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70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0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70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 세계 185개 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하나님의 창조와 위하는 사랑 ………………………… 9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대관식 ………………… 48

동족상잔 극복하고 상합통일 이루자 ………………… 88

절대가치관과 오(○) 엑스(×) 철학 ……………… 130

문국진 님?박지예 님 성혼식 ……………………… 161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애왕위도(愛王爲道) ………… 170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과 양심 …………… 245

평화의 왕과 왕권 중심삼은 해방?석방시대 ……… 309

하나님의 창조와 위하는 사랑

(경배) 곽 회장 갔나?「예.」「아침 회의 때문에 갔습니다.」여기, 어저께 회의한 얘기 좀 하지, 간단하게 한 5분만. 어디서 왔어?「남부에서 왔습니다.」남부?「예.」(세계몽골반점동족지도자 국제평화회의에 대한 윤정로 사무총장 보고)

가인이 아벨을 살해한 것을 어떻게 벗어나느냐가 문제

여러분이 총론을 알아야 돼요. 근본이 하늘이라는 것을 모르게 되면 이건 불가능한 거예요. 몽골반점민족 하게 되면 아담가정의 장자라구요. 가인이에요. 가인 족속들이에요. 노아시대에 있어서 셈과 함과 야벳이에요. 장자고 가인권이에요. 가인권이 아무리 많더라도 뿌리가 될 수 없어요. 인간이란 존재는 이것이 아무리 우리 조상이래도 제2차적인 존재예요. 결과적 존재지 원인적 존재가 아니에요.

그 원인이 뭐냐 할 때는 그건 지금까지 사상계의 근본이 되는 것이요, 종교계의 근본이 되는 것이요, 모든 우주 이념의 근본이 된다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그것이 인격적 신이라야 된다구요, 인격적 신. 그 신이 무슨 뭐 두루뭉실하고 전지전능해 가지고 이 우주를 뒤치락되치락 해 가지고 일시에 장난거리로 파괴도 시키고 일시에 만들어 놓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인격적 신, 지?정?의를 겸하고 가치관에 있어서 진?선?미를 갖출 수 있는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 인격적 신인데 신이 무형으로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무형의 신이 인격신으로 화하기 위하려니 창조한, 하나님의 몸과 같이 자기가 몸과 같이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들어 놓은 아담 해와다. 아담 해와 자체 앞에 담을 수 있는 마음적 존재, 근본이, 신의 근본이 심어지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살해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풀게 되면 다 되는 거예요. 살해해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살해할 때 근본적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큰 문제고, 아담도 해와도 큰 문제고, 죽인 가인까지 큰 문제예요. 당치 않은 살해사건, 일대에 있어서 가정적인 살해사건, 피를 흘려서 살해사건이 됐으니, 이 근원이 어디서 나왔느냐? 그런 사고의 동기가 어디서 나왔느냐? 이게 문제예요.

선과 악의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 문제는 거기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까지 들어가고, 아담 해와의 가정에 있어서 그 동기를 찾을 수 있는 아담 해와도 타락했다는 것도 모르는 거예요. 선악과도 모르는 거예요. 몰랐지만 그 결과에 있어서 아담 해와의 아들 가운데 장자와 차자, 둘 가운데서 장자가 차자를 죽였다는 거예요. 그 미움의 원수의 근원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님에게서 나왔다면 큰 문제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면 선한 이상세계라든가 평화세계는 영원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 근원 된 살해, 서로 시기하고 투쟁하고 분쟁해 가지고 사람에 대해서 피를 흘렸어요. 형님이 동생을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리고 죽일 때 나이가 몇 살 됐겠나 이거예요. 아이들도 아니에요. 반드시 장성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모든 사회제도라든가 상하관계, 이 우주의 근본에 부딪혀 가지고 자기 설 자리가 이래야 할 텐데, 그것을 망각하든가 혼돈이 벌어진 동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결론짓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이 장자로부터 이어져 가지고 차자, 또 그다음에 동생, 열두 형제가 있더라도 장자만 딱 서게 되면 그 동생들은 부모님 앞에 형님이 따라가니, 따라가는 형님을 동생들은, 또 제1, 2, 3, 3수까지 하게 되면 한 바퀴 도는 거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셋 하면 한 바퀴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도니까 모든 것이 드러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곤란하고 아담 해와도 곤란하고, 그다음에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도 곤란하고 제일 곤란한 게 누구냐 하면 아벨이다 이거예요. 제일 밑창에서 죽임 당한 사람이 어떻게 부활하느냐 이거예요.

타락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가인이 아벨을 살해한 것을 우리가 사실로 인정할 때, 이것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거 누가 하겠느냐? 누가 해야 되겠느냐? 아담도 못 할 것이고, 해와도 못 할 것이고, 가인은 물론이고 가인 형님이 못 하니 동생이니 누구도 다 못 한다는 거예요. 아담 인류의 조상도 못 하고 인류의 형제지애의 지파가 편성된 데 있어서 형제들도 못 하니까 누가 해야 되겠느냐?

우주의 근본 된 분이, 신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우리를 존속케 한 제일 원인 존재가 있다면 그 원인적 존재가 이 일을 풀 수 있고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다시 만들지 않으면 고장난 것을 고칠 도리가 없다는 것이 결론이에요.

근본 신으로 말미암아 악하게 된 것을 시정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이 이 일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 종교라는 것이다. 종교(宗敎)라는 것은 ‘마루 종(宗)’ 자로 마루 되는 가르침, 최고의 가르침이에요. 그 종교 가운데 첫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나오는 거예요. 신이라는 말! 철학에서도 근원을 찾기 위해서 절대자라는 말, 철학사상은 절대자의 존재 해명이 근본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풀지 못하게 되면 악으로 결집된 모든 것을 해소할 길이 없어요.

절대자, 그 절대자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고 그 속성을 중심삼고는 천년 전이나 천년 후나 변함이 없다. 천자문 다음에 무제시를 보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이게 인간 자체가 산색만도, 자연의 하나의 형태만도 못하게 떨어진 거예요. 변하는 거예요. 근본 신이 있다면 그 신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시정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악하게 된 것이 뭐냐? 신이 한 분밖에 없었더라도 아들딸은 핏줄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동반하게 된다면 닮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을 수 있는 제2존재, 하나님과 핏줄적 인연을 가질 수 있는 관계자를 통해서 무엇이 그릇 됐느냐? 사랑하는데 사랑이 그릇 된다면 말이야 아담 사랑 해와 사랑, 개성진리체라 하게 되면 주장하는 것이 다를 텐데, 개성진리체 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이 어떻게 합하느냐? 이게 근본적인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자의 사랑이 있고 남자의 사랑이 있지? 여자가 움직이는 것과 남자가 움직이는 존속의 근원이 뭐냐 이거예요. 역사를 타고 나가야 할 교통, 통할 수 있는 주류사상이 뭐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지식이 되겠느냐, 학문, 그다음에 돈이 되겠느냐, 권력이 되겠느냐? 권력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권력은 싸우는 거예요. 그다음에 지식도 그래요. 지식 하나만 자기가 위에 있으면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주관하려고 한다구요.

지식 가지고 안 되고, 힘 가지고 안 돼요. 돈? 돈이 있으면 아버지 쌈지 속에 있는 돈까지도 그 아들이 자기 지갑에 넣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또 아버지도 그래요. 아들이 생활하는 환경이 아버지보다 작은데, 작은 그 집에 가 가지고 한번 쓰면 생활환경을 파괴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위에 있는 아버지는 아들이 갖고 싶은 돈도 아버지가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평준화 기준을 찾을 수 없어요.

주체 대상, 남자 여자관계

이런 관점에서 무엇이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를 평준화시킬 수 있느냐? 그 내용이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라는 거지. 돈도 아니고. 그게 뭐이겠느냐? 이렇게 돼요. 사랑! 사랑은 어떤 사랑?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이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그 사랑을 세운 분이 누구냐? 아담이냐 해와냐? 그것도 아니에요.

여자로 나 가지고 남자로 나 가지고 커 가지고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필요하게 돼 있지, 자기가 필요한 것을 생각하면서 날려고 한 적도, 나 가지고 커 가지고 사춘기 돼 가지고 생각지도 못하던 일인데, 하나 만들 수 있는 이런 무엇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누구로부터 시작했느냐? 악신으로부터 시작했느냐, 선신으로부터 시작했느냐?

악신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공인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아니고 악신으로부터 시작된 그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있으면 그 혈통은 만세 평화의 기준에 못 가게 되니 이건 고장났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고장났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보게 될 때 고장나게 된 것은 신과 반대의 길을 취할 수 있는, 선악의 신이 대치된 입장에서 대등한 가치의 기준 이상을 바꿔치기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그런 존재가 있구나. 그게 뭐냐 이거예요. 형님과 동생이 싸우는데 바꿔치기 할 수 있어서 같은 한 형제 혈족이에요. 평면 기준에서 하지, 종적이 없어요. 여기에 형제 둘이 있고 여기에 부모만, 종적 기준만, 하나님이 그 가운데 있으면 살해 못 하는 거라구요. 중심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볼 때 그릇 된 악한 동기가 뭐냐? 그게 뭐냐? 지식도 아니고, 그다음에 돈도 아니고, 그다음에 권력도 아닌데, 뭐냐? 남자의 사랑이냐? 여자의 사랑이냐? 남자 사랑 여자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누가 주체가 되느냐? 둘이 같이 하나될 수 없어요. 그래서 누가 주체가 되느냐? 주체 대상! 그냥 그대로 자기 멋대로 사랑 자체가 주체 대상 없이 마음대로 갖다 끌어 붙일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주체 대상을 통일시킬 수 있는 입장에서 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그것이 뭐냐? 사랑인지 뭘 모르는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그러면 만우주의 존재는 어떻게 돼 있느냐? 다 마찬가지예요.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다는 거예요. 요즘에 세균세계까지도 수놈 암놈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증거된 사실이니까.

수놈 암놈이 있다. 쌍쌍제도로 돼 있다. 광물세계나 식물세계 동물세계, 이 우주가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 이거예요. 내 자신을 봐도 이거 전부 다 쌍쌍이 돼 있어요. 전부 다 쌍쌍이 돼 있어요. 몸과 마음은 왜 쌍쌍이 안 돼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다 쌍쌍이 돼 있는데, 눈이 1.2 1.2 표준을 중심삼고 비례적인 면에서 더 가까운 것이 주체라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 주체 될 수 있는 사랑적 관계가 여자가 주체냐, 남자가 주체냐? 여자들은 자기가 주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면 그 주체와 대상이 무슨 관계냐? 수놈 암놈 관계예요.

자궁의 신비함

요전에 코엑스(COEX) 수족관에 가서 보게 될 때 말이지, 큰 상어도 말이야 수놈과 암놈이 어떻게 다르냐? 수놈은 수놈의 그릇이 두 개가 달려 있어요. (웃으심) 봤지? 암놈은 그거 없다구요. 대개 암놈이 수놈보다 크다구요. 왜 그러냐? 아기를 배야지. 뭣이 크냐 이거예요. 자궁이 크고 배가 커요.

여자들의 허리가 왜 좁으냐? 늘었다 줄었다 하기 때문에 많이 넣으려니까. 이렇게 큰 것이 줄어들었는데 늘어지게 된다면 아기를 넣을 수 있지. 남자가 아기를 배면 어드럴까? (웃음) 뚱뚱한데 아기를 배면 뭣이 되겠나? 누워서 자지 못할 거라. 뒤로 누워도 야단이고, 옆으로 누워도, 앞뒤 좌우로 누워도 야단이에요.

여자는 허리가 가늘기 잘했다는 거예요. 아기를 배더라도 채워도 조금 부르면 되는 거예요. 아기도 물에 떠 있으니 이래 가게 되면 이리 몰리고, 저리 가면 저리 몰리고, 뒤로 몰리면 뒤로 올라가고 그런 여유가 있거든.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아기 주머니가 얼마나, 고무보다도 얼마나, 조그마한 것이 이래 가지고 물주머니에서 아기가 발길로 차는데 구멍이 뚫어지지 않는 거예요. 자궁이 제일 팽창할 때 뭐라고 할까, 생고무보다 더 질길 거예요. 면도칼로 대기만 해도 찍 째질 거라구요. 벼락이 날 거라구요. 이야, 용케도 커졌구만. 커 가지고 10개월 가까이 보호하고 균형을 취해 가지고 별의별 요동하더라도 그것이 남아지는 거예요.

또 아기가 날 때 자궁이 냅다 밀기 때문에 나오는 거예요. 전부 다 밀어 가지고 그 물이 어디로 나갈 데가 없으니까 자궁을 통해 가지고 여자들의 음부를 통해서 나오잖아요? 좁은 구멍으로 나오는 그것보다도 터질 때까지 더 힘썼다는 거예요. ‘아이고, 나 죽는다!’ 할 때 그것이 터지나, 어떻게 되나? 자궁이 터지겠나, 안 터지고 양수를 뿜어냈겠나, 터지고 뿜어냈겠나? 그것이 터지면 큰일이지? 그렇게 힘을 받으면서 안 터지고 있어 가지고 뒷감당하고 물과 아기만을 뱉어 버릴 수 있게끔 그 무엇이 밀어냈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이 임신해 가지고, 우리 어머니는 열 셋이에요. 그러니 그 자궁이 얼마나 불쌍하겠나? 그것을 생각하면 조그만 무엇이, 틈만 날 수 있다면 끝장이에요. 그걸 보면 참 신비로워요.

아담 해와를 하나 만들고 손자까지 하나 만들 수 있는 힘

자, 그렇게 볼 때, 남자 여자의 사랑에 누가 먼저냐? 여자가 먼저냐, 남자가 먼저냐? 수놈 암놈 누가 주체냐? 먼저 난 것이 주체예요. 주체는 먼저 나야 돼요. 형님이 주체가 되는 거예요.

자궁이 터지면 어떻게 되겠나? 아기를 싸고 있는 것하고 자궁하고 하나되어 있나, 갈라져 떨어져 나오게 돼 있나?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낳고는 자궁이 다시 아기가 크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라야 된다구요. 자궁 늘었던 것을 축소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기간이 필요하다구요.

태하고 자궁하고 같은 거예요, 자궁 따로 태 따로예요? 어떤 거예요? 자궁에 태가 붙어 있나, 태 자체가 자궁이에요? 자궁 자체가 태인가?「태를 쓰고 나오니까 태하고 자궁이 따로 있습니다.」(웃으심) 그것도 이중으로 되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예요. 안팎이에요. 그래서 사람이 뼈가 있고 살이 있어요. 그다음에 뼈와 살 위에 가죽이 있어요. 이 셋이 합한 데에서 자기 생명의 요소인 털이 나와요. 털은 열을 뿜고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안테나예요. 참 사람이 신기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사랑이 누구 것이냐? 그 사랑이 그런 조화, 암놈 수놈을 만들게 하고 그 작용이 뭐냐? 작용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있는 힘이 뭐냐? 사랑인데 사랑은 남자 사랑 여자 사랑이 갈라져 가지고 확산되는 사랑이 아니에요. 남자 여자 사랑해 가지고 아들딸을 만들어 낳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닮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그렇지? 사랑이 닮게 하겠나, 어머니 핏줄이 아버지 핏줄이 닮게 하나? 사랑이 그런 거예요. 사랑이 닮는다구요.

또 그다음에 핏줄은 사랑도 닮아 있고 어머니 아버지도 닮아 있어요. 그러니 핏줄을 무시하면 사회의 근본 부모를 무시하는 것이고, 핏줄을 무시하면 부모를 중심삼고 부모가 소원하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제3대 손자 보겠다는 것을 파괴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를 하나 만들고 손자까지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이 무엇에 있느냐? 사랑에 있느냐? 생명이냐? 사랑에도 없고, 생명에도 없고, 핏줄에만 있다는 거예요. 해 봐요, 핏줄.「핏줄!」

핏줄을 통해서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사랑을 통해서,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결실이 맺히는 거예요. 그거 하려면 제2창조의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생식기에서 수많은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정자와 난자! 정자가 한 번 사랑하는데 3억 5천만이에요. 3억 5천만이나 되는 그 수 가운데도 한 마리가 난자에 파고 들어가야 돼요. 벼랑을, 폭포수를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많은 정자를 희생시키고 있는 것을 알고 여자라는 것이 겸손해야 된다구요. 난자는 환영할 줄 알아야 돼요.

수많은 정자를 희생시켜 놓고 그 대가로서 정자 전체 전통의 역사를 다시 내가 길러 가지고 아버지의 정자와 같은 아들의 정자가 되는 거예요. 천천 만만대의 남자 앞에 아내는 그 정자 보따리를 죽이지 않고 품어 가지고 역사시대에 남겨 주는 거예요. 그래서 정자 수억 중에 하나가, 정자 하나에 세포 번식과 마찬가지로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죽은 세포들이 다시 반영되어서 대대로 살아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자는 자궁에서 아버지에게 받은 정자를 곱게 곱게 길러야 돼요. 둘밖에 없는 거예요. 아담 해와에 있어서 얼마나 곱게 했겠나? 길러 가지고 사랑의 열매, 어머니 아버지 생명의 열매, 핏줄의 열매를 중심삼고 사랑하게 된다.

사랑할 때 어머니의 사랑은 자식을 위해 죽을 수 있나? 어드런가?「죽을 수 있습니다.」생명선을 넘어요. 자식을 위해서 어머니가 ‘저만 죽지 말고 아버지도 같이 죽어야 되겠습니다.’ 하면 그 아버지도 ‘그래, 그렇지.’ 하는 거예요. 또 하나님까지도 그래요. 아담 해와가 사랑의 끈을 가진 아들을 위해서 ‘우리 셋이 다 죽더라도 아들을 남겨야 될 거 아니오?’ 할 때 하나님이 나 싫다고 안 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나 싫다고 안 하는 거예요. ‘나 싫다.’ 하는 부모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죽을 자리에 있으면, 죽을 자리에서 태어나 가지고 살고 있는 그런 물건들이라면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죽지 않으면 손자를 대해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희생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원칙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게 된다면 그 위도 그래요. 맨 올라가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으니 하나님도 희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 희생적인 논리를 이론 타당한 것으로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깊은 내용에서 풀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차자는 장자를 감동시켜서 부모를 전수받아야

그러면 이제 몽골반점은 한 동족이다. 그것을 생각해서 일이 시작되는 세계는 대혼란인 동시에 대정리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이 없어진다. 나라 국경 가운데 경계선이 있지? 국경이 없어지고 몽골반점이 동족이라 할 때는 개인 중심삼고 내 주장이니 개인주의가 우스워요. 두 부처끼리 가정주의도 우스워요. 김씨 문중이니 문중주의도 이건 사기꾼이에요. 우주의 파괴분자라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다음에 세계주의가 아니고 천주주의라는 말도 그래요.

그러면 몽골족이 출발부터 선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역사 이래 수난 길은 장자가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그 사고난 것으로 가인적 세계는 왕권을 중심삼고 세력권을 가졌지만 죽은 아벨권에 있어서 차자권을 못 찾았어요. 죽임을 당했으니까 찾아와야 돼요. 그다음에 장자권을 찾아야 돼요. 왜? 부모가 없어요. 장자가 부모를 끊어 버렸으니 넘어서 장자를 감동시켜서 부모를 전수받아야 돼요. 장자가 부모를 사랑한 것인데 차자 된 자가 사랑하기 위해서는 장자 앞에 허락 받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게 뭐냐? 죽임 받은 아벨 족속이 제일 밑창에서부터 이것을 찾아오려니 싸움 가지고는 안 돼요. 더 높은 사랑, 거짓 된 사랑과 거짓 된 생명과 거짓 된 핏줄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다는 것을 아는 날에는 자기가 결과적인 입장에서 무슨 뭐 중국 사람, 일본 사람, 뭐 어디, 오색 인종이 부모의 혈육으로 같이 태어났다면 형님이 있고 동생이 있으니 자기 제일주의를 할 수 없어요.

자기가 잘살면 부모 앞에 효도해야 돼요. 그리고 동생이 있으면 동생, 열 아들이면 열 아들이 합해서 같이 행동해야 효자 형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형제로 하나돼야 가정이 되는 거예요. 열두 아들이 되면 손자까지 수십 명이 될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돼 있어야 돼요. 그중에 누가 하나, 여기 손끝이, 발끝이 아프면 온 전신이 아픈 거와 마찬가지로 수백 명의 아담 해와의 손자들이 있다 하더라도, 솜털 머리카락 하나 빼도 아프지? 아파요, 안 아파요? 둘 뽑고, 셋 뽑고, 넷 뽑고, 다섯 뽑게 되면 있는 힘을 다해서 물고 뜯고 죽여 버리고 싶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제일 첫째 번 왕초가 쫓겨났다구요. 그다음에 둘째 번 아담이 쫓겨났다구요. 왜 아담이 쫓겨났다고 보느냐? 사랑의 주인이 못 돼 있어요. 그다음에 해와가 그랬어요. 그다음에 해와의 아들딸도 그래요. 사위기대를 다 잃어버렸어요. 다섯은 뭐냐 하면, 손을 이렇게 쥐게 되면 이게 먼저 여기에 닿는다구요. 브레이크 장치예요. 이게 왜 먼저 닿는 것이냐? 이건 움푹하니까 나중에 닿는 거예요. 해 봐요.

엄지손가락이 여기에 닿나? 여기가 닿지. 가운데 손가락으로 지탱하는 거예요. 장지(長指)예요. 이게 이렇게 되면 곤란하지. 딱 이렇게 되면 삼위기대 위에 딱 사위기대가 돼 있어요. 이게 브레이크 장치예요. 몽골 족속이 발톱 중에 맨 새끼발톱이 갈라졌다고? 이야! (웃음) 그게 브레이크 장치로 갈라졌어요.

「진짜 갈라졌습니다, 지금 보니까.」아, 갈라졌다고 그러잖아요? 선생님도 갈라졌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웃음) 이게 우리 어머니도 그런가 알아보려고 했는데, 내가 오늘 처음 깨달았네. 갈라진 것이 왜 갈라질까? 그 갈라진 것이 브레이크 장치가 깨졌다는 거지. (웃으심)

자, 이래 놓으니까 이 왼손 가지고는 이렇게 치지를 못해요. 이렇게 칠 수 있나? 이건 이렇게 해도 칠 수 있고 이렇게 해도 칠 수 있고 다 칠 수 있어요. 손가락이 이렇게 되니까 다 보호 장치가 돼 있어요. 그렇지?「예.」

그러니까 사탄이 다섯을 가지고 치는 거예요. 거꾸로 됐다 이거예요. 여자 남자가 사랑할 때 남자만 여자를 품나? 여자가 정신 차려서 사랑해 달라고 할 때 비벼대고 다 이래 가지고 그렇잖아요? 다 그렇지? 남자만 그런 게 아니에요. 여자는 진짜 봄철이 되면 동서 사방에 수놈의 냄새를 안다는 거예요, 바람결에. 남자보다도 먼저 암내가 나 가지고 야단이 벌어져 가지고 음부가 붓고 그런다는 거예요. 짐승세계는 그래요. 소도 그래요.

타락한 인간은 천사급이기 때문에 그게 안 돼요. 여기는 그런 것을 느껴요? 배란기가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젖이 굳어지고 색깔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나는 모르겠어요. 내가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마음이 죄가 없이 본성에 가깝게 되면 자연에 취해 살게 돼 있어

그러니까 여자의 입술은 제일 청춘시대를 대표해요. 입술 빛이 핏빛 분홍빛이에요. 피가 꽃핀 빛이 분홍빛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첫봄에 피는 꽃은 빨간 꽃도 아니고 노란 꽃도 아니고 분홍 꽃이에요. 진달래 같은 것이 다 그렇잖아요? 조그만, 그 이름, 옛날엔 다 알았는데 갑자기 하려니 이름까지 모르겠구만. 보라색 빛이 나고 분홍빛을 비추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랑 빛의 개나리꽃이 오래 가나, 오래 안 가나? 개나리꽃이 오래 가게 되면 진달래꽃 피고 그럴 때 얼마나 기분 나빠요? 저 녀석은 인사도 못 하고, 동네방네 아름다운 봄 절기에 오색 가지가 자랑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인데 노랑꽃이 전부 다 점령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개나리꽃도 잠깐 피는 거예요. 먼저 피었으니 잠깐 하고 져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가을이 짧다는 거지. 가을을 그리워한다는 거예요. 봄에 가을의 노랑 빛을 피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도 황달병이 무서운 병이지? 영양 실조가 되면 황달이 생겨요.

모든 자연의 꽃도 순서가 있어요. 뒷동산에 할미꽃이 있지? 할미꽃이 먼저 피나, 개나리꽃이 먼저 피나?「개나리꽃이 먼저 핍니다.」그래? 그거 연구해 보라구요. 할미꽃은 왜 할미꽃이라고 하느냐? 고개를 숙여요? 추우니까, 일찍 피니까. 고개를 숙이고 밤 되면 쪼그라지고 낮 되면 핀다구요. 피더라도 나팔꽃과 같이 돼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땅을 향해 숙인다구요. 왜? 위에 냉기보다도 땅에서 뿜는 열기가 따스하니까. 이른 봄에 피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뒷동산의 할미꽃, 알아요? 한번 해 보지.「뒷동산의 할미꽃.」(웃음) 여자들은 보라색, 진달래 빛 분홍색, 그다음에 하늘색, 블루가 아니고 그린 색! 그다음에 노란색, 노란 줄이 많이 들어가면 기분 나빠요. 약간 노란 줄이 있어서 여우 색같이 엮어야 돼요.

그래서 남자들은 젊은 사람들이 넥타이 맬 때 젊은 기분만 내게 되면 그건 전부 다 없어져요. 물 물끼리 암만 모여도 청색 되는 거예요. 빛이 없지만 청색 되는 거예요. 나이에 따라서 중년 이상 되면 벌써 노란 것이 많이 들어가야 어울려요. 이 사람도 어울리구만. 젊은 놈도 넥타이 맬 때 다 어울려야 된다구요.

춘하추동 꽃피는 색깔이, 또 무지개 색깔이 질서적이에요. 전부 다 그렇잖아요? 아침에 아침 노을, 뭐이라고 그러나? 아침에 붉게 보이는 것을. 칠색도 곡선이 제일 멀리 비치는 것이 붉은 색이에요. 붉은 색이 맨 마지막에 오는 거예요. 그래서 해가 지더라도 멀리 비치니까, 이게 이렇게 멀리 비치니까 붉은 색이 나중이라구요.

무슨 색이 맨 처음 되나? 원색이 뭐예요? 원색이 무엇 무엇이에요? 블루 컬러하고 옐로 컬러 다음에 무슨 컬러가 되나?「초록색입니다.」초록색이 된다구요. 원색이 먼저 나와 가지고 색깔에 따라 가지고 자기 가는 길이 달라요. 자기 멋대로 안 해요.

꽃도 그래요. 동산에 피는 것을 가만히 보게 되면 동산에 여름에는 여름에 핀 꽃이 달라요. 다르고 가을에 피는 것이 달라요. 이런 것을 보면 하나님은 예술가라는 거예요. 예술가인 동시에 사랑의 자극을 만물을 대해서 언제나 받을 수 있어요. 내 마음이 죄가 없이 본성에 가깝게 되면 자연에 취해 살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을 좋아하고 이런 사람들은 종교가가 되는 거예요.

우리 형진이를 봐도 여수만 가게 되면 높은 산에 내가 한번 올라가야 할 건데 하며, 내 대신 이름난 곳을 다 찾아다니더라구요. 세계적으로도, 이번에 박금숙도 형진이를 만났다며?「예.」중국 공자가 살던 산천에 대해서 중국 사람 이상이 되어서 느껴 보자. 그 사람은 그거예요.「중국에 오시니까 중국 사람 같아요.」중국 말을 잘해?「잘해요.」

여기 누가 그랬나? 중국 말을 한 3년 동안, 나는 이 얼 산 씨 우 류 치 파 쥬 시! 다 이래 가지고 취판러마이, 간단한 말 이런 것을 아는 줄 알았더니…. 중국 말이 얼마나 복잡하게. 우리 같은 사람은 복잡하다고 생각해요. 이거 한다고 하더니….「중국에서 보니 너무 반가워 가지고 한참 손을 붙잡고 있었어요.」키스 안 했어? (웃음) 나이 많은 어머니 같은 아줌마가 아들같이, 동생같이 키스를 해 주지.

그 사람은 못 하는 게 없어요. 운동도 다 할 줄 알고 못 하는 게 없어요. 석 달 하면 벌써 그걸 그만둬요. 가라테니 원화도니 그다음에 주주쓰(じゅうじゅつ; 柔術) 이런 것을 보통으로, 우습게 알았다가는 당한다구요. 내 그런 훈련을 시켰어요. 효진이도 그래요. 안 한 것이 없어요. 한두 사람은 뭐 길가에서 나타나도 끄떡없지. 현진이도 그렇고 국진이도 그렇고 다 그래요.

내가 본래 유도하려고 했어요. 몸이 유연하다구요. 옛날에는 이게 닿았어요. 지금도 이렇지만 말이야. 이게 전부 다 닿아요. 안 닿는 것이 없어요. 내가 여기를 핥았어요. 혓발이 늘어나게 하는 것을 나는 알아요. (웃음) 콧구멍도 쑤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을 빨리 할 수 있어요. 나이 많지만 발음 같은 것도 조작할 수 있는 세포 부분이 발달돼 있다구요. 운동 못 하는 게 없고.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는 거지. 현진이는 지금도 이거 이렇게 하면 닿아요. (행동으로 보이심) 이건 보통이지. 그렇기 때문에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유도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세계 기록을 깰 수 있는 소질을 다 갖고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런 이야기는 자기 자랑 같아서 내가 부끄러워지네. (웃음)

인격적 신을 중심삼은 가정정착

자, 이제 결론이 그래요. 사랑이 무엇이뇨? 사랑의 주인이 누구뇨? 맨 우주의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욕망이 있으면 욕망 꼭대기의 주인이 되는 것이고, 사랑이 지키는 그 꼭대기가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그 반대로 내려가면 제일 깊은 데예요. 꼭대기에 올라갔으니 제일 깊은 데에 있어야 균형이 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할 때 어떻게 창조했느냐 하면, 내가 만드는 것은 절대 최고의 상대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창조가 그래요.

무슨 상대? 돈 상대가 아니에요. 돈 상대 되겠다는 것은 돈 때문에 지옥 가요. 물질이라는 것은 자기 어떤 의식을 많이 갖고 살게 안 돼 있어요. 물이 뭉쳐 가지고 이렇게 덩어리가 될 수 있나? 있나, 없나? 공기가 뭉쳐 가지고 덩어리가 될 수 있어요? 햇빛이 뭉쳐 가지고 덩어리가 될 수 있어요? 그건 우주의 원칙에 위배돼요.

물은 수평이 되는 거예요. 흘러서 깊은 데를 메우고 수평 만드는 거예요. 공기도 그래요. 흐르는 건 다 그래요. 공기가 비었다면 채워 줘야 돼요. 미국 공기 한국 공기 국경이 있어요? 경계선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하늘과 땅으로 하늘이 높으면 땅에 대해서 화해 가지고 같은 가치로서 대하는 거예요.

오늘날 종교인들이 천국 가고, 기독교인들이 천당 가겠다고 하는데, 천당이 왜 좋은 거예요? 좋다는 자체가 어떤 거예요? 낮은 데에 나눠 줄 수 있는 평준화 기준이 공기와 같이, 물과 같이, 그다음에 햇빛과 같이…. 생명의 3대 요소예요. 땅까지 하면 생명의 요소라구요. 흙 파 먹고 살잖아요? 흙 파 먹고 사는 거 알아요?

다닐 때도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이게 무너지지 않으니까…. 둥근 이 지구가 아버지 배 절반 엄마 배 절반, 이래 가지고 밤낮 둥글어진 것이 지구성이에요. 둥글어진 거예요. 둥근 땅을 일생 동안 얼마나 인사도 안 하고 밟아치워요? 또 가래침도 뱉고, 오줌도 싸고, 똥도 싸고, 거 다 싫어하나, 흡수하나?「흡수합니다.」나쁜 것은 전부 다 그것이 흡수해 가지고 비료가 돼요.

지구성의 층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뭐라고 할까,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심도에 따라 가지고 모든 화합작용, 소화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지 변화가 벌어지면 그게 이동되고 바꿔치면서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발바닥에 갔던 피가 심장에 갔다가 어디든지 다 돌아가잖아요? 한 바퀴 돌고야 이것이 폐물 돼 가지고 오줌과 더불어 흘러가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은 하나님 몸뚱이의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심정에 모든 느끼는 감정에 동화되어 가지고 존속할 수 있는, 그것이 화할 수 있어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내용이 얼마만큼 길고 짧으냐 하는 데 있어서 세포들이 빨리빨리 없어지고 번식 교체하면서 큰 것으로 교체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작은 것이 커 가잖아요?

전부 다 주고받는 작용, 운동이라는 것은 주고받지 않으면 운동 안 해요. 주고받는 데는 주체 대상 관계, 수놈 암놈 관계가 돼 있다 이거예요. 주체라는 것은, 부자지간 주체 대상 관계, 그렇다고 주체가 주어 가지고 준 그 자체에서만 하면 횡적 기준이 안 나와요. 준 것을 받아 가지고 자기들도 또 부모가 되어 가지고 횡적으로 나눠 줘야 종횡이 되고, 그 형제도 부모와 같이 나눠 줘야만 구형이 되는 거예요.

구형의 결합체로서 정착할 수 있는 정착의 모든 것이 완비되어서 상처 없이 정착해 가지고 우주의 핵의 모델이라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가정 정착이에요. 인격적 신을 중심삼은 가정 정착!

오(○) 엑스(×) 운동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어떻게 계시냐 할 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하는데, 그 말이 무슨 뭐 그렇게 갖다 붙인 것이 아니에요. 우주의 근본을 파헤친 거예요. 하나님 자신은 성상 형상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중화적 존재예요. 중화적 존재만 있으면 온전했댔자 그것도 없어진다구요. 중화적 존재만 얘기하고 대우주와 더불어 운동할 수 없으면 그 자체도 혼자는 존속 못 해요. 상대 이상권에서만이 운동하기 때문에 운동하지 않는 존재는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혼자 사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에요. 제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주고받고 영원히 복중에서부터…. 아담 해와가 복중에서 쌍태예요. 나 가지고 같이 어머니 무릎에서 자랄 때 형제예요. 또 커 가지고 여자 남자로 하나는 동쪽에 가고 하나는 서쪽에 가서 동서로 갈라진 것이 중앙에 찾아오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중앙 찾아가는 거예요. 어머니 중심삼은 부모가 돼 있으니, 중앙이 돼있으니 자기들도 커 가지고 여자로서 갔다가 돌아오고 어머니를 닮아야 돼요. 어머니를 닮기 위해서 갔다가 돌아오고 남자로도 커 가지고 갔다 돌아와 가지고 이것이 여기서 엑스(×)와 같이 된다는 거예요. 이건 이렇게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앙에서 돌아가야 되겠기 때문에 엑스(×)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체결혼이라는 것은 양심을 중심삼고 여기서 여기 중심삼고 오(○) 엑스(×)를 포위해 버리는 거예요. 십자(十) 가운데 이래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하는 것은 엑스(×)를 포괄하는 거예요. 8단계까지 해 가지고, 전부 다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구형이 되어서 8단계 된다면 끝이 없어요. 끝이 여기서 이렇게 나갔으면 이렇게 돌아 들어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밤낮이 상치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침에 해 뜰 때는 저 서쪽에 해가 먼저 비치는 거예요. 해가 질 때는 왜 저녁노을이 강하냐 이거예요. 저녁노을의 붉은 빛이 아침 동녘에까지 비쳐 주고 가야 인사하고 인사 받는 것이 돼요. 주고받는 이치에 부합되는 거예요.

달도 보면 흐릿한 달무리가 있지? 뼈가 있으면 살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뼈예요, 여자가 뼈예요?「남자가 뼈입니다.」노래에도 있던가? 아버지한테 뼈를 받고 어머니한테 살을 받아 내가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 뼈 살이 어디서 왔어요? 아버지와 어머니한테서? 어머니지요?

살을 사랑하고 요즘에 화장을 좋아하는 거예요. 화장이 불사르는 게 아니에요. 코스매틱(cosmetic; 미용), 미화를 위해서 할 때, 여자들이 자기 손 곱게 만들고 얼굴 곱게 만들라고 그러지, 발을 곱게 만들겠다는 여자가 있어요? 한국에서는 대갓집에 시집가게 되면 시집가는 그날부터 죽을 때까지 조상들에게 발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는 여자의 발목에 여기는 3대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자기까지 해서 졸라 줘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살이 많으니까 피가 위에 갔던 것이 아래로 한꺼번에 다 쏟아지기 때문에 버선이 이런 거예요. 남자들도 그래요. 남자도 그 사람이 건강한가를 알기 위해서는 발하고 손목을 봐요. 발이 손목보다 조금 더 커요.

선생님이 하는 운동법

선생님도 이렇게 보게 되면 말이야, 힘이 세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통다리로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 살이 계란같이 뭉쳐 있다구요. 무다리 평평한 것은 조리개질을 못 한다는 거예요. 여기가 조리개처럼 돼 있으니 피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소모가 벌어져요. 보급창고에서 힘을 보급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 말이야 하루에 만 보, 어제 몇 보 걸었나?「5천 보요.」5천? 5천 보 나는 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아, 이거 한 번 하는데 다섯 번 가는 것처럼, 허허허! (시범을 보이심. 웃음) 아, 왜 웃어요?「아버님처럼 하면 무릎이 견디지 못할 것 같아서요.」그러니까 힘쓰니 다 잡힌다구요. 그렇게 하니까 까딱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 운동할 때는 이렇게 뛰고 이런다구요. 이건 이렇게 오고 이렇게 뛰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13분이면 하고도 남아요.「13분도 안 걸리죠. (어머님)」(웃음) 바쁠 때는 7분 하는 거예요. 운동 안 하면 전부 다 움츠러든다구요. 제일 문제가 늙으면 허리하고 무릎이에요. 내가 무슨 뭐 운동 사범이에요? 그만두자. 이게 그만두라고 한다구요. 그만둘까, 가르쳐 줄까?「가르쳐 주세요.」

이게 이래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이것은 여기에 이렇게 되면 발이 이렇게 되니까 여기에 핵이 온다구요. 여기는 줄기예요. 그래 가지고 이랬다가 이랬다, 이랬다가 이랬다 한다구요. 그리고 이것을 이렇게만 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발을 딱 이렇게 해 놓고는 말이야,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이렇게 여기까지 하게 되면 이건 풀리고 이건 눌리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투입되고 이건 새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면 딱 수직으로 돼 가지고 이거 하는 거예요. 전부가 운동하는 거예요. 왜 이상하게 보노? 그러니 어머니가 만 보 걷는 것을 나는 백 보 걷는 것으로 탕감할 수 있다구요. 10배 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겠나? 꽝꽝꽝꽝 쿵당 하지. 그러니 여기에 전부 다 울려 가지고 졸던 세포, 여기 전부 다 늘었다 줄었다 숨을 쉬려니까, 볼 말이야, 짰다가 짰다가 짝 하는 거예요. 이거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힘이, 심장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한 힘을 합하게 되면 어느 힘보다도 강하다고 본다구요. 고무주머니같이 심장이, 80을 넘고 86살이 눈앞에 왔는데 말이야, 쉬지 않고 하는 거예요. 해 봐라 이거예요. 그 운동 이상 하는 게 어디 있어요? 그것도 운동이에요. 운동 중에 그 이상 운동이 없어요. 거기에 맞춰 가지고 호흡하는 거예요. 그거 다 균형이 돼 있는 거예요. 균형을 취해야 된다구요.

어디 아프면 이렇게 만져 보면, 온 몸을 해 보면, 자기가 이렇게 해 보면 말이야 아픈 데가 뻣뻣하다는 거예요. 그것 풀어 주면 여기가 나아요. 그러니까 몸을 중심삼고 심장을 중심삼고 뼈를 중심삼고 이게 이렇게 교체돼요. 걷는 것이 엑스(×), 이렇게 돼 있지? 그래서 이렇게 운동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운동해 가지고 원형을 그리면서 바꿔치면서 360도, 90도 90도를 엇바꿔 가면서 이러기 때문에 균형이 취해진다는 거예요. 상현 하현이 말이야. 그래서 90도에서 전부 다 교체하는 거예요.

여자들한테 얼마나 단련 받았는지 모른다

「아버님 자체가 최고로 멋있습니다.」뭣이? (웃음)「너무 멋있어요.」선생님이 무슨 뭐 우스운 이야기를 하더라도 표정이 맑고, 뭐라고 할까, 동작하는 것이 욕을 하더라도 말이야, 미워서 욕하는 것하고 좋아서 욕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그걸 보고 알아야 돼요. 저놈의 여자, 저놈의 간나는 언제나 얼굴이 저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좋아서 웃는 얼굴도 할 줄 알고 싫어서 웃는 얼굴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다 그렇잖아요? 다 그렇다는 거예요. 싫고 좋은 것이 다 나타나지.

중국에 혼자 사는 과부 아줌마가 선생님을 멋지다고 하니 선생님 같은 사람이 늙었으니 됐지, 젊었으면 내가 도망갔을 거라. (웃음) 얼마나 고질통이에요? 고질통이고 질기고 한번 붙들면 안 놓아요. 다 뜯어 먹고 뼈다귀까지 깎아 먹고 그 뼈다귀 가운데 골수까지 다 훑어 먹고 ‘이젠 됐다.’ 해 가지고 ‘나도 죽겠다.’ 하는 거예요. 그럴 상대가 없으니 죽겠다는 생각하지, 더 계속하겠다면 수많은 남자를 잡아먹을 여자예요. (웃음) 그런 생각이 있잖아?

중국이 15억이니 남자가 얼마야? 7억 5천만이 되더라도 그 7억 5천만 가운데 자기가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혼자 살지 않았어. 무서운 검사 여자예요. 사형을 자기가 뭐 수백 명 시켰다고?「아버님 같은 분이 없어요.」(웃음) 아버님 같은 분이 있으면 아버님이 아버님 노릇하겠나? 이 쌍거야. (웃음)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버님 노릇하고 가르쳐 주고 다 좋아하는 것을 보고 나도 좋아하지, 가르치기만 하면 문제가 돼요. 좋아하는 것을 봐 가지고 좋아하잖아요? 주고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자가 참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알고 나서 오자마자 선생님에 대해서 우리 어머니도 못 하는데 이렇게 쥐고 키스하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을 다 갖고 있다구요. 그런 여자를 함부로 대했다간 걸려들면 큰일이에요. (웃음) 아, 키스라도 내가 먼저 하면 큰일이라 이거예요. ‘먼저 키스했으니 내가 키스하는데 도망가면 안 됩니다.’ 딱 조건을 거는 거예요. 그래요.

여자들한테 내가 얼마나 단련 받았는지 알아요? 여기에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에 다니면서 눈물 흘리고, 이 고개가 무슨 고개인지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고 천안삼거리의 총장님이 새벽같이 여기에 오는 거예요. 천안에서 여기 오려면, 어저께 내가 헬리콥터 타고 오면서 보니까 17분 걸리더라, 헬리콥터로. 그러니 한 시간 이상 걸리는데 매일 오려면 거기서 세 시 반에는 떠나야지. 세 시 반이면 한 시간 이상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자는 데는 여덟 시 아니면 일곱 시 되겠구만.

몇 시에 자?「열 한 시 열두 시에 잡니다.」그러면 여기에 매일같이 오려면 몇 시에 떠나?「세 시입니다.」세 시인데 열 한 시 열두 시에 자면 몇 시간이야? 세 시간 반?「세 시간 정도입니다.」세 시간 정도?「수면이 부족합니다.」

자기가 몸에 맞는 운동을 개발해야

수면이 부족할 때는 기도하면서 눈물 흘리면 다 풀려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수면이 문제 아니에요. 수면보다 더 심한 눈물을 흘리면 다 풀려요. 지금도 그래요. 적적하게 되면 혼자 가만 앉아서 깊은 바다에 가라앉는 그런 체험을 하는 거예요. 공기를 전부 다 넣으면 다 평평히 되어서 모든 것이 비거든. 그러니 물 가운데 가라앉아 가지고 숨 안 쉬어 가지고 공명되는 경지에 있다가 갑자기 나와 가지고 ‘후우!’ 이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숨을 쉬어야 돼요.

운동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박자를 맞추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운동한다고 해서 전부 다 한 방향이 아니에요. 사람에 따라서 동쪽을 향하고 서쪽을 향하는 거예요. 달라요. 360도의 방향이 전부 다르다구요. 자기가 몸에 맞는 운동을 개발해야 돼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다 죽는 사지사판에서 살아남은 운동을 내가 개발했어요. 그랬기 때문에 산 거라구요.

여러분, 이렇게 해 봐요. 어깨에, 뭐인가? 오십견이란 말이 있지? 이렇게 딱 하면 이게 운동이에요. 여기 아프던 게 풀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그런 운동이에요. 그리고 아침에 내가 세수 다 하고는 코를 한번 잡아요. 코도 눈도 다 숨을 못 쉬었어요. (코와 입을 막고 숨을 내뿜으심) 찌이익! 다 나간다 이거예요. 눈이 피곤하던 것도 찌이익 해야 돼요. 많이 봤으니 이제는 전부 다 내뱉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이거 하고는 말이야 눈 씻고 코 씻어야 돼요. 코에다 물을, 후흡! 처음 하게 되면 찡하고 정신이 아찔하다구요. 그거까지 했다가 훅! 훅 불면 말이야 코딱지가 다 빠져나와요. (웃음) 운동이 그렇잖아요? 아, 왜 웃어요?「바람으로 그냥 코딱지가 나옵니다.」물로 다 씻었으니 붙었던 것이 다 불어서 훅 하니까 갑자기 나갈 때가 없으니까 떨어져 나오지, 별수 있어요?

그다음에 입에 대한 거예요. 폐에 조금만 들어간다 할 수 있는 그때까지 하다가 확 뱉어 버려요. 확 뱉어 버려야 폐에 대한 호흡이 벌어지는 거예요. 맺힌 것을 들이 밀려니까 깊은 데서부터 힘을 줘서 나가니까 폐의 호흡량이 넓어진다는 거예요. 그거 다 이론적이에요.

옛날에는 선생님이 이게 전부 다 소리가 와득 와득 했어요. ‘으흐음’ 그러면 발끝에서부터 우르륵 하는 거예요. 개별적인 부분부분 세포가 전부 다 분할돼 있어요. 요건 요거대로, 전부 다 같지를 않다구요. 그래서 음악 같은 것이 큰 운동이라구요. 음악 같은 거, 예술분야가 큰 운동이에요.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주고 또 주고 싶은 것이 최고의 욕망

오늘은 뭐, 아까 얘기 다 끝났나? (웃음)「몽골 족속은 발톱이 갈라졌다는 얘기로 다 끝났습니다.」아, 내가 그 이야기를 하다가 그만뒀구만. 사랑 때문에 그런 거예요, 사랑.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절대사랑, 절대신앙, 절대신앙의 사랑이에요. 최고의 이상으로 바라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데는 최고의 욕망, 최고의 욕심 끄트머리에 갖다 올려놓는 거예요.

신앙의 신(信)이라는 것은 사람(?) 변에 ‘말씀 언(言)’이에요. 이것은 말씀과 하나된 사람을 말하고, 이것은 ‘우러를 앙(仰)’ 자예요. 하나님을, 인격적 신을 우러러 모신다는 신앙! 하나되기 위해서 우러러 모신다는 거예요.

신앙이라는 것은 욕망 대신의 표현이에요. 신앙은 입체적 내용을 중심삼고 내적인 호소라고 하면 말이야, 욕망은 몸적이기 때문에 최고의 욕망이에요. 최고의 욕망이 뭐냐 하면 세상에 사람들이 돈을 모으고, 그다음에 지식이 있고, 그다음에 힘이 있으면 세계를 다 가지면 어떡할 테예요? 응? 그거 가지면 어떡할 테예요? 하나님 하게 되면 ‘하나님, 당신은 이렇게 뭐 신앙의 중심이요, 사랑의 모체요, 모든 전체의 모체가 되어서 그거 다 갖고 있는데, 뭘 하고 싶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님 앞에 물어보면 무슨 대답을 하겠나?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고 싶소.’ ‘돈 있는 사람한테 줘요?’ ‘아니야. 그놈의 자식이 찾아와야 돼.’ ‘권력 있는 사람한테?’ ‘아니야. 그놈은 나하고 관계없어.’ 그다음에 힘 있는 사람인데, 내가 주체라면 대상적 자리에 플러스가 되어 있어요? 그것도 아니에요. 그다음 지식, 그다음에 전지전능, 그다음에 돈, 돈을 가지고 마음대로 향락을 위해 창조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를 위해 창조한 것이 아니에요. 향락으로 떨어져요. 첩질 하고 주색잡기 해 가지고 향락으로 떨어져요.

하나님이 돈을 가졌으면 그 돈을 빼앗아 버리는 거예요. 반발이에요. 또 다른 플러스예요. 지식도 그 지식 가지고 전체에 모든 것이 평면 기준에서 모든 사람이 편안할 수 있게끔 터를 닦게끔 같이 갈 수 있게끔 이래야 할 텐데 불구하고, 자기 제일주의 독재자는 빼앗아 와야 되고, 그다음에 또 돈도 빼앗아 와야 되고, 그다음에 지식도 빼앗고 권력도 빼앗아요. 이놈의 자식, 자기가 권력의 중심이 되었으면 전체를 자기와 같이 키워 주고 다 이러라고 권력을 주었지, 너 혼자 독재하라고 주었느냐 이거예요. 빼앗아 와요.

그다음에 뭐? 하나님 대신 할 수 있는 게 뭐냐? 사랑은 위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힘을 가진 사람도 더 위하게 되면 그 위하는 사랑에 힘도 녹아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에 돈 보따리도 자기가 갖고 있는 거보다도 위하는 사람한테 갖다 맡기고 싶다, 지식도 모르면 모르는 것까지 내가 가르쳐 주고 싶다 이거예요.

사랑의 상대에게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내가 먼저 주고 싶은 것이 사랑의 상대다 이거예요. 그것을 가정에 말하게 된다면 남편과 아내고 남편 아내에서부터 그다음에 뭐냐 하면 형제가 나오지? 형제의 사랑, 부자지관계가 하나되게 된다면 그다음에 뭐냐? 부자, 아버지 대해 가지고 아들 다, 가정을 가진 다음에 뭐예요? 하나님을 갖다 모셔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를 모실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천지 이치예요. 그러지 않으면 뿌리가 없어져요. 뿌리가 없어진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 계시적으로 된 거예요. 그런 말하는 민족은 한국 민족 외에는 없어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인 동시에 가정의 주인이에요, 나라의 주인이에요, 세계의 주인이에요. 사람 앞에 있어서 아버지 어머니는 주인인데 우주를 아버지 어머니 만들 수 있는 주인이시니 하나님은 주인 중의 주인이요, 부모 중의 부모요, 그다음에 스승 중의 스승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지.

그러려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 아들딸을 위하고,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있는 거 전부 다 주고 또 주고 싶다는 거지. 한 해 한 해 키가 큼에 따라서 같은 예물을 주는 것이 아니라 키 큼에 따라서 옷이라든가 환경여건도 달라 가면서 대학을 다녔으면 아버지 어머니가 출세했으면 세계를 데리고 다니면서 자기 친구를 소개해 주고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흥청거리고 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돼 있지, 이 조그마한 언덕배기에서, 비탈진 언덕배기 집에서 일생을 살겠다는 그런 고독단신의 부부가 어디 있어요?

아기 셋만 낳게 되면 그다음에는 꿈 가운데 낳는 것보다도 쉽다

사랑이 아니면 안 돼요. 그래서 사랑만이 모든 걸 화합하는 거예요. 무슨 사랑? 자기들을 위하려고 하는 사랑!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기준, 절대신앙 위에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사랑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기를 주장, 억만년 주장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이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억만년까지 주면 돌아오게 돼 있다는 거예요. 억만년 주게 된다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주게 된다면 아들딸에서 손자가 점점 많아지고 점점점점 더 위하고 위하다 보니 세계 하늘땅이 꽉 차서 만물보다도 더 무성해 가지고 만물을 사람의 사랑으로 흠뻑 덮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일족을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그래, 아기들은 많이 나아야 되겠나, 적게 나아야 되겠나?「많이 나아야 됩니다.」여자들, 아기들을 많이 나아야 되겠나, 적게 나아야 되겠나?「많이 나아야 됩니다.」아기들을 많이 자꾸 나으면 얼마나 힘들겠나? 내가 닭이 계란, 알 낳는 거 보니까 매일 낳아요. (웃음) 아니야. 우리 엄마는 몇 년 만에 한 명씩 낳았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겠지, 이렇게 생각해요. 매일 나으면 헐(수월)하지, 맨 처음에 나을 적보다도. 안 그래? 그렇잖아?

나는 그래요. 아기 셋만 낳게 되면 그다음에는 꿈 가운데 아기 낳는 거보다도 쉽다 이거예요. 꿈 가운데 아기 낳는 것도 싫어하면 진짜 아기 낳는 거같이 되지만 말이야, 셋만 나으면 꿈 가운데 아기 낳는 거보다 쉽다. 그 꿈 깨고 나서는 무슨 짓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쉬지 않고 논갈이도 갈 수 있고, 밭 매러 갈 수 있고, 일도 할 수 있고 무슨 일도 한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호사하기 위해서 층층시하에 시집가서라도 손자만 안고 있으면 자기 남편도 응 응, 시아버지도 응 응, 그다음에 시할아버지가 있더라도 응 응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기보다도 건강하지 않는데 일하고 땀을 흘리는데, 아기 낳았다고 자랑해 가지고 엎드려 가지고 거기서 한 달 두 달 석 달까지 휴양해서 쉴 수 있어요? 어림도 없지. 나는 우리 어머니(충모님)를 보니까 일주일도 안 되어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를 보니까 아기 낳은 것이 힘든 것이 그때만 그렇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풀려 나간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는 어렵지만 어렵던 것이 풀려요.

여기에 아기 셋 이상 낳은 여자 손 들어 봐라. 그다음에 넷 낳아 봤어요?「예.」손 든 사람 가운데 네 사람 이상 낳아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쉽지? (웃음) 맨 처음에는 죽을 각오하지만 점점 지나 가지고 그저 그런 거 한번 혓발에 피 낸다 이거예요. 혓발을 물어서 피가 싹 쏟아진다 하게 되면, 그저 휙 물라는 거예요. ‘악!’ 하면 쭉 나온다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요? 해 보라구요.

운동할 시간, 잘 시간이 없지만 어디라도 운동하고 풀 줄 안다

선생님이 감옥에서 고문 받으러 갈 때는 반드시 여기를 물고 들어갔어요. 피를 내고 간 거예요. �, 침을 뱉으면 피가 나와요. 그것이 숨통이 되는 거예요. 어혈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문 받고 사지에서 기어 나왔더라도 아침이 되면 거뜬해지는 거예요. 보통 사람은 그거 몰라요.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을 지도했다구요.

그렇잖아요? 사커 볼을 차게 되면 공기가 안 나가게 되면 터질 텐데, 조그마한 바늘 끝 같은 것으로 힘껏 차게 되면 픽 픽 나간다구요, 터지기 전까지. 마찬가지 이치예요. 숨을 쉬어요. 흐읍 후우. 그것을 모아 쉬는 거예요. 후, 흡! 모아 쉰다는 거지. 그러니까 숨쉬는 것같이 진동하게 되면 화합이 벌어진다구요.

기도도 그래요. 기도가 운동이에요. 손을 이렇게 쥐고 하면 땀이 흘러 떨어지는 거예요. 온 몸에 땀을 흘린다는 거예요. 승도 할머니의 ‘간절히’를 들어 봤어요? 간~~~~, 간절히 할 때는 숨이 끊어져요. 그런 기도를 하니까 하늘도 죽을까 봐 내려와서 깨워야지. (웃음) 나는 그게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운동은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거 다 운동이에요. 운동이라구요. 차 타면 운동이에요. 전부 다 운동이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뭐 운동할 시간이 있어요? 밥 먹을 시간도 잊어버리고 잘 시간도 잊어버리고 이렇게 산 사람이 운동할 시간, 자는 시간도 없는 거예요. 차 타면 출발하자마자 조는 거예요. 자는 거예요. 변소에 가서도, 변소 가서 한 15분 20분 30분까지 있을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변비가 생기든가 이래 놓으면 30분도 그만이지 뭐. 그래, 가서 자는 거예요.

편리하지? 양변기가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거기에 앉으면 네 다리를 펴고 기대더라도 쓰러지지 않고 잘 수 있는 거예요. 오줌이야 나오겠으면 나오고 큰 것이야 흘리겠으면 흘리고. 일어서 가지고 쓱쓱 하게 된다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잠 자고 나오는 거예요. 풀어야 될 거 아니에요? 풀어야 돼요.

선생님 이상 사랑하고, 선생님 이상 아들딸을 키우라

자, 그러니까 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의 열매를 남기고, 사랑의 열매를 영원히 관리하기 위해서 내가 태어났다. 그러니 죽음이 마지막이 아니에요. 죽음이 잠깐 여행하는 시간이에요. 여행해 가지고 본향 땅에 가서 영원히 아들딸을 데려다가…. 지상에서 대우주의 주인 돼 가지고 왕 중 왕의 자리에서 사랑하고 싶었던 것을 실제 실천하기 위한 본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세계예요. 경계선이 없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선생님을 사모하던 그 몇백 배 간절한 사모도,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세계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오면 선생님에 대해서 아담 해와가 자랄 때 동산을 둘이 다니면서 꽃반지도 해 주고 꽃목걸이도 해 주고 그런 것을 다 가르쳐 준다구요. 체험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결혼식 식장까지 안내해 주는 거예요. 식장에서 자기의 여편네와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심정의 고개를 넘어가야 할 때 타락한 심정 이상에 가려니 선생님이 필요한 거예요.

넘겨 놓고는 동생으로서 훌륭한 동생을 만들어 가지고 훌륭한 동생이 훌륭한 어머니 되게끔, 훌륭한 어머니가 할머니 되게끔, 훌륭한 여왕이 되게끔 지도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거예요. 그러나 자기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 외는 다 끊어 버리고 축복을 해 줘도 그 축복한 상대는 저 이웃 동네에서 3대 후에 만나서 살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강현실은 안 그래? 이 총장 안 그래? 그리워 가지고 오는 거야, 여기에.

그리워해 가지고 상대를 맺어 주면 선생님을 그리워하던 이상의 사랑의 길을 열었으니 아버지가 결혼하는 딸을 결혼식장까지 끌어 가지고 인수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 이상 사랑해 가지고 행복하라고 복을 빌어 주어 가지고 그래야 할 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갈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이상 사랑하고, 선생님 이상 아들딸을 키우라는 거예요. 그게 안 돼 있어요.

이제 나라가 있으면 법으로 하는 거예요. 법으로 하는 거예요. 어드래요? 사랑의 동산에 사랑의 꽃동산, 사랑의 자연 동산, 사랑의 물 동산, 사랑의 바다 동산, 사랑의 푸른 하늘 동산 거기서 살고 싶어요, 자기들끼리 좋아할 수 있는 참새새끼 같은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웃음) 참새 쌍쌍이 같은 그런 참새 부부로 살고 싶어요, 까마귀 부부로 살고 싶어요? 까마귀는 죽은 사체 냄새 맡는데 제일 빠른 것 아니에요? 사람과 같이 저나라에 가서도 자기가 오색 가지 먹고 하던 것, 먹고 싶은 것이 언제든지 보급돼요. 그런 것이 저나라는 무한히 영원히 보장돼 있어요.

상대 없이 혼자 살겠다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고독단신이 된다

상헌 씨의 얘기를 들으면, 중간 영계의 사람들은 지상과 같이 일하고 먹고살기 때문에 일한 분량만큼 자기가 보급 받는다구요. 그런 공장에서 전문적인 체험을 하게 되면 그 원료들이 창고에 들어가면 어제 있던 원료가 오늘 다 들어가면 ‘아이고, 내일 쓸 것이 없다.’ 하는데, 아침에 가면 또 있어요. 샘물과 마찬가지예요, 생수!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그렇다는 거예요. 배가 고파 죽는 것이 없어요. 밥 걱정 없어요. 입을 걱정 없어요.

사랑의 최고의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마음세계에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아들딸이 들어가 있고 부부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하나되면 가정들이 하나님의 마음속에, 심정권 세계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싸우질 않아요. 서로 위해 주고 말이야 이러니까 하나님도 편안하지. 하나님이 싸우면 어떻게 되겠나? 여러분 몸 맘이 싸우면 고통스럽지? 마찬가지예요.

이 우주의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집어넣더라도 왜 그거 전부 다….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하나의 몸 가운데. 세포도 쌍쌍, 상대가 있어야 오래가는 거예요. 상대 없이 혼자 살겠다는, 과부 좋아하는 사람, 요즘에 배웠다는 사람, 아이구, 내 마음에 맞지 않으니까 시집갈 상대가 없다 이거예요. 시집갈 상대가 왜 없어요? 굼벵이도, 별의별 종류도 상대 없이 번식하는 것이 없는데, 내가 뭐 대학 나왔다고…. 곤충세계의 대학에서 학교 졸업해 가지고 지식 권력 중심삼고 돈 가지고 상대 찾는 거예요? 그런 녀석은 저나라에 가서 고독단신이에요. 상대가 없어요.

아들도 사랑 못 했고, 딸도 사랑 못 해 봤고, 친척도 사랑 못 해 봤고, 남편도 사랑 못 해 봤고, 아버지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사랑 못 해 봤으니 저나라에서 고독단신이니까 바람벽을 보고 살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 많은 시가 사람들, 층층시하에 가서 산 사람들은 황족권 내에서 법을 알고 하던 거와 같이 자기 설 자리 앉을 자리를 가려가면서 살 수 있는 훈련, 천상세계에 합격할 수 있는 비례의 가치를 지상에서 만들기 위한 것인데, 그걸 모르고 자기 혼자 살아 보라는 거지.

영감 하나 얻어 줄게. (웃음) 아니야. 미국 남자도, 하기야 중동 남자가 좋지. 이 총장도 ‘공자 님’ 하면 찍 오지, 이제는? 자다가도 ‘공자 님’ 하게 되면 공짜가 아니고 공들여야 되겠다, 공짝 공짝! 공짜가 아니에요. 잘 모시고 잘살아야지.

(손자님이 나와서 얼러 주심) (웃음. 박수)「처음 보는 사람이 있어요? 할아버지 닮은 손자예요. (어머님)」얘도 손이 얼마나 말랑말랑 한지 몰라. 사람은 오만 가지가 똑같아. 어쩌면 그렇게 닮았어. 형진이의 아들이야. 얘도 운동신경이 얼마나 좋은지 들었다 놓게 되면 또 하래. 미끄러지니까. 순하고 아주 뭐 통이 커.

여기에 사위 삼을 아줌마도 있겠지? (웃음) 정성들여야 돼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손자님이 옹알거림) ‘그렇게 안으면 싫습니다.’ 이렇게 해달라 이거예요. (손자님을 어르심)「할아버지 목소리를 알고 할아버지만 보면 그렇게 잘 웃어요.」할아버지가 친구인데 뭐.「또 할아버지하고 띠가 같아요.」(웃음)

죽었던 아벨이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찾아올 길이 없어

오늘 훈독회 시간인데 훈독회 냄새도 못 맡고 가면 병난다구요. 자, 알겠어요? 사랑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래요. 아벨이, 죽었던 것이 다 찾아와야 돼요. 셋을 세워 나왔으니 종교권이 맞으면서 희생하면서 찾아온 거예요. 맞는 것은 나서는 거기에, 맞은 자체가 희생한 동시에 손해배상 이자까지 청구해서 찾아오는 거예요.

여기서 이것이 이걸 때려잡았는데 하나님이 보호하사 맨 밑창에 이것 이것 전부 다 사랑하고 나야, 본래 타락하지 않으면 가인을 먼저 사랑해야 될 거 아니에요? 이걸 사랑하고 나야만 다 해서 사랑해 놓고 따라올 수 있어야 여기에 와 가지고 보호권이 생겨요. (그렇지 않으면) 죽여 버려요.

지금까지 정치가 종교를 희생시켰어요. 그래서 유물론자들은 종교를 없애 버리려고 한 거예요. 박살이에요. 학살한 거예요. 여기서부터 길러 나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그래 가지고 여기서 이것까지도 해야만 여기에 옮겨져 가지고 이것을 찾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 이래 가지고 이것이 비로소 같이 이래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야 탕감복귀가 돼요. 그다음에 이게 전부 다 협조해야만 세계적인 반대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곳까지 오게 된다면 전체가 합해 버려요. 이게 그래 가지고 앞서 가지고 위해야만 넷이 합해 가지고 세상이 전부 다…. 이 갈래 길 싸움하는 것이 2차대전이에요.

아담가정에서 해와 같은 섬나라가 영국이고,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미국은 여자의 아들이에요. 영국은 아들을 따라가야 돼요. 2차대전 이후에는 다 넘겨줘야 된다구요. 미국이 1차대전도 공짜로 참가하고 2차대전도 물론 싸우기는 싸웠지만 말이야, 영국 이상 희생하지 않았지만 해와의 승리권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아 가지고 구라파의 모든 전부를 아이젠하워니 맥아더 휘하로 해 가지고 정리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죽었던 아벨이 희생해 가지고….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찾아올 길이 없어요. 사탄이 반대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나라가 있더라도 세계 기반을 중심삼고 사탄을 중심삼고 연합해 가지고 유엔 자체가 사탄권 내에 있기 때문에 한 나라를 전부 다 도말해 버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나라라는 게, 정치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예수교가 세계의 주도적인 종교가 돼 있고 세계의 모든 문화를 종합해서 새로운 예수 중심삼은 문화세계를 창조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얼마나 많은 수의 피를 흘리고 희생을 시켰느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개인적인 희생은 물론이요,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주의가 녹아났어요. 공산주의 때문에 그렇잖아요? 소련이, 레닌이 차르 정부의 근본 뿌리까지 혁명해서 죽여 버린 거예요. 피바다 위에 공산당이 빼앗아 선 거라구요. 그것이 끝까지 못 가요. 한때에 이쪽이 아니라 이쪽이 크기 위한 거예요. 맞고 고개에 와서 손해배상 청구할 때까지 계속하지. 그래서 70퍼센트까지 이겼다구요. 2차대전도 70퍼센트 이상 이긴 거예요. 3차 사상전도 공산세계가 지배한다고 봤지만, 그때에 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내려가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먼저 친 녀석이 망하는 거예요.

마르크스는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즘도 그렇잖아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슬렘이 적수 되니까 이라크나 이란이라든가 그다음에 그 옆에 나라, 소련과 관계돼 있는 무슨 나라?「아프가니스탄입니다.」아니, 평면적으로 이어받은 곳? 여기도 그랜드 멉티가 있잖아.「시리아입니다.」시리아! 그것이 길이에요, 소련 같은 나라의. 지금도 이슬람이 공산세계와 하나돼 있어요. 그러니까 가깝기 때문에 가까운 것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가인적인 종교인 구교가 이슬람과 하나돼 있어요. 공산당과 하나돼 있어요. 시온주의를 공산당이 길러냈어요.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 거지.

시온주의의 내용, 그들은 선민권을 가지고 그것을 절대시해요. 하나님보다도 선민권이 귀하다고 해 가지고 절대시하고 여기에 반대하면 죽이든 무엇하든 다 선하다고 생각해요.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야! 내가 이제 시온주의를 소화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 배후를 알아보니 공산당보다 더 무서운 데가 있어요.

몇백년 되는 거예요. 8백년 이상 그 주의를 중심삼고 무자비하게 많은 남모르는 피를 흘려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관념을 가진 유대민족, 이스라엘 민족이 끝날에 드러날 때 실체 탕감을 하기 위해서 6백만이, 6백만이 아니지. 그 배 이상이 희생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몽골인이 세계에 퍼져 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생이, 셋이 잃어버렸던 것을 다 찾아 가지고 선한 왕이…. 선한 왕이에요. 종교권에서 전종교권 사상계를 통일한 평화의 왕이라는 것은 문 총재가 처음 그런 자리에 등장한 거예요.

3차의 대관식과 미국에 갖고 있는 정보적 배경

제1차 이스라엘, 제2차, 제3차, 제4차 이스라엘 혈연적 관계가 도약이 없어요. 연관 관계로서 이어질 수 있게끔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 즉위식 대관식, 그다음에 흥진 군하고 예수가 와 가지고 금년 2월 4일 미국 국회에서, 그건 한 번 쫓겨났더랬지? 아슬아슬한 가운데서 이어지는 거예요.

그 기반 위에 가인과 아벨의 왕권을 부모님 앞에 어려운 가운데서 이어놓고 상원을 중심삼고 실체 부모가 왕권 수립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흥진 군하고 예수님이 미국에서 그런 식을 해야 되느냐 하면 영계가 갈라진 것이 예수님 시대라구요.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과 나라가 갈라져서 두 갈래 된 것을 합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의 총사령관으로 있는 흥진 군이 예수님을 데려가서 이스라엘 나라의, 그다음에 미국에 와서 제2이스라엘권 영육 실체 상속권이 없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부모님을 모시는 대관식을 한 거예요. 그다음에 실체 대관식이 3월 23일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실체 대관식을 비로소 4차 만에 본국에 갖다 심은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참석한 손님 80퍼센트 이상이 미국에서 온 사람들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이양하러 왔다는 거지. 그것을 그냥 흘려 버리면 안 돼요. 선생님이 작전할 수 없어요.

그런 모든 것,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부터 때가 그렇기 때문에 최고 과학기술세계의 첨단을 달리는 것이 헬리콥터예요. 이것은 어디든지 앞으로, 지금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것이 뭐냐? 내연기관에 혁명이 벌어질 것을 발명하고 있어요. 그것을 이제 헬리콥터에 장치하게 되면, 헬리콥터가 지금 뭐 3백 마일 이상 못 나가요. 우리 그것을 달게 되면 속도를 다하게 되면 지금 제트기보다 더 빠를 수 있는 것이 나오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 안 하게 되면 내가 간판 붙이고 그걸 전부 다 까 버리기 위해서 그 준비해 가지고 추파를 던져 가지고 끌려온 거라구요. 또 워싱턴 타임스가 자기들 비밀까지 다 알고 있어요. 샅샅이,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것, 제품이 어떻게 어떻게 됐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가 무서운 거예요. 샅샅이 전문분야에 관계돼 있는 국가 전반적인 모든 분야의 비밀까지도 캐낼 수 있는 길이 돼 있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공장은 일주일이면 다 필하기 때문에, 기사 써 가지고 폭로하게 되면 거기에 회장이니 부장들이 놀라자빠질 비밀 보따리가 다 나와요.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미국의 워싱턴을 중심삼고, 워싱턴이 미국의 서울인데 서울 중심삼고 40킬로미터 안팎에 있는 그 도성 전체의 비밀을 순식간에 다 알고 있어요. 국방부 국무부 부처가 하는 것을 다 알 수 있고, 백악관의 대통령이 하루 24시간 중에 어디서 담배 먹고 어디서 가래침 뱉고 어디서 누구 만나는 것이 전부 다 기록이 나오게 돼 있다구요. 그게 무서워요. 잘못하면 전부 다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리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통신기지에서 연락하는 메인 라인이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메인 라인하고 같이 연결돼 있어요. 3분 이내에 국가비상사태가 벌어질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언론기관을 통해서 방어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이 필요해요.

정보관계는 표면적인 발표를 할 수 없어요. 내면적인 소화는 할 수 있지만 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언론기관이 해 줘야 할 텐데, 그건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스가 할 수 없어요. 비밀을 우리만큼 모르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워싱턴 타임스 신문기자가, 안보문제에 권위 있는 사람이 책 쓴 것이 공산세계 지금까지 비밀, 어떤 세계의 비밀, 소련이 뭘 하고 중국이 뭘 한 것,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무슨 발언을 중심삼고 흐르는 목적이 이런 목적이고 몇 년 후에 될 것을 이렇게 발표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다 나온다구요.

그마만큼 무서운 정보적 배경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맨 꼭대기 자리에 있는 사람이 나라구요. 미국 대통령이 모르는 것을 내가 먼저 알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의 정보처,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정보처가 모르는 것을 내가 먼저 알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무능한 사람 쫓기는 사람 힘없는 사람 누구든지 동네북같이 두들겨 패도 무사한 사람으로 나왔어요.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안 된다구요. 법이 딱 선 다음에는 그냥 그대로 무자비하게 갈라 세우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이제는 법을 지키면서 사랑을 논의하는 때

여러분을 축복할 때 사진 보고 축복해 줬지? 사진 보고 약혼해 줬나, 실제 물건 보고 약혼해 줬나? 사진 보고 다 해 준 거예요. 그 실체들은 오려고 했지만 실체도 사진같이 보고 해 줬지, 그 실체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했나? 상징 결혼과 형상 사진을 보고 실체, 실체 있는 것을 떼어 버린 거예요. 소생 상징, 형상, 실체, 선생님이 해 준 것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탈락해 버려요.

36가정에 들어갈 사람들, 오래된 사람들이 ‘아이고, 상대가 마땅치 않아 나는 그만두겠다.’ 했는데, 지금 영원히 한이에요. ‘누구보다도 내가 36가정에 으레 들어갈 것인데, 못 들어갔구만.’ 자주성이 강하고 교만한 녀석들은 다 탈락하게 돼 있지.

자, 알겠나?「예.」사랑 가운데 무한한 무한대를 품고 사랑해야 돼요. 이제 금후에 선생님이 가서 ‘하나님, 지금은 창조이상으로 지은 것이 다 타락해서 하늘이 고통받았고, 참부모가 고통받았습니다. 그런 핏줄에 걸려 가지고 탕감이라는 수고하던 그 역사를 보고 싶소, 치워 버리고 싶소?’ 하면, 키익! 다 포기할 수 있는 거예요. 다시 순식간에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니 흠 있는 사람은 ‘이사 가자.’ 할 때 옮겨갈 자가 없다는 거예요.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축복받은 가정의 낙원 같은 천국, 지옥 같은 천국이 있다는 거예요.

교육받아 가지고 몇천년 중심삼고,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려야 돼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그런 문턱 밖에서 구해 달라는 원성의 함성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 거예요. 듣기 싫어서 별동부대로 잘라 버리는 거예요. 협박이 아니에요. 그렇게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프로그램을…. 가려고?「예. 아홉 시부터입니다.」그래, 앉았다 가라. 그만두자. 일어서든지 해라. 기도나 잘해 주고 가라.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박수)

자, 됐어. 갈 사람은 가라구. 원주야.「예.」다음에 새로운 장이지?「예.」한 절이라도, 훈독회를 넘겨 버리면 안 되겠으니 이거 1절이라도 기억하라구요, 무슨 말씀이 나오나. 그래요.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3장 축복가정의 섭리적 의의 1)36가정’ 훈독)

저 아저씨는 어디에 누구야? 어디서 왔어?「전도관에서…. 제가 작년 5월 21일 날 노 대통령을 만나서 무슨 말을 할까 했더니, 아버지께서 즉답하셔서 원리교육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 보고가 아버지한테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하기 전에 얘기해야지, 죄송한데 선생님에게 보고할 게 뭐야? 죄송치 않을 때 해야지. 알았어요. 그건 자기 기록에 남겨 놓으면 돼요. 통일교회의 공개적인 중요한 훈독회 시간을 잘라 가지고, 개인 사정보다도 공적인 내용이 연결 안 됐기 때문에 나중에 하는 게 좋아요.

자, 기도도 하고 이제는 오늘도….「기도했습니다.」기도도 하고 했다고. (웃음) 그러니까 기도도 하고 이제는 끝났으니까 밥이라도 먹고 행차들 해야지. (경배)

여러분의 가정들, 36가정 72가정 430가정, 구라파니 세계가 뒤넘이쳤어요. 나가는 날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했던 것을 빼앗아 가지고 고소하겠다고 하는 그런 싸움도 다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뭘 잘했게? 선생님을 고생시켜 가지고 가정 축복받은 것이 제멋대로 살고, 그건 내가 두어두지를 않을 거라구요. 새로운 각성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때가 달라진다구요.「예.」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는 법을 지켜야 할 때예요. 사랑을 논의할 때가 아니고 법을 지키면서 사랑을 논의하는 거예요. 법을 어겼기 때문에 법대로 처단하고 사랑을 남겼지만, 우린 반대로 사랑을 논의하려면 법을 지키고 사랑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렇게 돼요. 자! *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대관식

(곽정환 회장이 9월 21일부터 계속된 세계몽골반점동족 지도자 국제평화회의에 대해 보고)「……처음에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오늘은 어디에다가 포커스를 했느냐 하면 전적으로 아버님, 어머님께서 왕으로 즉위하신 데다가 초점을 모아 가지고…」

혈통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골자로 강연해야

하늘 편의 종교권을 중심삼고 아벨권이 지금까지 가인세계의 반대를 받았는데 왕이 돼야 하는 거예요. 가인권의 수많은 왕들의 만왕의 왕이어야 돼요. 종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나타난 그것을 강조해 감으로 말미암아 가인, 장자권이 아담가정에서 아벨을 죽였던 것을 복귀해 가지고 살아나 가지고 찾아오는 거예요.

찾는데는 그들이 반대 받는 가운데서 찾아 가지고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찾아 올라가 가지고 원리적 기준에 있어서 장자권 되는 이것을 얘기해야 돼요. 몽골을 섭리사에 그냥 집어넣으면 안 된다구.「예.」이것을 발견해야 될 거라구.

평화의 왕 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래의 이상을 중심삼았다면 타락이 없었던 이상을 중심삼고 본래의 왕족 왕권이 세계를 넘어설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로 해 가지고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 제4차 이스라엘까지 만들었어요. 가인권이니까 천사세계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종교를 부수어 나오던, 타도해 나오던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종교가 합해 가지고 찾아질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가인 아벨에서부터 셋을 중심삼고 찾기 위한 거예요. 셋 될 수 있는 종교의 통일적 사상을 가지고 메시아가 와 가지고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에 서서 거꾸로 찾는 거예요.

양자를 찾아 가지고 서자를 찾아 가지고 어머니를 찾고 부모를 찾아서 부모가 비로소 지금 섰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왕권 수립할 수 있는 결과는 처음이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래 가지고 이것을 버릴 수 없으니까 천사장 권내를 동생의 자리에 세워 형님의 자리에서 구해 주는 입장, 그걸 가르쳐 줘야 한다구요.

자기들이 뭐 이렇게 돼 있는 것을 구해 주기 위해서 전체 무슨 책임을 부여한다는 것보다도 여기에 비로소 형님의 자리가 뒤집어져서 여기가 형님의 자리고 형님이 됐던 타락한 천사장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와서, 이것이 본래 형제였으면 동생이 형님을 따 버릴 수 없으니까 동생이 형님을 구해 주는 입장에 서 가지고 같은, 원수 원수끼리 교체결혼이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교체결혼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된다는 것이 혈통전환이 필요하다는 그것을 골자로 강연해야 된다구요.

어제 아침인가 오늘 아침인가 얘기하려다가 그걸 강조하다가 중간에 그쳤어요. 이제부터 그런 것을 똑똑히 얘기해.「예.」무슨 말인지 알겠나? 혈통적으로 다르다구. 다르니까 연결시키기 위하려니까 선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시작해 가지고 대몽골반점을 하늘이…. 그걸 얘기해요. 타락의 핏줄의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늘이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이것을 장자는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의미에서 70퍼센트가 남아졌다 이거예요. 사탄 편이 70퍼센트예요, 선은 30퍼센트, 33퍼센트고.「예.」

그렇기 때문에 70퍼센트가 이게 소생?장성적이지 완성 자리가 아니라구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뭘 해야 하느냐? 혈통전환이에요. 땅에서부터 선조들을 통해서…. 자기들이 여기서 지상에 했댔자 혈통적 전환을 할 수 없거든요. 조상들이 혈통적 축복 받아야 이것이 이루어진다구. 그것을 알고….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창설대회 대회사 낭독

「제 기조연설에는 그걸 좀 넣는다고 넣었습니다.」어디 기조연설에?「예, 거기 있습니다.」이거야?「예.」요거 읽어보자. 효율이 읽어봐.「예.」

이 사람들은 혈통이라는 것이 없지?「그 사람들은 그야말로 참….」그러니까 뒤집어 박아야 되는 혈통이라구. 자, 읽어 보라구.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창설대회 대회사 낭독)『……저는 이미 개회식의 기조연설에서 밝혔듯이 우리 몽골반점동족은 노아가정의 장자 셈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서…』

그래, 아담 해와 가인도 집어넣지 않고?「시간 때문에….」가인이 아벨을 죽였다는 게 문제가 되거든. 그걸 이제라도 집어넣으라구.「본래 기조연설에는 그게 들어갔습니다.」그래?「예.」

『하나님의 섭리에서 장자권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선의 혈통의 순결을 계승하고 보전해야 하며, 참부모가 되시는 하나님을 경모하고 모셔야할 도리가 있으며, 더 나아가 동생의 입장에 있고 형제자매가 되는 전체 인류와 만물에 대해서 먼저 희생하고 위하는 참사랑을 실천해야할 섭리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탕감이라는 것은, ‘종교적 입장에 탕감된 동기로 말미암아’ 그걸 집어넣으라구요. 몽골족들이 그냥 그대로 했다는 결론이 난다는 거예요.「끝에 탕감혁명이라는 말은 넣었습니다만….」그런 얘기를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 읽어 봐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은 다른 어떠한 활동이나 정책보다 이 장자권 사명을 수행하는 것에 주력합니다. 왜냐하면 이 가정, 순결한 성, 참된 사랑의 절대가치관이 평화의 근원이요, 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하늘로부터 새로운 가치관이 설정됐기 때문에’ 그것을 집어넣어요. 그냥 있는 것으로 그리 됐다고 하면 그거 안 된다구. 섭리관이 되어 있다는 것을 게재해야 돼요.

『……다시 한 번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지향해야 할 근본 철학과 역사의식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국가 메시아들 앞에 이걸 보내는데 교육을 우리 교회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싫다고 하더라도 강제로 해 가지고 그 책임자 앞에는 완전히 정신 자세를 가지고 우리 교회의 책임자 상대적 존재가 돼야 된다구요. 거기서 추어 올라가면 국가가 연결되는 거지. 몽골족하고 연결해서는 그걸 교육을 해야 돼요. 우리가 교육을 하려면 막대한 자원을 보충할 수 없어요. 우리 국가 메시아들 중심삼고 재차 교육할 수 있게끔 강조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자매결연한 것이 그 묶기 위한 조건이 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인간 조상이 잃어버린 본연의 상태를 회복하는 복귀섭리이며, 이 섭리는 하나님이 운행할 수 없는 사탄의 주관 밑에 있는 인간이기에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가 아니고 인간 조상으로 오는 참부모 되신 메시아를 통해서만 완결됩니다.』

타락의 혈통이라는 것도 얘기 안 했구만.「예, 나옵니다.」

『……참사랑의 평화통일세계를 실체적으로 천상 천하에 하루속히 이루겠다는 결의와 실천을 합시다.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무한한 인도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거기에 세계평화의 지상 천상천국이라는 걸 집어넣어야 돼요. 새 하늘과 새 땅, 구시대가 지나고 신시대에 들어옴으로 새로이 모든 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연결하여 같은 하나된 천상세계의 평화, 천상세계를 건설하는 데 총진군합시다.「예.」

거기에 이제 가정적으로 개인과 가정과 나라에 대한 의무 책임 완수를 해야 돼요. 지금까지 개인을 구하고 가정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고 하늘땅 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수고한 모든 문제가 다 거기 걸렸던 것을 다 해원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국민으로서, 형제와 같은 국민으로서 하늘을 위해서 갚아드려야 할, 봉헌해야 할 시대에 전진합시다. 그걸 집어넣으면 되겠다구요. 내용이 대개 확실하게 이걸 고쳐 하게 되면 괜찮겠다구. 자!

가정에서부터 고장난 세계가 됐기 때문에 거꾸로 뒤집어 박아야

「특히 아버님, 이번에 느낀 것은 그래도 서양권 내의 학자들이나 대표들이 오면 성경에 대한 상식이 좀 있고 기독교도 좀 알고 하는데, 이 몽골권은 기독교하고 상당히 거리가 멉니다.」

그 사람들도 기독교 믿는 사람도 다 있지. 없나?「대부분 중국하고 몽골하고는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좀 고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행해야 될 행사가 왕권 즉위식까지 해야 되니까 섭리적으로 안 풀 수가 없어서 개회식 때부터 그걸 했기 때문에…」

맨 처음에 아담가정에서부터…. 고장난 가정에서 고장난 세계, 고장난 우주가 돼 있기 때문에, 그 주인으로 보게 된다면 고장난 이런 것이 아니고 본래는 이상향이 이루어질 것이 안 됐기 때문에 고장났다, 이것을 타락이라 하고 이건 탕감이라 하고, 이러기 위해서는 거꾸로 뒤집어 박는 일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 그렇게 돼 있고 생명이 그렇게 돼 있고 혈통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 세 가지면 돼요. 사랑이 잘못된 걸 뒤집어 박아야 하고, 생명이 딴 혈통관계로 안 됐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족속들, 혈통적 관계를 맺기 위해서 종교를 세웠다는 거예요.

종교를 세워 맨 끝에서 전부 다 잘라 죽인 게 국가가, 먼저 나온 장자권 국가가 아벨을 죽여 나온 거예요. 종교가 지금까지 핍박을 당한 거예요.

문 총재가 이렇게 당당한 분이 이런 내용에 핍박당한 거예요. 뻔히 알면서도 자기들이 자기 권세를 중심삼고 밀고 나가는 별의별 짓 하는데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이 개재하기 때문에 악한 사탄도 후퇴하지 않을 수 없고, 가정도 찾아지니 돌려주지 않을 수 없어요. 주인 되니까, 이렇게 물러나 가지고 지금까지 평화의 왕 자리까지 나왔어요. 평화의 왕 이것은 언제나 영원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둘레에 있는 세계의 왕들은 가인적인 왕이지만 평화의 왕은 하나님의 아들 자리에 있으니 가인적 왕을 중심삼은 왕 중 왕이기 때문에 만왕의 왕이 된다는 거예요. 만왕의 왕을 넣어 줘야 돼요. 그런 걸 간단히 해 주면 돼요.

여러분이 그걸 잘 알아야 된다구요. 핏줄, 생명도, 부모도 부정해야 되고, 사랑도 부정해야 되고, 관계된 국가 전체, 하늘까지도 타락했기 때문에 고장난 거예요.

그 세계의 괴수자가 악마, 사탄이라는 거지요. 악마인데, 끝까지 자기가 먼저 가진 소유권을 어떻게든지 거짓말하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감추어 나가서 그 위치를 세우려고 하기 때문에 독재가가 나오고 자기 주권만 잡으면 정권 중심삼고 행패 부려 가지고 법도 갈아치우고, 헌법도 뭐이 없다구요. 세계가 그러니까 끝에 가서는 혼란 된 주인이 없는 세상이 됐어요. 중심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구요.

중생?부활?영생식 3시대를 거쳐 가지고 해방돼

그런데 이렇게 선생님 편에 개인적 완성을 거쳐 종족, 민족, 천주, 하나님 해방해 드렸어요. 하나님이 내적 부모가 되고 참부모가 외적 부모가 되는데, 그것만 아니고 삼시대, 천주의 보이지 않는 무형의 이성성상에 하나될 수 있는 하나님, 그다음에 실체로 아담 중심삼고 살아 있는 천지예요, 천지의 하나님, 그것 가지고도 안 돼요. 천지인의 사람을 통해 완성한 이 아들딸, 사람을 중심삼고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전부가 내적, 몸적으로 자녀 중심삼고 일체 되는 거예요. 혈통이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자녀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사람으로서 비로소 여자 남자가 돼 가지고 사랑함으로 사랑의 실체를 이룸으로 3세계가 연결돼요. 그것을 이루기 위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신약시대가 성약시대와 연결될 텐데 영계 완성을 해야만 지상을…. 예수님이 영계의 뜻 완성과 지상에 축복을 못 해줬으니 연장돼 가지고 재림주까지 와 가지고 3시대를 거쳐 천지인 합덕해 가지고 신인일체 부모의 핏줄을 연결시킨 정착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는 영원한 씨가 돼요.

그 씨가 되니까 종교가 없어지고 만국 천일국 백성이 하늘과 땅, 지상과 천상에….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가 돼야 돼요.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다시 재차 싸우는 것을 찾아가 붙여 가지고 하나의 모양을 갖다 놔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관계가 죽였으니 뒤집어 놓아야 된다구요. 죽인 사람이 아래로 내려가고 죽은 자는 올라가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천사가 내려가고 아담세계가 올라가는 거예요. 천사의 나라가 내려가고 아담세계의 본연의 이상세계가 바로 선다는 거지요.

거기에 세계적인 모든 인류를 연결시키기 위한 그 준비 기반으로 제1이스라엘권 확대세계가 됐으면 다 이루는데 그게 안 됐으니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 제4차 이스라엘 나라가 되어서 제4차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천일국 중심삼고 이것을 갖다가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 하늘이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선생님이 이뤄 놓은 지금 축복받은 가정이 통일적인 가는 방향 된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 원리로 말하게 되면 제3절에서 4절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뒤집어져 간다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깨끗이 밤낮이 바꿔진다구요. 밤낮이 바꿔졌다는 것이 도로 찾아졌다는 거예요. 이것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라는 말이 나와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완전히 흔적도 없애 버리는 거예요. 존재 가치를 부정해요.

그러니 지옥으로 다 갈 것인데, 이것이 중생, 복중의 아기가 중생, 부활, 그다음에「영생식입니다.」그래, 중생식?부활식?영생식, 이래 가지고 그것이 복중시대로부터 3시대를 거쳐 가지고 해방되는 거예요. 종교권을 모르고 풀 도리가 없어요. 종교권이 책임분담 못 했다는 거예요.

교육을 나라 꼭대기서부터 하고, 대관식을 해서 부모님을 모셔야

자, 그래서 얘기해 봐요.「예.」다 알았지? 똑똑히 알아야 돼요. 머리 되는 사람들이 똑똑히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교육은 우리가 데려다 하는 것보다도 육대주의 책임자를 결정하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형님들이에요. 이 사람들이 교육을 책임지기 때문에 단계로 해 가지고 교육을 빨리 끝내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나라로부터 꼭대기서부터,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에서 강연하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육대주 대회를 통해 가지고 아프리카 같으면 50개 국가, 종족적 국가들이, 로마로 말하면 분봉왕이지, 이들이 대관식을 부모님 앞에 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올라와야 된다구요.

가정?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해 가지고 육대주 중심삼고 육대주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이 모든 전체를 합해 가지고 왕권 정착과 더불어 소유를 하나님의 소유부터 먼저 돼야 된다구요. 사탄의 소유 됐어요.

입적과 더불어 자기의 모든 전체가, 지구성이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만물이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그 가운데 있는 사람도 동물도 전부 다 하나님의 소유가 돼야 돼요. 하나님의 만물을 먹고살고, 하나님에 속할 수 있게 돼 있으니 하나님 소유가 돼야 돼요.

거기에 주인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신, 실체 사랑의 주인, 생명의 실체 사랑의 주인, 핏줄의 실체 사랑의 주인, 두 남자 여자가 합덕하는 거기에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새로운 뿌리가 뻗어 새로운 열매를 맺힌 것이 제4대 만에 맺히는 거라구요. 그것은 완전히 제1대, 2대, 3대를 넘어서 4대에…. 우리가 환원 얘기하잖아요.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제4차 아담권 환원 돼야 하는 거예요.

천일국과 합해 가지고 안팎에 하나님이 비로소 생활 무대를 거쳐 가지고 종횡의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일체 될 수 있는 것이 벌어져야 모든 것이 끝나요. 가정적 기반이 확대되고 세계 기준에서 넘어가야 한다구요. 대관식을 했으면 가정적 대관식에서 국가 넘어가는 거예요. 몽골반점!

그 사람들이 굴복해야 할 것 아니야?「예.」마지막 그것을 찾아서 그 위에 올라가야 한다구요, 왕권과 더불어. 그렇잖아요? 그들이 뒤집어 놨어요. 뒤집어 놨는데 여기서 이들이 뒤집어 가지고 받들어야 한다구요.

그래, 이제 기독교라든가 종교권의 모든 소유를 먼저 하나님의 소유로 하고 자기는 없다고 해서 바치는 것을 참부모가 받아 못사는…. 몽골리안이 못살아요. 쫓겨나 사니 못살아요, 에스키모로부터. 남미 같은 데 가게 되면 스페인이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싹쓸이 해 버렸어요. 잉카 문명이니 무슨 문명이 신당 골짜기에 모였다가 다 망한 거예요. 갈데가 없어요.

그들이 신을 몰랐지요. 인격신을 몰랐어요. 하늘을 알았지만 사랑을,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연결시킬 수 있는 정착적 지상 중심삼고 주관할 수 있는 왕 중 왕의 신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걸 이루어 줘야 돼요.

그래야 철학적 종교적 모든 것, 또 국가적, 사탄세계의 세계국가까지도 정비되는 거예요. 그래, 사탄까지도 이제는 부모를 모시는 데 앞장서 가지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도리를 못 가르쳐 줬던 사탄 편은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정성 들이는 데는 말이에요, 미개 민족, 몽골 민족부터 정성을 들여야 돼요.

나라와 더불어 육대주 각 국가에서 모여서 아버님을 모셔야

자, 얘기해 봐요.「오늘 김민하 의장이 와서 축사를 했습니다.」어머니 어디 갔나?「들어가셨습니다.」왜 들어갔어? 다 들어야지. 나오라고 그래. 이게 남의 동네의 일이야?

「……아주 참 부모님을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해야 된다고 하는 좋은 내용으로 추대사를 했는데, 그러고 난 다음에도 기분이 얼마나…」어머니가 갔다 와서 처리해야 되고 전부 다 해야 할 텐데 중간에 보고 듣고는 안 돼.

「얼마나 기분이 좋아 가지고 싱글싱글 하는지요. 그 국회의원이 복 받겠습니다. 큰일하겠고요. 그래서 이제 추대사라든지 모든 게 삼합이 다 맞았습니다.」

그래, 몽골 전체가 하는데 일본이 큰소리 못 하는구만.「예, 중국까지도…」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지니 경계선 타파는 교체결혼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대표자들에게 여러 전체 보는 앞에서 임명장을 줬습니다. 알파벳 순으로 해서…」이번에 육대주 대표를 해서 돌아가자마자 놓치지 말고 교육해야 돼요.

「나와서 대표들이 임명장 받는데도 그렇게들, 아마 밑에서 보기에도 모두 감사하고 좋아하는 것을 느꼈을 겁니다. 분위기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영계가 동원해요, 영계가.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거라구요.

「……제가 금방 올 텐데 몽골에 앞으로 있을 행사 때문에…. 이번에 몽골 대표자 가운데 대통령의 종교 담당 고문이 와 있습니다. 이 양반이 내가 가는 일정, 또 아버님 맞이하는 데도 뒤에서 실무 일을 대통령을…」

아버님이 어디에 몽고에 간다고?「예.」함부로 가나? 전 세계 몽골 전체가 총회 해서 그래야지, 국가 국가 전부 다.「예. 그래서 그들이 초대해서 모시기로 공식적으로…」

자기들 나라와 더불어 전 세계 육대주 각 국가에 모시기 위한 공문을 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수십 개국을 중심삼고 다 몽고에 모여서 하면 모르지만 나 혼자 못 간다구. 내가 가서 축복을 해 주기 위해서는 그것은 괜찮아요.

「몽골 국회에서 말씀하시고, 국회의원들하고 몽골 사람들에게 아버님, 축도 해주시고….」축도하면 전 세계의 이번 총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중심삼은….

「이 사람들은 축복을 받았고요. 어제 축복을 해줬고요.」가정, 국가에 전부 다 축복을 해야 돼요. 우리 축복가정들이 있잖아요. 몽골 책임자들도 있고 국가 메시아 다 있잖아요. 그거 해 가지고 빨리 나라 전체를 교육해야 돼요. 교육해 가지고 선생님이 어느 나라, 191개 국 필요 없어요. 10개 국을 합해도 돼요. 그래서 40개 국이면 40개 국을 순회하면 되는 거라구요.

우리나라에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모든 전체는 여기 총회에서 결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대관식을 대신 각국에서 축복을 하고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120개 국이면 120개 국 대표들하고 거기서 몽골이면 몽골에 전부 다 와 가지고 대표 해 가지고 몽골 정부가 해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고 대관식을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191개 국을 선생님이 어떻게 다니겠나?

2회는 세계 육대주에서, 3회는 한국에서만 대회를 해야

「예, 물론 그렇습니다만 그렇게 다 배부를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까…」임자들이 지금 현재 대관식을 하는데 뭐 시간이 걸려? 90분이면 다 해 버리잖아. 맨 꼭대기 국가 대표, 몽골 혈족의 조상들이 나와서 이러는데 안 따라갈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렇게 해야 졸개들, 국가들은 한꺼번에 코 꿰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중국, 인도 같은 나라도 반대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국경이 없어져요. 종교 같은 것을 통일하는 거예요. 경계선이 사상적 가치관을 중심삼고 철학사상, 종교사상까지도 완전히 그건 무너지게 돼 있다구.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핏줄 전환해 가지고 하나에 꿰어서 평화의 왕권, 그다음에 한국 모양으로 38퍼센트, 70퍼센트, 3분의 1이라구요, 3분의 1이 종교권이에요. 세계 인류로 보면 이 사람들이 아벨권으로 이겨 가지고 가인권 중심삼은 3분의 2의 세상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자기 소유권의 3분의 1에 대한 것을 하늘 앞에 세금 바쳐야 돼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이 다 그렇게 나온 거라구요. 먼저 친 녀석들이 망한 거예요. 영?미?불이 먼저 치지 않았어요. 다 70퍼센트 넘어서게 되면 망하게 돼 있어요. 천운이 가만히 안 두어 둬요. 다 그렇게 된 거라구.

이때 혼란 된 세계도 선생님으로 보면 70퍼센트를 넘어선 거지. 축복할 때 반대가 없으니, 핏줄을 전환하는데, 접붙이는데 반대가 없으니 밥 먹는 게 바빠요, 자는 게 바빠요? 밤이야 낮이야 죽기 전에 뛰쳐 다니면서 접붙여야지요.

통나무를 자르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다 순접을 붙여 놓으면 그 나무가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가 돼요. 몇천 년 된 그 나무가 4년만 되면 참감람나무가 되는데, 그 열매를 먹고 맛본 사람은 딴 것 안 먹어요. 돌감람나무 것은 까막까치가 쫀다는 거예요. 공동묘지의 산 제물이 돼요. 에스겔 골짜기에 죽은 뼈다귀가 군대가 된다는 그 말이에요.

그래, 얘기해 보라구.「그래서 그 대통령 종교담당 고문이 사람이 연하고 착실한 사람인데, 오기 전에 제가 연락을 했더니 고심을 했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지금 휴가를 나가고 없습니다. 없는데, 27일부터 공식 일정이 시작이 된답니다. 제가 여기서 27일 날 가면…」

전 세계 육대주에 공인 문서를 전달하고 해야 돼.「몽골이 그것을 합니까?」몽골하고 한국하고 합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여기가 주체고 몽골은 상대예요. 씨족적 여기 가락 김씨 중심삼고 그 양반에 얘기했나?「오늘 아버님, 한국 대표로서 임명장을 받았습니다.」그러니까 가락국이라는 게 축복받은 가정들이 같이 합해 가지고, 가락 김씨 남자 외에 아내들은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가락 김씨와 결혼 안 한 집이 없다구요.

곽씨가 있나, 없나? 없을 거다!「있습니다.」‘있습니다.’ 해야 된다구. 이것 해야만 그 나라를 몰아낼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중심이 됐으니까 조건을 세워 가지고 지금 시작할 테니까 그 나라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줘야 돼요.

이번 돌아가게 되면 대통령 해서 나라 중심삼고 이번에 총회를 발기대회를 해 가지고 다음 3회 이내에, 두 번째는 세계에 공문 내 가지고 육대주에서 해야 된다구요. 그게 두 번째예요. 그다음에 육대주에서 하고 각 나라에서 세 번째 할 때는 한국에서만 해야 돼요. 몽골도 여기 와서 해야 된다구. 알겠어?「예.」몽골 갈 게 뭐야? 한국에서 와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끝이 나는 거예요.

「안 그래도 그랬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몽골족이 다 모여서 세계평화연합을 만드는데, 모든 이야기나 말이 몽골 몽골 나오니까 당신네 사람들은 더 기분이 좋겠다고 그러니까 안 그래도 기분이 좋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진짜 몽골 왕이 된 것이 누구냐 하면 한국을 중심삼은 문 총재다 이거예요. 세계의 종교권과 싸워 가지고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도 말리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대신 하나님이 세워 줬기 때문에 그 하나님과 일치돼 가지고 이마만큼 싸워 가지고 해방권을 이뤄 가지고 모든 세계의 반대 국가들이 기치를 들어 평화의 왕이라 하는데 그들이 미친 것들이 아니라구요. 종교권, 정치권, 사상권이 전부 다 합해 한 거예요.

그것이 1차, 2차, 3차, 4차까지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 자연을 대해서 해양환원, 육지환원, 창조세계환원, 하늘땅 환원이에요.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이에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 돼야만 비로소 안착 태평성대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다 원칙을 맞춰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어쩔 수 없어요. 이론에 못 당해요. 이론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뱃심을 가지고 내가 ‘이놈의 자식들 말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해서 ‘안 듣겠다면 일어서라.’ 쫓아내 버려요. ‘먼저 듣겠다는 사람은 일어서라.’ 해서 일어섰으면 그다음에 무슨 명령이든 다 듣겠다 하면 땅땅땅! 세계평화 연합이 됐으면 그게 가능하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의사당에서 결정하게 되면 나라에서 도에서도 하고 군에서도 다 하잖아요, 지금.「예, 자치단체에서 합니다.」그걸 해야 된다구, 땅땅! 선생님이 나가 가지고 몽골 왕들, 대가리들을 모아 가지고 이제는 선의 왕이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던, 모든 몽골 족 장자, 차자, 종교 전부가 반대한 거예요. 모르니까, 근원을 모르고 방향을 모르고 목적을 모르니까 반대하는 거지요. 이제는 확실히 아니까 반대하던 사람들이 굴복해 가지고 거꾸로 찾는 거예요. 셋이 아벨을 찾아야 돼요. 죽은 아벨을 내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둘이 하나돼야만 자기를 죽인 가인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너,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 대신 하나님이 셋을 세웠지? 그래, 대신 너하고 빼앗기 싸움….’ 죽인 가인하고 아벨하고가 아니라 가인하고 셋하고 싸워 온 거예요.

그래, 노아시대에 세 아들 가운데 셈이 장자권인데, 야벳이…. 이스마엘 중심삼고. 예루살렘 골든 템플을 누가 점령했어요? 12종족 빼앗긴 것이, 십자군 전쟁에 그렇게 망할 줄 누가 알았어요? 빼앗겼어요. 빼앗긴 거라구요. 지금도 기독교 신자보다도 이스마엘 사람들이 앞서요. 15억이 넘느니, 16억이 되느니 그렇게 얘기해요. 싸움을 지금까지 하고 나오잖아요?

무기를 농기 만들고 물과 공기와 땅을 정화해야

문화권 중심삼고 평화세계가 된다면 말이에요, 무기 대장간에 있어서 농기를 만든다고 했는데 원자탄이 웬 말이고 무슨 대포가 웬 말이에요? 기독교가 그거 해야 된다구. 종교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동물과 같이 무슨 딴 무엇보다도, 땅을 살찌게 해 가지고 땅에 모든 영양소를 줘 가지고 잘 자라도록 해서 거기서 먹고살아야 돼요. 좋은 물, 좋은 공기, 좋은 태양 빛, 좋은 흙! 좋은 흙이 안 돼 있어요. 전부 공해 된 공기, 공해 된 물, 공해 된 햇빛, 공해 된 땅이 됐다구요. 땅도 정화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태풍도 많이 불고 지진도 많아요. 왜 지진이 나느냐? 정화하기 위해서예요. 요전에 일본에서는 1차, 2차, 3차로 태풍 불면서 지진도 뭐 세 번 났다고 해요. 오늘 신문에 얘기하잖아요. 그거 아니면 날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권이 안 되는 것은 날아가는 거지요.

바다 것이 육지가 되고 육지 것이 바다 것이 되는, 뒤집어 박는 때라구요. 천지의 대이동이 생겨나 가지고 뒤집어지는 거예요. 물도 그렇잖아요? 태풍이 부는 것은 바다를 정화하기 위한 거예요. 공기도 그래요. 태풍이 안 불면 미국 공기가 신선한 공기가 거기만 붙어 있다면 말이에요, 태풍이 불고 하니까 더러운 공기하고 맑은 공기가 섞여지지요. 마찬가지예요. 물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흐르는 모든 것은 전부 다 수평을 취하는 거예요. 햇빛도 그래요. 틈만 나면 빛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틈만 나면 좍 빛이 들어가요. 깜깜한데 그것만 딱 틈이 있으면 그 빛에 전부 다 밝아지는 거예요.

그러니 참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들어가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어둠을 대해 그걸 자기들이 지켜나가지 변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주류속성이라는 것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속성이니까 빛이 절대 변하지 않아요. 그건 전부가 밝아서 다 보게 돼 있지. 안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는 열성 하더니 10년, 20년, 30년 해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올 때 열심 없이 자기 돈벌이 해 가지고 교회 재산을 약취하고 도적질하고 있다는 거예요. 더 큰 죄를 짓고 있다는 거예요.

다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박금숙이도 박 도깨비의 사촌이에요. 왜 웃노? 사촌의 핏줄이 지나게 되면 동족에 안 들어가요. 몽골반점동족은 핏줄이 연결될 것을 두고 한 말이에요. 동족이 됐다는 것이 아니고 동족이 돼야 된다는 것을 얘기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뭐이라고 하느냐 그거예요. 동포라는 것은 아무나 다 품는 거지. 품는 것을 동포라고 그런다구요. 동족하고 달라요. 참동족은 하나님의 가정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의 자기 반점을 갖고 태어난 자식들은 반대를 못하게 돼 있어요. 사탄이가 흠집 내서 반점 생긴 것 아니에요?「예.」그것이 그릇된 흠집이에요, 흠집.

할 수 없이 선생님의 16세 전, 16세에 하늘에 기억할 수 있는 핏줄을 남겨야 할 것이 그 흔적이란 것은 벌받은 민족이에요. 지옥 가야 될 것으로 잘라버릴 것인데 공산당들로 말하면 무슨 숙청? 무슨 재판? 인민재판. 천민재판! 천법 재판하고 하나님 재판이에요. 무형의 신의 재판, 인격적 신의 재판. 이 땅 위에서 헌법 중심삼고 천국이상을 완성 못 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이 땅에 발도 안 대요.

그래, 한국 사람은 법 지키기를 못 하잖아요? ≪천성경≫이 하늘나라의 헌법하고 부처법이 될 것인데 그걸 중요시하고 목을 매고 살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윤정로가 그렇게 돼 있나? 듣고는 다 흘려 버리잖아. 피 살이 되어 가야 될 것을 자기들도 알면서. 그렇게 돼야 돼요. 그거 안 될 때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자기를 부정하고. 끝까지, 영원히 부정 못 하게 되면 저나라에 해방권이 안 돼요.

이제 내가 없더라도 다 할 수 있게 만들어 놨다

자!「예.」고단하고 가고 싶은 모양이구만.「대략 보고 다 했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아, 기본적인 것은 했다 하는데 그 분위기 어떻다는 것을, 대관식 다 했나?「예.」그거 얘기 좀 하라구.「대강 보고 드렸습니다.」대강 하면 되나? 저나라 영계 프로그램을 내가 한 것이 다 들어가 있으니 그것까지 누가 먼저 해요? 자기가 아는 것보다 내가 더 잘 알아야 돼. 안 그래?

(박금숙 변호사가 뭐라고 말을 함) 뭣이?「비디오로 보면서….」대단하다구. 천지가 하늘땅이…. 이게 종대가, 뿌리가 바꿔졌기 때문에 뿌리가 순이 되고 순이 뿌리가 되는 거예요. 까무러쳐 가지고 24시간, 일주일, 8일간 죽었다 살아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놀음이라구.

그러니까 얘기해 보라구. (웃음)「이제부터 옆에 동참자들이 얘기를….」동참자보다 자기가 더 심각했을 것 아니야? 그래, 그 심정을 가지고 세계가 빠른 시일 내에…. 이제는 못할 짓이 없어요.「그래서 몽골은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전에 정해 주신 원칙도 제가 생각한 것이 천지부모님을 국가 정부 차원에서 초청을 하고, 가시면 국회를 비롯해서 지도자들이 모여서 말씀을 듣고, 그다음에 축복을 받고, 이제는 하나 더 늘어서 대관식을 해 올리고 즉위식을 해 드리고요. 이렇게 됐는데, 몽골 즉위식은 ‘네가 가서 다 해 가지고 하라.’ 그러셨기 때문에…」

아, 국가 메시아를 왜 보낸 줄 알아?「예, 대신해야 되지요.」국가 메시아 다, 분봉왕 다 보내지 않았어? 분봉왕이 아니라 군, 면, 면장까지 배치했는데. 안 그래요? 거기에 선생님이 그 군에 가 가지고, 도에 가 가지고 조그마한 2백 이상 되는 나라 가 가지고 대관식 하고 거기에 앉아 있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

이번에 잔치한 게 뭐예요? 3천5백인가? 3천3백6십…. 그게 뭐인 줄 알아? 그건 군, 면만이에요. 그건 면 왕이고 군 왕이고 도 왕이고, 수도권이고, 전체 세계 도의 중심 인물들이 여기에 정부를 움직이게 하는 핵심 요원들이 사는 곳이 수도권이지요? 워싱턴에 변호사만 해도 15만 명이 된다구. 외교 교섭하는 비서들이 오는 거예요. 그게 수도권이에요.

수도권의 국회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이 되는 것 아니에요? 국회의원 하나가 가 가지고 육대주의 왕이 될 수 있겠나? 어때요? 말해 보라구. 왜 선생님을 다 끌어내려고 그래? 내가 이제는 좀 쉬어야 돼. 나 없더라도 다 할 수 있게 만들어 놨는데, 다 되게 돼 있잖아요.

성씨도 배치하고 다 하게끔 하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날 대관식 할 때 선생님이 잔치하라고 3분의 1을 댔어요. 3분의 2는 너희들이 대고 3분의 1은 내가 대고 해서 3분의 3이 된 거라구. 선생님이 3분의 1을 대준 거예요. 3분의 2는 자기들이 대야 하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 하나 완성해야 할 책임자가 전체를 못 한 것 아니에요? 그것을 다 원리에 맞춰 가지고 한 거예요. 40억을 지불했지?「예.」40억 했으면 120억 이상이 잔치에 들어간 거예요. 40억 그것만 가지고 했으면 걸려요. 문제가 된다구. 얼마 했다는 것을 전부 보고해 가지고 책임자, 평화대사, 엔 지 오(NGO) 패들 전부 문제가 벌어져요.

예수 앞에 공동생활을 하니까 따를 수 있는 선두에 선 사람들이 집 다 팔아 가지고 피난민같이 생활을 하는데, 아나니아 부부가 자기 가정 중심삼아 가지고 뜻이 좋으니까 따라가 가지고는 집 판 것을 절반 감춰 가지고 처분하겠다고 하다 즉석에서 베드로 앞에 죽어 가지고 장사 치른 것을 몰라요?

아나니아 부부를 아나, 모르나?「예, 압니다.」다들 아나? 그렇게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선생님 자신이 몸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김씨 조상이면 조상으로부터 전부 다 털어 바친 거예요.

그래, 문씨하고, 문씨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다시 내가 교육을 못 했어요. 교육하려면 어머니 아버지 책임을 져야 돼요. 일족에 대한 책임을 지고야 될 것 아니에요? 가르쳐 주면, 안 그래요? 가인세계를 가르쳐 가지고 한마디도 안 했기 때문에….

그렇지만 백악관의 대통령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전과자 돼 가지고 복역한 아들도 백악관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이북에 갈라놓고 일족들이 얼마나…. 김일성이 죽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원수를 대가리 까야 될 것인데,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형제같이 생각하고 간 거라구요. 거기 가 가지고 그들을 만날 게 뭐예요?

육대주에 공문을 내서 경비로 쓸 세금을 내도록 해야

자, 얘기해 보라구. 한 시간 20분 남았다.「대회 자체가 아버님께서 짧은 기간밖에 주시지 않았고, 저희들 좁은 생각은 언제든지 걱정도 많고 했습니다만, 천운의 가호가 어느 때보다…」자기들이 3퍼센트, 선생님이 97퍼센트를 하고 3퍼센트만 하면 돼. 다 해줬지.

「그래서 참 은혜를 지금 실감하고요. 천운이 가까워 온 걸 실감합니다. 각 나라에 초청하는데도 상당히 괜찮은 사람들이 와서 키르기스스탄은 다섯 명 중에서 국회의원이 둘이나 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전 부수상 한 사람이 오고요. 그리고 하나 더 그들이 여러 가지 놀라고 감탄한 것이 많지만, 더 그들이 깜짝 놀라는 것은 이런 몽골반점동족이 이렇게 가깝게 사방에 많이 널려 있고, 실질적으로 자기들이 알았던 역사나 문화나 인류의 영향을 미치던 것보다도 놀라운 영향을 미쳤는데 이것을 어떻게 아버님께서 이렇게 모으고 이런 대회를 할 수 있도록 했느냐 하는 거기에 대한 오히려 경이로운…」

하늘땅이 하는 거예요, 천운이.

「특히나 오늘 이 결론까지 죽 와서 연합까지, 조직체로 만들어지니까 모든 것이 꼭지가 딱 따여진 입장입니다.」

여기 지시할 것은 육대주 조직체제를 해 가지고 거기에 공문까지 해 가지고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여기서 대회 지령이 떨어지면 돈을 대줘야 돼요. 돈이 없어요, 지금. 한푼도 없잖아요. 빚지고 할래? 하나님이 빚지고 자기 나라 세울 생각 하겠나? 자체적으로 세워야지.

집에 이제 한푼도 없지? 오늘까지 싹 쓸어 버렸어요. 한푼도 없어요. 황선조는 알지?「예.」이제 5백만 달러가 들어올지 몰라. 새로운 페이스를 추구해야 돼요. 자기에게 맡길지 몰라. 딴 사람에게 맡길지도 몰라.

여기 몽골반점 통일적 총장이 책임자가 되지 않았어? 그 비용도 세금을 물려야 돼, 육대주에. 알겠어? 공문 내 가지고 춘하추동 왕족들이 먹고살 수 있고, 본국에서 경비 쓸 수 있는 것을 30퍼센트, 구약시대?신약시대 그거 내야 돼요.

세금은 30퍼센트, 33퍼센트 이상 못 받아요. 그건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 월급 받는 데서 떼면 거기서 그만이에요. 세금 문 것을 도적질하는 거예요. 그것 가지고 관공, 국가 경영할 수 있고 다 해야 돼요. 도로 만들고 하고도 남지.

또 전쟁하는 것을 세금을 가지고 하는데 일개국이면 일개국이 경쟁에 빠지지 않거든 얼마나 소모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소모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소모한 사람들은 천국 못 가요. 앞으로 영계의 조상들이 가만 안 둘 거라구. 사탄들이 와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병 주고 약 주고 다 해요.

고단한 모양이지? 자! 얘기 계속해요.「예, 다 했습니다. 설명을 잘 저는 못 해서요.」대관식을 누가 했다는 그걸 얘기해야 될 것 아니야? 얘기를 다 했어?「그건 안 했습니다.」누가 둘이면 둘이고, 넷이면 넷이고, 누가 봤다는 것, 할 얘기가 얼마나 많아. 슬쩍해서 덮어놓고 ‘다 됐습니다.’ 그래?

「……몽골 여자하고 일본 남자하고 둘이 왕관을 들고 나왔습니다. 저희 부부가 대신 서서 받아서 그다음에 단상에 부모님 의자를 준비를 해놓고 좌정하고 계시는 것과 같은 입장에서 식이 시작됐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받아서 저희들이 부모님 테이블 앞에 바쳐 드리는 것으로써 그렇게…」

원래는 바쳐드릴 때 전체가 경배를 해야 돼.「예, 물론 그렇게 했습니다.」자기들이 바쳐드리는 거예요. 개인 왕권, 가정적 왕권, 민족, 국가 8단계 왕권을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이런 놀음 할 때까지 핍박하지 않게끔 만들어 놓은 것이 얼마나 힘들었어요? 종교는 골을 쏘고 가슴에 심장을 쏘겠다고 겨누던 총대들을 없애 가지고 얼굴서부터 머리 숙이고 몸, 가슴부터 배를 대고 엎드려 대절을 해야 된다구.

「그다음에 한국 대표하고 우즈베키스탄 대표가 꽃다발을 가지고 온 것을 저희들이 받아서 부모님 의자에 이렇게 바쳐 드리고, 그렇게 해서 만세하고 끝냈습니다.」

육대주, 나라까지 대관식을 다 해야 돼

이번에 왕권을 가지고 간다고 얘기를 한 거예요. 부모님의 가정의 왕권을 그 나라에 옮겨 접붙이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 일이에요? 잘못하면 불쌍사가 돼 가지고 하늘이 벌을 내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육대주? 육대주, 나라까지 대관식을 다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전체 모아 가지고 우리가 해야 돼요. 임자들이 해야 돼. 몽골에 누가 알아? 상대밖에 안 되는 거예요. 임자들이 해 가지고 대관식을 몽골 나라, 아시아 주요국 한국, 일본, 미국하고 그다음에 몽골까지 전부 하는 거예요.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됐습니다. 이제 몽골 나라가 여러 나라 중에 빨리 되는 나라로 해야 되겠지만, 하나의 전형으로 삼기를 바랐고, 이번에 또 이렇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결성되고 하니까 더더욱 몽골이 의미 있다고 생각이 되어져서요. 그런데 제가 가 가지고 대통령 만나고 국회의장 만나고 총리 만나서 부모님 모실 준비하고 예비 교육을 하고….」

이번 돌아가 가지고 왕권 추대식을 해야 돼.

「예, 그랬는데, 아버님께서 왕권 추대식은 네가 가서 해라, 네가 갔을 때 해라 이런 말씀이 계셔서…」거기 국가 메시아 아니야? 세계가 몽골이 중심이 아니에요. 아벨국가, 셋이 부활한 종교 그것이 뭐냐 하면 기독교면 기독교, 사상이면 사상이에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여기에 왕이 생겨나서 몽골이 들어오는 거라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예.」

거꾸로 했다가는 잘못하면 벼락을 맞아요. 몽골한테 종새끼밖에 안 된다구. 사탄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생겨나요. 국가도 그래요. 종 삼으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

「그래서 제가 느끼기를, 아하, 아버님께서 이스라엘로부터 절차를 밟으셔서 제1,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연결시키시고, 흥진 님 예수님을 통해서. 그다음에 미국에서 대관식을 하시고, 한국에서 대관식 하시고, 천주사적인 것을 하셨는데, 앞으로 왕관 바치겠다고 해서 부모님이 다 그것을 어떻게 받으시겠는가? 그러니까 우리 책임으로 해야 되는 것으로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를 해서 이번에 가 가지고 29일 날…」

29일 날 하는 것은 자기 부처가 거기서 받아 가지고, 몽골 전체의 왕의 자리를 받아 가지고 한 단계 더 의자를 놓고 직접 종적인 하나님 자리, 그때에 가 가지고 비로소 선생님이 나타나야 된다구. 왕관식을 뭐 백 번 계속하나? 종족적, 민족적 단계가 그런 게 여러 가지지.

이 식을 한 것,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은 세계적으로…. 세계에 이렇게 8단계 중심삼고 여기에 가정 중심삼고 가정의 왕, 종족의 왕, 종족이 확대해서 민족의 왕, 국가의 왕, 8단계가 여기서부터 올라온 거예요.

종족, 민족의 왕, 국가의 왕, 세계의 왕이 여기 와 가지고 중앙에 올 때 여기 와야 된다구요. 삼각지대에 이렇게 돼 있잖아, 이게?「예.」상현 하현이 여기서 갈라져 나가고, 전현은 여기서 올라가 가지고 합해 가지고 여기 올라가 가지고 여기 이것도 내려와 가지고 여기서 사위기대 여기서 정착하는 거예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중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부모가 중심이지. 하늘땅에 영원한 한 분 왕권을 세우기 위한, 영원히 세우기 위한 것인데 갈라질 수 있어요?

여기서부터 올라가게 돼 있잖아요? 올라가 가지고 여기에 맞춰 가지고 여기서 꼭대기가 이렇게 됐으니 이것은 영적이 돼 있어 가지고 육적인 기준에 이것을 중심삼고 같이 하나될 수 있는, 십자 중심삼고 여기에 갖다가 전부 맞추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이것이나 이것이나, 이것이나 이것이나, 전후 중심삼고 이것이나 상하현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함부로 나타났다가는 곤란하다

「그래서 29일 날 행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오는 사람 지도자도 축복을 하고 대관식도 하고요. 그런데 몽골은 우리나라 왕관하고는 전혀 다르다고 거기에서 걱정을 해서 ‘그것은 걱정할 것 아니다. 그 나라의 가장 전통적으로 존경하는 그런 왕으로 모시는 준비를 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칭기즈칸 때부터…」

120개 국가가 같은 형제예요. 다 해 가지고 한국 와 가지고 전체가 합해 가지고 즉위식을 또 해야 된다구. 협의해요.「예.」천지의 완결 즉위식을 해야 돼.「알겠습니다.」선생님이 함부로 나타났다가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래도 아버님, 10월 하순에 한번 가셔서 국회에서 대통령과 모든 국회의원의 예우를 좀 받으시고 말씀을 짧게라도…」내가 갈 계획이 이제 유엔 가입국가 섬나라라도 가야지. 그 말이 된다구. 어디는 가고, 아, 우리 조그만 나라도 유엔에 가입한 나라로 대등한 가치를 가졌는데 가야 된다는 것 아니야, 그 나라도?

「대표적으로 그래도…」자기가 하는 거예요. 자기 국가 메시아가 해야 된다구. 국가 메시아가 해놓고 선생님이 올 때 세계 메시아의 기준에 그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인데, 유엔 가입한 국가들이 전부 해 가지고 나중에 전체 합한 190개, 수백 개 나라를 묶어서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천주적인 대표로 한국에 다시 들어와 가지고 심어 가지고 엮어 가지고 전부가 왕권을 면 왕권, 군 왕권, 도 왕권, 수도권 왕권, 모든 나라들 소유권을 바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왕관을 바치면 자기 나라도 없어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소유권이 되기 때문에 대통령이 있을 수 없고, 다 여기에 부처장 되는 거예요. 면장같이 되고, 군수같이 이렇게 돼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대통령을 해 먹나? 전부 다 없어지고 만왕의 왕이에요.

「그야말로 분봉왕 내지 그 밑에 있는 사람이 되는 거지요.」그래, 분봉왕이라는 왕이 왕 됐다가 왕권 법을 실행 못 해 가지고 뭐 사나? 로마 왕이 되면 즉위 그날로 법을 중심삼고 그냥 백 퍼센트 평준화 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올라가야 되는데 올라가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함부로 어디에 왔다갔다할 수 있는 때가 지나가요. 너희들이 누구나 온다고 만나줄 수 있는 시대는 지난다구. 그래서 이번에 다 끝내게 되면 옛날에 선생님을 열심히 믿고 다 이러던 사람들은 말이에요, 원래 성진이면 성진이 외갓집 조상들도 여기에 참석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 상관도 없는 가인과 마찬가지의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 같은, 셈과 같은 장자권 존재를 축복해줘 같이 대등한 자리에서 세운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선생님은 꼭대기를 해놨기 때문에 백성도 그렇게 대할 수 있는 것이지. 안 그래요?

그래, 자기들이 축복 다 해주지 않았어?「예.」선생님이 축복해줬나, 너희들이 축복해줬나?「저희들이 했습니다.」저들이 다 했잖아. 자기 종족권 내는 자기가 해야지, 내가 가서 하게 되면 전부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청파동에 있을 때 수많은 통하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자기 집에 오라고 얼마나 빌고 빌었겠나? 할머니로부터, 며느리로부터, 딸까지 3대가 해 가지고 모시는 식, 결혼식을 하겠다고 하는데 거기 갔다가는 큰일나요. 그런 싸움판이 있던 것을 다 알잖아?「예.」

얼마나 복잡해요. 팔십 난 늙은이로부터 칠십 난 늙은이, 칠십에서 육십, 오십, 사십, 삼십, 이십, 십대까지. 팔십부터 하면 8대예요, 8대. 그 전부가 나보고 신랑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약혼 후보자고 결혼 후보자예요. 박금숙이 같으면 얼마나 난동을 했겠나? 처녀들이 사모하게 돼 있지 나이 많은 사람은 삼십이 넘으면 안 돼요.

선생님이 97퍼센트를 했으면 3퍼센트는 자기들이 책임 해야

예수님이 결혼했나, 못 했나?「못 했습니다.」17세 때, 27세 때, 30세 때 담판하고 집을 떠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망하겠다고 해 가지고 나가서 제자들을 통해 일족 대신 편성을 했는데, 무슨 말이라도 듣고 여자로부터 마을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그들이 뼈를 짜 가지고, 골수까지 짜 가지고 예수가 행복할 수 있는 나라님 생활할 수 있게끔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무슨 뭐 선생님을 종족적 왕 대접도 안 한 것 아니에요? 모르니까 내가 책임지고 나왔지. 이런 것도 함부로 할 수 있어? 말 들어보니까 이론적으로 딱 돼 있지. 그래, 안 그래?「정말 기반을 다 닦아 주시고, 방향, 목표를 딱 정해 놓으셨으니까…」글쎄, 백 퍼센트가 아니에요. 98퍼센트, 97퍼센트면 3퍼센트는 자기들이 책임을 해야 돼요. 돈도 대줄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돈 있나? 왕이 돈이 있나? 왕 되는 사람이 부잣집이 왕 돼요? 왕족으로 비천하고 천대받고 다 이러던 사람들이, 왕족 중에서 가인 아벨이 있어 가지고 천대한 거기에서 맨 끄트머리 그런 사람들을 자기들이 해 먹겠다고 왕 세우고 한 거라구요.

한국 역사가 그렇잖아요? 똑똑한 왕들은 다 싫다고 하지 않았어요? 내가 똑똑하니까 다 싫어하지. 멍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임자네들도 이렇게 했으면 칭찬하고. 내가 읽어보지도 않고 보고 받고 그 내용이 틀렸으면 시정하는 거예요.

행사 자체가 말 전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 있었어야 된다는 거예요. 말을 함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고 본래 있었던 것이니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이 하라면 하게 돼 있지. 제일 좋은 세계 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추대를 하니만큼 하나님이 그것을 볼 때 제일 슬펐던 왕권이니 탕감법에 있어서 제일 잘해야 된다구요.

보통 축복받으려면 말이에요, 세상에 결혼한 사람의 10배에서 12배 이상 잘하지 않으면 하늘에 입적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다 탕감해주고 그러니 그렇지. 영계의 조상들 해원시켜 주는 것이 돈 몇푼 내 가지고 돼요? 재산 다 팔고 조상이 은행에 예금한 것이 있으면 그 일족이 다 찾아 가지고 은행에 있는 모든 예금을 다 바치고 바쳐야 되는 거예요.

몽골반점족이 조상으로 말하면 몇 천 대 된 그것을 가려 가지고 다 청산하게 돼 있어요. 돈 청산, 만물이 필요하지요? 사람 청산. 너희 나라 사람, 몽골 사람이냐 어디 사람이냐? 몽골 사람이 아니고 일본 사람만이다 하는 건 도적놈 심보라는 거예요.

동족이에요. 동족의 왕이니 나라 다 부정해야 돼요. 그거 아니에요? 종교를 부정해야 돼요. 초종교 초국가! 지금까지 뭐 경서가 문제가 아니에요. 다 부정해야 돼요.

우리 이상 영계의 실상에 대해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저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가보면 딱 그래요. 안개 같은 것이 걸려 넘어 가는 거예요. 윤정로, 그래?「그렇습니다.」거기에 매일같이 같이 살아야 돼요. 그 세계의 생활의 연장으로 살아야 돼요. 그게 무슨 생각이 아니에요. 실체가 돼야 된다구요. 실체 통과하지 않고는 완성이 없어요. 실체권! 개인실체권, 가정 실체권, 종족 실체권, 민족?국가?천주 실체권 다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8단계라고 짜놓고…. 그것도 대단한 거라구요.

가만 보면 그렇게 다 모든 것이 돼 있지요? 그게 무슨 공상도 아니에요. 실제하는 것이 실체권으로서 영원히 남는 거예요. 한때가 아니에요. 실체권 하게 되면 영원히 남는 거예요.

여수?순천으로부터 북극 성지까지 4년에 한 번 순례를 해야

그래서 곽정환이 감동한 게 뭐야?「오묘한 아버님의 섭리지요. 늘 느낍니다만, 때를 요렇게 딱 맞춰 가지고 온 사람들이 그건 다 이구동성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이 나오셨는지…」

선생님이 그런 생각 하기 전에 ‘요 때가 됐다. 노아 심판 때에 배에 올라라.’ 그런 명령이 있기 때문에, 때가 됐기 때문에 하지. 코디악 갔다 왔다가도 그 준비 아니에요? 16년 전에 팔정식, 그 다음날 천부주의,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 된다고 그랬지?「예.」거기 다 맞춰 가지고 우리 안시일도 16회예요. 딱 맞아 가지고 왕권 즉위 다 끝났으니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얘기했으면 다 끝내야 된다구요.

그래, 와 가지고 북극에 가면서 몽골족 생각을 했겠나, 안 했겠나? 어?「에스키모하고요?」에스키모들이 불쌍하다구. 에스키모 불쌍한 사람들이…. 곰새끼들도 말이에요, 겨울 되면 먹을 것이 없어 가지고 새끼 한 마리, 두 마리 데리고 바다 얼음판을 건너와 가지고 에스키모가 사는 쓰레기통을 뒤집어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에스키모 사람들이 거기서 똥 싸놓으면 오줌똥을 다 집어먹고 그랬을 거라구요.

그 비석을 어디에 갖다가 세워야 할 텐데, 여기 간 사람이 누구인가? 비석을 잘 여기에서…. 어떤 비석을 해야 되겠나?「평화의 왕 다녀가다 하고….」돌을 말이에요, 추첨할 때 푸른 빛이지? 푸른 빛 그다음에 분홍빛, 흑빛, 검은 빛, 세 가지 종류예요. 아버지의 나라는 푸른빛, 높은 것이고, 어머니 나라는 꽃이에요. 진달래꽃과 같은 분홍이고, 그다음에 흑빛, 검은 빛, 회색이 되고 자색이 되고 그렇잖아요?

그런 색을 해 가지고 한판에다가 심어 가지고 기둥과 같이 갖다가 거기서 조립해 가지고 심고 그다음에 시멘트로 때워 가지고 그 3분의 1은 묻어버리고 묻은 자리에 시멘트 콘크리트를 해 가지고….「모래밭이라서 기초공사를 좀 해야 할 겁니다.」기초공사를 해야 돼요, 쓰러지지 않게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원래는 거기에 집을 지어야 돼요. 알겠어요? 집 지어야 된다구요. 거기서 수련할 수 있는 장소까지 만들어야 돼요. 석비를 세우고 돌기둥을 세우고 해야 돼요. 한국에 집 짓는 거와 같이 집을 지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무슨 성지라고 해야 되겠나? 우리 제주도에 가게 되면 무슨 섬이 있잖아?「지귀도입니다.」지귀도. 마찬가지예요. 복귀완성 할 수 있는 이름을 지어야 된다구요. 그걸 뭐라고 할 거예요?「극귀….」그거 생각해 봐요. 그것보다도 신천 신지, 그런 말이 들어가면 돼요. 땅과 그다음에 만물과 초목과 동물과, 다 들어가야 된다구, 사람까지.

뭐라고 써야 되겠나? 무슨 성지? 요즘에 우리 중요하게 발표하는 게 뭐예요? 해방?「참해방?석방….」석방, 그다음에 내적으로는? 평화의 왕권 중심삼아 가지고 안착?「태평성대입니다.」그런 성지예요. 위에는 안착태평, 아래는 해방?석방!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완전 평화세계, 그것이 중심이 된 그런 내용을 위 아래를 중심삼고 위부터 써 놔 가지고 성지를 만들어요. 거기에 가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돼 해방?석방돼야 하고, 하늘나라에 자기 머물러 가지고 하나님 대신 태평성대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와서 정성 들이는 곳이다!

그러니 세계 사람이 거기에 안 갈 수 없어요. 통일교회 신자면 가서 정성을 안 들일 수 없어요. 여수?순천서부터 코디악을 거쳐 가지고 북극 성지까지 4년에 한 번씩은 돌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북극에 사는 동족들도, 북극에 있는 사람도 한대지방에서 열대지방으로부터 온대지방으로부터 다 교체결혼 일원화시켜야 돼요, 교체결혼.

그 사람들 몽골인하고 흑인하고 백인하고 하면 어떻게 하나?「이제 점점 그렇게 될 겁니다.」그거 해야 된다구. 그건 부모만이 가능해요. 딴 사람은 못 해요. 그래, 언어 통일해야 돼요.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요.

남편과 아내는 오누이 쌍둥이

윤정은은 남편 따라다니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다녔나?「못 들었어요? 남편 따라다니면서 무슨 생각 하나 하십니다.」‘남편하고 절대 하나된 여편네다.’ 그래. ‘여편네가 되기 전에 복중서부터 쌍둥이입니다. 낳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젖을 같이 한 무릎에서 먹었습니다.’ 그거예요. 오누이 쌍둥이라구, 쌍둥이. 이혼할 수가 없어요.

쌍둥이를 낳는데 선둥이 후둥이가 어머니 뱃속에서 한꺼번에 나올 수 있나? 선둥이가 형님이고 후둥이가 동생 아니에요? 아담 동생이 해와 아니에요? 따라다녀야지. 자기 생각이 앞설 수 없어요.

박금숙이는 큰일났지. 선생님 대신,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오빠 대신, 오빠를 그렇게 대신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남편이 없는데 세상에 할아버지 같은 사람을 선생님이 정해 주면 어떤 할아버지도, 어떤 사람도 내가 시집가겠다.’

그렇잖아? 부모가 없으면 동생은 오빠가 시집 보내는 데로 시집가야지. 안 그래? 그렇지 않으면 탈락이 된다구, 심정적 면에.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 오빠 대신 이상, 남편 대신 이상, 아버지 이상, 할아버지 이상, 왕 이상, 지금까지 고생한 하나님을 해방시켜서 고생한 하나님 이상….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그렇게 사는 거예요. 일구월심 가는 것이 미국을 가도 미국 가는 것이 아니에요. 천상세계의 그 자리를 잡고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따라가기 위한 거예요. 그래, 34년 만에 돌아온 거예요.

예수님이 33세에 죽었지요? 내가 제2이스라엘에 34년 동안 있어 가지고 40년 내에 탕감섭리 전체를 길 닦아 놓았어요. 고속도로를 지옥에서부터 천상 하나님 마음세계까지 들어가서 거치고 나올 수 있게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심정권 해방 아니에요? 그렇지요? 첫째는 탕감혁명. 탕감혁명은 양심혁명이 안 돼 가지고는 탕감혁명이 안 돼요. 탕감혁명 제일 조건이 양심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돼요. 양심이 하나돼 가지고야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해방시킬 수 있는 거예요. 따로 따로가 아니에요.

탕감심정을 거치는 데 있어서 양심심정이 커 가지고 양심혁명해서 해방이 벌어지고, 탕감의 기원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탕감적 기원에 양심이 하나된 그 밑에서 복귀예요. 하나님의 타락하기 전 심정을, 탕감이 필요 없고 양심이 하나된 그 자리에 있어서 심정 기반을 닦으려고 했던 그 기준을 고생하지 않고는 그 세계에 못 가는 거예요. 심정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 밤을 새우고 먹을 것을 금식하고 이래 놓아야 하늘의 지시를 받고 다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심정혁명의 심정, 탕감혁명의 탕감이 따로가 아니에요. 탕감혁명이 심정에서부터 양심에 하나된 그 내용에 있어 가지고 개인시대니까 제일 작아요.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에 있어서는 일대일 기준에서 탕감해야 돼요. 하나님 자신이 탕감하는 것같이 외로움을 느끼고 다 고충을 느껴야 돼요.

그래, 자기가 땅 위의 왕이 돼야 돼요. 자기가 타락한 세상에 선생이 돼 있으면 비로소 메시아 된 모든 것을 다 내 것 됐더라도 그 내 것 된 것도, 그 자신도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탕감혁명 심정권이 연결돼야 되고, 탕감심정혁명의 그 과정에 양심심정혁명까지 연결돼야 되고, 그다음에 심정혁명도 연결돼야 돼요.

그건 뭐냐 하면 개인시대 이렇게 돼서 여기 와서 여기서부터 이렇게 됐으면 이것이 여기에 가서 교체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늘이 땅에 내려오고 땅이 하늘 돼 가지고 다시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와서 하나돼야 돼요.

여기서는 출발을, 이렇게 여기 와서 이렇게 올라가지 못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저쪽으로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갖다가 연결시켜야 돼요. 한 면만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야 지상세계, 지상을 닮았으니 영원한 세계가….

밤의 무한세계, 공중세계는 태양의 빛이 안 가는 어두운 세계, 깜깜한 세상에 우주 끝이 밝혀지지 않은 것도 있다는 거예요. 하와이의 천문대가 58센티미터인가? 효율이 알아?「하와이요? 하와이 천문대가 직경이 5미터 될 겁니다.」센티미터야, 피트야?「미터로 5미터 됩니다.」

그것이 몇 미터? 50미터?「그건 칠레에서 계획하고 있다고 했습니다.」아니, 글쎄 아르헨티나 끝에 짓는다고 그러지 않았어?「그겁니다.」50미터 안 되나? 몇 억만 년?「수억 광년인가 됩니다.」수억 광년.

하와이에 마우나키아에 있는 천문대가 47억 년의 빛을 볼 수 있다고 그래요. 지구 연령 출발하기 전에, 몇 십배 이상 어두운 세계의 빛까지도…. 깜깜할 거라구, 그 세계의 빛의 큰 흔적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3단계 국가?대륙?하늘나라의 대관식을 해야 돼

평화의 왕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회원 일동’ 이거 다 들어갔구만.「예.」이제는 한 나라가 돼요, 한 나라. 한 나라 아니에요, 평화의 왕관? 왕관을 즉위식을 해야 돼요. 왕관만 쓰면 되나? 즉위식을 해 가지고 왕관을 벗더라도 딴 관을 쓰더라도 행사할 수 있게 돼야 돼요. 몽고든지 어디든지 그것을 강조하라구.

육대주의 대관식, 그다음에 국가 대관식을 거쳐 가지고 총괄적인 대관식을 모든 국가와 해서 국가 국가의 육대주 대관식한, 아프리카 같으면 51개 국 대관식을 한 위에서 육대주 대관식을 하고 중심 대관식에 전체가 합해야 된다구요.

그래, 육대주 대관식을 한 사람들이 와 가지고 비로소 한국에 세계의 대왕 즉위식을 해서 국가의 왕과 대륙의 왕관과 하늘나라의 왕관, 3단계를 거쳐 가지고 끝을 맺어야 돼요.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출석해서는 언제나 거기 가서 왕관 받으려고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하나님도 왔다갔다해야 되겠나? 복귀섭리 총청산해 가지고 땅과 만물과 인간과 하늘땅이 다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아담 해와 축복함으로 이루어질 것이 한 번이지 두 번 세 번 하겠나? 이건 세계적 무대 위에서 한 번 끝남으로 말미암아 전부가 지상천국 일원화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섭리하에 타락하지 않고 아담가정 중심삼고 몇천 년 나온 것을 한꺼번에 하늘땅으로 통일적인 입장에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실패한 것은 인간들이 잘못해서 역사를 끊었지, 본연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는 거예요. 세계 천국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지 못한 것을, 천상세계에 지옥이 있고 낙원이 있던 것을, 땅은 새까만 지옥이었던 것을 평준화 시켜 가지고 세계무대에서 하나돼 가지고 (손바닥을 마주치시며) 딱 뒤집어 놓는 거예요.

이쪽에서 바른쪽을 여기 세워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 반쪽을 세워 가지고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에 찾아와 가지고 했기 때문에 여기는 이렇게 되고 여기 이렇게 된 것이 따라서 이렇게 서고,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따라서 서 가지고 전부 다 여기에 왕권들을 다 찾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핏줄을 아담가정에서 잘못 전한 것이 개개인 핏줄을 국가를 대표해서 세계 국가 위에서도 주권이 있으면 마음대로 잡아죽이던 것까지 하더라도 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하나를 용서하게 되면 사탄세계에 있는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개인시대 했으면 개인시대하고, 가정시대 가정을 탕감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걸 중심삼고 여기 원이 그려지는 거예요. 8단계 이렇게 돼 가지고. 하늘땅에 몽골반점까지 다 해서 이것을 중심삼고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고 따로 따로 돌던 것이 비로소 여기 와 가지고 시계바늘과 같이 한바퀴 삥 돎으로 말미암아 딱 맞아요.

그러면 여기에 오(○) 가운데 여기서 엑스(×), 360도가 전부 다 엑스가, 360도가 다 이게 들어가게 돼요. 딴 데 정치라든가 국가 형태의 소원이 이 이상이 없다 그거예요. 참부모의 소원 대로 영계 일치권, 지상 일치권, 해방?석방권 안착태평성대, 하나님 전권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가정에 걱정이 없어요.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김효율이 가정 같으면 우리 김효율이 가정 걱정을 하나? 그 권내에 동족이 가 처해 있는 대신이면 대신 끼리 끼리 동족이 다 하는 것 아니에요? 왕 되고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을 동족이 하잖아요? 급이 영계도 그렇게 돼 있지 달리 돼 있지 않다구.

거기에 미비한 것을 정비하려면 딴 데서 흥진 군이 교육하고. 백날(100일) 교육까지 한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완전한 영인 만들기 위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건 원리 외에는 없어요. 원리를 중심삼고, 복귀 원리 중심삼고 탕감법을 통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전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삼일식까지 거쳐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그게 한 줄기에 다 끼워졌다는 거예요, 이렇게도 다 돌아갈 수 있게.

그러니 이걸 사람의 일이라고 할 수 없어요. 사람이 그걸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도 통하고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하늘이 가르쳐 주지 않아요.

재림주라는 것은 벌써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있었다는 거예요. 한민족을 중심삼고 몽골민족 중심삼고 찾아오는 놀음을 했을 것 아니에요? 아벨 죽였던 것을 살아 가지고 메시아가 와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거예요. 핏줄을 전환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 놀음 하다 죽었잖아요? 예수의 대신 놀음을 내가 하는데, 예수가 구름 타고 오지 않고 사람으로 온다고 했으면 얼마나 혼란이 벌어졌나? 사람으로 오더라도 사람으로 올 수밖에 없다는 시대상을 다 부정할 수 없으니 이제는 믿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육대주 책임자들이 교육을 빨리 하라

그래, 한국에서 애국자 하게 되면 이순신이 애국자예요, 문 총재가, 누가 애국자예요? 왜놈 일개국이 아니라 이것은 수천 하나님의 원수의 나라, 사탄 나라 수백 나라가 망한 그 나라를 이어받은 사탄세계 원수인데 싸워서 굴복시켰어요. 꿈같은 얘기지. 지금 곽정환이 무슨 오묘하다고 그러고 엄청나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며?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구. 선생님은 지금 났지만 선생님 나기 전에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선생님을 봐 가지고 영적으로 지도 받고 왔다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지금도 많이 가르쳐 주잖아요?

이번에 박 변호사 상대 누구? 탄희?「예.」김탄희. 조금 다리를 절지?「예. 소아마비입니다.」요즘에 더러 만나나?「예.」뭐라고 그래?「지금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10월 초에 미국에 가 가지고 거기서 이제 다시 계약을 하고 구체화시키는 것으로….」그것은 우리보고 계약을 해야 돼, 사실은.

아, 내가 하게 되면 부시 대통령 잡아 쓰고 다 그러려고 그러는데, 할아버지를 여기 회장 시켜먹고. 미국이 달리면 세계가 달리고 유엔 총회가 달리는 거예요. 나는 대한민국을 믿지 않아요. 부총리가 오겠으면 오고, 나 만나겠다 해도 내가 만찬도 안 해주고 만나겠다고 안 할 거라구. 여기 다 만나려고 하지 않잖아? 자기들 만나고.

곽 선생!「예.」앉아서 자면 안 되겠는데. 코를 떼어 가도 모르고 눈 빼 가도 모르겠는데, 고단할 거라구. 나는 오늘밤에 얘기를 더 해야 되고, 못 한 것이 많은데….

내일은 어디 간다고?「중국 갑니다.」누가?「제가요.」아니, 이 교육한 사람들 말이야.「회의한 사람이요?」응.「회의 일정은 다 끝났습니다.」청평에 안 가고 선문대학 안 가나?「지금 여유 있는 사람들만 갑니다.」육대주 대관식, 국가 대관식은 지시를 못 하겠네.「우리가 내적으로 그 책임자들하고 해야 되지, 전체적으로 발표하기에는 지금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이제 교육은 우리 책임자들이 육대주에 국가 메시아들이 다 있기 때문에 교육을 빨리 받아야 된다구.「안 그래도 국가 메시아들이 모두 각 나라에서 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일찍부터 갖고 있습니다.」공문을 내야 돼요. 대번에 공문 받게 되면 교육하는 데는 자체 내에 있어서 멀리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잖아요. 자기 한 주에서 모여 가지고 교육하고, 그것이 다 미치지 못하면 갈라 가지고 해도 괜찮아요. 그걸 연결시켜야 돼요.

이래 놓아야 주 대관식하고 나라 대관식 하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몽골도 찾아갈 수 있고, 일본도 궁전 중심삼고 찾아가 가지고 몽골 위원회에서 말이에요, 평화유엔에서 해 가지고 이런 행사를 해야 되겠다구. 유엔 중심삼고 유엔도 대번에 유엔 총회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대관 즉위식을 대대적으로 하라

「아버님 저도 내일 들어가겠습니다. 그래서 10월 초에 나오겠습니다. (박금숙)」10월 초는 왜?「10월 초에 몽골 연정청하고 연해 연정청하고, 그다음에 연합회 간부들하고 같이….」이제 중국에서 해야 할 것은 몽골반점 이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대관식 해주는 것이 제일 빨라, 중국 안에서도.

「그래서 10월 초에 그때쯤 간부들 모시고 한국에 나왔다가….」10월 3일 날….「개천절 행사가 있습니다. 평화유엔 창설 1주년이고요.」이제 평화유엔을 창설했으니만큼 여기에 국가 국가가 가입해야 된다구. 40개 국에서 얼마예요? 191개 국이지?

「……거기다가 제가 이번에 오기 전에 몽골을 갔다왔습니다. 내몽골이요.」중국 전체에 있어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인데, 중국도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의 명령을 받아야 한다구.

「그래서 시간을, 다음 시간을 10월 중순 때로 했는데 저기서 원하는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고민하지 말고 몽골반점 대관식, 즉위식을, 몽골반점 대회에 중국 전체를 대해서 왔던 사람들 전체 대신 왔으면 모아 가지고 이 일을 대관식을 해야 돼. 국가 대표들하고 정부가, 국가 주석과 국회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적으로 이것을 해야 돼요. 중국도 그래요. 축복이 귀한 줄은 다 알지? 핏줄을 전환한다는 거예요. 일본 같은 데는 왕궁을 찾아가야 돼요.

그러니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을 없애기 위한 작전이라구요. 세계적인 70퍼센트 되는 가인하고 이거 30퍼센트 되는 권을 중심삼고 여기에 왕권을 대신 여기에 흡수해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알겠어요? 전체 육대주 대관식! 국가 국가에서 대관 즉위식을 해 가지고 그러면 나라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주에서 대관식 하던 것과 나라 대관식을 합해 가지고, 그다음에 육대주 연합한 총회에 있어 가지고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대관식을 할 때에 선생님 중심삼고 온 세계가 자기 나라의 왕권 즉위식과 같이 잔치를 하고, 있는 재산 모든 것을 해서 얼마만큼 놀랍게 하는 것이 하늘나라에 자기 일족이 특사를 받는 거예요. 사면을 받는다 이거예요.

알겠나?「예.」무슨 얘기 했나?「이제 육대주 대륙별로 다 즉위식을 하라고 하셨습니다.」잔칫날 하는데 뭘 한다고? 대관식을 세계적으로 하면 자기 왕권 즉위식 하던 몇백 배라도 다 해 가지고 세상을 들었다 놔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렇겠나? 미국에서 졸개들이 4년 해 먹는 것도 세상에 몇천 명이 야단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영원한 대왕마마의 대관 즉위식 하는 데 있어서 동네방네 소문도 안 내고 하겠나? 대대적으로 해야 돼요.

세 나라를 해야 되겠나, 12개 국가를 해야 되겠나, 72개 국을 해야 되겠나, 120개 국을 해야 되겠나?「12개 국이 우선 좋겠습니다.」12개보다는, 12개 하게 되면 72개 국이 되고, 72개 국은 120, 120가운데는 72개 국이 다 들어가는 거라구.

그런 생각을 해보라구. 그래야 저나라 가 가지고 땅 위에 모신 여러분이 성인 현철들 앞에서 큰소리를 하지. ‘땅에서 뭘 했어?’ 선생님 하나 고생시켜 놓고 왕관 빌려 가지고 도적질한 것밖에 더 돼요?

나는 이제 어디 도망갔을 때는 말이에요, 나라 백성이 찾으러 다니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한국에 내가 보이지 않으면 어디 갔는지 찾아 나서야 하는 거예요, 3천만, 7천만이.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몽골반점 민족이 전부 찾아 나서야 된다는 거예요, 천하에 어디든지.

충신이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 부모가 있으면 찾아 나서겠나, 안 나서겠나? 여러분이 지금 사는 생활의 정도와 그와 같은 비상사태, 비상사태의 환희의 기쁜 세계로 나타날 때 그 이상 간절한, 천하의 모든 것 다 부정하고 그것을 제일로 생각해 가지고 찾은 기쁨으로 모셔야 할 것이 책임이 아니겠느냐 그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결론이 그렇지. 중국이 어디에 있고 뭐가 어디에 있고…. 나라 다 없어지는 거예요.

간부들을 여러분이 해서 교육을 해야 돼요. 자, 이제 나도 기다리다가…. 회의한 것이 다 내가 회의를 한 것처럼 생각 안 드니까 기분이 안 난다구. 왜 웃어?「아버님이 회의한 기분이 안 난다니까 저희가 죄송스럽지요.」지금 해야 할 것이 남아 있잖아? 그것을 가리도 잡고 다 끝냈으니 이제 뭐 할 것 없잖아? 나는 내일 용평하고 선문대학을 방문한다고 했기 때문에 순회 시작하는 줄 알았더니 다 헤쳤나? 갈라졌어?「예.」전화라도 한번 하지. 이런 말도 할 것인데.

자, 가라구. 지금 얘기한 것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을….「예, 내일 아침 식사 시간에 광고하도록 하겠습니다.」광고하고, 교육을 당신네 나라에 책임자들 다 있으니, 없거든 본부에 연락해서 어느 어느 책임자, 본부의 책임자가 대신 교육받기에 충분할 거예요, 이 사람들 다.「예.」자, 가요. 나는 이만 물 좀 먹고…. *

동족상잔 극복하고 상합통일 이루자

(곽정환 회장이 세계몽골반점국제지도자 국제회의에 대해 보고)「……중국은 내몽고뿐만 아니라 중국 북부에 많은 분야의 사람들이 몽골반점 인연을 가진 인종인데, 최근에 들은 것은 상해만 하더라도 70, 80퍼센트가 몽골반점에…」94퍼센트라고 그랬어.「나중에는 조금 다른 말을 했습니다만, 그래서 인종학적으로 인도차이나, 월남 반도 쪽까지 주류가 흘러간 것으로 돼 있습니다.」(중략)

「……사람들이 귀한 분들이고 착한 분들이라서 우리 스태프들에 의하면 그 어떤 대회보다도 분과 토의까지 빠짐 없이 다 참석을 하는, 또 시간을 지키고 출석률이 좋은 그런 대회였다고 합니다.」

동족상잔의 근원을 해결하기 위하려니 핏줄전환이 필요해

동족상잔의 문제, 남북의 그것을 우리가 많이 주장해야 돼요. 동족상잔은 파괴적이다, 뿌리와 모든 줄기와 순을 파탄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한반도의 남북 사건이에요. 마음 중심하고 몸도 동족상잔이에요. 하나에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자!

「……몽골반점동족을 중심삼고 인류 화해와 모든 전체를 다 품어서 완결 짓고자 하시는 천지부모님의 마지막 뜻을 놓고서 몽골반점동족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깨우쳐 주고, 그걸 실천을 해야 될 기구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인데, 그런 아무것도 모르고 모여 온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이런 조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외적으로는 대회입니다만 내적으로 첫날부터 이런 것을 준비하는 걸 목표로 모든 것이 진행이 되어져 회의가 순조롭게 결말을 보게 됐습니다.」

동족상잔이 한국에서 벌어진 모든 것이 세기말적인 것이 유물론과 유심사상, 유심 유물사상의 대치예요.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동족상잔의 근원을 해결하고 소화하기 위한 것이 종교인데, 종교 자체가 싸운다는 사실은,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 악의 핏줄에 연결되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동족상잔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세계가 평화의 반대인 분쟁과 투쟁의 세계가 되었으니 이것을 하나 만드는 데는 한집안, 큰집안과 작은집안이 큰집안에서 하나되면 작은집안은 자연히 포괄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수많은 주장이 많아요. 개인주의, 가정주의, 종족주의, 전부 다 이게 전쟁권 내에서 연결되니만큼 큰 셋의 족속이에요. 비로소 왕권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인적 왕권, 가정적 왕권, 종족 왕권, 왕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하나님 중심삼고 평화의 왕을 세웠다는 것이 처음이에요. 처음이라구.

사탄은 수천 대가 되었지만 이 수천 왕권 사탄세계 앞에 중심 왕권이 되기 때문에 만왕의 왕이라는 말도 그런 의미에서 맞는다는 거예요. 만왕의 왕이 수많은 왕 가운데서 중심 왕, 하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기원에서부터, 그 핏줄의 기원에서부터 모든 것이 일원화 되기 위하려니 핏줄전환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핏줄전환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개인 인생 전환이에요. 몸 마음이 전환하고, 남자 여자 싸우던 부부 전환, 가정이 싸우던 모든 종족 전환, 민족 전환, 국가, 세계가 전환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핏줄로써, 하나님을 중심삼은 동족의 핏줄이 비로소 근간이 되었더라면 이런 분쟁이 없었을 것인데, 그것을 잃어버렸던 것을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이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탕감혁명에 따라서 양심혁명, 양심혁명에 따라서 심정혁명이 일시적으로 전개돼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싫든 좋든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이상 무서운 싸움터가 없기 때문에, 개인 중심삼은 탕감혁명 심정 이것이 복귀의 심정이에요. 양심혁명도 탕감한 후에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인격혁명을 가져오기에 불가피한 거예요. 이래서 심정혁명, 인격혁명이 신격을 찾기에 불가피하다는 논리가 연결된다구요.

하나님을 추방해 버린 결과 정착 못 하고 유리고객하게 된 인류

동족상잔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눈이면 눈이 상대적 둘이 싸우면 어떻게 되겠나? 코가 어떻게 돼요? 전부가 상잔이 되고 몸 마음이 싸웠다는 것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상대적 우주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쌍쌍제도 이외에 투쟁적 개념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공중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고 만물세계에서 나온 것이 아니에요. 만물세계는 동족상잔을 막잖아요. 무슨 짐승들도 동족끼리 보호하는 거예요. 버팔로(물소) 같은 것을 보더라도 알래스카의 늑대들이 습격하려 하면 새끼들을 얼마나 보호하는지 몰라요.

동족상잔은 다 싫어하는데 이렇게 됐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파괴의 근원을 세운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악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분쟁할 수 있는 환경을 소화, 화합 통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불가피해요. 거기에 화합하고 통일이 된 데서, 모든 형님 동생의 자리를 만들어서 화합 통일되어야 거기에 행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으로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족상잔이라는 것을 강조해야 된다구. 본래 하나님은 그런 것을 원했는데 하나님을 추방해 버렸기 때문에, 참부모, 참주인, 참스승을 쫓아 버렸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전쟁과 환란 가운데서 정착하지 못하고 유리고객하는 거예요.

지금 세상으로 보면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주인을 만들기 위해서 이 한국 땅을 중심삼고…. 동이족이 동양사에서 역사를 제일 개척한 거예요. 공자 같은 사람, 진시황 같은 사람이 한민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동쪽 나라를 동경한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선생님이 한민족 가운데 태어났다는 거지요. 한민족 이상 역사를 통해 고생한 민족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로 말하면 7천년 역사, 문화사 가운데서 주류적으로 수난을 받아 온 것이 한민족이에요. 그럴 수밖에…. 중국, 소련, 미국과 일본 중심삼고 포괄된 반도 입장에 있어요. 또 타락한 이후 제일 나쁘게 취급된 것이 생식기예요. 반도는 육지에 대해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지중해 반도도 마찬가지고 한국 반도도 마찬가지예요. 일본을 포괄해 하나되어 가지고 태평양 물 가운데서 모든 생명이 기원하는 딱 그와 같은 거예요.

지정학적 견지에도 모든 것이 맞는 동기를 갖기 때문에 이것은 일괄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기 자체의 정비를 각자가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 자체가 책임져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 형님 동생 책임져야 되고, 그다음에 남자 여자 부부가 책임져야 돼요. 이것이 하나 안 되면 평화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싸움이 있는 데는 평화를 파괴한다는 거예요.

이걸 위해서는 절대성…. 그 명제가 뭐냐? 사랑의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 절대신앙 위에서! 절대신앙 위에서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 혼자서는 사랑이상을, 상대이상을 이룰 수 없어요. 그래, 상대가 없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최고의 존재이니 그 기준 앞에 최고의 신앙 가운데서 최고의 사랑, 최고의 신앙과 최고의 사랑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냥 될 수 없어요. 자꾸 커 올라가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지금까지 섭리를 해 나오는 데는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에 있어서 재창조의 역사 과정을 되풀이했다는 거예요.

한자리에서 답보를 하게 되면 거기서 천년만년 답보하면서 그때 선각자적인 내용을 가지고 하늘과 연결된 예언자를 통하고 해 가지고 문을 열면서 나왔다는 거예요. 그 밟아 가지고 이 결론까지 오기 위해서 하나님이 쉬지 않고 투입해 가지고 이만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 때에 몽골반점 민족 규합이라는 것은 가인권인데, 가인권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은 아벨권이 뒤집어 놓아야 돼요. 뒤집어 놓는 데는 악한 조상을 통해서, 사탄을 통해서 뒤집어진 것을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아담문화권을 세우는 놀음이니 이것을 전부 다 가인이 쳐 나왔다는 거예요.

유신 인간이 된다면 평화의 기원은 정착한다

그래, 정치권이 지금까지 가인의 자리요, 종교권이 아벨의 자리예요. 아벨은 종교권이기 때문에 역사시대로 볼 때에 핍박 받아야 발전해요. 피를 흘려 가지고 통곡을 해야 되고. 하늘을 바라보고 기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하는데 애곡의 언어와 같은 언어를 가진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절통하는 울음소리의 애곡을 했다구요. 그다음은 한민족은 숨은 가운데서 외적으로 표현을 못 해 가지고 내적인 절통의 그런 기막힌 역사를 거쳐왔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심정 제일 깊은 골짜기의 민족으로 남아졌기 때문에 한민족이 끝날에 와서는 한반도의 남북이 갈라졌지만 통일이 되는 날에는 세계문제가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역사시대가 올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지금 역사학자들이 보는 관에 총평을 내린 역사관에 있어서도 한민족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한국이 문제 되는 거예요.

미국에 제일 문제는 이스라엘 나라와 팔레스타인하고 한민족 문제예요. 김정일이 뭐가 대단하다고 미국이 골탕을 먹고 그래요? 미국이 걱정할 것이 뭐 있어요? 미국이 주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는 것이거든요. 평화의 길을 방해하니. 원자탄 같은 것은 일본도 다 만들 수 있어요. 순식간에 두 달 이내에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중국도 원자탄이 있고, 소련도 있고, 전부 다 포위됐는데 그것 왜 미국이 걱정해요?

이거 반대하는 것이 아벨권이 아닌 가인권, 공산주의와 연결되었고 공산주의와 연결된 모슬렘과 구조가 하나되어 있어요. 그것이 시온주의와 같은 거지. 선민권을 중심삼고 통일을 위해서는 한 사람 두 사람 희생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까지도 정체 없이 소화시키려고 한다구요. 이야, 시온주의 사상 그 내용을 알고 보면 선민이 하나님보다 커 간다는 거예요. 선민권을 하나님이 언제나 사랑해 가지고 반대된 것을 없애 버릴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것이 시온주의의 골수사상이라구.

공산주의의 온상이 되었던 것이 시온주의예요. 800년, 900년, 1200년 모슬렘 역사와 같이 돼 나온 거예요. 이라크, 이란, 시리아, 소련하고 한 선에 있어요. 시리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란권 그것이 구약성경의 조상이라구요.

거기에 문제가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은 결과예요. 이건 종교권 동기이고 이건 정치권 결과가 돼요. 둘이 동기와 결과가 부딪히는데 이것만 조정되면 세계는 하나될 수 있는 평화의 세계가 돼요.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하나님 대신자가 누구냐? 그것이 메시아 사상, 구세주 사상, 참부모 사상, 재림주 사상이에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역사를 총평 지을 수 있는 환란의 기원이 종교권 투쟁인데, 가인 주권 정치세계 정치권이 지금까지 종교를 핍박했어요. 그것이 사상으로 나타나 가지고 마음적 세계, 몸적 세계 그것이 세계 가치관의 사상으로 유물사관, 유심사관이 나온 거라구요.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거지. 유심! 마음이라고 하지요? 유신, 유물이 아니고 유심사상, 신을 몰라요. 마음세계에 신만 들어와 가지고 자리에서 유신 인간이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모든 평화의 기원은 정착한다.

그것이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 무형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뼈와 살이 없이 가죽만 있어요. 이것이 빛을 발하게 되면 빛이 발사하는 대로 90각도로 가요. 90도로 들어가는 대로 발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점점 공기가 불어나게 돼 ‘아, 내 몸뚱이가 필요하다.’ 할 수 있는 기준에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인데, 남성격 주체가 있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이 뭐냐면 여성격 주체가 있어야 된다.

위를 말할 때 선유조건이 아래를 먼저 인정하는 거예요. 바른쪽을 말할 때는 왼쪽을 생각하고, 앞을 말하려면 뒤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다 말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으로 보게 될 때 이 만물이 실체가 된다면 실체를 말하게 될 때는 선유조건이 뭐냐 하면 실체의 핵이 되는 유심이 아니고 유신론을 몰라요. 근원을 모르니 목적을 몰라요. 신이 가는 목적을 몰라요. 목적을 모르니 방향을 모르니까 타락해 가지고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천만 가지 복잡하게 부딪치고 있다는 거예요.

구세주?메시아?재림주가 할 것은 참부모의 혈통을 심는 것

그래 가지고 주인 없는 세상이 되어 있어요. 한국에 지금 주인이 무슨 대통령이 주인이 아니에요. 허재비 취급하잖아요? 미국 대통령이 4년 임기인데 야당 여당, 공화당 민주당이 싸움으로 40일 동안 뭐라고 할까, 전쟁터의 휴전기와 같이 하고 있더라구. 주인이 없어요. 그때 우리가 이런 일을 발표해 가지고 몽골 민족 종교를 규합할 수 있는데 종교세계와 사상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찾아 세울 수 있다는….

이 일이 나오는데 이스라엘 나라의 종교적 거기서부터, 기독교 중심삼은 거기서부터 영계 육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영계 육계 통일적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을 흥진 군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제물로 보내 가지고 다리, 교량을 만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왕권을 잃어버렸으니 이스라엘에 흥진 군이 천총관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이 되어 가지고 예수를 데리고 가 가지고, 내가 해야 할 것이 뭐냐면 이스라엘 나라의 왕권을 세우지 못하고 갈라진 거예요.

나라라는 것이 없었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선민권이 있게 될 때까지는 나라가 있었지만 예수가 죽으면서 나라가 없어졌어요. 영만 바라보고 나오던 거예요. 예수 몸뚱이를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와야 할 것이 재림주예요. 말들도 결론적인 말이 다 연결된다구요.

그래, 구세주가 할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혈통을 심는 거예요. 종교권에도 참부모의 혈통을 세우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스라엘 나라 선민권에도 재림주도 참부모의 혈통을, 참부모의 사랑과 참부모의 생명과 참부모의 혈통을 통해 참가정 확대하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니 세계 구세주, 메시아 종교권 참가정, 그다음에 재림주가 필요한 이스라엘까지도 이스라엘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오시는 재림주 앞에 절대 신앙, 절대사랑, 절대 투입할 수 있는, 받았으니까 투입할 수 있어야 돼요.

창조할 때에 모든 만물도 하나님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기준에서 창조했으니 사랑을 위해서는 절대 투입해야 돼요. 만우주가 서로 쌍쌍제도로 주고받을 수 있는 화합적 운동을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공존해 가지고 몇억천만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은 중심에 절대적 존재가 있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설정했느냐? 우리 인간이 아니에요. 그것은 하나님, 절대신밖에 없다는 거예요. 절대신을 중심삼고 가정 정착의 이념이 뭐냐하면, 절대신을 중심삼은 사랑 정착을 위해서는 무형 가지고 안 돼요. 그렇잖아요? 사랑을 혼자 할 수 없잖아요? 천주적 무형의 신이 실체적 신을 중심삼고, 근본 가운데 뭐냐 하면 쌍둥이가 되어 있어요.

이성성상의 근본이 쌍둥이지 갈라진 것이 아니라구. 이성성상에도 성상이 먼저 있고 형상이 나중에 있어요. 물론 뼈와 살과 마찬가지로 같이 시작했다는 거예요, 같이. 무형의 신이 유형의 신격을 통해 가지고 무형이 내적이 되고 유형이 외적이 되어 가지고 신과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가운데 씨를 거두어 정착할 텐데, 몸 마음이 서로 싸우게 됐으니 하나님이 머무를 수 있는 곳, 본연의 이상의 창조성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이 다 깨져 나갔으니 사람을 중심삼고 천지인합덕 할 수 있는 근원을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다시 재창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본성적 마음이 무엇이냐? 마음이 어떻다는 것도 모르거든. 우리 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은 본래의 마음은 어떠해야 되느냐? 부모보다 앞서 있다. 그것이 놀라운 말이에요. 부모보다 앞서 있다 그거예요. 하나님이 출발지라도 하나님보다도 앞서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넣을 때의 이 마음은 하나님보다도 높을 수 있는 자리에 넣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까지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대등한 실체로 해 가지고 사랑이 시작되는 것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마이너스도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에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우주의 창조의 원론과 일치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동족상잔을 해체해야 할 책임이 몽골민족에 있다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동족상잔이 문제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안 싸우는 녀석은 사람이 아니지요. 원숭이 같은 것 동물세계는 몸 마음이 상대하나? 먹고살고 본능적 생존을 중요시하는 것이지, 이상이 없어요. 하늘이 없어요.

그래, 동족상잔이 큰 세계사적인 면에 있어서 동족상잔…. 한민족의 전쟁 가운데 왜 16개 국이 와서 피를 흘렸느냐? 전쟁박물관에 가 보라구. 거기 지나갈 때 본관 좌우 편에 한국동란에 있어서 한국 사람 젊은이들을 중심삼고 간판, 사단별로 해 가지고 꽃을 넣고 뭣을 좌우에 해 가지고 그런 집이 되어 있더라구. 그다음에 한국동란 때 유엔 16개 국 사람들이 피를 흘렸어요. 피 안 흘린 나라가 없어요. 그야말로 동족상잔이에요.

이것이 무슨 몽골민족만이 아니에요. 몽골민족이 셋의 민족이에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아벨을 찾아와야 되고, 아벨을 찾게 되면 아벨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돼요. 아벨 형을 잃어버렸고 아벨 어머니를 잃어버렸고 아벨 아버지를 잃어버렸고, 아벨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이것이 그런 전통이 이어 나와 가지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완성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할 때는 전부가 부모 앞에 장자로부터 찾아요. 그래 가지고 이제 싸우던 몽골민족이 죄를 심었으니 뿌리를 빼 버려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동족상잔을 해체를 해야 할 책임이 몽골민족에게 있다는 거예요.

몽골민족인 에스키모들은 말이에요, 남미의 원주민하고 통해요. 겨울만 되면 썰매 타고 다니는데, 평원지대는 높은 데서부터…. 북극은 높은 데를 말해요. 어디든지 이것을 타게 되면 각도가 15도 이하에 가만히 있더라도 굴러 내려갈 수 있다구요. 겨울이면 남미의 원주민들과 에스키모들이 사돈 하게 되면 한꺼번에 부락에 살 수 없잖아요? 갈라져 가지고 사는데 눈 속에 묻힌 사체들을 파 먹고 살아요.

여우가 그렇지요? 사람 죽으면 고기 뜯어먹으려고 무덤 파잖아요? 천년 묵은 여우는 사람이 된다는 말이 맞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눈 아래에서 땅에서 지열이 올라오기 때문에 눈이 쌓여 가지고 북극에도 1피트 이상 공간이 되어 있는 공간에 봄철 풀이 나온다는 거예요. 꽃이 핀다는 거예요.

그 밑을 파 보면 지렁이라든가 곤충들이 산다는 거예요. 그런 걸 파먹고 그렇기 때문에 구덩이를 파요. 사람도 구덩이 파고 들어가잖아요? 땅의 곤충 같은 것이 바다 밑에도 곤충이 있고 눈 아래에도 곤충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두더지 같은 것도 북극에 있다구요. 얼음 아래도 두더지가 살고 꽃이 핀다는 거예요.

모든 생명의 요소가 되는 소금

그래, 점점점 북극이 온도가 낮아진다는 것은 앞으로 전 세계가 이 지구가 23도 기울어져 있는데 곧추 서게 되면, 1년에 이렇게만 도는 것이 아니에요. 한바퀴 중심삼고 이렇게 되게 된다면 어느 한 기온이 연결될 수 있는데, 점점점 그래요. 온도가 낮아지는 거예요. 지금 문제가 온도가 낮으니, 식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해수에 자랄 수 없어요. 담수가 되어야 되니 바닷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가 와야 돼요. 바닷물이 없어지지 않느냐? 자연히 바닷물에 흘러가게 되면 모든 원소 분해된 것이 모여오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이 되는 나트륨이에요. 소금이 없어 가지고는 새끼를 못 쳐요.

그래서 담수에 살던 고기는 장마를 타 가지고 짠물을 먹으러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새끼치는 거예요. 담수에서 벌려져 가지고 세상에 살던 것이 다시 돌아가서 흘러간 모든 전부는 나트륨을 보급해 주고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염전 같은 것도 바다 밑에 바다 산이 몇 개씩 염전 산이 되어 있는데 불구하고 물이 짠 것이 그것이 흘러갈 때에 담수세계에 흘러갈 텐데 불구하고 어떻게 돼서 그냥 그대로 바다의 염도가 일치하고 남아 있느냐? 그것이 전부 다 헤쳐져 분석된 것이 원소 분해되어 가지고 다시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그래요. 원형 있는 모든 것이 원소로 돌아가면 없어지지만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분해되어 가지고 분산되지만 그것이 기후의 차이라든가 결집할 수 있는 이런 물건을 통해 가지고 결집해요. 결집하면 그것이 모여 가지고 본연의 바다의 나트륨, 근원에서 받았으니 돌려주기 때문에 영속할 수 있다는 논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금이 없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여자들의 양수물이 소금물이에요. 세포에서도 다 배꼽 줄로 보급할 수 있는, 양수 소금물이 화합할 수 있게 플러스 마이너스 운동을 할 수 있는 이런 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운데 아기들이 생명을 보존하고 가죽과 살과 뼈가 하나되어 화합하여 생명이 연장된다고 봐야 된다구. 알겠나?「예.」소금이 중요한 거예요.

소금(?)이 뭐예요? ‘흙 토(土)’ 변에 ‘사람(人)’ 아래 ‘입 구(口)’, 흙과 사람의 인구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이것 전체 사위기대 ‘사(四)’ 자를 받드는 것을 말해요. 모든 우주의 흙 토 변에 사람 인에 입구 했지요? 넉 사 자를 하나로 받드는 것이 소금이에요. 그 자체가 모든 생명의 요소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말씀(言) 하게 되면 입구, 말씀에 사람, 흙에서 나오지 않았어요? 흙과 물에서 나온 거예요. 사람이 뼈와 살이 4분의 1이고, 4분의 3의 몸뚱이가 바다 가운데 육지가 다 없어질 것인데 드러나서 만물이 소생하게 된 것과 마찬가지 이치예요. 알겠나?「예.」

신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

동족상잔, 동족상쟁이 아니고 상잔이지?「예.」동족상잔, 해봐요.「동족상잔.」종교끼리의 하나님을 믿는 데 상잔이에요. 또 하나님을 반대하는 정치도 상잔이에요. 전부 상잔이에요. 이걸 크게 보면 마음 심 유심론, 유물론이에요. 마음이 중심이냐, 몸뚱이가 중심이냐? 그래, 마음이 중심이라고 지켜 나왔는데 공산주의는 ‘아니다. 유물론이 중심이다. 물(物)이 중심이다.’ 한 거예요. 아니에요. 거기에 신을 빼 버렸어요. 신에 대해서 몰라요.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신을 잃어버리고, 어떻게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을 잃어버렸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타락 때문입니다.

타락이 뭐냐? 사랑의 근원이 잘못된 핏줄로 말미암아…. 핏줄이 이렇게 됐으니 바로잡아야 되는 거예요. 거짓된, 악한 파괴적인 핏줄이었는데 통일적인 핏줄이 안 될 수 없어요. 그것은 간단한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한 시간 내에 섭리사관의 주류사상과 방계 사상이 연합해 가지고 통일적 평화의 안락과 태평성대를 주장할 수 있는 지상천국 이상세계 해방?석방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아멘.」

동족상잔, 해봐요.「동족상잔.」여기에 문제예요. ‘너,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어디 가 일하더라도 ‘너, 뭘 하고 있느냐, 이 녀석아?’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데 동역자냐 어떠냐? 거기에 방어하는데 내가 막아야 돼요. 유심론이 됐지, 유신론이 안 되어 있다구. 알겠어요? 유물론, 유심론이 되어 있지, 유신론은 안 돼 있어요. 이성성상을 다 닮았는데 그것을 몰라요. 얼른 보더라도 범신론에 해당할 수 있는 전체 세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범신론 가운데 골자 중심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거예요.

신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신(神)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보일 시(示) 변에 아뢴다(申)는 거예요. 보다시피 이런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자왈 위선자는’ 이게 공자 왈 할 때 왈(曰) 자예요. 큰 여기에다 중심을 세운 거예요. ‘자왈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이것이 ≪논어≫를 배우기 위한 ≪명심보감≫의 총론이에요. ≪소학≫의 총론이 뭐냐 하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신을 몰라요. 우주의 원칙에 움직이는 것은 천도지상, 늘상 같이 있는 법이에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의예지란 것은 인간이 따라가야 할, 그물로 말하면 벼리 사상이다. 거기에 삼강(三綱)을 중심삼고 오륜(五倫)이에요. 부자유친,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이런 모든 오륜이 삼강에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천리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천이 가는 길은 항상 있는 원리대로 움직이는 것이요, 거기에 상대될 수 있는 인의예지는 인간이 가야 할, 사람 인(人)은 사람은 두 사람이라 이거예요. 의(義) 자는 희생을 말해요. 예(禮)는 보여야 돼요, 제시해야 돼요. 지(智)는 살아야 돼요. 깨달아 가지고 날 일(日) 자가 돼요. 나날이 살아야 돼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이제 군 뭐이?「삼강은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입니다.」그래, 그렇다구. 삼강! 부자유친이 뭐야? 부자유친에 사랑이 없어요. 부부유별에 사랑이 없어요. 장유유서, 그건 질서를 말해요. 붕우유신, 그건 화합을 말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말 한마디 없이도 붕우유신, 믿을 수 있고, 장유유서 할 수 있느냐? 천년만년 여러분 마음 속에 씨로 언제나 품고 있을 수 있느냐? 지식은 다 잊어버려요.

치매병도 고칠 수 있으려면 더 큰 사랑을 느껴야

여러분이 노망하게 되면 노망할 때 치매병자를 가만히 보면 그리운 게 사람이에요. 그리운 것, 먹는 것, 그다음에 자기 도와주는 것 아니에요? 치매병에 필요한 간호부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 사랑하는 사람, 잊을 수 없는 사람에게 자기의 모든 것을 보고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먹을 것, 맛있는 것을 갖다가 주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

나는 그래요. 치매병을 고치게 된다면 더 큰 사랑을 느껴 가지고 새로이 아버지 어머니 교육할 수 있는 이것이 매일 코마 상태에서 있지 않게끔, 그렇게 매일같이 24시간 기억하게 가르쳐 주면 치매병 해탈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다 생각해요. 다른 생각이 들어와서 그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영계 육계의 중간 그 모든 흐름 가운데 모든 영적 반응이 몇천 대 있는 것이 자기와 접함으로 자기를 잊어버리게 하는 거예요. 완전히 잊어버려 가지고 남는 것이 자기를 위해 주고 자기가 사랑하고 싶은 것, 그다음에 의식주예요. 먹고 마시는 것 도와주고, 그다음에 뭐예요? 자기 자고 싶을 때 편안하고, 누워서 살고 다 그것이 얼마나 고통이에요?

어제 누구인가? 이대희. 누가 그것 얘기했던가? 이대희가 자기가 얘기했나?「문승룡 사장이 했습니다.」28년 동안 치매 상태에 누워서 살았어요.「그 사위가 왔는데, 홍 사장 사실이에요? (곽정환)」「그렇습니다.」임자인가?「저 양반이 모시고 있습니다.」그거 상을 줘야겠구만. 28년?「예, 그렇게 됐습니다.」사위가 아들 노릇 하누만.「아들도 보통 아들이 아니지요.」

그러면서 힘들지 않다고 하고 말이야, 물어보게 되면 치매 있지만 말을 다하는데 조금도 불평스런 얘기를 안 한다 이거예요. 목적은 뭐냐 하면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죽어야겠다. 소원이 그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상, 영계가 사랑 가운데서 먹고살고 쉬고 하는데 불편이 없어요. 거기에 합당할 수 있는 환경 요건을 치매병자는 원하는 거예요. 영계가 그래요.

영계에 들어가면 문제가 뭐냐 하면 자기가 살아 생전에 그 준비를 안 해 가지고 문제예요. 졸업했으면 소학교 졸업생은 동창생들하고 통할 수 있고, 중학교면 중학교 동창생들하고 중학교에서 배웠으니 그 내용이 통할 수 있고, 고등학교는 고등학교, 대학교는 대학교, 그다음에 학박사끼리 사랑의 철학, 우리 통일교회는 사랑의 철학관이에요. 대학원 박사코스를 거쳐 나가는 길이라는 거예요.

이걸 안 해 가지고는 천상세계에 가서 지도할 수 없어요. 천상세계도 그림자가 되어 있어 가지고 길도 가도 꼬불꼬불 갈려 있는데 내 마음도 꼬불꼬불하다구요. 길도 꼬불꼬불, 자기도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꼬불꼬불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러니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눈감고 한 곳에 가만 있어 가지고 머물러 있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기가 막히지요. 그런 세계가 여러분이 이제 가야 할 영계가 되어 있어요. 이거 준비 안 하고 가게 돼 있는데 선생님이 나타난 것이 고마운 거지.

몸 마음 중심하고 동족상잔하는 것을 매일 매일 청산해야

선생님 말씀에 세상에 전쟁이 나고 원자탄이 떨어져서 인류는 멸망한다…. 아, 인류가 멸망을 왜 못 해? 하나님의 처리법에 있어서 썩었으면 집어던져 버려야지. 안 그래요? 팔이 썩게 되었는데 잘라 버려야지 그냥 둬 두겠나? 하나님 몸과 같은데. 재림주, 참부모의 혈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렇지 선생님이 없으면 세상 다 버려 버린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뭐 귀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랐으면 한꺼번에…. 수천년 동안 조상을 무시해 버리고 조상이 사랑했던 동물까지 천대하면서 독진액을 풍겨 내던 이 돌감람나무가 넘어지게 될 때 천하가 얼마나 만세를 부를 것인데 그것을 동네에서 누가 통일교회가 참감람나무에 눈접 붙이려고 자르려고 할 때 동네에서 때려죽이고 별의별 짓 다 한 거라구요.

그래서 아벨권을 다시 부활시켜 가지고 셋이 형님을 살려 가지고 찾아야지요. 형님을 찾아야 되고, 종교권이 희생해야 되고, 그다음에 정치권이 종교권을 반대해서 죽여 버리던 것을 정치권까지도 찾아야 되고, 안 그래요? 그다음에 혈통을 더럽혔으니 혈통을 찾아야 되고, 혈통을 찾으려니 어머니를 찾아야 되고, 그다음에 아버지 핏줄을 찾아야 되고, 아버지 핏줄의 근원인 하나님을 찾아야 돼요. 근원 된 그것이 모체니 모체가 동기의 근원이니만큼 그 모체를 심었으면 모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나야 할 게 목적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과 하나님의 생활권, 하나님의 인격관, 인격이에요. 사람을 대표한 인격 대해 하늘과 관계되지, 신격을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유심론 유물론 중에서 유신론, 유신물론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주의, 절대사람주의, 마음주의예요, 절대물본주의예요. 신본주의, 인본주의, 물본주의, 그게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권 내에 동기와 목적을 향한 방향성이 같으니 거기는 빨리 가려니 서로 협력하고 시간을 단축시키기 바라니 하나 안 되면 안 될수록 연장되니 통일적 절대정착이 영원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투쟁을 안 하는 거예요. 투쟁은 멀게 멀게 굴러 떨어져 가지고 구르지 못하게 어디 붙어 가지고 천년만년 거기서 썩어지고 마니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투쟁이라는 개념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 총론과 마찬가지예요.

동족상잔, 해봐요.「동족상잔.」몸 마음 중심하고 하나 안 하나? 황선조.「예.」해, 안 해?「합니다.」언제 그칠래? 그것이 숙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청산해야 돼요. 내가 이와 같은 기준에서 나갔었는데 미국 친구라든가 세계 사람을 속이려고 했는데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도와주려고 했느냐 안 했느냐? 마음에 가책 받은 것이, 양심에 가책 받은 것이 있으면 그 저녁에, 아침에 나갈 때에 이런 나는 돕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해야 할 텐데 저녁에 들어와 가지고 양심에 가책된 것이 기억되니까 잊어버릴 수 없어요. 잊어버리지 못한 자리에 있는 나는 잊어버리는 폐물로 취급 당하는 것은 자연적인 결론이다.

동족상잔을 소화시킬 수 있는 실체 인간의 가정 모델을 이루어야

유교사상이 거기에 인격적 신이라는 말만 했더라면 놀라운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학이라는 것이, 주역이 나왔어요. 역학이 나왔기 때문에…. 역학은 인생의 이 모든 삼강오륜을 대표한 인생의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를 날짜와 시간과 뭐예요? 월과 년과「년 월 일 시요.」시도 달라요. 분 초로 나가는 거예요. 시, 일, 월, 년! 운명 판단이란 것이, 근원에 달려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이 주역을 풀이하게 되면 70퍼센트 이상 맞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97퍼센트라면 97퍼센트까지 맞는다는 거예요. 인간이 모르는 것이 3퍼센트이지요. 인간이 책임분담 완성해 가지고 창조성을 상속받고 통일성을, 통일성은 동거성이에요. 통일성을 받고 그다음에는 상속성을 받아야 돼요. 책임분담이 필요한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97퍼센트 만든 것을 인간이 3퍼센트 완성시켜 가지고 창조성을 닮아야 되고 동거동락 생활권을 닮아야 되고 그래 가지고 상속권을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성, 동참권을 같이 하지 않고는 상속권이 없는 것이다. 이론적이에요, 전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기도는 무슨 기도를 해요? 이제 보고해야 돼요. 오늘 아침에 내가 이렇게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겠으니 누구 누구 옛날에 원수였는데 원수를 대해 하나님같이 대하고 왔느냐? 돌아설 때에 내가 포켓에 선물이 있으면 그 앞에 자기 찼던 시계를 원수 앞에 나눠주고 끼워 주고 올 수 있느냐? 더 나아가서는 네 재산을 옮겨줄 수 있느냐? 더 나아가서는 네 부모를 대신 옮겨줄 수 있느냐? 그다음에 더 나아가서는 네 여편네를 옮겨줄 수 있느냐? 네 아들을 옮겨줄 수 있느냐? 하나님의 심정권 내는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

탕감복귀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수를 다 내주지 않았어요? 한꺼번에 세상을 먼지와 같이 날려 버릴 텐데 왜 이렇게 두었느냐? 하나님 자신이 지을 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기준을 중심삼고 상대를 그런 계획 밑에서 창조했기 때문에 그것을 빼버리면 하나님 자신도 없어져야 돼요. 남자 혼자 없어져야 된다구. 홀아비 혼자 새끼 칠 수 있어요? 과부 혼자 새끼 칠 수 있어요? 3단계 원칙을 거치지 않으면 신인일체 해 가지고 신천 신지 천지인 중심삼고 안착이상권은 영원히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그것은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예요. 아무리 천주부모가 있더라도 그는 실체 격위에서 남성격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켜야 돼요. 무형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는 실체 부모의 몸을 쓰기 위해서 들어와 가지고 이것이 씨로부터 복중에서 나와 가지고 커 가지고, 하나님이 뼈와 가죽과 같은 그것이 커 가지고 공간을 다 채운 실체 남성 중심삼은 아담 앞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존속한 모든 것을 퍼 넣어 준 거예요.

그래, 절대신앙으로부터 절대사랑으로부터 절대복종할 수 있는 소재를 갖다 퍼 넣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가 크는 데 있어서 절대신앙의 물건을 먹여 주고 절대사랑의 물건을, 절대복종해 들어가는 만물을 먹여 주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주었으니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희생의 예물을 먹어 가는 거예요. 희랍철학에는 그런 희생이라는 것이 없어요. 투쟁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은 큰 것에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죽을 때는 몸뚱이나 모든 것을 자연의 그 목적 앞에 희생의 제물로서 불살라 버려 가지고 가야 돼요. 다 불살라 가지고 남길 것은 차원 높은 데 그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가 전진시켜 놓은 것이 죽은 사람들의 몸을 불살라 놓은 거예요. 실체가 없어지니 공기와 같이 날아가는 거지. 알겠나?「예.」

지금 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구요. 동족상잔! 동족상잔을 내가 소화시킬 수 있는 화합 통일할 수 있느냐? 그러려니 절대신앙, 그 길은 절대의 길이요, 절대사랑의 상대를 재창조하는 길이니 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려야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사람으로서 남자 여자가 화한, 둘이 분립된 실체가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 이성성상의 중화적권을 갖춘 실체 인간으로서 그럴 수 있는 가정 모델이 되는데 거기에 안착 태평성대, 신천 신지 후천 이상세계가 되느니라. 아멘.「아멘.」

내 자체의 개성진리체의 안착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지금 총론을 지어 주는 거예요. 내가 그 주인이다. 선생님, 부모님의 주류 사상을 상속받았구만, 동족상잔. 어디에 가 앉더라도 그 천리 앞에 몸 마음이 ‘너 여기 누구 이용하러 왔느냐?’ 배워 주려고 왔고 그러지 않으면 투입하려고 온 거예요. 둘 중에 하나여야 돼요. 가르쳐 주기 위해서 왔고, 투입하기 위해서 왔고, 배우려고 왔다 그거예요.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으니, 그렇잖아요. 하나님도 가고 있잖아요. 이상했던 것을 재차 실체화 되려면 돌고비 길을 상하?전후?좌우 360도를 세 번 돌아 가지고 정착하게 돼 있어요.

그래, 108염주라는 것이 있잖아요? 이 둘레 가운데 108염주를 불교에서 헤잖아요? 그게 뭐냐? 36을 3배 하면 108염주 아니에요? 한 코에 꿰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맞는 말이라구. 불교는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탈해야 된다는 거예요. 맞는 거예요. 무엇을 해탈하느냐? 만물 가운데 만물의 신세를 지고 있는 걸 해탈해야 돼요. 그것을 무엇으로? 사랑으로써! 사랑하고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또 사는 데도 사랑하고 살아야지 사랑 받겠다고 하면 해탈이 못 돼요. 죽는 것도 내가 원자재 모든 원소를 받았으니 깨끗이 반환하게 될 때 나의 소성적 그림자 같은 성분을 이 땅 위에 남겨 줘야 된다 그거예요. 남겨 놓고 가야 된다구요, 원소분해.

그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재까닥 접붙여야 돼요.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 자체가 하나님에 재까닥 하나되어야 된다 그거예요. 지극히 작은데서 큰 데까지 주고받아 가지고 화합되어 가지고 나라는 개체 존재성이 확립된다구요, 나라는 개념. 나라는 것이 눈 하나 가지고 내 눈이라고, 나라는 개념을 눈 자체가 가질 수 없어요. 윤정로라는 인격적 동화된 하나의 실체가 모체가 되어 있어 가지고 모든 사지백체의 원동력의 힘을 보급할 수 있는 동기의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기를 가졌으니 결과의 상대세계를 어떻게 화합시켜 가지고 통일적인 안착할 수 있는 내 자체의 개성진리체의 안착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그래요. 하나님과 똑같은 입장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과 똑같은 입장이 되고. 저나라에 가서도 선생님을 따라 천국에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과 같이 먹고 이러는 것보다도 자기 부부를 중심삼은 일족 중심삼고, 손가락이면 손가락 이 세포가 달라요. 이와 같이 해 가지고 자기들 그룹 중심삼고 자기 일족들이 합한 그 구성적 환경의 모양이 어떠냐 하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 천상세계의 인격관이에요.

지상과 관계를 맺고, 모든 만물과 세포들이 관계된 부처가 하나된 그것이 크게 해 가지고 큰 것이 얼마만큼 대표할 수 있는 것으로 묶어져 하나님이 그 대표적 전체 통합적인 환원, 그런 실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크게 보면 우주 전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남자와 여자를 닮았다 보는 거예요. 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나? 하나님을 크게 보면 뭘 닮았다고? 완성한 남자, 완성한 여자가 사랑하는 상대권이 되어 있다 그거예요. 남자 여자가 없으면 안 돼요, 하나님은. 그러니까 인격적 신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 철학이 요구하는 말, 종교가 요구하는 것이 다 끝장나는 거예요. 하나님을 발견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을 내 것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 자리에 가면 모든 것이 답이 오케이예요.

동족상잔권을 지배 못 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다

빨리 가야 된다며?「예. 이제 결론 내겠습니다. (곽정환)」결론이 제일 귀한 것이 동족상합! 사람 인(人) 아래 하나의 입(口)이에요. 합(合) 자가 말이에요. 사람 인(人) 아래 하나의 입이에요. 하나의 사람, 하나님의 말씀, 그것이 합한 거예요.

인(人)은 두 사람을 말하는 것이고, 의(義)라는 것은 양(羊) 아래 나를 가졌어요, 희생하는 나. 그래, 투입해야 돼요. 인의예지! 예지라는 것은 보여 주는 거예요, 모든 말씀 가운데 중심. 이것은 무한이에요. 하나님이 말씀을 중심삼고 구상하던 모든 것을 보여 준 것이다 이거예요.

예지의 지(智)는 지시, 화살포를 나를 쏘는 거예요, 땅땅땅. 알 지(知) 자에 날 일(日) 했지요? 깨달을 지예요. 나날을 승리해라. 그것은 뭐냐 하면 절대신앙, 만물을 절대신앙하는 실체를 하나님 대신 사랑하고 절대사랑의 실체, 절대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여러분이 마음 자리나 몸 자리나 절대적이요, 유일적인 자리요, 불변적이요, 영원 아니냐? 싸우지요? 절대가 못 돼요. 유일이 못 돼요. 불변이 못 돼요. 영원히 못 돼요. 이것이 큰 문제예요. 멍청이로 지금까지 살았지만, 그것이 다 걸리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이런 논리적 기반 위에서 지금까지 생활도 하는 거예요. 어머니도 얘기하게 되면 한마디만 조금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불쾌한 마음을 가지고 자는 자리나 어디나 끌고 들어와 가지고 그런 느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큰 담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남편한테 한마디 기분 나쁘다고 말이에요. 기분 나쁘다는 것이 자기를 파괴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개를 넘겨주려고 하는데 소리나게 부딪치면 천야 만야한 벼랑에 떨어져 옥살박살 나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리를 걸어서도 받쳐 줘야 되는 거예요, 이게.

이런 것을 몰라요. 배운 사람이 그렇다는 거예요. 부모가 그렇게 하는 것이고, 스승이 그렇게 하고, 왕이 그렇게 하는 거라구. 줄을 안 잡거든 법을 통해 가지고 발을 받쳐 주고, 자기의 무엇이 철판이 방에 있으면 방 옆으로 갖다가 놓으려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꼼짝달싹 하지 못하고 바른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 잘못하면 기도 못 해요. 기도가 막혀 버려요. 아, 여편네의 기분 나쁜 거기에 냄새맡고 기도하려면 기도가 흐려 버려요. 안개가 껴 버려요. 그 실을 벗어나려면 자기 혼자서는 안 돼요. 벗겨 주지 않으면 벗어나지 못해요. 내가 이렇게 다 풀어주는 것을 해야 마음이 풀리지요. 그렇다고 해서 여편네를 모시고 절대시하고 가게 되어 있나? 거꾸로 되어야지.

수평선 모양으로 이것이 올라가는데 상하의 중심선, 양심선 넘어선 이상의 자리까지 가게 되면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법이. 저울을 딱 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마음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살게 되어 있지 절대지식을 가지고, 절대 권력을 가지고, 절대 돈을 가지고 마음대로 살 수 없어요.

그런 천리를 아는 사람들이 부처끼리 싸워 가지고 아침 먹겠다고 앉아 가지고 숟가락을 들 수 있어요? 숟가락이 참소해요. 입에 들어가다 옆으로 새려고 한다는 거예요. 부끄러운 것을…. 이 온 만 우주가 심판할 수 있는 요인을 가진 요소들이에요. 먹고 보고 냄새 맡는 전부가 그렇다구요. 그것이 틀리면 눈도 안 보여요.

제일 무서운 것이 그거예요. 자기가 어디에 가든지 주파수를 맞춰 생각만 하면 쭉 막히지 않고 돌아와 가지고 그런 생각을 자꾸 해 가지고 어렸을 때에 은혜 받은 그 핏줄기가, 힘줄기가 나를 격동시키는 거예요. 죽지 않아요. 자기를 움직였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역사를 비디오에 찍어 가지고 매일같이 감상하면서 미진한 것을 메워 가야 돼요. 이놈의 간나, 이런 성격이 있기 때문에 이걸 못 넘었다 이거예요. 뽑아 버려야 돼요. 뽑는 데는 아이고, 대학원 나오고 박사 코스 몇 배 힘든 거예요. 문상희 알아? 그 싸움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동족상잔권을 지배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어요. 그러려면 바꿔치든가, 하나님의 아내 될 수 있고 몸뚱이까지 빌려 주어 사탄이 마음대로 써먹으라고 하고 말이에요. 야, 관용도 크지.

둘이 같이 살면서 오늘 어디 갑시다 하고 가는 거리를 나섰다가는 전부 다 좋을 수 있는 것이 몇 퍼센트냐 그거예요. 언제나 마이너스예요. 왜? 남편들은 남편이 하자는 것을 하나도 안 하고 나 대로 어디 가자, 또 이리 가자, 변하게 되면 거기에 회개해야 돼요. 잘못 됐습니다 해 가지고 여기서는 남편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무엇이 없으니까 ‘그래도 좋아?’ ‘그러자. 나 거기 가는 것 좋다.’고 이래야지, 강제로 끌고 다니는 거라구. 그래서 ‘내 뜻대로 됐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웃어요.

그런 창피한 놀음이 어디 있어요? 죽어도 못 할 놀음을 하면서도 여전히 나를 자랑하고 내가 하는 것이 좋다 하고 언제든지 위에다 갖다가 놓으려고 해요. 그것이 위에 가지 않아요. 그것이 누더기 옷, 점점 옷이 총 맞아 가지고 구멍 뻥뻥 뚫어진 옷이 되는 거예요. 그걸 입고 어디 하나님 앞에 나서나?

근본적인 혁명을 해야 돼

선생님이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기도가 막혀 버려요. 한마디 잘못하면 1년 반, 1년 8개월까지 가더라구. 그래, 누구를 속여 먹고 누구를 들대질 해서 들어먹어 가지고 망하게 할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불쌍한 사람은 내가 어디 가든지 도와줘야지. 돈이 없게 된다면 장 마당에 가서 불쌍한 아줌마, 과부 사는 아줌마 중심삼아 가지고 넝마주이니 모든 걸 팔아 줘 가지고 저녁에 돌아갈 때에 ‘아줌마 점심을, 저녁을 사줘야 할 텐데 못 사줘 미안하다구.’ 돈을 넘기려면 그 아줌마가 ‘아, 아니라.’고 할 때에 그 돈 중심삼고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 돈을 불쌍한 아들딸을 위해서 보태주라고 주고 잊어버려야 된다는 말 아니에요?

그렇게 살아야 이 기반이 넓어져요. 어디 고개를 몇 고개 넘고 땅 끝에 가더라도 돌아서더라도 반대가 없다구요. 어느 동네에 들어가더라도 양심의 가책이 없어요. 나이 많은 사람은 내가 할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어머니나 형님같이 생각하는데 누가 반대하겠나? 내가, 주체가 그러니 반대할 자가 자연히 없어지니 한번 그가 누구인가 알게 된다면 영원히 잊을 수 없어요.

오늘 선문대학 총장 안 왔나? 이 자리 와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 와 앉더니…. 여러분도 훈독회를 선생님과 같이 하는데 선생님과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훈독회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가정화, 일족화, 일국화 하지 않으면 천국을 소유할 수 없어요. 천국을 지배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얼마만큼 이제부터 서둘러야 될 생애가 남아져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이제는 가는 거예요. 여러분에 관심 갖지 않고 내 갈 길을 가야 된다구. 영계에 간 아들딸과 더불어 지상에 있는 아들딸을 영계의 형제를 동원해 가지고 천사권을 동원해 가지고 이놈의 아들들이 제멋대로 하거든 한꺼번에 가마에 해 가지고, 현미밥 하는 가마 있지? 「압력솥.」뭐라고?「압력솥.」압력일 하든가 압력화 하든가 뭐가 들어가야지. 압력평, 평 자를 붙이든가 일이 되든가 화든가 압력화솥 이래야지, 언제나 압력하니 배가 터진다는 말이 되잖아. 말도 전부 다시 만들어야 돼요.

혁명을 근본적인 혁명을 해야 돼요. 지금까지 아버지가 좋아하던 말, 술 잘 먹고 바람 피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그 말은 나는 안 써야 되겠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것이 껍데기가 되어 가지고 언제나 아버지 수염 털까지 깎아 팔아먹겠다는 어머니 나는 닮지 않겠다. 수염이라도 잘라 가지고 팔아먹겠다고 해요. 그런 어머니 안 닮겠다 이거예요. 우리 선생도 알아보니 그렇고 왕도 알아보니 그러니 하나님밖에 믿을 수 없다 그거예요. 어려운 일 있으면 하나님한테 문의하고 이래 가지고 그 길이 제일 바르니까 바른 보고해야 바른 답이 나오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 대회 같은 때 선생님 혼자 다니게 되면 어디 아이들을 끌고 가면서도 대회를 생각하는 거예요. 이 시간에 무슨 싸움이 벌어져 상잔적인 투쟁이 있겠나 이거예요. 그런 걸 나한테 통고하고 그래야 그 대회가 성공하지 통고하지 않고 곽정환이 혼자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것을 마음으로써 선생님이 그렇게 기도하고 정성들이니까 하나님도 그러니까 자기들도 그래야지.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끝날 시간을 얼마나 간절히 기다리는지 모른다구. 그것까지 정비해야 비로소….

욕심 많은 사람들 축구팀, 이제 언제 4강에 들어갔지? 청년 축구팀 말이야, 한국 축구팀, 아시아 축구팀. 4강에 들어갔는데 이제 그것이 10월 27일 날?「저기 박 단장 왔습니다.」19일 날하고 10월 27일이야?「다음 대회는 10월 22일입니다.」22일이야?「여기서 22일 날 하고요.」그다음에 27일 결승이야?「26일 날입니다.」결승전이 27일이야, 26일이야?「아버님 4강전입니다.」처음이 4강전 아니야?「이제 4강에 올라갔습니다.」올라갔으니 다음에 할 것이 난 19일로 알았는데 22일이냐?「22일이 4강전 마지막입니다.」4강전이면 4강전이지, 마지막은 뭐야?「왔다 갔다 두 번을 합니다.」「어웨이(원정)로 하니까요.」

그러니까 19일은 가는 날이야, 여기 오는 날이야?「22일은 가는 날입니다.」오는 날은?「22일이 오는 날이고 26일이 가는 날입니다.」27일로 들었는데, 결승전이.「결승전 아닙니다.」「결승은 그후에 한참 있다가 합니다.」그래? 그랬구만.「결승전은 11월 달입니다.」

그것을 똑똑히 나한테 보고를 해 줘야지. 가게 되면 축구 하게 된다면 아침에 ‘오늘은 춥구만’ 하고 축구를 생각해요. 축구 아니야? 춥고(축구) 못 살겠다 이거예요. 그런 더운 걸 입으려면 정성들이고 다 그래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어휘를 찾을 줄 알아야 돼요. 뜨겁다 하게 되면 화로에 불 쬐일 때 뜨거운 것, 압력 가마가 끓을 때 폭발 전 할 때에 뜨겁다 그래요. 미지근한 것을 말하지 않아요. 자기도 모르게 손을 댔다가 갑자기 떼게 될 때에 뜨거운 거예요. 어휘 같은 것도 그것이 확실하지 않을 때는 사람들 생각이 정리가 안 돼 있어요.

사랑을 예술화시킬 수 있는 것이 필요해

자, 그만하고 오늘 총론을 내려준 거예요. 제일 중심 골짜기의 말이 무슨 말이라고?「동족상잔.」동족상잔 하고 있어, 안 해? 하나, 안 하나? 눈도 그렇고 다 하고 있어요. 모든 사지백체가 다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사랑할 때 남자는 자기 생식기를 여자의 음부에 갖다 대야지, 여자도 그래야 되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서로 협력해야 돼요. 혼자 하면 안 된다구. 윤 서방, 박 서방 사돈 양반들 그거 사모님들이 협력해? 협력도 안 해 가지고 좋아하면 안 되지. 팬티부터 벗겨 주고 다 이래 가지고. 팬티 입은 것이 딱 여기 다 붙어요, 습기가 차 가지고. 그렇지? 다 떼어 줘야 돼요. 자유활동 할 수 있게끔 여편네가 그런 것도 다 해 줘 가지고. 털이 밀려들어가 가지고 아플 때도 있는 거예요. 다 전후 좌우에 상충이 없게 되고 이래 가지고 자기가 말하지 않아도 남편도 클라이맥스가 되어 가지고 갖다 대면 벌써 열도를 알아요. 여자들은 질부 부위가 뜨겁게 느껴지느냐 차갑게 느껴지느냐, 열이 안 찼으면 찬 것 갖다 넣으면 이놈의 남자가 거짓 사랑하누만. 또 남자가 생각할 때 여자가 대자마자 자기 온도가 높아 가지고 뜨거운 것을 느껴줘야 돼요. 그것 못 하는 여자는 여자의 책임 못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황선조, 그것 일리가 있는 말 같아, 없는 말 같아?「일리가 있습니다.」일리가 있어, 없어? 일리가 있어, 진리 같아? 일리는 한 번 쓰면 되지만 진리는 영원히 써먹어야 돼. 일리야, 진리야? 얼마나 거짓된 삶을 살았어? 대번에 알지? 여자 보게 되면 뜨거운지 찬지 알지. 알 수 있어, 알 수 없어?

잠자고 고단하다고 뒤넘이치는 여자와 사랑해 보라구. 뜨거운 것이 열도가 높으냐 낮으냐? 내가 열이 소모되지. 박자가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사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예비운동을 시켜 주라는 거예요. 교주라는 양반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어. (웃음)

자기 여편네 대해서 무슨 짓을 하든지 가르쳐 주는 게 죄예요? 예비운동 해야 돼요. 여자들은 젖을 만져 줘야 되고 풀어 줘야 돼요. 그다음에는 입 맞추면서 입술이 아니고 혓발이 목구멍으로 이렇게 되면 자연히 저쪽 아래동네에서는 불붙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불붙기 시작해서 폭탄 장치했다가 다이너마이트 도화선 해 가지고 서로가 합해 터질 때 들어간 다음에 뻗어 가지고 자는 시간이 계속되어 자기도 사랑하다 말고 거기서 대번에 잘 수 있어야만 진짜 사랑한 것이 되느니라 하는 것도 선생님이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구. 솔직해요.

밤에 사랑하면 자기들이 소리쳐 가지고 윗방 윗방에 3대가 살면 말이에요, 자기 3대 맨 윗방에 살더랬는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는 다 늙었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 나지만 젊은놈은 맨 윗방에 살면서 소리해 가지고 비둘기 소리보다도, 봄철에 고양이 담 넘어 다니며 야옹야옹 하는 소리, 천장을 종이로 했는데 거기에 쥐새끼들이 뛰는 것보다도 더 큰소리를 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 깨고 할아버지 깨 가지고 ‘무슨 일이 벌어졌노?’ 그러면 할아버지는 ‘저 녀석들이 사랑한다.’고 축복을 해 줘야 돼요. ‘훌륭하다. 나보다 더 사랑하니 고맙군.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이 더할지어다.’ 하고 할아버지가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더 큰 소리 내라고, 그것이 음악 중에 최고의 음악이고, 잠자기 싫을 때에 잠재워 주는 소리더라 이거예요. 그런 예술화시킬 수 있는 주인 자격이 필요해요.

자, 그런 생각을 할 때 예술화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는 사람보고 같이 울어야 돼요? 우는 사람을 얼르기 위해서는 울다 말고 웃어야 돼요. 같이 울면서 서서히 웃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예술화예요, 예술화. 싸움도 싸우면서 이래 가지고 피를 흘리고 칼을 대던 것을 칼을 딱 떼고 손을 펴고 이래 가지고 바른손이 이렇게 돼서 이게 내려가게 되면 바른손을 이렇게 대서 이렇게 각도를 가지면 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천국 가기가 쉬운 줄 알아요? 제멋대로 모르고….

본격적으로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몇십년 동안도 좁은 방에 들여 넣고 모진 시험, 담 있는 것도 담 없는 것같이 훈련시켜야 된다구. 껍데기를 벗겨 놓아야 된다구. 여기 지상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본래 본궁에 들어가게 되면 원천적인 생수가 나오면 생수는 아무리 물을 파도 계속 나오는 것같이 영원히 공존하기 위해서는 그 자리까지 가야 돼요.

사도 바울도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나 가지고 눈에 비늘을 떼기 위해서는 기도를 받고야 벗겨지지요?(사도행전 9: 18) 허울을 벗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너희들을 후려갈겨서라도 허울 벗게 만들어야 할 고개가 남겠구만, 어머니도, 제일 가까운 사람들 전부 다.

아이고, 너는 배가 고프구나. 산비둘기만 딱 남았구만, 두 마리. 집 비둘기는 다 날아갔는데 그렇지? 야, 참. 저것이 다 교육이에요. 참새들도 보게 되면 새매가 오거든 짹짹짹 이런 것이, 개나리 꽃피는 것도 이렇게 엉켜 있거든요. 제일 어려운 것이 꽃 가운데서 다 비추게 되면 그늘진 아래, 그늘진 데가 어디에 있나 봐서 그 뒤에 큰 나무가 있으면 나무가 그늘이 된 그 앞에 가 서면 새매가 와서 부딪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다 그것을 알고 있더라구.

그렇기 때문에 새매가 하루에 몇 번 날아오느냐 하면 저 뒤에 그늘에 치코를 달아 놓으면 그 뒤에 새매가 안 오더라도 가장자리에 와서 전부 걸리더라구. 전부가 자기 보호할 수 있는 본능적 보호 작용을 다 알고 있어요.

전 세계의 국가 책임자들이 모셔서 평화의 왕권 선포를 해야 돼

자, 이제 그만하고 총론! 이번 동족상잔하기 위해서 가? 중국하고 몽고에 간다며, 27일 날?「예. (곽정환)」

「천운 가운데서 세 가지를 인연을 맺은 대회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은 바라시는 대로 일단 조직을 해서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사람을 임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몽골족이 많은 나라에 조직이 다 되고….」

축복이에요. 이번 제일 중요한 것이 축복이에요. 동족상잔이 아니고 화합이에요. 상합 통일하자는 거예요. 또 오늘 갈 때 내가 누구 사기 치겠다고 하게 되면 여러분 울타리를 사탄들이 방어선을 저쪽에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없게 되면 천사들이 와서 보호해 주는 거예요. 세 번만 만나면 그 사람을 따라오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본심의 작용이 그렇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에 반드시 동서남북 어디든지 방향이 없으면 자기는 공중에 뜬 사람 되기 때문에 한 방향을 취해야 된다구. 계속해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런 동족이 섭리의 뜻을 받고 은총 가운데 연관되기 위해서는 이제 말씀대로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천일국 백성이 되기 위해서도 그렇고요. 그래서 무리가 다소 있다 치더라도 이렇게 세계에서 모여 온 사람들에게 축복 강의를 하고 성주를 하사하고 축복의 은사를 받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놀랍게도 은사 가운데서 이들이 다 축복에 동참을 했습니다.」

이제 민족 축복, 6대주의 국가 축복, 소생?장성?완성 그래 가지고 전 세계 몽골반점 왕들이 모여 가지고 진짜 왕, 만왕의 왕 추대식, 대관식과 즉위식을 모셔 드려야 돼요.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왕권을 모신 거와 마찬가지로. 알겠어요? 전 세계의 국가 책임자들이 모셔 가지고 평화의 왕권 선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세 번째로 이제 말씀과 같이 승리의 중심축, 가장 중심축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협력을 해드리지 못했는데 참부모님께서 친히 탕감조건을 다 세우시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 또 천지부모님의 왕권 즉위식을 천주사적 입장에서 완결 지으셨습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하면 말처럼 되는 거예요. 잃어버렸으니 무형의 하나님 아버지가 잃어버렸으니 유형의 아버지가 실체적으로 재현시켜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게 모셔야 상대적 세계에 하나님이 아담가정을 창조하던 이상적 가정 형태가 재림시대는 그 가정 형태와 세계 형태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천국이 한꺼번에 비어 있던 것을 갖다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맹세문에 첫째 맹세가 뭐라고? 축복받은 뭐이? 천일국 주인이 못 되면 본향 땅을 갈 자격이 없어요. 똥개 같은 허재비 같은 것이 본향 땅에 가 가지고 본연의 창조이상 지상 천상천국을 창건하겠어? 허재비도 그런 허재비들이 어디 있어? 지금까지 너희들이 허재비밖에 더 됐나? 무슨 허재비? 새까만 허재비, 알록달록한 허재비, 백색 허재비, 노랭이 허재비. 어느 빛깔을 대표해 가지고 백색의 허재비라도 되어야 된다구. 밤에도 표식이 되는 거예요. 제일 표식이 흰빛이지요?

「그래서 우리 입장에서는 그렇게 중심축의 섭리를 승리하신 천지부모님을 모셔야 될 입장에서는 우리 개인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영원한 왕으로 천지부모님을 모셔야 되고 가정적으로, 축복가정들은 가정의 왕으로 모셔야 되고, 그다음에 각 종족 씨족을 중심삼고 지금 왕관 봉정식을 하고 즉위식을 해드리는 그런 단계에 오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다음 단계에서는 나라, 국가 단위로 즉위식을 해드리고, 그래야 여러 국가가 되어졌을 때 최하 숫자가 되어졌을 때에 실체적으로 온 세계가….」

대륙이라구, 대륙. 모든 하늘땅 전부가 왕자로부터 모든 전부가 하나예요. 왕권의 영광 가운데 포괄되어 가지고 해방?석방 안착 태평성대에 들어가 만물이 만세를 한다구요. 만물들이 만세를 하는데 주인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만물 앞에 동떨어지면 거기에 자기 또 잡아먹자는 거예요. 희생시켜야 된다는 거지.

부모님 가정만 가지고도 이제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다

「이번에 몽골반점동족을 엮으시는 것은 섭리의 미래 전개를 놓고 대단히 중요한 조직이기 때문에 처음 창설되지만 내 자신의 소망과 희망은 어떻게 해서라도 왕권 즉위식을 해 올려 드림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자기 나라에 돌아가고, 앞으로 이 세계평화연합을 활성화시켜 나가는 데도 절대적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 준비를 했습니다. (중략)

정말 이 세상, 역사 전체를 놓고도 평화의 왕으로 모시고, 어느 누구하고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특하신 역사적 위업을 남긴」

독특하다는 말이 영원이야. 영원 독특이야.「영원 독특한 그런 실적을 남기신 참부모님에게 우리 모두 참사랑의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합시다」

그런 얘기를 안 해 주는 것이 저나라에 가서 걸린다구요, 내가. 책임추궁 받아요.

「추대사를 하고, 일본 국회의원이 와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동의하면 다 박수치라고 그래서 다 박수치고….」(박수)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이사장급들이 가 가지고 어느 나라 왕 하면 만나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유엔 사무총장이고 뭐고 똥개 같은 녀석들이에요. 도적놈의 새끼들이라구. 자기들이 찾아와서 알아 모셔야 할 텐데 안 만나 주겠다고 하면 모든 법적 조치를 하더라도, 아담 해와를 지옥으로 거꾸로 꽂아 버리더라도 불평할 수 없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나라가 그런 입장에 서면 지옥 밑창으로 꽂더라도 불평할 수 없다는 거예요.

공산세계 전부, 민주세계 전부, 지금까지 몽골반점 민족이 70퍼센트 이상 되지만, 난 73퍼센트가 넘는다고 봐요. 그것이 다 없어지더라도 부모님 가정만 가지고도 이제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문씨가 중심이에요. 그다음에 최씨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다음에 박씨, 한씨, 4대 성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돼요. 여기에 지금 현재 한국을 외적으로 보면 가락 김씨가 7백만이에요? 7백만을 넘지 못하지. 「김수로왕의 후손이 김알지이기 때문에 경주 김씨 다 합치면 1천만입니다.」1천만보다 1천2백만까지 하면 좋아.「예, 넘습니다.」그래, 이 시대에 있어 재림시대에 말이에요, 예수시대는 1백 명의 사도를 중심삼고 했지만, 소생?장성?완성시대에 소생은 예수시대의 소생보다도 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여러분이…. 또 가락 김씨라고 했어. 손가락, 발가락. 서로가 싸워요. 어떤 것이 잘났냐 하면 잘나기는 어떤 것이 잘나? 어떤 것이 제일 잘났나? 어떤 것이 제일 잘났어? 다 자기 잘났다고 그러지. (웃음)

몸뚱이를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이렇게 보면 낮은 것이 새끼손가락이 낮아요, 엄지손가락이 낮아요?「엄지손가락이 낮습니다.」엄지가 왜 거꿀잡이가 돼요? 하나님의 진리가 표시되어 있다는 거예요. 중심 잡기 위해서는 전부 다 여기에 의지해 가지고 이렇게 됐으면 이것이 중심이 되어서 전부 다 여기에 맞추어야 돼요. 이것을 보게 되면 이 끄트머리하고 여기 마디하고 이것이 딱 맞아요. 이것은 여기서는 밑창에 맞고 이것은 끄트머리하고 연결되어서 둘이 망을 친 것같이 딱 해 놓으면 딱 맞아요.

들어 보라구. 하나님 자리가 아래 올라갔나, 위로 올라갔나?「아래 올라갔습니다.」종이 하나님 자리에 올라갔어요. 이것이 높잖아요? 그것이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제일 높은 것이 이거예요. 이것은 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수예요. 여기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해서 삼 팔(3×8)이에요. 삼 팔이 이십사(3×8=24).

하나 둘 해서 왔다 갔다 할 때 세 번 되어야 이것이 찾아지는 것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한 번, 그다음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래서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세 번째에 찾는 거예요. 3수에 이것이 돼 가지고 중심이 이 모든 전부가 서기 위한 것이 알아모시기 위한 거예요.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

복중에 있을 때에 이렇게 되어 있다구. 이렇게 있으면 손톱이 태를 긁어버려 가지고 흠이 많을 거라구요. 이게 열두 달이에요, 춘하추동. 이걸 보게 되면 어디가 봄이겠어요? 춘은? 일본 말로 하면 히도사슈비(ひとさしゆび), 사람을 지명하는 손가락이에요. 히도사슈비라고 그래요. 봄, 그다음에 여름, 가을, 겨울, 딱 맞잖아요? 이것이 무성하니 제일 커요. 무성해야 된다구. 춘하추동! 그것이 하나님을 가운데 놓고 돌고 있는 거예요. 도는 데는 어떤 것이 많이 움직이느냐 하면 하나님은 그 자리에, 이 중심적인 여기서 중심 해 가지고 이 손 중심 아래 가지고 여기에 중심이 옮겨진 자리에 포인트를 잡고 있다는 거예요.

여름은 힘의 왕성을 표시하잖아요? 이건 겨울이에요. 겨울은 다 얼어붙어요. 브레이크 장치예요. 우주의 모든 다 들어가 있어요. 얼굴에도 다 들어가 있어요. 이것도 3위기대가 다 들어가 있어요. 화음이 되게 돼 있어요. 이게 여기서 산맥이 큰 맥인데 어디로 가려면 이리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돌고, 그다음에 돌다가 이리 와 가지고는 여기에 와 가지고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세 산맥이에요, 하나 둘 셋. 그래, 여기 막아 버려 가지고 못 나가게 돼 있어요.

과학적인 모든 수리 계수를 따라 가지고 존재의 질서를 배치했다는 거예요. 우주는 신비의 배열이 되어 있어요. 신비의 운동을 하고 화합하고 있다는 거예요. 상충이 아니라구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그런 자체를 가지고 내가 제일이라고 하는 것은 때려 죽여야 되는 거라구. 그 자주력이 있어야 돼요, 자주력. 자주력이 없어 가지고 자기 주장할 수 없어요. 하나님을 지지할 수 있는 자주력, 그다음에 마음을 지지할 수 있는 자주력, 몸뚱이를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됩니다.

눈도 한 시간 해 보면 몇 천 번 할 거라구. 몇 백 번 할 거라구. 다 사람마다 달라요. 눈이 크게 된다면 깜빡거리는 것을 빨리 해야 되겠나, 작게 해야 되겠나? 물 뿌려 주는데 크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수가 작아지지. 눈이 작으니까 이 물 뿌려 주는 것이 작으니까 오래 볼 수 있다 이거예요. 눈이 큰 사람은 겁이 많아요. 눈 작은 사람은 몇 단계서 어디든지 닫아 보니까 말이에요, 무서워하지 않아요. 눈이 큰 사람은 겁이 많다 그거예요.

그래, 혁명가란 이런 사람들은 눈이 좁아요. 강현실이도 눈이 작잖아요. 통일교회 교인 중에 눈 큰 사람이 없어요. 곽정환이도 눈이 큰 사람이 아니지?「작습니다.」선생님이 전부 다 알아보면 재미있는 말이 많아요. 말을 안 하지. 영계에 가서 부려먹을 그 말이 있겠나, 없겠나?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난 것을 맛있는 떡, 맛있는 꿀, 맛있는 사탕, 맛있는 사랑 이상 좋아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원천이에요, 원천. 선생님이 미쳐 가지고 날뛰게 되면 하늘땅이 미쳐요. 이제는 점잖게 왕좌에 앉은 마마님같이 한번 앉아 가지고 꼼짝달짝하지 않고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까지도 몇 시간도 앉을 수 있는 교육이 돼 있다구요, 아무리 내가 늙었더라도.

평화의 왕으로 참부모를 모시는 것을 상식화시켜야

「그래서 대표가 왕관을 갖고 올라오고 제가 부족하지만 우리 부부가 참부모님을 대신해서 그 왕관을 받고 그러고 난 다음에 단상에 준비된 천지부모님의 의자와 탁자가 있는데 그 앞에 예를 바쳐서 올려드리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큰 박수로써, 자기들이 합해서 참사랑의 평화의 왕으로 천지부모님을 모시는 그런 의식 절차를 갖췄습니다.」

그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화 시켜야 돼요. 사실화 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예요. 그것을 못 하면 이 민족이 벌받아야 돼요. 물러가 버려야 돼요. 1대, 2대, 3대 이내에는, 갑자을축이 한바퀴 돌 때까지 이것을 완전히 끝내야 돼요. 상식화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 60년간이에요, 6년간이에요? 6년도 안 되지. 이제 4년이니까 이제 6년 하면 몇 년이 돼요? 10년이지요? 10년 고개 넘어가고 하나 둘은 그것은 혹과 마찬가지예요. 그래, 10진, 12진법,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것은 12수고 그다음에 갑을병정 그것은 10수예요. 10수는 하늘수고 12수는 땅수예요. 동양철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용케도 다…. 내가 이제부터 주역을 공부하니 놀라운 것도 많구만. 그걸 어떻게 얼마나 그 한 구절을 가지고 책 읽는 사람들이 그것을 해명할 수 있는 문자를 갖다 붙이기에 고심했겠나 말이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맹세문 같은 것 만들 때에 앉아 가지고 놀음한 것이 아니에요. 숨이 막히는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짜낸 거예요. 그 말이 나오면 영계 육계가, 하늘땅이 심각했던 그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년 외우더라도 점점 깊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없으면 진리가 아니에요. 깊다면 무한히 깊고 넓다면 무한히 넓고 높다면 무한히 높은 그런 거라구요. 어디든지 연관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그 심정의 발전소, 폭발적인 발전력을 자기가 스스로 자감, 자각해야 돼요. 주석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모두가 다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의 회원이고 한국은 제일 많은 수를 갖고 있는 가락종친회 중앙회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이」봉오야?「봉호입니다. 받들 봉 자요. 그래서 그분이 대표가 됐는데 우리 모두의 책임이 다 여기에 연관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대표가 와서 바쳤지만 여러분 함께 천지부모님께 영광을 돌리는 의미에서 큰 박수로…」(박수)

곽정환이, 떠나야지?「예.」떠나기 전에 김봉태에게 지시하라구. 김봉호 몽골반점 한국 대표로서 가락종친회 대관식을 면까지 일시에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모든 연합 종씨들이 합해 가지고 대관식을 순식간에 끝내라고 지시하라구. 안 하면 안 돼요.

「……나머지 275개 성씨들, 종족들도 그 면마다 읍마다 식구들이 협력을 해서 빨리 읍면동 단위까지 대관식을 올려드리는 그런 활동과….」

즉위식을 할 수 있는 날이란 것은 한 번인 동시에 영원한 것

가락 김씨, 알겠어? 그것 해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 혼자 복 받지. 그래서 요전에 김봉호 그 양반이 입이 이렇게 되어서 욕을 퍼부었어요. 책임 해야 만날 수 있잖아? 알겠나?「예.」빨리 해 가지고 모든 교회 책임자들이 면면 잔치할 때, 선생님 대관식을 참석하고 잔치한 모든 패들은 전부 다, 책임진 우리 사람이 잔치하는 데 주동한 사람들은 교육을 전부 시켜 가지고 대관식을 하라는 거예요.

면에서부터 군에서부터 도에서부터 올라가야 된다구요. 세계도 그렇게 되어 가지고 면, 도, 국가 중심삼고 맨 나중에 6대주가 하나되어 가지고 6대주의 대통령들이 합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5대 성인, 선생님이 성인의 왕이 되는 거예요, 성인의 왕. 그것 알아요? 지상에 있어서 성인의 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 육계에 합동해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천지 왕국의 보좌 즉위식을 할 수 있는 날이란 것은 한 번인 동시에 영원한 거예요. 알겠어요? 언제나 누구나 다 선생님을 모셔 놓고 그런 것이 아니라구. 알겠지요?「예.」

여러분이 완전히 준비해 가지고 선생님이 도망가겠다고 하더라도, 도망갔다가도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 놓고 모실 수 있는 마음자세의 준비를 이제부터 서둘러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이 몽땅 빼앗겨 버려요. 가락 김씨 가운데…. 우리 어머니도 경주 김씨라구.「예.」경주 김씨, 그다음에 가락 김씨는 외적 아니야?「후손입니다.」후손은 후손이지만 말이야.

선생님이 어머니를 많이 닮았어요. 혁명적인 기질은 어머니를 닮았어요. 아버지는 학자예요, 학자. 한번 들으면 컴퓨터와 같이 잊어버리지 않아요. 머리가 좋지. 기억력이 제일이었어요. 창조력에 있어서 그것은 우리 어머니를 닮았다구요. 외갓집, 외할아버지도 그렇고 혁명적인 소질들이 많아요. 외갓집에 가더라도 외할아버지 같은 사람은 자기 동네에 있어서 해양세계에 바다와 관계를 맺는 데 혁명을 했다구. 그 할아버지 집을 가서는 6살, 7살, 8살 때 그 할아버지 따라다니면서 고기 잡는 것을 얼마나 흥분하고 기다렸는지 몰라요. 뱀장어 같은 것을 잡는데, 보통 못이란 것이 한 길 반, 두 길, 세 길을 넘지 못해요. 내가 들어가면 ‘아이구, 이 얼마나 깊은 곳을….’ 절수 물, 옛날에 바닷물이 들어오던 것이기 때문에 세 길 이상 안 돼요. 그 절수 물 막은 것이 깊은 데 가게 되면 무서워요.

남미 같은 데 내가 가 가지고 수꾸맥질을 해 가지고 한참 들어가는데, 그것이 강인데 말이에요, 나무가 있는데 나무 아래 뭐가 있나 보니까 눈이 쿡쿡 하는데 꿈틀하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고기 아니면 스크리 뱀이다 보는 거예요. 함부로 들어가면 안 돼요. 깊은 데는 스크리 뱀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죽은 물건들을 삼켜 버리고 다 그래요. 그것이 청소부 노릇 하는 거예요. 밤이 되어서 자기 부족한 것을 채우고 새벽에 돌아다니면서 큰놈들을 잡아먹는 거지, 깊은 데서.

고기들도 전부 자기 사는 계열이 있어요. 그걸 침범했다가는 언제 먹혀 버릴지 몰라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사람도 자기 위치가 있는데 위치를 모르면 언제 피해를 받을지 모르지요. 아래 위에 조그만 놈은 내가 잡아먹고 큰 놈한테는 내가 잡아 먹혀야 되겠고 말이에요. 그 잡아먹히는데는 적자생존이에요. 그 환경에 적당히 살아남을 수 있는 안팎의 방어선을 갖춘 것이 생존하지 그러지 않으면 언제 잡혀 먹힐지 몰라요.

적자생존! 그것은 투쟁의 역사지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이론은 투쟁으로 말미암아 하나된다고 보고 있다구요. 세상에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몇 시예요? 오늘 곽정환이 어디 가나? 색시 딸 어디 가? 어디로 가느냐 말이야? 몰라? 중국 갔다가도 26일은 여기에 오는데. 왔다 갔다 얼마나 바빠? 이 사람은 누구인고? (웃음) 야, 여기 와서 선생님 입맞추고는 여기 인사하고 가야 돼. ‘안녕히 계세요.’ (박수) 모임 자리에 실례했으니 미안하면 인사해야지. 그렇잖아?

신월 님?신준 님과 함께

그래, 이제 뭘 하자나? 오늘은 곽정환이 때문에 본래 일곱 시까지는 끝내려고 했으니, 일곱 시에 이미 끝냈어요. 자, 이제 헤쳐 가자구, 뭘 또 하자구? 어제는 남지 않고 새벽같이 열 시 전에 다 도망가더니 오늘은 도망 안 가도 되겠구만. 오늘은 잔치해야 되는 거지. 축하하고 내일은 신월이…. 오늘이 생일이에요. 내일 아침을 자기 아버지가 온다고 해서 아침에 하게 됐다구. 이름이 여자 상징하는 거예요, 신월.

그거 여자가 아니고 남자 중의 남자예요.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웃음) 내가 아기들 들어보면서 처음 느꼈어요. 신궁이라고 말이야, 걔보다 무거워요. 뼈가 무게 나가는 거지요. 그러니까 장사, 남편이 앞으로 사랑한다고 들어 안으면 남편이 도망갈 거라구. (웃음)

정말이에요. 얼마나 배포도 큰지 몰라요. 할아버지가 온다고 하면…. 내가 좋아하는 것 알지 않나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간단해요. 딴 것 갖다 주면 입도 안 대요. 복숭아 깡통을 참 좋아하거든요. 요전에 몇 개, 세 개를 한꺼번에 다 먹더라구. 네 개까지 먹는 것을 봤다구요. 그러니까 오자마자 입 벌려요.

(신준 님이 들어서자) (박수) 아이고, 우리 엄마도 불쌍하다. (신준 님을 얼르시며) 이렇게 좋아하니 내가 미치지 않을 수 없어요. 어느 아줌마가 은혜가 많은가 봐라. 이 사람도 이상해요. 할아버지 심정 기준이 안 맞으면 이렇게 보고 이렇게 보고 이렇게 볼 때는 눈이 뚫어질 것 같아. 할아버지도 회개할 것이 있으면 내 얼굴을 보고 회개하라 그래요.

이것 치우는데 저기 갖다 놔. 이거 설명을 해야 되겠어. 여자의 관들은 빙 둘러서 다 이렇게 했지만, 남자의 관은 튀어 올라왔다구. 거기 가지런히 놔도 괜찮아. 남자 것은 위에 솟게끔 됐기 때문에 됐다구, 저쪽은 다 돌아가서 엮었다구.

자, 이제는 엄마, 얘 얼른다고 그러나, 얼려 준다고 그러나?「얼러 준다고요.」얼러 주면 얼어붙으면 어떻게 해? 얼러 주는데 이상하니까 자꾸 보려고 그래요. 이상한 눈으로 보는데 무서운 얼굴이 있는 모양이다, 이러고. 할아버지는 무섭지 않아요. (박수)

아침에도 얘를 데리고 이렇게 하면 기운이 뻗어요. 참 이상하지. 애들만 보게 되면 너를 생각하게 되고 말이야, 엄마 보게 되면 어머니 생각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엄마 같지 않지만 말이에요, 어머니 닮았으면 좋겠다, 우리 신준이같이 사랑할 수 있는 아기 엄마 하늘이 귀여워했으면 좋겠다, 그렇더라구.

얘가 힘이 세요. 핏줄이 무서워요. 자, 그리 보지 말자구. (웃음) 밝은 곳을 보자구. 새들을 바라보고 햇빛이 밝은데 바라보는 거라구. 입맞추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다 맞추었다구. 한번 해봐요, 쪽. 상징적 형상적…. 그래! 이상하다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줄 안다구요. 암만 힘들더라도 짜증 안 내요. 이 조그마한 아저씨 후보자가 말이에요, 아주 뭐 다 갖고 있어요. 조금만 기분 나쁘면 이잉! 하는 거예요. 신호가 간단하지. 무얼 그렇게 바라보나? 저쪽이 밝으니까….「보이나봐요, 새들 비둘기. (어머님)」새를 보는 모양이지. 저 새들을 한번 바라봐요. 아침 밥 잘 먹잖아, 싸움하지 않고.

자, 우리 신준이같이 선생님의 손자들하고 결혼할 수 있는 며느릿감, 사윗감을 누가 갖겠나 수수께끼예요. 선생님이 이상해요. 많은 사람을 대해 가지고 손가락으로 딱 가서 짚어요. 선생님이 여러분하고 다른 데가 있어요, 없어요? 알아보면 참 많지. 그렇게 살지 않아서 그렇지요.

우리 아들딸들을 데리고 이제 내가 키우면 얼마나 할아버지를 따르겠나? 아버지 어머니 말도 하기 어려워하는 아들딸을 만들어 놓았으니 죄가 많지요?「응….」(웃으시며) 그래, 그렇구나. 엄마도 아빠 닮누만. 「대답을 하잖아요.」‘엄마도 많이 아빠 닮누만.’ 다 그럴 수 있는 부모였다 하는 그 간판을 붙이고 가야 돼요.

보통이 아니에요. 네 할머니도 머리 보면 불쌍하다고 웃어 줘라, 웃어 줘라. 얼러 주라구.「신준아, 신준아! (어머님)」(어머님이 얼러 주시는 것을 보시며) 할아버지 만큼 재미가 없는 모양이다. (웃음) 내가 하면 박자를 잘 맞추는데.「자, 박자 맞춰봐요.」할아버지를 좋아해. 저렇게 좋으면 됐지. 나쁜 할아버지가 아닌 모양이지. 그렇지! 보지 못한 얼굴들이 이상하니까, 만물상 같으니까 바라본다구.

자, 이제 가자. 폐하고 밥먹고. 밥도 오늘은 뭘 사다 먹을까? 사다 먹고 갈래, 그냥 갈래?「내일….」그러면 내일…. 오늘은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구. (경배) *

절대가치관과 오(○) 엑스(×) 철학

자, 훈독! 어디서 왔어?「카프하고….」(≪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3장 축복가정의 섭리적 의의 2)72가정’부터 훈독)

축복받고 시대적인 혜택의 결실의 자리를 넘어가고 있음을 알라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그날을 중심삼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동참의 권위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영광된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 날이 슬픈 날만이 아니에요. 조지 워싱턴의 생일날도 됩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멋진 가정을 이루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각 종씨가 다 12지파, 70문도, 120문도, 430쌍을 전부 다 해야 된다구. 지금 하고 있지?「예.」세계적인 판도 모든 전체를 갖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자, 그다음 해요.

『430쌍이란 뭐냐 하면, 4?3수는 한국 역사의 4300년 수에 해당합니다. 또 4수와 3수를 승하면 12수가 나오고, 4수와 3수를 합하면 7수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위기대인 동시에 소생, 장성, 3단계가 되는 거예요. 땅과 모든 것이 연결되는 거라구. 7수가 그래서 완성수라는 거예요. 자!

『……777쌍을 축복해 줄 때, 자격이 없는 사람도 많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축복받을 자격을 완전히 갖춘 입장에서 축복받은 사람이 몇 사람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도…』

원래는 기성교회 가운데, 기독교 가운데서 자동적으로 한꺼번에 다 3년 이내에 다 해 버려야 할 일이에요. 그래, 시일이 연장되었지. 자, 계속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도 777쌍 축복에 동참을 시킨 것입니다.』

지금 축복이 어드런가 다 모르고 있잖아요, 멍해 가지고. 이렇게 역사를 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에요. 과거?현재?미래와 연결될 수 있는 것이 톤이 맞아야 돼요. 음악의 톤이 있듯이 박자가 맞아야 된다구. 그러려니 혼란이 벌어져요. 파탄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수습했다는 사실은 이것이 높을 데는 높고 낮을 데는 낮고 이렇게 가려나와 그렇지, 마음대로 높고 낮고 이랬으면 엉망진창이 돼요.

자, 가정 편성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 축복가정이라는 것이 그런 터전 위에서 자기가 축복받고, 그 터전 위에 서 가지고 시대적인 혜택의 결실의 자리를 넘어가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은 36쌍이면 얼마예요? 7년 전에 한 것의 7년, 30년 그걸 넘어가는 거예요. 따라 넘어가는 거라구요. 자, 그다음! 3?7가정이 나오고, 3?8가정이 나왔구만, 삼 육 십팔(3×6=18). 자!

『……일본의 장래의 중요한 책임은 누구의 어깨에 있느냐? 교차결혼을 한 사람들을 일본의 책임자로 차츰 임명하는 것이 전통적인 하늘의 관점입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지만, 그렇게 알고 있으라는 겁니다.』

교체결혼한 사람들을 중요시해야

교체결혼한 사람들을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앞에 내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에 그런 놀음을 해서 선생님이 무슨 이익이 돼요? 그런 모험을 한 거라구요. 절대 나라가…. 구보키한테 5년 전부터 그런 얘기를 하더라도 믿지 않았어요. 결혼 전날까지 믿지 않았어요. 나라도 웃고 대한민국도 웃고.

그렇지만 결혼할 신랑 신부들이 일선에 나섰어요. 가 가지고 동경에서부터 아시아로 펼쳐 나가는 비행기표를 다 빼앗아 가지고 온 거예요. 그건 설득해야 돼요. 당신의 아들딸이 이런 결혼식을 할 수 있다면 나라 나라에 넘어가는 티켓 하나를 바꿔 줄 수 없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배, 무슨 비행기 타는 것, 여기서 한국만이 아니라 중국 가고 하는 것을 전부 다 사 가지고 온 거라구요. 그렇게 되니까 일본 정부나 한국 정부나 비자를 안 내줬어요. 안 내줬지만, 큰일났거든요. 동경에 모이고 문제가 벌어지니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쫓아내겠나, 갖다 가두겠나? 쫓아내 보라는 거예요. 세계적인 큰 문제가 벌어져요. 한국도 그래요. 한국도 비자 안 내주고 암만 반대하더라도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세계적인 축복할 수 있는 날짜가 다가오는데 국가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했기 때문에 모든 왕래하는 손님들이 티켓을 양보하고 다 그랬는데 나라가 양보 안 할 수 있어요? 그건 걸려 들어가게 되어 있지. 그러니 가만히 서서 메꾸라(장님) 도장을, 대사관에 있는 대사가 아니라 심부름꾼과 같이 눈감고 도장을 찍었다는 거예요.

그런 기반 위에 여러분이 축복받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한 가정이에요, 한 가정. 한 가정이 살아날 수 있는 기준을 위해 했어요. 그런 엄청난 배후의 핍박을 받았는데, 일본이면 일본, 한국이면 한국의 대신 아들딸이 없나 무슨 아들딸이 없나, 우익이 없나 공산당 패들도 없나. 가정적으로 선생님을 원수시해 가지고 ‘저 녀석 집어치워라.’ 할 수 있는 일을 못 해요. 하나님의 아들딸 중심삼은 하나님의 아들딸 시대가 왔으니 하나님의 아들딸 가정, 세계에 국경이 뭐이냐 이거예요. 모험을 무릅쓰고 선두에 섰지마는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일을 계획하는 사람은 하늘이 영계에서 파탄시켜 버려요. 지금 우리 일이 그래요. 지금 사람 빼앗기 내기 싸움, 이제 경제적 빼앗기 위한 싸움에 들어갔어요. 지금 그런 때라는 거예요. 모험할 줄 알아야 돼요.

미 국무부 자체가 제일 무서워하는 워싱턴 타임스

여기서 1억 달러 준비하나?「예.」조총련과 민단이 13억 달러를 준비해야 돼요. 13수예요. 그들이 예수님을 죽임으로 13수를 부정시켰어요. 그다음에 미국이 가인 아벨 하나 못 되었어요. 형제 수 2억하고, 한국은 하나예요, 1억.

이제 그걸 기반 해 가지고 경제적 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미국의 시코르스키 비행기 회사인데, 헬리콥터가 제일 어려워요. 최고의 기술, 20세기 과학문명이 거기에 전부 다 집약되어 있다구요. 그 모체 회사는 인공위성 모든 기재를 만들고 식량문제까지 책임진 회사라구요. 그건 경제 스파이들이 가 가지고 국가를 넘어 기술을 빼 가지고 별의별 일을 할 수 있는 그 회사가 선생님에 결탁했다구요. 뽑아질 수 없어요, 이제는.

왜? 자기들이 이런 일 할 때에 레버런 문, 한국 사람을 무시했지만 알고 보니 점점 올라가거든요. 소문을 알고 자기들도 정보처나 어디나 국가기관 고위층에 다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군대로부터 전부 다 비밀 기반을 닦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지. 점점점 알아보니까, 우리가 언론기관이 있기 때문에 그 모든 회사의 비밀을 일주일이면 다 캐낼 수 있어요. 뭘 뭘 하고, 무슨 시대 뭘 하고 무슨 시대는 뭘 했다, 이런 배후에 군사 비밀적인 사실, 정상회담 비밀 전부 다 들추어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요.

미국의 국방장관이 회의하는 비밀실에 5대 최고 비서실장들을 모아 가지고 회의한 것이 그 이튿날 아침에, 맹세하고 절대 흘려 버려서는 안 된다 했지만 그 사연이니 모두 다 아침 신문에 나올 수 있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건 누가 협조하느냐 이거예요. 국방부 전체가 협조하고 있다는 거예요, 체제가.

왜?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를 위하는 나라인데 백인을 위한 나라만이 아니에요. 거기에 오색인종의 특정한 씨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그거 안 통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국가를 넘어 세계를 위하는 단체로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를 어떤 길을 통해서도 흘리는 거예요. 그런 루트(route; 길, 노정)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국무부 자체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예요. 국방부 자체가, 미국 정부도 그래요.

이번에 공화당 전당대회 같은 것을 할 때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그 최고 공화당 수뇌부들, 장관급들 비밀결사 조직의 장들이 앉는 그 자리에 대통령 앞에 제일 가까운 데 앉았다가 문제가 되었어요. 저것이 누구냐? 백인 세계 가운데 한 사람 누구 어디 나라 사람이냐 이거예요. 주 사장 왔나?「예.」사실 그랬어?「예.」그거 한번 얘기해 봐. 그러니까 무시해서는 안 된다구요.

최고의 핍박의 첨단에서 살아남은 것은 하늘이 보호했기 때문

그래, 선생님이 여기 와서 멍청하게 앉아 이렇게 있지마는 화살 쏜 화살촉이 타깃에 가서 화살촉 끄트머리 그걸 알아요. 선생님이 여기 얘기하는 것은 미국의 8대 정보처에서 음파, 말하는 파장에 해 가지고 스위치가 들어가요. 전파가 들어가 가지고 15분 이내에 한국말을 번역해 가지고 상부에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희들 대해서 기합도 주고 다 하는 걸 전부 다 알지. 모르는 게 없다구. 그렇지만 그것이 뭐이냐면 하나님의 뜻이라는 걸 알아요. 미국이라는 것이 제2이스라엘, 제4차 이스라엘까지 엮어 나가는데 하나님이 움직여 나가고 발전해 나가는 기반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그것만 알게 돼 있어요.

또 그 전에 선생님을 별의별 반대를 얼마나 했나? 별의별 반대를 다 했어요. 나중에 케이 지 비(KGB)하고 시 아이 에이(CIA)가, 그다음에 로마 교황청하고 합해서 레버런 문 암살 사건을 계획했던 것이 도중에 뻥 해버렸어요. 하늘이 무서운 거예요.

생명을 내놓고 최고의 핍박의 첨단에 서 가지고 총공격을 하고 있는 그 중간에 서 가지고 거기서 살아 올랐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도 걸리게 돼 있는데 올라가니까 못 걸려요, 올라가니까. 자기들이 쏘는 것은 타깃은 낮아요. 올라간 그 위에는 하나님이 그 방어를 한다는 거예요.

그래, 모험을 무릅쓰고 첨단에 서는 사람은 죽지 않으면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역사의 지도자고 세계의 혁명적 갈림길을 갈라놓은 두 사람형이에요. 생명을 걸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을 점핑해서 하게 된다면 하늘의 뜻에 맞게 된다면 하나님이 보호하면 살지만 사탄은 보호할 수 없어요. 사탄 편에 보호하다가는 죽는 거예요.

선생님을 암살하기 위해서 적군파 25명이 공작하던 것을 시 아이 에이(CIA)에서 적발했어요. 자기들이 가다가 톨게이트에서 검문에 걸렸는데, 그 걸린 것도 영계에서 협조한 것이지. 쇼핑백에다 해 가지고 폭탄을 싣고 가는데 그 폭탄 하나가 12층을 무너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진 폭탄이었어요. 글로스터에 있는 선생님의 별장이라든가 우리 중요한 장소를 전부 다 기록해놓았던 거예요. 글로스터에는 철망을 한 것을 일개 소대가 들어올 수 있게끔, 큰 기둥 박은 나무와 나무 뒤에 서 있는 기둥 박은 그 옆을 잘라 가지고 문까지 열어 놓아 가지고 디데이(D day)를 기다리던 이런 활동 하던 과정에서 잡혔다구요.

그 잡힌 25명들 조사도 끝나기 전에 내가 모스크바를 방문한 거예요. 그건 죽으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지. 시 아이 에이가 제발 가지 말라고 했지만, 가야 돼요. 담판을 지어야 돼요.

고르바초프가 제아무리 잘났더라도 50명 대통령 하던, 현재 대통령과 전의 유명한 대통령 한 사람 50명 대통령들을 모시고 버스 안에다 태우고 정부에서 내주는 특별 차를 내가 타고 가니 말이에요. 문 총재는 대통령도 아닌데 이런 50명 대통령 앞에 있어 가지고 선두에 갈 수 없다고 별의별 반대를 했어요. 그래, 너희들 오기 싫으면 그만두라, 오고 싶은 사람만 나 따라오라 이거예요. 고르바초프와 회합을 하고 싶어하거든요. 버스에 안 타겠다는 녀석들이 머리 들기 뭐 하니까 숨어서 다 들어왔어요. 핑계하는 녀석들이 많더라구.

그래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나중에는 만난 후에 45분 개인 밀담을 했어요. 마르크스 레닌 동상을 철거하라, 역사가 이러이런데도 안 하면 두고보라고 한 것입니다.

지 에잇(G8) 세계 경제인단이 모여 가지고, 거기에서 말 나온 것이 세계적인 경제권을 보호하고 모든 문을 만든 것이 소련이 망하지 않은 이 모든 전부가 문 총재 때문이라는 것을 그런 사람들은 아는 거예요, 너희들은 몰라도. 알겠나?「예.」

인류의 73퍼센트 이상이 몽골반점 동족

그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이건 국경이 없어져요. 인류의 73퍼센트 이상이 몽골반점이에요. 80퍼센트도 넘지. 요전에 박금숙이가 와 가지고 상하이에 몽골반점이 94퍼센트라고 했어요. 그것이 연합 대회를 해서 유엔 꼭대기에 딱 올라서는 날에는 어느 누구도 부르면 전화하면 안 올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엔 총회고 무엇이고, 유엔 사무총장이고 무엇이고, 미국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소련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어느 누구나 이 연합회 총회에서 부르는 날에는 안 올 수 없다구요.

그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유엔총회 기준을 넘어서기 때문에 가인유엔 중심삼고 우리는 아벨유엔을 만들 염려를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이 없어지면 어디든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에스키모 같은 제일 한대지방 얼음 가운데 사는 이런 사람들이 겨울 되게 된다면 남북미의 원주민하고 아프리카의 원주민들 중심삼아 가지고 썰매 타고 왕래하는 거예요. 사돈들이 누가, 에스키모 하고 사돈을 하려고 해요? 에스키모하고 한 동네 사나? 며칠씩 가겠나? 일주일씩 얼음 타고 가야 만나는 사돈들인데 그 사돈집은 사돈 될 수 있는 처녀 총각들이 다 갖추어져 있나요? 이러니까 가고 가고 해 가지고 남북미 세계를 일주해 가지고 사돈들을 맺어 나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나보고 ‘선생님, 우리를 독립국가 만들어 주소.’ 그것이 소원이에요. ‘독립국가가 필요 없다. 좀 기다려라.’ 했어요. 몽골반점 그게 동족이에요. 동포라는 것은 동족이 아니에요. 핏줄이 다른 사람도 끼워 가지고 협조할 때 동포지만, 동족이에요. 조상의 머리카락부터 발톱까지 전부 다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얼굴들이 가지가지 다 있지만 그 가지가지 같은 그 얼굴들이 조상의 얼굴들을 많이 닮아난 사람들은 그 조상들의 후원 받을 수 있는 연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핏줄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수천년, 몇 만년의 역사의 열매라는 거예요. 수천 조상들이 왔던 조상의 핏줄들이 연결되어 유전성 법칙이라는 것이 어느 시대에 나타난다구요. 백인세계도 흑인 아기가 나오는 게 있어요. 몇백 대 시대에서 그것이 나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열매로 맺혔는데 자기가 자기라고 할 수 있나? 조상을 대신하고, 또 연대적인 하나의 세포를 연결하게 된다면 현대와 미래의 후손까지 핏줄을 통해 연결되는 거예요. 핏줄만 딱 잡아당기면 전부 다 끌려나오게 돼 있어요.

원리결과주관권 내를 넘어서기 위한 선생님 노정

이건 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를 잡아당길 길이 없어요. 이것이 절반 넘게 되면 세계는 하나되는데, 그것이 2차대전 이후예요, 영?미?불, 일?독?이. 그때는 선생님이 준비해 가지고 딱 영?미?불이 모셨더라면 1952년에 다 끝나요. 그때에 세상을 요리할 것이 선생님 손에 다 들어와 있던 거예요. 그것이 40년 연장해 가지고 지금까지 고생을 선생님 혼자 아담시대, 예수시대, 역사할 때 기독교 모든 전부의 흠을 홀로 책임져야 된다구요.

아담의 책임을 예수가 책임져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영적 세계밖에 탕감 못 했어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재림주로 와서 하늘나라 영계 가 가지고 모든 성현 현철과 43일 싸워요. 두 갈래 갈려 가지고 결국 나중에 영계가 혼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야단났으니 선생님 하나 놓고 온 영계가 공격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그 편에 있어요.

거기 있어서 핏줄로 말미암아 타락된 걸 누가 알아요? 선생님은 다년간의 실험과 경험을 통해서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눈만 뜨면 그걸 부정하더라도 답이 입으로 저절로 나오게 돼 있는데 누가 반대해요. 그런 자신을 가지고 영계 들어가 가지고 성현 현철, 하나님 앞에까지도 ‘당신이 이러이런 것을….’ 사탄까지도 공격하고, 하나님까지 공격해요.

원리결과주관권 내를 넘어서야 돼요. 새로운 세계에 갈 수 있는, 이 지상 천상천국 정비해 놓고 새로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소생 단계도, 소생에도 3단계가 있다구, 고개 넘어갈 때까지도 하나님이 문 총재를 공격을 해 버려요. 사탄 너 공격해라 이거예요. 나하고 합작하자 이거예요.

그러니 문 총재가 거기서 굴복하고 ‘아이고, 졌습니다.’ 하면 끝장나지만, 아니에요. 앞에서 가는 거예요. 바른쪽에 하나님이 있고 왼쪽에…. 가는데 이게 넘어갈 때는 이렇게 가야 할 텐데 자꾸 이쪽으로 되돌아온다구요. 바른쪽으로 귀결되는 그걸 알기 때문이에요. 그걸 알아요. 하나님이 반대하더라도 최후에 내가 묻는데는 답변해요. ‘이 길로 가야 되고, 이 고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승리의 기반이 생기는 것을 나는 아는데 당신도 이제는 스톱해야 됩니다. 반대 그만둬야 됩니다.’ 할 때 반대 못 해요.

그러면 선생님을 사탄하고 하나님이 공격할 수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사탄까지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빌어 가지고 제발 더 가지 말라고 해요. 하나님도 반대할 수 없고, 사탄도 반대하면 큰일나요. 그 고개를 넘어갔는데. 이 천리원칙이 부정당할 수 없어요. 부정은 사탄 편, 하나님이 부정당하니 영계가 대혼란이 벌어져요. 데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전부 다 반대해요.

최후에 결정지어야 할 것은 문 총재도 아니고 사탄도 아니에요. 하나님이에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반대하던 것을 ‘뒤로 돌아!’ 하면 어떻게 되나? 혼자 놓고 영계가 완전히 뒤돌아 가는 거예요. 반대하던 것에서 뒤로 돌라면 어떻게 되겠나? 갈라지는 거지.

그러니까 이 세계가 파탄될 수 있는 세계가 될 수 없으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 총재의 말이 옳다고 선포하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 양반은 핏줄을 바로잡으러 왔다. 모든 소원성취, 모든 너희들까지, 하나님까지 해방하기 위한 그 길을 세우려고 한다.’ 뒤로 돌아 할 때 반대하던 것이 전부 다, 나 혼자 이렇게 이렇게 섰던 것이 하나님도 내 앞에 오고 사탄들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여기에 굴복하고 쭈욱 서는 거라구요. 그래, 하나님하고 선생님이 갈라지는 거지. 가는 길이 달라지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사다리를 거치지 않으면 하나님이 해방을 못 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반대한 녀석은 다 굴복하는 거예요. 지금 다 그렇지.

몽골반점 패가 가인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요? 아벨 대신 셋인데, 셋도 사탄의 혈통을 탔나, 하나님의 혈통을 탔나? 사탄의 혈통을 탔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그놈의 자식은 내 혈통인데 동생인데 형님을 반대할 수 있는 법이 없지 않습니까?’ 하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사랑의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죽일 수도 있는 거예요. 아벨을 죽였는데 아벨 대신 나온 것은 한 고개 그 고개를 넘어설 수 없어요. 죽음의 자리에서 승리해야만 넘어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은 그 원점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죽을 걸 생각했어요? 모가지를 딴다면 다 도망갈 패 아니에요? 눈 빼고 코 잘라 버리고 입 떼 버리고 귀 떼 버리고 모가지 잘라 버리는 거지. 인간에 귀한 것이 눈, 그다음엔 코, 입, 그다음엔 귀, 그다음엔 살이에요. 이마때기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쌍태로 있다가 커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담 해와

그러니까 하나님의 몸뚱이라는 것이 제2창조 아니에요? 우리 원리로 보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며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존재인데, 그 말이 없으면 복귀역사에 하나님의 창조세계 원칙을 해명할 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에 인간과 관계맺을 수 있는 원리가 아니에요. 그 말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모르지요? 이성성상 자체가 남성격, 여성격의 쌍태예요, 쌍태.

하나님은 뼈와 같고 성상 형상…. 성상이 높은가, 형상이 높은가?「성상이 높습니다.」성상은 뼈와 같고 형상은 가죽과 마찬가지예요. 쌍태예요. 하나님이 크면, 뼈가 크면 뼈다귀를 싸 줘야지요. 커 나왔다는 거예요. 여기서 90각도로 빛을 받으면 들어간 각도에 반사되기 때문에 이게 크는 거예요. 꺼풀이 이렇게 붙어 가지고 이게 주고받으니 공간이 비어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점점 크니까 완전히 크면 더 컸다가는 터져요.

이성성상이 중화적으로 하나되었으니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남성격 주체 앞에 옮겨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이라는 실체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집어넣는 거예요. 집어넣어서 해와도 출발된 것이 뼈 때문에, 가죽도 뼈 때문에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성경에 말하기를 해와는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갈빗대를 뽑을 게 뭐예요? 골수, 뼈의 골수를 뽑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하고 떨어져서 살 수 있는 기원이 없어요. 영원히 쌍을 이룰 건데.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창조할 때, 태어나게 될 때 한꺼번에 둘이 태어날 수 있나요? 태어날 때 먼저 태어난 것이 오빠니까 아담이 태어난 그 다음에 해와가 태어났지. 쌍태로 있다가 커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이게 다 컸으니 실체권 내에 빈 것이 있어서는 안 되겠으니 말이에요, 여기에 인간으로서 갖출 수 있는 모든 전부, 오장육부가 생겨나는 거예요. 오장육부는 여기 꽁무니만 떼면 몽땅 빼낼 수 있어요. 새 같은 것은 내장을 하면 그렇게 되잖아요. 딱 그래요. 창조란 오장육부를 중심삼고 여기를 채워 놓았다는 거예요. 채웠는데 아담 하나만이 아니에요, 해와까지 넣어 가지고.

그래, 위라는 것을 말하게 될 때는 아래를 먼저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말한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면 탕감원리도 풀 수 없어요. 남자가 먼저냐 여자가 먼저냐, 그것도 풀 수 없어요. 누가 먼저 나왔느냐 이거예요.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여자에 맞게끔 생겨난 것이 남자

그러면 아담이 생겨나게 될 때는 무엇을 중심삼고 생겨났느냐? 여자라는 존재를 선유조건으로 해서 여자에 맞게끔 남자가 생겨난다 그 말이에요. 여자에 맞게끔 생겨나기 때문에 여자의 모든 내용을 대신해서 갖출 수 있는 요소를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갈라져 나오는 데 있어서 여자는 땅을 대신하고 남자는 하늘을 대신해요. 하늘을 대신한 건 볼록이요, 땅을 대신한 건 오목이에요.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생명의 씨가 여자에서 옮겨 심어지나, 남자에서 심겨지나? 남자가 남자 혼자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남자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으로 여자에게 맞게끔, 알겠어요? 여자와 절대 하나될 수 있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남자의 가지예요. 그래, 여자가 남자보다 커요? 가지가 여기서부터잖아요, 여기서부터. 이 오관 중심삼고, 오관이 머리에 다 있다구요, 여기에 갖다가, 여자는 대개 하게 된다면 이렇게 남자의 여기에 갖다 대야 이것이 힘이 뻗어 내리더라도, 물이 나더라도 스무스(smooth; 매끄러운)하게 부딪치지 않고 갈라지지 않고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가 컸다면 어떻게 되겠나? 여자가 암만 크다 해도 남자 어깨너머 귀 밑에 갖다 대면 송곳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두 갈래가 딱 요렇게 된 거와 마찬가지예요. 암만 돌아가더라도 이것이 갈라지지 않게 되어 있지, 천년만년 운동해서 본체가 다 닳아져도 갈라지지 않게 돼 있기 때문에 하나되는 날에는 영원히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없어져도 안 갈라진다는 거예요.

이혼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아, 위라는 것은 선유조건으로 아래를 인정하고 했는데 아래를 인정한 그 자체가 없어지면 위도 없어지는 거지요. 좌 하게 되면 우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전 하게 되면 후를 선유조건으로 한 거라구요. 선유조건으로 하지 않으면 상대적 존속적인 기반이 날아가 버려요.

그래, 남자가 혼자면 여자를 무시할 수 없어요. 나를 선유조건으로 남자 될 수 있게 결정은 여자를 통해서 했기 때문이에요. 알겠나? 여자가 먼저예요, 남자가 먼저예요? 먼저 있다는 조건을 누가 가졌느냐? 여자가 가진 거예요. 선유조건! 여자가 먼저예요. 여자의 그런 구상적 기준, 여자가 요렇게 생겼으니 더 크고, 씌우려면 더 크고 이러기 위해서 남자를 그런 여자에게 맞게끔 지었다는 거지요.

또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했기 때문에 여자도 남자에게 맞게끔 지었다. 키가 맞아요, 손이 맞아요, 눈이 맞아요, 오관이 맞아요? 생식기 하나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걸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무엇에 맞느냐 하면 생식기를 만나면 우주가 왕-! 하고 치워 버리니까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무형의 존재성 세계와 유형의 실체권 두 세계가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 공명되게 된다면 천하의 비밀을 다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영계 가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영계의 법이라든가 말 같은 것은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말해요. 마음으로 통한다구. 이런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남녀 평등권이 영원히 아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갈라진다는 것은 그 자체들을 파괴하는 거예요.

결혼하면 결혼한 아들딸 가운데서 조상 가운데 영웅열사들을 지금까지 왔다갔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 잃어버렸는데 그 조상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다시 지상에 재림부활 할 것 아니에요? 재림 존속하는 거예요. 다시 태어나 가지고 아담 대신과 같은 책임자, 몇 천년만에 예수 대신 실패한 책임자, 몇 천년 만에 재림주로 나타나 가지고 태어나는 거예요. 유전법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실패했지만 실패 전의 모습이 대신해서 나타날 수 있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나타난 그 원칙은 배우지 않아도 선조의 역사와 미래의 역사도 안다는 거예요. 요 머리카락 하나 살짝 해도 알지요? 알지? 마찬가지예요. 과거도 다 여기에 연결되어 있어요, 머리카락에.

머리카락도 나무와 같이 되어 있어요. 머리카락을 보게 되면 나무같이 되어 있다구요. 하늘을 향해서 뻗는 거예요. 여자들은 왜 머리를 드리우느냐 이거예요. 남자가 그런데 여자까지도 그래 놓으면 둘 다 날아가 버리고 땅에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처녀들은 길게 기르고 다니고, 댕기라는 것이 또 있지요, 댕기? 자기가 좋아하는 빛깔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꿈치까지, 치마 길이와 같게끔 늘어놓는다는 거예요.

왜 웃어요? 자기들 머리카락을 전부 다 이렇게 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남자 전부 포위해 버리잖아요. 그러니까 왜 여자들은 머리를 기르느냐 하는 것이 이런 원칙에 있어서 나무와 같이 되었는데 땅을 대신해서 뿌리를 뻗기 위한 거예요. 남자는 순을 뻗고. 그래, 주고받으면 클 것 아니에요?

두 세계의 왕초 될 준비를 하고 있는 통일교회

그래, 머리 자르는 게 좋아요, 여자들이 머리 기르는 게 좋아요? 「기르는 게 좋습니다.」머리를 기르려면 얼마나 불편해요? 아마 한국 다래(가체, 어여머리)라는 게 있다구. 머리 자르는 사람은 모아 가지고 다래가 있다구. 그 머리카락들, 처녀 머리들을 잘라 가지고 묶어 주는 거예요. 좋은 이런 머리들을 갖다 다래라고 해 가지고 채워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머리에 진 것이 황후 같으면 그 머리가 얼마나 커요. 우리 어머니가 행사 할 때 그걸 만들어 써보는데 들기가 힘들어요, 들기가. (웃으심) 관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남자의 관은 올라가고 여자는 기다래서, 이번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서 선생님 앞에 드리는 관을 해드린 것이 남자는 이쪽에 쭈욱 위에로 올라갔다구. 저쪽은 되돌아갔어요. 아기를 낳는 것은 남자가 아니라구. 여자라구요. 받아 가지고 또 다시 돌려줘야지, 날아갈 수 없어요. 남자는 꼭대기에 올라갔다구.

그걸 보면 다 도리, 천리에 맞게끔 모든 것이 되어 있어요. 본심은 다 알아요. 백색주의, 흑색주의, 적색주의. 흑색주의는 독재시대예요. 당(黨) 자를 보게 되면 이게 오를 경상도 상(尙)에 검을 흑(黑) 자 흑당이에요. 그건 독재시대예요.

힘만 가지면…. 그래, 힘도 무슨 힘만 가지면 되느냐? 한국에는 씨름장사 하게 되면 대통령도 될 수 있고 국민의 지지를 받고, 세계에 없는 묘기를 가진 사람은 그 시대에서 영웅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활쏘기 잘함으로 말미암아 명장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군대의 사령관이 될 수 있고. 그다음에 총쏘기, 사격 잘하면 그런 거라구요.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할 때는 못하는 사람을 비준해 가지고 선유조건으로 했기 때문에 명장이 되기 위해서는 맨 찌그러기 유치원에 가서 칼 싸움 하는 장서부터 거쳐나가야 돼요. 그래서 소학교, 중고등학교, 그다음에 대학교, 그다음엔 석박사 중심삼고 나라의 대통령이 필요하다 부르게 될 때에 그것이 그 나라에 제일 되고 그 세계에 제일 되는 거예요.

그 세계에 제일 되는 것은 천년만년 그 세계의 그 부서에, 그 방향 내에 그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기록을 깨면 기록 깬 것이, 올림픽에서 기록을 깨잖아요, 역사시대의 영웅들 중에 저나라에 가서도 올림픽에 참여된 사람은 ‘너희들 올림픽 대회에서, 마라톤 대회 챔피언 된 사람 모여!’ 하면 말이에요, 모이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생각하는 것이 문화체육대전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는 무슨 대통령이고 다 필요 없어요. 땅을 파는 노동자는 노동자 대통령이 나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땅 파기 위한 대통령이 나와요. 그다음에 머리를 써 가지고 챔피언 되는 대통령이 나와요. 힘을 써 가지고, 몸뚱이를 써 가지고 하는 것은 머리 좋은 사람은 약하거든요. 둘 다 하게 되면 하나님도, 사탄도 사기 쳐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이 건전하면 마음이 약하든가, 마음이 건전하면 몸이 약하든가 그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문명을 강조하면 물질문명이 약화된다든가, 물질문명을 강조하면 정신문명이 약화되는 거예요. 상대적이에요. 둘 다 합해서 못 돼요.

통일교회는 종교도 하고 사업도 해요. 그게 문제예요. 종교세계에서 꼭대기 되어 있지만 사업세계도 꼭대기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고 있는데, 이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종교세계의 왕자라든가 경제세계의 대통령인지 무엇인지 선생님 앞에 명령받아야만 되게 된다면 두 세계의 왕초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성성상 둘의 위에 왕권 승리 기반이 되는 거예요.

오 엑스 철학을 모르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 문제를 무시해서는 안 돼요, 플러스 마이너스. 여러분이 그래요. 공부 잘하려면 고생을 해야 돼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그거 안 하게 되면, 사기꾼 강도 흑 당(黨) 패예요. 옛날에는 흑 당이라고 했어요.

그다음에 요즈음에는 뭐예요? 당 자가 오를 상(尙) 자에 두 다리를 갖다 붙인 형(兄) 자 해서 형제 당(?)이에요. 그다음에는 나중에는 뭐라고요? 이제 그게 뭐가 되겠나? 아버지 당이 돼야 돼요. 이게 이렇게 되지 않고 여기 이렇게만 하면 아버지가 돼요. 아버지가 되잖아요, 그 자체가. 입 구(口) 자체가 큰 데 두 다리 해놓고 꼭대기 하면 아버지 당이 된다구요.

그거 왜 무엇을 쓰고 있어?「획수가 같다구요.」아, 획수가 같은지는 몰라. 이래 가지고 상 자 안에 들어가 있으니 상 자 쓰고 이거 써 가지고 이것이 너무 크게 되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아요. 여기에 맞추어 크게 되면 이 아래 상 자 안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오 엑스 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 오 안에. 상 자 둘레가 여기서 보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썼다 하더라도 이게 길어도 안 되고 이게 낮아도 안 되고 이거 다 해 가지고 요렇게 한 것이 여기와 맞아야 돼요. 딱 하면 맞을 수 있는 이 원형에 들어가서 오 엑스를 수용할 수 있어야 이상적 자리잡는다구요.

오 엑스 철학 알아요? 그거 모르면 안 돼요. 일일생활을 보고하는데 오 엑스 생활, 눈으로 보는데 오 엑스, 냄새맡는 오 엑스, 입으로 맛보는 것도 오 엑스, 귀로 오 엑스, 손으로 오 엑스, 발로 오 엑스, 마음으로 오 엑스 매일같이 틀린 것을 알아 가지고 생활해야 됩니다.

이런 얘기 하다가는 훈독회가 다 없어질 터인데. 양심이 이것은 귀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이런 모든 것을 이론적으로 묻게 될 때는 말이에요, 양심도 지금 타락한…. ≪천자문≫에 무제시가 있었어요. ‘인심은 조석변(人心朝夕變)이요, 산색은 고금동(山色古今同)이라.’ 산색만도 못하게 사람이 마음도 왔다갔다하고 변한다는 말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라는 것이, 본심이라는 본래의 양심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부모보다 앞서 있다고 결론지은 거예요. 그것이 위대한 결론이에요. 그걸 안 세워 놓으면 역사시대의 과거의 충신?성인?현철의 산 길이 오불꼬불 오불꼬불 해서 산을 넘다보면 전부 다 보이지도 않고 다 가려 버린다구요. 이것은 부모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스승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영원히 하나님보다도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것을 줬어요.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할 수 있으면 종교가 필요 없어요. 다 천국 갑니다. 알겠나?「예.」

양심이 바른쪽이 오(○)고, 이건 뼈고 살이라면 이것이 전부 다 요것 중심삼고 쭈욱 개인시대 중심삼은 양심에 있어서는 요 초점을 중심삼고 요건 마음이고 몸뚱이고 요걸 중심삼아 가지고 요것이 십자(+), 오 엑스 되어 다 동그라미 가운데 엑스(×)가 다 들어가요. 개인적 중심삼고 360도에 완전히 맞아야 된다구요. 안 맞는 게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8단계를 말할 때 십자를 긋고 여기 구형이 있지만 그건 약하더라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천주시대, 8단계를 넘어가는 거라구요. 이거 뭐냐면 전부가 엑스가 원형 가운데 완전히 하나되어야지 뿔이 나오게 되면 그건 파손물이에요. 엑스(×)라는 것은 오(○)를 지탱시키기 위한 보충적 힘의 부속체, 부조체지 그것이 원칙이 될 수 없어요.

여러분 사커 볼 같은 것이 오에서 수많은 방향의 힘이 작용하는데 요 초점에서 전부 다 돌이켜 준다는 거예요. 왔다가는 하나님을 두고 갈 수 없어요. 거기서 보고생활 하며 다 같이 이것 중심삼고 원형 되었으면 요 점을 중심삼고 전부 다 360도가 같은 힘을 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이것 뚫고 못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커 볼이 서로서로 자기 상대의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합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뼈가 돼요, 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뼈와 같이 되어 가지고 그 뼈의 형상을 쓰고 나온 것이 남성격 주체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뼈 가운데 엑스, 그 중심을 그린 가운데는 엑스는 여자는 포함되어야 돼요. 그걸 빼내니 뭐 갈빗대를 뺐다고 하지, 중요하니까. 모든 구조적인 중요한 기관이 갈빗대 안에 있으니 그렇게 말한 거예요.

양심은 부모보다, 스승보다, 주인보다 앞서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것이 창조원리 설명의 일면도 되는데, 그래서 본연의 하나님이 준 양심성이란 것은 영원히 불변이에요. 그래, 세상도 그래요. 양심대로 직고해라 그러지요? 뭘 조사할 때도 직고하라 할 때 무엇 갖고 직고하라 그러나?「양심입니다.」선이 아니에요. 자기 양심을 가지고 직고하라는 거예요.

직고라는 게 뭐냐면 직단거리예요. 참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참사랑이라면 제일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뼈 중에 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첫 번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남자예요. 수놈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궁둥이를 따라다니는 것이 수놈이에요, 암놈이에요? 암놈이 남자의 생식기 뒤를 따라다니나, 수놈이 여자의 생식기 뒤를 따라다니나? 난 모르겠다. (웃음) 교주가 그런 얘기 하면 망할 교주지. 망하는 세상에 흥할 교주인지 모르지.

여자가 사랑하는 남편 대해 가지고, 남편이 일하는 데 있어서 여자보다 피곤하지. 이놈의 여자들은 남편이 출근하고 여덟 시만 되게 되면 윗간에 올라가자고 아랫방에도 자고 2층, 3층 어디든지, 뜰에서든 언제 자기 기분 맞추어서 쉴 수 있지만 남편이 직장에서 쉴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올 때는 자기들은 또 쉬고 먹고 싶은 것 혼자 다 해 먹고 기분풀이, 뭐 살풀이, (웃으심) 옷이 있으면 옷 다 입어보고 그다음에는 화장까지 해 가지고 몸매를 봐 가지고 ‘아, 요러면 우리 신랑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하고 말이에요.

둔한 사람 같으면 약삭빠른 여자가 되어야 되고 약삭빠른 남자 같으면 둔한 여자가 되어야 돼요. 너무 약삭빠르면 어디 한데로 치우치잖아요. 줄 당기기 할 때 이러면서 이렇기 때문에 움직이지 한자리에서 움직이면 끊어져 버려요. 알겠어요? 서로가 부처끼리 싸움해 가지고 내가 좀 양보도 하고 주었다가 당기고 그래야 용서하는 거예요. 남편도 그러면 내가 잘못했다고 항복하는 거예요. 결국은 늦추었다가 잡아당기는 것이 이롭지 영원히 잡아당겼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래, 숨도 내쉬어봐라. 내쉬어봐요. 들이쉬지 마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쌍놈의 자식 하는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암만 그래도 내가 모르게 숨쉬는 거예요. (웃으시며) 아-아-악! 하고 쉰다는 거예요. 주고받아야 운동이 계속하는 거예요.

그런 원칙에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으니까 영원한 거예요. 타락하기 전에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것을 우리에게 줬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부모의 부모고 스승의 스승이고 주인의 주인인데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주인보다 앞서 있으니 하나님도 할 수 없이 그 법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가 돼요.

자연은 보이는 교육의 실상

이렇기 때문에 주고받는 데는 평화가 있는 것이요, 일방적으로 받겠다는 데는 파괴가 벌어져요. 존재가 부정되는 거예요. 자기를 절대 주장하려는 선유조건 이상 상대를 거기에 맞게끔 움직이는 사람은 영웅열사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세상을, 하늘땅을 중심삼고.

그래, 종교권이 세계의 역사를 움직여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왜? 높은 것을 바라왔기 때문에. 철학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리에 있어서 외적으로 찾아가는 것이요, 종교는 하나님을 알고 찾아 확대해 나온 것인데 중간에 악한 세상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부모가 그렇고 형제가 그러니 점점점 하나님에 가까이 가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세계를 떠나 가지고 동화되기가 쉽다는 거예요.

그 동화되기 쉬운 환경을 시정 못 하는 것은 사상적 체계, 이론적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 부모가 귀한 것이 이렇기 때문에 귀하다는 것을 몰라요. 눈에 대한 가치, 입에 대한 가치, 코에 대한 가치, 귀에 대한 가치, 몸에 대한 모든 가치, 모든 그 가치라는 것은 나 하나 완성을 위해 종합적인 가치가 부분 부분 작동하는 것입니다. 우리 손이 전부 다르잖아요. 사지도 내 생명체의 완성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구조적인 모든 천성을 연결한 주체적인 내용이라든가 마음세계라든가 주체적 상대가 무엇인 걸 다 알고 있는데 우리 자체가 그 알고 있는 것을, 세포들이 알고 있는 걸 타락 때문에 잘라 버렸다는 거예요. 뿌리를 잘라 버리고 순을 잘라 버리고 옆으로만 퍼졌어요.

나무 같은 걸 베어 가지고 동량지재로 무슨 궁전을 짓고 다리를 놓는 데 쓰는 곧은 것이 어디 있어요? 없다 이거예요. 전부 다 폐물이에요. 딱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요즘에 교육 받게 될 때는 교육 중에 제일 보이는 교육의 실상이 자연이에요. 자연 가운데 풀이나, 풀 가운데도 잎사귀가 있고 잎사귀에 반드시 대가 있어요. 대가 있어서 풀도 꽃 안 피는 풀이 없다구요. 그렇지요?

선생님은 그걸 찾아봤어요. 꽃이라는 것은 전부 자기 특색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푸른 꽃이 있느냐 찾아봐요. 없어요. 찾아보라구. 감나무 같은 것은 꽃도 푸르고 열매도 80퍼센트까지 될 때는 푸르고 그 다음에 가을 되면 익어 가지고 먹게 될 때 색깔이 달라져요. 푸른 꽃이 아니에요. 꽃을 보면 겉에는 그렇지만 내부는 색깔이 다르다구요.

그래, 식물 가운데 전체가 안팎이 푸른 꽃이 된 걸 찾아보니 없는데, 하나 찾았어요. 그 꽃이 뭐인 줄 알아요? 고추 꽃이라는 게 있다구. 야, 내가 그걸 보고 만세 했다구요. 고추가 맵다고 하지. 남자의 그 생식기도 고추라고 하지. 고추 꽃이 상징이 돼 있어요.

짐승들도 병이 났으면 고추나무 진액을 상처에 바르고 약재로 쓰는 거예요. 그 약재가 그냥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필요한 것을 써요. 자기 좋아하는 꽃이 있지요? 꽃은 절대 언제나 춘하추동 그 꽃 좋아하는 것 그건 약재로 써도, 꽃에 독이 있더라도 그 좋아하는 사람에게 약이 된다는 거예요. 한약재가 그렇게 발전한 것 아니에요?

절대가치관이 어디 있느냐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일곱 시가 되었구만. 오늘 일곱 시까지 하고 우리 신월이 생일을 어제 할 것을 오늘 아침에 하게 되는데, 엄마! 생일이 몇 시?

자, 이제 양심! 양심 이것은 하나님까지도 굴복하는 거예요. 본래 본연의 그냥 그대로 완성한 마음 앞에는 하나님도 굴복합니다.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주인보다 앞서니, 사람을 선유조건으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말과 마찬가지로, 원론이에요.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을 찾아 가지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혼자 이룰 수 없다.

그래, 절대가치관이 어디 있느냐? 상대가 그 주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줄 수 있는 가치를 완성시킨다. 그게 뭐냐 하면 남자 앞에 여자라는 존재다. 여자의 무슨 존재? 눈도 아니고 오관도 아니고 손도 아니고 절대 필요한 것이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다.

결혼하는 게 뭐예요? 생식기 바꿔서 재미있게 놀고 먹고 사는 것이 결혼생활이다. 왜 눈을 깜박깜박하고 이상한 생각 하노? (웃음) 아니라고 연구해 보라구. 그것이 없으면 남자 여자는 이 땅에 없어지는 거예요. 가정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고, 나라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이 없으면. 그것이 고장나면 만사가 파탄이에요.

그렇습니까, 여자분네들이여? 선생님도 ‘오늘은 왜 또 그렇습니까?’ 하고 ‘여자분네들이여.’ 선생님도 그런 걸 가졌으면 여자라는 것을 선유조건으로 했기 때문에 나중에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생님도 ‘여보, 도와주소.’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 ‘여자분네들이여, 맞소?’ 물어보는 거예요, 이게. 답변은 내가 할 것이 아니고 거기 하는 것이 진리예요. 내가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 절대가치관이 어디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주인을 시켜 주는 것은, 남자가 사랑의 주인 되기 위해서는 혼자 영원히 노력해도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 혼자 색시가 없으면 사랑할 수 있어요? 있나, 없나?「없습니다.」없어져요, 없어져.

우리의 절대가치관이 어디 있느냐? 훌륭한 여왕을 가진 남자 왕이 있으면 왕의 사랑의 이상을 열매 맺혀 가지고 주인 자리에 세워 줄 수 있는 그 가치를 갖게 해 준 것이 남자가 아니고 여자였더라. 이것은 억천만세 변치 않기에 절대가치의 기준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법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법에, 어머니 아버지도 그 법에, 자기 부부도 그 법에, 자기 아들딸도 억천만세 변할 수 없는 원칙이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이에요. ‘볼 관(觀)’이에요. 사상적 체제, 글로 본다는 거지. ‘관’ 자는 ‘초 두(?)’ 아래에 두 ‘구(口)’, 날아가는 ‘새(?)’ 위에 두 쌍쌍(口口)이 있어 가지고, 이것은 날아가는 새에 사람도 두 사랑을 하고 그다음에 ‘초 두’도 만물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것을 간자로 할 때 ‘문(文)’ 자로 약해요.

‘문(文)’ 자를 보게 되면 제단이에요. 그것이 본다, 제단을 본다, 풀의 세계, 사람의 세계, 참새 세계. 날개 다 필요하지? 날개 가진 건 새밖에 없잖아요. 천사가 사람 같은데 날개를 달아 나왔기 때문에 그 위에 ‘볼 견(見)’, 구경시키는 것이 관이 되어 있다구요. 만물세계, 인간세계, 공중세계까지 연합한 그것이 관이 되는 거예요.

관이라는 것은 자기 동떨어진 입장에서 말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관, 개인관이라고 하고 무슨 관이라고 할 때 가정관이 개인관과 떨어질 수 없고, 가정관은 종족관,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이 전부 다 연대적인 입장에서 관이에요, 볼 관.

관 하면 360도 전체 세계가 전부 들어간다는 거예요. 거기에 연결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사상이 뭐냐 하면 그런 면에 있어서 하나님이 있느냐, 하나님이 몸과 마음이 있느냐 할 때는 결과적인 인간을 볼 때 마음도 있고 몸도 있다, 그래 마음과 몸을 기를 수 있는 만물이 있으니 만물 같은 존재도 다 있다. 이렇게 철학이 그런 의미에서 내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찾게 될 때 자기 중심삼고 비준해 나온 거예요.

인간 생사지권의 문제를 방어할 수 있는 천적은 참사랑

그래, 인간 자체를 두고 볼 때에 인간 자체가 몸 마음이 싸우는 결과밖에 타락한 인간들은 발견할 수 없으니 몸과 마음은 하나 안 되고 투쟁한다, 이게 희랍철학에 있어서 우세한 것이, 적자생존이라는 것이 그 환경에 적자로 존속하지 않는 것은 남아질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투쟁해 가지고 이길 수 있어야 남아진다는 희랍철학은 투쟁철학입니다. 그런 관으로부터 철학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이상도, 그렇잖아요? 평화도 투쟁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것이 어디 있어요? 투쟁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여기에 천적이라는 것이 있어요. 균의 세계도 천적이 있어요. 알래스카 같은 데는 쥐 같은 것이 번성했다가 한 계절에 싹 없어져요. 여기 잉어 같은 것도 말이야, 전국에 있지만, 요 균만 생기면 요 한데서 했던 것이 이 물만 갖다 넣으면 전 세계의 잉어가 한꺼번에 다 죽어요. 천적이 있다구. 천적을 몰라요.

그러면 인간세계의 모든 생사지권의 죽고 사는 문제를 좌우할 수 있는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천적이 뭐이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만 있게 되면 병이 나도 다 나아요. 기쁨으로 먹어요. 독약을 먹더라도 나 죽는다 하고 먹으니 마시자마자 뻗지, ‘아이고, 나 산다.’ 해 가지고 약으로 갖다 줬다면 죽지 않아요. 몸뚱이가 미리 방어할 수 있는, 작용이 나기 전에 그걸 토해 버리든가 오줌을 빨리 싸 버리든가 뒤로 설사가 나서 내보내든가 처리하게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안 죽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병나서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빨리 죽어요. 병에 죽어 가면서도 어머니 아버지에 효자 못 하니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발이라도 움직여야 되고 손이라도 움직여 효자 해야 되겠다, 눈이라도 해야 되겠다면 낫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걸 실제 경험했어요. 내가 폐병 나 가지고 혼자 다 고쳤어요. 요즘도 그래요. 어머니는 약을 단스에다, 세상에 좋다는 것을 전부 다 갖다 넣어요. 통일교회 패들이 좋다는 걸 보내면 전부 다 어머니 시켜서 나한테 시험해 보기 위한 폐단물이다. 뭐 인삼을 캤으면 선생님에 갖다 드리라고 하고, ‘아이고, 무슨 백년 된 인삼이다.’ 하고 어머니에 갖다 줘 가지고 안 먹으면 기합을 줘요. 기합이 기합이 아니에요. 자기를 위하는데 기합이 어디 있어요? 그건 기합이 아니라 돕기 위한 부모의 사랑이니 싫더라도 먹어놓으면 말이에요, 손해 안 나지. 내가 싫어하면 빨리 설사를 하든가 오줌을 싸든가, 설사하다 화락 불어 버려요.

자,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완성을 위해서는 그 대상적인 선유조건인 그가 왕초 중의 왕이에요. 거기에 굴복해야 돼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건 절대가치예요.

할머니 하나만 없어도 미완성, 할아버지 하나만 없어도 미완성, 다 깨지는 거예요. 어머니 하나, 아버지 하나, 자기 처자 하나, 남편 하나, 아들딸 한 편이라도 전부 다 없으면 사위기대 이상권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가 3대가 할아버지의 주인 사랑의 주인, 백성이 왕의 사랑의 주인인 걸 모르기 때문에 세상은 변화가 벌어지고 혁명이 필요했지, 그 원칙이 만세에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정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원하는 선만이 기쁨의 상대로 나타나고 품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생활의 필수 요건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에요.「아멘.」

위해서 사랑하는 오 엑스 생활을 하라

「상 좀 놓을까요? (어머님)」가만있어. 결론 냈나? 오 엑스! 여기 십자권 내에 개인시대 요걸 구형에 집어넣어 가지고 구형 하는 거예요. 그 구형 앞에 오 엑스는 360가지가 들어가더라도 다 포괄해 버려요.

엑스라는 것은 360가지 났지만 오라는 것은 360가지가 하나되기 전에는 오가 완성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엑스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학교 시험 치면 시험문제 점수 낼 때 세 개가 오 엑스 같이 쓰나, 안 쓰나? 오 앞에 몇 퍼센트 들어갔나? 100퍼센트면 엑스는 그 가운데 없어져요. 없어지니까 들어가 없어져도 오 엑스도 안 되고 여기 들어가 없어져야지 딴 데 가 없어지면 그런 지금까지 존속하던 그것까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양심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쭈욱 이건 불변이에요. 양심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그 자리는 이상경로든가 찾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을 중심삼고 이렇게 몸 마음이 이렇게 되는데 말이에요, 몸 마음이 양심 이 가운데 쭈욱 해 가지고 마음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알겠나?

하나되게 되면 여기서 이렇게 중심삼고 여기 선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8단계 이것이 전부 다 여기 서면 이 개인시대도 저쪽 목적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개인완성, 이것이 왔다가 갔다가 하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가정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 이 위에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되고 이래 가지고 이 중간에 있어서 말이에요, 이것이 주고받는 데는 어디 가느냐면 중앙에서 주고받지 여기서 저 끄트머리가 아니에요. 여기 가서는 이렇게 가던 것이 한바퀴 삥 돌아서 제자리로 찾아오고, 이건 삥 돌아 제자리 찾아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뼈가 생겨요, 뼈가. 알겠나? 양심의 뼈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8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 오 오 안에 전부 다 여기서 엑스를 전체 포괄하는 거예요. 여기서 이래 가지고 여기서 와 가던 것은 반드시 이렇게 갔으면 이렇게 돌아 가지고 저쪽 돌아 가지고 이쪽으로 가야 되고, 이쪽으로 돌아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뼈가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커 볼도 몽땅 빈 것이 엑스로 돌기 때문에 그 자체가 뼈와 같은 것이 되어 가지고 사방에 힘을 평균적으로 분배하기 때문에 여기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이 권내는 부하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같은 평형 기준, 평면 중심삼고 사커 볼은 어디 가 서더라도 90각도를 맞추어 서는 것이다. 여러분이 어디 가서라도 바로 서야 돼요. 타락이뭐냐 하면 각도가 틀린 거예요. 요걸 맞추고 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 엑스 생활을 해야 돼요. 이렇게 종적으로 보게 되면 오 그래야 된다구요. 오늘 누구 대한다면 나는 오가 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엑스를 남기면 안 돼요. 오 되어 그를 위해야 돼요. 그를 위해야 포괄돼요.

위해서 사랑하게 되면, 반드시 주관 당하게 되어 있어요. 엑스가 가운데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설자리를 잡아 360도의 구성체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마음에 맞는 대로 하게 된다면 뼈를 중심하고 하나님과 같이 뼈 살과 모든 가죽이 같은 자리에서 상대해 있기 때문에 주고받을 수 있는 일을 영원히 하니 공동적 동거동락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론적이라구요. 알겠나?「예.」

(행동을 해 보이시며) 먹어봐라. (웃음) 감옥에 있을 때는 이것이 보화예요. 뭐 뼈든 뭐든 하더라도 얼마나 고소한지 모른다구.

알겠나?「예.」축복가정이 열두 고개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열두 고개예요. 아리랑은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하고 애리령(愛里嶺), 고개를 넘어가요. 마을 찾아가는 거예요. 아리랑 하지.

우리 축복가정도 3만쌍 될 때까지는 아홉이에요. 3가정부터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1800가정, 그다음에 777가정,「세 가정부터 열 번 째입니다.」3만쌍이 열 번이에요. 3만쌍을 지나서 해방적 축복시대로 넘어간 거예요. 세계사적 축복시대로 넘어간 거라구요.

신월 님 돌잔치

앞으로 이제 손자들이 많으면 말이에요, 누가 먼저 와서 키스하느냐 하는 키스 싸움이 벌어져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맨 나이 어린 아기로부터 키스를 시작하라. 아이고, 할아버지한테 키스, 뽀뽀. 뽀뽀해요. 아, 예쁘다. 자, 그러면 우리 생일잔치를, 일단 쉬고 생일잔치를 해요. 우리 신월이에요. 땅을 상징해요. 신월이가 우리 신철이 동생이 되었다구.

자, 엄마!「우리 신월 첫돌 생일축하 합니다.」(박수)「연아 그쪽으로 서고, 할아버지 앉으신 다음에….」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늘나라의 부모로 생각하면 돼. 3대가 연결되는 거지. (참자녀님들 경배)「할아버지가 케이크 잘라 주셔야 되나?」아니야, 자기들이 잘라야지.「아, 인사 받아야지.」(전체 식구 경배)

<축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9월 25일이지만 24일을 연장하여 생일을 하루 연장하여서 땅 위의 흥진 군 가정에 있어서 신월 님을 대신 딸로서 세우시어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역사적인 날들을 기억하게 해 주고 역사적인 해를 맞게 해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영계에 있는 흥진 군과 아들딸 축복받은 가정들이 천상세계의 모든 천천만 성도들과 성인 열사,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위 축복가정들과 연결되어서 바라보는 이 자리,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가정들의 애들을 대신하고 그 가정을 대신한 기념할 수 있는 신월 님이 난 날을 기념하는 데 있어서 같은 마음과 같은 심정으로 동화함으로 말미암아 그 아기들도 참부모님이 세워 준 전통의 은사 가운데 존속할 수 있게끔 연결할 수 있는 이 축복의 날이요, 생일 축하의 날이오니 온 천주가 화답하는 가운데서 대상적 가치를 가진 데 있어서 사랑의 결실을 하늘 앞에 아기들을 통하여, 부모들을 통하여 하늘 왕권 보좌까지 미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특별히 카프(CARP)의 젊은 2세들이 이 날을 기억하면서, 이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한 잔칫날을 끝낸 기념의 축하의 날과 겸해 가지고 이 아기 신월 님이 태어난 날과 세상의 아기를 가진 외적인 세계에 인연된 왕권의 권한을 연결시킬 수 있는, 신앙세계를 넘어서고 철학세계를 넘어가서 모든 국가 기준의 가인적 기반까지도 흡수 일체화될 수 있는 시대의 대회까지 끝난 처음 맞는 이 축하의 날을 갖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하늘땅이 주시하는 모든 만물의 심정을 그리워하는 존재세계가 화답 화합할 수 있는 참부모의 이상을 중심삼은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정착적 자리에 연결시켜서 만세에 모든 일이 형통화할 것을 바라고 이 날을 더더욱 영계와 육계가 하나된 가운데 축하하는 이 날이 되었사오니, 아버지께서 기쁘신 가운데서 연결시키고 참부모도 기쁘신 가운데 상대적 자리에 화답하는 이 시간을 가졌사오니 모든 만우주의 해방적 석방의 기쁨을 갖고 안착 태평성대의 사랑의 왕권, 무궁무진한 평화의 왕국세계로 전진하는 기념의 첫 번 아기의 탄신 날을 기억해 주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인 이 자체들과 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만상 위에 같은 은사의 축복을 나눠주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신월 님의 이 날을 축하하면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아멘.

엄마 아빠도 뽀뽀, 큰엄마 어디 갔어, 큰엄마?「큰엄마도 와서 뽀뽀해.」케이크 잘라야지. 자, 온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 대변화가 벌어졌어. 노래해야지. 한 살이야. 한 살인데 너무 무겁다. 자, 붙어라, 붙어라. (박수. 생일축하 노래)

「아버지, 거기 뭐 집나 좀 보자요. 이리 나오세요.」자, 뭘 집나? 「신월아 저거 집어.」(지폐를 집으심)「그다음에 뭐 가질 거야?」(다시 지폐를 집으심) (웃음) (사진 촬영)

「할아버지 떡 안 주셨어요.」떡. 아, 그렇구나. 요거 먹겠나? 이거 돈 먹는 여자라구.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얘가 부자 되겠다. 돈은 먹는 거 아니야.」그다음에 이거 다 나누어먹어야지. 테이블에 있는 것 여기 손님들에 나누어 주라구. 그래, 여기 놓은 과일들 하나씩만. 자! *

문국진 님? 박지예 님 성혼식

(개회선언, 찬송, 보고기도, 들러리 입장, 주례 입장, 촛불 점화, 신랑 신부 입장)

<성혼 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성숙된 선남선녀로서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설정할 것을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약속하느뇨?「예.」

2. 그대들은 참부부가 되어 앞으로 자녀들을 뜻에 맞게 양육하며 통일가 전체와 인류와 하나님 앞에 필요로 하는 지도자로 양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통일가의 전통을 이어받아 후대의 통일가의 후손들과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전통을 전수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4. 그대들은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님같이 세계인들을 사랑하여 지상천국 건설과 천상천국 건설의 기본이 되는 이상적 가정을 형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축 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당신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둘이 아닌 하나의 이상적 창조목적이 있었음을 저희 통일신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모든 존재물들은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세계, 지상세계와 영계세계 전부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 남성과 여성, 주체와 대상의 실체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당신의 창조이상으로서 절대신앙과 절대사랑과 절대복종을 위하여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위하여 존재하는 세계를 당신이 창조하신 그 날서부터 이 모든 전부가 뜻하신 대로 완성하였더라면…. 인간세계에 오늘날과 같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혼돈된 죄악의 세상과 지상지옥을 형성할 줄 미처 몰랐던 우리 조상들의 실수가 얼마나 컸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여 존재할 수 있는 이상적 세계를 향하여 출발로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남자 여자, 아담 해와가 하나되고, 남자 여자는 몸과 마음이 물론 하나되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두 남녀는 남자와 여자, 주체와 대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온 피조세계의 쌍쌍으로 지음받은 모든 만유의 존재들 앞에 하늘이나 땅이나 하나의 중심 핵으로서 당신 사랑의 열매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것이 남자 여자, 신랑 신부를 세워 축복의 날을 고대했던 당신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러한 창조이상을 심중 깊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아버지 앞에 이들이 성숙 완성하여 남성 여성이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대상이 되어 가지고 몸과 마음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이 땅의 만유의 존재가 쌍쌍제도로 하나된 모든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본연의 표상이 되고 모범이 될 수 있는 한 부부가 되어, 한 몸이 되어 비로소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의 인연을 남겨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이상이 인류 시조의 불신의 결과로 말미암은 타락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런 연고로 아담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주시하고 아담과 해와가 완성 성숙하여 축복의 이상을 바라던 모든 전부가, 자라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미숙한 해와와 천사장이 천륜의 법도를 어길 수 있는 타락의 기원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짓밟아 버리고 악한 사탄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남겼습니다.

그것이 타락한 그 날로부터 몸을 중심삼은 사탄 사랑의 씨를 뿌린 그 날부터 본연의 완성의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이 플러스가 되어야 할, 주체가 되어야 할 그 앞에 또 다른 사랑적 실체권을 중심삼은 거짓 부모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생김으로 플러스 앞에 또 다른 플러스적 실체권을 갖추어 옴으로 말미암아, 그때서부터 마음과 몸이 하나되지 못하고 싸움이라는 투쟁의 출발을 가져왔던 이 원통한 사실을 저희들은 원리를 통하여 확실히 알고 배웠습니다.

이 목적을 다시 뒤집어 가지고 악한 부모의 입장과 악한 사랑?생명?혈통을 뒤집어 박고 본연의 참된 부모, 참부모의 기준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다시 소화 수습하기 위한 오랜 지루하고도 슬프고 원통하였던 복귀의 역사가 시작하여 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개인완성을 잊어버리고 가정완성, 종족?민족?국가?천주완성의 이 모든 연고가 사탄 편의 거짓된 사랑과 생명과 핏줄로 엉클어져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첫째 자리 되시는 제1자리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주인 되어야 되고, 생명도 그러하고, 혈통도 주인의 자리에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사탄 악마가 사랑의 주인 자리를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모두는 머리가 꽁지가 되고 꽁지가 머리가 되는 뒤집어 박는 이런 입장에 서게 되어 이것을 다시 회복, 복귀해야 할 본연의 기준까지 되돌려놓기 위한 하늘 부모의 수고와 하늘 부모의 사랑을 이어받은 자녀들과 종들이 합해 가지고 이 복귀의 탄식의 길을 개척해 나오기를 수천만년 걸렸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길을 개척하고,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 양자의 자리에서부터 서자의 자리, 서자의 자리에서부터 직계의 자리,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아벨을 살해했던 그 기준에서 셋을 중심한 대신 자리에 있어서 잃어버린 모든 형제들과 부모들과 국가들을 지배할 수 있는 왕권 전체를 회복하기 위한 숱한 한의 날들을 보내신 하나님인 것을 아옵니다.

오늘 이 땅 위의 이 사실을 아는 만민과 인류는,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성인 이하, 낙원 이하에 있는 지옥에 간 모든 영인들, 탄식과 탄식의 하늘땅의 국경선을 치워 버리지 못하고 경계선을 치워 버리지 못한 것을 지상에 당신이 셋의 열매를 세워 가지고 개인기준, 종족기준, 민족기준, 사탄세계의 국가기준에 대치할 수 있는 승리의 발판을 갖추기 위해 얼마나 슬픈 한의 역사를, 고통과 피어린 눈물과 희생의 역사를 거쳐왔다는 사실을 역사의 뒤안길을 통해서 저희들은 바라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한스러웠던 것을 일소시키기 위한 책임이 타락된 인류는 물론이고, 복귀섭리를 따르는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은 유대교와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시대에 주님이 옴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나라에 대변혁을 가져와야 할 그 예수님을 부모로 모셔야 했지만 모실 수 없었고, 예수님을 하나님 실체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주인의 사랑권을 연결시켜 생명권?혈통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이 부활 축복의 해방과 더불어 이스라엘 민족 해방을 축복해 주고, 이것이 하나가 되어 로마제국, 사탄 가인세계까지 일체화시켜야 했지만, 이런 섭리적 책임을 예수는 앞에 놓고 33세에 한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십자가의 이슬로서 나서는 슬픔의 마음을 그 누가 알았습니까?

그 모든 한스러운 역사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를 부활시켜야 할 기독교의 역사가 있는 것을 모르는 종교세계 전체, 종교 자체권 내에서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에서도, 그 다음에 기독교에서도, 그 가외의 방계적 종교, 수많은 성인들을 통한 종교권 자체에서도 세계 도상의 정상에 있어서 싸움은 물론이요, 개개의 종단을 중심삼고 분쟁과 종교를 중심삼은 교파의 분쟁과 가정을 중심한 분쟁, 개개인 분쟁을 청산하지 못한 한의 역사가 남아진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평화의 천국은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서고 아담 해와를 통하여 타락하던 것을 복귀, 뒤집어 바로 세우지 못하였던 한의 역사가 이제 하늘땅이 갈라지고, 세계 세계가 갈라지고, 종교 종교가 갈라지고, 뿐만이 아니라 종단 자체 자체도 갈라지고, 교파 교파도 갈라지고, 종족 가운데도 할아버지 할머니는 할아버지 할머니대로 갈라지고, 부모를 중심삼고 부부가 갈라지고, 자녀는 자녀대로 갈라진 싸움의 환경을 이룬 이 지상지옥 세계를 어떻게 수습하여 당신의 본연의 이상으로 돌이키겠습니까?

참사랑의 실천운동이 어떻고 참다운 절대가치 기준의 가치관을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된 이 모든 인류를, 절대 하나님이 주체자 중의 주체자요, 사랑의 왕 중의 왕이요, 생명 중의 생명의 왕이요, 혈통 중의 혈통의 왕으로서 한 몸 된 일가족?일국?일세계?일천주를 당신이 주도할 수 있는 영원한 패권적 사랑의 만세를 넘어서 억만세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어 주기 위해서 보내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재림주님께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천신만고 이스라엘 선민권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한을 제거시키고 부활의 영광의 실체로 나타나 가지고, 이 세상 모든 전부를 가로막아 참생명?참사랑?참혈통의 절대적인 기준에 서 가지고 모든 사랑의 기원을 정비하고, 생명의 기원을 정비하고, 혈통의 기원을 정비할 뿐만 아니라 이것을 소화, 흡수, 정비하여야 할 책임을 짊어졌습니다.

혈통적 전환을 위한 축복의 소식을 이 땅 위에 가지고 온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축복의 소문을 반대하는 사탄세계, 지옥에서부터 천상세계, 모든 나라 전체, 지상지옥에 처해 있는 모든 인류가 반대하는 그 자리를 개인적인 성별권으로 축복을 이었고, 가정적 성별기준에서 축복, 종족?국가?세계를 넘어 가지고 성별권 위에서 비로소 개인의 축복가정왕으로부터, 축복가정 종족의 왕으로부터, 민족의 왕으로부터, 국가의 왕으로부터 종교권을 중심삼은 초종교?초국가적 왕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의 상?하원을 중심삼고 모든 종교 창시자들, 모든 종교의 지상 대표들이 합심일체가 되어 참부모의 이름을 잃어버렸던 참사랑의 주인, 참생명의 주인, 참혈통의 주인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수많은 가인적 왕권을 굴복시키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원 불변의 평화의 왕권 수립을 하여 신앙계의 일치권에서 승리의 왕권 패권을 갖추어서 가인권 대표 나라인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비로소 잃어버렸던 형제권 전체 일체권을 이루어 가지고 왕권을 봉헌할 수 있는 세계말시대에 왔음으로 말미암아, 그 기간에 참부모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서 가인세계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 지옥까지 벽을 헐고 평형기준에 공동적인 가치의 자리를 세워 가지고 핏줄을 중심삼은 축복 만방 해방권을 갖추어 넘어설 수 있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공히 아담가정에서 살해당해서 장자, 차자, 셋째 아들로 인해 뒤집어진 모든 혈육을 다시 한 번 바로잡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종교권 해방권에서 하늘나라를 대표해서는 평화의 왕으로서 하늘이 세우신 그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세계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전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하나의 영원하신 주류적 문화권 통일적 가정으로부터 에덴에서 가정을 잃어버렸던 아담가정뿐만 아니라 축복받은 대가정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상에 있어서 지상천국의 기본이 되는 아담가정의 해방권을, 이제는 지상세계에 있어서 지상과 천상세계의 만민과 만백성, 영육이 분립되어 싸우던 모든 것을 합하여 가지고 일체적으로 해방적 승리의 패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사탄이 마음대로 유린하고 사탄세계를 보다 사랑할 수 있는 부모의 축복 권한까지 침범하였던 모든 전부를, 다시 가정에 돌아와 가지고 가정에 그릇된 모든 것을 다시 정복하여 본연의 아담가정 형태의 아들딸을 축복할 수 있는 이 시대권 내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이번에 국진 군과 지예 양이 오늘 천일국 4년 9월 26일을 중심삼고 오전에 이와 같은 식전을 가짐으로써 만백성이 이제 다시 복잡한 가정들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전형적 표준으로서 이 아들딸들을 재차 축복해 성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표준하시어서 영계와 육계가 반대돼 오던 것을, 교차결혼의 하나의 표본적 축복의 은사를 펼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갈라지고, 모든 나라 나라가 갈라지고, 모든 가정 가정이 갈라지고, 모든 형제가 갈라진 것을 비로소 전통적인 모델에 통합적 전체 표준형을 세워 축복하는 것을 본으로 삼아 만국 만민이 지상?천상 전부가 국경을 넘고 교차결혼을 완성시킴으로 말미암아 상대적 경계선을 소화하여 넘어갈 수 있는 해방?석방시대가 찾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은 평화의 안착 태평성대의 시대가 임한 자리에서 이 축복식이 모범이 되고, 만세에 하나의 해방?석방과 안착 태평성대권으로 통일된 하나님의 이상적 신천 신지, 선천시대를 지나서 후천시대의 통일적 하나의 이상 전통 사랑의 천국세계로 전환하여, 억만년 사랑의 영원한 주권이 당신이 소원하신 이상천국에 영원히 햇빛과 같이 비추어 계속될 수 있는, 이 기억될 수 있는 축복의 날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님! 이 날을 기쁨으로 참부모가 선포하는 모든 내용을 일체화된 한 몸의 자리에서, 당신은 내적인 하나님이요 참부모는 실체적 하나님이요, 영적 천주 주인 하나님이요, 천지 실체의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천주?천지?천지인 사람을 중심삼고 합덕하지 않으면 씨가 열매를 맺히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천지인부모의 자리에서 기록적인 대표 이 부부를 성별 선택하여 축복하는 것을 아버지, 기쁨으로 받으시옵소서. 이런 사실들을 정비하는 데 일방통행으로써 지상과 천상의 방향, 동기와 목적이 일치된 자리에서 기쁨으로 승리의 부부로서 기억될 수 있는 부부가 되었다는 사실을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아뢰면서 보고하였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축복받으시고 행복하기를 바라겠어요.

(예물 교환)

<성혼 선포>

2004년 천일국 4년 9월 26일 문국진 군과 박지예 양이 하나님과 참부모와 세계와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된 것을 선포합니다.

(축가, 신랑 신부 인사)

<억만세삼창>

하나님 왕권 즉위 억만세!「억만세!」천지부모 평화의 왕 즉위 억만세!「억만세!」축복가정 천상?지상세계 모두를 대표한 문국진 님?박지예 축복결혼식 억만세!「억만세!」

(신랑 신부 행진, 기념 촬영, 주례 퇴장, 폐회 선언) *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애왕위도(愛王爲道)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3장에서 ‘6500가정’ 훈독)『……한?일 교차결혼을 한 사람은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넘는 것입니다. 자기들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볼 때, 한국에 와 있는 일본 가정은 중국도 전부 다 개척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옛날에는 한국의 땅이었다는 것입니다. 본향 땅에 파견해서 세계를 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고 아담과 해와의 일체권을 선생님이 묶고 있는 겁니다.』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애왕위도(愛王爲道)

그래, 교체결혼한 패들 왔으면 손 들어 봐요. 많네! 여자는 없나? 10월 4일이었나? 10월 3일.「10월 30일입니다. (6500가정 축복일)」오, 그러겠구만. 10월 3일 개천절인 줄 알았더니. 이번 그래요. 여러분이 몽골반점 동족, ―동족이에요. 딴 족속이 아니라 한 족속이에요.― 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게 되면 국경이 없어져요. 일본나라, 한국나라, 중국나라 국경이 없어진다구.

그다음엔 무엇이 있느냐? 국경 외에 경계선이 있어요. 모든 경계선, 사회단체도 경계선이 있는데 교체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경계선이 없어져요. 알겠어요?「예.」가인과 아벨이 갈라졌던 것, 몸 마음이 갈라져 싸우던 것이 남자 여자 가정에서 싸우고,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중심삼고 싸우고, 모든 가정 자체가 일족 중심삼고 싸워요. 하나 안 된다구요. 종족끼리 무슨 할아버지, 그다음 어머니 시대, 자기 시대, 3대 중심삼고 하나된 데가 없다구. 종족은 민족과, 민족은 국가 국가, 세계가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없어요. 누가 주인인지 몰라요. 할아버지가 주인인지, 손자가 주인인지, 아버지가 주인인지 모르는데, 자기가 주인이라는데 주인은 없거든. 주인은 하나님만이 주인이 돼 있는데 그 주인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관계 안 된 모든 존재는 혼돈 분립하여 투쟁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거처할 곳을 잃어버려요. 붕 떠 있다는 거예요.

그 결과는 뭐냐 하면 사탄세계가 된 거예요. 지상 지옥이 돼 있고 영계도 그렇게 돼 있다구요. 중심을 중심삼고 주인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인연을 통한 관계가 되어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부부 중심삼고 일족이 하나되고 그다음에 일국이 하나되고 세계가 모든 피조물과 창조주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에 의해서? 참사랑에 의해서. 위하는 사랑에 있어서 참사랑. 그거 써요. 삼 사를 써요. 오늘 날짜 쓰고. 삼사위, 위할 위(爲) 자, 길 도(道),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사랑 애 자 애(愛), 왕(王) 자 위도(爲道). 삼위기대, 삼대상 목적, 사위기대라구. 3수는 종적인 하늘 수고 땅 수(4)는 횡적 수인데, 7수예요. 3, 4를 위하는 길은 사랑의 왕을 위하는 길이다. 알겠어요?

불교면 불교가 ‘나무아미타불’ 하던 마찬가지로 ‘삼사위도 애왕위도’는 우리 통일교회가 이제부터 외워야 할 표어가 되는 거예요. 딴 뭐 인사도 그렇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삼사위도는 뭐냐? 답이 애왕위도. 애왕위도 뭐냐면 답은 삼사위도. 플러스 마이너스 같다는 거예요. 아래 위가 같다는 거지.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3대는 사위기대를 말하는데, 3수 3대상 목적, 사위기대는 뭐냐면 하나님의 이 우주를 사랑하는 왕을 위하는 길이다. 우주의 왕을 위하는 길은 삼사위도다. 알겠어요? 플러스 마이너스, 이렇게 해도 답이 되는 거예요.

무엇의 물음에 전체의 답은 애왕위도는 뭐냐면 삼사위도다. 4수는 땅 수라면 하늘은 종적 수 다 들어간다구. 3시대 4시대 넘어서요. 7수도 되는 거예요. 7수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하나님 중앙수 되는 거예요. 핵심이 되는 거예요. 그래, 모든 것이 들어간다구요. 아시겠어요?「예.」

뭐라구?「삼사위도는 애왕지도.」애왕지도가 아니라 위도예요. 위한다는 거예요. 삼, 사 수를 위하는 도라는 것은 사랑의 왕을 위하는 도고, 사랑을 위하는 도는 삼사위도다. 답과 물음이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게 천지 이치가 다 들어가 있어요.

참 절대신앙의 꽃, 참 절대복종의 꽃은 사랑이다

그걸 오늘로 기억해요. 내일은 이제 8월 가위예요. 우리가 8월 기념한 때가 몇 회째인가? 동서남북으로 이래 가지고 수택리에서 했나?「이스트 가든에서 했습니다.」아, 이스트 가든.「2000년, 2001년인가 그렇습니다.」한 4년 만이에요. 내일 8월 가위는 하늘도 땅도, 하늘 영인들도 ‘삼사위도 애왕위도’ 마찬가지예요. 땅에 있는 사람도 그렇고 하늘에 있는 사람도 이것을 아는 사람은 하나의 동족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몽골반점 동족은 뭐라구요?「세계평화연합」세계평화연합은 몽골반점동족연합이다. 전부 다 연결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일본나라 구하겠다는 것보다도,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후천시대니만큼 세계를 구해야 돼요. 세계를 구하려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 편의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이걸 구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치냐면 제3대 요건이 필요해요. 이제부터 교육하는 제목이 될 거예요. 오늘 여기에 대한 것을 세밀히 이야기해 주려고 그래요. 근본문제로 들어가는 거예요.

첫째는 뭐냐면 이 우주의 근본 표제가 뭐냐? 하나님과 만물의 표제가 뭐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우주에 하늘 것이나 땅에서 표제가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인데, 표제 가운데 중심이 사랑이에요. 사랑이란 것은 절대 믿음을 찾지 않고는, 절대 믿음 위에 세우지 않고는 사랑이 없고, 또 사랑이란 것은 절대복종 위에 세우지 않고는 사랑의 실체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 이 모든 창조이상이 뭐냐면 창조목적, 창조목적이란 것은 창조이상 하는 모든 것이 합해 가지고 목적을 지향하는 거예요. 창조이상이나 목적이란 것은 반드시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에요, 사랑. 그 사랑은 절대신앙 위에, 사랑은 절대복종 위에 이루어지지 그 이하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하나님 자신도 왜 하나님이 이렇게 됐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절대 위하는 데서부터, 절대 사랑하는 데서, 절대 투입하는 데서 찾는다. 요걸 알아야 돼요.

사랑이 시작되는 모든 전부는 최고의 위하는 소망의…. 욕망이란 것은 인간 개개인을 말하지만, 신앙(信仰)할 때는 사람(?) 변에 말씀(言)을 했어요. 완전한 사람이 우러러 바라는 목적은 뭐냐? 신앙은 우러러 모신다는 거예요. 앙망이라고 해요, 앙망. 우러러 모시는 그 희망에 꽃은 뭐냐? 사랑이다. 참 절대신앙의 꽃은 사랑이다. 참 절대복종의 꽃도 사랑이다. 이 셋이 있어야 돼요.

삼대상, 사위기대의 중심은 참사랑

왜 그러냐 하면 두 점 가지고는 안 돼요.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직선이라고 해요.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삼 점, 하나 둘 셋, 요 셋 여기서부터 이걸 연장하면 이것이 시작하는 것이 가운데 오는 거라구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해서 중이 언제나 있는 거예요.

중이란 것은 상하 할 때는 부자지관계인데 그 중이 뭐냐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좌우 하면 부부를 말해요. 이것이 타락이 여자가 했기 때문에 거꾸로 돼 있어요. 바로잡아야 우중좌, 그 가운데가 사랑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전중후는 형제관계를 말해요. 형제관계나 부부관계나 부자지관계는 사랑을 떠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상중하, 우중좌, 한 점이에요, 전중후가 돼 있어요.

이것은 뭐냐면 삼대상 목적이에요. 삼대상 목적은 뭐냐? 하나 둘 셋, 상현도 셋이고, 잘라 놓으면 하현도 하나 둘 셋, 좌현도 하나 둘 셋, 3수를 연결시켜 가지고 된다구요. 사수가 형성돼요. 삼수 삼 사 십이(3×4=12)가 나와요. 이건 사위기대가 돼요, 사위기대.

하나 둘 셋, 3단계를 통해 가지고 수로 말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되는 거예요. 7수로 연결이 전부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삼사위도는, 위하는 것은 애왕위도다. 애왕위도는 삼사위도다.

이것도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된다 이거예요. 이건 사방을 말하기 때문에, 사방을 말하는데 사방 가운데 하나 둘 셋 3단계로 돼 있어요. 이게 수직이에요. 이게 잘생겨야 돼요. 얼굴을 봐서 여기서 골수가 쭉 내려간 것이 수직이 돼서 인중을 통해서 턱도 여기에, 유종관이 확실하구먼. 요렇게 되어 쏙 들어가 가지고 이것이 배꼽을 통해서 생식기를 위한 거예요.

삼사위도는 뭐예요?「애왕위도.」사랑이에요, 사랑, 사랑. 애왕위도다. 애왕위도는 삼사위도다. 이게 총론이 돼요. 우주가 어떻게 되고, 다 풀린다구.

천지의 이치를 밝혀 줄 수 있는 문답이 같다

엄마 오늘 내가 휘호를 써 줄까?「예, 쓰세요.」나중에. 알겠어요? 기록했지?뭐라고?「삼사위도는 애왕위도다.」애왕위도는?「삼사위도다.」답과 물음이 하나가 돼요.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구. 삼사 중심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칠 수, 삼사 칠 수, 삼 칠 이십일(3×7=21), 사 칠 이십팔(4×7=28), 이십팔 세…. 그래서 이팔청춘 다 들어간다구. 알겠나?「예.」

앞으로 통일교 사람들이 말하는 삼사위도는 그 답변은 애왕위도, 나는 사랑의 왕이 됐습니다, 사랑의 왕은 삼사위도로 말미암아 생겨납니다, 이런 인사를 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후천시대의 표제를 간단명료하게 누구든 깨달을 수 있게끔 천지의 이치를 밝혀 줄 수 있는 문답이 같다구요. 문답, 답문도 하나가 되는 것이다.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의 꽃이요, 절대복종의 꽃을 말해요.

믿음과 사랑과 소망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했다구요. 믿음과 사랑과 소망! 소망이란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하지 않으면 없어요. 미래가 없으면 끊겨 버려요. 위하는 데서만 소망이, 위해 사는 데서만 소망이 있고, 위해 사는 그 위에 사랑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절대 믿음, 믿음 위에 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이 연애하면서 나를 절대 사랑하느냐 하는데 절대 사랑하기 전에 나를 절대 믿느냐, 어느 정도 믿느냐? 눈만큼 믿느냐, 코만큼 믿느냐, 입만큼 믿느냐, 머리만큼 믿느냐, 몸뚱이만큼 믿느냐? 나 이상 믿느냐 이거지요. 나 이상 사랑하느냐? 나 이상 위하느냐? 하나의 완성한 인격체를 두고 모든 총론이 결착 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알겠나?「예.」

눈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코가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입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이것은 물 시대, 복중 시대, 이건 공기 시대, 이건 영원한 것이에요. 삼 시대를 말해요. 이건 사방을 말해요. 듣기 위해서 귀가 왔다 갔다 하나, 눈 때문에 왔다 갔다 하나? 둘 다 그래요. 소리가 이렇게 나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눈도 그렇고. 이건 3수의 왕이요, 사방의 중심 눈과 귀는 공통적인 목적에서 움직인다. 3, 4수는 하늘을 뿌리로 하고 있다. 하늘이나 땅이나 사랑 때문에 움직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삼사위도는 애왕위도가 되고, 애왕위도를 물으면 삼사위도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생활 목표가 됐고 삶의 목표가 되기 때문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데 있어서 삼위기대, 사위기대, 삼대상 목적, 7수의 이상이 안착하기 때문에 둘이 뗄 수 없는 하나의 몸과 마음, 뼈와 살같이, 아래 위에 이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가 돼요. 삼대상 목적이 나오는 거예요.

이제 우리 통일교회는 묻는 것만이 아니라 답까지 안다구. 삼사위도는?「애왕위도.」애왕위도는?「삼사위도.」하나님은 묻기를 삼사위도를 바라고, 땅은 묻기를 애왕위도를 바라는 거예요. 그 하나예요. 절대사랑이상, 절대가치관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가치관 알지요? 하나님도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 필요한 것이 상대입니다. 여자도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를 모르면 사랑을 몰라요.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데 자기의 일신을 전부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나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에 우주 전체 중심자리를 꿸 수 없어요.

중심자리 이게 그렇잖아요? 종횡이 부딪히면, 구심력과 원심력이 부딪히게 되면 도는 거예요. 운동하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생긴 거라구요. 알겠어요? 다시 해봐요.「삼사위도는 애왕위도다. 애왕위도는 삼사위도다.」

8월 추석과 잃어버린 가정을 찾기 위한 축복의 역사

그 교육하면 원리 말씀, 모든 천지이치가 다 들어가요. 그래, 총론을 이제…. 내일이 추석이에요. 조상이 살아온다 해 가지고 찾아가요. 거기는 선한 조상, 그다음엔 지옥 간 조상, 낙원 간 조상, 이상적인 하나님 조상도 오고 싶더라도 하나님은 혈족이 없기 때문에 못 와요. 그래 지금까지는 기독교에서 우상숭배란 것은 혈족 아닌 것끼리 숭배할 수 없어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는 위해야 돼요. 공경해야 돼요. 하늘을 대신했기 때문에 위를 높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상숭배라고 기독교는 말했지만 통일교회는 이제 진짜 8월 추석을 존중시하고 역사적인 모든 조상과 더불어 잔치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걸 기독교로 말하면 무슨 절기라고 해요?「추수감사절.」추수감사절. 다 거두어서는 하나님 앞에 바치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무리와 더불어 하나되기 위해서 모든 잔치를 하는 것이 추수감사절이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가 돼 있어요.

자, 탕감복귀 노정에 있어서 대표적 가정 잃어버린 걸 찾아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6천쌍은 칠 수 육 수를 하기 위한 거예요. 육 칠이 사십이(6×7=42), 42에서 43세에 가나안 복귀 시작하는 거예요. 430년 됐다 하면 준비는 41, 42, 43세까지, 중앙 되는 2세까지 다 되는 거예요. 육 칠이 사십이, 6, 7수 하게 되면 42, 그다음에는 새로이 맞아 가지고 새 출발하는 책임 하겠다고 행동하는 43수에 들어가요.

사위기대 위에 3수 꼭대기에 하나님이 같이할 수 있는 연합적인 길이 43수를 중심삼고 가나안 7족…. 우리도 4300년에 430가정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걸 맞춰야 된다구요. 그 상대적 기준에 있어서 3개 국, 일본과 구라파와 미국을 중심삼고 43가정, 4, 3수를 맞추었어요.

그래 가지고 아리랑고개가 몇고개라구요?「열두 고개.」아리랑은 사랑 애(愛) 자와 마을 리(里) 자, 마을 리 자는 왕이 있는 동네를 말해요. 사랑은 왕이 있는 동네, 그 넘어가기 위해서는 고개를 넘어야 돼요, 열두 고개.

우리로 말하면 3가정, 그다음 12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그다음엔 2천 가정, 2천7백 가정, 그다음에 귀일 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축복세계화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십수가 귀일수예요. 세계 무대에 축복할 수 있는,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귀일수에 있어서 세계 가정들을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소생 3만쌍, 그다음 36만, 그다음엔 360만쌍이에요.

종적인 거예요. 3만, 둘째 번 36만, 360은 종적이에요. 종적인 것으로부터 이게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360, 3천6백만쌍이 3천9백만쌍인데 땅으로 내려가게 된 것이 흘러가는 거예요. 거기서 이게 초월한 거예요. 이것이 3천6백인데 3천960쌍이 되거든요. 6수니까 4수권 내에 3, 4 넘어갈 수 중심삼고 4억 쌍을 대표할 수 있는 기준이기 때문에 땅에 떨어진 것이 올라가 가지고, 그래서 젊은 시대 4억 6천만 쌍을 축복해야 돼요. 그건 순식간에 영계 육계에 다 넘었다구.

하나님의 몸을 쓴 아담을 중심삼고 여자는 360도 돌아야

그래서 이제 아벨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제일 문제가 뭐냐면 표제가 뭐냐 하면 우주 표제가 하나님이나 인간의 표제가 다르면 하나될 수 없어요. 내가 올려다볼 땐 왜 올려다보느냐? 필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내려다보면 왜 내려다보느냐? 필요한 게 있기 때문에. 왜 이렇게 보느냐? 필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왜 이렇게 보느냐? 필요한 것 때문에요.

제일 필요한 것이 상하관계, 부부관계, 전후관계 구형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세 면이 90도를 맞춰야 돼요. 그래야 구형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좌우?전후가 한 점을 중심삼고 7수예요. 7수는 땅 수, 하늘 수를 합한 거예요. 종적인 하늘의 종대 될 수 있는 것이 땅 기반에 사위기대 복판이 돼야 된다. 이것이 사위기대 복판이 3단계로 소생시대도 사위기대 복판이요, 장성시대도 사위기대 복판이요, 완성시대 이게 왔다갔다 안 하고 영원히 정착돼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면적이 없기 때문에 사랑을 실체를 통해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아담이 하나님 몸을 써 가지고, 마음 가운데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이것이 중심이 돼 가지고 아담 중심삼고 상대권을 번식해 도는 거예요. 여자는 360도를 돌아야 돼요.

그래서 여자는 어떤 나라 사람하고 결혼해서 가 살 수 있어요. 남자는 어떤 나라 가도 도망 온다는 거예요. 근본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밭과 마찬가지예요. 세상 천지에 밭은 밤에 되는 밭이나 낮에 되는 밭이나 밭은 밭이지? 밤에 씨를 심어도 씨가 열매 맺고 낮에 심어도 씨가 열매 맺는다구요. 밤낮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밭이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와 사랑을 밤에 하든 낮에 하든 새끼가, 열매 맺히게 마련이다. 그러면 아들을 갖기 위해서 낮에만 사랑해서 아들이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웃으심)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밭은 씨를 받아야 된다. 어디 받느냐? 위에 받느냐 아래에 받느냐, 맨 밑창에 받느냐? 그에 따라서 아들딸 되고 사람이 잘나고 못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방법도 여러 도수를 맞추면 말이에요. 자기의 마음자리하고 하나님의 마음자리하고 우주의 마음자리가 딱 맞게 된다면, 하나님 대신 그 자리를 맞추어서 사랑하게 되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중심 존재가 태어난다는 거예요. 국가적 중심 존재든가 역사를 새로이 발전시켜 선의 결과의 세계에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은 함부로 태어나지 않아요. 천도 도수를 맞춰서 사랑해야지, 맹목적 사랑이 아니에요.

물도 그렇잖아요. 한 무날, 두 무날, 세 무날, 다섯 무날, 이것이 열다섯 무날 중심삼아 가지고 한달에 두 번씩 조수가 들락날락 해 가지고 하는 것이 여자의 경수와 마찬가지예요. 한달에 한 번씩 찼다 줄었다 해요. 땅 대신이에요, 땅.

남자님네들이여.「예.」여자가 필요한가?「예.」얼마나? 절대신앙의 표준이요, 절대사랑의 표준이요, 절대복종의 표준, 최고의 자리에 있는 존재가 여자다. 여자가 올라가지요?

그래, 하나님이 생각할 때 남자를 짓겠다고 먼저 생각했겠나, 여자를 짓겠다고 먼저 생각했겠나? 선유조건이란 것이 필요해요. 위 할 때는 위만 가지고 위라는 말이 영원히 생겨날 수 없어요.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하고야 생겨나요. 시작하기 전에 있는 조건으로 하고, 위라는 것은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생겨났고, 아래라는 것도 위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생겨났다 이거예요.

선유조건은 똑 같아요. 여자의 편에는 누구를 선유조건으로 했느냐 하면 남자를, 남자는 누구를 선유조건으로 했느냐 하면 여자를 했다. 둘이 하나되니 너나 나나 같다, 밤이든 낮이든 낮에도 좋고 밤에도 좋고, 동쪽 가도 좋고 서쪽 가도 좋고, 앞에 가도 좋고 뒤에 가도 좋다 이거예요. 무엇이? 참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핏줄에 뼈를 남기기 위해서 남자가 필요해

참사랑 하면 입도 벌리고 코도 벌리고 눈도 벌리고 귀도 벌려 가지고 이래요. 다 열어 보라구. 숨쉬며 할 수 있어요? 눈도 벌리고 입도 벌리고, 벌리지 않으면 새로운 것이 탄생할 수 없어. 여자도 입도 벌리고 가슴도 헤쳐 버리고 자궁도 헤쳐 버리고 다 헤쳐 버려야 나올 것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신월이는 내가 요전에…. 깡통 뭐예요? 여름에 해독 과일이 뭔가? 복숭아라구요. 복숭아가 해독 과일이에요. 독사 같은 것을 독에다 복숭아와 같이 넣어 놓으면 뻗어요. 그거 다 안 해 봤지?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꼿꼿해진다구요. 해독제예요. 복숭아를 내가 먹는데 뭘 먹나 하고, 처음에는 주려고 할 때 싫다고 하더니 맛있다고 하니까 이러더니 끌어당기려고 하더라구요. 그래, 입을 벌려야 생긴다 이거예요. 가슴도 열어야 안 생긴다, 생긴다?「생긴다.」크게 벌리게 되면 제일 좋은 것을 벌리기 위해선 다 벌려야 돼요.

눈을 부릅뜨고 무엇을 또 딱 부릅떠야 되나? 코도 뚝 부릅뜨고 입도 뚝 부릅뜨고 가슴도 떡 부릅뜨고 생식기도 뚝 벌려 가지고 숨 쉴 수밖에 없어요. 이러면서 ‘후우!’ 숨쉬어야 들이쉬어요. 들이쉬지요? 받겠다는 거예요. 왜 웃어요? 눈도 열고 코도 열고 입도 열고 귀도 열고 가슴도 열고 다 열 때는 들어오라 하는 거예요. 남편 모실 때 그래요?

우리 지예가 어저께 남편 모시는데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구만. 다 벌리고 옷이고 뭣이고 다. 수영복이라도 입어야 되겠나, 벗어야 되겠나? 수영복도 없어요. 그 뚜껑에 종잇장같이 하나 붙어 있어도 떼버리게 돼 있다구. 벼락이 나요.

그런데 여자들이 사랑한다면 ‘아이고, 고달픈데 그냥 하면 좋겠다.’ 해서 옛날 여자들은 말이에요, 속곳이 아기도 갈 수 있게, 돌아 나올 수 있게끔 돼 있어요. 그거 이정옥 씨 알아요? 여자 속곳이 말이에요. 두 다리가 이쪽으로 들어가도 다 되고 이쪽 두 다리도 다 들어가요. 이렇게 이래도 나올 수 있고 저래도 나올 수 있게 돼 있어요. 그거 왜 그렇게 했나 할 때 가만 생각하니까 노동판에 가든 산에 가든 바쁘게 될 때는 여자 남자가 그래야 다 편리할 것이다 이거예요. 산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면 만나고 싶은가, 꽃이 돼서 향기가 풍기고 싶은가 안 싶은가?「싶습니다.」여자! 안 싶으면 죽으라구, 이놈 간나들. (웃으심) 욕먹고도 저놈 영감 죽으라고 했다고 치지 못해.

(들이쉬는 시늉을 해 보이시며) 엄마도 해봐. (웃음) 둘 다 이러면 어떻게 하겠나?그러니까 남자는 힘이 있어요. 남자는 힘이 여자를 채우고 남기 때문에 다 주고도 들이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힘도 여자가 센가 남자가 센가?「남자가 셉니다.」다 남자가 필요해요. 보는데도 그래요. 달리는데도 그래요. 여자는 다 열었어요. 여니까 벌려놨으니까 뭐 뼈가 없다구. 뼈를 심어주는 것이, 뼈를 심기 위해서 핏줄에 뼈를 남기기 위해서 남자가 필요해요.

아기 씨가 여자에게 있나, 남자에게 있나?「남자에게 있습니다.」여자에 있지, 이 간나들아. 남자들에 있는 거예요. 이것이 천지 이치인데, 요즘에 ‘아이구, 남자들이 왜 여자보다도 먼저냐.’ 이거예요. 그건 뭘 몰라서 그래요.

사랑하는데도 상하좌우가 균형이 돼야 된다

호랑이가 많고 맹수들이 있고 무서운 뭣이 있을 때는 여자는 남자 뒤에 가나, 앞에 가나?「뒤에 갑니다.」가라고 안 해도 싹 가 숨는 거예요. 숨는데 바른쪽 아래 겨드랑이에 숨으려고 한다구. 여자들이 포옹할 때 어느 쪽에 머리를 대야 되나? 그거 생각도 않고 사나? 포옹하게 된다면 남자의 바른쪽에 가야 돼요.

그래야 얼굴에 상처도 안 받고 말이에요. 얼굴에 상처 안 받는다는 건 눈, 귀, 모든 것이 보호되면 이 몸뚱이도 보호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더라도 몸뚱이를 이끌 수 있고 다 할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포옹할 때는 남편은 여자의 바른쪽, 여자는 남편의 바른쪽…. 그거 해봐요. 사랑하는데 아들딸을 낳고 사는 데는 이렇게 남편을 위할 수 있는 기준에 힘이 뻗어 나갈 수 있게 하면 아들을 낳을 것이고, 여자의 힘이 주는 힘이 강할 것 같으면 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눕는 자리도 구별해서 누워야 돼요. 그렇다고 매번 들어맞는 것이 아니에요.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한다구. 이것이 다 맞아야 돼요. 상하좌우가 균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할 때는 반드시 누워서만 해야 되느냐, 옆으로 누워서 하면 안 되나 되나? 아, 왜 웃노? 다들 경험이 있는 모양이구만. 웃는다는 건 말이에요. 반드시 누워서도 하고 바른쪽도 할 수 있고 왼쪽에도 할 수 있고 엎드려서도 할 수 있고 서서도 할 수 있고 앉아서도 할 수 있다. 그거 한번 해 보라구. (웃음) 얼마나 재미있겠나?재미있겠나, 재미없겠나? 그 이상 행복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자, 교주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니 세상으로 보면 망할 교주라고 하겠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그 조화통을 사랑하고 조화를 부리면 천지가 웃고 행복하고 사랑과 생명체와 혈통이 영원불변한다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끊겨요.

여자들 처녀들 얼굴이 불그레하고 입술이 복숭아같이 색깔이 달라지잖아요. 이렇게 되게 되면 남자들은 뉘시깔이 독사 눈깔이 되어서 여자의 그 얼굴을 보고 만지고 싶은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남자야 볼따구가 그렇게 복숭아같이 되는 볼따구가 없다구. 여자와 달라요. 또 입술도 달라요. 그 볼따구가 고와서 뭘 하고 입술 고와서 뭘 하노? 그건 조화통이 하나밖에 없어요. 달려 있는 것이 파이프 빨아먹는 뭐라고 할까? 물대와 마찬가지지.

그러나 여자는 밭이니까 밭이 아름다워야 된다는 거예요. 눈도 아름답고 얼굴도 아름답고 볼따구도 아름답고 귀도 아름답고 머리도 아름답고. 머리는 이게 뭐냐면 동산이에요, 동산. 밭 위에 동산이 있어 가지고 수풀이 자라고, 눈썹은 밭 가운데서 잘 장식하기 위해서 뭐라고 할까, 예술적인 방어선을 쳐 놓은 거예요.

입술도 그래요. 요거 살이 어떻게 금이 그어져서 딱 요렇게 됐느냐. 선이 되어 경계선이 확실하지. 경계선이 있다구요. 여기 색깔하고 여기서 여자들은 15, 6세만 되면 월경하고 젖도 커지고 이렇게 될 때는 말이에요, 볼그스름하게 이렇게 되기 때문에 지나가던 새도, 수놈 새도 ‘야, 저게 잘 익은 꽃이 피기 시작하누만. 언제든 꽃 피어 가지고 사람들이 좋아하면 나 구경하러 와야 되겠다.’ 그렇게 기다리는 거예요.

잔치하거든 나발 불고 북치고 모든 동네 쥐새끼들도 미리 와서 주워 먹게끔 지짐도 지지고 준비를 해야 돼요. 잔칫날을 여기 남도 결혼은 하루에 다 해치우더구만. 장가가는 날 시집 데려가지? 평안도는 사흘이에요. 시집가는 날도 사흘은 가서 대접 받아야 되고, 장가가는데 처갓집에 가서 대접 받아야 되고 이래야 된다구. 그래 가지고 동네방네 잔치도 사흘이에요. 처갓집 한다면 처 삼촌집, 그다음 처조카도 있고 고모도 있고, 그런 3대를 거쳐 가지고 죽 대접하는데 장가 가 가지고 두 주일 이상 대접 못 받으면 그런 장가간 사람은 처갓집에 혜택을 못 입는다는 거예요.

엄마도 그거 했어?「못 했지.」(웃음) 다 선생님을 한번 초대하고 싶지?「예.」초대할 때는 역사적으로 제일 기록을 깨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그 나라의 왕보다도, 세계의 왕보다도. 그래 아무데나 가지 못해요. 통일교 선생님이 출발할 때 팔십 넘은 할머니도 선생님 대해서 ‘당신!’ 하더라구. 내가 20대도 안 됐는데 거 기분 나쁘겠나, 얼마나 나빴겠나? 그 구부러진 손으로써 선생님 얼굴을 만지겠다고 만져요. 야, 그거 지금 생각하면 죽지 못하고 살았던 생각이 나요. 쭈글쭈글하고 가까이 오면 냄새도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호랑이가 개구리 잡아먹겠다는 거와 딱 같아요.

때를 알기 때문에 하늘땅에 묻고 답하지 못한 것을 얘기해 줘

내가 여자들한테 얼마나 무시를 당했는지 몰라요. 내가 못난 남자가 아니거든. 내적으로 보면 남자 중에 제일 잘난 남자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날 만나 가지고 영적으로 지도 받은 사람이 많다구요. 역사가 다르지요?

선생님이 지금 가는 것도 그래요. 때를 알아요. 가려면, 돌아가려면 못 돌아간다구. 딱 서 가지고 해결을 봐야 돼요. 그래서 이런 얘기도 뭐라고요? 삼사위도는?「애왕위도다.」새로운 천지가 왔어요. 하늘땅에 묻고 답하지 못한, 답을 모르고 다 잃어버렸지만 우주가 다 안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섰기 때문에 모든 존재가 다 통한다는 거예요. 이 머리카락도 날 닮았지요? 나무와 같이 되어 있어요.

그래, 여자도 내가 이야기했지만 왜 여자는 머리카락을 길게 해야 되느냐? 남자가 올라간 뒤에 여자가 올라가면 싸울 거 아니에요? 밭이니까 ‘나를 타고도 미끄러져 가지고 밭에 가 심으소.’ 그 말이에요. 머리가 미끄러진 거지.

비가 오게 되면 여자의 물들은 세 갈래로 딱 하게 되면 말이에요, 세 갈래로써 하면 여기 오는 비는 세 갈래로 머리 길을 통해서 궁둥이로 해 가지고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댕기가 필요해요, 댕기. 끈 묶어 주게 되면 댕기 끈을 통해서 아름답게 발등상까지 지켜 주는 거예요. 물이 흐른다는 거지요.

그래, 길게 댕기를 해 가지고 신랑 맞이해야 되겠다고 담을 넘어가는 아가씨 놀음 해봤어요? 그런 마음이 다 있나 없나? 여자는 그런 마음이 없을 거라구요. 남자는 그런 마음 다 있나?「예.」‘예’ 하는데 여자도 그런 마음이 있나 없나? 여자한테 물어보면 나다 하고, 또 남자한테 물어보면 나다 하는 거예요. 그 답이 같아요. 너는 내 거고 나는 네 것이다, 그거 아니에요? 둘이 한답이에요.

삼사위도 뭐라고?「애왕위도.」애왕위도가 되는 거예요. 너 나 같으니 하나되어 보자. 어디부터 하나되는 거예요? 제일 좋은 데부터. 눈부터, 눈. 제일 좋은 것이 매력 있는 것이 큰 눈 작은 눈, 강현실이 눈이 조그맣구만. 그러니까 여자 부흥사로 스물 두 살 때 날리던 부흥사라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망했지. 망했나, 흥했나?「흥했습니다.」

몇 천년 전의 남자를 얻었으니 꿈에도 생각도 못 할 그런 남자하고 사랑하겠다고 생명을 걸고 지금 거기 달려서 살고 있는 여자가 행복해, 불행해? (웃음) 도깨비 무슨 뭐보다….

기도하려면 무의 경지, 자기를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가야

요즘에 그거 재미있더라. 무병이라고 그러잖아요, 무병.「왕꽃선녀님.」‘왕꽃선녀님(텔레비전 드라마)’이라는 말이에요. 왕꽃 선녀라니 그 제목이 또 뭐야? 왕꽃선녀님! 왕꽃이라면 제일인데 선녀는 또 뭐예요? 인간은 싫어하게 돼 있어요. 왕꽃 하면 하늘나라에 있지, 선녀님이란 것은 하늘나라에 있지, 이 지상에서…. 그거 아니에요. 왕꽃선녀님과 같은 것이 무병이 아니고, 무병 하게 되면 병 반대는 뭐예요? 신바람이에요. 신병이에요, 신병. 무병은 무당을 두고 말하는 것이고 잡영들을 말하는 것으로 사람을 죽이지만, 신바람, 선한 신은 맨 처음에는 딱 같아요. 시작은 딱 같아요. 영계도 보고, 그다음에는 사악한 사탄들이 들어오는데, 선한 영은 그렇게 잘 보이지 않아요. 먼저 나타나는 것이 악한 영이 나타나지만 선한 영은 뒤로 나타나요. 그것이 각도가 달라 가지고 점점 바른쪽으로 도느냐 왼쪽으로 도느냐를 봐 가지고 선악도 분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다 분별할 줄 알아야 자기 서 있는 데가 위도 몇 도, 경도 몇 도인지 맞춰야 0도로부터 적도 관계, 종적 기준을 찾아 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없이는 위치를 찾을 수 없어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기도하고 다 그래야 돼요. 그래,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기도(祈禱)가 빌 기(祈) 자하고 빌 도(禱) 자 아니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해탈을 말하는데 해탈 하게 되면 벗어난다는 것이거든. 불교는 무의 경지를 말해요. 무의 경지에 들어가 공명권에 서게 돼요.

그래, 기도할 때 잡소리가 다 들리고 별의별 모든 것을 넘어서 신비한 신비경에 들어가게 되면 한가지밖에 없어요. 내가 누구냐? 하나님도 하나님 자신이 내가 누구냐 거기서부터 정성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누구기는 누구야? 사랑의 왕초지. 사랑의 왕초가 한꺼번에 ‘사랑의 왕초다.’ 하는 것이 아니고 시작하는 거예요. 자연과 마찬가지예요.

그래, 우리 표제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인데, 복종할 줄 모르는 사람은…. 주머니가 있으면 주머니 끈이 완전히 180도 되어 가지고 주름살이 안 보이게 딱 열려야 된다는 거예요. 욕심이 있으면 닫지요? 주머니 주름살이 있는데 주머니 3분의 1도 열지 않고 ‘하나님! 나 복 주소!’ 안 되는 거라구요. 무의 경지, 자기를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환경이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그거 다 잊어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도하기 위해서는…. 요전에 가보니까 배에서 한 것이 뭐라고 그러든가? 꽝꽝 소리가 나데. 통발! 큰 배는 소리를 하나 둘 하나 둘 이렇게 해서 자동적으로 해서 소리가 나더라구. 그와 마찬가지예요.

완전히 주머니 주름이 없는, 끈이 없는 것같이 쫘악 가죽만 남아야 돼요, 가죽. 가죽은 일어(늘어)나지? 뼈가 잘 일어나요, 가죽이 일어나요? 가죽이 일어나요. 그렇기 때문에 뼈 가운데서 가죽을 씌워요. 가죽이 필요해요.

맨 처음에 무형의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성상 형상이 말이에요, 성상이 뼈라면 형상은 가죽과 마찬가지예요. 이게 크게 되어 일어나게 돼 있어요. 뼈가 일어나나? 안 일어나요. 운동해 주고받으면 이것이 이렇게 가죽 대해서 크게 이렇게 되면 이 접착점에는 90각도로써 들어왔으면 90각도로 나가기 때문에 크는 거예요. 이게 돌아가니까 이게 이렇게 돼요.

그래 가지고 가죽과 뼈가 다 커 가지고, 달무리 알아요? 해도 햇무리가 있지요? 뼈와 같은데 달무리 같은 이것이 가죽과 같은 거예요. 그렇게 있었다는 거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뼈다귀가 크는데 무한히 크게 안 돼 있어요. 사람 구조적 한계가 다 틀이 있어요. 폼(form; 틀)이 있다구. 무엇이든 틀이 있잖아요. 비행기도 비행기 기대를 만들어야 돼요. 창조이상 대상에 대한 기대가 있어 가지고 대상이 생겨나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이 이상 늘어나려면 어떻게 돼요? 사방에 전부 다 하려니 구형을 따라가요. 우주가 전부 다 구형운동을 하는 거예요. 운동은 이렇게 돌지 않아요. 이게 수직이 돼 있다면 수직 자체가, 태양계 자체가 항성으로 그 자체도 돌아가는 거예요. 또 다른 위성이 아니고, 항성과 더불어 주고받는 입장에서 이렇게도 돌고 이렇게도 돌고 수많은 힘에 의해 서로 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기가 얼마만큼 많이 주고받을 수 있느냐. 동양 사람 서양 사람 주고받아서 ‘안 돼.’ 하게 되면 거기서 갈라지는 거예요.

여러분 동서양에 무슨 차이예요? 문화의 차이예요, 문화. 문화권에 종교, 예술이 다 들어가요. 동서양의 차이는 문화의 차이이고, 남북의 차이는 빈부의 차이라구요. 두 차이 문화와 빈부의 차이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그러려니까 동양 사람이 서양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네 것이자 내 것이다, 내 것이자 네 것이다 할 수 있는, 완전히 줄 수 있고 완전히 주었으니 완전히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남자가 뼈라면 여자는 살, 물바가지

선생님도 34년 만에 돌아왔지만 말이에요, 완전히…. 34년 하면 3, 4, 7수 아니에요? 삼사위도는 뭐라고요?「애왕위도.」애왕위도. 하나의 왕을 모시는 거예요. 그 공식은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이 반대했지만 문 총재가 돌아갈 수 있는 길에 영계 갈 수 있기 위해서는 그가 남긴 보물단지를 무덤에까지 묻어 줘야 할…. 보게 되면 옛날 순장(殉葬) 같은 것이 다 뜻이 있어요. 남편이 죽게 되면 아내도 죽고, 신하들도 전부 다 죽는다구요. 그렇다고 아내 죽을 때 남편 집어넣지 않지요? 죽을 때 먼저 썩게 될 때 가죽이 먼저 썩나, 뼈다귀가 먼저 썩나? 가죽이 썩어요.

그래, 여자는 물바가지예요. 여자는 뼈가 없기 때문에 푸근푸근하지요. 우리 어머니도 보게 되면 요렇게 쓱 하면 몸이 아주 쿠션이 좋아요. (웃음) 왜 웃노? 우리 색시가 그런가 오늘 저녁에 테스트 한번 해보라고 그러는데 뭐. 남자도 여자 손 만지는 것이 쿠션이 좋거든. 남자는 뼈가 대번 만져져요. 여자가 남자를 붙들고 좋아서 침을 흘리는 사람은 없거든. 왜? 쿠션이 없어요. 뼈다귀가 대번에 만져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도 크잖아요. 크니까 여자 손이 작으니까 꽉 쥐어 보니 뼈다귀밖에 느낄 사이가 없잖아요.

천지 이치가 다 그런데 여자가 자기 좋다고 하는 것이 남자 모르고 좋다는 건 없어지느니라. 사랑을 모르고 생명의 인연을 부정했으니 핏줄이 생겨나지 못하고 꽃이 못 피어요. 꽃피기 위해서는 향기를 풍겨야 되고 꿀이 있어야 돼요. 여자 남자 사랑할 때 여자는 화장…. 화장이란 말이 장사해 가지고 태우는 걸 화장이라 하는데 여자가 하는 그것을 왜 화장이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여자는 옷을 하루에 세 번 이상 갈아입어도 불평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아이구, 사흘에 한 번 갈아입어도 불평하는 데. (웃음) 어디 갔다와서 양말을 벗어놓으면 말이에요, 틀림없이 없어져요. 어디 가 있느냐 하면 빨래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데 난 그걸 갖다 또 신어요. 편하거든. 쓱 끝만 보면 바른쪽이 어딘지 아는데, (웃음) 그렇지 않으면 한창 뒤적거려야 돼요. 뒤인지 앞인지 잘 모르는 거예요. 이건 자기가 했기 때문에 들기만 하면 대번에 이건 왼쪽 바른쪽 아니 얼마나 편리해요. 또 사흘이란 것은 소생?장성?완성, (웃음) 익기도 전에 따먹고 다 그런 것과 마찬가지예요. 사흘은 해야 된다구.

선생님 주의는 양변기도 오줌 세 번 싸기 전에 물 내리지 말라 그래요. 왜 웃노? 원리 생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자의 옷이 남자 위에 올라가게 되면 천지개벽이 벌어져요. 앞으로 집에 들어가서 옷 걸은 걸 보면 남편이 있나 없나, 남편이 있는데는 반드시 보면 바른쪽에 남편 옷이 걸려야 되고 왼쪽에 여자 것이 걸려야 되고, 반드시 위에 남편 것이 가야 되고, 남편이 좋아하는 선물 같은 것은 높은 데 놓아야 되고 여자가 좋아하는 것은 낮은 데 가야 돼요. 그 중간치 좋아하는 것은 가운데 가는 거라구요. 가운데는 배가 부른 거예요. 이런 것을 갖추면 예술적, 미술적 인간이 안 될 수 없어요.

하나님같이 만물을 사랑하라

어디, 훈독 아줌마야, 훈독 뭐야? 어디 갔나? 거기서 한잠 자라. (웃음) 자, 알겠어요?이제 삼사 뭐라고요? 삼사위도는「삼사위도는 애왕위도.」애왕위도는「삼사위도.」우주의 모든 하늘땅의 표제가 무엇이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요렇게 지극히 작은 하나도 하나님의 절대신앙의 표준이 되고 사랑의 표준이 되고 복종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땀나면 될 수 있는 대로 손수건도 여기부터 시작하지, 빼게 되면 위에는 잡혀지니 아래서부터 한 번 하고 중앙에 뒤집어서 한 번 하고, 그다음엔 뒤집어 가지고 한 번 쓴다구요. 세 번은 쓰지 않고 빨 수 있어요?

여자!「예.」여자는 자여로 말하면 여자 자여, 언제나 주는 것 아니에요? 또 ‘잠자리 준비해요, 자여.’(웃음) 왜 웃노?도리가 그렇게 원칙을 알고 살면 싸움이 어디 있나? 남자는 뭐예요? 자남! 자는데 남이다. 여자 자는데 남이 들어가니 자남이지. 알겠어요?

이게 작지만 하나님의 절대신앙의 대상이다, 절대사랑의 대표물이다, 절대복종의 열매물이다. 그걸 무시하게 된다면 천지의 표제를 무시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세상에, 하나님이 지은 세상에 존속할 수 없기 때문에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이 지옥 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만물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독사 같은 것 뱀 같은 것도 야, 거 뱀이 얼마나 지혜로워요. 왜 뱀이 이렇게 사리고 있을까? 고양이도 뱀 잡아먹나, 안 잡아먹나? 독수리도 뱀잡아먹나, 안 잡아먹나? 뱀 고기가 제일 맛있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뱀 잘 먹는 민족으로서 유명하지? 개도 잘 잡아먹고, 개. (웃음) 사람의 똥을 먹는 건 개밖에 없어요. 누가 사람의 똥을 좋아해 가지고 궁둥이 따라다니게? 궁둥이 가까운 데는 똥 보자기가 있기 때문에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아주머니 궁둥이를 잘 따라다니는 것이지. 또 먹이도 주니까. 이치가 다 그래요.

얼마나 이거 아름답게 생겼어요? 여러분이 하나 만들라면 몇 천년 걸려도 못 만들잖아요. 그것 만들지 못하는 것이 주인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이것이 생겨난 거라구. 절대신앙 가운데, 절대복종의 열매가 사랑이니 하나님같이 사랑하게 되면 만물 모든 것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에 대해서 연구해도 모를 것이 뭐냐면 여자라는 동물은 선생님을 싫어하는 여자가 없어요. 공식이 돼 있어요. 왜? 여자를 완성시킬 수 있는 남자밖에 없는데 남자는 타락한 남자로, 전부가 천사장뿐인데 메시아로 오는 사람, 비로소 하나님이 주인으로 만든 원형이 나타났으니 왕이고 뭣이고, 할아버지고 아버지고, 자기 남편이고 아들딸 다 부정하고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법에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그렇게 사랑한 여자는 손 들어 보라구. 이 쌍년들 같으니라구. 그래, 그렇다구. 할머니가 만약에 혼자 살게 되면 말이에요. 손자를 시집보냈다고 할아버지가 벌주겠나?할아버지가 비밀로 감춘 보화가 있다면 할아버지가 누구 주겠나?그런 무엇을 아들한테 주겠나, 손자한테 주겠나? 나도 모르겠어요. 너희들 답할 줄 알아? 누구를 주겠노?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집에서 사는데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없게 될 때는 나가서라도 찾아야 돼요. 남자가 귀한 것은 남자가 같이 있는 건데 이 여자들이 못나 가지고 남자가 바람을 피워요. 누가 못나 가지고? 여자가 ‘자여’ 언제든지 위하고 잠자리까지 다정해 봐요. 꽃방석같이 딴 데 가라도 안 가지요. 여편네가 잘못해 가지고 뭐 ‘우리 남편이 바람잡이 여자 만나서….’ 이야기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치맛바람 일으키는 여자들이 남편도 뭐 기둥 남편을 어디 가서 한 시간 해 가지고 한달 탕감하고 그렇게 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유종관이는 없나? (웃음) 그 뚱뚱 아줌마가 뭐 그렇게 좋아서?「좋습니다. 쿠션이 좋고요.」(웃음) 그 쿠션 좋다는 건 맞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몰라서 그렇게 만들었겠나? 여자가 궁둥이가 왜 큰 줄 알아? 쿠션 좋으라고 컸는데 요즘 모델 여자들은 궁둥이를 깎아버리는 운동을 하고 있어요. 아, 이건 참대는 올라가면 마디가 있는데 말이에요, 걸릴 데가 있는데 모델 궁둥이는 허리도 없어졌기 때문에 여기 남자가 붙들어 가지고 스르륵 미끄러지게 돼 있어요. 그래서 모델인지 모르겠구만.

전부 다 이렇게 수수대 같아요. 곧게 머리나 뭣이나 다리나 보게 되면 미묘하고 아름다운 게 없어요. 아름다운 것이 들락날락하고 울긋불긋하고 울퉁불퉁하고 이래 가지고 아름다운 거라구요. 만물상, 금강산 가게 되면 얼마나 복잡해요. 아이구, 별스런 요사스런 한꺼번에 수천 가지 모양으로 된 것이 만물상이에요.

만물을 사랑하고 먹어야

그래, 이것도 하나의 만물상이지요? 이게 자랑이에요. ‘사람들은 자랑하지 말라. 나도 이만큼 크기 위해서 여러분이 클 수 있는 조화의 법도를 따라서 나도 이렇게 큰 것을 무시하지 말라.’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자연을 사랑해요. 요전에 선생님이 자연에 대해 얘기한 것이 7백 페이지 책이 세 권 된다고?「예.」7백 페이지야?「예. 7백 페이지입니다.」7백 페이지 못 되기도 하고 7백 페이지 넘기도 하겠는데, 진짜 그래? 내가 한번 진짜 이런 말 할 수 있는 교주로서 그렇게 살 수 있는 내용이 됐나 이거예요. 내가 훈독회 취미가 그거예요. 전부 저렇게 한 것이 나하고 관계가 있느냐. 말씀이 인연이 있느냐 이거예요.

인연이 없으면 관계를 못 맺어요. 남자라는 인연이 있기 때문에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여자라는 인연이 있으니 여자를 만났다간 재수 없는 거예요. 여자가 선보러 갔는데 남자가 씩씩하고 손도 황소 앞다리같이 털이 부슬부슬 나고, 사자 몸체같이 어깨가 이래 가지고 커야지요. 남자는 반대예요. 그런데 만나서 싹 앉아 가지고 인사하는데 손을 바라보니 자기 손보다 더 여자 손같이 생겼으면 기분이 좋을싸, 나쁠싸? 응?「나쁩니다.」답변을 나쁘든 좋든 답변이라도 하지, 중간에 중도 파산하면 저거저거 욕이라도 기분 좋게 깨끗이, 멋지게 욕하지, 하다 말고 오줌 싸고 똥 싸고 그러면 얼마나 기분이 그래요? 욕도 멋지게 하고 남편한테 ‘짝!’ 하고 번갯불이 꽈르릉 번쩍 할 수 있게 한번 맞아 보는 것도 사랑스런 거예요. 울어도 가슴 아프다고 ‘아이고, 가슴이야! 나 무슨 병난다.’ 그거 죽어요, 죽어. 가슴이 아프면 눈에 벌써 눈물이 져야 되고, 코도 찡찡하고, 입도 말라서 올라가고, 귀도 요동이 벌어지는데, 전부 다 그래요.

자, 그럴 때 이거 보기에 부끄럽지 않아요?‘너 혼자 자랐어, 이 녀석아? 왜 그렇게 혼자 왔어?’ 왔을 때 ‘아이고, 내 어머니 어디 갔나? 내 남편 어디 갔나? 내 새끼 가지, 뿌리 어디 갔나?’찾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고 먹어야 돼요. 하나님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렸으니 만물도 받았으니 돌려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큰 양반 앞에 흡수되기 위해서예요. 비둘기도 왔구만. 산비둘기가 먼저 와요. 부지런도 하지. 주인이 없으니까 산비둘기가 와요.

그런 것을 볼 때, 아침 식탁에 진설하는 한국 반찬 접시가 몇 개가 한정이 돼 있어요. 칠첩반상이란 것이 있어요. 상대가 그것이 가짓수가 정해 있는 거예요. 잔치의 그릇도 몫의 그릇이 돼 가지고 전부 다 규정돼 있다구요. 아무나 담아 먹지 않아요. 모든 것이 다른 표상이 되어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적인 사랑, 사람이 자랑하는 것보다도 만물의 귀한 모양을 대표해 가지고 사랑하고 물을 먹어야 되고 밥도, 국도 그렇게 수고의 공적이 담겨진 물건을 사랑하고 먹어야 병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균이라는 것이…. 알래스카 같은 데는 쥐 같은 것이 1년 동안에 확 퍼졌다가 그렇게 많던 것이 하루 저녁에 다 없어져요. 그럴 때는 바다로 한꺼번에 대장이 들어가면 다 들어가 버려요. 그래서 만병 통치, 병난 모든 그것이, 천적이 뭔지 알아요? 천적이 나타나면…. 여기 잉어 같은 것도 병균 하나만 들어와서 한 놈만 걸리면 두어 두면 전부 다 걸리고, 물을 갖다 옮겨도 전국에 있는 고기가 싹쓸이 다 죽는다구요. 호열자같이 말이에요, 유행병같이 말이에요.

그런데 만병통치의 천적, 모든 세계에 대항하지 못하고 거기에 절대 천리의 법도에 따라 가지고 존속할 수 있는 한계권을 자유롭게, 망하게 흥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천적인데 천지 이 대과제 앞에 천적은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참사랑 하기 위해서 산에 오르락내리락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듯이 사람을 사랑하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사랑하면 병도 와서 도와줘요. 그게 보호하는 거예요. 참사랑이 모든 피해를 입히고 사망권에 접붙일 수 있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천적이 됐느니라. 노멘이야, 아멘이야?「아멘.」

그렇게 살아보라구요. 비둘기들도 우리 집에 뭘 주니까 잘 온다구요. 저것 봐라. 자꾸 온다, 해가 뜨기 전에. 새들은 말이에요. 여기 주머니가 있지?「모이 주머니요.」주머니 있는 동물들은 말이에요, 선한 동물들이에요. 소도 그렇지. 양은 어떤가?「양도 있습니다.」그게 다 선한 동물이에요. 약한 동물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그 주머니 있기 때문에 뭘 먹을 것을 가득 저장해 가지고 새끼를 기를 수 있어요.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돼요. 생활하는데 낭비하지 말라는 거예요. 주머니를 해 가지고 어려울 때 그걸 보급할 수 있는 대비적 준비 형태를 다 갖고 있는데, 이건 주머니도 없어 가지고 생기는 대로 전부 다 팔아먹고 다 써 버리니 그건 죽을 수밖에 없다구요. 거지! 거지가 뭐예요? 그렇지, 그렇게 된 녀석이지, 거지. 그게 제멋대로 사는 것밖에 될 수 있어요? 비둘기도 그렇고 작은 날짐승은 다 저장소를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 예금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자기만 잘 먹고 잘살겠다는 것, 아무것도 이상이건 상대건 없는 그런 존재는 태어날 수 없어요. 사랑에 존속하는 이 우주 가운데 존속의 가치가 없어요.

교체결혼 함으로 사탄세계 허리가 꺾어져

넌 어디, 흑인 동무는 어디서 왔나?「케냐.」케냐, 아프리카. 말도 이제 한국말…. 한국말이 계시적인 답이 많아요. 대응어가 다 돼 있어요. 참 신비해요. 글씨도 한국 사람이 지었다구요. 풀어보면 다 천지 이치에 맞지 않는 데가 없어요.

이렇게 이게 아프다고 하겠지? 어디 가는데 그것이 끊어지지요? 자연 이치예요. 가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희생은 가는 것이 희생해서 큰 것을 살려줘야 돼요.

벼와 돌벼가 뭣이 달라? 곽정환이! 벼대하고, 피가 아니고 돌피지. 피 하면 밭에 있는 것을 말한 거고 논의 것은「뻣뻣하고…」「하얀 선이 있어요.」이 가운데가 하얗고 굵다구. 이게 이렇게 되면 만만하지 않아요. 이게 이렇게 되면 고집이…. 벼는 이렇게 되지만 말이에요, 벼를 빨리 했다가는 베요. 돌벼는 아무리 빨리 해도 베어지지 않아요. 휘었다 되나오니까 베지요.

이런 모든 순을 배고플 때는 말이에요, 산에 올라 가지고 순의 마디 있는 모든 물건을 먹으면 백번 먹더라도 죽지 않아요. 독이 없다는 거예요. 새끼들은 그걸 잘라먹어요.

그래, 뿌리 같은 것은 제일 뿌리, 인삼 같은 것은 중심 뿌리가 독이 없다는 거예요. 효과가 있다구요. 사람도 나서는 순진하잖아요. 커 가지고 복잡하지. 죽을 때는 치매가 생겨 가지고 다 잊어버려요. 자기 본성 그대로 돌아가 죽어 가는 거예요.

무슨 이야기 하다 여기까지 왔나?「….」아, 그전에 무슨?「교체결혼.」교체결혼. 국경이 문제예요. 그것은 개인 개인 밭 경계선이 아니에요. 주류와 지류에는 경계선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국경선이 있어요. 하늘과 땅 위에 국경선이 있고,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의 국경선이 있고, 그다음 나라 나라에 국경선이 있는데 국경선 철폐하기 위해서는 누가 이것을 갖다 세웠느냐? 장자가 세웠어요. 몽골반점이 제일 많으니까 장자예요. 차자는 핍박을 받아 가지고 적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내가 교육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거기서부터 교체결혼서부터, 아까 교체결혼 몇 쌍이라고?「6500가정….」아, 교체결혼을 몇 사람 했다고? 한국 사람은 3천5백이고 일본 사람은 2천5백인데 거기서 몇 쌍 했겠나? 그것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몰라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말이에요. 사탄세계는 왕창 허리가 꺾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이 간 길을, 출애굽 광야에서는 모세의 도리를, 예수가 온 후에는 예수의 도리를, 재림주가 하면 재림주의 도리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아무리 재간이 좋고 아무리 뭐 한다 하더라도 그것 가지고는 못 가요. 알겠나?「예.」

남아 있는 것은 본심, 양심

이제는 표제도 알고, 그다음에는 뭐예요? 표제만 그래서도 곤란해요. 타락한 인간을 어떻게 복귀하겠느냐? 깨졌는데. 남아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양심이, 본심이 남아 있어요. 어질 양(良) 자 마음을 말해요. 본심은 다르다구요. 양심과 본심이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요.

본심이 어떠한 자리에 있느냐? 본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왜? 뿌리에서부터 연결된 마음이니까 본심이에요. 하나님 자신보다도 상대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의 왕 되기 위하려니까 대상 존재가 자기보다 높다 하는 자리에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이 사랑에서 완성했다는 주인이 될 수 없어요. 그 주인은 자기 혼자 될 수 있으면 창조니, 피조세계를 만들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만물은 절대사랑, 절대신앙으로 지었기 때문에 작지만 저급에서 수직을 중심삼고 이거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차원 높이 올라가 가지고 여기에 8단계 완성 되기 위한 것이, 이 수평은 다 마찬가지예요. 이건 절대 변해서는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것은 영원히, 본심이 변한다면 복귀도 불가능해요. 엉망진창이 된다구.

끝날이 될 때는 본심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여자들이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들은 자기가 여왕이 됐더라도, 할머니 됐더라도,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돼 있더라도 선생님 만날 때만은 전부 다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왕하고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남편하고 아들딸 전체 주고도 안 바꾸겠다고 하는 마음을 갖지 않고는 타락한 여성으로서 본연 기준의 하나님의 심정권에 접착할 수 있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모든 남자 전체 열매보다도, 열매가 잘못됐으니, 뿌레기가 없어 가지고는 영원히 소생시킬 수 없어요. 뿌레기는 그냥 남아요. 그 뿌레기 중심삼고는 본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이게 절대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남자 여자가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본심을 유린할 수 없어요. 본심을 유린한 것이 타락이 근원 돼 있고 파멸의 멸망의 기초가 돼 있으니 본심을 무시하는, 남자가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가 남자를 무시하고, 남자 끼리끼리 대학을 안 나왔다고 무시하고 노동자라 무시하고, 자기의 종이라고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본심은 같기 때문에 본심은 누구나 올려 가지고 본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게끔 하나님이 본심을 둬 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여성에 있어서는 본심을 굴복시켜 부정했다는 거예요. 본심의 부정을 긍정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담으로부터 창조했기 때문에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된 자리에서부터 본심을 키워 나가야 돼요.

그래, 선생님을 만나면 아기와 같아요. 선생님을 처음 만난 여자들은 무릎에 앉고 싶고 업히고 싶고 그래요. 만지고 싶고 그래요. 아기들이 그런 것과 마찬가지예요.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자기 언니보다도, 자기 어머니보다도, 누구보다도 여자들이 그렇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본심을 뒤집은 여자이니까 그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회생할 다리가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인정할 수 있는, 종으로 인정할 것 같으면 종의 본성, 양자로 인정하려면 양자의 본성, 적자로 인정하려면 적자의 본성, 그다음엔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싸우지 않는 본심, 어머니보다 먼저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필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다음에 스승보다 먼저 알아요. 배울 필요 없어요. 내가 마음에 느껴지는 것은 배워준 것이 아니에요. 본심이 알아요. 본심이 안다구. 괜히 처음 만났는데 ‘언제 만났던 분인데, 어디선가 봤던 분인데!’ 그래요.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의 오관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옛날에 사랑하던 사람 이상 보고 싶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에게 나타나는 생리적 변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 여자는 선생님에 다 반해요. 구조적인 모든 틀이 다 망쳐 버렸으니 그걸 개조시켜야 돼요. 개조시켜야 된다구. 여자로서 개조시켜야 돼요. 여자로서 타락이 어디서냐 하면 말이에요, 거짓 사랑 때문에 그랬기 때문에 전부 다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거기 갖다 건다는 거예요. 사랑하면 좋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거기 걸리면 큰일 나요. 그걸 밟고 넘어가야 돼요.

그걸 밟고 넘어서 참 아내의 자리가 참사랑과 연결돼야 된다는 거예요. 참 아내의 길은 참어머니의 길과 통하고, 참어머니의 길은 참 할머니, 참 할머니의 길은 참 왕비와 통하는 거예요. 왕비에 들어가야 하나님에 돌아가기 때문에, 담수물이 대양에 들어가는 거와 같이 올라갈 필요도 없고 그냥 그대로 영점 닿는 거기에서 순환 법도가 영원한 거라구요. 사랑의 대해 경계선 없는 자유 해방권에 들어가 천년만년 순환하면서 살 수 있다 보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은 그래야만 생리적인 구조가 굳어졌어요. 변화를 가져와요. 여러분도 지금 그렇잖아요. 동물세계를 보게 되면 여자들이 배란기 되면 생리적인 변화와 더불어 구조적인 변화가 생겨요. 히스테리 된다고 하지요? 여자들이 생리변화 하면 믿을 수 없을 만큼 변태증이 벌어져요. 수평으로 가던 것이 날아가려 하고 말이에요. 남의 담도 넘어가고 동네 가 가지고 닭도 잡아다 몰래 도둑질도 해 먹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구조적인 변화가 벌어짐으로 통일교회 들어오면 어떻게 되느냐? 변화가 벌어지는데 육십 넘은 할머니도 생리가 생겨나요. 휘익!(휘파람을 부심) 야, 내가 놀랐어요. 우리 어머니 보더라도 여자가 아기 낳을 수 있는 것이 마흔 여덟까지다, 마흔 일곱 살 돼야 된다 하는데, 그거 맞아요. 선생님도 눈이 달라진 것이 47세라구요. 머리도 희기 시작한다는 어머니 말을 들을 때 ‘그거 어머님이 잘 알았구만.’ 기억하고 느꼈는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체 재산 전부를 선생님에 갖다 바치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 않고는 선생님하고 인연이 안 닿는다구요. 인연이 없는 존재는 관계의 세계가 없어요. 상대 기대가 있어야 상대 기준이 설정되는 거라구.

천지의 여자로서 부활적 인연, 타락하던 근본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리 변화가 생기게 된다구요. 옛날 자기 처녀 때 생리 변화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만나서 변화가 달라져요. 제2차 변화가 생겨요. 그러지 않은 통일교인은 가짜예요.

교주가 왜 이런 독설적인 이야기를 해서…. 여러분의 마음이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그게 거짓말이라면 내가 나쁜 놈이고 말이에요, 그렇다면 내가 진짜 믿을 만한, 진짜 따라야 할 양반이지요. 어디, 여자 중에 안 그런 사람 손 들어 보라구. 눈감고, 옆을 바라보지 말고. 손 드는 간나들은 하나도 없구만. (웃음)

≪천성경≫은 영계 대신할 수 있는 말씀

남편이 죽은 유 뭣인가, 저기?「….」아, 글쎄 유 뭣이야?「성화예요.」글쎄, 네가 유 뭣이냐고 물어보잖아? 요즘도 유진희 더러 만나?「예.」같이 살아?「왔다 갔다 하고요.」왔다 갔다 하면 잡아 매두지.「영계 세계가 바쁜 것 같아요.」바빠! 친족들을 이제 전도 안 하면 안 돼요. 너희들도 땅 위에서 그거 안 하면…. 오늘 기념으로 이야기하지만, 제일 문제가 영적 세계에 앞으로 청평이 선생님이 말해 줄 필요 없는 시대에 들어가요. 청평이 절대적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 내용 외에는 이제 가르쳐 줄 필요 없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는데. 해방 석방까지 가르쳐 주고 그다음엔 천일국 평화의 나라 안착까지 가르쳐 줬다구요. 안착해 가지고 태평성대까지 다 가르쳐 줬어요.

그래, 절대가치관을 찾지 않고는 태평성대의 자리에 못 나가요 절대 가치관이 무엇이냐 하면 답을 올바로 할 사람이 여기 십분지 일이나 되겠나?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조상해원식 안 한 사람 손 들라구. 응!(고함치심) (웃음) 평화의 잔치라고 했는데, 꽥 소리에 도망 가누만. 조는 녀석이 날아가야 할 텐데.「잘못 들었습니다.」잘못 들었으면 다 했어?「예.」청평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 얼마나 좋아해?

이제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할 시대 지나가는 거예요. 영계 대신할 수 있는 말씀이 뭐냐면 ≪천성경≫이에요. ≪천성경≫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자리를 잡아야 돼요. 밤이야 낮이야 밥보다 더 맛있게끔 춘하추동 사시계절, 일생이 춘하추동 마찬가지 시대예요. 일생도 마찬가지예요. 겨울 절기 되면 얼어붙어 가지고 봄을 만나야 할 텐데 동네에서 죽던 것이 세계 봄을 만나 영계 무한대의 세계로 확대되는 거라구요.

인연이 없으면「관계가 없다.」세상에서도 형제관계, 핏줄의 인연, 사랑과 생명의 인연이 연결돼 거기 관계가 있으니 관계를 벗어날 수 없어요. 길거리에 지나는 소매 깃을 스쳐도 인연이 있다고 하는 말이 다 맞는 말이에요.

인연이 없으면 관계가 성립 안 돼

여러분 하루하루 사는데 오늘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이냐. 옛날 수양 도중에서는 그것을 매일 같이 감정해야 돼요. 열 사람을 만난다면 열 사람 만난 것이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감정해 가지고 하늘 앞에 답을 해야 돼요. 오늘 열 사람 만났는데 여러분이 답하고 보고해야지. ‘첫 번 만난 사람은 이렇고, 둘째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절반 이상은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럴 때 하늘의 프로그램을 볼 때 재까닥 컴퓨터 판에 비추면 대번 안다는 거예요. 거기 맞춰 살아야 돼요. 인연이 있으니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래서 부자지 인연이라고 그래요, 부자지 관계라고 해요?「관계라고 합니다.」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사랑의 인연과 생명의 인연과 핏줄의 인연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부자지 관계가 돼요. 부부의 관계도 인연을 통하여야 된다구요. 남자는 여자를 절대 필요로 하고 여자는 남자를 필요로 하니 남녀 부부의 관계는 절대적이요, 절대 영원한 것이다. 잠깐 것이에요, 영원한 것이에요?「영원한 것입니다.」

사랑 중에 얼룩덜룩한 것이 좋아요, 순 진짜 그대로의 빛이 좋아요? 원색! 원색이 무엇인가? 원색이 세 가지예요. 그걸 하면 7색이 다 나온다구. 그래, 인연이 돼 있어야 7색이 나오지, 인연도 없는데 7색이, 관계가 성립 안 돼요.

여러분 얼굴 모습이 부모의 인연이 있기에 부모를 닮나, 안 닮나?「닮습니다.」닮으니 부정할 수 없으니 관계가 돼 있다구. 세상은 지금 관계의 세계예요. 외교관계, 부자지 관계, 사제 관계, 형제의 관계, 부부 관계, 정치 관계 등 모든 전부가 관계의 세계에 미쳐 있는데 그 관계가 선의 목적과 일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 관계는 위하는 것이 선두에 서는 인연을 따라서 위하는 관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예요. 열매가 지옥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건 뭐 당연한 결론이지.

오른 눈과 왼 눈과 인연이 돼 있기 때문에 눈도 같아야지 왼눈이 이렇게 했는데 바른 눈이 이렇게 가나? 아이구, 입이 다 찌그러지누만. 눈도 같이 관계를 지어야지 따로 따로 놀아요? 오색 가지의 모든 오관이 머리 위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마 이건 몸뚱이 아니에요? 오관이 전부 다 얼굴에 있어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기관이에요. 여기 세포 구조에 따라 가지고 이 모든 사지 백체가 달려 있잖아요?그와 마찬가지로 본부가 어디냐 하면 이 머리 위예요. 이게 정보처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는 보이지 않아요. 알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

그거 알게 되면 도둑놈이 생기고, 사기를 쳐요. 너무 알게 되면 자기 것 만들려고, 개인주의 소성이 있기 때문에 전부 내 것 만들려 하기 때문에 독재자의 후예 자리에 가서 지옥 중에 밑창에 떨어지는 거라구요. 왜? 인연이 그런 입장의 인연을 그려 나가니 결과는 탈락이에요. 선 이하 내려가니까 탈락이 돼요.

절대적인 원칙이란 것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그래, 이것이 양심 기준을 중심삼고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왕보다 앞서 있다.」왜?어째서? 하나님 자리보다 앞서 있다니 무슨 말이냐? 절대가치관을 몰랐는데, 하나님이 사랑의 왕의 주인이라고 해도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하나님 자신은 하지 못하고 상대 되는 존재가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자리에 서야만 그 가치의 인연을 통해서 관계의 열매가, 관계의 생태적인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위하는 사랑 앞에 하나님도 상대를 위하지 않고는 상대가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적인 모든 전체 중심자리에서 우주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몇 백번, 몇 천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려 가지고 상대를 만든 것인데 너희들 여편네들이 시집 가 가지고 남편이 한마디하면 ‘쌩!’ 한다구요. 눈 한번 빠는데 내 가슴이 녹아나고 코, 비소라 하잖아요, 코웃음 하는데 내 몸뚱이가 녹아나고, 욕하는데 난 죽어서 없어지겠다, 그런 거만 생각하는 게 여자예요. 그래, 매일 같이 편안할 수 있어요, 불편해서 불행할 수 있어요?

하나님같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자기의 존재 몸뚱이 뼈까지 다 녹아 없어지더라도 개인적인 희생을 했으면 가정적 왕이 될 수 있는 그걸 갖다 넣고, 가정 왕 됐으면 더 큰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하늘땅의 왕 될 수 있는 인연을 세워 가지고 관계까지 맺으라고 전부 다 해놨는데 전부가 개인주의가 되어 버렸으니 7단계도 못 가 보고 초 단계도 입적 못 한 관계니 지옥밖에 갈 수밖에 없다구요. 지옥 가서도 똥 구덩이나 파먹을 수 있는 기가 막힌 존재가 돼요.

선생님은 제일 나쁘다면 제일 나쁜 사람, 좋다면 제일 좋은 사람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을 그렇게 훌륭한 것을 주인 되게끔, 스승 되게끔, 스승 돼야 돼요, 우주의 스승, 우주의 왕이 되게끔 인연을 세워 놓은 것을 관계의 결과 세계에서 파탄된 괴물이 여자였다 이거예요. 여자는 지금까지 역사 이래 눈물, 콧물, 입물 흘려 가지고 대가리를 땅에 박고 죽겠다고 생각했지 살겠다고 생각한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여자들 있어요? 선생님의 원수지. 지옥에 가서도 쓰레기통밖에 갈 수 없는 이것들이 세상에 살기 싫어하니까 ‘아이고, 모르겠다. 통일교나 한번 가 가지고, 핍박하고 세상이 다 싫다니까 가서 한번 구경이라도, 문 총재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보고라도 죽겠다.’ 그런 살인 미수자들이 다 모여든 거예요.

또 들어와 가지고도 문제예요. 들어오기 전도 살인 미수인데 들어와 가지고도 살인 미수예요. 선생님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눈을 봐서 암만 좋다면 꽃과 같고, 암만 냄새가 좋아도 한번 쓰고 영원히 잃어버릴 향수와 같고, 아이고, 맛을 봐도 제일 먹기 싫은 것만 먹어야 돼요. 듣기만 해도 파음, 왱가당 댕가당 하는 소리를 들어야 돼요. 요즘에 왱가당 당가당 노래하잖아요. 무슨 거기에 곡조가 맞나, 무슨 대응적인 관계가 성사돼 있나? 듣게 된다면 조금만 들으면 싫어지는 거예요.

그래,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아버지!’ 해도. 오빠도 될 수 없는 양반이 어떻게 아버지 되나?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버지 관계가 있다 생각하고 어머니보다 내가 더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도둑 심보를 다 한 번씩 가졌다구요. 현실이도 어머니 대신 내가 어머니 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 했나, 안 했나? 왜 얼굴이 이상한가?「별로 안 했습니다.」별로 안 했지만 한두 번 했다는 이야기 아니야? (웃음)

아, 세상에, 전도부인으로 천막에 살다 나중에 쫓겨나 가지고 갈 데가 있어? 선생님 옆에 들어오니 선생님과 윗방 아랫방으로, 하나는 머리를 북쪽에다 놓고 하나는 남쪽에 두고 그렇게 살았지 별수 있어요? 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선생님도 마음대로 자기를 대했나? 큰일나지. 선생님이 철저한 사람이라구. 그런 건 현실이도 잘 알지?「예.」

전도 나갔다 오면 눈물을 흘리고 눈이 수북해 가지고 ‘이런 핍박 받았습니다, 이런 일 있습니다, 있습니다.’ 할 때 나보고 하소연이에요. 이런 하소연을 한 번도 들어줄 줄 모르고 저놈 젊은 미인인지 괴물인지 모르겠는데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죽이고 싶고 다 그랬을 거라구. 잘 때 칼 들어 가지고 그거까지 한다는 거예요. ‘먹지 못하누만. 아이구, 죽이고나 말자.’ 별의별 생각까지 든다구요.

그러니 세상에 여자들 앞에 제일 나쁘다면 제일 나쁜 사람이요, 또 좋다면 제일 좋은 사람이에요. 두 가지 중에 한 가지지 둘 다 아니에요. 제일 좋은 길이 두 갈래 길로 왔다갔다하는 것이 있나? 제일 나쁜 길이 좋은 것하고 왔다갔다하는 제일 나쁜 길이 있어요? 나쁜 길은 일방통행이고, 선한 길도 일방통행이지, 걸친 데는 문제가 생겨요. 두 맘 가지게 되면 도둑놈이 생겨나고 절도가 생겨나고 강도가 생겨요. 딴 족이 생겨나요. 핏줄이 두 마음을 생각했지요?

타락성 요소를 완전 부정할 수 있는 고개가 3중으로 되어 있어

그런 원칙으로 볼 때 천리의 대도가 얼마만큼 피해를 받았다는, 두 갈래 길이 생겼기 때문에 된 거라구요. 그거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 욕을 하지 말지.

‘쌍것이 못 되니 쌍이 되어 가지고 천도의 도리에 이성성상의 완결을 중심삼고 실체 존재 앞에 이양해 들어가는데 하나도 남을 것이 없이 몽땅 투입할 수 있다. 내 몸 가운데 하나님도 들어와 있고, 내 몸 중심 하고 가는 데는 천도에 어긋나지 않은 모든 완성의 태양 빛같이, 항성같이, 춘하추동 사계절 그림자 없는 빛을 발할 내가 되느니라.’ 할 때 인격적 신이 돼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 영원히 항성에 떠도는 위성과 같이, 태양계를 중심삼고 아홉 개 위성이 있지요? 그거 10수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선생님이 절대 필요해요?「예.」너희 모가지 자르면 어드래? 여러분이 그런 시험을 다 해 가지고 패스해야 돼요. 계획적인 프로그램에서 무슨 시험 무슨 시험, 그다음에는 무슨 시험이 오는구만. 자기의 지금까지 타락성 요소를 완전 부정할 수 있는 고개가 3중으로 되어 있어요.

물도 깊은 바다는 3중으로 흘러요. 이렇게 저기 돌아 나오던 이런 물이 이러면서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흐르면서 바다 들어가는데, 그것이 그 인연이 없어질 때까지 그렇게 흐른다 이거예요. 바다 줄기의 물도 천태만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한 권내도 이상한 고기들이, 천태만상의 고기들이 와 살 수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렇잖아요. 아프리카 살던 사람은 여기 와서도 아프리카 습관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거 왜? 인연이 돼 있으니 관계를 찾는 데는 인연을 따라 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이 대변혁이 되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사랑의 인연을 그릇되게 했으니, 선생님 중심삼고 종합적인 면에 있어서 그런 것이 남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어려운 것이 여자예요.

문수자. 문수자는 문 수작 하는 수가 대표기 때문에 문수자라고 난 생각해. 어디 여자가 참석한다 할 때는 빠진 적이 없어. 요전에 몇 번씩 얘기하니까 요즘 정신이 좀 드는지 말이에요, 내 눈치보고 또 어떻지 않겠나 해 가지고 보고, 가만있으면 들어와 앉더라구. 요즘은 좀 뜸하지 않았어? 어디 딴 데 이사 갔더랬나? 살면서도 그랬나? 달라진 것을 보면 자랐다는 거지.

선생님의 테이블에는 36가정, 그다음엔 오래된 50년 이상, 40년 이상 된 사람들이 와 앉지 말라 해도, 자기 오라는 얘기 안 해도 다 들어와 앉아요. 내가 초청도 안 했는데.

어머니가 없을 때는 말이야, 어머니 대신 하겠다고 별의별 짓 다한 여자들 아니에요? 젊은 어머니를 길러 나갈 때는 어머니를 얼마나 무시했게. 어머니를 여자들이 죽여요. 약 먹여 죽인다구. 자기도 몰래 그래요. 악한 영이 들어가 가지고 명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 외박, 외박보다도 같이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모님도 세상에서 장모님은 씨암탉을 삶아 먹인다는데 씨암탉을 먹이겠다고 정문으로 들어왔다간 벼락이 떨어져요. 뒷문 출입 외에는 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이번 지예 엄마니 아버지도 어제 내가 대접도 하고 다 이랬지만, 그런 잔치에 대접, 초청이 뭐예요? 대모님은 정문에도 출입 못 하게 3년 동안 엄명을 내렸어요. 어머니도 마음대로 못 와요. 오려면 어머니의 안내를 받고 문전에 들어오지 말고 문밖에서 들여보내 가지고 인사하고 나가라고 했어요. 엄격했다구.

그러니 시집온 색시가 3년 동안 어땠겠나? 눈물 많이 흘렸겠나, 안 흘렸겠나?「흘렸겠습니다.」선생님을 대해 좋게만 생각하지 않고 ‘저놈 신랑인지 죽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했겠나, 안 했겠나? 천태만상의 마음자리를 거쳐가는 거예요.

어머니 있는데 먼저 들어온 여자들 여성을 대표해 있으면 어머니 앞에 어머니를 길러줘야 할 책임이 있으니 누굴 먼저 출장 가더라도 태워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를 길러 줄 수 있는 어머니 같은 사람을 모시고 가려니 어머니 혼자 떨어질 때 얼마나 기가 차겠나? 그 여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선생님한테 시집 와서 처음 여자가 그런 것을 볼 때 ‘저놈 간나 때려죽이고 싶다. 칼로 옆구리, 갈빗대 찔러 쓰러뜨리고 싶다.’ 그런 생각이 여자의 마음에 나겠나, 안 나겠나? 나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니까 남편의 말을 절대 복종하려고 했기 때문에 넘어간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 이런 시대가 왔는데 천년 동안 욕을 먹게 된다면 몇 년도 안 가서 반대할 것 아니에요? 몇 년이 뭐예요? 며칠도 안 가서 반대할 소질이 많아요. 그래, 영계 가서도 교육 프로그램을 갖고 가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세상에서 이 땅에 뭐라도 화를 내 가지고 마디가 생기면 안 돼요. 그거 누가 풀어 주겠노? 나밖에 풀 수 없는데 하나님이 풀어줄 수 있나?그랬다면 뭐 복귀섭리는 간단했지.

어머님은 여자 중에 제일 단련 받은 여자

첫사랑의 인연이란 것은 영원한 거예요. 알겠어요?「예.」너희 축복받아서 처음으로 사랑하던 것을 잊어버리나, 안 잊어버리나? 결혼생활하고 아기를 낳게 된다면 완전히 잊어버려야 돼요. 아기를 낳아 가지고도 그 생각이 있으면 그 아기가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신숙이, 남편 얘기하고 그러는데, 어젯밤에 싸웠나?「저요?」응. 무슨 생각을 했어?「안 싸웠습니다.」왜 눈감고 이렇게 졸아? 점잖게 그럴 때 누가 와서 도둑놈같이 키스하면 어떡하겠노? 자기 자동적으로 칠 수 있는 이런 뭐가 돼 있어? 도깨비 같은 말괄량이, 사자, 늑대, 호랑이 같은 여자 가운데서 예쁘장한 양 같은 어머니를 보호하기에 선생님이 얼마나 단련한지 알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일 여자 중에 단련 받은 여자인 걸 알아야 돼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그런 환경에서 고개를 넘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머니 같은 사람이 원수였고, 어머니 같은 사람이 원수였고, 다 원수예요. 그래, 형님 같은 것도 원수고, 동생 같은 것도 원수고, 자기의 딸 같은 것도 원수, 며느리 같은 것도 원수예요. 3대예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3대고, 나로부터 그다음엔 아들로부터 3대예요. 3대 3대 이게 원수예요. 6수를 넘어선 원수 가운데 살아나가야 돼요. 별의별 요사스런 핍박 시험을 다 넘어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지. 남자세계의 원수를…. 선생님 성격이 얼마나 바쁘고 급한 사람이에요? 불의를 보아 가지고 참지 못하고 불같은 성격의 사람이라구요. 열 뭐라고 그러나? 열병을 뭐라고 그래요?「화병.」화병이 아니지. 뜨거운 화덕 같은, 용광로 같은 그런 분함이 끓어올라도 그걸 참아야 돼요.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서 석비(석판)를 깨뜨렸지만, 그럴 일이 얼마든지 있어요. 감옥에 가 간수들한테 매를 맞아 피를 흘리게 한 이놈 간수들, 그 아들딸까지 복수할 수 없는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죽어서라도 이들은 직접 모르지만 넘어서라도 그 아들딸을 선함을 가려 주고, 선대 사람은 천국 데려가기 위해서는 아들과 손자들에서 그 할아버지도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담당자에게 조사받을 때 네 상다리를 내가 차 버려 가지고 다리가 얼거진(분해된) 네 상다리를 가지고 나를 들이 패서 네 다리가 다 깨져 나가더라도 항복 안 하는 거예요. 내가 너한테 무슨 뭐 직고를 하겠나 이거예요. 죽어서 하나님 앞에 직고도 못 하는데 살아서 직고할 게 뭐 있나요?

어젯밤에 부처끼리 노래시킨 것 알아?「예.」심정 잘 알겠구만. 그런 아들딸 수천 명이라도 다 축복해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인연이 있어서, 탕감복귀 전체의 인연이 있어서 여자들은 괴물한테 당하고 꼬여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돈 보따리, 정 보따리, 친구 보따리, 누이동생 보따리, 딸 보따리, 별의별 것을 당하지만 그걸 걸리지 않고 넘어갔어요. 어머니를 아무나 택할 수 없어요. 그래, 승도 할머니는 뭐 ‘어머니는 내가 택해야지. 뭐 예수가 오빠고 뭐 기도한다.’ 했어요. ‘예수가 오빠든 예수가 아버지든 예수가 네 사위든 난 몰라. 어머니 택하는 건 이래야 된다.’ 하는 딱 공식을 갖고 있으니 걸리지 않았지요.

그래, 어머니를 잘 택했어요, 못 택했어요?「잘 택했습니다.」어머니 후보자로서 몇 사람 있었어요.

소유권을 잃어버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모든 걸 불살라야

(신준 아기 님을 보시며) 누구야? 아, 보자구. 가려고 그래?「예.」「아니요.」아, 할아버지다. 아이고! (박수) 놀래요, 놀래. 이거 까마귀 같은 것이 소리를 치니 깍깍 까악 까악 하니까 놀랜다구. 할아버지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다. 엄마, ‘할아버지’ 해도 보지 않아.

오늘은 이제 할아버지가 싫은 모양이에요. 여자 얘기 하니까 어머니까지도 집어넣고 그런다고 그런 모양이지. 안 그렇다, 야. 와와와! 우우우! 한번 웃어봐야지. 안 웃겠대. 야야야, 아하하하! 엄마가 데려가라. 오늘 다 간다며?「저하고 큰언니는 있고요.」나도 가면 좋겠는데, 잡혔다구.

알겠습니까? 세상에 남자 가운데 수많은 여자들이 죽고 살고 못 살고 별의별 요사스런 경지를 거쳐오면서도 이 자리까지 지켜왔어요.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이 선생님이 명령 안 하더라도 재산 억천만 금을 이제 쌓아놓아서 부사산(富士山),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많이 하더라도 서로가 먼저 부자들이 갖다가 그 위에 놓겠다고 그래요.

너희들 지금 저금통장 갖다가 쌓아 놓으라는데 왜 안 갖다 놔? 저금통장은 남자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 것이 아니에요. 해와의 하루의 사랑의 실수로 천하를 뒤집어 박아 가지고 소유권을 하늘 앞에 팔아먹은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자기 머리칼까지도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불살라 없어질 것을 그것을 있는 것같이 취급해 주기 위해서 이것을 앞으로…. 하늘나라 건국 자금이 없어요. 그 나라의 조폐공장도 없고 기금도 없어요. 불살라 버릴 것을 기금으로 대신 나라에 있는 조폐공장에서 만든 돈과 같이….

(기침을 하심) 선생님은 조금만 1도만 달라도 재채기가 나요. 예민해요. 바다 가도 쓱 달려 보게 되면 조금만 차이 있고 찬 물기가 나면 대번에 재채기 나요. ‘찬 물고기가 살겠구나.’ 더운 물고기 찾아가다 찬 물고기가 있겠다고 해서 낚시하면 틀림없이 그래요. 예민하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가 되지. 몸이 알아요.

알겠어요? 저금통장하고 자기의 보물하고 자기의 옷까지, 신까지 40년 전 이상 이후의 모든 걸 갖다가 불살라야 돼요. 자기 몸까지. 요전에 성화식 했지요?「예.」며칠이야?「2002년 10월이었습니다.」10월 달. 거기에 일본에서 글자가 다 나왔지?「예.」그거 무슨 글자던가? 나 다 잊어버렸다.「조국 있는 곳은 고향이 있고, 고향 있는 곳은 조국이 있다.」다 모아 가지고 불살라 버렸는데 ‘조국 있는 데는 고향이 있고, 고향 있는 데는 자기 집이 있다.’ 맞지. 조국이 있어요? 고향이 있어요? 자기 집이 있어요?

너희 집도 선생님이 하룻밤, 부모님이 자고 난 집이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모셔다가 자기 일족들이 세상에 대통령 이상 모셔다가 대접할 수 있어야 돼요. 하늘이 놀고 남은 찌꺼기 그런 자리에 찾아가지 않아요.

선생님은 자기 고향 찾아가기 바라지만 안 찾아가요. 사돈 됐다고 하던 사람들 중에서 어저께 왔던 아들딸 무엇이니 별의별 사람 다 왔을 거라. 통일교 교인 아닌 사람도 데려왔지? 응?「한 가정 왔습니다.」한 가정이라도 있는 것 아니에요? 원래는 축복받지 않고 나타날 수도 없는 거예요, 아들이건 뭣이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통곡을 해야 돼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이 한데 이 청마루 안에서 형제가 같이 축복 못 받고 세상 결혼한 형제가 살 수 없는 거예요. 둘이 싸움을 해 가지고 누가 이기냐 하면 우리가 이긴다구요. 시부모라든가 이웃동네의 모든 나이 많은 사람 후손들 전부를 두고 볼 때 통일교 교인 축복받은 가정이 자기 형제보다, 자기 동네 사람보다 낫다고 평 받게 돼 있지 못하다고 못 하게 돼 있어요. 나은 사람을 밀어제낄 수 없어요. 나은 사람이 이제는 때가 되어서 굴복시켜 가지고 명령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러니 ‘축복받아라’ 이거예요.

김씨면 김씨, 가락 김씨 왕관 봉헌식 할 때 가락 김씨 관이라구. 저것이 뭐라고?「몽골반점….」아, 몽골반점. 가락 김씨 어디 갔나? 2층에 어디 가 있을 거라구.

저거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쪽은 바른 쪽은 남자인데 남자는 올라가요. 여자들은 돌아가 가지고 땅에 갖다 맺혔어요. 다 보게 되면 천지도수를 생각하는 마음이 나타나 있어요. 저런 것을 할 때는 자기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라 계시든가 암시든가 이런 모든 생각 가운데 나타나는 거라구요.

까치가 깍깍 하니 좋은 소식이 있는 모양이다. 선생님이 좋은 소식을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절대 양심 기준이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엔?「주인보다 앞서 있다.」주인보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구요. 하나님에 기도할 필요 없어요. 물어볼 필요 없어요. 심각히 조상들을 모시고, 7대조를 모시고 그 이상 조상 하나님에 물으면 자연적으로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돼 있지요?

선생님도 그래요. 오늘 아침에는 무엇을 중심삼고 문제시하고 논의한지 모르지. 너희들 앞에 무엇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지시할지, 그 지시할 때 옛날 습관적인 모임 가운데 지나가는 말과 같이 해서…. 지금 때는 옛날에는 매일 기억해서 했지만 이제는 그걸 기억 안 하고 말로만 하니 더 무서운 거예요.

(갑자기 소리를 치시며) 어이! 넌 왜 앞에 앉아서 졸아? 그럴 때는 선생님 눈앞에 얼른 뭐가 지나가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직접 살 것 같아? 훈련 잘해야 된다구. 알겠나?「예.」너희들은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통곡을 해야 돼. 세상 부모가 죽었을 때 통곡하고, 세상 나라의 왕이 죽어 통곡하던 이상, 살아 있는 부모 이상 보고 싶어서 그리움이 북받쳐 가지고 통곡해야 돼요. 자기 재산 전부, 자기 나라를 바치면서도 세계를 전부 접붙여 바치지 못한 것을 한할 수 있는, 군왕 대신 회개할 수 있는 자리까지 넘어가야 돼요.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자기 먹고 싶은 것을 돼지처럼 잘 처먹으면서 선생님을 몇 번이나 생각해요? 옛날에 통하는 사람들은 부산 부두에 고기잡이 큰 배들, 외국 갔다 온 배 가운데 무슨 고기 잡아온 것을 새벽같이 하늘이 명령해서 선생님이 어려울 때 무슨 고기 몇 마리 사 가져오라 해 가지고 돈 없으면 돈도 빌려 가지고, 사돈의 팔촌을 찾아가 빌려 가지고 천대받으면서 그걸 사 가지고 온다구요. 서울까지 선생님에 오는데 차비가 있나요? 변소간에 숨어 있고 이 문 저 문 해 가지고 여자들이 조사하는 과정에 뒤로 살짝 빠져 가지고 숨어 가지고 가진 물건을 하나님이 바쳐 준 사실로써 날보고 받으라는 것을 내가 먹지 못해요. 그런 것은 벌써 젓가락이 안 가요. 선생님이 묘하지. 딴 생각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먹지 않아요. 젓가락이 안 간다구.

그런 걸 이제부터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이런 것도 가르쳐 주고 저나라에 가서도 그 이상의 경계선을 넘어서 모셔야 할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이제부터 누가 스승 없이도, 자기 자체가 부모보다 앞서 있는 본심이 있고, 스승보다 앞선 본심이 있고, 왕보다 하나님보다도 앞선 본심이 얼마나 귀한 것을 하나님이 다 나눠줬어요.

하나님의 소원의 핵심을 전부 다 갖다 뭉쳐 가지고 이 조그만 내 한 자체에 우주의 창조의 주인 되는 전체 모든 것보다도, 하나님의 부모와 하나님의 어머니가 있다면 어머니 아버지보다 이상의 것, 하나님의 스승의 이상의 것, 하나님의 왕 이상의 것을 갖다 심어줬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똥개 모양으로 돼서 지옥의 쓰레기 판에 들어가게 만들어 놨으니 얼마나…. 남자든 여자든 몇 백번 몇 천 번 죽여도 복수하더라도 갚을 길이 없는 한이 남고 남을 수 있는 무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주제인데 불구하고 여기 와서 뭐 유명한 사람들이면 ‘아이고, 나 세상에 문 총재는 나만도 못하고 만약에 재판에 걸리면 지방 재판소 소장, 그다음은 고등법원 재판, 대법원 재판에서 자기 법을 중심삼고 심판하더라도 꼼짝 못할 사람이다.’ 생각해요. 그건 자기 한계선이에요. 선생님이 저런 법의 세계 몇 백배 이상의 자리에 있는 걸 모르니까, 잘못했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모르는 법이 앞에 나설 때 일족이 걸려 들어가요. 일국이 걸려 들어가요. 잘못하면 대통령 일국이 걸렸기 때문에 이 나라를 풀어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내일은 원전에 가려고 해

여기 공동묘지 가서 조상식을 28일 내일부터 하는데 내일 전에 이런 말을 한다구요. 이제 무슨 뭐? 삼사 뭐이?「삼사위도는 애왕위도다.」통일적인 내용이 전부 다 들어가 있다구요. 하나님이 무덤이 있다면 말이에요, 그 무덤 가 가지고 생일날, 결혼한 날, 그다음엔 돌아간 날, 몇 년 몇 년 간판 붙인 집에는 조상들 시제를 안 드려도 된다는 때가 된다는 거예요.

왜? 조상도 그 자리에 참석하고 있다는 거예요. 참석할 때에 그와 같은 정성을 들여서 참석한 전체 조상들이 그랬는데 불구하고 자기 일족 중심삼고 잘사는 패들이 있으면 그 이상 준비했다가는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제를 못 드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일 날을 중심삼고 이런 결론도 내기 위한 숨은 뜻이 있는 것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일족을 모시기에 선생님 일족, 통일가의 죽어간 선교사로 희생한 사람들의 새로운 공동묘지를 만들어야 돼요. 내일은 내가 원전에 가려고 해요. 원전 앞에 땅이라든가, 통일교 교인들이 자기 무덤 앞에는 종묘와 같이 모실 수 있는 전당, 원전 앞에 들어서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그 땅 짜박지 하나 못 해 가지고 그냥 있다는 사실이 여기 책임자들이 문제예요.

내가 내일 가면 무덤 무덤을 찾아다녀야 되겠나, 전체를 이름 걸어놓고 말이에요, 전쟁 박물관 같은 데 대통령이 가게 되면 전부 다 한번 사례하고 축수 드리는 것 하면 다 끝나는 건데, 개개인을 찾아가야 되겠나? 어때? 여기서도 할 수 있어요, 여기서도. 사진 찍어놓고 이름 부르면 되는 거예요. 경계선이 없어요.

여러분이 가니까 내가 대신 가 주는 거예요. 그거 고마운 거예요. 여기 협회장 부인이라든가 자기 친족들이 있으면 선생님이 간다는 날은 일족 전부가 앞으로 있어서, 선생님을 왕으로 모신 일족이 삼천리반도에 다 모이지 못해요. 국경이 없이 경계선 없는 가운데, 영계 한 점이면 전체가 다 통하게 돼 있지 따로 따로 돼 있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날에 잔치하기 위해서는 거국적으로 자기 일족이 정성들인 추석에 조상들 기념한 이상 준비를 해 가지고 가정에서도 모실 수 있는, 하나의 자기 가정의 역사의 기록을 깨치는 연회 준비를 해 가지고 대신 참석했다는 조건 권내에 서려고 온 세계가 그렇게 되는 걸 알아요? 꿈도 안 꾸고 자기 조상 찾아가려고 생각하지요?

천국 창건의 기금을 누가 1번으로 했느냐

선생님은 그래요. 내가 삼팔선을 넘어서 이북 김일성이 만나러 가서 부모님 묘 전에 나타났을 때, 남아진 맨 마지막 형제들 가운데서 누나하고 동생이 있었어요. 어머님이 날 참 사랑했지. 내가 어머니의 은혜를 많이 입은 사람이지만 효도 한 번 못 했어요. 양말 한 켤레도 안 사드렸어요, 뜻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은 집도 사주고 모든 세계 오색인종에 양복도 수만 벌 다 해 주고 안 해 준 것이 어디 있나?

어머니는 지금 그래요. 어머니 병이 뭐냐면 나가면 핸드백을 사요. 나가게 되면 어디 가든지 핸드백 상점에 가서 엊그제 산 것보다도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거기서 지키고 서 있어요. 내가 정성 어린 사 준 것이 전부 다 없어요, 다 나눠주고. 값도 나는 알고 있는데, 모르고 있어요, 딱지 값. 나보고 사 달라는, 필요하다고 나보고 얘기는 못 해요. 될 수 있으면 시장 갈 때 나를 데리고 가려고 그래. (웃음)「아버님이 빠르시니까요.」빠른 것보다도 예술적 소질이 있거든. 있기 때문에 무엇이 됐는지 안됐는지 물어보게 되면 저 상점에 가서 내가 십분만 얘기하면 전문가로 알기 때문에 주인이 와서 소개하고 그래요. ‘주인도 도둑놈 심보가 있어 가지고 이럴 때는 막 해 먹었구만.’ 한마디하면 옆에 있는 종들이 손가락질해요.

이번 기념예물을 사줘야 되겠나? 사줬어야 되겠나, 안 사줬어야 되겠나? 이번 몽골반점 대회에 있어서 기념물을 어머니 앞에 하나 사줘야 되겠나, 안 사줘야 되겠나? 이번 추석이 오는데, 이거 역사적이에요. 그래서 내가 일본 식구들 대해서 너희들은 몽땅 일가족 재산을 열 집이든가 한꺼번에 바칠 수 있는 백 집이 있느냐, 열 집이 있느냐 하는 역사 기록에 남길 수 있는 천국 창건의 기금을 누가 1번으로 했느냐 이거예요. 그건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몇 대 조상, 몇 대 권내 씨족들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의 왕 터를 닦아놓은 기금을 했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씨들 왕관을 드렸으니 알아 가지고 그 경쟁 하라고 대관식 전수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락 김씨 중심삼고 7백만이면 말이에요, 거기 가락 김씨하고 결혼한 종씨가 없는 종씨가 없다 이거예요. 문씨도 여러 사람이고 다 여러 사람 될 것 아니에요? 남자 중심삼고 어머니, 며느리, 사위 전부 다 연결돼 있는 거예요. 가락 김씨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가 순식간에….

이번에 선생님이 왕권 대관식 할 때 있어서 면 중심삼고 몇 개?「3천5백63입니다.」3천5백63곳에서 잔치를 했어요. 3분의 1은 내가 잔치 값을 대줬어요. 소생?장성?완성은 하늘 편이기 때문에 3분의 1을 중심삼고 여기 십배 백배 천배든지 그 동네 면에서 역사시대 잔치한 백만장자, 무슨 만석꾼, 뭐 별의별 다 있을 것 아니에요? 그 이상 크게 잔치하라는 거예요.

그 이상 잔치한 후손들이 거기 있어 가지고 못 하면 몽땅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금그어 버려요. 그래, 이런 날 그런 말 하는 것이 늦은 것 같지만 그 말이 녹음돼 있다구요. 몇날 며칠 그때 이런 말 했는데 참석했던 요원들을 중심삼고 함께 안 한 사람들은 조상이 몇 분의 일 탕감해 가지고 희생의 제물로써 바꿔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큰 것을 찾기 위하는 데는 작은 것을 제물 삼아야

그래,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이 학살당한 것이 (죄의)양에 대한 탕감조건을 넘어서기 위한 학살이에요. 전부를 죽여 버려도 부모님을 살해한 민족을 남겨 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허락했기에 그 놀음 하지요. 아기만 해도 150만이라며?「예.」

내가 요즘 손자를 사랑하는 것이, 내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 사랑의 심정이 그래요. 가만히 가더라도 말이에요, 걔 얼굴이 보여요. 그렇게 가까워지는 거예요. 어디 가든 따라다니고, 어디 가든 안고 다니고 싶은 심정이 연결되는 걸 볼 때 만민 해방의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석방시대 안착! 언제나 데리고 있고 싶고 갈라지고 싶지 않다구요. 안착 태평성대시대 신천신지 후천시대 왕권 절대 세계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심각해요. 하나님과 인간의 표제가 뭐라고?「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그다음에는 양심은 어떻다고요?「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서 있다.」그런 것을 선생님이 얘기할 때 앞으로 막힌 담을 다 헐 것과, 그런 생각을 하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나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까지도 내가 가다가 개미 같은 것을 짓밟게 된다면 ‘하나님 용서하소. 가는 길이 개미 백 마리 천 마리 이상,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죽어갈 수 있는 생명을 위해서 내가 뱃길 가는 길이오. 용서하소.’ 이런다구요. 더 큰 것을 찾기 위하는 데는 작은 것을 제물 삼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해 바다에 숭어, 숭어가 제일 많지?「예.」숭어 잡이에 있어서 81센티를 못 잡았어요. 지금 67센티까지 잡고 못 잡아 가지고 이제 가서 잡아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겨울인데 사는 둥지를 찾아가서 그물을 쳐서라도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있다구요. (웃음) 아, 그물로 잡아서 내가 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처음 잡은 것은 나도 안 먹어요. 내가 잡은 것은 지금까지 안 먹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인가 다 물어보라구. 요전에도 박동하가 선생님이 틀림없이 바다 나가게 되면 먼저 잡은 것을 놔 줄 터인데, 자기가 그물 친데 뱃전 어디 있잖아요. 그 옆에서 낚시하고 요런 숭어새끼든 무슨 새끼든 그것 해서 선생님 배 나가는 것을 제물로 바치나이다 해 가지고 오늘 오프닝 했다고, 제물로 바쳤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거야?’ 물어보니까 눈을 껌벅껌벅해요. ‘큰 놈이야 작은 놈이야?’ 큰 놈이란 얘기 못하고 끙끙끙끙 이러더라구.

요전에 미국에서 허드슨 강 가면 큰 놈들이 어디 사나 잘 알거든. 중 이하 사는 데는 안 가는데, 가서 큰 놈이 걸리거든 왜 여기 와서 잡느냐 이거예요. 중 이하 저쪽에 잡아서 놔주지 여기까지 와서 선생님이 큰 것 잡아서 놔줬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저놈 자식 저거…. 아, 큰 것 놔줘야 바다의 신들도…. 어부 신들이 선생님 배 나가면 따라다니겠나, 안 따라다니겠나? 선생님이 어디 가든 열 사람 타게 되면 말이에요, 내가 절반은 잡아요. 3분의 1은 언제든지 넘어요. 어떻게 선생님 낚시만 고기가 좋아하느냐? 영들이 협조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돌아올 때는 이것은 너희들 대신 너희 후손들 전국에 팔든가 해서라도 먹여 줄 터이니까 도우라구. 너희들 안 돕고 돌아가는 것 없이 한 마리라도 더 잡으려고 했지 말이에요. 그러면 다 용서 받는 거예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는 사람은 작은 것 죽여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이순신 장군이 몇 살에 죽었다고? 나이가 44세?「54세입니다.」44세라고 나오던데 누가 54세라 그랬어? 자신 없구만.「54세 맞습니다.」난 44세로 들었다구, 어느 누가 보고하는데. ‘야, 저렇게 젊은 사람이 나보다 나았구만.’

선생님이 잘난 사람을 비교했겠나 안 했겠나? 종교세계의 중심, 내가 대통령 해 먹었으면 벌써 몇 번 해먹었을 거예요. 김종필이 대통령 해 먹겠다고 하다 쫓겨났지요? 박정희 대통령 빈소에, 3일 이내에 빨리 장사 치르고 네가 자리 안 잡으면 날아간다고 사람을 보내서 충고를 했는데 뭐 통일교회 교주란 사람이 뭘 안다고 이 슬픈 마음을 위로할 줄 몰라 가지고 이런다고 핀잔을 하더라구요. 두고 봐라 이거예요. 그 녀석이 구라파로 도망다니는 것을 내가 다 치다꺼리 해 줬는데 은혜를 갚을 줄 모르는 녀석이에요.

그래 가지고 일본에 가 가지고 나카소네하고 정치적 관계에서 대등한 입장이니 골프를 하면서 ‘아이고, 나카소네 수상 통일교회 문 총재 절대 도와주지 말고 통일교회 좋아하지 말라.’ 그 날로 나에게 보고 들어오더라구. 내가 그런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 일본 군대가 뭔가? 지에타이(자위대) 꼭대기까지 우리 비밀 영역이 돼 있는 것을 알아? 임자는 알지? 오야마다가 아는 것까지 모르고 있어. 오야마다.「지금 갔습니다.」갔나?「예.」

미국도 그래요. 미국의 최고 정보를 내가 먼저 접하는 사람이에요. 그걸 막으려고 했지, 방해하려고 안 했어요. 김정일에 대한 것도 미국이 어떻게 보고 있는 것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공식적인 이야기는 안 했지만 제3자를 통해서는…. 박상권.「예.」어디 있나?「여기 있습니다.」언제 김정일이 만나?「앞으로 만나겠지요.」언제, 앞으로 언제? 내가 충고했어. 나 그런 사람이에요.

내가 더블유 부시도 두 번씩 만나자고 통보했지만 안 만났어요. 내가 더블유 부시가 날 도와주라는 말은 죽어도 못 해요. 자기가 나보고 도와달라고 하게 돼 있지, 내가 자기보고 도와 달라고 할 아무것도 없어요. 빚진 것만 해도 갚지 못해요. 자기 집을 팔아도 못 갚을 빚을 지고 있는 사실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초청해도 안 가요.

시코르스키 공장 기공식, 건설식을 해야 돼

그러나 바쁘게 되면 내가, 주동문.「예.」내가 나서는 거예요. 책임 잘못하면…. 이젠 다 넘어가요. 이번에 계약한 시코르스키 공장 땅 계약한 중도금을 지불해야지.「예, 다음 달입니다.」언제야?「10월, 2월, 4월입니다」10월, 2월, 4월? 10월이 얼마야?「그때가 잘 모르겠습니다. 한 3백 정도….」3백?「예.」그거 정부에서 절반은 대준다 그러더니 안 대주나?「행정적으로 값이 떨어지고 있는….」전부가 얼마야?「전체가 160억 달러 정도입니다.」150억이 넘어?「160억 달러입니다.」그렇게 될 거라구.

그래, 그것이 15만까지 가산해야지. 15만 평까지 거기에 값을, 예치금도 해놔야 돼.「예. 총무국이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자기가 해야 돼, 자기가. 황 회장은 다리 한 가운데 권내 있어. 언제 가겠나?「내일 아침으로 돼 있고요.」하루 이틀 늦더라도 만나 봐 가지고 그 절충을 하고 가요.

그러면 추석 돌아온 다음에,「예. 알겠습니다.」하루 더 10월 3일까지 있지 않고 갈래?「금방 다시 돌아오는데….」금방 괜찮아. 산토끼 잡으러 갔는데 집돼지를 호랑이가 물어가. 3일까지 그 놀음 하고 영종도 그것까지도 계약금 해요.「만나서 조치하고 오겠습니다.」만나 조치보다도 만나서 결정적인 고개를 밀어야 돼. 가인 아벨 판국이에요. 비행장까지도 우리가 독점할 수 있는 시대를 생각해야 된다구.

10만 평을 지 엠 회사 같이해 준다고 그러지 않았어? 지 엠(GM)인가?「예. 지 엠은 다른 케이스입니다.」글쎄, 다른 케이스인데 영종도 거기서 해준다고 그런 보고를 하지 않았어? 10만 평이라 그랬지?「12만입니다.」12만 평인데 15만 평 경기도한테 지겠느냐 이거예요. 비행장 중심삼고 인천 중심삼은 시 중심삼고 비행장 하면 서울을 대신한 비행장인데 져서는 안 된다고 해 가지고 한 30만 평, 15만 평 내지 30만 평 가져야 앞으로 준비한 차림 차릴 수 있는 것이 돼요.

우리 통일산업 창원에 그것이 몇 만 평인지 알아? 12만 평인가 돼요. 그거 내가 허허 벌판을 다 사들여 가지고 내가 이사 감으로 말미암아 통일산업을 지음으로 말미암아 재벌들이 지지 않겠다고 모여든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일본이라든가 세계의 재벌들을 끌어넣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인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 대신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 사장도 데려오고, 이번 올 때는 말이에요. 진짜 기공식 해야지? 기공식 아니라 건설식을 해야 돼요. 조립공장과, 그렇게 되면 그것을 비품 생산한 공장까지도 그 주변에 지어야 돼요.

내 생각에 지금 그래서 요전에 통일산업 중심삼고 나머지 회사 복구와…. 처음에 가서는 그 회사 안 가봤어요. ‘형편없겠지.’ 하고 내버려둔 거예요. 포기했던 것이라구요. 그러니까 이번에 시코르스키 장들이 와서 감동했다는데 어떻게 돼서 감동했다는 보고를 하는데 가보니까 내가 공장에 대해 알거든. 기본 기준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알겠어?「예.」

돈만 대면 기술자는 얼마든지 있어요. 미국에 7백 곳 제작공장을 착륙 시켜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날 70억에 대한 절반 이상 36억을 내가 지불했다구요, 싹쓸이 해 가지고. 그거 아나? 여기 돈 한푼도 없어요.

그다음에 또 어디야? 세계일보! 세계일보 사장 왔나?「왔다 갔습니다.」부사장 있어?「예.」너희들 형제끼리 뭘 수군대고 소금 공장을 가지고 ‘일푼도 필요 없습니다. 50억이 필요합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도와줘야 되겠나, 차버려야 되겠나? 선생님을 무슨 조폐공사하고 무슨 테러단 왕초인 줄 알고 있어.「….」응? 그거 누가 얘기해? 누구야?「예.」네가 어떻게 얘기해? 신문사 뭐야?「아닙니다.」어디 있어? 소금공장?「아닙니다.」아닌 사람이 뭐 쑥덕공론해. 도둑놈 사촌이구만. (웃음) 어디 살아?「구의동 삽니다.」「어린이 대공원 있는 데요.」아, 어린이 대공원에. 몇 가정이야?「1800가정입니다.」1800이면 정신이 들었을 텐데, 알맹이가 들어 있을 텐데 혼자 뭘 중얼중얼 거려. 나 그런 걸 좋아하지 않아. 선생님은 하늘 뜻을 비밀리에 하기 위해서 50년 말도 안 하고 지냈어요. 부모한테도, 친구한테도 말하지 않고 비밀 보자기에 꽁꽁 잠가 놓은 이야기들을 하는 거예요. 받을 녀석은 받고 말고 흘러가겠으면…. 여기서도 많이 흘러갈 거라. 앞으로는 선생님이 거짓말 같은 대포로 쾅쾅 하루에 열번 백번도 하게 되면 ‘저 사람 저거 미쳤구만!’ 할 거라구요.

50년 전에 세상이 이렇게 앉아 가지고 회의하고 다 보고 한다는 얘기를 누가 믿었어요? 지금 다 그렇게 됐지요?「예.」세계가 앞동네 윗동네 한 방에서 말하고 의논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숨기고 살 수 없는 때가 된다 이거예요. 비밀을 묻어둘 수 없는 시대예요. 세계의 비밀이 다 드러나요. 미국의 비밀을 누구보다도 발표 못 한 것을 아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예요. 그러니 무서워하지. 시 아이 에이(CIA) 국장 인사조치한 것을 1주일 내지 2주일 먼저 우리가 알아요.

주동문이 그런 얘기도 했지?「예.」그거 사실이야?「예.」저거 그렇대. 난 믿지 못하는데 주동문이 얼굴은 안 믿으려고 해도 믿을 만한 얼굴이 쓱 해서 간판도 두둑하게 생겼기 때문에 안 믿을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고 지내 보니까 믿을 수 있는 사실을 내가 보니 인정하게 됐다구요.

내가 제일 욕을 많이 해야 할 게 사돈

몇 시야? 시계도…. 오늘 어디 안 가나? (웃음) 어저께는 여덟 시에 뭘 했나?「회의….」바빴는데, 지금 이거 회의예요, 회의. 교육이라구. 우주의 표제가 뭔지 알았고 양심 기준이 절대적 하나님 누구보다도 제일 귀하고 귀한 보물 함을 갖다 장치해 놓은 걸 갖다 깨쳐 버렸어요.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나,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니나?「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닙니다.」응? 몸뚱이가 마음 하자는 대로 해? 호모, 레즈비언이 그런 요사스런 패들에 가깝잖아. 하나님의 생각에 프리 섹스가 있어? 절대 섹스지. 호모가 있어? 동물세계도 흉내 안 내는 놀음을 만유의 하나님의 실체 대상 존재, 우주의 중심적 존재가 그럴 수 있어?없어! 하나님의 아들딸 되기가 쉬운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무슨 훈련을 했는지 얘기를 안 하지.

정옥 씨, 그 책 다 팔았나?「1천3백에서….」그러면 7백 권을 팔았어?「예.」얼마씩 받고?「학생들.」거저 줄 수 있으면 돈은 어디서 나서? 세일여행사 사장 하면서 비축금 마련해 놨어?「생활비 정도요.」생활비. 혼자 사는 과부 할머니를 누가 도와주겠나? 어디 갔어? 이 총장이 도와줘?「중국 갔습니다.」기둥 남편이라도 있나? (웃음) 선생님도 도와주지도 않는데 누가 도와줘? 그거 나보다 재간이 좋아. 다 도움 받고 사는 거 보니까.

일본 식구들 다 봤지? 손 들어봐, 일본 책임자들. 몇 명이야?「일본책임자 열 여섯 명입니다.」그것만이야? 미국 책임자 양창식.「예.」몇 명이야?「여기요?」어저께 내가 회의석상에서 한국 책임자, 일본 책임자, 미국 책임자 모이라고 했는데 안 오지 않았어? 몇 명 왔나? 손 들어 봐.「책임자들은 별로 안 왔습니다.」자기 혼자가 책임자인가?「뉴욕 세계일보 사장 부부 왔습니다.」

어디 세계일보? 그게 세계일보 사장인가 뭐. 그 사람들이 세계일보 사장이 아니라 선생님의 사돈 이름을 가지고 참석한 거라구. 틀림없이 앞에 자리에 떡 차지하고 ‘우리가 선생님 사돈이다. 오돈이다. 육돈이다. 칠돈이다. 팔돈이다.’ 해서 미끄럼 타 가지고 어디 황해 바다 아니면 일본 해안 아니면 태평양에 가 떨어져 사라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데. 양판금이든가 양판 뭐든가? 그것도 양가야? 임자네 양가야?「예. 종씨입니다. (양창식)」

종씨 팔아 가지고 사돈 됐다고 또 지위고 무엇이고 해야 안 통해. 사돈은 내가 제일 욕을 많이 해야 할 게 사돈이에요. 사돈들이 많이 뻗어야 돼. 그 여편네들이 문 총재 사돈 됐으니 야야 너 아들이고 무슨 며느리고 사위고 다 하지 말고 전부 다 그만두고 이혼하라고 권고할 수 있게끔 냅다 모는 거예요. 그렇다구. 박 총재가 요즘에 감옥 들어갔지? 곽정환이가 사돈이야?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르잖아. 이번 디 제이(DJ) 시대에 있어 72억 사기 쳐먹었다고 기소하려다가 사실이 안 나와 뻗었지. 이놈 자식들! 거기에 박 지 뭣이?「박지원이.」지원이. 감옥 몇 년 됐나? 15년 이상 된다 들었는데.「감형돼 가지고요. 15년 받았는데 아마 실형은 7년 정도일 겁니다.」감형 면제도 다시 한 번 재조사 받을 때가 올 거라구. 영계 가게 되면 틀림없다구요.

그 녀석을 내가 알아들을 만큼 똑똑히 이야기해 준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50개 신문사 데려왔는데 ‘문 총재 선생님 한마디 해주소.’ 할 때 나 그거 못 한다고. 잘 갔다 오라고. 그런 거 다 ‘문 총재 말을 들었으면 좋을 걸.’ 생각 많이 할 거라구.

박보희하고 둘이 짜 가지고 선생님이 하지 않는…. 박보희도 엉뚱한 데가 있어요. 박가 손 들어 봐. 이번에 박가, 그 남편이 박가야? 자기가 양판님이? 박가들이 달려 붙어, 사돈 가운데. 박가가 나중에 전부 좋지 않아.

하늘은 자기들이 나라를 대신해 갖출 수 있는 모든 기반을 인정하고 나를 대한 거예요. 최고의 가정들 중심삼고, 최고의 족속을 중심삼고. 박씨 할머니가 박흥식이 장모라구요. 딸이 여섯인데 여섯 그 딸을 하늘은 전부 다 잡아서 통일교의 중요한 책임자들 사윗감 삼을 걸 생각해요. 그것도 영감이 한씨예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는 최씨인데, 또 어머니가 한씨예요. 다 엉켜 들어가요.

최씨 가문과의 인연

그래서 선생님의 장남 효진이 처도 재취, 선생님도 최선길이하고 이혼하고 재취 했어요. 신기할 정도라구. 탕감이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래서 우리 성진이가 자기 어머니하고 하나 안 됐기 때문에 이제 불러다가, 어디 갔나? 성진이한테 연락해 봤어? 찾아가 가지고 그거 해야 되겠다구. 이번에 그 맏사위가 누군가? 이형진이든가 뭐든가?「예, 형진입니다.」형진!「오늘 여기 안 왔습니다.」사위들을 훌륭한 사위 얻어 줘 가지고 포위작전 해서….

성진이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원수가 됐어요. 왜? 성진이가 일곱 살 때 어머니가 그렇게 세상에 왕자 이상 사랑하고 기른 거예요. 모습도 아버지 모습을 닮았거든. 아버지 없다고 해서 아버지 아들을 대신하고 있는 정성을 다해 기르고 일곱 살까지 업어 다니면서 장사했다구요. 그런 아들이 하도 어머니란 양반이 아버지를 욕하는 걸 보니까 그 아버지가 그렇게 나쁜 아버지인가 내가 알아봐야겠다고 찾아온 거예요.

그래, 아버지를 찾아와 가지고 어머니를 떠나서 있기 시작한거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미워했겠나? 최씨가 무섭긴 무서워요. 여기 최가 손 들어보라구. (웃음) 아, 손 들어봐라, 용서해 줄게. 하나밖에 없나?

최성모 아들 최순영이 63빌딩을 지어 가지고 자랑하더니 날아갔지. 그 녀석이 어머니 사랑 받고 맏아들로 컸는데, 그다음 순광이라고 말이에요, 동생이 있는데 완전히 그 집안 세 딸하고 그 아들을 어머니까지 완전히 하늘이 끌어냈어요. 어머니하고 두 딸하고 아들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그 집안을 중심삼고 뜻 가운데 세우려고 했던 거예요.

최성모가 바람피워 가지고 아들이 첩을 통해서 난 아들도 있고 그렇다구. 또 그다음에 자기의 사촌 가운데 사촌동생이 죽고 혼자 사는 과부가 있는데 기성교회 열성분자예요. 이래 가지고 최순영이도 자기 여편네가 기독교 아줌마인데 비단장사, 모포 털 장사 하다가 다 빵꾸 나지 않았어?「감옥 갔습니다.」감옥 가서 오래 안 살았지? 다 날아가 버렸어요. 63빌딩을 내가 얼마만큼 프로까지 갖고 있어요. 자기 어머니로부터 딸로부터 아들까지 세상 같으면 가로챌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없다구. 좋은 의미에서 주인 찾아 가지고 주인 손으로 팔도록 하지 도둑질한 장물 구매의 그런 놀음을 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라구.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몇 층 짓겠다니 40층, 50층, 80층 짓는다는 것이 50층, 40층도 허가 안 나 가지고 통일교 따라오지 못하게 6?3빌딩을 지었다구요. 그것도 또 6?3이에요. 삼 육 십팔(3×6=18)이거든. 63빌딩 해 가지고 자랑하더니. 내가 거기 한 번도 안 가봤어요. 이번에 큰 것을 지어놓고 다 준비…. 언제 우리가 시에서 했잖아.「일단 내년에 착공합니다.」

한나라당에서 삼박 클래스 가운데 이명박인데 이 사람이 대통령 후보 되겠다고 하잖아.「그 사람 손으로만 결정되는 건 아닙니다.」아, 글쎄, 세 사람 됐잖아.「예.」경기도 하나하고 여자 하나하고 말이야. 주동문.「예.」투망질하면 세 사람을 한꺼번에 다 교육할 수 있다고 봐.「예.」그 사람 통해 가지고 제2의 시장도 만나보고, 그다음에 여자도 만나 보라구.

한국 남북 정세를 돌이키기 위한 작전이 선생님의 시코르스키 작전

이제는 시코르스키 회사니 뭣이니 신문사보다 이 일이 더 중하다구. 한국 남북 정세를 돌이키기 위한 작전이 선생님의 시코르스키 작전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지금 대신 제2인자 세우지 않았어? 부사장 세웠지?「예.」미국 혼자 된 사내. 그거 맡겨 가지고 한달쯤 갔다 왔다 갔다 하고, 여기 곽 사장도 전부 다 관계돼 있으니 왔다 갔다 하면서 자기가 여기서 일을 해야 돼. 빨리 해야 돼. 서둘러야 된다구. 재벌들이 부총재에 가 가지고 이번 미국 가기 전에 자기와 의논하고 가야 할 텐데 그거 아나? 황선조.「예.」부총재 언제 가나?「10월 초에 갑니다.」10월 초에 그 사람들 가기 전에 만나야 된다구. 워싱턴 타임스를 자기들이 팔아먹지 못해, 이제는.

이 일을 서둘러 가지고 예멘에 있는 별장까지도 데리고 다니면서 소개해 주고 선무공작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임자는 그런 거 하는 걸 싫어하잖아.「싫어하지 않습니다.」아, 글쎄 내가 물어보는데 답변하기를, 싫어하지 않나 하면 ‘예. 그렇습니다.’ 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하지. 답변을 뛰어 넘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구. 나 이론적인 사람이라구. 어수룩해 보이지만 말이에요.

중요한 거예요.「예, 알겠습니다.」임자가 이제 총사장 해 가지고 한번 본때 있게 안팎으로 금을 그어 버려야 되겠다 이거야. 그냥 물러설 수 없어요. 우주공학,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권한을 어떻게 한국, 아시아에 옮겨오느냐? 그래야 일본을 누르고 소련, 중국 이래 가지고, 그걸 우리가 밀어줘야 내가 중간에서 소련과 중국과 미국을 화해 붙일 수 있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 그다음엔 몽골반점하고 흑인하고 백인하고 교체결혼만 하면 하루 저녁에 세계는 통일돼 버려요. 경계선이 없어요. 국경이 없어지고 경계선 없으면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평화의 왕권 미국과 한국 중심삼고 전 세계적으로 한국에 256씨족이 전부 다 하게 돼 있는데.

군, 면까지 대관식을 하고, 대륙별로도 대관식을 하라

가락, 가락!「예.」내가 이번에 한국 대표로 임명했다는 말 듣고 좋아하더라며?「예. 아주 좋아합니다.」빨리 여기 교구장들 불러와 가지고 이번에 잔치할 때 주도역할 한 그 책임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왕관 대관식을 해 가지고 사진 찍고, 알겠어? 가락 김씨 사진 찍어서, 앞으로 이와 같은 것을 지지 않게 만들 터인데 사진 놓고, 종이라도 좋아, 관을 만들어서 사진까지 해서 만들어 놓고 사진 해 가지고 대신 대관식 한다고 하게 되면 그 조건 가지고 일시에 다 할 수 있다구.

금년 넘어가면 안 된다구.「각 시도별로….」군까지, 면까지. 면에서 그거 해야 된다구. 그래, 빠지는 씨족이 없어요. 그러면 씨족연합회까지 36가정 연합회를 요전에 몇 년이야?3년 전에 만들지 않았어?「예.」그거 한 번 더 모이지 못했어? 모이라고 했는데.「종족별 모이기는 했습니다.」

임자들은 한 번 하면 그걸로 끝난 줄 알아? 계속해야 돼, 더 크게. 복귀가 더 크잖아. 곽정환.「예.」육대주 빨리 자기가 갈 터이니까 정해요.「예. 연락 다 했습니다.」어떻게, 연락 며칠 다녔어?「아닙니다. 일단 대륙 책임자들에게 그 준비 하도록 요청하고요. 이번에 2일 날 다 옵니다.」이번 2일 날은 틀림없이 예산 편성도 그렇고, 자기들이 해야 돼. 정 못 하면 내가 빚을 얻어서라도 3분의 1은 대줄지 몰라.

그거 해 가지고 6대주 대표로 한 나라, 아프리카는 52개 국 아니야?「예.」해양권 내 몇 개, 구라파, 6대주 하면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대통령, 전 대통령 3대예요. 전 대통령 3대 대통령, 현재 있는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부통령하고 국회의장 중심삼고 의논해 가지고 참석시키게 해서 총회를 해야 돼요. 각 나라가 주 총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관식을 하고, 그다음 이와 같은 대관식 주 대표로 관을 표준했으면 그 중심삼고 사진을 찍어서 나라에서 전부 다 일시에 할 수 있는 거예요. 관을 사진과 더불어 만든다는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대관식을 빨리 끝내야 된다구.

이래 가지고 전부 국가가 끝나거들랑 그다음에 몽골하고 한국이 자매관계예요.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아벨이 우리가 아벨 아니야? 가인은 틀림없이 가인이지.「예.」가인과 하나돼 가지고 거기에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리 잡아야 돼요.

다 청산하라는데 안 했을 때는 탕감시대에 들어가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 심정혁명, 양심혁명 하나돼 가지고 심정혁명은 삼대, 삼 사 수의 그런 대표자들이 마음이 국경이 없고 경계선이 없는 통일적 기반에 넘어가면 뭐라고? 무슨 왕?애왕「애왕위도.」위도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통일의 세계.

할아버지에 물어도 답도 같고, 손자도 답도 같고, 한나라예요. 두 나라가 없어요. 천지의 모든 총결론을 서론인 동시에 결론 낸 전부 다 집약시켜 가지고 같은 답이 둘이 합해야 돼요. 상하가 합해야, 주체와 대상이 합해야 완전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이름도 그래요. 삼사위도는 뭐라고요?「애왕위도.」애왕위도다. 알지요?「예.」

첫째는, 표제는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사랑이 중요해요. 참사랑이란 절대신앙 위에 섰지, 절대신앙 아래에 설 수 없어요. 그래, 여러분이 절대신앙 가졌어?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할 때 그때부터 지금까지 영계의 실상을 믿었어? 사실로 인정하는데도 믿지도 못한 것 아니에요? 거꾸로 지금 배워 가잖아요. 배워 살잖아요, 듣고 아는 것이 아니고.

그래, 절대신앙 위에 절대사랑 자리를 잡았나 그 말이에요. 잔소리 말라. 다 거짓말이에요. 안 돼 있어요. 또 절대 투입해야 돼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자기 개체의 모든 소유권, 아들, 자기 일족, 자기 나라, 자기 세계, 사탄세계까지 몽땅 투입해야 돼요. 그걸 투입 안 하려고 정치권 나라란 것이 종교권을 모가지 자르고 피를 봐 나와 가지고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그 죄로 하게 된다면 사탄세계 가인의 세포 자체도 남겨 두지 않고 불살라 버려서 싹쓸이 해 버려 가지고 거기 거름도 못 써요. 훅 하고 불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태양을 중심삼고 하늘로부터 빼앗아 도둑질해다 나눠 가진 것을 자기 소유라고, 자기 아들딸, 무슨 뭐 돕고 자기 먹고살아요.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그 돈 필요치 않아요. 그것을 국가가 없으니까, 국가 기금이 없으니까 선생님이 그렇게 원하니까 선한 왕으로서 그런 권한을 부여하니까 그렇지, 하나님은 전부 다 불살라 버리려는 거예요.

그래, 로마의 네로가 불사른 것도 사탄 때가 됐기 때문에 로마 자기 절대 권한 중심삼고 불사를 때 불사른 로마를 기부하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세상 망해 가는 걸 볼 때 하나님은 흥해 들어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하려니 성염을 만들고 성주 만든 거 알아요? 어머니 결혼식에 다 만든 거라구. 성별해 가지고 대신, 사탄에 물든…. 얼룩덜룩한 피 값으로 남길 것들을 절반, 3분의 1은 하늘 편에 속하니까 3분의 1까지 전쟁해 가지고 1차대전도 70퍼센트 넘어설 때는 망한 거예요. 2차대전도 마찬가지예요. 사상전도 마찬가지예요. 소련이 뭐 큰소리했지만 선생님이 공식적 원리를 두고 말하는데 그냥 그대로 다 나가 떨어졌지 그 이상 못 넘어가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공산당이 73년에 떨어져 나간다구. 이것이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천일국 몇 년이에요?「4년.」응?「4년입니다.」그거 44년에 맞먹는다구. 43년에 망해야 돼요, 공산세계도 전부 다. 그것이 다 수리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쌍합 무슨 승?「십승일.」쌍합이 뭐예요? 모든 것을 합해서 십승, 선천시대 다섯 후천시대 다섯 해서 쌍합십승수인데, 날을 잃어버렸어요. 해를 잃어버렸어요. 그다음엔 세기 날을 1세기, 2세기, 백년을 다 잃어버린 걸 찾아야 돼요. 수도 찾아야 돼요.

그걸 찾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춘하추동 봄 절기를 가지지 못했어요. 봄, 하늘나라의 봄을 못 가졌어요. 이제는 봄을 가질 때가 왔다는 거예요. 춘하추동 봄을 가졌으니, 금년이 그래요. 4월 달부터 지금까지 봄 여름, 모든 것을 탕감해 다 쓸어 버린 거예요. 여름 절기, 가을 되기 전에.

이래 가지고 다 청산해야 돼요. 가을 절기까지 여러분이 이 물건들을 불사르지 않으면 하늘의 기금으로서 말없이 명령해서는 안 돼요. 안 하면 너희들 다 걸려 버려. 이 발표한 날이 어느 한때 기록해 가지고 언제 언제 무슨 발표 했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실천 안 했을 때는, 이제 하늘땅에 신천신지의 하늘나라 헌법과 부처법에 재차 검사해 가지고 탕감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남쪽에 공산당을 중심삼고 빨갱이 돼 가지고 수십년 된 모든 공적은 민주세계 앞에 공판정에 서 가지고 법적 결정을 판결 받아야 할 운명에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시일이 지났다고 넘어가지 않아요. 못해요. 똑똑히 알라구.

왕권 즉위식과 해방?석방권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사정이 안 통해요. 사정과 심정이 안 통해요. 그건 지난 시대의 저 뒷동산에서 수확했던 것을 앞동산에 가서 팔아먹고 심지 못해요. 뒷동산에 팠던 것은 전부 다 없던 것으로 취급해 가지고 앞동산에 생기는 건 나로 말미암아 새로 심었다 하는 이 기준이 안 되면 새 신천 신지의 물건이 될 수 없어요. 여러분 이름 가지고 새로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3천5백63면 중심삼고 잔치를 했어요. 그때 참석한 사람들은 축복을 해줘야 돼요. 참가 축복을 해 주고 백성을 만들 의무가 있어요.

그러면 왕권이 생기기 위해서는 땅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는데 이번 우리가 땅이 뭐냐? 이스라엘 나라 제1차 이스라엘 왕권, 제2차 이스라엘 나라하고 영계에 갈라진 흥진 군하고 이스라엘 중심삼고 미국에 2월 4일 날 선생님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을 해준 거예요. 그것이 3월 23일 날 끝장낸 거예요.

제3이스라엘 왕권 영육 기반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상?하원 협조가 되고 모든 종교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때서부터 종교와 정치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초종교 초국가를 중심삼고 그 기반 밑에서, 초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넘어섰으니 제4차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권 환원, 그다음 제4차 아담 심정권이에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이 있어요? 선생님 중심삼고 여러분 시대를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3차 입장이면 여러분 시대에 있어서 4차 심정권 아담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4차 이스라엘 나라 중심삼고 천일국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적인 왕권 즉위식이 있는 거라구. 알겠나? 땅이 있고 백성이 있고, 하늘나라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반이 있으니 하늘나라에 왕이 있어야만 하늘나라 고향이 생기고 하늘나라의 조국이, 선의 종교권, 이상적 재림이상 종교권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후천시대가 설정돼요.

이것은 신천 신지 새로운 역사시대이기 때문에 해방권이 아니에요. 해방?석방권이에요. 모든 지옥 같은 것 전부 면죄 특사를 내리는 거예요, 특사. 특사, 면죄가 다 맞는 날이라구요.

이랬기 때문에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거예요. 평화세계에 안착, 그다음 태평성대 천년만년, 절대 가치관의 이런 기준을 옮길 수 없는 한 천년만년 왕권은 하나님이 있는 한, 참부모의 이상이 남아 있는 한 하나의 세계로써 귀결되어 가지고 지상 천상천국의 경계선이 없는 종교권이 없어지고 국가권이 없어지고 온 축복가정들이 하나님을 모신 대가족 세계가 되는 거라구요. 그 가족 세계에 있어서 나라가 필요하면 하나의 나라 편성을 해 가지고 가족 가운데 형제 조상의 몇 대를 통해 가지고 새로운 조상, 가정적 조상 설정을 해야만 하나님 복귀완성해 가지고 지상 천상 완전 해방권을 다 끝마쳤다는 선포가 가능하다구요. 그때가 천일국 12년까지 다 마쳐야 돼요. 바빠요.

그전에 선생님이 영계 간다면 누가 하느냐? 여러분이 해야 돼요. 선생님이 있을 때, 주동문이도 문 총재 이름을 걸어야 된다는 지골통 할아버지가 얘기했다고 그러지?「예.」그거 맞는 말이에요. 문 총재 대한민국 사람 됐으면 다 욕을 하지만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연인원까지 몇 천만 명을 한 거라구.

대통령 지명 출마한다면 당선될 기반을 다 닦아놨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올림픽 스타디움 같은 데 3일 전에 발표해 하더라도 만원이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어떤 대회 장소도 채울 수 있는 보이지 않는 기반이 얼마나 크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 포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이름을 걸고 공화당, 한나라당, 나는 당이 없이 문 총재 무당 가운데 대통령 지명 출마한다고 하면 누가 당선되겠나? 그거 생각해봤어? 그 기반 다 닦아 놨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243지구당 순회하면서 외쳐 보라구. 몽땅 달려 넘어가지.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임자네들을 전부 출세시키려고 했는데 대가리를 옆으로 기웃거리고 궁둥이를 좌우로 해 가지고 길도 앞길을 몰라 가지고 돌아갈 것을 거꾸로 가고 있는 패들이 얼마나 많아.

보라구. 미국에 있어서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사람이 누구예요? 나예요. 5대 도가 공화당 간판 붙이고 5대 도시가 간판 붙인 걸 떼어 버리고 도망간 것을 10개 간판 붙인 걸 전부 찾아서 거꾸로 뒤집어서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나예요. 조지 부시도 7퍼센트에 있어서 14퍼센트 합해 가지고 공화당, 민주당 계산한 것이 14퍼센트였는데 34퍼센트로 승리한 것도 내가 도와줬기 때문에 된 거라구요. 돈도 얼마나 내가 썼는지 몰라요.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더블유 부시도 우리가, 주동문, 3만 명 판사 검사, 원주 시형 마이크 그거 안 했으면 안 될 것 아니야? 이번 또 해주면 더 할 수 있지? 내가 안 하려고 그래. 그거 우리 계속할 수 있잖아. 응? 뭔가? 원주 시형이 마이크 뭔가?「톰.」톰 맥데빗이지?「예.」톰 맥데빗이 자기 대신 그런 교육을 한다고 하면 얼마만큼 효과날 것 같아? ‘부시 안방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데.’ 난 생각한다구.

내가 동원하게 되면 흑인들을 동원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 다 닦아 놓았어요. 또 유색인종들, 아프리카, 유색인종, 그다음 남미서 올라온 모든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전 세계 백 얼마, 유엔 가입국 160몇 개 국가 미국의 그 씨족들 지부를 만들려다 그만두지 않았어? 중국 가입할 때 40만 달러 예치금 해놓은 것을 다 써버렸는지 모르겠다. 양창식 알아?

그걸 가지고 내가 부흥회 하려고 그랬어요. 연합부흥회. 큰일이 벌어져요. 위험하기 때문에 그만둔 거예요. 열두 개 나라 딱 정해 가지고 했던 것인데, 한번 알아봐. 중국 책임자였던 하버드 대학 나온 누구든가? 그 아들이 차에 치어 죽지 않았어? 맏아들이. 부인이 미국 여자하고 결혼하지 않았어? 내가 이름이 갑자기 안 나오네. 중국 특별활동 조직하라고 해 가지고 40만 달러를 예치했는데 그거 다 써버렸는지 모르겠구만.

구라파도 그래요. 소련 중심삼고 계획해 가지고 예치금 했던 것을 소식도 없이 다 써버렸더라구. 세상에, 믿을 녀석이 없어. 그 이름이 뭐든가? 하버드 경제학과 들어가 가지고 박사 학위를 12년 동안 고생해서 받았는데. 영국의 그 책임자가 누구?「데니스 옴이요?」그 녀석 요즘 뭐 하나?「워싱턴 근교에 있는데요.」「텍사스에서 장사 좀 하고 있습니다.」불쌍한 것! 그 여편네가 누군가?「도리스.」도리스. 그 키다리 스튜어디스 한 여자 어머니하고 친구 아니야? 이놈 자식들 별의별 짓 다하고.

마지막 정비 할 책임을 졌기 때문에 말하는 것을 알라

처음 통일교 들어온 사람들은 통일교 말아먹으려고 들어온 녀석들이에요. 유종관이는 그렇지 않나? 기성교회 열심히 다니지 않았던가?「예.」통일교회 말아먹으려고 들어오지 않았나 물어보잖아.「통일교회가 하도 욕을 먹기 때문에요, 사실이 그렇다면 이건 우리 군에 있어서 안 되겠다 해서 좇아내려고 갔다가 제가 걸려들었습니다.」(웃음)

다 걸려들지. 모가지하고 전부 다 이래 놓고, 발은 들여놓고 궁둥이는 저 문턱 너머에 놓고 이러고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궁둥이가 넘어서서 쾅하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껍데기 벗어버리고 들어온 것 아니야? 이게 다 도둑놈 새끼들이에요. 통일교회를 말아먹으려고 들어왔지 지지해서 들어오지 않았어요. 문 총재를 꿈에라도 한번 동정하고 왔어?

곽 선생은 어드랬어? 통일교회 원리를 해 가지고 대장 해 먹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야, 요것 가졌으면 선생님은 나이 많아 가지고 10, 20년 되면 팔십이 넘게 되면 내가 대장 해 먹고도 남겠다.’ 해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나 물어보는 거요. (웃음) 아, 솔직히 한번 해봐.「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릇 치지 않았으면 그릇이 안 깨졌으면 살림살이 잘 했다는 얘기인데 피난은 왜 그렇게 다녔어? 집에서 쫓겨나지 않았어?「예.」그릇을 쳤다면 깨질 터인데 그릇 안 깨지고 다 가정에서 왕초 노릇 하고 잘 살지 뭐 하러 통일교회 와서 쫓겨다니고 불쌍하게…. 그 과수원 아줌마 반대 받던 생각 나? 평택에 과수원.「아, 예.」그거 다 잊어버렸나?「잊을 리가요.」「돌아가셨습니다.」아, 글쎄, 돌아갔는데 신세졌으면 내가 다 데리고 들어가 가지고 설득해 가지고 선생님에 보고해 풀어 주겠다는 생각 안 해?「나중에 수고했습니다.」내가 하는 말이 그거 아니야?

그래서 밥도 많이 굶을 것인데 그 집 때문에 밥도 얻어먹고 다 그러지 않았어?「예.」내가 매일같이 불쌍한 이 곽정환이…. 곽정환이가 뭐인데? 정환이가 뭐야? 나라 곽 자라며? 나라도 조그만 나라가 어디 있어? 18만이라고 그러더니 14만?「18만입니다.」18만이 종씨 가운데 축에나 들어가지 않는 거라구. 정환이 뭐야? 무슨 정 자야? 열쇠 정(錠)자지?「예.」환 자는 빛날 환(煥) 자. 나라의 열쇠가 빛이 나니 한턱 해 먹을 수 있는 이름이라구.

고시 시험 몇 번 쳤나, 치려고 하다 관뒀나?「예, 쳤습니다.」몇 번?「두 번 쳤습니다.」그래, 법에 대해서는 훤하겠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아이 엠 에프(IMF)때 그 친구들을 많이 활용한 거예요. 판사, 검사 많이 알잖아. 황선조는 그냥 뒀으면 다 팔아먹었을 거야.「그렇지 않습니다.」내가 다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긴 뭐가 그렇지 않아. 자기가 전라도로 경상도 패들이 미운데 그 경상도 사람들 중심삼고 창원에 가 있으니 그걸 전부 다 유니언 중심삼고 전라도가 얼마나 미워한 거예요. ‘잡아먹어라, 잡아치우라.’ 하는데. 이 사람도 그런 센스티브(sensitive; 민감한)한 남자라구.

이래 가지고 자기 세계일보 사장도 아니고 부사장 이름 가지고 뒤집어 박으려고 공작 다 하지 않았어? 문 장로 왔나? 장인하고 해 가지고 문씨 신문사를 조정하겠다 하고. 아예 와 보니까 자리잡아 있더라구. 그래, 장인하고 더러 의논했나, 안 했나? 아, 물어보잖아. 답변해. 물어보지 않나 말이야. 요즘도 장인이 그런 얘기 하더라구. ‘야, 이 녀석아,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옛날 생각 하고 그러면 안 된다.’ 했어요. 어느 구덩이에 다리가 부러지고 사고 생겨 죽을지 몰라.

괜히 수택리 배 밭 내줬다가 협회 본부에서 관리하라고 했더니 기분 나쁘니까 말이에요, 한 패가 돼 가지고 팔아먹을 계획 했던 거 아니야? 그거 10억 책임져서 처리했어?「예.」돈은 어디서 났어?「전에 아버님 좀 주셨고요. 이미 받아 쓴 것은 그대로 갖고요.」

아이고, 선생님 보따리 전부 털어놔 가지고 말끔히 하나도 남지 않고 넘어갔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다 하는 거예요. 솔직해야 돼요. 그럴 때는 ‘그렇습니다.’ 그래야 자기 조상들이 춤을 춰요. 이 자리가 무슨 농담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마지막 정비 할 책임을 졌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도 하는 거라구요.

원칙을 생각하지, 그 가외는 암만 해도 안 통해

뭐 가락 김씨로부터 곽씨로부터 한씨, 양씨로부터…. 양씨가 서울시장하고 친구야?「옛날 시장이었지 지금은 양씨가 아닙니다.」아니 지금 박 뭣이?「이명박입니다.」이명박! 그거 양씨 아니야? (웃음)「이씨입니다.」이씨도 도랑 치던 것이, 도랑 량 자가 양씨 아니야?「종로 있을 때 좀 알았습니다. (양창식)」그때부터 알았어?「예.」서울시장 한번 타고 앉아서 탈 수 있는 때인데.

인연이 있잖아. 학연, 지연, 무슨 가연, 무슨 결혼연, 얼마나 많아. 윤 총장! 윤 박사 모시고 뭘 하려고 하나, 자기가 선두에 섰나?「모시고 합니다.」자기가 모시게 돼 있나, 기관차가 돼서 끌고 가게 돼 있나?「끌고 가고 있습니다.」응?「끌고 가고 있습니다.」틀림없이 끌고 가고 있어? 정말이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까 처음에는 모시고 한다 그러더니. 뒤집길 잘해. 뒤집기 잘해서 사무총장 되지 않았어?

사무총장을 이 사람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 곽 선생이 그랬지요?「예.」그거 벼락같은 일이에요. ‘저 사람이 뭐 사무총장?’ 위신 세우겠다고 부총재 여덟 사람까지 세워 놓고 말이에요. 윤 총재 세웠다는 그 체면을 막기 위해서 여덟 사람까지 부총재를 세운 거라구. 왜 웃어? 이 사람이 인사 저끄리면 큰일 못 해. 다 좋게 해 가지고 큰일 돼? 안 돼. 제일 좋은 것은 중심이 제일 좋고 그다음엔 1 2 3 4, 1자가 제일 좋고, 그다음엔 187이 좋은 거라구.

우리는 일당백이에요. 원칙을 생각하지, 그 가외는 암만 해도 안 통해요. 어머니가 해도 안 통하고 누가 통해도 안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날 제일 무서워했어요. 할아버지까지 무서워했다구요. 내가 우리 종조부까지 아이 때 했으면 그 종조부를 틀림없이 타고 앉아서 내가 절대 이 고생 안 해요. 따로 오산고보 학교 가 가지고 이 승훈 씨하고. 이승훈 씨야 그 교회 장로밖에 더 돼요?

오산고보 여기 있는 데 찾아가 얘기하게 되면 말이에요. 우리 할아버지 얘기하면 문 총재가 이사로 들어와 가지고 ‘리틀엔젤스보다도’, 무슨 정?「선정」‘선정보다 나은 학교 만들어 주소.’ 그래요. 지금 그게 유명한 학교라구. 한국의 인물이란 것은 오산고보 출신이라구요. 그걸 내가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거기서 1년 동안 다녔어요. 글방 다니다가 논어 맹자 공부했던 사람이니 훤하지. 가 가지고 1년 동안 다녔는데, 맨 처음에 들어가니까 할아버지가 ‘너는 나이 많지만 3학년에 들어가 가지고 노력하면 될 것이다.’ 그래요. 들어가 보니 나보다 3년 내지 4년 아래예요. 걔네들 동생한테 질 수가 있어요? 일본 말 못 하게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1년 해 가지고 월반해서 4학년, 5학년에 올라갔어요. 세상 같으면 월반해서 졸업하려고 생각하지만, 아니에요. 일본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돼요. 정주 보통학교를 시험쳐 가지고 들어간 거예요.

1년 반 동안에 일본 말 완료했어요. 6학년까지 국어독본 알지?「예.」다 외어버렸어요, 몇 개월 동안에. 사람이 독하니까 몇 페이지 아래 글자가 다 보여요. 시험문제 날 것을 다 알고. 학교도 그래요. 나는 학교 공부 안 했어요. 그럴 사이가 없어요. 강의를 잘 들어 가지고 동그라미 표시해 가지고 이건 시험 난다 해서 1, 2, 3번 이상 넘어가지 않았어요. 틀림없이 시험문제 난다는 그걸 딱딱 해 가지고 숫자적인 공부를 했어요. 골자만 딱 해서 했는데, 선생님이 그런 문장 능력도 있고 광범한 비판적 기준….

알았으면 실천을 할 수 있어야 되겠다

「일찍 가야 됩니다.」비행기?「예.」박사 되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잘 가라구. (박수) 여자 가 가지고 시험 뭐…. 야야, 너도 하버드지?「예.」너도 만점 안 받으면 벼락이라구. 너 남편도 그렇지?「올 에이 받아야 된대. (어머님)」「열심히 하겠습니다.」올 에이 안 받으면 죽어.「문제없습니다.」(박수) 잘 가라구.

하버드 졸업생이 일곱 명, 여덟 명이 되어 오는데 미국 가정에도 하나만 해도 동네방네 도지사가 찾아다니는 그런 유명한 집이 될 텐데 그런 집이 반대를 지금 받고 있어요. 하버드 총장을 만들어서 팔아먹어야 되겠다구. (웃음)

아, 그래! 지금 팔아먹게 돼 있어. 내가 거기서 강연을 해도, 미국에 저명인사 협회가 있더만. 문 총재를 초청하면 거기에 대통령 너저분한 패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강의한다는데, 문 총재가 냄새만 피워도 날아올 줄 알았지. 천만에! 난 못 가. 가지 못한다구. 가면 욕을 퍼붓고 망하라고 퍼부을 텐데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통일교 반대할 패가 많아서 못 간다구. 이랬더니 뭐 월급을 얼마? 강연비가 얼마까지 줄 것이다 하는데, 퉤! 침 뱉어 버린 거예요.

흑인세계도 그래요. 유명한 목사가 누구던가?「마틴 루터 킹.」마틴 루터 킹 30주년 기념일인가 때에 있어서 세계적인 명사 가운데 제일 유명한 명사로 초청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50만 명이 모였는데, 백인 25만 흑인 25만 이렇게 50만 명이 모였는데 거기 대표적 연설 할 수 있는 명사로 문 총재를 초청했는데 내가 안 갔어요. 우리 효진이를 보낸다고 그래서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세상에 난다 긴다 하는 세계 유명한 사람들이 늴리리동동 달려 있는데 문 총재가 안 오고 아들을 내세워서 오다니 이럴 수 있느냐고 말이에요. 이래 놓고 사흘 전에 캔슬(취소)해 버린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알아요?「예.」너희들 데리고 날을 밝혀 가면서 아홉 시까지 앉아 가지고 밥도 안 먹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절개 없는 할아버지로 알았다가 큰 사고 난다구. 똑똑히 알라구, 거지 새끼들아. 거지만도 못하지, 나 보기에.

그래, 안 가요. 이번 구라파 가게 되면 어머니는 ‘아이고, 스위스 한번 갑시다.’ 할 때는 말이에요. 가게 되면 비행기 타고 다니는데 국가 어디 가더라도 저 비행기 타고 가면 귀빈 대접하기 때문에 무사통과할 것이다, 편안할 것 생각하는데 나는 그런 생각 안 해요.

구라파는 내가 옛날에 국경 드나드는 것은 비자가 무슨 비자야? 공짜! 비어 있는 글자가 공짜 아니에요? 비자가 뭐 무슨 비자예요? 하나님이 자비를 베풀어서, 비자 거꾸로 하면 자비 아니에요? (웃음) 국경선을 무사통과 하는 거예요. 내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출발하고 가게 되면 무사통과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 알겠어요?

오늘도 여기 나오는데 2분 늦었어요. 답을 의논하다가 2분 늦었어요. 벌써 두 시 전까지 운동 다 해 놓고 세수만 하고 나오려고 하는데 기도하다 깜박하다 보니까 시간 되어 가지고 뛰쳐나오니까, 기도 가운데 무슨 말 했는지, 무슨 의논했는지 너희들 알아? 도둑놈 새끼들 같으니라구.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이 무당같이 이래라 저래라 그러지 않지만, 세상을 바라볼 때 어떻게 되는지, 내가 살길을 가려갈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럴 성싶어, 안 그럴 성싶어?「그럴 성싶습니다.」그럴 성싶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 그래, 이제부터 거짓말하지 말라구. 내려라!

제멋대로 생각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나빠요. 이건 돼먹지 않은 녀석들이 앉아 가지고 선생님 앞에 제멋대로 평하고 앉아 가지고. 세상 때가 되면 그림자가 천리 앞에도 나타나지 못할 패들이라구. 지나간 사람들이 많이 떨어졌는데, 하늘이 미리 다 쳐버린 거예요. 무슨 대학을 나오고 어디 외국 가고 해 먹었다는 사람들 들어오게 되면 쫓아버린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사람들을 가누어 가지고 교육하는 게 필요하다는 거예요. 너저분해지지 않아요. 울툭불툭하지 않아요.

그래서 양심이 뭐 어떻다고요?「부모보다 앞서고, 스승보다 앞서고, 왕보다 앞선다.」그거 믿어, 알아?「압니다.」믿어, 알아?「압니다.」알았으면 실천할 수 있어, 없어?「있습니다.」있어야 돼요.

내 결심하는 것을 누가 반대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세상에, 얼마나 사방에 포위를 몇몇 겹을, 여덟 겹으로 포위된 것을 알아요. 8단계 포위. 그러면서도 너희들 누가 날 잡아다 쳐봐라 이거예요. 그놈의 성터가 무너진다고 생각하고 나왔지, 내가 물러난다고 생각 안 했어요.

이제 그 고개를 다 넘었어요. 이제 지상에서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할 수 있겠나, 없겠나? 이제는 세계적인 공개해 가지고 세계 60억 인류 가운데서 천재적인 요원들을 뽑아다가 일주일만 하면 여러분 지식 기준 이상의 일을 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거기는 대통령, 국회의장, 노벨 수상자가 수두룩하지. 여기에 갖다 앉으면 그 축에, 그 옆에 앉아 가지고 자기 자랑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세계 유명한 런던 타임 기자가 여기 조사 와서는 내가 꿇어앉아 예배 보는 그 옆에서도 내가 누군지 몰랐어요. ‘이놈 자식, 내가 누군지 몰라 가지고 조사하러 왔어? 너는 듣고 사람 통하겠지만 나는 네 놈 자식 듣지 않고도 알아, 이 자식아. 두고 보자. 몇 해 거리가 있을 뿐이지, 너희 신문사를 내가….’ 그다음에 사라는 것도 안 샀다구.

그래, 신문사 사장을 무서워해, 편집국장을 무서워해? 그 나라 대통령을 무서워해, 국회의장을 무서워해? 그런 역사를 다 지나온 사람이에요.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오 엑스 철학의 왕자가 되어라

이제 더 이야기하다 내가 자랑 보따리가 늘어나면 여기 남아 있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름 불러서 너 이런 때 이랬지 이랬지 물으면 다 도망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고맙게 생각하고 보자기를 흰 보자기를 씌워놨지 울긋불긋한 빨간 보자기를 안 씌워놨어요. 그 아래 오만가지가 다 같은 거예요. 빨간 보자기, 흰 보자기가 같지만 그것은 내가 한번 불구덩이에 집어넣었다가, 훈련만 시키면 껍데기가 벗겨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예.」똑똑히 이야기하라구.

그다음엔 첫 번 알았고 둘째 번 알았고 셋째 번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오 엑스 철학의 왕자가 되어라. 오 엑스 왕자가 누구예요? 곽 회장.「예.」선생님 얘기한 것 총괄적인 한 것을 폐했다가 아침 먹고 또 모여야 되겠어. 갈 사람들은 가고 있을 사람들은 책임자들은 남아 있으라구.「예.」

이제 영계와 육계가 바꿔치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말씀한 것을 내세우고 선생님이 말씀 안 할 때가 된다는 거예요. 말씀을 대신 시켜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곽 회장을 이제 뭐 오 엑스 철학 왕자 권위를 갖추어야 된다, 그게 뭐냐 하면 설명할 수 있어?「예. 제 기준에서 하겠습니다.」칠판을 갖다 놓고 설명해야 돼요.

그래서 어떻게 남자 여자가 둘이 하면 핵이 어떻게 생기느냐? 내가 어제 저녁에 얘기했나?「낮에 하셨습니다.」그거 얘기하라구. 난 어머니 만나보고, 점심값, 저녁 값 먹여서 보내야 할 텐데.

자, 해봐요. 윤정로 한번 해볼까? 여성당에서는「가정당입니다.」가정당에서는 사무총장이 실무 책임 대표자 아니야? 공산당식으로 하면 둘째 번 자가 모든 이론적인 책임을 지는데 곽정환이보다도 이론적으로 앞서야 된다는 말이 사실이냐 하는 것을 체크하기 위해서 한번 시켜볼 상도 싶은데 어때요? 윤정로 자기보다 윗 사람이 있어? 한번 꾹 찔러 봐. 자기들끼리 하라구, 나와서.

그냥 가만있어. 나는 딴 일이 있어서 준비해야지. 밥이야 뭐 열두 시까지 한 끼 먹어도 되지. 자, 칠판 있으면 설명하라구. 내가 하면 좋을 텐데 내가 너무 하게 된다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앉아 있어. 이럴 때 노래나 한번 해보지. 백년해로. 어제는 잘 넘지 못하더라. 침이 꼴딱꼴딱 하더라구. (백년해로 노래) (박수) 밥 먹고 할까?「예.」얼른 대답하네 ‘예.’ ‘예’ 하자.「예.」(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지하로 가시면 식사가 준비가 돼 있을 겁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과 양심

(경배) 앉아요. 해가 덥겠구나, 저기 있으면. 어디 사람들이 다 왔어? 팔도서….「선문대학에서 유학생들이 왔고요.」유학생들 손 들어 봐. 유학생들이 많이 왔네. 이거 불면 영인들이 온다구. (휘파람을 부심) ‘무병(텔레비전 드라마)’에 부르잖아? 아이고,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은 없겠지?

훈모님!「많이 왔는데 시작해도 되겠네. (어머님)」「시작할까요, 아버님?」아니, 몇 시야?「아홉 시 15분….」몇 시까지 오라고 그랬어?「아홉 시 반까지 오라고 그랬는데요.」10분! 영계의 소식 전부 다 훈모님이 나와서 얘기 좀 해요, 영계의 소식. 지금 현재 어드런 입장에 있다는 것. 흥진 님이 대신 와서, 흥진 군 대신 통역해 줘서…. 대모님이나 전부 다 보고하는 걸 좋아할 거라구.

사탄세계의 포기된 사람들을 중심삼고 여섯 번째를 찾아온 하나님

이제부터 세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신천 신지예요. 타락한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가 왔고, 성경에 말했던 새 하늘과 새 땅의 새로운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의 뜻으로 두고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중심삼은 이상적 정착이 아담가정 축복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시작할 것인데,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은 관계없고 사탄 편 악한 편의 악한 부모의 사랑, 악한 부모의 생명, 악한 부모의 혈통으로 시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상했던 오른쪽 모든 것은 제쳐 놓고 왼쪽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첫째라면 아담이 둘째고 셋째는 해와고 넷째는 가정이에요. 다섯 번째는 이 전체가, 맨 손가락은 이것은 브레이크 장치예요. 손을 쥐면 제일 먼저 쥐어지는 것이 이 새끼손가락이 먼저 쥐어진다구. 쥐게 되면 이게 제일 가까우니까 먼저 쥐어 브레이크 장치를 딱 해 가지고 이렇게 된다구요. 그래, 엄지손가락은 어디로 가겠나? 엄지손가락은 여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못 해요. 반드시 이 세 손가락 밑에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중앙에 있어서 제일 안팎의 이것은 사위기대예요. 춘하추동 사절기, 1월 2월 3월, 삼 사 십이(3×4=12)를 말하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시며)하나님이 넘버원이라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넘버원. 이성성상의 주체 되는 하나님의 이성, 요것 중심삼고 열 넷 열 넷, 왼쪽과 하나님이 계신 바른쪽을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1, 아담이 2, 해와가 셋째 번 해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비로소 땅 위에 정착이에요.

모든 것이 정착하는 거예요. 이렇게 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이 완전히 왼손을 지배해 가지고 이걸 전부 거꾸로 점령했다는 거예요. (웃음) 아, 이거 좀 들고 대고 있으라구.

그러니까 사탄이가 바른쪽에 하나님의 참의 시대, 오른쪽 시대가 나타나면 이건 완전히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세계 하늘땅까지 완전히 점령할 때까지 왼쪽 중심삼고 이 바른쪽을 쳐 나왔다는 거예요. 바른쪽에서 왼쪽, 세상에 사탄세계의 맨 타락해 가지고 절망할 수 있는 사람, 사탄세계의 쓰레기통 포기된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여섯 번째를 찾아오는 거예요, 여섯 번째.

여섯 번째를 사탄이 이렇게 쥔 것을 펴야, 펴 놔야 되는 거예요. 펴기 위해서는 여자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있으면 종의 종으로부터 종 종 종, 이렇게 해 가지고 8단계를 넘어서는 과정에 그 환경에서 타락하고 쓰레기 같은 사람을 모아서 찾아오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니고는 하나님에 접할 수 없어요.

중심 표제―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고?「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죽는다. 생명을 걸고 이 경계선을 넘어야 돼요. 사탄 개인시대, 사탄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사탄 전체, 영계 전체가 사탄권에서 이것을 나오기만 하면 죽이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이 끝에 끝과 끝을 정할 때는 모양이 이것은 아래로 내려가지만, 왼손이 아래로 내려가야 된다구요, 이게 올라가기 시작하면 내려가기 때문에 여기서 맨 출발은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영화에 나오지요? ‘왕꽃 선녀님’이라는 것. 보고 있어요? 그 무병이라는 것이 병이 없다는 것이 아니에요. 무당병을 무병이라 해요. 완전히 신을 접하는 환경이 달라요. 이건 악한 것이기 때문에 점점 내려가지만, 선한 영도 이 과정을 거쳐 가지고…. 악한 영은 마음과 몸을 완전히 지옥으로 떨어뜨렸던 것인데,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 혈통, 그건 지옥으로 가는 것이고, 하늘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기반 위에서 가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어요.

왜? 천지창조 할 때 하나님이 표제를 세운 것이 뭐냐 하면, 모든 중심 표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 해봐요.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그런 표제를 중심삼고 그 중심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도 아니고 절대복종도 아니고 절대사랑인데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이 있어야 돼요.

신앙(信仰) 하게 되면 사람 인(?) 변에 말씀(言)이에요. 말씀과 사람이 하나되는 걸 말하고, 이 앙(仰) 자는 우러러 모실 앙 자라구요. 신앙! 이건 소망과 다르다구. 인격적 신을 대할 수 있는 모시는 걸 신앙이라 해요.

절대신앙 가운데는 무형의 하나님, 이성성상의 주체 되는 하나님과, 그다음에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그 내용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이것이 무형적인 영계와 육계, 성상과 형상의 중화적 존재로 되어 있지만, 격위라는 것은 뭐냐 하면 체를 입기 위한 거예요. 체로 얘기하면 남성격 주체예요. 바른쪽에 남자가 이 모든 전부를 갖추어 하나님과 남자 중심삼고 사위기대 14수 연결시켜 가지고 완성을 봐야 할 이것을 다시 찾아 들어가려니까 절대신앙과 절대사랑과 절대복종의 기준이 없으면 위에로 올라갈 길이 없고 경계선을 넘을 도리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이 만물을 왜 사랑하느냐? 여기 표제가 뭐냐 하면 생겨난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까지도, 이 손수건 하나도 여기는 절대 하나님의 신앙이 투입되었다는 논리예요. 이 자체는 앞으로 사랑하는 이상적 상대, 이 사랑의 상대를 지을 수 있는 요소들을 전개시켜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형의 주체적 요소가 되었지마는 사랑의 상대, 상대 될 수 있는 사랑의 상대 개인 상대, 부부 상대, 가정 상대, 종족 상대, 주체 대상의 무형과 실체권이 나누어진 것이 언제든지 무형적 기준이 먼저 있어 가지고 실체권을 완전히 서로 하나 만들어요.

하나 만드는 데도 마찬가지예요. 광물이면 광물세계에서 이런 물건이 있더라도 여기에 원소적인 자체를 보게 되면 플러스 원소와 마이너스 원소가 있는데, 플러스 원소는 보이지 않아요. 동기예요. 여러분 마음도 보이지 않고 사랑도 보이지 않고 핏줄도 볼 수 없어요. 귀한 것은 그래요.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적 존재를 대표해서 나타난 주체 자체도 상대를 완성시켜야 돼요.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여기에 사람으로 말하면 마음이 무형의 주체의 자리에서 커 가게 되면 상대도 커 가지고 비로소 몸 마음이 하나된 그 과정에, 소생?장성?완성 과정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된 그 위에 존속하게 돼요.

이제도 하나님의 표제 가운데서 하나님이 이 우주를 짓게 될 때 먼저 생각한 것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중심은 사랑인데 사랑의 바른쪽은 뭐냐 하면 이것은 복종이요, 왼쪽은 무엇이냐면 신앙이에요.

모든 존재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한 사랑의 열매다

그렇기 때문에 실체가 귀한 거예요. 실체에서 완성을 보게 되어 있지, 무형은 실체를 통해야 될 수 있기 때문에 실체가 귀하다는 거예요. 실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뭐냐 하면 실체 자체도 마음세계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늘이라 하면 하늘에 있다면 땅에 있는 자체 대해서도 그렇고 자체 되는 아래에 있는 몸뚱이도 마음 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뭘 해?「마이크 달았어요. (어머님)」마이크 소리도 다, 원래 다 들린다구.「안 들려요.」

알겠어요? 그 표제가, 하늘과 땅의 이상 설정이 되는 표제가 뭐냐 하면 위나 아래나, 바른쪽이나 왼쪽이나, 그다음엔 전후나 전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그 표제가 같아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무엇에 정착하느냐 하면 완전한 실체세계에서 정착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적 존재하고 몸적 존재가, 이건 영계를 대표하고 몸뚱이는 지상을 대표한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에 앞서, 사상에 앞서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행동할 수 있는 상대는 마음세계, 주체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표제가 돼요. 이 천지 창조한 모든 원칙적 표제가 그러한 내용이 되어 있기 ��문에 어떠한 존재도 이 창조 위에 있는 데는 하나님의 절대신앙의 열매요, 절대사랑과 절대복종 한 사랑의 열매다 이거예요, 사랑의 열매. 사랑의 세포예요.

여기 광물세계도 주체 대상과 그와 같이 되어 있고,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세계, 하늘땅 전부 다 하나의 모형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권과 실체권이 이루어 가지고 둘이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가 되고 보이는 것이 상대가 되어 가지고, 비로소 절대사랑권에 신앙이 왼쪽이라면 실천하는 것이 복종은 바른쪽이 되어 가지고 사랑이 비로소 이 땅 위에 정착한다는 거예요.

그래, 우주의 표제를 하나님이 세우기를 모든 존재는 완성한 플러스나 마이너스나 어디 서 있느냐 하면 이 경계선 위에, 수평선 위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수평선 위에 모든 존재하는 물건들은 절대 하나님의 신앙 위에 있는 것이요, 절대사랑과 절대복종하는 그 외에는,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고는 사랑을 이룰 수 없어요. 내가 이만큼 사랑한다 해 가지고 고것만큼 사랑의 상대가 되기 바라면 무한세계의 사랑권과 접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지금도 재창조역사를 하고 있다는 거지.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어떠한 잃어버린 모든 만물도 하나님 앞에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절대사랑 가운데서 태어나고 절대신앙과 절대복종 위에 열매 맺힌 사랑이니 그 사랑을 찾기 위한 주체나 대상도 마찬가지로 같아야 하나되는 거예요.

상대의 중요성을 중심삼고 창조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우리 몸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의 경계선이 있다구요. 경계선을 중심삼고 종적으로 보면 수직으로 이것이 경계선이 되어 있고, 횡적으로 보면 수평선으로 수직이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보면 여기서 수평선을 중심삼고 말하게 될 때는 상현 하현, 종적으로 보게 되면 우현 좌현, 그다음에 45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것도 90각도인 것은 마찬가지인데, 이건 전현 후현이에요. 그러면 보이지 않는 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후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모든 만물을 창조하게 될 때는 무엇을 먼저 창조했느냐 하면 상대의 중요성을 중심삼고 창조했다!

그래, 여러분, 여기서 말하게 되면 하늘 하게 되면 하늘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땅을 먼저 생각하고 하늘이 생겨났어요. 선유조건이에요, 이게. 여러분, 위를 말하게 될 때는 먼저 아래를 인정하고 위라는 말이 성립되지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세우지 않고는 위가 어디 위예요? 이 지구성을 볼 때 전부가 위인데, 내가 서 있는 데는 여기도 위고 여기도 위고 전부 다 위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라는 말은 자기를 중심삼고 아래를 먼저 인정하고 위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이다. 알겠어요? 왼쪽이라는 말을 할 때 공중에 왼쪽이 내가 먼저라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반드시 상대적 세계의 주체와 대상 관계,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복종 위에 사랑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이성성상권을 인정시킬 수 있는 그 기반 위에 실체권을 다시 빚어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담을 창조해 가지고 아담 해와 만든 거예요. 해와는 갈빗대로 만들었다는데 그거 한몸이에요, 한몸. 갈빗대를 뺐다는 말은 뭐냐? 뼈, 골자를 따 가지고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거기서 갈라지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아담의 실체권을 남성 자체 앞에 전부 다 몰아넣어요. 이성성상의 마음적 분야는 성상적이고 몸적은 형상적인데 보이지 않는 실체의 몸뚱이를 하나님이 집어넣어 가지고 누가 먼저 들어갔나 하면 아담을 중심삼고 거기에 갈라지는 것은 누가 먼저 갈라지느냐 하면 해와를 중심삼고 갈라지는데, 해와를 중심삼고 갈라내는 데는 이것이 신앙의 대상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으로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게 자라 가지고 하나님이 맨 처음에 뼈와 살이 가죽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 달무리가 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게 커 가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서 수평으로 보게 되면, 이렇게 수평으로 보면 종적으로 하면 이게 이렇게 하나되어 있는데 여기에 삼각 가운데는 반드시 횡적인 것은 상대적 입장에 보이지 않는 주체 앞에 보이는 이 횡적 기반을 완성시켜야 돼요. 이게 여러분 몸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래, 몸과 마음이 투쟁하는 자체는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표제, 공동적인 표제로 한 그 위에 존재하는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실체의 모든 만물은 아담 해와가 자랄 수 있는 영양소, 물과 공기와 그다음에 뭐예요? 빛, 그다음엔 흙인데, 이 4대 요소가 제2차 이 땅 위에 태어난, 부모의 젖을 먹는 것이 아니고 땅과 이 모든 전부가 여러분의 제2부모입니다. 여러분을 낳아 놓은 실체를 기르기 위한 영양소라구요.

그 영양소 모든 전부가 완성한 아담 해와의 세포와 마찬가지 연관관계로부터 광물질로부터 식물질로부터 동물로부터 영계, 하늘땅까지 포괄되어 가지고 합해야만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 절대신앙과 절대사랑과 절대복종…. 복종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신까지도 부정하는 거예요. 열까지 만들었다 하면 내가 주인이라 하게 된다면 거기서 끝장나는 거예요. 열에서부터 자꾸 돌아가며 크는 거예요. 무한히 크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무한히 투입하니 만큼 작은 데서부터 무한대의 대우주권까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서 지금까지 하나님은 그러한 주체 대상관계를, 주체의 자리에 있지만 대상을 하나의 표제의 이상상대로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하던 거와 마찬가지의 사상을 가지고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린 위에 있는 거예요.

요것만 했다 하면 거기서 끝장나지만 완전히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다시 한바퀴 돌아 가지고 도리어, 한바퀴를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돌고는 개체 개인완성 했으면 한바퀴 돌아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는 여기서 들어와 여기서 올라가 가지고 종족으로, 요 자리에 올라가는 거라구요.

여러분, 다이얼을 중심삼고 180도 기준이 되어 있지만 영점 기준 중심삼고 새로 시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바퀴 돌고는 여기 십자, 구형이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서 개인 요것 중심삼고 십자권 내에 개인시대 여기까지 요거 반드시 주체 대한 마음과 몸이 절대 하나되어야 돼요.

마음은 몸뚱이를 절대신앙의 대상으로,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이 몸뚱이는 절대복종이 되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야 사랑하더라도 한 살, 두 살, 백 살, 천 살, 만 살까지도 더 사랑해요. 우주를 포괄할 수 있는 표제권까지 절대신앙의 완성, 절대사랑의 완성, 절대복종의 완성 대우주 위에 빛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통해 가지고 빛을 발휘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야만 하나님과 인간이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가 합덕하고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한꺼번에 폭발되는 거예요.

폭발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비로소 이 대우주권 내에 관성에 의해 돌면서 방향성을 잡아 가지고 대우주의 여행을 떠나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

그러니 이 모든 만물도 인간 자체가 해방시켜 줘야 돼요.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 위에 선 그 가치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바른쪽에 갔으면 전부가 하나님과 같이 됐을 텐데, 이 하나 꽉 쥐면 한꺼번에 움직이잖아요? 펴면 다 갈라지지만, 하나님이 딱 손 쥐게 되면 손 쥔 권내에 이것을 중심삼고 왼쪽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게 하나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열매가 되어야

(양손을 깍지 끼시며) 이렇게 해 봐요. 이것이 28수예요, 통일한 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요것은 사위 사계절을 중심삼고 열두 달을 말해요. 이것은 이성성상 하나님을 말해요. 마음과 몸을 대표한 하나 통일된 나를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서부터 태어날 때는 요렇게 복중에 있는데, 여기 이렇게 있는데 이게 여기에 안 닿아요. 손을 여기 대고 이래 놓아야 둘 둘 둘 둘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건(깍지 낀 손의 맨 아래 새끼손가락) 브레이크 장치예요. 벌써 멈추면 이게 먼저 딱 된 다음에 그 위에 그 위에….

이렇게 보게 되면 여기에 이 손은 반드시 중앙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걸 헤게 되면 하나 둘 셋이 소생?장성?완성, 이쪽으로 봐도 소생?장성?완성이 돼 있어요. 이것이 갔다 왔다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수예요. 이쪽에서 봐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3, 8수가 문제라는 거예요. 삼 팔은 이십사(3×8=24), 삼팔선이 걸려 있는 거라구요.

이래서 상하?좌우?전후가 전부 다 갈라졌어요. 하나님이 상현인데 사탄이가 위에 들어갔어요.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우현이 먼저인데 좌현이 먼저 되었어요. 이렇게 끝날에는 사탄이 지배하던 것같이 하나님 자리를 사탄 돼 가지고 아버지 자리, 어머니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물질, 모든 생명까지도 창조해 냈다. 반드시 거꾸로 뒤집어놓았어요. 그건 절대관념이 없어요. 절대가치관이 없어요. 알겠어요? 가치관이 없기 때문에 공산주의 이론은 환경에 언제든지 발전한다 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모델 기반이 없어요. 그러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모델형이 있다구요. 과제가 하늘땅에 이 원칙에 합성된, 완전히 이루어 가지고 패스된 존재가 아니고는 하나님의 소유권이 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근본문제예요. 맨 근본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절대신앙 하는데 절대신앙이 무엇에 필요한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게 뭐냐 하면 모든 미물의 광물의 소성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수평선 위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걸 유린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사랑의 주인 자리에서 사랑하고 먹어 주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병이 없어요. 사고가 생겨나지 않아요. 여러분, 술 같은 것을 순식간에 먹고 중심을 잃어 가지고 뒤집어져 뒹구는 이것은 폐물이에요. 사탄이 ‘만세, 억만세!’ 이러고 있다는 거지요.

담배 이것이 문제가 독성이 있는 것처럼 담배 술 마약, 정신을 흐리게 한다는 것은 몸 마음의 경계선을 무시해 놓고, 수평인지, 횡적인지 종적인지, 위인지 아래인지 아래인지 위인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왼쪽인지 바른쪽인지 완전히 모르고 있는 거예요. 술 먹게 되면 똥개가 되잖아요. 쓰레기통에 들어가 저 태평양에 갖다 버려 버리면 노아 심판 때와 마찬가지로 그 몸뚱이는 고기가 해서 나중에 뼈까지도 균들이 갉아먹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합격자는 원소로 돌아가는 것이다, 본연의 아무 가치 없는 존재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사람이 영계 간다고 해서 죽는 것도 왜 그러냐? 몸뚱이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씨가 완성한 열매를 하나님이 거두어 저나라 무한세계의 절대권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만물도 그렇고 나 자신도 그러니 이 전체를 합해 가지고 위 아래, 오른편 왼쪽, 전후 관계에 거리낌 없이 하나님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열매다 할 때 이 우주는 박수한다는 거예요. (박수를 치심) 옳소, 만세! (박수)

절대신앙 위에 사랑이 서게 돼 있다

이런 원칙을 두고 보게 된다면 오늘날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아이고, 절대신앙!’ 하는데 절대 어디에 둔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표제예요, 표제. 알겠어요? 모든 전체의 주체다 이거예요. 주체가 없이 상대가 생길 수 없어요. 이것은 주체니 여기에 상대적 요소의 절대신앙 있는 사람은 미래의 사랑과 접할 수 있어요, 커 나가니까.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이 하나되게 된다면 그 기반 위에, 절대신앙 위에 사랑이 서게 돼요.

사랑이 서는데 맨 수평 위에 조그만 그런 절대사랑의 기준에 서서는 안 된다구요. 이것을 크게 되려니 하나님 자신이 여기에 뭐냐 하면 투입하는 거예요. 개인시대 투입, 가정시대 투입, 세계 대우주시대 투입을 하는 거예요. 이 우주가 무한해요. 태양계가 있으면 태양계의 1천억 배가 아니에요. 수천억 배까지 미칠 수 있는 텅 빈 공기세계라는 거예요. 거기에 이 지구성이 떠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태양계를 중심삼고 항성적 태양과 위성이 아홉 개, 1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고받아 균형을 취하고 있는데, 주고받는 이런 구형이 얼마나 되느냐면 은하계는 1천억 개 아니라 수백억이 넘어요. 나는 말하기를 210억 광년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 이상도 된다는 거예요.

그 방대한 세계를 누구를 위해서 지었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의 이상의 완성과 하나님 자신의 이상의 완성까지 도달할 수 있는 상대적 완성권으로서 발등상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어디 가서 이게 무한히 떨어져 내려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 모든 만물이 ‘절대신앙은’ 할 때 ‘나다!’ 하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표제 위에 섰기 때문에, 수평 위에. 모든 만물과 인간 자체도 여러분이 절대신앙을 가지고 ‘내가 절대신앙의 중심이다, 중심에 하나되어 있어서 크기 때문에 주체가 큼에 따라서 나 대상권도 같이할 수 있고 상대권이 같이할 수 있고 둘이 하나되더라도 거기에서 또 종적으로 커야 되겠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논리를 대표한 존재의 실상이지, 이것이 공상의 가상적인 것이 아니다.’ 만물이 그렇다는 거예요. 솔잎보고 묻게 될 때에….

그러니까 주인 된 인간은 하나님 대신 절대사랑의 요소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인간이 먹고살 수 없어요. 하나님 원하는 이 사지백체가 우주와 더불어 호흡할 수 있고 주고받을 수 있는 주체격이 될 수 있어야 하는데 상대적 이 자연세계를 영양을 뽑아 먹으면서 사랑하지 않고 먹게 되면 범죄예요. 그러니 수많은 벌레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병이 생겨 가지고 자기 일생을 다 갉아먹고 만다는 거예요.

그 마음이 계속하는 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한 존재는 파멸되어 간다, 파멸권 내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가서 서 있는 곳이 지옥이고, 천국은 비어 있다 하는 논리가 타당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건 원리에도 없는 말이에요. 끝날이 되니 선생님이 깨끗이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효율이 알겠어? 여러분이 푸른 잔디를 하나 볼 때 밟을 때에 ‘미안합니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작지만 하나님의 대신 상대적 존재로 그 표제 위에 등장된 가치적 존재이기 때문에 그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을 사랑해야 돼요. 얼마나 사랑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창조하면서 재미를 느끼던 이상 사랑해야 돼요. ‘요것도 나를 위해 지었고 요것도 나를 위해 지었고….’ 그렇기 때문에 만물에 대한 존재 내용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도 그래요. 마찬가지로 만물에 대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존재가 되어 있지만 급이 낮으니까 광물질은 높은 식물질과 연결하고, 식물질은 동물질과 연결하고, 동물질은 보이지 않는 영계에 다 해 가지고 그것이 외적 내적, 우적 좌적, 전적 후적 절대신앙,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투입해 가지고 지금까지도 영계도….

영계 가더라도 지금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 계신 곳에 난 가 있고 싶지 않아요. 타락해 가지고 땀과 눈물과 피의 얼룩진 이 땅의 세계를 전부 다 치워 버리고 새로이 개조해야 된다, 새로운 것을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목적 달성도 안 한 존재를 위해 이 대우주를 지었는데 사랑이상 목적 완결 완성 승리적 그런 참부모가 나타났으면 ‘참부모가 원하는 세계를 이 땅 위 이 세계보다 별동세계를 대우주보다…. 새로 만듭시다.’ 하더라도 문제 없다는 거예요.

3대권을 결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그러면 여러분이 몸 마음이 하나 못 되어서 저 영계에 가더라도 영계의 지옥과 지옥을 철폐해 완성 못 시킨 하늘이 아니면 주체가 없다는…. 주체 자체도 맨 미물의 영양소까지도 절대신앙?절대사랑을 자기가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리고 사랑을 더 사랑, 매일같이 365일 36년, 100년 살더라도 계속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이것은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인간의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나중에는 하나님과 주체와 대상 됨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근원이요, 사랑의 근원이요, 신앙의 근원인 본체와 하나되어 가지고 주체적 인간으로서 둘이 천지 합덕, 좌우 합덕, 전후 합덕, 할아버지 할머니 합덕, 그다음엔 세계를 대신하는 어머니와 세계 현재 왕의 합덕, 자기의 합덕은 두 세계를 대표한 합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부모를 모시는 3대권을 결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하늘도 볼 때 ‘아, 내 것이다.’ 하고, 그다음에 상중, 중앙에 있는 자기 아들도 ‘내 것이다.’ 이것을 여기에서 해 가지고는 사위기대 완성해 가지고 요것이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부가 운동하게 되면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 완성하고 전기를 통하는데 100볼트 위에, 어디 가든지 100볼트라구요. 거기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의 인연이라는 것은 어디서 하나되느냐? 이것이 아무리 상하라고 말하지만 중을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타락하고 중앙을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지, 그다음엔 출발 기점을 모르지, 방향을 모르지, 목적을 몰라요. 모르니까 둘이 무엇으로 상하 하지만 통일교회는 상중하를 말해요.

상중하, 여기 중이라는 것은 좌중, 같은 자리예요, 중우, 좌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를 먼저 세웠어요. 우중좌 될 것이 좌중우 되었다는 거예요. 청산해야 돼요. 요즈음 일반의 습관성으로 상하라 말하지, 좌우라고 말하지 우좌라고 하는 말을 들어봤어요? 누가 먼저예요? 여자가 앞섰어요. 여자가 먼저 나올 게 뭐 있나 이거예요. 그다음엔 전후 할 때 후전이라 하나요?

이래서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요건 셋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핵심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이 7수가 완성수라는 거예요.

왜 그래? 엄마가 말씀하는 거야? 이거 다 가르쳐 줘야 돼, 이 멍청이들. 멍청이 바보들.

이 모든 만물은 그런 이론적 진리의 내용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데 이 바라보는 그 망원경을 끼고 바라보는데 이거 청맹과니 되어 가지고 눈도 어둡고 코도 어둡고 귀도 어두워 가지고 두루뭉실해 가지고 난전 판에 부칠 수 있는 이런 물건은 지옥 가 가지고 폐물 중에 폐물 될 수 있는 것이 세상에 개인주의를 주장해? 지옥에 가서 없어질 패예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또 부부주의가 어디 있어요? 개인주의 왕국이 미국이요, 부부주의의 왕국이 미국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필요 없어!’ ‘아들딸 필요 없어!’ 하는 그건 자동 멸망이라구요. 1세기, 한 시대밖에 못 산다구. 다 끝에 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없이 부모가 있을 수 없고, 부모가 없이 자식이 있을 수 없고, 자기가 없이 아들딸이, 후손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만든 것이 남자

그래, 여기 보게 되면 ‘할아버지도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실체다.’ 그다음 할머니는? ‘할아버지는 그렇지만 난 다르다.’ 그러면 주체 대상 관계라는 것이 관계가 맺을 수 없어요. 인연이 설정 안 되었기 때문에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할아버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실체 완성의 열매인 것과 마찬가지로 나 할머니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실체다. 그 두 실체끼리 너하고 나하고 비교해 싸움하나?

그렇기 때문에 문제 되는 것이 누가 먼저 태어났느냐가 문제가 돼요. 창조할 때 어떻게 창조했느냐 하는 원리를 알아야 돼요. 남자가 생겨날 때 남자가 제멋대로 생겨나지 않았어요. 효진아, 아들이 생겨날 때 아들이 제멋대로 생겨나지 않았어. 선유조건이야. 부모가 있어야 되고, 할머니가 있어야 되고, 할머니는 왕이 있어야 돼요. 내가 왕 할머니 아버지 나, 4대 만이에요. 4대 와서 열매 맺혀요. 4수가 춘하추동 모든 것이 4수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아내라고 할 때 아내가 누구냐? 아내가 누구냐 하면 자기를 창조하게 만든 먼저 조건의 입장에 선 것이 아내예요. 아내가 없으면 내가 태어날 수 없어요. 그것이 선유조건이에요. 남자가 태어나기 전에, 남자 만들기 전에 선유조건으로서 여자를 먼저 생각한 그 끝에서, 그 밑에서 남자를 만들었는데 여자에 안 맞게끔 만들었느냐, 맞게끔 만들었느냐? 효진이!「맞게끔 만들었습니다.」알기는 아누만. (웃음) 맞게끔 만든 거예요.

어느 정도 맞게끔? 한순간 뭐 ‘후흡!’ 이러면 ‘아, 나 숨쉬고 내쉬고 다 했는데.’ 그거예요? 영원해야 돼요, 후흡 후흡 후흡…. 저나라에 가서 숨쉬겠나, 안 쉬겠나? 영계 가서 숨을 그쳐, 안 그쳐? 아, 물어보잖아.「쉽니다.」쉬면 썩게? 계속하니까 쉬지 않기 때문에 안 썩는다 그 말이에요. 이런 말에 이론적 안팎을 알아야만 물어보면 대답을 완전하게 하지, 몰라 가지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냄새도 못 맡고 먹어도 못 봐 가지고 느끼지 못한 것을 어떻게 알아요?

사랑 알아요, 몰라요? 남자 여자여, 사랑 알아, 몰라?「압니다.」남자 혼자서는 영원히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알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여자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랑의 주인 자리에 패스해 가지고 ‘내가 남자다’ 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 자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져요.

그와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몸뚱이가 말하기를 ‘아, 나는 마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실체다.’ 그 안에는 무한할 수 있는 이런 복종권 내의 가치 존재니까 주체가 영원하면 나도 영원하고 주체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면 상대도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 할 수 있는 대상적 존재가 거기에 싸움이 없는 거예요. 남자에도 몸 마음이 싸움이 없고 여자의 몸 마음이 싸움이 없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것이 결혼이라는 문제다. 국진이 알겠어?「없어요.」아, 국진이 갔구나. 갔다고 영계 갔다는 게 아니라 미국 갔다 그 말이야. (웃음) 알겠어요?

그러니 한번 숨쉬고 말 것이에요, 영원히 숨쉬고 영생할 것이에요?「영원히 숨쉬고 영생할 것입니다.」일생 숨이 끊어지게 되면 영원히 숨쉬는 걸 망치니까 천상세계에 영원히 숨쉬는 하나님과의 주체 대상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결합체는 존속하지 않는다,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이거 이론이라구. 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

황선조, 절대 하나님 자리에 서고 싶지? 만물도 절대 내 상대는 사랑의 상대를 키우기 위한 것이에요. 지극히 작은 것도, 어머니 세포 요 솜털도 마음대로 뽑을 수 없어요. 어머니가 좋아해야지. 사랑에 웃고 할 때 하나 뽑았다면 ‘아이고, 왜 하나만 뽑아? 또 뽑아.’ 하고 세 개까지 뽑게 허락한다는 거예요. ‘아이고, 나 잘 몰라 따끔했는데 그 한번 더 해 보자.’ 두 개 뽑을 때는 이거 사랑이라 생각하면 ‘아이고, 따끔하다.’ 온 몸이 불이 확 통한다는 거예요. 세 번째 할 때는 ‘아! 알았다. 뽑으면 안 되겠다.’ 주장하게 되면 그다음엔 뽑았던 사람이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내 타고 날아가소.’ 미안(未安)은 편하지 않다니까 지나거든 ‘미안합니다. 나를 밟고 날아가소.’ 그 뜻이에요.

한국 인사말이 놀랍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 외국 사람? 여기 포리너(foreigner; 외국인)가 많아요, 포리너. 공부하러 와 가지고. 여기 이 나라가 어떤 나라예요? ‘우주 표제의 이상적인 절대신앙의 꽃이요, 절대사랑의 꽃이요, 절대복종의 무한대의 이 뿌리와 이 잎과 같구나. 언제든지 나를 보충해 줄 수 있는 근원이 되어 있구만.’

거기에 그런 데 와서 공부하니 말도 참새는 참새 짹짹짹 말, 남자 수놈과 암놈이 알아듣나, 몰라듣나?「알아듣습니다.」개미들 기어다니다 만나면 싹싹싹 해 가지고 신호하는 것이 암호 신호를 개미들 자기들끼리 아나, 모르나?「압니다.」이렇게 가다 먹을 것이 많다고 만나서 싹싹싹 해 수염(더듬이) 가지고 데리고 가 가지고 불같이 따라가는 거예요. 알고 따라가겠나, 죽을 줄 알고 따라가겠나, 좋을 줄 알고 따라가겠나?「좋을 줄 알고 따라갑니다.」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열매는 좋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빛은 푸른빛

감나무를 보게 되면 그래요. 내가 야, 푸른빛이 동산 나를 포위했으니 아이고! 공기도 푸른 기분이 난 거예요, 그게. 아, 잎사귀가 푸르니 공기도 푸르고 하늘도 블루 색깔이 더 진한 거예요. 태평양 같은 데 몇 천 리 가게 되면 잉크 빛 같아요. 그런 것을 알지요? 푸른 것 앞에 포위되어 있구만. 바닷물도 푸르고 물도 보면 빛깔이 없지마는 멀리 바라보면 전부 푸르게 보인다는 거예요.

바다도 푸르고 나뭇잎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푸르니 푸른 세계에 포위된 나, 나는 무슨 빛깔을 좋아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푸른빛을 좋아한다. 푸른빛은 안위의 빛이요, 위안의 빛이에요. 제일 누가 좋아하느냐 하면 눈이 좋아해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푸른빛이에요. 이것은 수놈 암놈이 서로 서로가, 보게 될 때에 물이 빛이 없지만 서로서로 주고받고 운동을 하니까 색깔이 푸른빛으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투표할 때 푸른빛하고 그다음엔?「적색, 흑색이요.」흑색하고 핑크 컬러예요. 그다음엔 무슨 색깔이에요?「빨강색.」빨강색이 아니에요. 분홍빛이에요. 빨간 것을 적이라고 했지마는 분홍 꽃을 말해요. 왜? 빨간 꽃이 없어요. 분홍 꽃에서부터 시작해서 빨개지는 거예요. 원색이라는 것이 갑자기 원색이 안 나타나요. 단계를 거쳐 가지고 나타난다구요.

봄 동산에 피는 꽃이 노란빛이 먼저 피는 거예요, 분홍 꽃이 먼저 피는 거예요? 보라구. 개나리꽃은 가을에도 피어요. 그거 알아요? 가을에 피는 습관이 그 온도만 맞으면, 가을이 점점 추워져 들어가는 습관에 맞고 온도만 맞으면 봄철에도 ‘아이고, 내 절기를 알아 가지고 피어보자.’ 그래서 개나리예요. 그거 나리꽃과 마찬가지 나리 가지거든요. 흰 나리 꽃인데, 왜 개나리꽃이라고 해요? 이건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아기가 울자) 할아버지, 할아버지다! (휘파람을 부심) 할아버지다!「봐도 봐도 모른 척하니까. (어머님)」할아버지하고 웃자!「신준아! 여기, 여기.」웃는다. 됐어. 웃고 소리치면 안 되지. 자, 그래.

개나리꽃은 가을에 피는 노란빛인데 우리 황 서방은, 노란빛은 가을을 말해요. 끝이 멀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수전노는 멀지 않다. 겨울이 오는 거예요. 어디 가도 살 데가 없어요. 가 숨게 되면 찾아가 ‘이 놈의 자식, 나 속여 가지고 돈 벌어….’ 하는 거예요.

제일 좋은 빛이 진달래꽃이에요. 진달래가 뭐예요? 진짜 달라고 하는 꽃이다. 그거 진달래꽃 아니에요? 하나님이 봄철 주인인데 진짜 좋은 것이 진달래, 진짜 주기 위해서 오는 이름이 진달래, 진짜 달라고 해서 오는 꽃이 진달래는 분홍 꽃이다, 아멘.「아멘.」이렇게 해석하면 얼마나 가까워. 아이고, 어디 가서 분홍 옷만 보게 되면 봄철을 생각해요.

그다음에 여름은 뭐예요? 감나무 같은 것 보게 되면 여름에 잎이 무성하게 된 다음에 가까이 가면 점점 그 아래가 껌껌해요. 그래, 남자는 여름 절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남자는 거무튀튀한 다크 블루(dark blue) 컬러를 입어요. 다크 블루 컬러는 말이에요, 그린도 다크 하게 되면 같아져요. 그늘진 것도 다크 컬러예요.

남자들은 불쌍해요. 왜 그거 그러냐 이거예요. 감나무가 푸른 가운데 사이 사이에서는 그 잎사귀로 말미암아 그림자 질 수 있는, 햇빛이 하얗게 보일 수 없기 때문에 블루 컬러, 푸른색에 깊이 되니까 태양 빛이 가려진 거와 같이 블루 컬러를 좋아하고, 그다음에 검은 아래, 그늘 아래 가서 낮잠을 자야 되니 검은 색깔을 좋아해요. 검은 색깔이 아니면 블루 컬러를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가 그래요. 저거 보라구. 여자는 오색가지 알락달락 할 수 있는, 정월달 2월 달 3월 달 4월 달 춘하추동 사계절이 다르지만 남자는 정월달 열두 달 옷 입은 것을 보면 동양이나 서양이나 다 같아요. 그러면 대중적으로 해 보게 되면 여자 있는 편을 남자가 많이 바라보게 돼요, 남자 있는 편을 많이 바라보게 돼요?「여자 있는 편을 많이 바라봅니다.」여자 강사는? 여자 강사도 남자 있는 데를 안 바라본다는 거예요. 밝은 데를 바라봐요. 우리 아기들이 화려하고 밝은 데 본다구요. 할아버지가 암만 놀려고 해도 프로포즈해도 아랑곳없이 햇빛 좋은 데만 바라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하루에 옷 세 벌까지 갈아입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열두 벌을 다 해놓고 마음대로 입어야 돼요. 네 번씩 입는다면 춘하추동 사절기를 대해 삼 사 십이(3×4=12) 해 가지고 입을 수 있다면 불평 안 해요. ‘나 옷 더 사달라고 남편 앞에 이야기 안 하고, 부모님 앞에도 이야기 안 해도 된다.’

세상 우주가 전부 스승이요, 주인

자연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연 빛이 그렇게 살게 되어 있다구요. 아이들도 못 해 준다고 부모가 매질하면 안 돼요. 야, 부모가 책임 못해 안됐다 이거예요. 다음에 잘살 때 해 주겠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아들딸 좋은 옷을 입히지 못하고 장가갈 때도 얻어 입혀 가지고 결혼했다면 그 부모의 마음이 어디 햇빛을 보겠나? 자유롭겠나? 모든 전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가치로 자랑하는 그 앞에 부끄러워 가지고 자기 모습이 남의 그림자 앞에 똥구멍 밑에 가 앉겠다고 하게 되어 있는데. 양심적인 사람은 그래요.

선생님은 그래요. 여러분 앞에 요만큼 잘못한 것이 있으면 어디 우리…. 내가 효진이한테 한 가지 배운 것은 말이에요, 아버지 앞에 나타나는데 얼마나 당당한지 몰라요.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난 나대로다, 발은 발대로, 손은 손대로, 열 손가락 마음대로 되지 않느냐.’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건 누구나 다 잡아먹어요, 누구나 다. 큰놈이 와서 와악! 선생님 아들이건 뭐 왕자 아들이건 바다 가운데서 작은 놈으로 헤엄치면 샤크(상어)라든가 자기보다도 입에 들어갈 수 있는 그 큰 입 가졌으면 아무리 왕자님이라도 삼켜 버리는 걸 알아요? 무시해 버려요. 꺼져요, 꺼져. 그런다는 거예요.

세상 우주가 전부 스승이에요. 주인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만 주인이에요? 만물도 주인이에요. 작은 주인들이에요. 작은 주인을 그 가치를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희생할 때는 새끼들도 새를 잡아죽일 때는 눈물을 흘려 줘야 되는 거예요. 새끼가 열 마리인데 또 암놈 수놈 가운데 암놈을 잡았다면 열하고 열 한 마리 남는 것은 얼마나 통곡하겠나. 그렇기 때문에 자비라는 거지. 자비(慈悲)라는 것은 검을 현(玄) 자 두 개예요. 그러면 밝아진다구. 플러스 마이너스 합하면 부딪치면 빛이 나는 거예요. 뭘 또 써 보노?

선생님도 사주가 둘이 맞서기 때문에 사주 보면 사주가 없어요. 빤빤히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재창조의 왕초가 되어야 된다는 해설이 나와 있어요. ‘많은 고생을 해야 되겠구만.’ 사주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내가 그걸 믿지 않았지만 내가 그렇게 되었으니 야, 돌아다보니 사주도 맞는 것 같다 이거예요. 기둥도 네 기둥이 없으면 집이 설 수 없잖아요. 사주 팔자! 팔자가 뭐예요? 팔자가 뭐예요? 남자 사주, 여자 사주 하니까 둘이 팔자, 팔자 할 때는 살림살이 잘 하느냐 말하게 될 때 사주 팔자를 말한다. 그건 있는 말들이라구.

중국이 많은 사람을 거느리는 것은 무엇 때문에? 주역 때문이에요, 주역. 아시아인들은 주역을 모르는 것이 없어요. 사주 팔자 생애 근원이 어떻게 되고 생애필연지도가 어떻게 되는 것이 70퍼센트, 80퍼센트가 맞기 때문에 이색 핏줄의 혼합체를 이루어 가지고 큰 나라를 형성해 가지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몽고(蒙古) 할 때는 뭐예요? 옛 것을 뒤집어썼다 하는 거예요. 계몽할 때 몽(蒙)이지?「예.」이 쓴 것을 벗겨 버려라 이거예요. 옛 것을 뒤집어써, 몽고. 그게 뭐냐 하면 몽골반점동족이에요. 한민족 한국 사람이 북한 남한이 싸우는 패를 동족이라 하느냐? 아니에요. 우주의 근본으로 보게 된다면 몽골반점도 동족이에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어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이 살길이 없어

선생님은 한국 사람 남북통일 되기 전에 있어야 할 것은 핏줄이 하나된 세계권 내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죽임을 받아 가지고 종교권에 있어서 탕감해 가지고 형님 가인을 때려죽이는 것이 아니고 같은 자리에 세워 줘 가지고 형님을 한때에 왕의 자리에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장자권이 천사장에서부터 시작했는데 그 장자권을 가지고 지금까지 동생을 죽여 왔지만 동생은 착하고 선한 동생이기 때문에 형님을 위하기 때문에 종교권은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권, 원수의 나라, 원수의 사탄, 원수의 백성, 원수의 가정, 원수의 아들딸, 원수의 제도 전부 사랑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어요.

그러니 아담가정에 죽임을 당한 아벨 핏줄을 잃어버린 것을 어디서 찾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셋을 세워서 찾아 나가요. 그래, 아벨은 피의 제물을 드린 거예요. 형님은 물건을 제사하는데, 피의 제물, 피를 대신해 자기 희생한 제물을 드리는 데는 하나님이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 가지고 만물 제물도 상대권, 체제 주체권 자리에 있는 상대적 존재로서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내적인 존재가 있다 하더라도 상대세계를 부정할 수 없으니 내적 기준을 절대 사모하고 절대사랑하고 절대 하나되고 절대신앙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 가인이 서 가지고 아벨이 오면 ‘야야, 동생아, 너 내 대신 모든 것을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니 동생아, 네가 다리를 놓아 가지고 부모님 대신 사랑 받을 수 있는 것을 나한테 연결해 달라.’고 하는 것이 가인이 바랄 수 있는 자리인데 아벨의 제물은 받고 가인의 제물은 안 받는다고 불평을 한 거라구요. ‘네가 뭔데? 내가 먼저 나왔는데.’

우리 효진 군이 잘 알아야 돼. 선생님이 지금도 고생하는 거예요, 일생 동안. 일생 동안 자기 주장 못 해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못해 봤고, 형제들한테 못 해 봤고, 여기 이 모든 통일교회 따라오는 패들한테 절대신앙의 표제로서 절대적인 존재로 신앙해야 되고 절대 그 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을 갖다 주기 위해서, 갖다 주려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영원히 참부모라는 것은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있으니 투입하고 없으면 나중에는 보이지 않는 뿌리의 하나님을 붙들고 ‘그만두자.’ 내가 아는 하나님이 ‘이제 됐다.’

됐다 할 때에 뭐예요? 되는 그것이 되란 말이 있지? 말보다 작은 게 뭐예요?「되입니다.」되 됐다, 다 찼다 그 말이에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원리에 맞는 본연의 계시의 70퍼센트 이상의 내용을 갖고 이 문화 세계를 창조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에 중국 놈들이 말이야, 중국 놈들을 한국 사람은 뭐라 했느냐 하면 떼놈이라고 했어요. 못됐다 그래요. 못되었다 그래요, 못됐다 그래요?「됐다.」못된 것이 떼놈! 크다고 하는 게 뭐 있어? 한국 사람한테 열이면 열 다 지게 되어 있어요, 뭐 큰소리하더라도.

동이족(東夷族)이라는 것이 말이에요, 동녁 동(東) 자에 사람 인(?)변에 활 궁(弓)이에요. 동이족이라는 건 활을 잘 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동이족은 싸워 가지고는 백전백승 하는 거예요. 동이족은 백전백승, 상대는 백전백패 하는 거라구.

그래, 활 쏘아 가지고 전부 다 이기고 나니까 아이고, 전쟁마당에 죽은 송장들을 누가 묻어 줘야 돼요? 그 파산된 집을 누가 고쳐 줘야 돼요? 그 죽은 아들딸을 누가 책임져야 돼요? 승리한 사람이 형님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 대신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아벨권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끝까지…. 거기서 ‘나는 동족이다, 형제다.’ 하게 될 때는 총을 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남북이 어떻게 돼 동족상잔이 생겨났느냐? 우리는 형제다, 아버지의 아들이다 하는 그 자리에서 총을 쏠 수 있어요? 그런 패망지종이 없어요. 그건 멸망지종이에요. 총 우주가 그런 원칙에서 바라본 그 자리에 있어서 만행을 할 수 있어요? 순응해야지. 중심이라고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나? 선생님 마음대로 한 것이 뭐 있어요? 종살이 중에 종살이고, 대신해서 끌려가면서도 나 알아달라고 하지 않고 매 맞는데 불구하고 친구들도 면회 안 온다고 ‘이놈의 자식, 내가 와서 면회할 것을 네 대신 내가 하는데.’ 그런 생각 안 한 거예요.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백 대를 맞더라도 열 개 열 개 열 아들을 대신해서 백 대를 맞을 것이고, 그거 살려 줄 수 있으면 스무 개씩 해 2백 대를 맞더라도 아들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길 그 길도 가겠다고 하니 매의 세계도 늠름히 넘어설 수 있고 죽음의 고개도 늠름히 넘어설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귀한 것이요, 영원히 필요하기 때문에 아버지 없는 저 영계에 가서도 찾아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너희들 쭈그렁이 되어 가지고 지옥 밑창에 가 있는 가정이 되어 있더라도 끌고, 나중에는 할 수 없이 이 만유의 존재가 전부 선생님 중심삼고 참부모로 모시고 절대 위하고 절대사랑, 절대 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만민이 받들어 줘 가지고 너희들을 아버지같이 포위해 가지고 끌어 가지고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태평성대 평화의 안착과 태평성대 천년만년 내 가정, 내 족속, 내 나라, 내 민족으로서 전부가 같이 영원히 살자 해야만 태평성대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억만세 해봐요.「억만세!」

평화의 왕 대관 즉위식이 필요해

지금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미친 놀음이, 통일교회 미친 놀음이 아니에요. 나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나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이에요. 우주의 근본을 파헤쳐 보니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 원칙에 주체 앞에 대상의 길을 죽을 고비를 넘어서도 맞추어야 할 이런 팔자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다 배신하더라도 순식간에 그 배신한 이상의 자리에 나는 나갈 수 있어요. 이젠 종족들 대관식 하는 것 다 알지요? 몽골반점 자체들이 요번에 육대주 대표, 수많은 국가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의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다구.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걸 이제 육대주에 해요. 10월 달까지 육대주 대회를 하는데 선생님이 명령해 가지고 돈이 없게 되면 내가 절반을 대줄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주체니까 절대신앙의 대신자가 되고 상대에 있어서 절대신앙과 절대사랑과 절대복종, 투입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98퍼센트까지 창조했지만 책임분담이라는 게 있지요? 하나님이 98퍼센트 지었으면 너희들도 98퍼센트에 2퍼센트를 채워 가지고 100점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100점은 오(○)예요,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해봐요.「오 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픈 오픈 오픈 케이 케이 케이, 오픈 코리아 오픈 코리아 오픈 코리아 오픈 코리아 오픈 키친, 먹기 다 좋아하잖아요.

한국은 먹는 것보다 마음을 좋아하는 것이 코리아, 코어(core; 핵심)의 리, 리얼리티(reality), 실재를 말하는 거예요. 사실이다! 코리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요즈음에 핸드폰을 코리아 사람이 만들었나?「아, 핸드폰이요, 한국 삼성에서 했습니다.」그것도 또 삼성이야? 사성!

오늘 내가 휘호를 쓰고 왔는데 뭔 줄 알아요? 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예요. 사람들이 묻게 될 때에 ‘하나님, 우주의 진리가 무엇입니까?’ 답변이 ‘삼사위도입니다.’ 만족이에요. 삼사위도가 무엇입니까? 답이 뭐냐 하면 애왕위도, 사랑의 왕을 위하는 길이 답입니다. 왜 애왕위도냐 물어보면 삼사위도. 이렇게 해도 답이 되고 이렇게 해도 답이 되고, 이렇게 물어도 이렇게 물어도 저렇게 물어도 답이 다 마찬가지다, 다 닮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통일원리를 알고 이걸 다 알면 질문이 없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 아니에요? 천지의 비밀을 캐 가지고 가르쳐 주는데 이런 사실이 꿈같은 얘기예요. 그거 설명을 하게 되면 책이 한 권 되고, 거꾸로 전부 다 선생님 5백 권 가까운 설교집이 다 살아 나온다구요.

효진이가 한번 아들로서 읽어 봐야지, 만져라도 봐야지. 아버지가 잔치해서 떡을 해 주면 젓가락으로 맛도 봐야지. 세상에 그 이상 귀한 것이 없어요. 아버지가 너만 못한 분이 아니야. 세상에 이 이상 없기 때문에 세상이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홀로 홀로 개척해 가지고 세상이 이미 선생님을 평화의 왕이라는 대관식을 해 준 거라구.

대관 이것이 대관 즉위식이에요. 관을 씌웠으면 살림 살아야지. 대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왕좌에 올라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평화 왕의 세계를 치리해야 돼요. 대관 즉위식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나?

그것도 주체 대상 관계예요. 대관식 끝난 뒤에 즉위식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몽골반점이 전체 세계에 73퍼센트 이상 넘어요, 와서 대관식의 즉위식을 선생님 치리하에 참사랑?참생명?참핏줄에 연결돼 가지고 접붙여라! 소나무 소나무 족속이 있으면 오만가지의 품종을 다 해 가지고 일족 일족 성씨도 한국의 성씨를 중심삼고, 가락 김씨 손 들어 봐. 김씨 손 들어 봐, 김씨. 요것밖에 없어. 제일 땡땡이 꾼이구만. 김씨를 축복해 주려고 했는데 그만두어야 되겠구만.

이거 앞에 앉은 남자는 누구야, 뚱뚱한 남자?「훈모의 남편이에요.(어머님)」그것도 김씨야?「예.」여기 김씨는 뭐야?「저는 가락 김가고요, 저이는 나주의 김가입니다.」나주나 가락 김이나 한 뿌리에서 나왔으니 뭐 마찬가지지. 하나는 동서니까 결혼할 수 있어.

아담이 아들딸 낳았으면 몇 아들딸 낳았을 것 같아요? 그거 생각해 봤어? 열 셋 이상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서 이 어머니 젊은 색시를 얻어다가 아기를 배기를 열 여덟을 뱄어요. 셋을 욕도 먹고 낙태했어요. 셋인가? 다섯이네. 난 셋인 줄 알았더니 다섯이야. 얼마나 불쌍해요? 애기 할 때는 사랑의 터전을 말하는 거예요. 애기(愛基)라 하면 사랑의 터전을 말하잖아요, 애기.

그거 왜 애기라고 그래요? 애기를 타게 된다면 비행기 같아서 날아갈 수 있고 그 웃음소리가 어느 왕보다도 더 기쁜 웃음소리가 나요. 어디 갔나? 우리 신준아!「자러 갔어요.」아침에 이렇게 고단하다고 생각하다 신준아 할 때는 뭐 이래 가지고 입이 동그래지더라. 그 동그란 손가락을…. 엄마 한번 해보자. (웃음)

여자들도 그래요. 사랑하게 되면 뜨거우냐 차냐 하는 걸 알아요. 그런 것 알지, 부처끼리도? 남자가 뜨거운 사랑을 안 해 가지고는 여자가 도망간다는 거예요. 뜨거운 사랑을 원해, 찬 사랑을 원해?「뜨거운 사랑.」남자들은 여편네하고 사랑하게 될 때 합덕할 때 말이에요, 여자의 몸뚱이가 뜨거우냐, 차냐, 심심하냐 하는 걸 봐 가지고 이 여자가 나를 사랑하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미터다 하는 것을 알라구요. 또 여자들도 그래요. 남자가 불덩이같이 확 해 가지고 깜짝 놀라 가지고 눈을 떴다 감고 뜨거운 것을 느낀다 하게 되면 ‘나를 진짜 사랑하는 남편이니 고맙습니다.’ 천지 합덕 하나님도 왕래할 수 있는 문이 몽땅….

「할아버지, 사마귀가 다리에 있어요.」「여치가….」이거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건데, 이거. 수놈이구나, 요거. 이건 조그만 여치다. 휘익! 누구 붙었네. 거기 갖다가 박제해 가지고 선생님의 발을 통해 가지고 올라가려고 그러다 잡았기 때문에, 이렇게 거꾸로 있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너도 이제 올라가게 되면 천지에 없는 남자가 될 것이다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올라가 봐라, 그러면 복 받을 것이다. 이름이 뭐야?「지금 너….」일본 애야? *지금 선생님이 좋은 내용을 말씀했으니까 전부 다 일본 말을 알고 있는 아버지나 참가자들한테 물어보고 기억하는 것이 좋다구.「알겠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화(和)해서 합하는 향진성을 지닌 철학이 하나님의 철학

자, 요만큼만 오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과제가 천지의 과제이니만큼 소나무를 볼 때 ‘나의 사랑하는 신앙의 상징체여!’ 상징이에요. 그다음엔 형상이 뭐예요? 남자 앞에 여자가 형상체고 실체는 뭐예요? 하나님과 하나된 실체예요.

그래, 여러분 인생행로가 하나의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에요. 누구를 첫째로 점령하느냐? 하나님을 점령해야 돼요. 만물도 하나님이 더 사랑하는 것은 광물질은 식물질을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몽땅 삼켜 버리는 거예요. 고기들이 삼키지요? 이빨 많은 고기가, 이빨 난 고기가 많지 않아요. 50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가 이빨이 없어요. 삼켜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질들은 나를 몽땅 상처 안 입히고 삼켜 버릴 수 있는, 사랑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하기 바라는 거예요. 자기를 투입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큰 것 앞에. 삼켜 주었으면 하고 바란다구요.

희랍철학은 투쟁철학이에요. 화합, 화(和)해서 합하는 향진성을 지닌 철학이 하나님의 철학이 아닐 수 없습니다. 투쟁철학은 땅으로 지옥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자기를 무시해 놓고 거꾸로 떨어져요. 그런 것이 원리에 입각해 가지고 논거를 들 때 어느 하나 부정할 수 없는 완전히 오케이, 오픈 게이트 되어야만 하늘과 통하지 그러지 않으면 막혀 버려요.

그래,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해양환원 알아요? 바다의 모든 물에서부터 모든 만물을 해양환원하라. 본연의 자세를 가지고, 지금까지 수많은 어부들이 너희들을 잡아 팔아 가지고 돈 모아 가지고 일확천금 하려고 그랬는데 자기 아들딸을 먹이고 살려 주기 위해서 자기들이 아들딸의 피살이 되니까 그걸 사랑해 가지고 옮겨 먹이겠다는 어부가 한 마리도 없었다 이거예요. 전부가 폭군이다, 폭군. 한 마리 잡게 되면 몽땅 일족을 망하게 해요. 폭군이에요. 알겠나?

해양세계 환원하라. 하나님 대신 아들딸이 굶고…. 나 통일교회 여러분이 굶고 개밥을 먹고 싸운다는 말을 들을 때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울 수가 없어요. 먼 나라의 몇 대 손을 사탄이 공격하는 걸 막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아들딸은 둬두더라도 왕권이 허락되면 그냥 아버지 뒤를 따라가 가지고 만국의 친구가 되고 환송 가운데 환영을 받지만, 저 말단은 내가 가누어 주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요.

그래, 자식을 버리고 나왔어요. 우리 아들딸도 아버지라는 말을 할 때 요즘은 만나기가 미안하고 어머니 찾아와 가지고 부탁하는 것을 보면 불쌍해요. 우리 효진이도 뭐 물어볼 것이 있으면 엄마를 찾아와요. 언제든지 어머니를 찾아와 가지고 속상하게 하는 일을 번번이 하면서도 그래요. 아버지라는 사람에 말도 못 하겠고. 어머니가 그러지 말라고 할 수 있어요?

어머니 책임이 효자의 아들을 길러 가지고 아버지 앞에 바치면 아버지는 어머니와 그 아들딸을 데리고 충신의 도리, 하늘나라의 충신의 도리를 가르치려는데 어머니 책임이 안 된 입장에 있으니, 그걸 알게 될 때에 어머니를 책망할 수 없고, 그걸 아는 어머님은 아들들이 마음대로 하게 되면 들어와 가지고 혼자 눈물짓는 것을 볼 때 선생님이 웃겠나 좋아하겠나? 일주일, 한달, 40일, 몇 주일까지 여파가 가는 사실을 볼 때에 그 아들을 잊어버리기 전에는 잊어버릴 수 없고 생각하면 그 사실을 그 자리를 언제나 생각하니 기가 막힌 사연을 모를 거라구, 자기가. 너도 이제 자식을 길러보면 다 알 텐데, 철이 아직까지 안 들었지. 알겠나?「예.」

하나님과 사탄이 책임 못 지는 것을 참부모가 책임져야 돼

이제 모든 문제의 공동표제가 뭐이라고?「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나님만이 아니에요. 모든 존재도 위에 것이 그러면 아래 것도 마찬가지의 표제가 동일 표제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표제로 되어 있으니 절대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은 이론적인 타당 결론이에요.

훈모니까 뭐이 되겠나? 그 남편은 훈모남이라고 하겠나, 훈모부라고 하겠나? 이름부터 지으면 반대도 못 할 거라구. 반대해도 한꺼번에 쫓아내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참을성이 많아 가지고 지금까지 다 이런데, 잡아가라구, 훈모 여기 둬 두지 말고. 잡아가면 영계 간다구. 영계 보낼 것이야, 더 둬 두고 훈모님 시킬 거야? 아, 물어보잖아.「훈모님 시키다 영계 보낼 겁니다.」뭐라고?「훈모님 시키다 영원한 삶으로 보낼 겁니다.」누가 보내? 자기가?「하나님이 보내실 겁니다.」

글쎄, 보낼 것이 하나님이 되어야지 뭐 자기가 하나님 대신 ‘보낼 것입니다.’ 그러고 있어. ‘훈모님으로서 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되지. 보낼 것이라는 건 자기 책임이 뭐 있나, 책임 있을 게? 지금까지도 할 수 없어 가만둬두지, 언제 잡아다 집에 안방에 갖다 넣으면 이 모든 재산, 모든 뭘 하고 있는 것을 내 주머니에 집어넣고 한바탕 폭군 되어 가지고 가락 김씨도 내 손에 넣고 팔아먹을 수도 있겠는데, 그런 생각은 안 하나? 체중이 그만하면 그런 생각도 할 만한데 안 한다니까 군자 아니면 왕자가 되겠구만. 군자 알아요, 군자?「예, 압니다.」

군자라는 것은 아들딸 대해서 군자라고 해요. 아무개 군 하지? 아들이니까 군자 아니에요? 군자가 좋아, 뭐이 좋아? 성자가 좋아?「아들딸이니까 군자가 좋을 것 같은데요. (유종관)」군자가 좋아?「아들딸이니까.」성인은, 성자는 아들딸 아닌가? 말을 해도…. 입이 저렇게 크니까 말하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라. (웃음) 그래! 입 큰 사람은 말하고 부끄러운 줄 아는 사람은 백에 한 두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입이 크니까 잘 벌려요. 여기서 이렇게 와와와, 저기서 와와와 하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입 큰 여자를 얻지 말라. 웃을 때 여기 볼 따귀에서 여기서부터 웃어요. 여기 눈썹 금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 넘어 웃는 여자는 팔자가 외로워요. 웃음을 팔아야 되는 거예요. 모양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아이고, 누가 물도 안 갖다 주는구나.「거기 있잖아요? 물 칠까 봐.」아, 물 한잔 먹고 2절 할까요, 2절? 요건 1절이야.「이제 한 시간 됐어요.」여기 현진이부터,「흥진부터요.」흥진부터 영진이부터 희진이부터 혜진이 다, 성자들이 다들 와서 선생님 말씀을 듣는다고 생각하나, 안 듣는다고 생각하나?「듣는다고 생각합니다.」그러면 이런 말들을 천상세계의 성인 현철들이 알았겠나, 몰랐겠나?「몰랐습니다.」알았으면 뜻을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몰랐어요. 그걸 풀어 줄 분은 참부모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비밀 창고의 키를 쥘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다는 거예요.

박구배!「예.」거짓말로 일 시켜먹는 사람들을 속여먹을 수 있나?「속일 수 없습니다.」천리가 그래. 또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을 속일 수 없어요. 몰랐으니 속이지, 모르니까 속고도 가만있지 속고 왜 가만있어요? 반드시 하늘 앞에 참소를 받아요. 시정해야 됩니다. 아무리 사장이라도, 선생님에 대해서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선생님이 이런 원칙을 가려야 하는데 그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것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하나님이 책임 못 져요. 사탄이 책임 못 져요. 참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도 참부모 외에는 말릴 자가 없어요, 그걸 다 정리해 가지고.

원수를 부모 이상 사랑함으로 화합, 평화가 벌어져

보라구요. 셋이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아벨도 잃어버렸어요. 셋은 가인 앞에 죽이려고 하니 따라가지 않았어요. 방향이 달라요. 180도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도망가더라도 가인이 와서 잡아죽이려고 했다는 거예요. 도망을 해서 세 고개 넘어가면 딴 나라 가는데, 그렇잖아요? 세 고개면 산수원이에요. 산 고개, 물 고개, 그다음엔 들 고개예요. 세 고개만 넘게 되면 딴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큰 부자는 산 전체만 아니라 강까지 해 가지고 될 수 있지만 한 나라를 갖출 수 없는데 산수원 세 고개를 지나면 딴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딴 나라를 사탄이 찾아갈 수 없고 하나님도 찾아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다리를 놓아야 돼요.

그러니 가인이 동생을 죽였으니 동생이 살길이 같이 죽여서 살길이 있겠나? 형님은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은 가인 자리에서 동생을 죽이더라도 따라가서 죽이려고 했지마는 종교인들은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죽이러 오는 사람을 잔칫상을 차려 대접해 놓고 죽여달라는 거예요. 맛있게 먹고 나서 배가 부른데 칼을 가지고 동생을 죽일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디, 박구배는 가인이 그렇다면 동생이 죽이려고 했는데 잘 잔칫상을 해 주는 걸 맛있게 먹고 칼을 빼 가지고 ‘너 죽이라고 했다. 네 살을 베어 먹고 삶아먹자.’ 그럴 수 있어? 천지의 이치의 근원을 파고 들어가게 되면 그 자리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복수하지 말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그런 말을 종교에 대해서 한 사람이…. 하나님은 못 했어요. 하나님은 못 한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려면 하나님이 예수를 시켜서 그러지 말고 ‘하나님이 왜 원수를 사랑 못 했습니까?’…. 핏줄이 달라요. 핏줄은 둘이 할 수 없어요. 한편이 다 수습되어야지.

아벨권 핏줄을 중심삼고 수습하려니 세상 위에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혈통을 심어 놓았으니 사탄세계의 죽이려는 패들이 이론적으로 못 당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말하는 이 문 총재 말이 혼자 말하고 동산세계 전부, 창조한 동산간에 올라가 얘기하더라도 그 산야 전체가 현존하는데 자기가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부정했다가는 그 왕가가 망하는 거예요. 3대에서 못 넘어가요. 3대 가더라도 7대까지 못 가 망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내가 죽게 된 다음에, 이렇게 다 만들어 놓았지만, 3대가 아니라 3대 전에 이것을 평준화시키기 위한 놀음을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서두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천일국 12년까지 2012년, 원래는 새천년 12년이지요, 12년까지 모든 왕권이 없어져야 돼요. 나라가 없어져야 돼요. 종교가 없어지는 자리에 있어서 참다운 에덴에 있어서 죽이는 형님이 아니고 살려 주겠다는 형님, 또 동생은 그 형님을 부모와 같이 영원히 모실 수 있는 형님으로 삼자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데는 어떤 사랑이냐? 부모가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 그 사랑에 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화합, 평화가 벌어져요.

여러분은 그 자리에 다 갔어요? 통일교회 2세 축복받은 녀석들 전부 다 선생님의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고 말이에요. 어떤 놈은 말이에요, ‘아이고, 내 마음에 맞지 않으니까 결혼을 깨쳐 가지고 다시 축복받겠다.’고 그래요. 영계에서 불호령이 올 줄 알라구. 아무개 누구 누구, 36가정 누구 누구, 몇 가정 누구 누구의 2세는 축복받을 때 악마보다 더 나쁜 행동을 했으니 공의의 법에 치리하는 데 있어서 자기 멋대로 살 수 있게 놔둘 것이냐. 너희들이 시민재판, 무슨 재판이라고, 공산당?「인민재판.」천민재판인 줄 알라구요, 천민재판. 그 아들딸을 동정하는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까지도 3대, 7대 전부 다 걸려요.

그걸 내가 어떻게 처리해야 되겠나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을 보지 않고 잊어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천하가 통일되거든 온 백성이 하나의 백성이 되고 온 지구성이 한 나라의 국토가 되게 될 때에 왕권을 중심삼은 헌법과 그 헌법 중심삼은, 대한민국에 20개 부처가 있으면 그 부처법이 있듯이 부처법에 치리받는 것입니다. 모든 제작하는 물건도 법이 없으면 만들지 못하는 거예요. 공동묘지에 묻는 것도 아무나 갖다 묻지 못해요. 수속이 복잡해요. 법을 거치지 않고는 안착 생존할 수 없는 거예요. 생존이 먼저가 아니에요. 안착이 먼저예요.

인류의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남극의 크릴 새우 잡이

그래, 안착 태평성대예요. 안착 영원성대를 말하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가르치는 말이 허황되지 않아요. 따져 보게 되면 근원이 어디서 되었다는 걸 풀이할 수 있어야만 어디 가든지, 어디 산야를 가나 바다를 가나 걸리지 않아요.

선생님은 바다에 아침 다섯 시면 배 타 가지고 24년 이상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해지기 전까지 바다에서 숱한 날들을 지낸 세월이 허송세월이 아니에요. 바다가 얼마나…. 바다가 회개해야 돼요. 노아시대에 인류를 심판해 버린 범죄원이기 때문에 이들이 선생님을 따라오지 않고는 해양권 환원이 불가능한 거예요.

25년이라는 세월을 밤이나 낮이나 바다를 생각해 가지고 거기의 물건들을 잡아 가지고 만민의 평화의 원자재, 식량 해결로서 어떻게 결정짓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했어요. 세상에 그 식량 원자재는 남극밖에 없어요. 크릴 새우 그 톤 수를 모른다며? 요전에 20억 톤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사실이야?「10억 톤, 20억 톤, 30억 톤까지 얘기하는 학자도 있습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20억 톤이 있다면, 지금 어족들을 잡으면 1억 톤밖에 안 돼요. 1천5백 톤만 잡게 된다면 인류의 식량 절반 이상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먹고살아요.

크릴 새우를 잡기 위해서 선생님이 남극 찾아가 가지고 박구배 같은…. 홍길동 같은 박구배라구. 얼마나 구배가 십구배, 사탄이 하던 놀음을 다 한다 생각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예산 편성할 때 내가 벌써 알아요. 그래도 양심이 있어 가지고 돈 청구하는데 다 청구 못 해 가지고 ‘얼마 듭니다.’ 하면 돈 모자랄 것이 뻔해요. ‘또 찾아오겠구만.’ 아니 그러나? 이번에도 4백만 주게 된다면 볼리비아 산천 전부 다 뭐 그러더니 거기에 뭐 가져갈 때 ‘7백만이 필요합니다.’ 그래요. 나 지금 한푼도 없이 다 털어 줬어요, 이번에.

「시작하지요, 빨리. (어머님)」빨리 시작해? 엄마가 잘 코치한다. 하나님도, 성인 현철도 선생님 때가 이런 때가 없으니, 유학생들이 많이 왔으니 말이에요, 2세들한테 잘 가르쳐 주려고 생각해 가지고 흥진군도 그러기를 바라는데. 뭐 성묘하러 온 게 아니라구. 교육받으러 왔다고 생각하면 어제 저녁 모이라고 할 때 여기 책임자들은 다 도망가지 않았어?

어제 아침은, 27일 날 아침은 가지 말고 모이라고 그랬는데 다 도망가지 않았어? 여기서라도 얘기해야지. 효율이!「원고 쓰고 있습니다.」누가 원고 쓰라고 해, 원고 주인이 여기 있는데. 이놈의 자식, 자기가 쓰는 거야, 원고? 오늘 말씀을 놔두고 원고를 못 써. 이놈의 자식, 여기 하루라도 빠지게 되면 내가 기합을 줄 거라구. 내가 김효율이 원고 쓰는 그 원고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 이상 걸 가르쳐 주고 무엇 무엇 이래 가지고 다 가르쳐 주고 써라 하지. 내가 중심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절대 생활이에요, 생활철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을 파헤친 거예요.

필요한 녀석들이 다 안 왔구만. 필요한 우리 애기들만,「얜 필요하지요. 할아버지 만나러 왔으니.」글쎄, 필요한 애기들만 이제 데리고 살 수 있는 애들이 여기 왔어. 좋아해라, 야 이 녀석아. 신철이라는 녀석이 그 철(哲) 자는 철학 철 자, 밝을 철 자라구.「동생 좋아해요.」좋아해야지. 자기 동생인데 좋아해야지.

본심의 양심 쪽을 희생해 나온 것이 타락한 역사의 전통

자, 천지의 통일적 과제가 뭐라는 걸 알았지요? 하나님만이 그런 것이 아니에요. 지음 받은 존재들도 절대신앙?절대사랑 받았으니, (숨을 쉬어 보이시며) 후우! 내가 받았으니 후흡 후우, 같이 하면 그 자리에 들어가요. 후우 할 때 자기의 힘까지 합해서 더 내밀어야 더 자꾸 커지는 거예요. 보태 줘야 돼요. 여러분 보고기도 하지요?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야 되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야 되고, 한초 한푼이라도 앞서지 않고는 기도를 못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통일적 평준 공리에 통한 중심 과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투입하는 거예요. 복종이란 것은 투입하는 거예요. 자기 성까지도, 자기 남자까지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투입해야 우주가 생겨나는 거예요.

둘째 번! 그다음에 뭐이냐? 사람이 그럴 수 있는 기준을 무엇을 가져야 돼요. 하늘과 땅이 다 그렇게 지었으면 이것을 걸어 줘 가지고 지탱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에요. 없으면 마음대로 올라가고 마음대로 내려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이것이 수평이 되지 않아요, 수평이. 수평을 지탱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지 이것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 안 되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뭐이냐? 본심이라는 것이다. 해 봐요.「본심.」

양심 할 때는 선량한 마음이에요. 본심은 인간의 본래의 마음이에요. 그다음에 천심은 하나님의 본래의 마음이에요. 본심 기준이 있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양심은, 해 봐요. 양심은「양심은」부모보다 앞서 있다.「부모보다 앞서 있다.」스승보다 앞서 있다.「스승보다 앞서 있다.」주인, 왕보다 앞서 있다.「주인, 왕보다 앞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문교부면 문교부 장관이 말하기를 양심교육하자 하는 사람은 없어요. 알겠어요? 그래, ≪천자문≫에 무제시가 있어요. 무제시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사람의 마음은 조석으로 변해요. 여러분 조석으로 변하지요? 왜 변해요?

철학의 의문은 왜 변하느냐 이거예요. 서로 주인 되겠다고 싸우니까 변할 수밖에 없지, 몸과 마음이. 몸뚱이는 자기가 주인 되겠다고 해 가지고 양심, 본래의 본연의 주인 되겠다 하는 가짜 주인이 본심의 양심 쪽을 희생해 나온 것이 타락한 역사의 전통이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은 뭐냐 하면 당을 말할 때 오를 상(尙), 경상도 상 자에 흑(黑) 당(黨)이에요, 흑 당. 요즘에는 형에서 다 해놓고 요거 요렇게 형제 당(?)이에요. 그다음에 앞으로 부모 당이 되어야 돼요. 우리 가정당의 표준이 뭐냐 하면 부모 당이 되어야 돼요. 오를 상 자, 경상도라는 것이 21년 해 먹어서 오를 상 자, 올라가는 거예요. 전라도는 벌려놓는 거예요. 전체 벌려놓은 녀석들이 뭘 해요? 모여 놓으면 싸움밖에 안 한다는 거예요. 이런 축하 잔칫날을 하면서 올라가자는 도이니만큼 그것이 뭐이냐면 산으로 말하면 등뼈예요. 등뼈가 변할 수 있어요?

저 처녀(신월 님)는 기지 않고 걷기를 시작했어요. 나 또 별스러운 아기를 봤어요. 걸어요, 걸어, 기지 않고. 효진아, 너 특별한 아기도 가진 아버지인데 더 특별해야지. 효도 효 자 효진이 옛날 너 아기 때는 ‘엄마 아빠 효도는, 내가 효진이기 때문에 효도는 내 거야.’ 그러던 생각 나?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해?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해야 돼.

마음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표준

자, 알겠어요? 표제! 그러니까 앞으로 변치 않는 그것이 무엇이 변치 않아야 되겠느냐? 양심이, 천심이. 무형의 천심과 유형의 양심이 하나되어 가지고 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인심은 조석변이요, 산색은 고금동이라는 건 그 녀석들은 매일같이 뭐 싸우고 있는 것이지. 힘을 가지고 탕두질, 강도질 하는 녀석들이니 매일같이 싸움이라구요. 어느 편할 날이 어디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매일같이 싸움하나? 자기들이 갈 길을 다 알고 있으니 그 갈 길을 안 간다는 것을 한탄하지만 한탄하더라도 동정 받을 수 없어요. 누가 동정 안 해 준다구. 그것도 문제예요. 형님이 되고 아버지 자리에 서 가지고 어머니 대신 누나의 자리에서 키워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개인주의, 가정적 개인주의 왕초들이 사는 것이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내가 이제 뭐라고 했나?「가정적….」똑똑히 하라구. 뭐라고 그랬어?「가정적 개인주의 왕초들입니다.」가정적 개인주의 왕초 패가 통일교인들이에요. 자기 가정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36가정이 뭐고 72가정이 무엇이고 나 관계없으니 나만 이제 축복받았으니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 있으면 된다.’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일족인데 일족을 낳아 놓고야 어머니 아버지 일족의 조상이 되는데 일족의 몇 대 후손 되는 사람이 36가정하고 결혼하겠다고 눈이 벌개 가지고 도망 다니던 녀석들이 있다구요.

36가정 하게 되면 ‘아이고, 우리 36가정은 선생님의 아들딸 중심삼고 세 아들딸은 누구하고 결혼하고 누구하고 결혼하고….’ 잔칫집에 가 가지고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찾는 패들이 많았어요. 하나도 내가 안 해 줬어요. 거지 패들 다, 제일 통일교회 유명한 통일교회 문 총재의 사돈들은 전부 다 거지 패들이에요.

박씨! 끝이 좋지 않아요. 박봉애도 끝이 좋지 않았어요. 민주당에 있다 자유당에 왜 왔어요? 박봉애 알아요? 박봉애가 희생한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때문에. 똑똑한 여인이에요. ‘한국 기독교가 있는 한….’ 기독교인들이 반대하는 반대당들이 민주당이에요. ‘이게 벌떼같이 싸우게 되었으니 두 세계를 통일해야 할 통일교회의 사는 길은 한국에 불가능합니다.’ 선생님은 원치 않는데 박봉애 씨가 해 가지고 자기가 자유당으로 이전해 가지고 대사관과 당 간부와 대통령의 허락을 맡아 문 총재를 1962년에 대사관과 국비 보호 밑에서 미국 갈 수 있는 걸 다 허가내 줬어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그 때 갔으면 내가 핍박 안 받아요. 그랬으면 어머니는 있었지.「62년도면….」1960년도인가? 아들딸 효진이하고 예진이가 있었지.「쟤까지 낳았지요.」그렇지. 그러면 사위기대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갔어요. 미국 교파가 얼마나 많아요. 독립교회가 다 되어 있어요. 이건 원리 가지고는, 신?구약의 원리 가지고 미국에 공산당이 있어? 꿈도 못 꾸지. 일시에 통일천하 해 가지고 한국 기독교를 보자기에 씌워 가지고 바위에 집어 던지면 바위에 깨질 것이고, 바다 에 했으면 자연히 다 익사해 죽을 것이고 마음대로 청산될 수 있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 놀음을 했다구.

지금 현재 뭐인가? 적십자 누구?「서영훈.」서영훈이 그 때 박봉애하고 같이 통일교회 나올 때에 상공부 장관인가 하던 거예요. 통일교회를 열심히 박봉애 여사를 어머니같이 모신다고 하고 따라나오던 사람이라구요. 요전에 일본에 가 가지고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하나된다 해 가지고 얘기할 때 뭐 우리 식구들한테 바른 얘기 한다고 기독교의 누구누구 해야 문 총재의 쌓은 담을 넘어가지 못하고 문 총재의 놀음판에 놀지 못한다고 누구 강영훈이? 강 누구?「예.」뭐 뭐 한 사람들 다 그건 졸장부들이에요. 자기 주머니 안에 자기가 들어가서 거기서 피난 가 가지고 밀가루 빨아먹고 그러다 망한다고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우연히 가 가지고 그런 얘기를 했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은 일본을 가 보나 어디를 가 보나 같은 종자지 다른 종자가 아니에요. 종자가 달라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마음은 변하는 마음 가지고는 안 된다 그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통일교회의 양심, 통일교회 사람들의 양심은 절대신앙의….

둬두라구. 둬두라구요. 그것 하게 되면 그 우산 바라보고 선생님 말은 안 듣잖아, 요 녀석아. 선생님이 뭐 햇빛 좀 쪼여서 검어진다고 하나님이 거기에 분칠을 해 주겠나? 괜찮아.「열 한 시가 다 됐어요.」아, 열 한 시, 열두 시 되었으면 뭘 해.「시간에 해야지.」아, 지금 교육 시간이야, 이 시간. 알겠어요?「예.」

여러분 마음이 하나님이 가라사대 절대신앙의 표준이다, 절대사랑의 표준이다, 절대복종의 표준이다 보는 거예요. 변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마음 자리를 선생님은 어떻게 알아듣게 만들었느냐? 양심은, 본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이거예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서 있다

여러분 아들딸이 태어날 때에 부모들이 좋은 아들이 먼저 태어나기를 바라나, 좋은 여자가 먼저 태어나기를 바라나? 아들 태어나기를 바라는 하나님에 있어서는 절대신앙의 꽃이 될 수 있는 아들이 태어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꽃이 되어야 그 위에 사랑의 싹이 나기 시작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사랑으로 하나되게 된다면 거기는 뭐냐 하면, 그다음에 또다시 아들딸을 낳아서 사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아들딸을 낳았으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그래야 된다구요. 아까운 것이 없어요. 악한 아들에게는 아깝고, 관계도 할 수 없지만 말이에요. 하나님의 그러한 양심 기준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양심이라는 것은 하나님보다도 앞서 있다 이거예요. 그게 뭐이냐? 사랑의 이상의 길을 안내할 수 있는 방향성 길이다.

그렇게 양심이 살게 되어 몸뚱이 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투입할 수 있는 몸뚱이가 하나되는 날에는 그 길을 변경시킬 자가 없다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내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에 있고,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왕 중의 왕입니다. 그 세 분보다도 높은 자리에 둬두기 위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아닐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래, 아들이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어요? 주체 대상에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남자나 여자가 있어요? 아무리 남자 여자가 곰배팔이라도 자기 상대는 천하에 제일색 미인, 일등 갈 수 있는 첫째 손꼽히는 그런 사람을 상대로 원하지 그 이하를 다 원치 않잖아요? 하나님이 더 더욱이나 그렇다는 거예요. 놀랍다는 거예요.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설 수 있는 마음을 내게서 누가 도적질해 가요? 누가 갖다가 소화시킬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밖에는.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 마음은 그 이상이라는 거예요. 몇천 배 대우주의 수많은 나라를 벌려 놓고도 사랑할 수 있는 위하는 마음을 갖고 있고, 절대신앙에 절대사랑, 절대 위하고도 남을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치리하는 세계는 평화의 왕국권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은 영원한 결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완성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없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양심을 완전히 완성시키는 것이 보이는 이 몸뚱이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몸뚱이를 가져야만이 하나님까지도 들어와 쉴 수 있는 자리가 생기는 것이다.

모든 것이 사랑은 조그만 사랑, 계열적인 사랑, 그 사랑 집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이 언제나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의 피와 생명의 원소가 세포 분열 되어 통해 가지고 동맥, 정맥을 통해 가지고 숨의 박자 가 맞아야 천지가 하나의 생명체로 움직이는 것이 영원히 해방된 지상천상 통일국가가 아니었느냐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한문은 동이족이 지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에, 이 우주를 그 표준 위에 세웠는데 이것을 지탱할 수 있는 양심이 부모보다 못해 가지고 되겠나? 대등해야지요. 하나님은 그 이상 별동 성을 가졌으면 내가 맡아 줄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 상대적 가치를 동등한 위치에서 지녀야만 사랑의 관계가 합덕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합덕이라는 게 뭐예요? 사람(人) 아래 하나(一)의 입(口)을 맞추는 거예요, 합(合) 자가. 덕(德) 자는 두 사람(?)이 십 자(十), 우주를 대표한 열 넷, 14수의 대표에서 하나의 마음(一心)을 가진 것이 덕이다. 덕 자가 뭐냐 이거예요? 14수가 필요해요, 14수. 14수 합해서 하나의 마음, 합덕이에요. 28, 이팔청춘이라는 명제가 나온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동양 사람들은 지휘관을 명장도 필요하고 다 하지만 덕장이 필요하다 그래요. 덕장이 어떤 것이냐 하면 누구 답변 못 해요. 두 사람이 하나되어서 14수로서, 동서남북 사방으로서 한 마음을 만드는,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동서사방 일체의 마음세계의 중심자리에 서는 것을 덕이라 하느니라. 덕장이 뭐냐 할 때 통일교회 문 선생이 해석하는 방법 아니고는 이해하지 못해요. 인식권 내에 캐치(catch; 이해하다)를 못해요.

이제 알았지요?「예.」십자가는 동서남북 중심을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사위기대, 지상을 말하고. 천하 우주의 중심의 지상의 사위기대, 지상 사방 동서남북 한마음이 되어 두 사람이 품게 되는 것이 덕이에요. 하나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덕장이 되는 것이다.

한문은 동이족이 지었어요. 동이족은 화살을 잘 쏘는 민족이 되었는데 아무리 중원 천리에서 패당 싸움하는 족속을 중심삼고 매번 승리하고 나면 죽은 패잔병들을 처리하고 그 아들딸 처리하려니 말이에요. 칭기즈칸이 그러지요? 그래서 점령한 민족은, 굴복 안 한 민족은 가정까지 죽이라고 칭기즈칸이 그런 거예요. 그래서 몽골반점 세계를 확장시킨 공로자라구요. 말을 잘 타지. 말 위에서 나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유교는 인(仁)인데 인도 두 사람이에요. 자비(慈悲)도 깜깜한데(玄)서 빛을 말하는 거예요. 동이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가 나왔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셋에서부터 널려 나오잖아요. 그렇잖아요? 그게 동이족이 된 거예요. 대륙에 있어서 동쪽이면 서쪽 나라, 서쪽 남쪽 북쪽 사방으로 전부 다 싸움 천리 되겠으니, 이겼댔자 승패가 없고 또 싸우고 또 싸우고 이렇게 되니까 반도에 오게 돼 가지고 동이족이 미래의 그것이 끊어지고 없어요.

(아기가 울자) 그 우는 걸 내가 욕도 못 하겠네, 우리 신준이가 우는 것하고 생각해서. 소리가 비슷하네.

알겠어요? 그러니 너희들에게 교육이 필요해, 안 해?「필요합니다.」양심이 있는 한, 본심이 있는 한 교육이 필요해, 안 해?「필요합니다.」천지의 대표제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논리를 아는 데서 무슨 교육이 필요해요?

이 눈은 이 오른눈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해 주는 이것이 전부 주는 거예요. 여기도 코도 그렇게 되면 여기 들어가 가지고는 숨이 막히면 안 되겠으니 다 여기서 들어가 가지고는 평준화되는 거예요. 오른손 못 쓰게 되면 왼손이 오른손 대신 일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한의학 같은 것은 오른손이 아프게 되면 왼손의 딱 그 자리, 상대적 자리에 침을 놓아요. 선생님이 피곤하면 이래 가지고 알아요. 그거 풀어 주는 거예요.

말초신경 운동을 나이 들수록 강화해라

우리 어머니는 알지. 언제나 운동을 하고 있어요. 아침에 여러분이 말초신경 운동을 나이 들수록 강화해라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일어나면 무슨 운동을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원리 숫자 20수 해요. 20수 할 때 7수에서 14수, 16수, 18수, 20수를 하는 거예요. 일어나게 되면, 왼발이 중요해요, 왼발이. 이걸 이렇게 놓고는 이렇게 해 가지고는 말이요, 새끼손가락부터 하나 둘, 요 다섯 손가락 딱 전부 다 운동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이 동서남북 전부 다 스―물―! 숨을 쉬면서 묻어버려라, 스 물!

그다음에 또 이 다섯 손가락 다 운동하는 거예요. 이 두 번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전부 다 이렇게 일시에 움직여요. 알겠나? 큰놈의 발가락은 그거 할 수 없으니 다 딱 같이 되어 가지고 이 두 손을 가지고 우우우우, 스물 하나…. 재출발해야지, 왕초에서부터. 운동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호흡도 그래요, 호흡도.

그 운동을 하니까 뭐 환자 수술을 두 번씩 했지만 사경을 헤매는 경지에 들어가서 헤엄쳐서 나오는 거예요. 먼 바다에 헤엄치고 높은 산 올라갈 때에 이 발끝에 힘이 빠지면 안 돼요. 손끝이 힘이 빠지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

알래스카 산 같은 데 올라갈 때, 무등산 같은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들어가게 되면 관목이 전부 다 해 가지고 못 올라가요. 올라가려면 또 화산맥이, 화산이 터져서 된 산이라 얼마나 가파른지 몰라요. 발톱하고 손톱하고. 나무에 올라갈 때도 손톱과 발톱에 힘 빠지면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초신경 운동을 잘해줘라 이거예요. 차 타더라도 운동이에요, 운동.

그래, 운동하는데 빨리 하면 7분 걸려요. 하는 것이 몇 가지냐 하면 여기 하고 그다음에 아랫도리 하고 여기도 마사지 해 주고. 혼자 하는 것 아니라 양손을 가지고 해요. 어디가 아픈지 알아요. 원리 수에 맞추어서 하고, 그다음엔 머리에서부터 하고 사지로부터 운동을 하고 허리운동, 그다음에 척추운동을 해요.

옛날에는 ‘음음 으윽!’ 하는데 두루루룩 소리가 났어요. 요즘에는 선생님 몸이…. 운동은 무슨 운동도 다 해서 몸이 유연했어요. 옛날에 이거 다 닿았어요. 효진이 너 얼마나 닿니? 여기 닿니?「말씀하세요.」뭣이? 이래 가지고 옛날 선생님이 코 여기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공석에 설교할 때는 훅 하면서, 기침한다고 해 가지고 코 나오는 것을 손수건을 할 수 없어 혓발로,「먹었어요?」아, 먹지 않지. (웃음) 해 가지고 쓱 해 가지고 양복이고 어디고 씻어버리지. 왜 웃어요? 옛날에 이 혓발이 여기에 가 닿았어요. 보통사람은 못 해요. 유연해요. 지금도 그렇지. 지금도 그렇잖아? 지금도 나근나근하다구.

우리 형진이, 효진이도 운동 소질이 있을 터인데.「쟤도 나근나근해요.」너도 그래? 이게 다 닿아야지, 이건 닿아야지. 그거 닿게 운동해. 운동을 잘한다구, 무엇이든지.

그래, 운동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다 잘하지. 총도 쏘고 활도 쏘고 다, 헤엄도 치고 다 하는 거라구. 그러니 보통사람 열 사람 하는 이상을 일생 동안 하고도 살고 있는 거예요. 산에 가면 산사람이 돼요. 여러분, 산사람처럼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돼요. 이건 7부 능선 위에 있는 거예요. 아래에 있는 것은 비 와 가지고 똥 산 가운데 씨가 묻은 것이 흘러가다가 가장자리에 비탈에 중앙이 없다구.

자연을 보고 ‘아, 짐승이 어디쯤 살 것이다.’ 알 수 있어요. 호랑이는 전부 다 습기가 많은 곳에는 안 살아요. 반드시 바위를 뒤에다 쓰고 사방에 벽에 둘러싸이고, 앞에 일어나면 저 해서는 짐승들이 다 보일 수 있게끔 이래 놓고 꼭대기에 가 ‘어흥!’ 하게 된다면 사슴 같은 것이, 뒷 너머에 있던 사슴들이 놀래 가지고 뛰게 된다면 호랑이는 습기가 없는 산꼭대기에서 저놈이 어디로 뛰는지 그놈들이 다니는 길목을 알아 가지고 목을 졸라 가지고 수고하지 않고 잡아먹는 거라구요.

타락 때문에, 양심 기준을 완성한 자리에 도달해 본 적이 없어

누가 자기를 농락할 수 없는 절대적인 양심 기준을 내줬는데 행사 못 한 것이 완성한 자리에 도달해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왜? 타락 때문입니다. 중간에서 탈락했기 때문입니다. 소생, 장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급까지 못 들어갔기 때문에, 완성해 올라갔더라면 하나님과 더불어 의논할 수 있어요. ‘아버지!’ 하면 답변해야 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이 뭔가 물어보면 다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부모보다 앞서니 하나님이 태어나기 전보다도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태어날 때에 아담 해와 자체가 사랑의 몸뚱이를 가진 사람이 되어 가지고 둘이 사랑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다고 생각했겠나? 하나님 자신도 태어날 때는 생각 못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커 나왔다는 거예요, 세포와 같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의 상대이상 완성 안착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이 된 것을 알게 될 때에 하나님보다도 앞서 있다는 입장에 세우지 않고는 자기는 영원히 불행의 환경 없는 행복의 자리에 모시고 살아 갈 수 없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거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을 다 가르쳐 주려고 해서 스승이 필요 없고, 왕이 한 자리에 들어가는데 왕이 필요 없잖아요. 왕의 아버지 자리에, 왕의 조상의 자리 같은 사랑의 상대기준을, 뿌리를 같은 자리에 박으려고 했으니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중심뿌리가 생겨나기 전에 그런 생각이 앞섰기 때문에 그 앞서 있는 본래에 있어야 할 양심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주인보다 앞서 있다는 논리가 맞느니라, 아멘.「아멘.」

그걸 누가 변경시킬 거예요? 변경할 수 있는 것은 그 자리에 못 들어갔으니…. 여기 밤나무가 그렇잖아? 여름에 보게 된다면 말이야, 밤송이가 다 있고, 여름 중순쯤 되게 된다면 밤송이가 다 컸어요. 크다고 해 가지고 그걸 까버리고 까버리면 말이에요, 밤알이 다 모양을 갖추었지만 그 가운데 밤알 가운데는 아무것도, 요런 하얀 것밖에 없다구. 그것이 가을이 되어야 열매맺어요.

여러분, 우리 정원에 있는 과일나무가 무슨 나무?「모과.」모과나무예요. 모과나무가 어드러냐? 익기 전에는, 가을 되어서 누런 빛이 되기 전에는 크지 않아요. 잎과 딱 같아서 몰라요. 야, 순식간에 물이 들기 시작해서 순식간에 크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밤도 그래요. 약재로 쓰는 물건들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왜? 푸른빛이 나니까 날아다니는 새들은 누가 열매를 따먹으려고 하나? 떫고 다 그래요. 익기 시작할 때는 벌써 커간다는 거예요. 다 알맹이가 되어 가지고 누런빛이 나기 시작하고 갑자기 커요.

천지 이치가 자기들이 필요 요건의 내용을 전부 다 측정해 가지고 자라고 있다구요. 계절을 맞이할 수 있는 봄이면 봄에 맞게, 여름이면 여름에 맞게, 가을이면 가을에 맞게 추수해요. 겨울이면 꽁꽁 얼어붙으니 축소돼 가지고 벌레도 못 들어오고 못 파먹게 딸딸 뭉쳐 가지고 있다가 봄이 되거든 땅과 온도가 같은 그 가운데서 주고받아야 생명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리고 영하 4도, 5도 되게 될 때는 얼었던 물이 녹아요. 그건 물리학 책에도 나오지만, 왜 그래야 되느냐? 봄이 되면 영하 4도에서 5도 되면 물이 팽창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씨앗이 봄이 될 때에 소나무 잣이 얼마나 굳어요. 그것이 그 안에 습기가 있기 때문에 5도에서 4도로 내려가면서는 붓기 때문에 트는 거예요. 침엽수의 열매가 단단한 것을 눈 틔우기 위해서 그런 조화의 계절도 준비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우리가 썰매 같은 걸 타게 된다면 따뜻한 날 아니고 추울 때는 뭐 구뎅이(구덩이)가 없이 뭐 이랬는데 날이 조금 좋으면 물이 차 가지고 논두렁에서 들어가다 미끄러져 가지고 넘어져서 궁둥이 쾅 박아 가지고 물벼락 치던 생각이 나는데 그거 왜 그러냐 할 때 알고 보니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 5도에서 4도 내려갈 때는 녹는다는 거예요. 더우니까 내려갈 것 아니에요? 침엽수의 열매들은 터 가지고 그 가운데서 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과학을 공부하면 하나님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완성의 자리까지 가면 공명권이 돼

여러분의 마음이 무엇보다 앞서 있다고?「부모보다 앞서 있고….」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서 있어요. 하나님이 부모의 왕이요, 스승의 왕이요, 주인의 왕인데 그보다도 앞서 있다는 거예요. 왜? 사랑 때문에. 사랑은 상대적 이런 것을 찾아 나서는 길이니 자기가 중심이 될 수 없고 다시 상대를 절대중심으로 세우지 않을 수 없겠기 때문에 먼저 있다는, 선유조건으로 있다는 사실은 이론적 결론에 타당한 결론이었느니라, 아멘.「아멘.」

이런 원칙을 다 알았어요. 알겠나?「예.」이건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양심에서는. 그러니 여러분이 이걸 개발시키기 위해서 미숙한 자리에 서 있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하나님을 중간에 놓쳐 버렸어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신앙을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 가운데 장성급 위에서 타락해 버렸기 때문에 완성급이 남아 7년 노정이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 2차대전에서 73퍼센트, 70퍼센트 넘게 되어 1차대전도 이겼던 것이 망해 나가고 2차대전도 이겼던 것이 망해나가고 3차, 4차대전도 그 페이스 대로 망해 나가요. 통일교회를 지금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 반대하는 것이 지금까지 33퍼센트 이상을 넘어서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게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을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핏줄로 재차 축복해 주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알겠나?

그래, 요것을 우리 원리는 뭐이라고 그러나?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있지요?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완성의 자리까지 가면, 완성하면 공명권이 돼요. 몸과 마음이 천지가 동해 모를 것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런 사실들을 다 아는 신비 경지에서 나무하고도 얘기하고 땅하고도 얘기하고 저 물 속에 있는 무슨 벌레들까지도 얘기하고 우는 소리도 다 듣고 그랬어요. 다 통하는 거예요.

도통이라는 말을 하지, 통? 도통 해봐요.「도통.」도를 통한다. 오늘아침에 내가 무엇 썼다고, 엄마? 해봐, 크게 해봐.「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삼사위도가 뭐냐 할 때는 답은 애왕위도입니다, 애왕위도가 뭐냐 할 때는 삼사위도입니다. 도예요, 도. 도(道) 자는 머리 수(首)에 받드는(?) 거예요. 최상을 말하는 거예요.

머리 수(首)라는 것은 이 뿔 중심삼고 요걸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놓고 여기에 눈 목(目)하고 말이야, 이렇게 돼요. 전부 다 상대적 관계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눈에 연결돼요. 도 자는 하나 둘 셋, 여기 받드는 것인데, 도통은 만물만상에 도튼 사람은 사주팔자 이상까지도 환히 들여다보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경지에 다 있어 이런 세계를 알았지만 사람 보면 전부 다 알게 되면 잘못된 것을 알게 되면 책임을 져야 돼요. 사주 얘기하고 돈 받아먹고 책임 안 지려고 그런다구. 책임을 져야 돼요. 책임을 져야 되는 걸 받아먹고 안 지니 점쟁이들 아들은 손(孫)이 막혀 나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무조건 주는 거예요. 무조건 가르치니 손이 무성하다 이거예요. 그럴 것 아니에요? 자꾸 주니까 받아먹으려니 받아먹을 손자가 많아야 될 것 아니에요? 무한대로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또 주고 하니까 손이 발생하게 돼요.

통일교회를 이제부터 보라구요. 잘만하면 3년 이내에 세상이 벌떡 뒤집어질 수 있다구. 여러분이 선생님 마음과 같이 되어 있으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인데, 국제연합이라고 하지요? 이건 천주평화연합이에요. 일시에 축복을 해서 하루에 30억 인류를 축복할 수 있어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나라도 지금 김씨, 가락 김씨 김봉태 어디 갔나? 어디 갔어? 안 왔어?「예.」7일 날 뭘 한다고 그러더니 그래서 안 왔나? 알겠나?

오 엑스 철학 왕자권 획득

그다음에 셋째 번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오(○) 엑스(×) 철학 뭐예요? 철학 왕자, 왕자권 획득이에요. 자, 요건 간단히 얘기할게요. 양심 기준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전부가 세상이 야단이에요. 이것이 수직이 돼야 돼요. 그래, 양심은 부모보다 다 앞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볼 때 영원히 양심은 수직이 돼요.

그러면 지금 여기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 십자를 그려 보면 말이에요. 개인시대 위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시작하지, 바른쪽으로 시계 바늘 돌듯이 시작하는 거예요. 오른쪽부터 돌아 가지고 왼쪽으로 갖다 맞추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왼쪽으로 시작해 가지고 거꾸로 갖다가 부정해 버린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저 아래로 해서, 이런 길이 없어요.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는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여기 오게 되면 찾아들어 가 가지고 중심에 개인에 여기 볼록 나와 된 거기에서 가정을 위해서 나가게 되면 이마만큼 여기서 더 커 가지고 전부 커 가는 거예요. 들어왔다가 이렇게 되었다가 이게 커 가지고 더 높이 가요. 7단계, 8단계를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개인복귀시대가 달라요. 가정복귀시대가 달라요. 개인복귀시대?가정복귀시대?종족복귀시대?민족복귀시대?국가복귀시대, 5단계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국가시대, 국가복귀시대까지 다섯 단계를 넘어야 돼요. 왜? 소생, 장성권을 넘어섰기 때문에 그래요. 알겠나?

본래는 오 엑스가 있어서는 안 돼요. 이 모든 전부는 360도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360도까지 오 안에 포괄되어야 되는 거예요. 운동할 때 휠이 둘레가 돌아갈 때에 여기에 더 크게 되면 어떻게 되나? 이 자체를 잘라 버리고 없었던 자리에 쳐 버려야 돼요. 운동하는 이 각도, 운동하니까 돌아가는 데 있어서는 여기에 삐죽 나오는 게 원수가 되는 거라구요.

양심세계의 원수와 같이 뿔이 돋은 이것을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크면 클수록 세계를 오의 자리에 집어넣으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민족, 8단계 천주까지 둥그런 가운데서 그 원에 삐진 것이 하나도 없고 원을 중심삼고 엉켜 돌아가야 된다구요.

가만 보면 직접 보면 아무리 크더라도 돌아가는 것이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 발전소 같은 데 큰 발전기 옆에 흔히 둘레바퀴가 있지요? 이렇게 넓고 크게 돌아가더라도 가만 대보게 되면 얼마나 세밀히 설계했는지 안 보여요. 손을 대보게 된다면 말이야, 대번에 알지. 손을 대도 어디가 돌아가는지 모를 것 같은데 대보라는 거예요. 대보면 여기에 열이 해 가지고 타 버려요.

그러니 오 내에 모든 엑스는 들어가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오 밖에 존속하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다. 부정 당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지금 마음의 욕망이라는 것이 있어요. 욕심이 있어요. 하나님보다도 욕망이, 욕심이 있어 가지고 제일 되겠다고 한다구요. 오고 뭣이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갈라지게 싸움이 시작했다구.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된 것을 만약에 세워 놓고 보면, 역사시대에 여기 이렇게 해 가지고, 양심들을 중심삼고 둘이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나와요. 하나는 위에는 종교권이요, 하나는 정치권이에요. 정치권이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왔다구요. 종적으로 보게 되면 오가 바른쪽이 되고 왼쪽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되거든 이건 완전히 없어진다구요. 무가치적 존재로 쓰레기통에 들어가니 지옥 가는 거예요.

오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오를 중심삼고 오가 중심삼고 커 가지고 이만큼 커 가지고 이렇게 오던 오는, 위에서 오던 오는 이렇게 돌아서 이렇게 가서 수직이 되고, 이것도 이렇게 돌아서 이렇게 돼서 수직에 가고, 또 여자 편에 보면 이렇게 가서 이렇게 되면 이렇게 돌아서 위에로 가고 위에 것은 이렇게 돌아 가지고 아래로 가요.

그러니까 이 중심점 상중하라는 것은 이 두 바퀴에 돌아가니까 이건 핵이 되는 거예요. 뼈가 된다구. 핵이 생겨요. 운동하면 반드시 중심 핵이 생겨 들어가요. 그래서 심보(心棒; 굴대, 축) 같은 걸 할 때는 이 핵 가운데 제일 힘 받이 골자 가운데 딱 박아 놓아야 지탱하지, 그러지 않으면 왱가당 댕가당 다 파괴되는 거예요.

오 엑스가 연합해 일치적인 한 점에 직결될 수 있는 힘의 주체성을 잃지 않은 세계는 무한한 영원한 운동이 계속하지만, 주체가 없고 완성이 안 되고 절대가치의 기준이 안 되게 될 때는 파괴되는 거예요. 소리가 나고 덜그럭덜그럭 딱딱 하다 왱가당 댕가당 깨지게 되면 주변에 있는 모든 것 전부 다 파괴시키는 거예요. 폭발물도 원칙도 마찬가지예요. 이 원리에 입각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삼사위도 애왕위도

그래서 여러분이 살고 날 때는 핵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 핵이 뭐냐? 3대, 사위기대예요. 3수는 종대의 소생?장성, 4수는 사방을 중심삼은 7수에, 7수는 뭐냐 하면 삼사 위에 가는 도는 무슨 도냐, 사랑의 왕의 왕을 만드는 길을 만드는 것이다. 사랑의 왕의 갈 길은 무엇이냐? 하늘땅에 하나된 도리의 길을 가야 된다. 모든 것의 총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오늘을 기해 가지고, 거기 보면 2004년 9월 오늘 며칠이라고?「28일입니다.」28일하고 그다음에 뭐라고 썼나? ‘추석일 새아침 문선명’이라고 써놓았어요. 알겠나? 이것은 여러분 나미아미타불 하듯이 ‘삼사위도 애왕위도’ 하라구요.

애왕위도가 무엇이냐 하면 삼사위도를 말하는 것이요, 삼사위도는 애왕위도를 말하는 것이다. 왕이 될 수 있는, 왕자 왕권을 중심삼은 왕자 황족권을 만드는 천상 지상의 신천 신지의 주인 가정들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확대된 것은 지상 천상 천하 해방 세계인 동시에 석방의 세계요, 평화의 안착의 세계인 동시에 만고불변의 태평성대시대가 되느니라. 이 3대 원칙을 지켜 사는 사람은 그 세계가 자기의 세계가 틀림없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오늘 이 3시대 조상이에요. 역사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우리 3대 이상의 조상들과 지금 현재 3대 이상의 형제 종씨들과 3대의 후손을 중심삼고 원형의 구형을 갖출 수 있는 권내에 해방?석방 안착 태평성대가 되었으니 지상 천상천국, 하나님이 언제나 편안히 살 수 있고 마음대로 행사하고 살 수 있는 세계가 되었으니, 그 아버지가 그러니 그 아들딸도 그렇게 사는 세계가 이상향이었느니라, 아멘.「아멘.」말씀 끝! (박수)

모든 합동 전체 대표적인 표제가 뭐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걸 잊어 가지고는 원리 말씀을 못해요. 지극히 작은 광물세계도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더 큰 것 더 신앙, 더 큰 것 더 큰 것 우주 신앙, 더 큰 대우주를 그렇게 키워 왔는데 그것은 뭐냐 하면 남자 여자들의 사랑의 상대를 갖추어 하나된 아담 해와 완성의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 이상권을 만들기 위한 뜻이었기 때문에 이 3대 원칙이 불가피한 논리로서 우리는 생활권 내에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총결론이 났느니라. 아멘.「아멘.」

그래서 해방?석방세계 신천 신지이니 그다음에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고 안락 안착 태평성대의 영원한 석방의 세계로 전진하느니라. 그러므로 인간 모든 전체가 완성해서 하나님의 기쁨의 대상이요, 대상도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그 기쁨에 너도 좋고 나도 좋을 수 있는, 나쁨이 없는 기쁨만이 충만한 세계가 우리의 영원히 살 수 있는 본향의 나라요, 본향의 고향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로! (박수)

원전에 5백 명 이상 수련 받을 수 있는 집을 지으라

「바로 이어서 원전 참배 의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동산의 노래 1절만 하면서 마음 정리하겠습니다.」원래는 원전 여기에 집을 하나 지어야 돼요. 성묘를 올리는 나라에서는 종묘가 있지요? 조상들 위패를 써 가지고 모시던 것과 같이 집을 하나 지어야 되겠어요. 앞으로 많아지는 걸 전부 다 이러려면 자리라도 봐야 되고, 얼마나 이 사람들이 좋게만 결과를 짓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집을 지으라구요.

오늘 여기, 알겠지요?「예.」여기에 이제 5백 명 이상 수련 받을 수 있는 곳을 만들어요. 강당을 만들고 숙소까지 만들 수 있는 계획을 오늘 선생님이 지시했다구. 알겠나? 정리 분석하고 여기에 대로도 닦을 때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이것을 쭈욱 해 가지고 7부 능선 넘어 가지고 8부 능선으로써 산에 산불 나도 끌 수 있는 길을 두 곳, 하나 둘 밑창에서 놓고 중, 셋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나무들을 전부 다 잘라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평지가 있으면 그 나무를 떠서 옮기는 기계 회사를 우리가 만들었더랬어요. 큰 나무는 3피트니까 얼마예요? 이렇게 굵은 나무라구요. 굵은 나무를 몽땅 떠서 옮길 수 있는 기계가 있고, 그다음엔 그 절반 되는 나무를 30센티미터 해당하는 걸 떠서 옮기자 이거예요. 강가에서 모래사장 전부 다 해 가지고 떠다 옮겨 그냥 그대로 살 수 있게, 습기만 있으면 말이에요, 전부 다 살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조그만 차가 30센티미터면 말이에요, 한 줄만 떠 옮기고 나가다 두 줄만 떠 옮기게 되면 길이 생겨요. 이렇게 와 가지고 줄이 생긴 것이 10년, 20년 되면 이렇게 5미터, 10미터 거리도 좁다구. 그런 차로 가지고 올라오게 되면 사방으로 이 나무를 잘라 죽이지 않고 다 이식해 가지고 집집마다 우리 동산의 나무들을 전 통일교회 가정에 심어 가지고 씨받이 해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들 수 있게끔 말이에요. 요 잣이 다 열리거든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이제 이거 몇 년 되었나? 20년 넘었지? 20년이 넘었으니까 이제 다 무성한 나무들이니 어디다 하더라도 동서남북 정원에다 갖다 심으면 말이에요, 좋은 정원이 돼요. 새들 같은 것이 둥지를 틀고 다 그래요. 그다음에 꽃나무들을 엮어 가지고 울타리를 만들고 아름다운 소에덴동산을 세울 수 있는 장식품으로서 사용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으니 국경선이 없어져

그리고 여러분 여자들은 뭘 지고 다니나? 지고 다니는 것이 뭐예요?「륙색이요.」륙색, 니쿠사쿠라구. 짊어지는 니쿠사쿠인데, 그거 다 지고 다니는 여자들 있지?「예.」핸드백 대신 그거 지고 다니지요? 왜 핸드백이 없어지고 그걸 지고 다니는지 알아요? 알겠나? 씨! 씨받이 할 수 있는 물건들을, 내가 씨받이 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되고 씨를 사랑하면서 짊어지고 다녀야 아들딸을 많이 낳게 되느니라. 여자들이 니쿠사쿠에 뚱뚱하게 짐을 지고 다니는 여자는 어머니 아버지가 없든가 외롭든가 살림살이를 많이 지고 다니는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여자들은 살림살이 잘하는 여자고 아들딸 많이 낳을 수 있는 여자일 것이다.

오늘부터 그것을 믿고 ‘아이고 없는 데도 쓰레기, 아무나 똥 넣고 다녀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그건 도적놈이기 때문에 자기 한명(限命)에 죽지 못하고 중간에 공동묘지에 묻혀 버려야 된다구. 천지이치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자들이 남자들이 한 살 두 살만 더 돼도 오빠! 해봐요.「오빠.」우리 엄마도 오빠 있어? 물어보잖아.「있어요.」오빠가 누구야?「오빠!」오빠가 나이가 너무 많았어. (웃음) 스물 세 살 더 난 오빠가 어디 있어? 그 오빠가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자기 남편이에요. 해와가 오빠라 하는 건 남편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결혼 전에 오빠라고 하는 거예요.

시대가 그러니까 여자는 아줌마들도 오빠라고 그래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더만. 그런 시대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아무 좋으면 붙들어 가지고 마음만 맞으면 오빠, 동생 그래서 거기서 축복을 해 주면 천국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천국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진짜 못 살 사람은 하나님이나 참부모가 봐 가지고 이혼시켜 줘 가지고 진짜 좋을 수 있는 남자를 얻어 주고 여자를 얻어 주겠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교체결혼이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또다시 결혼한 사람을 제일 원수의 나라의 제일 못난 사람은 제일 잘난 남자하고, 제일 잘난 사람은 제일 못난 남자하고 교체결혼 함으로 말미암아 서로가 탕감하는 거예요. 이 국경선을 없애는 거예요.

지금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만들게 된다면 국경선이 없어져요. 73퍼센트 이상이 몽골반점을 가진 출생인이에요. 너희들 궁둥이에 그 반점 있었니? 반점 있었던 사람 손 들어 봐라. 봤어? 궁둥이를 볼 수 있는 거야. 있다구. 서양 사람 손 들어 봐요, 서양 사람. 너희들도 몽골반점 있어? 서양 사람까지도 여자나 남자나 결혼하게 되면 몽골반점이 조상이니만큼 강했기 때문에 결혼한 서양 여자나 남자도, 남자가 동양 사람 얻었으면 반점이 생기고 여자가 있으면 남자에게 반점도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 대다수가 몽골반점을 궁둥이에다 달고 있어요. 또 재미있는 일이 새끼발가락은 말이에요, 이게 고운 발가락이 없어요. 끄트머리에 툭 나오든가 해서 짜개져야 돼요. 짜개져야 된다구. 선생님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내 발이 왜 그럴까 했더니 진짜 몽골반점 순종은 요 새끼발이 쪼개져야 된다나? 야! 엄마 발도 그래? 안 그러면 안 돼요.

그러니까 세상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겠다는 그런 꿈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 외에, 참부모 외에 누가 있었겠느냐? 꿈도 안 꾸었고 생각도 안 했고 할 수도 없었던 것을 꿈도 꾸고 생각해 가지고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적적이요, 얼마나 신비적인 해결점이냐 하는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돼요.

더욱이나 백인, 황인종, 흑인 할 것 없이 다 같은 핏줄에 연결되어 있어요. 가락 김씨 중심삼고 7백만인데 한국 사람이 김씨하고 결혼 안 한 문씨가 어디 있으며 한씨가 어디 있으며, 뭐 얼마, 2백이야 얼마야?「275입니다.」275성씨가 김씨하고 결혼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락 김씨 왕관 대관식 즉위식을 하는 데서는 모든 성씨 275성이 합해 가지고 하루 저녁에 면까지도 완전히 축복완성 끝내자 하게 될 때는 한국이 끝나게 되면 세계에 가인권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나라가 설정되기 때문에 그다음에 세계 몽골반점 가인권도 축복해 줘 가지고 동생의 자리,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만국평화왕권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가자. 아멘!「아멘.」

축복 만사형통시대에 만세를 부르자

그렇기 때문에 종족 연합 되어서 연합회를 만들었지만 4년 되었는데 하라고 한 번도 안 했어요. 그걸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이제 만국해방 축복권을 나발 불고 북 쳐야 되겠어요. 동네방네에 만일에 안 하고 맨 싫다고 할 사람은 유대인밖에 없을 것이다. 끝까지 말이에요. 예수가 모세를 모시고 살아야 돼? 모세가 반석을 두 번씩 쳐 가지고 느보산에서 얼마나 기도해 가지고 가나안도 들어가지 못한 것이 그것이 뭐 예수 왕이 될 수 있어요?

지금 제일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이 유대교하고 진짜 구름 타고 온다고 믿고 있는 기독교밖에 없어요. 이 사람들은 앞으로 나발 불고 북 칠 때 축복 받을 때 산중으로 도망가야 되기 때문에 도망가게 된 산에 불 놓아 가지고, 강에 나가 가지고 건너갈 적에 벌판까지 불나 갈 데가 없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축복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 축복 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받아야 되겠습니다.」안 받아야 되겠다!「받아야 되겠습니다.」내 소리보다 작아, 많은 사람이. 안 받아야 되겠다.「받아야 되겠습니다!」우리 흥진 군이 뛰쳐나오면 곤란하다.

자, 그렇게 알고, 축복만사 형통시대에 만세를 부르고 이제 우리가 성묘의 기념을 하는데, 하기는 뭐 선생님이 한마디 해 주면 되지요. 여러분은 오늘 환갑 나는 선조들과 영계에 간 모든 영들의 잔칫날을 맞아서 여기서 제사 대신 정성들이고 심신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천지부모의 이름을 따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 상대권을 일체 되어서 봉헌할 수 있는 이 날을 감사히 지내기를 시작합시다. (동산의 노래)

기도 한마디 하고. 우리 일어서자구. 전체를 대신해서 기도 한번 하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 파주의 원전 동산을 당신의 노고의 기반 위에 찾아 세운 지 많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곡절의 내용을 헤쳐 가지고 이 장소를 성별하여 하늘 앞에 봉헌한 그 날부터 이 동산에 푸른 지대를 만들기 위하여 잣나무를 심어 이미 누구든지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동산이 되었습니다. 이 동산 가운데 통일가의 역사적인 공신으로서 수고했고, 직계 혈육을 중심삼은 하나의 원전으로서 준비하여 이 자리를 갈라 세운 세월이 오래 지나갔습니다.

여러 아들딸들이 여기 와서 묻혔고, 또 형제 자매들이, 혹은 일족의 조상 되는 분들도 여기 같이 영계를 대표한 하나의 집합체로서 천상세계에 핵을 이루어 가지고 영광의 귀족을 이룰 수 있는, 흥진 군과 네 아들딸이 축복받아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도 축복해 참부모를 통해서 인연하여 새로운 사랑, 새로운 생명, 새로운 혈통의 핏줄을 남긴 이것이 수난 길을 거쳐 가지고 바다 밑에서부터 육지까지, 육지에서부터 태산준령을 넘고 넘고 마을 마을 촌촌을 흘러 가지고 뻗쳐난 모든 인연이 존재의 확정적 기대가 있는 곳에는 아버지의 주관의 상대권으로서 이미 오늘에 말씀하신 말씀 내용대로써 모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실체권의 존재들이 결집해 가지고 사랑의 가정을 통해서 종족 편성, 나라 편성, 국가와 세계와 천상세계 편성이 참사랑의 혈족으로 말미암아 일체가 될 수 있는 이런 것을 이루기 위해서 탕감시대의 한스러움을 다 소화시키고 이제 선의 왕권시대를 거친 그 기반 위에 해방?석방과 안착 평화의 기준을 중심삼고 영원히 태평성대를 노래할 수 있는 천상 지상이 하나되어서 새 천지, 새 신천 신지를 맞을 시대에 왔사옵니다.

여기에 누워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일치가 되시어서 종교권의 종주들과 더불어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제 형제지우를 중심삼은 대가족 편성을 일원화시켜야 할 때가 되었사오니 흥진 군, 천성 총사령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2이스라엘 나라 예수와 그다음에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흥진 군과 예수님이 하나되어 부모님이 대관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월 4일을 넘어 3월 23일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상하원 중심삼은 3대 종교권, 모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해방권을 넘어 제4차 이스라엘권 승리의 기반 위에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이제 태평성대의 출발을 논의할 수 있는 금년 8월 20일을 중심삼은 모든 선군의 왕권을 세워 해방 선언을 자유자재로써 천상세계, 지상세계 축복받은 가지들까지도 이 일을 실천궁행할 수 있는 것을 은사권으로서 특사를 허락하였기 때문에 만국 만민이 천상 지상세계가 일치 단결되어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로 접붙여 가지고 이제 천성이 바라는 해방?석방의 왕권 태평성대의 선의 왕을 중심삼은 절대 하나님의 사랑 주권시대로 이양될 수 있는 경계선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실재 주동적 역할을 해 가지고 삼사위도와 애왕위도의 세계를 추석 이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 한사람도 빠짐없이 오늘의 축하하고 성묘하는 모든 영인들까지도, 참석한 후손까지도 같은 은사에 품길 수 있는 통일적인 운세를 일반 전체 앞에 부여시키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서 축복하는 모든 축복이 여기에 제한된 환경을 넘어서 영계 육계에 존속하는 피조물, 만유의 존재해 있는 끝까지, 내적까지 일체와 통일적인 일심?일체?일념적 기준의 핵을 세워 가지고 성을 중심삼은 비로소 승리의 덕장들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의 왕국을 지킬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 가정들이 되기를 축복하면서, 이 자리를 거룩히 보시고 일의 행사 모든 전부를 전체 상징적으로 대신하여 받아 주기를 바라면서, 영계 육계가 환성하고 기쁜 환희 가운데서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을 기쁨으로 하늘과 땅이 공히 모든 성묘하는 사람과 성묘를 대하는 모든 조상, 관계되어 있는 일족들이 전부 다 동위권에 서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과 하늘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핏줄의 축복의 확장을 허락해 주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최후에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왕권시대에 승리의 패권적 영원무궁토록 억만세를 찬양할 수 있는 태평성대의 참부모 가정, 일족 대가족화한 세계, 하나의 주류적 나라가 성립되기를 바라면서, 이 날 추석날 모든 영계 육계에 존속하는 모든 존재 앞에 참부모님이 아뢰온 내용대로써 해방?석방 안락 태평성대권에 존속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말 씀> 원래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아들딸들이 왔으면 말이에요, 같은 자리에 선 입장에서 부모님의 기도를 따라 가지고 온 성묘하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앉아 가지고 형제들이 대신, 부모님 자리를 대신해도 괜찮다구.「앉으세요.」촛불만 켜 주고, 그다음에 나누어 줘 가지고. 그 아들딸들 다 왔지요, 여기에?「예.」아들딸도 선생님이 기도한 거와 같은 혜택을 같이 만민 앞에 나눠주는 이런 성묘의 날로서 정하기 위해서 삼사위도 애왕위도 날이 되느니라.「아멘.」

조상들이 와서 성묘를 하고, 아담 해와도 위한다구. 알겠어요?「예.」자기 친족 상하?전후?좌우 관계에서 하면 이래 가지고 집을 짓고 대표 성묘 중심삼은 기념할 수 있는 조상들이 참관할 수 있는, 이런 것을 영계와 동참할 수 있는 이런 날을 기억하는, 추석의 이 기억하는 날에 완전히 성사된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참배하기를 바라고, 또 선생님이 전부 안 가도 된다구. 아시겠어요?「예.」촛불 키고. (성초 점화)

자, 부모들, 선생님이 여기도 꽃들 다….「준비했습니다.」부모님이 주는 걸로 해서 부모님과 같이…. (계속해서 원전 참배의식이 진행됨) (억만세)

「……이 자리에서 특별 천운의 운세를 받는 가운데 모두 다 음복을 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음식을 준비했습니다.」청평이 주도 역할을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 조상 해원식, 조상축복, 그다음에 입적 축복식을 다 거쳐야 된다구요. 그리고 40일수련을, 40일에서 70일수련, 72일 수련을 다시 해야 된다구요. 36가정서부터. 지금 40일수련이 있지만 20일…. 60일하고 72일 수련 전부 다 마쳐야 돼요. 120일수련까지도 끝내야 돼요. 그걸 끝나야 앞으로 천일국 입적 완료자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서 말한 것을 흘려 버리면 안 되겠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책임자들은, 특히 문씨에서 실천해야 되겠다구.

「맥콜 따 드려요?」맥콜이야?「그건 식혜고.」식혜. 내가 따지. 다들 나누어 주라구. 다 안 돌아가지?「……그다음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이 너머에 유효원 협회장부터 해 가지고 합동 원전참배의식이 있습니다. 끝나고 바로 그쪽에 갈 테니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가시기 바랍니다.」그 친족들은 참배하고 가라고 그래.「예.」앞으로는 집 지어 가지고 해가 나고 비가 나더라도 상관없게 지으라구요.

자, 새해 추석이 또 올 때까지 건강히 잘 하고 뜻 앞에 충효의 도리를 하는 가정들이 되기를 빌겠다구요. 알겠어요? (경배) *

평화의 왕과 왕권 중심삼은 해방? 석방시대

「서울 남부, 서부에서 왔습니다.」남부, 서부. 계속해. (≪천성경≫ ‘참가정’ 편 ‘제3장 축복가정의 섭리적 의의’에서 ‘3만가정’부터 훈독)

평화의 왕권시대에 주인이 되고 새로운 조상이 돼야

『……36수라는 것은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까지 36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조상 수입니다. 그러니 36만쌍 축복은 세계적인 모든 전체의 등골과 같은, 조상과 같은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장성급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 결혼식만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 전세계의 가정이 다 파괴됐습니다. 이것을 청산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혼란된 이 가정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문제로…』

36만쌍 때 선생님 부모라든가 어머니의 부모라든가 형제, 일족을 새벽 세 시에 축복해 준 거예요. 그래서 1세, 2세가 연결되는 거예요. 자! 공히 같은 형제지권 내, 부자지 관계권 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부모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부모의 자리에 서고, 여러분은 타락하지 않은 2세, 예수의 자리에 서고, 이래가지고 그들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결혼해야만 완성시대, 해방시대가 돼요. 3천6백만쌍을 넘어가는 거예요. 중요한 이런 두 번째이기 때문에 뿌리 되는 모든 전부가 가지가 하나될 수 있고 꽃필 수 있는, 가인 아벨을 묶어 줘야 된다구요. 자!

『……여기 3억6천만쌍에 연한 모든 세계 인류들은 일심단결하여 마음의 통일, 부부의 통일, 종족의 통일, 민족의 통일, 국가의 통일, 세계의 통일, 천주의 통일, 지상 참부모와 하나님의 사랑의 일족권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랑의 터에 핵심으로 세우시어서 만세에 당신이 원하던 창조이상적 사랑의 주권 지상천국을 완성하기 위한 축복받는 이 무리들이 되었사옵니다.

이들 앞에 당신이 소원하신 이 자리에서부터 지금 당신한테 전체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참다운 개체로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고, 축복받은 세계의 형제들과 하나되어 지상?천상천국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택한 아들딸이 되기를 축복하고 있사오니, 길이 길이 보호하시어서 승리의 자리요 영광의 자리에 전진 전진 축복을 가해 주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3억6천만쌍 앞에 축복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다 끝났다. 이때와 딱 들어맞았어요. 꿈이 아니에요. 꿈이 아니라구.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있느냐? 이 주인이 돼야 돼요. 새로운 조상이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 평화의 왕권 시대를 넘어서야 돼요. 민족이 전부 다 들어가야 돼요.

그러면 다 끝이지? 해방?석방시대와 평화의 왕을 중심삼은 왕권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권 휘하에 있어서 가정 가정이 안착시대예요. 안착 태평성대시대! 만세가 아니라 억만세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 때가 딱 맞게끔 끝났다. 그다음에는 뭐야, 그다음에는?「그다음에는 기성축복 독신가정입니다.」그것도 읽어보자, 시간이 남았으니. 이제 한 시간 됐구만.

공중세계에 교량으로 남긴 ≪천성경≫ 말씀을 붙들고 넘어가야

『……이미 기성가정으로 선 그 부모들은 미국 나라의 대통령이든, 기독교 책임자이든, 가정을 가진 사람들은 전부 다 오시는 주님 앞에 상대적 자리에 못 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나오지 않았는데 결혼했다는 자체는, 그런 논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결혼하지 않고 바랄 수 있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모들이 갖고 있는 재산은 사탄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걸려 있습니다. 그 부모도 그렇고 그 부모의 자식들까지도 사탄세계에 다 있습니다.』

≪천성경≫이 하늘땅의 성경이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최후에는 여러분 자신이 저 모든 가르친 말씀들이 표어 되어 가지고 그 표어에 지나가게 될 때 거리낌이 안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얼마나 먼 거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과 여러분과, 뜻과 여러분과 얼마나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자기 중심삼고 살겠다고 하고,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살겠다고 하고, 자기 아들딸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은 비법적인 결론이요, 패망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망국적인 생활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여러분이 이제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천국과 이 땅에 여러분과 경계선이 있어요. 보이지 않는 산과 보이는 강과 뜰이 있다는 거예요. 오만가지 맹수들이 엎드려 가지고, 자기들 먹이를 찾기 위해서 엎드려 숨어 있는데 지나가는 먹이를 삼켜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땅을 여러분은 날아 건너가야 돼요. 보이지 않는, 은하수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와 같이 보이지 않는 다리, 견우 직녀가 7월 칠석날 만난다는 것이 동화의 한 말이지만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땅을 발 밟고 다니던 그 습관적으로 가다가는 없어진다구요. 먹혀 버린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공중세계에 교량을 남겼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가야 돼요. 그 넘어가는 데는 ≪천성경≫의 말씀을 붙들고 넘어가야지 딴 말이 없어요. 하늘도, 영계에 있는 영인도 지상에 와 가지고, 반대로 영계서부터 지상에 내려왔다가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려와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내려와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이룬 사탄에 승리한 모든 것을 다시 내려온 그 영들에 접붙여 가지고, 형님의 천사장 몸뚱이에 참부모의 몸뚱이를 접붙여 가지고, ―형님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과 그다음엔 장자와 차자와 마찬가지 자리에 서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태도, 거기에 소유권이 없어요. 참부모만이 전체 소유예요. 참부모의 소유권인데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고 손자를 갖게 될 때에 상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손자 못 낳으면 상속이 벌어지지 못해요.

부모님이 갖고 있던 재산을 나눠주는 거예요. 아들이 열이면 열 전체를 분깃 해 준 거와 마찬가지로 나눠주는데,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그림자 같은 사연을 하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없는…. 타락의 후세가 얼마나 하늘을 배반하고 하늘을 비통한 눈물과 피를 흘리게 한 역사적인 뭐라고 할까, 발에 차이는 돌멩이가 됐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걸 다 데리고 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만 붙들고, 돌아와서 아들딸들과 손자들을 사랑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아들딸을 사랑 못 했기 때문에 손자들을 사랑하는데, 여러분이 아들딸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이 다시 그 손자를 사랑하는 자리에서 구원받아야 할 길이 영계에 남아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손자를 사랑하던 거와 같이, 그것도 자기 왕 중의 왕이요, 자기 장손 중의 장손이요,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릴 자리까지 정성을 들인 결실체가 손자가 돼 가지고 선생님의 손자와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하나님의 몸, 참부모의 몸을 더럽힌 것을 청산해야

여러분 마음대로 서울 남부, 서부 식구들 와라 해서 못 들어와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은)제멋대로 살았어요. 선생님의 삶과 여러분의 삶과 하나님의 삶에 있어 공통적인 삶의 결과를 여러분을 통해서 거두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그렇게 안 됐으니 선생님이 머물 자리가 여러분이 살고 여러분이 있는 곳이 아니고 새로운 세계의 공중에 뜬…. 재림주가 공중 구름 타고 온다는 말이 있는데, 선생님 마음속에 공중에 이상경을 세워 가지고 그 이상경을 다리로 하게 만든 그것이 ≪천성경≫이에요, ≪천성경≫.

저기에 인간과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삼고 가정을 위주로 연결된 모든 사연들이 어떻게 풀려나간다는 내용을 세세히 설명했어요. 여러분 축복가정의 인연이 그런 참가정이 열두 고개 넘을 때까지 하늘땅에 뒤말려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 사람이 누가 있어? 그게 사람이야, 뭐야? 동물과 마찬가지지.

하나님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선생님을 붙들고 놔주지 않으니까 끌고 고개 넘어가서 선생님 가정이 상처받고 선생님 일족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거예요. 이젠 놔 버릴 때가 왔어요. 자기들이 축복을 해줄 수 있는 권까지 다 상속해 줬어요.

자기들이 부모가 봐도 저것들 부부가 하늘에 맞지 않으면 공간세계를 주어 가지고 3년 이상 혹은 14년 이상 둬봐 가지고 가망 없을 때는 하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이렇게 가던 것을 이쪽에 옮겨 가지고 소생시대?장성시대, 소생시대에서 난 사람이 못 하면 장성시대 옮겨가서 결혼을 다시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결혼해야지요? 소생시대 결혼, 장성시대 결혼, 나라 찾고 그다음엔 세계 찾고, 마찬가지예요. 3단계를 넘어간다구. 그러면 그 넘어가는 데 있어서 내용의 법과 내용이 다른데 그걸 맞추지 못하면 자기 상대 기준도 갈라지는 거예요.

이번에 국진이 축복한 것은 통일교회서 있을 수 없는 결혼을 해 주는데 결혼식을 제일 잘해 준 대표예요. 선생님 말씀한 기도 가운데 다 들어가 있다구. 그걸 읽고 읽고 외어야 될 거라구. 그 기도 내용이 무엇이냐 하는, 이 축복의 자리가 어떤 자리란 것을 통고하는 거라구요.

그 자리를 대해서 자기 부모가 되고 형제가 되어서 그렇다고 저주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그 일족과 그와 관계돼 있는 일족 중심하고 친족, 외친들, 결혼한 모든 세계까지도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런 패들은 존속할 수 없다구요. 끊어 잘라 버려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선생님 앞에 축복받았던 녀석들이 사탄세계에 도리어 빼앗아 가는 사람이 많지요? 떨어진 사람이 많지요? 그거 다시 축복을 해 줄 수 없어요. 이와 같은 모든 것 정리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만 그런 것이 언덕이 되어 가지고 밟고 올라가서, 빙산에 올라갈 때는 산에 올라가는 뭐라 할까, 얼음덩이를 찍고 그다음 발자국 자리를 딛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지나온 발자국을 무시하고 찍은 걸 또다시 찍어야 돼요. 그래 올라갈 수 없어요. 마찬가지라구. 그게 공식이라구요.

보게 된다면 옛날에 살던 별의별 깡패, 도둑놈, 마피아 족속이 다 들어와서 ‘부모님!’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순수한 사람들이 제멋대로 사는 패들이 들어와서 그것을 이상적인 본바탕으로 알고 거기에 끌려 내려간다는 거예요. 올라가야 할 텐데, 거꾸로 끌려 올라가야 할 텐데 거꾸로 끌려 내려간다는 거예요.

자기 욕심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교회라 해서 별의별 짓 다하고 있어요. 선생님 이름을 팔아 가지고 도둑질하고 있는 녀석들이 많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자기 교회예요? 하나님이 염려하고 참부모님이 염려하는데 자기 멋대로 꼬리를 젓고 대가리를 젓고 다녀요. 그건 다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선생님을 대해 참소할 조건이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은 그 때까지 가는 거예요. 그 세계를 살려주기 위해 제물 자리를 걸어갔지, 그 세계를 따라가지 않았어요. 그래, 핍박받았지. 지금 영계에서 그래요. 축복가정의 가정적 낙원과 가정적 지옥이 생겨나요. 저놈의 자식들 축복해 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몸을 범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몸을 더럽힌 거예요. 그걸 다시 청산해야 돼요.

평화의 왕 대관식과 축복

얼마나 성별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 선생님이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저것이 다 끝났으니 선생님이 어떻게 살아야 되겠나? 땅을 밟고 사탄세계를 밟고서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평화의 왕을 하나님이 바라던 가정을 선생님도 뭐인가? 참부모님 탄신 날 무슨 식을 했나? 천주?천지, 참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천일국 개문하는 축복식을 했어요. 그다음은 가정왕 즉위식을 했어요.

천일국을 개문하는 축하식을 하고 가정왕 식을 했어요. 그 가정왕이 세계 평화의 왕으로 처음으로 미국에서부터, 이스라엘서부터 그다음은 미국에서 2월 4일은 흥진 군과 예수님이 왕권을 가진 예수를 데려다 놓고 제2이스라엘 나라의 왕의 자리에 세워놓고 갈라져 있던 영계가 하나된 거예요. 영계가 하나돼 가지고 부모님의 대관식을 해준 거예요. 그 대관식을 실체로 한 것이 3월 23일 상하원 초종교 연합해 가지고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 나라가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 연결시키는 데는 혼자 왕권 즉위식을 못 해요. 흥진 군이 가 가지고 영계를 통일했어요. 그렇지요? 천총관이 돼 가지고, 모든 영계의 총사령관이 돼 가지고 수습해서 지상의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한 거라구요. 부모님이 코치하는 것을 통해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모든 것을 넘어섰어요.

영계에 한스러운 예수가 역사적 실패한 모든 누더기 보따리를 길을 터 가지고, 물이 고여야 할 댐이 없다는 거예요. 댐이 없던 것을 막아 가지고 물이 고이게 해 가지고 작은 댐에서 큰 댐 큰 댐 큰 댐, 맨 나중에 큰 댐 가운데 작은 댐은 전부 다 묻혀 버리고 큰 댐 하나 보이게 돼야만 세상에 그러한 댐 위에서 해방된 자리를 중심삼고 댐 중심삼고 단물과 바닷물이 수평이 돼 가지고 그런 때가 될 때, 바닷물이 들어와서 수평 된 그 댐 위에 서 가지고 담수와 염수가 하나된 그 위에서, 일반들은 보이지 않지만 비로소 한 바퀴 돌아서는 거예요. 180도 전환시키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지옥과 천국이 뒤집어 박히는 거예요.

그래, 그렇기 때문에 축복한 가정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 문이 열리지 않아요. 여러분이 지금 탕감 길을 다 넘어갔다 생각할 때 내가 진짜 그런 고개를 넘는 데 있어 ‘어머니 아버지, 같이 갑시다. 왜 아들딸을 두고 갑니까?’ 통곡하고 그리워하고 눈물짓고 안타까워한 무엇이 있었어요? 없어요. 이제 그래야 돼요. 이제 여러분이 그래야 할 때예요. 가정에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는 근본적 하나님이 아담을 기르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소망의 뼈와 같이 투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 가운데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이란 말을 해요. 격이란 실체를 말해요.―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그런 하나님의 속성 내용이 일치되지 않고, 또 하나님의 속성과 창조의 소망적인 내용이 일치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소망은 체를 입는 거예요. 뼈가 있고, 뼈와 살이 가죽이 이게 떨어져 가지고 큰 거라구요. 크니까 이걸 채우기 위해서 실체가 필요해요. 오장육부 이것은 갈빗대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참새 같은 새를 잡아보게 되면 말이에요. 여기에 딱 붙은 것을 자르고 꽁무니로 해서 빼면 몽땅 들어 나온다는 거예요. 빈 데를 완전 채운 거예요.

그래,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이런 무엇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을 실체화시킨 거예요. ‘후우!’ 했으면 ‘흐읍!’ 들이쉬어서 받아 줘야 돼요. ‘흐읍!’ 하면 뱉어 줘야 돼요. 내가 분 것을 받았으니 저쪽에서는 돌려줘야 될 것 아니에요? 이 땅도 숨쉬고 있어요. 숨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살아요. 숨쉬지 않으면,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숨쉬는데 숨쉬지 않으면 영존이 불가능해요. 없어져야 된다구.

삼사위도 애왕위도, 천모지모 지경지모

어저께 무슨 말을 쓰라고 했나? 어머니, 그 쓴 것 가져오라구. 삼사 뭐라구요?「삼사위도」또?「애왕위도.」삼사위도가 뭐냐면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 사랑의 왕의 도를 개척하는 것이다. 애왕위도는 어떻게 되느냐? 하늘땅의 가야 할 길을 닦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 여러분들 가지 말라고 머물라고 했는데 다 도망가 버렸어. 어저께 내가 원전에 가서 얘기할 것이 아니에요. 가기 전에 휘호를 보기 전에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가르쳐 주려는데 자기 멋대로 다 도망가 버렸어요. 그거 누가 가라고 그랬나, 안 가라고 그랬나? 내가 여기 두 번씩이나 전날 저녁에 통고하고 그랬는데 간 녀석들은 벼락이 떨어지는 거라구. 그것들이 원전에 올 수 없는 작자들이에요. 제멋대로 왔다 갔다, 아무 문제없이 그럴 수 없어요.

여러분 뒤에는 가는 데는 가시철망과 지구성은 사탄의 지옥 퉁거리가 달려 있다는 걸 모르고 산다는 거예요. 그걸 자기가 끊어야 돼요. 자기가 했지 하늘이 만들어 준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그걸 영원히 끊어줄 수 없어요. 천국 들어가는 문 다 열어 놨으면 자기가 이론적인 면에서 책임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그 관이 서 있는데 그대로 안 해 가지고는 거기 걸리게 돼 있어요.

관(觀) 자는 초 두(?) 아래 입구(口) 둘 했지요? 그건 아담 해와를 말해요. 그다음 새 추(?) 자예요. 새가 나는 거예요. 추석(秋夕)의 추 자는 여기에 불 화(火) 하나 할 것을 둘 했어요. ‘야, 문 총재가 추 자를 잘못 썼구만.’ 아니에요. 이번 추석 달도 그 전날은 봤는데, 그다음엔 달이 가렸어요. 중간에 또 가렸다가 나타났어요. 또 그다음에 나타났다 또 가렸다 나타났다, 두 번씩 나타나고 가렸다구요.

그래서 내가 추 자를 가을을 두 번 했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하늘세계 두 번 축하하는 가운데 여기 몇몇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될 이야기, 경제세계 물질세계를 사탄이가 어떻게 구해 나가냐 하는…. 주 동문이 있어?「예.」주동문 대해서도 책임을 추궁하고 할 일을 전부 다 얘기한 거라구.

알겠나? 추 자를 불 화를 둘 했어요. 이게 없어지는 거예요. 산불을 보게 되면 산불을 끄려면 맞불을 붙여야 돼요. 그래, 해방적 추석이다. 추석 새아침! 선생님이 하는 것이 뜻 없이 하는 게 없다는 거예요. 추자를 쓰는데 합체가 됐어요, 번져 가지고.

야, 비둘기들이 온다 온다 온다. 저것 봐라, 저것 봐. 저것도 보라구. ‘2004년 3월 7일 새 아침 문선명 위 엄마’란 것도 될 수 있는 대로 뭉쳤어요. ‘천모지모(天慕之母)’도 가운데로 뭉쳤어요. 천 자를 모 자에 갖다 붙이고, ‘지모(地母)’는 달라요. 천모지모, 어머니 자가 이쪽은 길어요. 이쪽은 따 지(地) 자를 경(敬) 자에 갖다 붙였어요. 아래가 크고 위에가…. 가운데가 아니에요. 찌그러졌다구. 그렇지? 전부 다 가운데를 뭉쳐 가지고 썼다구.

그게 뭐예요? ‘천모지모 지경지모(天慕之母 地敬之母)’ 둘 하면 천지경모지모 모모, 두 어머니예요. 본래는 천모보다 천지를 넣고 공경하고 사모하는 어머니다, 공경하는 어머니다, 사모를 빼 가지고 공경이 어머니 시대에 열매 맺혀야 된다는 뜻이 있다구요. 저거 붙였다가 뗐어요. 그거 왜 뗐나 물어보니까 잘 안 된 것 같다, 잘 안 쓴 것 같다고 그래서 했어요.

그래서 이쪽으로 모였지요? 이게 뭐예요, 엄마? 엄마가 뭐야? 상대적 관계 아니에요? 주체 대상 관계예요. 서로가 이것도 이쪽으로 들어오고 이쪽으로 이렇게 기울어요. 전부 다 가운데 중심삼고….

「가다가 왔어요.」(웃음) 가다가 오다니?「어저께 가면서 표구 하라고 내줬거든요.」그건 여러분이 불교인들은 나무아미타불 하든가 그래야 돼요. ‘삼사위도’ 하게 되면 저쪽에는 ‘애왕위도’ 답을 해야 된다구.

추 자가 그렇지? 추 자.「좀 보여줄까.」그렇게 썼나, 안 썼나? 큰 붓으로 ‘2004년 9월 28일’ 이 자도 붓이 갈라져 가지고 문선명을 쓰고, ‘삼사위도 애왕위도’ 위(爲) 자는 경배하는 거예요, 경배. 동그랗게 썼다구. 그렇지요? 도 자도 저것보다도 잘 써졌다구.

추석이란 것을 저런 추 자 봤어요?「요거 좀 써봐요.」이거 쓰는데 어머니가 옆에 붙들고 썼다구. 시대가 달라진다구.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동족이에요, 동족. 형제와 마찬가지예요. 형제와 같이 생각해야 된다구.「이제 가요.」어디 가?「이거.」응, 봤어?「예.」

이번에 이걸 사진 찍어 가지고 나눠줄 수 있는, 천일국에 입적한 사람 외에는 안 나눠줄지 몰라요. 그러려면 영계 중심삼고 선조들 전부 다 해원 풀이 해야 되고, 그다음에 축복해 주고, 그다음 입적식까지 해 줘야 돼요. 다 안 했지? 안 한 사람은 선생님의 모임 자리에 올 수 없어요. 자기 땅을 팔고 집을 팔고서도 그걸 해야 돼요.

동생 자리에서 잃어버린 걸 찾기 위한 8단계 과정

입적수련회 했지? 21일수련 하는데 아들딸 같이 하면서 남편은 8일간 중심삼고 천 달러를 조건으로 하라고 했는데 잊어버렸어, 기억하고 있어? 안 한 녀석들이 많아. 그래서 협회장으로부터 전부 다 40일 수련을 다시 받아야 돼요. 72일 수련을 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간 것이 72인이에요. 72인 아벨 족속, 아벨이 아니고 야곱 족속만 데려갔어요. 야곱 족속 가운데서 야곱이 열두 아들 가운데서 요셉이 애급에 갔지요? 요셉이 7년 동안 꿈 해몽해 가지고 공신이 되어 총리대신이 되었어요. 먹을 것이 없으니 전부 찾아가서 자기를 팔아먹은 열두 형제가 나타날 때에 자기 부모가 어떤지 부모를 물어볼 수 없고 그러니까 하나 둘 세 번 네 번씩 해 가지고, 르우벤이 어머니와 아버지를 데려올 때 잔치하고 다 그런 놀음이 벌어졌잖아요. 그래 가지고 아버지를 모시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형제지권을 발표하는데 가인형 에서의 일족까지 데려갔어야 돼요. 그랬으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치 않아요.

제멋대로 행동하다가, 제멋대로 행동하는 게 뜻길이라고 생각하다 다 이스라엘 나라도 망해 버리고 예수도 망했고 기독교도 다 망했어요. 종교도 다 망해요. 망하지 않은 것은 통일교밖에 없어요. 통일교회를, 전 세계 종교니 나라니 모든 족속 전부 다 문 총재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 원수예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 말이 일개인이 아니에요. 일국도 아니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은 위에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걸 찾을 길이 없어요.

어저께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아벨을 죽였으니 셋을 대신 세웠는데 셋을 세웠는지 누가 알겠노? 성경에 기록이 있으니 알지요. 셋이 무엇을 잃어버렸냐 하면 말이에요. 아벨 형님을 잃어버렸어요. 그다음에 뭐예요? 가인 형님도 잃어버렸지요? 그다음에 어머니도 잃어버렸고 아버지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 가정도 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다음에 나라를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리고 하늘땅까지 잃어버렸어요. 8단계예요, 전부 다. 다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찾기 위하려니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셋을 세워 가지고 수습하는데 왕권을 주관할 수 없어요. 동생의 자리라구요. 동생이 굴복해 가지고 형님같이, 은혜를 세 번이 아니라 세 번씩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용서해 주고, 사지에 가 가지고 동생이 살려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갖고 있는 나라나 모든 전부는 형님이 가질 것이 아니다. 네 것이다.’ 해야 돼요. 개인시대도 그래야 되고, 가정?종족?민족, 8단계가 그래야만 소유권이 옮겨진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러니 개인시대에 있어 사탄세계의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서자로부터 8단계를 넘어가는데 가정시대에 탕감시대를 그냥 못 넘어가요. 가정도 사탄이 물고 안 놓으니 그 과정적 내에 승리의 기준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8단계 전부 다 하늘땅이 공동적인 핍박을 하는 거예요. 핍박하는데 개인적 핍박을 하던 것을 해방권, 가정적 핍박받은 것을 해방권, 40년간에 총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국가까지 하려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5단계의 생사지권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넘어서는 그 고개에는 사탄세계의 방어할 수 있는 모든 사탄 편 무기, 방어진을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또 사격할 수 있는 무기가 있으면 쏴 버리는 거예요. 아벨을 죽였으니까. 죽였는데 하나님도 가만히 있고 부모가 반대 못 하고, 반대할 자가 없다 이거예요. 막 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까지예요. 천사장급이 나라 기준이에요. 세계 기준이 아니에요. 나라 찾을 때까지 기준이기 때문에 나라를 하나님이 찾아 빼앗을 것을 알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가 2백 나라 이상이 되는 거예요. 유엔 가입 국가가 지금 193개 국이에요. 두 나라가 예비적인 입장에 있지만, 천일국 12년 이내에 2백 이상의 나라가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원리 숫자가 그래요. 삼 칠 이십일(3×7=21). 그래서 통일교회가 아이 아이 피 시(IIPC) 아벨적 유엔, 소생적 아벨유엔, 실체적 아벨유엔까지 3단계 변혁을 거쳐야 돼요.

상대적 조건에 어울려야 명작품이 돼

야야, 거기서부터 비친다. 그건 둘로 더블 되게 주름살이 잡혀져야지, 이쪽에서. 이쪽 이쪽 가에서…. 반대로 가게 하라구, 반대로. 이중 삼중으로 되게 하라 말이에요. 좀더 저 밑으로 하라구, 밑으로. 내가 보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반대로 하고 있어. 조금 더 내려야 해가 가려지지. 그것도 이중으로 하고 있어. 눈앞에서 보면서 지시해도 모르는 녀석들이 안 보이는 세계의 내용을 지시하니 (웃음) 자기가 하는 게 편하지. 안 그래요? 그래! 내가 하는 게 편하지, 시켜 가지고 하면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돼요.

그래 가지고 실천해 가지고 교육하는데 그거 다 자기 것 삼으라는데 안 삼아요. 뭐 이웃동네의 할아버지가 지나가는 유언 말같이 생각하고 있으니 그거 자기하고 무슨 혈연관계가 되겠나?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나안 복지…. 선생님은 그걸 알아요. 사탄세계에 기독교만 사랑하고…. 그게 아니에요. 한자리에서 이겨야 되는 거예요. 누가 이기나 보자. 테러단, 마피아, 홍길동이 패 다 합해 가지고 문 총재 요사스러운 패라고 해 가지고 그 세계에서는 뭐라 할까, 의적단이에요. 요즘에 영화 활빈당이란 게 나오지, 활빈당? ‘장길산(텔레비전 드라마 제목)’. 그거 위해 살아. 가난한 사람을 위해 사는 무리다 이거예요.

스님도 있잖아요. 눈뜨고 자는 스님 말이에요. 뭐 그럴 수도 있지. 어려운 환경을 거쳐 나가면서…. 지금 어디까지 와 있나? 재차 활빈도를 실체행동을 부정했다가 다시 결심해 가지고 2차적으로 결심하려고 하는 그거까지 와 있더라구. 장길산이 죽으면 영화고 뭐고 다 끝장나지. 안 죽기 때문에. 저거 죽을 터인데 왜 안 죽느냐 하면 영화를 계속하려니까 할 수 없이 안 죽는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리고 ‘왕꽃선녀님’이라는 것도 그래요. 얄궂은 그런 것이 관심사거든요. 역사의 비화와 마찬가지로 풀어 나가는 것이 현실에 맞게끔 딱해 가지고 모든 사람이 만세할 수 있게끔 되면 흥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렇지 못한 민족은 그렇게 다…. 요즘 일본이 그걸 갖다가 모가지 걸어 놓고, 중국도, 아시아 전체가 그런 거예요. 예술 분야에 있어 그런 소질은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한국 사람이 도자기 같은 것도 아이들까지도 턱턱턱턱 만든 것이 명작품이에요. 울툭불툭한 것이 아름다운 경치가 돼요. 빤빤하고, 돌도 고운 돌, 나무도 곧고 그런 자연이 아름다운 자연이 아니에요. 금강산 만물상이 돌이 천만가지 울퉁불퉁하고 모양새도 별의별 모양새, 거꾸로 된 녀석 바로 된 녀석, 산 모양은 제멋대로 올라가는 길도 꼬불꼬불 이래 가지고 만물상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하나의 경치로 나타나게 되면 이리 봐도 어울리고 저리 봐도 어울려요. 그런 곳이 명작품이 되고, 최고의 명승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 위에가 크다 하게 되면 아래가 작고, 아래가 크다하면 어디 위에가 작아야 돼요. 선 하나 둘 셋, 위에가 여기 없으면 여기라도 이거 맞아야 된다구. 사방권 내에 사진 찍으면 딱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여기 하나 둘 셋 하면 이 셋이, 이것이 셋 가운데 어디가 맞아야 되고 어디가 맞아야 되고 전부 다 규격 안에 들어가 가지고 그것도 여기 맞고 주체 대상의 주고받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에 집약할 수 있는 모체를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사진이 명화가 되는 거예요.

자기 좋다고 하늘과 땅에서 그저 땅에 붙여 찍어도 안 되고, 공중에 해도 안 되고, 모든 것이 중간에 어울리게끔 해야 돼요. 태양이라든가 별이라든가 날아가는 새라든가 그것이 모든 전부가 상대적 조건에 어울려야만, 올라왔다 내려왔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 것이 ‘아이고, 규격이 없어서는 안 되겠군.’ 하면 명작품이 되는 거예요.

사람 얼굴도 보라구. 사람 입을 보나, 코를 보나, 귀를 먼저 보나?「눈을 봅니다.」왜 눈을 봐요? 움직이는 것은 얼굴에 눈밖에 없으니까. 그 눈이 초점이에요. 그 눈이 어디로 가느냐. 아래로 가게 되면 전체가 이리 움직여야 되고 위로 갈 때는 전체가 움직이고, (시늉을 해 보이시며) 저런…. (웃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왜 눈이 중심이에요? 모든 초점을 맞추는 데 있어서 상하점에 비례적 나눠져 놓게 될 때 저쪽에 상대편이 없으면 수평이 안 돼요. 어울리지 않아요. 절간 같은데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종이 하나 없이 쓸고 매일같이 쓰는데 거기에 뭣이 필요하냐 하면 돌멩이라도 두드러진 것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갖다 놔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실 조각이라도 해서 엮어 가지고 가운데에 놓으면 어울린다는 거예요. 왜? 전체가 중심이 없어요. 중심이 없으니까 구석에 돌이 있으면 그 구석에 있는 돌 된 것이 중심이 돼요. 두드러진 것이 중심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잘 쓴 마당 가운데 정자 같은 것도 만들어 놓고 돌도 갖다 놓고, 거기에 물도 파 가지고 물레방아도 만들어 놓고 그런다구요. 그것이 모든 존재를 수습할 수 있는 표제가 되는 거예요.

사람들이, 서양 사람들이 옷을 잘 입는 데는 넥타이를 매는데 넥타이를 함부로 매요. 척 보게 되면 양복을 입었으면 넥타이를 보는 거예요. 그게 어울려야 된다구. 양복에서 동서남북이 컬러가 어울려야 돼요. 맛이 춘하추동의 맛이 있어야 눈도 좋아하고 코도 좋아하고 입도 좋아하고 그러지요.

여름이 되고 봄이 되어야 먹을 것이 생기잖아요. 산나물도 그렇고 진달래꽃도 화전놀이도 하고 다 그러는 거지. 여름이 되면 옥수수니 먹을 것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가을 되면 또 가을에 먹을 것이 생기고 다 그러잖아요.

어머니에 관한 일화

뭘 봐? (웃음) 그 말 하니까 다 그만두고…. 아야아야!「경배.」경배. 아이구, 할아버지다, 할아버지다! 아이구! 뭘 보나? 엄마 가는데 보는 거야? (휘파람을 부시며 손주님을 어르심) (웃음) 주변에 소리가 ‘와와와’ 하니까 관심을 가지고 이상해서 둘러보잖아. 웃는다. (뽀뽀를 하심) 아기들은 이렇게 백 번을 해도 가만있는데, 키스하는 남편 대해서 여자들이 열 번도 못 가서 차버리는 세계가 됐으니, 키스의 왕은 아기였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야, 누굴 보나? 햇빛이 저리 비치니까 보는 거예요. 야야야, 할아버지보다 잘생겼어, 못생겼어요?「잘생겼습니다.」선생님은 아기 때에 정주에서 선천까지, ―이질 병이었던 모양이지,― 기차 타고 가는데 기차 탄 모든 차 칸이 짐차 끌고 두 칸이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아마 한 2백 명 됐겠네. 거기에 어머님이 나를 태우고 가는데 아줌마가 ‘아이고, 잘생겼다.’ 소리하니까 아버지 되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눈이 번쩍 뜨고, ‘얼마나 얼굴이 잘생겼는데 눈이 조그맣구나!’ (웃음) 얼마나 작아? (아기가 울음) 아, 놀랬다. 괜찮아, 할아버지 있잖아. 할아버지야. 엄마한테 가. 엄마 품이 제일 좋지.

왜 놀래게 하노? 요 혓발 봐. 잘 생겼다. (웃음) 우리 효진이도 보고 ‘야, 참 잘 생겼다.’ 자기가 낳은 아들딸도 많은데도 말이에요. ‘잘 생겼다.’ 그러더라구. ‘제일 잘 생겼네!’ 그러더라구.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도 제일 어린 손자를 더 사랑한다고 불평하지 못하겠구만.’ 조건 하나 딱 잡혔어요.

그래서 어머님이 자랑이 그거라구. 어디 가든지 동네 가게 되면 선생님 안아보면 복 받는다는 그런 소문이 났어요. 가게 되면 기차 탄 남자들이 안아 보겠다고 그러니까 전체가 남자들이 안으려고 하면 아기가 울고 야단할 텐데, 그러니 할 수 있어요? 줄을 서 가지고 하나씩 해 가지고 안아봤다는 역사가 있다는 그런 얘기를 들려 주며 자랑하더라구요.

우리 어머니 일화를 내가 다 알면서 얘기하지 않은 것이 많아요. 그것 이야기하면 ‘아이구, 자기가 재림주로서 본래부터 태어난 사실을 증거하려고 저렇게 안타깝게 자랑하고 있구만.’ 할까 봐 얘기를 안 해요.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지요. 그런 것을 이제 우리 아들딸을 교육해야 되겠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과 몸 마음 통일

여러분도 가르쳐 주면 좋겠지? 다 가르쳐 줬어요.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의 선유의 존재였기 때문에 그렇게 사랑해야만 된다, 천주에 하나의 공통적 과제라고 어저께 말했지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그렇게 지은 물건들도 하나님이 그렇게 했으니 존재하는 세계의 주인 된 인간 대해서 만물이 전부 다 자기 생명의 권으로 알고 자기의 모든 것을 접붙이기 위해서 그걸 파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광물은 식물을 다리로 해서 식물을 타고 올라가고, 식물은 저급한 동물을, 저급한 동물은 큰 왕초 동물을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본연의 생명의 근원에 가서 접붙이려고 온 우주의 만물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표제의 중심과 하나되기 위해서 흡수되기를 노력하기 때문에 희생하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를 희생하면서 높은 데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희랍 철학이 신을 대신한 인간과 모든 만유의 존재는 인간이 지은 신의 이름을 중심삼고 인본주의적 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풀어 나왔다구요. 모든 존재하는 신들은 투쟁한다는 거예요. 서로가 적자생존에 의해 적자 자리에 있는 것만이 생존한다는 거예요. 환경에서 모든 것을 어려움을 다 물리치고 이겨야만 생존한다는 거예요. 투쟁 개념이 중심이 돼 있다구요.

희랍철학의 사상은 반드시 거기에 천적이 있다는 걸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유물론의 모든 변증법도 다 그래요. 투쟁 가운데 통일이 벌어진다는데, 세상에 그런 법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까지도 원수시하는 거예요. 원수시하는데 서로 서로 싸워 가지고 적자생존 돼야 존재한다는 거라구요. 부모까지도 원수 취급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몸과 마음도 투쟁하고 있어요. 싸우지요? 그것이 인간의 완성체인 줄 알았어요. 타락을 몰라요. 마음대로 적자, 마음이 몸뚱이를 컨트롤해서 자리 잡으면 성공하는 거예요. 또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가게 되면 그 몸뚱이 세계가 남는 거예요. 두 세계가 딱 갈라져 가지고 나중에는 주인이 없어요.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주인이 없는 시대예요.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뭐예요? 그 정당이 뭐예요? 싸움 가운데 있어서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선생님을 참부모라고 부를 수 없어요. 참부모를 모시고 부를 수 있으려면 몸 마음이 하나된 위에서, 타락하기 전 단계의 몸 마음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을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는 부를 자격이 없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수평선을 넘어설 수 없어요. 알겠나?「예.」이건 절대적이에요. 그게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선생님도 그 놀음 하기에 얼마나 하늘의 시험을 받고, 별의별 꿈같은 사실을 꿈이 아니고 사실로 소화할 수 있는 놀음이 얼마든지 있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상대가 돼 있지요? 이게 모자라면 아래가 위를 대신해 줘야 되고, 코가 왼 코가 막히면 바른 코가 2배 해 가지고 여기에 숨쉬는 공기 양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숨을 같은 숨을 쉬더라도 세게 쉬니까 소리가 씩씩 하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폐 량의 균형을 취해 주기 위해서 한 면에 모순이 벌어지니, 그것이 비례적인 균형이 안 되니 병이 되는 거예요. 이게 이론적이라구.

시골을 가도, 아마존 유역을 가도 재미있게 느껴야

그래, 화합 통일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화합통일은 뭐라고요? 절대가치관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어디 가든지 저 시골을 가도, 아마존 유역을 가도 그곳이 재미있는 곳이에요. 싫지 않아요. 아무리 땀을 흘리고 아무리 뭐 하더라도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이 지어 가지고 재미있게 지었으니 재미있게 느껴야 돼요.

그런 모험지대, 물로 나무를 3분의 1을 채웠는데 그 아래 별의별 오만가지 물 속에 사는 동물이 악어가 없나, 사람을 삼킬 수 있는 이런 스크리 뱀 같은 것이 25미터 짜리가 있대요. 여기서 저기 소나무가 몇 미터 되겠나? 20미터가 넘지. 저렇게 큰 구렁이가 있는데, 사람 한꺼번에 세 사람 네 사람까지 삼킬 수 있어요. 상어가 조그만 송사리새끼 삼켜 먹는 거와 같이 삼켜요. 그런 왕초들이 뭐 주저할 것이 있어요? 움직이는 것은 한번 삼켜버리는 건 문제없어요.

그것이 대가리는 요렇게 있지만 말이에요, 꽁지는 쭉 풀어 가지고 쓱, 여기 닿기만 하면 말아 올린다는 거예요. 휘익 말아 가지고 모가지까지 해놓고는 대가리를 쭉 해 가지고 똬리를 틀어 가지고 대가리부터 삼켜 버려요.

이래 놓으면 그 머리에서는 머리 넘어갈 때는 4천 도에 해당하는 열이 나 가지고 녹여내는 거예요. 술렁술렁 술렁술렁 넘어가는 거예요. 보통 힘주면 꿀떡 넘어가지만 말이에요, 큰놈이 걸리면 그렇게 해요. 구렁이도 그래요. 10미터 5미터 6미터만 돼도 큰 산돼지를 잡아먹어요. 입이 커야 산돼지가 들어가나요? 물어 가지고 그다음엔 힘과 더불어 발동하게 되면 열이 나 가지고 녹여내는 거예요. 그래서 뱀들이 한 마리 잡아먹으면 6개월 동안 영양 보충 안 해도 살아요. 야, 편리하긴 편리해. 뭐 3, 4개월은 보통 안 먹고 살아요.

그런 데 가 가지고 4년 동안 매일같이 다녔어요. 유정옥이 더러 다녀봤지?「예.」다 다녀봤나?「예.」거기에 스크리 같은 것이 길을 막아있으면, 배 같은 것, 우리 타고 다니는, 다섯 명 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것 넘어 가지고 삼키고도 남고 다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험한 곳을 다 들추었어요. 사람 못 가 본 데는 다 가보고 말이에요. 별의별 모든 게 다 있지만, 그 재미가 있어요. 윤기병이보고 새로 보는 물건은 반드시 사진을 찍어 가지고, 잡아 가지고 전시하기 위한 표본을 만들라고 했는데 한 달도 안 돼 가지고 하지 못해 가지고 집어 던져요. 그런 사람들은 중간에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윤기병이 있어?

자연 백과사전을 만들어 가지고 동물이고 식물이고 식물학 박사, 동물학 박사들이 이름들을 모르더라도 그 사진만 있으면 ‘내가 수습한 몇 배 했구만.’ 그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사진을 자기 이름을 붙여 가지고 책을 만드는 데 협조할 수 있는 데 자기를 빼버리지 말라고 간절히 간절히 바랄 수 있는, 사람 수십 명이 아마존 유역에 대한 모든 사진, 동물 식물에 대한 사진판을 만들어 전시하게 되면 그건 명작이 될 거라구요. 교육하는 식물학 박사, 동물학 박사가 가진 모든 그 책은 학교면 학교, 기관이면 기관에 비치할 수 있는 장식품이 된다는 거예요.

만물은 사랑하면 다 따라오게 돼 있어

이번 끝났으니 이제부터, 오늘도 내가 이제…. 주 사장.「예.」비행기 몇 시까지 준비하라고 했나?「열 시라고 했습니다.」어디를 간다고?「아래쪽입니다.」아래쪽. 그래. 아래쪽 부산에 먼저 갈 건지, 목포를 먼저 갈지 그건 정하지 않았지? 어디 간다고 그랬나?「그냥 중간이라고 그랬습니다.」중간에? 그래.

중간에 가서 목포로부터 몇 십만이 있는 도시는 들러서 헬리 포트를 만들 수 있게끔 사든가, 사람을 배치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야 되겠다. 그건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꼭대기 곽 회장을 시키든가. 황선조 시키면 전라도 문제없지?「예.」있나, 없나?「문제없습니다.」크게!「문제없습니다.」응, 문제없대. (웃음)

여러분은 문제를 해결할 때는 틀림없이 구경을 가야 되겠다. 구경을 안 가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 (웃음) 그럼 구경 가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 가만, 내리지 말고, 춘하추동 매해 한 번씩 안 가보겠다는 사람 손 내려 보라. (웃음) 그때는 말이에요, 여기 들었던 사람 사진 찍어 놓으면 말이에요, 비행기 값을 3분의 1밖에 안 받는다 이거예요. 그때 얼마나 원통하겠나? 세상에, 선생님이 하는 일은 이래도 믿을 수 없고 저래도 믿을 수 없어요. 이래도 믿지 않고 저래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되잖아요. 선생님 하라는 대로 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안 했다가는 탈락나요. 자기 계산해서 요건 요래야 된다…. 내리라구. 가만있으면 밤새껏…. 간절히 비나이다 기도해도 안 내리면 다 도망갈 거예요, 벌벌 기어 가지고 뒷걸음 해 가지고.

그래, 내가 저 비둘기도 한 천 마리 이상 몇 천 마리가 다 오면, 먹이를 언제 밤이나 낮에 오나, 비 올 때도 먹을 것이 있다 하게 되면 수천 마리가 모일 것이다. 수천 마리 모일 수 있는 비둘기 장소를, 통일교회 사람 배고파 굶어죽는 사람이 하루에 한 명씩 나와도 재미가 있다 한다면 비둘기가 와서 먹는 것이 더 재미있는데 한 사람 죽는 사람 장사 치르는 것보다도 저것들 먹여 가지고 좋아 자라는 것이 도리어 이익 될 수 있다면 선생님은 단연코 한 사람씩 죽더라도, 먹이 먹이지 않고 굶어죽더라도 그 일을 해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굶어죽고 싶은 사람 손 들라구.

아, 비둘기가 찬양할 것 아니에요? 피리 같은 걸 불면 좋겠다구. 아침때 사이렌 같은 것을 ‘우우우우!’ 하고 하면 안다구요. 아침 먹이는 때도, 점심때도 우우우 와와아, 또 저녁은 그거 맞게 표시하면 새들도 아는 거라구요.

요전에 멧돼지 사냥 때는 말이야, 어제 영화에 나오더라. 봤어?「예. 봤습니다.」나 하나 또 배웠다구. 그거 한번 해 보면 얼마나 좋겠나 그거예요. 그래, 그거 타고 다닐 줄은 몰라. (웃음) 타고 다니지 왜 끌고 다녀요? 타고 다니면 얼마나…. 호랑이한테 가더라도 호랑이가 도망갈 텐데. 한번만 하면 호랑이가 사는 것을 멧돼지가 냄새도 잘 맡고 산골짜기 어디든지 다 만났던 곳을 아니까 대번에 만날 터인데. 타고 벼랑도 올라가고 별의별 짓 다할 수 있잖아요. 구루마 모양 끌고 다 하데. 참 그거 재미도 있어요.

그래, 만물은 사람이 잡아먹기 때문에 다 원수가 되지, 사랑하면 다 따라오는 거라구요. 또 사람 가까이 살아야 먹을 것이 생기는 거예요. 사람은 물 있는 데 살아야 되고, 풀과 초목이 무성한 데 가야 영양소를 가질 수 있어요. 나무 열매를 따먹든가 나무 꺼풀을 벗겨 먹든가 그다음에는 순을 따먹든가 할 수 있어요. 초목도 강가에 무성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해양권 중심삼고 물 있는 곳 중심삼고 1킬로미터, 2킬로미터, 20킬로미터 잡는 날에는 천하의 부자가 될 것이다. 앞으로는 육지에 사람이 많아서 살 수 없어요. 산 주인도 고가의 땅을 팔아먹고 바닷가로 오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바닷가가 지금까지 주인이 갖고 있을 동안에 사놓으면 10분의 1, 100분의 1 되는 그런 싼 값이지만 육지 전부 다 팔아먹고 주인이 설자리가 없으면 바닷가 와 가지고 팔아먹은 땅 전체 해 가지고 집 한 칸 자리와 바꿀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왕권 세우면 자랑할 수 있는 도로와 집을 지어야

내가 미국 가 가지고 땅도 많이 사고 교회도 다 이랬던 것을 다 팔아먹고 한국도 많은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종로에 우리 회관 지었지?「예.」거기에 금방이 몇 방이라구?「점포가 한 70개 될 겁니다.」70개 금방에서 세금 받나, 안 받나?「세금 받지요, 재단에서.」재단에 쓸 돈이야, 건국의 자금, 세계 선교자금으로 쓸 돈이야?「세계 선교자금으로요.」알긴 아누만.「재단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돈은 예치돼 있었나?「지금 제가 안 맡고 있기 때문에요.」안 맡고 있는데 쓰는지 안 쓰는지도 모르나? 말은 핑계는 잘 하지. 자기 이름하에 쓰게 돼 있지 누가 쓰겠나, 맡겼다면? 책임자가 명령해 쓰게 돼 있잖아. 자기 명령해서 비축자금이 얼마 있어?「없습니다.」없으니까 다 써버렸다는 말인데 그거 누가 써버렸노? 황선조 이름 때문에 써버렸지. 비축자금 물어내. 통일교 패들을 족쳐 가지고 팔아 가지고 물어내라고 할 걸.

선생님이 이제 왕권 세우면 학교로부터 청사로부터 도로로부터 선생님이 이상 하는 8차선도로, 2차선도로 3차선도로는 다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2차선 도로, 4차선 도로, 그다음에는 6차선 도로, 그다음에는 8차, 그다음엔?「10차.」그다음에는? 12차 도로. 중앙통 도로 12차 도로가 돼요. 12차 도로 하게 되면 한편에 12차 하면 24차 도로를 만들어서 밤이나 낮이나 차가 어디라도 마음대로 방문할 수 있는, 막힘이 없을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유엔 빌리지 제1호가 누구 집이에요? 이 집이 제일 좋은 집이에요. 그거 알아요?「예.」여기 장관, 너저분한 이름 가진 사람도 그건 다 우리 집보다…. 여기는 전부 다 2천3백 평?「지금은 이게 한 4천 평 되지요. 저쪽 사놓은 것까지요. 2천 몇 평입니다.」4천 평이면 여기서부터 저기 평지, 여기 고개 밑창서부터 아래 한 10차 지하층을 파 가지고 불도저로 밀어 가지고 쭉 해서 벽을 쌓아 놔 가지고 물 안 들게끔 좌우편에 길을 내서 차를 다니게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저 밑창에서 20층 지하에서도 빌딩을 몽땅 4천 평 짜리 빌딩을 올리면 어떻게 되겠나? 백화점 몇 개가 생기겠나? (웃음) 광장이 얼마나 생기겠나?

4천 평 돼?「예. 전에 2천5백 평을 사 놔 가지고요.」한 7천 평만 하면 내 돈 가지고 지어 가지고 비싸게, 세계 대통령들이 살 수 있는 관저도 만들고 말이에요, 잘 지을 수 있는 거예요. 몇 층? 한 120층까지 올리면 말이에요.

통일교회 귀신, 귀신이 아니고 영신들이 말이에요, 얼마나 자랑하고 나발 불고 다니게요. 방귀 뀌는 항문이 쉴 수 없게 뿡뿡뿡, 왜 이렇게 그러노? 아무 데 별장에 가고 아래 궁전 관광하기에 바빠 가지고 서서 땀을 흘리고 열이 나기 때문에 공기가 흡수 안 돼서 방귀가 나간다고 그럴 수 있게 말이에요. 방귀 잡아 가지고 비료 만들 수 있는 법도 있을 거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못 할 것이 어디 있어?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이거 헐어 가지고, 나무들이 정원이 좋아요. 물이 없어 가지고 말라죽고 다 이래 놓으면 말이야, 이게 얼마나 땅에 떨어지겠나? 그러면 아무개 문 총재 정원에 정원수가 죽기 시작한 날부터 흉년이 7년 흉년이 들 것이다, 문 총재가 들지 모른다 하게 되면 그거 믿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주변에 있는 모든 정원을 꾸몄던 주인들은 다 팔고 어디 갈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나쁜 마음을 가지면 그렇게 되면 팔고 가게 되면 우리 정원수 하나 팔아 가지고 수십 집을 살 수 있어요. 여기에 1억 이상 준 나무가 있는 것 알아요? 1억 이상 주고 사왔어요, 내가. 어떤 나무가 그 나무인지, 저 소나무가 무슨 소나무인지 알아요? 뉘시깔로 소나무 모르는 것은 무슨 나무인지 모르지. 값이 아주 비싼 거라구요. 저기 향나무도 그렇고, 여기도 값이 비싼 거라구. 근방에 정원수 양배(養培)하는 데서 제일 비싼 것을 사다 심어 놓은 거라구요. 그 씨 받아 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사람이 동물의 주인, 만물의 영장이니 맹수와도 친할 수 있다

우리 모과나무 보라구요. 모과가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가을이 되게 되면 서릿발이 가까이 오기 전에는 빛이 누런빛이 안 나요. 크지 않아요. 나뭇잎과 마찬가지라구. 요만큼 커 가지고 나뭇잎보다 작아요. 요전에 찬 서리가, 바람이 차지니까 노란 빛이 나오기 시작하고 갑자기 이렇게 큰 거예요.

야, 그런 조화를 누가 만들었어요? 그거 다 신비로운 거예요. 저런 것이 약재가 돼요. 저런 과일들은 말이에요, 오차를 만들어 먹어도 건강에 좋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감나무도 그래요. 서릿발을 이겨 가지고 눈이 떨어져서 까막까치가 겨울에 갑자기 먹을 것 없으면 죽잖아요. 까막까치까지 먹여놓고, 뭉그러지게 되면 얼더라도 그걸 뜯어먹고 겨울에 동물도 살 수 있고 말이에요. 까막까치인가, 토끼 여우도 그걸 깎아 먹어 가지고 산다구요.

북극에 백곰들을 보라구요. 새끼 없으니까 ‘흐음!’ 냄새를 맡아 가지고 고래가 나와서 얼음 가운데 싸우다가 하나는 죽든가 하면 대번에 냄새 맡고 찾아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우는 약 빨라 가지고 따라 다니면서 곰 발자국이 있으면 고개 너머 어디에 죽은 시체가 있으면 ‘찾겠구만.’ 해 가지고 눈 쌓여 있는 벌판 가운데 곰 자국을 찾아 가다보니 먹다 남은 뼈다귀가 있으면 뼈다귀를 깎아 먹는 거예요. 여우는 묘도 잘 파지요? 썩은 고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제일 못된 게 사람이에요. 다 잡아 먹으면서도…. 호랑이도 말이야, 처녀 잡아먹고는 말이지, 모가지 딱 해놓고 좋은 바위에 사람을 딱 해다 올려놓고 머리를 핥아서 곱게 해 가지고 미인 얼굴로 남기고 다 잡아먹는 거예요. 씨를 멸종시키지 않아요. 그렇다는 거지.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내가 우리 할아버지한테 그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우리가 사는 동네는 1년에 한두 사람은 호랑이에게 먹혀버려요. 선생님 친구 가운데도 친구 동생도 잡혀먹고 말이에요, 선생님 매부 동생도 잡혀먹었다구요.

그러니 어디 십리길 이십리 길 갔다가 오게 된다면 삼각지대 교차 지역에는 호랑이가 목을 지키는 챔피언이에요. 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 또 노루니 큰 짐승도 밤에 그곳을 지나 다니거든요. 거기서 가만 지키고 초저녁부터 세 시 네 시 될 때까지 앉아 있으면 먹을 것이 안 지나가는 것이 없다구요. 사람이 가게 되면 사람을 따라나서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가 호랑이를 데리고 다녔다는 거예요. 쓱 와서 집에 올 때는 닭 한 마리라도 얼음 위에도 갖다 ‘에라, 너 먹고 가라.’ 먹고 좋아서 가고 말이에요. 언제나 그 할아버지가 가는 데는 어떻게 아는지 냄새를 맡으면 안다는 거예요.

그럼 따라오게 되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친하다는 거예요. 사람이 가까이 가도 해가 없고 먹이를 주니까 주인같이 생각하고 다 그러기 때문에 호랑이와 친할 수 있다는 거예요. 또 호랑이도 멧돼지 타고 다니는 거와 마찬가지로, 멧돼지가 별의별 짓 다 좋아하는데 호랑이 타고 다닐 수도 있지. 안 그래요? 사람이 동물의 주인, 만물의 영장 아니에요?

그래, 내가 우루과이, 파라과이 가 가지고 타조를 기르면서 타조 사촌 에뮤라는 게 있어요. 거기 동네에 타조가 참 많아요. 세 마리가 있더니 새끼치고 한 5년 되니 열 일곱 마리, 스무 몇 마리가 됐는데 다음에 한 1, 2년 후에 가 보니까 일곱 마리밖에 없더라구요. 어떻게 됐느냐 했더니 표범이 와서 다 잡아먹었다나. ‘그러면 표범을 잡아야 되겠구만.’ 이래 가지고…. 표범이 영리해요. 색다른 사람이 오게 된다면 절대 안 나타나는 거예요. 포수가 있다는 걸 알거든.

그래서 큰 타조…. 타조 발이 몇 개인지 알아요?「세 개요.」세 개인지 어떻게 알아? 야, 그 발을 가지고 이렇게 해 뛰는데 사람 하나 타고 애들 둘, 세 사람 태워도 얼마나 잘 뛰는지 몰라요. 말보다도 든든하고 힘세다구요. 그러니 산중에 살지 않고 무변한 광야를 무대로 살지.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사막지대에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브라질에서 타조 농장을 만들고 플로리다에 타조 농장을 만들어 옮겨가려고 했어요. 내가 한다고 해서 법을 고쳐 놔 가지고 못 하게 해서 그렇지요. 플로리다에 2백 마리, 한 3백 마리, 몇 백 마리 됐던 타조를 싸게 팔았어요.

교회에 비축자금을 예금하는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어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8월 추석 다음날에는 먹다 남은 잔치 찌꺼기가 남았지. 이 집에도 성묘하고 남은 뭐라고 그래, 남은 음식거리 있으면 가져와 봐. 부엌에 과일 남은 것 가져와 봐, 얼마나 되나 보고. 작으면 눈감게 해 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한 개씩 (웃음) 갖다 주고. 그런 말 하면 못 받는 사람은 가서 울고불고 회개할 거예요. ‘아이고, 나는 성묘 가 가지고 선생님보다 더 좋은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남아진 찌꺼기 빵 한 조각 못 받아 이렇게 비참하게 됐나? 다시는 한남동에 잘 살고 잘 먹고 풍부하게 남게끔 오면…. 이럴 수 있는 일이 없을 터인데.’ 기도라도 해야 된다구. 눈물로 회개 다 해야지.

그래, 남서쪽은 잘 산다구요. 남서쪽, 한강 남쪽, 남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다 오지 않았나. 남서울에 사는 사람들 손 들어봐.「강남은 아닙니다. 잘사는 동네가 아닙니다.」남서울이 여기 오기 전에 비행장 쪽 아니야?「비행장 쪽도 거기는 또 다릅니다.」남서울이란 말이 아니지.「남동, 동남이 강하고요, 동서는 못 강합니다.」

남서 하게 되면 다 들어가잖아. 남동도 들어가고 서도 들어가니까 좋은 것, 그 토막이 대가리 면이 꽁지보다 크지. 그런 입장에서 잘사는 패들 아니야? 여러분도 그래. 교회에 비축자금을 예금하는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어요. 오늘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 세금을 대신 바쳐야 할 때, 월급 수입의 3.4배 하게 되면 3333… 계속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4배만 하게 되면 모든 도의 길을 가는 데 애왕위도의 길을 접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수입의 3.4배…. 그건 뭐 술 먹고 도박하는 사람은 문제도 안 될 거라구. 집 팔아먹고 다 그런데 그거 했다고 가난뱅이 절대 안 돼요. 십배 백배 영계의 조상들이 복을 옮겨다 쌓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왕가집이 돼 가지고 대한민국의 어려운 사람을 살려준다. 그래서 옛날에 도깨비가 돕는다 해 가지고 만석꾼이 되고…. 뭐 백만석꾼, 몇 만석꾼? 만석꾼 부자라고 그랬지요? 십만석꾼, 백만석꾼 되게 되면, 나라의 왕들이 가진 것이 백만 석만 되나? 몇 백만 석이 돼지.

선생님이 돈 많다고 소문났는데 선생님이 돈 많아요? 돈 많아요, 돈 없어요? 돈 한푼도 없지만 돈 있는 사람 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해왔다 이거예요.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사기 쳐 가지고 여자들을 속여서 망하게 만들어 놓고 도둑질 해 가지고 저렇게 산다고 할지 모르지만, 나 여자들 사기 치지 않았어요. 나를 대해서 사기 쳐 먹으려는 여자들이 와서 걸렸지요.

내가 뭐 그들을 위하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만나주지 않으려고 문에 쇠를 두 개씩 채우고 살았어요. 여자들이 문을 뜯고 들어와요. 들어오는데는 그냥 안 있어요. ‘아버님!’ 하고는 말이에요, 다이아몬드 보석, 금반지, 금시계를 선생님이 좋아할 것이다 해 가지고 ‘이거 기념으로 선생님 주기 위해서 수십 년 동안 준비했으니, 오늘 이걸 바쳐야 할 내일 생일날 되기 때문에 찾아왔습니다. 문 열고 만나주소.’ 하면 벌써 심보가 나쁘다고 안 만나줘요. 안 만나주면 그런 패가 열 사람 있으면 선생님을 같이 공동적으로 만나자고 하는데도 안 만나 주니까 쇠를 뜯고 들어온다 이거예요. 열쇠를 뜯고 들어오니까 할 수 없이 쇠를 채우고 자지 않을 수 없어요. 그래도 문도 뜯고 들어와요.

그렇게 선생님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다구. 뚱뚱 아줌마도 날 좋아해?「예.」이, 쌍년아. (웃음) 묻기 전에 입이 이렇게 벌려 가지고 예! 혓발까지 독사같이 나 들으라고 해 가지고 ‘예!’ 이러고 있어. 자기는 선생님 손 붙들고 놓고 싶지 않는데 손도 한번 닿아 보지도 않았어. 그렇게 어렵지?「예.」여기 다 그래. 여기 앞에 앉은 양반들은 다 그랬어요. 선생님한테 미치게끔 반한 여자들이에요. 저금통장 가져오라면…. 안 가져오라고 해서 걱정이지, 그런 저금통장 돈 이야기를 안 해요. 안 하니까 헌금 통에 갖다 몰아넣지요. ‘누가 헌금했노?’ 물어보게 되면 그때 ‘내가 선생님이 안 만나주니까….’

오늘 잔치로서 나눠주는 것이 복 받을 수 있는 길

아이고, 잘 생겼다. 크구만! 더 큰 것 나와라, 뚝딱 뚝딱. (웃음) 더 가져오라구. 하나씩 돌아가게 되면 생일잔치 해준 것보다 추억의 날이 될 것이다. 야, 참 예쁘다. 요렇게 아름다운 색이니 우리 아줌마 미인 얼굴보다도 얼마나 예뻐. 오색가지 빛을 발하게 된, 옆으로 비치는 아침 햇빛을 받아 웃는 얼굴, 우는 얼굴, 춤추는 얼굴이 다 있다구.

아이구, 보자. 몇 명이야? 지금 참석한 사람 수를 내가 아까 헤었는데 백 한 30명 이상 안 될 터인데. 130개 넘어야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열 셋 열 넷. 열 네 개니까 이런 것이 열 개는 돼야 되겠구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네 개가 더 있어야 돼요.

과일은 말이야, 사과는 많으니까 말이에요. 열 개만 되면 하나씩 돌아가게 될 거라구. 자기 시어머니에 사과를 주고 배를 주게 됐으면 하나쯤은 자기 속곳 안에, 야곱이 하란 집에서 도망 나올 때에 라헬의 바지 안에 우상을 숨겨왔지요? 하나 숨겨 가지고 시어머니 대접하겠다는 그런 며느리가 있다면 죄로서 취급 안 할 테니 그렇게 가져가도 괜찮을 거예요. 전부 다 그런 핑계 하고 ‘아이고, 시어머니가 더 사랑하는 우리 남편인데 우리 남편을 위해서….’ 그건 안 돼요. 추석날은 옛사람을 받들기 때문에 시어머니, 시아버지 대해서, 병상에 무슨 환자를 뭐라 그러나? 무슨 인간?「식물인간.」식물인간 된 조상들은 하나쯤 해 가지고 선생님 허락 안 해도 그렇게 하는 건 내가 죄로 취급하지 않을 터인데 그러거들랑 하나에 열 개 값을 내놓고 가도 가져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그래야 용서받잖아요. 그거 잘 가져갔구만. 다음엔 잔치 장사를 해야 되겠다. 모이라고 해서 하나씩 가져가는데 열 배 냈으면 오십 배 받자 하면 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틀림없이 가져갈 거라구.

다야?「예.」가져오라구, 가져오라구. 그거 남겨놓으면 뒷문으로 들어와 가지고 거기에 심부름꾼들이 도둑질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은 앞문으로 들락날락하는데 뒷문으로 들락날락 해 가지고 필요 외의 것을 전부 다 보자기에 싸가게 되면 그거 안 되는 거지. 그럴 수 있는 폐단을 막기 위해서 오늘 잔치로서 나눠주는 것이 전부가 복 받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느니라. 노멘이야, 아멘이야?「아멘.」크게 해봐.「아멘!」

아멘 좋아하네. (웃음) 점점 많아진다. 많이 사왔더랬다. 이것들을 자기들이 친척에 나눠 줄 수 있는 예비 비품으로서 남아진 것을 가져오는데 가슴이 아련한 아줌마도 있을 것이고 관계돼 있는 통일교회 축복받은 패들도 많지 않지 않을 것이다.

오늘 생일 손 들어봐요. 생일잔치 해줘야지. 죽은 할아버지 할머니 잔치 해 줬으면 태어난 생일 가외 날 제일 가까운 날을 해줘야지요. 생일잔치 대신 난 날이 오늘인 사람 손을 들어봐라. 하나도 없어.

오늘이 며칠인가? 8월 며칠?「16일입니다.」8월 16일이니까 오늘이 없으니까 아기를 뱄으면 몇 월 달에 뱄겠나?「2월….」2월 달?「주일날이에요, 돌아오는 주일날. 그날이 생일이라구요.」자기 생일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지금 난 날이 하나도 없으니까 아기 밴 달이 언제냐 하는 걸 물어보는데 생일은 무슨 또 얘기야. (웃음)

그러니까 정월달이야, 얼마야?「11월 달입니다.」11월 달이니까, 아기 밴 달이 언제야? 열 달 만에 난다면 말이야, 열 달 돌아가면, 오늘 9월 달이라면 말이지 정월달쯤 되겠구만. 정월달쯤 되니까 신년 되기 때문에 한 달 동안 정성들이고, 그다음엔 놀러 다니기 위한 시간이 없어서 사랑을 못 했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은 10월 달 맞는 이 날의 생일 축하의 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하는 것도 타당한 얘기라구요.

이렇게 보면 겨울이 언제예요? 11월 달부터 12월 달, 1월 달.「2월이요.」2월까지 안 가지. 그렇기 때문에 그때 났으면 제일 날 기간이…. 겨울에 추수 잘해 가지고 잘 사는 사람들은 먹고 자고 쉬고 다 그런 때에 사랑밖에 할 수 없으니까 그 기간에 밴 사람은 생일날이 많은 달에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1월 달, 2월 달이면 언제야?「겨울에 사랑하면 9, 10, 11월에 나옵니다.」(웃음) 11월 달 손 들어봐.「겨울에 사랑하면 가을에 나옵니다.」그렇다구요. 11월 달이 많아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무슨 달인가?「1월 달입니다.」1월 달이니 가을에 뱄어, 여름에 뱄어, 겨울에 뱄어?「봄에요.」봄에. 그래, 봄 절기를 탔으니까 봄이 지나가고 여름, 가을에 열매 맺히기에 얼마나 고달파요?

다 가져왔어? 아이구, 상점 하나 만들어도 되겠다. 추석 귀물을 문 총재 상점에서, 우리 세계일보 신문에 내게 되면 싸게 팔 터인데 제일 예쁜 것은 십배 받고 좀 흠 있는 것은 싸게 판다 하거든 말이에요. (웃음) 제일 예쁜 것 다섯 가지, 종류를 다섯 가지 해서 한 댓 개 되어서 남겨 놓으면 얼마든지 선전해 팔 수 있기 때문에 비싸게 받고 팔게 되면 선전 안 하는 것보다도 이가 날 것이다. 그런 것이 장사치들의 센스였느니라, 아멘.「아멘.」

그래, 떡 가져오라구, 떡. 떡 있을 거 아니에요? 선생님이 (일본에)있을 때 매 11월 달이 되든가 1월 달 되면 말이에요, 떡 한 가마니 쳐 가지고 꽁꽁 묶어 가지고 보냈어요. 일본은 덥거든요. 그러면 가마니에 다 넣어 가지고 물건 파송해서 부쳐 오는데, 겨울에 해 가지고 큰 것을 해 가지고 절반을 쪼개고, 톱으로 쪼개는 거예요. 쪼개 가지고 열두 토막을 내놓고 말이에요, 하루에 360토막을 해 놔 가지고 말려놓으면 딴딴하게 굳어졌다가 나중에는 말라요. 마른 그냥 그대로 물 끓이는 화덕 위에다 쪄 가지고 먹어도 맛있고, 찌다가 절반쯤 물 탄 다음에 구워먹어도 맛있다구요. 그 재미를 지금도 못 잊어요. 야, 내가 혼자 살면 그렇게 살 수 있는 재미를 잃어버리고 어머니 데리고 사는데는 어머니 시중만 하다 망치겠구만! 생각한다구요.

「아버님, 떡은요 어제 다 잔치하고 없고요. 오늘 다 문 닫는 날이 돼서요.」「어제 다 잔치하고….」떡이 떡떡 막혀 버리누만. (웃음) 떡떡 했다가 막혀 버린다고 떡이 막혔어요. 하나도 없어?「예.」범벅 떡 이라든가 시루떡 같은 건 남았을 것 아니야? 한 조각씩이라도 먹고 잔치를 해야지, 사과만 먹는 잔치가 어디 있나? (웃음) 없으면 가래떡이라도 사와.「문을 닫았어요.」

본심, 마음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은 하늘이 같이한다

닭과 새들은 주머니가 있어 가지고 일주일까지도 저장하고 먹을 줄 아는데 너희들은 그것도 안 가졌나? 그러니 볼 관 자가 두 쌍쌍을 이룬 초목(?)이 있고 쌍쌍 사람(口口)이 있는데 새(?) 위에 타 가지고 날아가는 것을 구경하는(見) 것이 볼 관(觀) 자다. 볼 만하지요. 천지이치를 풀어서 얘기하는 거예요. 날아가는 새 위에 부처끼리도 그렇고 초목도 다 그래서 그게 비상천하니 볼 만하기 때문에 볼 관(觀)이에요. 관이 생겨나는 거예요. 인생관!

개인 인생관, 세계관, 우주관, 다 그렇잖아요? 신관! 그걸 약해서(文見) 글월 문(文) 자 쓰는 거예요. 지식의 표제를 세워 가지고 그게 공중에 뜨니 볼만하다. 개인 인생관, 가정관, 관 관 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점(斑點)이란 것은 왕 자(王)에 글월 문(文) 자를 쓰고 왕 자를 썼어요. 선생님하고 인연이 있나, 없나?「있습니다.」

반점이 그렇게 글월 문 자 왼쪽, 바른쪽에 임금 왕 했다구요. 반점이에요, 반점. 그러니까 내가 불러서 좌우 총칼로써 치리해 가지고 날아가야지. 국경이 없어요. 그다음엔 경계선 없어요. 70퍼센트 이상이 몽골반점 세계 인류예요. 또 그다음 종교권이 얼마나 73퍼센트가 돼 있어요. 종교인이 그렇게 돼 있어요.

둘이 합하게 되면 14수를 중심삼고 소생, 장성권을 넘어설 수 있는 이런 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몽땅 하늘로 비상천하는 거예요. 올라가서 엘리베이터 모양으로 뭐라고 하던가? 직승기, 직각기. 직각기라는 말은 없지. 그건 떨어질 때 직각이지. 그러니까 ‘야, 중국 사람들이 바로 알았다.’ 이거예요. 직승기(直昇機)가 헬리콥터라구요.

엘리베이터 와 가지고 타고 직승기 날아가는 그런 기계를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미국 시코르스키, 세계 제일가는 헬리콥터 회사를 불러다가 한국에 몽땅 다 옮겨올 것이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은 기계공학이라든가 과학한 사람 대학원생 백 사람만 배치하게 되면 그 기술을 완전히 빼올 수 있어요.

선생님이 엉뚱한 사람이에요, 엉뚱 반대가 뭐예요? 엉뚱 반대어가 뭐예요? 바를 정(正) 자는 말이에요, 스톱(止)하는데 뚜껑(一) 닫은 거예요. 그렇잖아요?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바를 정 자는 움직이지 않는 것, 스톱하는 것을 멈췄으니 반대 입장에 서니, 움직이는 이들이 무엇을 중심삼고? 본심을 중심삼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은 하늘이 같이한다는 거라구요. 의인의 자식이 굶어 죽는 법이 없다고 했어요. 못 사는 사람이 없어요.

나도 못 산다고 하는데, 문 총재는 돈도 많다 이거예요. 일 년 동안에 한 일이 얼마나 커요? 미국서 맨손 갖고 온다고 하더니 용평을 사버렸고, 여수?순천 경제특구에 세계가 말려들 시대에 있고, 이 도시에서 제일 값나가는 지역은 문 총재의 땅이 돼 있고 관리 지역이 돼 있어요. 그거 모르지요? 무슨 말인지 몰라요.

재벌들이 ‘우리가 큰소리했지만 문 총재에 졌구만. 우리는 돈 가지고 움직이는데 저 양반은 구름 타고 다니면서 벼락도 치고 우레도 치고 다 이러면서 세상에 왕초가 됐구만!’ 한다구요. 일화 축구단을 이기기 위해서 온 30개 단체들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 이기자, 통일교 이기자 했지만 이기지 못하고 미끄러져 나갔어요. 4연패를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체면이 안 서는 모양이지. 이길동 말동 질동 말동 하더라구요.

이번에도 한국 청소년단이 이라크한테 졌지요? 3대 0으로. 어이쿠! 참패했다고 돌아오지 못할 거라. 내가 그 시간에 응원을 못 했어요. 응원했더라면 내가 이빨을 다물고 혓발을 물고 했더라면 그렇게 안 될 텐데 3대 0 참패 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기도하나이다, 보고하나이다 하는 기도 소리 보면 진짜 보고인지 가짜 보고인지 나는 알아요. 저놈 자식 거짓말을 하고 가짜 보고 하누만. 같이 기도해 보면 알아요. 진짜 보고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하느냐, 못 하느냐. 그러지 않으면 안타까워서 부족해 가지고 저 뒤꽁무니에 와 앉고, 선생님 앞에 와 앉을 수 없다 할 수 있는 걸 느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은 뒤꽁무니에 앉는다구.

윤태근이! 윤태근이도 선생님 앞에 보고거리가 있나, 없나?「…습니다.」뭐야? ‘습니다.’가 뭐야? (웃음) 없습니다야, 있습니다야? 확실히 얘기해. 나 귀먹어서 몰라, 이 자식아! 자식이란 말, 이 자식아 하는 것이 좋은 말이에요. 자식(子息) 할 때 식 자는 자유라는 자(自) 자 앞에 마음 심(心)이 식(息) 자예요. 자유의 마음으로써 아들을 대하는 아버지 자리, 자식이란 말이 좋은 말이다. 그렇잖아요? 스스로 자(自) 자에 마음이에요. 마음 위에 자유를 말하는 거예요. 마음 위에 자유스럽게 생긴 내 아들아 하면 아버지 책임 다했지. ‘자식’이라 해도 욕이 아니고 복이라는 거지.

자, 먹고 싶은 구미가 동하는 사람은 ‘뒤로돌아 앉아.’ 하면 앉겠나, 서겠나, 그냥 있겠나? 뭘 달아야 받을 것 아니에요? 뒤로돌아 하면 다 돌아서면 한꺼번에 줄 수 없어요. 얼룩덜룩하게 돌아앉고 싶지 않으면 않아도 괜찮고, ‘쐐!’ 하면 나이 많은 박정민이야 뭐 다리가 아파서 앉아 있어도 좋아요. 그래, 남거들랑 보자기째 줄게. 그냥 앉아 있어도 좋을 수 있는 일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일과 음료수 나눠주심

떡 사러 갔나?「가게 문을 닫았습니다.」오늘 같은 날 가게 하는 사람은 돈 벌지. 가래떡을 왜 안 하나? 도로 이거 다 떡이 없으니까 잔치 준비가 안 됐으니 거두어 치워 버릴까, 그래도 구미가 동했으니 신물이 쓱 돌았으면 말이에요, 입을 벌리는 사람만 하나씩 갖다 물려줄 것이다. 어디, 선생님 앞에 비위 좋은 여자가 몇 사람 되나 보자. 입을 벌리고 달라고 하고 말이에요. 독사같이 혓발을 나불나불하는.

다시 물어보라구. 떡이 없대?「없답니다.」「떡 있어요, 떡?」(웃음) 이게 예뻐요, 요 색깔이 예뻐요?「떡 집 빵 집 다 문을 닫았답니다.」아니, 그러면 물이라도 가져와야지. 물집이라도 가서 가져와야지. 물이라도 먹고. 목이 메면 어떻게 해? 음료수도 있을 것 아니야? 가져오라구.「음료수 가져옵니다.」있대?「예. 음료수는 있구요.」가져오라구.「빵은 없습니다. 다 문 닫았습니다.」아, 문 닫았으면 여기 여자들 해 가지고 집집에 떡 한 열 개씩만 나머지 떡을 사오게 된다면 얼마든 될 것 아니야?돈 있어? 집집마다 추석 지내고 남아진 떡들도 있을 것 아니야?

미국에서 한국 사과는 인정해 줘요, 배하고. 자, 눈감는데 눈을 감았나 보자구요. 그러면 한 대 맞고 열 개까지 준다면 앉았겠나, 도망가겠나? (웃음) 열 개 받으면 값이 얼마예요? 한 대 이마 맞는 것이 하늘의 천복, 아들딸 세간 밑천 이상 복 있다 하는데 그거 싫어? 한번 해볼까?「예.」뚱뚱 아줌마는 뭐 푸근푸근해서 뼈 소리가 안 나고 퍽 할 거라구. (웃음) 그런 건 나 취미가 없어요.

이 주일에 생일인 사람 손 들어요. 일어서라구. 다 일어서라는데. 빨리 일어서라구. 저기서부터 제일 갖고 싶은 사과든 무엇이든지 하나씩 가져가요. 멜론도 좋고 사과도 좋고.「한 개만이요?」한 개만이지 열 개 가져가겠나? (웃음) 물어보긴 뭘 물어봐. (박수) 빨리 나와요. 남자들은 욕심이 없지. 그건 뭐야? 아이구, 그걸 다 봤어? 그래, 그래. (박수)「어제 생일입니다.」(웃음) 아, 주인들이 마음대로 하지, 옆에서 무슨 훈계야? 저기 있는 건 안 가져가고?

또 그다음엔? 이달 보름 중심삼아 가지고 전에 생일 된 사람 일어서요, 일어서. 얼른 얼른 집어가. (박수) 그다음 보름 이후에 생일인 사람. 보름 이전하고 보름 이후 둘 다 서면 곤란해.「8월 달 생일 가운데 음력 보름 이후에 생일인 사람이요.」8월 달 다음에 무슨 달인가? 8다음에 9수가 10월 달. 10월 15일 전 생일날.「10월 생일 중에 15일 전 10월 초하루부터 15일까지요.」빨리 빨리 나와. 세 사람밖에 없나? 그다음 15일 후.

그래, 어디 좋은 것 갖고 들어가. 그다음에 10월 달 후 했나, 보름 이후? 그다음에 정월달 전부 다 나오라구. 정월달이 이렇게 왜 많나? 「봄에 사랑한다고….」봄에. (웃으심) 야, 참 많다. 3분의 1은 되겠네.「아까 아버님이 만져주신 것….」나 안 만져줬어. 안 만졌다. (웃음) 그다음에 2월 달! 2월 달도 많구만. (웃으심) 저쪽에도 큰 것 있으면, 그 하나 치우고 올려놔도 괜찮아.

다 됐어, 이젠? 그다음에 5월 달. (웃음) 왜 웃어?「3월, 4월은요?」하늘 수 아니야? 3, 4수는 제일 좋은 수인데. 그다음에는 6월 달, 7월 달 두 달. 6월 달하고 7월 달 했지? 이제 몇 달 안 남았네.「3, 4월 안 했습니다.」「11, 12월 안 했습니다.」9월 달하고 그다음에 11, 12.「3월 4월….」3월 4월은 뺐다고 그랬는데. (웃음)

자, 나머지 10월, 11월 달하고 다 나오는 거예요. 여기 사람들은 말이에요, 마실 것 하나 가져가고 싶으면 가져가라구. 작은 것만 그렇게 됐어. 그거 갖고 말이야, 음료수 뭘 하나 가져가라구. *음료수, 음료수 말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음료수 하나 가져가라는데 안 가져가.「9, 11, 12만 음료수 가져가십시오.」(웃음)「나머지는 절대로 가져가지 마시고.」

다야, 이젠? 요거 남았네, 하나 둘 셋 넷 여섯 일곱…. 과일 안 가져가? (웃음) 다야? 그래, 3, 4월 일어서 봐. (웃음) 번호 해 봐, 번호.「하나 둘 셋 넷 다섯….」(번호를 부름) 몇 사람이야? 다시 해봐요. 여기 선 사람 가운데 먼저 타간 사람 없겠지?「타간 사람은 앉으세요.」「3, 4월이 왜 가져갔어요?」「잘 몰라서 그래요.」3, 4월이 부르지도 않았는데.「음력, 양력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음력으로 하라구. 다시 번호 해 봐.「음력 하는 거예요. 그러니 타간 사람은 무조건 앉아요.」다시 번호 해 봐. (열둘까지 번호 부름)

이 사람들은 말이야, 오늘 선생님이 헬리콥터 태워 가지고 여수 데리고 갈 거예요. (박수) 가만있어. 윤기병이 이름들 써요, 이름. 요거 열 다섯 �g지?「열두 명입니다.」열두 명. 전원 탈 수 있을 거라구. 우리 갈 사람 해서 그거 짜요. 이름들 써 내라구. (박수)

자, 여기 남은 것은 말이에요, 삼십 이하 사람들은 일어서라구. 많지 않을 거라구. 여기 나와서, 몇 사람 되겠나?몇 사람 안 되겠다. 하나씩 더 가져가라구. (웃음) 아, 2세들이 잘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자!「감사합니다.」음료수도 가져가고. 음료수를 누가 나눠주라 그랬나? 그것도 또 남네.

그래, 비행기를 타고 갈 사람들, 열두 명도 나와서 하나씩 주워가. 과일도 그렇고 음료수도 그렇고. 바나나는 두 개씩 집어가도 되겠다. 두 개씩, 음료수도 그렇고. 또 다야? 다로구나.

그래, 요것 남나? 이건 부엌에 있는 사람들 나눠 먹으라고 그래. 부엌에 있는 사람 나와서, 갖다가…. 음료수는 말이야, 부엌에서는 물먹어도 될 테니까 나머지 하나씩 전부 돌려줘. 백 개 될 거라, 백 개. 음료수 나눠줘요. 다 들고 나가서 나눠줘요, 바나나도.

유정옥, 양창식, 황선조.「예.」거기도 비행기 타는 케이스에 들어갔나?「아닙니다.」아니야?「예.」데리고 가려면 열두 명이, 전부 몇 명 타나?「자리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미스터 윤 비행기 몇 명 타요?」「열 여섯입니다.」부모님 포함해서 열 여섯 명이면 네 사람 더하나?「예.」부모님하고 그다음엔?「부모님 모시고 아까 열두 명하고 두 명은….」두 명이면 유정옥, 양창식, 됐구만. 양창식.「양 회장은 갔습니다.」갔나?「오늘 비행기로 뉴욕 간다고 갔습니다.」그 녀석 왜 갔어? 그다음 누군가? 황선조.「뉴욕에 양씨 종친회가 있답니다.」황선조, 유정옥.「예.」자, 열 여섯 명 됐다구. 왜 열 여섯 명만인가?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명, 헬리콥터「전부 열 여덟 석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태우면 좋겠는데, 3, 4월 출생을 태움으로 말미암아, 삼사위도(三四爲道)라 그랬으니 말이지,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주역의 오늘 축복받은 패들이 됐다구. ‘아, 금년엔 모든 일이 만사형통 할 것이다.’ 믿고 무엇이든지 해봐. (박수)

이거 맛있겠네. 내가 나중에 먹으려니까 얼마나 미안해. 입 벌리라구. 자, 같이 먹어요.「아버지, 갈 길이 먼데요.」엄마, 우리 신준이 가져오라.「얘 엄마 떠났습니다. 얘 엄마 갔어요.」「웃었어?」웃었어. 야야야야 야야, 야야야야 야야! 소리치면 놀래서 울어. 입 다물고 가만있으라구. 얼러 봐요. 박수하지 말고.

이제 손자시대부터는 교체결혼 시키려고 그래요. 자, 밥 먹고. 몇 시인가?「여덟 시 반입니다.」그래, 열 시면 밥 먹고 준비해야겠구만. (경배) 누가 얼만지 모르겠다.「세어 보라구요?」쓰라구, 이제 전부 다, 기념으로. 제일 나이 많지, 여자로?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70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6-6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