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63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63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63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9

참사랑에 일체 된 3대권과 안착 태평시대 ………… 158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되어라 …………………… 173

일본이여 각성하라 …………………………………… 235

절대가치관의 원칙과 구원섭리의 매듭 …………… 290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새로운 사람 없지?「예.」자, 훈독회! (≪천성경≫ ‘참부모’ 편 ‘제2장 메시아와 참부모 1)역사와 참부모’부터 훈독)

말씀에 관계를 맺어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개인적으로 이긴 다음에 세계적인 사탄이 동원되어서 국가와 민주세계가 합하여 공격을 해 오더라도 그것과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가정적으로도, 전세계적으로도 그래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야곱이 천사와 싸워 이긴 것과 마찬가지요, 아벨이 가인을 이긴 것과 마찬가지로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대일(一對一)의 싸움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사탄세계 전체를 쳐야 되는데,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맨 첨단의 대표적인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그곳이 한국입니다.』

이건 섭리사관이에요. 저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 주었는데, 역사 자체가 그렇게 된 것을 다 이제 인정해야 되고, 인정됐다고 우리가 인정하더라도 영계가 그와 같이 인정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이 다 된 거예요. 그래서 자연적으로 봄이 되면 꽃이 피고 모든 동산이 푸른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땅에 하나의 뜻과 하나의 뜻 앞에 목적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환경적 실체를 이룬 거예요. 거기에 주인 자리에 서야 할 것이 메시아의 책임, 참부모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갈라져 나온 모든 역사를 누구도 몰랐었는데 그걸 세밀히 분석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이건 메시아의 것이 아니에요. 만민의 것이에요. 이걸 통하지 않으면 메시아가 찾고 있는 그 나라와 그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 말씀에 관계를 맺는 여하에 따라서 자기들도 메시아가 이룬 세계와 일치돼 가지고 인간으로서 잃어버린 모든 것을 완성 귀결될 수 있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가정에 정착해 가지고 해방, 핍박이 없고 고통이 없는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지상?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이라는 거예요.「아멘.」틀림없이 다 가르쳐 주었어요. 뺄 게 없다구요. 어드래, 양창식?「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다 그렇게 만들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이 말씀이 저나라에 가서 방패가 돼 있어요. 대번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은 역사니까 한국 사람은 한국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돼요. 어느 시대 어떻고 어떻고, 거기에 실패했던 것이 이렇기 때문에 ‘그 실패한 것은 내가 책임을 대신해 왔습니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라구요.

그래서 자기 가정, 지금까지 축복받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던 이 골통머리가 묵사발 돼 버려야 돼요. 자기 아들딸과 가정 위에 종족, 가정과 아들딸을 희생해서라도 종족이 설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투입해야 돼요. 희생하는 거예요. 개인은 가정,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5단계의 자기 환경을 부정해서 사지사판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명을 걸고 넘지 않고는 사탄세계 개인으로 때리고, 종족으로 때리고,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때리는 걸 벗어날 수 없어요. 탕감 길이라는 거예요, 탕감 길!

탕감 길을 지금까지 모르니까 메시아가 와서 이렇게 긴 것을 조그맣게 축소시켜 가지고 7년노정에 축소해서 7개월노정, 7일노정까지도 합해서 누구든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만 하면 넘어설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도 안 해 가지고 자기 생활 중심삼고 자기 나라 중심삼고 자기 살던 환경에서 우거하던 사람들은 천국이라는 게 있을 수 없고 해방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평화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천성경≫의 가르친 내용은 오(○) 자체

여기에 일본 사람, 미국 사람, 한국 사람들, 이 떨거지들이 뭐예요? 타락한 세계의 결과예요. 일본 사람이 어디 있고, 미국 사람이 어디 있고, 한국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한국 사람도 지금까지 기성 모든 것을 배제하라는 거예요. 한국에 태어나서 선생님이 한국 나라의 지지를 받지 않고 지금까지 8대 정권이 반대해 가지고 다 잃어버린 자리에서 공중에 떠 가지고 허공에 떠 가지고 자기 실체권이 지상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건 태풍만 불고 비만 내리게 되면 다 흘러간다 이거예요.

그게 이론적이에요. 확실해요.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저것을 다시 듣고 들어도 올바로 가르쳐 주었지 틀리게 가르쳐 준 것이 하나도 없어요. 알겠어요?「예.」

‘코디악에 와라.’ 하면 안 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판타날에 가라.’ 하면 안 갈 수 없어요. 최후의 승리 자리라는 것은 두 곳이 아니라 하나예요.

판타날에 원천성지, 그다음에 뭐이? 근원성지, 그다음에 뭐이?「승리성지입니다.」승리성지! 원초?근원?승리성지를 한번 가 봤어요? 가정들을 중심삼고 판타날에 가서 교육받게 될 때, 안 간다고 한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정이 사진 찍은 곳은 거기밖에 없어요. 사진 없는 사람은 문제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자녀들! 거기에 갔던 몇천 명이 지금도 ‘아이고 부모님, 판타날에 와서 사진 찍어 주소.’ 하는 거예요.

그것을 청평에 옮기려고 했는데, 옮길 시대가 지나갔어요, 이제는. 청평만이 아니에요. 청평의 일도 이제 세계로 확장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를 정리하기 위해서 기원제를 시작했다구요. 기원제를 시작하면 나라가 어디 있고 국가가 어디 있어 가지고 왕이니 총리니 대신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주장하고 그것을 생각하는 것은 사탄 편이라는 거예요.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이 있다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양창식!「맞습니다.」여기에 일본 책임자가 누구인고? 틀림없는 얘기를 한 거예요. 선생님이 ≪천성경≫에 대해서 가르친 내용이 틀렸느냐 하는 것, 이건 오(○) 자체예요. 훈독회를 언제부터 시작했나? 2년째인가? 횟수로는 3년째이지?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이걸 다시 정비하는 거예요. 정비하고 끝났는데 벌써 네 번 읽었어요. 다섯 번째라구요. 다섯 번은 사탄의 방망이, 왼손이 지금까지 바른손을 쳤어요. 바른손을, 종교를 전부 다 죽여 버렸어요. 개인시대에 뭉개 버리고, 가정시대에 뭉개 버리고, 종족시대에 뭉개 버리고, 국가시대에 뭉개 버렸어요. 왜? 사탄의 수많은 나라가 있으니.

이런 사실을 알고 나서 밥을 먹고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자기 직장 때문에? 오라 하면 ‘아이고, 직장 때문에!’ 하는데, 직장을 누가 인정해요? ‘아들딸이 병나서!’ 하는데, 그거 누가 인정해요?

철부지 하기 짝이 없다는 거지. 세상에 비상사태가 벌어져서 나라를 위해서는 모든 왕으로부터 일선에 가서 생사지권을 이겨 가지고 찾아와야 할 텐데, 찾기 위한 것은 그만두고 자기는 숨어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그런데 천일국이 어디 있어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한때에 있어서 선생님을 찾아가 뵌다고 연결돼요? 가정?종족?민족 전부 다 어느 한때에 끊어진 것이 있는데 끊어진 것이 없는 그런 입장에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게 있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것 같으면 뭘 하려고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쌍합십승일

코디악이 뭐냐? 계란을 낳은 암탉이 꼬댁 꼬댁 꼬댁 꼬댁 하는 거예요. 다시 품어 가지고 여기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팔정식과 참부모의 천지부모주의(천부주의)를 선포한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8월 20일을 중심삼고 전체 합해서 축복 조상으로부터 한 날에 전부 다…. 하루에 타락해 가지고 전부 다 쓰러뜨렸으니 영계의 수천년 선조로부터 수천년 후손까지도 하루에 있어서 축복하는 혜택을 주기 위한 최후의 결산을 짓기 위한 것이 이번 8월 20일 날 선포인데, 이것들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앞으로는 선생님을 부르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 하늘땅으로 날아갈 때인데. 보라구요. 소돔 고모라를 심판하게 될 때 의인 다섯만 있어도…. 다섯이 뭐예요? 왜 의인 다섯 사람이라고 했어요? 이번에 여수?순천에 한 군(郡)에서 5백 명씩 참석 안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다섯을 찾으려면 말이야, 다섯이 뭐예요? 다섯 사람 하게 되면 얼마예요? 50, 5백이에요.

통반격파라는 게 뭐냐 하면 반에서부터 리에서 면이에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자리를 못 잡아요. 그리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육대주에서 5백 명씩 가라고 했지?「예.」왜 5백이에요? 5수예요, 5수, 5수!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이지?「예.」지난날의 다섯, 왼손이 이걸(오른손을) 쳤어요. 하늘을 쳤다구요. 이건 공짜예요. 없어요. 없으니까 마음대로 죽여도 참소할 데가 없어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선천시대 사탄이 주관하던 것을 후천시대에 들어와서 새로운 후천시대를 중심삼고 5월 5일을 중심삼은 자리에서 후천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왼쪽이 있어요. 왼쪽이 있지만 때려치우고 바른쪽이 집어 가지고 이걸 때려 없애는 것이 아니라 품어 가지고 돌려놓는 거예요. 사탄은 해체고 여기서는 통합이에요.

그래서 쌍합 뭐이라고?「십승일!」십승일이에요. ‘날 일(日)’ 자, 날짜를 잃어버렸어요. 365일을 잃어버렸어요. 날짜를 잃은 것과 같이, 일주일을 중심삼고 뭐 일주일이 안식일이에요? 하루에서 타락 안 했으면, 1에서부터 안식일까지 전부 다 안식일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7수를 중심삼고, 7수가 뭐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이게 빠졌어요. 상?중?하, 그다음에 우?중?좌, 좌우가 됐어요. 좌우가 아니에요. 좌는 사탄세계에 있어서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앞세우는 거예요. 우?중?좌, 전?중?후예요. 이 ‘중’을 다 빼 버렸어요. 상하?좌우?전후 이렇게 말하지? 가운데가 없어요, 중이 없어요.

상도 지상과 주고받아야 되고, 지상도 하늘과 주고받아야 돼요. 중이 뭐예요? 가정이에요, 가정. 가정이 이중적 가정 아니에요? 그렇지? 이중적인 부부예요. 마음이 맞아야 되고, 몸뚱이가 맞아야 돼요. 부부라는 말, 아담 해와가 싸워 가지고 갈라졌기 때문에 여자가…. 지금 문제가, 세상을 망치는 게 여자라구요. 몸을 팔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게 여자 아니에요? 그게 사탄의 전통이에요. 악한 세계는 그래야 먹고 잘살아요. 잘사는 거예요.

천일국 중심삼고 합덕할 수 있는 날을 선포해야

그렇기 때문에 쌍합십승일을, 날을 책정했어요, 365일! 그래서 서기 2004년, 서기가 없어져요. 기원이, 천기(天紀)가 생긴다구요. 8수를 중심삼고 8일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인데 이거 중심삼고 8수까지, 셋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어 셋이 8수를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11수, 8 다음에 9, 10, 11이지? 9월 11일이 문제예요. 9월 11일이면 합하면 어떻게 되나? 이게 전부 다 얼마예요? 9월 11일이 얼마예요? 거꾸로 보게 되면 9.11이에요. 거꾸로 합하게 되면 여기에 하나만 집어넣으면, 이 셋을 갖다가 합해 가지고 9수를 10을 만들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귀일수의 셋을 합해야 11이 되는 거예요. 11이 중요해요. 11을 맞춰 가지고 9수를 11수 만드는 놀음해야 되는 거예요. 9?11이 미국의 생사지권이에요. 그걸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힘 가지고? 군사력 가지고? 외교 가지고? 안 돼요.

9.11을 뒤집으면 어떻게 돼요?「119입니다.」119! 9도 10이 되고 1, 1도 10, 10으로 30이 되는 거예요. 30수! 오늘까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85일을 지나서 30수 중 구약시대를 넘어서는 날이에요. 알겠어요?

귀일수, 그다음에 신약시대, 내일부터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거예요. 신약시대에 있어서 가정문제를 정비해야 돼요, 나라까지. 알겠어요? 나라 전체가 축복받는 권내에 안 들어가면 안 돼요. 그게 예수의 목적이에요. 전세계적으로 이것이, 8월 20일은 선생님이 미국에 있어서 감옥에 들어갔다가 해방된 날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85세를 중심삼고 7월 22일부터 이것이 며칠 되는 날이에요? 30일 되는 날이에요, 30일! 30일은 구약시대 귀일수, 신약시대 귀일수, 성약시대 귀일수 이렇게 돼요.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국 선포한 것이 8월 20일이에요. 맞지?「예.」

이스라엘에서 선생님이 고생했던 모든 것의 석방의 날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잃어버렸던 것이 천일국 중심삼고 합덕할 수 있는 날로서 딱 세워 놓은 거예요. 이것을 선포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효율이!「예.」영통한 여자가 발표했던 것을 곽 회장한테 연락했어? 20일 날 제사한다는 거.「제가 비행장에서 떠나면서 받아 봤기 때문에 못 했습니다.」그걸 얘기해 줘야지.「아버님께 먼저 보고를 하느라고….」아버님께 먼저 보고하다니? 내가 여기 와 있으면 자기가 보고해야 되는 거야. 자기가 보고 받을 게 아니라, 곽 회장이 보고 받을 거야. 꿈을 꾸고 있어. 선생님이 사탄세계의 제사하는 것, 제사 받을 사람이 제사 준비해야 되겠나? 이론적으로 얘기해 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지금 현재 국회 얻는 것을 못 해 가지고 20일밖에 없다고 해서 20일로 연장하고 있는데, 어디 경복궁에서 해야 되나? 경복궁에서 해야지. 왕권 수립이에요. 왕권을 되찾았으니 민주세계의 청와대가 문제가 아니에요. 싸움터.

그들이 지금 방어할 거 아니에요? 안팎이 하나될 수 있는 준비를 했는데, 밖에 있는 녀석이 내적인 것을 대신했다가는 알맹이가 없어서 뻥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모신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보고도 하나돼야 된다고 했다고 하지 않았나? 그랬나, 안 그랬나? 교구장을 찾아와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결속해서 하나되라는 거예요. 그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전부 다 축복받아야 돼요.

아담이 타락한 한 시간 타락이 억천만세에 한을 남겼어요. 10년이 아니에요. 한 시 한때! 그걸 금을 그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누구든지, 통일교회 교인들은 꿈도 안 꾸는데 외적인 통하는 사람들이 증거하고 있어요. 천사장권이에요.

참부모의 역사 섭리관은 나라의 전통을 세우는 기초 이론

천사장권에도 두 종류예요. 사탄권 천사장권과 하늘권 천사장권으로 두 종류예요. 두 종류를 가질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아담이 못 가렸다가는 혼탁해서 왔다 갔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다가 거기에서 자체 자멸되게 돼 있어요. 자기들이 메시아니 무엇이니 이러다가 전부 다…. 한국에서 백백교니 성주교니 무엇이니 복중교니 그것을 가려 나오지 못했어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그런 것을 세밀히 가릴 수 있게끔 총론서부터 내용서부터 구체적인 설명을 한 것이 참부모의 역사 섭리관이에요. 섭리사가 없잖아요? 무엇으로 교육하겠나? 무엇으로 나라를 세우겠나? 이것이 나라의 전통을 세우는 기초 이론이에요. 그걸 모르면 안 돼요.

일본 헌법의 3조가 ‘천황은 신성해서 침범할 수 없다.’예요. 아라히토가미(現人神), 현재 나타난 신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사탄세계예요. 사탄이 알기는 알았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지? 그 여자가 축복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 축복받을 일본 자체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지금까지 제일 원흉이에요. 한국보다도 더 해요. 미국 자체가, 일본 자체가, 한국 자체가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없애기 위해서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별의별 공작을 다 했어요.

그 거두가 카터예요. 카터하고 선생님하고 싸웠어요. 카터 때 공산국가가 열 네 개가 늘었어요.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카터 목을 떼어 버린 거예요. 사실 그거 하지 않았어요? 누가 카터 모가지를 잘라 버렸나? 포드 대통령이에요, 레이건 대통령이에요? 양창식!「아버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둘째 번이 조지 부시예요. 3대가 왕권을 이어받아야 돼요, 3대가. 조지 부시 가정에 있어서 1차, 2차! 원래는 조지 부시 대통령 때 부통령이 퀘일이에요. 퀘일한테 대통령을 넘겨줘야 할 텐데 아들한테 넘겨줬어요. 섭리사가 그렇기 때문에. 알겠어요?

퀘일이 쫓겨나지 않았어요? 그거 알아요? 퀘일을 내가 세웠어요. 부통령을 내가 만들어 준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가 만들었지, 주동문?「예.」자기는 꿈도 안 꿨던 거야. 퀘일을 내가 밀면 앞으로 공화당을 인수받게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신당을 만들어야 할 건데.

이래 가지고 더블유(W) 부시! 부시(bush)가 뭐예요? 불쏘시개예요, 불쏘시개! 부시가 뭔지 알지? 관목이에요, 관목. 여기 알래스카를 보면 관목이 돼 있는데, 겨울 되면 불쏘시개밖에 안 돼요. 부시가 푸시(push)가 돼야 돼요, 푸시! 누가 부시 행정부를 밀어줘요? 조지 부시도 내가 대통령 시킨 사람이라구요. 지금 더블유(W) 부시도, 우리가 3만 명 고위층을 교육했지? 주동문!「예.」그 교육을 지금 안 하잖아?

이제 또 해야 될 때가 왔어요. 하려고 해도 상대가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종으로 알고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부시 행정부의 종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초세계적이에요. 그래서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없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주동문 자체는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원치 않았지? 내가 대가리를 까 버릴 것처럼 하니까 할 수 없이 했지.

지금도 그래요. 둘이 합해서 몽둥이로 안팎이 돼 가지고…. 소련의 국기가 뭐예요? 망치하고 낫 가지고 때려잡겠다는 거 아니에요? 자르고 골 까겠다는 거 아니에요? 각을 떠 가지고 먹겠다는 거라구요. 공산당의 유물사관이 왕권을, 하늘나라의 축복받은 것을 다 때려잡은 거예요. 유니언(union; 노동조합)이 뭐예요, 유니언이? 소련에 유니언이 있어요? 중국에 유니언이 있어요? 북한에 유니언이 있어요?

이 멍청이들, 앉아 가지고 가죽 벗기고, 살 뜯기고, 뼈다귀까지, 골수까지 짜 먹게 돼 있는데, 아들딸까지 빼앗겨도 몰라 가지고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그 놀음 하고 있는데, 그걸 또 때려죽이려고 했으니 망해야 돼요. 알겠나, 양창식?「예.」

비상사태가 됐는데 잠을 잘 수 있느냐

양창식의 양이 ‘도랑 양(梁)’ 자예요, ‘도랑 양’ 자. 요즘에 서울에 있어서 무슨 도랑 치는 놀음 하지?「청계천입니다.」‘청계천 양’ 자예요, ‘양’ 자가. 똥물 구정물, 더러운 거 다 흘러가는 거예요. 미국이 그것의 총결산지예요. 가정이 제일 추악한 곳이에요. 호모가 어디 있고,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여자 여자끼리 살아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해요?

32개 주까지 호모를 지지할 수 있게끔, 미국의 판도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걸 막기 위해서 재작년인가 선생님이 일주일 중심삼고 때려잡으라고 선언한 거예요. 프리 섹스 방어! 절대성, 앱솔루트 섹스(absolute sex)를 붙들고 방어하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통일교회 미국 패들이 꿈이나 꾸고 있어요?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 백성들이 이라크에 안 가야 되는 거예요. 가서 문제가 더 복잡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8대 정권한테 반대받았는데, 한 사람 회사원이 죽었다고 해서 전국가가 대통령이 죽은 것과 같이 기념하기 위해서 애도하는 표를 달고 다녔어요. 그놈의 나라가 잘돼요?

대통령도 무엇에 걸렸었나? 대통령이 무엇으로 쫓겨날 뻔했어요?「탄핵입니다.」탄핵! 탄핵이라는 게 뭐예요? 대통령이 잘못해서 법에 걸린 거예요. 그거 누가 법에 걸린 것을 풀어줬어요? 하늘의 길이 그런데, 자기들끼리 풀어줬지.

열리기는 뭣이 열려요? 갇힌 거예요. 둘 다 못 나간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밤에 촛불 데모한 거예요. 한 사람 앞에 4만 원씩 줘서 촛불 줘 가지고 그 놀음 한 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대학가에서도 데모를 중심삼고 안 하면 협박하는 거예요. 투신자살 안 하게 되면 뒤에서, 난간에 세우고 차 버리는 거라구요. 세상에, 자기가 원해서 하는 녀석이 있는 줄 알아요?

그런 세계를 앞에 놔 놓아 가지고 잠을 자고 있고,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자기가 비상사태 됐는데 잠을 잘 수 있어요? 구경거리예요, 이게? 나는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선두에 서서 막아 치우고 때려잡았지. 그래서 선생님의 문제예요. 공산세계의 원수, 미국의 원수예요. 시 아이 에이(CIA)에도 그래요.

그들이 반대해 보니까, 반대하고 재판해 보니까 자기가 잘못했어요. 백인들이 천년만년 문 총재 재판 사건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자기 나라를 주고도 벗어날 수 없어요. 그걸 벗겨 주려고 하는데 거기에 워싱턴 타임스가 책임 못 했다는 거지.

책임자는 선생님이 명령하면 죽고 사는 것, 담도 넘고 벼랑에도 올라가서 해야 된다구요. 전화 가지고 해 먹을래요? 내가 미국에 와서 전화 가지고 안 했어요. 일부러 찾아다녔지. 이름 있는 사람은 다 만났어요, 군인들까지.

그래 가지고 반대하기 때문에 캐피털 힐(Capitol Hill)을 4년 동안 내가 드나들었어요. 일본 여자들, 독일 여자들, 구라파 여자들, 2차대전에 참전했던 나라들의 여자들을 불러서 미국이, 아들이 잘못하면 전부 다 깨지게 돼 있으니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으려고 준비했어요. 기독교를 수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 놀음 해 가지고 예수의 십자가를 묻는 놀음을 해서 영광의 주님으로 모실 수 있는 터전까지! 제1이스라엘, 제2, 제3이스라엘 그 대회 했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기독교는, 옛날의 십자가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청마루의 높은 십자가, 그것을 보면 내가 눈이 감겨요. 성당에 들어가면, 예수가 십자가에 박혀 가지고 몸뚱이도 가리지 못하고 그렇게 죽어야 돼요? 세상에, 끔찍한 일을 몰라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놀음을 했는데 알고 보니, 이스라엘에 가 보니 목사들이 통곡하고 레버런 문이 어떻게 혼자 알고 이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신비스러운 것이 아니에요. 영계의 사실이 그래요. 그렇잖아요?「예.」갖다 온 녀석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지지하지?「예.」안 지지하면 반놈이(반병신)로 불살라 쫓겨날 패들이에요. 빨리빨리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수리도 전부 다 찾고 봄 절기를 찾아야

이번에 가자 지방에 목사들을 중심삼고 한국?일본?미국에서 40명씩, 3시대를 거쳐 넘어가라는 거예요. 삼 사 십이(3×4=12)예요. 그다음에 5백 명씩! 왜 5수예요? 육대주예요. 군(郡)에도 5백 명예요. 여러분 집에도, 가정에도 다섯 사람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아들딸 다섯 사람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탄이 전부 빼앗아 갔어요. 그것이 하늘땅이 쌍합십승일을 만들었기 때문에 날을 찾는 거예요. 하나에서부터 모든 날, 10수예요. 십일조라고 10분의 1이 아니에요. 새로운 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몰랐어요.

십승일을 정했기 때문에 새로운 8일수를 중심삼고, 7일이 아니에요. 8일을 중심삼고 전부 다 8수를 못 넘어갔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8수 이 주변까지 넘어가야 돼요. 이것이 운동하잖아요?

7에서 한 꺼풀, 부자지관계의 꺼풀 하나, 부부의 꺼풀 둘, 자녀의 꺼풀 셋, 7수에서 10수를 채우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은 8수를 중심삼고 3수를 중심삼고 30수, 선생님의 4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40수 채우기 위한 놀음이라구요. 선생님의 귀일수지? 선생님이 쌍합십승수를 가졌기 때문에 10수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40대, 4단계의 귀일수와 1수, 40에 1수예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43이고 선생님까지 하면 44예요.

그래서 지금 보라구요. 9월 20일이 지나서, 9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며칠 돼요? 헤어 보라구요.「14일입니다.」44수를 채우는 거예요. 딱 갖다 맞추는 거예요. 40수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수리도 전부 다 찾아야 돼요. 그다음에 뭐예요? 춘하추동, 봄 절기를 찾아야지. 인류역사의 문명의 발생지는 아열대 지대예요. 봄 절기가 아니라구요. 성경 역사로 보게 된다면 유프라테스강을 중심삼고 조로아스터교가 구약성경의 아버지예요. 하란 지역이 이란, 이라크, 시리아 지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이 지방이 문제예요. 시리아 중심삼고, 이란 중심삼고, 이라크 중심삼아 가지고 시리아는 소련 중심삼고, 이라크는 미국 중심삼고, 이란은 자기 전통을 중심삼은 거예요. 후세인을 중심삼고 이라크, 이란이 또 남았어요. 공산주의자들은 시리아를 중심삼고 이란을 중심삼은 거예요.

보라구요, 이번에 전부 다. 독일이라든가 불란서는 이라크를 중심삼고 이란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공산당도 이 3개 국을 연결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시리아가 문제지? 소련과 연결된 거예요. 이란과 후세인의 이라크가 민주세계 중심삼고 가짜 돼 가지고 별의별 도적 놀음한 거예요.

그러니 이라크 이란, 그다음에 시리아, 이 셋이 원흉의 기지가 됐어요. 선생님이 시리아의 그랜드 멉티를 소화한 거예요. 아프리카의 그랜드 멉티, 중동의 그랜드 멉티를 축복해 준 거예요. 그걸 방어해야 돼요. 누가 방어해야 돼요?

그것이 시리아 회회교의 교황과 같은 사람이에요. 기독교하고 하나되려고 40년 동안 계시 받아서 일을 했는데, 암만 해야 자기 혼자 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홀딱 반해서 이랬는데, 새로운 종교에 회회교인이 가담하면 총살이에요. 총책임자가 그러니 할 수 없이 이래 가지고 그 상대가 되는 아프리카의 대표 지역, 중동의 대표 지역, 3대 권을 묶었던 거예요.

하늘나라에 직속할 수 있는 가정들이 되어야

2차대전 이후 한때를 중심삼고 카터를 치워 버리고 부시 행정부 때 있어서 기반 닦은 거예요. 가정을 타고 앉아서 세상을…. 워싱턴 타임스가 책임 해야 돼요. 주동문!「예.」

선생님이 통일교회 패를 거지 패 만들고 보리밥도 못 먹고 길거리에 있어서 방황하는 무리 만든 것은 미국을 제2이스라엘 나라 만들어 주기 위한 거예요. 거지로부터 별의별 놀음을 다 해야 돼요. 그 놀음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에는 거지도 있고 하늘 편 스파이도 있어요. 소련과 중국에 벌써 40년 전에 투입한 거예요.

소련이 해방됐지만 선생님이 폴란드 같은 데서 사형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밤을 새워 가지고 자지 못하던 이런 역사적 사실을 누가 알아요? 수십 개 국경을 넘어 동쪽 나라에 있는 선생을 중심삼고 난데없는 소련 감옥에서 형장에 나가면서도 자기는 미리 가지만 선생님은 건강해서 뜻을 이루어달라고 기도하고 가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편안히 잘 수 있어요? 그 배후 조종, 먹여 살리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누구도 몰라요. 지금까지 그 영화가 있어요. 지금도 40일 훈련을 하고 있어요. 발가벗고 여자 남자가 밀림지대에 가서 동물세계의 스크리 뱀 같은 것하고 친구하면서, 짐승들과 친구하면서 지금도 그렇게 훈련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다가 없어지면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누구도 몰라요. 소련도 지하에 아직까지 선교사가 절반 남아 있고, 중국에는 벌써 지하 신문사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나라가 그냥 돌아갈 것 같아요?

중국 나라가 미국을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우리도 이제 체질 변경돼 있으니 종교 이름만 세우게 된다면 레버런 문을 왕으로 모실 수 있고 대통령으로 모실 수 있어 가지고 중국하고 인도하고 하나되는 건 문제 아니라고 그들이 말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승리의 깃발을 어디에 갖다 꽂자고 그랬나? 인도예요, 인도! 승공연합, ‘공산주의 이론’이 나올 때 나올 거라구요. 인도가 왜? 인도가 소련 중심삼고 아시아 지역에 공산권의 담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의 뜻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제멋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하나 쓸 만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궁터를 닦아서 왕궁을 지으려면 재목이 세계에 없는 재목이어야 되는데, 재목들이 돼 있어요? 자기 중심삼고 선생님이 이용 물건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이 엄청난 것을 꿈에나 생각했어요? 발버둥 쳐 가지고 세밀히도 가르쳐 줬어요. 일구월심 이 전통을 잊어버린 것이 없어요. 선생님의 골수에 흐르는 맥박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몰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살겠어? 이 쌍놈의 간나들! 전부 다 가짜지. 가짜라도 구멍 뚫어진 것을 때울 수 있어요, 내가. 임시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여 가지고 진짜인 줄 알아요? 3대 이상 돼야 접붙인 나무의 씨를 받아서 심더라도, 돌감람나무에서 접붙인 씨가 3대를 지나더라도 올바른 참감람나무 씨가 아니에요. 머저리 씨가 돼서 거기에 신앙을 중심삼고 개인이 아니라 국가적 기준까지 올라가기 전에는 참감람나무 씨로서 남길 수 없어요. 선민권이 그거예요. 이론적인 기준에서 사탄이 들어올 수 없는 방패가 돼 있기 때문에 사탄이 선생님을 제일 무서워하지.

여러분이 사탄이 선생님을 무서워하는 것 이상 무섭게 선생님을 여겨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면 똥개의 말같이 여겨서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하늘나라에 직속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 줄 수 있는 가정들이에요? 미국 간나새끼들! 자, 이런 얘기를 하면 시간이 많이 간다. 자, 더 읽어 보라구요.

절대성이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혈통 왕궁을 만들어

『3)예수님과 참부모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

예수님과 참부모가 무슨 관계인지도 다 모르잖아요? 선생님이 지어 가지고 저걸 저렇게 만들었다 생각하나? 어떻게 생각해, 양창식?「아닙니다.」근본에 들어가서 뒤넘이쳐서 찾아, 뿌리니 뿌리를 갈라놓은 거예요. 아카시아 가지와 뿌리가 엉킨 것을 참뿌리, 전화선으로 말하면 전화선 가운데 수많은 선들이 색깔이 다른 것인데 끝에 가서는 색깔을 구별 못 하면 갖다가 이을 수 없어요. 그걸 구별할 줄 아니, 그 근본이 어떻게 돼서 갈라진 그 사실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갖다 맞춰요?

혼자 그런 놀음 했다는 것이 사실이에요. 여러분 자체가 꿈에도 생각지 못한 놀음을 한 부모님 알기를 거리에 지나가는 거지만도 동정 안 한 거예요. 미국에서 그러지 않았어요? 무슨 수욕도 당했어요. 여기에서도 그렇잖아요? 쫓아내기 위한 데모한 거예요. 데모 안 한 곳이 어디 어디 있어요? 자!

『……하늘나라가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의 민족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민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꺼번에 민족이 나오지 않습니다. 특별한 씨족이 나와야 됩니다. 그 씨족이 나와서 민족을 움직여야 됩니다.

그 씨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려면 친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친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친족의 중심이 되는 가정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가정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들이 있고 부모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자녀가 나오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그 부모가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게 누구냐? 메시아입니다. 그 남자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남자가 부모가 되려면 상대를 찾아서 그 상대와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입니다. 그게 종말입니다.』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을 본떠서 해와 지은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을 찾은 다음에 해와를 다시 지어야 돼요. 타락해 버렸으니 찾아와야 돼요. 여자는 없어요.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음녀가 돼 버렸어요. 미국 여자들은 음녀 사촌들이에요, 남자는 천사장이고. 뉘시깔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면, 자기가 더 좋아할 수 있는 프리 섹스의 괴물들 찾아다니는 패들이 미국 백성이 돼 버렸어요.

기독교 주류 사상을 가진 가정적 기반이 어디 있어요? 화장을 하고 이래 가지고 자기 잘났다고 하는 것, 할리우드가 그거 아니에요? 배우들! 배우라는 말이 아무나 다 상대할 수 있다는 것 아니에요? 배우자! 배우라는 말이 그런 뜻이에요.

멀쩡한 녀석이 소경 놀음을 하고, 거지 놀음을 하고, 도적놈 놀음을 하고 그러잖아요? 어디 갖다가 맞춰 가지고 실제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배우가 뭐이 좋아요? 젊은 간나새끼들이 다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거기가 프리 섹스의 근거지예요.

양창식 그거 알아? 어젯밤에 얘기할 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음란, 그다음에 뭐?「동성연애, 게이 레즈비언입니다.」게이 같은 것, 남자 남자가 결혼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건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지은 창조이상을, 쌍쌍제도로 된 모든 것을 파탄시키는 거 아니에요? 끔찍한 일이 그거예요. 세상에!

그런 혼란 된 곳에서 레버런 문 혼자 앱솔루트 섹스(absolute sex; 절대성)라는 말을 한 거예요. 앱솔루트 섹스가 누가 있어요? 하나님밖에 있을 수 없어요. 앱솔루트 빙(absolute being; 절대 존재) 할 때는 앱솔루트 이그지스턴스(absolute existence)인데 이그지스턴스(existence; 존재, 실재)는 뭐예요? 사실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관념이 아니에요.

앱솔루트 섹스라는 건 뭐냐 하면 사실이에요. 그게 관념이 아니에요. 그 자체를 어떻게 앱솔루트 섹스로서 앱솔루트 러브 밸류(absolute love value; 절대사랑 가치)를 세우느냐 이거예요. 앱솔루트 라이프 밸류(absolute life value; 절대생명 가치), 앱솔루트 리니지 밸류(absolute lineage value; 절대혈통 가치)를 어떻게 세우느냐? 3대 요건이 거기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걸 함부로 쓰는 데 사랑의 궁전이 될 수 있어요? 생명의 궁전이 될 수 있어요? 혈통의 궁전이 될 수 있어요? 3대 궁전,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영어로 말하면, *앱솔루트 섹스의 3대 요건이 뭐냐? 사랑 궁전, 생명 궁전, 혈통 궁전 이 셋이 완전히 하나되는 곳이 절대성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불가피한 거예요.

그게 어디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 되어 있어요? 왕궁이 한 시간마다 달라져요? 천년만년 변하지 않아야 할 텐데. 그러니 절대성은 뭐냐 하면 절대사랑 왕궁, 절대생명 왕궁, 절대혈통 왕궁을 만드는 거예요.

연대적 관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이어 나가야

그게 3대 중요한 왕 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것에 접속하지 않으면 사랑이 없어요. 여자의 생명, 남자의 생명이 하나될 길이 없어요. 남자 여자의 사랑과 생명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혈통이 안 돼요. 삼위기대 3수를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형성되는 걸 알아야 돼요. 제일 무서운 기관이 그거라구요.

미국 간나들은 말이야, 소학교서부터 상대를 맺어 가지고 짝패를 해 주고 있다는 거예요. 유치원 아이들에게 생식기까지 가르쳐 줘요. 동물세계에서 생식기에 대해서 가르치나? 그건 자연히 알게 돼 있는데.

이런 모든 전부가 왜 이렇게 됐다는 근원을 찾아서 다 해명할 줄 알아야 자기가 세상의 어디든지 가 가지고 올바로 책임 할 수 있는 코치를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축복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잘 아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있을 때는 하나도 축복을 안 해 줬어요.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권에 못 올라갔어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사가랴가정하고 요셉가정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 하나됐으면 거기에서 종족 편성해 가지고 예수님의 가정과 사가랴가정이, 남자와 여자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이 일족 되어서 거기에서부터 민족편성이 벌어져요.

그 연대적 관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이어 나가야지. 새끼 꼬는 기계도, 실 꼬는 기계도 두 올에서 세 올이 들어가면 커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편성해야 돼요. 그래서 원래에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한 올 됐던 것이 두 올에서 세 올 되고, 수백 올로 굵어질 수 있는 로프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들만 먹고 전부 다 해서 천국에 가겠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선생님이 미국까지 와서 핍박받았는데 뭘 축복해 주려고 그래요? 한국에서 엎드려서 살지. 33년 예수의 생애를 기독교 중심삼고 탕감하기 위한 거예요. 33년 동안에 들이 맞추기 위한 탕감역사를 한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에서부터 지소(支所)의 거지 새끼 판까지도 환영할 수 있게끔 생명을 건 거예요. 그러려니까 언론기관을 만들었어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언론계를 움직이면 대통령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하는 것, 8월 20일까지 모든 것을 준비해서 끝내려고 하는데 이것들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양창식은 꿈을 꾸나? 선생님같이 심각해? 주동문이 선생님같이 심각해? 여기에 온 사람들, 박상권이 그렇게 심각해? 효율이가 심각해? 선생님 이상 심각해도 될지 말지인데 말해도 눈이 멍해서 눈으로도 듣지 않고, 코로도 듣지 않고, 입으로도 듣지 않고, 귀로도 듣지 않고, 몸뚱이로도 행동 못 하고 있어요.

갈 방향을 지시하지 않으면 싸움판이 벌어져

그러면서 무엇을 이룰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의 일족, 문씨도 둘로 갈라놨어요. 박씨를 갈라놓고, 최씨를 갈라놓고, 지금 한씨도 갈라놓는 거예요. 3대를 거쳐오는 거라구요, 섭리사로 볼 때.

한국의 누구인가? 최성모의 아들딸이 누구라고? 득삼 씨의 남편 최성모를 중심삼고 순광이하고 어머니하고 두 딸이 완전히 사위기대로 하나됐던 거예요. 거기에 남편이라는 사람이 따라 나왔으면 저렇게 안 돼요.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책임자였어요.

그 녀석이 통일교회 7?4사건을 일으켰어요. 박정희 대통령도 공산당 일족이에요. 내가 규합해 준 거예요. 배후가 그래요. 선생님 말씀집을 찾아보라구요. 그 형님이 진짜 빨갱이예요. 박 대통령 고향이 어디라고?「경상북도 구미입니다.」그거 생각하면 기가 막혀요. 선생님 같으면 복수하고 그 그림자도 보기 싫어할 건데.

박근혜 이거 전부 다…. 영희도 거기 가 붙었어요. 이번에 오면서 내가 지시한 것이 박근혜예요. 여자 대통령 후보를 만들기 위해서 선문대학 중심삼고 이경준, 그다음에 누구인가? 서영희, 날리리 패라구요. 그거 한 패 만들기 위해서 두 번째 만날 때 내가 부총장 시켰다구요. 세상에, 두 번 만나서 부총장 시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보는 눈이 있어서 그랬어요.

둘이 하나되라고 했는데 총장 부총장이 싸움패 돼 가지고 네가 잘났느니 내가 잘났느니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하나 포섭해서 이화대학에 이 책을 뿌린다고 약속해서 지시까지 했는데 못 하고 있어요. 전부 다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중국 여성들을 규합하는 데 있어서 한국에서 박금숙하고 연결시켜서 새로운 여성운동을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이 지금 물려 들어왔어요.

이제 5천 명을 빨리 교육하라고 했어요. 이래 놓고 중국의 내몽고, 내몽고자치구가 중국에서 제일 크다구요. 그 여자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주로 56개 약소민족이 연결돼 있어요. 여자들을 빨리 잡으라고 교육 시작하는 거예요.

1차, 2차, 이번에 3차 5천 명만 하게 된다면 중국 전체, 56개 민족들이 합한 여성 대표만 하게 되면 그 남편들은, 중국 자체에 있어서 다른 민족을 포섭하려니 그 포섭할 수 있는 부처장들은 정보관계의 요원들로 배치해 놨어요. 여자들만 연결하게 된다면 중국 27개 성(省)에 대한 관계맺은 우수한 정보처와 직접 연결되는 거예요. 이런 작전을 하는데 여자니 남자니 자기들 중심삼고 투덕거리고 있어요. 갈 방향도 몰라 가지고.

곽정환도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될 게 뭐예요?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방향을 잡아 준 거예요. 이번에 올 때도 갈 방향을 지시한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싸움판이 벌어져요, 선생님의 뜻을 몰라 가지고.

양창식하고 주동문하고 곽정환 셋이 싸움판 아니야? 양창식!「예.」주동문하고 하나돼 있어? 아, 물어보잖아?「예. 여러 가지로 의논드리고 협조하고 있습니다.」여러 가지로 의논해도 세상 사람과 같은 여러 가지 그런 의논이야 하겠지. 삼태자와 같이 생각해야 돼요, 삼태자! 쌍둥이 태어나면 30분 전에 태어나도 형님이에요. 한꺼번에 셋이 나올 수 있고, 둘이 나올 수 있나? 아담 해와가 한꺼번에 나올 수 있어요? 쌍태예요, 쌍태! 복중에서는 같이 자라 왔다는 거예요.

하나되라는데 전부 다…. 지금도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도 장(長)들, 워싱턴 타임스, 곽정환, 책임자가 금년 말까지 하나돼라 한 거예요. 정부가 두 싸움패를 만들려고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하고 종교하고. 이걸 노리고 있어요.

내가 발표했기 때문에 소문나요. 시 아이 에이(CIA) 자체가, 8개 정보처가 선생님이 여기서 얘기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15분 이내에 영문으로 해서 보고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공산세계를 살려 줄 수 있는 챔피언

내가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러지, 미국을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그걸 알지. 아무리 조사해 봐도 수십년 미국에서 지낸 것이 그런 관점에서 일당백이지, 왔다갔다하지를 않아요. 별의별 반대를 하더라도. 시 아이 에이(CIA)가 댄버리에 갖다 넣어 가지고 고생하고 나와서도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갈 때 시 아이 에이(CIA)가 가지 말라고 했어요. 적군파 25명을 파견해서 문 총재 살해계획의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체포된 사람들이 조사중이에요. 기소도 안 됐는데 그 판국에서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가요? 고르바초프하고 로마 교황청하고 그다음에 북한 김일성하고 셋이 합해서 1987년에 문 총재 암살계획하던 그런 원흉들인데.

참 재미있는 것이 그 하수인들,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갔을 때 말이야 국장이 둘이더만. 안팎으로 정부 대표, 그다음에 종교 대표. 그 국장들이 선생님의 경호를 책임진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모스크바에서 좌우로 둘이 서 가지고 선생님을 안내하던 것을 생각할 때, 세상에, 잘됐구만. 모스크바가 어드런 곳인데, 문 총재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 나라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보호해서 에스코트한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이 증언한 거예요. 나보고 하는 말이 ‘세상에, 이렇게 아이러니한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동반하여 소련의 유명한 신문사 뭐이? 프라우다 신문사 국장이 찾아와 가지고 나한테 ‘이렇게 이렇게 됐기 때문에 상부의 변화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제일 귀한 것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한 거예요. 그게 뭐냐고 하니까 말이야, 지갑에서 꺼내 가지고 자기가 보물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고 하니까 보여 주는 것이 뭐냐? 선생님의 사진을 비닐에 싸고 싸고 싸고 몇 꺼풀을 싼 거예요. 명함 사진을 싸 가지고, 귀퉁이가 꺾어지니까 받침을 해 가지고 똘똘 뭉쳤는데, 꺼내 보니 선생님의 사진이에요.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프라우다 신문사 국장이 문 총재의 사진을 싸서 그걸 숭배해 가지고 수호신으로서 모시고 있어요. 왜 이러느냐 할 때, 자기가 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 세계의 안팎을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소련이 망할 것을 알고 문 총재를 소련이 어떻게 소화 못 한다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소화 못 한다는 거지.

그래서 이론적 체제가 민주세계 공산세계 유심, 마음세계예요. 유심 유물세계의 상충을 중심삼고 유신! ‘귀신 신(神)’ 자예요. 논리를 중심삼고 이론체제로서 풀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못 막게 되면 공산주의가 망한다고 비밀회의를 했다는 거예요. 케이 지 비(KGB)니 정치 방향이니 정부니 3면의 회의를 해서 레버런 문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 있다는 거지.

고르바초프가 내가 소련 대회 끝나고 구라파로 떠나기 15분 전에 맨 꼭대기의 문교부 장관을 시켜서 ‘선생님, 실례지만 5분만 만나 주소.’ 한 거예요.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늦으면 자기들이 책임질 테니까 늦지 않는다고 해서 5분만 만나 달라고 한 거예요. 그게 전부 다 녹음되는 걸 알아요.

선생님이 소련에 대한 문제, 갈 수 있는 모든 역사를 풀어 제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훈독회 몇 번씩 했기 때문에, 그 녹음이 얼마나 잘돼 있을 거라구요. 공산주의가 망한다는 거지. 그래서 그 질문이 뭐냐 하면 ‘당신은 공산세계가 해체되고 망하게 된다면 거기에서 살려 줄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 이거예요.

‘공산세계를 괴멸시킬 수 있는 챔피언이라면 그 이후에 살려 줄 수 있는 길이 있느냐? 자신 있느냐?’ 한마디 답이 뭐냐 하면 ‘자신 있느냐?’ 할 때 ‘자신 있다.’ 이거예요. 그 말을 했기 때문에, 3일 쿠데타 시기에 레버런 문이 망할 수 있는 소련을 방어할 수 있느냐? 미국에 데려와서 그때 4천5백 명 학생들을 중심삼고 7천 명 교육했어요.

코디악은 중심 정보 집약처

얼마나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의 눈치를 봐 가면서 이래 가지고 교육 마지막 때에는 자기들이 메쿠라(めくら; 장님) 도장을 쳐 가지고 교육에 안 올 수 없었어요. 고르바초프가 와서 부시 대통령하고 회담해 가지고 소련의 경제학자들,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소련의 학자들 1천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한다고 약속해 가지고 한 사람도 못 했어요.

선생님은 원수들을 중심해서 야당 여당 당수, 대학생들까지 7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한 거예요. 얼마나 방대한 비용을 썼는지 알아요? 주동문은 그 배후를 잘 모르지?「예.」세상에!

그런 놀음을 안 했으면 어떻게 돼요? 소련의 모스크바하고 레닌그라드에 우리 지하 선교사가 배치돼 있어요. 그걸 경제적으로 지원해야 할 텐데 어떻게 지원하느냐? 통일교회 여자들이 알게 되면 대번에 소문나요. 비밀의 비밀을 통해서 아프리카의 제일 쓰레기통 같은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다리 놓고, 순회사들 중심삼고 전도 간다고 해서 몇 번씩 드나든 것이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세 번 네 번 들어갔다 나온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경제 지원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했는지 몰라요. 여기 코디악을 하나의 중심 정보 집약처로 만든 거예요.

박상권!「예.」여기 해체 계획했지?「예.」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미국과 구라파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해서 반대로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기관과 교회를 만들었는데, 이놈의 간나새끼들! 여기 조그만 손바닥만 한 곳은 3년도 안 가서 전도했으면 식구화해 가지고 무슨 일도 할 텐데.

여기서 1년만 지내게 되면 생활비로 아들딸이 열 명이면 얼마씩 내라고 하는 거예요. 여덟 사람이면 1천 달러씩 하면 8천 달러가 나오게 돼 있어요. 8천 달러면 먹고살 수 있는 비용을 다 지불할 수 있는 곳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만들어 놨는데 텅텅 비게 한 거예요. 최주찬은 와 가지고 사장을 14년 동안 했는데, 수산부 국장들이 조사한 것을 따라다니며 해서 내가 오기만 해도 열심히 보고한 거예요. �! 이놈의 자식! 그따위 것은 선생님이 전화 한 통화 하면 전부 다 할 것인데 돈을 써 가면서 별의별 조사를 한 거예요.

여기 와서 어업 해서 기지 만들어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만 닦았으면 포섭하고도 남을 텐데. 일본 회사도 이길 수 있는데 불구하고 앉아서 그 놀음 하다가 엎드려 가지고 안 하니 인사조치하고 다 그랬어요.

그 기간에 뭐냐 하면 조선소를 만들고 시애틀에 별의별 것을 다 만들지 않았어요? 시애틀의 우리 선교본부가 제일 비싼 좋은 곳이에요. 그것을 네가 알아? 그 집에서 지금 사나?「예.」그게 호숫가예요. 거기에 없는 것이 없어요. 고기들이 다 있다구요. 그건 막은 호수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들어온 것은 다 있는 거예요. 레이보우 트라우트(rainbow trout; 무지개송어)로부터 연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핑크, 레드, 그다음에 실버가 살아요. 그거 그래, 안 그래?「예, 그렇습니다.」

그거 훈련하라고 다 한 거예요. 배도 집도 다 이래 가지고 동네방네의 졸개새끼가 아니고 그 지방의 특별지구가 되어 있는데 거기에 왕초와 같은, 배도 다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하기는 뭘 해요? 배를 묵혀 가지고 선생님이 혼자 거기에서 공장을 만들고 별의별 투쟁한 거예요. 기지까지 만들고 큰 배들의 수리공장까지 만들 것을 생각하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미국을 위해 투입했는데 뜻을 받들어서 한 사람이 없어

미국의 시애틀! 시애틀이라는 게 뭐예요? 씨를 심는 바탕이라는 뜻이 돼 있어요. 기가 차지. 그래서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시애틀에 제일 큰 냉동회사를 사 주려고 했어요. 관리할 사람이 없어요. 미국의 워싱턴 본부는 꿈에도 그런 생각을 못 하고 있어요. 양창식이 생각하고 앉아 있나?

수산사업에 대한 관심이 있어?「예.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가 봤습니다.」그런다고 책임자가 되나? 일을 시켜 먹는 사람은 내가 필요치 않아요. 일하는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시키는 건 내가 다 하는데 하라는 일을 안 해서 자기들이 일을 시켜 먹겠다고 하는 녀석들이 다 돼 있어요. 그건 때려잡아야 돼요.

이번에 선생님이 조치한 것, 그린 카드, 핑크 카드, 블랙 카드가 뭔 줄 알아요? 본부 해체예요. 미국에 이민 와 가지고 인디언 죽인 피값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셋이면 하나는 자동적으로 죽을 사지로 부모가 명령해서 희생시키라는 거예요.

장자라 하기 위해서는 양 대신 피를 흘리게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실제 역사시대에 참부모를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피를 흘려서 차자 역사를 수습했으니,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이 셋이면 하나는 제물 되어 피를 받아 가지고 문턱에 사람 피를 발라 가지고 자기 장자권이 망하는 것을 막아야 될 것이 뜻의 관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지금까지 일본 사람이 와서 도와주고 한국 사람이 도와주는 것을 피 빨아먹은 거예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 때문에 얼마나 골치 썩었는지, 선교사들은 돈 한 푼 안 주고 워싱턴 타임스는 월급 준 거예요, 세상에! 이율배반 될 수 있는 입장에 선 거예요.

희생해야 되는 신학교 졸업한 사람들이 워싱턴에 가서 썩었어요. 주동문은 잘 알지?「예.」교회는 내버려 두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1천 명만 하게 된다면 50개 주 중심삼고 한 주에 얼마예요? 20명이에요. 한 주에 신학교 졸업한 사람이 20명이에요. 부부로 하게 되면 20가정이에요. 미국을 요리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이 120개 교회까지 해서 120개 설교를 하라고 해 가지고 교회가 설교집까지 만든 거예요. 다 만든 것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었어요. 그거 알아요? 양창식은 다 모르지. 자기 하기 전에 다 했던 것인데. 지금 현재 출판한 120편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교회 교회에 가서 설교하라는 거예요.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나온 사람이 그랬으면, 기성교회를 붙들고 싸웠으면, 기성교회가 이 말을 들었더라면 불이 붙겠나, 안 붙겠나? 말해 보라구, 양창식!「붙겠습니다.」

댄버리에 들어가면서 선생님이 트럭 4백 대 밴 4백 대, 8백 대를 중심삼고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아요? 주인이 없어지니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트럭을 가지고 인디언들, 못사는 사람을 찾아가서 인디언으로부터 굶고 있는 사람들, 미국의 창고에는 잉여물자가 가득 쌓여 있어요. 없는 것이 없어요. 매달 60톤 이상 소모하는 물자를 언제든지 대 주게 돼 있어요. 트럭으로 실어 나가는 비용까지 나라가 지불하게 돼 있어요.

이거 먹고살 수 있고, 그것만 되어서는 안 돼요. 그다음에 밴에 열 다섯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디오 장치를 전부 다 해서 동서남북으로 헤쳐 가서 시골 지서 있는 데에 찾아가서 그것을 네거리에다 세워 놓고 전도하라고 했다구요. 한 놈의 자식도 한 녀석이 없어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박상권도 그거 알지?「예.」

그 밴하고 트럭을 다 팔아먹었어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서 피를 팔아서 세계에 헌금시켜서 미국을 위해 투입했는데 불구하고 한 놈의 새끼도 그 뜻을 받들어 가지고 한 녀석이 없었어요.

그래 가지고 일본 사람 몇 명이 남아 있었어요. 이래서 교회를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기성교회 어려운 사람들, 기독교 신자들, 흑인들이 많아요. 교회에 들어가서 매주일 먹을 것 입을 것 창고에 쌓여 있는 것을 실어다 먹여 살린 거예요. 그것을 계속했으면 완전히 중 이하의 못사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 다 되게 돼 있다구요. 한 놈의 자식도 그렇게 한 사람이 없어요.

명령하지 말고 일하는 책임자가 되어야

선생님이 돈이 많은 줄 알아요? 세계 통일교인 피 팔아서 그 놀음을 했어요, 피! 길을 가다가 길가에서 쓰러진 거예요. 별의별 보고를 내가 다 받았지만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면, 교주라는 사람이 그런 배후의 역사를 남기게 해 가지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없어요. 여기에 와서는 내가 넥타이를 안 매려고 해요. 평민복을 입고 나타나야 체면이 서지.

여수?순천만 해도 그렇지. 선생님이 낚시꾼이에요? 그곳밖에 살길이 없어요, 앞으로. 세계 난민들, 빈민들 구하는 것은 바다에서부터! 문명의 출발은 바다에서부터예요. 원리의 출발이 그렇기 때문에 반도를 점령하고 대륙을 점령해야 돼요, 해양산업을 중심삼고.

미국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통일교회 수산사업이 시 푸드 레스토랑을 중심삼고 신선한 물건을 공급하는 거예요. 박상권 그래?「예.」선생님은 5억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기반을 중심삼고 돈톤(とんとん; 엇비슷함)을 넘어선다 이거예요. 밥을 벌어먹을 것이고.

그래서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에 배 두 척씩 줘 가지고 서른 여덟 곳을 만들었던 거예요. 이놈의 자식, 닐이라는 녀석을 협회장 만들었더니 다 우수한 사람을 데려다가 자기 부처별의 장(長)을 만들어 놨더라구요. 선생님이 길러 배치한 교회에 있어서, 가 가지고 36개 교회 만들었는데 절반이 없어져 책임자들을 자기 부하로 만들어서 앉아 가지고 명령하더라구요.

일하라고 책임자로 세웠는데, 명령하라고 세운 거예요? 선생님 대신 앉아서 호화찬란하게 배를 쓸면서 큰소리하고 다니는 거예요. 협회장 될 자격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미국에 왔을 때 선생님의 말을 듣고 협회장 했기 때문에 버릴 수 없으니 브리지포트대학 총장 자리에 세웠어요.

네가 잘 하면, ―브리지포트대학이 있는 코네티컷 주가 제일 작아요.― 상원의원 되면, 지금도 얼마든지 상원의원 만들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요? 10개 주에 상원의원 열 명만 세우게 되면 상원을 움직이고 남을 수 있는 실력, 우리가 그런 진리로 무장돼 있는 패들이에요. 그러면 하원도 꼭대기에서 누르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짜서 몇 년까지 계획하던 모든 전부를, 프로그램을 다 망쳐 놨어요.

주동문도 <월드 앤 아이>를 만들다가 도망가려고 하지 않았어? 사실이야, 아니야?「예.」일부러 만나서 몇 번이고 선생님에게 그만둔다고 한 거예요. ‘이 자식, 여기에 있는 것은 너를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니 참아 봐. 참아 봐.’ 해 가지고, 지금은 세계의 3인자 축에 올라갔어요. 대통령, 부통령, 시 아이 에이(CIA) 국장까지도 멱살을 잡고 호통칠 수 있어요. 그거 자기가 닦았나? 그래, 안 그래?「예.」그러면 하늘에 보답할 수 있는 실적 기반이 뭐야?

유엔 총회와 경제사회이사회, 안전보장이사회까지 딱 잡아 쥐어서 인도네시아를 중심삼고 판을 짜려고 한 거예요. 그때 한국 대사가 의장 될 수 있게 딱 돼 있어 가지고 경제사회이사회도 완전히 잡아 쥐었는데, 공산세계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념투쟁 할 수 있는 문만 열었다면 때려잡아서 그때 할 것인데, 12년이 연장돼 가지고 이 놀음을 다시 하고 있는 거예요.

책임을 다하려고 천신만고 한 문 총재

지나간 얘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앉아서 전화로 만사가 돼요? 나는 미국에 와서 전화로 하지 않았지요.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해 가지고 나이 많은 사람을 중심삼고 감동 안 받은 사람이 없어요.

지금 상원의원 가운데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도 아마 상원의원 돼 있는 사람이 누구든가?「은퇴했습니다. 백 살 때 은퇴했습니다.」은퇴했어?「예.」그 사람이 제1인자예요.「서먼드입니다.」통일교회 승공대회에도 연설하고 다 많이 왔다 갔던 사람이라구요.「많이 도와줬습니다.」

모르몬교의 헤치 의원으로부터 레이건 대통령까지 엮어 가지고 묶으려고 했는데, 안전보장이사회의 9개 부처가 문 총재의 말을 듣자고 결의까지 했던 거예요. 닉슨, 이놈의 자식이 망쳐 놨다는 거예요. 자기가 대통령…. 대통령 위신이 땅에 떨어졌잖아요? 나한테 전화만 했으면 말이야, 이건 국가비밀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요구하는 재료가 태산같이 있겠지만 중요한 서류를 중심삼아 가지고 시너 뿌려서, 한번 발만 누르면 펌프로 확 뿌려 가지고 불만 붙이면 다 해결하는 거예요.

나한테 비밀얘기를 해서 순식간에 다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대통령 자리가 위태로우니까, 이건 기밀이니까 국민 앞에 발표할 수 없다고 하면 왜 쫓겨나요? 아이고! 그 녀석이 쫓겨나지 않았으면 내가 천하를 어깨 타고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자식을 붙들고 내가 기도하던 것을 잊지 못해요. 백악관에 대해서 그런 심각한 기도를 한 것은 내가 처음일 거라. 나 할 책임을 다하려고 천신만고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레이건 대통령은 10년 동안 식물인간 돼서 때가 되니까 영계에 가더라구요. 이번에 그렇지? 부시 대통령 80세 생일하고 그 장사 날짜가 맞물렸지?「예.」하나는 가고 하나는 좋아 가지고 세상에 이름을 내고. 레이건 대통령 장사일이 부시 대통령에게 플러스 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레이건을 세운 목적이 부시 행정부, 더블유(W) 부시까지 연결 안 되면 뻥 한다는 거예요. 내가 반기만 들게 되면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민초조직을 공화당보다도 민주당보다도 내가 갖고 있어요. 세상에, 외국 사람으로 와서 그런 일을 한 거예요.

보라구요. 부시 대통령 때 5만 교회, 제단을 움직인 것이 있을 수 있어요? 무슨 책임을 졌기 때문에? 그래서 목사들 전국연합회 조직을 내가 샀어요. 주동문, 그 책임자가 누구인가? 내가 자기에게 얘기했지?「예.」그래서 돈을 얼마나 썼게? 이래서 부통령도 내가 워싱턴 타임스가 있기 때문에 세운 것 아니에요? 부통령에게 전수해 줘야 할 텐데, 그래야 될 텐데, 아들한테 했어요. 그런 것도 선생님의 영향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주동문, 똑똑히 알라구.「예.」더블유(W) 부시 때 3만 명 교육하던 거 생각나? 최고의 권위 있는 판검사와 변호사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돈 써서 자기가 새로운 그 놀음 하던 거 잊혀지지 않지?「예.」그 기반이 없으면 더블유(W) 부시는 날아가 버려요. 이번도 그래요.

살아 있는 증거들

부시가 아시아 순회할 때 내가 여기에 있을 때예요. 점점 어려워져서 ‘레버런 문, 도와주소.’ 한 거예요. 자기 비밀조직을 통해 가지고 연락 올 때 ‘네가 내 말을 듣겠다면….’ 3주일 전에 그런 연락이 왔어요. ‘여기 와서 일주일 교육받으면 내가 답변해 줄게.’ 한 거예요. 그런 배후가 있다는 것, 주동문도 외곽적인 말은 알 수 있었지만 내용은 잘 몰랐을 거라구요.

이래서 아시아 5개 국을 순회하다가 동경에서 쓰러지는 사건이 난 거예요. 자기들은 그거 알지? 가지 말라고 했어요. 대통령으로서 위험천만한 자리예요. 그래서 누구한테 줬나?

클린턴 대통령 때 우리가 여기 와서 제리 파웰하고 계획했던 것 알아요?「예.」이 말대로 하면 틀림없이 클린턴 모가지를 자른다 이거예요. 그 문서가 나에게 남아 있어요. 자기도 있었지?「예.」이렇게 이렇게 하게 되면 틀림없이, 교단을 움직일 수 있는 배경도 가지고 있으니 내 말대로 하게 되면 클린턴 모가지를 칠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17퍼센트 앞섰던 것을 잡아서 34퍼센트 차이 중심삼고 대통령 만들었는데, 그 후계자 중심삼고 나 하라는 대로 안 해서 떨어진 거예요. 꿈에도 떨어진다고 생각 안 했어요. 쫓겨났지?

부시 대통령이 레버런 문 앞에 빚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가정 중심삼고 중요시해야 할 텐데, 이런 것을 재임 당시에 못 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정연합 중심삼고…. 그때 조지 부시하고 고르바초프하고 영국 히스 수상, 2차대전 참전국의 대통령들을 가정연합 회장 만들기 위해서 이름 빌리라고 얘기한 것이 생각나? 주동문!「예.」자기가 그거 했으면 할 수 있는 거야.

조지 부시가 선생님의 가정연합을 중심삼고 중요시했으면 그 책임 할 것인데 책임 못 한 것이 한이기 때문에 어머니 뒤를 부처끼리 따라다니면서 일본에 가서 5개 대회에 참석한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있을 수 없는 놀음 한 거예요.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에게 얼마나 위협 공갈 받은 것, 자기가 잘 알지?「예.」선생님이 뭐이라고 했어요? 배짱을 가지고 냅다 밀라는 거예요. 쫓겨나겠으면 완전히 통일교회에 피해를 주는 건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도 선생님의 명령을 듣고 했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 본부 수리하는 데 부시 이름이 가서 붙게 돼 있어요. 그거 그렇게 됐나, 안 됐나?「예.」그래, 안 그래?「예!」

부시 이 녀석, 그렇다면 문 총재를 축하할 수 있는 파티, 시 아이 에이(CIA) 재건해서 이름 붙이는 거기에 있어서 문 총재를 귀빈으로 모셔서 소개 못 했어요. 그거 못 했기 때문에 주동문을 자기 별장에 초청한 거예요. 부시 부부가 뭐라고 할까, 주방장이 되어서 자기를 대접한 거예요. 일주일씩 가서 잘 대접받은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지?「예.」주동문이 귀해서 그런 줄 알아? 문 총재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든지 만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안 만났어요.

그래서 그 아버지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더블유(W) 부시가 워싱턴 타임스를 거부하면 안 된다고 해서 부자끼리 말다툼했다는 얘기, 편지인가 무엇인가 집어던졌다는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나한테 얘기하지 않았어? 그랬나, 안 그랬나?「예.」

그게 살아 있는 증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내 대신 있으면 독대 해서 무슨 얘기도 할 수 있는데, 왜 못 해요? 더블유(W) 부시가 날 두 번씩이나 만나자고 한 거예요. 만나기 위해서는 50명이, 상?하원 의원으로부터 도장을 찍어 가지고 문 총재 만나자고 했는데, 가서 내가 뭐라고 해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미국 대통령한테, 더블유(W) 부시한테 부탁합니다, 통일교회 살려 달라는 얘기를 죽어도 못 해요.

이제라도 부탁하면 만나 줄 거라구요. ‘내 말 들어.’ 해서 안 들으면 차 버려야 할 최후의 결단을 해야 돼요. 이제는 행차 후에 나발이에요. 하늘이 준비한 거예요. 내가 전부 다 해 놨어요. 안 하니까, 기독교가 못 하니까 열교(列敎)가 하는 거예요.

사주쟁이들, 그 사람들이 지금 몇 만 돼요. 그것이 아시아 조직 된다 이거예요. 요전에 그 책임자가, 통일교회 선생님의 지시를 받던 사람이 재작년에 죽었어요. 그거 다 모르지?

한국 정치사에 기록을 남긴 사람

한국의 대통령 해 먹은 석두라고 이름이 뭐이? 돌대가리! 대통령 가운데 돌대가리가 있잖아요? 백담사!「전두환입니다.」무슨 ‘전’ 자예요?「‘온전 전(全)’입니다.」‘온전 전’, 그다음에 무슨 ‘두’ 자예요?「‘말 두(斗)’입니다.」‘말 두(斗)’ 자, 그다음에 ‘환’ 자는?「‘빛날 환(煥)’입니다.」‘빛날 환’ 자! 말로 완전히 되어 가지고 잘 해라 그 말이에요.

‘머리 두(頭)’ 자면 뭐예요? 전두환! 완전히 머리가 돼서 세상에 빛나는 거예요. 삼청동에 숨어 있는 사람을 내가 돈 보따리까지 해 줘서 끌어내서 대통령 시킨 거예요. 그놈의 자식을 만나면 가슴을 차 버리고 ‘이 자식, 은덕을 모르더니 잘 됐구만. 이 자식아!’ 할 거예요.

그다음에 물 대통령 누구?「노태우입니다.」노태우! 그놈의 자식도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아니면 대통령 못 돼요. 김영삼이 그래요. 김영삼 때 현대 정주영!

내가 때가 오기 때문에 30대 재벌을 앞으로 한국 경제정책에 대한 회합하려고 불렀는데 전부 다 펑크낸 거예요. 김대중하고 정주영 두 사람이 참석한 사람이에요.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보이콧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공문 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현대 본사에 가서 정주영에 대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다 그랬어요. 거기서 초대받아서 귀빈 대접받은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면 내가 밀어주려고 했던 거예요, 김영삼하고 대치하는 때에 있어서. 밀어주려고 했는데 박보희라는 사람은 말이야, 돈이 필요했던 모양이지. 3억을 선생님의 허락도 없이 받았어요. ‘이놈의 자식, 누가 돈 받아 쓰라고 했어?’ 한 거예요. 내가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집 팔아서, 삼청동 집 팔아서 공산당을 살려 주고 종교인을 후원해 준 거라구요.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받았다는 보고를 받고 당장에 현찰을 내가 주어서 반환해 버렸어요.

그것을 그때로 말하면 안기부가 알아요. 국정원에서 아는 거예요. 알고 나서 ‘이야, 정치자금을 안 주어서 문제가 되는데, 3억이라는 막대한 돈을 받았다고 기합 줘서 당장에 반환했다.’ 이거예요. 정치사에 기록을 남긴 사람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 하면 정치 안 한다는 간판이 붙은 거예요. 그게 유명한데 그런 것도 다 모르지? 배후가 어떻게 엮어져 나왔는지.

이래 놓고 전두환도 자기가 당선됐으면 문 총재를 처음으로 초청해야 되는데, 통일교회를 자기 부하들이 반대한다고 다 따 버렸어요. 이놈의 자식! 그러니 백담사에 가야지.

그다음에 물 대통령 노태우, 당선되기 위해서 한남동 그 아래 거리까지 선생님에게 인사한다고 두 번씩이나 왔더랬어요. 세상에 비밀이 없어요. 그 사람하고 나하고 각서 쓴 것이 지금도 있다구요. 그거 발표하면 이놈의 자식들 집에 불을 놓을 거라.

그때 만약에…. 나카소네를 내가 수상 만든 사람이에요. 일본을 중심삼고 기시 정부를 내가 만든 거예요. 기시의 사위가 아베 신타로예요. 나카소네가 수상 할 때 외상을 한 거예요. 제1후계자가 되어 있었어요. 그 녀석하고 나하고 각서 쓴 것이 남아 있어요. 이거 발표하면 일본이나 한국이나 뒤집어지는 거예요. 자기가 당선되면 김씨 3대를 중심삼고 설득해서 한남동에서 80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데려와서 정치회담 할 것을 약속한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자식, 자기가 수상 되려면 밤잠을 자지 않고 나카소네의 불알을 쥐고 자야 할 텐데 불구하고 제멋대로 했다가 팔려 넘어갔어요. 누구인가? 그때 나카소네 후계자가 누가 됐나? 다케시타인가 누군가? 2백억 원에 팔려 넘어갔어요. 그래 가지고 뒤넘이치다가 며칠도 안 가서 죽었지. 나하고 각서 쓴 것이 지금도 남아 있어요.

새 시대의 출발을 선언한 5월 5일 쌍합십승일

또 레이건 대통령에게 내가 보희를 보낼 때 세 가지 요건이에요. 찾아가서 3대 요건이에요. 그다음에 부시 대통령도 박보희가 만난 거예요. 만날 때 3대 조건을 건 거예요. 가정문제, 그다음에 기독교 몰락, 공산주의, 3대 방어를 문 총재에게 맡겨서 시 아이 에이(CIA)를 중심삼고 지시해서 급속한 시일 내에 하라는 거예요. 기독교 재무장, 그다음에 가정 파탄 방어, 프리 섹스 호모 방어하는 것이 둘째 번, 셋째 번은 공산주의 방어예요. 3대 조건을 약속하고 한다면 당신을 밀어주겠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다 준비할 때 ‘하고 말고.’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 부하들이 반대하니까 부시든 레이건이든 전부 다 잡혀 넘어갔어요. 레이건을 내가 대통령 시켰는데 레이건 재임 당시에 그놈의 여편네하고 국무부 짐 베이커, 또 그다음에 대통령이 귀빈들 만나는 것을 관리하는 국장, 그 셋이 합해서 반대한 거예요. 선생님을 그해 크리스마스에 특사로서 레이건 대통령의 비행기를 보내서 해방한다고 약속한 거예요. 지금 현재 헤치 의원에게 약속된 증언서가 다 있을 거라구요. 주동문 그거 알아요?「예, 들었습니다.」듣다니? 자기가 그걸 컨트롤해야 되는데.

이래서 뻥 해 가지고 나가자빠져서 식물인간으로서 10년 동안 지나다가, 선생님이 햇빛을 보기 전까지 식물인간 돼서 부시 대통령 생일, 80세 생일이에요. 선생님이 80세 연령을 중심삼고 국가를 찾아 세우는, 34년 예수의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그거 전부 다 원리적으로 들어맞아요.

그래서 80세에 선생님이 하지 못하니 부시 대통령 행정부를 연장시켜 나온 거예요. 부시 때 했으면 선생님이 80세에 하고도 남지. 안 그래요? 다 끝냈을 거예요. 이것을 5년 연장해 가지고 85세, 이것이 7월 21일까지예요. 80세 중심삼고 5일을 합해서 7월 21일이에요. 7월 16일을 중심삼고 80세에 5년 합해서 전부 정리하는 거예요.

정리했지만 기독교만 정리해서는 안 돼요. 구약?신약?성약시대 3시대를 거쳐왔으니 그것을 3개월 중심삼고 해방적 귀일수, 구약 귀일수 10년, 신약 귀일수 10년, 성약 귀일수 10년 30년 중심삼고 맞춰서 총축복가정 정비 일체 통일을 하자고 선포해서 선천시대 후천시대 쌍합십승일을 정해 가지고 모든 날들이 귀일수 되면 하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안시일(安侍日)을 정해서 서기(西紀)가 아니에요. 예수 중심삼은 기원이 아니에요. 천기(天紀)! 새로운 역사를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 시대의 출발을 선언한 거예요. 5월 5일을 중심삼고 쌍합십승일!

십승일 일수 1 2 3 4, 수의 1자도 사탄이 첫 번 됐지, 둘째 번 아담을 지배했지, 해와를 지배했지, 사위기대, 다섯 수, 이것을 중심삼고 가정의 핏줄을 중심삼고 세계 가정 전체 중심삼아 가지고 바른손은 아무것도 없으니 쳐라 이거예요. 반대로 치기 시작한 거예요. 악의 출발을 먼저 봤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한 마디만 생겨나도 발끈 하면 죽이는 거예요. 그래서 무당과 마찬가지예요. 맨 처음에 무당들을 기독교에서 잡아 죽이지 않았어요? 그렇지? 그런데 무당 가운데 상무당이 있어요, 하늘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이 있다는 것을 몰라요.

그래서 통일교회도 그 세계에 있어서 최고 무당, 하늘세계의 무당과 사탄세계의 무당을 중심삼은 것이 끝날에 나타나야 돼요. 김백문을 중심삼고 에덴 복귀할 수 있는 수도원이 수습 안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대표될 수 있는, ‘내가 여호와의 부인이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누구냐 하면 ‘여호와 가라사대’ 해 가지고 ‘그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다.’ 발표했지?「예.」

하늘나라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은 흠이 없어야

그러니 ‘여호와의 부인이다.’ 이거예요. 그게 누구예요?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종의 부인으로부터 아들의 부인을 거쳐 가지고 어머니의 부인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3대 여성이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세 할머니가 있어요. 노인 할머니, 중년 할머니, 처녀의 열두 수를 중심삼은 춘하추동의 여자들이 예수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백관대작까지도 같이 축복해서 핏줄을 완전히 끊어 버려야 할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궁에는 중전마마가 있고 그다음에 후궁들이 있어요. 그것이 왕의 첩이 아니에요. 왕의 누이동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궁에도 여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요? 그 즉위식 할 때는 옛날 고대 한국을 중심삼고 즉위식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가졌는데 불구하고 일본이 한국의 조상이에요? 무덤 같을 것을 파 보면 고구려 신라시대의 무덤, 백제시대의 무덤이 그냥 그대로 다 나오는데, 그거 어떻게 역사적으로 막을 도리가 없잖아요?

거기에 끝날에 되는데 오쓰카라는 책임자가 통일교회 책임자가 됐어요. 그냥 그대로 나가다가는, 했다가는 반역자로 몰려 죽겠기 때문에 남미로 보내 가지고…. 한국 사람 유정옥이에요. 유정옥이 뭐예요? 일본 가서 승공운동한 유 협회장의 후계자를 대신해서 가정적 대표로 세워서 보낸 거라구요.

가정 대표 중심삼고 보냈는데, 하늘나라의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이라는 것은 손가락이 하나만 더 있어도, 육손도 못 들어오는 거예요. 가정국장이라는 것이 우리 가정을 파탄시켰어요. 가정국장은 1차, 2차, 3차를 지내 가지고 믿을 수 있으면 그 일을 해야 할 텐데, 요사스런 똥개 같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서 별의별 녀석이 들어와서, 선생님 가정에 흠 있는 녀석이 들어와서 파탄 놀음을 했다구요.

어머니 대신 먼저 택하려고 세워서 결정해 가지고 축복 날짜까지 정했던 사람을 하늘 앞에 세우지 못한 거예요. 팔을 수술했어요. 수술해서 흠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그런 역사를 거쳐온 거예요.

국진이 색시도, 유정옥의 딸도 흠이 있어요. 수술했어요. 우리 집에 와서 수술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여자로서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할 텐데, 자기 고집 중심삼고 내가 공부를 더 해야 되기 때문에 아기를 낳지 않는다 이거예요. 현진 형은 2년 먼저 했는데 아들딸을 여섯, 일곱, 여덟까지 임신했는데, 아기도 하나도 없이 이래 가지고 고독단신으로 내버려 둬 가지고 둘이 약 먹고 자살할 경지에 갔어요. 출발이 틀렸어요.

영진이 상대도 마찬가지예요. 정부(正否)에 대해서 엄격해야 되는데…. 청평을 통해서 해도 좋다는 통보 받아서 결혼했지만 결국은 영진이 앞에 하늘의 명령이 내려서 ‘너의 아내는 이런 아내다.’ 이거예요. 적발해서 문제가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否)의 존재가 타고 들어와서 선생님 가정을 파탄시키는 놀음을 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골칫거리예요? 그래 가지고 같이 있는 동안에 아기를 낳아서 아기가 남아 있어요. 그거 어떻게 처리해야 되겠어요?

그런 사실을 아는 사람, 맏아들 효진이의 처는 그 내용을 알아요. ‘선생님이 말하는 모든 전부가 거짓말이고 이러이러한 모든 것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이래서 자기 휘하에 있는 사건이 문제 돼 가지고 통일교회에 문제 될 수 있으니 자기가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되니, 효진이가 거기에 걸려 들어가 가지고 세상에 믿을 수 없는 남자라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나갔어요.

그러니 인진이도 영향 받고, 은진이도 영향 받고, 딸 여편네들이 물들어서 선생님을 반대하고 ‘선생님은 거짓말쟁이다. 내적으로 이렇게 한 것, 파괴적 가정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버지가 잘못했기 때문이지, 그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래서 가정의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화통이 됐어요.

36가정이 울타리 되어서 방어해야 할 텐데, 그것을 꿈에도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세 아들딸이 며느리가 돼야 되고 사위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꿈도 안 꾸고 있는데. 떡은 줄지 말지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상대가 될 수 없어요. 맨 하바리, 비참한 미천한 사람들, 문제 되어 쫓겨날 수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교체결혼해 나온 거예요.

역사적인 모든 배후가 3시대 3단계

박씨가 그런 면에서 조상 중의 조상 자리에, 박씨 할머니가 여호와의 부인 자리에 가야 할 텐데, 낮에는 하늘 편 밤에는 사탄 편이에요. 자기 가정은 완전히 사탄 편이에요. 일제시대에 반역자예요. 그 남편이, 박씨 할머니 남편이 한씨예요, 한씨! 성진이 외할머니도 한씨예요. 한씨가 문제예요. 반대하는 모든 것이 뿌리를 따라 가지고 물려 나와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잘못된 것, 박 대통령이 박씨지?「예.」박정희 중심삼고 완전히…. 그때 박씨 할머니의 사위가 박흥식이었어요. 이래서 박 대통령과 하나됐더라면 경제를 중심삼고…. 이것을 최씨가 물려받아서 성진이 어머니가 문제 될 수 있는 문제를 들고 나와서 통일교회를 없애라고 한 거예요. 5대 장관의 이름을 가지고 형무소에 집어넣어서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그런 역사를 다 모르지? 세상에 꿈같은 요사스러운 환경에서 혼자 남아서 뒤넘이친 걸 누가 알아요?

그래서 세 딸하고 아들 하나, 사위기대예요. 선생님 대신으로 아들 될 수 있는 한 사람과 세 여자, 세 여자들의 실수 아니에요? 아담가정의 아내, 예수가정의 아내, 재림주 가정의 아내로 세 딸, 이 3대가 걸려 들어가요.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3대가 반대한 것을 갖다가 한 시대에 있어서 탕감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최성모가 됐기 때문에 그 아들 최순영의 동생 최순광하고 어머니하고 두 딸이에요. 한 아들과 세 여자를 중심삼고 완전히 그냥 그대로 아버지만 하나됐으면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주시대를 한꺼번에 탕감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차자가 지금 현재 최순영의 재산, 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생명보험이니 모든 경제권을 최성모가 관리해 나온 거예요. 이게 2차 실패예요. 최씨예요. 박씨, 최씨, 그다음에 한씨예요. 한씨로 바꿔진 거예요. 성진이 외할머니가 한씨고 그다음에 평양의 박씨 할머니의 주인이 한씨예요. 그러니 한씨를 중심하고 탕감하려니 한씨의 딸, 어머니가 한씨의 딸이에요. 역사적인 모든 배후가 3시대 3단계예요. 성주교, 새예수교, 복중교, 3대 만에 어머니가 그 모든 교주로부터 축복받은 사람이라구요. 그거 다 찾아온 거예요.

대모님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형무소살이 했지? 탕감받아야 돼요. 그다음에 누구인가? 같이 형무소살이 한 사람? 재작년에 돌아간 사람이 있잖아요?「신옥순입니다.」신옥순! 둘 다 통일교회 역사를 중심삼고 영적 체험한 제1인자, 외적인 메시아를 모시기 위한 제1인자예요. 둘이 합해서 통일교회에 와서 기도해 주고 다 이러다가 감옥살이 한 거예요.

대모님을 중심삼고 들어와서 감옥살이 할 때 박씨 여인이 선생님을 모셨어요. 탕감복귀예요. 그 사람이 책임 못 해서 별의별 놀음한 거예요. 최성모하고 짝짜꿍이 돼 버렸어요. 둘 다 한패가 돼 버렸어요.

애국자 문윤국 할아버지

통일교회 반대하기 위해서 건국대학 열두 교수들이 나와서 서명한 거예요. 헌법 제정할 때 중심인물이 김정식이에요. 김정식의 동서가 누구냐 하면 이상헌 씨예요. 명문 가문이에요. 그 형님은 동양철학을 중심삼고 고려대학 동양철학의 두령이 돼 있어요. 전부 다 하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거예요.

이 박사가 우리 종조부 윤국 할아버지하고 친구 중의 친구예요. 대통령 돼서 세 번이나 헬리콥터를 보내서 모시러 왔지만, 안 갔어요. 갔더라면 내가 고생 안 해요. 자유당 창당 당시에 그분을 중심삼고 모든 면에서 이승만 박사가 문제 아니에요. 우리 종조부는 신학대학원을 나오고 다 이랬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지, 그다음에 한학자지. 한시를 짓는 데 천재적 머리가 있었어요. 발견된 책자가 지금 있어요. 놀라운 분이에요.

이래서 만세 사건에 있어서 감옥살이를 나와 같이 2년 8개월 했어요. 요주의인물이 돼서 어디 가든지 경찰에 매달 보고해야 되고 찾아다닌 거예요. 애국자의 신세로 빨간 줄 쳐져서 요주의인물 됐으니 이름도 성도 없이 고향을 떠나는 데 있어서는 일본 정부를 반대하기 위해서 형님의 재산을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에 저당 잡혀 그 돈을 임시정부에 몽땅 기부한 거예요.

그래서 떠날 때는 뭐냐 하면, 기미(期米)라는 것을 알아요? 기미를 알아요? 요즘에 증권과 마찬가지예요. 벼 몇십만 섬 산다고 전보 한 통 하면 그 시간으로 본부에서 인정하기 때문에 재산 전부 다 판 돈으로 증권 산다고 하며 그 돈을 상해 임시정부에 납금해 버렸어요. 그게 탄로 나게 돼 있으니까 집에 있을 수 없어요. 도망가서 30여 년 동안 유리고객 한 거예요.

그렇게 이름 있는 사람이 먹고살려니 글방을 한 거예요. 정도령 패, 앞으로 피난지가 어디라는 것 연구하는 사람, ≪정감록≫ 전문가, 한국 예언서의 전문가라는 거예요. 이 할아버지가 환하거든. 그걸 가려 줘 가면서 피난지, 그런 곳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한문, 유학을 가르쳐 준 거예요.

일생 동안 그러다가 고향도 못 온 거예요. 선생님이 여덟 살 때 만났지만 비로소 해방 후에 할아버지라고 만나서 인사한 거예요. 일본 잔재가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돌아왔다 하게 되면 위험하니까, 만세도 끝나지 않은 이런 입장이 돼 있으니…. 만세 부른 원흉이 돼 있으니 피해 가지고 30여 년 동안 유리고객 해 가지고 객사해 버린 거예요.

탕감복귀의 주류적 가정

그 할아버지도 객사, 그다음에 우리 아버지 동생 삼촌도 객사, 그다음에 내가 장손 가운데 둘째 번이에요. 나도 객사할 사람이에요. 둘째 번은 전부 다 객사가 벌어졌어요. 희진이도 그렇고, 둘째 번인 통일교회 협회장도 객사예요. 흥진이도 객사예요. 둘째 번이 안 그래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탕감복귀가 무서운 거라구요.

그것을 얘기하게 되면, 원리가 얼마나 무섭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못 하면 거기에 걸려요. 기간이 길고 짧은 차이가 있지만 말이야. 선생님 가정은 7년 동안에 열 세 명 중에 일곱 사람밖에 안 남았어요. 열 세 명 가운데 일곱 사람이면 몇 명이에요? 여섯 사람을 7년 동안에, 7년이 아니라 3년 반 동안에 장사 치러서 쑥새 둥지가 돼 버린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기간에 산 도깨비를 내가 눈으로 다 본 거라구요. 그때 무명 짜기 위한 것, 물레에서 뺀 것을 토깽이라고 해요. 가락이 있어 가지고 빼 놓은 거예요. 그것이 보름새 하게 되면, 보름새라는 건 여자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솜씨가 있어서 사위 며느리를 얻기 위해서는, 문중 가문을 자랑하기 위해서는 그런 무명을 제일 잘 짜느냐 이거예요. 보름새, 17새까지 만들어요. 그건 광목보다 더 놀라운 거라구요.

그런 것이 한 필 되기 위해서는 수백 개 필요해서 독에다 넣는 거예요. 독에는 습기가 차기 때문에 마르지 않거든. 이래서 쌓아 놓는 거예요. 이놈의 도깨비들이 그 토깽이를 가지고 우리 집 주변에 노간주나무, 아카시아 나무, 앞에는 물푸레나무, 큰 오리나무, 주위 쌓은 것을 중심삼고 완전히 그물처럼 엮어 놓는 거예요. 5백 미터 이상, 1킬로미터 이상 윗동네를 중심삼고 나무 끄트머리에 그것을 달아 가지고 그물 치듯이 이래서 우리 집을 공격하는 거예요.

부엌에서 어머니가 불 때면 그 불 딱지가 튀어 가지고, 이북에 가 보면 부엌에 요만 한 문이 있는 거예요. 그 구멍 사이로 불 딱지가 튀어서 나가 가지고 청마루에서부터, 추워서 기와를 벗기고 이엉을 얹었는데, 이엉에 불이 붙어 버리는 거예요.

별의별 일이 다 많지.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수수께끼 같은 도깨비가 그러는 거예요. 그다음에 누나가 미치지, 형님이 미치지. 그렇지 않고는 내가 살아남을 수 없어요. 일가가 탕감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용선이 아버지는 그 환란 통에 집을 떠나서 어디 갔는지 뼈도 가누지 못하게, 알지 못하게 객사해 버렸어요. 그 케이스, 내가 둘째 번 아들이기 때문에 나 하나 때문에 그런 환란을 당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환경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하겠나? 나라가 그렇지, 가정이 그렇지, 전부가 혼란 통에 있어서 수습할 도리가 없으니 이걸 중심삼고 파헤친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우리 가정이 왜 이렇게 됐다는 것을 해명해야 돼요. 우리 가정이 무엇 때문에 이러느냐 이거예요. 탕감복귀의 주류적 가정인 것을 알았어요.

그러면 그 내용이 무엇이냐? 이걸 파고 들어가서 오늘날 여러분 앞에…. 하늘나라의 비밀, 천비의 내용, 역사의 비밀 안 것은 우리 가정 때문에 발견했지만 발견한 것이 가정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위하고 세계를 위한 것이에요.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한 그런 진리이고 해결책이에요.

충모님의 위대한 사랑

그래서 형님도 열렬한 장로교 집사가 돼 있어서 해방될 것을 다 알았어요. 형제지간이지만 동생이 세계 가운데, 하늘땅의 역사 이래 동생은 하나밖에 없는 동생으로 알아요. 책임은 몰라요. 그것까지 가르쳐 줬어요. 그러니 동생의 말이라면 집 팔라면 집 팔고, 소 팔라면 소 팔고, 아버지가 반대하고 할아버지가 반대하더라도 동생의 말을 제일 형님이 잘 들었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 있었다구요.

그다음에 어머니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요. 어머니가 사랑하는 동생을 세상 같으면 미워할 텐데, 어머니 중심삼고 아버지까지 형님이 동원해서 동생을 사랑한 거예요. 가산, 모든 것, 망할 수 있는 자리까지도 내가 원하게 된다면….

평양에 들어와서 문제 사건이 될 때, 차 목사를 시켜 가지고 고향에 들어가서 ‘당신의 아들딸이 이런 소명적 일을 한다.’고 한 거예요. 그때 기성교회에 다니던 통일산업의 문 사장 형제를 중심삼고 사촌 동원해서, 기성교회 장로를 하고 있으니만큼 동원돼 가지고 오산집 작은애가 거짓말한다고 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어요. 차 목사가 선전하는데 쫓아내 버렸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면서 고향에 전달하라고 해서 가 가지고 당신의 아들이 이렇다고 한 거예요. 전부 다 알려야지. 감옥에 들어가서 세상 천지가 반대하고 있으니 어머니 아버지 일족이라도 후원해야 될 거 아니에요? 어머니 하나밖에 없어요. 형님하고 둘이에요. 동생,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별의별 어려운 길, 세상이 반대해 가지고 어디 가서 자기 위신을 세워서 말하지 못할 만큼 반대의 환경을 사탄세계가 만들어 놓은 거예요.

정주에서 흥남까지 가려면 어떻게 해요? 경의선을 타 가지고 경원선도 끄트머리예요. 한 달에 한 번씩 오려면 이북에서 배급 주고 있는데, 굶어 죽고 있는 판에서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찾아갈 때는 형님과 어머니가 동냥하다시피 한 거예요. 누님들이 많아요. 사돈집에 가서 한 숟가락씩, 외갓집 가서, 이모네 집에 가서, 친척들한테 매달 한 숟가락씩 모아서 어머님이 선생님에게 차입을 들인 거예요. 미숫가루 해서 한 달 한 번 방문한 거예요.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힌 사연이 많아요?

그렇게 어머니가 정성들여서 차입품으로 아들을 먹여 살리려고 했는데, 선생님은…. 결혼 때의 명주 바지저고리, 훌륭한 옷, 아들이 죽게 되었는데 그 옷을 쌓아 놓아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니 무엇이니 집도 없는 데 있어서 그 물건을 중심삼고 차입품으로 다 들이면 전부 다 나눠 줘요. 그리고 선생님은 관복을 입고 있는 거예요.

겨울이 됐는데 관복이 째져서 넓적다리가 다 비쳐서 떨 수밖에 없는 환경을 바라보는 어머니 가슴이 어드렇겠나? 어머니가 무슨 뭐 재림주를 알아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로 생각하는 이분이 자식을 대해서 ‘너 잘 한다.’고 할 수 있는 어머니가 될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당장에 불쌍한 사람들, 10년 이상 면회 안 오다가 면회 온, 거기에 동반된 몇십 명이 같은 울타리에서 차입 물건을 받고 면회를 같이하는 자리에 있어서 자기 면회 보따리, 차입 보따리를 자기가 먹겠다고 자기 방에 가지고 들어가요? 다 나눠 주는 거예요, 어머니 눈앞에서.

어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눈알이 쏟아지고 얼굴이, 오관이 마비돼서 쓰러질 수 있는 판국이니 선생님에 대해서 충고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어그그그! 얼마나 분한지 이빨을 바들바들 떨면서, 이빨소리를 내가 지금도 잊어버리지 않아요. 눈물?콧물?입물이 흘러 나가면서 그때 겨울인데 불구하고 가슴으로 흐르던 것을 내가 지금도 잊지 못해요.

그 부모 앞에 버선 한 짝을 안 싸 주고 손수건 하나 안 사 줬어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에게 집도 사 줬는데. 자기 피를 팔아서, 내가 코치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데, 어머니가 알 게 뭐예요? 그 어머니를 대해서 어머니 이름을 부르면서 나는 아무개의 아들이 아니라고 한 거예요. 당신의 아들이 당신이 비통한 눈물을 흘리고 당신의 충고를 받을 수 있는 아들이 아니라고, 치워 버리라고, 다시는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한 거예요.

이랬으니 돌아가서는 용기의 세 형제, 조카들을 모아 놓고 네 다리를 펴고 통곡하면서 다시는 안 간다고, 이빨로 혀를 깨물어 피를 흘리면서 다시는 안 간다고 한 거예요.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그거예요. 그래도 또 찾아온 거예요.

어머니가 아무나 되지 않아

그러던 어머니 앞에 위하지 못한 거예요. 차입품을 들여 주면 전부 다…. 그때 감옥 들어갈 때, 학생 때 쓰던 이불 포대기가 양단 이불 포대기예요. 서울에 있던 것을 형무소에 들인 거예요. 그것 중심삼고, 옷도 차입 들어온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나눠 주고 관복 입은 거예요. 관복 입던 것을, 3년 가까운 세월에 솜을 빼 버려 가지고 누더기 같은 것을 집어넣은 거예요. 솜 대신 3년간 쓰다가 그걸 지고 나온 것이 재산이었어요.

그것이 여기 있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밥을 먹고 살지 못할 거라구요. 옷을 입고 살지 못할 거예요. 이래서 옥세현 할머니가 평양을 떠날 때 준 거예요. 옛날에 식구였던 사람들, 흩어졌던 것을 찾아가야 되기 때문에 먼저 떠나라고 얘기해 놓고 나는 그 식구들을 찾아간 거예요. 이틀 사흘 후에 밤중에 평양을 떠날 때는 벌써 이들은 트럭으로 서울에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엇을 버리더라도 이 보따리는 가져오라고 했는데, 그거 다 버리고 왔어요. 세상에!

옥중 추억, 말하기 전에 실제 물건을 중심삼고 젊은 사람의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는 이런 원동력이 숨어 있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솜을 빼 버리고, 이불의 솜을 빼 버리고 넣어서 추운데 감방에서 떨던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해요.

어저께 내복을 여기에 입었지만, 털내복을 아래는 입었는데 위는 내복을 안 입은 거예요. 그래서 러닝셔츠하고 겉옷하고 그다음에 하나 입었더니 얼마나 추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어머니보고 얘기해서 이번에 내복까지 입고 나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도 모르지. 어머니는 축복이 귀한 거예요. 열 일곱 살 난 사람이에요. 18세, 만 열 일곱 살, 16세를 딱 지난 거지. 정월 초니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경계선에 있는 거예요, 엿새. 7일을 중심삼고 새해를 맞을 수 있는 그런 연령이기 때문에 어머니 중심삼고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축복받은 것이 40세예요. 20대, 19세 전이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도 19세 되던 해 4월 달에 약혼했어요. 20세를 넘으면 넘어가는 거라구요. 안 돼요.

그래서 철모르는 그 시대부터 어머니를 세워서 축복이 귀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다 잘 했다고 생각해요? 3년 동안 어머니의 일일생활을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대모님이 훌륭한 것이, 절대 정문 출입하지 말라고, 뒷문 출입하라고,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를 쫓아 버린다고 한 거예요.

왜? 영계를 통해서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들어온 사람이 수두룩해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모실 준비를 한 단체가 여러 단체예요. 허호빈 씨 교회에서 일생 동안 입고 남을 것을 준비한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가정들 앞에,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은, 미리 계시 받은 사람은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잔치할 것 준비하고 다 그랬어요.

10년 전에, 20년 전에, 30년 전에, 40년 전에, 70년 전부터 준비했지만, 7년노정에서 1년노정에 준비한 패들도 있어요. 그러니 나이 많은 통하는 사람이 하늘의 비밀을 많이 아니 ‘내가 제일이다, 우주의 어머니는 내가 택한다.’ 한 거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세 할머니, 이기완 할머니 승도 할머니 옥세현 할머니 삼위기대 사람들이 앉아 가지고 매일매일 하늘의 계시를 받아서 선생님이 뭘 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그 반면에 어머니의 어머니인 대모님도 어머니가 가야 할 성주교에서부터 새예수교에서부터 복중교까지 3시대 과정에 어머니로서 길러 나온 거예요. 어머니가 아무나 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교의 열렬분자, 새예수교의 열렬분자, 그다음에는 성주교의 열렬분자, 3종단 세계의 열성분자, 외할머니하고 어머니의 어머니하고 어머니 3대가 걸려 있어요. 어머니가 나올 때 복중교, 그다음에 성주교, 정수원의 할머니를 외할머니부터 받들어 나온 거예요. 공신의 딸이에요.

종교 배후의 주류적인 사람들

이래서 새예수교를 중심삼고…. 내가 새예수교의 이호빈 목사, 한준명 목사, 박재봉 목사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자기들의 비밀의 내용을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당신이 이런 소명적 책임 중심삼고 이렇게 사는 것을 아느냐고 물어볼 때, 답변 못 해요.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충고하기 때문에 나를 제일 두려워했어요.

신구약성서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또 경찰서장으로 부흥사 된 사람이나 모든 전부가 나를 상당히 좋아했어요. 내가 고등학교 학생으로 거기 들르게 되면 자기의 수천 명 되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나한테 얘기해 주라고 한 거예요. 유명한 학생 지도자였어요.

그러니 전부 다 역사지. 홀딱 반해 가지고 내가 떠나면 정거장에 너무 사람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다 돌아서서 목사들도 방어선을 중심삼고 나를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 목사는 언제든지 내 말을 듣는 거예요. 결혼할 때도, 이호빈 목사가 총책임자예요. 내가 부를 때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전보 치고 아무 날 모시러 갈 테니 그렇게 알라고 한 거예요. 결혼식 할 때 이호빈 목사가 주례를 한 거예요. 종교 배후의 주류적인 사람들이에요.

또 성진이 어머니는 기성교회 옆이 자기 집이에요, 긴허리교회! 선천 중심삼고 선교사들이 비로소 평양으로 가는데 가까운 첫 번 전도지가 곽산인데 곽산에서 처음 세운 교회를 성진이 어머니의 땅에다 세웠어요. 옆이에요. 부엌문을 열게 되면 교회의 옆문으로 들어가게 돼 있어요.

신사참배 문제에 그 모녀가 열렬한 거예요. 딸들이 넷이고 어머니까지 다섯 사람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자기 아들딸 형제가 있는, 반대하는 기성교회에 안 나가서 신사참배 반대하는 책임자가 돼서 경찰서에 잡혀 다니면서 그 놀음 한 거예요.

재건교회 원조, 재건교회 신령파, 지하에 생겼던 사람들, 만주에 있는 지하와 국내의 지하가 성진이 외할머니를 중심삼고 배후를 연결한 거예요. 거기에 하나의 중계해 주는 집합처였어요.

형제들이 반대하는데 불구하고 어머니하고 딸들이 그러고 있으니 두 가정으로 갈라졌어요. 그래도 그 형제들이 어머니니, 자기 누나들이니 신고를 못 해요. 신고하면…. 그러지 않아도 그런 내색을 알고 조사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와 외할머니가 감옥살이한 거예요. 일년 동안 했어요.

그 가운데 앞으로 자기 결혼상대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 거예요. 이름난 평안북도의 재벌 아들들이 다 거쳐갔지만 스물 네 번째 내 사진을 붙들고 1년 반, 2년이나 기다렸어요. 하늘이 누구도 만나도 보지 말라고 한 거예요. 내가 졸업할 때까지 왜정 때 기다린 거예요.

이래서 2년 가까이 기다리니 기다린 사실을 알고, 이모뻘 되는 사람이 평안북도의 중매왕이었어요. 조직을 가져서, 내가 그런 것을 처음 알았지. 이래서 어머니 동생뻘이 되니까, 어머니도 유명하다구요. 가문의 장녀로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가 시집올 때 그 가문에서 모시던 종 세 사람을 중심삼고 3천 평 어머니가 일생을 먹고살 수 있는 땅까지 가지고 왔어요. 문씨가 양반이라고 하기 때문에.

조한준 미륵

그런 어머님이 와서 아들딸을 낳았는데 선생님을 낳을 때, 참! 우리 어머니는 그것을 영적으로 봤는데 사실로 알고 있어요. 그것이 재림 메시아와 그렇게도 일치돼요. 그 내용을 절대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말했다가는 네가 한명(限命)에 죽지 못한다고 했어요.

다 영계와 가까워요. 또 우리 삼촌어머니(작은어머니), 용기의 어머니도 다 통해요. 그분이 자기 아들딸 셋이 있지만 자기 아들딸 셋은 쓰레기밖에 안 된다고 해서 조카 된 나에 대해서 방학 때면 방학 때 올 수 있는 차비, 와서 쓰는 비용, 또 갈 수 있는 경비까지 준비해서 준 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토기장이 시키면서도, 고생시키면서도 동정하지 않고 나를 위하던 그런 삼촌어머니였어요. 그 배후역사 얘기를 내가 안 하지. 놀라운 배후역사가 있어요. 꿈같은 사실이에요. 그런 것을 알면서 선생님도 자기가 아는 내용이 불원한 장래에 일치된다고 본 거예요.

거기에 조한준 미륵이라는 게 있고, 거기에 두 거지가, 유명한 거지가, 심가 거지가 있어요. 남편은 소경이고 여인은 절름발이인 동시에 말도 잘 못 해요. 그런 부부가 있었어요. 거지 부부! 이 거지들이 오게 되면, 돌아다니며 어디 가게 되면 두 부부가 얻어먹기 힘들거든.

그러니까 자기들을 환대하는 곳은 우리 집밖에 없으니 우리 연자간(연자맷간)에, 그렇기 때문에 풍구질하게 되면 방아 가운데 깎인 싸리를 받기 위해서 구멍을 만들어 놓는데, 온실과 같은 방으로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곳이 그 부부의 고향 땅과 같이 됐어요.

오게 되면 겨울이 되면 선생님이 밤을 새워 가면서 추울 것을 염려해 주면서 밤에도 먹을 것을 갖다 주고 화로도 갖다 준 거예요. 그게 자기 마음이 아니었어요. 자기 가까운 친척 이상 동정한 거였어요.

또 거기에서 3킬로미터도 안 되는 곳이 조한준 미륵, 어머니(참어머님)의 외할머니의 고향 집이라구요. 조한준 미륵이라는 것, 그 역사에 대해서 말씀했던 내용을 보면 알 거라구요.

달래강에 다리가 없어서 중국 사신들이 왔다 가면 여름이나 겨울이나 언제나 문제 되는 거예요. 여름에는 장마 나고 겨울에는 얼고 가을에는 벌판 되어서 건너려면 사신들에게 문제 되니 큰 돌다리를 만든 거예요. 조한준이, 거기에 조상 되는 사람이 재산을 다 털어서 다 만들어서 짚신 한 켤레 값 세 푼 남은 거예요. 낙성식 할 때 나라의 대표와 중국의 사신까지 와서 기념하는데, 신발이 없는 거예요. 옷은 빨래하면 되지만 신발이 없으니 신을 자기가 삼을 수 없으니까 있는 정성을 다하고 다 팔고 신발 살 세 푼만 남긴 거예요.

세 푼 가지고 짚신 사 신고 낙성식에 참가한 것이 문제 되어서 꿈에 현현해서 말하기를 ‘너희 집안을 통해서 아시아의 천자가 태어날 것인데, 네가 세 푼을 남겨서 걸렸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함으로 말미암아 남자로 태어날 것이 여자로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동산 앞에 내일 아침에 가면 반드시 백색 바위가 솟아나니 거기에 정자를 지어라.’ 한 거예요. 그래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게 유명한 거예요. 그 면에서, 덕달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때는 영험하기 때문에 그 앞에 말 타고 지나가면 말이 서는 거예요. 아무나, 술 먹고 못 지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거 신기하게 생각했지. 선생님은 관심 많았어요.

가 보니까 돌미륵이 있는데 배가 이렇게 나온 거예요. 조씨네 딸들이 배가 나오니까 시집 못 가겠으니, 배가 나오니까 아기 뱄다고 해서 문제가 되니까 정으로 배를 쪼아 냈어요. 이래서 거기에서 피가 나오니까 문제가 된 거예요.

조상들이 비밀리에 영계에서 회합해서 통고하는 거예요. 너희 아낙네들이 앞으로 있어서 피를 보는 역사의 상속자를 낳는다고 했기 때문에, 쫀 것을 콘크리트 석회로 때운 거예요. 그것이 학생시대 때 자주 들리면서 보면 허물어져서 구멍이 펑펑 뚫린 것을 보고 이게 진짜 그런 것이냐 했어요.

그 앞에는 살구나무가 많아요. 나는 무서운 줄 모르고 살구 때가 되면 그 미륵을 중심삼고 살구나무에 올라가서 살구 따 먹은 거예요. 그거 그러고 싶어요. 거기에 놀러 다닌 거예요. 선생님이 어디 갔다 하게 된다면, 부모들이 어디 갔다 하면 미륵 있는 데에 가서 늦게 돌아오고 어떤 때는 안 들어오고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거기에서 3리권 내에 우리 집이 있는데, 우리 집이 명당자리라고 한 거예요. 그 운세를 이어받아, 통해서 선생님이 난 것을 나는 안 거예요. 계시한 내용에도 맞고 다 이런 것을 볼 때.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그런 환경에서 자라니.

애국적인 가정

그리고 또 독립군들, 만주에 있는 독립군, 청산리전투의 공신이 누구?「김좌진입니다.」김두한의 아버지까지도 우리 집에 들르고, 그런 역사가 있는 거예요.

밤에 눈길을 타고 오는 거예요. 평안북도는 눈 오게 되면 한 자 이상 와요. 바람까지 불게 된다면 말이야 평지같이 되는데 길을 잘못 가다가는 빠지는 거예요. 빠지면 여기까지 빠져요. 그런 눈길을 가려서 밤에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임시정부 평안남북도 비밀요원의 책임자였어요. 돈이 없게 되면 통첩 받아서 별의별 것, 재산을 다 파는 거예요. 남의 것을 겁탈하기 전에 자기 재산을 다 판 거예요.

괴수 되는 윤국 할아버지가 고향을 떠나니까 뜸했지. 철 알기 전에 선생님이 밤에 갑자기 일어나면 낯모르는 사람, 젊은 장정들이 있는 거예요. 그들이 와서 밤에 닭 잡아 국수 해 먹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타박한 거예요. 손님들은 밤에 대접하고 아들한테는 국수 한 그릇 안 내놓느냐고 아침에 일어나서 땡강 부린 거예요. 그게 누구인지 몰랐지. 알고 보니 독립군이었어요. 그 일화들이 많아요. 어떻고 어떻다는 사실들!

그렇기 때문에 20리 안팎에서 문씨 할아버지 이름을 부르면서 거지 떼거리들은 우리 연자간에 들어오는 거예요. 어떤 때는 꽉 차서 여름 같은 때는 연자간에 거지 수십 명이 와서 지내는 거예요. 그 밥을 우리가 해 먹인 거예요.

어머니가 놀라워요. 가문의 교육, 애국적인 가정, 시집올 때 종을 데려왔으니 종들을 부릴 줄 알지만, 시아버지와 남편이 원하는 말을, 전통을 중요시하니 그렇게 살기 때문에 동네방네에 불쌍한 사람이 지나가면 도와주는 거예요. 가훈이 그래요. 손이 문전에서 배고프다고 하면 절대 그냥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여행하는 데 있어서 옷이 없으면 옷을 사 입히고 여비까지 주는 것이 가훈으로 돼 있어요.

그러니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이 집들 빼앗겨 가지고 만주에 정처도 없는데 이름 하나 얻어서, 일본 애들이 가르쳐 준 거기에 간다고 해 가지고 고향을 떠난 거예요. 천리원정 이국 땅을 찾아가는데 눈물겨운 거예요. 전라도를 떠나서 거기에 올 때까지 6개월이 지났어요. 거지 중에 상거지가 돼 있지.

냄비 짜박지 빗 장사 하면서 이래서 체 고쳐 주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내 신세, 우리 집 신세를 많이 졌어요.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여기에 대개 전라도 사람이 많아요.

나그네 신세 훈련

여기에 전라도 사람이 누구예요? 효율이도 전라도 사람이지?「예.」장흥이라는 곳, 내가 15, 6세 때 한국 전지역을 순회했는데 여름 되기 전에 푸른 지대 장흥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거기에서 트럭을 타고 시작할 때, 그 동네 육자배기 노래 잘 하던 애를 데리고 출발할 때, 내가 일당을 줘서 경상도로부터 전라도를 순회한 거예요. 한 20일 동안 데리고 다닌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 녀석이 얼마나 노래를 잘 하던지.

동네에 가서 할아버지가 있으면, 지나가다가 큰 정자가 있고 느티나무가 있으면 수십 명 할아버지, 동네 중진 할아버지 인물들이 모이게 되면 가서 앉아서 점심때 되면 할아버지들이 점심 먹으로 가는 거예요. 열 한 시에 가게 되면 밥 먹기 시작해요. 그러면 거기 가서 나그네 신세에서 밥도 얻어먹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있으면 내가 안 먹었으니, 손자 같은 젊은 사람이 혈기왕성한데 할아버지는 점심 저녁을 먹으니 그 밥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안 주면 가서 젓가락으로 같이 퍼 먹어요. 그런 훈련을 한 거예요.

가문을 보게 된다면, 말하는 걸 보더라도 쌍놈의 자식이 아니니까 암행어사 밀사같이 생각해서 ‘동네 조사하기 위해서 젊은이가 저런다.’ 하는 거예요. 내가 얘기도 잘 하거든, 노래도 하고. 가서 얘기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들이 ‘아이고, 우리 동네에 머물러라.’ 하는 거예요. 길 떠날 때 바쁜데,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거기 가서 언제까지 맞춰야 되는데 말이에요.

그러니 점심때 밥 얻어먹고 저녁때 중심삼고…. 전라남도라든가 남도에서는 말이야, 하루 다섯 끼 먹더라구요. 점심 먹기 전에 중간, 그다음에 저녁 되기 전에 중간, 이래서 다섯 끼 먹어요. 얼마나 점심때 밥 얻어먹기 쉽고, 낮 중턱 밥, 저녁 중턱 밥! 어디든지 걸어 다니는 거예요. 차 타고 지나가면 벌써 그때 되면 벌판을 지나가면 주변에 그런 곳을 찾아가는 것이지.

찾아가서 인사하면 벌써 알아요. 아주머니가 밥을 해서 먼 길을 가게 되면, 그 어린 녀석하고 아주머니를 불러 가지고 이고 가는 것을 어깨에다 져 가지고 얼마냐 머냐 이거예요. 몇백 미터를 져다 놓고 내가 시중해 줄 테니 아줌마는 기다리라고 하는 거예요. 척척척 잘 하지. 그래서 맛있는 것을 나이 많은 사람, 고령자를 중심삼고 쓸 만한 사람에게 대접 다 해 놓고 나중에는 같이 퍼 먹는 거지. 밥 남게 해 가지고. 알겠어요?

하루 굶었으면 사흘 밥, 나흘 밥은 먹어요. 실컷 먹게 되면 여기까지 채우는 거예요. 그다음 날 점심때까지 문제가 아니라구요. 저녁까지 참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면서 전라도를 순회한 거예요. 푸른 지대 보리밥하고 밀밭이 바람에 움직이던 것, 옥토 같은 삼천리반도를 왜놈들한테 빼앗겼으니 내가 주인 되겠다고 결의하던 것이, 명승지에 가서 산천을 바라보면서 잠자지 않고 깨어 있어서 기도하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백의민족의 한반도에 나라 기반을 닦아야

가만 보니까 전라도 사람들이 많아요. 양창식도 전라도 사람이지?「예.」유정옥도 전라도 사람이지? 황선조도 전라도 사람이지? 김효율도 전라도 사람이지? 박상권도 전라도 사람이지? 그다음에 박구배도 전라도 사람이지? 박구배가 어디 사람인가? 그거 알아요? 목포 지방이에요.

전부 다 전라도 사람이 간부가 된 거예요. 일본에 가 있는 조총련과 민단의 지도자 열 여섯 명 가운데서 여덟 명인가 아홉 명인가 전라도 사람이에요. 선생님도 고향이 어디예요? 전라도 사람이지? 전라도 사람이 한판 해 먹으려고 하는데 여기에 도적놈의 새끼가 나오더라구요.

홍성표가 경상도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이에요?「전라도입니다.」어떻게 알아요? 그 녀석 중심삼고 땅을 사서 거기에 수련소 지으려고 한 거예요. 그때 없는 돈을 중심삼고, 식구들이 피 팔고 하루에 점심 한 끼 굶어 가지고 모은 돈을 가지고 땅 사고 다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 거기에다 교육 기반 닦으려고 했는데, 사기 쳐 먹은 거예요.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전주 사람들이 전부 다 문제예요. 박봉애도 전주 사람이고, 그 아들이 신령역사 한 거예요. 그때, 요전에 김민하 씨하고 일본에 갔던 사람이 누구? 곽정환하고 갔던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누구? 적십자 회장 해 먹었던 녀석?「서영훈입니다.」서영훈!

박봉애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박봉애가 민주당을 떠났기 때문에 그때 떨어진 거라구요. 박봉애가 선생님을 위해서 한국에서는 핍박이 심하니까 미국에 보내야 된다고 결의한 거예요. 그게 유명한 야당의 여자 대표예요. 정부 여당을 깔아뭉개고 때려잡는 호랑이 같은 여자예요. 박순천 박봉애, 박씨예요. 이야!

박순천하고 자매와 같이 돼서 박봉애하고 박순천하고 의논해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 야당 여당 가지고 안 됩니다. 문 총재가 미국에 가서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야당 여당,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십시오.’ 한 거예요. 박순천이 박봉애의 언니와 같은 입장에서 둘이 의논해서 ‘야, 그러려면 네가 자유당으로 넘어가라.’ 한 거예요.

민주당을 내버려 가지고 자유당에 왔는데, 선생님을 미국에 보내기 위한 비자 받기 위해서 그 자매가 공작한 거예요. 선생님이 1962년에 미국 갈 비자를 다 낸 거예요. 그래서 대사관까지도 해 가지고 미국 정부에서 설 수 있게끔, 가서 기독교를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을 자기들이 소개한다고 한 거예요.

1962년도 그때 갔으면 선생님이 오늘 어떻게 됐을까? 이래 놓으면 나라 팔아먹어야 돼요. 나라의 기반이 없기 때문에. 나라의 기반이 없어요. 내가 백의민족으로 백의민족은 7천년 문화민족으로서 중원천지의 동이족으로서 이름 있는 민족이에요. 전쟁하면 언제든지 백전백승하던 그런 동이민족이 난데없이 없어진 거예요.

그것이 한반도에 온 거예요. 전쟁해야 언제든지 더 큰 적이 점점 많아 가요, 아시아 판도가 넓지만. 전쟁으로 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해 가지고 삼천리반도를 중심삼고 단군 성조가 새로운 교단적인 기준의 사상을 중심삼고 한민족이 출발했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단군을 중심삼고 아시아에 있어서 반도, 반도를 누가 바라나? 한반도는 전략적인 요새지지, 생활적인 무대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몰랐던 동이족은 거기에 정착해서, 열강에 있어서 이곳이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는 제일 중심의 요지가 돼 있어요. 지정학적으로 볼 때 삼면으로 바다가 연결돼 있어서 해군기지가 될 수 있고, 육지를 중심삼고는 신경에 있어서 남자로 말하면 생식기와 같이 모든 면에서 우수해요.

거기에서 나는 것은 모든 식물, 광물의 모델형이라구요. 인삼이 유명하잖아요? 유명한 것이 한국 땅에 다 모여 있다구요. 하나님이 귀중한 땅에…. 생식기가 생명의 원천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륙에 있어서 생사권을 좌우할 수 있는 하나의 꽃봉오리 같은 곳이 한반도예요. 열강 중국과 소련과 미국과 일본을, 4개 국을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3개 국보다 제일 가까운 일본 나라가 군사를 중심삼고 점령한 거예요.

서양에 있어서 문화는 영국 문화, 그다음에 군대는 독일 군대, 그다음에 법은 이태리 법 중심삼고 서양의 골수 문화를 이양해서 동양의 선각자적인 나라가 사탄세계 어머니 나라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자가 하나님 대신이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냐 하면 18만 종교가 지금 등록돼 있어요. 그러면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를 축복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

그것이 신라와 고구려, 그다음에 백제, 일본에 망해서 도망간 것이 백제 왕족들, 백제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일본 말 중에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시시하다, 가치 없다), 구다라(くだら; 백제)가 없는 것은 문화민족이 아니었다는 말까지 남아진 거예요.

신라가 삼국 통일하는 데 있어서 당나라를 끌어들여서 했기 때문에 문제예요. 중국이 언제나 선도국으로서 선취권을 쥐어서 천년 가까운 역사의 모든 주권들이 목을 매고 살지 않았어요?

고구려 역사는 몇 년인가? 신라 역사는 천년인데. 7백년 잡지? 광개토대왕이 5세기에 출발해 가지고 갈 길을 잡지 못해서 방황하면서 중원천지에 있어서 자기 나라를 잃어버릴까 염려해 나선 거예요. 그래서 광개토대왕의 역사가 나오는 거예요. 4세기 5세기 그때 아니에요? 역사가 그렇게 다 연결된다구요.

최후의 목적은 하늘땅을 합해서 하루에 축복하는 것

이런 얘기는 할 얘기가 아니지. 오늘은 섭리사관을 알아야 돼요. 섭리사관이 없지? 하나님의 섭리사관을, 오늘 여기 들어와서 새로운 섭리사관을, ―섭리사관이 아니에요.― 섭리이상세계관을 논파할 수 있는 거예요. 전통적인 역사관의 총론을 지금 훈독회하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예요.

이제 몇 주일밖에, 내일이 되면 8월 초하루지?「예.」구약시대를 넘어서는 거예요. 신약시대, 기독교를 잃어버렸어요. 기독교가 예수 축복을 못 했지?「예.」예수가, 분홍빛은 신부를 상징하는 거예요. 신부시대!

그렇기 때문에 물질문명을 중심삼고 돈 가지고 싸우는 것이 딱 구약시대와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이 전세계를 요리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비밀무기도 미국 혼자 한 게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을 세운 거예요. 어려운 민족을 해방하기 위해서 해방 이후에 50여 년 동안 세계에서…. 이스라엘인 150만이 소련에서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요? 6백만이면 얼마예요? 4분의 1이 소련에서 들어왔어요. 독일로부터, 그다음에 불란서로부터 비례적으로 들어와서 연합국 형태예요, 이스라엘 족속을 중심삼고 시온주의 시오니즘(Zionism)이라고 해서.

지금 수상이 누구인가?「샤론 수상입니다.」샤론이에요. 시온주의자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놓칠까 봐 결사적이에요. 이스라엘 나라가 망했다는 것을 몰라요. 세계에서 또 망치려고 해요. 그것을 선생님이 알고 가만히 있어야 되겠나? 여러분을 사지에 몰아넣어서 키(key)로써 문을 열라고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이스라엘이 생사지권에 있고, 기독교가 생사지권에 있고, 한국이 생사지권에 있으니 세 나라 전체를 중심삼고 선생님은 환원을 말했어요. 해양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이스라엘 심정권 환원까지 발표했지?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제4차 이스라엘이 어디 있어요? 1차에서 2차도 나라 잃어버린 것을 연결 지어서 제4차 이스라엘국을 남겨 가지고 천일국과 하나 만들기 위한 거 아니에요? 종교가 나라가 없지. 이스라엘을 거쳐서 4차 이스라엘국을 세웠으니 선민권이 남아진 것을 기반으로 하고 천일국을 발표해 버린 거예요. 최후의 목적은 하늘땅을 합해서 하루에 축복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미국 가서 옥살이하던 해방의 기념일이에요. 그날을 중심삼고 발표한 거예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와서 민간시설에 있었던 것이 7월 4일 이후에서부터 8월 20일까지예요. 그 기간은 사회에 나와서 접촉할 수 있는 훈련적인 수용살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원하는 데, 회사라든가 순방하다가 나온 기념일이, 옥중해방 기념으로서 출옥 기념일이 8월 20일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십자가를 떼고 영광의 주를 모셔야

내가 책임지고 전부 탕감했기 때문에 천일국과 8월 20일에 갖다가 짬뽕 시켜 놓은 거예요. 그거 하기 위해서 불사르는 식을 했지? 언제 했나?「성화식입니다.」성화식(聖火式)을 언제 했나?「2002년 10월 20일입니다.」8월을 지나고 했지? 성화식, 다 태워 버려요. 다 태워 버려야 돼요. 자기 소유가 없어요. 천일국 명함을 가진 사람은 자기 소유를 불태웠어요.

그거 하기 전에 총생축헌납물을 교회에 바치라고 했지? 성화식 하기 전에 했나, 성화식 하고 했나? 아나니아 부부가 자기 재산 팔아서 절반 감췄다가 그 즉석에서 베드로 앞에서 둘이 장사 치른 것을 알잖아요? 무서운 때가 오는 거예요.

미국 자체가 그런 생각을 해요? 이놈의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이번에 망할 고비에 딱 들어갔어요. 내가 문 안 열어 주면 망해요. 예수의 한을 풀기 위해서 십자가를 갖다가 자기 판 피값으로 산 나그네의 무덤 터에다 묻었지?「예.」

예수의 몸값으로 산 곳에 묻었어요. 십자가가 아니에요. 예수 자신이 묻혀야 되는 거예요. 십자가가 대신한 몸뚱이를 묻는 거예요. 예수의 무덤도 없지? 그 무덤 자리, 장사 터를 중심삼고 통곡해야 될 무덤이 생겨나는 거예요. 십자가가 묻힌 데서 그래야 된다구요.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가서 통곡하게 되면, 문 총재가 참 잘 했다고 하게 되면 기독교가 통일될 수 있는 길이 열려요.

양창식이 ‘영광의 주’라고 해서 배지를 만들어 다 채워 줬지?「예.」그 배지를 자기 중심삼고 만들었지?「디자인은 아버님이 하셨습니다.」디자인은 아버지가 했지만 만들기는 자기가 해서 채워 주지 않았어?「예.」‘영광의 주’가 누구예요? 선생님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이러이러해서 된다는 7대 조건이, 교육할 수 있는 그 비밀 내용이 하늘의 비밀이에요. 그 말을 교회마다 비석에 새겨서 외워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문 선생이 무엇에 낫고 무엇에 낫다는 7대 조건을 발표해서 교육 때 써먹었지? 지금도 써먹고 있지?「예.」그 첫째 조건이 뭐예요?「하나님을 가장 잘 아십니다.」또 그다음에 둘째 번은?「사탄입니다.」사탄을 잘 알고, 그다음에 셋째 번?「인간입니다.」그다음에?「영계입니다.」그다음에?「예수입니다.」성경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예수님에 대해 잘 알고.「그다음에 성경입니다.」그다음에?「역사입니다.」역사를 잘 알아요. 그다음에?「그렇게 일곱 가지입니다.」세계에 대해 잘 아는 거 아니에요?「예.」7대 조건이에요.

그러니까 구세주가 아닐 수 없고, 메시아가 아닐 수 없고, 재림주가 아닐 수 없고, 참부모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지은 것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서 탄복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하잖아요? 지금도 하고 있잖아요?「예.」

십자가를 보면, 어저께 영화를 내가 2층에서 보고 있는데 십자가 앞에서 두 남녀가 비밀리에 결혼하기로 했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해서 나가는데 십자가가 쭉 하늘로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저게 무슨 요사스러운 모양이냐 이거예요. 예수가 몸을 내놓고 삼각팬티와 같은 것으로 가리고 죽을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 신세예요? 세상에, 십자가의 도리가 어디 있어요?

이제는 십자가를 떼야 되는 거예요. 내가 하게 되면 3년도 안 가서 싹쓸이해요. 우리는 그것보다 앞서서, 축복을 못 받았기 때문에 십자가가 남아 있어요. 알겠어요? 십자가가 뭔지, 타락을 몰라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이것을 떼어 버리기 위한 것, 8월 20일 날 제4차 이스라엘 심정권을 환원하라고 말했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하루에 잘못됐으니 하루에 모든 것을 청산 지어야

제4차 이스라엘 심정권 환원이라구요. 3차가 아니에요. 제4차 이스라엘 심정권 환원이라는 것을 발표했다구요. 그 발표한 것을 선생님이 이루지 않았어요? 천일국 한꺼번에 작년(2003년) 8월 20일에 선문대에서 발표했지?「예.」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할 때예요. 잊혀지지 않아요. 천일국의 행차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기독교가 없어져야 되고, 종교가 없어져야 되고, 정치세계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이제는 축복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가정 가정에 축복받은 사람은 전부 다 내놔라 그거 아니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내놓고, 어머니 아버지 내놓고, 그다음에 자기 부부 내놓고, 자기 아들딸 내놓아라, 아담의 아들딸 4대권을 내놓으라는 것 아니에요? 하루에 꼭대기에서부터 축복을 끝마치기 위한, 접붙임 놀음 끝마치기 위한 것 아니에요? 본바닥에서 씨를 거둬서 심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축복 종착을 선언한 때가 8월 20일이에요.

하루 잘못해서 그렇게 됐으니 일대에 있어서 하루에 모든 것을 청산 짓는 거예요. 모든 날을 찾고, 수를 찾고, 연을 찾은 후천시대에 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그 한 몸 된 선생님도 마음대로 하는데 안 될 것이 없는데, 그런 배짱 있는 사울 같은 왕, 다윗 같은 왕, 솔로몬 같은 왕이 없어요. 이방 나라의 종새끼들을 데려다가 궁전을 만들고 이러다가 망했다구요.

무서울 것이 없어요.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의 이스라엘 왕권의 기반을 중심삼고 120개 국가왕 대표한 승리 패권을 가지고 나서서 120개 국가 어디든지 기관장 중심삼고 결혼하더라도 반대할 수 없게끔 이번에 그 결정지은 것을 알아요? 280명인가 축복받은 가운데 160개 국이 참석했다구요. 그거 알아요?

몇 개 국이 참석했어? 150개 국 이상이지? 아나, 모르나?「잘 모르겠습니다.」곽정환이 나중에는 축복 다 해 줬지?「예. 참석한 사람 거의 다 했습니다.」몇 사람이야? 360명 넘으려고 했는데 280명 했다는 보고! 국가로는 160개 국가가 참석하려고 했는데 150개 국가예요.

그러면 120개 국 중심삼고 140개 국, 그거 안 되면 40개 국만 이제부터 나라 전체 대신해서 세계에 발표해서 ‘8월 20일 날 우리나라는 대통령으로부터 거지 굴에 있는 사람까지도 축복받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선포하는 거예요. 이번에 축복받은 게 10차예요. 선생님의 기도 가운데 그것이 들어간 거 알아요?

8월 20일 날 축복 완료의 종착점을 종결짓기 위한 축복의 한 날이 기다리고 있는데, 세계는 그날을 맞춰서 참석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백성이 되고, 안 하면 탈락이 벌어진다는 내용을 이번에 발표해 버렸어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 통신이 배짱을 가지고 금을 그어야

그래, 또다시 그런 기도를 해야 되겠나, 마지막 기도인가? 주동문!「예. 마지막 기도입니다.」마지막 기도예요. 양창식! 마지막 기도예요.「예.」다시는 임자네들에게 부탁하지 않아요. 이제 안 하면 소련, 중국을 중심삼고 부탁할 거라구요.

완전히 미국의 종교권을 치우는 거예요. 특사를 누구에게 주느냐? 사형수들이 특사를 받아요. 민족 반역자들이 그래요. 민족 반역자로 몰림 받는 공산당이, 케이 지 비(KGB)가 다시 살아 가지고 미국을 대신할 수 있게끔 선생님이 내세워야 할 때에 들어왔어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싸우던 것이 돌아서니까 오른편 강도가 왼편 강도 되고 왼편 강도가 오른편 강도 되는 거예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거예요. 알겠어, 주동문?「예.」

앞으로 신문사를 프라우다 신문사로 바꿔야 돼요. 중국의 신문사로 바꿔야 돼요. 그 일을 지금 내가 지시하고 있어요. 되나 안 되나 보자는 거예요. 내가 망할 수 없어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기반 닦은 거예요.

내가 하나되라고 했는데 하나 다 안 돼 가지고 문제가 돼 있잖아요?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장이 이름이 뭐이든가?「프루딘입니다.」프루딘! 이놈의 자식, 시 아이 에이(CIA)의 앞잡이예요. 보니까 그래요. 이래 가지고 절대 못 한다는 거예요.

금년이 마지막이지?「예.」나는 금년 4월 달에 날아갈 줄 알았는데, 둘이 하나 못 됐기 때문에 못 했더만. 정부가 싸움터를 만들어서 싸움 붙이려고 해요. ‘문 총재 발판이 미국에 없다.’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둘 중심삼고 금년 말까지 주동문이 책임자 됐으면 곽정환이 부책임자, 곽정환이 책임자 됐으면 자기가 부책임자 돼 가지고 유 피 아이(UPI) 통신도 신문사를 만들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령을 내렸나, 안 내렸나? 어디에서? 서울에서예요, 여수?순천에서예요? 주동문!「예.」어디에서?「여수입니다.」여수?순천이에요. 본부가 없어요.

이번에 끝나 가지고 비로소 선생님의 생애 모든 것을 싹쓸이했기 때문에 서울로 올라가서, 이번에도 세계무대예요. 3시대 구약?신약?성약을 수습하기 위해서 한국에 이스라엘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접붙여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미국과 문을 열고 공개적으로 최후의 종교 뿌리를 정리하기 위한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로 해서 구약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이 하나됐다가는 망한다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배짱을 가지고 금을 그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죽이겠다는 사람을 총칼을 대고 우리가 돌려 잡을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거 돌려 잡기 위해서 나는 선포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체?전반?전권의 행사를 하기 때문에 살아남아요.

인간이 노력하면 가능할 수 있는 시대

여기 와서 시코르스키, 주동문을 중심삼고 문 사장하고 김용석 박사하고 진호가 와요. 그 얘기를 안 들었어? 온다고 안 해? 윤기병!「예.」올 때 물었다고 했지? 진호가 코디악에 오라는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고 했잖아?「예.」윤기병한테 물을 게 뭐야? 내가 얘기했으면 오면 되는 건데. 여기 와서 주동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계획한 주모자들을 불러다가 내가 한번 다짐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기는 못 오겠다고 했지? 시코르스키 패들은 안 오겠다고 한다며?「못 오는 케이스입니다. (주동문)」못 오는 것이, 나라의 운명을 중심삼고 너희 나라가 날아가고 이거 날아간다는 거예요. 내가 그 녀석들을 뉴욕에서 만날 수 있으면 만나지, 워싱턴 타임스에 올 때 만날 수 있으면 그때 만나지, 왜? 계약이 안 돼 있어요. 이제는 계약돼 있지?「예.」계약의 주인이 누구예요? 주동문이 아니라구요. 소개해 줄 책임이 있잖아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무슨 일을 하든지.

여기에서 안 되거들랑 내가 뉴욕에 갔을 때 만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조지 부시를 업어서 나라가 책임 한다는 그런 증인까지 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안 된다는 것, 그저 자기 쓰레기통 세운 그것 중심삼고 선생님의 말을 이루었다고 임자가 생각하고 있다는 게 내가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계약의 주인이 자기가 아니잖아요? 안 그래요?

미국을 대표한 조지 부시까지도 여기에 가담시켜서 앞으로 모든 이양 하는 데는 정부가 있기 때문에 기술을 깨끗이 넘겨줘라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 있어서 37억을 중심삼은 재벌들이 미국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내가 해 주기 위해서 이러는데, 미국을 위한 것이지 내가 여기에서 돈 벌기 위한 거예요? 내가 국진이를 통해서 얼마든지 미국에서 할 수 있어요. 뭘 하려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시아를 잃어버리면 미국도 없어지고 다 없어져요.

로마 교황청이 한국으로 옮겨졌지? 그건 틀림없지? 문 총재가 가정 축복에서는 조상이에요. 타락한 조상을, 원흉을 무마시키는 조상의 자리에 서게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 미스터 주?

또 박상권!「예.」언제나 김정일을 앞장세워서 얘기할래? 생명을 걸고 담판 지어야 되는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돈을 내가 안 대 준다고 했지?「예.」왜? 그거 왜? 자기 책임 하라는 거예요. 그래도 이번에 이북 간다고 해서 내가 비밀자금을 싹싹 털어 가지고 자기에게 넘겨주었어요. 자기를 위하는 이상 김정일이 자기 가는 길을 위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섰잖아요? 서나, 못 서나?

미국을 중심삼고 여기 와서 주동문이 선거 끝나기 전에 하라니까 안 하고 있잖아요? 주동문이 이번에 부시까지 여기 데려오면 내가 명령해서 여기서 직접 북한까지 갔다 오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시코르스키 공장까지도 중국에 갖다 이양하면서. 어때요?

부시는 여기 와도 당당하잖아요? 문 총재하고 계약해서 옮겨 주었으니 미국이 이것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가 앞장서는 것보다 미국을 업고 시코르스키 사장, 기술협회 회장, 부시 대통령을 중심삼고 한국 기지와 중국과 소련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는 판도라는 거예요. 케이 지 비(KGB)가 없어지지 않았어요? 시 아이 에이(CIA)밖에 없잖아요?

일방도로서 모든 것이 끝난다고 볼 수 있는데, 인간이 노력하면 가능할 수 있는 시대예요. 문제는 간단해요. 축복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번에 평화의 왕 즉위식은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제1, 제2, 제3, 제4차 이스라엘국 한국에 이양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재차 하는 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중심삼고 참부모의 대관식을 한국 정부를 의지하고 미국에서 했던 것,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야당 여당이 합하고 그다음에 상원 하원이 합하고 종교권이 합해서 이양식 하는 거예요. 와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한국 사람끼리 판도를 짜서 지도 밑에서 이양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서 넘겨만 주면 이양식 될 텐데, 그렇게 해서 세계에 현지 녹화해서 발표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효율이 어떻게 생각해? 다 끝나, 안 끝나?「다 끝납니다.」박상권 어드래?「다 끝납니다.」중국은 어드래? 다 끝나는 거예요.

하와이와 여수?순천 계획

이거 오늘 얘기하는 거예요. 기독교의 소명적 책임이 내일부터 와요. 축복 못 하고 죽은 예수의 한을 풀어 줘야지, 20일 동안에. 삼 칠이 이십일(3×7=21), 21수에 결혼 못 한 것이 아담의 타락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딱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푸른 딱지는 자연을 말하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제물 하던 때예요.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서 미국 정부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주동문은 확실히 알지?「예.」이스라엘 민족이 미국에 4백만 이상 있어서 경제권 5분의 3을 움직이고 있어요, 배후에서. 이놈의 자식들을 박차서 타고 앉아야 되는데, 미국 혼자 못 해요.

미국을 월남에서 체면 세워 준 것이 한국군이지?「예.」보트 피플 만들어서 다 망치고 왔지만, 한국은 승리하고 돌아왔어요. 후방 처리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충 당했어요? 또 한국 군대를 이라크에다 배치하는 거예요. 미국이 믿을 나라는 한국밖에 없잖아요?

일본은 못 믿어요. 중국하고 일본을 엮어 가지고 반미운동하면 완전히 모가지 달아난다구요. 그런 위험천만한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방어하기 위해서 태평양 연안 도서국을 묶는 거예요. 원주민 중심삼고 대학을 만들어 교육해서 일본하고 백인하고 아시아인 클럽을 전부 다 용서해서 석방이에요. 인디언들에게 죄지은 백인들을 용서해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것 하기 위해서 하와이에 있어서…. ‘하와이’는 해 오라는 것 아니에요? 거기도 중고등학교를 하라고 했는데, 여수?순천에 10만 평 땅을 샀지?「예.」학교를 짓는 데 뭐이라고?「여수에는 학교를 아직 안 지으셨습니다. (김효율)」학교를 세우지 않다니?「하와이에 세우고 있습니다.」하와이에도 세우고 여기에도 세우는 거예요.「예.」

여기 세우게 되면 하와이에도 세워 놓으면, 여기 1학년 2학년 3학년을 그냥 그대로 이어놓을 수 있게 때문에 둘 다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수는 안 세운다고 결정했나? 나는 결정 안 했는데. 누가 결정했어요?「결정한 것 없습니다.」없는데 왜 그런 얘기를 해요?

거기서 뭘 하느냐? 무엇을 하느냐? 골프학교, 축구학교, 그다음에 뭐이라고?「영어학교, 미국 학교입니다.」영어 학교, 대중을 포섭하자는 거예요.

축구는 미국이 좋아하지 않아요. 사커는 영국이 시작했기 때문에. 그다음에 야구니 농구니 다섯 개 항목을 미국이 했기 때문에 그걸 장려해서 세계에 이름 남기는 거예요. 원구조직, 원구(圓球)라는 조직 중심삼아서 아이스하키까지 집어넣으려고 해요. 골프도 들어가는 거지. 볼이지? 미국 간판을 붙여서 그 놀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올림픽 대회도 빼앗아 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축구도. 알겠어요?

미국이 못 하니 일화 중심삼고 미국 선수들도 브라질 가서도 교육해야 되고 구라파도 교육할 수 있는 챔피언이 출발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원하게 되면 이기고…. 여호수아가 아말렉과 싸울 때 모세가 손을 들면 승리한 거예요. 딱 그 격이에요.

박판남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다가 이번에 따라지가 돼 버렸어요. 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아, 오늘은 축구하는구나.’ 하면 틀림없이 이겨요. 여러분도 그래요. 자기들 멋대로 해 보라구요. 틀림없이 망해요. 브라질에도 세네로부터 소로카바까지, 브라질에 야단이 벌어졌어요. 도적놈 같은 레버런 문이 축구왕국을 망친다고 해서 결의, 결심해라 이거예요.

세계 꼭대기를 점령한 문 총재를 누가 받아들이느냐

이번 월드컵 때 8강에서 올라가는 데 있어서 그 상대가 어딘가? 스페인이었지?「예.」스페인하고 비겼나, 이겼나? 효율이 축구에 관심 있잖아?「예.」비겼어요. 비겼지만 (승부차기로) 4강에 올라갔어요. 8강에서 4강에 올라갔지? 이미 올라간 입장이 돼 있잖아요?「예, 올라갔습니다.」올라갔지? 그러니 뭐냐 하면 3등, 4등권 내에 이미 들어갔어요. 4등으로 틀림없이 세계 축구세계에서 탈락 안 될 수 있는 데에 이미 들어갔어요.

여기(아시안 게임)에 있어서 일본하고 중국, 이란이 끼어 있지? 「예.」이란, 그다음에 중국, 일본, 한국 아니에요? 4강이 결정되게 돼 있어요. 1등 돼도 2, 3, 4등을 한국이 했더라도, 2등, 3등, 4등만 해도 세계 챔피언으로 누가 무시 못 한다고 나는 보고 있어요.

이번에 8월 15일 전후로 희랍(그리스) 축구팀하고 한국하고 하게 돼 있지?「올림픽입니다.」올림픽이지. 이건 아시안 게임이고. 올림픽 팀도 져야 되겠나? 거기에서 이기면 어떻게 돼요? 4강에 올라가나? 8강에 올라가나?「거기에서 이기면, 올림픽은 몇 팀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그거 알아보라구.「예.」꼭대기에 목을 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체육에 대한, 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다음에 무술에 대한 관심 갖고, 또 그다음에 연예팀에 대한 관심 갖고, 그 세계 꼭대기를 다 점령했어요. 그거 알아요? 다 준비했어요. 다 준비했어요, 어디나 다. 그러니 하루 저녁에 원수 앞에 돌려주더라도 내 손길이, 뭐인가? 야곱이 손자를 손을 엇바꿔 축복해 준 것처럼 엇바꿔 축복하게 되면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바꿔지는 거예요. 딱 그때에 왔어요.

에브라임하고 누구를 그랬나?「므낫세입니다.」므낫세하고 이렇게 축복해 줬지? 딱 그렇게 돼 있어요. 누가 문 총재를 아시아 지역에서 받아들이느냐? 그렇기 때문에 육대주 중에 팔레스타인에서 누가 승리하느냐 하는 패권적인 선발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예.」

남미는 5백 명 가운데 320명인데, 이놈의 자식들, 거기에 평화대사는 뭘 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은 뭘 할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아닌 사람들, 통일교회 교인들을 세우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도 1만 명이 넘지? 평화대사가 1만 명이 넘지?「예, 1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 임명을 하고 있습니다. (양창식)」몇만 명이야, 이게?「일단 목표는 1만 5천 명입니다.」그러니 엔 지 오(NGO)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어요?「예.」

샤론 정부가 사탄 동원하게 되면 우리가 희생당해요. 엔 지 오(NGO) 패들은 중간 패들이에요. 그다음에 평화대사는 하늘 편 천사장이니 엔 지 오(NGO)까지…. 그래서 여기에 있어서 흥사단까지 평화대사가 묶어 주라는 거예요.

엔 지 오(NGO) 클럽의 총수가 누가 돼 있느냐 하면, 황선조가 돼 있는 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몰랐었습니다.」다 만들어 놨어요. 평화대사가 한 패 돼 가지고.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거 다 해 놨어요.

잘못하면 두 패가 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전라도 패 중심삼고 훈독회를 중심삼고 5백 명 동원해라! 전라도 당을 만들 수 있어요. 가정연합당이 아니고 전라도 끼리끼리 야당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들 수 있잖아요? 그것까지는 안 돼 있잖아요, 지금? 전라도 패는 정치 하지 말래도 다 할 텐데. 충청도 패인 윤정로가 전라도 꼭대기 경상도 꼭대기 둘을 컨트롤하는 거예요. 곽정환하고 전라도 패하고 하나 만드는 데 조정을 누가 하느냐 하면 윤정로가 하는 거예요.

곽정환은 윤정로가 아니고 사무총장으로 전라도 패 황선조를 시키려고 했어요. ‘네 마음대로 하느냐? 윤정로를 시켜!’ 한 거예요. 가정 책임자 아니에요? 남미에 가서 총책임진 것이 뭐예요? 이상가정협회의 협회장 아니에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을 누구보다도 동원할 수 있는 것은 윤 총장이에요. 알겠어요? 황선조가 못 해요.

그래서 윤 총장을 청평에 데려가서 일주일 동안 있으라고 한 거예요. ‘제1활동기지를 옮길지 모를 텐데, 잘 해!’ 한 거예요. 이놈이 가서 잘 해야 되는데, 대모님이니 흥진 군이니 자기 명령 들으라고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따 버려서 본래 생각했던 기준, 정치세계에 세워 가지고 네 권위 자랑하는 이런 놀음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황선조는 전라도 정권이 나오는데 세계일보를 자기 휘하에 넣어 가지고 문 장로하고 한 패 돼서 곽정환을 몰아내는 놀음을 했어요. 그거 알아요? 장인 사위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놀음 하다 보니 문 장로가 병나자마자 아들딸이 악마의 심부름꾼 돼 가지고 지금 재판사건이 벌어질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못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이건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구요.

이놈의 자식, 미국에 와서 잘못하지 말라고, 선생님의 말을 들으라고, 망하게 하지 말라고 했던 것을 하다가 형무소에 가게 됐어요. 1백 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내가 손해 봤어요. 이놈의 녀석,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선생님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청평에 있는 땅을 팔아먹기 시작했어요. 자기가 그것을 손댈 수 있나? 이놈의 자식!

그걸 황선조한테 수습하라고 했어요. 수습하려니 문씨를 두 패로 딱 갈라놨어요. 잘못하면 그래요. 두 패가 돼요. 잘 알라구요. 양창식!「예.」주동문!「예.」곽정환, 이 세 사람이 잘 해야 돼요. 이 셋이 쌍태예요. 삼태자! 하나는 종교 책임자, 하나는 나라 책임자, 하나는 경제 책임자예요.

그래서 시코르스키 사장까지도 주동문에게 맡기려고 해요. 그 일이 워싱턴 타임스가 문제 아니에요.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없더라도 유 피 아이(UPI) 통신이 그 이상 할 수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가 지방 신문임에 틀림없다는 거 알아요? 주동문 그래, 안 그래?「예.」미국을 대표하는 자리에 못 서요. 에이 피(AP) 통신,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반대하면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있어 가지고 해서 지금까지, 워싱턴 타임스의 경비만 쓰게 되면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옛날 수준으로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미국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번에 그걸 드러내고 회의하는 거예요. 시코르스키에서 오게 되면 내가 없더라도 주동문을 중심삼고 내 대신 결정한다는 거예요. 이 세 사람도 공유하고, 주동문도 공유하고, 거기 책임자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가 워싱턴에 가서 조지 부시하고 독대 할 때 데리고 가서 이런 산업부흥, 아시아에 있어서 미국이 기반 닦을 수 있는 직통 통로와 같은 레일을 깔기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그것까지 생각하고 왔더랬는데 지금 주동문은 안 된다고 결정하고 있잖아요? 주동문!「예.」안 된다고 결정해, 된다고 결정해?「된다고 하겠습니다.」안 하면 안 돼요! 경제 지원한 모든 것이 파탄이 벌어져요. 회의해서 그런 것을 결정했다는 사실을 신문에 보도해야만 돈줄은 술술 펴 온다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갈 데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요? 주동문!「예.」

그거 하기 위해서 이미 일본 민단하고 조총련에게 13억 달러에 대한 모금운동을 지시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미국도 거기에 가담해서 2억 달러를 책정했어요. 양창식 선생, 했나, 안 했나? 똑똑히 대답하라구. 했나, 안 했나? 왜 답변을 안 해?

배짱을 가지고 일하라

16억 달러를 만드는데 일본이 13억이에요. 조총련 민단이 합해서 어떻게 하든지, 은행을 중심삼고 저금통장 모으게 되면 수십억, 수백억 달러 될지 몰라요. 내 말대로 하라고 다 알려 준 거예요. 조총련이 여자들을 중심삼고 통장을 모으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먼저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거 다 준비해 가지고 지시를 하고 있다구요. 이번에 올 때 또 지시했지? 효율이 그거 알아, 몰라?「예, 압니다.」박상권 알아, 몰라?「압니다.」주동문 알아, 몰라?「예.」양창식 알아, 몰라?「압니다.」뭘 하기 위한 거예요? 이제 8일간 중심삼고 1천 명 조총련과 민단을 교육할 때, 이것은 뭐냐 하면 김민하 씨하고 그다음에 누구? 민주당 당수 이름까지 단 사람이 누구?「서영훈입니다.」그 녀석이 요전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이럴 줄 몰랐다는 거예요.

기독교의 제일 똑똑하다는 누구? 한국에서 제일가는 목사가 누구예요?「강원용입니다.」강원용! 기독교의 세계교육장소라고 해 가지고 회관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교육하던 장소 아니에요? 강원용하고 그다음에 감리교 대표가 했으면 그때 다 끝나는 거예요.

서영훈이 하는 말이 ‘기독교의 강원용이 똑똑하다 하지만 폭이 좁다. 그러나 문 총재는 종교까지도 포괄하고 세상에 누구도 없는 큰 배포를 가진 이제 남아진 단 하나의 왕초’라고 얘기하면서 자기가 통일교회에 나갔다가 떨어져 가지고 지금까지 이 놀음한다는 것을 통일교회 식구한테 얘기했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어요. 그 얘기를 효율이도 알지?「예.」자기도 이제는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김민하 박사도 평화대사의 책임자 되기로 결정했어요, 벌써부터. 알겠어요? 그다음에 시 시(CC) 회사의 책임자 될 사람을 내정해 놨어요. 그게 누구예요? 엔 지 오(NGO), 법조계의 최고 기록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다음에 기독교의 인맥 가운데 요전에 세계일보 사장 한 사람, 재판받아서 2년형을 받은 사람이 누구?「이상회입니다.」이상회! 세 사람이 결의해서 우리가 깃발 들고 나서자 이거예요.

기독교의 인맥을 모을 것이고, 정치세계의 인맥을 모을 것이고, 그다음에 민간 대표, 평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부의장, 대통령이 의장이니 부의장을 했으니 내가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간판 붙이면 누구든지 내 명령을 반대 못 한다는 거예요. 평화대사 간판 붙이면 세계 대사관 요원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노무현 대통령도 반대할 수 없게끔 돼 있는 거예요. 이 세 사람을 요전에 여수?순천에서 결의시킨 것이 나라구요. 비밀 얘기를 발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 임자네들이 배짱을 가지고 일하라는 거예요. 기독교 인맥, 법조계 전부, 그다음에 저명인사로 평통의 부책임자 김민하! 셋이 책임자가 됐기 때문에 어디든지 인맥이 통해요. 이제는 서영훈까지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네 사람만 되면 인맥을 완전히 끌어 모을 수 있어요. 당을 만들어도 초당적인 면에서 정치부처, 외교부처, 교육부처 다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거 다 만들어 놓고 지금 이 놀음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평화의 울타리권으로 몰아넣기 위한 받침돌이 없어

양창식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주동문 알겠어?「예.」주동문이 안 해도 국내 문제는 그렇게 되게 다 만들어 놨어요. 거기에 춤출 수 있게끔 자기를 불러다가 이래 가지고 시코르스키 기술 분야로 중국, 소련, 일본까지도 타고 앉아서 유 피 아이(UPI) 통신 대신 연합회 회장이 돼 있고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돼서 꼭대기에서 장기를 두든 바둑을 두든 어느 누가 당할 수 없는 자리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자기가 기연가미연가 해 가지고 되겠나, 안 되겠나? 똑똑히 얘기해 보라구.「예.」

정신 바짝 차리라구.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야. 자기의 엄명미하고 그 어머니가 선생님을 위해서 아주머니 때에 청춘 가정을 가지고 울고 다닌 대표야. 그 대표의 사위들로 동서끼리 돼서 남북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봤어?

주동문!「예.」장모님이 매맞고 다니면서 와서 나보고 눈물 흘리며 통사정했던 거야. 세상으로 말하면 말할 수 없지. 내가 나쁜 사람이면 별의별 짓 다 했을 거야. 깨끗이 딸들의 본이 되고 후대 사람들의 본이 될 수 있게끔 교육했어.

그 사위, 딸들밖에 없잖아?「아들이 있습니다.」아들이 있나?「있습니다.」아들이 그러면 통일교회 식구야?「예. 다 축복받았습니다.」그러면 엄씨, 엄덕문하고 하나돼 가지고, 엄가지?「예.」종씨를 묶을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야.

때만 되거든 한꺼번에 장(長)들 중심삼고 연합회 만들기 위해서 열두 지파 편성을 여수?순천에서 해 줬나, 안 해 줬나? 김효율!「예.」해 줬나, 안 해 줬나?「하셨습니다.」36가정까지 연합할 수 있게끔. 한 사람 두 사람만 종씨가 축복받게 된다면 275종씨가 연합해서 한꺼번에 바람 불어서, 태풍 불어서 쓸어버릴 수 있는 준비를 했는데, 이게 나무아미타불 될 수 있는 입장이에요. 여러분 마음자세가 그렇잖아요?

중국까지 가담하고, 소련까지 가담하고, 미국까지 가담하면 말이야 김정일이 가담하겠나, 안 하겠나? 평화의 울타리권으로 몰아넣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가지고 있는데 불구하고 그걸 누가 대치할 수 있는, 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울 수 있는 설계했지만 기둥의 받침돌이 없잖아요? 재목이 없잖아요?

할 책임 다했으니 일족을 수습해야

대가리들 휘젓고 별의별 제멋대로 하는 거예요. 이번에 지금까지 나라가 없기 때문에 각 분야의 장, 대표적 장, 수습할 수 있는 대표 장을 불러서 수습해서 모든 전부를 한데 묶어 놓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본부 해체예요.

가정국장이 책임 잘못해서 선생님의 가정에 피해를 입힌 거예요. 이것부터 손대는 거예요. 곽정환을 대표가정으로 했기 때문에 그 첫딸의 사위로부터 하는 거예요.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부책임자 진만이가 현진 군과 한집안 소속이에요.

그거 괜히 하는 게 아니에요. 내 할 책임 다했으니 이제 일족을 수습해야 돼요. 박씨 중심삼고 실패했으니 박씨 가정이 남아요. 최씨 중심삼고 안 됐기 때문에 효진이 여편네가 최씨예요. 성진이 외갓집 대신으로 세운 거예요.

홍씨는 홍씨 할머니, 어머니 책임, 협회장 홍성표! 전라도 사람을 중심삼고 기반 닦은 거예요. 이래서 전라도 당을 만들어도 준비하기에 부족한 것인데 준비하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 자기 가정 때문에 통일교회를 망쳐 버렸어요. 거기에 국제수련소 만들 땅 사기 위해서 피를 팔고 7천 평의 교회 본부를 지으려고 한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그다음에 누구인가? 박상돈이 있었지?「예.」박상돈은 어디 사람이야?「전라도는 아닙니다.」「충남 부여입니다.」부여도 아니에요. 경상도 제일 천더기 군에서 태어난 사람이에요. 전라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가인 아벨, 곽 회장과 가인 아벨이에요. 나를 중심삼고 내가 아벨이라면 전라도 패가 가인으로 가인 아벨이에요. 이래서 충청도 중심삼고 연결돼요. 백제하고 고구려하고 신라를 묶어야지? 고구려가 충청도까지 기반 닦았던 역사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효율이 그거 알아?「예, 그렇습니다.」

고구려가 지금 다 없어지고, 중국이 자기 땅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민족정기를 중심삼고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

부산은 태백산맥의 항문이에요. 여수?순천은 소백산맥의 오줌통과 같아요. 둘이 문제예요. 여수?순천에서 오줌 잘못 싸게 된다면 부산에서 똥도 잘못 싸는 거예요. 설사 날 때 오줌 싸게 되면 똥이 굳어지게 되는 거 알아요? 두 기관에 생사지권이 달린 거예요. 딱 한국이 그렇게 됐어요.

태백산맥 줄기의 항문은 부산이에요. 부산이 망하는 것을 팔공산, 8수가 보호했어요. 여수?순천에서 뭘 하는 거예요? 선천?후천의 10수 중심삼고 쌍을 맞추는 놀음을 한 거예요. 공산당과 민주세계, 민주세계와 공산당세계가 선천시대라면 통일교회가 후천시대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공산당이 선천이면 민주세계가 그걸 못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는 교회와 나라를 대표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두 세계의 아벨적 입장에서 다 수습할 수 있는 거라구요. 사상적 견지에서나, 종교적 견지에서나, 정치적 배경에 있어서도 문 총재를 어떤 정치 국가, 미국도 소련도 북한도 중국도 무시 못 해요. 문 총재가 브레이크를 걸고 있어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베드로한테 천국 문의 열쇠를 맡기고 간 것과 마찬가지로 오시는 재림주는 베드로의 전통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전통을 살려 줘야 하기 때문에 사상적 분야에 있어서 땅 위의 권한을 열 수 있는 것을 문 총재가 하고 있는 거예요. 교황청 대신하고, 신교 미국을 대신하고 있는 거라구요. 문 총재가 천국 열쇠와 지상 열쇠로 열기 때문에 영계 육계 통합할 수 있는 참부모의 축복 완결시대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것이 끝나는 거예요.

선생님의 지령에 보조를 맞추어야

양창식 선생 알겠소?「예.」똑똑히 알라구. 자기가 움직이는 것이 제일이라고 해서 선생님의 지령을 받아 가지고 자기가 참고해 봐서 자기 중심삼고 보조를 맞추고 지금까지 나갔지, 선생님의 기준에 보조 맞춘 적이 언제 있었어요, 없었어요? 자기에게 보조 맞출 수 있는 선생으로서 알지 않았어요? 그럴 수 있어요?

여당 앞에 역적 취급받던 것이 여당이 야당 되면 충신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종살이하던 역적들 앞에 머리 숙여야 할 이 세계를 알고 싫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다 망하는 거예요. 딱 그와 같이 돼 있어요.

양윤영, 엄 선생 다 걸려 있어요. 엄명미지? 엄가예요?「예.」다 걸려 있어요. 자기가 결혼할 때 주동문을 모르기 때문에 네 신랑은 주동문이 된다는 계시 받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내가 계시받은 것을 듣고 만든 게 아니에요. 그래서 남북미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취하게 해서 큰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실력 기반이 다 있는 거 아니에요? 우루과이 부통령까지 논의할 수 있게끔 신 사장이 지금 말이 돼 있는 걸 알아요?

워싱턴 타임스 때문에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난국을 전부 다…. 선생님이 빚이 얼마예요? 수억대 빚을 지고 해방시켜 준 거 알아요?「예.」세상에, 그거 누구 때문에?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자기들의 공으로 세워 주기 위해서.

우루과이 문제라든가 남미의 재판문제는 임자가 해결 지었어야 돼요. 아르헨티나에 신문사 만들게 될 때는 부시 아버지가 가서 문을 열었지?「예.」그것도 부시 아버지를 데리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인데도 안 하지 않았어요? 내버려 두지 않았어요?

미국이 정치적으로 재활하기 위해서는 남미를 소화해야 돼요. 남미를 포기해 버렸어요. 남미하고 아시아를 포기했어요. 그래서 구라파 정책을 포위시켜 가지고 남미 정책에 접근시킨 게 나라구요. 아시아 정책에 접근시킨 게 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지금까지 한국을 놓을 수 없어요. 놓으면 아시아를 잃어버리게 되면 큰 적 인도와 소련과 중국이 일체가 되게 돼 있어요. 미국 자체를 언제든지 싸워서 몰아낼 수 있는 거예요. 힘의 세계, 인구 비례로 보면 몇 분의 1밖에 안 돼요.

얼마예요? 37억으로 5분의 4가 아시아권에 연합할 수 있는 거예요. 인도교도 종교권이지? 불교도 종교권이지? 그다음에 소련도 소련정교(러시아정교)의 패지?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종교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종교에 들어가서 중국도 유교 재현, 소련도 희랍정교와 일치돼서 기독교문화권 재현, 인도는 힌두교 전체 중심삼고 종교의 왕좌로 생각하지만 왕들도 다 망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규합할 수 있게끔 5대 종단을 전부 다 영계에서 통일해 버렸지? 4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선생님이 말하지 않고 생각 안 하는데, 그냥 그대로 영계에서 되나? 흥진 군에게 지시해서 엮어 가지고 흥진 군이 하기 때문에 4대 성인들도 40일 수련하고 나가서 흥진 군이 영계 활동하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 보고에 대해서 자기들이 다 들은 말들 아니에요? 누구에 의해서? 선생님에 의해서! 아니라고 해요?

너 올라가서 내 침대 옆에 거기에 있어서 이번에 연설문, 내가 가져오라고 했어요. 이번 20일에 하기 위해서. 그거 빨리 가져와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교본을 중심삼고 원고를 만들어야

내가 바다에 나가서 킹 새먼 잡는 것이 목적이 아니에요. 기독교를 고기로 표시한 거예요, 4백 년 동안.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걸려들게 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에도, 유 피 아이(UPI) 통신에도 배를 준 거예요. 그래서 해양수산사업의 선도적 입장에 서서 취미산업이라고 해서 지금 조직편성을 해 나오고 있어요. 취미산업을 조직해야 할 텐데, 수억 달러가 필요해요. 그것도 준비하기 때문에 16억 달러를….

효율이 오라구.「예.」서론을 간단히 하라구요. 20일에는 국가와 종교가 하나되어서, 최후의 역사의 전통이라구요. 여기서 뺀 것도 내가 집어넣고 집어넣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 서론 중심삼고 서론을 손대지 말고 간단히 해요. 내가 서론을 다 집어넣을 수 있어요.「예. 서론은 쓰지 말고.」

서론을 쓰더라도 여기에 대신할 수 있는 것, 20개 국 40개 국, 160개 국, 이번 세계문화체육대전에 있어서 축복받은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럴 수 있는 시대적 준비가 다 됐으니 꼭지를 떼 가지고 뚜껑을 여니까 세계 만국의 수령으로부터 백성까지 축복받을 환경을 다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20일 이런 선언을 한다는 내용, 그때 참석하는 사람이 듣게 될 때 이것이 섭리사의 사관이 틀림없을 거라고 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알겠나?

마지막에 여기 붙인 것, 결론짓는데 조금 붙였지? 여기에 그런 것까지도 집어넣어서 서론과 결론을 맞출 수 있는 원고를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요.「예.」여러분이 할 일이라구요. 내가 할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교본이에요, 이게. 전통적 사상이라구요.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지?「예.」

임자, ‘효율(孝律)’이라는 것이 효도하고 전통적 법을 소개해야 돼요. 김효율이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아버지가 이북 때문에 살해당하지 않았어요? 감옥 갔다가 나와 죽었지?「예.」그 떨거리들이 애국충정이 되어야 돼요. 사촌 형이 조선대학 총장이 돼 있지?「예.」여수 신문 만든 것도 자기 믿음의 아들이 돼 있지?「예.」

그 환경에 다 맞춰서 하늘은 준비한 거예요. 선생님이 떠나지 않게 기반 다 될 수 있게 만들어 놨는데, 하라는 것을 안 하고 내버려 둔 거예요. 사촌인가 지금 돌아다니며 공산당 교육하며 벌어먹고 있는 식이잖아요? 잡아다가 축복받게 책임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그래서 자기에게 맡겨서 역사의 그 성씨가 남기 위해서 이걸 주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거기에 선생님이 두 곳 집어넣을 것을 일부러 뺐어요. 그걸 보충할 수 있나 어드렇나 보기 위해서.

잘 읽어 보라구요.「예.」지난번에 강연할 때는 그 전부 그냥 그대로 안 했어요. 내가 집어넣은 말을 중심삼고 시정해서 한 거예요. 녹음한 것을 들어 보면 다 들어가 있을 거라구요.

시간 한 15분이면 다 끝나요. 원고 내용이 선생님이 말한 대로 추린 거 아니에요?「예.」곽정환이 말한 대로 하면 아무것도 안 돼요. 이번 문화축전의 골자를 추려서 들이 방망이질 해 버린 거라구요. 잘 했나, 못 했나?「잘 했습니다.」

그래 놓고 저 내용에 섭리사관이 드러난 것을 부정할 도리 없어요. 거기에 참사랑을 많이 집어넣었기를 바랐어요. 몇 곳에 그냥 그대로 집어넣으라구요. 알겠어요?「예.」한두 가지만 내가 남기려고 해요. 자기는 모를 거라구요.

세계적인 축복을 하니 어느 종친이든 축복해야

코디악에서 낚시질 그만둔다고 한 것이 벌써 5년인가 되지? 그렇지? 어저께 내가 기분이 좋지 않아요. 킹 새먼 세 마리를 잡았는데 안됐어요. 피를 토해 내는데, 죽기 전에 옆으로 뉘어서 피를 빼기 위한 건데, 백정 같은 생각이 나요, 백정!

레위 족속이 백정이에요. 그거 알아요? 백정이 귀족이 돼야 돼요. 이제는 귀족을 내가 만들어야 할 텐데, 낚시꾼이 돼서 여수?순천까지도 내가 정성들였어요. 어디 가서 정성들일 곳이 없어요, 바다에서도. 한국에 있어 가지고 제일 국가의 애국적인 경제단지로서 나라가 할 수 없으니 민간 중심삼고 내 힘을 믿어 가지고 자립할 수 있는 길을 트겠다고 한 거예요. 내가 공산당이 되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교섭하라고 한 거예요. 내가 교섭해서 거기에 교섭 끝날 때까지 있으면 문 총재가 교섭했다는 말을 하기 때문에 끝나자마자 이리 옮겨 온 거예요. 20일의 모든 전부도 자기들끼리 해야 되는 거예요. 만약에 남북이 하나되어서 하더라도 미국의 리버럴한 패들이 문 총재가 공산당의 선발자라고 해서 신문에 나오면 그것을 소명하기가 힘들어요. 끝나자마자 누구도 만나지 않고 이쪽으로 옮겨 온 거라구요. 알겠나? 잘못하다가는 내가 걸려 들어가요. 그래서 선생님을 집어넣지 말라는 거예요.

요전에 김씨 무슨 회?「가락종친회입니다.」가락종친회 김해 김씨 총족장이 김봉태하고 왔어요. 나한테 소개도 안 하고 왔기 때문에 내가 만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곽정환이 나타나 가지고 종친회 회장을 데리고 나와서 문 총재 앞에 소개해요. 김봉태도 소개 안 하는데 자기가 그럴 수 있어요? 나 모른다 이거예요. 세워 놓고, 창피하지. 가락종친회 회장 하게 되면 이게 5백만 6백만 된다나?

김해 김씨 손 들어 봐요.「7백만이라고 했습니다.」그래, 그런 종친회 회장이 왔는데, 자리에 서 있는데 와 가지고, 내가 종친회 때문에 모인 게 아니라구요. 군을 중심삼고 5백 명씩 모으는 것이 문제인데 종친회하고 무슨 관계 있어요? 선생님은 확실해요.

또 비례대표로서 여자가 국회의원 이번에 해 먹다가 만기가 됐다나? 이래 가지고 부처끼리 와서 거만한 자세를 하길래 들이 까 버린 거예요. 효율이도 그거 다 봤지?「예.」그 여자가 걸작이에요. ‘이 쌍년 같으니라구.’ 욕을 퍼부으면서 얘기해도 슬슬 받아넘기더라구요. 이래서 그 남편까지, 남편은 정형외과 의사, 그렇지?「예.」둘이 돈벌이 잘 했을 텐데, 뭘 했느냐? 잘산다고 자랑하지 말라고 들이 까 버린 거라구요.

정치하던 녀석, 이름 있는 사람은 내가 아주 원수시해서 까 버려요. 황씨네 종친들이 모일 때, 91살이라니까 내 형님뻘이 돼요. 그 똑똑한 노인을 들이 까 버려서 하루 저녁에 축복받게끔 해 가지고 축복 다 해 줬어요.

세계적인 축복하라고 했는데 누구든 종친들을 그냥 놔두면 되겠나? 7백만이든 6백만이든 축복해라 이거예요. 그런 약속을 하기 위해서 왔다면 내가 대해 주지. 가락종친회 소개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곽정환한테 ‘당신은 무슨 관계가 있어서 이 사람을 나한테 소개하느냐? 너희들끼리 해결하라.’ 면박해서 보낸 거예요.

그래도 문 총재가 한 일이, 공적이 많으니 고맙게 생각하고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한 거예요. 종친회장이 됐으면 종친회 소개하는 것을 문서라도 해야 되는데, 소개하고 인사하겠다는 그런 자리가 자기가 안 됐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부족했다는 것을 회개하고 갔다는 말을 듣고 ‘그 사내 녀석이 쓸 만하구만.’ 한 거예요.

여수?순천에서 하던 것처럼 축복으로 싹쓸이해라

5백 모이는 것이 5수예요, 5수. 그렇잖아요? 다섯, 오십, 그다음에 5백 아니에요? 소생?장성?완성! 반 중심삼고 리하고 면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통?반, 면을 잡으라는 거예요. 면에 통일교회를 배치하라는 거예요. 반?리까지 배치하라는 거예요. 3천3백 명이 있고도 남아요. 그다음에 축복하면 면 중심삼고 하고도 남아요. 다 조직하라고 했는데 안 했어요. 그러니 영계에 가서 선생님은 안 걸려요.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다 걸리게 돼 있어요. 다 걸리게 돼 있어요.

허양은 허양의 군에서 5백 명 했나?「아직 안 했습니다. 이번에 하기로 했습니다.」세 군에서 5백 명 모으라는 지시 받았어?「예.」세 책임자를 중심삼고 5백 명을 채워서 연합해서 교육해 가지고 서로 협조하자 이거예요. 축복으로 싹쓸이해라 그 말이에요. 그러면 서로가 도와줬기 때문에 5백 명 채우는 것은 협조 기반 돼 가지고 문제가 없다 그 말 아니에요? 이번에 그런 지시 한 것을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알아요?「예.」그거 하라는 거예요. 여수?순천에서 하던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충청남북도를 수습할 수 있으면 윤정로 사무총장을 중심삼고 그 놀음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충청권 중심삼고 서울권까지, 강원도권까지 달리게 돼 있지?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가 달리게 돼 있지? 연결시켜서 다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충청도 사람들을 인사조치 했어요. 세계일보 사장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충청도 사람이에요?「충북 사람입니다.」충청도 사람이에요. 윤정로가 가정당 사무총장으로 제2인자인데 어디 사람이에요?「충북 사람입니다.」충청도 사람으로 괴산 군수로부터 전부가 모셔야 할 입장에 돼 있고, 충청도 사람으로 신문사 사장 됐으니 그런 출세가 없어요.

충청도 사람이 경제인단의 회사도 갖고 있어요. 은행도 갖고 있어요. 그걸 움직이려고 지금 선생님이 조치해서 돈이 있으면 예금을 그런 길을 통해서 하라고 지시하고 오는 길이라구요. 16억 달러가 들어오게 되면 은행들의 싸움판이 벌어질 거예요.

언론계는 이미 내가 움직일 수 있고, 그다음에 대학가는 이미 움직일 수 있어요. 미국에 브리지포트대학이 있고 선문대학이 있는데 선문대학을 이화대학, 서울대학, 연세대학이 못 당해요. 기독교가 빵이 돼 버렸어요.

우리 체육관을 만드는데 유관순체육관보다 세 배는 크게 만들려고 생각해요. 나라꼴이 다 뭐예요? 그래서 박물관까지 겸하게 되면, 도서관과 체육시설, 박물관과 연결할 수 있게 되면 무엇이든지 전시할 수 있는, 세계적인 체육박물관, 그다음에 학문박물관, 그다음에 역사박물관을 만들 수 있어요.

이래 놓으면 세계 박물학자들, 박물관장들이 와서 ‘문화사 중심삼은 전통적 사상 계열이 여기 있었구만!’ 하는 거예요. 섭리사관과 역사사관, 동시성의 역사가 딱 맞게 돼 있어요. 역사를 풀 수 있는, 민족적인 대이동이 역사에 어떻게 돼 가지고 세계 분산됐던 것을 갖다가 맞춰 놓는 거예요.

역사적 변천을 박물관 중심삼고 통일사상적 체계와 일체화시킬 수 있는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이번에 홍일식 박사에게 박물관장 될 수 있는 생각을 하라고 지시까지 했어요. 그것이 지나가는 손님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인 될 수 있는 책임을 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다 했어요.

기반 다 닦았는데 못 할 것이 무엇이냐

이순신 장군이 해양의 주권을 세우려고 하던 곳이 여수?순천이에요. 여수가 이순신 장군이 죽은 장소이고 배 만든 장소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다 들어가 있어요. 한려수도라는 것이 내가 움직이는 문화체육권 내에 다 포괄되는 거예요. 전라도 정권이 나에게 살려 달라고 한 거예요. 경상도와 비준 맞추기 위한 행정부처의 정책방향에 의해서 내가 하는 일을 자기들이 찾아와서 나한테 의논해 가지고 나한테 갖다 맡긴 거라구요. 그러니까 너희들 말 듣고 움직이는 게 아니니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워싱턴의 박 변호사를 알지, 주동문?「예.」황선조가 얘기하는 거. 그 여자가 갈 길도 모르고 미쳤어요. 누구누구를 끌어들여서 문 총재가 하는 거기에 관심 있어서 지금 현재 부산도 경제특구, 목포도 하려고 하는데 3개 지역을 여수?순천 기지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뉴욕에 큰 호텔 빌딩, 콘도미니엄 시스템 호텔을 만들어서 방 하나에 3백만 달러에 팔아먹고 있는 그 사람 이름이 뭐예요?「도널드 트럼프입니다.」트럼프까지 데려올 계획하고, 또 그다음에 아시아의 왕초 경제권을 중심삼은 싱가포르 나라를 대표한 것, 1백조에 해당하는 재산도 부산과 연결하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 수역을 중심삼고 하기 위해서, 자기 생각이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미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아들딸까지 데려와서 나에게 미쳐서 씌웠다고 하면서 떠나지 못하고 또 떠나도 마음이 묶여 가지고 이러고 있으니 이상하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다 들었지? 주동문!「예.」들었어요, 안 들었어요?「예.」그것을 예사로 생각해요?

부시와 시코르스키 총회장을 중심삼고 더블유(W) 부시 행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다이너마이트 도선에 불만 달아 놓으면 폭발될 수 있는 길이 다 달려 있는데, 이 일을 연합하기 위해서 여기서 회합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지 않았지? 주 선생!「아닙니다. 심각하게 생각했습니다.」

무슨 일을 해서라도 말이야 대표 한 사람이 여기 와서 문 총재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그러면 대번에 부시 중심삼고 전화 한번 해서 부탁하는 거예요. 전화라도 한 통 하면 될 거 아니에요? 아시아에 이런 기지를 만드는데 잘 협조해서 잘 하라고. 미국의 지부가 생기기 때문에 아시아의 문화권을, 37억을 잃어버릴 수 없으니 이런 놀음을 한다 이거예요. 한마디 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어때? 주 선생!「예.」어때? 어떻게 생각하느냐 말이야.「예, 그렇습니다.」

이래서 여기 오게 되면 내가 못 가게 해서 북한으로 출동명령을 하려고 했더랬어요. 그건 안 될 거예요. 그렇지만 시코르스키가 기술협회예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세계의 총수예요. 인공위성의 비밀, 첩자들이 스파이 공작하는 회사예요. 미국의 비밀 회사예요.

이게 걸려들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주동문도 탄복했지? 어떻게 그 일이 술술 풀리느냐 이거예요. 주 사장!「예.」자기에게 칼을 쥐어 준 거예요. 언론계의 칼은 이미 간판 붙였으니 경제분야를 중심삼고 기술분야의 칼을 쥐면 쌍칼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외교문제는, 외교문제까지도 우리가 기반 다 닦지 않았어요? 못 할 것이 무엇이 있어요?

이래저래 선생님이 잊을 수 없는 역사시대, 주기철 목사의 순교를 중심삼고 그가 죽은 모든 것이 영계에 가서 가당치 않은 자리에 선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주기철 목사의 선언 얘기를 다 듣고 그걸 사실로 믿어요, 사실 아닌 것으로 믿어요?「예.」문 총재를 간절히 원하지?「예.」

세계 정상들을 교육할 수 있는 사람들을 잠재우지 말라

자기 사촌 가운데 박사가 일곱 명이라고?「열 명입니다.」열 명이야? 더 늘었구만. 어머니까지 하면 그렇게 되겠지. 그것을 울타리 삼아서 통일교회 간판, 네임 브랜드(name brand)를 하나 만들어 보지. 그거 보니까 북한 정부 꼭대기도 다 움직이게 돼 있더만. 나한테 그런 보고를 했지?「예.」제일 선각자를 축복가정으로 했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부시 행정부의 주요 인맥으로 들어가서 폭탄 장치, 화약 장치 다 할 수 있는 인맥을 어디 갖다가 썩히고 있어요? 내 말 알겠나?「예.」이제라도 서두르라구요.「예.」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세계 책임자를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북한이고 무엇이고 들어가서 복수, 김정일을 비밀리에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안팎으로 박자를 맞추어서 두 손을 합하게 되면 박수소리가 날 것인데 불구하고, 잠재운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세계 정상들을 교육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들을 잠재운 거와 마찬가지예요. 임자가 딱 그래요.

뭐, 박사가 형제 가운데 열이야? 정말이야? 난 일곱이라는 말 들었는데. 어드런 박사들이야? 몇 촌 가운데? 사촌, 육촌이야?「아닙니다. 사촌입니다.」저런! 그들을 통일교회 중심삼고 규합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렇다고 자기 서 있는 박사학위가 없어지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때를 다 놓친 거예요. 이제 와서 뭐이라고 하겠나?

최은심이 강계 여자라구요. 북쪽 여자예요. 만주 여자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을 박금숙 대신 최은심이 했을 거예요. 이화대학 출신, 시카고대학 이름 있는 학교의 출신! 중국에도 많기 때문에 여자들 중심삼고 미국 여자, 중국 여자, 소련 여자를 엮을 수 있는 일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박마리아 중심삼고 김영운이에요. 김영운을 총장 만들기 위해서 사회사업담당 책임자로 세웠던 것을 내가 알아요.

최원복 씨는 학생처장이었지? 사회사업 책임자, 학생처장, 양 선생은 음악과 총책임자 돼 있어서 전부 다 묶게 되면 이화대학 연세대학까지, 연세대학의 백낙준이 정주 사람이에요. 우리 친척의 사돈집 되는 거예요. 박상래가 잘 했으면 그거 다 묶어 주려고 했는데, 박상래가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김백문에게 가서 죽지 않았어요? 세상에! 반대받으니 반대가 무서워서 다 도망가 버렸어요. 한인수도 그렇고.

한인수 에이(A) 비(B), 이름이 딱 형제예요. 5?16상 받아 가지고 한인수가 농도원을 팔아먹은 거예요. 농도원도 내가 다 대서 지은 거예요. 한인수는 서울대학 나왔다고 해서 친구들 똑똑한 사람들 가운데, 군대 갔다 온 서울대학 출신들 가운데 회장격에 있어서, 손에 부상을 입어서 젊은 청년들을 군대 모집할 수 있는 인연돼 있었던 거예요.

한인수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누구인가? 박봉애의 사위 이름이 뭐이? 정한채! 그들을 중심삼고 포에이치(4H)클럽 활동하던 패 백구섭과 관계돼서, 백구섭은 상대를 다시 축복해 줬는데 이놈의 자식, 버리고 쫓아낸 거예요.

정한채가 박봉애의 둘째 사위였지? 이번에 그 사위가 중국에 갔다가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세계적 4개 국가 가운데 한국의 책임자가 됐어요. 곽 회장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중심삼고 계획하는 거예요. 오리지널 사상의 근원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 연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사회 사람 중심삼고 울타리 돼서 이 계획에 내가 25억을 지불한 거예요. 51퍼센트를 통일교회가 해서 그 회사를 명의이전 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 사건이에요.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거 모르지? 주동문, 말 들었나? 처음 듣지?「예.」여기 와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전자세계 배후에 선생님이 연결돼 있어

영국이 하나고 미국이 하나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한국이에요. 소련도 없고 누구도 없어요. 삼성전자 중심삼은 그 배후에 있어서 통일교회 식구들이…. 전자세계의 와콤(WACOM) 중심삼고 일본 11개 재벌의 전자연구소를 지도하던 역사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삼성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핸드폰 개발하고 다 그랬던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배후에 연결돼 있어요. 삼성의 이병철은 일본에 가서 공부한 거예요. 일본에서 껌팔이 하던 것을 한국에 연결시킨 거예요. 껌장사 해서 롯데가 발전했잖아요? 그러니 일본을 무시할 수 없어요. 일본에서 껌팔이 해서 거기에 있어서 분파적으로 발생된 회사가 돼 있다구요. 한국에 그런 껌팔이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자매관계로 경제적 부흥하는 데 있어서 메인(main) 줄이 돼서 발전하는데 협조해 나온 거예요.

삼성이에요. 김영삼이라고 하던 거와 같이 삼성! 별나라를 모르잖아요? 전기를 중심삼고 와콤 중심삼은 계열적인 모든 비밀을 삼성에 갖다 준 거예요. 한국의 경제권을 누구도 모르니까 그렇게 나온 거예요. 일본 중심삼고 투자할 수 있는 모든 재벌을 엮었기 때문에 일본과 더불어 경쟁해서 틈이 나게 되면 일본이 달려 들어온다고 그걸 개발시키는 데 있어서 대전기술연구소 중심삼고 줄달아 가지고 지금까지 일해 나오는 데 협조해 나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요원들이.

인공위성 망원경, 12일 동안 공중에 들어가서 수리할 수 있는 기술자가 통일교회 신자들인 거 알아요? 주동문은 알지?「예.」꿈같은 얘기예요. 홍 사장 아들이 머리 좋고 이러기 때문에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 비밀조직의 한 요원 됐다가 죽은 것이 어떻게 죽었는지 몰라요. 기술이 유출되기 때문에, 배후에 문 총재가 있기 때문에 그런 삼각지대에서 이슬같이 감쪽같이 사라진 거예요.

이 녀석, 스물 일곱 살 때부터 거기에 들어갔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주의하라고 할 때, 일없습니다 일없다고 했는데, 머리가 좋고 다 그러니까 말이야 서른 두 살인가 서른 세 살인가 돼요. 그래서 한국의 판사 된 여자하고 결혼시키려고 약속 다 해 놨는데, ‘제가 결혼 못 합니다, 못 합니다.’ 한 거예요. 미룬 것이 뭐냐 하면 자기가 그 세계에 있어서 그럴 수 있는 입장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알고 보니. 운동복으로 나가서 공원에서 사체가 되어 발견된 거예요.

그건 누가 죽였는지 몰라요.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통일교회와 관계된 배후가 있다고 해서 그런 희생자가 나온다는 생각할 때, 주동문에 대해서도 그 자리를 옮겨야 되겠다는 생각 하고 있다는 것을 솔직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주동문 알겠어?「예.」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게 이분된다고 하니까 곽정환을 중심삼고 팔려 간다고 해서 싸움 붙여서 둘 다 갈라놔서 문 총재 매장할 길까지도 생각한다는 거지. 중국하고 소련하고 하나되어서 미국과의 태평양전쟁을 준비한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에게 교육 시작하잖아요? 그 결론이 뻔해요. 제2태평양전쟁을 리드할 수 있는 입장이 레버런 문이라고 드러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걸 내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사회이사회를 중심삼고 군대까지 만드는 거예요. 유엔기구에 4대 분과밖에 없다구요. 그것을 완전히 잡아 쥘 수 있게끔 틀고 나가야 돼요. 천신만고 해서 주동문은 앉아서 하지 말고 외교 무대로 나서라고 부탁을 몇 번씩이나 했나? 꿈같이 생각한 거예요. 그때 내 말 들었으면 유엔을 타고 앉는 거예요. 그래서 12년 세월을 잃어버렸어요. 솔직한 얘기예요.

남북미를 엮기 위해서 욕을 먹고 천대받은 레버런 문

이번에 기술분야에서 다른 사람, 학자든 누구든 다 불러 세울 수 있지만 워싱턴 타임스가 있었기 때문에 계약을 그렇게 할 수 있지, 어림도 없어요. 주동문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이 꼭대기를 알고 보니 시 아이 에이(CIA)가 협조하고 더블유(W) 부시 행정부가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실력 기반이 끝에서 끝을 다 통하고 있어요.

레버런 문은 이름만의 존재이지만 이것이 아랑곳없는 첩보부대의 왕자같이 됐어요. 정보세계에 들어가서는 요주의인물이에요. 공산당 꼭대기를 규합할 수 있고, 민주세계의 꼭대기, 구라파를 완전히 연합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남미를 연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에 가서는 미국 중심삼고 정치적 활로의 기반으로서 남미를 활용하고, 구라파를 활용해서 아프리카예요. 두 세계의 두 맥을 딱 집어서 내가 엮는 놀음 했어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욕을 먹고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효율이 알아요?「예.」

누구도 원치 않는 자르딘 지역, 제일 오지예요. 거기에는, 파라과이에는 25미터짜리 스크리 뱀이 있다구요. 사람 둘을 한꺼번에 삼킬 수 있는 뱀이에요. 그런 새끼가 수두룩하다는 소문 들어 가지고 잘못했다가는 먹혀 버린다는 거기에 있어서 맨발로 벌거숭이 돼서 파라과이 중심삼고 자르딘까지 도로를 중심삼고 매일같이 드나든 거예요. 비가 오면 바다 되는 거리를 중심삼고 파라과이하고 자르딘 연결할 수 있는 도로까지 만들기 위한 계획한 거예요.

거기에 홍수가 나게 되면 못 가요.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막히게 되면 스크리 뱀, 악어의 활동 무대예요. 도로 선상이 편리하니까 그곳이 밤에는 자기들에게 필요하거든. 악어 떼들이 나와 자는 거예요. 밤에 먹기 위해서는 옆에 숲 속으로 들어가면 고기들이 얼마나 많아요? 잡아먹고, 도로가 생활 무대가 된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곳에 가서 내가 장(長)의 입장에서 파라과이 사람, 우루과이 사람, 브라질 사람, 아르헨티나 사람을 데려다가 훈련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모기, 아이쿠. 효율이 그때 안 가 봤지?「같이 갔습니다.」그때 김흥태랑 갔었지?「예.」어디야?「판타날입니다.」판타날 말고.「자르딘 미란다강입니다.」미란다강 거기가 어디야? 우리 공장지대가 있는 데. 자기는 모르는 거야.

김흥태를 데리고 갈 때, 우와! 저녁이 되니까 모기가 수풀 속에 한 나무에 수백 마리가 있어요, 물 위에서. 이게 뭐냐 하면 말이야, 고기 새끼들이 수풀에 알을 낳아서 깐 것, 그게 먹이였어요. 이놈들이 모르니까 보자기에 살아 있는 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랄 수 있는 거예요. 모기떼가 뭐냐 하면 고기 새끼들의 식량이었어요.

그러니 사람이 저녁때 다섯 시에 해 지고 들어가니까 수만 마리가 몰려오기 때문에, 우리가 가다가 그걸 막을 길이 없어요. 모기장으로 만들어 쓰는 것, 윤기병은 알지?「예.」그거 쓰더라도 기어 들어와요. 물어뜯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코만 내밀고 들어가서 시간 돼서 그것을 피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스크리 뱀 같은 것이 밤에 나와서 먹을 것을 찾는 거예요. 동물들은 길 같은 데서 낮에 집어먹다 자거든. 길가에 전부 다 있으니 길가가 낚시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가에 올라가서 큰 동물이 있으면 잡아먹어서 일주일 내지 3주일 먹이 안 먹어도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밤에 낚시질하러 가게 된다면 꽁지로 한 번만 딱 해서 말아 버리면 밑감이 되는 거예요.

그런 지대에서 맨발로 팬티만 입고 모기에게 쏘이고 이런 놀음 하고 있는데, 생명을 걸고 있는데 보호할 사람이 누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배로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우리 배를, 빠른 배를, 원 호프(One Hope)를 가지고 자르딘까지 일주일 걸려야 될 것을 3일 이내에 왕복할 수 있는 길까지 닦아 놓을 때 얼마나 위험천만해요? 꼬불꼬불하고 거기에 사람 잡아먹는 고기를 뭐라고 하던가?「피라니아입니다.」피라니아!

배 타고 가다가 떨어지면 순식간에 몸뚱이가, 허리 이하가 잠기면 청바지를 입어도 뜯어 먹어서 뼈만 남는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곳이에요. 우리 배도 뒤집어져 가지고 살아난 놀음이 몇 번이나 있는 거예요. 이런 위험천만한 곳을 개발한 거예요.

자르딘 중심삼고 사방 팔도에 다니는 모든 길, 위험천만한 수역, 강을 중심삼고 섬이 있잖아요? 우리가 개발해서 다니던 길도 생각나지? 동서로 순회할 수 있는데 저쪽으로는 가지 못해요. 이쪽을 개발해서 길을 칠 때 나무들을 자른 거예요. 그걸 경찰에 고발해 가지고 불려 다닌 거예요.

거기도 개발했어요. 스크리 뱀이 길목에 있다가 보트에 다섯 명이 타면 한꺼번에 다섯 사람을 다 잡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3피트가 안 되고 2피트가 안 되어서 배가 걸려서 물에 들어가서 옮겨 놓고 가는데, 거기에 걸쳐 있게 된다면 다섯 명이 아니라 열 사람도 한꺼번에 삼켜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길 막고 다 할 수 있는 놀음이라구요.

그래서 길을 냈는데 고발한 녀석들이 누구냐? 고기 잡기 위해서는 내가 빠꾸 잡는 데 챔피언으로 나를 따라잡지 못해요. 빠꾸 잡는 곳을 개척해서 현 주민에게 빠꾸 잡는 것을 내가 다 가르쳐 준 거라구요. 그래 놓고 빠꾸를 잡게 되니까 통일교회가 못 잡게 자기들이 규합해서 현 주민은 빠꾸를 얼마든지 잡을 수 있지만 외부 사람은 못 잡는다 해 가지고 경찰서 중심삼고 금지령을 내려서 쫓아내 버리더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억울함 당한 것을 모르지? 이놈의 2세라는 작자들 전부 다. 오늘 알아들으니만큼 얘기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정신을 차려야 돼요.

절대 경서로서 내세울 기반을 닦는데 떠돌이 되면 안 돼

어디 갔나, 원주?「여기 있습니다.」훈독회가 끝나지 않았어요. 훈독회 책임자를 뭐이라고 해야 되겠나? 훈독걸, 훈독아줌마의 책임이 있는데 훈독모, ‘어머니 모(母)’ 자를 붙여 주려고 했는데, ‘어머니 모’ 자 붙일 수 있는 책임을 못 지겠다는 거예요. 병이 있어서 재채기를 하지, 힘들면 앉아서 졸지. 지금 그럴 거라구요. 시차 때문에 앉아 가지고 얼마나 졸고 싶지만 할 수 없으니 저기 가서 냉차를 마시고 그랬을 거라구요. 그랬어, 안 그랬어?「그랬습니다.」그렇다는 거예요.

그래도 선생님이 써먹던 것을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남편을 중심삼고 남편도 사냥을 좋아하니 여기에 불러라 이거예요. 아들딸이 지금 현재 집에 있으면 울고불고, 어머니를 지금까지 해방시켜 줬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버지가 어머니 대신 노릇 한다는 거예요. 꼴 잘됐다 이거예요. 아들딸을 빨리 시집 장가보내서 교육해서 훈독걸을 만드는 거예요. 지금 그럴 수도 있는 연령이라구요.

자, 얼른 끝내자.「예.」뭐야? 몇 절이야, 5절이야?「4절입니다.」4절.「재림과 참부모.」잘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계대를 이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그냥 그대로 해도 손색이 없어요. 내가 다섯 번째 읽어요. 있었으면 벌써 다 고쳤을 거예요. 무책임한 사나이가 아니에요. 다섯 번째 읽어 나가는 거예요.

금년 4월 18일 아침에 ≪천성경≫을 봉헌했어요. 그래서 이번까지 4회 끝난 거예요. 이것이 다섯 번째예요. 알겠어요? 다섯 번을 읽어도 틀림없기 때문에 이것을 하늘나라와 땅의 성서로서 공인시켜 가지고 여기에 축복해서 절대 경서로서 내세울 기반을 닦기 위한 놀음인데, 떠돌이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후손들이 종의 살이를 면치 못하는데 이것을 문 열고 개방해 주려고 하는데 거기에 무관심해 가지고 흘려 버릴 거예요, 베드로가 천국 문 열쇠를 전수 받았으니 문을 열 거예요? 문을 열게끔 선생님이 죽기 전에 명령해야 되니, 명령을 받고 있는 여러분이 죽어도 해야 될 거예요, 안 해야 될 거예요?「해야 됩니다.」주동문!「예.」해야 될 거야, 안 해야 될 거야?「해야 됩니다.」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새벽이 되면 내가 할 것을 역사를 뒤적거리면서 영계와 의논하고 있어요.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선포해서 사탄이 들어올 수 없게끔 한 거예요. 그것을 아는 것이 황선조예요. 그것이 자기 마음이 아니지. 내가 처가로 당숙이 돼서…. 그거 어떻게 했느냐? 성숙이 내 사촌 동생의 딸이에요.

성숙이가 결혼할 때 사촌 동생의 딸인 줄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남들은 알아 가지고 묶었다고 생각했지만. 황선조도 모르고 하다 보니 다 그렇게 된 거예요, 뜻이 있기 때문에. 황선조는 대통령 해 먹겠다고 결심한 사람이에요. 공부도 그렇게 했어요. 공산당 대치하는 서울대학의 책임자, 그때 서울대학 책임자가 황선조고 고려대학 책임자가 양창식이에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양창식)」

두 학교가 하나됐더라면 말이야, 어머니가 그때 서울대학하고, 서울대학에서 3천 명 모일 집회를 한다고 하니 암만 해야 5백 명도 안 모인다고 평했는데 3천 명 기록을 깼어요. 우리까지 하면 3천 명이 넘지. 2천8백 명 대학생을 동원했어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서울대학, 그다음에 고려대학, 그다음에 경희대학, 그다음에 외국어대학이에요. 그때 전부 쓸어 먹는다고, 완전히 점령한다고 총결집해 가지고 동아리 단체들이 반대하기 시작한 거 알아요? 제일 어려웠던 것이 외국어대학이었어요. 고려대학에서 박 총재가 쫓겨나고 계란 세례 받고 도망갔던 거예요. 그때를 알아?「예.」잊어버렸어, 알았어?「안 잊고 있습니다.」그 이상 해야 돼, 이 자식아!

선생님이 죽고 사는 고비를 영계의 보호 밑에서 넘어

자기 책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거. 데모 선전, 데모 훈련했지, 그것 때문에?「예.」기독교 데모의 왕초가 되고 정부의 왕초가 돼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주동문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주동문이 중국 대사관의 말을 안 들으니 양창식을 몇 번 찾아온 거예요. 세 번인가 네 번인가 찾아와서 화해 붙여달라고 했다고 나한테 보고했지?

중국 대사가 몇 번?「중국에서 왔던 사람이 한 번 저를 찾아왔습니다.」세 번인가 네 번으로 내가 보고 들었는데. 중국 대사가 선물까지 가지고 찾아와서 워싱턴 타임스하고 조정해 달라고 했다며? 중국 대사한테 자기가 선물 받은 적이 있나, 없나?「중국 대사요?」중국 대사인지 중국 대사 대신인지 선물을 가지고 와서 워싱턴 타임스가 언제든지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거 해 달라고 했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는데, 잊어버렸어?「그런 적은 없습니다.」누가 그런 보고를 했나?「선물 받은 적은 없습니다.」

중국 대사관이 있는 데서 국방부 장관의 비서실까지 엿볼 수 있는 조직이 다 돼 있다는 것을 주동문이 얘기했지?「예.」주동문이 얘기했나?「어떤 얘기요?」중국 대사가 선물 사서 방문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가 이렇게 반대하지 말라고 했다고.「그건 안 했습니다.」안 했어? 누구한테가 내가 보고를 들었어요.

지금도 중국 대사관이 문제지? 워싱턴 타임스를 자기가 요전에 문 열어서 왔던 사람을 완전히 편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거 믿지 마요. 나한테 보고했지?「예.」문제가 뭐냐 하면, 주동문은 말을 안 들어요. 언제든지 들이 까게 돼 있다구요. 내가 그렇게 코치한 거예요. 어려울 때는 내가 중국을 내적으로 교육하면서도 그 놀음 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의 주와 워싱턴 통일교회의 양을 주목하고 있는 거예요. 주목하지?「예.」나중에는 사람들이 모르게 둘이 가다가, 침이에요. 송곳 침 같은 것을 준비해 가지고 가다가 옆구리로 심장만 찌르면 ‘아구 아구’ 하며 주저앉아 가지고 숨쉬다가 죽게 돼 있어요. 그런 무기까지 숨어 있다는 걸 알아요. 대중이 있게 될 때는 옆구리에 찼던 것을 빼 가지고 얼마든지 암살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송도욱 장로가 그것을 잘 알더라구요. 공산당과 싸웠기 때문에. 또 자기가 국내에 들어와서 스파이 공작할 때 부잣집 재벌의 종살이하는 거예요. 기가 막힌 말들, 공산당의 지령을 받아서 때로는 공산당에게 팔려 가 가지고 그들의 하수인이 돼서 모금운동까지 했다는 경력을 말하는 것을 들을 때, 무서운 세계예요.

문 총재 같으면 어느 때든지 자기들이 원하게 되면 암살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벌거벗고 덕대를 매고 공중에 올라가는 곰 새끼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알면서 생명을 내놓고 싸웠다는 거예요.

불란서 폭파사건 때문에 식구가 수술했어요. 천신만고 해서 나아서 축복까지 받고 여기에 온 거예요. 그때 한참 싸울 때 우리 벨베디아 장소에, 참 그거 신기해요. 세 곳에 불 달아 놨기 때문에 이거 타 들어가서 폭약에 불붙이게 돼 있는 거예요. 어떻게 밤에 셋이 다 끊어졌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것도 몰랐는데, 그들이 비밀보고 하는 내용이 내게 들어왔어요. 가 보니까 그렇게 장치해서 불이 꺼졌어요. 그거 영계가 껐지, 누가 해 줬겠나? 주동문도 워싱턴 타임스가 몇 번씩 없어질 뻔한 것을 영계가 살려 줬지?「예.」선생님이 죽고 살고 하는 그런 고비를 영계의 보호 밑에서 넘은 거예요. 한두 번이 아니에요. 길을 가려면 길을 막아요. 왼쪽으로 못 가요. ‘자동차를 바로 꺾고 직선으로 가.’ 이래서 가고 싶은 곳을 가는 거예요. 야목 수련하는 것도 그 놀음 하면서 제1차 수련하고 다 그런 거예요, 40일 동안. 그런 것을 얘기 안 하지.

미국의 수산사업에 정성들여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오늘에 왔던 나이 많은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래요. 추첨해서 여기 왔던 사람들이 각 나라, 몇 개 국이에요? 여자 손 들어 봐요. 몇 개 국이에요?「여자들은 한국에서 왔습니다.」글쎄, 몇 개 국이에요?「일본 두 사람하고.」그다음에 미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 없나?「없습니다.」

아마 일본에 여행 간 사람 가운데 결혼했던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1백 명이 넘지? 120명인가, 1백 명인가? 여기 코디악에서는 열 명이었지만 말이야. 일본에 간 것이 1백 명인가 된다구요. 일본에 갔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코디악에 안 왔기 때문에 여기에 온 거예요. 여러분이 오게 안 돼 있어요. 불청객이에요. 내가 허락했기 때문에 코디악에 오는 거예요. 한국도 바쁘고 다 그런데 여러분을 특별히 초대해서 여기에 앉았구만.

열두 명 온 사람 가운데 대표 되는 것이 최종호예요. 너는 최진호지?「예.」최가들이 들어왔어요. 최가가 앉는 데는 풀이 안 난다고 해서 지독한 패인데, 통일교회 충신 가운데 지독한 패 최씨들이 다 도망갔어요. 최주찬, 그다음에 최창림! 문제의 인물로서 사라졌어요. 최진호는 문승균의 아들과 이름이 똑같아요, 문진호.

브라질에 이노우에가 갔는데 일본 사람에게 맡길까, 한국 사람에게 맡길까? 박상권은 그런 생각을 안 하지? 이노우에는 자기 조직 가운데서 뺀 사람 아니야?「안 뺐습니다.」안 빼기는 왜 안 빼? 여기 공장에서 명태잡이 대구잡이 하던 것을 다 치워 버리지 않았어? 자동적으로 빼 버리지 않았어? 안 그래?

요전에 ‘선생님, 안 되는 것을 또다시 시작해서 손해가 70만 달러 났습니다.’ 보고했지?「예.」그거 안 했으면 내가 다 손해나지 않게 팔아 줄 수 있는 거예요. 한국에 청어 대구를 여기서 급속 냉동해서 팔아먹을 것을 계획했는데, 이제는 내가 수산사업 하는 데 블랙 피시(black fish)를 무진장 잡아 들여오는 것을 한국 정부가 수용하겠다는 것을 약속 받은 거예요.

그래서 사시미(さしみ) 해서 일본에서 안 되면 한국에다 팔아먹으려고 했는데, 블록 피시에 벌레가 있다고 해서 벌레 잡으라고 해서 지금 그것이 해결되기를 기다리는 있는 판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려면 잡아서 라인 생산하는 데서부터 각을 떠서 벌레를 뽑아내야 돼요. 사시미 해 먹는데 벌레가 문제 될 게 어디 있어요?

미국에서 그것이 문제 되고 이래 가지고 그것을 해결하는 와중에 있어서 최주찬을 중심삼고는 안 되겠어요. 미국이 책임지면 안 돼요. 시애틀도 앞으로 어려울 수 있은 시대니. 배도 그래요. 그래서 남미에 있던 박상권이 배에 대한 관심, 수산사업 하던 국가 국가에 가서 기반 닦은 것, 30대 배를 만들어 놨던 것도 다, 80척의 배를 팔아 버리려고 여기 오지 않았어? 그랬어, 안 그랬어? 물어보잖아?「예.」

80척을 먼저 팔았지만 앨라배마에서 만든 것, 우리 조선회사에서 선생님이 현찰 줘서 한 대에 30만 달러씩 들여 가지고 30대 만든 것, 자기가 그때 파산한 거 틀림없지?「예.」다 잊어버렸나? 박상권을 믿고 도와주라고 했는데 배 두 대 납치 당하고, 그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잖아? 납치 당했나, 안 했나? 잃어버렸나 안 잃어버렸나? 박상권!「예, 예.」

선생님에 대해서 그것을 해결 못 했어요. 지금 파라과이 우루과이에 그런 기반이 있으면 하고도 남을 건데. 이놈의 자식들, 비법적으로 자기 수역에 들어와서 했다는 조건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걸 살려 주겠다고 돈을 지불한 문 총재가 어리석기 짝이 없지. 그거 판 돈을 내가 한 푼도 먹지 않았어요.

미국의 수산사업을 자기에게 맡기지 않았어? 맡겼나, 안 맡겼나?「예.」누구보다도 자기를 믿고 남미 이상에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 거 아니야?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뱃사람이 돼서 그런 놀음을 하니 불쌍하다고 해서 수산사업을 맡겼는데, 식당도 94개인가 92개인가 만들었던 것을 요즘에 40개가 못 되게 다 줄여 버리고 자기 편리하게 해서 적자 안 난다 말할 수 있는 기준에서 보고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적자 보면서 확대시켜서 이래 가지고 시 푸드 레스토랑! 일본 사시미라고 하면 미국 사람 중에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시 푸드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토요일만 되면 정복을 입고 먹는 거예요. 92개를 가지고 못해도 20개는 내가 더 만들겠다고 현금 중심삼고 미국의 후크까지도 준비해 가지고 했었는데, 인사조치 해서 선생님에게 소식도 허락도 안 받고 다 축소한 거예요. 여기 앵커리지에 있는 것까지도 없어지지 않았어요?

박구배를 중심삼고 수송선 회사를 만들어서 미국의 수송선을 중심삼고 아시아 수송 행로, 일본까지 꿰차는 거예요. 16개 선단을 만들어서 운영하던 그것도 모르는 가운데 자기 마음대로 다 갈라서 다 잃어버렸어요.

나라와 세계에 기반 닦기 위해 혼자 책임져 나왔다

이런 말은 할 얘기가 아니지. 그렇지만 얘기를 해 줘야 되겠다구요. 얼마만큼 정성의 한계선을 넘으면서 준비했던 것을 자기가 무책임하게 방치해서 자기 마음대로 처리한 것이 처리 안 돼요. 다시 계획하려면 돈이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돈을 지금까지 함부로 썼으면 효율이 중심삼고 돈을 맡겨서 쓰라고 했어요. 이번에 떠나게 될 때 4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박구배에게 준 거예요. 도적 같은 꿈꾸는 사람이에요. 몇 번이고 거짓말한 거예요. 그 사람밖에 그 일할 수 없어요. 돈 주지 말라는 통고를 했지만 고개를 넘겨 놓아야 돼요. 돈 2백만 달러면 된다는 것을 4백만 달러, 곱으로 지불한 거예요.

비상사태에 일본에서 비상헌금을 해서 선생님 쓰라고 한 비축금을 돌려준 거예요. 이래서 2백만 달러 필요하다는데 현장에서 4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나눠 준 거예요. 효율이도 봤고, 박상권도 봤고, 주동문도 봤고, 양창식도 봤지?「예.」봤나, 못 봤나?「봤습니다.」내가 끝을 맺어야 돼요.

그래서 여수?순천에 1천6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예치금을 해 준 거예요. 내가 예치금 3백만 달러를 돌려서 누구한테 줬나?「축구단에 3백만 달러를 주셨습니다. (김효율)」축구단하고 남미에서 돈이 필요해요. 새로이 챔피언까지 나가려면 비상작전을 해야 되는데, 돈이 없어요. 비축자금 들어온 것, 누구도 모르게 써야 할 돈을 공식 계약금으로서 내가 지불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4백만 달러를 돌린 것이 되기 때문에 4백만 달러를 선생님이 쓸 비축자금에서 채워 물어 주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1천6백만에서 1천3백만 달러이기 때문에 1천7백만 달러까지 내가 하라고 한 것 못 했던 것을 채워 가지고 하려던 것을, 이거 남미사태를 그냥 두면 문제가 커요. 브라질 아르헨티나 지역에 큰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4백만 달러 메우려는 것을 몽땅 그리 돌려준 거예요. 그거 알라구요.

그래서 돈을 일본에서 가져올 것이 안 돼요. 250만 달러를 세 번씩 해서 750만 달러 준비할 것을 못 했기 때문에 그걸 지금까지 정비하라고 한 거예요. 그거 대신 보충해서, 선생님이 이 계절에 필요한 비축자금을 합해서 4백만 달러를 준 거예요. 한 푼도 없어요.

여기에 상금은 미국에서 지불해야지? 상금 있나?「지금은 없습니다.」꿈도 안 꾸고 있지? 선생님이 다 하던 것이 그 나라를 넘어서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수전노같이 절약해서 남미의 땅, 남미의 제일 부자라고 할 수 있는 방대한 땅 산 것도 선생님에게 헌금한 것, 개인적으로 비축자금으로 쓰라고 한 모든 것을 모아서 땅을 사 놓고 선문대학을 만든 것도 그런 자금이에요.

그리고 브리지포트대학 인수한 것도 그런 자금을 가지고 했어요. 공금, 헌금 자금을 한 푼도 안 썼어요. 무서운 돈인 줄 알아요. 그걸 마음대로 이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통일산업도 그런 자금을 가지고 내가 끌고 나온 거예요. 누가 한 푼 동정한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이 나라에 기반 닦고, 세계에 기반 닦기 위해서는 혼자 책임지고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혼자 다 기반 닦아 주었지, 여러분에게 한 푼 중간에서 헌금하라고 명령한 때가 없어요. 고마운 줄 알아야 돼요.

국진님이 만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스톨

여기도 이것 짓는데 돈 얼마 들어간 줄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돈이 모자란다고 해서 내가 교회 짓는 것을 보충해서 완성시킨 거예요. 자신만만하게 큰소리했는데, 한번 해 보라는 거예요.

또 그리고 이스트 가든 집도 그래요. 9년씩 해도 집을 못 지었어요. 자기 힘으로 한다고 해 가지고 9백만 달러인가 들어갔지만 완성 못 했어요. 거기에 있어서 4백만 달러를 했으니까 얼마예요? 4백만 달러를 들여 가지고 완성시킨 것이 한국 돌을 갖다가 한 거예요. 죽더라도 선생님이 공을 들여서 한국 돌로 완성했다는 역사가 남아야 돼요.

미국 사람들이 자신을 가지고 ‘선생님의 성전은 우리가 합니다.’ ‘해 봐라.’ 이거예요. 9년 동안 못 지어 가지고 빚쟁이가 돼서 은행에서 저당 설정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갔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완성하는 데 있어서 4백만 달러를 더해서 1천3백만 달러를 들여 가지고 완성시킨 거예요. 그것도 모르지? 양창식, 처음 듣지? 거기에 폭탄이 떨어져도 보통 폭탄은 3층 이하까지 못 내려가게 돼 있어요.

그런 것을 국진이가 알고는 ‘선생님이 총이 필요하구만, 무기공장이 만들어야 되겠구만.’ 자기도 공부했으니 이것을 전문으로 한 거예요. 세계의 총기에 대한 잡지, 나는 그것을 참고해서 공부하는 줄 알았더니 설계까지도 연구했어요. 이래서 나한테 설계 초본을 만들어 가져와서 ‘한국 사람, 아시아 사람 중에 총기를 만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라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한 거예요.

박격포니 곡사포는 스위스하고 기술제휴해서 갖다가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총을 만든다고 해서 피스톨(pistol; 권총)을 고안한 거라구요. 그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스톨로 제일 작은데 위력에 있어서는 보통 피스톨이 못 당해요. 선생님이 설계를 볼 줄 알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참고하는 줄 알았더니 설계한 것이 틀림없는 설계를 했기 때문에, 부품까지 설계한 것을 볼 때 내가 놀랐어요. ‘이거 언제 공부했느냐?’ ‘독학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거 모르느냐, 아버지도 그렇게 공부한 거 아니냐.’ 이거예요.

‘이제는 다 돼 있으니 아버지, 선반 중에 쓰다 남은 선반이라도 주십시오. 제가 코치해서 선반을 해서 이걸 완성시키겠습니다.’ 싸구려 통일산업의 기계 하나 갖다 줬더니 이걸 중심삼고 코치해서 피스톨을 만들었어요. 설계한 대로 틀림없는 거예요.

그래서 유명한 개발 발명자가 문국진이에요. 이 사람이 총포, 피스톨을 전시할 때는 세계의 총포 관계자가 다 모여요. 요전에 7만 명이 라스베이거스에 모였다나. 그래서 ‘제가 왕초가 돼 있어서 총기 만드는 회사 업계의 조상이 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가 안 가게 되면 그것이 비즈니스가 안 된다나.

미국에 3대 총공장이 있는데 제1은 시 아이 에이(CIA)에 소속돼 있고, 제2는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에 소속돼 있다는 거예요. 만들어서 국내 판매, 국제적인 무기판매 하는 데는 정치 외교적 판도를 중심삼고 브로커 장사해 먹어서 싸움을 일으키기도 하고 싸움을 말리기도 하고, 국가 국가에 사용되는 것은 책정한 세금으로서 국민이 물어 나갈 수 있게 해서 미국의 경제권을 지지할 수 있는 기반 돼 있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다구요.

생리학의 기원까지도 찾아 들어가서 공부한 사람

주동문!「예.」그런 것 주동문은 다 알지? 그 세계는 모르나?「좀 압니다.」레이건 대통령 때 총기 같은 것 선박 같은 것, 해군에서 쓰던 것을 1달러씩 내면 항공모함에서부터 전투선까지 무엇이든지 문 총재가 원하면 넘겨주겠다고 한 거예요. 이것이 전쟁 폐물이 된 거예요. 그때 지금 기반이 됐으면 내가 맡아서 큰 장사를 해서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 그때는 사람이 없어요, 인맥이 없어요.

한때 내가 원하게 된다면 그러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정부가 한 말, 그러려면 노퍽에, 대서양 군사기지가 노퍽이에요. 대서양권 군사기지가 노퍽이니 노퍽에 있어서 기지 될 수 있는, 절충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 11에이커 땅을 산 거예요. 그것을 주동문이 알지?「예.」그게 뭐냐 하면 대서양 군사기지 사령부하고 교섭하기 위한 준비의 터전으로 산 거예요.

폐품 되어서 넘기게 되면 우리가 조선회사를 만들어서…. 플로리다에 조선소가 있지?「앨라배마입니다.」앨라배마에 있지? 해군 군함이라든가 전부 다 거기서 수리하지?「예.」그 계약을 중심삼고 연장선이에요. 대서양권 중심삼은 군사본부의 수리할 수 있는 곳을 노퍽에 만드는데, 그 약속을 실천할 수 있기 위한 준비했던 거예요. 그런 것을 자기도 모르고 있지 않았어요? 지금도 계속하지?「예.」잘 고친다고 우리에게 맡기잖아요?「예.」

국방부의 모든 움직이는 선박, 탱크까지, 내연기관까지 우리에게 맡기려고 하기 때문에 연구하라고 한 거예요. 김용석 박사에게 그때부터 관계를 중심삼고 그 연장으로 내가 투자해 나온 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런, 나중에는 뭐냐 하면 수소시대가 온다고 하는 거예요. 수소가 뭐예요? 물의 3분의 2가 수소 아니에요? 이래서 수소 해서 불이 나오는 내연기관 한다는 그런 꿈같은 얘기를 발전시키겠다는데 내가 돈도 많이 투자했어요.

김용석 박사가 자신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을 보니까 기술적 기준, 내가 얼마만큼 아는 사람이라구요. 무한동력을 중심삼고 내가 고안을 지시했던 것, 태극기가 이것으로 돼 있잖아요? 이것이 평으로 롤러를 중심삼고 균형만 되면 이쪽에서 돌아가면 이쪽이 무겁기 때문에 내려가고 이건 가벼워서 돌 수 있는 거예요. 중간에서 조정해서 이것이 한 바퀴만 돌 수 있는 장치만 하면 무한동력, 큰 방앗간을 만들어 놓고 무한동력의 발전도 얼마든지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태극기를 중심삼고 이것을 내가 설명했어요.

여기서 굴리면 돌아가지? 75퍼센트까지 올라가요. 이것 몇 개 중심삼고 날아가는데 벽에 부딪치는 작용을 규합해서 20 몇 퍼센트 되는 거기에서 힘으로써 자극 줄 수 있는 유도장치를 만들어서 거기에 힘만 주면 자동적으로 재까닥 재까닥 돌아만 가면 무한동력이 나오기 때문에 공학세계에 있어서 혁명적인 시대가 온다고 그것을 지시한 사람이에요. 지금도 그걸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 이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당한 얘기예요. 선생님이 과학에 있어서 누구도 연구 못 하는 모든 비밀적인 세계까지 생각하고 세포 분석해서 그 모든 작용이 어떻게 됐느냐 하는 문제, 생리학 박사의 기원까지도 찾아 들어가서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전부 다 허재비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사(NASA)세계, 꿈같은 얘기예요. 공중세계, 우주에 대해서 막연한 거예요. 하와이 섬 가운데 마우나 케아에 거대 망원경을 중심삼고 45억년 그 뒤의 빛까지 탐색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효율이!「예.」남미 중에 어디? 몇 미터? 58미터? 망원경 만든다는 것을 나한테 보고하지 않았어?「칠레입니다.」칠레, 그거 몇 미터?「50미터라고 그랬습니다.」58미터예요. 이것이 몇천억년이 아니라 몇천억광년까지도, 우주에 작동하던 세계의 빛 출발의 기원까지 탐색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뭐냐 하면 천년 전의 빛이 거기에서 출발해서 지구성까지 미치지 못한 거리를 말해요. 이야! 일본 사람이 그걸 만들었어요, 2차대전 이후에. 도버해협 터널도 일본 사람이 뚫었지? 그거 알아요? 그 일화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일본의 섬이 네 개인데 그걸 전부 다 지하철을 만들어서 북해도에서부터 철도가 달릴 수 있게끔 만든 것도 그 사람들이 다 한 거예요. 일본이 망할 수 없다고 해 가지고 국가 재원을 중심삼고 죽든 살든 과학세계의 첨단기술을 중심삼고 한 거예요. 그런 발명적인 일을 했기 때문에 독일 라이카 렌즈 이상의 것을 만들어서 라이카 회사를 다 말아먹은 거라구요. 캐논이라는 회사가 그래요. 그런 사실을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해서 아는 사람이라구요.

월드 헤럴드를 중심삼고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워싱턴 타임스 때문에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를 그때 살 때, 썩은 사체로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을 주워 사지 않았어요? 그것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워싱턴 백악관에 들어가는 비밀통신의 메인 라인이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선과 연결돼 있지?「예.」유 피 아이(UPI) 통신이 먼저 워싱턴의 비밀을 알게 돼 있어요. 그마만큼 우리를 믿는 거예요. 그거 변경 안 했나? 지금도 그러고 있지?「예.」

집을 잘 지으라고 했던 것, 수리하는 데 9백만 달러가 들어간다고 해서 예산 편성까지 했던 것, 자리를 확대시켜 가지고 그 옆에 만든 것까지 인수해서 하나 만들자는 논의해서 예산이 얼마라고 자기가 얘기하던 것이 생각나?「예.」

왜? 에이 피(AP) 통신까지 말아먹자는 거예요. 에이 피(AP)는 미국 회사들의 연합체지?「예.」재벌들이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팔아먹을 수 없어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은 국가적인 조직이었어요. 그렇지? 안 그래?「그건 개인 것입니다.」개인 것이라도 국가를 대행한 거예요.「예.」육대주에서 정부 시책에 의해서 한 거예요. 영국이라든가 거기에 기준을 만들어서, 통신 내용을 관할해서 시 아이 에이(CIA)가 보고 받는 곳 아니에요?

에이 피(AP) 통신은 안 했지만 유 피 아이(UPI) 통신이 그 일을 했던 걸 알아야 돼요. 소련의 비밀까지도 탐색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곳이기 때문에 어떻게 되더라도 자기는 인수하는 것을 싫다고 했지? 선생님이 들이 죄기니 할 수 없이 인수하지 않았어요? 그거 안 했다면 어떻게 되나? 이 놀음을 못 하잖아요? 지금 내가 돈만 있으면, 박구배에게 쓰는 돈만 있게 되면 당장에 세계 육대주의 통신조직을 중심삼고 세계 최고의 인맥들을 얼마든지 데려다가 쓸 수 있는 거예요.

사업 분야, 정치 분야의 조직을 중심삼고 언론 강국 중심삼은 기반, 이미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은 그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웹사이트 언론기관을 만들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예.」벌써 내가 5월 달 전에, 미국을 떠나기 전에 하라고 50만 달러를 주었는데 어물어물하다가 연장해 가지고 9개월이 언제예요? 하루가 바쁜데.

이러니 앞으로 유 피 아이(UPI) 통신 신문을 만들게 된다면 모금운동을 못 해요. 공짜로 다 볼 수 있다구요. 그렇게 돼 있지? 그러면 마을 마을 우리 신문사, 국제적인 신문사, 그걸 무엇이라고 해요?「신문 이름 말씀입니까?」응.「월드 헤럴드라고 아버님이 지어 주셨습니다.」월드 헤럴드를 중심삼고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한 거예요.

이거 해 놓으면 세계 국가가 보수파의 왕초 될 것, 영국 런던대회니 몇 개 대회 때 원한 것을 연장해 나온 거 아니에요? 돈이 없어서. 그래요, 안 그래요?「예.」이제는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한때 써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랍권 중심삼고 붕괴된 것을 영국에 하나로 통합하고 정비하는 도중 아니에요? 홍콩을 영국이 조차했던 것인데 중국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중국을 중심삼고 홍콩에 유 피 아이(UPI) 통신 기지를 만들려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못 하고 연장해 놔둔 것 아니에요? 케시랑 해 가지고 중국 말까지 공부시켜서 황엽주 중심삼고 배치했던 것이 십 몇 년이 됐는데 바라고 있던 기반 중심삼고 때가 됐기 때문에 이번에 그런 조직을 무리해서 시작하고 있잖아요?

언론기관으로 기반 못 닦으면 미국을 움직일 수 없어

그런 차원에서 워싱턴 타임스에 지불할 돈을 가지고 유 피 아이(UPI) 통신하고 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곽정환도 그런 말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 것을 암시했는데, ‘워싱턴 타임스는 별개입니다.’ 해 가지고 지금 브레이크를 거는 편집요원들이 있잖아요? 우리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데, 우리 아니면 안 될 것이 어디 있어요?

「정반대입니다. (주동문)」정반대라고 자기가 생각하지.「아닙니다. 그 번호가 이렇게 나와서 다 드렸습니다.」드린 것보다도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반대하지 않았어? 통일교회 신문사가 된다고.「아닙니다.」자기가 당장에 사장 권한을 가졌나? 통일교회 행사를 신문에 한 번 마음대로 못 내지 않았어? 20년 넘은 세월이 돼 가는데 몇 번 냈어? 요 몇 년간에는 할 수 없으니 그 놀음을 했지.

앉아 있는 원흉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조상이 앉아 있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언론기관으로 기반 못 닦으면 미국을 움직일 수 없어요. 또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를 했기 때문에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게 될 때 재까닥 재까닥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국가 최고 정보계의 왕초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

그거 하나도 어림도 없는 거 아니에요? 10년 30년 걸려도 안 될 것인데 그거 다 선생님이 모험해서 욕먹으면서 준비했던 것이 재까닥 재까닥 다 맞게 돼 있어요. 이래서 유 피 아이(UPI) 통신도 기반을 그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빨리 닦은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그거 얼마나 내가 매스꺼운 것을 참아 왔다는 것을 얘기 안 하고, 책임진 사람이 소화하겠다고 지금까지 다년간 뒤넘이치고 나온 거예요. 미국이 선생님의 공을 갚을 길이 없어요.

미국이 어드런 나라인데 거기에 언론기관 1천7백 단체가 왕초로 모실 수 있고, 세계 수십만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스 기사의 65퍼센트를 매일 유 에스 아이 에스(USIS; 미국공보원)의 교재로서 발표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 나온 거 아니에요? 그거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예.」

소련까지 잡아먹은 것이 워싱턴 타임스의 공로지?「예.」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지, 돈을 왜 그렇게 써요? 세상에! 독일에 내가 갈 때 그때 가서 신문사까지 만들어 놨구만. 영국이 교만하니 듣지 않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원수를 시켜 멱살을 잡아 가지고 끌고 가려고 한 거예요. 신문사를 만들어 주었는데 소식도 없이 폴 워너니 무엇이니 전부 다 팔아먹었어요.

또 밴드 단체를 일곱 나라인가 열 네 나라인가 만들어 주었는데, 하나에 4만 달러 이상씩 들여서 밴드단을 만든 거예요. 거기는 춤추고 노래하지 않으면 행사가 안 된다구요. 밴드도 하나도 어디 있는지, 그거 다 팔아먹어 버렸어요. 서양 놈들을 믿을 수 없어요. 더 얘기하면 기가 차서 내가 가래침을 뱉고 말을 그치고 말아야 할 입장에 서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알겠나, 양창식!「예.」

신문사의 생사지문제에 대해 선생님 이상 노력하는 사람이 없어

주동문도 그거 알아야 돼.「예.」시민권 얻으라고 내가 자기에게 지령했지?「예.」몇 년 전이야? 3년 전이지?「예.」했지?「예.」써먹으려고 그랬어요. 더블유(W) 부시와 형제지간으로 만들려고. 형님 동생까지 만들어 주려고 했어요. 가만 보니까 환경적 여건, 조직 체계로 볼 때 그럴 수 있게 되면 문제가 벌어질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못 한 거라구요. 내 속생각이에요.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오랜 세월이 지나 가지고 한때 써먹으려고 당장에 미국 시민권을 얻으라고 한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더블유(W) 부시 형제들하고 형제지관계를 내가 묶어 주려고 한 거예요. 안 하면 내가 그 집에 가서 친히 그러려고 했는데, 그것이 상대적 관계가 맞지 않기 때문에 연장에 연장하면서 그걸 넘을 수 있는 고개를 바라보는 것이 뻐드러져 가지고 그 한계선까지 희미해져 버려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이 기가 막히고 처량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 사람들을 믿다가 결과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주동문이 이번 사건 때문에 자기가 후퇴 안 하면 안 될 경지에까지 가 가지고 눈물 흘리고 기도하는 기도 소리까지 나에게 들리더라구요. 그거 얘기할까?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미국에 있어서.’ 이래 가지고 했는데, 이런 결과가 웬 말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교육을 지시한 거예요. 자기가 없더라도 세계에 기반 닦기 위해서 유 티 에스(UTS) 졸업생을 40일 교육하라고 한 거예요. 그 지령을 왜 했는지 모르지? 그 교육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이름이 천하에 높이 태양과 같이 들리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요? 세상에! 자기 기반이 없기 때문에 그걸 내가 닦은 거예요.

아르헨티나의 아무개가 돌아갔다며?「예.」내가 꽃다발을 내 이름으로 못 보낸 것을 섭섭하게 생각했어요.「했습니다.」했는데 대신했지.「예.」그거 불쌍한 사람이에요. 충신이라구요. 그래서 플로리다로 옮기는 것도 어이가 없이 옮겨 왔지?「예.」지금 플로리다에서 잘 하나?「예.」내가 한번 가 보면 좋겠어요. 파라과이에서 방대한 손해를 보고, 남미에 만들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옮긴 거예요.

스패니시 신문이 필요 없어요. 둘이 필요 없다구요. 하나를 정비해 가지고 남미를 겸해서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있던 남미 신문사 해체, 아직까지 해체하지 않았지?「플로리다로 넘어갔습니다.」되기는 됐지만 미국에 있던 스패니시 신문사, 그거 있지 않았어?「폐지됐습니다.」폐지됐지?「예.」다 그랬기 때문에 폐지한 거예요. 그냥 폐지 못 해요.

생각 없이 세계일보도,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런 조건을 걸더라도, 구라파에서는 독일 중심삼고 세계일보가 넘버원이에요. 미국 내에서는 그 책임자가 잘못했다는 거예요. 언론기관을 대표해서 구라파의 책임자 사 사장이 했기 때문에 세계일보를 맡긴 거예요. 맡겨 혁명하라고 했는데 혁명을 많이 했어요. 몇 개월 동안에 특집을 많이 내고 상도 많이 탄 거예요. 엊그제도 와 가지고 입에 침이 마르게 해서 나를 설득하려고 해요. ‘야야야야, 네가 잘 했다.’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교학신문>을 내가 다시 만들라고 해 가지고 자신 있게 한다고 했어요. <전교학신문>은 일간신문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교수들하고 학생, 대학가를 연합할 수 있는 무기 중의 무기가 될 텐데, 그거 해야 되는데, 네가 그런 생각이 없지 않느냐? 이제라도 해라.’ 할 때 당장에 얘기하는 것이 ‘6억 원이 필요합니다.’ 당장에 6억 원을 지불했어요.

왜? 한국 언론계,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 에스 비 에스(SBS)가 정부의 시녀가 돼 있어요. 누가 그걸 방어할 거예요? 나라도 해야지, 세계일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일보가 맨 꼴찌가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북한의 소스라든가 공산주의 사상 교육할 책임이 있는데 누구 하나도, 자기 생활 어려운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눈을 부라리고 있지만 신문사의 생사지문제에 대해서는 선생님 이상 노력하는 사람이 없어요.

양식하고 방출하면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어

이북 김정일도 지금 <세계일보>를 문제 삼지? 김용순이 문제 삼았지? ‘왜 <세계일보>가 북한을 그렇게 노골적으로 까 버리느냐?’ 그러지?「예.」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워싱턴 타임스에도 그렇게 지시하는 거라구요. 내가 그거 알아요.

문 총재를 이북 김정일의 부하로 생각해요? 박상권은 그렇게 생각 안 하지?「안 합니다.」사상적으로 무장하라는 거예요. 중국 대사를 통해서 문서를, 중국 대사관의 이름으로서 얼마든지 북한 수뇌부에 책자 배부할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몇 번씩 얘기했는데도 귀가 멀었어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아시아권에 영향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요?

선생님을 바보로 알고 있어요. 자기들에게 얘기할 때 세상 물정도 몰라 가지고 얘기하는 줄 알아요. 내가 모르는 얘기하지 않아요. 영계가 다 가르쳐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뭘 하러 여기에 들러요? 오늘 바다에 나갈 것이냐, 안 나갈 거냐? 효율이 어떻게 생각해?「나갑니다.」안 나가요.

내가 어머니보고 얘기했어요. 어머니를 데리고 나갈 때인데 어머니도 믿지 못하겠고 나도 믿을 수 없는 단계가 됐으니 낚시질을 그만둬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랬는데 한꺼번에 어머니하고 그다음에 누구인가? 가게야마하고 두 낚시를 물었지? 물어 가지고 좋아하는 둘을 바라보고 킹 새먼을 보니까 눈물을 흘려요.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이거 더 낚시질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낚시 세 대 가지고 갔는데 하나 가지고 고기 안 물 때 던져 가지고 그렇게 지내고 들어왔어요. 어머니가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왔지. 해가 지도록 그 놀음 하려고 했던 거예요. 자기 새끼들을 거느릴 수 있는 대장을 잡아 가지고 오는데, 이거 계속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오늘도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새끼들을 길러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에서 바다에 방출, 뭐이라고 하나? 방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양식하라고 강조하지? 남미도 지금까지 게로 빠꾸 잡은 것인데, 빠꾸 양식하라고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십배 천배 불려 가지고 어부들이 잡는 양의 10배 이상 내지는 50배 이상만 방출하게 된다면 암만 어부들이 잡고 잡더라도 끝이 안 난다는 거예요.

제주 바다에서 어류가 다 없어졌지? 최 차장!「예.」그래, 안 그래?「많이 없어졌습니다.」그걸 하자는 거예요. 여수도 마찬가지예요. 민어의 광장, 놀이터를 만들 수 있어서 누구도 잡지 못하는 지역을 만들어 가지고 길러야 되겠다 이거예요.

새끼를 잡는 어부들, 우리 배를 남해 바다에서 120척만 만들게 되면 일본 여자들과 결혼한 한국 사람들을 어부 만들어 가지고 통계 내는 거예요. 얼마 잡았다는 것을 중심삼고 10년의 통계가 얼마니 그 10년 기준으로 매해 몇 마리 잡는다는 것을 계산해서 그 이상 방출하면 민어만 잡아 팔아도 먹고살 수 있고, 농어만 잡아도 먹고살 수 있고, 감성돔만 팔아도 돌돔만 팔아도 먹고살 수 있는 거예요. 방출하자는 거예요.

섬나라를 나한테 맡기라 이거예요. 뭘 할 것이냐? 일본 사람이 7천8백 명, 1만 가정 가까워요. 8천 가정이 넘어요. 이 가정이 뭘 해 먹고 살 거예요? 부락에 들어가 농사짓더라도 비난받는 거예요. 바다의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섬을 타고 앉으면 천하에 자기 실력 그냥 그대로, 일본 정부의 협조 받아서 현해탄 건너 일본 해역까지도 우리 축복가정은 확장할 수 있어요. 일본 해역까지도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길을 열려고 지금 얼마나 어려운 입장에서 배 36척을 만들라고 지시했어요. 잘 만들라는 거예요. 한 척에 일반 회사에서는 1천8백만 원에서 2천2백만 원인데 그 곱쟁이 이상 들여서 잘 만들라고 한 거예요. 일본 사람의 위신을 세우고, 수산사업 해상사업에서 세계에 권위 있는 민족의 아줌마들, 남편도 어부 대신해서 배만 가지면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어요.

수산 취미산업을 확장해야

어드래? 최 차장 할 수 있어, 없어?「있습니다.」있고 말고. 거기에 양식장을 만들어서 양식할 수 있게끔 23억! 5년간에 30억 돈 이상 돼요. 그 돈을 지금 현찰로 지불해서 누구한테 맡겼나?「고찬윤입니다.」고찬윤!

그다음에 최 무엇이?「최종호입니다.」너도 그 한 페이스야. 배에 충성하는, 어부의 훈련이 잘 돼 있더라구요. 부속품 다루는 것을 보니까 말이야, 포켓에 넣고 바쁜데 할 수 있게끔 훈련된 거예요. 최 차장도, 제주도 사람은 못 따라갈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요. 고찬윤도 양식만 했지, 어부는 안 돼 봤어요.

둘이 양식과 어부, 너는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지?「예.」한국 어부들, 일본 어부들 선두에 서 가지고 대를 물려 가지고 한국 사람 2배로 하게 되면 30대에서 100대 이상의 배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5년 이내에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2년 반에 배 한 척씩 불려 나가게 되면 그럴 수 있는 생활의 자주력을 가지고 거기서 실력 있는 사람은 육대주에, 우리는 세계에 기반이 다 있어요. 기반을 닦았다구요. 43개 국에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만들어서 밥벌이 할 수 있는 기반 다 닦아 놨어요.

이래 가지고 세계에 배치해 가지고 이것이 수산 취미산업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자립할 수 있는 양식하고 낚시대회 세계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회를 코디악에 하는 것을 빼 버리면 그만뒀다는 소문나니까 피해가 커요. 그것을 김효율이 생각해요, 박상권이 생각해요, 주동문이 생각해요, 양창식이 생각해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수산사업에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여기에는, 보라구요. 연어라는 것은 세계의 중류 이상의 사람들이 먹는 고기예요. 이건 세계 기반을 닦으면 앉아서 돈 벌 수 있는 품목이에요.

킹 새먼, 실버 새먼, 레드 새먼! 레드 새먼 하면 일본 사람은 미쳐요. 실버 새먼은 일본의 상류층이 먹는 거예요. 킹 새먼은 일본의 왕궁에서 먹는 거예요. 일본에 다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파라과이 박상권에게 연락한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연결해서 일본 수산사업까지 물려 잡으려고 한 거예요.

새우잡이 배 30척을 일본 회사에 팔아먹었지?「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큰 회사하고 외교한 것이 박상권이 아니야? 새우잡이 배를 잘 팔아먹었지?「예.」올라와서 그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남미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준비해서 그 길을 확장하려고 했는데, 쫓겨나기 시작하고 이래서 밀려난 거예요.

남미 4개 국이 수산사업을 파라과이강을 중심삼고, 파라과이강이 중심이에요. 파라과이강을 중심삼고 파라과이나 우루과이나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이나 국경처럼 돼 있기 때문에 파라과이강 수역 주장하는 거기에 목을 매고 달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수역은 어디든지 수산사업을 같이할 수 있는 기반이 다 돼 있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박상권 그거 알아요?「예, 그렇습니다.」

그걸 잃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이 손대고 있어요. 박구배가 남극에서 훈련해 가지고 이노우에를 거기에 계승자로 보낸 거예요. 그다음에 최 사장하고, 그다음에 또 누구인가? 가게야마, 그다음에 또 누구인가? 하야시 상! 노년, 청년, 중년 다 있어요.

앞으로 책임자가 되려면 현장도 알고 경영도 알아야

그렇기 때문에 여수에 있어서 임원규에게 낚시 장사하라니까, ‘무역했기 때문에 제가 활동하던 무대 기반, 12억 재산이 있어야 그걸 재차 내가 할 수 있습니다. 12억 돈 주소.’ 이놈의 자식, 자기 상점도 하나 없어 가지고 중간에 브로커 해 먹었는데 할 게 뭐예요?

그래서 이번에 8억을 준 거예요. 3년만 가면 12억이 넘어요. 8억을 줘 가지고 우리 위에 힐튼 하우스를 중심삼고 거기에서부터라도 낚시 장사해라 이거예요. 잘 해 놓으면 우리 뱃사공들을 중심삼고 소개해서 30척의 사공들이 데려와서 전속 요원으로 싸게 해 주는 거예요. 회원증을 해서 언제든지 15퍼센트는 감해 준다는 거예요. 이거 자동적으로 크게 돼 있어요. 그렇게 하면 앉아서 밥벌이하고 자기 위신 세울 수 있는데, 아 이건 ‘여수?순천 땅과 건설자금으로 얼마 줘야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을 바보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재차 조사시키고 온 거라구요. 12억 바라던 이상의 것을 가치로 쳐서 줬는데, 네가 하겠다면 하라는 거예요. 외국 회사들하고 관계한 사람….

*사토, 몇 개의 회사와 관계를 맺고 있어? 물품을 납입하거나 판매하는 데 말이야. 일본 제조회사는 전부 다 관계를 맺고 있지? 마음대로 회사들을 묶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배후의 관계를 맺고 있지? 가능해, 불가능해?「하이, 관계는 맺고 있습니다.」유럽도 길을 열어서 그 페이스에 끌어들이는 데 문제가 없다는 거라구.

지금 오십이 넘었다고 했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년이 됐어? 사토!「하이.」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년째야? 몰라? 수산산업을 담당한 것은 몇 년이야?「15년입니다.」그러니까 무역, 수출이나 수입하는 회사들과 전부 다 관계를 맺는 것은 문제없겠지? 지금 네 회사에 전시하는 물품이 모두 다 27만 달러라고 했지? 30만 달러가 안 된다고 했지? 선생님한테 보고했지?「하이.」그 물품을 전부 다 대이동해! 그 대신에 현금을 지불하면, 새로운 물품을 또 네 회사에 교체해서 이 물품을 그냥 그대로 여수로 이동할 수 있어. 여수에 3년 이내에 확대하면, 그 가게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론적이라는 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다구.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낚시하기 위해서 20개의 낚시를 보내라고 했지? 네 회사의 이름으로 말이야.「예.」낚싯대, 릴에 감는 줄 같은 것도 포함해서 전부 다 완벽한 것을 보내라고 했는데, 10개는 그런 것을 보내고 다른 10개는 10센티가 모자라는 것을 보냈지? 그것은 네 회사의 확장이라구! 그런 지시를 하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가게를 팔더라도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야 되는 책임을 네가 져야 된다구. 박상권이 지시하면 선생님한테 돈을 받으라고 하지? 그래, 안 그래?「안 그럽니다.」안 그래?「하이.」120개 국에 50명분의 낚싯대를 보낸 적 있지? 박상권이 돈을 받으라고 지시했어, 안 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상권!「예.」했어, 안 했어?

*그거 네 회사를 선전하기 위해서라구! 빚을 지더라도, 선생님한테 고맙다고 하면서 월급을 주면서라도 그렇게 계속하지 않으면 미래의 발전이 없다고 선생님은 생각한다구. 선생님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된다고 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구. 코디악에서도 선생님한테 부탁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서 여기에 와 있는 거라구.

몬태나주에서 현진이 만든 낚시상가를 중심삼고 사냥 가게도 큰 박물관처럼 만들고 있다구. 그 신품 전부를 그대로 여수에 옮길 준비를 하라고 했더니 문제없다고 하더라구. 건설자금과 물품을 전시하는 돈을 전부 다 입금하면 전시한 모든 것을 한국에 보낸다고 했다구. 이동하는 그대로 품절되기 전에 새로운 비품을 채워서 장사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구. 너희들은 선생님이 그런 대책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을 못 하잖아? 박 상(さん), 생각해?「예.」그래서 몬태나의 현진이 사냥 가게도 전부 다 체크했다는 거라구.

그리고 강을 중심삼고 레인보우 트라우트(rainbow trout; 무지개송어)가 뭐야? 그것은 낚시꾼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라구. 거기에는 그것이 없다구. 새먼이 없어. 그런 것을 발전시킨다고 했기 때문에 요전에 헤어질 때 현진이 보고에 의하면 직경이 4마일 이상 되는 호수를 사려고 해. 레인보우 트라우트를 양식하기 위해서 그렇게 큰 호수를 만들려고 해. ‘원하시는 대로 준비할 테니 언제 한번 몬태나에 들러서 지시해 주세요!’ 하고 돌아갔다구.

선생님이 낚시해서 뭘 해? 앞으로 낚시 이외에 외교할 수 있는 기지가 없는 거라구. 다섯 살 이상의 아이들부터 죽을 때까지 낚시를 할 수 있다구. 무한대라구, 무한대. 지금도 참가인원이 5억 명이라구. 낚시세계에 가입한 사람들이 말이야. 사냥은 상대도 안 되는 거라구. 그러한 미래의 희망을 제쳐두고 해양취미를 생각한다는 것은 어리석다구. 알겠어? 일본 사람들, 알겠어요?

사냥도 계획해! 여기서 몇 년 하면 어디 어디에 선생님이 사냥터를 세계적으로 만들 거라구. 코디악의 기후와 같은 곳이면 곰이나 엘크(elk)를 사육할 수 있어. 사육할 수 있으면 여기서 키워서 버스로 이동할 수 있어. 1백 마리, 2백 마리도 이동할 수 있다구. 그래서 방목하면 기후가 맞기 때문에 사육하는 것은 문제없어. 세계적으로 춘하추동 몇 군데를 정해서 2백 마리 정도 엘크나 곰을 이동시키면 사냥해서 일주일에 3분의 1도 못 잡는다구. 현지에서 비용을 내서 자금을 대고도 남을 수 있는 사냥터를 만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 효율이도 낚시에 재미 들었지? 아프면서라도 낚시 나가고 싶어, 안 나가고 싶어?「나가고 싶습니다.」아프면서도 그래요. 그런 거예요. 그 매력을 느끼게 되면, 주 사장도 낚시에 대한 매력을 느껴야지.「예.」밤 낚시, 킹 새먼이 계속해서 잡힌다면 밤에 나가자고 할 수 있게끔 다 되는 거예요. 내가 다 경험한 사실이라구요.

밤낚시가 얼마나 재미있어요? 이번에 여수에 갔더니 밤낚시 하는 녀석 하나도 없어요. 내가 처음 나갔더랬지? 상계도. 최 무엇이?「최종호입니다.」내가 상계도에 가서 밤낚시하기 시작하니까 황선조가 밤낚시가 재미있다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 하더니 밤낚시에 미쳐 가지고 있더라구요. (웃음)

우리 배들 가지고 밤낚시 해 보라구요. 2배 3배 잡을 수 있어요. 잡는 것을 한데 모으면 냉동해 가지고 서울에 갖다가 팔아 주겠다는 거예요. 그 조직까지 만드니 잡기만 해라. 먹고살고 남을 수 있게 잡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 대신에 밤낮 잡아라 이거예요.

종사하던 망해 가는 사람들하고 형제지간을 맺어 가지고 2년 반이면 한 척씩 자기 대신 해 줘 가지고 발전시키라는 거예요. 배 하나 만들면 네가 2년 반씩 불려서 배 만들면 나눠 주라는 거예요. 3년에 1백 척 이상이 되면 5년만 되면 배가 2백 척이 넘고 그다음에 10년만 되면 몇천 척이 돼요.

그 일을 하려고 지금까지 배도 만들고 양식도 할 수 있는 자금 다 지출해 가지고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최종호!「예.」하고 있는 거 알아, 몰라?「지금 하고 있습니다.」너도 기계과를 나왔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회사에 대해서 그것까지 할 수 있으면 그 일까지 하라고.

남편이 카프(CARP) 요원 돼서 여편네가 바다에 가서 돈벌이 한 거예요.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놀음을 하는 데 있어서 불평하고 다시 시집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서 어떠냐고 여러 번 내가 물어봤어요. 그래도 거기에 앉아서 죽지 않고 산다니 편안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지. 생활 대책의 무대도 만들어 주고 다른 데 써먹을 준비까지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소질이 있나 내가 감정해 보니까 배 하나 사 주면 잘 하겠더라 이거예요.

고찬윤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경영에서는 관리를 못 하지만 현장에서는 고찬윤이 못 당한다고 봐 가지고 짝패를 맺어 줘야 되겠다 생각하고 여기에 데려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최 차장은 시킬 줄 알고 설명할 줄 알지만 현장에서 잡는 시대는 지나겠다고 봤어요. 그렇지?

앉아 가지고 말하라면 잘 하고 어부들을 만나서 비밀 얘기를 줄줄 해 가지고 잡겠다는 생각은, ‘나 배 하나 먼저 주소.’ 하는 생각은 안 해요. 시켜 먹겠다는 거 아니야?「제가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없더라도 그렇게 돼 있어. 이제 일 시키는 현장 책임자가 될 거야, 사무실에 앉아 가지고 일해 먹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이미 올라 있다고 봤어.「제가 현장에서 다 합니다.」현장에서 할 수 없으니, 선생님이 하라니까 하지.

앞으로 책임자가 되려면 현장도 알고 경영도 알아야 돼요. 학력이 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대학원 나온 두 사람을 내가 택해 세우는 거예요. 저 녀석도 이제 1년 반만 넘으면 대학원 졸업장 탄다며?「2년 반입니다.」금년에 학교 못 갔으니 2년 반이지. 1년 떼어 놓으면 1년 반 아니야? 안 그래?「예.」내가 그거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대학원을 나오기 때문에 너를 대학원 중심삼은 머리 있는 패, 배를 제작하는 데 중심삼아 가지고…. 김광인이 배 만드는 대학원을 안 나왔어요. 대신 일본의 동대(東大) 나온 설계 책임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운영해 나오는 거예요. 배를 감정하는 거예요. 그건 컴퓨터를 가지고 오리지널 컴퓨터가 제작하는 배를 따라가는 것이 제작 방법이에요.

절대가치관의 근원

주동문도 생각하지? 언론계도, 모든 분야가 조상을 찾아간다는 것.「예.」원본, 오리지널! 누가 오리지널의 조상이 되느냐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신문사도 그것이 하나님으로 시작했느냐, 철인으로 시작했느냐 이거예요. 그 문제를 해결해 줘야 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가 하나님으로 시작했다는 것을 가지고 나가야 조상이 되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도 그 세계에 가는 거예요.

전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전자세계도 원형이 누구냐? 오리지널이 뭐냐 하면 소프트웨어예요. 조상 찾아가기 위해서 수많은 회사가 경쟁하는 거예요. 하드웨어는 공장에서 대량생산할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나날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지?

잎이 무엇이고, 가지가 무엇이고, 꽃이 무엇이고, 뿌레기가 무엇이고, 중추 줄기가 무엇이고. 지금 줄기는 다 알아요. 뿌레기는 몰라요. 언론기관도, 철학도 그거예요. 국가 기원도 그거예요. 거기에 목을 매고 있어요.

절대가치 내용을 중심삼고 절대가치권에 대해서 선생님이 이론적으로 설명한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고 그다음에 하나님과 우리 조상이 하나돼 가지고 사람의 핏줄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가정정착이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에요.

그걸 총체적으로 결론지어 말한 것이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천지인부모의 핏줄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남녀가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의 피, 여자의 핏줄을 가지고 정착해서 가정을 만들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이 땅 위에 번식한다는 거예요. 이론적 설정을 다 해 놨어요.

찾아봐야 그 이상 해설 방법이 없어요. 절대가치라는 것은 하나님도 사랑의 아버지 되기 위해서는 아들을 갖지 못하게 된다면 주인 못 돼요. 여러분도 체험하는 것이 결혼해 가지고 마음대로 이혼하려고 하더라도 아들딸을 낳게 되면 서로가 더 사랑하기 위한 경쟁이 붙는 거예요. 부모가 되는 거예요. 부모의 자격이 결정되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주인 자리라는 것은 아기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거예요. 부모 자체가 사랑의 주인 자리를 영원히 세울 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부자관계 절대적, 부부관계 절대적, 형제관계 절대적이니 절대가치관의 근원이에요. 원초?근원?승리의 성지, 사랑의 기틀,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 참핏줄의 터전이 되는 하나의 궁전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가정 기틀이 돼야 되는 거예요. 절대 섹스로, 프리 섹스가 아니에요. 논리를 중심삼고 뻥 하고 다 없어질 줄 알지만, 아니에요. 없어지지 않아요.

박수무당으로 소문났던 사나이

그렇기 때문에 5월 21일을 중심삼고 제목이 뭐예요? 효율이!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뭐이라고?「참사랑 화합통일은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그래요. 알기는 아누만. 그거 중심삼고 원고를 수정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선생님이 잔소리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뼛골에 사무쳤을 거라구요.

그것을 노골적으로 하면 우습기 때문에 중간에 걸치고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머리 있는 사람은 예측해서 알지만, 선생님이 확실하게 이 세 가지가 절대가치관의 근원이라는 것을 말 못 해요. 곽정환보고 물어봐도 그런 얘기를 못 하기 때문에 내가 가르쳐 줬어요. 어저께 양창식에게도 가르쳐 줬지? 졸음이 와? 뒤에서 시꺼먼 것이 지나갔는데. 졸음이 오려고 해, 안 해?「오려고 하다가 갔습니다.」그러니까 뭐가 지나갔지.

세상에! 선생님을 그렇게 알지 말라구요. 옛날에 박수무당으로 소문났던 사나이예요. 십 리 안팎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놈의 자식을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감옥에도 소문나서 일주일 동안 빨간 방에서, 일주일만 있으면 누구나 미치광이 되는 거예요. 공산당 취조법이에요. 정신이 돌아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이래서 녹음시켜 가지고 자기의 친구들, 자기에게 연결된 것을 전부 다 고발하게 돼 있어요.

그런 방에 일주일이 아니라 3년 동안 앉게 해 봐요. 자는 거예요. 안 자는 게 아니에요. 눈뜨고 자는 거예요. 정신통일이 무서운 거예요. 이래서 저 사람은 탈옥한다고 해서 삼 팔이 이십사(3×8=24), 여덟 명이 세 시간씩 지켜 가지고 자지 못하는 이런 고문 시험까지 경험한 사람이에요. 눈뜨고 자요. 가만히 있어라, 나는 눈 뜨고 잔다 이거예요.

그런 시험까지, 그런 것까지 다 한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한 거라구요. 미인 여자가 와서 손을 잡더라도 무골충이 돼요. 선생님이 총각 때 결혼하고 싶어서 선생님이 자는 방에 들어와 가지고 발가벗고 타고 앉아서 ‘용서하소. 힘만 주면 다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있어서 어떻게 피할 거예요? ‘나는 생리작용을 못 합니다. 시험해 보소!’ 이래 가지고 눈물을 흘리게끔 굴복시키고 회개시킨 역사가 있어요.

무슨 말인지, 양창식 알겠어?「예.」너는 미국 처녀들이 와서 유인하는 것을 당해 봤나, 안 당해 봤나?「그런 적은 없습니다.」그런 일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 여자) 17만 명을 수택리에서 교육할 때 몇 사람이 거쳐갔어요, 정보처에서 보내 가지고. 편지를 남긴 거예요. 그것을 본부에 보관하라고 맡겼는데, 한상길이 할 때부터 맡겼는데 관리 못 해서 다 없어졌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소련 케이 지 비(KGB) 부책임자가 와서 교육받으면서 소련의 78년 역사의 비밀이 담긴 비디오 두 편을 나한테 갖다 준 거예요. 네 시간짜리를 나한테 맡긴 거예요. 박보희가 그것을 팔아먹지 않았나 생각해요. 세상에!

효율이도 박보희 때문에 많이 머리 썼지? 머리 썼어, 안 썼어?「예.」왜 대답을 안 해? 누가 무서워서?「무슨 말씀인지 잘 몰라서. 머리를 썼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머리 쓰라고 얘기했는데 머리 안 썼으면 회개를 해야지.

박보희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없어요. 이놈의 세상의 야로 패들이 통일교회를 걸어서 사기한 거예요. ‘레버런 문이 1천억이라는 돈을 만들라고 명령했을 것이다.’ 1천억이라는 말을 가지고 자기 무용담을 몰아서 얘기하니까 한국문화재단을 살린다는 조건을 가지고 사기단한테 걸렸어요. 주동문도 알지?「예.」말했지?「예.」

내가 얼마나 손해 봤는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 에스 비 에스(SBS) 언론기관이 문 총재가 틀림없이 가담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바보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허재비로 일해 나오지 않았다

그런 문제가 한꺼번에, 20일에 재판소에서 드러나게 돼 있고 이런 모든 것이 국회에서 문제가 될 때 ‘문 총재 인터뷰하자, 면회해라.’ 찾아올 사람이 있기 때문에 빨리 여기에 온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알겠어, 주동문?「예.」내가 피해 온 게 아니에요. 오면 문전에서 쫓아 버려요. 도적놈의 새끼들, 사기꾼들, 뭘 하러 나타나느냐 이거예요. 그거 좋을 게 뭐 있어요?

정부가 지금 허재비 정부라도 통일교회 사람 누구든지 잡아다가 모가지 자를 수 있어요. 미국과 유엔을 동원하기 전에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어드래요? 주 사장!「예.」미국도 할 수 있어요.「예.」그래서 여기 왔어요. 당장에 가게 되면 평화왕 대관식에 대해서 세계 언론기관을 내가 안 만났으니 암만 왔댔자 안 만나 줄 것을 알고 안 찾아와요. 그건 돼 있지? 주 사장!「예.」내가 너희들의 노라리가 아니다, 이놈의 자식들!

부시 행정부도 전번 대통령 선거 때 여기 찾아오라고 했어요. 여기 와서 일주일 교육받으라는 거예요. 제리 파웰도 비밀회담을 하기 위해서 데려온 거 아니에요?「예.」그래서 선생님의 지시 전문이 여기 수첩에 남아 있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내가 클린턴 대통령의 모가지를 쳐 버린다 이거예요. 제리 파웰이 부시하고 했으면 문제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부시 자신도 우습게 알고 제리 파웰도 우습게 알아 가지고 교회하고 정부가 두 패로 갈라져 버렸다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됐으니 펑크난 거예요. 대통령에 떨어져 가지고 비참하게 된 거예요. 호모 레즈비언, 호모 패들이 군대에 출전해도 괜찮아요? 세상에!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있으니 문제가 돼 가지고, 클린턴 대통령의 모가지를 쳐 버리자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자기 비밀을 알게 되면 대통령 당대에 쫓겨날 것이 틀림없으니까, 자기는 1차 2차면 끝날 줄 알았는데 5차 기준까지 조사하고 있었어요. 이래 가지고 어림없으니까 문 총재 기분을 맞추려니 참부모의 날에 대해서 상?하원 통과한 것을 사인할 때도 할 수 없이 사인한 거예요. 그것을 자기 공적으로 해 가지고 매번 7월 말 되면 공문을 보내오지?

금년도 받았나? 클린턴 대통령 때 하던 공문, 그런 편지가 안 왔어?「백악관에서요?」백악관이 아니지. 와야 되는 거예요. 흘러간 클린턴이라도 그런 편지를 해야 돼요. 자기가 했다고 공을 세우기 위해서 붙들고 늘어지려고 한 거예요. 그런 편지가 온 것을 자기는 모를 거라구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모르고 살지 않아요. 이런 말을 죽 들어 보니 선생님이 허재비로 일해 나오지 않았어요. 그 배후를 다 알지. 선생님이 자서전을 쓰지 않았지만 다 기억하고 있어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 책상 테이블이 하나도 없어요. 사무실도 없어요. 전화도 없어요. 미국 회사의, 단체의 책임자라고 할 수 없어요.

비서도 없지, 회사 조직의 명단도 없지, 책임소행도 하나도 없는데 공중에 떠 가지고 아침 점심 저녁 먹을 때 지시하는 거예요. 그건 누가 했어요? 누가 했는지 모르지. 피할 수 있는 길을 잡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자리가 없어요. 사무실이 있으면 세계의 인맥을 중심삼고 대표 수뇌들을 중심삼고 사무실에서 명령하게 되면 어느 나라의 수뇌부에도 전화해서 대사관들을 모아다가 교육할 수 있는 판도를 놓고 그런 사무실을 가지고 살 수 있는데 불구하고, 사무실도 없어서 각국 대사한테 평 받을 수 있는 서러운 자리에서 이런 기반 닦은 것을 알아야 돼요.

흘러갈 사나이가 아니다

미국에 와서 대사관 해 먹은 자식들, 내가 유엔에 나타날 때 저 녀석을 쫓아내겠다고 별의별 공작을 해 가지고 하던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버텨 가지고 그 자리에서 조건을 중심삼고 150개 국가를 중심삼고 축복결혼식을 했나, 못 했나? 유엔 사무실 본부에서 했나, 못 했나?「하셨습니다.」

그건 역사가 부정 못 해요. 그걸 들이대면서 ‘너희들이 언제는 이것을 승낙하더니 왜 반대하느냐?’ 하면 반대 못 하게 돼 있어요. 미국 상?하원이, 초종교가 연합해서 문 총재 평화왕 즉위식 한 게 거짓말이에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는데 왜 말만 하고 말아요? 사람들 목을 잘라서 싸움해 가지고 피를 흘리는 투쟁이라도 하지? 양창식!「예.」그건 못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세계에 나가게 된다면 누가 잘못했느냐? 문 총재가 잘못했다고 하고 언론기관들이 잘못했다고 해서 재판 사건이 되면 일시에 천하가 뒤집어 박힐 텐데. 주동문도 그런 배짱을 가지고 했으면 하고도 남을 텐데, 왜 안 해요? 나보고 하라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당당하라구요!

이제 3대를 대통령 만들게 되면 연대적인 지금까지 40년 동안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 재료를 지금까지 이시이 중심삼고 모으고 있는 거예요. 그 놀음 하고 있는 거 알아요? 시 아이 에이(CIA)의 기록, 재판을 중심삼은 기록, 아시아인들로부터 해명의 기록을 이렇게 테이블에 쌓아 놓은 거예요.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 흘러갈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해 먹었던 장부를 중심삼고 원초로부터 근원으로부터 패권적 승리의 아들딸이 됐느냐 재조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박구배보고 만날 적마다 장부 정리를 잘 하라는 거예요. 어느 때 수입한 것이 공(空)으로 한 것 아니냐 이거예요. 지출할 때는 미지출이 얼마고 가지출이 얼마인지 다 밝혀야 돼요. 그것을 장부에 정리 안 하면 틀림없이 현진 군하고 국진 군 둘이 가게 되면 3년 아니라 10년 것을 일주일 이내에 다 들춰내요.

일본 해피월드에 대해서 35년 동안 결론 못 짓던 것인데 국진이 혼자 가서 일주일 이내에 해서 어느 누구는 총살이라는 거예요. 총살감이 다섯 사람이 나오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뭘 해 먹고 돈 얼마가 없어졌는데 이건 불가피하게 이 자식이 처리했다는 증거, 영수증까지 있습니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박구배보고 만날 적마다 경고하는 거예요, 잘 하라고. 언젠가 떠나면서 경리 여자 책임자 하나 배치하라고 했지? 효율이!「예.」틀림없이 하라는 거예요.「그렇습니다.」다른 것 안 해요. 내가 믿을 수 있는 것, 과거지사는 내가 다 아는 거예요. 그건 할 수 없는 거예요. 저쪽이 무너지니 이 돈을 뽑아 가지고 메우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거짓말도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부산에 천 톤 이상의 회사를 만든 거예요. 부산 냉동회사 2억 원짜리를 내가 사 주고 선단을 만든 거예요. 고기 잡아 채우겠다고 해서 열 일곱 척의 선단을 만든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고기 잡고 고기 사서 냉동회사를 채우겠다는 거예요. 다 사 줬던 거예요.

이거 3년도 못 가서 회사도 팔아먹고 선단도 내 허락 없이 다 팔아먹었어요. ‘왜 그랬느냐?’ 할 때, ‘틀림없이 몇 년 있으면 소식도 없이 날아갈 것이니 70퍼센트라도 건지기 위해서 했습니다.’ 그러고 엎드려 있더라구요. 그놈의 자식, 형법 조사에 걸리게 된다면 사형장이라구요. 알겠어요? 골로 가는 거예요.

내가 뜬 사람으로서 그런 일은 안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일을 한 것, 수십년 한 것, 15년 세월을 잃어버릴까 봐 돈 손해 봤더라도 보따리를 다시 만들어 가지고 보충 작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키워 나온 거예요. 내가 모르지를 않아요.

나라가 없는 사람은 서러운 것 아니에요? 원수의 자식이라도 길러 써야 되고, 배신자라도, 사기꾼이라도 길러 쓰겠다니까 원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첫째 꼽을 수 있는, 사기꾼 도적놈 역적까지 사랑했다는 역사를 남길 수 있는 대표가 박구배예요.

박씨들이 철저하지 않아서 이렇게 충고한다

그래, 원수를 사랑했다고 하겠나, 안 하겠나? 박상권!「예.」평양에 본부 지을 것 6백만 달러 이미 다 지불한 것을 자기도 알지? 다른 데 다 돌려쓰고. 왜 가만히 있어요? 그거 모자란 것을 내가 지금까지 대 주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미야마의 장부를 찾아보면 지불한 것이 나올 거라구요. 그런 걸 안 하는 거예요. 자기를 믿었으니 끝까지 내가 손해 보더라도 종착점까지 가서 나라에서 매장시키지 않고 살려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3천만 달러를 나눠 주면서 제일 많은 6백만 엔을 자기에게 준 거예요. 받아 가지고 몇 개월도 안 돼서 또 돈 청구한 거예요. 그다음에 얼마 지불했나? 자동차 회사까지도 내가 책임지고 나오는 거예요.

이 말을 왜 하느냐? 박씨들이 철저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테이블에 앉아서 한 일, 이북과의 관계에서 무엇에 돈 지불한 것을 다 기억하고 있어요. 박씨라는 사람이 1억 달러에 해당하는 처리하는 것 책임졌던 것을 다 물어 줬는데 3분의 1은 안 받았다는 그런 보고를 받은 거예요. 자기가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몰라요. 그것도 박씨예요. 박상권은 누구인지 알아? 언제든지 박씨예요.

그 여자가 이름이 뭔가? 여자 사장 이름이 뭐예요?「박경윤입니다.」그것도 박씨지?「예.」왜 박씨들을 써요? 박씨 할머니가 두 세계에 있어서 사탄세계는 갈아치우고 하늘세계는 뽑아 왔기 때문에 상대기준이 없으니 망해야 돼요. 박씨로부터 내가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복수해야 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원수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그들을 되살려 주는 거예요.

이상하지? 박상권!「예.」이상하잖아? 박씨가 다 달려 있어요. 그 절반을 살려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박보희가 또 걸렸어요. 박상권이 대한민국에서 문제 되면 박상권을 조사하게 되면 박상권이 걸릴 수 있는 입장이라고 본다구요. 돈을 갖다 쓴 것이 얼마나 썼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누구의 승낙 받아 가지고 갖다 썼느냐? 정부의 승낙을 안 받았지 않았느냐?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세계를 다리 놓잖아요? 두 세계를 다리 놓지?「예.」여기 가도 말하고 저기 가도 말하면 문 총재가 시켰다고 말 못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시켰다는 결과로 지금까지 나왔지. 내가 특별지시를 안 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거 안 하게 되면 벌써 걸려 넘어가요.

일본의 한 사람이 돈을 얼마 받아 씀으로 말미암아 살해당할 뻔한 것인데, 형무소에서 죽을 것인데 자기가 천신만고 해서 살려 준 거예요. 자기도 돈만 받으면 그 페이스에 걸리는 거 알아요?「예.」한국 정부가 시도해서 갔다 와서 정보를 팔게 되면 몇천만 달러도 받을 수 있는 케이스인데, 그거 안 받고 직접 연락해 주기 때문에 자기들이 걸려 들어가게 돼 있지, 자기는 안 걸리는 거예요. 문 총재하고 관계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문 총재를 잘못 알았다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영계에서 다 미리 예고하는 거예요. 하지 말라는 것은 하고 하라는 것은 안 해서, 책임자가 나 같지 않아서 실패했지, 나 같은 사람, 내 이상, 배 이상, 십 배 이상 하게 되면 실패가 어디 있어요?

여기 코디악도 그래요. 나 이상 해 보라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살 계획을 세웠던 거예요. 클린턴 대통령이 뿔개질한 것, 배 가라앉은 거기에서 공장 지금도 하나? 모르겠구만. 주동문도 모르고 양창식도 모르겠구만. 클린턴의 회사하고 뿔개질 했어요. 박상권은 알지?「예.」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하는데, 어쩌면 그래요?

이 다리 놓은 것이 현대가 놨어요. 이 다리를 놓고 현대가 미국과 손잡기 시작한 거예요. 코디악에 떡 놔 가지고 그 다리를 볼 적마다….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코디악 다리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미국의 자동차 수출한 것까지 목을 매고 코디악 조건을 걸고 미국하고 관계맺어서 손해난 게 뭐냐고 주장할 수 있게끔 돼야 돼요.

중동 개발도 현대하고 대우가 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예.」거기에 중간 다리 놓는 것을 내가 했어요, 대사관들을 중심삼고. 종교권 배후에 있어서 50년 전부터 그들을 불쌍히 보라고 한 거예요. 오죽하면 앉아서 말라죽을 수 있는 지역이고 말이야, 고기도 상하지 않으면 수분이 떠나서 뻣뻣해 가지고 구더기도 파리도 안 붙는 그런 곳이라구요.

남미에도 그런 지역이 있다구요. 소 잡고 돼지 잡아서 각 떠 말리면 파리도 안 붙고 사흘이면 마르는 거예요. 고기 잘라서 말린 것을 팔아 가지고 생고기를 뜯어 먹게 돼 있다구요.

시리아의 멉티 중심삼고, 그다음에 어디인가?「예멘입니다.」예멘 멉티, 그다음에 아프리카의 어디든가? 아프리카 이슬람국가 중에 최고로, 수십만이 축복받은 나라! 이들이 있기 때문에 모슬렘세계에 있어서 이교도와 교제만 해도 사형인데 사형 못 시켰어요. 그러니 공신이지. 그거 안 하게 되면 회회교를 내가 접할 수 없어요.

회회교 이란의 호메이니는 교파 타파를 주장하는 사람과 관계맺은 사람은 잡아다가 사형시킨 거예요. 그런 관점의 조건을 가지고 호메이니가 이란 대통령 됐기 때문에 살아 있어 가지고 ‘우리 성인 마호메트를 자기 제자라고 한 문 총재는 잡아서 사형선고 하겠다.’ 했는데, 나보다 먼저 나가자빠지더라구요. 그게 역사적 사실이지, 거짓말이에요?

한 20년 전에 예수가 내 제자고, 4대 성인을 제자라고 해 가지고 세계가 야단났던 것을 양창식은 알지?「예.」주동문도 알지?「예.」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지금에 와서 예수가 내 제자 되고, 마호메트, 공자, 석가모니가 내 제자 돼 가지고 영계에 있어서 결의문을 발표했나, 안 했나?

그런 증거 사실이 있는데 언론인들이 그런 발표 안 하고 그걸 가지고 거짓말이라고 뒤집어씌워서 또 때려잡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잘못 알았어요, 문 총재를. 벼랑에 두 번은 안 떨어져요. 그들을 벼랑에 때려치우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는 정부를 걸어서 재판해서라도 허리를 꺾고 대가리를 까 버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형진 군이 기록한 책자가 나오지? 책자가 뭐이라고?「≪대머리와 딸기≫입니다.」그래요. (웃음) 그것이 유명해요. 자기의 간증이에요. 세상이 말하는 것처럼 나쁜 줄 알았더니, 우리 아버지가 나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 생활 기록한, 생애의 변천한 노정을 잘 기록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교육하는 교본으로 쓸 수 있는 내용이에요.

세 시간 반 걸리더라구요, 전부 다 하니. 어느 누구든지 골통이 되지 않는 녀석들, 아들에게 없는 말을 해 가지고 길 찾아와서 자리잡은 거예요. 형님들이 반대하고 다 그러는 것도 밟고 올라선 거예요. 형님의 반대 안 받으려니 중국 옷을 입고 다니는 거예요.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가지고, 벼랑에서 굴러 떨어져서 ‘소망이 없다.’ 해 가지고. 형님들이 ‘왜 이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사랑받는다고 하게 되면 반대받는 것이 뻔하거든. 알겠어요? 똑똑한 사람이 걸리려고 그래요?

지옥까지 해방?석방했으니 선생님의 아들딸을 용서해야

형님을 중심삼고 동생들이 상대 안 하려고 하고, 딸들도 효진이하고는 상대 안 하려고 해요. 요즘에 철들어 가지고, 요전에 공연했다고 하면서 돈을 현찰로 2만 달러를 갖다 주더라구요, 부모님 쓰라고. 내가 한 푼도 안 썼어요. 다 나눠 줬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 2주일 가까운 단식을 했다나? 그래서 일본 가서 공연해 히트했어요. 요즘에 ‘거북이’라는 노래 단체가 있지?「예.」그게 효진이 회사의 요원들이에요. 거기에 대한 노래라든가 모든 코치를 효진이가 하고 있어요. 효율이 그거 알아?「예.」

그래서 노래를 1만 곡을 지었어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노래 곡, 자기에게 취미 있는 곡을 꺼내서 가사만 지으면 노래가 돼 가지고 1만 곡 끝났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어요. 이야, 세상이 이렇게 반대하더라도 지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님이라는 말은 아버지를 말하는 거예요. 아버지에게 너무 죄를 지었다는 거지. 그걸 알아요.

내가 벌써 몇 년이에요? 5년, 6년 전에 우루과이에 가 있을 때 한번 가자고 해서 데리고 가는데 앞에 태우고 가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떨어져요. 눈을 감으니까 ‘이 아들을 불쌍히 봐라.’ 하는 하늘의 명령이 있어요. 그때서부터 새로이 대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때서부터 돌아서는 거예요.

때가 지금 다 그래요. 도와주는 거예요. 지옥까지 해방해 가지고 살인범까지 석방하는 하나님이 선생님의 아들딸이 불량자 되고 세계를 말아먹은 원수가 됐더라도 용서 안 하겠느냐 이거예요. 효진이가 나쁜 일을 안 했어요, 내가 보니까.

불쌍한 아들딸이 술 먹으면 같이 먹고 친구 해 줬고, 총 사건 비비탄 사건, 학생들 친구들이 상대방 학교 여자 학교인가에 쏴 가지고 문제가 돼서 책임을, 자기는 안 했는데 책임을 지고 나서서 워싱턴에서 퇴학 맞아 쫓겨났어요. 책임을 지는 사나이예요.

또 여기 와서도 그래요. 사건 있는 것을 자기가 책임지고 뒤집어쓴 거예요. 어디 가든지 자기 부하들의 죄를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쫓겨나고 다 이래 가지고 그런 면에서 유명해졌어요. 내가 다 아는 거라구요.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걸 아는 내가 그를 미워할 수 없어요.

술을 먹고 싶어서 먹은 것이 아니라 술 먹고 주정하면서 테러할 것이 틀림없으니 친구 되어서 그것을 막기 위해서 술을 먹었지. 말 들어 보면 그래요. 그러니 술을 먹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친구가 죽음 자리에 가니 자기가 지켜 줘야 하기 때문에, 운동도 해 가지고 한두 사람이 날아오더라도 방지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으니 자기가 선두에 서서 방어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놀음도 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옳은 거예요.

철들어서 아버지 앞에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여편네가 도망가고 난 후에는 얼마나 창피해요? 그 색시가 뉴요커까지 책임 맡았지? 이래서 자기가 재원이 필요하니까 남편을 팔아서 별의별 소문내 가지고 남편하고 이혼해 가지고 아들딸 중심삼고 손해배상을 청구한 거예요. ‘다섯 아들딸이 대학원 졸업할 때까지 돈을 대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형무소에 집어넣게 돼 있어요.

그것을 어머니가 전부 다 책임졌어요. 그 여편네에게도 3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일생 보험까지 들어 줘서 사랑했어요. 지금 매달 1만 달러 가까운 것을 물어 나가고 있어요. 언제든지 보이콧할 수 있는 거예요. 효진이가 재판해 가지고 거짓말한 것이 드러나면 뒤집어져서 거꾸로 처넣을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으면서도 그런 일을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효진이도 알지. 아버지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거지. 가까이 있던 사람들을 상대를 중심삼고 예수의 부인이니 전부 다….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천비 같은 이런 여자들을 해방시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성자를 중심삼고 짝패를 다 맺어 줬어요. 아빠가 나쁜 놀음 한 줄 알았지만, 꿈에도 그렇지 않은 것이 증거 되는 거예요.

어머니에게 그런 것을 염려하지 말라고 약속한 거예요. 때가 되거들랑 깨끗이 정리하니 걱정하지 말고 끝에까지 나가라고 한 거예요. 딱 담을 넘어서니, 문턱을 넘어서니 다 처리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36가정도 내가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걸린 사람은 잘라 버리는 거예요. 잘라 버렸다가 용서해 준 거예요. 누더기 판이에요. 제멋대로 살던 이놈의 자식들!

정치하지 말고 교육해야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자기가 세웠던 종교를 해체해 버린 거예요. 공자님이 출생한 4월 8일, 몇 년 4월 8일이에요? 여성연합 간판 붙인 날이?「1992년입니다.」그래요. 여성 해방과 더불어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여성해방의 깃발을 중심삼고 축복 깃발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여성연합이 축복 왕국을 세우는 거예요.

윤정로는 정치하겠다고 ‘정치자금 주소.’ 한 거예요. 그때 곽정환을 불러서 내가 1억을 줬어요. 수십억을 줄 줄 알았는데 1억을 중심삼고 ‘정치자금으로 쓰지 말고 교육해라. 이것 없어지면 내가 교육할 비용을 준다.’ 한 거예요. 지금까지 한 4억 원 써 버렸나? 내가 지불했어요. 정치에는 한 푼도 안 썼어요.

그때 수십년 고생하던 통일교회 간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간판, 매맞던 간판을 돌려서 여성연합을 정당으로 해 가지고 야당 여당의 반대하던 패들이 끼워 주나 안 끼워 주나 보자 이거예요. 너희 편의 아벨 국회의원을 세워서 내가 당선시켜 줄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는 출마 안 하지만 그 패에 반대될 수 있는 아벨적인 존재에게 투표를 집중해 가지고 가인적 존재를 허리 꺾어 가지고 아벨 편 야당 여당을 만들어서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나서게 하는 거예요.

이번 선거기간에 선거자금을 한 푼도 쓰지 말라고 하고 말이야, 이게 뭐냐 하면 통일정부시대에 있어서 예비국회의원 훈련선거라고 이름을 달아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당적인 면에 있어서 우리의 협조를 받고 싶으면 야당 여당 가운데서 경쟁하는 것을 그만두고 누가 열심히 하느냐 해서 교육해 가지고 이런 사람을 간판 붙이고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교육하면 눈치 보는 것은 다 떨어져 나가요.

그런 면에서 다 떨어졌어요. 공산당만 남았다구요. 열린우리당 패가 160명 가깝게 당선되지 않았어요? 거기에서 15퍼센트 이상이 떨어져나갈 거예요. 요즘에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학생들을 시켜 가지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이들 중심삼고 4만 원씩 주고 야간에 동원했다는 거예요. 한 사람 앞에 4만 원씩 돈 줘서 야간 동원한 거예요.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 중심삼고 나발 불게 해 가지고 동원했다고 열린당이 나라를 치리할 수 있고, 그 사람들을 가지고 나라를 움직이겠어요? 움직여 보라구요.

이 박사 꼬라지가 돼 가지고, 공산당 지지하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청와대에 모여서 되나 보라구요. 팔아먹어요. 산판에 불 때 가지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내려갔다는 거예요. 박상권도 알지?「예.」거기에 물들지 말라구요. 엄격하게 선생님이 잘 했나, 못 했나?

기반을 닦기 위해 혼자 노력한 문 총재

정주영한테 박보희가 3억 받았다고 벼락이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어서 돈 쓰겠다는 윤정로를 닦아 세웠어요. 거기에 한패 돼 가지고 옛날에 부당수 해 먹던, 지금 야당 당수의 후보자 되는 사람이 타고 들어온 거예요. 이 사람이 ‘문 총재가 주관해서 나를 신당의 당수를 시켜 주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했다고 하더라구요. �! 침 뱉어 버리라고 한 거예요.

거지 패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게 누구인지 모르지? 이름을 부르면 깜짝 놀랄 거예요. 그건 밤에도, 언제든지 불러다가 내가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정치세계의 인맥,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양창식, 그런 거 다 모르지? 그 배후를 다 모르지?「예.」

전두환으로부터 노태우로부터 김영삼, 이 녀석의 3대 친척까지 비밀 조사를 다 해 놓고 있어요. 틀림없이 대통령이 되면 문제가 생긴다 이거예요. 그런데 돈을 받았다면 어떻게 되겠나? 문 총재가 거꾸로 들어가잖아요? 보희가 슬쩍 받아도 문 총재가 받았다고 하는 거예요. 정당 활동하는데 원수 입장에 설 수밖에 없는 정주영을 도와줬다는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틀리면 문제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제2희생양 제물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내가 가정당을 만들어서 윤 총장을 세워서 충청도 사람이니 김종필 쫓겨날 것을 아는 거예요. 그 대신 자리를 채울 수 있게끔 세워 놓은 거라구요. 김종필이 내 신세 져 가지고 구라파로 도망 다닌 거예요. 3년 동안 도망 다닌 경비를 내가 다 대 줬어요.

시해사건 이후에 빈소를 9일 동안 지켜서 내가 둘을 보내 가지고 ‘이 미친 녀석아, 거기 왜 있어? 빨리 정권 인수해 가지고 장사 치러라. 그렇지 않으면 십 년 공부 나무아비타불 된다.’ 했는데, ‘문 총재, 종교단체가 뭘 아느냐? 나를 두고 보소. 무엇을 하나.’ 한 거예요. 쫓겨났지? 깨끗이! 선생님이 알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림자도 없어졌어요.

어디 박상권 그거 아나, 모르나? 그렇게 됐지?「예.」주동문도 그렇지? 다 알지?「예.」양창식도 알지?「예.」내 말을 안 들어서 그렇게 됐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될 때 내가 자금까지 지원하고 승공연합이 보호해 줬기 때문에 대통령 된 거예요. 공산당으로 때려 몰았다면 어림도 없어요.

야당 당수 하던 것이 신익희 죽은 다음에 누가 됐든가?「조병옥입니다.」조병옥, 그 아들이 지금 국회의원 해서 야당의 총수가 되겠다고 하잖아요? 앞으로 있어서 그 아들딸이 다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한참 싸움판에 내가 경전에 있는 깡패단을 중심삼고 배후 조종한 거예요. 깡패세계에 훤하지.

김두한이 사형 받았나?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데, 어떻게 됐나?「김두한은 병으로 죽었습니다.」병으로 죽었다고 하지. 그런 얘기는 지나간 역사로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공산당 비밀조직의 원흉들은 문 총재의 이름을 다 알아요. 경제력이 떨어지니 별의별 루트를 중심삼고 현찰 지원을 바랐지만 내가 꼼짝달싹 하지 않았어요. 우리 종조부가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반공을 중심삼고 내 원수예요. 공산당, 소련이 멸망해야 돼요. 상해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도 중국파예요. 그거 안 돼요. 일본파, 미국 선교사를 중심삼고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 나 혼자 노력한 거예요.

기독교의 근본을 바로잡기 위해서 나선 사람

기독교의 근본을 바로잡기 위해서 나선 사람 아니에요? 구약성경을 풀고 신약성경의 예수의 삶, 소명 책임이 어떻다는 것, 나밖에 그렇게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박씨 누구? 자기가 메시아라고 한 사람. 박태선! 박씨가 원수였기 때문에 남한에 보낸 선교사가 박태선을 전도했는데 자기가 세례 요한이라고 들고 나온 거예요. 박태선이 원리 말씀을 듣고 세례 요한이라고 주장해 나오다가 자기가 재림주 간판을 쓰려다가 가 버린 거예요.

선생님을 증거해야 하는데 자기가 그 이름을 팔아먹고 세상에 제일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 전주 가서 같은 날 만난 거예요. 그 녀석이 떠나니까 꽁무니에 차가 온 거예요. 내가 앞에 서 있는데 뒤에 와서 식구들이 손을 든 거예요. 이 자식, 배꼽을 찔러 가지고 정신 차리라고 충고하려다가 입다물고 돌아서 온 거예요. 내가 마음으로 그랬던 것이 결과적으로 돼서 그렇게 됐어요.

신학대학을 나와서 박사 돼 가지고, 통일교회 대구의 충신 할머니의 아들 두 사람이 신학박사 돼 가지고 한 패가 돼서 통일교회 반대하는 원흉이 돼 있어요. 그 부모를 얼마나 못살게 했는지 몰라요. 생각하면 치가 갈려요.

한 주일에 내가 두 번씩 열 세 번을 대구에서 이사했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 노회장을 시켜서 전화해 가지고, 신학교 책임자가 되어서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용문산까지 찾아갔다가 들어가자마자 보고해 가지고, 용문산에 들어가서 누구? 이름이 뭐이?「나운몽입니다.」나운몽 그 녀석을 만나 가지고 회개시키려고, 담판 짓기 위해 갔는데 들어가지도 못하고 벌써 소문 듣고 통일교인이 들어왔다고 공개적으로 선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서울로 와서 이화대학 공작한 거예요. 알겠어요? 김영운을 중심삼고 한충화가 기숙사 사감이 돼 있었어요. 그래서 350명 가까운데 전부가 통일원리 들으려고 보따리 싸 가지고 대이동이 벌어진 거예요. 6개월 이내에 김활란만, 김활란이 김영운을 보낸 거 아니에요? 종교담당 책임자라고. 여자 목사, 김활란도 목사예요.

김영운이 미국 신학대학원을 나와서 간판을 가져서 믿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감정하라고 한 거예요. 박마리아하고 김활란이 머물 수 있는 경비까지 지불하면서 원리 말씀을 듣게 한 거예요. 보름 동안, 2주일 걸려도 안 돌아오니까 사람 시켜서 불려 가서 말하는데 ‘그건 신학적으로 이단이 아닙니다.’ 하니까 문제가 됐어요.

감리교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매해 감리교 본부에서 일년에 35만 달러씩 지원 받았는데 이화대학의 경제체제가 무너지게 됐으니 그 선교사들이 아니라고 하니까 반대하기 시작한 거예요.

박마리아, 김활란의 반대 증언을 알아요? 그거 한번 읽어 보자. 그건 끝내고 한번 읽어 보자구요. 김활란하고 박마리아가 말을 안 들을 수밖에 없어요. 김영운이 듣고 와 가지고 ‘2주일 동안 들은 말씀을 다시 내가 말할 테니 들어 보소. 이것이 반대할 것이 아닙니다.’ 해서 들어 보는데, 선교사가 무턱대고 반대한 거예요. 전통적 대종교가 신흥종교에 귀를 기울일 게 뭐냐 이거예요.

선교사들의 여편네들이 종새끼 말을 들어서 반대해 가지고 거기에 귀를 기울여 가지고 반대 시작한 거예요. 학교의 재정이 문제 되겠으니까 반대하기 시작한 거예요. 망하게 돼 있어요.

이화대학 박마리아하고 김활란, 그다음에 이 박사의 부인 프란체스카가 한 묶음이에요. 그거 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히나. 말이 나왔으니 한번 들어 보라구요.

그것을 내가 때가 됐기 때문에 용서해 줘야 돼요.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를 발표했으니 해방한 거예요. 하늘나라의 전권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해방?석방선언하기 위해서 용서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용서한 거예요.

그 형무소에 들어가게도 안 돼 있어요. 박마리아는 입이 붙어서 먹지도 못하고, 먹는 것을 떨어뜨리고, 남편은 망부석같이 돼 있고, 아들은 칼을 쥐어서 찌르려고 하는 거예요. 세 비석같이 되어서 갇힌 감옥에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을 불러내고 해방시켜 준 게 나라구요. 주동문도 그때 시절에 얼마나 심각할 때 읽고 해석하던 것을 다 들었지?「예.」읽어 보라구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기독교 정계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여사가 올리는 글’ 훈독)

본연의 자리로 돌이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

『……선생님! 이 시간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요. 제 남편도 제 옆에 꿇어 엎드려 있습니다. 짤막한 한 생애, 삶의 진정한 의미도 모르는 가운데 오직 저의 명예와 권력의 노예가 되어 오실 분의 권세를 조금도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저의 교만과 오만이 선생님의 섭리노정을 어렵게 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한테 가당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읽으라는 거예요. 자!

『……그리고 이 선생이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과 섭리사적 사실을 설명하실 때, 저는 저희 가정이 살아남을 길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 영계는 명예도 권세도 지식도 필요 없으며, 학?박사 대통령 등 어떤 서열도 없는 곳입니다.』

그렇지. 다 필요 없어요. 자!

『저는 성서의 가르침을 받고 살면서도 지상의 삶을 영원한 삶으로, 강력한 권력을 인생의 주요 수단으로 전제하고 살았습니다. 그러한 저의 인생관은 결국 주님의 섭리적 길을 가로막아 버린 죄인, 가룟 유다에 못지 않은 죄인으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똑똑히 말하지. 그럼, 맞는 말이에요.

『……그 시절 원리강의소를 거쳐간 수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지성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 원리에 매료되었던 것입니다. 각 대학마다 학업을 중단할지라도 원리교육은 중단할 수 없다고 외치는 학생들이 하루하루 증가세를 보이자 학내에서는 이상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화대학 연세대학이 반대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기가 차지. 자!

『……주님! 저희 가족의 이러한 실상을 지상에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섭리역사가 단축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곳 영계에서 일생 동안 살아야 할 벙어리의 입술을 열어 주셨으니, 저는 주님이 이 나라에 오실 그날까지 주님의 은혜를 널리 알리며 기독교인들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그룹의 여성 지도자가 되자고 한때 단호하게 결심한 적이 있습니다.』

기독교가 그러니 다시 갈라져 있다구요. 하나 안 돼 있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결의문을 채택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하나의 길로 뭉쳤지. 자!

『……주님, 메시아, 인류의 구세주, 만왕의 왕! 천수만수 누리시다가 이 나라에 오실 때 ‘구름 타고 오신다.’는 기독교인들 앞에 주님으로 등극하시옵소서. 박마리아 올림. 2000년 1월 3일』

2000년이면 말이야 그때는 이미 선생님이 해방식을 선포해 가지고 다 용서해 주기 위해서 지옥까지도 문을 열어 제키고 낙원과 천국을 다 열어 준 거예요.

그러니까 석방시대예요. 살인범도, 감옥에 있는 사람들도, 지옥까지도 해방하는 석방시대예요. 알겠어요? 타락의 슬픔의 근원까지도 하나님 마음속에서 지워 버릴 수 있는 선생님이 기반을 다 닦은 거예요. 하늘과 땅을 세계가 하나된 통일적 기준 위에서 하나 만들어 놓은 거예요.

수천년간 비었던 하늘, 선생님에 있어서 8월 20일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해방권으로 같이 축복받으면 조상들을 불러 일으켜서 몇 대 몇 대 바꿔 가지고 몇백년 중심삼고 본연의 자리로 돌이킬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질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몰랐으면 몰라도 괜찮아요. 자, 그다음에 김활란!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기독교계를 대표하여 김활란 총장이 올립니다’ 훈독)

여러분에게도 해당되는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라는 증언

『……저는 섭리역사를 지연시킨 범죄자로서 탕감의 길을 스스로 걸으면서 앞으로 메시아 강림론을 목이 터지도록 외치며 원리교육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는 여성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사실을 확실히 알면, 그들 모두는 미치고 말 것입니다.』

똑똑히 들으라구요.

『……저는 누구보다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문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멍텅구리 총장이었습니다. 총장, 총장, 지금은 청소부도 못 됩니다. 지식에 대한 자랑, 큰 교회의 담임목사의 자랑은 이곳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지상에서 주님을 모시다가 이곳에 오십시오. 만약 어느 기독교인들이 이 글을 읽게 되면, 저의 간절한 소원을 기독교인들에게 직접 혹은 매스컴 광고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전해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저는 그가 영계에 오면 그 책임을 또한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해당된다는 거예요. 일족을 전부 다 탕감복귀하라는데 꿈같이 생각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어요? 20년 세월이 가까워 와요, 통반격파라는 말이. 자!

『……주님, 주님, 인류의 왕! 이제 김활란은 이곳 영계에서 활란(天城活蘭)의 빅 뱅(big bang)을 일으키며 일해 보겠습니다. 섭리 앞에 지은 죄는 속죄의 길이 없음을 알지만 저는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천천세 만만세, 인류의 왕, 주님, 옥체무강하옵소서. 김활란 올림. 2000년 1월 3일』(박수)

그거 몇 페이지 남았어요?「4절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한 페이지 읽으라구요. (≪천성경≫ ‘참부모’ 편 ‘제2장 메시아와 참부모 4)재림과 참부모’까지 훈독 후 정원주 보좌관 기도)

자, 이제 바다 나갈 때 선생님도 같이 나가요?「저희들이 나가겠습니다.」이번에 여기에서 배 타 본 사람 몇 사람이에요? 효율이, 박상권, 어저께 주동문은 다른 배 탔나?「예. 양 회장하고 둘이 2호에 탔습니다.」

하나 둘, 양 회장하고 셋 넷, 그다음에 어머니하고 나하고 다섯 여섯, 그다음에 최종호, 그다음에 최진호. 그러면 몇 사람이에요? 여덟 사람이에요? 운전할 사람!「가게야마입니다.」가게야마 그다음에 누구예요? 두 사람. 열 사람이 되누만. 열 사람이 타고, 그다음에 배들은 말이야, 여기 허 무엇이?「허강입니다.」허권이야, 허강이야, 허약이야?「‘강’입니다. 아버님께서 허강이라고 하셨습니다.」무슨 ‘강’ 자?「‘편안할 강(康)’입니다.」‘편안할 강’, 그러니 어디 가든지 걱정 안 하고 안심 제일주의, 감사 제일주의자예요.

그다음에 또 누구? 온 사람이 누구예요? 그 뒤에 사람 왔나?「예.」그다음에 여자들이 몇이에요?「일곱 명입니다.」일곱이 한꺼번에 다 탈 수 없어요. 그다음에 여기에서 남자들, 일본 사람들은 누구누구 타겠나?

*사토!「하이.」몇 명을 태워?「보트 세 척을 준비했습니다.」세 척이면 이 세 명과 일본 멤버들 그리고 아홉 명, 열 명을 나눠서 태우고 낚시하러 가면 된다구. 선생님의 배는 처음 온 사람과 최 상(さん) 두 사람을 태우고 부모님이 타면 열 명이 되지? 가게야마, 운전수를 두 사람 포함하면 열 명이 돼. 가게야마가 운전하면 좋아, 사토가 운전하면 좋아?「가게야마가 좋습니다.」가게야마가 너보다 잘해?「하이.」지금까지의 생각대로 배를 돌리면서 고기를 찾아서 낚시를 하겠다는 것은 안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선생님을 태워 가지고 자기 하는 식으로 하려고 해요. 선생님은 그런 식으로 안 했어요. 고기를 찾아다니고 봐 가지고 하면 고기를 몰아 잡는 것이 돼요. 자기가 흐르는 물결을 따라 가지고 하게 되면 그렇게 하는 것보다도 순리적으로 더 많이 잡혀요.

언제든지 ‘포인트 지났습니다. 낚시를 걷고 갑시다.’ 하는데, 선생님이 그걸 좋아하지 않아요. 따라다니면서 잡겠다는 것이거든. 자기가 와서 물어 줘야지. 자기 있는 데를 지나간다 할 때 물어 줘야지. 따라가서 물게 해서 잡겠다는 생각! 알겠나?

*사토, 어떻게 하면 좋아? 네 지휘 하에 있지, 가게야마도?「그 사람은 여기서 쭉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선생님이 포인트를 전부 다 알고 있다구, 누구보다도. 가미야마를 안 남기더라도 누구보다, 처음에 남은 사람보다 운전은 잘 해! 이 임지에 오랫동안 선생님이 파견한 사람으로 인정해서 선생님의 보트를 운전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니까 잘 해야 돼.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알아야 돼. 선생님이 윌리엄 리브에 가려고 생각을 안 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갔지? 요전에 치니악에 갔으면 킹 새먼을 많이 잡았을 거라구. 선생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데리고 가려고 생각해. 그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구.

치니악의 산이나 바다를 생각하고 왔는데 반대로 갔다구. 그리고 크리스야. 크리스의 배에서 연락한 것은 킹 새먼 열 네 마리를 잡았다는 거야. 그래서 치니악에 가자고 해서 초스피드로 가 가지고 킹 새먼 세 마리와 할리벗 큰 것을 잡아서 돌아온 거라구. 그러니까 가게야마와 가미야마를 세우면 어느 쪽을 원해? 물어보는 거라구, 너한테! 가게야마, 사토? 누가 선생님이 타는 배를 운전할 것인가를 물어보는 거라구.「가게야마가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게야마? 그러면 그 내용을 조용히 얘기해 주라구! 마음대로 하지 말고 선생님한테 물어보고 하라고 말이야. 알겠어?「하이.」자, 빨리 식사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제 돌아오던 시간이 돼요. 한 시 반에 식사했는데, 이제 식사하면 한 시간 될 텐데 들어온 때 나가면 딱 좋을 때가 와요. 나간 고기가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좋아서 순식간에 많이 고기를 잡을 거라고 알고 있어요. 자, 그러니까 식사하고 나가자구요. 알겠지?「예.」자! (경배) *

참사랑에 일체 된 3대권과 안착 태평시대

(기도 부분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어디 어디서 왔나? 다 왔어?「예. 일본 사람은 오늘까지 다 오게 돼 있습니다.」어디 손 들어, 일본 사람. 그다음에?「한국하고, 미국은 다섯 명 오늘 도착합니다.」자, 다음 낭독해요. (≪천성경≫ ‘참부모’ 편 ‘제3장 참부모의 필요성’부터 훈독)

아들딸 낳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돼

『……나를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도를 닦는 것도 자기를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 완성의 자리에 가려면 결국 하나님을 찾고, 참부모를 찾아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다 커 버려서 다시 날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본연의 사랑, 참부모의 사랑을 완성한 남자로 오는 분입니다. 본연의 이상적인 대신자로 오는 것입니다. ‘나’라는 말을 할 적마다 이것을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방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 생활권에서 해방, 혈통권에서 해방받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방받아서 무엇을 할 것이냐? 악마 대신 하나님을 모시고 문화권을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생활권을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니, 태어난 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에게는 참부모의 사랑이 깃들고 하나님의 사랑이 깃드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나를 완성시킬 수 있는 조화의 근본입니다. 그걸 다시 말하면, 나에게는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양창식!「예.」그래?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낳고 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는 거예요. 자기 마음에 천국이 있으니 역사를 거쳐 가지고 천국은 살아서 영원히 움직여요. 영원히 후손들의 혈통을 통해 가지고 살아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저런 내용을 전부 다 알 텐데, 알고 사는 사람들이 쑥스러울 거예요. 저 말씀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사실은 가짜예요. 학교 다녔지만 낙제예요. 학교에서 가르쳐 준 모든 교재를 모르고 학교의 법을 몰랐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몰랐다는 거예요. 졸업하려면 다 알아야지. 밤을 새워 가면서 저 말씀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텐데,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저런 얘기를 다 했다고 말하나?

사탄도 하늘도 허락할 수 없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에게는. 싸워서 이기고, 또 이기는 데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아야 사탄하고 싸워 이겨요. 개인적 비밀, 가정적 비밀, 종족적 비밀, 국가적 비밀, 세계적, 천주적 비밀, 하나님의 비밀을 타락했기 때문에 몰랐어요. 모르는 것을 깨쳐 가지고 사탄도 알고 보니 ‘너는 하나님이 아는 진리와 반대지?’ 그 진리가 나타나면 있을 수 없는 존재예요.

영계와 지상에 있어서 주인이 없어

하나님이 완성의 과정에 나가 있지 못하니, 완성한 과정에 서 가지고 참사랑의 실체와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이 될 때는 사탄이 거기에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해요. 하나님이 창조한 한계권을 벗어날 수 없어요. 창조원칙에 있어서 위배되는 입장에 있으니, 위배되는 것은 제재 당해야 돼요.

누가 제재해야 돼요? 하나님이 하지 않아요. 참아담이 와 가지고 거짓 피를 소탕해 버리는 거예요. 거짓과 참이 싸워 가지고 참이 이기는 거예요. 사탄과 싸워 가지고 이기는 거예요. 가만있어도 가르쳐만 주면 벗어나는 거예요. 그러니 무섭지. ‘진리가 너희를 놓아주리라.’ 참이 있으면 자연히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이긴다는 거예요. 해방한다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그렇잖아요? 항해를 해도 항해할 때 모든 기술을 모르게 될 때는 어느 때 어느 환경에서 암초에 부딪혀 파손되는 거예요. 모르는 길을 가는 사람은 위험 천만한 거예요.

저런 내용을 보게 본다면 선생님도 수수께끼 같은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저기에는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무책임한 입장에서 한 것이 안 나와요. 선생님의 일생의 섭리사관을 중심삼은 투쟁사예요. 투쟁사인데 투쟁의 승리사라는 거예요. 승리사관이 ≪천성경≫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아야 돼요.

≪천성경≫은 아무나…. 자기 재산과 자기 나라를 주지 않게 되면 줄 수 없는 거예요. 값이 무한정이에요. 팔지를 못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사는 데는 모든 것과 바꿔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저것을 알고, 알기 전에 저걸 찾기 위해서 희생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찾아 나왔다구요. 찾아 가지고도 지금까지 또 이걸 이루기 위해서도 전부 다 아는 것을 버리면서 희생해 나온 거예요. 알기 전, 알고 나서, 또 그다음에 알고 나서는 타락역사가 끝나게 되면 본래 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법도를 또 심어야 돼요.

그건 지금도, 원리 가운데도 없어요.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있어서 효자가 되지 못하고, 효자의 가정이 되지 못하고, 충신?성자?성인의 가정이 못 됐다구요, 타락하기 전의.

하나님이 지금까지 영어의 신세에 있어 가지고 그런 이상적인 가정의 아들딸이라든가 국가를 마음으로 생각하지만 실체가 없어요. 타락해서 탕감복귀 과정에 있어서 민족을 대해 죄진 악의 세계, 천사장세계도 탕감해야 돼요. 아담이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탕감해서 회복했다 하더라도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본연의 깨끗한 효자의 몸 마음, 충신의 몸 마음, 성인의 몸 마음의 가정! 그 가정은 지금까지 선생님도 행치 못했어요. 이제 영계에 가서 남은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지금처럼 여러분이 저런 원리원칙을 몰라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천년만년 가서 기다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성인 현철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가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정을 못 가졌는데, 가질 수 없어요. 그것이 원칙이에요. 그것을 모를 수 없어요.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압축하게 되면 하나님과 영계의 사실과 지상에 있어서는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다구요.

하나님 앞에 효자 되지만 선생님한테도 효자 돼야

누가 주인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도 이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없고, 사탄도 될 수 없어요. 사탄이 거짓 주인 놀음을 한 거예요. 하나님이, 참된 주인이 거짓 세계의 주인한테 싸워 가지고 빼앗을 수 없어요. 자연히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생각하면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 종교인들이 엉터리예요. 엉터리의 엉터리로 그건 한 푼도 가치도 없는 다 없어질 패들이에요. 가 보라구요, 그런 사람들한테. 자!

알겠어요? 본연의 세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먼저 아기로부터 효자로 자라 가지고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나라를 갖추어 가지고 효자의 가정이 돼야만 하나님에게 상속 받는 거예요. 개인적인 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쭉 자랄 수 있는 그 원칙은, 그 씨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세계적인 효자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8단계의 효자의 가정의 전통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안착할 수 있는 효자의 근원의 도리를 거쳐갔기 때문에 그것은 사탄이 관계할 수 없는 세계의 내용이기 때문에 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어요. 꼼짝 못한다는 거예요. 빛이 비치면 어두운 세력은 물러가지 말래도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사랑의 빛. 사망의 빛과 사랑의 빛! 여러분은 두 가지의 경계선에 서 있어요. 여러분의 사랑문제가 진짜 하나님에게 속한 사랑이냐, 사탄세계를 이어받은 역사적인 전통의 사랑이냐? 미국 국민이면 미국 국민이 미국을, 자기 조국을 중심삼고 사랑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연결해요? 그걸 버려야 돼요. 미국이 가야 할 세계적 사랑까지 접붙인 그 자리까지 넘어서야 돼요. 넘어섰다 하더라도 미국이 거쳐온 것을 완전히 싹 쓸어버려야 돼요. 그것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사탄의 그늘이 있고, 사탄의 흠집이 있다구요. 본연의 주인 된 하나님이 흠집이 있는 것을 ‘아, 본래 내 것이다.’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 가지고, 여러분이 천상세계에, 하늘나라에 간다 하더라도 그 하늘나라에서 선생님이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의 도리를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걸 알아 가지고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효자 되지만 선생님한테도 효자 돼야 되는 거예요. 그 길이 남아 있어요.

그걸 알게 될 때, 세상에 지금 뭐 하는 일을 못 하겠다고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 중심삼고 ‘나 못 해. 나 싫어.’ 하면 문턱을 못 넘어가요. 하늘나라에 선생님까지는 문턱에 들어가지만, 넘어서지 못해요. 문턱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참사랑과 일체 된 가정, 3대권, 씨족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이것이 8촌까지, 7촌까지, 12대, 14대가 하나돼야 돼요. 몇백 명이 돼 있더라도, 몇천 명이 돼 있더라도 14대는 데리고 들어가야 할 텐데, 다 걸린다구요.

탕감복귀의 흠 있는 효자는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미진한 자신을, 걸린 것을 알 때 ‘통일교회 들어온 아무개 조상이여, 아무개 조상들은 같은 시대에 이래 가지고 하늘 앞에 갔는데, 우리는 뭐냐?’ 이거예요. 가만있을 것 같아요? 가정적으로, 씨족?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그건 지옥보다도 더 무섭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와서 ‘야, 그러지 말라.’고도 못 해요. 그렇게 돼 있는 건데.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데.

그건 인간이 해결할 문제이니만큼 그렇게 돼 있는 걸 해결할 것은 인간이 할 일이에요. 하나님이 해 주지 않고 참부모가 해 주지 않아요. 천국 문까지 들어가게 하지만 넘어가는 것은 여러분 가정이 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은 고속도로를 통해 가지고 천국 문까지 다 들어갈 수 있어요. 천일국 국민 반열에 갈 수 있어요. 이제는 사탄세계에 책임 다했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아무리 하더라도 참부모의 혈족을 통해 났기 때문에 직계 자녀들은 세상에 사탄보다 더 악한 놀음을 했다 하더라도 사탄이 규제해 가지고 ‘너는 내 핏줄이다.’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백악관이면 백악관에 있어서 자기 아들딸이 많은데 범죄를 해 가지고 호적등본에 빨간 줄이 돼 있어요. 전과 1범, 2범, 3범이 됐더라도 복역하고 나오게 된다면 대통령 아들이니 백악관에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면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왜?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일반과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나쁘게 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그거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안착 무슨 시대?「태평시대입니다.」태평시대 됐으면 선생님이 이제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의 순결한 시대, 수정같이 티 없이 맑아 가지고 효자로 태어나 가지고 열 여섯 살을 지나고 21세까지 넘어설 수 있는 그 자리를 메워 가지고 진짜 효자가 돼야 돼요. 이건 탕감 효자예요, 탕감 효자. 복귀 효자예요. 알겠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의 흠 있는 효자는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선생님이 지금 그걸 해야 돼요. 이제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을 만나지 않고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을 중심삼고 수습할 때가 와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 수습된 가정을 그렇게 보고 또 공부하게 된다면 말이야, 공부하고 문턱을 넘어서는 식구들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일족 가운데. 그 할아버지의 3대, 4대 이후의 사람들은 축복받은 유훈이 남아 있기 때문에 거꾸로 조상들은 문턱에 걸려 있지만, 후손들은 전부 다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교육받아야 돼요.

그 어머니 아버지를 문전에 가 있는 사람이 교육해 주는 것보다도 천사장들이 와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천사장이 지금까지는 성인 현철이에요. 천사장의 자리 대신이라구요. 그 이상의 자리는 이제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와서, 몇 대 후손들이 와서 자기 상대권을 거꾸로 끌어 주기 전에는 들어갈 길이 없어요. 풀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그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하늘땅의 통일 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어쩔 수 없어요.

본연의 기준을 완성시켜 줘야만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

그러니 하루바삐 시간을 재촉하라는 거예요. 주동문, 알겠어?「예.」어물어물하고 자기 책임소행을 못 하면 문제 돼요. 대통령이라도 법에 걸리게 되면 형무소에 가야지. 그렇지?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따로 갈 길이 있어요. 그것을 주의해야 돼요. 어머니도 그래요. 지금 자기 마음대로 조금이라도 하면 그 길을 못 가요.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 전체가 문제 되는 거예요. 다시 교육해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일주일이면 모든 언어나 모든 저나라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요. 그러나 죄가 있으면 안 돼요. 급이 달라요. 가정에서부터 해 가지고 8단계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부부가. 전부 다 같은 자리에 몽땅 가는 것이 아니에요.

나무가 한꺼번에 전부 다, 6천년 됐으면 6천년 된 나무가 한꺼번에 왁 크나? 마찬가지지. 복귀라는 말은 개인에서부터 복귀예요. 복귀라는 한 나무는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하늘땅 복귀, 하나님 복귀, 나중에 있어서 참부모의 해방복귀까지 해야 돼요. 해방복귀, 해방해 가지고 안착복귀, 태평성대복귀! 그런 것이 아직, 영계의 타락한 한계권 이하의 지금까지 세계는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재차 정비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지금 가르쳐 주는 것은 타락한 세계의 탕감복귀 진리이지 본연의 완성, 안착 태평성대의 진리가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저께는 그것을 얘기하고 이걸 내가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요즘 와서.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처음부터 하늘나라의 본연의 기준에 갈 수 있어요? 별의별 전부 다, 미국 사람 한 사람도 거기에 갈 수 없어요. 60억 인류 중에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래서 새로운 전통을 세워 가지고 많은 따라오는 사람이 불쌍한 조건, 희생하면서 저나라에 가서도 마음대로 못 해요. 저나라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그 기준을 넘어서게 될 때는 하나님같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새로운 천국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형편없는 종교인 패들이 다 천국 가고 극락 간다고 했지만, 가 보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저나라도 그렇잖아요? 동물도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 동물들이 있는 형편이 다르다고 했지? 그것 전부 다 완성해서 벗겨 줘야 돼요. 그것을 누가 완전히 벗겨 주느냐 하는 문제, 영계도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없어져요. 그 길을 가고 전부 다 해방시킬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완성시켜 줘야만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여자 남자의 사랑관계, 오목 볼록 맞춘다는 것을 잘못해서 엄청난 희생을 한 거예요.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것을 마음대로 했다가는 저나라의 하늘 법을 중심삼고 어디 가겠나? 또 뭐 여자 여자끼리 결혼해요? 하늘나라에 그런 법이 있겠나? 이건 창조원칙을 부정하는 거예요. 지옥 밑창에 철판 깔고 뚜껑을 덮어 버려야 돼요. 때워 버려야 돼요.

이런 데도 여기에 다 모여 가지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그 자체로서 하늘나라에 그냥 간다고 생각해요? 정수, 정수해야지. 몇백 번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그대로 안 돼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죽고자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모시고 일체 되어야 해방적 세계를 찾아

선생님은 반 이상 넘어섰지만 본래 창조이상의 희락세계의 부활권을 갖지 못했던 거예요. 알겠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그런 등차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갈라져요. 말만 선생님이 그립다고, 동네방네 처녀 총각들이 그립다고 해서 결혼할 수 있나? 자기가 상대할 수 있어요? 자기 혼자 상사병에 걸려 가지고 다 없어 가지고 거지새끼가 대신 상사병을 해소시킬 수 있어 가지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가질 수 있느냐? 없어요. 원칙이 없는 거예요. 강제로 결혼해 가지고 그 아들딸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자! 알겠나? 그거 새로이 알아야 돼요?「예.」여기 앉아 있는 양반들! 선생님의 갈 길, 여기서 놀고 좋겠다가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지금까지 가인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돌아서 가지고 이제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돼요. 채찍을 들고 후려갈길 수 없어요.

또 그 아들딸이 대학원을 나오고 세계 전체를 잘 알아요. 소년시대, 청년시대, 미국에 있어서 대학교 중심삼고 살던 시대, 그것이 다 잘못된 걸 알아요. 지금 그 마음을 가져서 선생님을 가까이한다구요. 가까이하는데 여러분보다 더 심각해요. 형진이의 자서전이 얼마나 심각해요? 자동적으로 알아요. 선생님과 같기 위해서는 밝은 햇빛인데 어두운 것이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직접 핏줄이 같아요. 그렇지? 근본 핏줄이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악관에 아무리 전과자라 하더라도 복역하고 나오게 되면 가서 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세상에 모든 뭐 하던 것, 그들을 끌고 온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아들딸은 누가 뭐 어드렇고, 누가 뭐 어드렇고 평할 수 없어요. 근원이 달라요. 핏줄이 달라요. 흥진 군이라든가 영진 군이라든가 다 객사한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형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되라는 거지.

선생님의 아들을 가인 아벨이 형님으로 모시고 일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으면 어디든지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빛 가운데 점점 들어가니 사탄세계에서 자기들이 권세를 가지고 행동하는 이상에, 세계적인 유형세계 이상에 해방적인 무형세계를 찾을 수 있다는 거지. 반대로 있다는 거지.

여러분에게 이런 내용이라는 것이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그게 선생님의 가르친 원리원칙에 부합되는 말이에요, 안 되는 말이에요?「부합되는 말씀입니다.」어쩔 수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해결이 안 돼요. 그 해결할 것을 찾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허덕였다는 거예요. 그런 걸 몰라 가지고 그 이름 대신 서 가지고 대신 자기 살던 버릇을 고치지 않고….

어느 군수 같은 것을 해 먹게 되었는데 말이야, 춘향이를 대해서 행동하던, 뭐인가? 변 사또?「예.」자기 습관 안 좋은 것을 중심삼고 나라 판도에 있어서 그 나라 판도에 가 가지고 사또의 순이 못 돼요. 반대 돼 가지고 순이 벌레 먹는 거예요. 그건 따 버려야 돼요. 따 버리면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얼마나 남았나?「4장 끝났습니다. 5장입니다.」5장이 뭐야?「5장은 ‘천국과 참부모’입니다. 여섯 페이지입니다.」그거 하자.

3대 중 신약시대 10수에 해당하는 이 기간에 축복 완료해야

『……하늘 천(天)을 풀어 보면 두(二) 사람(人)입니다. 인(仁)도 두(二) 사람(人)입니다. 두 사람인데, 두 사람은 어떠한 두 사람이냐? 완전한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가 종적으로 하나되고 횡적으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인간입니다. 천지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근본은 사랑입니다. 이 사랑에서 시작된다 이겁니다.

천지(天地)간에 있어서 하늘(天)이 먼저냐, 땅(地)이 먼저냐? 지천(地天)이냐, 천지(天地)냐?』

‘지아비 부(夫)’ 자는 하늘 꼭대기 올라갔어요. 하늘보다 높아요. 그렇다는 것이 사실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이루는 모든 전부는 하나님도 복종해야 돼요. 하늘 전체가 복종하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는 뭘 하는 곳이냐? 세계적인 참부모권을 위해서 움직여 나가는 곳입니다. 인간 세상의 최고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정의 참부모, 국가의 참부모까지도 희생하는 길을 가자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운동입니다. 세계의 참부모권을 위한 가정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가는 것이 통일교회운동이다 이겁니다.』

개인의 재산은 국가의 재산이고, 국가의 재산을 부정해 가지고 세계의 재산, 세계의 재산을 부정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려고 해요. 자기 것이 아니에요. 도적질해 온 거예요, 전부 다 이게. 사탄으로부터. 옷들 입은 것도 사탄세계로부터 빌려 입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예요. 천하가 해방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해방돼 가지고 만든 옷들이 아니에요. 사탄세계의 손길을 거쳐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별이 필요해요. 성염은 죽을 때까지 필요하다구요.

새로운 성염을 줬지? 앞으로 그 성염이 없을 때는 세 번 불어요. 천지인부모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세 번 부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다.

어제 구약시대의 10수 귀일수를 밟고 넘어섰어요. 선생님이 지금 현재 80세에 하지 못해서 85세까지 하고 3시대를 거꾸로 나가는데 구약시대 귀일수 10수를 중심삼고, 30일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시대 귀일수를 어저께 넘어선 거예요.

오늘은 뭐냐 하면 신약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가정이 완전하지 않으면 안 돼요, 예수님도. 120가정 전부 다 해서 세계에 바칠 수 있는 가정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이스라엘 나라를 바쳐야 될 거 아니에요? 자기 나라를 바쳐야 할 때예요, 지금.

그러지 않고는 참부모의 성약시대로 못 넘어가는 거예요. 본연의 축복가정, 해방된 축복가정으로 못 넘어가요. 그래서 3시대의 30수, 30일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10수 귀일수를 맞춰 가지고 넘어서는 날이기 때문에 어제까지는 구약시대를 넘어서는 거예요. 오늘서부터 신약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 있어서 축복 완료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0일까지 꼭대기에서 저 발 밑창까지 죽었던 무덤에 있는 아이들까지 축복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죽은 것들을! 복중에서 태어난 아기들까지도 자란다구요, 영계에서 자라요. 열 여섯 된 사람은 부모가 축복받으면 자녀들을 축복해 주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이 왕으로부터 영계 지금까지 미숙한 사람들도 중생수를 먹여야 되고, 부활수를 먹여야 되고 보류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성주를 먹인 사람이 축복까지도 안내해야 돼요. 그걸 알고 그런 예식에 참석하고 거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움직여야 선생님의 말씀에 조건이라도 세워 가지고 저나라에 천국에 들어갈 때도 말단 단계의 조건을 밟아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혁명적인 기질을 가진 씨족이 탕감복귀의 중심이 돼

수천 계단이 생겨나요. 흥진 군이 소개하는 영계가 그렇지?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자기가 중간 도상에 서 있고 세상에 세계적 기준이 문제고 타파하는 것이 문제이지만, 하나님과 참부모 사이에 있어서 막힌 것이 뭐냐 하면, 혈통 중에서 선생님 자체가 본연의 혈통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사탄세계 어머니 계통을 밟아 나온 거예요. 물론 하늘이 택한 모든 과정에 있지만 말이야, 하나님이 작동해 가지고 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왜 고생해야 돼요? 역사시대를 넘어서려니 그래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그래서 축복 단계에 와 가지고 개인이 구원 받던 것을 세계까지 구원하려니, 세계를 걸고 80세의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끈 거예요. 80세에서 5년을 거쳐 가지고 7월 21일까지. 그렇지? 그래서 30수를 거꾸로 올라가 가지고 이것이 수평으로 들어가야 돼요. 들어가는데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다 막혀 있는 것을 없애 버려야 돼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다 끝난 다음에 선생님이 해방되는 거예요. 여러분하고 같이 살 수 없어요. 차원이 달라지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교만할 수 있나? 선생님이 언제 교만해 가지고 내가 재림주니 무엇이니…. 무슨 욕먹어도, ‘이놈의 자식아, 네가 뭐 구세주고, 무엇이고, 재림주고, 참부모냐?’ 하는데 ‘너 벼락을 맞아라.’ 하나? 입 다물고 나왔지. 지금도 그래요. 입 다문 거예요.

그렇지만 가르쳐 줄 때는 똑똑히 가르쳐 줘야 돼요. 영계에 여러분이 막힐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는 선생님이 다른 일을, 여기서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다 아니까 그렇게 못 했으니 거기에 맞추게 될 때는 문이 열려요. 문이 열린다구요. 문이 열려 가지고 점점 문이 열려 가지고 자기가 들어갈 수 있는 문, 닫혔던 문이 열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나라들을 전부 다 못 찾았지? 세계적으로 나라를 걸고 있어요, 지금. 일족들이 전부 다 걸고 있어요. 한국으로 말하면 275개 씨족들이 전부 다 걸고 있어요. 경쟁이에요. 어느 누가 주류 씨족이 되느냐 하는 것이 탕감복귀의 중심이에요.

요전에 열두 지파를 묶고 36개 지파까지 다 묶어 줬어요. 어느 한계만 넘어가게 된다면 누가 전국민에 영향을 줘 가지고 성씨 권한을 주장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누가 열심히 해 가지고 나라 국회까지 나가느냐? 모험하고 혁명적인 기질을 가진 그런 씨족이 그 길을 개척해 가지고 점령해 나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에 가서도 ‘아, 선생님이 참부모라고 하면서 이런 사실들을 왜 안 가르쳐 줬습니까?’ 못 해요. 지금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되겠습니다.」자!

(제5장까지 훈독 후 정원주 보좌관 기도)

아까 선생님이 얘기할 때 안시일 16회라고 했다구요. 그거 정정해요. 그랬지?「예.」오늘 빨리 식사하고…. 물이 어떻게 되겠나? 물이 들어올 때야, 나갈 때야? 하이 타이드(high tide; 만조)? 나갈 때야, 지금?「오후 세 시가 하이 타이드랍니다.」그러면 로 타이드(low tide)로 물이 들어오겠네. 세 시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지금 들어오는 시간이겠습니다.」들어오면 좋아요. 자! (경배) 자, 식사 빨리 하고. *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되어라

(경배) 다음 낭독해요. (≪천성경≫ ‘참부모’ 편 ‘제6장 참부모와 우리 1)통일교회 가르침의 핵심’부터 훈독)

경계선을 철폐해야

『……그렇기 때문에 자녀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탕감 기준을 세우고 가정적인 탕감 기준을 세워 참부모의 대신자로서, 그 마을이 후회 없이 모시고 싶어할 수 있는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쌍합 뭐이라고?「십승일입니다.」십승일, 십승권이에요, 권! 렐름(realm). 보라구요. 복귀하기 위해서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예요. 5단계예요.

영계에 있는 모든 성인 현철, 하나님도 이 5단계, 땅 위에 오시는 재림주도 이 5단계를 쓸어버려야 되어야 돼요. 국가 가운데 사탄이 있어요. 국가 가운데 사탄이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수욕을 전수해 주었던 모든 것이 있어요. 이것을 해소해야 돼요.

영계와 육계, 나라에 있어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개인시대, 개인은 가정을 위해, 가정은 종족, 민족?국가! 5단계를 넘어서야 나라를 찾아요. 거기에 다 들어가요. 쌍합 할 때 영계와 육계가 다 들어가요, 모든 전부가. 슬픔도 하나님만이 아니고 재림주만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와 사탄 나라가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갈라진 것이 하나되어서 180도 돌아서야 돼요. 그 일을 이번에 여수?순천에서 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모세가 가나안 복지 출정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80세에 모세가 했던 모든 실패를 다 걷어치워야 돼요.

그것이 여든 살에 모든 것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느보산에서 모세가 기도한 것을 보라구요. 못 들어갔어요. 왜? 역사적인 모든 과정이 탕감 안 됐기 때문에. 애급에서 이스라엘 나라까지 3일도 안 걸려요. 3일간도 안 되는 거라구요. 그 사이가 40년 걸렸다는 사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니에요. 인간들이 믿지 못했어요. 애급을 생각하고, 애급을 찾아가려고 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의 아벨이, 열두 지파 전체가 죽는 7년 대흉년 시대에 있어서 애급에 가 가지고 생명을 구했다는 거예요. 자기 가정을 구하고! 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일족을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형제가 요셉의 요구에 의해 가지고 들어갔는데, 72명이에요. 72인인데 72인만 들어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같이 들어갔어야 된다구요. 72의 배면 얼마예요? 이 칠이 십사(2×7=14), 이 이는 사(2×2=4), 144예요.

그래서 땅에 걸려 있는 것이 사위기대가 걸려 있어요. 거기에 하나를 갖다 바치면 다섯이 되는 거라구요. 144를 나누면 다섯 다섯이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 8월 20일에서부터 10월 3일까지가 44일이에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그걸 다 풀어야 하늘이나 땅이나 다섯 고개를 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다섯, 다섯! 하나님 자리를 사탄이 쥐었고, 아담 자리 둘째 번을 사탄이 쥐었고, 해와 자리를 사탄이 쥐었고, 사위기대 자리를 사탄이 쥐었고, 그다음에 다섯은 뭐냐? 다섯이 완전히 왼편 열 넷에….

열 넷은 춘하추동과 하나님의 이성성상이에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하나돼야 할 텐데. 이게 나와 가지고 이렇게 쥐어야 춤을 추지, 이렇게 쥐게 되면 치게 되면 이게 상한다구요. 안 그래요? 사탄이 완전히 장악했으니 하나님의 오른손은 소용없게 됐어요.

왜? 사랑의 하나님 되고, 아담의 사랑이 되고, 해와의 사랑이 되고, 아담 해와 사랑의 가정이 돼 가지고 천하의 모든 전부가 들어갈 건데 불구하고, 이것을 사탄이 몽땅 빼앗아 갔다는 거예요. 선천시대는 왼쪽이 바른쪽을 치는 시대예요. 없애려고 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많이 싸우고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다는 거예요. 경계선이 있어 가지고 피를 흘렸으니 경계선 철폐예요. 이건 불가피하다구요. 경계선 철폐, 해 봐요.「경계선 철폐!」

하나의 동기와 하나의 원리로 풀어 나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엑스(×) 엑스(×)여야 돼요, 이게 전부 다. 하늘땅이 하늘이 위에 있어야 할 텐데 땅에 내려왔으니 이것 전부 다 역사를 통해 가지고 뒤집어 박는데 이것 중심삼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교차하는 거예요, 교차!

통일교회 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가정 중심삼고 개인적인 교차점, 종족적인 교차점, 이것이 8단계 교차점이 있는 거예요. 이 교차점을 크게 하게 되면 8단계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은 여기예요. 교차점은 중앙선이에요.

이걸 중심삼고 8단계를 거쳐 가지고 개인적 시대에서 요만큼, 여기에서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 천주 해 가지고 이 근원적 기준에 맞춰 가지고 쭉 갖다가 따서 붙여야 돼요. 탕감복귀해 가지고 재출발한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여러분 얼굴에 무엇 무엇이 있어요? 몇 가지예요? 눈, 코, 입, 귀, 그다음에 이마, 몇 가지예요? 오관이에요, 오관! 다섯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다 들어간다구요. 눈도 사탄이, 코도 사탄이, 입도 사탄이, 귀도 사탄이, (이마를 치시며) 하나님 자리를 다 뺏겼어요.

그래서 선천세계는 잃어버린 타락의 세계예요. 후천세계는 찾는 거예요. 찾는 데 사탄과 같이 죽이고 그랬으면 순식간에 찾았지. 하나님이 가정을 가지고 세계를 전부 다 없앨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어요. 그건 창조이상에 역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사탄을 하나님 앞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둬두고도, 창조세계에 없었던 수난을 당한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한이에요. 꿈에도 생각지 않은 그 세계가 됐으니 한이라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보라구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헬(셀) 때 여러분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이렇게 헤요? 이걸 이걸로 헤나? 서양 사람은 이렇게 헤데. 그렇게 헤는 사람이 있지?「예.」거꾸로 헤요. 그거 참! 거꾸로 헤 가지고 하나님이 여기 들어갈 수 없어요. 하나님까지 쫓아 버리는 거예요.

이걸 하고 이렇게 이렇게 헤야지. 하나 둘, 이래야 다 벌어져 들어가잖아요? 이렇게 헤고 있어요. 이렇게 헤면 여기에 이렇게 되지, 하나님을 쫓아내려고 하는 거예요.

왼손과 바른손이 전부 다 반대지만 절대 하나될 수 있는 것, 하나 만들려면 왼손 반대에 있어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원수를 품고 소화하지 않으면 이게 안 돼요. 사탄을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이거 벌리나? 이렇게 해 가지고 딱 쥐고 있는데. 사탄이 여기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걸 때릴 수 없어요. 전부 다 우주를…. 바른손에 우주 전부가,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 하나님까지 5단계예요. 보라구요. 그렇게 돼 있잖아요? 다섯!

그렇기 때문에 복귀라는 것은 국가복귀해야 돼요. 나라권을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아니에요? 그렇게 돼 있지? 국가시대, 세계시대, 그다음에 천주시대,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팔정식은 영계 육계 하늘땅의 규합수예요. 쌍합십승수와 마찬가지예요. 안 그래요? 다 그것이 원리원칙, 하나의 동기와 하나의 원리로 풀어 나가는 거예요.

우리의 중심을 모르는 서양 사람들

왼손 쓰는 사람이 제일 많은 곳은 미국이에요. 왼손 쓰는 거예요. 이야! 동양에서는 왼손 쓰면 병신 취급해요. 결혼할 때 왼손 쓰는 사람하고는 결혼하기 싫어해요. 또 육손! 육손이 편리하지. 잡고 나서 이것으로 긁을 수도 있는데. 다섯을 맞춘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서양 사람들은 잘 때 배때기로 자요. 반대예요. 동양은 이렇게 오라고 하는데 이러고 있어요. 동양은 싫다면 이렇게 되지? 싫다면 바른손 가지고 이래요. (웃으심)

글을 쓰는데 왼쪽에서 쓰니 바른쪽을 찾아가요. 내가 세계일보에 절대 글씨(종서 제호) 없애지 말라고 한 거예요. 미국이 뭐예요? 왼쪽이에요. 종적이 없어요. 인사하는 것도 악수가 횡적이지. 아버지 대해서도 유(You), 아들 대해서도 유(You), 어머니 대해서도 쉬(She)!

우리라고는 몰라요. 우리의 중심을 몰라요. 자기 중심해서 나, 나라는 것이 어디 있어요? 상대 없이, 창조세계에서 환경을 창조한 후에 주체 대상간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을 이루어 놓고 그 위에서 사랑을 찾을 수 있게 될 때 나는 가정을 대표한 나고 국가 세계 전체를 대표한 나지, 자기 혼자 개인주의가 있을 수 있어요? 이놈의 미친 자식들! 싹 쓸어버려서 없어지는 거예요. 정신들이 나갔지.

여기 미국 애들도 그래요. 와 가지고 ‘일본 사람 많고 한국 사람 많고, 이게 뭐야? 내가 선진국가 사람이고 제일인데.’ 하는데, �! 제일이 제일 되었나? 먹는 거 다르고 생각하는 거 달라요. 자기 중심이에요. 그들이 나라가 있어요? 형제가 있어요? 부모가 있어요? 다 개인주의 아니에요?

남자 남자끼리 살겠다고 남자 남자끼리 가정을 이루어서 살아요. 남자 남자끼리 아들딸을 낳아요? 남자 남자끼리 아들딸 없으니 외국 사람 흑인 무엇이고 해 가지고 양자를 들임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너희들 못 하는 것을 했다.’ 하고 도리어 자랑하고 있어요. �! 세상에, 가정 전통이 뒤집어지는 자리를 누가 좋아해요? 하나님이 환영하지를 않아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서양 사람은 눈이 커요. 눈이 크고, 동양 사람은 눈이 작아요. 현실밖에 몰라요, 눈이 크니까. 자기보다도 환경이 더 크지. 환경 가운데 어물어물 살고 환경만 좋으면, 산만 좋으면 주인 자기가 되려고 주인까지도 잡는 거예요. ‘내가 가지면 내가 주인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힘을 가지고 점령하기 시작해서 피를 흘렸어요.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 백인들이 가는 데는 피를 흘려 나왔어요. 그건 나중에 탕감해야 돼요.

영국 사람들이 중국에 가서 아편전쟁을 일으켜서 젊은 사람을 다 죽이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거 탕감이에요, 지금. 마약 때문에 헤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청소년들이 이상적 사랑해 가지고 후대 후손이 나타나는 것을 없애려고 했다구요. 세상에, 영국 놈들! 안 그래요?

인도를 3백년간 지배했는데 인도에 있어서 자기들은 소 잡아먹고 돼지 잡아먹으면서도 말이야, 파키스탄하고 인도가 싸우게 해 놨다구요. 세상에!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굶어 죽어요. 소 돼지! 서양 녀석들이 가르쳐 준 게 뭐예요? 농사도 안 가르쳐 줬어요. 이제 다 받아요. 전부 다 빼앗긴다구요. 전부 다 빼앗겨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보라구요. 미국 나라의 재산이 120개 국가, 120개 민족 아니에요? 세계 국가 민족이 다 들어와 가지고 그 들어와 사는 사람들이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미국을 생각하지. 왜? 백인 너희들은 강도 절도 도적놈 아니냐 이거예요. 인디언들, 원주민을 누가 다 죽여 버렸어요? 원주민 무덤동산이 어디 있어요? 인디언의 무덤을 보면 말이야, 돌덩이를 갖다가 묻어 놓는데, 그렇게 한 곳에도 못 묻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인디언들을 중심삼고 내가 규합하려고 하는 거예요. 전세계 에스키모하고 인디언하고 같은 족속이에요. 동양 사람이라구요. 에스키모를 얼마나 백인들이 죽여 버리고, 미국 와서 원주민을 전부 다 죽였지. 뭐 원주민들이 병이 나서 죽었어? 수작한 거예요. 역사에도 5천만 이상을 죽였다는 기록이 나와 있는데.

수억년, 인류역사가 몇억년이에요. 살던 것이 2백년도 못 되는 그 기간에 인디언이 다 멸종하다시피 했어요. 뭐 또 보호한다고? 보호한다고 말이 좋지. 먹고 소 돼지같이 되어서 카지노 도박하면서 서로 망치는 거예요. 술 먹고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학교도 안 세워 주고, 교육하는 것도 그래요. 같이 공부도 하지 않고, 지도한 게 뭐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 그런 종교의 주인이 아니에요.

그걸 내가 가르쳐 주기 위해서 백방으로 가르쳐 줬는데 백방으로 원수시했지? 아마 그래서 내가 워싱턴 타임스 창간 20주년 때 돌아간다는 얘기할 때 좋아했을 거라구요. 돌아가는 데는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소개해 주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돼요. 십자가를 떼어야 돼요. 유대인들, 기독교가 쫓겨나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혁명적인 선언이에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갔다 온 사람은 십자가를 가슴에 품고 다니게 안 돼 있어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대회 했지? 예루살렘 선포대회, 워싱턴 선포대회, 그다음에 서울 선포대회를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거 레버런 문이 미쳐서 한 것이 아니라 살아남아서 한 거예요. 역사와 더불어 살았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 한 거라구요.

그러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하나 만들어야지? 선생님은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한 나라 백성으로 취급하려고 그래요. 출발 당시부터, 통일교회 만들 때부터, 이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된다는 것이 창시할 때부터, 그전부터 선생님의 말씀이에요.

2천년 전의 예수하고, 4천년 전의 노아고 무엇이고 아브라함이고 무엇이고 모세하고 무슨 관계 있어요? 자기 조상 중의 조상으로 풀어 내 가지고 그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갖은 모든 수욕을 당하며 들어가 가지고 기독교를 대해서 혼자 깃발 들고 나와 가지고 이제는 반대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 앞에 종교 믿는 사람, 기독교인들이 양심적이에요? �! 또 유대교인이 양심적이에요? �! 똥개 같은 자기들밖에 없기 때문에 그건 다 죽기를 바라고 있잖아요? 모슬렘도 양심적이에요? 싸움 패예요.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없어요.

내 자신이 희생하면서 개척했지, 여러분이 한 게 뭐 있어요? 여기에 와 앉아 가지고, 여기 와서도 ‘이게 우리 미국이다.’ 그 따위 생각하고 있지? ‘세상이 영어를 쓰는데 한국말이 웬 말이고, 일본 말을 왜 우리가 배워야 돼?’ 하는데, 미친 것들이에요. 돌아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24시간 지내기 위해서는 나선을 거쳐서, 아침부터 저녁을 거쳐 가지고 깜깜한 아침부터 여명의 아침을, 24시간을 지나야 하루가 되는 거예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하루라고 한 거예요.

미국 전체 역사의 환경을 하나의 원칙을 가지고 해설할 사람

동양이 자기 천지예요? 백인이 얼마나 돼요? 8억 5천만밖에 안 돼요. 8억 5천만이 37억 되는 아시아인을 무시해요? 원자탄 무슨 탄 다 해 가지고 쓰려야 쓸 수 없는 때가 왔어요. 쓰면 자기부터 죽게 돼 있어요. 세계 아시아인들만 한꺼번에 다 죽이겠나? 아시아인들은 자기 잃어버린 것을 찾겠다는 것이 강해요. 역사적으로 재건하려는 마음이 강해요. 선생님은 재건 중에 창건이라는 말을 하지만 그들은 재건!

보라구요. 중국 자체가 청나라 때 소련한테 툰드라 지방을 빼앗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하고 소련하고 원수예요. 한국 사람도 땅을 빼앗겼기 때문에 일본 사람하고 원수 된 거예요. 복수심은 다 땅을 중심삼고! 그 땅 때문에 죽이고 말고 했으니 일족이 전부 다, 전체가! 물건이 들어갔고 아들딸이 들어갔고 가정 파탄 나라 파탄시킨 거라구요. 백인들이 그 놀음 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회개해야 돼요.

선생님이 선생님의 가정과 나라를 버려 가지고 그걸 살리기 위해서! 국가를 인정 안 해요. 선생님이 한국도 인정 안 했기 때문에 이걸 넘어서 새로운 하나님의 창조이상 종교권의 승리 패권 위에 설 수 있는 나라를 생각했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 고생했지, 내가 여러분에게 배울 게 뭐 있어요?

보라구요. ≪천성경≫을 보라구요. 배울 게 있나? 미국에 있어요? 저렇게 귀한 걸 갖다 주려고 했는데 정면으로 도전해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한 거예요. 댄버리 형무소에 가서 죽기를 바랐던 패들이에요, 죽기를 바랐던 패들. 선생님이 댄버리에 들어갈 때 기독교하고 이스라엘 둘이 합해 가지고 만세 부른 사실을 알아야 돼요. 유대교하고 기독교가 하나됐지, 레버런 문을 댄버리에 집어넣기 위해서? 양창식 그거 알아?「예.」

그래도 안 되니까 나중에는 회회교까지 하나돼 문 총재 없애려고 했어요. 사탄 마귀까지 하나돼 가지고 없애려고 했지만 안 된 거예요. 그런 내용이에요. 그 내용을 오늘도 쭉 들어 보라구요. 참부모의 관계가 무슨 놀음놀이예요? 거기에 하나 붙이거나 뺄 게 있나 보라구요.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것을 샅샅이 드러내 발표한 것이 이론적이지 허황한 얘기가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 나왔다는 대가리를 휘적거리고 와 가지고 뭐 영어 한다고? 내가 영어를 못 쓰게 해야 된다구요, 밟아 치우고. 그게 말이에요? 아버지 대해서도 유(You) 어머니 대해서도 유(You),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종적인 개념이 없어요. 부모라는 개념이 없어요. 자기 형제지. 형제 개념이에요, 형제.

그러면서 아이들을 하나님보다도 더 숭배하지. 아이 타는 스쿨버스를 보게 되면 전부가 정지예요. 대통령보다도 앞서는 거예요. 좋아요! 그것이 왜, 그렇게 된 이유가 뭐예요? 만국이, 하늘땅이 설명을 듣고 ‘그렇습니다.’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왕좌 계대를, 왕권 계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은 미래밖에 없으니 아들딸을 하나님과 같이 섬긴다구요. 아들딸은 앞으로 있어서 망하지 않아요. 앞으로 때가 되면 미국 교육계가 선생님의 사상을 받들게 되면 완전히 한꺼번에 부활된다구요. 그때를 바라봐서 전부 다 종살이시키는 거예요. 그런 미국 전체 역사의 환경을 하나의 원칙을 가지고 해설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밖에.

여러분 계획에 내가 움직일 수 없어

여기 코디악에 뭘 하러 왔어요, 코디악에? 꼬댁 꼬댁! 꼬댁을 계속하면 꼬댁 코댁 코닥 코디악 이렇게 돼요. 닭이 알을 낳은 곳이기 때문에 중요한 일, 이번에도 쌍합십승일을 정해 가지고 8월 20일 준비하는데 여기서 결정짓기 위해서 주 사장한테 누구 대가리를 여기에 끌어오라는 거지.

여러분 계획에 내가 움직일 수 없어요. 내 계획에 움직이라구요. 안 왔으면 자기들이 안 왔지, 나는 전부 다 준비했어요. 시코르스키 계약한 주동문으로부터 문 사장 문진호 김용석 나까지 다 여기에 와 있잖아요? 반대 누가 했어요? 안 와 보라구요. 그건 자기들 사정 때문이지, 하늘의 사정 때문에 안 움직인 것이 아니에요. 주인이 누구예요? 자기들은 종새끼밖에 안 돼요. 주인이 자고 놀더라도 자기들은 일해야 돼요. 딱 그래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주 사장은 그것을 설명하니 알지. 왜 이렇게 선생님이 다그치느냐? 내가 미국의 현재 입장, 혼란된 것을 몰라요? 싸움 된 것을 모르고 있지 않아요. 영계로 다 보고 있어요. 작년 3월 16일서부터 지금까지 그 일을 내가 다 감당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누가 책임져야 돼요? 임자네들을 믿지 않아요. 내가 가서 만나 가지고 뒤집어 박으려고 해요.

그러면 진짜 굿바이 해야 돼요, 굿바이. 그다음에 침 뱉고 돌아서는 거예요. 한국에 대해서도,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나 혼자밖에 없다 이거예요. 엘리야와 똑같아요. ‘아버지여, 혼자 남았습니다.’ 한 거예요. 유대 나라 2지파를 중심삼고 엘리야를 북조 10지파에 보내 가지고 그럴 때, 하나님은 뭐냐? 바알에게 아직까지 굴하지 않은 무리가 있다는 거지.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기다리면서, 하나도 없으니까, 보라구요. 소돔 고모라 심판할 때 맨 나중에는 다섯 사람이에요, 다섯 사람. 춘하추동 중심이 다섯이에요. 춘하추동은 열두 달이에요. 이것까지 다섯이에요. 중앙에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이 나타나면 안 돼요. 보이지 않아야 돼요.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깍지를 끼시며) 이게 쌍합십승권 아니에요? 선천시대를 버리는 게 아니에요. 하늘이 탕감복귀해 가지고 바른손이 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컨트롤할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통반격파, 한국에서 축복가정이 축복받으라는 말이 부끄러운 말이 아니에요. 망하는 말인 줄 알았지만 이제는 이야, 통일교회를 보니까 한국에 일본 아가씨 만 명 가까운 사람, 필리핀도 그렇고 태국도 그렇고 또 그다음에 소련권 내에 있는 한국 민족도 그래요. 한국에서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살아요. 그들을 차별대우하지 않아요. 축복가정을 다 같은 자격으로 취급하나, 안 하나?

이게 몇이에요?「여덟입니다.」이게 여덟이라구요. 마디가 몇이에요?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상대 이념을 중심삼고 24세까지 맞추지 않으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이렇게 해 놓고, 딱 가두어 놓고 여기에서 이걸 중심삼고 내적으로 모시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게 이팔청춘이에요. 이게 위가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아니에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아니에요. 위에 해 가지고!

그걸 누가, 품었던 걸 빼 갈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통일교회는 우상숭배 한다고 기성교회가 야단하지? 효자 되기 위해서는 뭐이라고? 아버지 어머니가 죽었으면 3년상(三年喪)을, 같이 무덤 곁에서 살아야 돼요. 그 무덤 근처에 여우가 와서 아버지 어머니 무덤을 파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걸 지켜 줘야 돼요.

여우 잡아먹는 늑대가 와서 여우 잡아먹겠다면 지켜 줘야 돼요. 늑대를 잡아먹기 위해서 호랑이가 오면 지켜 줘야 되고, 호랑이보다 더한 사탄이 와도 그걸 지키기 위해서 3년상이라는 게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죽은 부모도 3년 시대까지 모시겠다는 것, 그건 3시대를 말해요. 해가 달라지지? 봄이 달라지지?

이건 삼 팔이 이십사(3×8=24)고 이건 몇이에요? 이거 합하면 28이 된다구요. 이팔청춘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질 수 없고, 부자지관계가 갈라질 수 없고, 부부관계가, 형제관계가 갈라질 수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똑똑히 알라는 거지.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 내 어머니와 동생

이렇게 되면 이게 뒤집어져야 되겠나, 어떻게 돼야 되겠나? 이렇게 되지? 보게 되면 이렇게 할 때(깍지를 끼심) 바른손이 위에 가느냐? 달라요. 해 봐요. 손을 이렇게 해 봐요.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왼손이 위에 갔나, 바른손이 위에 갔나? 그거 어떻게 됐어요? 맞춰 봐라. 전부 다 같이 바른손이 위에 안 가요.

거기는 바른손이 어디 갔어?「바른손이 위에 갔습니다.」또 거기는? 왼손이 위에 갔지?「예.」하늘땅이 갈라지는 거예요. 전부 다 같지를 않아요. 그런데 같은 게 뭐냐 하면, 이거예요. 28은 같아요. 영원히 같다구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 이렇게 쥐잖아요? 달라요. 이렇게 해서 후천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선생님이 오죽이나 안달하고 그것까지 해 가지고 원리 찾느라고 무슨 놀음을 안 했겠나? 구더기새끼까지 해부해 가지고 거기에 뭐 있나, 비밀을 감춰 두었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이팔청춘이 좋아요? 스물 넷에 결혼하게 되면 4년 동안 아들딸을 다 낳는다는 거예요. 정상적이라면 이팔청춘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삼십이 돼 가지고 세간나야 돼요. 알겠나? 예수님이 27세 28세에 마리아하고 회담한 내용을 여러분은 몰라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 거예요.

갈릴리 가나 잔치를 신 신학자들은 무슨 뭐…. 친척집에 마리아가 도우러 가 가지고 예수도 먹을 것을 마음대로 못 먹고 머리 둘 곳이 없으니 친척 잔칫집에 찾아가서 떡이라도 얻어먹겠다는 거지. 마리아가 나타나 가지고 포도주 타령하고 있어요.

그때 어드랬나?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요셉가정에 있어서 하나돼 가지고 아들을 쫓아낸 거 아니냐 이거예요. 어머니 동생들이 와서 찾을 때 ‘어머니와 동생이 누구냐?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 어머니와 동생이지.’ 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형제가 어디 있어요? 사탄세계를 부정할 수 있는 자예요.

여기 코디악에 대해서 내가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기고 있어요. 일본 여자들을 여기에서 13년 동안 죽을 노동을 시켰어요. 고기 배때기를 따고 말이에요. 이랬는데 그러면서도 끝까지 더 충성하려고 눈물을 흘리면서 부모님의 뜻을 이룬다면 무슨 일을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들을 외국 43개 선교국에 파송했어요.

그래 가지고 박구배보고 7년 동안만 코디악에서 나는 고기를 잡아 가지고 얼음으로 얼려 놓은 것을 갖다가 해서 먹는 것을 계속하라고 했는데, 이것들이 안 했어요. 박구배가 안 한 것이 아니라 백인들이 안 했어요. 구라파 녀석들이 모여서 자기들이 잡았으니 우리가 잡은 것을 왜 거기에 보내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잡았나? 이 공장을 자기들이 샀어요? 배랑 자기들이 만들었어요? 그건 자기들 것이고 선생님이 데려오는 사람을 식구로 취급하는 것을 싫다고 했어요. 이거 때려치워야 돼요. 때려치워야 돼요.

왜 못 때려치우느냐? 현대가 다리를 놓은 거예요. 한국에서 다리 놓은 곳이 코디악이에요. 미국과 비로소 출발한 곳이 여기 다리라구요. 그거 알아요? 코디악에서 건너가는 다리를 한국이 놓은 걸 알아요? 한국에 도와준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 인연맺으려니, 기술적 기준을 배워 준 것이 아니에요. 이용했어요, 배워 가지고. 악착같이 서양 사람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가만 보니까 이 다리를 볼 때 ‘저거 얼마 못 가겠다. 부러지겠다.’ 이거예요. 요거 이렇게 해 가지고 해 놨는데 말이야, 철골도 아니에요. 그거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시위하기 위해서!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천년만년! 거기에 강철을 집어넣었다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여기에서 클린턴하고 싸웠지? 언제든지 코디악하고 워싱턴이 문제예요. 태평양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대서양에 대한 관심이에요. 미국의 전통 사상이 대서양권 내의 영국으로부터 와서 대서양에 있는 미국의 동쪽 나라는 영국의 이름을 가진 도시를 전부 다 만들어 놨지?「예.」

동양에는 관심이 없어요, 인디언을 죽였으니. 그들의 조상이 아시아인이에요. 중국 사람, 한국 사람이에요. 중국의 주인이 한국이에요. 중국 놈들이 요즘에 고구려 역사를 자기 역사라고 그러잖아요? 도적놈의 새끼!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밝혀 줄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생각 없이 일하는 것이 아니다

홍일식 박사가 이번에 중국에 갖다 오고 다 이랬기 때문에…. 자기가 암만 그래야, 고려대 총장을 자랑했댔자 이제 죽게 될 때는 기가 막혀요. 통일교회 문 총재는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죽게 될 때 천하가 모여들고 다 이러는데, 고려대학 졸업한 사람들도, 양창식도 생명을 걸고 이러고 있는데, 자기 제자 중에 자기를 위해서 옷 한 가지 대신 사 주겠다고 하고 밥 한 끼 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려대학 졸업생 서울대학 졸업생 중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모시는 사람은 밥을 굶더라도 선생님을 먹이려고 하고, 자기 옷을 벗더라도 입히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비교해 보니까 문 총재한테 졌어요. 이 녀석을 총장 만들 때 내가 배후에서 얼마나…. 서울대학한테 밀린 거예요. 서울대학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책임자는 그때 황선조지?「예.」고려대학 카프(CARP) 책임자는 자기였지?「예. (양창식)」

서울대학이 먼저였어, 고려대학이 먼저였어?「고려대학이 먼저입니다.」고려대학은 애국지사라 해 가지고 세운 사람이 누구예요?「인촌 김성수입니다. 동아일보입니다.」동아일보가 제일인 줄 알아요. 요즘에 팔려 넘어가 가지고 조선일보에 밀려나고 이제는 중앙일보에 밀려나게 돼 있어요. 나중에 있어서 세계일보에 밀려나는지를 몰라요. 꼴래미가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꼴래미를 만들 때 선생님은 뭘 했느냐? (세계일보) 사지(社旨)의 3제목이 뭐예요? 국가이상, 남북통일, 세계통일 사상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걸 때려치워 버리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 때 문 총재는 세계를 찾는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이번에 윤태근이 있었으면 여기에 총책임을 시키려고 했어요. 여기에 두 사람 왔구만. 두 사람 왔지?「예.」운전하던 사람, 하나는 배고 저기는 공대를 나왔어요. 해양권하고 기술자하고 연결한 거예요.

주동문!「예.」시코르스키하고 맨 처음에 모일 때 저 사람들을 참석시킨 거 알아? 꿈도 안 꿨지? 저 사람은 5대 공장들을 책임질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어요. 공과대학을 나왔어요. 이 사람은 지금 현재 대학원을 다니지? 일년 남았나?「예.」수산관계를 책임졌지만 기계과예요. 거기 공장에서 조립하게 된다면 배 수리 같은 것은 저 사람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에요.

이번에 데리고 다니면서 내가 숭어잡이를 열심히, 어부의 생활을 착실히 상속 받았어요. 자기가 낚시할 때 급하게 될 때는 도망가더라도 또다시 배 타고 와서 준비할 것을 포켓에 넣고 다니는 거예요, 차근차근. 최 차장! 최진호!「예.」최진호는 꼭대기에서 교통순경은 할 수 있지만 경찰서 서장은 못 될 사람이야.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누구를 생각한 줄 알아요? 일본 사람을 생각했어요. 미국의 원수 아니에요? 왜? 미국이 싫다 하는 나라를 일본은 좋다 하게 돼 있어요. 자연히 그래요. 미국에 오색인종이 들어와 사는데 미국이 싫다 하는, 오색인종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일본은 싸워서 이겨요. 알겠어요?

다시 일본이 이기기 위해서는, 미국이 싫다 하는 오색인종을 규합할 수 있는 놀음만 하게 된다면 미국의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일본 사람이에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는 졌지만 여자는 이기기 위해서 미국에 집어넣어 가지고 목사니 무엇이니, 흑인 백인을 규합한 것이 일본 여자들인 것을 알아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선생님이 생각 없이 일하는 것이 아니에요. 미래를 준비했지. 남미까지 4천3백 명을 동원했어요. 한 나라에. 남미까지! 그렇게 반대했는데. 구라파나 어디나 일본 사람, 일본 여자가 안 가 있는 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교육하는 것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 일본 문교부에서 발간한 책들, 교과서를 전부 다 번역했다는 걸 알아요? 벌써 15년 전에 다 해 놓았어요.

선생님이 생각 없는 사람이에요? 그걸 하기 위해서 일본 사람을 이렇게 규합했다는 사실을 가지고도 부정할 수 없어요. 지금 파라과이에 가서 파라과이강을 책임져 가지고 개척하는 것이 누구예요? 일본 사람 국가 메시아예요.

각 나라, 33개 국의 책임자였던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파라과이강 강변의 인디언들을 중심삼고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인디언한테 먼저 가르치는 거예요. 파라과이는 반대해요. 일본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인디언을 옛날에 죽여 버렸어요, 스페인 사람들이 와 가지고. 그 반대의 일을 해라. 반대의 일을 해 가지고 결국은 인디언까지도 어려움이 있으면 일본 선교사들, 국가 메시아들을 찾아와요.

이 국가 메시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락을 만들 때 파라과이 경찰관 초소에, 뭐이라고 할까, 표범이 들어와 가지고 지키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나 먹고 싶다.’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된 거예요. 좋은 집을, 이층집을 내가 지으라고 다 해 줬어요. 그리고 그 해양권 지키는 모든 경찰관들과 수역을 중심삼은 군대는 일본 사람의 친구예요. 자기 나라의 비밀까지 얘기해 가지고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을 다 보고 받을 수 있는, 거꾸로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말을 지금 처음 하지만 말이야.

군사 기지로 적절한 곳이 제주도

그거 선생님이 잘 했어요, 못 했어요?「잘 하셨습니다.」주동문!「예.」주동문이 그런 생각만 있으면 워싱턴을 그냥 안 두어둬. 세상에! 지금 와서 이런 말을 들어 가지고 후회하면 어떻게 하나?

박상권도 그렇지. 이북하고 바다 다리를 놓아야 돼, 바다. 알겠어요? 박상권!「예.」내가 그랬지? 이북의 섬나라는 나한테 맡겨 가지고 문 총재가 이런 생각을 하니, 섬나라에 세계 각 나라의 대사관 기지를 만들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 통고해 가지고 나한테 도서국가를 관리할 수 있게끔 하라고 정부에 신청해 봤어? 했나, 안 했나? 그런 얘기를 다 잊어버린 모양이지?「안 잊었습니다.」그거 했어, 안 했어?「얘기는 했습니다.」

내가 전라도를 중심삼고 경상도에 얘기했어요. 경상도의 누구? 이 장로 있지? 이용흠인가 장로.「설계사입니다.」설계하는 사람.「이용흠입니다.」이 사람을 중심삼고 부산 지역이 경제특구 돼 있는데 전라도하고…. 목포는 이미 걸려 있어요. 돈 8억 달러만 있으면 완전히 목포 지역을 집어넣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 거예요. 여수?순천 개발보다도 목포를 먼저 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중국 때문에. 맞는 말이에요. 장래 중국의 기지가 목포예요. 군산이 아니라 목포예요. 왜? 직접 부산과 해안선으로 통하기 때문에 중국군들이…. 제주도를 중심삼고 왜 전체 여행하는 줄 알아요? 나는 생각할 때 아하, 제주도에 들어와 가지고 도서국가 해안선을 점령하기 위한 중국의 전략이다 이거예요. 요것만 점령하면 싸우지 않고 한반도를 내 포켓에 집어넣을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예.」

해군력, 항공력! 한국을 헬리콥터 중심삼고 방어해 가지고 중국과 일본을 타고 앉자는 거예요. 그거 누가 알아요? 자기가 그런 생각이나 해 봤어? 세상에! 그거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을 살리자는 거예요. 싸웠다가는 다 망해요. 일본하고 한국하고 원수지? 싸웠다가는 둘 다 망하고 둘 다 망하면 아시아가 망해요. 미국이 와서 점령해 버려요. 소련에 점령당하지 않으면 미국이에요.

그러면 미국이 태평양전쟁에 이겼는데 섬나라 주인이 누구냐? 미국은 태평양에서 희생했기 때문에 다 버렸다구요. 요즘에 와서 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스트레일리아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경제적 지원을 하려고 가만 보니까, 미국의 의사라든가 학자 가운데 인도 사람이 많아요. 중심 병원도 인도 사람의 영향이 커요.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에 가서 선생님이 지귀도를 산 지가 벌써 40년 가까워 와요. 제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동란이 끝나기 전에 일본과 소련과 그다음에 중국을 대비할 수 있는 항공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내가…. 백악관을 중심삼고 군사 책임자가 대령이었어요. 이럴 수 있는 교섭할 때인데 여기에서 오케이 하게 된다면 제주도에 오키나와 대신 군사기지를 옮겨라 이거예요. 일본을 무너뜨릴 칼이에요. 칼 하나 가지고 소련 중국, 다 찌를 수 있는 거예요.

왜? 주한 미군은 미국도 마음대로 못 할 수 있는 다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잖아요? 소련이 위협하게 되면 미국이 막아 주고, 일본이 위협하게 되면 미국이 막아 줘야 돼요. 해양권 어떤 나라가 위협해도 막아 줄 수 있는 제일 기지예요. 군사 기지로 적절한 곳이라구요, 모슬포가. 깊이가 40피트가 넘어요. 항공모함을 언제든지 그냥 그대로 갖다가 대더라도 한 1백 미터 2백 미터 앞에 들어와서 헤엄쳐 건너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주도 한라산이 얼마나…. 어머니의 배예요. 어머니 배 가운데서 모든 것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한라산이 군사기지의 뭐이라고 할까, 창고와 마찬가지예요. 한라산에서 모슬포까지 굴을 뚫는 거예요. 십자 굴이에요. 십자 굴을 뚫어서 엘리베이터만 타게 되면 백자 굴, 한라산 7부능선에 비행기를 얼마든지, 수천 척, 항공모함까지 갖다가 기항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암만 폭탄을 해도, 원자탄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너희들 한번 공격해 봐라.’ 안 되게 될 때는 그것으로 다 끝장나는 거예요. 받아 버리는 거지.

그래 가지고 별의별 계획을 다 했어요. 한라산에 케이블카 놓을 것을 내가 한국 정부에 신청했는데, 통일교회가 그렇다고 기성교회를 시켜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산 땅이 다 거기에 맞게끔 산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 기성교회 장로들이 움직여 가지고 제일 중요한 도시 복판 할 거기에다 퇴비처리장을 만들어 놨어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 누구인가? 무슨 장로?「오 장로입니다.」오 장로를 감옥에까지 처넣었어요.

이자택일 해 가지고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되겠다

내가 그 땅들을 팔지 않고 지금 있는 것도 불쌍해서 그런 거예요. 다 팔아 치워야 되는데. 미국 땅은 팔려고 그러지? 벨베디아 땅을 판 거 알아요? 효율이!「예.」그거 싸게 팔았나, 제값 받았나?「싸게 판 셈입니다.」싸게도 형편없어. 이제 5년만 지나게 되면 그 땅값이 얼마나 갈지 알아요? 내가 철수를 명령했으니 팔 권한을 줬어요.

이제 벨베디아까지 팔지 몰라요. 통일교회 자리를 파 버리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살려 주려고,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했어요? 이래 가지고 최후에 결판을 봐야 돼요. 이달 20일이에요. 그래서 오늘 내가 여기 코디악의 피싱 콘테스트를 그만두고 주동문이 못 하겠다면 내가 날아가려고 생각한 거예요, 아침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내가 주동문을 못 믿어요. 조지 부시를 못 믿어요. 더블유(W) 부시를 못 믿어요. 누구를 못 믿어요. 이제는 예스까 노까 이자택일 해 가지고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에 한 푼도 안 해 가지고 흑인들에게 주면 어떻게 되나? 팔아먹겠지? 남미 사람들하고 아시아를 묶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주면 어떻게 되겠나? 싸움판이 벌어지겠나, 안 벌어지겠나? 남북미 전쟁이 일어날 위험성이 있어요. 그걸 내가 막고 있었어요.

레버런 문이 빠짐으로 말미암아 미국에 줄 영향이 즉각적으로 나타날 거예요. 정치적인 이용 발판으로 남미에서 해 먹었는데, 브라질을 보라구요. 남미가 공산당이 돼 있어요. 나는 공산당하고 친구예요, 이제는. 소련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김일성을 만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살려 주려니 칼을 서로 꽂을 수 없어요.

누가 앞서느냐? 자기들은 내 앞에 있고 나는 뒤에 있어요. 내가 앉게 되면 뒤에서 무엇을 품고 앉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김정일도 자기가 중심이라고 생각 안 해요. 사상적인 면에서 자유세계나 어디나 대사관을 만들고 역으로 반격할 수 있는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눈이 미치지 않는 데가 없어서 다 알고 있어요.

유종의 미를 거둬야

딱 그렇게 돼요. 다 그렇게 돼 있지? 주동문!「예.」주기철 목사가 뜻을 위해 죽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실체적으로 통일교회에서 순교할 수 있는 결의하라고 했는데, 안 했어. 동생들 중에 박사가 일곱 사람이라는데 그거 데려다가 쓰게 되면 한참 한 구석은 막을 것인데. 북한에까지도 활용할 수 있었던 거야.

벌써 10년 전에만 그렇게 됐더라면 모든 것이 환영할 수 있는, 다리가 다, 재목이 다 있었던 걸 썩혀 버렸구만. 자기가 그런 얘기를 나에게 보고했으면 말이야 나라도 할 텐데. 자기가 워싱턴에 와 가지고 10년 동안 자기에게 맡겨 가지고 꿈도 안 꾸었어요, 잘 한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얘기를 다 얘기할 필요 없어요. 그렇지만 유종의 미를 거둬야 돼요. 주기철 목사 죽은 것도 내가 살려 줘야 되고, 주동문도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되겠기 때문에 주동문의 갈 길, 이제는 워싱턴 타임스에 주동문이 그냥 눌러앉기에 힘든 환경이 된 거 알아?「예.」<월드 앤 아이> <인사이트>를 팔아먹는다고 생각해요, 주동문은 원치 않는데. 그거 내가 팔겠다는 얘기도 안 했어요. 곽정환에게 그거 판다는 얘기를 안 했다구요.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아벨유엔 신문사를 만들려고 해요. 대신 언론기관의 왕초를 만들려고 해요. 그게 없애는 거예요? 체제 변경해서 오색인종의 천재적인 요원들을 교육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 이름 중심삼고 언론계에 있어서 세계 어디든지 날아갈 때 막힘이 없는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그걸 활용하기 위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백인 붙들고 내가 죽을 수 없잖아요? 주동문!「예.」워싱턴 붙들고 망할 수 없잖아요? 어드래요? 그래서 흑인세계를 내가 다 테스트했어요. 내가 나서면 완전히 흑인세계는 움직인다구요. 나는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흑인하고 미국에서 공부한 우리 사람하고 결혼까지 해 준 거예요.

그거 누구인지 모르나? 기가 막힌 거예요. 이놈의 자식, 끝까지 레버런 문을 이용하기 위해서 대했다는 것이 안팎으로 다 드러나요. 증거적 사실을 내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너희들을 대해 희망 가질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도리어 남미를 돕는 거예요. 남미 공산당이 지금 나하고 친할 수 있는 거예요. 북한 대사관을 남미에 설정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길을 열어 주면 북한 대사관을 브라질에 만들 수 있어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에 만들 수 있어요.

선문대를 더 놓은 곳에 잘 지을 수 있었는데

주동문,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그걸 원하고 있어요. 박구배 왔나? 왔나, 안 왔나?「안 왔습니다.」이놈의 자식, 열 명을 가누어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어디 가서 소식도 없어요. 내가 지시한 것 알지?「예.」그거 들었지?「예.」

이번 피스컵 낚시대회에 갈 사람, 윤태근이 다리가 부러졌으니 그래도 수산사업에 끝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대신 그걸 수습해서 여기에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이 어디 가 있어? 어디 가 있나? 그러고 살고 있어요.

효율이는 알아? 알았으면 자기가 데려와야 될 거 아니야? 내가 그런 것을 여수에서부터 얘기하는 것을 들었어, 못 들었어?「들었습니다.」채근해야 될 거 아니야? 자기는 자기대로 생활이야? 선생님 가까이 있어 가지고….

또 윤기병! 윤가를 왜 지금 남겨 놓고 있는 줄 알아요? 윤가들한테 다 맡겼어요. 선문대학도 윤 누구? 총장 해 먹었던 물리학 박사가 이름이 뭐이?「윤세원입니다.」윤세원, 그 이름이 좋아요. 윤태근도 그렇고. 그다음에 또 누구 있나? 윤기병! 그 사돈이 박보희랑 다 연결돼 있잖아요?

총장을 했으면 윤씨들이 기금을 만들어서 거기에 어느 학과라든가 물리학과면 물리학과 대학이라도 하나 세워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윤씨네 종친 땅이 거기에 있는데 말이야, 어떻게 하든지 돈을 올려가면서 교섭하려도 교섭 안 해 가지고 자기들이 문 총재가 사든 말든 딴 데를 사라는 거예요.

천안 신학대학원 그 산 전체가 윤씨네 종중 땅이에요. 그걸 꼭대기 쳐 버려 가지고 평지 만들어 가지고 거기를 중심삼고 3단계의 대학을, 열두 건물을 지으려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대학 기지는 제2후보지였어요. 그것만 했으면, 윤씨 종중 땅을 했으면 산을 허물어서 평지가 되는 거예요. 그라운드를 중심삼고 뺑 돌려 가지고 얼마든지 학교, 3단계로 성 같은 대학을 석조건물로 해서 열두 채 이상 지어 보라구요. 얼마나, 천안이지, 천안!

지금 학교 부지가 어디인가? 거기가 온천지대 아니에요? 온양이라고 하지?「온양 탕정입니다.」거기 필요 없어요. 천안에다 지으려고 했어요. 부산과 직통하는 길 아니에요? 이건 전라도와 통하는 길이에요. 갈라지지?

그래 가지고 박씨 박중현을 중심삼고 땅 사라고 맡긴 건데 윤씨네 종친하고 계약하다가 미국으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내버려 두고 윤 박사한테 하랬는데 못 해요. 박사들은 개척시대에 일을 못 해요.

그리고 우리 신학교에는 천주교 한국 수녀 중에 제일 나이 많고 공신 되는 분이 와서 선생을 하고 있어요. 그분하고 그다음에 부총장 이름이 뭐이? 서영희하고 이 총장하고 셋이에요. 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총장을 시킨 거예요, 하나되라고.

총장이니 부총장을 시키면 충청남북도 도지사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할 수 있는 자리에 가 있는데 말이야, 서영희를 시켜 가지고 하면 얼마든지 하고도 남을 텐데 말이야, 도지사 만나는 것을 막고 다 그랬다구요. 세상에! 자기가 아랫사람을 출세시켜서 써먹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교육계에 대해서 준비한 레버런 문

통일교회에 들어온 녀석들이 춤을 추고 선생님한테 다 오지만 자기 보따리 싸 가지고 별의별 꿍꿍이속을 다 하고 있어요. 효율이 그래? 다른 보따리를 갖고 있어, 선생님의 보따리만 갖고 있어? 둘이야? 윤기병도 그렇지. 선생님을 떠난다고 마음으로 결심하고 그런 때가 한두 번이 아니잖아? 그랬나, 안 그랬나? 자기는 얘기 안 하지만. 아, 물어보잖아?

그래서 워싱턴에 갔잖아? 가 보니까 선생님에게 있었던 것이 그립지. 네 아비가 나를 처음 만나 가지고 인사하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맡아 달라는 해서 내가 맡는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지금 자기를 끼고 돌아가요. 세상 같으면 벌써 쫓아낸 지 오래예요. 한 가지 특이한 것은 말을 안 해요. 그 성격 하나 귀하지.

주동문도 그렇잖아? 윤기병을 대신 세우겠다는 것보다도 김정범을 세우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하지? 아, 물어보잖아, 그랬나 안 그랬나?「예, 어느 분야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어느 분야라도 그렇지. 김정범은 이익을 위해서 보따리를 쌀 수 있지만, 저 사람은 못 해요. 선생님을 생각해요.

다 선생님이 알면서 모른 척하고 눈감고 있어요. 그러니 2세를 다시 교육하려고 생각해요. 내가 이제 선문대학을 서울대학보다 낫고, 연세대학보다 낫고, 이화대학보다 낫고, 고려대학보다 낫게 하는 거예요. 세계대학연맹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한국대학총장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는 총장들을 내가 관리까지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서울대학 총장 누구인가? 1대 총장인가, 2대 총장의 며느리하고 그 어머니가 통일교회 신자였어요. 그 남편, 그 시아버지가 서울대학 총장을 했지. 그때 내가 그 집에 가서 총장한테 얘기하던 모든 것, 내 꿈을 얘기한 거예요. 너희 집안이 몽땅 하게 되면 대통령을 길러낼 수 있는 집안이 될 거라고. 다 지나갔어요. 자기 욕심 보따리! 통일교회, 반대받는 사람을 껍데기도 바다 가운데 굴러 떨어져 다니는 조개 짜박지만큼도 안 생각했어요.

그다음에 경희대 학장이 누구인가?「조영식입니다.」나하고 감방에서 사흘 동안 같이 있었어요. 할 말 다 했어요. 네 학교가 나하고 하나되면 천하의 모든 것을 타개할 것이다 이거예요. 우습게 생각해요. 감방에 먼저 들어온 문 총재에 대해서, 새끼손가락 손톱도 잘라 버려야 할 손톱으로 잘라서 쓰레기통이 아니라 똥통에 들어가 가지고 그 빛깔도 싫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때에 있어서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사흘 동안 얘기한 거예요. 심각한 얘기를 다 잊어버렸을 거라구요. 내가 너희 대학 이상 만들 것이다. 그래서 윤 총장을 빼앗아 온 거예요. 알겠어요?

윤 총장이 잘 했으면 말이야, 고려대학 총장 홍일식 박사가 총장 됐을지 몰라요. 나는 고려대학보다도 선문대학에 가야 되겠다고 해서. 윤세원 박사가 경희대학을 버려 가지고 나를 찾아온 거예요. 대학 건설할 때까지 14년 동안 기다렸어요. 칠순이 넘을 때까지 총장 시킨 거예요. 문교부에서 얼마나 나한테 사람을 보내 가지고…. 대학교에서 젊은 사람들이, 40대 사람들이 총장 하는데 70대가 웬 말이냐 이거예요. ‘그거 너희들이 임명하는 것이냐? 내가 하는 것인데, 죽든 살든. 그거 못 하게 되면 학교 폐교해 버린다.’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윤씨인데 윤씨는 그 배후가 교육 기반이에요. 윤치호! 내가 학생시대에 윤치호를 존경했어요. 그 사람의 강연회는 어디든지 따라다닌 사람이에요. 이건 처음 얘기하지만. 인물이라는 사람 중에 내가 편답 안 한 사람이 없어요. 기독교계, 사상계, 교육계! 그렇게 준비한 레버런 문이에요.

신학대학을 나오고 전문 대학을 나와서 둘 다 써야

주동문도 서울대학교 다니다가 <광장>을, 이랬기 때문에 그래도 한국 사람으로 정신이, 뼈다귀가 있다고 생각해서 미국에 가 가지고 언론계를 혁명하기 위해서 자기를 세우려고 했는데, 김은우 박사! 일본의 무슨 대학? 종교학교를 나와서 사상이 박혔을 텐데 건달꾼이에요. 이래 가지고 박보희하고 기반 닦아 주기 위해서 부흥할 수 있게끔 간판 붙였는데 사흘 전에 어디로 사라져 버렸어요. 세상에! 어느 누가, 내가 믿던 모든 사람한테 배반당했어요. 이번에 박보희까지 그래요.

내가 또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여기에 남아질 사람이 누가 있어요? 효율이가 붙들어 가지고 댄버리에 와서 지켜 가지고 고생했기 때문에 아들같이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졌던 건데, 아들딸이 못 하니까 자기가 조건이라도 남기기 위해서 선생님의 뒤를, 거기에 방을 얻고 살고 다 그런 거예요. 나는 뜻을 위해 충신 되겠다는 사람을 배반한 적이 없어요. 길을 열어 주려고 다 그래요.

윤기병도 내가 대학 가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그랬어, 안 그랬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동창생이 되어야 된다구요. 유 티 에스(UTS) 졸업생이 세계 통일교회 책임자가 돼요. 신학대학을 나오고 자기 전문 대학을 나오고, 둘 다 써야 돼요. 내가 두 면을 건설해 놨기 때문에.

그래서 통일산업을 만든 거예요. 나라가 보호했으면…. 경상도 박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내가 자동차 공장, 현대의 기반을 인수하는 거예요. 현대, 대우가 나라를 망쳤어요. 현대 사장은 죽고 대우는 어떻게 됐나? 생매장 됐지? 지금 어디에 가 있다고? 알아요?「파리입니다.」파리인지 어디인지.

라스베이거스에 큰 도박장을 가진 사람이 누구예요? 뉴욕에 빌라 집 지어 가지고 한 방에 3백만 달러씩 받아먹는 사람?「트럼프입니다.」트럼프야, 트렁크야?「도널드 트럼프입니다.」도널드, 이름도 좋긴 좋아요. 이 녀석이 한국에 들어오려고 생각하는데, 요전에 보고 받았지? 박 여인! 자기가 듣지 않았어? 안 들었나, 황선조가 얘기할 때? 박 변호사! 자기가 들었을 텐데?「그 보고는 제가 못 들었습니다. (김효율)」자기 혼자 있었나? 자기도 못 들었어?「들었습니다.」나는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혼자만이 아니었어.「마지막 보고, 트럼프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트럼프 얘기, 싱가포르에서 1백 조에 해당하는 재원을 중심삼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자기 반도 가지고 안 돼요. 반도 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권 가운데…. 이렇게 되게 되면 인도네시아라든가 대만이라든가 깔아뭉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요. 거기에 레버런 문이 있어요. 통일교회를 극렬히 반대하던 녀석이라구요. 그 이름이 뭐인가? 효율이 알지?「이광요입니다.」또 이름이 관요야?「광요입니다.」내가 그 이름을 듣고도 기분 나빠서 기억도 안 해요.

그래 가지고 한국에 투자할 수 있는 경제특구, 국가가 믿고 맡겨 가지고 개인이 하니…. 박 변호사가 얘기하는 거, 부산 목포, 관계돼 있는 정부의 사업 전부를 몰아쳐서 문 총재 기반 중심삼고…. 왜? 그렇기 때문에 박 변호사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우리가 변호사 세계에 있어서 동부 서부의 최고 꼭대기를 활용하고 있잖아요?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길을 갖고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미국 기반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한국에 하면 중국이나 소련까지도 기반 닦는다는 거예요.

소련에 자기가 임명했던 것, 가서 고생했다는 얘기를 들었지? 들었나, 못 들었나? 이야, 그러고 있어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벌써 했어요. 이야, 중국과 소련과 미국 판도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배후를 엮으면 강력한 무엇이 된다 이거예요. 여기는 경제특구이기 때문에 그 3국까지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다고 본다구요. 빨라요, 여자가. 마흔 두 살 났대지? 마흔 세 살이나 마흔 두 살이니 일년 더, 마흔 네 살까지 써먹을 수 있어요.

내가 관심을 갖고 있으니 미국에 오게 되면 한번 불러서 워싱턴 타임스를 소개해 주라구요. 주동문!「예.」어느 정도까지 돼 있다는 사실을.「말씀 끝나신 다음에 저는 별도로 황 회장한테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저희가 쓰는 변호사 회사입니다.」글쎄, 그러게 말이야.

선생님은 흘러갈 놀음을 안 해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거든 불러 가지고 우리가 움직이는 배후 전부 다 해 가지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부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부터 배후에서 교섭하고 사상적으로 대결해서 판정승을 받은 레버런 문! 미국도 따라가야 되고, 소련도 따라가야 되고, 케이 지 비(KGB) 부책임자까지 해서 소련의 7천 명을 미국에서 교육시킨 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부시하고 고르바초프가 경제인단 천 명을 미국에서 교육한다고 했는데, 한 사람도 못 하고 지금까지 연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 판국에 무슨 돈이 많아서? 내가 굶어 가며 그 놀음 했어요. 빚을 져 가면서. 자기도 잘 알지?

워싱턴 타임스가 이제 그만하게 되면 신문사, 워싱턴 포스트니 무엇이니 은행이니 무엇이니 전화 한 통이면 뛰쳐 와 가지고 자기가 지시할 수 있는 자리에 왜 못 서냐 이거예요. 나 같으면 틀림없이 다 했을 건데. 소련에 지하선교사로 배치한 사람들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요? 자기가 워싱턴 타임스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지?

선생님은 흘러갈 놀음을 안 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소련의 역사를 깊이 들어가면 레버런 문이 나오고, 중국의 역사 가운데도 레버런 문이 나오고, 일본 역사, 미국 역사 가운데도 레버런 문이 나오게 돼 있지, 빠지게 안 돼 있어요.

여기 코디악도 그래요. 플로리다인가? 플로리다에 가 가지고 우리 조선소를 해 가지고 13년 동안 반대한 패들 아니에요? 조선소가 있나, 없나?「앨라배마입니다.」앨리배마에 지금 남아 있어요?「예.」그건 해군 기지를 중심삼아서 기술을 전부 다 하려고 했던 거예요. 지금 거기에 함정 수리공장 중에 제일 유명하지만 우리에게 맡기지 않아요. 그건 노퍽에서 하려고 했어요.

레이건 대통령, 조지 부시를 중심삼고 2차대전 때 쓰던 배를 내가 조선소 만들어서 개조해 가지고 써먹으려고 했던 거예요. 항공모함을 남극에 세 대만 갖다 놓으면 활동 기지를 중심삼고 거기에서 주유 탱크만 만들어 놓으면…. 대륙까지 기름 실러 오려면 얼마나 돈이 들어가요? 꿈같은 얘기인데, 예산 편성까지 다 했던 거예요.

지나간 얘기지만 지나간 얘기를 들어 보라구요, 지나간 얘기인가. 노퍽의 11에이커 땅이 아마 그때 산 10배 이상 올랐을 거라. 양창식 그거 팔아먹고 싶지? 팔아먹고 싶지 않느냐 이거야.「아닙니다.」벨베디아 땅 산 것이 교회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 그 돈이 미국 통일교회의 돈이야, 문 선생의 돈이야? 아, 물어보잖아?「법적으로는 미국의 돈이지만 아버님의 돈, 세계의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요커호텔을 팔면 말이야 자기하고 의논 안 했다고 해 가지고 변호사 세워서 재판할 거 아니야? 너도 믿을 수 없는 사내가 돼 버린다 그 말이야. 돈이 필요하지?「조금 필요합니다.」조금이 얼마야? 라면 사 먹을 돈? 자기가 돈이 필요한데 그런 생각을 하면 돈을 내가 안 도와줘요. 팔아 버려요.

가라앉지 않는 배 ‘원 호프’를 개발했다

*사토!「하이.」오늘 일기예보는 어때?「오늘은 작은 배로 나가시기에는 위험합니다. 파도가 거셉니다.」바람이 몇 피트야?「파도가 6피트 정도입니다.」그러면 경험이 없는 사람이 바다에 나가면 멀미 때문에 고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그래?「하이.」나가는 게 좋아, 안 나가는 게 좋아? 물어보잖아! 네가 여기의 책임자잖아! 박상권보다 말이야. 바다에 나가는 게 좋은가, 다른 것을 하는 게 좋은가를 물어보는 거라구.「가까운 곳 파도가 없는 데서 하면 어떻겠습니까?」파도가 없는 곳이면, 강으로 가면 되잖아! 강에는 새먼 같은 것이 없다구, 지금은. 선생님한테는 파도가 문제가 아니라구. 태풍이 불어도 바다에 나가서 어디든지 갔다구.

그래서 침몰하지 않은 배를 개발했다구. 안 가라앉는다구, 그 배는. 이번에 주 상(さん) 부부가 증명을 잘 했다구.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많은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구해 준 것이 돼. 그것이 없으면 큰일이 날 거라구. 선생님은 엄한 명령을 내리고 말이야, 명령대로 행하지 않으면 목이 날아갈 수 있는 무서운 섭리관을 갖고 있어요. 그거 뭐든지 할 수 있다구요.

바다에 많이 빠져죽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배를 생각한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미국 조선회사에서 어느 누구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선생님이 만든 그것을 전부 다 자기 회사에서 발명한 것처럼 지금 만들어서 팔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도 좋다구요. 코디악에서 젊은 청년들 몇 명이 구조되는 것을 보면 바다를 사랑하는 미국 젊은이들이 많이 구조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허권 같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전부 다 잊어버리고 있는 거라구요. 누구든지 만들라는 거예요.

그런 배를 만든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사실을 조선회사의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전부 다 잊어버리고 있지요? ‘선생님이 만든 배가 제일 안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세 파도를 단번에 가로지를 수 있는 속도로 날아요. 보통 배는 아무리 크더라도 항해할 수 없는 태평양이나 대서양도 횡단할 수 있어요. 일본에서 24피트로 홋카이도에서 도쿄까지 4일 이내에 날아왔다고 해서 유명하다구요. ‘우와, 비가 오는데 그렇게 작은 배가 생각도 할 수 없는 항해를 해서 승리의 깃발을 올렸다.’ 하면서 말이에요.

지금에 와서 ‘우와, 선생님이 만든 배는 보통이 아니다.’ 하지요? 모두 다 무시해 버렸어요. 미국 사람, 일본 사람, 한국 사람도 결국에는 모두 다 선생님을 꼴찌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최고의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금 미국 조선회사에서 만든 배들 가운데 ‘원 호프(One Hope)’ 이상의 것은 없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의 낚싯배를 산 사람들이 ‘원 호프’를 승선해 보고 모두 다 새로 구입하기 위해서 교섭하는데 그 사람들에게 판매할 여유가 없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아는 사람이 없지요? 뭐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요? 자기는 미국의 유명한 대학과 대학원을 나왔다고 여기에 앉아 있는 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 사람들은 모두 다 흘러갔어요.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 다시 돌아오려고 생각하는데 모두 다 아들딸이나 손자 손녀 같은 사람들이 책임자들이니까 그 사람들 밑에서 종처럼 일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해서 주저하면서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게 될 줄 알았으면 도중에 떨어지지 않고 기다렸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한 거예요. 원리를 아는 사람은 원리를 무시하고 살 수 있는 세계가 없는 거예요. 지금은 한번 들어왔다가 떨어지는 사람이 없지요?

오늘 뭘 해? 배 나가? 사토!「일단, 보트는 준비했습니다.」사고가 나면 큰일이잖아! 여자는 배도 아무것도 몰라요. 우물가에서 빨래하며 물을 긷던 생각밖에 없으면서 보트를 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구요. 배는 위험해요. 수백 명이 이동하면 반드시 사고가 생겨요. 사고가 생기면 선생님이 곤란하다구요. ‘레버런 문이 데리고 가서 낚시대회를 하던 사람들이 알래스카의 바다에 빠져죽었다.’ 하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얼마나 세계가 떠들어댈 것인가를 알아요? 코디악 전체가 망하는 것 이상으로 큰 소문이 퍼지게 될 것을 알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권고의 말, 바로잡아야 할 책임

그래, 주동문은 오늘 바다에 안 나가면 뉴욕 갈래?「예. 뉴욕이 아니고 워싱턴이지요.」워싱턴에 갈래, 선생님을 모시고?「제가 가겠습니다.」가서 책임 못 하면?「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하겠습니다.」부시가 아니라 부시 아버지라도 내가 만나자면 안 만나 주겠다는 말 못 할 거야.「말을 못 합니다.」꿈에라도 말 못 할 거야.

더블유(W) 부시가 선생님을 두 번씩이나 만나자고 한 거예요, 아버지가 그러니까. 내가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신의를 지키고 끝까지 고개 넘어갈 때 발판으로 밟고 넘어가소 하는 거예요. 자기가 선생님 대신 대언을 할 수 없잖아? 떠나더라도 한 번 만나고 떠나야 될 거 아니야? 떠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 평화 왕권 대신 한국에 접붙이는 놀음을 시키려고 그래요.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 지금 돌아가자마자 반대하던 상?하원의원 종교 지도자들을 자기가 모아 가지고 화합시킬 수 있는 자신 있어?

그들도 내가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권고의 말이라도 하고 말이야, 자신을 가진 신념적인 패들이라고 해 가지고 바로잡아야 할 책임! 자기는 바로 못 잡아요. 레버런 문이 ‘모여라.’ 하면 모이겠나, 안 모이겠나?「지금 워싱턴에서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들 지방에 내려가 있습니다.」그걸 내가 알아요. 그러면 어디에 필요하다는 거예요? 나라 살리기 위해서는 워싱턴에, 대통령의 영이 있으면 워싱턴에 와야 되는 거예요. 많은 시간이 필요 없어요. 비행기들 다 있다면 오는데 얼마나 걸려요? 한두 시간이면 다 올 거 아니에요? 다는 필요 없어요.

양창식!「예.」교회하고 관계돼 있던 중요한 의원들을 동원할 때는 다시 동원할 수 있어야 돼요. 알겠나?「예.」너 가서 어머니보고 말이야, 왕관식 때 입을 망토 같은 옷, 고안한 것을 가져오라구. 그런 고안을 시키고 있어요. 하라고 해요. 어저께 세 종류인데 그 가운데 이런 것을 하라고 이미 했어요.「그건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알긴 아누만.

놀음놀이가 선생님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요? 나 혼자라도 해요. 한국의 영통한 여자가 이러는 것을 보면 고마운 거예요. 벼랑에 떨어져 있는 그런 여자라도 발판 삼아 가지고 내가 구렁텅이를 밟고 넘어가야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설명하라구. 설명해 주라구, 뭔지. (참부모님께서 대관식 때 입으실 망토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의 설명)

뜻 때문에 와 있다

오늘 기후가 나쁘니까 내가 워싱턴에 갖다 와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 주동문!「예.」여기 남아 있어야지? 내가 없더라도. 둘이 가면 좋겠어, 주동문이 혼자 보내면 좋겠어, 누구 따라가면 좋겠어? 중요한 문제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것이 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적당히 그런 놀음이 아니에요.

피싱 경연대회는 내가 없더라도 사토 군은 지금까지 매일같이 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에요. 주동문만 보내야 되겠나 자기도 가야 되겠나, 간다면?「제가 모시고 가려고 합니다.」누굴 모시고? 주동문을 모시고?「예.」교회로 보게 되면 자기가 위라구. 주동문의 위라고. 그거 알아요?

둘이 가서 책임 할 거야?「최선을 다하겠습니다.」못 하면? 굿바이 하지, 굿바이! 너희들이 굿바이 한다고 굿바이가 돼? 선생님이 따라가야 되겠나, 안 따라가야 되겠나? 심각한 문제예요. 그런 굿바이를 주동문도 못 하고 너도 못 하잖아? 곽정환도 못 해요.

이번에 여기 와서 가게야마를 중심삼아서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허재비예요? 여러분보다 여기 수역을 내가 모르는 곳이 없어요. 내가 개발했어요. 치니악에서 킹 새먼 잡는 것을 내가 개척한 거예요. 키도 베이, 알래스카 본토에 가는 것도, 내 가 안 간 데가 없어요. 미국 애들한테 그거 하라면 다 도망갈 거라구요.

내가 아까 얘기하다가 그만두었지만 말이야, 일본 여자들을 그렇게 해 가지고 고생시켰지만 그 가운데 미국 간나 년이 말이야, 내가 여기 있는데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보따리 싸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떠나더라구요.

더욱이나 내가 비행기로 앵커리지에 가는데 같이 가면서도 자기가 이렇다는 얘기, 떠난다는 얘기, 인사도 안 하더라구요. 그 미국 여자도 미국인이에요. 코리안 무슨 뭐…. 자기가 고등교육을 받아 가지고 누구한테 머리 숙이지 않는데 통일교회 코디악에 와 가지고 지기 싫어서 도망가다시피 하니, 그러고 있는 것이 미국 여자들이에요.

기분이 나쁘다면 세상 같으면 그 자리에 있어서 둘 중에 하나는 없어졌을 거라구요. 똑똑히 정신 차려,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 한국 간나 자식들, 일본 간나 자식들, 여기에 뭘 하러 와 있어? 뜻 때문에 와 있지. 안 그래?

뜻 때문에 와 있어요, 뜻, 뜻! 뜻 외의 길에는 여기에 나타나라고 해도, 여러분이 암만 여기서 기도한다고 해도 안 나타나요. 여기에 닻줄을 내리고 돛을 내렸기 때문에 여기에서 실패하면 돌아갈 수 없어요. 박상권 알겠어? 여기 명태고 무엇이고 계획 같은 모든 전부를 다 잡아 치우려고 할 때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았어? 자기 회사야, 이게?

이건 뭐 나이 많은 할아버지, 뒷방 늙은이만큼도 취급 안 하려고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나는 그런 거 싫어요. 젊은 놈들이 한 패로 배 타고 다니면서, 박상권, 주동문, 양창식, 김효율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요? 배 타고 앞으로 있을 미래의 일을 염려하고 그걸 하기 위해서 독려해요, 지금까지 지나간 사건을 얘기하면서 히뜩거리고 있어요?

진취적인 배 타기 위해서 보트도 같이 나가서 킹 새먼 잡고 실버 새먼 잡으려고 해요, 자기들끼리 좋을 수 있는 유대관계에서 히뜩거리기 위한 거예요? 재까닥 하면 세 녀석들이 농담을 잘 하더만. 선생님한테 그런 농담 좀 해 보지. 흘러가는 농담을 뭐 하러 해 가지고 히뜩거려서 말이야. 그런 시간을 가지고 자기 일족에 대한 기도를, 눈물이라도 흘리며 기도하는 것이 배 타는 사람의 보람적 의무가 아니냐 이거예요. 의무이자 임무예요, 임무!

임무라는 것은 일대에 끝나지만, 의무는 영원히 남는 거라구요.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가, 허양이면 허양이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 일족, 거기에는 한국과 세계가 연결돼 있어요. 자기가 좋다고 평할 수 없어요.

내가 하나님을 평할 수 없어요, 암만 어렵고 하더라도. 죽을 사지에 들어가 가지고 그 편에서 내가 죽으려고 하지. 내가 미국을 위해서 감옥에 들어가서 미국 형무소살이 하면서 거기서 불평하는 모든 사람을 내가 교화했지, 불평을 거든 적이 없는 거예요. 알아보라구요.

그런데 미국 놈 젊은 놈들이 문 총재 편에서 얼마만큼 편 됐느냐 이거예요. 손꼽아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손 털고 떠나야 할 환경을 아는데. 이 코디악을 떠날 때는 불사르고 가야 돼요. 빚져 가지고, 돈 모자라서 빚 얻어서 내가 물어 주기 위한 별의별 일을 다 한 거라구요.

이스트 가든 지은 것도 그래요. 9년 동안, 자기들이 미국 위신이 있다는 거예요. 못 하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대리석을 갖다가, 1천3백만 달러 들여 가지고 완성시켰어요. 그래서 한국과 미국의 건축에 있어서, 그거 뜯게 되면, 이스트 가든은 소폭탄 3천 개 이상 퍼부어도 뚫고 내려오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지은 거예요.

미국에서 무엇보다 공격을 먼저 받는다고 생각한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반대할 때 지은 거예요. 깨지지 않게 지으라고 선생님이 지시한 거라구요. 미국을 믿지 못했어요. 공산당들이 벨베디아를 격파시키기 위해서 폭격장치 세 대에 불 달은 것을 영계가 다 꺼 버렸어요. 내가 이렇게 염려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알겠나?

하늘나라의 창고를 이양해 주기 위한 것

양창식!「예.」주동문!「예.」박상권!「예.」거기가 안전지대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나?「예.」가는 방향이 틀리게 될 때는 언제 없어질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대해서 바른말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 20주년 기념식장에서 근본적인 면을 개혁하라고 폭탄선언한 거예요. 그거 한 다음에 상당히 곤란했지?「예, 좀 그랬습니다. (주동문)」

그다음에 영계 소식 할 때도 미친놈들이라고 별의별 악독한 말이 내 귀에까지 다 들려오더라구요. 정신 나간 패들이라고, 그걸 어떻게 사실로 믿느냐 이거예요. 요즘에 어떻게 돼 있어요? 이제는 자리잡았어요.

교회 목사들이 지나 보니 레버런 문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스라엘에 한 번도 가 보지 않아 가지고 성경을 중심삼고 근본을 파헤친 것을 볼 때, 2천년 지나 가지고 자기가 가르치고 자기가 살던 것이 헛됐다는 것이 다 드러나니까 레버런 문이 맞다는 거예요.

그래서 스털링스는 뗀 십자가를 예루살렘에 가서 은 30으로 산 나그네의 무덤자리에 갖다가 묻었나, 안 묻었나?「예. 거기에다 묻었습니다. (양창식)」내가 거기에 갖다가 묻으라는 얘기까지는 안 했어요. 그거 올바른 출발이에요.

거기 거친 사람들, 요즘에는 십자가를 떼야 된다는 것이 간부들의 사고방식이지?「예.」그 일을 하고 있는데 지장이 있어, 환영해?「뜻을 아는 사람들은….」뜻을 알면 설명하게 되면 반대해, 긍정해?「설명하면 긍정합니다.」긍정하면, 긍정 왜 못 시키느냐 이거예요. 책이 있지, ≪천성경≫을 갖다가 줘 보라구요.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 있어요?

내가 지금 어리석은 자리에 있어서 이거 다섯 번째 듣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소학교 졸업생, 대학교 졸업생, 대학원 졸업생, 박사 코스 이상의 자리에서 비교해 볼 때 이거 거짓말이라고 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거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한번 적발해 보라구요. 모르겠으면 나한테 물어보면 설명할 때 부정할 수 없게 하는 거예요.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질문하면 내가 설명해 주겠다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참부모의 관계에 대해서, 기가 막힌 사실 아니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내가 사기 쳐 먹기 위해서, 미국에 있는 돈 보따리를 한꺼번에 도적질해 가기 위해서 한 거예요? 하늘나라의 창고를 이양해 주기 위한 거예요.

미국은 대통령이 언제 죽을지 몰라요. 총 맞아 죽을지도 몰라요. 언제 죽을지도 몰라요. 그러나 문 총재는 총 맞아 죽을 자리에서도 하늘이 지금까지 보호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에 경호단이 있어서 선생님의 안보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해 가지고 샅샅이 준비한 무엇이 있어요? 선생님보다 나중에 와 가지고 ‘지금 왔습니다. 선생님의 명령대로 왔습니다.’ 그런 패들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에 이게 뭐예요? 선생님을 보호할 무엇이 있어요? 양창식!「예.」양창식을 믿고 내가 여기 와서 살아야 되겠나? 주동문을 믿고, 박상권을 믿고, 김효율을 믿고 여기 와서 이렇게 살게 안 돼 있어요. 선생님을 대해서 악심을 가졌으면 언제든지 피살은 문제 아니에요. 어떻게 생각해, 주동문?

내가 스파이 공작까지 훈련받은 사람이에요. 소리 없이 유리를 대 가지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박상권이 가는 것까지 내가 훈시해 가지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 살아남지 않았어요?「예.」모르고 한 거 아니에요. 소련 고문단들이 취조실에 들랑날랑해 가지고 가르쳐 주던 것을 내가 잊지 않아요. 미국 형무소 조직, 소련 형무소 조직, 일본 한국, 모르는 것이 없어요. 전문가예요.

*사토!「하이.」오늘 어디든지 데리고 가서, 산에라도 올라가서 사방의 풍경을 구경시켜 주는 것도 좋을 거라구. 간부들도 모두 다 멀미를 하게 되면 큰일나겠지? 여자들이 미쳐서 정신병이라도 걸리면 안 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래스카의 낚시 전통을 지켜야

효율이!「예.」여기 있어서 책임질 수 있지? 다 떠나서 효율이가 맡게 되면 효율이가 책임질 수 있을 거 아니야?「이번에 떠나시면요?」행사나 교육도 그래요. 어저께 내가 주동문이 와서, 여기 온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사정도 들어 보려고 했는데 열두 시 가까이, 20분 남기고 여기 내려왔지?「예.」

그래서 이 사람들을 누가 관리해 줘요? 바다에 어머니를 모시고 나가더라도 어머니가 몸이 편치 않기 때문에 어저께도 두 시 15분 전에 떠났어요. 여기 들어오니까 두 시 반이 됐더만. 그 시간까지 기록하고 다녀요. 며칠 동안 내가 고기를 열심히 안 잡았어요. 낚시를 던지려면 힘이 없어져요. 그거 계속하게 되면 사고가 생겨요. 고기 잡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이제는 내가, 벌써 5년 전에 낚시 그만둔다고 발표했다구요. 알아요? 여기는 여러분이 전통을 지켜야 돼요, 책임자들. 해 뜨기 전에 다섯 시만 되면 나가는 것을 알래스카에 와서도 쭉 계속하고 어둡기 전에는 들어오지 않았어요. 여기에 밤이 그리워요. 두 시, 세 시, 네 시에 돌아온 날도 많아요.

밥 먹고 바다에 그냥 나갔어요. 바다에서 졸다가 떨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그런 놀음이 있더라도 그걸 내색하지 않아요. 내 갈 길, 내 할 일 사명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 하지. 하늘이 그만둬라 하기 전까지는 끝까지 하려고 하는 선생님의 결벽이 있어요. 알겠나?「예.」

너도 그래. 너희 부처끼리 여기 와서 선생님 시중하다 둘째 아들을 영계에 보냈지? 감사해, 분해? 선생님은 네 아들딸을 보냈어요. 눈물 하나 안 흘렸어요. ‘아버지, 미안합니다. 통일교회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얘들이 제물 돼야지요. 이 수습을 내가 하는데 사탄도 반대 못 할 것이고 하나님도 오케이 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영계에 가는 길을 내가 영계에 가다시피 해서 다 해 가지고 통일식을 해 줬어요.

아들딸들은 다 객사예요. 제명에 죽지 못했어요. 흥진 군의 사주팔자는 얼음에 사흘 동안 묻어도 죽지 않는다고 한 사람이에요. 지생련의 아들딸 둘 때문에 희생했어요. 아버지가 없다고 불쌍하게 생각해서 잔치하게 되면 떡이나 무엇이나 과일 같은 것을 자기가 별도로 해서 이래 가지고 친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지금까지 뜻을 위해서 번제 해야 할 텐데 자기 먹고살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곽정환의 작은 딸, 그 여편네가 아기 낳기 40일 전에 죽을 사선에서 간 거예요. 그 딸도 죽을 것인데 살린 거예요. 그렇다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책임 못 하면 탕감을 해 나가는 거예요.

네 아들도 전환시기의 탕감으로 취급하는 거야, 황엽주 아들하고. 조셉인가?「케시입니다.」케시가 (황엽주의) 여편네인데 그거 미국 여자 중에 열녀예요. 워싱턴 타임스의 백악관 출입기자를 했지?「예.」낸시하고 제일 가까웠던 여자예요. 중국에 보낸 것이 14년 15년이 벌써 돼 와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얘기 안 할 말을 할까 봐 두려워서 얘기를 끝내는 거예요.

케시 아들이 죽고 네 아들이 혼수상태에 있는 줄 알았지?「처음에는 그랬습니다.」그 부부가 올 때는 네 아들은 그런 자리에 안 가고 자기 아들이 갔다고 생각하고 왔어요. 그거 몰랐나? 꿈에서 통곡을 하고 왔다는 거예요. 와 보니 이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이 안 가고 네 아들이 갈 때 됐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같이 붙들고 눈물을 흘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탕감법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다 그렇게 못 했지? 황엽주도 자기 아들보다도 네 아들이 간 것이 좋았다 생각하고, 또 자기는 생각할 때 황엽주 아들이 대신 갔으면 좋았을 걸 했을 거예요. 그런 생각 하기 마련이에요, 부모니까.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흥진 군이 돌아갔을 때 승화식을 한 거예요. 어머니하고 붙들고 눈물 흘릴 때는 감사의 눈물을 먼저 흘려야 돼요. 사흘 동안 눈을 밝히면서 눈물 안 흘렸어요. 어머니가 흘리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죽음을 이겨야 돼요. 아들딸의 죽음을, 여편네의 죽음을, 자기의 죽음을 극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승화식(昇華式)이라는 말을 한 거예요. 죽음을 이겼다는 거예요.

잔칫상을 준비했는데 아무것도 없이 쫓겨난 사람들이 돼 있다

그런 싸움을 선생님이 했나, 안 했겠나? 어드래요? 주동문은 어떻게 생각해?「예, 하셨습니다.」그 지난날을 생각해 보라구요. 어느 누가 그렇게, 지금에야 다 정상이에요. 그때 말을 누구 한 사람도…. ‘자기 아들이 죽었는데 그게 하늘나라를 뒷받침한다니? 사기성 있는 얘기를 하고 있구만.’ 했지만, 그게 사기가 아니에요. 사실이 그렇게 된 것을 이제는 인정 안 할 사람이 없으니 행차 후에 나발이에요.

자기들을 위해서 잔칫상을 준비했는데 잔칫상은 전부 다 도적놈이 가져가고 자기들은 아무것도 없이 쫓겨난 사람이 돼 있어요.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거예요. 사탄이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패들이에요. 거기에 미련을 가지고 뜻의 길을 선생님 대신 가겠다? 누가 믿어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어머니가 여기에 계시지만 어머니를 중심삼고 내가 어머니를 백 퍼센트 믿지 못해요. 생활 이면에 그런 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거예요. 한번 누가 죽었다가 살아서 영계에 갔다 오게 되면, 여자들이 그래 가지고 어머니 대신 몇 사람이 갔다 와서 충고해 줘야 돼요. 영계에 가 있는 대모님이 충고해 줘야 돼요. 무슨 문제가 있게 되면 청평에 가서 물어보면, 대모님한테 물어보면, ‘이런 생각 하고 있는 것을 영계의 대모님이 환영합니까, 반대합니까’ 하면 ‘반대지.’ 그래요.

어머니가 지금 그 길을 가는 거라구요. 어머니가 협조의 길을 가고, 자기 아들이 가서 협조하고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늘 부모를 해방하는, 딱 그와 같은 놀음을 하고 있어요. 어머니가 갈 길을, 어머니를 지키는 거예요. 나중에는 영계의 실상을 통해서 어머니에 대해서 어린 어머니라고, 자식이 아버지가 어렵더라도 참으라는 거예요. 내가 그걸 듣고 세상으로 보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지만 하늘 사정을 알고 있으니 그럴 만하기 때문에 그거 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걸 받아들이는 거예요. 너도 효자고 어머니도 열녀라고 그러고 나가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원주가 그걸 잘 알아야 돼. 그것을 가려 갈 줄 알고. 그래서 너도 병이 났다며?「예.」무슨 약을 써도 안 돼. 나에게는 약이 필요 없어요. 아픈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그 길만 가게 되면 3개월도 안 가요. 40일 만 되면 다 벗어나요. 아픈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심각한 자리!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자리에 가 보라구요. 병이 다 보따리를 싸고 도망가요.

그것을 상헌 씨까지 소개했어요. 병의 90퍼센트가 영계에서 한다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어머니는, 여러분은 미국이든 무엇이든 대체의학 돼 가지고 건강하다는 것은, 어머니가 돼 가지고 아버지 건강을 위해서 낫다 하게 되면…. 자기들이 희생해서 영원히 계속하기 위한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면 좋지만 말이야, 낫게 되면 자기들이 어머니 중심삼고 출세할 수 있는 조건을 걸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약병 가운데 영적으로 엑스(×)가 있어요. 그걸 먹으라면 먹어야 되겠나, 안 먹어야 되겠나? 주동문!「드셔야지요.」약병에 엑스(×)가 있는데? 어머니는 오(○)라고 해서 갖다 주는데 내가 보기에는 엑스(×)니 먹어야 되겠나, 안 먹어야 되겠나?「엑스(×)가 있으면 안 드셔야지요.」그러니까 문제예요. 이거 약이라는 약은 찬장에 꽉 차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런 것을 어머니에 대해서 던져 버릴 수 있어요?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오(○) 엑스(×), 이마에 오(○) 엑스(×), 여기에 오(○)를 갖다 박고 뒤쪽에는 엑스(×)를 박은 사람이 보면 수두룩해요. 그거 갈라내 가지고, 영계에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것을 갈라내야 할 텐데 누가 그 앞에 설 수 있어요?

진짜 효자 충신을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다시 보여 줘야 되겠다

나 홀로, 가정을 재교육할 수 있는 교재를 내가 지금 수습하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다시 효자 되고 충신 되겠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지? 박상권!「예.」요즘에 그런 얘기를 하지?「예.」탕감시대의 효자, 충신, 성인의 왕이 필요 없어요. 눈물과 더불어 그 자리를 흘려야 돼요. 내가 행복하려면 하늘이 불쌍한 사람, 하늘이 행복하려면 내가 불쌍한 사람, 둘이지만 둘이 아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애당초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원한, 슬펐던 것까지 내가 책임지기 위해서 빨리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아들딸을 고생시켜 가지고 무슨 이익이 있어요? 그거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듣고 보니 그거 사실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 박상권!「예, 사실이었습니다.」사실 같아?「사실입니다.」기가 찬 일이에요.

내가 가서 효자의 모습을, 왕복을 입고 출발하는 거예요. 아기 때부터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왕자 왕녀 이상 사랑한다며 뽀뽀하는 거예요. 붙들고 ‘너는 천년만년 영원히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몇천 번이라도 맹세하고 싶은 부모의 심정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 앞에 서 가지고 ‘내가 이런 일을 다 했습니다.’ 할 수 없어요.

영계에 가면 내가 ‘하나님 아버지, 내가 왔습니다. 문 아무개가 왔습니다.’ 그때에 ‘너 왔느냐?’ 이래서는 안 돼요. 수천 층 위 보좌에 있던 하나님이 자기도 모르게 날아 내려오면서, 어떻게 내려왔는지 모를 수 있게 와서 선생님을 붙들고 눈물을 먼저 흘려야 할 아버지의 사랑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 눈물을 흘리는데 내가 무슨 위로의 말을 할 것이냐? 그것이 고민이에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진짜 효자 충신을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다시 보여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4대 성인, 5대 종단장을 모아 가지고 밤을 새워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교재를 지금 내가 꾸미고 있어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거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하나님이 그런 말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얼마든지 있어요. 당신이 이루고 싶던 것, 세계 어디에 당신의 영광스런 환경에 있어서 함성을 들으면서 할렐루야 찬양할 수 있는 것, 이런 환경이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있어야 할 텐데, 타락 이후에 없잖아요?

하나님이 저나라에 가서 지옥, 땅 위에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통일교회 패가 되어서 걱정할 수 있는 얼굴을 지금도 가져야 할 입장에 섰는데, 그것이 기가 막힌 선생님의 한이에요. 그걸 풀어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에 대해서 효자 충신 되는 것은 문제도 안 돼요. 이런 사연을 생각하면서 자기들이 갈 이상천국이 어떤 곳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에 대한 연구를, 2천332페이지 되는 ≪천성경≫을 백 번 천 번 읽어서 눈물자국 없는 데가 없다고 할 수 있게끔 페이지가 젖어야 돼요.

그런데 어머니는 시간이 조금만, 세 시간 네 시간 되면 왜 이렇게 기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는지 모르고 말이야. 그게 있을 수 있는 일들이에요? 여러분이 그런 어머니를 좋아하면 그게 될 일이에요? 그런 세계가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성경≫ 배후에 나타난 선생님의 사정으로 엮어진 내용, 나타나지 않은 무형의 배후가 얼마나, 그런 ≪천성경≫ 몇백 권 몇천 권의 한스러운 기록이 부활하기를 바라고 있는 마음세계가 남아 있다는 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그런 사정에 대해서 ‘야, 너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된다.’ 하면 통곡하면서 ‘그렇지 않습니다.’ 부정해야 할, 서슴지 않고 부정해야 할 그 길, 개척해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걸 알고 있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요만한 조건적인 일을 해 가지고 ‘하얗지요? 무늬도 잘 되었지요? 남이 못 한 것을 내가 한 것으로 인정해 주면 좋겠습니다.’ 하는데, 있을 수 있는 요구예요?

동역자가 없으니 혼자 개척해 나온 사람

심각한 거예요. 점점 심각할 거예요. 이제 보라구요. 선생님은 몽땅 생명 재산 다 바치고 살아요. 아이 때도 그래서 동네방네 울고 다녔어요. 내가 눈이 오게 된다면 족제비 사냥을, 백 리 안팎을 족제비 잡기 위해서 밤을 새워서 뛰쳐다니면서라도 부락을 사랑하고 미래의 자기 갈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동역자가 없으니 혼자 개척해 나온 사람이에요. 안 해 본 일이 없어요.

학생시절에도 노동판에 가서 친구들을 위해서 목도도 지고,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석탄 싣는 배에서 한 달 할 것을 사흘 동안에 세 친구가 해치워 가지고 몇 달 분의 보수를 받아 가지고 고학하는 사람들을 먹을 것 사 주고 다 그랬어요. 비참한 생활이지. 노동자의 생활이에요, 학생 생활보다도.

그래서 나를 아는 친구들은 자기 비밀을 전부 다 나한테 보고해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으면 나한테 데리고 와서 소개하고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최후의 남은 황해도 처녀하고 누구하고 결혼시키려고 했는데, 그걸 못 해 주고 떠난 것을 지금까지 잊지 못해요. 선생님이 축복해 주는 게 싸구려가 아니에요. 여기 동그란 것이 선생님에게는 보여요, 내 눈에는. 그런 세계는 모르잖아요? 알아요, 몰라요? 뱃전에 올라갈 때 신호가 있어요, 말은 안 하지만.

어디 갔나? 빨리 끝내자. 몇 시야? 일곱 시 여덟 시가 넘었네. 얼마나 남았어?「5절 반 페이지 남았습니다.」그거 읽으라구.「5절만요?」응.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가 있지만 그 참부모는 어떤 입장의 참부모냐? 통일교회 안에서 참부모지, 나라를 넘지 않고 세계를 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가와 세계의 사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총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교회에 참부모를 모신 것을 국가와 세계와 영계까지 확대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운동입니다. 지금 때가 가까워 오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부모로 맞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지금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5절까지 끝났습니다.」

여기 앉은 남자는 누구야? 이름이 뭐이?「김기훈입니다.」김기훈, ‘훈’ 자가 무슨 ‘훈’ 자야?「‘공 훈(勳)’ 자입니다.」‘공 훈’ 자?「예.」가르치는 것이 지나갔구만, ‘훈’ 자가. ‘공 훈(勳)’ 자가 ‘움직일 동(動)’에 넉 점(?) 박은 자야?「예.」이야, 사위기대 위에서 천하를 다 손에 쥐었다는 뜻이야.

‘기’ 자는?「‘일어날 기(起)’ 자입니다.」푸우! 성은?「김입니다.」김! 출세할 수 있는, 이름이 좋으니까 지금 시카고, 씩씩하게 해 가는 게 시카고 아니야? 거기에서…. 지금 시카고에서 우리 통일교회 때문에 야단이 벌어졌는데 말이야, 왕권 즉위식 중심삼고 혼란된 환경에서 ‘이렇게 하면 좋겠다. 이럴 수 있는 입장이다.’ 그것만 확실히 한 10분 동안 얘기해 봐요.

워싱턴하고 달라요. 주동문도 듣고 참고하면 좋아요.「예.」10분 조금 더 줄지도 모르지.「10분이면 충분합니다.」10분이면 충분해? 나보다 낫네. 여덟 시 반 전이에요. (왕권 즉위식 이후 활동 내용에 대한 김기훈 시카고 교구장의 보고)

열매를 거둬야 될 책임이 있다

「……이 부부가 축복을 받을 때 헤어지자는 말까지 하면서 축복식장에 와서도 디보스(divorce; 이혼)를 하자고 말할 정도로 사이가 나빴는데, 홀리 와인(Holy Wine; 성주)을 마시고 나서 완전히 자기들의 생활이 바뀌고, 교회가 바뀌고, 교인이 바뀌어 가는 그런 역사적인 기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이제 자기가 가서 둘이 살을 맞대고 밤이나 낮이나 같이 자고 일도 같이하라고 하는 거야. 벗고 에덴동산에서 그랬어야 돼요. 세상이 근본적으로 그렇게까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지금은 참부모님이 어떤 분인가를 확실히 알고 참부모님의 사진을 자기 가정에 모시고 자기 마음속에 모시면서 생활해 나가고 있으면서, 자기가 통일교인이 되고 또 참부모님으로부터 성주를 받고 축복가정이 되어졌다고 하는 사실에 대해서 어저께 와서 간증을 해서 교회 식구들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임자네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것까지 하면 참 멋진데. 자!

「……저희들이 목사들이 한 120명 모였기 때문에 대니 데이비스를 중심삼고 프레스 컨퍼런스(press conference)를 시카고에서 하려고 했는데, ‘할 필요 없다. 그거 하더라도 나에게 어떠한 지장이 없고 나는 절대적으로 참부모님을 메시아적 사명을 갖고 오신 분이시고 또 가정을 구원하실 분으로 믿기 때문에 내 마음에는 하등에 지장이 없다.’고 했습니다.」

대니 데이비스 중심삼고 목사들이 시위를 해야 돼요. 백악관에 가 가지고 십자가를 떼라고. 알겠어?「예.」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 샤론 정부하고 피 엘 오(PLO; 팔레스타인해방기구)를 살려 줘야 된다구요. 그들이 함께 손잡고 하나님 앞에 경배해야 미국도 살고 천하가 산다고. 그걸 해야 원자탄으로 소돔 고모라처럼 유황불이 떨어져서 죽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얘기해요.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데모할 때가 왔어요. 데모 대장 할 수 있게끔 밤거리의 암사자가 나타난 거예요. 자기가 암사자 같은 책임진 거 알아?「예. (양창식)」수사자는 사냥 안 해요. 암사자가 새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밤이나 낮이나 사냥해서 먹여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양(梁)이 아니야? 무슨 양이야? 도랑 가에 있어서 미꾸라지 잡아먹고 죽어서 떠돌아다니는 고기 먹고사는 것이 양이야, 양. 사자가 사람 잡아먹을 수 없으니 그러고 있다는 거야. 이제는 사람까지 살려 가지고 진짜 사자를 잡아먹을 때를 만들어야 된다구. 알겠어?「예.」

요전에 서울에 갔더니 도랑 치기를 서울시장이 하더라구요. 무슨 ‘양’ 자야?「‘나라 양(梁)’이라고 합니다.」‘나라 양(梁)’이고 뭐냐? ‘더러운 물가 양’ 자야, ‘물가 양’! 청계천에 서울 시민의 똥물, 오줌물, 가래침물, 병물, 별의별 요사스런 물이 흐르는데, 그거 청소하자는 거예요. 미국에서 가정 청소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예.」

그거 누구? 이름 뭐이던가? 시장 이름이?「이명박입니다.」또 이명박이에요? 명박이 뭐예요? 바로 충고한다 아니에요? 이렇게 바로 충고한다 뜻이 이명박 아니에요? 양창식이 바로 충고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벌받아요. 시장의 모가지가 떨어지는 거예요. 자!

「……저희들이 참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선언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지금까지 트루 패밀리(True Family; 참가정) 활동을 해 왔는데, 이것이 지금 많은 기반을 닦고 꽃을 피우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꽃이 뭐야? 열매를 거둬야 될 책임이 있다는 거야. 기도하라구. (김기훈 교구장 기도)

무엇이든 노력하면 못 할 것이 없는 시대가 왔다

자, 이제…. *사토!「하이.」일본 멤버들이 많이 와 있지? 일본 멤버들,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 번호!「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열! 사토!「하이.」네가 안 일어서, 네가? 일본 멤버 11명, 네 아내를 포함시키면 12명이 되니까 모두 다 하나가 되어서 이번의 피싱 토너먼트를 지도하라구! 알겠어?

그리고 여수에서 선생님의 보트를 운전한 두 사람이 왔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최종호, 그다음에 뭐야?「최진호입니다.」둘 서라구. 일어서. 그러면 몇 명이야? 열 세 명이라구. *13명이면 예수님을 중심삼은 12제자, 13수를 중심삼은 멤버가 가인 아벨, 아담국가 해와국가가 하나된 이상의 기준에 서는 그런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수산분야에서 승리의 깃발을 들고 이번의 코디악 대회를 성공시키도록 명령한다구. 알겠어?「하이.」

배가 없으면, 지금부터 불러와! 여분의 배가 많이 있지? 배가 몇 척이야, 지금?「지금 여기에 여덟 척이 있습니다.」여덟 척이면 충분하겠지? 16척이 있었는데, 전부 다 어떻게 했어?「작년에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아웃보트는 이용하지 않고 선내 엔진 탑재 형식만 이용합니다.」그 보트는 남아 있지?「하이.」그러면 엔진을 바꾸더라도 이번에 빨리 수리해! 이번에 올 수 있는 희망자를 빨리 알아봐 가지고 일본에서 120명이 올 수 있으면 오도록 선생님이 지시했으니까, 어려우면 일본의 상황에 맞춰서 결정하도록 지시했으니까 그것은 유 상(さん)과 의논하면 알 수 있게 되어 있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양창식!「예.」그 이후에 전화했나?「일본에요?」120명 오라고 말했는데 온대, 안 온대?「오고 있습니다. 3일 날, 내일 거의 도착합니다.」내일?「예.」*일본에서 오는 120명을 더하면 몇 명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이 온대?「유정옥 회장은 지금 바빠서 송 부회장이 대신 온답니다.」대신자에게 맡기고 내가 올 수 있으면 오라고 했는데, 그럴 거라구. 못 오게 되지만….

*일본에서 120명이 오면 몇 명이야? 135명 정도가 되니까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에서 대회를 하는 것처럼 이 도시 전체에 일본 사람들이 영향을 미치도록 해야 되는 것이 이번의 대회라구요. 그것을 승리하면 코디악으로부터 모두 다 교체할 수 있다구. 일본 사람 전체를 철폐하고 미국 사람들로 교체할 수 있으면 교체해서 한다구. 그러면 일본에 돌아가서 이 이상의 대회를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사토부터 모두 다 철수할 각오를 하고 있지? 사토, 모두 다 그렇게 각오하고 있어? 대답을 왜 안 해? 선생님이 지시하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지? 할 수 있어, 없어? 어느 쪽이야? 모두 다 대답이 어때? 대답을 해야 되잖아, 물어보는데?「하겠습니다.」모두 다 어때?「하겠습니다.」해?「하이.」크게 대답해 봐!「하겠습니다!」그런 각오로 하면 못 할 것이 없다구. 하나님, 영계가 앞장을 선다구요. 여러분의 조상들을 동원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천사장의 세계를 아담의 권한 하에 수습하는 그러한 시대의 혜택권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 조상들을 동원해! 일본 조상들을 통하여 미국 조상들까지 동원해서 코디악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아무것도 문제가 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무엇이든지 노력하면 못 할 것이 없는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앉아도 좋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최후의 인사를 해야 할 때로 앞으로 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

너희들은 멋모르고 있구만. 여기서 일본 사람하고 하더라도 일본 사람에 지지 않게끔 선배의 권위를 세워서 본을 보여 주겠다고, 이런 선두에 서라 이거야.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그런 책임을 하겠느냐 물어봤는데 한다고 해서 앉으라고 했으니 너희들도 그러면 앉아도 괜찮아.

양창식은 뉴욕에 가겠나?「예.」양창식 주동문은 내일 저녁 다섯 시까지! 여덟 시 반까지 오면 해 지지? 미국도 여덟 시 반 돼야 해가 지잖아?「예, 그 정도 됩니다.」그러니까 저녁때까지 가게 되면 여기서 네 시간 다섯 시간 잡을 테니까 네 시에 떠날 수 있게끔 비행기를 준비하라구.

내일 저녁 네 시까지!「여기서 네 시에 떠나면 저쪽에 새벽 네 시나 다섯 시쯤 도착하게 되겠습니다.」그러면 여기서 몇 시에 떠나야 되나?「아주 늦으시든지….」뉴욕하고 네 시간 차이지?「예. 네 시간 차이입니다.」그러니까 열두 시, 한 시에 출발하면 되겠구만.「오후 한 시 말씀입니까?」그럼. 한 시까지 해서 저녁에 도착할 수 있게끔. 저녁에 도착할 때 누구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최대 연락을 해서 동부 서부에 있어서 동원됐던 사람 만날 수 있게 해요. 알겠어요?

왕권 즉위식에 선두적인 입장에서 책임한 사람들을 전부 다, 사회로부터 전부 다 만나는 게 좋아요. 내가 서부에 날아가도 괜찮아요. 알겠어?「예.」동부 서부 그다음에 중부까지 세 토막을 내 가지고 만나겠다면, 한꺼번에 못 모여요. 못 모인 사람이 있으면 내가 만나더라도 찾아가서 만나야 돼요. 우리 비행기가 있잖아요? 하루면 다 커버할 수 있잖아요?「예,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거 문제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동원해요. 양창식과 임자는 그들을 모아서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게끔 해요. 전화로 연락해 가지고 선생님이 일부러 미국에 찾아와서 당신들을 만나 가지고 수고했다는 권고를 하고 새 출발 할 수 있는 휘발유가 아니고 시너 탱크를 꽁무니에 달아 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불만 붙이면 폭발한다구요.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답이 오케이만 하게 되면 한국행으로 이름을 적어 가지고 일등 비행기표를 끊어 주려고 해요. 알겠어요?「예.」

「그때 상하 양원 다 모았습니다.」그때 했던 사람, 그다음에 교파 책임자들!「예.」그때 전부 다 몇 명, 한 40명 되나?「전체 참석자는 3백 명가량 되구요, 주요 종단 지도자들은 한 20명가량 됩니다.」한 20명 정도라도 말이야.「예.」비행기 전세를 내서 가겠다면 내가 3백 명을 점보 전세 내서 데려가려고 그래요. 그래도 괜찮아요. 거기에 부시 아버지를 태우고, 시코르스키 과학기술처 회장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를 동원할 수 있잖아요?

주 선생, 어드래?「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못 하면 내가 할 거야.「예, 알겠습니다.」내가 찾아가서 멱살을 잡고 말이야, 못 하겠어요? 수십년 동안 만나 주라고 해도 내가 피한 거예요. 이제는 내가 미국을 떠나야 할 때로, 최후의 인사를 해야 할 때로 앞으로 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알겠나?「예.」

천부 해방?석방시대를 지나 안착 태평성대 시대

그래서 지금까지 이북하고 내가 관계된 모든 것, 주동문하고 둘이 딱 하고 아들한테 통고하고 너만 알라고 해 가지고 이렇게 가서 결정짓고 돌아오겠다 이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선거에 대한 것, 대통령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건 이미 하늘이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시가 17퍼센트에서 34퍼센트로 우세하게 해서 대통령 만든 것을 누가 만들었느냐? 내가 만들어 준 걸 알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앨 고어 부통령을 잘라 버리고 아들을 대통령 시킨 것, 그것이 당 책임에서 어긋난 일이에요. 안 하면 내가 할 말 다 해 가지고 싹 쓸어버리려고 생각해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국에 팔아먹을지 몰라요. 중국 사람하고 남미 사람한테, 대표자한테 이양하는 거예요. 브라질 대통령이라든가 아르헨티나나 4개 국 대통령하고 중국 수령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맡기는 거예요. 10년간 20년간 맡기는 거예요. 알겠어?「예.」선생님은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너희들이 힘껏 해서 미국을 소화시켜라 이거예요. 꼴 좋겠구만.

주동문!「예.」그건 미국하고 중국하고 싸워서 결판 봐야 된다는 얘기예요. 이런 얘기까지 공석상에서 하니 다 소문날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한다는 것이 아니라. 알겠나?「예.」하면 내가 안 해도 되지. 안 하면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최후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날아온 거예요. 그렇게 알라구요. 알겠나?「예.」내일 한 시까지, 좀 더 빨리 가겠으면 열두 시까지 와도 괜찮아요. 비행기는 한 나라니까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잖아요?「열두 시쯤에는 옵니다.」

그러니까 그걸 조정해서 내가 뉴욕에 여덟 시 반까지는, 저녁때니까 사람 만날 수 있으면 만날 수 있어 가지고 이스트 가든이라든가 어디에서 만나서, 워싱턴 타임스에 오라고 해 가지고도 만나면 될 거 아니에요? 알겠어?「예.」

그다음에 중부 시카고! 기훈이가 모였던 사람을 모이라고 하면 잘 모일 거라구요, 문 총재가 간다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 우리 기반이 다 있어요. 못 할 곳이 없어요. 레버런 문을 고생시키지 않으려면 한꺼번에 다 오라는 그런 전화를 하라구요. 알겠나?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 하면 내가 전세계 언론계하고 싸우려고 그래요. 그다음에 40개 세계 대표의 신문사 기자들을 내가 초청해 가지고 인터뷰하려고 그래요. 내가 메시아 아니고 재림주가 아니고 그다음에 구세주가 아니고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증거해라 이거예요. 들이대는 거예요. 답변이 뭐예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거기까지 가게 되면 세상을 밀어 폭파하는데 내가 다이너마이트에 불붙여야 돼요. 알겠나?「예.」

이 코디악에 와서 선포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언제나 선포하는 거예요. 팔정식, 그다음에 뭐이?「천부주의입니다.」천부주의 선포예요. 이번에는 뭐예요? 천부 해방?석방시대를 지나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 시대를 발표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지, 주동문?「예.」

내일 갈 때 주동문하고 그다음에 자기하고 나하고! 그 가외 사람은 내가 데려가고 싶으면 데려가고 여기에 있어서 도움될 수 있으면 여기 있어도 괜찮아요. 그건 내일 아침에 정할 거라구요. 두 사람은 틀림없이 앞장서고 전화하는 것은 오늘부터 시작하라구. 알겠나?「예.」오늘 바다에 안 나가도 괜찮아.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처방

대충 알지?「예.」누구누구가 동원될 것이라는 것. 380명이면 380명 점보 전세 내 가지고 한국에 그날을 기념해서 동원할 수 있는데 거기에 찬동하는 사람이 몇 퍼센트 되느냐? 빨리 체크해서 결정하라구요. 알겠나?「예.」

비행기 타고 갈 때 헬리콥터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서 우리가 사겠다는 것 해 가지고 동부 서부! 점보에 태우기 위해서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동원하여 인원 수송하는 것을 원조 받아라. 그것을 주동문한테 지시해. 그거 가능하지?「예.」380명, 알겠어?

그러면 할아버지 집 그 아들들을 이사회에 넣고 그 영감도 명예고문이든가 명예회장으로 하는 거예요. 그거 했댔자 정치하는 데 문제가 없어요. 왜? 한국하고 중국까지도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정치 외교문제에 있어서도 미국 자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했다고 할 수 있는 조건 될 수 있는 거예요. 한국의 인사, 북한의 인사도 초청하고 중국의 인사도 초청할 수 있는 그런 판도 밑에서 그 일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주동문 알겠나?「예.」

중국 대사관, 북한 대표도 여기 와 있지? 연결해서 그렇게 하라구요. 이런 것도 전부 다 미리 얘기해 놓고 이것이 미국이 해야 할 것, 수고한 레버런 문을 고향에 모셔다 드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간다고 미리 발표하는 거예요. 그것이 조금도 손해 아니고 선거에 유리할 것이다. 알겠나?「예.」

그래서 한국에서 그런 식 하는 것을 미국에 생방송할 준비하라 이거예요. 전세계가 하는 데 미국만 빠지겠나? 어때? 어떠냐 말이야.「예, 알겠습니다.」할 것이야, 못 할 거야?「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상권도 가서 후원할래?「예.」일본 식구들,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이 몇 명이야, 지금? 박상권!「예.」자기 수산회사를 중심삼고 일본 사람이 몇 명인가 물어보는 거야.「8백 명 정도 됩니다.」8백 명이니까 동원됐던 사람 3백 명쯤 동원하는 거 문제없지 않느냐 그 말이야. 응?「예.」

명단 빨리 해 가지고 부하 앞에 어느 주에 누구누구 있다는 것을 교섭해서 380명만 된다면 빨리 점보 빌려 가지고 워싱턴에서 뜰까, 뉴욕에서 뜰까? 워싱턴에서 뜨는데 백악관의 더블유(W) 부시까지 나와서 간부들이 성공을 빈다고 하면 손해날 게 없어요. 유엔 사무총장까지 참석해서 한 번 레버런 문이 고향 돌아가는데 굿바이 하자고 하면 누가 반대할 거예요?

‘모셔다 드리기 위해서 소원하는 대로 해 주기 위해서, 왕권 즉위식도 재판(再版)해서 여기에서 전수하기 위해서 갔소.’ 하면 누가 말해요? 누가 말하겠어요? 그 배후가 얼마나 곡절의 과정이 있다는 거예요. 이라크 문제, 북한문제, 중동문제 사태부터 한국문제가 다 엮어져 있어요. 불러다가 귓속말로 ‘이런 것을 레버런 문이 책임지는데 우리가 인사해야 되겠소, 안 해야 되겠소?’ 하는 거예요. 알겠어? 양!「예.」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고 에프 비 아이(FBI)도 그래요. 지시라구. 알겠나?「예.」점보 비행기 값을 당장에 내가 현찰로써 지불할게. 4백 명 탈 수 있잖아? 그렇지?「예.」380명에서 4백 명까지. 국회의원 누구든지 갈 수 있어요. 상?하원의원 전부 다 가담해 가지고 4백 명 넘더라도 탈 수 있으면 가득 싣고 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주동문!「예.」선거운동이에요. 주동문!「예.」선거운동 되겠어, 안 되겠어? 생각이 어드런가? 신문사 사장!「어떻게 선거를 결부시킬 수 있겠습니까?」결부시킬 수 있다니? 그렇게 결부하게 돼 있어. 선거 결과까지 그게 미친다 그 말이야. 안 미친다고 봐?「예, 미칩니다.」미치니까 지금 말하는 거 아니야.

임자는, 워싱턴 타임스가 책임해야 할 텐데, 그 책임소행을 확실히 할 배포를 가졌느냐 물어보는 거야?「예, 알겠습니다.」내가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거 아니에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거예요. 미국이 살아요. 그래 가지고 한국 간부 전부, 노무현을 세워서 인사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80퍼센트가 미국 반대하는 그 자리에서 내가 화해시킬 거예요. 어때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런 기반이 있다고 봐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이거 하면 내가 못 할 일이 없어요. 백악관에 가 살 수도 있어요. 이거 마지막 처방 아니에요? 이제부터 20일이에요, 20일. 18일 남았구만. 내일부터 18일 중심삼고 다 해치워요. 이야, 이거 바쁘다 이거예요.

지금 현재 선생님이 생각하는 의중의 사정

자,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다구요.「예.」양창식!「예.」박상권을 데려갈까? 여기 있겠나, 가면 좋겠나?「저는 자동차 링컨을 그만하기로 하고 영국 자동차….」아 그건 말고, 지금 답변하라는데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거기에 다녀와야 됩니다.」어디?「런던에 가서 사인하고 오기로 했습니다.」런던에서 사인하는 것은 하루 이틀 연장해도 괜찮잖아?「예.」

자기의 8백 명 동원해 가지고 이 명단을 중심삼고 전화로 비행기 탈 수 있게 교섭하라구. 너희들이 가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비행기 탈 수 있게 준비하는 거예요. 비행기표까지 임시로 빚내서라도 물게 되면 내가 갚아주겠다 그 말이에요. 일등표, 일등표나 마찬가지지. 전세 내 가니 전부 다 일등이지.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자기까지.

효율이는 사무처리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가고 싶으면 가고 있고 싶으면 있고. 갈래, 있을래?「모시고 가겠습니다.」책임 해야 돼요. 전화하라면 전화하고 24시간 기록해서 윤 보좌관, 윤 보좌관이 어디 갔나, 윤기병?「비행기 조종사에게 연락하러 갔습니다.」그 사람까지 합해서 선생님이 전화해서 찾아다니게끔 하면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옆에 기다려 가지고 이것 중심삼고 언제 돌아올 것이냐? 빨리 돌아오면 영계 영통인들을 중심삼고 회합까지 해 가지고…. 옛날에 지창룡! 전세계 사주관상 보는 이런 패들이 수백만 돼요. 수백만 되는 거예요. 그 회장까지 해 먹는 녀석이에요. 그걸 부탁했는데 주저하더니 영계에서 데려갔어요.

나라의 대통령들 아시아의 지도자들 빨리 명단 만들어 하라고 할 때 끌고 끌더니 영계에서 데려가 버렸어요. 무서운 놀음이에요. 내가 처음으로 명령했는데 그렇게 되더라구요. 이게 두 번째 명령이에요. 심각히 대처하라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

주동문, 양창식, 박상권, 효율이 사위기대가 하나돼 가지고 거기에 비서 대신 윤기병 중심삼고 내가 전화하려고 찾아다니지 않게끔 옆에 있어 가지고 내가 있을 때까지 같이 먹고 자면서 일을 추진시켜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지금 현재 선생님이 생각하는 의중의 사정인 것을 전달한다구요. 알겠지?

비행기에 몇 사람 타나?「충분합니다.」보라구요. 주동문!「예.」이들이 20일에 오면 우리 헬리콥터 둘로 여수?순천 데려다가 시찰시켜야 할 텐데, 헬리콥터 두 대 와 있지?「예. 한 대는 충분히 뛸 거고 하나는 그때 뜨도록 해 보겠습니다.」못 하게 되면 우리 비행기 여섯 대가 있지?「예.」총동원해서 와르릉 해서 여수?순천, 목포로부터 부산까지 돌아 올라와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시위예요. 시위보다도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예비훈련이에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자, 이 일을 선생님이 꿈으로 생각하겠나, 현재 살아 있는 사실의 일로써 생각해 가지고 이런 구상까지 했겠나? 사실이에요. 알겠어?「예.」

자, 알겠나?「예.」알겠나?「예.」김기훈도 시카고에서 동원할래?「예.」중부 시카고 책임자, 그다음에 서부는 누구야?「서부는 구백중입니다.」구백중한테 얘기해요. 3대 책임자를 임명해서 국회의원들 동원할 수 있는 전체 책임, 식구들 앞에 임명할 수 있고 회사는 박상권이 임명하고 그 가외 언론기관이나 신문사의 편집요원들,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요원들을 통해서 할 수 있게끔 곽정환한테 주동문한테 연락해서 연결하려고 그래요. 편지라든가 전화라든가 하라구요.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선생님 제2의 책임자가 되면 하늘도 선생님과 같이 협조해 줘

자, 나머지 사람들은 프로그램을 짜서…. *사토!「하이.」쭉 주위를 둘러보는 것도 좋겠지? 지금 버스를 빌려서 가 가지고 거기서 점심을 먹어도 좋아! 자유라구. 알겠어? 모두 다 인솔해서 오늘은 쉬는 사람이 없도록 동원하는 책임을 지시한다구. 알겠어?「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희들은 일본의 본이 돼 가지고 같이…. 일본 말을 모르지?「조금 압니다.」조금 알아? 거기도 조금 아나?「예.」조금만 안다면 한국 아줌마 누구, 여기 온 사람 가운데 일본 말 할 줄 아는 아줌마들! *일본말을 할 줄 아는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아줌마, 여기에 일곱 명 왔지? 그 가운데 일본 말 할 줄 아는 사람, 이해할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이분이 일본 사람인데 한국말을 잘 합니다.」일본 여자들이구만.「예.」그중에 한국 여자가 누구예요? 한국 여자로 일본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없어요? 그러면 너희들은 일본 여자로서 일본 말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여자로서 일본 말을 해야 돼요. 알겠나?

한국 아줌마 대신 일본 말을 통역하는 거예요. 한국말을 할 줄 알지?「예.」두 사람이 얼굴이 비슷하게 생겼네. 일어서라. 최도 형제끼리 쌍둥이지?「예.」이 둘이 하나씩 책임지고 통역시키라구.「예, 알겠습니다.」

*통역은 문제없어? 문제가 있어, 없어? 너!「할 수 있습니다.」문제가 없느냐고 물어보는데 할 수 있다는 대답은 뭐야? (웃음) 실례천만한 대답을 하면 안 돼! 선생님이 지시하는 대로 해 보라구! 문제가 없지?「예.」통역은 문제없지? 응, 너도?「예, 문제없습니다.」응?「하이.」분명하게 대답해!「하이.」

자! 이쪽, 이쪽으로 와! 일본 멤버들 모두 다 여기에 모여 있으니까 얼굴을 보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누가 형이야?「제가 형입니다.」여기 아줌마 중에 누가?「동갑입니다.」누가 생일이 먼저야?「제가 3개월 언니입니다.」*언니는 이쪽의 큰 남자를 따라가고, 너는 이쪽과 하나되어서 둘로 나누라구! 너는 저쪽이야. 저쪽이 최종호이고, 이쪽은 뭐라고 했어?「이케가미 치에입니다.」너 말고 남자의 이름이 뭐라고 했어?「최진호입니다.」(웃음) 저쪽은 뭐라고?「최종호!」뭐 통역은 문제없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져서는 안 되겠어요, 산에 올라가나 무엇이나. 그런 배짱들 있지?「예.」또 형님이에요. 몇 살이야?「마흔 다섯입니다.」너는 몇 살이야?「서른 일곱입니다.」*일본 남자들 가운데 45세 이상은 손 들어 봐! 너는 여자잖아! (웃음) 45세 이상! 몇 명이야? 그것밖에 없어? 45세 이상!「세 명입니다.」세 명! 너희들도 이번의 목표는 동생의 입장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야!「하이.」옆에서 이쪽으로 오라고 지시하면 따라가야 된다구. 알겠어?「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희들 셋, 세 사람, 너도 그래. 동생같이 취급해서 반말을 써도 괜찮아요. 선생님의 명령이라구요. 알겠나?「예.」*사토! 삼위기대, 일본 사람 삼위기대, 선생님 7명, 8명, 9명이 되지? 어머님까지 포함해서 10명이 돼. 보트를 탄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았어?「예, 알겠습니다.」시간이 많이 갔구만. 아홉 시 넘었나, 안 넘었나?「안 넘었습니다.」아이구, 안 넘었다. 아홉 시 2분 전이에요. 2분 남았어요. 끝내기 위해서는 9수에 걸려 있는 거예요. 9수를 넘어서 10수에 날아간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요. 바다에 나가서 불평하지 말라구요. 불평하면 사고 생겨요. 주의하고 명심하라구요. 여기에서 지시하는 대로 하면 만사가 오케이고, 선생님이 없더라도 하늘이 대신 보호해 줄 것이다.

낚시가 그리우면 태풍이 불어와도 태양이 떠올라도 몰라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여수?순천에 가서 우리가 대회 하는 날은 전부 다 비가 온다는 날인데 비는 안 오고 햇빛이 쨍쨍 비쳐 가지고 땀을 흘려서 옷을 벗고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하늘이 사랑하고 보호하는 거예요.

내가 늙어 가지고 90객 가까이 되지만 말이야, 왜 하늘이 나를 좋아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그건 여러분이 더 잘 아는 거 아니에요? 그런 자신을 가져서 선생님 제2의 책임자가 나니까 하늘도 선생님과 같이 협조해 준다 이거예요. 그렇게 한번 해 보라구요. 알겠나?「예.」

불평이 있을 수 없어요. 불화가 있을 수 없어요. 여기 문에 들어올 때 불평을 가지고 왔지만 나갈 때는 불평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대양과 세계는 내 손에 있다 이거예요. 이런 자신을 가진 내 주인 자리를 획득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본이 되겠다. 달려라 달려라, 날아라 날아라! 비행기가 없으면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라 이거예요. 헬리콥터를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또 그리고 불편하면 비행기…. 미국은 비행기를 가지고 날지만 나는 프로펠러로 날 수 있는 거예요. 미국보다 앞서 가지고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비행기를 내가 팔아먹는 거예요.

아까 아홉 시 전에 끝내 가지고 더 얘기했으니 이제는 5분쯤 되어서 아홉 시 넘어서 열 시에 들어가니까 밥 먹어도 설사 안 할 것이고 실컷 먹더라도 체하지 않을 거라구요. 맛있게 먹으라구요. 알겠나? (경배) 내일 열두 시까지!「예.」선생님이 없어도 문제없지? 다 해결해 준 거예요. 잘 하라구요.「예.」선생님이 바쁘니까 불가피한 조치니 고맙게 생각하고 다시 만날 때는 좋을 수 있는 소식이 있기를 바라면서 기도하라구요. 알겠지?「예.」(박수) *

일본이여 각성하라

이거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 보지 못한 사람들이네. 자, 앉으라구. 어디 갔어, 원주!「여기 양창식 있잖아요. (어머님)」그래. (경배)

새로운 것을 알고 결심하고 새로운 마음 자세를 가져야

오늘 배에 나갔던 사람들 어때?「오늘은 스텝들이 피싱 토너먼트 준비를 여러 가지 해야 되니까 한국 사람들은 버스를 빌려 가지고 전체 관광을 하고, 일본 사람들은 리버로 피싱을 나갔는데 거기서 핑크 새먼을 많이 잡았답니다.」핑크 새먼이 많지.「그래서 이제 오늘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많이 잡았습니다.」그것도 맛있지?「잡아 가지고….」「그건 즉석에서 소금구이 해 먹으라고 가르쳐 줘야 돼. (어머님)」「그건 몰랐을 겁니다.」

지방이 달라지면 풍습이 다르기 때문에 먹는 방법도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어드럴 것 같은가? 방대한 대우주가 기다리고 있는데, 너희들 마음에 맞는 것이 어디에 있겠나? 그게 문제라구요. 맞출 수 있는 마음 자세가 필요해요.

어디 갔나, 원주는? 일본 식구 손 들어 봐요, 일본 식구. 더 오지 않았어? 절반 이상이네.「열 명이지요?」열 명이라니? 회사 요원들만 해도 열 명 더 되잖아?「아니, 일본에서 새로 온 사람만. (어머님)」회사 요원들은 안 왔나?「그 사람들은 더 옵니다, 내일 정도.」아니, 여기 직원들.「오늘 지금 준비하느라고….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나 뭣이나 전부 다 모여야 된다구. 무슨 준비? 토너먼트 준비야 지금까지 해 먹던 전업인데.

(정원주 보좌관이 들어옴) 야, 와라! 여기서 내가 할 말이 있어. 네가 일본 나라의 천황들이 영계에서 간증한 것 들려 줘야 될 거야. 다 들었나? 일본 125대인가 되는 왕조가 어떻게 돼 가지고 영계에서 어떻게 혼란되었는지 그걸 알아 둬야 돼요. 그거 다 들었어, 안 들었어? 들어 본 사람 손 들어 봐. 아마 없을 거라구.

책자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 고향과 여러분 친척을 중심삼고 일본 전국에 배치해야 되기 때문에 우선 여기 왔으니까 새로운 것을 알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옛날과 차원이 다른 세계로 새로이 향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어떻게 고치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이번 바쁜 시간에 훈독회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돼요. 왜? 영계에 가 있는 일본 영인들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자!

밤새껏 해서 내가 그걸 전해 주고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낚시니 뭣이니 경연대회니 그건 내일 하루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다 하고도 남아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은 각별히, 박상권! 직원들도 다 모이라고 빨리 연락해.「연락했습니다.」다 했어?「예.」그럼, 그거 있지?「예.」있나, 없나?「있습니다.」

어드래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야, 남자야?「여자입니다.」그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도 축복을 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받아야 되겠습니다.」

그거 사람이야, 뭐야? 귀신이야? 여자야, 남자야? 근본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일본 자체의 기원이 어떻게 되느냐? 헌법 1장에 ‘덴노와 신세이니시테오카스베카라즈(天皇は神聖にして犯すべからず; 천황은 신성하여 범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는데, 신세이가 뭐예요? 근본부터 알아야 돼요.

그러한 민족에서 살던 그 사람들이 영계에 가서 어떤 꼴인가 앎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일본 민족이 새로운 각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누가 각성을 시키겠노? 자기 천황들이, 영계 가 있는 조상들이 어떻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 후손들이 금후의 방향을 개선해야 된다는 것이 상식적인 문제인데, 할 수 있는 현재 체제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힘으로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통일사상 이외에는 새롭게 해결할 방법이 없어

자, 그런 의미에서 해 봐, 맨 처음에.「일본 천황 및 태자 두 분하고요, 일본 정치 지도자 40명의 메시지입니다.」자, 한번 읽어 보자.

「일본 역대 천황 및 정치 지도자입니다.」*천황들과 막부, 다른 정치체제를 가지고 하나의 나라에 있어서 해 가는 그 방향이 틀려 있는지, 안 틀려 있는지 그걸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렇지 않고는 해결되는 게 없다구. 여러분이 새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 그거 무슨 말인지 아니?「지금 저기서 영어로 통역해 주는데, 아버지가 일본 말로 하면 못 알아들으니까 한국말로 하세요. (어머님)」

한국말? 한국말, 일본 말 이거 누가 복잡하게 만들었어? 하나님이 이렇게 안 만들었다구. 요사스러운 악마의 핏줄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것을 철폐해 버려야 돼요. 통역하라구.

박상권!「예.」언제나 3국이 이런 모임을 할 때는 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끔 통역관들을 세워 가지고 이어폰으로 듣게 돼 있잖아?「지금 하고 있습니다.」그럼 됐지. 읽어 보라구. 자, 시작하는 거야.

『1. 쇼도쿠 다이시(聖德太子)』쇼도쿠 다이시. 그거 중간에서 하누만.「아니, 일본 천황….」천황, 쇼도쿠 다이시가 언제이게? 헤이안시대 그런….『574년에서 621년입니다.』그렇지. 중간이지. 맨 처음부터 죽 안 나오누만. 전부가 다 나오는데 왜 그 중간 떼어 버렸어?「이게 이렇게 왔습니다.」「떼 버린 게 아니고 그렇게 온 거예요. (어머님)」그렇게 온 거야?「그렇게 왔습니다.」자, 들어 보라구. 쇼도쿠 다이시.

『가슴이 너무도 벅차다. 무엇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먼저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이곳에는 지상생활에서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현상들이 너무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지상세계와 차원이 다른 또 하나의 세계가 분명히 실존하고 있다.』

거기 아줌마 둘은 한국말 할 줄 아나? 번역해 주라구. 한국말도 하나?「한국말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여기서 원주가 읽잖아요? (어머님)」아니야. 어, 그래, 그렇구나. (웃음)「아버지는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한국말도 못 알아듣고. (어머님)」내가 혼동돼 있어서, 세 나라 위에 있으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니까 한국은 빠졌다고 생각했지. 한국 사람 중에 일본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 여자도 시집온 그 색시니까 그 사람을 대해서 말하는 것이 상식적인 말이지, 뭐 이상할 거 있나? 자!

『……일본인의 삶은 근본적으로 잘못 되었다는 절감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최고의 신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최하층, 지극히 미개한 잡신들을 섬기고 있었다. 우리 일본인들의 창조본연의 모습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존재이다. 그런 존재인 우리들은…』

*일본의 전통정신, 팔백만의 신, 그건 말이 안 된다구. 잡교, 잡도의 신이라구. 엉망진창의 영계의 곤란한, 문란한 자들의 영인체를 말하는 거라구. 그걸 숭상해. 선조를 숭상하는 것을 근본 전통정신으로서 받들고 있는 일본 사람들의 미래는 비참한 결과가 된다구. 그걸 경고하는 거라구요. 막부와 천황들의 싸움 가운데서 가는 방향이 흐트러졌다고 하는 걸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 여러분은 확실하게 각성하고 그걸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다시 명확하게 판단을 하고 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현재의 일본의 청년들이 가야 할 방향이라구. 그것밖에는 없어. 알겠습니까?「예.」

통일사상 이외에는 없다 하는 거라구. 그걸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거라구. 그들은 모두 뭐야, 미신이라고 얘기하는 줄 아나? 전부 교육받아 보고 영계 전체를 비교 대조해 보고 나서 일본 민족성의 영계 존재권이라는 것은 비참하다 하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거라구. 알겠습니까?「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계속하라구.

혁명적인 각성을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일본

『우리 일본인들은 신앙 출발 자체가 크게 잘못되었다. 그리고 일본인들의 사상 자체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소상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나에게 허락되어 있지 않다. 일본은 하루속히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대신자 문선명 선생님이 누구이신가를 자세히 연구하고 그분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이제부터 영원히 영계도 그런 관점에서 보고 있는 거예요. 지상세계를 가만 둬두지 않아요. 선조들이 나타나 악한 무리는 뿌리를 빼 가지고 영계에 데려가요. 데려가 지옥에 처넣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본 장래 미래의 세계가 깜깜한 지옥보다 더 흑암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바쁜 입장에서 처리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

『일본인은 비로소 일본의 위상과 일본의 미래 발전을 말할 수 있다. 지금은 일본의 명운이 엇갈린 시점이다. 일본인들이 인생의 근본 자세를…』

*지금 훈독하는 내용을 듣고 미국 사람들은 영계에서 일본인들이 얼마나 어려운 입장에 있는가를 알 거라구요. 이제부터 영계에서 그들의 입장이 달라질 거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새로이 각성을 해야 돼요. 자!

『……진리의 길이 아니면 결코 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전제되지 않은 진리는 참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것이 나 도키무네의 간곡한 부탁이다.

7. 아시카가 다케우치 1305년~1358년』

*여러분은 모두 일본 역사를 배웠으니까 잘 알고 있는 이름이지. 확실히 들어 두라구.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영계에서 실제로 보고 있는 그 현상 전체를, 영계 전체를 비교 대조하여 보았을 경우 일본 사람들의 현재의 영계라고 하는 것은 비참하고 비참한 곳이라구. ‘경계, 경계, 경고, 경고하도록, 각성을, 각성을 더해 갈 수 있도록 일본 민족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 하고 문 선생에게 부탁을 한 거라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억지로 밀어붙여서라도 그걸 명확하게 알려주어 미래의, 장래의 밝은 길을 개척해 주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일본인들이여, 우리 일본의 그릇된 사상을 치유하고 일본의 정체성을 결정할 분은 오직 참부모님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의 섭리사적 오점을 하루속히 청산하고 일본은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이것은 전체 영계의 훈시요, 경고문이라구. 이것을 책으로 만들어 가지고 일본 전민족에게 나누어 주어서, 전민족이 단결하여 회개하고 새롭게 나가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구. 혁명적인 각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야. 일본의 현재 상황이라고 하는 것을 젊은이들이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습니까?「예.」엄청난 일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계속하라구.

공적인 길에 반하는 자는 선조들이 지상에 남겨 두지 않아

『……오늘날 일본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그분의 세계평화 구현 운동과 일본의 민족적 편견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일본인들의 삶의 근저를 교란시키면서 여러 영역에서 적지 않은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일본 지도자들은 하루속히 그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하여 일본인의 생활에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 이점을 분명히 전달합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너희들이 잘 알고 있지,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한론(征韓論)의 문제의 남자. 한국을 멸망시키고자 했던 이상한 사람, 하나님의 관점으로부터 보게 될 때 말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또 그다음에!

『11. 도쿠가와 이에야스』*잘 알지요? 막부의 선두자요, 중심이었던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들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곳 영계의 일본권 목표는 우리들이 직접 책임을 질 것이니, 지상의 일본인들은 지상에 계신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직접 받아 자신들을 성숙시키는 데 더욱 열중을 해야 한다. 여러분은 새 진리 통일원리 앞에 절대 숙연해야 한다. 도쿠가와 요시노부

16. 가쓰 가이슈』가쓰 뭐? *그때는 막부의 시대로서 명령 하나로 통치되던 때라구. 성도 이름도 아무것도 없는 시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크신 신, 하나님을 모실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통일원리의 수수작용이 간증이 시사하는 것처럼 사랑은 베풀면 베풀수록 커진다는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하루속히 일본인들은 인생의 근본을 바로 인도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점을 간절히 부탁한다. 여러분의 인생은 그분의 발치에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대신자이기 때문이다. 가쓰 가이슈

17. 사이고 다카모리 1827년~1877년』

*사이고 다카모리, 우에노 공원에 동상을 남긴 남자. 막부의 대장으로서 관군에 반대한 두목. 일본인의 충신으로서 반대의 공적을 세운 그 사람을 기리는 신기한 일본이라고 하는 것을 재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습니까, 무슨 말인지?「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지금 이곳 영계의 일본 왕족들과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통일원리 강사가 되어야 한다는 단호한 결단을 내리고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영계 전체, 영계 전체가 그 방향에 일치되어 가기 때문에, 지상에 내려온 선조들이 사람들을 교육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듣지 않으면 영계에 데리고 간다구. 자기 선조의 미래의 길이 막혀 버리기 때문에. 알겠나? 선조들이 지상에 남겨 두지 않는다구, 반대하는 사람을. 큰일난다구. 공적인 길에 반하는 자는 모두 지상에 살 수가 없게 된다구. 선조들이 악마 대신으로 모두 처리한다구. 선의 방향의 길을 가게 하기 위해. 반대의 방향을 취해 가는 사람은 이제부터 경고한다구요. 무서운 시대가 올 거라구. 그 치세하에 남을 사람이 없다구, 일본 사람 같은 경우는.

일본 열도라고 하는 것은 9천 미터 위에 서 있는 화산국가라구요. 이것이 종적으로 진동하니 그렇지, 이것이 옆으로 흔들릴 경우에는 모두 태평양 한가운데로, 6천 미터 지하에 모두 없어져 버릴 수 있는 모험 모험의 선두에 서 있는 민족이라구. 그걸 모르는 일본 사람들이라구.

수단 방법으로 일본 중심삼고 끌어당기면 천운이 보조하지 않아

저 고이즈미 수상은 뭐야? 무슨 신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면 한국에서는 뭐 대문제라구. 옛날의 제국주의로 돌아가려 한다구. 그건 ‘일본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 하고 선고하고 있는 거라구. 큰일이라구. 전쟁을 하는 데 있어서 ‘야스쿠니 신사의 신이 지킨다. 신풍(神風)을 가지고 악한 자들을 전부 괴멸시킨다.’ 하는 그런 교육을 해서 일본의 청년들은 모두 태평양에 매장되어 버렸다구. 그 비참함은 뭐 말할 나위가 없다구. 그 이후의 일본 민족은 장래 그 몇십 배 이상의 비참한 경지로 몰린다구. 중국과 소련이 미국과 손을 잡고 일본 같은 건 뭐 태평양의 소용돌이 속에 묻어 버릴 수 있다 하는 거라구.

그런 무서운 입장에 있는데 수단 방법으로서 정책의 방향, 외교의 방향을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끌어당기려 하고 있다구.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천운이 그걸 보조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습니까?「예.」

거기에 반하는 자는 모두 사라져 간다구. 죽어 버린다구요. 영계에서 데려간다구요. 듣지 않는 사람, 데리고 갈 자들을 모아 가지고 말이야, 한꺼번에 소멸시키려 한다구. 하늘의 섭리 방향성을 여러분의 선조들이 확실히 알고 있다구. 지금은 이렇게 교훈처럼 말하지만, 듣지 않게 되면 직접 자기 후손들에게 내려와 전부 정비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은 이제부터 그런 방향의 길을 교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서 있다구요. 지금 일본 민족은 그걸 모른다구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자애가 태양, 하나님 대신이라고…. 전체가 반대라구. 무수한 신을 자기 대신으로 숭배하게 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지옥 밑창으로 가야 할 사람들이라고 하는 거라구. 그것은 부정할 수 없다구. 비참한 일이라구. 동양민족으로서 비참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 민족은 40년간 박해를 했지만, 원수이지만, 그 이상의 원수가 없으니 그것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근본적 혈통을 소멸시키는 방향을 취할 수 있다 하는 거라구. 점점점점 구별하면서 할 수 있다 하는 거라구.

일본에서 지금 뭐야? 군대를 통해서 미국과 보조를 맞추어, 그게 해제되었을 경우에는 말이야, 옛날의 그 뭐야, 일본제국 시대의 군대, 강고한 군대를 국수주의를 중심삼고 주장하려 하는 자들이 합하여 강고한 조직체제를 짜려고 한다구. 그걸 보았을 경우 일본의 미래는 멸망이라구. 낮도 밤도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떨어져 버린다구. 그걸 어떻게 할 거야?

일본 여자들! 하나님은 여자가 없다구. 여자를 전부 선두에 세워 여자들만이라도 구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해와국가로서 일본 여성들을 외국에 분산시키는 작전을 선생님은 하고 있다구. 일본 민족으로부터 보게 될 때, 1억 2천5백만, 일본 열도에 살아야 할 인구의 밀도는 세계 기록이라구. 7천5백만 이상을 외국으로 수출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런 방책이 없다구.

일본 민족이 외국에 가서 여러 가지의 외국 문화니 생활을 배운 자들은 모두 그 나라에 있어서 헌납한다 하는 정신이 없다구. 일본에 돌아가서 전부…. 전부 다 보따리에 싸 가지고 일본에 돌아가서 뭐 할 거야? 반대 방책에 의해, 반미운동, 유럽 전체 기독교 반대를 하고 있다 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도 그렇다구요. 한국 정신은 불교 정신의 선두에 서 있다구요. 6세기에 한국으로부터 일본에 불교가 전입되어 그 이후에 있어서 각성한 거라구. 구다라(百濟)라고 하는 나라,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시시하다. 백제가 없다), 구다라나이, 구다라가 없었으면 일본은 잡도 국가라구. 엄청난 일이라구요. 사람도 뭐도 아니라구.

명치유신 이전의 일본 역사

여러분, 명치 이전의 역사를 생각해 보라구. 엄청난 일이라구. 성명도 없고 혈통 관계도 아무것도 없다구. 전란이 계속되는 전국(戰國)의 사람들이 서로 싸워 가지고 민족을 점령하면 여자들 같은 건 다 데려가 가지고 자기 것으로 하면서 교차 전쟁을 계속했던 그 열도의 여자들은 전통이고 뭐고 없다구요. 결혼하고 보면 자기 할머니 같은 계열과 살고 있고, 엉망진창이라구.

그러던 것이 명치유신시대에 와서 이름을 만들게 되었다구. 지세의 기준을 중심으로, 마쓰시타(松下)라면 소나무 숲 아래, 다나카(田中)면 밭 가운데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다나카라고 한 거라구요. 가와베(川?)라든가, 여러 가지의 잡다한 성이, 명치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성이 명치유신 이후에 나왔다구.

그리고 종교권은 기독교로부터, 그리고 군대는 독일, 법률은 이탈리아로부터, 전부 다 흉내내서 따 왔다구요. 동양에 있어서 새로운 주체권을 쥐지 않으면 안 된다 해 가지고 전부 유럽으로부터 수입해 온 거라구. 지금도 그렇지. 교통의 방향도 왼쪽 방향, 군대도 독일 군대, 단호히 하고 있다구. 그리고 법률은 어디야, 이탈리아 법률. 천년의 역사를 통과해도 변함없다구요.

그래서 동양의 새로운 정권, 권한을 얻기 위해 주체권을 가진 역사를 만들자 해 가지고 섬나라로서 대륙의 선두를 끊어 점령하려 한 거라구. 그게 무사도, 잔바라(チャンバラ; 칼싸움, 난투), 그리고 복수라구. 전부 다 백제에서 도망간 사람들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백제의 혈통이라구. 고대문명국가라구. 거기에 없는 것은, 일본 열도를 상대로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백제가 없다. 시시하다)라고 말한 거라구요. 역사적으로 그걸 부인할 수 없다구요. 고대문명권을, 중국 이상의 선두에 서서….

고구려라고 하는 나라가 중국으로부터 민족을 쭉 보호하고 수습을 했다구요. 동이족이라구, 동이족. 동이족은 한국 민족이라구요. 지금의 한문을 만든 주인들은 동이족이라구. 공자님은 동쪽의 나라, 한국, 금강산을 그리워한 거라구요.

일본 역사에서는 그런 거 전혀 모른다구. 전부 숨기고 있으니까. 일본 열도 밑에 포함되는 한반도라고….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없다구요. 부산으로부터 대마도에 가면 대마도로부터 하코네의 산이 보인다구요. 통하게 되어 있다구요. 부정 못 해요. 역사에 있어서 그것을 반대로 하는 입장의 자기 주장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역사는 허용하지 않아요. 새로이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한국은 대마도를 언제라도 점령할 수 있다구요. 몇천년의 역사 가운데에 있어서 대마도를 일본 열도에 속하게 해 주었다 하는 거라구.

지금은 그렇다구. 일본의 제일 끝의 섬이 뭐야? 섬 이름이 뭐?「오키나와입니다.」오키나와. 오키나와를 점령한 것은 한국 사람이라구요, 한국 사람. 일본에 도망을 가 가지고 반대한 사람들이라구. 일본 천황의 큰 무덤, 오쓰카. 그거 뭐야? 흙으로 쌓아 올린 무덤.「고분.」고분. 고분도 전부 백제의 부족과, 신라의 부족이라구. 그것을 방비할 내용이 없다구요. 그래도 일본 사람은 자기들이 선조라고 한다구. 그런…. 역사는 만들 수 없다구요.

한국으로부터 섬나라, 대마도로부터 도망을 해서, 죄를 지은 사람들이 건너간 백제, 백제 민족이 일본을 점령하여 통합해 가지고 신라라든가 고려에 대해 복수를 해야 한다 한 거라구. 그것이 잔바라라구. 도망을 간 비참한 민족으로서 결속해 가지고, 자기들 일본 섬나라가 곤란한 경우에는, 어려울 경우에는 언제라도 한국을 침략한 거라구요. 수많은 배를 몰고 밤에 공략을 하는데, 한반도 남쪽을 계속해서 침략 침략해 온 거라구요.

일본을 사랑했기 때문에 선두에 서서 통일교회를 신봉해야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은 사랑하라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한테. 일본만 소화하면 천하를 수습할 수 있어요. 다른 나라의 역사는 문제가 안 된다구요. 어떤 나라라도 무수한 신을 숭배하는 그런 나라는 없다구요. 일본 문부성에 등록된 종교권이 18만이라구. 그걸 어떻게 하나의 세계로 만들 거야? 평화의 기지를 어떻게 하나로 할 거야? 방법이 없다구.

섬나라로서 지방이 다르니까 전부가 자기들이 천하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야, 전란시대도 보면 막부하고 관군하고 갈라져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전통을 연결 짓게 할 수가 없다구. 이렇게 혼란된 민족 정부, 막부의 사람들, 서로 다른 세력 판도를 중심삼고 일본 정권을 서로 잡아끌며 계속되어 온 역사를, 소멸시킬 수 없는 비참한 것이라는 것을, 젊은이들에게 확실히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일본 역사에는 ‘한국에 대해 일본 나라는 침략하지 않았다. 중국도, 소련도 침략하지 않았다.’라고 하고 있다구.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 세계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구. 지금은 정보의 세계라구. 비밀의 배후도 지금은 전부 다 밝혀져 간다구. 지금은 컴퓨터를 가지고, 웹사이트를 중심삼고 비밀을 감출 수가 없는 세계가 되어 있다구. 일본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미국에 있어서 전부, 연결하지 않아도 전파 파장의 진동에 의해 비밀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있다구. 설명이 필요 없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부 알고 있는 거라구. 그런 시대를 넘어서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하는 대로,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되고, 평화의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어떻게 해서? 방향도 무엇도 모른다구. 혼란되어 있어서 타락 이후 문란해져서, 분쟁권에 포위되어서 그 장소로부터 빠져나올 길을 모른다구. 일본 자체가 빠져나올 길을 모른다구. 엉터리를 가지고, 일본도, 칼을 가지고 전 우주를 깨부수면 천하제일? 천하제일은 일본 열도가 아니라구요. 알겠습니까?

중국과 소련에 37억 민족이 살고 있다구요. 그리고 중동 종교권, 중국도 종교권, 소련도 희랍정교 종교권, 인도도 잡교권의 종교권, 종교권을 주위에 안고 있는 아시아인데, 어떻게 소화할 거야? 일본 군사력으로? 일본 정치력으로? 한쪽, 일방뿐의 그 정신을 가지고? 부락을 넘어서 나라를 나눌 수가 없다구. 국경을 무시하고 침략 일방으로, 복수해서 승리하는 세계의 패권을 쥐는 자에게 역사는 없다구요. 칭기즈칸도 할 수 없었다구. 칭기즈칸이 세계를 점령했지만, 한반도, 한국을 점령한 적이 없다구요. 한국에서 쭉 1년 있다가 도망을 가 버렸다구요. 그 역사도 칭기즈칸의 역사에는 없다구.

일본도 40년간 지배하고서 도망을 갔다구요. 그 피난민을, 원수를 대해 선생님은 가해한 적이 없다구요. 피난을 시켜서 고향에 돌아가는 길 안내를 했다구. 그렇게 일본을 사랑했기 때문에 여러분 청소년들은 통일교회의 문 선생에게 목숨을 걸고 봉사를 하는 거라구. 그거 천운에 따른 거라구. 부채를 지고 있을 경우에는 변제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래서 여러분도 어떤 나라의 국민들보다, 특히 여자들은 희생적으로 선두에 서서 통일교회를 신봉하는 거라구. 그 사실을 일본 정부는 막을 수 없다구요. 알겠나?

일본 사람, 일본 여자들, 해와국가…. 하나님은 여자를 잃어버렸다구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자가 하나님의 대신이라고 말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수습했을 경우에는 천하, 지옥 전체, 영계까지 정의의 방향으로 수습할 수 있다 하는 거라구. 선생님에게 있어서 일본 민족은 원수라구. 누구보다도 일본을 잘 알고 있다구. 학생시대에 애국정신으로 이중교(二重橋)도 선생님 자신이 파괴하지 않으면, 공략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그런 걸 생각한 사람이라구. 히로히토 천황이 잘 왕래하는 길이 있어서 그 길 옆을 잘 기억했던 사람이라구요. 도중에 만났을 경우에는, 하나님의 허락이 있을 경우에는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 해 가지고. 지하 운동을 한 대표적인 사람이라구.

그런 사람이 일본 나라를 해와국가로서 설정해서 충성을 하게끔 한 거라구. 일본 여자들을 결속시켰다 하는 그걸 해제시킬, 해방시킬 일본 정신은 없다구요. 그렇지? 강고한 나라 미국에 영향을 미치는 거라구. 선생님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미국 사람과 결혼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다른 길이, 자동문이 열렸다구. 그렇지 않고는 큰일난다구. 지금 일본 사람으로서 영?미 국가에 존경을 받는 길을 여자를 통해 열지 않으면 안 된다구.

하나님의 섭리관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의 경제권을 빼앗아 와

제2차 대전 후에 미국 병사들의 본부가 맥아더를 중심삼고 동경에 있었던 그 시기에는, 여자들이 그들을 소화해 가지고 일본 경제권을 복귀했던 역사를 부정할 수 없다구. 잿더미 들판이 된 전후로부터 20년 뒤에는 다시 복귀하여 세계를 상대로 해서 상당한, 평등한 입장에 서게 된 것은 일본 사람이 훌륭하기 때문이 아니라구요. 문 선생이 해와국가로서 설정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 천사장국가의 경제권이 일본에, 쭉 아래쪽으로 흘러내려 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 경제권은 일본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한국을 위하고, 중국을 위하고, 소련을 위하고, 미국을 위한 것이라구요.

침략한 국가 순서대로, 제일은 한국, 중국, 소련, 미국…. 태평양까지 공격했잖아? 할 수 있는 건 전부 해 버렸다구. 길이 없다구, 지금. 태평양을 무대로 해서 쫓기고 쫓기면서 신풍을 믿고 이긴다 하면서, ‘신의 후손들은 어디와 전쟁을 하더라도 이긴다.’ 하면서….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 진해에서 발틱함대를, 러시아 군대의 47척 함대를 멸망시킨 것은 신풍이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했지만,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일본을 세계 도상에 있어서 자동적으로 굴복, 패배한 여자의 나라로서 취급해야 할 하나님의 섭리관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지, 잘난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유럽의 뭔가, 라이카 같은 것, 독일제의 카메라로 유명하기 때문에 그걸 뛰어넘기 위해서 태평양의 섬 마우나 케아(하와이의 산)에 망원대를 만들어 가지고 쭉…. 일본을 재기시키는 무기로 쓰고 있다구요. 그리고 일본 열도 잘려진 것을 북해도로부터 연결하는 거라구. 터널을 뚫고 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한 거라구요. 도버해협을 연결한 것은, 통과시킨 것은 일본 사람이라구. 일본 사람이 했다는 거 아나? 최첨단 기술, 과학기술을 중심삼고 영?미를 중심한 모든 나라의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해 가지고, 거기에만 전념한 거라구.

카메라는 지금, 뭔가, 렌즈 만들고 하는 데 있어서 캐논이라든가 그런 데서 독일의 라이카 대신 만들고, 가짜를 만들고 해 가지고 그것이 망원경으로까지 발전했다구. 그리고 전자산업에 있어서는 미국 이상으로 되어 가지고, 지금 그로 인해서 세계의 경제권을 빼앗아 올 수 있게 되었다구. 그것 가지고 일본 전권 전능한 세계는 안 된다구.

미국은 무서운 나라라구. 생각해 보라구. 미국 정부가 그렇게 망한 일본을 원조하지 않았다면 일본은 재기할 수 없다구. 일본 경제권 전체는 미국 쪽에 속해 있다구. 그것을 중간에서 철수해 버리게 되면 일본은 다시 비참한 나라가 되어 버린다구. 그것은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미국에 대해.

선생님 혼자만 영계 지상 해방해서 천주주의를 가르쳐

그리고 일본에 있어서 기독교를 전수한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지금 그 통일교회는 보통의 교회가 아니라구. 최고의 신앙의 왕의 종교라구. 부모 종교, 참부모의 종교라구. 지금 영계의 전영인들이, 참부모를 영계도 지상도 함께 교육해야 한다구. 지금 통일교회 멤버는 영계에 가서 천국 전체의 지도요원이 되어 있다구. 4대 성인도 교육해 가는 거라구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라구. 거짓말이라면 선생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문 선생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을 시작으로 해서 결의문을 왜 보내느냐 이거야.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다.’ 하고 말이야. 맹세의, 은혜를 구하는 음성으로 ‘문 선생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다.’ 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이 전부 �F아졌다구요. 구세주가 필요 없어요. 구세주는 참부모가 필요하다구. 알겠나? 종교도 참부모가 필요하고, 재림주, 이스라엘 나라에도 필요한 것이 참부모라구. 별개의 네 갈래로 분할된 종교권의 방향은 잘못된 거라구. 참부모가 없으면 그걸 정리할 수 없다구요. 역사를 수습한 중심인물이 선생님 이외에는 한 사람도 없다구. 그것을 현실로서 정치계 외교세계가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관점의 경계점을 이미 넘어 있다구. 문 선생 이외에는 없다구.

그리고 영계와 지상세계의 관계를 확실하게…. 천주 천지인 참부모라구. 영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는 나라를 중심삼고, 그리고 인격신으로서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성립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의 민족이 성립되지 않는다구요, 무형실체로는. 실체권, 아담 해와가 정분합으로 갈라졌다가 쌍방 모두가 심신일체가 되는 사랑의 정착 기준을 완성하지 않고는 천주 전체의 출발 기반이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 어떻게도 할 수 없어. 그대로 멸망이라구. 그걸 확실히 논리적으로 말한 거라구. 누구도 말한 적이 없어.

전체를 가르쳤다구. 하나님의 존재가 어떻고, 하나님의 실제 환경, 영계의 환경, 지옥의 환경, 전체를 밝게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데, 그것을 믿지 않아. 믿지 않고 비판을 해 봤자, 너희들이 비판해 봤자, 그 전체를 공인받을 길은 영원히 없다구. 타락의 후손 민족으로서 피해 갈 길은 어디에도 없다구. 알겠습니까?「예.」

탕감복귀시키는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슨 죄가 있어서 원수를, 일본이라든가 미국, 천사장을 대신하는 나라를 보호하고, 이 두 세계, 공산과 민주세계, 그리고 영계까지도 통일하느냐는 거야. 참부모의 사명을 가지고 천지에 천국을 만들어 일체가 되는 해방권?석방권을 발표했다구. 그 이후는 뭐냐 하면, 안착과 태평성대라구. 영원히 근심이 없는 천국 나라를 만드는 시대, 안착 태평시대가 되어 가는 거라구. 거기엔 원수가 없어. 적이 없어.

형제권을 수습하여 대가족세계로부터 다시, 타락하지 않았던 원래의 세계로부터 다시, 타락권을 넘은 천국에 연결된 그 우주로부터 영원의 세계에 다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재교육의 길이 남겨져 있다구. 타락 전에 이상한 그 나라를 가르치는 거라구요. 지금부터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영계에 가서의 예의 법도를 다시 교육하지 않으면 영원한 이상향과는 영원히 연결될 길이 없다구요. 이걸 빨리 처분해 버리고,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의 고민의 세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그 이상의 세계에 있어서 진짜 참부자간의 참사랑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리고 성자 가정이상의 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렇지 않고는 해방의 길이 없어요. 하나님과 함께 살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안 됩니다. 그것은 논리적인 거라구요. 엉터리 해방, 방편을 가지고 결론을 지을 수 없다구.

이 혼란된 세계의 전체 가운데 철학이 그것을 결론을 짓지 못하고 손을 들고 끝이 난 거라구요. 종교권도 아무것도 몰라요. 선생님 혼자만 영계 해방과 지상 해방을 해서 하나의 안정된 지상천국권을 건설하여 하나님주의를, 천주주의를 가르치는 거라구요. 영계와 하나님이 사시는 곳을 확실하게, 하나님의 심정권까지 확실하게 가르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한 것을 들은 일본 역대의 천황과 시대의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충격을 받아 후회를 하고 하나님 대신 그 사명을 하려고 하는 거라구. 그래서 그들을 세워 일본 민족을 구하기 위해 대변을 하게 하고 결의문을 보내고 있는 거라구요. 심각한 내용이라구요. 알겠습니까?「예.」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을 듣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안 나타나

그거 엉터리의 반 놀음이 아니라구요. 운명적인, 생사의 정점을 해결하는 방편으로서 결의문을 보낸 것인데, 믿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보라구. 그들이 가만있지 않는다구요. ‘이놈, 통일교회에 들어와 이렇게 충고한 그것을 하나도 지키지 않고 여길 왔나? 이놈!’ 해 가지고, 지옥의 밑창으로 차 날려 버리는 거라구요. 그들은 선생이 될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중심적 심정을 가지고 심각한 입장에서 방편을 넘어서 천황이라든가 일본 역사의 충신들이 하나의 목표로서 결의문서를 연결해서 정리하여 문 선생을 증명한 것인데, 부인한 결과, 영계에 가게 되면 갈 곳이 없다구. 더한 암흑의 지옥밖에는. 엉? 논리적 결론이라구.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는 것은 영계나 지상의 역사에 없다구. 전부 다 새로운 것이라구. 그것을 우선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나는 동대(동경대) 출신이니까 통일교회를 비판하는 내용이라든가, 지금 옴진리교의 배후까지 알고 있다. 어떤 역사가 되어 있는지, 어떤 내용의 통일교회 문 선생이라고 하는 두목인지….’ 하는 비판의 눈으로 여기에 참석하여, 여러 정보 관계의 조사위원들이 통과하고 있다구요. 그들이 최후에는 ‘문 선생은 성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결의문을 보내는 거라구. 그런 문서도 많이 남기고 갔다구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와 같은 곳의 사람들이 직접 스파이 활동 같은 걸 해 가지고 보고하는 내용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눈앞에서 증거하고 돌아간 사람들이 많이 있다구요. 그런 걸 알고 있는, 그런 증거의 실체를 허용하고 교육해 오고 있는 선생님을 대해 일본 민족은 뭐야? 와와와와…. 일본 사람들, 잘 알았어요?

일본 사람을 잘 알고 있다구. 선생님은 일본의 상황이며 역사를 빈민굴로부터 전부 분석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 총장의 비서까지 한 거라구요. 선생님은 글을 잘 쓴다구요. 문서를 잘 쓴다구요. 선생님이 모르는 곳이 없다구. 일본이 길지 않다고 하는 것도 20대 이전에 벌써 알고 있었다구요. 알았나?「예.」

확실하게 자신을 대해 새로운 신앙을 가지고 결단을 하지 않고는 선생님의 눈앞에 앉을 수도 없는 부끄러운 자들이라구. 역사를 선생님이 명확히 발표하게 되면 선생님 앞에 앉을 수가 없다구. 도망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이라구. 알겠습니까?「예.」

미국 사람들은 더하다구, 더. 34년간, 미국이 박해할 때 전부 다 찬동한 자들이라구요. 그런 터무니없는 사람들을 수습하여 하나님 나라의 아들을, 그리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이상가정 민족을, 이런 반대의 원수권의 자녀로부터 만들어 내는 거라구. 세계를 창조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구요. 천주 창조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모체의 중심 핵을 세우게 되면 그걸 본떠서 연결해서 우주를 확대하면 된다구. 대우주의 원칙도 같은 원리원칙에 의해 확대할 수가 있다구요. 문제 없다구. 그것보다 더 어렵다구. 만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조차도 지금 옥중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입장에 있다구. 그런 걸 알면서 듣지 않는다 하게 되면 여러분의 미래의 밝은 세계, 평화의 세계는 나타날 수가 없다 하는 거라구. 여기까지 와서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근본적으로 재교육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재림주

여기(알래스카)는 미국이라든가 소련보다 위에 서 있다구요. 알겠습니까?「예.」낚시를 온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낚시집의 주인이 아니라구요. 할 수 없어. 바다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대륙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낚싯대라든가, 헌팅용 총을 사 가지고 이것을 수습하는 거라구.

취미산업은 낚시와, 헌팅, 그리고 운동, 그리고 예술이라구. 그 방향에 있어서는 선생님은 세계적인 패권을 쥐고 있다구. 미국의 발레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선생님은 세계의 선두에 서 있다구요. 동양의 무용에 있어서도, 운동에 있어서도 그렇지? 축구에 있어서도 그렇고 말이야.

이번에 문화체육대회도 그래. 세계에 없다구. 올림픽 대회도 육신만의 올림픽 대회가 아니라구. 정신면까지 함께 개발하지 않으면 안 돼. 장래의 이상권의 영계, 이상세계, 운동이라든가 예술이 최고로 발전된 그 세계에 보조를 맞추는 지상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

일본도 관계가 없는 곳을 개발하고 있다구. 올림픽이라는 것을 아무것도 몰라. 발레라든가 무용은 왜 필요하냐? 영원의 세계는 어떻다 하는…. 영원한 세계에 가서 영원히 필요한 내용이라구. 그걸 모른다구. 일본 민족으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 무용에 있어서도 한국 무용의 뒤를 일본 사람이 따라갈 거라구. 게타(げた; 나막신)를 신고 무슨 춤을 춰? 일본 여자들, 하오리(羽織; 일본 옷의 겉옷), 좁은 하오리로 아래를 묶고 오비(帶; 기모노의 허리띠)를 하고 어떻게 다리 폭을 넓게 벌려? 그렇지? 오야마다 안 왔지? 춤을 보면, 아, 야야야…. 한국 사람을 못 당한다구. 점프라든가, 춤에 있어서도, 문화, 동양문화에 있어서는 중국도 따라오질 못한다구요. 기모노, 제복은 근본적으로 춤추는 거하고는 맞지 않는다구요. 한국 여자의 옷은 간단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은 영계와 모두 통한다구요. 전부 다 영계를 통해 일본이 망한다 하는 걸 알고 있었다구요. 중국이 망한다 하는 것도 예언하고 있다구요. 소련, 순간적으로 이렇게 남북을 분할해서 지배하는 야망을 가진 자가 먼저 사라져 간다구.

정도령이라고 하는 것은 재림주를 말하는 거라구요. 정(正), 바른 길을 가르치는 분이라고 해서 ‘정도령’이라구요. 대통령은 나라를 다스리지만, 명령으로 지배하는 거라구. 이건 그렇지 않다구. 나라를 넘어 있다구요. 조직체제에 있어서 다르다구. 근본적으로 개인적으로 재교육을 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 가는 거라구.

여러분도 그렇지?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하고 들어온 후로 지금까지 얼마나 달라졌는지, 자기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구요. 사상적으로 어느 기준에 와 있는지 알면서도 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구. 지금의 자신은 일본의 미래세계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말이야. 그러나 선생님이 해 오는 것을 쭉 절대적으로 믿고 그걸 타고 가게 되면 자신은 생각도 안 하고 있는 사이에 국경을 넘어 버린다 하는 거라구요.

영계를 모르던 입장에서 영계를 알아 버려 가지고 현상을 비판하는 입장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본연의 심정권 세계를 점령하는 하나님과 평등한 경지에서 동거함으로 말미암아, 동위의 입장에 서서 기쁨을 앎으로 말미암아 가족적인 입장에 서기 때문에 상속권의 세계가 되어 버린다 하는 거라구. 개인 상속, 가정 상속, 민족 상속, 국가 상속, 천주 상속, 거기까지 확대할 수가 있다구. 일본 사람으로서는 꿈에도 생각도 안 했지? 그런 꿈같은 세계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자기와 너무도 먼 곳이 통일교회라고 하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사람이 도망해 버렸다가 세 번 정도 되풀이 한 다음에 지금에 와서 눈물 흘리면서, 아, 자신이 서 있던 과거는 어떤 입장이었는가 하는 걸 알고, 이런 내용을 알았을 경우에는 그렇게 떨어져 버려 가지고 후회하는 자신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그런 결과가 되어 버렸다 해 가지고 후회해도 소용없다구. 요즘 4천 명 이상의 옛날 사람, 들어가 버린 사람이 재기해서 선두에 서서 나오고 있다구.

바르지 않은 것은 허용할 수 없는 선생님의 성격

기미코의 누구야? 아버지도 죽어 버렸다고 생각했더니 살아 있다구요. 오야마 씨, 알고 있지? 요전에 선생님이 여수에서 집회할 때, 기미코가, 한국의 문화부장(유광렬)의 부인인 기미코가 자기 아버지 오야마 씨를 선생님을 향해 머리를 숙이게 하면서 경례를 시키는 것을 보고 ‘너는 누군가?’ 하고 보니 오야마 씨더라구. 엄청난 일이라구. 그 할아버지, 통일교회의 경제문제의 선두에 섰던 사람이 반대하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영향이 통일교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모른다구.

그것을 생각하면 그 자리에서 선생님이 매를 때리고, 없애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개하는 선두에 서서 바라볼 수 없는 자리에 서야 할 텐데, 그래도 하나님은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섭리가 있다 하는 거라구. 보아도 안 본 척하고 말이야, 옛날의 일을 생각하면서, 기미코를 생각하고, 그 사위를 생각하고, 그리고 그 3대의 손자까지 알고 있는 자신으로서 그를 잘라 버릴 수가 없다 하는 거라구. 만일 둘이서 만났을 경우라면, 전국을 순회하면서 통곡하며 후회하는 길을 걷지 않고는 갈 길이 열리지 않는 거라구요. 하나님 자체가 방비를 한다구요. 비참한 자의 갈 길을 바라보면서 선생님은 하나님의 심정으로,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도 할 수 없다구.

선생님의 성격으로는 뭐 어떻게도 할 수 없다구. 그런 성격이야. 정의, 바르지 않은 것은 허용할 수 없다구. 전통적인 정신을 가정에서부터 가지고 있다구. 교육받았다구요. 일본에 가서도 일본 민족과 정면으로 부딪쳐 가지고 대동맹의 혁명적 운동을, 지하운동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묵묵히, 아무도 모르게, 일본 민족 해방의 길에 다다르기 위해 여러 가지의 고생을 한 과거를 남기고 있다구. 일본 동경도 내의 길을 걸었던 일을 잊을 수가 없다구. 무엇을 했는지 여러분은 모르지. 그런 일은 꿈에도 말하고 싶지 않다구.

하숙집 같은 것을 찾는데도 한국 남자로서 갔을 경우에는, 얼굴 생김이 선생님은 일본 사람이 보았을 경우 중간 이상 가는 남자이기 때문에 학생이라고 하게 되면 전부 환영을 하는데, 한국 사람이라고 말하게 되면 그 다음날에는 전부 거절을 당한다구. 많은 역사를 남기고 있다구요. 여러 종류의, 뚱뚱한 아주머니로부터, 비쩍 마른 아주머니로부터….

일본 여성으로서 선생님을 사모한 사람이 많이 있다구요. 말할 수 없을 정도라구요. 영계로부터 교육을 받고 그런 전통을 남기고 있는 거라구. 일본 여성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궁중에 들어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그런 가정적 교육을 영계로부터 받은 자들이라구요. 선생님을 만나고는 깜짝 놀라는 거라구요. 영계에 있는 옛날에 죽은 성인인 줄로 생각했는데 실체 그 자체와 만났을 때, 5년 전부터 기억하고 있는 그런 분을 만났으니 깜짝 놀랄 정도가 아니라는 거라구요. 목숨을 걸고 덮쳐 오는 거예요.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구요. 일본의 여자들도 타락해서는 안 되는데, 여러 가지 헤맬 수 있는 길로 공격해 온 자들이 많이 있다구요. 그러나 일본 사람에게 정의를 바로 세워 주는 남자로서 부끄러운 일을 일본에서의 역사에 남기지 않았다구요. 그러나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의 세계에 와 가지고 뭐야, 밤에 놀러 와 가지고는 한국 여자들을 타락시키고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하는 파괴 상황을 일으키고 있는 현상을 알고 있다구요. 그걸 어떻게 처분할 거야? 일본 천황으로부터, 일본 왕궁으로부터 그것을 발표해 나오지 않게 되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구요. 거기까지 손이 뻗치지 않았다구.

세계문화체육대전의 키포인트

지금 중국도 그렇다구요, 중국도. 지금 선생님이 낚싯대에 미끼를 걸어 내려놓았더니 단단히 걸렸다구요. 중국은 어떻게 해도 통일사상을 뛰어넘을 수가 없다구요. 이미 걸려 있다구요. 가정이상을 알고 났을 경우에는 지금의 중국도 큰일이라구요. 일본도 큰일이에요. 미국도 큰일이고, 유럽도 큰일, 소련도 전부 큰일이라구요. 방편적인 해방의 길은 영원히 없다구요. 문 선생 이외에는 누구도 해결 못 한다구. 그렇다구. 프리 섹스라고 하는 관념이 창조이상에 없다구요. 절대 섹스예요. 이혼은 절대 허용되지 않아요.

일본에서의 학생시대에 있어서 여러 가지 체험을 생각하면 일본 여자도 무서운 거라구요. 여자는 무서운 거라구요. 한국도, 일본도, 미국도, 독일도 무서운 거라구요. 한국에 있어서 17만 명의 여자들을 교육할 때 여러 가지 일이 선생님한테 있었어요. 아무리 문명국의 여왕이 되었다 하더라도 선생님을 범할 수가 없다구요. 청춘시대로부터 그러한 실험을 해 온 남자이기 때문에 그러한 그물에 걸릴 입장에 있지 않다구요. 많은 여자들의 유혹이 있었지만, 그런 일들은 전부 잊어버렸다구요. 얼굴도, 모습도…. 알겠습니까, 일본 여자님들?「예.」일본 멤버들 알았습니까?「예.」

낯짝을 훌륭한 낯짝이라고, 자기는 동대(동경대) 출신이니 뭐니 무슨 학위를 가졌느니 해 가지고…. 그런 것은 영계에서는 아무 효과도 영향도 없다구요. 봐 보라구, 천황님들과 막부의 두목들의 비참상을. 셀 수도 없는 그 비참상을 어떻게 할 거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손을 댈 수조차 없는 비참상이라구.

지금부터 미국의 지휘 하에 수습되어 새로운 방향으로 간다 하게 될 때 기독교를 모르는 자는 새로운 세계에 있어서 출세의 길은 영원히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 이상의 종교는 통일교회 이외에는 없다구. 그렇기 때문에 50년 전부터 열강의 집단을 만들어 최고의 멤버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전부를 강화해 왔다구요.

그러한 전통정신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뭐야, 11개의 종교단체가 와서 하나의 올림픽, 문화체육대전을 치를 수 있었다 하는 거라구요. 역사에 없는 일이에요. 그것은 곽정환이 선생님의 말씀을, 올림픽 대회 개회 직후에 있어서 ‘외적인 올림픽이 아니다. 정신적인 올림픽으로서 영계와 지상이 함께 일체권을 만들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출발 기점의 정신이다.’ 하고, 그 키포인트를 확실하게 얘기를 했다구요. 지금도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생각 안 한다구요.

지금 대긴급 비상태세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쭉 낚시대회를 하고 있다구. 이름이 뭐라고? 뭐라고 하나, 이 대회를? 낚시대회의 이름을 뭐라고 해? 양창식!「피스킹피싱대회입니다」피스킹. 누가 피스킹이야? 하나님이라구. 하나님도 낚시대회의 아버지가 되었고, 헌팅대회의 아버지, 외교대회의 아버지, 전체의 아버지라구.

문화체육대회는 전반적인 대학에 있는 각종 문화 전체를 중심삼고 최고의 챔피언십을 상징적으로 세운 자는 천황과 마찬가지라구. 그 방면에 있어서 왕이라구요. 전부가 전문적으로, 전인류가 다리를 세웠을 경우에는 횡적인 관계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형제 나라의 최고 절정 기반에 연결하는 데는 챔피언십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평등의 가치권에 있어서.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 챔피언, 노동자라도 땅 파기에 있어서 챔피언은 천황님과 마찬가지라구. 세계의 그 방면의 연합체제를 중심삼고 왕이라구요. 각사회, 각문화, 각예술, 전부 다 있다구요. 문화 방면, 사회 방면, 예술 방면, 3분야 전부 다….

대학에서는, 동대(동경대)의 학과는 몇 개 있나? 세계에서 유명한 학과를 말하면 80개 이상이라구요, 80개 이상. 그들이 전부 다 왕과 같은 입장,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구요. 평등권에 서는 그러한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 이전에 지나간 문화체육제전이라는 거라구요. 종교권의 11개 종교단체가 모여서 그런 일을 한 역사가 없다구요. 그런 역사가 있다고 생각해?

일본에서는 야스쿠니신사의 두목이 온 거라구요. 저런 종교도 아닌 종교, 무수한 수 가운데 일파인 그 종교단체가 세계적인 왕급의 종교가 모인 자리에 참석했다 하는 것을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거기에 연결되어 형제권을 만들면 그 무수한 신들이 하나님의 통일세계에 있어서 형제권을 찾아올 수가 있다구. 문 선생의 허용, 허락이 없으면 그런 방향을 취할 수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엉망진창인 현상을 엉망진창으로 인정해서 해방과 석방을 발표한 거라구요.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 나라에 돌아갈 수 있게끔, 축복을 백 퍼센트 할 수 있게끔. 이거 한국에 있어서 실험을 한 거라구요. 그것을 전부 깃발을 들어 가지고 끝내고, 최후에 이런 일을 하는 거라구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반대의 길을 가야

8월 20일을 중심삼고,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왕으로부터 복중의 아기까지 축복을 하는 거라구요. 해방이에요. 해방?석방권의 은혜, 특사권을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세계의 혈통권이 완전히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호적등본을 없애 버리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다시 태어난 그 호적의 역사를 가져야 하는 거라구요. 그걸 갖는 데는 그냥은 안 된다구요. 불가능해요. 접목하는 길 이외에는 없다구요. 알겠습니까?「예.」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반대의 길을 가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자르고 참감람나무를 눈접목이든지, 가지접목이든지, 세포접목이든지를 함으로 말미암아 6천년 된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목하게 되면 4년 이후에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리는 거라구요. 둥치를 자르면 안 된다구요. 가지를 잘라 가지고 가정적으로….

지금 통일교회 축복가정에 사탄적인 12가정이, 돌감람나무로서 심어진 것이 통일교회의 담을 넘어 3분의 1이 들어오는 거예요. 3분의 2까지 들어오는 거예요. 왜냐? 따뜻하니까. 추운 곳에 있는 가지는 따뜻한 곳으로 뻗어 가니까, 담 밖에 심어진 것이 자동적으로 3분의 2까지 담 안을 향해 뻗어 오는 거라구요. 누가 주인이야?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접목을 해서, 8세의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접목하는 방법은 간단하니까, 가르쳐 가지고 가지를 동서남북으로 해서 가정적으로 3대 분할해서 사위기대로 나누어 주게 되면….

돌감람나무도 완전히 참감람나무의 가지 끝을 접목하게 되면, 6천년 된 돌감람나무를 잘라 접붙였을 경우에 6천4년 이후에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릴 수 있는 거라구. 그런 기적은 없다구. 주인 된 자가 밭에 열린 돌감람나무의 열매를 가을이 되면 새 먹이를 하려고 생각했는데, 사람 모두가 바라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보았을 경우에는 밤에 도둑질을 해서라도 전부 잘라 와 가지고 3분의 1까지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만드는 거라구요. 전체의 나무, 자기들의 처지를 보아서 3분의 1이 아니라 반 정도 나누어 주더라도 전부가 ‘우리들은 방향을 전환해서 축복을 받겠다.’ 하게 되면, 밭 전체, 천하를 한꺼번에 수습할 수 있는 거라구요. 접목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일본 민족도 그렇다구요. 천황과 수상이, 그리고 국회의원 전체가 결집해서 이 방향으로 가자 하고 정했을 경우에는 일주일 이내에 접목, 축복해서 일본 민족을 하나님 나라에 등록할 수가 있다구요. 비참한 지옥권에 떨어진 일본 사람들이 그림자가 없는, 태양 빛을 위로 섬기는 그런 선발된 민족이 될 길도 하나님은 교육하면서, 일본의 역사에 공로가 있는 자들을 불러 모아 가지고 수련회를 시키고 있는 거라구요. 수련을 시켜서 일본 민족을 대해 책임지고 목숨을 걸고 자기들의 사명을 다할 것을 결의시켜 출발을 허가하여 지상에 전환하게 하는 거라구. 그것이 지금 여러분이 듣는 선조들의 결의문의 가르침의 내용입니다.

그걸 거짓말이라고 부정할 수 있나? 몇 년도 몇 월에 무엇을 했다 하고 역사의 내용도 틀림없이 기재하고 있는데, 지금 일본의 역사에 그대로 맞는 것을 필요 없다 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바카(ばか; 바보), 아호(あほ; 멍청이)라구. 바카는?「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죽지 않으면 어떻게 해? 지옥으로 거꾸로 떨어져 박힌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깨끗한 거울이 아니면 반사하는 빛은 절대 밝지 않아

어디 갔나? 나 추워. 열심히 하라구. *여자는 저런 엉뚱한 짓을 잘 한다구. 빨리 하자구. 훈독회 도중에…. 한국의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 준비를 한 예비 단체는 세 가지의 옷을 바느질해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세 가면서, 금식을 하면서 옷을 만들며 참았는데, 멋대로 훈독회 도중에 변소에 가? (웃음) 그런 무례한 일이 어디에 있어? 이런 초라한 사람들아! 그런 사람들을 일본 대표로서, 평등한 가치로서 선생님이 인정하는 축복받은 이름들로서 역사의 배후에 이어져 있는 더러운 냄새를 어떻게 지우랴?

어떻게 밝은 빛을 비추어 그 어두운 그림자를 밝히랴? 깨끗한 거울이 아니면 반사하는 빛은 절대 밝지 않다구요. 그렇지요? 거울에 얼룩이 있게 되면 그 얼룩대로 나타난다구. 엉망진창이 돼. 투명하지 않으면 확실하고 밝은 빛을 낼 수가 없다구. 그거 논리적인 거라구. 알겠어요, 일본인들?「예.」와카리마시타(わかりました; 알겠습니다), 와카레마시타(わかれました; 갈라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리리리, 리소(りそう; 이상)、리드한다든가 말이야. 와카레(わかれ; 이별)는 갈라져서 없어져 버린다구. 분쟁이라구. 와카리마시타 해 보라구.「와카리마시타.」

영원히 아무런 가려진 것이 없다구요. 밤이든 낮이든 와카리마시타야. 어두움의 자신이 아닌, 그림자가 없는 그런 밝은 정오정착(正午定着)의 기준을 인정해 주기 위해 모두 가르치고 있는 거라구. 틀림없는 일을 하게 되면 그대로 즉시 대응을 해서 쭉 하늘을 향해 가게 되면 하나님의 보좌 아래와 연결된다구. 지상지옥으로부터 천상의 최고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되는 해방권을 찾을 수 있는 경계선이 어디에도 없다구. 해방, 해방, 해방을 통해서 발전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상향…. 해방 정도가 아니라구. 석방, 타락의 혈통까지도 없어져 버리게끔 해 주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제의 목표라구. 무서운 일이라구.

일본의 천황이라든가 막부의 두목들이 그것을 알고 일본의 비참상을 눈으로 몸으로 체휼하면서, 일본 민족의 장래를 생각했을 경우 닭살이 돋는 그런, 사방을 봐도 살릴 길이 없는 괴로움을 느끼면서 결의문을 통지하는데, 일본 사람이 엉터리로 받게 될 경우에는 그 사람은 오래 살 수 없다구요. 선조가 데리고 간다구요. 영계에 데려가서 무덤에 매장해 버린다구. 그런 시대가 된다구요.

부모가 자기 몇천 대의 장손 장남을 지옥에 거꾸로 매장해 버리는 거와 같은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악마가 지옥을 만들었는데, 지옥에 갔을 경우 거기 매장되어 있다가 천년 후라든가 2천년 후 때가 되면 끌어내 가지고 선조, 선조가 교육을 받고 선생님을 모시는 거와 같은 세계의 기준을 전수시켜 줄지도 모른다구.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알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멸망이라구. 영원히 없어져 버린다구요. 무섭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 알겠습니까?「예.」

하나님의 심정권을 알았기 때문에 이루지 않을 수 없어

나이든 남자들! 임자는 몇 살이야? 뒤에 있는 사람. 몇 살?「33세입니다.」33세? 그런데 왜 젊은 사람이 그런 얼굴을 하고 있나? 50세 이상의 얼굴을 하고 있잖아? 도둑질했나? 정보관계 기관에서 비밀 조사를 해서 나이든 사람처럼 보이나? 뭐야, 비즈니스는?「오션 처치(해양교회)입니다.」응?「샌프란시스코에서 오션 처치를 합니다.」아, 샌프란시스코…. 그거야 서양 사람들에게 구박을 받으니까 젊은이가 늙은이의 얼굴이 될 지도 모르겠구만. 그건 간단한 입장이 아니지. 열심히 하라구.「예.」

할아버지의 연령이 되더라도, 죽은 뒤에 다시 살아서라도 하지 않으면 섭리의 길이 남아 있게 된다 하는 거라구. 서두르고 서둘러도 열매를 거둘 수 없는 그런 입장에 있어서 수확의 주인으로서 헌납할 것을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구요. 일본 사람들과 일본 나라를 하나님께 헌납하지 않았잖아? 미국 국민이 보더라도 말이야, 심부름꾼의 끝이 없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비참한 자들이라구.

그것을 각성하면서 자신이 친근한 친족 이상의 하나님의 남자들로서 재창조되지 않고는 영계에 가서 자신의 설 자리가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 신켄(眞劍; 진검, 심각)이라구. 일본 검의 진검이 아니라구요. 심각한 결의를 가지고…. 일본의 진검을 가지고 어떻게 잘라 버리느냐 하는 그 결과는 패배를 이룬다구. 멸망이 되어 버린다구. 복수는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장래에는. 하나님 앞에는 복수라고 하는 그런 관념은 존재를 부정하는 일이라구요. 자동적으로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원폭을 사용할 수 있는 때가 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인공위성을 가지고 일국을 멸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 시대에 들어와 있다구요. 뭐야? 검 가지고 뭘 할 거야? 칼싸움 가지고. 미야모토 무사시? 그 이름은 가와베(川?)노 무사시. 가와모토, 가와베와 같다구, 미야모토 무사시. 그거 정말일까? 명치유신 이전의 무사들의 배후의 생활을 보면, 자기 사촌의 여자도 빼앗는 시대라구. 아주머니도 빼앗는 시대라구. 승리하는 자, 미야모토 무사시 같은 진검을 사용하는 자는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는 시대라구.

사촌간에 결혼을 하는 것은 동물도 없다구요. 말 같은 것도 말이야, 사촌이 아니야. 8촌, 8대까지 분별을 한다구. 개 같은 것도 그렇다구요. 그런데 뭐 그런 일본이 문 선생에 의해 해와 나라로 인정되었다 하는 것은 무서운 기적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알았었다면 일본에 건너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구요. 하나님의 심정권을 알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누구도 몰라. 알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 이외에는 없으니까. 하나님을 알고 있는 이상, 이루려는 것을 알게 된 이상, 문 선생은 이루지 않을 수 없다구.

34년을 고생해서, 예수님의 33년을 통과해서 40년 되는 7년 후에는 천주의 왕이 될 기반을 만들 것을 목표로 했다구요. 선생님이 40세에는 천하를 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제2차 세계대전 후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이 하나되어 기독교문화권이 선생님을 모시게 되면 선생님이 40세에는 천하를 치리할 수 있었다구요. 34세가 되면 세계의 국가 수상을 통해서 교육하게끔 되어 있었다구요.

교육할 연령을 지나 나라를 찾기 위해 40년간 왔는데, 제2차 대전 후 한국 해방 직후와 딱 마찬가지라구. 다시 전수해서 아담가정으로부터 예수가정까지 재림주의 가정까지 3대의 기반을 다시 되풀이해서 탕감하여 평등 평면화하지 않고는 평면에 중핵으로서 종적인 중심이 세워지지 않는다구요.

개인 가정이 선 기반 위에 종족이 서고, 종족의 위에 국가, 국가 위에 세계, 천주…. 이것이 넓어짐에 따라, 이것이 커짐에 따라 여기에서 십자로, 가정?종족?민족, 평면적으로 횡적 기준이 중심 일점에 수습되는 그러한 평등의 선두의 해결, 절대사랑의 기준을 출발시켰기 때문에 만민 해방, 만국, 천상?지상 해방이라구. 그것은 사탄 혈통은 영원히 하나님의 심정권에 있어서 생각조차도 떠오르지 않게끔 하는 그 근본적 표준의 석방이라구요.

그 이후의 세계는 하나님의 가정 기준의 세계를 넘은 만민으로서 하나의 가정에 안착된 태평성대의 천국 시대에 들어간다 하는 거라구요. 태평성대시대라구. 적도 없고 무슨 방해하는 자 없는 모두가 그 방향에 있는 거라구.

모험을 좋아하는 챔피언십을 발휘하지 않고는 장래 희망이 없어

산천초목은 봄이 되면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눈을 뜨고, 그리고 자라 가지고 꽃을 피우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어 수확권에 들어, 수확한 것은 겨울에 모여 쉬면서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작년 이상의 세계를 향하려는 결의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쉬는 시간이 아니라구요. 더 정성을 들여서 봄을 향한 개척정신을 높여 가고자 바라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매년 새로운 세계가 더듬어 온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씨가 자라서 또 씨를 만들고 해서 왕처럼 몇 대 몇십 대 무한한 푸른 세계, 사막까지 푸르게 하려고 하고, 천운은 그 방향에 맞추어 비를 내리기도 하고, 높은 산이 되었을 경우에는 사막이 생겨나기 때문에, 높은 산이 있는 곳에는 기온이 따뜻해지기 때문에 전부가 모여드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 중간이 차게 되면 비가 오고 산에 구름이 걸려 이중 삼중으로 어두워 졌을 경우에 그 비의 절정에는 강한 바람과 비로 전부 다 휩쓸려 버리는 거라구요. 등산을 하게 되면 높은 곳의 나무는 전부가 옆에서 나와 가지고 중심이 직하에 걸려 있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산, 몇천 미터, 3천 미터 이상 되었을 경우에는 구름이 걸렸을 경우에는 그 산정은 절정권에서는 대단하다구요. 비도 억수비가 내려 갑자기 계곡이 사람이 건널 수 없을 정도로 물이 넘쳐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위험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등산은 안심하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언제나 위험해요. 기후에 따라 당해 버린다구요.

일본 나라의 기후는, 영계가 힘들다구요. 전부가 다르다구. 일본의 청소년들은 지금으로부터 장래의 일본을 혁명을 하는 데도 대혁명을 이루어 변화시켜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 180도 다르다구. 몇 도가 아니라구요. 한국은 5천년의 역사 7천년의 역사에서 1도, 몇 분의 1도, 이렇게 변환을 시켜 가니까 전통적 정신을 이어갈 수가 있지만, 180도 전환해야 할 일본 사람에게 있어서 전통적 내용은 전연 없다구. 완전히 무전통의 기반을 가지고 뛰어 들어가지 않고는, 모험을 좋아하는 챔피언십을 발휘하지 않고는 장래 희망의 세계가 일본에 채워질 수 없다구.

선생님이 그 사다리, 다리 사명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 자는 죽이고, 사다리가 있으면 죽여 버리는 것이 일본의 언론계라구. 뭐 칼싸움을 하듯이 반응해 가지고…. 일본 여자들도 반대가 무서워서…. 선생님은 30년 전 40년 전에 ‘문 선생은 구세주, 재림주다.’ 하고 발표하라 했는데, 발표하지 않고 자기는 숨어서 사는 거라구. 숨어 살기 때문에 박해를 받는 거라구요. 그래서 도망을 해서 세계 어디라도 가서 새로운 결의를 넓혀 가지고 세계와 더불어 일본을 점령한다 하는 그런 작전으로서 짠 것이 선교 정책이라구. 알았습니까?

일본의 그 뭐야, 국가 메시아들이, 지금 4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두 파라과이의 강바닥에서 개척하고 있다구요. 강이 필요하다구.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 선생님이 3년간 하라고 했으니까, 가미야마는 ‘이제 3년이 지났고 이렇게까지 만들었으니 돌아가도 됩니까?’ 하더라구. 그래서 ‘돌아가는 게 아니라구. 네 3대 후손을 남겨 가지고 계속할 수 있는 걸 이루었나?’ 하니까 ‘1대도 안 끝났습니다.’ 하는 거야. 3대를 넘어서 파라과이를 구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

코디악 정신을 가지고 있느냐

그것은 인디언의 기지라구요. 파라과이는 다른 곳이라구요. 스페인 민족이 파라과이 땅에서 전부 죽이지 않았다구. 인디언과 혈통이 섞여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파라과이에서 남미구제운동을 시작한 거라구요. 공산권의 남미 침략을 위한 정보기지가 있던 곳이 파라과이라구요. 6천 명 이상의 스파이 공작을 위해 사용한 곳이에요. 독재 정권이 19년간이나 대통령을 하니까 미국이 쭉 거기에 반대를 하는 작전을 하니까, 뭐야, 해방신학을 가지고 공산당이 목사들을 연구해 가지고 포위해서 소화해 버리려고….

지금은 그렇다구. 전부 국가 국가가 공산권 국가가 되어 있다구요. 브라질을 중심으로 아르헨티나도 문제고, 우루과이를 봐도, 파라과이를 봐도…. 어떻게 해도 브라질의 권한을 넘을 길이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려고 했는데 대단히 엄청난 일을 했다 이거야. 축구라고 하는 운동을 중심삼고 지금 대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거라구. 너희들이 반대할 경우에는 축구왕국을 선생님한테 빼앗겨 버린다 이거야. 너희들 그거 알고 있나? 세네와 또 하나 뭐? 소로카바. 대단하다구요, 지금. 3년 4년이 된 것이 국가 대표의 두목들을 뒤엎어 버리는 거라구. 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게 되면 틀림없이 이긴다구요.

일화도 그렇다구, 일화도. 이번 청년 올림픽 대회(2004 아시안컵 축구대회)에 있어서 졌다구요, 이란한테. 이라크에 반대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란한테…. 세계 기록을 깰 수 있는 때를 잃어버리는 거라구요. 일본도 좋아하지? 그렇지? 중국과 일본과 그리고…. 4개 국이 어디어디야? 이란과 그리고? 그것도 생각해 두라구.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멍해 가지고는 세상을 수습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선두에 서서, 무용단으로부터 발레단, 체육 방면의 올림픽 대회 이걸 빼앗기 위해, 평화 무슨 대회? 뭐? 킹컵? 킹의 시대라구. 세계평화킹컵이라고 했는데 킹을 빼 버렸다구. 누가? 한국의 축구협회가. 우와, 지금 축구세계의 두목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 킹이라고 하는 말에 있어서 염려를 한다구. 자기들 이상으로, 그 킹이라고 하는 것은 올림픽 대회를 점령하기 위한 별명으로 붙인 거라구요. 알겠어요? 킹컵대회라고. 킹컵축구대회, 전체가 킹컵이 들어 있다구요, 킹컵낚시대회, 이번 대회 말이야. 이 코디악에서부터 시작한 그걸 일본 사람들이나 박상권은 꿈에도 생각 안 한 거라구요, 대회라는 것은.

1만 2천 달러 상금 받았지? 양창식?「예.」1만 2천 달러 받았어? 주었지?「예. 지금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선생님은 공적인 비용으로 상금을, 미국이 준비해야 할 것을 선생님이 한 거라구요. 기분 좋은 얼굴을 하면 안 된다구. 부끄러운 일이야. 요전 뉴욕대회도 전부 선생님이 상품을 냈다구. 그랬지? 사토 군!「예.」요전 남은 상품의 돈을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변제를 했지? 어디 갔나? 사토 군!「예.」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부끄러운 일이야.

선생님이 이쪽에 와서도 선두에 서서…. 요전에 한국에 있어서도 선두에 서서 물고기를 잡는 사람이 선생님이라구. 선생님이 옛날에는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5시 전에 출발해 가지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 돌아왔는데, 선생님이 나가면 자기들도 나가고 선생님이 돌아오면 돌아오라고 말도 하지 않았는데도 쭉 따라 돌아온다구. 전통정신이, 코디악 정신이 전부 없어져 버린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그런 정신 가지고 있나? 미국 청년들이 그런 정신 가지고 있나? 양!「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양!「예!」어때? ‘예스’ 했다구. 부끄러움을 몰라, 미국 젊은이들이. 분명하게 알아야 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매를 때려서라도 고개를 넘게 해야 진짜 귀한 선생이 돼

그걸 알아야 돼. 알겠나? 효율이랑 정신 차리라구. 여기 잘 알라구. 내가 자기들에게 이제 보고만 들어야 할 때가 왔어. 선두에 설 수 있는 때가 지나갔어요. 이번에도 두 마리를 한꺼번에 뭐인가, 킹 새먼을 저번에 잡았는데 눈물이 보여요, 눈물이. 그거 잊어버릴 수 없어요. 이틀 동안 하는데 낚싯대를 못 던지겠어요. 세 개씩 던지던 것을 하나 가지고도 미안해요.

그러니까 고기가 물지 않아요, 와서. 그럴 수밖에 없어요. 종일 남들은 다 잡는데 말이에요, 안 물어요. 이러다가는 배에 사고가 생긴다고 생각한 거예요. 계속했다가는. 예감이 좋지 않아요. 문제가 생겨요.

여러분이 빨리 선생님 대신 대역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수산업이 ―미국이라든가 어느 나라도 선생님 전권 권내에 있어서 자기 행사할 수 있는 권은 하나도 없어요.― 다 자꾸 무너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알겠나? 선생님의 말을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믿겠습니다.」정신 차리라구.

*미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한국 사람도 전부 다 평등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모두 다 새롭게 결심해야 돼! 하나님 편의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해야 돼. 중심은 영원히 하나밖에 없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끝내자! *계속하자구요. 선생님은 몇 번이나 들었다구요. 전부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을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몇 번이든 듣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듣게 해 가지고 외우게끔 해서 바랄 경우에는 매를 때리면서라도 고개를 넘게 하지 않으면 진짜의 귀한 선생이 될 수 없다구요. 자, 계속! 근대 역사에 들어가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곳 영계는 인생의 근본진리를 실천한 자만이 영원히 안착할 수 있는 곳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상에서도 없어진다구요. 없어지게 돼 있어요. 자, 계속!

『……문선명 선생님의 평화사상을 나는 확실하게 깨달았다. 이러한 깨달음은 나를 조용한 혼자의 몸으로 있게 하지 않았다. 나는 일본인들의 영계권 복귀를 위해 온 정성을 다해 노력하시는 총사령관 문흥진 님과 이상헌 선생의…』

총사령관 문 누구? 영계의 총사령관 문흥진이에요. 이스라엘 나라의 왕권 즉위식을 흥진 군이 데려가서 대변해서 세운 거예요. 영계가 갈라놓은 것을 합방시키지 않으면 왕권 즉위식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게 관계돼 있기 때문에 흥진 군의 수하에서 놀아나고 있어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을 직접 대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본도 그렇게 안 돼 있지? 유정옥이 대행인 돼 있지 책임자를 못 하고 있어요. 대행인도 백 퍼센트 못 하고 있어요. 눈치 보면서 해야 되고 반대파도 있어 가지고 삼각지대에서 맴돌고 있어서 할 일도 못 하고 있는 어려운 실상을 내가 알아요.

그보다도 몇 배 강한 도적놈 같은 사람을 일본에 보내 가지고 대가리부터 까 버릴 수 있는,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지도자가 없어요. 공산당 퇴물들을 대신해서 일본에 보내면 잘 할 것이다 본다구요. 왜? 일본이 공산당의 원수고, 중국 사람, 구렁이 같은 음흉한 사람이 가서 일본을 지도하면 바로잡을지 몰라요.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본연의 형편에 맞는 길을 기쁨으로 노래하고 춤추며 가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인은 ‘일본인들을 하나님주의로 인도하소서. 이들을 통일영계권으로 보내 주소서.’라고 통곡하며 기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그녀에게 계속 돌멩이를 던지고 병을 던지고 있었다. 그녀의 옷자락은 갈기갈기 찢어져서…』

일본 영인들 앞에 영계에 통하는 통일교회 그 아줌마가 그런 수욕을 당하면서 저걸 전부 다 공개시킨 거예요. 여러분은 그 이상 수욕 될 수 있는 그림자가 꽁무니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지금 그 말을 얘기하는 거예요.

일본 정계의 영계를 개발하려니 모든 구름 같은 악한 무리 떼가 밟아치우려고 없애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생명을 걸고 밝혀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계속해서 읽어 보라구.

『……그녀는 바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리포트하는 여인이었다. 일본인들의 복귀를 위하여 찢기고 할퀴면서 이 사실을 일본인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온갖…』

여자들이 가 가지고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어떻다는 것을 보고 안 할 것 같아요? 일본한테 전달했으니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나서 일본에도 전달하는 거예요. 그것을 아는 하나님이 노하게 된다면 일본은 그림자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내가 가로막고 있으니 그렇지요, 이것들이 불쌍해 가지고. 여자들을 부려먹어 가지고 말이에요.

헌드레이징하면서 별의별 수욕 당한 것을 내가 알아요. 세계에서 눈물을 흘리고. 정부가 반대하고 일본 대사관이 반대하는 거기에서 그래도 동편 한국의 선생님을 생각하며 눈물지으면서 반대 받는 일본인의 환경을 밟고 넘어서 가지고 눈물어린 나날을 보내는 선교사를 생각할 때 버려 둘 수 없어요.

일본 부인 가운데서 12년 동안 내의 하나 가지고 목욕도 하지 못하고 사는 아줌마를 알고 보니, 내의 하나를 12년 동안 꿰매고 꿰매 가지고 누더기 같은 것을 보이기 싫어서 그러고 산다는 보고까지 듣고 있어요. 그 사람들보고 또다시 헌금하라고 명령하는 악독한 선생이 아니에요. 여러분 나라의 죄를 벗겨 주려니까 불가피해요. 껍데기를 벗어야 돼요. 허물 벗어야 될 것 아니에요? 울고 불더라도 그걸 벗겨 버려야 돼요. 피를 팔고 별의별 일을 다 하지요.

하늘의 일을 하지 않으면 문 총재가 먼저 죽어야 돼요. 없어졌어야 할 사나이예요. 세상은 없애려는데 어떻게 살아남아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지혜가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다리가 어떻게 되고, 뒤집기 위한 하늘나라의 교량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뒤집을 줄 알기 때문에, 몇 층 집에 올라갈 사다리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고 뒤집어 박으면 딱딱딱 맞게 돼 있어요.

그걸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러니 선생님을 따라가지 않으면 천국에 갈 도리가 없는 거예요.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예수님도 영원히 낙원에 있어서 지옥과 경계선에 가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억천만세 하나님의 한과 더불어 통곡의 눈물바다예요. 문 총재가 나오지 않으면 세상을 요리할 수 없고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가 안 되니 하나님이 수확할 수 있는 창고는 영원히 비어 있는 거예요.

그걸 누가 채우는 거예요? 선생님이 유엔 중심삼고 뒤집어서 6천년 동안 잃어버렸던 것을 한꺼번에 딱 갖다 맞추는 거예요. 큰 기어의 돌아가는 기어 날이 맞기 때문에 백번 돌아가도 천번 돌아도 작을 뿐이지 딱딱 맞는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다 맞게 돼 있다구요.

모델과 같은 그런 공식 원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르치면 그것으로 재까닥 재까닥, 영계도 지상도 다 통한다는 거지. 일방통행으로 만사를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이 천지 평화세계를 이룰 수 있는 원칙적인 원리예요, 원리. 탕감복귀 구원섭리, 종교의 탈을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이상 본연의 형편에 맞는 그 길을 기쁨으로 노래하고 춤추며 가야 한다구요.

전한국 전일본 전미국이 뒤집어질 역사적 내용을 가진 선생님

죽음 고개를 가도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 가지고 로마 박해 4백년을 거쳐 아시아까지 찾아와 가지고 한국이 피 흘린 40년! 태평양전쟁 때 원수 일본이 천사장 앞에 졌지만 천사장 제물을 일본이 맡아 가지고 한국에 갖다 뿌릴 것인데 일본 중심삼고…. 일본이 한국동란 때 돈 벌었지요? 일본 사람이 한국을 꿈에라도 돕겠다는 생각 안 했어요. 한 마리도 없어요. 내가 있으니 못 한 것을 대신 조건으로 메워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불쌍한 여자들, 일본 여자가 불쌍한 것 아니에요? 군인들 앞에는 성명도 없어요. 여자가 군대 앞에 지나가게 되면 요망스럽다고 해서 일본도를 빼 가지고 허리를 잘라 버려도 항의 못 하는 전통이 일본 나라에 있는 것을 알아요?

노기(乃木) 대장이 여편네하고 명치천황 죽었을 때 자살한 것을 알아요? 아들하고 여편네를 잘라 버리고, 부모가 잘라 버리고 남편이 잘라 버리고 자기가 하라키리(はらきり; 할복) 자살한 거라구요. 그거 칭찬 못 받아요. 하나님이 명령을 하지 않았어요. 일본 무사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일가를 몰살시킨 죄를 어디 가서 벗어나요?

명치천황 얼굴을 보게 되면 한 귀만 나오지 두 귀는 안 나와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이상한 말을 듣지요? 명치천황 얼굴이 오른쪽을 보고 있나, 두 귀가 보이게 사진 찍은 것을 봤어요? 알아보라구요. 왜 그런지 알아요? 한국 사람은 다 알고 있어요, 일본 사람은 모르고 있지만.

이번에, 나카소네 아들이 나카소네 히로부미더만. 한국을 말아먹게 한 누구라구? 이등박문! 무슨 히로부미?「이토 히로부미입니다.」이토 히로부미!

일본 기시 수상과 한국의 노태우 대통령과 약속한 문서가 있다

*우와, 나카소네(中曾根)! 나카소네의 ‘소’는 대표적이라구요. 중간의 ‘네(根; 뿌리)’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청년이라구요. 소네라고 하면 그 글자지? 대표적인 중간 뿌리를 연결하는 청년. 거기에 히로부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와는 글자가 다르다구요. 넓다는 의미의 이 자에 히로부미(弘文).

이 사람이 3대표의 통일교회 용사의 선두적인 공로에 의해 이번 선거에 참가할 수 있다구요. 이게 떨어지게 되면, 고이즈미 대표와 나카소네가 원수라구요. 없어져 버려. 쫓아내 버린다구요. 큰일이 난다구요. 정계가 혼란해져 버릴 거라구요. 그걸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 수습해 가지고 길게 가는 거라구요. 유 상이 아니라구요. 이제부터 미국의 국회 상원의원들이 오라고 하면 올지도 모른다구요. 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조치를 하는 거라구요.

기시 수상의 사위가 이름이 뭐라고? 신타로!「아베 신타로입니다.」아베 신타로. 그는 나카소네의 뜻을 이은 총리가 되라고 기시 수상으로부터 명령을 받았다구요. 선생님과 그런 계약문을 만들었다구요. 그걸 쓴 편지를 가지고 있다구요. 어떻게 하겠다 하는 걸 말이야. 그런 것을 발표하게 되면 전한국 전일본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노(노태우) 대통령도 그런 내적인 계약을 한 문서를 가지고 있다구요. 자기는 당선하게 되면 전국민 반공운동을 하고 강경한 사상무장을 시키겠다는 등, 3대 목표를 확실하게 기재한 그 증서를 가지고 있다구요.

부시 대통령도 그렇다구요. 박 상을 중심삼고 3대 요망…. 공산당 방비, 기독교 멸망의 방비, 가정 파괴 방비를 하겠다고 3대 약속을 해서 그날로 써 받으라고 했는데, 써 받지를 않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박해를 받았다구요.

레이건 대통령도 선생님이 150만 이상의 대통령 선거의 승리 깃발을 들어 주었다구요. 7개 주의 내던져 버린 간판을 선생님이 뒤집어엎어 가지고 전부 승리를 얻게끔 해 준 것은 근대 선거역사에 없는 기적이라구요. 그러한 문 선생의 공로를 말하는 것은 언론계에 한 마리도 없다구, 이놈들. 선생님이 5만 명의 교회를 활용해서 원조한 역사적 사실을…. 기독교의 목사 세계의 단체를 선생님이 인수를 한 거라구요. 방대한 자금을 가지고 원수의 나라를 위해 그런 대책을 세워서, 원수 교회를 내세워서 대통령 선거를 승리시킨 역사적인 기지를 누구 하나 명확히 쓴 사람이 없어요.

각성하고 명확한 판단을 하여 일본에 가면 등대의 사명을 해야

아무런 내용이 없는 거짓 내용을 써서 선생님한테 뒤집어씌워서 ‘문 선생은 이런 인물이다. 세뇌공작의 챔피언이다.’ 한다구요. 세뇌공작을 그냥 하나? 진리가 세뇌를 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나쁜 자도, 마피아까지도 전부 감화를 받고 증거를 하고 있다구요.

일본도 그렇다구요, 일본의 야쿠자 멤버들도. 일본 야쿠자 세계의 70퍼센트는 한국 사람이라구요. 그거 알고 있나? 선생님은 미국의 감옥에 들어갔을 때 미국 자객의 대표가, 마피아의 대표가 ‘문 선생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름만 가르쳐 주면 깨끗하게 정리해 주겠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오야마의 아들, 장남이 태권도 왕이라구요. 알겠습니까? 그 사람 배후에는 파칭코를 하고 있는 일본 교포가 전부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가 반대를 했을 때 선생님께 미친 피해라는 것은 무서울 정도였다구요. 그거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는다구요. 요전에 왔기 때문에…. 선생님은 4년 전에 벌써 죽었다고 보고를 들었는데 누군가가 거짓말을 한 거지? 보니까 누가 떡 하니 기미코 상 앞에 섰는데, 기미코가 선생님을 향하게 함과 동시에 머리를 이렇게 조아리게 하고 함께 경례할 때 보니까 그 아버지가 틀림없어. 사토라고 하는 아가씨, 통일교회에서 유명한 여자와 묶어 주었는데, 영계에서 힘들 거라구요. 반 놀기 식으로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하는 게 아니라구요.

헌드레이징의 개발은 그 할아버지로부터 했다구요. 전통을 만든 사람이라구요.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헌드레이징의 세계적인 기반을 만든 것은 그 할아버지로부터니까. 그런 말 하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속 내장까지 일어선다구요. 한꺼번에 무사도의 정신 이상으로 깨끗이 복수하는 철저한 정신을 가진 선생님이라구요. 하나님의 해방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것뿐이지, 분개하는 내정심이라고 하는 것은….

사탄이 어떤 악랄한 자인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연 도태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자연의 힘을 가지고 도태 타파해 버리겠다는 생각을 한다구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될 거라구요. 천운이 방비를 해서 사라지게끔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 중이라구요. 문 선생의 권력이 이미 날이 갈수록 억제할 수 없는, 뭔가, 아침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빛을 발하게끔 되고, 사탄세계는 그 반대로 점점 어둠 속으로 기어 들어가 떨어져 간다구요.

일본의 가정은 엉망진창이지? 큰일이라구요. 초등학교의 선생들조차 유린하는 것이 보통이라구요. 그 영향을 한국에 미치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의 사명이 크다 하는 거라구요. 여자로서 당당하게 축복을 받고 미국에 가서 미국의 간부까지 영향을 미쳐서 부부가 함께 일본을 구할 수 있는 길을, 그 경계선을 깨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선생님 혼자밖에 없다구요. 일본 사람도 아무것도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런 바보 같은 이들이 없다구요. 바보는? 죽지 않으면? 어떻게 해? 천운이 없애 버린다구요. 그런 것을 확실하게 이번 대회에 참석한 사람은 잊지 않도록, 각성 중에 왕 각성을 하여 명확한 판단을 하여 일본에 가면 캄캄한 어둠 가운데 등대의 사명을 해야 한다구요.

도다이(?台; 등대)는 밤에 필요한 것이고, 도다이(東大; 동경대) 졸업생은 어둠의 세계의 어둠의 왕이 되는 그런 반대의 입장에 서 있다구요. 일본 사람이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동대(동경대) 졸업한 사람은 하나님을 부정한다 하는 거라구요. 큰일이라구요. 등대는 밤에 필요한 것으로 일본에 선생님이 아침과 대낮을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에 동대 졸업생은 방해라구요. 알겠습니까? 여기 동대 졸업생 왔나? 와 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이 각성하고 한국 미국이 깨우쳐야

자, 얼마나 남았나? 그거 다 됐지? 이제 얼마 안 남았지?「반 했습니다.」자, 읽으라구요. 밤새껏 하자구요. 내일은 내가 떠나요. 아침 먹자마자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돼요. 해지기 전에 여덟 시까지 도착하려면 그렇게라도 가야 돼요. 왜? 비상사태를 나밖에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누구 시킬 수 없어요. 비상사태니까 여러분은 여러분끼리….

*낚시대회, 사토 군!「예.」문제 없지? 있어, 없어?「없습니다.」있어, 없어? 어느 쪽이야?「없습니다.」음. 오케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임자 지금 57세? 60세 가까이 되었지?「60세 넘었습니다.」넘었어? 미국에 와서 몇 년 되었어?「17년째입니다.」20년 아직 안 되었구만? 20세가 안 되었으니까 아직 청년 같은 연령이야. 그건 뭘 하든지 실수를 크게 남길 수 있는 연령이라구요. 주의해서 하라구요. 알았어?「예.」경고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사카모토 료마 1835년…』*사카모토 상, 일본 정계의 대단한 목표적 인물…. 사카모토 료마, 유명하잖아? 너희들 알고 있지?「예.」일본의 혁명을 주장한 남자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여기 사는 일본인 대표는 리포터 여사를 심하게 질투하고 구타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서 자신의 변한 모습으로 그것을 대신하겠다고 하였다. 일본인들이여! 여러분의 삶을 돌아봐라. 그리고 이곳 일본 영인들의 통애의 몸부림을 생각하며 통일원리를 가르치신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애원한다. 문선명 선생님은 천상에서나 지상에서도 인류의 참부모로서 인류의 영원한 평화세계 구축 운동을 진두 지휘하고 계신다.』

한국 여자, 미국 여자 다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여러분 생명보다도 필요하고, 일본 나라보다도 필요하고, 미국 나라보다도 더 필요한 거예요. 기도해 보라구, 거짓말이냐고. 자!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한…』

저거 다 거짓말이라고 어떻게 해요? 앞으로 점점 더 많아져요. 영국 궁중이 반대하게 되면 영국 역사를 들이대고, 독일이 반대하면 독일 황제들이 증거할 거라구요. 반대할 사람, 손들게 돼 있어요. 가만히 안 있다구요.

반대를 일본이 하면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 납작해진 모양) 되지 별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도 페창코 돼 가지고 틈바구니에서 수루메(するめ; 말린 오징어)가 된 환경에 끼어 있는데 그걸 누가 빼 줘요? 천황들이 못 해요. 막부의 일본 정치 지도자도 못 해요. 선생님이 수고의 손길을 거치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한국 사람이나 일본 놈이나 미국 놈이나 마찬가지예요. 그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 나라 너희들을 각성시키는 거예요. 한국 놈들이 깨우치고, 미국 놈들이 깨우쳐야 돼요. 미국이 잘난 것이 아니에요. 더해요. 프리 섹스 오야붕(おやぶん; 두목)이에요. 호모 레즈비언은 미국에서 시작하지 않았어요? 그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구요. 기독교를 내가 구원하는 이런 책임 안 했으면 얼굴도 못 들어요. 세상에! 자!

자기가 만든 법을 세우기 위해서 수난 길을 천년만년 가야

『……일본인들이여, 들어 봐라.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고 들어 봐라. 여러분은 언제나 따로따로 신을 모시고 있지만 이제 신을 섬기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여러분이 진실로 섬겨야 할 신이 누구인가를 이제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이 섬기고 있는 그 신들을 창조하시고 계시다. 신의 신, 최고의 신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전인류를 창조하신 인류의 어버이, 인류의 참부모이시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신 것을 밝히시고 통일원리를 찾아내신 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이시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문선명 선생이 유명하지요? 얼마나 유명해요?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문선명 선생님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다 그래요. 그걸 어떻게, 수천억이 영계에서 주동 돼서 지상 대해서 명령하는 것을, 그 빛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도망갈 길이 없어요. 이제는 안 들으면 목을 눌러 놓고 항복 받을 때가 왔어요. 사탄이 가위 눌러 가지고 죽게 만들었던 그 이상 벌을 허락할 수 있게 선생님이 기도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는 용서할 일방으로써 기도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정비 기도를 내가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원하고 있어요. 안 하면 우리 가정까지, 통일교회에 이상한 풍토가 생겨나요. 선생님이 잘못하면 너희들 갈 길이 다 막혀 버려요. 그러니 안 할 수 없어요. 제목을 정하면 기도가 끝날 때까지 해야지요.

그러면 영계의 모든 불순분자는 땅의 점점 구덩이로 빠져 들어가서 헤어날 길이 없어요. 그물을 치고 빠지지 않게 하면 모르지만 죄지어서 지옥에 떨어진 것을 하나님이 오라 가라 하지 않아요.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내버려 두지 하나님이 막아 줄 수 없어요. 그러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게요?

이론이 확실해요. 통일원리를 당할 괴수가 없어요. 다 머리 숙여야 돼요. 무기 중에 이런 무서운 게 없어요. 완전한 아머멘트(armament; 병기)라구요. 무장을 할 수 있는, 진리의 무기 무장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느 누가 당하지를 못해요.

그런 원리를 가지고 졸장부처럼 피해 다니고 그늘 아래서 숨고 이런 자식은 내가 모가지를 잘라 버릴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축복가정 녀석들 전부 다. 그럴 때가 와요. 무자비하게 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새로운 결심을 하라구요. 여기 다 간부들 중심삼고 대가리 큰 녀석들은 조치를 하는 거라구요. 다 그런 결심을 새로이 해 가지고 내일도 비행기 태우고 미국 가서 공작 제1선과 더불어 폭탄선언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어요.

여러분이 안 하니까 선생님이 해야 돼요. 그래, 안 그래? 안 그래요? 정의의 칼을 뺐으면 잘라 버려야 돼요. 타락을 1년 걸려서 하지 않았어요. 일생 일대에 다 끝내야 돼요. 순식간에 하루를 중심삼고 위에서부터 훑어 버려야 돼요. 프레스로써 누르면 원형대로 나오지 않으면 다 떨어져 가지고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폐철이 생기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가타(がた; 형, 틀)로 찍어내는 거예요. 자!

『여러분은 문선명 선생님의 인류평화 구현 대열에 적극 참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여러분이 참여했어, 참여 안 했어, 지금? 참여했으면 무기를 전부 다 갖고 있어야지. 원자탄 이상 무서운 것이 통일원리예요. 이건 죽었던 사람을 살려요. 원자탄은 산 사람을 죽일 수 있어도 살리지는 못해요. (통일원리는) 하늘나라가 없어졌으면 하늘나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싫다면 죽어야지. 저나라에 가서 죽어야 돼요. 길이 없어요. 두 세계에 좋게 살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들어 보라구, 사실이 안 그런가.

여러분 조상들과 여러분이 사랑했던 왕권의 대표 왕들이 전달하는 결의문이에요, 이게. 영계가 이렇게 됐으니 주의해 가지고 부디 통일교회를 따라가는 데 어느 나라보다도, 미국보다도 앞서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해와국가요, 어머니 나라의 책임이라구요. 안 그래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법도를 알아야지. 앉은 자리도 하늘의 권속에 맞게끔 앉아야 돼요. 선생님이 막 살지를 않아요, 지금도. 모든 법도에 맞춰 살아요. 새벽이면 자지 않고 회의를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하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벼락같이 결정해 버리는 거예요. 회의를 해도 10년 20년 걸릴 것을 순식간에 결정해 버려요. 누가 반대했다가는 반대하는 것이 꺼져 버려요. 처단해 버리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 지옥으로 떨어트려 인류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재창조의 역사를 하기에 얼마나 비참한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이니까 그 도리를 지켜요. 자기가 만든 법을 중심삼고 세우기 위해서 수난 길을 천년만년 가야 할 그 길을 당당히 택하신 놀라우신 우리 참된 부모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한번 결정한 것을 매일같이 변하기 좋아하는 것이 여자의 나라 일본 남자들이에요. 천사장 대신 몸뚱이들 아니에요? 자!

문 총재가 들이 까 버린 사람들

『이토 히로부미 1841년~1909년 명치유신의 공신, 헌법제정을 맡음』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한테 총 맞아 죽었지요. 그거 알아요? 나카소네 아들이 히로부미(弘文)예요. 이름이 똑같아요. 나카소네가 바른 길을 가게 되면 일본을 반대로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역군이 될지 모른다구요. 내가 그 일 때문에 당선시키라고 명령한 사람이에요. 유대행이 한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

나카소네가 제멋대로 해 가지고 요전번에 들어가서 사나이가 약속을 어기면 벌받고 부끄러운 줄을 알라고, 두 시간 말도 하지 말고 내 말만 들으라고 한 것이 나라구요. 자기 잘났다고 하지만 잘난 게 뭐냐고 물어보면 답변 못 하게 돼 있어요.

나카소네가 훌륭한 것이 나를 만나고 돌아가서는 기뻐하면서 ‘세상에, 아시아에 있어서 이럴 수 있는 분은 내가 처음 만났으니 오늘이 생일같이 기념할 날이다.’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면 그래요. 약속은 우리가 전화로 하고 문서로 했지만 실제 약속 지키지 못했다고 기합을 받기는 처음이지. ‘답변 못 하면 입 다물어.’ 한 거예요. 곽 선생이 옆에서 듣고 ‘이야, 우리 선생님이 저렇게 통쾌한 분인 줄 처음 알았다.’고 나보고 요전에도 얘기하더라구요.

일본 국회의원들을 내가 들이 까 버린 거라구요. 미국의 국회의원도 그래요. 일본에 있어서 누구, 일본의 조선회사 사장이 누구였나?「사사카와 료이치입니다.」사사카와 료이치. 내 말대로 했으면…. 중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내가 열어 줬어요. 다나카 수상이 간다고 우습게 생각했지. 두고 봐라, 쫓겨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일본 사람을 환영할 줄 생각하는 임자 생각이 틀렸어. 한국 민족은 침략 안 했기 때문에 내 말 들어 가지고 하게 되면 중국 전체 천지를 커버할 수 있는데, 왜 내 말 안 듣느냐?’고 했다구요. 내가 미국 상원의원들의 사진을 갖다 보여 주니까 기분 나빠 가지고 일어서 나가더라구요. 내가 못 하는 것을 문 총재가 해 가지고 자랑한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불충스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승공연합 명예회장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이름이 땅에 떨어지고 심부름꾼 된다고 알아 가지고 자기 혼자 그만두고 자기 혼자 붙이고, 마음대로 할 줄 알았어요.

그 둘째 아들이 뭐이던가? 그 사람은 통일교회 선생님한테 축복받겠다고 부탁한 사람이에요. 아비가 잘 했으면 그 형제, 형제가 국회의원 돼 있지요? 미국에 찾아오면 내가 잘 만나 주고 미국에서 길도 열어 주려고 했는데, 그 영감이 잘못해 가지고 전부 다….

조선회사도 원수가 돼 가지고 내가 한국에서 조선회사를 시작했어요. 너한테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기술면에서는 그만한 기준, 현대가 못 하는 배를 만들고, 대우가 못 하는 배를 내가 만들고 있어요. 기술면에서는 독일과 노르웨이를 능가한다구요. 독일 회사와 노르웨이 회사가 일본에 주문하던 것을 우리 회사에 주문해요. 왜? 철저하거든. 우리가 못 만드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 앞에 3년도 안 가 가지고 만든 것, 발명한 것을 다 빼앗아 올 수 있어요.

위험한 곳이니 장비를 잘 갖추고 주의해야

우리 동네 가까운 데 세계에 이름난 곳이 어디인가?「항구 말씀입니까? 포항, 울산입니다.」아, 옆에 동네 말이야.「광양입니다.」옆에 동네, 서양 사람이 좋아하는 거리가 뭐라고?「이태원입니다.」이태원이에요, 이태원.

이태원은 로렉스니 오메가 같은 것을 손으로 일주일 안 되어서 똑같이, 이상 만들어 놔요. 기술 올림픽에서 1차에서 7차까지 우승한 거예요. 나라에서 강조도 안 한 거예요. 한국 사람의 기술은 못 당해요. 일본이 발명하고 만들어 놓으면 3개월 이내에 다 만들어 내요. 세계 유명한 브랜드를 전부 다 만들어 놓는 거예요.

로렉스 같은 것을 몇만 원 주면 사요. 1만 달러 이상, 1만 5천 달러 이상 나가는 건데. 세상에! 가만 보면 내가 기술세계를 알기 때문에 분석해 보면 독일이 만든 것, 스위스가 만든 것 이상 잘 만들었어요. 이야, 이거.

크리스천 버나드에서 로렉스니 오메가 공장의 기계를 갖다가 같은 부품으로 만드는데 로렉스 가격의 절반만큼도 안 된다구요. 그렇게 폭리를 취하고 있어요. 내가 혁명을 하려고 했는데 크리스찬 버나드 이놈의 자식들이 내 말대로 안 해 가지고 문제가 생긴 거라구요. 내가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내버려 뒀더니 도적놈의 새끼 다 됐더라구요.

일본에 와콤(WACOM)을 만들었는데, 도적놈 새끼가 됐지? 세상 사람을 믿을 수가 없어요. 너희들도 여기 와서 얻어 가려고 하지 손해 보려고 오지 않지 않았어요? 타락한 후손은 불가피해요. 자기 중심삼고 생각해요.

자, 빨리 해요. 몇 시 됐니? 열두 시 됐구나. 이거 끝내자. 밝혀 가지고 끝내 놓고 가야 되겠어요.

배에서 졸다가 떨어지지 말라구요. 알겠어? 그 대신 라이프 재킷(life jacket; 구명조끼)을 입으라구, 전부 다. 빠지면 45분이면 피가 멎어요. 이중 삼중으로 입어야 돼요, 체온의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면 같은 것은 기포가 방어하기 때문에 열이 안 빠지기 때문에 몇 시간까지 살아남을 수 있지만 홑으로 끼워 입으면 45분이면 피가 멎어요. 피가 굳어진다구요. 자동적으로 뻗게 돼 있어요. 위험한 곳이에요. 알겠나?「예.」

우리 배는 안 가라앉지만 요전에 사고날 뻔했던 사실도 다 알고 있는 사건이에요.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살았지, 일곱 명이 깨끗이 골로 갔다면 문 총재가 얼마나 비판받았겠나? 위험천만한 거라구요. 자기 생명을 아껴야 돼요. 그러니 가르치는 말을 잘 들어요.

사토 군!「예.」*잘 훈시를 해서 배를 타도록 하라구요. 재킷을 반드시 입혀서, 추우니까 두텁게 말이야. 속옷 같은 것은 이중 삼중으로 입어야 한다구요. 나일론은 그냥 그대로 바람이 통해서 체온을 내린다구요. 면은 안 그렇다구요. 보온해서 온도가 상승한다구요. 그런 것도 생각해서 두텁게 입게 하고,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오그라들어 가지고…. 공기가 들어가서 넉넉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구요, 3중으로 옷을 입었을 경우. 알겠습니까?

라이프 재킷이 없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위축했던 것이 싹 이쪽으로부터 공기가 들어가 가지고 가라앉지 않는다구요. 이중 삼중으로 막혀 있기 때문에 공기가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보온해서 가라앉지 않고 떠 있으니까 시간을 연장시킬 수가 있다구요. 옷을 벗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공기가 빠지지 않도록 장비를 잘 갖추어 하면…. 주의하라구요. 알겠습니까?「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낚시용품 배급과 상금봉투 서명

내일 몇 시에 오나, 120명 온다는 거?「내일 하루 종일 도착합니다.」그러면 선생님은 못 만나겠구만. *사토 군!「예.」120명 일본에서 오는 사람들, 잘 주의시켜서 낚시에 참가하게끔 하라구요.

8월부터는 또 수렵도 허가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총을 사는 데도 가벼운 것을 중심삼고 12정, 일본에서 제일가는 5연발의 세계에서 유명한 총을 사 왔다구요. 유명한 사람이 왔을 경우에는 그걸 맡기게 되면 자랑으로 알고…. 비가 올 때는 낚시를 갈 수 없으니까 말이야. 알겠습니까? 산에 가면 어디서든지 여우라든가 늑대라든가 뭐든지 사냥을 할 수 있다구요. 그걸 준비해 주었기 때문에 박 상이 여기서 도망갈 생각을 안 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상권!「예.」알겠나?「예, 알겠습니다.」팔아먹고 도망가지 말라구요. 작년서부터 2백 명 이상 낚시할 것 다 준비돼 있지?「예.」*사토 군! 준비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낚싯대 전부 준비하고 있지? 사토!「예!」몇백 개?「각각 150개씩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선생님은 2백 개 이상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러지고 해서 줄었는지도 모르겠구만. 오늘 중심삼고 오는 사람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낚싯대를 사려고….

여긴 낚싯대가 없다구요. 미국제의 제일 부러지지 않는, 낚싯대가 있다구요. 그거 이름이 뭐라고 그랬나?「더블유 스틱입니다.」더블유 스틱. 그건 안 부러진다구요. 아무리 해도 안 부러진다구요. 그거 하나 있으면 평생 쓴다구요. 긴 것 말고 바뀌는 것 말이야. 여행용으로 딱 맞다구요. 그걸 사려고 하니까 그런 건 몇 개 없다구요. 전부, 창고 안에 있는 것까지 해도 몇 개 없었다구요. 150개든 2백 개든 사서 준비해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없으니까 말이야…. 그거 제작 공장에 부탁하면 2개월이나 걸려. 그렇기 때문에 있는 대로 사 와 가지고, 남은 거라도 제비뽑기를 해서 나누어 주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열두 시 지났나?「예. 열두 시 10분입니다.」요거 내일 계속해서 읽으라구요. 알겠어?「예.」그러면 이것으로 끝내고 선생님이 사 온 물건을 가져오라구요. 사 온 거 가져오라구요.

이것 뭐야?「잠바입니다.」*잠바도 2백 개 정도 사려고 했는데 없어요. 창고에도 없어. 있는 것 전부 사 왔다구요.「칼, 자르는 것, 톱, 낚싯줄 자르고 잇고 하는 것 등 모든 게 다 들어 있습니다.」바다 낚시도구 분할이라구요. 나눠 주자구요. 앞에 있는 사람 나오라구요. 이 칼부터…. 이것은 낚시를 할 때 언제나 필요한 거라구요. 이걸 딱 목에 걸고 하게 되면 간단하다구요. 자르는 것도 있고 가위도 있고, 그런 소도구를 필요하기 때문에 사 왔으니까 선물로…. 나오라구요. 자, 줘요.

저 옆부터, 옆줄부터 나오라구요. 뒷사람 나오라구요. 뭘 멍하고 있나? 너 빨간 색! 나오라구요. 중앙. 많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다. 시간 없으니까 빨리 나와. 그다음은 이쪽으로부터. 전부가 그쪽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구요. 옆에 하고 여기 하고 그러는 거라구요. 또 그다음에는 이렇게 옆에서 나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건 뭐야?「샘플입니다.」샘플이고 뭐고 가져와.

대회에 온 사람들 나와. 빨리. 시간이 없다. 이건 릴이 안 달려 있구만. 내일 만들어 주면 돼. 필요하거든 가서 사면 돼, 자기들이.「살 줄을 알아야지…. (어머님)」*돈이 없으면 반장이 돈을 빌려 줘 가지고 전부 사 주라구요. 릴은 안 비싸. 그것도 주라구요. 주는 거야. 그다음에 이 옷은 150개가 없었다구요. 이것밖에 없었으니까 할 수 없어. 자, 나오라구요. 이건 외투 같아 가지고 덥다구요. 춥지 않아. 이걸 전부 사 주려고 했는데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어. 이건 크고 무겁잖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낚시대회 상금봉투에 서명하시며) 2004년 8월 5일 코디악 낚시대회.「아버님, 보트가 부족해 가지고 반은 강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4등까지 상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나 그것 모르겠어. 엔진 해 가지고 배 수리하라고 했는데. 1등상 8천 달러.「1등상 받는 사람 이름을 써야지요. (어머님)」모르잖아.「트로피하고 상장하고 하면 됩니다.」여기에 ‘축’ 해 가지고 1등이 누구라는 것을 쓰면 돼.「예.」(2등 3등 상금봉투에 서명하심)

그다음에 뭐야?「없어요, 이제. (어머님)」다 됐나?「예.」자! (경배) 잘 자라구요.「감사합니다.」(박수) *

절대가치관의 원칙과 구원섭리의 매듭

(연못에 먹이를 주시며) 고기 맘마다, 고기 맘마.「베이비가 있어요.」아, 베이비가 있었구나. 아, 그래. 그거 미안하구나, 베이비. 그건 엄마가 줘야 되겠다. 베이비 몇 마리나 돼? 많아?「베이비 많습니다. 파우더 먹어요.」파우더.

축복으로 전세계를 커버해야

들어오라구.「해마다 사명을 잘 하네. (어머님)」그것들 길러 가지고 번식해서 새끼 많이 치면 좋을 텐데. (경배)

양창식이는 다들 어젯밤에 연락을 했어?「예.」몇 시까지?「어젯밤에요, 계속 한 시 반 전에 전화를 했습니다.」그러면 일본도?「일본은 황 회장이 연락을 해서, 전체 아버님 말씀을 요약해 가지고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커버해야 된다고 강력히 얘기하지.「그래서 황 회장이 내일쯤 전체 행사를 요약 정리해 가지고 아버님께 재가를 받도록….」그거 잔치하는데 내가 돈을 절반씩 대줄 필요가 없잖아. 자기들 평화대사들이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금년에는 숫자가 어제 황 회장한테 전화해 보니까 3천5백26명인가 그랬습니다.」전에 3천3백이었지, 옛날에. 그래, 얼마라고? 2백만 원씩 주더라도 8억….「70억이 됩니다.」70억이 되면, 우리가 지금 여수?순천 돈 한 푼도 없어지잖아. 그러니까 우리 백만 원 대주면 얼마야?「백만 원이면 10억밖에 안 됩니다.」응?「백만 원씩 되면요….」「한 35억, 36억이요.」36억만 대어도 그 나머지들 하라면 잔치를 자기들이 할 거라구, 평화대사들 중심삼아 가지고.

「읍?면?동 성주식을 집전하고 그런 사람이 모자라기 때문에 출신 지역이 아니면, 생판 모르는 사람이 끼어 가지고….」아, 우리 교회 책임자들이 분할하는 거야. 3천5백 명 되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가 훈독회면 훈독회하고 시작하고 그 프로그램을 짜면 되는 거예요. 누구누구 면장도 시키고, 다 축복가정들이 많잖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시키는데, 엠시(MC; 사회자)가 어렵지, 뭐 자기들이 축복하나? 선생님이 축복하는 것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맞춰 가지고 기도도 내가 다 할 터인데, 어려울 게 없어. 훈독회는 여기서 효율이 어저께 읽은 것 읽어 줄 수 있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엠시(MC) 할 수 있으면 하고, 그다음에….

그러니까 웹사이트를 이용해서 집에도 다 할 수 있어요. 그날 참석하는 것을 사진 찍은 걸 가지고 총계를 내 가지고 한국 백성 몇 퍼센트 했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그 통계를 낼 수 있어요. 한꺼번에 10억 넘을 거라구.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그걸 선전할 수 있는 거예요. 10억 쌍이면 20억 아니에요? 세 번만 하면 30억은 후딱 넘어가는 거예요. 세 번도 안 가요. 영계의 모든 메시지를 의심할 데가 없다구. 이거 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 효율이!「예.」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비가 오게 되면 꼭대기 물이 바다까지 통해야

50억 대주면 얼마야?「50억이면 한 마을에 120만원씩 됩니다.」그것밖에 안 돼?「그렇지요, 3천5백이면.」120이면 잔치 같은 것 돼지 몇 마리 잡고 떡하고 잔치하려면 얼마 안 들잖아, 자기들이 보태고. 120이면 3분의 1은 대주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황 회장은 눈치로 얘기하는 것이, 지금 그렇지 않아도 한국에서 잠깐 그런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우선 시?군?구에서 한 군데에 면 단위나 마을 단위 이런 사람들 전부 오라고 그래 가지고 한 5백 명 규모로 크게 아예 품위 있게 하고….」

부락 중심삼고 이번에 웹사이트 중심삼고 선생님이 해 준 그게 자랑이에요. 그거 못 한 것 후회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건 입적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거예요. 천일국 입적할 수 있는 등록을 해 가지고 천일국 간판을 받들고 나가는 거예요, 이게. 평화의 왕국으로….

「아버님 말씀을 그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하고서 나중에 연이어서 일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교육을 하면서 하는 걸로요. 한꺼번에 다 하루에 하니까 힘든 모양입니다.」

그래, 그렇지만 하루에 많이 참석하는 것이…. 같은 값이면 누구한테 축복받겠나?「그거는 비디오 보는 게 낫지요. 국회에서 하셨던 그대로 그냥….」아, 같이해야지. 같이하면 할 수 있는데, 따로따로 가 가지고 도적질 해 가지고 안 한 사람도 했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그런데 시골 마을까지 다…. 망이 다 연결이 되느냐도….」왜 안 돼, 왜 안 돼? 다 된다구. 한국은 다 돼 있다구. 그거 알아봐, 또. 다 통한다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이 떨어져요. 일본과 미국이 떨어진다구, 한국에서보다도.

「그러면 연결되어 있는 어떤 일반 가정집에….」그래, 그러면 리의 이장 집에 가고, 면장 집에 가고, 면에서 모이고, 리는 리 회관이 있고, 부락도 회관이 다 있다구. 왜 못 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회관 같은데 그런 초고속 인터넷 연결이 안 돼 있을 겁니다. 혹시 그 마을에 어떤 집, 학생들 집에나 연결돼 있을 것 같은데요.」학생이면 학생 집에 가 가지고 연결시켜서….「그러면 집에서 해야 합니다.」그걸 옮겨 갖다 선반에 달아놓으면 되잖아. 안테나만 연결해 가지고…. 그건 걱정하지 말고, 안 하면 나중에 참소 받아.「안 하는 것보다도, 그런 혜택을 못 받은 마을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못 받은 마을들은 있는 마을에 가서 끼워서 해야지.

「그러니까 황 회장은 시?군?구에서 크게 소문나게 잔치를 하고, 여기서 못 한 데는 계속해서 일주일 동안 하겠다, 이런 식으로 계획을 세웠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아버님이 그렇게 말씀 내렸다 그랬더니 그러면 그런 식으로 조정을 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조정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하려면 자기들은 국가 메시아들이 안 하게 되면 딴 나라 가서 축복받을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이제 만약에 전세계적으로 다 한다면 그 국가가 초청하는 입장에서 대통령, 국회의원들 중심삼고 국회의원들 전부 축복하면서 전국적인 일을 한번 육대주면 육대주에서 거쳐서 그거 다 끝내려고 그런다구.

그거 안 한 사람들은 얼마나 불평하겠나? 10월 3일이면 10월 3일은 개천절 아니에요? 이래서 비가 오게 되면 꼭대기 물이 저 바다까지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가다가 중간에 해 가지고 군 중심삼고 저 아래 바다까지 밑창까지, 샘까지 연결 안 되잖아요.

이게 영원히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선생님이 언제 또 하겠나? 그것 하는 게 내 책임이에요? 타락이 뭐냐? 한 번 타락한 것이 역사에 걸렸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 번으로써 뒤집어 박아야 돼요. 일대에 다 끝내야 된다구요.

예수도 일대에 못 끝냈기 때문에 종교가 생겨나고, 싸움 패가 벌어지지 않았어요? 이거 못 끝내면 어떻게 되겠나? 육대주가 우리가 먼저 하겠다고, 또 마찬가지인데, 다 해서 축복가정 같은 자리에 서야지요. 여기 보라구. 축복 못 한 사람은 선배라 해 가지고 후배들을 부려먹고 다 그러잖아요. 같이 축복받으면 동창생이니 평준화되는 거예요.

뿌리를 심었으면 연결될 수 있게 각 나라가 빠지지 않고 해 줘야

자, 훈독회!「오늘은 ≪천성경≫ ‘참부모’ 편에 제8장입니다.」이번에 우리 고구려시대, 신라 왕이든가 한번 들어 볼까? 다 들어 봤나?「못 들어 봤습니다.」못 들어 봤어?「고구려, 신라요?」고구려, 신라왕들….「못 들었습니다.」그래? 그거 해 보자.

못 들었어?「예.」임자들이 책임 못 해서 그래. 케네디면 케네디가, 혹은 조지 부시면 부시 조상들을 중심해 가지고 여기 영계에 명문 가문을 만들어 준 거라구. 조상들이 어느 때 뭘 했는지 우리가 알 게 뭐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준 게 다 맞거든. 알겠어요? 꼼짝 못해요. 거기까지 확대하려고 생각하는데, 반대했다가 체면을 어떻게 세우겠나?

그러니 지금 못 믿겠다고 해서 그거 기다릴 필요 없어. 해 버려야 돼요. 못 믿은 녀석은 탈락되는 거예요. 선진국이 맨 꼴래미 돼요. 알겠어요? 부자 사람이 맨 꼴래미 돼요.

「아버님, 미국이나 일본, 전세계도 똑같이 그 시간에 새터라이트(satellite; 인공위성)로…」그렇지. 전부 하는 거예요.「전세계 모든 축복가정은 전부….」그럼. 그거 하는 거예요. 그거 안 했다고, 영계 가게 되면 영계 조상들이 가만히 안 있어요. 같이하지 왜 나중에 했느냐 그거예요.

그때를 위해서 새터라이트가 생긴 것 아니에요? 인터넷이 생겨나고 웹사이트가 그거 하라고 다 생긴 거예요. 나중에 떨어지면 자기가 기분 어떻겠나? 잔칫날 해 가지고 기념하는 날을 지키겠어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기념날 지킬래? 물어보라구. 말도 안 된다는 거예요.

뿌리를 심었으면 같이 한 뿌리라도 옆에 뿌리 연결될 수 있게 각 나라가 빠지지 않고 해 줘야 된다구. 그거 빠지면 통일교회 주책임자들 책임 못 해요. 강력한 지시를 해야 되는 거예요.

어디 가?「아버님, 고려 조선 역대 국왕….」응, 고려. 고려시대, 신라시대.「신라가 아니고 고려하고 조선…. (어머님)」뭐래?「고려하고 조선. 고구려가 아니고 고려, 조선이래요.」자, 읽어 보라구.

하늘이 구원섭리를 매듭짓는 날에 동참해야

『고려 역대 국왕의 영계 세미나 종합보고서입니다. 1. 태조 왕건. 877년~943년 제1대 왕.』중간에 나오는구나. 응, 그래, 왕건.

『……이 순간 벅차고 새로운 감동을 억제할 방법을 도무지 찾기 어렵습니다. 불쌍하신 하나님, 항상 인류구원을 위해서 수고하시면서도 외로우신 참부모님이 무척 그립습니다. 그 그리움과 기다림 속에서 참부모님의 뜻을 모아갈 것입니다. 선종.』

저런 사람들이 이제 지상을 가만히 안 두어둬요. 자기 일족이 흠 있는 것을 빨리 치워 버리고 빨리 데려간다구. 데려가서 딴 데 구석에 모아 놔 가지고 자기들이 책임지고 탕감해 주려고 노력한다는 거예요. 떼어 맡아요.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여기서 부모님 모신 사람들이 그 꼴이 되면 뭐라고 하겠나? 부끄러움이 하늘땅에 꽉 찬다는 거지. 자, 계속!

『……하나님은 잘못 출발되었던 인류역사와 비원리적 인간 모습을 바로잡기 위하여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 구세주, 그리고 기독교 신자들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재림주로 보내셨다. 이 엄청난 복귀섭리 역사가 한국에서 매듭지어져야 한다는 사실과 한국이 세계 인류의 중심국가가 될 수밖에 없다는…』

하늘이 지금 매듭짓는 날이에요, 구원섭리가. 엄청난 거기에 동참하고 그날의 잔치 자리에 한 일원이 됐다는 사실, 연결돼 가지고 맨 순 가운데 순 가운데 맺힌 이파리의 세포, 막내 세포도 다 가담하기를 바라는데 빼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래, 그것을 선포했으니 선포한 것을 모르는 것이 문제예요. 그 나라 왕의 책임 되고, 그러니 그 왕들이 다시 회개하면서 집결해 가지고 풀어주는 놀음을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상헌 선생 강연 속에서 ‘하나님은 전인류를 하나님의 자녀로 품으시고, 인류는 한 울타리 안에 하나님 사상으로 한 형제자매로 하나되어 살기를 수천년 동안 기다려 오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국왕들의 삶은 어떠하셨습니까?’라고 질문할 때, 내 명치를 후려치는 느낌을 받았다. 이것이 내 솔직한 심정이다.』

그렇지. 기가 차지. 기가 차지. 그거 기가 안 차면 돈 사람들이에요. 자!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통일원리 수련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들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깨달았습니다.』

강의 안 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면 그거 얼마나 죄악이야? 양창식! 젊은 놈들 강의를 왜 안 시켜? 아, 녹음 테이프로 해 가지고 부락 부락, 라디오 전부 다 돼 있으니 부락까지 어디든지 다 울려날 텐데 왜 안 해? 이제 그거 하려고 그래요. 알겠어? 웹사이트, 인터넷 통해서 중앙과 같은 생활을 해야 돼요. 그들이 밀담하는 것도 전부 보고되게 돼 있다구. 여러분만 여기 먼저 와 가지고 복 받겠어?

그래, 선생님의 생각이 옳아요, 여러분 생각이 옳아요? 자기 땅들을 팔고, 집을 팔아서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거기 사탄이 거미줄 쳐 놓은 데 그 울타리들이 그게 귀해? 불을 지르고 폭파해 버릴 텐데. 자!

역대 국왕들이 일편단심으로 결단했으니 잘 알아들어야

『……동방의 횃불을 밝히시고 오신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따를 때 비로소 우리나라는 세계인의 모국의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그것이 우리들의 진정한 책임이다. 이것을 명심하고 명심하기를 바란다.』

국제결혼 해 가지고 한국 사람과 결혼해 준 것은 모국 기반 확대예요. 원수에게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 교체결혼. 그게 얼마나 무서운 전략이에요? 다 싫어하잖아요. 자!

『……처음으로 이 사실을 접할 때 나는 정신 나간 시체가 되었다. 원리강사들은 한없는 눈물과 뜨거운 열정 속에서 ‘여러 국왕들이여, 여러분에게 한민족과 전인류를 살려야 할 책임이 있다.’고 외칠 때 여기저기서 조물주 창조주, 하나님 만세, 그리고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만세라고 외치면서 강의실은 눈물 바다가 되었다. ‘우리 모두는 우리들이 책임지겠습니다.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오.’라고 외쳤다.』

그래, 이렇게 되면 재림이 합해 버려. 알겠어? 선조가 지켜 가지고 떠나지 않아요. 얼마나 세상이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 그걸 꿈같이 생각하고 있으니, 아이고, 기가 차지. 자!

『……특히 종교인들은 자신의 고루한 종교적 아집에서 벗어나 통일원리를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어느 종교인이 새 시대, 새 진리의 소리에 귀를 막는다면 이미 그는 종교인이 아닐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분입니다. 나는 이곳에서 그분의 진리를 따르고 효자 중의 효자 이상헌 선생을 가까이 하면서 살기로 결단하였습니다. 태조 이성계.』

다 결단들 했어요. 일편단심, 딴 길 생각도 않고 살지도 않겠다는 그런 결단이에요. 자! 여기 톰이 왔구만. 잘 알아들으라구. 여기 제수가 읽는 것을 네 여편네가 같이 와 읽어 준다고 생각하고 들으면 될 거라구. 얼마나 좋아하겠나? 자!

『2. 정종. 재위기간 1398년~1400년 태조 이성계의 차남.』

저 날짜만 잡아 봐라, 틀리나? 하나도 틀리지 않아.「톰 맥더빗이 아니에요. (어머님)」아니야? 맥더빗 같은데.「이 사람은 톰 월드입니다.」아, 톰 월드 말이야, 글쎄. 제수라고 그러지 않았어?「아니에요. 그 톰 아니에요.」아니야?「브리지포트대학 교수, 가정연합 회장….」아, 그래.「연대는 역사책에 다 나오는 거예요. (어머님)」

여기서 보면 딱 톰같이 보여, 여기서. 똑같아. 번대머리하고 똑같고, 눈도 똑같고….「여기가 좀 더 모여 있지, 톰은. (어머님)」이래도 좋고 저래도…. 자!

위하고 겸손하고 틈을 터 가지고 빠져나가야 할 길을 찾아야

『……나는 이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이 민족과 세계 인류를 구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깊이 연구하면서 심정에 사무친 하나님 자녀상의 표본이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면서 하나님의 조국 창건을 위해서 지상을 협조할 것이다. 따라서 지상에 이곳 영계에서 협조할 수 있는 기대가 조성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선생님이 기도하니까 다 자기 조상 따라와 기어 내려온다구. 이제 다 배치되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면 바다 끝까지, 강 끝에서 바다 오대양 육대주 끝까지도 커버하는 거예요.

물이 있는 데 고기 있고, 고기 있는 데는 공기가 있고 태양 빛이 비추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뜻이 있는 데는 그와 같이, 물과 마찬가지로 그런 모든 영계의 사람들이 고기와 같이 접할 수 있고, 또 그런 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미래까지도 연결된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지.

그걸 모르고 지상에 현재의 생활에 소모시키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거 벌레만도 못하다 할 거라구요. 벌레나 자연 우주는 천리의 도수를 맞추어 생태환경의 생활권 내에서 촌분도 틀리지 않게 맞추며 살아나가는데 인간세계는 뭐야, 이게. 오만 가지의 변태, 변한 그 생태적 환경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눈꼴이 얼마나 아프고, 바라보기에 얼마나 부끄럽겠나? ‘내가 이런 것을 지었나?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있었느냐?’ 자체를 부정할 수 있는 슬픔까지도,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 와 앉아 가지고 여러분이 앉아 있는 것보다도 난 자체도 부끄러움을 느껴야 된다는 말이 통한다는 말이에요. 자!

『……참진리가 없어서 잘못 살아온 우리의 인생을 깨끗이 청산하고 이제 인류의 참부모님 하나님을 영광의 자리, 기쁨의 자리에 모셔 드리자. 나는 신문고를 울리는 심정으로 지상의 여러분에게 이 사실을 전한다. 나는 이제 지성을 다하여 인류의 참부모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전력 투구할 것이다.』

천사들을 끌고 내려와서 명령을 한다구, 이제부터. 알겠어요? 축복받았으면 천사를 데려다가 명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에 뜻을 반대하고 곁 갈래에 선 사람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당하는 거예요. 안 하면 데려가요. 데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한데 모아 가지고 자기 선조의 특별한 조상을 세워 가지고 닦달을 해 가지고 껍데기를 벗기고 뼈다귀를 꺾어서라도 재창조, 조상들이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후려 패 가지고.

그거 그런 놀음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 어드래? 그냥 놔둘 것 같아요? 선생님이 기도를 하는 거예요, 배치하라고. 자!

『……그리고 자신의 영혼이 머물러야 할 영원한 세계의 처소를 지상에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메시아요,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그래, 얼마나 무서워요, 앞으로. 눈뜨고 아침에 일어나면 무서운 것을 느껴야 돼요. 그러니까 위하고 겸손하고, 땅으로 기어서 틈을 터 가지고 빠져나가야 할 그걸 찾아야 돼요. 그게 원리의 길이에요. 자!

『……통일원리는 인간의 지상생활과 천상생활의 비전을 제시하는 안내서이다. 그것은 인간의 갈 길을 환희 밝혀 주고 있다. 그 속에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천비가 수록되어 있다. 통일원리를 열심히 탐구하시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중종.』

저런 양반들이 수련 받은 사람 전부가 이제부터 통일교회 오는 사람들을 주목할 텐데 그 주목하는 초점을 어떻게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낼까? 큰일이에요. 선생님은 자동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길이에요, 이게. 그렇게 안 살면 무서운 천하가 다 쏴 버려요. 자!

『……그리하여 이곳에서 하나님을 모신 가운데 한 형제자매로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조선왕조의 마지막 책임자로서 권고한다. 이곳 고려, 조선시대 역대 왕들도 모두 합심하여 하나님 조국 창건과 평화왕국시대를 열기 위한 대열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2004년 1월 23일 순종』「거기까지입니다.」누가 기도하겠나? 석준호, 기도하라구. (석준호 동북대륙회장 기도)

축구세계는 기술이 평준화돼 있어서 체력하고 몸싸움이 문제

나이들이 이제 8월 달이 되어 가지고 봄보다 다 늙어 보여.「일화축구가 오래간만에 아버님의 은사로 이겼습니다.」어디하고?「보고가 들어왔습니다.」얘기해 봐.「전남 드래곤스 팀과요. 읽어 올리겠습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축구경기 결과를 간단하게 보고 올립니다. 7월 4일 저녁 일곱 시에 성남운동장에서…」7월 4일? 8월 4일이야, 7월 4일이야? (웃으심) 쓴 사람이 때도 모르고…. 저러니까 곤란하다구.「제가 고쳐 읽었어야 했는데요.」

「8월 4일 저녁 일곱 시에 성남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스 팀과의 경기에서 새로 영입한 마르셀로, 두두, 솔로 선수가 두 번째 출장을 했습니다. (중략) 또한 지난번 8월 1일 부산과의 게임에서 후반전에 김도훈 선수를 빼고 두두 선수와 마르셀로 선수를 투입하여 투톱을 세워 각각 움직임과 두 선수의 콤비네이션이 잘 이뤄졌고, 두 골을 합작하여 얻었지만, 이번 전남 전은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부산하고도 이겼었습니다, 지난번에.」

그래. (웃으심) 이제 4연패, 그럼 역사의 기록을 깨뜨린 거지.

「……다음 경기는 8월 7일 일곱 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인천 팀과의 경기가 있습니다. 경고 누적으로 김도훈 선수가 결장하고, 부산 전과 같이 마르셀로 선수와 두두 선수가 투톱으로 전방에 포진됩니다. 그 전략이 맞아떨어지기를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꼭 승리는 물론이요, 우승의 전력이 확고부동하게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참부모님 모시고 산적한 어려운 일이 많으실 텐데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내내 안녕히 계십시오.」

잘 해라, 잘!「지금 현재 7등입니다. 1등이 전라북도 팀인데, 승점이 15점, 우리 일화 팀은 7등으로 10점이니까 두 게임 차도 못 됩니다.」그래, 문제없구나. (박수) 일화 잘 해라! (웃으심) 혼자 그러고, 여러분 혼자 그래야 하늘이 협조해 줘, 미친 사람같이. 영계가 참 이상해요.

「요즘 한국은 브라질 용병들이 아주 판을 칩니다. 어제 그 게임에 울산 팀에도 브라질에서 들어온 선수가 하나 있는데, 얼마나 신기를 부리다시피 하면서 했는지 신문에 아주 크게 보도됐습니다. 두 게임에 출장해 가지고 다섯 골을 얻어 가지고 득점왕에 지금까지는 올라섰습니다.」

엄마! 오늘 아침도 일화는…. 젊은 올림픽 대표팀이 지지 않았어? 그거 보다가 내려왔다구.「졌습니다. 그래 가지고….」일화는 잘 하던데. 패스가 아주 뭐, 잘 해. 구라파 축구 모양 원거리 패스를 뭐 잘 하더라구. 또 빠르고.

(식사하시며) 일본이 이번만 이겼더라도 이번 챔피언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그럼 올림픽에는 나가요? (어머님)」「예, 방금 진 것은 아시안 게임이었습니다. 올림픽은 나갑니다. 올림픽은 지금 비(B)조에서 예선 1위로 나가고요, 첫 게임을 주최국인 그리스와 합니다.」그럼. 언제? 8월 14일?「13일부터입니다.」13일인가?

내가 운동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한국 축구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뺄 수도 없게 잡혔어요. 세계가 이제는 알아주는데 우리가 새로운 육대주에 클럽 팀을 만들었기 때문에 축구 역사에 우리가 빠질 수 없게 돼 있다구. 세계 축구시즌이 이제는 최근에 레벨이 올랐다 내렸다 해요. 사람의 기술이 다 평준화돼 있어요. 문제는 체력 문제예요. 체력하고 몸싸움이 문제예요.

시코르스키 헬기 공장을 미국 공장으로서 새로이 기공식을 해야

「황 회장 보고가 여수 프로젝트는 지시하신 대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스피드가 붙어서 이젠 잘만 되면 우리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크게 벌어질 것 같다고 그럽니다. 그 얘기가 무슨 말이냐 하면 지난번에 부모님께 보고드린 워싱턴의 박 변호사, 이 사람 중심삼고 지난 2년 동안 추진해 왔던, 정부가 배경이 돼 가지고 추진해 왔던 것이 갑자기 우리가 뛰어올라 가지고 편승하면서 그냥 이것이 결론 맺어지는데,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일반의 투자….」

이번에 닐 부시를 데리고 가. 문 사장하고 세 사람, 아버지까지…. 그 사람이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의 책임자를 했거든. 그래, 거기 전부 다 묶으려고 했던 거라구. 벌써 묶을 것인데, 이번 가정문제 혼란 됐던 것들 때문에…. 잡아 세워 가지고 시코르스키 조직을 회사 편성하는데 이 사람 가지고 부시 영감도 명예고문이라든가 회장을 만들라구. 닐이 형님과, 이 사람이 동생이니까 마음대로 드나들어.

「주 사장에게 보내겠습니다.」내가 어저께 다 지시했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짜고, 19일 날 만나게 돼 있어. 이번에 세 사람한테, 오늘 만날 거라구, 닐 부시를 만나는데 어떻게든 끌고 가라고 말이에요. 끌고 가 가지고 우리 옛날에 통일산업으로부터 지금 나눠진 공장 전부 다 시키고, 이번에 땅 사고 계약한 거기서 뭘 하냐 하면 시코르스키 헬기 공장, 미국 공장으로서 새로이 기공식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땅을 사야 할 텐데, 지금 현재 사 놓은 땅이 어딘지 해 가지고 그것이 결정적이 아니고 얼마든지 옮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출발을 빨리 하라고 해 가지고 방안을 짜 가지고 움직여야 돼요.

이게 이렇게 가게 되면 부시 행정부처가 연결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묶으려고 그래. 그래 가지고 주동문이하고, 주동문이 같이 가 가지고 북한과도 연결 지을 수 있게끔 생각중이라구. 프로그램 짜라면 짜서 만나 가지고 시코르스키 공장을 닐 부시 데리고 방문해 가지고 죽 해서….

지금 최고 책임자 다섯 사람이 외국 나가 있대. 그러니까 더 좋다는 거예요. 그 외의 책임자 만나 가지고, 중국도 요전에 소개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관계에 있어 가지고 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과 협조해 가지고 지금 찾아왔다고, 공장 시찰하겠다고 해 가지고 거기서 전화를 거는 거예요. 만나 가지고 이렇게 알려주라는 거예요. 알려주니까 완전히 그다음에 우리한테 업히는 거예요. 그 작전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버님 싱가포르에 지 아이 에스(GIS) 그 팀은 9일 날 와서 자기들이 지금 눈독들이고 있는 목포 쪽으로 이쪽 다 돌아보고 가고요. (중략) 이 사람들이 명분은 한국의 국무총리가 온 걸로 됐답니다. 국무총리가 초청해서 오지만 부산 목포 쪽, 인천 쪽 다 돌고 마지막에 여수에 와서 하루 저녁 자고 그쪽에서….」우리 헬리콥터 내주라구.「짐 보따리를 풀어놓는 걸로 지금 외부로는 추진이 되고 있답니다.」역사라구, 역사.

「정부 쪽에서는 과연 유 시(UC)가 이만큼 하는 투자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런 것이….」닐이 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타고 넘어가요. 싱가포르 이 뭣이지? 그 녀석이 우리를 반대하다…. 우리와 만나게 되겠구나. 중국 세력을 끌어넣기 위해서 온다고 나는 본다구. 미국 회사들이니만큼 어저께 내가 현지 장들을 만난 것이 다 연관돼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럼.

그래, 유니버설 발레 팀 보고! (유니버설 발레 공연에 대해 보고)

유명들 해졌다구. 유명세가 비싸. 유니버설 발레 팀이 영향이 크지.

문제의 인물들을 한 코에 집어넣어 평화의 선각자로서 내세워야

(양창식 회장이 ‘네이션 오브 이슬람’ 계통 잡지 기사에 대해 보고)

「……몽골 같은 데, 이런 데를 고대 문화의 뿌리로 몽골도 다루고, 일본도 다루고,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집중적으로 유니버설 발레와 아버님의 컬처럴 파운데이션(문화적 기반)을, 다른 것은 하나도 안 다뤘습니다. 그것만 다뤘습니다.」

(웃으시며) 그래, 무서운 거라구, 이게. 문화적 전통이 무서운 거예요. 새로운 전통이에요, 이게.「멕시코도 가고, 각….」전부 다 했구나.「……‘네이션 오브 이슬람’의 잡지인데요, 마더 타이너다라고 하는…. 4페이지를 전부….」‘네이션 오브 이슬람’은 이제 통일교에 기울어졌어, 팔레스타인 작전에. (웃으심)

「……콘돌리자 라이스라고 2대에 걸쳐서 아버지 부시하고 아들 부시를 거쳐서 최고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굉장히 강한 매파입니다. 그런데….」매파니까 우리를 좋아하지 않지.「그런데 뭐….」저 사람이 얼마나 반대했게. 요즘에 좀 돌았지. 얼마나 껄끄럽게 했게.

「팔레스타인 안보 이스라엘 순례 남미 대회를 1차 마쳤습니다. 랠리 하는 장면이고요. 33개 국가가 33개 국가의 깃발을 전부 들고 죽 그렇게 랠리를 했습니다. 이슬람의 최고의 성지지요. 거기의 최고 간부들이 다 나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아예 팔레스타인 꼭대기에서 지시를 해 가지고….」

이번에 해야 할 것은 성전 다 열어 놓고 관광객을 열어 놔야 돼.「그래야 삽니다.」그걸 해야 된다구. 우리가 그걸 열어 줘야 돼. 헬리콥터 몇 대를 우리가 빌려 줘 가지고 말이야, 자기들이 시중해 가지고 이익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것도 생각한다구. 이거 해 주면 탁 터져요.

「……여기 이제 이 사람들이 거의 전체 지도자들이 다 왔습니다.」그러니까 모슬렘 전체의 대가리가 움직였다는 거지? 그게 큰 거야. (웃으심) 내가 제일 염려하던 것이 모슬렘 고개를 넘는다고 생각했던 거거든. 이번에 잘 걸려들었어.

「……이스라엘에서 똑똑한 여성 지도자 두 명하고, 지금 한국에서 20명이 도착을 했습니다. 또 미국에서 20명이 1차 가고요. 전체 평화대사들을 아예 스페셜 태스크포스로 만들어서….」

평화대사들이 와서 해야 그 권위가 서고, 힘이, 배경이 국가니까 중간에 있어 가지고 힘을 발동할 수 있어.

「……그런 양반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집까지 저희가 방문을 했습니다.」

영계에서, 우리가 접촉할 뜻 있는 사람은 말려 들어와요. 그걸 알아야 돼. 진공이 되면 주변 공기가 말려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리잡는 거예요.

「……내일부터 6, 7, 8일은 아프리카하고, 아프리카가 아무래도 약합니다. 그래서 지금 한 350명, 오세아니아가, 같이 와도 활동 지역이 전혀 다르니까 임팩트가….」이번에 남미에서 보충하라고 그래요.「그래서 아버님 말씀하신 대로 계속 가는 순서대로 채우도록 그렇게….」채우라구, 채우라구. 못 가는 것들은 다음에 3배씩 모아 가지고 데모를 해야 돼, 평화데모.

「9월 달에 북미하고 유럽하고 5백 명이 서로 한 사흘 간을 겹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천 명이 4일에서 5일간을 같이 있게 됩니다. 그때 한번 랠리를….」

그래. 평화군단, 유엔 이름으로, 유엔을 통해 가지고 평화군단 편성해서 발표해 버리는 거라구. 알겠어?「예.」그러면 주최하는 양반이 문제가 되게 돼 있어. 유엔과 싸워야 된다는 말이 돼요. 그리 가야 돼. 그래, 경찰까지도, 유엔의 경찰까지도 동원할 수 있게끔 준비가 그렇다구. 우리 평화대사들을 전부 집어넣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을 집어넣어야 된다구. 그거 대단한 세력권이에요. 문제의 인물들을 한 코에 집어넣어 가지고 평화의 선각자로서 내세우는 거예요.

육대주의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수련소를 만들어야

「지난번에 전반부에는 하이티의 수상이 있었고요, 후반부에는 바베이도스 수상이 와 가지고….」이번에 수상들을 많이 데려가야 돼. 샤론 총리 앞에 예물들을 갖다 주면서 독대할 수 있는 이런 시간을 많이 줘야 돼. 그걸 외적으로 선택해야 돼.

「……그래서 유럽 그룹하고 4일간 머물면서 그때 정식으로 샤론을 만나도록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여튼 양쪽에서 얼마나 아버님 하시는 이 평화의 노력에 대해서….」

우리가 이스라엘 사람들 가정들이 평화를 지지할 수 있게끔 그것을 묶어야 돼요. 정부 꼭대기 몇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들 장관들이 갈려지면 샤론 정부가 약해짐으로 말미암아 선거를 하게 된다면 쫓아내 버릴 수 있는 거라구.

「지금 쓸 만한 건물이 나오면 얼른 건물을 하나 사야 되겠습니다. 이제 생산성 있는 건물로, 되는 대로 하나 장만해 놓으면 상당히 이스라엘 기반에 좋은…」호텔 같은 것 사서 대사관 만들어야 돼.

「지금 우리가 하이얏트를 쓰고 있는데요, 아무튼 2주 동안에 850불입니다. 밥 세 끼하고요. 하루에 70불도 안 되지요. 그 정도니 어떻게…. 뉴요커 같으면 문 안 여는 게 오히려 나은 겁니다. 굉장히 참석한 사람들이 감사해하고요, 그런데 호텔이 마켓에 내놓는다고 할 정도로 안 됩니다. 저희가 한 3일 동안 나자렛으로 옮기면서 호텔을 비웠는데 그 3일 동안 손님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스라엘에서는 관광이 큰 주수입원인데 누가 이스라엘 사람 외에는 오지 않습니다.」

그거 큰일이네. 우리가 이제 그걸 열어 줘야 돼.

「어제 에스 티 에프(STF), 아버님 아주 굉장히 애들이…. 오늘 다 새벽같이 다 떠나거든요. 유럽, 또 남미, 한국, 일본…. 금년부터 현진님이 출발할 때 전체를 다 불러 가지고 여기서 이제 단합대회를 하고 떠나서 전세계를 같은 스탠더드로 이렇게 해 나가는데 어제 저녁에….」

이번에 8월 20일에 학생들, 청년들 중심삼고 전부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축복 끌어내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예.」이 사람들을 축복시켜야 된다구. 내가 현진이한테 얘기할 거라구. 미국에서 왔던 사람들이 주도해 가지고 관계를 여는 게, 빨리빨리 연결시키는 게 좋아.

「작년 금년 죽 활동했던 아이들 사진을 넣어 가지고 이렇게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활동했던 사진인데,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그래, 이거 필요하다구. 사람들이 사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그룹 같은 페이지를 넣을 때, 좋은 일 있을 때는 사진을 집어넣고 해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아이들이 이렇게 전세계에서 와서 같이 만나니까요, 굉장히 좋아하고, 서로 용기를 내고, 같은 한 문화권의 형제자매로서 국제적인 연대를 하게 되고요.」

육대주에 그 훈련소를 잘 만들어야 돼. 육대주 중심삼고 셋이 연결돼 가지고 교류하고, 이렇게 또 교류하고 해서 1년 이내에 얼마든지 교류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수련소를 만들어야 돼요.

오색인종이 다 모였어.「예. 아주 참 얼마나 용기가 백배하고….」내가 없어도….「어제 아버님 안 오셨으면 못 만났지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아이들이 익사이팅하고요.」이번 내가 만나 준 게 좋았을 거라구.「아주 얼마나 감사해하고 좋아하는지요. 어젯밤에 아버님이 그동안 이스라엘 중심으로 한 평화운동, 평화활동, 또 북한까지 포함해 가지고 그 자료 있는 것을 전체 사진을 보여 주면서 아버님의 최근의….」중고등학생들도 해야지, 몇만 명씩.

「얘네들이 꽃들입니다, 앞으로. 활동을 하고 대학 가서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원구회)가…. 지금 6000가정, 2000가정 그 자녀들이 지금 여기의 주역들입니다. 얘들이 대학 가고 사회로 진출하면 굉장히 기반이 확대될 것입니다.」이제 우리가 세계적으로 뭉치게 된다면 왁 푼다구. 기반 닦기 힘들어서 그렇지.

한국 국회에서 행사 프로그램을 연역적으로 잘 짜야

「……지난번 3월 23일 행사에 대해 나왔던 것 죽 올렸습니다. 그 이후에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대단한 선전이면서 동시에 아주 집요하게 우리 국회에서의 기반을 파괴하려고 하는 기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캐피탈에 배달되는 잡지거든요, 타블로이드 잡지인데요, 여기에 그 내용, 자기들이 집요하게 팠던 내용들입니다. 여기에 이런 기사가 나오면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고 거기에 대한 잘못된 것을 지적해 가지고 대응을….」아예 몰아치는 거야. 유 피 아이(UPI)가 그걸 해야 된다고 본다구. (양창식 회장이 계속해서 미 국회에서의 평화의 왕 대관식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해 보고)

「……우간다 전 대통령하고 58세 된 일본 여성하고 그게 뉴스에 사진까지 나와 가지고 우간다 대통령은 프라이드(pride)하게 자기가 이제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오는 것이요, 전세계 비 비 시(BBC) 뉴스에 떴는데, 몇 건은 그렇게 네거티브(negative)한 것은 아닙니다. 아무튼 아버님 하시는 그러한 축복 문화에 관하여 실렸습니다.」

자꾸 끊어지지 않고 문제 되게 계속해야 돼, 끊어지지 않고. 그게 아주 비가, 봄비는 안 오는 것같이 계속 오지만, 순 속에 먼지들을 다 소제해 내는 거예요. 그거와 마찬가지라구. 무서워하지 말고 재까닥 싸우라는 거예요.

「지금 한국에서는 황 회장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장소가 국회 도서관인데요, 약 4백 석이라고 합니다. 현재 120쌍 정도로 완전히 국제결혼할 축복 쌍들은 이미 선정돼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 가운데 각자 자기 나라의 의상 입고 참여하고요. 거기서 전체 순서를 디자인 해 가지고 보내기로 했습니다. 축복식하고 그다음에 평화의 왕 즉위식을 콤바인(결합)하는 그런 순서로 프로그램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황 회장도 관심이 미국에서….」

어제 얘기한 대로 그렇게 짜면 된다구. 시간을 시작하기 전에 한 프로그램을 연역이 될 수 있는 말씀을 해 주고 말이야, 그다음에는….「예, 아버님 말씀도 전해야 되고 그러니까….」1부로 해서, 시작하기 전에 전편으로 그렇게 해 가지고 읽어 주고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잘 맞지.

그것이 왜 필요하냐 하면, 이제 비디오를 만들어 선전할 때 그것이 다 들어가야, 비디오 가지고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전체 역사와 다 얘기할 수 있다구. 그걸 빼면 역사를 말할 수 없다구요. 뚝 공중에 떠 버리게 되거든. 그러니까 요 앞에 비디오만 집어넣으면 말이야, 원고가 되고 잘 읽기 때문에 읽으면서 모르면 맞춰 가지고 이러이러한 것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프로그램을 대응할 수 있는 길이 빨라진다 이거예요.

임자가 어저께 늦게 있어 가지고 내가 안 지시했으면 뻥할 뻔했더만. 따로 생각하고 있었어.

「어제 윤곽을 확실하게 잡아 주셔서요. 정리를 죽 해 가지고 곽 회장하고 황 회장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국회에서 하시게 되는 경우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장점은 역시 미국 국회와 연계하셔서 한국 국회에서 부모님 정식으로 했다는데 섭리적 의미가 있고요, 또 하나는 규정상 정식 부모님이 축복식을 하는데, 대관식은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축복식은 축복의 전체 절차, 예로 성수식이라든지 전반적인 것을 법적으로 국회 안에서 결혼은 못 하게 되어 있는 것이 국회 법이니까요, 그걸 존중을 해 줘야 할 입장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중계가 될 경우에 조금 간략하면서 축복의 의미를 살려 나가는 걸로…. 이제 그것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평화천일국 출발대회

나간다고 걱정할 필요 없어. 어차피 다 아는 거예요. 주재했다고….「부모님 주재하시면 그 자체로 축복이니까요.」주재했다는 사실이 이 사람들이 뜻을 펴 나가면서 움츠리고 했다는 그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정면 도전해 봐. 받아 버리면 이거 벌써 다 끝나. 이런 싸움이 다 끝나요. 임자네들이 안 했기 때문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가리고 뭐 이래 가지고 겸연쩍게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됐지, 일본만 하더라도 30년 전에 발표해 버리라고 그랬어요. 신문으로써 몇 번 발표….

발표하게 되면 그것을 부정하게 되면 그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것,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 온 그것이 감추어졌기 때문에 문제가 더 되고 복잡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때그때 적절히 해결하고 받아 버렸어야 돼요. 받아 버리고 싸우면 큰 단체하고 작은 사람, 큰 놈하고 작은 사람이면 작은 놈을 동정하는 거예요. 반드시 결론에 가서 이길 수 있다는 거지요.

그랬으면 그런 것을 감추어 놨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는데 그것을 세계에 들고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걸 적기 적기에 했더라면 간단히 다 끝났다는 거예요. 재판사건도 무슨 중요한 문제 재판 했으면 새로운 판결 한 것, 옛날에 수백 가지 있더라도 새로운 판결을 들어 가지고 새로이 결정하면 평 안 받는다구. 그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주저하지 마. 아, 국회가 뭘…. 사람 사는 것 다 대표할 수 있는 선도적인 입장에서 국회지. 안 그래? 국회라고 다르게 해 가지고 국민과의 간격 만들어 가지고 국회인가? 공개해 가지고 평준화시키는 것이 국회가 해야 할 일인데, 지금 국민의 환영받는 것을 반대한다면 들이 재판을 하든가 뭘 해 가지고 판결해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생각도 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공문으로 나가야 되니까요, 어제 지시사항을 중심으로 요약을 해서 곽 회장과 황 회장에 보냈습니다. 간단하게 아버님께 읽어 드림으로써 혹시 지적하실 것이 있으면 해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타이틀은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석방 개문 축복식 및 평화 왕 즉위식’입니다. 여기에 아버님께서 하나님 나라, 파더랜드(fatherland)하고, 그건 영계 천상천국이고 홈 타운(home town)은 육계, 지상천국 개문 축복식 이것을 타이틀로 콤바인할까 하는 것은 연구를 더 하겠습니다.」

「일정은 8월 20일, 시간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하는데 장소는 1차 국회, 2차 대안으로 청평 성전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은 8월 18일 도착입니다. 그래 가지고 18일 저녁에 만찬을 하고 19일 날 하루 종일 교육하고 예행 연습 하고, 20일 행사 참석하고 20일, 21일은 교육 겸 기타 일정을 보내고 22일날 서울에서 출발하는 걸로 일단…」

기독교 연합대회를 한번 했다는 것 안 해?「그날 토요일이 21일인데요, 지난번 우리 행사 때, 지금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평화대사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한 백여 명 성직자들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비숍 스털링스, 젠킨스, 또 저랑 가 가지고 강의를 했는데, 황 회장하고 의논을 해서 좀 규모를 크게….」

크게 해야지. 올림픽 운동장 빌려 가지고 해야 된다구. 꽝 해야 돼. 그래 가지고 반대할 시대가 지나갔다는 걸, 이번 행사하고 그거 하면 이미 미국 자체는 반대 안 하고 환영한다면, 미국을 따라가는 한국이 주도적 입장에 서 가지고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다구. 그래, 꺼져 버린다는 거예요. 전략적 의미가 크지. 그럼.

「……그리고 참석자들은, 축복대상자는 그 나라의 고유 민속의상을 입고 참석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특별초청 대상자는 지금 주 사장이 노력하고 있는….」

왕권 즉위식을 미국에서 한 그 사람들이, 여기 엠시(MC)로부터 전체 프로그램을 짜서 하는 대표들은 그 사람들이 전수해 주는 식으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그분들이 가서 그대로 다시….」그럼, 재현시키는 거지. 내용을 그렇게 해야 전수되고, 제3차 이스라엘과 제4차 이스라엘 왕권 시대의 이양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천일국이 평화천일국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어. 알겠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천일국 출발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모든 이제 참석하는 나라의 대통령들 이들이 그 땅이 되고, 그다음에 축복은 국민 되는 거예요. 그 국민은 하늘나라의 국민이에요.

그다음에 이거 대신 땅과 백성이 있으니 주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조건 밑에서 필연적인 연대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는 걸 얘기해 줘야 된다구.「그건 연락을 하겠습니다.」그럼.

쌍합십승일 중심삼고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가 되니 평화의 세계

「축복행사. 금번 축복행사는 영?육계에 이르는 특사 축복인 만큼 면면촌촌에서 인터넷으로 만민이 참석해야 한다. 같은 날 한 시간에 축복을 받아 지상?천상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천국 백성 자격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하늘나라의 왕이 있어야 하니 대관식을 통해 평화의 왕이 즉위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입하는 사람들은 나라가…. 나라를 대표한 땅이 있고, 축복받은 국민이 있으니까 자연히 왕권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평화의 왕 즉위식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온 사람들, 지지하는 모든 국가 대표들 그 나라의 땅이 여기 가입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아벨유엔 국가가 가입하면 그 나라 땅과 그 나라 백성, 축복받은 사람들이 백성이 되고, 그러니까 땅과 국민이 있으니까 왕권 수립해야 된다 이거예요. 논조를 그렇게 써 나가야 돼.

「그러기 위해 하늘나라의 왕이 있어야 하니 대관식을 통해 평화의왕이 즉위하는 것이다. 음란에 의하여 가정파탄으로 인류가 타락했으니…」

평화의 왕과 동시에 평화천일국을 발표해 버리라구. 그래서 국가는 평화천일국이 되는 것이다. 알겠어? 유엔 가운데 로마 교황청이 왕국이 아니에요. 우리는 왕국이니까 자동적으로 업혀 들어가자 이거예요. 알겠어?「예.」

「음란에 의하여 가정파탄으로 인류가 타락했으니 어린이는 중생식을 통해, 16세 이상은 영생식을 통해, 특사 특권 축복으로…」

음란이라고 하기보다 ‘악의 결혼으로 말미암아 음란의 후손의 혈통의 계승’, 그렇게 집어넣어야 돼.「예.」그게 왜 그러냐 하면 말이야, 미국이 음란세계예요. 공개적으로 프리 섹스니까 뭐 덮어놓고 그래요. 그러니까 결혼 잘못함으로 음란 혈족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지.

「……천일국 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의 선포로 말미암아 도래된 후천시대는 신천신지의 새에덴의 출발을 의미한다. 아울러 실체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은 본연의…」

후천시대라는 것은 전에 타락한 세계, 선천세계와 타락한 것을 복귀 완성한 후천시대이기 때문에, 복귀세계의 평화세계는 법이 선천시대의 타락한 복귀가 필요한 그 세계와 근본이 다르다는 개념을 지어야 일상생활로부터 도의적인 모든 면도, 사회제도도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 줘야 한다구. 거기 들어가 가지고 교육할 때 강조할 페이지를 확대시켜야 한다구.

「천일국 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의 선포로 말미암아…」쌍합십승일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 쌍합십승일이 뭐냐 하면 5월 5일에 했는데, 4월 달 28일인가 그렇지?「4월 19일 날입니다, 4월 18일 부모의 날….」「18일 날 발표하시고, 19일 날 부모의 날 다시 한 번 재확인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가 되지?「첫 번째 안시일을 5월 5일로…. 그런데 카운트는 5월 5일부터고요.」그러니까 4월 달에 안시일이 말이에요, 그건 선천시대 지는 거고, 5월 5일은 후천시대 잡고 둘 다 잡아서 십승일을 정한 거예요, 5월 5일을. 그렇지? 쌍합십승일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는 왼손으로 붙들고, 하나는 오른손으로 붙들어 180도 전환해 가지고 복귀 과정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전천시대를 때려 부수고 없애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다섯 다섯, 전천 선천시대를 왼손으로 들고 후천시대를 바른손으로, 이렇게 서 있던 것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하늘 바라던 것이 후천시대에 하나님이 앞장서니까 전부 다 오른쪽으로 선다구. 이 왼손이 지금까지 이러던 것을 이걸 집어 가지고 품고 돌아서고 하나님 쪽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투쟁적 개념이 생겨나면 안 된다구. 그걸 밝혀야 돼요. 그런 조건을 밝혀 줘야 된다구요.

쌍합십승일을 만듦으로 평화의 왕국시대로 전환해 넘어가

그래, 쌍합십승 시대 날로부터 잃어버린 거기에 대한 수를, 그 기간에 1, 2, 3, 4, 5, 6, 7, 8, 9, 10이라는 그 수가 하나님의 자릿수와 사탄의 수를 넘어 가지고 사탄이 다섯을 중심삼아 가지고 왼손을 중심삼아 바른손을 치기 시작한 거예요.

선천세계가 후천세계를 마음대로 제거해 버려 가지고 사탄세계 만들어 놓은 거예요. 다시 구원섭리를 해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후천시대가 선천시대를 점령하는 거지. 참감람나무 대신 접붙이기 위해서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하고 신앙계열 사람을 중심삼고 보면 많다는 거예요. 승리해서 많기 때문에 이것을 거꾸로 접붙일 수 있기 때문에 거기서 선천시대가 후천시대로 돌아오는 거라구요.

그것이 몇 년이에요? 40년 이상 다시 탕감해 가지고 돌아온 거거든.「예.」그런데 그걸 넘어서게 될 때 쌍합십승일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수의 복귀, 그다음에 연의 복귀, 모든 선천시대의 반대되는 것을 전부 다 새로이 해 가지고 하늘의 평화세계의 법도 치리에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바라는 평화의 왕국시대로 전환해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선천시대하고 후천시대라는 것은 예언가들, 경서들 연구하는 사람이나 알지 일반은 몰라요. 이 서양세계가 알 게 뭐예요? 그 개념을 집어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라구.

그래서 쌍합십승일이 뭐냐 하면 오른손도 왼손을 지나 가지고 왼손을 잡고, 이렇게 반대됐던, 180도 반대한 것이 이제 하나님 중심삼고 180도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오른쪽이 사탄세계 왼쪽의 지배를 거꾸로 지배해 가지고 왼쪽까지 품어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세계가, 공산권이나 민주세계도 싸움 없는 평화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거지요. 하나님이 앞섬으로 돌아서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이 되어 앞에 섰으니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왼쪽이 바른쪽, 바른쪽 갔는데 왼쪽이 지배하던 것을 바른쪽이 찾아서 꿰차 품기 때문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의 세계가 온다는 개념이 확실해지는 거라구. 알겠나?「예.」

쌍합십승수를 결정 안 하면 평화의 세계가 돌아서는 개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천세계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180도 여기 돌아가는 부정을 하고 바른쪽이 비로소 점령해 가지고 전체를 살려 줄 수 있어요. 품는데 이렇게 해 품는다구요. 품는데 이렇게 품기 때문에 바른손이 보호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후천시대 평화의 세계…. 지금까지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 이게 반대로 싸워 온 거예요. 이게 뒤집어지기 위해 싸워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왼쪽을 굴복시켜 가지고 바른쪽이 전부 다 품기 때문에 이렇게 품음으로 말미암아 180도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세계, 왼쪽도 그렇고, 360도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 전부가 다 구형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전권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그런 것을 설명해야 확실하지, 선천세계 후천세계 하면…. 서양에는 그런 개념이 없잖아.「예.」동양도 예언서를 연구하는 이런 사람들만 미래에 대해서….「천년왕국설….」천년왕국설하고 선천세계 후천세계가 달라요. 천년왕국설은 다 따 버리고 기독교만이 하지,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없다구.

평화 왕 터 닦기 위해 세밀히 설명해야 선천 후천을 통일시켜

그래서, 지금 말 알겠어?「예.」이렇게 돼 싸우던 것이, 왼쪽이랑 싸우던 것이 돌감람나무 판이 둘이 싸워 가지고 여기가 우세했기 때문에, 많으니까 잘라 가지고 접붙일 수 있어요. 둘 다 접붙여 한꺼번에 참감람나무 접붙일 수 있다구. 접붙이면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후천시대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런 개념을 설명할 수 있게끔 교육할 때 가르쳐 나가야 된다구.

그래, 지금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나 자기 중심 돼 가지고 하나님 대신 해 먹겠다는 것 아니에요? 투쟁 개념 중심삼고 희랍철학 자체가 그렇게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이 하나님을 모든 중심에 세워 가지고 탕감복귀 180도 돌아와 가지고 오른쪽이 왼쪽을 전부 품는 거예요.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라구. 이렇게, 이렇게.

바른쪽에 나갔던 것이 말이에요, 이 대신 이렇게 되는 거예요. 180도 달라져야 된다구. 선천, 후천시대 이것을 설명하려면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없애서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돼도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도 여기 중심에 꿰매야 이것이 구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가치관의 설명이 있어야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 횡적?종적인 45도 중심삼고 형제지권이 구형을 이루게 돼서 180도 달라지는 내용을 알아야 설명을 할 수 있지, 그런 내용을 일반이 모르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설명할 있게끔 가르쳐야 된다구요.

지금 내가 설명한 것은 이거 이렇게 되잖아요. 사탄세계가 앞에 섰어요. 지배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다가 이렇게 할 수 없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되나? 여기에서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얼마나 어려워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가 가지고 전부 다 맞춰 가지고 이렇게 또 여기 와 가지고, 서로가 갈라져 혼란이 벌어져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끝날에 선생님이 돌려 맞춰 줌으로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비로소 종적 자리잡고 180도 달라지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품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던 세계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바른쪽이 왼쪽으로 이걸 품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다른 것을 투쟁해서 없애 버리는, 공산주의가 말하는 숙청이 아니에요. 완전 보호해 가지고 비로소 그냥 그대로 평화의 정착시대 이상적 천국이 도래하는 것은 자연 이치다.

이런 개념을 심어 주기 위해서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 내가 이게 이렇게 됐다는 것이 그거예요. 와 가지고 그래 가지고 안 돼요. 이게 아래 왼쪽에 있다가 위에 가 가지고 위에가 이렇게 돼 가지고 꿰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돼야 된다구.

그러니까 180도 완전히 달라져요. 없어지면 이것이 존재 기반이 없다구. 상대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후천시대의 개념도 자기들이 예언가들을 통해서 선천시대에 했지만, 그걸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 그거예요. 우리는 평화의 왕 터를 닦기 위해서는 세밀한 설명 내용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선천 후천, 동양 서양의 개념을 넘어서 통일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28세, 이팔청춘이 그거예요. 이게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럴 때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게 어디로 돼야 되느냐 하면 이것이 아래로 들어가고 이게 위에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360도 원형 그대로 순리적 길을 밟지 않으면 구형이 안 생겨

「지금 8월 20일 축복이 무슨 의미고, 섭리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가, 거기에 대해서 스테이트먼트(성명서)로 만들어 본 겁니다.」

스테이트먼트는 여기 참석하는 왕들은 자기 영토, 여기에 평화의 왕을 접붙이니 영토 대신이고, 그 축복하는 가정, 사람들이 빼앗긴 게 뭐냐 하면 결혼 잘못한 거예요. 음란의 핏줄로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천사장과 결혼 잘못했기 때문에 이것이 뒤집어진 거예요.

그러니 아담 해와가 본연의 자리로 뒤집지 않고는 돌아올 길이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팔청춘이 이거예요. 14수 14수, 4수 14수, 12 12, 14가 완전히 이렇게 하나돼야 된다구, 완전히.

이게 보면 이렇게 할 때에 바른손이 앞에 가야 되느냐, 이렇게 되면 바른손이 힘쓰게 되기 때문에 이걸 보호하게 돼 있지, 왼손은 안 쓰니까 보호할 수 없어요. 보호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아 줘야 된다구요.

그래, 이팔청춘, 그다음에 축복한 후에 4년, 열 둘 열 둘 24세에 사위기대 해 가지고 딱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발까지도 그렇다구요, 발. 발이 이렇게 됐으면 발이 바른쪽이 올라갔으면 여기 손은 왼쪽에 가서 이렇게 돼야 힘이 되는 거예요. 바른쪽으로 하게 되면 한꺼번에 벗어져요. 이래 가지고 발이나 아래나 28수가 하는 데는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걸 누가 가를 수 없다는 거예요, 잘라 버리기 전에는.

그렇게 (깍지 끼고 안아 보이심) 안고 호랑이하고 같이 죽으면 이거 그냥 붙어 가지고 호랑이도 죽고 사람도 죽는 거예요. 이걸 떼기 위해서는 사람이 못 떼요. 자르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그런 말들이 수수께끼 말이에요. 또 8수도 그렇잖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게 중심수예요. 중심인데 여기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제일 보호하는 것이 이게 보호하는 거예요. 여기 둘 둘 이렇게 되기 때문에 보호하게 돼요.

그래, 삼 팔 수고, 이 모든 전부의 이것이 펴져야 그것도 펴지고 이것도 펴지는 거예요. 이게 펴지려면, 이게 펴지려면 여기도 통해야 되고 여기도 통해 가지고 이렇게 펴지게 돼 있고, 또 여기까지 와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것이 펴져야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중심 되고, 하늘이 중심 해 가지고 이 팔은 어디든지 돌아가더라도 제일 먼 데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 끝까지 주관하게 되는 거예요.

모으게 될 때는 가운데에서 어디든 이게 운동을 하게 되면 이 전체가 돌아가게 되면 이렇게 돌아가니만큼 이것이 중심이 돼 전체의 원형으로 커요. 높은 데에 있으니 커지잖아요, 이게.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넓은 데 주관할 수 있고, 이렇게도 먼 거리를 주관할 수 있으니 그 품에 모든 전부가 치리받는다구. 그렇기 때문에 개인보다 가정, 가정보다 세계가 끝이 큰 거예요. 자라날 때 목적을 하게 되면 돌아올 때는 뭐냐 하면 핵을 향해 돌아와요. 다 같이 돌아올 때는 밤을 지내 가지고 본연을 찾아와야 되거든요. 부정해야 된다구. 작은 것을 찾자는 거지요. 그래야 돌아오는 거예요.

운동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위에 올라갔으면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위에 올라간 녀석들은 내려가는 데 있어서 180도 아래로 내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바른쪽으로 갔으면 180도를 왼쪽 중심삼아 가지고 좌현을 거쳐 가지고 360도 원형 그대로의 그 순리적 길을 밟지 않으면 하나의 구형이 안 생긴다는 것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전?중?후, 이렇게 중을 집어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구형이 공기가 이렇게 비었던 것이 공기가 여기에 이 받침이 이렇게 밀어주기 때문에 사커 볼이 뺑뺑(팽팽)하다는 거예요. 왜 사커 볼이 둥글게 되느냐 하면 힘이 상대 상대 되면 구형이 돼요. 여기서 이렇게 상대하는데 어디서 이게…. 우굴쭈굴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이 간격이.

그러나 전부가 이 구형을 통해서 가운데에 틈이 없게끔 해 가지고 여기에서 뿌레기하고 순이 맞기 때문에 돌아올 수 있는 데 전부 팽팽하게 됐기 때문에 그 표면이 90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사커 볼은 서게 되면 90도로 서잖아요. 90도 안 되고 이렇게 되면 위험한 거지.

이것도 보면 전부 다 축 있던 자리에 이건 다 쏙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도 그렇고. 그게 안전지대예요. 이게 뭐냐? 맨 처음에 자라던 출발의 기원을 중심삼고 여기서 연결시켰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이것이 도리어 떨어질 수 있는 동기가 돼요. 발전할 수 있는 동기인 동시에 끊어질 수 있는, 하나될 수 있는 동기도 되는 거예요. 사과나무도 다 이렇게 돼 있잖아요, 열매가.

사람도 보게 된다면 자기 조상 조상 다른 것이 여편네 남편네 상하 돼 있으면 이걸 중심하고 맞춰 가지고 구형 형태로 운동을 해 가지고 씨를 뿌리고 새끼가 나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평화천일국은 제4차 승리적 국가인 평화의 천일국 왕국

자! 어저께 내가 얘기한 얘기 아니야?「예.」그럼.

「……그 기반 위에 지난 3월 23일 미국회 상원의원회관에서 제1, 제2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와 정치 지도자가 배석한 가운데 참부모님에 대한 대관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가인 아벨이라는 개념을 거기다 하나 집어넣어야 돼요. 유대교 기독교 중심삼아 가지고 대관식, 그다음에 전체가 연합해 가지고 3대 종교 중심삼고 선생님을 증거하고, 형제들이 평화 된 기반 위에서 부모님이 즉위한 것이 대관식이거든요.

「……8월 20일은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요, 세계적 탕감노정인 댄버리 고난에서의 해방 20년째를 맞이하는 날이다. 따라서 이날은 잃어버린 개인과 가정을 구원하는 축복 의식과 더불어 평화 왕 즉위식을 통해…」

가정보다도 하늘땅을 연결시키는, 찾는 의식의 날인 동시에 평화의 왕이 설정되는 날이에요. 국토와 백성은, 대통령들이 국서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요, 중심 부모 앞에 접하여 땅이 연장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백성이 연장되는 거예요. 백성은 뭐냐 하면 결혼 잘못해 잃어버린 백성을 결혼 잘 해 가지고 백성을 연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땅과 백성이 연장되니 그 나라가 평화의 왕국이니만큼 평화의 왕권을 수립하는데 평화의 왕 나라 이름이 뭐냐 하면 평화천일국이다, 그런 개념이 들어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부정할 수 없어요. 응당 이것은 이론적으로 그런 단계를 거쳐가야 되겠기 때문에 아무리 정부가 반대해도 이건 설득 안 당할 수 없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땅이 있고, 나라가 있고, 평화의 왕국이 있는데 그 이름이 평화천일국이다. 두 사람, 세 사람이 하나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아버지까지 세 사람이 돼야 천일국이라는 거예요. ‘천(天)’ 하고 하나되는 그 이름 자체가 세 사람을 표현해요. ‘천’ 자가 안 그래요?

그래서 천일국이라는 것은, 평화천일국은 제4차 승리적 국가인 평화의 천일국 왕국이 되는 것이다, 설명을 하면 그렇게 설명해야 돼요. 알겠나? 그러면 확실해지지?「예.」

구조적인 내용에 설명이 쫙 짜여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스라엘에 했지, 2월에 하고 이제 3월 했지만, 그걸 계승하니까 제4차 이스라엘국과 하나된 하늘나라와 평화의 왕국이 비로소 한국에서 설정되는 거예요. 네 번째예요, 네 번째. 상하?전후?좌우, 사위기대 기반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평화의 왕 터가 한국이 안 될 수 없다! 결론을 그렇게 지을 수 있다구. 안 그래?「예.」

그래서 이번에 1차, 2차, 3차 와 가지고 부모님을 평화의 왕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과 한국은 전세계 가인 아벨로 갈라진 것을 합해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왕 터에서 왕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이상적 자유천국이 평화천국이다 설명을 하면 다 맞는 말이라구.

이제 확실해?「보완하겠습니다.」보완보다 그런 개념이 나와. 절대 참사랑 심정혁명은 참된 해방?석방 개문 축복식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파더랜드(fatherland), 그다음에 어스랜드(earthland)지. 천주?천지인부모예요. 사람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아야지, 무형의 하나님이 아들딸을 낳고 실체 몸뚱이를 써야 되니까 천지인부모의 자리에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착지가 벌어진다구요. 이론적이라구, 전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결론지은 것이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그건 뭐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무형의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 되고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 되는 거기서 분립해 가지고 재차 완성한 열매의 자리에 해 가지고 위에 상현과 하현이 같이 맞아 가지고 사람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서 번식돼 가지고 가정이 벌어지고 나라가 벌어지는 거예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중심삼고 가정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상?천상 통일, 두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와 실체권 이상세계가 두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정착한 그 자리가 이상적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인 가정이다. 그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씨다.

이래 가지고 아담가정 3대, 4대만 뿌려 놓으면 어디서든지 천국이 그냥 그대로 생기고, 뭐 나라, 구원이니 뭣이니 종교니 없어진다는 거예요. 모든 게 깨끗하게 정리되잖아요. 안 그래?「예.」그럼.

석방을 해서 죄의 뿌리를 뽑아 버릴 수 있는 것이 특사

「이번 축복 결혼식 공식 명칭이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특별사면 축복 결혼식’.」사면을 하게 되면, 사면 안 해도 될 거예요.「축 특사….」그래, 특사해서….「특사 하고 타이틀을 참심정혁명과 해방?석방 개문 축복식.」전부가 특사예요. 참심정혁명이 그 특사로 말미암아 해방과 석방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거 특사예요. 또 홈랜드(homeland)하고 파더랜드(fatherland) 갈라진 것도 하나되고 통일되는 것이 특사예요. 그냥 그대로 특사권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특사라는 말을 안 집어넣어도 된다구요. 위에 경축 특사로 크게 했기 때문에 그 아래 제목을 그냥 그대로 해도 문제 안 되는 거예요. 플래카드까지 만들 것을 선생님이 고안 다 해 줬어요. 안 그래? 자기 알지, 효율이!「예.」

「양쪽에다 특사라고 쓰고 안에도 써넣으면 될 거예요.」그럼.「어제도 한국에서 아버님, 계속 전화가 오고 그러는데요, 특사라고 하는 그 특별한 의미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본래 아버님 특사는 특별사면이니까 죄지은 자를 해방시키는 거거든요.」

보라구. 특사가 뭐냐 하면 사탄의 핏줄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지옥도 없어지고 사탄도 없어지니 완전히 없어져요. 그게 특사예요. 있을 수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특사라는 건 형무소 담을 넘어 나오던 것이 정문으로써 나가 모심을 받으며 나오는 거예요. 그게 특사라구. 안 그래?「예.」

그렇기 때문에 석방시대가 이게 특사 말이 성립돼요. 사탄의 핏줄을 뽑아 버려서 없는 거예요. 거기는 타락 개념이 없고, 핏줄의 개념이 없어요. 탕감법 철수, 가인 아벨 다 해제하는 거예요. 그게 특사지. 그거 특사 아니야?「예.」

아, 인류의 조상 핏줄이 연대적 죄로써 지금까지 달려 있던 것을 다 끊어 버리는데 그 이상의 특사가 어디 있어요? 전부 지옥 가던 사람들이 천국 갈 수 있게끔 방향이 다 한곳으로 갈 수가 있는 것이 특사지.

특사라는 말은 석방을 해서 죄의 뿌리를 뽑아 버릴 수 있는 것이 특사예요. 죄라는 말이 지금까지, 이제 20일 참석하는 사람은 죄라는 명사에서 탈 해서 벗어난다 이거예요. 허물벗고 나온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아버님, 이 특사 축복식에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참석할 필요가 없지요?」뭣이?「통일교회 사람들은 참석하지 않고….」참석하고 싶으면 하라는 거야, 자기 집에서도. 그건 마음대로….

「그러니까 가정문제가 있다든지, 또 여러 면에서 정말 특사가 요청되어지는 교회 안의 부류도 있습니다. 2세들 잘못된 아이들이라든지요. 그래서 아버님의 이 특사의 의미가…」

보라구. 2세들이 잘못된 사람들은, 다시 그 사람들은 결혼해서 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갈라진 것을 어떻게 불러오겠나? 그러니까 이날을 기념해 가지고 이것을 법으로 해 가지고 재판 재료로 써야 돼요. 어떤 면에는 어떤 형을 주고, 동쪽 서쪽 역사의 전통이냐, 남쪽 북쪽 빈부의 차다, 그 차이 있어 가지고 그걸 균형 잡기 위한 해설을 해 가지고 재판을 해야 되는 거지. 다 같은 자리에 갈 수 없다구. 안 그래?

그러면 한꺼번에 하늘나라의 왕좌에 앉아야 된다는 말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전후좌우를 가려 가지고 균형적, 평균 평면적 입체성을 가지고 균형적 내용을 중심삼은, 이해할 수 있는 해설 법을 통과해 가지고 공정한 판사 결정 위에 자기들이 머물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결론 아니면 전부 다 같은 사람, 한자리에 해 가지고 왕권 대신할 수 있나? 그것도 계열적으로 돼 있지. 안 그래? 연대적 책임이 태어난 조상 위에 올라갈 수 있어요? 죄 없다 하더라도 조상 위에, 아들이 아버지 노릇해 올라갈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축복가정들은 참석이 자유입니다.」「축복가정들은 주도해야지요.」자기들이 지금 타락했으면 다시 성주를 마셔야 돼요. 그럼. 그래, 그것도 이제 단서로써 집어넣어야 돼요. 그것까지 하지 않고 현재 앞으로 남아진 세계의 축복을 위한 것이지, 축복받고 돌아온 사람들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 자연히 축복받아 가지고 정식적 살았으면 그 석방권 내 자리에 들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럼 위로축복이라든가 전혀 포함이 안 되는 겁니까?」위로축복도 다 마음대로 하게? 안 되지. 아, 위로축복은 깨져 가지고 이런 것을 자기네들이 갖다 붙여 줄 수 없잖아. 그건 그대로 영계에서 이미 처리법을 중심삼고 관리하고 있는 것인데. 안 그래? 안 되는데 위로축복 받겠다고 그냥 갈라졌으면 둘 다 곤란해요. 영계에 가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버려 가지고 끝까지 죽으면 어떻게 돼? 또 젊은 놈들이 그러다가, 저나라의 아들딸은 누구 아들딸이 돼요? 아버지가 둘이고, 어머니가 둘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녀가 필요 없는….」자녀 없으면 자녀 없는 자리에서 옛날 남편과 했으면 축복한 그 위에 옛날 낳은 아들딸도 중심삼고 대신 축복해줄 수 있는 것이 다 허락된 것 아니에요? 영계에서도 지금 하고 있잖아. 영계에 해원해 주면 자연히 축복받게 돼 있잖아. 아들딸까지 깨달아 가지고. 안 그래?

해방적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위로축복 철폐할 수 있는 시대

흥진 군이 축복의 메시아가 돼 있어요. 영계의 책임자가 돼 있기 때문에 조상들을 따라 가지고 결혼까지 해 주게 돼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만나 보지도 못하고, 갈라져 가지고 만나지도 못하고 지옥 갔는지 어디에 갔는지 몰랐던 것을 알아 가지고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자기 반열의 축복 예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따라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지. 그 이상 특사가 어디 있어요? 안 그래?

그런데 왜 위로축복을 자꾸 얘기해? 벌써 그때가 지난 때인데. 왜? 시대가 달라져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시대가 달라지는데 선천시대의 일과 후천시대의 일이 달라요. 후천시대는 180도 돌아섰다구. 위로축복은 그 자리에서 같은 입장에서 돌아서기 전에 해 줬지만, 180도 돌아섰는데 하나님이 앞장서 있는데 하나님이 저 원칙을 받들고 나가야지, 거기에 위로축복이 어디 있어요? 창조이상 세계에 위로축복이 있다는 말이 되잖아요. 그냥 그대로 자기 여편네를 붙들고, 영계에 가더라도 보고 같이 살게 돼 있는데, 부르면 오고 다 이럴 수 있기 때문에 한계선, 국경선이 없는 해방적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위로축복 철폐할 수 있는 시대에 무슨 위로축복이야? 안 그래?

시대가 달라진 거예요. 영계에 가도 축복받았으면 와서 같이 살잖아요. 그렇게 안 하는 것은 따로 꿍꿍이속을 해 가지고 자기가 이혼해 가지고 다시 축복받겠다고 하는 거라구. 그건 영원히 영계에 통하지 못해요. 언제든지 그 나라 삼각지대에 물이 두 갈래 흐르며 도는 것과 같이 거기 가 머물게 돼 있지. 그러니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의 이용물밖에 안 되는 거예요. 큰 고기들이 지나가다가 잡아먹고 작은 고기들도 잡아먹고, 또 작은 것들이 또 여기 가서 잡아먹고, 하나의 희생 터밖에 안 되는 거예요.

위로축복이 좋다고 생각하고 위로축복을 누가 그래? 몇 녀석이 그래, 이놈의 자식. 설용수 그 녀석, 또 톰 맥더빗이 며칠도 안 되어서 위로축복 받을 그 생각 한다는 건 미친 녀석이라구. 그러다가 아들딸 그 집안 다 해체가 돼 버려요.

자기 어머니도 있고, 자기 동생도 삼위기대가, 3대 가정이 하나돼 일체권 되면 형제 중심삼고 아들딸을 여편네가 없으면 형님 대신, 동서 대신 길러 줄 수 있고 시중을 해 줄 수 있는데 뭐가 불편해? 한집살림하면 되지.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장가갈 때까지는 같이 살고, 형제들도 어려움 있더라도 돕고 다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왜 그래야 되느냐? 아들딸 없으면 동생 가정이 형님의 아들딸을 양자 해 가지고 천도를 이어 나가는 게 자동적으로 일체적 연대 관계를 맺어야 할 내용이 있기 때문에 위로축복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기 누이동생도 있고 누나도 있고 고모도 있고 삼촌도 협력하면 될 것 아니에요? 아, 자기 상대들은 여편네, 남편네도 와서 같이 돕고, 나중에 비몽사몽간에 말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인데….

원리 가지고 원칙적 기준에서 다 해결할 수 있어

「아버님, 축복받은 부인이 아기가 없는 경우요.」그거 나 모르겠어. 아기 누가 없으래?「난자가 안 나오는 경우에 축복 부인한테서 난자를 가져올 수 있느냐, 그런 질문이 들어왔습니다.」그러면 그 아들은 누구야?「아들은 피를 따라가는 것 아닙니까?」그러니까 아들이 아니지. 양자보다 더 나쁘지.「남한테 씨를 가져오는 것은, 씨가 아니지요.」「밭이 누구 밭이냐 하는….」무슨 밭이?「여자 난자를 가져오는 것은 밭을 가져오는 것 아닙니까.」

밭을 가져와도 아버지는 누구냐 하면 그게 아버지예요. 그 사람이….「아버지는 하나인데요, 부인이….」그 아버지가 말이야, 본처가 있고 또다시 새끼 쳐 가지고 동생이 생겼다면 그 어머니를 뭐라고 하겠나? 큰어머니라고 하겠나, 내 어머니라고 하겠나?

「아니, 아버님, 씨는 하나로 같구요, 씨는 하나구요….」씨는 같은데, 어머니가 둘이라도 아무 관계가 없어. 하나는 영계 가고 하나는 지상에 있는데.「아기를 낳을 수 없는 부인이 있을 때, 다른 여자 밭만 좀 빌려와 가지고….」아니, 그런 것까지 필요 없지, 왜 그런 놀음을 해? 양자 얻으면 되지. 양자가 더 법적이에요.

그러니 그 핏줄 욕심이 있는 거지, 욕심. 남의 씨를 갖다가 배 가지고….「에그(난자)를 갖다가….」그러면 자기 남편보다도 못한 그런 씨를 갖다가, 나쁜 씨를 받아 가지고 해라 할 것이야, 좋은 씨를 받겠다고 할 것이야? 좋은 씨 받겠다고 해. 여편네가 나쁜 씨도 못 받을 패인데, 그거 뭐 어떻게 되겠나?

「남자는 못 낳고 여자는 정상일 때 다른 남자 씨를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아까 이런 식으로 말하게 되면요.」그 반대로 할 수 있잖아. 여자가 아기를 낳고 싶으면 말이야, 제일 못한 여자 병신 거지를 집어다도 할래? 전부 다 싫다고 하지,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 욕심이 자기 이용하겠다는 거지. 하나님의 창조원칙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거라구요. 양자는 원칙적이에요.

아, 이거 오늘 아침에는 왜 이렇게 나보고 이런 것 물어보노? 자기들도 해결할 문제야. 원리 가지고 다 해결할 수 있어. 원칙적 기준에서…. 선생님이 따로 뭐 해석해야 안 나와. 그 원리원칙이지.

절대가치관의 원칙은 변동이 없기 때문에 그 내용의 열매는 같아

절대섹스 얘기하는 게 뭐예요? 절대섹스?절대핏줄?절대순결?절대사랑을 말하는데 그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걸 따라가야지. 절대가치관의 원칙은 변동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균일된, 그 내용의 열매는 크나 작으나 같다, 씨는 같다. 천년 전에 거두어진 씨하고 천년 후에 거두어진 씨가 천년의 차이가 있지만 그 씨의 내용은 같다는 거예요. 천년 지났다고 더 좋은 것이 아니에요. 같은 거라구요. 그래, 씨는 이퀄(동등한)이라는 거지요.

변증법에 의하면 소나무가 딴 나무로 돼야 된다구. 아메바가 원숭이로 변했다면 소나무 씨가 미루나무도 될 수 있고, 변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누가 정하느냐? 소나무 씨가 정할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은 없는 거예요. 종의 원칙은 절대적이에요.

그래, 영계도 그렇게 소나무가 됐으면 소나무 그룹에 가지, 오리나무 그룹에 가겠나? 가서 거기서 맞추고 살지 못해요. 사랑나무의 꽃동산에 핀 열매, 꽃과 향기와 열매 내용이 같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조상 열매가 나타날 때 그 모형과 거둔 열매가 천년만년 하도록 변함이 없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이 설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변하지 않는 게 절대가치관이에요. 지금까지 절대가치관의 개념이 없어요. 왜? 발전한다고 보기 때문에 진화론 얘기하기 때문에 절대가치는 있을 수 없다고 본다구요. 그때 그때의 적자생존과 같이 자기들 마음 맞으면 합해 가지고 거기에 자기 새끼 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것도 마음대로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변증법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진화론 아니에요? 환경의 지배를 받아 가지고 변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환경의 지배를 받고 변하니까 절대가치관이 없지만 우리는 절대가치관이 있다 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천국 가 사는데 같은 모양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변증법의 원리를 보게 되면 진화를 중심삼고도 원숭이로부터 출발한 과거의 사람과 지금 사람이 다르다 하는 말이 성립된다구. 씨는 다르지 않다는 말이, 내 말이 맞는 거지.

천일국 중심삼고 제4이스라엘 초혈통적 단일민족이 성사돼

「아무리 원숭이하고 사람을 의학적으로 교배를 해도….」천년만년 해 보라구. 될 게 뭐예요. 종의 기원은 하나님이 지은 것인데, 그 이상 짓는다면 그것을 좋아할 부류의 사람도 없고, 발전할 때 향상할 수 있는 힘의 투입도 보급할 수 있게끔 누가 해 주느냐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다 막히게 돼 있어요. 그건 뭐 결정나나 마나 그 원칙이 그렇게 돼 있는데, 원칙대로 되게 돼 있지. 그러니 선생님이 말한 것이 다 맞는 거예요.

그래, 영계에서도 문 총재 말을 따르라고 하잖아요. 하나님 대신하고. 나는 하나님 대신이라고 생각 안 하지만 열매를 보니까 그렇다 그거지. 가정의 씨가 열렸던 것이 그 씨도 레버런 문이 가르친 대로 그 씨가 될 수 있으니 같다, 하나님 대신이다, 그런 말이 성립돼요. 딱 하나님하고 선생님하고 이퀄(동등한)이 아니라구요. 하나는 내적 하나는 외적, 상대적이라구요.

상대적인 것이 무형의 하나님이 아담 해와 실체상대, 마찬가지 말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천지인부모예요. 사람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사람에 들어와 가지고 실체의 난자 정자가 합해 가지고 새끼가 나오게 돼 있지, 그전에는 난자 정자가 합할 수가 없어요.

「아버님이 한국에서 행사에 엠시(MC)를 한국인데 아까 3월 23일날 행사를 주도했던 사람들이 그대로 전수하라고 그랬지 않습니까?」그래, 한꺼번에 같이 앉았다가 ‘대신합니다. 내 이런 일을 해서 비디오로 나오는데 그것을 한국식으로 옮겨 줍니다.’ 해 가지고 대신함으로 말미암아 제3이스라엘권이 아니고, 제4이스라엘국…. 제4이스라엘이 없어요. 제3이스라엘도 선생님이 부모의 책임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제4이스라엘 심정권 환원을 발표할 때 말이에요, 해양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심정세계 환원, 제4차 심정권 환원을 발표했어요.

제4차 심정권에 가기 위해서는 제4차의 왕권 수립을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제4차 아담 나라 천일국하고 제4차 이스라엘이, 영계 육계 갈라져서 통일적 결론이 안 남으로 말미암아 갈라져 싸우는 기준이 사탄이 남아진 결론이 나온다구.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이라는 나라를 세워 가지고 제3이스라엘 나라를 넘어서고 천일국 중심삼고 제4이스라엘 초혈통적 단일민족이 성사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와 모슬렘하고 한국 종교까지 한 나라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종교도 교체결혼하는 거예요. 유대교하고 기독교, 기독교하고 이슬람하고. 교체결혼하면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결혼 잘못했으니 결혼 뜯어고쳐 가지고 반대로 갖다 맞추니 기어가 딱딱 들어맞지.

기어가 요거 이빨만 맞으면 말이에요, 15개가 문제가 아니에요. 돌아가면 여기에 작으면 작은 속도 같은 것, 이게 빠르게 된다면 요 큰 것은 회전수가 작아지고 그렇지. 작아지면 회전수가 많아져요. 기어만 맞으면 운동은 계속해요. 고장 안 난다구요.

그래, 사랑하는 기관이 다 같지 않아요. 요즘에는 병균까지도 3백만 배 크게 한 거기는 수놈 암놈이 있다고 말하고 번식한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공식은 생식기는 다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없는 것은 존재세계에 나타나서 생태 관계를 갖출 수 없어요. 축복받을 수 없어요. 자기가 없어지는 거예요.

몸뚱이하고 싸우지 않게 정성들이고 기도해야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상대가 없어지면 울고불고 야단을 하잖아요. 그러나 축복받은 사람이 영계에 가 가지고 땅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걸 배반한다면 그런 죄가 어디 있어요? 설용수 같은 사람은 ‘아이고, 여편네가 허락했다.’ 하는데, 지금 죽겠다는 녀석이 허락 안 해도 받아야겠다고 하고, 위안축복이 있으면 위안축복에 와 서 가지고 나도 모르게 받고 별 짓 다 한다구. 아예 그건 손도 대지 않는 게 나아요. 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간절히 기도하면 자기 여편네가 찾아오게 돼 있는 거예요. 영계도 혼자 어디 가겠나? 갈 데 없잖아요. 땅에 와서 교류하고, 앉아 가지고 의논하고 살고, 다 보고 사는 거 아니에요?

선생님은 비몽사몽간에 잘랑말랑 하는 거기에서 영계에서 연락이 빈번해져요. 오늘 아침에도 어머니가 깨우더라구. 지금 이 행사에 대한 설명을 주고받는 얘기 하는데 깨워요. 다 누가 부석거리는 걸 들으면서 비몽사몽간에 통하니까 생시와 같이 말하고 있는데 어머니는 그게 꿈에서 하는 거라고 깨우더라구요.

비몽사몽이라는 말이 있잖아.「예.」거기에 들어가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이 돼서 부딪쳤으니 말이야, 이렇게 부딪치면 올라왔다 내려와 가지고 이것도 수평이 돼야 돼요. 이 수평 되는 그때 경계선에 영계의 주체의 흐름과 상대해서 맞아 놓으면 직접 영계의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서로 통하는 것이 통할 수 있게 옮겨 가니, 입으로 말이 나오면서 대화가 벌어지는 거지.

그래, 정성들이고 기도 다 해야 돼요. 몸뚱이하고 싸우지 않게 정성들여야 돼요. 거기에 육체가 강해 가지고 육에 끌려 다니는 사람들은 천국 가서 문턱 못 넘어 가지고 아들딸 보류시켜 가지고 기다려야 돼요. 천년 기다려야 될지 모르지.

그러니까 수많은 종족의 낙원이 생겨나게 된다 그거예요. 자기 일족 일족이 반대하던 것을 보라구요. 지나가는 녀석 275족속이 있다면 275족이 문전에 같이 있다면 ‘저놈의 영감 잘못해 가지고….’ 욕도 하고 얼굴 모양도 기분 좋지 않게 지나가는데, 지옥 중에 그런 지옥이 어디 있겠나?

그렇기 때문에 분립시켜 가지고 낙원 지역의 형태와 같은, 또 그다음에 지옥과 같은 형무소도 있고 다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이 정해야 돼요. 국가적 경찰서가 필요치 않다 이거예요. 즉각 잘못하면 자기의 일족 3대, 7대 이내에서 문중이 모여 가지고 재판도 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지금 모슬렘이 그러고 있어요.

가치가 인연에 비례해 가지고 높아져

오늘 기후가 어드런가? 바람이 조금 있구만. 바람 불어?「예.」바람이 조금 있다구. 낚시질을 가려면 갈 수 있어. 다들 가고 싶으면 가고. 나는 이제 낚시질을 안 가야 되겠어. 가게 되면 고기가 불쌍하고…。

「요즘 캣피쉬는 잘 안 잡히고요, 가자미는 잘 잡힙니다.」가자미, 플루크지, 플루크. 요즘도 17인치인가? 옛날에 3인치였으니 얼마나 커졌어? 맨 처음에는 얼마나 작았어요. (웃으심) 그게 가치관이, 소유할 수 있는 수가 많아지면 가치가 인연에 비례해 가지고 높아지는 거예요.

아이고! 오늘 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머리 물 들여서 했거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선생님은 어려운 것을 조정을 할 줄 알아요, 그런 훈련을 했기 때문에.

아, 저거 새끼 쳤구만.「저놈들이 보통 봄에 하는데 금년에 좀 늦었습니다. 실내에서만 계속 사니까 시간이….」늦어진 것을 주인이 몰랐지.「이게 다 새끼입니다.」아니, 글쎄. 알 까는데 늦게 했기 때문에, 여기 연꽃 같은 것, 연 잎 같은 것으로 그림자를 만들어 주면 그 아래에서 알 깠을 것인데 드러나니까 돌 위에 하게 된다면 위험하니까 늦게 알 까려고 그런 거예요.「일단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보호해 줘야 되거든요.」딴 놈이 잡아먹으면 자기도 잡아먹는 거예요.

임자는 어디 갔다가 홍길동 모양으로 나타났나? (마이클 젠킨스 협회장이 영어로 보고) 그 사람들 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을 공격하고 싸워야 돼. 몇 번씩 방문해 가지고 들이 죄겨야 돼. 멱살 잡고 ‘이 자식아, 그런 일 없던 것을 네가 지어냈어? 너 들었어, 봤어?’ 꼼짝 못하게 몰아 제끼는 거예요. 이 젊은 놈들이 이제 그거 하라는 거예요. 욕먹고 모른 척하던 옛날 습관대로 하지 말고. 아, 정당방위로 당당한데 왜 그거 안 해? 재판장이 법을 중심삼고 정당방위라고 판단할 때는 청중이 이러고저러고 못 하잖아요. 굴복해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아, 우리가 뭘 잘못했어요?

자, 이제는 종일 있어야…. 할 일들이 바쁘잖아.「회의하겠습니다.」그래, 회의 들어가고, 그만 하자구.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63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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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