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45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45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45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평화운동과 조국광복 실현의 길 ……………………… 9

천사세계의 해방?석방 ………………………………… 29

중심을 잊지 말라 ……………………………………… 45

순결?순혈?순애 성 안착 일화통일시대 …………… 91

가인 아벨 석방 선언 ………………………………… 105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해방과 석방시대 ……… 133

하늘의 밀사가 되라 …………………………………… 141

해방?석방의 시대 …………………………………… 180

탕감복귀의 길과 ≪천성경≫ 봉헌 ………………… 206

제45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 262

제45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305

평화운동과 조국광복 실현의 길

(≪천성경≫ ‘환태평양 섭리’ 편 ‘제5장 모든 문명의 결실은 반도에서 1)반도문명과 한국 ③한반도 통일은 세계 통일의 모형이다’ 훈독)

한국과 일본이 협력해서 돌아가야 할 때

『……나는 해방 후 7년 동안에 세계의 기독교를 통합하기 위한 책임을 하려 했습니다. 역사를 대표하여 자랑할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이 오늘날 칠십의 졸장부가 되어 40년 탕감노정을 거쳐 되돌아왔습니다. 그러니까 아담국가와 해와국가가 통일되니 미국은 하늘 편 천사장, 아시아의 천사장은 중공, 그다음에 공산당 천사장 소련입니다. 이 세 천사장이 반대하던 것이 자연굴복해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따라오게 될 때는 세계에서 사탄세계의 혈통을 뿌리뽑고 하늘나라의 혈통으로 교체할 수 있는 평화의 왕국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이때가 바로 그때라구요. 한국이 그때예요. 주인이 없어요. 싹쓸이 할 때라구요, 전부 다. 일본과 대한민국이 협력해서 지금부터 돌아가야 할 때예요. 자!

『……종교가 해야 할 책임이 뭐냐 하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역사적 기반을 닦아 놓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적이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섭리적 귀결점…』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의 패가 분배된 지역인데,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거기에서부터 중국과 유교를 중심삼고 아시아 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제지요. 예수를 죽여 놨기 때문에 다 갈라진 거예요. 자!

『……만약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만 하나되었다면 한국은 아담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종적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은 아담국가로서 영국을 해와국가로 거느리고 미국을 장자로 거느리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선생님이 고생하지 않지. 40세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

남북총선 대비 국회의원 선거 기간과 평화의 천국 출발 선언

『미국은 아벨권으로서 세계 주도권, 세계 판도를 거느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하늘 앞에 원수가 됐기 때문에 미국을 재차 하늘과 연결짓기 위해서 4대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만든 선생님이라구요. 기독교가 십자가를 떼어 버리고 십자가 영광의 주를 모실 수 있는 재림주와 일체권을 이뤄야 되는 거예요. 그 일을 지금 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제2이스라엘?제3이스라엘 선포, 제4차 아담, 제4차 아담 심정권 문화…. 3차 아담에 제4차 아담이에요. 3차 아담까지 완성해 가지고 그다음부터 천일국을 중심삼고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한국을 통일시킴으로 말미암아 천일국이 시작되는 거예요.

지금 그 기반을 닦는 놀음이라구요. 그 고개를 넘어가는 놀음이라구요. 심각한 놀음이에요. 이제 피 흘릴 때가 왔어요, 불신하다가는. 테러를 당하든가 사고가 생기든가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노변에서 피를 흘린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싸움 자리에 뛰어들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표제를 정한 것이 뭐냐? 남북총선 국회의원 대비 선거기간으로서 지금 활동하는 거예요. 곽정환도 이것 하기 위해서 10일 날까지 오면 지장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을 넘기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머무르게 하는 거예요.

이제 50주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평화의 천국 출발을 선언해야 돼요. 그래, 미국 의회에서 평화왕권 즉위식을 한 것을 여기 캐피털(Capitol; 국회) 대강당에 있어서 미국과 유엔이 합해 가지고 그 일을 찬양할 수 있게끔 국민운동으로 전개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국민운동으로! 종교 운동이 아니에요.

그래, 초국가 초종교 시대예요. 그러니 인류가 국가 운동도 아니고 종교운동도 아니에요. 참가정운동이에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그것이 뭐냐 하면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 편성이라구요. 다 끝나는 거지.

미국에서 왕권 즉위한 것이 50개 주에서부터 해 가지고 유엔까지 국가 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받아들여 가지고 평화의 왕권 수립,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기 때문에 그게 그냥 그대로 넘어가는 거라구.

긴장된 시간이에요. 저게 다 무슨 공상 놀음인 줄 알아요? 탕감복귀의 원리예요, 원리. 임자네들은 지금도 잘 믿지 않잖아? 선생님은 생명을 걸고 싸워 가지고 그 전통을 만들어 놨는데, 자기네들은 잘 믿지 않잖아? ‘그런가, 어드런가? 내가 암만 해도 모르지.’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엔 지 오(NGO)를 중심한 평화운동을 해야

실감이 나?「예.」박상권!「예.」박상권이 잘해야 된다구. 딴 생각 하지 말고…. 다들 그래요. 주동문하고. 곽정환, 네 사람이 전부 달려 있어요.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선생님 휘하에 있어서 사위기대가 완전히 일체가 돼야 돼요. 한 몸같이 돼야 돼요.

용케도 이 자리까지 왔어요. 딱 그런 자리에 왔다구요. 4월 15일까지 이제 결정해야 돼요. 선거기간까지, 이북에 가는 것 4월 달에 끝내야 된다구요. 빨리 이스라엘에 갈 생각 해야 돼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중심삼은 평화운동을 해야 돼요. 국가가 아니에요. 국가는 다 없어졌어요. 알겠어요? 국가들은 자기끼리 싸우다가 망하는 거예요. 이제 국민운동을 해야 돼요, 엔 지 오 운동. 엔 지 오 운동과 평화대사관이 일치되면 세계는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 그 운동 아니에요?

그래, 미국이 빨리 3만 5천 이상의 평화대사를 임명하라는 거예요. 현재 국회의원 전체,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해 가지고 3만 5천을 메워 가지고 이번 활동에 쓰라는 거예요. 현재 유엔을 중심삼고, 엔 지 오(NGO)를 중심삼고 1만 6천 단체의 결속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지금 유엔이 막을 수 없어요. 여기에 평화대사까지 해서 아벨 대사관을 만들어 가지고 유엔을 쫓아내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바쁘게 해야 할 텐데 안 하고 있잖아?

선생님이 세계에 당장에 필요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것을 명령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합당한 시대가 아니에요. 선생님 시대에 맞춰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어물어물하면 책임 추궁을 받는 거예요.

공산주의 괴수들도,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도 그렇잖아요? 마르크스는 지옥 현상을 볼 때, 하나님이 그런 것을 보고 상헌 씨한테 말하기를 그거 당신의 책임이라고 한 거예요. 참부모의 책임이 중한 거예요. 이런 탕감 역할을 하지 않고는 참부모 책임에 걸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해방이 벌어져요. 이번 부모의 날이 45회이고, 이래 가지고 84년 중요한 기간이에요. 이 4월 달이 제일 고약해요. 4일도 그러더니 5일도 바람 불고, 6일도 바람 불고, 이제 7일…. 7일도, 3일은 불어 제끼지 않느냐고 보는 거라구요. 지금 바람 불지?「예.」이번을 넘어가게 되면 좋은 기후가 될 거라고 보고 있다구요.

자! 환태평양 시대, 빨리 넘어가야 되겠다! 얼마 남았어?「여섯 페이지 남았습니다.」빨리 읽으라구.

앞으로 남는 것은 가정 세계주의 이상밖에 없어

『본래 뿌려진, 아담과 해와와 천사장이 실수한 것을 국가적 차원에서…』

이게 미국에 대한 사실이에요. 전부 다 이게 미국에 대한 책임이에요. 미국과 한국을 중심삼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바다에 대해서 버릴 수가 없다구요. 자!

『수확기의 결실로서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를 중심삼고 탕감해 가지고 돌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만약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만 하나되었다면 한국은 아담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종적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은 아담국가로서 영국을 해와국가로 거느리고 미국을 장자로 거느리는 것입니다. 미국은 아벨권으로서…』

선생님도 그랬지만, 한국도 두 갈래로 다 갈라져 가지고 종교나 무엇이나 다 폐허가 되는 거예요, 나라도 폐허가 되고. 남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심정문화세계의 가정이상, 가정 세계주의 이상이에요. 그것밖에 남는 게 없어요. 창조이상이 그렇잖아요? 자!

『미국은 아벨권으로서 세계 주도권, 세계 판도를 거느리는 것입니다. 세계 국가적인 주도권을 비로소 아벨적 입장에 선 미국이 가진 것입니다. 그 외의 나라들은 가인적 입장인데 가인적 입장인 나라들은 미국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세계화시대를 맞추어 가지고 통일적인 기독교문화권시대 위에 주님이 와서 모자협조기반과 연결시키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이제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서 모자협조, 자녀를 묶어야 돼요. 그런 시대에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협조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가와이 섬에 가 가지고. 그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 세계로 들어가요. 자!

한?일터널을 중심한 한반도 아시아에 대한 섭리

『……일본이 해와국가로 축복을 받았으니 아담국을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과 모든 권위를 사탄세계가 빼앗아 갔으니 회복시대에서는 이 세계 조류의 역조시대(逆潮時代)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일본을 중심삼고 경제권과 모든 권한이 아시아에 집중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을 따라…』

일본의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일본 나라를 육지에 접붙이기 위한 것이 한?일터널이에요. 거기에 미국도 달려 있는 거예요. 태평양권에 전부 연결되거든요. 통일된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속도로 계획을 발표했는데 그것이 열리는 거예요. 지금 아시아 쪽에 들어오는 배가 일본의 요코하마니 뭣이니 일본에 전부 들어와 가지고 부산을 거쳐 가지고 왔다가는 강으로 가야 돼요. 블라디보스토크라든가 대련이라는 것이 육지가 통하잖아요? 북한 때문에 그렇지, 그거 다 통하는 거예요.

그래, 북한이 뭐냐 하면, 중국의 갈 길을 막고, 소련의 갈 길을 다 가로막아 버렸어요. 안 그래요? 이러면 3길이 통해요. 북한에 갈 길하고 중국에 갈 길하고, 또 그다음에 소련에 갈 길하고, 그다음에 중동으로 갈 길이 열려요. 봉천으로 직접 해 가지고 중동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세 길이 생겨요.

그러면 한국은 교통 집약지가 돼 가요. 서구사회, 구라파하고 아시아가 형제인데, 형제의 모든 산물이…. 남북의 형제 교류를 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일터널이 중요한 거예요. 일본이 경제특구, 경제자원도 지불해야 돼요. 일본하고 미국이에요. 뭐 어떻게든 때려잡아 가지고 재까닥 걸고 넘어가야 돼요. 내가 그 놀음 하려고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도 일본, 중국을 넘어서 가지고 걸려고 하는 거예요. 박상권,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여수?순천 거기에 착륙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서 돌아가면 통일산업 전부 다 잃어버린 것을 그냥 옮겨 가지고 비행기 부품을 거기서 만들 수 있게끔 제2통일산업 같은 것을 전라남도에, 경상도에 있던 것을 전라남도로 이양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자연히 통일산업을 찾게 돼요. 옛날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경의선 경부선 다 통하는 거예요. 충청도는 중앙의 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의선 경부선과 갈라지는 것 아니에요? 충청남북도를 중요한 지역으로 선생님이 활용하고 있는 거예요. 경제적 지도 요원들은 충청도 사람들이에요.

충청도가 옛날에 뭐인가? 삼국시대! 백암이 어디야, 백암? 낙화암이 어디야?「백제입니다.」백제지요?「예.」백제시대와 연결돼 있어요. 충청도는 백제와 연결돼 있어요. 전라북도가 아니에요. 충남하고 전라도하고 대전을 중심삼고 갈라지지요. 자!

미국 국회에서처럼 세계 국가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야

『……본래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이 역사관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의 공로, 이 공을 풀어놓은 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지금 와서 다 들어맞지요? 자!

『아담가정에서의 아담은 족장이 되는 것입니다. 족장이 되는 동시에 민족장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의 대표자가 되어 아담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는 아담주의 하나로 통일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시시껄렁한 주의들은 집어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시시한 주의들이 나와서 세계를 교란하고 있으니, 우리는 이런 주의를 뿌리째 뽑아 버려야 합니다. 주의도 아담 주의, 언어도 아담 언어, 문화도 아담 문화, 전통도 아담 전통, 생활방식도 아담 생활방식, 제도도 아담 제도, 모든 것이 아담국가의 이념제도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주의가 하나님주의입니다.』

천지인부모주의예요. 무형세계와 유형세계 그것이 합한 거예요, 천지인부모라는 것이. 무형의 부모 가지고는 안 돼요. 실체 아담 해와 부모 가지고 안 돼요. 3대를 거쳐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고 실체상을 다 갖춰야 되는 거예요. 3시대를 사랑할 수 있는 뿌리를 박아야 되는 거라구요. 천지인부모가 비로소 뿌리를 박는 거라구요. 자!

『……이상천국이 어떤 것이냐? 우리 통일교회 식구와 같은 사람이 전세계에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이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회 식구같이 살면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 세계는 뭐냐?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있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에서는 누가 하나님을 없다고 하지 않고…』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이라구요. 그게 지상천국이라구요. 이상천국 아니에요? 그래, 여기에 주체와 대상이 딱 맞지. 그래서 이번 국회에 됐던 것을 세계 국가 국회에서 대회를 해서 그것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가자 지방에 가서 거기에 즉방 들이대는 거라구요. 미국 정부와 관계 있다고 해서 들이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번 대회만 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엔 군대를 새로 만드는 거예요. 평화군단, 평화경찰! 평화유엔 교육기관, 평화유엔 언론기관,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나라 없어지는 거예요. 자!

『본연의 땅은 어떤 곳이냐? 악이 깃드는 곳이 아니요, 악과 절연하고 넘쳐흐르는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무궁토록…』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탕감복귀를 다 철회해 버렸어요. 이제 실패했댔자 실패할 수 있는 건더기가 없이 다 철회해 버렸어요. 탕감이 필요 없다고 해방해 버렸거든. 그러니까 예수니 뭣이니 제1이스라엘 왕권, 제2이스라엘 왕권, 제3이스라엘 한국까지…. 한국의 유엔군이 미국과 미국 정부의 휘하에 있는 거라구요. 이제 군대까지도 전부 다 말아 넘겨야 돼요. 이러면 북한이 자동으로 굴복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자!

이제는 참부모가 주장하는 것을 누구도 반대하지 못해

『지금까지 세계의 수많은 민족, 혹은 오색인종이 만든 문화권의 세계를 전부 타파해 버리고 하나의 문화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주의적인 가정제도…』

이거 끝나게 되면 남북총선거를 선생님이 들고 나가면 안 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상권, 무슨 얘기인지 알겠나? 지금 말하는 것을 하면, 남북총선거도 선생님이 지시하게 되면 안 할 수 없다는 거지. 그 준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총선 대비 국회의원 교육선거, 준비선거 기간이에요. 출마한 사람 1천 명 가까이 된다는데, 그 3분의 1을 몰아 가지고 나머지 사람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남북총선시대에 있어서 이론투쟁하자, 이론 공부하자는 거예요. 그런 주권이 나와야 돼요.

누구든지 이제는 선생님이 주장하는 것을 반대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미국과 유엔이 이미 걸려 넘어갔으면 한국이나 아시아 지역은 전부 다 무사통과라구요. 알겠어요? 미국이 중요하다구요. 미국이 도랑의 나라, 강가의 나라 아니에요? 큰 강가, 바닷가의 나라 아니에요?

선생님이 해안선을 중심삼고, 강이 있는 데, 물이 있는 데를 점령하자는 것은 무서운 전략이에요. 앞으로 물과 공기가 문제예요. 공기를 맑게 하기 위해선 공장을 철폐해 버려야 돼요. 경제 우월주의 가지고 정치 방향을 중심삼고 남미와 아프리카에 가서 망했어요. 이거 다 통일해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부딪침 없이 다 통해야

『……하나님주의적인 사회제도, 하나님주의적인 국가제도, 하나님주의적인 내용을 갖춘 이상세계가 벌어져야 합니다. 그러한 주의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 주의입니다.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아닌 아담 주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주의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주의라는 것은…』

미국 국회에서 훈독회 하면서 ≪천성경≫을 공부하고 다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아무것도 모르고 걱정하고 의심하는 패들, 그들은 심각해요. 세계 무대가 어려운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이마에 부딪힌 것처럼 아는데, 너희들이 그걸 알아? 먼 동네, 산 너머의 사람들은 해 떠올라 오면 육지에서 떠오르는데도 바다에서 떠오르는 줄 알고 있잖아요?

심각해요, 미국 자체가. 한마디하면 ‘빙~!’ 하고 울려온다구요. 지금 평화라는 말을 하는데, 평화의 나라를 이루자,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자 하는데, 그런 망상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참 무서운 게 뭐냐 하면,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은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 딱 주체 대상으로 묶어 놨다구요. 무엇으로 묶느냐 이거예요. 세계유엔국가예요. 세계 국가가 축복가정연합으로 하나되면 다 끝난다구요. 아, 그렇잖아요? 싹쓸이지요?「예.」통반격파!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런 경계선에서 지금 우리가 교통정리를 해 줘야 돼요. 알겠나? 유엔과 미국간에 부딪치는데 그거 부딪쳐서는 안 돼요. 십자가를 돌아서 연결돼야 돼요. 십자가를 중심삼고 돌아서 연결돼야 되고, 이쪽으로 돌아서도 이렇게 연결되고, 이쪽 가서도 이렇게도 연결되고 다 그렇잖아요? 십자가가 그래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부딪침이 없이 다 통해야 된다구요. 국경이 있어서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부터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탈락할 때가 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문제가 돼요. 요즘 골프도 문제 되지요? 한국 사람 가운데 미국에 제일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한국 백성이 그걸 모르고 있으니, 대가리를 까 버리는 거예요. 이제 미국 사람이 쫓아버려요. 알겠어요? 한인교회 전부 다 점령해 버린다는 거예요.

‘네 나라에 가라구. 여기 와서 한국이 기독교 자랑할 수 있는 게 뭐냐? 네 나라에 가서 하나되라구.’ 여기서 싸움판을 또 만들어 놓으려고 한다고 쫓아 버려야 되는 거예요. 뉴욕에서부터 워싱턴에서 쫓으면 어디로 가겠나? 이제 굴복할 수밖에 없어요.

그냥 그대로 굴복 안 해요. 미국이, 장자권 나라에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지요. 안 그래요? 우리가 장자의 자리로 올라가잖아요? 가인 아벨 통일시킬 자리 다 올라왔다는 거예요. 일방통행으로 싹쓸이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됐어요. 그것이 뭐 망상이 아니에요. 눈앞의 사실인데도 그걸 안 믿고 안 하면 무슨 관계가 없어요. 선생님과 똑같은 생각을 해야지요.

그래, 축복가정은 천일국 주인이에요. 주인의 생각을 가져야 돼요. 참사랑을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 대신 가정 판도, 고향으로부터 숙청해 버리라는 거예요. 공산당 식으로 숙청이에요. 정비예요, 정비. 복을 주면서 정비하는 거예요. 숙청은 빼앗는 것, 생명을 빼앗잖아요? 우리는 복을 주면서 정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되지요, 통일. 자!

부모님이 어디 가나 경계 없이 주인의 생활 무대가 돼

『남북이 갈라지고 남북의 빈부의 격차가 벌어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동서의 문화를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인종차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천일국시대 이게 일심정착이에요. 두 마음이 아니에요. 두 마음은 타락으로 생겼기 때문에 그걸 해방시켜 가지고 하나된 마음 자리를 따라가지 않으면, 일심정착하지 않고는 이상세계가 안 나와요.

승한성취(勝恨成就), 이 집안에는 그거예요. 한을 승리해 성취한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 살게 돼 있지, 싸우는 사람이 들어와 살지 못해요. 아무나 들어오지 못해요, 이제는. 선생님이 떠나면 박물관 될 것 아니에요? 세계에 중요한 박물관이 되는데, 선생님이 살아 있으면 어디라도 전체를 또다시 생활권으로서 전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살던 모든 선생님의 활동 무대는 영계나 지상세계나 어떤 경계 없이 오게 되면 주인 그냥 그대로 살 수 있는 생활 무대가 되는 거라구요.

그 키가 둘일 수 없어요. 안방 키나 바깥 방 키나 상하가 다르고, 좌우가 다르고, 전후가 다를 뿐이지 키는 마찬가지예요. 옆 구멍은 이렇게 넣고, 아래 구멍은 이렇게 하고, 바른쪽은 이렇게 하고 왼쪽은 이렇게, 전후 이렇게 해 놓았는데, 여는 방법은 같은 식으로 여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열어야 돼요. 탕감복귀가 그래요. 자!

『인종차별, 문화의 차별을 없애고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무엇으로 하나되겠느냐? 이것이 절대적인 하나의 사랑으로부터 출발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절대적인 사랑으로 우주 판도 위에 세워 놓으면…』

라스베이거스 갔댔나? 엄마, 거기 가 가지고 하늘같이 만들어 놓은 데가 어디라고?「시저스 팰리스요.」시저스 팰리스, 그게 이태리예요, 이태리. 공중에 전부 다 푸른 하늘과 같이 만들어 놓았다구요. 시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게 또 시저예요.「카이저….」(웃으심)「천장을 씌워 가지고….」한 공동체로 사철 전부 다 만들어 놨더라구요. 그런 시저스 팔레스에 잘 모셨던데, 중심이 됐더라구요. 세계 명품들이 다 경쟁하고 있어요. 이태리라는 것이 뼈가 살아난다 이거예요. 불란서, 이태리가 문화면에서 세계의 키를 갖고 있지만, 이것을 미국이 반대하고 있잖아요? 일본하고 친하고 말이에요. 자!

효자?충신?성인이 가야 할 길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라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부여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소망에 찬 의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생각으로 이상향을 그리고 생활로 의의 법도를 세우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 없으니 그 나라를 찾아 이루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 나라는 무슨 나라냐? 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입니다. 만민이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효자는 가정에서 훈련돼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 하고, 나라에서는 충신으로서 훈련돼 가지고 세계를 찾아야 되고, 세계에서 훈련돼 가지고 성자로서 천국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 기반이 없잖아요? 이제는 다 끝이에요. 섭리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확실히 해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온 인류가 알고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곳을 지향하는가를 알게 될 때, 그 세계는 그야말로 하나의 세계요, 평화의 세계요, 이상의 세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종교 사람들 지도층에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녀석들은 전부 다 쫓아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사기꾼들이에요. 하늘나라의 천사장도 못 되고 사탄세계의 중간에 서 있다는 거예요. 중간 패는 여기 가나 저기 가나 쫓아내는 거예요. 한국도 중간 패가 다 죽었지요? 제주도라든가 남한 전체에서 4?3사태라든가….

섬나라가 피해를 받아요. 일본이 잘못하게 되면 큰 피해가 받아요. 해와국가가 책임 못 하니 전부…. 영국이 그래요, 영국이. 영국이 제3국으로 떨어졌다구요.

영국이 2차대전에서 불란서라든가 독일까지 점령했지만, 독일이라든가 불란서에 영향을 못 주고 있어요. 그걸 머리라고 섬기지 못하고 있다구요. 사상적인 그런 것이 인본주의 사상 아니에요? 희랍철학사상이니 물본주의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다구요.

기독교 사상으로써 가치관을 중심삼고 통일할 수 있는 머리의 자리에 못 가 있어요. 우리가 지금 현재 2차대전 이후의 6개 국, 7개 국 대사관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 사람이 머리에 다 올라가 있는 것을 알아요? 전세계 180국가 대사관을 지도할 사람은 통일교회 한국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은 소유권이 없어요. 평화대사들, 세계가 소유권이 돼 있는데…. 세계를 가질 거예요, 자기 한국 땅을 가질 거예요? 어드래? 하늘땅을 차지하려면 자기 소유권 밑감을 좋은 밑감부터 메워야 될 것 아니에요?

두 세계의 책임을 다 하려면 미국의 세 사람이 하나돼야 돼

그렇기 때문에 해양사업 하는 사람들은 밑감을 첫째로 쳐요. 밑감을 찾기 위해서 국경을 넘나들고 대양을 넘나드는 거라구요. 그거 알아요? 박상권!「예.」수산사업을 하니까….

가만 보니까 박상권이 내가 데리고 다니다가 책임자로 있으면 박상권이 그래도 자기 책임을 할 줄 안다, 두 세계의 책임을 다 할 텐데, 선생님이 해양권 책임을 하려면 미국에서 벌어대야 되고, 미국 땅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이 세금을 내 가지고 세계를 살리겠다는 그런 사상적 기준까지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주동문하고 하나돼야 돼, 양창식하고. 따로따로 해서는 안 된다구. 절대 필요해.

유엔을 결성해 가지고 주동문이 못 해요. 곽정환이 와서 지금 현재 이번에 북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될 모든 것도 앞으로 중간 입장에서 부시 가정을 연결시킬 수 있는 제일 빠른 길이 뭐냐? 더블유(W) 부시를 내가 만날 필요 없는 거예요. 부자를 만나야지, 아들을 만날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삼부자, 왕 될 수 있는 아버지 앞에 가인 아벨을 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지금 더블유(W) 부시는 아버지하고 정치 방향이 달라요. 그렇지만 아버지를 절대 존중하는 거예요. 정치 방향에서는 반대 입장이에요. 다른 방향이에요. 기독교 제일주의가 아니에요. 이것은 모슬렘이라든가 딴 열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려고 그래요. 참 묘해요.

이제 3대가 대통령까지 된다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지금 둘째 아들이 플로리다 주지사가 돼 있는데, 우리가 지원을 하기 때문에 주지사가 당선됐다고 부시 가정에서는 축하하고 감사하고 있다구요. 닐 부시를 하려고 했더랬는데 가정이 깨져 나갔어요. 세 번째 깨져 나간 거예요.

부시 가정은 텍사스 가정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말 타고, 공격적이에요. 더블유(W) 부시도 공격적이지. 말 타고 따가닥 따가닥, 후르륵…. 자!

미국에 있는 것을 남겨 주고 환고향 하려 한다

『……하나님도 좋고 인간도 좋아하는 주의가 좋아요, 주인을 빼 버리고 종들끼리만 좋아하는 주의가 좋아요? 종교는 하나님까지도 좋게 하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최후에 남을 사상이 무엇이냐? 세계를 위해서는 자기 나라나 백성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는 운동,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운동만이 최후에 남을 수 있는 주의가 될 것이고, 사상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가면서 남은 모든 것을 미국에 넘겨주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래, <워싱턴 타임스> 자체, 워싱턴 타임스 에이비에이션을 남긴 것도 그것을 위해서예요. 그 둘을 남겨줄 것밖에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1천7백 언론기관에 있어서 엠파이어(empire; 제국)라는 소문이 났어요. 언론기관을 동원해 가지고 다 한곳으로 몰아 가지고 난민들을 상대해야 돼요. 불쌍한 한국 사람이 쫓겨나는 거예요.

내가 하게 되면, 기독교가 반대하고 그걸 자기가 그냥 들고 나가다가는 쫓겨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레버런 문이 원수야? 이 자식들아!’ 쫓겨난다는 거예요. ‘십자가 붙들겠어, 이 자식들아?’ 쫓겨나는 거라구요, 쫓겨나. 쫓겨날 때인데, 눈앞에 꼭대기에서 방망이가 왔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여기서 회개해야지, 자기 형님, 누나 해 가지고 나중에 동생들이 찌꺼기, 종 노릇을 할 것인데 앞으로 어떻게 견뎌요? 그걸 모르잖아요? 자!

유물론이 아니라 물본주의라고 해야

『……인간적인 면에서의 인본주의나 물본주의, 지금까지 과거의 모든 신본주의도 체계적으로 이론화시켜서 그것을 통합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짐과 동시에 종적인 면에서 종파를 초월하여 연결해 나갈 수 있는…』

다 유물주의라고 말하지만 물본주의라고 해야 돼요. 유물주의가 될 수 없어,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은 물본주의라고 해요. 그것이 절대주의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물본주의라는 말을 내가 강조해서 쓰는 거예요. 유물론이라고 그러지요, 유물론?

신본주의 상대적 개념으로 물본주의예요. 거기에 신에 대한 상대, 인격신이 없어요. 휴머니즘 세계나 물본주의 세계, 매터리얼(material; 물질)주의 세계에는 신이 없다구요. 우리는 인격적 신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두 세계 다 그래 가지고 참여하자는 거예요. 술어 자체도 그렇게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물본주의라고 선생님이 얘기하지요? 왜? 유물론이 아니에요. 유물이 될 수 있나? 유신론은 있을 수 있지만, 유물론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쓰면서도 그런 것을 가려 쓸 줄 알아야 돼요.

지금 내가 얘기한 것을 아나?「예.」자기들은 그럴 거예요. ‘유물론 가지고 왜 물본주의라고 그러냐?’ 할 거라구요. 이상하다고 물어본 녀석이 없어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자기들 쓰는 말이 맞아요? 선생님이 쓰는 말이 맞지. 절대 신본주의가 안 나왔기 때문에 절대 인본주의도 안 나오고, 절대 물본주의도 안 나와요. 신이니 물이니 하나님의 사랑에서 연결되게 돼 있지, 딴 것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

나라를 갖기 전에는 부부 생활을 할 수 없어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을 편성해서 새로 입적해야 합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국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비로소 천추만대의 우리 후손 앞에 고이 남겨 줄 수 있는 전통도 남는 것이요…』

나라가 우리에게 있나? 금년이 몇 년이라구요? 천일국?「4년입니다.」천일국(天一國)이 우리나라예요. 두(二) 사람(人) 이상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그렇지요? 성경에 두세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같이하겠다고 했는데, 둘이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이 같이하니 세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 두 사람 형제끼리 하나되어도 그렇고, 아들딸 부자지관계도 두 사람에 하나님까지 세 사람이에요. 두세 사람! 그것이 원리라구요, 원리. 천일국이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지요? 그게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웃으심) 성경의 골자 사상과 통하는 말이거든. 자!

『……참부모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나라 없이는 못 받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은 한 사람이라도 나라의 시작입니다. 사탄세계의 사탄 나라보다 나은 나라가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되 대신 받지, 직접 받는 자리에 있지 못합니다. 참부모님의 사랑은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나라까지 갖추어야 합니다. 그것은 사탄이 남아 있고 사탄 나라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거 절대 필요한 말이에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찾기 전에는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지금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은 나라 찾을 때까지는 결혼 생활을 하지 말라고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다 그런 뜻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결혼 생활을 하고 싶거들랑 장가 못 가는 홀아비 생활, 과부생활을 계속해 봐요. 남한테 빼앗겨 가지고 한국의 조국광복을 할 수 있는…. 한국 나라를 잃어버리고 어디 가서 붙을 거예요? 종살이 해요, 종살이. 기가 차지.

세계 통일교회가 한국 사람들을 다 출세시켰지요? 이 미국이 어디라고 여기 책임자를 하고, 일본이 어디라고 그러고, 또 일본 사람들이 여기 미국이 어디라고…. 원수 국가의 사람들이, 원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출세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은 나라를 못 찾으면 안 돼요. 그러니 열심히 한국말을 가르쳐 줘야 돼요.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를 못 했다 하면 가르쳐 주지 않은 책임자들이 책임져야 돼요.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어요. 양창식!「예.」더 가르쳐 줄 수 없어. 자!

『……나라가 형성되려면 국토가 있어야 하고 백성이 있어야 하고 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주권은 무엇이냐? 근원적인 하나님과 인연 맺는 것입니다. 나라를 치리하는 사람들은 백성이 깊이 잠든 다음에 하나님과 인연 맺어 가지고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주권자는 백성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참부모와 인류가, 영계 육계가 형제가 돼 가지고…. 우주가 전부 소유물이에요. 안 그래요? 딱 마찬가지예요. 자! (훈독 계속)

「‘환태평양 섭리’ 편 끝났습니다.」그다음에는 뭐야?「그다음에 ‘참하나님의 조국광복’입니다.」그거 1절만 읽자.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1장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1)참하나님이 소망하는 천국’ 훈독하고 곽진만 기도)

여섯 시 반 안 됐다. 바람 부나? 바람 부네.「어제와 오늘 온도, 바람 똑같습니다.」똑같아? 어저께 우리가…. (웃으심)「밑바닥이 얼어 가지고 미끄러웠습니다.」「어제 앞에는 올라가기가 힘들었습니다. 올라가면 미끄러지고, 올라가면 미끄러지고….」「좋은 경험했어요, 어제.」「어제 죄송합니다, 아버님. 그냥….」(웃으심)

「금년은 이상하네요. 왜 다들 자꾸 못 살게 굴어요? 가만히 있는데, 계속 못 살게 굴어. (어머님)」이게 이렇게 흘러가는 것이 좋잖아, 이게?「어제 밤에 윤태근 씨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윤태근, 박동하, 임원규, 최 차장 이렇게 넷이 올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아마 어제 늦게야 황 회장한테 연락을 받았던 모양입니다.」뭐라고?「이번에 여기서 부모의 날 행사 끝나고 이 사람들이 여수나 다른 곳, 하여튼 한국에 와서 해양 교육도 받고 또 거기서 낚시대회도 한다고 하니까…. (중략) 네 사람 다 와도 되겠는지 여쭤 봐 달라고요.」임원규하고 박동하 둘을 남기라구.「임원규하고 박동하 둘 놔두고 오라고요? 그러면 윤태근하고 최 차장만 오고요.」여기서 활동할 수 있는 책임을 할 수 있어야 돼. 주로 거기서는 했거든.「예.」(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되어 수록하지 못함) *

천사세계의 해방?석방

(경배) 오늘 배에 말이야, 세 대가 나가고 열두 사람씩 태우라구.「예.」여기서 작성하라구. 남자 여자 갈라서 해도 괜찮아. 미스터 주 왔구만.

4월 10일은 천사세계의 해방과 석방을 해 줘야 할 날

오늘 4월 10일이기 때문에 이게 천사세계의 해방과 석방을 해 줘야 할 날이에요. 이제 이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전부 다 공개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5월 1일은 협회 창립 50주년이니만큼, 그다음에 부모의 날은 19일을 지나고 20일 넘어서기 때문에 부모님의 해방시대라구요. 천사세계의 해방, 그다음에 아담세계의 해방, 그다음에 국가의 해방! 5월 1일은 국가의 해방시대로 넘어간다구요. 그런 기념일이 있는 이 4월 달이 특별한 거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배 세 척에 열두 사람이 타서 열두 마리씩 잡고는 말이에요, 다 놔주는 거예요. 다 놔주고, 다 놔주고 난 후에 그다음부터 열두 마리를 또 잡는 거예요.「맨 처음에 열두 마리를 잡아서….」놔주고, 그다음에 이후에는 네 마리 잡아도 좋고, 세 마리 잡아도 좋고, 잡은 것을 가지고 들어와도 괜찮아요. 그러면 열두 시까지 잡으면 물때가 참 좋을 거라구요.

이제 해방시대가 아니라 석방시대예요. 알겠어요? 천사세계의 해방을 해야 된다구요. 천사세계 사탄으로부터 모두 다 해방해 주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다음에 참부모의 해방시대, 그다음에 가정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더불어 해방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50주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온 50주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4대 성인들을 해방해 줬거든. 통일식을 해 준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중심삼은 석방시대, 완전히 영점을 중심삼고 새 출발 하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전체 맡겨야 돼요. 우리가 뭘 책임진다고 하지 말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하늘 앞에 맡기는 거예요. 우리는 나라와 세계가 수습될 때까지는 완전히 맡겨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 이후에 하지 못했던 원한을 푸는 시대로 전부 다 맡겨요. 내 개체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모든 만물 전부, 회사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나라까지 전부 다 맡기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체 맡기는 통일적인 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방되는 시대를 맞는 거예요. 천사세계 해방, 부모님 시대 해방, 나라의 해방시대! 이럼으로 말미암아 석방할 수 있는 거라구요. 대전환시대니까 말이에요, 모든 것, 근원적인 죄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석방하는 거예요. 7월 13일을 중심삼고 탕감복귀 환원시대를 선포했으면 그걸 준비해 가지고 이 4월 달 중심삼고 전부 넘어가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훈독회!「어제 하던 것을 계속하겠습니다.」음, 계속하라구.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공자의 메시지와 4대 성인 영계 세미나’ 편 ‘제2장 (6)유교인들에게 통일원리 소개를 어떻게 하고 싶은가?’부터 훈독)

부자?부부?형제관계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인연된 관계

『하나님은 부자의 관계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숙명적인 관계이다. 부모와 자식의 사이는 무슨 이유와 조건이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무조건적이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그냥 말만이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부자지관계, 부부관계도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거예요. 이것이 좌?중?우예요. 그다음에 전?중?후도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인연을 중심삼은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의 전체를 대표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하나님의 속성의 전체 열매맺힌 이러한 3단계,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중심삼고 이것이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마찬가지예요. 가지는 45도 이렇게 뻗거든.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의 완전한 나무가 돼 가지고 그때부터 열매 딴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으로 뿌리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것을 수확 못 했어요. 완전한 해방의 세계의 수확을 못 했기 때문에, 나라를 수확 못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씨로서 역사에 남겨서 뿌릴 수 있는 그런 놀음을 못 했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금년의 이 4월 달이 비로소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맞이하여 처음 맞는 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4월 1일이 뭐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했는데, 비로소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기념하는 모든 날 가운데서 대표적인 날이에요. 천일국 4년, 4수를 비로소 찾는 거예요.

4수와 천사세계의 해방?석방의 의의

그렇기 때문에 4수를 중심삼고 1 하게 되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사탄이 전부 지배한 거예요. 이 사 팔(2×4=8), 8수를 사탄이 지배한 거예요. 그다음에 삼 사 십이(3×4=12), 12수도 사탄이 지배한 거예요. 그다음에 사 사 십육(4×4=16), 16수도 사탄이 지배했고, 그다음에 사 오 이십(4×5=20), 20수도 사탄이 지배했고, 그다음에 사 육에 이십사(4×6=24), 24수도 사탄이 지배했고, 사 칠 이십팔(4×7=28), 28 이팔청춘을 지배했고, 사 팔에 삼십이(3×8=32), 32수 이빨이 32개예요. 횡적인 세계를 지배한 거예요.

그다음에 이 구 십팔(2×9=18), 이것도 9수를 중심삼고 19가 언제든지 문제예요. 3년 넘어가는 3년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완성해 넘어가는 18수, 그다음에 20수! 18, 그다음에 뭐인가? 이 십은 이십(2×10=20), 20이 되잖아요? 20을 넘어서 가지고 비로소 축복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4수는 1수에서 전체 10수까지 사탄이 전권을 자랑하던 것을 완전히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사장 해방권 시대예요.

5도 그래요. 5수도 그래요. 5수, 그다음에 10수, 그다음에 15,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15세를 잡잖아요? 또 20세, 25세예요. 남자로서 당당하게 되는 것은 25세를 넘어서예요. 25세가 고개예요. 100의 4분의 1인 25, 25세! 그다음에 뭐예요? 30세, 35세, 40세, 45세, 50세, 55세, 60세, 육갑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숫자에 대한 모든 전부가, 4수 탕감 완성함으로 모든 것이 해방되는 거예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천사세계 해방이에요. 천사세계는 뭐냐 하면 고기, 심판 안 받은 것, 타락한 천사는 물론 지옥에 들어갔지만 그 이후에 하늘 편에서는 심판 안 받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고기가 천사세계에 해당한다는 거지.

그래서 오늘 그런 기념의 날을 중심삼고 잡은 것을 기념으로서 해방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다시 되찾는 것을 우리가 소유권을 찾아 들어간다는 거지. 다시 말하면 심판을 받지 않은 고기를, ―고기는 안 죽었거든.― 그냥 놔주자는 거예요.

그다음부터 잡은 것은 자기가 효자?충신?성인과 마찬가지로 원리원칙의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것으로서, 모든 것을 필요 요건물로서 소모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먹이사슬이라는 그런 입장에 있어서 영양소를 보충하는 하나의 해방적 영양소예요. 이런 입장에서는 병도 많이 감소된다는 거예요, 심정세계가 가깝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기념할 수 있는 날이라구요. 천일국 4년 오늘이 며칠?「4월 10일입니다.」그래, 4일 날 우리가 무슨 날을 발표했나? 기쁜 날이라고 발표했지? 4월 4일 날, 그다음에 5일은 태풍이 불고, 6일도 바람이 불고, 7, 8, 9에서 10까지 4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용히 넘어 가지고 오늘 10수를 맞았기 때문에 봄 절기에 있어서 모든 넘을 수 있는 해방의 조건을 넘어서 가지고 석방시대를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읽어 보라구.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때가 됐으니 효자의 도리를 다해야

『……부모가 어디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다시 말해서 배가 고픈지, 무슨 옷을 입고 있는지,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은지, 건강한지, 어버이에 대해 항상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자식의 도리요 기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창조주요 인류의 부모이지만,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관계가 단절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우리 인간 앞에 거짓 부모가 인간의 참부모인 것처럼 행세함으로써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은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 생활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수많은 세월 동안 수고하셨다는 역사적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

이제부터는 다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고, 부모로 모실 줄 알고, 이 놀음을 해야 돼요. 석방?해방시대에 석방돼 가지고 하늘나라,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이때가 됐기 때문에 효자의 도리, 전체가 4대 성인이 가르친 이상의 도리를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제 하나님은 천주 앞에 왕의 자리에 등극하시고 부모의 입장으로 등극하셨지만, 환경과 나라가 하나님을 온전히 해방시켜 드리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나는 통일원리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세서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상에 수많은 서적을 남겼지만 인간의 영혼까지 구원할 수 있는 경서는 거의 없는 것 같다. 그것은 인간의 두뇌로 분석할 수도 될 수도 없다.』

이게 공자가 말하는 거예요. 자!

『……석가세존의 메시지도 지상에 전해졌고, 성 어거스틴의 메시지도 이미 지상에 보낸 바 있다. 그러한 메시지가 전달될 때 이곳 4대 성인들과 성현들은 진심으로 지성과 정성으로 기도했다. 그러나 이곳의 우리들이 마음놓고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없었던 것을 아쉽게 여긴다.

나의 심정도 예외일 수가 없다. 문선명 선생님은 누구이신가? 나는 그 어른을 높이 찬양하며 지상인에게 그분에 대해 알려 주고 싶다.』

이제 이 기간에 석방식까지 해 주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이제는 자기들이 조상들이 두어둬 가지고 듣지 않으면 전부 다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영계의 자기들의 특권을 중심삼고 보류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들어온다구요. 흘러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잘 기억해야 돼요. 함부로 살지 말라는 거예요. 자!

『……그리고 이곳 황무지 개간에 있어서 공자도 한몫을 해야 할 분야가 분명히 있다고 느꼈다. 나는 그것을 위해 열심히 원리를 공부하고 있다. 지상인들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은 새 진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참된 신앙인의 자세로 돌아가 후일 하나님 앞에 참자녀의 모습으로 상봉하자는 것이다.』

영계의 축복도 이제, 성인들을 중심삼고 조상들도 영계 육계 축복할 수 있는 때예요. 이제 다 공개해 버렸어요. 땅에서 축복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일족을 빠른 시일 내에 나라와 더불어 하늘 앞에, 세계 앞에 접붙여 줘야 돼요. 그러니까 자기 성씨를 중심삼은 일족이 최고의 급선무라는 거예요.

주 씨면 주기철 목사라든가 이런 희생한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그 일을 촉진시킬 수 있게끔 서둘러야 된다구요. 요전에 윤태근!「예.」고향에 가서 했지?「예.」그거 해야 된다구요. 그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고 형님과 하나돼 가지고 완전히 밀어 제껴야 돼요, 윤 씨 종친들을.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렇다고 거기에 자기들의 잇속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 잇속과 자기 종씨를 해방해 가지고 나라에 입국시키고, 세계에 입국시키기 위한 놀음이라구요. 지금 나라가 세계에 입국 안 돼 있거든. 이것을 갖다가 접붙여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런 일을 지금 해야 돼요. 각자 자기의 태어난 종씨를 중심삼고 그 나라를 복귀해 가지고 세계 나라에 접붙여 들어가야 된다구요. 자!

축복(祝福)의 의미

『(9) 축복받은 소감은?

축복이라는 말은 지상에서 좋은 일이 있을 때 축복을 받았다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에서의 축복의 의미는 그것과 전혀 다르다. 쉽게 말하면 지상에서 시집가고 장가가는 혼인, 즉 결혼을 의미한다. 그런데 지상인이 아닌 영계의 사람들이 결혼을 했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상당히 생소하게 들릴 것이다.』

축복이라는 게 뭐예요? 무슨 자예요? ‘축(祝)’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형(兄)’이에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형님의 자리에 있고 다 그렇다구요. 부모가 형님의 자리에 있고, 다 그런 입장이에요. ‘복(福)’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한 일(一)’ 아래 ‘입 구(口)’ 아래 ‘밭 전(田)’이에요. 이것 세상에 하나의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복’ 자가 그래요. 그것을 보여 주는 것이에요.

형님으로서 책임 완성한다는 것, 이것은 천사세계의 장자권 복귀의 뜻이 해방된 거예요. 축복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뜻을 갖다가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뜻을 몰라요. 그렇잖아요? ‘축(祝)’ 자가 그렇지? ‘보일 시(示)’ 변에 ‘형(兄)’을 했다구요. ‘복(福)’ 자도 ‘보일 시(示)’ 변에 세상(田) 위에 속한 큰 사람(一口)이에요. 큰 사람을 보여 주는 것이 ‘복’ 자다!

복이 뭐인지 몰라요.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타난 것이 복이다! 동네면 동네의 대표로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복이다 이거예요. 나라면 나라의 전체를 대표로 보여 줄 수 있는 복이고, 하늘나라의 축복이라면 하늘나라의 전체의 복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축복이다! 자!

『쉽게 말하면 지상에서 시집가고 장가가는 혼인, 즉 결혼을 의미한다. 그런데 지상인이 아닌 영계 사람들이 결혼을 했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상당히 생소하게 들릴 것이다.』

그럼, 생소하지. (웃음) 이게 없는 일이에요.

『……우리 4대 성인 모두는 문선명 선생님의 축복을 받아 하나로 묶어졌다. 오직 지상에서 그 어른이 하시는 일을 협조하기 위해서 우리 4대 성인들은 하나가 되었다. 문선명 선생께서 4대 성인들이 세미나를 한 것을 지상에 공포하라고 지시하셨다. 사실 우리들은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것은 세미나가 아니라 한가족이 모여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한 형제가 되어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주제 하에 통일원리의 이모저모를 담론했다.

그러나 우리 4대 성인을 비롯한 여러 성현들에 있어서 가장 가슴 아픈 일은 지상에 협조할 확고한 기반이 아직도 조성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선생님이 이렇게 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다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통해서, 이 일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관계돼 있는 통일교회 신자들을 중심삼고 비가 파이프를 통해서 한 곳에 내린 것이 퍼져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자연히 환경 여건이 영적 분위기에 감해 가지고 물들어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파이프면 이 파이프가 구멍이 나지 않게끔 바른 자세가 돼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막혀 버린다는 거지. 몸 마음이 절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 그게 과제라구요. 자기가 하루 살 때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는 생활을 해서는 석방이라는 말이 취소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그 위에 석방시대를 맞는 거라구요. 영계에 막힐 수 없는 문을 열어 준 거예요. 부모님이 했으니 부모를 중심삼은 말씀이 연결되는 데는 영계가 언제든지 움직여 가지고 작은 분야의 자기 가정으로부터 일족 분야, 일족 분야에서 나라에 확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말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예요. 자!

『……지상인들이여, 영원한 사랑으로 남아지고 싶다면 이 점을 다시 생각해 보라. 여러분 자신의 울타리 속에서만 생활하게 하면 천국은 여러분과 상관이 없을 것이다. 서로서로 담벽을 헐고 참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한다. 오늘날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마지막 찬란한 불꽃을 태우는 문선명 선생님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라. 그분은 메시아요 구세주이시다. 그분에게 축복을 받은 내가 분명히 이곳 영계에서 여러분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와서 직접 아이들과 같이 끌고 마음대로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상당히 제재를 받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반드시 탕감이 벌어진다구요. 자!

영계에서는 다 알기에 개척의 선각자가 돼서 노력한다

『(10) 공자님은 원리강사가 되고 싶으신가? 그렇다면 원리 중 열강하고 싶은 제목은?

내가 마음대로 원리강사가 되고 싶다고 될 수 있는 일인가? 그러나 원리강사가 되는 것이 나에게도 허용이 된다면 혼신을 다해 해 보고 싶다.』

이제 다 허용하는 거예요. 석방! 알겠어요? 전부 다 허용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지옥 가서도 할 수 있고, 땅 위에 어디 가서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초종교권 내에 어디 가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교파주의, 교단주의 이런 주의자들은 전부 다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자!

『……그러나 지옥이나 저급한 영계권에서 살아가고 있는 천상인은 대체로 그것을 모르고 있다. 이것을 회복하기 위하여 천상에서 4대 성인들을 비롯한 성현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우리들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고 그 실천 단계에 접어들었다. 우리들은 원리의 지향성을 알고 하나님의 방향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영계에서는 다 알기 때문에, 갈 때 어떤 일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도 좋은 환경에서 어려운 환경을 자처해 가지고 개척의 선각자가 돼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도 그렇지만 이런 성인 현철들, 역사적인 모든 공신들, 저나라에 가 있는 사람들도 한 치의 한순간을 놓지 않고 지상의 정화운동을 위해서 핏줄을 맑히는 이 일을 꿈, 꿈, 꿈 이상의 꿈으로서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현재 사는 사람들이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믿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관계없이 살고 갔을 때, 영계의 사실도 이렇다는 것을 알고 또 선생님이 설명까지 부가해 가지고 말씀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고 가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예수를 죽였던 교법사들이 영계에 같이 가 가지고 지금까지 얼마나 고통받았겠나 생각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 주는 사실을 영계에서 감동 받아 영계에서 이루어 가지고 영계에서 이룬 것이 지상에 이루어지지 않아서 와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데, 지상에 있는 여러분이 진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자녀의 입장에, 도리의 자리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영계가 열심히 바라는 소원의 목적과는 상충되는 입장에 서면 여러분이 가정을 거느리고 영계에 간 그 입장이 해방적 천국을 중심삼고 부모님을 모시는 그 세계에 얼마만큼 부끄럽고 원통한 사실이겠느냐?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 빨리 끝내자.「예.」몇 페이지 남았나?「두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장 전부야?「예, 그 장이 두 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

여러분이 책임 못 하면 씨족들이 탕감의 양을 메워야

『4대 성인들은 지난날 성인으로 걸어왔던 길이나 그들의 칭호를 초월하여 오직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할 뿐이다. 그러니 이곳 영계에도 지상처럼 여전히 종파적 실세가 분명하고 엄연하게 존재하고 있다. 석가세존이 행차하면 불자들의 환영의 분위기는 가위 놀랄 만하다. 그러나 석가세존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후한 대접을 하고, 원리와 하나님에 대하여 이해시키며 교육시키고 있다. 이곳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상의 경우처럼 어려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곳의 여러 현상들 중에는 지상과 거의 같은 현상도 적지 않다.』

이제 선생님이 영계에 간다면 저런 특허를 한꺼번에 다 해소해 버려요. 밀어 제껴 버린다는 거예요. 두어두고 보지를 않아요. 그건 하나님이 참는 세계, 구원이라는 섭리권 내에나 있지, 완성시대인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일대 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상의 여러분이 혁명이 벌어진 영계와 여러분 자체를 비교할 때, 여러분이 그 위에 있어야 할 텐데 있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 대한 시련과 자기 일족으로 거느렸던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의 그 씨족들이 탕감의 양을 메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인과원칙은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 씨면 김 씨를 대해서 메시아 예수가 죽어 가면서도 다시 와야 되겠다는 2천년을 참고 기다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것을 알고, 극복시킬 수 있게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합해 가지고 노력한 조건을 품고 가야 넘어설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보통 말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선생님 대에 와 가지고 할 일을 다 했어요. 석방까지도 선포할 수 있는 시대예요. 금년 4월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하고 역사에 비로소 봄을 맞이한 때라는 거예요.

봄을 맞이했는데 꽃이 활짝 피고 열매가 활짝 맺혀 가지고 수확한 것은 하늘나라의 참감람나무 씨로서 어디든지 뿌리게 된다면 하늘이 주인이요, 천사가 양육해 가지고 기를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준비를 선생님이 지상에서 마치고 가야 되기 때문에 오늘 같은 날과 이제 부모의 날, 협회 창립 50주년을 중심삼고, 50주년 출옥 기념일을 중심삼고 통일식을 영계 육계에 해 준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 해방적 식을 해 줘야 된다구요. 이 4월 달에 다 끝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귀중하다구요. 다 끝났어?「금방 끝내겠습니다.」끝내라구.

지상에서의 모든 전부를 영계에 재현시켜 그 기쁨을 느껴야

『이제 우리 4대 성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두 하나되어 있다. 이처럼 천상에서 하나되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대 성인들이 하나의 이념으로 묶어져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것은 오직 지상의 문선명 선생님의 특별한 배려로 말미암아 우리들에게 축복해 주시고 새로운 진리의 길로 인도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지상에 갈 수는 없지만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이 왜 없겠는가?』

이제부터는 올 수 있어요. 와 가지고 여러분을 초종교적 기준에서 관여할 수 있다구요. 아시아면 아시아의 성인, 공자도 낳고 다 낳았지만, 아시아권이라는 권내에 있어서 4대 성인들이 분별되었던 경계선을 타파해 가지고 어디라도 갈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심령 기준에 맞는 상대가 있으면 즉각 편으로서 이끌어 초씨족?초민족?초국가적 입장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해방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나라도 해방 못 시키면 얼마나 수치예요? 그렇잖아요? 어디 가서 사람이 공식 기념일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예복을 갖추어 입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복을 입기 위해서는 예복에 대한 기념일의 안팎을 중심삼고 옷을 지어 입어야 되는 거예요. 입은 옷이 그 역사적인 사실 내용을 대신할 수 있는 상징?형상?실체권에 맞아야 되는 거예요.

이건 상징시대의 해방과 마찬가지라구요. 천사세계의 해방, 수중세계, 고기세계의 해방이에요. 고기들이 이제부터 인간들에게 잡혀먹히더라도 하나님의 창조이상권 내에 먹이사슬의 원만한 이상적인 열매를 맺혀 주기 위해서 자기가 공헌한다고 하기 때문에, 그 고기를 좋아하고 살던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서도 그 고기와 같이 기르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상에서 산 모든 전부를 영계에 그냥 재현시켜 가지고 자기와 더불어 위로의 대상으로서 영계의 것이 거기에 합해 가지고 동참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위대한 자기 소유권의 기쁨을 느끼고 해방적인 주체권을 내가 차지했다는 것을 자각하니까 얼마나 기쁨을 느끼겠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

『……구세주 메시아로 보내신 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신 것을 알고 그 메시아의 방향 따라 살다 보면 이곳으로 바로 직행하게 된다. 지상의 삶이 영원한 것이 아닌 것을 알면 그렇게 고달프게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메시아를 모시고 그분의 진리를 따라 살아가면 간단하다. 나의 부탁은 당당하다. 나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지상이 현명하게 처신하길 바랄 뿐이다. 2001년 4월 2일.』

「끝났습니다.」효율이, 기도하자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자, 그냥 앉아 있으라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당신의 외로우심과 수고로우심을 철모르는 이 자식에게 훈시해 오늘까지 지도하신 아버지 앞에 이날을 기해서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생활이 아무리 고달프고 고해의 생활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심정세계에 막혔던 담을 헐어야 할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인류를 위해서 염려하시는 아버지의 가중된 고통과 슬픔이 얼마나 크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철부지한 이 자식이 뜻을 알고 하늘의 소명적 책임을 부여받은 그날부터 잃어버린 나라, 잃어버린 세계, 잃어버린 하나님 창조주, 그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 땅 위에 이룬다는 그 내용, 철부지한 이 자식을 통해서 세우려는 뜻을 알고 난 그날부터 하루를 천년같이 끌고 나오던 나날들이, 전부 다 지나간 역사와 더불어 슬픔의 눈물을 뿌리고 간 것이 아니라 해방의 눈물자국으로써 희망의 새로운 싹 터가 되었다는 사실도 아버지의 수고하시는 노정의 터전 위에서 결실되었던 것을 또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천일국 4년에 착지해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금년 원단 열두 시를 중심삼고 세워 맞춰 그날부터 선포한 이후에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나님의 평화왕권시대, 타락이 없고 구원섭리가 없는 해방의 기준에서 이루어야 할 소원의 한 일념을 중심삼고 기도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을 맞아 가지고 10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맹세문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부여하기를 바라고, 이 천주의 축복받은 중심의 가정이 되어 천일국 주인이 틀림없다는 자각을 가지고 지내 오던 3개월을 지내고 4개월을 맞이한 이 10일 날을 중심삼고 해방의 고개를 넘고 더더욱 해방의 깊은 심정의 울타리까지, 그 문턱까지 제거할 수 있는 석방의 한 날을 기념할 수 있고, 선포할 수 있는 이날을, 4월 10일을, 아버지, 기쁘신 가운데서 맞아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천사세계 상징의 것으로서 기독교인들이 로마시대에 있어서 고기를 빙자해 가지고 나오던, 천사세계의 해방권을 바라던 것이 이제 수중에 있어서 모든 고기를 잡아 가지고 천사세계의 실체 해방권으로 오늘 기념하기 위해서 36명이 허드슨강에 나가 가지고 기념의 한 날을 시작하는 모든 준비하는 이 시간을, 아버지,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오늘 작정한 천사세계의 해방과 더불어, 참부모권 해방과 더불어, 참 나라의 해방을 5월의 초하루를 중심삼고 넘어서면서 천지 앞에 새로이 약속을 세울 수 있는, 기쁜 지상에 하나의 터전을 맞을 수 있는, 이스트 가든과 청파동을 중심삼고 한남동이 연결돼 가지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전세계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탕감을 치른 조건적 모든 것을 부모님이 대신해서 세워 주신 것을 아버지의 기쁨으로 소화, 환영하시어서, 원하시는 소원성취대로 이루시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천사세계의 해방과 더불어 온 영계와 육계 어디든지 천사가 자유 활발히 활동하기를 바라면서 부모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소원, 재창조 과정에 막힘이 없는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 천사장의 타락이 없는 해방의 세계, 석방의 자유분방한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상대적인 기념의 날로서 천사세계의 해방을 기념하고자 하오니, 이날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천상?지상세계에 당신과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선포할 수 있게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기념의 날이 기념이 되게끔 하늘과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이날을 대신 보고하면서 선포하오니, 뜻하신 대로 성사, 이루어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 그렇게 알고, 오늘 그런 날을 기념하면서 바다에도 가고 다 지내자구요. 빨리 식사하고, 여섯 시니까 빨리 나가면 좋을 거라구요, 물때가. 주동문, 그 시코르스키에 대해서 얘기 좀 하지. 자! 엄마, 저거 들어요. 효율이, 잘 들으라구, 효율이. (시코르스키사에 대한 주동문 사장 보고)

그러면 이제 배에 나가야 되겠구만. 빨리 나가자구요. *

중심을 잊지 말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천일국 4년 4월 11일, 오늘은 기독교에 있어서 부활절기를 맞는 기간이 되오며, 천일국 4년을 맞아 하늘나라에서는 새로운 섭리사의 봄을 맞을 수 있는 4월 달, 어제는 천사장권 석방을 예고함으로 말미암아 영계 육계의 경계선 없이 천사들이 땅에 와 가지고 선한 천사의 일을 대신하여 아담 후손들을 지키고 축복가정들을 지켜 천국 들어가는 모든 일체, 전체?전반?전권의 역사를 얘기했사옵니다.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권을 이뤄 참다운 가정을 중심삼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의 일체권을 갖추어 해방적 석방적 자유 천사를 맞이할 수 있는 4월과 5월 달까지,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일까지 저희들이 지켜야 할 중차대한 20일의 기간을 향해 넘어가고 있사오니, 모든 계획하는 뜻대로 당신의 뜻 가운데서 해방은 물론이요, 석방을 갖추어 가지고, 악이 없고 선만이 번성할 수 있는 새로운 천국의 일방도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방향과 목적이 귀일점이 되시어서 당신의 참부모와 참스승과 참주인의 자리에서 만국의 왕 중의 왕이 되시어 주도 주관할 수 있는 해방천국, 석방천국으로 넘어갈 수 있는 4월 달, 5월 1일까지 지키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온 세계가 이스라엘권을 대표한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은 미국 의회와 유엔을 중심삼고 일체권을 갖추어 가지고 참부모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세계사적 전환기를 마련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주시하는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 성인 현철, 참부모의 가정 일체 모두를 당신에게 맡기겠사오니, 움직이는 일체를 당신이 주도하여 주옵기를 완전히 의탁 보존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간절히 간절히 선포하며 보고하나이다! 아멘!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5장 재출발을 위한 우리의 자세 1)재출발의 결심’부터 훈독)

상하?좌우?전후의 중심은 사랑

『……그러니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참된 사랑과 하나된 나 자신,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종적 사람과 횡적 사람이 일치될 수 있는 나, 이렇게 일치된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종적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핵이 뼈와 같이 되어 가지고 그 몸뚱이가 둥글어지는, 하나되는 그것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상하, 해 봐요.「상하!」일반 사람들은 상하 하게 되면 그것만 생각하는 거예요. 상이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이 있어야 돼요. 상과 중이 연결되어야 하가 됩니다. 중심이 있어야 된다구요, 중심.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중심을 생각해야 돼요. 중심이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 할 때는 아래 위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래 위를 연결시키는 사랑관계를 두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일반은 모른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상하는 부자지관계, 좌우는 부부관계인데, 그 좌우의 중심이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형제관계도 형제관계가 중심이 아니에요. 전중후, 그 가운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는 데 있어서 그것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 그것을 다 모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상에 근본의 모든 행복의 기원이 어디냐? 가정이다! 가정이 왜 그러냐? 상하를 갖추고 있고, 좌우를 갖추고 있고, 전후를 갖추고 있는데, 상중하, 중 되는 사랑을 갖기 때문에 귀한 것이요, 좌우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좌)가 먼저 나와요. 우중좌, 좌(중)우 하더라도 그 중심은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니요, 사랑이에요. 사랑이 되는 중이 문제예요.

그다음에 전후 할 때 전후가 관계가 귀한 것이 아니에요. 전후를 가운데 묶어 주는 사랑이 연결돼야 돼요. 사랑이 연결돼 가지고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랑에 모든 것이, 세 곱이 합하는 거예요. 알겠어?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구형이 생겨나지 않아요. 일반 세상에서는, 타락한 세상에서는 사랑을 빼 버렸어요. 상하관계, 부자지관계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사랑을 빼놨기 때문에 유교도 사랑을 중심삼은 인격적 신을 몰라요. 불교도 법의 귀일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중앙의 사랑을 몰라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도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를 말하는데, 천지부모가 사랑을 중심삼고 천주와 천지인부모를 연결한다는 거예요. 상하가 묶어지기 위해서는 상만 가지고도 안 되고 하만 가지고도 안 돼요. 상과 하 사이에 가운데가 있어야 돼요. 그게 뼈와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없으면 다 헤쳐 돌아가요.

상 마음대로, 하 마음대로 하지만, 일정한 자리를 중심삼고 영원한 영생이라는 논리의 정착지를 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한 세계는 상하관계 부자지관계, 좌우관계 부부관계, 전후관계 형제관계의 가정 형태가 돼 있는데,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점이 하나님인 줄 알고 있어요. 상인 줄 알고 있고, 남자인 줄 알고 있고, 형님인 줄 알고 있어요.

형님이나 동생도 사랑을 귀하게 여겨야만 묶어지는 거예요. 부부관계도 사랑을 귀하게 여겨야만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수직이 돼요, 수직이. 상중하, 이게 조금만 틀려도, 요렇게 조금만 틀려도 전부 다 갈라져요. 360도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세상은 중심을 모르기 때문에 설 자리를 잃어버리고 망해

그래, 서양사회에서는 상하관계 하게 된다면 중을 잃어버렸어요. 중이 뭐냐 하면, 위하는, 둘 다 위하여 가지고 뭉쳐질 수 있는 뼈예요. 뼈 같은 내용이 있어야 뼈를 중심삼아 가지고 살이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뼈적인 내용이 참사랑이에요. 그런데 그 참사랑의 개념을 타락함으로 잃어버린 것이 큰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들은 상하관계, 하늘땅을 말할 때는 하늘땅을 묶는 맨 중앙…. 이 거리하고 이 거리하고 같아요. 이 가운데 중앙이 수직이 돼야 돼요, 수직. 두 점을 연결해서 3점이 연결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서구 사람은 그것을 몰라요. 부자지관계하고 부부관계하고 형제관계가 뭐가 다르냐? 다 같다고 다 평면적이 아니에요. 구형을 두고,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를 연결시킬 때는 그 중심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상하관계도 연결되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상하관계가 있을 수 없어요. 부자지관계가 연결되기 위해서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돼야만 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연결되지 않아요.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 상하관계를 위주로 한 그런 모든 것을 중심삼고 나가는데, 힘을 강조해 가지고 힘만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힘을 주장하던 모든 나라들은 망해 갔다구요. 힘을 중앙으로 집결시키는 것은 사랑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 가지고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지식 가지고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그다음에 권력을 가지고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상하관계라는 것은, 야당 여당이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나라를 자기 정당보다도, 야당보다도 여당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세상은 올라갔다가 다 깨져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순환운동을 못 해요. 중심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이 못 하는 거예요.

여기서 개인을 중심삼고 올라갔다가 떨어져 내려가고, 올라갔다 내려가고, 그렇게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결국은 세상 끝날이 되면 혼란, 혼돈, 망할 수밖에 없는 결과의 세계가 돼요. 왜? 중심을 모르기 때문에, 중심을 부정했기 때문에 설 자리를 잃어버려 가지고 망해요. 다 모래알같이 헤쳐지는 것입니다. 알겠나?「예.」이거 중요한 거예요.

상하 할 때는 그 중심이 사랑이에요. 상중하, 그 중은 사랑을 두고 말해요. 사랑 때문에 상하가 생겨났고, 사랑 때문에 부부가 생겼고, 사랑 때문에 형제가 생겼어요. 생명 때문에 부자가 생겼고, 생명 때문에 부부가 생겼고, 생명 때문에 형제가 생겼고, 혈통 때문에 부자가 생겼고, 혈통 때문에 부부가 생겼고, 혈통 때문에 형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언제나 한 점에서 이것이 위에 올라서야 된다구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것이 커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개인주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개인주의라는 것이 자기 혼자 중심삼은 개인주의예요. 상대도 없는데 개인주의가 있나? 상대를 요건으로 한 개인주의, 서로가 상대를 요건으로 한 개인주의란 것은 뭐냐? 상도 개인주의요, 하도 개인주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건 영원히 이별되는 거예요. 상도 개인주의요, 하도 개인주의가 되면 개인주의를 묶을 수 있는 상하주의가 있어야 돼요. 상하주의를 포섭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분산돼 버려요. 분산, 없어지는 거예요.

중심을 빼놓은 개인주의는 산지사방해서 부정당할 수밖에 없다

여러분 부처끼리 아무리 비둘기 모양으로 잘산다고 하더라도 사랑과 생명과 혈족, 핏줄이 없게 되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일대로. 상중하가 없어지는 거예요. 또 하도 중을 몰랐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일대로….

요즘에 미국 사람들은 자기들 부처끼리 재미있게 살면 ‘우리 가정’ 하는데, 가정이 둘로 될 수 없어요.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를 겸해야만 하나의 구형 형태가 정착돼요. 가정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중앙을 빼놓고 개인주의라 하면 그 개인주의는 산지사방해서 전부 다…. 나중에 가 가지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형님이 동생을 죽이고 동생이 형님을 죽이는 거예요. 그건 부정당하는 거예요. 없어져야 될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형님이 동생을 죽일 수 있는 때가 되거든 세상은 망할 끝날이 되느니라! ‘잘 가라, 이 녀석들아! 잘 가라, 세상아, 망해라! 나는 간다.’ 할 수 있는 새로운 가정 편성을 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의 핵을 지녀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야 하나님도 나를 사랑의 중심으로 모셔 주는 거예요. 상중, 좌중, 전중, 이것을 잃어버렸어요.

요 눈과 눈이 1.2가 되는 것같이, 중앙을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이 중앙을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사위기대를 걸고, 코도 그래요. 공기가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입술도 다 요렇게 돼 가지고 중앙 자리가 이렇게 살이 졌지요? 손도 마찬가지예요. 손도 가운데를 중심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수예요. 그래, 3?8수예요. 그래서 삼팔선이 중요한 거예요.

서드 에잇(third eight)이라고 했는데, 패럴럴 서드 에잇(parallel third eight) 이것이 3?8이에요. 하나 둘 셋 중심, 셋 넷 다섯, 돌아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언제나 중심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손을 잡게 될 때는, 이렇게 될 때는 어디에다 하느냐? 이것이 중심이 돼 가지고 여기에서 모두 컨트롤하는 거예요.

셋 이상 연결하지 않고는 360도에 관계 맺을 도리가 없어

서양 사람은 상하의 중심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 부부의 중심이 자기들이 동물같이 그저 프리 섹스나 하고 그런 것이 중심인 줄 알아요. 뼈예요. 뼈의 중심이 하나님이에요. 부모가 뼈가 되고, 천지인부모가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인격적 신의 가정을 타지 않고는 하나님도, 하늘나라도, 세계도 완성할 수 있는 출발 기점을 영원히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 영원히 슬픈 거예요. 아무리 하나님이 존재하더라도 중심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상하의 정착, 전후의 정착, 좌우의 정착이 한 점에서 이뤄질 수 있는, 한 점에 머무를 수 있는 자리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도 파괴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고통과 한을 풀 수 없느니라!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선(線) 하게 되면 2점을 연결시킨 거예요. 이 선이 운동하는 데는 이렇게 운동해야 되겠나, 이렇게 운동해야 되겠나? 이렇게 좌로 가도 영원히 갈라지는 것이고, 우로 가도 영원히 갈라질 수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영원히 운동하느냐? 중앙을 중심하고 두 점을 중심삼고 회전할 수 있는 길 외에는 영원히 운동 못 해요. 이 자리가 커졌으니 빨라지면 실타래를 많이 감으니 가운데가 커 가는 거예요. 이러면 운동할 수 없는 거예요.

2점 상에서는, 2점을 연결시키면 선이 되는데, 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3점 이상의 각도를 전가시키는 데 있어서 천지 조화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점 이상, 반드시 여기는 3점이 있어야 돼요. 이렇게 돼도 3점이고, 이렇게 돼도…. 3점은 각도가 다르니 각도를 중심삼고, 중심과 각도가 30도 됐으면 30도에 틀어졌기 때문에 이것이 와 가지고 30도 중앙에 서 가지고 맞춰야 된다구요. 상하?좌우?전후를 맞추지 않게 되면 이거 다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간다구요. 모든 것은 운동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 이것도 운동하니 중심이 있다는 거예요. 코도 중심이 있지요? 공기가 여기서 갈라져 들어가지 한꺼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나? 싸악 갈라져서 들어가고, 여기서 합해 가지고 들어가게 돼 있어요. 입도 그래요. 다 이거 돼 있지요? 손도 그래요.

여자들은 궁둥이가 왜 그러냐? 궁둥이가 힘의 모체가 돼 있기 때문에 동그랗게 이렇게 스커트 해 놓고 다리를 두르면 되지만, 남자는 동그랗게 이거 크게 해 놓고 이렇게 되면 안 돼요. 반대라구요.

남자들은 위해서, 아들딸과 나라를 위해서 힘이 필요해요. 보호해 줘야 된다구요. 그리고 여자는 뭐냐 하면 아기를 낳아서 길러야 되니 궁둥이가 힘이에요. 궁둥이가 큰 여자, 궁둥이가 전후가 둥그렇고 넓은 여자는 아기 못 낳는 여자가 없다구요. 아기 못 낳는 여자가 없어요. 요즘에 모델 같은 것을 보면, 여기를 보게 되면 궁둥이도 젓가락 같아요, 젓가락.

남자 여자 둘 가지고는 큰일나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 두 사람을 만들었는데,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두 사람만 되면 영원히 두 사람이니까 횡적인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셋 이상이 돼야 됩니다. 여러 가정이 있다면 셋 이상 갖다 붙여 가지고 클 수 있지, 자기 둘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기 일족밖에 없다구요. 국가 형태, 세계 만국을 연결시키는 360도에 관계를 맺을 도리가 없어요. 알겠어요?

뼈를 만드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다

서양 여자들은 그래요. 아기 안 낳겠다 하는 여자들이 미국 여자들이에요, 아기 낳겠다 하는 여자들이 미국 여자들이에요? 미국 여자, 미국 여자! *너도 미국 여자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기 안 낳기를 바라지? 세상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세계는 안 낳겠다고 해서 점점점점 줄어요. 독일 같은 나라도 아기를 낳으면 낳을수록 학비까지 다 대 주고 다 길러 준다구요. 큰일나겠거든. 그러다가 멸종하는 거예요. 거기에 호모, 레즈비언까지! 이건 완전히 백인 전멸주의예요.

여자 여자끼리 결혼해 가지고 새끼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프리 섹스 해 가지고 이상이 있어요? 북극은 언제나 남극과 하나돼야지요. 북극 남극 아무래도 좋다는 거예요. 동서는 언제나 동서가 하나되게 돼 있지, 동과 북이, 북과 동이 하나될 수 없어요. 하나되는 데는 반드시 운동해 가지고, 이거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운동해 가지고, 이렇게 운동해 가지고 구형이 되지, 그냥 그대로 자기제일주의로써 상하가 생겨났고, 남극 북극이 통일돼요? 동양과 서양이 하나돼요? 힘 가지고 하나돼요? 퉤! 똥개 같은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은 우주의 근본을 모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제일 먼저, *문제는 서양 사람들이 중심을 모른다는 거예요. 이게 없다구요. 이 중심은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이 없으면 이러한 구형을 만들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무슨 말인지? 참사랑만이 뼈를 형성할 수 있지, 살이 할 수 없어요. 개인주의가 할 수 없어요. 보다 위할 수 있는 마음을 앞세우는 데 있어서 중앙이 커 나가지, 자기를 위하는 데는 깎아먹어요, 깎아먹어.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오색 가지 인간들이 전부 다 갖고 있지만, 백인은 백인제일주의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상하?좌우?전후관계는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이나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공식이에요. 여러분, 병이 났으면 병 난 백인의 치료법하고 병 난 흑인의 치료법하고 병 난 황인의 조제법과 치료법이 같아요. 왜? 같기 때문에. 색깔 이것은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선생님도 얼굴이 강에 몇 번 나갔더니 까매지는 거예요. 우루과이 같은 데서는 뭘 안 써 가지고 한 1년, 3년 가 있으면 말이에요, 브라질 사람같이 반 흑인이 다 된다구요. 그건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지, 기후 때문에. 사람 씨가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서양과 동양, 동서양의 중심이 뭐냐? 동서로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양 서양을 묶을 수 있는,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동양도 못 하는 것이요, 서양도 못 하는 것이에요. 동양보다도, 서양보다도 가운데를 중요시할 수 있는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중을 중심삼고 상이 돌아가고, 이래 가지고 2배가 되는 거예요. 크는 거예요, 이게. 그냥 그대로 상하를 중심삼고 이것을 거쳐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이렇게, 이것은 이렇게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이 둥그런데, 맨 복판을 중심삼고 운동을 이렇게 하기 때문에 전부 다 둥그런 사커 볼이 되지, 이게 이렇게 했다가는 납작해지고 이렇게 했다가는 평평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기 위해서는 중심을 보다 뼈로 만들기 위한 작동을 해야 돼요. 뼈를 만드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참사랑과 하나돼 가지고 뼈가 시작해요. 뼈가 생겨서는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하나돼야 돼요.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3대 요소예요, 3대 요소. 이건 하나와 마찬가지예요.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이 남자 여자의 결혼 때에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여기서부터 뼈가 생겨나는 거예요. 입에서 생겨나나? 어디서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를 뿌리로 하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됐다는 것을 상중하 개념을 중심삼고 절대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만세의 진리로 공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지금. 알겠나, 무슨 말인지?

중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보호가 벌어진다

*무엇이 뼈를 만드는가를 설명해 주고 있는 거라구요. 참사랑에 생명과 혈통이 더해져서 뼈를 만들어요. 참사랑이 없으면 뼈를 못 만들어요. 알겠어요?「예스.」서양 사람들이 이 중요한 뼈를 몰라요. 여기서 본연의 출발과 방향 그리고 목적이 생기는 거예요. 이 뼈가 있으면 모든 것이 완성될 수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론적이라구요. 망상적, 공상적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이론적이에요.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아무도 부정할 수 없어요. 절대복종?절대신앙?절대사랑이에요. 이 세 가지가 없으면 뼈를 만들 수 없고, 뼈가 없으면 전부 다 흘러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전부 중앙에 있어요. 중심을 모르고 있어요. 사람이 걷는데도 중심을 가지고 이렇게 걸어야지, 걷는다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걷는 거예요? 걷는다는 것이, 간다는 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간다 간다 해서 돼요? 이렇게 간다 간다 간다 해서 되겠나? 공식이 다 있어야지요. 도는 것은 전부 다 그래요.

보라구요. 시계가 왜 이렇게 도느냐? 바른쪽을 커버해야 된다는 거예요. 상현을 중심삼고 상현은 왜 이렇게 돼야 되느냐? 이것을 커버해야 돼요. 전현을 중심삼고 전이 이렇게 돼 있으면 이렇게 도는데, 왜 이렇게 되느냐? 그건 전현을 보호하기 위해서. 제멋대로 도는 것이 아니에요.

보호라는 것은 전부가 균형을 취해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가야 돼요. 한 방향으로 가지 않고는, 아버지 어머니가 다르면 보호가 안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르면 보호 안 되고, 미국 동양이 다르면 보호가 안 되는 거예요. 보호의 원칙의 철칙이라는 것은 뼈와 살을 형성할 수 있는 중을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중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보호가 벌어지고, 그것을 부정하면 둘 다 파괴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런 존재는 킥 아웃! 여자고 뭣이고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얼굴을 보라구요. 여러분 얼굴을 볼 때에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돼 있어요. 여기 중앙에, 왜 여기에 전부 다 달려 있어요? 이 각도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잘살고 못사는 운명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래, 얼굴 가운데 중앙이 뭐예요? 코예요. 얼굴이 잘생겨 보이고 못생겨 보이는 것은 코에 달린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얼굴이 갸름하지요? 갸름해 가지고 코가 넓적하면 어떻게 될까? (웃음) 코가, 산맥을 찾아 다녀야 돼요. 다리가 길어지고 또 팔이 길어졌어요, 사냥을 다니니까.

그래, 동양 사람은 앉아서 사니까, 다리를 안 쓰니까 다리가 짧아요. 덩치가 커요. 밤에도 쉬지 않고 일해요. 새끼를 꼬고 말이에요. 봄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쉬지를 않아요. 그렇게 허리 위를 쓰니까 허리가 커진 거예요. 다리는 짧아진 거지. 안 그래요?

남자는 위가 크고 여자는 아래가 큰데, 버스 같은 것을 타면 남자 둘 앉은 옆에 여자가 앉으면 딱 맞아요. 세 남자 옆에 여자가 앉으면 그 여자는 틀림없이 매번 곤란하다는 거예요. 두 사람 가운데 딱 들어가 박혀 앉아야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상하?좌우를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형제 가운데 들어가 박혀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여자 둘 가운데는, 여자가 궁둥이가 큰데 남자가 어깨 큰 사람이 들어가 박혀야 어울리잖아요? 세 사람이 하나돼야 어울립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양창식!「예.」상중하, 수직이 생겼으면 더 어울려야지. 중이 이래도 야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가운데, 여자가 남자 셋 가운데 들어가 박히면 큰일나요. 지혜로운 여자는 어떤 여자냐? 남자 둘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 들어가 있으면 말이에요, 앉아서 버스는 왔다 갔다 하더라도 졸더라도 편안히 졸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보통 여자들은 남자 둘 사이에 들어가 끼어 앉기를 싫어하지요? 그건 뭐냐 하면, 남편과 아들을 무시해야 되고, 아버지와 자기 남편을 무시해야 된다는 입장이에요. 둘 사이에 끼어 가야만 모든 것이 궁합이 맞아 가지고 원형운동에 상충이 없이 영존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통역이 끝난 후에)「예스.」

또 뭐 ‘예스’야? 선생님이 있을 때 ‘예스’ 하지, 집에 돌아가게 되어 옛날로 ‘예스’ 하면 예스가 아니고 예스의 반대인 노, 엔 오(no)가 된다구요. 어디 가든지 ‘예스!’, 집에 가더라도 케이(K) 엔(N) 오(O) 더블유(W)…. 뭐 또 ‘허허허허’ 웃나? 사실이지.

천번 만번 욕먹고 더 잊어버리겠다 하면 욕하던 것이 사랑으로 변해

그렇기 때문에 균형을 취할 줄 알아야 돼요, 균형. 밸런스(balance). 수평이라는 것은 이거하고 이것이 같아요. 수직도 밸런스, 같아요. 전후도 밸런스, 같아요. 직선이에요, 직선. 그렇기 때문에 상하?좌우?전후가 한 점에 딱 돼요. 여기가 뼈예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부자관계에 무엇이 귀하냐? 아버지도 귀하고 아들도 귀하지만 부자지관계에서 사랑이 귀한 거예요. 그 사랑 때문에 아담 해와 아들딸이 결혼하게 되는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뭐냐 하면, 상하 앞에 좌우의 그 사랑 위에 갖다 합하기 위한 거예요. 또 그다음에 3대가 필요해요. 하나님, 부자지관계가 부부가 되고, 부부관계가 자녀관계가 되는 거예요. 이 셋이 한 부자지관계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한 텀(term; 관계, 사이)이라는 거예요, 한 텀. 그것이 갈라진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지관계도 무엇이 귀하냐 하면, 형님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동생을 사랑하는 형님! 동생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형님을 자기보다 사랑하려고 하는 동생! 그것은 영원한 거예요. 왜? 중앙의 뼈를, 이 자리를 중심삼고 한 자리에 갖다 붙이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앞에 중, 좌우도 커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고, 형제도 커 가지고 그 사랑하는 방면은 마찬가지입니다. 번식할 때는 상중하를 번식시키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자리는 똑같은 자리예요. 여기서 뼈가 형성되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가외가 없어요. 할아버지가 다를 수 없고, 아버지가 다를 수 없고, 자기 부부가 다를 수 없어요. 사랑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되는 것은 상하?전후?좌우의 중심 뼈이니만큼 그것을 떠나서는 존재성이 허용치 않는다! 우주의 만상이 그것을 공인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나게 될 때는 ‘끽!’ 고통받는 거예요. 제거당해요.

그래, 부모 앞에 반대하다가는 양심의 가책을 받지요? 안 그래요? 부모가 효도하라고, 효도하기를 바라는데 한마디 불효의 말을 하면 얼굴을 붉히고 난 다음에는 얼마나 오래가나? 붉혔댔자 하루 지나 이틀, 사흘만 되게 되면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세 시간 이상 넘지 말라는 거예요, 세 시간 이상. 그건 회전수가 달라지는 거예요. 세 시간 이상 넘기지 말라는 거예요.

성났더라도,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해 욕을 하더라도 욕먹을 사람들에게 했지, 전부에 대해 욕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걸 잊어버릴 줄 알아야 돼요. 천번 만번 욕먹고 천번 만번 더 잊어버리겠다 하게 된다면 할아버지도 욕하던 것이 사랑으로 변한다는 거예요. 끝까지는 못 가요. 왜? 상현이 있고 하현이 있으니만큼, 여기에 있을 때는 욕했지만 이쪽으로 가면 손자를 위에 올려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때렸으면 마음에 맞음과 동시에, 손자가 상처가 났으면 그것을 고쳐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망해요. 하나가 이지러지면 점점 꼬꾸라져 죽는 거예요.

(큰소리로) 왁! 여자, 여기 세 번째 뚱뚱한 여자는 이러고 있어. 어제 밤에 뭘 했어? 선생님 앞에서 졸 사람은 여기 앞에 나오지 말라구요. 이제 발길로 찰 거예요. 아, 졸려면 선생님 앞에 와서 졸아? 한번 기억하면 잊어버리지 않아, 선생님은. ‘저놈의 상통은 아무 때 나한테 왁, 깨진 그 여편네로구만.’ 그렇게 천년만년 기억할 텐데, 영계에 가서도 기억할 텐데 그거 할 짓이야?

사랑 앞에는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할 것이 없느니라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상중하, 상보다도 하보다도 귀하고, 좌중우, 좌보다도 귀하고 우보다도 귀하고, 전중후, 전보다도 귀하고 후보다도 귀한 것이 중앙입니다. 그래야 3점이 딱 하나돼요. 여기서부터 뼈가 벌어지는 거예요.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연결하니 꺼풀은 세 꺼풀이 싸는 거예요. 꺼풀은 이렇게 싸고 싸고, 커 가지고 커 가지고, 클 때까지 또 이렇게 해 가지고 커 가지고 커 가지고 커 가지고, 또 이렇게 해 가지고 커 가지고 커 가지고 돌아서기 때문에 꺼풀은 세 꺼풀이 쌌기 때문에 단단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 내적인 기준보다도 강하기 때문에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꺼풀은 단단한 것이다!

추운 지방 같은 데 잣나무 같은 것, 호두라든가 이런 것은 단단해요. 한대지방의 씨는 기름이 많아요. 기름이 많은 거예요. 그것은 침엽수예요. 활엽수는 열대지방이고, 침엽수는 단단한 기름이 많아요. 전부 다 이것이 서로서로가 보호하기 위한 거라구요.

사람은 동서남북의 모든 조화의 균형의 물건을 먹어야 돼요. 하나의 지구성의 모든 물건을 한 자리에서 환영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 이상천국시대가 되느니라! 그렇잖아요?

남향에 나는 모든 과일이든, 북향에 나는 과일이든 어디든지 다 보급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춘하추동 계절을 넘어 가지고 한대지방도 극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기름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멧돼지 같은 것은 기름이 있기 때문에 한대지방에 사는 거예요. 기름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살이 가죽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면 뼈가 살 놀음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건 쓰러진다는 거예요. 균형을 취하지 못하면 쓰러지는 거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상하?좌우?전후 삼각지대에 균형을 이뤄 가지고 구형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 구형이상 완성을 위한 뼈의 형태를 형성하는 그 중심을 중심삼고는 상도 하도, 전도 후도, 좌도 우도 전부 다 자기 자랑할 것이 없어요. 자기 중심삼고 주장할 수 없어요. 사랑 앞에는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할 것이 없느니라!「아멘!」

부모의 사랑 앞에, 자식이 부모 앞에 불효할 수 없어요. 부모의 사랑을 능가할 수 없는 자식이에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면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에 반대할 수 없어요. 그 사랑을 능가할 수 없는 거예요. 신세를 졌으면 그 이상 갚아 주고 균형을 취하기 전에 자기가 크다 할 수 있는 것을 발견 못 하는 여자가 남자 위에 서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이런 모든 원칙이 확정돼야 사리의 생활적인 법도, 법칙보다도 법도들을, 일 개월, 일년, 십년, 백년, 천년 살 법도를 세워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상충이 없어야 평온의 생활, 균형 되어 들어맞아야 안정한 생활이 벌어져요. 영생은 그와 같은 안정된 기준에서 연결되지, 변동하고 불안정한 데서는 안정한 영생의 논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이에요, 다.

구성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을 중요시하는 데서만 영생해

알겠나, 무슨 말인지? 젊은 놈들! ‘2세가 잘났다, 2세 시대다!’ 하겠지만, 이런 녀석은 1세와 2세에 중이 있는 것을 잊어버린 자예요. 그건 홀로 가다가 깨져 버리는 거예요. 1세와 2세를 무엇으로 연결시킬 거예요? 힘으로? 용기로? 지식으로? 안다는 것을 가지고, 정치적 배경을 가지고, 사상적 배경을 가지고? 아니에요.

사상도 사상 자체가 상하 하게 되면 중을 중요시해야 되지, 상하를 중요시하는 사상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존재하지 못하고 없어지는 거예요. 오래 못 가요. 하면 할수록 이렇게 했던 것이 자꾸 작아져 가지고 없어져요. 없어져 가지고 여기서 이것이 끝이 없게 되면 휙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뼈 될 수 있는, 구성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을 중요시하는 데서만이 영생해요. 모든 옆가지, 가지가 찢겨나고 줄기가 잘리고 뿌레기가 다 잘라져도 중심이 남아 있으면 없어지지 않고, 맨 나중에 없어져야 없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중심이 먼저 없어지는 게 어디 있나?

‘아이고,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내가 재림주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가 동기가 돼 있어요? 창조원리의 ‘창조’도 모르고 있는 녀석이 자기가 재림주다 했다가는 어떻게 돼요? 뿌리가 돼 있어야 가지가 쳐 나가고 줄기가 크는 데는 뿌리가 점점 깊어 가지고 퍼져 가게 돼 있어요. 상대가 필요한 요건을 미리 갖추어야 되게 돼 있지, 미리 갖춰서 상대의 요건을 따라서 갖추는 것은 죽는 거예요. 죽는 거예요. 위는 위고 아래는 아래지, 여자가 남자 되겠다고 하고 남자가 여자 되겠다고 하면 망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 여자들, 아메리카 우먼, 여자가 귀하다고 생각하지? 집에 가면 아이고, 남편을 종새끼같이 부려먹어요. 그것은 타락했으니 복귀시대에 들어와서 그래요.

많은 선한 후손들을 남겨야 할 것이 여자의 책임

상중하, 알겠어요? 중이 필요해요. 상중하, 좌중우, 우중좌 돼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상하 우좌라고 하지 상하 좌우라고 하지 않아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좌가 앞서는 거예요. 여자가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에는 여자가 담을 넘어가게 되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아기 밴 여인들이 말이에요, 자유가 어디 있어요? 태교라는 것이 있지요? 자기 가문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 전체를 사랑하기 위한, 아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아기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해야 할 것이 어머니의 책임인데, 그런 생각 잊어버렸지요?

아기들은 다 좋아하지요?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말이에요. 어린 아기가, 갓난아기가 할아버지 수염이 나고 뭐 보기 싫고 하더라도 싫다고 그러나? 이래 가지고 얼러주면 웃고 다 그러지. 수염이 여기 와 닿으면 웃던 얼굴로써 ‘이놈의 할아버지!’ 그래요? 그것도 다 좋아하려고 하지요.

그러니 아기를 좋아하는, 아기를 품은 어머니는 그 좋아하는 사람 전체, 자기 아기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만 어머니 자리가 영원히 태평왕국 안정시대가 되느니라! 여자가 성을 낼 수가 없어요. 태교를 생각하게 된다면 그렇잖아요? 젖먹일 때까지는, 아기를 품고 젖먹일 때까지는 아기를 안 낳아요. 그거 알아요? 1년 내지 1년 반, 2년, 늦어야 3년 6개월을 넘어서도, 4년이 넘어 가지고도 아기가 안 생기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거예요.

아기에게 먹이던 젖이 끊어지게 되면 새로운 아기가 태어날 준비를 한다는 거예요. 그래, 멘스가 생겨나지요? 젖 먹이고 이럴 때는, 멘스가 있더라도 불순하고 계절을 못 지키고 시간을 못 지켜요. 그렇게 얼룩덜룩하지만 말이에요, 정기적인 입장이 된다면 다시 산기가 찾아온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 여자가 아니지만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멘스, 배란기를 여자가 알아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아무리 미인이라도 아이고,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밥을 잊어버리고도, 아침밥보다도 더 보고 싶다, 점심밥보다도 더 보고 싶다, 잠자는 것보다 더 보고 싶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자가 남편을 그리워하면 아기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아버지도 찾아오기를 바라지만 아기를 부르는 마음이에요. 그런 것 알아요?

너는 딸 하나 낳았기 때문에 모르겠구나. 배란기를 다 알게 돼 있다구요. 배란기를 중심삼고 그때는 전후 2주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혼자 사는, 이혼한 여자들은 천장을 바라봐 가지고 옛날에 결혼했던 사연을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는 때예요. 그럴 때는 과부 혼자 사는 여자는 ‘배란기가 찾아오는구만. 내가 아기 하나를 잡아죽이는구만.’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나에게 씨를 받아 가지고 남길 수 있는 씨를 잡아먹는구만.’

그래, 매해 찾아오는 거예요. 3년 이내에 한 번씩 돌아와요. 1년 반, 18개월이에요. 이유기도 18개월 되는 거예요. 1년 반이 그렇잖아요? 1년 반이 넘게 되면 여자들도 아기가 젖을 먹으면 젖이 시원하던 것이 없어져 가지고 괴롭고 간지럽고 빠는 것이 싫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기가 생기기 위한 징조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고, 아기가 젖을 빨듯이 남편이 젖을 빨아 주기를 바라고 가슴을 만져 주기를 바라는 것이 여자의 사정인 것을 여자들이 알아야 돼요.

미자! 한미자! 그런 것 느껴져?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그래. 여자가 그런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이 땅 위에 하늘나라의 백성을 낳아야 할 책임을 얼마나 부정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하늘이 복 주려는 복을 다 목을 잘라 버렸으니 천하에 자기 손자들, 그 후손들을 세계 대통령, 구세주로 보낼 수 있는 혈육을 따라 가지고 역사하던 것을 끊어 버렸다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아무개 혈족이 이렇게 많은 선한 후손들을 남겨서 하늘나라를 이루는 지상세계를 변혁시켜야 할 텐데, 여자가 자기를 중심삼고 많은 사람을 모가지 잘라 죽였다 이거예요. 그거 모를 것 같아요? 기록이 다 나온다구요.

이렇게 이었던 것을 주욱 해 가지고 세계 대표의 어머니가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뚝 잘라 버리고 죽 해 가지고 천년 후에 될 것이 몇백년, 몇 년도 안 가 자기가 사랑하려고 하는 아들까지도 영계에 데려가요, 탕감으로. 함부로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탕감법에 걸려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탕감법 철수를 선언한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참부모의 날과 더불어 참부모 권위의 왕권을 선포해야 미국이 살아

알겠나, 너? *어디서 왔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푸에르토리코입니다.」푸에르토리코? 변하기 쉽겠구만, 섬나라니까.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이거 중요하기 때문에 훈독회를 중심삼고 얘기한다구요. 훈독회가 얼마나 귀한데, 영계 육계가 총동원해 가지고 무슨 말이 나오나 해서 하는 것을 듣고 있는데, 선생님이 뚝 잘라 가지고 지금 뼈를 중심삼고 중요시하라는 이 얘기가 훈독회 말씀에 없는데, 이 말씀을 보충해 주는 것이 고마울싸, 슬플싸, 망할싸? 싫어하면 망하는 거예요. 필요한 말이라구요.

남자 할 때는, 내가 남자다 할 때는 어머니 아버지를 잊지 말라 그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뼈예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과 사랑과 핏줄을 연결했어요. 남자 혼자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소원은 뭐냐? 자기와 같이 어머니 아버지가 돼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남기는 것이에요. 그래야만 일족이 번식해 가지고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 아니에요? 나라를 망쳐 놓고 일족을 망칠 수 있는 이런 탕자 중의 탕자, 용서 받을 수 없는 범죄적 후손은 지구성에서 없어져 버려야 돼요. 꺼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자랑하는 백인들이 자체 자멸을 위해서 가는 길이 프리 섹스고 호모다 이거예요. 개인주의는 불가피하게 천리가 자연도태 시킬 수 있는 하나의 비법인 것을 모르고 사는 서양 사람이 가련하고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문 총재는 여기 와서 34년 동안 고생했어요, 34년 동안. 기독교 때문에 내가 여기 와 있지, 여러분 백인들 때문에 와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쫓겨날 입장을 방비하기 위해서예요. 너희들이 나를 쫓아내더라도 대신 하늘은 손해 안 보기 때문에 오색인종 가운데 백인 몇 배의 컬러 피플(colored people; 유색인종)이 백인 이상의 사랑으로 천국 가기 때문에 이들이 천국 가게 된다면 백인들은 종살이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똑똑한 답인데,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말한 답이 사실이 그런가 안 그런가, 사실일 때는 그때에 가 가지고 이제부터…. 이미 영계의 하늘나라에 가지 못했어요. 탈락됐는데, 천만년 후회하고 회개하더라도 원형(原型)에 맞지 않게 되면, 공식과 그 모델에 맞지 않게 되면 패스할 길이 있느니라, 없느니라? 영원히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이 후손과 여러분의 일족, 미국 나라의 뿌리까지도 몽땅 몇백 배 탕감해 가지고 다시 계대를 이을 길밖에 없다는, 무섭고 무서운 핏줄이 심판을 예고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함부로 살 수 없어요. 함부로 살려면 내가 여기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뭐 하러 이러고 있어요? 지금도 기다리는 것이…. 캐피털 힐(Capital Hill; 미국의회의사당)에서 무슨 평화의 왕 즉위식이다 뭐다 했는데, 그거 다 좋아요. 그렇지만 캐피털 힐 대강당에서 유엔과 합해 가지고 참부모의 날과 더불어 참부모 권위의 왕권을 선포하지 않고는 미국은 영영 걸려요. 모가지에 걸린 교수대의 끄나풀을 끊지 못하고 끌려가는 거예요. 이것이 나라가 없어지게 되면 거꾸로라도 교수대에 의해 사라지는 거예요. 비참한 역사와 더불어 미국 민족은 역사 속에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망하는 민족에게 망하지 않는 민족 교재로서 사용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옳은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런 자기 이익을 위해서 손해를 끼치고 멸망지행동을 여지없이 했으니, 천상세계의 공법에 의해 가지고 정당히 나타나게 될 때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없어져야 된다! 그것이 정정당당한 결론이에요. 그래도 레버런 문의 역사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흥성해야 되는 거예요.

유엔에 참부모의 날을 선언해야 돼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선이에요, 손해예요? 넌 선이야? 너희들 형제끼리 싸움 안 해?「안 합니다.」이제는 누구보다 가까워?「예.」문 씨의 딸들 팔자가 세니까 너희들이 고치겠다고 결심하고 나섰다는 말이 사실이야? 그거 잘해 봐요. 안 하면 안 돼.

지금 나는 그래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을 하나님 앞에 다 돌려 버린 거예요. 지금까지는 내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하나님 대신 심판도 하고 잘라 버리고 선포도 해서 다 해방도 시켜 줬지만 영원히 그럴 수 없어요.

이것을 전후 좌우, 구형이 완전히 될 수 있게 돼 가지고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되면 그걸 전부 다 철회해야 돼요. 탕감복귀시대 철회! 그것이 지난해 7월 며칠이에요?「7월 13일입니다.」알긴 아누만. 그다음에 8월 20일이 뭐예요?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 대회를 끝나고 나서 했지?「예.」그거 다 공식이에요, 공식. 그것을 선생님이 풀지 않으면 안 돼요.

어제는 무슨 날이라구요?「천사세계 해방….」천사세계, 고기시대예요. 로마의 기독교인들이 고기를 표시한 거예요. 물고기는 심판 안 받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로마 너는 물고기를 반대하다가는 심판받는다, 이놈의 자식!’ 아무리 카타콤 같은 데 굴 구멍, 조상의 무덤 가운데서 살아남더라도 로마는 망하는 것이요, 심판받는 것이요, 고기는 심판 안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 그런 의미 있어서 어제 뭘 했느냐 하면, 고기를 중심삼고 천사세계 해방을 선언한 거예요. 천사세계지요? 천사세계의 해방을 선언했기 때문에 어제 열두 사람이 가 가지고 열두 마리 책임을 다 해서 한 마리부터 잡지 않고 전부 놔줬어요. 열두 마리를 놔주고, 그다음에는 열두 마리 다 책임 완수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는 천사세계에 아담이 주장할 수 있는, 부모 석방시대를 선언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이걸 21일까지, 5월 1일까지 해야 돼요. 10일서부터 5월 1일이 21일간이지? 알겠나? 21일간에 모든 걸 끝내려고 하는 거예요. 그 기간에 있어서 대강당(미의회의사당)에 있어서 이런 놀음을 해야 할 텐데 못 하게 된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한국에 돌아가서 내가 다시 해야 된다는 일이 벌어져요.

그전에 그거 하고, 그다음에 뭐냐? 지금까지 유엔에 참부모의 날이 없었어요. 부모의 날이 없었어요. 참부모의 날을 선언해야 돼요. 미국 의회 대강당에서 유엔 사무총장을 모아 놓고 거기에 연대적 모든 육?해?공군 전부 다 참석시켜 놓고 선포해야 돼요.

그거 안 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전체 통합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12년까지 이 일을 해결 지어야 할 역사적인 조건이 남아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미국 국민이 책임 못 해서 한국까지, 제3차 이스라엘까지 넘겨줬다는 것은 앞으로 백인세계가 황인세계에 머리 들 수 없는 수치의 부끄러움의 세계로 밀려 넘어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지금까지 여러분이 취하던 그 자리에 있어서 하늘을 모시고 나오던 그 자리를, 이것을 그냥 그대로 해방시키려는 선생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한 미국의 책임 감수는 역사를 두고 탕감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12개 국 대사관 편성과 교차결혼

중요한 기간이에요. 생사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의원 535명을 네 목을 자르느냐 내가 잘리느냐 하는, 일대일 주지사를 중심삼고 카운티 책임자로부터 전부 다 이런 싸움을 해야겠다는 거예요. 자연굴복을 해야 돼요, 내가 잘못했다고. 잘못했지. 미국이 잘못했지.

레버런 문 앞에 미국이 잘한 게 뭐예요? 수십년 동안 신세를 졌지만 신세 한번 갚았어요? 주동문! 공화당이 신세를 갚았나? 민주당이고 공화당이고…. 지금 내가 신세 갚기 위해서 미국을 끊어 버리지 않고 미국을 타고 들어가 가지고 미국의 귀한 것을 중심삼고, 우주항공 기술을 연결시켜서 그 회사가 미국 회사면 선생님을 환영한 회사 이름을 남기려고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부시 행정부가 한 3분의 1을 딱 떼어 가지고 나한테 넘겨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사탄이 제아무리 하더라도 73퍼센트, 77퍼센트를 못 넘어요. 1차 2차 33퍼센트를 중심삼고 했지만 1차대전, 2차대전도 77퍼센트를 못 넘어요. 70퍼센트를 넘게 되면 한꺼번에 거꾸로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3분의 1이상의 재원을 제3, 제4이스라엘 왕권시대에 이양해 줘야 할 텐데, 이양 안 해 준다고 강제로 빼앗아 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름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교회의 이름으로, 이제부터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전부 다 돌려요. 거짓 부모에서부터 잃어버린 것을 참부모로부터 가서 접붙이지 않고는 미국이나 어떤 나라도 다 뻥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 육대주 대사예요. 2차대전은 영?미?불, 일?독?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12개 국, 더블로 해야 돼요. 영국 대신 일본, 미국 대신 독일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불란서 대신 이태리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뭐가 돼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소련과 중국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다음에 희랍권을 연결시켜야 돼요. 이것을 예수시대에 잘못해서 갈라놨거든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이 생겨났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잡교 인도교, 그다음에 잡놈들, 지금까지 프리 섹스 하던 모든 전부를 용서해야 돼요.

그것을 중심삼은 열두 나라 대사관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나라 이름들과 더불어 그들의 모든 국민이 하나돼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초국가, 초종교 교차결혼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11월까지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하게 되면 빨리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을 한국으로 대이동시켜 놓고 반대하는 것을 쫓아내 버려 가지고, 전세계 오색인종의 열혈 분자가 모여 가지고 교차결혼 환경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12개 국을 대신해 안팎으로 가인 대사관, 아벨 대사관이 하나된 기반의 교차결혼을 대신할 수 있는 시대를 해결해야 돼요. 그런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망할 수 없는 한국의 민족성을 역사의 전통으로 이으려고 해

여기 미국에 살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명령을 내리면 소돔 고모라를 떠나가던 롯의 처와 마찬가지로, 미련 없이 금은보석을 쌓아 놓았더라도 다 남겨 놓고 가야 된다구요. 내가 지금 돌아갈 때에 금은보석을 해 놓았더라도 한 가지 조건은 뭐냐 하면, 귀중한 사탄세계에 하늘이 복 주었던 최후의 기술 분야, 헬리콥터예요.

이것은 미국을 위해 준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해서 줬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줬다는 조건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미국 자체까지도 살려 줄 수 있는 놀음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은 생명을 걸고 선생님을 후원해야 할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 식구들도 이 비행기 회사들을 맡아 가지고 사서 선생님에게 미국 대신 맡겨서 아시아와 세계가 새로운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수직적인 세계의 항공기술을 발전시키기를 바라야 할 텐데, 그런 기준이 안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안 하면 여러분은 몽땅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본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삼고 투자하게 된다면, 미국이 빠지게 되면 미국은 미국 나라의 재산이 없는 거예요.

양창식!「예.」빚 졌으면 나한테 빚을 갚아야 할 때라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예.」국회로부터 미국 국민이 선생님의 34년, 예수님이 34년에 천하의 로마 원로원에 가 가지고 지상 천상 통일을 선포 못 했던 한을 풀기 위한 34년 이때 천일국 4년을 맞아 가지고 4월 달에 패권 교체 기간에 들어와 이것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구경꾼이 되어서는 안 돼요. 구경꾼은 잔치가 끝난 다음에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친척이 되든가, 잔칫상에 남아진 부스러기라도 다시…. 잔치를 치러야 하니 주인이 먹지 못하고 굶고 수고했기 때문에 잔치의 부스러기를 비로소 친척들과 나눠 먹으면서 아들 며느리, 잔치 한 이들 앞에 축복을 가정이 해 줘야 돼요. 외적인 세계 사람의 축복보다도 남아진 잔치의 부스러기를 가지고 다시 잔치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그런 법이 있어요. 아버지가 잔칫집이 되어 있으면 삼촌네 집, 7촌 숙 집에까지 가 가지고 잔치를 받는 놀음을 해 가지고 일족 전체가 김 씨면 김 씨 문중이 전부 다 찬양하고 닭 한 마리든지, 병아리 한 마리든지 부조를 해 가지고 잔치를 후원하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보게 될 때, 한국 민족은 망할 수 없는 민족성을 갖고 나오는 것을 내가 알고, 그걸 길이길이 기억하고, 길이길이 역사의 전통으로 이어서 키우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유행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천지의 새로운 말을 중심삼고 ‘통일의 노래’라든가 요전의 ‘천년바위’라든가, 그다음에 ‘신아리랑’이라든가 민족성을 중심삼은 그런 내용을 역사시대를 넘어 가지고 심어 놓았던 것을 그냥 연결시켜 가지고 뿌리의 뿌리로 남기려고 하는 선생님의 거룩한 뜻을 받들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여기 미국에 와서 사는 사람들이 한국을 잊어버려, 2세가? 뿌리를 찾아가야 돼요. 알싸, 모를싸? 흑인들 여러분이 아프리카를 잊어버릴 수 없어요. 미국에 와서 잘산다고 해서 아프리카를 잊어버릴 수 없어요. 자기 동족은 같은 핏줄이에요. 그것이 나무로 보면 천년 자라던 것이 천년 가지에서 구새가 먹기 시작하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병들어 가지고 천년 나무가 끝장이 날 수 있는 거라구요. 가지가 병났으면 그것을 전체가 보호해 가지고 병난 데를 잘라 버리든가 이것을 보충해 가지고 다시 살릴 수 있는, 자기 자체에 감축시켜 가지고 플러스시킬 수 있는 돕겠다는 마음이 없는 민족은 망하는 거예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잘 알지?「예.」

8단계 승리의 패권 자리에서 정착할 수 있어야

자, 상중! 중, 해 봐요. 중!「중!」중심 자리, 센터가 필요해요. 통일교회의 센터가 누구예요? 통일교회 센터가 누구예요?「아버님이십니다.」무형의 하나님, 천주부모가 아니에요.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의 3대를 거친 거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에 있어서 3대를 거쳤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아담 대신 그다음에 노아 대신,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이 출발한 거예요. 3수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3수를 구형으로 갖다 맞추기 위한 통일교회 원리 말씀이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를 갖춰 가지고 한 점에 놓아 가지고 하나님의 승리, 7단계 승리의 패권 자리에서 기본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출발하고 거기에서 방향을 갖추어 360도 방향과, 360도를 지나 가지고 정착할 수 있어야 돼요. ‘데스티니 포포스(destiny purpose; 정해진 운명(목표))’가 다르다는 거예요. 우주가 커야 돼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싸움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 이론이 맞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하늘이 망칠 수 없습니다. 문 총재가 주장하는 것은…. 세상이 깜깜한 밤중이 돼요. 아무리 하나님이 전능하시더라도 이것을 키워 가지고 24시간 정오정착 시대로 만들기 위한 것을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길은 끝까지 영계가 보호하기 때문에 영계의 하나님으로부터 결의문서를 보내 왔어요. 지금까지는 문서가 없었어요. 말로 통고해 왔어요. 5대 성인들이 문화 역사의 문서가 있기 때문에 글로 해야 돼요. 이제는 영계는 일방통행 다 정리돼 있다구요. 지상이 안 돼 있어요.

그것이 안 됐지만 골자나 뼈 될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도 다 하늘 앞에 맡겼어요. 어머니까지도 이제부터는 맡겨야 돼요. 어머니가 아무리 잘못해도 내가 간섭하지 않아요. 하늘 앞에 맡겨 버리는 거예요. 어머니 자신이 자기가 취해 나갈….

아들딸을 대해서도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하나님 앞에 맡겨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그 마음에 맞추다 보니 점점점 고통이 돼 와요. ‘부모님은 저렇게 가는데 나는 어떻게 가느냐?’ 이거예요. 점점점점 멀어져 나가기 때문에 자기 그늘 아래서도 회개해 가지고 부모님의 자리로 자기가 기어 올라와요. 기어서라도 올라오게 돼 있지, 가만있어 가지고 떨어지게 안 돼 있어요. 천야만야 한 이 몇백 층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때는, 몇백 층의 그 사다리 밑이 넓어야 돼요.

그러니까 형제들을 불신했던 것을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가정을 가지고 몇백 층의 그 사다리를 손을 잡고 올라갈 수 없어요. 종족이 필요하고, 민족이 필요하고, 세계에 갔다 하더라도 사다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천 층도 올라가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를 중심삼고 떨어졌으니,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가 떨어졌으니 세계의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그냥 그대로 안 되는 거예요. 단계 단계, 7단계의 단계를, 새로운 단계 8층을 지금 현재 놔 놓은 거라구요.

역사시대의 이런 모든 수천 다리를 여기서 8층 다리까지 놓아 놨어요. 누구든지 다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양손으로 잡고 올라갈 수 있지만, 그러나 선생님은 이것을 한 손으로 쥐고 놓지 않고, 사탄이 차 버린 것은 가운데도 집을 수 없어요. 거기에 붙어 가지고, 삼각지대에 붙어 가지고 태풍이 불어오고, 이 사다리를 차고 불사르더라도 타 버리지 않게 이래 가지고 올라와서 탕감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8단계 다리를 놓아 줬는데 그것도 못 올라갔다가는 거기서 어디로 떨어졌다가는 영영 이별이에요. 소돔과 고모라에서 도망 나온 롯의 처가 소금기둥이 돼서 만세의 탄식의 교재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영계에 가 가지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쫓겨난 롯의 처와 같은 소금기둥이 없어요. 여러분 자신은 흔적도 없게끔 무저갱에 갖다가 처넣고 때워 버려요.

타락의 원성의 소리를 하나님도 들을 수 없어요. 끝장난다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날을 앞에 놓고 정비해 나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여기 양창식은 대개 알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몸 마음. 뭐가 돼야 돼요? 심신 일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하느냐? 몸과 마음에 하나의 중심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마음이 몸을 위하고 몸이 마음을 위하고, 영원히 당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위할 수 있는 마음이 돼야만 심신이 통일된 뼈가 생겨나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되느니라!

헌금을 보고를 하고 써야 문제가 없어

양 선생님, 양창식 선생님, 아시겠습니까?「예.」그다음에 안 뭣이? 안덕수?「금숙입니다.」금수? 금수면 동물이게? 숙이야, 수야?「‘이제 금(今)’ 자, ‘맑을 숙(淑)’ 자, 금숙입니다.」금숙! 그래도 색시가 양창식보다 나아, 참을성이. 그 집은 그렇기 때문에 아들을 많이 가지고 있나? 딸은 하나지?「딸이 많습니다.」딸이 많은가? 아이쿠, 누가 아들이 많던가? 아들 많은 사람 있잖아? 황엽주! 아들 셋이었나?「예, 아들 셋입니다.」장자가 죽을 것이 살아났어.

딸을 많이 낳았으면 아들 많은 사람하고 아예 가정적으로…. 일형제, 이형제, 삼형제, 몇이야, 너? 딸이 여덟 명?「여섯입니다.」여섯이고,「아들이 셋입니다.」아들도 많네! 그거 반대될 수 있는 가정이 한꺼번에 잔치하면 얼마나 좋겠나? 그것도 가능한 거예요.

아담의 아들딸 결혼을 할 때, 10형제가 있더라도 하나님이 매번 결혼식 해 주고 싶겠나, 같이 해 주고 싶겠나? 같이 해 주고 싶은 마음에 형님들이 ‘아이고, 좋습니다. 더 기다려 주소.’ 그러더라도 해 주는 거예요. 더 기다릴 수 없어요. 타락해 버리니까 그럴 수 없지. 그래,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이 빨리 해 주려고 그래요.

몇 살 났어, 막내가?「막내가 이제 2년 돼 갑니다.」그다음에는? 18살, 17살 이상 된 아이들이 몇이 돼? 다 결혼시켰나?「하나는 약혼했습니다.」하나만 약혼시켰다는 건 어머니 아버지의 조작이 들어가 있다고 보는 거야.

뭐 철을 모른다고 하는데, 철모를 게 어디 있어? 남자가 여자를 모르고, 여자가 남자를 모르나? 벌써 열두 살만 되면, 미국에서는 열두 살 났어도 아기 낳는 여자도 있지? 있나, 없나? 열 넷이야 보통 다 낳지. 빨리 해 주는 것이 나아. 철옹성과 같이 자기 일족, 문중이 먹여 살리고 그래야 돼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고 있어, 내가.

세계 오색인종을 모아 가지고 데리고 다니면 어디에 가든지, 우리 어머니가 어디 데리고 나가면 뭐 사 주지 않으면 안 돌아오려고 그래요. 그래서 돈을 내가 만들어 줘야 돼요. (웃음) 돈 벌어다 주면 자기는 뭐 사 주고 싶으면 매일같이 시장 가려고 그래요. 그럴 수 없으니까 이제는….「운동하러 다녀요.」운동? 판매 운동이지.「걷는 운동이에요.」(웃으심)

내가 돈이 없어서 그렇지, 언제든 내가 지갑을 꺼내게 된다면 식구들에게 몽땅 털어 주려고 하지 한 푼 안 남겨요. 보통 지갑은 1천 달러는 언제나 넣고 다녀요.

어머니가 1천 달러 넣게 되면 2천 달러가 되어야 스무 살 된다고 하면서 1천 달러 넣고 다니다가 몽땅 없어지면 어머니는 2천 달러를 넣어 줘요. 빚을 얻든 뭘 하든 나 모르겠어요, 돈이 어디서 났는지. 나도 몰래 예금도 해뒀는지 돈을 집어넣더라구요.

헌금이 들어오면 선생님한테 보고하지 않고 자기가 하는 듯이 생각하면, 보고하지 않고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을 모르고 있으면 안 된다구. 알겠나? 보고된 물건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사 주고 다 이러고 좋아해야지, 어머니가 보고하지 않고 아버지 몰래 ‘아이쿠, 아버님 몰래 뭐 좀 사 달라.’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걸려요. 어머니도 요즘에는 그것을 알더라구요.

어디 가더라도 알기를 안 하려고 해도, 안 들으려고 그래도 보고할 수 있는, 때가 그런 것을 알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돈을 누가 헌금했으면 다 보고를 해요, ‘이렇게 이렇게 썼습니다.’ 하고. 빚지고 가지 말라는 거지.

여기 미국 식구들은 헬리콥터를 몇 대 사서 한국에 신세를 졌으니 신세 갚을 거예요, 안 갚을 거예요? 안 갚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미국이 신세를 졌나, 내가 미국에 신세를 졌나? 틀림없이 미국이 선생님한테 신세를 졌으니 신세를 갚을 거예요, 안 갚을 거예요? 답변해 보라구요.「갚겠습니다.」안 갚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눈감고 손 들어도 괜찮아요. 내가 보지 않을 거예요. 나도 안 볼게. (웃음)

화장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가 아름다운 것을 알라

신세를 갚아야 되겠어요, 안 갚아야 되겠어요? 여자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뭐예요? 여기 미국 여자들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뭐예요? 어디 가서 거울을 들고 입술을 바르는데, 제일 귀한 것이 루즈라구요.

‘루즈’라는 말은 풀어져 가지고 가다가 생기기 위한 그런 걸 루즈라고 그러잖아요? 입술을 바르고, 그다음에 아이섀도를 해요. 아이고, 저거 탁 한번 찔러 보면 좋겠구만. 아, 그거 얼마나 거북해요? 조그만 눈을 이렇게 크게 하려니 이게 얼마나…. (웃음)

우리 딸들 가운데서 ‘이야, 쟤가 아이섀도를 매일같이 하기 때문에 눈이 그렇게 생긴 줄 알았더니, 세수하고 나니까 눈이 조그마해 보여요. 아이섀도가 없으니 아이고, 딴 여자야. 저거 누구야?’ 몰라볼 수 있어요. 영계에 이중으로 돼 있으면 어떻게 되나, 싸움하면? (웃음) 진짜가 쫓겨날 수밖에 없지.

이 세상에서 살기를 루즈를 써 가지고 더 오래 살았으면 말이에요, 본연의 자세가 도망가야 된다는 말이 벌어지니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여자들이 17세, 18세에 입술이 제일 아름다운 거예요.

오늘 에리카와 입술이 아름답네. 발랐나?「하이.」그거 그냥 그대로 그렇게 육십이 가까운 나이에도 그러면 신랑이 얼마나 반하겠나? 요즘에는 죽은피, 시퍼렇게 발라요. 시퍼런 것을 발라요. 죽은피를 바르는 거예요.

일본 같은 데는 죽은피를 바르지요? 옛날에는 이빨까지도 새까맣게 했지? 요즘도 그러나?「예.」죽어 가지고 뭐가 끼면 새까매지고 다 그런 거예요. 공동묘지에 들어가 죽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에 되어지는 사실을 보면 아는 거예요.

너, 몇 살인가? *몇 살이야? 열 세 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입술 해 봐, 이렇게. 얼마나 아름다워? 열매 가운데서 그걸 무슨 열매라고 그러나? 복숭아 열매같이 말이에요, 노랗고 파란빛이 나오고 거기에 분홍빛이 가해지면 얼마나 아름다워요? 복숭아같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자기가 제일 좋아할 때가, 90난 늙은이들이 자기가 화장했으면 90난 늙은이의 얼굴을 20대 배우와 같이, 중고등학생 때라면 중고등학생으로 살겠나? 어떻게 돼요? 자기 본연의 18세, 16세, 24세 이전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겠나 이거예요.

땅 위에 있어서 화장해 가지고…. 그 화장이라는 말은, 코스메틱(cosmetic)이라는 말은 한국말로 파이어 퓨너럴(fire funeral)을 말해요. 제일 기분 나쁜 것이 화장이에요. 진짜 화장(火葬)이지.

그렇기 때문에 이 손에 반지 끼어 본 지가 몇 번? 한 열 번 됐을까? 기념 날 돼서 반지 낀 것이 말이에요. 반지가 많지만 안 껴요. 어머니도 여기 귓구멍을 못 뚫게 해요. 아프더라도 갖다 물리라고 하지. 자연 그대로, 그냥 그대로 해야지. 안 그래요?

선생님도 수염을 기르는 게 좋겠나, 안 기르면 좋겠나? 영계에 가게 되면 수염을 깎아야 되겠나, 수염 나온 것을 그냥 둬둬야 되겠나? 양창식!「영계에서는 그냥 두고 살아야 합니다.」(웃음) 그럼 색시는 양창식이를 모를 터인데. 턱에 수염이 많이 나기 때문에 그 길이가 넥타이보다 길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수염이 좋은 거예요. 수염이 오십이 되고 육십이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습기도 뜨거운 것이 얼른 날아가지 못하고 얼음이 돼요. 얼음 같이 돼요. 선생님도 말하게 된다면 여기 하얀 게 남는다구요. 그렇지요? 침이 걸어 가지고 붙어요.

그렇기 때문에 열기가 없어서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이게 얼음이 진다구요, 얼음이. 얼음이 지니까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일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할아버지를 일시키면 그 집안이 편안치 않다는 거예요. 그런 법이 다 있다는 거지.

일족 전부 3대를 강제로라도 축복 안 해 주면 안 돼

자, 이제 그만했으면…. 센터가 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센터, 해 봐요.「센터!」센터는 센터 오브 헤드쿼터(center of headquarter; 본부의 중심), 헤드쿼터스 센터, 이런 생각을 해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사랑. 헤드쿼터스 센터.

자, 그것을 잊지 말라구요.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 왜? 셋이 합치면 뼈가 되는 거예요, 뼈가. 구형이 되는 거예요. 뼈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서양 사람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한다구요.

여자도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고, 또 자기네가 싸움을 해서 갈라져 가지고 완전히 사탄의 싸움터 될 수 있는 지옥 판국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메우기 위하려니 중이라는 사상, 중용이라는 사상이 필요한 거예요. 동양에는 중용지도(中庸之道)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게 사랑주의예요.

자, 계속! 몇 시 됐나?「일곱 시입니다.」자, 15분이라도 하자. 내가 다 잘라 먹었네.

『……4)사랑의 뿌리를 고향에 내려라

지금까지는 제멋대로 살았지만 이제는 심각합니다. 내가 패자냐, 승자냐를 결정지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패자의 패권을 갖고 돌아갈 것이냐, 승자의 패권을 가지고 돌아갈 것이냐?』

여기 추첨했나, 여기도? 그린하고 핑크 컬러하고….「안 했습니다.」왜 안 했어? 하지 말라고 그랬나, 누가?「미국은 하라는 지시를 못 받았습니다.」한국 일본이 하게 되면 미국은 자동적으로 해야 되는 거야. 미국 나라도 찾아야지, 누가 여기 와서 찾아 주겠나?「미국은 거의 지금 고향에 가 있습니다.」가 있어도 그런 내용을 모르잖아?

자기 형제가 한 집안에서, 사탄 핏줄과 하늘 핏줄이 같이 집에서 살 수 없어요. 형제를 이제는 강제로라도 축복 안 해 주면 안 돼요. 어머니 아버지, 일족 전부 3대를 해야 된다구요. 손자가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어머니 대신, 자기 주인 대신 주인 노릇 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통일교회가 나쁜 것이 없잖아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지금 가정을 중심삼고는 통일교회 이상 전통을 세운 곳이 없어요. 국제결혼을 했더라도 대표적이지. 그거 다 보여 줬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사탄세계의 돈 많은 백만장자들이 결혼한 것보다도 낫다고 평을 받을 수 있는, 미국이나 천하의 어디나 공증할 수 있는, 가정의 이상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문 총재, 레버런 문밖에 없다 하는 것이 공증된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곤란하다는 거예요.

여기 여자들을 교육하라니까 교육도 안 하나, 지금? 3천 곳하고 6천 곳….「예, 지금 3천 곳은 거의 해 가고 있습니다.」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라는, 재벌들 아들딸 중심삼고 6천 곳을 해야 미국 나라가 걸려 들어가지 않아요.

그러려면 주를 중심삼고, 군을 중심삼고 국가의 명령을 해 가지고, 종교권을 중심하고 반대하던 국가가 종교 앞에 명령을 받아 가지고 굴복을 해야만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못 돌아가요. 탕감복귀철회 시대라는 것은 뭐냐? 선생님이 말한 것을 그냥 그대로 즉각적으로 다 하기 때문에 철회예요. 딴뚜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자, 읽으라구.

7개 국 평화대사 활동 방향

『참부모님이 승리하고 하나님이 승리한 그 내용을 갖고 돌아가야 됩니다. 그 내용이 고향으로 전진하는 겁니다.』

여기 대사관 7개 국 대사들 다 와 있지?「예.」활동하지?「예.」활동시켜야 돼. 그래서 그 본국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4월 말까지 120가정을 축복하라고 지시했는데 다 하고 있나?「예, 지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두 나라 나라가, 불란서면 불란서가 본국에서도 사기 치지만 나와 가지고도 사기 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대사관, 불란서 대사관 아무리 했댔자 우리는 여기서 사기 쳐서는 안 돼요. 이익 되게 해야 돼요. 여기 사람들, 그 나라에 있어서 나오면서 미국에 손해를 끼치는 놀음을 하면 안 돼요. 미국에 이익 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불란서 외무성을 통해서 불란서 자체가 미국을 따라와야 돼요. 미국에 이익 될 수 있게끔 두 대사관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적 대사관을 구해 가지고, 아벨적 대사관은 가인 대사관을 구해 가지고 본국에 돌아가서 외무부로부터 내무부로부터 야당 여당을 전부 다 변칙 시켜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전체적인 책임이 있는데, 뭐 한때에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원히 뿌리를 뽑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보라구요. 7개 국 외에 3개 국, 이스라엘 나라, 미국, 한국 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영?미?불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그거 다 들어가 있지요?「예.」그러니까 예수의 십자가 때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권이 있어요. 이것까지 소화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좌익하고 우익하고 하나 만들고, 종교권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미국에 마귀 교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마귀 교회, 처치 오브 데블(church of devil). 미국에 그런 교회가 있다구요. 엔젤(engel; 천사)이라는 패도 있잖아요? 호모 레즈비언과 마찬가지로 불량 패들까지 엔젤 패, 이런 패들이 세상에 미국이 원치 않는 것을 원해 가면서 폐풍을 놓고 있는 패들이에요. 마피아보다 더 나빠요. 마피아는 돈을 중심삼고 하는데, 이것은 도의적인 파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오토바이 타는 부대들이 많잖아요?「예.」그거 뭐라고 그래?「‘헬스 엔젤(hell’s angel)’이라고 합니다.」엔젤이라고 그러지? 나쁜 엔젤이에요, 그게. 그것도 모르고 있구만. 그것들을 다 싹쓸이! 그 나라의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부락에 들어가서, 젊은 놈들, 대학교, 혹은 중고등학교에 가 가지고 똑똑한 녀석을 끌어다가, 잡아다가 그 놀음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큰일났지. 선생님이 돌아가면 어떻게 하겠나? 이미 다 가르쳐 줬으니 자각을 해야 돼요. 자! 잘 들으라구요.

미국에 와서 책임할 수 있는 책임을 다 끝내고 가려고 해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나가서 400년 동안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43년 동안 그 놀음을 했으니 고향에 돌아가서 사랑의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원을 끊어 버려야 됩니다.』

그래, 430가정은 여러분이 전체가 축복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430년, 한국 민족이 4천3백년에 맞춰 가지고 47가정, 44가정을 축복해 준 거라구요. 자!

『이스라엘 민족이 그걸 못 했기 때문에 가나안 복지 이상천국을 형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에 무엇을 바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보따리 짐을…』

이 양복이 아주 새롭다! 이 양복을 처음 입어 봤네. 컬러가 좋지?「예.」부모님 생일이라고 해 가지고 세 며느리 가정들이 양복을 한 벌씩 전부 맞춰 줬는데, 이 양복이 비싼 거라구요. (웃음) 이런 양복을 보지 못했어요. 나 이런 양복은 지금에야 봤다구요.

어머니가 오늘 부활절 뭐인가? 오늘이 무슨 날이라고?「부활절입니다.」부활절이니까 다 이렇게 색깔을 맞춰서 해 줬구만. 고마우신, 우리 어머니 어디 갔어?「듣고 계세요.」응?「위에서 다 듣고 계세요.」아, 어머니 거기 있지 말고 여기 와 앉아야 돼. 어 머 니!「어머니!」나 혼자 앉아 있기가 얼마나 거북해요? 처음 온 사람은 죽었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혼해서 도망갔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웃음) 그런 생각을 할 때 얼마나…. 통일교회 원리를 들은 사람은 완전히 뒤집어질 텐데, 그런 생각을 주는 어머니 자신도 저나라에서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맑은 청천(靑天)에 구름이 떠 가지고 비가 올 수 있게 만드는 장본인이 되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무서운 거예요. 나 책임자 참, 통일교회 교주 노릇을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마음대로 하는 것이 요만큼도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마음대로 할 것 같으면 내가 걱정을 왜 하겠나? 세상에 지금도 뭐 아이고…. 보통 사람이 선생님처럼 불쌍하게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세계문제를 혼자 지금…. 나라가 있나, 없나? 아무것도 없지요? 세계문제를 책임져 가지고 뒤넘이쳐야 돼요. 여러분은 좋은 날, 좋은 때가 왔다고 뭐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낚시하러 나간다고 좋아서 나간 줄 알아요?

그 책임이 끝날 때까지, 농사짓기 위한 농부 아버지, 할아버지는 가을에 다 해 가지고, 장만을 다 해 놔 가지고 낟가리를 해 가지고 쥐들이 벼를 먹는 것을 마당질을 해서 쌀독에 집어넣어야 할아버지 책임이 끝나는 거예요. 그 전에 쉬겠다고 한다면 도적 맞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끝까지 미국에 와서 책임 할 수 있는 책임 다 끝내고 가려고 하는데, 이제 멀지 않았어요.

어제 날에 뭐라구요? 천사세계가 이제는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어요. 가정에 협조할 수 있는 시대예요. 가정만이 아니에요. 나라와 세계, 국가를 한꺼번에 축복해서 가담시키는 운동을 하게 돼 있는 거예요. 미국에 믿고 간 기독교인을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미국 국민을 한꺼번에 유엔과 합해 가지고 축복을 해 가지고 만국 해방을 제시할 수 있는 제2선택 민족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빚을 얼마나 지고 했어요? 여러분이 얼굴이 희다고, 브라운 헤어(brown hair; 갈색머리)가 되어 가지고 블루 아이(blue eye; 파란 눈) 돼 있다고, 백인이라고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굴 구멍에 들어갈 때는 굴을 알고 방향을 알기 위해서는 그 연기라도 맡아야 돼요. 백인이라고 숨 안 쉬나? 다 마찬가지지. 굴 구멍을 지나갈 때에 깜깜한데 백인을 생각하면 뭘 해요? 검은 사람이 더 편리하지요. 안 그래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에, 정오정착이라는 것은 검은 것이 없는 거예요. 백인이 흑인 사람을 무시하면 그림자가 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늘은 정오정착이 되기를 바라는데, 백인이 인종차별 하게 되면 정오정착이 아니고 반대의 파괴적 입장이니, 영계에서는 백인이 공이 아니고 빚이 점점 늘어간다는 거예요. 빚을 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상과 천상세계가 반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황인종 레버런 문이 와서 백인들을 대해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듣기 싫은 얘기를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나이니까 하지. 안 그래요? 자기 잘났다고 해 가지고 모든 것에서 제일로 생각하고 말이에요. 제일이 뭐야? 자, 얼른 끝내자.「예.」

낚시질 안 해 본 사람은 낚시질을 배우라

『……아담을 창조할 때 천사세계의 협조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도 영계에서 내려와 가지고 지상을 협조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천사세계의 석방이에요, 석방. 죄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시대예요. 해방이 아니에요. 해방은 나라권까지는 됐지만, 개개인의 범죄한 모든 뿌리까지 다 취소해 버리는 것이 석방이에요. 그런 석방시대예요. 감옥에 들어가 살 때 형을 오래 살았으면 석방 3개월 전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많은 사람이 죽어요. 석방이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또 그다음!

『……‘영계에 있는 우리 조상들이 와서 나에게 협조하소서. 선한 조상이여, 와서 협조하소서. 그런 바이브레이션(vibration; 진동)이 필요합니다.’ 하면 찌익 와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찌익, 해 봐요.「찌익!」그것을 느껴야 돼요. 선생님이 이렇게 발표하는 데에는 괜히 미쳐 가지고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찌익’ 하는 뭐가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안 하려면 발이 움직이지 않아요. 그것을 하려고 해야지. 찌익, 해 봐요. 찌익!「찌익!」그걸 느끼는 사람이 주저할 게 어디 있어요? 당장 쓰러지더라도 하게 돼 있지. 자!

『……여러분이 이제 홈처치 운동만 하게 된다면 영계가 다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1988년 이후에는 본격적인 홈처치에 들어갑니다.』

홈 처치(home church; 가정교회)가 훈독교회예요. 자기 일족의 훈독회를 하라는 거지요. 자, 계속! (‘5)영계의 협조와 확신’까지 훈독 끝내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

낚시질 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낚시질 해 본 사람들. 낚시질! 그러면 안 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해 본 사람. 이제는 낚시들을, 큰 낚싯대나 작은 낚싯대를 사 가지고 강가에서든 낚시질을 배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서양 사람들이 물가에 살면서도 물가에 사는 흑인이라든가 오색 인종을 대해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또 농사지을 수 있는 물이 많고, 초목과 곡식이 자랄 수 있는 땅도 있는데, 그걸 개간할 것을 안 가르쳐 줬어요. 거기에는 짐승도 많아요. 짐승을 잡아먹고 생활할 수 있는 이용물로서 소모할 수 있게끔, 종의 균형을 취할 수 있게 동물도 잡아먹게 돼 있고 잡아먹히게 돼 있어요. 안 먹히면 큰일난나구요.

그렇기 때문에 먹이 사슬의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대구 같은 것이나 명태 같은 것은 몇백만 마리의 새끼를 깐다구요. 호랑이 같은 것은 3년, 2년 8개월 만에 새끼를 낳아요. 사자도 마찬가지로 그래요. 몇 마리 안 낳아요. 세 마리 이상 안 낳는다구요. 그런 것들이 많았다가는 다른 종자가 멸종할 것 아니에요? 다 사람들이 필요할 수 있게끔 균형을 취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나쳐서는 안 돼요.

부모를 공경하고 하늘을 존경할 수 있는 훈련은 낚시터로부터

그래, 미국 같은 나라가 선민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동물에 대한 비준을 맞춰 가지고 연어 같은 것도 새끼를 헤어 가면서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큰놈들은 잡아먹어도 좋지만, 작은 놈들은 잡아먹지 말라고 법으로 정하고 있어요.

통일교인들은 누구나 그것을 다 지켜야 돼요. 낚시를 해 가지고 춘하추동 사계절이 다른 데 있어서, 봄철에 아카시아 나무가 꽃 필 때는 모든 고기들이 새끼를 칠 때예요. 그 전후의 때는 고기 중에 제일 기름이 지는 때이기 때문에 그때 고기를 잡아서 아버지 어머니 앞에 효도할 수 있고, 3월 삼짇날 같은 때에 있어서 시사(時祀)도 하는 거예요. 또 거둘 때인 9월 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구요.

봄하고 가을에 거두어 가지고, 여기는 추수감사절이 있잖아요? 마찬가지의 그 계절을 기억할 수 있고 부모를 공경하고 나라를 공경하고 하늘을 존경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정성어린 것을 생활환경에 있어서 모든 만물과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귀한 것을 하늘나라와 하늘나라의 부모 앞에 봉헌해 드리는 것이 이 땅 위에 살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기념된 예물을 다시 공분(共分)할 수 있는, 같이 나눠 가질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어렵더라도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낚싯대를 가지고, 어머니가 없으면 아버지 낚싯대, 부처끼리 하나씩이라도 만들고 형제끼리 하나씩 만들어 가지고, 형제끼리 살면서 춘하추동 큰 고기든 작은 고기든 자기들 분야에 맞게끔 해 가지고 부모를 공경하고 동네 사람 잔치 때에 있어서 선물로 해서 갖다 먹여 줄 수 있는, 동네 할아버지들 생일날이라든가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면, 평화의 예물로써 나눠 먹을 수 있는 훈련이 낚시터로부터 시작해요, 낚시터.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굶어 죽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낚시는 아기들도 할 수 있고, 죽어 가는 임상에 누운 할아버지까지도 죽기 전에는 할 수 있는 거예요. 제일 친숙한 놀음놀이가 낚시니만큼 낚시하는 방법은 다 배워둬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미국 국민 3분의 1에게 낚시만 가르쳐 줘서 세계로 배치해 가지고 먹여 살리라고 하면, 어머니 대신 낚시만 하게 되면 먹여 살리고도 남아요. 3분의 1도 필요 없지. 나라가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여자들이, 어머니가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굶어 죽이겠어요, 굶어 죽이지 않겠어요? 거기에 뭐가 없나? 하마가 없나 무슨 악어가 없나, 뭐가 없나?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뱀 고기예요, 뱀 고기. 스크리(아나콘다) 같은 거예요. 파라과이 같은 데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스크리가 25피트짜리가 있어요. 25미터! 몸뚱이가 이렇게 큰 것을 한 마리 잡으면 동네가 몇백 집은 먹을 거라구요.

여자들이 거기서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아기가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울고불고할 것 있어요? 잠자리도 잡아 먹이고 박쥐도 잡아 먹이고 쥐도 잡아 먹이고 그래야지요. 다 먹을 것인데. 쥐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족제비나 큰 동물들, 너구리나 뭐나 전부 쥐 잡아먹고 살아요. 뱀들도 쥐를 잡아먹고 사는 거예요. 쥐 고기가 제일 맛있다는 거예요. 맛있는 고기는 동물이 다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할 때 낚시질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사냥을 해야 돼요. 치코를 놔서 잡고 말이에요. 선생님도 그렇게 자랐어요. 못에 가면 큰 가물치라든가 고기가 있는 걸 보면 그걸 안 잡고는 안 돼요. 비가 오든 뭐 하든 잡는다면 잡아야 돼요. 먹을 줄 알게 된다면 밑감 좋은 것을 안 물 수 없어요. 잡겠다면 잡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정성들여 가지고 잡게 된다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고기가 이렇게 큰 것을 보고서 43일을 정해 가지고 그 본 놈을 잡는다고 43일 내에 그 고기를 잡고는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동네방네 개들을 짖게 하면서 자랑하고 뛰던 그 시간이 잊히지 않아요. 일생 동안 그렇게 일을 한 사람은 성공한다는 비결을 배울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허드슨강 같은 데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큰 놈을 자기가 잡았으면 기뻐 가지고 동네방네 구경을 시키고 ‘이거 맛있는 고기이니 저녁때 몇 시에 할 텐데 당신들 딴 먹을 것이라도 해 가지고 같이 잔치하자. 우리가 요리를 해 줄 터인데 오소.’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한 번, 두 번, 세 번만 하게 되면, 매월 한 번씩 하게 되면 다 그러니 너희들도 이와 같이 하라고 하고 말이에요, 이 동네에서 이 동네, 군, 면, 전국에 가 가지고 잔치를 하게 된다면 부락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고, 그런 훈련된 사람들이, 미국 여자들이 세계에 굶어죽는 아기 어머니 대신 가서 가르쳐 주면 말이에요, 굶어죽는 사람을 전폐시킬 수 있는 거예요. 왜 못 하나 말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동원하라 하면 동원할 수 있는 숙명적 책임이 있나, 없나? 선생님이 명령한다면 나 동원 안 하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하겠다는 사람. (웃음) 그러면 명령하면 동원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어디!

그래, 80퍼센트 이상 동원하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망해요. 망한다구요. 자기 일족의 80퍼센트를 동원하지 않으면 일족이 망한다구요. 복을 빼앗기는 거라구요. 77퍼센트, 73퍼센트 이상, 80퍼센트 넘어야 되는 거예요. 8수가 재출발수지요?

세계의 굶어 죽는 부락을 찾아가 지도할 요원을 길러 나가야

형진아!「예.」나오라구. 나오라면 나오라구. 노래나 하나 하자! 오늘이 좋은 날이기 때문에 노래 한번 듣자. (박수) 노래!「노래해야 합니까?」그렇지! (형진 님 노래)

5월 초하룻날까지 여러분이 사흘 동안 낚시해서 무슨 고기를 잡은 내용을 일기에 기록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아시겠어요? 5월 1일까지 이제 20일이 남았다구요. 이 기간에 사흘 동안을 강이든 어디든 큰 놈 작은 놈 무엇 잡았다고 이름을 알아 가지고, 자기가 간 날 기념의 그 시간과 더불어 무슨 고기를 어디서 잡았다는 것을 중심삼고 사진을 찍어 가지고 일기에 남겨 두라구요. 알겠어요?「예.」

그 기념할 수 있는 그런 일기책을 중심삼고 상을 줄지 몰라요, 영계에 갈 수 있는 특상을. 이번이 그렇게 귀한 기간이니만큼 그런 것을 기억하고 실천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아줌마들도, 나이 많은 아줌마들도…. *특히, 미국 여자들! 3일 동안에 잡는 고기가 크든 작든 그 고기를 잡은 시간과 이름을 일기에 기록해 두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예.」그래서 그거 사진 찍어 가지고 기록해서, 좋은 사진을 찍었으면 그걸 기념으로 남길지 몰라요. 상도 줄지 몰라요. 요즘은 사진기 조그만 것은 5백만 주면 사는데, 크게 확대해도 부끄럽지 않은 사진이 돼요. 사진 전시, 전람회도 할지 몰라요. 알겠어요, 이번 기간에?「예.」그러니까 큰 사람은 큰 사람, 블루 핀 튜너든 무엇이든지 잡은 것을 사흘 기간의 기념으로 기록해 남기라구요. 알겠나?「예.」지시하는 거예요.

오늘 선생님이 얘기한 이 기간에 언제든지 일년에 한 번씩 그렇게 기념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경연대회와 낚시 시즌을 여러분 앞에 기억으로 남길 수 있게끔, 자기 후손들 앞에 전시해서 교재로 남길 수 있는 일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앞으로 굶어죽는 세계 사람을 살려 주기 위해서는 낚시질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그다음에 총이에요. 여자들도 엽총을 가지고 사냥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총하고 낚시질만 하면 굶어죽는 사람 세 사람, 백 사람 아니라 부락 전부를 살릴 수 있는 거예요.

일년에 2천만 명이 죽어 가는 것을 어떻게 구해 주느냐? 지금 우리가 준비해 가지고 그런 나날을 일생에 추모의 날로서 기억하면서 만민과 더불어 기억의 전시장을 방문하면서 그것을 찬양할 줄 아는 백성이 되고 인류가 되게 되면 굶어죽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절대 있어요. 선생님 혼자 부락에 가 가지고 백 사람 아줌마들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문제없다구요. 아들딸까지 해서 몇 명이 있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낚시질 할 수 있고 총질해서 짐승만 잡으면 돼요. 짐승이 얼마나 많아요? 물가에는 고기나 뭣이나 없는 게 없어요. 다 있거든.

그렇게 알고, 그런 준비를 이제 해 가지고 세계의 굶어죽는 부락을 찾아가서 지도할 수 있는 요원을 길러 나가야 하기 때문에 매년 이 기간에 있어서, 오늘 11일부터 20일 동안은 그런 기간으로 해서 사흘 동안을 매해 기록을 남길 수 있어 가지고, 사진 찍은 것을 전시해서 상을 주면서까지 세계적인 운동을 전개하려고 그런다구요. 기억하라구요. 알겠지?「낚시대회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자, 그렇게 알고…. (경배) (억만세 삼창) *

순결?순혈?순애 성 안착 일화통일시대

양창식! 내일은 여기 9개 도시에서 말이야, 8개 도시하고 한국 교회가 있잖아?「예.」한국 교회 중심삼은 8개 도시권 내의 식구들 다 모이라고 그래.「예, 알겠습니다.」기념날이라구. 천사세계 석방을 해서 이제는 뭐냐 하면, 가인 아벨 세계를 석방해 줘야 된다구요. 영계 육계에 죄라는 걸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탕감복귀 철폐 선포 후 9개월 되는 날의 선포

그런 13일이에요. 13일이 뭐냐 하면, 작년 7월 13일의 탕감복귀 철회서부터 8, 9, 10, 11, 12, 1, 2, 3, 4, 9개월 만이에요. 사탄 수 9수 중심삼은 가인 아벨의 역사를 9수를 점령해 가지고 철회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가 온 가운데 기념날을 선포해야 돼요.

보스턴도 오라고 그래.「보스턴도 오라고. (어머님)」「예, 보스턴에서 워싱턴으로요.」그럼! 8개 도시, 그다음에 한국 교회 해서 9개라구.「내일 아침에 훈독회를 8개 도시, 보스턴과 워싱턴 전체 식구들에게 탕감복귀 철회 9개월….」

비디오 완성한 것은 언제 보자나? 김 국장!「예.」언제 봐?「언제 보여 드리느냐고요.」「비디오를 아버님께 한번 보여 드리고 코멘트해 주시면….」그거 시정할 것이 많지 않잖아? 내일 아침에 한번 같이 볼까?「먼저 한번 보셔야 되지요.」아, 글쎄 간부들이 보는데.「예.」주동문이 안 갔으면 어저께 저녁에 부르려고 했더니 갔구만. 내일 주동문 오라고 해서 보라고 그러자.「예.」자, 훈독회 계속해서….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5장 재출발을 위한 우리의 자세 6)우리의 본향과 천국 입적의 길’부터 훈독)

『……통일교회가 바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지금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을 통해서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지금처럼 공산주의 유물사관과 민주주의 유심사관이 싸우는 그런 세계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계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이 지배할 수 있는 나라를 바라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유물사관하고 유심사관인데, 유심은 하나님을 개재시킨 것보다 양심이에요. 타락한 인간의 양심이에요. 몸 마음이 싸우는 권내를 못 넘어선 거라구요. 유물사관, 유심사관이에요. 그 초월적인,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유신사관권 내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혼돈하기 쉬워요. 정신과 마음을 같이 본다는데 완전히 다른 거예요. 마음은 타락한 핏줄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그늘 아래, 언제나 그늘이 달려 다닌다는 거예요.

인간의 사고방식 출발이, 자기 중심삼은 사고방식 출발이 양심세계의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신과 관계없는 세계에 떨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심사관 할 때는 종교권이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인본주의 사상, 물본주의 사상, 이것은 타락한 인간 몸 마음이 싸우는 세계의 이분화된 사상체계이기 때문에 싸우지 하나가 안 돼요. 여기에 신이 개재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이 없다구요. 그걸 확실히 해야 돼요. 자!

가인 아벨 핏줄이 달라져야 부모가 석방되고 나라가 석방돼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사탄의 소유지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아닙니다. 소유권 회복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천하는 전쟁 없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5월 4일이 무슨 날이라고 그랬나, 작년 5월 4일?「주관권 대전환 선포일입니다.」5월 4일로부터 1년 되는 그날까지 모든 것을 끝내는 거예요, 5월 4일까지. 작년이지?「예.」5월 4일서부터 피조세계의 모든 것, 사탄세계의 전부가 이젠 대전환시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5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가 얼마나 복잡했는지 몰라요.

그래, 이제 5월 1일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중심삼고 5월 4일까지는 나라나 모든 주관권이 하나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관심하고 있던 모든 전부가 타락하고 스톱됐던 것을 다시 타락하지 않은 세계 본연의 자리에 서 가지고 생각하고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자리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50주년을 중심삼은 해방 위에 나라를 찾는 거예요. 가인 아벨! 가인 아벨 핏줄이 달라져야 부모가 설 수 있고, 부모가 석방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부모가 석방돼야만 나라가 석방되는 거예요. 나라가 석방돼야만 하나님이 석방되는 거예요, 죄 없이. 죄 없이 하나님도 모든 것이 풀려나기 때문에 자주장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전에 이 미국 자체도 빨리 미국 캐피털 힐(Capitol Hill; 의회의사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 평화왕 즉위식을 유엔과 합해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만사가 다 끝나는 거예요. 5월 달까지 지금 목을 걸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안 하면 미국 자체가 책임 못 해요. 이제 이래 가지고 한국에서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기념날을 맞아들이라고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이, 가인유엔 아벨유엔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가 된다구요. 국가 기준에서부터 국가 이 위의 뜻을 품은 사람들은 영계에 가서 낙원에 있었기 때문에…. 지옥이 아니에요. 중간에 있었다는 거지요. 이제는 나라만 찾을 수 있으면, 대한민국이 나라만 찾을 수 있는 기준만 되게 된다면 세계까지도 달려 들어가야 돼요.

미국이 제1?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한국에 평화의 기지로서 150마일 유엔 기지를…. 그건 유엔의 땅이에요, 유엔의 땅. 제1?제2?제3이스라엘권 선민의 땅이라는 거예요. 그 선민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유엔 교육기관을 만들어 유엔 사상체제 모든 전부를 가르쳐야 된다는 거예요.

2012년까지 하늘땅의 축복을 완결해야

삼팔선을 중심삼고 이북은 사탄세계니까 삼팔선 이남의 모든 전부는 자유세계 이상경 편성의 기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면, 박상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중심삼고 북한 중심삼고 뿔개질을 할 때가 됐어요. 이미 고개를 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남북총선거를 서두르면 남북총선거를 김정일이 마음대로도 못 하고 미국이 마음대로도 못 한다구요. 자기들 마음대로 못 해요.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총선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 국회의원 선거 기간이 뭐냐 하면, 남북총선거 국회의원 대비 준비 선거 기간이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12년(2012년)까지 3차에 걸려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12년까지 되지요? 지금 1차 2차 3차인 12년까지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끝 안 내면 안 돼요. 끝이 안 내더라도, 사탄세계를 그냥 둬두더라도 아무 관계없어요. 우리를 치워 버릴 수 없고 우리를 빼 버릴 수 없어요. 따라오면서 자연히….

해가 점점 져 가지고는 말이에요, 열두 시가 지나게 되면 아침시대가, 아침 기운이 동쪽에서부터 여명을 지나옴으로 말미암아 그건 못 넘어선다는 거예요. 12년까지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1992년서부터 20년이에요. 아담이 20세에 축복받지 못했는데 축복가정 2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의 축복 완결을 끝냄으로 말미암아 모든 미련, 부족한 것이 다 끝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권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게 돼요. 잘하면 8년 중심삼아 가지고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8년 4월 11일부터.

그래서 서둘러야 돼요. 선생님이 2012년 이상까지 살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이 바빠요. 영계에 가면 내가 일시에 혁명할 터인데 말이에요. 영계에 보낸 아들딸들이 땅에서 지시를 받아 가지고 영계 전체에 미치려니 얼마나 고단해요? 하나님이 중심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걸 빨리 금년 5월 달을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으로 기리카에(바꾸다) 시켜 놓는 거예요. 지금 4년이니까 7년노정이지. 4년을 중심삼고 5년, 6년, 7년! 7년노정에 모든 걸 정리하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해방권만 되면 순식간에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최대의 전환시기예요.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식이라는 것이 5월 4일 됐으니, 그 한 해를 중심삼고 모든 바쁜, 영계 육계의 분쟁하는 세계를 정비할 때라는 거예요. 미국도 지금 어려운 때에 들어갔다구요. 종교를 나라보다 높은 자리에 세우지 않고는 해결할 길이 없어요.

사탄세계는 뭐냐 하면, 정교분립이라는 말을 했지만, 종교가 위에 올라가기 때문에 정교분립이 아닌 정교일체시대가 오는 거예요. 일체?일화?통일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종교가 지배받았던 시대에서 이제 거꾸로 종교가 지배할 수 있는 시대로 가기 때문에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4월 달부터 천사세계의 석방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13일이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천사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석방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생겨났기 때문에 가인 아벨 13수를 중심삼고 탕감복귀 철회를 한 7월 13일부터 9개월을 넘어가요, 9개월.

순결?순혈?순애 성 안착 일화통일시대로 들어가

7월 13일부터 9개월 만이지?「예.」8, 9, 10, 11, 12, 1, 2, 3, 4, 9수가 돼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9수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그걸 철회해 줘야 돼요. 그걸 철회하지 않으면 부모가 철회할 길이 없어요. 석방될 수 있는 뭐가 없다구요.

그래, 정오정착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의 그림자로써 부모의 갈 길을 천주?천지?천지인부모라고 했기 때문에…. 영적인 천사장권 내의 인(人)이 아니에요. 애매하니까 몰라요. 천주?천지?천지인시대! 그래, 여러분이 천지인부모를 모셔 가지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일체권을 이루지 않고는 절대 중심 실체권이 안 나와요. 아담 해와의 승리권이 안 나와요. 아담 해와의 승리권을 중심삼고 순결?순혈?순애 성 안착 일화통일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을 절대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지성소와 마찬가지로. 그걸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이때에 있어서 이제부터 부모의 날도 5월 1일부터는 벗어나야 돼요. 부처끼리 같은 침대에서 일체 생활을 해야 돼요.

여편네 남편네가 아침에 싸우고 한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오순도순…. 밤은 자라는 기간이에요. 자라는 거예요. 이슬을 맞아 가지고 자라는 거예요. 사막에서도 밤에 자라요, 이슬이 내리기 때문에. 이슬이 사랑의 물과 마찬가지예요. 밤에 키워 주는 거예요. 밤에 사랑해 가지고 아기들이 태어나지요? 싸우는 입장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가 결혼날서부터 죽을 때까지 한 자리에서 자야 된다구요. 안 자게 된다면 베개라도 가지고 다녀야 돼요. 베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베개를 자기가 옆에 놓고 대신 벌거벗고 같이 자는 조건을 가지고 자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 일본 사람들이 베개를 지고 자는 것이 그렇게 보면 다 뜻이 있는 거예요. 해와의 자리에 서 있으니 말이에요.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눈을 맞춰야 되고, 코를 맞춰야 되고, 입을 맞춰야 되고, 귀를 맞춰야 돼요. 얼굴에 하나 둘 셋 넷, 4관이 있어요. 이마까지 오관이에요, 이게. 모든 전체 구조적인 요소가 이 사지백체에 상대적으로 연결된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에 돌고 모든 세포에 돌던 피는 이 몸뚱이 어디나, 더러운 곳이나 어디나 다 통한다는 거예요. 그 받을 수 있는 직계의 상대권을 가진 것이 생식기예요. 여기에 갔던 모든 피들이 집약되는 것은 하나님의 머리를 대신해서 태어난 거와 마찬가지로, 피 살을 이어받아 가지고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그 기관이 남자 여자의 생식기예요. 갈라 놓은 거예요. 사랑이 거기서부터, 생각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열매맺는 거예요. 생식기가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마음대로 못 해요. 알겠어요?

머리에 흘러가던 모든 피가 사지백체에 흘러가지만 생식기와 연결돼야 건강하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에 취해 사는 사람은 건강하다는 거예요. 병이 걸릴 수 없다는 거예요, 어떤 힘보다도. 그렇잖아요? 주고받을 수 있는 이런 모든 원동력의 힘이 지나가니 그것을 따라 가지고 존재들이 존속하게 돼 있지, 그걸 넘어서 존속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안 되기 때문에 부정하니 몸에 병이 많이 생겨요.

지금 사회가 혼란한 것은 사랑의 병이지요? 사랑의 병 아니에요? 여자 남자의 무슨 삼각관계 오각관계, 뭐 칠각관계가 돼 있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길이. 자!

통일교회가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사탄이 근접할 수 없는 때

『……지금까지 하늘나라에 입적이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나라가 없었습니다.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었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부모고 무엇이고, 열 식구면 열 식구가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머니 아버지와 일족이 같이 들어가게 돼 있는 것이…』

5월부터 이걸 하고 난 다음에는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가. 사탄이 근접 못 해요. 빼 버릴 수 없어요. 빼 버리면 미국 자체가 종교가 없어져야 되고 정부가 없어져야 하는 거예요. 정부 종교를 없앨 수 없어요. 그걸 그냥 살려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살게 돼 있지, 분립되면 하나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원칙에 있어서 자유해방시대가 찾아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거기에 대한 대비를 지금 하기 위한 것이 훈독회예요. ≪천성경≫이 하늘과 땅의 성경이에요. ≪천성경≫이 나와 가지고 지금…. 이거 몇 페이지 남았나? 이달까지 끝나겠지? 몇 페이지야? 이거 세 번째지?「예, 세 번째입니다.」읽는 것이 세 번째예요.

영계도 이젠 ≪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훈독회를 같이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열심히들 기도하잖아요? 예수님도 만세를 하고 기도할 때에 ‘보고하나이다.’ 이렇게 하지요? 지상과 딱 마찬가지예요.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두 세계 갈래가 아니에요. 영계가 따라가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지상에 발표한 것이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철추를 박은 것을 뺄 자가 없어요. 하나님도 못 빼고, 부모님 자신도 못 빼고. 사탄세계는 거기에 전부 다 순응해야 돼요. 하늘이 수고해 박은 그 앞에는 머리를 숙이고 전부 찬양하며 지나가야 되지, 마음대로 지나갈 수 없어요. 하나님이 빚어 만든 아담 해와가 마음대로 지나가 가지고 걸렸지요? 기억하면서 찬양하고 영광스러운 모실 수 있는 마음을 갖지 않고는 지나가지 못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지금 생각할 때 선생님을 대해 지금까지 습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가다가는 걸리는 거예요. 북한에서 김일성을 중심삼고 하나된 몇 배 이상 하나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눈이, 사지백체가 딴 각도를 거칠 수 없다는 거예요. 아침에서부터 잘 때까지 그 사이는 공간세계이니만큼 내 생각에 인척관계고 나라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 잘 때까지는 땅에 대한 일을 하지만, 그 가외는 천지법도를, 천리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밤에 천리를 따라가면 사탄세계 이걸 제거해 버려 밤세계가 없음으로 말미암아,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이 전체?전반?전능의 시대로서 주관할 수 있으니까 해방의 석방권이 이루어진다는 이론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사탄세계에서 쓰던 말을 써서는 안 돼

앞으로 이때가 되게 된다면 교수라든가 선생이 돼 있더라도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존경어를 써야 돼요. 반말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참가정의 아들딸들이 3대를 거쳐야 된다구요, 3대. 3대를 거치기 전에는 교육할 때는 왕자 왕녀를 교육하는데 반말을 쓸 수 있나?

말도 대대적인 혁명을 해야 돼요. 사탄세계에 쓰던 말들을 앞으로 못 쓰는 거예요. 그거 쓸 적마다 사탄세계의 그림자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술 하면서 술 먹던 생각을 하고 말이에요, 담배 하면 담배 먹던 생각을 하고, 마약을 생각하고, 혼음을 말하면 혼음을 생각하고, 프리 섹스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말 자체를 없애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얼마나 경건한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함부로 농담을 못 해요. 제멋대로, 가정적 전통적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대로 별의별 쌍소리를 하지요. 쌍소리 시대, 타락한 쌍이란 시대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얼마나 지금….

나 자체가 없어져야 돼요. 무(無)의 자리에 빨리 들어가 가지고, 넘어서 가지고 소생?장성?완성권 내, 타락하지 않은 아담가정 이상권을 넘어서기 전에는, 옛날의 쌍소리 마음대로 하고 다 이래 가지고 형제들끼리도 쌍소리하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일대 언어로부터 예법으로부터 혁명을 해야 할 때가 와요.

지금까지는 말을 못된 녀석들이 전부 다 지어냈다구요. 지금까지 말이 갈라진 것은 싸움 때문에 갈라졌어요.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아들딸은 우리 아버지 싫다고 해서 원수가 돼 가지고 아버지가 먹는 밥은 나 밥 안 하겠다 해서 브레드니 빵이니 무엇이니 별의별 오만가지 말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싸움 때문에 그렇게 벌어진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말을 쓰지 않으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전통어라는 말이, 옛날에 아담 해와가 쓰던 말이 순수어로서 발전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존중시해야 하나의 언어 통일시대로 지나가는 거예요. 언어 통일을 안 한다면 관념 사상적 기원이 생기지 않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던 말, 탕감복귀라는 말이니 모든 말을 번역해 가지고 쓸 수 없는 거예요. 번역해 가지고 그걸 세우는 것은 타락한 어두움의 씨, 그늘 아래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앞으로 나라에 가지 못해요. 나라의 말을 통하지 않으면 나라에 못 온다구요. 바쁠 때가 온다는 거예요. 회합도 이제는 앞으로 통역을 써서 회합할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하고 가정이 되든가 교차결혼하면 따라 들어가 가지고 한 몸이니까 얘기해 줄 수 있는 마음 입장의 남편이 있어 가지고 여편네가 모르면 말할 수 있고, 형님이 동생을 데리고 들어가게 되면 형님과 동생이 하나돼 가지고 통역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게 하나 만든 환경을 갖추지 않고는 그 자리에 참석 못 할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기 서구 사람들은 ‘선생님이 저렇게 뭐 말 배우라고 야단하느냐?’ 할 거라구요. 여기 마이클 젠킨스도 그래. 색시가 일본 사람이야? 자기가 못 하면 일본 사람 여편네, 한국말을 아는 여편네를 데리고 들어가 가지고 통역할 수 있는 입장이면, 핏줄이 교차결혼의 인연이 있으면 참석할 수 있지만 없으면 못 들어와요.

그래, 소개해 주는 것이 형제, 가인 아벨 문제예요. 조카하고 삼촌이 한자리에 설 수 없어요. 대신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온 세계 만민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되면, 교차결혼한 하나의 가정 형태의 형제지인연을 가진 그런 사람들이 아니고는 한 나라에 가 가지고 오색인종이 회합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교차결혼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교차결혼을 무슨 장난거리로 알고 있어요. 이제 그럴 때가 와요. 1980년대부터 말씀할 때 통역 안 한다고 한 거라구요, 80년대부터. 올림픽대회가 끝나고서부터. 자!

내가 일러줘야 하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문제는 뭐냐 하면, 한국 사람이 여기 와 있으면 말을 안 가르쳐 주면 참소 받아요. ‘한국의 아무 책임자 누구누구가 한국말을 열심히 안 가르쳐 줬기 때문에 10년 세월, 수십년까지 말을 못 배웠습니다.’ 이런다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기 위해서는 교차결혼해야 돼요, 교차결혼. 알겠나?

한국 땅에 못 가요. 말을 못 하면 땅도 못 밟아요. 사탄이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잖아요? 그렇지요? 사탄도 절대복종?절대사랑?절대신앙을 가지고 거치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핏줄을 연결시킨 가운데는, 손이 말을 못 하지만 말이에요, ―손이 말하나?― 말하는 나를 따라 들어갈 수 있어요, 일체! 핏줄이 연결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차결혼이 필요한 거라구요. 자!

통일교회 가정만 살아난다

『영계에 가게 되면 부모고 무엇이고, 열 식구면 열 식구가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머니 아버지와 일족이 같이 들어가게 돼 있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이제 앞으로는 세계가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됩니다,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그거 할 때는 여러분의 일생, 통일교회 들어와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해야 됩니다. 교회에서 뭐 하나, 보자기 하나라도 가져갔으면 그걸 전부 다 기록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영계에 기록된 컴퓨터 기록과 맞지 않을 때는 여러분은 못 들어갑니다.

왕족 심정권을 중심삼은 그곳은 환대뿐, 언덕이라든가 벽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평지입니다. 전체가 환영하고, 만년의 사랑의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거 언제 말씀 얘기야?「1980년대 후반 말씀입니다.」그렇지! 다 얘기했다구요. 임자네들은 처음 듣는 말 같지만 다 벌써 역사를 거쳐오면서 선생님은 역사의 전후좌우에 걸리지 않게끔 발표해 나온 거예요. 지금 나오다 보니 그 뜻대로, 말한 대로 이루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자!

『……자유환경 무대가 찾아온 이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왕권을 조성해야 할 독립군인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소대장이 될 거예요, 중대장…』

이스라엘 왕권이에요, 이게. 사탄의 핏줄을 없애 버리는 거지. 그래.

『……참부모와 하나되어 전통을 상속 받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이 주체적 전통으로서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가정이 될 때,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사탄세계 가정들은 다 파탄이에요. 통일교회 가정만이 살아나니까 다 알아요. 사막지대의 푸른 지대와 마찬가지예요. 자! (‘제6장 1)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까지 훈독)

저 말씀은 없어지지 않겠구만. 통일교회 사상이 그런 내용이 되어 있다구요. 자, 또 그다음 읽으라구. 여섯 시 반이 안 됐구나. 다음 또 읽으라구. (‘제6장 2)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 훈독하고 양창식 회장의 기도)

우리 어머니는 오늘 병원에 좀 가야 된다구요. 낚시 못 나가요. 어저께는 많이 잡았어? 몇 마리 잡았나?「고기가 많았습니다. 한 사람이 다섯 여섯, 많으면 열 마리까지 잡았습니다. 크기가 좀 작습니다. (윤태근)」좀 작지.

「……그래도 제일 큰 게 24인치가 넘습니다. 마리 수로는 제일 많이 잡은 날이었습니다.」그게 다 크게 되면 얼마나 고기가 많겠나? 그럼!「조금 깊은 물에 가면 큰 게 있을까 싶습니다.」그럼! 13, 14미터 가까이 가게 되면 큰 게 문다구. 얕으니까 조그만 놈들이 많다구. 물길이 세거든. 세니까 자꾸 밀려나 가지고 자그마한 것이 잡혀.

그렇기 때문에 빨리 잡는 데는 12피트 표준해 가지고 가서 낚시하면 제일 좋아.

「……지귀도에 히라시가 나오면 새벽 네 시부터 나와 가지고 줄을 섭니다.」그 새끼를 길러서 방출 안 했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

가인 아벨 석방 선언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해방이 뭐고, 석방이 뭐예요? 그거 확실하지 않지요?「예. 조금 설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영어로는 거의 비슷합니다.」비슷해요? 근본적으로 달라요. 석방이라는 것은 죄가 있었던 것도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흔적도 없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서요. 흠이 있어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못 섭니다. 그러니 ‘석방시대’ 해서는 다른 것입니다.

있던 죄를 완전히 없애 주는 것이 석방

지난달 10일에 뭐라구요? 천사세계의 석방을 선언했어요. 석방이에요. 천사가 얼마나 죄가 많아요? 해방이 아니라 석방이에요. 타락을 했지만 타락한 모든 전부가 하나님이나 어디나 이 땅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거예요. 죄 짓지 않은, 선한 부모에서 태어나 가지고 나라와 세계와 하나님을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해방의 자리를 석방이라고 해요. 영어에는 그런 개념이 없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석방, 해 봐요.「석방!」몸으로써 이해해야 될 거라구요. 리버레이션(liberation; 해방)이 아니에요. 릴리스(release), 풀어준다는 것도 안 된다구요.

그건 죄 없었던 근본, 본연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만물과 모든 전부가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대할 수 있는, 죄가 시작도 안 했던, 죄도, 탕감도 다 없어 가지고 시작되지 않았던 본연의 상태에 돌아가는 걸 말합니다. 하나님이 볼 수 있는 것을 내가 볼 수 있고, 하나님이 들을 수 있는 것을 내가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이 느낄 수 있는 걸 내가 느낄 수 있는 일체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양창식, 잘 알아야 돼. 여기에 석방이라고 나와, 석방. 그렇지?「예.」오늘 왜 이렇게 얘기하느냐? 중요한 말이에요. 이걸 정리해 줘야 돼요.

그래서 천사장의 석방, 그다음에 뭐냐 하면 가인 아벨 세계에서 가인 아벨의 석방, 부모가 거짓 부모였는데 참부모가 되어서 부모의 완전 석방, 그다음에 나라가 두 나라권 내에 싸웠는데 하나의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가 안 돼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기준의 한 나라를 완전히 없애 버리고 본연의 나라의 출발을 할 수 있는 국가적 석방시대를 맞이해야 온 우주가 화합통일 사랑의 일체권 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아멘!」

그걸 영어로 번역하면 80퍼센트나 알까? 모를 거라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탕감?양심?심정혁명을 해서 본연의 석방시대에 들어가야

탕감법! 양심과 몸이 싸워요. 탕감혁명을 해야 되고, 양심혁명을 해야 돼요. 몸 마음의 혁명을 해야 돼요. 심정세계에 있어서 몰라요. 사랑의 핏줄이 어떻다는 것을 몰라요. 심정혁명을 해 가지고 본연의 석방시대에 들어가야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고, 예수 믿으면 천국 가고, 통일교인 되면 천국 가지!’ 이렇게 돼요? 천만에! 탕감법을 통과해야 돼요. 소학교면 소학교의 학과를 6년 다 통과해야 졸업하는 거라구요. 중고등학교도 6년을 거쳐야 되고, 대학교도 그래요. 대학교도 4년, 6년을 거쳐야 석사 과정을 마치는 거라구요. 그 과정에 70퍼센트 이상, 60퍼센트 이상 못 넘게 될 때는 탈락되는 거예요. 그것이 공식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제멋대로 되게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모든 것이 얼마나 엄청나요? 지구의 연령이 47억, 48억, 45억년 이상 되는데, 지구가 태양계를 일년에 한 번씩 도는 데 있어서 1초만 틀려도 45억 초가 되니 1년 4개월이 틀어져 나가기 때문에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법도에 살고 있고, 원리원칙의 모델형과 일체 되어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수천, 수만년이 가도 1초도 안 틀린다구요.

여러분의 생활이 그렇게 1초가 안 틀리는 사랑의 기준, 1초가 안 틀리는 부자지관계, 부부의 관계, 형제의 관계의 가정적 기틀을 갖고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부족해요? 타락이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영어의 수갑을 채워 가지고 수천만년 고난 시켰다는 것은 타당한 논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개인부터 다섯 단계를 넘어서야

자!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석방, 해 봐요. 석방!「석방!」석방이 제일 귀해요. 그래서 뭐냐 하면, 가인 아벨 세계의 핏줄이 달랐던 모든 전부를 석방해 줘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해와가 핏줄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싸우던 것을 해방해 줘야 이제 19일 천주?천지?천지인 부모가 석방되는 거예요.

그 위에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일을 중심삼고…. 그것도 50이에요, 50. 그것은 선생님 일대에 한 번밖에 맞을 수 없는 기념날이에요. 두 번 맞으려면 선생님이 얼마예요? 몇 살까지 살아야 되겠나?「130세입니다.」130세까지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대에 한 번밖에 없는 고개의 분수령을 넘는데, 이 분수령을 넘는 5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와 사탄세계를 완전히 때려치워야 돼요. 이제 여러분이 완전히 원리원칙에 일치된 가정 기준을 중심삼고 7대, 8대를 중심삼고 12촌, 14촌이 하나되지 않고는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다섯을 넘어서야 돼요. 다섯을 넘어서야 이쪽을 잡을 수 있고, 이쪽 다섯을 넘어야 잡아 줄 수 있는 거예요. 부축할 수 있다는 거지요. 두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다섯을 중심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감옥 출감 50주년을 중심삼고 영계?육계의 분립된 것을 통일식을 해 준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영계와 지상세계에 축복의 시대를 시작해 가지고 영계의 4대 성인으로부터 성인 현철들, 수천억의 사람들을 축복해 줬다구요. 축복해 주었는데, 그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이 천사장의 씨예요. 하나님과 상관이 없어요.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사탄세계와 싸워 가지고 개인시대에서부터 천주까지 탕감하던 모든 것을 잘라 버려 가지고 선생님 몸뚱이를 접붙여 줘서 형님의 자리에 있는 것을 동생의 자리에 세운 거예요. 아담으로부터 참부모가 접붙여 줬기 때문에, 참부모의 16세 이전의 몸뚱이가 결혼해 갖고 아기를 번식해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나라의 모든 걸 찾은 부모님의 대신 몸뚱이를 접붙여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부모님이 가정(假定)한 모양과 같이 해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세워 하늘땅이 하나돼 가지고 천국으로 이행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접붙이는 놀음이에요. 접붙이지 않으면 못 들어가요. 주먹구구로 기독교인들은 뭐 믿으면 천국 가? 미친 자식들이라구요. 세상에 탕감법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알겠나?「예.」인뎀니티(indemnity)라는 말이 완전히 탕감법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그건 완전히 없어진다는 뜻이 없다구요. 안 그래요?

탕감 석방 해원시대에는 하나의 말만 써야 돼

그러니까 원어를 모르면 안 돼요. 한국말을 모르면 문제가 크다구요. 이제 앞으로에 있어서 탕감 석방 해원시대에 들어가 가지고는 말이 둘이 아니에요. 하나여야 돼요. 사랑도 하나요, 남자도 하나요, 여자도 하나요, 부부도 하나요, 가정도 하나요, 나라도 하나요, 문화도 하나이니만큼, 문화를 창조하는 말이 둘일 수가 없어요. 통일 안 되면 안 돼요. 알겠어요?

세계 사람들이 이제 부모님이 쓰던 말을 해야 하는데, 부모님이 쓰는 말이지 한국말이 아니에요. 역사적인 말을 언어학적으로 최고의 부사, 형용사를 더블로 씌워 가지고 표시할 수 있는, 종교의 이념을 표시할 수 있는 입체적인 내용을 갖춘 언어로서는 이게 최상급이라구요. 발음을 49억 가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한국말만 발음하게 되면 발음 못 할 것이 없어요.

한국어를 글로 쓰게 되면, 어느 나라에서 처음 만나 가지고 받아써 가지고 그 다음 날 받아쓴 대로 읽으면 대번에 알아들어요. 일본 말 같은 것은 여기서 써서 그 다음날 와 가지고 얘기해도, 10년 불러도 몰라요. 그렇게 우수한 민족인 동시에 우수한 언어를 쓰니 머리가 좋아요. 말할 때 복잡한 내용을 전부 다 활용해서 소화할 수 있는 세포의 내적인 일할 수 있는 범위가 크니만큼 머리가 좋다는 거예요.

그래, 한국 사람이 문제라구요. 한국이 문제라구요. 요즘에 골프 같은 것은 미국 사람이 완전히 뻗더구만. 여자들이 왕초가 돼요. 해방 후 70년서부터 80년만 지나게 되면 천재적인 사람이 나타난다구요. 한국 사람을 못 당한다구요. 그 중에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한국 사람의 권위를 알아야 돼요. 한국 사람 손 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한국 사람! 자랑해야 돼요.

여기서 미국을 따라갈 것이 아니에요. 미국이 종이에요, 종, 종! 타락한 천사장이에요. 프리 섹스, 호모가 어디 있어? 완전히 생식기를 누더기, 구더기 밥통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그건 일대로 다 끝나요. 백인들은, 호모들이 결혼한다고 하지만 일대만 지나면 다 없어진다구요. 일대면 없어지지요? 새끼가 나와서 핏줄이 연결되나?

그것을 법으로 미국의 32개 주가 호모를 지지한다고 그래요. 이놈의 나라, 망해 가는 것을 모르는 백인들! 백인 종자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종자가 없어져야 되겠어요, 종자를 남겨야 되겠어요? 어때요? 남겨야 되겠어요?

석방돼서 자신을 완전히 부정해야 참혈통의 부활이 벌어져

*아무리 백인들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본연의 참혈통을 찾아야 돼요. 여러분은 혈통을 몰라요. 그러면서 ‘내가 최고다!’ 하는데, �! 참사랑?참생명?참혈통과 관계없어요. 그런 입장에서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트루 블러드 리니지(true blood lineage; 참혈통)’ 해 봐요!「트루 블러드 리니지!」백인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리 백인들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참혈통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에 연결되어 있어요. 사탄의 혈통은 하나님의 참혈통과 원수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피를 빼 버려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을 부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사탄의 피를 빼 버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그 기반 위에서 참혈통의 부활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스, 노?「예스.」‘예스’ 했다구요. 그 예스는 영원한 예스예요. 시작도 예스, 과정도 예스, 끝까지 예스라구요.

그러니까 석방해 가지고 완전 부정을 해야 되는 거예요. 눈을 빼 버리고, 다 빼 버려야 돼요. 눈, 코, 입 등 오관을 전부 다 부정해야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참사랑이 나타나지 않고 참생명과 참혈통을 부정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없어요. 차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면 쓰레기가 되어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판서하시며) 이게 이렇게 됐어요, 이렇게. 타락으로 이렇게 연결되지 못한 거예요. 어떻게 본래대로 돌아갈 수 있느냐? 전부 다 부정, 부정, 부정해야 돼요. 이것을 인정하게 되면 아무리 가더라도 하나되지 못해요. 센터가 없어요. 이거 센터가 아니에요. 이와 같은 센터, 이와 같은 센터, 이와 같은 센터에 못을 박는 거라구요. 이것은 본연적인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 돌아서게 되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한이 탕감되는 자리로 갈 수 있다구요. 한, 한, 한, 복귀, 복귀, 복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렇지요?「예스.」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나는 완성했다!’ 하게 되면, �! 침을 뱉어 버려야 돼요. ‘너는 타락한 사탄의 핏줄에 연결된 존재다.’ 하면서 말이에요. 그러한 사람을 어떻게 인정해 줄 수 있느냐? 노(no)! 부정이에요.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어요. 이것은 공식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석방된 세계에서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어

자, 그것을 알고 석방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석방, 해 봐요.「석방!」사형수가 되어 가지고 수십년 형무소에 있다가 나올 때, 3개월만 남겨 놓게 되면 3개월 되어 나가기 전에 대개 다 죽어요. 오래 옥살이를 한 사람은 그렇다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얼마나 하나님이 석방을 바랐는데, 몇천만년 기다려 나왔는데 하나님은 죽을 수 없어요. 자기 생명을 포기할 수 없어요. 끝까지 석방된 그 세계에 있어서 천주를 찾은 본연의 능력, 천지를 창조하던 능력을 발동해서 순식간에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순식간에.

미국이 잘나고 뭐라고 해도 순식간에…. 3대만 대통령을 갈아치우면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3대. 왕 시대, 할아버지 시대, 아버지 시대, 3대만 하게 된다면 그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찾아야 할 것은 할아버지 시대, 아버지 시대, 내 시대예요. 3시대를 넘어 4대를 연결시켜야만 땅에 남아질 수 있는 뿌레기가 생겨요. 뿌레기가 생겨야 착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원리는 4대 심정권을 말하고 삼대상목적, 사위기대 이념을 말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 법이 아니에요. 천상 법이에요. 알겠어요?「예.」석방 해 봐요, 석방!「석방!」한국 사람이 석방이라는 말을 이해 못 해요. 석방시대가 온다구요.

그래서 사흘 전에는 말이에요, 뭘 했느냐? 노아 심판 때 심판 안 받은 것이 고기예요, 고기. 천사세계예요. 천사가 한 사람 잘못했지만 수많은 천사가 지옥에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권, 고기들은 심판을 안 받았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고기세계를 중심삼고 잡는 고기는 12지파, 열두 달을 대표해 가지고 그날 천사세계의 석방이다 이거예요.

옛날 로마 박해 4백년 동안에 있어서 기독교인들이, ―고기 족속이 있지요, 고기 족속?― 고기를 해 가지고 신호라든가 암호를 한 거예요. 왜? 심판 안 받는다는 거예요. 죽더라도, 생명이 죽어 자빠지더라도 고기로서 죽으려고 했어요. 고기로서 살아야, 고기가 심판 안 받으니 부활할 수 있어요. 그 역사와 마찬가지예요. 그걸 탕감해 줘야 돼요.

허드슨강에서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아서 놔준 이유

그렇기 때문에 허드슨강에 나가 가지고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잡았어요. 스트라이프트 플래그가 뭐예요? 아메리칸 플래그(flag; 깃발)지요? 배스 가운데 스프라이프트 배스가 미국을 상징해요. 미국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고기예요, 이게.

허드슨 강이 공해 때문에 먹지 못하던 것을 새끼들을 놔줘 가지고 이걸 키워 가지고 지금 수십년 가까워 오니까 이제 먹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허드슨 강에 스트라이프트 배스!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해방시켜 미국을 해방시켜야 돼요. 미국에 오색가지 배스들이 다 있지만, 스트라이프트 배스 종자가 아무 배스를 갖다 섞는다고 생겨나지 않아요. 씨가 같아야 되지요. 스트라이프트 배스는 뭐예요? 사람의 줄 친 것이 해방돼야 돼요. 무지개 빛이 일곱 개 스트라이프트 라인이 있지요? 이것이 전부 다 하나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고기를 잡았다가 놔줌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의 상징적 입장의 것이 심판 안 받았기 때문에, ―심판 받았다가 다시 노아시대 이후에 얼마나 존재세계가 희생당했어요?― 그걸 해방해 주는 거예요.

열두 마리를 잡으면 열두 마리 잡은 것을 전부 다 법에 해당하는 사이즈는 다 놔준 거라구요. 18인치예요. 18인치 이상이에요. 18인치 이하의 것은 다 놔주고, 그다음에 돌아오려면 18인치 이상 되는 열두 마리 이상을 잡아야만 그걸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먹고 살아야 돼요. 탕감해 가지고 천사세계의 해방, 세계의 물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자유 해방될 수 있기 때문에 천사세계의 해방이 상징적으로 되느니라! 아멘!「아멘.」

탕감복귀 철회 선포 후 9개월 만에 가인 아벨 석방을 선포한다

그걸 했으니까 그다음에 천사가 생겨나서는 뭐예요? 가인 아벨이지요? 가인 아벨 이것이 뭐냐? 탕감복귀 철회를 선포한 날이 언제예요? 양창식!「7월 13일입니다.」7월 13일이에요.

7월 13일하고 이번에 이렇게 해 가지고 7월부터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이 9번째예요, 9번째. 사탄 수 9수 이것은 쌍이 못 되게 돼 있어요. 10수 10수가 돼야 할 텐데 이걸 막아치운 거라구요. 투전판, 도박장에서 아홉이라는 것이 제일 좋은 것으로 돼 있다구요. 그래, 만 8개월 만에 13일을 통해 형제, 가인 아벨 범죄적 근본을 전부 다 석방해 버린 거예요.

사탄까지도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참소했지만, 이제는 참소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내용을 여러분과 더불어 보고할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선악의 투쟁 개념이 없어요. 완전히 석방해 주기 때문에 전부 다 사탄 마귀, 누시엘 천사장이 종 중의 종의 놀음을 하여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사탄 전체가, 선악의 투쟁의 흔적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법을 중심삼고 감옥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원리를 아는 사람이 감옥에 갈 수가 없어요. 몸 마음이 싸울 수 없어요. 부처끼리 싸울 수 없어요. 어머니하고 아버지 앞에 자식들이 불효할 수 없어요. 나라 앞에 불충할 수 없어요. 그것이 공식이 돼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어차피 가야 할 그 목적지에 맞게끔 준비해야 돼요.

지상에 사는 그것을 전부 취소해 버려 가지고 하늘나라의 완전히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자유 해방권을 중심삼고 똑같을 수 있는 핏줄을 통해 아들딸이 태어나고, 하나님 품에서 자라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고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하는 길을 갈 수 있는 자리가 오늘 태어나 살고 있는 이 자리라는 거예요. 그것이 석방된 자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만 몸 마음의 싸움을 없애

그래, 여러분 눈도 두 종류가 있지요? 어때요? *코와 귀도 두 종류인데, 영원히 하나밖에 없어야 돼요. 보는 것, 듣는 것, 냄새를 맡는 것, 맛보는 것이 둘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지금 타락한 여러분은 싸우는 입장에 있지요? 그렇지요? 예스, 노?「예스!」영원히 ‘예스’예요. 그 영원한 ‘예스’를 어떻게 지워 버릴 수 있느냐? 남자의 힘으로 지울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지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밖에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깨끗이 지우는 거예요.

그렇게 완전한 자리를 원한다면 절대적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절대복종이에요. 미국 사람들은 절대복종의 컨셉이 없어요. 개인주의자들이라구요. 그래서 완전히 사탄 편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페어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요. 눈도 페어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데, 몸과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그게 문제예요. 어떻게 이와 같이 하나로 만들 수 있느냐? 이와 같은 것은 완전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이와 같은 것은 그 무엇도 지워 버릴 수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해 봐요. (손뼉을 마주치심) 그래, 한국에서는 말하기를 28세, 이팔청춘을 그리워해요. 28이 뭐냐? 이걸 말하는 거예요. (양손을 깍지 끼심) 이렇게 하면 딱 하나돼요. 이걸 하나님도, 누구도 못 떼요. 이 안에 내 개인이 있고, 이 가운데에 가정이 있고, 이 가운데에 나라가 있고, 이 세계가 있어요. 누가 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왜 28이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이게 삼 사 십이(3×4=12),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 열 넷이에요, 열 넷. 이것 열 넷 해서 28, 이팔청춘이 돼요. 한국은 계시적인 민족이기 때문에 이팔청춘이 되게 되면, 아들딸을 가지고 부모 앞에 효자가 되고, 나라 앞에 충신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그 사람은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아들딸이 하나되고, 종족?민족?국가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팔청춘을 그리워하는 거라구요.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삼 팔이에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팔이라구요. *삼팔선, 이 중심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기서 헤아리면 센터, 이와 같은 이게 센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삼팔선이 문제예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아담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삼 팔이 이십사! 여기(얼굴)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것은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라구요. 이 몸뚱이가 10이에요, 10수. 이것이 모가지 돌아가는 거예요. 이 땅에는 열둘이 되는 거예요, 열둘. 10진법과 12수가 혼란이 돼 있어요.

서양의 사상으로는 영계를 풀어낼 수 없어

미국은 10진법을 쓰나, 12진법을 쓰나? 피트를 쓰나, 미터를 쓰나?「피트를 씁니다.」피트는 땅이에요. 땅밖에 몰라요. 10진법이 아니에요. 미터법을 써야 된다구요. 그게 공식이 다 돼 있다구요. 동양사상에는 그 공식이 다 나와 있어요, 몰라서 그렇지.

그러니 서양 사람이 아무리 했댔자 영계를 풀어낼 수 없어요. 그런 지식의 근본이 없어요. 사상의 근본이 없어요. 그건 타락한 사탄의 핏줄을 통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악수도 그래요. 인사가 이게 뭐예요? 악수하면 어드래요? 끌어가려고 한다구요, 자기에게로. 악수해 끌려가겠다고 생각해요? 너를 잡았으니 내 것 만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동양사상은 악수가 아니에요. 둘이 붙안고 춤추게 될 때에 다리가 서지 않고 중심이 없으면 어디 흘러가서 깨져 나가는 것 알아요? 그래서 액시스(axis; 축)가 필요해요.

*서양 사람들은 축이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사탄이 마음대로 해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도망다니면서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열대지방, 온대지방에서 한대지방으로, 북극에 가서 살다가 도망 온 것들이라구요. 총을 만들어 가지고 사냥해 먹다가 와 가지고 해적이 되었어요. 그 근거지가 영국이에요. 해적의 기지가 영국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이 가는 데는 피를 봐요. 피를 흘려 왔습니다. 아시아는 피를 안 흘려 왔어요. 피 흘려서는 결국은 가인의 자리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다 도적질해 갔던 것을 다 돌려줘 가지고 종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종이 되어서는 안 되겠으니 선생님이 황족권을 만들어 아담의 본연의 자리에 돌려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왕으로 모시고 부모로 모시게 돼요. 영계도 부모를 몰라요. 선생님이 하나님이 부모라고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지금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영계도 ≪천성경≫을 훈독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알겠어요?「예.」석방, 해 봐요. 석방!「석방!」

석방이 뭐라구요? *탕감! 상하 탕감, 좌우 탕감, 전후 탕감의 세 가지가 하나된 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석방이 가능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컨셉이 영어에는 없어요. 영어에는 없다는 거예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들려면 식욕, 수면욕, 성욕을 극복해야

자, 이렇게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 가지고…. 내가 할 일이 많아요, 이제부터. 알겠나? 석방이 귀하다는 것을 알겠지요?「예.」석방, 해 봐요.「석방!」본연으로 돌아가기 위한 석방이에요. 속이 하나도 없게 되니 빵이다, 속빵이에요. 속이 없어지는 것이 빵이에요. 속이 완전히 없어지니 사탄도 잡아갈 수 없고 하나님도 잡아갈 수 없어 문 총재가 전부 다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 줌으로 말미암아 석방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돼요.

여러분이 이제 일생 동안 싸워서 이겨야 할 거예요. 선생님이 몸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그 첫째가 뭐냐 하면, 먹는 것입니다. 둘째가 뭐라구요?「잠자는 것입니다.」잠자는 것! 먹는 것, 자는 것, 그다음에 뭐예요? 섹스!

먹는 것을 마음대로 못 해요. 안 먹으면 안 되는데 말이에요. 잠을 안 자면 큰일나지요? 그리고 섹스를 마음대로 못 해요. 먹는 것을 극복해야 되고, 잠자는 것을 극복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두 시간, 세 시간도 안 잤어요.

지금도 그래요. 습관이 됐기 때문에 세 시간만 자면 눈떠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한테 언제나 내가 구사레(くされ; 비웃으면서 몹시 욕하는 말) 맞는다구요. 남도 자지 못하게 부스럭대는 그런 나쁜 전통은 빨리 시정하라고 하는데, 그런 어머니 말 들어야 되겠나, 선생님이 그냥 그대로 천국 들어가야 되겠나? 어머니 말 들었다가는 큰일나요. 자는 사람이 나쁘지, 일어나면 선생님이 기도도 해야 되고, 원리도 감정해야 되는데, 불을 켠다고 ‘불을 또 왜 켜노? 불, 불, 불!’ 그래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뭐 어머니 아버지는 자연히 하나된다고 생각하지만,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맞춰야 돼요.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맞추면 다 판이 뒤집어져요. 그러니 아버지 노릇을 하기가 쉽지 않아요. 통일교회 아버지는 어머니 앞에 아버지고, 어머니 앞에 오빠고, 어머니 앞에 남편이에요. 아버지가 그래요. 그렇잖아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오빠고, 그다음에는 아버지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몸이에요. 하나님도 쉬어야 돼요. 하나님도 먹어야 돼요. 영계에서도 먹어요. 하나님도 좋아해야지요? 여러분 남자들은 자기를 좋아하나, 여자를 더 좋아하나? 서양 남자들, 자기를 더 좋아하나, 상대를 더 좋아하나? 어떤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인디비주얼리스트(individualist; 개인주의자)예요. 상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보다도 상대를 더 좋아해야 할 텐데 반대가 됐으니 뒤집어 박아야 돼요. 선악의 투쟁이 상대를 좋아할 수 있는 그 출발이 됐다면 전쟁이 없고 싸움이 없는데, 자기를 중심삼고 자각적인 출발을 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제일로 삼았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망할 사람은 개인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에요. 끌어당기는 사람이에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면 자꾸 또 올라간다구요. 가벼우면 기구가 돼 가지고 올라가지요? 올라가지 못해요. 자기가 잡아 쥐고 있으면 가라앉아요. 수평선 이하의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나

경계선이, 하늘나라의 경계선이 어디냐 하면, 지옥의 경계선이 어디냐 하면 나예요. 나예요. 몸뚱이와 마음이에요. 마음세계의 기원은 보이지 않는데 몸뚱이 세계의 기원은 보이니 이 보이는 세계의 욕심이 중심이 돼 있기 때문에, 세상은 끝날이 되게 되면 개인주의화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부정하고 천지를 부정하고 자기 나라를 부정하고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도 부정하는 것입니다. 개인주의예요. 안 그래요?

미국의 젊은이들은 16세 이후만 되면 출가, 집을 버리고 나가는 거예요. 나라가 어디에 있고 부모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부모가 스텝마더(stepmother; 계모), 스텝 브라더(stepbrother; 이복형제)가 어디 있어요? 스텝 페어런츠(stepparents)가 어디 있어요? 그 눈에 상처, 칼질하고 전부 상처 나니 죽기보다도 더 힘들기 때문에 가정을 떠나는 거예요.

사랑의 본심이 없는 투쟁적 모든 화살촉이 박혀 있는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그러는데, 나중에는 호모, 레즈비언, 히피 이피가 되어 가지고…. 엔젤 패라는 것이 있잖아요? 세상에! 어디 가려야 갈 수가 없으니 비가 오고 눈이 오는데 남의 집 처마 밑에서 약 먹고 자살할 수 있는 것이 점점 늘어가요. 그건 하나님을 몰라서 그래요.

임자들도 히피 이피가 되었다가 다 들어와 가지고 다 젠틀맨(gentleman; 신사)이 됐지요? 됐나, 안 됐나? 나쁜 사람이 됐나, 선한 사람이 됐나?「선한 사람이 됐습니다.」선한 사람은 못 되었어도 선한 사람은 되고 싶어하지요? 되고파 하는데 꽉 붙들고 놓지 말라는 거예요, 트루 페어런츠를. 트루 페어런츠를 옷이 돼서 입혀 주고, 가죽이 돼 가지고 있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지옥 안 가요.

절대신앙이요, 절대사랑이요, 절대복종이에요. 핏줄이 더럽혀진 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을 생명 몇백 번 희생시켜서라도 놔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붙들고 가면 틀림없이 하나님 앞에 가는 거예요.

뭐 자기를 중심삼고 내가 하버드대학의 박사고 무엇이고…. 푸! 그 따위 놀음을 하지 말라구요. 해 봐도 해 봐도 안 되는 것이 하버드예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다구요. 해와는 ‘일을 해 와라.’ 해서 해와고, 아담은 ‘아 담을 만들었다.’ 해서 아담이에요. 계시적인 술어예요.

한자 같은 것은 동이민족(東夷民族)이 지은 거예요. 중국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 지었어요. 공자가 한국 사람이에요. 공자가 상투 틀고 갓 쓰고 대님을 묶고 정성들이잖아요? 옛날에 순 임금이라든가 이름 있는 사람들은 다 한국 사람이라구요.

한국의 전통이 그러니까 한국에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뜻의 지도자가 나오게 돼 있어요. 세상의 욕을 먹었지만, 세상의 욕을 먹으면서 세계에서 출세해 이 자리에까지 올라온 레버런 문이에요. 레버런 문을 이길 사람이 없어요. 자기가 아무리 해도 내가 세 가지만 물어보더라도 한 가지 답변을 못 한다구요. 하나님을 알아요?

참부모의 길을 닦아 나오면서 별의별 유혹을 넘었다

금식해 가지고 밥 안 먹는 왕초라는 걸 알아요? 잠 안 자는 것도, 열두 시만 되고 세 시만 되면 사탄의 활동 시간인데 잠 안 자요. 그다음에 또 뭐라구요? 사탄이 생식기를 점령할 때는 안 내놔요. 개인적 가정적으로 전부 다 ‘세상의 일등 미인, 한국 미인을 내가 갖다 주는데 너 내 말 들어라.’ 해도, 일본의 미인, 세계의 미인, 영계에 간 이 땅에 왔다 간 미인, 제일 잘난 백인을 대표할 수 있고, 황인을 대표할 수 있고, 흑인을 대표하는 미인들을 전부 다 갖다 주더라도 선생님은 통하지 않아요.

백년 만에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부활해 가지고, 사랑을 그리워하고 그렇게 사랑하고 싶었던 그런 부처끼리 만나서라도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만나 가지고 사랑을 한다고 절대 생식기를 갖다 맞출 수 없어요. 그건 탕감하고 갖다 맞춰야 돼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여자들의 유혹의 단계를 넘지 못하고는 참부모의 길을 닦지 못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5만 명의 일본 사람들 수련회 할 때도 동양 사람들을 중심삼고 난다긴다하는 동대 출신 무슨 박사, 유명하다는 여자들이 유혹해도, 레버런 문을 유혹하기 위해서 제국조사실에서 파송해 가지고 별의별 시험을 해도 안 걸렸어요.

여기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도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이 여자들을 좋아하니, 색마와 같은 존재이니 미인이 오게 되면 백이면 백 사람 꼬이면 말려 들어가고 꼬이면 틀림없이 걸린다고 했어요. 천만에!

샌프란시스코에 여자가 와 가지고, 시 아이 에이에서 보냈던 사람인데, 영계에서 조상이 ‘이놈의 간나가 여기가 어디라고 왔어? 직고해라.’ 해 가지고 직고한 거라구요.

그런 편지도 다 보관해 가지고 사탄세계에 증거해 가지고 법정투쟁을 하면 꼼짝 못 하게 쓸어 버릴 수 있는 재료가 있는 거라구요. 그거 보관 필요 없어요. 그냥 그대로 가르쳐 주면 다 아는데요. 몰라서 그렇지 알면 좋은 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 타락했기 때문에 몰라요. *타락해서 모르니까 모든 게 복잡한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말을 다 이해 못 하지요. 하늘을 다 잊어버렸어요. 그걸 바로잡아 주기 위해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여러분이 옛날과 비교할 때 얼마만큼 변했어요? 좋아졌어요, 나빠졌어요? 좋아졌어요, 나빠졌어요?「좋아졌습니다.」좋아졌다는 사람은 바른손 들어 봐라. 바른손! 두 손 들고 있다구, 이놈의 자식. 어디 나빠졌다는 사람은 왼손 들어 봐라. 나빠졌다는 사람은 왼손!

이거 통역하니 못 알아듣잖아요? 왼손을 들라는데 바른손 들고 있어, 바른손. 통역이 그래요, 통역이. *통역이 완전하지 못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녹음이 중단되어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해방?석방의 왕권시대의 상속자 후계자가 되라

산정 분수령을 넘어갈 텐데 올라갔던 그 분수령을 넘기까지는 자기 생각을 할 수 없다구요. ‘아이고, 나 싫다!’ 하면 큰일나요. 다리도 놓고 올라가야 되고 철망도 타고 올라가야 되고, 가는 대로 따라가야 돼요. 그렇게 분수령을 넘은 데는 평지가 돼 버린다구요. 자유해방시대가 돼요.

그래 놓아야 하나님이 승리하고 선생님도 다 끝내 가지고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이별한다.’ 하고 언제 가더라도 하나님 앞에 타락이 안 된 아담 해와 완성권, 개인시대와 가정?종족시대, 8대 완성권의 천지에 자유 행보할 수 있는 해방이 아닌 석방의 왕 시대가 돼요. 석방만이 아니에요. 석방의 왕권시대의 상속자가 되고, 후계자가 되느니라! 아멘! 네 번 만에, 아 아 아 아 멘!「아 아 아 아멘!」제4차 아담심정권 복귀예요.

그래서 기념하기 위해서 다 모이라고 그랬어요. 여기에 모였던 것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얼마나 영광인 줄 알아요? 5대 성인, 하나님 앞에 있어서 가인 아벨 시대의 석방권 대회에, 부모님이 기도하고 선언하는 데 동참했다는 사실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생명 이상의 가치적 자리를 부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만큼 엄중한 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참부모 앞에 부끄럽지 않은, 탕감 철회해 가지고 자유분방할 수 있는 해방적 시대가 아닌 석방의 왕좌 왕권시대에 직행할 수 있는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큰 자랑이에요. 알겠어요?「예.」잘 왔나, 못 왔나?「잘 왔습니다.」

여기 미국 나라 사람 여덟 교회가 오고, 한국 교회도 아홉 교회가 모였어요. 작년 7월 13일을 중심삼고 8, 9, 10, 11, 12, 1, 2, 3, 4월이니까 9개월 만인데, 9가 사탄 수예요. 10수는 귀일수입니다. 귀일수에 돌아가야 되니 나라와 세계가 비로소 석방의 시대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한테 맡겨 기르던 새 새끼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없더라도 어디 가서든지 마음대로 내가 잡아먹고 새끼 칠 수 있는 자유분방의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가정을 가졌느니라!’ 자랑하고 살 수 있어야 된다구요.

몸 마음이 싸우면 안 돼요. 지금도 몸 마음이 싸우지요?「예.」그러니까, 몸 마음이 싸우니까 선생님을 꼭 붙들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수천 계단을 올라가는 사다리 위에서 떨어져요. 몇백 층 되는 사다리가 아래가 넓겠어요, 좁겠어요? 몇십 리가 되고 몇백 층이 되는 사다리를 올라가려면 두 다리가 여기는 넓지만 끄트머리는 좁아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6천년 탕감시대를 거쳐온 모든 사다리를 선생님 때에 있어서 8층 사다리를 넘어왔어요. 8층을 이렇게 잡고 힘들어도 올라갈 수 있다구요. 부모님이 대신 그걸 좁혀 주지 않으면 갈 데가 없어요. 이렇게 먼 것을 8층으로 해 놨기 때문에, 요것 올라가면 다 탕감의 자리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직접 대할 수 있는 자리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을 놓쳐 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뭐 학박사든 무엇이든, 박사가 박살된다구요. 수천 단계를 올라가는 사다리 위에서 내려다봐서는 어지러워 떨어져요.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8층은 괜찮지요. 8단계까지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그런 모든 것을 여기서 올라가다가 이렇게 해서 몇십 리 되는 저쪽에 가서 지우고, 또 왔다가는 여기 이걸 붙들고 와 가지고 또 잡아 가지고, 그다음에 혼자 올라가 한 단계 한 단계 탕감해 가지고 전부 다 축소시킨 거라구요. 그래서 8천 계단 이상 되는 탕감의 고개를 여기 집으로 올라가는 8층 사다리를 놨으니 마음대로 손잡고 마음대로 올라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다리를 놓치면 큰일난다 그 말이라구요. 사다리를 놓치면 사태가 벌어져요. 사다리 하면 네 다리를 말해요. 자, 어디 가노? 빨리 끝내자! (웃음)

가정이 하나돼 하나님을 붙들고 놓지 않아야 내 가정의 하나님

『……대우주의 지금 영계?육계가 통일된 이 세계보다도 더 훌륭한 세계를 여러분과 하나님의 힘으로 창조해 가지고 여러분이 왕 중의 왕, 주인 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아무개 아들, 그런 기록적인 출발을 선언한 것이 이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다 같이 ‘아멘’ 해 봐요.』

1년 전에 한 얘기지만, 오늘 석방할 수 있는 이날을 바라보면서 얘기한 거예요. 석방, 해 봐요.「석방!」이제는 석방 다 끝났어요. 믿는 것이, 종교권이 지금까지 정치권 앞에 핍박받았는데, 정교분립(政敎分立)이라는 사탄이 세운 것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이번에 23일 왕권 즉위식을 중심삼고 천주평화통일 뭐라구요? 이상천국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시대예요. 상대가 딱 돼 가지고, 이것이 딱 이렇게 돼 가지고 가를 수 없어요.

해 봐요. 이렇게 해 보라구요. (양손의 손가락을 깍지 끼시며) 호랑이와 싸움해 가지고 모가지를 안고 발을 중심으로 이렇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호랑이가 죽기 전에는, 죽어서도 못 뗀다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거라구요, 이게. 이 가운데, 24 가운데 다 들어가 있지요? 개인도 다 들어가 있고, 가정도 이렇게 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안게 되면 이렇게 안아야 되겠나? 이건 뽑아지지요? 이렇게 되면? 사위기대 전부 다 물렸어요. 여기가 굵다구요,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게 안 나온다구요, 빠지기 전에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딸을 가진 가정이 이렇게 한 덩어리 돼 가지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붙들고 사지백체를 놓지 않는 그 가정이 되면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 되고, 내 가정의 하나님이요, 내 나라의 하나님, 내 주인의 대신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28이에요, 28. 이팔청춘이에요. 한국에서는 이팔청춘이 꿈이에요. 한국은 계시적인 나라라구요. 선악과 따먹었다는 게 뭐냐? 마피아가 이름 있는 대신들의 딸을, 외동딸을 유린하게 되면 따먹었다고 그래요. 어쩌면 성경에 말씀한 내용이 한국어로 되어 있는지 몰라요.

이게 뭐예요?「입입니다.」입은 뭐예요? 입은 들어와라, 들어와라, 들어와라 하는 거예요. 코는 뭐예요? 코는 코딱지를 ‘흥 흥 흥!’ 하고 불어라 이거예요. 눈은 뭐예요? 눈은 까만 눈이지만 눈이 바라는 것은 하얀 것이에요. 백색을 바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7색이 합하면 백색이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눈은 백색을 좋아하는 거예요. 백색의 색깔이 든 것이 봄 색이에요. 핑크(pink) 컬러, 옐로(yellow) 컬러, 그린(green) 컬러가 백색에 살짝 물들어 있는 것이 봄철 색들이에요. 알겠어요?

얼굴도 그래요. 얼굴도 처녀가 하얀 얼굴이 좋은 것이 아니라 불그레한, 17세가 되면…. 복숭아가 파란빛에서 홍색같이 되지요? 얼굴이 피가 반영되어서 입술도 그렇고, 전부 다 한 빛으로 보여야만 시집갈 때가 된다, 아기와 어머니가 한 몸이 되기 위해서는 안팎이 같을 수 있는 색깔로 얼굴 자체도 닮아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기를 낳게 된다면 재창조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아기와 마찬가지로 커 가야 돼요. 그건 어머니들은 잘 알겠구만.

다 끝났나?「아버님 축도 남았습니다.」축도 하자. 축도 훈독하고, 축도! 자! (훈독 마침)

가인 아벨, 참부모, 지상?천상천국 석방시대 선포의 의미

여기 와 앉아야 돼요. 할 일이 많아요. 이제 기도 내용을 들어 보니까 해방?석방 시대를 바라던 것이 일년 전에도 있었지만, 그것 다 잘라 버릴 수 있는 마지막 선포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 천사장권을 석방해 줌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의 기준도 석방되고, 가인 아벨의 장자권 차자권 투쟁의 역사를 잘라 버림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자리잡아 부모권 석방시대, 부모권 석방시대에서 국가와 세계,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의 담을 다 헐고 정비한 천일국을 중심삼은 해방시대를 넘어서서 석방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하나님 앞에 모두 맡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시옵소서!’ 그럴 때가 왔어요.

하나님이 내킬 수 있는 아무것도 없는 자유 국경 평원지대에 있어서 주인의 행차를 할 수 있는 기록적인 한 날을 이제부터 20일간에 나라의 기준, 천사장 석방과 더불어, 그다음에 가인 아벨 석방, 그다음에 참부모 석방, 그다음에 하늘나라 천상나라, 지상?천상천국 석방시대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타락의 그림자와 형태를 마음에 두지 않고 하나님의 본연의 완성한 목적 그대로의 이상의 가치를 참부모가 이상 탕감해서 메움으로 말미암아,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없는 최후의 승리의 패권 자리에 천세 만세 하나님의 축복을 참부모 앞에 전수해 줄 수 있는 승리의 해방시대, 석방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아멘!」아시겠어요?「예.」

선생님이 말씀한 총론을 다 알고 그걸 기억해서 이 가운데서 여러분이 설 자리를 확정지어 가지고 ‘내가 갈 길이 이것이로구나.’ 하는 것을 각자가 자주적인 입장에서 가야 돼요. 타의적인 입장이 아니에요. 전체를 중심삼은 자주적 자의 입장에서 정하여 전체 목적 기준, 최고의 기준까지도 넘어가서, 하나님의 대신 자리,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하늘나라를 이 땅 위에 남겨줘야 할 제2조상의 자리가 내 자리인 것을 알고 그 자리를 지킬 줄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이 오늘 이날을 기념하는 여러분의 가정들의 책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선포 기도한 모든 1년 전에 했던 것을 다시 깨끗이 1년 전에 약속해 가지고 이 날을 맞이하여 석방을 선언하게 된다는 사실은 놀라운 승리의 패권의 왕권이 도래한 것임을 알고, 기쁨으로 환영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석해 주기를 부탁하겠다구요. 기도하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천일국 4년 4월 13일 오전 일곱 시를 향한 15분 이 아침에 이스트 가든 이 자리에서 하늘땅이 주시하는 가운데, 지상세계의 축복을 기원으로 한 참가정의 축복가정들과 천상세계의 4대 성인들의 축복가정 이후 성현?현철을 비롯한 1억 2천 이상의 축복가정들이 가인세계의 돌감람나무 축복가정 이상의 참감람나무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자주적 입장에서 어디서든지 우리 축복가정들 자체를 중심삼고 해방적 행차를 할 수 있는 자유천지를 맞는 천사세계의 해방은 물론이요, 석방시대를 이 달 11일에 바다를 중심삼고 스트라이프트 배스의 해방과 더불어 기념하였습니다.

오늘은 작년 7월 13일을 중심삼은 탕감시대 반환이라는 한스러운 역사시대를 잘라 아버지께 봉헌하고 9개월을 맞는 이날 이 시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의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핏줄로 말미암아 엮어졌던 거꾸로 된 원한의 당신의 심정의 담들을 헐어치우고, 참부모가 그 모든 책임을 지고 당신의 본연의 자리에 영어의 철갑 환경을 철폐시킬 수 있는 과정을 하기 위해 50년 세월을 싸워 가지고 이 자리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금년 4월 마지막 날을 마치고 협회 창립 50주년을 중심삼고는 하늘의 나라와 땅의 나라, 두 나라가 싸우던 것을 갈라 치워버려 가지고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은 물론이고, 석방적 천일국을 중심삼은 종교권 일체권을 중심삼고 정치권까지 소화하여 하늘과 본연의 심정적 일체, 통합적 세계를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거룩한 뜻 앞에 있어서 오늘 중요했던, 핏줄이 엇갈려 시작한 가인 아벨의 엇갈린 형제의 싸움의 역사를 취소하고, 완전히 해방과 더불어 부모님 자체를 중심삼고 새로 태어난 아들딸의 가치를 인정하는 석방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9개월 전에 이 날을 맞아 기도하던 모양이 해방과 석방의 날을 바라던 그 모든 석방의 끝에 이 목적의 한 술어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천지가 주시하는 가운데 창조본연의 창조이상의 핵심적 일체권 심정을 중심삼고 타락이 없었던 완성의 아담 기준 이상 전체를 대신 탕감복귀해 찾아 세워 하늘에 반환한 이 날을 중심삼고 다시 석방의 날을 선포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 날을 중심삼고 남아진 이제부터 일주일 내, 바로 6일 후에 벌어지는 19일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석방시대와, 그래 가지고 10일 후인 5월 1일을 중심삼고는 나라의 석방시대를 거쳐 가지고 온 세계, 총 피조세계 전체를 대변환시키는 대변환시대 환원의 한 날을 맞이하여 해방적 석방시대, 천상천하 석방시대를 발표할 수 있는 준비를 착착 진행하는, 두 번째 가인 아벨의 핏줄이 엇갈린 것을 석방의 기준에서 밟고 넘어서 가지고 부모님이 석방할 수 있는 기원의 터전을 연이어 나가는 과정도 아버지, 보호하시옵소서.

그리하여 5월 1일과 5월 4일까지 미쳐질 수 있는 모든 한국에 있어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조국광복의 일념으로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완전히 찾아 가지고, 해방 천국뿐만 아니라 석방 천상천하, 만국 해방의 세계로 진출할 것을 선언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준비하는 일체의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심정권 내에 혁명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이 땅 위의 하늘의 축복가정 자녀들이 참부모와 일심?일체?일념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문화적 배경을 중심삼고 순결?순혈?순애를 중심삼고 순애 성을 중심삼은 일화 통일의 자유와 해방, 석방의 천상?지상천국으로 화하기를 선언하오니 아버지, 기쁨으로 받아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기하여 참부모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석방의 기념의 날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선포한 대로 받아서 영원히 영원히 당신의 그 권한 위에 만군의 여호와, 만유의 왕, 만주의 부모가 되시옵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재차 선포하며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자, 이제 가인 아벨의 석방 선언을 만세로 하라구.「가인 아벨….」석방!「석방 만세….」석방 선언 만세! 내가 아니고 자기들이 해야 된다구, 아들의 자리에 있으니까. (억만세삼창) (박수)

몸 마음이 하나돼 부모님을 붙들고 나아가야

이제부터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나가야 돼요. 자기를 주장해서는 안 돼요. 부모님을 딱 붙들고 죽든 살든 놓치면 안 돼요.

이제 천사세계의 해방시대를 밟고 넘어가야 되고, 가인 아벨 해방시대, 석방시대를 밟고 넘어가야 되고, 그다음에 부모님의 석방시대를 밟고 넘어가야 되고, 만국 해방의 국가 지상천국 통일세계를 밟고 넘어가 가지고 5월 4일을 중심삼고…. 5월 4일이 뭐예요? 작년 5월 4일에 발표한 것이 말이에요.「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 선포의 날입니다.」창조이상 모든 전체의 주관권을 전환한다는 그 자리를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석방, 우주 해방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조상들이 여러분에게 언제든지 와 가지고 천사장 대신, 성인?성자들 대신, 종교 지도자 대신, 선한 여러분의 족장들 대신 여러분을 협조할 수 있는 자유시대가 왔으니,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부처끼리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석방권을 갖추면 전부 다 순식간에 세계는 돌아간다는 거예요. 대우주를 창조한 능력의 하나님이 눈 한번 깜짝할 새에 세계를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 자신들이 문제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알겠나?「예.」

선생님이 그런 몸 마음 하나를 중심삼고 사탄과 분립적 투쟁의 환경적 여건에서 별의별 것을 다했지만, 미국에 넘어와 가지고 이 해방적 천사세계의 해방권, 석방권, 가인 아벨 석방권, 부모 석방권, 나라 석방권을 이루었으니 해방될 수 있는 그 세계에서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어쩔 수 없어요. 하나님 앞에 맡겼으니 하나님이 법적으로 처리하는 대로 선생님이 따라가야지, 선생님이 관여할 수 없어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하나님께 맡겼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은 선생님 몸뚱이만 붙들고 놓지 않으면 돼요. 5월 4일을 넘고, 그다음에 한국이 이제 독립선언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돼요. 북한이 뭐라 하더라도, 이라크의 전쟁에도 그 배후에는 선생님이 개재돼 있다는 사실들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선생님의 책임을 밤이나 낮이나 실행했기 때문에 그 기반 밑에서 이러한 석방시대까지도 선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나타나지 않은 내적 비밀의 세계를 모르지만, 그런 배후를 엮어 가지고 이런 해방적인 선언을, 석방 해방의 날을 선언했다는 사실을 깊은 기도 가운데서 그 기준과 일치될 수 있게끔 선생님의 몸 마음을 붙들고, 마음을 붙들고 몸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을 붙들고 하나돼야 되겠다는 이런 마음을 놓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이 백인들, 이 백인들!

정신차리라구요. 거짓말하면 안 돼요. 거짓말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맹세에 이의가 있으면 전체가 피해를 받기 때문에 ‘피해 받은 탕감의 내용이 있으면 내가 책임지고 탕감할 테니 용서하시오.’ 이렇게 할 때는 돌아갈 수 있어요.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다구요.

여러분의 보고 기도가 생활이라구요. 거짓말로 보고할 수 없어요. 알겠지요?「예.」자, 그러면 이제 낚시터!「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 *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해방과 석방시대

오늘 몇 시에 병원 간다고?「여기서 여덟 시 반에 나가면 됩니다. (어머님)」여덟 시 반!「아침을 일곱 시쯤 잡수시고 너무 늦지 않게끔….」「보스턴에서 전에 아버님이 축복해 주신 목사들이 왔습니다. (양창식)」응.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해방과 석방시대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6장 참부모가 전수하는 세계와 남북통일 교본 3)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부터 훈독)

『……이제 새로이 시작된 2000년대에는 세계 곳곳에 자리잡은 축복가정들이 천지부모님과 하나되어 참사랑을 중심한 새로운 가정 혁명, 세계적 도덕 혁명을 주도함으로써 온 지상과 천상에 영원한 평화와 통일의 이상천국을 창건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인 것입니다.』

효율이! 부모의 날 원고를 준비하고 있나?「예. 제 선에서는 대충 되어 갑니다.」오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그거 하면 좋겠다구. 이 말씀을 중심삼고 그거 해 놓으라구. 내용 중에 석방이라는 말, 이게 전부 다 원칙적인 내용이 다 설명되어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어제는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의 석방이고, 오늘은 14일이기 때문에 상대이상의 석방일이에요. 부모님과 천지부모, 모든 하늘땅을 통합해 가지고 해방될 수 있는 44주년 부모의 날과 그 상대적 자리에 서는 거예요. 14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씀이 그와 같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결론짓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구요. 간단하게 만들면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작년에도 그렇고, 부모의 날에 말씀한 내용을 곽정환이 요약해 가지고 총서와 같이 편성한 내용도 있다구요. 그것을 대조하면서 둘을 엮어 가지고 간단히 빼서 만드는 것이 제일 쉬울 것 같다구요.

「이번 부모의 날을 위해서요?」응. 44주년 모든 청산,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석방시대다 이거예요. ‘석’ 자를 어떻게 쓰던가?「석가모니 할 때 ‘석(釋)’ 자입니다.」‘석’ 자가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쌀 미(米)’ 위에 삐친(?) 것입니다.」그래, 그리고 이쪽은 뭐야?「‘넉 사(四)’ 밑에 ‘행(幸)’ 자입니다.」그렇지? 석방이라는 거예요.

석방, 석방이 끝이에요. 석방해 놓아 가지고 그다음엔 뭐냐? 석방만 하면 안 돼요. 그다음에 5월 4일은 뭐인가? 창조물 전체 중심 포인트를 전환한다는 그런 날이기 때문에 5월 4일을 중심삼고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하늘땅 전체. 그래 가지고 그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세계의 시작과 그 위에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역사를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로, 해방시대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땅 위에 참부모가 할 책임 모든 것이 다 끝났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하나님만이 전체?전반…. ‘전체’ 하게 될 때는 이 우주 전부를 말하고, ‘전반’ 하게 될 때는 종횡, 종적 횡적인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체?전반?전권?전능, 영계의 하나님의 권한과 능력의 권한이 일치돼 가지고 대전환시대를 발표해야 된다구요. 5월 4일이면 모든 것을, 섭리에 일관된 하나님이 고통받던 그 기준을 완전히 벗어나 가지고 석방 권한을 가지고 만세의 주인 행세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내버려두어도, 내버려두어 가지고 말씀만, 훈독회만 라디오 방송을 통해 가지고 매일 해 나가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지상에는 천국이 환원된다는 거예요. 이 이상 내용의 말씀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언론기관이 그것을 반대하고 그랬는데, 이걸 터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니 유 피 아이(UPI) 통신사라든가 남북미의 티엠포스 델 문도라든가 그다음에 구라파의 신문이라든가 전부 다 일원화시켜 가지고 모든 언론계의 방향을 하늘이 바라는 방향으로서 집중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실천적 결과를 통해 역사를 대조해 판결한 최후의 통첩문

어저께 김 국장 갔나?「예. 어젯밤에 갔습니다.」그리고 선생님의 시 낭독을 빼 버렸기 때문에 그것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평화의 왕권 즉위식 할 때 말이지, 빼 버렸어요. 그것을 집어넣으라구.「예.」집어넣고, 나중에 부모님이 보고 기쁜 마음으로 세계 만민 앞에 이것을 통고하는 기념의 하나의 초석으로 삼으라고 그런 말씀을 했다는 얘기를 전해 주면 돼요.

「2월 4일 집회 때, 그때 아버님을 소개하는데, 그 시를 가지고 소개했습니다.」그래!「그걸 소개한 그때가 사실은 더 나았습니다.」선생님도 그런 면에 시적 감정이 풍부하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 내용에 어릴 때 심정적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자!

「다음은 ‘종말시대 인류와 미국이 나아갈 길’이란 말씀입니다.」미국이 중요한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아야 돼요. 자!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 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똑똑히 가르쳐 줬다구요. 저런 말씀들이 다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고개를 넘어 가지고 저런 것을 다 체험해 가지고 발표한 내용들이지, 저게 무슨 뭐 구상적 결론을 지어서 찾아진 말들이 아니에요. 실천적 결과를 통해 가지고 역사를 대조해 가면서 판결한 최후의 통첩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기가 찬 내용이라구요. 저 한 문장을 가지고도 세계는 다 수습될 거예요. 제목이 뭐이라고?「‘종말시대 인류와 미국이 나아갈 길’입니다.」그럼. 미국이 가야 할 길을 확실히 가르쳐 줬어요.

천지인부모의 자리에 나와 전능의 행사를 하늘 앞에 돌렸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미국에서 이제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다 끝난 거예요. 이젠 또 석방까지, 말을 했으니 전부 다 그것을 이루어 가지고 해방이 아니라 석방해 줘요.

만우주가 이제는, 만물들이 탄식이 아니라 저주를 하게 돼 있어요. 밥상에 놓인 모든 식물들이 ‘이 자식아, 너는 나를 먹지 못한다.’고 저주를 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뜻에 일체 안 되게 되면 자기 자신이 이 세계의 하나님의 조국권 내에서 사라져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석방을 하고 있어요. 석방이 마지막이지? 죄 없는 모든 근원에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상 했던 그 모든 것이, 생각한 것이 방향성, 출발과 더불어 방향성과 목적이 일치된 하나의 열매 결실이 뭐냐 하면, 상대적인 사랑이상의 완벽! 개인과 가정?종족?민족… 8단계, 우주 어디든지 그 완성의 영향이 미쳐지지 않은 곳이 없을 수 있게끔 그런 세계를 만드는 것이 석방시대예요, 석방. 알겠나?「예.」

모든 결론적인 이 선언이에요. 그러면 그 위에 하나님이 전체?전반?전권, 하나님 앞에 맡기는 거예요, 마음대로 하라고. 지금까지 참고 넘어선 원한, 이 땅 위에서 분풀이를 한 번도 못 한 거예요. 그건 하나님에게 달렸지, 문 총재에게 달려 있지 않아요. 문 총재는 사적 감정이 없어요.

본연의 아들딸의 자리에 서 가지고 효자의 가정,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황족 권한을 상속 받을 수 있는 흠이 없는 그 자리에 돌아가면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타락의 흠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두움의 그늘이 졌는데, 정오정착, 24시간 생애노정에 햇빛을 모시고 사는 하나님에 사랑화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이 화합?일체?통일 정상 급을 넘어서 가지고 하늘 앞에 충효의 가정과 충효의 충신 열녀, 그다음에 왕권을 상속 받은 상속자의 대신자로서 흠이 없는 실체 천지인부모권이 땅 위에 형성되어야 된다구요.

천주, 그다음에 뭐라고? 천지?천지인부모예요. 그래서 유교라든가 불교는 인격적 신이 없어요. 불교 같은 것은 만법 통일을 말해요, 법을 중심삼고. 유교 같은 데서는 유교의 예법으로 정한 삼강오륜을 중심삼고 그것을 제일로 했다구요. 신을 몰라요. 선(善)이라는 것은 막연히 알았지만 인격적 신을 몰라요. 회회교는 잡종으로 해 가지고 자기 멋대로 주장한 거예요.

기독교만이 인격적 신을 갖췄어요. 가정이상의 모체가 됐다는 사실, 그걸 격파해 가지고 천지인부모의 자리에까지 나와 가지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하늘 앞에 돌렸다는 사실! 타락한 아담 해와 이후의 섭리사에 하나님의 고통의 심적 이면의 뿌리까지 다 뽑아 가지고 해방의 자리에, 자유?평등?평화?행복의 주인공으로서 고칠 수 없는 그런 자리에 서는 것이 석방된 해방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

가정연합과 이상천국이 하나돼야만 해방권 석방시대에 들어가

이 말씀을 전부 다 앞으로 추려 보라구요. 누가 보더라도 결론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땅 위에서 선포하고 남기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무관심한 민족, 무관심한 가정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 듣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오관을 통해서…. 시청각(視聽覺)이지? 시, 그다음에 뭐야?「청입니다.」청, 그다음에 뭐야?「각입니다.」시청각, 책을 보면서 해야 된다구요. 훈독회는 듣기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청만 해 가지고는 흘러가 버려요. 뿌리가 없어요.

물이 흘러가게 된다면, 흘러가는 물을 생명으로 삼아야 돼요. 그것을 잘 아는 풀들은 자기 제2의 생명의 뿌리를 가질 수 있지만, 흘러가는 물 자체는 뿌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비로소 짠물에 가 가지고 부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정화할 수 있는, 태평양을 중심삼고 도는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다구요. 그것이 4천5백 마일 태평양을 도는 거예요, 일년에 한 번씩.

그것이 오대양 육대주를 움직여 나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모든 생명이 다 산소를 호흡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상대적 관계에서 존속을 시작하고 있다는 거예요. 짠물과 단물도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그 두 세계를 거치지 않고는 안 돼요. 자, 결론지으라구.

이것이 오늘 14일과 딱 전부 다 맞아떨어지는 내용이네.「예.」44주년 부모의 날, 석방시대의 내용과 한 제목으로 같이 붙여 가지고 석방이라는 내용으로 처음과 나중에 결론만 지으면 어디에나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미국에도 맞고 하늘땅에도 맞는 거예요. 자!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효율이! 총론으로 이것을 읽어 줘야 돼. 44주년 부모의 날 때 이 전문을 중심삼고 해방을 강조하고 석방을 제시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세계의 시작, 그 위에서 만사, 하나님이 전체?전반?전권 모든 것을 맡아 가지고 주도할 수 있는 자유 해방 만세 창조이상권 세계의 전진을 다짐한다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면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해방은 물론이고, 부모와 더불어 이 우주의 해방은 물론이요, 참부모의 석방문제까지 재고시켜 가지고 전권시대의 도래를 선포하는 이날이 됐다고 알리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이것을 전부 다시 살려 가지고 하는 것이 좋겠다구.「지금 읽은 것으로 합니까, 처음에 읽던 걸로 쓸까요?」처음에 한 것은 약해 가지고 서론 가운데 한마디씩 집어넣으면 돼요.「이 말씀 전에 것….」「‘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입니다.」

그럼.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론 가운데 집어넣고, 해방과 석방의 시대가 본연의 완전 해방임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이 시작하고, 그 위에서 하나님의 절대 왕의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석방 만국, 전체?전반?전권?만능의 우주 세계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진행할 수 있는 시대를 선포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간이 책임진 거예요. 타락한 참부모가 책임지고 복귀역사를 다 했지만, 이제는 창조이상의 권한 자리를 가지고 축복가정 위에서예요. 그래서 이것을 중심삼고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은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과 이퀄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결론을 지어 놓아야 돼요.

이번에 대회 그것, 이번에 그 편지를 봤는데 말이야, 그 대회 끝나고 이런 대회가 같은 날 시작했다는 것을 집어넣어야 되겠어.「예.」같은 시간이에요. 평화의 왕권시대와 평화의 대관식과 더불어 이런 날이 영계에서 주체적 자리에서 요구하는 것이니, 지상에 있어서 그 상대적 입장에서 유엔 만국이라는 것이…. 세계 국가라는 것은 만국이에요. 유엔국가축복가정연합, 그러면 가정연합과 이상천국인데, 이 둘이 하나돼야만이 모든 해방권 석방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자, 그러면 기도하자구. 양창식, 내용을 알면 기도하라구. (양창식 회장 기도)

양창식하고 효율이 둘이 의논해 가지고, 형제가 되어서 모여서 연설문을 빼라구. 저렇게 미국의 갈 길을 역사를 통해서 전부 다 얘기해 줬구만. 미국의 책임이 커요.

선생님이 저런 말씀을 내용을 다 알고 다시 한 번 음미하면서 듣게 될 때, 선생님도 수고했어요.「예.」*

하늘의 밀사가 되라

(경배)「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의 졸업생들이 왔습니다. (양창식 회장)」졸업생?「금년에 졸업할 사람들입니다.」그래? 몇 사람이야?「전체가 73명인데 오늘 여기에는 48명이 왔습니다.」며칟날이 졸업이야? 6월?「6월 26일입니다.」이리 뒤로 와서 앉아요. 뒤로 와서 앉으라구요. 의자가 없으면 이쪽 뒤로 와요.

타락으로 사탄이 점령한 4수를 탈환해야

자, 다음 계속해서! 이제 몇 페이지 남았나?「350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그래, 읽어요.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6장 5)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부터 훈독)

『……이런 입장에서 여러분이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어떠한 자세를 갖추어야 되느냐? 조국광복을 위한 신념이 무엇보다도 더 높이 가슴속에 불타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유 티 에스(UTS) 졸업생 학생들 잘 왔구만. 저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반성하고 나는 어떤 자리에 서 있는가를 확실히 규명할 때가 됐어요. 내 나라도 없는 거예요. 내 민족, 내 종족도 없는 거예요. 다 새로운 나라 위에 편성해서 세워야만 돼요. 그게 내 나라가 되고, 내 나라 위에 종족, 내 나라 위에 민족이 되고, 내 나라의 가정과 내 나라의 승리의 하늘나라가 연관된 패권의 중심이 결정돼요. 나로 말미암아, 내 가정으로 말미암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꿈을 가질 필요 없어요. 꿈이 딴 것 없어요. 조국광복이에요. 자랑할 것 없다구요. 자!

『……그러므로 내가 밀사의 입장에서 시급히 원하는 것을 보내 달라고 하면 백방으로 모험을 극복하면서라도 보내 주려고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런 신념을 갖고 하나님의 특권적인 영광의 아들딸인 것을 인식하면서 ‘내가 이것을 원하니 이루어 주소서.’ 하면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천일국 4년이라는 4수라는 것은 사탄세계 1, 2, 3, 4, 5, 6, 7, 8, 9, 10, 그거 다 갖다 붙이더라도 섭리사에 중요한 날들이라는 거예요. 4년을 중심삼고 4년 하나 하더라도 4수라는 것은 창조이상의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4수 기반을 말하는 거예요. 그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사탄이 이걸 점령했다구요.

그다음에 4가 둘이 되면 이 사 팔(2×4=8), 재출발을 못 했다구요. 사탄이 쥐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삼 팔이 이십사(3×8=24), 한 달에 두 절기를 중심삼고, 12개월을 중심삼고 두 절기인 24절기를 지배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사 팔이 삼십이(4×8=32), 32라는 것은 우리 이빨이 아래 위 열 여섯씩 서른 두 개로 횡적 세계의 모든 것이 포함되는 거예요. 또 사탄세계 사위기대의 8수를 말해요. 사 팔이 삼십이, 32가 뭐냐? 예수님에 있어서 결정적 32세로부터 33세를 넘어서면 그다음에 해방이 되고, 40년만 되면 천하에 왕이 될 수 있었는데, 그것을 다 잃어버린 거라구요.

그다음에 사 구 삼십육(4×9=36), 9수가 사탄의 완결 수라구요. 투전판의 사 오라는 것이 사 오 이십(4×5=20)이에요. 4수하고 5수를 합한 것이 9수라구요. 사탄세계의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수가 9수예요. 그래서 언제든지 9수는 원수 수예요, 원수.

그다음에 10수 4수가 되는 거예요, 40. 40이 귀일수가 되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모든 걸 떨어 버리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 가지고 이렇게 돌던 것이 거꾸로, 시계바늘이 거꾸로 돌던 것이 여기에 와서 잘라 버려 가지고 바로 돌아야 된다구요.

수평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볼 때 수평은 도는 데는 이렇게 돌 것이냐, 이렇게 돌 것이냐?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도는 거예요, 위에서부터 이렇게. 또 좌우로 보게 된다면 바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돌게 돼 있지, 거꾸로가 아니에요.

전현 후현을 보더라도 형님에서부터 동생으로 돌게 돼 있지, 동생으로부터 형님으로 도는 것이 아니에요. 거꾸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권 내에 있어서 모든 수, 1수에서 10수는 사탄이 점령한 수인 것을 알기 때문에 이걸 탈환해야 돼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초점

그래서 40년이 언제나 문제가 돼요. 알겠어요? 40년, 4백년, 4천년이고, 4억쌍 중심삼은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천2백억이 넘는 축복을 영계에 다 해 놨다구요.

영계의 초민족 초종교권의 모든 사람들을 축복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성자와 살인마까지 같은 자리에 세운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때려죽일 때 하나님이 좋아한 것이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좋아한 것이 아니에요. 형님도 좋아한 것이 아니에요. 때려죽이고 난 후에는 형님도 회개한다는 거예요, ‘동생아, 잘못했다.’ 이렇게.

그 모든 것이 전부 다 4수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4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도 풀어 온다는 거예요. 동시성의 기원도 그런 내용으로 전부 다 향진 하진할 수 있는 두 세계, 천상과 지옥으로 달려가고 올라가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그렇게 갈라진 그것이 나예요. 나 자신이에요. 몸 마음의 싸움으로 갈라진 아담 해와에서부터 시작한 나 자신이에요. 아담과 해와 둘 둘 한 것이 4수예요, 4수. 그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직선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두 점을 이은 것을 직선이라고 말해요, 수리세계에서는. 직선세계에는 조화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떠나 버려요. 운동하게 되면 떠나 버리지. 이리 가더라도 영원히 이별이고, 이리 가도 영원히 이별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좌우의 균형과 상하의 균형과 전후의 균형이 필요해야만 한 점에서…. 상하 할 때 여러분, 그래요. 상하 할 때는 상하만 생각하지? 상이 있기 전에 하를 먼저 인정해야 된다구요. 상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은 뭐냐? 하를 인정한 말 위에서 상이라는 것이 생겨나지, 하를 부정한 데는 상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른쪽이라는 것은 왼쪽을 인정한 위에서 오른쪽이 생겨나지, 왼쪽을 선유요건으로 하지 않고는 바른쪽은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전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이 모든 전부가, 요즘에 세상을 보게 된다면 알기를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로 돼 있는데, 상하가 수직이 돼야 된다구요. 상하라 해도 이렇게 상하가 안 되면 이게 어떻게 돼요? 위가 하가 될 수 있고, 이것이 90도 이상 전부 다 상하관계는 반대도 될 수 있는 거예요. 180도 틀린 상하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9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예요. 그래서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뭐냐 하면,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그 초점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인간의 사랑이 있고, 만물의 사랑이 있는데, 사랑 자체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 가운데 있어서 답이 뭐냐 하면,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그 한마디를 가지고 전부 다 푼 거예요. 직단거리!

종 관계에 있어서, 종적인 상하관계라는 것이 수직이 되지 않고는 직단거리가 없어요. 수직이 되려면 상하라는 것이, 이것이 여기서 오려면 중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돼요. 중을 표준해 가지고 출발하는데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느냐 이거예요. 위에서 하로 내려가는 데도 어디에서 출발해 가지고 90도, 180도를 향하느냐 이거예요. 반드시 90도를 통해야만 직단거리가 된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또 횡적인 세계의 참사랑도 직단거리, 전후관계의 참사랑도 직단거리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상중하,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좌가 먼저 나왔어요. 본래는 우중좌, 전중후가 돼야 돼요. 이것이 한자리예요, 중이라는 것이. 알겠어요? 셋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것인데, 중을 몰라요. 오늘날 그 컨셉(concept; 관념)을 몰라요. 그 컨셉을 모르기 때문에 전부 다 파괴된 거라구요.

상하?좌우?전후를 직단거리로 연결하려면 중(中)을 거쳐야

우리는 그걸 알아요. 반드시 출발한 것은 수직을 대신해서 직단거리로 내려올 수 있는 그 길만이 상하와 연결되는 거예요. 또 좌우도 연결되는 그 사랑은 직단거리, 횡적으로 직단거리를 통해서 중이라는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이고, 전후관계인 형제관계도 그래요.

형제 자체가 귀한 것이 아니라 형제 자체를 서로서로…. 형으로서 동생을 인정해 줄 수 있는 것은 형이 형으로서 동생을 사랑할 수 없어요. 동생을 가짐으로써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엄청난 내용을 알아야 된다구요. 상중하, 상하?좌우?전후로 우주가 구성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캐 놓은 것이 없어요. 중이 빠졌다 이거예요.

이 중이 어드런 것이냐? 중을 중심삼는 이렇게도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남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위라면 뭘 중심삼고 남자가 되느냐? 절반밖에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절반밖에 안 돼요. 이걸 중심삼고 전부 다 키워 나가는데 이 상대적 세계를 키워 나가는 거예요. 투입해 가지고 키워서 어디에 와서 집결되느냐? 이 가운데에 와야 돼요. 둘이 연결될 수 있는 중심은 뼈예요, 뼈.

상도 이렇게 운동하고…. 여러분 그래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같은 것이 어떻게 사방으로 팽팽해지느냐 이거예요. 힘이 둘이 이렇게 연결된다면 말이에요, 서로 다르다면 한데로 뭉쳐 쭈그러들 텐데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돼서 팽팽해지느냐 이거예요. 팽팽해지는 것은 이게 전부 다 이렇게 수직으로 밀어주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커 볼이 머물 때는 반드시 수평 위에 90도를 갖고 선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차면 차는 방향에 맞게 가지, 왔다갔다 안 해요. 알겠어요? 사커 볼은 뭐냐 하면, 차는 사람의 발자국, 찰 때도 이렇게 해서 이렇게 차 주면 그 힘을 받아 가지고 그리 가지. 휙 돌아가는 거예요. 동기를 반영해서 원형을 그려 가는 데는 반드시 90각도를 맞춘 구형으로서 전부 다 운동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상하가 있기 전에 중이 있어요. 가운데가 있는 것을 잊었다! 그게 뭐냐 하면, 두 상하를 완성시켜 주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부자지관계의 상하관계를 영원히 결속하는 거예요. 무엇이? 아버지가 아니고, 아들이 아니에요. 아버지를 아버지로 만드는 것이 아들이에요. 아들이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드는 것이요, 아들을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만드는 것은 아버지지, 자기 자체들은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이 중이라는 자체인데, 이건 뼈와 마찬가지예요. 뼈를 중심삼고 살이 엉켜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지금까지 말할 때는, 상하 할 때는 중을 잊어버린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세계 사람들이 상하관계에는 반드시 중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수직을 통할 수 있는, 수평을 중심삼고 여기를 통하지 않고는 저기에 하가 연결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평면적 기준의 참사랑도 90각도를 이 줄로 하지 않고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상대 가치.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가치가 사랑의 완성의 정착 주인 자리를 결정하느니라!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 개인주의가 있을 수 없어요. 이런 것, 원리적인 모든 원천적인 내용의 근원을 파헤쳐 가지고 출발을 못 했기 때문에 우주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사랑이상권의 완성이 없어

선생님이 50년 전에 말씀한 것이나 지금 말씀한 것이나 마찬가지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세상을 따라 가지고, 배워 가지고 아는 것이 아니고 통일교회 출발과 더불어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발표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내가 이스라엘 나라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랍권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미국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무 관계 없어요.

한국이 우루과이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남극과 북극의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극이 남극 되기 위해서는 북극과의 90각도를 맞출 수 있는 과정을, 사랑 과정을 거쳐 가지고 수직의 자리에 연결된 상대적 가치의 기준을 발견하지 않으면 이상적 완성권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창조주라도, 전체의 주인이 되더라도 사랑의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넘어서 상대적으로 나를 당겨 주고 밀어줄 수 있는 사랑의 존재가 없으면 하나님도 사랑이상권의 완성이 없다는 거예요. 이론적이고 확실해지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 신학을 나왔으면 사위시대가 뭐 그렇게 귀하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4수를 중심삼고, 1수도 사탄이 점령했고, 이 사 팔(2×4=8), 8수도 사탄이 점령했고, 삼 팔이 이십사(3×8=24), 24세까지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사 팔이 삼십이(4×8=32), 이것은 지상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모든 만물이 4수를 중심삼고 8단계 재출발의 사랑이상권 너머에 있다구요. 32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서른 두 살에 모든 것을 계획하고 서른 세 살에 이스라엘 나라의 건국을 바랐던 것인데, 다 깨져 나갔어요. 잡아 죽인 거라구요. 둘째 번 자리예요. 30세를 넘어서면서 32세, 33세가 안 된 2년 8개월밖에 못 살았어요. 그렇지?

그다음에 뭐예요? 오 팔이 사십(5×8=40), 40이 절대 필요하지? 40이 귀일수예요. 그다음에 48, 40에 8이에요. 또 44! 이번에 부모의 날이 44주년이에요. 천일국 4년 44주년, 어제(14일)가 14수로 14수가 44수와 맞먹는 거예요. 그래서 어제가 기념의 날이기 때문에 어제 새벽부터 내가 병원에 가 가지고 저녁 늦게 들어왔어요.

심정문화세계에 도달 안 하면 구약?신약?성약시대를 못 넘어가

오늘은 한국에 있어서 선거일이에요. 선거가 너희들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야당 여당이 잘못하면 뒤넘이쳐 가지고 그들이 피 흘릴 수 있는, 핏자국을 남길 수 있는 위험성이 앞에 찾아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정치에 손대지 말라고 한 거예요. 이번 선거기간은 뭐냐 하면, 남북총선거시대의 국회의원, 남북총선거시대에 대비할 국회의원 훈련 선거기간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1만 2천 명 이상 되는 평화대사들이 30분의 1이 되는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포위해 가지고 전부 다 결속해 나가는 거예요. 이번에 남북총선거시대의 국회의원이 되겠다면 남한을 중심삼고 반 쪼가리가 싸우지 말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국회의원 자금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으로 싸우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래서 4월 10일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천사세계의 석방을 선언한 거예요. 알겠어요? 왜? 금년 표어가 뭐예요? 정월 초하룻날 한 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왕권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평화왕권시대예요.

하나님의 조국이 있나? 그러려니까 전부를 해방해야 돼요. 천사가 잘못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천사세계의…. 우리 가정맹세문 8번에 성약시대는 신약시대를 해방한다고 하잖아요?

7번은 뭐냐? 7번이 뭐예요?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중간에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를 집어넣었어요. 그전에는 집어넣을 수 없어요. 위하는 생활에 대해서 선생님이 이론적인 체제를 세우지 못했다구요. 그래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예요. 심정문화세계에 도달하지 않고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넘어갈 수 없다구요.

전부 다 원리적인 내용의 이론적 체제에 대한 것을 다 모르고 뻥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살던 습관을 중심삼고 생활하면서 ‘난 유 티 에스(UTS) 졸업생이고 뭐 하고 뭐 무슨 책임자다.’ 하는데, 그거 다 쓸데없어요.

감나무면 감나무 열매가 주인이 그 씨를 받아서 심었으면 그 열매 모습을 열매 맺혀서 같은 씨로서 거둘 수 있는 수확을 갖지 못하면, 천년 공을 들인 주인이 됐더라도 그 주인은 나무아미타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훌륭한 창고를 지어 놨더라도 창고에 집어넣을 열매가 없는 거예요. 천국이 비어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신학(대학원)을 나왔다고 자랑하지 마요. 여러분이 신학을 했으면, 유 티 에스(UTS)를 나왔으면 선생님의 아들딸을 대신해 가지고 이 모든 해방시대에…. 해방시대예요.

혼자서는 사랑을 이룰 수 없어

우리 맹세문 8번이 뭐예요? 그거 한번 해 봐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성약시대를 맞이한 거예요. 달라지는 거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뭐예요?「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성약시대에 있어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라는 이 기준을 전부 다 말했더라도 실체가 없어요. 알겠어요? 실체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 하나님이 무형의 신으로 계실 때 일체권이 뭐이라고?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주체…. 주류적인 사상이 뭐냐 하면, 사랑은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 영원적이에요. 영원적인데 영원적인 그러한 하나님 자신이 자기 혼자는 필요 없어요. 혼자는 사랑을 가질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혼자는 사랑을 이룰 수 없어요. 사랑은 반드시 자기로 말미암아 찾아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로 말미암아 찾아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자기 상대를 만나기 전에는 전부 다 구름같이 떠돌이 해요. 떠돌이예요. 그렇지만 상대만 결정하게 된다면, 쓱 상대가 나타나면 동쪽이면 동쪽 확실한 것을, 여자가 절반이고 남자가 절반인 걸 알아요. 그래서 약혼할 때는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맹세를 먼저 하는 거예요, ‘당신을 위해서 죽겠습니다.’ 하고 여자가 물어보는 거예요. 여자가 물어보지? ‘당신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우주보다도 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겠다. 내 생명이 다하고 끝이 없는 데까지 전부 다 사랑하겠다.’ 그것이 본성의 직고예요, 직고.

끝날이 되어서 사람이 죽게 될 때도 직고한다고 그러지? 공산당을 왜 적색주의라고 해요? 왜 민주세계는 백색주의예요? 직고하는 거예요. 상하 좌우 다 이것이 관계가 돼 있는데, 상하는 아래 위로 천지가 돼 있는데 지천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좌우라는 것은 지천이에요. 여자가 잘못했다는 거예요. 직고해야 돼요. 여자가 앞에 갔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로 뒤집어 놨어요.

형제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상하도 이루어 본 적이 없고, 좌우도 이루어 본 적이 없고, 전후도 이루어 본 적이 없다구요. 열매와 씨를 받지 못했어요. 왜? 하나님이 3대를 사랑 못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이 원칙만 알게 된다면, 하나님이 3대를 사랑했다면 타락하지 않았지. 엄청난 문제라구요.

축복가정 아들딸이 천국에 직행할 수 있게 돼 있느냐

여러분 자신들이 선생님이 심은 역사적인 그런 나무로서 감나무면 감나무가 돼 가지고 다 핍박이 있고 모든 태풍이 불어와서 많은 열매가 다 떨어졌다구요. 통일교회가 다 떨어졌어요. 나밖에 안 남은 거예요. 알겠어요?

감옥을 갔더라도 하나님이 몽땅 선생님의 감나무를 떠다가 옥중에다 옮겨 가지고 하나님이 관리한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서도 자라고, 거기에 들어가서도 커 가지고 잎이 다 떨어지더라도 열매가 왕성한 거예요.

홍시가 되기 위해서는 서릿발을 일주일 이상 맞아 가지고 붙었던 꽁지가 물크러져야 돼요. 썩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게 썩어져야 홍시로 떨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뿌레기가 썩어져 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면 홍시가 안 된다구요. 타락의 핏줄에 달린 그 꼭지가 썩어 가지고 뭉그러져 가지고 전부 다 떨어져야 돼요. 얼었다 녹았다 하니까 뭉그러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감 꼭지가 이렇게 깊어요.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서릿발이 하얗게 오는 것을 보고, 눈이 내리게 되는 그 경지까지 돼 가지고 비로소 그 감 꼭지가 썩어 가지고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홍시예요. 꺼풀로부터 그 주변 전체가 뭉그러지기 때문에 그것이 떨어지게 된다면 새들도 와서 전부 다 떨어진 감을 주워먹는 거예요. 씨는 못 먹어요. 그 씨는 주인에게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그 씨는 갖다가 심는 거예요. 묘목을 심는 것이 아니고 씨를 갖다가 뿌리면 어디든지 감나무 자체가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 아들딸을 심어 가지고 여러분 아들딸이 천국 직행할 수 있어요? 응?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수천 사다리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늘나라에 올라가려면. 사탄세계의 역사적인 경계선이 된 사다리가 얼마나 많아요? 유엔 사다리, 미국 사다리, 구라파 영?미?불, 일?독?이 6개 국 사다리, 한국 사다리, 사다리가 얼마나 많아요? 수천 계단이 돼 있다는 거예요. 수천 계단이 돼 있으면 밑창이 자기가 손으로 올라갈 수 있는 몇 층 올라가는 그런 사다리와 같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수백 킬로미터가 돼요.

여기에 하나 쥐고 이 사다리를 쥐어 가지고 어떻게 올라갈 수 없어요. 그러니 자기들이 하늘나라에 갈 도리가 없는 거예요. 사다리를 전부 다 하나님이 끊어 버려요. 개인적 사다리, 가정적 사다리, 종족적 사다리….

개인적 사다리가 하늘땅으로 제일 어려운데 지옥에 떨어졌어요. 이 사다리가 몇 킬로미터 이렇게, 역사적으로 이렇게 길게 사다리가 갈라진 것인데, 비로소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요 시대에 있어서 8층 거리의 사다리를 놔 가지고 이것을 거꾸로 세워 가지고 이걸 타고 넘어서 개인시대 탕감, 가정시대 탕감, 어려운 십자가를 넘어 가지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쉬워지는 거예요. 이거 8층 한 층을 놔 놓고 잘라 버리고 국가시대 세계시대 이것을 넘어갈 수 있는 사다리를 놔 놓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천국 들어가는 사다리를 놓고 올라갈 수 있게 해 주는 참부모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과 모든 일족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할아버지 손, 아버지 손, 그다음에 자기 부처끼리 가운데 있으면 가운데 있는 부처가 3대가 되는 거예요. 그 손을 절대 놓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 올라가자 할 때 할아버지 손 하나하고, 또 그다음에 자기들이 어머니 손하고 하나돼 가지고 하나 올라가고, 다 했다 할 때는 ‘오케이! 한 단계 올라서라.’ 해서 한 단계 올라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1층 2층 3층 4층, 8층을 3단계 조상들과 어머니 할아버지 손을 쥐어 가지고 한 단계 올라가니만큼 점점점 8층 올라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다음에 줄을 서는 거예요, 옆으로 서지 않고. 알겠어요? 알겠나?

줄을 서 가지고 할아버지가 제일 나이 많으니까 제일 늦은 거예요. 올라오는 데도 맨 꼴래미지. 그다음에 손자가 맨 앞에 서 가지고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본래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할아버지가 먼저 올라갈 터인데, 탕감복귀역사의 어려운 길을 통해서 그네들이 희생의 대가에 연결된 관계를 통해 가지고 내가 밀어서 3대가 전부 다 하늘나라에 등록해 가지고 올라가는 것이다! 실감이 나요?「예.」그래서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해 주는 거예요. 뭘 하러 이 미국까지 와서 고생하는 거예요?

천릿길 만릿길 역사적인 거리를 놓쳤던 것인데,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이 넓었던 것을 잘라 버리고, 전부 잘라 가지고 올라가면서 올라가면서 잘라 버리고 전부 잘라 가지고 8층 거리로서 다 볼 수 있고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올라갈 때 올려만 바라봐야지, 내려다보면 8층 높이이기 때문에 손을 놓아 떨어지면 옥살박살, 어지러워 떨어지면 죽는 거예요.

그래, 절대신앙이 있어야 되겠나? 응? 말해 봐요.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을 안 가지면 안 돼요. 절대사랑이에요. 절대사랑이 뭐냐?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더 높은, 하나님보다도 더 높은 이 길을 내가 사랑한다고 해야 돼요. 그다음에 절대투입이에요. 희생이 뭐예요? 자기 존재의식까지도 부정하는 거예요, 자기 성까지도. 여기 유 티 에스(UTS)를 졸업했다는 것까지도 다 포기해 버려야 돼요. 거기서 ‘아이고, 내가 유 티 에스(UTS) 졸업생입니다. 하나님 알아주소.’ 그럴 수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해서, 뭐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그다음에 뭐? 신인애, 신, 인, 애! 인격적 신이 돼야 돼요. 무형의 신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가 놀라운 것은 뭐냐? (하나님은)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격위를 가졌다는 놀라운 결론을 지은 거예요. 그것이 모든 천지의 이치를 알고 내린 결론이에요.

탕감?양심?심정혁명과 해방?석방시대 선언

아무리 무형의 하나님이라도 체를 써야 돼요, 체. 아담격 주체, 아담 자체를 중심삼고 그 안에 들어가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탕감혁명, 그다음에 양심혁명이에요. 마음이 절대 주인이 되고 몸뚱이한테 끌려 다니지를 않아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360도 상하?전후?좌우, 전부 다 360도를 전현 후현, 좌현 우현, 상현 하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심정권 해방! 그거 알지?

탕감해방! 그다음에 뭐이라고? 양심해방! 심정권 해방이에요.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나에게 달려 있어요. 통일교회에 달린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자신에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뭐이라고?「해방권!」해방권이에요. 하늘땅을 해방해야 돼요. 해방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해방은, 하늘땅 해방은 뭐냐? 나라들은 해방하지만 나라 가운데 오만 가지 죄지은 사람들에게 통일된 해방권의 기념할 그날에 있어서 나라에서 특사를 내려 가지고, 하나님과 천지부모가 합해 가지고 특사를 내려 가지고 세상에 지금까지 죄라는 죄의 뿌리를 몽땅 뽑아 버리고 없애 버렸기 때문에 석방시대를 선언한 거예요.

이번에 그렇지? 김대중이 대통령 돼 가지고 52만 명에게 해방을 해 줬어요.「사면입니다.」특사! 특사를 내렸기 때문에 석방이 생겨났어요, 석방. ‘석(釋)’ 자가 이것이 ‘쌀 미(米)’ 위에 꼭대기(?)를 하나 갖다 붙였지?「예.」이것이 ‘놓아줄 석’이에요. 놓아준다는 뜻이 있다구요. 여기에 사위기대(四)에 행복(幸)을 갖다 놓은 거예요. 참! 석방을 그렇게 쓰지?「예.」‘놓을 석’ 자 아니에요? ‘풀 석’ 자지?

‘방(放)’ 자는 360도(方)가 아버지(父) 마음대로 날아가는 거예요. ‘방’ 자가 그렇지?「예.」360도 방향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영점을 돌아서 마음대로 날아다녀요.

해방도 그래요. 해방(解放, 角羊放)은 뭐예요? 각도(角)를 말해요. ‘각(角)’ 자에 양(羊)이에요. 양과 각이 있으면 죽는 거예요. 위험한 거예요. 안 그래요? 양을 뿔이 있는 데에 갖다 두면 얼마나 위험해요? 그것이 해방이에요, 위험한 기준에서. 이것은 ‘놓을 석’ 자, 석방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해방과 석방이 영어에는 없어요. 리버레이션(liberation)이 해방의 뜻은 되지만 석방의 뜻이 없다구요. 릴리이스(release)라는 것은 자기 자체에서 풀어지지, 뿌리로부터 빼 가지고 방향적인 것이지 입체적인 내용이 없다구요. 알겠나? 그걸 확실히 알게 되면 ‘아하, 내가 얼마나 가짜였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요.

우주의 실상을 드러낸 한자

정치(政治)도 ‘바를 정(正)’ 자에 아버지(父)지? 아버지를 따라간다는 거예요. ‘교(敎)’는 뭐냐 하면, ‘효도 효(孝)’ 자에 아버지(父)가 가르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아버지가 따라다닌다구요. 교육은 아버지를 닮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으라는 거지.

효자가 뭐냐 하면 말이에요, 효자(孝子)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아들(子)을 말해요. 이건 우주를 말한다구요. 손짓할 때 바른손을 써서 하게 돼 있어요. 손 하게 되면 전부 다 글을 쓸 때 이렇게 하기가 쉬워요, 이렇게 하기가 쉬워요? 응? ‘사람 인(人)’ 자를 이렇게(?) 쓰고 이렇게(?) 그어, 이것(?) 긋고 이렇게(?) 써요? 응? 이거 손이 이렇게 가요, 이렇게 가요? 가슴으로 이렇게 되지.

이 비끼는 글자(?)는 귀한 거예요. ‘사랑 애(愛)’ 자도 이렇게(?) 해 가지고 석 점을 했어요. 이것이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에 민갓머리(?)를 한 거예요. 거기에 ‘마음 심(心)’ 해 가지고 또 비껴 가지고 또 비껴요. 두 번씩, 더블로 가기 위한 것이 ‘사랑 애(愛)’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이상을 떠나서는 존속할 수 없다는 거예요. 글자 자체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이 한자라는 것이 기호 문자이니만큼 모든 우주의 실상을 드러내 있다는 거예요. ‘가르칠 교(敎)’ 자도 아버지(父)가 들어가 있고, 정치(政治)도 바른(正) 아버지(父), 그다음에 이제 뭐이라고? 석방(釋放)도 방향성 전부 다 모든 것을 아버지를 따라가야 돼요. 아버지를 따라가게 되면 걸리는 게 없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나?「예.」

왜 4수가 나쁜 수가 됐나

언제든지 사위기대예요. 천일국 4년 정월 초하룻날에 비로소 하나님이 봄을 맞이한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열대권 문명이 시작된 거예요. 온대권에서 전부 다 추우니까 열대권 내에서 시작해 가지고 그것이 서구문명, 냉대문명권에 가서 한대문명으로 가 가지고 봄 절기 문명을 못 맞은 거예요. 그것이 한대문명을 통해 가지고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천일국 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한 것은 놀라운 거라구요. 그것이 정월 초하루예요. 원단이에요, 원단.

하나님의 조국 가운데는 부모의 날도 완성이요, 자녀의 날도 완성이요, 만물의 날도 완성이라구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아담 해와가 축복받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이라는 말, 조국 위에….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무엇이냐? 조국 위에, 평화의 왕권 그 나라 위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는 없어지는 것이다! 무가치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 전부 다 조국과 평화왕권 국가 위에 존속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 여러분 존재 자체가 그런 뿌리를 중심삼고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이 없어요. 알겠나?

그래서 천일국을 만들어 놨어요. 두세 사람이에요. 아담, 해와, 하나님, 두세 사람이에요. 천일국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된 거예요. 상하?전후?좌우 다 되지?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예요. 아담 해와는 형제관계인 동시에 부부관계인 동시에 부모관계인 동시에 왕관계지? 1대에 다 연결되는 거예요. 별동부대가 아니에요. 3대가 핏줄이 연결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알겠나?

4수가 왜 나쁘냐? 4수를 중심삼고 4자에 1자를 갖다 놓은 거예요. 이것을 사탄이 점령하고 있어요. 하나님도 꼼짝 못한다 이거예요. 상대적 수인 8수까지도, 재출발수까지도 점령하고 있어요. 그러니 다 된 거예요. 그다음에 삼 팔이 이십사(3×8=24), 춘하추동 24절기예요. 육갑을 중심삼고 하늘 수인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0수하고 땅 수인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수로 십진법과 십이진법이에요.

미국이 무슨 법을 써요? 미터법을 써요, 피트법을 써요? 피트는 십이진법 아니에요?「예.」그러니 천사장이에요. 세계는? 십진법, 미터를 쓰는 거예요. 그 상대적 기준을 갖추었다는 거예요. 미국과 아시아, 태양권을 중심삼은 양력과 음력이 합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불편해요? 미국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십진법을 안 쓰고 ‘우우! 나를 따라와라.’ 이거예요. �! 하늘을 따라가게 돼 있지, 땅을 따라가게 돼 있나? 이런 모든 것, 수리세계가 맞아떨어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50주년이에요. 이게 50이에요. 이렇게 쥐어 봐요. 나라를 구하는데 언제 구해야 되겠나? 이 손이 구하지, 이 넷을 가지고 안 돼요. 이렇게 잡아야 돼요. 잡아도 이것보다 힘이 세게 될 때는 이게 잡으면 펴게 돼 있지? 이렇게 하더라도 아프면 펴게 돼 있지? 쥐면 펴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남자한테 쥐이게 되면 손을 펴게 돼 있어요. 펴니까 자기 고름도 풀고 허리띠도 풀라는 거예요. 그거 안 풀면 신혼 때 한국을 보면 남자가 풀어 주지. 여자가 빨라요, 정신적인 면에서. 그래, 멘스 하는 것도 열두 살부터 열 네 살이면 다 시작하는 거예요. 남자는 그런 뭐가 없지?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적이 문제

자, 이런 모든 것을 알게 될 때에 사탄 수를 중심삼고 왜 4수가 나쁜 수냐 하는 것을 알았어요? 알겠나?「예.」유 티 에스(UTS) 졸업생들이 왔는데, 오늘 잘 왔구만. 밀사의 놀음을 해야 되겠나, 집에서 효자 되겠다고 공부해야 되겠나?「밀사입니다.」글방에서 공부하는 뭐라고 그래? 서방님이라고 그러잖아요? 공부하는 서방님이 되겠느냐, 충신으로 일선에 나가서 싸워 가지고 밀사의 공을 세우는 사람이 되겠느냐? 서방님은 준비예요. 과거에 합격을 해야 출세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두 과정을 거쳐 나와야 돼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뭐 안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시험에 패스해야 돼요. 이제 실적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이 이번에 몇 사람이야?「46명입니다.」일본 사람은?「일본 졸업생은 네 명입니다.」일본 사람이 적구만. 그거 잘했구만.「전체 73명 졸업합니다. 웨스턴은 캐나다….」73명, 숫자가 좋아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숫자도 좋구만!

유 티 에스(UTS)를 다녔기 때문에 영어는 다 할 줄 알지? 책이 몇백 페이지가 되더라도 두 시간에 독파해 가지고 개론이라든가 개관을 잡지 못하면 졸업 못 해요. 유 티 에스(UTS)가 간단하질 않아요. 공부하기 힘든 것이라구요. 문헌에 없는 새로운 명사니 부사, 동사,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이제는 미국의 싸움터에 보내면 싸움할 수 있어, 할 수 없어? 너 여기 셋째 번은 정수원의 아들이야?「아닙니다.」「저쪽의 2세, 황환채….」어, 누구야? 너 황환채 아들이야?「예.」너 이 녀석, 이혼했잖아? 이놈의 자식! 좋은 색시를 놓쳐 버렸지. 그 위의 누나들이 많아 가지고 버릇이 되었겠지. 아들 앞에 전부 다 여자들은 집에 가 가지고 종살이해야 되는 거예요. 저 녀석도 누나들 때문에 여편네하고 하나 못 됐지.

그거 누구 닮아서 그래? 네 색시 쫓아낸 것 이번에 내가 특별히 불러다가 결혼해 준 거 아나? 들었어, 못 들었어? 어드런 녀석이 황환채의 아들인고 했더니, 없다고 하다가 나중에 아들 하나 낳은 그 녀석이 반놈이 되어 버렸구만.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사내가 책임져야지, 누나가 무슨 문제야?

엄마, 누나들이 많지? 그것 때문에 전부 다…. 문제 가정들을 해결해 주어야 돼요.「누나 때문인지 본인 때문인지 모르지요. (어머님)」본인도 그렇고 누나들 때문에 버릇됐다고 보는 거야. 누나들의 영향이야. 저 사람은 그래도 누나들보다 바르게 살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장군 같은 튼튼한 색시를 얻어 주었는데, 그걸 놓쳐 버렸어. 이제 두고 보라구.

80퍼센트 이상을 부모님이 다 해 줬다

알겠나, 유 티 에스(UTS)? 천일국 4년의 정월 초하루 원단이 하나님의 날이에요. 하나님의 해방의 날이에요. 그것은 하나님이 봄을 맞을 수 있는 첫출발의 시대를 말한 거예요. 그래서 금년에 1년서부터 4년까지 모든 역사적 전부를 선생님이 다 벗겨 버려야 돼요.

미국에서도 그렇잖아요? 이스라엘 왕권식으로부터 미국에서 2월 4일 날 흥진 군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왕권을 대신해 가지고 세우고 그 위에, 가인과 아벨 형제가 된 그 위에서 비로소 23일 날 왕권 즉위식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 임자네들은 꿈도 안 꾸었지? 이스라엘 선언을 하라는 것도 다 싫다고 한 거예요. 너희를 따라갔다가는 어떻게 될 거야? 이놈의 자식들! 다 망해 버려. 선생님이 책임을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

자기들이 못 한 것 80퍼센트 이상을 내가 다 해 줬어요. 20퍼센트도 못 하는 것은 어디 가서 구더기 새끼가 되어서 암만 하더라도 파리가 못 돼요. 구더기 됐으면 파리가 돼야 돼요. 파리가 돼 가지고 제일 똥 구덩이 물을 먹던 것이 왕궁에 들어가 가지고 왕의 조찬 식사를 맛보고 빌어야 돼요. 제일 냄새를 잘 맡는 것이 파리지? 파리가, 불란서 파리가 제일 냄새를 많이 맡아요. 하나님 앞에 원수예요. 파리, 파리가 말이에요.

구더기에서 날아온 파리는 말이에요, 나라님 잔칫상에 들어가 가지고 맛을 먼저 봤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빌기나 하고 있어요? 자기가 잘났다고 ‘아이고, 내가 뭐 어느 문중 출신이다.’ 이거예요. 문 씨가 양반 중의 양반인 거 알아요? 고려시대에 문극겸이 혼란시대에, 그 양반이 그 놀음을 해 가지고 문 씨가 이조시대에 쫓겨다녔어요. 절개 있는 문 씨예요. 문 씨가 고집이 세고 한번 정하면 누구 말을 안 들어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별의별 사기꾼들이 들어먹으려고 한 거예요. 돈 가지고 선생님을 유혹 안 했겠나, 여자들 가지고 유혹 안 했겠나, 출세 명예를 가지고 유혹 안 했겠나?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녀석들이 정치하겠다고 한 거예요. 박보희니 이규대니 무엇이니 김종필의 수하가 돼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5억만 대 주면 국회의원 될 텐데, 국회에 들어가서….’ �! 그거 다 보냈다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구더기 떼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 출세야? 출세(出世)라는 것이 뭐예요? 세상을 떠나야 돼요. 세상을 떠나려면 그 동네에서 전부 다 환영받고 떠나야 돼요. 통일교회가 동네에서 환영받고 떠날 수 있게 돼 있어요? 전부가 반대하지. 사탄세계니까 반대하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들어맞는지!

미국에서 34년 동안 완전히 정리해 줬다

자, 이제는 내가 미국에서 34년 기간을 중심삼고 완전히 정리한 거예요. 다 끝난 거예요. 50주년,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다가 출옥 50주년 기념일이 될 때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고개를 넘겨 준 거예요. 그거 다 그렇게 했지? 4대 성인들 그 선언문,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잔치해 주고 통일적인 선언을 해 가지고 인연맺어 가지고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과 더불어, 부모님의 아들딸과 더불어, 축복가정과 더불어 영계에 영혼축복을 해 준 거예요. 아이들까지 죽어 가서 자라 가지고 열 여섯 살 된 이상의 사람은 전부 다 축복해 준 거예요.

그래, 지상에 천사세계에 해당할 수 있는 조상 되는 사람들에게 축복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사탄이 선생님의 일생을 요리하고 사탄세계로 구겨 박으려고 했던 모든 걸 이겼기 때문에 16세 이후 승리의 패권적 권한을 가지고 조상을 잘라 버리고 동생의 자리에 접붙여 줘 가지고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성인이고 누구든지 ―요즘에 그렇잖아요?― 결의문을 채택할 때, 예수가 석가모니하고 결의문을 채택할 때 예수님도 보고기도를 한다고 그러잖아요? 참부모한테. 똑같아요. 공식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천성경≫이 나온 거예요. 4백 권에 가까운 책 가운데서 골자를 빼 가지고 만든 거예요. 저 책을 읽게 된다면, 머리 좋은 사람은 붙들고 열 번만 읽게 되면 하늘나라에 통일교회 어떤 사람보다도 빨리 들어가요.

대학원 석사코스를 나온 사람은 저 책을 가지고 일주일이면 두 번은 골자를 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2천4백 페이지 가까이 돼요. 그것도 24수의 2천4백 페이지예요. 2천3백 얼마던가?「32페이지입니다.」그래요.

거기에 다 들어와 있어요. 다 내용이 있어요. 거기에 미진한 것은 4백 권에 해당하는 선생님의 설교집에는 세상에 대해서 안 말한 데가 없어요.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문제 다 있다구요. 내가 죽더라도 하늘나라의 헌법을 만들고 부처 법을 만드는 그 내용, 기초적 내용을 전부 다 설명해 놨어요. 내가 죽더라도 말씀과 모든 것을 남기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응? 그러니 밤이야 낮이야 쉬지 않고 말씀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닭이 병아리는 못 깠지만 많은 알을 낳아 가지고 주인 앞에 봉헌했다는 거예요. 쓸데없는 알이 아니에요. 매일같이 새벽에 알을 낳고는 전부 다 꼬댁 꼬댁 꼬꼬댁 꼬꼬댁 하지? 그래 가지고 암탉이 알을 낳을 때 보면 눈물이 나요. 눈물을 흘려요. 힘들기는 마찬가지예요.

여자들도 아기를 많이 낳으면…. 우리 전숙이도 다섯인가, 여섯인가?「일곱입니다.」일곱인가? 낳고 난 다음에 또 낳는다고 힘들지 않은 것이 아니에요. 힘들어요. 골수하고 뼈하고 살하고 피부가 하나돼야 나와요. 거기서 떨어져 나온다는 거예요. 아기를 많이 낳으면 전부 다 쉬운 줄 알지? 젊을 때, 24세 23세가 되면 세포가 죽어 나가요. 30이 되고 40이 되면 과정적인 모든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너 황환채 아들은 뭘 하겠나? 이 녀석, 저 아프리카 오지의 문둥병자들이 사는 데 굴에다 처넣으면 좋겠구만. 이혼했다는 것을 앞으로 전부 다 기록해야 돼요. 영계의 조상들을 모아 놓고, 성인 현철들을 전부 다 모아 놓고 공판정을 열어야 돼요.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선생님이 아직까지 결정 안 하고 있어요. 안 한 것이 아니고 못 하고 있어요. 거기에 대한 시대가 안 됐기 때문에. 그 아들딸을 어떻게 처리해요?

탕감복귀 철회와 정오정착 출발의 날

그래서 이제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 하나님 앞에 다 맡기는 거예요. 탕감복귀 철회! 그것이 며칟날인지 알아요, 임자네들?「작년(2003년) 7월 13일입니다.」자기보고 물어봤나? 유 티 에스(UTS) 졸업생에게 물어보는데. 7월 13일서부터 몇 달째인지 알아요? 9개월이에요, 9개월. 8, 9, 10, 11, 12, 1, 2, 3, 4월, 9개월. 사탄 수 9수를 완전히 쫓아 버리는 거예요. 9수 네가 조건을 걸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5월 4일도 9수예요, 9수. 그렇지? 그다음에 5월 5일이에요. 단오(端午) 날이 5월 5일이지?「예.」단오예요, 단오. 단오가 뭐예요? 효율이!「예.」단오가 무슨 뜻이야? 아, 물어보잖아? 응?「잘 모르겠습니다.」뭘 끊는 거예요. 더운 것을 끊는 거예요. 정오를 끊는 거예요. 정오정착(正午定着) 출발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끊을 단(斷)’에 ‘오’ 자를 쓰지? 여름이 시작하는 거예요. 봄을 지나서 여름이 시작하지? 무성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5월 5일까지 단오, 정오정착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나? 효율이!「예.」그림자가 없어요. 완전히 석방이에요.

그러니 자기 옛날 이름도 다 지워 버리고 나라도 다 지워 버리는 거예요. 그래, 한 가정에 오색인종이 전부 다 같이 살아야 돼요. ‘저거 한국 사람인가, 일본 사람인가? 동양 사람인가, 흑인인가, 백인인가 모르겠구만. 저 집이 무슨 집이야?’ 할 수 있어야 돼요. 영계에 가면 그렇게 다 섞어져 있어요. 공신들이 모이게 되는데 전부 다 황인종만 될 것 같아요?

여러분 가정 중에 오색인종 민족을, 수십 개 민족을 누가 접했느냐? 저나라에 가 가지고 국제결혼을 많이 한 혈족이 하늘나라의 주류사상을 지도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그 경계선에서 하나님이 고생했기 때문에 그걸 타파해 가지고 해소시킬 수 있는 공신자를, 역사적인 전통, 하늘나라의 전통을 이어받을 새로운 조상 설정을 해 가지고 이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교차결혼이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헨드릭스!「예스.」*‘예스’가 무슨 뜻이야?「예. 절대적으로 평화를 위해서….」어떻게 평화를 이룰 수 있어? 완전한 평화는 교차결혼이 아니면 이룰 수 없어. 혁명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 너도 한국 여자를 얻었지?「(웃으며) 예.」왜 헤헤헤헤 해? (웃음) 그런데 왜 한국말을 못 해? *남자한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내이고, 그 아내가 한국 여자잖아? 한국 아내가 제일 귀하다구. 그 아내가 영어가 아니라 한국말을 하는데, 왜 한국말을 안 배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자 때문에 남자의 사랑을 찾았다면 여자의 말을 모르면 남자가 사랑의 주인이 못 되는 거라구. 응? 네 아들딸은 영어를 하나, 한국말을 배우나?「보스(both; 둘 다)!」보스야?「예.」보스(boss)라면 주인이라는 말이야, 왕이라는 말이야? 어떤 걸 더 잘해? 영어를 더 잘하지? 네 가정이 지금 *모국어가 한국어야, 한국어. 모든 통일교회 멤버들의 모국어는 한국어라구. 두 번째가 영어, 세 번째는 일본말이야. 그 세 나라의 말을 알아야 하나님의 보좌까지 날아 올라갈 수 있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거라구. 지금 몇 살이야?「55세입니다.」

한국말을 모르면 천국 못 들어가

이제부터는 내가 한국에 가 가지고 세계에 조국광복을 선포한 다음에는, 여러분이 한국말을 모르면 회의에 참석 못 하게 해요. 그래 가지고 국제결혼 했을 때, 교차결혼 했을 때는 남편이라든가 아내라든가 아들딸들의 통역은 가능하지만, 제삼자 통역을 쓸 수 없어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거예요. 암만 공을 세우더라도 못 와요.

그때에 가서 눈이 붉어져 가지고 ‘아이쿠, 큰일났구만!’ 해도 안 돼요. 저나라에 갈 때 한국말을 모국어로 쓴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지, 걸려 버린다구요. 어디서 나 가지고 서자가 되든가 양자가 되든가 이래 가지고 역사하니만큼 한국말을 모르면 문제가 된다구요.

이제 46명?「예, 오늘 여기 온 한국 사람이 46명입니다.」응?「졸업생 73명 가운데 46명이 한국 사람입니다.」그 46명이 한국에 돌아간다고 다 그러나?「아버님이 지시한 대로 따르겠지만, 원래 두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 나라이고, 두 번째는 자기가 일하던 임지 국가입니다.」임지 국가가 어디 있나? 유 티 에스(UTS)를 졸업하게 된다면 하늘의 특권이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되나? 졸업 성적에 따라 가지고 전부 다 배치하는 건데.

제일 불쌍한 곳이 나병환자가 사는 곳, 그다음에 에이즈의 아프리카예요. 굶어 죽는 나라에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그래, 낚시질 다 할 줄 알아요? 응? 해요, 안 해요? 수렵도 배우라고 했는데 다 배웠어요? 그것을 왜 통일교회에서 중요시하는 거예요?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굶어 죽는 어머니들에게 낚시만 가르쳐 주면 굶어 죽지를 않아요.

물이 있는 데에는 고기가 많아요. 무진장이에요. 또 짐승도 없는 짐승이 없어요. 물을 먹어야 되거든. 푸른 지역에 강가밖에 없으니까. 오색 가지 동물, 오색 가지 물건, 곡식도 거기에서 나는 거예요. 동물도 사는데 만물의 영장이 왜 죽어요? 가르쳐 주지를 않아서 그래요. 백인들이 낚시를 안 가르치고, 농사를 안 가르치고, 사냥을 안 가르쳐 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들이 쫓겨났지, 아프리카에서. 응? 쫓겨나잖아요?

여기 남북미가 뭐예요? 인디언의 마야문명, 그다음에 무슨 문명?「잉카문명입니다.」잉카문명을 일으킨 것이 아시아인이에요, 백인들이에요? 아시아인 현주민을 다 때려죽여 버렸기 때문에 탕감복귀하게 되면 아시아인이 득세하게 되면, 중국이 미국을 앞서게 된다면 미국 백인을 여기서 전부 다 탕진해 죽여 버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역사적인 탕감이다, 복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8억 5천만이에요. 몇억을 죽였겠나? 효율이, 죽였다는 역사, 5천만 명을 살해했다는 것이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을 내게 보고했는데, 그렇다고 했지?「예, 책에 나와 있습니다.」책에 나온 게 그러니, 5천만 명의 몇 배예요. 수백 배를 죽여 버리고 뭐 콜롬버스가 미국 대륙을 발견했어? 이 미친놈의 자식! 원주민은 사람 취급 안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안 통해요. 그 원수를 전부 다 죽여 버려야 돼요.

중국하고 모슬렘이 합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기독교인 완전히 학살이에요. 지금도 그렇지? 내가 있으니 중동평화니 무엇이니 이렇게 하고, 요전에 미국 국회에서도 자기들이 야단나겠으니 문 총재 평화의 왕 즉위식이다 해 가지고….

부모님의 은덕을 갚을 도리가 없어

나는 그 평화의 왕 즉위식이 없어도, 자기들이 없더라도 내가 평화의 왕 되게 돼 있다구요. 이미 돼 있는 거예요. 너희들이 천대했으니, 전부 다 몰살당하겠으니 용서해 주려니 기반을 대신 닦아 가지고 그 아들딸들 전부 다 3대 이상의 대수를, 70대 이상의 대수를 수습해 가지고 조상까지도 전부 다 살려 주려고 생각하는 것 아니에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여러분이 출세할 수 있는 것도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서 출세하지, 여기 양창식이 자기가 한 것이 있어서 무슨 미국의 총책임자가 돼? 미국 종교권의 총책임자가 돼 있지?「예.」신부세계. 이름이 뭐야?「에이 시 엘 시(ACLC; 미국성직자지도자협회)입니다.」뭐야? 비숍(bishop)이야, 아크비숍(archbishop)이야?「아크비숍쯤 됩니다.」아크비숍이면 국왕이니 무엇이니, 로마의 법왕이니 무엇이니 다 졸개 새끼야.

이제는 그래도 자기를 다 알아주지?「아버님 때문에 그렇지, 제가 뭐….」무엇이? 아버지 이름을 팔아먹나?「아버님을 모시고 나가니까 힘이 있습니다.」아버님을 모시고 나가기는 뭘 모시고 나가? 아버님을 언제나 지고 다니나? 모시기는 뭘 모셔? 말씀을 안고 다니지.「그리고 아버님이 뒤에 계시니까 그냥 저를….」그래, 그래!

이제는 구세주니 메시아니 무슨 뭐 뭐 재림주니 참부모니 그거 내가 말한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서 그러라고 해서 그런 거지. 통일교회 사람들이 얼마나 그걸 받아 가지고 얘기해서 그렇지, 내 자신이 입으로 내가 누구라고 발표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발표하지 않았는데, 영계의 5대 성인들이 모르고 있는데. 발표할 날이 오는 거예요. 틀림없이 끝장이 되면 발표를 하는 거예요. 다 발표한 걸 부정했다간 모가지가 재까닥 걸려 버려요.

무서운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다 무슨 뭐 허깨비들 장난으로 알고 있어요. 나는 도깨비가 아니에요. 똑똑한 사나이예요. 인간으로서는 똑똑한 인간이라구요. 과학을 공부하고 무턱대고 맹목적인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이론적인 사나이지.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의 은덕을 갚을 도리가 없어요.

함부로 살던 사람은 용서가 없어

우리 형진이가 하버드를 나왔는데, 이번에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을 들어갔어요. 자기 종교과에 있던 모든 선생들이 끌어서 디비니티 스쿨에 들어가 가지고 이제 거기를 졸업하면 유 티 에스(UTS)에 가서 유 티 에스(UTS) 선생까지 될지 모를 거라구요, 박사까지 해서.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머리가 좋다구요. 나이가 많지 않지만 선생들이 친구예요. 전화해서 선생을 불러내 가지고 얘기하면서 물어보게 되면 선생도 답변 못 하면 자기가 풀어 주기 때문에 친구가 돼 있다구요. 우리 국진이도 하버드 출신 아니에요? 현진이도 그렇고. 한집안에서 하버드 출신을 많이 갖고 있으니, 문 총재가 기록적이에요. 그거 알아요? 아들들이 똑똑하지, 다.

너희들, 전부 다 함부로 살던 녀석들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경제분야에 대한 모든 것, 하버드에서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 코스를 가 가지고 신학대학원을 나오라는 거지. 그러면 마음세계 몸세계를 갖추니 당할 자가 없다는 거지.

이제 몇 해만 있으면 물어볼 거라구요. 원리에 대해서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하겠나? 응? 양창식!「예.」이 사람들이 공부하면 무서워요. 국진이는 선생들을 골탕 먹인 거예요. 도서관에 가서 선생이 공부할 것을 미리 알아 가지고, ‘선생님, 틀립니다.’ 선생을 내세워 놓고 학생들한테 선생이 말할 것 주욱, 자기가 다음 강의할 것까지 설명한 거예요. 유명하다구요. 똑똑한 선생들을 골탕 먹여요.

어디 갔나? 큰언니 연아!「오늘 학교에 가는 날이에요. (어머님)」효진이 색시가 언제 졸업이야?「이번에 졸업합니다.」유 티 에스(UTS)를 다 나온다구요. 여기(전숙 님)도 유 티 에스(UTS)에서 공부 잘했지? 부처끼리 1등 2등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알아요. 경제분야에 사기 치고, 신앙분야에 사기 친 녀석들을 내 아들딸이 깨끗이 정비할 것이다 이거예요.

중국은 문 총재를 존경하고 있다

내가 연변에 중국에 이름난 대학을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몇 년이에요, 벌써? 수십년 전이에요. 중국에 기술자 한국 사람들을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말대로 그렇게 됐어요. 유명한 대학이 돼 있다구요.

대학을 세운 장소가 누구 동상?「모택동입니다.」모택동 동상이 있는 제일 좋은 곳, 그 자리에서 동상을 철회하면 공과대학을 세워 준다고 한 거예요. 공산당들도 혁명적인 기질이 있더라구요. 그걸 비밀리에 철회해 가지고 제일 장소 좋은 데에 6층 건물인가 4층 건물인가 그때 지어 가지고 훌륭한 대학을 만들어 준 거예요. 거기 공과대학 출신들이 지금 중국의 산업부흥의 용사들이 돼 있어요. 거기서 오라 오라 하는데도 내가 한 번도 안 가 봤어요, 공산당에 대해 알기 때문에.

거기 중앙에 선생님의 친필이 들어가 있는 교육이념의 말까지 내가 써 줬지만, 아마 거기에 있을 거예요. 중국 역사에 있어서 전환시기에 문 총재의 중국에 대한 공을 부정할 수 없게끔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기 미국에 와서 공부해 가지고 자기 출세하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에 뭘 남기고 가야지. 중국은 그래요. 문 총재님이 미국에 대한 모든 지원하던 것의 10분의 1만 중국에 지원해도 전부 다 충신의 충신으로 모실 텐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미국은 망할 텐데. 그거 알아요. 원수의 미국을 키워 주고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를 존경한다구요.

이번에 중국에 있는 유명한 여자가 들어와 가지고 몇 개월 동안에 옷을 벗고 전부 다 중국을 뒤집어 박기 위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 말을 모르지, 너희들? 응?

밀사가 되어라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 다 끝나겠다. 얼마나 남았나? 자, 유 티 에스(UTS) 출신은 하늘나라의 밀사가 돼야 된다! 타당한 얘기예요, 가당치 않은 얘기예요?「타당하신 말씀입니다.」안 하면 안 돼요. 그건 내가 매일같이, 유 티 에스(UTS)에 하루 두 번씩 보통 다닌 거예요. 3년 이상 매일 다닌 거예요.

여기서 3년 이상 공부한 학생을 내가 산천초목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유 티 에스(UTS)에서 잉어를 잡고 하던 그물을 쌓아 둔 것이 지금도 있을 거라.「예, 있습니다.」다 썩지 않았는지, 그걸 관리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 그물을 가지고 지금도 고기잡이 할 수 있고, 허드슨강을 가로질러 가지고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이런 전통이 생겨야 되는데, 그걸 꿈꾸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배도 갖다 놓았는데 다 어떻게 됐나? 유 티 에스(UTS)에 배 두 척 있나? 응? 그걸 어느 놈이 도적질해 갔는지 모르지. 있대?「예.」한 대만이 아니라 수십 대를 가지고 훈련해야 된다구요. 여기 73명이 하려면 열 사람이 타더라도 일곱 대, 여덟 대는 있어야 되는 거예요. 매주일에 한 번씩 했으면 겨울이 되면 얼음을 까고 낚시까지 하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에스키모까지 리드할 수 있고 다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에스키모에 왕국을 세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 내가 하면.

가정문제를 지금 수습할 도리가 없잖아요? 에스키모의 가정문제는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내가 내세우면. 그들도 그걸 원하고 있어요. 문 총재가 자기 나라를 세워 주면 좋겠다는 거예요. 백인들이 세워 줘야 돼요.

자, 다음! 알겠나? 밀사! 해 봐요, 밀사!「밀사!」밀사라면 원수의 나라에 가야 돼요. 공산당이 스파이 공작을 하던 것처럼. 소련의 스파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국방부 국무부의 원자무기라든가 기계공학에 대한 비즈니스 스파이, 그다음에 사상적 스파이가 돼 가지고 미국을 약화시키기 위해 전부 다 침투한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그 전략에 지면, 정보전략에 지면 지는 거예요. 문 총재가 그런 면에, 정보에 대해서 예민하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주인이 돼 있어요.

이제는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가 언론계의 엠파이어라는 말이 붙어 있어요. 제국이라는 거예요. 미국 자체의 1천7백 개 이상의 언론기관이, 자기들이 붙인 거예요. 레버런 문 저거 우습게 알았는데 큰일났다는 거지. 백인을 엮겠다는 거예요. 내가 백인들을 엮을 게 뭐야? 공산당이 휙 돌아가게 되면 미국이 큰일나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안 휘청하지. 세상 같으면 열 번도 변하고 다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밀사라는 것은 언제나 팔려 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생명과 자기의 가는 운명과 바꿔치는 거예요. 그걸 결의하고 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밀사예요, 밀사. 자, 밀사가 되겠나, 안 되겠나?「되겠습니다.」안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어, 없구만.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응 응 응. 그래, 고마운 말씀이고! 그래, 해 봐요.

내가 밀사예요. 밀사 놀음을 한 거예요. 중국에 대한 밀사, 소련에 대한 밀사, 일본에 대한 밀사, 미국에 대한 밀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4대국들이 전부 다, 문 총재 비자를 미국도 안 내주고 싶지만 안 내줄 수 없어요. 미국에 필요하다구요. 가정파탄을 수리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거든. 안 그래요?

앞으로 정책은 필요 없게 돼

미국의 재판하는 재판장이라는 녀석이 그것만은 알았어요. 문 총재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3년 이상 형을 준 사람은 추방하게 돼 있는데, 5년형을 때리면서 문 총재는 쫓아내지 말라 하는 조건을 붙여 놨다는 거예요. 그거 양심적인 무엇이 있어요. 못 쫓아내요.

배심원 재판 모든 전부를 내가 부정하는데, 강제로라도, 지금까지 그 조사와 모든 전부를 해결하면 한번 뒤집어 놓는데 국제재판해 가지고 왕창 밀어제끼려고도 생각하는 거예요. 다 재료를 싸 놓고 있어요. 지금도 연구시키고 있어요. 흘러가는 사나이가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역사를 샅샅이 앞으로 기록으로 남길 거라구요, 뭘 했는지.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비밀, 사탄의 비밀, 인류역사의 비밀을 탐색한 레버런 문이 어디 공짜로 넘어갈 것 같아요? 응?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지금까지 함부로 살았지만 이제는 유 티 에스(UTS)는 밀사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오늘 틀림없이 15일이에요. 선거를 하는 데 있어서 이 나라가 뒤집어지면 우리가 들어가 가지고, 이거 뭐 열린우리당?「예.」이놈의 자식들, 순전히 사상적인 대치할 수 있는 것을 선전 안 하고 있어요. 조선일보가 그래도 용터라구요.

그들하고 가서 뿔개질하면 여러분이 이기겠나, 그들이 이기겠나? 응? 선생님이 이 자리까지 나오는데 뭐 잘난 사람, 별의별 사람, 노벨상 수상자도 와 가지고 선생님을 시험하다가 다 낙제했어요. 날 못 당해요. 경제문제도 물어보는 거예요. 정치문제 끝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모른다구요.

나는 경제문제가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라고, 역사적으로 없는 역사관을 통해서 풀어 주는 거예요. 정치도 그래요. 정책이라는 건 앞으로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상헌 씨도 그랬어요. 가기 전까지도 선생님에게 묻고 싶은 것이 ‘앞날의 정책이 어떻게 됩니까?’예요. 그러나 유교식의 양반이니만큼 말이에요, 자기 위신이 있어 가지고 죽을 때까지 못 물어봤어요. 그걸 내가 가르쳐 줬어요.

앞으로 정책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책이라는 것은 세운 자체가 침략을 위한 것이요, 약한 국가를 파탄시키기 위한, 주장하기 위한 정책이라구요. 싸움을 강요하고 다 이런 거예요. 그걸 철회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의 법도를 통해서 정책 이상의 경제관리를 잘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가는 목적과 가는 방향이 확실하고 다 정해져 있지? 아, 영계에 가는데 영계가 그렇게 살고 있다고 5대 성인들이 발표하고 영계가 통일적 방안을 체크하는데, 지상이 어떻게 안 따라갈 수 있어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 부부생활을 하지 말라

그래서 지금 뭐냐 하면 천주평화통일…. 이번 대회 그날 창설한 단체가 뭔지 누가 알아요?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은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이에요. 세계 국가를 유엔국가축복가정연합 완성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 단체를 만들었다구요. 이거 안 할 수 없다구요. 지상천국 이상을 중심삼고 영계도 천주평화통일도 지상천국이요, 지상천국이라는 것은 인간세계는 세계 국가, 유엔국가축복이상가정연합이에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 단체를 만들었어요.

그 단체 만든 것을 이번에 얘기했나?「예.」그거 집어넣어야 돼요. 이번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평화대사가 30배 되니만큼 해 가지고… 한 사람 모가지를 30명이 조르고 있어요. 못 당해요. 3차를 못 견뎌 박힌다는 거예요. 그래서 12년까지 딱 선생님이 계획을 잡고 짜고 있는 거예요. 어디 이긴 녀석이 누구냐? 누가 이기느냐 보자 이거예요. 싹쓸이예요, 싹쓸이.

통반 뭐예요? 응? 통일교회 맹세문에는 투쟁개념이 없어요. 그런데 왜 선생님이 통반격파라는 말을 쓰느냐? 사탄의 핏줄만은 용서할 수 없어요. 사탄의 핏줄을 집어넣고 접붙여 주어 살려 준다는 거예요. 거기에다 목을 매는 거지. 그렇지?「예.」

양창식도 고향에 돌아가야 되는데, 양 가가 지금 40만?「예.」요전에 백만이라고 그러더니 40만이 됐어. 응?「예.」요전에 백만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아닙니다. 40만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종족, 윤 씨가 그렇습니다.」응, 윤 씨! 윤 씨가 백만이었는데 80만 됐다고?「양 가는 40만입니다.」다 자기 일족,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축복받은 한집에 살 수 없어요. 한자리에 누울 수 없어요.

지금까지 같이 살게 한 것은 사탄세계가 악하니만큼 통일교회에 가정 파탄이 없기 때문에 부끄러운 것을 증거시키고 보여 주기 위해서예요. 통일교회가 아무리 못산다고 쫓겨다녔지만 여러분 가정, 여러분 일족 앞에 부부생활을 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하나의 모델이 돼 있다고 보여 주기 위해서예요. 다 보여 줬어요.

이제는 통일교회 축복을 싫다고 할 수 없는 세상이 됐으니까 이제는 나라 찾을 때까지는 사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라 위에서 사랑해야지, 본래가? 그거 왜 지금까지 축복가정이 살다가 갑자기 그러냐? 그건 자기 일족들 앞에 본이 되기 위해서. 다 반대 받아 가지고 없어질 줄 알고 제일 나쁜 줄 알았는데, 제일 좋은, 이 세계를 축복해 주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수속을 밟아 줄 수 있는 왕초들이 됐으니까.

알았으니까 원칙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거 12년까지, 1992년에서 천일국 12년(2012년)까지 20년이에요. 축복가정 20년 역사를 중심삼고 아담이 개인적으로 21대를, 20년 축복 못 받은 것을 세계의 천국 해방권을 22년을 통해서 다 끝내는 거예요. 탕감복귀라구요. 완전 탕감복귀시대예요. 그게 머리에 들어와요?

부모를 해방시켜 주는 것은 아들딸

이제 남은 것이 뭐냐 하면, 천사장 석방시대, 그다음에 가인 아벨 석방시대 발표, 그다음에 어저께 뭐? 14일이니까 뭐이라고? 14일이 뭐예요? 14일이니까 44일 아니에요? 44일이지? 4년?「천일국 4년 4월 14일입니다.」그게 44예요. 그날이 부모의 날 44주년과 맞먹어요. 그것이 상대적으로 맞먹는 거예요.

그래서 어제 내가 어머니를 데리고 나가 가지고, 새벽에 출동해 가지고 병원으로부터 조건을 다 벗어나면서 어머니에게 45주년 기념 예물까지 다 사 줬어요. (웃으심) 몇 여자야? 어머니까지 다섯 여자야, 네 여자야? 어머니까지 넷이지? 사위기대예요. 며느리들을 데려가서 전부 다 기념 예물을 사 줬어요. 귀하지 않지만 말이에요.

문 총재가 그런 놀음을 하면 예물을 무슨 탱크에다 운반해서 준다는 말까지 하더라구요, 얼마나 예물이 많았으면. 아니에요. 영국의 황실 예물을 어머니한테 다 갖다 바쳐야 된다는 걸 알아요? (어머님 웃으심) 왜 웃어? 어머니가 어저께 얘기했잖아?「남자들이 뭐 알아요? (어머님)」모르니까 그거 알아야지.

자기들도 45주년이 되게 되면 자기 집을 팔고, 동네를 팔고, 나라를 팔아서도 전부 다 어머니가 잘했으면…. 어머니가 잘했다는 사실은 아들딸을 하늘에 바쳐 가지고 충신을 다 만들고 충신의 가정들을 만들었으니까 어머니가 가정에서 해야지, 아버지는 천사장이에요. 씨를 뿌려 놓고는 날아다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다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어머니…. 오늘이 15일이면 며칠 남았나? 나흘 남았나?「예.」어, 그러면 일본서도 내일 모레면 다 오겠네?「예. 17일부터 오기 시작합니다.」그런데 원고는 왜 없어? 원고는 뭐 하기는 다 있는 것을 얘기했기 때문에 없어도 내가 얘기 한마디만 해도 되지. 그거 내가 골자를 얘기해 줬지? 오늘 이 내용도 다 원고 될 수 있는 내용이에요. 놀라운 얘기들이라구요.

그래, 그 말씀한 내용이 선생님이 도적질해 가지고, 누가 한 일을 빌려 가지고 써먹어요, 내가 해 가지고 실질적인 상대권을 중심삼고 한 말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해방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아들딸이 없으면 안 돼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것은 언제냐? 아들딸이 태어나 고고지성(呱呱之聲), ‘으앙!’ 울기 시작한 그 앞에 내 아들딸이라고 할 때에 부모가 사랑의 주인이 돼요.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그 아들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하나님을 해방시켜 주는 것은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이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방의 왕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그것이 부정할 수 없는 진리에 대한 논법이에요. 그것을 혁명할 수 없으니 그 뜻 앞에 일체 될 수 있는 존재만이 하늘나라 위에 존속할 수 있지, 그렇지 못한 것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5월 단오는 정오정착 시대로 들어가는 의미가 있어

그래, 천일국 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틀림없이 다 얘기했지?「예.」모든 존재물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권 내 위에 서지 않으면 존재성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정오정착이에요. 효율이!「예.」어제 잘 알았지? 오늘이 정오정착이지?「예.」단옷날?「예.」한국의 5월 5일이 단옷날이에요.「5월 4일 아니에요?」「5월 5일이 단옷날입니다.」「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어린이날도 5월 5일입니다.」「음력으로 5월 5일이 단옷날입니다.」

아, 글쎄 그러니까 양력으로 5월 4일을 중심삼고 5월 5일이 되어 가지고 딱 이것이 쌍이 되는 거예요. 4일이 뭐인가? 작년 4월 4일?「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입니다.」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이에요. 끽! 천지개벽이라구요. 알겠어요? 대전환, 그런 일을 했으니 이제는 해원성사, 석방해원 다 해 줬으니, 그러니까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5월 5일이 한 쌍이 되어 가지고 누가 떼지를 못해요. 그래, 5월 5일은 내가 잔치를,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지내 놓고 5월 5일에 큰 잔치를 해서 돼지를 몇백 마리, 혹은 소를 몇십 마리…. 한 나라에서 대표가 오면 돼지 한 마리 값을…. 그러면 그거 돈이 많이 들어가겠더라구요. 거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이 일족들과 사진을 찍어 주고 기념하려고 그래요.

단오라는 말을 알겠어?「예.」응?「예. 그러니까 ‘끊을 단(斷)’ 자하고 ‘낮 오(午)’ 자니까 정오를 끊어 가지고 딱 멈추게 한다 그 말입니까?」아니야. 겨울이 지나가고 여름이 온다는 거지, 지루하던 겨울이 지나고. 4월 달 전부 다 얼마나 불편해요? 눈이 녹은 다음에 신발도 신고 다니고 옷도 전부 다 아이고, 봄 절기에 기분 맞추기가 힘들잖아요? 5월 5일은 모든 전부가 해방권 자리에 있어서 말이에요, 문제 되던, 끝 되던 치다꺼리하던 것을 끊어 버리고 정오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지. 마음대로 옷을 벗고 살아도 병이 안 나고 다 그래요. 알겠나, 무슨 뜻인지? 단오예요.

밤에 배통을 내놓고 자더라도 말이에요, 벌거벗고 자더라도 설사니 감기가 안 들고 전부 다 무사통과된다는 거지. 자, 그것을 얼른 끝내자.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 끝까지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천년바위’ 노래의 의미

(손뼉을 마주치시며) 박수해 봐요, 이렇게. (전체 박수) 야야, 원주야!「예.」그 노래, 내가 한국에 가서 배우라고 했던 그 노래를 알지? 천년바위! 그 노래가 언제든지 운명 자리에서 불러야 할 노래이기 때문에 그걸 듣고 다 배우라고 했는데, 배웠나?「예. 인터넷에 넣어 가지고 많이들 배웠습니다.」그거 한번 불러 보라구. (‘천년바위’ 노래)

같이 해 봐요, 또다시.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여러분이 언제나 임종할 때를 생각하고 불러야 할 노래예요, 이것이. 자기들이 영계에 가야 할, 저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그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면서 지상에 도수가 맞지 않는 외로운 길을 개척하면서 나중에는 천년바위, 이것이 통반격파를 완성해 가지고 선거가 없고 투쟁이 없는 해방세계로 가야 된다는 내용이 충분히 담겨 있다구요.

고향을 떠나 가지고 고향을 생각하면서 혼자 외로운 자리에서 회상하면서 죽음의 날과 생애를 돌아보면서 누구나 다 기억하고 불러야 할 노래이기 때문에 이것을 성가에 집어넣으라고 한 거예요. 한국 민요 가운데 몇 개를 책정해 넣은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그거 다시 한 번, 적어서 하라구요. 같이해요. (‘천년바위’ 합창) ♬통반격파 하리라. 통반격파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박수) 자! *

해방?석방의 시대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4장 천일국 백성이 되는 길 1)하나님의 소망’부터 훈독)

하나님을 석방하려면 천사장, 가인 아벨, 부모, 나라를 석방해야

『……지금 통일교회는 외부 사람들을 전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기 일족, 자기 가정에 속해 있는 종을 구해 주고, 그다음에는 양자를 구해 주고, 서자를 구해 주고, 직계의 자녀를 구해 가지고 하나되어서 부모를 모셔 가지고 본연의 가정 남편을, 메시아를 중심삼고 교육받아 가지고 새로운 지상의 해방된 그런 개인으로부터 천상해방권까지 완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일 모레 글피로구만. 무엇을 발표한다고?「부모님 석방입니다.」부모님 석방이에요, 석방. 마지막이라구요, 이젠. 탕감복귀시대를 다 걷어치우고 남는 것은 뭐냐? 선한 아들딸을 중심삼고 천국 데려갈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자기 가는 길 앞에 다 이루었다 할 수 있어야 석방이 되는 거예요. 이제 마지막이라구요, 마지막.

자, 몇 페이지 읽었니, 지금?「오늘 23페이지 읽었습니다.」전부 다 몇 페이지야?「2천158페이지입니다.」58페이지야? 2천332페이지인데, 내일 모레까지 다 이걸 끝마쳐야 돼. 더 읽으라구.

「내일 모레까지 왜요? (어머님)」내일 모레가 18일 아니야? 오늘이 16일, 17일, 18일까지. 19일 날은 행사지. 이틀밖에 안 남았다구요. 이거 다 끝내야 돼요. 어저께 백 페이지 이상, 몇 시간 읽었어?「여섯 시간입니다.」여섯 시간을 읽었어요, 맞추기 위해서. 신학대학원 졸업생들이 전부 다 돌아갔지만…. 앞으로 2세들이 교육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는 이걸 알아야 돼요.

말씀과 때와 다 끝장이 나야 돼요. 그러니까 ≪천성경≫의 마지막이라구요. 우리가 잃어버린 하나님과 잃어버린 천주와 잃어버린 나라와 잃어버린 종족과 잃어버린 가정과 잃어버린 나 자체를 전부 다…. 핏줄이 잘못돼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어받을 수 있는, 접붙여 가지고 전부 다 바뀌어야 되겠기 때문에 거꾸로 자기 형제, 자기,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자기 조상, 조상, 조상, 거꾸로 올라가서 접붙여 가지고 민족에 대해서는 세계에 갖다 접붙여야 되고, 세계가 복귀되면 하늘땅, 천주에 갖다 접붙여야 되고, 천주에 접붙이면 하나님 앞에다 접붙여야 돼요.

하나님의 심정에 해방권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심정적 석방권을 이루기 위해서 이런 석방의 날을 선포하는 거예요. 천사장 석방, 그다음에 가인 아벨 석방,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석방이에요. 그다음에 나라 석방이에요. 하나님을 석방하려면 그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천지개벽이 벌어져야 되는 이유

이래 가지고 그래서 5월 5일은 뭐냐? 작년 5월 4일이 뭐이라고? 창조세계 뭐이라고?「주관권 대전환입니다.」그래! 창조이상 주관권, 참사랑을 중심삼은 모든 전부가 창조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것을 뒤집어 박아요. 거짓 사랑이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참사랑이 뒤집어 박아야 돼요. 주관권을 전환함으로 말미암아 5일을 중심삼고 다섯 다섯이 완전히 하나돼야 된다구요. 하늘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은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 하나되는 거예요. 세계국가는 유엔국가를 말해요. 유엔국가가, 유엔이 국가가 돼요. 유엔의 국가들이 축복가정을 연결시킬 수 있는 가정연합, 다 축복받은 가정연합이 되면, 천상세계의 전부 다 바라던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이 상대적 주체 앞에 대상적 상대가 되어 하나돼 가지고 뒤집어지는 거예요. 하늘이 땅이 되고 땅이 하늘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지천(地天)이 돼 있어요. 천지(天地)가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개벽(天地開闢)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서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서야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서야 되고, 하늘이 위에 있던 것인데 지금까지 사탄의 주관하던 것이 뒤집어져 가지고 땅이 위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지옥으로 가고 지옥에 가서 고립됐던 하나님이 그 자리에 있으니 우리가 돌아서서 하나님을 붙안고 회개 통회해 가지고 이제야 만났다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그 자리에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자리에 앉아 있어요. 인간들이 뒤집었다는 거예요.

모든 이론적 말 자체와 더불어 선생님이 말씀한 모든 것이 다 끝장을 봐야 돼요. 석방시대(釋放時代)! 해 봐요.「석방시대!」석방시대, ‘놓을 석(釋)’ 자예요. 놓아준다는 거예요. ‘방(放)’ 자가 뭐이라고? 360도(方)가 아버지(父)와 하나되어서 날아가는 거예요.

교육(敎育)도 ‘효(孝)’ 자 옆에 아버지(父)고, 정치(政治)도 ‘바를 정(正)’ 옆에 아버지(父)고, 해방(解放)도 ‘모 방(方)’ 자, 360도의 아버지(父)를 중심삼고 하나돼서 날아가는 거예요. ‘세상아 잘 있거라.’ 세상과 이별하는 거라구요. 이제는 가만 두어둬도 복귀되는 거예요. 나라가 안 하면 안 돼요, 이제부터.

하나님이, 안 하면 하나님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하나님을 고독 시켰던 것은 참부모의 책임이 미비했기 때문에 이랬지만, 참부모의 사정과 책임이 완결 지어져 가지고 하늘에 통고한 다음에는 하나님이 조는 하나님이 될 수 없어요. 눈을 부릅뜨고 이놈의 자식들! 참부모의 뜻을 반대하는 것이 하늘 전체를 파괴시키는 동기가 됐으니 핏줄을 뽑아 버리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핏줄을 완전히 뽑아 버리고 하나님의 참사랑의 핏줄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근본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큰 나라보다 작은 나라 복귀가 더 쉬워

그래, 핏줄을 사랑해야 돼요. 축복가정이, 남자 여자가 지금까지 몇천년 만에 비로소 전부 다 축복받은 거예요. 자기들이 결혼한 것이 몇 년? 우리 전숙이가 17년 됐다고 그랬지? 17년 전에 결혼한 그것이 17년이 아니에요. 몇천만년이에요. 몇천만년 찾아오다가 만났다구요. 그 축복이란 것이 자기들이 만난 게 아니에요.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의 뿌리를 하늘로 연결시키는 그 동기, 이것을 전부 갖기 위한 뜻을 중심삼고 반대 받으면서도 그것을 극복해 가지고 그 극복한 열매가 여러분 축복가정이, 자기가 살고 있는 생활 무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큰 나라의 백성은 이제 그 생활 무대를 연장시키기 위한, 큰 나라 민족을 소화하기 위한, 지금까지 잘살고 힘을 가지고 자랑하던 반대의 수고를 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알겠나?「예.」

미국이라고 해서 미국이…. 미국이 뭐예요? 미끄러지는 나라예요. ‘아름다울 미(美)’ 자가 아니에요. ‘망할 미’ 자예요. ‘망할 미’ 자가 있나? 미국 국민이라는 것이 축복받았으면…. 나라 탕감복귀가 얼마나 힘들어요?

요즘 해양권 도서국가 같은 데 보게 된다면, 그 도서국가까지 통일교회가 찾아가기에 수십년 걸렸어요. 하나님의 시계로는 수억천만년 걸렸다는 거예요. 맨 마지막에 그 나라에 축복된 그것, 그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것이 자기가 몇십년 전에 축복받았으면 몇천년 전에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은 고마움에 대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드려야 돼요. 그것을 못 하고 있잖아요?

섬나라 조그만 것이 귀하다고 자기 생명을 거는 거예요. 그거 다 하나님의 것이에요. 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약한 나라들을 착취해 먹고 마음대로 살았던 이것이 큰 나라가 돼 가지고는…. 큰 나라가 된 것이 전부 다 선한 나라가 돼서 큰 나라 됐어요? 남의 피를 빨아 가지고 착취해 가지고 강제로 다 만들어 가지고 잘살았던 것을 전부 다 토해 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그 나라 백성들이 잘살았으니 잘산 그 모든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된 큰 나라를 다시 집어 삼켜 가지고 소화하고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거예요? 조그만 나라가 쉬워요. 큰 나라가 맨 꼴찌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 새로운 봄을 맞는 천일국 4년 5월 5일

자, 계속하라구. 알겠나? 이제 모든 것이 끝장이에요, 사흘만 있으면. 오늘이 16일이지? 사흘만, 19일만 되면 부모의 날이 완전히 44주년이 돼요. 그래 가지고 협회 창립기념일이 완전 50주년이에요. 50은 이게 넘어가는 거예요. 둘을 중심삼고 50이에요. 이것이 이렇게 안 됐어요. (손뼉을 마주치시며) 박수해 봐요. (박수)

지금은 이렇게 되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이것이 박수가 될 수 있어요?「없습니다.」이거 이렇게 돼 가지고 탕감복귀예요. 세상 끝이 돼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던 행동과 마찬가지로 청소년이 타락해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는 거예요. 이것을 갖다 맞춰 가지고 전부 부정해야 돼요. 미국이 가정 파탄, 완전히 가정 파탄이에요. 호모, 레즈비언이 뭐예요? 생식기가 누더기 판이 되어 구더기가 슬어요.

이래 가지고 넘어가려면 이것이 방해가 없어야 돼요. 마음대로 넘어갈 수 있도록 이걸 누가 닦아 주느냐? 하나님이 이런 것을 전부 다 여기서 와 가지고, 여기까지 와 가지고 돌이켜 줘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갖다 맞추는 거예요. 끝에 와 가지고 맞춰야 된다구요. 여기서 이게 안 맞아요. 이것을 돌려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도 안 맞아요. 여기 중앙을 꿰어 가지고, (손뼉을 마주치심)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 참사랑으로 꿰어 가지고 이것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손뼉을 마주치심)

그래서 금년 5년 5일은 하나님이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최초의 시작이 봄이 되지 못했던 것, 잃어버렸던 것을 비로소 탕감복귀해 가지고 새로운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천일국 4년 5월 5일이 되는 거예요. (손뼉을 마주치시며) 이것이 10수예요. 40수가 되는 거라구요. 40이지? 4수는 부모의 날 44수, 이것은 (손뼉을 마주치심) 50이에요. 50을 중심삼아 가지고 50주년 협회 창립 기념일을 중심삼고…. 협회라는 교회는 하늘나라의 대행 기관이에요.

하나님 완성은 지구성 복귀, 참부모 완성은 대우주 복귀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을 전부 다 협회에 옮기라고 했어요. 옮겨 가지고 나라에 옮겨야 돼요. 나라에 옮겨 가지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떨어져 나갔던 것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입적해 가지고 이걸 다 꿰어 맞춰야 돼요. 자기 소유들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이렇게 돼서 이 가운데 우주가 들어가야 돼요. 내 가정이 들어가야 되고, 내 나라와 내 민족이 하나님의 손, 품 가운데에 들어가야 돼요.

이렇게 하면 전부 다 이렇게 어디 가더라도 거리낌이 없고 사커 볼과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상하?좌우?전후가 어디 가든지,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어디 가든지 전부 다 갖다 맞추면 다 맞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 권내에 들어가야 돼요, 이 권내에.

그래, 박수를 왜 하는 거예요? (손뼉을 마주치심) 됐다는 거예요. 되로 말하면, 말로 말하면 다 되었다 이거예요. 그런 날이 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선생님을 부르지도 마요.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은 자기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서 손자 손녀가 태어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할 대신자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그다음에 여왕 대신 나라의 중심이 돼서 다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안심해 가지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다 이루어 주고 맡겨 놓았으니 돌아갈 날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돌아갈 때는 선생님이 미련을 중심삼고, 세상에서 다 이루어 가지고 세상을 돌아볼 것이 아니에요. 천국에 그 이상, 내가 가르쳐 준 이상 것을 가지고 올 그날을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나라를 전부 다 바치고 세계도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복귀시대 철회, 탕감복귀시대 철회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해방, 탕감해방시대, 그다음에 뭐이라고? 양심해방이에요. 몸 마음이 싸워요, 탕감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완전히 하나님 앞에 바치면 싸움이 정지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심정해방이에요.

탕감해방시대를 넘고 양심해방시대를 넘고 심정해방시대를 넘었으니까 부모님은 모든 땅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천상세계에 더 두어두고, 두어두고 두어두고 땅에 두어두었던 무리들에게 큰 나라를 거쳐 가지고 하늘나라 전체, 무한한 지구성의 몇억천만 배 되는 천국 대우주의 분깃을 내가 나눠 줘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완성은 뭐냐? 하나님은 복귀의 에덴동산, 고향 지구성 복귀예요. 선생님은 지구성이 아니에요. 지구성의 몇백만 배 되는,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되는 우주에 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을, 더 큰 것을 여러분이 민족을 데려오면 떼어서 나눠 주고, 그럴 때 하나님도 고맙다고 하는 거예요. 또다시 모든 방대한 세계가, 활용 가치의 무대가 자기 후손으로 말미암아 한 나라로 움직일 수 있는 세계가 됐구만 할 때, 하나님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서 자녀들을 대해서 칭찬해야만 세계는 완전히 영원히 안식 해방세계가 되는 거예요.

천일국 12년까지 몽땅 찾아 하나님께 바쳐 드려야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몰라준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지상은 몰라도 좋아요. 알아줄 필요 없어요. 내가 줄 것을 다 주었으니, 받았으니 다 자기가 받은 것을 가지고 선생님의 몇십 배, 몇백 배 거둘 수 있어요. 선생님은 반대 받으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일족 외에는 전도도 하지 못하게 했는데, 일국을 찾는 것은 순식간에 찾게 되어 있어요. 7개월 이내에 다 찾는다는 거예요. 그걸 못 해요?

아, 1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세울 수 있으면 1년을 중심삼고 6년도 안 가요. 4년 이내에 다 해야 된다구요. 금년 4월부터 7년을 지내 가지고 4월 10일이 되어서 8년째에 딱 끝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천일국) 12년까지는 영광을 돌려야 돼요.

하늘의 3차시대에는 전부 다 하나님의 소유권이 아닌 것이 없게끔 다 거두어서, 몽땅 추수해서 바쳐 드려야 할 때예요. 하나님이 참사랑의 씨를 뿌렸던 것이 온 우주에 꽉 차서 분깃을 나눠 줄 수 있는 소유권을, 전부 다 참부모가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 가지고 봉정해 드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이 대우주의 것을 분할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김 씨는 어느 별에 가 있게 될 것이고, 양 씨는 어느 별에 가 있을 거예요. 한데 가서 살 수 있나? 응? 지상이 별과 마찬가지예요. 별을 볼 때 작은 별일수록 더 먼 데 있는 거라구요. 그 분깃을 나눠 줘야 돼요. 그것이 부모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수고한 몇천 배의 자기 영토를 분할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년이에요. 지구성이 있는 태양계의 1천억 배예요, 이 우주가. 태양계가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 우주라는 거예요. 그거 뭘 하려고 그렇게 많이 만들어 놓았겠나? 한국만 하더라도 성씨가 275개가 돼요. 275분깃으로 분깃이 다르니 큰 것은 큰 분깃, 275분깃의 별, 우주에 제일 큰 별이 있으면 큰 별을 분배 받을지 모르지. 그럴 수 있는 패들이 자기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전부 다 흘러가는 바다 가운데 섬 같은 그런 별을 차지할래? 비참하기 짝이 없지.

하나님과 참부모가 돌아가 가지고 이제 뭘 하는 것이에요? 이 지구성 전체를 분할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양창식의 분할 지역이 얼마나 커? 그렇기 때문에 우주를 걸고 낚시질하는 거예요, 낚시질. 우주를 걸고 사냥 경연대회를 해요. 같은 꿩을 쐈는데, 끄트머리가 1센티미터만 크더라도 우주를 차지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예.」경연대회예요, 지금.

이번에도 여기서 낚시대회를 하지?「예.」수렵대회 하지? 그다음에 양식대회를 해요. 길러서 누가 일년에 많이 놓아줬느냐? 그걸 표창하는 시대가 와요. 그래서 종의 멸종을 인간이 시켰기 때문에 참부모는 종의 멸종을 전부 다 방지해야 돼요. 사라진 종자를 역사를 통해 가지고, 우리 인류의 조상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이상 전부 다 이 지상에 옥토를 만들어 가지고 만물을 기르고 동물을 길러 가지고 몇천 배를 해방시켜 놓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쉴 사이가 어디 있어요? 자라는 열매맺히는 나무가 쉬나? 쉬어요? 나무가 쉬나? 밤에도 자라잖아요? 낮에도 자라고. 태양 빛을 받고 지열과 공중의 열을 화합시켜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서 소화하는 거예요. 두 세계의 요소를 전부 다 소화해야 돼요. 생령요소와 생명요소를 흡입해서 큰다고 그랬지?「예.」두 세계예요.

한의 역사를 걷어치우고 통일천하로 넘어가는 일을 하고 있다

여러분이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나 몰랐습니다.’ 할 도리가 없어요.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 석방까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석방되고, 국가 세계 천지를 통합해 가지고 석방되면 하나님이 구속되겠나?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한다는 거지. ‘전체?전반?전권을 다 맡겼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법대로 살아가면 다 한곳에 갑니다.’ 간단해요.

미국 사람들이 법을 잘 지킨다고 생각하지? 자기 나라의 법은 잘 지켰지만 하늘의 법은 못 지켜요. 땅이에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호모가 어디 뭐, 결혼을 해? 일시에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한꺼번에 다 구덩이에 처넣어야 된다구요. 탕감법을 활용하면 말이에요. 숙청이지! 공산당이 1억 7천만, 한 2억 이상 숙청했으면 말이에요, 몇 배 이상, 십 배, 백 배 이상 하게 되면 천상세계 지옥에 가는 것을 끌어다가 숙청, 없애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살려 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들을, 성인과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축복을 해 줘요? 그게 무슨 짓이에요? 그게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여기 미국에 와 가지고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 원수를 데리고 왔어요. 일본 사람은 미국하고 원수예요. 미국 사람, 독일 사람, 4개 국의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내가 택해 세웠기 때문에 내가 탕감하기 위해서 미국 사람들이 잃어버린 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 데려온 거예요. 일본 사람, 독일 사람, 그다음에 한국 사람 전부 다 와 가지고 탕감복귀한 거예요. 나라를 찾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십자가를 남긴 한의 역사를 걷어치우고 영광의 주로 모실 수 있는 통일천하로 넘어갈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가정연합기를 달았으면 말이에요, 교회는 그 가정연합기에 있어서 자연히 해방되는 것 아니에요? 미국 국기가 있으면 미국 나라가 전부 다 보증하지? 가정연합 해방을 중심삼고 있으면 가정교회도 가정 나라 전부가 보호를 받는 거예요. 가정연합기를 나눠 줄 때 전부 다 평화교회 간판을 붙이라고 했지? 응? 그거 못 해 가지고 지금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거야, 자기는 잘한다고 했지만.

그래, 왕권 수립이 다 끝났어요, 이제는. 그랬으면, 가정연합 깃발 붙인 곳은 전부 다 한꺼번에 환영하게 된다면, 50개 주 전체에서 평화의 왕권 수립을 대신해 가지고 상속 받는 주 대회를 해야 되는 거예요. 군 대회를 해야 되고, 가정 대회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예.」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요.

세계에서 이번에 오게 될 때 미국 캐피털 힐(Capitol Hill)의 상원에서 예수님이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내 말을 들어라!’ 선포해 가지고 박수할 수 있게 못 했던 것을 이 땅 위에서 했으니, 미국 의회에 있어서 참부모 사랑의 왕권 즉위식을 했으면 주 자체가 환영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날을 기념해야 돼요.

주가 하고, 그다음에 카운티(county)가 하고, 부락이 하고, 가정이 전부 다 해 가지고 세계국가 통일교회는 온 세계적으로 그 가정을 축하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가정왕으로부터 종족왕, 민족왕, 국가왕, 세계왕, 천주왕, 해방의 왕권을 자기 집에서 상속 받았다고 잔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잔치했나, 안 했나? 양창식!「예.」못 하지 않았어? 그것을 하라고 했는데 그걸 꿈같이 생각하고 있어.

일족들을 강제로라도 축복해 주는 것은 석방해 주기 위한 것

무슨 뭐 이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국가연합, 여성연합 다 필요 없어요. 하나의 가정이에요. 가정에서부터 새로이 통일적인 여성연합, 하늘땅의 통일적인 여성연합, 하늘땅의 통일적인 남성연합, 하늘땅의 통일적인 종교연합이 필요 없어요. 가정연합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종교와 나라가 없어져요. 가정이에요, 가정.

191개 국가가 한데로 모여 가지고 한 아버지, 한 형제라고 해 가지고 한데서 밥을 먹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전부 다 파고 들어와 가지고, 파리들이 냄새를 맡고 모이는 거와 같이 세계에서 모여들어서 한 가정의 한 솥의 밥을 먹고 다시 나가야 돼요. 분할 천성이 돼야 하늘나라도, 이 대우주도 분깃을 해 줘야, 하나님과 참부모가 나눠 줘야만 자기들의 이상천국이 자기 조국 강토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야 되겠나, 이렇게 가야 되겠나? 응? 양창식!「예.」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러니 해방시대예요. 나라, 우주가 해방돼요. 우주가 해방됐지만, 개개인이 전부 다 감옥에 들어가 있고 지옥에 있는 것을 누가 석방해 줘요? 천사세계도 해방 안 돼 있지? 해방이 다 끝났더라도 석방이 안 돼 있어요. 석방이 안 돼 있다구요. 누시엘의 제자들이, 누시엘을 받들던 사람들이 누시엘은 석방됐지만 제자, 그 족속들은 석방이 안 돼 있어요. 그래요? 그것도 석방해 주어야지? 그래서 천사세계의 석방이에요.

가인 아벨로 말하면 아벨적인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은 석방될 수 있지만, 그다음에 일반 사람들은 뭐냐 하면, 순식간에 축복해 줘요, 싹쓸이! 강제로라도 하라는 거예요. 축복해 주는 것은 석방해 주기 위해서예요. 알겠어요?「예.」해방만 돼 가지고는 안 돼요.

디 제이(DJ; 김대중)가 대통령이 돼 가지고 나라를 차리게 될 때 52만 명에 해당하는 범죄자들을 석방해 줬어요. 마찬가지예요. 천지부모가 하늘과 땅을 다 찾는 데 있어서 전부 다 타락된 사탄의 흔적을 눈앞에 볼 수 없게 다 싹쓸이해 가지고 깨끗하게, 눈이 내려서 하얀 것같이 석방하는 거예요. 눈이 내린 거와 마찬가지로 하얗게 만드는 거예요.

엊그제 티 지 무슨 식당?「티 지 아이 프라이데이!」티 지 아이 프라이데이(TGI Friday)라는 식당에 가니까, 방 안에 앉으니까 아스팔트 위에 눈이 온 것 같아요. 이야! 티 지 아이 프라이데이라는 영국 식당인데, 그래서 ‘눈이 왔어?’ 그랬지?「예.」아스팔트 위에 딱 눈이 온 것 같아요. 이야!

티 지라는 것이 뭐야? 티 지가 뭐야? 트루 페어런츠 그레이트 그라운드 스탠딩 미(True Parents great ground standing me), 아이(I)라는 거예요. 자기가 이 천지의 해방권, 참부모님의 천지 큰 해방권에 선 나인데, 프라이데이, 프라이데이(Friday)가 뭐야? 금요일이지? 사흘 전이에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이야, 티 지 아이구나. 트루 페어런츠고, 지(G)가 뭐야? 빅 빅 그라운드, 빅 그라운드 유니버설 빅 그라운드, 그다음에 센터 스탠딩 온 미, 인스테트 갓스 온 미, 그다음에 프라이데이! ‘3일노정이 남았구만.’ 그러면서 내가 먹은 거예요.

이놈의 갈비가 얼마나 큰지…. (웃으심) 갈비인데 그게 돼지갈비 모양으로 이만씩 해요. 스테이크를 보니까 베이비 카우예요.「이제 소문나겠다, 아버지. (어머님)」왜? 티 지 아이 소문나면 뭐 어때?「나라고 얘기하는 거지요?」다 알라는 거지. 그러니까 이제 이런 말을 한마디하면 티 지 아이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찾아가 볼 거라구요. 이런 선전이 없지. 알겠나?

이제 다 줬으니 더 이상 줄 것이 없다

해방시대예요. 이제 선생님한테 바라지 말라구요. 줄 게 없어요, 이제는. 알겠어요? 선생님을 찾아봐야 줄 것이 없어요. 하나님을 찾아봐야 줄 것이 없어요. 다 주었어요. 이제는 빼앗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찾아다가 영계의 해방, 앞으로 사탄세계에 다시 빼앗아서 넘겨준다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석방이니까 다 같아야 될 것 아니에요? 석방된 물이 어디 높은 데 따로 가고, 낮은 데 따로 가요? 수평이 되어야지? 다 같이 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요? 하나님을 모시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유엔에 찾아가 가지고 ‘훈독회다!’ 할 때 세계가 순식간에, 저 하늘 끝에서부터 지옥 끝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주목해 가지고 훈독회를 세 시간 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구원섭리니 탕감법이니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따라갈 때 어디로 갈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우주권 내의 중앙을 중심삼고, 한국이면 한국의 지구성을 중심삼고 이 대우주가 전부 다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 강토, 선생님이 태어나서 살던 평안북도 정주군 덕언면 덕성동, 상사리, 거기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 일까지 다 끝내야 된다구요. 임자네들이 놀고 먹고 뭐 이래 가지고 축복 일체화 싹쓸이하라는 것을 꿈같이 알았어요? 벌써 18년이 지났어요.

부모님이 성혼한 지 44년이 지났어요. 결혼한 지 44년, 44수예요. 보라구요. 천일국 4년 44주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4수를 중심삼고…. 그걸 알아야 돼요. 4수를 중심삼고 수리의 제1도 사탄이 취했어요, 4수. 제2, 이 사 팔(2×4=8) 8수도, 재출발을 막아 버렸어요. 알겠나?

3수도 사탄이…. 삼 팔이 이십사(3×8=24), 24세 가정을 파탄해 버렸어요.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세포가 발전할 때 스물 세 살을 넘어가게 되면, 스물 네 살부터 내려가는 거예요. 결혼은 제일 혈기 왕성할 때 스물 네 살까지, 18세에서부터 18, 19, 20, 21, 22, 23, 24, 7년간에 해야 돼요.

미국 놈들은 전부 다 프리 섹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데이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결혼하게 되면 가정도 다 흘려 버리고 말아요. 가정도 없어요. 사탄의 전법에 완전히 포위돼 가지고 종착점을 향해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지옥밖에 없어요.

그래, 석방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응?「필요합니다!」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선생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 가지고 가정적 왕권을 전부 다 해서 탕감법을 다 하늘 앞에 맡겨 버렸으니 그다음에는 전권이에요. ‘전체를 맡겼습니다.’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하나님이니, 아들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다 탕감해 바쳤으니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 성취, 아들을 위한 복을 이루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대우주를 분깃으로 받아 살 수 있게 돼

그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로 순식간에 지구성을 말아치워 버려 가지고 대우주….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에요, 햇빛이 1초 동안에 이 지구를 일곱 바퀴 반, 3억 미터를 가는 거예요. 그렇게 빠른 빛이 1년 걸려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 하는 거예요. 얼마나 크냐 하면, 지금 지구 연령이 45, 47, 48억년 잡아요. 50억년이 되는 대우주라는 거예요.

거기에서 빛이 출발해 가지고 아직까지 47억년 걸렸어도 지구성에 도달하지 않은 그 세계의 별이 있다는 거예요. 그 별이 얼마나 크겠나? 여러분, 그 별을 다 만든 것이, 거기에는 다이아몬드, 요즘에 다이아몬드별도 있다고 신문에 나왔더만. 선생님이 얘기했지? 다이아몬드별이 있고, 금별이 있고, 오색 가지 별들이 다 있는데, 다이아몬드를 좋아하던 사람은 다이아몬드 제일 큰 데서 1등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게 되면 ‘내가 다이아몬드 세계의 족속 가운데 왕이다!’ ‘금 세계의 왕이다!’ 하고 전부 다 왕 노릇을 해요.

오색 가지 보석이 있으면 보석 그 자체를 귀물 취급하게 되면 그 한 가지를 갖추고 전부 다 갖추어야 되겠기 때문에, 보석의 전체가 귀한 것을 인정하는 나를 빼놓으면 한 다스라든가 120개라든가 안 맞기 때문에, 전부가 전부 다 탈락되기 때문에 내가 대등한 가치를 세워 줄 수 있는 가치 근본에 있어서는 전부 다 마찬가지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보석 다 해 가지고, 보석 몇 퍼센트가 있는 별에 가서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대우주의 별이에요. 그게 기분 좋아요, 나빠요? 지구성 사람들이 전부 다 어디 가서 살아요? 지구성에 전부 다 해 가지고 하나님이 지구성에 와서 살겠나? 대우주의 중심의 헤드쿼터(headquarters)가 지구성이라면 여기에 와서 살 수 있지만 말이에요, 이것이 하나님의 고향이라고 해서, 방대한 대우주를 어떻게 하고?

하나님이 정하는 거예요. 돌아가서는 전부 다 수고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표창해 가지고, 누구누구 일족의 아무개는 아무 민족을 중심삼고 이러이러한 입장에서 수난 길에서 타락의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서 수고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올 때 몇째 조상이 됐으니 첫째 제일 본부 가까운 데에 가는 제1대조, 2대조로 세워 제일 큰 별을 책임지게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제일 먼 데, 천년 가도 만나지 못하는 먼 데 가서 사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그렇게 갈라져 사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들이면 선생님과 더불어 같이 사는, 선생님의 옆에서 모시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지만, 대우주로 보면 수천년, 수천억년, 수천억광년이 되는 곳에 산다면 언제 왔다 갔다 하겠나? 가려야 가지를 못해요. 기가 찬 일이지.

볼 수는 있을 거라구요. ‘부모님!’ 하면 ‘왜?’ 듣지만 말이에요, 라디오 전파를 통해 가지고 하나라도 듣지만 말이에요, 몇천 리 몇억광년 떨어진 그 세계에서 말은 통할 수 있지만 가기는 힘들어요. 필요하면 선생님이 부르면, ‘야, 와라!’ 하면 즉각 갈 수 있지만, 자기들이 그런 조그만 별에서 부모님이 오라 하면 가겠나, 못 가겠나? 저 땅 끝에 있는 농민이 살고 있는 그 농민의 집에서 세계 대통령이 오라면 갈 수 있나? 알겠나?

여기 김병우도 ‘아이구, 내가 제일 됐으니 나를 표창해 줄 것이다.’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 영계에 가 가지고 배당할 수 있는 한 10년 세월이 끝나는 맨 마지막 시간에 표창을 받을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대역할 수 있는 제2대장이 되라!’ 해야 돼. 1대장이 참부모니 2대장, 2대조가 된다면 천하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요, 지금.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부모님을 누가 많이 만나느냐 경쟁하는 시대

한훈택!「예.」머리가 세어져서 이제 갈 날이 멀지 않았구만. 자꾸 물도 안 들여. 물을 들여야 할 텐데, 한 번 들이고 만 모양이지?「물을 들이면 부작용이 있습니다.」내가 쓰는 것, 나도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식물성 이걸 쓰는데, 이건 아무 부작용이 없어. 정원주보고 물어봐. 오늘 내가 물을 들이려고 해요. 어머님이 아이고, 물 조금 있다가 들이라고 해서 어머님 명령대로 하겠다고 해서 오늘…. (어머님께) 오늘 허락해 주십시오. (웃음) 우린 그렇게 사는 거예요. (웃음)

왜? 좋아서 웃나, 우스워서 웃나? 그랬으면, 허락했다면 원주가 없으면 어머님이 물을 들여 줘야 되는 거지. 그래요. 대신 서로가 하겠다고 싸움하게 된다면 할 수 없이 어머니가 해야 되지만 말이에요, 서로 안 하겠다면 어머님이 해 줘야 된다구요.

석방, 해 봐요. 석방!「석방!」‘놓을 석(釋)’ 자, 해방되는 ‘석’ 자예요. ‘놓을 석’ 자, ‘놓을 방(放)’ 자! ‘방’ 자는 ‘모 방(方)’, 360도에 아버지(父)가 있지? 360도 아버지와 하나돼 가지고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날아가는 거예요. 롯의 처를 생각할 때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돌아보지 않고 순식간에 주의 끝에 갈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이 지상에서 선생님을 누가 많이 만났느냐 하는 경쟁이에요. 선생님이 오라 해서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의 숫자, 몇 번 왔느냐 하는 것이 영계에 다 기록되는 거예요. 기록되는데, 뭐 자기 나라 무슨 일 때문에 못 왔다는 것이 얼마나 한이 되는지 알아요? 또 여기에 자유롭게 선생님이 있는 때에 훈독회를 찾아올 때 이 고개, 택시를 타고 왔으면 여기 올라오기 싫어하면 내려 가지고 처벅처벅 걸어오는, 그래서 훈독회에 참석할 수 있는 숫자가 누가 많았느냐?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위하고 사랑했다는 사실이, 그런 것이 전부 다 표시가 되는 거예요. 원래는 매일 아침 자기들이 밥 먹기 전에 여기에 한 시간 40분 이내에 선생님이 와 있거든 아침에 오고, 저녁에 잘 때 와서 인사하고 자야 되고, 자고 나서 아침에 인사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 문전에 와서.

그러면 유엔 빌리지가 어떻게 되겠나?「여기가 무슨 유엔 빌리지예요? (어머님)」여기가 어디야?「여기는 이스트 가든이에요.」글쎄, 이스트 가든이 어떻게 되겠나? 이 동네가 전부 다 집 팔고 나라 이름을 내세워 가지고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축하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해 놓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야, 오늘 저녁에 가서는 세상에 없는 재미있는 것을 봤다.’ 하고, 아침에 가 가지고는…. 문화행사를 매일 아침저녁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기 인연이 안 돼 가지고는 못 와요. 오는 계열이 달라요. 무슨 급이다 할 때 그 사람들을 모아도 이 동네가 꽉 찰 텐데. 그러나 비가 오고 눈이 오고 폭풍우가 불더라도 여기에 찾아오는 것은 내 날이요, 내가 가야 할 생애의 길이라고 해서 고달프게 움직인 사람들은 뭐냐? 천하의 수천억 인류를 다 제쳐놓고 저녁이든 아침이든 훈독회 하기 전에도, 자기 전까지, 훈독회 자리까지 갔다가 참석할 수 있고 인사할 수 있는 훈독회다 이거예요. 아침저녁으로 훈독회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훈독회 자리까지 매일 참석할 수 있는 생활을 하면, 그러고 사니 그 사람들은 거기에서 아침 점심 자고 먹고 할 수 있는 생활이 벌어진다! 아멘!

통일교인들은 부모님 가까이에서 살고 싶어해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있는 데 와서, 가까이에서 살고 싶은 거예요. 박정해, 그래?「예.」어디 가든지, 높은 데 날아갔으면 거기 가고 싶고, 바다 속에 들어갔으면 거기도 전부 다 따라가고 싶고 다 그래요. 따라오라는 거예요.

요즘에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잡으러 오라는데도 살살 빠져 가지고 도망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어저께 바람이 부는 데 나갔다 와서 선생님이 왔으니 점심 먹고 가라고 부른 거예요, 바람이 불어서 내가 안 갔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유 티 에스(UTS) 졸업생 46명? 44명?「어제 왔던 사람이 44명입니다.」44명, 이 사람들이 44명이라고 그랬지?「예. 전체 졸업생은 73명입니다.」그래, 44명! 이야, 44명 숫자도 난다고 해 가지고 오늘 바람이 불기 때문에 내가 기다려 가지고 점심값 다 나눠 줬어요.

바람이 불어서 열두 시까지 잡기 힘들어요. 내가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니 저녁까지 못 잡아요. 한 마리 책임 못 한다구요. 그래서 점심밥을 여기서…. 효율이한테, 효율이는 포인트를 아니만큼 여기저기 다니면서 열두 시 전에, 내가 전화하기 전에 오는 길에, ‘야 이 녀석아, 이스트 가든에 네가 오는 길에 전부 다 불러와라.’ 해 가지고 나머지 페이지를 내일 모레 글피까지 맞추기 위해서, 한 150페이지 읽기 위해서 모이라고 했는데, 모인 녀석이 아홉 명밖에 없어?

양창식도 어저께 낚시 안 갔더랬구만.「어제 잠깐 회의하고 나니까 배가 출발해 버려 가지고 못 갔습니다.」선생님이 안 갔으니까 안 갔겠지 뭐. 응?

「여기 좀…. (어머님)」뭐야?「침이에요.」말하면 침도 묻고 다 그렇지 뭐.「다른 사람은 안 그래요.」다른 사람은 젊잖아?「그러니까 알고 닦잖아요?」내가 할아버지인데 늙으면 침 뱉으면 눈과 같이 여기에 뭉쳐요. 침이 흘러가지 않고 젖어요. 흡수가 안 돼 가지고 뱉으면 침이 딱 눈과 같이 남아요. 침을 떼게 되면 여기도 침 바구니를 해야 될 거라구요. 그게 눈과 같은 높은 세계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해라 그거예요. 다 그래요.

자, 알겠어요? 석방시대가 찾아오는 거예요.「예.」그래, 어디 가서 살래? 지구성에 와서, 영계에 가서 그 좁은 청파동에 가서 살래? 하나님과 참부모가 합해 가지고 창조한 대우주,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되는 그 대우주를 분할해 가지고 그 나라에서 왕이 돼 가지고, 왕권을 대표한 하나님 대신자가 돼 가지고 주인으로 배치할 수 있는 그 세계에 가서 살래? 어떤 거예요?

우주보다 더 훌륭한 세계를 만들어 달라면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

내가 말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내가 발표 안 한 것을 네가 발표했으니, 이야, 네 말대로 내가 안 해 줄 수 없다. 고생했으니까 이 대우주 창조한 것을 전부 다 나눠 줘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어드래요? 지구성이 있는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큰 대우주를 만든 하나님이 그 세계보다 더 훌륭한 세계를 내가 만들어 달라면 만들어 주겠나, 안 만들어 주겠나?「만들어 주겠습니다.」‘아담을 보고 지었던 그 세계는 싫습니다! 당신이 이상하던 세계, 더 피카(ぴか) 번쩍할 수 있는 대우주를 몇천 배, 몇억만 배로 만들어 주소.’ 이거예요.

이러면 영계에 가 가지고 효자 충신이 모시고 사는데, 또 거기서 선별해 가지고 제2차 새로운 천지창조세계에 등급을 따라 가지고 배치할 수 있어야 하나님도 ‘내 일을 다 했다. 수고한 사람 앞에 갚아 줬다.’ 할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세계까지 선생님이 생각하니 그거 망상가예요, 공상가예요? 그래도 머리가 붙어 가지고 모가지가 떨어지지 않는 수가 있는 거예요.

어드래요? 새로이 부모님과 하나님이 협력해 가지고 ‘하나님, 하나님이 마음대로 지었던 세계보다 더 크게, 아담 해와의 타락한 세계보다 몇백 배 더 큰 세계를 복귀 완성한, 당신과 하나돼 가지고 완성한, 당신이 살 수 있는 그 이상 돼야 되겠소. 그거 만들어 주소. 만듭시다.’ 하면 싫다고 하겠나?

천사장을 시켜 만든 것이 타락했으니 친아들딸을 시켜 가지고 타락이 없으니 얼마든지 만들어도 영광 중에 존속할 수 있는 하나님이 주인 될 텐데, 참부모가 주인 될 텐데. 그거 만들고 싶어할 수 있는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여념을 갖고 있을 성싶어요, 없을 성싶어요? 양창식!「갖고 있을 성싶습니다.」그걸 들었구만. 뉘시깔이 저리 가는 것을 내가 보고 ‘양창식!’ 했는데. 그래도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중요한 것, 선생님이 말할 때는 뉘시깔이 저리 가더라도 귀는 듣고 있기 때문에 물어보니까 즉각 답변하게 돼 있어요. 오늘 양창식이 한 점 패스했어.「죄송합니다.」(웃으심)

꿈 얘기가 아니에요. 꿈 얘기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전부 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뭐 성인하고 살인마들을 축복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알겠나?「예.」꿈같은 얘기들이지.

놀라운 탕감복귀의 법도

지금 전부 다 뭐 평화의 대관식을 해 가지고 미국 의회에서 ‘우리가 문 총재에게 잘해 줬다.’ 하는데,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받을 수 있는 영광이 얼마나 큰 줄 알아? 여기에서 34년 수고한, 피땀 흘린 핏자국, 핏자국, 땀자국, 수고자국이 다 어디 갔어요? 미국 국민 가정에 심으려고 하던 가정을 다 날려 버려 가지고 체면이 있어요? 전부 다 빼앗기게 됐어요. 아시아인들한테 다 빼앗기게 됐어요. 여기 교인들도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법정 투쟁해 가지고 5년형을 받은 문 총재 앞에 판사가 어떻게 판결했느냐? 미국은 3년만 형을 받으면 쫓아내게 돼 있어요. 그랬으니 ‘아시아인 전부를 미국 시민으로 인정해라!’ 하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그러면 미국 나라가 백인 나라가 될 거예요, 아시아인 나라가 될 거예요?「아시아인 나라가 됩니다.」아시아도 한국 나라고 미국도 한국 나라예요. 아시아 사람들을 지도하는 거예요.

백인들은 아시아인들을, 오색 인종을 잡아 죽인 원수라는 거예요. 남북미의 원주민이 누구예요? 무슨 문화? 인디언 문화가 뭐예요? 자랑하는 게 뭐예요? 마야문명, 무슨 문명?「잉카문명입니다.」잉카문명! 그런 문명을 만든 사람들을, 지금 현대인들이 발견 못 하고 해석 못 하는 그런 문명을 만든 사람들을 사람 취급 안 했어요. 콜럼버스가 뭐 북미 대륙을 발견했어?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유색인종이 피 흘린 것을 뽑아 버려라 하게 되면 백인들 8억 5천만은 하나도 없이 다 날아가 버려요. 내가 그걸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흑인세계는 6억 5천만이에요. 거기에 유색인종 스패니시하고 그다음에 중동에 사는 사람하고 그다음에 아시아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백인들이 전부 다 점령해 가지고 얼마나 희생시켰어요? 그러니까 탕감복귀를 알아요. 마음대로 죽여 버리면 백인 하나도 남질 못해요. 그러니까 살인마하고 성인을 용서해 주는 법을 세워야만 살겠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숙청 법을 만들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살아남을 사람 있겠어요? 누가 살아남아요?

원수가 누구예요? 제일 원수가 일본이에요. 그다음에 미국이 원수예요. 그다음에 독일이 원수예요. 불란서가 원수예요. 이태리가 원수고, 불란서가 원수고, 영국이 원수고, 미국이 원수예요. 다 원수예요. 순차적으로 다 뿌리를 뽑아서 없애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인류를 멸망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서 성립돼요? 본연의 기준을 찾을 수 없으니, 죽었던 지옥까지 해방하지 않을 수 없는 본연의 창조이상으로 말미암아, 그런 해소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 결론을 짓게 될 때 어느 누가 ‘그르소. 그렇지 않소. 노.’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지. 오케이 하게 되어 있지.

해방 석방된 세계의 주인이 될 사람

오케이(OK)가 뭐라고? 오픈(open) 뭐라고?「킹덤(kingdom)이라고 하셨습니다.」또 그다음에 오케이가 뭐라고?「오픈(open)….」키친(kitchen)! (웃으심) 뭘 먹어야 좋아하지. 아침내 앉아 있다가 저녁 늦게까지 몇 시간 해 가지고 배고플 때 밥 나오는 것이 제일 반갑지?「예.」배고파서 쪼르륵 쪼르륵 할 텐데, 아이고, 배 천국이로구만. 배때기 천국이 되어야 건강해서 모든 만사가 오케이예요. 위장에 병이 나게 되면 심장으로부터 췌장으로부터 콩팥으로부터 전부 다 병이 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래, 오케이가 뭐냐 하면 오픈 킹덤하고 뭐이라고? 오픈 키친! 식당에 들어가면 다 주워 먹지? 요즘에 미국 애들은 어디 들어가게 된다면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것이 있으면 주인한테, 아버지, 할아버지, 3대 조상들이 갖다 넣어 놓았더라도 물어보지도 않고 다 따서 먹고 마음대로 하잖아요?

미국에서 미국 사람이 왜 오케이를 했느냐? 킹덤하고 키친! 손자가 들어가서 할아버지가 먹으려고 남겨 둔 맥주든 무엇이든 다 마셔도 먹었다고 벌주지 못하잖아요? 그런 것을 좋아하는 미국 사람들이 아하, 오케이라고 하는 것, 그 두 가지 뜻을 내가 설명을 잘 갖다 붙였지.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자, 그만하고! 알겠어요?「예.」석방 천지가 되는 거예요. 자기가 그 세계의 주인이 될 분야가 뭐예요? 자기 일족을 거느렸느냐, 일국을 거느렸느냐, 일세계를 거느렸느냐, 일천주를 거느렸느냐? 그 경쟁 도상에서 마라톤 선수들이 가져야 할 최후의 승리의 패권상을 온 우주가 최후의 결승적인 평화의 상급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그 자리에 등장한 한 사람이 천하의 만전의 만승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만세! 만세가 억천만세예요.

통일교회가 억천만세, 억만세를 잘 불러요? 만세 따라가는 게 좋아요, 억만세 시작하는 게 좋아요? 응? 세상이 다 본받아야 돼요. 미국 사람도 이제 만세를 알지?「예.」억만세! 만세가 뭐예요? 만세, 천세도 못 찾았어요. 천만세도 못 찾았어요. 만세 할 때는 만세밖에 없었는데, 우리는 천만세도 아니고 억만세예요. 얼마나 멋져요? 해 봐요, 억만세!「억만세!」

그 억만세 노래나 한번 해 보자. 셋째 노래(3절)가 말이야, 뭐이?「‘천년바위’입니다.」‘천년바위’가 뭐야?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 가지고 ‘천년바위’ 되겠다, 억만세 하는 거예요. 탕감복귀 정비 완성할 수 있는, 이렇게 안 하면 안 된다, 못 들어간다 할 수 있는 팻말을 붙이는 거예요. 그거 한번 불러 봐요. (‘천년바위’ 정원주 보좌관 노래)

통반격파를 완성함으로써 하늘땅이 전부 내 것이 돼

여러분이 이런 집회 때 그런 감정이 필요해요. 운명 직전에 내가 가야 할, 과거를 생각할 때 방황하던 그 세계의 일정, 그다음에 님이 계신 것을 알았으니 밝히 가르쳐 줘야 돼요. 누가 듣든 안 듣든 내 할 책임은, 만물까지도 다 해방됐다고 소리 지를 수 있게끔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고 나서 오고 가는 세월 앞에 통반격파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이 전부 다 내 것이 된다는 거예요.

오고 가는 길목에 서 가지고 천년 만년 억만년 이것을 지켜야 할 법이에요. 천상세계도 교육하고 있다 그 말이에요. 운명 직전에, 내가 눈을 감기 전에 그 입장에 서게 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찾아와 가지고 다 밝혔고, 이런 것에 내가 주인 된 입장에 서게 될 때 얼마나 해방된 자신으로서 하늘 앞에 인사하기에 떳떳한 내가 되겠나? 그런 전체가 포괄될 수 있는 내용이 숨어 있다는 거예요.

자, 또 좀 더 읽자! 몇 페이지?「지금 2천157페이지입니다.」80페이지까지!「80페이지요?」150페이지야, 지금?「예. 2천157페이지입니다.」30페이지 읽는 데 한 시간 반이면 돼. 여덟 시 반까지 되겠구만.「30분씩 교대할까요?」그러면 양창식이 읽어 보지. 제2후보자! 어저께 세 사람이 경쟁해 가지고 다 읽은 거예요. 이제 표준을 정하려고 그래요. 빨리 읽어.「예.」

『5) 천일국 주인의 생활

① 일심?일체?일념?일화』

일심정착(一心定着)이에요. 승한 뭐이라고?「승한성취(勝恨成就)입니다.」이 집의 표어가 이거예요. ‘승한성취(勝恨成就)’ 해야만 ‘일심정착(一心定着)’이 돼요. 그래, 누가 그 뜻도 몰라서 내가 해석했더니 요즘에 아는 거예요. 몇 년 됐어요? 1987년이니까 몇 년 됐나? 17년? 18년?「17년 됐습니다.」일심정착, 축복받고 완전히 해방되어야 일심정착이에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승한성취 일심정착! 밥 먹고 좋다 할 수 있는, 먹고 나서는 다 기분 좋지? 해방될 수 있는 이 자리에 그 표어를 갖다 걸어 놓은 거예요. 언제든지 여기 드나들면 그걸 생각하라는 거지. 자!

『……이날에 천주부모 천지부모 일심 일체가 된 자리에서 천국 개방을 중심삼은 천일국 통일의 세계로, 일체이상의 주권의 해로 전진할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명령 선포하면서 간절히 바라면서 아뢰옵나니, 바라는 대로 성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끝났습니다.」몇 페이지야?「이제 큰 절 새로 시작합니다. 2천180페이지까지 다 끝났습니다.」그래, 기도하라구. 딱 맞았다! 아이고, 어렵다! 탕감복귀가 어렵구나. (양창식 회장 기도)

이제 석방시대를 발표할 수 있는 기반이 다 돼 있다구요. 하나님으로서도 참부모 앞에 요구할 조건이 남질 않았다구요, 그것밖에.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들을 보통 사람은 무슨 말인지 다 모를 거라. 그것을 분석 해석하면 전부 다 이론적인 연결이 다 돼 있는 거예요. *

탕감복귀의 길과 ≪천성경≫ 봉헌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4월 18일, 이달을 맞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내일을 중심삼고는 참부모님의 성혼 44주년 기념일이 되며 5월 1일은 해방 이후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일이 되옵니다.

4월 달을 중심삼고 천사세계 해방과 가인 아벨의 한의 세계 해방과 4월 14일은 44주년을 대표할 수 있는 부모의 해방의 날과 일치되는 날이기 때문에 어머님을 중심삼고 세 며느리들과 기념날로 지킨 날이었고, 15일은 한국에 있어서 선거일이었고, 16일을 중심삼고는 저희들이 새로운 준비를 갖출 수 있는, 6수를 넘을 수 있는 고개요, 17일을 중심삼고는 새로이 16세를 중심삼은 17, 18, 19, 20세의 4수를 갖추어 가지고 축복의 한때를 준비하는 참부모님의 현현의 날, 기념하는 날이옵니다.

이런 4월 달을 중심삼고 해방적 천주 가운데 석방의 날을 선포할 수 있어서 내일을 중심삼고는 부모님의 성혼식 44주년으로 천일국 4년 이해의 정초에 있어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그 모든 위에, 해방 후 영?미?불, 일?독?이, 한국의 7개 국을 중심삼은 그 위에 서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세계 천국을 향할 수 있는 1952년까지 7년 기반 위에 있어서 모든 탕감 해방을 하여 해방권과 석방권을 발표하려던 당신의 뜻이 연장하여 44년을 갖춘 참부모의 성혼식을 중심삼고 종결지을 수 있고, 해방 이후 협회 창립 50주년을 중심삼고 새로운 100수를 중심삼은 정상을 넘어갈 수 있는 시점에 있습니다.

이런 고개에 있어서 모든 것을 일체 통합과 일체 합덕의 기반 위에 있어서 해방적 천주 위에 석방의 날을, 국가 국가의 하늘과 땅의 전체 석방의 날을 선포할 수 있는 최종 섭리의 완결과 더불어, 탕감복귀섭리의 철회와 더불어 탕감혁명시대, 양심혁명시대, 심정혁명시대를 일체화시켜 가지고 온 천주에 탄식이 있던 것이 해방되고, 해방된 만물 모든 만상의 것이 본연의 죄 없는, 아담가정에 타락이 없었던, 선한 참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만세에 당신의 해방적 지상 천상 이상을 완결하려 했던 모든 전부를 갖추어 가지고,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모든 갈 길을 닦고 개척 개척하여 땅 위에서부터, 지옥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고속도로를 닦아 가지고 만우주 해방과 더불어 만우주의 존재 일체를 석방할 수 있는 해방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래 가지고 조국 창건을 위한 금년 천일국 4년 1월 초하루에 이해의 4월 달까지 종결하기 위한 전체 탕감해방, 양심해방, 심정해방권까지 선포한 그 위에 심정해방세계, 양심해방세계, 탕감해방세계의 석방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해방과 뜻의 완결 완성을 봉헌하여 하늘이 전체?전반?전권을 가지고 자주적인 통일천하의 주관적 선의 왕국을 선포할 수 있는 이 시대를 맞게 해 주신 은사를 감사합니다.

오늘 내일을 맞기 위한 18수의 모든 전부를 탕감하기 위해 넘어가는 고개로부터 17, 18, 19, 20일, 4수 가운데 모든 것을 청산 지어 5월 1일을 중심삼고 5월 5일까지 천지합덕 해방?석방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계획의 일념이 일취월장되어, 승리의 패권적 왕중왕, 선의 주권의 왕으로서 온 우주를 자주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전체?전반?전권의 시대로서 넘어갈 수 있는, 한의 고개를 박차 버리고 천국으로 입성할 수 있는 만유의 존재의 해방적 특권을 갖춘 것을 온 천주는 참부모와 더불어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 앞에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방의 석방 위에 서서 영광의 권한을 가진 전체?전반?전권의 왕으로서 추대할 수 있는 시대를 맞기 위한 일체의 모든 전부가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승리 완결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이 아침 아버지 앞에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영계의 축복받은 수천억 쌍, 땅 위의 축복받은 수억 쌍이 일심?일체?일념이 되시어서, 이 아침에 경배 축복하는 이 경배식과 더불어 내용 말씀을 발표한 모든 전부가 일체 당신의 승리의 패권을 찬양할 수 있는 기념의 식전으로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참자녀 님 경배와 전체 경배, 가정맹세)

기도하기 전에 한마디 얘기하겠는데, 가정맹세 2절에 들어가 가지고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이라는 것을 집어넣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8절에 들어가 가지고 해방권과 ‘석방권’을 선포한다는 그걸 집어넣어야 돼요. 알겠어요, 두 곳?「예.」내일부터 그렇게 해야 되겠다구요.「예.」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가 아니고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한다는 것이고, 8절에 들어가서는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한다는 그런 내용을 집어넣어야 되겠다구요.「예.」그 둘을 집어넣어 가지고 내일 아침에는 새로이 봉창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예.」

자, 기도하라구. 지금까지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을 인정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것을 뺐더랬어요, 2절에. 2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이제 내일 부모님이 석방을 선포하는 데에 있어서는 안식일이라는 것이 없어져요. 앉으라구요. 앞으로 나와 가지고 앉으라구요. 안식일이라는 게 없어져요, 안식일. 안식일이라는 것은 타락한 세계를 특별히 세워 가지고 분별시키기 위한, 고개를 낮추기 위한 이런 역사였지, 이제는 그것이 다 지나가기 때문에 안식일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 4수인 4월 달, 천일국 4년이라는 것이 뜻이 있다구요.

사위기대와 더불어 4수를 해방해야

4수를 중심삼고 1, 2, 3, 4, 5, 6, 7, 8, 9, 10수 전부가 사탄의 침해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9수가 문제예요. 10수를 중심삼고 십일조라는 것이 거기에서 나온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권이라는 것은 창조한 그 책임밖에 없지, 창조 주관적 모든 것은 사탄세계에 돌아갔다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귀일적인 천하 천국을 이루려던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이 귀일이 안 됐기 때문에 성일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십일조를 바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거지. 이게 얼마나 원통한 사실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인간들이 10의 9조를 갖고 살았다는 사실은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사탄 주관권 내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4수 사위기대를 점령당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이렇게 됐기 때문에 4수 해방, 사위기대 해방과 더불어 4수 해방을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잘 알라구요!「예.」

그래서 4수를 중심삼고 보면 4수…. 넷 해요. 같이 해요. 넷!「넷!」넷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9수가 제일 나빴어요. 6수가 제일 나빴고, 4수가 제일 사탄의 골자수예요. 그다음에 10수, 10수는 귀일수예요. 귀일수니만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수라는 거예요. 4수 탕감을 완료해 가지고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없었던 것이 선생님 시대를 중심삼고 천일국 4년, 천일국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4년에 우리나라가 생겼다구요.

나라가 없으면 전부 다 출생신고도 할 수 없고, 혼인신고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다구요. 금년 정월 원단을 중심삼고…. 원단 그날이 뭐냐 하면, 참하나님의 날이에요, 참하나님의 날. 참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1968년 (정월) 초하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하나님의 날을 선포할 수 있는 이런 기원에서부터 참하나님의 날을 세워 가지고 참하나님의 날 전체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정상에 서야 할 것이 타락이 없었던 아담가정의 축복의 소망의 세계였다 이거예요.

타락함으로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이 달라졌다구요. 사탄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가 됐어요. 지음 받은 종이 미래의 여왕이 될 수 있는, 왕의 아내가 될 수 있는 것을 겁탈해 버렸어요. 엄청난 사실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창조이상권 내에 없었던 사건이 벌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고, 따 먹으면 죽는다는 그 엄명을 했기 때문에 구원섭리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선포 안 했다면 구원섭리도 할 수 없어요. 선악과의 주인은 하나님이지, 다른 어떠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경고를 했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그 기준을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때를 이루어 가지고 환경적 여건이 개인적 축복한 해방적인 가정이 아니에요. 이제는 전세계가 개인이 사랑해서 사탄의 핏줄,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에 있는 모든 인간이라는 존재, 천사세계라는 존재,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을 이어받은 인류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내일이면 결혼식 하려고 하는데 오늘 저녁에 산적이, 테러단이 와서 잡아가 가지고, 왕과 왕후가 될 수 있는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 산에 데려가서 새끼 쳐 가지고 이 세상을 수중에 넣어서 마음대로 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본 가정이 나타날까 봐 지금까지…. 이것을 준비하는 개인적 구원섭리, 가정적 구원섭리, 국가?세계?천주적 구원섭리의 기준을 닦아 오는 이 모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근본적으로 파탄 역사를 한 거예요.

탕감을 하지 않고는 복귀할 수 없는 타락의 역사

이 우주라는 것은 사탄의 사랑의 핏줄로만 연결돼 있지,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입장에 선 참사랑?참생명?참핏줄 중에 연결 안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안 돼 있는 그 세계를 하나님이 관여할 수 없다 이거예요. 관여하는 것은 내가 전권을 가지고 관여할 수 있지, 당신은 전부 다 관여할 수 없는 내용의 기준에 위배된 자리에서 주관할 수 없다,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를 지배해 나온 거예요.

하나님은 이것에 맨 뒤에서, 사탄이 앞장서서 인류와 하늘땅의 전부가 사탄권의 소유된 그 모든 것을 사탄이 끌고 가고, 하나님은 천사세계로부터 인간세계, 만물세계 뒤에서 따라오게 돼 있어요. 뒤에서 따라오는 그 소원의 말이 아담가정에 타락이 없었던 가정적 기준에 있어서 자주적인 입장의 하나님 자리, 다 빼앗겼으니까,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전부 빼앗겼으니 하나님이 비로소 사탄이 선도하는 그 세계에 핍박받으면서, 죽음의 고개를 넘나들면서 따라왔던 그 시대를, 이것을 다시 한 번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그냥 복귀가 안 돼요. 탕감이 필요해요.

떨어졌으면 떨어진 거기에서 반대로 줄을 달아 매 가지고 올라오든가, 그렇지 않으면 우물 같은 데 빠졌으면 홈을 파 가지고 다리를 놓아 놔 가지고 올라오든가 이 놀음밖에 할 수 없어요. 탕감 없이는 올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타락이라는 것을 공인하는 한 탕감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다!

기독교는 그걸 몰라요. 탕감복귀를 몰라요. 뭐 믿으면 구원 얻어? 그건 미친 녀석이야, 미친 녀석. 믿기는 누굴 믿어?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누굴 믿어요? 하나님을 믿어요, 예수를 믿어요, 예수의 뜻을 믿어요? 예수님의 가르침이 뭐예요? 내가 옥에 갇혔을 때 방문하고, 굶주릴 때 먹여 주고, 병 들었을 때 찾아봤느냐 이거예요. 못 했다는 거지. 그런 억울한 자리에 찾아와서 문안 드려 가지고 효자의 길, 충신의 도리를 지킬 수 있는 한 무리도 없었던 세계예요.

그러니까 하늘 편의 모든 핏줄을 뒤집어 가지고, 핏줄을 갈아 가지고 역사하기 위한 것이 여러분은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고, 가정을 속이고, 일족?민족?국가를 속여 가지고 핏줄을 전환한 거예요.

전부 다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냐 할 때, 예수의 아버지를 모르고 있어요. 그걸 몰라요.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냐? 무슨 뭐 계란 무정란에서 닭이 생길 수 있어요? 사람이 생겨나려면 아비가 사람이어야 돼요. 그래,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예요? 그것을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밝히고 있어요. 사가랴 제사장이었다는 거지.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빼앗겼으니 하늘을 절대 믿는 환경의 천사장 대표 핏줄을 중심삼고 천사장 일족을 하늘의 천사장으로 복귀시켜 놓는 것이 개인 구원역사의 기독교의 구원사예요. 왜? 천사장이 뭐냐 하면, 소유권이 없어요. 개인 구원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뭐냐? 가정 구원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는 것

천국은 개인이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가정이 들어가는 것이다! 알겠어요?「예.」천국은?「가정이 들어가는 것이다!」가정이 들어가니까 해방된 가정만 전부 다 일원화되면 가정을 중심삼고 오시는 부모가, 재림주가 와 가지고 개인 해방권을 그냥 상속 받으면 가정 해방, 축복해 주면 그만이라구요. 알겠어요?

1945년 이후 7년노정에 영?미?불, 일?독?이를 중심삼은 승리의 패권 위에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은 나라가 없었어요. 멜기세덱의 역사와 같이 조상도 없고 나라도 없는 예수의 역사를 엮은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자신이 아무 이름도 없는 입장에 서서 영?미?불, 일?독?이 위에 나라가 갈라졌던 것을 통합해 가지고, 그러려니 전부 다 지옥에서부터 낙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엮어질 수 있는 모든 전체의 내용을 승리해 가지고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기독교가 해방 후에 영?미?불을 중심삼고 지도할 수 있었으면…. 구교와 신교가 가인 아벨이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구교와 신교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축복받지 않고는 안 돼요.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이 축복받기 전에 가인이 아벨을 살해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받기 전에는 살해하려는 핏줄의 피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자체가 둘이 갈라져 가지고 싸워 나왔던 거예요. 지금까지 싸우고 있는 거예요.

예수교라는 기독교가 단 하나의 내용이어야 할 텐데, 뭐야 이게? 무슨 뭐 감리교, 무슨 뭐 천주교, 성결교, 뭐 무슨 교? 응? 장로교! 이 도적놈들이라는 거야. 누구 중심삼은 교회야, 이게? 침례교니 무엇이니. 침례가 뭐야? 타락 때문에 생겼지. 침례함으로 구원을 받을 게 뭐야? 믿는다는 것이 뭐예요? 믿지 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절대 믿어야 된다는 거예요.

믿고 전부 다 신임할 수 있는 의리를 지켰댔자 핏줄을 같이할 수 없어요.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고 뿌레기를 뽑아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근본적인 천지개벽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 자리에 올라가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아들이 아버지 자리에,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완전히 뒤집어져야 돼요. 올라갈 때는 산을 넘어가야 되는데, 전부 다 이게 못 넘어갔다구요. 넘어가야 되는데 할아버지는 넘어가다가 지쳐서 쓰러지게 돼 있어요.

이스라엘 나라 왕 예수의 죽음과 유대민족의 죄악

예수가 이 땅 위에 아버지로 왔다가 고개를 못 넘고 죽어 버렸어요, 정상에서. 그거 누가 죽였어요? 뭐 죽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아? 이 미친 자식들! 이스라엘 나라의 책임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 나라가 죽인 거예요, 로마와 타협해 가지고.

개인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가정 이스라엘, 종족 이스라엘, 민족 이스라엘, 국가 이스라엘권을 해방시키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늘나라의 자리에 못 서 가지고, 이스라엘이 로마 위에 서 가지고 심판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교법사들이 주장해 가지고 로마까지 끌어내서 협동해 가지고 죽인 거예요. 그 교법사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어떻게 되겠나?

죽은 그 예수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보낸 틀림없는 참부모예요! 이스라엘의 왕인데 죽여 놓고 가 보니 그 교법사들이 어떻게 됐겠어요? 지옥에 갔겠나, 어디 갔겠나? 응? 어떻게 됐겠어요?「지옥에 갑니다.」지옥 가는데, 예수가 지옥을 철폐하기 위해서 온 거예요. 낙원이라는 것은 뭐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싸워 가지고 오른편 강도가 세워 주니까 낙원의 왕으로서 간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따라갔으면…. 낙원에 들어갈 수 있는 계대를 누가 놓았느냐? 예수와 오른편 강도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열렸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유대교 교법사, 무슨 제사장, 이놈의 자식들은 예수를 죽인 원수예요.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내가 미국을 떠나기 전에 최후에 발언한 것이 십자가를 철회해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인간세계의 십자가를 눈으로 보는 세계에는 지상의 천국과 하나님 뜻 세계가 나타나지 않아요! 그걸 지지하는 민족은 망해요! 망하게 됐어요. 하나님이 처리한다는 거예요. 미국을 현재 보라구요. 지금 더블유(W) 부시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선거가 뭐 중요해? 무슨 선거예요? 그게 사형 선거예요, 부활 선거예요? 선거는 선거지.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그전에 평화의 왕 즉위식을 다 했어요. 영계에서 전체 하나님으로부터 4대 성인 현철들, 역사적인 교회의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공을 세운 공신들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지상의 주인은 누구라고 다 선포했어요. 구세주가 누구냐? 메시아가 누구냐? 재림주, 첫 번 왔던 예수가 와 가지고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오는 주인은 누구냐? 참부모가 누구냐? 그건 문선명, 문 총재라고 선포한 거예요.

내가 이 자리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다 드러난 사실이고, 이번 평화의 왕 즉위식 때에도 선포해 버린 거예요. 내가 메시아고, 내가 구세주고, 내가 재림주고, 내가 참부모니 내 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 사람은 미국이든 미국 국회든 망한다 이거예요.

그걸 발표한 만큼 이 사태가 긴박하게 돼 가요, 곽정환이 제일 무서워하게끔. 이 자식, 네가 뭘 혼자 해 가지고 통일적인 조직을 만들어 해 먹겠어? 혼자 못 해. 해방적 기준의 석방시대가 됐다고 전권이 있을 수 없어요. 전권이 다 넘어가지 못했다구요, 지금. 나라를 낙인 찍어서 넘겨야 될 책임이 있어요. 세계 191개 국의 유엔 가입 국가가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미국과 유엔이 합해서 부모님을 지상의 주인으로 모셔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 의회와 유엔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모시지 않으면 안 돼요. 모시겠으면 모시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세계를 찾을 수 있게끔 사탄과 싸워 가지고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을 중심삼고 다 해결된 그 선언문서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인과 예수의 사인과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들의 사인을 받아 가지고 지상의 주인은 문 총재 외에는 없다, 문 총재밖에는 없다! 해 봐요.「문 총재밖에는 없다!」그 가외 해 먹겠다는 녀석은 앞으로 피를 흘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공화당하고 민주당이 싸우게 되면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지금 한국에서는 무슨 뭐 우리당이 이겼다고 좋아할지 모르지만 어떻게 될지 알아요? 잘못했다가는 하늘이 다 목을 쳐 버린다는 거예요. 재까닥 재까닥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와요. 그래, 선생님이 얼마나 긴장하는지 몰라요.

내가 선포하는 내용에 내 욕심이 있다든가 한국에, 제3이스라엘에 욕심이 있어 가지고 가장적인 무엇을 꾸며 가지고는 안 돼요. 공적인 입장에 있어서 수평이 돼야 돼요. 재밤(한밤중)에도 수평이요, 낮에도 수평이요, 24시간 언제든지 물은 수평의 자리에 서야 돼요. 수평의 중심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건 하나님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예요, 소생?장성?완성.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써 가지고 천지부모가 돼 가지고 천지인 인격을 중심삼은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인간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부가 합덕한 가정이 되지 않고는 정착할 수 없어요. 지상에 정착 못 한 사람이 천상세계에 정착할 도리가 없어요. 원리가 확실해요! 원리는 공론이 아니에요, 꿈같은 얘기지만.

그렇잖아요? 우리가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할 때 누가 믿었어요? 2000년을 넘어서면서 정월 13일이에요. 3천년에 들어갈 때 정월 13일이에요. 13수를 찾아야 돼요. 모든 거동하는 세계에 있어서 어느 누가, 통일교회가 선생님을 믿었어요? 여기 미국 애들은 ‘또 무슨 놀음이야?’ 했어요. 전부 다 자기들은 모르니까 자기들은 상관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것을 인식시키려고 지금까지 3년 4년, 시간만 있으면 논위해 나온 거예요. 뿌레기가 어디냐 하면 영계라는 자체다 이거예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새로이 가정 출발과 천국 출발, 영계를 혁신하지 않고는 지상에 평화의 왕권 출발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영계를 수습해 가지고, 수습된 영계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이 말하는 거예요. 영계 육계를 통일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구세주….

구세주라는 말을 내가 얘기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영계에서 받고 별의별 얘기를 하더라도. 가르쳐 주는 건 그렇지. 그렇지만 실체권을 갖추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에, 무도장에 나와 가지고, 도장에 들어가 가지고 챔피언이 돼야 돼요. 공개적인 입장에 있어서 챔피언 전수식을 해야 돼요. 발표식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즉위식을 못 했으니 영계에서는 큰 혼란이에요. 죽인 그 대제사장이 영계에 갔겠나, 안 갔겠나? 응? 예수가 죽은 후에 즉각 그다음날 죽었어도 영계에 갈 때는 지옥행이에요, 지옥행. 지옥에 갔겠나, 안 갔겠나? 이스라엘의 민족적 기원이 완전히 무너진 거예요. 그러나 영계에 간 예수가 비로소 나라를 찾아가 가지고 개인 구원, 가정 구원을 영적으로 하는 거예요.

기독교의 피 흘린 2천년 역사의 의미

성신과 예수가 신랑 신부의 영적인 해산의 수고를 해 가지고 영계를 번식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낙원에까지 끌어올린 거예요. 대번에 예수님이 간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 있는 모든, 구약을 믿고 갔던 영인들이 대번에 예수의 자리에, 낙원에 못 와요. 이스라엘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칸막이가 돼 있다구요. 이 칸막이를 터뜨리기 위한 예수의 수난노정이 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2천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복권될 수 있는 시대까지, 1945년 이스라엘 나라가 비로소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으로 말미암아 5월 15일에 해방이 된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 전부 다 환고향한다고 했기 때문에 아랍 진영과 이스라엘의 싸움이 벌어진 거예요.

아랍권도 몰라요. 자기 땅을 점령했다고 해 가지고 역사적인 내용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 나라라고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기독교국인 미국이 해방해 준다고 해서 해방된 그것이 옛날 지역을, 자기 복지를 복귀한 것이라 주장한다 하더라도 피 엘 오(PLO; 팔레스타인해방기구), 팔레스타인을 소화할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의 왕으로 왔더랬는데 영적 세계에 있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균형을 취해 줄 수 있는,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으로 오셨던 그 기준을 전부 다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 예수님과 기독교의 피 흘리는 2천년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근근이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나라를 찾을 수 있는 1945년을 맞은 거예요, 한국도 그렇지만, 1945년에 모든 안팎의 탕감 내용을 넘어서 가지고 이스라엘 복권운동을 중심삼고 됐으면, 이스라엘 나라가 아벨의 족속이라면 가인을 모셔야 돼요. 알겠어요? 아랍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디 하나되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아랍권을 소화 못 했어요. 그것이 에서의 족속이에요, 에서의 족속. 알겠어요? 에서의 족속인데,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형제가 애급에 내려갈 때, 7년 흉년노정에 먹을 것이 없어서 곡식을 사러 갈 때 나중에는 요셉이 베냐민까지 데려오라고 해 가지고 내려간 것이 72명인데, 그때에 동생 지파만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야곱 지파만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에서 지파도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어요! 애급에서 그냥 그대로 모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이 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만에 출애급 할 수 있는 그 시대권에 있어서 에서가정과 야곱가정이 애급에 들어가 수난을 당했으면 이스라엘 나라를 그 나라에서 복권할 수 있어요. 민족 결합과 더불어, 이스라엘 나라의 모세와 요셉, 베냐민 지파까지 전부 데려왔으니 에서 지파까지 와 가지고 애급 나라의 모심을 받았으면 왕권 수립은 즉각 할 수 있는 거예요.

야곱의 일족이 에서가정을 데리고 못 내려갔기 때문에 가나안 복귀, 가나안 7족이 남아 가지고 31개 왕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복권이 안 돼요. 원수와 또 싸웠다는 거예요. 그 싸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의 모세가 죽었어요. 느보산에서 이스라엘 땅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기도했어요? ‘하나님이여, 여기까지 40년 고역했으니 제발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이스라엘 선민권의 지도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그래, 여호수와 갈렙을 세운 거예요. 예수와 성신을 보내야 돼요. 그것을 예상하는 하나님 앞에 아무리 하더라도 모세 혼자 주장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돼요. 가정적 이상권이 없어요.

이런 역사적 내용이 그렇게 됐다는 것을 누가 알았느냐 말이에요. 선생님이 여러분도, 이 미친 것들이 모르니까 지금 얘기해서 알려주는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이 넘어가는 데는 뭐냐? 기독교가 다 망했어요. 기독교가 뭐 있어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어요? 예수가 있어요? 장로교면 장로교가 있지. 장로교가 기독교인데 예수는 어디에 있어요? 장로교 간판을 누가 붙였나? 어떻게 붙였어요? 장로교가 어디 붙어요?

결국은 뭐냐 하면, 장로교회를 중심삼은 예수교가 될 수 있어요? 제자가 선생 꼭대기에 올라가? 이놈의 자식들! 예수님을 자기 마음대로 팔아먹은 거예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내가 영계에 가는 날에는 이 대가리들을 내가 다 심판하게 되면 한꺼번에 한 코에 꿰어서 지옥에 처넣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지상에서 가르쳐 준 것, 원수를 해방해 놓고 석방까지 선포하고 가니, 할 수 없으니 그걸 내가 책임져 가지고 무마공작을 하는 거예요. 엄한 탕감법을 중심삼고 재교육하고 있어요.

천사세계 석방과 사탄의 굴복

흥진 군이 재교육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 원리 공부를 다시 시키는 거예요, 4대 성인으로부터. 땅 위의 여러분이 먼저 배웠던 이 모든 원리를 천상세계가 다시 배워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의 뒤를 따라갈 수 있는 것을 재차 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사탄과 싸워 이긴 승리의 패권을 선생님이 전부 다 이제 와서 잘라 버려 가지고 선생님 몸뚱이, 16세 이전 것은 살아 있는 거예요. 천사장보다 나아요. 이놈의 자식! 사탄세계, 사탄의 괴수인 누시엘을 전부 다 굴복시키고 영계 육계 전부를 이제 해방권뿐만 아니고 석방권까지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금년 4월 10일이 무슨 날이라고? 응?「천사세계 석방입니다.」천사세계 석방이에요.

천사세계를 석방했으니 뭐예요? 천사장이 장자를 먼저 가진 거예요. 장자권을 중심삼고 차자를 죽였으니 이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러니 누가 이 천사세계를 구해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누가? 그건 승리한 아담 외에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 여기 미국 애들! 너희들하고 이제 이별할 수 있는 최후의 자리에서 선언하는 거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 전부 다 미국에 와 있는 일본 사람 뭐 할 것 없고, 한국 사람 철수! 한국으로 철수할 때는 그날 한 시간도 떨어지면 안 돼요. 떨어지면 군대로 말하면 탈영과 마찬가지로 감옥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서 잘 먹고 잘살겠어요?

미국 사람이 잘 먹고 잘살아요? 미국 나라가 뭐 있어요? 가정이 있어요, 개인이 있어요, 사랑이 있어요, 부모가 있어요, 조상이 있어요, 왕이 있어요? 프리 섹스예요, 프리 섹스.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그것이 주된 생활적인 체제가 됐고 사회적인 구조적 형태가 됐어요. 그 위에 서 있는 이것이 사탄 등을 타 가지고 물 위에 떠 있다구요. 이런 사탄이 전부 다 들어가 잠기게 돼 있는데,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거 물에 잠기게 누가 명령하느냐 이거예요. 거짓 부모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을 중심삼고 등을 타게 해 가지고 만세에 하나님 대행하던 모든 전부, 이제는 등 타게 한 그 모든 사탄, 천사장은 굴복해 가지고, 선생님의 등을 타 가지고 인류들은 위에서 지금 바꿔치게 돼 있어요. 어디에서? 물 위에서. 알겠나?

물 위에서 바꿔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하늘과 땅과 모든 것을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사탄을 굴복시킨 거예요. 모가지를 쳐 버린 거예요. 사탄이 굴복한 날이 언제라고? 1999년 3월 21일! 하나님이 강제로 한 것이 아니에요. ‘야야야, 너 문 총재가 나타나면 국물도 없을 테니까, 그전에 너희들이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도 내가 용서해 준 권한을 따라 가지고 용서해 주어서 살길이 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선생님이 처리하기 전에 예고를 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너 망한다. 죽는다. 회개하라.’ 한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까지도 ‘고맙습니다. 천년만년 참사랑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은 말씀 내용 사실 그대로 주인입니다.’ 하고 하나님 앞에 절대복종 선언, 참부모 앞에 복종 선언, 인류 앞에 복종 선언을 했나, 안 했나?

그 졸개 새끼들이 ‘우와, 누시엘 그놈의 자식, 이 세상을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천지가 우리들 휘하에 다 있는데 굴복하느냐?’ 하는 거예요. 부처장과 같아요. 대통령은 없어졌지만 부처장들은 우리가 중심인데 뭐가 무서워서 후퇴하느냐고 하지만, 천만에! 문 총재가 살아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해 봐라 이거야. 그래서 전부 다 난장판이 벌어진 것을 내가 고쳐 나가는 거예요.

세계의 모든 종교권이 합해서 반대하는 것을 극복해 나왔다

한국이 8대 정권을 중심삼고 난장판이 벌어졌지요? 지금까지는 가만 내버려뒀어요. 네 마음대로 해 봐라 이거예요. 별의별 짓을 했어요, 문 총재 망하라고. 사탄세계 공산세계 민주세계가 합동 동참해 가지고 한국의 문 총재를 망할 수 있게끔 선도적 책임을 8대 정권이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외국에 나간 대사관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가 나오면 그 나라에서 쫓아내기 일쑤였고, 고발해 가지고 전부 다 그 나라에서 믿지 못하게끔 별의별 짓을 다한 거예요. 그 대표적 놀음을 한 것이 기독교예요. 기독교, 유대교예요.

기독교와 유대교가 반대 못 하게 되면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구약성경의 골수가 문 총재 해설법에, 신약의 골수가 문 선생 해설법에, 성약의 골수가 문 선생 해설법에 녹아나요. 이상적 지상?천상천국 해방, 하나님의 석방권까지도 전부 다 지도할 수 있는 이론적 타당성을 갖고 있으니, 사탄세계는 전부가 불밭이 돼 가지고 일시에 불만 놓게 되면, 휘발유를 뿌린 그 위에 불붙이면 일시에 다 없어질 것을 생각하니까 온 세계의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유대교와 이슬람이 원수예요. 기독교하고 이슬람이 원수예요. 통일교회 때문에 유대교하고 기독교가 하나되고, 기독교하고 이슬람이 하나돼 가지고 ‘문 총재 타도!’ 그래요. 어디 종교권이 문 총재를 반대하지 않는 데가 있어요? 호메이니는 뭐라고 했느냐 하면, ‘지극히 거룩한 마호메트 성자를 자기 제자라고 했던 그런 죄인 중의 죄인, 그런 괴수에게 사형선고를 한다.’고 선언했지만, 그놈의 자식이 먼저 뻗어 가더라구요.

문 총재를 망하게 하고 죽이겠다는 사람은 다…. 이번에 한국에 가 보니 통일교회를 믿기에 열성분자로 다니다가 나가 반대하던 사람이 전부 다 가정까지 싹쓸이 없어졌더라구요. 일부러 알아보니까 가두에서 폭탄 맞아 죽고, 아들딸이 비참하게 거리에 핏자국을 남기고 다 사라져 갔더라 이거예요. 유명한 목사들도 전부 다 그래요.

또 복중교니 무엇이니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더니 순천에 가서 전부 다 한 구덩이에서 사형 당해 버렸어요. 지하운동을 하던 교계까지도, 선생님이 찾아다니던 모든 교단도…. 여기에 강현실 왔나? 응?「안 왔습니다.」찾아다닌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죽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는 구약 에덴복귀파, 신약 에덴복귀파, 새로 오시는 주님은 사람으로 온다고 결속됐던 단체까지도 전부 다 무너진 거예요. 왜? 사람으로 올 때 문 총재 같은 사람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 노동자 중의 노동자요, 욕먹는 자 중의 욕먹는 자요, 비참한 하나님의 신세와 똑같은 입장이에요.

어디 가든지 문전박대, 침 뱉고 갈 수 있는 길이 없게 길을 막는데 개가 길을 막고, 미치광이도 길을 막아 가지고 때리고 물어 죽이게 되면 그 고기를 떼어 팔아 가지고 자기 이익을 취하겠다고 세상은 그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희생시켜 가면서 문 총재를 죽여 가지고 팔아먹기 위해 별의별….

그렇기 때문에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흥정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적군파 25명을 중심삼고 글로스터의 선생님의 별장에….

별장이 뭐예요? 추기경이 살던 곳으로 동부권 내에 제일 유명한 별장을 내가 가졌기 때문에, 원수 취급하면서 별의별 반대하던 이 패들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 추방운동을 한 거예요. 하버드로부터 예일로부터 프린스턴으로부터 대표적 기독교의 신학대학, 그다음에 시카고 신학대학, 여기에서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레버런 문을 제거하자 이거예요. 이것은 기독교의 이단이고, 유대교의 이단이고, 장로교의 이단이고, 성결교의 이단이다 이거예요.

이단일 게 뭐야? 뿌리예요, 뿌리. 뿌리가 가지와 같은가? 잎과 같은가? 꽃과 같은가? 열매와 같은가? 아무것도 아니지. 묻혀 있는 거예요. 그 뿌리를 뽑아 버리면 모든 것은 다 죽는 거예요. 뿌리가 없는 세상이 돼요.

나라를 찾기 위해 나온 50년 세월

미국에 나라가 있어요? 미국에 가정이 있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요? 아버지 어머니 다 내버려두고 히피 이피가 돼 가지고, 전부 다 워스트 엔젤 클럽이라는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깡패들, 테러단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전에 스트리킹(streaking) 하는 것, 벌거벗고 뛰는 놀음까지 다 벌어졌지?

요즘에는 전부 다 세계가 남자를 대해서 여자들이 ‘오빠, 오빠!’ 그래요. 한국은 완전히 그렇게 돼 있어요. 나이가 한 살만 위라 해도 오빠, 뭐 10년 20년 되더라도 오빠, 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여기도 따라갈 거라구요. 미국에서는 그런 얘기를 하나, 안 하나? 어디 갔어? 양창식!「예.」오빠라는 얘기 해? 오빠라는 얘기를 할 나라가 못 됐지. 천사장 패가 오빠가 어디 있겠나?

한국은 완전히 그래 가지고, 세상에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은 미국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한국이 제일이에요. 이혼율도 60퍼센트예요. 그건 누구로 말미암아? 미국 놈으로부터 배웠어요. 이것을 불을 살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화식을 했어요. 언제 성화식을 했나? 며칟날인가? 작년 8월 며칟날이야? 곽정환! 양창식!「예.」「새롭게 성염 성주를 주신 것이 8월 20일입니다.」8월 20일이지. 선문대학에서 비 내리기 전에 그때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했지?「예.」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것이 꿈 가운데서 무슨 뭐 수학 문제를 푸는 게 아니에요. 모르는 세계의 사실을 사실로 풀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제4차 이스라엘 왕권시대를 발표했기 때문에, 천일국 앞에 있어서 충성할 수 있는 가인적 나라가 아벨적 나라 앞에 굴복할 수 있는 시대권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게 제4차 이스라엘국이에요. 제1차 실패, 제2차 실패, 제3차 실패, 제4차에…. 3차까지 기독교가 선생님을 쫓아내려고 했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3시대를 전부 다 혈통을 넘어서 가지고 해원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해양권 환원을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바다에서 쫓긴 녀석이 육지에서 발을 붙일 수 없어요. 섬나라를 찾아다니고 반도를 찾아가면서 발을 붙여 가지고 육지에 상륙작전을 하기 위한 것이 50년이 걸렸다는 사실! 그래, 나라 찾기에 50년이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옥 해방의 승리의 패권 기반을 갖고 영계 지옥을 해방해 나온다

세상에 누가 문 총재가 섬나라에 상륙을 환영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섬들이 합해 가지고 반도에 있어서 환영하지 못했어요. 한국이 못 했기 때문에, 한국 반도가 못 했기 때문에 탕감복귀예요. 세계의 섬들이 선생님의 발등상이 될 수 있게 한 치도 양보 안 한 거예요. 그 모든 섬들을 대표한 원한의 터전을, 한국에 있는 4천 이상을 중심삼고…. 섬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4천1백이 넘어요. 4천 개가 넘어요, 한국의 섬이.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떤 섬이든지 세계 만민이 조국광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딛고 올라와 가지고, 그 반도에 딛고 올라와 가지고 중국,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아프리카까지, 수에즈운하로 잘라졌던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은 것과 마찬가지로 해서 육지에 탱크로 들어가 가지고 마음대로 자주장할 수 있는 아시아 편성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 사명을 중심삼고 이루는 데 있어서 중국과 소련과 일본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 때문에 얼마나 핍박받은지 알아요?

일본도 지금까지 선생님에게 비자를 안 내줘요. 소련에 들어가려면 마사가 많아요. 테러단이, 지하에 별의별 조직이 있기 때문에 안 가요, 내가. 일본도 안 간다구요. 오라고 해도 안 가려고 한다구요. 내가 자기 나라에 피해 입힌 게 어디 있어요? 미국에 피해 입힌 게 어디 있어요? 아이 아르 에스(IRS; 미재무부 내국세국)가 변호사를 통해서 ‘의인은 미국에 단 한 사람 레버런 문밖에 없다.’ 하는 말까지 나에게 전달하는 것을 내가 듣고 있는 거예요.

수십억 달러의 돈을 썼지만 한 푼도 자기를 위해 쓴 것이 없어요. 미국을 위해서 백 퍼센트 전부 다 썼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잘 먹고 잘 입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핍박받으며 반대받으면서 끝 중에 지옥 밑창까지, 바늘로 꽂게 되면 그 바늘 끝이 지옥 밑창에 가 가지고 수백 번 뽑더라도 쉬지 않고 뽑아져야 돼요. 그래 가지고 거꾸로 세워 가지고 영계를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지옥 해방의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안 가지고는 영계의 지옥을 해방할 수 없어요. 타락의 본원지가 지상이니 종교권이 실수한 모든 것을 내가 책임져 가지고, 지옥문까지도 깨뜨려 가지고, 지옥 철판을 깨뜨려 가지고, 그 아래 밑창에 지옥이 있는 것을 전부 다 해방해 줘 가지고 낙원과 하늘나라까지 개방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구멍만 뚫으면 바늘구멍으로 햇빛이 들어오지? 깜깜한 지옥에 전부 다 바늘구멍으로 물이 들어가고 공기가 들어가고 햇빛이 들어갈 수 있는, 지옥 해방이에요. 여러분이 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 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어떻게 밝아졌다는 것을 다 듣고 보고 알지? 아나, 모르나?「압니다.」알아, 몰라?「압니다!」

오늘(천일국 4년 4월 18일)을 기해 성일(안식일)을 해방한다

자, 이제 훈독회 해야 되겠다구요. 오늘 해야 할 것이 80페이지? 응? 몇 페이지 남았어?「90페이지 남았습니다.」너보다도 김효율!「예.」나와서 제일 빠르게 후루룩 읽어 봐. (웃음) 통역을 못 해도 괜찮아. 한국 사람만 알아듣고 일본 사람만 알아들으라구요.「저 책을 빨리 영어로 번역해야 되겠습니다.」아, 빨리 되는 것을 나한테 물어볼 거야? 너희들이 할 책임이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필요한 것은 너희들이지, 내가 필요할 게 어디 있어? 알겠나?

그래서 오늘을 중심삼고 성일(聖日)이라는 것을 해방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아까 얘기를 결론짓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4수를 선생님이 이겨 가지고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4수권…. 4수권이에요, 개인권, 가정?종족?민족권, 천주권! 4수권, 렐름(realm)이라는 뜻이에요. 테리토리(territory; 지역)가 아니에요. 4수권 해방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수를 중심삼고 사위기대, 제1의 4수를 사탄이 점령했어요. 제1수도 사탄이 점령한 거예요. 사위기대 전부 다 점령당했지? 그다음에 재출발수, 4수의 두 번째 이 사 팔(2×4=8), 재출발, 구약시대 재출발, 신약시대 재출발, 성약시대 재출발을 한국에서 전부 다 때려부쉈어요. 사탄이 점령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3수도 사탄이 점령한 거예요. 구약시대 4수, 신약시대 4수, 성약시대 4수, 삼 사 십이(3×4=12), 3수도 사탄이 점령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8수 가운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 8수예요. 중심이에요. 삼팔선이에요. 삼팔선에 걸려 있어요.

그래, 오늘이 며칠이냐 하면 말이에요, 18일이에요. 6수를 중심삼고 삼 육 십팔(3×6=18), 총탕감해 넘어가는 때라구요. 그래서 오늘 발표하는 것이 뭐냐? 성일이라는 것을 철폐해 버려요! 알겠나? 삼 육 십팔(3×6=18), 18일이 안식일이니만큼, 성일이니만큼, 지금까지 1, 2, 3, 4, 5, 6, 7, 8, 9, 10, 사탄이 전부 다 점령했던 것을, 점령한 그날들이 거룩하지 않은 날이 없는 그것을, 9수를 지배해 가지고 10수, 십일조를 가지고 하나님이 연명해 나오던 것을 철폐해 버려요! 이 시간 이 말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성일 철폐! 우리는 1, 2, 3, 4, 5, 6, 7, 8, 9, 10, 10수까지도 성일이에요. 하나님을 모시고 모든 전부를 하나님 것 위에, 하나님의 조국 위에 바치고 평화왕국 위의 존재로서 살아야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알겠나? 알겠어요?「예.」그날을 내일로 맞이하기 때문에 참부모의 석방시대를 선언하기 전에 이 말을 선언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성일을 취소해 버려요.

그래, 오늘 선생님이 성일을 안 지키고 낚시질 나가게 되면 어떻게 되나? 안 걸려요, 지금 선포했기 때문에. 성일도 하나님 앞에…. 십일조! 7조예요. 7분의 1이에요. 7수, 8수, 9수, 10수를 점령할 수 있는데, 왜 안 하겠나? 알겠나?

천일국 4년 4월 성혼 44주년과 40년 탕감노정의 의의

그래서 보라구요. 1수도 사탄이, 2수도…. 재출발을 못 한 거예요. 3수도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삼 팔 이십사(3×8=24), 3수도 사탄이 점령했어요. 그다음에 4수는 뭐예요? 사 사 십육(4×4=16)이지? 사탄의 완전수예요. 사탄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4대권을 완전히 점령했어요. 그다음에 5는 뭐예요? 오 팔 사십(5×8=40)이지? 오 팔 사십이에요. 해방을 해 줄 텐데 여기에 손가락 하나라도 걸리면 전부 다 이것이 해방해 줘야 돼요. 알겠나?

40수가 걸려 있어요. 알겠나? 40년에 탕감해야 돼요, 4천년을 대표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일본에 침략받은 것이 40년 기간이에요. 40년을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40년을 찾기 위해서…. 4천년을 선생님이 살지 못해요. 최하가 40년이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40년에는 다 끝장을 봐야 된다구요.

그래서 4월 14일 하면 44년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쌍쌍 44년! 지금 이제 내일은 선생님이 결혼한 지 44년이 되는 거예요. 44수가 맞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모시고 세 며느리, 네 여자를 데리고 다니면서 선생님이 뉴욕의 제일 유명한 데에 가 가지고 어머님의 44주년 기념물을 사 줬어요. 박수를 해야지, 이 쌍것들아! (박수)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을 선생님이 해 준 거예요, 모르니까. 이제 교육해서 알려 줄 때는 책임 하겠지 하고 소망을 가지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성일, 뭐이라고?「철폐!」철수! 주일날 되면 될수록 있는 정성을 더해야 돼요. 주일날 사탄이 지상세계를 파멸시키는 데 있어서 배가의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주일날 전후를 중심삼고 잡아다가 죽였어요. 안식일은 쉰다고 하기 때문에 전쟁까지 중지하고 다 그랬지? 사탄은 공격이에요. 9?11, 9?11! 9에다가 1, 1 하게 되면, 9에다가 하나를 붙이면 어떻게 되나? 9도 10이 되고, 또 9에 1을 갖다 붙이게 되면 10이 돼요. 10이 돼요. 쌍십절이 돼요. 사탄이 승리를 자랑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9?11사태! 그걸 내가 지금까지 7회, 8회를 중심삼고….

종교권은 영계를 동원해 협조 받아야 해방할 수 있어

아랍권이 제일 문제예요. 이스라엘이 제일 문제예요. 협회 창립 당시부터 공산주의는 내 손으로 할 수 있지만, 종교권은 영계와 예수까지 동원해 가지고 협조 받지 않고는 해방할 수 없다고 한 거예요. 그러니 영계를 수습하지 않고는 안 돼요. 영계를 수습해 가지고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 줬나, 안 해 줬나?

해 주는 데는 전부 다 그냥 그대로 안 돼요. 영계를 수습해서, 흥진 군을 보내 가지고 영계의 성인 성자들을 축복해서 수천 명의, 수억 쌍의, 1천2백억 쌍 이상의 축복을 다 해 준 거예요. 그래, 영계의 갈 길은 일방통행이에요. 딴 길이 없어요. 문 총재를 따라가는 길 외에는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왜? 문 총재는 구세주고, 문 총재는 그다음에 뭐이라고? 메시아고, 문 총재는 재림주예요. 첫째 번 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을 다시 찾아서 주인 되는 재림주고, 그다음에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예요. 모든 것을 완성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완성했으니 그런 자리를 다 거쳐서 승리한 문 총재를 하나님이 선포 안 해 줘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돼요.

예수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 통합과 로마를 통일해야 했어요. 로마 통일도 문제없다구요. 아랍권의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헬레니즘하고 헤브라이즘의 출발 기지의 맨 뭐라고 할까, 로마를 중심삼고 제일 깊은 데예요. 로마는 남자의 생식기고 지중해는 음부와 마찬가지, 여자의 질구와 마찬가지예요. 제일 깊은 데에 생명을 심은 것과 같이 되어서 이스라엘 나라가 제일 깊은 자리에 있어서 이스라엘 나라하고 헬레니즘하고 싸우는 거예요.

희랍은 신 중심삼은 제일주의예요. 전부 다 무슨 신, 무슨 신, 별의별 신을 다 모셨지? 잡신들. 유일신과 상관없다는 거예요. 사람 위주한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찾는다고 했지만 다 실패해 버렸어요. 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지만, 사탄세계에 포괄돼 가지고 사탄세계 국가권 내에 다 소화돼 버렸어요. 둘 다 다 실패했어요. 이것을, 공산당을 때려잡고 민주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기반을 안팎으로 정리해 나온 것이 문 총재의 소명적 책임이었느니라! 박수 해 봐, 이 녀석들아. (박수)

차기 대통령 선거를 중심삼고 나라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 돼

자,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보라구요. 사 오 이십(4×5=20)이에요. 알겠어요? 사 오 이십이니까 5수도, 20수를 빼앗겨 버렸지? 그다음에는 사 육은 이십사(4×6=24), 24세, 절기도 24절기, 다 잃어버렸지? 그다음에 사 구 삼십육(4×9=36), 9수 36수 다 잃어버렸지? 그래서 36가정을 만든 것 다 실패했어요, 통일교회도.

72가정은 모세시대, 120가정은 예수시대, 그다음에 해방 가정 430가정은 (한국 역사) 4천3백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운 거예요. 여러분도 430가정을 전부 다 일족으로 세워서 하늘 앞에 바치지 않으면 국가적 해방, 한국이 해방 자리에 못 서기 때문에 국적을 세계 국가 앞에 접붙일 수 없어요. 공식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런 실패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탕감복귀해야 돼요.

이걸 하기 위해서 20년 걸렸어요. 통반격파를 가르쳐 줬지만 말한 것을 다 잊어버리고 옛날 그대로 돌아가 가지고 구더기, 똥 싸 먹고 사체를 파먹던 것이 좋다고 다 그 놀음을 계속해 나온 거예요. 20년이 걸렸어요.

그래, 한국에 통반격파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곽정환!「해야 됩니다.」이번에 교회조직하고 사회조직을 단일화시켰지?「예.」청색, 그다음에 뭐이? 홍색, 그다음에 뭐이?「흑색입니다.」청색은 뭐이라고? 그게 뭐이라고? 에버그린(evergreen)이에요. 망하질 않아요, 청색은. 그 자리 그냥 그대로 지키라는 거지. 그다음에 뭐예요? 분홍빛은 분홍 꽃이에요. 분홍 꽃이 지금까지 사탄의 지배를 받았어요. 그다음에는 밤중이에요.

이 세 부류를 중심삼고 한국도 세 토막을 내 가지고 분류해서 잘난 녀석, 무슨 협회장이건 무슨 대가리 했든 네 고향에 돌아가라 이거예요.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김 씨면 김 씨에 대해서 빨리 제사장의 책임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완결해라 이거예요. 전부 다 올라서 있어요. ‘김해 김’ 씨, 많은 패들이 제일 곤란해요. 축복가정이 많지만 수가 많은 성씨를 복귀하려면 어렵지. 많다고 행세해 먹었어요, 지금까지. 그렇지? 자랑하고 양반 취급을 받으면서 나왔지만, 어려움을 당하고 탕감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12가정, 4월 달까지 12가정 전부 다 대사관에 가서 했나? 곽정환! 응? 하라는 놀음 안 해 가지고 다른 데 돌아다니면서 별의별 일을 다 했다는 거야.

금년까지 120가정 전부 다 끝내라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 곽정환?「예, 그러셨습니다.」4월 달까지 12가정 축복 다 끝내라고, 7개 국을 중심삼고 끝내라고 그랬는데. 거기에 목을 걸고 싸워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딴뚜(딴전) 무슨 뭐, 선거가 무엇이고…. 통반격파를 지금까지 못 했어요. 20년이 걸렸어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차기에 바른 나라를, 차기 대통령 선거 때 바로 못 잡으면 망해요. 알겠나? 곽정환, 알겠어?「예.」그렇기 때문에 한국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에서 한 왕권 즉위식을 선포해야 돼요. 알겠나? 여기에 황선조 왔어?「오늘 옵니다.」얘기해 주라구.「예.」빨리 한국의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을 계약하라고 해, 전화해 가지고.「예.」곽정환, 알겠나?「예.」안 되면 요전에 했던 펜싱경기장이라도 얻어 가지고 선포식을 해야 돼요, 한국 국회에 들어가서 선포식 하는 대신.

전국에 요전에 선생님의 동생이라고 반지들 나눠 준 패들 있지?「예.」그게 만 명이 넘을 거라구. 이 사람들을 전부 다 불러서 모아 가지고 전부 다…. 평화대사 가운데 기성교인들이 많지?「예.」결속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목사 추방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쫓아내면…. 목사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반대한 것 아니에요?

축복가정은 하늘을 돕기 위한 가정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 왕권 즉위식을 해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 세계에 다 선포해 가지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가 벌어지고 각 주에서 대회가 벌어지는데, 자기들은 몰라 가지고 우물 안의 개구리 신세가 돼 가지고 자기 짖는 것이 제일이라고 하면 통하나? 안 통해요.

일시에 뭉개 버리는 거예요. 졸개 새끼, 어린애들,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에요. 미국이 한국의 원수 중에 80퍼센트가 원수라고?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안 통해요, 나한테. 내가 국회를 찾아갈 거예요. ≪천성경≫을 준비하라고 그래.「예.」자기들이 못 찾아가게 되면 전부 다 나눠 줘 가지고 내가 찾아가 가지고 국가 상?하원 요원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개최할 거예요.

개최 못 했지? 국회의원부터 어머니 아버지를 점령해 버려야 돼요. 가정을 점령해야 돼요.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가 수습해야 돼요. 수습할 길이 없어요. 공산당이 마음대로 하지, 거짓말시켜 가지고. 그걸 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주동문!「예.」그거 알아들으라구. 미국에서 앞으로 헬리콥터가 제일 문제예요. 트래픽(traffic)이 문제예요. 어디 가든지 트래픽과 마찬가지로 무슨 분야 분야, 모든 분야가 트래픽에 다 걸려 있어요. 문학자도, 학자들도 전부 다 트래픽에 걸려 있어요. 자기 자체들의 고통 트래픽에 전부 걸려 있다구요. 헤어나지를 못해요.

철학을 공부한 사람은 그 철학 판도를 벗어나지 못해요. 종교를 공부한 사람은 그 판도를 벗어나지 못해요. 정치하는 사람은 정치 판도를 벗어나지 못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판도를 벗어나지 못해요. 지금까지의 습관성이 있어 가지고 지금 시대의 모든 것을 벗어나라고 하는데, 세계주의 시대로 넘어가는데 넘어가지 못하고 지금까지 한 꼬락서니를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 혼자만 가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때문에 망할 것 같아? 어림도 없다는 거야. 너희들 전부 다 잘라 버려 가지고, 원자탄에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선생님은 멸망 안 해요. 안 따라오게 되면 전부 다 멸망할 수 있는 자리에 가서 그것을 포기해 버릴 수 있어요, 축복가정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축복가정이 하늘을 돕기 위한 가정이에요. 자기 잘살기 위한 거예요? 자기 욕망을 충당시키는 가정들이 돼 있지, 뜻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더욱이나 백인들, 흑인들, 전부 다 중간 패 스패니시, 아시안 누구를 막론하고 다 마찬가지예요.

새로운 튜너 잡이 시스템과 가라앉지 않는 배를 개발했다

저, 여기 이승대!「예.」한국에 가겠나, 여기 남겠나?「여기 있겠습니다.」여기에서 뭘 할래?「아버님의 지시대로 하겠습니다.」아버님이 지시할 게 뭐 있나? 자기가 결정해야지. 갈 길을 다 결정하지 않았어?「아버님이 고기 잡으라고 하셨습니다.」(웃음) 고기를 잡으라고 했으면 무슨 고기를 잡을래?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잡을래?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저 플로리다까지 내려갔다가 보스턴, 캐나다까지 왔다 갔다 해요. 6개월이에요. 다 그래요.

튜너(tuna)도 마찬가지예요. 계절에 따라 6개월씩 달라지는 거예요. 그걸 내가 개척한 거예요, 글로스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글로스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식구들이…. 글로스터를 중심삼고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이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첫째 어장인데, 그 어장을 점령할 수 있는 요원을 배치해야 되겠다! 어때요?

제1어장에 배치하면 좋겠나, 제2어장에 배치하면 좋겠나, 제3어장에 배치하면 좋겠나? 아니, 고기 잡겠다니 어느 어장에 가서 잡고 싶은가 물어보잖아? 제1어장이야, 제2, 제3, 제4어장이야? 그것도 4어장이 돼 있어요. 답변해요.「제1어장으로 가겠습니다.」글로스터에 내가 만든 좋은 곳에 가 보라구. 옛날에 추기경이 산 동부지역에서 제일 유명한 별장이야, 첫째가는 별장. 그거 샀다가 내가 얼마나 욕을 먹고 테러단한테 협박을 얼마나 받았는지 몰라요. 13년 동안을 매일같이 테러했어요.

거기에 가서 튜너 잡을 때 튜너 잡이 일등한 사람이 나라구요. 튜너 잡이도 새로운 시스템을 만든 거예요. 레버런 문 시스템이 있어요. 황소 세 마리 같은 것을 잡기 위해서는 그냥 1.5밀리미터 낚싯줄로는 안 돼요. 이걸 로프로 잡아야 돼요. 내가 구상하던 그것이 튜너 잡는 데 기록을 세우니 그걸 도적질해다가, 레버런 문 시스템을 배워 가지고 요즘에 다 그렇게 해 먹고 살아요.

또 우리 배는 가라앉지 않는 배라구요. 태풍이 불더라도 조그만 배가 태평양 복판에서도 가라앉지 않아요. 옆에서 수많은 배가 가라앉지만, 우리보다 배 이상 큰 배들이 전부 다 태풍을 만나 가지고 가라앉지만 우리 배는 가라앉지 않는 배예요. 가라앉지 않는 배까지 개발한 사람이 나라구요.

그리고 여기에 있어서 수산물, 해산물을 중심삼고 레스토랑, 피싱 비즈니스나 레스토랑 전체에 대한 그 모든 전부는, 북미에서 80퍼센트 이상 우리가 신선한 고기를 잡기 때문에 배급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노르웨이 양식 방법도…. 연어 같은 것이 여기서는 다 죽거든. 죽지 않는 양식까지 법을 다 해 놓고, 해라 해라 해 가지고 전부 다 허가 내준다고 해 놓고는 그 법을 활용해 가지고 수산국 본청의 법으로 이용해 가지고 통일교회 추방운동을 지금까지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기가 막혀! 정신 차려야 돼, 이 쌍놈의 자식들!

나라가 다르니 색깔이 다르다고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몰라요. 해양권에 가면 ‘�!’ 침 뱉고, 육지권에서 침 뱉고, 공중권…. 이제는 공중세계권을 잡아야 할 때가 됐어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가 왔기 때문에 헬리콥터에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이것도 지금…. 주동문 잘 들으라구.「예.」앞으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배경으로 하지 않고는 이것도 살아남지 못하고 백인들한테 차이고 굴러 떨어진다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노동자의 노조가 아닌 주주 노동조합을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 회사예요. 내가 미국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전세계에 헬리콥터 제작공장을 만들더라도 미국 회사 이름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노동조합도 못 해요. 노동조합을 숙청하려고 그래요. 미국은 소련보다 나아야 되고, 중국보다, 북한보다 나아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북한과 소련과 중국에는 노동조합이 없어요. 알겠나? 일괄적으로 ‘끼익!’ 잘라내는 거예요.

근로자 노동자가 아니에요. 주인 노동자를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부 다 주인 노동자로 만들기 때문에 30퍼센트 올려 주면 우리는 30퍼센트 내려 가지고 회사를 살리자, 나라를 살리자 이거예요. 그러면 유니언(union)이 도망가겠나, 안 가겠나?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너희들에게 주는 월급에서 3분의 1을 떼어 버려도 3년, 12년, 30년 40년이라도 인내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있는 것을 다 팔아 가지고 너희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해 이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유니언 때문에 망해 가는 것을 알아요? 내가 주인 유니언을 만드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을 중심삼고 30퍼센트 월급 삭감했다고 해서 반대 못 해요. ‘모자란 것은 헌드레이징 해. 여편네들 벌어대.’ 이놈의 간나, 여자들은 전부 다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빨리 나오라구요. 선발대, 공산세계의 남자들이 하지 못한 것을 해 가지고 여자들이 들어 넘겨야 돼요. 남자 씨름판에 여자들이 가 가지고 전부 다 챔피언이 돼야 돼요. 알겠나?

여자들은 혼자 살더라도 열 세 명 이상을 먹여 살릴 수 있는 훈련을 선생님이 시켜 왔어요. 혼자 산다고 동정 받지 말라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자주적인 입장에 있어서 해와의 전통의 슬픔과 가인의 전통의 슬픔을 알고, 하나님의 슬픔이나 이 모든 것을 가정에서 탕감해야 되니, 내 가정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 없다고 시집가고 전부 다 거지 놀음을 하는 여자가 되지 말라고 훈련 다 시켜 놓은 거예요.

여자를 훈련시킴으로 말미암아 동네방네 여자들이 담을 넘어가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 말 듣기 위해서 부락을 떠나서 외국으로 돌아다니고 바람잡이 여자만 다 만들어 놓았다고 해 가지고 가정 파탄의 괴수가 레버런 문이라고 한 거예요. 이 여자들 때문에, 처녀들 때문에 소문난 거예요. 중고등학생이에요. 중고등학교 남자들을 믿을 수 없어요.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너 선자야, 무슨 자야? 응?「선희입니다. 언니입니다.」동생 어디 갔나? 도리어 동생이…. 너도 미국 사람하고 결혼했지?「저는 미국 사람하고 결혼했습니다.」저기도 그렇잖아?「여기는 한국 사람하고 했어요. 박보희 아들이에요. (어머님)」응, 박보희 아들인가? 그 녀석도 바람잡이 되지 않았어?

혁명을 해야 돼요. 문성균 문승균, 실패자예요. 재단 이사장을 하면서 선생님의 땅 9백만 평 이상을 산 것이 6백만 평이 안 되게 다 날려 버렸어요, 관리 잘못해 가지고. 자기 먹을 것은 잘 관리하면서 교회 관리를 못 했다는 거예요.

이제 너희들이 철 들어 가지고 망하기 싫으니까 다 들어와 유 티 에스(UTS)에 가고 있구만. 아버지 어머니가 학비 대 주나, 내가 대 주나? 응? 자기들이 대? 자기들이 대면 좋겠나, 아버지 어머니가 대 줘야 되겠나, 선생님이 대 주면 좋겠나?

성현이 왔어, 성현이? 응?「왔어요.」어디 왔어? 어디 있어? 너도 하나돼야 돼. 문 씨지? 이놈의 간나! 그다음에 문성숙이 누구야? 누구야, 그게? 황 협회장 여편네야. 똘똘 뭉쳐 가지고 여자들을 동원할 수 있게 해야 돼. 신학교를 나와 가지고 너희들이 전부 다 문 씨들을 데려다가, 남자들을 데려다가, 강제로 미국에 데려다가…. 40만이 되니까 3분의 1은….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세계 해방의 축복권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싸움판에 서 있다

오늘 무엇을 철회한다고?「성일!」성일 철회하고, 1, 2, 3, 4, 5, 6, 7, 8, 9, 10수 전부 사탄이 점령했어요. 1수도 사탄이 점령, 2수 8수도, 삼 팔이 이십사(3×8=24) 전부 다 사탄세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사탄이 주관했고, 4수 사 사 십육(4×4=16),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4천년 동안 사탄이 지배해 나온 거예요. 또 천일국 4년 그전까지 사탄이 지배했어요.

4수를 중심삼고 5수, 사 오 이십(4×5=20), 20세에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잃어버려 가지고 1992년서부터 천일국 12년까지 20년 동안에 가정적 축복을 만국화 해방시켜 가지고 세계 해방 축복권을 이루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마지막 싸움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통반격파가 절대적인데도 불구하고 통반격파를 아는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피 살에 사탄이 들어와 있고, 가정에 들어와 있고, 종족에 들어와 있어요. 이걸 전부 다 끊어 버려야 돼요. 싹쓸이해 가지고 축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집안에 축복가정하고 사탄세계 가정이 형제로 있을 수 없어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을 같이 있게 한 것은 시범 케이스로 하기 위해서. 너희들 가정이 좋으냐, 통일교회 가정이 좋으냐, 두고 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세계적 가정이에요. 세계를 중심삼고 형제를 삼아 가지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너희들은 남자 여자를 부정해 가지고 남자가 여자 싫다고 하고 여자가 남자 싫다고 해서 호모, 레즈비언에 프리 섹스야? 이 간나 자식들! 전부 다 동네에서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우리가 지지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지지하지 않으면 쫓아 버린다구요. 부락에 자동적으로 숙청시대가 온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까지, 민주세계 공산권까지 제압해 왔는데 선생님이 한국에 가 가지고 씨족들을 중심삼고 제압하는 게 문제가 되겠나? 어림도 없어요. 순식간에 다 해 버려요. 알겠어요?「예.」

이제 주일날 우리는 열심히 더해야 돼요. 주일날 열심히 수입한 것은 하늘에 바쳐 가지고 후대 후손들이 탈선하지 않게끔 방패막이를 해 줘야 되고, 교육기관을 철저히 준비해야 돼요, 유치원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세계에 우리 이상으로 교육기관 훌륭한 곳이 미국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을 수 있는 것을 지금 내가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 선문대학을 가 봤지? 천년 가도 무너지지 않게 대리석으로 전부 다 지었어요. 여기 브리지포트도 전부 다 쓰레기통이 된 걸 수리하고 다 이래 가지고 본관은 내가…. 이 돌도 한국에서 실어 온 돌인 줄 알아요?

여러분 미국 사람들이 이것 짓는다고 ‘아이고, 선생님이 있는 별관은 미국에서 해야 됩니다.’ 그러더니 9년 동안 해도 집을 못 지었어요. 내가 이거 전부 다 완성시킨 거예요. 여기에 폭탄이 떨어져도 안 무너져요. 그렇게 지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철옹성 같아요.

여기에 3천 명, 5천 명이 모여도 무너지지 않아요. 5천 명은 들어오지도 못하지. 어깨를 타고 타고 타고 해 가지고 천 명이 들어가는데, 몇 배가 오더라도 무너지지 않아요. 전부 다 구조적 내용을 선생님이 든든히 했어요. 저것도 바람이 통하라고 다 해 놓은 거예요.

이런 집은 미국에 없다구요. 한국에서 대리석을 갖다가 벽을 쌓아 돌려 가지고 집 지은 것은 통일교회 본부밖에 없다구요. 그게 자랑이라구요. 알겠나?「예.」이것 조각조각 전부 다 설계한 그냥 그대로 갖다 붙인 거예요. 한국에서 세계 어떠한 건물이라도 전부 다 갖다가 짜 가지고 설계한 대로 갖다 붙이면 딱딱 들이 맞게 돼 있는 거예요.

부모님이 수산사업계에 끼친 영향

이승대!「예.」튜너 잡이!「예.」튜너 잡이 훈련시키려고 그래. 튜너 잡이 책임자가 누구예요? 알렌이 데리고 다니고, 그다음에 여기서는, 여기 뉴욕에서는 켄이에요. 알겠나, 양창식? 준비시키라구.「예.」배 탈 때는 죽을 각오를 하고 이래 가지고 하루에 몇 마리씩 잡으라는 거예요. 새로이 튜너를 잡아 가지고 전세계 튜너 시장을 내가 장악해 가지고 개발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피월드가 유명한 것이, 튜너에서는 신선도가 세계적 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전부 다 개발한 거라구요. 물을 가는 것도 여기 뉴욕에 피시 하우스가 있지만 고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주일도 못 가 가지고 물갈이할 것을 3주, 4주까지 연장시킨 그런 놀음을 한 것이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일본에 대해서 활어 개발할 계획을 한 것이 후루다가 말을 안 들어 가지고 수십억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자원을 전부 다 빼앗겨 버렸어요.

수산사업이 얼마나 커요? 바닷가재 이름이 뭐라고? 로브스터(lobster)! 로브스터를 일본에 갖다가 판매하고 한국에까지 가서 판매한 것은 선생님이에요. 제주도 사람들은 이세에비(いせえび; 왕새우)를 로브스터로 알고 있어요. 후루다도 그렇게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플로리다로 다니면서 전부 다 이세에비가 로브스터라고 말한 그것이 맞질 않아요. 맛이 달라요.

에히메현(愛媛縣)에서 로브스터를 잡아다가 수조에 넣어 가지고 양식하고 보관, 관리 보관할 수 있는, 양식하기 위해서 수천 마리를 집어넣었더니 물이 흐르질 않으니까 게 발에 수초가 끼여 가지고 그것도 안 되겠더구만. 별의별 고충을 겪고 개발해 놓고는 외부한테 다 넘겨줬어요. 감당 못 하는 통일교회 패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다 빼앗겨 버려요. 기성교인이 들어와 보라구요. 여러분 몇십 배 뛰어요. 다 끝내 가지고 이제는 할 수 없이 따라올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문을 열어 놓고 기성교회 교인들을 포섭하면 여러분은 뒤에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이 가르쳐 줄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러니 그것을 전부 다 가르쳐 주고 가야…. 어머니 혼자 어떻게 일해요? 곽정환이 책임을 다 못 해요. 끝까지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어머니 아들딸도 키워야 돼요. 곽정환이 그걸 길러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곽 선생, 아시겠습니까?「예.」

인사조치 했다고, 전권시대가 왔다고 해 가지고 인사조치를 마음대로 못 해. 뿌레기가, 곽정환이 중심 뿌레기가 될 수 없어. 늙고 죽고 말라죽을 때까지 중심 뿌레기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돼. 알겠어?「예.」영원히 그 전통적 왕권을 분립시킬 수 없고 분배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이번에도 가만 보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력이 당당하던데? 제멋대로. 이제 그걸 내가 자리잡아 주지 않으면 싸움판이 벌어져요. 칼침 맞아 죽어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의 배경

내가 지금까지 한 것이 얼마나 어려워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고비 길에 들어갈 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요? 밤잠을 안 자고 영계와 투쟁해 가지고 해결해 나온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어머님은 알지. 세 시간도 안 자는 선생님은 밤새껏 얘기하고 살아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천일국 4년이 될 때에 있어서 하나님의 조국과, 그다음에 뭐이라고?「평화왕국시대 선포!」평화왕국시대 선포가 하루 이틀에 된 줄 알아요? 수년 전부터 문제가 문제예요. 이렇게 적당할 수 있는 말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고?「평화왕국시대 선포!」평화왕국시대, 이미 진행하고 있어요. 천국문에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걸 준비 안 하면 탈락되지 별수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4년 정초 원단이라는 것은 참하나님의 날을 중심삼은 역사적인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넘어선,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새해가 되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그날 기도한 내용이라든가 말씀을 들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 4년 동안에 4월까지, 이것이 여름이 되기 전에, 5월을 여름으로 치지? 응? 그래요, 안 그래요? 4월말까지는 여름이 아니에요. 양력으로 5월에 들어가야 여름이 되는 거예요. 해방적 권을 중심삼고 여름 절기에 통일교회는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땅 끝에 반대할 수 있는 파장이 없게끔 노력해야 돼요.

그러려면 워싱턴 타임스!「예.」유 피 아이(UPI) 통신사!「예.」둘이 합해 가지고 이 일을 해야 돼. 23일 날 언론인을 중심삼고 이것을 하겠느냐 못 하겠느냐 담판해 가지고 못 하면 쫓아 버려도, 해산해도 괜찮아. 영계를 받아들여라 이거야.

너희들 마음대로 지도하듯이 너희 마음대로 쓰지 말라 이거야. 이 원칙을 알아 가지고 하지 않으면 너희들 자체도 망하는 거야. 너희 가정을 사탄이 물어 가는 거야. 너희 가정들 지킬 자신 있어? 문 총재 외에는 가정을 지킬 주인이 없어요. 이런 절대적 기반, 특허를 받았으면 특허 기반 정착을 하기 전에는 정치니 경제니 출세니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출세하려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게 아니다

통일교회에 뭐 출세하기 위해서 들어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문대학 유 티 에스(UTS)하고 그다음에 브리지포트대학에 전학하랬는데 전학 안 한 녀석들은 아무리 하버드를 나왔더라도 안 써요. 동대(東大, 동경대)고 무엇이고. 일본 동대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일본 동대 출신도 브리지포트대학에 시험 쳐야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권위를 복귀한 거예요.

코네티컷(Connecticut), 코넥티드 내셔널 컷(connected national cut)이에요. 코넥티 커트했어요. 브리지포트대학이 부도남으로 말미암아 그 주가 부도나게 된 거예요. 그 부도나는 주에 내가 댄버리 형무소에 들어갔더랬어요. 나왔으니 책임을 느껴 가지고 브리지포트대학을 인수해 가지고 코네티컷주가 이제는 어깨 당당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앞으로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내가 다 만들 거라구요. 그건 틀림없이 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대통령까지도 만들어 놓는 거예요. 거꾸로 전부 다 부도날 수 있는 주를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 올려놓기 위한 계획을 할 거라구요.

곽정환, 알겠어?「예.」곽정환은 거기 이사장이지?「예.」이사장이 가서 책임 하나, 못 하나? 선문대학도 이사장이지? 책임이 왜 이렇게 많아? 이번에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총책임자로 세웠어요, 선생님 대신. 그다음에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인권(인사권) 문제, 경제권 문제, 정책적 문제 모든 전부를 이미 다 알아요.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다 알고 있다구요. 그대로 해요. 정책 수립이라는 것이 필요 없어요.

유엔이 뭐 필요하고, 유엔 국가 191개 국의 정책이 제멋대로지. 미국에 정책을 세워요, 더블유(W) 부시가? 망한다고 다들 생각할 텐데. 경제정책을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그것이 숙제예요. 만물이 전부 다 미국 것이 아니에요. 아프리카인이고 뭐고, 흑인 백인 어느 누구든 공동적인 소유권을 갖게 돼 있지.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이 여기 미국 나라의 인권(인사권), 통일교회 주요 멤버는 미국 국민, 미국 정부가 중요시하는 이상의 사람을 갖다가 퍼부었어요. 그다음에 돈을 다 갖다 퍼부었어요. 그다음에 선생님의 생애를 다 갖다 걸었어요.

십자가를 떼어 버리고 예수를 부활시켜 가지고 유대 나라의 왕권과 땅 위에 평화의 왕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연장한 기독교문화권에서 이걸 해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 서서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최고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효자의 가정이 돼야지. 가정 알지? 알겠나?

가르쳐 준 대로 못 살면 영계의 문턱에 걸리게 돼 있어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소서.’ 했는데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소서.’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나?「예.」

그다음에 8절에 들어가 가지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하소서! 그거 집어넣으라고 했지?「예.」내일은 그렇게 해 가지고 낭독하는 거예요. 여기 왔던 사람, 알겠나?「예.」내일 참석하게 되면 그렇게 해야 돼요. 집에 돌아가게 되면 써서 박아 넣어 가지고 다시 만들어야 돼요. 그게 마지막이에요. 고칠 것이 없어요.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인데,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가정’을 하나 집어넣어야 돼요.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소서. 예수님이 가정적 족장이 못 돼 가지고 가정을 대표한 예수가정을 중심삼은 국가와 세계적인 주류의 왕권을 세우지 못했지? 맞아요, 안 맞아요? 가정이에요.

맹세문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하나님도 못 고치고 사탄도 못 고쳐요. 선생님만이 가능한 거예요. 그래,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줬나, 안 해 줬나?「해 주셨습니다.」지옥문 철폐, 낙원문 철폐, 천국문 철폐를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다 했어요. 다 했다구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그냥 그대로 돼 있지, 다른 얘기를 안 했다구요.

죽지 않을 자신 가질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웃음) 죽어 보면 선생님이 ‘바로 가르쳐 줬구만. 선생님이 말한 대로 똑같구만.’ 할 거예요. 그때 가서 ‘아이쿠!’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졸업식 할 때에 졸업 명단을 발표했는데, 자기 동창들은 졸업하게 돼 있는데 자기는 낙제예요. 4년을 같이 해야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몇천만년을 다시 해야 돼요. 기가 찰 거라구요.

자기 멋대로 생각하던 사람은 낙제꽝이 돼 가지고 걸려요. 하늘나라의 문턱이 다 열렸는데 못 넘어가요. 문턱 옆에 움막을 짓고 거지 모양으로 ‘비나이다, 비나이다. 용서를 원하나이다. 조상들이여, 형제들이여, 후손들이여, 우리를 도와주소.’ 하는 거예요. 기가 막혀요!

그러면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 책임자의 부부가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이놈의 할아버지 할머니, 뭘 했어? 이 쌍간나들! 남들은, 다른 할아버지 할머니, 다른 어머니 아버지, 친구들은 천국에 다 들어가 가지고 해방됐는데 이 꼴이 뭐야, 이게?’ 물어뜯고 후손들이 별의별 십자가의 고개를 넘게 하고, 침을 뱉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 거예요. 어떻게 피할 거예요?

하나님이 당하던 사실이 축복가정들 자체에 닥쳐오니, 뜻을 이룰 것을 다 가르쳐 줬는데 하지 못한 사람도 그런 어려움을 당할 것을 모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내가 책임지고 다 열어 놓은 거예요. 석방까지 선언했어요. 석방인지 뭔지 모르고 하다가는 전부 다, 해방이 뭔지 모르고 하다가는 해방법에 걸리고 석방법에 걸려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알겠어?「예스.」파더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의 세계와 관계가 없어요. 그런 사람은 흘러가게 된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결론이라구요. 그렇지요? 응?「예스.」그래, ‘예스’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복잡다단한 내용이 체제를 갖춰 끝까지 거쳐 나가는 게 놀라워

자, 이젠 훈독회! 알겠나? 이제 80페이지, 90페이지를 읽어야 할 텐데, 그거 못 견딜 사람은 지금 돌아가요. 방해되니까 왔다가 중간에 돌아가요. 그러면 90페이지를 읽을 때까지 변소도 안 가고 오줌 싸도 좋으니까 앉아서 기다려 가지고 정성껏, 오늘만이라도 전부 다 정성껏, 못 듣던 훈독회 말씀을 정성껏 들으라는 결론을 지어야 되겠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성인의 해방, 모두 석방시대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라도 남기겠다, 해 가지고 움직이지 말고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기다려 가지고 잘 지내요.

왜 일어서노? (웃음) 그놈의 여자가 타락도 하겠구만. 쌍간나들! 자! 꼼짝 안 하고 90페이지 끝날 때까지, 나도, 85세가 되는 할아버지도 앉아 가지고 오줌을 여기에 싸더라도 일어서지 않을 테니까, 선생님보다는 나을 수 있게끔 육체적인 건강까지 다 건강하지?「예.」선생님이 아직까지 병 수술한 것이 완전히 낫질 않았어요. 알겠나, 사길자?「예.」여기 여자들, 강정자! 네임 밸류 붙은 사람들이 다 앉았구만.

자, 시- 작! 시- 작!「시- 작!」「가정맹세 제2절 해설입니다.」가정맹세 해석이에요. 선생님이 해석한 거예요. 자, 빨리 해야지, 시간이 안 된다구요.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2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2)가정맹세 2절 해설’부터 훈독)

『2절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가정이라는 것을 다 알지? 가정이 빠졌다구요. 그것을 집어넣어야 되겠다구요.

『……복귀역사의 종합적인 결론으로서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입니다. 장자권 복귀의 목적은 부모권 복귀입니다. 부모권 복귀의 목적은 왕권 복귀, 왕권 복귀의 목적은 황족권 복귀입니다. 이것이 4대 심정권입니다. 할아버지?아버지?자기 부부가 3대 왕권을 상징합니다. 할아버지는 과거를 상징하고, 부모는 현재를 상징하고, 자기 부부는 미래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영계의 특권대사로서 자기 집에 보내진 분이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말에 절대복종하는 가정은 번창합니다.』

‘절대’ 해 봐요!「절대!」복종!「복종!」*미국 사람들은 그런 컨셉이 없다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영계와 맞지 않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탄을 중심삼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 미국이 얼마나 어려워요? *전세계로 확장되어 있는 그러한 기반을 수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워요! 다시 창조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미국의 현실이에요. 알겠어요? 예스, 노?「예스.」예스?「예스, 파더!」‘예스’ 한 사람들은 그러한 기반을 수습할 수 있어야 돼요. 안 그래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예스!」응. 알아듣기는 알아듣누만. 복잡한 얘기를 간단하게 쓱 얘기해 주는 거예요. 자!

『……내가 찾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황족입니다. 하늘나라의 사랑의 황족입니다. 여러분은 씨가 되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씨가 된 것은 거두어서 창고에 들어가 다음 해에 북풍한설, 폭풍이 불어닥치는 겨울 절기를 넘어가 가지고, 저 남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봄볕을 받아 가지고 새로운 싹이 태양 빛과 더불어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여기에서 자체 내에서 창조력을 발휘해 가지고 생명력을 빚어낼 수 있는 씨가 되어야만 생명의 싹이 되는 것입니다.』

몇 페이지 남았어, 이제?「한 60페이지 남았습니다. 30페이지 읽었습니다.」(웃음) 자, 계속하라구.「2번 타자 한번 나오십시오. 조금 바꿉시다.」2번 타자! (박수)

3절까지 잘 알면 그다음은 쉬워요. 4절, 5절, 6절, 7절, 그다음에 나중에 8절은 거기에 있어서 해방권 석방권을 알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가정맹세가 전체를 커버해 가지고 총괄적인 결론을 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저렇게 복잡다단한 내용이 한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무난히 장애 없이 거쳐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그래서 자연적으로 해방될 수 있고 자연적으로 석방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라는 거예요.「아멘!」자!

아벨 왕권의 주류와 상대적 관계를 맺어야 황족권의 조건을 갖춰

이제 60페이지 하면 되겠구만. 60페이지야, 30페이지야?「60페이지 남았습니다.」30페이지 읽었지?「예.」또 해. 그거 재미있다, 아주. (웃음) 여러분이 맹세문 읽는 것에 대해서, 선생님이 말씀한 4백 권의 설교집이 풀려 나갈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해 가지고 풀어 댔기 때문에 그걸 안다는 것은, 앉아 가지고 듣기만 해서 이해한다는 것은 섭리의 뜻을 완전히 아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혼자 어디 가든지 하나님 아들딸의 권위와 하늘나라의 왕궁법, 국가법을 수행하는 데 지장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해방권 이상의 지상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느니라! 해방적 아멘이다 이거예요.「아멘!」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우리 가정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사람들은 오늘날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직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 나라의 황족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황족권이 시작되려면 이렇게 살아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의 아들딸과 핏줄을 같이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선생님의 아들딸과 사돈을 맺어야만 황족권을 연결시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참부모님과 사돈 맺어야 된다구요, 참부모님의 후손들과. 알겠어요? 가인세계의 그 혈족은 완전한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의 아벨적인 왕권시대의 주류와 상대적 관계, 가정적 관계를 맺어야만 황족권의 조건적 기준을 완성하는 거라구요.

『……황족권이라는 것은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은 제1왕자들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해 가지고 악마에게 엉켜져 사탄세계의 장자권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파탄시키는 일을 해 나왔던 것을, 아벨이 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 이들을 개척해 가지고 자연굴복시켜서 장자가 차자가 되고, 차자가 장자권을 중심삼고 천지대도가 완전히 바꿔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들, 가인세계의 모든 전부를 동생의 자리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절대 따라 들어오게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황족권이 설정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고 있어요. 무슨 뜻인지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모른다구요. 자, 빨리 읽어!

『……황족권이 뭐예요? 지금 가정밖에 없는데 황족권이 뭐예요? 그건 가인입니다. 가인을 구해 줘야 됩니다. 세계의 왕권을, 잘못된 그것을 왕자의 도리를 대신해서 가르쳐 줘 가지고 끌고 들어가야 됩니다.』

이제부터 종교권 나라권, 초종교 초국가가 없어지는 거예요. 가정권, 하나님을 중심삼고 온 인류가 한 가정과 같이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자!

부모 형제 일족을 싹쓸이 축복해 줘라

『……황족권이라는 것이 자기 집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가인 아벨에 가인적인 부모가 있고, 가인적인 할아버지가 있지요? 그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그 전부 다 가인권 아들을 중심삼고 그 일족 할아버지 3대가 자연굴복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황족권으로 가면, 그들도 동생의 자리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쉬운 것이, 여러분이 거꾸로 형제를 축복해 줘야 되고, 부모를 축복해 줘야 돼요. 여러분이 축복해 줘야 돼요. 김 씨면 김 씨 전부 다, 미국이면 미국의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꾸로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버지 자리에, 주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축복해 줘서 싹쓸이 해 가지고 하나의 형제, 자기 부모들도 아들딸을 만들고 할아버지를 손자 만들고, 거꾸로 올라가 가지고 그 이하는 전부가 손자의 손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서 황족권이 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처음 난 아들이나 다음 난 아들이 황족이 될 것이었는데, 처음 난 아들이 사탄의 아들이 돼 가지고 다음 난 아들도 사탄의 핏줄이 돼 있는데, 이 핏줄을 맑혀 가지고 씨를 심어서 접붙여 가지고 복귀될 때까지 얼마나 탕감복귀가 어려우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에게 성주와 성염을 다시 만들어 준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난자와 정자가 전부 다 접붙이지 못했어요. 임신하자마자 그걸 전부 다 접붙여 주는 놀음을 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 거기까지 들어가 가지고 전부 성별해서 접붙여야만 참감람나무 열매가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까지 심각한 문제예요, 핏줄이라는 것이. 안 그래요? 자!

오케이(OK)의 의미

『장자권, 다음엔 부모권, 그다음엔 왕권, 그다음엔 황족권입니다. 황족권이라는 게 무슨 말입니까?』

이제 뭐이라고? 장자권, 해 봐요.「장자권!」그다음에 뭐이라고?「부모권!」부모권, 그다음엔?「왕권!」왕권, 왕권! 왕권을 복귀하려면 황족권을 복귀해야 돼요.

나라가, 개인 나라가 전부 다 복귀됐다 하더라도 세계의 사탄세계 가인이 복귀 안 됐기 때문에 황족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라들이 합해 가지고 세계의 가인권을 동생의 나라로 유엔을 통해서 싹쓸이해 가지고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미국 자체가 유엔과 합해 가지고 평화의 왕권 수립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 모형을 전부 다 받아들이는, 환영할 수 있는 운동이 국가를 넘고 유엔을 넘어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돼 가지고 전부 다 오케이 해야 돼요. 오케이(OK)는 뭐냐 하면, 오픈 킹덤(open kingdom), 오픈 키친(open kitchen)! (웃음)

미국 사람들이 놀고 먹고, 춤추고 다 먹고 좋아하니까 전부 다 오픈 키친을 생각했고, 그다음에 키친에서 춤췄으면 천국을, 오픈 킹덤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건 미국 사람이, 오케이라는 말이 영어에 있나, 없나? 영어의 본어에 오케이라는 말이 있어요, 어때요? 그게 미국 사람들이 쓰는 말이야? 어드래, 양창식?「예?」영어에 오케이라는 말이 있어? 영국 사람들에게?「오케이? 없습니다.」아, 있나, 없나? 한상길!「없습니다.」없지?「예.」그건 미국 사람들이 쓰는 거예요.

키친(kitchen)에 들어가 가지고, 어디 가든지 키친에 들어가 가지고 냉장고를 열고 할아버지도 꿀꿀꿀, 아버지도 마음대로 먹고, 손자들도 마음대로 먹는 거예요. 주인이 누구예요? 할아버지가 사 왔더라도 손자도 마음대로, 아버지도 마음대로 먹어요. 손자의 것이라도 전부 다 먹지 않고 놓아두면 할아버지도 마셔 버리고, 아버지도 마셔 버려요. 그거 하나되라는 거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할 수 있어야 돼요. 키친에서 하나 안 되면 천국 못 들어간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아이구, 먹기 좋아하는, 도식하는 이런 주의자가 됐기 때문에 키친이에요. 키친하고 전부 다 천국을 좋아하니까 그거 해 가지고 킹덤이라는 거예요. 오픈 키친 게이트, 오픈 킹덤 게이트, 그걸 합하면 오케이(OK)예요. 알겠나?「예.」

그러니 천국에 가려면 말이에요, 키친 문을 막아 버려라 이거예요.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의 키친같이 좋아하고 천국같이 좋아하면 천국은 자동적으로 되느니라! 아멘 아니고 노멘이에요, 케이(K) 엔(N) 오(O) 더블유(W)(know)! 아멘보다 나아요. 노멘이 예스보다도 나아요. 케이 엔 오 더블유의 노멘! 자!

탕감하기 위해서는 반대의 놀음을 해야

『……가인 아벨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수습할 길이 어디 있습니까?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아벨이 전부 사랑으로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한 장자권을 다 복귀하고 나서는 그들을 자기 황족권으로 인정해야 됩니다. 황족과 같이 인정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황족으로 인정해 주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가인세계를 사랑하다 보니,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들 때문에 선생님을 빼앗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 축복받은 36가정 전체에 대해서 우리 아들딸들은 ‘저놈의 원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절대 하나되기 힘들어요. 그걸 이제 선생님이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려니 옷을 많이 갈아입혀야 돼요. 한복도 갈아입히고, 일본 옷도 갈아입히고, 여름복, 겨울복, 봄복, 가을복 옷을 많이 갈아입혀 가지고 좋은 것을 입어도 좋다! 하나님의 나라가 춘하추동이 없으니 옷을 마음대로 못 입게 돼 있어요. 여름이라도 전부 다 양털과 같은 솜옷을 입고 다녀라! 탕감하기 위해서는 그 반대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 자신도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타고 태어났겠나, 타락한 후손 가운데서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태어났겠나? 선생님은 하나님이 특별히 역사 속에서 잃어버렸던, 접붙이려다 실패했던 것을 다 이길 수 있는 조건에 접붙여 가지고 태어나게 한 거예요. 선생님도 이 세상과 더불어 한 핏줄이 됐으니 형님들을 구하지 않고는 해방이 안 된다는 거예요. 같은 패라구요, 하나님이 보기에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러니 탕감을 전부 다 치러 주는데 동생의 자리, 형님의 자리, 나라의 모든 것을 혼자 탕감해 줘 가지고 그것이 자기들이 사는 세상과 근본적으로 180도 다른 선한 입장에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생겨나니 평화의 기준이 저기 있다 하기 때문에, 평화의 세계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냥 안 돌아와요.

미국 사람이 그냥 앉아 가지고 ‘아이고, 내가 평화의 왕으로 돌아간다.’ 해서 돼요? 천만에! 못 돌아간다 이거예요.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 쌍놈의 자식들! 쌍놈의 자식이 뭔 줄 알아? 이 쌍놈의 지옥 갈 놈의 악당들! 그래요. 자!

『……본연의 혈통은 타락한 혈통이 아닙니다. 사탄 혈통을 근절한, 타락한 것을 탕감복귀한 혈통입니다. 접붙인 것입니다. 뿌리를 빼 가지고 접붙였으면 내 아들딸, 3대 이후에는 본연의 혈통의 씨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접붙인 나무에서 씨를 받은 것이 본연의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후부터는 전부 다 정자 난자까지 접붙여야 돼요. 임신하자마자 3주일 이내에 전부 통고해 가지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다 우스꽝스러운 놀음이 아니에요. 그건 근본문제예요. 생명의 씨가 다 더럽혀졌어요. 가지만이 아니고 뿌리, 씨까지도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돼요. 태어나기 전에 복중시대에서부터 전부 다 정비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자!

해방권과 석방권

『……8절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해방권과 뭐이라고?「석방권!」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해방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그건 해방권 석방권….「해방권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그래도 괜찮아요, 그건. 해방권은 우주를 말해요. 이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대우주를 말하는 거예요, 전 우주. 해방권 거기에 석방이에요. 사탄이 우거하지 않고 우리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장애가 없는 석방이에요. 죄가 없어요.

감옥에 들어갔다가 영어 신세의 복역하던 것을 다 털어놓고 감옥문을 나왔기 때문에 다시 새로운 국민으로 돌아가는데, 국민 가운데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고, 내 가정이 되고, 내 나라를 지키는 그 주인 앞에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관계없는 영원한 석방권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천국은 가 두는 것이고, 천국 안에 들어가 살게 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알겠나?「예.」

그걸 알고, 그런 개념을 알아야 돼요. 자, 빨리 끝내자구.「예.」지금 몇 분 지났나?「이게 마지막이니까요.」몇 페이지 남았어?「20페이지쯤 됩니다.」아니, 전부 다 지금 남은 것이 몇 페이지야? 아까 60페이지라고 그랬는데.「남은 것이 이제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얼마, 몇 페이지 남았어?「20페이지 남았습니다.」전체가?「예. 2천311페이지부터 32페이지까지니까요.」몇 페이지 남았어?「열 장 남았습니다.」열 장? 그래, 그거 빨리 끝내야 되겠다!

빨리 끝내고, 이것을 전부 다 이제 하늘나라의 하늘과 땅, 지상천국 이상권을 이루는, ―권(圈)이라는 거예요. 렐름(realm)이라는 뜻이에요.― 이상권을 이루는 성서로서, 어느 누구든지 이것을 모르면 안 돼요. 이것을 알고 여기에 능통해 가지고 자기의 소신과 자기의 결심의 출원지, 목적지, 방향 전체가 하나일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자!

≪천성경≫ 3회 독파 봉헌

『……절대신앙 위에 만물을 지었고, 절대사랑 위에 지었습니다.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의식이 없습니다. 상대 존재의식만을 위한 것입니다. 소망이라는 것은 지금 현재가 아닙니다. 미래에 바랄 수 있는 상대적인 실천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해서 상대가,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 상대가 처음 생기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상대가 없으면 사랑이 없어요. 그것이 처음과 나중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상대로부터 찾아지는 거예요. 사랑은 상대가 없으면 사랑이 있더라도 동하지 않아요.

곽정환!「예.」이 상대에 사랑이 동해?「예.」세상으로 보게 되면 반놈이 같은데?「안 그렇습니다.」안 그렇대. 안 그렇다고 하니까 나도 안 그렇다고 믿어야지. 자!

『……부모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는 그 사회가 되어야 하나님의 해방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가짐으로써 비로소 아들딸을 찬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자기가 기뻐할 수 있는 해방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다 끝났습니다.」(박수) 다 끝났어?「예.」몇 페이지 끝났어?「2천332페이지입니다.」그래. 자, 책을 가져오라구. ≪천성경≫을 이제 하나님 앞에 선포해야 돼요, 하늘땅의 성경이라고. 알겠어요? 어머니 빨리 내려오라고 그래. 지금 열 시 13분이에요. 열 시를 중심삼고, 쌍십절을 중심삼고 3분을 중심삼고, 13수의 3수의 출발을 중심삼은 3시대의 통합을 위한 성경을 발표해야 된다구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완성할 수 있는 ≪천성경≫이라는 말이에요. 헤븐리 바이블(heavenly Bible)을 발표해야 돼요. 빨리 오라고 해.

이게 뭐예요? 천성경, 해 봐요.「천성경!」천성경,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 두 사람이 하나되어서 받드는 거룩한 성경!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세 사람 수로 연결하는 거예요. 3수 완결이에요.

어머니 안 계시나? 빨리 내려와야지. 영계도 이제 이 성경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자, 기도해요.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돼요. 이제 하늘나라와 지상의 성경이 성립되고, 1차, 2차 선생님이 감정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께 봉헌하니 하늘나라도 하나님이 감정 안 해도 탕감복귀역사에 책임진 선생님이 세 번씩 독파하면서 인정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이것을 인정한다면 천상세계와 지상은 완전히 천국으로 해방, 석방세계가 되느니라! 아멘! 그런 표준적 말씀이 생겨난 거예요. 하늘 완성, 땅 완성을 할 수 있는 성경이 생겨났다!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이 4월 18일, 쌍십절이에요. 열 시 13분, 열 시 10분 하고 3분이 지났다구요. 그것도 13수예요. 3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삼 육 십팔(3×6=18), 13수의 새로운 출발을 예고할 수 있는 때예요.

자, 기도해요, 기도해요. 아시겠습니까?「예.」여러분이 ≪천성경≫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이 시간에 참석했다는 것을 천추만대에 자기 아들딸들이 이 성경을 읽을 적마다 자랑하라는 거예요. 알겠지?「예.」그렇게 알고, 기도해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월의 역사는 끝없이 흘러왔습니다만, 어느 한 정착시대를 맞이해서는 천주의 생명권을 부활시키기 위한 재차 출동의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태평양 가운데 흑조(黑潮)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지상세계를 넘어서 천상세계에 흐르는 지류와 같은 지상의 인간들이 엮어 놓은 모든 국가의 조류들이 합하여서 태평양과 같은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면, 하늘나라에도 흑조와 같은 주류가 있어 가지고 그 통합적인 기준에, 표준에 일체화될 수 있는 길을 거치지 않고는 이상적 천국의 생명권을 형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하늘땅의 당신이 지상도 흑조를 중심삼고, 천상도 흑조를 중심삼고 일체화되지 못했던 사실을 참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 가지고 지상과 천상세계를 정비하여 하늘나라의 흑조세계, 지상의 흑조세계에 흐르는 물이 태평양을 중심삼고, 인생의 흘러가던 모든 생애노정이 천국을 중심삼고 같은 통합의 생명권을 온 천주를 포괄시킬 수 있는 능동적인 주체적 가치로서 흡수 투입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과 지상의 참부모의 해방과 만민 해방과 천상세계의 영인, 천사세계 전체의 해방을 중심삼고 선포할 수 있는 바로 3일권 내에 드는 이날 18일 오전 열 시 13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쌍십절을 넘어서 3시대를 넘어서 4수를 향할 수 있는 7, 8, 9, 10, 20일을 중심삼고 한국에 귀환하는 날을 중심삼은 50년 해방 이후에 통일적 해방세계와 석방세계를 선포할 수 있는 부모님의 날을 모셔 가지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해방권은 물론이요, 석방적 모든 지상에 당신이 염려할 수 있는 기준을 해소시켜 가지고 국가와 천주에 영원히 당신의 나라의 권한을 수립할 수 있는 교본으로서 이제 ≪천성경≫을 아버지 앞에, 여기에서 참부모가 감정한 모든 내용을 사실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옵니다.

천상세계의 성인 현철들까지도 당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구약?신약?성약을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아담권 중심삼은 통일국 시대의 안착을 중심삼고 예고 석방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서 가지고 억천만세의 이 말씀을 중심삼고 역사성을 참고하면서 하늘의 훈시와 지상의 해방적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 하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 완성을 해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영원히 영원히 지상에 봉헌하여 하늘을 모시고 지상세계를 치리하고 후손들 앞에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확실히 교시할 수 있는 ≪천성경≫으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을 중심삼고 4월 18일, 쌍십절을 중심삼은 3수의 특별한 기간 4분을 넘는 이 시간을 통하여 이 4수, 쌍십절 4수, 7, 8, 9, 10, 3일간, 4일간을 중심삼고 준비한 모든 것을 완결시켜 가지고 아버지 앞에 봉헌하는 이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성경≫의 가치 내용이 당신의 주권과 더불어 사랑의 불변의 영원한 세계의 패권적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진리의 교재로서, 천상 지상 통일적인 합본 일체 될 수 있는 교시의 정초석을 놓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교본이 될 수 있고, 하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승리의 교본이 지상?천상세계의 완성을 계획할 수 있는 말씀이 된 것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실 것을, 땅 위에 있는 참부모와 참부모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천상세계의 수많은 축복가정이 합심일체 주시하는 이 자리에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합덕 심정 일체권 상에서 이 일을 선포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만천주에 통고, 지도 교재로서 사용할 것을 참부모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박수)

<말 씀> 자, 책을 받들고 만세 해요. (경배, 억만세삼창) 3회 독파 봉헌이라는 말을 해야 돼요. 다시 해 봐요.「≪천성경≫ 봉헌 만세 하겠습니다.」3회 독파 봉헌 만세!「≪천성경≫ 3회 독파 봉헌!」「억만세!」(박수)

세상에 ≪천성경≫ 이상 귀한 것은 없다

영계에도 이것을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입체적으로, 발표한 대로 영계도 그렇게 되니만큼 이 땅 위에서 거기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탈락이 돼요.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지금까지 수천 사다리가…. 야곱이 하란에 갈 때 (꿈속에서) 하늘에 오르락내리락하는 사다리를 봤지?

사다리가 몇천 개예요? 8층, 몇 층 이상 사다리예요. 그 버틴 사다리 폭이 얼마나 넓겠나? 사람이 잡고 올라갈 수 있는 고비에서 지금까지 수천년이 걸려 가지고 사다리를 놓았다는 거예요.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8층권, 8단계를 순식간에 넘어갈 수 있는 8층권 사다리를 손을 벌려 가지고 잡고 올라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수천년을 걸렸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에 올라오기 위해서는 이리 왔다가 저리 갔다가, 이 중앙을 중심삼고 갈라놓은 기준에 서 가지고 이리 올라와서 이 자리까지 갈라 와 가지고 또 이 가운데 서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올라온 거예요. 탕감이에요. 알겠어요?

7층 사다리의 모든 계단을 잘라 버리고 이제 누구든지 바라보고 올라가게끔 한 거예요. 8층이에요. 지금 5층까지도 엘리베이터 없이 걸어 올라가지? 여기에 3층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다리가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 부처끼리가 아니에요. 전부 다 3대가 서로서로 뒤집어 할아버지가 가는 뒤를 따라가야 돼요. 할아버지가 손잡는 것을 대신 잡고, 아버지가 손잡는 것을 대신 잡고, 그다음에 자기 부부가 대신 잡고, 아들딸 전부 다 한꺼번에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됐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천국에 같이 들어갈 수 있는 8층 해방권에 올라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이해되나?「예.」알겠나?「예.」

옛날 같으면 전부 다 못 올라갔어요. 어두워 가지고 천주의 지옥 밑창까지 어느 누구든지 떨어지면 싹 쓸어 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이걸 다 탕감해 가지고 8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놓아서 여러분 3대가 한꺼번에 줄을 지어 올라갈 수 있는 해방적 지상천국이 됐고, 해방이 됐나니 올라가라는 거예요. 올라가기 시작하면 몇 번만 하게 되면 올라가서 석방시대의 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아멘!」아멘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천성경≫이었느니라! 알겠나?「예.」그렇게 알고 독파해야 돼요. 이제는 듣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읽어야 돼요. 누가 몇천 번 읽고 가느냐 하는 문제, 몇백 번 읽었느냐 하는 문제예요. 지금 세 번 했어요. 선생님이 세 번 했으면 여러분은 열 배 이상 해야지. 12수. 백 번, 120회를 거쳐야 돼요. 천 회, 만 회까지 거쳐야 돼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없어요. 다이아몬드광산, 금광산, 열두 가지, 오색 가지 광맥이 여기에 다 있는데, 발굴할 수 있는 특권, 모든 준비가 되어서 버튼만 누르면 다 캘 수 있는 이 시대에 왔는데, 그거 자기 소유권을 못 만들면 죽어야지.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고 하나님 책임이 아니에요. 그 책임을 못 하게 되면 낙제꽝으로 지옥에 가서 사탄보다도 더 천대받고, 무저갱, 밑이 없는 통 바구니에 집어넣어 가지고 땜을 때워 버려 가지고 차 버린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언제 출동명령과 더불어 대이동을 할지 몰라요. 그렇게 알고, 언제든지 보따리 싸 가지고 선생님 명령일하에 고향을 찾아갈 조국광복의 깃발을 들고 준비 태세를 갖춰 가지고 일족과 일국을 빨리 하늘나라에 갖다가 접붙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일이 복귀노정을 가는 여러분 통일신도 기수들이 해야 될 책임이었느니라! 아멘!「아멘!」오케이! 오케이의 뜻은 오픈 키친, 오픈 킹덤이에요.「감사합니다!」(박수) *

제45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4월 19일, 이 날은 부모님이 축복결혼식 44주년을 맞는 기념의 날이옵니다. 이 기간에 있어서 천사세계의 해방과 가인 아벨 세계의 석방과 연이어 14일을 중심삼은 기념의 날과 합할 수 있는 4월 19일을 중심삼은 44주년 축복의 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날이 되옵니다.

천상세계의 흥진 군과 영진, 희진, 혜진, 예수님의 가정과 공자, 석가, 마호메트, 소크라테스 가정과 열두 제자를 중심삼은 예수, 공자, 석가, 마호메트의 120명 제자들이 연합해서 하나님이 참부모님에게 통고한 결의문의 내용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5대 종단과 4대 성인이 일심 일체, 축복의 은사를 감사하는 축복가정 전체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 전체가 합심 일체의 마음을 가지고 주시하는 이 자리를 아버지, 살펴보시옵소서.

44주년을 맞는 이 날에 있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합적인 이름을 세워 이제 만국에 있어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 해방권 위에 석방의 날을 선포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념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전세계 185개 국의 식구들과 한국과 일본 미국을 중심삼은 191개 유엔 가입국가 전체가 일심 일체가 되시어서, 가자 지방을 중심삼은 예수님의 대관식과 그다음에 제2이스라엘권 미국의 국회에 있어서 3월 23일을 중심삼고 평화왕 참부모님의 즉위식을 선언한 이후에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해방적인 세계를 넘어 석방의 세계를 선포한 이 기간을 주의해 보시옵소서.

온 영계와 온 육계가 일심 일체가 되시어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시봉할 수 있는 기념의 날을, 일심?일체?일념?일덕이 되시어서 시봉하는 이 기념의 날을 거룩히 지키면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해방적 세계의 석방의 모든 인연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자녀세계의 석방과 전체 하늘땅의 석방을 선언할 수 있는 이 날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날을 넘어서 부모님의 44주년을 맞는 축복기념일을 중심삼고 해방적인 지상?천상천국, 조국창건과 평화의 왕권시대 위에 서서 모든 것 성사?해방?석방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일체가 당신의 소유권 내에 속한 자주적인 입장의 천지의 모든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통일적 사랑의 주권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모든 행사를 하시옵소서.

당신이 창조로 이상 하던 주관적 소원의 책임을 완결시키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통일의 주인이요, 왕이시요, 부모가 되시어서 천추만대 태평성대의 사랑의 왕이 되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날의 기념행사를 기쁨으로 받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소원하면서 보고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 씀>「이제 억만세 삼창이 있겠습니다.」아니야. 케이크를 커팅해야 돼.「케이크는 열 시에 여기서 한다고 그렇게 준비했답니다.」지금 해야지. 케이크를 안 가져왔나? 억만세를 해? 가만히 있어요. 말을 들어 봐요. 오늘 기념날인데 무슨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잠깐 얘기할 거예요.

안식일(성일) 철폐

이번 기간에 성일을 철수(철폐)해 버렸습니다. 일주일에 엿새를 지내고 7일을 안식일로, 쉬는 날로 지내 온 거예요. 그 쉬는 날이 본래 특별한 날이 아니라 어떤 날이냐?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이 쉴 곳이 없는 거예요. 하나의 틈을 남겨 놓은, 발짝을 디딜 수 있는 한 틈을 남겨 놓은 것이 안식일이에요. 쉬는 것이 아니에요. 그곳에 하나님이 들어와 사는 거예요.

안식일을 설정해 가지고 나온 것은 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제1, 제2, 제3, 제4, 제5, 제6, 7수를 잃어버린 거예요. 7수를 잃어버리고, 8수도 잃어버리고, 9수, 10수를 다 잃어버렸어요. 이게 사탄권 내에 넘어갔다는 거예요. 안식일을 책정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안식일을 중심삼고 칠, 팔, 구, 십, 4수를 중심삼은 기간 내에 어떻게 하늘이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을 찾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4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4수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안식일을 철폐한 이 기간에 있어서 우리는 뭐냐 하면 ‘모든 날들이 안식일이다.’ 하는 것으로 바꿔쳐야 되겠어요. 아시겠습니까?「예.」안식일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매일 아침 경배하고, 매일 아침 자녀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열흘 동안, 10일 동안, 전체 한 달 30일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되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되었으면 자녀들과 부모가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자녀들의 가정이 있으면 가정도 물론이에요.

그러면 부모님을 중심삼고 그 위에 부모님의 가정이 있으면 가정과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일체가 되어야 돼요. 일체가 못 됨으로 말미암아 4수가 갈라졌고, 4수가 사탄권 내에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7수를 빼앗겨 버렸고, 7수를 빼앗겨 버렸으니 안식일을 철폐한 우리 통일교회는 안식일 대신 뭐냐 하면 안착, 해봐요. 안착!「안착!」시의의 날!「시의의 날!」시의(侍義),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 그 시대로 들어가요.

안착시의의 날(안시일) 선포

모시는 데는 그냥 모시는 것이 아니에요. 영원한 안착의 하나님이 임재해서 가정에 들어와서 안착한 자리에서 모심으로써 하나님과 같이 생활할 수 있는 해방권이 아니라 석방권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8일은 뭐냐 하면 안착시의의 날이다! 해봐요.「안착시의의 날이다!」

지금까지 일주일을 중심삼고 성일로 했지만, 이 10수권 내에 제일 중요한 날이 안착, 8일입니다. 8일이 재출발의 날이에요. 8일이 제일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안착시의의 날이다! 비로소 자리잡아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

모신다는 것이 뭐냐 하면 상하가 일체, 좌우가 일체, 전후가 일체 되는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몽땅 하나가 되어서 그 가정 전체가 부모를 모시고, 부모의 중심 되는 조상을 모시고, 조상의 중심 되는 하나님을 모시는 거예요. 하나님, 왕과 왕후 대신, 그다음에 조부모 대신, 부모 대신, 부부 대신, 아들딸 부부 대신, 손자 부부 대신까지도 하나된 그러한 안착 모심의 가정이 8일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우리 가정이 되어야 된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방적…. 우리 가정맹세문 8조에 있어서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 신인애 일체이상이에요.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된 존재예요. 신인애, 신과 인간을 중심삼고 모시고 상하관계?좌우 부부관계?형제관계 일체,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그다음에 뭐라구요?「석방권!」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타락한 세계의 모든 것은 다 없어지고 지상천국 일원화된 하나의 핵의 천일국을 대신한 축복 중심가정, 천일국 주인 된 중심가정으로서 온 우주 전체 앞에 모심을 받을 수 있는 하늘을 모시는 대신가정이 된다 하는 그 날이 8일이에요. 8일이 무슨 날이라구요?「안착시의의 날입니다.」안착시의의 날을 약해서 안의의 날이다! 모심도 되는 것이지만 ‘안위’ 하게 되면 위로도 되는 거예요. 모심으로 구원을 얻어서 위로할 수 있는 시의, 안착 시의를 중심삼고 두 자를 따 가지고 안의의 날이다!

역사상에 비로소 하늘과 땅,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이 모든 전부에서 심신의 분열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의 싸움이 벌어졌고, 남자 여자의 싸움이 벌어졌고, 전부 원수가 되었어요. 부부간에 싸우고, 부모끼리 싸우고, 형제끼리 싸우는 거예요. 난장판이 벌어졌던 모든 전부를 안착시의의 8일을 중심삼고….

안착시의의 날을 모셔 몸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을 닮자

8일은 뭐냐? 지금까지 이 두 둘레예요. 사탄세계가 지금까지 이것을 중심삼고 본래는…. 시계 바늘이 도는데 왜 이렇게 도느냐? (행동으로 해보이심) 손을 중심삼고 그림을 그리게 된다면 이렇게 그리기는 힘들어요.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되었고, 이것을 중심삼고 위에서부터 바른쪽, 전후를 중심삼고 전후도 이렇게 그리는 것이 좋지, 이렇게 그리는 것은 힘들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시계처럼 바로 도는 것은, 시작이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형으로부터 동생으로예요. 이렇기 때문에 시계가 천지의 천리의 운동법에 따라 가지고 그렇게 도는 것이다!

타락은 뭐냐 하면, 이렇게 돌 수 있는 시계 바늘이 거꾸로 돌았어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꽁지가 될 수 있는데, 꽁지가 대가리가 되어 버렸어요. 꽁지가 대가리가 되어 이렇게 도니까 이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대가리의 자리, 본래의 자리가 되면 이것을 다 잘라서 죽여야 돼요. 부정, 부정 부정을 해 가지고 본연을 중심삼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4수권을 잃어버렸어요.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4수권을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오늘날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이 4수를 잃어버린 하늘의 역사였기 때문에, 사위기대 전체를 중심삼고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 상대의 세계가 8이 되는 거예요. 8은 재출발의 날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지 않고는 출발이 안 돼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10수를 전부 다 사탄이 가져서 마음대로 주관하니까 하늘은 안식일을 중심삼고 십일조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9수권, 10수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외적인 모든 전부를 하늘 것으로 조건적으로 드리는 거예요. 조건이에요. 실제가 아니에요. 조건적인 십일조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10수 전체,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전체를 조건으로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거꾸로 되었으니 뒤로 돌아가려면 거꾸로 청산하지 않으면 안 돼요. 떨어졌으면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줄을 매야 돼요. 우물에 빠졌으면 구멍을 파든가 해서 딛고 올라갈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탕감을 채워야 할 이러한 시대가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에 수천만년이에요. 6천년만이 아니에요. 수천만년 세월을 지내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언제나 잊어서는 안 돼요.

안착시의의 날을 모셔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을 닮아 가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뭐냐? 하나님은 창조 전부터 내적 외적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서부터 전부 다 몸과 마음은 하나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 자신도 태어나기 위해서 몸과 마음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 몸과 마음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 같은 것이 작은 자리에서부터 커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실체대상권과 관계를 맺어야 되니 인간 창조가 있었다

하나님도 커 나왔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지을 때까지는 다 커 가지고 이제는 한바퀴 다 돌아 가지고 우주를 포괄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왔기 때문에, 무형인 하나님은 실체대상권과 관계를 맺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무형의 세계의 중심은 종적이므로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번식할 수 없어요. 영계에 가서는 번식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권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 원리의 총론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어떤 존재로 계시느냐 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위에서는 남성격을 갖춘 존재라고 했어요. 이건 위대한 말이에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몸 마음이 하나된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쌍태와 마찬가지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뼈와 가죽같이 된 거예요. 뼈가 있으면 반드시 가죽이 생겨요. 모든 것을 보게 되면, 뼈에는 기름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연골 같은 것이 연결되어서 모든 것이 연결될 수 있는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뼈와 같은 하나님의 무형의 실체, 마음적 기준과 가죽과 같은 것을 포괄해 가지고 비로소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시작서부터 하나된 거예요. 다시 말해서 복중의 어린아이로 비유한다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정자와 난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의 정자는 뼈가 되고 어머니의 난자는 가죽이 되어서 어머니의 자궁에 들어가서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 그 세계에 있어서 무형의 존재를 중심삼고 참사랑의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우주 가운데서 복중에 태어날 아기와 같이 자라 나왔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자라 나왔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뼈와 살이 그때는 종횡을 중심삼고 되어 있는 거예요. 몸과 마음과 같은, 뼈와 살 같은 이것이 무형이지만 종적인 수직, 횡적인 평형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커 나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 실체를 중심삼고 빼낸 것이 뼈와 몸뚱이와 같은데, 오장육부와 같은 기관을 갖다 들이 넣은 것이 우리 인간의 오장육부입니다. 갈비뼈 가운데 있는 모든 것, 목에서부터 항문만 잘라 가지고 딱 떼면 오장육부가 나와요. 새 같은 것을 잡아 보면 뼈와 살이 하나되어 있지만, 그 가운데 오장육부와 같은 것은 위와 아래로 달아매어 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공간적인 몸뚱이와 같은 거예요. 오장을 움직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형의 신이 그와 같은 입장에서 몸과 마음이, 뼈와 살이 커 가지고 다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실체권으로 옮겨 놓기 위한 것이 아담 해와의 창조였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아담 해와의 창조는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라 나오던 자기의 역사를 실체로 보는 거예요. 그러한 실체대상이 자녀의 자리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커 나온 모습을 재차 실체로 볼 수 있는 거예요. 다 커 가지고 이것은 쌍둥이예요.

아담 해와도 쌍둥이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갈라지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쌍태와 같은 입장에서 커 나왔고, 무형의 실체도 완전히 다 컸으니 실체대상도 그와 같이 다 클 수 있는 자리를 중심삼고 볼 수 있는 사랑의 상대 존재가 아들딸이었다, 아담 해와의 창조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존재세계는 하나에서 상대적 관계로 태어났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도 둘이 커 나가야 돼요, 하나님이 자라 나왔던 것같이. 보이지 않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커 나오던 그 길을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커 나가야 돼요.

쌍태의 아들딸을 낳았다 할 때는 아기가 자라는 것을 보게 된다면,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를 중심삼고 젖을 먹이게 될 때는, 그 아기들이 어머니 품을 중심삼고 같이 젖을 먹고 자랐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바른쪽은 아담이 먹으면 왼쪽은 해와가 먹으면서 자랐다는 거예요. 서로 벌거벗고 자랐다구요. 옷 입고 자랐겠나, 벌거벗고 자랐겠나?「벌거벗고 자랐습니다.」

왜 벌거벗고 자랐어요? 옷을 해 입혔겠나, 안 해 입혔겠나? 그것 말해 봐요. 옷을 해 입혔으면, 사람 사촌 같은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진화론의 견해로 보게 되면, 원숭이도 결혼해서 사랑할 때는, 축복할 때는, 사랑할 수 있는 자리가 축복이라면 옷을 해 입혀 놓고 결혼식 축복을 해주었겠나, 안 입혀 놓고 해주었겠나? 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답이 뭐예요?

모든 만물은 수놈 암놈 된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자랑이에요. 아시겠어요? 남자가 수놈이라면 수놈이 자랑하는 것이 뭐냐? 눈이 있다고 자랑하지 않고, 코가 있다고 자랑하지 않고, 입이 있다고 자랑하지 않고, 귀가 있다고 자랑하지 않고, 사지가 있다고 자랑하지 않아요. 자랑하면 거울을 보며 자기에게 자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누구에게 자랑하느냐? 해와에게, 상대 앞에 자랑하고, 하나님 앞에 자랑하는 거예요.

‘남자 성을 중심삼은 나를 만들어 준 것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왜 감사하느냐? 그 남자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을 닮았어요. 하나님을 본떠서 만들었으니 하나님보고 불평해야 되겠나, 고맙다고 생각해야 되겠나? 받았으니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감사합니다!’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감사하다고 하느냐? 성을 중심삼고 남자로 태어났는데 하나님 남성격 주체의 모습을 닮게 한 그것이 자랑이에요. 그 자랑이 하나님의 얼굴, 코, 귀, 사지백체를 닮아서가 아니라, 다른 닮은 것이 뭐냐 하면, 수놈 대표로서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또 해와는 무엇 가지고 감사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속에 있는 창조본연의 보이지 않는 뼈와 살이 하나되어 가지고 보이는 몸뚱이까지, 아담까지 와서…. 그래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우리 원리로 보면 천주라는 말로 표시하고, 보이는 실체권의 상대권은 천지예요. 천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의 부모를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실체로 키워 가지고 18세까지, 21세까지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란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도 지었으니 자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소년시대부터 서로가 엄마의 품에서 젖을 먹을 때도 발길로 차고 꼬집으면서 젖 먹겠나?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른쪽 왼쪽 젖을 먹으면서 발을 펴고 손을 펴서 만지는 것은, 어머니 젖가슴 외에 해와가 만질 수 있는 것은 쌍둥이 되는 오빠예요. 오빠를 만지니까 나보다 더 단단하다고 했을 거라구요. 여자는 소프트하고 남자는 뼈가 있으니까 단단해요. 이러니까 서로가 상대적인 입장에서 만지면서 젖을 먹고 어머니 품에서 같이 커 나왔어요. 출생 근원에서부터 하나에서 출발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들은 근본에서, 하나에서부터 시작했어요. 두 눈이 태어날 때 몇 년 사이를 두고 태어났겠어요? 눈이 같이 태어났겠나, 따로 태어났겠나? 코도 오른 코와 왼 코가 있을 때 따로 따로 태어났겠나, 같이 태어났겠나? 입술도 오른 입술과 왼 입술이 같이 태어났겠나, 따로따로 태어났겠나? 귀도 왼 귀와 바른 귀가 따로 태어났겠나, 같이 태어났겠나? 같이 태어난 거예요.

같이 태어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존재세계는 상대가 없으면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상대가 없으면 생겨날 필요가 없어요. 그러면 남자가 남자 때문에 생겨났느냐 할 때, 아닙니다! ‘아들이 왜 태어났소?’ 할 때 ‘아버지를 위해 태어났고, 어머니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래야 돼요. 존재의 기원, 존재하는 물건은 지극히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어머니 아버지 될 수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이 주고받을 수 있는 힘 사이에서 가지로 태어난 거예요. 3수권이 돼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구만. 서서 얘기하니 나도…. 어머니도 힘든 모양이에요. 옆구리를 자꾸 쳐요. (웃음)「다음 프로가 있어요. (어머님)」다음 프로를 내가 알아요. 아시겠어요? 중요하다구요. 중요한 거예요. 먹는 것이, 만사가 바쁘지 않아요. 근본을 아는 것이 바빠요.

존재와 발전의 천리원칙

그래 가지고 하나님은 아들딸을 낳을 때 내 뼈 중의 뼈요, 그다음에 살 중의 살이요, 그다음에 가죽 중의 가죽으로 낳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하나 하나님과 떼어놓을 수 없고, 어느 하나 하나님의 이성성상 부분에 결여된 부분이, 빠진 부분이 아들딸 앞에 있을 수 없다! 언제나 하나에서 상대적 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것이 원칙이다! 해봐요. 원칙이다!「원칙이다!」원칙이다!「원칙이다!」원칙이다! 원칙이라는 것을 저끄러 놓게 되면 천지의 존재가 다 부정되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이 자라 가지고 몇 살까지 자랐나? 커 가지고 16세쯤 자랐어요. 사 사 십육(4×4=16)이에요. 4의 배수 이상 수라구요. 왜 16세를 중요시하느냐? 16수는 4수에 동서남북 어디를, 몇천 배 하더라도 그것은 16수가 되는 거예요. 사 사 십육(4×4=16)이라구요.

그러니까 상하?전후?좌우, 구형적인 내용 전체 어느 분야나 16세권은, 존재하는 분야는 그 자리를 떠나서는 존재 못 하는 거예요. 16세 때까지 되어서 상하?좌우?전후를 알아 가지고, 동서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이 되었더라도 여기에 중앙이 생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대개 멘스가 12세부터 시작해서 16세 전에 멘스를 안 하면 고장난 여자들이에요.

미국 여자는 열두 살에도 아기를 낳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한국 여자들은 열 네 살부터 멘스가 생기고, 열 여섯 살 이전까지 멘스를 안 하면 그건 문제예요. 병난 사람이라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모든 자라는 것이, 천사장도 가만히 보니까 주변에 있는 모든 전부가 수놈 암놈 쌍쌍으로 전개되는 사랑의 박물관이에요. 광물세계도 마찬가지고, 식물세계도 마찬가지고,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사랑의 박물관인데, 전시해 놓은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면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러면 그 박물관 주인이 누구냐? 박물관 주인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아버지인데 박물관 주인은 모든 지은 물건을 전부 다 키워야 되겠기 때문에, 어떻게 키워야 되느냐? 지극히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흡수되어야 되는 것이다! 작은 것은 큰 것을 육성해야 되는 것이다! 이런 원칙에 의해서 이런 원리적인 천리원칙의 관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흡수되어야 되는 것이다, 위해서 살아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광물세계의 지극히 작은 것은 식물세계가 크니까 식물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식물세계는 동물, 자기보다도 안팎으로 입체적 내용과 가치적 기준이 크니까 큰 것을 위해서 식물은 동물의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돼요. 동물세계도 아무리 오만가지의 동물 수놈 암놈이 사랑하더라도 작은 급의 사랑이….

크게 사위기대를 그리게 된다면, 이것을 중심삼고 십자로 그리게 되면 수놈이 바른쪽이라면 암놈은 왼쪽이에요. 여기에서도 여기에 서 있는 맨 작은 것은 더 큰 것에…. 이 끝에 있어서 상하?좌우?전후를 중심삼고 구형의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큰 것, 큰 것…. 그러니까 이것은 다리를 놓아 가지고 큰 데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이 있는 것은 큰 것에 도달하기 위한 거름이 되는 것이다! 거름은 곡식이 클 수 있게끔 흡수되어서 발전시켜야 된다는 원칙을 중심삼고 돼 있어요. 이렇게 모든 전부가 플러스 마이너스, 몸 마음이 있다구요. 암놈은 암놈대로, 남자는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커 가기 위해서는 부모님 말을 절대 순종해야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아기시대에 자라는데, 몸 마음을 중심삼고 어린애가 자라는 것도 이렇게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커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부모님의 말을 절대 순종해야 되는 거예요. 큰 것 앞에! 아시겠어요? 큰 것 작은 것, 천지의 존재권을 잘 알아야 돼요.

그러면 형님을 왜 사랑하고 어머니를 왜 사랑해야 되느냐? 형님도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어머니가 자기를 낳았지만 자기가 어머니보다 크고 힘도 세다구요. 그렇지만 왜 어머니의 말을 듣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급에 있어서 자기보다 크다는 거예요. 큰데 무엇이 크냐? 자기가 생생발발, 출생하기 전 모든 것도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를 키워 줄 수 있는 어머니 자리니까, 사랑의 급이 높으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아들딸이 아무리 크더라도 절대사랑해서 한 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를 알게 된다면 이러한 원칙을 대개 알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다 커 가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천사장도 그래요. 천사장세계는 상대가 없어요. 많은 천사를 지었지만 상대가 있지 않아요. 이 모든 자연세계를 부분 부분 관리할 수 있는 무형의 천사들이에요. 실체권인 광물권을 지배하고, 식물권을 지배하고, 동물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수많은 천사들을 세워 가지고 관리 책임을 지워 나가는 거라구요.

그 관리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물과 사람의 관계를 누가 맺게 했느냐? 동물들도 천사의 지배권 내에 있어서 다 크게 된다면, 사람을 먹고 살고 크게 하기 위해서 영적인 무엇을 느껴 가지고 주인 앞에 가서 주인 품에서 뱅뱅 돌면서 얻어먹고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개들도 주인을 따라 다니지요? 동물들도 그래요. 팔려간 소도 일주일만 되면, 자기 본 주인에게서 팔려 가서 팔려 온 그 집에 들어가서 완전히 환경이 다르더라도 일주일만 되면 배고플 때 ‘움머!’ 하고 자기 옛날 주인을 찾지 않아요. 밥을 주고 먹여 주는 그 주인을 찾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가 그러니까 새끼도 따라가서 전통이 옮겨지는 거예요.

그러나 주인이 확정되기 전 미급한 존재들은 완전히 이 자리에 정착하지 않았으니 360도 도수를 중심삼고 돌면서 살 수 있는 환경이 부여되지만, 이 중심이 되는 하나님 대신 안착 시의의 이상경에 살게 될 때는 이게 중심이에요. 상하?좌우?전후예요.

그러니까 평면에 있어서 십자만 가지고 안 된다구요. 이것이 구형이 되기 위해서 이와 같이 돼 가지고 셋이 삼 사 십이(3×4=12), 12수를 맞추어야 돼요. 그래서 십이진법과 십진법, 10수는 하늘 수요, 12수는 땅 수라는 거예요.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10수는 하늘 수고, 12수는 땅 수가 되어 있어요. 그것을 알겠어요?「예.」

미국은 십이진법을 쓰나, 십진법을 쓰나? 피트가 뭐예요? 피트가 십이진법이에요, 십진법이에요?「십이진법입니다.」그러니까 천사장이에요. 육갑(六甲)이라는 것이 열두 수를 다섯 번을 중심삼고 맞춰 가지고 60고개를 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천지의 도리를 맞추는 거예요. 이런 내용의 동양사상을 모르게 되면 인생 철학논리를 해명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서양 사람들은 무턱대고 자기들이 잘났다고 하지만, 자기들이 입고 다니는 옷을 보니까 가죽으로 해 입고 그렇게 살았을 거예요. 그 가죽이 뭐예요? 잡은 짐승의 가죽을 중심삼고, 산으로 사냥하러 다니니까 가시밭길 나무숲을 그저 다녀도 긁히지 않고 살이 상처 안 나게 가죽으로 옷을 해 입고 다녔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가죽옷을 중심삼고 하루 이틀 입지 않고 환절기까지, 3개월을 입다 보니까 사냥을 하니 피가 묻지 않은 곳이 없다는 거예요. 가죽옷을 입고 사냥해 먹잖아요, 백인들?

그러니 백인이 간 주위에는 피 옷이 입혀졌다는 거예요. 황인들이 가는 길에는 제사 옷을 입어요. 제사 옷이 무엇인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소매도 길고, 이것도 길고, 손발이 보여서는 안 된다구요. 손발은 하늘에 부끄러운 것이기 때문에 필요하지만 손발을 가리기 위해서 제복을 크게 입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길어져요. 알겠어요?「예.」그만하면 알겠지요?「예.」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여자는 남자, 남자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수놈 암놈, 해봐요.「수놈 암놈!」우주는 사랑 때문에, 사랑으로 말미암아 수놈 암놈으로 생겨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거예요. 수놈 암놈은 생겨나기를 사랑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고, 사랑을 중심삼고 가 가지고 사랑의 목적을 달성해 하나님에게까지 찾아가려니 암놈은 수놈을 따라가야 되고, 그 수놈은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뱅뱅 도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보라구요. 해와가 ‘아이고, 남자와 같이 힘이 있고 똑같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안 된다구요. 자기 둘끼리 생각할 때는 그렇지만 여자 자기를 중심삼고….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뱅뱅 돌아야 되겠나,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뱅뱅 돌아야 되겠나? 미국 여자, 확실히 대답하라구요.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돌아야 되겠나,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돌아야 되겠나? 미국 여자들!「남자를 중심삼고 돌아야 됩니다.」그래요. 남자를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남자를 중심삼고 뱅뱅 돌려는데 키가 작아요. 건너 뛸 때가 있고 날 때가 있는데, 뱅뱅 돌던 게 날아가는 아담을 중심삼고 뱅뱅 돌기만 하겠나? 돌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때는 ‘아이구, 나를 붙들어 줘!’ 그래요. ‘아이구, 다리가 아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붙안고 날 때나 어디 가서 건너 뛸 때에는 남자의 신세를 져야 되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미국 여자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러면 그 남자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뱅뱅 돌아야 돼요. 뱅뱅 도는데 여자를 버리고 돌겠나, 여자를 안고 돌겠나? 말해 보라구요.「안고 돕니다.」그렇기 때문에 싸움터에는 여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고 집에 가두어 놓고 가야 되는 것이다! 돌아다니면 곤란하잖아요?

여자는 그래요. 주인이 없으면 더 큰 녀석이 와 가지고 힘으로 빼앗아 갈 수 있기 때문에 쇠를 채워 놓고 나가는 거예요. 남자를 절대 따라다니고 하라는 대로 해야 돼요. 날 수 있을 때 한 몸에 품고 안고 날아갈 수 있는 그런 미래의 갈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절대순종, 절대복종 안 해야 된다, 해야 된다? 어느 거예요?「해야 된다!」미국 여자들,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해야 됩니다.」

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뼈와 살과 같은 그 실체를 바라야 될 텐데, 뼈만 있어 가지고 안 되니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북으로 돌게 될 때는 여자와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야 되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니, 플러스 마이너스의 본체니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지 않은 자는 하나님의 주변을 돌 수 있다, 없다?「없다.」남자들, 대답해 봐요?「없다.」그러니 여자를 떼어놓고 마음대로 사랑이니 무엇이니 먹는 거니 사는 거니 할 수 있다, 없다?「없다.」

이런 모든 원리를 확실히 알기 때문에 자기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알아요. 모두 마음이 지시하는 대로 가면 되게 되어 있다구요. 얼마나 편리한 것이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절대로 하나돼야 하는 것이 천리원칙

타락했기 때문에 몸 마음의 싸움이 벌어졌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교회의 귀신들이구만! 하나님이 몸 마음이 싸우나, 하나되어 있나?「하나되어 있습니다.」하나님 주변을 돌아가야 할 내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핑’ 해서 반발력에 의해 저 끝으로 가 버려요. 남극과 북극으로 가서 중앙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여자 남자도 어느 자리에서든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없는 거예요. 여자가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싸우는데 시집가서 남자의 사랑을 받겠다고 하면 도적년이에요. 파괴분자예요. 이런 원리를 오늘 새로이 알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더 얘기를 안 해도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같은 입장에 태어났어요.

그래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위기대를 잃어버렸어요. 동서남북을 잃어버리고 중앙까지 잃어버렸어요. 다섯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하나님이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이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바른손에 쥘 수 있는 남자, 왼손에 쥘 수 있는 여자, 이 둘을 중심삼고 자기와 같이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을 딱 갖다 절반씩 붙여 보고 이것이 하나되게 된다면 이성성상 중화적 존재의 하나님의 모습이 될 것인데, 이것이 갈라져 가지고 제멋대로 되면 어떻게 돼요?

이것이 3분의 1은 붙여 놓고 3분의 2는 안 붙여 놓은 누더기 판 같은데 그걸 좋아하는 하나님이 되어서 되겠나?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주체 앞에 자동적으로, 수직이 되는데 수평으로, 반사하던 90각도로써 주고받아야 된다구요. 재까닥 하나님 마음에 품길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그러니 여자가 필요해요, 남자가 필요해요?「필요합니다.」결혼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이 쌍것들아!「필요합니다.」이제는 알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도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위험하게 되면 내가 나를 살려 달라고 어머니를 앞에 내세우나? 어머니를 뒤로 세우는 거예요. 그럴 때만 고마워하면 안 돼요. 아무리 어머니라 해도 더 큰 하나님 앞에 돌아갈 때에는 자기를 중심삼고 도는 것이 아니고 하나되어서 딱 같이 돌아야 하나님도 몸 마음이 하나되니 ‘하하하’ 웃는 거예요. 좋아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웃지, 반쪽으로 찌그러져 가지고, 실과라고 하면 흠이 있는 그것을 하나님이 안겠나?

그러니까 여자 남자가 절대로 하나 안 될 수 있는 천리원칙이 되어 있겠나, 안 되어 있겠나? 미국 여자! 잔소리 말고 쑥덕공론하지 말라구요. 여자라고 꼬리를 젓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는 ‘에헴’ 해봐요.「에헴!」여자는 ‘우-!’ 해봐요. (웃음) 그러면 둘 다 망해요. 둘 다 없어진다구요. 남자가 없으면 여자도 없어져야 되고, 여자가 없으면 남자도 없어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해서 남자를 잃으면 과부라고 하고, 여자를 잃어버린 것을 홀아비라고 하는 거예요. 홀아비 과부는 불쌍해요. 어디 가서 상대적 주인 앞에 의지할 것이 없어요. 고아도 마찬가지라구요. 다 알겠나? 이만하면 알겠지요?「예.」

안착시의의 날 선포하는 이유와 의의

그래서 안식일을 철폐한 대신 무슨 날을 선포한다구요?「안착시의의 날입니다.」7수 고개를 못 넘었어요. 그러니 이제 우리는 8수예요. 거꾸로 도는데 둘레를 8수로 해 가지고 둘이 합해서 이것을 잘라 버리고 꽁지부터…. 여기를 보면 꽁지로부터 돌기 시작해서 반대로 돌았다구요. 반대로 돌아서 본연의 자리에 왔지만, 본연의 자리에서 이렇게 돌 수 있는 출발의 인연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가다가 스톱되는 거예요.

사탄은 여기서 한 바퀴 돌고는 갈 곳이 없기 때문에 제거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론적인 천리(天理)가 서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노멘, 아멘?「아멘!」노멘도 돼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둘 다 아멘! 하나는 플러스 아멘, 하나는 마이너스 아멘이에요. ‘이야, 노가 없고 천하는, 하나님은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사위기대 4수를 중심삼고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1수도 사탄 것이 되었어요. 사위기대, 동서남북 중앙까지 다 차지한 거예요. 이론적으로 분명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수도 사탄 것이요, 2수도 사탄 것이에요. 2수는 뭐예요? 재출발할 수 있는 8수도 사탄 것이 되어 있는 거예요. 3수도 삼 팔이 이십사(3×8=24),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단계를 거쳐야 돼요. 3수를 중심삼고 보면 소생?장성?완성, 물시대?육지시대?공기시대예요. 전부 다 3단계예요. 마디도 하나 둘 셋, 3단계예요. 3수도 사탄이 점령한 거예요.

그다음에 4수도 마찬가지예요. 4수의 확대 수, 이상 수인 16수도 사 사 십육(4×4=16), 사탄의 지배를 받는 거예요. 사 오 이십(4×5=20), 상대 수도 다섯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른편 왼편을 다 빼앗기니 4수를 중심삼고 5수까지도 사탄권 내에 완전히 점령당했어요.

6수는 사 육 이십사(4×6=24)예요. 24수, 24세가 된다면 모든 학문이라든가 다 축복받아 가지고 부모가 될 수 있는 시대라구요. 그것도 다 잃어버렸어요. 사 칠이 이십팔(4×7=28). 해봐요, 이팔청춘!「이팔청춘!」이팔청춘이지요?「예.」여기 열 둘 하고 이렇게 딱 하나되고 이래 가지고는 싸울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나되겠나? 이렇게 볼 때는 싸워요. 하나되기 위해서는 전부 다 해 가지고 이것은 아래에 가는 거예요. 12수는 아래에 가고 그다음에는 전부를 덮어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이 왼손이 위에 가느냐, 바른손이 올라가느냐? 여기에 따라서 성격이 음양오행으로 갈라진다구요. 그런 것은 다 몰라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요.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겠나? 하나는 남으로 가서 갈라진 것을 비틀어 가지고 몸뚱이에서 손을 빼든가 가랑이를 째야 돼요. 그래야 되는데 살 수 있어요? 할 수 없이 이런 모든 이치를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되기 위해서는 반대로 가야 돼요. 여기서부터 갈라져서 여기까지 왔으니, 이곳에서 갈라지지 않았으면 이렇게 될 것인데, 타락해 가지고 거꾸로 갔으니, 반대로 갔으니 시계 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반대로 돌게 되는 거예요. 반대로 도는 입장이니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끝날이 되면 오만가지 이걸 중심삼고 이렇게 해서 여기를 중심삼고 28마디와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지요? 하나 둘 셋 넷!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예요. 이 모든 전부를 완결하게끔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이 하나될 수 있는,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알파와 오메가 전체가 내 것이라 할 수 있어야만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데, 힘을 가지고 이랬다가는 여기에 가서 부딪히면 다 깨져요.

그러니 희생하라, 희생하라, 희생하라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희생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죽은 사체와 같은, 죽은 원자재에 힘을 가해서 창조하던 그 이하로 내려가면 하나님이 ‘야야야야, 이래라.’ 하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이래라.’라고 하는 거예요. 영계가 이렇게 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와 가지고 이것이 틀렸기 때문에 180도 반대됐으니 다 돌아가서 ‘야야야야!’ 하는 거예요. 안팎이 뒤집어져요. 여기까지 다 와서 뭘 모르니까, 여기까지 다 와서 돌아갈 수 없으니 ‘아이구, 안 된다, 안 된다!’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서 하나되나?

천지 조화의 이치로서 하늘땅이 좋아한다는 상징의 박수

몸이 어디로 가야 돼요? 몸은 직행으로 가야 할 텐데,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중심이 없어서는 안 돼요. 여기에 구멍을 뚫고 여기에 구멍을 뚫어서 여기에 와 가지고, 이것을 구멍 뚫어 가지고 바른손이면 바른손끼리 네 갈래면 네 갈래를 중심삼고 꿰어서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90각도로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손뼉을 마주치시며) 이렇게 박수해 봐요. (박수) 모든 주체 대상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소리를 낸다 이거예요. 혼자 암만 힘을 다 해도 소리가 안 나요. 이렇게 박수하는 사람이 있나? 얼마나 고달파요? 찌그러지게 돼 있는 거예요. 크게 하라고 하게 되면, 아이쿠! 그러나 크게 하라고 하면 이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박수를 크게 하려면 여기에 힘을 줘야 되나? 이걸 반대로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손을 잡았다가 한바퀴 도는 거예요. 휘익 치면 얼마나 강해지겠나 이거예요. 그렇게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잡았다가 나오는 거예요.

천지 조화의 이치로서 화합될 수 있는 초점을 맞춰라, 하늘땅이 좋아한다는 상징으로 박수가 제격이다! 알겠어요?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고, 모든 전체 앞에 합당한 중심의 핵이 되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박수할 때 만세하고 여기서부터 하라는 거예요. 만세하고 박수할 때 여기는 가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서 해 가지고 내려오면서 박수해서 땅에 대해서도 해 주는 거예요. 여기에 왔다가 여기를 해 주고 동서남북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팔운동을 다 해서 박수하면 어떻게 돼요? 긴장이 다 풀릴 것 아니에요?

압력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사방으로 퍼지면서 화합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 어디로 가느냐? 여자는 자기 가슴을 만져야 돼요. 힘들여서 박수해 가지고 바람이 찬 기운이 나게 되면, 여자는 젖을 만져야 되고 남자는 사채기를 만져야 돼요. 구멍을 채기 내기 위한 것이 사채기예요. 사위기대를 빼앗기 내기하는 것이 사채기예요.

남자는 차야 하고 여자는 더워야 돼요. 여자는 젖이 뜨거워야 돼요. 음부가 열을 받으면 젖이 빨리 크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그래서 남자는 차고 여자는 뜨겁기 때문에 여자는 불을 때 가지고 지열을 언제나 갖고 있지만, 지열을 떠난 태양 빛을 보지 못한 것은 덥지 않기 때문에 밤에는 서리가 내리는 거예요. 그런 이치를 다 알아야 돼요.

쉬는 7일째에도 일하고 모든 날을 성일로 한다

그래서 안식일을 철폐한 대신 우리는 하나에서 열 수를 안식일 대신 부활시킨다! 그러니 하나님권 내에 소생할 수 있는 숫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 숫자 가운데 제1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고, 제2가 아담 해와인데, 제3이 누구냐 하면 완성한 아담이고, 제4가 누구냐 하면 완성한 해와예요. 4수를 합해 가지고 사랑의 결탁을 함으로 말미암아 천지합덕이 벌어지는 것이 천지 이치요, 원리원칙의 해방적 완전한 답이 되느니라! 아멘!「아멘!」그만 하면 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 안식일이 아니라 우리는 전체 날이 안식일이에요. 사탄에게 빼앗겼는데 사탄 앞에 줄 수 없어요. 사탄세계는 안식일에 놀아요. 사탄세계는 일하기 싫은 거예요. 하나님이 일해 줄 수 없어서 쉬었지만, 이제 우리는 뼈가 녹아나도록 일해야 돼요. 하나님이 재창조 일을 쉬지 않고 하니…. 안식일이라고 정해 가지고 하나님이 쉬었겠나? 쉬어야 복 받는 시대는 지나가요. 우리는 일해야 돼요. 알겠나?

하나님이 쉬지 않고 얼마나 수고했어요? 재창조의 역사가 창조의 몇 배 이상 수고로운 일이니까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날이 어디 있었어요? 우리는 안식일에 쉬는 대신 ‘야야, 세상은 먹고 마셔라. 이놈의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일하는 데 있어서 ‘일주일 중에 2일을 놀자!’ 이거예요. 나중에는 ‘3일 놀자.’ ‘4일까지 놀자.’ 이래 놓고는, 남은 6수를 부르주아라고 해서 뜯어먹고 다 해 가지고 그다음에 설사가 나서 확 토해 버리고 같이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서운 말이지요. 알겠어요?「예.」

안식일 대신 우리는 10일간, 일 이 삼 사 오 육, 팔 구 십, 7수(성일)까지도 옛날에 쉬던 몇 배 일하자는 거예요. 사탄이 쉬고, 사탄 앞에 일하기 싫어서 쉬던 하나님이 이제는 쉴 수 있게 되었으니 쉬는 대신 탕감복귀에 있어서 몇 배 노력해야 되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10수, 모든 수를 성일로서 간주하는 것이다! 그러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권내에 있어서 안착시의의 가정이 성립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알겠어요?「예.」

8수의 의미와 얼굴의 각 기관에 대한 설명

8일! 오늘이 삼 육 십팔(3×6=18)이에요. 고마운 거예요. 삼 육 십팔(3×6=18), 사 칠이 이십팔(4×7=28), 사 팔이 삼십이(4×8=32)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얼굴에 몇 개 있어요? 구멍으로 말하면 일곱 개 있지만 수로 말하면 여덟 개 있어요. 이것도 구멍이고, 이것도 구멍이고, 이것도 구멍이고, 이것도 구멍이고, 이것도 구멍이고 일곱 개가 있지만, 수로 말하면 상대성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라구요. 이것이 4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덟 가지니 그걸 합하면 사 팔이 삼십이(4×8=32)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영양소가 필요하고, 오른쪽 눈 왼쪽 눈, 코도 오른쪽 코 왼쪽 코가 필요하고, 귀도 오른쪽 귀 왼쪽 귀가 필요하고, 입도 오른 턱 왼 턱에도 영양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양소를 보급하는 그 문이 입이니까 입에는 사 칠이 이십팔(4×7=28)을 중심삼고 조화를 이루어서 협력해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눈에 가는 영양소든지, 코에 가는 영양소든지, 입에 가는 영양소든지, 귀에 가는 영양소든지, 몸에 가는 영양소든지 나는 안 깨물어 주겠다.’ 하는 이는 빼 버려야 돼요. 알겠나?「예.」

주인이 먹고 싶어 갖다 넣으면 와작와작 부숴대야 되겠나, 안 부숴대야 되겠나?「부숴대야 됩니다.」어느 분야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구멍이 뻥 뚫려져 있기 때문에 입이 먹고 싶은 것은 건강보강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구요.

그러면 제일 맛있는 맛은 무슨 맛이에요? 왜 사람이 입을 맞추어야 되느냐? 코를 맞추지. 서양 사람들은 코가 높아 가지고 입을 맞추려고 하면 얼마나 방해예요? 이렇게 갖다 못 맞춰요. 동양 사람은 이렇게 맞대 가지고 조금 누르면 맞출 수 있지만, 서양 사람은 불가능하지요. 왜 입을 맞춰요? 모든 몸뚱이의 영양소를 보급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입을 맞췄다는 것은 남자 몸뚱이 전체, 여자 몸뚱이 전체의 출입구가 되어 가지고 들고나는 모든 전부는 내 것을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의미예요. 그런 의미에서 입을 안 맞출 수 없느니라!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또 하나 배웠구만.

입 맞추는 게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그래, 입 맞추기 전에 무엇을 먼저 맞추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느냐? 그다음에 이마가 크냐, 작으냐? 이마가 좁으면 좁은 사람이에요. 양미간이 좁은 사람은 문제가 커요. 이런 원리원칙을 알게 된다면 ‘저 사람은 이런 성격이겠구만.’ 하고 안다구요.

그래서 둥글둥글 계란형이 필요한 거예요. 왜 계란형이 필요하냐? 계란형 반대가 된다면 땀이 흘러 나가는데 땀이 한꺼번에 뭉치게 된다면 여기서 얼마나 간지럽겠나? 계란형이 되어 있으면 그냥 흐르지만, 이것이 반대가 되어 있으면 여기에 와서 솜털에 모이고 이런 감각적인 것이 얼마나 복잡해요? 남자들에게 수염도 그래서 나는 거예요. 땀이 뭉치면 괴롭고 간지럽지요? 손톱이 이러면 간지럽지요? 그것을 다 그런 이치를 중심삼고 풀이하게 되면 ‘야, 그렇게 잘 생겼구만!’ 하는 거예요.

턱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늘그막에 나쁜 사람이 되어 도둑질하든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든가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거꾸로 되니까 말이에요.

코는 왜 아래가 커요? 코는 크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여기에 골짜기를 쳤다구요. 컸으니까 땀이 흐르는 데 방해되니 골짜기를 해서 편안히 흘러가라 이거예요. 이 골짜기가 없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땀이 이렇게 들어가서 요렇게 들어가는 사람은 부잣집 아들로서 나중에 거지가 된다는 것을 말해요. 부잣집 아들이 요게 요렇게 들어가게 되면 거지가 되는 거예요. 땀이 입에 들어가니 할 짓 다 했지. 될 수 있으면 이것이 쭉 뻗어가야 돼요. 말년에 잘살게 되려면 이것이 이쪽으로 가 가지고 쭉 뿌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8일마다 안시일을 지켜라

뭐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오늘 축하하는 것보다, 이런 얘기 하루 종일 하면 훈독회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을 거라구요. (웃음) 그래, 내가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재미있어요, 없어요?「재미있습니다.」팔십 노인이 백 살이 넘더라도 재미있는 얘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을 가만히 보면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아이구, 백 살 이상 살면 좋겠다.’ 하고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백 살 이상 살면 나쁘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좋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 대신 여러분 아들을 빼앗아다가 천세 만세 살겠다 하면 어때요? 여러분이 백 살 살겠다면 50살도 못 살고 선생님에게 연령을 나누어 주어서 살겠다고 했기 때문에 50살도 못 살고 선생님은 5백, 5천 살 살겠다고 하면 그렇게 할 거예요, 같이 살고 같이 죽고 싶어요? (웃음) 그러면 말이 안 된다는 거지. 그런 것을 균형을 잡을 줄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오늘 성일을 해결했어요?「예.」그러니 8일이 성일이라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이제부터 다시 본부를 중심삼고 4월이니 지금까지 금년에 만든 모든 달력을 다시 해 가지고 오늘이 18일이니 8수를 중심삼고…. 아니 19일이구만. 어제가 18일이지? 1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8수를 중심삼고 다시 기억해서, 내일부터 8수를 계산해 가지고 쭉 다시 박아 기록해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안식일이 무슨 날이라구요? 안식일이 없어짐으로 해서 무슨 날이 생긴다구요?「안착시의의 날입니다.」10수권 전부가 안식일이 되는 거예요. 안식일에 하나님이 쉬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재창조를 해 왔기 때문에 몇십 배 논 이상을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대개 알 거예요. 안착, 무엇이라구요?「시의의 날입니다.」시의예요. 시의, 모심으로 구원받기 때문에 ‘안시일(安侍日)’이다! 안식보다도 안시일이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안착 시의로 구원받는 것이니까 안시일이라는 말로 약해서 쓰면 우리 통일교회는 어디에 가든지 알 것이다! 8일을 지키는 놀라운 재출발의 축복 안착과 시의세계, 지상?천상 이상세계가 문이 열려 들어갈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었느니라! 아멘이에요. 알겠어요?「예.」

부처끼리 싸움이 있을 수 없는 시대에 왔다

그러면 이제 부처끼리 옆에 있게 되면 손을 잡아 보라구요. 지금까지, 옛날에 사탄세계의 7일 안식일을 지키던 것하고 8일 안시일, 안착 시의,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손을 잡을 수 있는 이 시간에 부처끼리 손잡아 보니 기분이 어때요? 남편에게 끌려가요, 여자에게 끌려가요? ‘휘익-’ 올라가야 된다구요. (웃음) 올라가니 싸울 때가 있나? 싸울 수가 있나? ‘네가 옳고, 내가 옳고.’가 있을 수 없어요. 여기서는 올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싸움이 있을 수 없는 시대에 왔다! 박수해 봐요. (박수)

자, 보라구요. 박수한 부부들은 싸움이 이제부터 자동적으로 없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교육이 필요 없어요. 아이가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되고, 피곤하면 쉬어야 되는 거고, 잠자지 말라고 해도 잠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싸움하라고 해도 싸움을 회피해 가지고 ‘휘익-’ 올라가야 돼요. 하나되면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서로가 하나될 수 있는 운동을 해서 커지면 점점 올라가서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시의해 가지고 뼈와 같이 모실 수 있는 부부가 되어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무엇으로 모신다구요? 진만이!「예. 뼈와 같이 모신다고 하셨습니다.」본연의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요, 격위로는 남성격 주체를 바라던 것인데, 우리가 가 가지고 하나님을 뼈로 모셔 가지고, 남성격 주체가 살이 되고 가죽이 되어 하나님을 품고 하나되어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 하고 춤을 추어야 된다구요. (박수)

이제 싸움이 있을 성싶은가, 없을 성싶은가? 그렇게 안시일을 지키는 8수 해방이라는 것은 날아가는 거예요. 45도로 날 거예요, 15도로 날 거예요, 90도로 날 거예요? 어떤 거예요? 90도로 날면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떠나는 거예요. 케이프 케네디 인공위성 발사대에서 발사되어서 ‘대공세계를 향해서 날아간다. 세상아 잘 있거라. 내가 공중에서 천년 만년 관성의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한세계에서 운동하면서 너 케이프 케네디를 내가 지켜 주마. 보호해 줄 것이다. 주인인 나를 잊지 말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동기와 출발과 목적은 하나되면, 그 방향도 동기도 달라지고 목적이 달라지더라도 그 방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입장은 어디든지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해방천국이 천상세계 지상세계 어디나 가능한 것이 이론적 결론이었느니라! 아멘!「아멘!」

그랬으니 해방이다! 남자 여자의 해방이요, 그다음에 석방이다! 진만이는 자기 여편네 앞에 해방되었고 석방되었다 이거야. 그 경계선이 있어?「없습니다.」여편네보고 ‘야, 아무개야.’…. 아무개 이름이 무엇이던가?「남숙입니다.」북숙이도 되겠구만. (웃음) 때에 따라 남숙이, 북숙이, 동숙이, 서숙이, 중앙의 중숙이! 어디 가든지 하나라구. 경계선이 있어?「없습니다.」

사랑은 위하는 데서 생겨나

그래, 남자는 여자를 위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위하는 데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해요. 위하지 않는 존재는 사랑이라는 것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싸움한 그 아침에 옛날 결혼식, 축복받을 그때 이상 더 하나되나? 멀어지지요? 각도가 달라져요. 눈이 달라지고, 코도 달라지고, 사방이 달라지고, 몸뚱이도 달라져서 보고 대할 수 있는 오목 볼록 구멍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오목 볼록 구멍이 찌그러지면 평화의 천국 갈 수 있는 부부예요, 지옥 갈 수 있는 부부예요? 일체이상이에요. 해봐요.「일체이상!」통일교회는 일체이상이에요. 상하 부자지관계도 일체요, 부부지관계도 일체요, 전후관계도 일체여야 됩니다. 3대 일체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 제물, 부자지간 아들의 제물, 그다음에 남편의 제물, 그다음에 아버지의 제물을 하늘 앞에 갖다 바쳐야 하나님이 ‘오냐, 너 왔구나. 잘 가져왔다.’ 하고 받아 가지고 중요한 포켓, 가슴에 갖다 저장해서 미래의 후대 후손 앞에 나누어 줄 수 있는 재산을 저축해 가지고 쌓아 두는 거예요. 우리들은 갖다 바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는 쌓아 두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 손자 몇 대까지 쓸 분량을 해 가지고 쌓아 두고 지키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그러한 주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우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싸움이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없어야 됩니다.」싸우고 나서는, 이제부터 싸웠거들랑 눈에 있는 무엇이든지 남자가 잘못했으면 남자의 속눈썹을 하나 빼든가, 눈썹을 하나 빼든가, 그다음에 손톱에 있어서 솜털을 하나 빼든가, 그렇지 않으면 꼬집든가 물어뜯든가 그런 계약을 하라구요.

누가 잘못했는지 알아요. 대개 여자가 먼저 잘못해요. (웃음) ‘앵-’ 한다구요. 여자는 소프라노로 높지요. ‘앵앵’ 하게 되면 동네 개까지도 ‘아이구, 물 줄 수 있는 주인 아줌마다. 오늘 아침 내 밥을 안 주겠구만.’ 하는 거예요. ‘앵’ 하니 개까지, 쥐새끼까지도 먹을 것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여기 어머니는…. 오늘 좀 늦으면 어때? 알겠어? 열 시인데 열두 시에 해도 괜찮아.「예.」내 마음대로 하지, 여러분 마음대로 하면 되겠나?「예.」(웃음)

자, 이런 날이 아니면 언제 얘기하겠어요? 이제 가면 선생님을 만나려고 해도 만나지 못해요. 이제부터는 굿바이예요. 다 축복받아 가지고 가정을 거느리고 가는데 뭘 하러 찾아와요? 찾아오기 위해서는 예물을 드리고 감사의 은덕을 저장해서 가지고 찾아와야 돼요. 아들딸, 세계 인류를 먹일 수 있는, 창고에 쌓아 둘 수 있는 보물을 갖다 쌓는 데 있어서는 문전을 들락날락할 수 있지만, 얻어먹기 위해서 들락날락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무가 있으면 감나무면 감나무 자체가 꽃을 피워 가지고 감나무 자체에서 열매를 얻기 위한 것인데, 얻어먹으러 다닐 수 있나? 있나, 없나? 주인의 자리에 있으면 천사를 시켜서라도 ‘아이구, 천사 양반! 이건 부모님에게 갖다 드리소.’ 해야 되는 거예요. 홍시가 되면 좋은 것을 자기가 먹기 전에 예물로서 자기 대신 천사 이름을 써 가지고 ‘아무개가 심부름을 보내서 가지고 왔습니다.’ 하고, 직접 와야 되는데 심부름시켜서 갖다가 헌납해도 받는 것이요, 자기 부처나 아들딸이 헌납해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가외에 왔다갔다하는 것은 도둑질하는 거예요.

시집간 여자는 도적놈이라고 그러지요? 출가외인(出嫁外人)이에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지 말고 남편을 감동시켜서, 일을 못 하면 일을 하게 해 가지고 그 감동시킨 남편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동역자로 만들어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여왕님이 가정에서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을 알지어다! 알겠나?「예.」

부부가 옷을 벗고 자고 완전히 하나되어라

싸움이 있을 수 있다, 없다?「없다!」틀림없이 답변했어요?「예!」답변한 사람은 바른손 들까, 왼손 들까? 그것 귀찮으니까 쌍수를 들어 봐라 이거예요. 내리지 말라구요. 그냥 그대로 이제는 두 손발이 서로서로 위하는 데 봉사하겠다는 결심을 하거들랑 내려도 괜찮아요. 그렇지 않으면 못 내려요. 내가 묻지 않아도 다 답을 했으니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끗이 다 알았겠다구요. 귀한 날이에요.

그러니 이제는 남자 여자가 진짜 골수에서부터 하나되고, 뼈도 하나되고, 살도 하나되고, 가죽도 하나되고, 상하도, 전후도 전부 다 두루뭉수리가 되어서 완전히 섞어진 일체가 되어야 될 것을 생각할 때에 경계선이 있을 수 있나?

잘 때에 여러분 부처끼리 같이 자나, 따로 자나? 내가 궁금해서 그래요.「같이 잡니다.」같이? (웃음) 그래, 같이 옷 입고 자나, 옷 벗고 자나? (웃음) 웃지 말라구요. 중요한 얘기예요. 싸움하고 나서 잠시간이 되어서 남편이 들어갈 때에 ‘남편은 들어갔지만 나는 옷 입고 안 들어가겠다.’ 할 수 있어요? 싸움이 끝나지 않아서 ‘여보!’ 하고 욕을 하려고 하다가도 혀를 깨물어서라도 참아야 돼요. 아내를 모셔들여야 돼요.

아내가 들어오는데 자기가 눈뜨고 있으면서도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와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이불을 쓱 젖혀 줘야 돼요.

여편네가 삼각지대에 들어오기 편리하게, 들어와 누웠으면 여편네가 오기 전에 자기가 준비해서 더운 기가 확 돌아 가지고 벗고 들어오는 아내가 ‘아이구, 남편의 부인이 되어서 좋구만!’ 하고 들어오면서도 기분 좋고, 누우면서도 기분 좋고, 기분 좋으니 남편의 얼굴도 만져 보고, 눈에서부터 코도 만져 보고, 귀도 만져 보고, 얼굴이 드러나니까 그다음에 어깨를 만져 보고, 손을 만져 보고, 그다음에 발끼리 비벼 보고, 그다음에 만질 최후에 남은 선물이 뭐예요? 남자의 것과 여자의 것을 만지고 둘이 붙들고 자는 것이 불행할싸, 행복할싸?「행복할싸!」나도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겠어요. (웃음) 동양사상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가죽을 벗기고 살끼리 하나되고, 살을 떼어 버리고 뼈끼리 하나되고, 뼈를 떼어 버리고 골수끼리 하나되어 가지고 ‘찡, 찌르링!’ 별의별 소리가 나는, 의식을 못 할 수 있는 요지경 판에 들어가서, 신비롭고도 재미있고도 말할 수 없는 무아경에 들어가 가지고 둘이 안고 붙들고 벗고 자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옷을 다섯 가지 여섯 가지 입고 비벼도 그런 감촉이 없게 자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오늘 약속하라구요. 옷 입고 자겠다고 결심한 사람 손 들어요. 오늘 내가 허락할게. (웃음) 10년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갈라져야 돼요. 일주일만 해도 안 되지. 4수권은 어때요? 3수도 안 되지. 두 점을 연결시킨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동서로 갈라질 것밖에 없지만, 3수로 서로 인연된 사랑을 논하게 될 때에는 사방을 부정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는 그 자가 지옥 천사장의, 타락한 천사장의 그림자를 갖다 주는 불안한 여자가 될 것이고, 불안한 남편이 될 것이다!

부부가 평화의 왕궁에서 하나된 왕후 왕과 같이 살 수 있어야

자기들이 싸움을 하면 누가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여자도 알고 남편도 아는 거예요. 여자가 먼저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으음, 제까짓 것이 뭐게?’ 해서 ‘지금까지 부려먹은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좀더 해야지.’ 이래 가지고 고집을 피우는 여자, 타락성 근원의 뿌리가 여자에게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으니까 타락성을 벗기 위해서는 내가 알고도 모른 체하고 잘라 버려야 돼요.

싹싹 쓸다가 ‘이거 무엇이냐?’ 헌데 딱지가 있으면 딱지를 떼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새살이 나오고, 그리고 또 다른 곳에 있으면 그것을 다 떼어 주고 고름을 짜 주고 그런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싸움이 있을 수 없다! 알겠어요?「예.」

말도 될 수 있으면 아들딸을 낳게 되면 부모가 가르쳐 주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오십이 되고 아들딸을…. 우리 어머니가 아기를 몇이나 낳았나? 열 세 아들을 낳은 어머니 아버지가 저렇게 다정하게 사는 것을 아들딸이 보게 될 때에 보고 웃겠나? 비밀 텔레비전까지도 장치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까지 보여 주어서 앞으로 우리 가정을 이상적 가정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고 사느냐, 재미있게 사느냐 하는 것을 아들딸이 다 볼 수 있게끔 하고 살라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가 일생 동안 싸우지 않고 평화의 왕궁에 있어서 하나된 왕후 왕과 같이 살 수 있어야 돼요. 모범적인 그런 사람은 천상세계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상적 상대를 품고 자라 오던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천지인 부모의 자리에 우리 가정의 열매로서 나타난 부모님이 가르쳐 준 법도를 우리 자체도 아니 지킬 수 없느니라!

그것이 맛이 나고, 우리 가정의 모든 가정 살림이 재미있는 것은 무엇이냐?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서 가르쳐 주고 조작한 모든 결과로 말미암은 것이므로 재미있는 가정이 아니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가정에는 이웃사촌이나 팔촌까지, 동네 아이, 어머니까지도 찾아와서 엉키게 된다는 거예요. 그게 복이 몰려드는 시작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집안이 잘되려면 지나가던 개도 가다가는 자기 마당 귀퉁이에 와서 똥 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다고 몽둥이를 들고 ‘이놈의 개, 지나가던 동네의 미친개인지 모르는 것이 우리 마당 귀퉁이에서 똥을 싼다.’ 하면 안 돼요. 몇 번씩, 사흘 나흘 언제든지 지나가다가 똥을 싸게 되면 그 자리에 먹을 것을 갖다 주라는 거예요. 똥을 싸면 배가 허할 텐데 먹을 것을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똥 싸고도 주인이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한 달만 길러 보라는 거예요. 동네에 어떠한 개든지 그 주인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나쁜 놈, 무슨 도적놈, 무슨 족제비, 쥐새끼 다 물어 치운다는 거예요. 오고 가는 모든 동물들이 쉬어 가고 싶고 거기에 와서 먹이를 구하고 그래요. 똥을 싼다는 것은 비료를 해 달라는 거예요. 잘 키워 주니, 이 비료로 수확을 거두거든 자기를 대접해 달라고 그런다고 생각해서, 천지를 조화의 원칙으로 소화할 수 있는 주인 양반은 흥하고 발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요, 천리가 세워 주는 근본 전통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싸우지 않기 위해 참는 사람은 승리의 패권이 찾아온다

‘싸!’ 해봐요.「싸!」요즘은 아시아에 ‘싸’인지 ‘써’인지 모르는데 그 병(사스)으로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싸워라!「싸워라!」‘싸우’ 해봐요.「싸우!」싸우!「싸우!」지!「지!」말라!「말라!」(웃음) ‘싸우’ 하게 되면 ‘지 말라’예요. ‘지’라는 것은 뭐예요? ‘찌-’ 해서 미끄러진다 이거예요. 싸움 안 하기 위해서 참는 사람은 승리의 패권 좌석이 찾아온다! 아멘! 알겠나?「예.」더 얘기 안 해도 알지요?「예.」

그래서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벗고 첫날밤에 와서 사랑의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원숭이 새끼들도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것을 보았겠나, 안 봤겠나? 보았겠나, 안 봤겠나? 나도 모르겠어요. 물어보라구요.「봤겠습니다.」봤지. ‘이야, 저렇게 수놈 암놈이 다른 것인데 저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둘이 저래서 동생이 나왔다. 아이구, 동생이 자꾸 나온다. 동생이 많으면 좋겠으니까 자꾸 해라, 해라!’ 하는 것이 불효예요, 효자예요?「효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 될 수 있는 여러분은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고기발 무슨 약발 주머니를 그치지 않아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우리의 본이 되어 주기를 바랄 수 있는 그런 효자가 된다면, 그 가정은 하늘나라의 축복을 몽땅 옮겨 올 수 있는 주체 동기적 주인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다 이론에 맞는 얘기예요. 그러니 싸우지 않는 그 날을 맞이할 수 있는 무슨 일? 안시일을 지킬 수 있는, 8수 해방의 천하를 맞을 수 있는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성취 정착의 우리 가정이 딴 일을 할 수 있고, 싸워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침을 흘리고 침을 뱉고, 도적질해 가지고 감추어서 쉬쉬하고 먹고 살겠다고 하면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속과 마음과 말까지 완전히 하나 안 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런 계약을 할 사람 손 들어요. 두 손을 들어요. 박수해 봐요. (박수) 내리라구요.

오늘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이 석방의 날에 있어서 기념할 수 있는 예물이 이것들이에요. 경계선 철폐, 타락의 한의 날들을 철폐해 버리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안착시의의, 하늘나라의 황족이 지킬 수 있는 기념날을 안겨 준 것이 무엇보다 오늘에 허락하신 축복이었느니라! 감사합니다!「아멘!」(박수)

자, 그 이상 얘기할 것이 많은데, 오늘 몇 가지예요? 안시일하고 그다음에? 벌거벗고 뼈까지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알겠나?「예.」그러면 무슨 일까지 벌어지느냐? ‘여보!’ 하게 되면, 내가 어머니 있으면 ‘어머니!’ 하게 되면 ‘왜 그래요?’ ‘나, 손이 여기까지 안 들어가니까 앉았으니 좀 씻어 주소.’ 하면 씻어 주어야 되겠나, 안 씻어 주어야 되겠나? (웃음) ‘자기도 손을 갖고 있으니 씻지 뭐예요?’ 하면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습관이 되면 ‘왜 저럴까? 무슨 상금을 주기 위해서 저럴까? 며느리들이 많은 가운데, 형제들이 많은 가운데 시험문제를 내 가지고 일부러 저런다.’ 해야 돼요.

‘제일 오늘은 똥 내가 지독했다.’ 할 때는 그런 재간을 피워 가지고 며느리 중에 누구를 축복해 줄 것인가? 아들 중에 누구를 시켜서 상속해 주느냐 이거예요. ‘야 아무개야, 셋째 아들, 둘째 아들 전부 휴지를 가지고 와서 이 문 앞에 서라.’ 해 가지고 셋째 아들이 있으면 ‘한 손에는 형님의 것, 다른 손에는 작은 형님의 것, 네 것은 입에 물고 와도 좋다.’ 이거예요.

형님 대신, 동생 것까지 씻어 주는, 세 형제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불평을 하면서 씻는 데는 함부로 해 가지고 던지고 별의별 요사스런 아들딸이 있을 텐데, 그 아들딸 가운데서 존경할 수 있는 아들을 찾으려고 할 때는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부모는 알고 시험하기 위해서, 상속의 날에 대열을 정하기 위해서 그런 명령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지 않을 성싶다, 없지 않다 하는 말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모든 체제를 하나로 만들어야

이번에 한국도 인사조치를 했어요. 곽정환에게 ‘머리가 둘이면 바다에도 가고 산으로 올라가 죽을 수도 있게 되니까 한 체제로 만들어라.’ 했다구요. 그래, 두 체제가 하나 안 되었어요. 아래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한 체제를 만들었는데, 하나 안 되는 데는 누가 하나 안 되는 것이냐? 둘이 묶어라, 쌍둥이로 절반을 쪼개 가지고 갖다 붙여라 이거예요.

곽정환, 어디 갔어.「예.」황선조하고 둘이 하나 안 되거든 절반을 쪼개 가지고 갖다 붙여라 이거야. 배를 째 가지고 말이야. 안 붙으면 안 붙게 하는 녀석은 쫓아 버려라 이거야. 알겠어요?「예.」그런 것을 시험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갈라놓으면 안 돼. 오늘 내가 그것을 명령하는 거야.

둘이 갖다 붙이는데 좋다고 해 가지고 ‘더 갖다 붙여라.’ 하는 사람은 영원히 갖다 붙여라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영원히 주인이고, ‘아이구, 싫어!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이고,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사람이고, 함경도 사람은 함경도 사람이다. 함경도하고 전라도가 무슨 관계가 있어? 북방지대에 전쟁이 났는데 남방지대의 일본 사람까지 동원시켜 가지고 전쟁시킬 일이 어디 있어?’ 하면 안 돼요. 북방세계 중국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남방의 일본과 싸울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애국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둘이 하나되었나, 안 되었나? 곽정환, 자기가 알잖아? 하나 안 되기 때문에 하나 만들라고 그러지 않았어?「예.」열 사람이 하나된다면 하나 만들라고 하겠나, 안 하겠나? 열 손가락의 마디 스물 여덟 개가 이팔청춘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를 품고 벗어날 수 있게끔 내 것이라고 절대 보호권을 만들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데, 왜 하나 못 돼요?

오늘 명령하는 거예요. 하루 이틀 바꿔 가지고 책임을 시켜 봐요. 알겠나?「예.」하루 이틀은 누구나 다 해요. 일주일 바꿔 시켜 봐도 다 해요. 한 달쯤, 일년쯤 해도 바꿔서 다 할 수 있지만, 영원을 중심삼고 바꿔치라고 하면 하나될 수 있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을 좋아하고, 충청도 윤정로는 충청도 사람을 좋아하지? 그래, 안 그래?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전라도 사람을 찾아가, 경상도 사람을 찾아가, 충청도 사람을 찾아가? 그래, 집에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여편네를 찾아가,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 그다음에 삼촌 아줌마를 찾아가? 가까운 사람을 찾아가게 되어 있는 거야.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수평이 절대 요인이에요. 수직이 절대 요인이에요. 전후관계가 하나되는 것이 절대 요인이에요. 일체권을 파괴시킬 수 있는 원흉이 있다는 것은 사탄 실체가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품고 살 수 없어요. 알겠어?「예.」

이번에 돌아가면…. 산수원을 누가 개척했나?「가정당에서 관리합니다.」아니, 가정당에서 산수원을 시작할 때 인원 동원을 누가 다 해 주었어? 협회 주관이야, 가정당 주관이야?「교회에서 했습니다.」교회에서 했으면 교회를 중심삼고 협조하고, 머리를 숙이고 ‘부탁하나이다.’ 이럴 수 있는데, 안 했기 때문에 문제되는 것 아니야?

상하?좌우?전후가 협력해 한 중심을 중심삼고 일해 나가야

지금 가정당이 중심이에요, 교회가 중심이야? 천일국이 중심이에요, 제4차 이스라엘권 나라가 중심이야?「천일국이 중심입니다.」그것이 중심이라구.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선생님이 황선조에게…. 내가 황선조의 (처)당숙이 된다고 해서 친척이라는 관념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돌아가서는 하나되어서 같이 시켜 봐요. 누가 좋아하느냐? 서로가 어려운 것을 하고, 서로가 돈 안 쓰고, 서로가 돕겠다고 하는 그 사람이 책임자라는 거예요. 간단해요. 바른손이 되었으면 바른손이 모든 것을, 왼손까지 관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바른손이 주인 대신 행세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래서 한국의 지금까지 조직이 하나되는 것이니 둘이 하나될 수 있게끔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서로가 몇 배 효과날 수 있는 기준을, 범위 활동 무대를 충청도에 제한하지 않고, 전라도에 제한하지 않고, 충청남북도뿐이 아니에요. 경상남북도뿐이 아니에요. 저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사람을 더 사랑하면서 위하겠다는 마음, 그렇게 관계를 확대시킬 수 있는 소성을 가진 사람이 큰 데의 중심자가 되느니라 하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그거 맞아요, 틀려요?「맞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언제든지 사람을 부를 때 세 사람을 불러요. 내 앞에 세우는 거예요. 내 앞에 정면적으로 설 거예요? 모범이 되어야 돼요. 바른쪽에 서면 힘을 중심삼고 보호할 수 있어야 돼요. 왼쪽은 그것을 시중해 줄 수 있는 부대 일을 도울 수 있어야 돼요. 이래야 균형이 되는 거라구요. 다 같은 자리에 서면 찌그러져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져요. 알싸, 모를싸? 윤!「알겠습니다.」황!「알겠습니다.」

이번에 산수원에 둘이 같이 가서 얘기를 누구 잘 하느냐? 1차, 2차, 3차 해 가지고 누가 쓸 만한가 통계도 내요. 자기가 해봐요.「예.」하나하나 갈라져 가지고 하는 것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하는 것, 물론 둘이 합해서 하는 것이 좋지만 2배의 성과를 가지고 둘이 합하는 날에는 배가 출동할 수 있게끔 격려하라는 거예요.

충청도 사람은 충청도를 동원해야 되고,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를 동원해서 배가해야 돼요. 그다음에 경상도, 그다음에 그 상대가 되는 함경도, 이렇게 해 가지고 배가운동을 해서 사위기대 형성을 갖추어 나갈 수 있게 되면 확대되고 발전하는 게 원칙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일하지 않고 서 있어 가지고 발전은 안 하고 선생님이 다 해줄 줄 알고 있어요. 쌍놈의 자식들! 나는 그것 싫어!

이제 선생님 나이가 몇이에요? 85세의 할아버지가 여기에 몇 시간 서 있으니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같아요. 저렇게 서 있다가 쥐가 나서 쓰러지면 곤란하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아이구, 내가 말하는 것을 저렇게 늙어서도 안 들으니, 저러다 죽겠구만.’ 할지 몰라요. 그래도 안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안 할 수 없어서 하고 있는 사실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얼마나 절박한 사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평화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일하는 데에서 왼손 혼자 할 수 없고, 바른손 혼자 할 수 없어요. 왼발이 가는 데는 왼발 혼자 갈 수 없고, 바른발이 가는 데는 바른발 혼자 갈 수 없어요. 손발이 엇갈려 가지고 밀어 줄 수 있는 그러한 박자를 맞춰야 거동이 가능한 거라구요.

상하?전후?좌우의 협조적 관계를 갖지 못한 것이 통일교회의 폐단이에요. 이번에 전부 다 협력해서 한 중심을 중심삼고 하던 일을 계속하는 거예요. 하나의 중심 되는 대신자를 세웠으면 나무든 기둥이든 그것을 중심삼고 모시고 살면 하나될 건데, 자기를 중심삼고 하겠다고 하니 도적놈의 새끼가 돼요. 배의 창자에 똥이 들어가 있고, 사탄의 구더기 떼들이 숨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싸우고 불충 불화를 일으키는 존재는 사탄의 타락성 실체로 알고 서로 서로가 공식석상에서, 회의 때에 공개 비판해 가지고 쫓아 버릴 수 있게끔 정리해야 돼요. 자체들이 정리해야 돼요. 자기 일신이 사방으로 보관해 가지고 관리할 수 있는 몸이 되어야 돼요. 몸이 완전해야 병균이 들어오지 않고 병이 생기지 않는 거라구요. 관리체제를 완성할 수 있게끔 해 나가야 되겠다구요.

유 티 에스나 신학대학을 나와야 주류 멤버가 될 수 있어

그래서 전문분야를 써야 돼요.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대학을 세웠기 때문에, 브리지포트대학과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세웠기 때문에 앞으로 유 티 에스(UTS)라든가 선생님이 세운 학교를 안 나온 사람은 통일교회 주류 멤버로서 사용할 수 없어요.

이번에 170명인가 석사코스를 졸업하지 않았어? 백 몇 명이던가?「유 티 에스(UTS) 졸업생이 지금 몇 명입니까?」졸업생 말고, 교회 사람으로 이번에 유 티 에스(UTS) 석사학위 받은 사람이 몇 사람?「금년에 73명 졸업입니다.」백이에요, 홑 73명이에요?「홑 73명입니다, 이번 졸업생이.」

앞으로 유 티 에스(UTS)라는 간판을 다 갖추어야 돼요. 앞으로 정식코스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대한민국도 법이 보장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하늘 법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나 같은 자리에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식구라고 해서 똥 싸 뭉개면서 식구예요? 손님이 방에 들어가서 걸레를 가지고 소제하겠다는 것을 허락할 수 있어요? 그런 창피가 없고, 그런 부끄러움이 없어요. 그 가문은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중심삼은 장비 비품을 갖추어 가지고 생활에 적당히 활용할 수 있는 이상적 가정 안착 시의, 그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이 안시 가정이 되어야 되느니라! 알았지요?「예.」

부부끼리 벗고 살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

이 두 가지예요. 오늘을 중심삼고 부부끼리 전부 다 벗고 사는 거예요. 싸우게 되었으면, 자기가 잘못했으면, 남편이 잘못한 것을 알고도 그냥 그대로 모른 체하면 꼬집어 달라고 해야 돼요. 이놈의 입술이 나쁘니, 이놈의 손이 나쁘니, 가슴이든 젖이든 힘껏 꼬집어 대 가지고 흉터를 한 백 개 내서 그런 성격이 없어지게 해 달라는 거예요. 그렇게 시정하는 약속을 해서 상처 낸 기념의 흔적을 중심삼고 그것을 도피해서 해방의 아들딸이 되겠다는 그런 조건적 법을 세워 치리 방법도, 화합 방법도 생각해도 괜찮아요. 알겠나?「예!」

오늘 저녁부터 부부끼리는 전부 다 벗고 살아야 할 텐데, 자리가 없으면 둘이 옷을 벗었으니까 구석에 가서 자든가, 슬리핑백이나 의자의 삼각지에 가든가 해서 덮고 다리로 버티고 몸뚱이를 비비면서 그렇게 자도 괜찮아요. 그러면 내가 나오게 된다면, 이게 진짜 볼 만하겠구만! (웃음)

열두 시가 되고, 한 시 두 시가 되면 요지경 판이 벌어질 것인데, 사진을 찍어 가지고 공개하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하나님이 볼 때 껄껄 웃으면서 ‘야, 문 총재의 조화가 재미있다! 이런 것은 천년 만년 볼 수 없던 것인데, 오늘에야 이루어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일을, 남자 여자가 저렇게 좋아하고 저렇게 살 수 있는 모습을 보았구만.’ 하고 하나님이 기분 좋아서 히히 웃으면서 ‘야야, 복을 빌어 줄 텐데, 잘 살아라. 아들딸을 많이 낳아라.’ 축복해 줄 거예요. 그러면 그 가정이 축복받아요.

아들딸을 안 낳으면 안 돼요. 아들딸 안 낳겠다는 여자들은 때려 죽여라 이거예요. 쫓아내라는 거예요. 혼자 살겠다는 독신주의자! 독신의 독은 ‘홀로 독(獨)’ 자예요. 독, 독, 독을 먹고 죽는 독신이에요. 죽을 몸뚱이예요. 그건 멸망해요. 독신주의가 어디 있어?

곽정환은 독신주의야?「아닙니다.」(웃음) 곽정환은 나보다 낫다구요. 요즈음 윤정은이 그렇지만, 곽정환이 옛날에 얼마나 기가 막혔어요? 그 아들딸도 어머니를 사랑하나? 진만이, 사랑해? 남숙이, 사랑해?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나지?「아닙니다.」남숙이 말이야.「아닙니다.」그럼 잘 살아야겠구만.

아들딸이 있나? 너는 유 티 에스(UTS)를 나왔어? 보내라구. 앞으로는 유 티 에스(UTS)를 안 나오면 안 돼요. 교회 원리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뚱이에 타락성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을 더더욱 교육을 많이 시켜야 돼요. 신학적인 기준에 있어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챔피언을 만들어야 평화의 가문이 되는 거예요.

자, 지금 몇 시 되었나?「아홉 시 15분입니다.」그냥 그대로 열 시 얘기하고 가지 뭐. (웃음)「진지 잡수셔야 됩니다.」진지한 말씀을 하는데 진지를 먹으라니? (웃음) 그 진지는 가짜고 선생님 말이 진짜예요. 진짜 말을 해 놔야 돼요.

자, 그러면 진지를 먹으라고 해?「예.」「억만세를 하겠습니다.」아 이거 진지! 억만세를 해야 되나? 진지한 말을 하고 있는데 진지 먹으라고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말라네? (웃음) 그래, 순종하랍니다, 곽 선생님!「예. 감사합니다.」(웃음) (억만세 삼창) *

제45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개회 기도, 말씀 훈독, 축하의 노래)

감사합니다. 여기는 여자이고 이쪽은 남자이고, 남자 여자가 둘이 하나되면 천하가, 천지가 다 좋아하고 기쁨이 울려 퍼질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하는 것이 섭리관이에요. 창조이상이에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가정을 이루자

그러니 남자 된 것을 자랑하고 여자 된 것을 자랑할 줄 알아야 되겠어요. 남자로서 자랑할 수 있는 그 남자, 여자로서 자랑할 수 있는 그 여자들은 일생에 있어서 기쁨과 행복과 자유와 평화의 깃발을 들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그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세계가 모든 전체가 바라고 있는 소망과 목표의 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 가정적 부부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 가정 자체는 붕 떠올라 가지고 하늘나라 중천에 올라가기 전에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가 되어 플러스 남성격, 마이너스 여성격 그런 성격이 땅 위에서 떠오르는 이 가정 위에 임재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남자 여자, 기뻐할 수 있는 부부의 꽃의 향기가 천지에 진동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좋구나 좋아! 어허 둥둥 좋구나!’ 하면서 노랫가락과 더불어 춤을 출 수 있게 될 때, 이 모든 피조세계는 흘러가는 바람결에 서 가지고 그 바람결에 춤을 추고, 흘러가는 물이 정지해 가지고 흘러가는 물결에 춤을 출 수 있고, 태양 빛은 쉬어 가지고 빛의 영광을 포위해 가지고 춤을 출 수 있고, 그와 같은 생명의 요인을 흡수하는 만물은 어느 누구, 작은 데서 큰 데까지 쉬지 않고 환영 화답할 수 있는 노래와 춤의 가락이 우주에 충만할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은 잠자고 졸던 하나님이고 아무리 깨워 봐도 정신을 차려서 그것을 생각지 않았다 하더라도 깨어나 정신차려 가지고 그 일에 주목할 때는, 눈을 떴다면 크게 뜰 수 있고, 입을 벌렸다면 ‘아아!’, 귀를 벌려도 ‘아아!’, 손을 벌려도 ‘아아!’, 마음을 벌릴 때는 대해(大海)와 모든 전부를 품고 그 대해 가운데 품겨진 모든 만물도 기쁨으로 하나님 자체를 충동해 들었다 놓을 수 있는, 희희낙락(喜喜樂樂)의 세계가 되지 않을 수 없었느니라! 이것을 창조이상으로 이 시간 우리들은 받아들여야 되겠다 하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오늘은 하나님이 처음 맞는 역사적인 봄의 한 날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겠어요? 그런 기분이 나요? 하나님에 있어서 첫 번 맞는 역사적인 봄의 날이에요. 봄이 돼서 새로운 싹이 나와 소생의 환경 터전 가운데 향기를 품는, 아름다운 빛과 향기가 충만한 가운데, 그것은 내가 만들었지만 내 것이 아니요, 우주와 더불어 기뻐할 수 있는, 동적이요 정적인 것을 깨우쳐 가지고 정의 것은 동, 동의 것은 정으로 통할 수 있는 자유 해방권을 만들기 위한 꽃과 향기가 되느니라! 하나님 자신도 그걸 바라보고 비로소 ‘좋다!’ 해 봐요.「좋다!」오케이(OK)!「오케이!」

*오케이는 오픈(open)한다는 거예요,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 천국)의 문을. 키친(kitchen; 부엌)의 문을 오픈해도 먹는 즐거움이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그런 두 곳을 좋아해요.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오케이라는 말을 사용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오케이라는 말이 그런 뜻이 있어요. 오픈 게이트, 그다음에 오픈 코리아! (웃음, 박수) 아무리 뭐 킹덤(kingdom; 왕국)이라 하고 키친(kitchen)이 좋더라도 코리아(Korea)를 몰라 가지고는 큰일난다 하는 것을 알고, 정신 바짝 차리고 이 부모의 날이 코리아를 기억하는 날이요, 코리아가 나는 날이니 코리아를 앎으로 말미암아 오케이 할 수 있는 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아아아!「아아아 멘!」여러분은 크게 해야지요. 아아아, 크게 해야지. 멘!「멘!」

오늘 곽 회장이 좋은 말을 했어요. 내가 그런 얘기를 하려면 하루 종일 할 수 있는 말이 얼마든지 있지만 시간이 없어 가지고…. 오늘 어머님이 부탁하는 거예요. ‘제발 원고 말 외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랬기 때문에 안 해요. 원고의 말 이외 말을 하게 되면 몇 시간 걸릴지 몰라요.

선생님이 말씀한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8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통역하던 사람이 오줌을 싸고 똥을 싸면서도 통역을 했다는 사실, 얼마나 급했더라도 그걸 참고 말씀을 늦지 않기 위해 통역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30대, 50대가 지나 팔십의 노인이 되어 오줌 싸는 것을 모르고 똥 싸는 걸 몰라 가지고 냄새를 맡기에 둔한 신경 계통이 된 할아버지 입장에서, 이 젊은 청년 남녀들에게 흥분적이요 충격적인 감동의 말씀을 해 주면 좋겠지만, 할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 낙심하지 말고 늙은 할아버지가 젊었을 때의 선생님보다 나쁘다고 하지 말라구요.

그 대신 큰 주머니, 크리스마스 때의 무슨 할아버지? 무슨 할아버지예요? 크리스마스 때 할아버지가 누구예요?「산타 할아버지입니다.」산타 할아버지와 같은 복 주머니가 있으니까 더 기뻐하는 마음을 가지고 큰 마음, 높은 마음, 넓은 마음, 깊은 마음을 가지고 이 시간 조용한 가운데 들어 주기를 바라요.

지금 곽 회장이 얘기했지만, 그 내용이 ‘평화왕국시대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갈 길’을 말한 거예요. 우리 개인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개인, 가정시대는 넘어갔어요. 가정이 귀하다고 하지만 그 가정이 살 수 있는 나라가 귀한 것이요, 나라가 살 수 있는 천국이 필요한 것이요, 천국을 지도할 수 있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니까, 지금 이 땅 위에서 축복가정을 제일주의로 하고 좋아하는 것보다 더 큰 나라와 더 큰 하늘과 더 큰 하나님의 세계를 앎으로 기뻐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의 목적이 어느 곳에서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개인과 세계가 이루어진다! 아멘!

자, 들어요. 평화왕국시대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갈…. 미국이 큰 문제예요. 미국이 좋은 미국이오, 나쁜 미국이오? 여기가 미국 땅이오, 한국 땅이오?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 미국이 나쁘다고 하며 여기에 와서 이렇게 34년이나 살았겠어요, 그렇게 산 것은 미국이 좋아서였겠어요? 뭐예요? 둘 중에 어떤 거예요? 좋아서 34년 살았겠어요, 싫어서 살았겠어요, 할 수 없이 살았겠어요? 그거 여러분의 숙제예요. 자, 여기 이걸 들으면 알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을 실체화하기 위한 노력

『‘평화왕국시대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갈 길’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먼저 오늘 제44주년 참부모의 날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전세계에서 참석해 주신 각계 각층의 지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오늘까지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한 제반 난문제의 해결을 위해 고심하여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신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절기도 환경도 뛰어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全心全力)을 다하여 온 나날이었습니다.』진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섭리의 진전은 천일국 선포 4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이 천일국이 우리나라입니다, 천일국이.

『섭리의 순응에 따라 지난해 5월 4일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시대 선포’와 7월 13일에 선포한 탕감복귀섭리 철회를 계기로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의 봉화가 불타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돼요.

『지난해 8월 20일에 선포된 제4차 이스라엘국을 실체화하기 위한 노력이 제1이스라엘권인 중동 평화를 위한 정성으로, 급기야는 지난 해 12월 22일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승리적 기대 위에 지난달 3월 23일 제2이스라엘인 미국의 국회 빌딩에서 평화왕권 즉위식을 계기로 인류에게는 진정한 해방?석방의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연두에 선포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가 현실화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본인은 지난 1971년 하늘의 명령을 받들어 미국에 왔습니다. 30여 년 갖은 핍박과 박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몇 번 죽을 수도 있고 없어질 수도 있는 역사를 지내 온 곡절이 많았던 것도 알아야 됩니다.

역사의 시초에 타락으로 참된 부모와 세계를 잃어버린 결과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평화왕국시대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 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 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한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비하여 선한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번번이 그랬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의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떠한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참된 부모가 나와요.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 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참이 뭔지 몰라요.

『그리하여 참된 부모, 참된 부부?자녀?백성?만물?주권?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때가 끝날이요, 즉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꺼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지이변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복귀해야 돼요.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날을 바라고 살아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 문제, 식량 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게 문제예요.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의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결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할 때입니다.』이념이나 종교가 필요해요.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기 위한 레버런 문의 가르침

『이러한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라는 것입니다.』간단해요. 보다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거예요, 작은 것 말고.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를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위하고 위하고 다 위하게 되면 하나님은 나중에 나를 위해 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이에요.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식을 위해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해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는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악한 중심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 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서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이 길 외에는 천국에 갈 길이,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타락으로 떨어져서 돌아갈 길이 없어요.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고,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하여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고 희생한 모든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몸 마음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므로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내가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고는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돌아갈 길이 없어요.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사실적이어야 돼요.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고생하는 사람을 위로하려면 더 고생하고 있는 사실을 아는 입장에 서야 위로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 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이건 누구나 다 해야 될 일이에요.

『그런 점에서는 누구도 쉽게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참부모예요, 참부모.

기독교의 사명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셨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이다니! 꿈같은 얘기예요. 4천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왕으로 보냈고 참아버지로 보낸 분을 죽인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느냐 생각해 봐요.

앞으로 그냥 그대로 나갔다가는 인류 앞에 얼굴도 들 수 없는 시대가, 이 진리의 근본을 밝히게 될 때는 그런 때가 올 겁니다. 산으로 도망가도 갈 길이 막히고, 바다로 배로 흘러가도 물길이 다 막을 것이고, 바람결이 막을 것이다, 이럴 수 있는 두려운 때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예상해야 돼요.

『메시아를 맞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 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주류 민족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조상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의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는 거예요. 신부나 메시아나 이스라엘 민족도 하늘땅의 악한 나라를 제거시키기 위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귀중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신부를 구해 가지고 하늘땅을 구해야 돼요. 그것이 못 됐어요.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유대민족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부정할 수 없어요. 역사적인 증거예요.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말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재림시대를 말해요.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하시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잃어버렸던 위치인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어린양 잔치 후에 신랑 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참된 부모가 나와야 돼요.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노정은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통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형극(荊棘)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그게 놀라워요.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왜? 하나님이 같이했기 때문이에요.

문명의 순환과 온대문명권의 출발지

『내외 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强興)하지는 못합니다.』발전 못 합니다. 내려가요.

『인류 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 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다음에는 가을 절기의 냉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양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북쪽이에요. 가을 절기는 냉대예요.

『가을 절기의 냉대문명권이 끝나면서 겨울 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정리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이걸. 미국이 해야 돼요. 누가 할 것이냐 이거예요. 안 하면 통일교회가 해야 돼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책임까지 있어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 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양대문명의 위기와 냉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 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을 가지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 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 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 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 문명권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태평양 문명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명사적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치점이요, 남쪽으로는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문명…』온대문명과 열대문명을 말해요.

『양대문명의 극치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 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양대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 귀결이라 아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박수)

참부모로서 전개해 온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가를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실현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 국, 소련연방 각 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가까운 새천년 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 온 것입니다. 근래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체적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한편 내적으로는 그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 서약운동을 통해 그동안 약 4억 3천만 쌍이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

그게 지상천국이에요, 축복한 곳이. 알겠어요? 통반격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크게!「해야 됩니다.」감사해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동안 세계는 정치, 군사, 경제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 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솟은 미국은 과거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인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떠나면 그렇게 돼요.

『한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 세력이 구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지 1, 지구 면적의 3분지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

앞으로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 (박수) 왜? 그걸 모을 수 있는 주인이 오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의 참부모가 오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줘야 할 예언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이게 원수예요.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절반 이상을 초교파 초종교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 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하나님을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해방의 길이 열려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 승리의 결실체인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하여 세계화해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인 것입니다.』

국제결혼해야 돼요. 교차결혼해야 됩니다.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해요? 알아야지요. 아는 분이 와야 돼요.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해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찾으면 다 해결된다 이거예요.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해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 청교도)입니다.』여러분 조상을 잘 알아야 돼요. 미국이에요. 미국이 가야 할 길이니까.

『그들은 참된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한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것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죽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놀라운 정신력이에요, 놀라운 정신력. 여기에 그런 미국 후손들이 있어요? 조상보다 못하게 되면 그 조상이 이루어 찾아 이뤄 놓은 나라를, 그 이상의 나라를 이룰 수 없어요. 다 망쳐 버릴 수 있는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경고해요.

건국정신을 잃어버린 미국을 살리기 위해 온 레버런 문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의 살 집을 지었습니다.』

요즘 미국의 젊은이들은 어때요? 교회가 어디 있고, 나라가 어디 있어요? 이 죽을 것들, 망할 것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영국의 손을 들어준 것이 아니라 미국의 손을 들어줬다는 거예요.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하여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소수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하나님의 왕자 왕녀들이 싸워야지요.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 신앙의 국가가 성립된 것입니다.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할 때에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기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인 갓 위 트러스트(IN GOD WE TRUST)’라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하나님이 세워 준 거예요.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스텝마더(stepmother; 계모), 스텝 파더(stepfather; 계부)가 웬 말이야? 그걸 자랑할 수 없어요. 혁명을 해야 돼요.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 왔다.’고 외쳤습니다.』(박수) 다 그때 비웃었지요.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쳐야 돼요. 후손들이 그러면 망해요. 망한다구요. 참부모의 권고를 듣고 참된 행동으로 다시 개선해 가지고 방향 전환할 수 있는 혁명적인 불꽃을 다시 불태워야 미국이 부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 34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잘먹고 잘살아 본 적이 없어요.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듯이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박수)

그걸 레버런 문한테 배워야 돼요. 하나님을 쫓아 버리는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그런 다리를 찾기 위해서 미국에 와 가지고 핍박을 받고 있는 레버런 문의 말을 각성해서 듣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거예요. 권고예요.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 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 가치 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 구세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해 온 것입니다.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청교도들로부터 역대 애국 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고, 그런 외침을, 그런 소망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역사적인 천일국 4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 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좋은 때예요.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새시대가 찾아왔습니다.』(박수)『살아 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마음대로 해요. 하나님의 탕감복귀를 반환해 가지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는 때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가족주의 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세계 인류가 형제예요. 그걸 느끼지 못하면 다 지옥에 가는 거예요.

『이는 성서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미국을 누가 깨울 거예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빨리 크라구. 몇 살이야? 나이 어리지? 빨리 크라구, 빨리. 30대 넘어 가지고 싸움의 용사가 돼야 돼요.

하나님 중심한 참된 부모?가정?국가?세계를 찾아야 할 때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깨어나야 돼요. 가정이 엉망진창이에요. 프리 섹스가 뭐예요? 호모, 레즈비언이 뭐예요? 마약이 뭐예요?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참가정?참국가?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미국이 해야 돼요. 누가 하겠어요? 한국에서 못 해요. 오색인종이 다 모인 곳이 미국이에요.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박수)

누가? 통일교회 아니면 없어요. 우리밖에 없다구요. 눈을 똑바로 뜨고 정신을 가다듬어 가지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훈련 무장을 하고 공부를 해야 되겠어요. 거기에 찬동하는 사람은 박수해 봐요. (박수)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한국에 가겠어요? 어디로 가겠어요? 미국밖에 없잖아요?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걸 왜 무너뜨려요? 교파 종단간, 국가간의 싸움을 선동하는 미국이 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회개해야 돼요.

『이제 우리 모두가 일치 단결하여 인류가 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이제 우리 모두가 일치 단결하여…. 해 봐요. 일치 단결하여!「일치 단결하여!」인류가 가야 할!「인류가 가야 할!」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통역한 말씀 다 들었지요?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가지고 뭐예요? *누구든지 갈 수 있는 희망의 길을 열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럴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누가? 미국이 닦아야 돼요, 미국이.

미국 사람이 될래요, 미국 놈이 될래요? 미국이 망한 나라가 될래요, 흥한 나라가 될래요? 여자들! 특별히 여자들 경고해요. 꼬리를 젓고 바람을 피우고, 보게 되면 오색가지 야단이 벌어져요.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 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수해야 할 때입니다.』이때를 놓치면 미국도 필요 없어요. 아침이 되면 미국도 필요 없어요.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레버런 문이 그 길을 아침에 출발하니 여러분도 일찍 여명의 새아침을 맞기 위해 준비해 기다렸다가 레버런 문이 발동해 출발하는 방향으로 같이 움직여 주기를 미국 국민이여 비나이다, 소원합니다. 아멘!「아멘!」(박수)

하나님 직접주관의 시대 도래

『지난 3월 23일 워싱턴에 위치한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에 대한 평화왕 즉위식은 하나님의 왕권을 지상에 실체적으로 안착시킨 위대한 선언이었습니다.』박수해요. (박수)

『나아가 당일 의사당에서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선언은 세계유엔(UN)국가 축복가정연합시대를 열어 가는 역사적인 기원이 되었습니다.』

그때 이 단체를 만들었어요. 지상?천상천국은 이렇게 돼야 돼요. 영계가 하나돼야 돼요. 이게 하나되면 간단해요.

『이제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중심으로 이상가정이 기반이 되어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현실적으로 실현되는 천일국 4년이 되었습니다.』천일국 4년이 되었습니다. 4년이 귀한 거예요. (박수)

『그래서 4월 이 기간에 있어서 천사권 세계의 해방?석방에 이어 가인 아벨의 석방, 나아가 오늘 제44주년 참부모의 날을 계기로 부모님을 석방하는 날이 된 것입니다.』다 석방해 버려요.

『더 나아가 다가오는 5월 1일은 협회 창설 50주년을 맞이하여 국가 석방의 한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다 석방이에요, 다.

『해방?석방의 시대를 맞이하여 금후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어 직접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직접주관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때가 왔어요. 악한 녀석들은 영계에 대번에 불려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이 잘났다고 꺼떡대고 다 이래 가지고 뜻의 길을 거르는 사람들은 다 데려간다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을 시켜 가지고 다 데려가요. 그런 때가 와요. 거기에, 그 코에 걸려 가지고, 낚시 밑감 좋은 것 했다고 냄새 좋다고 물었다가는 걸리는 거와 마찬가지가 됩니다. 스트라이프트 배스, 허드슨 강에서 잡히는 걸 다 체험한 사람은 잘 알 거예요. 물기만 하면 큰일나요.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우리 뜨거운 박수로 평화왕국의 가야 할 길을 열어 주신 아버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어머님을 단상에 모시겠습니다.」(3월 23일 국회 연설 장면을 찍은 사진 봉정. 세 명의 성직자 부인이 참부모님께 영광의 트로피를 봉정. 낚시로 잡은 48인치짜리 고기를 흥진 님의 지시로 부모님께 바침) (억만세 삼창)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45卷>

印刷 2006年 12月 20日

發行 2006年 12月 3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6-6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