하고 죽어 자빠지는 이런 사실을 보게 될 때에, 며칠 그것을 보고 여러분이 잘살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 미국 이 나라에 와야 되겠나, 안 와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몇 개월로 한국문제가 해결 안 돼요. 중국과 소련과 일본과 미국을 동원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한국문제를 해결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그런 배후의 힘을 갖고 있어요. 다 끝났어요, 이제. 다 끝났어요. 안 되면 이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독대를 하게 될 때에 ‘이것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는 거예요. 지나가는 그림자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종교 정당을 만드는 것은 간단해

스털링스는 종교 당을 만들자고 힘차게 얘기를 잘 하더구만. 만들겠으면 만들라구. 만들어 보라구.「감사합니다.」만들려면 내가 대번에 만들 수 있지. 그것 간단한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즉석에 예수가 나타나 가지고 먼저 아무개 목을 잘라 가지고 ‘너, 기독교 12개 단체 그 이름을 붙여 가지고 간판 붙이고 모이라고 하는 공문을 내라.’ 해서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천사들을 보내 가지고 공문 내면 안 모여 오겠나? 그것 때려잡는 것은 양창식, 문제 있나, 없나?「없습니다.」

그것 한국 사람 양창식만 자신 있느냐? 여러분 흑인 백인, 어디 스털링스는 자신 있어?「예.」또 에드워드!「자신 있습니다.」많이 필요 없지. 나 혼자 와 가지고 30년 동안에 이 나라를 방향을 돌려놓았어요.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 아니에요? 눈물을 흘리고 뒤넘이치면 교회 수천 명, 수만 명이 울고 나설 수 있는 입장인데 왜 못 해? 여러분 눈에 눈물이 마르고, 코에 콧물이 마르고, 입에 통곡하는 침이 말랐기 때문에 안 되지. 눈물 콧물 입물이 흘러 가지고 껌과 같이 늘어나야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집어 던지면 척 여기에 감겨 붙어요. 그런 통곡을 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리워 가지고 눈물이 빠지도록 기도하는 간나들도 생길 거라구요, 푸대접하던 여러분에게서. 그렇지 않으면 조상들한테서 벼락이 떨어져요. 그 무게의 비준에 따라 가지고 미국을 치리하던 백인세계의 양이 삭감된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사실이 배후에서 어떻게 저울질한다는 것을 모르니까 다 그저 밥 먹고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미친 간나들이 가야 할 길이에요. 알겠나?

기독교까지 지옥에 떨어지는 살려 주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한다

여기 보니까 까만 머리가 많구만. 갈색 머리는 많지 않아요. 일본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우와! 내려요. 미국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명이 안 되는구나! 비교가 안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아버님, 여기에 몽골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몽골에서 와서 풀타임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몽골 사람들! 아시아 사람들이에요. (박수)

세상에 이렇게 몽골 사람이 와서 미국을 구하겠다고 하니 그것 말이 돼요? 이상하지. 일본 사람이 50년 전에 원수였는데 미국을 살려 주려고 자기 나라를 버리고 오고,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이 다 그랬어요. 영국 사람은 물론이고.「예스!」뭐 예스가 뭐야? 내가 ‘예스’ 할 때, 예수란 말을 들으면 내가 섬뜩해요. 내가 예수를 몰랐으면 고생을 안 했을 텐데, 예수를 알았던 죄로 고생을 해요. 깨깨 고생하는 거예요, 예수 패들한테.

예수 패가 신부 종교 아니에요? 기독교가 무슨 종교예요?「신부 종교입니다.」브라이드(bride; 신부) 그룹은 뭐예요? 구름 패예요, 브라이드예요? 브라이드 그룹은 하나밖에 없어요. 메시아, 재림주. 온 세계의 기독교는 여자 종교이고 남자는 천사장이에요. 여자의 궁둥이가 75퍼센트예요. 여자가 많은 거라구요. 남자는 천사장이에요. 여자들을 등쳐먹고 살고 있는 거라구요, 목사들로부터. 또 목사들도 여자들을 많이 등쳐먹고 살아요. 딱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잘 알기 때문에 거기에 걸리지 않고 엄벙덤벙 함부로 날뛰지를 않아요, 내 갈 길을 딱 가기 때문에. 해가 지면 해가 어디로 지는 줄 알고, 해가 지는 데 직선 반대로 해가 뜨는데 해가 어디 떴다 하면 그것을 지도를 중심삼고 딱 반대로 하면 아침에는 여기에 올라와요. ‘저 산봉우리에 틀림없이 오누만.’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아침에 어디로 올라오는가 재서 찾는 사람이 미국의 2억 7천만 중에 몇 명이나 될 것 같아요? 스털링스도 이런 말 처음 듣지? 스털링스에게 물어보잖아? 해가 거기로 졌으니 지도를 중심삼고 반대, 180도 반대의 서쪽 산봉우리에 올라오나 보면 틀림없이 올라오게 될 때에 ‘야!’ 그 산봉우리를 바라보면서 재밤을 지나 여명의 아침이 싹트는 것을 보면서, 하늘의 때가 왔다고 예언을 준비하면서 미래의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계의 태양을 맞이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어때요?

내가 미국이 좋아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가인세계의 지옥에 전부 떨어졌어요, 기독교까지. 그것은 사탄이 놓지를 않고, 천사장이 여자를 안고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그것을 살려 주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동양 사람이 미국 여자를 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은 기적

저 여자는 또 무슨 얘기를 하고 있나? 남편 말을 안 듣겠구만. 여자! 남편이 있나, 없나? 어디야? 축복받은 패야? 남편이 누구야? 누구? 너야? 누구야? 이 여자가 말 안 듣지? 고집이 세지? 좋기만 해, 고집이 세? 물어보는 거야. 축복받은 거야? 나한테? 남편이 말하면 남편을 자기 말을 듣게 하고 싶은 그런 배짱을 갖고 있잖아? 얼굴도 두둑하고 눈도 두둑해 가지고 욕심도 많고 고집도 세게 생겼어요. 아기는 있나? 경찰? 그래.「신앙이 좋습니다. 열심히 합니다.」

여자들 정신 차리라구요. 선생님을 놓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선생님을 놓치면 어떻게 할 테예요? 태평양을 건너서 올 거예요? 헤엄쳐서 건너올 거예요? 심정의 다리로 와야 돼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래, 동양 사람으로서 한국에서 미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같이 여자들을 이렇게 매혹시켜 가지고 한 데로 방향을 딱 묶어서 끌고 갔다는 사실이 그 기적 중의 기적이에요.

미국 여자가 얼마나 고약한 여자들이에요? 그것 알아요? 교만하기는 얼마나 교만해요? 남자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일곱 사람까지 팔아먹고도 더 팔아먹으려고 하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그러면 일등부자가 되거든. 도적질해 가지고 돈들을 쌓아 놓고….

여러분 여자들이 그 저금통장을 하늘 앞에 갖다가 놓고…. 하늘은 그 돈 필요치 않아요. 불을 싸질러 버리는 거예요, 불. 저금통장을 모아 놓고는 불을 싸질러 놓아요. 참부모가 이 나라를 건국하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하늘의 왕터를 닦아서 왕궁을 세우려고 하는데, 자기 스스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쌓아 두었던 돈이 무엇이 필요해요? 불 싸질러 버리고 하나님이 후후 불어 버린다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 여자들도 선생님이 일본과 한국에서 돈을 더 많이 갖다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미국이 돈을 긁어모은 것은 나눠 줘야 돼요. 나눠 주면 한국은 잘 살아요, 이제. 세계의 12개 국권 내에 들어갔어요. 독자적으로 살 수 있어요.

그 사십 고개를 넘은 사람들은 불쌍한 거예요. 그 사람들 가운데서 1년에 2천만 명씩 굶어 죽어가요. 미국이 이렇게 사치할 수 있어요? 여기 변소 같은 데에 가 보면 말이에요, (휴지를) 몇 발을 이래 놓고, 그렇게 널려 놓고 간다구요. 미국이 뭣이 잘 해 놓아 나가지고 만물을 그렇게 왕창 소비하라고 그랬어요?

선생님은 이 나라에 와서 빚지지 않았어요. 한 푼도 빚지지 않고 내가 지금까지 살고 이만큼 내 힘으로써 키워 온 거라구요. 그리고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 사상계의 첨단 기준에 있음을 이미 세계가 공인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그렇게 추대하겠다고 환영해요. 6년 전부터 그런 것을 내가 말을 안 듣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 다 모르지. 뭐 미국이 그리워서 내가 있는 줄 알아요?

선생님이 욕을 먹고 들이 패더라도 선생님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일본 여자하고 미국 여자가 있으면 둘 중에 일본 여자를 선생님이 택해야 되겠나, 미국 여자를 택해야 되겠나?「아버님 마음입니다.」(웃음) 너희들이 말이야! 너희들이 알잖아?

미국 여자보다는 일본 여자가 미국을 위해

일본 여자가 미국 여자보다 열심히 뜻을 위해서 이 나라에서 공을 세웠느냐, 안 세웠느냐 하는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아버님의 마음이야 잘 알지. 떠나게 될 때에 선물을 주게 되면 미국 여자를 불러서 선물 주는 것보다도 일본 여자들을 불러서 선물 주고 떠나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결정인데, 그렇게 알고 있고, 또 그렇게 보고 있고, 또 그렇게 명령하고 있는 거예요, 전통을 전수해 주라고.

일하는 데 있어서 미국에 사는 여자들이 일본 사람들보다 앞섰어요, 뒤떨어졌어요? 어쩔 수 없어요, 이거. 여러분 한국 사람들은 ‘아이고,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한국 사람이 와서 지도자, 꼭대기에 있는 것을….’ *‘한국과 일본 사람들은 필요 없다!’ 하지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이 없으면 여기 이 나라에 여러분이 이렇게 모이지 않아요.

똑똑하다는 패들은 꼬리를 젓고 여러분 못난 사람 쓰레기통이, 3분의 2가 쓰레기통에 들어갔던 것들이 여기에 와 있지, 아직까지 창고에 들어가지 않은, 쓰지 않은 정상적인 둘레의 휴지 같은 것은 여기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내가 그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이 나라에 무슨 미련이 많아서?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기독교의 수천년 역사…. 로마의 카타콤(catacomb; 지하공동묘지)이라는 데 가 봤어요? 얼마나 비참했어요? 4천년 신?구약시대의 메시아를 맞지 못한 역사를 4백년에 탕감해야 돼요. 4백년에 기독교가 탕감 못 했으니 한국은 40년에 탕감해야 돼요. 40년 탕감기간에는 몇천년 역사에 없는 고독한 사정과 피와 눈물의 곡절을 단 설탕보다 맛있다고 짭짭 빨아먹어야 돼요. 먹지 못하니까 그것을 생명으로 알고 나온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그래, 해방 이후에 미국이 수많은 나라에 도움을 줬지만 한국 하나 붙들고 도와줬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 아니에요? 나중에 끝날에 책임 못 하니 미국도 남한에서는 박차 버려요. 그것도 레버런 문이 배후에 있어서 가지고 수습해야 돼요. 그것은 모르지요? 선생님이 그런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여기 중국 대사관에서 양창식을 만나기 위해서 선물을 가지고 매번 방문 하나, 안 하나?「전에는 그랬습니다. 요새는 조금 멀어졌습니다. 제가 바쁘니까…. 언제든지 만날 수는 있습니다.」선생님이 미국에서 중국을 보호할 수 있게 되면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돼요. 몽골 사람들도 그렇지.

한번 통일교회 사상이 박히면 누구도 빼 버릴 수 없어

몽골 여자들이 추운 데 있어서 그런지 얼굴들이 하얗고 한국 사람보다도 얼굴이 깨끗하네. 추운 데서 사니까 그렇잖아요? 땅굴에 들어가서 사니까.「똑같이 생겼습니다.」그래, 몽골 사람하고 한국 사람, 아시아 사람은 다 같지, 다른 것이 뭐 있어요? 몽골 사람이 몇 명 모였나, 여기에?「53명입니다.」*몇 명이 안 되는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이제 몽골이 좋아할 거예요, 몽골이. 몽골이 좋아하는 시대가 와요. 그런 몽골이 중심이 되어서, 몽골은 가인이고 한국은 아벨의 자리에서…. 동생이 형님을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했던 것을 알아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하늘나라의 왕권이 지상에 옮겨올 수 있어요. 그게 천리예요.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그 공식을 풀어 나가는 마지막 페이지예요, 마지막. 마지막 페이지 끝을 선생님이….

*‘다 끝났다, 오케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사인은 하나님이 해도 안 되고 사탄이 해도 안 돼요. 최후에는 선생님이 사인해야 끝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여기 축복받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결혼하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 한국 사람한테 결혼시켜 줄까요, 중국 사람한테 해 줄까요, 미국 사람한테 해 줄까요? 몰라요? 원리를 잘 모르는구만. 미국 같은 데는 옛날에 한국 사람으로서 백 명도 안 되었는데 50개 주에 널려 있으면 일년에 한 번씩 어디 한 데에 정해 가지고 다 만나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놀음을 해야 돼요.

여기 앉은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에요, 미국 사람이에요, 몽골 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 무엇이?「몽골 분입니다.」(웃음) 몽골리언은 가장(변장)을 잘 하니까 몽골리언이 내일은 북극에 살던 백곰 족속이 될 수 있어요. 요즘에 팔십 난 늙은이도 소학교 학생이 되는, 배우의 화장법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지요?

선생님은 화장하게 되면 대번에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몸도 두루룩하고 서양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외적으로 지지를 않아요. 몸뚱이가 두리두리하고 통나무같이 생겼어요. 또 힘이 있어요. 운동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그러니 아시아인들은 레버런 문을 팔아 가지고 출세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누가 레버런 문을 잘 아느냐 이거예요. 그런 경쟁이 붙어요. 중국에는 몽골리언 여자들을 중심삼고 성(省)의 대표 여자들 교육비로 금년 예산을 편성한 것이 한국 돈으로 48억이에요. 처음으로 아시아인들 교육비를 내가 지불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사상이 들어가면 누가 빼 버리지 못해요. 하나님도 못 빼요, 사탄도 못 빼고. 못 빼는 거예요. 들어간 다음에는 그렇게 가야지.

지금보다 3배 가까운 헬리콥터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여러분은 선생님 편이에요, 민주주의 세계 편이에요?「아버님 편입니다.」「예스, 파더.」뭐 예스야? *「파더스 사이드(Father's side; 아버님 편입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파더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빈 손이니까 배고프면 여러분한테 ‘돈 내!’ 하고 점심을 사먹으려고 해도 손을 벌려야 되고, 저녁을 먹으려 해도 손을 벌려야 되는 그럴 수 있는 입장이라구요. 여러분이 돕지 않으면 오시는 재림 메시아가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는데, 살아서 못 돌아가니까 죽어서 돌아가려면 또 세상에서 수욕을 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여자들 믿을 수 없어요. 아시아의 여자를 내가 믿겠나? 서양 여자를 더 믿어야 되겠나, 아시아 여자를 더 믿어야 되겠나?「미국 여자를 믿으셔야 됩니다.」아, 에이 메리 크리스마스, 에이 넘버원 아메리카! *놀기를 좋아하는 미국 사람들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은 링컨 리무진이라든가 이런 것을 자랑했지, 이제는 일본에도 빼앗기고, 독일에도 다 빼앗기지 않았어요? 형편이 없어요. 고장이 제일 많이 나는 것이 미국 차예요. 그것 알아요? (웃음) 너는 잘 알지.

선생님한테 그 카(car)가 뭐냐? 헬리콥터예요. 미국의 직승 비행기예요. 중국 말이 놀랍더구만. 헬리콥터는 직승 비행기예요, 직승 비행기. 선생님이 연구하는 것은 지금 비행기의 2.5배 빠르면 모든 것이 다 해결돼요. 시코르스키 비행기 회사하고 지금 조인 벤처를 해서 한국에 헬리콥터 공장을 만들지만, 그 2.8배, 3배 가까운 속도를 가할 수 있는 비행기를 선생님이 개발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앞으로 무한전력은 문제없어요.

무슨 이상한 얘기를 뭐라고 하고 있어? 여자가 일어서서 크게 얘기하지. *모두 다 아침밥을 먹고 싶어요, 잠자고 싶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나는 워싱턴에 가기를 기다려야 된다구요, 이제. (경배) *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존경하는 미국과 전세계의 종교계, 정치계, 언론계 그리고 학계의 지도자』그리고 신사숙녀『여러분!』

천명(天命)을 받고 미국을 찾아온 지 34년째

『본인은 오늘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일찍이 뜻의 나라인 미국의 기독교를 각성시키고 타종교들을 규합하여 세계구원의 발판으로 삼고자 하시는 천명(天命)을 받들고 이 나라를 찾아왔던 것이 벌써 3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본인의 미국 도착 첫 경고 메시지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계실 줄 믿습니다. ‘레버런 문(Rev. Moon)은 병들어 있는 이 미국을 수술하기 위해, 그리고 불타고 있는 미국의 불을 꺼 주기 위해 이 나라에 찾아왔다.’고 당당히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1970년대 초 뜻의 나라인 미국의 21개 주요도시 ‘희망의 날’ 순회강연을 통해 본인은 2억 7천만 미국 국민의 대각성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심을 경고했습니다. 백주(白晝)에 자행되고 있는 살인과 강간, 흑백간의 인종 분규, 청소년들의 타락, 극도의 이기적인 개인주의의 확산, 공산당 문제, 종교간의 대립과 갈등을 청산하고 거듭나지 않으면 이 나라에 소망이 없음을 확실히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의 해결책은 정부나 학교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깨어 있는 종교 지도자들이 먼저 하나가 되어 초종교초국가(超宗敎超國家)적으로 힘을 모아야 함을 외쳤습니다.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오늘의 미국은 어떤 모습입니까? 본인이 그동안 미국을 붙들고 세계 평화를 구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쏟아 부었는가는 하나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이 바로 본인의 땀과 눈물의 결실로 선택받은 분들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아직도 험난한 길이 남아 있습니다.

레버런 문(Rev. Moon)은 미국 사람이 아닙니다. 본인은 벌써 하늘의 지시를 받고 조국 복귀를 위해 한국으로 자리를 옮겨 하늘의 섭리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이 나라의 장래는 여러분과 같은 양심적인 지도자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어느 누가 있어 여러분의 나라를 구해 주겠습니까? 어디에서 미국의 장래를 놓고 밤잠을 못 자며 염려하고 희생까지도 감수하겠다고 나서는 정치가나 사상가를 찾을 수 있습니까? 여기 모이신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떨치고 일어서서 2억 7천만 미국민(美國民)을 인도하는 기관차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할 수 있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의미에서 본인은 오늘 ‘섭리사관(攝理史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권의 해방(解放)과 안착(安着)’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이 이 시대에 주신 새로운 말씀의 일단(一端)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모쪼록 이 메시지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이 나라 미국과 인류를 위해 나아갈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는 가치관으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메시지는 비단 여러분과 미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60억 인류 그리고 전 영계(靈界)에까지 선포하는 소명(召命)적 천명(天命)이며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절대적 진리의 새 말씀입니다.』

상대적 관계로 창조된 세계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고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하나님께서도 홀로 독처(獨處)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에, 먼저 천주(天宙)는 인간을 위한 환경 창조의 일환으로 창조하시고 그 터 위에 당신의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신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대상 된 인간이 하나님 자신보다 더 훌륭하고 큰 존재가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부모는 자식들이 자기들보다 더 잘되고 훌륭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이것이 모두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부모들의 전통적 사랑입니다.

자식으로 지은 인간이 성장하고 완성하여 당신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열매 되는 참된 자녀를 번식하여 참된 가정에서 참되고 영원한 이상천국(理想天國)을 이루어 사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은 먼저 상대를 위해 자신을 철저히 희생하며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열리게 됩니다.』

무한한 거예요. 백만큼 계획을 했으면 백만큼 이루면 끝나는 거예요. 그걸 잊어버려야 돼요. 천만큼 투입하고도 잊어버려야 무한한 우주, 대우주가 생겨나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도 먼저 당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워 놓고 그 위에 백 퍼센트 투입을 했던 것입니다. 절대상대권(絶對相對圈)을 절대가치권(絶對價値圈)으로 세우는 것입니다.』가치권이 필요해요.

『참사랑의 주인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대상을 통하여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 절대적 가치권의 참사랑의 원리 앞에서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이 없으면 영원히 부모가 참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듯이,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의 주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그 상대권인 인간을 당신의 참자녀로서 절대사랑의 가치권에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절대주체와 절대대상의 가치관이 생겨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우주의 질서를 보면, 크다고 하여 무조건 작은 것을 희생시키고 취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헬레니즘에 바탕을 둔 약육강식(弱肉强食)을 통한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이론은 근본적으로 틀린 것입니다.

위해서 존재하고, 참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절대복종의 대상으로서 주체적 참사랑의 주인으로 완성시키려는 절대가치관을 그들은 간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참가치관을 몰랐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배제하고 나면 투쟁 개념만 남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원리는 투쟁을 통한 생존과 발전이 아닙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 속에서 상호 수수작용(授受作用)을 하면서 절대가치관을 향해 조화 통일을 추구하는 원리입니다.』법이에요. 원칙적 법이라는 것이에요.

『소(小)는 대(大)를 위해 희생을 할망정 그것을 투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상호발전을 위한 투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가정은 국가를 위해 그리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양보하고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 어찌 투쟁이라고 하겠습니까? 이처럼 절대적 가치권은 먼저 서로 상대를 참사랑의 주인격으로 세워 주는 참사랑의 완성을 성사시켜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기적 개인주의는 사탄의 발악

『따라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사고나 행위는 철저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것은 타락성(墮落性)의 뿌리와 같은 것으로 모든 악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차원의 이기주의 행동이나 집단개인주의적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의 정신과는 정반대의 길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 베푸는 대신 자기를 위해 남을 희생하게 만들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타락으로 야기된 인간의 몸과 마음의 싸움 속에 사탄이 교묘히 파고들어 인류에게 심어 놓은 독버섯입니다.』인류가 타락한 걸 몰랐기 때문에 모르고 있어요.

『일신(一身)의 영달과 안위를 위해 보기에 아름답다고 하여 한번 자유행동을 취하고 나면 중독(中毒)에 빠져 일생을 고생해도 빠져나오기 힘든 악의 함정이요, 덫입니다. 우리의 몸을 살펴보아도 자유롭게 우리 것이라고 주장할 만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는 99.999퍼센트가 어머니의 피와 살과 뼈입니다.』그걸 모르고 살아요, 지금까지.『나머지 0.001퍼센트는 아버지의 정자(精子)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어떻게 ‘내 것’을 주장할 수 있으며 이기적 개인주의에 대한 명분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 우리의 사지백체(四肢百體)는 모두가 어머니의 연장(延長)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즉 우리 몸의 모든 요소는 이미 부모의 정자(精子)와 난자(卵子)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전(前)과 후(後)를 놓고 생각해보십시오. ‘전’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그 자체가 벌써 ‘후’를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인정하고, 또 ‘위’라는 말도 ‘아래’를 먼저 인정해야 성립되는 말입니다.』

위가 그냥 나오지 않아요. 아래를 인정해야 됩니다. 오른쪽이라고 해서 오른쪽만을 말하지 않아요. 왼쪽을 인정해야 돼요. 선유조건!『‘좌(左)’라고 할 때는 ‘우(右)’를 전제하고 하는 말입니다.

같은 논리로 남자라는 말도 여자라는 존재가 선유하기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없으면 여자에 맞게 남자를 만들 수 없었다 그 말이에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그거 인정해요? 인정하면 박수 한번 해 보지. (박수)

『즉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며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필요 없습니다.』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같은 맥락에서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상대를 위해 존재하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우주 만상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쌍쌍제도. 혼자 되는 법이 없습니다.

『상대적 관계로 이상향(理想鄕)을 향하게 창조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가 뜯어고칠 수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미치지 못할 뿐이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뜻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인간의 오관(五官)을 놓고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의 눈이 눈 자체를 보기 위해 생겼습니까? 눈, 코, 귀, 입, 손 모두가 상대를 위해 생겨났습니다. 그렇다면 이 오관을 총동원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을 계속하게 하는 그 힘은 무엇이겠습니까? 참사랑의 가치관을 완성시키려는 힘입니다. 우리의 오관은 참사랑의 실천을 위해 생겨난 필요한 도구일 뿐입니다.

이처럼 자기를 위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위해서 베풀고 사랑으로 희생하고 복종으로 사랑의 주인을 완성시키는 생(生)이야말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부응하는 삶인 것입니다.』간단하지요. 간단합니다.

『상대를 위해 창조함을 받았으니 마땅히 상대를 위해 살아 주어야 하는 것이 천리인 것입니다.』여자는 남자를 위해, 남자는 여자를 위해 자기를 투입하고서 잊어버리면서 서로 돕게 되면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위해서 투입하는 자는 발전 외의 길이 없다!『여기에서 참사랑의 절대가치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절대가치는 다 필요한데 남자 혼자 영원히 있지 못해요. 여자 혼자 영원히 있지 못해요. 둘이 사랑하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절대적 가치는 어디에나 커 가면서 같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타락은 프리 섹스의 뿌리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생식기(生殖器)를 함께 허락하셨습니다. 무엇 때문이었겠습니까?』그걸 제일 나쁜 것으로 생각했어요.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지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들이 성장하여 완성하면 그들을 결혼시켜…』하나님이 결혼시켜 주기 위해서 만들었지 그냥 타락하라고 만들었어요? 이 목사들! 눈이 먼, 눈이 죽었다는 목사예요. 나도 목사인데, 내가 레버런 문이라고 해서 제일 미워하는 거예요.『죄 없는 참자녀를 번식케 하고 당신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인 지상천국(地上天國)을 아담 당대에 이 땅 위에 완성하려 하셨던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뜻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러나 문제는 그들의 타락에 있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부정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보전하고 전수해야 할 그들이 반대로 사탄의 혈통을 받고 사탄 혈통의 전수자(傳受者)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무가치적 존재가 된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쌍쌍이 다 돼 있는데 이게 핏줄이 달라졌어요. 소용이 없는 거예요. 그 소용이 없는 그런 근본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태어난 후손이에요. 그게 하늘과 무슨 관계가 돼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본래 아담은 지상세계에서 하나님의 몸이 되고…』

무형의 하나님을 가지고는 아기를 낳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아기를 낳을 수 없어요. 하나님 봤어요? 무형의 신이지요? 무형 가지고는 실체 인간세계의 부부를 이룰 수 없어요. 무형의 신이 조화를 부려 가지고 실체인 아담 해와의 몸과 마음이 이중이 돼야 돼요. 이중이에요. 종적인 마음, 횡적인 마음, 두 부모의 사랑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해와는 신부가 되었어야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의 몸과 마음과 이상(理想)을 병들게 만들어 원수가 되었으니…』

몸과 마음이 원수가 돼 있어요. 싸우지요? 생각해 봤어요? 타락한 아담에 붙어 직결돼 있는 이 원한의 뿌리를 생각해 봤느냐 말이에요. 비참한 거예요.

『그 비참상(悲慘狀)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오죽 비통했겠습니까?』

핏줄이 달라졌으니 사랑의 원수가 됐다구요. 그 사랑의 원수를 가서 손댈 수 있어요? 보기도 싫을 텐데.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도 사랑의 원수는 결투를 해 가지고 하나는 없어져야 된다 하는 이런 것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데, 하나님이란 최고의 선한 분이 사랑의 원수를 대신해 가지고 간섭하고 그 아들딸을 구해 줄 수 있어요? 쫓아낼 수밖에 없지요. 그런 후손이에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어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타락했어요? 목사님들, 답변해 보라구요.

『타락은 스스로를 매장하는 무덤입니다.』자기를! 타락은 그렇다는 거예요. 죽어 없어져요.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죽지 않고 살아 있어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무덤 가운데 들어가야 돼요, 무덤.『남의 것을 빼앗아 가는 도적 행위입니다. 타락은 프리 섹스의 뿌리가 되었고 이기적 개인주의의 조상(祖上)이 되었습니다.』

개인주의, 이걸 용서할 수 없어요. 이 창조 과정에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가 있어야 되고, 여자가 있기 전에 남자가 있어야 돼요. 둘이 합해 가지고 보다 좋을 수 있는 세계를 위해서 만들었는데 그것들이 전부 다 파괴돼 버리고 원수가 됐어요.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주위를 한번 둘러보십시오. 극도의 이기적인 개인주의, 분수에 넘치는 사생활의 추구, 그리고 청소년들의 프리 섹스 풍조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정의 존엄함과 가치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모두들 육신의 향락을 쫓다가 급기야는 마약 중독자가 되거나 에이즈 환자가 되어 비참하게 생을 마치고 있지 않습니까?』

점점 해결할 도리가 없어요. 부모가 봐도, 부모 전부 다 부모 같이 살 수 있는 부모가 안 돼 있어요. 왜? 어미가 어미 노릇 못 하고 아비가 아비 노릇 못 하는 거라구요. 길러 스스로 도망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이 부모의 책임이야!

『인간의 본심(本心)은 극도의 개인주의나 육신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방탕의 길을 원치 않습니다. 우주와 국가, 동네와 이웃, 그리고 가정에서 부모 형제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 싶어하는 것이 하늘이 부여한 본심이 지향하는 삶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정반대의 길로 치닫다 보니 양심은 불타 버리고, 본심과 상충을 느끼게 되어 차라리 약을 먹든가 자살하는 길을 택하고 있는 사건이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아닙니까?』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심은 대로 거둔다’는 역사적 교훈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 오늘입니다.』이거 비참한 거예요.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무슨 씨를 심었습니까? 프리 섹스의 씨, 즉 불륜의 성관계(性關係) 씨를 심었습니다.』그렇게 심었으니 끝날에는 거둬야지요. 거둬야 될 거 아니에요?『그래서 그들은 타락 직후 하체를 가렸던 것입니다.』이것만 보더라도 목사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분석하고 레버런 문의 백분의 일이라도 노력했으면 다 알았을 텐데 그걸 모르고 지금까지 뭐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어? 이 미친 것들!

『따라서 추수기인 끝날에는 반드시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의 프리 섹스 풍조가 만연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왜? 가을이 됐으니. 『사탄은 무질서한 성관계를 통해 단 한 사람도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발악을 하게 된 것입니다.』왜? 살아남기 위해서. 죄를 지은 살인범이 자기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감추어 가지고 행세를 하려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전인류를 망가뜨려 지상지옥(地上地獄)을 만드는 것이 사탄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그래야 사탄이 생존하는 거예요.

『여러분, 어린아이들도 부모가 숨겨 놓은 과자를 훔쳐먹다가 들키면 손을 가리고 입을 가리는 것이 본능의 작용입니다. 만일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면 범죄한 손이나 입을 가려야지 왜 하체를 가렸느냐는 것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타락은 음란(淫亂)으로 저질러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혈통관계 때문에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는 비극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과 지옥이 어디에서 갈라지는지 아십니까? 공중(空中)입니까? 교회당(敎會堂)입니까? 국가(國家)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생식기(生殖器)가 천국과 지옥을 갈라놓는 분계선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천지를 뒤집어 놓는 인류역사상 최대의 비극을 저지르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이게 타락이에요. 이게 타락이에요. 그것 마음대로 들고 다니면서 별의별 유혹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해 가지고 여자들이 세 번만 이혼하게 되면, 돈 많은 부자 된다고 자랑하는 미국 여자 멸망의 도가니에 가라앉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미국 여자들!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생식기를 눈먼 장님처럼 방향을 잃은 채 마구 사용하게 되면 지옥행이요…』결혼해 가지고 마구 쓰게 된다면 가정파탄 환경이 돼서 동네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반대로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사랑의 가치기준에 맞추어 쓰게 되면 자동적으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이 사실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의심이 가면 본인이 천리(天理)를 발표해 놓은 원리강론(原理講論)을 숙독(熟讀)해 보시고, 그래도 의심이 풀리지 않으면 하늘 앞에 매달려 기도해 보십시오.』

레버런 문의 1백 분의 1만 노력해도 다 알아요. 그거 알고 처리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니 얼마나 수고한 거 알아요? 공짜로 앉아 가지고 전통이라고 주장하는 기성교회는 망해가요. 교파 싸움을 누가 말려요? 종교 싸움을 누가 말려요? 여러분 몸과 마음의 싸움을 누가 말려요?

『기필코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레버런 문(Rev. Moon)의 가르침을 받고 이제는 세계의 수천 수만의 젊은이들이 프리 섹스를 철폐하고 앱설루트 섹스….』한번 해 봐요. 앱설루트 섹스!「앱설루트 섹스!」

『즉 절대사랑을 주창하는 순결운동(純潔運動)이 산불처럼 번져 가고 있습니다. 프리 섹스가 자기의 욕망과 사탄을 중심삼은 거짓 사랑인 반면, 절대사랑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인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많은 문학작품과 언론매체가 역사적으로 프리 섹스를 자극하고 부추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언론인들, 언론기관들이 왜 이렇게 문 총재를 미워해요? 왜 기성교인들이 나를 이렇게 미워해요? 가만 둬두면 자기 신자들을 다 빼앗아 가요. 가지 말래도 다 담 넘어온다구요. 3년도 못 가요. 그것 막기 위해서 별의별 모략 중상을 해요. 세상에, 이야! 내가 못된 죄인의 이름을 가진 게 수백 가지가 돼요. 나는 모르는 이름들이에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정치인, 경제인, 문인, 언론인, 종교인, 철인 등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이 한목소리로 앞장서서 인류의 망국병(亡國病) 프리 섹스를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

세계 평화를 위한 초석(礎石)을 놓는 것도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을 창출해내는 아담가정이요…』아담가정이 문제예요.『세계 평화로의 길을 파괴할 수 있는 것도 아담가정입니다. 그래서 조상 된 아담가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메시아가 왜 와요? 아담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에요. 구세주가 누구예요? 아담가정을 찾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본인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간판을 내리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간판을 내건 것도 이제 때가 다 되었기 때문입니다.』(박수) 『지옥이 되어 버린 이 세계를 과연 무슨 수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레버런 문, 무슨 수로 바꿀 수 있어요? 있다 그 말이에요. 들어 보라구요.

『참된 사랑을 중심한 화합 통일의…』

화합, 모든 것이 화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상충이 없어요. 작은 데서 큰 것, 큰 것에서부터 이것이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오더라도, 360도 구형으로 돌더라도 화합이에요.

『실천만이 유일한 절대가치관을 찾는 길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인 하나님의 속성은…』*하나님의 속성은 영원?불변?유일?절대, 그것이 속성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영원?불변?유일?절대적인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를 본받아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하나님같이 살아야 돼요.

가정은 왜 좋은가

『여러분, 가정(家庭)은 왜 좋은 것입니까? 그것은 부모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자유 활동의 기지(基地)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과 연결되지 않은 자유는 있을 수 없어요. 오늘날 이 서구문명이 ‘자유를 위해서는 죽음을 달라!’ 하는데, 무슨 자유예요? 무슨 자유냐 그 말이에요. 참사랑,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버지 사랑권 내에 있는 자유!

『보기에는 아무리 초라해도 빛나는 참사랑의 핵(核)을…』핵이 하나님이에요.『지닌 심정으로 맺어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본연의 가정이 되었을 때, 인간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자유롭게 느끼신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결코 참된 자유가 아닌 것입니다.』

참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있을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박수) 서양 분들! 참사랑 가운데 하나님한테 보장받을 수 있는 자유를 주장하고 있어요, 타락의 후손 된 그 자리에서 자유를 주장하고 있어요? 모순 천만 된 환경 자체를 깨달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럴 때 박수 한번 쳐 보지, 싫더라도. (환호와 박수) 고마워요.

『우리가 어느 집에 손님으로 갔을 때 부자유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아직 그 집과 깊은 참사랑의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참사랑의 인연이 사방성(四方性)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색하고 부자유스러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연의 가정에서 최고 최상의 가치는 무엇이겠습니까? 본연(本然)의 부모(父母)입니다.』하나님이다 그 말이에요.

『본연의 부모는 왜 좋은 것입니까? 영원한 참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평생을 관계맺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계신 분이 바로 본연의 부모입니다.』타락 안 했으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기쁨을 주고받는 상대가 본연의 부모입니다.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우리의 기쁨의 주체(主體)이자 또 대상(對象)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버지가 백살이 되고 아들이 팔십 살이 되면 친구가 되는 거예요, 친구. 할아버지도 하나님 대해서 아버지, 아버지도 하나님 대해서 아버지, 손자도 하나님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면 그거 무슨 관계예요? 영계에 가면 형제관계가 되는 거예요, 형제관계. 하나님을 중심삼은 모든 형제를 말하는 거예요.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우리의 기쁨의 주체(主體)이자 또 대상(對象)이기도 한 것입니다.』고마운 분이에요.

『우리가 기쁠 때 가장 먼저 기뻐해 주시고, 우리가 슬플 때도 누구보다 먼저 슬픔의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본연의 부모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부모 없는 자식을 고아라고 부르며, 고아는 불쌍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것입니다.』참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그건 탈락하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가 본연의 가정에서 가장 귀한 가치적 존재가 될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본연의 참사랑을 주고받는 부부여야 하는 것입니다.』여러분은 그렇게 돼 있어요?

『비록 처음부터 하늘이 준 절대적이고 영원한 차원의 참사랑 관계를 갖고 시작된 사랑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부부라는 절대적 차원의 인연을 바탕으로 한 상대관계에서 맺어진 본연의 참사랑이 되면 그 참사랑이야말로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안겨 주는 근간(根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상적 본연의 부부관계가 부부관계 그 자체로서만 끝나게 되면 절대적 가치를 내포한 영원한 행복과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부부 앞에는 반드시 본연의 자녀가 있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부부끼리만 둘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자식을 낳지 않아 보십시오. 인류는 2대를 넘기지 못하고 멸종당하고 말 것입니다. 본연의 자식으로부터 돌아오는 참사랑을 받고 살 수 있어야 참된 부부로서 본연의 부모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다음으로 귀하고 중요한 것이 본연의 부모를 위한 자식의 참사랑입니다. 절망(絶望)이 아니고 내일의 소망(所望)으로 싹틀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그리워하면서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자식이 본연의 부모를 위해 희생하고 참된 사랑을 할 수 있다면 그 사랑은 가정의 행복을 위한 순수하고 진실한 가치로서의 본연의 참사랑이 될 것입니다. 이렇듯 본연의 가정에서 3대권(三代圈)을 이루고…』

하나님이 1대, 아담 해와가 2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3대권이에요.

『본연의 부모의 자식을 위한 희생적인 본연의 참사랑과 본연의 부부간의 참된 사랑, 그리고 본연의 자식의 본연의 부모를 위한 참된 사랑이 완벽하게 구비된 본연의 가정이 있다면 그 본연의 가정은 인간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참가정이 될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세상에서 어떤 사람을 두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까? 행복의 기준을 무엇으로 삼고 있느냐는 말입니다. 외적으로 남들이 소유하지 못한 능력이나 권세를 가졌다고 하여 행복한 사람입니까?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많은 돈을 갖고 있어서 행복한 것입니까?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 만인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행복한 것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그 어떤 외적인 조건도 인간의 행복을 영원을 두고 보장해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행복을 찾아가는 조건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행복 그 자체는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결국 참사랑으로 하나된 본연의 부모가 있고, 참사랑으로 맺어진 본연의 부부가 있고…』

타락하지 않은 부모 부부예요.

『부모에게 효도하는 본연의 참자녀가 있을 때, 그 가정에서 참된 행복은 시작되는 것입니다.』행복이 거기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가정은 천국 완성의 기본 단위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의하면 천국은 먼저 이 지상세계에서 완성되어야 합니다. 본래 인간은 육신을 쓰고 지상에서 천국 생활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육신을 벗으면 영계(靈界)의 천국으로 자리를 옮겨 영생하도록 창조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창건해야 할 지상천국은 어떤 모습이어야겠습니까? 그 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연의 가정과 천국은 그 유형이 같은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정에는 본연의 부모가 있고, 본연의 부부가 있고, 본연의 자녀가 있고, 본연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그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화합과 통일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되고 이상(理想)의 목적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유토피아의 세계가 자동적으로, 레일이 그냥 국경을 넘고 어디를 가던 것과 같이 자동적으로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본연의 조부모(祖父母)는 본연의 부모에게 참사랑의 전통을 상속해 줄 수 있어야 하고, 본연의 부모는 본연의 자식에게 똑같은 참사랑의 삶을 물려줄 수 있어야만 참된 본연의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알겠어요?

『본연의 형제자매간에도 조부모와 부모를 닮아 서로 서로 ‘위하는 삶’을 실천하는 참사랑의 본연적 관계가 형성될 때, 그 가정은 천국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본연의 가정단위 천국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부부끼리 서로 사랑하는 이상(以上) 부모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하며,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조부모를 사랑해야 참사랑 가치관의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시니어 시티즌(senior citizen; 양로원)에 가 있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갔거든 반대의 원수 되는 흑인의 할머니 어머니를 대신 자기 백인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모실 수 있어야 천국 백성 가운데 가당한 가정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본연의 가정이 천국의 전형(典型)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국가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되고, 본연의 자녀는 백성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며, 만물은 국토를 대신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개인 완성은 몸 마음의 통일로

『이처럼 천국의 기점(起點)은 개인이 아니고 국가도 아니며 가정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정이 그렇듯 천국은 한번 가 보면 다시 나오고 싶지 않고, 수백 수천 번을 만나도 또 만나고 싶어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만인이 공통으로 가고 싶어하는 본연의 고향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걸 알기 때문에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나이 먹어도 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청춘을 버리고 씩씩한 장년시대를 다 지내고 노년시대에 해가 질 수 있는 석양빛을 바라보면서 아침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태양 빛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걸 바라보고 참고 나오다 보니, 통일교회도 이제 여명의 시대에서 아침의 때가 왔기 때문에 만국의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평화의 왕으로 대관식을 하고 즉위식을 하겠다고 경쟁이 붙어 싸우는 시대가 됐다 이거예요. (박수)

이 한국이 지금 그렇게 됐다구요. 하나님 나라를 중심삼고 비로소 하늘의 평화의 왕을 내세울 때가 됐다 이거예요. 평화의 왕은 아담가정의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그런 놀음이 아니에요.

알고 보니 형님이기 때문에 형님을 동생의 자리에서 살려 주고, 하나님 앞에, 부모님 앞에 형님을 살려 주고, 살림 받은 그 형님이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너 때문이기 때문에 내가 형님의 자리는 죽어도 못 서겠으니 네가 내 형님 자리를 대신해서 왕권을 천대만대 나를 위해 섬기던 것과 같이 하면 영원한 천국의 계대의 왕자 왕권이 될 수 있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형님 자리로서 모시겠다고 굴복해야만 이 천하에 평화의 무드가 생겨나느니라! 아멘! 깨끗하지.

『그러나 이런 천국은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가 바뀌고 천운이 함께 한다고 해서 공중에서 뚝 떨어지듯 천국이 우리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먼저 천국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인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개인 완성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 완성을 통해 참된 인격자가 되는 길은 몸과 마음의 조화 통일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는 천국 못 갑니다. 문턱에 가서 걸려요. 재까닥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우주주관 바라기 전 개인 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싸워 온 사람이에요. 무자비한 투쟁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 자리까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본래 인간은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되어 아무런 상충이나 불화가 없이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타락 때문에 이지러진 거예요.

『주체 되는 마음 앞에 대상 되는 몸이 절대복종하며 혼연일체를 이루어 살도록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그대로 안 됐다는 거예요.『그러나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모두 타락의 후예로 태어나 타락성을 전수 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몸과 마음의 상충 속에 허덕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게 레버런 문으로부터 시작하는 말이에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이 그 문제를 알아 가지고 투쟁 개념을 말했어요. 공산주의의 변증법적 논리를 설파했다는 거예요. 그게 사람의 본연인 줄 알았어요. 타락은 몰랐거든.

『역사상 어느 누구도 몸과 마음의 일체를 완성하고 살다 간 사람이 없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구원섭리(救援攝理)는 꾸준히 계속되어 왔지만 개인 완성을 이루어 몸과 마음의 싸움에서 해방 받은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깊은 산 속에서 움막을 짓고 일생을 기도와 고행으로 사투를 해도…』죽음을 걸고 투쟁해도『그 싸움에서 자유로워진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역사상 그 어느 누구도 아직까지 그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도인(道人)이나 철학인(哲學人)도 이 몸과 마음의 싸움만은 말리지를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뜻을 세워 수행의 길을 걷는다고 하여 얻어지는 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섭리를 이해하고 소명을 받아 하나님께서 수천년간 진행시켜 온 복귀섭리를 완성시킬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가 하늘과 땅이 공히 인정하는 자리에서 승리하지 않고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구세주로서, 그리고 메시아와 참부모의 자격을 갖고 이 땅에 강림하신 분이 바로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섭리를 완성시켜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신 메시아 예수님도 끝내는 유대교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형틀에서 이슬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호소하다시피 외치시던 예수님의 가르침도 우리의 몸과 마음간의 투쟁을 종식시켜 주지는 못했던 것입니다.』다시 와야 되겠기 때문에.

『그러나 하늘은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왜? 레버런 문이 가만히 안 있어요. 이거 뭐 하러 여기 다 몰려 왔어요? 들을 게 있어 몰려 왔지, 들을 게 없어서 몰려 왔어요? 듣고 이로울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온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브레인 워싱(brain washing; 세뇌) 진행 중에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레버런 문(Rev. Moon)이 승리적 기반 위에 모든 천비(天秘)를 밝히고 계십니다.』샅샅이 가르쳐 줘요.『인류 구원의 최종 단계의 섭리를 마감 짓는 재림 메시아로서, 구세주로서, 그리고 인류의 참부모로서의 사명을 승리적으로 완수한 레버런 문(Rev. Moon)을 통해 인류가 개성완성을 성취하고 인격혁명을 완성하여 이 땅 위에 이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적 진리를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환호와 박수)

『여러분, 우리의 몸과 마음을 화합 통일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위하여 살고, 참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절대복종을 통해 대상의 위치에서…』상대의 위치에서….『주체적 사랑의 주인을…』하나님을….『완성시키는 절대가치관의 실천밖에는 없습니다. 타락성 본성의 뿌리와 같은 이기주의를 벗어 던지고 철저하게 남을 위해 베풀고 사는 절대가치관적 삶,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공생?공영?공의적 삶을 지켜내지 못하면 몸과 마음의 화합 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결국 몸과 맘의 화합 통일을 이룬 개인 완성자들이 모여 형성된 본연의 참된 가정들이 나타나지 않는 한 지상천국 실현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레버런 문이 이렇게 외치더라도 가르침이 그렇게 못 되면 모두 실패로 끝나는데, 나 실패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나 마음의 뿌리와 같은 3대 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 즉 부모?스승?주인보다 앞에 있는 양심(良心)의 소리에 절대복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음의 작용을 통해 전해지는 양심의 소리를 듣고, 언제 어디서라도 궤도 수정을 할 줄 아는 수정(水晶)처럼 맑은 마음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몸의 욕망이 강하다고 할지라도 원리의 가르침을 따라 의도적으로 양심 쪽에 더 큰 힘을 주게 되면…』큰 힘이 어느 것이에요?

『육신도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안 되면 금식(禁食)이나 금욕(禁慾) 등을 통해 몸을 쳐야 합니다.

흙탕물이 되어 버린 연못에도 계속해서 맑은 물을 흐르게 만들면 결국 맑은 연못이 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여러분의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양심의 쓴 소리를 거역하고 마음을 슬프게 만들면 여러분의 부모는 물론 스승과 하나님까지도 슬프게 만들고 마는 것입니다.

마음과 더불어 즐기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외롭고 쓸쓸한 자리가 될지라도 마음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 보라는 것입니다.』마음의 친구예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아니에요. 그렇지요?

『자신의 몸과 마음의 화합 통일은 물론 새로운 천하가 훤히 내다보이는 세계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심신일체(心身一體)의 경지에 나아가면 양심(良心)과 육신(肉身)이 공명권(共鳴圈)에 서게 됩니다. 석가모니의 ‘천상천하(天上天下)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는 외침도 이런 차원의 마음세계에서라야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게 물어보면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와 계신지 안 계신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눈만 감고 생각만 하면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알아요. 많은 기도가 필요 없어요. 기도 시간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더 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마음을 통해 만물 만상(萬物萬象)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화동(和同)하게 되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영계와도 자유자재로 교통하며 여러분의 영생(永生) 문제를 놓고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렇다면 타락의 후예 된 인류가 과연 무슨 방법으로 타락성을 벗고 상대를 통해 절대가치관을 찾아 세우고, 개인?가정?국가?세계적 차원에서 하나님이 소원하신 평화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할 수 있겠습니까?』답변해요.

『먼저는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믿음, 하나님의 머리, 하나님의 가슴, 하나님의 손발, 하나님의 목적, 영원히 하나님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목표가 달라지지를 않아요.

『하나님께서 우주만상을 창조하실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 스스로 세워 놓은 창조의 원칙과 질서를 절대적 기준에서 믿고 복종하시지 않았습니까? 그 위에 또 절대적 기준의 참사랑을 심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삶도 이제 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3대 원칙만 따라 실천하면 천상의 5대(五大) 성현(聖賢)은 물론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어 여러분의 행복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를 위해, 부부간은 서로를 위해, 형제자매들은 서로 서로를 위해 이와 같은 절대적 기준의 믿음과 사랑과 복종을 베풀어 보십시오. 거기에 어떻게 이기적인 개인주의나 향락만을 추구하는 비원리적인 뿌리가 뻗어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없어요!『여러분이 절대적 기준에만 서면 하늘도 절대적 기준에서 여러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것입니다.』고마운 것이에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둘째로, 인류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타락성을 전수 받고 태어난 타락의 후예이기 때문에 여러분 개인의 삶을 놓고 볼 때, 3대 혁명(三大革命)을 완수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3대 혁명이 필요해요. 첫째는 탕감혁명, 해 봐요.『탕감혁명(蕩減革命)!』「탕감혁명!」그다음에?『양심혁명(良心革命)!』「양심혁명!」, 그다음에『심정혁명(心情革命)을 말하는 것입니다. 탕감혁명이란 여러분의 모든 내적 외적 소유권을 완전 탕감받고 승리하여 그 탕감권을 초월하는 기준을 세우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전부 다 타락권 내에 있으니 그 권을 벗어나 가지고 하나님께 귀속하여 가지고 그 위에 벗어난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과거 사탄지배권 시대였던 선천시대(先天時代)에서 습득한 모든 습관과 사고까지도…』무슨 사상, 공산주의, 민주주의, 그거 다 사탄이 남겨 놓은 더러운 걸레 짜박지들이에요.

『과감히 떨쳐 버리는 혁명을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완수하라는 뜻입니다.』바꿔 치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터전 위에 새로운 후천시대(後天時代) 삶의 좌표인 절대가치관적 참사랑을 실천하며 영원히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살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모든 재산이나 외적 소유권도 일단 하늘 것으로 귀속시켜서 사탄세계와 절연시키고 성별(聖別)한 뒤 다시 하늘의 축복으로 전수 받아야 하는 혁명적 실천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이걸 모르고 살고 있어요. 그래, 레버런 문한테 배워야 돼요.

『즉 다시는 사탄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성별된 재산으로 하늘의 부(富)를 쌓아 가라는 뜻입니다.

양심혁명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양심의 소리 앞에 절대복종해야 되는 내적 혁명(內的革命)입니다. 여러분 속에서 아직도 선(善)을 지향하는 양심의 명령과 육신의 욕망을 쫓는 육심(肉心)의 유혹이 끊임없는 갈등을 계속하고 있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내면의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양심의 위치와 작용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양심은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생각까지도 일점 일획 가감 없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승보다 먼저 압니다. 여러분의 부모보다도 먼저 압니다. 하나님보다도 먼저 압니다.

이러한 양심의 명령을 거역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합니까? 여러분 스스로 가책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에 먼지가 끼고 때가 묻고 상처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상처는 영원히 지울 수 없이 고스란히 영계로 지고 가야 하는 무거운 짐입니다. 따라서 혁명적 차원에서 자신의 육심을 누르고 양심의 안내를 받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그 날까지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영혼을 간직하라는 지상 명령입니다.

심정혁명의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여러분을 묶어 주는 줄은 무슨 줄이겠습니까?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요, 심정입니다. 부자(父子)지간에 심정이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부모와 자식이 사랑과 존경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수천년간 타락권의 영향 속에서 살아온 인류는 아직도 거짓 부모, 거짓 사랑, 거짓 혈통의 심정적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이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용서하고 베푸는 참사랑의 삶을 꾸준히 계속해야만 합니다.』사탄이 싫어하는 것들이에요. 사탄을 떨어뜨리기 위해서.『그리하여 하나님의 심정적 소유권에 귀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사탄이 떠나면 하나님이 찾아와서 여러분을 지켜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의 심정(心情) 줄이 아직도 사탄세계의 허영을 쫓는 이기적 개인주의에 묶여 있다면 여러분의 장래는 어둡고 암담한 절망과 탄식의 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위하는 삶’, 즉 남을 위해 먼저 양보하고 베푸는 생산적인 삶을 살면 여러분의 심정 줄은 하나님의 심정과 영원히 하나가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거짓 부모와의 심정적 인연을 완전히 끊고 무형의 하나님의 실체로 현현(顯現)하신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아 참된 하늘의 혈통을 확보하라는 뜻입니다.

셋째로, 여러분은 매일 매순간 자신의 삶을 점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학창시절에 시험문제를 앞에 놓고 그 답이 ‘오(○)’인지 ‘엑스(×)’인지를 몰라 쩔쩔 매 본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도 마찬가지입니다.』과정에, 학생 과정에 천국 가는 박사 이상의 학과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아무나 가게 돼 있지를 않아요.

『헤아릴 수 없이 변화무쌍하게 전개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매순간 여러분 스스로 자신의 삶을 ‘오(○)’와 ‘엑스(×)’의 개념으로 분석하고 점검하여 채점을 하는 생활을 해 보시라는 뜻입니다.』일시도 때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에요.

『모양으로나 성격적으로 볼 때 ‘오(○)’는 ‘엑스(×)’를 포용하고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엑스(×)’는 ‘오(○)’를 포용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답이 ‘오(○)’일 때는 여러분의 삶이 긍정적이고 소망적이며 종적으로 하늘에 축을 세우고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正午定着)적 삶을 살아갈 때일 것입니다. 위하는 참사랑의 정신으로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포용하는 깊고 넓은 삶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답이 ‘엑스(×)’일 때는 불안과 초조, 원망이나 시기심 등의 부정적인 요소들로 마음이 가득 찬 부끄러운 모습일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이 좁고 편협해서 주위의 그 누구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삶의 모습일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선택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리라 믿습니다. 매시 매순간 ‘오(○)’를 받을 수 있는 삶을 영위해야 합니다.』싫어도 그렇게 해야 돼요.

『어느 한 군데도 쭈그러지거나 모가 나지 않은 완전무결한 ‘오(○)’를 받아야 합니다. 언제 어떤 곳에 던져져도 중심과 90도인 직각을 형성하는 ‘오(○)’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밝게 불타는 태양을 쳐다봐도 부끄럽지 않고, 광대무변(廣大無邊)의 우주를 대해서도 떳떳하고, 삼라만상 앞에서도 한 점 감출 것이 없는 참된 ‘오(○)’를 찾아 세우는 삶을 사십시오. ‘오(○)’는 화합과 통일과 평화의 상징입니다. ‘엑스(×)’가 사망을 상징한다면 ‘오(○)’는 사랑과 생명을 뜻합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되었을 때 여러분의 모습은 ‘오(○)’로 현현할 것이며, 몸과 마음이 갈등으로 혼선을 빚을 때 여러분의 모습은 ‘엑스(×)’로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거예요, 내가 어드런 자리에 있는지. 모르지 않아요. 모른다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제 인류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할 때를 맞이했습니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후천개벽(後天開闢)의 시대를 열어 주시고, 참해방(解放)석방권(釋放圈)을 정착시켜 주신 참부모님께 영원을 두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야 할 것입니다.』(박수)『태초에 아담 해와의 실수로 인해 죄악과 피로 얼룩졌던 타락의 에덴동산을 과감히 탈출하고, 하늘의 귀한 소명 앞에 비장한 각오로 일어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때가 바로 이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이 바쁜 시대에 4대 도시를 돌면서…. 주로 아무나 여기 오지 못하게 돼 있어요. 이름 있는 목사들 외에는 받아들이지 말라는 명령을 했는데, 다 유명한 사람이 왔다고 봐요.

『여러분은 오늘 이 자리에 왜 오시게 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주최측의 초청을 받고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까? 자의건 타의건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왜?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니 쓸 만하고 뺄 것이 없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마음속에 소명의 뿌리가 박히기 시작했다 그 말이에요.

『이 자리에 선 레버런 문(Rev. Moon)이 16세 청년의 몸으로 갑자기 천명을 받고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리고, 인류를 사탄의 굴레에서 구해 내기 위해 팔십 생애를 피와 땀과 눈물의 노정으로 걸어왔듯이, 여러분도 이제는 ‘초종교초국가권 해방과 안착’의 숭고한 뜻을 이루기 위해 생명을 바치는 각오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탕감복귀할 수 있는 환란적 길을 다 치워 버리고 고속도로를 만들어 놨어요. 참부모의 불가피한 책임이에요. 다 만들어 놓았어요.

『여러분! 저 동녘 하늘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이제 천운이 온 누리를 비추고 있습니다. 수천 수만년간 덮였던 어둠의 장막이 마침내 걷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벌써 천명(天命)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여기 오기 전보다도 듣고 갔으면 엄숙히 자숙하면서 이 뜻을 음미하게 될 때는, 뿌리가 점점점점 일체 일 가정을 넘어 일족과 일국에 뻗어 나가게 될 때는 이 미국도 죽을 수 있는 데에서 살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환영합니까, 안 합니까? 환영하면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박수)

『피할 수 없는 숙명(宿命)의 길입니다. 용기를 내서 일어서십시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이 무엇을 뜻하는지 확실히 체험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레버런 문(Rev. Moon)이나 여러분이나 예외가 없이, 언젠가는 영계(靈界)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같이 들어가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여기에 탈락하지 않기를 바라는 거예요.

『오늘 받으신 하늘의 말씀을 깊이 새기시어 이제부터는 부디 후회 없는 생을 사셔야 합니다.』

부탁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고마워요.

『이것이 본인이 마지막으로 미국을 떠나면서 여러분께 전해 드리는 하늘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이 뜻의 나라 미국에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환호와 박수) *

언론기관을 통한 세계평화운동

(경배) 연락했나?「연락 다 했습니다.」여기도?「예.」연락 받았어?「예.」물어보잖아?「받았습니다.」무슨 얘기인지 알아?「……」세계적으로 문제가 벌커덕 뒤집어질 거라구. 자! 곽 회장한테 연락했지?「예, 곽 회장 지금 오고 있습니다. 아직 도착….」오면서 계획을 해야지. 워싱턴 타임스하고….「어제 주 사장과 통화했습니다.」자!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4장 종족적 메시아 활동을 하라. 1)지금은 동서남북통일의 시대다’부터 훈독)

5대 성인의 영계 메시지를 부정할 자가 없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남북통일 운동을 위한, 통일을 위한 운동기관입니다. 이건 국민이 연합해서 남북통일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6천만을 동원해야 합니다. 6천만 민족이 하나돼야 합니다. 60만을 대표해 단결해서 새로운 에덴을 향하여 6백만, 6천만의 단결된 기수들이 생겨나게 되면 세계는 완전히 지상천국의 기지로 직행할 것입니다.』

중간에서 내가 지금 세계에 지시한 것이 뭐냐? 이제 호외를 발표하게 되어 있어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의 통고문에 5대 성인, 5대 종단장들이 결의한 문제가 뭐냐 하면, 문 총재는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는 것이에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또 증거된 모든 영계의 실상을 발표한 것을 지금 어떠한 머리가 좋다는 사람도 부정할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그것을 반대하는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의 대관식을, 왕권 즉위식을 했고,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한국에서도 다 끝났어요. 한국에서는 각 면에서부터 잔치를 다 했다구요. 얼마? 3,516곳에서?「예.」전부 다 잔치를 다 했어요. 그것을 괜히 한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그래,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 아침 세계일보에도 호외가 나올 거예요. 초종교가 연합해 가지고 종교권이 무신론자들에게 몰려다니고 말이에요, 시시한 똥개 같은 한 나라한테 밀려다니고 왜 그렇게 형편이 없느냐 이거예요.

종교권 배경을 가진 모든 국가들은 이제부터 연합해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하늘나라의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이런 중심과 체제를 다 만들었는데, 그냥 그대로 망할 수가 없어요. 동원되어 가지고 전체 패들이 모여 가지고, 종교권 중심국가들이 대통령이라든가 수상이라든가 선전하게 될 때는, 전세계 기독교면 기독교 국가에 갈 때는 전세계 종교권이 연합해서, 초종교초국가가 연합해서 데모하고 선전해 버리면 몇 년 안에 다 쓰러질 거라구요.

거기에 첨부해 가지고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이건 가인 아벨이에요.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는데 여기에 셋을 세워 가지고, 셋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찾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과 하늘나라의 고향과 조국광복을 위한 일을 해 왔는데 지금까지의 역사시대에 그 누구도 몰랐기 때문에 이것을 이루지 못했어요.

재림주가 나와 가지고 모든 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동원 안 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자기들이 부정하려야 부정 못 하고, 부정했댔자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발표한 자체를 몰아낼 수가 없어요.

제4아담 심정권 세계는 사탄세계의 반대를 안 받아

이렇게 돼 가지고 미국 자체가 두 번씩이나…. 2월 며칠이야? 2월 4일이지?「예.」또 3월 23일을 중심삼고, 두 번씩이나 대관식을 했어요.

그 첫번 대관식은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 예수와 영계에 가 있는 흥진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둘이 하나된 대관식이에요. 그들 둘이, 가인 아벨이, 제1, 제2이스라엘이, 영계와 지상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대관식이에요. 미국이 열매이니만큼 제2이스라엘국이 이걸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된 그 자리에 있어서 부모님이 대관식을 했다구요. 그 대관식을 해 가지고 미국 거기에 모인 280명, 3백 명이라는 요원들이 여기에 와서 한국 정부를 움직여 가지고 대관식을 다 끝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권…. 이걸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그냥 그대로 준비하는 게 아니에요. 해양 환원, 육지 환원, 창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심정권 환원까지 말한 거예요. 그러니까 제4차 아담심정권이라는 것은 사탄세계의 침식이라든가, 사탄세계의 반대를 받지 않아요. 사탄세계가 어떤 권한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게 안 되어 있어요. 벗어난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이번에 미국에 있는 모든 목사들, 종교 지도자들을 모아서 대회를 하고 왔다구요. 들이 까 버린 거예요. 백인의 목사 자식들이 나라를 팔아먹게 다 되어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의 왕초국이 가정이 뭐야? 이 쌍놈의 자식들! 쓰레기통 만들어 가지고 똥개새끼들 만들어 놓고, 구더기 새끼만도 못하게 되어 가정을 파탄시켰어요. 그것을 규합하기 위해서 내가 이번에 대회를 한 거예요.

미국의 헌법이면 헌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적 사상에서 헌법을 시작한 그 사람들이 뭐이게? 구교가 아닌 신교 퓨리턴(Puritan; 청교도)이 죽음의 고개를 넘어와 가지고 만든 신교 국가인데, 신교 국가의 그 전통사상이 최후에 종교의 깃발을 들어 가지고 승패를 결정할, 이런 사지사판에서 승패를 결정할 하늘나라의 왕권기를 세워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책임 못 해서 공산당이 몰려 나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스라엘 이게 뭐야? 공산당에게 완전히 빼앗겨 버리지 않았어요? 그걸 내가 혼자 막아 싸워 나온 거예요. 1970년대가 엉망진창이에요. 혼자 다 때려잡아서, 그래서 레이건 이거 딴따라 패…. 그게 마지막이에요, 딴따라 패.

딴따라 패가 뭐냐 하면, 한국으로 말하면 뭐예요? 재인 패들이에요. 재인이란 말 알아요? 재인이라는 말이 있지, 여기도?「예, 남사당입니다.」남사당! 남사당, 또 뭐라고? 무슨 패?「마당패요.」마당패! 그들은 절개를 몰라요. 동쪽 마당패, 서쪽 마당패들이 외로우니까 모여 가지고 같이 살면서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이에요.

우리 동네 가까운 곳에 재인 패들의 부락이 한 50호 있는데, 나는 어렸을 때 그 앞에, 어디 가든지 바다에 가든지 하면 그 앞에 신작로가 나 있는데도 절대 못 다녔어요. 5리를 돌아 가지고 그 동네가 안 보이는 고개 너머로 해서 돌아서 다니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얼마만큼 전통적으로 싫어하는가를 잘 아는 거라구요. 여기 남한 같으면 전라도 패들, 남사당 패, 뭐 어떤 딴따라 패 해 가지고…. 여기 심우옥 오빠도 그 놀음 하고 있잖아?「심우성!」심우성인지 뭔지…. 우상이야, 우성이야? 우성인지 뭣인지 그래 가지고….

동물들이 사는 것을 봐도 종의 구별은 엄격해

전라도 패하고 경상도는 달라요. 하나는 산악지대고, 하나는 벌판이에요. 해변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 범을 아나? (웃으심) 갈밭에서 범이 나오나? 나온다 해 봤자 토끼 새끼나 뛰쳐나오지, 호랑이가 나올 줄 알았나? 바닷가에 먹을 게 많고 다 이래도, 갈밭에 와 있으면 뭐 고기들이 뛰쳐 나오고 다 이러니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고기들을, 장마 물을 타고 올라오는 고기들을 목을 지키고 있으면 얼마든지, 맛있는 고기를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도 있다구요.

여러분, 그거 알아요? 참게 같은 것은 홍수가 나게 되면 물을 타고 내려가 바닷가에 가서 짠물을 먹고 새끼 치는 것 알아요? 보통 중류 이상의 고기들은 현지에서 새끼 못 쳐요. 그것은 쌍것이에요. 짠물과 단물을 맛봐야 돼요.

그리고 한대지방 열대지방의 모든 새들도 그래요. 기러기도 한대지방에 살던 것은 열대지방에 가서 새끼 쳐야 돼요. 열대지방에서 큰 녀석들은 한대지방에서 새끼 쳐야 된다구요. 기러기 같은 것은 북극에 가 가지고 정월달 12월달에, 곰들도 먹을 것이 없어 가지고 말이에요, 얼음을 파고 들어가 가지고 잡아먹는 그때에 먹을 게 어디 있겠나? 야! 그러니까 굶어요. 보통 3개월쯤 굶더라도 죽지 않아요.

그게 뭐인가? 남극에 가게 된다면 새같이 보이는 새를 뭐라고 그러나?「펭귄입니다.」펭귄! 펭귄들은 크릴새우가 영양분이 고성능 영양소이기 때문에 안 먹고도, 석 달 넉 달 안 먹고도 살아요. 그러니 새끼를 치는 데 있어 가지고 바다에서부터 1백 킬로미터 넘는 데 가서 새끼를 쳐요. 야! 그게 펭귄이 빨라요, 떠요? 그렇게 걸어 가지고 1백 킬로미터 넘는 데를 가는 거예요. 그 전통이 무서운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조상들이 새끼 쳐 왔던 동산에 죽기 전까지 가서, ―가면서 죽는 것도 많고 잡혀 먹는 것도 많을 거예요.― 거기 가서 새끼 치는 거예요. 새끼 치는 데는 말이에요, 추운 데서 새끼를 치니까 말이에요, 발등에다가 두 마리도 못 낳아요. 한 마리 낳아 가지고 두 발로 여기에다 해 가지고 낳아요. 푹신푹신한 털을 솜같이 씌워 가지고 거기서 운동시켜 가지고 자기 어미 아비의 온도에 맞춰서 그래 가지고 새끼를 까는 거예요. 야아!

그걸 까 가지고는 자기 새끼를 데리고 있는데, 1백 킬로미터 길을 어떻게 가요? 날아가겠나, 걸어가겠나? 그냥 걸어갔다가는 추워서 다 얼어 죽어요. 그걸 꽁무니에 달고 가다가 녹여 주고 또 녹여 주면서 몇 주일이고 걸려 가지고 바다에 가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종의 구별이 엄청난 것인데, 공산당과 유물론자들은 종의 기원이 뭐 어때? 그걸 뭐라고 그래?「진화론입니다.」진화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메바가 사람이 됐다고 해요. 아메바도 수놈 암놈이 있어 가지고 새끼 치게 되어 있지, 아메바가 독수리 같은 것하고 쌍을 엮어서 새끼 쳐요? 수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나가 가지고, 또 합한다는 논리가 없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사랑을, 종의 구별을 무시해 버리고 그냥 그대로 올라간 줄만 알아요.

멧새하고 참새를 잡아서 가죽을 벗겨 놓으면 똑같아요. 뼈다귀가 같다고 해서 같다고 할 수 있어요? 똑같아요. 다른 줄 모른다구요. 내가 멧새도 많이 잡아 보고 참새도 많이 잡아서 구워 먹고, 삶아 먹고, 지져 먹어 보더라도 똑같아요. 그래, 멧새하고 참새하고 해서 새끼 치라고 천년만년 공을 들여 봐요. 열대 조상들, 백대가 죽더라도 정성들인다고 그게 되나? 미친 녀석들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실지로 조사해 본 거예요. 내가 정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사람과 원숭이가 몇 가지 틀리느냐 하는 것까지 내가 탐구했는데, 마흔 일곱 가지가 틀려요. 가와도리아키라고 일본에서 유명한 사람이 여기 한국에 와서 강연했는데, 내가 ‘당신은 인간과 원숭이가 몇 가지나 차이 있는지 알아?’ 물었어요. 알더라구요, 그 사람은. 47, 47이 틀려요. 그게 어디 새끼가 되겠어요? 남자 여자를 핏줄이 같아도 암만 갖다가 끌어 붙이고 뭘 해도 안 될 건 안 되는데 말이에요, 조금만 지장 있어도. 안 그래요? 그 미친 녀석들이 지금까지 녹여 먹었어요. 너희들 해 봐라 이거예요.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는 호외가 나오면 하늘땅이 뒤집어져

초교파 초종교 단체를 만들게 될 때 내가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모르지요? 웃었어요. ‘허허허허! 미친 사람이구만. 초종교 초국가?’ ‘두고 보라구!’ 오늘 명령을 초종교 초국가를 중심삼고 하고, 유엔(UN)군을 중심삼고도 ‘기도하라구!’ 통고했어요. 종교권 대통령이 선거할 때에는 전세계의 종교권은 하나님 아래에 하나의 형제와 같이 돼 있으니 협조하는 기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게 싸우지 않고 통일하는 운동이라구요. 알겠어요? 얼마만큼 영향이 크겠나?

워싱턴 타임스를 1천7백 개 이상의 신문사들이 원수시해서 망치려고 했지만 안 망했어요. 한 대 들이 까 버리면 여기 유물론자들, 별의별 리버럴(liberal)한 패들이 뻗어요, 뻗어. 뻗겠나, 안 뻗겠나? 와르르 할 거라구요.

그러니 내가 세계일보와 유엔에 연락하고 유엔군에까지 연락해 가지고 같이 기도하자고 했어요. 외국에서 온 우리 평화대사들 있잖아요? 전부 다 같이 기도해 가지고 앞으로 한국에 있어서 각 나라의 콘도미니엄을 짓는 운동을 하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그 종교인들이 세계 각 나라의 국가를 넘어서 연합해 가지고 여기에 콘도미니엄을, 종교권이 연합해 가지고 콘도미니엄을 192개만 만들면 종교권이 마음대로 한국에 들어와서 있을 수 있고, 어디든지 다 세계 기반에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집 없이 그냥 그대로 공적인 카드만 하나 가지고 어디 가서든지 살 수 있는 기반이 눈앞에 다 벌어진다 이거예요. 벌어지겠나, 안 벌어지겠나?「벌어집니다.」

어드래요? 여기서 호외가 나오면 어떻겠나? 3차대전이 뭐야? 3차대전보다 더하지. 3차대전 해 봐야 민주세계와 공산당의 싸움밖에 더 돼요? 이것은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야야야, 너희들 종교권을 중심삼고 대표적인 유엔군이 왔다가 너희들 마음대로, 미국 마음대로 이제는 못 해, 이놈의 자식들!’ 한 방으로 먹여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유엔이 방어선을 평화군만 조직해 가지고 세계 나라의 애국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말이에요, 일선에서 총 맞아 죽겠다는 사람만 수십만을 동원해 가지고, 매일같이 국가 이름만 대면, 아무 나라라고 하면 너희들 배고픈 사람 있으면 여기에 밥통 내놓았으니 갖다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배고픈 군대가 와서 집어 먹겠나, 안 먹겠나? 미국 부자니까 레이션 박스 수십 개씩 놔 놓으면 전부 다 도둑질해서 먹으려고 야단할 거예요. 그래, 배부르게 해 가지고 악선전을 하라면 기운 나겠나, 안 하겠나? 똥 증 나요, 똥 증. 배탈 난다구요.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을 미국 대통령으로 세워 달라고 기도하자

그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까지…. 가인이 원수가 아니고 이제는 형제니 형제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이래야 가인의 몸 마음 싸움이 일어났던 데서 세계가 싸우던 것이 전부 평준화되어 가지고, 그 위에 평화의 왕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있기 때문에 평화의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문 총재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여러분은 그동안 뭘 했나? 선생님이 고생하는 것을 생각이나 했나? ‘뭐 선생님이 저러다가 말지.’ 그랬지, 선생님이 저러다가 뜻을 이룬다고 생각한 사람 있어요? 어디, 황선조! 자기가 하는 일이 제일이라고 생각했지? 이 박가, 또 윤정로! ‘정치를 왜 안 해? 왜 돈 안 대 주나?’ 그랬지. 요즘에는 타박 안 하더구만. 너희 집들 팔아서 하라구.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뜻을 위해서 선생님은 재산 전부 다 팔고, 나라 팔고, 고향 팔고, 조상 팔고 이랬는데, 여러분은 잘먹고 잘살 집 있어요? 때려부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잘사는 녀석들 껍데기를 벗길 때가 온다는 거예요. 경고가 아니에요. 그건 외부 사람들이 그래요. ‘통일교회의 주도적 주류적 역할을 하는 사람들, 너희들 잘살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 천대했지? 이놈의 자식들!’ 있을 수 없어요.

호외가 나가면 어떻게 되겠나? 미국 대사관에서 유엔이 후원하도록 너희들이 기도해라 이거예요. 그래, ‘부시 대통령이든 누구든 좋아요.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 세워 주소, 주소.’ 하라는 거예요. 그건 초당적이에요. 그래, 종교 당을 세운다고 그랬는데 세우잖아요, 종교 당? 이 발표가 그래요.

스탈린을 시켜 가지고 종교 당, ―기독교는 당이 아니에요.― 종교 당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종교 당이 무너져 가지고 엉망진창이 되어 똥개들이 와서 아들딸들의 생식기 잘라먹고 파먹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거 구더기 판이 됐어요. 그걸 보고 가만있겠나 말이에요. 이거 전부 청산해야 돼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에서 호외 나갈 것이고, 전세계의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조직을 가지고, 신문사를 통해서 하게 하고, 안 하면 협박보다 ‘너희들 안 했지? 이 자식들! 어느 녀석이 반대했어?’ 이래 가지고 몇 놈만 모가지를 쳐서 바다에 생체를 흘려 버리게 된다면 세상이 다 숙연해질 거라구요. 내가 꿈같은 얘기를 하는 거예요, 명령하고 난 얘기를 하는 거예요?「명령하고 난 얘기를 하십니다.」명령 끝났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안 하는 녀석들이 문제예요.

일족 축복을 싹쓸이하자

여러분도 지금 그래요. 미국이 3만 명도 안 된 식구를 가지고 보름 동안에 2백만을 축복했어요. 한국은 그 이상 해야 돼요, 일본도. 어머니 아버지 나라가 해야 돼요.

그래서 오늘 전부 다 모이라고 했어요. 다 할 수 있잖아요? 백만이 뭐 열 한 개?「예, 여섯 개입니다.」여섯 개? 50만이?「열 네 개입니다.」열 네 개! 야아! 10만도 못 된 몇만짜리 씨족들도 많더라구요. 그걸 전부 다 꿰어차 가지고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이제 축복 안 받으면…. 이번 종씨부터 축복 다 했지? 축복 싹쓸이다 이거예요.

이번에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나라와 종교가 합해 가지고 성주…. 새로운 하늘나라의 왕국에 입적할 수 있는 입적식이 뭐냐?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는 게 뭐냐 하면 성주식이에요. 혈통전환 아니에요? 싹쓸이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 선거도 필요 없어요. 무슨 뭐 한나라당, 무슨 당?「열린우리당입니다.」열린우리당, 참 수작들은…. 열린우리당은 또 뭐야? 386인지 뭔지…. 386이 뭐야? 3하고 8하고 6을 하면 얼마야?「합하면 17입니다.」그게 사탄수예요, 3, 8, 6. 삼 육 십팔(3×6=18)이지. 17, 18수지?「17입니다.」그래, 20수는 못 넘어가는 거예요, 못 넘어가. 386 너희들 마음대로 될 것같이 지금 큰소리해 가지고 육십 이상 되는 사람은 선거 안 나와도 좋다고? 젊은 사람 딱지 가지면 천하가 마음대로 될 줄 알아? 해 봐라, 이 자식들아!

요전에 그러다가 뻗었지. 무슨 뭐 수도권을 너희들 마음대로 옮겨? 그래 나가다가 거리에서 쓰러지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어? 북한 사람들이 가만있겠나? 북한 사람들 우습게 보지 말라구요. 남한 녀석들 제일주의로 해 가지고 북한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 복수할 때가 올 거라구요. ‘너희들 잘먹고 잘살면서 피난민을 얼마나 반대했어?’

내가 부산에 있을 때도 좀 잘산다고 해서 방 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반대하고 있어요. 이 따위 것들이 땅 위에서 나라 밑창의 뿌리를 좀먹고 있는 것을 손 못 대는 이 나라가 망한다고 했던 거예요. 선생님이 안 당한 수치가 어디 있어?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아! 너희들보다 못난 선생님이야, 잘난 선생님이야?「잘난 부모님입니다.」잘나긴 뭐 잘나? 이렇게 살고 있어, 세상의 쓰레기통같이.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어저께 누구인가? 그 아줌마, 뚱뚱한 아줌마 이름이 뭐야?「강정원!」정원이에요. 원이에요, 원. 원이 있는지, 뭔지, 바라는 뭐가 있는지, 한이 있는지…. 그 ‘강’ 자는 ‘편안할 강(康)’ 자인가, ‘제비 강(姜)’ 자인가?「‘제비 강’ 자 씁니다.」‘편안할 강’ 자 아니고? 그 강씨도 있지?「예.」강정원! 여기도 조그마한 교구장, 정원이라는 사람…. 종원이야, 정원이야?「강종원입니다.」안 왔나?「예. 지금 오고 있을 겁니다.」왜 지금 오고 있나? 얼마나 멀게? 열심분자가 왜 그렇게 빠졌나? ‘제비 강’ 자지?「예.」강현실 ‘강’ 자예요.

191개 성씨들 축복을 하루에 끝낼 수도 있어

거기도 대관식 했다며?「했습니다.」거기도 많더구만, 거기도. 열 한 번째라고?「여섯 번째입니다.」여섯 번째? 백만이 돼?「130만이래요. (참어머님)」야, 내가 그거….「6대 성씨 중에 들어갑니다.」자기들이 지금 와서야 알았지, 옛날엔 몰랐지. (웃음) 이번에 대관식 하는 바람에 다 알았지, 누가 뭔지 알았나?

이제는 내가 성씨들의 종장들을 말이에요, 뭐예요? 제일 높은 걸 뭐라고 하는가?「종친회 회장입니다.」종친회 회장들을 모이라고 하면 안 모이겠나, 모이겠나?「모입니다.」한꺼번에 모여도 그렇지. 가락 김씨 종친회 회장이 선생님에게 관을 갖고 와서 인사하는 것을 ‘아이, 그만두라구!’ 했어요. 하루면 다 끝날 텐데, 190일…. 성씨가 190성씨인데, 누구는 해 주고, 많은 데는 해 주고 적은 데는 안 해 줄 수 있나? 안 된다구요. 한꺼번에 다 하루에 모여 가지고 해야 돼요.

이제는 무슨 일을 해도, ‘죽든 살든 삼팔선 넘어가서 우리 동네 만들자.’ 하면 넘어가는 거예요. 간단해요. 북한 군대가 오면 막으라구요. 몇천 명 죽을 생각을 하게 되면 말이에요, 철조망 끈을 펜치로 딱딱 해서 끊어 가지고 넘어가서 엎드려 가지고, 들어가면 쏴 버리면 말이에요, 여러분도 쏠 것 아니에요? 아, 철망 넘어가서 싸우지. 왜 그걸 못 해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이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여자들, 할 수 있어, 없어? 이 쌍년들아!「할 수 있습니다.」없는 간나들은 ‘돌아섯!’ 해 가지고 벼랑 끝에 놓고 쏴 버려야 할 것들인데, 공산당 첩자들을 이용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야 안 하고 여기까지 나왔겠나? 나 정신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지금도 팔십이 넘어 사사오입 하게 되면 구십 넘는 셈인데 말이에요, 그래도 머리가 뻐득뻐득 뻗고, 주름살이 많아서 할아버지라고 하지만, 노망은 아직까지 안 한다구요. 여러분 생일날까지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

공짜 좋아하는 공자님 사모님! 공짜 좋아하는 사모님이 공자 사모님 아니야? (웃음) 안 그래? 이경준이 여자로서 종합대학의 총장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는데 됐어, 없는데 됐어?「없는데 됐습니다.」(웃음) 없는 것이 됐는데, 지금은 있나? 없는 것이 있는 것같이 해서 됐으면 그 차이에 손해를 얼마나 끼치고, 문 총재 앞에 빚을 얼마나 졌어? 그거 생각해? 가만 보면 돈도 잘 써요. 뭐 10억쯤은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도장도 잘 치더라구요. (웃음) 야~하! 나는 1억이라도 모으기 위해서 피를 흘리고 이러고 있는데, 그렇게 모아다가 주니까 주머니 크다고 손에 잡히는 대로 해 놓고 뿌려 주면서 도장 팡팡 치잖아? 왜 웃나? 이 쌍년! 그러지 않나?

자기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요. 선생님 위신보다도, 통일교회 위신보다도 자기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여자가 남자한테 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선문대학도 훌륭하게 만들어야 되겠다.’ 하기 때문에 무슨 소문까지 났느냐 하면, 이경준이는 문 선생의 첩이 되어 가지고, 돈 보따리를 곁다리에 차 가지고 학교를 만든다는 소문까지 났더라구요. 그것 가당하다는 말이에요.

언론기관을 통해서 세계를 들었다 놓아야 되겠다

오면서 연락 받았어? 연락하랬는데 연락 안 받았어?「예, 받았습니다. (곽정환)」유 피 아이(UPI) 통신이 미국 대통령과 기도하자고 호외 발표하라는 것 말이야. 당장에 얘기해. 지금 얘기해. 주동문한테 얘기했다구. 다 그렇게 되어 있어. 세상을 들었다 놓아야 되겠어요. 내가 언론계를 만들어 가지고 한때 써먹어야 되겠어요. 써먹어야 되겠어요, 못 써먹어야 되겠어요? 수십억 돈을 날려 버렸어요.

나 어리석은 사람 아니에요. 수천억을 번다 이거예요. 미국이 내 꽁무니에 달리는 거예요. 까리까리 한 것이 말이에요…. 알지? 왕창! 내일 하루 있으니까 무슨 짓이든 다 해서라도 하라는 거야. 알겠어? 곽 선생!「예.」아시겠습니까? 사돈 양반이니 내가 존경해야지. (웃음) 왜? 기분들이 좋은 모양이야. 사돈! 여기 일본의 세계일보도, 미국도 내가 주동문한테 연락을 다 했다구요. 못 하면 벼락이 떨어지지. 이놈의 자식, 장난으로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호외가 나왔으면 누가 한아름 안고, 곽 선생이든 누구 선생이든 뛰겠어요, 안 뛰겠어요?「뛰겠습니다.」자기 일족들 전부 다, 죽어 가는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를 해 가지고 축복받게 하고, 성주를 애들에게 먹이기 위해서 캔디 하나를 가짜로라도 먹으면 지옥에 안 끌려간다고 조건을 세워 그렇게 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 특허를 받았기 때문에 지옥에서 해방된다고 하면 누가 문 총재 안 믿을 사람 있어요?

이런 세상 판에 이런 놀음을 하는 사람이 누가 또 있어요? 여러분 조상 가운데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암만 연구해도 없어요. 종교권이 하나되고,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하나예요. 형제예요. 쌍둥이예요. 초종교권이 희생해 가지고 종교의 원수를, 형님 된 원수를 동생 삼아 가지고 천국 데려가기 위한 통일적인 기치를 허락했는데, 거기에 순응치 않으면 뼈다귀까지 갖다가 불살라 버려야 돼요. 뼈는 남겨야 할 텐데 말이에요.

짐승을 잡아먹더라도, 호랑이가 큰 코끼리 같은 것을 잡으면 가죽과 뼈를 발라 고기 다 먹고 뼈는 남겨 놓잖아요? 상아 같은 것은 보물이니만큼…. 코끼리들도 죽게 될 때는 자기 조상이 죽어 묻힌 공동묘지를 알아요. 야, 그거 엄청 놀라워요! 다른 뼈를 남기지 않더라도 그 뼈 를, 상아를 남기기 위해서…. 백인들이 코끼리 공동묘지를 찾아 가지고 그 뼈를 팔아서 일확천금한 패들 많잖아요? 알겠나?

한번 뛰어 볼래, 안 뛰어 볼래?「뛰겠습니다.」뛰어 볼래, 이 쌍것들아? 이제는 입에서 욕이 나와. 몽둥이를 내가 여기에 차고 다녀야 되겠어요, 철판 몽둥이. 철판은 이쪽은 빤빤하지만 요쪽은 요렇게 되어 가지고 면도칼보다도 잘 들게 이렇게 쳐도 잘라지고, 이렇게 쳐도 잘라지는 그런 걸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도 많이, 사람 죽이는 방법도 많이 연구한 사람이에요. 이 남자들 사람 많을 때는 말이에요, 칼을 한 뼘 반만 된 것을 가지고 여기서 심장을 통해서 찌르면 소리도 못 지르고 앉아 죽어요. 통일교회 원수가 있으면 내가 그렇게 처단도 할 수 있는 준비까지 다 했던 사람이에요. 그럴 수 없으니 그런 것 다 잊어버리고 거지 동냥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거지 동냥, 거지 놀음을 했어요.

능란한 사람이고 무서운 사람인데, 내가 어머니한테 거지 노릇을 많이 했어요. 얼마나 당당한지, 그럴 적마다 ‘지나가던 거지 손님 옆방에서 하룻밤 재워 주소.’ 이러면서 키워 왔어요. 웃지 말라구, 쌍것들! 너희들은 잘한 것 같아?

현실이도 그렇지? 선생님이 고마운 선생님이야, 망할 선생님이야?「고마운 선생님입니다.」그래, 네 신랑 이름이 뭐이던가? 무슨 스틴?「어거스틴입니다.」(웃음) 영어로 스틴 하면 지지한다는 말도 된다구요. 그렇지요? 뭐 강현실을 지지해 보라구요.

종교권이 연합하면 싸움이 다 끝나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5대 성인들이 차렷 해야 되겠나, 내가 차렷 하고 경배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수많은 성현들이 일렬을 지어 가지고 사령관 이상, 하나님이 나타나도 그렇게 못 하는데…. 하나님한테는 그렇게 하게 안 돼요. 하나님이 가르쳐 줬어야 하지. 뭘 가르쳐 줬어야 하지. 그러나 문 총재는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도 그래요. 내가 나타나서, 문 총재가 통고하는 거예요. 초종교 초국가 기준의 패권을 중심삼고, 나라 하나 못 지으면 아프리카를 따 버려 거지고 태평양에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뭐 구라파? 미국 자체? 내가 금 그으면 갈 데가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똥개같이 못난 한국 사람, 지지리도 못난 거지 패들을 붙들고, 그들이 울게 되면 그저 먹을 것 갖다 주고, 옷이 없으면 옷 갖다 주려고 지금까지 얼마나 돈을 갖다 처 부었어요? 이건 언제든지…. 구더기새끼는 썩은 냄새나는 사철 먹던 그 맛밖에 모르잖아요? 언제나 공짜를 좋아해요. 이 쌍것들!

왜? 이경준이 뉘시깔을 보니 그렇구만. 내가 쫓아내면 어디로 갈래? 공짜 좋아하는 공자님을 찾아가야지. ‘아들 자(子)’ 자를 이렇게 해 가지고 품지 않고 뒤집어 차 버리지 않았어? 그래, 공짜 좋아하는 공자예요. ‘공(孔)’ 자를 어떻게 썼나? ‘아들 자(子)’ 옆에 뒤집어 치지 않았어? (웃으심) 그러니까 아시아에서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그런 공자도 문 총재 앞에는 뭐라고 그러겠나? 선생님이라고 그러겠나, 아버님이라고 그러겠나? 그런 것 알아요? 아버님 앞에 아버님 환갑날 환갑잔치 준비해 봤어요? 성인 짜박지들이 아버님의 환갑날 환갑잔치 한번 하겠다고 교단을 움직여 가지고 선생님을 초대한 적이 있느냐 그 말이에요. 머저리 같은 것들!

요즈음에 뭐 여기서 대관식을 했다는데, 열 여덟 개 했다고? 그렇게 해서 언제 금년에 끝까지 끝내겠나?「11월 중에 54개 하니까요….」전부 후닥닥 해 버려요. 이제부터 문씨면 문씨 성을 갈아 줄 거라구요. 성을 개명한 성을 안 가진 사람은 고속도로를 통하지 못해요.

종교권이 연합하게 되면 누가 통할 수 있겠나, 통하지 못하겠나? 어떤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기성교회들 전부 다 맨 따라지, 추풍낙엽이 될 거예요. 열매도 못 보고, 그건 거름 더미도 못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문 총재가 전부 다 대 줘 가지고 그게 남아질 것 같아요? 이제는 싸움 다 끝나지 않았어요?

곽정환!「예.」호외 발표하면 싸움 다 끝나는 거야. 중국에 있어서 공자님의 유교 사람들이 주석에 출마하게 되면 전세계가 돕는 거예요. 돈을 그 나라가 하는 대로 연합회 지부를 통해 가지고 모금운동을 해서 돕는 거예요. 몇 개 나라만 해 놓으면 세상 나라가 싹쓸이되겠나, 안 되겠나?「싹쓸이됩니다.」한국에서 싹쓸이하는 게 좋아요, 미국서 싹쓸이하는 게 좋아요?「다 같이 하는 게 좋습니다.」어디서 먼저 하는 게 좋으냐는 것이지, 다 같이 할 수 있나, 한꺼번에?「미국서 해야 됩니다.」미국도 그래서 지금….

이번에 올 때는 모아 가지고 목사들이…. 시카고는 8천 명이 우리 통일교회와 연결되어 있어요. 2천 명 이상이 모였더랬는데 들이 죄겨 놓았어요. 한국 사람이 그런 것을 보면 참 기분 좋아요. ‘야, 한국 사람이 저런 사람 있구만!’ 누가 그들을 대해서…. 별의별 녀석, 뭐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 어디, 입을 열게 되면 내가 혓발을 빼 버릴 거예요. 입을 ‘샷 업(shut up)!’ 닫아 버리라는 것 아니에요?

어느 누가 서슬이 푸른 문 총재 앞에…. ‘저 양반은 으레 그럴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그렇잖아요? 평화의 왕이고, 세계 메시아의 간판을 자기가 붙인 것이 아니라 나라가 붙여 줬어요. 안 그래요? 내가 언제 내가 메시아 되니 나를 모시라고 그랬어요? 여러분보고 인사하라고 그랬어요?

호외를 발행하는 이유

세계일보 왔나? 호외 발행했나?「예, 내용을 지금….」빨리, 빨리 그 내용을 해 가지고 미국 대사관에 보내 가지고, 이러한 것을 호외 냈으니 유엔(UN)군을 통해 가지고 미국에 보고하라 이거예요. 그래서 보고한 그 내용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이러니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지도하에 있는 전세계 언론기관이 이러니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빠질 수 없겠기 때문에 호외를 발행한다 이거예요.

미국의 대통령 뭐 부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하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되게 되면 못 살아요. 억지로 했다가는 문제가 된다구요, 조건에 걸리기 때문에. 앉아 숙청이에요. 공산당은 무슨 숙청?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이것은 무슨 재판이에요? 천운 재판! 운을 타야지. 하나님 운세를 타야 돼요.

가평의 그 이름 있던 사람, 그 사람은 내가 불러 가지고 뭣에든 쓸 수 있는 사람이라고 봐요. 내 말 알겠어? 선생님이 그저 허재비가 아니에요. 쓸 만한 사람은 다 알고 다 걸고 있는 거예요. 나카소네도 이제 이렇게 되게 된다면 ‘문 총재를 알아모시겠소.’ 그럴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미국의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들 어디, 야당 여당 두고 봐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나를 찾아와야지….

내가 부시도 두 번씩 만나자고 했지만 안 찾아갔어요. 안 만났어요. (만나려면) 50명씩 도장을 받아야 돼요. 왜? 내가 가서, 메시아고, 구세주고, 재림주고, 참부모가 미국 대통령 짜박지한테 가서 도와 달라고 그래요? 나 못 해요. 너희들보다 앞선다 이거예요. 앞선다구요. 앞서나 뒤서나 두고 봐라 이거예요. 이번에도 그렇지. 불쌍하더라구요. 불쌍해요. 내가 ‘야야야, 걱정하지 말라고 그래.’ 그랬어요. 뭘 하느냐?

우리가 하루 앞서거든. 그러니 새벽에 호외가 나가면 어떻게 되겠나? 절반 이상이 굴러 떨어져 나갈 거라구요. 그래, 몇 사람만 이렇게 되면 미국 대통령, 무슨 뭐 리버럴(liberal)한 패가 남아 있겠어요? 자동 숙청되게 되어 있지.

한국도 그래요. 내가 똑똑히 알아요. 알고 나서 내가 잠을 못 자고, 오늘 새벽도 그랬어요. 잠을 못 자고 그것을 결정해야 되기 때문에 새벽 네 시 정각에, 네 시 4분 전에 얘기했구만. 그것 기억했어? 네 시 4분 전, 4?4예요. 사위기대, 하늘땅의 사위기대 수를 맞춰 가지고 말한 거예요. 네 시 4분이라는 말 기억하나?「예, 적어 놓았습니다.」왜 네 시 4분이야? 16수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러니 뭐 고달프지.

아, 시차가 얼마나 있어요? 팔십, 구십 객이 시차를…. 어저께 오는데도 세 시간 이상 연장해 가지고 왔어요. 로스앤젤레스에서 앵커리지를 거쳐 가지고 돌아오는데, 여기는 또 바람이 분다고, 태풍이 와서 160마일의 바람이 분다고 말이에요, 가는 비행기가 뭐 이래서 못 간다고 해서 할 수 없이 돌아오다가 늦어진 거예요. 두 시 몇 분에 올 것인데, 와서 조금 있으니 일곱 시가 됐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열 한 시 반에 나는 축구경기를 보고 말이에요, 이러고 있는데, 뒤에 앉았던 녀석이 ‘선생님, 고단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뵙지요.’ 자기들이 고단하거든. (웃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불쌍한 것들 선생님을 위해서 더 팔아 가지고 사겠다면 무슨 짓이야 못 하겠노? 그래라.’ 그 얼굴들 다 있나? 오늘 아침에 사람이 적게 왔구만, 어떻게.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문제가 벌어지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언론계의 왕초예요. 6년 전부터 런던 대회라든가 수만 명씩 모여 가지고 대회 할 때, 리버럴 세계에 대처할 보수세계의 왕초는 워싱턴 타임스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이 공증된 사실이라구요. 그것을 알면서도 세상 같으면 벼락이 났을 것이지만 난 안 그래요. 다 잊어버리게 됐다구요. ‘문 총재는 늙어서 할 수 없구만.’ 그러니까 정보처도 관심 안 가지기 때문에 ‘아이쿠!’ 모가지가 전부 작살을 맞고 ‘아야야, 이럴 줄 몰랐다!’ 행차 후에 나발이 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한국 사람으로 미국 종교인들을 호령할 수 있다는 게 불가사의

다 연락했지?「예.」너는 어떻게 하려고 그래? 가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에 전화하라구.「예. (곽정환)」지금 가서 전화하고 오라구. 오자마자 비행기 타고 들어오면서 핸드폰 가지고 유 피 아이(UPI) 통신 책임자하고 워싱턴 타임스 책임자하고 빨리 의논해서 호외를 발표하라고 지도했는데, 자기는 모르고 있잖아? 여기 뒷방에 가서 전화하라구.

한 달 전에 하는 게 좋겠어, 하루 전에 하는 게 좋겠어? 이런 놀음을 한 달 전에 하는 게 좋으냐, 이때 딱 닥쳐서 하는 게 좋으냐? 모가지에 ‘아야야~’ 가시가 걸려 가지고 아프다고 할 때 핀셋으로 쪽 빼 주면 말이에요, 별수 없이 고맙게 생각해야지. 이제는 무시를 못 해요. 지금까지 무시를 당했어요.

이번에도 이 녀석 자기 마음대로 전부 해 가지고…. 보름 전에 가서 가만 보니까 사태가 좋지를 않아요. 이게 이랬다가는 계획이 틀어져서 안 되기 때문에 칼을 뽑아 가지고 종교인들을 작달하기 시작한 거예요. 한국 사람이 미국의 종교, 초종교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호령할 수 있다는 것이…. 그건 한국에도 괜찮지? 괜찮나, 괜찮지 않나?「괜찮습니다.」이 머저리 같은 사람들, ‘선생님, 아, 우리 선생님이다.’ 하지만, 여러분 칭찬을 원치 않아요. 길거리에 나가 쓰러져 가지고 미친 개 밥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나는 저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 산정 꼭대기에다 돌 바위 집을 만들어 들어가 가지고 쇠를 잠가 놓고 못 오게 해 놓고는 말이에요, 그 놀음, 하늘의 명령에 따라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명령하소. 무엇이든지 할 수 있소.’ 그렇게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 전에 피를 안 보겠다고 기도도 했고, 그 일을 방어해 나오던 사람이 피를 보는 데 있어서 선도적인 입장에 설 수 없다는 거지.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이거 다 선생님이 필요하다 할 때는 내가 여기에 앉아 가지고 세계 나라 사람이 선물을…. 그걸 뭐라 그러나? 나라가 갖다 바치는 것을 뭐라고 그래?「조공입니다.」찾아와 가지고, 서로가 금은보화를 들고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에게 바치더라도 나 그거 원치 않아요. 지금 하라 이거예요, 지금.

이번에도 미국에서 수백만 달러가 달아났어요. 가난한 문 총재! 어느 누가, 야당 여당이 돈을 갖다가 자기들이 몇십 배 이자 해 가지고 은행을 소개해 주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정치세계는 허황한 거예요. 알 만해요?

이번에 191개 나라…. 유대 나라하고 말이에요, 미국을 합해 가지고 191개국이에요. 세계 사람들이 유엔에서 하나의 나라까지도 미국을 빼 버리려고 그래요, 유대 나라하고 둘이. 미국에서 그것이 제일 원수예요. 주어리(Jewry; 유태인) 재판을 그들이 코치하고 있는 거예요. 시온주의, 시오니즘(zionism), 이런 것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손자를 사랑했다는 조건이라도 세워야

원주야!「예.」거꾸로 해도 주원정, 거꾸로 해도 이름이 좋아요, 주원정. 주원정이 뭐냐? 술집이다 이거예요. (웃음) 노래하는 주원정! 그래, 소질이 많아요. 어디 가든지 가면 잘 달라붙거든. 정원주가 주원정, 화려한 술집이라는 말을 알겠어? 안 그래? 왜 웃노? 그렇다고 싸울 때에 ‘이 쌍년아, 주원정아!’ 그런 싸움 하지 말라구.

어머님이 제일 좋아해요. 나보다 좋아하더라구요. (웃음) 그렇소, 안 그렇소?「잘 모르겠습니다.」(웃음) 어디를 가더라도 내가 가고 오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원주가 가고 오는 것을 다 정해 놓고, 그다음에는 나예요. 1번이 자기고, 2번이 정원주고, 3번이 나더라구요. (웃음) 왜 웃어? 아니야?「뭐가 아니에요, 또? (참어머님)」이번에 오는 것도 내가 한 사람 정하질 않았어요. 그거 정하는 걸 좋아하거든. 그렇잖아?「뭘 정해요?」

비행기 타는 것도 주인 노릇을 하니까 참 좋아하더라구요. 내가 정하면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나? 이것도 당신 거라고 하니까 좋아하지. ‘선생님은 내 비행기 타고 다니니까 점심이라도 공짜로 사야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왜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내가 모르나? (웃음) 그러면서 키워 가는 거예요. 키워 가는 거예요. 쓸 만한 사람으로 키워야지.

애들, 우리 신준이는 할아버지를 보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와~!’ 소리를 지르고 놀자고 그래요. 내가 기운이 빠져 가지고…. 나보다 기운이 세더라구요. (웃음) 30분만 하면 기운이 쭉 빠지는데, 더 소리를 치고 ‘야~!’ 하고 놀아요. 야, 그거 누가 가르쳐 줬는지 영계에서 데모하는 모양이다 이거예요. 성현들도 한 시간씩 맡아 가지고 시킬지 모를 것이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좋아하라고 그랬다고 그런 조건을 걸고 자기들이 축복받기 위해서, 복 받기 위해서, 자기 부하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영계도 그러고 있다구요.

아들딸도 사랑 못 한 사람이 손자라도 사랑한다는 조건을 세워야, 그걸 어미 아비들이 볼 때 저렇게 사랑하기를 좋아하고 그렇게 놀기를 좋아하는 선생님이 자기들을 모른 척하고 내버리고 다녔는데, 자기들하고 지내지 못한 것을 탕감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뒤에 와서도, 자기 아들딸을 이렇게 놀리는 것을 보게 되면 좋아하는지, 선생님 뒤에 와 가지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자기 아버지는 그러는 것을 모르는데, 나를 자기 아버지보다도 좋아하더라구요. 야! 별스러운 세상을 나 봤다구요. 그거 누굴 닮아서 그런지 말이에요. 하나님 닮아서 그럴 거라구요. 어디 갔나, 신준이? 가져와라. 한번 웃어 보고 가자. 내가 욕이 나가려고 그래요, 욕이.

저건 또 뭐야? 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는 또 뭐야? 2004년 9월 28일 추석날이에요, 추석날. 그거 알아요? ‘추석(秋夕)’의 ‘가을 추(秋)’ 자를 쓰는데 ‘불 화(火)’를 둘 했어요. 하늘에도 불 붙여야 되겠고, 땅에도 불 붙여야 할 텐데, 둘을 했으니 추석이라는 글자도 잘못 쓰면 레버런 문이 평을 받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짬뽕해서 하나를 만들어 놨지. 둘 했으면 ‘추석(秋夕)’도 쓸 줄 모른다고 할 거 아니에요? 짬뽕 만들어 놓았으니 ‘알긴 알았구만.’ 하지. 둘 해도, ‘추(秋)’ 자도 ‘불 화(火)’ 둘을 한 법이 어디 있어요? (웃으심) 하늘도 거둬야 되는 거지. 이것(禾)은 ‘벼 화(禾)’ 자예요. 곡식을 말하는 거예요.

‘애(愛)’ 자도 재밌지요, 뭉툭한 게? ‘도(道)’ 자는 길게 해 놓고 말이에요, ‘애(愛)’ 자도 바른쪽은 좀 더 길게 ‘왕(王)’ 자가 저렇게 돼 있으니 ‘왕’보다 조금 아래 놓아야 그 비준이 맞을 텐데 조금 짧아졌지만 모든 흐름을 봐 가지고는 딱 맞았다구요. ‘위(爲)’ 자는 내려 심었어요. 땅이 중심이다 이거예요, 땅이. ‘위’ 자는 허리가 구부러졌지요? 그렇지요?「예.」‘사(四)’ 자는 또 흘러 버렸어요. ‘사(四)’ 자는 언제나 고장나기가 쉬워요.

사랑의 나무에는 사랑의 꽃이 피게 돼 있어

이것은 또 뭐야?「공직자하고 목회자들입니다.」「아침에 비상연락을 받고….」비상연락을 했으면 와야지. 이제 오늘 점심때 되면, 선거 내용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소 잡고 잔치해야 되겠어요.「잔치는 내일인데요? 오늘 아니에요. (참아버님)」글쎄, 내일 정성들이고 소 잡고 잔치해요. 내일 잔치하자는 거예요, 와서. 안 오면 관두라구요. 자기 멋대로 해서 안 오는 사람들은 껍데기를…. 기념사진들을 내가 찍어 줄지도 모르지. 부모님의 사진 찍어서 사진첩을 나눠 주는데 깃발 꽂고….

옛날에 깃발 나눠 줬지요, 사진첩하고? 그거 알아요? 그거 계대를 이어 가지고 관리하라고 통일교회에 얘기했는데, 그런 사람이 한 마리도 없어요. 내일 이번에 왔던 사람들, 안 온 녀석은 관두고 온 사람들은 각 도별로 해서 사진 잘 찍어 줄 거예요. 원주야!「예.」(웃음) (신준 님과 같이 나옴) (박수) (신준 님과 만남의 시간)

할아버지를 알아요. 할아버지가 대장인 줄 아는 모양이에요. 할머니가 있고 누가 있더라도 ‘할아버지다!’ 하게 되면 할아버지 어디 있는지 쳐다보고 그래요. 할아버지한테 가자 하면 좋아한다구요. 지금 다섯 달째인데 말이에요, 영리해요. 벌써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것 알고, 이렇게 표정을 하면 어떻게 표정을 해야 할지 알고, 상대가 척척 들어맞더라구요. 우리 어머니가 그랬으면 세계 여왕이 된 지가 오래됐을 텐데…. 할머니도 그거 못 따라가요. 여기 누구도 못 따라간다구요.

그러니까 신준이보다도 훌륭한 손자들을 사랑하고 가면 내가 천국 들어가는 데 무정표…. 무정표라는 말이 어디 있나? 무정란이라는 말이 있지? 그런 사람은 무정표, 무정표를 줄 거예요. 그래도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선생님의 손자들하고 결혼하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럼 결혼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잘하라구요. 잘하라구요. 잘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해요. 지금 통일교회 사돈 된 사람 잘난 사람이 어디 있어? 전부 머저리 같은 사람들이에요. 내가 데리고 다니기가 미안해요. 하늘의 위신보다도…. 위신 나무에는 사랑의 꽃이 피지 않지만, 꼬부라진, 꼬부랑 꼬부랑 한 그 사랑의 나무에는 사랑의 꽃이 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핏줄이 올바른 핏줄이라면, 정상적인 옥토라면 정상적인 꽃이 피고, 정상적인 열매가 얼마든지, 박토에 있든 옥토에 있든 어느 때든지 극복해 가지고 옥토의 권위를 드러낼 줄 안다는 거예요. 그래, 양반 자식이 따로 있고, 쌍놈의 자식이 따로 있다고 하잖아요? 적자하고 서자가 다르다고 하지요? 우리 통일교회는 적자는 지옥 가고, 서자는? 그러니 정통을 자랑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미워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서자 되는 사람이 자기는 내려가니까 올라갈 수밖에 없지.

그런 역사를 알아 가지고 정리해 놓은 것이 통일교회 원리예요. 한국 역사 가운데서 제일 서자를 사람 취급 안 한 나라예요. 아, 머슴살이 하던 사람도 서자인데, 서자가 서자를 죽이게끔 해서 해 먹은 것이 적자라는 패들이에요. 적자(嫡子)는 무슨 ‘적’ 자를 쓰느냐? ‘적 적(嫡)’ 자예요. ‘곧을 적’ 자가 아니에요. ‘도적 적’ 자예요. 서자는 뭐예요? 서설(瑞雪)이 온다고 하지요? 그 서설이라는 ‘서(瑞)’ 자를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야! 양반 보따리 바꿔 쥐는 거예요. 나 쌍놈 취급 받았어요, 도독놈의 새끼들 앞에. 말을 안 하지.「이~야! (신준 님)」그래, 그렇다! (웃음) 박수 한번 해라. (박수) (신준 님을 어르심)

선생님같이 생겼어요, 내가 이 애같이 생겼어요? (웃음) 이 녀석도 다리가 움직이는 것을 보니까 이거 극성맞겠어요. 여러분이 곤란하게 될 것 같다 이거예요. 정신차리라구요. 얘가 크게 되면, 20세만 되게 된다면, 여러분이 그 앞에 팔십 노인이 되어 갈 때 ‘할아버지 대신 대접받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겠지만, 잘못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결성의 의의

지금 우리가 훈독회 어디 하나? 했나, 안 했나? (웃음)「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아니, 시작도 안 하고 내가 잘라먹지 않았어요?「조금 시작했습니다.」조금만 하고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다 잘라먹잖아요? 이게 귀한 것이에요. 알겠어요? 사태가 벌어지는 그런 때가 왔으니, 진짜 무서운 때예요. 이제 미국의 콧대 높은 사람들 전부 서릿발을 맞을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보라구요. 몽골반점 뭐야?「동족!」몽골반점 동포예요, 동족이에요?「동족입니다.」동포라는 것은 핏줄이 다른 것도 전부 다 품을 수 있는, 거지까지도 다 들어가요. 이건 동족이에요, 동족. 이번에 워싱턴에서 몽골 사람이 쉰 한 명인가 와서 헌드레이징 한다고 해서 봤는데, 딱 한국 사람 같아요. 한국 사람보다 더 잘났더라구요. 여자들 가운데 ‘야! 내가 총각이면 몽골 여자를 얻을 것 같다.’ 생각할 만한 여자가 있어요. (웃음) 왜 웃어요?

한국 사람은 멋대가리 없게, 고생해 가지고 산맥을 지나 벌판을 지나 가지고, 호랑이가 나오는 어려운 고비를 넘기에 얼마나 고생을 했기에 마음세계에 주름살이 많이 잡혔는데, 몽골 사람은 거기가 사철 같은 세계가 아니에요? 한국의 삼십 몇 배 된다고? 정말 그래?「예, 땅 크기가 그렇습니다.」크기가! 거기에 금은보화가 얼마나 많겠나? 그래, 몽골 땅을 이제 선생님 앞에 몽땅 바치려고 할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몽골 땅을 가지고 옥토를 만들라 하면 만들 자신 있어요? 간단해요. 그 몽골 가까운 데에 무슨 유명한 호수가 있지요? 그게 뭐예요? 무슨 칼?「바이칼!」바이칼! 그 호수에 파이프로 해서 끌어 가지고, 담수인데 모래사장보다도 뜨뜻하게 해 가지고, 축축하게 해 가지고 열을 받는 세계니까 오죽이나 잘 들어가겠나? 구멍이 뻥뻥 뚫어지니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들 수 있어요.

선생님은 틀림없이 고비 사막이라든가 사막에다, 일년에 얼마씩 땅이 황폐화된다고 하는데…. 필요 없어요. 판타날의 물세계, 물 단지를 내가 점령하고 있는 거예요. 몇천만 리도 파이프를 놓아 가지고 얼마든지 이동할 수 있어요. 여기 용평에만 가도 산으로 둘러싸여 있지요? 빌딩을 수백 층 올려 가지고 양식장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동해 바다와 가깝지요? 제일 편리하겠더라구요.

한탄강 소수력발전과 무한 동력의 이론

그리고 선생님이 이번에 문성균 사장한테 얘기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은 벌써 수십년 전에 여기 한탄강에 14억, 그때 돈으로 14억이에요. 20년 전이에요. 14억 돈을 들여 발전소를 만들어 가지고 한전에 전기를 팔아먹던 일이 있어요. 그거 모르지? 그거 처음 듣지? 이 멍청이들! 그게 무슨 물이냐? 물이에요. 조수 물이 들락날락하는 인천 같은 데는 9미터 차이인데, 이것은 세계에 무한한 동력을, 아시아를 전부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딴 동력이 필요로 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 자체도 무한동력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우리 깃발(태극기)이 둘이지요? 이게 에스(S)자예요, 에스(S)자. 이렇게 치켜 올라가지 않았어요? 요렇게 해서 싹 여기까지 올라가게 되면 말이에요, 이거 롤러, 다마(구슬)을 구멍 크게 해서 후루룩 해 가지고 여기서 중간을 넘어설 때에 여기를 넘어서 가지고 한번 뒤에서 때려서 감촉되는 그 힘만 보충해서 슉 수평을 넘어서면 영원히 돌아가는 거예요. 한국의 깃발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 알아들었어요, 무슨 말인가?「예.」다마(구슬)를 집채만하게 크게 해 가지고, 그렇게 휘익 저기서 굴려 가지고 딱 하면, 후르륵 후~욱 무거우니까 얼마나 빠르겠나? 중력에 의해서 있는 힘을 가지고 수평선을 중심삼고, 여기서 수평선을 중심삼고 보면 이 차이에 해당하는 이 차이, 여기에 차이가 벌어지는데, 여기서 이것을 밀어 넘길 수 있는 제3의 힘만 때려 주면 말이에요, 넘어가게 되면 영원히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한 테두리 안에 수십 개를 해 놓고 돌릴 수 있는 거예요. 일초씩 차이 있게 부딪치게 안 되게 하려면, 수백 개를 한 구형으로 운동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무한한 힘이 하나 만들어지면 서울시도 전부 다 만년 밝힐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 가당한 말이에요. 그런 생각도 많이 했어요.

우리 문씨 패들이 기계에 소질이 많아요, 문 사장도. 문 사장은 소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이라구요. 대학원 나오고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문 총재한테 감정 받고 다 그런 거예요. 손재간들이 있어요. 선생님도 손재간이 있다구요. 선생님의 손이 그렇게 크지 않지요? 어디, 박중현, 손을 보자. 선생님보다 큰가, 작은가? 어이구! 얼마나 커? 두꺼비 손 같구만.

처음 교회 들어올 때의 그 마음을 잊지 말라

어저께 강정원이가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에게 전부 다 미쳤더라고 노골적으로 얘기했는데, 그때 실감이 나더라! 다 잊어버렸는데 그 말을 하니까 샤악 그 환경이 다 살아나요. ‘여기에 그런 사람이 몇 사람 있나?’ 할 때, 없어요.

현실이, 그런 마음 알아? 이정옥도 그렇고, 이경준도 그런 마음 알아? 모르잖아? 다 잊어버리지 않았어? 나이 많아지면서 빼빼 말라 가지고, 입에서 한 30분 깨물어야 침이 나와 가지고 맛을 볼 수 있지, 당장은 모를 것 아니야? 그래. 그렇게 둔해지는 거예요.

자, 훈독회를 해야지. 어디 보자. 이제 훈독회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긴급 대처를 할 수 있는 내용이 시작됐으니, 거기에 자기 입장을 상실하지 말고 대처할 수 있는 자리를 잡아라, 부탁하는 말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아멘이야, 노멘이야?「아멘!」크게 해 봐!「아멘!」어디, 궁둥이에 힘을 주다 보니 똥 끝이 팬티를 적실 만큼 힘 줬어요? 그거 못 하면 부끄러운 거예요. 선생님은 맹세할 때, 하늘 앞에 기도할 때는 똥 끝만이 아니에요. 주먹 같은 똥이 팬티에 닿아도 모르도록 기도했어요, 그런 힘을 주고. 왜 웃어? 자, 정신 차려서 들어요.

오늘 같은 날이 없다구요. 오늘 11월?「2일」2일이니까 하나, 둘, 셋이 짝 섰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세 스팬(span; 밧줄)을 걸고 다리를 한꺼번에 뛰쳐나갈 수 있는 거예요, 순식간에 확. 후룩 해 봐요.「후룩!」천천히 갈래, 후룩 건너갈래? 우리가 압록강 다리를…. 그 역사가 있어요. 그런 얘기를 하면 참 실감이 나요. 복귀역사를 어쩌면 그렇게 사실과 같은 환경에 다 맞게끔 해 나왔는지, 일화가 되어 있어요, 사실이 있는 일화가. 그게 신화 같은 얘기지만 말이에요. 자!

『……그러므로 참부모와 더불어 살고, 참부모의 명령을 받들어 행동할 수 있는 이 놀라운 은사에 여러분이 먼저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김형태 있어, 김형태?「김흥태 회장 왔어요? 김형태라고요?」형태야, 형태. 형태!「예.」네 식구들 여기 왔나?「예?」너희 식구들이 몇 사람이나 왔어?「여기에요?」응.「안 왔습니다. 저 혼자 왔는데요.」왜 자기 혼자 와? 아들딸 다 데리고 나와야 할 텐데. 먼 길을 오려면 그것도 길을 열어 주고 다 그래야지, 자기만 왔다 갔다 하면 되나? 자!

후대에 이익 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고 가야

『인간의 소원은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어디 있어요? 참부모가 눈이 다르고, 손가락이 다르고, 궁둥이에 뿔이 난 것도 아니고, 무슨 뭐 별다른 내용이 없다구요. 세상을 보게 되면 자기들이 욕먹을 때 욕도 안 먹고 있는데, 참부모는 욕먹을 것도 없는데 욕먹었어요. 그게 달라요. 알고 보면 욕먹을 것이 없는데 욕을 먹어요. 여러분은 욕을 먹을 건데 욕을 안 먹고. (웃음) 그게 다르다구요. 그래, 욕 안 먹어 가지고는 지옥 가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욕을 먹어야 되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그래, 끝날이 왔으니 이제 데모할 때가 왔어요.

워싱턴에 전화하니까 뭐라고 그래?「예. 유 피 아이(UPI) 마이클 마셜하고 래리하고 각각 전화해서 그것 뒤처리를 했습니다.」그래, 뭐라고 해?「본래는 한국에서 호외가 나와 가지고 그것을 취재한다는데, 그럴 것 없이 우리는 통신사니까 바로 지시를 했습니다. 아버님이 여태까지 세계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헌신해 오시고, 이 중요한 시점에 연세가 많으신데….」

자, 이제 그만 하자. 끝났지?「예.」넌 이제 물러가라구. (웃음) 제사장이 제사를 지내고 또 제사장 해 먹게 되면 도둑놈이 돼요. 그것 알아요? 제사가 끝나면 평민이 되어야지, 제사장 노릇 또 하려고 하면 도둑놈이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다 발표하고 또 그거 하게 되면 도독놈이 되는 거예요. 깨끗이 하고는 말이에요, 물러가야지. 그래요. 맞는 말입니다.

통일교회 물러가고 싶은 생각 안 하지, 곽정환도?「생각합니다.」물러갈 때를 알고 생각하면 돼요. 자기가 콘도미니엄,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어느 나라든지 콘도미니엄에 그 사람들이 와서 먹고 살 수 있게끔, 집이 없으니 와서 살 수 있고, 집에 오더라도 먹을 게 없으니 예금통장이 남아져 있으면….

요즘에 미국에 가게 되면, 사냥터에 가게 되면 움막이 있다구요. 움막에 들어가게 되면 사흘 나흘 먹을 것을 쌓아 두었는데, 그것을 도둑질해 먹는 사람이 없어요. (웃으심) 그것을 알면 대번에 적발되어 가지고 몇십 배 물어낸다구요. 누가 왔다 갔다는 것을 다 알거든.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콘도미니엄 같은 것, 이익 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고 가야 자기 아들딸들도 남기지. 남기지 않고 싹쓸이하고 가는데, 그거 혹 돋은 도둑놈같이 됐는데 뭐 어디 남을 게 있을 게 뭐야? 구덩이까지 파놓고 가는데 말이에요. 무엇을 남기고 가야 돼요.

선생님이 대통령이 못 됐다면 말이에요, 호외를 낼 수 있는 세계적 대통령이 될지 몰라요, 호외를 발행할 수 있는. 미국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한테 ‘한국에 호외 발행!’ 하면 낼 게 뭐야? 선생님은 어느 나라한테도 ‘호외 발행!’ 하면 나오겠나, 안 나오겠나? 그 호외가 문 총재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가 잘살기 위한 거지. 누가 밤에 들어도, 낮에 들어도, 사시장철 듣더라도,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다 공통적인 목적이고, 늙었어도 좋고 젊었어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을 수 있는 결과가 되는데, 왜 안 하겠나 이거예요.

자식을 위하는 부모처럼 위해야 돼

여기 늙은 사람들도 그래요. 저 아저씨, 몇 살 났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째 아저씨는 몇 살 났나 말이야. 일어서기는 뭘 일어서?「칠십 다섯입니다.」이제 북망산천이 멀지 않구만. (웃음) 나보다 10년 떨어졌네. 10년이면 뭐 천리원정이지.

나이 많았으면 세상 물정에 훤하고, 내가 욕을 먹고 뭐 세상에 이름나기도 나쁜 이름도 많이 났고 유명한 이름도 다 났고, 이제는 왕초가 됐다고 말이에요, 나라 나라가 서로 대관식을 하고 그랬는데, 이거 세상에 미친 사람들이야, 뭐야? 그게 보통지사가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아저씨!「예.」

내가 아저씨라고 하는 게 좋겠나, 동생이라 하는 게 좋겠나? (웃음)「동생이라 하면 좋겠습니다.」알긴 아누만. 동생을 하려면 늘 가까이해 가지고, 누구한테 욕먹고 다 도망가더라도 자기는 맨 나중에 남아 가지고 형님을 위로할 줄 알면 동생이 되지. 그것 간단한 거야. 이웃 사촌이라는 말이 있잖아? 사촌 동생인데 말이야.

자, 그렇게 알고, 눈을 보니까 다들 욕심 많은 이중 눈들을 갖고 있어요. 이중 눈, 이중 눈이 아니라 4중 눈, 8중 눈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 욕심쟁이들이 어떻게 천국 가겠나? 천국 갔다가는 전부 다 천국 잡아먹어요. 예수를 쫓아내려고 할 거예요, 천국 갔다가는. 그게 천국이겠나? 예수를 받들어야 되고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거 못 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교회 목사가 돼서 목사들이 교인을 예수님같이 위할 줄 모르면 예수님 대신 도둑놈 모양으로 해 먹는 거예요. 좋은 건 나 먹고, 나쁜 건….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요? 부모는 자식들을 더 잘 먹이고 잘 해 주는 거예요. 형님도 그렇잖아요? 참이란 말은 다 그렇게 되는데. 그런 계수에 올라야 같은 동족의 계수가 되어서 같이 해 가지고 물도 같은 빛이 되고, 색깔도 같고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통일교회 씨가 다 들어가 박혔나, 안 박혔나? 박혔나, 안 박혔나?「박혔습니다.」그럼 100점짜리 씨, 10점짜리 씨?「100점짜리 씨입니다.」10점짜리 씨도 그 나무 열매, 감나무 같은 것도 보면 마찬가지예요. 100점짜리 씨나 10점짜리 씨나 똑같은데, 100점짜리 씨는 10점짜리보다도 오래 살아요. 오래간다구요. 알겠어요? 오래가다니? 여름이 지나고 1년 당초, 1년을 사는 풀도 8년 풍파를 겪고 나서야 8년 풍파에서 남아진 열매를 차지할 수 있는 계승자가 되는 거예요. 이게 자연의 이치예요. 그냥 그대로 뛰쳐 넘어가면 도둑놈이에요. 담 넘어가면 안 된다는 거지. 맞는 말이에요.

유명한 사람보다 잘난 사람이 돼야

그래, 통일교회에서 곽정환이란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에요, 잘난 사람이에요? 물어보잖아요? 여러분보고 물어요. 유명한 사람이에요, 잘난 사람이에요?「둘 다입니다.」물어보는데 둘 다라는 그런 답이 어디 있어? 잘난 사람이라 하면 모르지만. 둘 중에 하나지.

잘난 사람이에요, 유명한 사람이에요? 어떤 것이 필요해요? 잘났다는 게 좋아요, 유명하다는 게 좋아요? 잘났다는 것은 잘라 버려도, 잘라 버려도 안 잘라지는 걸 말한다구요. 잘났으니까 잘라도 안 잘라지니까 잘난 거라구요. 암만 하더라도 달라붙으니 말이에요. 유명한 사람은 자르면 자를 수 있어요. 자기 기분만 나쁘게 되면 자기 자체가 굴러 떨어지지만, 이건 잘라도 잘라도 안 잘라져요. 그런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들이에요.

문 총재는 지금까지 통일교회 믿지 않고 세상에서 그 놀음을 했으면….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잘라도 점점 커 갔지…. 작아졌나, 커 갔나?「커 갔습니다.」그래, 유명한 사람이에요, 잘난 사람이에요?「잘나셨습니다.」얼마나 많이 잘랐는지, 흠이 많더라도 안 잘라지니까 유명한 사람은 옆에도 못 가 앉는다 그 말이에요. 그래, 여러분은 잘난 사람 될래, 유명한 사람 될래?「잘난 사람 되겠습니다.」

나 유명해요. 얼마나 유명한지 나도 놀랐어요. 저 남미에 가서 저 산골에 가 가지고 물어봐도, ‘레버런 문 말 들어 본 사람이냐?’ 하니까 ‘레버런 문 말만 들어? 내가 레버런 문의 사진까지 갖고 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야! 나보다 낫다 이거예요. 내 사진을 내가 안 갖고 다니는데 말이에요. (웃음) 자기 사진을 자기가 매일같이 보는데, 그걸 가지고 다니는 녀석은 사기 쳐 먹기 위해서, 이용하기 위해서 그렇지요. 안 그래요?

자기 사진을 왜 가지고 다녀요? 여기 자기 본바탕이 있는데, 자기 사진을 넣고 다니는 사람은 사기 치고 여자들이 미남자같이 생겼으니까 나한테 달라붙어 가지고 손해 보이기 위해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손해 안 보이겠다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나타나면 될 텐데 말이에요…. 사진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친구예요, 사실 그 자체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친구예요?「그 자체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알긴 아누만.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없다

그래, 여자들은 화장하는 것을 좋아하지요? 화장이라는 것은 죽은 다음에 화장터에 갖다가 태워 버리는 것을 말해요. 아이고, 나 여자들 생각하면 남편한테 ‘나 화장하고 가야 되겠어요.’ 하는데, 야, 그거 남편들도 얼마나 섬뜩한 얘기인데, (웃음) 화장하고 나서 따라가겠다고 하면 없어지고 갈 텐데, 그걸 매일 해서 얼마나 감각이 둔했으면 ‘그래, 그래.’ 하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남편이 그거 가짜 남편이에요, 진짜 남편이에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나도 모르겠어요.

그러니 말이 다르고, 자체가 다르고, 자기 자체보다도 자체가 그려 가는 열매도 달라요. 자기가 명작을 그릴 수 있는 유명한 화가라 해도 똑같은 그림을 두 장 그릴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없어요. 천년 해도 못 그린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 얼굴 그린 것하고 말이에요, 여러분이 네 삼촌 얼굴을 생각해서 그린 것을 볼 때, 여러분 얼굴을 그린 것이 낫겠어요, 삼촌 얼굴을 그린 것이 자기 얼굴 그린 것보다도 더 낫겠어요? 어떤 거예요? 나도 내 얼굴을 모르겠어요. 내가 내 얼굴을 그린다면 엉망진창으로 그릴 거예요.

그래, 윤정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뭐 하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얼굴을 그리면 몇 퍼센트 맞을 것 같아? 윤정로 색시가 아까 보이더만. 이름이 뭐야? 아까 저기에 보이던데 없어졌네.「어제 왔었습니다.」어제 아침인가? 어제 저녁이로구나. (웃음) 그래, 네 색시가 그려 주면 네가 네 얼굴을 그린 것보다도 낫게 그리지? 그게 수수께끼예요.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없어요. 간판도 그릴 줄 모르고, 간판도 자기가 인정하지 않으면서 말이에요, 그 사실을 잘 모르면서 자기 간판을 놔두고…. 그거 얼마나 수수께끼예요? 부끄럽지요. 사진을 박아 놓고 그리라면 모르겠는데, 내 사진만도 못한 실제 얼굴을 그릴 수 있게끔 만들어 준 사람이 진짜 사람이에요, 사진보다 못한 사람이에요?

아침에 나도 안 조는데 지금 졸려고 하는 여자가 있어요. 너! (웃음) 그랬어, 안 그랬어?「그랬습니다.」그랬어? 안 했데? 왜? 선생님이 보게 되면 뭐 시커먼 것이 슉 들어가요. 그놈을 들여다보면 틀림없이 졸아요. 대가리에 총이 있으면 빵빵빵빵 갈겨 버리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돌아다니면서도 죽지 않았어요. 죽을 수 있게 갈겨도 안 죽어요. 그 녀석이 먼저 죽어 버리거든. 왜? 영계에서 처단해 버리는 거예요.

주인이 가는 길

나 때문에 죽은 사람도 많고, 나 때문에 망한 사람도 많아요. 죄 없는 사람을 그러다가 자기가 당해야지. 안 그래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 한국말로 좋은 격언이 무슨 말이에요?「자업자득?」자업자득은 중국 말이지, 자업자득은. 산토끼 잡으러 간 주인이 내려와 보니 자기 돼지를 호랑이가 물어갔다 이거예요. (웃음) 돼지는 지키지만, 산토끼야…. 자기 앉을 자리에 안 앉고 다른 것 하다가는 다 빼앗겨 버린다 그 말이에요.

통일교회 열성분자가 되어야 될 텐데, 통일교회는 사자를 길러 가지고 타고 날려고 생각하는데, 토끼 새끼 잡겠다고 전부 다 내버리고 돌아다니다가 10년 후에 돌아와 보니 아들딸 다 없어졌더라 이거예요. 아들딸을 사자가 다 잡아먹었다는 거예요, 주인이 없으니. 이놈의 자식들. ‘나를 지켜 가지고 아들딸을 먹여 살릴 수 있게 해야 할 텐데, 내버리고 다니니 너부터 당해 봐라.’ 그러는 거예요. 주인을 잘못 모시면 벼락을 맞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알긴 아누만.

통일교회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이지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 뭐야? 아버님도 주인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이라면, 하나님도 아버님이 잘못하게 되면 벼락을 맞겠나, 안 맞겠나? 그걸 똑똑히 잘 아는 사람이에요. 벼락을 안 맞기 위한 놀음을 하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왜 해요? 하지 말라는 것을 하면 결국 망하는 놀음이에요. 망하라고 해도 안 망할 놀음을 내가 하는 거예요.

원수의 새끼들은 사탄이 없으면 잡아죽이려고 해요. 괴수도 그런 괴수를 얼마나 많이 봤는지 알아요? ‘네 원수 뉘시깔을 밟아 뜨려 가지고 원수한테 도끼로 목을 까 버리고, 보이지 않는 무서운 총을 갖다가 빵빵 쏴 버려라.’ 그렇게 하나님이 가르쳐 준 줄 알았다가는 큰일나요. 그렇게 못 해요. 그럴 수 있으면 하나님이 하지, 왜 나를 시켜서 하라고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건 부려먹겠다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부려먹겠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하지, 왜 날 시키느냐 이거예요.

나도 그래요. 내가 할 것 내가 하지, 여러분을 시키지 않아요, 데데하게. 해 놓고 따라오라고 하니까 욕을 하더라도 타당하지, 자기가 안 해 가지고 욕을 하게 되면 그거 누가 좋아해요? 억천만세에 그런 주인을 좋아하고 그런 주체를, 그런 중심을 좋아하는 것이 없어요. 없다구요.

내가 훈독회 할 때 ‘저게 내가 한 승리의 기록이냐, 아니냐?’ 그래요. 거짓말이면 걸리는 거예요. 회개해야 돼요. 나하고 관계없는 것을 선전해 먹다가, 돈 없는 자기 제자들을 해 가지고 백만장자 되어 가지고 한 푼도 안 주고 보따리 싸 가지고 어디 도망가 버리면, 주인을 따라가 가지고 신세를 갚지 못하는 주인을 타고 앉아서 모가지를 자르고 잡아서 불태워 버리려고 그런다구요.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전문가가 되려면

어저께 뭐인가? 강정원의 말 잘 들었지? 잘 들었나, 안 들었나?「잘 들었습니다.」자나깨나 그런 말은 꿈같은 얘기인데, 선생님을 대해 남자도 ‘보고 싶소.’ 하고 울어요. 곽정환도 더러 울어 봤어? 응?「예.」아이, 그거 크게 해야지….「예.」(웃음) 자신 없기 때문에 그러잖아? 책상을 긁어 가지고 손톱이 닳아지지 않게 얼마나 독이 들었는지, 껍데기가 긁혀 가지고 이 자리가 나게 됐다는 거예요. 그런 뭐 있어요? 다 엉터리들이지.

그래, 전문가가 되려면 어때야 되느냐? 한 가지 일을 만 번 한 하나님이 있다면, 나는 10만 번 하고 나서도 ‘하나님, 가르쳐 주소.’ 하면 하나님이 앞에 있지 않고 내 뒤로 와 가지고 ‘야야, 네가 내 대신 해라.’ 그런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이 있어요. 아무리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게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시켜요.

자기들도 그렇지. 자기 아버지한테 전도하고 싶어도 못 하면 친구들한테 전도시키지 않아요? 내가 80대 노인이 되어 가지고 육십 된 아들들에게 얘기 못 하게 되면 자기 친구를 통해서 아들들한테 얘기할 것 대신 시키잖아요? 그럴 때는 나를 내세우는 거예요. 그걸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나를 믿는다는 거예요. 그럴 때 그가 얘기할 때는 자기 조상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그 사람이 회개한다는 거예요.

이용해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처럼 그래서는 안 돼요. 공나발 분다고 하지요, 공나발? 공나발, 공나발 분다는 것인데 공은 또 뭐야? 속이 없다는 거예요. 나발 불고, 춤추고, 동네의 모든 것이 관심을 가지고 집중을 하면 좋을 텐데, 암만 불더라도 전부 사막 그냥 그대로고, 빼빼 마른 동산 그냥 그대로인데 나발을 부는 그걸 공나발이라고 해요. 문 총재가 공나발 많이 불었나, 진짜 나발 많이 불었나?「진짜 나발 많이 불었습니다.」

그래, 선생님보다 나이 많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잖아? 그 전에 나이 어린 사람이 분 것은 공나발이지. 그렇기 때문에 공나발 불지 않으려면 ≪천성경≫이 필요해요. 역사예요. 선생님의 역사를 알아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는 이 강현실을 써먹을 때가 많지요? 내가 미국에 갔다 와 가지고 이제 신문 광고, 3차대전이 났다고 호외 신문을 내라고 선포했는데, 그거 하면 기분 좋겠나, 나쁘겠나? 강현실 선생님!

환경에 맞게 조화를 이뤄야

이건 또 뭐야? (웃음) (손자 님이 와서 뽀뽀를 하자) 특권이 좋아. 할아버지, 선생님 같은 사람들도 많은데 왔다가 입을 쩍 맞추고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면 그거 안되지 않았어, 그거? 됐어, 안됐어? 아, 안됐지! ‘미안합니다.’ 하고 인사하고 가야 될 텐데 인사도 안 해도…. 인사 안 해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사를 안 하지, 인사하라고 하는데 안 했다가는 ‘저 녀석 쫓아내라.’ 그래요. 무엇이 돼서? 선생님 손자가 되니까. 손자가 귀해요, 손자 종씨가 귀해요, 사돈이 귀해요? 사돈은 못 가더라도, 사돈인데 암만 그러더라도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권위예요. 손자의 권위고, 아들의 권위예요.

아버지가 잔칫상을 받았으면 말이에요, 아버지는 아들이 장가가는 데 들러리 하는…. 그걸 뭐라고 그러나, 여기서는? 남한에서는 뭐라고 그래요? 아들이 장가갈 때 아버지가 데리고 가거든. 삼촌이 데리고 가든지 말이에요. 그러면 신랑 상을 더 잘해 주겠나, 데리고 간 사돈 영감을 잘해 주겠나?「상객이라 합니다, 제일 위의 손님이라는.」누가?「아버지하고 따라간 사람요.」상객인데, 신랑보다 상객인데 큰 상을 따라간 사람이 받나, 손자 아들이 받나?「큰 상은 아들이 받지요.」그게 무슨 상객이야? (웃음)

따라간 사람들도 동네 사람들이 봐 가지고 서로가 큰 상에 있는 것을 하나씩 집어 먹을 수도 있지만, 그 아버지는 집어 먹을 수 없다는 거예요. 다르지. 백 번도 집어 먹을 텐데 왜 집어 먹을 수 없어요? 아버지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도와줘야지. 상의 음식이 자꾸 없어지면 또 갖다 놔야지. 큰 상을 받았는데 하루 종일 갖다 먹은 자리를 바라보는 그 아들의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 색시가 빈 상을 지나가다가 보면 ‘저 상은 누가 먹었노? 시아버지가 먹고 갔지?’ 그래요.

시아버지 친구가 왔기 때문에 아들한테 ‘야야야, 미안하다.’ 하고 나눠 줘도 될 텐데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에 맞을 수 있게끔 조화(調和)가 돼야 돼요. 조화라는 것은 말이에요, 환경에 맞게끔 어울려 화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요.

내가 책상을 이렇게 놓고, 다리를 이렇게 놓고, 이걸 이렇게 하면, 이거 교주가 할 놀음이에요, 안 할 놀음이에요? (웃음) 교주로서는 할 놀음이 아니지만, 자기 아들딸, 집안 조카, 손자라면 해도 괜찮나, 안 괜찮나?「괜찮습니다.」발을 벗으면 어드래? (웃음) 저 아저씨한테 툭 보낼 때, 얼굴에 퍽 닿을 때 ‘고약한 형님이다.’ 이러겠나? 형님 되면 좋다고 하는데.

‘아이구, 얼마나 발에 신겼던 양말이 그리워 가지고 선생님의 얼굴은 갈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동생의 얼굴이라도 한번 맞아 떨어져야 내 소원 성취다.’ 할 때, 그런 양말이 동생의 얼굴에 맞아떨어질 때 ‘고얀지고!’ 하는 것보다 ‘아이고, 고맙다! 형님 양말 하나 있으니, 형님 신던 양말은 형님은 나보다 나으니까 동생에게 나머지 신발을 나에게 갖다 주소. 내가 형님 대신 신을 수 있는 주인이 되게 되면, 그게 하나밖에 없다면 형님은 나한테 빌려 써야 되기 때문에 형님보다 내가 주인이다. 아멘.’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는 이 양말짝이 이마에서 콧대로 ‘아! 아! 아!’ 하며 혓발이 나오는데 이것이 떨어진 혓발을 보고 부끄럽겠나, 자랑스럽겠나?「자랑스러워요.」그러니까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보기에 달렸고, 생각하기에 달렸기 때문에 천하가 달라진다 그 말이에요. 욕 많이 먹는 자식들이 출세하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한 하나님의 심정

곽정환도 고시 시험 치면서 두 번씩 떨어졌다며?「예.」(웃음) 몇 점 맞았는지 그건 못 봤나?「모릅니다.」몰라?「예.」몇 번이나 하려고 그랬나?「몇 번요?」두 번 떨어졌으니 세 번째 하고, 네 번째, 몇 번 할 건지 물어보잖아?「예, 그 후엔 바로 교회 들어왔으니까….」아이구, 가만 보니까 통일교회 보니까 그거 해 먹는 것보다도 실속이 낫겠다 해서 왔지. (웃음) 그러니까 사기성이 많아요. (웃음)

선생님은 실속 있게 언제든지 사기 쳐 먹을 수 있는 후운이 많다구요. 후운이 많다 이거예요. 그래, 가만히 두고 봐요. 어드러나 보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얼마나 능청맞은 선생님인 줄 알아요? 사탄한테도 녹여 먹고 하나님까지 녹여 먹은 사람이에요.

보라구요. 구세주가 되고, 뭐 메시아가 되고, 재림주가 되고, 참부모가 될 수 있는, 네 가지 이름까지 하나님이 붙여도 좋아할 수 있으니 그거 얼마나 못된 사람이에요? 여러 가지 주인을 붙여 가지고도 좋아할 수 있게 했으니, 본래는 하나 중심삼고 맞춰야 할 텐데, 네 가지까지 맞춰 놨으니 하나님 자신도 선생님한테 미안하겠나, 자랑하겠나? 왜 고생을 그렇게 시켰어요?

구세주는 또 뭐야? ‘참부모다!’ 한번 했으면 될 텐데 말이에요. ‘나는 여호와다. 여호와다. 문선명, 문 자, 문 자, 선 자, 선 자, 명 자, 명 자, 그 사람은 구세주다. 그다음에는 메시아다. 재림주다. 참부모다.’ 참부모라는 말을 하면 됐지, 왜 그렇게 너저분한 것을 갖다가 붙여 놓았어? 이용해 먹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고약한 성격이에요, 좋은 성격이에요? 아, 답변해 보라구요. 고약한 성격이 있지만, 나쁜 성격도 아닌 좋은 성격도 있을 성싶어요. 있다는 게 아니에요. (웃음)

구세주가 되게 되면, 구세주 될 수 있는 책임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참부모에게 줄 수 있는 상까지도 빼앗아다가 준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하겠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가 구세주다.’ 하면 말도 같아요. 많을수록 좋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구세주, 그다음엔 메시아, 그다음엔 재림주, 그다음엔?「참부모!」참부모, 그다음엔 참부모, 참왕이다! 참왕이라는 것은 얘기 안 했거든.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백 번 죽더라도 천 번 살아야 할 천상의 영원한 괴물 단지의 조상이다.’ 그렇게까지 가르쳐 줘야 할 텐데 그건 안 했거든. 제정(기껏)해야 뭐 참부모예요.

이것 가지고 했으면 창고에 그 네 가지 선물을 갖다가…. 구세주 완전히 하게 되면 뭐 메시아 상급, 재림주 상급, 참부모 상급 너한테 다 갖다 맡긴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니까, 할 수 없으니까, 시대에 한때 다 할 수 없으니 오랜 시대를 거쳐오니 그렇게 됐다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이해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같은 짓을 했다면 뭐 이해를 할 수 있어요? 이거 어디 갔어? 누가 빼앗아 갔나? 도둑놈 많은 시대에. (웃음) 이 양말도 도둑놈의 친구를 따라서 도둑놈한테 배워서 숨어 가지고…. 김봉태 눈앞에 가까운 데 가 있었네. (웃음)

양말 하나를 신어도 까다로운 성격

이거 보라구요. 이 줄이 참 아름다워요. 이건 자기들 눈에 안 보이지요? 안 보이지요? 점들 안 보이지요?「보입니다.」안 보여야겠다고 해서 내가 요런 걸 샀는데, 선생님이 잘못 샀구만. 편리한 것이, 똑같은 빛이면 말이에요, 갑자기 일어나서 신게 될 때에 이런 것이 있어서 경계선에 가 있고, 어떤 때는 이게 비슷하기 때문에 안 보일 때가 있어요. 이걸 번번이 뒤집어 신어요. (웃음) 팔십 이상 난 노인이 이걸 이렇게 들여다봐야 보일 텐데, 세 번 해 가지고 세 번 다 거꾸로 신었으면 그것 신겠나, 집어 던지겠나? 불 화덕에 넣고 ‘에라, 이놈의 양말! 이게 원수다!’ 하지.

선생님의 성격이 이런 성격인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어머니보고…. 아기도 요런 것도 표적이 있어요. 요것이 여기에 맞아야 여기에 맞지. 여기에 딱 맞지. 그런 걸 볼 때 ‘아, 이거 주인이 나보다 생각을 많이 했구만.’ 그래요.

이런 양말은, 선생님의 양말은 남자 신는 양말 상점에 가서 사면 이게 이마만큼 커요. 이게 여자가 신는 거예요, 여자. 어머니가 신는 양말 상점에서 사다가 신는 것이 이래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생님의 양말이라도 사 주려면 남자 상점에서 사 오지 말고, 자기들(여자들) 신는 양말 상점에서…. 늘었다 줄었다 하는 거예요. 늘었다 줄었다 하는 고무 성격이 있는 절반만한 그것이어야 잡아당겨서 신게 되면 딱 맞아요. 딱 맞아요.

그래, 양말을 한 켤레씩 사다 달라 하는 그 말인데, 기분 나쁘지요? (웃음)「좋습니다.」그 ‘좋습니다.’ 말하는 것이 딱 도둑놈의 답변 같다! (웃음) ‘좋습니다.’ 하는데, 한 번이라도 사다 주지도 않고 ‘좋습니다.’ 하는 건 거짓말이지. 이제라도 사 오라고 하면 나이 많은 사람은 맨 나중에 사 올 것 아니에요? 첫번 사 오는 것보다도. 함부로 답변을 ‘좋습니다.’ 그러고 있어. 얼굴이 잘생겼나 척 보니까 잘생기지도 않고 나이 많은, 칠십 넘은 사람 나도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좋아요? 칠십 넘은 사람은 구석에 앉아 가지고 듣고도 못 들은 척,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있어야지, 안다고 떠들어댔다가는 쫓겨나는 거예요. 그래요.

야! 술집 주인 양반 어디 갔나? (웃음) 나오라구, 나와. 주원정이 뭐야? 술집 주인 양반 아니야, 술집? 거꾸로 하면 그렇다구요. 자, 노래 한번 하고 폐하자! 시간은 일곱 시까지 하면 아직도 32분이 남았다. 노래해도 뭐…. 무슨 노래 할래? 잘하는 노래가 뭐야?「‘야망’ 한번 해 보겠습니다.」‘야망’은 또 뭐야? 희망이면 모르겠는데 야망은…. 그래, 해 봐라. (정원주 보좌관 ‘야망’ ‘천년바위’ 노래)

이제는 다 선생님 말도 다 잊어버리고 노래해서 꽝 비었으니까 곽 선생님 지금까지 세계 순회를 하고 돌아온 얘기 한번 들어 볼까요, 말까요?「들어 보겠습니다.」잘 듣겠어요?「예.」나보다도. 내 대신 듣겠어요, 나만 듣겠어요? 이젠 다 공개해도 괜찮아.「예.」주저하지 말고…. 감출 것이 없어. 미리 다 선포하면 자기 마음대로 변해. 자, 솔직히 얘기해 봐.「예.」

까치가 왔다가 비둘기하고 함께 먹는구나. 우리 뜰에는 까마귀가 안 나타나요, 까마귀가. 까치는 와서 같이 먹는데. 참새들이 큰놈들하고 깔려 들어가더라도…. 참새가 영리해요. 조그마한 것이 그래 가지고 큰놈들 배꼽 사이로, 다리 사이로도 삐져 나가더라구요. 가만 보라구요. 엎드려 있더라구요. 먹을 것이 있으면 뭐 상관치 않고 다리 사이로 지나가면서 먹겠다고 그러니 얼마나 적극적이에요? 그것 암놈 다리 사이로 넘어가느냐, 수놈 다리 사이로 넘어가느냐? 암놈 수놈 상관없더라 이거예요.

세계 무대에 나가 활동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라

자!「예.」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할 때의 기분 나빴던 얘기부터 하지, 선생님한테. (웃음) (곽정환 회장 보고)

「……그렇기 때문에 대륙 단위로 이렇게 하면, 대륙 단위로 천일국 입적 축복식으로서 문이 열린 것이고, 그런 터전 위에서 만일 세계까지 이렇게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다음부터의 전개는 얼마나 더 쉽게 되겠는가 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우리가 가져야 되겠습니다.」

세계 대회를 이렇게 하면 나라가 초청해 가지고 데려가려고 하는 싸움이 벌어질 때가 온다구요. 준비 안 한 사람은 불쌍한 거예요. 여기 다들 그래요. 세월 다 잃어버리지 말고, 자기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데, 한 번의 수확할 수 있는 때가 사방으로 펼쳐지는데 거기에 들어가 서 가지고 자기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부끄러운 자신이라면 뭐가 되겠나? 그러니 준비해야 돼요. 자! (보고 계속)

몇 시에 다 오겠나?「오늘은 날씨 때문에 헬기가 뜰 수가 없습니다.」헬기가 못 뜨면 차로 가면 되지.「내일 아버님 청평 일정이 계시면….」청평은 가도 되고 안 가도 돼. 나중에 가도 돼. 배를 갖다 놓으면 내가 한번 가서 체크를 해야 돼.

오늘 전국에 있는 교회 책임자들이 다 모이게 되어 있어요. 오늘 와서는 딴 데보다 여기 정원에서 될 수 있으면, 추우면 추운 대로 담요를 쓰든가 뭐 슬리핑백을 쓰든가 해서 자겠으면 자고, 그래 가지고 이 둘레에 서서 기도를 하는 거예요.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냐? 미국이 지금 선거기간이에요. 선거기간에 있어서 하늘이 원하는 사람이 세워져 가지고, 이제 우리 통일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외적인 기반이 연결되어 있는데, 거기에 중심 핵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 대표의 지도자들이 각 나라에 핵심을 만들어야 될 책임의 시대가 왔다구요.

공산당은 무신론을 제창해 가지고 종교권을 없애겠다고 하는데, 그 어리석은 그런 행동을 두고 봐? 종교권 이게 세상을 모르고 잠자고 세월을 흘려 버리고 있다는 것은 부끄러운 사실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은 이제부터 그걸 규합해 가지고 선민권, 하나님이 선민권으로 세운 이스라엘 민족권을 중심삼고 세계의 종교권을 화합 통일을 하는 거예요.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현실적 결과를 보더라도 대중이 그렇게 알고 있고, 종교 지도자들이나 국가 지도자들도, 높은 나라의 지도자들은 그걸 알고 있어요. 여기 한국 같은 나라는 탈락한 나라니까 모르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살 수 있는 것은, 여기 한국 땅에서 살 것이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살 수 있는데, 외국어도 많이 공부하고, 말씀만 잘 하게 되면 우리는 이미 세 나라가 있으면 어디든지 가서 한국말을 써서 말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으니만큼 실력이 문제예요. 실력이 언제나 문제가 되니만큼 실력을 각자가 준비하기에 서둘러야 될 거예요.

졸업 기간이 되면 졸업 논문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종교권 내에 있어서 졸업 논문을 써 가지고 학박사의 학위를 받아야 할 그런 지도교수들의 예스(yes)냐 노(no)냐 사인 받아야 할 이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성인들이 나서 가지고 사인해 줄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비장한 이런 전환시기인 것을 알고 거기에 상응될 수 있는, 하늘과 땅이 서로서로가 바꿔지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상응될 수 있는 이런 터전 위에서 생애를 하늘 뜻 앞에 바치고, 상응하지 않게 되면 앞으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 어질러진 환경권 내에 들어가게 될 때에 그때 암만 한탄해도 바른 환경이 오게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옮겨 줄 수 있는 준비를, 자나깨나 무엇보다도 성심을 다해 가지고 준비를 해야 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두둑한 배짱을 갖고 불도저같이 밀고 나아가라

그래, 40대 미만인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다 노틀들이구만. 그럼 50대 이상 손 들어 봐요, 50대. 그 나머지 사람들 보기에는 40대로 안 보이는 얼굴들인데, 깎고 뭐 해서 그런지 50대로도 안 보이는 사람들이에요, 전부 다. 알겠어요?

오십이 넘었더라도 죽기 전에는 이제부터 미국에 있어서 2주일 동안에 2백만 쌍을 축복했는데, 한국은 그 배 이상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오늘부터 출발 명령을 받은 줄 알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뛰라구요. 담이든 무엇이든, 나라든 무엇이든, 국경이든 어디든지 자기들이 거치지 않는 곳이 없다 할 수 있게 배짱을 두둑이 가지고 자신만만하게 냅다 불도저같이 밀면서 나가라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싫으면 관두라구요.

추수 때가 다 됐는데 자기들이 농토의 다 무르익은 곡식을 바라봐 가지고, 낫도 준비하고, 전부 다 준비하고, 낫만 준비하면 돼요. 이제 곡식은 셌으면 집으로 실어서 자기 뜰 안에 갖다가 벼 낟가리도 만들고 그래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것 안 해 가지고는 겨울이 오는데 베짱이처럼 그럴 거예요? 베짱이와 개미의 우화가 있지요? 그런 부끄러운 여러분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이제 선생님의 책임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도와줄 수 있는 때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책임 부서만이 충고와 더불어 법이 여러분을 치리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법은 무자비한 거예요. 법은 통하지 않아요. 법 자체의 안팎의 내용이 같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딸로 지음 받았는데, 통했나? 쫓겨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결과의 세계가 눈앞에 오는 거예요. 무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걸리지 않게끔 각별히 준비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번에 강연한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가 가지고 단체를 모아 가지고, 학교 무슨 동우회? 학우회!「동창회, 동문회!」동창회, 동문회, 소학교 친구, 중학교 친구, 고등학교 친구, 통일교회 친구, 자기가 부락 부락 전도 갔던, 이동한 모든 곳을 다시 되찾아 가지고 옛날에 꿈에 지냈으면 꿈나라의 사실이 아니고 현실 나라에 연결시켜야만 현실의 차이가 처한 자리를 다시 따라와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소생할 수 있는 그런 판도를 확장할 수 있으니까 거기에 서둘러서 각자가 노력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충고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각 나라에서 호외를 종단장 중심한 연합운동의 자료로 써야

선생님도 지금 뭐 보름 동안에 미국을 들었나 놓았어요. 이제 며칠 동안에 호외가 나가게 되면 세계가 문제가 될 거라구요. 미국 대통령 까리까리 한 것 훌쩍 넘어간다구요.

전화하니까 뭐라고 그래?「예. 제가 김효율 보좌관 통해서 그 내용을 좀 더 알아봐 가지고….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지금 아버님이 호외라고 말씀하셨는데, 본래는 한국에서 호외를 내 가지고 그것을 인용을 해서 워싱턴 타임스나 유 피 아이(UPI)가 내보내도록 되어 있는데, 유 피 아이(UPI)는 바로 와이어(wire)고 바로 통신사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 없이 유 피 아이(UPI)가 바로 내자 그래 가지고….」

유 피 아이(UPI)가 바로 내 가지고, 내는 것을 알았으니까, 누가 언론계의 센스가 누가 있느냐, 듣자마자 사실인 것을 발표하는 것이 언론계의 상을 받아.

「그래서 생애를 세계 평화를 위해서….」

그래서 각 나라에서 호외 난 것을 참고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라든가 종단장들을 중심삼고 연합운동의 재료로 써야 되는 거지. 그건 문제없다구.

「예. 그래서 저 세계평화를 위해서 생애를 바쳐 오신 참부모님께서 미국의 네 곳에서 역사적인 강연을 하시고, 귀국하시자마자 미국의 사명이 세계 앞에 중요하기 때문에 미국의 대통령은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는 평화 메이커, 평화를 지키고 만드는 지도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니까, 그것을 위해서 전세계가 4월 초하루를 기도의 날로 해 가지고 정성들이도록 선포하시고 지시하셨다는 것을 갖다가 뉴스 그대로 내보내기로 했습니다.」그럼 됐다구. (박수)

「그리고 아버님 요즈음은 사실 호외가 잘 안 나갑니다. 왜냐하면 호외는 사람이 돌려 줘야 되는데, 인터넷이 전부 다 그냥….」

그거 각자 신문 신문에서…. 신문이 나간 다음에는 호외도 안 나가는 거야. 안 나가기는 뭐가 안 나가노? 인터넷보다도 이것을 내야 인터넷도 사실대로 전부 다 내는 거야. 그래, 소문 내용을 적어 가지고 선전하지 말라 이거야. 사실적인, 선생님이 직접 관여해 가지고 하는 놀음이라구.

「예. 일단 아무튼 유 피 아이(UPI)는 통신사니까 그대로 나가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마이클 마셜한테 문안 잘 만들어서 내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럼! 워싱턴 타임스도 할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는 2천7백여 언론계와 혼자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허리를 꺾어 놨어요. 언론계 자체가 워싱턴 타임스를 무서워해요. 미국도 무서워하고, 국방부, 국무부가 다 무서워하는 거예요. 비밀이 없어요. 우리가 긁어대면 나라가 뻥뻥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 다 알고 있지요? 우습게 안 선생님이 안 돼요. 세상이 무서워하는 거예요, 소련이든 어디든 전부 다.

일족을 강제로라도 축복해 줘야

아침이야, 저녁이야, 점심 때야? (웃음)「아침입니다.」밥을 먹어야 되니까, 이제 배가 출출하니까 아침은 틀림없는 모양이구만.

자, 그러면 여러분은 이제부터 집에 돌아가게 되면 집에 있는 형제고 자매고 무엇이고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브로셔 같은 광고지를 자기들이 만들어 가지고 밀어 가지고 우리 일족을 구하자고, 사돈의 팔촌까지 줄 세워 가지고 축복을 해 주지. 강제로라도 안 해 주면 문제 된다구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알겠나?「예.」

그러니까 정하자구요. 몇 쌍까지 할까? 한 사람에 얼마씩? 이번에 목사들이 한 1만 명이 모였으면, 1만 명의 목사들이 모였다면 말이에요, 교인들을 중심삼고 1백 명씩만 해도 얼마예요? 1백만 되지? 그렇지, 1백만? 목사들 관계된 것이 얼마인데, 통일교회 모르는 목사들 어디 있나?

기성교회, 여기 한국 목사들이 앞으로 미국에 갔다가는 쫓겨날 거라구요. 한국에서 가서 전도 안 하면 쫓아낼 거예요. ‘너 뭘 모르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거야? 이 자식들아!’ 밥 먹기 위해서 그런 패들은 쫓아내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한마디하면 쫓겨날 사람 많을 거라. 불쌍한 것들!

자, 네 이름이 뭐이던가? 네 이름이 뭐이던가?「이보희입니다.」응? 이보희, 저 보희 나와 노래나 하고 밥이나 먹자! 요즘에 몸 괜찮아?「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노력하고 있어? 뭐 우리 사람들이야 영계에 가나 뭘 하나 다 알고 가고 그러기 때문에 걱정할 것 없지.

그다음에 세계일보 부사장, 이동 뭐?「이동한, 준비하러 갔을 겁니다.」준비하러 갔어?「신문기사 때문에 나갔습니다, 아버님.」그럼 효율이, 여기 와서 노래 하나 하라구. (웃음) 남자 여자 둘 중에 하나는 해야지. 그럼. 자! (이보희 씨 노래) *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적인 씨가 되라

(경배)「4백여 명이 왔습니다, 아버님. 원래 480여 명이 올 계획인데요, 지금 지방에서 오고 있습니다. 다 못 들어오고 밖에도 있습니다. 복도에 있고, 방에 있고, 지금 밖에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녹음 상태 불량으로 앞부분은 수록하지 못했음)

미국에 잃어버린 전통사상을 심어 줘야

……미국 8군에도 보내고, 그다음에 미국 대사관에도 보내고…. 오늘 시작했나?「예, 하고 있는 중입니다.」하고 있는 중이지? 하고 있는 중이니만큼 (미국의) 시차가 동부와 서부, 하와이까지 시차가 여섯 시간 차이 있어요. 그러니까 아까 선거한 것 발표하는 것을 보니까 얼마던가? 7대5로 나오데, 뉴햄프셔는. 거기는 선거 때마다 문제가 되는 장소라구요. 거기서 평가하는 그 기준이 전체 비율적인 야당 여당의 대표들이 선거의 실적 기준을 비교할 수 있는, 표준이 될 수 있는 도시라구요.

7대5! 누가 이길 것 같은가?「부시가 이깁니다.」왜 부시가 이겨요? (웃음) 부시가 왜 이기느냐 이거예요. 부시(bush; 관목, 덤불) 하게 되면 불쏘시개 할 수 있는 풀을 말해요. 불쏘시개에 불을 놓고 푸시, 부시가 푸시(push) 해야 돼요. 부시가 그것 못 하기 때문에 대통령으로서 배짱도 없이 이래 가지고 케리한테 언제든지 디베이트(debate;토론회), 대화 같은 데서…. 케리는 학교서부터 유명한 디베이트의 챔피언이에요. 그에게 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다들 어렵다고 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제시한 내용이 뭐냐?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건국정신, 하나님의 뜻과 일치된 그런 나라로 시작했으니 그 건국정신에 일치됐으면, 거기에 일치됐으면 가정이, 국민이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기반에서 대통령 선거를 할 텐데 뭐냐 이거예요. 이라크와 한때 싸우던 전쟁 마당의 그 표준을 중심삼고 대통령, 나라 주인을 선택하는 데 그것을 이용해?

남북한, 북한에 대해서…. 그것은 자기들 나라도 아니에요. 동네 나라에서 죽든, 불행하든 상관할 필요가 없는데, 그것 때문에 그 나라도 관계없는 그 사건을 가지고 대통령을 선출하는 이런 놀음을 하다니, 그거 미친 국민이라는 거예요. 미친 국민들 없어져야 된다는 거지. 망한다 이거예요.

건국정신, 대서양을 건넌 퓨리턴(puritan; 청교도)들의 건국사상이 얼마나 놀라워요? 이래 가지고 102명이 떠나서 사십 몇 명만 남고 다 죽어서 대서양에 장사를 할 때, 자기 친구들이 죽으면 그 주검을 고기 밥으로 던지면서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가는 길에 있어서 왕궁의 뼈가 되고 골수가 되라고 기도하던 정신으로 이루어진 것이 미국 정부인데, 거기에 하나님의 전통, 정신이 없잖아요? 이것을 심어 줘야 돼요.

내가 바쁜데 가 가지고 순식간에, 한 이틀 있다가 오려고 하다가 말이에요, 2주일 넘기고 며칠 만에 왔나? 17일 만에 왔나?「예, 16일간 머무르셨습니다.」그러니까 그 기간에 있어서 이것 안 되겠다 이거예요. 보니까 난장판이 되어 가지고 그래서….

그 무엇보다 귀한 마음

아까 연설문 들었지요?「예.」근간에 한 얘기의 골자를 전부 추려 놓은 거예요. 거기에 섭리관의 개관이 들어가 있어요. 그게 망상적이 아니에요. 현실적 문제의 환경 내용, 다 알 수 있는 내용을 설명을 이어 가지고 풀어 댔기 때문에 한번 들으면 무슨 망상적이고 공상적인 미친 종교인들의 이론이 아니에요. 실질적인 내용이지.

그리고 여러분 마음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았지요, 마음이? 마음의 친구가 되라는 거예요. 귀한 이게 하나님보다도, 참부모보다도…. 하나님은 부모이고 스승이고 왕이 될 수 있는 대표의 존재인데 그보다도 더 귀한 것이, 우리의 마음 주인이 자리잡고 있는 거예요. (마이크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약 4분간의 말씀을 수록하지 못함)

……오케이(OK)가 뭐라구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이에요.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거라구요.

여기에 오십 살 이상 난 사람 손 들어 봐라! 70퍼센트 넘네. 힘껏 들어 봐요. 그러면 이제 50세 미만 일어서 봐요. 너희들이 둘러보면 말이야, 일어선 사람이 많아, 앉은 사람이 많아?「앉은 사람이 많습니다.」앉으라구요.

똑똑히 보라구요. 70퍼센트 이상이 오십 넘은 사람이에요. 오십 넘은 사람은 쉰이니까 쉬지근해졌다는 거예요. 사십은? 사십은 뭐예요? 사십에, 10수로 시작하면 사십은 동서남북에 꽉 찼다 이거예요. 그래, 사십 대가 하나님의 용사가 되어야 되겠나, 육십 대가 하늘나라의 용사가 되어야 되겠나?「사십 대가 돼야겠습니다.」선생님은? 용사도 못 되고 노장도 못 되잖아요? 내가 나이 몇 살인가, 지금? 잊어버리기 잘하기 때문에 나도 잊어버렸어요. 몇 살이에요?「45세요. (참어머님)」(웃음) 그건 말이 맞지 않는다! 58세라고 하면 되지. (웃음) 자기들한테는, 나는 85세라면 여러분에게는 거꾸로 보니까 58세 아니에요? 그래, 사모님이 그것도 모르고, 사모님 자격 없지. (웃음)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살면서…. (녹음이 약 30초간 끊김) ……재미를 좋아하는 선생님이 되면 왜 이런 열두 시가 넘었는데 자기 여편네를 여기에 갖다가 앉혀 놓고 농을 해? 사랑은 아침에 사랑하는 것이 좋은가, 닭이 울 때 사랑하는 것이 좋은가? 어떤 게 좋은지 물어보는데, 어떤 것이 좋다고 마음대로 대답해 보라구요. 대답 잘 하는 사람 오늘 상급을 줄지 모르지.

성혼하던 당시의 참어머님 입장

선생님이 사십 대 되는 중년 남자가 말이에요, 열 일곱 살 난 처녀를 아내로 맞겠다는 그 남자가 도적놈이에요, 정상의 남자예요? 정상적인 대답을 해 보라구요. 웃지 말고!「초월 남자입니다.」(웃음) 초월 남자는 또 뭐야? 월초라는 말은 뭐냐 하면, 봄에 싹트는, 기르는 푸성귀로 먹을 수 있는 채소를 월초라고 그래요, 월초. 초월 남자, 초월은 또 뭐야? (웃음) 초월 좋아하누만. 그래, 여러분은 초월되어 있어요? 선생님보다도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하고 그렇게 나이가 많이 차이 나는데, 스물 세 살 차이인데 부부싸움을 많이 했겠나, 안 했겠나?「안 했을 것 같습니다.」봤어? (웃음)「어머님이 절대복종하셨을 겁니다.」무엇이? 그런 소리 미친 소리 그만 두라구. 젊은 사람, 시집도 모르는 처녀의 푸른 마음에 무슨 꽃, 무슨 향기, 무슨 단장된 동산이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그 동산의 주인 할아버지가 자기와 비슷하면 좋아요, 어때요? 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양반이 남편이라고 할 때에 그거 남편이라는 생각이 나겠나, 안 나겠나?

너희들 결혼했어? 결혼했나, 안 했나?「했습니다.」했어?「예.」너희 다?「안 한 사람도 있습니다.」안 한 사람 누구야? 응, 그래! 너 잘 만났다! 잘봐 줄게. 오늘 여기에 결혼 안 한 사람 있으면 내가 기념으로 짝패 맺어 주어도 좋지 뭐. (웃음, 박수) 아니야!

내가 사람 볼 줄도 안다구요. ‘그 여자는 저런 사람이 맞겠고, 이런 여자는 이런 사람이 맞겠구만.’ 알아요. 그래, 여러분, 선생님이 자기들 상대를 맺어 주면 좋겠어요, 자기 멋대로 상대를 찾으라고 하는 것이 좋아요? 어떤 것이 좋아요?「아버님이 맺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선생님이 3,371쌍, 하루에 그만큼 쌍을 만들었으니, 보고 쌍을 지었겠나, 함부로 했겠나? 아이, 물어보잖아?「보고 하셨겠습니다.」아니야, 사진밖에 없어요. (웃음) 사진을 자기 실물보다도 나쁘게 찍어서 보내겠다는 사람 있어요? 더 좋게 찍어 보내고 싶고, 거기에 인공적으로 수정해 가지고 좋게 만들어 보내고 싶은 것이 사진사를 모셔 가지고 사진 찍는 사람들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실물을 보고 몇 퍼센트 맞을 것 같아요? 50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 80퍼센트, 90퍼센트? 어떤 거예요?

여자들, 아름다운 정직한 여자들이지요? 자기들은 실물보다도 50퍼센트 이상 더 훌륭할 수 있는 사진을 면회하기 전에 신랑한테 보내고 싶은 거예요, 못한 것을 보내고 싶은 거예요? 어드런 거예요? 그놈의 여자도 도적년의 심보를 다 갖고 있어요. (웃음)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결혼할 때 사진을 보내 가지고 했다고 했나, 즉방적으로 불러다가 했나? (녹음이 잠시 끊김) 듣지 말라구, 엄마. (웃음) 불쌍한 어머니지. 세상에! 뜻이 뭔지, 뜻도 열 일곱 살에 알 게 뭐야? 학교 다니다가 말고 잡혀 와 가지고, 어머니하고 웅성웅성 해 가지고 좋다 좋다 하니까 좋은 줄 알고 와 보니까 얼마나 어려움이 많아?

와 가지고 어머니는….「그 얘기 하는 거예요? (참어머님)」(웃음) 아니야! 오늘은 뿌리를 해설해야 돼. 뿌리를 밝혀야 할 때야, 통일교회 뿌리. 지금 그러지 않으면 새시대에 어느 동산에 가서 땅이 어드렇고, 씨가 이러니까 그 땅을 측정할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씨를 심을 곳에 심어야지, 다른 데 심어 놓으면 씨가 안 나요. 나다가 죽어요. 종의 구별이 엄격해요.

오라고 했으면 잘 해 주고 보내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

여기 얼굴 넓적한 사람에게 더 넓적한 색시를 얻어 주면 더 좋은 아들딸이 나오나, 넓적한 얼굴을 가진 남자한테 좁은 여자를 만나 조화를 이뤄야 좋은 아들딸이 나오나? 얼굴이 좁은 여자를 해 줘야 비준이 맞을 수 있기 때문에, 혹시 맞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미인이 없는 세상이 안 되겠다 하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해야 된다구요. 넓적한 남자한테 더 넓적한 미인이 어디 있겠나? 떡판 같은 것처럼 생겨서 꿈에 생각해도 기분이 나쁠 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치매라고 그러나, 치마라고 그러나?「치매라고 합니다.」스커트는 아니고? (웃음) 여자들이 벌거벗어 궁둥이까지 다 내보이는데, 궁둥이를 신랑에게도 안 보이게 비밀로 숨겨두면 여자를 알아요? 신랑에게도 일생 동안 보이고 살면 안 된다는 것인데, 그것도 보이고 남을 수 있게 말이에요.

여기 젖통을 들어 보면, 여기 젖통에 털이 났나, 안 났나? 여자들! 여자도 기름진 데는 털이 났는데 말이에요, 젖이 커 가지고 늘어진 그 아래에 털이 나던가 안 나던가 물어보잖아요? (웃음) 땀 나는 데는 검정 털이 나는데, 젖이 늘어지면 이 아래에 땀이 얼마나 많이 날 텐데, 그 아래에 털이 나던가, 안 나던가? 나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것 물어볼 만한 제목 아니에요? 고마운 우리 엄마가 아기를 많이 낳다 보니까 늘어졌는데, 내가 암만 들여다봐도 솜털도 안 보이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암만 하더라도 하나님이 그런 조화를 풀 수 없다는 거예요. 기름진 데는, 남자의 여기도 다 털 나지요? 남자들은 여기도 털 나나, 안 나나? 우리 현진이는 여기에도 털이 났어요. (웃음) 나도 날 뻔했는데 젊은 색시가 기다렸기 때문에 털이 인사를 하느라고 안 났다고 봐요. 나 안 났다구요. 우리 어머니는 더더욱이나 뭐….

그래, 어머님이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겠나, 없었겠나?「있었겠습니다.」여자들! 신숙이, 솔직한 얘기 해 보라구. 발라 맞추는 말 그만두고 솔직한 얘기 해 보라구.「성혼 전에는 관심이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성혼 전에는 관심이 없으면 성혼할 때에 강제로 했구만, 그럼. (웃음)「업혀 왔다고 그랬지. (참어머님)」(웃음) 진짜 업혀 왔나? 업혀도 좋아서 업혀 왔지. 뒤에서 눈이 안 보이기 때문에 ‘언덕바지에 내려갑니다. 올라갑니다. 바위가 있으면 나무에 부딪치지 말고….’ 그렇게 지시를 하면서 업혀 왔겠지. 그래, 어머니의 업혀왔다는 그 말이 마구잡이로 업혀 왔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가르쳐 주면서 업혀 왔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조는 녀석이 하나도 없네! (웃음) 밤 열두 시가 퍽 넘었는데 말이에요. 열두 시 15분이 됐구만. 아니, 몇 시야? 37분이 됐네. 그렇지?「정확히 20분입니다.」내 시계가 맞는데, 18분인데. 열두 시 반이 되면 전부 다 졸음이 안 와요?「예.」졸음이 오겠다고 해서…. 그것 불쌍하지. 오라고 했기 때문에 무슨 좋은…. 이렇게 급하게 오라고 할 때에는 좋은 일들이 많아요. 잔치 떡을 해 주든가, 상금을 주든가 그래요.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울게 해서 보내고 싶지 않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구요.

자, 목마른 사람은 마실 물을 먹여 주고 싶고, 배고픈 사람은 실컷 먹여 주고 싶고, 잠자고 싶은 사람은? (웃음) 물어보잖아요? 답변해 봐요. 그래, 실컷 자라고 하면 좋겠나, 눈을 똑바로 뜨고 기도 소리 한마디도 구름 끼지 않게끔 기도하는 것이 좋겠나? (웃음) 둘 중에 하나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제3차 세계대전보다 중요한 일

미국의 대통령, 미국이 이제 잘못하면 세계가 꼬꾸라져 세계의 생사지권이 흔들리는데. 아까 그것 가져오라구, 호외. 그것 읽으라구. 읽어 주라구. 호외 신문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이야기예요?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려니 3차대전이 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거예요, 이게.「다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님.」

그래, 3차대전보다도 더 중요한데, 여러분을 참석하라고 한 선생님이 오라고 해서 잘 왔어요, 못 왔어요?「잘 왔습니다.」오면서 ‘우리 선생님, 고맙습니다. 아이고, 찬양합니다.’ ‘선생님, 백 살까지 살면서 이렇게….’ (녹음이 잠시 끊김) 별의별 녀석이 다 있을 거예요. 여기 480명?「예.」480명 중에 별의별 녀석이 다 있지.

도적놈이 몇 마리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없어요?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여기, 아저씨, 안경 낀 아저씨! 몇 살이야? 육십 넘었나? 이 아저씨, 안경 낀 아저씨, 몇 살이야? 그 뒤에!「59세입니다.」그거 박정희 말 소리 같네. (웃음) 한 번 더 해 봐.「59세입니다.」야, 그거 사촌쯤 된다! 그래, 육십 가까웠다고 내가 얘기했는데 그렇지. 그런데 왜 거기 그렇게 앞에 앉았어? 저 뒤에 가서 앉지. (웃음) 젊은 사람 축에 끼고 싶지, 그래도? 마음은 젊었다 그 말이지? 답변을 해야지.「예, 그렇습니다.」‘그렇습니다.’ 하면 되지만, ‘그렇지.’ 그릇을 치면 깨지지.

뭘 하는 녀석이야? 통일교회 무슨 책임을 지고 있어?「교회에 있습니다.」교회에 있는데 교회의 무슨 책임을 졌느냐 이거야. 교회에 있으면 다 같은가? 무슨 책임을 졌느냐고 물어봐야지.「서울 서부교구의 세계일보 안에 있는 한강로 교회에 있습니다.」한강로, 그럼 한강 물소리 잘 듣겠구만. 물소리가 사시장철 자기 노래를 할 줄 아는데, 일어서서 여기 와서 노래 한번 해 보지. 노래 한번 해 보라구. 노래할 줄 알겠어. 해 보라구. 거기 앉았다가 노래….「목포에서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아버님. (황선조)」그런 얘기는 그만두라구. (웃음)

자, 여자들이 앉은 편에 갈래, 남자들이 앉은 편에 갈래? 이것 봐라, 이거 도적놈! (웃음) (한강로 교회장 노래)

(한 여자 공직자를 지적하시며) 한번 잘 해 봐라. 남자한테 져서는 안 되지. 지면 벌금을 내야 돼. (노래)

여자가 잘했어요, 남자가 잘했어요?「남자가 잘했습니다.」여자들은? 여자 목소리는 여자들이 잘 알지요? 남자 목소리는 남자가 잘 알고. 그러니까 잘하는 편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남자 패는 남자가 잘했다고 하고, 여자 패들은 여자가 잘했다고 하는데, 둘 다 잘한 가운데 둘 다 잘했으면 좋겠는데,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어느 것을 택할 거예요?「남자!」「여자요.」

노래하게 되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예요?「여자들이 더 좋아합니다.」왜 여자들이 더 좋아해요? 노래보다도 남자들은 여자를 더 좋아하니까, 노래하게 되면 여자가 노래보다 더 아름다워야 된다는 말이에요. 진짜 여자들이 노래보다 더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여자들은 제일 못난 사람이 잘 부르더라 이거예요.

세상에 판사 변호사 이렇게 있는데 검사가 잘생긴 사람 있어요? ‘얼굴이 못생겼으니 지고는 싶지 않으니까 욕심은 있지, 공부를 했으면 판사를 해 가지고 잘난 미남자들 사형선고를 할 때 몇십 명을 때려잡아 가지고 깨끗이 뻗게끔 만드는 것이 못난 남자들의 욕망이 아니냐?’ 할 때에 ‘예, 아멘! 오케이!’ 한다는 거예요.

그게 남자로서 좋은 녀석이에요, 나쁜 녀석이에요? 못생겼으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못생겼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으니 고맙게 생각해야 할 텐데, 그게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못생긴 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 때려잡겠다는 검사 판사가 됐으면 그 검사 판사를 사용하는 그 나라가 잘될 거예요, 못될 거예요? 못될 거예요, 잘될 거예요?

노래를 기도로 생각하고 부르면 돼

아까 여자가 잘했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럼 남자가 잘했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여자들은 지는 것 싫어하니까 우리 어머니 한번 시켜 보자. (환호와 박수)

열두 시 넘어서 굶주려 가지고 기다린 것이 간절했으니 어머니 노래가 무엇보다 아름답고 무엇보다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많은 사람들, 수고하던 사람들이 어머니 노래 한번 듣자고 하는데 안 해 줘야 되겠나, 해 줘야 되겠나? (박수) 어머니는 선생님이 시키는 것을 좋아할 거예요, 나빠할 거예요?「좋아하십니다.」(웃음)

「밤인데…. 그럼 봄 노래 할 게요. (참어머님)」밤에 봄 노래라니! 밤에는, 새벽이 가까워지게 되면 고향 생각을 하는 것인데, 고향 노래나 한번 하지. 우리 어머니가 부르는 고향 노래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것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듣고 싶은 노래인데 오늘 다 기억할 수 있는 날에 이렇게 모였으니 듣고 싶은 노래 한 곡 들려 주는 것도 선생님 기분이 나쁘지 않을싸! 여러분은 기분이 좋을싸!「아멘!」(환호와 박수) (참어머님 ‘가고파’ 노래하심)

(박수와 함께)「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이제는 여러분 고향을 생각해서, 고향에서 떠났으니 고향을 다시 찾아야 되고, 이제는 고향에 가서 살 수 있는 재미, 봄 노래도 좋고, 꽃 노래도 좋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봄 노래 하겠다고 그랬지? 그거 한번 들어 보자구요, 그래. 무슨 노래?「봄처녀!」(참아버님과 같이 ‘봄처녀’ 노래하심)

남자들이 많은데 나보고 자꾸 그래? 곽 선생님! (웃음) 내가 주인인데 동네 어른들 대접하고 그래야 밤잠이라도 자지. 그렇잖아? ‘고향무정’ 하겠나?「예, ‘고향무정’ 하겠습니다.」(곽정환 회장 노래)

황선조!「예. 평화시대의 다른 문화를 느낍니다. ‘허공’ 부르겠습니다.」(황선조 회장 노래)

그다음에 누구? 윤정로 한번 안 시키면 울 거 아니야? (웃음) 노래할 사람 많다! 기도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노래하는 것을 기도로 생각하면 돼요, 노래 기도.「‘사모곡’을 하겠습니다.」(윤정로 사무총장 노래)

유종관이 해 보지. 울릉도? 울릉도인가 뭔가? 독도! 외로운 종교, 도의 길을 말하는 것이 독도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상과 똑같아요. (유종관 회장 노래)

김효율!「선거 상황을 좀 본다고요, 지금….」

곽정환, 그동안 순회하면서, 육대주에 가서 대관식, 즉위식을 하면서 자기가 느낀 특별한 몇 가지를 전체 앞에 얘기해 줘야 될 거라구. 그 일을 대신해야 할 여러분이 되어야 될 텐데, 상속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걸 재탕 고맙게 받을 줄 알아야 되겠다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그래! 잘 들어요. (곽정환 회장 보고) (호주에서 봉정한 왕관을 받으시고 기념사진 촬영)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적인 씨가 되라

효율이!「예.」미국에서 우리가 4대 도시 순회 강연에 대해 이 사람들은 다 안 들었으니까 오늘 전부가 모였기 때문에 얘기해 주라구. 이제 부락 부락에 확대해서 전세계의 중심이 되어야 할 한국 나라가 세계 나라의 표상에 들어가기 때문에, 표상적 내용을 이미 결정해 가지고 전시할 수 있는 박물관의 전시품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박물관에 전시된 것은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역사를 자랑하고 전통을 옮겨가고, 또 과거 현재를 넘어서 가지고 미래까지 그것을 보관 유지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그런 엄청난 문제가 여러분의 뒤에, 지난날의 역사와 현재의 세계 역사와 미래 후손의 역사, 3시대의 역사가 여러분에게 현재 남겨진 그 모든 것이 빛을 볼 수 있는 현실적 자체가 살아 있는 생명체로 나타나 빛을 발해야 되는 실적 위에 있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될 거예요. 알겠어요?「예.」이제부터 그 일을 해야 돼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내 일이에요.

장가가려면 장가갈 수 있는 처갓집이 됐으면 예의도 갖출 줄 알아야 되고, 신부에 대한 혼수도 보내야 되고, 또 그쪽에서 오는 것도 받아 보고 화합해 가지고 둘 다 합하게 될 때에 가문의 자랑이 되는 거예요. 김씨면 김씨 가문, 박씨면 박씨 가문, 신랑 각시의 가문에 자랑할 수 있는 그것이 이 시대만이 아니에요. 영원히 과거도, 현재도, 미래에도 기념될 수 있는 부부요, 생활이 시작한다고 할 때에는 그게 얼마나 귀한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이 자리를, 여러분이 전통적인 핵의 자리를 상속 받아 가지고 열매의 대가를 가져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것이 메시아들의, 참부모의 자식들이 남겨야 할 재산이요, 가져야 할 삶의 바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러니 바빠요.

선생님이 기도하면서 진리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쳤던가를 알아야 돼요. 세상과 쉴 새 없는 싸움을 이루어 가지고 이랬기 때문에 영계가 이 길을 가려 가지고 책임지고 전부 다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을 영계에서 벌써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준비한다는 거예요.

왜? 참부모의 완성은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천사장의 완성과 달라요. 그 세계는 천사, 타락한 세계권에 있어서 벗어난 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주고 명령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참고보다도 명령에 따라 복종해 가지고 실체권을 내가 소유하느냐, 못 하느냐에 의해 여러분이 영원한 소유권의 주인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결정권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뭐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고 뭣이고, 백 마리 천 마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땅이 왔다갔다하는 이런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잘 지킬 수 있는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전통이 돼야 돼요. 전통, 해 봐요.「전통!」영어로는 트래디션(tradition), 중요한 거예요. 전통을 남겨야 돼요. 그걸 심어야 돼요. 전통을 남길 수 있는 씨가 여러분 가정이에요.

축복가정은 비로소 세계를 대표해서 나선 것이 우리 축복가정밖에 없잖아요?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씨! 어디에 갖다가 맞추더라도 딱딱 맞아떨어져 가지고 그 씨가, ‘이 자체가 다 씨다. 열매 맺힌 것이다. 그래서 오케이, 오케이!’ 하고 넘어서야 될 자신이 안 되어 가지고는 저 영계의 소유주가 된다는 것은 꿈이고 망상에 지나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전통적인 씨! 해 봐요!「씨!」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 얘기해 봐. 이것 중요하기 때문에 잘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외국의 상대를 만나 국경, 문화, 환경을 넘어 재미있게 살라

자, 노래 한마디해. (웃음)「안녕하십니까? 노래부터 하겠습니다.」색시한테 가르쳐 준 노래 해.「예.」재미있지? 관심 있지? 너희들이 외국 신랑을 얻어 가지고 노래를 가르쳐 줘 가지고 누구보다도 자기를 우상같이 섬길 수 있는 상대로 만든다는 그 권위가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의 권위를 씌워 주는 거야.

여편네 남편네 둘 다 같은 권위를 씌워서 당당히 국경을 넘고, 문화를 넘고, 환경과 남북의 빈부의 차이를 넘어서서 같이 동화해 가지고 살 수 있는, 꽃이라면 꽃이 동쪽 꽃잎, 서쪽 꽃잎, 남쪽 꽃잎, 북쪽 꽃잎, 안의 꽃잎, 밖의 꽃잎, 모든 주체 대상의 얼굴이 딱딱 맞아떨어질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는, 그런 자리 잡고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해서 바라던 정착의 이상이요, 바른 소원의 목적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그러니까 부처끼리 이렇게 재미있게 살아야 돼요. (김효율 보좌관 노래)

미국 여자라구요, 미국 여자. 일본 사람인데 3세 4세로서 순전히 미국 사람이라구요. 말도 통하지 않고 말 배우면서 이러면서 엮어 가지고 이제는 아마 누구보다 재미있는 부부로서 대표적으로 살 수 있게 됐으니 말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자랑이에요.

세상 같으면 벽이 천개 만개 되어 있기 때문에 싸움 아니면 차 버리고 굴려 버리고 어디로 다 도망갈 수 있는 자리인데, 참고 이렇게 자리를 잡고 세계 만민 앞에 표상적으로 전통을 남겨 줄 수 있고 말이에요, 실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고, 그렇게 됐다구요. 뭐 염려할 것이 없지. 자, 그런 자리에 선 남자에게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김효율 보좌관 보고)

보름 동안에 2백만 쌍을 축복한 미국보다 나아야

「……그래서 시카고는 다른 데에 비할 수 없을 만큼 큰 성공을 거뒀는데요, 김기훈 목사 선전을 잠깐 하겠습니다. 양 회장이 그러더군요. 발바리처럼 얼마나 싸대고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활동하는지 시카고권 내에서 비숍(bishop; 주교)으로 통합니다. 비숍 킴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답니다. 그래서 시카고에서 사는….」

여기 있는 사람들도 김기훈이 일하는 것처럼….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 나라에서 열심히 못 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열심히 더 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한 달에 한 켤레씩만 닳게끔 다녀 보라구요. 염려할 게 뭐 있어요? 선생님은 그런 일을 실제 체험한 사람이에요. 기도하는데 여기가 젖어서 눈물 자국이 나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다 하늘이 가르쳐 줘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보고 계속)

「그래서 비숍 킴이 이제 얼마나 많이 알려졌는지, 그러더군요. 시카고에서는 기독교인으로서 자기 교회 목사 이름은 몰라도 비숍 킴은 안대요. 정치인으로서 비숍 킴을 모르면 시카고에서 정치를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기성교회 목사한테 가서 멱살 잡고 싸워요. 성경을 가지고 토론하라구요. 30분도 안 되어 가지고 꼼짝 못하고 전부 다 듣게 되어 있는 것인데. 무엇이 무서워요? 여러분 선문대 신학대학원 다 다녔나?

자기 공부하던 것의 몇십 배 노력해 보라구요. 그건 틀림없는 그런 때가 됐어요. 여러분 다 집어치우고 내가 미국의 시카고에 있는 목사들 480명, 5백 명을 인사 조치를 하면 오겠나, 안 오겠나?「옵니다.」오면 여러분 교회에 배치하면 바꿔쳐야 되겠나, 안 쳐야 되겠나? 조국광복이에요. 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자기 일족을, 후손을 남겨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불이 붙어요.

여기 목사들 중에 교회 해 가지고 팔아먹는 도적 목사 많지요? 여러분이 그렇다면 다 팔아먹고 도망갈 거예요. 그럼 여러분 아들딸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한국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거지가 되어서 다 빼앗겨 버려요.

그래, 선생님이 이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나 가지고 세계를 감아쥐어 가지고 한국에 복을 주려고 번번이 갖다가 접붙여 줬던 것을 망쳐 놓잖아요? 대가리를 깨도록 싸워 가지고 전부 다…. 공산주의가 무슨 재판?「인민재판!」인민재판! 인민재판이 아니라 천민재판을 받아야 된다구요. 젊은 놈들이 편안히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면서 잠이나 자고 놀고 싶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지옥에 가 가지고 다 그럴 수 있는데, 자기 친척들을 축복해 주라고, 옷을 벗겨서라도, 강제로라도 해 주라고 지시를 하고 있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이제 돌아가게 되면 내일부터 달라져야 되겠어요. 알겠나?「예.」여기서 미국에 지지 않게끔 하라구요. 미국보다 식구들이 많아요. 그런 적은 식구를 가지고 보름 동안에 2백만 쌍을 축복했다면, 이제 한국은 더더욱이나 누구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반대한 사람은 몰라서 그렇지. 목사들이 반대하면 젊은 놈이 가서 다리를 들어 가지고…. 가만 둬둘 것이 뭐야? ‘무엇 가지고 반대하는지 얘기 좀 해 보자.’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깡패 세계도 힘이 있는 사람이 장(長)이 돼요, 주먹을 쓰더라도. 머리를 써서 그것보다도 낫고, 거기에 힘을 가지면 지도 받게 되어 있지.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새벽이, 두 시가 넘고 세 시가 되어 오는구만, 지금.

‘옥중의 성자’라는 말을 들은 흥남 감옥에서의 노동

선생님은 벌써 두 시만 되면 일어나 가지고 훈독회 준비하고 운동해요. 선생님이 하던 운동이 있으면 운동이나 가르쳐 주면 좋겠구만. 가르쳐 주면 여러분은 그 운동을 장사 밑천으로 해서 세상에 나가 가르쳐 주면서 돈벌이를 해도 된다구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1년에 4백 명, 5백 명이 죽어 나가는 가운데서 3년 4년이 되었어도 죽지를 않았어요. 죽을 사지에 가는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그래서 내 혜택을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래, ‘옥중의 성자’라는 이름을 남긴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은 뭐예요? 옥중이 아니라 사람 세계에서 성자의 왕초가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책을 효율이 읽어 봤다며, ‘옥중의 성자’?「예, 일본의 그 사람, 박사 이름이 누구죠?」아니야! 한국에 있다구, 한국에. 한국에!「한국말로 나왔습니다.」그것 누가 썼게? 일본 사람이 쓴 것이 아니야. 김인호라는 사람이 썼어. 김인호라는 사람을 내가….

열 명의 반 가운데서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었어요. 일반 노동자의 하루 책임량이 7백 가마니예요. 그 형무소는 1천2백 가마니예요. 1천2백 가마니를 하루 종일 해야 할 것인데, 열두 시 전에 끝내는 거예요. 그러면 점심 먹기 전에 끝내고 쉬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1천3백 가마니예요. 하루의 책임량이 1천3백 가마니예요. 그건 한 사람이 130가마니를 묶어야 되는 거예요. 비료, 암모니아를 담아 가지고 그다음에 끌어다가 실을 수 있는 찻길에까지 실어다가 실어 올려놓아야 돼요. 시작하면 동삼(冬三)의 그 추울 때도 땀으로 시작해서 땀으로 끝내야 되는데, 얼마나 추운지 땀을 흘리면 대번에 옷이 얼어 버려요. 그래, 거기서 일할 때에는 팬티 바람으로 해요. 더워서 말이에요. 그래야 돼요. 팬티 입고 러닝을 입고 하는 거예요. 땀을 흘리게 되면 감기 들어요. 그런 데서도 그렇게….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노동판에 가면 못 하는 일이 없어요. 바다에 가면 어부들의 못 하는 일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을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통일교회에서 늙어 죽으려면 똑똑히 정신 차리고 살아가라구요. 나 거지 놀음 안 했어요. 신세 지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신세를 졌지? 지금 돈 한 푼도 없지만 수십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이 지금 필요한 일 앞에 해야 할 문제를 가리고 있어요. 어느 누구, 세상 대통령, 대통령의 할아버지도 이런 자리에 갖다 놓으면 한 달도 못 돼서 도망갈 자리예요. 일생을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야 뭐가 남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똑똑히 정신차리고….

책임 못 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하겠는가

선생님을 만난 일생은 언제나 있지를 않아요. 여러분 조상들도 못 만나고, 여러분 후손들도 못 만나요. 여러분이 그렇게 명물이 못 되어 가지고 뭐라고 할까, 쓰레기통에 들어갈 수 있는 뭐라고 그러나? 무슨 물건이라고 그래?「폐기물입니다.」「용도 폐기!」「폐물!」폐기물, 그렇게 될래요? 조상들한테 가면 가만 두겠나? ‘이놈의 자식, 너 통일교회 믿는다면서 선생님 모시고 살았으면 얼마나 모시고 살았어?’ 물어보겠나, 안 물어보겠나? 벼락이 떨어지지. 여기에 뭘 하러 왔어?

당장에 문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예수님의 한을 풀어 주면 120문도의 소원 성취, 가정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3대를 남길 수 있는 조상의 자리에 서야 돼요. 3대가 되면 120명이 어떻게 되겠나? 몇백 명, 천 명도 넘을 거라구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히틀러 시대에 6백만이 학살당한 거예요. 여러분 후손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이 말한 말씀의 그 기반을 이루지 못하면 성과의 결과가 어떻게 될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조상들이 다 걸려요.

영계의 조상들이 지금 얼마나 걱정을 하고 있는지 알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몇이 가 있나? 네 아들딸이 가 가지고 지금 영계에서 선생님의 일을 하고 있는데, 아들딸을 고생시켜 가지고 그 일을 시키고 싶지 않아요. 내가 가게 되면 혁명을 일으키는 거예요, 혁명. 그러면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따라다니지 못하던 이런 입장에서 영계에 가 가지고 수십 배에 해당하는 혁명을 일으킨 기반 위에 찾아 올라올 수 있어요?

지금 미국을 떠나오면서 여러분 모양으로 편안히 살고 오지 않았어요. 한국에 대한 뿌리를 뽑아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돼요. 빨래를 다시 해 가지고 옷의 원자재를 만들어 놓아야 돼요, 백옥같이. 새로이 짜 가지고 새로이 팔 수 있는 물건과 같은 그런 제품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여러분이 그 제품이 될 수 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여러분 같았으면, 지금 영계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몇십 배, 몇백 배 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할 텐데…. 그것을 아는 선생님이 바라보는 우리 흥진 군, 영계의 천총관?「예, 천총관입니다.」천총관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부모님이 하는 일들을…. 요전에 무슨 연락이 왔느냐 하면, 너무 닦아 치니 영계에서 감당하기 힘들다고, 좀 천천히 하게 해 달라고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수백만 수천만이 지옥의 그늘에 묻혀 버린다. 잔소리 마!’

그래서 내가 훈모를 불러다가 재차 경고했어요. 일본 작전을 하던 것 전부 다 철수시켜 버렸어요. 일본 영계가 제일 떨어졌어요. 쓸어 버려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 그런 것을 알아요?

여러분은 세상에서 밥이나 먹고 생활하기 위한 푼돈을 가지고 염려하고 있지만, 세상의 나라든가 하나님의 뜻 전체의 모든 전부가 경제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몇 푼 헌금을 해요? 정신들 차려야 돼요. 번번이 거짓말하고, 뭘 하면 되겠다, 뭘 하면 되겠다고 해서 다 해 주면 그것 팔아먹고 다 도망갔어요. 미국 놈들! 믿을 녀석들이 없어요. 이런 말은 할 필요 없어요. 알겠나?「예.」

종족적 메시아로서 430가정을 축복 안 하면 안 돼

내일부터 여러분이 뛰어야 할 길에 횃불을 들고 이게 꺼지기 전에 천리 길을 넘어가야 돼요. 횃불이 꺼진 깜깜한 밤에 보이지 않는 광야를 달려야 되고, 악어 떼거리가 우글우글한 강을 헤엄쳐서 건너야 되고, 산에서 산골을 타고 넘어가야 할 텐데, 그게 그냥 그대로 생각대로 돼요? 준비를 해야지. 선생님도 그래요. 준비 안 해 놓았으면…. 지금까지 몇십년 전에 앞을 내다보고 준비했던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한 것이 전부 그대로 맞았다는 것은 준비하기 때문에, 자기가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을 다 해 놓았기 때문에 그렇게 지나가다 보니 그 일이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 언제든지 쏜 화살이 타깃에 맞을 때까지는 자기 방향을 잊어버리지 말고 그냥 가야 돼요. 바람이 분다 하더라도 구부러 져서는 안 돼요. 뚫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목적한 타깃을 격파하고 나서야 쉬지.

여러분이 섭리의 뜻 앞에 들어와 가지고 지금 그렇잖아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을 축복 안 하면 안 된다고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되게 해 줘 가지고 그것은 순식간에 6개월도 안 되어 가지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주었어요. 그런 것 다 알지요?「예.」알면 해 보라구요.

이스라엘 나라의 야곱의 족속은 야곱의 뒤를 따라야 되고, 모세의 족속은 모세의 뒤를 따라야 되고, 예수의 족속은 예수의 뒤를 따라야 되고, 재림주의 족속은 재림주의 뒤를 따라가야 돼요. 탕감복귀의 원칙에 있어서 이루지 못한 것을 전부 지나갈 수 있는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기준이 그렇잖아요?

준비 안 한 사람은 흘러가

재림주라면 재림주가 가야 할 모든 미완성한…. 여러분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뭐 이룬 것이 있어요? 그걸 탕감법으로 선생님이 거쳐왔지만,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어느 곳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미리 다 알아야지. 그러니 원리 말씀을 알아야 되고, ≪천성경≫이 하나님의 승리의 전승기록인데 거기에 대해서 다 알아야지. 모르고 가 가지고 고개를 넘어 들어와서 잠자다가는 자다가 죽어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살길을 누가 갖다 주지 않아요. 내가 살 수 있는 요령을 준비해야지. 나중에 자기가 해야지. 누가 해 줘?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새로운 결심!」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라구요. 자기들 계획대로 하라구요. 여러분에 대한 책임을 내가…. 나는 이제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돼요. 그런 혁명할 수 있는 내적인, 직접 타락하기 전의 아담을 완성한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 일족과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대표가 됐다는 것을 알아요? 그것 여러분은 몰라요.

타락한 세계를 배워 가지고 뭐 효자가 되겠다고? 성인 성자가 되겠다고? 다하지 못한, 안 한 성인 성자, 영계에 간 4대 성인들도 자기 멋대로 못 살았어요. 몇천년 동안 독신생활을 했어요. 너희들 이놈의 자식들, 색시를 얻어 가정을 가지니까 새끼를 낳아 가지고 그것 붙들고 제일 좋다고 흥얼거리고 살려고 그래? 나라를 살리고 난 위에, 세계를 살리고 난 위에….

그래서 선생님도 자식들을 그 위에 안 낳아 놓았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 기독교, 구교 신교, 영?미?불이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다 깨졌어요. 그 깨진, 피해 맞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이 살고 있어요. 그게 성진이 어머니이고 성진이예요.

그들과 관계맺어 가지고, 나를 모셔 가지고 칭찬하고 좋아하던 사람이 원수가 됐어요. 그 이상 될 수 있는 환경을 다 준비했는데 기독교가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빠져 들어간 거예요. 예수의 십자가를 다시 해소해 줘야 되고, 아담의 십자가를 해소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여러분이 가는 길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까지 넘어갈 수 있는 길 다 닦아 놓았어요. 그것 생각도 안 하고….

다시 참반(參班)해 가지고 앞으로 후손을 지도하려면 연습이라도 하고, 그 산을 올라갈 수 있는 준비를 해서 다시 정리해 가지고 여러분의 일기장에 편리할 수 있도록 기록해야 된다구요. 자기 천성들이 다르지요? 그것 준비 안 한 사람은 흘러가요. 문 총재는 준비를 더디 하지 않았어요.

책임 못 하면 그 여파가 영계에서 얼마나 큰지 몰라

이제 그렇잖아요? 가인 아벨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그래서 셋을 세우는데, 창세기를 보면 150년 후에 셋을 세웠어요. 그 기간에 하나님이 아들딸 없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고심했겠나? 암흑천지 지옥 밑창에 들어간 하나님의 심정을 여러분이 어떻게 알아요?

150년 후에 셋을 세워 가지고 그 거리 있는 것을 메우려면 하나님도 해방해야 되고, 죽은 형님인 아벨, 자기 형님인 아벨이 맏형님한테 죽임당했어요. 셋은 자기가 사탄세계에서 해방되어 가지고 자기를 구할 수 있는 자리에 나아가야 되고, 그다음에 아벨을 죽인 것을 살려 줘야 되고, 그다음에 가인까지도 살려 주고 하나되어 가지고, 3형제가 하나되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부모를 모셔야 될 텐데, 그것이 다 무너졌어요.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 재림주가 올 때까지 4천년을 기다려 가지고 그 무너진 것을 개인 개인 기준 기준에 맞출 수 있는 상대권을 맞추어 가지고 4천년 이후에 메시아가 왔어요. 4천년 동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는지 알아요?

여러분을 위해서 희생된 것이 아니에요? 그들이 희생된 것은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혜택, 자기가 미리 죽었으니 여러분이 해방해 주기를 바라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한국 인구가 지금 몇만이야? 40년 동안에 죽은 사람이 얼마야? 4천만이면 일년에 백 살 나서 한 사람, 백년에 한 사람 잡으면 얼마야? 일년에 몇십만이 죽어 가요? 백 분의 1 잡으면 말이에요. 4천만, 그다음에 4백만, 그다음에 뭐예요?「40만입니다.」40만이 죽어 가는 거예요. 그게 지옥 가는 거예요, 모르니까.

재림주를 알아요? 기성교회, 반대한 그 울타리에 싸여서 죽어 가요. 10년이면 4백만이에요. 인류를 중심삼고 60억이면 말이에요, 일년에 6천만이 죽어 가요. 안 그래요? 10년이면 얼마예요? 40년이면 얼마나 희생을 시켜 놨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책임 못 한 그 여파가 지금까지 영계에 가 가지고 그 재림시대에 재림주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 그때 3년 이내에 전부 다 할 수 있는 그 권내에 있었던 사람들이 통일교회 한국에서 먼저 선생님을 따라 나온 50년을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오래됐다는 사람들을 영계에 올 때 가만히 둬둘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고.

여러분이 뜻을 펴서 선생님같이 열 사람만 됐어도 한국 강토에 전부 다 알려지고 이랬을 텐데, 여러분이 죽은 생명을 중심삼고, 거리의 사체가 되는 신세로써 통일교회 말씀을 선포했으면 말이에요. 불쌍한 민족을 그렇게 3년 반도 안 되어 가지고 이북의 공산당이 내려와서 점령해 버렸어요.

해방 후 3년 동안에 자리잡을 것을 실패해 지금까지 연장해 왔다

몇 년이야? 6?25동란이 언제인가?「1950년입니다.」50년이지? 그래, 북한 공산당이 정부를 만든 때가 언제야?「1948년 9월입니다.」48년 9월이지? 한국은?「8월 15입니다.」앞섰다구요. 그럼 몇 년이야? 50년이니까 2년 반이나 되나? 50년이면 말이야. 48년, 49년, 50년! 50년에 6?25가 일어났으니까 2년쯤 되나? 2년도 못 되누만. 2년도 못 되는 기간에 소련의 무장을 전부 다 해 가지고 3주일 이내에 부산까지 말아먹으려고 했던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북괴가 준비를 했어요? 준비 못 한 나라는 대가를 치러야 돼요. 그래서 동족상잔이라는 역사에도 없는 피를 흘렸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잘못해 가지고. 기독교가, 장로교하고 구교하고 신교가 선생님을 모셨으면 그렇게 안 돼요. 1945년에 있어서 3년 이내에 말이에요, 3년. 48년이니 그렇잖아요? 3년 기간 내에 자리잡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인데, 하지 미군 정권이 와 가지고 망쳐 놓은 거예요. 이 박사도 망쳐 놓은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지하운동을 하고 그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이 신사참배를 한 사람들을 잡아죽일 수 있는 입장인데, 도망 다니던 사람이 나와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자기 친구들은 감옥살이했는데 감옥살이한 사람들은 다 가짜로 몰아치우고 도망 다니던 녀석들이 총칼을 대 가지고 해 먹으니 이 박사는 그 바람을 타 가지고 대통령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사오입이란 말까지 남긴 것을 알지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그놈의 늙은이들 공중에서 타 버려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

그 기간에 선생님이 뭘 한 줄 알아요? 그들이 가야 할 길을, 다시 탕감길을 간 거예요. 아담가정 실패, 예수가정 실패, 그것을 짜 가지고 다시 가야 돼요. 그러니 쫓겨났지. 그 길밖에 없어요. 믿던 하나님이 보호한다고 해도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어요. 광야를 거치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러 따라오지 못해요. 홀로 홀로 그걸 가려 나오기 위한 눈물 고개를 누가 알아요? 알겠나?「예.」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지.

여러분이 뭐 얼마나 억울한 자리에 서 가지고 눈물로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 하고 도와 달라고 기도하는 녀석들이 많을 거라구요. 배고프다고 기도하고 말이에요. 나는 그런 기도를 못 했어요, 원리를 아는 한,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한.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정을 알고 선생님이 그것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셨으면, 여러분이 선생님의 사정을 알아 가지고 선생님 앞에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가정을 갖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가정이 원수야.

여러분을 축복 안 해 줬으면 말이에요, 대한민국의 6?25 동란때처럼 싸워 가지고 쫓겨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렇지만 뜻의 때에 오신 재림주는 가정을 찾아왔으니 젊은 사람을 축복해 줄 수 있는 놀음 나 홀로 책임지고 하고, 먹여 살리는 놀음까지 내가 해 나왔어요. 여러분 그래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책임 못 해 천국 못 간 후손들의 참소를 어떻게 피할 것이냐

그래, 여러분은 무엇을 할 것이냐 이거예요. 아프리카에서 지금까지 뜻을 모르는 채 40년 1세기 2세기 살아 온 그런 사람이 있으면 뜻을 안 여러분이 와 가지고 그들을 부활시키고 도와줄 책임이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역사적인 전통의 준비한 내용, 실적이 있어요? 없잖아요? 선생님이 그들을 또 여러분 대신 도와줘 가지고 이렇게 가르쳐 줘야 되겠나? 그 시대가 다 지나갔다구요.

그게 안 됐으면 이제 천국 문에 들어가지 못해요. 천국 문턱을 가정적으로 못 넘어가면 문 밖에서 기다려 가지고 천국문에서 쫓겨나 낙원에 있든가, 낙원에서 성인 성자들이 혼자서 살면서 기다리듯이 여러분 가정들 해 놓고 수십 대가 기다리게 되면 그 후손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이놈의 할아비들, 할아버지 친구의 손자들은 천국에 다 들어갔는데 꼴이 뭐냐? 그렇게 문 총재가, 참부모가 이래 가지고 진짜 가르쳐 줬는데 당신은 가짜를 가르쳐 줘 가지고 가짜 할아버지가 돼서 우리도 이 꼴이 아니냐?’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거기에 불량배, 마피아 같은 사람이 ‘이 할아버지, 조상이고 뭐고 때려죽여야 되겠다.’ 하고 영계에 있어서 전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도망가야 되는데 도망갈 데도 없어요. 앉아 가지고 천년 한의 슬픔을, 수치를 무릅쓰고 그것을 소화시키지 않으면 거기서 죽어야 되는데 죽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 조상들이 합해 가지고 여러분이 여기서 지금 고개 못 넘어가면 누가 희생되어야 되느냐? 조상들을 역대 수십 명이 희생되게 해 가지고 여러분 한 사람을 그래도 남겨 놓아야 자기들이 살아 가지고 다리 놓은 것보다도 낫다고 해 가지고, 이 조상들을 희생시키고 탕감길을 나온 거예요. 복귀 탕감은 조상들이 후손을 희생시켜서 복귀해 나왔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가정을 가진 후에 가정적으로 못 들어갈 때에는 가정을 못 가진 선조들을 잡아다가 거름 삼기 전에는 자기 살길,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지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저기,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똑똑히 들으라구요.

수술 받은 후 회복 안 된 몸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가고 있다

지금 때는 한창 운동할 시간이다! 선생님이 수술을 안 했으면 몇 년간은 더 살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수술해 가지고 지금까지 몇 년 탕감을 더 받고 있어요. 선생님이 늙어 죽을 때까지 내가 손자의 손자를 바라지 않고 혼자 산다고 그렇게 훈련하고 그러면서 자신을 갖고 나온 사람이 말이에요, 뭐 수술하고 나서부터…. 진짜 나이 많은 사람은 수술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까지 회복이 더딘가 하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펄펄 날아다니는 사람이 이렇게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답답해요. 선생님의 만수무강을 위해 기도하는 녀석들 모가지를 따 버리고 싶어요. 몸도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짐은 얼마나 어려운 짐을 짊어지고 있어요? 용평으로부터 그다음에….

서울 도시에서 제일 큰, 부자들이 자랑할 수 있는 그 기반을 내가 갖고 있는데, 여러분은 몰라요, 지금. 서양 사람이든 동양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소련 사람이든 일등 부자라도 와 가지고 놀라 자빠질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도심지에 그렇고, 그다음에 여수?순천에도 그래요. 땅을 360만 평이 하나의 특허지구로 돼 있는 것을 3분의 2의 땅을 다 사 버렸어요. 돈은 어디서 나서? 여러분이 벌어 댔어요?

내가 간판을 나라와 전체에 했으니 어느 기간까지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산업을 기계 없는 데서 자동차를 만드는 선발대로서 개척한 것과 마찬가지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항공우주공학) 세계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것은 미국의 제일가는 기술의 회사예요. 인공위성이라든가 비밀무기의 기술, 비즈니스 스파이들이 그것을 빼 가기 위한 스파이 작전을 펴고 있는 그런 기술이 거기에 다 모이는 거예요. 미국에서 제일가는 회사라구요.

그것을 한국에 옮겨 오기 위한 계획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거예요. 그 회사가 문 아무개를 우습게 알았지. 알고 보니까 문 총재가 허재비가 아니다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니 전부 다 뭐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경찰도 다 통하지. 알아보니까 점점점 무서운 곳이 통일교회예요. 그것을 알았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손만 대면 자기들이 1년 연구할 것을 일주일이면 다 끝내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밀을 샅샅이 알고 있어요.

그래, 그것을 진행하는데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너희들이 가야 할 길이 이런 것인데 준비한 대로 안 되고 이렇게 된 것을 아느냐?’ 하니까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그것을 염려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이상 알고 있어요. 왜? 심사가 그래요, 심사가. 물어보게 되면, 그 기술 배후의 연구하는 비밀 사무실에 찾아가면 보고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자꾸 물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요.

국무부 국방부가 제일 무서워하는 워싱턴 타임스와 문 총재

미국의 국무부 국방부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예요. 워싱턴 타임스의 숨은 대표자인 레버런 문을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지금 내가 얘기하는 이것이 15분 이내면 비밀 워싱턴의 정보처에, 15분 안에 번역을 해 가지고 자기들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보고 다 해라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지.

너희들이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으면 너희들은 망한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는 거예요. 듣기 싫은 말을 하니까 좋아하지 않지.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면 왜 좋아하지 않아? 듣기 싫은 말을 들어 가지고 자기 잘사니까, 그것이 문제 되겠으니까, 걸리니까 좋아하지 않잖아요? 안 그래요?

나는 수십억 달러를 벌어 가지고 미국에 투입했는데, 자기들은 앉아 가지고 나라 기금을 도적질해서 다 부자 되는 것들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알겠나?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영계를 동원하면 여러분이 무엇을 해 먹었는지…. 그래서 이제 자서전을 쓰라고 그랬어요, 1권, 2권, 3권.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하나하고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나라를 찾아 가지고 하늘의 해방적 법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시대, 그래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때에 들어갈 수 있는 그때의 준비가 뭐냐 하는 것, 이렇게 세 권의 책을 써야 돼요. 자서전을 써야 돼요. 한 가지라도 있으면 벌써 그 조건을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선생님이 한 말에 무책임한 말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요즘에 훈독회를 하게 되면 무엇이 틀렸으면 대번에 선생님의 귀에는 달리 들려요. 신호가 와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내가 영계에 갈 때에 깨끗한 것을 남겨 놓아야 돼요. 여기 황선조는 날짜가 어드렇고 하는데, 그것은 자기들이 해야지. 그렇지만 기록된 사실은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서 심각한 거라구요. 알겠나? 밥을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시금 트림을 못 해요.

생사의 경지를 넘나들던 지난 3, 4월의 생활

여러분은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운동 필요 없지요? 선생님의 발이 그래요. 발이 옛날과 달라요. 금년 3, 4월에는 생사의 경지를 왔다갔다한 거예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그래, 세 여자가…. 선생님이 열 한 시만 되면 말이에요, 싸움에 들어가요. 열 시만 넘으면, 열 한 시만 되면 싸움을 해요, 영계와.

보게 되면 모든 천하가 나일론 그물에…. 보이지 않아요. 자기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 선생님의 눈에는 보이지만. 손만 까딱 하면 세상 끝까지 움직여요. 거기에 사람들이, 지구성 둥근 데에 별의별 오만가지 사람이 그 그물코에 달려 있어요. 내가 이렇게 하면 전부 다 거꾸로 서 있어요, 거꾸로. 그래 가지고 말을 못 해요. 말을 못 하고 선생님 눈치만 보고 있어요. ‘우리를 도와주소.’ 하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자기가 살던 때보다도 더 심각한 자리에 선생님이 있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 앞에 부탁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도 바라보는 그 눈치를 내가 알아요. 까딱만 하더라도 전부가 움직여요.

그때는 30분 잠을 자기가 힘든 거예요. 그런 경지에서 생사지권의 투쟁을 해 나온 사람이라구요. 알겠나?「예.」그 길을 거쳐왔어요. 그래, 3월부터 5월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차 탕감길을 내가 가야 할 것을 준비해 나온 거예요. 그 4월달 5월달 선생님의 말씀을 한번 읽어 보라구요.

쌍합십승일을 발표한 것이 며칠이야?「5월 5일입니다.」5월 5일인데, 지금 몇 월이 됐나?「11월입니다.」5개월 넘었지?「6개월째입니다.」6개월? 금년 전체의 8개월 이내에 청산 짓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금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죽을 사지에서 눈 떠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양창식의 동생 양 양(양연실)이 와서 한 달 반을 있다가 가서 병에 걸려서 지금까지 그러잖아요? 효율이, 그것 알아?「예.」선생님은 그 이상 했다는 거지. 말을 처음으로 하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이 선생님이 영계에 갈 것을 알아 가지고 지켜 줄 사람 있어요?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알고 계시 받아 가지고, 선생님을 도와주라는 하늘의 명령을 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건 내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기간에…. 이제는 다 끝났어요, 이제는. 가인에게 아벨이 죽었던 그 한을 풀려면 아벨 자신이 천사세계를 알고 천사세계가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것을 준비하려니 4천년이 문제가 아니에요, 4천년이. 얼마나 그 지루한 세월을 영계에서 고생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언제라도 영계에 갈 수 있게끔 준비해 놓고 있다

여러분은 세상에 자기가 사는 일생을 몇 살까지 살지 모르지요? 젊어서 죽을지도 모르잖아요? 언제 쓰러질지 몰라요. 거기에 미련을 가지고 자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 가지고 다 보따리를 싸 놓고, 언제 부르게 되면 갈 수 있게끔 준비해 놓고 가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준비 못 하면 어떻게 되겠나? 참부모, 멍텅구리 참부모 필요 없어요. 뜻의 길을 모르고 해결 못 하는 참부모는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서 끝나는 거예요.

그래, 몽골반점 뭐라고?「동족!」동족이에요, 동족. 동포가 아니에요. 몽골반점 동포 하면 뭐냐? 핏줄이 달라진 사람들도 품길 수 있어 가지고 돕겠다면 동포가 되는 거예요. 동족이에요. 그 말은 뭐냐?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이 있는데, 가인이 원수가 아니에요. 형님이에요. 동족이에요. 예수님은 그것을 알았어요. 이스라엘을 4천년 동안 찾아 세운 동족을 버릴 수가 없겠기 때문에 죽어 가면서도 저주 못 하고 간 예수님이에요. 그 사정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선생님이 그런 말도 설명해 줬으니, 고마운 말이지. 여러분이 몰랐으면 억천만세 지옥을 못 벗어나요.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 땅 위의 인간들은 원자탄 수소탄으로 한 번도 아니고…. 열이 확산되어 가지고 분열되어 퍼져 나가는 것이 원자탄인데, 여기 원자탄 기지가 하나 폭발하면 그 열에 의해 또 폭발할 수 있는 그 세계가 둘만, 셋만 되게 된다면 세계 인류는, 현재 원자탄을 만들어 쌓아 놓은 것만 갖고도 인류 전체, 이 세계의 물건 백 배 이상 태우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힘을 갖고 있어요.

세상에! 세계를, 인류를 생각하지 못하고…. 눈앞에 죽음의 무덤이 한꺼번에, 몇천만이 한 무덤에 들어갈 수 있는 이런 때가 오는데, 미련이 뭐 있어요? 아까운 것이 뭐 있어요? 그 원칙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뭐 아까운 것이 어디 있어요? 자기가 생명의 모험을 하고….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5백 명씩 보내게 될 때, 지금 5백 명이 아니라 1천 명을 보내도 누가 그걸 반대할 사람이 없게 돼 있어요. 이제는 우리 하자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내가 베를린의 그 벽을 중심삼고 갔을 때, 우리 효진 군이 벽을 붙들고 격파한다고 하기 때문에 내가 마음으로는 싫지만 가라고 했어요. 누가 해야 돼요? 아버지의 뜻을 느껴 가지고 젊은 놈이 아들의 입장에서 하겠다면 그를 내세워야지. 그걸 붙들고 울고 이러면서 기도하던 그것이 하나의 조건이 되어 가지고, 효진이 이름이 역사상에 남을 거라구요.

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 가야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뭘 부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이제 영계에 가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던, 창조이상 전부터 하나님이 생각하던 그 세계의 모든 것을 받들어 가지고 타락하기 전에 만들어 놓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나라를 이루고 지상천국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만왕의 왕이 되어 가지고, 천지부모 조상이 되어 가지고 모심 받을 수 있는 환경 여건을 탕감시켜 놓아야 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인 것을 알아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미지의 사실을 이 땅 위에서 모르게끔 남기고 가서 여러분이 들추어 가지고 탕감적 조건으로 영계까지도 다리를 놓겠다고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그 이상 돼야만 여러분을 다시 찾아서 가르쳐 줘 가지고 데리고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면 가능성이 있지.

지금 똥개새끼도 못 되어 가지고 구더기가 됐어요. 구더기는 주인이 죽어서 썩은 것도 파먹고, 그 주인 집에서 미친개가 주인을 물어 가지고 죽여 놓은 그 개고기도 파먹어요. 그렇지요? 그런 거예요. 그 이상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탕감해야 돼요. 청산 지어야 돼요.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깨끗이 탕감해야 돼요.

선생님이 돈을 안 가지고 있지만 지금 뭘 했느냐? 총생축헌납물!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지금까지는 물건을 피를 흘려 가지고 바쳤지만, 모든 천하에 있는 것의 피를 왜 흘려? 선생님이 피 흘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피 흘리지 않고 그냥 그대로 사랑을 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랑하는 자리에서 보호해 가지고 그 몽땅 전부를 하나님 앞에 바치게 될 때에 ‘오, 네가 내 아들이구나!’ 그래요.

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탕감해서 바칠 물건이 있나? 없어요. 축복해 가지고 아들을 낳기 전에 벌써 다 상속을 해 줘요. 가정을 가지면 상속해 주게 돼 있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도 시집 장가 보내게 되면, 언니가 시집가고 동생들이 있으면 동생이 시집가게 되면 그 언니하고 같이 살게 안 하지요? 복잡하거든. 세간 내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선생님이 원리를 알고 ‘나는 아담이 타락한 그 후예들이 가서 살던 그 지옥에, 그 천국에 안 가 있겠다.’ 했어요. 내가 해방적 주님이고 승리한 주님이라면, 타락한 혈족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그 이상의 효의 도리, 충의 도리, 성인의 도리, 가정까지 가지고 하나님을 모셨다는 거예요.

성인들이, 뭐 예수가 결혼하고 사나, 영계에서? 5대 성인들을 선생님이 다 결혼해 주었지? 곽정환, 그것 사실이야?「예.」어떻게 사실인 줄 알아?「원리가 그렇고, 아버님이 그런 권한을 가지고 계시니까….」내가 권한을 가졌어? 나도 잘 모르는데. (웃음) 그런 놀음을 딱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했고, 그런 놀음을 안 하게 된다면 발도, 사지백체가 움직이지를 못해요. 그런 놀음을 해야 풀려나는 거예요.

그러니 그 길을 가야 돼요. 산을 넘어가야 돼요. 어렵더라도 걸음을, 줄을 그었으면 직선의 줄을 따라 가지고 거기서 벼랑이 있으면 사다리를 만들어서 10년을 걸려서라도 벼랑에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직선으로 그은 대로, 가겠다는 약속대로 가는 거지요. 맹세한 대로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요구를 부정하고 여러분의 사정을 들어 줬다가는 망쳐

그래, 곽정환도 예수님의 사모님, 공자님의 사모님, 마호메트의 사모님, 이렇게 사모님들 고생하기 싫다는 것을 할 수 없이 하지 않았어? 작년 가을인가?「예.」그것 안 하면 안 돼요. 천사장 입장에서 오빠와 같은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세계적 사업을 누가 할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이 내 대신 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8단계, 5단계를 넘어서 7, 8단계까지 오, 육, 칠, 팔, 4단계까지 가야 할 길을 내게 맡겨 주었으니까 특권을 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슬쩍슬쩍 넘어가면 안 돼요. 충의 길이 자기로부터 시작하는 효가 없어요. 부모님의 창조이상적인, 그 원론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그게 동기가 되어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결과가 되어야 그 일을 하지, 아무리 곽정환이라도 선생님을 빙자해 가지고 돈이 필요하다고 선생님한테 허락을 안 맡고 쓸 수 없어요. 일본이라든가 돈이 있는 데서 도와 달라는 전화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전화도 곧잘 하더구만.

때로는 선생님 이름을 가지고, 선생님의 허락 맡았다고 해 가지고 유정옥한테 전화한 적 있어, 없어? 물어보잖아?「기억으로는 될 수 있는 대로 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런 얘기는 왜 하는 거야? 한 적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데, 한 적이 있다고 하면 될 텐데, 기억으로 그런다면 지금도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야?

엉뚱한 내용이 참 많아요. 선생님의 프로그램은, 계획은 생각도 안 해요. ‘선생님이야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해 주는 선생님이지, 선생님이 무슨 계획이 있나?’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을 선생님이 부정해 가지고 자기들이 요구하는 것을 들어 줬다가는 망쳐 버려요. 망쳐 버려요.

어디 갔나? 사광기 어디 갔어?「교육 때문에 지방에 갔습니다.」아까 저녁에 있었는데?「아까 교육 때문에 내려간다고 갔습니다.」그래요. 아, 이 녀석은 소금 장사 한다고 해 가지고 돈은 한 푼도 필요 없다고 하더니 점점 큰 돈, 요새는 ‘50억이 필요합니다.’ 그래요. 5억도 필요한데 ‘50억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이 대 줘야 되겠소.’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 지금까지 그렇게 일을 해 먹었으니 최후에 가서 합격 못 된다 이거예요. 그래요.

선생님은 마지막 때에 들어와 더 심각해요. 이제 영계에 갈 날이 가깝다는 것을 선생님이 예산 잡겠나, 안 잡겠나? 아들딸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요. 내가 일대 혁명을 할 텐데, 여러분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아들딸을 생각해 줘야 되겠나, 여러분을 생각해 줘야 되겠나? 가인세계를 이제 축복도 해 주고 대관식 다 했지요? 여러분이 못하더라도 이제는 아들딸의 차원의 시대로 들어왔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아들이 무슨 죄를 지어 가지고, 살인범이 된 스탈린보다도, 몇십만 명, 몇백만 명, 몇천만 명을 죽인 것도 용서해 줬는데 우리 아들딸이 그런 일을 했으면 용서 못 할 법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을 살려 주기 위해서 아들딸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우리 신준이가 나를 보면 같이 놀자고 신호해 주는 거예요. 자다 말고 만나게 되면, 자기는 자고 깼으니 나는 자지 말고 놀기를 바라고, 어디 가는 것을 싫어해요. 밤을 밝혀서 놀아 주기를 바란다구요. 그러니 친구 해 줘야지.

그렇기 때문에 ‘아이고, 네 아버지, 네 삼촌들 대하지 못한 죄를 지은 할아버지는 너에 대해서 탕감한다.’ 하고 별의별 놀음 다 해요. 더 웃겨요. 한참 기를 쓰고 놀다가, 웃자고 불러 놓고는 피곤해서 졸아요. 그것도 할아버지 요구가 있어서 그럴 것 아니에요? 아버지, 삼촌들이 참소할 조건을 탕감시키기 위해서 그런다 생각하니까 그 조는 모습을 볼 때에 내가 눈물이 나려고 그래요. ‘탕감법은 살아 있구만.’ 그래, 원맨쇼를 할 때에 우리 신준이에 대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해 보는 거예요. 그런 말도 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책임 소행이,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이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다 끝난 것이 아니라구요.

힘들어도 정신력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선생님이 이제는 앉았다가 이렇게 대고 앉으려는데 이게 안 되려고 그래요. 이게 안 되려고 그래요. 그것을 닿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수술을 안 하고 내가 편안히 있다가 갈 때 갔으면 좋았을 텐데, 자꾸 어머니 모시고….

요즘에 어머니한테 영계에 간다는 얘기를 하게 되면 불쌍해요. 갈 날이 점점 가까운 것을 아는데, 그것 준비할 수 있게끔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어머니가 옛날보다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이제는. ‘오래 모시지 못할 선생님이구만.’ 하고 말이에요. 나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주변에 신세를 끼치고 싶지 않아요.

운동도 그래서 해요. 알겠나? 다리에 힘을 어떻게 줘야 하는가를 알아야 돼요. 이게 올라가기 힘들어요. 운동하는 거예요. 운동하는데 그것도 전부 고안해 가지고 운동하고 있어요.

곽정환도 그럴 때가 있나? 운동하는 것도 이렇게 해 가지고…. (운동을 해 보이심) 이것은 낮으면 잡아 가지고 힘껏 뻗쳐 놓고는 이 다리를 같이 궁글어뜨려 가지고 여기는 여기대로 운동하고, 여기는 여기대로 해서 90각도로 꺾어요. ‘음, 음!’ 이렇게 운동해야 된다구요.

걷기 시작하면 지금도 여전히 걸어요. 그런데 여기 관절하고 여기 이것이 연결이 안 돼요. 마음은 벌써 됐는데 이게 움직이지를 않아요. 그래서 그것을 개발해 나와요. 어머니는 알지. 어머니는 내가 일어서려면 붙들어 주고 이렇기 때문에 알거든. 힘을 주는 것을 볼 때 알기 때문에 상당히 나은 줄 알아요. 그렇게 개발해야 돼요. 그냥 못 섰다가는 주저앉아 가지고 똥싸개가 되어 못 움직이기 시작하면 식물인간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 정신이 앞서야 돼요. 일어선다면 일어섰지, 못 일어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이제는 그 운동이 참 필요해요. 맨 처음에는 이걸 다섯 하기가 힘들었어요. 이제는 한 다리가 열을 지나 가지고 20개, 30개, 40개 균형이 되어 간다구요. 그걸 개발해야 돼요.

감옥에서도 내가 다 죽어 가는 지경에 있어서 운동을 개발했어요. 그 운동을 지금까지 했기 때문에, 무슨 좋다는 약은 어머니한테 보내니까 약장에 약이 수두룩하지만, 내가 팔십이 넘도록 약을 안 먹은 사람이에요. 폐병이 나 가지고 다 죽는다고 했지만 거기서 살아난 사람이에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별의별 병에 걸려서 죽어 가면서도 죽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사람의 정신력이 안 죽는다 하면 안 죽어요. 병을 더 무서워하니까 병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 못 하겠다는 것은 (못 한다는) 생각이 앞서니까 일을 못 하는 거예요. 거기서 끝장이 나요. 암만 공부를 시켜도 그런 사람은 공부시킬 수 없어요. 의욕이 있어야지.

어머님을 일본어로 강연할 수 있도록 모질게 가르쳤다

여편네들도 그래요. 벌써 살아 보면 쓸 만한 여자를 알아요. 내가 어머니를 존경하는 것은 양심이 바른 어머니라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고운 마음을 갖고 있는 어머니이기 때문에 존경해요, 얼굴도 예쁘고. 그 어머니를 얼굴 주름살을 지어 놓게 내가 길러 온 거예요.

일본에 가서 강연할 때에 일본 말 아무것도 몰랐어요. 강연할 것이 25분짜리인데, 그것을 내가 ‘가키쿠케코(かきくけこ)’부터 가르쳐 주고 이렇게 읽게끔 해 가지고 토를 달아 줘서 일본 말을 읽을 수 있게 해 가지고 읽는데 25분 걸릴 것이 다섯 시간이 걸려요. 몇 배야? 10배 되는 거지? 다섯 시간이니까 그렇잖아요? 그걸 누가 하려고 해? 안 하겠다고 하지. 세상 같았으면 싸움을 했으면 매일같이 싸움을 해야 할 일인데, 나는 시키려고 하고 안 하려고 하면 되나? 출발부터 벌써 약속이 절대복종하는 것이었어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제 시간까지 해야 되니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렸겠어요? 시일은 점점 다가오지, 그 페이스에 안 맞지! 아시아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일본에 가 가지고 7천 명이 대강당에 모인 데서 일본 말도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를 내세워 일본 말로 하라고 하면서 훈련을 하려니 누가 그것 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면 안 돼요. 일본 사람의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어머니 나라의 어머니가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모르는 게 안 통하지.

그래, 자다 말고, 잘 시간 한두 시간 됐으면 말이에요, 깨워 가지고 붙들고 가르쳐 줘야지. 한 번, 두 번만이야? 수십 번 해도 미치지 못해요. 영어 발음 같은 것은 내가 발음할 때는 잘 따라가지만, 그것 전부 다 사전을 찾아가면서 그렇게 가르쳐 준 거예요. 남편 노릇이 간단한 줄 알아?

통일교회 어머니, 한국에 있어서의 어머니가 서양 사람의 눈에는 저와 같은 동양 여인, 저와 같이 어머니가 하는 것을 모델같이 다 보고 있는 거예요. 또 그래요. 목소리도 곱고 다 그래요. 그것 잘 길러야지.

지금도 그래요. 자기는 외딸로 자라 가지고, 오빠도 없는데 자랐어요. 3대 할머니 가운데서 자랐으니 말이에요, 뭐라고 할까, 왕녀와 같이 자랐지. 부러운 것 없고, 원하는 것 없이 다 이렇게 자란 사람이에요. 시집와 가지고 누가 그렇게 해 줘? 그것을 알고 다 이래 가지고, 자기가 대할 때에는 자기가 어느 한계선을 넘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잡고 경계선을 늦추어 나가야지. 안 그래요?

유치원 다녔으면 그다음에는 소학교 가야지요? 소학교 6학년까지 선생님이 참아 가지고 가르쳐 줘야 소학교 졸업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소학교 간 다음에는 뭐예요? 중학교 가야지? 중학교 3년이면 3년 거기에 맞게끔 그 이상 여유 있게 해 주고 보호해 주고 좋게 해 줘야 선생 말도 들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길러야 돼요. 길러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한없이 길러야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끝이 안 나는 것 같지만 끝이 나게 될 때가 왔어요.

아들딸과 일가를 수습해야 할 때

이제는 선생님의 아들딸과 선생님의 일가를 수습해야 돼요. 수습하려니 말이에요, 성진이 어머니도 이혼했지. 병이 나서 지금…. 치마인지 처마인지 모르겠구만. 병에 걸려 있어요. 그 입으로 얘기하는 것이, 성진이 아버지를 찾는 거예요. 자기 잘못한 것을 모르고 말이에요, 성진이 아버지 만나고 싶어한다는 거지. 그것 만나 줘야 되겠나, 안 만나 줘야 되겠나? 하나님이 지나가다가 노망하는 처자가 있다면 그를 위로해 주고 그 사실을 알고 지나가고 싶겠나, 그냥 모르고 지나가고 싶겠나? 알아줘야 된다구요.

그래,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내가 고맙게 생각한 것이, 성진이 어머니 이혼에 대해서 몰라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자기 오빠 여편네하고 자기 어머니하고 그다음에 형님하고 와 가지고 협박한 거예요. 도장 찍으라고 해서 안 찍었어요. 3년 동안 기다리라고 하며 끌었어요. 이혼하게 되면 통일교회 역사에 이혼 역사가 남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 누가 책임져야 돼요? 여편네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주인은 나예요. ‘10년을 더 참아 보지.’ 하고, 통일교회 식구들은 ‘20년 참아 보지. 왜 그렇게 빨리 이혼을 했어?’ 하면 답변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를 시작해야 할 텐데 통일교회 시작을 못 하겠으니 하나님이 이혼하라고 명령을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 인류를 위해서 그 길을 열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기는 어렵더라도, 이혼하고 고통당하고 얼마나 세계적으로 핍박을 받았어요? 그것 싫다고 하게되면 책임 하지 못한 남자가 되는 거예요. 별의별 말을 들어요. 옛날에 지나간 사랑하는 여편네 됐던 사람의 말도…. 사람이 죽게 되면 있는 말 없는 말 다 하는 거예요. 못 하는 말이 없다구요.

나 여자들이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알았어요. 자기 어머니가 총을 주면서 남편을 쏴 죽이라고 하면 쏴 죽여요. 그렇게 심각해요. 내가 그렇게 심각해야 될 텐데, 자기가 잘못하면서, 아내 노릇을 못 하면서도 아내 이상의, 자기 어머니 아버지처럼 옛날같이 왕녀와 같이 존경하던 그런 환경이 되기를 바라요. 그것 안 된다구요.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의 마음이 행복했겠나, 불행했던 환경이 많았겠나? 어머니가 지금 듣고 있을 거라구요. 가면 ‘아이고, 어떻게 어머니 중심삼고 교재를 써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하느냐?’ 할 거예요. 그것 직접 다 들었기 때문에 자기가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교재 가운데 그 이상 가까운 교재가 없잖아요? 그렇지요? 그걸 거짓말로 들을 사람이 없잖아요?

산을 넘어가게 되면 이 산 위에는 낮은 산이 있든가, 높은 산이 있든가, 그 세 산을 넘어 탕감권을 넘어가야 돼요. 삼 칠 이십일(3×7=21), 7단계의 삼 고개, 세 고개를 넘는다고 그랬지요? 내가 저 산을 넘어갈 때 두 고개를 넘어갔으면 그 두 고개보다 더 높은 산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것 넘어가자면 작아지는 산들이 있기 때문에 세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이게 얼마냐? 20고개가 있다구요, 20고개. 그 산을 중심삼고 넘어 작은 고개가 있으면 7단계를 셋씩 해 가지고 다 청산해야 돼요. 수가 그냥 그대로 살아 있지를 않아요. 살려 줘야 돼요. 탕감해 줘야 살아 있지. 안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구멍이 뻥 뚫어져요.

통일교회 초창기 여자들의 무서운 역사

아, 이 통일교회 여자들, 엊그제 누군가? 강정원이 얘기하는 것이 딱 맞아요. 전부 다 미쳤어요. 여자 1백 명이 모이게 되면 전부 다 선생님의 여편네는 자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또 가르쳐 줘요. 난장판을 만들어 놓아요. 야, 그것 모략중상하는 것 보면 말이에요, 통일교회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를 사람을 딱 죽이게끔 코치해요. 어머니 약 먹여 죽인다구요. 그것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 식구네 집에서 외박 살림을 했다구요. 어머니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 3대를 전부 다 준비시켰어요. 할머니 때부터, 며느리부터 3대가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뭐 오시는 재림주님의 옷이니 무엇이니 뭐 가정생활을 할 수 있는 전체를 준비해 놓고 창고에 쌓아 둔 집들이 많아요. 금시계가 없나, 뭐이 없나 다 있어요.

할머니가 좋아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며느리가 좋아해야 되지, 그다음에는 딸이 좋아해야 돼요. 3대를 거칠 수 있는 과정이 있어요. 소생?장성?완성 아니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대를 넘어야 돼요. 그게 한 고개가 아니고 셋이에요. 넷 하게 되면 사 사 십육(4×4=16), 고개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16수가 무서운 탕감수가 되는 거예요, 12수하고. 안 그래요?

어드래? 선생님이 ‘저 사람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 별의별 요사스런 여자가 있더라도 하늘 앞에 기도하고 결혼한 사람은 버릴 수 없어요. 내가 어머니한테 교육하는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을 지극히 나쁘다고 하더라도 손 들어 가지고 어머니를 모셔 놓고 축복한 이 손이 없어지고 그 몸뚱이가 없어지더라도 싸울 수 없고 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성진이 어머니 시대는 그런 때가 아니에요. 한참 싸울 때이지. 어머니가 시련 받아야 할 때예요.

결혼해 가지고 살고 있는데 난데없는 여자가 와 가지고 내 남편과 같이 사는 이 방에 왜 들어섰느냐고 어머니한테 방을 내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 여자를 나는 잘 몰라요. 별의별 간나들이 있어요, 별의별 간나. 손목을 쥐고 키스를 하면 큰일날 것인데, ‘아이고, 내가 첫사랑을 받은 사람인데 너는 몇 번째인지 모르는데 그 주인이 나다.’ 하는 여자도 있어요. 세상에! 여자도 미쳤고, 그런 말을 듣고 있는 나도 미쳤고, 미친 바닥에서 살아나야 돼요.

그래, 원리가 없으면….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왔지. 어느 똥 구더기한테 물려 가지고, 독사에 물려 가지고 쓰러질지 몰라요.

강연할 말씀에 취해야 하늘이 같이해

자, 오늘 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밤새우겠다고 했는데 이제 밤새울 시간이 다 됐구만. 네 시가 됐네. 네 시면 내가 일어나 가지고 기도하려면 한 시간…. 공식적인 기도를 하는 데 한 시간이 걸려요. 그 자리에 들어갈 시간이 벌써 10분이 지났어요. 7분이 지난 거예요. 기도가 뭔 줄 알아요? 지금까지 넘어온 고개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매일같이 생각해 주고 매일같이 보호해 줘야 돼요. 그래요.

선생님이 강연하게 되면 전국을 돌더라도, 일년이 걸리더라도 마찬가지로 세 번 이상은 언제나 읽어야 돼요. 그 말씀에 내가 취해야 돼요. 그 말씀에 잠겨 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떠나요.

어머니도 그것을 알지. 어머니가 공부도 잘하고, 글을 읽는 것도 상당히 빨라요, 공부도 잘하고 그랬기 때문에. 그러니까 자랑하려면 소질도 갖고 있고 그런 재간도 있어요.

세상에 그런 경우가 없어요. 원고도 자기가 쓰고 다 만들고, 말씀 가운데 참고할 것을 다 찾았는데, 그러니 한 번 읽으면 훤히 알 건데 그저 시간만 있으면 읽고 그래요. 그 출발하던 경지보다도 더 충격을 받아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까라져요. 그것 있으면 그 말씀을, 그런 자리에서 전한 말씀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밥 먹기 전에 생각나고 봤던 것이 생각나면 벌써 내가 발이 움직여 가요.

식구가 그리웠던 초창기 생활

그래, 어제께 양창식하고 박중현하고 유종관이 군대에 있어서 뭐 38가정?「논산훈련소에 28연대가 있습니다.」27연대 28연대가 있는데, 자기는 28연대에 있어서 가고 싶어서 따라갔는데, 차간에서 만나 가지고 헤어질 때 ‘아이고, 만납시다.’ 했지만 없어져 가지고 못 만났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 한 것 아니야?「예.」그저 붙들고 좋아했다는데, 그것 실감이 나지.「예.」

그렇게 좋아했으면 주일날 저녁이라든가 쉬는 날이 되면 50리, 100리 길이 되더라도 ‘50리 50리 와서 만납시다.’ 약속하는 거예요. 그러면 100리 길이라면 서로 50리 50리 오면 되는 거예요. 50리는 잘 걷는 사람은 세 시간, 네 시간이면 간다구요. 만나면 말이에요, 절반쯤 갔다가 또 오고, 그다음에 이쪽에서 저쪽으로 갔다가 또 오고, 이러다 보면 밤을 밝히고, 그래 가지고 그 자리에서 머무는 사실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곽정환, 그런 기분 알아?「예.」그런 기분을 일으켜 놓은 고수자가 그런 기분을 모르겠나?

유정옥도 자려고 하면 어디서 기다리고 선생님을 불러요. 그럼 안다고 해야 되겠나, 모른다고 해야 되겠나?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몽시 가운데 선생님을 많이 만나요. 여러분도, 처녀들은 더더욱이나. 옛날 모양으로 그렇지 않지만 대개 원형적 기준은 같아요. 마음이 그립고 다 그런 거예요. 그것을 조정해야 돼요. 컨트롤해야 된다구요. 그게 자기가 갈 길이 아니에요. 만민이 가는 길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만민이 가는 길이지, 자기가 갈 길이 아니에요. 그러나 그 분위기라는 것은 달라요. 잔치 분위기라면 부잣집 잔치라든가 그 정도에 따라, 가정의 환경에 따라 잔치 환경이 달라지잖아요? 잔치하는 식은 마찬가지지만 환경은 달라요. 그것도 몰라 가지고 자기 잔치인 줄 알았다가는 쫓겨난다구요. 그런 것이 얼마나….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몰랐다가는 망한다구요.

영계에서 보여 준 자기 상대와 그대로 매칭을 해 주는 불가사의

선생님이 신령한 것을 영계가 가르쳐 주면 절대 금지했어요. 금지하지만 필요한 것은 벌써 마음이, 손이 알아요, 손이. 여러분도 지금부터 5년 전에 몇천 쌍을 매칭할 때에는 발이 알아 가지고, 저 구석에 있는 저 녀석하고 맞다는 것을 알고 가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 이상상대를, 기도해 가지고 흑인이 백인과, 백인이 흑인과 상대가 된다는 것을 알아요. 오색 가지 인종이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하늘이 맞춰 줄 사람을 다 보여 주는 거예요. 1차, 2차, 3차 다 보여 주는 거예요, 자기 상대가 이렇다는 것을. 그런 상대를 보여 준 대로 선생님이 어떻게 그렇게 맞추느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여수의 누구?「고찬윤!」고찬윤! 자기 상대를 봐 가지고…. 결혼하려고 7년, 8년, 9년 전에 약속해 가지고 3개월 이내에 결혼할 것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결혼하게 되면 자기 이상적인 상대를 가르쳐 준다고…. 그런데 진짜 가르쳐 줬어요.

그래, 사진첩을 보니까 거기에 있더라 이거예요. 가르쳐 준다고 하더니 사진을 보니까 사진을 발견했다 이거예요. 그것을 한 번만 본 것이 아니에요. 잊어버리면 또…. 3개월 이내에 결혼할 수 있는 그 여자의 문중에서 반대하고, 결혼 못 하고 있다가 8년 9년 세월이 가니까 ‘에라 모르겠다!’ 하고 부모들이 탕개줄이 끊어져 가지고 허락한 거예요. 이 결혼을 안 하면, 형제니 뭐니 하는 모든 환경에서 결혼 안 하면 큰일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 나니까 자기에게 가르쳐 준 상대하고 결혼 안 하면 안 될 것을 또 알았어요. 그다음에 자기는 사진첩을 뒤에 보니까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선생님이 사진첩을 가지고 그 사진대로 맞추어 주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맞추어 주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에는 선생님이 선생님이 아니에요. 손이 알아요, 손이. 이 사람에게 필요한 여자는 저기 있다 하고 그리 가는 거예요. 발이 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결혼했는데 자기 멋대로 깨뜨려 보라구요. 앞길이 딱 막혀요. 3대가 걸려 버려요, 3대가. 일가가 문제가 된다구요. 일가가 탕감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탕감법을 잘 알기 때문에 함부로 움직이지를 않아요. 알겠나? 임자들이 가야 할 길, 탕감의 양이 다 있어요. 같지 않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같은 동창생, 같은 제1회 수련생이라도 다 같지 않아요. 역사적인 모든 기준이 달라요. 다른 그것 전부 다 거쳐가려니 꼬불꼬불 하게 되면 병도 나야 되고 그래야 돼요. 똑같지 않다구요. 선한 조상들이 많은 사람은 탕감이 많이 필요 없으니 순순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편안히 사는 거예요. 다 같지를 않아요.

세 권의 자서전 써야

자, 이제 돌아가자구요. 여러분도 탕감법을 깨끗이 치러야 되는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기 자서전을 세 권을 써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얼마만큼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그다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를 알아 가지고 자기 책임 소행이 어때야 한다는 것을…. 통일교회에서 나 잘살기 위해 부락에서 살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업고 다니며 잘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어떻게 살아야 돼요? 자기 혼자 업혀서 살 거예요, 업고 다니면서 살려 주고 살 거예요? 미래의 끝까지도 책임져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고생해야지. 탕감법이 그래요.

1대면 3대까지 몰려가지. 알겠나?「예.」여러분은 통일교회 36가정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36가정이 그 뿌리예요. 72가정, 120가정 이것이 직계예요. 아브라함까지, 아담서부터 노아로부터 아브라함까지, 아브라함은 3대를 거쳐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은 제물 드리는 데서 아브라함이 실수했기 때문에 3대에 걸쳐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야곱 후손은 야곱 노정을, 여러분은 예수노정을 2천년 동안 가야

제물을 조건으로 탕감해 가지고 430년 후에 나서 가지고 환고향하는 데는 자기 형님을 중심삼은 원수가 남아 있어요. 가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가나안 7족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일대에 탕감했다면 말이에요, 7년, 21년 흉년이 들어 가지고 애급에 곡식을 구하러 갈 때에 요셉이 자기 동생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아버지(야곱)하고 데려오라고 한 거예요. 그래, 아버지는 죽어도 못 데려오겠다고 하니까 안 오면 여기 너희 형들 전부 다 못 돌아간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간 것 아니에요?

원래는 자기를 죽으라고 물 없는 구덩이에다 뒀다가 애급에 가는 행상들에게 팔아먹어서 보디발의 집에 가 가지고 그 여편네의 노리개 감이 됐는데, 그래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죽을 사지에서 몽시를 풀어 주는 바람에 해방된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가르쳐 줬어요. 그래, 가르쳐 준 거예요, 그렇게.

그리고 농사철에 나가서 열 한 형제의 곡식 단 베어 놓은 것이 내 곡식 단에 절을 한다, 하늘의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자기한테 경배하더라고 한 거예요. 그것 얼마나 미웠겠나? 부모 앞에도 제일 사랑받고 그러니 말이에요. 자기들 사랑을 다 빼앗는다고 그래서 전부 다 질투를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요. 야곱의 축복을 다 받으려면 미움받아 가지고 참고 견뎌서 남아져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 형제들 재산을 전부 혼자 받아 가지고 자기 일족 앞에 다시 단계적으로 나눠 줄 수 있는 기반을 소유하지 않고는 일대에 다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야곱의 후손들은 야곱이 가던 길을 2천년 동안 가야 돼요. 예수가 지금까지 이뤄 놓은 것을 여러분도 2천년 동안 가야 돼요. 구약시대에 못 한 것 2천년, 4천년 만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선민권 국가를 찾으려 했지만 국가를 못 이루었으니 재림시대에는 국가만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오시는 재림주님이 탕감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지금 세계적인 메시아 자리에 있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일족이 세계적 뿌리를 내릴 때까지 여러분이 그걸 하려면 세계적인 메시아 앞에 국가적 메시아 기준을 자기들이 해방시키는 기반이 안 되어 가지고는, 국가적 세계 메시아권을 자동적인 춘하추동의 봄이 찾아올 때에 그 봄 절기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설정해야 돼요. 그러니 할 수 없어요.

바쁠 때는 기도 대신 변소에서나 밥을 먹을 때 생각해 준다

잠 오지? (웃음) 내가 얘기하니까 안 자는 사람도 더러 있지, 자는 사람도 많지만. 오늘은 철야기도 한다고 했는데 철야기도 못 하게 되면…. 철야기도 다 지났는데 뭐. 선생님이 기도할 때 해야지. 선생님이 한 시간 기도를 해요. 이것 바쁠 때 한 시간 기도하면 어떻게 돼?

영계에 있는 모든 이름 있는 사람을 선생님이 한 번씩 이름을 불러 줘야 아침에도 인사하고 그럴 텐데, 인사도 안 해 가지고 간단히 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밥 먹으면서도 기도해 줘야 돼요. 바쁠 때는, 시간이 없으면 밥 먹으면서 생각해 줘야 된다 그 말이에요. 변소간에 가서도 생각해 주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때에는, 시간이 없을 때에는 변소간에 가서 기도해도 그 기도를 하늘이 염려해 주고 받아 주고 들어 주고 다 그러는 거예요.

변소에서도 사랑했고, 어디 노는 판에서도 사랑했고, 자기를 위해 줬고, 데리고 다니려고 했다, 그 말 아니에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데리고 다녀 가지고, 어머니가 너 혼자 먹으라고 상을 잘 차려 주면 그들을 데리고 먹는다고 해서 부모가 벌을 주나? 옛날에 자기 연령 된 아들을 비교해 볼 때에 ‘저 녀석 나보다 낫구만.’ 이렇게 생각하지. 그런 거예요.

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한다고 무슨 왕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나아야지, 더 나아야지. 선생님보다 낫기를 바라요, 못하기를 바라요? 선생님보다 나으면 좋겠지요?「예.」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한참 때는 열두 시간은 보통이에요. 여기 무릎의 가죽이 다 굳어졌더랬어요, 여기 전부가. 이것이 흠집이 생겼어요, 지금도.

기도하는데, 엎드려 가지고 하던 기도 그만두고, 뒹굴뒹굴 구르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기도해도 기도가 통한다구요. 아기와 같이 말이에요. 젖 먹는 아기 됐으니까 아기 노릇을 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 앞에는 천년만년 나이 많은 할아버지니까 내가 20대, 30대도 아기지 뭐. 안 그래요? 오줌을 싸면서 기도해도 말이에요, ‘당신은 아버지가 아니고 할아버지 중에 할아버지 아니오? 그걸 아버지 삼겠다는 손자가 지금 나이 많이 들었더라도 손자 나이니까 오줌 쌌다고 해서 부탁하는 것 모른다고 할 수 있소?’ 없어요.

선생님은 기도도 별스럽게…. 앉아 가지고 장난도 하면서 하나님 앞에 노랫가락으로 기도하면, 죽 돌아서면 그 노랫가락을 다음날 새벽에 나한테 들려 주더라구요. ‘야야, 어제께 네가 기도하는 노래를 했어, 이렇게. 흥얼흥얼 하면서 말이야.’

어디 가서든 거기에 맞는 놀음을 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훈련을 많이 받았어요. 노동자를 만나면 노동자 노래를 하고, 배우도 할 줄 알고. 알겠어요? 배에 가게 되면 사공이 하는 놀음도 하고, 또 낚시를 같이 가게 되면 잘 잡아요.

내가 농촌에 가서 살아도, 지금 맨손 들고 가더라도 다섯 여섯 식구라도 먹여 살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앉아서 얘기하게 되면 콩밭은 땅이 어드래야 되고, 한발이 들게 되면 어떻게 돼서 한발이 드느냐 하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해야 잘 막아야 되는가를 알아요. 이슬이 어느 때 잘 내리느냐 이거예요. 이슬이 내릴 수 있는 그때를 맞추어 가지고 땅 위에 물을 뿌려 놓으면 그것이 이슬이 되어 내려 가지고 잎을 푸르게 해 가지고 뿌리까지 돋게 할 수 있다구요. 물도 줄 줄 알고 그래야 돼요.

곽정환, 김 매 봤나?「예.」아, 물어보잖아? 김 매 봤어?「예, 김 매 봤습니다.」그래, 콩밭은? 아침에 들어가 가지고 이슬이 내리면 아랫도리가 젖고 여기 사타구니 삼각지대가 왔다 갔다 하면 쓰려 가지고 아픈데, 그 아픈 것도 느껴 봤어?「그렇게 많이 못 했습니다. 약간은 느꼈습니다.」뭐 4월달이니까 김도 세 벌을 매 줘야 돼요. 그것도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조밭 같은 것은…. 조 알아요, 조?「예.」보지도 못했겠구만. 조는 고랑을 크게 해야 돼요. 조는 막 뿌려 가지고 이 고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을 매는데, 김을 맬 때는 어떻게 매야 되느냐? 그게 얼마나 작아요? 먼지 알같이 그렇게 작으니까 이것을 등 높이로 위로 편편하게 해 가지고, 그 가운데서 등을 탈 수 있는 이것이 이렇게 됐다고. 여기에 있는 것을 둬두더라도 그것을 무너뜨려 가지고 뽑아 줘야 돼요. 그것을 눌러 가지고 평평하게 해 가지고 어느 것이 오래 남겠느냐 봐 가지고 김을 매야 돼요. 벌써 그것은 대를 보면 알아요, 대를. 대가 강한지 약한지. 그 대를 봐 가지고 약한 것은 아무리 가운데 있더라도 이 가운데 것을 뽑아 버려야 돼요.

그래, 조밭 매기가 참 힘들어요. 김매는 사람이 조밭 같은 것을 맬 때, 가려 가면서 매야 돼요. 그것을 주인이 보게 되면, 조밭 매는 것, 솎아내는 것, 제초작업을 하는 것을 봐 가지고 일당을 정하는 거예요. 가운데 있다고만 좋은 게 아니에요. 작은 것도 가운데 둬서는 안 돼요. 큰 놈이 여기에 있더라도 한 줄기를 할 때에 이렇게 이렇게 해 놓아야 된다구요.

한남동 이곳은 보통 사람은 살 수 없는 센 자리

여기 이 동네가 어드런 동네인가?「한남동입니다.」나 동네가 어드런 동네인지 다 잊어버렸다! 서울이야, 수원이야? 어디야?「서울입니다.」한남동이야?「예.」한남동 어디야, 이게? 한남동 어디야?「유엔 빌리지입니다.」유엔 빌리지가 제일 언덕바지예요. 한남동이니까 말이에요, 남쪽의 맨 끝이니까 벼랑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사는 집 자리가 얼마나 센지 알아? 보통 사람은 와서 못 살아요. 망해 나간다구요. 선생님이 거기에서 성공한 대표의 자리예요. 이름이 있는 집인지 알아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이름이 다 필요한 거예요. 한남동!

그것도 용산구지? 한남동! 우리 집 자리에서 보는 풍경이, 한강을 바라보고 저 남서울을 바라보는 풍경이 참 좋은 자리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깃대를 세 대씩 했는데, 요즘에는 집들이 높아서 깃대가 주의를 안 하면 안 보이더구만. 그런 것 느꼈어요? 옛날에는 밑창의 3분의 2까지 보였는데 이젠 3분의 1도 안 보여요. 어떨 때는 보게 되면, 바람이 안 불게 되면 깃발이 늘어져 가지고 히끔스럽게 보이니까 말이에요, 그게 무슨 깃대인지 무엇인지 모르고 한참 서서 봐야 나이 많은 선생님이 그래도 ‘우리 집이구나.’ 알지. 옛날에는 차 타고 지나가더라도 대번에 알겠더니 요즘에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한남동의 깃발 셋이 무슨 깃발이야? 여러분은 알아요?「통일기하고 가정연합기입니다.」그다음에? 세 개인데, 곽정환은 뭐야?「천일국 기입니다.」천일국 기가 어드런 것이던가? 비둘기 두 마리 있는 거야? 물어보잖아? 천일국 기가 비둘기 두 마리 붙어 있는 깃발이냐 이거야.「비둘기 있는 것은 초종교초국가연합 기입니다.」아까는 뭐라고 그랬어? (웃음) 천일국 깃발은 어드런 거야?

여기에서 훈독회 할 때에 아침이 되면 비둘기가 몇 마리 날아왔나 하고 보면 선생님은 잘 보여요. 용마루 타고 앉았다가 한 마리 두 마리 와서 앉는 것을 보면 참 훈련이 잘 되어 있더라! 싹 앉을 때에는 다리를 싹 이래 가지고 조정해 가지고 앉아요.

손은 작지만 뜨개질도 잘하고, 낚시도 만들어 고기 잡을 수 있어

자, 여자들은 말이에요, 다리가 예쁘게 생겨야 돼요. (웃음) 다리가 예쁘게 생기고, 그다음에는 손이 예쁘게 생겨야 되고, 그다음에는 턱이 예뻐야 돼요. 그러면 잘살아요. 선생님이 이 발이 작지요?「예.」선생님은 손도 작아요. 궁둥이가 커요. 의자에서 앉아 먹게 되어 있는 사람이지 일하고 먹고 살게 안 된 거예요. 노동하는 사람은 발이 커요. 선생님은 손이 작지만 재간이 많다구요.

옛날 시골에서 작두 같은 것은 잘못했다가는 손을 자르기도 쉬워요. 식칼로 나무를 잘라 착착착 해서 판때기를 잘 만들어요. 내가 만들어 쓰면 쇠통도 만들고, 스케이트 날을 대장간에서 만든 것보다도 더 잘 만들어서 탔지. 그래요. 못 만드는 것이 없어요, 보면.

그렇기 때문에 부산에 내려와서는 미군 부대에 가 가지고 목수 일을 한 사람이에요. 보면 아는 거지. 아침에 새벽에 가 가지고 일찍 온 녀석이나 반장이 있으면, 거기서 자고 있으니까 ‘야야, 판때기 미는 것은 어떻게 하지?’ 데려가 가지고 ‘밀어 봐,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는 거예요. 아침에 그렇게 배워 가지고 낮에 일해 먹는 거예요. 그래요. 사흘만 하면 다 할 수 있지.

내가 뜨개질을 잘 해요. (웃음) 이런 양말은 하루 종일 하면 두 켤레는 만들지. 빠르다구요, 쓱쓱쓱쓱. 모자도 만들 수 있고. 우리 누나 동생들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그래요. 선생님이 가만히 그것 하는 것을 보면 어울리지 않겠지요? (웃음) 그렇게 어울리게 환경에 따라…. 여자들, 꽃동산 가운데서 그 놀음을 하니까 그렇지, 왜 어울리지 않아? 어울리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 무엇을 해서도 먹고 살아요.

이게 나일론실이에요, 무슨 실이에요? 낚싯줄로는 이 이상 좋은 낚싯줄이 없어요. 낚싯줄 필요 없지? 이것 하나 가지면 낚싯줄 몇 개 만들겠나? (웃음) 그다음에 여자들은 조그마한 바구니에는 바늘이 3층 바늘이 있지요? 굵은 바늘, 중간 바늘, 조그마한 바늘, 세 개 있어요. 그것을 촛불을 켜 가지고 달구면 새빨개진 것을 잘 해 가지고 펜치도 필요 없지. 핀셋으로 싹싹 하면 휘어 가지고 낚시바늘을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면 이 밑창을 자르는데 어떻게 자르느냐? 동그랗게 불사르면서 해 가지고 후끈 달았으면 망치로 닥닥닥닥 하면 납작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세 번 하게 되면 이만큼 넓어지는 거예요. 그럼 여기를 잘라 버리고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구멍을 딱 뚫어 가지고 그 자리가 메워지지 않게끔 이것을 옆으로 동동동동 해서 동그랗게 하면 발을 조금만 길게 하면 낚시바늘이 돼요. 여기에 실을 꿰게 되면 얼마나 멋져요? 또 뭘 그렇게 만들어 보나? 해 본 사람은 믿고 그러지 말이에요.

그다음에 밑감이야 뭐 고기가 뭣을 잘 먹는지 잘 알고 있으니 문제없지. 지렁이 밭은 습기 있고 말이에요, 언덕바지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게 밭이 돼서, 밭고랑도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물이 흘러서 낙엽이 있어서 습기가 돌면 그걸 한번 척 만져 보면 긁기만 해도 지렁이가 우글우글해요. 효율이, 그런 것도 해 봤어?「예.」지렁이 있고, 낚시 있고, 낚싯줄 있고, 낚싯대는 필요 없어요. 낚싯대는 손대예요, 손. 연추만 하나 가지면…. 그것 잘 하면, 내 낚시가 어디로 간다 해서 딱 던지면 거기 가야 된다구요.

한국말은 안 통하는 데가 없어

야구는 뭐인가? 야구에서 던지기 잘하는 것이 뭐?「투수요!」피처야, 캐처야?「피처입니다.」피처면 이태리 요리 아니야? (웃음) 이태 요리 피자, 서로 좋아하면서 잘 나눠 먹는 피자예요. 그것은 사방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나눠 먹잖아요? 한국말이 좋아서 그 사람들이 계시적으로 받아서 그렇게 지었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래, 한국말이 어디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웃음) 아담은 아- 담을 만들어서 아담이다 이거예요. 아담을 그렇게 해석하는 것도 선생님한테 배웠지요? 해와는 ‘일을 해와!’ 해서 그렇고. 그래서 아담 해와예요. 여자가 일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어머니는 뭐냐? ‘아이고, 엄청나게 이 났다! 어머니!’ ‘어마!’ 하잖아요? 그렇게 따루면, 외국 말도 한번 기억하면 잊어버리지를 않아요. 어마어마한 일을 봤으니 어머니 아니에요? 어머니!

아,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이젠 밝게 됐다! 훈독회 시간이 가까워 오누만. (웃음) 이제 10분만 있으면 훈독회 하게 되니 나도 이제 가서 이빨을 닦고 수염을 깎고…. 뭐 오늘 수염을 안 깎으면 어때? 같은 형편인데. 밝혔다, 앉아서.

누가 노래를 안 했나? 효율이도 노래했지?「예, 했습니다.」그럼 누가 안 했나? 오늘 신숙이 노래 한번 못 들어 봤다! 신숙이야, 순심이야?「곽신숙입니다.」신숙인지 노래 한번 해 보지. 곽정환의 맏딸이에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알면 됐어요. 잘하나 못하나 한번 들어 보자. (곽신숙 가정국장 노래) (주동문 사장과 통화하심)

선거 결과에 걱정하지 말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생각하라

<전화통화 시작>「……케리나 부시 자신도 그야말로 아버님 말씀대로 하늘에만 매달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걸 기대하면 안 되지. 그게 지혜로운 자들이야. 그래, 때가 그런 때가 됐다구. 한국에서 염려를 누가 더 많이 해 주느냐 하는 문제는 거기에 달렸지. 그래, 이번에 되면 통일교회에 감사해야지.「그거 빼놓으면 사람들이 아니지요.」사람 만들려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그거 걱정하지 말고 잠이나 실컷 자라구. 여기도 지금 밝히고 있어 가지고, 오늘 한 잠도 안 자고 다섯 시에 5분이 남았어, 5분. 10분 남았구만.

「……지금 아마 세 시간만 더 있으면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세 시간도 모르지 뭐. 이제라도 자꾸 기도하라고 그래, 하나님 앞에. 선거하는 도상에서 마음을 변화시키는 기도 하면 되잖아? 선거에 떠나는 사람들이 마음이 변할 수 있게끔 기도해서 그렇게 만들 수 있으면 되지 않나 그 말이야. 그래, 정성들여야 돼.

자기 걱정하지 말고, 우리는 굿이나 보고 떡을 먹는 사람이 아니라 떡을 만들어서 나눠 주는 사람이니까 심각하기야 심각하지. 떡을 이미 쳐 놨는데 무엇을 걱정하겠나? 누가 먹든지 잔치에 참석한 사람은 다 밉든 좋든 나눠 가지고 잘 먹고 다 돌아갈 때에 인사 잘 하고 가서 복 받으라고 하면 되는 거지. 거기 그런 환경에서 이기고 그러면 얼마나 감사하겠나?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그렇게 생각하라고 그래. 그렇지만 걱정은 하지 말라고 그래.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잘 한다구. 우리 일화도 이긴다 하고 금 그어 놓게 되면 이기고 말이야, 질 것 같다 하면 지고 그러더라구. 그러니까 잠이나 잘 자라고 그래. 그 대신 좋은 소식이 있게 되면 이제 나중에 나 하자는 대로 한 가지만 딱 해 주면 다 될 거라구. 그렇게 알고….

자, 큰소리로 ‘우리가 잘하겠습니다.’ 한번 해 봐요.「우리가 잘하겠습니다!」이 사람들이, 자기들이 잘하겠대. (웃음) 나도 그걸 믿고 걱정 안 하려고 그런다구. 지금 480명이 모였는데,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다 모였어요. 오늘 선거 결과가 좋으면 잔치도 하고 그럴 터인데, 떡이라도 보내 주면 좋을 텐데 보낼 수 없지만 냄새라도 맡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를 간절히 하면 뒤집어질 수도 있잖아? 그래, 그렇게 알고….

걱정하는 사람은 손해를 언제나 보는 거야. 그것 안 되면 어떻게 되나? 주인 되겠다는 사람이 많은데 정성들인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지.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전화통화 끝>

거기는 저녁때인가?「오후입니다. 오후 세 시입니다.」오후 세 시!

「아버님, 그대로 훈독회 계속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화장실 한번 갔다 오라고 하고 훈독회 하시겠습니까? (김효율)」화장실이야 자주 못 가면, 오줌을 좀 싸면 어때? 훈독회는 한 시간쯤 하고 그다음에 아침 먹고 자면 되지. 아침 먹고 자면 괜찮아요. (웃음) 훈독회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소변들이 마려 와? 여기서 흩어지면 한 시간 두 시간 걸려요.「훈독회 여기서 하기로 할까요? (황선조)」여기서 하지, 그럼. 훈독회 해, 여기서. 누가 하겠나? 원주야!

오늘은 흥진 군이 영계에 들어가서 고생하던 것, 그것을 해야 되겠다! 보자구요. 맨 처음부터 있나? ‘흥진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이거 중간에 나올 것인데? 맨 처음부터는 안 나올 거라구. 그것 읽어 보라구. 오늘은 ‘영계의 소식’이나 하자. 그거 읽어요. (흥진 님의 영계 메시지 훈독) (황선조 회장 기도) (경배) *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는 데 감사할 줄 알라

다 왔나?「예.」앉으라구.「케이크를 먼저 커팅하시지요.」오늘 뭐 축하하는 날이야?「섭리의 중심국가인 미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가 하늘 뜻 대로 부모님이 바라신 대로 되어서 이 시간 감사의 꽃다발을 올리겠습니다.」(박수)

워싱턴에 3천3백 명이 모일 수 있는 큰 대회를 해야 돼

주 사장이 할아버지한테 준 편지….「예. (김효율)」(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축하 케이크 커팅) 그걸 읽어 주고 말이에요.「예.」1차, 2차, 3차 TV토론 할 때 교회문제하고 신앙문제하고 가정문제의 중요성을 부시 행정부가 그런 방향으로 한 것은 우리에 맞춰 가지고 움직인 거라구.「3차 디베이트(debate; 토론회) 때….」그전에 교회문제하고 가정문제들을…. 저걸 들어 보라구. 그걸 읽고 얘기 좀 해 줘요.

지금까지 미스터 주하고 연락했지?「예.」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 있어서 동원하려면 인원을 몇 명까지 동원하겠나? 191개 국 대표단들을 초청하려면 초종교 연합 책임 해야 돼요. 우루과이에 있을 때에 부시 아버지가 350명을 했거든.「예.」초종교초국가연합이 대표해 가지고 종교권과 가인권인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표들을 모아 가지고….

힐튼 호텔을 빌려 보라구.「힐튼 호텔이요?」3천3백 명 들어가잖아, 우리 큰 대회 할 때.「미국에요?」우리가 방문해 가지고 이번 일을 계기로 잘 삼아야 돼. 그 때를 놓친다구. 알겠어?「호텔을 당장 빌리라 그 말씀입니까?」「힐튼 호텔을 어디 잡으라고? (어머님)」워싱턴에 큰 것 있잖아.「언제쯤 쓰실 겁니까?」될 수 있는 대로 제일 빨리, 이번에 끝나는 대번에 잡으라구.

주동문이보고 몽골반점 이번 대회를 한 모든 국가 대표 그룹을 대표해 가지고, 그다음에 초종교권과 초국가가 가인 아벨이 하나된 세계적인 대표자 그룹을 해 가지고 부시 행정부가 축하를 해 줘야 돼요. 그래야 이번에 종교연합을 중심삼은 초종교연합을 중심삼고 방향 설정 전환 시기에 빨리 서둘러야 된다구. 알겠나?

「지금 이 사람이 읽어야 되는데 아버지가 전화 걸어드리려고…. (어머님) 응?「전화 걸어드리려고. (어머님)」아, 괜찮아. 그거 읽으라구. 그건 뭐 여기 다 아니까. 주 사장은 나중에 하자구.

유정옥 불렀지?「예, 오라고 그랬습니다.」언제 오라고 했나?「오늘 오라고 했습니다.」아침 일찍 오라고 그러지.「예.」양창식도 부르면 좋은데, 양창식은 미국에 있어야 될 거야.「양창식은 오면 안 되지. (어머님)」그래.

(김효율 보좌관이 미국 대통령 선거 직전 참부모님께서 전하는 메시지를 포함한 주동문 사장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낭독하고 설명)

「……저에게 전화를 통해서 미국 대선을 놓고 주신 메시지를 이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주신 메시지에 의하면 어제 오후 로스앤젤레스에서 4대 도시 마지막 강연회를 놓고 준비하는 기간 중에…」

그게 민주당 주요 도시라구, 전부가.「사실은 아버님께서 몸소 강연회를 주로 성직자를 중심삼고 수백 명 수천 명 교육을 하신 그곳이 다 민주당이 차지한 리버럴한 아성의 중심지였습니다. 다 케리가 먹긴 먹었습니다만, 그 중심에 들어가셔서 부모님께서 하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쐐기를 박으신 겁니다.」

종교를 개혁할 때가 왔다

「말씀에 의하면 어제 오후 마지막 강연회를 놓고 준비하는 기도 중에 레버런 문께서는 조지 부시 대통령과 함께 기도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영적 분위기 속에서 계시를 받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부시 대통령은 염려하지 말고 강한 선의의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라고 하신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대통령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저버리지 않고 나간다면 이번 선거를 놓고 염려할 것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선거전의 최고 절정에서 이제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할 절박한 시간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승리의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이 방법이야말로, 이 말씀 내용이야말로 세상 그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미국을 하나님의 품에 벌려 주는 길인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도 카피(복사)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종교를 개혁할 때가 왔어요. 이때를 놓치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심각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홀(타운홀; 시청사, 공회당)에도 각 종교의 단체도 내라고 한 거예요. 앞으로 있어서 공자면 공자가, 유교신자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든가, 기독교 신자가 나오든가, 그다음에 불교신자가 나오든가 회회교 신자가 나오든가, 어떤 나라든지 저 나라에서는 종교가 연합해 가지고 대표 나온 그 단체의 책임자를 밀어 줄 수 있게끔 국가에서 통합하고, 지역적으로 통합해 가지고 추어 올라가자는 거예요. 알겠나?「예.」

박중현!「오늘 행사가 있어 가지고요.」세밀히 그것을 다 얘기한 거라구. 여기에 종단들도 그런 기도를 하고 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었던 것이 뭐냐면, 세밀히 말하면 선생님이 주동문에게 얘기한 것이 뭐냐 하면 한국에 있어서 중요한 정치관계의 책임자 사람들, 초국가권과 그다음에 초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우리가 첫 번 만날 수 있는 이런 모임 자리를 허락하라고 약속한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의 힐튼에 하려는 지금 몽골반점동족세계연합 이것은 가인권이에요. 국가 대표한 사탄세계의 장자권이에요. 국가들이 종교를 지금까지 반대해 나왔지만, 지금 종교 왕의 자리에 추대한 선생님이 나왔으니 종교를 전부 다 하나로 묶어야 되고, 종교만을 묶는 것이 아니에요. 역사는 뭐냐면, 종교를 탄압한 것이 국가라구요. 사탄세계의 국가, 가인권 국가거든요. 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섭리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아벨이 죽은 다음에 셋을 세웠는데, 창세기를 보면 150년 후에 셋을 택했다구.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이 고심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가인들이 얼마나 못 나오게 했겠어요? 그러니 셋이 해야 할 것은 셋 자체가 하나님 대신 자리에 어떻게 나가느냐 이거예요. 대신 자리에 어떻게 해도 나갈 수 없어요. 대신 자리에 세울 수 있다면, 아예 타락을 시키지 않았지. 이것이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셋 자신을 길러 가지고…. 기르려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사탄세계에서 쓰레기통이 돼야 돼요, 쓰레기통. 다 포기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세상에 비관해 가지고 이렇게 탄압 받아 못살겠다는, 국가 세계에 있어서 제일 핍박받는 그런 무리들이 생명을 내놓고 싸우고 싶어도 싸울 수 있는 언덕이 없어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영계가 접을 시켜 가지고 힘을 돋구어 묶어 나온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한 가정적 기반을 닦기에도 얼마나 힘들었겠냐 이거예요. 초종교, 초국가, 초세계, 초영계까지 종교가 쓸어 가지고 길을 평준화 하기 위해 나오는데 4천년 만에 종교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메시아를 보냈어요. 4천년 만이에요, 4천년. 4천년이 걸렸다는 거예요. 4천년이 걸려 가지고 사탄세계의 이스라엘 나라….

주동문 사장과 전화 통화

「…받으세요.」누구야?「주 사장이에요. (어머님)」(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과 전화 통화 하심)「아버님 안녕하십니까? 축하드립니다.」(웃으시며) 응, 그래. 다 끝났구만.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정권을 위해 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을 끌고 가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책임진 사람들이 하늘이 지시한 대로 나가면 모든 것이 잘 넘어간다구.「예.」

그래서 힐튼호텔이 3천3백 석짜리 큰 호텔 있지? 힐튼호텔, 워싱턴에.「예.」그걸 빨리 부시 할아버지가 쓴다고 해 가지고 얻으라구. 계약을 해요.「제가 전화를 유선으로 올리겠습니다. 자꾸 끊겨 가지고….」아, 내가 크게 할게. 무슨 말인지 못 들었어?「잘 못 들었습니다.」이제 들으라구. 임자 소리가 똑똑하게 들리니까, 지금 훈독회 시간이야.「예.」잘 들으라구.「예.」

이제 끝났으니까, 앞으로 미국이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의 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될 길이야.「예.」부시 행정부니 할아버지니 지금까지 통일교회라면 통일교회 문 선생이 모든 수고를 했지만, 이용했지만 뭘 한 것이 없지 않느냐 이거야. 이제 그럴 때가 지나갔다구.

나도 이제 미국에 대해서 미국을 이별하고 돌아온다는 모든 선포도 하고 돌아왔으니만큼, 이래 가지고 미국에 대한 책임적인 소행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 ‘미국이 불이 붙었으니 불을 꺼야 되고, 병이 났으니 병을 고쳐야 된다.’고 처음부터 선언한 내용이 그랬으니까 내가 이 나라에 와서 지금까지 34년 수고하고 돌아오는데 마지막 생사지권을 가려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라구.

이번에 어려운 사실들을 사람이 도왔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 알겠나?「예.」그것이 배후에 있어서 수많은 종교를 연합해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의 종교 전통과 가정을 세우게 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한 그 기반에서 이것이 엮어졌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만큼, 이제는 부시 행정부가 우리에 대해서 잘 알잖아? 지금까지 잘 아니까, 문 총재가 원하는 것은 없다구.

힐튼호텔을 빌려서 아시아의 여러 나라, 세계의 여러 나라, 그다음에 수많은 종교들, 종교 하면 아시아에서 나왔지 어디 성현들이 서양에서 나온 데가 있나? 아시아에서 나온 종교권, 그다음에 정치권이 뭐냐 하면 인도하고 중국하고 소련하고 합하게 되면 미국은 큰일나는 거예요. 알겠어?「예.」

그러니까 아시아권 국가들을 대표할 수 있는 거기에 합해서 이번에 준비한 게 뭐냐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드는데, 그 계열이 되어서는 국경이 없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선생님이 추대하는 이런 사람, 대표되는 사람 한 3천3백 명을 중심삼고 미국의 중요한 사람과 여기에서 간 1천5백명 쯤 해 가지고 자매결연, 자매적 관계를 맺어야 되겠다구. 정치하는 녀석들은 믿을 수 없어. 오줌 싸고 똥 싸고, 그때만 그러니까.

이건 공고한 입장에 서 가지고 우리 초종교초국가연합이 해서 하늘나라의 왕권 대관식을 한 레버런 문이 됐으니까, 레버런 문이 이제 세계를 책임 안 지면 안 되게 되어 있어. 발표를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 하늘이 가만 안 두어 둬. 생사지권을 들고 나가서 이번에 이런 일을 선두에 하는데, 정치하기 위한 것이 아니야. 정치하는 사람은 죽고 사는 입장에서 죽는 놈도 있고 사는 놈도 있는데, 둘 다 살려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했다는 거지. 그게 종교들이 해야 할 일이라구.

그러니까 초종교초국가 해방적 기반을 이루기 위해서 수고했으니 그 사실이 드러난 사실이요, 내적인 인연을 따라 약속된 결과의 성과가 있으니 하나님 앞에 그 결실로서 합해 묶어드려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묶어드리려니까 선생님이 원하는 초종교 대표, 초국가 대표가 합해서 미국을 찾아가 가지고 축하해 주려고 그래, 축하. 대축하를 할 때에 미국 행정부에서 모든 종교권, 정치권, 세계 관계된, 유엔까지 동원해 가지고 그 축하전에 들러리가 되어 한판을 밟고 올라서면 미국은 이제 다음 대통령까지도 다 해결되는 거라구. 알겠나?「예.」다음 대통령은 신앙권 합한…. 그래, 이번에 발표한 것 아니야? 종교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어. 그것만 만들면 선거 자체가 필요치 않아. 알겠나?「예.」

초종교 초국가 하늘땅이 합하는 화합의 대회를 워싱턴에서 해야

고생했던 곽정환이도 그때 대표로 가게 되면 말이야, 아버지와 아들딸이 이번에 워싱턴에 모여서 둘이 손잡고 잘 보고 드렸더구만. 사이가 좋지 않았을 거라. 그 자리에서 아이구, 세상에 이렇게 고마운 일이 있단다면, 누가 말을 했는지 난 모르겠지만 한 길의 결과를 마음으로써 결심하고 말을 했으리라고 본다구.

좋은 찬스니 부자가 지금까지 하나 안 된 전부, 종교권하고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권을 갈라놓았던 거야. 이걸 합해 놓아야 되겠다구. 그러니까 이를 위해서 축하 대회를 하려고 한다구. 그러니까 모든 종교계도 그렇고 정치계도 미국에 대해서 앞으로 협조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또 하늘이 미국을 대해서 바라던 소원의 조건을 미국 국민과 미국 정부를 대해 세워서, 이 두 하늘과 땅을 합해 가지고 가인과 아벨, 원수와 원수끼리 합해 가지고 결정적인 화합의 대회가 이번 워싱턴 힐튼 호텔의 대회다 하는 것을 알고 대대적인 준비를 시켜야 되겠다구. 알겠어?「예.」

국회의원이란 작자는 전부, 지금까지 대통령 후보니 전부 다 끌어내 가지고 안 나오면 안 되겠다고 시 아이 에이를 통해 통고해서라도 해야 된다구. 안 되면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사와 워싱턴 타임스가 닦달을 내겠다고 해.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벙어리 돼서 입을 다문 것도 입이 없어 그런 것이 아니고, 귀가 없어 그런 것이 아니야. 청맹과니 세계에 눈 뜬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 청맹과니 노력하지 않고는 지도할 수 없으니, 욕먹으면서 기반 닦은 것을 잊지 말아야 될 거라구. 알겠나?

그러면 한국에 대한 금후의 가는 방향, 북한에 대한 문제, 중국에 대한 대치 문제, 소련에 대한 문제, 앞으로 있어서 팔레스타인 문제는 내가 얘기한 대로 하면 순식간에 해결된다고 봐.

그러니까 조용히 만나서 그런 충고를 하고 약속을 받고, 부시 행정부를 통해서, 워싱턴 힐튼 호텔 같은 곳은 누가 어디서 오든 치워 버리고, 국가 생사지권을 가려갈 수 있는 대회고 초종교와 초국가와 하늘땅이 합하는 대회를 하는데 무슨 잔소리냐고, 권위 있게 그 계약을 빨리 하라구. 알겠나?「예.」

그리고 인원수는 3천3백 명이 하니까 절반은 초국가, 초종교 대표들을 내가 선출해 갈 것이고, 그다음에 미국 내에 있어서 유엔과 합해서 의논해서 각 나라 대표들과 모여서 한번 꽝!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무슨 뜻인지 알지?

이렇게 해 놓으면 임자도 워싱턴 타임스의 소명적 책임은 끝나고, 여기 유 피 아이(UPI)도 다 끝나. 언론계에 내가 손댈 필요 없는 시대가 왔어. 하늘나라 하나님으로 돌아가니까.

이러면 갈 데가 없어. 안 하면 말 안 들으면 내가 움직이게 되면, 차기 미국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 레버런 문 꽁무니를 누가 잡느냐 하는 그 싸움이 남아 있을 뿐이지, 우리가 시시하게 뭐 도와달라는 말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

내가 지금까지 더블유(W) 부시도 두 번씩 만나자는 걸 안 만나지 않았어요? 그거 만나기 위해서는 국회 이름 있는 사람 가운데 50개 사인을 받아야 돼. 그래, 지금까지 문 총재가 만나겠다면 만나 주겠다고 준비했는데 안 만났으니, 이런 모든 약속한 이상의 그런 기회가 왔으니 한번 잔치하는 데 만나 가지고 미국이 날아갈 수 있게끔, 한국과 아시아와 육대주를 안고, 알겠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왕초, 초종교 초국가 초영계 전체 통일적인 왕권을 중심삼고 미국이 상속 받아 영원한 희망의 나라로서 전진하는데 원수가 없을 것이다.

알겠나?「예, 알겠습니다.」똑똑히 알았지?「알겠습니다.」그것 기록했나?「예, 다 기록했습니다.」다 기록했어. 하나도 빼지 말고 조용히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

어떻게 하든지 힐튼에 해서…. 일주일 이내에도 좋아. 가서 찬양을 할 거라구. 꽝! 해야 되겠다구.「예.」그러면 우리 배후를 워싱턴만 해도 우리 조직을 워싱턴 자체가 무시 못 하잖아. 모든 면에서 한번 헤엄쳐 가지고 이제 대공세계, 이게 바다와 같은 공기세계예요. 하늘나라를 날아 올라갈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잘 연결시켜야 되겠다구. 알겠지?「알겠습니다.」

말씀 내용을 신문에 내고, 대회는 즉각적으로 해야 돼

오늘 몇 시야? 며칠이야?「여기는 네 시 반 됐습니다.」거기는 3일, 4일이지? 여기는 4일인데.「3일입니다.」다섯 시 40분이야. 날짜까지 정해 놓고 3일, 삼 사 칠 수가 되누만. 7수가 해피 넘버니까 억만세 할 수 있는 시대로 알고, 결심을 단단히 하라구. 알겠나?「예. 잘 알겠습니다.」

만일에 안 하겠다고 하면 내가 부시 대통령을 만나러 가겠다고 그러라구. 그렇게까지 난 하고 싶지 않아. 그러면 소문이 나빠.「예.」당신들을 내세워 가지고, 3년만 지나면 다 깨끗이 해결해. 알겠나? 임자도 배짱을 두둑이 해 가지고 내 배 앞에 댔다간 그 배가 갈라져 나간다 하고 냅다 밀라구. 대통령이든, 무슨 뭐 시 아이 에이 국장 같은 것은 우리가 임명할 수 있는 걸 2주일, 3주일 전에 다 가르쳐 주고 있잖아. 대통령 후보, 국장이 누가 될 것도 미리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구. 3분 이내에 연락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잖아. 그럼.

이 바보 천치들은 무슨 말인지, 지금까지 선생님의 비밀 보따리를 풀어 놓누만. 정신차려, 이놈의 자식들아!「예.」정신 차리라구. 알겠나?「예.」이 내용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한국이 주체국이니 그 이상의 자리에서 완전히 모든 전부를 소화시켜야 돼.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든 조지 부시 할아버지가 그 회장이 될지 모르고 고문이 될지 몰라. 한국 정부는 그 아래서 놀아나야 된다는 거야. 내가 그런 걸 하기 싫어. 좋아하지 않아. 정상적인 자리에서 해야 된다구. 그렇게 알고, 시코르스키한테 이 내용을 한번 읽어 주라구. 알겠나?「예.」이제 신문에 낸다구.「예.」

알겠나? 부시한테 얘기해. ‘이 내용이 한국의 신문에 나가고 선생님이 가진 세계 신문에 나갑니다. 두려워하지 마소.’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전화를 해서 그래도 좋다면 받으라구.「예. 계획을 좀 세우겠습니다.」계획 세울 것 없다구. 전화로 선생님에게 이렇게 전화 받았으니 여기에 예스만 하게 된다면, 당신네 앞에 지금까지 34년 보자기 싸 가지고, 혼수 마련해 가지고 뭘 지고 가나? 다 준비한 것 아니야? 하라는 대로 해야 밑지지 않는데. 알겠지?「예.」

문 총재가 갖고 있는 언론계, 유 피 아이와 워싱턴 타임스 중심삼고 세계 언론기관 수십 개 있는 것이 와르륵 불어 놓는 거라구. 그걸 알고 공문도 내라구, 종교권 내에. 알겠어?「예.」국가권에도 내고 일본도 그렇게 통고하고, 미국도 그렇게 이런 신문 나갈 것이니 그런 준비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도 모아 가지고, 그런 내용을 밝히라고 연락하라구.「예.」알겠지?「예.」

즉각이야. 시간 끌면 부작용이 걸려요. 전화해 가지고 무슨 반대가 안 나오겠나? 미국에 8개 정보처가 선생님이 말한 걸 15분이면 영문으로 번역해 가지고 대체 연구하는 시대인데 후닥닥 해버려야 돼. 알겠나?「예.」자, 그럼 나는 믿고 이제는 마음놓고 훈독회 하겠어.

여기 잔치한다고 그래. 축하 케이크 자르고, 이틀 밤 철야하고 다 이래 가지고 만세 부르고 잔치한다구. 누가 그러겠나 말이야. 너희들보다도 하늘을 붙들고 밤을 새우면서 이런 싸움 한 것은 우리밖에 없어.「예, 금방 전하겠습니다.」전했어? 아파서 죽는다고 하는데 살아나겠구먼. 자, 잘하라구. (전화 통화 마치심)

이제 종단교회를 세워야 되게 돼 있어

여러분한테 이걸 공개시키는 것은 이놈의 자식들, 정신 차리라 이거야.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쌓아 고층 누각을 다 쌓아 이제 서까래 올리고 지붕 다 올려 가지고 내장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이건 우리밖에 주인이 없다는 것을 세상이 다 알아요. 그것을 다 안다구. 드러난 사실이에요. 이번에 그것을 잘 느꼈지?「예.」나발을 크게 불라구. 자, 다 끝났나?「한 줄 남았습니다.」

이번에 빨리 종족적 대관식을 하고 즉위식을 안 하면 안 돼. 여기에 끝난 사람들은 데리고 갈지도 몰라. 알겠어요?「예.」왜 이상하게 생각해?「예.」10월말까지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 했나, 안 했나? 했으니, 못 했으면 떨어져야지. 대가리 젓고 잘났다는 녀석들 전부 다. 이제라도 벼락같이 해.「예.」

286이야?「예.」야! 그거 한 종단이 교회 하나씩만 세워도, 이제 종단교회를 세워야 되게 돼 있어요. 자기들이 대관식 한 관을 어디 갖다 모시겠나? 종단! 자기 종단 협회예요, 협회본부. 김씨 종단이면 김씨 종단 협회본부에 갖다 모시고, 그 후손들이 우리 이렇게 됐으니 교육해 가지고 너희들도 이런 모든 백성에 어긋나지 않는 도리를 하기 위해서는 ≪천성경≫을 암송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뭐 불경 이런 것 다 필요 없다구. 하늘나라는 이미 하나의 성경이에요. ≪천성경≫을 믿었나, 안 믿었나? 너희들도 믿지 못하지 않았어? 하늘나라와 땅에 성경이 하나라는 말을 말이에요.

선생님은 믿었나, 안 믿었나? 다 못 믿지 않았어요? ≪천성경≫을 선포한 날이 언제예요?「4월 18일입니다.」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생들을 모아 가지고 제4차 끝날 때 했는데, 4차 읽는 동안 내 자신이 이 일에 대해서 이의가 없고, 레버런 문 자체는 여기에 대해서 책임지고 했느냐 못 했느냐 질의 응답하면서 읽었다구요. 섭리사에 있어서, 섭리사 전선에 있어서 승리의 기록이에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하늘나라에 못 들어갑니다. 알겠나?「예.」

4년제 대학 나온 사람을 중고등학교 무술 선생으로 보내려고 해

여기 평화대사들도 그래요. 앞으로 미국에 데려다가 문교부의 이름을 가지고 교육할지 몰라요. 우리 브리지포트는 유엔대학을 만들었어요. 무술 학교까지 공인 받아 유엔대학에 세워 가지고 유엔총회에 있는 대사관들, 미국에 있는 대사들을 데려다가 무술을 가르쳐 주고 그 나라에 가서 검은 마피아라든가 테러단을 일소해 버리려고 그래요.

4년제 대학 나온 사람은 중고등학교 무술 선생으로 파송하려고 그래요. 대학 그다음에는 2년제 뭐이? 무슨 과? 졸업하면 어디 가나? 「대학원에 갑니다.」대학원. 그런 사람은 대학교 무술 선생을 만들어요. 그러면 그 학교와 그 부락 권내에 있어서 무술하기 위해서는 연합회에 있어서 감정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무술 연합의 세계 대회를 브리지포트에서 한 거라구요. 그렇게 하니까 문제가 크지. 이거 이렇게 다 흘러갈 통일교회가 아니구만. 코네티컷 주에서도 책임을 지고 지금 나섰어요.

2010년이 되게 된다면 검은 그림자에 움직이는 돈이, 나타난 현세에 움직이는 것보다도 무섭다고, 크다고 발표하고 있어요. 그걸 누가 바로잡을 거예요? 여기 유니언(union; 노동조합)이 두 개나 있더만. 유니언 하는 패들은 소련 앞잡이라구. 소련에 유니언이 있어요? 중국 앞잡이, 공산당 앞잡이라구.

그래서 이번에 시코르스키 회사는 미국 회사예요. 미국 군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회사예요. 여기에 데모했다가는 미군을 동원해 때려잡을 거예요. 알겠나?「예.」유니언 이놈의 자식들이 껍데기 벗겨 먹고 살 뜯어먹고 뼛 기름 다 짜 먹고 골수까지 짜 먹고 있어요. 일 안 하고 월급을 받아? 내가 자기들한테 무슨 유니언 만들라고 했는데 왜 만들어? 주주 유니언! 주주 반대하는 유니언이 있으니 주주 유니언을 만드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30퍼센트 월급을 내리자, 나라 살리기 위해서.’ 그것 할 수 있어요. 노력할 수 있어, 할 수 없어?「할 수 있습니다.」할 수 없다는 녀석 손 들라구. 있어, 없어?「있습니다.」있으면 손 들어 봐요. 양손 들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박수해 드리라구. (박수)

선생님 일생 동안 월급 안 받아 봤어요. 이놈 자식들 거지 패들, 월급 주는데 내 등뼈가 녹아났어요. 지금도 얼마만한 돈을 써야 되는지 알아요? 금년에 쓴 것이 17억 달러예요. 여러분이 돈 한푼 냈어? 이놈의 자식들, 나라도 못 하는 돈을 썼는데 난 손바닥밖에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 가운데서 얼마나 시달렸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아들딸 뭐 공부를 시키겠어? 여편네를 뭘 해 주겠어? 결혼하는데 뭘 보낸다고? 혼수를 뭐라고 하던가? 뭘 이고 지고 가는 게 뭐라고 그러던가? 「함입니다.」함 보내는 것 말이지. 그런 것을 할 새가 있어요? 선생님 은 생일날 3일씩 금식했어요.

수천만년 역사의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는 데 감사할 줄 알라

그런 것을 생각하고 여러분을 보게 된다면 어디 남길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 성격 같으면 날려 버리고도 걱정을 안 할 사람이라구. 똑똑히 알라구. 알겠어요?「예.」그만큼 푸대접하고 그만큼 이용했으면 여러분이 설자리를 알아야지. 거지새끼도 얻어먹고 갈 때는 정초에 와서 주인을 보게 되면 주인을 거리에서 만나 좋은 점심을 사 준다는 거지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갚아야 될 것 아니에요? 인간 쓰레기도 그런 것을 할 줄 아는데, 도의적인 선각자라고 해 가지고 세계 지도자가 되겠다는 패들이 뭘 했어?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했는데 그것 다 하고 있어? 대한민국 땅 팔아서 선생님이 쓸 수 있는 돈으로 다 바치더라도 한푼도 잘라먹지 않아요. 그 돈 몇백 배 몇 년 이내에 갚아줄지 몰라요.

무얼 하라고 했는데 안 한 사람들은 그때 가 가지고 처리법이 나와요. 누구누구 안 했느냐 그거예요. 안 한 것은 뜻 앞에 따라 나오면서 이용하겠다는 자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서전을 3권 써야 돼요.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통일교회 들어온 후에, 통일교회 미래에 대한 자서전을 3권씩 써야 돼요.

선생님이 ≪천성경≫을 쓴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바치게 될 때 양심의 가책이 없는, 밤이나 낮이나 어디를 가든지 모든 앞에 있어서 목이 달아나고 배가 달아나고 다리가 잘리더라도 떳떳해야 된다구요. 유관순은 죽으면서 6토막을 냈는데 3토막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손가락을 잘라 봐라 이거예요. 아까울 것이 무엇이 있어?

하나님이 무슨 죄가 있다고 지금까지 수천만년 천신만고 길러 놓으면 사탄세계가 때려죽이지 않았어요? 그 역사 위에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는 상속자가 되라는데 역사적인 내용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고, 거기에 제사드릴 때 자기의 골수의 자금을 뼛골을 짜 바쳐 가지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인데…. 그래서 통일교회는 제사하라고 하는 거예요.

나는 어머니 생일날, 아버지 생일날을 알면서도 가지를 못해요. 나라를 못 세웠어요, 나라를. 내가 북한 갔다 오면서 한 얘기가 있어요. 누나하고 누이동생이 어머님이 찾던 오빠, 그 오빠를 사랑하고 동생을 사랑한 것을 잘 알아요. 어머니가 필생에 그렇게 사랑하고 염려하던 아들이 왔다고, 오빠가 왔다고, 동생이 왔다고 하는 자리에서 창자가 끊어지고 혓바닥 물지 않으면 통곡이 나온다구요.

그 자리에서 누나와 동생이 울고 있는데, 그 옆에는 삼촌어머니도 묻었다고 다 그러더라구. 내가 북에 와 가지고 어머니 성묘하러 왔다는 모습을 보일 수 없어요. ‘용서하세요, 어머니.’ ‘문 총재가 와서 어머니 무덤에 와서 눈물을 흘리고 가더라.’ 그런 것이 공산당 사상에 있을 수 없어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피를 보지 않으면 골수당원이 못 돼요. 살부회(殺父會)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통일교회의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들이 없어요. 알겠나?「예.」대가리를 까 가지고 골수를 흘려 벌판에 뿌려 버려도 곤충들이 집어먹더라도 아깝지 않을 수 있는 자리인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누구인지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 모르는 사람 같아요, 아는 사람 같아요?「아시는 분이지요.」

내가 하늘나라 필요 없어요. 하늘나라가 되게 돼 있다구. 아담 해와가 타락 안 했으면 하늘나라가 뭘 필요하나? 다 준비되어 있지. 다 아는 거라구. 누구 때문에? 이 똥개 같은 타락의 핏줄로 더럽힌 것 때문에 문제가 복잡하다는 거예요.

이번에 ‘위해 살라’고 하면서 읽은 말씀 가운데도 남자면 남자가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 선유조건으로 위를 말하게 되면 아래를 먼저 인정하지 않고는 위라는 말을 못 하게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것을 사실로 알고 있어? 곽정환이「예.」언제부터 알았어?「말씀을 듣고 알았습니다.」말씀 들어도 맨 처음에 선유조건을 모르지 않았어? 지나고 나니까 알았지요.

여자가 귀한 것을 알아야

이제 똑똑히 얘기해요. 하나님이 여자를 더 사랑하겠나, 천사장의 몸뚱이인 이 남자를 더 사랑하겠나? 무엇을 선유조건으로 해서 남자를 지었겠느냐 그 말이에요. 그 말 아니에요? 남자라는 말은 남자만을 놓고 남자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상대적 관계의 조건적인 실체를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끔 지었다 그 말이에요.

이렇게 볼 때, 여자들은 남자들을 미워하지 말라구. 나도 남자예요. 선생님도 천사장의 핏줄을 받고 태어난 사람이에요. 태어날 때에 정자 난자에 하나님의 사랑의 접을 붙여서 태어났다구. 논법이 그것밖에 없어요. 이번 말씀에도 정자, 난자가 나오지요?

그러면 남자가 태어난 것이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러면 누구를 먼저, 아담을 지을 때에 아담을 먼저 생각하고 지었겠나, 선유조건 여자를 먼저 생각하고 지었겠나?「여자를 먼저 생각하고 지었습니다.」여자가 귀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만우주를 다 지었어요.

남자 이 도적놈들 알겠어? 정자 하나 중심삼고 난자가 싸 가지고…. 한번 사랑하는 데는 3억 5천 이상의 정자가 죽어 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억 5천 마리 이상의 정자가 다 죽고 하나를 비로소 난자가 삼켜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여자라는 것은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씨를 받았으니 그 씨가 요구할 수 있는 주체적 구성적 상대물은 어머니의 핏줄에서 받아야 된다구요.

창조할 이상적인 기준이, 자궁이라는 것이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있었겠나, 창조하고 난 다음에 생각했겠나? 자궁이에요, 자궁. 궁이라는 말이에요, 아들의 궁.

하나님이 인간 세계에 다 보이고 알 수 있게 지어 놓았는데 자궁을 어디 만들었느냐? 자궁이 뭐예요? 여자들이 자궁이 있나, 없나? 없지. 있어, 없어?「있습니다.」어떻게 있어요? 타락한 자궁이에요, 타락하지 않은 자궁이에요?

그리고 남자는 뭐예요? 남자 생식기는 뭘 가졌어요? 뭘 가지고 있어요? 씨예요, 씨. 종자가 하나에서 나와요, 둘에서 나와요? 고환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상대적 관계에서 아니고는 생명이 생겨나지 못해요. 존재가 생겨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사랑하고 남자를 사모하고 남자 아니면 죽겠다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 아들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못 되면 여자라는 존재는 없는 거예요.

요즘에 뭐 레즈비언? 하나님이 레즈비언을 만들고 호모를 만들었겠나? 프리 섹스를 만들었겠나? 여자 생식기하고 남자 생식기하고 그것이 맞게 되어 있어요, 안 맞게 되어 있어요?「딱 맞게 되어 있습니다.」딱 맞다는 것은 지금까지 그렇게 잘 맞추어 놓았다는 얘기 아니야? 누가 얘기했어? 얼굴 좀 보자. 딱 맞는 것을 잘 모를 사람이 답변했구만. (웃음) 딱 맞으면 여자 생식기가 천만 가지 형태가 있을 텐데.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 넓적한 것도 있고 다 있다구.

보라구. 사람 배꼽 자리가 천 명이면 천 명 다 같아요? 요즘 여자들이 배꼽에다가 다이아몬드를 박고 춤춘다고 해요. 이놈의 간나들, 항문에다가 지금 다이아몬드를 박고 춤추고 있어요. 그것이 뭔지 알아요? 프리 섹스예요.

똥구멍에다 여자 음부와 같이 남자 생식기를 박아요. 호모가 뭘 하는 줄 알아요? 그래 가지고 아기가 나와? 억만년 계속한다 하는 그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3대도 못 가서 다 없어져요. 남자 남자끼리 하면 그것은 1대에서 다 끝나지? 사탄이가 얼마나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전략이고 전 세계가 거기에 걸리지 않은 나라가 없고 걸리지 않은 남자 여자가 없어요.

너희 남자들도 그렇지? 자기 여편네보다도 미인이 있으면 타고 앉아 가지고 겁탈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 없어? 어디 곽정환이, 솔직히 얘기해봐.「있을 때가 있습니다.」있을 때가 있으면 믿지 못하는 거지. (웃음) 하나님이 절대 따먹지 말라고 했으면…. 절대 없다고 해야 할 때 ‘있을 때 있습니다.’ 그건 천국 못 가요.

대신자를 내세워 칭찬 받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

그래, 선생님 표어가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세상은 못 믿더라도 나는 나를 지킬 줄 알고 나를 주장할 줄 안다 그거예요.

여기 잘난 사람들은 이마가 번번해 가지고 뉘시깔이 으글으글하고 쌍꺼풀 진 녀석은 바람잡이 아닌 사람이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눈이 매끈해 가지고 쌍커풀 질 사이도 없어요. 쌍꺼풀이 나쁜 것이 뭐냐하면 비 오면 이게 들어 가지고 이게 다 들어와요. 그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눈은 윗눈썹이 이래 가지고 봉황 눈썹, 이렇게 죽 해 가지고 꼬리는 여기 얼마나 먼지 몰라요. 여러분이 사람을 볼 때 이 눈 끄트머리가 긴 사람은 누가 주관 못 해요.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태어났을 때는 쪼끔눈, 조그마한 눈이라고 소문이 났어요. 어머니가 눈을 보니까 까만 것이 있더래. 눈 보면 딱 삼각이 되어 가지고 여기 3분의 2에 여기 와 덮여요. 선생님 코가 유대인 코보다 더 무서운 코예요. 콧구멍도 다 혀하고 닿고 여기서 이렇게 다 핥고 그랬어요. 땀이 나게 되면 어떻게 해요? 손도 운동하는데 유연하지. 우리 형진이는 지금도 그렇잖아?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자, 그런 선생님을 잘 만났나, 못 만났나?「잘 만났습니다.」잘 만났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거야? 월사금 한번 냈어, 교육 받는데? 그것이 어디 대학원 아니라 학박사 하더라도 한 마리도 모를 말들이에요. 요즘이 되니까 점점 그런 가치를 알고 맛을 알게 됐지.

곽정환이 와 가지고 나보다 더 자랑하는 것을 볼 때 ‘야, 나보다 용하구만. 얼마나 대접받고 다니면서 자랑하겠나? 나는 이 말을 발표한 주인 되어 가지고도 자랑 못 하는데.’ 왜 자랑 못 하느냐? 반대하던 녀석들이 얼굴이 지금도 수두룩해요. 엊그제 잘못했으면 오늘 웃는다고 해서 그걸 잔칫상에 맞아들일 수 있어요? 없지. 맞아들이면 아들딸이 ‘아버지 나도 저 사람 싫어요. 아버지 욕하던데.’ 손자가 와 가지고 손자가 ‘아이고, 할아버지 싫어하던 사람….’ 그래, 우리 아들딸이 그런다구.

우리 형진이 같은 사람은 ‘아버지 저 사람 믿지 말아요. 틀림없이 배반해요.’ 하면 틀림없이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을 다 안 믿어요. 여기 1번 2번 다 때려죽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포켓에 먼저 넣지, 아버지 포켓에 안 넣는다고 그런다구. 곽정환이도 그런가? 우선 칭찬 받는 것이 좋지? 어디 가서 칭찬 받고 ‘아이고, 선생님 훌륭합니다.’ 그러면 좋지? 좋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나는 얼마나 천대 받았는지 몰라요.

그래, 내가 그것을 알아요. 여러분을 내세워 가지고 선생님 대신 칭찬 받는 것은 내가 칭찬 못 받은 도수를 넘어설 수 있게끔 칭찬 받는 아들딸이 몇 명이나 나오겠느냐 비교하고 있어요. 그래야 아버지 한이 풀릴 것 아니에요? 그 아들 앞에 상속해 줄 것 아니에요?

그러면 대신자, 상속자라 할 때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대신 세우고 상속해 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의 논거가 맞는 말이에요. 될 수 있는 대로 안 나타나려고 해요. 나는 욕을 먹던 사람이니 욕을 먹어도 좋고 여러분이 내 십배 백배 칭찬 받고 나라가 만세 해 가지고 왕으로 모시려고…. 이 대관식을 해 가지고 내가 팔아먹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을 내세운 것 아니에요?

김씨 조상들이 가락 김씨가 7백만이면 7백만 후손들이 앞으로 몇천만이 될 것 아니에요? 그것 내세우기 위한 것 아니에요? 자기 조상들 다 해 먹으면 저나라가 어떻게 되나? 위해서 사는 천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천사장 앞에 여권을 탈환해 와야 돼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하나님 가운데 기억되어 창조하기 시작했겠나, 여자가 먼저 기억되어 가지고 창조하기 시작했겠나?「여자가 먼저입니다」여권! 천사장 앞에 탈환해 와야 돼요. 그거 할 거야, 못 할 거야?

이번에 여수?순천도 미국에서 배 두 척도 부쳐 오라는 것을 언제까지 하는지, 그래도 보니까 좋아? 배가 보니까 좋더나 말이에요?「예.」나는 못 봤어요. 만들려고 했지만, 그것 얘기 한번 해 봐, 얼마나 좋은가. 일어서 봐. 그 배 한번 타 보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라구. 타 보고 싶은 사람 손 들라구.

그다음에 어머니는 그만두고 너희들이 가면 좋겠다. 어머니 아버지가 타고 난 후에 너희들이 타면 좋겠느냐, 엄마만 타고 아빠 안 타도 타고 싶은가? 말해 보라잖아요. 어머니 아버지 타고 좋아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한번 타 보고 두 번째 타면 여편네까지 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도록 타고, 그다음에 세 번째는 아들딸까지 태워 가지고 좋아하고 그런 배를 내가 사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해요?「예.」그래야 발전하는 거예요.

120개 국에 내가 배 네 척씩 만들어서 돈 다 대주었는데 3분의 2는 만들어서 하나도 안 가져가요. 요즘에 ‘선생님, 지금 보내주소.’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아요. 배때기 내장을 뼈다귀를 불살라 버리고 그 더러움 탄 배를 같이 불내도 아깝지 않게끔 탕감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보통으로 알지 말라구. 김일성 정보관들이 바라보는데 누나, 동생이 창자가 끊어질 정도예요. 그 울음소리가 ‘으흐흐~!’ 이래요. ‘아버지 어머니 미안합니다. 내가 성묘 온 사람이 아닙니다. 나라를 찾아 가지고 그 나라 위에 주인 되기 위한 자리를 만들어 줘야 할 대한민국의 대표자로 왔습니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내가 민족 정기를 나라와 더불어 갈랐던, 세계가 전부 갈라진 것을 다 합해 성묘 올 때를 기다려 주소. 멀지 않습니다.’ 죽기 전에 할 일을 약속한 사람이에요. 무슨 돈이 많다고 평양에 평화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줘요? 한푼도 찾아올 생각을 안 해요. 그 불쌍한 것들에 그냥 그대로 이익 나면 넘겨주려고 다 그런다구요.

이번에 김정일이 나하고 가겠다고 하면 내가 부시 대통령을 만나주지. 그래도 나를 좋아한다구. 무슨 사건이 날 때는 문 총재에게만 알려 주겠다고 그래요. 그것을 믿을 수 없지. 공산당을 믿을 수 없어요. 문턱 넘어갈 때에는 둘이 못 넘어가요. 그 철학의 근본 사상이 그래요. 둘 중에 하나, 아버지가 넘어가서 앞서게 되면 아버지를 죽여야 되고, 아들이 넘어가게 되면 아들을 먼저 죽여 놓고 피를 봐야 넘어가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 황선조.「예.」

최후의 사람은 그래요. 레버런 문은 그 이상 자리를 세우고 가야 돼요. 내 입이 아무리 걸고 욕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대해서 이놈의 하나님 죽으라고 말 못 해요. 알았으니 그 앞에 효도를 못 했어요. 위로를 못 했으니 위로를 못 하고 죽으라고 말을 어떻게 해요? 내가 가죽을 벗겨서 팔던 것을 덮어 줘야 되고, 살을 벗겨 먹여서 살려 줘야 되고, 뼈다귀를 가지고 조상의 열조가 책임 못 한 것을 내가 탕감하겠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3대 조상의 피를 더럽힌 인간임을 알라

여러분이 3대 조상의 피를 더럽혔어요. 아담의 피, 예수의 피, 재림주님의 피! 4차 아담 심정권을 환원한다는 말이 얼마나 기가 막힌 줄 알아요? 아담의 피를 팔아먹었어요. 예수의 피를 팔아먹었어요. 재림주까지, 부모까지 쫓아 낸 것 아니에요?

40년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 못 해 가지고…. 나는 가나안 복지 필요 없어요. 한국을 떠나지 않았어요. 미국을 떠나지 않았어요. 이스라엘 나라를 내가 보호한 사람이에요. 유엔을 벌써 7년 전에, 8년 전에 미국이 해체하려던 것을 방어한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그런 것을 한 번 생각했어요?

학교 가게 되면 낙제생이 급제생, 1학년에서 낙제해 가지고 2학년 올라가는 거기에 동참해 앉을 수 있어요? 있나, 없나?「없습니다.」통일교회는 이것은 계열도 없어요. 사장실에 문지기 하던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사장보고 회계하고, ‘당신의 월급을 나하고 나눠 먹어야 되겠소.’ 무슨 제도가 그래요? 그런 것을 가만 둬 두고 말이에요. 욕심이 있으니 욕심대로 다 하고 싶을 텐데 한번 해 봐. 별의별 것을 끌고 참고 나가요. 그 대신 그 백 배 몇천 배를 내가 한꺼번에 갚을 수 있지만 갚을 수 없는 것이 참부모라는 사람이에요.

시 아이 에이에 보고된 내용인데, 한국의 문 총재를 잡아 모는 데 누가 기수가 돼 있는가 그 재료가 다 들어와 있어요. 그놈의 자식들은 공산당의 십 배, 코 자르고 눈 빼고 입 자르고 다 해 가지고 그 생식기를 껍데기 벗겨 별의별 수십 점을 내 가지고 새새끼 먹이고 곤충들 다 먹이더라도 분이 안 풀릴 놀음이에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당신들이 창조할 때에 있어서 하나님이 지으신 아무 티도 없고 더럽힘이 없는 원자재가 될 수 있어? 타락한 여러분이 눈 될 수 있는 원자재, 코 될 수 있는 원자재, 입 귀, 오관, 이마 될 수 있는 원자재가 하나도 없어요.

원리는 선생님이 왕초

오늘 좋은 날인데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나? 말이나 하고 넘어가야 되겠어요. 알겠나?「예.」나는 미국에 대해 가지고 선포했어요. 미국이 병이 났으니 내가 의사로 왔고 불이 붙었으니 소방대로 왔다고 했어요. 거기서 번역하는 데는 소방수라는 말을 빼 놓고 의사라는 말을 뺐는데 왜 집어넣었어?「1973년도 원문을 그대로 옮겼습니다.」원문에 소방수로 왔고 의사로 왔다고 하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병이 났으니 고치러 왔다고 하고 불이 났으니…. 불났으면 소방수만 불 끄나? 아무라도 불꺼야지.

이번 원고는 내가 뺐다구.「예.」그런데 왜 그거 집어넣었어?「미국 사람들에게 병났기 때문에 왔다고 하면 ‘손님으로도 올 수 있다는 얘기 아니냐?’」글쎄, 통일교회 사람들은 누구든지 다 고쳐줄 수 있는 거예요. 나만이 아니라구. 통일교회 사람은 불을 끄는데 그냥 지나갈 수 없어요. 병난 병자가 누워서 신음하고 있으면 길가에 버리고 지나갈 수 없어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나 혼자만이 아니고 너희들을 가담시키기 위해서 그것을 뺐는데 구태여 거기에 갖다 박아 놨으니 나 혼자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됐구만.

그것이 그것 아니야? 어디, 효율이!「아니, 다 제자니까…. (어머님)」제자는 제사 드리는 법을, 아버지가 가르쳐 준 대로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아버지가 가르친 대로 할 거니까….」공동 책임이라구. 반이면 반, 나라 전체가 불붙는데 문 총재 앉은 자리에서 불 끈다는 말이 되잖아요?

그거 신학자들에게 해 가지고 누구 통역하라고 그랬나? 아기 안 낳으면…. 그거 아담가정을 두고 한 말이에요. 효율이, 다 멸망한 거예요. 에스겔 골짜기의 사체예요, 사체. ‘백년 뭐 중에…’ 해서 또 그렇게 번역을 해 놓았어요. 이야, 좋은 말씀을 하는데 나나 바로 가리 잡고 가지. 그거 얼마나 정성 들였겠나? 그렇지? 의논하고 뭐든, 신학자를 누구 못 믿어요. 신학박사 몇천 명 하더라도 내가 기합을 주는 사람이라구. 물어보면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핏줄을 알아요? 여러분도 그래. 아들딸을 진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로 연결된 그런 입장에서 내가 아들을 접붙여 놓았느냐 비판해야 돼요. 선생님은 우리 아들딸 대해서 손을 못 대요. 선생님 성격에 별의별 짓 다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공부하리만큼 다 해 놓고 알 때 지나가거들랑 용서 없어요.

그들이 때가 되니까 자기들이 공부를 다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는 것을 선생들한테 물어보고 다 알더라구요. 신학대학원에 가서도 우리 아버지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전부 다 모른다고 했다가는 당장에 당하겠으니까 선생이 공부한다고 그러더라구. 물으면 답변 못 하는 선생이 위신이 설 게 뭐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는 뭐니뭐니 해도 원리는 선생님이 왕초라구. 그렇지요?「예.」설명을 여러분이 거기 덧붙여 할 수 있어? 옛날에 유효원이가 그랬어요. 자기는 서울대학 들어갈 때에 몇 등 안에 들어갔다고 해서 머리 좋다는 소문이 나 가지고 군에서 이름나고 도에서 이름났다고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런 이름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구. 내가 원본 쓴 것을 자기 멋대로 한번 연결시키라고 했어요. 그건 시문같이 썼어요. 그 방대한 것을 어떻게 전부 다 하겠나? 타고 넘어가서 시적으로 썼다구요.

그러니 그것을 번역하는데 한 페이지를 스물 둘을 썼다구요. 이래야 연결돼요. ‘아, 그거 참 좋다.’고 하고 이거 다 빼 버리고 내 말 들어보라고 했어요. 4페이지도 넘어가지 않아 가지고 잘못했다고 빌더라구. 그런 것을 알아요?

원리강론에도 세 가지 비밀이 숨어 있어요. 그것을 물어보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강의를 안 하려고 그래요. 강의를 백 퍼센트 하려고 그래요? 수염을 길러 가지고 수염까지도 화장을 해야 할 텐데. 하나님이 수염이 기름이 져야 되겠나, 빼빼 말라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솜털까지도 기름이 져야지. 금은보화 물을 타 가지고 화장수를 써야 된다구요.

미국 대통령이 된 것을 한국의 산천 어디나 알려줘야 돼

그렇지 않아도 일본에서 화장수를 만들었는데 그것 가져오라구. 그것이 진짜 금싸라기로 화장수를 만들었다구. 이게 선생님 때문에 만든 것이 아니에요. ‘제일 화장품을 비싸게 받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런 거예요. 금싸라기가 들어갔는데 그냥 손에 이럴 때는 보이는데 비비면 없어져요. 손이 이렇게 유하다구요. 금이 좋은 모양이지.

일본 여자 화장품도 제일 비싸다구. 이 가격도 나한테 물어보고 팔게 되어 있지 자기들이 못 정한다구. 찍어 봐요. (웃음) 찍어 보라구. 그거 뭐이 있나? 노란 것이 보여?「예.」다섯 사람이면 좋아, 다섯 사람. 바른손이나 왼손이나 둘 중 갈라 쓰라구. 열 하고는 열 다섯 이래요? 열 하고는 열 아홉, 열 여덟, 열 일곱, 열 여섯, 열 다섯, 열 넷, 열 셋, 열 둘, 열 하나 이러나? 돌아가야 돼요.「발라 봐요. (어머님)」「이것이 핸드크림입니까?」나도 몰라. (웃음)

아줌마들이 ‘그것 한번 못 바르면 죽어도 한이 되겠는데….’ 하는 사람들은 나와서 (웃음) 구경이라도 하라구. 냄새가 이상한 냄새가 나요. 자, 여자들은 보고 싶으면 갖다가 보라구. 남몰래 종이에 싸 가지고 가지 말고. 찍기는 왜 찍어? 다 없어져. (웃음) 내가 구경시키기를 잘못했지. 거지들이 모였는데 순식간에 없어지는데 갖다 놓은 것이 잘못이지.「닦지 말고 그냥…. (어머님)」

그걸 사대 성인들 마누라들에 하나씩 줄까?「케이스가 없는데요. (어머님)」가져오라면 되지. 강현실이는 나이 많으니까 하나 내가 주면 젊어지라구.「예, 주세요.」‘주세요’ 할 때에는 받겠다는 거야, 떨어지는 것을 주우라는 거야? 어떤 거야? 달라는 거야, 떨어진 것을 주우라는 거야? 어떤 거야?「가져가는 거지요.」떨어진 걸 줍는 뜻은 없잖아? 달라는 거지.

그렇지만 ‘주세요’ 할 때는 선생님은 떨어진 것을 내가 줍는 거야, 내가 주는 거야? 원리를 연구하다 보니 대응어가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선생님은 한가지 하면 열 가지는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외교 기술도 능란하고 거짓말 할 줄 알아요. ‘저 사람이 눈이 저렇게 돼 있으니 이렇게 말하면 얼굴은 저리 가겠구만.’ 거기를 바라보면서 얘기하게 돼요.

오늘 뭘 하는 날인가?「축하하는 날입니다.」지금 지시하는 날이에요. 미국 대통령이 됐으니 미국에 대한 우리가 지금 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한국에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의 뼈가 있고 반석이 있고 살이 있고 솜털과 같은 초목이 난 산천 어디나 알려줘야 돼요, 알았습니다 할 수 있게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선생님의 욕심을 알기 때문에 통신 기관을 생각한 거예요. 여기서 얘기하면 저 산에 안 들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땅에서 하면 하늘 끝까지 들려야 돼요. 내가 죽을 때까지 숨을 안 쉬고, 아예 숨을 안 쉬고 소리치게 되면 죽든가 살든가 저기까지 가서 반응이 와야 숨을 들이쉬어요. 우리 승도 노친네 기도하는 것 알지?「예.」어떻게 하나? 감사할 때에 말이에요, 어디까지…? 여자들은 오줌을 싸야 되겠나, 똥 싸야 되겠나?

혈통 가운데 생명, 사랑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상을 닮게 돼 있어

여자들은 언제나 오줌을 싸는 거예요. 아기 셋만 낳으면 오줌을 언제나 싸는 거예요. 힘만 주면 쭉 나오는 거예요. 나는 그렇지 않은데.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남자는 똥을 싸야 되고 여자는 오줌도 싸고 똥도 싸야 된다는 거예요. 한가지 앞서요.

여자가 낫다고 하는 말은 처음 알았지? 이 도적놈의 새끼들! 하나님도 사랑하는 아내를 맞아 자궁에다가 씨를 심어야만 아기가 생기는 것을 알았겠나, 몰랐겠나?「알았겠습니다.」그렇게 됐나, 안 됐나?

그러면 창조할 때에 아담 해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화해 가지고 있을 때에 남성격 주체가 또 뭐예요? 실체를 써야 돼요. 창조는 하나님이 실체를 쓰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실체를 쓰는 데는 무엇을 쓰게 되어 있느냐? 여자 만든 것은 정자를 받아서 난자와 합해 가지고 남편보다도 더 잘난 아기를 낳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없는, 또 어머니 없는 아들딸을 뭐라고 그래요? 고아예요. 그것은 어디 가서 설 수 없어요. 둘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눈도 깜박깜박하지요? 전부 다 주고받는 거예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거기에 생명을 부식시키는 거예요.

이 모든 씨 같은 것이 감 씨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까 보면 말이에요, 두 쪼가리에 가죽을 씌워 놨어요. 그 두 쪼가리 가운데는 뭐냐 하면 십자로 되어 가지고 십자 모양으로 받아져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다구. 나무를 보면 씨를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얼굴은 양심을 닮았기 때문에 얼굴을 보면 양심이 선한지 나쁜지 다 드러나는 거예요.

보라구요. 나무들을 보라구. 필요한 나무는 반드시 날개가 달려 있어요. 날개 달린 씨가 나무 가운데 무엇 무엇이 있어요?「단풍.」단풍 열매? 무엇 무엇이 씨가 달렸는지 물어보잖아요. 날개 달린 씨는 약재라는 거예요. 소나무 씨도 그렇지요?「예.」잣도 그렇고. 단포포(민들레) 같은 것, 그런 것이 다 약재예요. 쓴맛이 나는 것은 소도 그것을 뜯어 먹고 겨울 나고, 단 것만 약이 아니에요. 얼마든지 바람 타고 십리, 몇천 리도 날아간다구요. 그것이 인간에게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쌍쌍제도로 됐다는 말도 선생님이 시작한 말이지요?「예.」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쌍쌍이 수놈 암놈 쌍쌍제도가 왜 필요해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은 무엇 때문에? 생명을 결탁시켜요.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을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혈통 가운데는 생명이 들어가 있고 사랑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무개 족속 하게 되면 닮아요. 요즈음 우리 신준이를 다들 보게 되면 선생님 닮았다고 그러더만. 닮는 게 이상해요. 천대 만대 자기 조상 가운데서 그 원소도 그렇고 세포면 세포 요소가 얼마만큼 많이 닮았느냐 하는, 자기 어느 시대의 조상들 모습을 많이 닮아나는 거예요. 자기 독자적인 면에 상대 될 수 있는 그런 기반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 많은 산 가운데서 열이면 열 가운데 대표될 수 있는 그런 나무의 성질은 그럴 수 있는 열 가지 모양 가운데 대표될 수 있는 핏줄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요.

그래서 한국에 결혼하게 되면 핏줄을 따라서 결혼한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할아버지 친구들끼리 말이에요, 자기들이 학자가 되든가 무슨 뭐 이렇게 되면 손자며느리 삼는 것도 할아버지가 다 해 가지고, 옛날에는 그렇게 살았다구. 조상을 부정하는 소나무면 소나무가 가지나 잎이나 조상을 닮았는데 말이에요, 나는 그거 필요 없어 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전통이 어디 있어요? 생명도 자기 생명의 전통, 사랑의 전통, 핏줄의 전통이 어디 있어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조상 닮아 나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하나의 원리원칙에 따라서 존속하게 돼 있다

우리 신준이 그 양반도 내가 대장인 줄 알아. (웃음) 대장인 줄 알더라구. 할머니한테 갈 때면 할머니도 좋아하지만 말이에요, 옆에 없는가 찾아봐요. 할머니가 하빠하빠 하면….「할아버지 대장 그렇지 않아도 나가요. (어머님)」아아! (박수)

「저기 보지 말고 할아버지만 봐. (어머님)」보지 말라구. 거기는 사탄들이야. (웃음)「할아버지, 얼마나 이렇게 기분 좋아하는지 몰라.」(신준 님을 얼르고 입 맞추심) 아, 맛있다. (웃음)「어저께 감기 예방주사 맞는데 웃으면서 맞았어, 얘는.」어제도 밝혔는데, 할아버지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양반이. 할아버지 비슷하게 닮았는데, 할아버지가 잘생겼어요, 손자가 잘생겼어요?「손자가….」어머니 대해서 어머니가 암만 미인이라도 난 아들이든 딸이든 아버지가 추남 됐으니 추남 아들딸 낳은 어머니 됐어도 ‘야! 어머니보다 더 잘생겼다.’ 하면 입술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에 침을 발랐다고 침 뱉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할아버지 봐.」요 손도 내 손을 닮았어. 아, 발도 그래, 뭉특한 것.「발도 닮았고 다 닮았어요.」그러니까 닮았으니 좋아하지. 하나님 닮았으니 좋아할 텐데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사고예요.

자, 한번 웃어보자.「할아버지하고 눈 맞춰야지.」눈 맞춰야지. 아, 야야! (웃음) 천국이 이런 거예요. (웃으시며) 하하하하하하아~! 「온몸으로 그렇게….」하아아하아하! (웃음) 자, 이제 됐다.「너무 흥분해서 안 되겠다.」

엄마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아기를 낳으면 말이에요. 아기 낳으면 아기 씨가 종자가 달라요. 엄마가 다시 아기가 되어 태어나야 돼요. 아기 낳고 난 다음에는 조리를 40일, 3주일은 해야 돼요. 원리 숫자예요. 살들이 딴 살이 돼요. 아기 살과 똑같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딴 아기 낳게 된다면, 그 아기에 맞는 구성적인 요소에 대한, 이것이 플러스면 마이너스 성분을 몸뚱이에서 어디에서든 뽑아서라도 보충해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정자가 많이 희생하나, 난자가 많이 희생하나?「정자가 희생합니다.」정자가 희생하는 거예요. 사랑의 모든 요소를, 보이지 않는 세계의 아버지 요소를 전부 다 해서 어머니에 갖다 퍼붓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럴 수 있는 상대적 여건이 이미 준비돼 있기 때문에, 플러스격이 필요하기는 한데 필요한 것을 여자의 어머니에서 채워 가지고 거기에서 둘이….

요즈음 컴퓨터 프로젝트와 마찬가지예요. 집어넣으면 어느 때든 나오지요? 영원한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다른 것을 전부 다 낳는 데는 어머니가 박물관 관장이 되는 거예요. 열둘만 낳게 된다면 천하에 없는 종자의 씨를 다 먹을 수 있고 연결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사람은 그렇게 나면서부터 천지만물 광물 식물을 흡수해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을 위해서…. 입이 크게 되면 다 마시게 되어 있어요. 고기세계가 그래요. 고기들이 이빨이 있는 고기가 많지 않아요. 이빨이 있는 고기들은 먹이가 많지 않아요. 먹게 되면 틀림없이 놓치면 안 되지. 그러나 새끼를 많이 치는 고기들은 명태라든가 이런고기, 튜너 같은 것은 이빨이 없어요. 하루에 몇 백 마리씩, 몇 천 마리씩 잡아먹는데, 이빨이 있으면 잡아먹겠나?

이빨이 있는 고기들은 독해요. 독하다는 거예요. 바다에서 큰고기 가운데 이빨이 있는 것이 뭐인가?「상어.」상어 그다음에? 큰놈들은 다 있지. 킬러웨이라고 말이에요, 고래 중에 이빨 있는 것 있지요? 그건 씨라이온(바다사자) 같은 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그 대신 언제나 잡아먹지 않아요. 한번 실컷 먹으면 일주일이고 2주일이고 그렇게 소화하는 거예요. 이빨을 매일 같이 쓰게 되면 얼마나 거추장스러워요? 사람도 이빨이 있지요? 풀이니 무엇이니 거기에 신경 계통이 있고 줄기가 있는 거예요, 뼈와 같은 것이 다 있고. 외려 큰 나무들은 굵은 것은 구새가 진다구.

그렇기 때문에 물이 여기서 맨 처음 줄기를 통해서 나게 되면 겉으로 가기 때문에 통이 이렇게 가운데 뻥 해서 안으로 해서 물이 올라가서 산다는 거예요. 그게 빨라요. 그렇지 않으면 어디 갈지 모르거든. 그렇기 때문에 큰 나무는 구새가 진다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하나의 원리원칙에 따라서 다 존속하는 거라구요.

씨족적 교회를 만들라

여러분이 이번 돌아가게 되면 씨족적 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본부가 없어요. 혼돈 되겠기 때문에 황선조가 국가적 책임자로 돼 있던 자리에 국가 책임자가 누구, 곽정환이가 됐지? 황선조, 그렇게 됐나?「예.」대가리가 둘이서는 안 돼.

씨족 할 때는 김씨면 김씨 대가리가 있어야 되고, 나라 할 때는 나라의 대가리가 있어야 되고, 세계는 세계…. 대가리라고 하면 이상하나? 머리가 나아, 대가리가 나아? 대를 갈려 가진 머리를 대가리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 대가리가 머리보다 나은가, 나쁜가?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은 ‘대가리가 나은데.’ 대가리 한 중심이 대가리 아니에요? 안 그래? 천대 만대 대가리를 가려 가지고 못 당하니까 중심존재가 하나님이지.

그래, 대를 잘 가려야 된다구. 자기보다 못난 대를 남기면 안 돼요. 축복받은 선생님의 핏줄을 이어받았으면 선생님의 핏줄보다 나은 대가리를 낳아야 되고 길러야 된다구요. 정성 들여야 돼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우리 성진이를 얼마나 일곱 살까지 왕자와 같이 길렀어요. 그것 참 다 인연을 거쳐 보면 이상해요. 일곱 살까지 업고 다녔는데, 아버지 대해서 칭찬 안 하고 매일같이 아버지는 잘못했고 넌 엄마 닮아라, 엄마 닮아라 하는데 엄마가 얼마나 잘났기에 그 성격을 보니까 동서사방을 돌아갈 수 없어요. 360도와 관계없을 수 있는 성격인데, 우리 아버지한테 가보자 해 가지고 일곱 살 때 왔어요. 자기 어머니 몰래 아버지 알고 왔다구. 그가 보통사람이 아니에요. 얼마나 고집이 센지 몰라요. 한번 노 한 다음에는 뭐 예스 할 줄을 몰라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 종자가 좀 고약해요.

가인세계의 아들딸을 먼저 구해야 했던 선생님 가정의 사정

문씨네 딸들이, 딸이 선생님이 몇인가? 예진이, 혜진이, 인진이, 은진, 선진, 그다음에 연진, 정진이, 일곱이에요. 칠선녀라구. 다 아버지는 좋아하면서 아버지 뜻은 싫어해요. 왜? 여자들이 가는 길은 고생을 싫어하거든. 여자가 그렇지? 아침이 되어도 햇빛이 찬란하게 될 때는 꽃잎도 이슬이 있어야 되겠고, 잎 가운데 빵끗한 그 가운데 드러날 수 있는 색깔이 있어야 꽃이 아름다울 텐데 말이에요. 남자는 거무튀튀한 것밖에 없는데 여자는 울긋불긋해야 되는 거지.

그래, 선생님이 가인세계의 아들딸을 구하기 전에는 누구를 잡아 고생시켜야 되겠나? 자기 딸, 하나님이 딸 때문에 창조했으니 딸을 잡아 시켜야 된다구요. 이제 선생님이 딸들 기를 때는 이거 딸인데 딸의 자리를 모르고 왕자같이 길러 버렸어요. 그게 문제예요.

아기를 보는 사람들도, 어머니 아버지가 언제든지 집에 있지 않아요. 아침에 밥 먹을 때도 만나기 힘들어요, 공적 생활 하니까. 저녁에도 돌아와서는 아버지를 만나기 힘들어요. 언제든지 돌아오신 아버지가 자기들을 위해서 기도해 준 걸 몰랐어요, 열두 살까지. 아버지는 남을 위한 아버지다 이거예요.

우리 국진이 같은 사람도 36가정의 아버지지 국진이 아버지가 아니라는 거예요. 열 세 살 때인가, 엄마 아빠를 불러 놓고, ‘당신들이 국진이 아버지요, 36가정 통일교회 아버지요?’ 묻더라구. 뭐라고 대답했겠나? ‘네가 스무 살 넘어 스물 세 살만 되어 봐.’ 했어요. 스물이라는 새로운 두 접을 지나 3번째 소생?장성?완성수에 들어가 가지고 3수를 넘어서게 되면 눈이 밝아지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아도 타락하던 모든 근원까지 알 수 있다구요.

또 공부를 했으니까 선생님이 나쁜지 좋은지 오는 사람을 보면 알아요. 거기는 대학도 나오고 학박사도 나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데, 자기들 학과를 통과하려면 10년, 20년 앞에 선 사람인데, 그것을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에요. 왜 싫어하겠나? 사랑은 아들딸이 받아야 할 텐데 양자와 같은 사람들이 사랑 받아요. 서자와 같은 것이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러니 그 적자 된 사람들이 마음이 편안하겠나? 사울왕이 여덟 째 맨 막내였는데 왕 된 것이 그거예요. 부모가 사랑하니까 왕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아버지를 다 좋아하지 않았어요. 맏딸서부터. 맏딸도 그 아들딸 전부 다 할아버지가 자기 손자들을 길러준다고 했는데 말이에요. 손자를 내가 길러줘야 할 것 아니에요, 본래가? 너희들은 나가더라도 손자를 길러 주면 1대 2대 3대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36가정보다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자리에 길러 주겠다 하니까 ‘아이고, 할아버지에 주었다가는 이웃동네 아들을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만들기 때문에 자기 아들을 맡기면 큰일난다.’고 끌고 다니더니, 전부 다 아들딸을 망쳐 가지고 요즘은 울타리에 갖다 놓겠다고 반대 놀음을 하더라구요.

그러니 사람이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이, 양심의 가책에 방향이 훌쩍 뒤집어진다구요.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언제나 평지만이 아니에요.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끝까지 참고 기다리면 자기 태어난 본성의 박자 맞출 수 있는 환경 여건이 벌어져요. 서자를 사랑하고 나서야 적자를 사랑해야 하는데 그때까지는 20대를 넘어야 돼요.

‘대학 졸업할 때까지…. 대학원 가 보라.’고 한 이거예요. 대학 가서 선생들이 우리 아버지가 아무개인데 나쁜 사람이다 얘기하면 좋은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자동적으로 환경에 몰아넣는다는 거지요.

우리 형진이만 하더라도 말이에요, 공자 묘를 갔다 오고, 예수가 난 고향, 4대 성인과 5대 성인들의 이름 있는 데 다 갔다 와 가지고는 하버드 대학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 신학교) 교수들 대해서 ‘당신 공자 묘 가 봤어?’ ‘예루살렘 성전 가 봤어?’ 다 가 보고 물어보게 되면 모르거든요. ‘당신들이 생각하는 종교 이념이 교파별 책임자 되기 위해서는 안 됩니다.’ 나중에는 하늘을 숭배한다고 그런다구, 하늘.

종교가 인격적 신을 모르는 것이 문제

하늘이라는 것은 하날, 하나로 태어난다는 거예요. 미래도 그렇고. 그렇지 않아요? 또 하나님이라고 하지요? 출발과 미래가 연결돼요. 하나, 하늘이에요, 하나. 그렇기 때문에 근본에 대해 물어보면, 신이 있는 걸 압니까 하면 유교에서는 답 못 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이 세상의 법도의 움직이는 환경을 알았지만,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과의 관계를 맺지 못했어요.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안 그래요? 삼강오륜이 뭐예요? 오륜이 뭐예요?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인데, 부자유친이에요? 부부유별이에요? 사랑의 개념이 없어요. 그것이 문제예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또 불교라는 것은 만법 해탈이에요. 법을 벗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도 법이에요. 상대세계라구. 떠돌이밖에 안 돼요.

기독교만이 가정을 중심삼고 독생자니 남편이니 신랑이니 신부니 하는 개념이 나온다구요. 예수님이 나중에는 요한복음 14장에 ‘내 안에 너희가 있고 너희 안에 내가 있고 아버지 안에 내가 있으니 다 형제’라고 했어요. 놀라운 말이에요.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대표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종교를 키우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왜 히틀러 앞에 6백만씩 학살당해야 했느냐? 시온주의라는 거예요, 시온주의. 시오니즘(Zionism) 이것은 예수보다도 선민권이 낫다, 모세보다도 제법이 낫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제법은 영원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눈에는 눈으로 갚고 이에는 이로 갚는다는 그것을 천리 원칙으로 안다는 거예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또 섭리사가 발전해 간다는 것을 몰라요. 우리는 8단계로 이렇게 발전해 나온다는데 그걸 모르니 그것 가지고….

보라구요. 아담서부터 모세서부터 야곱에서부터 예수의 제자가 되어야 할 텐데, 예수가 모세의 제자도 못 되니까 이단이라고 하는 것 아니에요? 모세 후손이 얼마나 남았어요? 역사 이래 수천만년 인류가 번식해 나왔다 하더라도 지금 이스라엘 민족이 1천2백도, 1천3백도 안 된다구요. 미국에 6백만 잡고 이스라엘에 520만 아니에요? 그 널려 있는 것들 전부 다, 소련이니 어디니 피난 가서 살던 사람을 돈 줘 가지고, 한 사람에 만 달러씩 줘 가지고 이스라엘에 이동해 자리 잡게끔 정부가 해 줌으로 5백20만 된 것도 용치요.

그래 놓고 요즘에 7백 킬로미터에 담벽을 쌓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시온주의가 무서운 거예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야곱의 이스라엘 이름이 제일이라고 그 이름 앞에는 천하가 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가 천하인가? 천사장이, 천사가 천하인가?

3시대 조상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이 됐다는 걸 알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나는 1대조의 조상을 잡아 먹었다 이거예요. 구약시대예요. 일대조의 조상을 잡아먹고, 그다음은 2대조의 조상을 잡아먹은 것, 예수시대, 예수를 죽였어요. 그다음에 재림시대는 뭐냐 하면, 예수시대는 아들을 잡아먹은 거예요. 물질을 잡아먹고, 구약시대는 제물이 동물, 생물, 제물 잡아먹지요? 그다음 아들 잡아먹고, 그다음에는 재림시대에 와서는 부모를 잡아먹었어요.

통일교회 여러분은 지금 부모님 피를 빨아먹고 살지?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40년 고생했는데, 따라다니면서 고생하겠다고 하고 앞놓아 가면서 감옥 앞에 들어와서 40일 금식을 해 봤어요? 전부 다 피 빨아먹는 거예요. 3대 조상, 3시대 조상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이 됐어요.

그러면 1대 조상, 2대 조상, 3대 조상이 아담이 같은 이름이에요. 1대 아담, 2대 아담, 3대 아담! 3대 아담 하더라도 그 근본 태어난 것이 아무리 재림주든 메시아더라도 타락한 혈통을 통해 타락한 여자의 몸을 빌려 태어나 가지고, 하늘의 선지자가 있고 뭐 있더라도 난자하고 정자의 씨를 가르고 성별시켜 태어난 거예요.

그건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태어나야 돼요. 메시아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메시아가 못 돼요. 조상의 대 수천 대 성별된 거기에 있어서 정자의 씨, 하나님의 정자, 여자의 모든 빚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정자를 키울 수 있어 가지고 해산한 것이 어머니예요. 난자 키우는 것이 아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을 연이어 놓아야 돼

일생에 여자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정자, 사랑의 씨를 받아 하늘땅을 상속 받을 수 있게끔, 가만있더라도 하늘땅을 창조한 주인이 ‘네 것이다’ 갖다 주는데, 그 아기가 태어난 순간서부터 어머니는 그 아들을 사랑할 줄 알아요. 이게 문제예요. 배 안에 있을 때는 사랑할 줄 몰랐는데 ‘응아!’ 하고 태어난 다음에는 모든 핏줄, 그다음에 힘줄, 살 줄, 가죽 줄, 뼈 줄, 골수 줄 다 자기가 안고 놓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모든 것의 중심같이 여겨요. 아기의 젖을 먹던 거기서 가래침 뱉은 그것을 먹더라도 그것이 더러워요? 아기 엄마, 더러워, 안 더러워? 똥이 말이에요, 손끝에 묻어 가지고 하루 몇 번 씻나? 엄마들, 뭐 아들딸 오줌 싸는 것은 보통이지. 오줌 싸도 씻지도 않고 출근하는 남편 밥상도 쓱쓱 해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하나되는 거예요. 근본과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사랑,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고 싶은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과 합해 가지고 아들을 사랑하고 싶은, 아들을 자기 것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니까 할아버지 사랑할 수 있고, 어머니 사랑할 수 있어서 3대 사랑을 묶어 사랑할 수 있어야만 영계와 육계, 소생?장성?완성이에요.

하늘나라에는 물건들 전시회장이라구요. 사람이 없어요. 그다음에 낙원은 전부 사람 전시장이에요. 종교권이에요. 그다음에 지옥은 뭐예요? 심정적으로 부모가 있을 자리를 파탄시켜 지옥을 점령하고 있는 거예요. 담이 셋 생겼어요. 물질의 욕망을 갖는 사람은 제1대 조상의 자리를 넘지 못해요. 물질과 자식을 사랑해야 되고, 물질보다 자식, 자식보다 부모를 사랑해야 되고, 부모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넘어간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 선생님도 무슨 해원을 선포했나?「해양환원, 육지환원, 천주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하셨습니다.」해양환원, 육지환원, 천주환원, 그다음 뭐라 했어요? 제4차 아담 심정권, 제4차 심정권 환원이에요. 1차 조상, 2차 조상, 3차 조상 되어 가지고도 본연의 씨의 자리에 못 갔다는 거예요. 접붙인 매듭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뿌리는 순 뿌리가 그냥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4차 아담 심정권을 연이어 놓아야 거기서부터 타락이 없던 본연의 나무가 되고 본연의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선생님이 그렇게 다 나왔어요. 연결시켜 놓았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에요. 하늘의 법도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

그러니 천국에 다 들어가야 될 텐데 이것이 단절돼 있어요. 천국은 하나님이 있고, 천국은 비어 있어요. 생활을 못 해요. 그다음에 낙원에는 종교권이 앞으로 수행하고 있어요. 결혼의 날을 바라고 있는 거예요. 결혼해야 들어가잖아요.

여기서는 결혼이 뭐이고, 전부 혼음 패들이에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패들이에요. 남자 남자가 만나게 되면 태어나기를, 동물들하고 사랑을 하게 되어 있어요? 미국 여자들이 애완동물 데리고 말이에요, 큰 동물들하고 잘 때는 다 그 놀음을 시킨다는 거예요. 핥고 별의별 짓 다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사람이 그렇게까지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게 어디 하나님 옆에나 가겠어요?

참다운 정욕의 고개를 찾아 나온 하나님

곽정환「예.」호모는 어떻게 하는가 난 모르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거야? 어떻게 하는 게 호모야?「남자끼리 결혼하고 사는 겁니다.」그거 어떻게 하는 거야, 어떻게? (웃음) 고무통에 갖다 매 놓고 잡아당기는 거야, 어떻게 되는 거야? 입에다 꽂는 거야? 여자 입에다 꽂는 거야, 어디다 꽂는 거야?

그러면 사랑한다고 할 때 남자 생식기가 일어나겠나, 죽겠나? 답변을 해봐.「안 해 봐서 모릅니다.」(웃음) 모르면 타락할 수 있어, 이 쌍거야. 병난 걸 감정해야지. 그래, 남자 남자끼리도 하나는 남성격 해야 되고 그 상대는 여성격을 해야 돼요. 할 수 없이 참고 견뎌야 돼요. 그 남자가 버틴 걸 어디 갖다 꽂겠나? 앞에 갖다 꽂겠나, 뒤에 갖다 꽂겠나? 꽂는 것은 앞뒤가 있는데. 어디 갖다 꽂겠나? 어디야? 곽정환이.「예.」(웃음) 앞에 대야 할 텐데, 뒤에 대니까 세상이 뒤집어진 것 아니에요? 그거 올려다보면 하늘을 중심삼고 올려다보면서 아들딸 주시옵소서 그래야 될 텐데, 뒤에 갖다 해서 천년만년 제사하고 정성들여야 아들딸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뉴욕 거리에 가더라도 가짜 생식기 만들어 파는 것을 다 알아요? 그것도 조사도 안 해 봤구만. 그렇게 해 가지고 암만 남자가 흥분해 가지고 ‘야, 나 죽는다’ 하고 익사이팅해 가지고 사정했다고 해서 아기가 생겨요?

다말이 둘째 아들, 둘째 아주버니하고 하려는데 사정 잘못했다가 즉살 맞아 죽었는데. 안 그래요? 그거 보면 정욕을 이길 수 없어요. 하나님은 참다운 정욕의 시간을 찾아 나오고 참다운 정욕의 고개를 찾아 나온 거예요. 거지들은 손도 댈 수 없고 볼 수도 없어요.

사랑의 원수인데 내일 모레면 결혼하는데 산 도둑이 와서 여편네를 잡아가 유린해 가지고 새끼들을 낳고 산적단을 수천 수만 해 가지고 자기 옛날 남편 사는 동네까지 마음대로 지배하고 점령해 가지고 여편네를 준다고 해서 그 남편이 옛날 버렸던 그 어머니와 아들딸을 사랑하겠나? 배때기를 째 가지고 동네 동산에 사는 벌레들한테, 동물한테 산중 호랑이가 있으면 잡아먹겠으면 잡아먹게끔 피를 해 놓고 처단해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그걸 어떻게 사랑하겠나?

여러분 같으면 집 좋은 데 가서 살고 싶어요? 우리는 성별해야지요? 부모님의 성혼식 때에 성염을 만들었어요. 성주를 만들었어요. 죽어도 거기는 못 가요.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인할 때, 하인으로 들어가 있으니 그거 하면 다 좋을 텐데 그럴 수 없어요. 그게 하나님의 전통이에요. 이래 놓고 뒤집어씌웠어요. 요셉을 하늘이 구해 준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많은 여자들의 유혹을 받았어요. 그 가운데 하늘이 구해 줬어요. 몹쓸 사람은 나오다가 다 사고 생겨 가지고, 선생님을 유인하겠다는 사람은 바람 나 가지고 다 도망갔다구요. 반대예요.

여기 앞쪽에, 앞줄에 앉은 양반들은 다 선생님을 사모한다고 울고불고 한 사람들 아니에요? 강현실이도 그랬어? 공산당 따라가던 이정옥 씨도 선생님을 알고는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집이고 무엇이고 다 팔아교회에 바치려고 그런 패들 아니에요?

선생님은 도박, 배우의 세계를 다 연구했지만 거기에 빠지지 않아

여자들이 참 무서운 거예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어느 때 망할 수 있는 올무에 걸리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돈하고 명예하고 지식하고, 그다음에 사랑이에요.

주, 술하고 주색 뭐라고 그러나?「잡기.」잡계야, 잡기예요?「잡기.」잡동사니 잡기야, 잡계야?「잡기.」무슨 기 자예요?「‘기술 기 (技)’ 자입니다.」기술 기 자가 맞아?「예.」‘계획 계(計)’ 자, 통계라는 계, 어떤 게 맞아요?「기술 기가 맞습니다.」잡기가 기술이 뭣이야?「도박.」도박이 기술인가? 음모나 모든 것이 다 들어가야 돼요. 기술이라는 것은 음모가 없어요. 계(計) 자는 말씀 언(言) 변에 십(十) 자예요. 말씀을 전부 다 갈라놓지 않았어, 십자? 주색잡기가 아니고 잡계가 맞는다는 생각을 해요.

뭐 생각해 보라구. 그러면 어떤 것이 말씀이 먼저 가나, 이 십자가가 먼저 가나? 우주를 입체적으로 할 때 세워 놓으면 절반 가르는 거예요. 땅에 있을 때는 물질 위에 돼요. 수평적 물질이 돼 있지만 수직은 못 되는 거예요. 말씀이 뭐이라고? 한 점(?) 앞에 세 단계(三)예요. 이 세 단계의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게 돼 있어요. 말씀이 그래요. 입(口)은 사람을 말하잖아요. 그걸 갈라놓은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에 가 가지고 도박 배우라고 돈 1천 달러, 2천 달러, 3천 달러 받은 적 있어?「예.」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우와! 그거 나쁜 선생이야, 좋은 선생이야? 그 세계를 알아야 돼요. 모르면 안 돼요. 내가 너희들을 데리고 수십년 동안 라스베이거스를 연구하고 할리우드에 있는 모든 배우세계를 다 연구했지만 그것에 빠지지 않아요.

곽정환이는 많이 느꼈지?「예.」선생님이 ‘야야야, 그 7단계 놓는 거야.’ 천 달러씩이면 7천 달러예요. 그것 놓을 때 맨 처음에는 작게 놓아야지.

아이구, 비둘기가 왔다 간다. 나는 비둘기가 안 오면 섭섭한데, 내가 이제 모이를 갖다 주어야 할 텐데 한번 얘기했더니 갔다가 남았으면 또 올 거예요.

라스베이거스를 잘 아는 거예요. 돈 만 달러만 가졌으면 하루에 다섯 사람 여자를 꿰어찰 수 있어요. 2천 달러씩만 하게 된다면 한판에서 여자를 대놓고 백 달러 백 달러 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2천 달러 주었으면 ‘2천 달러 빌렸습니다. 오늘 저녁에 갚아야 되겠어.’ ‘그래야지요.’ 가지고 와야 된다구. 얼마나 무서운 곳이에요.

이놈의 둥지를 내가 팔아 치워야 되겠어요. 그것을 없앨 필요는 없는 거예요. 어떻게 그것을 취미화 시키느냐? 잃은 돈 35퍼센트, 40퍼센트까지 돌려 받으면 도박장이 안 돼요. 취미가 되는 거예요. 장사도 밑진 것을 알면서 장사하는데, 그건 도박이 아니라구요.

거기에 미치면 고약해요. 손을 자르고도 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번 생각하고 안 간다면 안 가는 거예요. 김효율!「예.」몇 번 건너갔다 왔다고?「한 번입니다.」한 번?「예.」한 번 갔다가 큰일날 뻔, 죽을 뻔한 모양이지?「가다가 중간에서 돌아왔습니다.」그냥 가다가는 죽어. 내가 그걸 안 지키면 문제가 복잡한 문제가 벌어져요. 어제 같은 중요한 일도 책임을 할 때는 선생님이 누구를 이용하겠다는 것은 꿈에도 없어요. 이용당해야지.

미국 대선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모른다

어저께 여섯 시까지 기다렸는데, 여섯 시 4분 남기고 내가 했어요. 전부가 엎드려 자고 싶더만. 그랬지?「아닙니다.」응! 아니야?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뭐 코를 골지 않나, 별의별 사람, 재채기를 하지 않나 다리를 펴지 않나. 바로 앉기가 힘들거든. 눕는 것이 벌인데, 다리를 뭐 이러지 않나. 가만 두어두니까 여자 남자 엎치락뒤치락 해 가지고 부둥켜안고 잘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놓으면 문제가 심각하겠기 때문에 일곱 시 전에 밥 먹을 시간 돼 가지고 깨워 주고 밥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다 밥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고 졸다가 밥 먹느냐는 거예요. (웃음) 밥보다 좋은데, 잠재워 주면 좋겠는데, 그래도 도둑 심보는 다 있어요. 자기가 잘못했다는 마음 피할 수 있는 구멍을 다 찾고 있더라구.

그래, 여기서는 졸지만 부시 행정부는 깨면 좋겠다, 선생님은 그러고 앉았지. 선생님이 이번에 얼마나 신경 썼는지 몰라요. 보름 동안에 미국을 들었다 놨어요. 목사 만 명 이상의 사람을 동원할 수 있는 환경을 사흘 동안에 이렇게 가려오는 길이에요. 참석은 다 했지만 열 사람을 대표한 사람 참석한 사람이 있고, 선생님 말씀을 가서 대신 다 듣겠다고 한 사람이 만 명이 넘어요. 만 명이 넘는다 그거예요.

그러니 만 명이 백 명씩만 해도 얼마예요? 백만 아니에요?「예.」거기에 목사들이 백 명 짜리 교회 목사가 아니에요. 1천 명, 5백 명, 4백 명 이런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나흘 동안에 2백만 가정을 축복하라고 했어요. 31일 날 강연회 시작 전에 내가 보고를 받았어요. 우우, 2백만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하기는 어떻게 해? 너희들이 해? 하늘이 해 줄 것인데 말이에요. 창조할 때 97퍼센트, 98퍼센트까지 하나님이 한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책임분담은 2퍼센트, 3퍼센트 하는데, 그 2퍼센트, 3퍼센트는 결심하게 되면 탕감복귀, 책임분담 탕감할 수 없잖아요. 암만 너희들이라도 나 문 총재를 깔아뭉개지 못한다 이거예요. 나는 그러고 다녔어요. 복잡해요. 갔다 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래요. 나중에는 길이 다 희미해지더라구요.

케리인지 하룻밤 자고…. 그거 반대했댔자 뻔하게 질 거예요. 앞으로 출세도 못 해요. 도지사도 못 해 먹어요. 어디를 가나 보자 이거예요. 내가 들이 죄겨 놓으면 말이에요. 말뚝이 묘 자리, 모래 가운데 묻혀 버린다 생각한다구. 새벽에 되니 좋아서 ‘아, 복종했다.’고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 케이크 먹었나?「아직 안 먹었습니다.」아직 안 먹었어?「예.」먹을 수 있는 기분은 있나?「예.」잘 수 있는 기분이 남았어, 먹을 수 있는 기분이 남았어?「먹을 수 있는 기분….」잘 수 있는 기분은? 먹는 것보다 재워 주는 것이 더 필요하잖아. 그런 패들이 먹겠다고 입을 벌려 가지고 똥국물이나 먹여 주면 맛있다고 먹지, 똥국물도 잊어버려.

졸던 사람이 먹으면 똥인지 무엇인지 쓴지 단지 알아? (웃으심) 그것이 그래도 맛있는 음식 먹겠다고 다 해 줬어? 뭘 해 줬나?「떡도 해 주고 과일도 많이 먹었습니다.」이제 잔치해야 될 것 아니야?「예, 준비했습니다.」소 몇 마리 잡았어? (웃음) 소 몇 마리? 도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한 마리씩은 내가 잡아 줘야 될 것 아니야?「예.」13도가 얼마인가?「16도.」16도. 소를 열 여섯 마리를 누가? 곽정환이가 낼 거야, 황선조가 낼 거야? (웃음)「곽정환이가 내겠습니다.」곽정환이 뭐 있어? 불알 두 쪽밖에 없지. (웃음)

그건 내가 모르는데, 나도 없는데. (웃음) 그렇지만 내가 마련해 줘야지 하늘도 좋아하고 세상도 좋아하고 여러분 졸던 것도 눈을 부릅뜨고 좋다고 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만은 내가 알아요. 그러니까 싫어도 내가 내줘야 되겠나, 안 내줘야 되겠나? 난 싫더라도 여러분이 좋아하면 되잖아요.

희생해 가지고 복 받게 만들겠다는 것이 선생님 뜻

선생님 뜻이 그렇잖아요. 희생해 가지고 복 받게 만들겠다면 나는 싫더라도 먹는 것을 좋아할 때 눈물보다도 콧물, 눈물이 한꺼번에 흘러 씻으면서라도 ‘하나님 만세! 감사합니다. 내일 모레 날은 저녁에 사랑했는데 아침 태양을 맞이할 수 있는, 정초의 초하룻날 태양 맞는 왕초가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지는 해의 자국을 잊어버리지 말라 이거예요. 그 진 데서 지구는 둥그니까 지구성 갖다 놓고 여기서 죽 해 가지고 180도 저 끝에서 오니까 어디서 해가 떠오르는가 틀림없이 요점이다 하면 그 점으로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한번 해 봤어요? 한번 맞춰 봐야지. 덮어놓고 했다, 덮어놓고 주인이 될 게 어디 있어? 문 총재가 덮어놓고 주인 되겠다 했어요? 얼마나 심각했어요?

말 들어보니까 전부 다 거짓말 같은 얘기지요. 선생님이 욕먹기도 바빠 가지고 죽지도 못해 사는데 바쁜데 그런 배후를 엮기 위해서…. 그 나라가 어떤 나라예요? 꼭대기를 다 엮어 상투들을 잡아내서 끼익, 이쪽으로 대가리가 돌아서고 몸뚱이가 획 돌아서니 내 말 들으라 한 거지요.

그래, 문 총재가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재미있고 무섭습니다.」아, 이거 둘이야? 둘 중에 하나 물어보는데 그런 답이 어디 있어? (웃음) 그건 영점, 빵점이 되는 거야. 무서운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고 재미있는 것은 재미있지. 무서운 일을 재미있게 소화해야 된다 그거예요. 생사결단을 해야 돼요.

그리고 호외를 내라고 했는데 호외를 냈나?「예.」어디 냈다는 것이 뭐 기도하는 날 선전했다고 그게 무슨 호외야? 다 얘기했는데. 세계일보! 효율이.「예.」그거 카피해서 나눠 주라구.「그 호외 말입니까?」아, 자기 편지한 것.「예.」주동문이한테 전화 안 왔어?「아침에 아버님께 통화하셨습니다.」아, 물어보고 답변 받아야지.「조금 더 남았는데, 아버님 말씀하셔서 못 했습니다.」남았나? (웃음) 자, 털 다 뜯고 먹자구. 그것 얘기하라구. 이것은 비밀이에요. 하늘나라의 비밀이에요.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김효율 보좌관이 주동문 사장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에 보내는 편지 나머지 부분 낭독하고 설명)

「……하나님께서 승리의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 ‘내가 기도하니 레버런 문과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맞추어 하소.’ 그거예요. 상대가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이 길이야말로 세상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미국을 하나님의 품에 돌려주는 길인 것입니다. 그래 놓고 마지막으로 주 사장이 자기 얘기를 한마디 썼습니다. 본인이 대통령께 이렇게 레버런 문을 대신해서 메시지를 전해 드릴 수 있게 된 것은 큰 감격이요, 영광입니다. 이 하늘의 메시지를 당신의 아들 되는 현직 대통령과 함께 나누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동문 올림. 이렇게 해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31일 날 보냈는데 그날 편지를 받고 그 날 아침에 당장 아버지 부시한테서 전화가 왔더랍니다. 아주 흥분한 목소리로 보낸 편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사실은 내가 대통령을 출마할 때보다 더 심각하고 고민이 돼서 일주일 이상 뭘 먹지도 못하고 대단히 고통을 당하고 있던 입장인데 이 편지를 읽고 나니까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처럼 속이 훅 뚫린다고요. 이제 뭣도 먹고 잠 좀 잘 수 있겠다고 그러면서 꼭 잊지 말고 레버런 문께 감사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주십시오 내가 정말 해방 받고 석방 받았습니다 이런 메시지를 전화로 직접 전해 왔다고 그럽니다.」(박수)「그리고 나서 투표가 시작이 됐고 개표가 시작이 되어 그 과정은 여러분이 부모님 모시고 잘 지켜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이 소식이 세계에 전부 알려지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구름 가운데 구름 타고 오신다는 재림주로 격이 완결될 것이다. 아멘이에요. 알겠어요?「예.」(박수)

이런 일을 누가 하겠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가인권 원수들이 하나되는 거예요. 아벨이 하늘 편에 왕자를 키워 가지고 왕을 만들어 가인이 자동적으로 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라구요. 이것이 자동적이에요. 곽정환이 힘 드는 것이 아니라구. 설명만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해결되게 되어 있으니, 이것 못 하겠으면 다 죽어야지. 배때기에 칼을 꽂고 땅에 엎드려 죽어야지.

영원한 하늘나라 궁전을 만들어야 할 책임

이제 나라와 자기 지역구, 군청과 도청은 문제 있나, 없나?「없습니다.」이제부터 백 얼마? 260?「253시?군?구입니다.」시?군?구는 60 얼마라고 그러더니 또 오십이 달라져?「253이고, 성씨가 286입니다.」그렇지. 286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전체 자기 성씨들이 있는 정성을 해서 대관식을 같은 가치의 대관식을 했으면 거기에 맞게끔 성씨가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종묘와 같이, 알겠어요? 교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 여기에 선생님에 관을 못 드렸지만, 앞으로 있어서 하나님까지 그걸 전수해야 돼요. 선생님이 쓸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까지 전수하면서, 모든 만물과 아들과 가정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쳐서 그것을 참부모가 비로소, 아담가정이 축복 받을 때 상속 못 받은 거예요. 전 세계까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동반자 자리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늘 앞에 자기들에 전부 맡기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가정까지 맡겨서 맡겼던 것을 비로소 하나님이 다 이루었다 하는 그 입장에서 선생님이 받아 가지고, 아담 해와 타락할 때 사탄이 받아 가지고 주인 노릇한 대신 몇백 배의 가치 있는 대신 입장에서 선생님이 받아 가지고 천년만년 탄식하지 않고 잃어버리지 않고 왕손으로서 주인 대신 입장에서 나라를 중심삼고, 도를 중심삼고, 군을 중심삼고, 면과 부락에서 같은 일족의 자리를 잡는 거예요.

나뭇잎을 보면 제일 첫번 난 가지나 제일 늦게 난 가지나 나뭇잎은 다 마찬가지예요. 같은 생명의 요소를 지닌 그런 하나의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상속 받아서 세계 모든 전부를 해 가지고 그 물건들을 팔아 왕 터를 만들고 왕국을 만들어야 돼요.

청평에 만드는 그것이 하늘나라의 왕궁이에요. 유엔 국가 전체가 합해서 지상 위에 만들어야 할 거라구요. 소련 같은 데 가게 되면 왕궁을 잘 지었지요? 불란서 루브르 박물관 같은 것이 다 문제가 아니에요. 그 몇 배 이상 가치 있는 정성어린 피땀과 골수를 짜 가지고 영원한 궁전을 만들어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이 하나님 앞에 모든 걸 바쳐서 상속 대신 받은 자들이 해야 할 의무였느니라. 아멘.「아멘.」

이제 남았어요. 여편네를 팔아서, 자식을 팔아서, 우리 일가를 팔아서 나라 바치는데는 죄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제일 거지예요. 오늘도 어머니보고 지금 돈이 얼마 있냐고 물어보니까 돈 한푼도 없어요. 효율이!「예.」자기가 관리하는 돈 있나? 없지?「없습니다.」다 줬지?「예.」한푼도 없어. 잔치할 수 있는 천만 원은 있대, 천만 원.

어저께 의사 하던 사람이 부모님이 감기 든다고 와서 주사 놓고 가면서 주고 갔어요. 그것을 가지고 잔치할 수 있는 선생님의 비참한 사정, 수억 달러의 빚을 지고 금년에 다 나눠 줬어요.

미국이 여기에 대한 상대적 작용을 안 하면 내가 가만 안 둘 것이다 이거예요. 유 피 아이(UPI) 사장은 책임 했나? 유 피 아이 책임을 했나 물어보잖아.「부족한 것 많습니다.」부족한 것이 뭐야? 부족! 족 하면 발이 되는데 설 수 없다는 거지, 부족. 발을 부정하게 되면 설 수 없어.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가서 인사할 때 무슨 말을 하겠나? 심각한 거예요. 내가 뼈 골수를 짜 가지고도 부족하다고 기도하고 산 사람이라구. 배고프더라도 배고프다고 생각을 못 한 사람이에요. 효자가 가는 길이 죽기 전에는 어디 부모를 위하는 데 있어 부모가 나를 밟고 넘어갈 수 있는, 고개를 올라서 넘어갈 수 있는 길까지 만들어 놓아야 할 것 아니에요? 옷을 펴든가 무엇을 해 가지고. 그래, 모세도 무덤 가지고 싸웠지요? 예수는 무덤까지 어디 있노? 다 잃어버렸어요.

부시 아버지가 선생님을 존경해

자! 그다음은 훈독회. 오늘 훈독회는 어디인지 다음에 해 봐라. 효율이는 빨리 이걸 신문에 내라구. 빨리 해야지. 그래야 우리가 어디에 가서든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 강연할 때 이런 일을 하고….

우리가 이틀 동안을, 3일 동안을 새우면서 이날을 축하하려고 했는데 야단나고 4일까지 넘어가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새벽에 그 녀석들이 가만히 생각해도 자기들이 재투표해서 이익 날 게 뭐 있어요? 미국 꼬락서니가 세계에 뭐가 돼요? 야당 여당 서로가 선거를 정당하다고 해서 민주세계에 도의적인 국가라고 간판 붙인 것이 찌그러져 떨어진 것 아니에요? 그놈의 자식을 어떻게든 내가 때려잡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도 부시 아버지가 고마운 것이, 남미에 신문사를 만들 때도 내가 여기 5미터 가까이 있으면서 알면서도 그 사람과 악수도 안 했어요. 벌써 브라질로부터, 아르헨티나로부터, 우루과이, 파라과이, 4대 국을 방문하고 온 것을, 지시는 내가 해 가지고도 만나지 않았어요. 만났다면 신문에 레버런 문하고 부시하고 한 짝자꿍이라고 소문을 얼마나 냈겠어요? 그런 면에서는 부시 아버지가 참 선생님을 존경해요. 한 번도 우리 강연할 때 부시 아버지를 초대 강사로 할 때 매일같이 옆에서 보면서도 만나지 않았어요. 세상 같으면 담을 넘어서라도 만나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이가 참 왕 같은 대접을 그 두 노인 부부한테 받았어요. 주동문이가 그래서 그러나? 문 총재에 대한 보답을 다하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자기가 식사를 만들고, 식탁을 나르고 준비해 가지고 사흘씩이나 지극 정성으로 대접한 거예요. 그런 걸 세상이 모르지. 야, 어디 갔나? 훈독회. 무엇이 나오나 보자.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에서 제5장입니다. ‘재출발을 위한 우리의 자세’」지금과 딱 맞네. 그래. (‘제5장 재출발을 위한 우리의 자세 1)재출발의 결심’부터 ‘2)참부모의 전통’까지 훈독) (곽정환 회장 기도)

자, 이제는 여덟 시 10분 됐으니 아침 먹고.「양 회장한테서 따끈한 편지가 와 있습니다. 읽어 드릴까요?」응, 그거 읽어 주라구. (김효율 보좌관이 양창식 회장의 서신 보고) (경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74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6-6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