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17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17권 PDF전문보기

제417집

혈통복귀와 교차결혼 …………………………………… 9 제4이스라엘국과 평화유엔 창건 ……………………… 48 물과 땅을 찾아가자 …………………………………… 86 영계 메시지를 알려라 ………………………………… 106 소유권 부정과 일심정착 ……………………………… 110 위함의 원칙과 정오정착 ……………………………… 130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 158 아벨유엔과 신인일체 평화 섭리사관 ……………… 222 교육을 하라 …………………………………………… 236 신앙 길의 3대 핵 ……………………………………… 242 총해원성사 일심정착시대 …………………………… 276 유엔 공략과 제4이스라엘국 건설 …………………… 293 혈통복귀와 교차결혼 (기도와 기념의식 부분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팔정식’ ‘천부주의시대 선포’ 훈독) 핏줄이 중요해 오늘이 주일이지?「예.」일주일 전에 7일간이 중요하다고 특별기도를 해 가지고 자기들이 어디에 서 있느냐, 영계의 실상을 알고 어느 자리에 서 있겠다 하는 결정을 해서, 여자나 남자나, 한 가정이 우리 가정은 어느 자리에 가겠다고 결심할 수 있게끔 준비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오늘을 맞이한 거예요. 오늘이 보통 날이 아닙니다. 팔정식, 해봐요.「팔정식!」맨 지옥에서부터,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서자로부터, 직계 자녀로부터, 부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하나님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8단계예요. 종적인 기준이에요. 하나님이 중앙에 설 수 있는 종적인 중심인데, 이게 지옥까지 전부 달려 있으니 이걸 거쳐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그걸 알아야 돼요. 핏줄, 해봐요.「핏줄!」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가 중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혼자일 수 없어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곳에는 사랑이 성립 안 돼요. 자식이 없으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 없어요. 부모가 부모 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부모가 아니에요. 자식이 부모를 부모 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는 거예요. 남자를 남자의 사랑 자리에 세워 줄 수 있는 것은 남자 자체가 아니에요. 아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사랑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형제도 마찬가지예요. 동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형님이 형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거예요. 또 형님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동생이 형님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거예요. 주인 만들어 주는 입장이 자기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에요. 왜?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는 사랑을 몰라요. 부모가 없는 고아가 왜 불쌍하냐? 사랑의 주인 만들어 줄 수 있는 부모의 사랑을 몰라요. 부모로 말미암아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텐데, 부모가 없음으로 말미암아 자식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지 못해요. 여자가 없으면 남자 사랑의 주인 자리를 영원히 갖지 못해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 미국 여자 중에 독신주의자 망할 간나들이 많아요. 독신주의가 뭐예요? 사랑을 부정하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다 막아 버리는 거예요. 여자로서 남자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랑할 수 있는 남자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남자로 말미암아 여자가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반대도 마찬가지예요. 아시겠어요? 자기 혼자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법은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과부가 왜 불쌍하냐 이거예요. 홀아비가 왜 불쌍하냐 이거예요. 사랑의 주인이 영원히 될 수 없어요. 여자 혼자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에덴동산에서 단 둘인데 프리 섹스 개념이 있나? 동서남북에 거지 떼거리가 많아 가지고 남자 같은 것, 여자 같은 것을 만나 하룻밤 좋아하면 그만인 그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영원한 사랑의 주인 만들 수 있는 상대들이 아니에요. 도리어 영원한 사랑의 길을 망쳐 버리고 영원한 사랑의 길을 이어갈 수 있는 나날을 다 포기해 버리고 망하는 자리가 프리 섹스예요. 이게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프리 섹스 하는 여자가 남자가 열 사람이라면 사랑하고 싶은 남자가 열 사람 다예요? 사랑의 상대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절대적인 사랑이에요. 여자도 그게 필요하지요? 절대적 사랑이 필요하지 않는 간나는 죽으라구요. 지옥에 가서도 사고통이에요. 지옥에 가서도 맨 밑창에 가서 가만히 안 있고 나 살려 달라고 야단이에요. 지옥에서도 천덕꾸러기가 되는 거예요. 왜? 천상세계는 사랑으로 서로서로 주인 된 분들이 가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 주인 만들어 주는데, 그 사랑의 주인이라는 것은 영원히 하나밖에 없어요. 둘을 원해요? 처녀 총각 때 첫사랑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제아무리 자기가 남녀관계의 프리 섹스를 하고 별의별 짓을 다한다 하더라도 첫사랑의 사랑 줄을 넘어설 수 없어요. 첫사랑은 절대적이고 불변 영원한 것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을 표준해 가지고 사랑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원리적으로 알아야 돼요. 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간단한 것은,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우주 만상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일본 여자 손 들어 봐요. 아이구! 또 미국 여자 손 들어 봐요. *미국 여자들은 손 들어 보라구! 둘밖에 없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가 미국 나라예요, 일본 나라예요? (웃음) 이미 문제가 컸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다는 것은 뭐냐? 서로서로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고 주인 되기 위해서 모여 있는데, 일본 여자들이 이렇게 많이 와서 뭘 하는 거예요? 미국 여자들이 남자를 사랑의 주인 못 만들어 주는 것을 일본 여자들이 와 가지고 미국 남자들을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가 앞으로 일본 나라가 되겠어요, 미국 나라가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일본 나라가 됩니다.」미국 여자, 어때요? 틀림없어요. *「여기는 미국입니다.」여기가 진짜 미국인지 나는 모르겠다구! (웃음) 그런데 여러분의 태도와 행동이 다르다는 것이 문제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그런 여자들을 원하지 않아요. 그렇지요? ‘시끄럽게 하지 말라.’ 하면서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안 그래, 대답을 그렇게 하는 미국 여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그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영원히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양반은 변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변하는 남자가 영원히 변치 않는 아낙네 주인을 만들 수 없어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파더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어를 몰라, 알아? 그걸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첫사랑을 영원히 지니고 사는 그 사랑을 가진 남자를 중심삼고 비로소 영원히 변치 않는 여자의 사랑의 주인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거꾸로도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원한 여자는 영원히 변치 않는 남자의 주인, 자기를 대한 주인을 정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기를 바라요. 문학에서 말하는 이상 사랑,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을 바라고 있는데, 그런 것이 오늘날 세상에서는 문학에서 말로만 하는 것이지, 실제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다 타락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색깔로 말하면 노랑색깔이 검정색깔로 되어 버린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근본을 알아야 돼요. 우주의 만상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쌍쌍제도, 해봐요.「쌍쌍제도!」쌍쌍제도가 뭐예요? 페어 시스템(pair system)이에요. *우주의 만상은 페어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페어 시스템, 알겠어요? 몸과 마음도 쌍쌍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다는 것이 문제라구요. 오른손도 왼손이 없으면 아무것도 들 수 없어요. 페어 시스템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자 남자가 왜 생겨났어요? 여자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우주가 페어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먹고 살아야 돼요. 곤충도 페어 시스템, 동물도 페어 시스템, 식물도 페어 시스템, 씨나 모든 전부가, 나무도 페어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먹고 살아야 돼요. 식물을 잡아먹고 동물을 잡아먹어야지요? 페어 시스템의 주인이 인간이라면 인간은 왕인 동시에 페어 시스템 또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페어 시스템이 되어야 돼요. 무엇에? 왜 페어 시스템으로 되었느냐? 사랑 때문에! 혼자는 사랑을 못 해요. 혼자 사는 여자들은 사랑을 도적질하겠다는 간나들이에요. 도적년들, 사기꾼들이에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곤충세계도 서로 만나 가지고 첫사랑을 하기 시작하면 생명을 바꾸더라도 갈라지지 않아요.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수놈 암놈이 만나서 쌍을 엮어 가지고 집을 짓기 시작할 때부터는 어떤 원수가 오더라도 둘이 생명을 걸고 싸우는 거예요. 새먼(salmon; 연어) 같은 것도 그래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합니다. 한번 그 사랑에 연결되면 어떤 것도 바꾸지 못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무슨 말인지? 내가 영어로 하나, 한국말로 하나?「한국말로 하십니다.」한국말? (웃음) *한국말이 편해요. 영어를 쓰면 머리 속이 복잡해요. 상대편을 이해시키기 어렵다구요. 복잡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도 그렇지요? 영어를 쓸 때는 편리하지요? 외국어를 하려면 얼마나 불편해요? 말은 하나로 하게 되어 있지, 둘로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말은 영원히 하나 쓰게 되어 있지, 둘을 쓰게 돼 있지 않아요. 여기도 소를 보면 ‘음머!’ 하고, 말은 ‘히이힝!’ 하고, 양은 ‘음매헤!’ 하고, 개는 ‘멍멍멍!’ 하는데, 두 가지 말을 써요? 두 가지 말을 쓴다는 것이 사고예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틀리게 되면, 어머니가 밥 하게 되면 나는 주먹이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싸움판으로 다 갈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오늘 시간이 없겠구만. 사랑은 자극이 필요해 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보소. 한 명도 없구만. 한 마리도 없구만. 욕을 해도 없으니까 괜찮아요. (웃음) 참다운 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소! 들지 말라구요! 들지 말라고 해도 드는 거예요. (웃음) 내려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첫사랑으로 정한 남자를 위해서 고이와즈라이(こいわずらい; 상사병)가 있잖아요? 첫사랑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게 사랑에 대해서 미칠 수가 있어요. 죽을 수 있어요. 제멋대로 산 여자나 남자는 그것을 못 느껴요. 첫사랑만이 그런 것을 느끼는 거예요. 학생들이 여자 남자 공학하는 게 좋은 거예요? 신비로운 것이 하나도 없어요. 더욱이나 서양 여자들은 가슴이 나오게 입고 바지도 수영복 같은 것을 입고 다니는 거예요. 학교도 그렇게 입고 다니니 신비로울 것이 뭐 있어요? (웃음) 궁둥이 움직이는 것을 대낮에도 바라볼 수 있는데 무슨 신비로울 것이 있어요? 여자가 그렇게 하고 또 남자도 그렇지. 남자도 그런 거예요. 그러면서 행동이라도 얌전하면 모르겠는데, 거짓말쟁이고 사기꾼이고, 언제든지 공짜를 좋아하는 간나 여자들이에요. 그걸 다 안다구요. 동창생들끼리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왜? 여자나 남자나 서로 모르는 신비로운 것이 있어야 할 텐데 없어요. 눈을 봐도 비둘기 눈, 입술을 봐도 고운 입술, 모든 것이 신비롭고 여자와 남자가 다르거든. 손을 봐도 그래요. 남자의 손은 털도 나고 이렇지만 여자의 손은 매끈해요. 선보러 갔는데 남자가 자기보다 더 여자같이 생겼을 때는 재수 없고 기분 나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자가 손이 커 가지고 한번 턱 잡으면 뼈가 으스러지고 자극이 띵 올 수 있어야지, 암만 잡아도 대나마나면 어때요? 여자들은 그걸 원치 않아요. 사랑은 자극이 필요해요. 무슨 자극? 죽고 못 사는 자극! 진짜 첫사랑에 취해 살게 되면 죽더라도 영원히 놓고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타락한 세계에서 여러분을 선생님이 축복해 줬는데, 그 남편을 데리고 살고 그 여자를 데리고 살면서 재미있어요?「재미있습니다.」재미있을 게 뭐야? 그것이 하나님 사랑까지 못 갔어요. 전통적인 사상,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사람들끼리 사랑하는 것이니까 사탄세계의 타락권 이하에 있는 사랑이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죽고 못 살 수 있는 기준까지는 못 올라갔기 때문에 축복받았더라도 그것을 뚫고 올라갈 길이 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프리 섹스를 할 수 있어요? 바람을 피울 수 있어요?「없습니다.」미국 여자는 어떻게 생각해요? 미국 여자라도 있을 수 있느냐 말이에요. 없지. 그러니까 미국이 망해야 되겠나, 흥해야 되겠나?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한 움큼이라도 종자 밑천으로 남길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자꾸 불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불려야 되겠나, 줄여야 되겠나, 쫓아 버려야 되겠나? 딸이 들어오게 되면 ‘형제들을 구해라. 어머니 아버지를 구해라. 3대를 구해라. 친척을 구해라. 민족을 구해라. 나라를 구해라.’ 하는 거예요. 그게 좋은 생각이에요, 나쁜 생각이에요? 천년 만년 두고 생각하더라도 누가 마다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니에요. ‘그렇다, 그렇다!’ 그러지. 그래, 망할 미국을 망하지 않게 만들 자신 있어요? 부모로서 자식들이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자식으로 만들어야 되고,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을 만들어 줘야 돼요. 또 자식은 자식으로서 부모가 자식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줘야 돼요. 그것이 소원이에요. 아들딸이 없게 될 때는 부모가 못 돼요. 동생이나 형이 없으면 형제의 사랑을 못 찾아요. 개인주의는 하나님의 적 삼대상목적이나 사위기대이상이 뭐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의 여섯 사람을 중심삼고 형제를 중심삼은 이것이 얼마나 많아요? 여덟 식구 될 수 있는 이 사람들이 서로 위해 줘야 돼요. 서로 서로가 아버지 만들 수 있는 주인, 아들 만들 수 있는 주인, 남편 만들 수 있는 주인, 아내 만들 수 있는 주인, 형님 될 수 있는 주인, 동생 될 수 있는 주인이에요. 그런 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오늘날 미국 가정에 한 사람이라도 있다고 봐요? 전부 개인주의예요. 개인주의는 하나님의 적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개인주의에 가정이라는 것이 있어요? 비둘기 모양으로 한 쌍 주의예요. 종적인 기준이 없어요. 한 쌍 한 쌍 이것만이에요. 360도가 중심이 없으면 이렇게 마음대로 이동해 버려요. 중심이 있어야 그래도 한바퀴를 돌지, 중심이 없으면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미국이 자리를 못 잡았어요. 가정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깨지고 부딪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없게 될 때는 그 부부도 가정이 아니에요. 아무리 재미있게 둘이 산다 하더라도 아들딸을 낳아서 어머니 아버지가 되더라도 그 아들딸이 결혼을 했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손자가 없게 될 때는 가정이 안 된다구요. 가정이라는 것은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가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핏줄이라는 사실을 미국 사람들은 몰랐어요. 미국 가정에서 할아버지, 남편, 그리고 3대가 연결될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부모가 필요 없지요? 형제가 필요 없지요?「필요 있습니다.」뭐가 있어요? 그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으면 3대가 연결되지 않아요. 1대로 끝난다구요. 희망이 없고, 가정이 없고, 나라가 없고, 세계도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아들딸 낳기를 부정하는 것은 핏줄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라와 세계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것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아들딸이 없으면 안 돼요. 자리를 못 잡아요. 핏줄이 없다구요. 둘이 살 때는 아무리 둘이 재미있게 살더라도 1대로 끝나는 거예요. 호모 레즈비언은 1대로 끝나는 거예요. 프리 섹스 멸망주의예요. 1대로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좋아해요? 요즘에 미국에서 호모들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주가 52개 주 가운데 32개 주가 됐다는 거예요.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남자 남자끼리 부부가 되어 가지고 아기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레즈비언, 여자 여자끼리 결혼해서 아기가 있어요? 1대에 끝나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비참한 나라가 있어요. 이런 현세를 바라보고 거기에 박수를 보내는 거예요. 클린턴 대통령은 호모를 인정하겠다고 했어요. 그것은 1대도 못 가요. 다음 대통령이 그러면 내가 때려잡을 거라구요. 요즘에 클린턴 여편네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그런 말을 했다가는 혀를 빼 버려야 돼요. 1대로 끝나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악마가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 행동이에요. 전통이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은 없어지기 전에 전부 다 격리해야 돼요. 문둥병자보다 더 무서워요. 이제 오래 안 가서 때가 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추방해 버려 가지고 너희들끼리 섬나라에 가서 같이 있으라고 하는 거예요. 1대로 좋아하다가 끝장나요.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을 없애 버리겠다는 거예요. 악마주의예요. 여기에 호모 하던 사람들도 있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아이구, 선생님 고맙습니다. 1대로 망할 것인데, 아들딸을 낳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호모였던 사람이 와서 ‘선생님, 내가 호모 했으면 큰일날 것인데 아들딸을 낳았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더라구요. 비참해져요. 죽어서 공동묘지에 묻혔더라도 찾아올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친구도 없어요. 그런 친구를 누가 좋아하나?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보라구요. 고양이도 봄철이면 야옹야옹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부르짖는 것이 자기 상대를 찾는 것이지? 천장에서 쥐도 찍찍찍 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상대 때문에 그렇지? 비둘기도 구구 구구 구구 하는 것도 상대 때문에 그렇지? 무엇 때문에 그러냐 하면, 상대 때문만이 아니에요. 새끼를 남기기 위한 거예요. 새끼, 해봐요. 새끼!「새끼!」고도모(こども; 아이), 고도모(こども)를 남기기 위한 것이라구요. 쥐만도 못한 사람, 비둘기만도 못한 사람, 고양이만도 못한 사람이 무슨 사람이에요? 그런 것은 소외시켜 버려야 돼요. 격리해 버려야 된다구요. 사회 어디에 나와? 그 꼴을 해 가지고.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백인은 흑인하고 결혼하겠다고 해야 미국 남자 여자들은 어떤 남자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미국 남자들이 미국 여자를 좋아해요? 미국 여자들은 집에 들어가면 여왕이 돼 가지고 남자를 시켜먹는 주인 노릇을 하고 있어요. (웃음) 이놈의 여자! 일본 여자들한테 다 남자를 빼앗겨요. 50년 전에 원수였던 일본 여자한테 미국 남자가 코가 늘어져서 미국 여자는 싫다고 꽁무니를 젓고, 조그만 해 가지고 쫘쫘 쫘쫘쫘 이렇게 걷는 일본 여자가 좋다고 자꾸 따라가니 그거 망하게 되었어요, 안 망하게 되었어요?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가 일본 여자를 선교사로서 한 50만, 100만, 200만, 500만을 보내면 일본 여자를 얻으려고 하겠나, 미국 여자들이 시집갈 수 있겠나? 요즘은 미국 사람 중에 일본 음식, 사시미(さしみ; 생선회)를 먹지 못하는 사람도 이러고 먹는 거예요. 사시미(さしみ)가 맛있을 게 뭐야? 억지로 먹지. 미국 사람들이 50년 전에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좋아해요? 일본 여자 손으로 만들었거든. 손도 조그마해 가지고 칼질도 재미있게 하고 세밀히 정성들여서 만드는 거라구요. 미국 여자들은 손들이 얼마나 커요? 이 손만 해도 선생님의 손만하구만. 대 보라구요. 선생님보다 크잖아요? (웃음) 그러니 남자가 그 손을 만지고 싶겠나?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라는 것은 자기들이 환경으로서 화합할 수 있는 분야가 넓게 되면 거기에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인간은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할 줄 알아요. 좋다고 생각하게 될 때는 거기에 가서 사는 거예요. 거기를 고향 삼고 싶은 거예요. 내가 미국 남자하고 일본 여자를 축복을 많이 해 줬는데,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미국 여자 어때요?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은, 미국 남자가 동양 여자를 얻어야 돼요. 이렇게 뒤집어졌던 것이 바로 된다구요. 남자가 여자 되고 여자가 남자 돼요? 미국에서 주인이 누구냐? 여자가 남편 같고 남자들은 여편네 같아요. 밥도 남자들이 하잖아요? 아기도 남자들이 보고. 그래, 내가 남자가 데모하는 것을 봤어요. ‘나를 가정에서 해방해 주소!’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웃을 것이 아니에요. 이것을 뜯어고쳐서 올바로 만들어 줘야 돼요. 그래서 내가 한참 ‘결혼은 자기들끼리 좋아하는 사람하고 하는 것이 아니다.’ 해 가지고 백인들은 흑인하고 결혼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맨 처음에 그런 사상이 들어가니까 미국 여자 중에 흑인 남자한테 지원하는 사람이 80퍼센트였어요. 야! 미국에 와서 5년만 되면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 미국화)한다고 하는데,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5년이 뭐야? 10년이 되니 무나이즈(Moonize; 통일교인화)한다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에서 문제시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미국에 이민 온 사람인데 5년만 되면 아메리카나이즈하는데 레버런 문이 20년 되니까 무나이즈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요. 미국 여자 중에서 80퍼센트가 흑인하고 결혼하겠다면 흑인 나라가 되더라도 망하지를 않아요. 그냥 하다가는 망한다 그 말이에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오늘 처음 온 사람은 기분 나쁘겠구만.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요. 이제 결론짓자구요. 타락으로 하나님이 3대를 갖지 못했다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팔정식입니다.」팔정식 날인 동시에 천부주의 날이에요. 14년 전에 선생님이 선포했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결혼식을 할 수 없어요. 혼인신고를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나라가 없기 때문에. 또 혼인신고를 하나님이 못 하니 거기에서 출생한 아들딸이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요. 하나님 나라가 없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것, 타락을 인정하는 한 하나님이 나라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왜? 아담 해와의 아들딸, (하나님의) 손자 손녀로부터 하늘나라가, 하나님의 가정이 시작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맞이할 수 있었겠나, 없었겠나? 아기를 낳아 가지고 타락했나, 타락하고 아기를 낳았나?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나, 타락하기 전에 아들딸을 낳았나?「타락하고 나서입니다.」타락하기 전에 아들딸을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하나님의 손자 손녀가 있게 되는 거예요. 3대예요. *1대가 하나님, 2대가 아담 해와, 3대가 아담의 자녀 가정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타락했다는 자체를 말하게 될 때, 하나님은 가정도 못 가져서 손자 손녀를 보지 못한 원통한 하나님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 안 맞아? 이 쌍것들아! 대답이라도 빨리 하라구.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맞습니다! 해봐요.「맞습니다!」나 혼자 말소리보다 작다, 천 명 가까이 모였는데.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안아 보지 못했어요. 선생님도 아들딸은 그렇게 귀한 줄 몰랐는데, 손자 손녀가 얼마나 귀한 줄 모르겠어요. 요즘에도 손자하고 떨어져 있으면 눈에서 아물거려요. 옛날에 아들딸들은 그런 줄 몰랐는데 손자 손녀가 더 귀엽더라구요. 여러분도 손자 손녀가 귀여워요? 손자 손녀를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렇게 없어요? 하나님은 가정 사랑도 모르고, 아들딸도 중간에 도망가서 아들딸 사랑도 모르고, 손자 손녀 사랑도 몰라요. 손자 손녀를 사탄이 빼앗아 갔는데 어디서 하나님이 다시 가정을 만들어요? 그래서 사탄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왜 사랑의 원수냐? 핏줄을 빼앗아갔어요.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을 중심삼고 사랑하게 될 때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3대를 거쳐서 핏줄이 생긴다는 거예요. 3대가 끊어져 버렸어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다 사탄의 족속들이에요. 사탄의 족속이에요, 뭐예요? 어디서 왔어요? 사탄서부터! 사탄에서부터 오는데 무엇이 달라졌어요? 핏줄! 사탄의 핏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손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독신생활 해라, 이놈의 자식들아! 집을 떠나라!’ 하는 거예요. 종교는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축복을 받아라!’ 하는 거예요. 반대지요? 복귀예요. 로마 교황도 독신생활, 불교도 그래요.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지금 때는 독신생활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고향에 돌아가서 가정을 가지고 고향을 건설해라.’ 할 때는 독신생활이 다 깨져 나가요. 그 신학교가 다 빈다구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종교가 깨져 나가요. 그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나 그것이 계속되지를 않아요. 핏줄을 바꿔 하나님께 손자 손녀(3대)를 찾아 드려야 그러니 통일교회가 잘 생겨났나, 못 생겨났나?「잘 생겨났습니다.」왜 잘 생겨났어요? 하나님의 핏줄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하나님이 핏줄의 주인이니까 하나님이 아버지예요. 하늘나라가 내가 살 수 있는 나라요, 하늘나라의 가정이 내가 살 수 있는 가정이에요. 그 가정을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니, 하나님이 가정이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손자가 있을 수 있느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깨끗한 결론이에요. 아무것도 없어요. 혼자예요. 지금까지 혼자예요.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그러니 핏줄을 뜯어고치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려면 참감람나무가 있어야 된다구요. 눈접, 가지접이에요. 잘라다가 삽목을 하는 거예요. 접붙여서 참감람나무가 영원히 생겨나야 돼요. 영원히 생겨나지 않는 데는 영원한 지옥이기 때문에 인간은 죄악의 감옥에 들어가서 원수 앞에 수욕을 당해야 돼요. 그래서 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모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뭘 해야 되느냐? 하나님 앞에 손자 손녀의 가정을 찾아 줘야 된다! 손자 손녀의 가정을 찾아 주려면 아담 해와가 참부모였다는 것, 하나님이 참부모였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적인 참부모님이 하나님이고 외적인 참부모님이 아담 해와인데, 둘이 한 몸이 되어 가지고 이중 부모의 핏줄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어서 하늘나라의 핏줄이 자동적으로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악마가 뭐냐 하면 자라는 과정에 있어서 해와를 유인해 버렸어요. 그래서 몸뚱이를 점령해 버렸다는 거예요. 몸뚱이 천사장의 사랑이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으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양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보다도 강했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끝날에 가면 갈수록 사람은 몸뚱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거예요. 동물적인 인간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동물들은 어미 아비하고도 먹이를 중심삼고 싸우지요? 동물의 세계를 알아요? 서로 싸워요, 어미 아비하고까지도. 그러니 자기 형제끼리는 이빨로 물어뜯어서 피를 보면서도 안 놓는다구요. 호랑이 새끼도 그래요. 딱 그래요. 그런 동물세계보다도 더 나쁘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늘의 아들딸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교재가 필요해요.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는 실제로 살아 가지고 어촌이나 농촌이나 도시나 어디 가든지, 학교세계나 언론계나 어디 가든지 그것을 올바로 대해 가지고 번창할 수 있게끔 해줘야 돼요. 하나님에 속한 것은 번창할 수 있다고 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사업체, 몸 마음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어때요? 몸 마음이 지금도 싸우나, 안 싸우나? 몸 마음이 안 싸우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지금도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게 천국에 갈 사람들이에요? 행복한 사람이에요? 하늘 편으로 돌이키려면 전부 부정하고 참감람나무 접을 붙여야 우주가 페어 시스템(pair system)으로 되어 있어요. 전부 다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보다 큰 것 앞에 희생하려고 해요. 주인이 있어 가지고 주체가 사랑 받게 될 때는 사랑 받던 자체들은 희생하려고 한다구요. 남편의 사랑을 받는 아내는 희생하고, 아내의 사랑을 받는 남편은 희생하고, 서로서로 희생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지요? 희생하는 남편을 또 희생시키겠다는 여자는 악마예요. 요녀예요. 신세를 졌으면 갚아야지. 언제나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 되어서 올라가야지, 찌그러져서 올라가면 미끄러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아가나, 이렇게 돌아가나? 첫 번이지? 그러니까 오른쪽으로 돌아가나, 왼쪽으로 돌아가나? 보라구요. 시계가 오른쪽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 원칙인데, 타락했다는 것은 왼쪽으로 돌아갔다 이거예요. 왼쪽으로 돌아갔으니 이게 세계까지 가는 거예요. 세계까지 다 돌아서 360도를 이래 가지고 딱 달라붙어서 여기서 그냥 두어두어야 되겠나, 잘라 버리고 이렇게 돌아가야 되겠나? 자, 여기서 이렇게 돌아간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좋아하고 결혼한다 생각할 때, 그것은 영원히 사탄세계의 핏줄을 벗어나지 못해요. 이렇게 외로 돌아가니 1도에서 360도 전부가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이것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잘라 버리고 여기서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건너갈 수 없어요. 잘라 버리고 없애는 거예요. 왼쪽으로 돌아갔으니 바른 데로 돌 수 있게끔 여기 와 가지고 접붙여야 바른 데로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알겠나? 가정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서 이렇게 돌아갔는데 여기서 암만 해야 관계없어요. 이렇게 해도 안 통한다구요. 그건 그냥 그대로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반대로 전부 다 부정하고 돌아가서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1도하고 360도가 갈라진 것이 세상으로 말하면, 그냥 그대로 결혼하면 좋을 텐데, 그냥 결혼이 안 된다구요. 이렇게 결혼해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핏줄이 거꾸로 되었으니 바로잡기 위해서는, 핏줄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혈통권 내에 있는 1도에서 360도까지 연결된 그 길에서 핏줄을 연결시킨다는 것은 사탄세계의 가정 가정, 종족 종족 그대로이지, 하늘나라의 핏줄로 달라지는 길을 발견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나? 이렇게 전체를 부정해 가지고 여기에 맞출 수 있어야 돼요. 모든 것을 다 버려야 돼요. 자기 존재까지 부정해 가지고 이렇게 가서 돌려 붙여야 돼요. 다 잘라 버리고, 지옥 갈 수 있는 것을 잘라 버리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핏줄이 바로 되는 길이다! 알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나, 모르겠나? 똑똑히 알라구요.「알겠습니다!」 자기들 편에서 보게 된다면 지금까지 여러분은 거꾸로예요. 시계가 이렇게 돌지요? 이렇게 도니까 거꾸로 아니에요? 그러니 결혼하고 좋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서 했댔자 그냥 거꾸로 되는 거예요. 반대의 핏줄에 갖다 붙이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을 다 잘라 버리더라도 자기 혼자 깨끗이 하늘의 핏줄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있느니라! 중간에서 접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걸 부정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은 그 사회에 들어가서 복잡한 환경을 다 부정하지 않으면 본연에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깨끗한 핏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교차결혼을 해야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중요한 것이 뭐냐? 깨끗한 핏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교차결혼이라는 말이 필요하다! 익스체인지 메리지(exchange marriage)!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야 되는 것이다! 그것이 탕감복귀 원칙에서 한꺼번에 지옥에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에요.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내릴 때 뒤돌아보지 말고 가라고 했는데 뒤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옛날 인연, 자기 가족을 중심삼고 망할 그 세계를 생각하지 말고 완전히 잘라 버려라 이거예요. 잘라 버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접붙일 수 있어야만 새로운 하늘나라의, 핏줄을 깨끗이 한 해방된 하나님의 혈족이 되느니라! 그것이 정상적인 결론인 것을 알지어다! 알겠어요?「예.」정상적인 결론! 해봐요.「정상적인 결론!」 탕감복귀가 없는 에덴동산에서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과거에 1도에서 360도의 죄를 지었든 무엇을 어떻게 했든 원수하고 핏줄을 합하겠다고 아들딸을 결혼시키는 날에는 그 가정은 지옥에 있더라도 지옥이 하늘나라로 화할 수 있다! 아멘!「아멘!」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결혼할 때는 뭐냐? 지금까지 교차결혼을 자기들이 했지만 믿지 않았어요. ‘그저 그러다 말지.’ 했어요. 이제는 천일국이 되어 있고 제4차 이스라엘 국가가 되어 있는 한 사탄세계의 종교 종교, 단체 단체가 원수가 되었는데 원수 원수끼리 결혼하고, 회회교하고 기독교가 결혼하고, 하나님하고 악마가 결혼하는 거예요. (웃음) 예수도 그랬잖아요? 원수와 원수, 핏줄이 다른 사람들끼리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탄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사탄이 본연의 자리에 돌아왔기 때문에, 핏줄을 부정하고 돌아섰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 자신이 사탄의 핏줄을 중심삼고 인연 받는 것이 싫다고 해 가지고 원수 원수를 중심삼고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회회교는 기독교하고 결혼만 하면 그 이튿날부터 천국이 되는 거예요. 3대권이 지옥이 되었는데, 3대권이 하나될 때는 천국화되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는 문제없이 되는 것이다! 얼마나 간단해요? 알겠나? 지금 기독교하고 회회교가 문제지요? 원수지요?「예.」조상으로 보면 아브라함이 잘못했어요. 사라가 이스마엘을 천대해 가지고 갈라진 거예요. 이스마엘을 천대할 것이 아니에요.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아들이에요. 그것을 포섭 못 해 가지고 문제가 되어서 원수가 되었던 거예요.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메시아로, 왕으로, 아버지로 왔는데, 죽여 버렸어요.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예수를 죽인 죄를 무엇으로 용서받아야 돼요? 유대인 6백만이 학살되더라도 죄를 다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탕감 길을 가야지. 지금까지 자기를 부정해 놓고 원수를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팔레스타인을 사랑해야 돼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한 사람이 죽으면 한 사람 죽이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가 멸망하는 거예요. 원수 원수끼리 결혼시킬 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온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예.」 타락 때문에 생긴 종교와 국가를 없애고 하나 만들어야 일본 식구들 가운데서 교차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미국 사람하고 한 사람 말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 말이에요. 교차결혼을 몇 쌍 때 했나?「6500가정입니다.」6500쌍 전부였나?「한?일가정이 많았습니다.」한?일가정이 1천4백 몇 가정이 되지? 교차결혼의 역사를 남긴 거예요.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더욱이나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하고 하게 된다면 칼로 몇백 번 찔러 죽여도 복수가 안 된다고 한 거예요. 그걸 교차해 놓으니 한국 사람이 기성교회와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몰아 치우려고 별의별 핍박을 다 한 거예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하셨습니다.」역사적인 전통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럴 때가 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바로 그때가 왔어요. 하나님이 뭐 종단이 필요해요? 타락 때문에 그것이 생겼지. 회회교가 뭐 필요하고, 예수교가 뭐 필요해요? 기독교의 수백 교파가 뭐 필요해요? 쌍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은 초종교 초국가예요. 종교가 없어져야 되고 나라가 없어져야 돼요. 두 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 품에 다시 찾아 들어가야 돼요. 이것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어머니 뱃속에 찾아 들어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중생이라는 말이 있어요.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부활이라는 말, 영생이라는 말, 그런 개념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어떻게 다 자기가 알아 가지고 탕감하겠나? 틀림없이 선생님이 그런 모든 것을, 역사적으로 막혔던 담을 다 헐어 가지고, 하나님 사랑의 물방울이 떨어진 것이 졸졸졸 흘러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선생님의 말을 믿는 그 가정에는 새로운 생명수가 전달되는 거예요. 예수가 사마리아 여인을 대해 가지고 생명수 얘기를 했는데, 생명수가 무엇인 줄 알아요? 핏줄에 대한 아기 씨를 말해요. 사마리아 여인이 음녀예요. 다섯 남자를 거느린 음녀를 대한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의 여자들이 반대해서 쫓겨나 가지고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깃들일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어요.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줘야 되고, 또 자기가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고, 가정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게끔 되지 못하고 쫓겨났으니, 비참한 거예요. 그러다가 죽었어요. 예수가 만약에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았으면 베드로, 요한, 로마 교황 같은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예수 일족이 교황청을 중심삼고, 몇천년씩 안 가요. 2천년씩 안 간다구요. 순식간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6백년 이내에, 7세기 마호메트가 나오기 전에 세계를 통일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몰라 가지고 지금 저렇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교차결혼을 지금까지 한 전통을 중심삼고…. 일본에서는 교차결혼한 사람을 중심삼고 케이 제이 패밀리(KJ family; 한일가정), 제이 케이 패밀리(JK family)라고 했지? 그것을 무시했잖아요?「아닙니다.」뭐가 아니야? 교포하고 결혼하라는 거예요. 해와의 뱃속에서 두 아들딸이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조총련과 민단을 배에 들어가게 해서 다 낳아야 할 텐데, 그것을 안 한 거예요. 오야마다한테 민단을 중심삼고 결혼할 수 있게끔 했는데, 안 해 가지고 다 해산해 버렸어요. 일본이 그래 가지고 그때부터 메시아가 누구라는 것, 참부모를 선포했으면 지금같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사방에 생명을 내놓고 떠들었으면,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문 총재다. 문 총재가 메시아고, 구세주고, 참부모다.’ 이렇게 선포했으면, 반대할 게 뭐야? 지금 일본 패들이 핍박받아 가지고 쭈그러져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천황보다 높다고 했으니 ‘천황이 높으냐, 문 총재가 높으냐?’ 하면 대답해 주는 거예요. 물어볼 게 뭐야? 천황이 평성(平成), 히라나리(ひらなり) 아니에요? 그 천황을 무엇에 써요? 바보예요, 바보. 그거 알아요? 일본 천황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나, 어리석다고 생각하나? (웃음) 천황의 두 아들이 황족하고 결혼해야 되는데, 평민 중에도 높은 가문의 평민이 아닌 사람하고 결혼한 것을 알아요? 될 대로 다 됐어요. 영국 왕실과 일본 왕실, 두 세계가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됐어요. 왜? 하늘나라의 왕권이 수립되니까. 그러다가 탕감시대에 다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반드시 원수끼리 교차결혼을 해야 지금 미국 여자가 비참하게 되어 있어요. 남자를 부려먹고 살겠다는 사람들 말이에요. 미국 여자를 본처로 삼고 일본 여자를 불쌍하게 생각해 가지고 첩같이 대해서 첩을 사랑할 수 있는 미국 여자가 되면 둘 다 사는 거예요. 본처가 이렇게 왔다가는 이렇게 못 올라가요. 첩을 통해서 복귀되는 거예요. 끝날에 해와는 두 남자를 대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을 못 돌아가요. 그러니까 혼란이 벌어져요. 핏줄을 교체해야 되겠으니 남편을 부정하고, 형제를 부정하고, 가정을 부정하는 거예요. 교체하기 위해서는 곁가지예요. 곁가지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갈 때는 이걸 인수받아서 접붙여 줘서 데리고 올라가는데 절대복종해야 돼요. 접붙여 줘야 돼요. 통반격파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나? 책임자들!「예.」 교차결혼을 안 하게 되면 하늘에 있어서 근본세계에 돌아가기에는 아직까지 남아진 것이 있어요. 저나라에 가서 출세를 못 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여러분 가정 2세 3세권 내에서는 교차결혼을 장려해야 돼요. 천일국 제4이스라엘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 3민족이 한 민족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교차결혼하지 않으면 원수끼리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양창식!「예.」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양창식은 아들딸을 교차결혼시키려고 생각하나? (웃음) 지금까지 아들딸을 결혼시키라니까 제일 좋은 통인교인끼리, 서로 서로가 잘 믿는 사람끼리 결혼시키는데, 다 좋질 않아요. 그것을 전부 다 부정해 버려야 돼요. 점점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점 미국 사회에서 복잡해지는 거예요. 깨끗이 교차결혼할 때는 ‘에라, 나는 팔자를 이렇게 타고났으니 할 수 없지. 핏줄이 다르니까 할 수 없지.’ 하고 다른 민족하고 편성해야 된다는 말이 성립되기 때문에, 교차결혼을 하늘은 원하는 것이 원칙적이다! 아-!「멘!」나는 ‘아’만 했지 ‘멘’을 안 했어요. 여러분이 ‘아- 멘!’ 했지. (웃음) 나보다 낫다구요. 이때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못되었던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어요. 그래서 36가정이 잘못된 것도 용서해 주는 거예요. 또 축복가정들 가운데도….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이혼을 자진해서 해 가지고 다시 축복받은 가정이 있어요. 이건 배를 째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돼요. 그런 법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재정비해야 돼요. 그러니까 원수 원수끼리 결혼할 수 있는 관념을 중심삼고는 정리니 무엇이니 없이 일방통행으로서 완전히 깨끗이 정리된다! 영원히 아멘!「아멘!」절대?유일?불변?영원히 아, 아, 아, 아- 멘!「멘!」 교차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깨끗이 뒤를 돌아보지 않아요. 소돔과 고모라 성을 심판할 때 롯의 처가 뒤돌아봤지만, 깨끗해져 가지고 자기가 살던 둥지니 무엇이니 깨끗이 잊어버려서 새 나라의 백성으로부터 새 혈통을 가지고 발전해야 되는 것이 원칙이 아니냐 하는 것이 틀림없다 하는 것을 알겠어요?「예.」 원수끼리 교차결혼하면 자동적으로 평화세계가 돼 여러분이 이제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교차결혼을 하겠습니다.」해봐요.「교차결혼을 하겠습니다.」‘하겠습니다’보다도, 교차결혼!「교차결혼!」결심하고야 하지, 결심도 안 했는데 ‘하겠습니다’ 해? (웃음)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3대권 내에 못 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걸려요. 하나님이 3대권 내에서 교차결혼이에요. 열두 아들딸이 있으면 맨 막내하고 해야 돼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아벨이 열한 명을 다 죽일 사람인데, 하나님은 교차결혼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되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첫째 아들이 둘째 아들하고 해야 되겠나, 맨 막내하고 해야 되겠나? 멀수록 좋은 혈통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유대인 유대인끼리 결혼해서 혈우증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가까운 씨족끼리 결혼하게 되면 후퇴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차결혼이 이상적이 아닐 수 없다는 논리예요. 타락한 아담가정의 직계자손 가운데 그런 논리가 필요하니, 그 역사를 거쳐온 모든 나라 나라도 교차결혼을 하게 되면 역사 속의 모든 전부, 하나님이 심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깨끗이 청산해 가지고 해방의 등불을 들고 하늘나라로 전진할 수 있기 때문에, 교차결혼은 절대 필요하지 않다, 필요하다? 어떤 거예요? 필요한 거예요, 필요하지 않은 거예요?「필요합니다.」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필요합니다!」알겠나?「예.」 이제부터 결혼은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한 12대쯤 내려가게 되면 열두 국가 이상에서 와서 교차결혼한 후손들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12대에 가면 130명에서 430명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12지파로부터 72장로로부터 120문도로부터 430명까지 교차결혼만 하게 되면 돼요. 한국 사람의 성이 275개나 되는데 그게 얼마나 원수들이에요? 다 틀어졌지? 교차결혼하면, 원수 원수끼리 하면 평화세계가 자동적으로 돼요. 평화의 세계는 동서남북 어디나 하나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동서남북 중앙을 중심삼고 교차결혼…. 어떻게 딱 교차가 되었어요. 교차결혼하면 동과 서가 이렇게 되어서 남과 북이 딱 교차되어서 중앙을 중심삼고 이것이 바로 되는 거예요. 여기 중심에서 바로잡아 나가야 된다구요. 교차되는 거예요. 교차결혼하게 되면 타락이 없었던 사람으로 하나되어 나간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복귀섭리에서 가인 편을 사랑했어야 했던 내용 자, 그것이 이해 안 되면 이제부터 잘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섭리는 형님을 중심삼고 구원섭리를 하지 않았어요. 동생을 중심삼고 구원섭리를 했어요. 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에요. 하나의 하나님이라고 하면 좋을 텐데, 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어요? 3대가 문제예요. 아담시대?노아시대?아브라함시대로 아브라함시대에는 끝나는 것인데 아브라함이 제물을 바칠 때 제물을 쪼개지 않았어요. 쪼갰나, 안 쪼갰나?「안 쪼갰습니다.」안 쪼개 가지고 독수리가 내렸기 때문에 ‘너의 후손들이 이방에 가서 430년 고역을 하리라.’ 저주를 했어요. 그 아브라함의 후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삭을 제물로 바친 거예요. 대신 후손의 대를 끊으라는 거예요. 피를 봐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명령하게 될 때 그래도…. 100세에 얻은 이삭을 아브라함이 얼마나 사랑했어요? 모리아 산에서 하나님이 명령하는데, 단 위에 올려놓고 칼로 찌르려고, 제물로 진짜 죽이려고 했어요. 이삭도 원하니까 말이에요. 그때 하나님이 틀림없이 ‘이제야!’ 그런 말을 했지? ‘이제야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노라.’ 했다구요. 그래서 이삭을 통해 가지고 그렇게 했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남아져서 430년 동안 이방에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도 우상 장수 데라의 맏아들인데 뽑아 온 거예요. 빼 왔지요? 집시예요. 그래 가지고 아브라함이 제물 실수한 것으로 이방 나라에 가서 430년 동안 집시의 무리가 되어야 돼요. 그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이방 나라의 포로가 돼 가지고 고생을 많이 한 거예요. 알겠나? 요셉이 애급의 총리대신으로 있을 때 흉년이 들어서 곡식을 구하기 위해서 70명이 애급에 가는 거예요. 그때 에서를 데리고 갔나, 안 데리고 갔나? 곽정환!「에서는 안 데리고 갔습니다.」그게 문제예요. 가나안 7족이 에서의 족속인 것을 알아야 돼요. 같이 데리고 갔어야 돼요. 그게 원수가 아니에요. 형님을 동생으로 삼아 가지고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사라를 중심삼고 보면 이스마엘이 동생이에요. 내버려두면 동생이 갈라져서 원수가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은 그것을 원치 않아서 하나되기를 바랐는데 사라가 쫓아 버렸어요. 그래서 흑인이 된 거예요. 원수가 아니에요. 자기 동생이에요. 가인이 형이고 아벨이 동생이지? 형제지간 문제라구요. 부모가 그것 죽이기를 바라겠나? 하나님이 사라에 대해서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했겠나? 사랑하라는 것이지. 그러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신학자들은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말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총리대신이 되어 가지고 애급 사람을 가인으로 사랑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요셉이 사랑하듯이 그 왕권을 사랑하고 국민에게 요셉과 같이 봉사했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후에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준비해서 모세까지 나왔어요. 모세가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나라와 같이 형 원수를 사랑했더라면…. 모세도 애급 사람을 죽였지?「예.」사랑했어야 돼요. 사랑했더라면 모세를 중심삼은 왕권이 계대를 이었을 거예요. 안 그래요? 서자가 왕이 될 수 있는 자리의 계대를 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런 역사를 거쳐 나가는 거예요. 직계 혈통이 아닌 서자를 통해 이뤄진 탕감복귀섭리 이제부터 잘 들으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려온 직계 혈통을 가지고는 복귀가 안 돼요. 곁다리, 서자를 통해서 해야 돼요. 리브가가 왜 남편을 속이고 에서를 속이고 동생인 야곱을 사랑하게 되었느냐? 제물 실수한 아브라함의 모든 것을 벗기 위한 거예요. 탕감복귀를 위한 조건이 남아졌기 때문에 그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야곱이 태어나서 16세 17세에 ―아마 16세 17세 그때라고 봐요.― 리브가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머니가 교육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해 주지 않았느냐 보는 거예요. ‘너는 아브라함의 직계혈족이 되어야 된다. 형님 가지고는 안 된다. 첫 번이 제물 실수를 했으니 둘째 번인 네가 형님의 장자 기업을 인수받아라. 받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형님을 속여라.’ 이거예요.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곁다리에 붙은 거예요.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여 가지고 했으니, 그와 같은 입장에서 그 일을 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리브가는 통한 사람이라고 보는 거예요. 영계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야곱을 통해서 핏줄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뒤집어 박았는데, 에서가 잡아죽이려고 했지?「예.」잡아죽이려고 하지 않고 동생이 그걸 원한다고 해서 어머니 말만 들었으면…. 아버지는 반대 입장으로 속았으니 얼마나 분하겠나? 맏아들도 속였으니 집안을 망칠 요녀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야곱은 어머니 말대로 움직여 가지고 장자 기업을 빼앗은 거예요. 사냥 갔다 온 형에게 죽과 떡을 주어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사지? 사 가지고 어머니가 들고 나와서 축복을 하고 나니까 때려죽이려고 하지 않았어요? 20세 가까운, 16세 17세의 연령 때 도망가는 데는 자기 어머니의 오빠 집에 가는 거예요. 오빠는 원수예요. 외부의 조상으로 상관이 없어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가서 뭘 했느냐? 물건을 찾기 위한 7년을 보냈어요. 그다음에 레아를 찾기 위한 7년을 보냈어요. 라헬을 찾기 위한 7년을 보냈는데, 그것만이 아니에요. 라반이 길을 떠날 때 찾아와서 ‘네가 우리 가정의 우상을 가져가지 않았느냐?’ 할 때, 라헬이 그것을 깔고 앉으면서 ‘경수가 나와서 제 몸 수색을 못 합니다.’ 하니까 아버지가 그만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우상을 갈아 마신 거라구요. 근본을 없애겠다는 거예요. 물질을 찾기 위한 7년, 레아와 라헬을 찾기 위한 14년, 21년이에요. 그다음에 돌아 나오는 데는 그 가문의 전통, 3대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이 있을 거라구요. 조상들이 전통으로 사랑하고 섬기던 우상을 도적질해 간 거예요. 라반이 따라와서 찾으려고 했지만 못 찾고 돌아갈 때 몽땅 가지고 에서에게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별동부대예요. 핏줄이 다른 오빠의 가문 전체를 찾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속였지? 안 그랬나? 물건들을 찾기 위해서 양이 색깔이 달라지면 자기 것이라 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한 거예요. 그다음에 7년을 중심삼고 레아, 7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라헬을 찾게끔 한 거예요. 그다음에 가문의 어머니 할머니까지,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필요로 하는 모든 귀중한 물건을 도적질해 가지고 온 거예요. 라반이 찾으러 왔지만 찾지 못했어요. 그것을 빼앗기는 날에는 완전히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돌아오는데 얍복강가에 와서 천사하고 씨름하는 거예요. ‘네가 라반의 집에 가서 사탄세계의 것을 찾아갔지만 영적 기준은 안 되어 있다. 이스라엘권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네가 나를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천사장, 사탄과 싸워 가지고 이긴 거예요. 밤새껏 싸웠지? 환도뼈가 부러진 거예요. 허리를 못 쓰게 한 거예요. 환도뼈가 어디에 있어요?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잘못 써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곳을 들이 죄기는 거예요. 병신이 되어도 놔주지 않으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네가 이겼다는 축복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축복했기 때문에 하늘 편 천사가 야곱이 가는 길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런데 에서가 죽이려고 기다린 거예요. 자기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죽이려고 한 거예요. 야곱이 지혜로운 거예요. ‘절대 복종합니다.’ 했어요. 왕의 왕이요, 자기 소유 모든 전부는 형님의 것이라고 했어요. 하나님과 같이 모시겠다고 했지? 그래 가지고 모든 재산을 형님에게 주었다구요. 그 배후에서 어머니가 조종한 거예요. 아버지도 돌아오는 아들을 원수시해서 쫓아낼 수 없으니, 살육전이 벌어지면 안 되겠으니 어머니의 간청을 받아서 협조한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맞아 가지고 비로소 가문의 환영을 받게 되었다는 거예요. 환영받아 들어간 다음에는 아브라함이 실수했기 때문에 실수한 직계 혈통을 그냥 그대로 받을 수 없어요. 그래, 넷째 번 아들이 유다지? 유다가 제사장의 직분을 가졌기 때문에 그는 분깃도 없어요. 천직(賤職)이에요, 천직. 제물을 누가 잡나?「제사장이 잡습니다.」제사장이 잡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찌꺼기들, 소 대가리니 내장이니 발 같은 것이 소유고 소유물이 없어요. 바친 전부는 나라 백성을 위해 가지고 제사드려야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의 3대, 유다, 사가랴가정을 통한 혈통복귀와 예수 탄생 그렇기 때문에 4대 만이에요. 유다의 첫째 아들의 처예요. 유다의 아들이 셋이지? 계대를 이으려고 했는데 죽여 버린 거예요. 그 핏줄을 원치 않아요. 야곱을 죽이려고 하던 핏줄로는 할 수 없겠기 때문에 다말을 시켜 가지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에서 새로이 4대인 유다에게 다말이 기생 놀음을 해서 관계한 거예요. 그래서 핏줄을 이어받은 것이 에서, 야곱과 똑같아요. 베레스와 세라, 동생이 형님의 자리를 빼앗아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것은 이방 핏줄이 들어와 가지고 아브라함의, 직계 자녀의 제물 실수를 해 가지고 잊혀질 수 있는 그림자를 취소하는 데는 대신 제물이 돼야 되는 거예요. 대신 제물이 누가 되었느냐? 오빠의 족속들, 유다 지파 족속, 들어온 사람들이 대신해 가지고 그것도 혁명을 한 거예요. 핏줄을 바로잡기 위해서 유다의 아들딸을 상관하지 않고, 불순한 것을 그만두고 유다의 핏줄을 연결시킨 거예요. 그래서 4대를 넘어서 5대서부터 비로소 이스라엘 핏줄이 맑아진다는 거예요. 하늘의 보호를 받고 나온다는 거예요. 이것을 키워서 2천년 중심삼고 이와 같은 사실이 가정에서 이루어졌으니 민족에서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딱 그와 같은 사실이 사가랴가정에서 벌어진다구요. 제사장 입장이 누구냐? 4대 유다 지파와 같은 입장에 딱 서 있는데, 요셉은 뭐예요? 마리아하고 결혼했지요? 결혼해서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중심삼아 가지고 딱 그와 같은 반대의 길을 통해서 베레스의 핏줄을 이어받은 2000년 만에 국가적 탕감 내용을 거치는 거예요. 해와가 아들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여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기 때문에 똑같다는 거예요. 베레스와 마찬가지로 (예수는)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고 깨끗한 하늘나라의 첫째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독생자라는 말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예수는 틀림없이 성인 중의 성인이기 때문에, 외적으로는 1대에 대한 모든 것, 2대를 거쳐 탕감복귀해서 외적 기준을 대신 보충한 오빠의 가정으로 들어와서 딸들의 가정을 도와줘 가지고 이스라엘의 혈족을 잇는 놀음을 했다구요. 직계의 에서 일족과는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그 핏줄을 따라 가지고 독생자라는 이름이 나오는 거예요. 비로소 인류 조상의 핏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