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11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11권 PDF전문보기

제411집

탕감복귀역사와 참부모 ………………………………… 9 칠팔절과 영계 총동원, 통반격파 ……………………… 50 축복으로 통일천국을 이루자 ………………………… 123 인류는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 한 가족 …………… 151 항공산업의 미래 ……………………………………… 159 대전환시대의 주체적 책임을 다하라 ……………… 168 승한성취, 일심정착 …………………………………… 220 탕감시대 종결 선포식 ………………………………… 263 4억쌍 제4차 국제합동축복결혼식 …………………… 314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세계 창건 ……………… 320 탕감복귀역사와 참부모 (선문대학교 활동과 현안에 대한 이경준 총장 이하 각 담당자들의 보고) 영적 육적 지도를 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어야 세계를 요리해 이제 종합대학으로서 미국이나 세계 어디에든지 자랑할 수 있는 모든 학과가 다 충실하게 갖추어져야 돼요. 인문계통이라든가 전부 다 말이에요. 「우리나라가 산하제한을 해서 내년에는 대학 정원보다 15만 명이 모자란답니다. 남쪽 지방에서는 지난번에 가 보니까 신입생 정원에 50퍼센트도 모집을 못 한 학교가 있습니다. (이경준)」 모자라면 세계에서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많은 대학을 인수해 가지고 할 생각을 해야 돼요. 여기에 외국 사람으로 한국 말을 배우는 사람이 몇 명이나 돼?「현재는 3백 명입니다.」그게 3천 명, 3만 명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 앞으로 우리 책임자들은 선문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이런 과정을 전부 거쳐야 돼요. 각 나라에 신학대학원이 있더라도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와 자매결연을 맺어서 1년 더 하든가 해서 두 대학의 학위를 받게끔 해야 돼요. 「그걸 했습니다. 브리지포트와 투 플러스 투 해서 양쪽에서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략) 현재 예술대학을 빨리 출범 못 하는 이유가, 모든 것을 갖추어서 출범해야 되기 때문에….」 앞으로 선문대학 출신들도 선문대학 신학대학원을 나오든가 유 티 에스(UTS)를 나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출세할 수 있는 길이 막혀요. 학부형들이 서울대니 고려대니 연세대 하는데, 그거 생각할 필요 없어요. 우리 대학을 나와야 된다구요. 앞으로 세계적으로 우리 조직권 내에 많은 기관이 생긴다구요. 그 기관에 가서 종사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전부의 책임자는 친구들이에요. 한 동창이 되는 이럴 수 있는 조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전문 분야의 분과가 많더라도 전부 다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업분야에서도 지도할 수 있고, 안팎으로 지도할 수 있는, 영적 지도와 실체 육적 지도를 다 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어야 앞으로 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요. 지금 이 세상은 몰라서 그렇지만,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알게 되면 그걸 충당할 수 있는 인맥이란 것이 지극히 부족해요. 그걸 갑자기 그럴 수 없어요. 우리는 거기에 대해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야 된다구요. 천일국의 근본 전통이 어디에 있느냐? 영계에서 5대 성인들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포해 가지고 합해서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이 기원을 몰라요. 전부 다 앞으로 한 길로 몰기 때문에 선문대학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여기서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로부터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결의문을 중심삼고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모르면 안 돼요. 거기에 대해서 학과별로, 부설 학과로 설치해 여기를 거치게 해야 돼요. 그래서 그 학과의 학위를 줄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영계의 결의문이 지상과 어떤 관계가 돼 있느냐 하는 것, 영적 세계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온다구요. 통일사상도 그런 면에서….「지난번에 결의문이 나오고 나서 바로 저희가 예배할 때 했습니다, 교목실장하고 해서.」앞으로 시험 치고 다 그래야 돼요. 시간 외에 공부시킬 것을 정해야 돼요. 얼마만큼 했으면 거기에 대한 실력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신학대학원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우리 교수들도 그걸 교육해야 돼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 길을 안 가 가지고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어요. 선문대학 이름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영계의 실상을 증거시켜야 김영순은 앓고 죽게 된다고 하더니 살았구나!「죄송합니다.」자기가 하는 일을 자랑으로 알고, 영광으로 알고,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불어 가야 되는 거야. 마지못해서 하게 되면 오래 못 가.「명심하겠습니다.」좀 나았나, 이제?「음식을 마음대로 못 먹는 것이 문제입니다만….」나았나 물어 보는데, 나았나, 안 나았나 말해야지.「나았습니다.」지장이 참 많다구. 원래는 청평에 시켰으면 될 것인데, 중간에 이렇게 해 가지고….「시작했습니다.」 이제 철학 하던 사람들,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의 철학사상에 대한 걸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전부 다 증언시켜야 된다구. 그리고 이제 미국 대통령 열두 명 하던 것 전부 다 끝났나?「조금만 있으면 됩니다.」「그 동안에 두 번이나 입원을 했었대요.」 앞으로는 믿지를 않아요. 믿지 않기 때문에, 현재 미국이면 미국 대통령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영계에서 증거하는 모든 것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지상에서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상대적 기반을 만들어서…. 현재 미국에 대통령 했던 사람이 몇 사람인가? 여섯 사람인가 있지요? 그 사람들이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 43명이 증거한 것을 중심삼고 동조한다는 발표를 해버려야 돼요. 영계에서 발표해도 일반은 믿지를 않아요. 그러니 살아 있는 대통령을 중심해 가지고 12대면 12대, 5대면 5대, 다섯 명을 중심삼고 자기가 손자로서 옛날에 알던 그런 할아버지가 영계에 가 가지고 직접 훈시하는 내용을 철해 가지고 발표해 버려야 돼요. 현실에서 믿을 수 있는 재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서영희면 서영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친구라든가 누구누구가 영계에 가 있으면, 믿지 못하는 재료를 이화대학이면 이화대학의 수십 명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들이 현재 실제 살고 있는 자기 후손들을 너무나 잘 알거든. ‘이런 면에 너희들이 의심하는 이런 것들을 전부 다 내가 아는 것이 네 실상에 맞는데 부정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런 사실을 증거하고, 영계에서 증거한 사실들을 땅 위에 있는 후손들이 ‘옳다, 옳다!’ 할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발표해 버려야 돼요. 그건 몇 나라만 하면 돼요. 많은 나라가 필요 없어요. 그러면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걸 증거시켜야 돼요. 그리고 법정 투쟁하는 것도 그래요.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그 범죄 사실을 모르거든. 케네디 대통령과 범죄한 사람을 불러서 둘을 증언시키는 거예요. 결과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증언시켜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사한 내용이 어떻게 차이가 있고, 거기에 무슨 야로가 있었다는 걸 전부 다 밝혀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몇 번만 하면 세계화된다는 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나, 김영순?「예.」김영순은 이북의 김용순같이 유명한 사람인데…. 자기가 못 하겠다면 청평을 시키려고 그래, 불러다가.「같이 나눠서 하면 좋겠습니다.」같이 나눠 가지고 하면 어디가 전통이냐고 물어 봐. 어디가 중심이냐고 묻는다구. 자기에게 맡겨진 그 책임이 얼마나 중한지 몰라. 세계사적으로 중요한데, 금은보화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임무인데 그걸 힘들어하고 싫어하면 안 된다구. 죽기 전에 정해 가지고 하늘을 대해 작정을 해 가지고 그때까지 다 해버리고 말겠다고 할 수 있어야지, 그걸 미루게 되면 안 돼. 영계가 제일 싫어하는 거야. 아담 일대에 잘못된 것을 선생님 일대에 다 끝내야 「싫어하지 않았습니다.」글세, 그걸 미루면 안 된다구. 바쁜 세계에 있어서 영계의 상대적 기준의 조건이 무엇이냐? 자기가 증언한 것밖에 없는 거라구. 영계가 얼마나 빨리 발전해요? 수천년씩 뛰어 넘어가고 있어요. 옛날과 달라요. 2, 3년에 되어진 것이 통일교회 50년 이상의 역사와 같아요. 그 이상을 다 해 버렸다구요. 때가 있는 거예요. 아담 일대에 잘못된 것이 역사를 통해 전부 다 벌여 놓은 거예요. 이걸 선생님 일대에 다 끝내야 된다구요. 이번에 유엔(UN) 공략을 중심삼고 이게 끝나면 다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각 국가 국가, 한국이면 한국이…. 이제 보라구요. 자기 형제들이 출생신고를 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라가 없기 때문에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요. 하나님과 아담이 영육 부모가 될 수 있는 혼인신고를 할 수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까. 사탄세계에 다 빼앗기지 않았어요? 천일국이라는 나라 이름을 만들기에 얼마나 수고한지 알아요? 그것이 없으면 결혼도 못 해요. 혼인신고를 못 한다구요. 한국 사람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할 수 있어요. 혼인신고 못 하고 출생신고 못 하면 이건 떠 버리고 어디 가서 죽더라도 항의할 수 없는 거예요. 어디 가서 처박히더라도 누가 알아주지 못해요. 딱 마찬가지예요. 타락을 공인하는 한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아담 해와를 쫓아냈으니까.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나라가 생길 것인데 쫓아냈으니, 하나님이 인간 중심삼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타락했다는 말을 하면 대번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결혼식 할 수 있는, 혼인신고 할 수 있는 기반이 없는 거예요. 나라 없이 암만 했댔자, 천만 번 했더라도 효과가 없는 거예요. 나라 위에 혼인신고를 못 했으니까 출생신고를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이 공식이에요.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머리가 없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지요. 그래서 천일국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역사적으로 탕감복귀를 완료해야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초국가 초종교 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권까지 넘어서 가지고 참소할 수 없는 이런 내용을 가져야만 천일국이 생겨나요. 지금 문 총재가 하는 일을 세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적은 통일교회 사람을 중심삼고 팔도강산에 벌여 가지고 일했고, 아시아로부터 세계 전체에 벌여 가지고 일한 거예요. 40년 동안에 그걸 넘어설 수 있는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에요. 꿈같은 얘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책정할 수 있었다는 사실! 하나님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 왕권 수립을 해야 돼요. 왕권 즉위식을 해야 돼요. 나라 없이 즉위식을 할 수 있어요? 그런 걸 전부 준비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맞추어서 천일국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잃어버렸던 나라 위에서, 하나님은 내적 부모고 아담은 외적 부모인데, 영육 부모의 결혼식을 못 했다구요. 그건 어차피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걸 언제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번에 부모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첫번 오전에 한 식이 뭐예요?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뭐예요?「축복성혼식입니다.」개문 아니에요, 개문? 비로소 천일국을 출발해 가지고 개문하는 축복식을 한 거예요. 그게 누구 축복식이에요? 아담 해와를 축복하려던 모든 것을 세계적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축복한 거예요. 부모님의 축복식이라는 거예요. 천지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혼인신고 할 수 있는, 수속을 밟을 수 있는 축복식이에요. 그것이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그걸 했기 때문에 오후에는 뭘 했어요? 천주, 우주를 중심삼은 천주부모, 그 다음에 천지부모예요. 천주천지참부모님 뭐예요? 원래는 거기에 참사랑을 집어넣어야 돼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뭐예요? 축복가정왕이에요. 축복가정왕이 뭐예요? 출발을 말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축복을 시작하기 위한 왕이 되는 거예요. 왕의 자리에서, 참부모의 자리, 참스승?참왕의 자리에 있어서 축복을 하는 거예요.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그러니까 축복가정들이 축복가정왕 즉위식과 한 자리에 있어요. 메시아가 사탄과 하나님의 비밀 내용을 알고 다 풀어 화해시켜야 타락한 해와가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수천억의 영계 영인들을 만들어 놓고 지상도 60억 인류를 만들어 놨다구요. 그건 하나님과 하등 관계가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힌 입장에 하나님이 있었다는 것을 알라구요. 자기 아들딸만 죽어도 큰일인데, 나라와 하늘땅 전체, 영원한 이상권을 잃어버리신 하나님이 고독단신이요, 영어(囹圄)의 몸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분 즉위식을 어떻게 하나? 즉위식을 누가 해줄 거예요? 하나님의 고통받은 모든 역사적 잘못된 것, 사탄에 의해 잘못된 것, 인류역사가 잘못된 것을 전부 다 아는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을 즉위시킬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 즉위가 뭐 필요해요? 홀로 있는 하나님의 즉위가 아니라구요. 거기에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중심 조국이 생겨야만 하나님을 왕으로 세울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허재비 왕이에요? 기초서부터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 기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으로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넘어서 가지고 하늘땅에 천일국이란 말을 붙일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걸 빼앗겼기 때문에 찾아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담가정 한 쌍만 결혼하면 그건 개인 완성이 되고, 가정 완성, 종족을 연결시켜 종족 완성, 민족?국가?세계… 8단계에 연결시켜 가지고 역사와 더불어 발전하게 돼 있어요. 거기에는 탕감이니 구원이니 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건 완성권, 해방권이에요. 태어나면 아담의 성혼식과 더불어 아들딸 출생신고를 하고, 종족?민족?국가?전세계가 거기에 다 일원화돼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야 돼요. 예를 들어 말하면, 구멍이 뚫어지면 때우고 고쳐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개인, 아담이 완성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되는데, 그걸 누가 할 수 있느냐?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해요. 메시아는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말하는 거예요. 메시아가 개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 사탄과 하나님의 비밀 내용을 전부 알아 가지고 그것을 다 풀어서 화해시킨 기반 위에…. 타락이 없었으면 화해돼 있지요? 하나님이 절대 천사장을 믿을 수 있는 그런 입장이었는데, 천사장이 자기를 중심삼고 천사장의 사랑?생명?혈통을 줘 가지고 만국의 왕초가 되고 왕이 돼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서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될 수 없어요. 이렇게 돼 있어서 이렇게 돼야지, 이게 하나될 수 없어요. 그래서 이걸 뒤집어야 돼요. 그런 것을 뒤집는데 그냥 뒤집어지나? ‘뒤집어졌다.’ 했다고 뒤집어져요? 그 책임진 사람들이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요건 요렇고 요건 요렇다 이거예요. 개인 탕감복귀, 가정 탕감복귀, 종족 탕감복귀, 민족 탕감복귀는 이렇다 이렇다 이렇다 하는 공식적인 기준을 통해서 공인된 것을 하나님이 인정해야 되고, 사탄이 인정해야 되고, 인류역사의 발전노정에, 창조이상의 본 원칙, 주류 내용과 일치가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중심삼고 탕감복귀를 선언해야 돼요. 예수님도 선언 못 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터전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뻥 하면 타락한 그냥 그대로 기독교니 종교니 다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리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것이 메시아와 더불어 관계 맺을 것인데, 메시아가 중간에 죽어 가지고 2천년 비었으니 영적 기준만 완성했어요. 나라 형태는 없어요.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예수와 관계없어요. 육적 기반을 다시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엄청난 내용이라구요. 재림주가 와서 비로소 어린양잔치를 시작해 그러면 오늘 여러분이 알게 될 때,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할 거예요. 그 왕권 즉위식을 하려면 주류사상권에서 얼마만큼 나라 형태를 갖춰야 되느냐? 6백만이 넘어야 돼요. 7, 8백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한 것이 그래요. 이스라엘 나라가 회회교권 옆에 있는 거예요. 회회교가 생겨난 것이 언제예요? 7세기 초라구요. 회회교가 생겨나면서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에서 추방당한 거예요. 나라가 해체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기준이 됐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와 더불어 탕감복귀하려고 했는데, 못 했기 때문에 예수를 죽인 죄로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영적 기준이에요. 반쪽이지요. 갈라져 나온 거예요. 그것을 구해야 돼요. 선생님이 구세주라면 세상을 구해야 돼요. 그 다음에 메시아예요. 메시아는 세계에 태어난 인간, 후레아들을 구해야 돼요. 후레아들이 뭐예요? 여자로 말하면 타락해 가지고 낳은 거예요. 후레아들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조상이 없어요. 조상이 있나? 하나님과 관계 맺을 조상이 없어요. 하늘나라에 그런 흔적이 없기 때문에 다 지옥 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재림주라는 말이 나와요. 세컨 에드벤트(Second Advent)라는 거예요. 재림주라는 것, 다시 와서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첫 번 왔던 예수가 실패했기 때문에 재림주, 예수가 다시 와야 된다는 말이에요. 신랑 신부가 어린양잔치를 한다는 표제를 세운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잔치하는 날이라는 것은 어린양잔치 그때에 처음 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가 그것을 했어요? 못 했다구요. 재림주가 와서 비로소 그 잔치를 시작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아담 해와 일대에 있어서 완성하는 거예요. 민족을 편성한 선민권,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를 중심삼고 예수가 가정에서 어린양잔치를 함으로 말미암아 어린양 잔치권 국가가 이스라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협조할 필요 없는 거예요. 거기서 끝내 가지고 로마를 흡수해야 돼요. 지금 우리로 말하면, 로마를 중심삼고 120문도가 와서 하는 것처럼 예수가 재림할 때는 120개 국가 이상이에요. 우리가 120가정을 축복한 것은 유엔에 가입한 120개 국가를 맞춰서 한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인류역사와 상관없이 통일교회가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때를 맞춰 나온 거예요. 왜? 영계 육계에서 사탄은 반대하고 하늘은 찾아 나오니 사탄을 제거시켜 탕감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참사랑, 위하는 사랑 앞에는 사탄은 떠나가야 돼요. 개인주의화됐지요? 세상에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미물의 동물세계, 곤충도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전부 쌍쌍주의라구요. 쌍쌍주의인데 일족주의예요. 떼거리로 다 길러요. 오리 새끼들을 보더라도 새끼를 데리고 다니면서 잡아 먹이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예수가 아들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예수 족속이 뭐 있어요? 기독교인이 예수의 족속이에요? 예수의 사랑과 예수의 생명과 예수의 핏줄과는 하등 관계가 없어요. 뻥 떠 있지요. 나라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 위에 서 가지고 사탄을 이긴 기반 위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권, 하나님의 혈통권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축복해 주려면 축복해 줄 수 있는 나라가 있어야 되고, 부모 축복까지 해야지요? 그래 가지고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 다 하는 거예요. 뭐 7년도 안 가요. 7개월도 안 가요. 일주일 이내에 다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가정만 수십 가정이 있으면 눈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덟 살 이상 된 사람은 접을 붙이게 된다면, 일주일 이내에도 이스라엘 몇백만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 나라들을 흡수할 수 있는 중심국가가 있어야만 접붙여 지금 선생님이 할 일이 뭐예요?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켜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타락이 뭐냐? 하나님하고 사탄이 화해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하나될 길은 영원히 없는 거예요.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사탄세계에 잃어버린 가정을 전부 다 회수해 가지고 종족?민족?국가, 이스라엘 나라, 사탄세계의 수많은 나라 가운데 이스라엘 한 나라, 그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나라들을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중심적 국가가 있어야만 접붙여 주지요. 국가를 인수하는 데는 가정이 인수할 수 있어요? 외교무대를 중심삼고 대등한 평준 기준에 있어서 외교 루트를 통할 수 있는 것은 국가 국가끼리 하는 거라구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국장이 초청하게 되면 어느 나라에 가든지 그 국장이 대하지, 장관이 나와서 대하지 않는 거예요. 대통령이 갔다면 아무리 큰 나라라도 작은 나라의 대통령을 대통령이 대하는 거예요. 장관은 장관이 대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도 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를 상대해야 돼요. 로마와 상대적 기준이 될 국가가 없어서는 안 돼요. 그건 절대적이에요. 그러면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뭐냐? 이겼다는 거예요. 무엇에 이겼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이겼다는 거예요. 야곱이 이긴 것이 개인이 아니에요. 천사와 밤을 새워 싸워 가지고, 뼈가 부러지도록 싸워 이긴 거라구요.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기가 쉬운 게 아니에요. 죽을 길을 몇 번씩 넘기면서 밤을 새워 싸운 거예요. 환도뼈가 깨져 나가고 그랬으니 무슨 짓이야 안 했겠나? 그래 가지고 야곱 앞에 천사가 졌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비로소 인간세계에 이길 수 있는 사람을 세웠다는 거예요. 세우는 데는 야곱을 세운 거예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주인, 그 다음에는 생명의 주인, 혈통의 주인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로 가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그런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의 승리권이 야곱으로는 안 돼요. 그것이 2천년 걸려야 돼요. 국가가 나올 때까지 2천년 걸려 가지고 나온 그때에 있어서 비로소 국가기준에 자기가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 수준의 사랑, 국가 수준의 생명, 국가 수준의 혈통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4천년 동안 역사시대의 모든 사탄세계 것을 축복으로 말미암아 인수받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사탄이 주관할 수 있어요? 축복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이 못된 것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접붙여졌으니 접붙인 것은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이지, 돌감람나무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참감람나무를 잘라서 돌감람나무에 접붙이면 어떻게 되겠나?「참감람나무가 됩니다.」나는 모르겠다! 접붙여야 돼요. 주인이 없는 세계 「아버님, 질문이 있는데요. (김영순)」뭐야?「하나님과 사탄을 중심삼고….」가만히 있어. 선생님이 새로운 시대가 왔기 때문에 선문대학에 총론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 쌍것들! 녹음이 다 되겠구만. 예수가 결혼 못 한 것이 얼마나 한인지 알아요? 기독교인들은 내가 예수가 장가가야 한다고 해서 이단이라는 거예요. 죽을 자식들! 죽어 보라구요. ‘영계의 실상’에 박 마리아가 나오고 김활란이 나오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거꾸로 꽂혀 있는 거예요. 이제는 말도 못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반대해서 때리고 다 했는데 자꾸 크니까 말이에요. 커 가지고 이제는 바라보고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입을 벌려 가지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주인이 없어요.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예요? 5년 하는 그 짜박지 대통령이 주인 아니에요. 영원한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 가정에서 영원한 할아버지가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요.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혈통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추방당한 거기서부터 이별하게 됐으니 이 세상 만사가 완전히 지옥 밑창에 떨어진 세계가 된 거예요. 그러니 주인이 없어요. 지옥 가게 되면 주인이 있는 줄 알아요? 지옥에 가게 되면 몇천년 전에 잘살던 패, 못살던 패들이 매일같이 싸움으로 뒤넘이치고 있는 거예요. 주먹 패가 싸워서 지게 되면 부하 되는 것처럼 딱 그 격이라구요. 언제나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챔피언십과 같이 되어서 지옥세계에서 왕초가 되기 위해서 있는 노력을 다하는 거예요. 싸움을 계속해서 지게 되면 그 수하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왔다갔다하면서 혼란이 벌어져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있다고 하는 것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주인이 둘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을 둘 만들었겠나? 하나님이 추방해 가지고 새끼들을 번식했지, 그 번식한 자식들이 주인이 누구라고 하겠어요? 하나님이라고 하겠나, 사탄이라고 하겠나? 사탄이 주인이지요. 사탄을 거꾸로 하게 되면 탄사탄이에요. 사탄이 탔다는 거예요. 마귀의 진짜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라는 것이 말만 있어 가지고 돼요? 이 쌍것들! 여러분 중에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할 때 믿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총장이 믿었어? 저기 누군가?「진성배입니다.」진성배는 무슨 ‘진’ 자야?「‘나라 진(秦)’ 자입니다.」‘성’ 자는?「‘이룰 성(成)’ 자입니다.」‘배’ 자는?「‘북돋을 배(培)’ 자입니다.」‘이룰 성’ 자보다도 ‘성인 성(聖)’ 자를 썼으면 좋을 뻔했는데.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타락을 인정하는 한 나라를…. 하나님이 나라가 없었고, 나라가 없는 한 결혼을 할 수 없어요. 결혼을 시킬 수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에 나라를 빼앗겼으니 하나님이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결혼도 시킬 수 없고, 출생신고도 할 수 없는 신세가 아니냐? 그걸 부정하는 간나들은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그게 사실이야, 아니야? 서영희! 타락한 것을 인정하는 한 쫓아냈으니…. 쫓아내기 전에 아들딸을 낳지 않았어요. 쫓겨나 가지고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았어요. 하나님과 하등 관계가 없는 거라구요. 쫓아냈으니 나라를 몽땅 사탄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지은 거예요. 사랑의 주인 때문에 지은 것을 몽땅 넘겨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니 아담 해와가 결혼한 그 자리를 보고 타락한 그 순간에 얼마나 비통했고,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입적 못 시킨 하나님이 사탄세계의 나라에 입적시키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기가 차겠나? 세상 사람 같으면 일시에 다 불어 버리는 거예요. 불어 버리면 이 우주를 다 깨뜨려 버려야 돼요. 태양계의 1천억 개가 되는 대우주까지도 한꺼번에 다 쓸어 버려야 된다구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논바닥만한 자기 터전을 가지고 죽을 때 그것이 아까워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이 대우주…. 지금 현재 지구 연령이 47억년이라고 하는데, 47억년 이상의 세계까지 볼 수 있는 이런 망원경이 하와이에 있다구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어떤 부자가 있어 가지고 한 천 명 자기 여편네가 낳은 아들이 있으면, 그 천 명 가운데 한 아들이 죽는다고 해서 ‘999명이 있으니까 좋다.’ 할 부모가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머리카락이 천 개가 넘더라도 하나를 뽑으면 아파요. 수천억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었던 그 아들딸을 일시에 멸망시켜 버리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을 참아야 할 하나님의 사정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나라를 찾기 위한 서글픈 자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심정권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부부생활, 아들딸을 중심삼고 한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을 누가 알아요? 잘 살고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복닥복닥 하면서 살고 있지요. 그 사는 것이 하나님과 하등 관계가 없어요. 이 선문대학이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나라가 없으면. 관계가 있나? 하나님의 나라가 없으면 관계가 있겠느냐 말이에요. 없다구요. 여기에 있는 선생과 학생이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학교가 관계없으니 다 관계없는 거예요. 나라가 관계없으니 남북한 중심한 한국 백성 7천만도 관계없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고 원칙적인 정당한 결론이에요.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똥개만도 못한 거예요. 똥개는 주인을 보고 짖기나 하지요. 안 그래요? 그것들이 천국에 가겠어요? 기성교회, 종교권이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불교 유교 회교도. 석가모니, 예수까지도 내가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 축복에 목을 매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수천억을 축복해 줬지만 말이에요. 이것들도 청평에서 하는 조상해원을 우습게 알고 있어요. 해원을 왜 해주는 거예요? 축복해 주기 위해서예요. 알겠나?「예.」 여기서 조상들 해원한 사람 손 들어요. 다 했어요?「예. 저희는 직원들이 다 했습니다.」몇십 대, 아담서부터 해서 몇천 대예요. 아담 조상까지 해원을 다 해주었어요?「아닙니다. 못 다 했습니다.」그러니 큰 돌감람나무의 순 하나를 했다고 해서 전체를 해원했다고 할 수 있어요? 아담서부터 하나님까지 해원해 줘야 돼요. 아담까지 살려 주는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의 주인, 참생명의 주인, 참혈통의 주인이 땅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니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4천년 동안 메시아를 보내기 위해 준비한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집! 내가 선문대학에 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데, 얼마나 심각해요? 대한민국이 내 나라라고 자랑하지 말라, 이 썅 똥개 새끼들! 뭐 우리나라 복 주소, 대한민국 복 주소? 우리 집을 복 주소? �! 똥개 새끼들! 하나님이 나라에 복을 줄 수 있나? 하나님이 나라에 복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나님이 교회에 복 줄 수 없어요.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필요하고 다 그렇지요. 나라를 찾기 위한 서글픈 자리예요. 피난민 보따리를 지고 와 가지고 붙어 살 수 있는 기생충의 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정치하는 녀석들도 희생당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정치계가 뭘 잃어버렸느냐? 가정을 다 파탄시켰어요. 호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를 정치하는 사람이 시작했겠나, 종들이 시작했겠나?「정치인들이 시작했습니다.」제일 세상에 잘났다는 대가리 큰 녀석들이 했어요. 미국 변호사협회를 봐도 지금 그러고 있어요. ‘프리 섹스를 하니까 부처끼리 모여라.’ 해서 회의가 끝나면 추첨해서 별의별 프리 섹스를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런 관계를 맺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관계했으면 모르지만, 싫은 원수 같은 사람하고 관계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서 아기를 뱄다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배를 째고 그것을 뽑아 던지고 싶겠어요, 어떻겠어요? 그러한 복잡한 혈통이 엮어진 세상만사를 하나님은 바라볼 수 없으니 침 뱉고 똥 싸고 오줌을 갈겨도 아깝다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믿고 잘난 사람, 지식 있는 사람에게 시집가겠다고 하는 여자들이 미쳤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 왕권 수립을 찬양한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이 왕권 즉위식을 하려면 나라를 만들어야지요. 나라를 찾아야지요. 어디 이 총장, 얘기해 보라구.「예.」나라 없이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어? 있나, 없나?「없습니다.」 그러면 문 총재가 왕권 즉위식을 하기 위해서 뭘 했는지 알아요?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영계는 나를 따라왔어요. 타락하지 않은 천사와 같은 입장에서 참부모를 모시고 따라 나온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길을 추어서 지상의 후손들을 중심삼은 종교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인연을 통해서 축복을 내가 만국을 넘어서 만 종교를 넘어서 해준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예.」모슬렘하고 기독교를 축복해 준 거예요. 이번 5일에…. 양창식, 왔나? 오늘 여기에 오라고 했는데. 이번 축복에 참가한 나라가 47개국이에요. 그 다음에 7대 종단 책임자들, 유명한 사람의 아들딸이 모였어요. 1천2백 쌍을 축복해 줬다구요. 교차결혼이에요.「미국에서요?」그래. 벌써부터 몇 차례 모슬렘하고 기독교를 교차결혼해 나온 거예요. 그들은 영원히 만나지도 않을 패들이에요. 그들이 원해서 그럴 수 있게끔, 자원해서 그럴 수 있게끔 만들어 준 거예요. 강제가 아니에요. 내가 명령한 것이 아니에요.「기적입니다.」똥싸는 기저귀야? (웃음)「각 종단을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데….」그게 앉아 가지고 돼요? 말한다고 돼요? 이 쌍것들아! 그러지 않을 수 없는 뿌리가 박혔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문제가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는 오메가와 알파다.’ 했나, ‘알파와 오메가다.’ 했나?「‘알파와 오메가다.’ 했습니다.」알파는 동기고 오메가는 결과예요. 결과가 커야 되겠나, 동기가 커야 되겠나?「결과가 커야 됩니다.」알기는 아누만. 그래서 개인시대부터 이렇게 해서 쭉 가려면…. 태어날 때는 아무것도 없지만 태어나서 하늘을 위해서…. 여러분이 매일 ‘천일국의 주인 된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하는 거예요. 보고예요. 기도라는 말은 타락한 세계에 필요한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기도한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어요. 몸 마음이 어떻게 하나되어 개인 완성을 해야 되고, 부부가 하나되어야 할 것,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가 하나되어야 할 것, 자녀가 중심삼고 일족이 하나되어야 할 것,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싸운다는 것은 중심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몸 마음이 싸울 사이가 없어요. 마음에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상투 끝에 달려 있어요. 그것을 뗄 수 없어요. 변소에 가나 어디에 가나 그것을 떼면 사탄이 총공격해 버려요. 자기를 위하게 되면 벌써 검은 구름이 와서 덮어요. 위해서 죽을 각오를 하면 태양 빛이 서치라이트처럼 내려 쪼인다구요. 그런 것을 다 알아요? 이 허재비 같은 패들! 하나님 왕권 수립을 찬양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영계에서 하나님도 울고 전체가 울었다는 말을 훈독회를 하면서 들었겠구만.「예.」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여러분도 울었어요? 믿었어요? ‘무슨 또 선생님이 저러고 있노? 바쁜 세상을 살고 있는데 그게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런 말을 들으면 상관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이런 말을 근본적으로 해주니 너나할것없이 머리를 가진 사람은, 오관을 가진 사람은 눈을 부릅뜨고 오관을 전부 다 열고, 가슴을 헤쳐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집어던지더라도 받아들이려고 하는 거예요. 나라를 개인에서부터 잃어버리고 우주적인 가치의 것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는데 안 사람이 누구예요? 한 마리나 있어요? 선생님을 위해 가지고 기도하고 위해 살고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를 위해서 살았지요. 가인을 사랑 안 해 가지고는 구원의 길이 없어 선문대학이 내게 필요 없어요. 내가 축복한 사람들 후손들을 교육하려고 하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내 아들딸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가인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입장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훈독회의 기도문을 보라구요. 선포할 때에 사탄까지도 구원하고 지옥해방까지 선언했어요. 어떻게 선언하는 거예요? 수천억이 되는 영계 육계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구한다면 몇천억을 한꺼번에 구할 수 없어요. 개개인을 구해야 돼요. 그러니까 메시아가 필요하고, 메시아가 가르친 교회가 필요한 거예요. 땅에 어디든지 종교 판도로써 인류가 하나도 남지 않고 종교권 내에 들어와서 ‘하나님!’ 할 때에 산울림과 같이 ‘와와와와!’ 인류는 그걸 받아 가지고 ‘하나님!’ 해야 된다는 거예요. 평지에서 ‘하나님!’ 하면 산울림이 나오나? 상대의 세계에서 나오는 거예요. 강원도 산골에 겨울에 사냥을 가서 총을 한 번 쏘면 그거 얼마나 울리는지 몰라요. 와와와 와와와와 와와와와와! 산울림이 일어나는 거예요. 무슨 산울림? 하나님의 사랑의 산울림, 생명의 산울림, 핏줄의 산울림이 천지 대우주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 그런 상대적 반응을 위해서 지금 산울림을 바라고 서 있는데, 하나님 앞에 그런 기쁨을 돌려 준 만물도 없고 인간도 없어요. 허재비가 돼 가지고 실체 놀음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럴 때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천일국이 이웃 동네에서 간판을 떼다 갖다 붙인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천일국이 이뤄지기를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린 거예요. 선생님도 일생을 천일국을 위해서 살았어요. 감옥에 가면서도 그게 소원이었어요. 내가 천일국을 하나님 앞에 바쳐 가지고 이 세상을 탕감해서 돌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이 보좌에서 몸을 숙이고 기도한다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아들딸을 위해서. 아들딸 가정이 나오기를 기도한 것 아니에요? 민족이 나오고, 국가가 나오고, 세계가 나오고, 하늘땅의 나라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기도하는 입장에서 역사를 지금까지 섭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생각했어요? 서영희는 꿈에나 생각했어? 이 쌍것 같으니라구! 이게 사실 얘기예요. 얻어들은 말이 아니에요. 얼마나 심각해져요? 하나님이 사탄을 대해서, 사탄이 회개하기를 바랐으면 얼마나 좋았겠노? 사탄이 회개하기 위해서는 아들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돌아와야 돼요. 그래야 사탄도 회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사탄을 굴복시킨 날이 언제라구요?「3월 21일입니다.」언제 3월 21일이야? 진성배! 진성배, 뭐야?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지. 저러고들 있어. 자기들 생일하고 결혼일은 잊어버리지 않겠지? 그러니 가짜지. 형편이 없다구요. 효율이, 언제야?「1999년 3월 21일입니다.」1999년 3월 21일이에요. 그런 모든 것을 했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키고 사탄이 제발 문 총재를 고생시키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보다도 더 미워한 것이 문 총재예요. 죄를 누가 지었어요? 해와가 타락했지만, 타락시킨 천사장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담이에요, 아담! 아담이 탕감해야 돼요. 그러니 사탄 이상 하나님이 벌을 주지 않으면 사탄이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보라구요. 아이들이 싸울 때 잘못해서 부모가 나와서 때리게 되면 맞은 사람의 부모가 와서 항의하게 될 때에, 맞을 짓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맞았다고 항의할 때 때린 자식을 부모가 들이 패게 된다면 ‘여보, 그러지 마소.’ 하면서 내 아들딸을 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복귀되는 거예요. 가인을 사랑 안 해 가지고 구원의 길이 있을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어디 교수님들!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가인을 사랑한다고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할 거예요. 사탄은 잘한 것도 잘못했다고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자기 자식도 도리어 때리는 거예요. 도수를 넘으면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그러지 말라고,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때리라고 이렇게 돼야 평평이 돼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가인 자식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닦아 놓은 샘터 본원지에 가야 쉴 수 있어 여러분이 학교에서 일하면서 부모님한테 월급 타겠다고 데모할 수 있어요? 주인한테 종 새끼가 그럴 수 있어요? 공산당, 그건 멸망하게 돼요. 없어져야 돼요. 앞으로 때가 되면 부락에서 쫓아내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쫓아 버릴 때가 온다구요. 공산당이 무슨 재판을 해요?「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 하는 몇 배의 재판을 받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들이 다, 절반, 3분의 1 이상 없어지겠으니 그것까지도 그럴 때가 오기 전에 구해 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천년 만년 수욕을 당하더라도 반항할 수 없는 자신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게 된 거예요. 거기에서, 천하의 평화의 기원지에서 생수가 터져 나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곳까지 가야지요. 하늘이 가르쳐 준 것을 알고 내가 느낀 그 세계를 내가 넘어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보다 더 미워하고 더 핍박하는 책임자가 문 총재예요. 누구 앞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사랑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고개를 넘고 나면 큰 고개를 또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큰 고개를 넘어가는 더 깊은 골짜기를 넘어가야 돼요. 점점점 몇 고개? 열두 고개 이상이에요. 그 다음에는 무한한 평화예요. 독사 떼거리, 악어 떼거리, 무슨 떼거리가 우글우글한 곳에서 평원지대로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닦아 놓은 샘터 본원지에 가야 쉴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복귀의 길이에요. 복귀가 ‘복 복(福)’ 자예요, ‘다시 복(復)’ 자예요?「‘다시 복’ 자입니다.」복귀예요. 재생이 아니에요. 회생이 아니에요. 복귀예요. 떨어졌으니 다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려니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지옥에 떨어졌으니 올라가기 위한 복귀예요. 떨어졌으니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은 것이 구약시대예요. 만물을 희생해서 아들딸이 가기 위한 다리를 놓기 위한 거예요. 예수를 죽여 가지고 부모님이 다리를 놓고 건너가기 위한 것이요, 부모님이 희생한 것은 하나님이 다리를 놓고 건너갈 수 있기 위한 거예요. 그런 평지권에서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아들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이 행차할 수 없는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와서 비로소 아들의 책임을 다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을 대표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동위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언제나 같이하겠다 할 수 있는 데서 상속받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축복받더라도 그 축복이 그냥 축복받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 타락이 없는 해방권…. 해방의 나라가 되더라도 감옥에 들어갔으면 석방이 돼야 돼요. 그래서 복귀부활?갱생부활?해방부활?석방부활! 나라가 아무리 해방돼도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석방이 필요해요. 여러분은 나라가 해방돼도 나랏님과 같은 자리에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못 되는 거예요. 천태만상의 단계로 돼 있는 것이 석방의 한 날을 맞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알게 된다면 천국 가겠다고 생각하는 건 미친 간나 자식이에요. 간나는 누구예요? 여자! 자식은? 남자! 여자 남자, 간나 자식! 욕할 때도 간나 자식이라고 하지요? 평안도 말이 그래요. 욕할 때에 자식이라고 안 하고 간나 자식! 남자 여자, 어머니 아버지를 다 부정하는 거예요. 욕하는 거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재림주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하는 것이 쉬웠겠나, 어려웠겠나?「어려웠겠습니다.」얼마나 어려웠겠어요? 수많은 나라가, 수백 나라가 전부 다 없어지더라도 그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는 것을 못 바꿔 와요. 그러니 구세주가 얼마나, 메시아가 얼마나, 재림주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 자신을 천 개 주고도 저 사람이 왕권 즉위식을 해줘야 내 아들딸이 입적할 수 있고 혼인신고해서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바라보면서 하나님 자신이 창조한 것을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인간은 타락해서 쫓겨났지만, 새들은 지저귀고 있고 동물들도 지저귀고 있는데, 타락한 그 주인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다 죽은 목숨이 돼 있는 거예요. 대우주도 밤중에 포위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벗겨 줘요? 하늘땅에 광명한 빛을 비춰 줄 수 있는 주인이 나와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기뻐하고 춤출 수 있고 노래할 수 있는 그런 출발의 기지가 있어야 주인을 맞이하는 기쁨이 하늘땅에 꽉 찰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말만이 아니에요. 내가 가르쳐 준 이 모든 말은 생각한 것을 내가 실천하고 싸움한 그 승리적 기반의 말이에요. 천하가 뭐라고 하더라도 하나님 자신은 레버런 문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지요. 뭘 하고 있는지 잘 알지요. 탕감하기 위해서는 사탄보다도…. 사탄도 반대로 고생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정의의 길을 가기 위해서 본을 보이고 있지만 사탄보다도 몇 배 이상 고생을 시키지 않고는 복귀가 안 돼요. 사탄의 비밀까지 샅샅이 알고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래서 왕권 즉위식을 했어요. 그게 언제예요?「2001년 1월 13일입니다.」2000년을 넘어서 새로운 세계의 출발이에요. 2000년, 80세까지, 모세의 80세를 넘어서 81세 정월 13일이에요. 그러니 13일을 중심삼고 이후 모든 날은 왕권 즉위식 위에 선 날들이에요. 수평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왕권 즉위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이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천일국을 준비해야 돼요. 나라를 찾아 바쳐야지요? 가정왕이 되고 종족왕이 돼야 돼요. 가정왕?종족왕?민족왕?국가왕?세계왕이 될 수 있게끔 상대적 기준으로 그런 것을 갖춰 가지고 해야 돼요. 그래서 천일국 3년까지 해야 돼요. 천일국은 언제 발표했나?「발표는 2001년에 시작해서 2003년이 천일국 3년입니다.」글쎄, 그러니까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 천일국이라는 말을 가졌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런 것이 돼 있기 때문에 이번에…. 원래는 선생님 자신이 61세 때에 기독교와 하나돼 가지고 그런 새로운 기원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혼인신고를 하는 거예요. 그것이 61세 되는 때라구요. 그것을 못 했으니 어머니 61세 때에 재차 부부일신이라는 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까지 해방해 줘야 돼요. ‘영계의 실상’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다이아몬드 같은 빛으로 나타나 움직이게 되면 바른쪽에 재림주가 나타난다고 했어요. 어머니가 그럼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도 이제는 영계의 부모가 되어서 하나님을 대신해서 나타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사람과 마찬가지로 실체를 가져서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세계 전체가, 온 우주가, 요즘으로 말하면 인터넷이 생겨나고 이메일이 생겨난 거와 마찬가지로, 천하에 어디 가릴 곳이 없고 감출 수 없는 하늘땅이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됐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핸드폰을 가지고 세계 어디든지 통하지요?「예.」핸드폰으로 연락해서 세계를 통하니 핸드폰의 전파가 어디나 꽉 차 있는 거예요. 천일국 개문과 동시에 부모님이 비로소 나라 위에 성혼식을 해 여러분이 부모님 생신 때에 한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 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천일국 개문과 동시에 부모님이 비로소 나라 위에 성혼식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개문했으니 그 다음에 실제 오기 위한 것이 뭐냐 하면,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참사랑을 집어넣는 거예요. 평화통일 하게 되면 일반 평화통일로 알아요. 참사랑 평화통일이라고 해서 축복가정왕이에요. 축복왕이 아니에요. 축복가정들의 왕이에요. 이 땅 위에 축복가정들의 왕이라는 것이 생겨난 적이 없어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결혼할 때 축복왕이 출발될 것 아니에요? 축복왕 성혼식이라는 말은 아담 해와 자체와 하나님 자체가 하나돼 가지고 결혼식을 한다는 말이에요. 알겠나?「예.」 그러면 보라구요. 해와가 타락해서 사탄한테 시집갔어요. 이걸 빼앗아 와서, 돌려 받아 가지고, 여기서 돌려 가지고 다시 시집가는 거예요. 누구한테? 재림주한테.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알겠나?「예.」 그러면 이 혈대는 거짓 혈대예요. 이 혈대는 천국 가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완전 부정해야 돼요. 부정시킬 수 있는 주인이 와 가지고 부정시키는데, 힘으로 사탄같이 때려잡아 가지고 요절내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가만 놔둬도 ‘나 이것 싫습니다. 이것 다 부정하고 당신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겠습니다. 내 모든 전부를 몇십 배 더해서라도 이게 필요합니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라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선생님이 축복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어요? 사실 기성교회가 반대 안 했으면 성진 어머니가 어머니 되어 가지고 탕감이 없어요. 축복가정들이 탕감이 없다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선생님이 40대면 천하를 통일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것을 83세에 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수치예요? 그 민족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나서기 부끄러움을 느껴야 된다구요. 자랑할 것이 없어요. 그러나 안 갈 수 없어요. 안 넘을 수 없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유엔까지도 이번에 넘어야 돼요. 명년 4월 10일이 되면 아벨 유엔을 발표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안 믿으면 미국을 부정하고 다 부정해 버리고 아벨 유엔을 만들겠다 이거예요. 지금 그 공작을 하고 있어요. 미국 국방장관과 국회의 국방분과위원장을 중심삼고 유엔 사령관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평화기지로 해서 그 기지에 왕궁과 같은 아벨 유엔을 만드는 출발을 하자는 거예요. 155마일에 말이에요. 그것이 좁게 되면 3배 넓히는 거예요. 3배를 넓히면 얼마나 되겠나? 3배를 넓혀 가지고 복지평화 왕권세계를 만드는 거예요. 그 시설을 하기 위해서 쓰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은 세계의 왕터가 되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진성배!「해야 되겠습니다.」이 총장!「하셔야 합니다.」선문대학 백 개 팔아서, 천 개 팔아서, 만 개 팔아서라도 해야 되겠나? 거기에 있는 교수들을 산 제물을 시키더라도, 불사르더라도, ―성화식을 했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바꿔야 되겠나, 안 바꿔야 되겠나? 바꿔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에 여기에 교수라는 짜박지들이 선생님 알기를 뭐 어떻고 어떻고, 통일교회 저 사람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대가리를 저으면서 세상에 불쏘시개도 못 할 박사학위니 무엇이니 가졌다고 큰소리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그들을 믿지 않고 그들을 의지하지 않아요. 천리를 세우기 위한 아들딸이 가야 할 소명적 책임 어때요? 그런 평화의 교육기관, 평화의 본궁이 있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조국이 되려면 그러한 본궁을 세울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되겠다, 세상이 복잡하고 싸움터라 해도 나는 단행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암만 두들겨 패고 반대해도, 지금까지 이곳까지 오기 위해서 반대 받던 몇십 배 반대를 받더라도 그것을 시작하고 영계에 가게 되면 일시에 해결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천하의 문 총재 역사를 세계가 들어 가지고, ‘제일 나쁜 사람이다.’ 했다면 ‘진짜 나쁘냐?’, 또 ‘제일 좋은 사람이다.’ 했다면 ‘진짜 좋으냐?’ 인류가 판단해야 돼요. 나쁘다고 하는 녀석들은, 오늘 하는 말을 듣고 나쁘다고 하면 그건 도적놈들이에요. 이런 내용을 몰랐으니 그렇지요. 전부가 다 좋다는 입장에서 왕 중의 왕이요,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으로서 하늘의 비밀과 땅의 비밀과 사탄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그 뿌리까지 뽑아 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해서 평화의 왕터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을 했어요. 뿐만이 아니고 해와가 시집을 다시 올 수 있어 가지고 그 아들딸을 죽여 버려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하나님이 잃어버린 해와한테 미쳤어요. 그걸 뭐라고 하나? 상사병이 날 만큼 미쳤어요. ‘시집가서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네가 낳은 아들딸은 남편이 없어졌으니 내가 인수받는다.’ 해서 인수받아 가지고 그 아들딸을 내 아들딸 만들겠다는 그런 자리에 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러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러면 그 혼인식과 더불어 축복을 얼마나 많이 해줬어요? 3억6천만쌍! 그걸 안 하면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 씨를 심을 수 있는 기원이 안 돼요. 절반 이상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사실이에요, 꾸며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어디에서 얻어듣고 하는 얘기예요?「사실입니다.」 심각해요. 그런 것을 내가 얘기를 안 했어요. 이제부터는 이걸 모르면 안 된다구요. 얼굴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없는 거예요. 부르기 전에 눈물이 먼저 나야 돼요. 하나님이 잃어버린 출발의 아담 해와가 눈물로 속였으니 하나님을 만나 부르기 전에 눈물이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종교인들이 가야 할, 천리를 세우기 위한 아들딸이 가야 할 소명적 책임이에요. 소명(召命)이라는 것을 알지요?「예.」사명과 달라요. 소명을 받아서 사명을 하는 책임을 완수해야 돼요. 이제는 유엔까지도 내 손아귀에 있어요. 유엔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지금까지 한 4년, 7년 이내에 다 정비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7년 내에 하려고 그래요. 금년에 정비해야 돼요. 안 하면 가인 아벨을 집어넣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 해 가지고 축복왕이 다 됐지요?「예.」별동을 해서 세계에 아벨 유엔을 만들더라도 하나님이 찬양하게 되면 사탄도 굴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반대한 사람들이 반대하면 할수록 자꾸 떨어져 나가고 무너져요. 빨리 사라져 버린다구요. 오늘이 7일이지요? 오늘 내가 여기에서 기도할 것이 무엇이냐? 기도하고 선포할 내용을 생각하고 여기에 온 거라구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이제는 임명을 해야 돼요. 예수는 땅에 와서 교파를 정리해라 이거예요. 공자도 마찬가지다, 불타도 마찬가지다, 마호메트도 마찬가지다, 공산당도 마찬가지다, 책임해라 이거예요. 명령해야 돼요. 7월 7일이에요. 음력 7월 7일은 견우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난다는 일화도 있잖아요? 그 눈물로 비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 선포를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런데 15일에 선포하신다고 그러셨잖아요?」무슨 선포? 같은 선포로 알고 있어? 그건 예루살렘 선포, 워싱턴 선포, 서울 선포!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연결시키기 위한 선포예요. 다 갈라져 있잖아요? 그런 것을 했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조상들이 돼야 결론지을까요?「예.」그러면 보라구요. 지금까지 3억6천만쌍이 결혼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결혼했는데, 부모님이 혼인신고를 못 했고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못 했기 때문에 이들도 혼인신고 보류요 출생신고 보류예요. 그러면 해와가 낳아 놓은 아들딸을, 다시 해와를 맞는 참부모 되시는 분은 그 낳은 아들딸을 내가 낳은 아들딸로서 입적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입적하는 자리가 무슨 자리냐 하면, 아담이 타락한 한 가정을 중심삼고 입적하는 그 시간이 아니에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부모님을 중심삼고 천지부모의 자리에 있어서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혼인신고를 하고 출생신고를 한 그 자리에 갖다 놓는다는 거예요. 무슨 복이에요? 다 그런 생각이나 해요? 그렇지 않으면 입적할 도리가 없어요. 해와가 낳아 놓은 것이 입적하려면 아버지 이름 앞에 입적해야지요. 사탄에게 있는 것을 접붙여 가지고 입적을 해줘서 입적한 그 시간에 입적한 주인을 따라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 족속의 세계는, 지옥세계도 다 없다구요. 없어진다구요. 이제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영계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은 뭐냐? 이제는 자기 조상의 지역, 자기가 태어난 지역, 성인 현철이 태어난 지역에 와서 참부모의 축복을 받았으면, 지상의 후손들이 사탄세계에서 타락하지 않게 받들어 가지고 천국 들어가게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먼저 천국에 들어가느냐? 지상에 있는 아담이 형님이에요. 형님으로 모심으로 말미암아 협조한 영계의 조상들이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돼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돼야 되고, 형님이 동생이 돼야 돼요. 그런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년간 영계가 비었던 것을 한꺼번에 갖다가 ‘딱’ 맞춰 버리는 거예요. 이제부터 조상이 결정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1대조면 1대조로부터 시작할 때 누가 2대 3대가 되느냐 하는 문제!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알고 행동 못 하는 사람은 몽땅 빼앗기는 거예요. 수천 대를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어물어물하다가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자체를 부정하고, 이 세계 전체를, 우주를, 사탄세계를 부정하고 여기에서 그 가운데서 태어난 부모님의 새로운 아기 씨를 받아 가지고…. 그 아기 씨를 받는 것이 부활이에요. 부활이 뭐냐 하면 축복이에요. 개인에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흠모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사탄한테, 거짓 신랑한테 수욕을 당한 본연의 마음이 참사랑을 갖고 오는 주인을 위해서, 불빛만 보더라도 자기 몸뚱이가 희생되더라도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살려 주는 거예요. 다 같은 자리에 불빛을 비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