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77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7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77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라 ……………………………… 9

자기 처신을 알고 말씀대로 살자 …………………… 53

하나님의 정자 여행과 성례, 창조성 상속 …………… 86

한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 제1차 연합대회 … 140

창조의 원칙과 모과나무 번식 ……………………… 162

절대신앙?사랑?복종과 실체권 창조 ……………… 219

천지인부모 태평성대 평화왕국을 준비하라 ……… 287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라

(경배)「서울 서부에서 왔습니다.」훈독해요.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3장 하나님과 참부모 2)하나님은 종적 부모, 참부모는 횡적 부모’부터 훈독)

참부모를 모셨다면 탕감법도 해소돼

『……소유권을 하나님에게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야 합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지 않고서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통일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을 대지 않더라도 서로가 더 빨리 입적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가 되느냐, 두 번째가 되느냐, 세 번째가 되느냐를 다투면서 기를 쓰고 싸울 때가 올 것입니다.

개인이 가는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가정이 가는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종족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민족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국가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세계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하늘나라 가는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가야 됩니다. 그런 길을 참부모가 닦기 위하여 일생을 걸고 수난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내용을 중심삼고 연설문 하나 빼놓으라구.「이 대목에서요?」그 내용 전체가 소유권으로부터 상속으로부터, 소유권과 상속하기 위해서는, 탕감법을 거치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돼요. 생명이 갈라지고 혈통이 갈라졌기 때문에 축복을 받아 가지고 생명을 연결해야 돼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에요. 남자 여자의 생명을 중심삼고 핏줄이 생기는 거예요.

핏줄이 생겨 가지고 핏줄만 가졌다고 해서, 하늘나라의 남자, 하늘나라의 여자가 되었다고 해서, 거기에 대해서 다시 태어나야 돼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지 않는 한 정착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이 3단계 원칙이 이론과 맞는 거예요. 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오늘 1958년도 말씀이 나오고 1966년도 말씀이 나오는데 모든 상반된 것을 결론짓기 위한, 사회적인 환경이 달라져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말씀한 것을 보면, 뜻이 이 땅 위에 자리잡을 수 있는 시작이 선생님이 가정을 가지고 할 것인데, 선생님이 종교권, 기독교라든가 혹은 모든 것, 기독교라면 기독교 가운데 신교 구교가 싸움적 환경이 안 돼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를 모셨다면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없어요. 탕감법도 다 해소되는 거예요.

종교권 구교와 신교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구교 신교의 중심 되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방계적 종교들이 하나될 것인데 하나 안 되고 반대한 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했더라도 방계적 종교가 하나되어야 할 텐데, 그랬더라면 선생님이 기독교를 떼어 버리고 그냥 통일교회를 세웠더라면 선생님 시대의 아들딸만 천국 가지, 과거에 타락한 구약 믿고, 신약 믿고, 성약시대를 찾아오는 모든 종교는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재림주가 혹은 메시아가 오는 것이 아니에요. 오는 목적은 서자권까지…. 그래서 우리 원리 관점에서 보면 맹세문이 그렇잖아요? 첫째는 본향 땅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하자! 재건이에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오시는 주님은 모는 것을 반환해 가지고 다시 창조해야

여러분이 맹목적으로 맹세문을 외울 때,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 창건이에요. 없어요. 본향 땅도 없고, 지상?천상천국도 없고, 그러니까 완전히 없는 자리예요. 없는 자리에서 세우는데 전세계가 반대해요.

없는 것을 반대한다고 있게 되는 것도 아니고 있는 것을 반대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없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없는 자리에서 세우는데 전면적인 반대를 받는 거예요. 전세계가 반대하는 거라구요.

중심존재가 자기가 닦겠다면 세계를 이겨 가지고 서야 할 텐데, 이겨 가지고 설 길이 없어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반대, 전반적인 반대를 받았어요. 사탄세계 1대, 2대, 3대, 수천 대가 합해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 골자가 뭐냐 하면 종족권이에요. 8대권까지 연결한 일족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것을 확대한 것이 세계니까 전세계가 반대했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공(空)의 자리예요. 없어진 자리예요. 없어진 자리에서 이 모는 것을 반환해 가지고 다시 창조해야 돼요.

탕감복귀! 탕감은 잃어버린 환경과 같은 입장의 모양을 만들어 놔 가지고 잃어버렸던 본연의 자리를 연결시키는데, 본연의 자리로 연결시킬 수 있는 제일 요건이 뭐냐 하면, 타락의 혈통을 통해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됐던 것인데 참부모가 참사랑으로 와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다시 반대하는 것까지도 결속시켜 가지고 핵심 되는 것이 축복가정이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부의 자리, 그다음에 참혈통을 연결시켜 가지고 지상에 착륙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권을 해탈해 가지고 가정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은 독신주의, 아담을 완성하기 위한 거예요. 아담 아기로부터 완성할 때까지 역사와 더불어 커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허용할 수 없어요. 혼자 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독신주의, 새끼를 치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 새끼들을 많이, 똥 구더기들을 많이 처낳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똥 구덩이에 들어가서 별의별 고생을 다 한 거예요. 막 밟아치우는 그 가운데서도 밟히지 않는 해방적 무의 자리에 들어가서, 사탄세계는 완전 부정하는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도 ‘죽었다.’ 하는 그 자리, 없어진 자리에서부터 다시 나오는 거라구요. 다시 나오는 것은 뗄 수 없어요, 승리했기 때문에.

몸 마음의 해방, 개인 해방이에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일대에 천리 비밀, 인간이 가야 할 본원지 원리원칙을 찾기 위해서 고생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를 영적으로 전면적인 부정, 육적으로 부정을 하는 가운데서 부정시키지 않을 수 있는 하늘의 마음 가운데 숨어진 참사랑의 도리와 참생명?참혈통의 인연을 다 밝혀 가지고 축복이라는 둥지 가운데 몰아넣은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무형의 하나님을 아담 몸뚱이에 몰아넣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준다고 한 거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친다는 것, 말씀을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어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 말씀 외에는 벗어날 도리가 없는 것을 알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그것이 본래 천지를 창조하는 주제가 돼 있어요.

재림주는 두 세계로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절대신앙이냐 이거예요. 상대예요. 사랑의 상대를 위하는 거예요. 남자로 생겨난 것은 여성적 기준이 벌어졌기 때문이에요. 자기가 동쪽에 갔으면 동쪽을 중심삼고 서쪽에 수평적으로 연장해야 돼요. 이게 세계라면 개인적 연장을 중심삼고 여기서도 수직이 돼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시대까지 여기 중앙이에요. 중앙에 오게 되면 이것은 하늘이 거쳐가기 때문에 플러스고, 이것은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는 독신생활 했으면 새끼가 몇 마리 안 돼요. 국가와 세계, 하늘땅까지 편성할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만약에 사탄세계가 국가라든가 세계적으로 확장 안 했으면 영계도 지옥이 생겨나지 않고 지상에 다 머무를 거예요. 나라 위에서 했기 때문에 나라 위에 있을 수 있는 영계까지도 사탄세계가 확대했다는 거예요. 지상세계만 됐으면 얼마나 간단해요? 하늘땅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지상이 반대하고 영계도 반대하니 하나님이 꼼짝달싹 못 해 가지고 포위된 자리에서 이것을 참아 나온 거예요.

재창조인데 절대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 천사장을 세워서, 천사 패를 통해서, 천사장을 통해서, 그다음에 아담을 세워서, 부모를 세워 가지고 이것이 이 자리까지 정비할 수 있는 내적인 진리, 반대되는 모든 것을 해소할 수 있는 하나님 편 진리를 찾아 세워 가지고 거기에 부딪치는, 반대하는 것은 다 추방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재림주의 자리에 설 때까지 그게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세상 역사의 모든 것을 들춰 가지고 비교해 가지고 다 떼어 버릴 수 있는 핵을 가졌기 때문에 지상에 착지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해방 전후를 중심삼고 이 준비를 완전히 했기 때문에 2차대전이 끝나자마자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만, 본래는 준비를 기독교 중심삼고 반대받는, 해방 전후에 지하운동으로 들어간 종교권들…. 거기에 복귀 패들이 많아요. 개인복귀 영적으로 받은 사람,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기준까지 하기 위해서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복귀역사를 하는 거예요.

신약 복귀역사와 구약 복귀역사, 이 둘이 합하게 되면 신?구약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것을 규합하게 되면 신?구약을 넘어서니 지상에 반대받지 않기 때문에 해방될 때까지 다 준비해 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이 해방 전에도 전부 다 갖춰진 거예요.

지하에 있는 사람들을 규합하기 위한 거예요. 해방되기 전에 지하운동을 하는 이런 교단들을 규합하는 놀음을 선생님이 했다구요. 여기의 오십 육십 전의 사람들이 태어나지 않았을 때 그런 일을 다 했다는 거예요.

해방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 60세 이하의 사람들, 선생님이 태어난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 그 사람들은 무조건 선생님의 권한에 있기 때문에 역사에 있어서 요 기준에 있더라도 이 기준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세계에 떨어진 것을 올려붙여 가지고 평면화시켜 나가는 거예요.

국가 기준까지만 해 놓으면 사탄이 활동하는 소생?장성권을 넘어서기 때문에 세계 하늘땅이 있더라도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 못 가는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영계를 점령할 수 있는 기준인데, 사탄세계가 양심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빼앗아 넘겼기 때문에 영계 지옥권이 확장돼 가지고 지상과 일치 안 된 거예요. 지상이나 천상세계나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주관할 수 없는 거예요. 두 세계로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 만들어 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복귀의 길이에요. 그것을 다 못 했으니 탕감혁명을 해야 돼요, 무자비하게. 혁명이라는 것은 이 자리에 있는 물건을 여기에 갖다 놓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서 뒤집어 놓는 것이 아니에요. 꼭대기에 가 가지고 이것을 다 치워 버리고 이렇게 돼 가지고 옮겨 놓는 거예요, 본연의 자리에.

탕감혁명을 하지 않고는 양심의 혁명을 할 수 없어요. 양심은 종적이에요. 종적인 마음과 몸이 싸우는 거예요. 이건 사탄세계의 담이 돼 있어요. 완전히 깨뜨려 버려야 돼요. 두드려 패 버려야 돼요. 탕감혁명은 그냥 그대로 여러분 집 두어두고, 여러분 일족 두어두는 것이 아니에요. 원래는 선생님 명령 일하에 전부 다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에요?

선생님이 출발할 수 있는 가정?종족?민족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문씨면 문씨, 최씨면 최씨 중심삼고 그런 준비를 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권을 대번에 연결시킬 수 있는데, 종교권이 반대한 거예요. 나라와 종교권이 반대 안 하면 일시에 하나되는 거라구요.

종교권이 반대하니 나라까지 반대하지, 나라가 종교권을 무시해 가지고 반대할 수 없어요. 그 나라의 주권자가 제일 미워하게 돼 있지. 자기 뿌리를 빼 버리기 위한 주인이 왔거든. 나라와 교회가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 지금까지도 그렇잖아요?

진리와 실체권으로 되어 있으니 반대할 수 없어

이번에 조총련과 민단을 중심삼고 전라도하고 경상도를 엇바꿨다구요. 엇바꿔 가지고 하나 만들어 놓은 거예요. 조총련 가인권 조총련 아벨권, 그것이 뭐냐 하면 조총련하고 전라도예요. 전라도가 경상도하고 하나되려고 한 것, 그러면 큰일나요. 불을 전라도에서 붙여서 태워 버려야 할 텐데, 경상도부터 태우면 어떻게 되나? 불쏘시개도 없이. 누가 그렇게 결정했어요? 선생님이 미리 다 이야기했는데 제멋대로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경상도하고 전라도하면 어떻게 돼요?

민단 중심삼고, 민단은 외국에 나가 있는 경상도 패 아니에요? 조총련은 외국에 나간 전라도 패 아니에요? 그게 소생이에요. 나라가 장성이고, 북한이 완성이에요. 북한이 이제 목에 넥타이를 끼워 가지고 교수대에 나갈 수 있는 기별을 하는 거예요. 북한이 야단하는 거예요. 우리는 상관하지 마요. 알겠어요? 아, 네 편 될 수 있는 김정일이 지지하는 정부가 지지해서 나왔는데 무슨 우리보고 하느냐 이거예요. 아, 그렇잖아요? 통일부 장관이 나와 가지고 걸려들고 나라가 반대하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하나되겠다고 하는데 가인 편 아벨 패가 현 정부라구요. 사탄 편적 가인 패가 북한이에요. 이것들이 우리하고 자동적으로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힘의 비준을 보더라도, 이론적인 면에서, 진리 면에서, 그다음에 상징?형상?실체권에서. 지금 진리를 중심삼고 상징?형상?실체권이 돼 있는 거예요. 진리와 실체권으로 되어 있으니 어디까지나 사탄세계의 국가 기준을 넘어선 자리라구요.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반대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자기들이 처해 있는 자리를 부정해야 돼요. 선생님보다 나아야 반대하잖아요? 안 그래요? 옛날에는 못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때려부수기 위해서 반대했지만 이제는 찾아왔으니 낫지 못하면 반대 못 해요. 하나님까지 쫓아 버릴 수 있는, 하늘의 참까지 쫓아 버릴 수 있는 사탄이 못 되니 고개를 넘게 된다면 반대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을 다들 원치 않았지? 작년 12월에 이스라엘 나라에 가 가지고 왕권 수립 할 때 원한 사람이 있었어요? 언제 매맞아 죽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구약성경을 믿고 있는 거기에서 하나님 나라의 왕의 즉위식을 한 거예요. 그건 매맞아 죽는 거예요. 예수의 십자가 죽음보다도 이건 대번에 십자가 형틀까지도 타 버리고 마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 나서라고 할 때 누가 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에게 예수님 대관식에 대해서 미리 얘기도 안 했어요. 전화로 ‘이놈 자식 같으니라구. 명령에 절대복종이야.’ 한 거예요. 그걸 회의하게 되면 다 깨져요. 그거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한 시간 45분을 전화로 명령했어요, 식 전부 다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안 할 수 없어요. 떼거리들을 모아 놓고 돌아올 수 없잖아요? 죽든 살든 통곡의 벽, 골든 템플(Golden Temple)을 받아 버리라는 거예요.

받아 버리는데 여러분이 쫓겨나지 않아요. 자리잡는 거예요. 환영 안 할 수 없어요. 환영해 가지고 1차 2차, 지금 몇 차까지? 13차를 넘었나? 우리가 거기에 동원한 것이 13차가 넘었지? 이제는 못 쫓아 버려요.

아라파트가 우리 편이 되어서 죽었어요. 아라파트를 영계의 대사로 보낸 거예요. 지옥 중에 골짜기에 갈 사람이에요. 종교권을 반대하고 이스라엘을 반대한 거예요. 이스라엘을 반대하더라도 이스라엘 나라가 망했던 거예요. 6백만 살해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아라파트가 반대하더라도 지옥까지 이스라엘 나라의 종교를 가지고는 막을 수 없어요.

탕감복귀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라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살인마하고 성인까지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줬지? 그때부터 고천문(告天文)이 나와요. 고천문을 곽정환, 알아?「예.」고천문이고 무엇이고 대번에 축복하려고 했지? 하늘 앞에 고하고, 허락 받고 해야 될 게 아니에요? 그러니 4대 성인 사모님들의 반지까지도, 땅 위에서 축복받는 이상의 준비를 해 가지고 하늘 앞에 고해 줘 가지고, 그 고천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 사람들이 땅에 와서 결혼식에 참석하는 거예요.

결혼식에 그 일파들, 종교권 전부가 참석했기 때문에 종교를 수습하기가 쉽다는 거예요. 수억의 무리가 동참했기 때문에. 동참하는 그 자리에 영계 종교권의 간부들이 왔기 때문에 ‘우리도 축복을 받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거예요. 원래는 3년 4년, 7년을 지내야 되는 거예요. 40년 이상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40수를 해소해 버렸어요. 4천년 4백년 40년, 소생?장성?완성, 40고개를 넘을 수 있는 때가 와서 3년, 7년권 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40수를 맞춰야 된다구요. 거기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일이 가능한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로 그저 내가 한다고 해서, 하늘땅이 선생님이 기도한 대로, 선포한 대로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이 선포하면 기준이 바뀌어요. 문 총재가 점령한 경계선, 말뚝을 박아 놓으면 그것이 정초석이 되어 가지고 사탄이 움직이지 못해요. 하늘 천상이 보호해 줘야 돼요. 보호하니만큼 보호권이 개인시대로부터 가정권을 넘고 국가까지 일원화되기 때문에 해방적 세계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라구요.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오십 이상 된 사람 손 들라구요. 이거 다 이단자예요. 54가 뭐예요? 무엇을 승한 것이 54예요.「육 구 오십사(6×9=54)입니다.」육 구예요. 6수하고 9수를 묶어 놓으면 54세, 54세를 넘으면 천국 갈 길이 없어요. 구원의 세계에서 벗어난다는 거예요.

육 구 오십사(6×9=54)는 뭐예요? 육 구니까 칠 구?「육십삼입니다.」팔 구?「칠십이입니다.」구 구가 얼마예요?「팔십일입니다.」팔십일이에요. 재출발이에요. 구 구 팔십일(9×9=81), 구구하게 소문나 가지고 와글와글해 가지고 81에서부터 ―8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육 구 오십사(6×9=54)를 알겠어요? 54세를 넘으면 소망이 없어요. 그다음에 자기 죽을 것을 생각하고, 아들딸을 생각하고, 세상밖에 생각 안 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가정밖에 생각 안 하지? 안 그래요? 고개는 넘었어요. 50 수평을 넘었으니 저쪽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전체가 그래요. 60세 가까우면 ‘아이고, 죽기 전에 환갑잔치를 준비하자.’ 이거예요. 50세 넘어 가지고 자기가 자기 환갑잔치를 준비해요. 선생님은 생일에도 금식했어요.

반대했다가는 자기가 고립돼

언제가 선생님의 60세예요? 선생님이 40세에 결혼했지? 20년 시대까지 한국을 벗어나야 돼요. 60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기준을 못 넘어서면 문제가 커져요. 축복해 가지고 세계 국경선을 넘어서는 일을 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대한민국과 기독교가 제일 밑창에, 죽는 사람의 목에다가 연추를 달아 가지고 거꾸로 꽂히게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대한민국 나라 위에 서야 할 텐데, 나라에 끌려가서 재림주까지 없애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8대 정권이에요. 마지막이에요. 마지막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서 타고 밀어 제껴야 돼요. 한국만 가지고 안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 대관식, 그다음에 흥진 군하고 예수의 대관식, 세 번째가 금년 3월 23일 아니에요? 그것이 8수예요. 3, 3수지? 3월 23일, 이 삼은 육(2×3=6), 6수라구요.

원리 숫자를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3차 즉위식을 해 가지고 한국에서 제4차 이스라엘권이에요. 이스라엘 제1, 제2, 제3이 없어졌어요. 제4차 이스라엘 표제를 세워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하기 전부터 그 표제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서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에서 승리하고 세계 종교권이 하나된 자리에서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한국에 갖다가 심어 놓으면 한국 정부하고 종교계가 반대해? 이놈 자식, 입을 열어 봐라 이거예요. 재까닥 걸려 버린다구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러지, 선생님은 이 사람들이 후원하기를 바랄 필요도 없는 거예요. 간판 붙이고 미국에서 한 것을 갖다가 선포하면 이들은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저녁을 잘 보내는 거예요, 새로운 아침을 맞으려니. 저녁에서부터 밤까지는 사탄 편이라구요. 새로운 아침 절반이 될 때까지 사탄 편이 반대해서는 안 돼요. 미국과 전세계가 그렇게 되었으니 이걸 반대할 수 없어요. 반대했다가는 자기가 고립되는 거예요.

김정일도 이번 대회 한 것을 불평하는데 문 총재를 못 집어넣고 통일교회 얘기를 못 해요. 하면 할수록 재까닥 떨어져요. 벼랑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여수?순천에 가게 되면 바닷가의 산들이 말이에요, 화산이 터져서 화산재가 쌓인 것이 아니에요. 산에서 반석이 갈라져 가지고 가라앉았어요.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기 때문에 깊기 때문에 그 벼랑 아래에 고기들이 다 모이는 거예요. 그런 곳이 없어요. 그러니까 물이 맑지. 샘이 나오는 밑창까지 반석이 깨져 가지고 파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수(麗水)예요. 그다음에 또 순천이에요. 여수?순천!

사람이 물주머니지요? 4분의 3이 물 아니에요? 뼈와 살은 평원처럼 돼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황씨가 있어요. 또 황선조예요. 선조는 또 무슨 선조예요? 황씨를 세워 가지고 황씨네 재산을 여기에 퍼부으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용해서 이(利) 보겠다고 하게 되면 완전히 뒤집어져요. 지금 서 가지고 눈을 이렇게 해서 봐 가지고 ‘우리 세상 된다.’ 했는데, 우리 세상이 되려면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올라서야 되는 거예요. 전라도고 무엇이고 부정하고 올라서야 돼요. 그래야 자기가 설 텐데, 서 가지고는 ‘아이고, 여기에 올라왔으니 내려가겠다.’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붙들면 지옥으로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날아가 버려요.

36계, 40수에서 4년을 남겨 가지고 36수니 40년을 못 넘으면 날아가 버려요. 36계는 없어지는 거라구요. 36 되면 되돌아오지? 통일교회로 말하면 36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해 가지고 되돌아올 때 36가정이 다 날아가 버렸어요. 그것을 재차 내가 수습해 줘야 돼요.

뜻 때문에 이룬 돈을 자기 아들딸에게 주면 벼락을 맞아

그렇기 때문에 제일 가깝던 사람이 이 자리에 못 나타나요. 세 아들을 중심삼고 유 협회장, 원필이, 김영휘 어디 갔어요? 자기들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가 돼요. 거기에 대해서 통일교회 상대적 주체 될 수 있는 가정 편성의 제일 중요한 것이 박보희였어요. 박보희는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이에요. 리틀엔젤스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반대했던 그 가정을 다시 찾아가서 결혼시킨 거예요.

결혼할 때 그냥 할 수 없어요. 인진이하고 결혼시킨 것이 박보희 둘째 아들이지? 결혼시킬 때 자기 아버지가 통일교회 반대했다는 사실을 자식들이 증거해 가지고 그 자식들 앞에 사죄해야 돼요. 인진이 신랑이 결혼하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이렇게 됐으니 내 갈 길이 막혔습니다.’ 할 때 생명 재산 다 포기해 버려 가지고 길을 열어 주겠다고 맹세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참! 그래 가지고 결혼한 그 아들딸을 통일교회 모든 재산의 중심으로 구라파에서 만들기 위해서 불란서 루브르 박물관 같은 궁전을 샀던 것인데, 수천만 달러를 투입해서 만들었는데, 그걸 팔았다가는 선생님한테 돌려보내지 않고 나머지 것을 자기 아들딸한테 보내 준 거예요. 세상에!

거기서 뿌레기가 뽑히는 거예요. 말로의 모든 것이…. 지금 거기에 걸려 있어요. 보고도 안 해 가지고 나머지 돈을 찾아 가지고 거기에다 주어 버린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도 선생님 몰래 모은 것을, 하늘 때문에, 뜻 때문에 이룬 돈을 자기 아들딸에게 주게 된다면 벼락을 맞아요.

지금 선생님이 그래요. 이 고개를 넘어갈 때 비축자금이 1억 8천만에서 2억, 2억 10만 달러까지 만들려고 했는데 두 해를 걸어 가지고 1억 8천만 달러를 전부 다 날려 버렸어요, 한 푼도 없이. 나머지를 대한민국에 남길 수 없어요. 세계로 나눠 줘야지. 여러분이 나중에 넘어갈 때 자기 종씨에 남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것이지, 세계 것이지, 자기 거예요? 다 바쳐서 돌아 들어와서 몇천 배 낚시질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걸려 버려요.

박보희가 2년 전인가 무슨 책임자가 됐나, 대한민국의 조직 가운데? 박노희 알지? 효율이!「예.」무슨 책임자가 됐나?「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납니다. 무슨 사회단체장으로는 기억이 있습니다.」노희 몰라? 선생님에게 박보희한테서 편지가 왔는데 벌써 하늘이 엑스(×)라고 하는 거예요. 뜯어보지 않았다구요. 놔두고 뜯지 말라는 거예요. 틀림없이 ‘선생님, 내 말 들으소.’ 그런 내용이에요.

통일교회가 자기 말 듣고 가는 거예요? 리틀엔젤스를 자기 힘으로 세웠어요? 리틀엔젤스 재단 만드는 것을 자기가 해결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죽게 해 놓고. 누가 그런 걸 하래? 두 놈이 망쳐 놨어요. 앞길도 막고, 뒷길도 막고. 원래는 금 그어야 돼요. 박씨들! 박씨 전체가 모가지 걸리는 거예요. 내가 책임진 거예요. 손해를 누구보다 내가 많이 본 사람이라구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를 쳐 버려 가지고 쫓아내 버렸으면 이런 사건이 없지.

그거 생각나? 편지 읽어 봤나?「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지금도 갖고 있지?「예.」틀림없이 그렇게 됐을 거예요. 아, 선생님이 박보희 말을 들어 가지고 리틀엔젤스를 만들었나? 자기가 책임지겠어? 선생님이 지금까지 발바닥밖에 없는 것을 리틀엔젤스 회관 해 가지고 명예를 중심삼고 세상에 이름을 내 가지고 북한까지도 자유롭게 하나될 수 있게 한 거예요. 그것을 자기 이름을 가지고…. 박보희가 했나? 생각을 잘못한 거예요.

선생님이 눈치 봐 가지고 그런 일 안 할 수 있게끔, 또 입을 열어서 충고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부디 부디 자기가 결심한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누가 안 도와줘요. 사탄이 그러다가 망한 거예요. 노희, 그거 알라구. 박노희!「예.」선생님은 깨끗이 뿌리까지 금 긋고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의 구멍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

틀림없이 편지는 자기 중심삼고 하게 되면 대통령 후보니 무엇이니, 야당 여당 다 된다고 생각해 가지고 썼다구요. 보지 않고 알아요. 엑스(×)예요. 그래서 오(○) 엑스(×)말, 이번에 오 엑스 말을 빼 버렸더만.「좀 길어서 뺐습니다.」

여러분 마음 가운데 공, 이렇게 봐도 공이요, 저렇게 봐도 공이어야 돼요. 없어요. 그 가운데 주체가 박보희가 될 수 없어요. 자기가 아무리 대통령 되더라도. 노 대통령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절대 나가겠다고 해도 노 대통령은 언제나 천사장이지, 종이지, 중심자로 못 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대통령을 내가 만나 가지고 ‘도와주소.’라는 말을 못 해요. 더블유(W) 부시도 선생님에게 두 번씩 만나자고 한 거예요. 한 번 허락 받는데 50명 이상 기관장들의 사인을 받아야 돼요.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두 번씩 만나자는 것을 안 만났어요. 내가 가서 더블유(W) 부시에게 ‘당신 미국 대통령, 나를 도와주소.’ 못 해요. 재림주가, 메시아가, 그다음에 구세주가, 참부모가 부시 대통령이 필요해요? ‘도와주소.’ �! 나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예.」주동문이 중심이 아니야. 똑똑히 알라구. 알겠어?「예.」이번에 자기들 마음대로 6일로 했다가 6일에서 9일로 했다가 13일로 한 거예요. 그거 탕감수예요. 이야, 어쩌면 그렇게 마지막까지도 미국을 세우려고 하느냐 이거야. 똑똑히 정신차리라구. 알겠나?「예.」

13수니까, 아, 그래요. 13 마지막이에요. 내가 가서 부시를 앉혀 놓고 대중 앞에서 들이 패 버릴지 몰라요. 그러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조건을 세워야 돼요. 미국을 책임진 너희들 둘이 똑똑히 일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예.」자기가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원고 쓰는 것도 선생님이 꼭대기나 어디나 자기 생각이 붙어 있으면 ‘�!’ 침이 뱉어져요. 싫어해요. 어느 명문장가가 했더라도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집어넣는 것도 싫어하는 거고 꼭대기에 집어넣는 것도 싫어해요. 탕감복귀 해 나온 원리원칙을 몰라요. 그러니 범죄적 사실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왜 그렇게 말했는지 선생님이 설명해야 푸는 거예요.

유 협회장도 ≪원리원본≫을 중심삼고 쓸 때 한 페이지를 가지고…. 내가 전부 다 시문으로 썼다구요. 꼭대기에서부터 동서남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시문을 썼는데 비약이 많은 거예요. 그래서 한 페이지를 중심삼고 네가 알 수 있는 문장구조로, 네 머리로 맞게끔 해 보라니까 열 일곱 장을 썼어요. 선생님이 석 장도 못 되게 해설해 가지고 ‘자, 틀렸어?’ 한 거예요. 거기서 굴복했어요.

선생님이 어디에 무엇을 말했던 것, 문장을 쓰더라도….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천성경≫을 읽으면서 어디가 틀렸다는 것을 대번에 알지? 그런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아들딸이 그렇기 때문에 시를 짓든가, 글을 쓰든가, 그림을 그리는 데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요. 금메달 안 딴 사람이 없어요. 바보 아니고는 매를 맞고 아픈데 아프지 않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 바보지. 여러분은 그걸 못 해요.

선생님이 지금 이래요. 옛날에 선생님이 여기에도 솜털도 많았어요, 발에서부터. 요전에 여기에 털 있던 것을 밀었더니 없어졌어요. 어머니가 씻었던 손을 이렇게 한 번 비비면 수건 대신 다 흡수했는데, 이게 안 나와요. 다리랑 전부 다 안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 몸뚱이의 구조된 모든 것, 털이 없어지고 가죽이 뭉그러지고 살이 떨어져 나가도 뼈 가운데 살이 남아 있고 피가 있는 한 선생님은 하늘을 배반할 수 없다구요, 다 없어져서 분산되어도. 솜털과 가죽과 살이 없어지더라도 뼈를 침식 안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침식 안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살이 아담 아니에요? 가죽이 없어요. 가정을 씌울 가죽이 식구예요. 나라의 백성이에요. 그다음에 세계로 뻗는 것이 솜털이에요. 솜털은 뭐냐 하면 춥고 더운 것을 조정하는 거예요. 더울 때는 솜털을 통해서 문을 열고 발산하는 거예요. 추울 때는 솜털이 닫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시간 많이 가겠구만.

동네북 취급을 받은 문 총재

이 말씀을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의 말씀이 멍텅구리 말씀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벌써 20세 넘어서면서 천하를 다 감아쥐었어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만든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원래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다 그 위에서 될 것인데, 하나님이 세울 수 있는 대한민국 나라를 사탄이 세웠으면 그 위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넘어설 수 있게 다 만들어 놨는데, 나라와 종교권이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못 넘게 한 것 아니에요? 1972년에 비로소 미국에 간 거예요. 모세와 72장로가 이스라엘 복권을 못 했어요. 딱 그거예요.

미국에 가는데 얼마나 고생했어요? 캐나다로부터, 아이고! 그것을 이야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요.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바보예요, 뭐예요? 바보 반대는 뭐예요? 보고 보자! 바보, 보바! 거꾸로 하면 보고 보자예요. 그런 말이 다 들어간다구요.

세상이 바보 취급을 했지? 나라도 바보 취급을 하고. 동네북을 마음대로 치더라도…. 거지가 지나가나, 왕이 지나가나, 누구든지 신호하는 동산 위에는 북이 있어요. 그 신호를 써먹었어요. 거지 패들이 지나가다가, 자기 거지 패가 북 치는 것을 다 알거든. 또 나라가 지나가다가 나라 북 치는 거기에 맞추고, 사탄이 지나가다 북을 쳐도 사탄 북 치는 것에 맞추고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 북을 깨 버리지 못해요. 나중에는 자기들이 북 다 쳤으니까 북 칠 사람이 없잖아요? 사탄이 자기 대행렬 대데모를 할 때도 북 쳤는데, 또 그다음에 나라 백성들도 거지까지 북 쳐 가지고, 시집 장가갈 때도 신호 북을 쳤다구요. 이혼하면서도 북을 치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표적으로 삼았다는 거라구요.

표적으로 삼던 통일교회 문 총재 자체 북이 깨지지를 않았어요. 이제 하나님이 치는 날에는 세상은 다 사라져야지요? 나라를 중심삼고 비로소 북 칠 때가 왔어요. 나라를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이 쳐야지, 나라 밑에서 사탄과 같은 상대적 자리에서 북 칠 수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 나라 대통령 가운데 만난 사람이 없어요. 디 제이(DJ; 김대중 대통령)가 선문대학 기공식에 가는데, 떠나려고 하는 두 시간 전에 ‘아이고, 문 총재 만납시다.’ 하는 것을 ‘아니다. 못 간다. 세 시까지 갔다 와서, 정 만나고 싶으면 갔다 올 때까지 기다려라.’ 한 거예요. 기공식하고 세 시까지 와서 가서 잠깐 만난 거예요. 듣긴 뭘 들어요? ‘대통령 만년 해 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교육해 줄게. 만년 할 수 있는 교육을 해 줄게.’ 한 거예요.

내 말을 들었으면 그 패들의 깃발이 바꿔지는 거예요. 이렇게 했던 깃발을 올리는 거예요. 김정일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을 불러 가지고 무릎을 꿇고 전부 다 하면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세계 대통령 역사에 천사장 대통령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하늘나라를 세울 수 있는 공신으로서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나바론 요새’라는 영화를 봤지요? 사형수들이 올라가서 점령하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나라의 역적 이름을 가졌지만 국가의 비상사태를 구할 수 있는 기수가 될 때는 지옥에서 뽑아 가지고 천국에 세우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최후 심판의 시간인 것을 알아야

이번에 부시도 그래요. 부시를 아는 야당 여당 누구든지 부시를 축하하기 위해 갔지만, 야당 여당 모아라 이거예요. 내가 중심이지, 야당 여당이 중심이야? 예수님이 오른편 강도 없으면 왼편 강도가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안 그래요? 그러면 모슬렘이 안 타나나요.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가 파송 받은 지역이 회회교권이 된 거 알아요?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른편 강도 한 사람이 필요해요? 사탄세계 전체가 대표를 중심삼고 선생님 말 앞에 복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복종, 복종보다 항복해야 돼요. 사탄의 항복을 받기 위한 것이지, 사탄 졸개새끼의 항복을 받기 위한 거예요? 어느 교회에 가라고 내가 지시를 안 했어요. 누구 종교 믿으라고 나는 이야기를 안 했어요. 사탄이 항복하게 되면 그 위에 올라가야 돼요. 그다음에 그를 죽이지 않아요.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문 총재 성격이라든가 문 총재 교리에 천사장이 협조할 수 있는 내용은 없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성인들의 상대가 돼 가지고 명령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공산당의 스탈린이라든가 2차대전의 히틀러라든가, 이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울타리 교두보가 돼 가지고 때려부수는 군대가 돼 있다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공산세계의 비밀을 알아요. 누구보다도 2차대전의 비밀을 알아요. 추축국 중심삼아 가지고 그 비밀을 누구보다도 아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앞장서면 사탄세계는, 그 앞에 하늘의 간판을 들고 천사장 이상 자리에 나왔으니, 축복을 받았으니 그걸 칠 수 있어요? 자동적으로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에 맞는 해석이 되기 때문에 사탄이 물러가지, 사탄이 물러날 것 같아요?

13일에는 틀려도 나는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13일이 몇 년 13일이에요?「2004년입니다.」마지막이에요. 12월 달 13일! 2001년 정월 13일이 무슨 날이에요?「하나님 왕권 즉위식입니다.」그러니까 마지막이에요. 세상의 책임자 된 너하고 나하고 뿔개질하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뿔개질이에요. 나보다 높이 되겠다고 하면, 다리가 나보다 길면 잘라야 되고, 머리가 길면 머리를 잘라야 되는 거예요. 최후 심판의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어저께부터 참부모의 경력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4월 7일부터 되어진 사실 기록한 것을 읽고 있지?「예.」거기에 자기 생각이 없어요. 가고 오는 것도 뜻 때문에 오고 가지, 자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의 85생애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0수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34세를 못 넘어서 죽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34세를 넘기는 그 경계선에서 돌아온 거라구요. 이스라엘권 탕감복귀, 왕권 수립 다 하고 돌아왔으니 여기 정부의 승인 받을 필요 없어요. 보고하는데 반대해도 하는 거예요.

미국의 280명 그때 참석한 주 요원들이, 초종교 초국가의 대표들이 왔어요. 대관식, 관을 나라에 갖다 실제 모셔 가지고 자리에 앉아 가지고 받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는데, 국물도 없다는 거지. 정부도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조총련이 즉각 이제는 실제 행동이에요. 조총련하고 민단이 하나되면 전라도하고 경상도는 다 끝난 거예요. 준비했지? 수용지를 만들어 놓고 하니까, 자기들이 갈 데가 없어요. 태평양으로 가겠나, 이북으로 가겠나, 이남으로 올 수 없어요.

길을 다 열어 놓은 거예요. 전국대회 다 끝났지? 곽정환이 그런 생각을 못 했더라도 선생님이 명령해서, 하늘 프로그램에 의해서 길이 딱딱딱 다 열린 거라구요. 이번에 김정일이 잘못하면 태평양 가운데에 던져 버릴지 몰라요.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선생님이 나라를 볼 줄 알고, 점도 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산수원(山水原) 대장은 축복가정들

참 신기한 것이, 이스라엘과 일본이 후원하고 있어요. 외적인 무기라든가 힘의 세계는 미국 자체가 갖게 안 돼 있어요. 외국의 상대적 세계에서 갖다가 종합해 가지고 활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한테 모가지 끌려 다녀요. 경제권에서는 언제든지 일본이에요. 일본을 빼면 미국 경제가 무너져요. 아시아에 지원하는 모든 것, 머리하고 발을 딱 걸고 있어요.

그 미국이 40년 동안에 한국밖에 남은 것이 없어요. 한국동란 때에 도망가 버렸어요. 월남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도망갔지? 주인 아니니까 도망간 거예요. 그래서 나는 평화군단을 다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어디가 최대 일선이에요? 팔레스타인이에요. 종교권 꼭대기서부터 그다음에 한국이에요. 팔레스타인 평화군, 평화경찰까지 만들어야 할 때가 왔어요.

그 준비가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클럽들이에요. 알겠어요? 곽정환, 똑똑히 알라구.「예.」그다음에 산수원 패예요. 산수원 패가 주로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패들이지? 나라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뭘 얻어먹으려고 하는데 줄이 없는데, 이것밖에 없거든. 문 총재밖에 없으니 문 총재 꽁지를 붙드는 거예요.

산수원(山水原), 산과 물과 뜰이에요. 세상에 산이 먼저 생겨났나, 물이 먼저 생겨났나?「물이 먼저입니다.」그다음에 물이 먼저예요, 풀이 먼저예요?「물이 먼저입니다.」바다에 풀 있는 것을 몰라요? 거꾸로 산수원! 그걸 좋아하게 된다면 자연의 풀, 물의 풀에서부터 이동해서 산의 풀이 생긴 걸 알아야 돼요. 산에 없는 짐승들이 바다에 다 있어요. 물범이 없나, 인어도 있다고 하잖아요? 없는 게 없어요. 더 많다구요. 육지에 필요할 수 있는 네 다리가 다를 뿐이지.

그래서 산수원이에요. 산수원의 대장이 누구예요? 산수원 대장이 축복가정들이에요. 산수원 대장이 황선조 아니야? 황선조가 어디든지 다니면서 강의하더만. 여기 이 사람들도 황선조 대신 그 이상 길러 가지고 넘겨주고 자기는 세계적 산수원 만들 생각을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미국도에 가고 구라파에도 왔다 갔다 해야 할 텐데, 여기서 뜯어먹고 살고 여기에서 살려니 신문 만들고 한다고 자랑하더만.

요즘에 신문이 뭐 필요해요? 인터넷 웹사이트에 집어넣으면 말이에요, 여기에서 하루에 된 모든 사실을 자동적으로 알게 돼 있는데. 통일교회 관계됐으면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여기서 집어넣은 대로 알게 돼 있는데. 신문 보지 말래도 앉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런 때가 왔나, 모르나? 이것들이 몰라요.

거기에 집어넣으면 여러분보다도 먼저 찾아보는 것이 통일교회 관심 있는 사람이에요. 원수하고 통일교인이에요. 통일교인보다도 원수들이 앞서 있어요. 문 총재가 뭘 하나 하고 뒤진다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곽정환, 그거 알아?「예.」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어요. 원수들이 먼저 뒤진다는 거예요.

미국의 언론계를 때려잡기 위해서, 이놈의 자식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멍청이 같으면 벌써 죽어 가지고 여기 와서 화장돼 가지고 한강 물에 띄워졌을 거라. 살아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해야

문 총재를 없애기 위해서 별의별 녀석들을 다 보냈지만, 선생님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피해요. 가다가도 왼쪽으로 돌아서 가는 거예요. 뒤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하늘이 보호해서 살아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땅 구덩이를 파 가지고 죽을 길을 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 있어요? 선생님이 다음에 무슨 일을 발표하면 내가 먼저 뛰쳐나가겠다고 준비하는 사람이 있어요? 곽정환! 황선조! 눈물을 찍찍 흘리면서 싫어하면서 꼬리 저으면서 지금까지 따라 나오지 않았어요? 요즘에는 곽정환이 안 그러려고 결심했지만, 생각이 언제나 문득문득 앞서 가지고 선생님을 한 번, 두 번, 세 번 이상 반대하며 따라오잖아?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세상에, 믿을 자식들이 어디 있어요?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넘어가면 넘어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넘어가서 가르쳐 주면 알고 나서는 다시 못 넘어가요.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많은 선포식을 했다구요.

선생님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여러분 생명, 여러분 어머니, 여러분 아들딸을 주고도 못 바꿀 수 있는 선생님이라구요. 3시대 왕으로 와 가지고 3시대 왕이 사탄세계 3시대 종 노릇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종 노릇이 싫어 가지고 도망 다닌 거예요. 통일교회가 잘 된다고 했는데 안 되니까 도망간 거예요. 똑똑한 패들, 네임 밸류(name value)를 가진 패들이 그랬어요.

박노희도 그런 역사가 있지만, 요즘에는 신학대학원을 다닌다며?「예.」그때 해 놓지. 통일산업에 갔으면 저렇게 안 됐을 거라구. 두 보따리를 가지고 다니지 마. 통일교회가 없어진 거예요. 이제 가정연합도 없어진다구요. 가정당도 없어져요.

맹세문 3이 뭐예요?「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입니다.」그것을 지금 찾아서 복귀예요.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그다음에 뭐예요?「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입니다.」대가족이에요. 그다음에 대가족이 됐으니 하늘을 따라가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대가족이지, 선생님을 중심삼은 대가족이 아니에요.

대가족, 그다음에 뭐라고? 영계를 세우는 거예요. 다섯 번째가 그렇지?「예.」매일 뭐라고?「주체적 천상세계입니다.」영계예요. 일어나면 여러분이 대가족권, 3대 왕권 다 지녔으니 주체적 법을 중심삼고 절대시해야 돼요. 주체적 뭐이라고?「주체적 천상세계와!」대상적?「지상세계의 통일입니다.」통일을 하기 위해서?「전진적 발전입니다.」전진적 발전을?「촉진화입니다.」촉진화하는 거예요. 누구의 명령을 받지 않고 미리 다 알고 가고 있는데, 그것도 빨리 가라 이거예요. 후닥닥 해 버려야지, 어물어물하다가는 빼앗겨 버려요. 더러움을 탄다구요. 순식간에 해야 돼요.

전진적 발전을 뭐라고?「촉진화입니다.」그래서 선생님이 시간을…. 곽정환은 시간 없다고 야단하잖아? 칠성판에 누워서 죽겠어? 칠성판을 밟고 뛰쳐 넘어가야 돼요. 쓰러져 가지고 죽을 것인데 뛰쳐 넘어가야 된다구요. 어물어물하다가는 쓰러지면 못 넘어가요.

경계선에서 죽으면서 모세가 자기 사체를 조상에 있는 곳에 묻어 달라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유언하잖아요? 예수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를 마음세계 무덤의 복판에 묻어야 할 텐데, 똥 구더기 나는 사탄세계의 무덤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국경선을 넘어가야 돼요. 칠성판을 놓고 거기에서 쉬겠어요, 자겠어요? 자다가는 산 채로 화장터에 가서 불살라 버려요. 어물어물하지 말라는 거예요. 벼락같이 해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책임져서 정비하고 구덩이를 메워 줘야

한국에서도 그렇지요? 잔치 안 한 면(面)이 없지요? 부락부락마다 선생님의 잔치에 떡이든 무엇이든 못 얻어먹은 사람이 없어요. 전체 면이 얼마라고? 3천516이 돼 있잖아?「예.」선생님이 절반 대 준 거 아니야?「예.」원래는 120억을 해 줘야 할 것인데.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설 자리가 없어요. 이것은 여러분을 오라는 것보다도 여러분보다 충성하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일해야 돼요.

그러니까 대신 그 잔치에 참석할 수 있는 기금을 낼 수 있는 문을 열어 준 것인데, 그것을 안 내겠다고 버텼지? 가만 보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평화대사를, 꼬리를 저으면서 한 푼도 안 내고 내가 잘 했다는 사람을 보라는 거예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 통일교회에 야망적인 기반을 한번 펴 보겠다고 하던 패들, 거기에 돈이 문제예요? 아들딸이 문제 아니고 일신이 문제 아니에요. 이런 녀석들은 꼴래미로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인 줄 알고 있어요. 밑천 들였으면 장사해서 이를 남겨야 될 거 아니에요? 손해 안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도 내 뒤에 따라오고 조총련도 내 뒤에 따라오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도와줘요. 그럴 때는 하나님 앞에 기도를 절대 안 해요, 돈 도와 달라고. 자기들의 책임인데. 가정시대에서 고개 넘어갈 때 민족시대의 일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되지만, 자기 중심삼고 현재 처해 있는 종족시대에 할 일을 남겨 놓고 하나님 앞에 축복을 또 받겠어요? 도적놈이지.

선생님이 기도 안 한 것이, 24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기도는 뭘 몰라야 하지, 다 넘어섰는데. 어머니를 모셔와 가지고, 시집와서 선생님이 기도도 많이 하는 줄 알았더니 기도를 안 해요. 몇 년도서부터 기도 다시 한 줄 알아요? 1998년, 3년을 놔 놓고 기도한 거예요, 열심히. 옛날에 지상 정비하던 시대를 중심삼고 영계를 정비하려니 내가 가서 해야 할 일, 나머지 이후의 일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지상에서 혁명 못 하면 영계에 가서 아들딸을 시켜 먹겠다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흥진 군이 선생님이 지시하면 ‘아버지, 너무 자꾸자꾸 이렇게 밀지 마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힘드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너 힘든 줄 안다. 내가 빨리 가서 순식간에 혁명해 버린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3분의 2가 지옥 가더라도 ‘킥!’ 잘라 버리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일족, 형제가 문제 아니에요. 무슨 세덱? 예수의 씨족 가운데 무슨 역사? 아브라함이 전리품의 10분의 1을 나눠 준 사람이 누구예요?「멜기세덱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은 의논할 자가 없어요. 분깃도 나눠 줄 자가 없어요. 문 총재에게 분깃 타 갈 사람이 있어요? 나눠 받을 수 없어요. 몽땅이지. 경계선을 넘는 데도 홀로 다 넘었고, 세계를 넘는 데도 홀로 넘어온 거예요. 협조한 사람에게 분깃을 줘야지. 어머니까지도 모르고 넘었어요. 아들딸들도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못 넘은 그 자리의 선생님으로 알지, 그 이상은 몰라요. 그것도 내가 책임져서 정비하고 구덩이를 메워 줘야 된다구요.

멜기세덱의 역사를 알지? 예수를 멜기세덱 역사의 대신자로서 세운 거예요. 아브라함 이상에서 복을 나눠 받은 거예요. 탕감권을 넘어선 것 아니에요?

구약을 모르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를 거라구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내가 지금 현재 창세기, 레위기, 신명기를 다시 검토하고 있어요.

보라구요. 법궤를 만들고 성막을 만들어 놓고, 무당 춤추는 서낭당만도 못해요. 거기에 단을 쌓고 칸막이에 번제대를 만들어 가지고, 아이고! 조금만 잘못하면 수양소 암양소 죄 없는 것, 이래 가지고 아론과 아론의 제자들을 통해 가지고 번제를 지내고, 속죄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드린 거예요. 복잡도 해요, 죄목이 많으니까.

선생님이 책임을 하려고 세밀히 넓게 관계를 맺어 나와

그걸 마음대로…. 이것을 거치지 않으면 이 선을 못 넘어가요. 범죄 했으니 청산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못 따라 나가요.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그러다가 다 망했어요. 모세가 느보산 꼭대기에서 얼마나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안 들었어요. 석판을 깨치고 불신의 환경으로 40년 연장한 것은 모세와 아론과 훌 세 사람에게 책임 있는 거예요.

아말렉과 싸우게 될 때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아론과 훌이 석단을 쌓아 가지고 손을 들면 이겼지만, 졸 때는 어떻게 됐나? 침식당하는 거예요. 사탄이 자지도 않고 일하고 있는데 통일교인이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요? 선생님은 자고 싶어도 마음대로 자 보지 못했어요.

어머니가 지금 팔이 아파 가지고 축복하려고 할 때도 못 들어서 퉁퉁 부어 가지고 치료하지만 하라는 거예요. 모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침범했지? 마찬가지예요. 어머니가 아버지하고 할 때 손을 내리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상대역을 하는 것이 가짜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이런 기도시대가 왔어요. 둘이 힘내기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여기에 힘 주게 되면, 이 손 둘 다 하게 되면 안 돼요. 저쪽에도 바른쪽이 왼손을 끄니까 전부 다 끌려서 돌게 돼 있어요. 돌면 밀어치우지 못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기 때문에. 그래서 축복 대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곽정환!「예.」기도할 적에 그런 생각이 나?「예.」제일 문제가 무슨 기도 할 때 전후관계를 거꾸로 할까 봐 무섭지? 이번 11월 12일에 기도한 것을 보면, 선생님이 가만 들어 보면 ‘이야, 서 가지고 순식간에 잘도 가려서 엮었다.’ 이거예요. 그것을 문장으로 써 가지고 수련을 다시 해야 돼요. 여러분을 수련시켜야 돼요, 전부 다 하나도 빼지 않고.

아하, 선생님이 책임을 하려고 그렇게 세밀히, 그렇게 넓게 관계를 맺어 가지고 나왔다 하는 사실을 볼 때, 나 자신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말을 내가 저렇게 했다는 사실은 그런 과정을 거쳤으니 제일 단순한 내용, 자기가 느끼고 행한 것이 제일 빠를 거 아니에요? 그 기도 내용에 전체 환경을 엮어 가지고 그걸 타고 올라가는 자리에 서 있지, 끌려가는 입장이 아니라는 거예요. 끌려 다니는 책임자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알아주든 몰라주든, 왕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사탄세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결국은 나한테 다 졌어요. 졌나, 이겼나?「졌습니다.」이게 서울 어디예요? 남쪽이에요? 서쪽이에요?「서부입니다.」서부면 동쪽에 햇빛이 비치는 대로 그림자가 영원히 뒤에 달려 있는 거예요.

제일 그림자 큰 것, 서쪽 마지막에 선 표적 나무라든가 비석같이 되어서 그림자가 지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끊기 위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어디로 돌아가요? 돌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돌아가던 것이 하늘을 중심삼고 돌게 되면 이것이 올라와 가지고 평면이 구형 되는 거예요. 구형이 된다면 꺼풀이 생기고, 살이 생기고, 뼈다귀 핵이 생기는 거예요. 핵을 중심삼고 딱 해서 하나님 중심삼고 가정적 정착하면 영원한 중심이지, 옮길 자가 없다구요.

그거 이론에 맞는 말이라구요. 이렇게 보면 선생님이 어떻게 이 방대한 내용을, 그림자 세계까지도 실체 관계로 정리할 수 있는 논리적 핵을 가정에다 판 박아 놨다는 사실은 위대한 거예요. 창조원칙을, 운동법칙을 알아요. 물리학세계의 학자들도 탄복하게 돼 있어요.

한국의 신학대학원장이 물리학 박사지?「예.」이름이 뭐?「김진춘입니다.」가락 김씨 왕 이름이 뭐예요?「김춘추입니다.」「김수로왕입니다.」김씨들의 내용이 그래요. 배리타운의 자기 선생 하던 두 사람이 제자 돼 있어요. 그렇지?「예.」제자가 선생을 제자 만든 것이 어떤 거예요? 평할 수 없어요. 물리학세계는 물론 그렇고, 신학적 세계에서도 선생님 말씀을 하나도 빼지 않고 지금 현재 컴퓨터에 집어넣고 그것을 감별하고 있으니 자기들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역사를 하나 빼지 않고 남기는 거예요.

말초신경 운동을 해야

여기 강현실까지 불러 가지고 두 번 갔었다며? 잘 안 들려?「좀 잘 안 들립니다.」그럼 코 잡아 봐요. 다 해 보라구요. (코를 잡고 입을 다물고 내뿜으심) 운동을 해야 돼요. 목욕 가서든가 물이 들어가면 딱 막고 이렇게 하면 물이 눈으로도 나오고 귀로도 나오는 거예요. 귀가 듣기만 하니까 쭈그러 들어갔지. 눈도 자꾸 보다 보니 밀려 들어갔지. 뿜어 보라구요. (동작으로 표현하심) 눈이 아파요. 코도 여기서 막혀 가지고 ‘아, 이제는 죽는다.’ 할 때까지 해 보라는 거예요.

비행기 타서 귀가 막히게 될 때는 코 잡고 ‘흥!’ 하면 뻥하고 뚫어지지?「예.」숨쉬는 거예요. 숨쉬게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생님이 지금 옛날 18세 청춘시대에 듣는 것처럼 들어요, 속닥속닥 하는 것도.

「아버님 말씀 기록해 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강현실)」그건 또 무슨 얘기야?「청평의 학교에서 강연하신 그 얘기입니다.」잘 못 듣는다니까 그런 운동을 하라 이거예요. 눈을 소금물로 씻어야 되는 거예요. 생수로써 첫 번에 하는 거예요. 일찍 일어나 가지고 막혔던 것이 생수로 탁 터져 나오는 거예요. 흐려졌지만 그 물로 맑아지는 거예요.

눈도 세상에서 더럽혀졌으니 그것을 중심삼고 맨 처음에 자극 안 받기 위해서 그냥 그대로, 샘물로라도 한 번 씻고, 두 번 씻고, 세 번 씻는 거예요. 이렇게 하고, 눈을 떠 가지고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이렇게 하고, 이렇게 이렇게 씻게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눈곱이 안 낀다구요. 그렇게 되면 안 막혀요. 눈곱이 굳어지잖아요? 자리에 들어가 박힌 것을 뽑으려면 동지깨(족집게)로 뽑는 거예요.

귀를 잡아 가지고 운동하라는 거예요. (동작으로 표현하심) 그렇게 해 봐요. 이러면 귀가 먹고 눈이 안 보이고, 선생님이 지금도 안경 안 끼고 다 보는 거예요. 수술도 요전에 했지만, 수술한 것보다도 내가 더 편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말초신경 운동을 해야 돼요. 이렇게 앉아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하는 거예요. 할 때 전체 다섯 손가락이 하는 거예요.

숨을 세면서 스물 이상 할 필요 없어요. 이거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같아요. 바른손이라든가 왼손이라든가 같이 힘 주는 거예요. 이건 밀고 저쪽에서는 또 반대로 밀고 중앙에 힘으로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운동하는 거예요. 이렇게 빼기도 하고 밀기도 하고, 십자로 원형으로 스무 번씩만 해 놓고 쑥 앞으로 하는 거예요. 다섯 손가락이 전부 다 작동해요. 뿌레기에서부터 밀어대는 거예요.

늙어 가지고 제일 힘든 것이 뭐냐? 서게 되면 앞으로 넘어져요, 발가락에 힘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 발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발가락과 발을 운동시키는 것이 손이에요. 힘을 줘 가지고 그래 놓으면 손에도 힘이 생기는 거예요. 말초신경이 돌아오는 길이에요. 그렇잖아요? 발끝에 순환할 수 있는 막힌 것을 밀어 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아랫도리 운동도 하는 거예요.

운동을 내가 가르쳐 주면 좋겠는데 안 가르쳐 줘요. (웃음) 누가 좋아서 배우려고 하지를 않아요. 사흘, 일주일, 반년도 못 가서 그만둘 거면 가르쳐 줘서 뭘 해요? 요즘에 영화를 찍어 놨더만. 거기에 70퍼센트가 가짜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아요. 17분 이내에 다 끝나요. 다섯 시 훈독회 한다면 바쁘게 되면 15분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을 다 하는 거예요. 순식간에 ‘호르륵’ 해 버리는 거예요.

정신력이 무서워요. 벌써 했더라도 했다는 사실이 조건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하더라도 여기에 닿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해야 할 텐데, ‘하나, 둘, 셋, 넷’ 이 중간에 하더라도 조건이 무서운 거예요. ‘그거 운동했다고 할 수 있나, 안 했다고 할 수 있나?’ 할 때는 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것이 조건이 되는 거예요. 안 했다고는 못 해요. 정신력이 복원하는 거예요.

자기 좋기 위해서 천기누설을 하면 즉각 손해를 봐

어저께는 일본의 누구, 일본 한의사가 15년 동안 침술을 가지고 연구했는데, 선생님이 만든 기계를 중심삼고 치료해 보니까 침술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침 놓는 맥이 있잖아요?「경락입니다.」경락에 침 놓는 것, 그거 다 필요 없어요. 자기가 부모님을 치료하겠다고 온 거예요. 어머니도 어저께 무슨 비즈니스 하려고 그러잖아요? 어머니도 참 선생님의 건강에 도움된다는 사람은 체면 불구하고 모셔들이는 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이라도 그걸 환영하려고 하는 거예요. 아이고, 불쌍한 어머니예요. 내가 반대를 못 해요.

또 약이란 약 좋다는 것은 전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선생님이 만수무강을 꿈도 안 꾸는데 만수무강하면 어떻게 되나? 영계에 가 있는 아들딸이 죽어날 텐데, 그걸 바라는 부모가 어디 있어요? 갈 때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매정하게 처넣는다고 쫓아 버려 가지고 거기에 머물러 가지고 알고 보니 엄청난 책임 부서에 서 있으니, 흥진 군도 그렇잖아요? 마음세계에는 참부모의 피가 끓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 가운데 70퍼센트 80퍼센트를 믿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 아들을 믿을 수 있나? 그런데 왜 영계에서 비밀 이야기를 하면 즉각적으로 발표하느냐 이거예요. 발표했기 때문에 영계가 선생님에 대해서 참소를 못 해요. 알겠어요? 영계 사실을 내가 아는 대로 사실대로 다 가르쳐 줬는데 여러분이 안 해서 걸렸지, 내가 걸리는 게 아니에요. 내가 걸리라고 가르쳐 준 거예요? 걸리지 말라고 가르쳐 줬는데 안 했으니 누가 걸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걸리지.

어차피 알릴 바에는 잘하는 사람에게만 알리지 않고 못하는 사람을 더 믿고 알려 주니만큼 선생님이 원하는 사랑 기준에 있어서 높은 자리 위치를 취해 나가는 것이 사실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걸 함부로 자기가 먼저 알았다고 악선전했다가는 자기 일족이 걸리고, 영계가 이렇게 큰 것이 자꾸 작아지는 거예요. 작아져서 땅에 떨어져 내려온다는 거예요. 자기 조상을 팔아서 조업전(祖業田)을 팔아먹는 거와 같이 그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자기 좋기 위해서, 자기 사랑하기 위해서 하늘의 비밀을, 천기를 누설하면 거기에 대한 즉각적인 손해 보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끝나기 전까지 입다물고 자기가 정성을 보태고 그것을 촉진화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할 텐데, ‘잔치하게 되면 나는 떡을 얻어먹고, 큰상을 받는 귀퉁이에 가서 심부름하다가 철상할 때 도적질하겠다.’ 하는 그 따위 패들은 죽어요.

‘죽어(주거)’라는 것이 지옥에 가서 산다는 거예요. 주거지가 지옥 아니에요? 죽어! 주거지를 찾아 지옥에 찾아가는 거예요. ‘죽어’가 뭐이라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근거지를 주거지라고 하잖아요? ‘죽어’ 하는 것이 ‘죽어서 지옥 가라.’ 그 말이에요. 이 세계에서 살지 말고 지옥에 가서 살라는 거예요. 그 말이 아니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너, 죽어! 내가 심판장이니 나한테 잘못했다가는 너는 벼락 맞아 지옥 간다 그 말이에요. 경고예요. 한국의 말 가운데 참 계시적인 말이에요.

마음보고 물어봐라

(물을 잡수심) (드르륵 소리가 남) 자꾸 해라. (웃음) 내가 목이 아파서 그래요. 이러면 무한이 되는 거예요. 무한동력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힘의 세계 비준을 언제나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했던가? 박보희 얘기를 했던가? 도수를 넘으면 안 된다구요. 자기가 갈 길과 자기가 처할 길과 꽁지가 대가리가 간 그 뒷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그 뱀은 오래 못 가서 죽어요. 죽는다구요. 그것도 ‘주거’로구나.

뱀들도 대가리가 가는 곳을 찾아가지? 대가리가 이러는데 꽁지는 시집가요? 이러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야 꽁지와 이것이 가서 쉬더라도 거느려 가지고 꽁지로부터 쭉 다 해 놓고 가운데 꽁지 위에 대가리를 내놓아야 정상적인 힘을 쓸 수 있는 뱀이 돼요. 물더라도 딱 찰 때는 꽁지가 버텨 줘야 된다는 거예요.

독사 같은 것은 3미터를 뛰어요. 딱 그렇게 꽁지로, 꽁지에 힘이 있는 거예요. 소도 뭘 해 먹나? 꽁지탕!「꼬리탕입니다.」꼬리탕이 꽁지탕 아니에요? (웃으심) 독사들은 꼬리를 딱 해 놓고, 소리나는 뱀이 있잖아요?「방울뱀입니다.」방울뱀도 그 위에 대가리가 있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치게 되면, 머리가 떠나기 전에 벌써 꽁지에서 힘을 줘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뭉쳤다가 ‘탁!’ 하면 튄다는 거예요. ‘탁!’ 치는 거와 마찬가지 아니에요?

내가 청평에 가서 독사를 잡는데 우습게 알아 가지고 지팡이 중심삼고, 이게 키밖에 안 되는데 그만큼 있다가 이렇게 했다가 ‘휘이익’ 날아와요. 빠르기 때문에 쳐 버렸지. 그렇기 때문에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꽁지에서 받쳐 가지고 ‘킥!’ 하는 거예요. 길면 길수록 무서워요.

꽁지 가는 대로 대가리 가야 되겠나, 대가리 가는 대로 꽁지가 가야 되겠나?「대가리 가는 대로 꽁지가 가야 됩니다.」뱀이니까 대가리지. 사람은 머리가 가는 대로 가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 충고를 받고, 보고 받고, 그걸 선생님은 참고 하나도 안 해요. 감정해 보면 80퍼센트도 못 와요. 누구 말을 듣고 내가 섭리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곽정환의 말을 들은 것이 아니에요. 곽정환의 말을 들으면 내가 기분이 달라져요. 대번에 알아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좋겠다. 주변의 보좌관들이 머리 좋고 말 잘 하고 천재적이다. 수준 높은 가운데 문 총재는 놀고 먹고 해 먹겠구만.’ 하는데, 천만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교육하겠다는 생각을 더러 해 봤어요?「안 합니다.」아니, 그런 행동이라도 말이에요. 나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으면서 ‘당신이 하지 못하는 세 고개 이상을 넘어갔다가 당신이 모시지 않으면 나는 날아서 탕감 없는 본향에까지 돌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어려움이 있으면 기도를 안 해요. 마음보고 물어보면 다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마음이 뭐예요? 마음은 부모보다 먼저 알고, 마음은 스승보다 먼저 알고, 마음은 왕보다 먼저 안다!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렇게 살라구요. 문제가 있으면 마음보고 물어보고, 깊은 마음 골짜기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알아요. 산의 봉우리를 향했는데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자리 방향을 서쪽이면 서쪽으로 돌아앉았어요. 어디로 가라는 것을 자체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시대 감별에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다고 다 평해요. 어쩌면 그렇게 맞게끔 딱 맞춰 가지고 지시해도 믿지 못했지만 두고 보면 딱딱딱 맞는다는 거예요. 지내고 나서 맞는다는 거예요. 곽정환도 그거 많이 느꼈지?「예.」지내 가지고야 믿어요. 알아줘요. 얼마나 기분 나빠요? 가만히 멍청히 기다려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타락했으니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재까닥 재까닥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상헌 씨도 저나라에 가 가지고 말하는 것을 전부 다 말 안 해요. 말하는 것을 벌써 여기서 다 알아요.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람이라구요. 마음보고 물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나쁜 일 하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의 명령이 천년 가운데 하루라도 있을 것 같으냐? 하루도 없어요. 한 시간도 없다는 거지. 벌써 가책이 나게 되면, 불안하게 되면 그 자리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을 지켜야 돼요. 알겠어요?

비행기에 이제는 컴퓨터가 있어 가지고 운전도 안 해 가지고 가만히 기다리기만 해도 워싱턴에서 김포공항까지 무사히 내린다구요. 운전해서 내리는 게 아니에요. 프로그램을 짜 넣으면 컴퓨터가 세상 비밀, 천하의 모든 지식권에서 빼 가지고 자기 해명적인 문장구조까지 설명을 해 놓고 벌써 준비했기 때문에 버튼만 누르면 주르륵 다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자리를 탐내지 않고 본연의 아버지를 모시겠다고 해야

통일교회에서 중요시하는 절대가치권이라는 것은 부모님을 부모의 사랑의 주인 만든 이상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내게 있다는 말이에요. 남편은 아내에게 비로소 젊은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붙여 주는 거예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남편이 없으면 아내가 사랑을 몰라요. 안 그래요? 형님도 형님만 있으면, 혼자 외아들 되면 동생을 몰라요. 엄마 아빠, 부모가 없으면 부모 대신 부모 이상 사랑하고 필요를 느낀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가 외로운 것을 자리잡게 해 주는 것은 무엇이냐? 상대가 있기 때문에 행복하고, 평화의 기반 되기 때문에 가치관의 중심이 자라는 거예요.

(정원을 보시며) 비둘기가 왔다! 저놈 혼자 왔구만. 저놈이 대장인 모양이지? (웃음) 걸어온다. 개척자예요. 오잖아요? 그다음에 자리잡고 신호하면 ‘호르륵’ 오는 거예요. 그거 보면 통일교회 교인보다 나아요. 어디 가는 녀석이야? 안경을 꼈는데 얼굴을 좀 보자. 왜 거기서 앉노? 도망가지. (웃음)

전후가 거꾸로 되면 둘 다 파탄이 돼요. 임자네들이 잘못한 것을 바로 못 잡아 주면 통일교회는 망한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어요. 가인까지도 동족을 만들어 가지고 형님으로 모시겠다 그 말 아니에요? 안 그래요? 자기 죽인 원수예요. 거기에서 하나님도 고생하고 참부모의 씨가 수많은 수난을 당했지만 하나님이 용서하니, 머리가 갔으니 꽁지가 안 따라갈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것을 몰랐어요, 종교가. 몰랐으니 지금 주인 없는 세계가 되었으니 선생님이라도 자리잡아야지. 안 그래요? 한국에 주인이 있나? 여러분 집의, 여러분 마음의 주인이 누구예요? 없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이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 셋을 세워 가지고 셋의 왕권을 이루어서 사탄세계를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그때까지 참고 가야 할 약속을 세운 거예요. 그 길을 하나님은 왔는데, 기독교는 몇백년도 못 가 가지고 천하의 왕 될 수 있는 대신 자리를 해 먹겠다고 독재자가 된 거예요. 구교가 중세 봉건시대에 그 놀음을 했어요. 자기들 천하인 줄 알았다구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선생님은 그런 것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제 왕 터를 닦고 왕궁을 지어 놓고 선생님은 어디로 날아가 버릴지 몰라요. 그러면 선생님 아들딸들을 왕의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는, 교육을 하고 울타리 돼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이 왕의 자리를 다 넘어가서도 그 자리를 탐내지 않고 본연의 아버지를 모시겠다고 해야만 하나님이 땅에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패가 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꿍꿍이속으로 자기 욕심을 가지고 나왔지.

그런 원칙적 기준을 이제는 아니만큼 여기서 말씀하더라도 몇 년 몇 년 것, 요즘에 말씀하는 것을 다 요즘에 얘기한 줄 알았지요? 이게 통일교회 세우기 전부터 한 말들이에요. 재차 때가 됐으니 중심을 잡으라고 얘기할 뿐이지, 이미 다 교육 필한 얘기, 다 거쳐온 얘기들이에요. 거치지 않고 참부모가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남의 말도 잘 들으면서 또 자기 말도 잘 듣게 하는 선생님

자, 환원! 박보희 기도 잘 해 주라구요. 정원주 어디 갔나? 오늘은 나타나지도 않아?「원주 언니 녹음하러 갔습니다.」녹음보다도 훈독회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몰라? 자기 책임분담을 무시하게 되면 보따리가 둘 다 깨져 나가요. 효율이, 정원주가 녹음 간다는 것을 알았나?「아침에 저보고 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그러면 선생님한테 보고를 해야지. 그러니까 어디 갔냐고 내가 물어보잖아?「저한테는 어디 간다는 얘기를 안 해서 몰랐습니다.」몰랐지만 아침에 자기가 한다는 얘기를 나한테 해야지.

훈독회 좋아하는 것이 김효율이구만. 훈독회를 좋아하지 않잖아? 이렇게 나서서 하라는 것이 싫지? 아, 물어보잖아? (웃음) 왜 웃나?「점점 더 좋아합니다.」점점 좋아한다니까 싫었다는 거지. (웃음) 그런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어. 괜히 물어보는 거야?

자, 하라구.「계속하겠습니다. 좋아서 하는 걸로 들으십시오.」(웃음) 좋아서 하는 걸로 들으라니? 좋아 가지고 하니까 들으라고 해야지. 상대 책임이 있는 거예요. 내가 좋아서 하니까 들어 줘야지. ‘좋아서 하는 것같이 들으시오.’ 그 말이 다르지? (웃음)

그런 말은 안 통해요. 그런 말이 통했다면 선생님이 원리세계를 못 찾아요. 사탄을 척 대하면 세 마디 가운데 한 마디는 필요하고 두 마디는 필요 없어요. 사기꾼이 그래요. 필요한 것은 맨 처음에 하지 않고 맨 나중에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고 기다리고 ‘킥! 요놈 자식!’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누구의 말을 듣게 되면 끝까지 잘 들어요. 잘 들어 줘요. 잘 들어 주니까 자기 비밀 보따리, 그다음에 더 할 게 없어서 ‘내 비밀 보따리를 선생님께 맡기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거 맡아야 되겠나, 안 맡아야 되겠나? 나는 그런 것을 보고 듣고 만지고 싶은 생각도 안 했는데 그거 했으면 어떻게 해요? 집어던질 텐데도 좋은 거예요. 가지고 가라 그 말이에요.

남의 말도 잘 들으면서 또 자기 말도 안 듣겠다면 잡아 가지고 밤을 새워서 못 가게 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다 그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내가 필요한 사람들을 많이 잡아 쓰다가 많이 죽었어요. 영계에 가면 통일교회 패들이 많아요. 자!

『……그래서 세계적인 기준에서 가정들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아버지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아버지는 거짓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아버지가 오면 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어머니와 아들딸이 거짓 아버지를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 만들어서 본연의 가정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이 아버지를 구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해와로 가인이 열매를 맺혔어요. 아벨과 어머니가 하나님과 하나된 거기에 동화시킬 수 있는, 반대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하나될 길이 없어요. 자!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3장 하나님과 참부모’까지 훈독 후 김효율 보좌관 기도)

축구팀을 만들어서 올림픽 대회까지도 흡수해야

일화 축구팀이 결승전을 언제 하나, 곽정환?「23일 저녁이 될 것 같습니다. 24일 한 시 반입니다.」오늘이 며칠이야?「22일입니다.」내일 모레 동원할 수 있는 인원으로 꽉 채우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망신당해요.「그건 12월 1일입니다. 그걸 하고 그 팀이 나중에 여기 옵니다.」그렇구나.

그래서 이번에 국내 팀은 포기하고 여기에 주력하는 거예요. 비(B) 팀이 싸워 가지고 비겼지?「1대0으로 마지막에 졌습니다.」비기지 않고 2초 때문에…. 그건 비긴 거지. (웃음) 2초 동안에 어떻게 이기나?

우리 통일교회가 축구팀을 만들어 가지고 뭘 하려고 하는 거예요? 운동 팀인데 올림픽 대회까지도 흡수해야 돼요.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본부도 우리한테 밀려 나가요. 밀려 나가나 안 나가나 두고보라구요.

선생님이 전략전술을 통한 입장에서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모든 것이 화살촉이 먼저, 일화(一和), 어디 가든지 전체가 화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가 총주목을 하고 있는 것이 올림픽 대회보다도 축구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축구’에서 조금 덜하면 ‘추구’란 말이 되지? 축구라는 것은 추구하는 것을 발길로 차 버리는 거니까 탕감복귀 내용이 있어요. 추구를 차 버리니까 축구가 된 것 아니에요? 탕감복귀의 뜻이 개재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화라는 것이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명해지게 돼 있어요.

이번에 우리가 아시아에서 이기면 명년에 세계 육대주 연합 클럽대회에 자동적으로 나가요. 이번에 지면 아시아 챔피언으로 못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예.」곽정환의 책임이 크구만. 선생님은 이기나 지나 진 사람에게도 챔피언 상을 줘야 되고, 이긴 사람에게도 상을 주는 거예요. 상 주는 데 있어서 불평할 수 없는 것이 선생님의 입장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누구 져라, 져라!’ 이럴 수 없는 거예요. ‘잘 싸워라, 잘 싸워라!’ 이러지. 둘 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편 되지 않잖아요? 그러니 우리 축구팀하고 세계 유명한 팀이 하는데 우리 팀이 하나 집어넣으면 곽정환이든, 효율이가 축구에 요즘에 관심이 참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손뼉 치고 춤도 추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왜 저러나?’ 하는 거예요. (웃음)

대한민국에서 이겼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데, 세계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가서 축구, ―하늘나라에도 축구가 있을 거 아니에요?― 역사적인 총챔피언 연합하고 지상에서 통일교회가 세계 챔피언 됐으면 연합하고 해서 이겨야 될 때 재판관이 선생님이 돼야 된다구요. ‘영계 이겨라, 지상 이겨라.’ 그래야 되겠나, 가만 두어두고 봐야 되겠나?

우리 어머니가 언제나 뒤에서 ‘아버님은 응원도 안 하면서 열심은 열심인데 그 열심이 지는 것을 돕는 열심이에요, 이기는 것을 돕는 열심이에요?’ 얘기하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자기들이 판정을 넘어설 수 있는 결정판을 내야지. 챔피언 돼야 박수하지.

통일교회가 흥할 수 있는 전략

그렇게 알고 12월 1일은 여기서….「서울에서는 총동원하고, 이웃 사람까지 다 동원해야 됩니다.」서울은 그만두고 지방 사람으로 채운다 생각하라구, 이 사람아.「예. 서울까지 응원을 가야 됩니다.」아, 응원 안 해도 괜찮아. 꽉 차면 응원하지 말래도 오줌을 싸면서라도 떠나지 않고 응원하게 돼 있어요. (웃음)

그것은 틀림없는데 서울은 빼고 지방….「꽉 채우기 위해서….」내 말 들으라구. (웃음) 자기가 책임이야? 결정적 결론을 짓는데. 서울은 다 빼고, 서울 사람은 하나도 참석 못 하게 하고 지방에서 6만 3천 명 초만원! 서울 사람이야 오겠으면 오고, 그다음에 한남동에 방송시설을 해 가지고 6만 명 이상 모이면 더 소문날 것 아니에요?

‘왜 통일교회 서울 패는 참석 안 하고 한남동 한강변에 모여 가지고 야단이냐?’ 할 때, ‘지방에서 늦게 오면 꼴래미로 못 들어갈 것을 알기 때문에 지방에서 서둘러서 새벽부터, 하루 전부터 다 찼으니 서울에서 시간 내서 30분 전에 떠나 가지고 가겠다는 사람들은 할 수 없이 한남동에 와서라도 참석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렇게 모였다.’고 하면 통일교회 망한다고 하겠나, 통일교회 흥한다고 하겠나?「흥한다고 합니다.」

사탄세계도 ‘이야, 그런 전략을 할 수 있는 통일교회 문 선생이 됐으니 누구든지 금후에 뭘 해도 못 이기겠구만.’ 하는 거예요. 위협 중에 그런 위협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서울을 빼라구요, 서울 사람을. 이것들 다 그때 한 사람이라도 안 가면 벌금을 받는 거예요. 벌금을 한 1백 달러씩 받게 해 보라구요, 초만원이 되나 안 되나. 알겠나? 문제는 간단해요. 지방에서 버스 한 대에 50명 잡고 오 일은 오(5×1=5) 오 이 십(5×1=10), 1천2백 대인가?「예.」1천2백 대를 배치하라구요. 우리가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대회 할 때 16만 명을 배치해 가지고 다 했는데, 이건 노라리 먹기지.

이미 다 통반격파 해 가지고 반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대관식도 많이 했는데, 못 하겠다는 녀석들은 불타 버려야 돼요. 불타 버리는 것은 부처님을 타고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불타 버려야 돼요. 부처님보다 나아야 된다! 아멘!「아멘!」

내가 ‘아멘!’ 하면 다른 사람은 ‘오케이!’ 해야 돼요. (웃음) ‘오케이’라는 것은 직접 답변하는 거예요. ‘아멘’은 ‘말씀하는 대로 될지어다!’예요. 여러분은 됐으니까 오케이, 아멘!「오케이!」나보다 커야 될 것 아니에요? 아멘!「오케이!」(웃으심)

그렇게 하라구요. 그렇게 하면 멋진 일이 벌어지나 안 벌어지나 보라구요. 우리 그렇게 사는 것을 멋지게 산다고 해요, 신난다고 하고. 신이 뭐예요? 신의(信義)를 찾아서 신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출동한다는 거 아니에요? 또 신난다 할 때는, 남자 여자 신나게 된다면 폭발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각 분야에서 중심적 핵으로서 변해 가는 과정의 현상들

자, 그렇게 알고, 그때 틀림없이 동원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지방에 있는 사람은 지방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지방 차 타고 오는 거예요. 먼저 들어가고 싶으면 내려가서 몇 사람을 차 태우고 올라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일족이 복귀될 수 있는, 수십만이 못 들어가 야단하는데 거기에 데리고 들어가서 고맙다고 생각하게 되면 축복받을 수 있는 문이 재까닥 열리는데, 그거 할 가능성이 있을싸, 없을싸?「있을싸!」답변은 할 줄 아누만. 답변할 줄 아니까 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없지.

나는 그렇게 믿을 거예요. 그 날은 내가 어디에 있겠나? 미국에 있겠나, 여기에 있겠나? 곽정환!「예, 한국에 계십니다.」아, 나 없어요. 계실 것을 생각하니까 선생님을 보러 왔지, 축구를 보러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라구요.

선생님은 그만두고 축구 응원하러 왔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없더라도 와라 이거예요. 선생님같이 열심히 오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여러분을 믿어 주면 여러분이 수가 나나, 내가 수가 나나?「모르겠습니다.」몰라요? 여러분이 수가 나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분이 수가 나지.

큰 보따리가 있으니 풀어 놓고 잔치해서 먹을 수 있게끔 말이에요, 내가 선물을 줄지도 모르지. 전체는 못 해도 한 사람이라도 큰 보따리, 10만 달러 상급을 하나 줄지 몰라요. 1백만 달러면 열 사람이 될 것이고 말이에요, 1천만 달러면 백 집이 되는 거예요. 10만 달러짜리 집을 백 채 살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일이 있어서 ‘가난뱅이들에게 줘라.’ 하면 가난뱅이들이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잘사는 사람 앞에, 꽁지가 대가리 될 수 있는 길도 없지 않다 이거예요. 탕감복귀에 그런 법이 있는 것을 알았으니 나는 그런 줄을 타고 그런 궤도를 타고 달리겠다. ‘아멘’이라는 거예요.「아멘!」탕감복귀예요.

자, 황선조! 왜 일어서? 어디 갈 데가 있나? 갈 데가 있으면 가라구. 자, 킹컵 전라도에서 한 보고! 이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도 거기에 가담해요. 여러분 남편들이 가담 안 하면 앞으로 문제가 생긴다구요. 가담시키겠나, 안 시키겠나?「가담시키겠습니다.」

그다음에 남편 가담했으면 여편네까지, 4대가 전부 다 해서 삼 사 십이(3×4=12), 열두 명 축구 선수를 채우게 되면 하늘의 축복이, 온 세계 축복이 깊은 곳을 메우고 다 날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축구왕국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올림픽 대회 왕국이 돼요. 운동세계 역사 기록의 조상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자, 너무 하지 말고 10분만 해 봐요. (피스킹컵 아마추어 축구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산수원 얘기도 해요. (산수원 활동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곽정환, 금년 엔 지 오(NGO) 목표가 무엇인지 간단히 소개하고 끝내요. 5만 6천 단체인가?「예.」

여러분은 모르지만 우리는 쉬지 않고 커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아기를 낳게 되면 아기가 젖 먹을 때는 ‘저거 언제 크겠나?’ 하는 거예요. 낳을 때 보면 짐승 사촌 같지만 젖 먹이면 점점 달라져 가지고 어머니를 좋아하고, 아버지를 알고, 환경에서 형제를 알고, 크게 되면 학교에 가게 되면 민족을 알고, 또 대학을 다니면 세계 지도자가 되겠다고 날아갈 줄 아는 거예요. 이 모든 전부는 교육이 필요하고, 자라는 과정에 필연적인 인연이 맺어지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크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도 이렇게 지내다 보니 역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점점 커 가지고 어느 분야에서도 중심적 핵으로서 변해 가는 사실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 과정의 현상이 그런 요소로 나타나기 때문에 엔 지 오(NGO) 운동도 그런 면의 하나였더라! 세계적인 대표 사실만 간단히 이야기해요. 「예.」(세계엔지오연합(WANGO) 활동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런 모든 것을 전부 다 알지 못하고 옛날부터 길을 이어 왔던 사람들만 알아요. 실체가 되기 위해서는 알려 줄 때가 왔어요. 뭘 하고 있는지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훈독회를 통해서 안팎의 내용을 결속시켜 가지고 거기에 중심존재로서 교육하고 세워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교육을 많이 해야 되고, 많이 배워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자! (경배)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알겠어요?「예.」그럴 때가 왔어요. 주저하다가는 다 빼앗겨요. 자, 그러면 잘들 돌아가자구요. (박수) *

자기 처신을 알고 말씀대로 살자

(경배)「오늘 서울 북부에서 왔습니다. (황선조)」(≪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4장 천일국 백성이 되는 길 3)천일국 백성의 태도와 자격’부터 훈독)

자기에게 머물러 있는 가중된 짐을 살아 있는 동안 청산해야

『……오늘날 통일교회에 모인 여러분, 여러분은 비록 조그마한 교회에 앉아 있지만 이것을 넓히면 세계를 대신할 수 있고, 나아가 천성을 대신할 수 있다는 심정을 느꼈다면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대신한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이 세계의 주인으로 모시는 천국의 백성이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의 뜻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1958. 3. 16)』

여러분 중에 50세 미만 사람들이 나기 전에 다 한 말들이에요. 저 말씀대로 됐으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의 말씀은 말씀이 떨어지면 그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이 원칙인데, 창세 이후에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지어진 모든 피조세계가, 해방 위에 섰던 모든 전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방 이하로 떨어진 것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해방될 수 있는 이 자리에 선다 하더라도 그 출발의 기원으로부터 결과 자체가 하나님만으로 되어진 것이 아니에요. 시작은 하늘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사탄의 결과로 됐다는 사실, 무자비하게 청산하더라도 뿌리가 남는다는 거예요.

무덤에 묻혔던 사람을 파서 없애 버려 가지고 딴 사람을 갖다 묻는다 하더라도 그 자리는 먼저 묻었던 사람의, 그 나라의 아래에 가서 머무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저것이 1954년에 창설하고 그때 3, 4년 내에 한 말씀들인데 그때 한 말과 지금의 한 말이 차이가 없어요. 차이 없는 그 말씀을 누가 이마만큼 선생님과 이 세계와 차이를 만들어 놨느냐? 그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여러분의 가정들과 여러분의 종족?민족?국가들이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책임을 추궁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저 말씀으로써 전부 다 해방이에요. 오늘날 이런 놀음, 천상세계의 새로운 법도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헌법과 법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생활 터전이 하나님과 동고동락할 수 있는 생활 터전이어야 할 텐데, 지금 하나님도 잘 모르고 하나님 나라와 관계가 어떤지 모르는 무지한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뭐 참부모를 위하고 사랑한다는 말, 어때요? 있을 수 있느냐 말이에요. 그 간격을 누가 책임져야 돼요? 여러분이 떨어진 그 간격을 하나님과 뜻을 대한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과 참부모가 메우는 것 외에는 길이 없다는 거지.

그래서 자기들이 해방되어서 좋은 때가 왔다고 만세를 부른다고 그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손길과 발걸음이 하늘 앞에 떳떳한 것이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행차 후에 나발이란 말이 있지? 그 부끄러움을 생각해야 돼요. 자연을 대해서 부끄럽고 흐르는 물과 불어 가는 바람 짜박지한테도 부끄럽다는 거예요. 그때 그 시절의 봄이요, 그 시절의 물이요, 그 시절의 공기요, 그 사람 시대의 태양 빛이었는데, 그 시대의 빛을 받아 가지고 자랄 수 있던 땅 위의 존재는 어디 갔는고? 그것이 참된 우리 조상에게 연결됐을 것인데 그 조상은 어디 가 있는고?

어디 가 있는 그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그냥 흘려 보낼 수 없어요. 조상이 잘못했으면 아들딸 후손을 통해서 탕감복귀해야 돼요. 가중된 짐이 나에게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알 때 ‘이 악한 세계야, 가지 말라. 머물러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청산하겠다.’ 하는 이런 입장에 서야 조상들도 협조하기에 당당하고, 여러분 일족도 따라가기에 당당하고, 여러분 후손도 따라가기에 자랑스럽지, 그런 반대의 자리에 가면 부끄럽고 모든 것이 땅을 바라보면서 미래의 바다와 미래의 평원 이상 지대를 향해서 바랄 수 있는 소망의 자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이에요. 알겠어요?

삶의 본능성을 보관한 만물의 생활상태 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뭐 북부에서 오고, 120명이 못 되겠구만.「될 겁니다.」뭣이? 헤어 봤는데. 아홉 명인데 저 뒤는 엉성엉성 해 가지고 열두 줄이라도 백 명이 되나? 그것도 못 맞추는 이들이 뭐 천국에 가겠다고? 이제는 내가 문 열어 보고 차지 않으면 안 나타날 거라. 거울을 둬서 봐 가지고. 여기까지 뭘 하러 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한 사람이라도 안 되면 내가 문전에도 오지 못하게 쫓아 보내야 된다구요. 그래서 출석을 부르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지금 그렇게 살아야 할 때가 왔어요. 체크해야 돼요. 안 되면 후려갈겨서라도 끌어올려 놓아야 돼요. 목을 매더라도 끌어올려 나가야 돼요. 강을 건널 때는 못 건너가게 되면 목을 매서라도 끌어야 돼요. 윈치(winch)가 있으면 말아서라도 무자비하게 빨리 끌어 넘겨야 돼요. 강이 크게 되면 천천히 건너면 죽어요. 환경에 있어서 박자를 맞출 수 없는 자체는 공명권의 음파가 될 수 없고, 물결이 될 수 없고, 그런 모든 관계의 존재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자!

『……이 하나의 백성이 되어 부모를 중심삼고 형제가 되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세계는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그것을 완전히 하나의 백성이 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거기에 악한 사람은 언제나 남습니다. 우리가 가정교회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백성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백성을 만드는 방법은 가정교회 활동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교회가 중심이에요. 이제 가정에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밥 세 끼 먹기 전에, 저녁에 자기 전에 먹을 것을 먹어야 돼요.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지. 자!

『……지금 하늘나라에는 백성이 없습니다. 천국은 비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의 문을 통해서 비어 있는 방대한 천국에 백성을 채워야 됩니다. 그런 시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생각지 않고 자기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메추리 모양으로 끄대기가 빠지고 할미새 모양으로 끄대기가 세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할 수 없이 꽁지를 저으면서 불쌍하게 날아다니는 할미새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끄대기가 뭐예요? ‘끄대기’라는 말을 알아요?「머리끝입니다.」머리끝! 끄대기를 잡아 쥐어 가지고 후려갈긴다구요.

저게 떠돌이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살아 나온 생활의 골자를 중심삼고 한 말이에요. 십리 길이 아니라 천리 길을 달려갈 수 있는 마음, 가더라도 피곤해도 자꾸 가라고 하는 그 길이 하늘을 찾아가는 길이에요. 만리 길을 가서라도 목적지에 다 왔는데도 더 좋은 부락, 더 좋은 나라를 찾아가라고, 천리원정 자기 이웃 동네 지나 온 동네를 무시하고 그것을 놓고 가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좋은 것을 붙들고 그것에 집착하는 거예요. 그게 사고라구요. 바라던 소원이 그것이 아니에요. 지구를 몇 바퀴 도는 거예요.

저런 말을 들으면 졸고 그럴 게 뭐예요? 정신이 번쩍 들지. 사방으로 방망이를 후려갈기는 것 같아서 정신이 벌떡벌떡 들어 가지고 자기 있는 자체가 그 맞을 자리를 피할 수 있는 발판이 없어요. 백발백중 맞아서 상처를 입을 수 있는 그런 자체를 가지고도 멍하니, 그게 사람이에요?

고양이새끼도 쥐새끼도 그럴 수 있으면 피해 가지고 반대로 달아나 가지고 원수가 따라오나 안 오나 돌아보고 검증해 가지고, 안전하다고 하게 되면 또 생각하고 또 돌아보고 더 안전한 곳을 찾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삶의 본능성을 보관한 모든 만물들의 생활상태예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에 있는지 몰라 가지고 멍해 가지고…. 물이 한곳에 모여 있으면 썩어요. 물이 썩으면 거기에는 고기도 없고 나무도 죽어요. 자!

참부모의 아들딸이 참부모 돼야

『……하나님이 아담을 왜 지었느냐 하면, 횡적인 면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었습니다. 많은 남녀들이 결혼해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것은 가정의 아들딸을 전부 이동시켜서 천국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천국 백성을 창조, 제조하는 분공장입니다. 가정이 분공장이니까 많은 아들딸을 찍어내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백성을 누가 많이 데리고 들어가느냐에 따라 하늘나라의 위계와 영광의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많이 기르다 보면, 열두 가지 인간 타입, 스물네 가지 타입까지 길러 보았다면 인간을 다 사랑했다는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가 한 말씀을, 참부모의 말씀을 역대 타락한 세계의 어느 누가 빠짐없이 그 일을 하게 되면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바치게 될 때 거기에 간극도 없고 자유 환경에 화합할 수 있는 자기 일족을 바칠 수 있는 거예요. 어느 시대나 그건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참부모 돼야지. 마찬가지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와 관계맺으려면 사랑 원칙의 동기와 과정과 목적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천년만년.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면 그 아들딸이 무슨 부모가 되려고 그래요? 이 모든 말씀을 다 이루지 못해 가지고, 하나도 못 이루어 가지고 ‘내가 참부모의 아들딸이다.’ 생각이나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저나라에서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암만 가고 싶어도 알고 행치 못하면, 열매 없는 것이 나라님에게 진상할 수 있는 창고에 들어갈 수 없어요. 선별 선별 선별해 가지고 일등품 아니고는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다 일등품 되기를 원하지. 앉아 가지고 돼요? 놀아 가지고 돼요? 자기 멋대로 해서 돼요?

곡식들도 벼면 벼 종자가 됐으면 벼 조상 길을 가야 되고 조면 조, 수수면 수수, 콩이면 콩 다르지. 창고에 들어갈 때는 맨 처음에 주인이 제일 사랑하던 열매 그 기준에 얼마만큼 합격돼 있느냐 해서 창고에 1등, 2등, 3등, 4등 등수 차이에 있어 가지고 자기가 머무르는 곳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 다 같이 있어서 손잡고 형제라고 생각하지만 천상세계에서 그 가정들이 머무르는 곳이 전부 달라요. 장(長)의 자리에 있다고 큰소리하다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요전에 보낸 것, 효원 씨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원리도 자기가 썼다고 생각하고 다 자기가 제일인 줄 알았는데 가 보니까 심정세계에서 누가 형님이 돼 있느냐 하면 이기석이에요. 자랑할 줄 모르고 자기 자체가 뒤에 따라가려고 했지만 심정적 기준에서는 하나님 앞에 어디가 가까우냐? 앞이 하나님에 가까운 것이 아니고 뒤가 하나님에 가까운 거예요. 돌아서는 거예요.

자기로 말미암아 됐으면 자기 소유

그것이 이치에 맞는 말이지, 맹목적인 말이에요? 억지 강제로 뜯어 붙인 말이에요? 그거 안 통한다구요. 안 통해요. 이론에 맞지 않으면 안 통해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을 지금도 악착같이 반대하지만, 반대하는 것은 그것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악한 세계, 원수세계를 무너뜨릴 힘이 있으니 원수들이 악착같이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서 악착같이 있어서는 안 될 존재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존재가 악착같이 들이 부딪쳐 가지고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싱이라든가 킥복싱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스테이지(stage; 무대)에 나가 가지고 결단을 짓지, 딴 데서 사람을 죽이고 뭘 하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나 스테이지에서는 백발백중 죽어 자빠지더라도 법에 안 걸린다구요. 그렇지요? 자리에 가서 싸워 이겨야 돼요. 아무나 자기 스스로 조건을 세운다고 조건이 돼요? 조건 세울 수 있는 하늘이 정한 자리에 가야 조건이 서지.

아침에 변소를 정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모든 식구가 다 가는데 아이들이 못 가서 어디서 똥 싸게 된다면 그걸 치우고 다 그래야 할 텐데, 그걸 누가 치우느냐 이거예요. 모르니까 부모가 치우고, 누나가 치워 주고, 형제가 치워 주는 거 아니에요? 치워 주지 않으면 거기서 못 살아요. 안 치워 줘 보라구요. 할아버지도 도망가고 아버지도 도망가고 다 도망가지. 그런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것인데 자기가 일하지 않아도 되겠거니 하는 거예요. 곡식 같은 것을 밭에 심으면 밭에서 열매가 그냥 그대로 되겠거니 바랐다고 돼요? 자기가 그것을 천년 바라도 안 하게 되면 겨울이 되면 죽어서 썩어 가지고 거름더미로 흘러간다는 거예요. 거름더미로 흘러가서 ‘되겠으니’가 있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기기는 둔하게 생긴 사람 같아 보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가만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아요. 어디 가서 나서서 떠들지를 않아요. 열 하게 되면 아홉까지 사탄이 지배하니까 열 귀일수가 찾아올 때까지 못난 사람 모양으로 뒤에 따라가는 거예요. 뒤에 따라가면서 사탄이 못 한 것을 다 메워 가지고 십에 설 때는 사탄이 십에 못 올라가요. 귀일수를 맞춰 가지고 그것이 하나의 전통적 안팎에 갖출 수 있는 열매가 꽉 찬 사람이 9수를 넘어서 가지고 귀일수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열에서부터 열 하나, 그건 자기 것 되는 거예요. 열 하나가 열의, 아버지의, 아들딸이지? 백 중심삼고 백 다음에 하나지? 그건 자기 소유가 돼요. 천이면 천 하나는 자기 소유권이에요. 자기가 했으니 그럴 거 아니에요?

여러분도 그래요. 36가정이면 36가정이 돌아가 가지고 36의 백 했으면 36 하나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로 말미암아 됐으면 수천 수만의 36보다도 가치 있게 되면 그 가치 있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소유예요. 해 봐요.

여러분 나이가 몇이에요? 쉰 하나 하면 쉰도 나에게 속하고 하나도 나에게 속하면 쉰까지도 내 것이고, 쉰 다음 단계 높은 것도 내 것이 되고, 층이 커 간다는 거예요. 요만하던 것이 2층에 올라가서 쉰 하나 하게 되면 이마만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보다 앞서고 누구보다 높아진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빼앗아 가지 못해요.

여러분이 계수 할 때 열 열 하나, 스물 스물 하나! 그 말을 들을 때 너는 무슨 하나냐 이거예요. 공 하나예요. 안 하면 0.1이에요. 0.1은 존재세계에서는 매장되고 없어지는 거예요. 보이지도 않는 것으로 없어지는 거라구요.

총장선생님, 수천 학생을 데리고 있다가 하나될 수 있는, 총장선생님을 따라가겠다는, 훈시한 것을 가슴에 품고 외우면서 그렇게 살았던 사람이 얼마만큼 됐느냐? 보지도 않았지만 가르친 내용이 자기 산 씨가 될 때는 그 씨의 달린 전부는 씨의 후손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소유가 되는 거예요.

현실이는 통일교회의 몇째 할머니예요? 선생님과 하나됐으면 선생님이 가진 모든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으면 그 아들딸 천 한 사람, 만 한 사람, 십만 한 사람! 십만 하더라도 되돌아가는 거예요. 하나가 돼요. 십만 일이지 십만 백이라고 그래요? 그 십만은 내가 했으면 십만 일이라는 것은 내가 계산한 것이에요. 그걸 누가 딴 사람이 점령할 수 없다구요.

인간세계 사랑의 세계도 수리의 도수를 따라가

그렇게 차이가 돼 가지고 천 사람 만 사람 드러나 있는데, 저나라에 다 호수(戶數)가 있어서 몇천 몇 번에 자기가 들어가서 사는데, 자기가 그 이하에 들어가고 싶겠나? 이하에 들어가면 대번에 항의한다는 거예요. 항의하는 그런 버릇이 있기 때문에 이상한 곳에 들어가면 도적놈이 돼요. 공짜로 먹겠다는 거거든. 공짜로 먹으면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이거예요. 소화 못 해요.

열 하나 하면 열이 있기 때문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하나도 소화할 수 있고 둘도 소화할 수 있고 다 소화할 수 있지. 상대가 있어요. 만이 될 때까지 상대가 있어요. 만 하나, 만 둘, 만 셋, 만 넷! 만의 만 배가 억이라구요. 억은 억 달러 돼도 억 달러 일이 되지, 거기에 같이 있지, 그 꼭대기에 올라갈 수 없다구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 하고 악! 열 사람도 전도 못 했으면 열 하나라는 말을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열두 제자를 다 갖추어야 되는 거예요. 열두 달은 한 쌍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이 쌍 됐으니 열 둘은 한 쌍이 되니 열 한 쌍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열 둘 상대가, 기수(奇數) 우수(偶數)가, 기수는 우수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해요. 그래서 수리세계도 그와 같은 원칙으로 발전해 나간다면 인간세계 사랑의 세계도 수리의 도수와 반대되는 길이 아니에요. 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여자들이 사랑하는 데는 남편하고 몇 번 사랑하다 죽으려고 해요? 육십 이상이 되면, 보통 4천5백 5천을 못 넘어요. 6천을 못 넘어요, 사랑하는 수가. 그래서 함부로 살게 되면 그 기관이 고장나 가지고 50대도 못 가 가지고 못 쓰는 거예요.

선생님이 함부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남자들도 그래요. 언제든지 사랑할 줄 알아요? 그것을 이 땅에서 다 써 가지고 영계에 가서 못 쓰는 생식기를 가지면 어떻게 되겠나? 남겨 두고 가야 되겠나, 빚을 지고 가야 되겠나? 빚 받을 것이 영계에 없어요.

그러니까 천 번 했으면 천 하나, 천 번 사랑하고 갈 때는 천 하나서부터 내 사랑이에요. 인간이 태어날 때 한계선을 자기 몫으로 준 것인데 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거기에서 가지를 쳐야 영계도 넘어갈 수 있지, 지팡이가 도달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넘어가겠나? 그렇잖아요? 높은 장대를 타고 넘으려면 그보다도 높여야지, 낮아 가지고 어떻게 만들며 넘어가겠나? 욕심들은 많아서 자기 서 있는 자리를 구멍 뻥 뚫어 놓고 높게 뛰면 그것이 모가지를 붙들고 꼭대기를 눌러서 순식간에 죽는다는 결론을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절대신앙 절대사랑은 절대투입이에요. 받들어 올린다는 거예요, 자꾸 잊어버리니까. 그것이 맹목적인 결정이 아니에요. 표제가 돼 있어요. 만세의 표제가 돼 있어요. 천국도 자기가 태어날 때 조상이 선하면 몇백 기준에서 태어났으면 새로운 날을 중심삼고 몇백 기준에 1, 2, 3, 4를 보태 놔야지, 깎아 먹으면 없어져요. 없어진다구요. 없어진다구요. 점점 후퇴해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져 나간다구요. 저나라에서도 그래요.

자기 처신을 알아야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이구, 따라다녀 가지고 남이 이루어 놓은 터전에 내가 동참할 수 있어 좋다.’ 하는 거예요. 이것들은 자기 체면도 모르고 대회 한다 하게 된다면 누구 들어오지 못하게 먼저 가서 앉는 거예요. 그런 놈의 자식들도 있다 이거예요. 그 나라의 주인과 백성이 와서 쫓아 버릴 텐데. 자기가 앉지 못할 자리에 앉는다는 거예요.

무슨 대회 하게 되면 지금도 그래요. 초청도 안 받아 가지고 얻어먹는 데 가담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 중에 선생님 가까이 여기에 사는 패는 선생님이 나간다 하면 나간다는 얘기도 안 했는데 말이에요, 자기 멋대로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여기의 비서면 비서, 실장이면 실장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나가게 되면 거기에 딸린 전부는 따라나서려고 한다구요. 안 그래요? 가서는 안 될 녀석이 가는 거예요. 그러면 점수가 깎이겠나, 점수가 올라가겠나? 황선조!「깎입니다.」안 깎이면? 없애 버려야 돼요.

그래서 자기 처신을 하라고 그러지? 앉을 자리 설 자리를 찾아 앉고 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건 똥개새끼가 돼 가지고 파리 모양으로 말이에요, 그 파리가 왕의 아침 점심밥에 가 앉아 가지고 먼저 맛본다는 거예요. 그래서 빌 줄 알아요. 용서하라는 거예요. 만약에 늙어 죽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면 균을 갖다가 거기에 놓는 거예요. 모든 병이 날 수 있게끔 균을 갖다 줘야 할 텐데, 균을 갖다 주는 거예요.

파리, 해 봐요.「파리!」세상에서, 사탄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것이 파리예요. 불란서 에펠탑! (웃음) 그래 가지고 불란서가 역사에 잘 한 게 뭐 있어요? 싸우지도 않고 손들어 버렸어요.

자기 처신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어디 가 가지고 ‘나는 통일교회 교주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아주는 것을 싫어해요. 어디 가서 난데없는 사람이 와 가지고 ‘문 선생이시죠?’ ‘글쎄, 누구던가?’ 그러지, ‘예.’ 그러지 않아요. ‘누구던가? 나는 모르는데.’ 하는 거예요. 인사 소통하고 인사를 해야 할 텐데, 혼자 알아 가지고 ‘문 선생님 아니시오?’ 하니 나는 그렇다고 안 해요. ‘글쎄, 누구던가?’ 하는 거예요. 그 답변이 맞는 거예요.

그래요. 어머니나 둘이 부처끼리도 그래요. 어머니에게 순이 나와야 돼요,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남편만 순이 나오고 자기는 없어 가지고 말라깽이 돼 가지고 몸뚱아리만 있으면 그건 따 버리는 거예요, 주인이. 두어두면 큰 옹이가 생겨 버려요. 나무에 옹이가 있지?「예.」딱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얼른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열 거기서 날아갈래요, 열 하나 또 할래요? 열 하나 하지 마요. 죽어야 돼요. 가지 쳐야 될 자기 몸이에요. 열 하나에서 스물까지는 새로운 나를 중심삼고 하나에서 열 되던 것과 같은 내 몫이라는 거예요. 들어가는 전부 다 크려면 더 커야 돼요. 더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운동하는 존재의, 생태세계의 환경에서 누가 더 오래 사느냐 하는 것은 누가 오래 더 많은 크고 무거울 수 있는 가지를 쳤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여기 몇 가정이에요? 몇 가정들이에요? 여기서 제일 말째 가정이 몇 가정이에요?「124가정 있으신가요?」「72가정이 있습니다.」124가정 이 아니라 6000가정도 다 있겠지. 6000가정 손 들어 봐요. 다 있지. 3만 가정도 다 있을 거라구요. 3만 가정은 자기 3만 가정 이상 전도할 수 있는 때가 됐어요. 잘만 하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능력 있으면 나라 나라에 가 가지고 말씀을 들은 것이 대통령의 아들딸이라면 대통령의 아버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가, 안 그런가?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통령, 그다음에 국회의장, 셋만 하게 되면 하루 저녁에 몇백만 몇천만을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누구 소유가 되겠나? 누가 조상이 되겠나? 믿음의 조상이 있지요? 믿음의 조상이 안 돼 가지고 똥개새끼처럼 헤치는 거예요. 자기가 낳은 아들딸이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다 헤어지는 거예요. 전도를 해서 해방둥이를 찾아야 자기 소유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아, 잘 있거라.’ 이거예요. 너희들은 먹고 별의별 짓을 해라 이거예요. 요즘에 호의호식하는, 놀면서 도식하는, 좋은 것을 찾아다니는 그런 패들 잘 먹고 잘살아 봐라 이거예요. 그들 기반을 우리 아들딸이 싸우지 않고 인수할 수 있는 길을 나는 펴 나가는 거예요.

아들딸의 소유권을 만들고 훌륭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라

선생님이 기반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통일교인이라고 옛날에는 눈짓했지만, 지금은 통일교회를 찾아오고 물어봐 가지고 존경하려고 하지? 옛날에 길을 가려면 머리를 이렇게 해서 길이 엇갈리는데 지금은 와서 인사를 먼저 하려고 한다구요. 언제는 침을 뱉더니 말이에요. 그게 자연굴복이에요.

이제는 문 총재가 유명해졌지? 민단세계 조총련세계 세상이 야단하는데, 어제까지 천 명이 모여서 대회가 끝났을 거예요. 세상이, 북한이 야단하고 일본 정부도 야단하지만 우리는 계속하는 거예요. 1대에서 3대가 되고 3대에서 4대가 돼야지? 4대서부터 가지를 치는 거예요. 그러면 새로운 종족, 새로운 나라가 생겨나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 아들딸의 소유권을 만들어 주고 그것이 훌륭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가만 내버려 두어서 살인마가 되더라도 여러분이 용서받기 때문에, 수천 수만이 용서받기 때문에 용서받은 여러분이 감싸 가지고 대신 탕감해 가지고 중앙에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아들딸들을 가인을 위해서 희생시켜도 손해나질 않아요. 나라를 찾으면 나라의 중심에 서는 거예요. 내려갔더라도 ‘휘이익!’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올라갈 사다리가 있으니까. 안 그래요?

미국 대통령의 아들딸이 열여섯 사람 있으면 전과 1범 2범 3범 4범 10범이 있더라도 복역했으면 대통령이 백악관에 갈 때는 따라가서 같이 살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나 잘 모르겠다! 전과자는 거기에 못 들어간다는 법이 없어요. 형을 다 살아 가지고 형무소에서 나오면 어디든지 아버지가 가는 데를 따라가게 돼 있지. 마찬가지예요.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 명령 이상 따라가야 돼요. 대통령 자리를 흠 내게 된다면 당장에 끌어내는 거예요. 대통령이 가만있더라도 법무부 장관이 처리한다고 대통령이 법을 위배했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대통령이 반대하면 법을 대통령이 어기는 것이 되지. 안 그래요?

세상에도 지방법원이 있지? 그다음에 고등법원이 있지? 대법원이 있지?「예.」그런 환경에서 처단하지 않으면 대통령 대신 법에 의해 가지고 갈래가 되면, 가지가 자라면 가지를 쳐 버려야 돼요. 두어두게 되면 썩어 가지고 몽땅 큰 가지가 썩고 몸뚱이가 썩을 텐데, 그걸 처단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잘못됐을 때는 상고할 수 있는 거예요.

열 개만 갖겠어요, 열 하나 갖겠어요?「열 하나를 갖습니다.」왜? 열 하나가 절대 필요해요? 그건 자기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열 둘! 장사해 가지고 열 둘 되면 누가 못 빼앗아 가요. 열 셋 열 넷, 비례적으로 몇십 배 되더라도 못 빼앗아 가요. 그건 내게 속한 것이니 자기가 대신 주인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나라에 바칠 수 있게 된다면 나라에 바치는 가지가 못 되면 가지를 넘어서 가지고 주인의 대신 자리를, 하나님이 결여된 것을 어느 면에서든지 충당시켜서 메워 줄 수 있다는 거예요. 필요 이상의 자리, 자기 이상의 자리까지 메울 수 있다는 거예요.

넘치면 그렇잖아요? 부자 돼 가지고 가난해서 죽는 사람을 살려 주었다고 죄가 되겠나? 살 사람을 죽이면 틀림없이 교수대에 죽어야 되지만, 교수대에 죽을 사람들을 살려 줬다고 해 가지고 살려 준 사람을 죽이겠나? 그건 역사에 남고 역사에 전통적 자료를 남겨 가지고 그 이상 되기를 훈시할 수 있는 교재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 전통을 무시하는 놈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없어지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만들었으니 참부모만이 할 수 있어

자,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나? 선생님 말씀을 보라구요. 20대에 벌써 얘기한 것이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몇십년 전에 예언한 것같이 지금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때도 선생님은 참부모예요. 그때 시대에 태어난 아들딸은 천국에 가게 돼 있는데, 먼저 통일교회 뜻을 알아 가지고 전도 안 한, 아들딸 낳아 가지고 자기 책임 못 한, 자기 아들딸 이 아닐 때는 어떻게 될 거예요? 자기는 내려가는 거예요. 아들딸을 지옥 가게 했으니 내려가야지.

구하려니까 복귀시대에는 후손을 통해서 올라가지만 천상세계에 올라가서 막혀 있으면 선조들이 막힌 담을 열어 줘 가지고 몇백 명의 자기 손해 되는 것을 도와줘 가지고 연합적인 탕감의 희망까지 끌어 올라갈 길이 없어요.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앉아 가지고 팔자 좋게 네 활개를 펴고 희희낙락하면서 먹을 것 먹고 놀 것 놀고 잠잘 것도 여자들이 이불도 안 덮고 젖통으로부터 모든 것을 내놓고 네 다리를 ‘큰 대(大)’ 자로 크게 벌려 가지고 잘 수 있어요?

선생님이 지금도 그래요. 버릇이 되었어요. 책임 못 한 것이 하늘을 보고 누울 수 있어요?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구요. 자는 시간이 되면 왼쪽은 사탄세계라고 깔아뭉갰던 거예요. 그렇잖아요? 침대가 있으면 남자가 이쪽에 들어오고 여자는 저쪽에 돼 있으니 말이에요, 둘이 얼굴 보려면 어머니는 ‘돌아누워요.’ 그러게 돼 있다구요.

아, 습관이 그렇게 돼 있는데. 여편네가 있더라도 여편네를 좋아하는 것보다도 습관이 돼 가지고 돌아눕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자기도 모르게 잠이 안 들어요. 그게 힘드니까 자게 되면 여기가 아프면 바른쪽을 보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새우잠을 자는 거예요. ‘이불, 아이구, 좋아라! 따뜻하다.’고 해 가지고 ‘큰 대(大)’ 자로서 자 보지를 못했어요. 지금도 그게 전통이 돼 있어요.

그렇게 산 선생님하고 여러분하고 얼마나 차이 있어요? 같은 천국에 갈 수 있나? 저나라에 가 가지고 자기가 알지 못하는 몇배 몇십 배 효자 돼야 할 것을 알게 될 때 효자 할 수 없어요. 종의 문턱도 못 넘어갔는데 왕가의 문턱을 넘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문설주에 양 피를 바르지 않으면 장자가 넘어갈 수 없어요. 들어갈 때는 피를 흘리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얘기예요. 차자도 그래요. 차자가 피를 흘려 나왔으니 천국으로 다 소화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하고 살인마가 형제예요. 싸움이 없었던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준 그런 종교는 통일교회 종교밖에 없어요. 통일교회 믿는 사람이 전부 다 그렇게 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 교주만이 그런 놀음을 하지. 여러분이 그런 놀음을 하면 어떻게 되겠나? 사회악을 조성하는 것이 돼요. 경계선이 생기고 높은 산이 생겼으면 평지가 필요하니 평지를 만들려니 구덩이를 파고 높은 산을 만든 것이 거짓 부모였으니 참부모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때를 놓치지 않고 그랬기 때문에 살인마들도, 부모님을 대해서 죽이려고 했던 녀석들이 칼을 던져 버리고 벌거벗고 배밀이하면서 십리 백리 길이라도 피가 낭자해서 가서라도 모시고 싶을 수 있는 효의 길을 찾아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죽임당하더라도, 내가 살아서 모가지를 따 버리더라도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아버지라 하고, 백 번 죽어도 고맙다고 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거예요. 살인마들도 저나라에 가서 참부모로 부른다면 말이에요, 마찬가지예요. 경계선이 없어요.

말씀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하늘 보좌 앞에 가

선생님이 지금 경계선을 다 없앴지? 없앴나, 안 없앴나?「없앴습니다.」성인하고 살인마를 축복해 줬어요. 또 36만가정 축복할 때 영계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일족에 대해서 그날 새벽 세 시에 축복식을 해 준 거예요. 옷을 전부 다 해 놔 가지고 조상을 축복한 거예요. 그러면 해방되는 거예요.

논산할머니가 영 탕감한다고 했지만 말이에요, 영 탕감하는 것이 소생 장성급이지 완성급은 아니에요. 완성급에 있는 문 총재는 그 소생 장성급을 따라 가지고 영 해원을 못 해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충모님)가 문용기 장로한테 가서 실려 가지고 입을 통해서 ‘이놈의 자식, 때려죽일 자식!’이라고 막 욕을 퍼부었어요. ‘왜 그러냐?’ ‘논산할머니가 하고 있는데 그 이상 것도 한마디만 하면 벗어날 텐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거기를 벗어나면 논산할머니 해방권 내 이상은 못 가는 거예요. 기다려야 되겠나, 해 줘야 되겠나? 소학교 졸업장을 따 가지고 이제는 대학교 졸업장이 필요 없다는 집안은 망할 집안이지.

그러니 선생님의 때가 왔어요. 틀림없이 36만가정 결혼할 때 어머니 아버지, 대형님…. 어머니 이름을 충모라고 했어요. ‘충모(忠母)’는 중심 어머니란 말이에요. ‘충(忠)’ 자가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로서 할 모든 책임을 다한 거라구요. 조상들의 모든 왕권도 다 풀어 준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상헌 씨가 하는 일을 가만 보면 그렇게 하지요? 그거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이라고 믿고 가 보라구요. 거짓말 천국이 자기에게 펼쳐진다구요. 그 반대의 천국에는 못 가요. 너하고 무슨 관계 있느냐 이거예요. 살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알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아 가지고 가요? 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방대한 세계를 선생님 일대를 중심삼고 40년에 갖다 맞춰 놨어요. 그러니 이게 이렇게 저기서 여기까지 올 때는 출발해 가지고 4대권, 4수, 4개월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이걸 탕감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이걸 탕감하고 나왔다구요. 맨 여기까지 올 때는 4수를 중심삼고 여기도 탕감하고 여기까지 올라왔다는 거예요. 여기에 올라왔다는 것은 이걸 전부 다 패스하고 올라왔지, 그냥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선포한 그 기반은 영원히 남아 있어요, 하늘땅에. 말씀과 더불어 ≪천성경≫을 믿고 그것을 따라가면 한꺼번에 술술 넘어요. 1년 동안 수십 단계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수천년 역사가 4년, 4개월, 4일간에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최저의 기준이 그렇잖아요? 천국 하루 생활할 때 4일간도 넘어서 가지고 4시간권 내에서 되면 천국에 들어가 살 수 있지. 안 그래요? 모든 걸 탕감해 주는 거예요. 그런 사다리를 놓아 놨는데 출발도 안 해 가지고 ‘나는 선생님을, 참부모를 믿으니까 그냥 그대로 간다.’ 하는데, 어림도 없어요.

이것이 상대를, 두 세계를 갖추어야 돼요. 부모님이 닦은 이것을 플러스 마이너스, 영계를 협조해 가지고 이 플러스하고 하나돼 가지고 이 플러스로서 여자도 플러스해 가지고 어머니 돼 가지고 있으니 여기에 완성한 것은 영계의 자체로서 쭈욱 하늘 보좌 앞에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씀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되면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절대신앙을 막을 자가 누가 있어요? 절대사랑을 누가 막아요? 막을 수 없게끔 절대투입했는데 말이에요. 내 생명을 수십 번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여력이 남아 있으면, 죽지 않았으면 더 죽을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데, 그런 길을 닦았는데 말이에요.

자기 책임소행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면 절대 못 할 일이 없어

고속도로를 내는데 산이 있어 가지고, 다이아몬드 산이 있다면 그거 얼마나 굳겠나? 조그만 굴, 큰 굴을 다 뚫어 놨는데, 그 굴을 뚫어 놨으면 고속도로를 가는데 굴 앞에서 ‘야, 너 못 간다.’ 하고 사탄이 지킬 수 있어요? 도망가야지. 마찬가지라구요. 모르면 안 돼요.

자기들이 반대해 가지고 뭘 했다고 좋아해 보라는 거예요. 그 좋은 것이 거꾸로 가시가 돋아요. 그 이상 못 가요. 거꾸로 가서 가야 된다구요. 뿌레기를 잡아 가지고 빼야지, 순을 잡아 가지고 했다면 어떻게 되겠나? 순에서 곁가지, 더 큰 곁가지, 퉁거리, 뿌리까지 가시가 돋는데, 반대하는데 그걸 밀고 나갈 수 있어요? 그러겠다면 그건 바보 천치예요.

그러니 뿌리를 뽑아 가지고 중심 뿌리부터 잘라 버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곁가지 곁뿌리까지 자르면 죽어요. 40년 100년 400년 놔두면 그것이 썩어서 거름더미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새순이 나와 가지고 돌감람나무 섞인 퉁거리 위에 참감람나무 눈접 붙인 것이 4백년 몇백년 사는 거예요. 은행나무 같은 것은 1천2백년, 1천5백년까지 살아요. 그게 존재세계의 생태, 생활상태의 원칙이 되어 있는데 그걸 벗어날 수 없어요.

큰 가지에서 작은 가지들이 생겨나지, 작은 가지에서 큰 가지가 생겨나나? 가지에서 뿌리를 뽑을 수 있나? 가지의 근본에 들어가야지. 씨 같은 자리에 들어가야 뽑아서 싹 이렇게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남쪽으로 간 것을 뒤집어 놓으면 북쪽으로 가지가 가고 다 그럴 텐데.

씨를 봐 가지고, 하나님이 참 편리의 왕이에요. 어떻게 씨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씨에도 날개를 달았지? 민들레 같은 건 날아다니지? 바람만 불면 제주도의 민들레가 일본도 가고 미국도 가는 거예요. 회오리바람에, 태풍이 불게 되면 미국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야!

사람도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그런 씨받이하기 위해서 필요한가, 없어지기 위해서 필요한가?「씨받이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씨받이! 여자 중에 씨받이 여자가 있지? 중전마마가 아기를 낳을 수 없어서 씨받이했는데, 씨받이 여자가 관비 돼 가지고 ‘수청 들라.’ 하면 ‘예이!’ 하는데 씨받이로 아들을 낳은 거예요. 그래서 씨받이 어머니가 어디 살아 있다면 왕이 돼 가지고 그냥 내버려 두겠나? 중전마마가 없게 된다면 중전마마 자리에 갖다 놔야 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거 맞는 말이에요?「예.」

뭐 이러고저러고 할 여지가 없어요. 벌거벗어 얼어 죽게 돼 있으니 누더기 보따리라도, 죽은 거지 옷이라도 입어야지. 입고 살아나게 될 때 그 산 사람이 왕자가 되는 거예요. 왕이 없어서 나라가 없어질 것인데 나라가 생겨날 수 있으니, 살 수 있는 그 자리에 처한 것을 반대할 국민 역사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얻어먹은 일이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살기 위해서는 먹지 않으면 당장에 죽겠으니 죽을 짓을 해서라도 살아야 돼요. 자기 한 자체보다도 남겨야 할 책임소행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알고, 그 위대한 것 앞에 절대복종, 절대 못 할 일이 없어요. 임자들이 그걸 생각하게 된다면 못 하겠다고 할 수 없어요.

이 총장님, 양자 하나 택하라고 했는데 믿음의 아들딸…. 아, 지금 학생이 얼마야? 매일 몇 시간씩 해 가지고 비디오를…. ‘너 이거 하게 된다면 졸업장 안 타더라도 졸업장을 내가 줄지 몰라. 열심히 해.’ 하는 거예요. 낙제했더라도 나중에 왜 졸업장을 주느냐? ‘자기는 졸업장을 탈 수 없지만 전도를 많이 했다. 세계에 파송할 선교사를 많이 만들어 놨다.’ 이거예요.

그 선교사 가운데는 각 나라 대통령이 안 되라는 법이 있나? 10년 20년 후에는 대통령의 아버지가 될 건데, 총장이 그걸 공인해 가지고 명예박사학위를 줬다면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인데, 박사학위를 줬다고 해서 누가 참소해요? ‘왜?’ 할 때 ‘나는 알기를 미래 대통령 몇 사람의 아버지 되겠기 때문에, 명예박사학위를 줄 수 있는 권한을 내가 갖고 있기 때문에 줬는데 뭐가 잘못됐느냐?’ 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하나 희생해 가지고 열을 구해 주면 잘 한 것

여자 총장 됐으면 남자 총장을 꼬여서라도, 거짓말 사기를 쳐서라도 자기 부하 만들었으면, 대학 총장을 속닥속닥 속여 가지고 부하 만들었으면 부하 총장의 대학하고 하나의 대학으로 합동하게 되면 총장이 누가 돼야 되겠나? 내가 물어보잖아?

남자 10대 총장들을 제자 만들어 가지고 뺨을 갈기든지 어쩌든지, 그렇잖아요? ‘내 입을 맞추고 싶어? 발부터 맞춰.’ 그래서 종다리 넘어올 때까지 소화하면 무슨 죄야?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자기는 ‘연경’이란 말을 했기 때문에, ‘연(姸)’ 자가 아름답다(곱다)는 말이기 때문에 내가 미인 얼굴이라 어디 가든지 미인 총장이라 간판 붙어 가지고 좋다고 어저께 자랑들 하더만. 미인 총장이 손을 내밀며 ‘아이고, 여기 가려운데 좀 긁어 주소.’ 하면 긁어 주겠나, 안 주겠나?「긁어 줍니다.」‘아니, 아니야. 조금 더 올려.’ 하는 거예요. 긁어 달라고 하면 무슨 죄가 돼요?

그래 가지고 미쳐 가지고 ‘아이고, 이 총장! 저 총장이 아니고 요놈의 총장, 총장!’ 해 가지고 ‘와라.’ 하고 손가락으로 해도 오고, ‘죽어라.’ 하면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나 같으면 남자 총장을 많이 전도했을 텐데, 몇 사람 했어요? (웃음) 그러면 늙어 죽을 때까지 여자 총장 해 먹을 텐데. 요즘에 듣건대 세 번째에는 그만두겠다고 한다며? 자기와 같은 후계자 될 수 있는 여자 총장을 만들어야 되겠나, 남자 총장을 만들어야 되겠나? 다음에 총장을 여자 총장 만들어야 되겠나, 남자 총장 만들어야 되겠나?

문 뭣이?「성제입니다.」성제!「예.」여자 총장을 만들어야 되겠나, 남자 총장을 만들어야 되겠나?「그건 아버님 의지로 됩니다.」이놈의 자식, 자기에게 물어보면 순리적인 도리의 입장에서 대답해야지. 아버지가 한다면 너한테 물어보지 않고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이 원칙에서 총장이 남자 총장들을 미인 총장으로서 소화시켜 가지고 제자를 못 만들었으면 말이야, 여자를 또 시켜야 되겠나, 남자를 시켜야 되겠나 물어보잖아? ‘이제는 일본 미인, 미국 미인을 총장 시킬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요. 남자는 꿈도 꾸지 말라구요.

제일 편리하기 때문에 낚시 미끼로 좋은 걸 매어 가지고 던졌는데 낚시 미끼가 희생해도, 하나 희생해 가지고 열 총장을 구해 주면 잘했지, 못했다고 보나? 문 총재가 잘했나, 못했나?「잘했습니다.」나도 몰라요. 그 여자 총장한테 물어보라구요. 도망가겠다고 생각할 텐데.

선생님의 생각은 그래요. 통일교회 미인이 얼마나, 이제 8년째 되나? 내년이야, 내명년이야?「내년이 8년째입니다.」글쎄, 그러니까 8년 전이면 얼마나 아름다웠어? (웃음) 선생님이 반해 가지고 첩을 만들고 싶은 그 아줌마를 총장 만들어 가지고 세상에 있어서 외교관 여왕을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김종필도…. 서영희를 괜히 갖다 붙인 줄 알았어? 그 여자가 얼마나 날라리 패인지 알아? ‘저 남자를 내가 전도한다.’ 하면 전도하는 사람이야. 참 좋을 수 있는 부총장을 쫓아내고 싶어 가지고 야단하고 그랬으니…. 활용해 보라구. 도시락을 하나 말고 두 개 사 주고 말이야, 가는 비용을 배씩 줘 보라는 거예요. 죽을지 살지 모르게 하는 거야.

국회니 언론기관이니 모르는 데가 없잖아? 외국의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왕들, 대통령들을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기반이 어디 있어? 말하니 말이지. 대가리를 깨워 줘야 돼. 그걸 왜 활용 못 해? 백 퍼센트 활용했으면 만년 총장 해 먹지.

문 총재에게 ‘아이구, 젊었을 때 철도 안 든 여자를 총장 시켰지만 이제는 수십년 해 먹었기 때문에 천하의 남자도 어머니 이상 따르고 남학생들도 할머니 이상 모시고 싶은 환경이 돼 있는데 왜 총장을 쫓아내느냐?’ 하는 거예요. 데모가 벌어지겠나, 안 벌어지겠나?

총장 선생님, 물어봅니다. 서울대 총장이 어디 있고, 고려대 총장이 어디 있고, 연세대 총장이 어디 있어? 이화대학 총장 같은 건, 방귀 냄새를 나도 맡기 싫으니 궁둥이에 고무풍선을 대 가지고 ‘뿌웅!’ 하면 싹 해 가지고 고무줄로 착 묶으면 냄새 안 나는 거야. 그런 심부름도 시켜 먹을 텐데.

통일교회를 세웠을 때 이 민족이 문 총재를 붙들었어야

그래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살면서 그 놀음을 했어요. 밑감 노릇을 했어요. 박보희가 못 하고 곽정환이 못 하면 내가 나타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주동문이 못 하면 ‘야 이 자식아, 내가 나선다.’ 하는 거예요. 제자들을 목을 내고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에요. 지금도 그래요. 자기들 바라는 대로 되는 것이 어디 하나가 있어요? 내가 원하는 대로 여러분이 따라오기 바쁘지? 따라가기 바쁘지?「예.」바빠요, 안 바빠요?「바쁩니다!」안 바쁜 녀석들은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자, 그래서 선생님 망했나? 그렇게 살았는데 망했어요, 흥했어요?「흥했습니다.」망하지를 않았어요. 망할 자리를, 구덩이를 메우고 거기서 날아가는 거예요. 구덩이를 메웠으면 메운 공으로 같은 보조로 걸어갈 수 없기 때문에 천리는 수리에 있어서 주체면 대상이 달려 있게 돼 있어요.

주체가 있으면 대상이 생겨난다고 했지? 구덩이를 메우면 가만있어도 올라가요, 안 올라가요? 이곳 반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 그런 원칙을 아는 거예요. 사인커브라는 것은 반드시 같이 돼 가지고 나가면 영원히 가는 거예요. 이건 올라가더라도 좁아져야 돼요. 높아지면 이게 좁아져야 돼요. 그래서 끝이 난다구요. 이것이 작아지더라도 끝이 나요. 언제든지 사인커브는 영원히 가는 거예요.

전파가 몇백 킬로미터면 몇백 킬로미터를 계속해서 가지 컸다 작았다 하지 않아요. 단파가 되면 장파는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요. 맞지 않으면 올라가지 않으면 내려가서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언제나 수평에 만날 수 있는 모양을 그려 가지 않으면 영존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도 그래요. 옛날에 시작할 때 말씀이나 지금 끝날의 말씀이나 같아요. 그걸 알고 출발한 사나이이기 때문에 내가 그리는 이 사인커브권 내에 들어온 사람들은 반대할 수 없어요. 20대에 벌써 그런 생각을 가졌어요. 천하를 주먹에 딱 넣어 가지고 쥐면 내 손에 녹아난다는 거예요. 둘 다 해 가지고 이팔청춘, 30대를 넘지 않는다고 이팔 때까지는 모진 투쟁을 한 거예요. 그런 때에 있어서 해방되어서 28세를 중심삼고 6년 7년간에 만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때가 여러분 같은 24세 25세 때인데, 그렇잖아요? 1945년이면 선생님이 몇 년이에요? 1920년이니까 스물 다섯 아니에요? 스물 네 살에 통일교회를 세웠어요. 그런 청년시대에 세계에 대해서 예언하던 말들…. 민족이 얼마나 비참했던 때예요? 왜정 때문에 피폐해 가지고 붙들 수 없는 것인데, 문 총재를 붙들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망했겠나, 흥했겠나?「흥했습니다.」여러분 때문에 문 총재가 망했어요. 수난 길을 남겼다는 거예요. 수난이 어디 있어요? 사인커브로 그냥 그대로 딱딱딱딱 가게 되면 반대도 없고 전부 다 이런 건데.

성례를 했으면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야

그렇기 때문에 그건 여러분 아들딸이 탕감해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 후손들, 3대에게 탕감할 길이 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아들딸도 3대 고개를 못 넘었어요, 여러분이 반대하고 그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여러분이 됐으면 통일교회 아들딸이 고생했겠나? 울고불고 그렇게 살았겠나? 어머니가 그립고 아버지가 그리워하며 살았겠나?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이 탕감하지 않았어요? 아들딸 넷이에요. 똑같아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타락했고 예수가 타락했고 재림주 가정이 옥살박살 추방당했어요. 갈라진 두 세계를 합방시키려니 선생님과 아들딸이, 아버지와 아들딸이….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져서 고독단신의 영어(囹圄)의 신세가 된 거와 마찬가지인데, 참부모는 지옥 위에 앉아 가지고 천상에 아들딸들을 보내 가지고 반대의 일을 한 거예요.

흥진 군이 간 것은 영계에 참부모의 아들이 재림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아버지 뜻을 맞춰 가지고 해방의 동역자가 돼 가지고 그 명령일하에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흥진 군이 그랬잖아요? 여기에 올 때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아버님이 참부모인 줄 알고 보니 참부모의 젊은 피가 내 가슴에도 끓고 있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을 일시에 소탕하고 싶지만 부모님이 기다리니, 기다리고 있으니 아버님이 빨리 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오게 되면 혁명해 버리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가르쳐 준 대로 못 해서 가정이 영계에 들어가서 문턱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문턱을 넘어가기 위해서 아들딸의 피를 흘려 가지고 문을 다 열어 놨는데, 자기들이 그 문턱을 열지 못하는 거예요. 할례를 받아야 되고, 세례를 받아야 되고, 성례를 받아야 돼요.

아브라함은 할례…. 할례는 뭘 하는 거예요? 여자도 할례 받나? 할례가 뭘 하는 거예요? 볼록의 가죽과 뼈, 몸뚱이까지 피를 흘려야 돼요. 가죽만이 아니에요. 할례, 그다음에 뭐예요? 예수님은 세례, 씻어야 돼요. 할례 받은 핏자국을 씻어 버려야 돼요. 그다음에 세례 했으면 뭐예요? 선생님 시대는 성례식을 해야 돼요. 할례, 세례, 뭐?「성례입니다.」성례! 성례 했으면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야 할 참부모의 대신자가 돼야 할 텐데, 다 대신자가 됐어요? 그 아들딸 중에 감옥 가는 녀석이 없어요?

박보희도 지금 감옥에 가서 저러고 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의 생각은 처리할 것을 이렇게 이렇게 처리할 건데, 기다리고 있어요. 헌법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헌법이 나왔으면 그냥 그대로 사탄세계가 처리하기 전에 내가 처리할 텐데. 어떻게 할까?

여러분,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도 갈라지는 거예요. 내가 오래 살면 여러분하고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질 때 하나돼 있으면 저나라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여기서 갈라지면 딱 그마만큼 먼 데, 더 먼 데에 가요.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몇천 리, 몇만 리, 몇십만 리의 거리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돼 있으면 선생님이 보고 싶으면 부르면 재까닥 나타나 만날 수 있는 거예요. 편리하지.

먹을 거 걱정 없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 가지고 눈물이 앞서고 절대 필요하다면 절대 필요한 물건은 대번에 내가 만들 수 있어요.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대신해 가지고 무엇을 원한다 하면 재까닥 현실세계에 나타나는 거예요. 꿈같은 망상적인 사실이 실상으로 나타나요. 못 할 것이 없어요.

그런 걸 아는 사람이 똥개 같은 너희들을 데리고 다니고 그것을 매일같이 대해서 교육하고 있다는 사실! 선생님이 꽃다운 청춘을 다 포기해 버리고 지금 90세가 되더라도 죽기 전까지 출발하던 그 길이 꼬불꼬불하면 거저 가려고 하지 않아요. 고생으로 시작했으니 고생으로 끝을 맺는 거예요. 그래요. 그거 못 하면 선생님이 베개를 베지 않고 팔을 베개 삼고 가야 할 책임 못 한 슬픈 무덤을 남기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 못 한 것이지 선생님이 책임 못 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책임 못 했으면 죽은 다음에 하늘을 바라보고 못 누워요. 엎어 묻어야 돼요. 원전에 가더라도 거꾸로 묻어야 될 녀석이에요. 저나라의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때 원전에 갔더라도 전부 다 같이 들어가지 못해요. 자기 정도에 따른 한계선이, 경계선이 있는 거예요. 경도 위도 몇 도 자리에 처해 했으면 그냥 그대로 저나라의 그 몇 도 기준을 찾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살인마하고 성인하고 고천문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고천문을. 살인마하고 성자를 축복하는데 단연코 행한 거예요. 그리고 성자와 살인마들을 예복을 달리하지 않아요. 똑같은 거예요. 예물도 똑같은 것을 해 줘 가지고 다 그 교단의 책임자에게 전수해 줬어요. 선생님이 결혼시킨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준 거예요.

그래서 영계를 믿지 못하고 영계의 실상에 대해 보고한 것을 알지 못하는 녀석들은 제멋대로 여기에 못 들어와요. 앞으로는 그래요. ‘몇 사람 모여라.’ 해서 안 모이게 되면 그 사람이 모일 때까지 문전에서 기다려요. 문전에서 기다리는 것도 싫어요. 한강, 남한강 북한강에서 기다려라 이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그렇잖아요? 군대에서는 소대에서 한 사람이 잘못하면 공동책임을 지지요? 대대면 대대, 연대면 연대에서. 연대 다음에 뭐예요? 사단이던가?「예.」사단 다음에?「군단입니다.」군단이 되지.

몇 사람 해서 소대가 돼요? 다섯 사람이에요, 열 네 사람 이상이에요?「일개 소대면 45명입니다.」45명이 한계가 되지. 몇 명서부터 소대가…. 다 죽으면 소대장 이름이 떨어지나? 소위가 소대장 한다면 45명이면 45명 가운데서 3분의 2 죽었으면 말이에요, 얼마예요? 열 다섯 명밖에 안 남았으면 소대장이 떨어지나 말이에요. 열 다섯이 남아 있어도 또 대대장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출동하라면 출동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몇 명까지 되느냐 이거예요. 몇 명 이하 될 때는 딴 소대에 가입시켜 가지고 그 소대가 없어져야 된다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최소가 몇 명 돼 있나, 군대에서?「그런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원리적으로 보면 어떻게 돼야 돼요? 14명 이상 열 다섯 명 되면 대신 얼마든지 45명을 맞출 수 있어요. 그것이 특권이에요. 그거 왜 14명이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고개를 넘었거든. 14수는 존속한다는 거예요. 이게 몇이에요? 14수지? 삼 사 십이(3×4=12)하고 둘 해서 14수! 뭘 헤어 보노? (웃음) 뉘시깔이 어두운 모양이구만. 잘 안 보이는 모양이구만.

열 하나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백 하나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열 하나 원해요, 백 하나 원해요?「백 하나를 원합니다.」천 하나 원해요, 백 하나 원해요?「천 하나를 원합니다.」만 하나 원해요, 천 하나 원해요?「만 하나를 원합니다.」해 보라구요. 문이 열렸어요. 왜 안 해요? 여러분이 책임 못 한 것이지, 선생님이 책임 못 한 것이 아니에요. 다 열어 줬는데.

이제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몽골반점세계평화연합을 하기 때문에 수십 나라가 한꺼번에 해방 받을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나라 가지고 선생님을 걸지 못 한다구요. 쳐 버리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이 없을 거 같아요, 안 없을 거 같아요?「없어집니다.」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문 총재 생활이 비참했다는 것을 알아야

이번에 제1회 총회를 하는 거예요. 총회 할 때 대통령 해 먹었던, 왕 해 먹던 실체 사람들이 참석해라 이거예요. 여기에 참석하면 미국대통령을 만나는데 데려가려고 생각해요. 미국 대통령 더블유(W) 부시가 나타나든 안 나타나든, 미국 대통령 대표가 나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너희들을 말해 가지고 너희들 기분에 맞춰서 대우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참석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다음에는 공화당 대통령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준비를 한 사람이에요. 내 말을 들을 때는 3대 대통령 해 먹을 수 있는, 민주주의를 망각할 수 있는 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2대 대통령을 지금까지 내가 만들어 놓았어요. 벌써 날아간 지 오래였을 거예요, 조지 부시도. 그런 조지 부시 가정이기 때문에 내가 나타나서 집에 찾아가서 만날 수 있지만, 두 번씩이나 더블유(W) 부시를 안 만났어요.

이제 진짜 내가 찾아갈 거예요. 별장으로 찾아갈 거예요. 별장에서 개인적으로 만나야지. 대통령이라고 안 만나겠다고 할 수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니 무엇이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공인을 받으라고 하는데, 그거 필요 없어요. 네가 나를 모르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놓쳐 버릴까 봐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나예요.

이번에 14일간에 네 번 대회를 해 가지고 방향 결정할 수 있는 닻줄을 매어 놓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 자체가 대통령 되지 않았어요. 나 아니면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이제는 네가 만나자고 하기 전에 내가 만나자고 해서 안 만나면 날아간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힘이 있을 거 같아요?「예.」미친놈들이지. ‘예’는 무슨? 나도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한때 써먹지 언제나 써먹지 않아요. 내 때 써먹지.

그거 생각하면 꿈같은 얘기예요. 거대한 미국을 깔고 앉아 가지고 죽고 사는 생사지권을 살려 주기 위해서 미국에 가 있는 문 총재 생활이 얼마나 비참했다는 것을 알아요? 내가 잘못했으면 이 몸뚱이에 화살촉과 총탄의 흠이 없는 곳이 없을 거예요. 그런 입장의 핍박을 받은 사람이에요. 걸리질 않았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40년간 하늘땅의 지옥을 문을 닫고 가더라도 어느 누가 막지 못해 가지고 다 끝났어요.

여기 한국에서 내가 대통령 후보를 내세우면 틀림없이 그 사람이 대통령 될 거예요. 그렇다고 생각해요?「예.」이놈의 자식들, 무슨 뭐 정치하겠다고? 대통령을 만들어 놓고 국회의원을 만들어야지, 대통령도 안 만들어 놓고 국회의원 해 먹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도지사 똥싸개들을 해 먹을래요?

여러분은 자기가 대통령 해 먹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런 녀석은 못 돼요. 현직 대통령이 열 번 오더라도 안 가겠다고 절간에 가서 숨어 있어요. 업고 와야 돼요. 보쌈 해서 좋은 방에 놓고 여기서 한 달 두 달 동안만 계시라고 하는 거예요. 대통령 만들어 놓으면 자리를 만들어 놓고 올 텐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 아니에요? 레이건 대통령을 누가 만든 줄 알아요? 카터 대통령 모가지를 누가 다 쳐 버린 줄 알아요? 아버지 부시 대통령을 누가 만들었어요? 아들 부시 대통령을 누가 만들었어요? 3대까지 만들어 줄 프로그램을 딱 짜고 있어요.

안 하게 된다면 구라파 런던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권을 대신 인수하러 갈 거예요. 일본을 왕권 만들려고 해요. 원수예요, 원수. 원수들에게 그런 생각을 했으니 진짜 자기 원수, 아는 사람이 있으면 ‘아니오.’ 하고 자진해 가지고 대통령의 자리, 왕의 자리를 전수 받아야 돼요. 그런 일을 선생님이 일대에 하지 못했어요. 3대예요. 3대 사람이 인수 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여러분의 아들딸이에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아니면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손자시대에 전수 받아야 돼요. 선생님이 손자들을 지금 축복할 수 있는 연령에 들어왔어요. 신일이에게 요전에 일주일간 면접하라고 할 때, 때가 되어서 결혼해 주기 위해서 했는데 그러고 있는 거예요. 가정에 문제 되는 것은 정리해야 돼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 새로이 날 수 있는 환경이 돼

(손자님이 나오자 얼러 주심) 누구 닮았어요?「아버님을 닮았습니다.」얘를 백화점에 데리고 가서 상점마다 갖다 세우니까 보고는 아줌마들이 ‘이야, 잘생겼다.’ 다 그러더라구요. 옛날에 선생님이 그랬어요. 어디에 갖다 세우면 그저 남자들이 안아 보자고 했다는데 얘가 딱 그래요.

지금도 암만 피곤해서 자더라도 할아버지라는 이야기를 하고 깨우게 되면 울지도 않고 인사하는 거예요. 손도 할아버지 손같이 작아요, 발도 그렇고. 어쩌면 그렇게 닮았어요? 그래서 날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또 원숭이띠예요. (웃음) 우리 집에 원숭이띠가 있는데 원숭이띠예요. 보기 싫은 사람도 ‘어야’ 하면 ‘헤~’ 하고 웃어요. (웃음) 마음 맞출 줄 안다구요. 내가 지금 얘 때문에 배우는 게 많아요. 쌍가마다, 쌍가마. (웃음) 쌍가마는 조화를 잘 부린다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요전에 어디 갈 때 졸기 때문에, 우리가 끌고 다니는 차(유모차)가 미국서 사 온 거예요. 그래, 그건 어디 가도 없다구요. 특별히 해서 사 가지고 왔더니 지나가는 엄마들, 아기 가진 엄마 아빠는 이거 어디서 샀느냐고 물어봐요. 틀림없이 지나가거든. 가다가는 서 가지고 물어보는 거예요. ‘어디서 사긴 어디서 사? 산 데서 샀지.’ (웃음) 내가 볼 때 광고하게 되면 한 1만 5천 개 가져와서 장사해도 재산 밑천, 집 같은 거 살 수 있는 거예요. 순식간에 팔 것이다 이거예요.

어디로 가노? 자, 노래나 하나 해라. 얘도 노래 좋아해요. 노래 한번 해 봐요. 요전에 그 아주머니 왔나?「예, 왔습니다.」또 한번 해 보자. (웃음) 새벽에 이런 훈독회를 하면서 선생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가지고 옛날을 회상하면서 향수에 잠겨 가지고 새로이 일어나는 그 방향성은 날 수 있고 날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예요. 자! (김영애 사모 노래) (박수)

또 해라. 한 두 시간쯤 하자. (웃음) 내가 이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세종문화회관을 얻어서 우리 잘 하는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가요계의 명창이라는 말을 붙여 주려고 생각하는데, 그런 여자들을 모으고 남자들을 모으는데 한 사람 찾았어요.

자, 해 봐요. 남편 뒤를 따라다니지 말고 이제 앞으로 좋은 공회당을 찾아다니면서 남편 앞에 서서 영적으로 속닥거려 가지고 영계의 보이지 않는 영인 청중들을 모아 가지고 화동하면 지상에서는 아주 떼굴떼굴 굴러요.

「부모님 앞에서 이렇게 노래 부르고 나면 하루 내내 좋아서 앞에서 싱글싱글 합니다.」누가?「제 남편이요.」그래. 요즘에 ‘한강수타령’(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오던데 본처 배반한 녀석은 벌 받는다고 하는데, 바람잡이 여자 했더니 가면서 궁둥이 박수를 하데. (웃음) ‘이야, 나도 한번 해 보지 못했는데, 이놈 간나들 잘 노는구나.’ 했어요. 너도 해 보라구. 가면서 이쪽도 하고 저쪽도 하고 이쪽도 하고 이쪽도 하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웃음) 그렇게 살았다고 자기 색시하고 그랬는데 흉볼 자가 어디 있어요?

「하루는 제가 외로운 성싶으니까 큰 리무진 검은 차를 가지고 오더니 앞에다 세워 놓고 타래요. 탔더니 공항으로 어디로 한참 드라이브를 시켜 주더니 큰 둑이 있는데 거기로 가면서 영계에 참 좋은 곳이 있데요. 그러면서 잘 가라고 하면서 신나 가지고 가더라고요.」

참,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웃음) 통일교회가 그렇게 좋은 곳이에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구, 이 쌍것들아! (김영애 사모의 간증과 대화와 노래) (박수)

하나만 더 하자. 잘 하지? 앞으로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큰 강당을 얻어서 명창 아줌마 명창 남자, 부부를 불러 가지고 공연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언제나 할 수 있어요. 우리 호텔도 있고 언제든지 여기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이 서슴직 하더라도 당장에 출발한 그다음 시간에 초청해서 공연할 수 있는 기반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에 가면 선생님의 재산이 많아요. 누가 어떤 민족이 와서 자랑할 수 없어요. (김영애 사모 노래) (박수) (이후 화동회)

이정옥, 한번 자기 간증해요. 자기가 자서전 써 가지고 지금 어떻게 사람들이 생각한다는 거 얘기하고, 그다음에 노래 한번 하고 끝마치자구요. 길게 하지 말고 골자들만. (웃음) (이정옥 회장의 간증과 노래) (박수) (경배)

내일 한 시면 축구를 하는데 여러분이 축구를 기다리나, 축구가 여러분을 기다리나? 그거 무슨 축구인지 모르지?「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어?「예.」알고 있으면 여기에 가뜩 와 가지고 응원 ‘어이사, 어이사! 잘 해라 잘 해라!’ 아이들처럼 ‘이겨라, 이겨라!’ 한번 해 보라구요. 알겠나?「예.」

몇 시?「한 시 20분입니다. 오늘 저녁 한 시 20분입니다.」한 시라고 생각하면 돼. 20분 미리 와 가지고 마음먹고 하나되어 가지고 노래도 한 곡 하면서 응원하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자! (박수) *

하나님의 정자 여행과 성례, 창조성 상속

(경배)「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에서 왔습니다.」카프!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4장 천일국 백성이 되는 길 5)천일국 주인의 생활’부터 훈독)

할례와 성례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80세를 중심삼아서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과 더불어 고향 찾아가는 광야노정을 거쳐왔던 것과 같이 이 모든 사실을 40년을 중심삼고 가정적 광야노정에 있어서 천국 입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가정적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할례를 해 줬지만 통일교회는 접붙이는 데 있어서 축복을 해 주는 겁니다.』

성례, 해 봐요. 성례!「성례!」새로운 성례식이 있어요. 완성,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모든 만물이 쌍쌍으로 생겼기 때문에 그걸 넘어선 그 위에서 성례, 결혼하는 거예요. 결혼을 무시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뒤집어지든가, 함부로 대하면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은 할례예요. 할례를 여자가 해 줬나, 남자가 해 줬나?「남자가 해 줬습니다.」남자! 그다음에 세례를 누가 해 줬나?「세례 요한!」세례 요한이 예수님 앞에 전수해 줘야 돼요. 형님이 동생 앞에 넘겨줬으니 두 형님 동생이 합해 가지고 세례를 한 그 세례를 기독교가 이어 나오는 거예요. 세례는 뭐예요? 씻는다는 것 아니에요? 생식기에 피를 흘렸으니 피를 흘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깨끗이 씻는 거예요. 몸뚱이를 씻었으면 몸뚱이 씻은 그 위에 결혼하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결혼하나? 생식기! 구약시대는 생식기를 잘라 가지고 예수는 생식기를 중심삼고 몸뚱이를 씻어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돼 몸뚱이를 씻어 가지고, 그다음에 성례는 뭐예요? 완성한 자리에 있어서 새로이 생식기를 중심삼고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모든 권을 넘어서 가지고 새로운 천국의 부부가 되어 천국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천국의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갖지 못하면 안 돼요. 아들딸만 돼서는 안 돼요. 자기가 아들딸을 가져서 부모의 자리에 서야 돼요. 부자지관계, 그다음에 부부의 관계, 그다음엔 자녀까지 낳아야 된다구요. 그 열매예요.

하나님이 무형의 이성성상으로 계셨던 것이 실체의 부모가 되고 실체의 부모가 실체인 몸 마음이 하나된 부모가 되기 위해 천주?천지?천지인부모에서부터 비로소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거예요.

몸뚱이 가지고, 실체를 가지고 결혼하지, 형상만 가지고도 할 수 없고, 실체만 가지고도 할 수 없어요. 상징?형상?실체, 셋이 합해서 실체를 이룬 존재들로서 남자 여자가 결혼한다 이거예요. 그것도 자기들만 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야 이게 하나에서 동서남북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이걸 중심삼고 삼위기대예요. 삼위기대, 삼 사 십이(3×4=12), 12수가 나온다는 거예요.

10수는 하늘을 중심삼고…. 갑자, 을축… 육갑하게 될 때는 열둘을 다섯씩 합한 거예요. 다섯, 사탄 수를 때려 버리는 거예요. 12수는 열두 달을 말해요, 열두 달. 그렇기 때문에 12지파, 열두 달이지, 열두 달. 이게 열두 달, 세 마디씩이에요, 이건 하나님이고. 열넷, 열넷 해서 28이에요. 28에 3수를 합해야 서른 하나예요. 서른에서부터 새로운 출발을 해요.

신토불이(身土不二)

예수님이 서른 살에 한 살이 더 될 때 집을 나가서 2년 8개월, 서른 세 살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집을 나가서 다니다가 죽은 거예요. 몰려 죽은 거예요. 이게 30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0수의 첫날을 맞이해야 되는데 못 맞이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32세, 33세, 34세까지 (장가) 못 갔어요. 알겠나?「예.」혼자서는 천국 못 가요.

세상에서도 혼자 있는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냐고 얘기하지요? 부모가 있느냐고 대번에 물어보는 거예요. 그다음엔 처자가 있느냐, 대번에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야 이 땅 위에 나라를 가지고 가정을 가지고 정착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부모를 배반할 수 없어요. 전부 다 타락한 세계예요. 부모가 없으면 자기가 생겨나나? 부모가 살던 방법을 따라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있어요. 신토 뭐이?「신토불이!」신토불이! 어머니 아버지가 먹던 땅에서 나와 가지고 땅에서 거두어 가지고 땅에서 열매…. 불이(不二)예요. 가를 수 없어요. 마음과 몸이라는 것은 하나라는 거예요. 신토불이! 마음 같은 자리에 몸뚱이 같은 것이 하나다, 불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살던 그 자리에서 자라게 되어 있지, 혼자가 되면 고아예요, 고아.

이 새들도…. 여기 문 장로, 문용현 장로가 새매 새끼를 사다가 주욱 기른 거예요. 새끼를 잡아다가 기르는데 개구리를 잡아 가지고 클 때까지 먹였어요. 먹여 줬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어미 아비가 있었다면 개구리 잡는 법, 어디 찾아다니면서 개구리만이야? 뭐든 다 배웠을 텐데, 개구리를 잡아다가 먹이고, 물론 병아리 같은 것, 고기라든가 이런 걸 먹여서 길렀다구요. 그래 가지고 클 대로 다 컸어요.

언제나 거기에 앉아야지. 거기서 자고 거기 앉아서 자랐기 때문에, 거기 앉아 있으면 먹을 것이 생기고 그렇게 먹고 컸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다 커서는 날 수 있는 입장이 됐어요. 그래서 ‘이제는 먹이를 안 줘야 되겠다.’ 해 가지고 내쫓아 버렸어요. 안 나가니까 장대로 쫓아 버린 거예요, 나가 가지고. 나갔다가는 그 이튿날 아침에는 또 들어와요. 그래, 잡아먹을 것 잡아먹고 다 그래야 될 텐데 굶고 다녔어요. 일주일도 못 되어 가지고 굶어 떨어져 죽었어요.

여러분도 혼자 됐으면 죽었지 별수 있어요? 젖은 누가 먹여 주고? 그렇잖아요? 또 젖이 있어야 빨지, 뭘 빨겠나? 빨던 입 가운데 있어서 벌리고 있으면 말이에요, 나뭇가지 옹알이 끄트머리 뭉그러뜨린 그런 무엇이 있으면 빨고, 그거 매일 빨면 젖이 나오나? 생각해 봐요. 이유기까지, 이유기가 되어 가지고는 또 뭐 먹여 줘야지. 자기 혼자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신준이를 보더라도 말이에요, 이빨이 나오니 근질근질 하니까 닥치는 대로 갖다가 크~ 이렇게 비벼대더라구요. 그러니까 그거 다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 세상의 물정을 알고, 세상을 알 수가 있게 키워 준 그놈의 자식들이 자기 혼자 돌아다니면서 먹고살겠다고 하는데, 그 먹는 것이 뭘 먹는다는 거예요. 먹긴 먹는데 죽을 걸 먹는다 이거예요. 구더기가 있으면, 먹는다면 구더기를 주워 먹겠나? 파리가 옆에서 벌렁벌렁 다니게 되면 무엇을 주워 먹는다고 해도 파리를 먹겠나? 안 그래요?

병이 나는 이유

그러니까 신토(身土), 몸과 마음이 불이(不二), 둘이 아니라 하나! 그 신토불이라는 것이 동양사상에 있지, 미국 놈들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향에서 다 자라 가지고 아들딸, 가정을 남겨 놓아 가지고 혼자 외국에 나가 산다 하게 된다면, 모든 게 병이에요. 마음도 병이고, 몸뚱이도 병이고, 보고 느끼고 뭐 몸에 좋다고 손대는 것이 전부 다 맞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3년, 4년만 되게 된다면 숭늉이 먹고 싶어요, 숭늉. 어느 누가 외국에 나가서 숭늉이 먹고 싶어서 숭늉을 만들어 먹었는데, 자기가 만든 숭늉은…. 어머니가 만들어 주고 누나가 갖다 주는 것을 먹지 못하고, 그 숭늉이 진짜 숭늉이 아니지. 외국서 만들었댔자 진짜 숭늉이 있나? 그래서 병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토질병이 생기는 거예요. 물을 잘못 먹었고, 흙에서 나는 것을 잘못 먹었으니, 그 세계에 맞지 않으니까 그 차이가 나는 만큼 부족하니 그것이 씨가 되어 가지고 모든 병이 와 붙어요. 하나 되지 못한 잡된 모든 사탄이 붙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병이 나게 되면 거기서 암만 해도 다 죽게 되었어도 고향에 돌아와서 숭늉을 먹고, 한국 같으면 맑은 물을, 더러운 물을 끓여 가지고 먹는 게 아니라…. 이거 중국 같은 데는 끓여 먹어야 되는데, 한국에서 끓여 먹나? 산 계곡 어디 가든지 맑은 물이에요. 개구리가 빨아먹는 물이나, 뱀이 빨아먹는 물이나, 개가 빨아먹는 물이나, 고기가 빨아먹는 물이나 꿀꺼덕 꿀꺼덕 먹는 한국 같은 나라가 어디 있어요? 흐르는 물은 전부 다 마실 수 있다는 거지.

그렇게 병난 사람들이 여기 와 가지고 6개월이나 7개월이면 일년 전의 병이 훌쩍 낫는다는 거예요. 고향을 잃어버린 여러분도, 고향의 모든 신토불이와 마찬가지로 먹을 것을 먹지 못해 가지고 몸뚱이 좋아하는 데서 살다 보니 병이 나는 거예요.

어디로 가겠나? 미완성 병난 대로 천국 가서 누워 있어야 되고, 지옥에 가서 수술을 받아 가지고 새 조롱 가운데 집어넣은 것과 같이 그렇게 사는 거지. 그걸 해방해 가지고 본연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그곳에 들어가서 머무를 수 있다면 만병통치가 된다는 거예요. 본연의 생활을 하면 병도 안 나요. 요즈음에 에이즈 병이 프리 섹스 하는 사람한테 생겨난다고 그랬지요? 신토불이, 해 봐요.「신토불이!」

우리 통일교회는 몸 마음이 하나된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뭐냐? 자기가 자기를 위해 생겨나지 않았어요. 상대를 위해서, 주체 아니면 상대를 위해서…. 오관은 전부 다 주체 아니면 상대가 절대 필요하지요? 눈이 말하기를, ‘난 상대가 필요 없다. 주체가 필요 없다.’ 그러나? 코보고 물어봐요. 오관보고도 물어봐요. 오목 볼록에게도 물어봐요.

구세대 없이 신세대가 나올 수 없어

그러니까 사고가 어디서 생겼느냐? 할례, 남자가 그걸 잘못 쓴 거예요. 할례 때 껍데기만 하지 않아요. 살까지 피를 내야 된다구요. 여자는 남자를 잘못 만났으니, 할례는 깨끗이 된 정수를 받아 가지고 난자와 하나되어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정수로 깨끗이 된 남자의 정자를 받아 가지고, 난자가 하늘로부터 온 본래의 아들딸의 정자 씨를 받아 가지고 하나된 자리에서 자궁이 비로소 부활되는 거예요.

여자의 자궁이 뭘 하는 거예요? 뭘 하는 거예요? 남자 싫다고 하는 게 자궁이에요? 얼굴이 뭘 하고, 오관이 뭘 하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가 뭘 하는 거예요? 여자 싫다, 남자 싫다 하는 거예요? 여자로 말하면 남자가 싫고 ‘우~! 나 혼자 살아.’ 하면 퉤! 그놈의 간나는 없어지는 거예요. 죽으면 그만이에요. 암만 누나라도 무덤이 없어졌으니 형제가 무덤을 찾아갈 수 없어요. 없어져요. 뻥 하고 불살라 버려 가지고 영계 저 어디로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복귀가 그걸 말하는 거예요. 이상적 하늘땅과 화합해야 되는 부모가 안 나왔어요. 부모로부터 태어났으면 닮겠나, 안 닮겠나?「닮습니다.」어머니 아버지한테, 시집 장가갈 때 ‘나 어머니 아버지 필요 없어.’ 그러겠나? 시집 장가를 누가 보내 줘요? 어머니 아버지예요. 이놈의 불한당 자식들이 얼마나 많아요?

구세대 신세대 하는데, 구세대 없이 신세대가 나오나? 구세대 없이 신세대가 나와?「안 나옵니다.」신세대라는 것은 구세대와 다른 걸 말해요. 얼마나 다르냐? 최고의 신세대는 180도 달라요. 구세대는 이렇게 올려다봤으면 내려다봐야 되고 말이에요, 이렇게 보던 것이 이렇게 전부 반대라구요. 최고 신세대! 이놈의 자식들, 집에서 살고 먹는 것은 자기 어머니 집에서 머무르면서 신세대를 주장해? 그게 신세대야? 신세대라는 말의 뜻을 찾으면 뭐냐? 타락의 기원을 알아야 신세대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신시대 사람이에요, 구시대 사람이에요?「신세대입니다.」신세대라는 말은 알지만 진짜 신세대 사람 됐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니까 구세대 필요 없이 갈라져야 된다 이거예요. 신세대에서 갈라져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겠나? 그냥 그대로 가게 되면 영원히 신세대가 돌아올 곳이 없어요. 구세대 신세대!

그러면 선천시대, 하늘이 먼저니까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하늘이 변하나? 하늘이 변해요?「안 변합니다.」이 지구성이 47억, 48억, 50억년 가까이 되는데, 지구가 이 태양계를 돌아가는 속도가 1초씩만 늦어 가지고 48억년이 되면 1년 4개월 얼마인가 차이가 나서 전부 날아가 없어져요. 상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45억년이 됐어도 1초도 안 틀려요. 야! 이렇게 거대한 것이 말이에요. 무서워요. 거기에 있어서 세상이 전부….

무정란과 정자의 여행

그렇기 때문에 ‘천자문’을 배운 다음에 ‘무제시(無題詩)’라는 것이 있어요. 거기에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거 맞아요. 조석같이 변하지요? 조석같이 변하는 씨를 받아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조석같이 변해 가지고 씨가 생겨요, 안 생겨요? 그러니까 그건 무정란이에요.

암탉이 크기 전에도 닭 크기에 따라 가지고 그 배를 가르면, 큰놈부터 알이 쭉~욱 많은 것 봤어요? 시골에 살면서 어머니든가 아버지가 닭 잡는 것을 보게 되면 뱃속에 낳지 않은 알들이 쭈르륵 큰 알, 작은 알이 있어요. 어저께 잡았으면 어저께 잡기 전에 매일같이 낳는 계란이 있어요.

그게 크기도 같고, 하루 사이니까 그걸 꺼내 가지고 엄지 닭 앞에 깨이면 말이에요, 그걸 품게 하면 병아리가 되겠나, 안 되겠나? 되지! 돼요, 안 돼요? 삐약삐약 하는 병아리가 나오겠나, 안 나오겠나? 물어보잖아요?「나옵니다.」너희들 가운데 삐약삐약 하는 병아리가 나올 것 같아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안 나온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부정란(무정란)이에요. 부정란 알아요?「예.」어디, 아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러면 오목 된 사람, 여자들에게 부정란 새끼, 낳을 새끼가 달려 있는 거예요. 본래가 다 있다 이거예요. 아버지의 정자를 받아야 돼요. 정자의 출발지가 어디냐? 여자에게 난자가 있어 가지고 난자 자체로써 그 자궁이 살아날 수 있어요? 여자여!「예.」난자 혼자 해 가지고 자궁이 살아날 수 있나 이거예요. 일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아닙니다.」자기 혼자 할 수 있어요?「아니요.」일하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나예요?「아니요.」난자는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저 멀리서 정자라는 양반님이 여행을 시작해 가지고 머나먼…. 이게 얼마나 먼지 알아요?

요전에 여자의 난자의 그 거리를 얘기하는데 150미터가 된대. 그래, 몇천만 배, 3백만 배를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정자 새끼가 말이에요, 그 거리를 찾아가 가지고 골인, 슈욱 날아가서 뒤에 붙어야 되겠나, 어디에 붙어야 되겠나?「앞에 붙어야 됩니다.」앞에 붙어야 돼요. 앞의 어디예요? 정자 난자의 앞 구멍이 어디예요? 여자의 음부 아니에요? 기예요, 아니에요?「맞습니다.」

여자의 음부는 어디서부터 자극을 받아야 되겠나? 남자도 자극 받을 수 있는 막대기가 있고, 고환이 있지요? 여자도 오줌 나오는 구멍이 있다구요. 저 안의 깊은 데, 숨은 데서 오줌이 나오나, 볼록 나온 데서 오줌이 나오나? 나도 몰라요. 여자들! 여자는 남자와 다르니까 나도 모르지. 언제 그것을 들여다봤나 뭐? 어디? 오목 들어간 데서 나오겠나, 볼록 나온 데서 나오겠나?「볼록 나온 데서요.」귀빈을 맞으려면 숨어서 귀빈을 맞겠나, 문전에 뛰쳐나와서 맞겠나?「문전에 나와서요.」

왕이 오게 되면 모든 전부가 ‘문을 열어라! 문 열어라! 문 열어라! 하나도 닫힌 문이 없이 다 열어라, 열어라, 열어라!’ 오관이 합해 가지고 집중해서 ‘요렇게 되어야 된다.’ 하는 거예요. 왕이 온다면 집안 동네가 전부 다 그러지요?

타락의 내용을 안다면 집을 나가 자유 행동을 할 수 없어

그래, 여자에게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왕이에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주인 양반이요, 아버지요, 나라의 왕이요, 천주의 왕 되신 분이에요. 높다면 제일 높은 분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난자가 그런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을 통해서 하나님의 정자를 받게 되어 있지, 하나님한테서 하나님의 정자를 받게 되어 있나? 세밀히 생각해 봐요. 이놈의 여자 간나들!

간 맞다는 말을 하지요? 물고기에 대해서도 간이 갔다고 얘기해요. 상처 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여자들, 오늘 돌아가면 연구해 봐요. 그것이 언제 하나님의 정자를 받기 위해서 열어 보고 ‘아이고, 그리워 죽겠다! 나는 죽어도 좋아. 씨를 받아 가지고 새끼를 남기고 죽어야 되겠다.’ 자궁은 그러고 있어요. 무슨 정자를 받으려고 그래요?「하나님 정자요.」하나님 정자, 부자 정자!

요즘에 여자들은 잘난 남자를 찾는데, 원래 남자는 잘나면 고자가 생겨요, 고자. 정 잘난 사람은 고자가 돼서 못 써요. 그렇게 못 써야 된다구요. 생태적인 존재의 평균 비율을 보게 된다면, 잘난 사람들은 그게 약해야 된다는 거예요. 고자, 고자라는 말이 있지요?

그러면 할머니로부터 영원한 여자는 진짜 정자를 한번 맞고 싶겠나, 안 맞고 싶겠나?「맞고 싶겠습니다.」여러분도 그래요? 진짜 정자가 어디 있어요? 타락했는데. 그러면 정자 될 수 있는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되겠나, 여자가 먼저 나와야 되겠나? 난자가 먼저 생기기를 바라는가, 정자가 먼저 생겨야 되나? 그래, 남자가 먼저…. 하나님을 볼 때 플러스가 남자예요. 정자를 뿌리라는 거예요, 정자.

그럼 여러분이 세상에 이렇게 하나밖에 없는 본래의 정자를 받을 수 있는, 타락이란 말이고 무슨 수도라는 것이 필요 없이 그냥 그대로 새끼를 낳더라도 그 나라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새끼, 열매가 되어야 할 텐데, 모든 만물이 탄식한다고 그랬어요. 열매가 완전한 것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자가 정자를 잘못 받은 것이 타락이지요? 무엇 갖고 타락했다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정자를 못 받은 것이 타락이라구요. 꿈에나 생각했어요? 선생님은 대번 그것을 알았어요.

그래, 수많은 여자가 있고, 수많은 미인이 있더라도 진짜의 마음이 맑고 수양된 여자는 진짜 하나밖에 없는 남자의 생명의 씨를 위해서, 세계 여자를 총동원해 가지고 그것이 있는 곳을 찾기 위해서 헤매고 있어요.

너희들 돼먹지 않은 여자들이 와 모여 있지만, 어떻게 여기에 왔어? 물이 흐르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면서 단물이 짠물이 되어 가지고 짠물 가운데서 흐르는 가생이(가장자리) 물로부터…. 그것도 보름 물까지 되어 있어요, 달과 같이. 거기에 도수를 맞춰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은 달을 상대 못 해요. 여자도 보름에 한 번씩 경수 하지요? 하나, 안 하나?「합니다.」그거 왜 해요? 좋아서 해요, 나빠서 해요? 모르고 해요. 처녀들도 그걸 갑자기 어머니가 가르치면 놀라 자빠져 가지고 ‘나 죽는다!’, 병원에 가게 되면 ‘난 죽었다!’ 그런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다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그래, 피가 확 터져 나오면 죽는다고 생각하겠나, 산다고 생각하겠나? 모른다면 말이에요. 얼마나 놀라 자빠지겠나! 병원이 있다면 혼자 찾아가겠나, 안 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부모가 있으니 그렇지…. 그런 걸 모르고 자라기 때문에 부모 없는 고아라는 거예요. 고아라는 것은 자기 가진 것이 난자인지 정자인지 몰라요.

그래, 여러분 여자들에게 ‘시집가라, 시집가라!’ 할 때, 그 말 듣고 싶을 때하고 듣기 싫을 때가 뭔지 알아요? 듣고 싶을 때는 엄마 아빠같이 사는 그것을 바라보고 그것이 좋다고 할 때까지예요. 엄마 아빠같이 사는 것이 싫다고 할 때는, 집을 나가는 것은 자체 파괴 중에 뿌리까지 썩게 한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집을 나가고 자유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다는 녀석은 손 들어 봐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나, 안 없어지나? 응?「없어집니다.」없어지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없어질 자식이, 여자들 남자들 어디 있으니 나 없어지지 않고 그것을 써 가지고, 생식기 혹은 그리워하는 정자 난자가 어디 있다고 좋아해 가지고 그것을 써 보라구요. 빨리 죽어요. 사랑하는 숫자가 5천 번을 못 넘어요. 6천 번을 못 넘는다는 거예요. 4천 5백, 4천 3백이에요. 그걸 함부로 쓰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 절제가 필요한 거예요.

어린 아기를, 육십이 되게 되면, 환갑이 지나게 되면 아기를 못 낳는다고 하지요? 여자들은 오십이 넘게 되면 생리가 멈춰요. 오십 고개를 못 넘어요. 육 구 오십사(6×9=54), 6수 9수는 사탄 왕초예요. 그걸 넘어서야 돼요. 54세까지 출세 못 하면 그건 있으나 없으나 한 존재로 와 가지고 부모의 신세를 지고, 자기 땅, 그 나라의 기생충이 되어서 가는 거예요.

에이즈는 순결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찾아가

환갑(還甲)이라는 것은 뭐냐? 환갑이라는 게 뭐예요? 살 수 있는 게 끝난다 그 말이에요. ‘갑(甲)’ 자는 무슨 자를 했나? ‘밭 전(田)’ 자를 이렇게 했지요?「예.」‘밭 전(田)’ 자는 이 우주를 말해요. 거기에다 꽂아 놓은 거예요. 이것까지 환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끝날에 타락하면 육십을 못 살아요. 못 넘어서요. 이것이 때가 복귀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육십에서부터, 칠십에서부터 복귀된 참부모가 120세, 80세 이상은 살게 되어 있어요. 연장되는 거예요. 요즈음에는 팔십이 되어도 뭐 젊다고 하지요?

선생님이 몇 살인가? 지금 몇 세예요?「85세입니다.」거꾸로 하면 58세 넘어왔어요. 그래, 돌아와서 이 세계에 못 와요. 나이 먹으면 자꾸 공동묘지를 찾아가야 돼요. 6수 9수를 잃어버렸어요.

이런 것을 알게 되면 타락하래도 못 하지. 선생님이 요걸 미리부터, 창조원리 얘기할 때, 생리적으로 볼 때, ‘아~하, 정자의 출발이 여기 어디에 있느냐? 난자의 정착 자리가 어디 있느냐?’ 최고의 하늘 끝과 최고의 땅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제일 깊은 데 있어요. 물주머니예요, 물주머니. 그 물주머니 가운데, 자궁 가운데 언제나 물이 비어 있겠나, 물이 차 있겠나? 무엇이 찰까? 거기서 보름 만에 흘러나오는 게 뭐예요? 그것도 숨쉬어야지. 다 숨쉬어요.

결혼 전에는 무엇이 찰 것 같은가? 나도 모르겠다! 여자들은 그게 비어 있겠나, 무엇이 차 있겠나? 의사 누구야? 의사 여자! 차기는 뭐이 차? 그 흘러나온 것이 찼지. 보름이 되면 경수 하루 하나, 이틀 하나, 며칠 하나? 황선조! 졸지 말고 답변해 보라구. (웃음)

고달플 거예요. 그럴 때는 여기에다…. 옛날에 연적이라는 게 있다구요. 글을 쓸 때는 궁둥이에다 딱 해 놓고, 이쪽 할 때 연적 끄트머리 이렇게 하고, 돌려고 할 땐 연적 끝으로 반대로, 반대로 해서 180도 이렇게 했던 걸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궁둥이 뒤로도 하고 아래로도 해 가지고 깨우는 것이 제일 편하다는 거예요.

교주님이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거 진리 중의 진리예요. 진리 얘기예요, 거짓 얘기예요?「진리 얘기입니다.」정말이에요? 여러분도 그렇게 하면서 할아버지가 ‘이놈의 자식들아, 왜 할아버지를 제일 좋아해야 돼?’ 하면 무엇 갖고 좋아해야 된다는 것을 답변 못 해요. ‘내가 네 아버지의 정자를 갖다가 심어 준 아버지야.’ 맞아요? 맞아요?「예.」정자를 아버지에게 먼저 심어 준 분이 내게는 할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네 아버지는 어떤 놈이야? 할아버지 닮은 놈이지. 할아버지 존재를 고스란히 해 가지고 아버지에게 넣어 준 참조상이지.’ 정자를 바꿔칠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 이 녀석들아! 이런 얘기는 다 아는 얘기이기 때문에 얘길 안 하지, 중요한 얘기예요. 이제 끝날이 되면 그것까지 가르쳐 줄 거예요.

여자가 마음대로 좋다고 삼각을 벌려 가지고 뱀을…. 뱀이 여기 어디 못 같은데 구멍이 있으면 말이에요, 개구리도 들어가고 말이에요, 두꺼비도 들어가고 말이에요, 뱀도 들어가고, 별의별 것이 다 들어가서 살아요. 잘못 집어넣었다가는 독벌레한테 ―거기가 집이에요.― 쏘여 가지고 그 뱀 대가리가 고장이 나겠나, 안 나겠나? 잘못 집어넣었다가는 말이에요. 물리면 큰일나지. 잘못 물리면 큰일나, 여자한테. 거리에는 오만 병이 있어요. 성병이 있잖아요? 오만 병이 있어요. 오만 사망의 구덩이가 제일 깊어요. 요즘에 에이즈는 순결을 지키지 않은 부부의 피, 그걸 찾아다니는 거예요.

인류 조상의 정자가 하나님을 떠나 방황했다

여자 좋아해요? 이걸 벌려 가지고 남자를 꼬여 가지고 전부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결혼하는 데는 약혼 조건만 딱 해 놓으면 말이에요, 남자가 돈이 많으면 결혼했다는 조건만 성립된다면 말이에요, 그 상속이 여자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무서운 구멍이에요. 망하게 하고 흥하게 하는 구멍이라구요. 잘못 갖다 맞추면 죽어요. ‘죽어’ 하게 되면 거기서 사는 집이, ‘주거지’가 있는 모양이지요? 지옥 가요, 지옥. 지옥 주거가 연결되는 거예요. 잘해 놓으면 천국 가요. 죽어(주거)라는 말은 맞는 말이에요. 내가 거기에 살게 돼요. 그런 세계예요.

좋을 게 뭐야? 천지가 떨고, 병에 걸려 가지고 ‘나 죽는다. 흐흐흐!’ 그래요. 여자들, 산후 발 알아요? 순식간에, 오싹하면서 순식간에 이 사지가 가두라들어(오므라들어) 와요. 아이고, 오늘 무슨 얘기를 하다가 이런 얘기를 하나? 알겠어요?

정자 출발지가, 진짜 정자 출발지가 몇천리 될까? 몇만리 될까? 하나님의 복귀섭리 몇천만년 됐어도, 몇천만년 걸려 가지고 정자가 출발해 오고, 오고, 오고, 오고, 죽지 않고, 하나님의 정자이니 죽지 않았지, 출발해 가지고 오다가 무슨 산골짜기, 깊은 데, 낮은 데, 높은 데 어디든지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소나무 잎 끝에도 붙어 봤고, 제일 높은 나무 꼭대기, 순 꼭대기에도 붙어 봤고, 제일 깊은 뿌리 가운데도 붙어 봤지만, 진짜 참된 정자라 해도 난자를 못 만나면 방황하는 거예요. 출발을 했다간 천년만년 돌아갈 수 있어요? 못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거 지옥, 죽지 않고 있으니 지옥에 갔다가 살았다는 기준을 중심삼고 정자가 자라날 수 있는 거름더미라도 써먹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옥이에요.

여러분도 이제 색시한테 찾아갈 때에, 오늘 얘기하는 내용, ‘네 정자가 하나님의 정자, 전통 중에 조상 천대 만대, 순혈의 전통의 조상, 그런 할아버지의 정자를 그냥 그대로 이어받았나?’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 다 눈뜨고 선생님이 말한 것 다 듣지요?「예.」이어받았나, 못 받았나?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대가리를 젓고 ‘뜻길이고 뭐고 나 싫어.’ 해 보라는 거예요. 여지없이 지옥에 가서 지옥 여자의 난자하고 방황에 유리고객, 얼마나 유리고객 하겠나! 그런 난자가 되면 그 새끼가 그런 새끼가 될 게 아니에요? 둘 다 방황했지? 방황했나, 안 했나? 정처 없이! 직단거리가 어디 있어?

인류 조상의 정자가 하나님을 떠나 가지고 방황 방황한 거예요. 이거 끔찍하잖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여편네에게 정자를 쏘기 위해서 찾아가게 될 때에, 그런 생각을 할 때 발이 들어가겠어요? 대가리가 들어가요? 몸뚱이가 들어갈 수 있어요? 이 도둑놈의 새끼들! 도둑놈이지? 도둑놈이에요, 아니에요? 알 거예요. 도둑놈의 새끼!

그게 좋다고, 나 산다고 그게 생활의 중심이 되어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이런 걸 알게 되면, 휘발유 통을 갖다가 한꺼번에 구멍 난 데에다 퍼붓고, 여기에 떨어지면 맨 꼭대기에 갖다가 퍼붓고…. 세상에 정처도 없이 모래보다, 먼지 알보다 더하게 뿌려 버리고 싶은 생각이 나는데, 그걸 중심삼고 좋다고 하다니! 남자로 태어난 걸 자랑하지 말라, 이 쌍놈의 자식들! 정자의 출발지를, 목줄을 어디에 갖다가 퍼부으려고 해?

그러면 탕감복귀가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뭐 입을 열어 어렵다고 해? 어렵다고 하는 그놈의 자식, 죽지 못해서 살아 나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의 피를 받아 가지고, 수혈을 해 가지고 연명하고 있으면서도 그걸 감사할 줄 모르는 나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일기 속에 ‘천년만년 부정적인 나, 억만년 부정적인 나, 정자 하나를 살려 주지 못한 나!’라고 써야 돼요. 그것이 남자예요? 그게 여자예요? 남자의 씨라고 했다가는 지옥 가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아담이 와서 여자를 창조해야

지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매일같이 해서 한 달 됐어요, 한 달. 한 6개월만 가르쳐 주면, 방송했으면, 여자가 달라지겠나, 남자가 달라지겠나? 거리의 여인이 생기겠나, 안 생기겠나? 거리의 여인을 찾아가는 남자가 있으면, 거기 들어가는 문에다가 창을 내 가지고 걸어서 그걸 동해 바다에 던질 수 있는 장치를 해서 못 들어가게 한다면, 그 정자가 얼마나 ‘고맙소.’ 하겠나? 먼 데일수록 던졌으면 ‘고맙소.’ 할 거예요.

거기 여자들 손질하는 데 뭘 찾아가요? 빠져죽기 위해서 찾아가지 않아요. 자기 남자 본래의 자체를 부정시키는 그 구덩이를 찾아가? 아침마다 ‘야야야, 너 그런 구덩이 찾아가지 말라.’ 하고 명령해야 돼요, 머리는 아니까. 그 끝이 독사 대가리 같지요? 남자 것이. 그걸 뱀으로 상징한 거예요. 뱀 하게 되면 제일 무서운 것이 독사대가리지, 꽁지예요? 뱀으로 비교하는데, 제일 무서운 것이 그거예요. 뱀으로 비유를 참 잘 했지요? 따먹어 가지고는 자기가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둘 다 잘못 땄으니까 없어져야 돼요. 그렇지요? 그게 종교에서는 총창조론, 탕감복귀론이에요. 없어져야 돼요. 탕감했어요?

그래, 본래 하나님 속에서 있던 그것이 아담을 거쳐 가지고, 장성해서 결혼할 때까지 거치는데 몇억만년 걸려 왔다는 거예요. 여자의 자궁이 얼마나 불쌍해요? 한때 아기 씨를 받아 가지고, 그 피가 아기를 만들어 가지고 키우기 위해서 저장고를 만들었는데, 이놈의 저장고가 몇천년 동안 해서 참된 저장고가 못 됐다는 거예요. 자궁 천국은 없어요. 남자 생식기 천국이 없어요. 둘이 합해서 하나 안 되는데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런 하나님 정자와 같은, 난자와 같은 여자가 있어요? 없어요.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여자를 지었어요. 아담이 나오지 않으면 여자가 생길 수 없어요. 오목이란 영원히 안 생기는 거예요. 아담의 갈빗대는 모든 내장이에요, 내장. 내장을 빼야지. 그런 의미에서 야, 성경은 비사로 얘기했지만 놀라운 창조세계라는 거예요.

오십 전 사람 손 들어 봐요. 오십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오십 넘은 사람이 그거 못 하게 되면 씨받이 못 하는 거예요. 오십 넘은 사람이 여편네 죽어서 처녀 장가가려고 하면 세상이 망할 때가 됐다고 그런다구요. 선생님도 사십 고개를 안 넘었기 때문에, 사십이 되어 가지고 열 여섯 살 난 처녀한테 장가드니 그놈의 사람이 도둑놈이에요, 선한 사람이에요? 아, 물어보라구요.

해와가 아담으로부터 나왔는데, 선생님이 원리를 배웠는데, 그런 결혼을 한 그것이 도둑놈이지.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병을 고쳐 주려니. 여자를 키워 나가야 돼요. 그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이의가 없어요. 첫째 둘째 아들딸 낳을 때까지, 사위기대를 이룰 때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얼마나 선생님 말씀한 것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뭐이라고?「자아주관 완성하라!」그게 거짓말인 줄 알아요? 우주가 변하더라도 자아의 결심은 변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안심하고 나에게 정자를 옮겨 줘도 나 자체는 타락 안 한다 이거예요. 그게 그 말 아니에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여자들이 어떻게 돼요? 여자를 다리를 놓아야 돼요. 저 읍내에서부터 다리를 놓아서 올라가야 돼요. 어린 여자, 어린 여자를 선생님이 만들어야지. 재창조해야지. 어떻게 생각해요? 함부로, 하늘의 명령이 없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 없이, 천리가 인도하지 않으면 가질 않아요.

재림주, 참부모는 근본적인 존재

그러니까 선생님을 알 수 없어요. 여자도 모르고, 연구해도 몰라요. 어떤 길을 거쳐왔는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모릅니다.」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모르는 말들을 얼마든지 하고 있어요. 그 사실을 찾아서 여러분이 밟아 나가야 돼요.

탕감복귀가 뭐 해 놓은 떡, 8월 가위에 모든 떡을 해 놓고 앉아서 무엇을 주워 먹으면, 떡을 먹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천만가지의 요술 단지로부터 가지가 많은데 그걸 딱 하나 집어먹어도 안 돼요. 그러면 그걸 집으면 말이에요, 전부 밑창에는 뭐가 달려 있어요. 이것 들면 전부 달려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찰떡은, 찰떡이 필요해요. 늘어나 달려서 높이 들면 들수록 늘어날 때 떨어지는데, 이 떡이 떨어지면 자기 자리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요. 그렇지요? 찰떡을 쳐 놓으면, 넓적했던 것을 다시 뭉쳐 놓으면 다시 넓적해지지요? 달라붙는 거예요, 달라붙는 것.

여러분, 건강식이 뭐냐? 달라붙는 음식은 찰 음식이에요. 찹쌀, 달라붙지요? 조 가운데 차조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예.」기장 떡이라는 게 있어요. 그건 작은 모래알 같은데 그건 더 차져요. 그건 갖다 붙이는 능력이 있어요, 플러스가.

그래, 엔(N)극이 플러스여야 잘 달라붙어요. 엔(N)극이 끌어당겨요, 에스(S)극이 끌어당겨요? 전부 달라붙어요. 풀, 해 봐요. 풀!「풀!」무슨 풀이에요? 먹는 풀이에요? 먹는 풀이에요? 풀 하게 되면 뭐예요? 뭘 붙이는 풀이에요? 요즘에 영어로 말하면 풀 할 때는, 풀 테이블(pool table) 하면 당구도 말하잖아요?

여기 세포 가운데 풀들이 있겠나, 없겠나? 없지. 보이지 않는 정신적 풀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인체를 구성할 수 있는 원료가 여기 들어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재까닥 달라붙어요. 엔(N)극이니까 탁 해 놓으면 그 알맹이를 싸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플러스가 있으면….

수많은 마이너스가 있으면 말이에요, 마이너스끼리 배척 안 해요. 자기가 늘어나서라도, 엔(N)극 한편에 잡아 놓더라도 거기에 가서 붙기 때문에 이것들끼리 달라붙는다는 거예요. 자기라는 개인주의 개념이 없어요, 이런 것을 생각해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본래 개인주의 개념이 있나?

여자 남자가 사랑하는 데 있어서 왕하고 쌍놈이 달라요?「아니요.」왕도 같은 모양을 가지고 같은 행동을 하지요? 쌍놈은? 뭐가 달라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 출처가. 출처가 달라요. 그러면 여러분, 재림주니 참부모라는 것은 뭐냐 이거예요. 출처의 기원을 말할 때, 그게 어드런 존재냐? 근본적인 존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을 안 좋아하면 병이 나요. 병이 날 정도가 아니면 여기 못 와요. 이 고개를 천번 만번 드나들더라도 쏜살같이 올라올 수 있는 사모에 불타는 여자들만 오지, 기생 같은, 거리의 여인 같은 것은 못 와요. 앉아 가지고 ‘와라.’ 하면 못 온다구요.

그래, 여자들은 여기 훈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십년 이상 기다려도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허덕일 수 있는 이 자리인데, 들어오는데 나만 남았으면 ‘나도 안 와야 되겠다.’ 하는 여자들도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가 망하겠나, 안 망하겠나? 망한다구요.

여자들이 참아버님을 따르지 않을 수 없는 이유

그래, 문 총재가 반대를 왜 받았느냐? 할머니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옛날에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다 만나고 그랬어도 그거 다 내버려 버리는 거예요. 그 새끼까지도 내버려요. 그래 가지고 문 총재를 따라가니까 할머니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어머니가 자기를 낳아 놓고는 남편을 사랑하고 좋다고 그저 너털웃음을 웃고 살던 그걸 내버리고 따라가요. 그래서 어머니 도둑놈!

그다음엔 자기 여편네가 그래요. 약혼해 가지고 결혼하기 전후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만나면 뭐 약혼이고 뭣이고, 무슨 뭐 세상에 유명한 학박사고 뭣이고 � 침 뱉어 버리고 다 집어던지고 도망가요. 따라오겠다면 굴 구멍으로 사형장을 통해 가지고, 사형장의 죽은 시체를 운반하는 사형장의 줄까지, 그것까지도 줄을 매 가지고 다른 문으로 나가려고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한테 다 미쳤다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에 뭐 전기 장치, 무슨 요술 장치를 해 놓았기 때문에 문 총재를 바라보는 여자들이 벌거벗고 날뛴다고 하는 거예요. 벌거벗고? 벌거벗고 뭘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걸 아는 것…. 누구나 벌거벗고 그런 난장판을 벌이나?「아니요.」뭐야?「아니라고 했습니다.」누가 ‘아니요.’ 그랬어? 좀 크게 하지. (웃음) 마음이 그래요.

어머니를 모시지 않았을 때, 피난민 때에 있어서 14년간 무슨 요사스런 일이 벌어졌는지 몰라요. 전부 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다 (영계를) 통해요. 선생님이 그렇다고…. 선생님이, 몇천년 전부터 있어야 할 남자가 대신 왔으니 말이에요, 제일 할머니들이, 구십 난 늙은 할머니도 칠성판에 누워서 죽을 걸 염려 안 하고 ‘선생님, 선생님!’ 하고 이 칠성판을 선생님 있는 방향으로 돌려 가지고 죽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걸 인간이 어떻게 막아?

그 사정을 다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대구의 할머니들 많기도 많고, 그런 나이 많은 사람, 통하는 사람은 다 선생님 편이에요. 그들이 다 먼저 갔어요. 저나라에 갈 때 자기가 지상에서 그러던 선생님을 잡아 가지고 천상에 가 있겠나, 자기들이 할 수 없이 지상에 오고 싶어하겠는가? 오고 싶으니까 친구들이 젊었으면 그 뒤를 따라 다닌다는 거예요.

저수지가 말이에요, 호수가 새로운 호수니까 뒤따라온다는 거예요. 뒤따라오면 사탄이 길을 막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할머니들은 선생님 주변에 가지 않고 있지만, 자기들이 완전히 청산되기 때문에 사탄이 끊어 버리지 못해요. 가정이상권, 나라를 못 찾았기 때문에, 와서도 선생님에게 나라가 연결된 모든 것을 반대로도 막을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의 나라, 수많은 나라가 있지.

사탄은 그거 알아요. 지금 유엔(UN) 가입국가가 193개 국가, 191개 국이 아니라 193개 국이라구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을 합해 가지고, 그 둘을 합해서 191개 국에서 193개국이 돼요.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 나라들이 있는데, 그 나라의 할머니들은 어디를 찾아가야 돼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정자 보따리가 있는 데를 찾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죽었더라도 이 땅에 와 가지고….

요전에 그렇잖아요? 정자 접붙이는 얘기를 내가 요즘에 하지요? 하나, 안 하나? 수천년 기다리는 놀음을 하다가 그게 얼마나 귀한 줄 아니까 영계에서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러면, 접붙이면 그 자리에 후손들이 없으면 큰일나지요? 그래서 성인들의 양자를 택해 주는 거예요, 양자까지. 그 수천대 거쳤으면 공자면 공씨의 수천대 자기 형님 누나의 그 가운데서 태어났을 텐데, 그 자리가 비어 있기 때문에 자리가 빈 전체를 중심삼고 이렇게 해 주면 거기 비어 있던 모든 그 빈 자리에 조상들을….

뭘 하러 가나?「무슨 집회가 있어 가지고요…. (양창식)」오늘 계약하라는 그것 계약할래?「예, 오늘 연락하겠습니다.」뭐라고 그래?「오늘 한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거기에 대한 것을….」응, 가서 만나. 빨리 하라구. 지금 무슨 얘기를 했나?

좋은 남자를 만나면 여자의 본능 기관이 작동해

정자 여행, 하나님의 정자가 역사시대에 여행하기 시작했는데 떠돌이, 떠돌이, 떠돌이, 떠돌이 했다는 거예요. 그 정자가 무엇을 찾아가야 돼요?「난자를….」난자가 어디 있어요? 자궁을 찾아가면 정자의 입이 여자의 입술과 만나야 돼요. 말을 통해 가지고, 속닥속닥 해서 잘못했지요? 그래, 눈이 맡고, 냄새 맡고, 입으로도 핥아 대고, 귀도 다 이렇게 되게 될 때 입술이 제일 아름다운 거예요, 얼굴에서는.

눈이 아름다워요, 입술이 아름다워요, 입이 아름다워요? 눈이 말해요? 눈이 말하나 말이에요. 보는 것하고 말하는 것하고…. 말을 어디서 해요?「입술입니다.」왜 남자들이 입을 맞춰야 돼요? 여자 생식기의 맨 예민한 초점이에요. 그 불그스름한 빛은 제일 가까운 여자들의 제일 나온 그 빛과 같을 것이다! 나 모르겠어요. 테스트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가서 거울에 해 봐요.

그러니까 그걸 찾아가려니 입을…. 남자가 입을 맞추면 몸이 뛰고 가슴이 울렁울렁 뛰면 가만히 있겠나, 큰일났다고 하겠나? 한국 여자들을 보게 되면 큰일났다고 그러지, 이 요사스런 것이라고. 왜 그러냐? 입을 맞추게 되면, 그게 동하게 되면 중간에 있는 젖은 자동적으로 아기를 생각해서 동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입을 맞추기 시작하면 젖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나 모르지만 생리적으로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것이에요.

그래, 처녀들도 좋은 남자가 있으면 입을 맞추고 싶겠나, 어디 맞추고 싶겠나? 맨 처음엔 손을 만지고 싶고, 그다음에 손을 만져도 싫지를 않지. 내가 가서 만지지 못할 것인데, 만지면 '흐!' 하면서 대번에 통해서 ‘내 입을 맞추어 주면 좋겠다.’ 해서 뒤로 섰던 녀석에게 입을 맞추려고 돌아가는 거예요. 나 여자들을 모르지만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 돌아섰더라도, 그렇게 돌아간다는 거예요. 몸뚱이가 돌아가 가지고, 똑바로 서 가지고 한 손을 만졌으면 두 손을 만지고 싶고, 그다음에 만졌으면 올라가고 싶다는 거예요.

여기가 왜 간지러운지 알아요? 아기들도, 우리 신준이도 말이에요, 좋다고 웃고 그런 것보다도, 더 소리를 치게 하고 웃게 하려면 말이에요, 여기를 간질여 주면 ‘아, 하하하하!’ 야단이에요. 그게 경고장 소리라는 거예요.

그래, 여기가 더 간지러워요, 여기가 더 간지러워요? 여자들! 남자나 여자나 신호할 때는 폭발적인 신호를 할 때는 어떻게 해요? 다 간지럽지요? 자기 손으로 이래도 간지러워요? 자기 손으로 이렇게 하면 간지러운지 물어보잖아요? (웃음) 상대가, 상대의 손만 나와서 움직이면 벼락이 나게 좋아한다는 거예요. ‘하하하하!’ 하고 ‘만세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다가 싫으면 팩 돌아선다는 거지. 그거 다 나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요.

남자들은 추울 때 나갔다가 손이 얼게 되면, 여편네가 있다면 말이에요, 남자의 손을 어디에 갖다 넣느냐 이거예요. 귀 아래에! 귀 아래보다 더 좋은 곳이 겨드랑이예요. 겨울에 일하고 돌아온 남자 손을 녹여 주기 위해서는, 갑자기 녹여 주려면 겨드랑이에 두 손을 끼어 가지고 입을 맞춰 보라는 거예요. 화끈해져요. 그렇다고 그런가 안 그런가…. 뭐 자기 남편보고 실험해도 괜찮을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요.

그 손을 가만히 하고 있으면 여자 손이 말이에요, 안내를 한다는 거예요. 삼각지에 두 손을 넣고 ‘내가 앉을 테니까 얼굴을 바라보면서, 젖도 바라보면서 손이 들어갔으니 앉은 데 깔아 주겠다.’ 그렇게 동작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모든 생리적 기관은 본능 기관이 그렇게 안내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여자가 옷을 입었으면 옷을 벗겠나, 안 벗겠나? 궁둥이, 여자가 궁둥이가 크지요? 뼈는 가는데 궁둥이 살이 많으니 말이에요, 그 궁둥이 살 아래에 갖다 집어넣으면 여기까지 다 훈훈하고 말이에요, 벗고 한다면 말이에요, 몸까지 대 놓으면 얼마나 훈훈하겠나! 여자의 살에 달라붙어요. 그런 현상이 벌어져요. 여자가 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좋아합니다.」비밀의 곳까지 주고 싶어요.

열두 가지 사랑 법을 배워서 해 봐라

여기 다들 축복…. 축복 안 받은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응. 뭘 모르는 여자들한테 얘기하니 미안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귀 막고 눈 감아요. (웃음) 무슨 얘기를 할 때 엄마 아빠가 너 귀 막고 눈 가리라고 하면, 오빠가 있거나 남자가 있어서 ‘너 눈감고 귀 막아.’라고 할 때는 비밀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거 여자들 듣고 싶지요?「예.」(웃음)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사람들이 자꾸 떠나 돌아가는데…. 훈독 안 시키고 훈독 시간에 이런 잡담을 하고 있으니까 듣기 싫은 사람은 다 도망간다 이거예요. 도망가도 괜찮아요. (웃음) 중요한 말이에요. 여러분이 앞으로 후손들에게 그걸 교육해야 돼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교육을 해야 돼요. 필요한 것 같아요, 안 필요한 것 같아요?「필요합니다.」이제는 내가 여든 여섯이 됐어요. 6수 고개를 넘어선다구요. 이젠 뭐 감출 것 없이 다 가르쳐 줘야지. 그래서 이런 말도 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들을 낳고 딸을 낳고 싶으면…. 눕는 자리를 달리 하면 딸도 낳고 아들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설명해 주면 좋겠어요? (웃음) 보물단지 교과서를 사려면 있는 재산이라도 팔아서 내야지. 그것 연구해 봐요.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을 했겠느냐? 여자는 사주관상대로 말이에요, 36 방향을 중심삼고 어디에 맞춰야 되겠느냐? 열두 달, 24수, 셋을 다 맞춰야 돼요. 틀림없는 아들을 낳아야지. 그 반대는 딸을 낳는다구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그러면 남자 생식기를 360도로 갈라 가지고 어떻게 갖다 맞춰야 되겠느냐? 어떤 여자는 북쪽에 있으면 남자는 남쪽에 갖다 맞춰야 되고 말이에요….

토끼띠 있지요, 토끼띠? 열두 가지 띠가 있지요?「예.」그 띠가 같은 사람들이 같은 모양으로 사랑해야 되겠나, 띠를 따라서 다른 모양으로 사랑해야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열두 가지의 사랑 방법도 배워 둬라 이거예요. 그렇다면 이혼할 사이가 없어요, 이혼.

일년에 하나씩만 한다면 말이에요, 전부 몇 가지예요? 한 마리씩 하면 열두 마리지요? 12년 걸려요. 그다음에 여자 남자 성별로 하게 되면 24년이 걸리지. 아들까지 하면, 결혼해 가지고 36년이 되면 될 대로 다 되지요 뭐. 이혼해서도 사랑할 데가 있어요? 36가지의 동물을 선출해 가지고 내가 그 동물 사랑을 가르쳐 주는 선생이나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그들도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르쳐 줄 것 아니에요?

그래, 여러분도 그렇게 정하라는 거예요. 몇 달, 며칠 됐으면 참새 사랑을 할 때, 토끼 사랑을 할 때, 뱀 사랑을 할 때…. 개띠도 있던가?「예.」개 사랑을 할 때…. 뱀과 개는 사랑하는 시간이 길어요. 그거 알아요? 뱀이 51시간, 개는 45분이에요. 뱀들은 봄이 되면 들러붙어 가지고 서로가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가리를 빼서 이렇게 해 가지고 꽁지를 이러면서…. 그래야 산에 먼저 올라갈 것 아니에요, 마음대로? 그 시간이 길어요. 그렇기 때문에 건강하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처음 하는데…. 개 같은 사람이라고 그러지요? 뱀 같은 사람이라고 그러지요? 개새끼라고 그러지요? 개새끼가 뭐예요? 그거 좋아하는 사람을 개새끼 같다고 해요. 뱀 같은 녀석은 뭐예요? 사랑하면서도 할 짓 다 한다는 거예요. 그거 참 재미있어요. 인간은 본심이 그걸 알기 때문에, 하늘 앞에는 직고하기 때문에 다 드러난다는 거예요.

양준수면 양준수는 자기 사랑할 것 다 드러내서, 하늘 앞에 그냥 그대로 딱 해 놓으면, 하나에서부터…. 맨 처음에는 세포로부터 화악- 퍼져 가지고 이래 놓으면 양준수가 딱 나온다구, 나중에는. 그걸 어떻게 피하겠어요? 요즈음도 그럴 때가 왔어요. 컴퓨터에 전부 다 집어넣으면 그냥 그대로 나오지요? 선생님의 사진을 걸어 놓으면 사진이 나오나, 안 나오나? 안 나오지? 솜털까지 다 나와요. 하나님은 솜털의 세포의 주체 대상까지도 다 바라본다는 거예요. 바라볼 수 있게끔 만들었지. 그런 세계가 있어요.

통일사상만 갖고 나아가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어

자, 이제는 그만했으면…. 여자가 여자 되기 위해서는 여자끼리 좋아해 가지고…. 독신생활 하겠다는 그건 미친 간나예요. 독신생활 하겠다는 것은, 먹이지 말고 산에 갖다가 가두어 가지고 새 밥이라도 시키고, 짐승 뜯어먹게 하는 것이 나을지 모를 거예요. 종자도 없어요. 없어져요. 밑천이 없어지는데 와 가지고…. 그거 기생충이라구요.

남자도 그렇지. 우주는 그런 법을 통해서 처리하는 거예요. 기생충은 처리하는 거예요. 없어져요. 빨리 없어지는 거예요. 세상에서 형무소에 잡아다가 빨리 없어지라고 사형도 시키고 다 그러지요? 무기징역도 내리고. 없어져라, 빨리 꺼지라는 거예요, 천도가 정리하기 전에. 그걸 천도가 정리해야지 그걸 끌었다가는 나라까지 정리당한다는 거예요. 죄인을 많이 기른 나라는 이 땅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가르쳐 준 사상을 갖고 나가면 없어질 자가 없으니까 망하지 않고 세계를 지배한다는 거예요. 세계를 지배할 근원까지도 잘 알거든. 그래서 망해야 되겠나, 남아져야 되겠나?「남아져야 됩니다.」망할 여러분도 남겨놓고 싶어요? 그러니 좋은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겨놓을 수 있게끔 생각해야 여러분도….

꽁지 가운데 꽁지가 길게 된 거기에는 먼지, 뭐 별의별 것이 붙으면 말이에요, 꽁지가 살아 있는 한 먼지도 산 세계에 가는 거예요. 왜 꿩 같은 것은 꽁지를 그렇게 길게 했느냐? 까투리는 말이에요, 뭐 숨길 때는 대가리만 내 놓고 요렇게 하고 바라보는데, 장끼는 대가리를 들이 박고, 몸뚱이 꽁지를 버티고 숨어요. 그거 알아요?「예.」야! 천지도수는 엄격하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거 왜? 장끼 꽁지 하면 여자들이 좋아하고 장식품으로 필요하거든. 죽더라도 까투리 꽁지야 뭐 볼 게 있나? 비둘기 꽁지나 닭 꽁지와 같은 것이니 언제든지 구할 수 있지만, 장끼 꽁지는 잘 구할 수 없다는 거지. 그래서 귀하게 쓰는 거예요. 자, 이제 그만 합시다!

여러분, 지금 남자는 정자 정거장 보자기가 있나, 없나?「있습니다.」여자는 난자 보자기 정거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난자 보자기는 무엇을 담아야 돼요?「정자!」그래, 정자 보자기는 난자를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 갖다가 쏠 수 있어요? 3억5천만 이상의 것이 한꺼번에 희생하는 거예요. 하나, 하나, 하나 제일 우수한 것이 살아남아요. 그런 정자의 역사를 알게 된다면, 청년 가운데 제일 우세한 사람을 추어 가지고 키울 줄 아는 나라가 돼야 된다는 말이에요.

우세하지 못한 것들은 무엇이 돼야 되나? 까풀이 되고 살이 되고 이래야 돼요. 뼈는 못 돼요. 그들이 같이 뼈가 된다면, 뼈가 전부 다 되면 살은 누가 되고, 가죽은 누가 돼요? 알겠어요? 뼈라고 좋은 게 아니에요. 뼈가 있는 것은 살 때문이요, 살이 있는 것은 가죽 때문이요, 가죽과 살은 뼈 때문이요, 그리고 솜털도 뼈 때문이에요. 춥고 더운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는 그런 장치품들이에요. 이게 머리도 여기가 차면 큰일나지요?

땀이 손에 먼저 나나, 이마에 먼저 나나?「이마에 먼저 납니다.」「머리에 먼저 납니다.」머리! 땀이 그래요. 추우면 춥고, 더우면 덥다고 말해요. 추우면 이게 ―숨구멍이에요.― 축소가 된다구요. 나뭇가지도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왜 수염이 기노? 그것 생각해 봤어요? 할아버지가 일하게 되면 땀이, 여기 땀이 어디로 가나? 이쪽으로 올라가겠나, 내려오겠나?「내려옵니다.」내려와 가지고 어디로 가나?「눈썹으로 갑니다.」눈썹? 눈썹은 피하려고 있지, 눈썹은. 땀이 흘러가지 말라고 있어요. 눈썹도 이렇게 들어가게 돼 있으면 큰일나잖아요? 눈썹도 이렇게 해 가지고 이리 가라고 다 이렇게 돼 있지. 내려와 가지고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여기까지 와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또 여기서 도망을 해 가지고, 여기까지 와 가지고 요렇게 해 가지고 여기도 여기 해 가지고 요렇게 모여 가지고 여기가 두 갈래로 합쳐졌다구요. 이리 찾아오는 거예요.

그 땀 난 것이 이렇게 먼 거리를 오게 되면, 겨울이 되면 어떻게 되겠나? 수염에 얼음이 달리겠나, 안 달리겠나?「달립니다.」그러니까 나가 다니다가 그렇게 달림으로 말미암아 추운 것을 예민하게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벌써. 겨울이 되면 기침을 할 때…. 요전에 양반들이 이렇게 하고 ‘에헤!’ 이러지요? 이것이 수염이 ‘너 춥고 더운 것 아니? 나쁜 것, 좋은 것 다 알아야 된다, 남자라면.’ 그거예요.

그래, 여자들이 수염 난 것을 좋아하겠나, 없는 걸 좋아하겠나? 수염이 길게 난 사람은 말이에요, 평균적으로 오래 살아요. 영계의 하나님을 보여 주면 수염이 이렇게…. 요즈음에 뭐이던가? ‘장길산’ 영화(드라마)에 나오는 것이 뭐이? 운수대사던가, 운무대사던가? 운수대사야, 운무대사야?「운부대사입니다.」야! 자는 것도 눈뜨고 ‘카~!’ 이렇게 자요. 야! 하나님도 저러는데, 하나님도 눈 안 감고 잘 수 있으면….

사랑의 클라이맥스에서도 영(零)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선생님도 감옥에 있을 때…. 공산당도 새빨간 방에다가 가둬 놓고 사흘만 되면 정신이 돌아요. 잠을 안 재워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 만물이 얼마나 복인 줄 알아요? 새빨간 데 딱 가운데, 사방이 이런 가운데 불을 끄고 한 빛을 중심삼고 딱 잘 보이는 데에 앉아 보라는 거예요. 봐도 까빡, 까박까박 해야 할 것이 눈을 뜨고 있든가, 눈을 감고 있든가 해야 편리하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사흘 이상 안 재우는데 매시간마다 지키는 거예요, 자지 못하게. 눈이 알아요. 눈을 감든가 뜨든가 해야 돼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어요, 보기 싫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지장 없게끔, ‘야, 연구할 수 있는 빛깔이구만.’ 공산당이 전부가 뒤집어 가지고 빼 버리고 연구하게 되면 눈을 뜨든가 이래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눈 뜨고 자는 방법을 배웠어요, 눈 뜨고. 그걸 컨트롤해야 돼요.

다른 예를 들어 보면, 20년 동안 결혼생활을, 신접살림을 하면서 깨가 쏟아질 수 있는 부부생활을 하던 그 부부가 갈라졌어요. 20년 만에 처음 만났어요. 20년 만에 처음 만났는데 그 여자가 뭘 했는지 몰라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타락했으면 내가 더럽힘 당한다는 거예요.

그래,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면, 첫날밤에 만나 가지고 20년 그리워하던 것을 서로 붙안고 평지에서 굴러 가지고 비탈길로 굴러 떨어지지 않고 이렇게 좋아하던 그런 부부라 하더라도, 클라이맥스에 가 가지고 자기가 조절해 영(零)으로 돌아갈 수 있는 훈련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돼요. 여자도 양심이 있기 때문에 죽을 자리에 가서는 안 되기 때문에 알려준다는 거예요. 그때는 클라이맥스에 가 가지고 무(無)로 돌아가야 돼요. 그런 훈련까지 해야 돼요.

사랑할 때 클라이맥스 다 알지요? 아나, 모르나? 그것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하늘이 매달아도 돌아갈 길이 있다는 거예요. 끈이 언제든지 달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천만 여자가 있어 가지고 벌거벗고 있는 제일 미인의 그 음부에 자기 생식기가 들어가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꿈 가운데, 여자가 작동하는 꿈 가운데 그런 여자 가운데서 대번에 그것이 죽어 나올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런 탕감 과정을 거쳐 가지고 선생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섰지만,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반대 요소를 소화하고도 그 작동을 할 수 있어야 죽지 않은 참부모라고 공개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문을 당하는 테이블에 있으면서도 ‘공부를 해, 이 자식아! 네가 이게 뭐야?’ 그래요. 내가 글도 잘 쓰고 글을 잘 알기 때문에 그 조사하는 양반에게 ‘야야, 뭣이 토를 달 것이 빠졌네. 글자가 틀렸네. 이렇게 해야 할 텐데….’ 하는 거예요. 조서 꾸미려고 하면 인상을 보고 ‘당신 얼굴은 잘생겼는데 왜 글씨가 그래? 글씨가 그러니 마음보가 나쁘겠구만. 조사하는 데 있어서 우리 같은 사람은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조서를 꾸며, 이 자식아! 이런 놀음 해 먹던 자식 아니야?’ 하면서 조서를 내가 꾸며 줘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녀석은 잊어버리지 않아요.

내가 코디악에 있을 때 나를 조사한 책임자가, 그때 조중훈이 내가 와 가지고야 찾아왔기 때문에, 회의하는데 그놈의 자식이 경호 책임자로 따라와서 선생님이 섬뜩했겠나, 어땠겠나? 태연하지, 모르는 척하고. 이 양반은 어드런 양반이냐고 그 주인보고 물어보는 거예요. 잘 속아, 이놈의 자식. 다 보고 받고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자기는 내가 모를 줄 알겠지. 그래요. 그것 알려줘서 뭘 해? 알려줘서 뭘 하나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같이 왔던 사람이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후려갈겼어요. 너털웃음을 웃으면서 친구도 하고 ‘너 잘 왔구만. 이게 맛있는데 한번 먹어 보라구.’ 하며 젓가락에 떡도 끼워 주고 그런 거예요. 그 사람은 자기를 모른다고 하겠지만, 알면서 그랬다면 얼마나 기가 차겠나! 가만 보니까 자기 주인 양반하고 함께하니까 뭐 모를 양반이 아닌데, ‘당신, 이 정도 해 먹은 녀석이 아니야? 이 자식아!’ 주인보고 그래요. 그는 일생 동안 문 총재를 다시 연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교육하는 거예요.

축복은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사약

내가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벌써 두 번씩 만나자고 정식으로 약속했어요. 그러려면 50명이 사인해야 돼요. 내가 안 만나요. 내가 무슨 재림주고, 무슨 구세주고, 뭐 메시아고, 참부모라 하지만 그 더블유(W) 부시에게 부탁할 게 뭐 있어요? 이제 13일 날 틀림없이 대회 때 참석 안 해 보라구요. 야당 국회의원 세워 가지고, 미국의 여당 야당을 해체해 버릴지 몰라요.

여기 한국에서도 난다긴다하는 사람…. 그래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자매결연을 맺었어요. 이제 결혼시키게 되면 남북한이 통일되겠나, 안 되겠나? 유엔(UN) 총회 결의에 있어서 ‘문 총재가 결혼해 주는 것은 무슨 원수든, 국경을 없애는 데 불가피하다. 결혼해라. 안 하는 것은 전부 다 형법 처리한다.’ 하면 어떻겠어요? 세상이, 하루저녁에 세계가 하나돼요.

축복받으면…. 주사약이 흑인에게만 듣고, 통일교회 교인에게만 듣나? 그 주사약이 진짜라면 말이에요, 주사 맞으면 거기서 백발백중 전부 다 낫게 되어 있지. 안 그래요? 그 주사약이 무엇인지 알아요? 축복이에요. 축복하기가 얼마나….

여러분, 삼일식이라는 게 있지요?「예.」삼일식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려요. 삼일식, 그 식을 중심삼고 기둥과 마찬가지인데, 거기에 의지해 살아요, 삼일식을 끌고 다니면서 팔아먹어요? 이거 통일교회 미남자가 있는데 어느 누구 부잣집에서 ‘야, 너 미남자 얼굴 일주일 동안 빌리자. 빌려 주면 돈 몇십억도 줄게.’ 한다고 그거 빌려 줄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대통령 만들어 줄게.’ 하면?「없습니다.」정말이야? 너는 왜 답을 하면서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해지면서 ‘없습니다.’ 그래? (웃음) 그거 거짓말하는 거야. 선생님이 그렇게 센스티브(sensitive; 민감한) 한 사나이예요.

여기 와 앉아 가지고 ‘저기 앉아 있는 저놈의 자식 저거 통일교회를 말아먹으러 왔구만.’ 하고 알아요. 이렇게 본다면 말이에요, 빛깔이 달리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여덟 살 때부터 남의, 동네방네 10리 안팎의 부잣집 처녀 총각 결혼시켜 주고 감정한 사나이예요.

20리 길을 와 가지고 사진을 가지고 오게 되면…. 만날 수 없어요. 테이블이 있으면 테이블에 놓게 된다면 되고 후 불어 버리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그다음엔 보기 싫으면 막대기로 쳐 버리든가 그래요. 그거 했다가는 백발백중 좋지 않아요. 가만 놔두면 말이에요, 놔두고 딴 얘기를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것 가지고 결혼하면 좋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 결혼을 책임지려고 했던 거예요. 이놈의 자식, 자기 멋대로…. 한 3년, 한 7년 참아 보라는 거예요. 그걸 못 넘지. 자, 그만하고!

어제는 정자 여행을 스톱시켜 가지고…. 참하나님의 정자가 여행하다가 얼마나 고달플꼬! 때로는 거리의 여인한테 가서 사정도 하는 거예요. ‘네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되면, 다 잊어버리고 그 자리에 오게 되면 너를 다시 씨를 심으려고 하는데 그럴 수 있느냐?’ 할 때 답변을 못 해요.

사마리아 여인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 고백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는데, 남편이 몇 사람이라고? 쫓겨나 가지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어요. 어디 가서 머리를 두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도 못 하고, 요셉도 형제도 아무도 못 해요.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어미와 형제지, 나라의 백성과….

사마리아 여인과 생수 물 얘기를 해요. ‘너는 여기서 물을 기르는데 한번 가서 마시게 되면 또 와야 하지만, 내가 가르쳐 주는 생수는 한번 마시게 되면 영원히 마르지 않을 텐데….’ 그 생수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고백이에요. 비참도 하지. 하나님의 아들이 그렇게 무가치한 자리에서 그럴 수 있어요? 이스라엘에 갈 수 없으니, 돌아가려는데 가는 길을 막아 놓았으니 ‘내 집에 들어와 일주일이라도, 7년이라도 사랑하고 위할 수 있는 여편네가 되면 내가 떠돌이가 돼서 죽지 않을 텐데….’ 그게 사랑의 고백이라는 거예요. 그것 누가 생각해요? 더 얘기 안 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감옥살이를 하는데 와서, 그 일족이 와 가지고 협박 공갈하면서 사인하라는 거예요. 3년, 4년 끌고 가야 돼요. 통일교회 출발도 못 하게 망치려고 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우리 남편이 이러이러한 남편이라고 광고해요, 전부 다 새빨간 거짓말로. 그러니 그 말 안 들을 사람 어디 있어요?

‘여자들 가는 길을 막고 그러면 최씨가 망하고 한국 절반은 날아간다. 제발 3년 동안 기다려라. 그러면 내가 나가 가지고 다 풀어 줄게.’ 그러는데, 혼자 오는 것도 아니에요. 자기 어머니를 데려오지, 오빠를 데려오지, 그다음에는 오빠의 색시까지, 그다음엔 울타리 밖에서는 일족이 들어와 가지고 데모하려고 하지. 그래도 끌었어요.

이제는 자리잡고 통일교회…. 내가 감옥에서 나오니까 여자들이란 여자들은 다 몰려와요. 허호빈 집단을 감옥에서 만난 거예요. 춘향이와 이도령같이 감옥에서 만나겠으니 내가 감옥에까지 간 거예요. 감옥에서 그 일을 하다가…. ‘야야야야, 허호빈한테 내가 이런 책임 있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편지를 주면서, 쪽지에다가 해 가지고 이 말대로 하면 당신이 살고 여기에 있는 남자도 살 수 있어.’ 그랬는데, 그게 탄로가 나서 저쪽을 치니까 이렇게, 상대를 치니 왼쪽 여기 어금니가 절로 빠개져 버렸어요.

그걸 뽑아 가지고 피가 흐르는 걸 볼 때, 피에 대해서 저주하고 싶은데 저주를 못 하고 혓발을 깨물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어요. 그래, 그 사람들 일파가 순안에 가서 전부 다 한 무더기에 들어가서 죽었어요.

최후의 선언을 하더라도 심각히 기도하며 기다려야

「아버지! 얘 떠나요. (어머님)」누구? 응, 누구? 현이야?「갈게요. (현진 님)」아빠가 말한 대로 잘해요.「예.」영계가 협조한다는 것을 믿고…. 끝나면 어머니한테 보고해. 그래.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대회 하지?「예.」오늘 부산에서 하잖아?「예.」몇 곳 하나?「다섯 곳입니다.」여섯 번 한다고 그랬는데? 여섯 번이라고 하지 않았어? 그래,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나? 일본 가지?「예.」일본에 15일까지 해요. 몇 월 15일이에요?「12월 15일입니다.」12월 15일! 거기서 아마 미국으로 돌아갈 거예요. 아버지에게 와서 보고하고 돌아갈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여러분이 나라를 들었다 놓아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저 현진 군은 지금 나이가 몇 살인지 알아요?「서른 여섯입니다.」몇 년도야? 79년이에요, 69년이에요?「69년생이십니다.」나도 모르겠다! (웃음)

저 녀석은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핍박받은 그 자리가 아니라 반대로 환영받는 자리예요.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렇게 따라다니고 별의별 짓을 한 모든 것이 이제는 내세우더라도 나라가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도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여러분이 환영하는 데는 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최고의 열매와 같은 자리에서 환영해야 돼요. 그러면 민족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일이 그래요. 믿지 못할 것이 없어요. 선생님은 기도 가운데 믿지 못할 말을 하게 되면 알았어요.

오늘 아침에도 축구할 때는 말이에요….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지. 마지막 저 끝에 서서 돌아설 수 없어요. 최후를 선언해야 돼요. 날아갈 것이냐, 거기 있을 것이냐, 떨어질 것이냐? 그 선언한 길을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깨자마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시 20분이기 때문에 미리 깼지만 그 싸움을 한 거예요. 최후의 선언을 하더라도 ‘네 선언은 나에게 갖다 바쳐 반대로 성과를 거둘 것이다. 반대로 성과를 만들어야 되겠다.’ 그러면서 심각하게 앉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 그때 입었던 내복으로부터 전부 갈아입어야 돼요, 낮에 입었던 옷까지 전부 다. 내복까지 전부 다 벗어 버리니까, 어머니가 ‘아이고, 털 제품인데, 빨래할 수 없는데 왜 벗느냐?’ 하는데, 아니야! 다 벗어 놓고…. 책임자는 심각한 거라구요. 말도 못 하고 ‘어떻게 될 것이냐? 내가 결정한 것이 맞나, 안 맞나?’ 딱 보는 거예요.

어저께 축구 경기를 한 팀이 일화보다는 잘해요. 저력이 있어요. 많이 훈련한 선수들이에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심판하는 것도 미치광이로 심판해 버렸어요. 완전히 세계적으로 소문나기를 ‘일화 다 꺼져라! 저거, 저거, 저거….’ 했을 거예요. 그거 다 봤나?「예.」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에도 올 수 있으면 오라고 했는데…. 그래, 맨 처음에 20분 남을 때 하나 넣었는데, 2분도 못 돼 가지고 골을 먹었기 때문에 같이 1대1이 됐어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이게 중반전 들어서 가지고 1대에서 2대, 3대까지 넘어가더라구요. 그렇지만 옷 갈아입은 나 자신이 부끄럽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 말 알겠나?「예.」옷 갈아입을 때 등까지 보여 주는 것은 지게 되어 있어요.

물건을 사더라도 통일교회가 선전되게끔 해

또 재미있는 것이, 어저께 말이에요, 어제 기념날에 뭘 했느냐 하면, 어머니하고 원주하고 우리 아기를 데리고 어디? 코엑스(KOEX)? 현대백화점 그 지하 광장이 얼마나 공터가 넓고 아기 그거 무슨 차?「유모차요.」유모차! 왜 그걸 유모차라 하나? 유모차를 끌고 다녔는데, 어머님은 말이에요, 핸드백을 사 주면 일주일도 못 가지고 누구 줬는지 모르게 핸드백을 줘 버려요. (웃음) 그러면 시장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핸드백을 새로이 사 줘야 되겠나, 안 사 줘야 되겠나?「사 주셔야 되겠습니다.」

여기 고급 백화점에 가서 핸드백 가게에 가면, 내 얼굴을 보면 아주 좋아해요, 어머님 얼굴을 보면. 나는 통일교회 교주든 뭐 문 총재든 알겠지. 말을 안 하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비싼 것 달라는 대로, 깎지도 않고 달라는 대로 사 가지고 가요. 엊그제 사 갔는데, 또 하나 두 개 사 갔는데 또 두 개 사네.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어? 요전에 사 갔는데, ‘야야야야, 크리스마스도 되고 정초도 오잖아? 선물을 몇백 명 있으면 몇백 개라도 사 갈 텐데 그런 핸드백이 없잖아?’ ‘그래, 필요하면 네 상점에서만 사는 줄 알아? 여기 유명한 이름, 네임밸류가 있는 데 가서 하나씩 사 주려고 생각하는데.’

돈이 몇백만 원, 몇천만 원, 선생님이 기분파니까 산다면 1억 정도 살 수 있지. 1억은 뭐예요? 1억은 1백만에 1백 배예요. 1백만 원 하는 것을 백 개 살 수 있는 돈도 있지. 그러면 여자들에게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여기 들어온 사람들 전부 나가지 마!’ 해서 한 시간쯤 기다렸다가 창고를 열어 가지고 어머니보고 하나씩 나눠 주라고 하면, 그 왔다 갔던 사람들이 통일교회 선전하겠나, 안 하겠나? 유명한 사람들이 왔다면 유명해지게 그 나라에 가서 선전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돈 얻어 가지고, 사기를 쳐 가지고 선전 재료로 쓰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사랑하는 것을 줘 버리고, 자기가 제일 아끼는 갖고 다니던 예물을 다 주고 없으니까 또다시 그 예물보다 못한 것을 들고 다니거든. 그래도 여전히 계속하니까 ‘야, 이 어머니가 잘못한 게 뭐야? 그런 면에서 내가 시중하다가 언젠가 죽을 때까지 저러면 내가 맨 싼 것, 비싼 것 주기 미안하니까….’ 미안하겠나, 미안치 않겠나? 선생님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런 걸 사 달라는 어머님이 미안하겠나, 안 미안하겠나? 그러니까 틀림없이 좋은 고급 백화점에 갈 때는 나보고 같이 가자는 거예요. (웃음) 같이 가자고 해요.

내가 지금 일생 동안 세상의 왕궁에서 왕이 됐으면 왕후는 세계의 보화를 도적질, 군대에서 치워 가지고, 이겨 가지고 보물을 갖다가 나눠 줄 수 있는 어머니인데, 그렇게 가자고 할 때 가고 싶겠나, 안 가고 싶겠나? 답변해 봐요!「가시고 싶겠습니다.」

그래, 여러분이 어머니 대신 아버지하고 가자고 할 때, 여러분을 데리고 가겠다면 나설래, 안 나설래?「나섭니다.」선생님 대신 좋은 핸드백을 하나씩 어머니가 사 줄 것이다 하는 그 말 아니야? (웃음) 요전에 7백만 원짜리 뭘 사 줬어요. 그것도 며칠 안 가 가지고 없어질 거예요. (웃음) 그것 주는 것 금지할까, 말까? (웃음)「말아요.」여러분은 여러분 여편네가 받을 때 어떻게 하나? 말까, 계속할까?「계속해요.」그러면 여러분 동네방네, 여러분 일족에서 헌금 받아 가지고 많이 헌금한 사람은 틀림없이 그 예물이 분배될 수 있는 날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날 앞에 부끄럽지 않은 준비할 수 있는 주인들이 되소서! 축복이에요, 화예요?「축복입니다.」그걸 준비하라구요.

어머니가 그러니 어머니가 좋을 수 있게 되면 한 1억짜리 무엇이라도…. 1억도 뭐 요전에 보니까 1억 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어제께도 전화 왔는데, 캐나다에서 전화가 왔어요. ‘얼마 얼마짜리가 있는데, 어머니가 이게 필요하다고 하니 이거 사렵니까?’ 그러면 그것 사서 오래 안 가서 누구 줄 것 틀림없는데, 야, 그것을 이제 유명한 미국 대통령의 사모님이 있으면 그 사모님에게, 불란서의 누구, 소련의 누구 사모님에게 사 주면 집어 던지겠나, 좋다고 하고 비밀 핸드백 밑창에 갖다 숨겨 놓겠나? 그렇게 써먹을 수 있어요.

영국의 여왕이 가진 다이아몬드 제일 큰 것이 517캐럿이라고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 ‘그 이상 되는 것이 나오면 그게 영국의 궁 이상 가더라도 내가 그걸 사서 어머니 될 수 있는 양반한테 한번 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죄 되겠나, 자랑거리 되겠나? 말해 봐요.「자랑거리 됩니다.」여기서 하나 둘 셋, 세 번째 사람 누구야? 너! 너한테 물어보는 거야. 얼굴 돌아보는 너! 너, 자랑거리 되겠나, 수치거리가 되겠나?「자랑거리 됩니다.」너 한번 해 볼래? 그런 돈 한번 기부해 볼래?「예.」그런 기부를 하겠다고 기도해 보라구. 부자가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어느 상점에서 물건을 사면 그 날 손님이 안 끊어져

선생님이 아는 것이, 어느 상점에 들어갔다가 한 가지라도 사고 나가면 그 이후에는 손님이 줄을 지어야 돼요. 저기 이 목사 동생 있나? 이 목사 아들, 목사 된 사람 있잖아?「이대영!」이대영 안 왔어?「동부교구에서 목회 합니다.」옛날에 통화당에서 약사 놀음을 했어요. 어려워 가지고 언제든지 마이너스예요. 마이너스인데 이관순 장로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얼마나 깍쟁이인지 약 한 봉지를 갖고 기부도 못 하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그 통화당을 만들어 가지고 적자를 보는데 매일같이 가는 거예요. 매일같이 오니까 수전노 같은 할아버지나 거기 있는 사람이 선생님 안 오면 좋겠다고 하겠나, 매일같이 오면 좋겠다고 하겠나? 하나의 믿는 데가 있어요. 어렵지만 그 할아버지가 정성들여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고 좋은 중국집에 가서 요리를 대접할 때는 몇십 배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거 이대영에게 그런 얘기를 했느냐고 물어보라구요.

여기 어디에 보석상도 있는데, 어머니만 왔다 가면 손님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상점은 어머니에게 필요한 것이 있게 된다면 전화를 해 가지고 산다고 해서, 여기에 언제든지 보석 단지를 갖다 맡겨 놓으려고 해요. 맡겨 놓으려고 그래요. 그것 맡겨 놓았다가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겠나? 물어 줘야지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을 몰라요. 그 녀석이 도둑놈이라면 자기 사촌 팔촌네거든. 어디에 자기들이 갖다 뒀기 때문에 그것까지 다 알 텐데 말이에요, 딱 해 가지고 여기에 누구든지 줄 타고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문 총재가 재판하겠다고 하면 소문날까 해 가지고 그걸 물어주겠다고 하지. 안 물어주겠다고 하겠나, 물어주겠다고 하겠나? 답변해 봐요. 그랬으면 소문이 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 사모님 때문에…. 선생님이? 그 두 사이에만 알지, 그걸 누가 알아? 야! 통일교회 아마 오늘 이 말 안 들은 사람은 3분의 2는 떨어질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걸 뭘 하려고 그래요? 보석상의 보석함을 갖다가 어디에 둬 가지고 갖고 싶으면 갖고 그러라고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 말 되는 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걸 전부 다 물어주고 배상했다고 해서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겠나, 어떻게 생각하겠나? 쌍놈의 자식들! 그것 누가 소개했겠나? 재까닥 생각하니, 그것을 소개한 상자 갖다 주고 간 그 녀석이지. 영영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부모님께 선물 받은 적 없는 91명에게 1만 엔씩 하사하심

여기 선생님의 옷이라도, 넥타이라도 한번 받아 보지 못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거 기다려요. (웃음) 어머니가 얼굴을 모르니 그렇지. 선생님도 모르니까 그렇지. 알면 대번에…. 어디, 손 들어 봐. 일어서 봐. 일어서. 어머니 어디 갔나? 번호! 아이고, 이거 점점 많아지네! 아니 처녀 총각들은 그만 두고, 시집간 사람들! (웃음) 효율이!「예.」양 양 부르라구. 번호 불러라! (아흔 하나까지 번호 함) 몇이야?「구십 하나입니다.」앉으라구요. (웃음)

효율이!「예.」1만 원씩 하면 얼만가? 응, 1만 원씩 주면.「1만 원이면 91만 원입니다.」91만 원? 일본 돈으로 하면….「그러면 91만 엔입니다.」그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 돼?「한 1천만 원쯤 됩니다.」가져오라구. 이럴 땐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잘 해요. 돈이 앞으로 많아서 쓸 데가 없을 때가 와요. 10억짜리 집을 한 백 채, 1천 채 만들어 놓고 한꺼번에 나눠 줄지도 몰라요. 그래요. 뭐 10억짜리 1천 개면 얼마야? (웃음)「1조 원입니다.」1조 원이 뭐 많아? 선생님이 금년에 쓴 것이 얼마냐? 17억 달러 이상을 쓰고 있어요. 대한민국 전체 기업이 한다 해도 그 이상 이익 못 낼 것을,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래, 아이 엠 에프(IMF) 문제, 이런 문제를 전부 해결하려니…. 그냥 앉아 가지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에요. 금년에 선생님 여기에 올 때 용평도 그렇고, 여수?순천도 그렇고….「백 개 다발입니다.」백 개 다발? 아흔 명이야?「아흔 하나입니다.」「아흔 셋!」「결혼한 여자들만 주는 것 아니에요?」아니야! 아흔 몇이지? 아흔 하나!「아흔 하나!」요거는?「백 개입니다.」백 개면 아홉 장 남잖아?「예.」「아버님, 밖에 두 명 빠졌습니다.」뭣이? 두 명 뭐이?「두 명 빠졌습니다.」자꾸 늘어나! (웃음) 언제, 그때 번호 할 때 못 한 사람은 쫓아 버려! 구십일 명인데, 이거 나눠 줘.「예, 남자들까지 다 나눠 줍니까?」자기 번호 한 사람! 아이구, 갈 때, 나중에 하라구. 그걸 지금 나눠 주나? 그러니까 넥타이 하나씩은 다 살 수 있지, 저것으로?「감사합니다.」(박수)

선생님이 금년에 돈을 얼마나 많이 쓴지 알지요? 용평도 그렇고, 또 여수?순천도 그렇고, 시중에 제일 유명한 것을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내가 맨손 벗고 나가더라도 맨손 들고 들어올 수 없어요. 선생님이 뭐 평화의 왕이라는 소문이 났지?「예.」따라지 놀음 할 수 없어요. 그러니 축구팀 이 자체가 져서는 안 돼요. 축구의 왕도 돼야지, 축구의 왕. 돈이 많으면 이번 크리스마스라든가 정초 될 때는 어머니보고 전부 다….

2천년 지나갈 때도 보물 2백 열 개인가 해서 나눠 줬지?「예.」2백열 개가 아니라 2천 1백 개를 만들어서 나눠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2천 명 이상 모일 때는 그 가운데서 2천 1백을 뽑아 가지고 줄지 몰라요. 그러니 열심히 참석하라는 거예요. 살아 있는 사람은 계시를 받든가, 영계의 명령을 받더라도 틀림없이 하늘의 명령을 받을 줄 아는 사람들은 참석하지. 모르는 것은, 기도도 안 하고 정성 안 들이면 그 시간이 될 때는 가고 싶지 않은 조상들이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받아도 문제가 커요.

어, 우리 비둘기 와서 아침 먹는다! (웃음) 우리 비둘기예요. (웃음) 왜 웃어요? 그래, 참새들도…. (손자님 등장) 아이고! (박수) 여러분을 보면 웃지를 않아요. (손자님을 얼르심) 여러분이 자꾸 바라보니까 이상해요. 쪽쪽쪽…. 자, 야야! (뽀뽀하심) 이 애를 끌고 다니면 말이에요, 여자들이 따라와 가지고 ‘야! 당신이 할아버지요?’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면 ‘참 잘생겼다!’ 그래요. 그런 말 많이 들어요. 잘생겼다! 아이꾸 우우에끼 우우우…. (웃음)

자, 가자! 자기도 그런 딸들을 낳고 아들을 낳고 싶다고 하나님 앞에 자꾸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망가요. (웃음) ‘우리 신준이 같은 아들을 하나 낳으면 좋겠다.’ 하면서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이 도망간다구요. 자, 끝났나?「예.」어머니는 없지?「예, 가셨습니다.」어디에 일주일 출장을 가게 되어 있어요.

좋은 날일수록 뒤집어 놓아야 더 좋게 돼

자, 이젠 그 절을 빨리 끝내자! 그 절만 들어 두라구요. 그 절만 몇 절이지?「예, 한 페이지….」몇 장 남았어?「반 페이지 남았습니다.」응, 반 페이지만 하자.

『……가정적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할례를 해 줬지만, 통일교회는 접붙이는 데 있어서 축복을 해 주는 겁니다. 축복을 중심삼아 지금까지 반대받고 별의별 놀음을 당했지만,…』

축복이 뭐이라고? 할례, 세례, 뭐이라고?「성례!」성례, 성례식이에요, 축복이. 그래!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개인적으로도 절대 필요한 겁니다. 참부모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가정적으로도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종족적으로도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거기까지입니다.」

그래, 노래나 한번 하고…. 네가 잘하는 말은 뭐인가? 유종관은 어디 갔나?「예, 멕시코….」멕시코! 멕시코 대관식 하러 갔다구요.

(정원주 보좌관의 노래와 기도)

정원주, 어저께 자기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얘기해 줘요.「아버님, 경품요?」응, 경품! 경풍(경품)이 뭐야? 놀란 바람을 경풍이라고 그래요. (정원주 보과관이 현대백화점 경품 행사에 1등과 3등에 당첨된 일에 대해 보고)

하루에 두 번 좋은 것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영계도 역사했어요. 반대로 역사했지만,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래서 옷도 다 갈아입고 이랬어요. 입던 것 다 집어치우고 싹 갈아입고 말이에요, 앉아 가지고 ‘나는 뒤집어야 할 텐데….’ 하니까 이것을 뒤집어 주더라구요. (웃음) 4수, 전부 다 넷인데, 3대이면서 4수를 중심삼고 판결이 벌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보고 ‘엄마, 오늘이 좋은 날이니까 좋은 날일수록 뒤집어 놔야 더 좋게 된다.’ 하는 말을 하고 나왔는데, 야, 여기 앉았다가 선생님이 등수에 들라고 응원도 안 했는데 이겼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은 응원 안 하거든. 통일교회 이기라고 그러겠나, 지라고 그러겠나? (웃음) 남들은 춤을 추고 야단하지만, 나는 뭐 맨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아무 얘기 없이 한 자리에 앉아서 보고 있는 거예요. ‘저 녀석 저거 잘 차누만. 저 녀석은 좀 못 차누만.’ 그것만 감정하지.

그래서 선생님이 그렇게 갈아입었는데, 이게 새벽에 갈아입은 전부라구요. 그래서 운동을 채 다 못 했기 때문에 이제 끝난 다음에 나머지 운동을 하는 시간이 남았거든. ‘그러니까 운동을 해야 되겠다.’ 생각하니까, ‘그러면 좋은 날이기 때문에 이것들 뭘 하나 사 주면 좋겠다.’ 해서 물어본 거예요.

물어보니 다비(양말)니 뭣이니, 넥타이 하나라도 사려면…. 일본 돈 1만 엔이면 여기 돈으로 얼마예요?「10만 원입니다.」10만 원이면 뭐 여자의 목도리도 살 수 있고, 그다음에 블라우스도 살 수 있고, 그다음에 남자들은 넥타이도…. 넥타이 싼 것은 뭐 1천5백 원짜리도 있더라구요. (웃음) 내가 여기 시장을 모르나? 다 알지. (웃음) 혼자 사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런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회원들이 왔으니, 오늘 그런 좋은 날이니까 잔치 떡은 못 사지만 그래서 준 것을 알고, 밥은 못 먹고 가더라도 그거 타 가지고….

지금 당장에 안 바꿔도 괜찮아요. 돈을 바꿀 수 없으면 말이에요, 우리 본부에 가 가지고 바꿔 달라면…. 효율이!「예.」그거 바꿔 주라고 그래.「본인들이 다 바꿀 수 있습니다.」조사단이 어디서 났느냐고 물어보면 말이에요, 도적질했다는 말이 되지. 그렇잖아? 그런 자신 있거든 해도 괜찮지만 말이에요, 자신 없거든 우리 협회본부에 가서 바꿔요. 그렇지 않으면 효율이보고 바꿔 달라면….「적은 액수는 아버님, 아무 상관 없습니다. 길거리에서도 바꿀 수 있고….」(웃음) 임자, 많이 해 봤나?「예, 많이 했습니다.」저거 안 되겠는데? (웃음) 나보다 났구만. 그렇게 알고, 밥을 못 먹고 가면 나가다가 빵이라도 한 개 사 먹고, 선생님이 사 줬다면서 맛있게 먹으면 복 받을 것이다!「아멘!」(박수) (경배)

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지었으니 그렇게 해서 찾아와야

영계의 영인들도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상을 받을 수 있고, 그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조상들이 얼마나 그리워하고 그 조상들이 지도 받기를 바라겠느냐 이거예요. 땅에서는 하나님 앞에 흥진 군을 중심삼고, 땅의 선생님 앞에 모든 영계에 간 성인 성자가 선생님을 향해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복을 비나이다.’ 그러며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 나라를 찾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일시에 다 입적해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한 나라 여기서 이루는 것보다 더 빨라요. 그런 기도를 하라구요.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살해한 후, 성경 창세기를 보면 130년 후에 셋을 세웠다구요. 130년간 하나님이 얼마나 마음 고민이 있었겠느냐? 할 수 없이 내가 책임져야….

그러면 그 대신으로 셋을 길러 가지고 재창조하던 것, 재창조하듯이 사탄세계에서 빼오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찾기 위해서는 쓰레기통 맨 밑창의 인간 쓰레기들을 찾아오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이 아니면 다시 섭리의 기반을 찾을 수 없었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생긴 모든 만물들이기 때문에 인간이 떨어져 있으니 이 자리에까지 끌어올리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나 하는 사실을 생각하라구요. 셋을 중심삼고, 셋의 하늘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맞아 죽은 아벨이 죽은 자리까지 다 탕감했고, 가인이 죽은 자리까지도, 가인이 죽을 수 있는 것도 사랑할 수 있는 기준에서 절대신앙으로써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서 완성을 바라던 하나님 앞에 가기 위해서는 셋도, 셋 자체가 사탄세계를 굴복시켜야 되고, 아벨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되고, 가인이 아벨, 동생 셋까지도 고생시켰던 모든 것을 사랑해 주고 해방해 줘 가지고, 그래서 자연히 형님이 동생이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서야만 본연의 자리에 설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귀중한 결정을 한 것이 이스라엘권이에요, 이스라엘 선민. 야곱 때 왔지요? 레아와 라헬, 그런 것을 전부 다 성경에서 풀어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잃어버린 조상들이 모든 전부를 찾기 위해서는 하늘이 대신 찾아 줘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하늘나라의 왕, 이스라엘 선민의 왕을 찾고, 제2이스라엘의 왕권 잃어버린 것을 찾고, 둘이 갈라졌으니 흥진 군하고 이스라엘 나라의 왕인 예수를 데려다가 2월 4일에 왕권식을 하고 3월 23일에 아버지의 왕권식을 했어요. 이것을 한국에 와 접붙여 가지고 8월 20일이지?「예.」8월 20일 선문대학에서 뭘 했나?「제4차 이스라엘 왕 선포식을 했습니다.」제4차이스라엘 왕 선포를 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제4차 환원이에요. 해양환원, 육지환원, 창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뭐냐 하면, 제4차 아담 심정권환원을 했어요. 그것은 타락한 세계가 아니에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 뭐냐 하면, 모든 피조만물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서 있는 이 모든 인류를 최고의 밑에서부터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선의 왕이 잘 해 가지고 왕권 수립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나라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초종교 초국가 기반 위에 서 가지고, 하나님 왕권을 전수했기 때문에 하나님 편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 축복가정들을 해 가지고 왕권까지 연결된 독출파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하나님의 셋의 혈족을 통해 키워 가지고 셋의 왕권 해방권이 종교권을 넘어서, 초종교, 초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이제는 종교를 없애 버리는 거예요.

통일을 하려면 반드시 화합해야

종교가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진 자리에 올라와 가지고 최후에 나눌 수 있는 가인세계를…. 몽골반점동족, 이게 가인이에요. 맏아들 이 기준이니 종교도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세워서 전부 다 보게 되면, 직접 형님이 동생이 되고, ―이건 세계적으로 되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역사가, 하나님 자리가 사탄세계에 눌려 있던 것이 최고조로 올라가기 때문에, 해원 왕국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 성경으로 말하면 해방시대니 지상?천상천국시대가 되는 거예요.

성경으로 말하면 뭐예요?「신천신지시대!」신천신지시대가 와 가지고 모든 전부가 해방되어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 있어서 명령일하에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담이 잘못할 때 즉각 지옥에 꽃아 놓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과거?현재?미래의 조상들이 대표 여러분이 잘못하면, 여러분이 순과 같고 꽃과 같은 열매의 자리인데, 열매가 전부 다 썩게 되면, 그 근본까지 썩어 나가기 때문에, 조상들, 지금 여러분 종주들이 얼마나 초조한 마음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 고개를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때라구요. 알겠어요?「예.」

죽기 싫거들랑 선생님은 그래요.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은 컨셉이에요. 실체가 없어요. 사랑 봤어요? 몰라요. 사랑을 누가 알아요? 절대신앙, 신앙(信仰)이라는 것은 ‘믿을 신(信)’ 자하고 사람을 말해요. 심신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언행심사! 언행이 하나되면 말이에요. 그다음에 앙(仰)은 우러러 모신다는 뜻이에요, 신앙. 신앙이라는 말은 소망이 아니에요. 욕망이나 소망이라는 말과 다르다구요. 종교에 있어서는 이 신앙이라는 말은 절대신앙, 절대 몸과 마음이, 말씀과 사람이 하나되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 위에, 그럴 수 있는 가운데 사랑이 중심이에요. 사랑 때문에 절대신앙이 필요하고, 사랑이 컨셉이고 신앙도 컨셉이에요. 신앙도 컨셉이고 사랑도 컨셉인데, 이게 미지에서…. 이걸 아무나 몰라요. 타락이란 걸 몰라요. 이 자리를 알려니, 실체적 가치를 부여하려니 나 자신이, 하나님 자신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만은 알아요. 그건 사실이에요. 실존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뭐냐 하면, 주인 중에 주인에서부터, 주인 새끼에서부터 주인 중의 주인의 왕 되기 위한 그러한 투입인데,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큰 것, 큰 것, 큰 것 투입의 최고의 왕 중 왕이 되기 위해서 투입을 아니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투입하는 것은 왜냐? 절대 모든 주의의, 모든 존재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절대복종하며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하는 것을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복이 다 되었더라도 그것을 영원히 부정할 수 있는 끝에 서서 또다시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주겠다고 하면서 일족과 일국이 다 죽더라도 같이 죽겠다고, 죽을 수 있다고 할 때에 새로운 해가 떠오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24시간 해 가지고 해가 졌는데, 이것도 딱 이 선을 중심삼고 해가 지자마자 아침으로 되돌아설 수 있다는 거예요. 한 발짝에 돌아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천신지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세웠던 셋을 길러 선생님 때까지 수천만년을 거쳐 가지고 왕 중 왕이 되어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아담의 족속들, 조상들의 실수를 탕감해 가지고 해방의 지상천국을 만들어 놓기 위한 통일교회 무리예요. 알겠어요?「예.」통일을 하려면 반드시 화합해야 돼요. 화합통일이에요. 알겠어요?「예.」통일화합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화합하는 놀음을 해서 지금까지 화합했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들이 화합돼야 위로가 돼요. 하나로 화해야만 통일이 벌어지는 인류의 해방 이상의 하나님 보좌를 중심삼고 본연의 왕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영원한 시대가 되는 거예요. 가정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책임분담과 창조성 상속

그래, 민주세계도 뭐 백성이 왕이라고 하는데, 그런 세계 다 없어져요. 공산주의자들은 물질이 왕이라고 그러지요? 세상에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 패권 이상 최고 정상의 자리에 내가 선생님으로부터 전부 다 사인을 받고 있어요.

이 모든 소유의 주인 되는 당신은 우리에게….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 책임분담이에요.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고마운 거예요. 책임분담은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에 가담할 수 있는 권위를 부여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97퍼센트 했으면 3퍼센트를 내가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창조해서 완성시켰다는 이러한 기준이 있다는 거예요. 책임분담!

인간의 책임분담이 있지요?「예.」창조성을 다시 찾는 거예요. 그다음에 창조성을 찾았으니 그 창조성을 내가 이어받기 위한 상속권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완성하게 되면…. 결혼하면 모든 것이 다 끝나지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완성의 자리에서 상속권이 됐으니, 하나님을 대행할 수 있는, 어디든지 그 이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인사하지, 이 자리에서 하는 것은 아들의 자리를 대신하는 사람한테 써 받으면 같은 가치로 인정해서 피조세계 해방?석방시대로 가게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오케이!「오케이!」아멘! 원하는 대로 되는 거예요. 화합이 벌어지니까 오케이!「오케이!」오케이는 천국문을 열어 제껴라, 그 말 아니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런 때가 됐어요.

그런 자리에 서 있는데 여러분이 할 일이 무엇이냐? 땅을 파고 들어가 살아야 되겠나, 하나님 보좌세계에 있어서 지금까지 슬퍼하던 하나님을 개인시대에서부터 나라, 하늘 최고의 시대 우리들이 가서 타락하지 않고 효자 충신의 해방세계를 못 맞은 그 세계까지도….

이제 선생님의 제2프로그램은 그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서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이 아니고, 지상?천상천국 형태를 위한 최고의 정비된 지상?천상천국을 혁명해야 되기 때문에 탕감혁명…. 탕감조건이 있으면 선생님의 손에 의해 아예 못 남아나요. 그다음에 양심혁명! 싸우는 녀석은 근본적으로 없어져야 된다구요. 심정혁명! 하늘의 충효의 도리…. 충효의 개인이 아니에요. 충효 가정, 충효 국가, 충효 천지, 그 위에 설 수 있는, 이러한 하나님 대신 새로운 우주를 얼마든지 창조해 낼 수 있는 특권적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못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수천만 별의 세계로 일시에 파수꾼도 보낼 수 있고, 명령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파수꾼 대신 하나님이 할 일들이 별의별 나라에 얼마나…. 지구성의 130만 배 되는 것이 태양인데 말이에요, 그런 큰 것도 여기서 보낼 수 있고, 이 대우주는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태양계를 중심삼고 1천억 배, 선생님이 1천억 배라고 하지만 1천억 배가 더 된다는 거예요. 21배의 1천억이면 뭐예요? 2조1천억 배의 대우주라는 거예요. 와!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그것의 1천억 배예요, 1천억 배. 한 배가 아니에요. 그런 대우주의 주인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누가 막겠느냐? 사탄이 꽁지에 붙어 가지고 돌아와서 하라는 대로 꽁지는…. 뱀은 대가리가 들어가면 대가리가 가는 대로 가지, 중간에 너 대가리 이렇게 갔다고 이렇게 안 가요. 꽁지는 그걸 따라가야지. 그냥 따라가지 않으면, 완전히 전후관계, 상하?좌우관계가 일치 안 돼 가지고는 대우주의 하나님이 대인 행사할 수 있는 상속 받은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의 장자 장녀의 책임 수행이 불가능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기까지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잡아 쥐면 우주가 내 손에 오삭바삭 녹아지는 그런 것을 기도 가운데서 느껴야 돼요. 그럴 수 있는데, 요즘에 뭐 시시한 똥 구더기 같은 것이 돈 몇 푼 때문에 거짓말하고….

하루에 거짓말 많이 하지요, 여자들? 거짓말 많이 하지요? 여자들 말이에요. 이래 거짓말, 저래 거짓말, 좋아 거짓말, 나빠 거짓말, 거짓말로 다 뒤집어씌우는 그것들이 천국이란 것을 구경이나 하겠나? 양심혁명 심정혁명에 거짓말은 없어요. 하나님이 거짓말하면서 창조했겠나?「아니요.」두 마음 가지고 창조했겠나? 그늘에서 창조했겠나? 영계에 가게 되면 태양과 같은 것이 언제나 있어요, 언제나.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희망으로 바라보는 조상들을 실망시키지 말라

그런 것을 알고, 그런 세계의 해방둥이가 되기 위한 통일교회 거룩한 이름을 이젠 알았으니 말이에요…. 선생님이 평화의 왕 왕권 즉위식을 했어요. 여러분도 다 했지, 가락 김씨?「예.」앞으로 이것은 선거가 필요 없어요. 선거 철폐! 대통령 너희 마음대로 못 한다, 국회의원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복중에서부터 조상의 공적이 있는 사람들, 영계 프로그램으로 혈족을 지상에 갖다가 오늘날 비밀로 하던 것과 같이 김씨면 김씨의 모든 것, 몇 등이면 몇 등이란 등수까지 만들 것인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거기 존속권 내의 뼈가 되느냐, 살이 되느냐, 가죽이 되느냐, 솜털이 되느냐? 그런 자체에 솜털이 될 수 있는 데는 솜털에서부터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 기간이 멀어요.

이제 영계에 가 가지고 천국문에 못 들어서면 거기에 낙원이, 축복가정 낙원이 생겨요. 지옥까지 생겨요. 그것까지 내가 철폐해 줘야 돼요. 조상들이 있으면 다 한 군데에 해 가지고 급을 몇 단계로 해 가지고 한 단계 이쪽은 내려오면 이쪽은 올려 줘야 돼요. 탕감복귀라구요. 위를 희생시키면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형님이 잘못했기 때문에 동생을 통해서 복귀됐지만, 이제 통일교회시대에 있어서 저나라의 천국 들어가던 문을 못 넘어서게 된다면 조상, 먼저 간 사람들을 끌어내려 가지고 그 문 자리에 들어가서 여기에 모실 수 있는 자체 훈련을 하면서 벗겨 줘야 된다구요. 이것을 전부 올리기 위해서는 이것이 내려와 가지고 밀어줘야 되는 거예요.

조상들이 지금까지 불쌍하게 바라며 여러분한테 희망을 가졌는데, 여러분 이 후손 녀석들이 조상을 전부 다 깎아 먹고, 두 세계의 곤충이 되고 구더기 떼가 되어 가지고 희생하는 이런 무리가 되겠나 이거예요. 정신 바짝 차려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러지 않으면 천년만년 영원히 가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끝났다 할 때에는 말이에요, 해방됐다 할 때에는 이것은 별도로 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그것 그럴 것 아니에요? ‘아, 하나님이여! 참부모님이여, 우리를 용서해 주고, 희생할 수 있는 모든 때가 다 찼는데 우리도 해방해 주소.’ 아니에요. 문 닫으면 왕창 해 가지고 본 천국으로 옮기든가 이것을 없애든가 둘 중에 하나 해야 돼요. 없애야 되겠나, 천국으로 옮겨야 되겠나?「천국으로 옮겨야 됩니다.」천국에 못 옮겨요.

그러면 효자?충신?성인이 세워 나오던 모든 것, 하나님 자체의 자리를 옮겨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통에 넣고 때워 버려 가지고 공중에 무한 운동, 관성의 세계에 내버리면 하나님이 저주의 마음이 얼마나 무겁던지 떨어져도 돌아가면서 타 버리는 거예요. 올라갔던 것도 버리더라도 돌아가면서 전부 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문 뚜껑을 닫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지옥이 지금 수천만년 됐는데, 복귀시대에 다 알면서도 행치 못한 사람은…. 아담 해와는 잘 알지 못했어요. 선악과가 무엇인지 모르고, 따먹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여러분은 다 알지요? 요즘에 정자 접붙이고 난자 접붙이라는 말까지 하잖아요? 마지막이에요, 시작이에요?「마지막입니다.」

절대신앙?사랑?복종의 삶으로 선한 영이 옹위하는 조상이 되라

여자 오목, 남자 볼록, 이놈의 독사 대가리 같은 것을 깨고 상처 내고 그것을 여자가 물어 가지고 악마의 이빨로 잘라먹으려고 그런다구요. 입을 벌리고 ‘어서 와라. 어서 와라.’ 해 가지고 봄 절기가 되면 봄 빛에 꽃 빛을 하고 향기를 내고…. 아이고! 요즘에 향수가 얼마나 지독해요? 이래 가지고 알지도 못하고 물려 가지고, 독침을 맞아 가지고 다 죽어 간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제일 문제예요. 괴물들이에요. 제일 무서운 패라구요. 알겠나?「예.」

여자!「예.」여자라는 것이 뭐예요? 자여! 자기 편으로 보게 되면 여자 할 때에는 자여! 타락하자는 것 아니에요? 남자! 남자도 자자는 말이 들어갔어요, 남자. 본때 있게 멋지게 자여, 남자! 자자는 거 아니에요? 여자! 그래, 위하고 그래야 될 텐데, 자기를 위하면 그건 지옥 가요. 알싸, 모를싸?「알싸!」정신 차릴싸, 말싸?「차릴싸!」

정신 차리고, 오늘 상 주었으니 그 상이 날아가는 대로 잡겠다고 공중에 날아 하늘나라 궁전까지 갈 수 있는 보물로 생각해 가지고 ‘그것 지니고 다니고 그것 내가 입고 다니는 옷은 사탄이 와 붙지 않는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이 몇천만 배 있더라도 내가 빈민굴에 가서 선생님같이 서슴지 않고 전부 다 털어서 나눠 줄 수 있는 나다.’ 그러면 영계의 선한 영들은 여러분을 철옹성같이 옹위하고 모시고 다닌다구요. 그럴 수 있는 조상, 후손이 조상이 되기를 바라요. 알겠어요? 천지개벽이에요.

동생이 형님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이 세상 제일 왕들이 저나라의 종새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맨 꼴래미, 제일 끝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침 뱉던 통일교회는 제일 높은 데 가는 거예요. 갈 수 있는 내용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보나, 안 갖추었다고 보나?「갖추었습니다.」안 갖추었다고 보게 되면 오늘부터 나가요. 떨어져 나갔다가 한 십년 후에 돌아 들어오는 것이 더 빠를지 몰라요. 정신 차리라구요. 알지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크게 해 봐!「알겠습니다!」

허리가 구부러져 가지고 ‘알겠습니다~.’ 하고 이마가 이래 가지고 다 같이 대답해도 그것도 부정하니 이마부터 코부터 가슴 배밀이 해 가지고 ‘100미터는 넘어갑니다. 알겠습니다~.’ 하고 ―우리 승도(지승도) 할머니가 ‘간~절히, 간~절히’ 하는 거 알지요?― 그 이상 할 줄 알아야 돼요. 감사의 배밀이를 해 가지고 줄이 생겨 가지고 더데기(더뎅이)…. 더데기가 있으면 상처가 많아서 깊으니까 그렇게 하지 않고 ―더데기가 밀리면 얼마나 아프겠나?― 거꾸로 해서 볼록볼록, 거꾸로 걸어가서라도 그 더데기가 떨어질 수 있게끔 정성들여야 되겠다 해야 돼요. 비비지 않고도 정성들여야 탕감복귀돼요.

자기 자체가 원하지 않으면, 자원하지 않으면 자연히 사탄이 물러가 가지고 물러간 가치의 선한 것이 여러분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선조들을 모실 수 있는 대왕마마의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은 왕의 자리를 이어받아야 그런 일이 가능하다! 아멘!「아멘!」오케이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 사람은 뒤로 돌아섯! 가! 가라면 가야지. 빙빙 돌라구요. (박수) *

한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

제1차 연합대회

(참부모님 입장) 어디 갔어, 가락 김씨?「여기 있습니다.」「뒤에 섰습니다.」안 왔어?「김봉호 회장 안 왔어요?」김봉호 회장!「여기 왔다가 식구끼리 하는 거니까 자기가 다시 와서 뵙겠다고 갔습니다.」누구 보냈어?「보내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그랬습니다.」「갔어요? (어머님)」「예.」왜 보냈어? 전화해요, 어디 있나.「예.」

그 양반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부회장 아니야?「한국 회장입니다.」한국 회장이니까 불러야 돼요. 온 사람을 왜 보냈어? 선생님이 대표로 세운 거예요. 전화해 봐요, 어디 갔는지. 시키는 않는 놀음을 하고 있어, 조금 기다리라고 하지. 누가 가라고 했어?「전화가 안 됩니다.」누가 보냈나?

8월 20일 대회를 기준으로 선천시대가 가고 후천시대가 와

세 사람을 세운 것, 대표로 세운 거예요. 문씨 대표인가?「예.」그다음에 이렇게 되어 있나?「예.」한씨는 그 종중의 대표가 돼 있어?「예. 각각 종친, 세계평화종친연합 대표들입니다.」봉태는 뭐야?「가락종친회입니다.」가락종친회의 뭐야?「서울시 회장이고, 중앙 부회장입니다.」원래는 종친회 회장들이 모여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게(현수막을 보시며) 뭐인가? 읽어 봐.「한국 대표 성씨….」대표 성씨예요.「평화의 왕….」대표 성씨의 평화의 왕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만이야?「제가 가락중앙종친회 지도위원이고 부회장이고, 서울시 회장입니다.」전체 회장이야?「전체 회장은 김봉호 씨고요.」

이게 한국, 본래는 ‘천일국’ 해야 되는데, 한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 한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대관식이 아니에요. 봉정하는 제1차 연합대회! 전성씨가 12월 말까지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번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를 12월 6일 날 하려고 했던 것이지?「예.」6일 날 하려고 했던 것은 뭐냐 하면, 그때 대표들이 참석해 가지고 봉정식을 하는 거예요. 나라를 봉헌해야 돼요. 종교권하고 국가권, 국가가 가인 입장에 서 가지고 종교를 반대했거든.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에덴에 있어서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형님의 자리에서 핍박하기 때문에 형님 자리가 뭐냐 하면 가인 편이에요. 가인 편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반대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편에서는 국가 기준을 찾을 때까지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셋을 택한 거예요. 셋을 택해 세워서 잃어버린 모든 전체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셋 자체가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셋은 뭐냐 하면 종교권 대표로서 국가 기준이 아니에요. 국가 기준 이상을 넘어섰다는 그 자리에 가기 위해서 하늘이 사랑과 생명으로 직접 주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기준, 그 위에 올라갈 수 있는 아들을 택해 가지고 키워 나가는 거예요.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예요.

4천년 만에 이스라엘 선민권 나라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하늘나라 셋의 족속의 참부모의 혈족이 커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가인 나라를 흡수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에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가인 아벨로 갈라야 돼요.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둘이 싸우면 안 된다구요.

4천년 만에 이스라엘 나라에 왕으로 온 예수님, 나라를 대표한 셋의 왕자예요. 대표라구요. 셋의 왕권을 대신한 거예요. 재림주는 3시대에 있어서 하늘땅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재림의 주인, 다시 와서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초종교권 초국가권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어서 미국을 중심삼고 국회에서 왕으로 모신 것을 한국에 옮겨 와 가지고 한국에서 한 거예요. 모든 가인 아벨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교권의 아벨이 승리해서 초국가권을 뒤집어 가지고 굴복시킨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서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8월 20일 대회예요. 선천시대가 가고 후천시대가 오는 거예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오는 거라구요.

핏줄을 전환시켜서 국가시대에서 세계시대로 넘어가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식을 했으니 천일국 제4년에 국가 기준이에요. 천일국이에요. 천일국과 제4이스라엘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던 것이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8월 20일에 대관식을 한 거예요.

대관식을 하고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에 들어와서 이 기준을 중심삼고 아담시대부터 재탕감하는 거예요. 아담시대 그다음에 예수시대 실패한 것을 전부 다 정리하는 거예요.

예수가 못 해서 둘이 갈라진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 시대에 기독교 구교와 신교가 하나돼서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모시면 그때부터 1952년이면 모든 게 끝나는 거예요. 7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낼 것인데 이것들이 칸막이하고 있다는 거예요. 원수가 돼 가지고 신교가 반대하고 천주교가 반대하는 동시에 종교권 중심인 유대 선민권이 반대하니 방계 전체가 반대했어요. 전부 다 원수예요.

초종교 초국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던 것이 서로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으로 핏줄을 전환시키는 거예요. 핏줄을 전환시켜서 새로운 핏줄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시대에서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초종교 초국가와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미국에서 선거한 것은 종교와 그다음에 가정이에요. 가정에서부터 나라를 잃어버렸으니 종교와 가정을 중심삼고 대통령 선거를 해야 되는 거예요. 남북문제니 이스라엘 문제가 무슨 문제예요? 그게 전통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거꾸로 다 됐는데 가서 투쟁한 거예요. 중간에 선생님이 코치해 가지고 완전히 뒤집어서 엎어놓은 거예요. 선생님이 가서 4개 곳 중심삼고 2주일 동안에 대회 한 것은 그것을 실체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이것을 누가 부정 못 해요. 선생님을 더블유(W) 부시 행정부가 부정을 못 해요. 결국은 통일교회 때문에 이겼다고 공개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돌아왔는데 돌아와서는 뭐냐 하면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가인세계, 하늘의 왕권을 찾았는데 가인 사탄이 저끄린 모든 전부…. 종교권 반대하던, 기독교 반대하던 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반대한 것이지 세계적 기준이 아니에요. 국가 기준에서 역사해서 초국가적으로 연결되어 초국가 초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남아진 것이 뭐냐 하면, 세상에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탕감혁명을 해서 절대 축복권 기반을 만들어야

그래서 진짜 가인이 되는 거예요. 이들이 앉아서, 이건 탕감복귀를 모르고 앉아 가지고 복 받아요. 왜? 형님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형님이 죽였던 것이니 사랑으로 구해 주고 용서해야 돼요.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세워 줘 가지고 부모를 모시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가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복귀된 아벨권 통일교회와 하나돼 가지고 여기 위에 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늘 앞에 모든 것을 바치는 거예요. 온 세계 것을 전부 다, 국회까지 유엔까지.

참부모의 이름으로, 거짓 부모가, 소유권을 빼앗아 갔던 사탄이 지금까지 몇천만년을 해 먹었는데 이걸 전부 다 수습해 바쳐야 된다구요. 유엔이 결정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자기 소유, 지금까지 소유권이 없어요. 구약시대의 소유권, 신약시대의 자녀권, 성약시대의 가정권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가 있고 자녀가 있고 만물이 있는 거예요. 이 전체를 합한 개인 가정에 속한 것, 국가도 마찬가지예요. 국가도 부모도 마찬가지요, 부부와 마찬가지요, 자녀와 마찬가지예요.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유엔도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으로서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상속 받은 것, 축복받아서 아들딸 세간 낼 수 있는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고 분깃을 받을 건데, 지금 하늘나라에 돌아가지 못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축복가정을 어떻게 살렸느냐? 사탄세계의 형님들과 같이 살면서 자기들 가정과 우리 가정을 비교하라는 거예요. 비교하게 되면 별의별 반대 핍박을 했지만 굴복해 나가는 거예요. 저들은 초국가적이요 초민족적이다 이거예요. 오색인종을 넘어서, 국경을 넘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했다고 세상이 뒤집어져 가지고 반대했지만, 반대한 부모 조상, 4대 조까지 반대했지만 지나 보니, 10년, 20년, 40년 지나 보니 통일교회 교리가 나라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근본적인 내용이 있는 것을 다 알게 돼 있어요.

이번에 가정당이 한 것이 뭐예요? 가정은 하나님의 이상적 절대가치권, 하나님주의, 아담주의 아니에요? 천부주의, 아담주의, 하나님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찾자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찾는데 나라를 잃어버린 전가정, 가정의 기반을 중심삼고 전국민을 꼭대기에서부터 교육하라는데, 한 번 하고 다 했느냐 말이에요. 계속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도 그것을 계속해야 돼요. 전세계적으로 나라를 수습해야 되고, 나라를 수습한 다음에 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가정들이 본연의 자리에 서야 돼요. 자기 소유물이 없어요. 국가 전체가, 세계 전체가 소유권을 하늘 앞에, 축복받아 가지고 핏줄이 결혼해 가지고 소유권을 하나님 앞에 반환해 줘 가지고 잃어버렸던 형제들이 한집에서 다 살거든 그 기간에 있어서 강제로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혁명 아니에요? 나라면 반대하던 것을 코 꿰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한 다음에는 자기 소속권이 없어요. 절대 축복권의 기반이 되면 선거니 뭐니 국회의원이니 뭐니 다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국회의원이 있겠나?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들 한 사람 앞에 여자 20명, 남자 10명….「합계 30명입니다.」30명을 중심삼고 사탄세계 지역에 들어가서 선거할 때, 이번 선거할 때 그거 하라고 그랬어요. 야당 여당하고 우리 뒤꽁무니에 달라붙어 가지고 움직일 텐데. 노 대통령이 힘이 있어요? 386패(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들이 나라를 움직일 것 같아요? 돌아서지 못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추방당하는 거예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이론적인 체제에 있어서 결론이 다 청산되어야지,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로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에요.

우리 이름으로 나라의 것으로 바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이거 한국이 하는 게 아니에요. 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왕 대관식 하는 것은 대표 천일국 백성이지, 한국 백성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일국이라고 해야 돼요, 한국은 빼고. 천일국 대표 성씨 일족의 평화의 왕 대관식! 대관식 할 때 한국 사람이 했어요? 천일국 사람 아니에요? 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한 봉정식이에요. 대관식을 한 것이 아니에요.

이것이 전부 다 연결이 안 돼요. 형제애로 연결해야 돼요. 제2차에는 24종씨라든가, 이게 형제와 같아요. 열두끼리인데 남편 아내 편과 딱 마찬가지예요. 24가정이에요. 알겠어요? 친족 가운데 방계 종씨와 외촌을 합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 24수를 넘겨야 돼요. 그들이 형제예요.

형제 가운데서 앞으로 우리가 대표적으로 대통령을 세우는 거예요. 선거하면 대통령을 세우는 거예요. 선거가 필요 없어요. 여기서 결정한 그냥 그대로 하늘 앞에 선서해 가지고, 하늘의 핏줄이 됐는데 어디로 가요?

통일교인 가운데도 국회의원 출마하려는 사람이 많지? 이것이 중요한 거예요. 국회의원이 왜 나와요? 선거가 어떻게 되나? 이걸 정리하고 해야지. 안 그래요? 아담가정에서부터 타락해서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전부 다 할 수 없어요.

여기 지금 하는데 오늘 가담시키려는 것, 우리가 국회의원을 낸다 하면 자체에서 추첨해 가지고, 몇만 명 가운데 한 사람씩 나오면 거기에서 빼 가지고 국회의원 선거에 내보내면 당선 못 할 수 없어요. 30명 평화대사가 있어요. 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때가 안 됐어요, 지금까지.

그런데 정치하자는 거예요. 정치하려면 자기 동족과 나라가 있어야지? 한국에 286개 종씨가 있는데 이것을 묶어 가지고, 120개 국에서 합해 가지고 아벨적 몽골 동족이 되어야 돼요. 이래서 몽고권 세계까지 종교권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위에 부모님, 오시는 참부모는 가인과 아벨을….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의 싸움, 전부 다 갈라지지 않았어요?

평화의 왕 참부모님은 평화의 왕, 개인적인 왕이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왕이에요. 하나님이 거기에 마음대로 올라갈 수 없어요. 다 빼앗겼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대회를 하니 엄청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이웃동네 혼인잔치, 결혼식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이 미친 자식들!

선생님이 재산을 털어 가지고 이렇게 준비하고 용평이니, 여수?순천이니, 도시의 제일 중요한 곳을 선생님이 점령했어요, 다 모르지만. 그것이 나라의 것이 아니고 우리 이름으로 나라의 것으로 바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나라가 우리에게 맡겼어요. 나라에서 360만 평, 3천6백만 평, 전체 도서! 도서로부터 시작해요.

도서로부터 반도를 포위하는 거예요. 콘도미니엄 같은 호텔을 세계 191개 국에 기지로 분할해 줘야 돼요. 불란서면 불란서 지방이 생기게 되면 불란서의 모든 것을 대신해서 사탄세계의 최고의 것, 가인 아벨 입장에서 그것을 전개해야 돼요. 영국이면 영국, 그런 곳을 만들려고 그래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아요? 그래서 민단하고 조총련과 합해 가지고 조총련은 경상도, 민단은 전라도, 그게 원수들이에요. 이 둘이 해 가지고 경계선, 구덩이를 메우고 평지 만들어 놓은 거예요. 전라도하고 경상도…. 생각 없이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왜 그래요?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도하고 원수예요. 가인 아벨인데 우리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민단과 조총련을 끌어들이는 거예요. 고향 땅, 나라 땅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가 어디 있어요? 민단이 이북 갈 수 있어요? 조총련이 여기 남한에 올 수 있어요? 대번에 감옥에 가는 거예요. 고향도 없고 다 없다는 거예요. 나라와 고향, 장애 되는 것이 없이 경상도나 전라도나 하나되어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전부를 해야 돼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모르니 진리로써 깨워야

그래서 섬나라예요. 많다구요. 경제특구 지정된 것, 정부가 도운 거예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그것이 최고의 기술이에요. 기술협회예요. 기계공업의 세계적 기반을 닦았는데 다 팔아먹고 깨쳐 버렸어요. 이제는 항공기술의 최고 첨단에 서야 된다구요. 현대의 무기라든가 미국의 모든 비밀, 우리가 최고로 해 가지고 그것이 없으면 전쟁을 컨트롤할 수 없어요. 미국 놈들, 이태리 놈들, 불란서 놈들, 독일 놈들 또 싸움판이 벌어져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한국에서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386세대를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학자들을 모으는 거예요. 민단 학자, 그다음에 조총련 학자, 전라남북도에 있는 학자, 경상남북도에 있는 학자, 미국에 있는 학자, 3시대에 있는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의 평화의 이념, 아담주의,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어떤 것이 옳으냐 평가하자는 거예요.

자기들은 평생 걸려도 못 해요. 그것을 물어보면 입을 벌리고 답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체제를 갖춰 가지고 개인 싸움 방지, 가정 싸움 방지,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 평화의 논리를 가지고…. 자기들이 평화의 원리를 모르잖아요?

여러분이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일본에 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 1978년, 1980년대에 들어가면서 통일교회와 동대(도쿄대) 경응대(게이오대)의 천재적인 학자들, 공산당원들이 모여 가지고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공개토론을 해서 다 도망갔어요.

공산당 11개 국의 지성인들이 모여 가지고 통일원리 해체할 수 있는 이론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토론하는데, 결국은 영계를 몰라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사람한테 가서 교육받기 싫어서 도망가 버렸어요. 그걸 해야 돼요, 세계적으로. 미국 놈이든 불란서 놈이든 이론적으로 때려부수어야 돼요.

그거 하기 위한 거예요. 몽골반점 대회가 뭐예요? 잃어버린 가인세계를 점령하자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국가가 기독교를 반대해요. 국가는 한때도 피 흘리지 않았어요. 사탄이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모든 자체가 혼란돼 가지고 어디 갈지 몰라요.

원래 형님들이 살 수 있는, 잘 살아 가지고 하나님주의권 내에 형님 자리에서 동생의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천사장권도 아니에요? 아담이 형님이지? 흥진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용서해 줌으로 말미암아 사탄 새끼들도 그 꽁무니에 달릴 수 있는 거라구요.

사탄이 어디에 따라오겠나? 세상 국가권 내는 세계 기준이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만 돼 가지고 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까지 8단계로 넘어가잖아요? 국가가 없으면 죽은 목숨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라는 것이 없어요.

이것을 어느 누가, 지상인 누가 선생님의 이론에 반박할 자가 없어요. 그러면 딴 문제를 묻게 되면 답변 못 한다구요. 곁다리예요. 우리는 가인 아벨 곁다리만이 아니라 사탄이 가지고 있던 곁다리를 설명할 수 있고, 중간영계가 어떻게 되고, 상?중?하의 영계가 어떻다는 것, 지상도 어떻다는 것, 그래서 현재보다도 발전할 수 있는 이론적 결과를 누가 손 들고 질문할 수 없어요. 영계의 실상을 질문할 수 있나? 하나도 모르는데.

문제는 하나님주의라면 하나님 자체를 알고, 하나님 나라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알아요? 모르잖아요? 도적놈의 새끼들!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잖아요? 이게 하나님 나라예요? 진리로써 깨워야 돼요. 그거 하기 위해서는 외적 기반, 내적 기반을 닦아야 돼요 사탄이 흔쾌히 물러서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연합하는 거예요.

이게 뭐이라고? 봉정 제1차 연합대회, 연합이 뭐예요? 무슨 연합이에요? 대한민국 같은 것이 연합해야 된다는 것 아니에요? 이것이 아벨이에요. 그래 가지고 몽골(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연합해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그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아담이 타락했던 것인데, 가정적 기준에서 하나됐으면 거기서부터 돌아가면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똑똑히 알고 이것을 들고 다니라구요.

천년만년, 몇십만년의 한이 어려 있다는 거예요. 어느 종자, 김씨니 무엇이니. 다 성인의 아들딸이에요? 망국지종으로 국가도 망하고 역사이래 지금까지 버텨 나온 나라가 있어요? 단일민족으로 나온 것은 한국 민족하고 유대민족밖에 없어요.

본부를 해체했으니 환고향 해서 씨족을 하나 만들어야

봉태는 대신 그렇게 알고….「예.」여기에 원래는 족장들이, 평화연합회 회장하고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가 소생?장성?완성으로 한 패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그들을 지도해야 돼요. 통일교회만 해 먹겠어요?

통일교회는 내버려 두고, 아벨은 내버려 두고 가인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 제일이에요? 통일교회는 없어져요. 여러분이 한 게 뭐 있어요? 세상에 자랑할 게 뭐 있어요? 통일교회를 이제는 해체하는 거예요. 본부로 돌아가려고 했지요? 국가적 종교로서 한국 본부가 없어졌어요. 환고향 하라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

본부가 해체됐어요. 씨족이 하나돼야 돼요, 이제부터는. 씨족에게 핍박을 안 받아요. 문 총재한테 가겠다면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으니까 축복해 가지고 한 코에 꿸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공산당 패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3대가 목을 잡고 ‘이 자식아, 공산당이 뭐냐?’ 이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 처리가 문제예요. 가정이 처리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나라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도적질해 먹겠다고 강도단, 협박해 가지고 자기들의 나라를 찾겠다는 거예요. 나라가 자기 것이에요? 하늘이 허락지 않아요. 내가 허락지 않아요. 알겠나?「예.」주인이 나예요.

8대 정권이 몽땅 망해 가지고 형무소 바닥에 들어가고, 그 새끼들은 똥 구더기 되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공산당의 무슨 숙청?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이 아니라 천민재판을 해야 돼요.

여러분 중에 축복받아 가지고 타락한 녀석들이 숨긴 것을 영계에서 다, 그것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아들딸을 축복도 안 시켜 가지고 며느리 사위 얻었다가 다 쫓아내 버린 패들! 36가정 대가리들이 썩었어요.

같은 행차를 해서 어디 나가라고 해도 믿지 않은 사람은 못 해요. 하늘나라의 개인?가정?종족?민족, 단계적인 모든 것을 다 알면서, 알면서 실천 못 했어요. 선생님의 명령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어요? 그 위에 만물이 전부 다 있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그렇게 나온 거예요. 광물 하나라도 사랑했다는 거예요.

국가를 위해서 일족을 하늘 앞에 바쳐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20여 년 동안 배를 탔어요. 해양권을 지배해야 돼요. 육상보다도 해양이 무서워요. 육상은 세계를 못 통해요. 해상은 세계로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육상 가지고 세계를 못 통해요. 바다를 통해야 돼요. 그다음에 비행기! 바다와 육지와 기술세계, 공중 기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세계를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헬리콥터 비행기가 새로운 기준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가 돼서 이렇게 하는 줄 알아요? 선생님은 고생하고 감옥에 다닐 때 엎드려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축복해 주기 위해서 해 주었는데….

반대하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타고 앉아 가지고 축복해 줘야 돼요. 한집에서 사탄 새끼들 가정하고 축복받은 가정이 같이 살 수 있어요? 원리가 같아요? 남아 있으니, 맹세문 3이 뭐예요?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축복가정과 같이 두었는데…. 일본 놈들도 한국 사업체를 다 관리했던 것, 축복받은 한국 사람이 아니라 중국 사람이니 무엇이니 다 흘려 버린 거예요. 그러니 일족에서 반대하고 죽이고 살리고 쫓아냈다구요.

가정에서 한씨나 문씨나 안 말렸어요. 반대하도록 내버려 둔 거예요. 자기들에게 어디든지 구하라고 했어요? 나라도 못 구했으니 이제는 고향이라도 빨리 구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들이 아니면 구할 사람이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도리(取り; 취함) 해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천민재판! 추방해야 돼요.

근본성지에 와 가지고 이제는 국가를 위해서 일족을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서 효자의 가정이 되고, 충신의 가정이 되고, 성인의 가정보다 나아야 되고, 성자의 가정 대신 자기들을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맹세문에 뭐예요? 천일국 뭐예요?「주인!」주인 우리 가정은?「참사랑!」참사랑을 중심하고 뭐이라고?「본향 땅!」본향 땅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본향 땅을 찾았어요? 황씨면 황씨네 고향, 한씨면 한씨, 문씨면 문씨, 다 못 찾았어요. 거기서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 시제(時祭) 같은 것을 여러분이 주관해야 돼요.

국회에 출마한 야당 여당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런 패들이 많아요. 전라도 패 경상도 패! 경상도 패는 여당이 되려고 하고 말이에요. 지금까지 여당 해 먹었다구요, 30여 년 동안. 전라도 패는 야당 되었으니 공산세계에 가서 첫 번, 두 번, 세 번까지 해 먹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이북에서는 전라도가 자기들의 제2고향이라고 하고 있어요. 여수?순천이 자기들의 싸움터라구요. 그것을 내가 점령한 거예요. 점령해 가지고 전라남북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12월 27일에, 예수님 이스라엘 왕 대관식(2003. 12. 22)을 하고 돌아오자마자 시장과 도지사를 통해 가지고 종교권세계에 있어서 1천 명 이상, 8백 명 이상의 대회를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 날이 토요일 날이에요. 다음날이 주일날이에요. 하루 동안에 한 거예요. 누가? 시장하고 도지사가 동원하라는 거예요.

경상도는 따라왔지? 따라가야 돼요. 민주세계가 공산당한테 빼앗겨 버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이번에도 미국에 가 가지고 말 안 들으면 중국하고 소련하고 꿰차고 밀어낼지 몰라요. 여러분이 소련군과 중국군을 이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평화군단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평화군단과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이 거기에 임명받아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구덩이를 파면 안 돼요. 하늘땅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바치면서도 배밀이 하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나라의 국경지대를 넘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나라의 국경이나 고향을 꿈에나 생각했어요? 이제는 각성하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이제부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절대사랑과 절대사랑이라는 것은 컨셉(concept)이에요. 실체가 아니에요. 그것을 어떻게 실체로 만드느냐? 자기가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하나님 자신이 투입하고 잊어버려서 하나님의 소유권이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 누가 있어요?

이 모든 물건 자체도, 미물의 동물 자체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하나님이 투입한 그 위에 서 있는 거예요. 이것들, 거꾸로 뒤집어 놓을 패들이에요. 뜻을 알고 편안하게 잘살겠다고? 마음대로 해 가지고 남겠다고? 남을 게 뭐야? 하늘이 두어두질 않아요. 그러던 패들이 지금 점점 곤란하지. 뜻을 피한 사람들!

장(長) 해 먹던 녀석들, 뭐 돈이 없으면 선생님한테 신청하라고? 세상에, 선생님이 나라가 있어요? 회개해야 돼요. 마음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이 자리에 참석하라구요. 알겠나?「예.」

천일국이에요, 천일국, 무슨 성씨?「대표 성씨!」대표 성씨 평화의 왕, 평화의 왕 대관식이라구요. 평화의 왕 대관식을 준비하는 거라구요. 이것도 1차, 2차, 3차로 딱 끊어 가지고 286성씨가 이 권내의 대관식에 참석해서 축복 안 받는 사람이 없게끔 싹쓸이해 버려야 돼요. 그래야 세계권에 비로소 갖다가 댈 수 있는 거라구요.

국가가 191개 국이지? 그것이 몇째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종족 경쟁시대, 민족 경쟁시대, 국가 경쟁시대, 성인 성자의 하늘나라의 경쟁시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이에요. 한 사람이 아니에요. 하늘나라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나라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탄세계는 나라 기준이 있는 거예요. 우리도 그래요. 그것 못 할 것이 없어요.

그것을 알고, 자기가 이 자리에 설 수 없어서 회개의 눈물을 바가지로 터뜨려 가지고 안 되니, 배밀이 하던 창자에 있는 물바가지를 터뜨려야 돼요. 그렇게 해서 눈물 대신, 피 대신 해서 한꺼번에 바치더라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인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자신이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교주고 통일교회 책임자라고 누구보다도 자신을 가지고 움직인 적이 없어요. 고개를 넘으면 또 더 큰 고개가 있다는 거예요. 고개를 넘으려면 밑창까지 내려가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개인시대 지옥 밑창, 가정시대 지옥 밑창에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되었으니 여러분이 타고 올라가야 돼요. 지금 출세한 것이 선생님을 이용해 가지고 출세한 것이지요?「예.」지옥까지 가서 해야 돼요.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 그게 흘린 말인 줄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보다도 이제 종씨들을 움직이면, 유교 믿는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철저해요. 여러분이 조상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요?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을 전부 다…. 내가 몇 번씩 읽어요. 우리가 다섯 번째 읽지? 몇 페이지 남았던가? 오늘 보니까 180 몇 페이지 남은 거예요. 며칠 이내에 다 끝내야 돼요.

다섯 번 봉독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 틀린 것이 있으면, 내가 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가 관계되지 못하면, 하늘나라 성자 성인들의 선생으로 가서 가르쳐 줄 자격이 있을 때 무엇 가지고 가르쳐 줄래요? ≪천성경≫이에요.

여기 훈독회에 오는 사람들은 명단을 만들어서 학교 학생과 같이 기록해야 돼요. 몇 시간, 자기 자체가 읽은 것이 몇 분이라는 것을 다 올려야 돼요. 선생님이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다섯 번 읽었으면…. 내가 책임지고 안 한 일이 어디 있어요?

1950년 전의 얘기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달라요, 같아요?「같습니다.」같은 내용을 가지고 내가 핍박받았어요. 모든 전체가 핍박받은 거예요. 말씀과 실체가 핍박받았다구요. 그것을 심어 가지고 나무가 되어서 열매가 무성해서 선생님 주위의 감이라든가 길을 막는 울타리가 되었나?

도적이 돼 가지고 교회 것을 도적질해 먹은 거예요. 그것을 내가 찾아야 되겠어요. 그건 세계를 위해서, 못사는 아프리카를 도와주기 위한, 종교를 반대하는 사람을 도와줘야 돼요. 에스키모가 종교가 있어요? 얼마나 비참해요? 그런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을 도와줘야 돼요.

286개 성씨가 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식을 해야

자, 더 얘기하자구요, 하자구요? 여러분만이 이거 하는 게 아니에요. 통일교회 식구, 식구가 뭐예요? 구식이에요. 내가 식구라면 여러분 편에서는 구식이에요. 후천시대인데 후천시대가 아니라구요. 후천이 신식인데 구식 아니에요? 제멋대로라구요. 알겠나?「예.」똥개들이 물어 가는 거예요.

지금 반밖에 못 했어요. 전부 다 머리가 없어요. 나라를 세우는 거예요. 몽고반점의 책임분담, 나라에 책임 추궁을 시키고, 가정이 붙어 있으면 탈락된다구요. 전부 때워 버리는 거예요. 지옥에 간 영들, 영계에 가면 가정적 낙원이 생기고 가정적 지옥이 생겨요. 거기에서 ‘하나님이여, 참부모여, 우리 축복….’ �! 축복을 그렇게 되라고 해 주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라는 거예요. 자기보다 못한 것을 대신자로 세우고 상속자로 세우려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 원리를 알았으니 혀를 깨물면서, 칼침을 맞으면서 그 길을 가야 돼요, 피를 흘리면서라도. 그 길을 피해 갈 수 없다구요. 알겠나?「예.」여러분이 책임지라구요.

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 제1차 연합대회예요. 3차로 해서 끝내야 돼요. 금년까지 제4차 민족이 다 끝내야 된다구요. 6일에서 당겨 가지고 한다고 했지?「예.」당겨 가지고 해서 명단을 만들어서 120개 국가, 국가 기준이에요. 예수가 국가 기준을 세우지 못한 것인데 대관식을 한 거예요. 즉위하고 통일 못 한 거예요. 국가를 세계 무대 위에 세우려고 한 것을 반대한 것이 이스라엘 아니에요? 못 했으니 작달했기 때문에 나라가 없어진 거예요.

아, 예수가 모세의 제자가 돼야 되겠어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건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 건너기 전에 행사한 거예요. 세상에! 하나님 앞에 원죄, 무슨 죄, 무슨 죄, 무슨 죄 해 가지고 비둘기, 양을 드리고, 아이쿠, 그렇게 이스라엘 민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가누어 쓸 사람이 없기 때문에 4천년을 기다린 거예요. 모세도 못 들어갔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나올 때 장자를 살리기 위해서 양 피를 묻혀 가지고 넘어서야 돼요. 죽고자 하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을 하는데, 여러분이 넘어선 적이 있어요? 숨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한 거예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으니 봉정 제1차 24대관식 한 패, 씨족이 모인 거예요. 전부가 아니에요. 1차, 2차…. 286성씨를 다 끝내야 된다구요. 1만 명도 못 되는 성씨가 50이 넘어요.

제일 적은 성씨가 어디야? 곽정환이야?「아닙니다.」손대오야?「아닙니다.」「여기 온 성씨 가운데서 구씨, 노씨, 연씨, 연씨는 아주 적은 숫자입니다.」그거 얼마야?「연씨가 얼마죠?」「3만 5천입니다.」그건 수에 못 들어갔어요. 딴 데와 합해 가지고 60만 넘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60만! 조총련하고 민단이 60만이지?「예.」나라가 둘로 갈라진 거예요. 30만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그러니까 60만이에요. 60만을 내세운다면 50성씨도 안 될 거라.「열 여덟 개 성씨가 60만 넘습니다.」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다 집어야 돼요. 그러면 간단한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은 얼마나 되겠나?「70퍼센트 넘으니까 60억 중에 40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40억이 넘겠습니다.」원조(몽골)가 1천8백만 이상 되잖아?「예.」몽골반점동족이 인류의 70퍼센트 이상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전부 다 지옥 간 거예요. 인류의 아벨의 거름더미가 된 거예요. 죽여 가지고 없애 버리고 빼앗아 가지고 아벨이 잘사니, 죽일 수 없어요. 사탄까지 사랑했다는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도 원수를 생각하면 이가 갈려요. 다 잊어버렸어요.

교체결혼은 평화세계로 가는 제일 직단 거리

엄마, 하자고?「예.」아버지가 불쌍하지? 하늘은 나를 믿고 바라고 있어요. 효자 대표요, 충신 대표 가정이니까. 이것들은 전부 다 헤쳐질 패들이에요. 아버지가 한 일이 보통지사가 아니니까 자기들도 모르게 모여든다구요. 여러분 가정들을 헤치고 우리 가정에 모여야 돼요. 헤쳐야 돼요.

자, 프로그램을 해요. 알겠나?「예.」이건 자기 종중 시제(時祭) 할 때 그 회장들이 모여 가지고 할 것인데, 여러분이 주관해 가지고 그들도 해방해 줘야 된다구요.

자손 대해서 해방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영계에 간 조상들 아니에요? 그걸 해방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해야 됩니다.」모르니 그렇지, 알고 나서는 못 하면 멱살을 잡고 ‘너 나라가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별의별 놀음, 약 주고 병 주고, 이제는 조상들이 데려가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됐다구요. 조상 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쫓아냈나, 안 쫓아냈나?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럼 지금부터….」잠깐 기도하고 해요. 곽정환, 잠깐 기도해요. 다음이 뭐였던가?「다 함께 기도 올리겠습니다.」(곽정환 회장 기도를 시작으로 한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 제1차 연합대회가 진행됨) (억만세삼창) (박수)

먹을 것 준비한 것을 가져오라고 그래요.「예.」몇 명인가, 이게? 한 80명 되나?「예.」이거 사진 다 찍어야 되겠구만. 자기 성씨 것 앞에서 사진을 별도로 찍는 거예요.「한 110명 됩니다.」

오늘 일화 축구가 이기고, 그다음에 한국에 와서 3대1 이상 되어야 이기지?「언제든지 어웨이 게임에 더 점수를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와 가지고 3대1 이상을 해야 됩니다.」(일화 축구단에 대한 보고와 대화)

일본 갔던 얘기, 일본 대회에 대해서 유정옥, 얘기해요. 자기는 대만 다녀왔지?「예. (곽정환)」그거 얘기해요. (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 이후 일본 활동에 대한 유정옥 회장 보고) (박수)

금년의 대회, 12월 1일 날 대회 준비 내용도 얘기 좀 해요.「한국에서 하는 몽골대회 말입니까?」응. (곽정환 회장 활동 보고) (박수)

앞으로 처녀 총각들 중에 교체결혼 안 하는 사람들은 축복을 안 시키려고 그래요. 교체결혼, 알겠어요? 그게 무슨 뭐 지나가는 공나발인 줄 알고 있어요. 하늘의 프로그램으로 평화를 위한 제일 직단 거리예요.

자기 가정의 3대권 내에서 열두 나라 사람하고 축복받을 수 있게끔 노력해야 돼요. 3대는 할아버지, 그다음에 아버지, 자기 대예요. 외국 사람하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출세해요. 계획이 그래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탈락해 버려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번에 대관식을 하고 다 그랬는데, 이제 교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 대관식을 중심삼고 그것이 김씨면 김씨 문중 왕궁교회예요. 왕궁에 바칠 수 있는 교회예요. 천일국 본부교회에 직결되어서 지도 받을 수 있는 교회가 된다구요.

이번에 대관식 할 때 기간요원 된 사람들이 여러분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런 자격이 있어서 된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하니 그렇지. 이제 일년 이후에는 일반에서 다 할 텐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기반이 점점 좁아진다구요. 빨리 기반을 닦으라는 거예요.

종씨 앞에 축복을 많이 한 사람, 여러분이 김씨면 김씨, 문중 전체에 대해 지금까지 놀음놀이로 한 것인데, 축복받은 패들이 순식간에 메워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했다가는 다 빼앗겨 버려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자체에서 교체결혼 안 하겠다는 사람은 축복을 안 시키는 거예요. 여자들은 30세 넘게 되면 시집 못 갈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나이 많아 가지고 몇 살 이상 된 사람, 자기들이 고의적으로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은 뺄 거예요.

이번에 순결대학!「예.」공문 냈어?「다 냈습니다.」그거 얘기 좀 해요. (미국 활동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복잡하다. 내 머리도 복잡해요. (웃음) 쉴 새 없이 복잡해야 빨리 끝나는 거예요. 이제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중심삼아 가지고 교체결혼만 하면 순식간에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활동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박수)

몇 시 됐나?「열 한 시입니다.」지방에 갈 사람들 없어요? 여기서 다 자지. (웃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자게 되면 춥지 않겠구만. 그러면 이제 또 헤어져야겠구만. 자, 이걸 기념해서 사진들 찍고 돌아가라구요. (경배) (박수) *

창조의 원칙과 모과나무 번식

(경배)「기관 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4장 천일국 백성이 되는 길 6)천주천지참부모님 승리권 상속’부터 ‘7)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과 천주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④천주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축도’까지 훈독)

『……이 날에 천주부모 천지부모 일심 일체가 된 자리에서 천국 개방을 중심삼은 천일국 통일의 세계로, 일체이상의 주권의 해로 전진할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명령 선포하면서 간절히 바라면서 아뢰옵나니, 바라는 대로 성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도문들을 연구해 보라

이 기도문들을 연구해 보라구요. 빠짐없이 전부 다 품고 결론지었다는 사실이 우연지사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실천했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에 이루어 가지고 하늘과 화합될 수 있는 일체적 심정권이 결착되지 않고는 이런 일이 지상에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래, 뜬 말이 아니에요. 심각한 내용이에요. 다시 읽고 읽고, 자기가 이 기도를 대신한 그 위에 섰다는 자신을 자각한 자리에 서서 하늘을 대표하고 상속 받은 권위를 갖고 나타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가정을 중심삼고 왕자 왕녀의 상속권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부정할 말이 없다구요. 알겠나?「예.」

여기 간부들이야?「본부에 근무하는 직원들입니다.」그런데 근무하는 사람이 몇 명이야, 전부가?「원래 대상이 150명인데 좀 적게 왔습니다.」

어제 날이 참 중요한 날이에요. 중요한 날이라구요. 축구! 어제 날 어머니가 추첨한 것이 역사의 기록을 깬 날이라구요. 그 돈을 어떻게 했나, 돈?「돈 나눠 줬어? (어머님)」「예, 어제 다 나눠 줬습니다. 모자라서 몇 사람 못 받았습니다. (김효율)」그 돈이 무슨 돈이냐 하면, 어머니가 추첨해서 나머지 돈을 나눠 준 것으로 나누어 준 거예요. 그래서 어제 아침에 축구가 이겨 가지고 추첨을 뺐나?「새벽에 축구…. (어머님)」새벽에 이겨 가지고 추첨이 나온 거예요. 그건 기록적인 날이라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하늘에서부터 싸워 오면서 결판을 지어 가지고 제일 끝에 서 가지고, 사탄이 밀어 제껴서 떨어졌다 하는 자리에서 뒤집어 놓은 거예요. 대전환을 시킨 거예요.

원래는 여러분 마음이 진다 진다 하는 것을 느꼈을 거예요.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했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래서 옷을 전부 다 갈아입었어요. 기도할 때 그것을 전부 갈아입고 새로운 천지를 붙들고 그런 거라구요. 축구예요. 발로 차면, 우주를 발로 차면 날아가 떨어질 것인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하는데, 어머니는 뭘 몰랐지. 그래서 스웨터를, ―이게 모직인데 24일이구만.― 24일 저녁에 사 가지고 한 번 입고 난 것을 벗어 제끼고 빨라고 하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구요. 새 출발을 의미하는 겁니다. 알겠나?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단일민족을 만들어야

그래, 또 어저께 무슨 식을 했나?「천일국 대표 성씨 평화의 왕 대관식 봉정 제1차 연합대회입니다.」본격적으로 이제는 일족을 만들어야 돼요. 단일민족이에요. 그것이 저세계가 아니에요. 이제 본격적인 하늘세계의 경계선을 넘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든 청산한 해방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걸 정비해 나가야 할 이런 세계인데, 이번 훈독회 말씀 내용과 이때에 딱 일치되는 이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보면 수리적인 하나님이에요. 과거와 현재, 머리와 꽁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머리 가는 대로 꽁지가 가 가지고 와서 중앙에 들어가는데, 중앙에 들어갈 때는 꽁지가 받쳐 줘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뱀을 보면 이 꼬리가 이렇게 해 가지고 쭈욱 할 때 대가리가 가운데 이러고 있다가 꽁지를 깐 위에 대가리가 움직인다는 거예요. 독사 같은 것은 꽁지가 땅에서 움직이게 되면 쭉 뻗어 가지고 3미터 이상 가요.

그렇기 때문에 꽁지와 머리가 한자리에 있어 가지고 높은 데 올라갔다 하게 되면 여기서 한 단계 올라가 가지고 저기로 나가 가지고 7단계에서 싸워야 돼요. 가정적 소생 단계에서 승리했으면 가정적 소생에서 그다음엔 종족 단계로 올라와 가지고 이 올라온 것이 횡적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십자를 그리며 여기서 원형이 커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 바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올라가 가정에서 종족시대로, 또 한 바퀴 돌아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영점에 들어와서 이 자리에 들어오는 데는 머리가 들어오고, 꽁지가 서 가지고 이래 가지고 머리가 나가 가지고 가정, 종족시대, 민족시대에 나가 가지고 그 민족시대에 사탄과 싸워 승리한 그 기반을 머리와 몸뚱이 전체 꼬리가 되어 가지고 이것이 여기서 다 끝나야 한 바퀴 돌아가 가지고 여기에 같이 물려 가지고 올라가요. 종족?민족?국가시대는 이걸 중심삼고 올라오는 거예요.

이게 죽었던 종대가 싸움을 해 가지고 국가 기준까지 나가 가지고, 국가 기준은 사탄이 국가를 지배하고 있으니 중심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승리의 패권 기준을 가지고 머리와 꽁지, 기관차와 차륜이 말이에요,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서 비로소 하늘땅에, 또 우현이 내려와 가지고 비로소 이와 같은 형태로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와야 돼요.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

이 국가복귀권 시대까지 하늘의 혈족을 중심삼고 셋을, 아담가정의 가인과 아벨, 셋의 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재창조해요. 탕감복귀는 재창조역사라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 지 130년 만에 셋을 세웠어요.

130년 동안은 무법천지예요. 얼마나 하늘이 자리도 못 잡고 고심하던 때예요. 이런 우주를 파괴시킬 수 없어요. 사탄이 하나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를, 하늘 부모를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왕권 기반을 점령해 버렸다구요. 그 더럽힌 자리를 그냥 그대로 빼앗아 쓸 데가 없어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알겠나?

원수가 간부(姦夫)예요, 간부. 원수가 더럽힌 사랑과 원수가 더럽힌 생명과 원수가 더럽힌 핏줄에 하늘이 침 뱉고 영영 180도 반대의 자리에 서게 되어 있지, 어느 한 1도라도 향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청산 지어 가지고 그걸 넘어 가지고 사탄을 완전히 정복해야 돼요.

사탄이 굴복한 날이 언제라고?「1999년 3월 21일입니다.」1999년 3월 21일이에요. 3월 21일은 1자를 지었고, 3수를 말해요. 1999에 1만 더하면 그다음에는 모든 것이 어떻게 되나? 1999니까 하나만 더하게 되면 몇이 돼요?「2000년입니다.」2000년이면 땅과 영계가 합해 가지고 4천년 수를 해방시키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엄청난 문제가 뒤넘이쳐 무너져 나갔어요.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

여러분은 모르지만 하늘땅이 무너지는 실상을 앞에 놓고 볼 때 얼마나 환성을 부르고 하나님 앞에 만세를 불렀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기쁨을 몰라요. 영계에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문선명은 구세주다!’ 하나님이 그러기를 바라는 거예요. 구세주가 안 되면 안 돼요. 구세주라는 게 뭐냐? 그래, ‘선’ 자 ‘명’ 자 해 가지고 ‘문선명은 구세주다!’ 그다음에 뭐라고? ‘메시아다!’ 그다음에 또 뭐라고?「재림주!」그다음에 뭐라고?「참부모!」

그거 왜 넷의 이름이 붙었어요? 구세주만 해도 되는데 왜 넷이 돼야 되느냐 이거예요. 세계의 패, 종교의 패, 이스라엘 선민 패, 하늘의 참부모 패, 넷이 다 갈라졌어요. 갈라졌으니 하나님이 이걸 하나 만든 그 기반 위에 세계권도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로써 벗어나야 돼요. 그다음에 종교권이에요. 종교와 정치가 싸워요. 원수예요.

그다음엔 종교권은 메시아로서 뭘 하느냐 하면,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중심삼고 완성해서 전환시켜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나아가야 돼요, 부모의 자리. 그다음에 또 뭐냐 하면, 이스라엘 선민이 예수를 팔아먹고 하늘땅을 완전히 갈라놓았어요. 그러니 재림주예요. 첫 번 왔던 주인은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와 가지고…. 선민권도 하나님 앞에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되었나, 안 되었나? 안 되었어요.

메시아가 와 가지고 국가 기준에 있어서 전부 연결시켜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에 지금까지 사탄이 권한을 행사하던 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항복을 시켜야 된다구요. 그걸 항복시키지 못해 가지고는 참부모의 자리에 못 나가는 거예요. 선민권까지도 못 나가요.

그 일이 작년서부터, 작년 언제인가? 이스라엘 나라에 간 것이 몇 월? 12월?「12월 22일입니다.」12월 22일이에요. 그것도 쌍십수예요, 22일.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의 왕관 대관식을 하는 거예요. 그건 예수님 혼자 못 해요. 흥진 군이 데리고 가야 돼요.

흥진 군은 누구냐 하면, 이 땅 위의 참부모가 사탄세계의 국가 기준을 못 넘어 가지고 성인과 성자시대, 하나님시대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선생님으로부터 상속 받아 가지고 그 기반을 가지고 천상세계에 막힌 것을 다리 놓기 위해서 보낸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혜진이 딸 하나하고 세 아들, 넷이에요.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해와를 잃어버렸고, 아담을 잃어버렸고, 예수를 잃어버렸고, 재림주까지 추방당해 버렸어요. 재림주까지 사탄세계가 전권 행사를 다 해 가지고 추방해 버린 거예요. 추방했으니 어떻게 되겠나? 그 나가떨어지면 문제가 복잡해지는 거예요. 문제보다 세상의 구원섭리역사가 파탄 역사로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재림주를 사탄세계가 죽이지 못해요. 그것이 문제라구요. 제아무리 했댔자 재림주를 죽이지 못합니다. 나라권 내 이하의 것으로 나라를 가진 형님의 자리에서 가인이 동생을 죽였기 때문에, 가인권이 이걸 찾아 가지고 나라를 넘어서기 전까지는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사탄 전권시대라구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러나 재림주는 이 땅 위에 오게 된 모든 전부, 사탄의 복판 가운데서, 사탄의 도성에서 한국이 일본에 40년 지배받는…. 보라구요. 기독교는 로마를 중심삼고 4백년 만에 정착할 수 있는 때를 맞았는데, 4백년을 재림주가 살 수 없어요. 40년밖에 살 수 없으니 40년에 모든 고개를 넘을 수 있게끔 했기 때문에, 구세주가 될 수 있는 내용, 그게 뭐냐 하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창조의 중심 표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메시아는 뭐냐? 종교권도 가인 아벨이에요. 전부 가인 아벨이 싸워요. 다 가인 아벨이 있다고 그랬지요?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핏줄로써 같은 사탄세계의 핏줄과 생명과 사랑을 벗겨 치우는 거예요. 그래,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심어진 껍데기를 전부 다 벗기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이스라엘 선민권이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장성급 기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 기준을 못 넘어섰어요. 그래, 성인도 못 넘어섰기 때문에 성인의 중심 되는 예수가 저나라에 있어서 중심 자리에 있는 것이 전부 다 갈라져 있어요. 세계 사람은 지옥에 가 있고, 종교권도 낙원권 내에서 갈라져 있고, 그다음에 이스라엘권도 예수를 죽였으니 낙원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거꾸로 반대한 자리에서 그림자 아래로 떨어져 있다는 거예요. 평면 자리에 세울 수 없어요.

그러니까 선민권 이스라엘도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지 못했다구요.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일시에 7년 이내에 다 끝났을 거예요. 안 그래요? 이스라엘 나라가 되었으면 로마를 7년 이내에 소화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빌라도 법정에서 뒤넘이친 것이 한스러운 거지. 빌라도 이놈의 자식이 죄 없다고 해서 손을 씻으면서 ‘이건 너희들이 책임져라.’ 했어요. 이거 보면 놀라운 거예요. 도리어 이스라엘보다도 로마가 하늘 앞에 가까울 수 있는 자리에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섭리의 뜻 가운데 선한 영, 메시아를 길러 나오던 유대교의 영들이 이스라엘 나라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로마를 붙들고, 이스라엘 나라는 망하더라도 로마를 붙드는 이 고개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히틀러를 중심삼은 6백만 학살이에요.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에요. 기독교와 합한 거라구요.

원래는 6백만이면…. 그때 이스라엘이 얼마나 됐나? 그때 1천만, 1천2백만 되었으면 절반이에요. 1천만 미만의 이스라엘 민족이었던 거예요. 그 가운데서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진 나라예요, 이게.

구약시대는 뭐냐 하면, 모세 오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뤄진 거예요. 구약성경이 그래요. 모세 오경 이후에는 뭐이 나오나? 창세기, 출애급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그다음에 뭐예요?「여호수아입니다.」「열왕기!」열왕기가 아니에요. 정탐꾼 열두 명이 갔던 데가 어디?「여리고성입니다.」여리고성에 가서 정탐하고 돌아온 가운데 열 사람은 반대했지만 두 사람이 누구? 여호수아와 갈렙! 여호수아와 갈렙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일족은 다 망했어요. 재림사상과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다 망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사람이 그런 혁명을 해 가지고 세상이 믿을 수 없고 이길 수 없는 절망 단계의 소망이 없는 데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모든 만물을 지었어요.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운 절대적인 표제예요.

창조의 중심 표제가 뭐냐 하면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이라는 것은 실체가 없어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위에서는 남성격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했어요. 허수아비지 실체가 없어요. 이 실체적 내용을 충당하려니 하나님 자신이 공짜를 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실체를 대하려니 높은 하나님이 최고의, 광물세계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 온 우주 전체,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우주까지 연결시킨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을 세운 것으로 그 실체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을 투입하는 거예요. 알겠나?

절대복종은 뭐냐 하면, 주인이 되기 위해서, 중심 자리를 이어받으려니까 어느 존재든지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하나님 자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작은 데 투입하고 절대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리고 또 큰 것을 위하여 잊어버리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잊어버리지 않고는 큰 것이 나올 수 없어요. 알겠나?

복종이라는 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든 창조의 능력이 있는 그 전부를 투입해 버리는 거예요. 무형의 사실을 하나님이 실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라는 것이 위대한 결론이에요. 남성격 주체가 되어 있으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체를 써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담에다 몽땅, 지금까지 아담 해와를 창조하여 낳을 때까지, 만들 때까지 한 일을 대표해 가지고 무형의 이성성상을 하나님이 실체 아담 앞에 옮겨 준 거예요, 왕창. 남성격 주체라구요. 실체 주체에 전부 다 집어넣었으니, 그 실체 주체에 집어넣는데 성상 형상 자체를 무형의 자체 신을 옮겨놓았기 때문에 아담 가운데 있어 가지고 해와를 갈라놓은 거예요.

갈빗대! 갈빗대를 뺐다는 건 그래요. 무형의 이성성상일 때는 뼈와 가죽이 보이지 않아요. 살이 없어요. 실체를 넣을 수 없다구요. 뼈 가운데 가죽은 칠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거울을 보게 되면 거울 옆에다가 수은을 칠해 놓은 거예요. 딱 그래요. 뼈 가운데 반사할 수 있는 가죽을 씌워 놓은 거예요. 칠해 놓은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둘이 주고받으면, 성상은 형상 앞에 형상은 성상 앞에 둘이 주고받으면 90각도로 반사하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써 지동적으로 크는 거예요. 커 가지고 실체로 옮길 수 있는 그런 형태까지 아담 해와의 실체권을 밴 거와 마찬가지예요. 키워 가지고 이것을 실체 있는 데 집어넣어요.

왜? 무형의 신을 가지고는 중심 실체가 없어요, 중심이. 무형을 중심삼고 이성성상의 주체는 막연해요. 실체를 중심삼고 뿌리와 이 실체가 하나될 수 있는, 하나님 자신을 아담 해와에 대해 심는 거예요. 그래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위에서는 아담격, 남성격 주체의 자리에 있다 하는 결론이 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풀 수 없는 거예요. 무형의 성상 형상이 다 커 가지고, 고무 볼에 공기를 넣으면 공기 가운데 뺑뺑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뺑뺑한 것을 보이지 않으니까 실체권 내에 다 잡아넣을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성상 하나님은, 무형의 성상 형상 그 자체는 실체 세포 가운데도 어디든지 통한다는 거예요. 실체에 몽땅 잡아넣어 가지고 여기서 정분합(正分合)이에요. 하나님이 정에서부터 분 해 가지고 다 커서 이것이 하나의 씨가 된 거기에서 제2차적으로 정, 아담에서부터 분, 해와가 되어 가지고 사위기대 형태를 중심삼고 실체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중심을 중심삼고 부자지관계가 이뤄져요. 부자지관계의 상하에서 중이 빠졌어요. 중심이 있다는 거예요. 상?중?하,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앞섰으니 좌가 앞서요. 양심은 직고하기 때문에 여자가 앞서 좌우가 돼 있어요. 좌우가 어디 있어요? 우좌가 되어야 할 텐데. 복귀시대에는 우?중?좌, 그다음엔 전?중?후예요. 이것이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한 점이 돼요. 세 꺼풀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태, 보이는 아담의 형태, 보이는 이게 커 가지고 다시 축복받을 때까지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아담 해와에 있어서 해와를 빼냈는데, 빼내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실체를 썼기 때문에 이 꺼풀과 뼈를 중심삼고 가죽을 씌워 놓았는데, 여기를 자르고 항문을 자르면 몽땅 오장육부가 떨어져 나온다구요.

짐승을 잡든가 새를 잡으면 내장, 오장육부가 중간에 달려 있지요? 그런 것 알아요? 참새 같은 것도 잡아 가지고 딱 꽁무니를 잘라 몽땅 긁어내 가지고 그냥 구워 먹어도 돼요. 그 내장, 실체를 쓴 모든 만물의 실체상을 대표하는 그 근원 될 수 있는 내용을 인간에 갖다 심어놓은 거예요. 그래서 폐장이 있는 거예요. 나뭇잎과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심장은 나무 줄기와 마찬가지고, 위장은 뭐냐 하면 뿌리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만물과 마찬가지예요. 이성성상의 형상을 다 입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성상 형상 실체인데, 작지만 세균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요즘에는 세균도 수놈 암놈이 있고, 세균도 번식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다구요. 혼자서는 번식 못 해요. 머리와 상하가 숨을 쉴 수 있어야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지렁이 같은 것은 대가리를 자르면 둘이 대가리 된 데서 숨쉬면 꽁지가 없어졌더라도 꽁지에 숨쉴 자리가 돋아나게 되어 있어요. 게 같은 건 발이 떨어져도 돋아나지?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재창조해서 상대적 관계에 선다 하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아메바 자체도 아메바가, 이런 균 같은 것이 절반 갈라졌더라도 거기에서 숨쉴 수 있는 대가리와 꽁지 같은 것이 갈라졌으면 아래는 꽁지가 되었으니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생겨나기 때문에 세포분열이 있더라도 수놈 암놈 이래 가지고…. 사람이 크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세포들이 그런 원칙에서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 그다음에 뭐?「메시아!」메시아는 종교권인데, 종교권도 싸우지요? 이놈의 종교권이 기독교만 해도 수백 개 아니에요? 수백 교파라구요. 전부 다 개인화되었어요. 대가리가 있으면 꽁지도 있어야지요? 개인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면 독립교회를 다 만들었어요. 독립교회를 만드니까 목사라는 녀석이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는 자기가 노회장, 총회장을 대신해 가지고 전부 다 빨아먹어요, 만들어 가지고.

여기 한국에서는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팔아먹지요? 그것 알아요? 목사라는 사람이 자기 클럽 교회를 몇 개 만들어 가지고 자기 것으로 팔아요. 몇 명만 되게 된다면 목사 될 수 있는 신학교를 나온 사람에게 돈을 받고 파는 거라구요. 세상에!

재창조가 어디 있어요? 재창조가 뭐예요? 사탄세계의 종교권 그냥 그대로 몽땅 확대시켜 가지고 어미 아비를 팔던 거와 같이 영원히 분립해 팔아 가지고 자기 이익 개인주의, 자기 제일주의 확장을 한 사탄 왕초의 상속 받은 실체임에 틀림없다구요. 알겠어요?「예.」이걸 전부 다 청산하려니까, 한 분의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25세 때, 24세까지 원리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1945년인가?「45년입니다.」45년에 세웠지? 45년이면 선생님이 그때 몇 살이야?「스물 다섯입니다.」스물 다섯, 스물 네 살이에요.

선생님 자신이 만든 대학에 가기 전에는 세상 대학에 갈 수 없어

24세까지 이런 모든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사탄을 받아치워 가지고 하늘의 비밀, 사탄의 비밀을 딱 긋고 세계기독교통일, 종교 통일의 기치를 들고나선 거예요. 얼마나 천대받은지 몰라요, 간판이. 지옥 밑바닥에서…. 서울에 세대문집이 없어요, 서울 복판에. 그래, 그게 무슨 동이라고?「북학동입니다.」북학동의 뭐이라고? 세대문집, 그다음엔 무슨 동인가?「흥인동입니다.」흥인동, 그다음에 뭐인가?「장충동입니다.」장충동이에요. 장충동, 충신을 기르는 곳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흥인동 전의 세대문집 이것은 지옥 중의 지옥이에요.

여기에 박 마리아를 데려와 가지고…. 그때 유 선생이 건강한 사람이 아니에요. 병이 나 가지고 여기 고관 뼈가 녹아나 가지고 드러누워서도 강의를 했어요. 다 알지요? 탕감이에요.

그 간판이 말이에요, 저마만큼 높을까? 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 액자 그만큼 높을까? 저것보다 낮아요. 누구든지 와서, 아이들도 와서 만져 가지고 떼어내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다구요. 그게 몇 번 수난을 당했는지 몰라요. 다 깨졌지요? 청파동 교회 때 이어 가지고, 붙여 가지고 걸었던 거예요.

청파동에 와서 비로소 교회를…. 형무소에서 나와 가지고 비로소 간판을 붙이고 청파동 교회 나올 때 성결교 교회를 인수 받았는데, 교회의 맨 꼴래미예요. 버리고 간 것을…. 형무소에서 나오자마자 장충동교회 다 팔아먹었어요. 주인이 없어요. 통일교회 주인이 없으니 다 팔아먹었어요. 그럴 수밖에 없지.

선생님과 유효원, 원필이, 다 감옥에 들어갔어요. 김영휘는 감옥에 들어갔던가, 안 들어갔던가? 곽정환!「안 들어갔었습니다.」그때 곽정환이 있었지?「그때는 없었습니다.」누가 있었나?「황환채, 안창성, 이진태….」황환채, 안창성! 여기 황환채 왔나? 간부들 왔다고 하는데 왜 안 왔어? 황씨!

선생님이 그런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 가기 전에 너희들 아들딸 대학 보내면 안 된다고 했어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선생님 자신이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대학과 대학원에 가기 전에는 세상의 대학과 대학원에 가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의 아들딸은 나가 가지고 수난 길을 중심삼고 교회 간판이 그렇고 나라도 없는 가운데 쫓겨다니는데, 자기 아들딸을 대학원 보내 가지고 쑥덕공론하면서 ‘뭐 뜻은 뜻이고….’ 이러던 그 집안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그 집안을 보라구요.

협회장 아들들, 유효원이 양자 아들들, 그다음에 원필이 딸들, 원필이에게 상속된 아들딸, 그다음에 김영휘의 아들딸 다 어디 갔어요? 뜻 가운데 누구 있어요? 이름을 걸어 가지고 통일교회 파먹으면서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한 공부를 시켰지, 뜻을 중심삼은 공부를 안 시켰어요. 그들이 하늘 앞에 설 수 없어요.

그러면서 세 아들이라는 것이 세 천사장인데, 천사장이 아담의 아들딸하고 결혼할 수 있나? 할 수 있나, 없나? 효율이! 양자의 자리에 있는 것을 직계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접붙여 줄 수 있는, ‘예스’ 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도 못 해요. 유 협회장이 할 수 없고, 황 협회장이 할 수 없고, 김영휘가 할 수 없어요. 단 하나 할 수 있는 분은 부모님이에요.

부모님도 그래요. 강제로 할 수 없어요. 다 물어보고 너는 이렇고 저는 이렇다 설명해야 된다구요. 천사장 아들딸이에요. 안 그래요? 아담의 아들딸하고 천사장의 아들딸이 결혼할 수 있어요? 접붙여 가지고, 열심히 희생의 길을 간 사람들을 축복해 준 거예요.

맨 첫 번 패는 자기 욕심을 가지고 선생님을 이용해 먹으려고 해

그래, 박보희 같은 사람은 리틀엔젤스 때문에 자기가 교회를 취하느냐, 리틀엔젤스를 취하느냐고 정부가 틂으로 거기에 끌려 가지고 통일교회를 배반하고 나갔던 걸 알아? 그런 아들딸과 선생님의 아들딸이 결혼할 수 없어요. 그런데 인진이 둘째딸을 결혼시켰어요.

예진이 결혼 상대도 자기 전권이 아니에요. 남자가 원한다고 해서 해 주지 못해요. 여자가 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진이는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책임지겠다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버님을 따라가겠다고 한 거라구요. 진휘인가, 이름이? 진휘!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했어요. 자기가 책임질 게 어디 있어?

그래 놓고 선생님이 아들딸들을 키울 때 내버리고 이랬기 때문에 이제 자기들의 아들딸도 선생님 가정에 있으면 자기가 주관 못 하고 그 바람에 끌려갈 수 있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통일교회 울타리 안에서 기르지 않고 나가 기르겠다고 한 거라구요. 다 나가 버렸지.

선생님이 원하지 않으면 다 편안하지 않아요. 36가정 가운데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한 사람들은 죽든가, 그다음에 한 사람 남아야 되겠기 때문에 사고권으로 남아 가지고 책임도 못 하면서 통일교회 피 빨아먹는 사람도 있다구요. 그것을 전부 잘라 버릴 수 없어요. 구더기 새끼까지 죽이지 않고 끝날에…. 그렇잖아요? 가라지와 곡식의 비유가 있지요? 뽑아 버리지 말라고, 끝날에 가을이 되면 따로 묶어 가지고 불살라 버린다는 말이 있는데, 그때까지는 남겨서 같이 끌고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별의별 패가 다 있어요. 한참 싸울 때에 선생님의 싸움을 도와준다고 경찰서 서장 해 먹던 녀석이 와 가지고는 치안국, 자기 경찰서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통일교회를 돕는다고 그러더니 이게 통일교회를 망치는 놀음을 했어요, 박정화하고 합해 가지고. 맨 첫 번 패들은 자기 욕심을 가지고 선생님을 이용해 먹으려고 그래요, 끝까지. 그런 거 다 알아요?

원수를 수두룩히…. 열두 제자들 다 배반했지요? 오른편 강도 한 사람밖에 없었어요. 유효원까지도…. 보라구요. 수택리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매일같이 하루에 두 번 다니는 건 보통이고 세 번까지 수택리를 왔다 갔다 했어요. 거기 왔다 갔다 하려면 한 시간 반, 세 시간이 소모되는 거예요. 얼마만큼 통일산업을, 기계공업을 최고 자리의 기반을 닦아야지요? 정신적 분야의 최고이니만큼 과학 분야에서 기계공업을 최고의 자리에 올리려고 했다구요.

기계가 원작기예요. 모든 자동차의 부품을 만드는 조그만 원작기들을 만드는, 원작기의 왕초까지 만드는 것이 기계공업이에요. 중공업의 기계 같은 건 집채 같아요. 그 한 대에 5천만 달러, 8천만 달러짜리가 있어요.

그 세계의 패권을 쥔, 독일의 비 엠 더블유(BMW)하고 벤츠 회사의 라인 생산하는 혼스버그라는 독일의 제일 가는 그 공장이 선생님의 공장이었어요. 그리고 자동차 판매할 수 있는 중요한 조직이 선생님의 공장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그런 기계를 다 만들 수 있는 공장을 가졌던 거예요. 대한민국이 그때 이것만 했으면 이렇게 안 되었을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를 할 수 없었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자동차 전부가 박정희 대통령이 나올 때는…. 여수?순천에서 박정희 형님이랑 전부 다…. 박정희의 그 기반을 닦아 준 게 나라구요. 공산당을 때려죽일 수 없어요. 그때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탕감으로, 2차적으로 구원섭리를 쫓겨나 가지고 찾았으니 사탄세계의 여수?순천을 찾아야 돼요. 그걸 찾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싸우던 아벨 자체가 살길이 없어요.

사탄세계에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그런 자리에 가 가지고 사탄세계의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승리의 패권으로 접을 붙이기 위해서는 여수시장을 중심삼고 불러 가지고…. 그것도 내가 부른 것이 아니라 자기가 찾아왔지?「예.」얼마나 선생님을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 줬어요. 내가 그 시에 가 가지고 도와 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내가 도와줘야 되게 되어 있지.

전라도가 복 받으려고 했는지, 돌아다니다가 여수?순천에 가 가지고 말이에요…. 해양과 육지를 연결할 수 있는 제일 명승지와 같은 곳이 여수?순천이에요. 내가 세계를 얼마나 돌아다녔나? 어디에 자리를 잡느냐 이거예요.

뉴욕의 동쪽 세계에 자리잡으려던 계획

뉴욕에 가서 태리타운에 자리를 잡은 것은 뉴욕 근교를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이 자리가 앞으로에 있어서 뉴욕의 문화 창조를 할 수 있는 중심지가 된다 했기 때문이에요. 그 중심지에 자리를 잡고 나니 사탄세계가 전부 다, 시에서는 어떡하든지 종교단체로 인정 안 해 가지고 선생님이 많은 땅을 산 전부를 세금을 물려서 빼앗을 작정을 한 거예요.

태리타운에 가 가지고 8월 4일이면 그걸 산 기념날인데, 그곳이 명승지예요, 우리 벨베디아가. 중심지가 되어 있다구요. 바닷가로 보나 그 지형적인 모든 중심지인데, 거기에 7월 4일을 중심삼게 될 때는 선생님이 그 근방의 모든 태리타운 내에 있는 교회 책임자, 지도자들을 1차 2차에 걸쳐 2년 동안 초대해 가지고 연결시키려고 했어요.

그런데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믿었다가는 자기들이 몽땅 빼앗길 것을 알아요. 원리를 연구해 보니 세상에 무서운 내용이 있는 걸 알기 때문에 반대하기 시작해 가지고 떨어져 나간 거예요.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그다음엔 교회 자체 벨베디아에 속한 땅, 그다음에 그 이후 2년 동안에 산 모든 것을 빼앗아가기 시작한 거예요. 이래 놓고 선생님이 산 땅 가운데 높은 지대에 있어서 태리타운에 수도국을 만드는데 내가 산 제일 높은 땅 거기다가 물탱크를 만들어 가지고 파이프로써 수도국 만드는 놀음을 시작했어요. 효율이, 그거 알아?「예.」

그걸 중심삼고 한강 건너편이지?「허드슨강 말씀입니까? 한강요?」그 건너편 아니야? 그 건너편이 한강을 왼쪽 편으로 해 가지고 벨베디아와 중심삼아 가지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반대편 땅을 사고 그런 거라구요.「허드슨강요.」허드슨강인가, 우리 거기에 땅 산 것이 있잖아? 그 할렘 지역 전체를 사려고 했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터널만 파게 되면 이 땅이 아주 뭐 맨해튼과 같은 땅이 되는 거예요. 그걸 배리타운서부터 연결시키려고 그랬던 거예요.

그곳을 보게 되면 해뜨는 동쪽이 되는 거예요. 뉴욕은 서쪽이 중심 되어 있나, 동쪽이 중심 되어 있나, 거리가? 서쪽이지? 반대 되어 있는 거예요. 동쪽을 중심삼고 여기에 연결하면 기독교를 전부 다 이양해 가지고 맨해튼도 말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거기에 있는 대학까지도 내가 사려고 얼마나 했는데, 정부가 반대하고, 이놈의 자식들이 망조가 들어 가지고, 유대인들과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바람을 넣은 거라구요.

효율이, 알지? 태판지 브리지를 만든 그 사람, 내가 변호사 대 가지고 시키던 사람 이름이 뭐? 그 아버지하고 아들인데, 아버지는 시장을 했고 아들은 변호사 했어요. 지금도 살아 있을 거라구요. 맨해튼 브리지도, 그 건너 다니는 다리까지도 시에서 한 것이에요. 그 시장 해 먹던 사람이 선생님이 땅 사는 데 모든 심부름을 했어요. 뉴욕시장까지 엮어냈으면 몽땅 샀을 거예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7천5백만 달러 현찰을 가지고 사기로 계약할 것인데,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협박해서 관뒀어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맨해튼의 왼쪽인가, 바른쪽인가? 서쪽이지?「약간 서쪽입니다.」응?「중간에 있습니다.」누가 얘기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잘 알아?「제가 뉴욕에서 살았습니다.」그래서 중간에 있나?「중간에 있습니다. 34가에 있습니다.」응, 그래. 중간에 있으니 내가 점령하게 되면 동쪽세계를 다 잡아 가지고 서쪽세계를 말아먹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미국과 소련이 무기를 가지고 세계를 말아먹는 것은 안 돼

그래, 뉴욕 대회를 할 때 내 도시와 같이 삐라로 완전히 씌워 버린 거예요. 요즘에 그 삐라를 둘 이상 붙이는 것을 출발한 조상이요, 주인이 나예요. 그거 알아요? 그래 가지고 대회 끝날 때까지는 시가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끝나자마자 일대에 붙은 모든 삐라를 순식간에 하룻밤에 깨끗이 다 떼어 버렸어요. 대회 할 때도 쓰레기통을 깨끗이 하고 뉴욕을 아주 청결하게 하는 놀음을 했다구요.

기성교회라든가 경찰은 선생님을 후원했어요. 세상에 왜 종교가 반대하나?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데. 지금도 그래요. 뉴욕 경찰하고 친하지. 정부가 하는 반대가 있으면 우리에게 미리 가르쳐 줘요.

그래, 우리 국진이가 제작한 피스톨(pistol; 권총)이 세계적이에요. 조그마한데 세기는 세다구요. 그렇게 발견해 가지고 만든 피스톨을…. 미국의 수렵협회가 힘이 세다구요. 총기를 정부가 회수해 가서 없애려고 해도 수렵하는 사람들이 반대한다구요. 그리고 총을 빼돌리게 되면 미국은 총을 가지고 지금까지 건국했다면서 민간들의 힘을…. 민주주의 세계 왕초의 자리에 가 가지고 총을 누구나 가지게 되어 있어요.

총 사는 건 문제없어요. 누구든지 가 가지고 보증만 서게 된다면 총을 한꺼번에 수백 정, 수천 정도 사서 전시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총 만드는 권한이 없으면 큰일나요. 또 그리고 총을 팔아먹는데 말이에요, 미국하고 소련만이 총을 팔아먹어요, 무기를. 이거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이건 뭐냐? 미국과 공산당이 세계를 말아먹어요. 어떡하든지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한국과 중국을 중심삼고 아시아 사람들이 총기를 팔아먹게 해서, 세 나라 이상만 되게 되면 마음대로 못 해요. 전쟁은 언제나 자기들이 꾸며 가지고 한국 같은 나라, 일본 나라 같은 건 언제나 말아먹을 수 있어요. 더욱이나 한국은 소련 틈바구니에, 중국 틈바구니에, 미국 틈바구니에 있으니 3국이 합하면 한국은…. 한국이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교체결혼을 하는 데는 주변국이 한국을 삼켜 버리지 못해

2차대전 이후에 한국이 갈라진 것은 소련 놈하고 중공 놈하고 미국 놈들 때문 아니에요? 그런 원수의 함정에 걸려 있는 그 나라, 맨 어려운 자리, 하나님이 최후에 청산을 짓기 위한 단일민족으로서 택했는데, 수천년 동안 얼마나 침략을 받았어요? 933회인가 4회까지 그렇게 당했다구요. 역사에 그렇게 침략당한 나라가 없어요. 누가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중국이 했고 일본이 했고 주변국가가 했어요.

일본이 먹을 것이 없으면 남도 해안지역에 배를 타고 와 가지고 약탈해 갔어요. 그래, 여수?순천에 가면 무슨 성이 있지? 우리가 가서 엿을 사 오고 자던 곳이 있잖아?「낙안읍성입니다.」낙안읍성이에요. 낙안읍성, 동떨어져 있는 하나밖에 없는 산 읍성이다 이거예요. 거기 4백만 평을 중심삼은 온천지대, ―요전에 내가 얘기했지?― 그거 우리가 사야 돼요.

일본 사람들이 오게 되면 자기들이 그렇게 했거든. 그 성이 얼마나 비참해요? 일본 놈들은 잡으면 전부 다 손가락을 잘라 가지고 개를 먹이든가 독수리를 먹이든가 했던 거예요. 개는 뼈다귀를 까먹거든. 그거 알아요?

그런 원수를 내가 키워 가지고, 살려 줘 가지고 해와의 나라를 만들었어요. 해와의 나라 만든 것이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그걸 했기 때문에 일본과 교체결혼을 해 가지고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몰라요. 교체결혼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몇천쌍 때야?「6500쌍입니다.」6500쌍이 교체결혼을 한 거예요. 그걸 해야 돼요.

그리고 공산당 이북 출신들하고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 협회장이든 뭐든 추첨해 가지고 형제 가정으로 묶어 줘 가지고 3년 동안 산 적이 있었지?「예.」여기는 누구하고 살았나?「저는 그때 교회에 가 있었기 때문에 같이 살지는 않았습니다.」교회에 있더라도 협회장은 같이 살았어, 3년 동안. 꼭대기든 뭐 위든 대통령이든 노동자든 한 집에서 사는 거예요.

그건 왜? 남한과 북한이 만약에 하나되는 날에는, 언제 회의해 가지고 평화 되고 하나된다고 생각 안 해요. 침략당하든가, 미국이 점령해서 하나 만들든가, 중국이 하나 만들든가, 소련이 하나 만들든가, 일본이 다시 점령해서 하나 만들더라도 교체결혼을 한 데는 삼켜 버리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거 자신 있나? 못 삼켜 버려요. 일본하고 교체결혼 했으니 말이에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원수 중에 그런 원수 아니에요? 원수 중에 원수예요, 원수 아니에요?「원수입니다.」그때 교체결혼 할 때 이의가 있었어요? 사진을 가지고 해 놓게 되면 이의가 있었나? 있었나, 없었나?

여기 교체결혼 한 사람 손 들어 봐. 많구만. 너희들, 이의 있었나, 없었나?「없었습니다.」그래, 너희 아들딸은 결혼하는데 너희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있나, 없나?「없습니다.」너희들이 그런 사상을 안 가져서 그래. 선생님도 교체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돈들을 보라구요. 제일 고생한 사람들이라구요.

박씨! 사윗감이 박가가 몇 사람이야? 세어 봐요.「네 사람입니다.」박보희, 박중현!「박종구요.」그다음에 인진이 신랑이 박 뭣이야? 박진성! 그다음에 이번에 국진이까지 박가예요. 땜 때우기 위해서. 그다음엔 우리 효진이도 버리고 도망갔기 때문에 최씨하고 해 준 거예요, 최씨. 전라도 사람이라구요. 전라도 어디인가? 전라도 사람이지? 통일교회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간부가 전라도 사람이 많지. 한국 대표 되는 전라도 사람 황 뭣이?「황선조입니다.」

또 일본 대표 누구? 여기 와 앉았구만. 누구야?「유정옥입니다.」유정옥이는 여자예요, 여자. 얼굴이 여자라구요. 유 협회장이 남자라면 이 사람은 여자예요. 유 협회장이 공산당을 중심삼고 교육할 때 데리고 와 가지고 교육했어요. 일본을 정신적으로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협조하는 거라구요, 어려운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 협회장 아들들이 편안하지 않아요. 아들이 몇인가?「셋입니다.」셋인데, 맏아들이 뭐이?「진승입니다.」진승이도 색시를 좋아했나, 싫어했나? 김찬균! 진승이가 네 딸을 좋아했나, 안 좋아했나?「안 좋아했습니다.」할 수 없으니까 붙어 가지고, 도망다니다가 아기 낳으니까 달라붙었지. 요즈음에는?「요즘에는 좋아졌습니다.」어미나 아비나 지금 아들딸 때문에 포로가 돼요. 그것도 걱정이에요.

요즈음에 무슨 백과사전 연구해서 공부하겠다고 해서 자기 아버지도 없으니까 통일교회에서 자기 아버지가 공신이라고 해 가지고 당당하게 도와 달라고 그래요. 야!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나 도와 달라고 기도해 본 적이 없어요. 그거 잘하는 놀음이야, 어드래?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고 살겠다는 사람이야, 제멋대로 살겠다는 사람이야? 그다음에 둘째 아들은 누군가?「진군입니다.」진군이는 어디 갔어?「서울에 있습니다.」아, 어디 갔나 말이야. 교회도 안 나오잖아? 협회에서 무관심하지, 또. 형님들을 다 좋아하지 않아.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손자 되는 신준 님

선생님도 그래요. 효진이 다르고, 그다음에 흥진이도 영계 가고, 그다음에 현진이도 그러고, 그게 딱 가인이에요. 한마디해서 안 되면 힘을 가지고 주먹이 먼저 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들도 어디 가든지 내버려둬도 매맞아 죽지 않아요. 사탄세계에 깡패들이 달라붙더라도 몇 녀석은 처단할 수 있는 훈련을 다 시켰어요. 내가 다 시켰다구요.

문 총재 아들이 몇인가?「일곱입니다.」일곱을 내세우게 되면 장대 같아요. 나보다 큰가, 작은가? 몸도 유연해 가지고 이게 이렇게 잘 올라가요. 참 유연해요.

우리 신준이를 보더라도 몸뚱이든 뭐든 전부 할아버지를 닮았어요. 받치는데 요렇게 하면, 자기 아버지가 유연한데 이걸 옛날에 다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유도를 했으면 세계 챔피언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내가 운동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일본에 있을 때 벽 같은 것도 힘을 줘서 치면 주먹 자국이 나곤 했어요. 선생님이 이 운동을 해요. 딱 이렇게 해 가지고 말초운동을 한다구요. 치게 되면 뭐라고 할까, 쇠망치로 찌르는 것 같다구요. 선생님이 보게 되면 손이 작지요, 꽉 쥐면.

「할아버지 예쁜 손자! (어머님)」자, 너 한번 만나 봐라, 여기 대가리 큰 녀석들은 관두고. (신준 님을 어르심) (웃음) 너희들이 웃으니까 그쪽을 보지만,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거야.「할아버지 좋아하는 손자! 할아버지 안아 주세요. (어머님)」뭘 보겠다고, 너희들을 보겠다고 그래.「부지런해, 아주. 일찍 할아버지 엔돌핀 드리려고…. (어머님)」자다가도 이렇게 깨 가지고 울지를 않아요. 와 가지고 할아버지에게 간다면 좋아하고 다 그래요. 여러분보다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겠나, 무관심한 사람을 사랑하겠나? (웃음)

자, 누구 닮았어? 할아버지가 잘생겼나, 얘가 잘생겼나? (웃음) 할아버지 닮았다 할 때는 할아버지가 잘생겼다는 얘기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엄마 닮았다는 것은 엄마가 잘생겼다는 거예요. 그래, 손도 보라구요. 할아버지 손같이 몽틀몽틀하고 얼마나 이게 뚱뚱한지 몰라요. 요거 보라구요, 요거. 발도 작다구요. 선생님 발이 작잖아요? 옆에서 여자들 발하고 비교하면 여자들이 발이 커요. 어머니 발하고 비교해도 어머니가 길어요.

감기 걸려서 가랑가랑해요. 할아버지를 좋아하니까 그런지, 손자 가운데 내가 이렇게 안아 주기는 얘가 처음이에요. 때가 다 지나갔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손자들이….

요셉이 제일 미워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어요. 또 그렇지. 우리 신철이 동생 신월이가 옛날에 할아버지가 얘 없을 때는 좋아하고 둘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두 손을 잡고 이렇게 들어 가지고 넘기는 그걸 해 줬는데, 얘가 생긴 다음부터는 둘이 나오게 되면 오자마자 얘부터 안아 주니까 말이에요, 시기해요. (웃음) 야!

그러니까 나이 많은 여자들을 얼마나 다루기 힘들겠나? 그러니까 세 여자가 있으면 싸움패 된다는 말이 맞아요. 여자들이 시집가 가지고 모인 사람 떨레들끼리 얘기하는데 자기 남편 자랑하는 여자를 제일 싫어해요. 자기 남편이 제일 좋다고 선전하고 싶은데 거기에서 남편 자랑하게 되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아예 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요.

자, 이름이 뭐이?「신준!」우리 형진이 애들을 보면 참 신기해요. 이름을 지었는데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에요. 그래, 짓다 보니 이름이 팔만궁이에요. (웃음) 얘를 신궐이라 했으면 팔만궁궐이 된다구요. 그래, ‘궐’ 자를 쓰면 ‘문 총재가 자화자찬하는 선전 좋아하는 괴물이구만.’ 선전할 수 있겠기 때문에 ‘준’ 자로 지었는데 ‘준걸 준(俊)’ 자예요. ‘궐(걸)’ 자가 들어가 있어요. 얘를 사랑하게 된다면 중심 가운데 ‘걸’ 자 중심삼아 가지고 팔만궁궐, 팔만궁궐 들어갈 때 손자를 제일 사랑하는 자리에 앉혀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울왕이 형제 가운데 몇 째였던가? 여덟 형제 가운데 막내예요. 막내가 사울왕이었어요. 그런 것 다 알아요? 성경도 안 읽으니까 다 모르지.

원리를 중심삼고 일치될 수 있는 기둥이 되어야

선생님은 지금도 구약성경을 읽고 있어요. 다시 한 번 지금까지 것을 청산 지어 놓아야 돼요. 이 모든 광야 40년노정의 모세 오경에 기록된 것 중에서 남길 것이 무엇이고 제거할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두면 문 총재는 일도 못 하고 앉아 가지고 생각만 했다는 것이 돼요. 광야 때에 있어서 원수권 복판에서 공격할 수 있는 첨단에서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곤충이 하나 죽어 있는 것이 있더라도 더럽혔다고 해서 제물로 탕감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법궤가 있지요? 법궤가 옮겨다녔나, 가만있었나? 벱궤가 있고 법궤를 올리는 단이 있어요. 단을 중심삼고 그 사이로 대중에게 다닐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 문이 있다구요. 그 사이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별의별 제사를 하고 무슨 제? 속죄제니 화제니 소금제니 무엇이니 별의별 제사를 거기서 지냈어요. 야!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걸 가리기 위해서 제사장들이 참석을 해 가지고….

(신준 님을 대해) 야야야, 응 싫어? 들어 달라 그 말이야. 그래, 그래. 걸어라 그 말이야. 얼러 봐요 어디 갔나? 누구, 원주 어디 갔나? 여기는 좋아하는 사람 없잖아? 원주야, 얼러 봐라. (박수를 치시며 어르심) (웃음) 보지 말라구요. 너무 하게 되면 신준이 데리고 노는 것이 구경 스럽다고 해서 그것 보기 위해서 훈독회에 오면 안 되지. (웃음) 그만 데려가.

자, 훈독회 끝났나, 안 끝났나? 내가 무슨 얘기를 하다 그만뒀나?「법궤 얘기를 하시다가….」아이고, 얼마나 그것 이동하려면 복잡한지 몰라요.

「훈독회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다 끝났습니다.」다 끝났어?「예. 다음 새 편이 시작됩니다.」새 편이 뭐야?「‘참가정과 가정맹세’ 편입니다.」가정맹세, 그 맹세문은 다 알고 있지? 맹세문 나와?「‘가정맹세가 나오게 된 배경’, ‘가정맹세 각 절 해설’…」그래, 일곱 시 10분 전이구나. 일곱 시까지는 끝내려고 하는 거예요.

듣게 되면 빼 주고 해석할 사람이 없다구요. 이것이 녹음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천성경≫을 중심삼고 무슨 뜻이라는 것을 해설해 주는 거예요. 그것 듣지 않은 사람은 공부를 해야 돼요. 시험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고시가 있으면 이것이 중요한 과제, 법이 돼요, 법. 헌법과 마찬가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모르면 안 돼요.

여기 책임자들이 알아? 저것 한번 읽어 봤나? 이것이 다섯 번째예요. 몇 페이지 남았어? 2백 페이지 안 남았지?「160페이지 남았습니다.」이제 사흘까지 끝날 거예요. 오늘 며칠인가? 26일이니까 11월 달 내에 전부 다 끝내는데, 다섯 번 이것을 반복했어요.

그랬어도 선생님이 졸지 않아요. 한 가지도…. 아까 ‘권한’을 두고 ‘고난’이라고 그랬지.「제 발음이….」그런 것을 대번에 알아요. 그래서 앞으로 누가 손대 가지고 좌지우지할 수 없고, 세상의 노벨상을 백 개 받은 사람이라 해도 이것을 시정할 수 없어요.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이걸 해 놓고 가야 돼요.

다섯 번 읽었으면 말이에요, 거기에 토 달고 다 이런 것을 손대지 마! 황선조, 알겠어?「예.」너는 편찬위원회 총수가 되기 때문에 역사의 행사한 모든 기록을 다 쫄쫄 외운다 하더라도 그걸 시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 선생님이 이걸 찾아 가지고 해명을 하기 전에 그걸 덮어두는 것도 뜻이 있다는 거야.

여기 사흘 전, 일주일 내부터 ‘야야, 날짜를 밝혀라.’ 해서 날짜를 밝히기 시작했어요. 효율이도 날짜를 밝히니까 신나지?「예.」여러분도 들어 보니까 야, 지금 한 말이나 1950년도, 48년, 45년 해방되기 전까지 선생님이 지하운동을 했는데 그 시대에 한 말이나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야, 틀려?「마찬가지입니다.」틀려, 마찬가지야?「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변했어요? 선생님과 같이 말씀과 더불어 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원리를 중심삼고 일치될 수 있는 기둥이 되어 가지고 태풍이 불더라도 이걸 꺾을 수 없어요. 홍수가 나더라도 이걸 밀어 제끼지 못하는 거예요. 사탄의 힘을 가지고는 도저히 굴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사탄이 굴복한 날이 언제라고?「1999년 3월 21일입니다.」99년 3월 21일! 다 기억해 둬야 된다구요. 3월 달을 중심삼고 삼 칠 이십일(3×7=21)이에요. 그것도 사탄세계…. 자, 다 끝냈어? 조금만, 서론만 읽어 봐라.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개인 주관 완성하라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1장 가정맹세 선포와 전제조건 1)가정맹세가 나오게 된 배경 ①지금은 개인이 아닌 가정시대’ 훈독)

『……지금 통일교회는 40년 고개를 넘고 나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생겨났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복귀된 가정입니다. 복귀된 가정은 개인의 심신이 통일되고, 부부가 통일되고, 자녀가 통일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빨리 시정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문제를 중요시해서 선생님이 정한 표제가 뭐예요?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개인 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표제예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표제예요. 개인 주관 완성하라는 것이, 개인 주관을 하면 개인의 핏줄까지 다 뽑아 버리는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탄 사랑의 백 퍼센트 폭발적인 그 자리에 있는 것을 ‘후 후 후!’ 세 번만 불게 되면…. 예수님도 영을 받으라고 그래서 세 번 불었지요? 후후후 세 번만 불면 없어지는 거예요.

성염이 나오기 전에 선생님은 이런 식을 했어요. 어디 가든지 앉게 될 때는 반드시…. 한국 사람들도 어디 앉으려고 하면 불고 야단이지요? 아세라신 목상을 섬기던 전통이 남아졌기 때문에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는 청산해야 돼요. 잔치를 하더라도 한국 사람들은 ‘쐐!’ 하고 떡이든가 뭘 하게 되면 담 너머로 넘겨 버리지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고수레!」고수레인지 구수레인지 모르겠어요. 쫓아 버리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다 그런 것이 조건이에요. 성별하기 위한 조건이라구요. 자!

『가정맹세는 심신이…』

하나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불가피적으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천일국 주인은 하나님과 참부모인데, 참부모와 심신이 일체 돼서 그걸 해야 된다구요. 육체의 모든 것을, 배고픈 것도 참아요. 죽기 전까지 배고픈 것을….

내가 흥남 감옥에서 그런 걸 절절히 느꼈어요. 아침에 밥 먹고 나갔는데, 십리 길을 나가는데 다리가 다섯 번, 여섯 번 헛다리 쳐져요. 그렇게 나가 가지고 130 가마니에다 비료를 넣어서 묶어 가지고 도로코까지 갖다가 실어야 돼요. 그 책임 분야가 경쟁을 붙여 가지고, 우수한 반들이 하루의 책임량이 1천3백 가마니예요. 1천3백 가마니면 천석꾼이 타작을 해다가 볏가마니 쌓아 놓은 것이 얼마나 크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지만, 산더미 같은 그런 1천3백 가마니를 실어 놓아야 돼요.

그것을 열 사람 이상 하루에 완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 완성 못 하면 자꾸 밀려나요. 더 어렵다는 거예요. 그러니 힘들어해 가지고 도망가기 시작하면 죽어요. 그건 틀림없이 죽는 거예요. 피부가 암모니아에 녹아 가지고 꾹 짜면 피부에서 물이 나와요. 선생님의 곱던 피부가 엉망진창이 된 것은 거기서 그걸 했기 때문이에요.

이거 보라구요. 선생님이 결혼하기 전에는 참 내가 봐도 선생님 살결이 참 곱고 희었어요. 내가 만져 봐도 여자를 만져 보는 것보다, 우리 어머니를 만지고 누나 만질 때보다 더 보들보들하고 맛이 좋았어요. 그래, 누나들도 ‘야야야, 네 손 만지는 것이 내 손 만지는 것보다 좋다.’고 해 가지고 언제든지 자기를 만져 달라고 그랬어요.

큰누나도 그렇고 작은누나도 그렇고 나보다 위에 있는 누나들은 말이에요, 누나들은 서로가 동생의 시중을 하려고 경쟁했어요. 참 그것이 다 역사예요. 동생들도 그렇지.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다 데려가더라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다 데려가요. 선생님의 형수도 부잣집 딸로서 와 가지고 고생했는데, 성격이 얼마나 거센지 몰라요. 부잣집 가문에서 자라 교만해 가지고 동네방네에 나가게 되면 인사를 받았지,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와도 매일 찾아보는 것을 싫어하는 거라구요. 잔칫날이 있어 가지고 동네에 가게 되면 장손의 맏며느리가 되었으면 말이에요, 거기에서 주인이 돼 가지고 해야 할 텐데 그런 걸 싫어한 거예요.

그러니 자연히 환경적으로 자기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으니 시동생인 내가 제일 위로해 줬지, 절대 그러지 말라고. 내가 또 그 아주머니 형부를 마음도 잘 알고 성격도 알고 지내면서 비밀 얘기를 다 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날 참 좋아했다구요. 그러던 형수가 돌아갔어요. 돌아갔는데 그 딸이 하나 있어요, 딸이.

이번에 북한에 가 가지고 제일 관심을 가진 것이 어머니 없이 자란 조카딸이 어떻게 자랐느냐 하고 만나 보니까 고마웠어요. 그래도 다 갖출 것 갖추고 자란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사랑해서 보호해 주고 그랬다는 거지요.

그래, 선생님이 지나치게 위로해 주고 다 그렇게 마음 쓴 사람은 다 돌아가요. 그다음에 선생님의 동생 가운데 아주 잘생긴, 용현이, 동생 알지? 아나?「예, 압니다. 용관이 말이지요?」응, 용관이! 선생님이 본래 이름이 ‘용 용(龍)’ 자에 ‘밝을 명(明)’ 자예요. 천리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이름이라구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또 시간 많이 가겠다! 그만하고, 선생님이 사랑하는 친구를 다 데려갔어요. 사진에 보게 되면 가깝던 사람은 다 데려갔어요. 또 선생님을 사랑하려고 하는 모든 친척 아줌마들도 다 오래 못 살더라구요. 왜? 정을 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선생님 이모네 집이 이모가 딸들이 없고, 딸이 있지만 말이에요, 학교 다니고 그래서 누이동생이 착실하고 그러니 제발 6개월만 좀 보내 달라고 했는데 안 보냈어요. 3년 4년 붙들고 안 보내려고 그랬다구요.

그래, 평양에 사니까 시골 사람은 노니까 이모네 집에서 누이동생이 살게 됐는데, 언제나 평양을 학교 왔다 갔다 하면서 들르곤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모네 집에 사는 동생을 내가 상당히 마음으로 위로했던 거예요. 그 동생이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병도 무슨 병인지 모르고 돌아갔어요.

언제든지 영계 통하는 사람이 보게 되면 선생님 주변에 이러이러한 사람이 언제든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누구냐 하면 누이동생이에요. 바람, 비가 오더니 바람이 왈가닥 하누만.「비도 옵니다.」비도 와? 자, 그만하고….

선생님 마음에 잊어버리지 않아야

여러분, 선생님의 사랑을 받겠다고 하지요? 사랑받는 가정들이 핍박이 많아요. 친척 된 사람들이 전부 다 문제예요. 타이거 박도 돌아갔지, 박중현도 아무 책임을 못 해 가지고 5년 동안 선생님이 천대를 했어요. 이놈의 자식! 배리타운에 신학교를 지었는데 교회 책임자가 한 명밖에 못 보냈어요. 이래 가지고 단상에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니까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하더라구요. 야! 신학교가 자리잡게 돈도 자기가 벌어대야 되고 학생들을 세워야 할 텐데, 1년에 한 사람밖에 못 했으니 그거 둬두어야 되겠나, 쫓아내야 되겠나?

선생님의 사돈 입장에 있으니 선생님이 아무것도 못 한다고, 이놈의 자식, 내가 물을 마시다가 퍼부었어요, 단상에서. 정신차려라 이거예요. ‘불평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네가 불평이 없어지기까지는 네 갈 길을 고쳐라.’ 해서 5년 동안 내버려뒀는데, 자기가 이스라엘 나라를 갔다 오면서, 초교파운동을 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했지만, 선생님의 가는 길 앞에 앞질러 가서 뭘 하겠다 하면 그거 협조할 게 뭐야?

그래, 선생님 마음에 잊어버리지 않아야 돼요. 잊어버리면 져요. 맨 처음에 축구경기를 시작할 때 본래의 마음 이상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져요. 자기들이 잘났다고 하고 이런 생각을 하면 지는 거예요. 참 이상해요. 그렇기 때문에 보고를 잘 하라는 거예요, 보고. 보고를 잘 하라는 거예요. 보고를 잘 하려면 선생님이 많은 일을 시켜야 보고하지.

윤정로도 보고 잘 하나?「잘 하겠습니다.」잘 했다는 생각은 안 하나? 쉬지 말고 강연 많이 하라구. 선생님이 그것을 분깃으로 나누어 준 거야.

선생님이 밤을 새워 가면서 한 생명을 붙들고 통일교회 사람이 없을 때 그 기본 요원을 기르기에 얼마나 몸부림쳤는지 몰라요. 그걸 몰라 가지고 책임자 하게 되면 10년 고개를 못 넘어요. 눈물이 마룻바닥에 젖어서 마르면 안 돼요. 세 사람이면 세 사람이 벌써 내가 어디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하루 뭘 하고 있다는 걸 다 알아요. ‘야, 너 오늘 이런 일을 했지? 이놈의 자식!’ 그러면 꼼짝 못해요. 그렇게 길렀어요. 틀리면 벌써 대번에 알아요, 기도하면.

4백 명까지 내가 이름을 부르며 기도했어요. 기도하려면 한 시간 반, 두 시간이 걸려요. 모르고 살면, 모르면 돼요? 대번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전화하는 거예요. ‘어저께 무슨 일이 있었어? 선생님이 아는데 너 이랬지?’ 그때는 꼼짝 못했어요.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난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그걸 쓰지 않아요.

남다른 비법을 가지고 모르는 사람들을 굴복시키고 그러지 않아요, 이론에 맞게끔 하지. 통일교회 교주라고 교주 행세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오게 되면 우리 집안의 심부름꾼이에요. 이스트 가든에서 30여년을 살았지만 큰소리 한 번도 안 했어요. 별의별 사람이 왔다 해 가지고 제일 소리 안 하지만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자기들이 일하면서 뭘 했으면, 귀중한 걸 깨뜨리고 그릇도 깨뜨리고 해도 그걸 간섭 안 해요.

나도 일하다가 깨뜨릴 수 있지. 깨뜨린 데 있어서 귀중품을 깨뜨렸다고 해서 그걸 보고도 얘기를 안 해요. 어머니가 깨뜨렸으면 어떻겠나? 마찬가지로 취급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트 가든에서 제일 좋은 사람도 선생님이요, 제일 무서운 사람도 선생님이에요. 다 알면서도 아는 척 안 해요. 지금도 그렇지.

법을 만들었으면 법을 법으로 처리하지. 법 만드는 보좌에 앉은 사람이 전체를 총관리할 수 있는 법의 왕이 되어야 할 텐데, 법의 왕이 그걸 안 해 가지고 실제 현지에 가 가지고 법을 제정할 수 있는, 이런 선별할 때의 변호사와 같은, 검사와 같은 놀음을 할 필요 없는 거예요. 재판장의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어디 가나?「오늘 현진 님 광주 집회 때문에요…. (황선조)」응, 광주? 내가 알아, 광주 집회. 어저께 김천?「어제 대구요.」대구 해 가지고 들르기를….「부산, 서울….」부산에 가 가지고 비행장 있는 데 어디인가?「김해요.」김해를 들러서 간다는 걸 다 알고 있어.「광주 다녀오겠습니다.」그래, 다녀오라구. 어저께 계획하겠다는 걸 잘 만나고 와요.「예.」빨리 처리하라구. 자, 조금 더 읽어라.

혁명은 새 것으로 옛날에 있던 것보다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야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 안 하면 큰일납니다. 그 종족이 태어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립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됨으로 말미암아 평면적으로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고, 예수님이 죽지 않고 완성하고, 국가적 기준에서 국가와 국가들이 전부 다 연결됩니다.』

아까 나온 네 가지 복잡한 일이 혈통전환을 함으로 완전히…. 그래 가지고 가정이 형제적 심정 일체권, 하나의 부모를 중심삼고 심정권, 모든 초국가 초민족이 합해 가지고도 한 형제와 같은 이상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 교리가 가르치는 결과예요.

오색인종이 만났더라도 선생님 얘기를 하게 되면 전부 다 통일이 되는 거예요, 통일. 선생님을 빼놓고는 통일이 안 돼요. 가정들도 그래요. 어느 나라 어디에 가더라도 가정들이 모이게 되면 선생님 얘기를 하다 정신이 퍼뜩 들어 가지고 종적인 질서가 딱 서 가지고 거기에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특권이에요. 특권이 뭐냐? 발명특허가 뭐인가? 특허권이에요. 특허권과 마찬가지예요. 가정맹세를 하게 되면 완전히 거기에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자, 조금만 더 읽으면 되겠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밀려 다녔습니다. 구름처럼 떠다녔습니다. 기독교문화권도 영육 아우른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착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참부모와 성약시대가 정착했으니까 상속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정착을 하는 데서 무엇을 상속해 주느냐? 개인이 아닙니다. 가정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가정맹세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맹세를 철두철미하게 교육해야 됩니다.』

가정은 나라를 찾아야 되고, 나라는 세계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가정을 희생하지 않고는 나라를 못 찾아요. 나라를 희생시키지 않으면 하늘땅을 찾지 못하고 통일 못 합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탕감 과정, 섭리 과정의 출발에서부터 끝까지 혁명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옛날 것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새 것으로 전부 다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해 봐요, 탕감혁명!「탕감혁명!」양심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심정혁명!」혁명은 새 것으로써 옛날에 있던 것보다도 더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데 양심혁명을 하게 되면 양심이 싸우는 이상의 싸우던 소모를 그치고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적인 둘이 합해 투입하니 배가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된다는 거예요. 혁명은 더 좋게 하기 위해서 하지요? 안 그래요?

심정혁명도 아담 해와가 자기들을 생각하는 개인주의 사상이 아니라 천주주의 심정권 제일주의로 해 가지고, 심정 기반의 뿌리가 뜨지 않고 뿌리를 내리기 위한 거예요. 뿌리, 중심 뿌리가 없어요. 사탄의 거짓 사랑의 중심 뿌리가 곁가지밖에 못 되는 거예요. 이건 바람이 불게 된다면 얼른 넘어져요. 중심 뿌리가 없으면 마찬가지예요. 자! (‘지금은 개인이 아니고 가정시대’ 훈독 마치고 정원주 보좌관 기도)

뜻 앞에 간증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사람이 돼야

‘독도’ 노래 한번 해 보지. (정원주 보좌관 ‘홀로아리랑’ 노래)

유정옥, 15분 동안만 간증해 보라구, 간증. 섬나라에서 떠나 가지고 뜻을 알고 걸어오던 시작을 해서 일본에 가 가지고 외로이 움직일 때 지금까지 고독한 모든 것을 간증하는 게 좋아. 뜻 앞에 간증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지. 박수 한번 해 줘요. (박수)

「갑자기 나와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유정옥)」

언제나 갑자기 자기 실적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기도로 대응할 수 있고 선생님의 산 생활과 딱 마찬가지로, 무슨 제목 할 때 그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얘기하지 않아요. 그 자리에서 즉석 하늘의 예감과 더불어 일치될 수 있는 답을 지상에 편성해 놓아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하늘의 길을 책임져야 되고, 하늘땅에 대신할 수 있는 책임의 실적을 자기 일생에 남기지 않으면 자기 소유권이 영영 없어지는 거예요. 기가 찬 일이지. 이것은 기억해 줘, 언제든지. (유정옥 회장 간증)

선생님이 이렇다 하면 그렇게 되는 걸 알라

책임자 한 사람의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일본이 그러지 않았으면, 유정옥이 안 갔으면 일본이 다 해체가 되어 버렸을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상대 구성 완성을 위해서 바라던 창조이상의 길이 막혀 버리는 거예요. 댐이 터져 나가 가지고 댐이 없었던 모래사장만 남는다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심각하지.

그러니까 일본에 대해서 많이 배워야 돼요. 일본에 대해서 빚지고 있잖아요, 한국이? 빚진 사람은 언제나 따라가야 되고, 종이 되어야 되고, 자기 자체가 희생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종이 되어 가지고 희생하는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그 위에 남을 것은 주체적인 하나의 형태를 어떻게 개인, 가정에 있어서, 나라에 있어서, 하늘땅에 있어서 하나님 마음속에 됐다 할 수 있는 결론을 짓느냐 하는 것이 전체의 섭리를 책임진 통일교회 책임자로서의 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 관을 가지고 이 동쪽에 서면 서쪽, 서쪽에 서면 남쪽을 돌아보면서 어디 한 곳이 비었다는 것을, 비어 있고 거기에 준비한다는 걸 알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 곳을 붙들고 언제든지 싸워 가지고 남아질 수 있는 역사적인 책임자를 하늘은 길러 나오고, 또 그렇게 보호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선생님은 잘 알아요. 한국이 안 되면 일본, 일본이 안 되면 미국, 미국이 안 되면 소련, 소련이 안 되게 된다면 아시아 전체…. 싸우던 소련과 중국이 아시아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미국이 차더라도 선생님은 살아남을 수 있는 기반을 이미 닦고 있는 거예요.

중국에 대한, 박금숙에 의한 여성해방운동이에요. 그것이 대단한 거라구요. 임자네들은 박금숙을 믿지 못한다고 별의별 무엇이니 말하지만, 선생님은 알아요. 세상이 뭐라고 그러더라도 선생님이 이렇다 하면 그렇게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곽정환도 한참 의심했댔지?「예.」선생님이 여러 번 얘기를 했어요. ‘임자가 선생님 앞에 설 수 없어. 내 말 들어.’ 그렇게 밀고 나가게끔 전부 밀어줬기 때문에, 통일교회 역사적으로 자기가 잘났다고 하고 역사의 전통을 세운 통일교회의 기념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하는데 그 위에다 세워 놓고 선생님이 대해 주니까 헐뜯는 녀석들이 생겨요. 그거 다 문제 되지 않아요.

그런 것은 있는 것이니까 책임자면 자기가 책임자로서 서서 갈 수 있는 징검다리…. 징검다리 알아요? 강물이 얕은 데 돌들을 놔 가지고, 돌이 없으면 나무토막을 놓고 밟고 강을 건너가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시로도(무경험자)는 그것이 미끄러워서, 신발이 미끄러워서 가다가 쓰러지겠고, 겨울이 되어서 눈이 오니까 눈이 얼었기 때문에 못 간다고 하는데, 그런 건 다 변명이에요. 자기 현재의 입장을 보호하고 현재의 입장을 세우기 위한 방편적인 수법이지, 전진하는 데 있어서 전진 못 하면 전진해야 할 그때의 목적은 나와 관계없어지는 거예요. 때에 대한 자기 때를 중심삼고 완전히 거기에 책임 소행으로써 자기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이 그래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라는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그렇지만 그것이 그럴 수 있는 것을 가야 할 걸 알기 때문에, 다년간 생각했기 때문에, 여기 책임자 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만 내가 코치했어요. 어저께 여기서 식 지낸 것도 전부 내가 다 코치했어요. 선생님이 그걸 모르면 누가 할 거예요?

한 사람의 책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알라

몽골반점동족 이건 문제없어요. 모아 가지고 나라가 대관식만 해 버리게 되면 선생님이 끌어 가지고 통일교회 한국이 안 되면 미국을 세우고, 미국이 안 되면 유엔을 세우고, 유엔이 안 되면 통일적인 구라파를 통하든가 어디든지 다 될 수 있는 기반을 평면적으로 닦아 놓으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동쪽에서 불이 났다고 동서남북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면에 평균화 실적을 위해서 정성을 들인 그 정성은, 절대 정성들인 기준은 어디든지 남게 되어 있지 없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하늘이 없다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전부가 기적같이 자기가 살 수 있고, 움직인 것에 실패한다고 다 그랬지만, 성공의 역사에 남길 수 있는 새로운 전통을 세우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가지를 치고 가지가 든든하면 거기서 삽목이 가능하게 되어 거기서 열매 맺히면 그 세계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쳐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 국가 메시아들을 191개 국가에 다 배치했더랬는데, 환고향 하고 나서 그 국가 기준의 상대적 수고한 터전에 남아진 씨를 얼마나 남겼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자문자답해야 돼요, 몇 년 동안. 그걸 못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의 책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오늘 유정옥을 간증시켰어요. 알겠어요?「예.」책임자가 얼마나 중요하고, 책임 소행을 완결하기 위해 살아서 죽음 길을 가려고 각오하는 그 길은 하늘이 지켜 주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내가 여기 와 있으니 전도해 와라. 전도해 와야 말씀하지 내가 뭐 하러 찾아다니느냐?’ 하면 안 돼요. 찾아가야 돼요. 자식이 죽게 되었으면 부모가 약을 중심해 가지고 나을 준비를 해 가지고, 비약을 준비해서 찾아가는 것이 부모의 일이요, 형의 일이요, 동생들의 일이요, 가족의 일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무책임한 거예요. 무책임한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추풍낙엽과 같이 열매 맺힐 수 있는 가지를 못 남긴다는 거예요. 그 잎이 중간에 떨어져 가지고 거름더미, 거름밖에 안 돼요. 오래된 사람은 거름도 못 된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 안다고 해서, 소식을 들었다고 해서 자기가 그 소식을 전한 주인이 아니에요. 그 주인 되지 못한 사람의 소식을 듣고 주인 이상의 자리에 가게 된다면 그가 제2세계의 새로운 왕의 자리와 부모의 자리를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거기서 얼마든지 뻗어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간부 책임자들이 왔다는데,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나도 책임 소행의 맡겨진 책임을 넘치게끔 발전시키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오늘 유정옥의 간증이 여기서 살아날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참고해 가지고 비교해서….

몇 년 되었나? 7년째지?「예, 7년 됐습니다.」4년까지라고 했는데, 3년이 지났어요. 그래, 지났다고 해서 거기서 삭감되는 것이 아니에요. 지난 만큼 자기가 더 보태 가지고 큰 것을 더 크게 해서 푸른 지대를 만들고, 푸른 지대만 있어서는 안 돼요. 푸른 지대에 초목이 자랄 수 있는 호수를 만들고, 호수만 되어서 안 되겠으니 푸른 지대에 고기를 기르고 산에는 짐승들을 길러 가지고 먹이사슬을 연결시키겠다는 놀음을 하려니 쉴 새가 없어요. 쉴 새 없이 노력한 사람은 반드시 실적으로 남아지는 거예요.

여수?순천의 수산사업에 대한 상관관계를 느끼고 있어요, 안 느끼고 있어요? 곽정환!「예, 느끼고 있습니다.」못 느끼니까 본부 다 집어치우고 여수?순천을 본부로 삼고 있어요. 그랬다고 해서 절대 마이너스가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배를 지금 40척을 만들어서 훈련된 데는 배치할 것인데, 금년 명년까지 120척, 300척까지 어떻게 배를 만드느냐? 이런 문제가 벌어져요. 40척을 못 만든다면 40억이 더 들어가요. 재료로부터…. 값은 싸다고 하지만 마이너스 값을 쳐 가지고 제작하게 해야지, 그런 고가적인 배를 만들 수 있는 하청공장이 없어요. 가르쳐 주면서 하려면 비용이 곱절 이상 들어가요.

과일 중에 제일 보배 되는 모과

그래, 이젠 교회 선교사 하던 한국에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왕권 기반인데 국가 기준에 치장할 수 있는…. 바다에 치장, 산에 치장을 해서 푸른 지대를 만드는 거예요. 륙색에다가 여러분이 씨를 무슨 씨든지….

여자들도 륙색을 메고 다니지? 메고 다니나, 안 다니나? 거기에 자기 필요할 수 있는 이런 물건보다도 3분의 2 이상 나무 씨라든가 이렇게 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동산에 가 가지고 혼자 가서 오줌 싸고 싶으면 오줌 싸고 나서 묻고 난 거기에 씨를 뿌려 놓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산에 나물을 캐는 아줌마가 그렇게 심으면 말이에요, 자기가 심은 그 나무를 찾아 가지고 누구든지 나물 캘 수 있는 좋은 지방을 차지해 가지고 개척할 수 있는 대표자가 돼요. 산의 나물을 팔아 가지고도 먹고살아요. 또 나무 큰 것들을 종자가 좋은 것을 잘 길러 놓으면 말이에요, 이것을 정원수로 얼마든지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우리 모과나무에서 어저께, 엊그제 따 가지고, 원래는 어제 훈독회 왔던 사람에게 세 개씩 나눠 주라고 했어요, 씨를. 이것이 향기가 좋아요. 내 방에 가 가지고 갖고 나오라구, 문 열고 나와 가지고. 그 문을 열면 보여, 모과. 이게 종자가 참 좋아요. 전국에 있어서 수목에 대한 관심을 갖고 모과나무를 보니까 이게 모델형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교단적으로 한국 삼천리반도에 말이에요…. 그래, 여기도 있구나. 가져오라고 그래. 이거 한번 들어 보라구, 얼마나 무거운가. 들어 봐. 세상 여자들은 뭐 싫어하는 건데 뭐, 이게 향기롭다구요. 향이, 냄새가 좋아요. 이걸 지금 땄는데 지금 당장 씨를 심을 필요 없어요. 그냥 해 가지고 습기가 좋은데, 이 가죽이 말라져 가지고는 씨는 씨대로 익지 못한 분야가 있으면 완전히 익어요.

그렇게 되면 이것을 봄철에 몇 개월 두면 집안에 좋은 향기가 꽉 차요. 아, 한 50개만 놓으면 이 방에 좋은 향기가 날 거라구요. 베개를 베고 눕게 되면 숨을 쉴 때 ‘흐읍! 하아!’ 이렇게 세 번만 하면 잠들어요. 향기롭거든. 깊은 향기가 있지요?「예.」코가 다 같구만. 그래요? 그러니까 다 멋진 코들 있으면서 멋지게 맡아 주고 멋지게 기르고 멋지게 자랑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씨가 이거 크더라구요. 그리고 씨가 참 많아요. 이거 1백 개 이상 들어가 있을 거라구요.

이 쭈그러진 것 있지, 떨어져서 깨진 것?「예.」가져오라구. 은은하고 깊은 향기가 나지. 나는 이거 생각할 때 말이에요, ‘야, 이거 깎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해서 아침에 한 조각씩 향기를 맡다가 맛을 보면 나을 터인데…. 야, 이거 사과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생각하는 거예요.「모과차요.」아, 차보다도! 차 하게 되면 차 버리고 얼어붙는 것이 생각나요.

이게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쭈욱 여기서부터 이렇게 달려 있어요. 칼 가져와 보라구, 얼마나 되나. 이건 크지 않다! 큰놈은 상당히 많던데. 1백 개 이상이 되었다 생각하는데 이건…. 사과 씨 같지? (냄새를 맡으심) 여기 냄새하고 여기 냄새가 달라요. 잘라 봐라, 어디. 큰놈을 가져와야지 왜 작은 걸 가져왔나? 엊그제 것은 내가 1백 개 이상 되겠다 했는데 이건 뭐 조그마니까 얼마나 돼? 가서 가져와. 씨가 많지 않네. 저쪽이 더 많아? 얼마나 되나 갈라라.

씨 하나씩 줄 테니까…. 온실에 물을 축여 가지고 심으면 나온다구요. 지금도 나온다구요. (모과를 칼로 자름) 그건 많네. 그쪽에도 하나 있어. 또 다야? 한쪽 더 해 봐. 다 해. 그것도 쪼개라구, 쪼개. 그걸 잘게 썰어 가지고 말이에요, 하나씩 나누어서 맛보자구요, 살. 먹을 수 있는 이것이 영양이 상당히 좋을 거예요. 조금만 잘라 가지고 여기 이 사람들 맛보게 하라구요.

저걸 심어 가지고 과일 중에 제일 보배…. 건강에도 좋을 거예요. 이게 신기로운 것이 말이에요, 이게 얼마 동안에 이렇게 컸느냐 하면 말이에요, 요거 요만큼 춥기 전까지 자랐던 것이 푸른빛 나무 빛과 같이 큰 나무 잎사귀만큼 컸어요. 이것이 날이 차지면서 이렇게 한꺼번에 컸어요. 야, 그런 곡식은 나 처음 봤어요. 어쩌다가 우리가 저 나무를…. 저거 비싸게 사 왔지.

「저는 이제 가 봐야 되겠습니다. (유정옥)」어디?「일본에요. 오늘 오후에 집회가 있고요, 내일도 있고 그렇습니다.」여기 하나 먹어 보고 가야지. (웃음) 일본에 가져가. 요거 네 개 가져가라구. 선생님 방에 있던 것인데, 가져가서 씨 받아 가지고 한 사람이 세 알씩만 하면 틀림없이 세 나무 다 난다고 본다구.

일본 땅에 모과 있나?「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있겠지요.」가만있어. 저거 주라구. 하나씩 먹어 봐. 가져가라구. 시고 쌉쌀하고 그래요. 달큼시큼해요. 이것이 먹겠다구요. 여기에다 이렇게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꿀이라든가 사탕을 해 가지고 과자 모양으로 해서 팔기에 좋겠어요. 알겠나?

효율이! 무슨 말 했나, 내가?「시큼하지만 꿀이나 달큼한 것에 찍어먹으면 맛있겠다고요.」아, 찍는 것보다 그걸 침투시켜 가지고 그런 과자를 만들면 얼마나 맛있겠나 이거야. 그거 하나씩 먹어 봐. 자기네 집 앞에 있는 땅, 열 나무는 심을 수 있는 땅들이 있겠지. 있나, 없나? 없어요, 있어요?「있습니다.」열 나무면 한 구덩이에 세 나무씩 심으면 삼십 나무를 심으면 말이에요, 자기 집안 식구들 오차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과자, 과자…. 틀림없이 내가 과자를 만들 거예요.

오미자 먹어 봤어요? 오미자도 이렇게 시어요. 이거 과자 만들면 참 맛있겠다구요.「오미자가 용평에서….」그래, 산 높은 데에 있지. 더 주라구. 열 개만 가져가라구. 한국보다 더 많이 일본 식구들에게 나누어 주면 괜찮을 거라구요.

씨 세어 보자구요. (서른 여섯까지 세심) 이게 작은데 서른 여섯이니까 일흔 두 개예요, 씨가. 이 큰 것은 1백 개 넘어요, 1백 개. 이야, 이거 하나 가지면 동네를 푸른 지대로 만들겠다!「아버님, 감사합니다. (유정옥)」그래. (박수)

모과를 가지고 과자 공장을 만들어야

이 작은 걸 잘랐는데 이것이 일흔 두 개예요, 씨가. 그래, 이건 1백 개 넘어요. 1백 개 넘는다구요. 하나씩 주면 1백 개 이상씩 길러 가지고…. 접붙이는 걸 가르쳐 줄 거예요. 알겠어요? 씨를 받아 가지고 그냥 둬뒀다가 이제 봄철이 되거든 그냥 이 씨를 땅에 심으면 틀림없이 다 난다구요. 그 전에 한 달, 두 달쯤 하다가…. 뭐야?「저는 청평 오늘 학교 기공식 하는 데 다녀오겠습니다. (곽정환)」무슨 기공?「중고등학교요.」저 건너편에?「청평에요.」그래.

통일교회 자기 식구들 있는 데 이걸 심어 가지고 동네에 퍼뜨리게 되면 약재로 팔더라도 통일교회 역사에 남고, 그런 전통을 남기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그다음은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복숭아나무는 어디나 잘 되지요? 복숭아는 지역 한계선을 넘어요. 감나무는 다 되어 있는 것이고. 이래 가지고 많이 꽃 필 수 있는 이 열매를 해 가지고 푸른 동산을, 과일 동산을 만들 수 있는 계획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여자들이 지고 다니는 걸 뭐라고 그러나?「배낭요.」륙색이 배낭이지. 배낭에는 절대 자기 화장품, 자기 휴지만 넣고 다니지 말고 씨 같은 것, 꽃씨, 이런 씨, 사과 씨, 복숭아 씨, 무엇이든 넣고 다니다가 어디 가서 오줌 누고 싶으면 여자들이 앉아서 오줌 누고는 말이에요, 발로 쓱쓱 하고 여자 조그만 손…. (웃음) 아, 왜 웃어요? 여기 파는데 땅을 팔 수 있는 삽이 있다구요. 삽 같은 것으로 혼자 싹싹싹 한번 꽉 하고 삥 돌고 묻어 놓게 되면, 오줌 싼 거기에 잘 해 놓게 되면 발로 한번 차 가지고 섞어서 묻어 놓으면 거기에 꽃씨면 꽃이 난다구요.

그러면 나물을 캐려면 동산 어디든지 가야 된다구요. 나물도 봄철 이른 나물, 그다음에 나무 열매 나물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춘하추동 자기들이 나물 캐러 다니려면 그런 것을 표시해서 그런 꽃나무 같은 것이 나게 되다면, 활엽수가 있고 침엽수가 있으면 침엽수 동산에 활엽수를 심어 놓으면 말이에요, 그것이 자라나면 거기에는 그 꽃이 있고 그런 나물이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걸 만들어 가지고 주인 대신 내가 수확을 해 가지고 재산 밑천을 모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 놀음을 쉬지 않고, 남들은 놀고 사는데 자기 주변에 동산을 꾸며 가지고, 내가 땅 주인이 아니라도 나무 주인이요, 정성들인 주인이니 마음대로 잘라 가지 못한다구요. 여기에 심은 사람이 왕초가 되는 거예요. 3대까지 가게 되면 그 기르던 사람이 주인이 될 수 있는 땅이 된다는 거예요.

요거 누구 주겠나? 누구 줘야 되겠어? 옮기기 싫은 사람 누구야? 오늘 생일 누구인가? 생일 없어? 이 주일에 생일 나와. 나오라구. 빨리 나와, 빨리. 두 사람이야?「11월 29일 생일입니다.」11월 29일? 절반 갈라서 줄 터인데 그렇게 알고, 이걸 화분에 축축하게 해 가지고 심어놓으면 싹이 나와서 길러 가지고 봄이 되게 되면 나무를 갖다 심을 수 있어. 그래 놓고는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이걸 그냥 해서 심으면 맨 처음에 3, 4년까지, 10년 전까지 열매가 점점 작아져요. 그런 폐단을 막기 위해서는 접을 또 붙여 줘야 돼요. 수택리에 한 8백 나무를 접붙여 놓았어요, 여기서 잘라 갖고 가서. 그렇기 때문에 순을 많이 잘라 놓았어요. 그 순 자르는 건 문제없어요.

「네 사람입니다.」그래? 절반씩 나눠, 네 사람. 자, 그것 가져와. 가져와 둘이 나누라구. 또 그다음에 한 사람 와. 자, 나눠. 화분에 갖다가 심으면 난다구. 축축하게 해놓으면 된다구.

이거 과자 공장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거기에 이제 감 공장, 과일들을 해 가지고 과자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몇 가지 죽 해 가지고 꿀이 들어가든가 설탕이 들어가든가 하게 되면 과자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옥수수 튀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펑 하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잘게 썰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건강에 좋은 비타민 시(C)가 많은 것들이라구요. 알겠습니까, 아주머니들?「예.」

자체를 그냥 삼키는 것이 진짜 약이 된다

배낭에다가 씨를 넣고 다니다가 어디 가든지 소변을 보면, 동산에 올라가 가지고 소변을 보고 뒤를 봤을 때는 씨는 오줌 싼 데에 심고, 큰 것은 뿌리 자른 것을 심으면 대번에 난다구요. 삽목하는 것은 이건 마르면 안 돼요. 삽목하는 것을 축축하게 해서 그런 것들을 꽂아 놓으면 큰 나무가 자라는 거예요.

은행나무 같은 것도 뿌리를 잘라 가지고 심어 놓으면 그것도 나오는 거예요. 은행나무를 심어 놓으면 그 동산에 몇 번만 가서 춘하추동 해 가지고 3년 동안에 열두 곳에 해 놓으면 은행나무가 1천년, 1천5백년까지 자라요. 야! ‘아무개 아줌마가 뒤를 보고 나서 옛날에 선생님의 훈시를 받아 가지고 저렇게 은행나무 심은 것이 자라났다.’ 이거예요.

가을이 되면 은행잎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가로수 중에 제일 아름다운 거예요. 유난스럽게 노랗고 유난스럽게 떨어져도 오래가요. 딴 것들은 사흘만 되면 쭈굴쭈굴 해 지지만, 이것은 두꺼워 가지고 일주일 이상 가더라도 제 빛을 발해 가지고 매일같이 소제하는 사람이 ‘아이고, 남겨 가면 좋겠다.’ 하는 거라구요. 나도 차 타고 다닐 때는 말이에요, 바람에 날리는 걸 볼 때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야, 저거 있는 것이 좋은데 왜 빨리 치워 버리노?’ 오래간다구요. 두껍지요, 은행나무 잎이? 은행나무 이파리는 벌레가 먹지 못해요, 무슨 독이 있는지. 그것들은 다 보신용이에요, 보신용.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어저께 누군가? 이정옥 씨, 은행나무 씨를 중심삼고 젓 담근 걸 먹으면 말이야, 기침병이 즉효로 낫는다고 얘기했지?「예.」그거 사실이야?「사실입니다.」여기 얘기해 주라구. 나이 많은 할머니가 체험담을 가지고 지금까지 선전하더라구요. 너희들 대가리 큰 책임자들이 그런 선전들을 듣고 써먹으라구. 그래, 크게 해요. 잡아당기라구. 잡아당기면 되는데 왜 밀고 그래? 본래 은행은 가래가 삭는다고 그러잖아? (이정옥 회장이 은행의 효능에 대해 설명)

「……그것을 먹으면 쫄깃쫄깃하기는 한데 굉장히 떫습니다. 어떻게 떫은지…. 그런데 떫은 것을 참고 그것도 먹고 그 안에 딱딱한….」

고것도 먹고, 요것도 먹고, 냠냠 먹는다 이거예요. (웃음)

「딱딱한 껍데기는 버리고 그 안에 또 알이 있잖아요? 그 알에서 물이 나와서 물이 흥건하니 나오는 것 같아요. 알이 자그마하더라구요, 쫄아 가지고. 그런데 그걸 먹어 보면 참 고소하긴 한데 그것 역시 굉장히 떫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말을 듣고 그것을 주워다가 담았어요.」

그거 누구한테 들었어?「그 말은 기철 씨한테 들었습니다.」(웃음) 전통이 있지.「진짜 약은, 은행 알을 먹고 낫는 게 아니라 그 전체를 그렇게 담아 놓으면 그게 진짜 약이라고 그러더라구요.」몽땅 삼켜먹는 거예요. 대가리든 무엇이든 똥집이든 갈라 가지고 빼 가지고 먹지 않고 그냥 삼켜요. 거기에 똥도 묻고 다 이래도 그냥 삼키는 것이 약이 된다는 거예요. 진짜 약은 어떤 만물이 그 효과를 감축시키지 못해요. 진짜 약 가운데는 자기를 진짜 돕기 위해서 자기의 제일 약 될 수 있는 소질을 거기에 갖다 붙인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원리가 그래요. 도적놈이 듣고 나서는 도적놈이 충신이 될 수 있고 다 그래요. 좋은 걸 갖다가 붙이면 말이에요, 나쁜 것보다 많이 되게 되면 자기가 일생에 남기지 못할 실적을 남기고 죽는다는 새로운 전통을 만든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그건 흥하게 되어 있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이라구요. 알겠어요?

이런 좋은 말을 듣고 그런가 안 그런가 해 보고 자기 약 재료를 많이 해 놓아 가지고, 자손들 기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앉아 가지고 의사 대신 동네에 소문나 보라구요. 어린애들은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르쳐 주는 동요로부터 노래로부터 하게 되면 동네를 통일교회 이상권으로 만드는 것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루 이틀에 안 돼요. 20년, 30년, 40년을 계속해 보라구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그렇지요? 동산을 40년 동안 배낭을 지고 다니면서 아주머니가 그랬다고 해서 벌 주겠나? 자연은 속여먹지 않아요. 한 대로 몇십 배, 몇백 배 갚아준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걸 빨리 하라구요. 나도 바쁘다구요.

천식과 기침에 효과가 좋은 은행

「제가 감기 들었을 때 기침이 났을 때 조금만 먹었어요. 많이 먹지도 않고 한 두어 개 먹었는데, 그 국물은 먹기 좋아요, 달고 맛있어서. 그렇게 해서 먹었는데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기침이….」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기침이 나았어요. 아이고, 좋아라!「제가 김효율 박사님 저기 계시지만, 얼마 전에 굉장히 심하게 기침을 하는 걸 봤어요. 제가 그것을 집에 가서 갖다가 권해 봤지요. 이게 이렇게 좋으니까 한번 먹어 보라고요. 그랬더니 그 후에 말이 없었는데….」누가? 김효율, 사실이야? (웃음)「크게 효험을 봤습니다.」기침 나고 하던 것이 말이야, 어디 가서 의사하고 진찰하더랬는데 암만 몇 년씩 되더라도 그 효과 없던 것이 조금 먹고는 나았으면, 그거 진짜 선전해서 팔아먹어야 되겠네. 약제사니까 얼마든지 팔아먹을 수 있어요, 약제사.

「동생보고, 김 박사가 김효자 씨한테 그 약이 좋으니까 가을이 되면 그걸 담으라고 하는 그런 말을 듣고 ‘아, 효과가 있구나!’ 하는 것을 그때 확실히 알았습니다. 또 선문대 이 총장이 기침을 굉장히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그것을 줘 봤지요. 그랬더니 좋은가 봐요.」줬더니, 주어서 먹더니 대번 나았대. (웃음) 뭐 날라 받아먹는 걸 주어서 먹었다 그러지. 땅에 떨어진 걸 씻지 않고 맛있게 먹으면 약이 돼요. 그 말이에요. 자!

「그리고 박보희 씨 부인이 천식이잖아요? 그분이 그것을 많이 잡숫는 것 같아요. 그걸 그냥 그 알을 잡숫지 말고 이렇게 담아서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면서 제가 담아 놓은 것을 상당히 많이 줬어요.」다 들었지요?「예.」잊어버리면 전화를 해 가지고 물어보게 되면 다시 듣게 해 가지고 그런 걸 많이 만들어 가지고 동네방네 뭐라고? 천 뭐이라고?「천식!」천식, 아이고 그건 밤잠을 못 자요. 앉아 가지고 크윽 크윽 하면서 죽어 간다구요. 그 천식 난 병자도 고쳤다 하게 되면 그거 얼마나, 통일교회 교인 되지 말래도 찾아올 텐데.

본래부터 이것은 가래를 녹인다고 그래요. 어머니는 열심히 갖다가 이 요지에다가 꿰어 가지고 세 개, 네 개 아니고 열 개까지 꿰더라구요. 욕심이 많아서 빨리 나으라고 그러는데, 약이라는 건 정도를 넘어가게 되면 화가 되는 것도 알아야 돼요. 함부로 많이 먹지 말고, 의사들의 감정에 따라 가지고 역하니까 토하지 않을 정도만큼만 먹어야 돼요. 토할 정도로 먹으면 그건 약이 아니라 화가 된다구요. 자, 수고했어요. 예, 고맙습니다. (박수)

모과 열매를 나눠 줄 테니 고향에 갖다 심어라

자, 이거 하나씩 주면 가져가서 화분에 심든가 까서 먹든가, 그다음에 남게 된다면 한 달, 두 달 두면 마르는데 그때 씨를 받아 가지고 물에 잠기게 담가둬 가지고 흙에 묻으면 빨리 나기 때문에 그걸 땅에 심어서 크게 되면 1년쯤…. 1년도 필요 없어요. 이마만큼 자라면 여기서 순만 까풀만 갖다가 접붙여도 접이 된다구요. 눈접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해 가지고 자기 주변에 10년 후에 이러한 모과 과일나무가 한 집에 열 그루 이상씩 큰 나무가 자라 보라구요. 저거 보라구요. 열 그루면 어떻게 돼요? 이 동네에 퍼져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면 좋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드래요? 좋겠다고 생각해요, 나쁘다고 생각해요?「좋습니다.」

좋으면 선전하면서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선전 안 해도 자신이 선전하면서 이건 선생님의 말이니 영계에 가 가지고 ‘이걸 했느냐?’ 묻게 될 때 답변하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인 내 일이라고 감당 책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그런 사람은 하나씩 나누어 줄지 몰라. 이거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원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은 다 안 하겠다는 거야? 아니야. 두 개밖에 있는 게 아니고 몇백 개가 있다구요. 그거 다 가지고 나와. 여기 정원사 어디 있지? 전부 다 몇 개나 돼?「한 50개 정도입니다.」다 가져와, 다. 네가 이제 관리해 가지고 수택리에서 잘라 가지고 심으려면, 너도 지금 바쁜데 손길이 없잖아?「그런데 접목을 반드시 해야 되는데요.」접목을 할 때는 말이야, 네가 한번 쓱 순회하면 되잖아? (웃음)

그러면 그 집에 가 가지고 떡도 해 주고, 내가 가니까 닭이라도 한 마리 잡아 주라고 말이에요. 궁금하게 되면 전화하고, 이걸 받아간 집에서는 반드시 접목할 터인데 찾아가게 되면 푸대접하면 선생님이 찾아갔는데 푸대접한 것같이 대우할 거라구요. 닭 한 마리는 언제든지 사서 길러 가지고 손님, 귀한 주인 양반 접목사가 갈 터인데 그때 닭 잡아 먹여 보라구요. 이 하나가 1백 개가 될 터인데 1백 나무면 자기 사돈의 팔촌 집까지 심을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접붙인 것을 나눠 주게 되면 아마 시장에서는 하나에 얼마씩 나가나? 50불 이상 나가지?「1만 원이에요, 1만원.」나무 사려면, 접붙인 것.「접붙인 건 없습니다. 묘목장에서 씨로써 묘목을 하는데요, 그 묘목 한 주에 약 2, 3천 원씩 갑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접목하게 되면 10배 잡아야 돼요, 3만 원. 알겠나? 가져오라구, 빨리. 그래서 혼자 수고하는 것보다, 전부 맡아 가지고 배우는 것이 많이 알면 알수록 그 집은 잘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 그래, 이 쌍 것들아?「그렇습니다.」뭐 웅성웅성해 가지고….

가 가지고 이걸 그냥 하나는 자기 책상에, 딱 책상 꽂이에 핀들 꽂아 놓는 것에 이렇게 잘라 가지고 그 위에다 놓게 되면 냄새가 얼마든지 나는 거예요. 냄새가 잘 난다구요. 언제든지 코 밑에 이 냄새를 맡으면 말이에요, 이 영양소가 상당히 좋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이런 모든 비밀 내용의 약재가 여기에 숨었다고 생각하고 맛있게 냄새 맡으면 건강에 손해 안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과자 만들어요. 과자 만들어 먹는 거예요. 꿀에 재어 가지고 이거 먹어 보라 이거예요. 설탕 해 가지고 씨를 빼 가지고 그 살들은 과자 대신 꿀에 재어 가지고 무럭무럭 어느 정도까지 물이 나올 수 있게 되면 그 물을 마셔 보면 참 건강에 좋을 거예요.

「아버님, 구리로 이미 갖고 갔습니다.」(웃음) 몇 개나 돼?「한 50, 60개 정도 되겠습니다.」여기서 이제 추첨할 텐데 말이야.「구리로 다 갖고 갔다는데요? 심으려고요.」아, 글쎄 안다구. 구리보다도 이 사람들이 전부 심으면 얼마나 전국에 퍼질 것 아니야? 자기 고향들이 전부 다르지? 팔도강산에 퍼질 텐데 구리 수택리에서 그걸 누가 갖다 옮기나? 여기서 어렵더라도 구리에 가 가지고 찾아가라 이거예요. 안 찾아가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갖다가 효율이! 여기 있는 아줌마들, 60번이면 60번 뺀 사람들은 반드시 구리에 가 가지고 모과 열매를 가져간 것을 체크하라구.

그다음엔 이것이 좋은 복숭아, 일본이든가 미국이든가 세계적인 복숭아, 유명한 복숭아의 씨를 갖다 나누어 주려고 그래.「제비로 뽑습니다.」그래, 빨리 빨리 뽑으라구. 어저께는 94명이 왔더니 오늘은 몇 명이 되겠나?「어제는 91명인데 돈을 주다 보니까 사람들이, 안 온 사람들이 타 갔는지 모자랐습니다.」뭣이?「문간에서 하나씩 받아 갔어요.」주지 말라고 그랬는데? 자기들이 만들라구, 빨리 써 가지고.「60개를요?」아, 60개면 절반 하면 31서부터 하면 될 것 아니야, 40부터? 쓰라구. 그러니 쓰는데 구석에 가만가만 써야지, 가운데 하면 비쳐 가지고 들여다보면 안 된다구. (웃음) 혼자 하지 말고 갈라서 쓰면 될 것 아니야?

모과 열매와 화분 받을 사람 추첨

(추첨 쪽지 만듦) 여기 1대조면 그다음에 여러분 집이 2대조고 여러분 친척들이 3대조면 7대만 하면 전국에 푸른 지대가 될 때 얼마나 보기 좋아요? 접으라구요. 여자들이 다 접으라구요. 조그맣게 접어요. 다 보인다구요.

매년 원래는 한 2백 개 열려야 되는 거예요. 가지를 많이 땄기 때문에 금년에 제일 안 열렸는데 그렇게 돼요. 이것만 해도 1백 개가 된다. 향기가 싫지 않지? 은은하고 말이야. (웃으심) 해마다 10년만 지나면 상금을 걸어 가지고 전국에서 품평회를 해요. 농작물 해 가지고 전람회 함으로 말미암아 판매하잖아요? 품평회 그런 것을 하면 세계적이 될 거예요.

한 80개 될 거야, 80개.「80명 돼요.」그럼. 빨리 빨리 떼라. 자자, 돌리라구요. 두 사람씩 가운데 한번 쭈욱 하고 삥 돌아오면, 가면서 옆에서 일어서서 뽑으면 다 뽑을 거라구요. 아니야, 네가 두 줄 가운데로 죽 가면 옆에 있는 사람도 일어서 가지고 뽑으면 한번 돌아오면 다 뽑잖아요? 아, 일어서라구요. 일어서 가지고 뽑아. 아니, 거기는 말고 이제 돌아올 때 하면 될 것 아니야? 왜 복잡하게 해? 아니야, 남자들 말고 그 여자 가운데로 저기까지 갔다 오라구. 머리들이 안 돌아.

열어 보고 됐다 하는 사람은 빼앗으라구. 누가 열어 보라고 그랬어? 열어 보고 자기가 됐다고 얘기한 사람 좋아한 사람, 소리친 사람은 빼앗아. 열라고 할 때 같이 열어야지.

부엌에 있는 사람도 다 뽑아, 와서. 다야?「예.」너무 많이 만들었구만. 거기에 몇 개 있나 봐. 몇 개 남았어? 몇 개야?「여섯 개입니다.」여섯 개 있으니 효율이 처 하나하고 말이야, 여기 글자를 썼는데 남편들 해 가지고 하나씩 나누어 줘. 그건 이제 뽑으면 된다구요.

자, 이제는 펴라구요. 그러면 말이에요, 거기에 뽑은 사람들은 저쪽 편으로 남자들과 섞어 가지고 줄로 서라구요. 이쪽 줄로 저리 가요. 저리 가서 서. 못 뽑은 사람은 이리 오고. 왜 거기에 다 가? 이리 오라구. 못 뽑은 사람은 이쪽으로 오고. 가르면 될 것 아니야?

이름을 쓰라구. 이름 써야지. 번호만 맞추면 돼요. (뽑은 사람 번호를 부름) 스물 넷! 효율이!「예.」여기서 화분 많이 들어온 것이 빈 게 얼마나 되나? 누가 여기 셈 해 봐라.「한 30개 있답니다.」30개! 몇 명이나 되나?「여기 60명이지요.」60명! 두 사람에 하나씩 나누어 주면 되겠네.

나누어 줄까 우리가 돈을 줘서 각각 사게 할까?「여기 있는 것은 큰 것들이라 가지고 가기 힘들 겁니다.」화분 작은 것이 하나에 얼마씩이야?「5천 원 정도요. 만 원짜리도 있고요.」5천 원? 그러면 1만 원짜리! 1만 원짜리는 어저께 돈 가운데서 여기 얼마나 되나? 80명이야, 60명?「번호 다시 세 사람씩 줄 서 가지고 세어 봐요. 60명이면 맞는데. 번호를 60개까지만 썼습니다.」그러면 60개만 해서 6만 원 그 돈 가지고 하나 좋은 화분들을 사 가지고 이 씨앗을 길러 심을 수 있는 밑천을 내 만들어 주는데, 깨 버리면 안 되겠어요.

「한 사람 앞에 한국 돈으로 1만 원씩 줘라 그 말입니까?」어저께 1만 원짜리 줬는데, 무슨 돈인지 모른다구.「어제는 1만 엔이었습니다.」글쎄, 좋은 걸 사라 이거야, 보화로 기를 수 있게. 앉으라구요. 돈이 필요 없거들랑, 돈 받은 사람은 책임 안 할 수 없어요. 몇 번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서 선생님 앞에 체크하는 60번 가운데, 10번 가운데서 몇 번 해 가지고 ‘가져와!’ 하게 되면 어드런 걸 샀는지, 자기 돈 보태 가지고 더 큰 걸 샀느냐, 작은 걸 샀느냐 체크할 거예요.

무엇을 심고 있다는 걸, 사철 씨를 심어 가지고 옮겨다 심을 수 있는 이 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다 도적놈들 같구만. 말했는데 물어봐도 답변하지 못하고, ‘알겠나?’ 했는데 무슨 얘기야? 알겠나?「예.」뭘 알겠나 물어봤어? 듣지도 않고 ‘예’ 하면 어떻게 돼? 통일교회 이게 장사를 잘 못 해요. 여기는 운이 나쁘구만. (웃음) 나도 없으니까 나도 운 나쁜 입장에서, 같이 운 나쁘다 해도 섭섭하지 않을 거예요.

앞으로 국제결혼한 사람의 아들딸들이 출세해

빨리 가져와요. 어디 갔어? 효율이 가지고 오나? 이거 맡아 봤어요, 안 맡아 봤어요? 맡아 봤나, 안 맡아 봤나? 안 맡았으니, 여기에 두 개 놓을 터인데 줄을 지어 맡고 가 가지고 제일 좋은 것…. 이것이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알맹이 잘 달리겠어요. 아, 이건 더 무겁네! 무거울수록 덜 익은 거예요. 크기가 같은 데는 가벼워야 된다구요. 수박도 열 개 가운데서 같은 크기인데 제일 가벼운 것이 잘 익은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참외도 그렇고.

김 국장도 들어갔네.「예.」그거 교회 빌딩 위에다 심어도 될 거라. 옥상이 있어 가지고 그 동네 교회에 다섯 개씩 심어 놓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통일교회 제자가 된다구요. 그러니 그런 생각을 하고 세상에 남겨 놓을 생각을 해야지, 맨손으로 왔다가 맨손으로 가겠나? 나무라도 많이 심고 다 그래야지.

여기 일본 여자하고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일본 여자들 수련하고 40명 배 내 주고 120명 모이라고 했는데, 여기 여편네들도 어머니 대신 안 하고 여기 왔던 책임자라면 말이에요, 배를 하나씩 맡아서…. 배가 얼마나 가느냐 하면 7천만 원이 나가요. 원래는 8천만, 9천만, 1억 가까운 배라구요.

그걸 지금 내가 만들어 가지고 나누어 주려고 그래요. 나누어 줘 가지고 여자들이 운전해야 돼요. 남자들이 운전하게 되면 다 팔아먹어요, 저당 잡혀 먹고. (웃음) 왜 웃노? 경험담이에요. 일본 사람한테 딱 해 가지고 그 주인을 여자 이름으로 배를 만들어서 주면 남자가 못 팔아먹어요. 아들딸도 못 팔아먹어요.

일본에 가져가서 팔아먹어라 하기 전에는, 일본에 가기 전에는 10년이고 20년이고 수리해 가지고 바다 가운데 새끼쳐 나가라 그 말 아니야? 손 들어 봐, 다시. 다시! 일어서! 많구만. 여자 내놓을래, 안 내놓을래? 너부터, 내놓을래?「예.」죽 답변해. 안 내놓겠다는 사람 여기 나오라구. (웃음) 그것도 나누어 주라구.

알겠나? 안 나오니까 전부 내놓겠다는 얘기라구요. 안 하면 이름들 여기 뽑힌 사람만 앞으로 잡아 가지고 일본 나라에 가 가지고 배를 옮겨 가지고…. 일본에 그 배로 순식간에 가요. 다섯 시간 이내에 가요. 그렇게 빠르다구요. 어선 중에 최고 좋은 거예요. 최고 빠른 거예요. 롱라인이니 무슨 통발이니 기술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다 장비해 놓은 거예요. 그래, 어부들이 보면 눈이 돌아가 가지고 입이 짝짝 부러워할 거라구요.

그래, 색시들이 한국 색시보다 못해, 나아?「낫습니다.」나은지 어떤지 한국 사람하고 살아 봤어야 알지. (웃음) 덮어놓고 낫다고 대답할 것이, 그게 상식인데. 임자네들 앞으로 아들딸, 국제결혼한 사람은 출세해요. 70퍼센트, 80퍼센트 이상 된 사람은 교회가 장학금을 줘서 공부시킬지도 몰라요. 시킨다는 게 아니라 시킬지도 몰라요. 어머니 아버지가 실력이 없으면 교회에 있어서 몇 년 동안 일시키면서 공부시켜 주려고 그래요. 그래요.

뜻 앞에 조상들이 터전을 미리 닦은 사람들은 그 가지라든가 모든 것이 번창할 게 많아 번식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보내겠다고 한 사람은 앉으라구요. 재미있겠다! 몇 년 만에 배 한 척 사요. 지금도 여자들이 ‘아이고, 선생님은 뭐 좋을 텐데….’ 하고….

받은 씨앗을 키워서 확장해야

이게 한국 돈으로 얼마라고?「10만 원입니다.」10만 원이면 10만 원짜리 화분이면 어떤 것이겠나?「좋은 거지요.」가보가 되는 것 아니야, 가보? 거기에 10만에서 20만 원짜리 사려면 사고, 선생님이 준 것에 첨부해 가지고 선생님이 사 줬다 하게 된다면, 여러분 자신도 일족이 복을 더 받을 수 있고, 그것이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 씨앗의 확장의 터전이 되는 거예요. 이걸 안 할 수 없어요. 하라 해도 한 녀석이 하나도 없으니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됐다구요.

자, 이젠 밥 먹고 싶은 사람은 여기서 밥을 얻어먹고, 바쁜 사람은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고 일을 나가겠으면 나가고, 자유 분방, 분방이에요, 분방. 나누어져 가라 그 말이에요. 자유 분방하자! 알겠지요? 돈도 줬는데 이 씨앗을 키우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나?「예.」

몇천 개 될 거라. 백 개씩만 해도 얼마야? 60명이면 6천, 억억 뭐 6만이야? 아이고, 혓발이 말이 안 나온다! 3대만 하면 삼천리강산에 꽉 찰 것 아니에요? 약재로서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할 텐데 말이에요, 1년에 절반씩 약재로 해서 약 공장만 하면 세계에 팔아먹을 수 있어요. 선생님만이 그걸 할 수 있지, 여러분은 그냥 그대로 깔아뭉개고 말아요. 몇 대도 못 가고 다 팔아먹고 뽑아 버리고 없애고 그럴 수 있는 위험성 있는 해독자들이에요. 이득자가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 (경배)

경배란 것은 배경이에요, 배경. 뒤뜰의 배경이 좋으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가요. 자, 교회 울타리에 오색 가지 열매가 열려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봐 가지고 좋은 사람은 앉아서 하나 둘, 오만 가지 과일을 따 가지고 손님을 대접하게 되면 통일교회 전도가 잘 되겠나, 안 되겠나? 계절마다 찾아 3년만 지나면 친구가 되는 거예요.

이젠 원두막이라도 하나 지어서 원두막에 들르게 해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말하지 않아도 원리 책 한 번 읽고, 명년에 두 번 읽고 오라고 하고, 3년 되어서 다섯 번 읽으라고 해 보라구요. 다섯 번 읽으면 통일교회 교인들 여러분보다, 앉아서 책 주인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많이 일어날 텐데 그런 일을 할싸, 안 할싸?「할싸!」

안 하면 그렇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제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쫓아내야 될 그런 비참한 놀음을 못 해요. 그렇게 알고, 착실히 선생님 말의 몇십 배 가중된 책임을 하겠다고 해서 손해날 것이 없어요. 동네에 유명해져 가지고 군에 유명해지면 앞으로 군수가 될 것이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기원도 되는 거라구요. 얼마만큼 많이 했으면 국회의원도 해 먹고, 면장도 해 먹고, 도지사도 해 먹을 수 있는 길이, 이런 놀음 결과의 참고 재료로 해 가지고 결과 많은 사람들이 선서해 가지고 하늘의 뜻의 국가적 중심자가 되어서 그런 전통을 남겨 놓으면, 그 나라가 번창할 것이 틀림없겠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시키는 거라구요.

선생님 나이가 구십이 가까워 오잖아요?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요걸 남기고 갈 수 있게끔 여러분 앞에 보물을 주는 거라구요. 그 화분 하나에 뭐 20만 달러, 50만 달러, 5억, 50억을 주고도 못 사요. 1만 원짜리 일본 돈으로 1천만 원, 1억 주고도 못 바꿀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게 여러분의 재산이에요.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잘 보관 잘 관리하라구요. 알겠습니까, 강 여사님?「예.」

나도 이제 나이 많으니까 젊어지고 싶어서 여사라고 그러는 것보다 젊은 아줌마들을 대해서 누나와 같이 얘기할 수 있게끔 옛날과 달라져야 되겠다!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는 말도, 내가 선생님 노릇 많이 하다 보니 선생님이란 말이 지겨워요. 인사 받는 것이 지겨워요.

내가 엎드려 가지고 인사하면 그 동네의 할아버지들이 인사 받고 좋다고 춤추겠나, 인사를 내가 한번 하 면 세 번 하고도 춤추라면 춤추게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때가 되었어요. 왜 안 하겠나 이거예요. 손해 나나 안 나나, 아무리 봐도 손해 안 나니까 그렇게 했더라도 그건 복 복 복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격려하고 같이 나가는 사람이 같이 복 받은 무리가 돼요. 복 받은 나라의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

하늘땅의 모든 동서남북 사방 전부 문이 열렸기 때문에, 모든 천국 문도 열렸기 때문에 오케이, 오케이, 오픈 오브 게이트 오브 킹덤(open of gate of kingdom)! 하늘나라의 문을 다 오픈, 오케이! 알싸, 모를싸?「알싸!」

말 다 아는 사람은 내가 앞으로 전문적인 술어를 쓰더라도 알아들어 가지고, 남들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더라도 여러분은 ‘아하하!’ 웃을 수 있는 말을 듣고 가야 돼요. 우리는 우리끼리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까지 그렇게 살 수 있는 교재를 남겨야 되겠다, 교재의 장본 표준 인물이 여러분 교육받은, 가까운 자리에서 선생님을 모신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알기는 다 잘 아누만. 자, 밥 먹고…. (박수)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실체권 창조

(경배)「오늘 서울 동부에서 왔습니다.」동부!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1장 가정맹세 선포와 전제조건 1)가정맹세가 나오게 된 배경 ②성약시대 안착과 가정시대의 출발’부터 훈독)

제3의 체를 입기 위한 것이 자녀 창조

『……첫째는 뭐냐 하면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둘째는 부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자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째서?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개인을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자녀를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맹세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부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자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었느냐 안 되었느냐는 여러분이 잘 알아요. 누가 간섭도 할 필요 없이 다 잘 아는 거예요. 하나님도, 참부모도, 누구도 없더라도 자기 자신이 암만 타락한 나이더라도 지금 몸 마음이 싸운다는 것도 알고, 지금 어느 기준에 있다는 것도 알아요.

소생?장성?완성, 개인 완성을 했느냐, 그다음에 부부 완성을 했느냐, 자녀 완성을 했느냐 이거예요. 그래, 3단계, 3대를 거치지 않고는 가정이 완성해 가지고 안착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뜻의 정착 기준을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과 같이 출발하는데, 하나님이 중심이에요. 하나님이 중심이라면 하나님의 아들이 중심이지 딸이 중심이 아니에요. 창조한 대로, 하나님이 계시고 아담을 만들고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 가지고 해와를 만드는데, 그것이 실체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형의 이성성상 전부를….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였던 그런 무형의 세계의 하나님의 성상 형상이란 자체가 체가 없어요. 체가 없기 때문에 아담의 몸, 실체 가운데 전부 투입해 넣는 거예요.

그래, 마음과 같은 것이 성상이요, 몸과 같은 것이 형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중심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그냥 그대로 몽땅 실체 가운데 집어넣어 가지고 아담…. 그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이다! 실체를 중심삼은 모든 성상이나 무형 자체가 격을 갖추기 위해서 아담의 몸뚱이에 옮겨 주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의 마음적 자리는 무형의 성상의 하나님의 근본에 속하고, 몸뚱이는 형상이 되어서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실체를 입기 시작한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실체를 입어요. 제3실체를 입기 위한 것이 자녀예요.

실체권을 창조하기 위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해야

제1창조주는 무형의 하나님이요, 제2창조주는 천지의 이 모든 만물을 대신한 부모요, 그다음에 제3창조주는 이 부모들, 제1부모 제2부모 제3부모가 비로소 합덕해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고, 그 실체는 동과 서가 남북이 갈라져 한꺼번에 들이치니까 자체가 없는 자리에 들어가면서도 핵을 중심삼고 운동을 하는 거예요. 전부 수습해 가지고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뼈를 중심삼고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 뼈를 연결시키기 위하려니 모든 것이 부딪치고 다 날아가지만, 실체는 헤쳐지지만 뼈는 남아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자기 것 만들려면 절대신앙 절대사랑을 해야 되는데, 이건 컨셉이에요. 몰라요. 보이지 않아요. 그걸 보이는 실체요 내 것을 만들려니, 하나님이 절대신앙 절대사랑의 무한한 높은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은 맨 밑창에 있어서, 이 피조세계의 모든 만물, 원자세계로부터 물질세계 전부의 아래에 서 가지고 이것을 대표한 주체 하나님이 여기의 자체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절대믿음 위에 있는 절대사랑…. 사랑이 중심이에요. 사랑이 가운데 있는 거예요.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는데 그건 컨셉이에요, 컨셉. 실체가 없다는 거예요. 절대신앙 위에 설 수 있는 사랑도 컨셉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의 표준을 중심삼고 맨 밑창의 하나님이 우주의 전체를 위해 몸 마음이 대신하고 무형세계 실체에서 하나된 것을, 맨 나중에 하나님 자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절대신앙 위에, 절대사랑 위에…. 그러니까 자기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비약해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의 실체권이 생기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 투입해 주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영?육계와 실체세계의 주인권을 확정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절대신앙 절대사랑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전부 다 올라가면 희망의 완성과 사랑의 완성이 여기서 합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둘이 하나가 돼요. 이것도 소생?장성?완성,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소생일 때는 뭐냐 하면, 무형 그다음에는 실체, 그다음에 사랑을 합덕해 가지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에 있어서 비로소 남자 여자가 합덕함으로 말미암아 영계를 대표하고 실체세계를 다스리게 돼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라고 해요.

재창조는 처음 창조하던 것보다 몇백 배 힘들어

무형의 부모의 자리가 실체의 부모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축복을 받을 수 있어야만 실체 부모가 될 것인데,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이 재차 절대신앙 절대사랑을 투입해 가지고 재창조하는 거예요. 이것이 창조하는 것보다 몇백 배 힘들다는 거예요.

창조는 모든 걸 부정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했지만, 지옥 맨 아래에 떨어진 것을 다시 높은 자리, 동쪽 세계에서 태양이 있다면 서쪽, 그다음엔 동과 서가 마찬가지고, 상대적인 남과 북이…. 가운데는 텅 비었어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이 그렇다는 거예요. 상?중?하, 중이 비었어요. 상은 상대로 영점을 중심삼고, 상현을 중심삼고 주고받아야 되고, 하는 하현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어서 이것이 연결된 것이 상?중?하인데, 중이 없다구요. 상하?전후?좌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그다음에 우?중?좌예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좌우가 됐다구요. 그것을 거꾸로 뒤집어 박아 가지고, 복귀해 가지고 우?중?좌! 그다음엔 전후가 거꾸로 되었지 이거 바로 된 거예요, 천사세계. 이건 뭐 되어 보지도 못했어요. 여자 남자에서 거꾸로 되었지, 그것이 아직까지 창조이상의 상?중?하, 전?중?후가 있는데, 우?중?좌가 되었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돼요.

사커 볼 가운데 상하가 중심을 중심삼고 주고받고, 우를 중심삼고 좌가 중심이 있으니까 주고받고, 좌를 중심삼고 우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건 보이지 않아요. 이게 보이지 않는 핵이에요. 그다음엔 전을 중심삼고, 아들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주고받고, 그다음엔 하나님을 중심삼고, 중을 중심삼고 동생도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것은 중이 있기 때문이에요, 중.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그다음엔 우?중?좌, 그다음엔 전?중?후! 이 중이 뻥 달아났어요. 없어졌다 이거예요. 그래, 재창조해야 돼요.

그러면 복귀의 과정, 그냥 그대로 되어 있는 자체를 갖다가 맞추어 가지고는 딴 것이 안 돼요. 상하?좌우?전후 그거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 중이 있어야 돼요. 우리는 생각할 때, 상하라 할 때 보이지 않는 중이 있다구요.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핵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핵, 심보(心棒; 굴대, 축)를 끼울 데가 없어요.

여자 남자가 있더라도 이렇게 보게 된다면, 이걸 중심삼고 위가 하나님이고 이게 하나되어 사위기대가 되면 하나님, 아담, 해와의 자리예요. 이게 중앙에 오게 되면 중앙을 중심삼고 하나님, 아담, 자녀의 자리고,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상현이 되면 하나님, 아담, 해와가 되고, 이 중을 중심삼고 보면 형님 동생이 하나가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여기가 중심이 돼요.

중심, 뼈가 만들어지려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사랑은, 부모의 사랑은 뭐냐? 천지부모의 사랑, 참사랑은 뭐냐? 부모의 사랑,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의 핵이다! 그것이 뼈다귀와 같이 되어 있고 살과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 일체가 되는 것이다! 뼈와 뼈끼리는 부딪치면 반발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강유(剛柔)가 겸해야 돼요. 강한 것과 유한 것, 높은 것과 낮은 것, 오른쪽 것과 왼쪽 것이,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으로부터, 이성성상이 하나된 것이 실체 몸뚱이에 쭈욱 와 가지고 바른쪽에 갖다가 투입하는 거예요. 바른쪽에 투입해 가지고 이것이 여기서 나왔으니 여기 이쪽이 비었으니 이것을 갈라내 가지고 해와를 중심삼고 여기에 이렇게 해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로 말하면 정(正)?「분?합!」분(分)?합(合), 이렇게 되는 거예요. 비로소 하나님 자신도 무형으로 볼 때 하나님 자체가, 정이 성상 형상의 핵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성상 형상으로 갈라져 가지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하나돼요, 중앙의 자리. 상?중?하, 우?중?좌,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느냐? 참사랑! 절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가 아니고는 참사랑이 설 자리가 없고, 참이상의 표준을 중심삼은 그것이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러니 이것이 중앙에 관계맺으면 이 핵을 중심삼고, 이 심보를 도는 여기에 끼워 놓으면 이 우주가 전부 돌아가는 거예요. 요거 돌아가는 자체를 보게 될 때, 잘라놓으면 하나는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인데, 이 중심은 뭐냐 하면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인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로 있어 가지고, 자리잡고 뼈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뭐냐? 창조는 뭐냐? 뼈를 살에다가 만들 수 없어요. 뼈 가운데, 거울 같은 것을 보면 말이에요, 이 판에다 수은을 칠한 것인데, 그런 거와 마찬가지예요. 반드시 이것은 뼈 가운데 가죽을 씌워놓은 거예요.

뼈에 있어서 이 칠만 해 주면, 수은은 뼈와 이 가죽을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으면, 90도로 들어갔으면 90도로 반발하기 때문에 수직이에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수직이 아닐 수 없어요. 종적인 수직, 그다음에 횡적인 참사랑 수직, 이 둘이 주고받으면 받을수록 핵이, 뼈가 커 나간다는 거예요. 뼈를 싸고 있는 것이 가죽이에요, 가죽.

그래, 무형의 자체 하나님이 뼈와 같은 자리에 있고 성상의 살과 같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실체화가 돼요, 실체.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세계의 중심이 되려니, 출발의 기원이 되려니 보이는 실체를 중심삼고 옮겨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성성상의 통일적, 중화적 존재는 반드시 거기서 머물러서는 안 돼요.

여기서 갈라놓는데 무형의 실체로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성격 주체, ―남성격이에요, 플러스.― 모든 우주의 존재는 남성격 주체 기준 앞에 창조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성적 대상은 남성적 주체가 동기가 되어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절대 남자 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여자 자체가 자기를 부정하고 완전히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는 한 주체를, 뿌리의 근거를 이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누가 맨 먼저 실체 될 수 있는 중이라는 것을, 뼈를 만드느냐? 절대신앙 절대사랑, 자기를 투입한 존재예요. 희생시키는 존재예요. 모든 전부를 희생해 가지고 잊어버리고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열만큼 투입하면 열만큼의 존재가 나와요. 열만큼 투입하면 영원한 신앙, 영원한 사랑, 영원한 실체 자체가 열만한 이상의 존재는 투입의 기원이 없기 때문에 존재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실체 창조의 과정

그러니 하나님이 무한한 존재의 실체의 내용을 갖춘 그것을 위의 자리에 있어서 자기 무형의 하나님 성상 형상을 완전히 부정하고 왕창 아담의 가죽 주머니에 집어넣는다는 거예요. 알겠나? 아담의 가죽 가운데 전부 다 집어넣었으니, 집어넣어서 곤란하잖아요? 무형의 세계는 둘이 상대적 입장에서 전부 다 주고받아 가지고 사방의 중심 자리에 있는데, 여기에 투입해서 중심 자리에 옮겨졌으니 큰일났거든. 그러니까 하나님은 무형의 중심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몸적인 기준에 전체를 옮겨놓았으니 갈라내는 거예요.

갈라내는데 왜 갈빗대를 중심삼고 갈라내느냐? 뼈와 가죽이 있지만 몸뚱이에 알맹이가 없어요. 오장육부가 없다는 거예요. 만물도 맨 처음에 뼈와 가죽 같은 씌워 놓은 데서…. 이 곤충세계라든가 상대적 사랑을 필요로 하는 모든 존재는 그 공식에 의해서 태어난다는 거예요. 절대의 근원이 그다음엔 분립하는 거예요. 정?분?합, 분립시켜 남성격 주체로 절대 옮겨지는 거예요.

그런데 바라던 3단계의 이것이 상?중?하, 가운데에 와야 할 텐데 이래 놓으면 이 360도가 달라져요. 그래, 절대 갈라놓았지만 중심에, 뼈와 가죽이 하나된 가운데 머무른 그 자리에 있어서 몸뚱이의 오장육부를 채워 넣는 것이 창조예요. 그래서 실체의 모든 것이 이뤄지는 거예요.

그래, 사람 자체, 모든 동물 자체도 보게 된다면 인간세계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인간세계를 보게 된다면, 인간과 만물도 그렇지만 호흡하는 존재는 폐가 있어요, 폐가. 그다음에는 폐를 중심삼아 가지고 심장과 주고받아서 잎이 뿌리와 실체와 연결돼요. 잎은 보이지 않아요. 폐가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줄기가 심장을 통해서 뿌리에, 뿌리 위장을 통해 가지고 비로소 체 가운데 구조적 내용을 바꾼 것이 완전한 인간 창조 완성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생겨나기를 그렇게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무형 자체가 이 대우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중앙 자리를 포기한 것이 아니에요. 이것을 실체화시키기 위하려니 아담 앞에, 아담 보자기 앞에 다 옮겨왔어요. 옮겨왔지만 이것이 이리 오기 위해서는 옮겨온 자체만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더 확대시켜 가지고 크게 하기 위한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중심존재는 언제나 뿌리와 같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떠날 수 없다구요.

아담 전체 앞에 남성격도 다 집어넣었지만, 뼈와 살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거기에 있어서 새로운 실체를 입기 시작하려니 오장육부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만물도 전부 다 숨쉬는 존재는 폐가 있고, 심장이 있고, 위장이 있게 마련이다! 동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똑같아요.

모든 존재는 주체 대상이 있어서 주고받는 운동을 하게 돼 있어

이 균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균세계도 3백만 배 이상의 현미경으로 확대시켜 보면 그 세계도 수놈 암놈이 있다구요. 상하?전후?좌우의 핵을 중심삼고 그것이 같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영원 존재의 어떠한 세포의 뿌리와 줄기와 순과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지극히 작은 그런 모양을 갖춘 것이 보이지 않는 균의 세계예요. 균에도 수놈 암놈이 있는 것이다! 요즈음에 그건 뭐 과학적으로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운동을 못 해요.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아야 돼요. 주고받는 데는 무엇을 주고받느냐 이거예요. 먹는 것을 주고받아요? 영계에 가게 되면 먹는 것을 주고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좋아할 수 있는 상대는 자동적으로, 완전한 플러스 앞에는 영계에 들어가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따라서 생겨나게 돼 있어요. 왜? 창조한 과정이 그렇기 때문에 이게 없을 수 없다는 거예요. 플러스적 작용을 하는 데는 반드시 마이너스가 되는 상대가 있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심보(心棒; 굴대, 축)를 중심삼고 운동하게 돼 있어요. 종을 중심삼고 이렇게 운동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운동에는 두 운동이 있지요? 뭐이라고?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의 핵을 중심삼고 이렇게 운동하는 데 있어서 그런 형태를 가졌으면 종적인 운동과 횡적인 운동이 있어요. 그래, 운동에는 두 종류가 있다구요. 원심력과 구심력! 구심력은 종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원심력이 이래 가지고 둘이 비로소 이 뿌리가 완전히 하나돼야지, 심보가 조금 틀어지면 운동하다가 와르륵 부딪치게 돼서 깨져 버려요. 이게 절대적으로 하나 안 될 수 없다구요.

그래, 종적인 축이 있어요. 종적인 축, 횡적인 축이 완전히 영점에서 주고받고 안팎이 서로 엇바꿔 가면서, 엇바꿔 갈 수 있으면서 하나되기 때문에 남자의 생식기의 주인은 엇바꿔 있다는 거예요. 중심의 생식기의 주인은 상대가 되고, 상대의 생식기의 주인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엇바꿔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남자 여자의 사랑을 결탁시킬 수 있는 생식기의 구조다! 사랑의 기관의 주인은 자기가 될 수 없다! 상대권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남성격 주체 앞에 여자가 생겨난 것이다! 여자가 주인 되겠다는 것은 타락세계를 가져온 파괴적인 원흉이 된 것이다!

그래, 한국으로 말하면, 뭐 암탉이 울게 되면 집이 흥한다고?「집안이 망한다!」(웃음) 참 한국 사람은 어쩌면 그렇게 가정에 대해서 잘 말했느냐 이거예요. 여자의 말소리는 담을 넘어가면 안 돼요. 담 너머에서는 사탄이 기다려요. 그걸 알아야 돼요.

대번에 ‘여기의 주인이 여자구만.’ 그래요. 여자가 주인 되겠다고 억세게 반대를 하는 데는 사탄이 담 너머에 서 가지고 나일론 줄을 던지는 거예요. 돌고 있는데 나일론 줄을 딱 던지게 되면 나일론 줄이 360도에 걸려 놓으면 돌려야 돌 수 없어요. 왼쪽으로 시계 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이렇게 돈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면 멎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존재세계의 운동법칙

그래,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이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모르는 거예요. 이렇게 돌면 완전 부정이에요. 영원 부정이에요. 잠깐 부정이 아니에요. 시계가 왜 이렇게 도느냐? 바른손으로 할 때에 이 바른손이 여기서부터 아래를 찾아가기 싫어해요. 시계가 이렇게 도는데 시계 바늘은 반대로 돌아요. 얼마나 힘들어요?

손이 이렇게 도는 게 쉬워요, 이렇게 도는 게 쉬워요? 이렇게 도는 것은 중앙을 맞춰 도는 것이요, 이렇게 도는 것은 중앙을 반대해 도니까 별똥별과 같은 없어지는 존재로, 무한한 공간세계의 어디 가서 떨어질지 모르고, 무한한 공간에서 가다가 점점점 중력에 대한 속도가 빨라지면 자동적으로 타서 없어지는 이론이 존재세계의 운동법칙에 타당한 결론이에요.

이렇게 도는 것을 바른손에서 중앙선을 볼 때 어디가 귀하냐? 이건 반드시 이 실체의 승리가 실체존재니 아래로 내려가 가지고 하늘이 보려면 하나님도 갈라져 여기에 하나되었으면 상대적인 성상 형상의 자리가 여기가 아니에요. 이 기준에서 떠나 가지고 왔으니 본래의 자리에 바른쪽은…. 여기서 이렇게 가는 게 좋은가, 이렇게 가는 게 좋은가? 이렇게 가 가지고 바른쪽으로 돌면서 떠난 그 자체의 기준을 그냥 그대로 가져 가지고 돌기 시작해야만 딱 꼬리와 머리가 맞기 때문에 아주 빨라지는 거예요.

꼬불꼬불한 뱀이 갈 때 머리가 가는 데 몸뚱이가 따라가지요? 이게 곧추 가면 얼마나 좋겠나? 곧추 갈 수 없어요. 큰 것도 반드시 가려면 사인커브(sine curve)가 되는 거예요, 뱀과 같이. 이게 종적으로 딱 바라보면 사인커브, 머리가 가는 대로 그 뒤를 꽁지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못 가요. 머리가 그렇게 갔으니, 등뼈가 그렇게 갔으니 꽁지 등뼈에 달린 모든 살과 가죽도 그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종적이에요.

고기도 헤엄칠 때 그냥 이렇게 운동하지 이렇게 운동하지 않아요. 그거 보면 사인커브예요, 사이커브. 그래야 계속하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사인커브를 중심삼고 플러스가 되어서 마이너스가 되었으니, 여기 되었으니 여기 플러스 마이너스가 같아요. 같지만 여기에서 운동하는 것이 가속도가 되었기 때문에 사인커브 여기는 자동적으로 가요. 그 원리 근본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 가지고 여기서 멀리 가면 가속도가 되어 영원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자체가 크는 거예요. 구조적인 내용을 분석하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구형운동은 시계바늘 방향으로 그리면서 운동해

그렇기 때문에 이 바른쪽이 어디로 돌리기 시작하느냐? 시계바늘과 같이 하나에서부터 둘, 셋에서 해 가지고 3수를 대표한 9수까지 수평 된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면 이것이 10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가면, 이래 가지고 올라갔으면 이 하나되는 힘이 가중되었으니까 빨라지는 거예요. 빨라지니까 그냥 그대로 마음대로 안 돼요. 여기에 와 가지고는 이것이 중앙에 들어오려면, 종적인 기준에 여기에 들어오면 요마만큼 구형이 되어 올라가 가지고 운동이 되는 거예요. 상?중?하 3단계를 요구하니 구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바른손이 구형을 그릴 때 이렇게 그리느냐, 이렇게 그리느냐? 어떤 거예요? 어디로 가나? 시계바늘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왜? 내려가니까 쉽지. 내려가면서 하나에서 둘 셋 넷 다섯, 아홉까지 가게 되면, 그게 9수예요, 9수. 6수가 절반인데 6수, 9수 고개를 못 넘게 되면 12수로 넘어갈 수 없어요. 그렇지요? 절반이 6수지요? 육 구(6×9) 뭐? 육 구(6×9) 뭐이라고? 54, 쉰 넘어 가지고 사위기대가 되어야 된다구요. 수평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3수 고개를 못 넘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사위기대를 못 넘게 돼요.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애왕위도(愛王爲道), 사랑의 왕을 찾아가는 길이다! 그 3수 4수를 연결 못 했어요. 3수는 종적인 수이고, 4수는 사방이지? 4?3이라고 해요, 3?4라고 해요? 3이 종적이에요. 사위기대 복판이 되는 거예요. 이랬다 하게 되면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서 3수의 중심이 완성한 가정, 완성한 나라, 완성한 천주가 하나되어야만 같이 주고받고 종횡으로….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는 것은 수평을 중심삼고 영원히 가는 것이 아니에요. 1도 2도와 마찬가지로 대우주는 이렇게 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포가 균형을 취할 수 있고, 같은 자리에서 그렇기 때문에 이 지구성이 태양계를 도는데 45억년, 지구 연령을 47억년으로 잡고 있는데 그렇게 돌더라도 한 분도, 한 초도 틀리지 않아요. 1도 2도 도는 것을 중심삼고 커도 같이 컸기 때문에 그것은 변하지 않아요.

그래, 동양에는 천세력이 있어요. 야! 그거 놀라운 말이에요. 일년 되었던 것으로 천년을 정리, 정월 이월 삼월 사월 이렇게 하더라도 틀림없이 다 맞추어 놓았다는 거예요. 이 주역(周易)이라는 게 놀라워요. 주역이라는 게 뭐예요? 돈다는 ‘두루 주(周)’ 자 아니에요? 역(易)이라는 것은 바꿔치는 거예요. 바꿔친 것이 말씀을 중심삼고 돼 있어요. ‘날 일(日)’ 아래에 이것(勿)인데, 말씀이다 이거예요. ‘물(勿)’ 자는 그렇다 이거예요. 두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천도의 이치다! 동양의 사상과 서양사상이 불가피하게 하나되어야 된다는 모든 문자적인 내용도 그렇게 돼 있어요. 알겠나?

이 손은 이렇게 하는 게 쉬운가, 이렇게 하는 게 쉬운가? 이걸 볼 때 여기서부터 출발했으니 여기서 하나님의 성상의 중화적 존재 되는 것이 이쪽에 왔으니 이걸 중심삼고 이 상대형이라는 것은 나타나지 않으니, 실체가 없으니 이게 갈라져 가지고 여기서 실체를 여기에 맞추려니 여자는 어디서 나와야 되느냐 하면, 물론 하나님에서 나왔지만, 이성성상의 전체 중화적 존재가 아담 실체 보자기에 집어넣어 놓았으니까 아담이 창조돼 태어나는 데는 아담이 먼저 태어나고 해와는 나중에 태어난 거예요. 1분만 먼저 태어나더라도 오빠가 되지요? 형님이 되지요?

여자보다 남자가 영원한 주체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부지, 아버지가 뭐예요? 전체, 안다는 전체를 부정하지, 아?부?지, 지는 ‘그렇다’ 이런 뜻을 말해요. 이런 기반에서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하지. 아부지, 아시아, ‘아’라는 건 전체를 대신해요. 아?부?지, 주체 대상의 전체를 부정해 가지고 몽땅 한 주머니에 들어와 있다!

어머니는 뭐냐? 아이고, 마더(mother)라는 것은 엠(M)이에요, 엠. 여자를 영어로 말하면 우먼(Woman)이에요. 남자는 맨(Man)이고 여자는 우먼이고, 경계선을 중심삼고 이걸 갈라놓으면 완전히 요것을 받기 위한 것이다! 받는 데는 이것이 이렇게 되었으니, 이렇게 되어 있으니 이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이거 맞추기 위해 이렇게 맞추는 것이 아니에요. 끝에 높은, 높은 첨단, 번개가 치려면 끄트머리를 맞추어야 폭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볼 때, 맨(Man) 하게 되면 초점 하나 둘 셋을 맞추는 거예요.

여자가 위예요, 남자가 위예요? 남자가 위예요, 여자가 위예요?「남자가 위입니다.」왜? 물이 솟아 나와 가지고 위에다 갖다 채워지나? 물이 위에서 내려와 가지고 밑통부터 물이 채워 주는 거예요. 물이 뿜어져 가지고 위에 오목이 있단다면 밑창에…. 밑창이 뭐예요? 빠지면 나오지 못하고 그냥 떨어져요. 자기가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자체가 중심이 돼서 자기 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이런 논리 가운데서 보면 야, 한국의 격언 중에 ‘여자의 목소리가 담을 넘어가게 된다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은 왜냐? 담 너머에는 억만 사탄이 기다리고 있어요. ‘소리만 내면 내 것이다.’ 하는 주인이 있다구요.

영적으로 밝은 민족이에요, 한국 민족이. 타락한 것도 아담 해와가 따먹었다는 게 뭐예요? 동네에서 대갓집 외동딸을 깡패 망나니들이 유린해 가지고 육체관계를 했다는 걸 따먹었다고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조금만 생각해도 가르쳐 줬어요.

지금 여자들이, 왜 남자같이 태어난 여자들이, 남자같이 태어난 여자들이 남자 같은 남편을 얻으면 잘살겠나, 여자 같은 남편을 얻어야 잘살겠나? 여자들이 말이에요. 45도, 90도 절반은 마음대로 1, 2, 3, 4 이거 주고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거 주고받아요. 그렇지만 4수 단계를 못 넘어요. 6수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어요.

그건 아담이 연결되어 있고, 6수에서 9수도 여자가 연결시킬 수 없어요. 그건 아담만이, 12수를 넘어가는 것은 여자가 못 넘어가고 아담만이 넘어가요. 왜 아담만이냐? 아담은 생명의 전체를 갖다 부은 주머니예요, 주머니. 30도 주머니도 30도에서 ‘그래, 네가 필요해?’ 하며 30을 줄 수 있고, 60이 필요하면 60을 주고 싶고, 90이 필요하면 90을 주고 싶고, 삼 사 십이(3×4=12), 열두 변이 다 있다구요. 다 주었으니 없어졌다구요.

소원, 자기들 욕망이라는 것이 있다고 그러지요? 야망이라는 것이 있어요. 야망은 억지 강제로 하는 것이고, 욕망이라는 것은 자기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끌어 모아 가지고 해 보겠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야망이라는 건 때려잡아서 욕망을 이루는 것이고, 그다음엔 자기 개인주의를 중심삼고 끌어 모아 가지고 욕망을 이루는 거예요. 욕망 야망을 여자가 이룰 수 없다 이거예요. 여자 자체가 투입할 것이 없어요. 빈 그릇에다 뭘 투입하겠나? 투입할 수 있어요? 투입이라는 말은 여자에게 있을 수 없어요. 받아야지.

그래, 시집갈 때 왜 시집가느냐? 사랑받기 위해서 시집간다고 말하지요? 사랑하기 위해서 시집간다는 한국 격언의 말이 없습니다. 왜? 받아야 돼요. 주겠다고 하려면, 뒤집어 가지고 반대로 구멍이 뻥 뚫어지기 전에는 같은 자리에서 줄 수 없어요. 뻥 뚫어져 삥 해서 물이 나오기 전에는, 남자 볼록의 끄트머리를 대신할 수 있는 그게 없어 가지고는 줄 길이 영영 없어요. 영영 받아야 할 것이다!

이런 원칙에 의해서 남자가 영원한 주체가 돼요. 왜? 생명의 뿌리가, 정자가 남자에게 있기 때문에. 이 정자 뿌리를 같은 모양으로 받으면 뿌리의 그 중심과 뿌리가 뻗는 것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여자가 정자를 받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운동을 가속시키려니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을 수 없어

통일교회 원리가 맹목적이 아니에요. 이런 원리를 가졌는데 왜 바른쪽으로 돌기 시작했느냐? 여기서 수평이 되었으니 여긴 비었지, 여기는 유형이니 실체권 자리잡은 그 자리인데, 자리잡은 다음에 이리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연결되어 가지고, 무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평까지 가야 이걸 중심삼고 사인커브로 돌아가는 요게 얼마나 가더라도 크고 작지만 모양을 중심삼고 여기 중심 중심을 갖다 붙여 놓으면 요 가운데 이것이 거꾸로 작은 요런 운동을 하는 것이요, 큰 것은 주파의 형태가 커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손이 어디로 가는 게 좋으냐? 시계바늘이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부터 이렇게 아래로, 하나 둘 셋 이래 가지고 아래로 내려가 가지고 이것이 90도 자리까지 수평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6수예요. 절반 절반이 6수지요? 12수 그 고개를 넘는 것이 3수 9수이기 때문에 사탄은 6수, 그다음엔 9수, 4수를 잡아먹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이 설 수 있는 6수 고개를 넘을 수 없고, 4수 고개를 넘을 수 없고, 9수 고개를 넘을 수 없으니 딱 포로가 되었어요. 이걸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탄이 고맙게도 여기서부터 이렇게 돌았다는 거예요. 거짓으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여기에 없어요. 설계도가 없어요.

컴퓨터 같은 것은 프로젝트를 집어넣으면 영원히 그게 있기 때문에 딱딱딱 치면 째깍째깍 나오지요? 보이지 않는 컴퓨터의 프로젝트가 여기 판을 딱 짜 놓았는데, 실체를 했지만 그 판을 따라가서 커 가지고 균형을 맞추려니까 여기서 바른손 사탄세계가 도는 대로 돌려면 반대예요. 힘들어요. 이렇게 할 때는 쉽다는 거예요. 이게 영이지요? 영이에요. 전부를 거슬러 차 버려야 된다구요. 차 버리지, 보태지 않아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아홉 열 자동적으로 휙 여기서 이 9만 넘어가게 된다면 구에서부터 10, 10수에서부터 11, 12는 자동적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10수는 귀일수예요. 출발하던 것보다도 모든 것이 가해져 가지고 더 커졌기 때문에 어떤 고개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운동은 하면 할수록 가속되게 되어 있지, 감속이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가속을 바라는 것이 욕망이요, 뜻을 이룬 안착지로 높은 자리, 높은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을 수 없는 논리가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왜 투입해야 되느냐? 3을 넘고 4, 6을 넘어야 되고 9를 넘으려니까, 사탄이 안 내놓으면 이 사위기대 문을 열 수 없고 6수를 밟아 가지고 우현에서 좌현, 좌현에서 우현으로 들어갈 수 없고, 상현에서 하현 9수를 넘어갈 수 없어요. 3수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가로막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4수가 원수예요. 6수가 원수지요? 투전판에서 제일 싫어하는 숫자가 뭐예요? 홍싸리가 몇 번이에요?「7번입니다.」흑싸리가 몇 번이에요?「4번입니다.」알기는 다 아누만. (웃음) 제일 좋은 것이 뭐냐? 9수가 제일 좋지요? 사 오 이십, 갑오예요. 갑오가 뭐예요? 갑오가 안착하는 자리인데, 그림자가 없는 갑오(甲午)예요. 갑자 을축, 이건 정심(正心)을 만드는 거예요. 그림자가 없다는 거지.

3수가 절대 필요한 이유

그래, 갑오가 사(4), 오(5)를 말하지요? 사 오 이십(4×5=20), 이십은 고개를 넘는 거예요. 뭘 또 이래 보노?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도 얼마나 공상을 하고 얼마나 맞추어 봤겠나? 그러니까 3수 4수, 하나님은 3수를 잡아 가지고 절대적인 4수보다도, 마음이 ‘이놈!’ 몸뚱이를 차 버릴 수 있는 결의를 하게 된다면 4수는 3수의 왕초가 돌아가 가지고,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 중앙에 자리잡아요. 한 바퀴 돌아 들어와야 중앙에 오는 거예요.

한 바퀴 돌아서 크려면 어디서 커야 되나? 1도에서 크면 영원히 자리를 못 잡아요. 360도 돌았으면 영점(零點)…. 다이얼을 돌리면 영점이 있지요? 영점하고 영점 꼭대기하고 중앙하고 6수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돌면 9수가 또 균형을 취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두르게(돌리게) 될 때도 말이에요…. 이 물 팔매 같은 거 두르게 될 때, 줄을 하게 되면 이렇게 돌리나? 달려 가지고 작게 맨 처음에는 여기서부터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요렇게 운동하다가 운동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하게 되면 여기 있는 무거운 것이 여기를 따라 가지고 해 가지고 수평 기준에 이렇게 되면 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이 수평 기준을 넘을 자신이 없다면 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3수는 4수를 움직일 수 있는 플러스적 점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앙을 점령할 수 있는 것이다! 요렇게 한 바퀴 돌아서 와 가지고, 중심에 와 가지고 요 거리만큼 똑같은 구형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여기를 중심삼고 여기서 지금까지 소생적 기준보다 큰 것만큼 바깥으로 나가는 거예요.

바깥으로 나갔다가 또 하게 되면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 들어와 가지고 요거 안팎이 상하, 상현?하현의 자리가 같아야 되잖아요? 딱 그렇게 들어와 가지고는 여기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맨 처음에 왔던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는 여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가속되니만큼 올라가 가지고 가속되니까 바깥으로 나가는 거지. 여기 들어와 가지고 또 한 바퀴 돌고는 들어와 가지고, 또 여기 들어와 가지고 그러면서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야, 3수가 절대 필요하구나!’ 이렇게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4수를 사탄이 지배했으니 3수의 자리는 없으니까 하나님은 고독단신이에요. 상대권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언제 상대를 찾게 되겠느냐? 이게 한 아니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두루뭉실하게 원리를 알아 가지고는 원리를 안다고 말할 수 없어요. 설명을 해야 돼요. 이제 확실해요?「예.」

시계바늘이 도는 데 있어서 이 반대의 것은 전부 다 방해예요. 이걸 완전히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돼요. 그래, 순리라는 것이 아니에요. 이건 역리라구요. 힘들지요? 내려가는 것은 쉽지요? 잡으려고 할 때 이렇게 잡나? 손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90도를 중심삼고 이렇게 가게 되어 있지, 이렇게 잡게 되어 있지, 이렇게 잡지 이렇게 잡게 되어 있어요? 어드래요? 그게 순리예요.

여자를 누가 먼저 점령했느냐? 6수를, 9수를 누가 점령했느냐? 사탄이 점령했어요. 무엇을? 4수를 받아야지. 6수도 맨 밑창이지. 9수도 맨 고개지. 딱 고개를 점령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한국에서는 빌딩에 4층이 없지요? 9수는 재수 없다고 하지요? 재수 없는 고개라고 그러지요? 9수, 아홉 살이 문제고, 열아홉 살이 문제고, 아홉이 언제든지 문제예요.

‘아홉’ 할 때는 숨을 안 쉬는 거예요. ‘아 홉!’ 숨을 안 쉬는 거예요. 숨 안 쉬니까 죽지. 떨어지지. ‘열’ 할 때는 열, 오픈! ‘아, 홉!’ 해 봐요.「아, 홉!」숨을 쉬지 말라 이거예요. 다 가 버렸어요. ‘아홉’ 할 때 ‘아’ 하고 눈 뜨는 법이 없어요. 아 홉! 숨도 쉬고 듣는 것도 다 박자 맞추게 되어 있지. 열! 열이 뭐예요? 열어라 이거예요. 재미있지요? (웃음) 재미있는 것을 우리는 그려 가면서 그것을 일생 동안 정리해 놓으면 천지도수가 내 자체의 뼈와 등, 한 몸에 달려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돼

남자 여자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남자는 본래 한 보자기에서 쌍둥이로 자라다가 무형의 성상인 하나님이 실체를 쓰기 위한 것이 창조의 출발이에요. 실체를 왜 창조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세계 앞에 보이지 않으면 볼 수 있나? 보일 수 있는 실체를 필요로 한 거예요. 실체를 중심해서 남자 여자의 실체를 갈라놓았으니 하나되어야 되겠나, 안 되어야 되겠나? 정(正)에서부터 갈라놓았으니 하나되어야 되겠나, 안 하나되어야 되겠나? 여자들! 하나되어야 되겠나, 안 하나되어야 되겠나?「하나돼야 됩니다.」

여자의 가진 조화통이 뭣이고, 남자의 가진 조화통이 뭐냐? 남자는 영원히 줘야 되고, 여자는 영원히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릇에 물이 안 차요. 무슨 물? 생수! 생명을 소모시키라는 거예요. 남자의 전체 존재성을….

그래, 예수가 죽으러 갈 때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수 얘기를 처음 했어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정자 얘기예요. ‘넌 난자가 더럽혀져 가지고 구멍이 막히고 다 이렇게 오불꼬불 되어 있지만 내가 바로잡아 주고 다 열어 줄 수 있는데, 네가 다섯 남편 전부를 잊어버리고 열 남편을 한꺼번에 사랑할 수 있으면, 열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모든 마음이 그렇게 올라가게 되면 내가 너를 재창조해 가지고 상대할 수 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 왕초 되는 거리의 여인도 왕후를 만들 수 있다 그 말이에요, 하늘나라의 왕후.

그게 생수 얘기예요. “네가 긷는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요 4: 13~14)”「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그럼! 영원히 좋지. 여자가 진짜 사랑의 정자 바가지를 쏟아붓는 것을…. 한 번에 남자들이 3억5천만 이상의 정자를 희생시키고 있는 거예요. 남자가 얼마나 손해를 보고 있어요? 그렇게 많은 정자 가운데 하나의 난자에, 이 3억6천만이 다 희생해 가지고 한 구멍을 찾아가 가지고 여자의 난자를 쓰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뼈가 난자가 되나, 정자가 되나? 뼈 가운데 난자를 가지니 오장육부를 갖다 뒤집어쓰고, 꺼풀은 이중 삼중이 돼요. 종적으로 가는 꺼풀, 횡적으로 꺼풀, 꺼풀은 단단하다는 거예요. 왜? 세 꺼풀이 합해 가지고 씌워 놓았기 때문에 어느 누가 침범하지 못해요. 이 원리원칙의 수평적 껍데기, 수직적인 껍데기, 그다음에 45도 자녀의 껍데기 전부 다 합해서 씌워놓았으니 소생?장성?완성 세 꺼풀은 어디든지 서로 서로가 주고받는 상대가 있어서 셋이 합해 가지고 씨를 보호하기 때문에, 씨 자체도 두 조각으로 씌워 놓았기 때문에 여기는 침해하지 못해요.

완전 플러스 사상을 갖고 있는 한민족

그렇기 때문에 나무의 씨를 보게 된다면 씨가 납작하든가….「타원형입니다.」타원형의 절반밖에 안 돼요. 엊그제 모과 씨를 보니까 말이에요, 그냥 전부 납작하지 않고 요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납작해져 있어요. 나무 모양을 닮든가, 절반 모양을 갈라놓은 씨가 되든가 딱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접목이라는 것은 꼭대기에 갖다가 상현에서 접목할 수 있고, 뿌리에서 접목할 수 있어요. 순과 뿌리와 씨는 어디까지든지 번식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삽목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뿌리도 갖다 심어 놓으면 나는 거예요.

아카시아나무 같은 것은 깊이 뻗지 않아요. 가상(가장)자리 제일 공기와 호흡하기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휘묻이를 뿌리로 하면 뻗어나가 가지고…. 뿌레기도 가지와 같이 눈이 있지요? 눈이 드러나면 거기서 가지가 나와요. 고구마 모를 붓게 될 때 눈에서는 전부 다 가지가 나오지요? 그걸 잘라 가지고 심는 거와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카시아가 자라는 것이 참 빨라요. 아카시아는 빨리 자라기 때문에 사막지대도 한 번만 비가 와 가지고 일주일만 되면 후루룩 까져 가지고 거기서 눈이 있는데 순이 나오면서 뿌리를 박는다는 거예요. 물, 수분에 따라 가지고 뿌리를 내리는 거예요. 그래, 번식하는 게 제일 빠른 것이 아카시아예요. ‘아, 가시야! 건드리지 말라.’ 그 말이에요. 그것이 그래 가지고 가다가 돌이 있다든가 하면 거기서 막혀 버려요. 막혀 버려 가지고 기운이 빠진다는 거예요.

뭘 그렇게 자꾸 해 보노? 왼손, 왼손도 이렇게 하는 게 쉬운가? 왼손은 어드래? 그렇기 때문에 왼손잡이 사람은 병신 취급을 해요. 결혼할 때 문제예요. 육손도 병신이에요. 육손이 좋은데 왜 병신이에요? 야, 동양이 완전 플러스 사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도 오랜 역사의 민족성을 남긴 것은 중국도 아니에요. 한국이에요. 하나밖에 없는 큰 나라, 그게 한국이에요. ‘한나라 한(韓)’ 자지요? 한의 나라를 넘어 가지고 한국!

이 ‘국(國)’ 자체가 의심(或)하는 거예요. 여기(?)에 왕(王)을, ‘구슬 옥(玉)’ 자를 갖다 집어넣었어요. 왕보다 나은 것이 옥이지요? ‘왕’ 자에 점 하나 치면 말이에요, 구슬이 되는 거예요. 옥은 영원히 가지만 왕은 일대로서 변하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보게 되면 순리의 도리라는 것이 천도로구만. 하늘 길이로구만. 하늘 길의 주인이 누구냐? 3수였구만.’ 1, 2, 3, 4, 4수 그다음에 6수, 9수 고개를…. 그것이 45도 45도, 3에서부터 여기 45도, 90도를 넘어 18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현 하현을 맞추니까 90도 90도, 180도에서…. 네 다리가 사 구 삼십육(4×9=36), 360도 아니에요? 36계는 완전히 서른 여섯 방향으로 입체적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줄행랑!

그래, 남자들은 여자를 대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라고 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를 따라다녀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다녀요, 지금? 여자들이 남자를 따라다녀야 돼요. 타락한 세계는 남자들이 왜 여자를 따라다니느냐? 천사장이니까 여자의 꽁무니를 따라가 시중해야 돼요. 끝날에 가서는 남자들이 종살이할 수 있는 가정의 형태를 갖추거들랑 일대 혁명시대가 오는 거예요.

미국의 가정은 지금까지 2차대전 직후에 신부의 자리에 올라간 여자들인데 천사장 남편들을 종과 같이 부려먹어야 돼요. 2차대전 이후부터 그 일이 벌어졌어요. 미국 여자들이 바람기를 타 가지고, 하늘 길을 타야 되는데, 위에서 올라가 가지고 남편을 모셔 가지고 자기 꼭대기 위에다 심어 가지고 키워야 할 텐데 이걸 다 부정해요. 그건 망국지종이에요.

놀라운 의미가 담겨 있는 한자

여자들이 배우 배우 하는데, 배우(俳優)라는 말이 뭐예요? ‘배’ 자가 무슨 ‘배’ 자예요? ‘나눌 배(配)’를 써도…. ‘우’ 자는 무슨 ‘우’ 자예요? 그 배우가 뭐예요? 자기 자체를 마음대로 나눠 가지고 벌려놓을 수 있는 거예요. 배우! 남자들 배우 해 먹기 좋아하지. 여자들이 배우를 왜 좋아하느냐? 사랑 길에 알락달락한 모든 꽃들과 귀중한 돈, 보물 보따리를 여자들은 좋아해요. 남자가 돈 벌어 가지고 무얼 할 것이에요? 땅을 살 거예요, 보물을 살 거예요? 금덩이를 많이 가지게 된다면 땅보다는 낫지요?

1억이란 값을 평가할 때 무엇을 중심삼고 재노? 잼대가 뭐예요? 금 아니에요, 금? 그렇지요? 금값의 비율을 중심삼고 모든 가치, 상대 기준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금 하나 딱 하게 되면 땅도, 건물도, 그 나라도 금덩이만 갖추면 나라 없는 나라가 되어 가지고 나라의 대신, 땅 대신주인 대신할 수 있어요.

유대인이 금과 보석을 전부 다 점령해 가지고 피난 다녔다는 거예요. 금은 무거워요. 다이아몬드 비싼 것, 그다음엔 진주 같은 것, 금 같은 것은 비싸니까 가락지 하나 끼고 다섯 사람이 살아가더라도 몇 달 동안 먹고 살 수 있거든. 그래, 생활 밑천의 모든 근본의 원천이 되기 때문에 보물 취급을 하는 거예요.

‘보(寶)’ 자가 무슨 ‘보’ 자예요? ‘보’ 자도 ‘임금 왕(王)’을 해 놓으면 ‘보’ 자가 되는 거예요. ‘보(寶)’ 자 가운데 뭐이 있나? 왕(王)이 들어가 있나, 뭐이 들어가 있나? 왕이 들어가 있고, ‘윤’ 자 이것은 하늘나라의 상여를 말하고, 이것(缶)은 소생 장성 중심 좌우를 말하고, 여기에 ‘조개 패(貝)’인데 두 다리로 이 세 개를, 소생 장성 3대를 받들고 있어요, 집안 안에서.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물(物)’ 자는 뭐예요? 이게 무슨 변인가, 이게? 무슨 변이에요, 이게? 이것은 십자를 부정하는 거예요. 귀하다는 걸 말해요. 이 왼쪽으로 치면 하나님이 주체지만 상대를 위해 서 있기 때문에 사랑도 이렇게 되었어요. ‘후’ 자도 이걸 받들기 때문에 ‘후’가 계속하는 ‘후’ 자지 그치는 ‘후’가 아니에요.

‘하늘 천(天)’도 이걸 중심삼고 여기에 상대적으로 맞게 그려야 되는 거예요. 십자가를 중심삼고 좋은 것을 받았으니 돌려주는 거예요. 십자가를 받았으니 아래에서 돌려주는 거예요. 주고받는 것을 ‘물’ 자로 써요, ‘말 물(勿)’ 자. ‘아니다.’ 부정하라는 거예요. 물건은 부정 위에 필요로 한 것이지 긍정 위에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물건은 만인 누구든지 나누어 써야 된다는 말이에요.

‘다스릴 치(致)’ 자는 뭐예요? ‘이를 지(至)’ 자에 ‘아버지 부(父)’를 했지요? ‘아버지에 이른다.’ 이거예요. ‘정치 정(政)’도 옳은(正) 아버지(父)다! ‘가르칠 교(敎)’라는 것도 아버지와 하나되는 것이다! 참 놀라운 거예요, 이게.

‘모(母)’ 자, ‘계집 녀(女)’ 자 둘을 갖다 맞추면 ‘어미 모(母)’ 자가 되는 것이다! 어머니와 딸이 하나되게 되면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왕후가 생겨나는 거지. 그래, 셋째 딸은 누구나 찾아간다는 것은 뭐냐? 첫째 딸, 둘째 딸, 어머니까지 좋으면 셋째 딸은 덮어놓고 좋은 것이더라 이거예요. 왜? 4대 되면 할머니한테 배우고, 어머니한테 배우고, 언니한테 배우고, 그다음에 자기 대신 4수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는 것이 셋째 딸이다! 이거 원리적이에요. 야! 알겠어요?「예.」

여자는 참다운 이상의 남편을 찾아오게 돼 있어

그러면 이제 사위기대가 왜 필요하냐 하는 것을 알 거예요. 3대가 절대 필요하지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통일교회는 말하는데, 무형의 하나님이 보자기에 씌워 키워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서 결혼해 가지고 보자기 가운데서 7세 되는 자체들이 거기에 전부 싸여 있기 때문에 3대 아들딸은 이 7세 아들딸이 여섯 일곱, 6수만 넘어서면 벌써 절반 넘어서는 거예요. 우현 이상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9수를 넘어설 수 있는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절반만 넘어서면 상현의 자기 자리를 떠나 가지고 어디 옮겨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논리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했느냐 하는 문제를…. 복종이라는 건 실체, 하나님 자체를 전부 다 투입했으니 하나님이 모르나, 아나? 더 좋은 곳에 투입한 것이, 백을 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해요. 무한히 투입하면 무한히 투입한 고개를 넘을 적마다 ‘주인이 누구냐?’ ‘나다!’ 이거예요. 사탄이 될 수 없고, 여자가 될 수 없어요. 남자라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이 한이지요? 한이지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하나님을 찾으면 그 이상 복이 없어요, 여자가. 하나님도 생식기가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 아, 답변해 봐요.「볼록입니다.」볼록이야? 봤어? (웃음) 못 봤지만 이치가 그러니 불가피적인 결론이에요. 그러면 여자가 왕 중의 왕이 되고, ‘아이고, 남자한테 굴복은 싫다.’ 해 가지고 지금까지 참다운 이상의 남편을 찾아오는 거예요. 이상의 남편이 하나님이에요.

아담이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요? 여자가 태어난 것도 나 때문에 태어났으니 내가 남자를 대신해서 받아줘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는 오목이 아닐 수 없고, 남자는 투입하려니 오목이 되었다가는 큰일나지요? 물을 아래에서부터 위로 쏘는 게 좋나, 위에서부터 한 방울 두 방울 또록또록 떨어지더라도 그릇에 차게 된다면 그것은 밤에도 채울 수 있고 사시사철 채울 수 있지만, 남자가 분수와 같이 뿜어대 가지고 여자에게 나누어 주겠다는 그런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는 죽여야 돼요. 창조원칙에 위배자예요. 그건 없어져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대할 때 옴폭해지나, 높아지나? 곽정환!「높아집니다.」높아지는데 높은 위로 쏘나, 내려 쏘나?「내려 쏩니다.」거 왜 내려 쏴?「밑에서 받치고 있기 때문에….」아니야!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 (웃음) 그래, 여기서 남자가 쏘아 놓으면 여자도 받을 수 있게끔 플러스 되어 가지고 물이 빨리 찬다는 거예요. 여자에게서도 뭐가 나오지요? 사랑할 때 나오나, 안 나오나?「나옵니다.」진짜 나와? (웃음) ‘그렇다.’ 할 때는 ‘어디 보자!’ 하는 것이 남편이에요.

그걸 제일 관심을 갖고 제일 먼저 보고 싶은 것이 남편이에요, 남편. 남쪽 나라 편이에요. 열대지방이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푸르다는 거예요. 춘하추동의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언제나 씨를 뿌릴 수 있다는 거예요.

집안을 바로잡는 사람은 여자

그래, 여자들이 아기 낳는 것이 겨울에도 낳고 봄에도 낳고 여름에도 낳고, 춘하추동 계절의 한계선이 있나, 아기가 나오고 싶은 대로 봄철에 태어나고 싶으면 봄철에 태어나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그 어머니들이 많았지만, 춘하추동 이 공간세계에 구멍이 뻥 뚫어졌으면 말이에요, 여자의 구멍이 뻥 뚫어졌으면 그 혈족을 통해서 여자를 보내 줘야 되겠나, 남자를 보내 줘야 되겠나? 여자들, 답변해요. 여자에게 구멍이 뻥 뚫어졌으면 그 가문에서 여자가 태어나야 그걸 메워 가지고 전체가 여행할 때 운동을 시작하지, 그것이 비게 되면 운동 스타트를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서 가문에서 ‘아이고, 딸들만….’ 불평하면 안 돼요.

아들을 하나 갖고 싶어요, 둘 갖고 싶어요, 셋 갖고 싶어요? 아들딸 셋이 필요하다고 할 때, 아기들 셋을 원한다면, 큰놈은 아들이고, 다음에 둘째 놈은 여자고, 셋째 놈은 아들 되기를 바라요. 왜? 여기서 아들이 나왔다면 둘째는 여기예요. 이 자리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여기서부터 아들을 낳았으면 둘째 번 해 가지고 셋째 번까지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이 가운데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가 없으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이게 이렇게 커지는 거예요.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커지는 거예요.

그러면 세 여자를 중심삼고 여자를 어디 딴 데서 셋을 맞추어 오면, 셋을 똑같이 맞춘 가정이 있나? 세계에서는 맞추게 되어 있어요. 그래, 3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할아버지 자리, 어머니 자리, 자기 아내 자리를 3대권을 중심삼고 어디 갖다 맞추면 전부 다 맞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오르내리니만큼 4단계, 한 나라 안에 여자가 없게 될 때는 4개 국에 가서 여자를 얻어서 사랑하더라도 4개 국의 사랑에 차이가 없는, 중앙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같은 사랑이 되는 거예요.

여자는 시집가 가지고 가문을 맞추어서 거기서 채워 줘야 된다구요. 엄한 시집에 가 가지고 4대조를 모시게 되면 그 여자가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이 균형을 취하게끔 노력해야 되기 때문에 그 집안을 전부 바로잡는 것은 해와가, 어머니가, 여자들이 해야 되는 것이다! 남자들은 가정에 있는 시간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이 있는 사람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가 안댁 아니에요? 남자는? 바깥 댁!

그렇기 때문에 대갓집의 양반 집은 사랑방을 지키는 것이 아버지고, 안방을 지키는 것은 어머니예요. 왜? 똥 싸고 오줌 싸고 가정에 별의별 복잡한 일이 많지만, 어머니가 처리해 가지고 아이들을 옷을 잘 입혀 가지고 어머니가 와서…. 원래는 새벽, 아침이 되면 애들을 데리고 와서 아버지 앞에 경배해야 될 것이 천리가 가는 순리의 도리다! 어머니하고 아들딸은 자기 것이 아니에요.

크게 나로 말미암아 씨를 받았는데 씨에서 열매를 갖추어 가지고 ‘당신 앞에 돌립니다.’ 이럴 수 있는 어머니는 천리 대왕마마의 아내가 될 수 있고, 어머니가 될 수 있고, 주인의 처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리가 여자의 자리예요. 남자는 3시대의 어머니 자리를 못 해요. 남자 남자끼리는 반발하지요? 여자는 3시대를 맞추어야 돼요. 3시대를 맞추어 줄 수 있는 여유와 그 사랑을…. 아들딸을 기르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남편의 아들딸이 되지, 자기 아들딸은 뭐냐? 남편 싫다 할 수 있는 마음을 방지해 주는 것이 아들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평안도를 보면 될 수 있으면, 이상적 가정이 있으면 장가갔다가 시집이 아니라 처갓집에서 아기를 낳아 가지고 와서 아기와 어머니가 하나되어 가지고 남편을 섬겨서 그 남편까지 가정에서 효도하는 것이 이상적 부부가 되느니라! 평안도는 그래요. 여기 남도로 내려가게 되면 가난하고 그러니까 북두칠성…. 북두칠성이지요? 북쪽이 풍부해요. 지금 현대 문명은 북위 23도 이상, 북극에 가까운 세계가 잘살아요. 선진국이 그 위에 다 있다구요.

하나님이 타락한 세계에서 취할 게 하나도 없어

오늘 원리강의 하나?「현진 님 집회 때문에…. (곽정환)」현진이 집회? 아버지가 좋아한다고 해.「예.」아버지가 못 하고, 지금 바쁜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못 하는데 열심히 하라고 해.

박판남, 왔구만.「어제 밤에 왔습니다.」울며 왔어? 울며 왔어, 웃으면서 왔어?「아직도 12월 초하루가 남았기 때문에….」그건 이미 다…. 3대1 이상 돼야 지는 거 아니야?「저희들이 2대0으로만 지지 않으면 우승을 합니다.」글쎄, 그 말이 그 말이야. 2대0으로 이기고 3대0 이상 되어야 저쪽에서 이기는데, 그거 자신 없어?「자신 있습니다.」이제 다 이겨 놓은 거 아니야? (웃음)

이제는 졸아도 괜찮아요. 아무리 하더라도 홈그라운드인데, 먼저 가서 하던 심판이 뭐야? 그놈의 자식 때려죽이지. (웃음) 선생님이 그렇게 잘못하기를 바랐기 때문에 이겼어요. 선생님이 옷을 전부 다 갈아입었지. 잠자리를 청소해 놓고 끝장이에요. 선생님이 이것 하게 되면 축구단 필요 없어요. 명년에 있어서 등수에만 들어가도, 3등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축구 팔아먹어도 괜찮아요. 3등 할 수 있겠나? 피스킹컵인데, ‘킹’ 자를 잘라 버렸지요? 여기 전라남북도 경상남북, 전국에 ‘킹’ 자 아이들을 길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킹이 아니야! 킹은, 평화의 킹은 하나님과 참부모예요.

그러면 하나님과 참부모로 끝날 터인데 구세주는 뭐예요? 메시아는 뭐예요? 재림주는 뭐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였으니 다시 와야 되고, 종교가 필요 없어도 종교가 나와 가지고 싸움판이 벌어졌고, 나라 자체도 가인 아벨의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가인 아벨의 싸움판을 취소시킬 수 없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핏줄을 뒤집어놓아야 돼요. 원수를 사랑으로 소화해야 돼요.

고기들은 훌떡 삼켜 버리면 뭐 큰 고기는 입이 커서 입에 들어간 것을 깨물어 먹는 이빨이 없더라도 삼켜 버리면 소화해요. 이 튜너(tuna; 참치)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튜너가 이빨이 있나, 없나? 분홍빛 튜너, 자이언트 튜너가 이빨이 있던가, 없던가? 나도 다 잊어버렸다!

이게 등뼈에서 길잡이 하는, 비행기로 말하면 날갯죽지하고 뒤에 있는 조종하는 모든 그것이 고기로 말하면 지느러미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튜너 같은 건 등뼈 위에 있는 지느러미도 달라요. 고래와 같아요. 출발할 때는 그거 다 없어지는 거예요. 옆에 있는 지느러미 딱 붙여 가지고 야, 참, 설계도 잘 해 가지고…. 꽁지만 이래요. 꽁지도 이러지 않아요. 요렇게만 저어 주면 가는 거예요. 가는데도 빨리 가서 130마일 이상 난다구요. 이거 내가 튜너 얘기를 하다가는 훈독회고 뭐고 다 잡아먹겠구만.

오늘 가정맹세예요. 복귀가 아니라 창건이에요. 없어요. 하나님이 타락한 세계에서 취할 게 하나도 없어요. 모든 걸 포기하고 재창조예요. 그러지 않고는 타락한 세계의 그림자 세계를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여러분이 옛날에 무슨 서울대학 나오고 고려대학 나왔다고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말도 마라, 이놈의 자식!

참아버님 함자 풀이와 선문대학교

선문대학 아니에요, 선문? 선문(鮮文)이 뭐예요? 육지 위에 진리가 합했어요. 그런 대학이니 이 이상 큰 배움 자리가 없다 이거예요, 선문대학. 이름도 굉장하지요? 해(日)와 달(月)이 있고, 고기(魚)와 양(羊)이 있고, 그다음에 ‘글월 문(文)’ 자가 있어요. 진리예요. 이건 제단을 말해요, 제단. 제상이 이렇게 되어 있지요? 그걸 이렇게 하게 되면 ‘아비 부(父)’ 자가 돼요. 가운데 하지 않고 달았으면 ‘아비 부’ 자로 쓰는 거예요. 그게 스타트하게 되면 뒤의 아버지가 선두에 서는 거예요. 거기에 고기와 바다가 따라가는 거예요. 앞서지 못해요. 도수를 맞춰 가는….

선명(鮮明)의 ‘명(明)’ 자도 그렇지요? 해와 달이고, 땅 위의 바다와 산을 말하는 거예요. 선(鮮)은 양과 고기, 다 들어가요. 뭘 또 써 보노? 기분 나쁘게. (웃음) 의심하니까 쓰잖아? 본래는 선생님이 ‘용 룡(龍)’ 자예요. ‘용 룡(龍)’ 자는 ‘설 립(立)’ 아래에 달(月)을 세우고 여기에 요렇게 놓고 하게 되면, 이게 ‘몸 기(己)’ 자인데 소생?장성?완성 해 가지고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바른쪽으로 가라 이거예요. ‘용’ 자가 그렇게 생겼어요. 또 써 보누만. (웃음)

요거 꼭대기를 떠나면 하늘땅을 중심삼고 바른쪽으로 가는 거 아니에요, 중심이? 그래, ‘몸 기(己)’ 자 여기에서 소생?장성 중앙을 중심삼고 천지의 모든 것이 엮어졌어요. 획수로도 스물 아홉, 스물 아홉이에요. ‘선’ 자를 해도 그렇고, ‘용’ 자를 써도 그래요. 선생님 이름이 스물 아홉 획이 된다구요. 용명(龍明)이니까 구름 타고, 구름세계에 있어서 해와 달을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해와 달을 타고 다니지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사장의 왕초예요, 왕초. 진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 선문대학 이상 풀이해 가지고 완전히 갖춘 대학은…. 서울대학이 뭐예요? 서러워서 울 수 있는 대학이에요. (웃음) 왜? 서울대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가정이 다 없어져요. 프리 섹스, 호모 패예요. 그다음에는 연세대학, 연세가 뭐예요? 세상을 연막을 쳐 가지고 자기들이 잘났다는, 기독교가 잘났다는 연세대학이에요. 그다음에 뭐예요? 고려대학이 뭐예요? 옛날 풀이나 하지 신식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대표하고 지키자는 거예요, 고려대학.

고려라는 것은 가을절기 이상 물은 있으면 맑으면 좋은데, 높은 공중에서 많이 오니까 고려대학…. 뭐 대학이 ‘큰 대(大)’ 자지요? 세상 사람을 만드는 거예요, 대학. ‘학(學)’ 자는 준다는 글자(與; 여) 아래에 ‘갓머리’ 아래에 ‘아들 자(子)’예요. 아들이 집안에 있어 가지고 받는다는 것이 ‘학(學)’ 자다 이거예요. 그래요. 아, 왜 자꾸 써?

뭐 서울대학 연세대학 고려대학, 선생님은 상관없어요. 앞으로 거기 나왔다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일 없을 때 그걸 먼저 썼다가는 쫓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꽃동산 주축, 주류의 자리에 섰던 것을 뿌레기와 가지가 사망에 퍼져 있는데 그걸 부정하고 어떻게 알몸뚱이 씨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가다가 썩어 거름더미 되게끔 남겨지니 전학하라고 선생님이 했나, 안 했나? 어미들, 이놈의 간나 어미들! 이제 언제 선생님이 대학교 대학원 만들어 놓고 전학하라는데 전학 안 한 이후에는 고려대학 서울대학 연세대학 나온 사람은 퉤! 내 원수예요.

49억 개의 발음을 할 수 있는 한국어

요즈음 그래도 선문대학 이름이 자꾸 나오면…. 오늘 이 총장 안 왔나? 안 왔나, 왔나?「불가리아에 간다고 했습니다.」통일사상 연구대회 하는 거기에 갔구만, 불가리아. 불가한 동네예요, 불가리아. (웃음) 어머니 강연을 반대한 곳이 불가리아예요. 이상하지요? 불가리아부터 불가한 동네인데 리아, 동네인데, 불가, ‘가짜 부’ 자를 버리고 가리아, 가을이 되면 벼를 수확할 수 있는 시대다 이거예요. 그거 가리 아니에요, 가리?

그러니 한국말을 가지고 영어도 번역할 수 있고, 각 나라 말을 번역할 수 있어요. 한국말은 다 있어요. 한국말이 놀라운 것은, 세계 어떤 나라든지 발음하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 위에 올라가는 녀석이 없어요. 있으면 죽게 마련이에요. 빨리 죽어요. 한국말은 발음을 49억 개를 해요. 야, 49재가 있지요? 49억 이상을 발음할 수 있어요. 발음 못 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흉내를 내든가 이러는 데는 원숭이가 흉내를 내면서…. 뭐 원숭이띠가 제일 재간 있는 거예요. 원숭이같이 나무에도 올라가지, 아이고, 10미터 이상의 가지를 보고 휘익 날아가 가지고 발이 있는데 걸리든가 걸리면 어떻게든지 그 가지가 끊어지기 전에 올라붙어요. 올라붙어서 가지가 떨어지더라도 가지 때문에 옥살박살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딱 줄기만 있으면 말이에요, 가지들이 많으니 줄기 상처를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원숭이가 가서 버티면 달라붙어요.

이렇게 설명해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대지? (웃음) 자기를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재간이 많으니까 줄기 밑바닥을 붙들고 가지가 있으면 대번에 가지 밑바닥에 다리를 걸든가 딴 손으로 잡든가 하면 안 죽는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원숭이띠지요? 선생님이 못 하는 게 없어요. 흉내도 잘 내고, 못 하는 게 없어요.

쌍꺼풀 진 눈을 가진 사람과 눈이 작은 사람

나 어제께 우리 신철이보고 말이에요…. 야, 할아버지인 나한테 혓발을 말이에요, 세 개 만들어 놓아요. ‘너 어떻게 그런 훈련을 했니?’ ‘훈련했습니다.’ 그래요. 아버지는 옛날에 혓발을 이렇게 해서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코가 여기에 다 달라붙었어요. 손가락 가지고 이렇게 하게 되면 미안하니까 (혀로 코를 핥으심) 대번에 물을 축여 가지고 코딱지를 떼 버리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렇기 때문에 콧구멍을 이렇게 하는 그런 훈련도 했어요.

선생님의 입술은 아랫입술과 이 턱이 없어요, 입술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입을 벌리고 있으면 침이 그냥 그대로 흘러나와요.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웃으면 몽땅 침이 흘러나와요. 그 녀석도 말 잘 하게 생겼어요. 입술을 보면 턱이 이래 돼 가지고 이렇게 흘러내리지만, 이거 전체가 그냥 침이 흘러나와도 곡이 없이 쭈루룩 흘러나가요. 그런 사람들은….

이 사람들도 말 잘하게 생겼어. 너는 싸움패 할 때 말해 가지고 자기 주장하는 말을 했지만, 아래 위를 맞추어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입술이 아니야. 입술이 커. 그렇다구. 그래, 여자들의 입술은 가늘어요. 입을 딱 이렇게 대 보면 아랫입술 윗입술이 차이 없어요. 그런 여자들은 아기를 많이 낳아 가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입술이 같이 놀아야 돼요. (웃음) 그런 여자들은 아기를…. 이 강현실도 아기를 많이 낳을 수 있어요. 궁둥이도 크거든, 가만 보면. 그거 그렇다구요.

요즈음에 눈을 대해 ‘아이고, 눈이 크면 좋겠다.’ 해 가지고 쌍꺼풀 수술을 하지요, 쌍꺼풀? 한 남자 앞에 두 여자가 좋다 하는 여자예요. 쌍꺼풀 한 여자들은 바람기가 있어요. (웃음) 자기 신랑 외에 딴 놈, 이중적인 기준을 갖겠다는 거예요. 그거 제일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 눈이 큰 사람들은 대개 안에 들어가서도 쌍꺼풀이 돼요.

세상에 겁쟁이, 겁 많은 사람이 쌍꺼풀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요 눈이 매끈해 가지고 웃는 점을 해 가지고 검을 갖다 댄 거와 똑같이 이런 사람은 무서운 것이 없어요. 눈이 조그만 사람은 겁이 많다, 없다? 어떤 거예요?「겁이 없다!」나보다 낫네, 그럼. (웃음) 그런 상식은 뭐 할머니 할아버지가 알게 돼 있는데 그걸 구별할 수 있으면 천리의 이치를 다 깨쳤을 텐데.

코가 이렇게 매부리코, 이렇게 된 사람들은 지혜로워요. 사기성이 농후해요. (웃음) 유대인은 다 그렇지요? 시온주의를 중심삼고 사기성이 많은 도적놈들이에요. 선민이라는 말을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있어요. ‘선민이 가는 데에 반대하는 것은 때려잡아도, 죽여도 죄가 아니다.’ 하는 이런 사상이 있어요. 공산주의가 거기서부터 자랐어요. 시오니즘(Zionism), 시온주의! 이 시온주의 패가 통일교회를 근본적으로 없애려고 하던 패들이에요, 기독교하고.

부려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밑천까지 빼앗겨 버려

그걸 선생님이 여기까지도…. 요즈음에 볼 같은 것을 크게 해 가지고 안마하는 아줌마들이 쓰기 좋지, 앉아서는 말이에요. 의자보다 좋거든. 여기 붙들려도 왔다갔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우리 집에도 그거 하나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운동할 때 쓰는 것. 어디 갔나? 너, 안에 들어가 가지고 고무 볼 하나 가지고 와, 고무 볼 같은 거. 변소에 가자면 바른쪽에 가면 어머니 운동기구가 있지? 거기에서 큰 고무 볼을 가져와, 하나.

빨리! 팔십 늙은이 됐으니 느리구만. 이거 궁둥이도 무겁다, 조그만 궁둥이. 빨리! 빨리라는 것은 파리보다도 더 빨라라 이거예요. 빨~리, 파리보다 앞서는 거예요. 파리가 도적질해 먹고 날아갈 때는 파리 날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모기도 다 소리 내고, 날아가는 것은 전부 다…. 파리도 소 피를 빨아먹기 위해 날아오는 소리가…. 뭘 보노? 너 주려고 가져오라는 것인데. 저걸 모르는 사람은 찾기가 힘들어요. 내가 가면 직방으로 후닥닥 벌써 다 가져올 텐데.

「가지고 옵니다.」자기가 가져와야지 누구한테 그래? 시켜먹기 좋아하는 이 썅년아! 자기한테 가져오라면 자기가 가져와야지 시켜먹겠어? 사랑도 시켜서 사랑하겠어? 그 말 아니야? 부려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밑천까지 빼앗겨 버려요. 자기보다도 본 되려고 하려면 나누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물이 기울어지는데 빼앗긴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모든 일에 선두에 섰지 시켜먹지를 않아요. 시켜먹은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무서워요. 잘나든 못나든 선생님 앞에 오게 된다면 몸이 이래요. 대통령 해 먹던 녀석도 선생님 말씀을 세 번만 들으면 몸이 곧추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런데 뭘 가져오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어머님)」큰 볼!「골프채 가져오라고 하신 줄 알고, 당신은 왜 골프채를 가져오라고…. (어머님)」(웃음) 골프채? 저거, 늙으니까 죽어야 돼요. (웃음) 볼 가져오라고 했는데 뭐 골프채? 그거 참! (웃으심) 그거 교재가 없으면 얼마나 불편해요? 교재가 있으면 전부 다 척척 알아듣는데. 아니, 여지껏 안 가져오노? 없나? 원주야, 너 알지?「예, 지금 가져오겠습니다. 골프채 찾으시는 줄 알고….」골프채? (웃음) 누굴 때려 쫓으라고? (웃으심) 그러니까 잘못 들으면…. (웃음)

이거 얼마나 멋져요, 이거 쓰면? 여기 의자 이거 손대면 딱딱한데 말이에요, ‘야야 가지 말라, 이놈아!’ 이런데 요 한 곳에 딱…. (신준 님 등장에 박수) 아이고, 이이고, 좋다! 엄마, 여기에 한번 앉아 보라구. 할아버지다!「할머니 물리치료 하는 운동기구야.」앉아 봐. 앉아 보라구. 얼마나 편해? 에게게….「이런 거 앉아 본 사람 있지? (어머님)」앉아 보는데 그냥 있으면 자꾸 굴러가니까 하나 여기를 잡아야 돼요. 그렇게 하더라도 여기 왔다갔다하지. 여기 잡아야지. 뭘 하나 딱 잡으면 이리 이리 이랬다 저랬다 이랬다 이랬다…. 여기에 앉아 가지고 안마하기 제일 좋아요. 암만 밀리더라도 밀리면 자동적으로 탄력으로 밀어 주거든.「아기!」

(신준 님을 어르심) ‘아이고, 할아버지가 왜 날 웃기지를 않나?’ 아이고, 할아버지가 놀잔다. 엄마 어디 갔어? 어디 갔어, 어머니? 누가 들어 줘야 내가 어울리지. 어 뭐이라고 그러나? 어울린다고 하나, 얼린다고 하나?「어른다고 합니다.」얼리면 얼어붙으면 큰일인데. 아이코, 아야야야, 할아버지다! (신준 님을 어르심) 여러분이 소리를 지르니 그리 보잖아요? 가만있어요. (웃음) 소리가 나니까…. (웃으심) 할아버지 친구예요. 자!

삼사위도(三四爲道), 애왕위도(愛王爲道), 두사행성(頭思行成)

무슨 얘기를 했나? 3, 4, 5, 6! 3, 4가 힘들고 5, 6이 고개 넘기가 힘들어요. 또 8, 9! 8, 9라는 것은 여덟 번 이상 팔아야 돼요. 희생해야 돼요. 8단계를 넘어서야 9수를 넘어가요. 8?9, 4?9 운수지요? 팔 구 사 구, 전부 다 9수가 따라다녀요. 사탄이, 사탄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수리적인 관점에 있어서 풀이하게 될 때 사탄세계가 아니라는 말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어요? 물어보잖아요?

왜 ‘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라 했느냐? 삼사가 없으면 애왕위도도 없어요. 애왕위도는 삼사, 하늘과 땅이 하나돼 가지고 모든 것이 도의 길이요, 완성하는 거예요. 그래, 삼사위도 필요해요? 애왕위도 필요해요? 그다음엔 뭐 어떻게 되느냐? 두사?「행성!」두사행성(頭思行成)이 뭐예요? 하나님 머리같이, 하나님 가슴같이, 하나님의 행동같이 해야만 목적 성사하는 것이다! 두사행성이에요.

그래, 삼사위도, 애왕위도, 두사행성이 벌어져요. ‘성’ 자는 ‘창성 성(盛)’ 자도 되고 ‘이룰 성(成)’ 자도 되지만, ‘성 성(性)’ 자도 돼요, ‘성 성(性)’ 자. 소생?장성?완성, 3단계 성이에요. 거기에 있어서 하나님의 삼사위도 애왕위도 두사행성, 맨 나중에는 성(性)을 중심삼고 씨를 심음으로 말미암아 삼대상이상이 출발하므로 지상?천상천국이 출발하느니라! 아멘!「아멘!」

하나님을 닮아야 돼요. 하나님의 머리, 하나님의 가슴, 하나님의 손발, 하나님의 목적! 목적은 딴 게 아니에요. 창조이상 목적은 가정이에요. 성을 찾아 가지고 오목 볼록이 영원히 하나돼 가지고 360도를 돌아 나가는데, 거기서 가지 친 것은 전부가 하늘나라의 소속이 되느니라! 완전 오케이다! 오케이(OK)는 오픈 더 게이트 오브 킹덤(Open the gate of kingdom),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천지이치는 다 순식간에 결론 가운데서 딱 제시할 수 있어요.

그런 위에 세운 것이 가정맹세였느니라! 아멘, 노멘?「아멘!」노멘 해도 괜찮아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엔 오(no)가 아니에요. 그렇지만 노멘이 없어요. 아는 것이지. 없는 데는 있을 수 없지만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하게 되면 놀리지(knowledge)가 되는 거예요. 모르는 것이 없게 될 때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놓아주는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해방받지 못해요.

사탄세계의 가정들이 합해 반대해도 안 죽었다

세계의 가정이 ‘문 총재를 때려잡자!’ 하다가 가정이 다 기진맥진 기운 빠질 만큼 돼 가지고 ‘아, 이거 암만 해도 저 사람 안 죽는다!’ 해서 반대하는 소리가 밤에, 새벽에 24시간 기다려도 안 들린다! 소리치며 ‘애들아, 내 친구, 하늘 가는 친구 중의 친구 이 패들아! 반대하는….’ 이들이 친구예요, 친구. 하늘 가는 친구라구요. 상대가 없으면 불러 가지고 세 번만 부르면 이제는 보따리 싸 가지고 가정이 무너졌으니, 종족 세계 패들이 부르고, 종족 세계 앞에 사탄세계의 가정 이상이 되었으니 전부 다 불러 가지고 ‘종족들이 합해 가지고 반대해라.’ 하고 세계의 종족이 역사적 기록을 깨뜨리고 반대해도 문 총재는 죽지 않았어요.

종족 패들이 다 기운 빠져서 정오정착이 되니까, 열두 시가 지나게 되면 다 자요. 암만 깨우더라도 죽은 사체와 같이 뻗어 있어요. 그다음에는 ‘내가 어디 가도 또 넘어갈 수 있구만.’ 그래요. 정오정착이에요. 정오정착이라는 것은 열두 시 중앙, 밤 열두 시까지도 정착이에요. 열두 시를 지켜 정오정착!

그래서 전세계 사탄세계의 집들이 합해 가지고, 김씨면 김씨, 모든 종씨들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 가정을 찾으려고 하는데 반대해 보자! 개인세계가, 개인을 찾아 해방되는 세계의 개인들이 전체가, 영계 육계 합해서 반대해 보자!’ 해서 반대했는데 졌어요? 그러니 가정을, 종족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상대를.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상대를…. 최씨예요, 최씨. 성진이 어머니가 최씨고, 그 성진이 어머니의 어머니가 한씨예요. 모녀를 통해 가지고 찾았기 때문에…. 참 신기해요, 이게. 나중에 알고 보니 또 한씨 이게….

박씨라는 것은 뭐냐 하면, 박(朴)은 나무(木) 옆에 점(卜)을 친 거예요. ‘점 복(卜)’ 자예요, 이게. 해와 가운데 박씨 할머니가 있어요, 박씨 할머니. ‘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 자를 갖다 붙인 거지요? 나무가 암만 자라더라도 ‘네가 몇 년짜리다.’ 하고 점 찍어 놓으면 그 이상 벗어날 수 없어요. 영원히 못 가요, 나무는. 나무가 뭐예요, 나무가? 나무(木)가 이렇게 해 가지고 셋을 뻗쳐 놓았지요? 그 나무는 죽기 전까지 자라요. 순이 마르기 시작하면 전부 다 죽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접붙이는 것도 봄 절기에 접을 붙여야지, 가을 절기에 접붙이면 안 돼요. 봄 절기에 접을 붙이라는 거예요. 가을 절기에 접붙이면 위험해요. 겨울에 고장나기 쉽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봄에 싹이 움트기 전에 풀빛이 3분지 1, 푸른 지대가 나타나기 전에, 꽃이, 어느 꽃이든 지기 전에 나무를 심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백발백중 산다는 거예요. 수분만 있으면 말이에요.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시집가지 않으면 안 돼

이거 선생님이 만지면 터지겠나, 안 터지겠나?「안 터집니다.」나 안 해 봐서 몰라요, 터질지. (웃음) 처음 이런 게 있으면 누가 이걸 앉겠다고 생각하겠나? 이게 이렇게 큰 것인데, 요거 요거 손가락으로 조금만 해도 움직일 수 있는데, 그 큰놈이 앉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짜부라진다고 생각한다구요.

(가져온 큰 공을 던지심) 휘익-, 설 때는 90각도예요. 90각도가 안 되면 조금만 어디 가도 불량 면이니까 찌그러지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하늘 프로그램이 벗어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을 만지시면서) 이거 이쪽도 그렇지요? 오, 요거는 밑창이니까 없구나! 이게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 팔이 십육(2×8=16)이니 열여섯 개예요, 열여섯. 집에 이거 두 개만 부처끼리 안고 한 사람은 요것만 잡고 있더라도 딱 잡으면, 아무리 요것이 균형을 잡으면 이건 마음대로 움직여도 자유스러운데 요것이 조금만 하게 되면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한 바퀴 돌더라도 떠나지 않으니까 닻 가운데 줄을 맨 거와 마찬가지니, 닻을 중심삼고 뺑뺑 도는 거와 같이 되는 거예요. 어디에다가 의지해야 된다는 거예요, 의지.

주체도 대상이 없으면 돌아다니지요? 그러니 주체의 중심이 누구냐? 여자가 중심자가 되면 키도 힘들다는 거예요. 태풍이 불게 되면 줄이 끊어지기 전에 닻이 뻐드러진다구요. 끊어진다구요. 아무리 여자가 잘났다 해도 시집가는 것을 잊어버린 여자는 미치광이 여자예요. 여러분은 지금 몇 살이에요? 30세, 40세 이하 되는 여자들 손 들어 봐! 한 마리도 없구만. (웃음)

이건 잡복점이에요. 잡복점 알아요, 잡복점? 잡복점을 이상화시킨 것이 백화점이에요. 백화점은 무슨 ‘화’ 자를 쓰나? ‘일백 백(百)’ 자하고 ‘화’는 무슨 ‘화’ 자예요? ‘재화 화(貨)’ 자지요. 잡복점은? 그건 폐물들을 갖다 파는 거예요. 고물을 갖다가 그 중간치기를 모아서 파는 잡복점이 되었어요, 잡복점. 보기에 잡된 못 쓰는 복을 갖다가 선전해서 팔아먹어요.

그 대전환시기에 혁명이 벌어지면…. 요즈음에 천태산이 영화(드라마)에 나오지요? 천 사장이, 천태산이 누구던가? 누구 대신이에요?「정주영입니다.」정주영! 천태산이에요, 그게. 만태산이면 반대 안 받을 텐데. 만천이에요, 천만이에요? 만태산 하게 되면 반대 안 받을 터인데 반대받아요. 야, 참 그 사내 아주 멋져요! 나보다 낫다! 거짓말이 한 70퍼센트 더 돼요. 나보다 낫다 하더라도 이랬다가 ‘아, 내 자리는 저기로구나!’ 해요. 뭐 배울 게 없지. 문 총재의 가르침이라는 것은 배울 것이 있다, 배울 것이 없다?「있다!」

어저께 여기 수택리에 가서…. 우리 동산 아니에요? 수택리 가정교회라는 그 간판 옆에 뭐인가? 조그만 빌딩, 25평짜리 이상의 집들이 열 세대 되는 빌딩을 지었어요. 그래서 여기 수위 보는 이 사람들 집을 해 가지고 거기에 지금 아홉 채가 들어왔다나? 요 전에 들어왔던 사람들은 임시로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 바꿔치기 한다고 해서 내가 가 봤어요. 야, 가 보니까 내가 살던 지금까지 어떤 집보다도 좋더라! (웃음) 난 집이 없는데 말이에요. 집 없이 외롭게 살던 통일교회가 거기를 바라보고 문 총재가 잘산다고 보는데….

이 집이 내 집이 아니에요. 이 집이 교회 집이지요?「국제수련원입니다.」수련원이 무슨 선생님 집이야? 물어보는데 뭐 수련원이라고까지 할 게 뭐 있나? 돈은 내가 제일 많이 벌었는데 말이에요, 아마 한국에서 기록적인 돈을 벌었을 거라구요. 벌었지만 집 한 칸도 없고 떠돌이 손님이라구요. 어디 가서 몇 달 동안, 몇 년 동안….

미국에 가서 반대를 받았지만 화해 붙이고 다녔다

미국에 가 가지고 33년, 34년을 잃어버렸어요. 이거 어디서 찾을 거예요? 찾을 곳이 없으니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거기서 찾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거기는 국경이 없어요. 이놈의 백인 무슨 흑인이 싸우고, 아시아계는 또…. 흑인들까지도 아시아인들을 자기 제2민족으로 생각해요. 여기 흑인 있구만. 색깔이 조금 났다고 미국의 제2국민으로 맞추지 못해요.

그래서 지금 한국 사람을 제일 미워해요. 백인, 유대인도 편에 서 가지고 백인 반대하는 대표인데, 이걸 중매 서겠다니까 전부 동네방네 들어가 가지고 모험을 부리고 흑인가에 가 가지고 장사해서 돈벌이하기 위한 걸 가르쳐 주기 위해 들어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한국 사람은 유대인이 문제고 무엇이고 영국 사람이 문제고 전부 다 빼앗을 수 있는 수단을 가졌기 때문에, 흑인세계에 가 가지고, 그 흑인들이 장사할 줄 모르는데 거기 가 가지고 돈 잘 버는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테러해 가지고 쫓아내는 운동을 했지만 쫓아냈댔자 그걸 화해 붙인 사람은 문 총재예요. 할렘을 개발시킨 게 나라구요. 미국 역사에 화해 붙이고 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백인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뭐냐? ‘문 총재가 흑인들하고 하나될 때는 황인종을 중심삼은, 남미 사람과 아시아의 미국에 있는 모든 새로운 거주민들, 시민권이 아니고 영주권을 가진 사람은 순식간에 문 선생 패가 된다.’ 시 아이 에이(CIA)는 그걸 측정하고 있어요. 내가 120개 국가에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부흥회 하려고 했는데, 내가 가게 되면 바람이 일어나요. 그러면 전부 다 한꺼번에 엮어 놓으면 시 아이 에이(CIA)가….

백인이 얼마냐? 8억5천만밖에 안 돼요. 스페니시는 얼마냐? 6억5천만밖에 안 돼요. 흑인들 말이에요. 모슬렘패가 얼마냐? 12억, 14억이니 기독교보다 많다고 해요. 기독교가 얼마냐? 15억, 14억이 돼요. 인도교도 얼마냐? 불교권, 소련도 희랍정교의 분파 아니에요? 서로마 기독교문화하고 동로마 이 분파인 희랍정교가 확장한 곳이에요. 그다음에 불교권, 그다음엔 회회교권이에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칼을 쥐어 가지고 예수를 죽였고, 거기에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온 것이 모슬렘, 바라바 종교예요. 이것은 한 손에는 코란을 붙들고 한 손에는 칼을 붙들고 피를 보면서 확장해 나왔어요. 안 믿으면 모가지를 쳐 버렸어요.

우리 통일교회 사상이 그래요? 원수까지 사랑하라니까 얼마나 참이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형님이 있으면 누나들이 아무리 여기에 백이 있더라도 백 누나를 때려치울 수 있는 거예요. 1년 2년 3년, 40년 지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손자를 보게 된다면 누구한테 가서 의논하느냐 할 때에, 누나면 누나, 혼자 누나가 그 아들보다 낫게 될 때는 누나에게 가 가지고, 위하는 누나 앞에 가서 의논하게 되는 거예요. 좋고 나쁜 것을 자기가 다 보여 주고 자기를 가려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전부 다 누나의 말을 듣고 가게 된다면, 위하는 누나니 그 길을 따라가게 되면 망하지 않아요.

지금은 해방?석방시대요, 특사시대

종교권 내에 세상에 없는 보다 위하는 종교가 가르치는 것이, 위하는 부모와 위하는 스승과 위하는 왕 이상 위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치면 그곳에는 천주부모, 세상의 노벨상 수상자 왕초들이 모일 것이고, 앞으로 왕의 왕들이 전부 다 모일 거라구요. 그거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자기 소유를 하나도 갖지 못한 선생님이에요, 지금까지.

그래서 85세의 85일 기간 동안 30세…. 구약시대 10수 귀일수예요. 구약시대도 귀일수에서는 새 출발 20일, 그다음에 30일, 30일 귀일수…. 예수님이 3년 기간에 망했어요. 소생?장성?완성 이걸 넘지 못해서 30일을 중심삼고 8월 20일까지 다 청산한 그 위에 종교권을 통일한 왕권 수립을 중심삼고 열매를 심어 놓은 거예요, 8월 20일에.

통?반이 많지만 반반, 모든 집집이 소생?장성?완성, 선생님이 완성적 3분지 1이 되니까 그다음에 구약시대 신약시대,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을 중심삼고 그거 좋아하는 사람들 돈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 3분지 1을 대는 데 있어서 삼 사 십이(3×4=12), 40억을 중심삼고 120억에 해당하는 것을 바라 가지고 모든 국민 잔치를 할 수 있는 날이 8월 20일이었다구요.

그 잔치에 와 가지고는 술이라도 먹든 막걸리라도 먹든 다 갖다 놓은 거예요. 안 먹었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끔, 떡도 오만 가지, 과일도 오만 가지 준비해서 잔치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여러분도 물이라도 얻어먹었어요? 얻어먹었나, 안 먹었나? 아, 물어보잖아요? 안 먹었어요?「국회에서 먹었습니다.」국?「국회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는.」국회에서도 먹은 건 먹은 거지. 다 먹었어요. 안 먹은 녀석들은 걸려요. 그건 문제가 벌어져요, 앞으로.

그러니 역사이래 선생님이, 내가 돈이 없는 데서 40억을 빌려 가지고 투입했어요. 나 이상 해라 이거예요. 네 집을 팔고 땅을 팔아 가지고 잔치해 줘야, 자기들이 결혼잔치 환갑잔치, 그 나라의 왕족이 설 때 잔치하는 이상의 잔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물을 먹든가 어디 깃발을 보고도 ‘잔치하누만. 난 바빠서 못 갔다.’ 해도 못 간 녀석이 문제예요. 선전하고 전부 광고를 했는데 안 온 녀석은 안 온 녀석이 잘못이지, 문 총재는 조건이라도 전부 했어요.

그런 광고한 딱지라도 포켓에 남겨 가지고 가게 되면 길을 막지 않아요. 십리 앞에는 고속도로예요. 고속도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참석했다는 표시의 무엇이 있느냐 할 때, 딱지라도 가지고, 입장했다는 입장표의 그런 귀퉁이라도 찢어 가지고 포켓에 넣고 다니라는 거예요. 그거 보여 주면 통과하지. 그 조건적 표시라도 없으면 걸려요.

특사시대예요. 그렇지요? 해방시대에서 석방시대예요, 특사시대! 세상 나라 하나에도 특사가 있는데, 하늘땅이 해방된 거기에 석방시대의 특사를 거느리는 거예요. 무조건이에요. 거기에 있어서 잔치, 장가가거나 시집간 대상을 위한 잔치에 종손이 철을 몰라 가지고 참석하게 되면, 큰상에서 떨어진 지짐 조각지, 기름 조각지, 잔치에 필요한 것을 진설하다 남은 나머지, 그 집에 있는 모든 부엌에 들어가든가 곡간에 들어가든가 준비했던 것은 내가 한 끼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었다는 조건 위에서 포켓에 집어넣어 나오더라도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기에 종들이, 주인이 나누어 주지 않고 종들이 주인 자리에서 나누어 주는 거예요, 거지들. 알겠어요? 그래, 종새끼들도 주인 되고 거지들도 자기 아들딸 그런 큰집 잔칫집에 가 가지고 특사 내리는 거기의 물건, ‘이거 먹기만 하면 너희들도 해방될 수 있는 석방 왕권시대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게끔 기다려라.’ 하고 밥을 안 먹고 빵 조각 하나를 열두 사람, 120명이 나누어 먹더라도 조건에 걸려 가지고 하늘의 하늘 문을 거쳐 가지고 정문을 통해서, 나가는 것은 정문으로 못 나가더라도 어느 옆으로 가든가 왼쪽으로 가든가 나가는 문은 하나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도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동서남북 사방에 맞출 수 있는 법도만 갖추면, 옆으로 가서 일대 1문으로서 2문 10문 20문 180문 전부 다 알고 보게 되면 중앙에 들어가 가지고 중앙에서 사인만 받으면 만사 오케이로 해방될 수 있는 자유 개문시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참부모의 특권

그래, 참사랑을 중심 자리에 안 세우면 자유의 하늘에 속할 수 없어요. 참사랑과 관계를 맺어야만 자유가 있는 것이요, 효도도 그렇고 말이에요, 충신도 그렇고, 성인도, 성인 가정도 그래요. 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특권을 받았는데 그것이 무슨 티켓인지 모르고 있어요.

똥개새끼가 되어 바람 피우고 돌아다니고 술집에서 술 마시면서 축복받은 것들은 그거보다 더 무서운, 저나라에 옥살박살 씨알머리도 없이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번제가 있지요? 법궤와 대중 사이에 문이 있는데, 거기서는 모든 속죄, 피의 제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건 통과 못 해요.

하늘의 벌칙에 감사해 가지고 절대 사죄하면…. 제사장과 아론의 족속이 얼마나 권위가 있어요? 거기에 레위 족속까지 합해 가지고 같은 권위를 중심삼고 감시하는 그 명령을 따라서, 동서남북 3국이 깃발을 들고 못 가게 하는데 거기를 어떻게 넘어가겠어? 선생님은 지금까지 국경선이 많아 가지고 문 총재를 못 들어오게 했지만 말이에요….

갈 녀석은 머리 숙여 기어 나가라구. 대가리를 들고 뭐야? 뭐 봐 달라고 그래? 선생님은 한참 얘기하는데 일어서서 경배하고 날 봐 달라고 그러는 거야, 이게. 엎드려 나가, 이 쌍 거야! 그런 교육도 안 받았구만. 일어서서 왜 나가지 않나? 욕이 나가. 빨리 나가, 꺼져! 자기 멋대로 하고 있어, 전부 다.

선생님이 준 넥타이 안 매 본 사람 손 들어 봐라! 엊그제 내가 10만 원 주지 않았어? 너 그때 안 왔나? 카프(CARP) 때 안 왔더랬구만. 지금까지 선생님이 생일 축하라든가 몇만 개의 넥타이를 세 번씩이나 나눠 줬는데 못 탔어? 열심히 참석하지 않았구만. 어디 갔더랬나? 외국 나가 있었나?「아닙니다.」그럼?「열심히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카프 활동? 내가 94명에게 전부 나눠 줬는데 그때도 참석 안 했댔구만.「예.」그러니 못 탔지. 그거 내 책임이야? 네 책임이지. (웃음)

나 걸리는 놀음 안 해요, 깨끗이 하지. 선생님이 총생축헌납물을 다 바쳤어요. 내가 은행장이라도 한국에 제일가는 은행장이 될 수 있고, 한국 나라의 대통령 두 번, 세 번까지 해 먹을 수 있는 실력자예요. 내가 알아요. 그렇지만 그거 안 해요. 사탄세계 굿바이예요, 깨끗이.

롯의 처가 소돔 고모라성을 떠나게 될 때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망두석이 되었지요? 거기에 천사 두 사람이 내려온 것을 동네 사람이 알아 가지고 그게 여자인 줄 알고…. 아름답게 생겼던 모양이에요. 여자라고 하면서 내가 상관하게 내놓으라고 했는데 안 내어놓으니까 다 죽게 되어 있어요.

소돔 고모라가 멸망을 당하는데 롯의 처 형제가 씨를 말리겠으니 자기 아버지하고 관계를 해 가지고, 두 딸이 종자를 남기자고 사랑한 것은 죄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이 하늘땅이 망하는 데 있어서 해와가 자기 일신을 불살라서라도 하늘의 뜻을 위해서 사랑한다는 것은 특권적인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깃발이 꽂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호모, 레즈비언 같은 것을 선생님이 해방해 줄 수 있나, 없나?「하실 수 있습니다.」충신의 자식하고 호모, 레즈비언을 같이 대해 주는 것이 특권이에요. 사탄도 꼼짝 못해요.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어요. 원치 않지만 문 총재가 이론이 맞으니 상하 전후 사방을 갖추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사위기대 귀퉁이가 터져 나가 구멍이 뚫어져 물이 들어온다구요. 그걸 막기 위한 천리의 방어의 최고 그 기준, 그 자리에서 하게 되는데, 그걸 하나님도 ‘그래야지. 나도 별수 있나? 그래야지.’ 하고, 사탄도 ‘별수 있나? 그래야지.’ 하는 거예요. 야! 하나님은 박수는 못 하지만 발 박수…. 발 박수는 뭐이라고 하나? 박수, 박족(拍足)! (웃음) 박족 한다는 거예요. 박수인데, 박씨가 문제예요.

여호와의 부인 박씨 할머니와의 관계

박씨, 손 들어 봐요, 박씨. 박씨도 알에서 나왔지? 문씨도 알에서 나왔다고 그래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그건 적자가 아니에요, 그 시대에. 첩 자식이 아니면 바람피워 가지고 씨받이를 해서 온 족속이에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밝힐 수 없으니 알에서 나왔다고 하는 거예요. 문씨도 그렇다구요. 문씨도 알에서 나왔다고 그래요.

그래, 박씨하고 문씨하고 관계돼요. 야, 박씨 할머니를 왜 관계맺게 했느냐 했더니 그게 알고 보니까 박흥식…. 그것도 박씨예요. 그 할머니가 박흥식의 장모예요. 야! 제일 꼭대기에서부터 출발한 거예요. ‘박’ 자가 ‘나무 목(木)’ 변에 뭐이라고?「‘점 복(卜)’입니다.」‘점 복’, 점을 쳐요. ‘오, 자연 이치가 이렇다!’ 박씨 할머니도 그때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다!’ 했어요. 기독교는 ‘예수의 신부가 되겠다.’ 하는데, 그런 것보다도 ‘나는 하나님의, 여호와의 부인이다!’ 한 거예요.

선생님이 여호와의 부인부터 시작해야 되겠나, 아담의 아내부터 시작해야 되겠나? 세상에 그런 여자가 나오지 않고는 때가 안 되었다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는 보따리 싸 가지고 찾아간 거예요. 누가 찾아가야 되겠나? 장가갈 때에 색시네 집에 남자가 가요, 남편네 집에 색시가 찾아와요? 마찬가지예요. 서울에 있다가 보따리 싸 가지고 삼팔선 끊어진 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삼팔선 위험을 무릅쓰고 날아가는 거예요. 가서, 그 이북에 들어가 가지고 감옥살이를 한 거예요. 2년 8개월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2년 8개월에 자리를 못 잡게 되면 남한에 와 가지고 자리잡아야 돼요.

남한에 오자마자 그다음에 신비로운 파들, 지하 패들…. 현실이는 그거 다니라면 싫다고 하며 다니던 생각이 나? 범일동에 내가 아무것도 안 주고, 같이 있자고 그래야 할 텐데 시간 가니 내쫓아 가지고 대구에 가서 대구 욕을 먹고 오라고 그런 거예요. 그렇지? 그게 무슨 산? 팔공산?「그때는 안지랑이산이라고 그랬습니다.」안지랑이산에 봄철이 되니 나갔지. 그래, 팔공산 있잖아, 거기에? 대구 땅을 공산당이 넘어서지를 못했어요. 거기서 생사지권을 넘어 투쟁하는데, 그 교회가 몽땅 현실이한테 넘어왔더랬지?「예.」거기의 임씨 아줌마 알아?「알아요, 임춘자.」그거 안 오나?「영계 갔습니다.」기가 찰 거예요. 그 남편이 좋은 남편이지.「남편도 가고 임춘자도 갔습니다.」다 갔지. 반대하면 다 가는 거야. 가기 시작하면 통일교회는 봄철을 맞아요.

솜털이 나오고 수염이 나오고 겨드랑이 털이 나와 가지고 그다음엔 작은 볼록이 일어서 가지고 새벽부터 주인 노릇을 하려고 그래요. 새벽만 되게 되면 팬티를 들고 저 높은 데 올라가요. 여러분은 그런 거 느꼈어요?「예.」열다섯만 되면 시작해요. 열네 살이면 여자들이 경수를 시작하면 그런 일이 벌어져요. 일어나서 만지면 깨어 있어요. 그건 여자들이 몰라요. 남자들은 깨어 있어야 돼요. 열네 살만 넘게 된다면 말이에요. 14수니까 소생 장성급을 넘는 거예요.

여자들도 아시아 사람들은 14세를 넘어서야 경수를 해요. 서양 여자들은 더 앞서요. 열두 살만 되면 경수를 한다구요. 열네 살만 되면 아들딸을 매해 전부 다 하나씩 낳는 거예요. 그거 보면, 한 달 만에 한 번씩 멘스를 하지요? 그건 달을 상징하는 거예요. 달이 들락날락하는 데 있어서 조수물이 보름 동안 컸다가는…. 그 조수물도 보름 수가 있다는 걸 알아요?

모든 것이 원리적 수리에 맞게끔 움직여

고기 낚시할 때 제일 잘 무는 것이 조그만 고기는 한무날, 두무날, 세무날부터 고기가 물어요. 일곱무날까지 무는데, 팔무날 가게 되면 조그만 고기는 물지 못해요. 빨라 가지고 그 주류에 왔다가는 어디로 날아갈지 몰라요. 가장자리로 몰려드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원리적 수리에 맞게끔 움직이더라 이거예요.

진리의 모든 것은, 지금 바로 되어 있는 하나 남아 있는 것은 나무밖에 없어요. 나무는 뿌레기가 이렇게 돼 있는데, 진리는 하나님의 뿌레기가 저렇게 되어 가지고 이 가지가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전부 다 흡수할 수 있게끔 뿌레기도 묻게 되면 반대하지 않고 순리가 될 때, 지상의 존재세계, 나무의 생김과 인간의 생김이 반대의 입장에 서 가지고 자라는 거예요. 딱 그래요.

뿌리가 위장이고, 줄기가 심장이고, 잎이 폐장이지요? 그다음에 보관하는 장치인 간장은 창고고, 그다음엔 오줌을 가리게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신장이에요. 신장이 오줌으로 보내고 양분으로 보내 가지고, 갈라놓아 가지고 처리하는 거라구요. 오장육부가 그래요.

새 같은 것을 잡아 가지고 말이에요, 가죽을 딱 벗겨 가지고, 참새 같은 것을 벗겨 가지고, 가죽도 통째로 벗길 수 있게 딱 해서 해 놓으면 말이에요, 칼을 살짝 넣어 가지고 짜악 벗기면 가죽이 벗겨져요. 가죽하고 여기 등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 있고, 그다음에 여기 목덜미 여기에 달라붙은 것이 내장이에요. 항문과 대장에 달려 있는 거예요. 고것만 잘라 버리면 몽땅 똥 국물까지 전부 다 들어서 옮길 수 있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씻지 않고 구워먹어도 더 맛있다는 거예요, 기름기가 빠지지 않고 이랬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요 오장육부를 가죽과 뼈가 감싸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울같이 되게 된다면 그 반사하는 것이, 90도로 주면 90도로 주고받아 자꾸 커요. 뺑뺑뺑뺑 해 가지고 다 주는데 받지 못하게 되면 돌아요. 돌기 시작한다구요, 자동적으로. 물(조류)도 일시적으로 만수가 되게 되면 다 차지 않기 때문에 물이 돌아쳐 와요. 자리를 이동하는 거예요. 윗놈도 아래로 가고, 아랫놈도 위로 가는 거예요. 거기에 반대로 수평이 되기 위해서는 돌고 도는데, 물줄기도 맨 밑창에서 흐르는 것하고 중앙에서 흐르는 것, 맨 겉에서 흐르는 것 중에 맨 겉에서 흐르는 것이 제일 늦어요. 아래는 섞어져서 하나되어 가지고 그럴 때에 물이 돌고 돌고 이렇게 이렇게 돌던 것이 이제 새로이 나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 경계선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성인 성자를 축복해 준 거예요. 그런 특권은 잃어버린 경계선을 찾아 가지고 가인 아벨의 그런 살인적 투쟁의 개념이 생긴 그걸 뭉그러 버려야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총재는 성인과 살인마를 한자리에서 축복했다는 거예요. 제일 극악한 패들이에요. 2차대전의 히틀러니 무솔리니, 도조라든가 그다음에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이 3인을 해방해 준 거예요. 그거 다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악마를 갈라 세울 수 있는 것은 천사장이 할 필요 없어요.

천사장의 반대되었던 이 사탄 편 괴수들이 보호할 울타리 되어 가지고 옛날에는 극악한 사탄의 무기 노릇을 했지만, 그 사탄이 무엇인가 알았으니 오늘날은 방어하는 거예요. ‘못 갑니다. 이 세계까지 우리를 주관 못 하지 않소? 우리는 정의부대에 속했소. 하늘군대에 속했소. 못 들어갑니다.’ 철옹성같이 교두보를 만들어 놓고 그러는 거예요.

3퍼센트의 책임을 함으로써 창조성, 상속권을 받아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나라의 울타리, 나라가 서기 위해서는 세계의 울타리, 세계가 서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울타리가 있어야 되고, 하늘나라가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울타리를 해 줘야 돼요. 다 나를 위해라 해 가지고 다 받아서는 ‘너희들을 위해서 이렇게 보관한다.’ 해 가지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몽땅 넘겨준다 이거예요. 그 권한이 책임분담 완성인데, 창조성을 부여받고 창조성의 97퍼센트는 하나님이 책임지고, 3퍼센트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완성하는 거예요.

집을 다 지었다면 피니싱(finishing; 마무리)이 제일 힘들지요? 거기에 부족한 것을 채워 가지고 하나님이 못 하는 것까지 세밀히 해서 피니싱 3퍼센트 함으로 말미암아 창조 위업 완성에 있어서 같은 동역을 했기 때문에 창조성을 받고, 창조성을 받았으니 하나님이 상속권을 주는 거예요. ‘97퍼센트까지도 내 것이 아니다. 네가 한 것까지 합해 가지고 백 퍼센트의 것을 중심삼고 그 위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이상적 통일의 사랑을 중심삼고 믿음과 희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반 위에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딸 자리에 서서 거리낌이 없이 해방의 자리에 서니 하나님의 대신자를 세우고 상속자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신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보다 나아야 되고, 상속해 주겠다는 주인보다 나아야 되고, 상속해 주는 가정에 들어가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 3대 조상보다 나은 사람을 상속해 주는 것이 천리원칙이니, 그렇게 하는 나라는 영영 망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아멘이에요.「아멘!」거 맞는 말이에요?「예.」이론이 딱 맞아요.

그래, 창조성이라는 것을 선생님이 밝혔다는 거예요. 동위?동참?동행, 동행했으니 같이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정착되니 개인의 삼대상목적을 중심삼은 전부가 정착하지. 그와 같은 조직 형태가 수많은 역사를 가지고 그 가정 형태의 모양을 다시 하게 돼요. 초민족 초국가 전체가 합해 가지고 타락한 아담 이상의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하나의 부모의 영원한 참사랑을 중심삼은 관계, 하나의 핏줄의 일족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외에는 숨이 막혀요. 숨쉬면 어디 가더라도, 자기가 어디를 가더라도 행복이요, 어디를 가든지 평등 평화, 만세가 되는 거예요.

‘희망의 나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

야, 어디 갔니?「예.」노래 한번 하자! 어머니 어디 갈 데가 있어 갔는데 집에 돌아올 때가 되어 와. 지금 저기 여덟 시가 되어 오는데, 이제 내일부터 가정맹세 본론으로 들어가자구요. 가정맹세지요? 그 서론이 맞는 서론이에요, 안 맞는 서론이에요?「맞는 서론입니다.」그러니까 ‘자유 평등 평화 노래’ 한번 해라. 배를?「저어가자!」무엇을 타나? (정원주 보좌관 ‘희망의 나라로’ 노래)

그거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었어요. 여러분이 이거 부를 줄 아는 기분에 문 총재 기분을 앞설 수 있는, 혈기왕성한 젊은 놈들로서 할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기백과 혈기왕성한 것을 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할아버지는 지난날의 그걸 다 잃어버렸지만 후손인 여러분은 선생님시대에 자유의 노래를 부르던 이상의 자리, 천지 천지가 해방된, 하나님이 직접 지도해서 같이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복된 자리에 서 있으니, 하나님보다 낫고 대신자보다 낫고 상속해 주던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보다 내가 낫다 할 수 있는 패권의 메달을 가져야 돼요.

이겼지요? 가정에서 이겼고 나라에서 이겼으니 패권의 메달, ‘나는 이긴 자다.’ 하는 것을 가슴에 붙이고, 그러니 하나님의 두(頭) 사(思) 행(行) 성(成), 하나님의 사상과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행로를 통해서 목적지, 영원한 천국의 기본이 되는 가정의 안식 안착, 안식 해방 만세, 끝나는 거예요. 그건 필연적인 결론이에요. 그것밖에 딴 것이 없어요.

‘비둘기야, 와라 와라! 일찍 깼구나! 아이고, 네가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이 있는데 얼른 와라.’ 요 소나무 아래에 내가 뿌려 놓았어요. 비가 오더라도 소나무에 가려진 그 아래, 또 참새 새끼들도 와 가지고 먹게 해 놓고, 큰 비가 오더라도 소나무 가지에도 열매를 비 맞으면서도 주워 먹게 다 뿌려 놓았어요. ‘아이고 아이고, 잘 왔다! 어서 먹어라.’ 여러분 훈독회에 온 사람도 비둘기가 찾아와 가지고 맛있는 거 짭짭짭 먹는 것을 보고 갈 텐데…. 저거 먹으며 조는 녀석이 있어요. (웃음) 그걸 보면서 ‘저놈의 간나, 마약을 먹었구만.’ 그래요. 때가 되면, 그게 질이 나게 된다면 죽을 고비에 부딪히고 약을 먹지 않으면 눈 떠 가지고도 못 가요. 마약이 관계없다 이거예요.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었던 어린 시절

선생님이 술을 먹게 되면 술 잘 먹을 사람이에요, 못 먹을 사람이에요? (웃음) 난 먹어 보지 않아서 몰라요. 술 취해 보지를 못했어요. 내가 외갓집에 가 가지고 외삼촌이 제일 좋아하는 술이 있는데, 그걸 단술이라고 그래요. 소주 가운데 단맛이 있다나? 글쎄, 내가 가게 된다면 손님들이 오게 되면 아침이 되면 한 잔씩 해 가지고 손님들에게 단술이라고 하며 먹으라고 나누어 주는데, 난 조카뻘이 되니 암만 가서 기다려도 한 잔도 안 주더라구요. (웃음)

‘저놈을 도적질해서 동네 잔치 때 내가 외삼촌보다 잘 하겠다.’ 했더니 그거 도적질하려고 가게 되면 없어요, 또. 내가 도적질 잘 하는 줄 알거든. 외삼촌이 갖다 감췄어요. 제일 좋은 것을 가서 골라먹어요. 외갓집의 외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것…. 외삼촌, 외삼촌 어머니, 여자들을 내가 잘 속닥속닥해서 우리 집에 오라고 해서 오게 되면 잔치하지 못한 아줌마들이 있게 되면 잔칫상을 만들어 줘 가지고 별의별 것을 다 갖다 먹이는 거예요.

동네의 뭐 십리 밖에서 잔치를 하면 지짐서부터 뭐 빈대떡으로부터 그다음엔 뭐 전 부친 돼지고기로부터 그다음엔 찰떡 친 것 전부 다, 손님이 와 있으면 십리 길도 재빨리 찾아가 가지고 내가 10배 갚아 줄 터인데 내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그러면 다 주는 거예요.

내가 무서운 남자예요. 십리 안팎에는 ‘오산집 쪼끄만 눈’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할아버지들도 기합 주고, 할머니도 기합 주고…. 동네 십자 길을 못 건너가요. 할아버지가 잘못하면 안 보내는 거예요. 동네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악한 손자 패들 시켜 가지고 우리 마을의 여자들이 가면 못된 짓을 하려고 하는데, 할아버지 앞에 그런 일을 한 것이 그거 할아버지의 교육을 받은 아들딸이 틀렸으니 책임이 누구에게 있나 이거예요. 할아버지에게 있으니 책임 추궁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아담 해와가 잘못했는데 왜 수천 대 후의 후손들 앞에 탕감복귀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보탠 그것까지 탕감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는 거예요. 딱 그래요. ‘저놈의 늙은이 내가 혼낸다.’ 하면 반드시 혼내는 거예요.

열다섯 열여섯 살 때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었어요. 뭐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하지 말라는 걸 하거든. 옷을 해 가지고 새로이 입혔는데도 불구하고 장손집 아들딸, 둘째 아들이 문제가 되니까 어디 옷을 하게 되면 거기 마을에 있는 부잣집으로 알고 창피하다 하게 되면 어머니 흉을 보니까 말이에요, 옷 같은 것을 만들어 주면 한 달, 40일 이내는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남기를 바라요. 나갈 때 입고 들어올 때는 옷이 없게 되면…. 옷이 없어요. 팬티도 없어요. 홑이불을 쓰고 들어오면 자라는 거지. 저녁에, 밤에 나가 다니다가는 째지기 일쑤이고 더럽히기 일쑤이니까 입지 못하게 해요.

우리 어머니도 참 그거 보면…. 아침에 나가더라도 새 옷을 입으면 또 기분이 만회가 되니까 그 어머니 생각이 거룩하기 때문에 반대를 못 해요. 그거 옳은 말이거든. 그러니 선생님 성격이 무슨 벼랑이 있으면 벼랑을 타 가지고 꼭대기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가지 못하고 날아 내려가는데, 그 궁둥이에도 그냥 그대로 옷이야 젖거나 말거나 소나무 가지를 가지고 벼랑을 타는 거예요. 이렇게 금을 그리고 앞마을에서 벼랑 타기를 하는 거예요. 20미터 30미터 이상 높은 곳인데, 요즈음에 갔는데 10미터도 안 돼요. 그렇게 낮아졌더라구요.

거기 꼭대기에 서 가지고 소나무 가지를 타고 발만 들추게 되면, 궁둥이만 들면 꾸루룩 퉁퉁퉁 해 가지고 물이 있는 데 철퍼덕 떨어지는 거예요. 상처 안 나거든. 그거 어머니가 보면 얼마나 기가 차겠나! 이래 가지고 처음 해 준 것을 가만 둬두면 뭐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뭐 새까만 옷으로 만들고 다 그래요.

그다음에 거기서 앉았다가는 거꾸로 떨어지면 모가지가 부러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발을 떡 버텨 가지고 손을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대를 가지고 강에 풍덩! 그 재미가…. 나같이 몸뚱이가 먼저 떨어지지 않고 발부터 같이 딱 수평으로 떨어지면 상처 안 입어요. 발이 먼저 들어가도 문제가 생기고, 머리가 들어가도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깊지 않으니까, 무릎밖에 안 오니까. 그러니까 나한테 이기겠다고 나이 많은, 나보다 3년이나 4년 나이 많은 아이들이 해도 언제든지 나한테 졌어요.

그러니 돌아올 때 옷이야 젖겠으면 젖고, 구멍이야 뚫어지면 뚫어지고, 집에 문제 안 되니 웃으면서 기분 좋게 오는 거지. 기분 나쁜 건 어머니밖에 없지. 할아버지 아버지는 웃기야 하지. 아버지는 잘 했다고 웃어요. 그다음에 어머니 성격이 장군 성격 같은데, 이거 아들이 잘못해도 웃는다고 한마디하게 되면 아버님은 뒷문으로 나가요. 뒷문으로 나가게 되면 거기에 놀이터가 있거든. 거기에 닥나무라는 게 있어요, 참지 만드는 나무.

거기에 올라가게 되면, 장대 같은 것을 가지고 가을이면 그거 자르면 말이에요, 밤나무 큰 120년 묵은 큰 밤나무가 있는데 그거 타 가지고 톡톡 두드리면 말이에요, 8월 가위 무렵에 그렇게 하면 한 줄기 밤을 따 가지고 와서 어머니에게 주면 어머니가 발길로 차겠나? 그렇게 사는 것을 봤다구요. 잘 배웠지, 할아버지도.

장군 성격을 가진 충모님

어머니 성격이 장군이에요. 할아버지가 만약에 기분 나쁘게 하면 일주일이라도 할아버지가 제일 싫어하는 반찬만 해 줘요. (웃음) 말없이! 아이고, 구름이 끼고 사방에서 번갯불이 나니까, 동으로 불어오니까 여기는 저녁때가 되면 비가 올 것 같으니까 소화 잘되는 것 다 하게 된 다음에 소화 못 되는 거 해 줘 가지고 배증(배탈)이 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사고 생기기를. 그러고 있더라구요. 일주일 뒤만 되면 그다음엔 그거 반대로 해 줘요. 그다음에 일주일 동안에 설사 날 때 일주일 지난 것이 없거든. 설사는 배고프기 시작하면 낫기 시작해요.

여자들, 약 중에 그런 약이 없어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몸이 불편하면 안 먹어요. 안 먹는 거예요. 물도 안 마시고 3일 전부터 뭘 먹었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먹은 것이 잘못 먹었거든. 아, 무엇을 먹었는데 그게 맛있고, 시금 달큰한 그것을 실컷 먹었으니까 배가 정상적 배와 다르니까 배가 탈나지. 그러니 안 먹어요. 안 먹는 거예요. 안 먹고 3일만 쉬게 되면 밥 한 끼에 먹을 것을 세 끼에 나누어먹어요. 이래 놓으면 뭐 설사가 사흘도 안 가는 거예요. 금식이 제일 빨라요. 알겠어요?「예.」

우리 어머니가 많은 엄처시하(嚴妻侍下)에 있어서 4대 조까지 모시고 산 그런 어머니이니만큼 참을 줄도 알고 섬길 줄도 알아요. 그래, 바느질 같은 것은 자기 며느리들이 많고 손자며느리가 있어도 어머니를 당하지 못해요. 저녁 늦게 먹고도 옷 같은 것도 한 벌 뜨는 데 세 시간 이내에 전부 만들어 놓는 거예요. 야!

그런데 여자들이 제일 힘든 것이 말이에요, 남자 옷을 만들어 가지고 몽땅 다 꿰매고 구멍만 남으면 그걸 뒤집는 게 제일 어려워요. 그런 거 여자들이 어떻게 뒤집는지 모른다구요. 나도 지금도 확실치 않아요. 그걸 배우려고 어머니에게 물어보면, 사내 녀석이 이거 하다가는 집안 망한다고 한 그런 생각이 나요. 그런 거 다 배웠거든.

학교 다니던, 중학교 다니고 고등학교 나온 사람들은 뭐 뜨개질도 학교서 배워 주고 수공예도 했기 때문에 다 할 줄 아는데, 아, 이거 우리 누나들은 학교도 시골에 있으니 중고등학교가 어디 있어요? 글방밖에 없지.

붓글씨를 잘 쓰기 위한 연습

나도 열여섯 살까지 공자 왈 맹자 왈 해서 한문도 많이 알고 있는 거예요. 옛날에 ≪명심보감≫ ≪소학≫ 같은 책을 줄줄이 외웠는데 다 잊어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공맹지도(孔孟之道)의 모든 걸 알지만 말이에요, 그걸 안 써요.

예법 기록 같은 것, 내가 글씨 잘 써서 그걸 기록한 책도 남겼는데, 그런 거 있으면 지금 몇억 달러를 받고 팔 수 있는데 그런 보물을 다 날려 버렸어요. 열두 살 때 글 쓰기 대회에서 사서삼경과 주역을 공부한 이런 형님 패들도 있지만 글씨 쓰는 데는 나를 못 당해요. 그래, 훈장들은 ‘야야, 아무개!’ 해서, 선생님보다 잘 쓴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 대신 여기 책 글, 장지를 세 장을 덮게 되었어요. 거기 표제로서 같이 쓰는 거예요.

맨 처음에 그거 쓰게 될 때 몇 퍼센트 맞느냐 해서 한번 검사 받고 선생님이 몇 점이다 하게 되면, 몇 점에서부터 50점 60점 두 번, 세 번, 그다음에는 70점, 그다음에 네 번 80점, 다섯 번 90점, 이래 가지고 ‘새까맣게 된 데다가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써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이것도 돈을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사판(沙板)에 있어서, 네모 상자에다 모래, 가는 모래를 한 4부 채워 놓고 글을 쓰고는, ―그걸 초벌 쓰는 거지.― 초벌을 쓰게 되면 써 놓으면 잘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보고, 무슨 자를 쓰라고 하면 쓱쓱쓱쓱 써 놓아 가지고 잘 쓰게 되면 오케이, 열 개면 열 개를 봐 가지고 잘 쓰게 되면 ‘너 이제 모래상자 판도 필요 없다.’ 집어치우고 ‘이제는 어디 가더라도 글 쓰는 데 있어서는 네 낯가림을 할 수 있다. 아무개 선생에게 배운 것이 수치가 안 된다.’ 그 승낙을 받아야 돼요. 나는 열 살 전에 그 승낙을 다 받았어요.

따라오는 게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라요. 내가 글씨 쓰는 것이 힘이, 여덟 살, 열 살 때니까 힘이 없거든. 열두 살 힘을 가지고서 삼십이 넘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려니…. 이들은 힘이 있거든. 그러니까 그다음부터는 그런 형님이 나오게 되면 1면은 내가 하고, 2면 둘째면은 이쪽에서 세 편이에요. 이리 들어갔으니 1면은 내가 하고, 둘째면 하고 셋째면, 그러니까 하나 이쪽 이쪽을 중심삼고 맨 마지막에는 선생님이 배워 준 제일 잘 쓰는 사람이 쓰는 거예요. 제일 낫게 된다면 그다음에 그 중간치를 지워 버리고 내가 쓴 것 대신 그 배운 사람을 내세워서 쓰게 하는 거예요.

그래, 힘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의 글씨는 힘이 있다구요. 훈장 영감이 ‘같은 글씨라도 힘이 있어야 된다.’ 그래요. 그리고 길게 쓰더라도, 수십 자의 글을 써도 쭈욱 쓰는데 간격을 맞춰 가지고 스무 자면 스무 자를 쓸 수 있는 그런 훈련이 돼 있어요. 아무나 그렇게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명필이 되면 글자를 여기다 이렇게 등별을 했더라도 여기에 이렇게 이 ‘덕(德)’ 자를 중심삼고 여기를 든든하게 해 가지고 ‘마음 심(心)’ 자로 여기 꽉 잡아 놓으면 그것이 균형이 잡히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어려서 배웠기 때문에 그림을 보면 ‘어디가 중앙이냐? 어디가 동쪽이냐, 서쪽이냐, 남쪽이냐, 북쪽이냐? 중앙이 이런 것이다.’ 알아요.

모든 것은 균형이 돼 있고 주변과 잘 어울려야

절간에 가게 된다면 매일같이 중들이 뜨락을 곱게 살살살 다 쓸더라도, 매일같이 같이 쓸더라도 그 동산 가운데 쓸어 놓는데 발에 차이고 문제 되는 돌멩이라도 그 가운데에 갖다 놓으면, 하나 둘 셋 동서남북을 갖춰 가지고 해 놓으면 중앙을 중심삼고 왕초 4형제 3형제 아들을 거느린 아버지 모양으로 큰 돌, 작은 돌 이래 가지고 남쪽만은 상대가 되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사방을 갖추게 되면 거기에 나무라도 있으면, 식물세계, 광물세계, 그다음에 풀이라도 심어 놓은 그런 정원 가운데 무슨 장식품이 있어야 그것을 중심삼고 바로 균형이 되어 있으면 모든 것이 살아나는 거예요.

그림도 마찬가지예요. 수놈이 있으면 암놈이 있어야 되고 말이에요, 풀도 활동 영역에 대나무가 있으면, 바람에 춤추는 것이 되게 된다면 소나무 같은 침엽수가 있어 가지고 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어울려야 되는 거예요. 어울리지 않는 데는 어느 새도 와서 잠자고 쉬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서당이나 학당 같은 데는 두 개 측면의 큰 소나무에서…. 소나무가 평평해요. 높은 소나무에서 쓰윽 보면 사방이 다 보여요. 왁새라든가 황새 둥지가 있는 마을이 있지요? 그건 반드시 소나무, 노송나무 동산을 찾아가요. 꼭대기가 이렇게 나와 가지고 우불구불 나오는 것보다도 먼 데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그건 천천히 날기 때문에 눈이 밝아요. ‘먹이가 어디로 해서 날아갔구만.’ 봐 가지고 삐잉 돌아가서 여기 오게 되면 봐 가지고 그리 찾아가는 거예요. 천천히, 천천히! 딱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안팎의 준비를 해 가지고 먹이사슬 가운데 균형을 취해 가지고 생태적 환경을 자기가 노력해서 보충 받을 수 있는 의식구조가 있다는 거예요. 정신 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세 번 넘어졌으면 오른편 궁둥이 한 번 하고, 왼편 궁둥이 하나 하고 털어 버리는 거예요. 세 번 만에 털어 버려요. (웃음) 그거 전부 다 원리적이에요. 왜 웃어요? 여러분은 그래요? 어디 한 곳에만 가도 후후후 한 번 불어요, 두 번 불어요? 앉기 전에 세 번 이상 불어요. 후! 후! 후! 오줌 싸게 되면 거기 가서 후후, 똥 싸는 것도 주의해 가지고….

그걸 했다가 뭐냐 하면, 손수건…. 손수건이 뭐예요? 손으로써 씻는 건, 수건이다, 걸레 짜박지다 이거예요. 손으로 어디든지 깨끗하게 씻어 버리는 걸레 짜박지, 깨끗한 손수건이다 이거예요. 손수건 있지요? 선생님 호주머니에는 언제든지 손수건이 없으면 벼락이 떨어져요. 손수건 있겠나, 없겠나? 있게 마련이에요. 반드시 바른쪽에 넣게 되어 있지 왼쪽에 넣으면 불러서 기합을 줘요. 기합 주는 거예요.

옷 입는 법과 허리띠 매는 방법

여기 팬티 위에 여기에 입는 걸 뭐이라고 그래요? 파자마가 있으면 파자마 덮는 데는 말이에요, 여자들이 모르는 사람들은 이것을 빨래를 해 가지고 가다리 가다리 덮는데, 덮을 때는 왼쪽의 가다리를 아래에 놓아야 되겠나, 위에 놓아야 되겠나? 원리로 보게 되면 왼쪽 가다리를 아래에 놓고 그다음에 바른쪽 가다리를 해 놓고, 이걸 접어 가지고는 아래 것이 위에 가야 되겠나, 이렇게 되어야 되겠나? 위가 올라와야 할 텐데, 올라오면 이거 접어놓으면 한 바퀴 뒤에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주인 양반이 허우대가 크니까 벌려놓지만 절반 좌?우편으로 접는 거지. 접어 가지고 가운데를 하는데 이렇게 접었는데 말이에요, 이렇게 접었는데 이 허리띠 있는 것은 접은 것이 안에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돼야 척 잡으면 입으면 쑥 들어갈 텐데, 이걸 뒤집어 놔요. 이거 빵점이에요. ‘야, 누가 다림질했어? 와!’ 해서 가르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들자마자 눈 감고도 할 터인데, 이거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 파자마는 반드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놓는 거야.’ 요것만 잡으면 쉽지. 이걸 한 바퀴 뒤집어야 되잖아요? 그런 모든 것도 훈련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옷을 빨리 입을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쟁마당에서 일선에 서야 되는 거예요. 누구보다 앞에 서서 그런 준비도 해야지. 허리띠도 말이에요, 언제든지 소생?장성?완성 세 번 조정해야 돼요. 여기 나올 때 앉기 전에는 이렇게 해 가지고 쭈욱 이렇게 하고 말이에요, 걸을 때는 딱 이렇게 차야 돼요. 그다음에 중간에 앉으려면 배가 거북하거든. 맨 첫째, 척 나올 적부터 요거 나올 때는, 허리에다 이렇게 놓고 배에 힘을 주고 나올 때는 여기 나와 앉아 있게 되면 그냥 그대로 앉으면 조이지 않아요. 이거 그대로 두어두면 이것이 힘들거든.

이거 사람들 많은데 교주님이 이렇게 해서 해 놓으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되지. 여러분같이 딸 같거나 손자며느리 같은 사람은 다 괜찮지만, 세상에 간판 붙여 가지고 문 총재 점검하기 위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온 사람들은 허리띠를 보고 ‘아이고, 배꼽이 보일 뻔했다.’ 그래요. 배꼽 보일 뻔했다고 얘기하더라도 누가 뭐래? 배꼽이 보일 게 뭐야? 팬티도 있고, 파자마도 있고, 세 벌이 있는데. 배꼽 보일 뻔했다는 그 사람을 욕할 수 없어요. 왜 거기서 혁대를 조여? 나올 때는 벌써 세 구멍이에요. 두 번은 앉을 때, 세 번은 갈 때 딱 하게 되면 나서자마자 뛰더라도 안 벗겨지거든. 그렇게 훈련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군대에서 기상해 가지고 출동명령이 내리면 척척척 눈 감고도 다 할 수 있으니까 걸리지 않고 일등 기상병으로서 소대장으로부터 자기 지도자 앞에 기억될 수 있는 명품 물건이 되는 것이다! 명품은 누구든지 찾아와서 사 가는 거예요. 명인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또 선생님이 나올 때는 이거 제일 넓은 걸 끼고 나와요. 넓지요? (웃음) 여기에 선명 문이라고 썼어요. 여기 있지, 이거? 선명 문! 선하고 명문 하고 더블이 돼 있으니까 여기 점 하나 치는 걸 안 했구나! 선문이라구요. 선문도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할 때 원거리 할 때는 좁은 것도 홀리거든. 이게 이렇게 되면 여기가 접혀요. 안 되면 접힌다구요. 그러니 이걸 떡 해 놓고 이 홈, 들어가는 거 있잖아요, 빡빡하게? 앉더라도 딱 들어맞기 때문에 놀아나지를 않아요. 작은 것을 하면 이렇게 이렇게 돼서 어디가 당기는 거예요. 기분이 나빠요. 요거 딱 맞게 해 놓게 된다면 이렇게 넓은 걸 끼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런 것은 세상에서 노동판의 노동하는 사람들이 일할 때 편리해서 끼지, 그거 신사들은 안 되거든. 그래, 가죽 혁대는 요거보다 3분지 2, 3분지 2 조금 넘는 혁대를 사 와라 이거예요. 그러면 마음대로 이렇게 서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거든. 알겠나? 그거 알아두는 거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필요하게 되면 알아두고 그렇게 해 봐요. 에라 모르겠다! (웃음) 이거 절반만 끼게 된다면 말이에요, 안 빠진다구요.

바쁠 때는, 군대 때는 이렇게 끼고 나가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정 바쁘면 맨 나중에 요것만 하나 끼우면 되는 거예요, 요것만. 얼마나 빨라요? 이걸 무릎에 쓱 하게 된다면 절반 했으면 벗겨지지 않고 다 그렇게 잡히지. 그거 다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훈련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뒤를 따라다니면 늙어죽도록 배울 것이 많아요. (웃음)

넥타이 매는 방법

넥타이 매는 것도 내가 다 가르쳐 줬지요?「예.」선생님은 넥타이 딱 해 놓으면 하루종일, 한 달 하더라도 틀어지지 않아요. 딱 그 자리에 있지. 여기 핀, 여러분도 했어요?「했습니다.」어디 보자! 빼라! 핀 어디 있어, 이 녀석아? 핀 없잖아?「핀 없습니다. 저희는 아마추어라서.」누구야? 야야, 거기 어디 갔나? 원주야! 내 방에서 넥타이 하나 가져와라. 이 시골 사람들, 양반 넥타이 매는 걸 가르쳐 줘야 되겠다! (웃음) 핀이랑 다 가지고 와요.

오늘이 좋은 날이다 이거예요. 오늘이 27일인가, 28일인가, 26일인가?「27일입니다.」27, 삼 구 이십칠(3×9=27), 9수를 넘어온 27수를 내가 참 좋아해요. 열일곱 살 때는 혼인신고를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열일곱 살 그때는 벌써 상대를 ‘우리 마을의 누구 같은 여자를 얻어야 되겠다.’ 그런 관이 없는 녀석은 바람잡이가 돼요. 그런 걸 다 가르쳐 줘야 돼요.

될 수 있는 대로 한 색으로 말이에요, 하얀 게 그냥 있는 게 좋아요, 테를 한 것이 좋아요?「테를 한 것이 좋습니다.」안전하다구요. 여기도 안전하다는 거예요. 이거 없으면 날아가 버려요. 이렇게 벗어지고 이렇게 벗어지고! 그래, 집도 옆에는 테를 하잖아요? 예술적인 모든 것이 그래요. 그런 것을 어려서부터….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림을 잘 그려요. 글방에 다니던 늙은 총각이 학교에 가 가지고 그림을 그렸는데 처음 그린 그림이 붙었어요. 4학년 반에 들어가 가지고 그린 것을 붙인 거예요. 벌써 도화지라는 게 있다구요. 그거 알지요? 그림이 몇 분지 일을 딱 비교하는 거예요. 그림이 여기에 몇분지 몇이냐, 요거 딱 해서 이것이 2분지 1이면 여기에 대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넥타이야?「예.」열 일곱 개? 이건 또 뭐야? 하나 가져오라는데 이렇게 많이 가져오면 어떻게 되나? 장사를 하겠나? 가서 핀하고 그걸 가져와. 이거 가져왔으니 제일 색깔이 좋은 것으로 해야 되겠다! 이걸 걸어야 돼요.

이런 색깔하고 그다음에 빨간색하고…. 어디 갔나? 여기에는 없구만. 이런 세 가지만 하게 되면 넥타이 빛 딴 것 가릴 거 없어요. 계절을 극복해야 돼요. 계절을 극복하려면, 요거보다는 이런 것이 계절을 극복할 수 있어요. 봄빛도 있고 가을빛도 있고 검은 빛도 있고, 계절을 극복하는 거예요. 춘하추동 언제 매더라도 괜찮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넥타이를 고르면 벌써, 그 하나 가지고 사철을 맬 수 있는 넥타이를 골라야 돼요, 색깔을 봐 가지고.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 안 하지요? 요건 몇 살부터 몇 살까지 해야 되고….

요 분홍은 다 좋아하지. 여기 제끼라구. 제껴! 이거 이렇게 놓고 말이에요, 이렇게 놓고 딱 대서 위로 이렇게 하면 딱 되어 가지고 저 뒤 여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요걸 해 놓고 접어 넣는 거예요. 접으라구.「예.」그다음에 넥타이 이것도 벌써 자기가 넥타이를 할 때는 자기 사채기 정도, 이것을 얼마만큼 하느냐? 딱 여기서 어디서 여기를 꺾어 넣느냐? 딱 공식이에요. 그러면 딱 매놓으면 허리띠 아래에서 2센티미터 넘어야 돼요. 그래야 이게 이거 제끼고 하더라도 이 넥타이가 이렇게 올라오면 안 된다구요. 허리띠 위를 중심삼고 이렇게 오르내려서 조정할 수 있게 거리를 잡아당겨야 돼요.

그래, 여러분 자체가 해 봐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나? 들어가야 되나? 나도 모르겠다! (웃음) 모르겠다는 것은 여러분이 잘 알아라 그 말이에요. 이렇게!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이것을 여기에 맸으니까 이쪽에는 안 맨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건 있으나 마나 해요. 이걸 해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어떻게 됐나? 아, 이상하다! 여러분이 보니까 다 잊어버렸다!「와이셔츠를….」잡으라구. 이렇게 됐나? 이렇게 넘어가지?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이거 도망갈 일 있나? (웃음) 그걸 가운데로 빼면 안 되지. (웃음) 이건 또 뭐야, 이거? 웃지 말라구, 썅! 나 혼자서도 잘 하는데 여러분이 있으니까…. 부끄러워서 그래, 부끄러워서. (웃음) (넥타이를 매 보이심)

넥타이핀을 꽂는 방법

예쁘게 되지? 여기 계수를 맞춰 가지고 그다음에는 이걸 잡아당기는 거예요. 이게 접히면 안 돼요. 될 수 있는 대로 이걸 해 주면 해 줄수록 좁아지는 거예요.

딱 해 놓고는 그다음에 핀 어디 있어요? 핀을, 핀 요것을 맨 여기를 중심삼고 여기 제일 얇은 데, 더블로 된 여기를 딱 침을 줘 가지고 이렇게 옆에서 꿰어 놓으면 움직이지 않아요. 그게 습관이 되면 뽑게 될 때 요거 빼고, 그다음에 여기…. 요거 갖고 싶지요? (웃음) 요거 해 가지고 요 둘째 버튼, 둘째 버튼보다 조금 아래에서 하는 거예요. 둘째 버튼이지. 하나 둘째 버튼 아래에다 딱 거는 거지. 요거 봐라, 여기. 가운데 딱, 요 가운데를 중심삼고 딱 꿰는 거예요. 여기 제일 두꺼운 데다가 끼워졌구나! 이렇게 딱 하게 되면, 요걸 딱 해 가지고 끼우고 요걸 여기다 하면 안 빠지게 되어 있어요.

요것은 둘째 번 버튼! 둘째 버튼 있잖아요? 하나 둘, 둘째 버튼에다 딱 끼워 놓는 거예요. 그것이 공식으로 습관화되게 되면, 재까닥 재까닥 한꺼번에 후욱 딱딱 해 놓으면 좌악 빠져나와요. 요거만 떼어놓는 거예요. 요것을 빼 가지고, 빼 가지고 요걸 제껴 가지고 요 위에다 맞추는 거예요. 맞추면 요것 중심삼고 요거 채워 가지고 빼 버리는 거지. 알겠어요? 이러면 빠지는 거예요. 어디로 갔나? 가만있으라구. 구멍으로 잡아 가지고 빼면 되는 거예요. 이것은 놓아 놓고 요것 빼고 그다음에는…. (박수)

요렇게 딱 꿰어 놓는 거예요. 요 정도 매었던 데 요거 딱 해 가지고, 아줌마들은 고걸 딱 해서 빼서 둬두기 귀찮으면 요거 딱 매었던 곳, 어디에 매어 놓았던 것 그걸 착 빼 가지고 갈아 끼우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예쁘게 되는 거예요, 예쁘게. 암만 하더라도 절대 흐트러지지 않아요. 알겠나?「예.」공식화! 자!

이제 많이 가져온 거 다 어떻게 했나? 왜 가져왔어? 하나씩 나눠 주라구.「컬러 때문에….」컬러야 뭐…. 예쁘면 되는 거지. (웃음) 계속해서 매려면 이럴 때는 언제든지 요걸 접어야 돼요, 싹. 이렇게 그냥 하다가는 이거 찾기가 힘들거든. 싹 싹 싹! 맬 때는 이거 습관이 내려오는 거예요. 그런 것이 공식화돼서 훈련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시간이 얼마 안 걸려요.

집 밖으로 나갈 때는 오른발부터, 들어올 때는 왼발부터 디뎌야

들락날락 하는데도 바른발을 내놓을 거예요, 왼발을 내놓을 거예요? 자기 발이 어디가 좋은지 알아 가지고는 바른발 왼발 다 쓸 수 있으면 말이에요, 습관이 된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해 봐요. 엄지손가락이 올라오는 것이 같은 거고, 다 다르지. 대 봐요 대 보라구요. 잡은 대로 해 보라구요. 전부 다 다르지. 이건 왼쪽이 나왔지요? 여기는 뭐예요? 바른쪽이 나왔지요? 다 다르잖아요?「예, 다릅니다.」

그래, 바른발 왼발이 습관이 되어 있으면 내디딜 때는 단계가 낮으니까, 중력이 작용하니까 위에 간 바른쪽이 강하면 바른쪽부터 내보내는 게 좋아요. 그다음에는 들어올 때는 왼발을 먼저…. 왼발은 이쪽이 힘을 받았기 때문에 올라가기가 쉽거든. 그렇게 습관이 되면 절대 어긋나지 않아요. 벌써 균형을 맞춰 가지고 들어올 때는 또 여기에 힘을 주어 가지고…. 그렇게 공식화하라는 거예요.

차에 탈 때는, 차에 타 가지고 달린다면 말이에요, 문을 열고 타게 될 때 땅에 이렇게 해서 들지 말고 떡 해 놓고 쓰윽 안으로 넣으라는 거예요. 쓱 하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누우면 말이에요, 이거 이렇게 들여놓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래 가지고 쓰윽 앉아서 쓰윽 하면 부웅…. 그거 문제예요. 잘못하면 넘어질 수 있고 다 그래요. 굴러서 넘어 가지고 말이에요.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이거 누구 줄까? (박수) ‘배를 저어 가자’ 한번 해 보자! 그건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야말로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배를 저어 가자’ 다시 한 번 해요. 그리고 어머니 이제 병원에 갔겠구만. 어머니 없지?「아직 안 오셨습니다.」열 시가 돼야 올 거라구. 자, 한 번 더 해 봐요. 힘차게 시작! (‘희망의 나라로’ 노래 합창)

기도 한번 하자!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말씀보다 실체가 귀해

효율이!「예」그 원고, 몽골반점동족 앞에 얘기할 것을 한번 읽어 주라구. 그리고 현진 군이 부산에서 보고한 그거 갖고 있지?「예, 그리고 어젯밤 것도 올라왔습니다.」올라왔어? 어떻게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것, 가지 못하고 궁금할 텐데, 그걸 이제는 전부 다 표면화시켜 가지고 생활과 일치할 수 있게끔, 안팎이 다 어디나 갈라지지 않고 하나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사실들을 일일 체득해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여러분의 자세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같이 동참 참석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 그거 읽어 줘요. 이거 뭐야? ‘몽골반점동족권세계평화연합 대회 참부모님 만찬사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그런 제목이에요. 자! (12월 2일 대회 세계 지도자들에게 하실 말씀 훈독)

몇 분 걸렸나?「25분 걸렸습니다.」그래! 10분 전, 12분, 22분! 그래, 그만하면 됐어. 내가 얘기를 안 해야지.

들으니까 어드래?「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사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그래, 그건 여러분이 잘 알지. 그러니까 여러분 자체가 이렇게 돼야 돼요. 말씀 따로…. 실체가 귀해요, 말씀이 귀해요? 실체가 귀한 거예요. 아들딸을 낳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을 몰라요. 길러 가지고 제1, 제2, 제3창조주를…. 컴퓨터가 좋기는 좋지?「예, 그렇습니다.」이거 치면 다 나오잖아, 이거?「즉각 고치라는 것은 막 고칩니다, 쓰고 지우고.」그럼! 그러니까 얼마나 불편해요? 그것이 컴퓨터가 없으면 이런 거 전부 다 가려서 쓰기 위해서 몇 달 걸려야 돼요. 그걸 순식간에…. (원고 뒷부분을 속삭이듯이 읽으심)

이제부터 이거 몇 번 읽어 보면 되겠나? 이것을 보게 되면 여기까지 환히 떠올라야 돼요. 자, 이젠…. (경배) *

천지인부모 태평성대 평화왕국을 준비하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11월 29일, 이 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시일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고 모든 존재가 주시하는 축복가정들을 중심삼은 천주평화통일왕권시대를 세우시어서 전체 해방?석방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천적인 운세의 도를 이 땅 위에 착지시킬 수 있는 은사 앞에 진실로 하늘 앞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천일국 4년 이 해를 마감하는 모든 남겨진 대회들을 아버지, 축복하시옵소서. 2일부터 시작하는, 12월부터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의 대회를 시작하는 이 기간을 중심삼고 초종교 초국가권과 일치가 되시어서 새로운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를 초천지인 부모의 세계로 봉헌할 수 있어서 만세에 초해방세계를 갖추어 당신의 자주권 시대를 맞아 만세에 평화의 왕권 실천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워 오니, 이 해의 모든 것을 청산하시어 새로운 당신의 대초승리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축복에 축복의 은사를 확정시키어 선의 복지 초천국시대로 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1월을 마감하는 하루를 두고 맞이하는 이날 위에 제4차 안시일을 맞아 하늘땅이 공히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합성 일화 통일 안착의 시대로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고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탕감시대의 모든 것을 정리 정화하시어서 하늘의 최고의 승리의 사랑의 주권시대에 영원하신 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천주시대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이날 이 앞에 경배드린 모든 것을 공히 기쁨으로 받아 주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며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앞부분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열매맺은 거예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야곱시대에 와 가지고 라헬과 레아 두 패를 복귀할 수 있는 데는 동생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예요. 노아시대에서 아브라함까지 4백년 잡는 거거든. 효율이 원고에도 기도를 그렇게 했던 걸 썼기 때문에, 그걸 고쳐야 할 것인데 내가 안 고치고 있는 거예요.

아담가정의 가인과 아벨과 셋, 셋을 중심삼고 종교적 기원이 벌어진 거예요. 분별할 수 있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탕감은 거기서 시작했기 때문에 이것을 총결산 짓기 위한 노아시대에 있어서 메우려고 하다 못 메웠기 때문에 노아의 가정이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그걸 확실히 가르쳐야 된다구요.

초천지인부모시대

이제 12월 달부터는 명년의 4월 달 모든 걸 정비해야 될 시대에 몽골반점동족의 본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 대회를 끝낸 다음에는 초종교적 시대, 초문화적 국가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우리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12월 달부터 초천지인부모시대, 이렇게 해서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영적인 부모의 시대, 육적인 부모의 시대, 영육 실체의 부모의 시대, 그것을 가려서 초천주?천지?천지인부모라는 것을 ‘초’ 자를 붙여 가지고 초천지인부모, 알겠어요?「예.」소생?장성?완성 다 전체가 합했기 때문에 초천지인부모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원래는 명년 초하루부터, 지금 며칠이에요? 33일이지?「오늘이 29일이고 내일 30일에 끝납니다.」그러니까 32일, 33일 어제서부터 선생님이 기도 가운데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33일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33세 고개를 못 넘었던 모든 전부, 선생님이 미국에서 33년, 44년을 중심삼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설정했던 것을 초로 다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했지만, 탕감복귀시대에서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나왔지만 선생님이 2차적인 분야가 뭐냐 하면, 타락하기 전의 이상권이 나타나지 않고 실천도 못 하게 됐지만 ‘초’ 자를 붙임으로 말미암아 전부가 하나된 초천지인부모, 이 땅 위에서 탕감시대의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시대에 있어서 남겨진 영계에까지도 결산을 지어서 뿌리를 박고 가야만 하나님이 타락권을 넘어설 수 있는, 선생님을 따라서 넘어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은 타락세계의 기준을 넘어서서 초탕감복귀시대권에 뿌리를 박고 돌아섰기 때문에 하나님도 본연의 타락할 수 있는 그 자리, 사탄도 타락시킨 그 자리가 비로소 메워질 수 있는 거예요.

영?육계가 새로운 타락권이 없는 초타락권 기준을 설정했기 때문에, 넘어서기 때문에 완전히 사탄도 자기가 복종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심정으로 와서 하늘 앞에 옛날의 몇백 배 충신의 도리, 효자의 가정을 이루는 데 있어서 몇만 배 노력할 수 있는 자리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다시 탕감의 인연의 그림자까지 잊어버려야 된다는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야곱에서부터 이스라엘 선민권이 나와

그래서 선생님이 요전에 이야기했지만, 영계에 가기 전에 남아진 제2차적인 사명과 소명적 책임을 땅 위에서 결정짓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되기 때문에 몽골반점…. 초종교 초국가권을 중심삼고 이것이 종교권이에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가인과 아벨과 셋, 셋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혈족적 인연을 재창조한 것입니다.

그 후 2천년 지나서 야곱시대에 와서 레아와 라헬, 두 여자가 싸운 거예요. 타락한 해와의 자리와 복귀의 해와의 자리, 내려오는 것과 올라가는 것 둘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이것이 둘이 갈라져 하나되어야 될 텐데 내려오니 형님이 동생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노아가정에서 된 것이 아니라구.「예, 알겠습니다.」노아가정의 셈과 함과 야벳이라는 말을 거기 집어넣으면 안 된다구. 어디까지나 타락의 결정적인 것은 아담과 해와가 혈통적으로 타락해 놓고 그다음에 가인이 실체적으로 타락한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해야지, 노아와는 상관없는 거라구.

노아 이후 4백년 후에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란에 사탄세계의 대표 자리에 가서 라헬을 찾으려고 했는데 레아를 찾았어요. 사탄이 거기를 타고 들어왔다는 거지. 그러니까 7년 동안에 라헬을 찾으려고 했는데 속여서 레아와 결혼해 가지고 라헬을 찾기 위한 7년, 만물을 찾기 위한 7년 해서 21년을 지내고 돌아오게 될 때 무엇을 도둑질해 나오느냐 하면 사탄세계의 우상까지도 가져왔어요. 우상을 가루 내서 마시는 거예요.

그래서 탕감 해원의 기반이 땅 위에 착지했기 때문에 라반에 있는 모든 것은…. 이스라엘의 어머니의 오빠가 되지? 라반이 말이에요. 사탄 편의 형님이 가지고 있는 것을 몽땅 딸과 만물과 우상까지 빼 가져와 가지고 이스라엘 선민권의 권한을 근본적인 기반을 찾아오는데 얍복강에서 보이지 않던 천사가 나타나서 들이 죄기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3대권의 3시대를 대표하는 거예요. 2시대에서 갈라진 것을 거기서 묶으려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가정 정착을 해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서 누가 중심이 되었느냐 하면 이삭이 중심이 되지 않았어요. 이삭의 처가 리브가인데, 하나님이 남편의 자리요, 아내의 자리인 리브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것은 천사장세계의 아들딸 된 여자를 찾아 가지고 아들딸을 찾아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돌아 들어오는데 사탄과 얍복강에서 생사의 판결을 짓는 거예요. 천사장을 이겼기 때문에 영계의 천사권 활동을 하던 사탄이 굴복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놀라운 뜻을 알아야 된다구요. 막연하지 않아요. 구체적이라구요.

거기서부터 이스라엘 전통적 사상을 이어서 선민권이란 것이 나온 것입니다. 야곱에서부터예요. 그걸 세우기 위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언제나 광야까지도 거쳐 나올 때 그건 변하지 않았어요.

법궤를 중심한 것은 이스라엘 왕권을 대표한 가정을 대표한 왕권이요, 국가를 대표한 왕권이요, 천주를 대표한 왕권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선민권을 세워 나가는 데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으면 순식간에 갈 수 있었어요. 사흘 이내, 나흘 이내라구요. 애급에서부터 이스라엘까지 다 가 봤구만. 3일, 4일 동안 갈 수 있고, 일주일도 안 걸려요. 20일 연장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것까지 여유 있게 소생?장성?완성, 삼 칠 이십일(3×7=21), 거기 가는데 얼마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애급에서 떠난 것을 탄식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전체가 애급을 떠난 것을 참소함으로 연장되는 거예요. 연장되어 40일 노정을 1년씩 세서 40년이 광야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레위기 30장에 보면 그 사실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모세 오경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창조와 타락의 기원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 그다음에 출애굽과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라는 광야시대의 기록이에요. 야곱 혈족이 에서까지 데려갔으면 가인 아벨 일족이 하나되어서 애급에서 떠나지 않고 거기서 소화하는 거예요. 소화했다면 애급 나라가 이스라엘 제2승리의 기지가 되는 거예요.

바로 왕이 아들을 낳으면 죽이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산부(산파)들한테 아들을 낳으면 죽이라고 했는데 죽일 수 없으니까 (히브리 여인들이) 얼마나 강한지 가기 전에 낳는다고 해 가지고 핑계를 댔던 거예요(출애굽기 1장). 몇 년이 지나니까 감출 수 없어 가지고 모세가 그 가운데 대표로 태어난 아들인데, 죽이지 않고 물가에 띄운 것을 바로의 딸이 보고 자기 아들 삼겠다고 해서 궁중의 뭐라고 할까, 궁중의 양자권, 양자의 자리를 여자가 찾아오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주권만 되었으면 복귀 천국이 되는 거예요. 가나안 복귀가 없어져요.

선생님 가정에 맺힌 모든 마디를 원리적으로 풀어야

그래, 선생님 시대에 와서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 내에 들어간 거예요. 가나안 복귀를 위해서는 다 버리고 미국에 가서 아담시대에서부터 예수시대에서 쫓겨난 재림주시대까지 전부 다 복귀해 가지고, 그러려니 예수님을 중심삼고 왕권 주인의 자리에 영적으로도 모시겠다고, 육적인 왕권을 잃어버리고 영적인 왕권을 이루려니…. 흥진 군이 영계에 가서 선생님의 세 아들과 하나의 딸이 객사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우리 혜진이는 8일 만에 어머니 젖도 빨지 못하고 앓다가 돌아갔어요. 기가 차지. 그런 심정적 기준에서 세 아들도 원치 않은 아들들이에요. 성진이 어머니가 낳은 성진이도 통일교회를 끝까지 반대하고 나가요.

두 번째 우리 희진이도 16살에 틴에이저(teenager; 십대) 때 전도를 나가다가…. 참 고마운 거예요. 자기가 우리 가정에 재림주가 왔다고 해 가지고, 철부지하게 부모님에 대해서 믿지 못하고 왔다갔다하는 그 자리에서 원리 말씀을 알고 전도를 내가 먼저 앞장서 나가겠다고 가다가 기차를 타고 가는데 올라가는 계단 맨 밑창에 서 가지고 커브를 도는데 턱을 내밀고 이렇게 가다가 거기 라이트에 맞아 객사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흥진이도 그렇고.

세 아들딸이 어머니가 달라요. 3시대예요. 해와는 아담가정에서 예수님가정, 재림주가정, 3시대의 남자를 죽여 버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이것을 뒤넘이쳐 이어 나오기 위한 고충이 컸는지 몰라요. 사탄이 그걸 물고 늘어져 가지고 싸움을 해 나온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남아진 장자가 성진이, 성진이가 남아 있어요. 명년이 육십인가? 그렇지요? 엄마, 성진이 명년에 환갑 되나?「1946년이에요. 2006년이 환갑이에요.」61세고, 60세까지 되면 명년이 되는 거예요. 그때까지 성진이 낳은 그 아들딸을 빨리 축복해 줘야 돼요. 그러면 사탄세계의 자녀…. 딸을 먼저 해 줬지? 오빠 되는 신일이는 지금 결혼 안 했다구요. 그리고 딸까지 또 해 주면, 여자하고 남자 하나 결혼하게 되면 그 아버지는 자연히 따라 들어온다구요. 그 자리에서 고개를 넘는데, 요전에 그렇기 때문에 선을 보라고 불러서 얘기했어요. 일주일 동안 지냈지, 엄마?

그런 것이 원리적으로 모든 여러분이 모르는 그 마디가 맺힌 것을 풀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자들을 통한, 타락한 해와들로 말미암아 3시대의 십자가를 져 가지고 말뚝을 박아서 여자 이 귀신들을 살려 주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만 하나되어 받들었으면 다 끝난 거예요. 그것으로 끝난 거예요. 이 어머니도 없지.

타락한 경로의 사실을 선생님이 다 풀지 않으면 해방 못 돼

2차대전 이후에 부모님을 모셨으면 나라가 하나되고 민족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었을 것인데, 둘 다 딱 갈라졌어요. 해방 이후에 3년 지나서 1948년에 공산당이 먼저 한 것이 1948년 5월 5일인가, 5월 15일인가 그렇지?「예, (북한) 정부수립은 9월 9일 했습니다.」그러니까 수립은 9월 9일….「광복은 8월 15일입니다.」8월 15일! 사탄의 모든 전부가 북한에 와 가지고, 또 그리고 남침한 것이 3년도 안 돼요. 1948년에서 1950년이지?「예.」2년 몇 개월이에요. 세상에!

사탄이 최대의 공격을 발동해 북한을 대표해서 중공이 밀어 주고 소련이 밀어 줬어요. 통일적 전선, 남한을 완전히 점령을 못 했어요. 대구! 대구에 팔공산 있잖아? 팔공산을 못 넘어요.

박정희의 고향이 어디인가?「구미 선산군입니다.」선산 군이고, 구미인데 성주와 관계 있잖아?「예, 그 밑이 성주입니다.」한 군권 내에 연결되는 거예요, 성주. 또 박(朴)이 ‘나무 목(木)’ 아래 ‘점 복(卜)’ 자예요, 복술이라고. ‘나무 목’에 이 금(?) 위에 ‘복(?)’ 술이 하나님이에요. 나무 중심삼고 한 자리에 떨어진다구요.

선생님이 박씨 할머니를 만난 것이 참…. 박씨가 문제예요. 박가 손 들어 봐요. 선생님과 제일 가까이 있던 사람이 박동하, 그다음에 중간에 박가 도망간 사람이 누구예요? 박상돈! 여기 선생님의 모든 건물들을…. 이놈의 자식은 그때 정권시대에 선생님의 아들이라고 해서 아들의 말을, 재림주의 말을 믿으면 나라가 산다고 해 가지고 그룹 활동을 했어요. 그 기지로서 활동한 종로의 집을, 3층집을 팔아 가지고 땅들 소개하던 모든 것도 중간에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선생님과 제일 가까운 이가 박상 뭐이? 박상권! 그다음에 누구? 운전하던 사람이 누구라고?「박동하!」박동하, 박상권, 그다음에는 박구배, 그다음에 누구?「박중현!」박중현도 돼 있지만 박상? 박상권! 박씨예요. 박씨가 제일 가까운 자리에 돼 있어요. 그건 왜? 박씨 할머니를 중심삼고 시작했기 때문에 박가예요.

판문점(板門店)도 문(門) 자예요. 나무 판때기예요, 그게. 그것을 지키는 놀음을 하니 사탄도 점을 치고 하늘도…. 판문점이 아니라 금문점이 되어야 된다구요. 땅굴을 파 가지고 한국을 뒤바꾸려고 그랬지요? 그들은 공산당은 드러내지만 전부가 거짓말이에요. 선생님의 일은 즉각 드러내려고 그래요. 될 수 있으면 너희들은 믿겠으면 믿고, 먼저 드러내요. 드러내면 사탄이 들고 나와서 반대를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흥진 군까지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해 못 할 일이 뭐냐 하면, 하늘의 비밀을 가르쳐 주려고 해도 자기가 실천한 것을 즉각 보고해 주는데 보고하는 것이 영계의 모든 고위층까지도 알지 못하는 것을 지상에서 먼저 발표하느냐 이거예요. 지상이 높잖아요? 조금 기다려 가지고 이러면 좋을 텐데,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이걸 참소할 도리가 없어요.

죄를 지었으면 죄를 지었다고 발표해 버려요. 직고! 직고하게 되면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솔직은 정의와 통한다구요. 그렇지요? 직고가 솔직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백색주의, 적색주의, 이건 직고하는 거예요. 사탄이가 하나님 앞에 빨갱이라는 것은 위험한 것을 말한 거예요. 옛날에는 흑백이라고 했지요? 흑백시대, 그다음에는 적백시대, 그다음에는 무슨 시대예요? 금백시대! 빛나는 황금만이 영원히 빛나야지. 나무가 일대밖에 못 가요. 한 시대밖에 못 가요.

이렇게 섭리관도 안팎의 모든 것이 맞아야 하고, 타락한 경로의 사실을 선생님이 다 풀지 않으면 해방 못 되는 거예요. 그 밑창에 대한 사실들을 여러분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3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레아와 라헬과 같이 두 여인을 통해서 세 여인까지 넘어가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런 입장에 있어요.

여기 해방 후 선생님이 피난 온 후 14년 동안 성진이 어머니를 만나지 못했어요. 그 전에는 오지 못해요. 그것이 뜻이에요. 그 가운데 먼저 나온 여자들은 선생님의 상대적 권내에 오기 때문에 문제가 복잡한 거예요. 육십에서 칠십, 팔십, 30년대의 여자들이 선생님을 찾아와요. 다 영계에 의해서 찾아오게 돼 있어요.

80대,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옥씨 할머니는 30대, 38세에 날 찾아왔어요. 승도 할머니도 50못 되어 40권 내에서 찾아오는 거예요. 와 가지고는 증거하지만, 그 증거하는 그들을 내가 영계를 통한다고 해서, 그들은 매일같이 받지만 그것을 지도해야 돼요. 자기들이 갈 길을 몰라요. 할머니들 통하는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는 절대 하나 안 돼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래요.

현실이도 그때 있었지? 몇 살인가, 그때? 스물 몇 살인가?「스물 여섯 살이었습니다.」그렇지. 부흥사로서 이름이 나 가지고…. 스물 여섯이면 결혼해서 남편이 죽었던가? 이혼했나, 죽었나?「아닙니다.」결혼하지 않았댔어?「죽었지요.」결혼했지?「예.」결혼했으니까 선생님이 같이 암만 하더라도 대할 수 없어요.

참부모의 왕권을 수립하고 미국에서 몽땅 들어 가지고 옮겨와야

이런 저런 것을 앞으로 때가 되면 세밀히 가르쳐 주면 좋겠지만, 여러분이 그걸 알면 그런 걸 발자국을 타고 넘지 못해요. 선생님은 비행기 타고 넘어가지요? 선생님은 점보기와 마찬가지로 있는 걸 다 실어 가지고 떠나서는 죽 다 치워 버리는 거예요. 목적지에 가서 이것이 돌아서면 되는 거예요. 돌아서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 되는 거예요. 복귀예요. 딱 비행기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요즘 비행기가 미국과 한국 가는 것이 우리 비행기, 마지막 비행기 산 것이 뭐예요? 그것은 워싱턴에서부터 베이징까지 날 수 있어요. 휘발유를 한꺼번에 채우면 소모도 많고 비용이 많이 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중간에 내리지. 최고라구요. 한번 내리면 반대로 돌아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비행기 가운데서도 최고의 비행기를 내가 갖고 있어요. 120대인가 만든 것 가운데서 지금까지 나는 것이 3분의 1도 안 되는 거예요. 제작하는 과정에 있어서 조립해 가지고 준비하는 데 몇 번씩 시정하는 과정을 거친 제1호기를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걸 다 모르지.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 그런 비행기를 세 대씩 갖고 있어요. 또 남미에 가서 네 대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가졌으면 세계 어디든 다닐 수 있어요. 헬리콥터 에스(S)92가 한 대에 2천만 달러, 2천3백만 달러 대야 완전히 정비되는 것인데, 세 대가 금년 8월, 9월, 10월말까지 다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헬리콥터 회사를 미국에서 옮겨오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복귀 안 돼요. 미국을 제압해야 돼요. 종교권도 나한테 모가지가 끌려오게 돼요. 발목을 감아 가지고, 몽땅 모가지하고 발목을 잡아 가지고 몽땅 들어 가지고 옮겨온 거예요. 참부모의 왕권, 선의 왕권 수립한 것을 중심삼고 한국에 오는데 그냥 올 수 없어요.

여기서 사탄세계가 우리 통일산업을 빼앗아갔지? 안 그래요? 아이 엠 에프(IMF)에 통일산업을 잃어버리고 그 뿌리는 다 찾았지만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몸뚱이를 내가 사 버려야 돼요. 정부가 언제 뭐 하더라도 앞으로 내가 대통령을 만들어 찾아와야 돼요. 여기 내가 하는 일을 얼마나 반대했어요? 내가 땅 산 것들을 이 악한 세계가 얼마나 다 빼앗아 갔어요?

요즘 여수?순천도 말이에요, 특구로 해서 그렇지, 모든 걸 빼앗아 가려고 했다구요. 이장을 시켜서 빼앗기는 것을 중간에서 황선조가…. 황선조는 노랭이를 말하는데 말이에요, 황씨는 그래요. 가을을 말해요. 가을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늘 주인이 아니라 사탄이에요. 황씨가 노랭이라구요, 수전노. 여수?순천에 가서 그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황선조를 중심삼고….

모가지 띠를 원수가 벗겨 줘야 돼

곽정환!「예.」황선조와 하나 안 되면 경상도가 모가지 띠를 벗지 못해요. 누가 벗겨 주느냐 하면 전라도 사람이 벗겨 줘야 돼요. 원수가 벗겨 줘야 돼요. 사탄의 모가지를 하늘나라 원수가 벗겨 주지? 그런가, 안 그런가?「예, 그렇습니다.」경상도 목을 매 가지고 하늘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섰으니 그 모가지 띠를 누가 벗겨 주느냐? 교수대에 나가서 알고 보니 동생이 대통령이 되었어요. 비밀리에 벗겨 줘 가지고 키워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곽정환이는 황선조를 좋아하지 않지 않았어?

또 디 제이(DJ) 정권에 있어 전라도 패들이 가만히 앉아 가지고 디 제이가 전라도 사람들이 대통령 되었다고 꽁지가 거기에 붙어야 되는데 머리가 붙은 녀석들이 많아요. 정치하겠다는 사람 모가지를 다 쳐 버릴 생각을 하고.

충청도! 충청도는 양반인데 이규대가 김종필을 중심삼고 5억만 주면 국회의원 하게 해 주겠다는 통고까지 왔어요. 5억이 뭐야? 이놈의 자식! 내가 그랬어요. 끝까지 한번 두번 아니고 몇 번씩 와서, ‘선생님, 그거 좀 해 주소.’ 그랬는데 한명(限命)에 죽지 않고 중간에 날아가 버렸어요. 그 색시가 어디 있나?「대전에 있습니다.」내가 그 색시도 도와주고 그랬는데, 집 사 줬나, 안 사 줬나? 그 살림 터전을 닦아 줘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빼앗으려고 하던 사람을 하늘이 죽여 버렸어요. 임자네들도 마찬가지야, 다. 뭐이 좋다고 해서….

여기 윤씨도 장로인지 뭐인가? 임 장로! 지금 살아 있지? 살아 있나? 자기 여기 들어왔던 임 장로 있잖아, 통일교회 사기 치고 갔던? 지금 살아 있나?「아직 살아 있습니다. (임도순)」뭘 하고 있어?「지금 거동을 못 하고 있습니다.」그거 다 팔아먹게 된다구, 이제. 자기 살리려고 욕심냈던 것이 통일교회를 이용해서 하려고…. 임도순! 임도순은 ‘맡길 임(任)’ 자하고 도(道)의 길에 순(淳)박한 사람 맡았다는 거예요. 자기 이름이 여기의 부협회장이 됐어.

그 아들이 둘인가 있다고 그랬는데? 아들이 둘이라고 그랬나, 그때?「임 장로, 새로나 백화점….」글쎄, 둘인가 있다고 자랑하고…. 교회를 이름 지은 장로라고 그러지 않았어? 통일교회 임도순하고 한데 해 가지고 통일교회보다도 많은 사람이 달려 있기 때문에 돕겠다고…. 그 호텔도 내가 바치겠다고 하는 걸 안 받았다구. 알아, 그거? 임자가 탕감하느라고 무슨 병치레하고….

어저께 그래서 대번에 와서, 거기에 대회 사람 대관식 했다고 인사하러 누구랑 왔더랬나? 자기 말고.「중앙종친회 회장, 부회장, 그다음에 그 호텔의 사장이 회장입니다.」그 사람들이 왔다고 내가 어제 받아주면 안 돼. 어머니도 없고 다 그런데….

제1차 24성 대관식 한 것을 세워 가지고 24, 25, 26, 이제 누가 했느냐? 수가 많은 곳을 중심삼고 순서를 잡아 나가야 된다구요. 24까지는 수를 생각하지 않았어요. 금년 말까지, 원래는 11월말까지 다 해야 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

그래서 몽골반점 본 대회를 한 거예요. 창설 이후 본 대회는 처음이지?「예.」처음이기 때문에 오늘 말한 것과 같이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초천지인부모 시대를 엮을 수 있는 거예요. 지금부터 하는 것이 아니에요. 33일이라는 기간을 가지고 훈련해 가지고 이제 천일국 4년부터 쓰는 거예요.

그다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 때 ‘초’를 붙여야 돼요. 초절대신앙, 초절대사랑, 초절대복종, ‘초’예요. 자기 의식과 자기 국가 관념, 사상 관념도 가지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옛날에 믿던 통일교회, 지지리 선생님을 고생시켜 파먹던 그런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 역사를 다 차 버려야 되고 끊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간판도 뗐지? 떼 버렸지?「예.」가정연합 간판도 떼야 되겠나, 안 떼야 되겠나?「가정연합으로 대체했습니다.」가정연합 간판을 떼야 되겠나, 안 떼야 되겠나?「가정이니까 나중에 축복 다 끝날 때까지는 가정연합이 있어야….」보라구. 가정연합 그다음에 국가연합이 돼야 될 것 아니야?「예.」국가연합이 되면 자동적으로 떼는 거야.「예.」

국가 가운데 종교는 들어가야 돼요. 국가가 가인인데, 가인이 앞서 있잖아요? 몽골반점 이것이 가인 중에 가인이에요. 아벨의 피를 보고 셋의 생활적인 면을 칼질해 가지고 도리(とり)탕을 해 먹으려 했던 패들이에요. 돌이켜 놓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자기 죄들을 알아요. 타락한 천사장의 왕초예요. 왕권의 대표를 이어 나온 거예요, 이게. 형님 패들이에요.

약자의 자리에서 뒤집어 나온 하나님

그래, 종교시대를 맞이해서 이 패들이, 자연에 붙어살던 유목민이 땅을 점령해서 수렵시대에서 농경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걸 누가 다 했느냐 하면 종교권이에요. 땅의 주인이 종교권을 시작했어요.

바다의 주인, 산의 주인…. 바다와 산을 종교권이 전부 찾아가는 거예요. 이러니까 여기에 반대된 입장에 선 형님은 쫓겨나 가지고 에스키모로부터 한대지방으로 쫓겨나 폴라 베어(polar bear)와 같이 이래 가지고 살던 거라구요. 폴라 베어 백인들이 에스키모인들한테 쫓겨나서 북극에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 해안권을 중심삼고 해적단 놀음을 했어요. 그 기지가 영국 아니에요?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타고 나와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복수하기 위한 탕감을 하려니까 기독교가 오대양 중심삼고, 포르투갈, 스페인도 기독교문화권이지요? 이것이 해적단으로 바다에서의 싸움, 산에서의 싸움…. 맨 쫓겨간 거예요. 폴라 베어로 쫓겨나 가지고 해적단이 되어 바다를 점령하고 인도까지, 중국까지 점령하려고 했잖아요? 점령하는데 피를 봤다구요. 국가의 2세들을 도리(とり)질 해 버린 거예요. 사탄세계의 2세, 알겠어요? 도리해야 하늘세계가 남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중국도 아편전쟁을 일으켰지요? 아시아의 대국 중국과 인도를 점령한 거예요.

소련까지도, 희랍정교는 가인권 종교고 서로마 종교, 아벨권 천주교가 되어 있는데, 희랍정교는 러시아 정교가 되어 가지고 마르크스를 중심삼고 종교를 치는데 무엇 가지고 치기 시작했느냐? 독일도 사탄권 아니에요? 사탄권 마르크스주의가 소련의 가인 편 종교권, 희랍정교가 가인 편 종교거든요.

희랍정교는 뭐예요? 약육강식, 그다음에는 적자생존이에요. 투쟁 개념이 있어요. 투쟁 개념을 뺄 수 없어요. 투쟁함으로 발전한다고?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근본적으로 투쟁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자기 자체를 투입하고 자기를 깎아 희생을 한 거예요. 힘을 가지고 나왔는데, 약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뒤집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한 가인세계는 경제든 정치든 문화든 다 앞섰던 것을 선생님한테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 천주교도, 신교도 선생님을 못 당해요. 우리 말씀에 구약성경이 날아가고 신약성경이 날아가고 성약성경이 나오지요? 대체하는 데 이의가 없어요.

그것을 여러분이 50년 동안, 선생님 80세가 될 때까지 책들 꽂는 책꽂이에 올려놓고 먼지로 덮어 버린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을 풀려면 여러분을 쫓아내야 한이 풀리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이 그래요. 이것들을 쫓아내야 한이 풀려요.

미국에서 세계 공산당과 싸워 오신 참아버님

하나님의 아들 가운데 맏아들은 가인이지요? 장자권이 문제예요. 내가 성진이를 가만 보면 말이에요,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아버지가 무얼 했느냐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뭘 했느냐고, 자기들만 못하게 되면 들이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잘 맞는다! 이 사람은 좋아서, 또 뭐이 되는 모양이지?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보고하려고 하는 걸 볼 때, ‘이야, 나보다는 낫다! 나는 쫓아내 가지고 다시 수습하려고….’ 3대예요. 선생님이 1대고, 여러분이 2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으면 하나님이 1대면 선생님이 2대고 선생님 아들이 3대예요. 3대까지도 타락권을 못 넘었어요.

사탄세계의 3대권이 소화 안 됐어요. 청산 안 됐다구요. 이 나라도 청산해 가지고 모든 걸 386세대(1960년대 태어나 80년대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가 청산하려고 하지요? 해방 이후 우리의 적수 중에 최고의 적수예요. 동아리 패들하고 싸우던 걸 생각하게 되면, 아이고, 기독교 동아리 패하고 싸웠어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서울대학, 고려대학, 외국어대학, 건국대학, 나라의 뜻을 품고 새로운 이상국가를 세우겠다는 그 학교에서는 전부 다 어머니를 어떻게든 반대했지만, 서울대 3천 명 대회를 할 때 3백 명도 안 모이고 60명도 안 모이는 서울대 학생들인데 3천 명은 꿈같은 얘기라고 했던 거예요. 그렇게 반대했지만 전체 우리 통일교회까지 3천 명 이상이 다 모였던 거예요.

그래, 그다음에 고려대학은 박보희가 갔다가 계란 세례로 쫓겨났지만, 거기서 다 정리한 거예요. 손대오 중심삼고 그때 무슨 신문을 만들었나?「전교학신문입니다.」전교학신문을 만들어 가지고 사상전을 하고 대자보를 가지고 공산당 선언을 하게 되면 우리는 그 대비까지도 한 거예요. 각 학교에서 대자보 선전을 하는데 우리를 못 당했어요. 동대(東大)나 미국까지도 싸웠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1970년대, 1980년대는 완전히 소련의 외교 정략적 승리의 한계점이 뭐였느냐 하면, 1984년까지 미국을 인수한다고 계획해 들어간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미국 의회에 들어와서 연설하려던 것을 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 레이건을 세워서 선생님이 쫓아 버렸어요.

소련을 악마의 본거지로 발표한 거예요. 요즘 말로 말하면 장거리 원자폭탄이 날아오는 것을 중간에서 잡아 방어하는 것을 레이건 시대에 철폐해 버린 것을 내가 살린 거예요. 니카라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정부와 싸웠는데, 워싱턴 타임스가 없었으면 벌써 다 없어졌을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그때 세웠어요. 감옥에 있을 때 니카라과를 구하라고 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3천9백만 달러 니카라과 원조를 하는데 2천만 달러, 1천9백만 달러를 지불 안 하기 때문에 공산정권에 민주정권이 날아가 버리게 되었어요. 그것을 내가, 워싱턴 타임스가 책임지고 모금을 하게 했는데, 신문사가 모금하게 안 되어 있어요. 1천9백만 달러에서 2천5백만 달러를 모금해 가지고 도와줬어요. 정부가 하는 2배를 해 가지고 니카라과가 살아난 거예요.

니카라과에서는 선생님 동상을 세우겠다고 정부에서 그랬는데, 하지 말라고 했어요. 동상도 있을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아는 미국의 50개 주에 있어서 중심주에 ‘문 총재 동상을 세울 수 있게 해 주소.’ 해서 50개 주가 해 가지고 워싱턴에 못 세우게 되면 흑인세계의 중심지에 자기들이 세우겠다고 야단하던 거예요. 고향에 선생님 동상을 만들려던 것을 재우고 있어요. 살아 있는 사람 앞에 동상을 세워요?

도시 계획을 위해 사 둔 땅과 공장을 다 팔아 버렸어

내가 그런 싸움을 하는데, 여러분은 무력한 패들이지. 통일교회 그 사람을 가지고, 내가 미국에 가서 싸우면서 미국의 원수 되는 세계에 인재를 파송하여 배치하고, 한국 사람을 완전히 배치해서 중요한 도시를 개발하는 데는 한국 사람을 시키려고 했는데, 이놈들이 선생님이 떠난 기간에 있어서 도둑질해 먹었어요. 통일산업에 대 준 돈들을 수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일화 사장 하던 사람이 협회장 했던 사람이 누구야?「홍성표입니다.」그때가 경제문제, 교회문제, 정치문제를…. 교회와 경제문제는 이 나라에서 완전히 타고 앉는 거예요. 도둑질해 가지고 전부 망쳐 놓은 거예요. 그 사람이 만든 공장을 다 팔아치우지 않았어? 그런 걸 알아?

홍 사장이 가까운 데가 전라남도지?「예, 곡성입니다.」곡성에 땅을 내가 9만 평을 샀는데 어떻게 되었나? 팔아먹었나?「지금 있습니다.」지금도 그대로 있지? 전라남도 광주를 대체할 수 있는 도시까지 계획하던 것을 남겨 놓았는데 내가 없을 때 다 팔아먹었어요. 중요한 자리를 다 팔아먹었다구요.

곽정환 시대에 와서도 많이 팔았지?「그렇지는 않습니다.」그러면, 그렇지 않으면 안 팔았어?「예. 넘어간 것은 있습니다만 팔지 않았습니다.」지금도 팔려고 하는 것을 나 때문에 붙들고 있는 것 아니야?「예, 그런 것은 있습니다.」아이 엠 에프(IMF) 사태 시대에 황선조였으면 다 팔아버렸어. 날아가, 전라도 사람에 맡기면.

경상도 이 사람이 고시 시험을 친다고 1차, 2차, 두 번 떨어졌나?「예.」그러니까 육법전서 다 외우고 역사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자신 있어 가지고 보따리 싸서 절간에 들어가 공부하다가 통일교회 원리를 듣고 다 저버리고 들어왔기 때문에 판사, 검사 친구가 많다구요. 경북고등학교 나왔기 때문에, 대학도 경북대학 나왔지?「예.」친구들이에요. 그래도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고생 안 하고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이라구요. 법에 대해서 환하게 아니까 잘 됐다 이거예요.

황선조가 일본에 가 있구만. 일본에 가 있을 때 얘기하지만, 신문사 부사장을 만들어 놨는데 사장을 깔고 앉아서 자기 마음대로 다 했어요. 또 곽정환을 때려잡기 위해서는 배후 신문사 패들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 장인 되는 문 장로를 내세워 가지고….

문 장로는 곽정환이 좋아했나, 미워했나?「잘 모르겠습니다. (곽정환)」뭣이? 솔직해야지. 문씨가 허락지 않은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말이에요, 전라도 대통령이라고 대통령을 중심삼고 그 이상의 공산주의에 대한 미국에서의 본거지 방어선 교두보를 만들어 놓고 고향에 돌아와 모래성 둑을 만들어 가지고 고향을 팔아먹으려고 그래.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국회의장이 김원기라고?「예.」이름이 김원기예요. 김가 국회의장이 되었는데, 솔직한 사람이더만, 통통한 게. 내가 만나 가지고 설득해 가지고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랬어요. 그 따라오던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얘기하는데 그러겠다고 한 것을 안 할 수 있어? 그런 자리 같으면 황선조 가지고는 안 돼요. 친구들이 비서실장과 관계되어 있어요. 다 친구이더구만. 황선조는 자기 제자와 같지. 문 총재 통일교회 교인들보다 자기편 대표로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어요.

국회에 들어가서 그거 할 때는 미국의 상원 하원 최고를 통해서, 안 들으면 대통령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명령까지라도 밀어 치우려고 했어요. 만일 안 하게 되면 부시 아버지를 앞세워 그런 놀음을 하려고 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나? 한국이 어떻게 돼요? 한국이 본부가 못 돼요.

천총관 흥진 님을 중심한 예수님 왕권 즉위식 일화

선생님이 있었기 때문에…. 곽정환이 평화의 왕 대관식이니 이런 것을 꿈이라도 꿨어? 지금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돼?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예수님 대관식 즉위식을 해야 할 텐데, 그것이 작년 12월 22일이지?「예.」21일 밤에 자기한테 죄겼어. 20일인가, 21일인가?「3일 앞두고서입니다.」3일 앞두고서지. 전화통화를 해서 한 시간 45분 이야기했어.

예수님 대관식은 있을 수 없어요, 죽고 사는 판에 있는데. 예수가 유대교의 원수라구요, 원수. 그 판에 들어가서 대관식을 하는 데는 혼자 못 해요. 영계 육계를 갈라놓은 것이 누구게? 예수가 죽음으로 갈라놓았으니 영계의 총사령관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를 데리고 가는 거예요. 우리 흥진이가 데리고 가자고 몰고 가서 대관식을 한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갈라놓은 지상에 완성적 기준에 있어서 쫓겨난 예수를 선생님이 살려 주는 거지.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 육계, 천총관까지 영계의 사령관, 선생님이 영계의 재림주, 사랑의 재림주를 보낸 거예요.

영계에서는 천총관이 뭔지 알아요? 이 땅 위에 이스라엘 나라에서 재림주와 같이 보낸 거예요. 영계의 사랑의 주인으로 보낸 거예요. 흥진이를 통해서 영계 축복을 해 주는, 영계에 있어서 성자의 이름을 준 거예요. 영?육계 통일한 성자의 이름을 가지고 갈라진 예수를 데리고 가자고 데리고 가서…. 가인 아벨이 하나된 것을 못 쳐요. 치는 것은 모슬렘이면 모슬렘이 걸려 나가고 유대 나라가 걸려 나가고 기독교까지 걸려 나가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있으니 그래요.

그렇지요? 형님의 자리를 동생의 자리에 세워 놓으니 영적으로 찾을 수 있는 분깃을 선생님 명령에 의해 찾게끔 갖다 맞추는데 그걸 사탄이 끊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이미 그런 이상의 자리에 올라왔기 때문에. 곽정환이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거라구.「예.」

그 왕권 즉위식을 회의에 부쳤다면 못 해. 이 사람은 못 한다구. 죽으려고 그러냐고 말이에요. 비밀리에 해야 돼요. 그때 몇 시, 여기서 열두 시 지나서 전화했지?「훈독회 때 전화하셨습니다.」아, 그랬던가? 전화를 해서 ‘내 말대로 해라. 회의는 못 해.’ 그랬으니 멋도 모르고 해 버렸지. 멋도 모르고 했지만 멋도 모르는 계획이 아니에요. 섭리적 프로그램이 배후에 서 있기 때문에, 원리원칙에 위배되지 않기 때문에 ‘쳐 봐라! 치는 녀석이 깨져 나간다.’ 하고 나간 거예요.

그래서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이스라엘 나라하고 팔레스타인하고 가인 아벨이 싸우지요? 이제는 세계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고 보다 큰 실체권을 중심삼고 여기에 손대기 위한 것이 팔레스타인에서의 통일교회 이것은 평화군이요, 평화경찰이에요. 내가 손대서 정리해야 돼요.

유엔 가입한 국가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 들어가도록 해야

대회를 다음에 13회를 하는데, 각 나라에 이제부터 천일국의 예속 국가가 생겨나요. 이번에 하라고 그랬지?「예.」열두 나라 이상 지지 성명을, ‘아이 아이 피 시(IIPC) 평화유엔을 지지합니다.’ 하는 성명을 내야 된다구요. 열두 나라가 하게 되면 수백 국가 전부 다 70, 80퍼센트 이상 가입시킬 수 있어요. ‘몽골반점동족’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6대주 다 했지?「예.」6대주권 내에 있는 나라들 전부 다, 아프리카 같은 데는 51개 국이라든가 구라파는 32개 국이라든가 그 권에 들어가 있다구요. 이번에 그 나라의 대표자를 임명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계획하고 있나? 짜 놨나?「예.」유엔에 가입한 국가는 완전히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유엔 국가 탈퇴! 알겠어요? 몽골반점민족 탈퇴! 그러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유엔이 하루저녁에 무너지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아이쿠! 문 총재가 그런 일까지 했으면 미국도 그 권내인데 탈퇴해 쫓아낸다면 미국이 따라가야 되겠느냐, 반대해야 되겠느냐? 따라가야 돼요.

원래는 미국이 유엔을 8년 전에 해체하려는 것을 연장시킨 사람이 나예요. 유엔 총회 대사들을 모아 가지고 미국의 대사들, 외국에서 모인 미국 들어와 있는 유엔 총회 대사들과 미국 국회의원들을 대체해 가지고 몰아낸 거라구요. 그때 워싱턴 타임스의 주 사장이 유명해졌지. 워싱턴 타임스가 이러이러한 각 나라의 대표에 있어서 반대면 반대 제기할 수 있는 그 내용의 답변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딱 해서 들어가서 답변하는 모든 전부를 사흘 동안 때려잡아 놨어요. 유엔은 날아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나한테 굴복해야 돼요.

아이 아이 피 시(IIPC)가 뭐야? 평화유엔이지?「예.」그게 뭐냐? 아이 아이가 뭐?「인터릴리저스 인터내셔널 피스 카운슬(Interreligious International Peace Council)입니다.」피스 카운슬이 뭐야?「평화유엔입니다.」그럼.

그 기념날이 지나갔지?「10월 3일 미국에서 행사를 하셨습니다.」했나?「예.」안 하면 큰일날 건데.「예, 행사 크게 했습니다.」1차 1년 됐어, 지금.「예.」3차 하면 몇 년이야?「6년입니다. 6년에 3차가 됩니다.」6년! 그때 되면 이것이 5년, 6년은 중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 세계 유엔 꼭대기에 올라가고 남는다 이거예요.

그래, 몽골반점 국가들을 포섭함으로 유엔 자체 국가의 80퍼센트 이상을 선생님이 여기 본부에서 ‘몽골반점동족 탈퇴!’ 하면 180개 국가가 전부 다 본부를 설치했는데 그 말을 듣겠나, 안 듣겠나? 인류의 78퍼센트가 그 권내에 들어와 있어요. 미국도 아이쿠, 공산당도 아이쿠, 양손을 들어요, 민주와 공산이. 그럴 수 있는 것이 가까운가, 먼가?「가깝습니다.」

이거 어떤 패들이 모였어?「남부에서 왔습니다. 영등포 쪽하고 양천….」영등포 이름은 영원히 올라가 배를 타고 떠나는 거예요. 남쪽 나라 제비, 환고향 할 때는 봄에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몽골반점에 돈을 투입하는 시대가 온다

그래, 너로구나. 이화대학 가운데 누구? 강정원! 넌 무슨 원이던가?「종원입니다.」정원이 아니고 종원이지?「예.」무슨 종원이야?「강종원입니다. ‘쇠북 종(鍾)’ 원입니다.」‘동산 원(園)’ 자 생각이 나. 여자는 뚱뚱한 여자고, 남자는 조그맣고 말이야. 무슨 강 자야? ‘제비 강(姜)’ 자야, ‘편안할 강(康)’ 자야?「‘편안할 강(康)’ 자입니다.」한 족속이네. 진짜 형제로구나. 나이는 누가? 동생이지?「예.」강정원이 동생이니까 출세했어.

아마 내가 여기 서울권 내에서 집을 사 준 것이, 조그마한 사람 집 처음 사 줬지? 그때 몇억 주고 사 준 것 잊어버리지 않았지?「9억 5천입니다.」그때 돈 9억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 지금부터 몇 년 전이야?「1988년입니다.」88년이면 몇 년이야? 18년, 17년?「16년입니다.」16년 전에는 선생님이 돈지갑도 없어 가지고 주머니에 넣고 다닐 때예요. 빡빡 긁어서 서울에 자리 잡게 만들어 줬는데, 요즘에 상당히 비싸졌을 거라.「크게 빌딩을 지었습니다. (곽정환)」얼마나 크지? 4층 건물인가, 3층인가?「4층입니다.」그럼! 내가 잘 알아.

황선조가 수고 많이 했어. 돈만 생기면 교회를 짓겠다고 그랬다구. 여러 곳 교회 지었지? 어디 어디 지었나?「영등포교회 지었습니다.」그다음에는? 강원도에는 교회 지었나, 강릉에?「교구를 일률적으로 지었습니다.」황선조가 다 지었나? 곽정환이가 지었나?「아버님이 대주셨습니다.」뭘 대주어?「기금을요.」아버님이 돈이 있나? 언제나 맨손밖에 없어. 지금 돈 한 푼 없어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하려면 돈이 수억 달러가 필요한데 포켓에 돈 한 푼이 없어요.

4일 날 거기에 회장이 온다고 그랬지?「예.」곽정환이 만나려고 그러나, 안 만나려고 그러나?「저는 바로 또 가야 됩니다, 미국 대회 때문에.」그래.「3일 날 떠나야 됩니다. 그 사람은 4일 날 왔다가 바로….」그럼. 오전에 왔다가 하룻밤 자고 가려고 그래.

정부가 현대니 삼성을 돕는 이상 선생님을 도와주지 않으면 날아가 버려요. 그런 것 알아요? 그 준비를 서둘러야 돼요. 몽골반점이니 미국이니 어디니 한 코에 꿰려고 그래요.

일본도 몽골반점을 놓고 ‘아이쿠!’ 할 거라구요. 중국보다 앞서려고, 소련보다 앞서려고, 회회교 모슬렘세계보다 앞서려고 돈을 몽골반점에 일본이, 아시아 패권을 쥐었던 나라가 해야 되겠다 해서 은행을 팔아서라도 돈을 투입하는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은행을…. 잘 들으라구, 곽정환!「예.」은행의 예금을 모아 가지고 일본 식구들하고 일본 정부도 후원해요.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1등 되기 위해서 우리 재벌들 전부 다 같은 은행에 집어넣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만일 그렇게 될 것 같으면 통일교회 돈이 일본에 있는 돈 3분의 1을 꺼내 쓸 수 있어요, 미국 은행들을 갖다 붙여 놓으면. 알아요? 그거 내가 붙일 수 있어요.

초절대신앙?초절대사랑?초절대복종

이제 돈이 무진장 필요한데, 여러분이 돈 있어요? 손가락을 자르고 발을 잘라 팔아도 안 돼요. 대세계를 요리할 경제 기반이 어디 나라가 있어요, 은행이 있어요, 뭐 있어요? 작년에 선생님이 가졌던 비축금 다 날려 버렸지요? 다 털어서 한 푼도 없어요.

이 간부들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의 경제적 문제, 시코르스키라든가 이제부터 아이 엠 에프(IMF)에 걸렸던 통일산업이라든가…. 통일산업의 그 사람들은 왜 안 와?「결정 다 했습니다. 어제….」어디로 했나? 얼마에?「일단 61로 했습니다.」하나? 당장에 내가 지불할 거야.「예, 오늘 계약할 수 있습니다.」계약해, 전화해서.「예.」지금 전화하라구.「하기로 했습니다.」하기로 했으면 하라면 해야 될 것 아니야?「지금은 그 사람들이 전화를 못 받습니다.」못 받다니? 밤이라도 받을 수 있는 거지. 책임자들 명단을 가지고 전화할 수 있어야지.「그 사람들만 우리로서는….」

그러면 통일산업이 얼마야?「통일산업은 잘 모르겠고요.」지금 이 패들 창원의 공장이 무슨 공장이야? 이름이 뭐야?「현재는 현대기공입니다.」아니, 우리 통일산업!「우리 회사가 여섯 개니까요.」그 여섯 개를 뭐라고 그래? 이름이 뭐야?「모회사는 성신투자가 되겠습니다.」성신투자가 재단본부지 뭐. 이름을 지어야 될 것 아니야? ‘신통일산업’이라고 붙여.「예.」오늘로부터!「예.」이제는 누가 부정을 못 해요. 신이 뭐야? 신이 옛날보다 못할 때 팔아먹어야 돼. 알겠어?「예.」기분 좋아, 나빠?「좋습니다.」

고개를 넘어서서 오늘 기도한 것이 뭐냐 하면, 초천지인부모예요. 그럴 때가 와요. 초절대신앙?초절대사랑?초절대복종, 거기에는 나라든 세계든 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천국 지상 땅 전부 다 복종이에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초’ 자를 붙일 만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통일교회의 주제지요? 세상 나라가 무슨 관계 있고, 세계 몽고반점 없잖아요? 이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곽정환은 그걸 알아 가지고 대회 끝날 때 내가 한 발표를 이래 가지고, 그러려면 설명하는 것이 노아가정하고 나오면 안 돼.「알겠습니다.」아담가정을 중심삼고 가인?아벨?셋에서 해야 할 텐데, 노아가정이 무슨 상관 있어? 2천년 2천년, 야곱 중심하고 돌아올 수 있는 고비를 잡는데 중간 패 실패한 것을 말하면 타락한 기원의 그림자 끈이 따라 들어가는 것 아니야? 기원이 아담가정인데. 안 그래?「예.」

이번에 말한 걸 들어 보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풀어내려고 생각하더만. 완전히 뿌리를 빼. 알겠나?「예.」그러면 문제가 곤란해. 그 위에 노아시대에 어떻게 돼요? 타락권을 노아가정에서 했나?「아담가정입니다.」아담 한 가정이지. 가인을 죽였기 때문에 복귀섭리가 이렇게 길어졌어요.

아담이 20세만 넘었더라면 말이에요, 선생님 같은 일도 복귀했을지도 모르지. 자기가 책임지고 회개해 가지고, 회개한 혈족을 통해 가지고 몇천년 만에, 6천년 만에 탕감복귀하는 것을 선생님의 연령같이 68세가 되었으면 일대에 타락했던 것을 복귀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어때? 윤정로! 너희들이 죽을 죄 지은 것도 용서하잖아? 지옥 간 사람도 해방하는데, 아담 자체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탄세계에 3세대, 세 아들을 중심삼고 1대, 2대, 3대를 중심삼고 구약시대, 신약시대까지, 셋째 대의 연령이 되려면 80에, 20대에 시작하게 된다면 60에 벌어져요. 20의 3대권을 넘어서는 그 권내에서 탕감복귀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80년대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로 넘어가잖아요? 60년 동안이에요. 그런 것이 환해야 자기가 일 처리하는 데 직단거리로 갈 수 있어요.

3대 아들딸을 신학대학원에 보내라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천지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평화의 왕권 수립이 다 끝났어요. 통반격파 잔치를 다 해서 먹었지? 먹었나, 안 먹었나?「먹었습니다.」평화대사와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을 해 가지고 선생님 명령에 천사세계와 사탄의 그룹들을 꿰매 가지고 합해 가지고 잔치를 해서 면에서 잔치했지요?「예.」안 했다고 할 수 있어요? 통반격파예요. 초천지인부모 하면 다 끝난 거예요. 다 끝나는 거지요?

천주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하나님이 못 되지 않았어요? 실체의 하나님이 되었다면 몸을 가져서 아들딸을 생산, 3대 생산을 할 것인데 아들딸을 못 낳았어요. 남자 여자가 영적으로 하나되어서 아기를 낳을 수 있나? 아담 해와를 결혼 안 해 줘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올 수 있나 말이에요.「없습니다.」3대가 귀한 것을, 3대에 대해서 몰랐지요?

선생님이 강조하니까 요즘에 눈을 떠 가지고 ‘오!’ 이러지. 여러분 아들딸이 3대예요. 3대 아들딸을 흘러 버리지 말고 제일 머리 좋고 제일 잘난 사람을 신학대학원에 보내라는 거예요, 유 티 에스(UTS) 미국 신학대학. 미국 신학대학 아니에요? 유 티 에스(UTS)를 나오고, 그다음에 브리지포트 신학대학원 나오고. 대학 나오면 말이에요.

미국 뉴욕에 신학대학원 허가 내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유 티 에스(UTS)가 미국 문교부의 신학 허가를 받은 거예요. 얼마나 조사를 당했는지 몰라요. 그걸 알아요. 그것도 내가 있기 때문에 끌고 나오지, 날아가 버렸을지 몰라요. 미국 사람들은 팔아먹기를 바란 거예요. 그것이 있으니 미국에 가서 한국 사람, 일본 사람들이 자기 학과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미국 놈이야 있겠으면 있고 없겠으면 없고. 어차피 미국은 아담국가를 따라가고, 해와국가에 져요.

옛날에는 일본한테 이겼지만, 일본한테 져요.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와이 섬, 하와이 주는 내국인 외국인들이 살았어요. 잡탕들이 살아요. 미국 사람보다 외국인이 많아요.

그런데 미국 주면 주를 지도하는 주청에는 미국 백인들이 많은데 그 여편네는 아시아인들이에요. 80퍼센트가 일본 사람이에요. 그들을 선생님이 사상 무장을 시켜 미국 본토 50개 주 주지사에 배치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이제부터 그렇게 할 거예요. 이제부터는 하와이 필요 없지. 제일 중요한 주를 잡아 가지고 세울 수 있다고 본다구요.

태평양을 품지 못하면 일본이 살길이 없어

그러면 자동적으로 천사장세계는…. 지금 그래요. 일본 여자들을 생각하게 되면 미국 목사들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라요. 좋아하는데 흑인들이 일본 사람을 더 좋아하겠나, 백인들이 더 좋아하겠나? 맨 처음에는 백인들이 좋아했는데, 백인들 교회보다도 흑인 교회에 일본 여자가 가게 되면 만나자마자 자기 방에 들여 가지고 어머니 대신, 누나 대신 모셔요.

미국 나라의 어머니 대신, 누나 대신 되니까 일본 사람들이 미국인들 앞에 선두에 서기 때문에…. 여당 야당이 어머니 중심삼고 연결된 흑인들은 야당이 되어 있는데, 워싱턴 타임스는 백인 당, 백인 신문사예요. 절대적이에요. 그래,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흑인들을 전부 다 꿰어차니까 공화당, 민주당을 옮겨올 수 있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예.」

이번에 선거 기간에 있어서 그 일을 벌써 1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선생님 계획이 맞아떨어졌지. 맨 처음에는 웃었어요. 내가 팔레스타인에 미국이 따라와야 된다고 선언했어요. 종교와 가정, 가정이 하나라구요. 팔레스타인하고 유대인하고 결혼한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그들을 내세우게 되면, 우리 사상만 들어가게 되면 담을 밤에 저쪽으로 건너가서 구멍을 뚫어요. 이쪽 하나 빼고 그러면 이스라엘 사람이 했는지 팔레스타인 사람이 했는지 몰라요.

구멍을 사람이 뚫어서 밤에 벽 있는 아래로 출입구를 만들면 되잖아요? 문 만들면 되지 않나 그 말이에요. 이쪽은 이쪽까지 열고, 저쪽은 저쪽으로 열고. 틀림없이 선생님이 누굴 시킬 거예요.

우리 한국 사람 시키면 어떨까? 첩자! 영어로 첩자를 뭐라고 하던가?「스파이!」아니, 스파이를 뭐라 그러던가?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 무슨 셔리? 밀사를 뭐라고 그러냐 말이야.「에미셔리(emissary)라고 그럽니다.」에미셔리라고 그래. 스파이, 에미셔리, 어머니를 사러 다닌다고 하면 제일 잊어버리지 않아요.

자유통로 개발 명령을 받을 밀사가 필요한데, 한국 사람이 잘 믿겠나, 일본 사람이 잘 믿겠나, 미국 사람이 잘 믿겠나? 미국 사람은 반대 중에 반대예요. 미국이 반대하는데 한국도 반대할래요? 그렇지만 일본 사람은 ‘아이구, 좋다!’ 할 거예요. 50년 전에, 60년 전에 원수의 원수거든. 태평양을 품지 못하면 일본이 살길이 없어요. 도망갈 데가 없어요. 지금 그렇게 돼 있지요?

중국, 소련이 선생님 편이 이미 다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공산당이 무너져 가지고 문전에서 뛰쳐나와서 어디로 갈 거예요? 사상적 공백을 메워 가지고 출전시키기 위해서는 나왔더라도 나오지 않은 것과 같이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기 때문에 문 총재의 사상을 내세우지 않고는 너희가 갈 길을 모른다 이거예요. 태평양에 발도 못 들여놔요.

천지인에서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하늘나라의 조국이 시작돼

내가 지금 뭘 하나? 훈독회 하나, 뭘 하나? 무엇부터 시작했나? 초?「천지인부모!」‘천’은 뭐라고? ‘천’은 천주고, ‘지’는 천지고, ‘인’은 부모예요. 천주?천지까지 부모가 없어요. 천지인에 와서 비로소 몸뚱이를 가지고 아들딸을 생산할 수 있는 가정이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하늘나라의 조국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 말, 천주?천지?천지인, 사람에서 완성하는 거예요. 1대, 2대, 3대 맞는 거라구요.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을 완결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삼사 뭐예요?「위도!」그다음에는 뭐예요? 하나님이 3수와 4수를 넘지 못했어요. 직선은, 둘이 맞댄 이것은 조화가 없어요. 동서남북, 3점 이상 연결되면 입체세계가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는 3점에서 시작됐다! 소생 장성, 상?중?하가 중이 여기 오더라도…. 중을 세우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요? 상?중?하가 이렇게 수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는 자연히 와야 돼요. 상?중이 이렇게 되면 결실을 이루기 때문에 바꿔지는 거예요. 이리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2점을 넘어서 3점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수직이 되었으니 수직을 중심삼고 돌아가면 커요.

그냥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왔다 가면 가운데 보이지 않는 데 뼈가 생기는 거예요. 공기가 모이지요? 수직을 잡아서 왔다갔다하면 불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극에 대해서 돌게 되면 벨트는 이것을 싸고 돌아요. 그렇지요? 이론적 기준에서 3점을 필요로 하는 기반 위에 모든 만유의 입체적인 실체적 존재가 생성하는 것이다!

지금 총결론을 내가 무슨 말부터 했나? 앉자마자 한 것이 초천지인부모라는 말이에요. ‘초’라는 말은, 천지인부모라는 것은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말한 것이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초절대신앙?초절대사랑?초절대복종은 초천지인부모, 삼사위도는 애왕위도다!

삼 사 십이(3×4=12)지요? 3수를 중심삼고 석 달씩 삼 사 십이, 그렇지 않아요? 12수에는 3, 4가 도의 길을 가는데 3, 4를 넘어서 360도 돌아갈 수 있어요. 그렇지요? (박수를 치시며) 6수도 탁! 9수도 탁! 그것이 막히면 이게 출발 못 할 것 아니에요? 결론이 그래요. 지금 와서 삼사위도 애왕위도다!

이것이 한 바퀴 돌면 개인 왕권시대, 가정 왕권시대, 종족 왕권시대, 민족 왕권시대, 국가 왕권시대, 세계 왕권시대, 그렇지요? 애왕위도! 그게 맞아요? 그것이 하나님 닮은 거예요. 하나님이 두 뭐예요? 하나님 닮는데, 하나님의 머리를 닮고, 하나님의 가슴을 닮고, 하나님의 행하는 것을 닮고, 목적, 도예요, 도. 머리가 마음대로 굴러갈 수 있는 길이 도의 길이다! 그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3점, 세 번 만에 이것이 다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기서 길을 닦아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중?하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뭘 또 써 보노? 원래 이 세 점을 한 점을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왕(王)’ 자는 뭐냐 하면, 소생시대 상징시대?형상시대?실체시대를 잡아 꿰었다 이거예요. 왕 위에 점을 박으면 ‘옥(玉)’ 자예요. 그다음에 ‘나라 국(國)’ 자를 쓰게 되면 세상(?) 가운데 혹(或) 자 이게 의심하는 거예요. 믿을 수 없어요. 약자는, 그것을 ‘왕(王)’ 자 써 가지고 ‘구슬 옥(玉)’ 자를 딱 넣는다구요. 왕권은 한 시대밖에 안 되지만 옥은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 왕을 대표하고 선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옥(玉)’ 자가 들어가는 거예요.

‘관(觀)’ 자도, 개인관 인생관 하는 ‘관’ 자도 말이에요, ‘초 두(?)’ 아래 사위기대(口)지요. 입구 둘 아니에요? ‘초 두’ 아래, 초도 둘이고 입도 둘, 가인 아벨하고 새(?)는 날아가는 거예요. 만물도 날아가야 되고 사람도 쌍쌍 수놈 암놈도 날아가기 위한 그것을 일시에 바라보는(見) 것이 ‘관(觀)’ 자예요. 이야, 참! 그렇지 않아요? 이쪽에서 바라보니까 구경할 만하다! 안 그래요?

큰 잠자리 한 쌍이 날아가면, 잠자리가 쌍을 할 때 암놈이 수놈 꽁지를 물고 따라가나? 수놈이 따라가나, 암놈이 따라가나?「수놈이….」뭣이?「수놈이 따라갑니다.」어떻게?「꽁지를 이렇게 맞춰 가지고요.」수놈이 따라가는데 암놈 위에다 다리를 걸고, 아래 갖다가 타고도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입에 물고도 가지만 말이에요, 언제든지 작동할 수 있다구요.

딱 그 격이에요. 왕잠자리도 그래요. 내가 날아다니는 것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매미 잡는 거예요. 소리 명창 매미 잡는 것을 제일 재미있어하고 왕잠자리를 좋아했어요. 뭐 새들이야 다 잡았는데, 곤충 가운데 그래요. 새는 꾀꼬리를 잘 잡았어요.

꾀꼬리 둥지는 이야, 참…. 꾀꼬리는 누구도 잡아보고 싶어할 텐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노랑새예요, 노랑새. 파랑새보다도 노랑새라구요. 햇빛에 반사되게 된다면 햇빛이 나요. 꾀꼬리 둥지를 트는데 달아서 틀어요. 보통 포플러나무라든가 물푸레나무, 초달(회초리)을 만들 때 쓰는 것이 물푸레나무라구요. 그건 질겨요. 잎 하나 떼서 꺾으려 해도 꺾어지지 않아요. 그 가지도 꺾어지지 않고, 90도 해도, 120도 해도 꺾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초달 대 하잖아요? 치면 휙 하는 거지. 여기 치면 위에서부터 자리가 나는 거예요.

감옥에는 그런 들이칠 몽둥이가 없기 때문에 소 젖이 아니라 소 좆 몽둥이가 이만큼 길어요. 그렇게 길어요. 그 가운데에 홈이 있어요. 얼마나 들이치게 된다면, 뱅 돌아 가지고 이쪽까지도 엇갈려 닿는 데까지 자리가 나는 거예요. 그런 것도 다 연구했어요.

천지인부모 태평성대 평화왕국을 준비하라

초 뭐라고요?「천지인부모!」내일부터 기도할 때 알기만 하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라고 기도는 하고 이제 명년 정월 초하루부터 선포할 때 상대적 정한 것이 33일, 34일 전부터 준비하면, 선생님이 예수님이 33년, 34년을 못 맞춘 그 전체를 상속 받는다, 잠자리 쌍을 물고 그 위에 내가 타고 간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관’ 자 가운데 ‘볼 관(觀)’ 자 이것은 뭐냐 하면, 이걸(?) 약자로 쓰면 글월 문(文) 자예요. 몽고반점(蒙古斑點)의 반(斑)은 ‘왕(王)’ 가운데 ‘글월 문(文)’ 자를 써 놓고 ‘왕(王)’이에요. 문씨하고 무슨 관계 있는 모양이지? ‘관’ 자를 약자로 쓰면 ‘글월 문(文)’ 자를 쓰지? 그거 진리 중에 진리라는 표시지. 볼 만하지.

그래, 인생관, 개인 인생관, 가정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천주관?신관. 신관의 종결이 뭐냐 하면 신인관이 되어야 된다구요. 또 이제는 신인관이 보이는 신인관…. 신이 안 보이지요? 사람은 보이지요? 사람에서, 우리가 생심이 있지요? 생심이 있고, 그다음에는 본심이 있고, 양심이 있어요. 생심?본심?양심, 3단계다 이거예요.

눈도 3단계지요? 너, 쌍꺼풀을 병원에 가서 만들었나, 본래 그렇게 생겼나?「본래 생겼습니다.」그래도 악다리 같은 성격이 있다고 여편네가 자랑하던데? 통일교회 들어와서 그렇게 악다리 되었어, 자라면서 악다리 되었어? 소학교 가서 싸움도 잘하고, 대학교 가서도 싸움도 잘하고, 통일교회 들어와서도….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못 한다면 자기가 협회장을 돕기 위해서는 짐을 지고 나섰다고 여편네가 자랑하던데, 그런 일이 있어?

눈 쌍꺼풀 진 것이 먼지가 많이 묻는다고 얘기했는데. 그러니까 오래 눈이 벌어진다 그거예요. 눈이 좁게 되면 먼 데를 바라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오래 눈이 견딘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책도 안경도 안 쓰고, 수술 안 해도 다 볼 수 있어요. 안경이 얼마나 불편해요?

알겠어요? 결론이 뭐라고?「초천지인부모!」나는 ‘초’ 자를 떼어 버려도 돼요. 여러분은 초를 그런 권내에 세상을 벗어날 수 있는, 옷을 벗고 나서는데 ‘초’가 필요하지. 옷을 벗고 다 벗은 사람은 ‘천지인부모’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천지인부모 태평성대 평화의 왕국 준비하라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

초천지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가정은 가정맹세도 부족해

훈독! 이제는 본격적인 이 가정맹세예요. 가정맹세를 껍데기로 하지 말라구요. 눈 속이고 코 속이고 입 속이고 몸 마음 속이지 마라, 이 자식들아! 초천지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맹세도 부족해요. 그래서 초가정맹세가 되어야 된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었으면 머리가 숙여져야 돼요. 수그러들어 가지고 하면 할수록 배밀이해 가지고 걸어 다니지 못해요. 걸어 다니는데 걸어 다니는 사람이 엎드려서 하던 사람이 기게 될 때 앞으로 기는 것이 빠르겠나, 뒤로 기는 것이 빠르겠나?

기, 해 봐요.「기!」기!「기!」기가 뭐예요? 기어다니는 기 있잖아? 기어다니는 게, 게는 바로도 잘 가고 뒤로도 잘 가요. 회개할 때는 뒤로 물러나면서 회개해야 되겠나, 앞으로 나가면서 회개해야 되겠나?「뒤로 가면서….」알긴 아누만. (웃으심) 콧물도 안 나고 땀도 안 나는데 땀은 나고, 오줌도 싸고 똥도 싸니까 앞으로 가면 어떻게 되겠나? 뒤로 배밀이 하게 되면 밀고 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불쌍해 가지고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왜 이렇게 가노? 궁둥이를 들고 가지.’ 궁둥이 들었으면 손도 들어야 돼요. 궁둥이 들었으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일어설 때 궁둥이부터 드나, 손부터 드나? (웃으심) ‘이 녀석아, 궁둥이 들었으면 일어서야지.’ 할 것 아니에요? 일어서면 용서해 주겠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럴 수밖에 없어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탕감이라는 천지 이치의 본 궤도를 따라 움직이겠다는 것 아니에요? 도적놈이 눈앞에 잘못했으면 도망갈 때 뒷걸음쳐 가야 되겠나, 앞걸음쳐 가야 되겠나? 대가리를 거꾸로 박고 앞을 보지 않고 궁둥이를 슬그머니 하고 가게 되면 ‘저 녀석, 저거 왜 저러나?’ 이거예요. 가려면 머리를 들고 앞으로 갈 터인데, 뒤를 또 머리 숙이고 가느냐? 뭘 찾으러 가느냐 이거예요. 찾기야 찾지. 자기 죄가 어디 죄인가 거꾸로 가서, 거기 가서 탄을 맞아 쓰러져 가지고 피를 흘려서 나을 때까지 거기에 머무를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탕감복귀예요.

여러분 중에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도 운동할 때 나이가 많으면…. 곽정환, 몇 살이야?「69입니다.」70인데, 80이 돼 오게 된다면 가만히 서 있게 된다면 말이야, 이렇게 넘어지지 않아요. 자꾸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발가락의 힘으로 버틴다는 거예요. 아예 설 때에 운동을 별의별 운동을 할 때 딱 여기 서서 3분의 1을 이렇게 딱 버티고 있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늙어서도 젊은 사람 노릇을 하려면 말이에요…. 효율이도 아프면 궁둥이를 내밀고 이렇게 하고 걷지? (웃음)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연구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도 아랫도리 운동을 열심히 해요. 내가 이제 백 살만 되게 되면 교과서를 하나 쓰면 젊은 사람들, 늙은 사람들이 많이 행복할 거라구요.

후우우! (마이크에 바람을 부심) 이야, 무슨 조화통이야? (웃음) 조화통이라구요. 자, 이제는 훈독회 조건을 남겨야지, 탕감조건. 끄트머리라도 그 맛을 봐야 오늘 아침 먹었다, 훈독회 했다 할 것 아니에요? 잔칫집에서 떡이니 무엇이니 많이 한 걸 못 먹더라도, 다 먹고 가서 그냥 그대로 손님 초대하는 잔칫집에 가서는 큰 잔칫상 앞에, 당장에 밥을 먹고 갔더라도 손님같이 앉아야 돼요. 물이라도 먹으면 먹은 거지요. 알겠나? 젓가락으로 하나 반찬을 집어먹은 것도 먹는 거예요. 초청 받아서 갔는데 안 먹으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게 조건이에요.

상징시대?형상시대?실체시대예요. 실체시대가 필요하지, 상징과 형상은 꿈나라의 지나가는 일이에요. 실체권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이 왕자 왕녀의 실체권을 가져야 되는 것이다!

원리에 맞지 않는 것이 세상에 없어

여기 처음 온 사람 있나?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있구만. 안경 끼고 대가리, 머리 이렇게 했던 사람은 처음 왔어?「예.」대가리라는 말, 실례했구만. 문 선생이 배울 게 많지. 배울 게 많아.

그냥 지나오지 않았어요. 소나무를 볼 때, 참새들, 비둘기도 딴 데 모이를 주면 안 가는데, 여기다 모이를 주면 전부 다 이리 모여와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그림자도 지지만, 소나무니까 잎이 많아요. 모이를 주게 될 때 소나무 아래에 뿌리지 말라 이거예요. 소나무 위에 뿌려 주면, 3분의 1은 소나무 잎에 바람이 불게 되면 언제든지 몇 마리는 먹을 것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주워 먹다 보니 언제나 편안하고 좋은 것이 그 나무 아래이니까 비둘기들은 벌써 알고 그렇게 와서 집어먹는다! 그것이 상식적으로도 말이 맞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 이래 되는 거예요. 설명이 되지요?

나도 요전에 뿌려 보니까 그래요. 큰놈들은 절반 가량 걸리더만. 좁쌀이 있잖아? 많이 흘려 보니까 여기서 다 떨어져요. 또 그리고 먼 데 있으면 총을 쏘든지 하면 말이에요, 날아와 가지고 이미 거기에 딱 붙어 있으니 자기를 보호해 줘요. 얼마나 안전해요? 동물이 자기 본능적인 자각으로써 생태적인 느낌을 스스로 환경 여건에 맞게끔 하는 것을 찾아가면서 자기의 생명을 보호하려고 하고 생활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 본능적인 자각이로구만.

사람도 죽는 것은 자기가 잘못해서 죽어요. 병에 걸릴 수 있으면 병에 걸려야지. 먹을 것을 배부르면 그만두지 말이에요, 자꾸 먹게 되면 고장 나야지요. 입에 맞지 않는 것은 벌써 골라 놨다가 ‘왜 입에 안 맞을까?’ 하고 연구해야 돼요. 선생님은 반찬을 많이 놓았다고…. 전라도 같은 데 가면, 전라도는 가난한 곳이니까 반찬들을 요만큼 요만큼씩 놓고 말이에요, 대접 하나 놓을 것을 셋은 갖다 놓더만. 그건 못사는 사람이 그래요. 왜 그래요? 몇 가지를 하면 되지, 나물들도 푸성귀인데 푸성귀를 중심삼고 뭐 그렇게 많이, 고기도 많이 늘어놓느냐 이거예요.

자기 입에 맞는 것이 제일 건강에 맞아요. 신토불이라는 말이 있지요? 마음과 흙, 마음과 상대는 둘이 아니라 하나여야 돼요. 마음이 좋아하는 것을, 또 흙을 먹는 것을 먹으면 건강한 거라구요. 싫으면 먹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데 약은 왜 쓰냐? 단 약은 약이 안 되고 쓴 약은 왜 약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뿌리를 다스리는 거예요. 뿌리가 먹는 것하고 잎이 먹는 것이 달라요. 뿌리는 수분을 많이 먹어야 되고, 잎은 수분도 먹어야 되지만 청록소 작용을 하고 공기를 먹어야 되고 질소를 먹어야돼요. 질소를 먹어야만 산소를 배출하지, 수분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다 얼마나 상대적이에요?

우리 영인체가 자란다고 하지요? 무슨 요소?「생력요소!」생력요소! 그렇게 이치에 맞게끔 다 풀었기 때문에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원리에 맞지 않는 것이 없어요. 통일교회 믿던 사람이 원리를 배우고 나갈 때…. 세상에! 통일교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세상에 꽉 차 있어요. 해와 달을 봐도, 해만 하지 않고 해와 달 그러고, 남자면 반드시 남녀, 이렇게 되지요? 위가 있으면 상하, 좌가 있으면 좌우, 그런다구요. 전부 상대지요? 전후! 그것이 왜 그래요? 이치가 그래요. 천지 만사가 이렇게 사람은 상징적이요, 형상적인 걸 다 배워서 알아요.

이 상다리 같은 것도 어디서 배운 거예요? 저 가지에서 배운 거예요. 곡선을 이렇게 해도 되고 이렇게 해도 되고, 별의별 모양이 있어요. 보라구요. 저걸 거꾸로 해 놓으면 상다리가 되잖아요? 자연 가운데 배워 온 거라구요.

이런 것도 길다는 거예요. 왜 좋으냐? 거리로 보면 이게 멀어요. 길다는 거예요. 이렇게 쓸게 되면, 이게 가시들이 많아요. 전부 다 쓸게 되면 가시에 걸리기 쉽겠기 때문에 매끈해 가지고 좁게 이렇게 돼서 주의해라 이거예요, 이게. 그러니 이론이 맞는 거예요.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이게 얼마나 잘 붙었어요? 풀이 좋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이 자체 세포의 항아리가 만년 이것을 붙여 놓더라도, 기후가 춘하추동에 있어서 연륜이 생기는 연륜 이상의 힘을 가지고 붙여 놨기 때문에 사철 춥더라도 갈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람의 재간이 하나님보다도 낫지.

이건 또 뭐예요? 노란 거라구요, 관심을 사기 위해서. 이쪽은 껌껌하고, 이쪽은 빨갛고, 이쪽은 또 얼룩덜룩해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산을 보게 되면 산이 다 같아요? 바다도 전부 달라요. 개성진리체예요. 이런 것 같은 것이 있더라도 뭘 사러 가서 똑같은 게 있을 때는 자기가 사고 싶지 않지요? 이렇게 생겼는데, 발이 이렇게 긴데 여기 이게 짧든가 천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맹세문은 혼자서 못 해

그래서 큰 것은 좋다는 거예요. 천 가지의 모양을 잡아 넣을 수 있다는 거예요. 큰 사람은 천 사람을 다 리드도 할 수 있다는 거지. 작은 게 좋아, 큰 게 좋아? 넓은 게 좋아, 좁은 게 좋아? 긴 게 좋아, 짧은 게 좋아? 짧은 건 다 싫어하거든. 왜? 드러나요. 남으니까, 비교하니까. 크니까, 높으니까, 넓으니까, 기니까.

사람도 넓은 사람이 좋아하는 걸 좋아해요, 좁은 사람이 좋아하는 걸 좋아해요? 남자들은 ‘허허허!’ 하는데, 여자들은 ‘헤헤헤’ 해요. (웃음) 웃는 것도 남자는 와와와 하고 왕왕 하는데, 여자는 잉잉잉! 긁어요, 긁어. 화음이 없다구요. 여자들은 얼굴을 척 보면 화음이 되어야 돼요. 계란 모양이 어떻게 되어야 되고, 귀가 올라가야 되는데 내려와 있다 이거예요. ‘귀가 올라갔구만.’ ‘내려갔구만.’ 그래요. 눈이 올라갔으면 딱 여기를 중심삼고 헤어 보게 되면 전부 다 사방으로 맞아야 된다구요.

얼굴을 보면, 윤정로를 보면 번대머리가 되니까 절반 이상이 이마가 되어 있구만. 나이 많으면 그래야 돼요. 도를 닦아 가지고 영계…. 번대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어른이 되게 되면 번대머리 되어야지. 하얗고 희니까 얼마나 거룩해요? 새까만 얼굴 하얘도 재수 없잖아요? 희멀건해 가지고 하야면 어울리지.

자, 여자들이여!「예.」눈을 저쪽으로 여자 바라봤어요. 내가 남자니까 여자들을 자꾸 보니까 여자들은 남자를 좋아서 그렇게 보나? 훈독회를 할 때는 여자들을 잘 바라보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여자가 훈독하게 되면 여자들이 보기 싫어하기 때문에 조는 사람이 많다! 사실이 그래요. 남자가 할 때는 여자가 안 졸아요. (웃음) 왜 웃노? 자, 여자들 졸게 훈독 한번 해 보자. 이러면 안 졸지. 정말이에요. 평균적으로 그래요.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맹세예요. 맹세는 혼자 못 해요. 하나님과 재판관, 검사, 변호사를 세워 놓고 관찰하는 청중, 비판하는 청중을 모아 놓고 맹세문을 외워야 돼요. 혼자 하는 게 아니에요. 알겠어요? 하나님 앞에, 참부모 앞에, 자기의 5대 조까지…. 5대 조까지 사는 사람은 없지요? 4대 조는 살아요. 곽정환은 몇 대 조까지?「4대까지 삽니다.」4대까지는 볼 수 있다구요. 5대는 힘들어요. 5대 되면 하늘땅에 절반 되는 거예요. 4수,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절반, 하늘땅의 대등한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자!

축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겠다고 생각해야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1장 가정맹세 선포와 전제조건 2)가정맹세의 의의와 가치 ③가정맹세의 중심사상은 참사랑’부터 훈독)

『……‘가정’ 하게 되면 3대를 말합니다. 할아버지하고 부모하고 부부하고 자녀입니다. 이것을 확대한 것이 세계입니다.』

미국 같은 데는 참 곤란하지. 시니어 시티즌(senior citizen)이 있어 가지고 노인들을 갈라놓은 거예요. 천사장이니 그래요. 자! (제1장 끝까지 훈독 마침)

사길자, 기도하라구! (사길자 회장 기도)

사길자, 노래나 하나 해라. 탕감해야지. 여자들이 말을 잘 들어요. 사길자가 예전에 피아노 치는 데 열심히 하던 그 몇 배 열심히 해도 신앙 기준이 피아노 열심히 하던 그 가치 내용을 가지고 천국 못 가.

「학사시절에 아버님께서 찾아오셨거든요. 그때 대표적으로 부른 노래가 ‘새날은 왔네’, 노은숙 작사인데요, 2절은 조금 까먹었지만 한번 해 보겠습니다.」(사길자 회장 노래) (박수)

혼자 사는 아주머니니까 노래를 하는데 목이 자꾸 메이누만. 노래 몇 달 만에 해?「모르겠어요.」혼자 살면서 창문 바라보고 햇빛 바라보고…. 저기 봐라. 비둘기들이 햇빛에 얼마나 모여드는지….

노래 한번 기침하지 않고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여자 없나? (웃음) 누구?「한순자!」그래, 한순자밖에 없구만. 한순자야, 한신자야? 한순자가 한심하고 노래할 수 없어서 한심한…. (웃음) (한순자 사모 노래) (박수)

남자 한번, 임도순! 어저께 대관식 했다니까, 임도순! 통일교회 도의 길을 몽땅 몽땅 책임진 사람이 임도순이라구요. 이름이 그래요.「‘낙동강’ 부르겠습니다.」잘 부르겠다고 하지 말고 자기 목소리 자연색을 내라구. 습관을 그래서는 안 되겠더라구. (임도순 회장 노래) (박수) (경배)

오늘 뭘 하나?「행사 준비를 합니다. 그다음에 지도자들 강의 있습니다. (곽정환)」내일은?「내일은 목사들 세미나하고 그다음 저녁에는 외국에서 온 사람들 용평에서 맞이하고요.」용평?「예. 초하룻날 아침에요.」용평이야, 청평이야?「용평입니다.」그렇게 멀리?「아, 예.」내가 초하룻날 가야 되겠네.「예, 초하룻날 오시면 좋지요.」축구는 일곱 시 아니야?「축구는 저녁 일곱 시고요.」그때 져야 되겠나, 이겨야 되겠나?「반드시 이겨야 됩니다.」

서울 근교에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못 오게 되어 있다구요. 남쪽 사람, 서울 이남의 사람들로써 채우게 되어 있어요. 그래도 정 가고 싶거든 출발할 때 뒷걸음으로 열 발자국 걷고 ‘미안합니다.’ 하고 돌아서서 올 수 있는 사람은 괜찮아요. 무관심했던 사람들은 뒤로 돌아가면서 회개하고. 축구에 대해서 생각이나 해?

선생님은 매일같이 수많은 돈을, 수백억을 쓰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뒷받침하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서도 선생님이 기도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박판남 왔나? 안 왔나?「왔다가 갔습니다.」왔다 갔어?「예.」

효율이도 선생님이 축구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를 바라, 안 바라?「가지셔야지요.」가지기를 바란다면 선생님이 응원 자리에 말도 안 하고 망두석 모양으로 가만있는 걸 볼 때, 기분 좋아? 뭘 하는 줄 알아? 이기라고 기도하겠나, 지라고 기도하겠나? ‘하나님이 보호하사 당신의 뜻 앞에 보탬 될 수 있는 승리는 당신이 주도하소서.’ 문 총재가 필요하다고 원치 않아요. 이것들은 골 하나를 넣으면 앉았던 사람이 언제 올라가서 선생님은 입도 안 벌리고 있는데, 눈도 안 뜨고 있는데 춤을 춰. 그거 실례야, 유례야? (웃음)

내가 가만히 있으면 얼마나 조용하겠나? 숨어서라도 기도하려고 보이지 않는 변소간에 가고 뒷동산에라도 가서 기도할 수 있는 서울 장안의 사람, 서울 시중의 사람들이 될 텐데, 서울 시중에 있는 사람은 축구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관심 없는 사람이 참석할 자격이 있나, 없나? 있어, 없어?「없습니다.」오지 말라구. 정 오고 싶으면 뒷걸음해 가지고 ‘이제부터 선생님보다도 열 발자국 앞서서 생각할 수 있는 오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이럽니다.’ 하는 사람은 참석해도 가할싸! ‘부(不)’ 자가 안 붙어요. 가할싸, 해 봐요.「가할싸!」가할싸 지지하는 사람은 열 발자국 떼어 열 사람을 데리고 오면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오늘 저녁부터 선생님이 남쪽 사람은 오지 말라 명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운동장이 터질 거예요.

이제는 아시아의 모든 축구 왕, 축구 지도자, 축구에 관심이 있는 재벌들 전부 다 모이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식구 한 사람이 없어 가지고, 구경꾼이 없어 가지고 파리가 날아 붙겠고, 비둘기새끼도 한 마리 날아들지 않으면…. 구경꾼이 있어야, 먹을 것이 있어야 날아들지. 그러면 안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결정한 내용을 잘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하는 사람은 눈감고 손 들어 봐라. 나는 안 봤어요. 보긴 봤지만 하나님이 보니까 나는 안 봤더라도 봤다고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보니까 이야, 기분이 나쁘지 않구만. 자, 해산! (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77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6-6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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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