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64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64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64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 9

왕권복귀?안착 태평성대와 만우주 축복권 진입 …… 37

절대가치의 주인과 원리의 위대성 …………………… 88

미국을 책임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라 ……………… 126

헬기 공장 기공식 준비 ……………………………… 154

≪천성경≫ 말씀 성취는 우리의 책임 ……………… 164

본연의 사랑 중심한 태평성대와 법적 통치권 시대 … 175

이스라엘 평화운동과 관광객 유치 ………………… 190

섭리 기반 확대를 위한 원리와 ≪천성경≫ 교육 …… 221

절대가치관과 참사랑의 신비 ………………………… 250

일족 전도와 통반격파 ………………………………… 295

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천성경≫ 읽고 오늘 시간 있을 때 일본 천황들 남은 것 마저 읽으라구.「22) 이토…」「≪천성경≫부터 읽으라고…. (어머님)」그건 나중에 해요.「예.」(≪천성경≫ ‘참부모’ 편 ‘제6장 참부모와 우리 6)생명시해야 할 것’부터 훈독)

경계선을 넘어가서 평화의 나라의 주인이 돼야

『……이것이 우리의 3대 소원입니다. 하나는 참된 부모, 그 다음에는 참된 스승, 참된 주인입니다. 출세해서 지역의 지도자가 되고 싶고, 대통령이 되고 싶지요? 그렇게 되기 전에 집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의 전통을 상속해서 선조를 대신하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가정과 나라가 존경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갑니다.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입니다.

여러분이 모두 참된 부모가 되어야 되고, 참된 스승이 되어야 되고, 참된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해 봐요, 3대 주체사상. 해 봐요, 3대 주체사상!「3대 주체사상!」중요한 거예요. 이렇게 모두 이론적으로 가르쳐 줬어요.

『이 3대 주체사상의 뿌리가 뭐냐? 참사랑입니다. 이 참사랑은 뭐냐 하면 백 퍼센트 자기의 이상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 와서 무슨 대회 하고, 뭘 하고 뭘 하고 하더라도 3대 주체사상의 뿌리에 갖다 내가 대신 자리에 서자는 목적이라구요. 여러분 아들딸이 하늘나라에 직행해야 되고, 여러분에게 가르친 모든 전부가 지금 세상 나라의 어떠한 동대가 문제 아니고 하버드가 문제 아니에요. 그 이상의 자리예요.

거기는 사랑을 몰라요. 사랑의 기본을 가르쳐 주지 못해요. 부모가 계신 사랑의 학교요, 거기에서 부모가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이 안 되어 가지고는 천국세계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상세계로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종합해서 가르쳐 줬어요. 빼 버릴 것이 없다구. 저렇게 흩어진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서 저렇게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에게 상속해 쏙 들어갈 수 있게끔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어서 가르친 것이 하나 뺄 것이 없어요.

선생님이 50년 전 이상서부터 얘기한 모든 내용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틀림없는 내용을 말씀했다는 사실을 볼 때 참부모라는 사람은 변할 수 없는 생애와 영생 노정의 가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증거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세상 나라 말을 함부로 쓸 수 없어요. 이제부터 후천시대로 달라지기 때문에 뿌리와 통할 수 있는, 참부모와 통할 수 있고, 참스승과 통할 수 있고, 참왕과 통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받은 나! 그래야 하늘땅을 대신할 수 있는 상속을 해 아들딸로 태어나요. 그다음에 상속 받기 위해서는 그 자리에 참부모가 돼야 되고, 참스승, 참왕의 대신자가 생기기 전에는 하늘나라의 권속, 최고의 승리한 패권적 족속이 될 수 없다는 거라구요.

공식이 돼 있어요, 공식. 함부로 돼 있지 않아요. 저렇게 명확히 모래의 비유로부터 용광로부터 나온 사실을 여러분 자신이 뗄 수 없게 안 돼 있다구요.

저런 것을 알고 자기 멋대로 살고 있다는 사실은 그건 흉악한 사람이에요. 자기 자체를 속이는 사기의 왕이요, 자기 자체를 팔아먹는 인신매매와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사탄과 마찬가지라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 경계선을 넘어가 가지고 평화의 나라의 주인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3대 주체사상의 주인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은 부자지관계에 대해 확실히 가려 놓고, 사제지관계, 나라와 군신관계, 군사부 일체권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공자 같은 사람이 훌륭해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어드래, 양창식, 자신 있어? 그 뺄 것을 빼 보라구. 놀라운 거야, 저것이. 자! 그 장은 길지 않지?「예.」그것 빨리 끝내라구.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권 내에 온 우주가 주목하고 있다

『……예수님은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남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남성이 그를 대할 수 있는 하나의 여성을 만나서 비로소 아기를 낳았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직계 자녀가 이 땅 위에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로마 교황청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직계 아들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비로소 하나의 왕권이 시작돼서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 왕권이라는 것이 전세계를 대한 왕권이 아닙니다. 한 가정에서부터의 왕권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의 왕, 종족의 왕, 국가의 왕, 세계의 왕, 천주의 왕,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가정의 왕에서 출발했으면 종족의 왕으로 여기 여러분이 일족을 세워 가지고 원래 모셔야 되고, 종족의 왕에서 민족의 왕으로, 민족에서 국가의 왕으로, 세계로 여러분이 받들어 모셔야 돼요. 그 길 다 닦아 놨어요.

길 닦아 놓은 것은 자기들이 상속 받아서 확정해 가지고 국가를 넘고 세계, 하늘땅도 전부 상속 받게 돼 있는데, 그 일을 안 하고 있으니 상속 못 받으니 가정적 왕으로도 있지 못하고 있는 참부모의 자리를 알아야 돼요. 그것 가지고 천국 못 가요.

아, 유치원 1학년생인데, 아무리 선생님의 사랑 받는다 해서 너를 누구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스승보다도 더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말대로 되나요? 급이 유치원이지요. 위에 소학교가 있고, 중고등학교가 있고, 대학교도 대학원이 있고, 대학원 이상 박사 코스가 있다구요.

그것이 다 그렇게 연결돼 있는데 초등학교 다닌다고 해서 유치원보다 높다고 해서 다 됐다고 할 수 있어요? 단계를 밟아 넘어가야지요. 여러분 나라 없잖아요. 일본 나라를 하나 만들어서 하나님에게 바쳐야 일본 백성이 세계에 연결되는 접붙인 뿌레기를 찾아 들어가요, 뿌레기. 가지 끝에서 뿌레기, 중심 뿌레기에 가야 돼요. 중심 뿌레기가 참부모요, 참스승, 참왕권이에요. 그거 안 갔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살고 있는 생활권 내에 온 우주가 주목하고 있는 거예요. 나에게 줄 수 있는 것, 나에게 보여줄 수 있는 표적이 되기를 가정 가정, 축복가정들이 세계에 널려 있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 표준 된 가정에 직결 아니할 수 없는 거예요.

그 동네에 사는 초가삼간같이 못사는 집이라도 통일교회 부부가 하나님의 사랑과 화해 사는 그 집은 모든 어린이의 마음으로부터 늙어 죽을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저 영계에 가더라도 지상에 그런 가족의 신세를 지고 영계의 해방권에 연결될 때가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할아버지도 죽어서 자기 동네에 있는 가정을 울타리 쳐 가지고 보호하고 천사장 대신 와서 보호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상대적 기준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못 오는 거예요. 자기 조상이 영계 가 있는 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가인, 천사장 대신 입장에 가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거짓말인 줄 알지요, 모르니까. 올 수 없어요. 암만 자기 직계의 자녀라도 핏줄이 달라요. 교차가 되어 있는 걸 바로 잡아야 돼요.

원수와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는 깨끗한 결론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원수와 결혼해야 된다는 말은 깨끗한 결론이 나요. 그거 없어 가지고 국경이 없어지지 않아요. 국경이 막혀 있다구요. 그렇지요?

눈의 1.2가 이렇고, 여기에 국경이 이것이 수평 돼 가지고 이것이 수직이 교차해야 돼요. 눈이 찌그러져도 안 되고, 눈이 마음대로 움직이면 안 된다구. 딱 보게 되면 같이 놀게 돼 있지, 한 눈이 왼쪽으로 움직이고 한 눈은 바른쪽으로 움직여요?

숨쉬는 것도 코도 공기 들어가는데, 이 코하고 이쪽 코가 달라요? 똑같이 들어가지. 이래 가지고 바깥에서 사위기대가 돼 가지고 하나 돼요. 눈도 이것이 사위기대가 돼서 하나돼야 된다구요. 전부 다 사위기대 기반이에요. 동서남북 중심에 연결돼서 주고받아야만 들려요, 들려. 바로 들린다는 거예요.

손도 이렇게 돼야지. 이렇게 해야 소리가 울려나지, 이렇게 안 돼요. 울려요, 울려. 그 화음 되는 소리는 말이야, 싫지 않아요. 다시 한 번 듣고 싶다는 거지. 여기 사이다 병 같은 것 (휘파람을 부심) 불면 소리가 나지만 말이에요, 여기 도자기 같은 것을 이렇게 된 것 불어 보라구. 후우우…! 천만가지 소리가 화합해 가지고 울려대는 화음에 모든 환경이 동화되고 그래요.

노래가 횡경막을 중심삼고 여기 목구멍에서 해 가지고 후우우, 횡경막으로 숨쉬게끔 해서 노래를 불러야 돼요. 말도 장시간 연설하려면 그걸 활용할 줄 알아야 돼요. 목이 안 쉬어요. 목이 커 버림으로 말미암아 숨소리를 중심삼고 조정해서 말하고 다 그래요.

그런 사람들은 음악가라든가 여기 횡경막이 크기 때문에 배가 홀쭉해질 수 없어요. 그거 알아요? 여기 목청서 ‘웩!’ 이런 소리가 나면 어떻게 돼요? ‘어우우!’ 그래요. 듣기 좋다는 거예요, 화음.

그러니 혼자 안 돼요. 남자는 저음이고 여자는 고음이에요. 화음이 돼야 돼요. 동쪽에 햇빛이 비치고 서쪽에 비치는 거기에 환경 여건이 다르니만큼 거기에 화합할 수 있는 소리를 낼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종합된 음성, 발음이라는 것은 목청 혼자 할 수 없어요. 이 모든 심장을 중심삼고 작동하는 피가 머무는 모든 것을 동원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여기만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노래하는 것을 들으면 여기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듣기 싫어요. 헤쳐 버린다는 거예요. 밑창을 통해 가지고 우우우! 그런 병이 없지? 도자기 같은 병, 조그만 병에 (휘파람을 부심) 이러면 화음이 나온다구요. 딱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환경을 보호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도 둥글어져 가지고 조화가 벌어지고 다 이래야 된다구. 수평이 돼 가지고 요래 놓으면 말이야, 한 방향밖에 안 되는 거예요. 눈도 보기 위해서는 한 곳보다도 전체를 비춰 가지고, 한 곳에 몰아 봐야 이상하게 안 되는 거지요.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이걸 크게 떠 가지고 초점을 맞춰 가지고 이렇게 돼야 초점이 맞아 멀리 보는 거예요.

화음, 해 봐요, 화음.「화음.」화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말할 때도. 그래, 여자하고 남자하고 둘이 말하는 것을 가만히 보면 ‘이야, 저 집은 노랫소리 같다.’ 그렇다는 거예요. 또 저 집이 말하는 것 듣고 싶다 그렇다는 거예요. 자!

두익사상은 참부모주의요, 종적인 하나님주의

『장로교니 감리교니 하는 교파가 필요 없습니다. 로마 교황청이 필요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필요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형제주의. 그러니 싸우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주의가 부모주의로 돌아가고, 부모주의는 하나님주의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주의는 뭐냐? 지상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가 완성해야 하는 참부모주의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주의는 뭐냐? 참부모가 횡적인 부모이니 종적인 부모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부모주의가 하나님주의입니다. 그러니까 두익사상이라고 하는 말은 참부모주의요, 종적인 하나님주의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횡적 참부모주의와 종적 하나님주의, 종횡이 하나돼서 하늘 생명 땅 생명, 하늘 사랑 땅 사랑, 하늘 혈통 땅 혈통이 연결되어 인간이 태어나기 때문에 인간은…』이중으로 돼 있어요, 이중.『이중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이중으로 돼 있느냐 하는 걸 세상은 몰라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에서는 남성적 주체예요. 정(正)에서 갈라져 가지고 몸뚱이서 정분합(正分合) 되는 거예요. 공산당은 정반합(正反合)을 주장해요. 완전히 반대라구요. 투쟁 개념이라구. 희랍철학이 투쟁 개념이에요. 천적이 있다는 것을 몰라요. 절대사랑이 천적이에요. 모든 것을 죽여버리고, 반대되는 걸 죽여버리고 화합 필요한 것만을 살려주는 거지. 자!

『민주주의는 어떠한 주의냐? 이것은 형제주의입니다. 형제가 많으니까 그 많은 형제 가운데 누가 부모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느냐 하는 것이 언제나 가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면 저 아들은 엄마를 닮았다, 저 아들은 아빠를 닮았다 해서 자기 닮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 패 아버지 패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형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패, 그다음에는 오빠 중심하고 누나 중심삼고 오빠 패, 누나 패, 네 패거리가 생겨난다구요. 오빠 닮았다고 오빠 편, 그다음에 누나 닮았으면 누나 편, 닮은 가까운 데 끌려가는 거예요. 사람은 오관이 같지 않아요. 같은 데 가게 돼 있다구. 자기 독출파가 없다는 거지요. 화합파지, 화합파.

통일교회가 한 나라 아니라 세 나라, 120국가의 말을 통해서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걸 부정하게 되면 자기 혼자 떨어져 가지고 영원한 고독, 섬에 정배된 거와 마찬가지 사람들이 된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듣게 된다면 화합이 벌어져요. 마음의 뿌리가 본래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삥’ 하고 살아난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아기를 낳아야만 어머니의 사랑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게끔 어머니 주인 자리에 들어가요, 사랑의 주인. 누가 만들어요? 어머니가 된 게 아니에요. 아기가 만들어 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상대가 없으면 사랑의 주인 자리를 못 찾는다구요.

그래, 부모의 주인 자리를 찾아준 것이, 핏덩이 아기가 ‘응아!’ 하고 날 때에 그 어머니나 아버지는 그 아들딸의 사랑의 줄을 부정할 수 없어요. 거기 끌려 들어가지요. 그거 알아요?

자기의 젖을 빨아 먹이면서도 남편도 좋아하고, 아내도 좋아해요. 보라구. 저 두 부부도 입을 맞추고 젖을 빨리고 다 그러지? 그래, 안 그래? 그래야 자극이 와요. 입을 맞추고, 혓발을 빨고 거기에 흥분되면 여자는 젖이 불어요. 운동이 돼요. 그다음에 남편이 젖을 빨아주기를 바라고, 그다음에 사랑의 기관 생식기가 하나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생리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걸 부정하는 인간은 절대 천국에 화합할 수 없어요. 혼자 있게 되면 천장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는 과부 신세가 되는 거예요. 이혼한 여자들이 좋다고 프리 섹스 돼 가지고 잡년들 몸을 팔고 별의별 짓 다 하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것이 편리하다고 한다구요. 그거 미친 자식들이에요.

뿌리를 몰라요. 전통을 무시하는 거예요. 나라를 부정하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조상들을 모실 수 있는 연계 관계가 3대 중심삼고 어디나 통할 수 있는 것인데, 그걸 부정하니 자기 혼자 마음 둘 곳이 없어요. 고독단신으로 개인주의는 나중에는 자살밖에 없어요. 자!

일족의 참부모의 선포를 대신해야

『……책임분담 완성권,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일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누군가가 마련해서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너와 나와 이 피조세계가 사랑의 것이라는 선포식을 해야 할 것인데, 그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권이 결정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선포식을 해야 할 것이, 원리형 가짜 입장의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선포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소유가 되어 버렸습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그 사람들 앞에 참부모 선포하는 거예요. 일족의 참부모의 선포를 대신해야 돼요, 가지의 왕 자리에. 알겠어요? 동쪽 가지, 서쪽 가지, 남북의 360도 가지들이 전부 줄기에 닿아 있어요, 줄기. 선생님은 중심 뿌리고, 중심 줄기고, 중심 순을 중심삼고 하늘땅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 앞에 전부 다 통고했지만, 여러분은 방향 다 있으니 이걸 통해 가지고 준비된 것을 받아 가지고 그거 하나만 되면 되는 거예요.

하나되기 위해서는 뿌리와 같이 행동하고, 줄기와 같이, 순과 같이, 잎도 같은, 가지나 잎이나 순이나 꽃피면 같이 꽃피고, 열매 맺혀도 순 줄기에서 맺히는 것이나 가지 줄기에서 열매 맺히는 것이나 같은 거예요. 한 몸 돼야만, 하나돼야만 열매가 같아요. 열매를 가질 수 있는데, 맨 순에서 딴 열매나 가지에서 딴 열매나 마찬가지예요. 가지의 순과 줄기순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중심삼고 전부 다 생기는데, 순 중심삼고 씨의 모양을 나무는 닮아요, 씨의 모양.

그래서 뾰족한 씨는 뾰족하게 나무가 되어 있다구요. 느티나무 같은 것은 자기 멋대로 가지가 뻗지만 말이에요, 원형의 모양을 그려가야 돼요. 느티나무 열매는 날갯죽지가 있어서 멀리 날아갈 수 있는데, 씨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소나무도 소나무 열매에 해당하는 것을, 모든 열매의 모양을 그려 가지고 형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사람 씨 하게 된다면 순에 가까이 있는 열매나, 또 그다음에 가지의 순이나 마찬가지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 한 몸이라는 거지. 알겠어요?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와 중심 순이 천년 됐으면 천년의 역사를 대신해서 그 가지도 그런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거예요. 요즘 세포 번식이 있잖아요. 요 하나 세포를 떼어 가지고 심으면 그냥 그대로 생겨나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씨를 심어도 되고, 그다음에는 순을 접붙여도 되고, 잘라서 가지를 갖다 꽂아도 살아요. 삽목도 되고, 접붙여도 되고, 씨를 심어도 돼요. 세 가지예요. 씨를 심는데 소나무 씨면 영원히 소나무 씨예요. 접붙여 놓으면 접붙인 그 자체에 있어서 접붙임 받은 그 자체가 부정해 가지고 접붙인 그 세포 하나의 작은 것이 생명을 대신해 가지고 변화시키는 거예요.

결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정부(正否) 문제

그래, 통일교회 구원섭리는 접붙이는 역사가 없어 가지고는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찔레꽃에 장미를 접붙이는 것을 알아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 뿌레기를 자르든가 가지를 하나 잘라 가지고 가지 중심삼고 접붙여도 가지에서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려요. 그거 얼마나 신비로워요?

돌감람나무가 수두룩한데 참감람나무 순을 붙였으면, 참감람나무가 돼요. 그것을 알고 있으면 주인이 도적질해서 참감람나무 순을 잘라다가 접붙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요. 통일교회 가정이 잘 돼 가지고 참감람나무 열매 맺힌 가정이 됐으면 사탄세계는 이 포켓에 넣어 가져가요. 알겠나?

여러분도 그것처럼 잘라버려 가지고 참부모의 순을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별의별 요즘에 2세들이 똥개 새끼들이 많아, 구더기 패들. 세상에 프리 섹스에 호모가 돼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하는 아들딸이 있는 것을 보호하기 위한 부모가,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으면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되는 거지.

2세들 이놈의 자식들 미국 같은 데 보면 프리 섹스, 호모 하면서도 통일교회 참부모를 모셔? 그러한 부도덕이 어디 있어? 그런 추악한 놀음이 어디 있어? 축복한 남편을 놔 놓고 프리 섹스를 해? 그 가랑이를 찢어 독수리한테 그 표시된 물건을 뜯어 먹여야 된다는 거예요.

무서운 말이에요, 선생님 말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그 말을 중심삼고 세워지는 말이지.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어떤 간나는 자기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용서해 주기를 바라요. 통일교회가 결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정부(正否) 문제예요. 타락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부(否) 된다면 두 번 타락한 거예요. 어미 아비, 2대가 했으니 3대는 영원히 없는 거예요. 접붙여 주는 놀음을 선생님이 하니 그것이 살아남을 수 있지. 접붙여야 돼요. 미국도 한국 앞에 접붙여 주기 위한 거라구요.

지금 20일까지 미국의 국회의원들을 친해 가지고 접붙여 줘 가지고 미국이 대번에 하늘나라와 하나될 수 있는, 각 주를 내가 가 가지고 국회의원들 찾아서 선생님이 일시에 주 전체 국회의원들을 모아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접붙이려면 3대가 절대 필요해

그렇기 때문에 여덟 살 아기부터 접붙이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밭이 통일교회 주변에 열두 돌감람나무라 하게 된다면 여기는 뜨거워요. 열대 지방과 마찬가지로 가지가 이쪽 전부가 뜨거운데 저쪽에는 추우니까 이쪽에 뻗어요. 이래 가지고 10년, 20년만 되면 이것이 벌써 3분의 1, 40년만 되면 기울어져 가지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3분의 2가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에 6천년 걸렸으면 6천년 걸린 그 가지들이 여기 있어 가지고 3분의 1을 가위를 가지고 축복가정 순접 가지만 붙이면 그 가지 가운데 돌감람나무는 하나도 안 열리고, 6천4년 될 때는 참감람나무 열매가 전부 다 열려요.

그 참감람나무 접붙인 것도 3대가 지나야 돼요. 씨를 심더라도 돌감람나무 가지로 돌아가는 거예요. 3대를 지나 가지고 4대부터 이래 가지고 하나돼야만 그 접붙은 씨가 원래의 씨를, 열매를 맺힐 수 있다는 거예요. 3대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나? 직선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직선이라고 해요. 여기는 조화가 없어요. 3점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3점에서부터 이렇게 됐으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내려오고 이렇게 내려오고 이렇게 운동이 벌어져요. 여기 와서는 또 이렇게 올라가니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 우주가 도니만큼 이 수준이 달라지니 가지각색 해 가지고 한바퀴 돌면 구형이 돼 버리고 마는 거예요.

지금 지도를 보게 된다면 우주가 전체 도는 것을 몰라요. 아, 지금 밤이 되게 되면 거꾸로 서 다니지요? 360도를 맞춰 가지고 서서 지구성에 붙어 살고 있는 거예요. 이 우주 전체가 돌아요.

항성과 같은 것이 태양계에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돌고 돌고 있는데, 이렇게 되기 때문에 360날 1년 동안에 지구가 태양계를 한바퀴 도는 거예요. 이것(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으니까 춘하추동이 생겨나는 거예요. 자전축이 23.5도로 기울어져 있어서 태양의 고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춘하추동이 생기는 거예요. 여름에는 이것이 적도를 중심삼고 이것을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여기는 가까우니 열대 지역이 되는 거예요.

사람의 몸뚱이의 온도가 36도, 37도 권내에 있어요. 맥박은 대개 72가 표준이 돼 있어요. 그걸 넘고 못한 것도 있지만 말이에요, 표준이 돼 있잖아요. 선생님은 1도만 차이 있어도 재채기가 나요. 예민하기 때문에. 바다 나가더라도 조금만 차이 벌어지면 대번에 재채기가 나온다구요. 균형이 안 되면 그래요. 균형이 안 되니 재채기가 나는 거예요. 이상이 벌어져요. 찼으니만큼 더운물을 갖다가 균형 잡아 줘야 재채기가 멎어요. 그렇기 때문에 온도가 일정한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차든가 덥지도 않은 자리.

자, 얼마나 남았어?「예, 한 두 장 남았습니다.」빨리 읽으라구.

한국 땅처럼 물이 좋은 곳이 없어

『……좌우가 다 무너지니까 누가 득세하느냐? 하늘 편이 득세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가 완전히 무너진 입장에 서고 사탄은 이제부터 급추락하는 것입니다. 올라간 각도로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급추락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 길은 사탄이 갈 길이 아닙니다. 참부모가 갈 길입니다.』

이번에 미국 가 가지고 국회 상하의원들 전부 다 한국에 이동하게 되면, 한국에서 그 접촉 하게 되면 세계적인 사건이에요. 미국의 무슨 선거가 문제가 아니에요. 왱가당댕가당 다 뒤집어 놓는다구요. 큰 그릇이 작은 그릇에 들어갈 수 없어요. 작은 것이 큰 그릇…. 아벨이 가인 중심삼고 위했다는 사실은 큰 그릇 되는데 작은 그릇 해 가지고 주인 노릇 하겠다는 거예요. 자꾸자꾸 작아지면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같은 재료를 쓰고, 큰 것하고 같다면 말이에요, 큰 것이 작은 것 되게 되면 알배기 알배기 알배기 되어서 맨 나중에는 뼈가 하나된 알배기가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산꼭대기는 알배기 기준이 연결돼 가지고 돌멩이가 커졌다, 그렇게 된 거예요.

왜 통일교회는 작아져라 작아져라 하느냐 하면 같은 내용의 투입된 양인데 불구하고 작아지는 것은 뭐냐 하면 같은 물건을 얇은 종이 같은 데 있어서 작아진 거기에 있어서 두껍게 돼 가지고 더 두껍고 더 두꺼워서 나중에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알맹이가 되자 이거예요, 알맹이. 알겠어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위하고 위하고, 작은 것이 큰 그릇 앞에 들어가 가지고 그러니 자리를 양보해 주는 거예요. 자기가 위함 받아서 환영하니까 집어넣는 거예요. 뼈가 되게 돼요, 뼈가. 뼈가 되는 거라구. 뼈 뼈 뼈 계속 넣으면 침과 같이 돼요. 산봉우리 맨 대리석이 돼요. 대리석이 아니라 화강암이 돼요. 높은 산이든 백두산, 금강산 만물상이란 것이 화강암으로 자기 모양을 전부 드러내는 거예요. 거기에는 흙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금강산도 화강암 석으로 비가 오게 된다면 흙이 없기 때문에 흙탕물이 아니고 맑은 물이 흘러내려서 샘물과 같기 때문에 꿀꺼덕 꿀꺼덕 마시더라도 탈이 없어요. 한국 같은 그런 땅이 없어요. 일본 나라도 없어요. 만주도 없어요. 전세계적으로 맑은 물을 그렇게 마실 수 있다는 것은 화강암이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 이스트 가든에 화강암이 제일 강한 것이라구요. 이러니까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변하지 않아

알겠나? 작아져라 작아져라 해 가지고, 그러면서 작아진 자체로 있는 것이 아니라 위하면서 낮아져 가지고 피부, 껍데기로부터 살까지 말라지고 줄어들어 가 가지고 뼈와 살과 하나돼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 꼭대기는 뭐냐 하면 흰눈이 쌓여요. 흰눈이 쌓이더라도 본래 돌은 여름에 차요, 뜨거워요? 어드래요? 대리석과 화강암 중에 어느 돌이 차요? 더운데도 돌은 차다구요. 그래, 왜 눈이 꼭대기에 담겨요? 찬 데 더 찬 게 모이니까 눈밖에 될 게 어디 있어요? 그러니 높은 산일수록 화강암으로써 남아진 꼭대기이니만큼 눈이 쌓이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작아져라 작아져라 그러지요? 위해라 위해라, 세계를 위해라 위해라, 뼈다귀 되자는 거예요. 세계의 뼈다귀가 여기서부터 커 나오는 거예요.

여기 맨 뒷산도 보게 될 때, 산을 볼 때에 사태가 나는 것은…. 그 산줄기가 생기기 위해서는 그 밑에는 바위가, 화강암이 그 줄기를 가지고 이렇게 뻗어 나갔으면, 그거 파 보면 알아요. 함부로 했다가는 흘러내린 것이 무등산 같은 사태가 벌어져요, 비가 오게 되면. 화강암이 옆으로 흘러나오게 되면 한꺼번에 몽땅 이렇게 돼서, 비가 계속 오면, 장마지면 떨어져 나간다구요.

뉴욕 가게 되면, 뉴욕 말고 반대편에 있는 산들이 수직으로 떨어진 거예요. 또 화강암을 물이 침식해 가지고 장마 되면 완전히 몽땅 떨어져서 흘러가 버려요. 그래 벼랑이 생겨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큰 그릇을 크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거기에서 같은 양과 같은 질이 없이 큰 것은 그건 뭐 아무데도 못 쓰는 거예요. 아벨이 가인을 위해 가지고 그 속에 들어가라 이거예요. 뼈다귀가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 화강암이 끝에 돼 가지고 장마가 오면 이 산이 다 무너져도 이것은 안 무너져요. 금강산이라든가 해금강이 그렇게 돼 있어요. 여수?순천에서는 백도가 그렇게 돼 있더라구. 전부 다 화강암 줄기 돼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은 변하지 않아요. 환경에 비가 오고 뭐 춘하추동 되더라도 본래부터 찬 거예요, 돌이.

자! 이런 얘기는 가외로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평화대사들은 대사관을 만들어야

『……아담과 해와는 가정적 참부모고 종족적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 가정이지만 참부모의 조상입니다. 국가가 형성되면 국가의 조상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가정의 조상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세계의 조상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현현함으로써 하늘나라의 가정이 편성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 전체가 참부모의 소속으로 편성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승리해 나간다는 것이 뭐냐? 참부모권 하에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유엔, 가인유엔만 흡수하면 끝나는 거예요. 우리 아벨 유엔 만들었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만들었습니다.」지금 193개 국에 대사관을 만들고 있어요. 평화대사들은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이건 천사장급이라구. 소유권이 없어요. 평화대사가 뭔지 다 모르고 있지요? 이제 그것을 안 하면 안 될 수 없는 길이에요. 틀림없이 궁둥이를 치고 탄복하면서 ‘이거 내가 몰랐구나.’ 하면서 자기 있는 물건을 팔아서 하늘땅, 세계에 뿌려야 되는 거예요. 이 패들이 왔다갔다하는 패들이에요. 브로커 계급이 많아요. 둘 다 이용해 먹겠다는 거지요. 사탄이 두 세계를 이용해 먹는 거예요. 딱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한국만 해도 평화대사가 만 명이 넘어요. 미국은 얼마예요? 인구가 3배, 4배 되게 된다면 5만 명이 넘어야 된다구요, 5만 명.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군대가 되게 되면 천사장 군대예요. 천사장 한 마리가 망해버린 것을 천사장급에 있는 모든 급이 몇십만, 몇백만이 팔레스타인 지역 샤론 정부하고 피 엘 오(PLO) 원수를 포괄해서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현재 육대주에 5백 명씩 가라고 했어요. 5배 다섯이에요, 다섯. 원수가 돼 가지고 이게 이렇게 돼 있어요. 이렇게 돼 있다구. 이게 하나될 도리가 있어요? 하나될 도리가 없어요. 하나되려면 둘이 이렇게 힘이 가야 할 텐데 반대로 끌어당기니 공간을 뚫어 가지고 이 공간 속에 사탄이 들어와서 경계선을 만들어 놨어요.

세계적 이것도 점점 작아져 가지고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것이 높고 높은 그것이 저쪽 너머에 있는 걸 다 바라볼 수 있어 가지고 미래의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을 다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이런 경계선은 순식간에 없어져요. 교체결혼만 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누가 뿌리 찾는 주인이 되느냐 하는 시대

교체결혼 하지 못한 사람은 앞으로 출세 못 해요. 일본 사람이 일본 사람하고 결혼한 것을 제이 제이(JJ) 패밀리라 하고, 한국 사람하고 한 것을 제이 케이(JK) 패밀리라고 해요. 제이 케이 패밀리 줄을 따라가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를 건넌 것과 같이, 현해탄을 건너지 않고 살길이 없어요.

그와는 반대로, 현해탄을 건너 도적질하고 범죄를 지어 가지고 섬나라로 쫓겨난 거예요. 일본 가게 된 것이 그렇다구요. 잔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 해 가지고 복수심 중심삼고 칼을 만들어 가지고 니뽄도…. 이래 가지고 미야모토 무사시 모양으로 칼만 쓰게 되면 몇천 명이라도 칼 하나 가지고 천하를 점령하던 그런 시대도 다 지나가서 총이 나와요. 불을 켜서 쓰던 총에 꼼짝 못하는 거예요.

아, 지금 총이 문제예요? 앉아 가지고 적국 나라에 포탄을 날려 가지고 땅 20길 이상 들어가도록 폭파할 수 있는 폭탄이 벌어졌어요. 월남에서 동굴 파먹던 이것까지 찾아 들어가 가지고 조금만 열만 더하게 되면 지하 수십 미터까지 찾아 들어가 폭파하게 돼 있어요.

지금 자기들이 비밀 얘기한 것을 워싱턴에서 듣게 돼 있어요. 방향만 딱 갖춰 꽂아 놓고 말이에요. 인공위성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방에 있는 전부를 탐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어요. 그런 것 알아요?

인터넷시대가 와 가지고 이제는 비밀이 없는 시대라구요. 비밀을 누가 캐느냐? 뿌레기를 누가 뿌리 찾는 주인이 되느냐 그런 시대예요. 뿌리찾기 운동이 벌어졌어요. 과학도 근본이 뭐냐? 하나님이냐, 물질이냐? 뿌리까지 찾아요. 그것이 하나님이라는 이론적 자체로써 절대가치관을 통일교회는 발표해 버렸어요. 학문세계에서는 상대적 가치관이지 절대가치는 영원히 없다고 본 거예요.

사랑 때문에 만물이 생겨났다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번에 5월 21일 날 발표해 버렸다구. 참 뭐이? 참사랑 화합통일은 뭐라구? 효율이! 화합통일은 뭐라구? 참사랑의 화합통일은?「참된 이상세계의…」이상세계 뭐예요? 가치관이다 그거예요. 가치관이 없어요. 절대가치관이에요.

절대가치는 영원히 변치 않아요. 그것이 부자지관계예요. 사위기대의 목적이에요. 종적, 횡적이 구형이 되고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거예요.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딱딱 들어맞아요. 삼 사 십이(3×4=12)예요, 그게.

춘하추동이 세 달씩 돼 있지요? 삼 사 십이(3×4=12). 우주의 공법 원칙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 구형 조성의 형태 기준을 가정을 찾아서 맞췄다는 것이 놀라는 사실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상하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아담 해와가 쌍둥이로 태어난 형제로 시작해서 부부관계 돼 가지고 부모가 돼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 여왕이 되는 거예요. 두 사람이 다 거쳐서 거기까지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새끼들도 쳐야 되는 거지.

그러니까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이 뻗은 모든 가지들은 여기의 줄기 중심삼고 연결된 끄트머리 이 순에 가까이 맺힌 열매나, 이 몇백년 된 큰 가지의 열매나 똑같아요. 여기 이 가지도 6천년 됐으면 6천년 됐다는 거예요. 뿌리와 연결되는 거예요. 이 세포를 떼서 번식하게 되면 이 뿌리 자체가 전부 다 나와요. 일년초로 나왔지만 일년초가 아니에요. 6천년 됐으면 6천년의 뿌리와 줄기와 순을 대신해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뻗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질, 동형, 동기의 위치에 서 가지고 같은 열매를 가지니 수확할 때는 순의 열매를…. 도리어 순의 열매는 바람을 많이 탔기 때문에 벌레들이 먼저 먹는다는 거예요. 바람 불면 다 타지?

그래, 밤나무 같은 것도 보게 된다면 꼭대기에는 그래도 나중에는 익어요. 7부 능선 여기에 있는 것이 먼저 밤이 익어서 굽이 떨어져요. 그런 것 알아요? 선생님이 그런 데에 관심 가지고 지금까지 원리를 찾기 위해 고심해 나왔어요. 자연 가운데 원리가 80퍼센트 들어가 있어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것도 통일교회 발표지요?「예.」수수작용도 통일교회 발표지요? 사랑 때문에 만물이 생겨났다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꾸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더 큰 것 더 큰 것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근원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다고 해서 청춘시대 어머니 아버지 사랑에 더 보탰지, 더 작아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대번에 왕 앞에 가까이 나간다는 거예요.

애국심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갖고 있지? 젊은 놈들은 시대에 각각 중심삼아 가지고 봄철에는 봄철의 기운, 여름에는 여름 기운, 가을에는 가을 기운, 겨울에는 겨울 기운에 줄어간다는 거예요.

냉동을 통해 1년 2년 지난 고기도 싱싱한 맛을 낼 수 있어

뿌리와 줄기를 잊어버려 가지만 뿌리와 줄기가 배후에 있기 때문에 줄기 자체가 춘하추동을 거친 열매 자체를 평준하게 배급해 꽃 필 때도 같이 피고, 열매의 가치가 일년 열매지만 몇천 년 나무 열매와 동 가치의 씨가 되는 거예요. 놀랍지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세포 번식이 가능해요. 선생님의 세포를 떼어내면 85년 됐으면 85년 된 레버런 문이 자란다는 거예요. 요즘 그러잖아요. 남자 세포 떼어놓으면 세포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남자를 키울 수 있어 가지고 냉동해 가지고 녹지 않게 보관하면 천년만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난다고 보고 지금 문제돼 있잖아요. 안 그래요?

혈관도 혈액, 피를 통해서 공급하게 될 때는 변하지 않는 경계선의 온도로 보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게 되면 36도 5부 그 온도에 흡수하게 돼 있지, 상충이 아니라 그냥 흡수함으로 말미암아 수혈이 가능한 거예요.

여기 북극에 몇 천년 전에 눈 가운데 묻힌 그 사람이 그냥 그대로 고기 같은 것 베어먹은 맛이 난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8백 미터 이상에 묻힌 모든 동물들도 그냥 그대로 냉동한 거와 마찬가지로 있기 때문에 고기 맛이 난다는 거지요.

그 온도 맞춰 가지고 사람도 냉동 중심하고 중화적 입장에서 온도에 즉각적으로 화합할 수 있으면 천년 전에 그렇게 묻었던 사람을 천년 후에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피 같은 것을 그렇게 수혈하잖아요.

그래, 지금 급냉동 하게 되면 튜너가 이렇게 큰 것이 10분 이내에 변하기도 전에 얼어버려요. 그러니까 그냥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1년, 2년 가더라도 튜너 자체가 싱싱한 현장에 살아 있는 고기를 잘라먹는 것과 같이 끄집어내서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비싸다구요. 고기를 전부 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박상권이 그런 것 알아?「예.」박구배는 그런 거 전문이에요. 여기서 내가 공부시켰어요. 여기 코디악 대학을 중심삼고…. 그런 얘기 할 시간 없다. 자, 빨리 끝내자.

문 총재 말을 듣지 않으면 이라크 문제와 남북문제를 해결 못 해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참부모를 선포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 말하면, 로마의 상원, 원로원에 가 가지고 발표했다는 거예요. ‘내가 구세주다! 그렇습니다.’ 미국이 로마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은 말이야, 상원의원에 가 가지고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어요. ‘아니다.’ 반대한다고 그거 순식간에 녹아져요. 이것을 증명해서 세계적으로 뒤집어박기 위한 이번의 작전이에요.

박상권이 연락했나?「예.」8백 명 일본 사람 중심삼고 국회의원 찾아가라고. 응?「예.」주동문은 시코르스키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 돼 있는 국회의원들, 헬리콥터 하는 장성이니 뭐든 전부 다 관계를 맺어 가지고 교화시키라구. ‘조지 부시, 더블유(W) 부시 이렇게 해라!’ 이거예요.

이라크 문제 해결 못 하고, 남북문제 해결 못 해요. 선생님 말 들어야지. 그건 이미 실험 측정으로써 다 결론이 나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한테 가 물어봐요. 앞으로 남북이, 이북도 그렇게 생각해요. 누가 주인 되느냐? 문 총재가 주인 되면 좋겠다 그러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이번에 당을 만들었는데, 가정당 만들었기 때문에 왜 정치 안 하느냐고, 선생님 대해서 평화대사들이 얼마나 항의를 했게. 그래 가지고 윤정로가 선생님보고 돈 달라고 하는데, 내가 서울 떠나게 될 때 1억밖에 안 줬어요. 지금까지 4억밖에 안 줬어요. 교육비도 이제는 받아라 이거예요. 받을 때가 왔어요.

지금까지 내가 뿌린 모든 전체를 갚으라고 해야지. 열매 맺힌 것도 거두라고 그럴 때가 됐어요. 문 총재를 사랑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이번에 전라남북도에 선생님이 가서 시장, 도지사한테 지령을 내려 가지고 교회에 있는 7백 명 목사 규합 운동 해라 했는데, 안 할 수 있어요? 그 한 대로 경상도도 그렇게 도지사까지 연락을 하라, 이래 가지고 서울까지 국회의원 전부 해 가지고 교육하라고 해서 참가 안 하는 녀석들은 한이 맺힐 거라구. 전부 모아 가지고 그 즉석에서 성주를 먹이고 축복까지 다 해 준 거라구.

그런 환경이 됐는데 통반격파를 못 해? 요전에 황씨 조상들이 찾아오고 말이에요, 김해 김씨, 가락 종친회에서 찾아왔어요. 양씨도 자기가 족장이 돼 있다며?「부회장입니다.」부회장이 동생이야. 아벨 자리라구. 잘만 하면 선생님을 찾아와 가지고 한꺼번에 뛰쳐 올 거라구.

북한에 자유세계 기반의 호텔을 갖고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

그래 가지고 전라북도, 그다음에 전라남도 요즘에 경제 책임자, 도지사가 많이 자살하지? 요전에 어디 자살했댔나? 나중에 어디던가?「지난번 원주 사건….」그래!

이런 사기 거짓말을 했는데 드러나니까 어쩔 수 있어요? 공산당은 기성 세력을 죽이려고 했는데 그들만 아니라 공산세계도 지금까지 사기, 협박, 공갈한 것이 드러나요. 세계일보가 지금 중간에서 그거 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나라가 뒤집어지고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거라구요. 몰려나는 거야, 그게. 두고 보라구요.

자살을 하래도 안 죽을 것은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공산당들이 뭐 분신자살을 하는데 자기가 원한 줄 알아? 명령을 해 가지고 세워 가지고 뒤에서 차 버리는 거예요. 강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공산당 동아리 책임자를 교육했기 때문에 그들이 보고한 거예요. ‘기가 막힙니다.’ 하고, 완전히 속여 가지고 해 먹으려고 하는 좌익 계열의 원통한 사실을 공산당 정수 분자가 뛰쳐 와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이 많아요. 이북에도 그래요.

박상권이 가게 된다면, 무슨 호텔? 보통강 호텔?「예.」그 호텔의 왕초지? 거기에 있는 정보 요원까지 부려먹잖아.「예.」그래, 안 그래? 거기는 자유세계의 모든 텔레비전이 다 들어가 있어요. 전화가 다 들어가 있어요. 북한에 그런 곳은 우리 호텔밖에 없어요.

그래, 공산당들도 세계의 소식을 듣기 위해서는 정보 요원들은 한 주일에 한 번씩 참고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자체가 무너져 들어가는 거예요. 소련의 정세, 중국의 정세, 미국의 정세를 다 듣고 있어요. 그거 대신 기록하는 사람 해 가지고 보고해 주게 돼 있다구. 그렇게 만들었나, 안 만들었나?

금년 말까지, 명년 말까지 집 다 끝난다고 했지? 명년 중추까지.「예.」그러면 뭘 할 것이냐? 지금 그 죽은 사람 대신자 왜 안 세우나? 김용순이 대신자. 박상권이 시켜 달라고 그래. 안 하면 내가 후퇴해 버리겠다고….

이번 가 가지고 주동문!「예.」주동문이한테 유씨라고 소개하던 제2인자, 유씨지? 유 뭐라고 그랬지?「예.」그렇지? 유씨 데리고 이번에 한국에 있어서 왕권 대신한 만국 축복 자리에 참석시켜 보지. 알겠어? 잘하면 주동문하고 저 영감까지 불러올 수 있어. 가능하다구, 잘하면. 알겠나?

요것이 들어맞으면 일시에 세계가 벌떡 뒤집어져요. 그 놀음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기도들 하나? 기도해? 오늘 비행기 타고, 기도하나? 여기 누구 누구야, 손 들어 봐. 오늘 열두 시에 선생님과 같이 뉴욕 가는 사람 몇 사람? 그다음에 정원주도 가고, 양 양 동생, 동생이야?「예.」동생 가자고 그랬나?「아직 얘기 안 했습니다.」그럼?「잘 모르겠습니다.」그러면 오빠네 집도 못 가겠구만.

양 양 하니까 양양양양 문제 일으킬 수 있는 통일교회에 양 양 문제라구. 요즘에 딸 때문에 걸려 있어. 임자, 연실이 보통 여자가 아니야. 아주 보게 되면 자기 나름의, 자기 혼자 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놨더라구.

주동문이는 순자를 어떻게 하겠나? 통일교회에 끌고 와. 유명한 목사라도 내가 짝을 맺어줄게. 육십이 넘었지?「예.」이제 뭘 하겠나? 어머니 잘났다고 하면서 왜 시집을 못 보내? 훌륭한 오빠가….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장하고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더랬지?「예.」왜 안 했어?그거 높이 생각하지 마. 그 사람 불란서 간 것이 내가 보낸 거야. 나도 책임이 있어.

자! 그런 얘기하다가 자꾸 시간만 가누만.

운명의 선두에 선 용사들

『만일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거기에는 악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은 먼저 가 있는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 뒤에 와 있습니다. 선생님이 선포식을 했기 때문에 다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자신을 갖고 선생님의 말만 믿고 행동하면 별의별 일이 벌어집니다. 요전에 시군구 참부모 환영대회 할 때도 교역장 여러분이 마음먹는 그릇대로 찬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지부장들에게 3천 명 대회 하자니까 다들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믿어라! 선생님 말을 믿고 실천해라!’ 그대로 하니까 됐습니다.』

「소절 다 마쳤습니다.」그러면 일본 천황들 마저 읽으라구.

*일본 멤버들, 손 들어 봐요!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의 책임이 커요. 여러분의 결심에 따라서 일본 현재의 환경을 전환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운명의 선두에 선 용사들이 되어 있어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실행해서 완료하지 않으면 일본에 희망이 없어요. 해와국가, 섬나라는 얼마든지 있어요. 캐나다와 대만을 예비 해와국가로 이미 선택한 거예요.

오야마다는 알고 있어요. 캐나다에 가서 그러한 일본 사람이 뭐예요? 일본 사람은 똑바로 못 가요. 변하기 쉽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는 말이에요. 그런 것을 이미 결정했어요. 그래서 대만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캐나다에서도 신학교가 세워져서 통일교회를 도와주고 있어요. 대만도 그래요. 일본보다 앞서 있어요. 인도네시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가 통일교회 기반이 놓였어요. 뉴질랜드, 선생님이 사슴 농장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 캐나다와 더불어…. 그런 것을 통일교회 멤버들은 모르지요? 그것을 하고 있어요. 지금도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읽으라구.

최후의 격전의 순간이 눈앞에 와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날 자신들이 한국에 무엇을 했는가를 진심으로 깊이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특히 문선명 선생님께 어린 속죄양처럼 사죄하고 하루 속히 이곳 천상세계의 일본인 영혼들이 구제 받을 수 있도록 그대들은 지상세계에서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 이 일은 내일이면 늦을 것이다.』

*일본 사람들한테 이것을 전부 다 알리면 큰일이 벌어지겠지요? 책을 만들어서 전부 뿌리는 거예요. 읽어 보는 사람은 충격적이겠지요?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훈독 계속)

주동문이가 영계가 저런 입장에 있으면 어떻게 발표하겠나? 박상권! 김효율! 저것이 남의 일이 아니에요. 일본이 저렇게 비참하고…. 오래 안 가요. 최후에 이제 격전을 할 순간이 눈앞에 온 것을 모르고 있어요. 언제 죽을지 모르지? 마찬가지라구. 자!

『……1. 하나님 인류 부모 만세, 2. 평화의 왕 인류의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 만세, 3. 일본 왕족 및 지도자 승리 만세, 4. 섭리의 중심국가 대한민국 만세, 5. 인류의 구세서 통일원리 만세.』(박수)

그래, 영계가 다 이렇게 된다구요. 한국, 일본, 미국이 이 뚜껑만 열면 세계가 다 그렇게 돼요. 앞으로 이거 안 믿는 대통령, 국회의장, 부통령을 불러다 놔 가지고 눈뜬 자리에서 증거할 날이 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까워 왔어요. 선생님이 자기들을 협박하는 것이 아니에요. 법적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을 주의해야 돼요. 알겠나? 데려가, 이제는 조상들이 모가지를 꿰 가지고. 영계에 가 있는 일본인들이 지상에 있는 1억 2천5백만의 생명을 위해서 몇몇 녀석 반대하는 이것들은 낚시로 꿰어 가지고 바람에 날려 버린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주동문 저걸 어떻게 생각해? 심각하지?「예.」미국은 저보다 더 책임이 커. 지금 입장에서 내가 물어본 것이 자기들이 영계에 가 있으면 뭐라고 하겠나? 주동문 생각해 봤어? 그거 해 보라구. 박상권! 효율이!「예.」정신 바짝 차리고 영계의 실상을 알면 알수록 그들이 우리의 갈 길을 명시해 주는 것을 밤이나 낮이나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이상의 간곡한 심정을 가지고 일본을 생각하고 한국과 미국을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선생님이 위신과 체면도 없이 종의 신세를 대신해 가지고 그들을 살려주려고 하는 것이 영계에 가 드러나 알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지옥 밑창으로 거꾸로 들어가 꽂혀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모임 자리에 선물의 열매를 바쳐야

양창식!「예.」양창식이 영계에 갔다 오면 어떻게 생각하겠어? 나 잘했다고 생각하겠나, 선생님 앞에 면목이 없다고 생각하겠나?「아버님 앞에 면목이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그거 생각해 봐. 양씨들한테, 대한민국 앞에, 미국 국민 앞에 뭐라고 하겠나, 책임자로서? 한 시간이 바쁘다구. 알겠나?「예.」

이런 말씀을 새로이 알고, 새로이 결심해야 돼요. 지금 세상에는 착지할 수 있는 땅의 기반이 닿지 않아요. 공중에 떠 있어요. 바람 불면 밀려다닐 수 있는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그런 패는 나 원치 않아. 영계의 조상들이 원하는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땅 위에 요동하지 않고 뿌리 박힌 것이 뽑히지 않고, 태풍이 불고 홍수가 나더라도 그 자리에서 자라 가지고 천년만년 하나님의 보호할 수 있는 사랑권 내에서 그 열매를 하늘나라의 창고에 귀중한 것으로 납고했다가 하나님의 잔치에,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모임 자리에 분배해 줄 수 있는 선물의 열매를 맺혀서 바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명심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고 싶어, 하고 싶은 사람이야, 하겠어? 어떤 거야?「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은 두 손 들어요. 그다음에 이제부터 오늘부터 행동하겠다고 일어서면서 맹세하면서 이별을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일어서. 양창식 기도하라구. (기도)

양창식은 팔레스타인 갈 사람들, 기독교 목사들,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을 파송해야 돼. 알겠나?「예.」주력해 가지고 그런 면에서 파송할 것을…. 그들은 먹고살고 남을 수 있는 돈들을 다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구. 알겠어?「예.」딱 생각 하지 말고 강제로 몰아서 그 수를 채워 가지고서야 그 나라가 하늘 앞에 소속돼 가지고 축복 일을 이어받게 되는 거예요. 알겠지?「예.」(경배)

자, 열심히 남아진 기간을 잘 지키고, 오늘은 120명 사람을 본 될 수 있는 방향성을 결정지어 주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난 가겠다구. 알겠지?「예.」잘 알기 바라겠다구. (박수) *

왕권복귀? 안착 태평성대와

만우주 축복권 진입

(≪천성경≫ ‘참부모’ 편 ‘제8장 3대 주체사상과 참부모 선포 2)참부모 선포 ⑥참부모 선포 후 우리의 처신 방향’부터 훈독)

우리가 미는 대로 돌아가는 때가 됐다

『……선생님이 고르바초프에게 레닌의 동상과 마르크스의 동상도 철거하라고 했습니다. 공산당 역사에 그런 말 한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소련 공산당 간부들은 모두 ‘우리 앞에서 하나님주의를 어떻게 말해? 어떻게 저렇게 오만하게 말할 수 있느냐?’고 하면서 와글와글 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선생님을 미워하더라도 지금 공산세계는 그와 같이 된 것입니다. 그들이 세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던 존재가 그들의 유일한 희망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다른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듣고 따라와.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 하고 선생님이 분명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지금까지 소련에 대해서 그렇게 선포하고 싶었는데, 훌륭한 내 아들이로구나!’하시면서 레버런 문을 내려다보시고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셨겠습니까? ‘내가 너를 온 인류 위에 세우고 싶다.’ 하셨기 때문에 그 이후에 선생님이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미국 지도자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고 유럽 지도자들도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고 공산세계가 ‘크렘린 궁에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어?’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고 ‘그거 재미있구나.’ 했을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확실하게 선포한 것입니다.』

8월 20일이 그런 날이에요. 알겠어요? 다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런 거예요. 자!

『……거기서 반대하지 않는 친척 환경은 가인권이 아닙니다. 하늘 편에 선 아벨권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종교권 타파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태까지는 선민을 중심으로 종교권을 통해 영계와 육계가 주류적인 관계를 맺어 연결시켜 왔는데, 이제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완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되어서 종교권 권한이 없어졌기 때문에 가인 아벨 환경이 없어졌다 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은 반대하지 않는 가정들은 하늘 편 아벨적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휘젓는 대로, 미는 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를 알아야 합니다.』

코디악에서 오늘 다 돌아오나?「예, 어젯밤에, 어제 끝났습니다.」그것이 신약시대, 신약시대와 마찬가지예요. 절반 넘어간다구. 기독교 신자들이 힘을 점점점 잃어버려요. 그거 무슨 말인가 두고 보라구. 밀어제껴 버리는 거지.

평화 천일 왕권시대

『……이렇게 해서 하나님을 위주해서 온 인류가 천주적인 기준을 넘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여러분은 하나님보다 두 단계 떨어져 있습니다. 두 단계 떨어져 있는 여러분은 그래서 낙망하고 지치는 입장에 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 앞에 나를 위해 참부모가 가시고, 그 참부모 앞에 하나님이 나를 위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수고와 참부모의 수고는 어떠한 것으로도, 죽음으로도 갚을 수 없는 수고입니다. 그런 빚을 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참부모가 상속받고 참부모의 뜻을 여러분이 상속받아서 그 전통….』

8월 20일이 넘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 잘못한 모든 핏줄을 다시 결혼하는 조건 밑에서 전부 다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안착…. 지금까지 해방과 석방시대를 넘어가는 때라구요. 그다음에 안착 무슨 시대? 태평시대, 태평성대.

그러니까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참부모를 자연히 모시는 것이요, 참부모를 모시면 참만물도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거예요. 다 끝장나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알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알겠나? 50개 주, 3억 인류 전체,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 이 세 나라를 전부 다 알려 줘야 할 것이, 이번에 한국에 있어서 20일 날 중심삼고 평화왕 대관식이에요. 그러려면 나라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나라와 백성이 있으니 평화의 주권이 있어야 돼요. 평화 천일국 왕권시대로 넘어가요.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라구요. 하늘 천(天)은 두 사람인데 하늘을 합해서 세 사람이 하나된 나라, 아담 해와와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그것은 부모의 시대, 자녀의 시대, 결혼시대, 그래서 부모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이론적이요 논리적이기 때문에. 그것이 그냥 돼야 된다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서는 지금 동남아시아가 연결되고, 그다음에는 해양권이 연결되고, 그다음에 미국이 연결되고, 일본이 연결되는 이런 운동이 여수? 순천을 중심삼고 관계가 돼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같은 자리에서 축하할 수 있게 되면 왕창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래, 왕권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거지. 민주주의 시대는 끝나는 거예요. 민주세계는 왕권 세계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민주세계 대표한, 주권 대표한 것이 3대 왕,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 아들의 왕 시대 4차까지도 그 왕권을 만민이 같은 상속을 받으면 천하는 해방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은 그림자가 없는 것

『……해방 받으면 무엇을 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 받았으니 어디로 가느냐 하면, 하나님에게로 가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 받으면 거짓 부모와 인연되어 구속됐던 것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자유스러운 부모의 심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사탄세계의 생활권, 습관성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깨끗이 청산해야 합니다.』

해방, 석방, 안착 태평성대, 뒤집어지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 선천세계, 후천세계가 180도 이렇게까지 뒤로 돌아가요. 오른쪽이 왼쪽 되고, 왼쪽이 바른쪽이 돼요.

이거 보게 된다면 미국이라든가 기독교가 잘못하는 날에는 사상계에 속했던 물질, 유물론세계가 바른쪽으로 간다는 거예요. 이게 오른쪽으로 돌아서니까 180도 돌아가니까 공산세계가 이게 바른쪽으로 간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바른쪽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몽땅 빼앗겨 버립니다.

지금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공산세계는 꼭대기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다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는 천태만상이에요. 개인주의의 뿌레기가 천만 개예요. 중심뿌리가 없으니 그거 잘라 가지고 중심뿌레기인 참부모님에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공산세계는 물질 면에서 반대해 가지고 몸뚱이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는데 몸뚱이는 돌아서 가지고 마음만 앞세우면 그냥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면 통일세계는 자동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래, 모든 피조만물도 이것도 존재하게 된 데는 하나님의 절대사랑?절대신앙을 중심하고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린 자리에 있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고 하니까 세상사람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절대 독재자 되기 위해서 그렇게 말을 한 것처럼 알지만, 그건 몰라서 그래요. 창조의 출발이, 사랑의 이상, 사랑의 대상을 원하는 모든 존재는 자기보다 높아지기를 바라기 때문에 모든 작은 것도, 이 사람의 세포의 한 부분도 높아질 수 있는 그 자리에 동위권, 동참권에 살겠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개념이 아니에요. 사실이 그렇게 돼 있는데, 그거 왜 달라져요? 아침 태양 햇빛이 지평선에 올라서게 될 때 천하는 그 지평선을 중심삼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지평선 해 올라오는데 중턱에 오전 오후가 되면 어둠의 세계의 그늘이 져요. 그렇기 때문에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경계선, 이때 가운데 있던 그 자리가 이리 가도 그림자가 생기고 이리 가도 그림자 생겨요. 아침에 보면 이쪽에, 저녁에 보면 이쪽에 그림자가 생긴다구요. 정오정착은 그림자가 없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뭐 잘났다고 하는 거기 서 가지고 자기 주장하고 비교하는 자체도 이미 그때에서는 중앙에 대해서 혼잡한 상태로 구름 끼게 만드는 자체가 된다는 거예요.

영원한 가치 기준 정착과 영원한 해방

여기 세상에 공부해 가지고 무슨 공부 무슨 공부 하고 이론적인 것 중심삼아 가지고 비판해 가지고 올라서게 된다면 그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나님의 순수한 사랑의 뿌리가 박히지 않아요. 뿌리에도 가지가 있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

그런 개념을 중심삼고 확정적인 자기 자리를 잡아 가지고 하나님이 내려오게 되면, 엘리베이터 맨 1층 복판에 부딪치지 않고 설 수 있어야 돼요. 또 올라갈 때 하나님의 보좌에 부딪치지 않고 올라가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은 언제나 앉은 자리가 보좌의 자리요, 내려서는 자리가 발등상이 돼 가지고 옮길 필요성 없는 중심의 자리에서, 이것이 합칠 때 이것을 눌러 버리면 세계로 넓어지고 이걸 축소한 게 이 점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횡적으로 널려 놓으면 그것이 하나였던 것이, 이것을 눌러 놓으면 한 점이 들어가는 거예요. 언제나 십(十)점, 이 가운데 90각도…. 이런 개념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완전해방이지 조건적 해방이 아니에요. 가감적인 해방이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안착 뭐라구?「태평성대!」그 성대가 뭐야? ‘거룩할 성(聖)’ 자예요, ‘이룰 성(成)’ 자예요?「‘거룩할 성(聖)’ 자입니다.」그래요. 왕도에 계실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요. 태평(太平)! 영원히, 크게 균형이 잡혀진 거예요.

그래, 균형이 된 데는 중심 포인트는 언제나 그 중심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중심자리는 이동이 없어요. 전체가 이동하더라도 전체가 이동하는 그것이 가서 머무니 운동으로써 하던 것이 상하 전후로 하게 되면 자기 본연의 자리에 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 영원한 가치 기준이 정착하게 되고 영원한 해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론적이라구.

양창식!「예.」서울에 무슨 도랑? 청계천 도랑이 양(梁) 자인 줄 알아. 그래, 꿈을 갖지 말라구. 자기 자체를 탄식하고 이놈의 자신을 해체해서 없애 버리겠다는 노력을, 미국을 그렇게 해야 돼. 장자권 개념이 없게끔.

본부는 선생님이 가는 곳이 본부

미국 사람들이 자기가 미국 국민이라는 걸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얼마나 문 총재를 반대하고 하나님의 해방권을 유린했느냐 그걸 생각해 보라구. 그랬어, 안 그랬어? 생각이 끔찍하다구요. 잘났다고 무슨 하버드고…. 하버드도 이제는 앞으로 공부시키려면 학생을 돈 주고 사와야 돼요. 사 오려면 흑인밖에 없게 돼요. 미국 사람은 안 받아요. 미국 처녀 총각, 인본주의 육체파주의를 누가 받아? 프리 섹스를 누가 받아? ‘퉤!’ 하고 침 뱉는다는 거예요.

지금 세상에 영국의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미국의 하버드를 중심삼고 예일, 그다음에는 컬럼비아, 그다음에 프린스턴. 네 개예요. 그거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해 봐도 해 봐도 안 된다, 하버드, 그런 기분이 있어요. 하나님을 다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래, 이번에 우리 형진이도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 신학대학으로 들어갔는데, 혁명을 하라는 거예요. 그 선생들이 이제 박사코스만 들으면 박사 하던 사람들이 형진이가 배후에 있어서…. 하버드 신학대학이 거꾸로 뒤집어진다고 본다구. 뒤집어지겠나, 안 뒤집어지겠나? 세상이 외적으로 뒤집어지면 한꺼번에 뒤집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신학대학 총장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때라구요. 부려먹어야 돼요. 알겠어? 종으로 부려먹어야 돼요.

이 미국 국민은 뭐 전도할 필요 없어요. 요 8월 20일, 내버려두라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해가 됐으니 돌아 가지고 아침에 있어서 새 천지에서 껍데기 못 벗은 것은 썩어 가지고 살이 썩고 가죽이 썩고 뼈가 썩고 골수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멍청해 가지고 여기 미국에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고향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자기 처소를 180도 바꾸라는 거예요. 그래, 본부가 없어졌어요. 본부가 선생님이 가는 곳이 본부예요.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코디악이면 코디악이 본부지, 무슨 서울, 어디가 아니라는 거지요.

본부가 없기 때문에 이제 새로운 본부 설정을 시골 중에 시골 대표한 거기에서부터 본부까지 자리를 보는 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이 사방을 중심삼고 북극과 남극, 동과 서에서 중앙에 있어 가지고 자리잡아야 된다구요. 한 점에서, 수직은 한 점으로 내려오지, 이동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돌아가는 것도 시계바늘과 같이 이렇게 올라가서 돌아가지, 이렇게 올라가 돌아가지 않아요. 이렇게 운동이 쉬워요, 이렇게 운동이 쉬워요? 이렇게 하는 것이 쉬어요. 그러니 자연히 올라가는 거예요. 시계바늘 반대로는 내려가는 거예요. 90도 180도 반대로 내려간다구요. 이건 이렇게 되어 이렇게 돌고 이건 이렇게 돌고, 이것은 반대로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는 다섯이 왼손이 바른손을 지배하게끔 돌았다구요. 강제예요, 싸움을 했지만, 후천시대는 바른 것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싸움 없이 보태는 거예요.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힘이 나오고 더 커진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맛은 절대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안착 태평성대, 성대가 뭐냐 하면, ‘거룩할 성(聖)’ 자는 귀 이(耳) 변에 입(口)이에요. 입과 귀가 왕(王)이 된 자리예요. 뭐 물을 것이 없고 또 모를 것이 없다는 거예요. 사람은 말하고 듣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존재 것을 듣고 존재 것을 맛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코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예요. 맛이 어떤가? 눈의 맛이 어떤가, 코의 맛이 어떤가, 입의 맛이 어떤가, 귀의 맛이 어떤가, 오관의 맛이 참사랑의 맛, 참사랑의 맛은 그 본질이 절대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지 않아요.

그다음에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년만년 한 절대가치로써 돌려고 해요. 그러니까 자기 개념이 없어요. 인간은 일생밖에 못 살아요. 이 운동은 영원한 공식대로, 거기의 법도라는 거예요. 태양계를 중심삼고 지구가 도는데 지구가 돌더라도 그 태양계를 따라 돌아야지, 자기 마음대로 돌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알싸, 모를싸, 양 선생?

선생 말 하면 좋아하지? 높이면 좋아하지? 그 반면에 종들의 어머니가 되고, 종들의 스승이 되고, 종들의 주인이 될 수 있어서 그 출발을 해야만 모든 전부가 잃어버렸던 것을 다 찾아 가지고 참사랑, 참생명, 참핏줄을 중심삼고 새로운 자리를 잡아 가지고 해방권 석방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핏줄을 뽑아 버렸어요. 그러니까 안착 태평성대시대, 왕권시대로 돌아가야 된다. 딱 결론이 다 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오늘이 닷새 넘어서 엿새에 들어가는 날이에요. 성약시대에 있어서 바른쪽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이 좌익권을 완전히 잡아 가지고 돌아갈 그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를 거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만 결판이 벌어져요. 결판이 벌어져야 독단, 자기 제일주의 중심삼고 천주와 더불어 주인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

축복은 선생님이 하는데 만우주가 축복권 내에 들어가

『참부모가 되려면 종적 참부모인 하나님하고 횡적인 참부모인 참부모가 있는데 이 둘이…』

인터넷 서브 뭐예요? 웹사이트를 전부 다 활용해야 돼요. 선생님이 훈독회 하는 이 시간도 다 바라보고 그럴 수 있는 움직임이 되잖아요? 축복은 선생님이 하는데 만우주가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자기 소유가 없어요. 상대세계가 없어요. 비로소 상대권 정착시대, 이것이 안착 태평시대예요. 안 그래요? 다 없어져 가지고. 그것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그것이 느껴져야 돼요. 느껴져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하는 데는 아담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할아버지하고 같이 축복받을 때가 왔어요. 뿌레기가 하나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래서, 제4차 축복받은 이스라엘 나라 왕권과 백성과 땅, 하나님의 절대권 소유권이에요,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일체가 돼 있어요. 그걸 만들기 위해서 역사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우주까지 내가 거쳐가야 돼요. 중간에 가서 설 수 없어요. 돌아올 수 없어요. 끝까지 돌아가야 돼요.

제일 편안한 것이 중앙선에 가 가지고 이 각도만 맞으면 삥 해 가지고 영원히 올라갈 수 있고 영원히 내려올 수 있고, 영원히 좌우 갈 수 있고, 영원히 45도 중심삼고 구형 어디든지 자유 활동 무대, 궤도가 꽝 하고 열린다는 거예요.

이게 90도 안 되면 큰일나요. 이래도 야단이고 돌아야 되고, 이래도 움직여야 되고 이런데, 딱 해 가지고 여기 가 가지고 중앙 될 수 있는, 상하?좌우?전후에 딱 본연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온 우주가 숨도 같이 쉬고 움직임도 같이 움직이는 통일된 세계라구요. 밤과 낮이 초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인다구요.

그런 때예요. 그 날에 대한 자기들 전부 있는 소유권, 자기 생명권, 자기의 사랑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모든 것을 올려놓아 가지고 우주의 새로운 햇빛 앞에 딱 일체가 되고 그림자가 없어져야 돼요.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모든 소유권이니 자기 주장하던 가치관이니 자기 주장하던 희망이니 그거 전부 다 바라던 기준이 새로이 출발해서 되어 간다 하는 기쁨을 느껴야지, 됐다 하는 기쁨을 어디 가서 느끼겠나? 연대적 방향을 중심삼고 연대적 나날을 연결시켜 가지고 목적지까지 가야지요.

이제는 목적 중심삼은 출발이 벌어지니만큼 지금까지 일체 개념, 관념이 없어야 돼요. 미국이 무슨 미국이야, 이게? 똥개 같은 나라예요. 없어질 나라예요. 한국도 그래요. 그러니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한 점에 내놓고 완전히 일체화 축복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 3대가, 그다음에 3대뿐이 아니고 12촌, 14촌 일족이, 일족이 아니라 종족이 축복을 같이 받는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같이 못 넘어서요.

통반격파 완성하기 때문에 이것은 소생?장성?완성, 8단계를 넘어서는 거예요. 넘어서게 되면 한꺼번에 휙 돌아가 가지고, 돌아가 가지고는 갈 데가 없으니 쭉 돌아서 여기 수직과 수평을 중심삼고 방향에 이 길 여기 와서 여기에서 왔던 것을 이리 쭉 들어와서 맞추는 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100볼트가 들어오든가, 플러스 마이너스 구체는 전부 다 100볼트예요. 마찬가지라구. 그래 통일이 가능해요. 아래나 위에나 어디나 100볼트예요, 전부 다. 그런 개념을 알아야 돼요.

영적 체험을 안 가지고는 가려잡지 못해

지금 어떤 때인지 모르고 멍청해 가지고 ‘어 훈독회, 옛날과 같이 훈독회….’ 최후에 사다리를 놓아 가지고 용마루 올라가려면. 다른 것을 붙들어야 돼요. 올라가던 사다리 좌우 편 붙들어 가지고는 안 돼요. 밟는 것이 달라지고 횡적으로 되고, 잡는 것이 용마루 잡는 마음으로 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구부러져 가지고 기어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서서 못 가요. 자유가 없어요. 용마루 올라가야 휙 비상천(飛上天) 한다는 거예요.

그래, 겸손해야 돼요. 아이고, 사다리 올라가서 처마 끝을 지난다고 아이고, 서 가지고 해 보라구. 굴러 떨어지게 돼 있어요. 딱 붙어 가지고 자기가 없어야 돼요. 땅과 하나 수평을 지어 가지고 도수에 수평을 취해 가지고 용마루 가면 용마루는 반드시 또 횡적인 기준 중심삼고 이걸 중심삼고 걸어 다닐 수 있어야만 왔다갔다할 수 있고, 이게 올라가는 데도 자유분망 할 수 있는 해방적 그런 자신을 가져야만 공중에 날더라도 어디 가 서더라도 치우치지 않고 날개가 조정해 가지고 어디 가서 서는 자리가 내 땅에 설 수 있는 거라구요. 청마루에 가운데 선 거와 마찬가지로 서야만 거기서부터 새끼치고 알을 치고 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치가 그렇게 돼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앞으로 역사에 선생님 말씀한 것이 다 남을 거라구요. 녹음하지요? 이거 녹음하나?「예.」녹음 안 하면 안 돼요. 현장에 들은 사람은 그 증인이 돼야 돼요.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그런 찬송가가 있지요? 받은 증거! 믿는 것에 대한 받은 증거가 믿음 이상이 된다는 거지요. 믿음이란 것은 실체가 없어요.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증거니라.’ 했어요. 증거예요. 실체가 없어요. 관념과 개념이에요. 개념은 부분적 나무 끝에서 보는 것이 개념이고, 관념은 전체를 볼 줄 아는 거예요. 개념과 관념이 차이가 있어요.

개념은 서론과 마찬가지고 관념은 내용과 마찬가지예요. 그것도 분별해야 돼요. ‘개념이나 관념이나 같지.’ 철학에서도 확실히 분별시켜 놓아야 돼요. 감성이라든가 오성이라든가 이런 것도 추상적 명사인데 어디가 어디인지 몰라요. 기점을 이 십 자를 그려놓고 말해야 돼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데 종횡에 합칠 수 있는 그걸 중심삼고 위의 개념과 아래의 개념이, 바른쪽 개념과 왼쪽 개념이 달라요. 그러니까 혼란이 벌어져도 몰라요. 이것도 그렇고 그것도 그것 같고 멍해 가지고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모르면 안 돼요. 올라가고 내려가는 걸 느낄 줄 알아야 된다구.

그래, 영적 체험을 안 가지고는 가려잡지 못해요. 선생님이 이런 얘기가 꿈같은 얘기인데, 그거 지내 봐요. 그런 경향이, 그런 결과가 실체적 결과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출발 기준에 여러분은 같이 원점에 서지 못했어요. 정오정착 기준 선상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그 차이는 영원한 세계까지 연장돼 가지고 저세계에서 이 세계까지 도는 거기는 구름이 끼고 흐리다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에요.

절대소망,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통해야만 절대승리가 벌어져

그래, 절대통일! 절대통일이 뭐예요? 절대소망,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통해야만 절대승리가 벌어져요. 절대가치가 벌어집니다. 그게 뭐냐 하면 상대를 위해서 사랑의 자리를 잡아줄 수 있는 그러한 구형세계가 결국은 절대, 그건 변치 않아요. 하늘이 정한 이상적 표준의 정착지니만큼 그것이 영원히 변치 않지만, 사람은 그 과정에서 천태만상의 변화, 논리적인 모든 것을 세웠다 해도 그것이 절대 불변의 기준에 일치될 수 없어요.

이 동서남북, 하나 둘 셋 넷 다섯 육 점을 중심삼고 칠 점 기준을 맞춰야 이게 올라가더라도 올라가지, 이게 안 되면 갈라져 나가요. 이게 안 되면 갈라져 나간다구. 그 정착 기지가 안 돼 있는 사실을 발견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명령하고 뭐 이래 가지고 중심존재라고 한다는 게 가짜예요. 몇 퍼센트, 백 퍼센트 120, 130퍼센트 넘어서야 영원한 정착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게 13수예요.

13수, 예수님의 제자하고 열두 사도는 13수가 안 됐어요. 중앙수 이게 안 잡혔다구요. 이게 가정이에요. 그렇지요? 횡적인 기준, 횡적은 것은 여자고 종적 기준이 이 사방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대표한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 한 점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 기준 되기 때문에 어디 가나 거리가 마찬가지로 여기에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여기에서 올라가서 밀어주면 이렇게 가게 되면 이쪽에 있어서 균형돼 가지고 같은 백, 전기로 말하면 100볼트면 100볼트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올라가게 될 때는 위가 양보해야 되고 내려올 때는 위가 양보한 것을 돌려줘요.

공기와 마찬가지예요. 공기가 높으면 내려오고, 물도 내려오고 채워 줘야 되고, 이쪽이 많으면 채워 주고 균형을 취하고 언제든지 정착, 센터 포인트는 언제든지 자리잡게 돼요. 그래, 십 자 중심삼고 영원히 그걸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8단계 전부 다 여기를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사랑을 가지고 하는 말이에요. 믿음도 아니요, 실적 행동도 아니에요. 사랑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중심 포인트, 안착 태평성대, 왕의 권한을 어디든지 다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 해방?석방 없이는 사탄의 혈통을, 죄라는 그림자가 없게 되지 않고는 안착할 수 없고 태평성대가 안 나온다. 결론이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선생님이 해방, 석방이라고 하는데 그건 또 뭐예요? 그래, 특사를…. 이번에 특사예요. 축, 특별 특사예요. 그래 가지고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 개문 축복 결혼식이에요. 영원한 세계에 한 번밖에 없어요.

타락한 것이 아담 해와 하나지, 두 아담 해와가 뒤집어 박았나? 참부모 중심삼고, 이 어머니도 그렇기 때문에 절대 아버님 중심삼고 나가야지 자기 색깔이 있다가는 갈라진다는 거예요. 넘어서 가지고 갈라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기다릴 수 없다는 거예요. 다시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 또 밀어주기 전에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 주장하지 말라는 거예요.

피조물은 원점을 맞춰야

탕감복귀의 순서를 취해서 돌아야지, 단위 6년, 60년, 6백년, 6천년, 6만년 기다리는 놀음을 해야 돼요. 6년이면 천 배 하면 얼마예요? 6에서 60, 600, 6000이라구요. 영이 셋 해서 천 년을 중심삼고 해결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6천년을 넓혀 6수 위에서 엿새면 6개월이면 해결될 것을 그렇게 연장해 가지고…. 거기에서 해결이 안 돼요. 이 중앙수와 맞출 수 없어요.

6수의 기본을 맞춰 가지고 모두 동서남북 딱 들이맞아 가지고 이 십자까지 갔다 모든 것이 대표했다는 기준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암만 자기들이 해도 철석같이 조금만 각도가 틀려도 빗물이 들어오고 똥물이 들어오고 다 그래요. 지구성이 도는데 1년에 한 번씩 1초만 틀려도 4억 7천만이면 1년 얼마 7개월? 4개월? 효율이, 계산해 봤지? 그러면 이 모든 구조적 세포가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상대를 접할 수 없으니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종횡, 상하를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조상과 후손이 이을 핏줄이 없으면…. 이거 핏줄이에요. 그렇지요? 이건 인연이에요. 인연의 상대가 이것은 물이 동서남북의 물, 어디 물이든지 여기 와서 합해 가지고 수평이 될 수 있지만 수직에는 그 자리 될 수 없어요.

보라구. 산으로 올라가려면 동물들이 살길은 내려가면 살지 못해요. 산수, 뜰에서 사람들이, 주인이 사는 거예요. 그러니 동물도 피해가려면 올라가야 되고, 고기들도 피해가려면 사람이 내려오는 것이니 깊은 데로 가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도는 거예요. 도는 환경을 달리 하지 않으면 적자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른 데 있더라도 상하?전후?좌우가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데나 가도 그것이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어디든지 내가 마음을 맞춰서 상대를 만들 수 있는 자리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이론적이에요. 망상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그렇게 믿었어요? 얼렁뚱땅…. 소리가 안 나 가지고, 발전소 같은 데 찾아가면 36만 킬로와트의 전압을 발송하는데 도는 그 휠이 말이에요, 돌지 않는 것같이 보여요. 그러나 손톱을 대 보면 불이 난다구요. 보이지 않게끔 움직여야 된다구요. 소리가 나면 안 돼요.

여러분 생활에 소리 나나, 안 나나? 양창식, 소리나, 안 나? 얼마나 이 각도가 쭈글쭈글하면 소리가 얼마나 커요? 사이렌 소리가 나는 거라구요, 그게. 그래 가지고 천국 가겠다고? 천국이 도망 안 갈 수 없어요. 파괴되니까, 소멸하니까. 그러니까 위하는, 보다 위하겠다는 소리를 찾아가 그 길을 따라가기 전에는 자기가 현재 입장에 소리 안 나는 자리는 영원히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선생님이 일본 말로 뽕꾸라가 아니에요. 무식한 사람이 아니에요. 이론적이에요. 또 선생님 얘기가 나가는 것이 틀리게 되면 햇빛이 남쪽으로 뜨고 서쪽으로 뜨고 그래요. 그걸 알아요. 그러면 내가 맞춰야 돼요. 그걸 자기가 조정 못 하지? 하늘이 남쪽도 가지, 서쪽도 가고 동서남북, 북쪽에도 갈 수 있고 남쪽에도 갈 수 있고 동쪽에도 갈 수 있지요? 중앙에도 가고. 어디 가든지 맞춰 가지고 원점을 맞출 수 있는데, 하나님이 맞춰 주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이 맞춰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잔소리 말고 실천해, 이 자식들아!

자연 이치로 들이 맞아야 되는 자리를 찾아가야 돼

양창식!「예.」잔소리 말고 실천해. 무슨 구구한 말이 많아? 묻긴 뭘 물어? 이미 다 설명했는데 그렇게 행할 뿐이지. 묻기는 자기 변명을 할 수 있는 자리, 그림자가 있어 가지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구멍을 찾기 위해서라구요. 묻긴 뭘 물어? 아, 눈을 매일같이 뜨게 될 때 물어보고 뜨나? 깜박깜박하는 것을 물어보고 떠? 숨쉬는 것을 물어보고 쉬나? 자연인데. 마찬가지예요. 자연 이치로 들이 맞아야 되는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휙!(휘파람을 부심)

형진! 뭘 해? 새벽에 일어나지 않고 여기 훈독회에 졸면 안 된다구. 중요한 얘기를 해 주는 거야. 알겠나? 효율이!「예.」생각해 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하나님이 북쪽이라면 북쪽을 중심삼고 대우주가 그 중심이 어디 가 머물든 그곳이 본부예요.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본부 될 수 없게 된다면 그 세상은 불안정한 세상이고 그 가르침은 불완전한 가르침이었다 그거예요. 그가 말하는 신앙심, 사랑심, 복종심은 전부 다 갈래갈래 하나 안 된, 세 분파로 돼 있기 때문에 자동적 결론이 갈라진다는 논리가 나와요. 영원해야 돼요, 영원. 알겠어요? 작은 데서 큰 데.

절대신앙 위에 선, 앉는 존재가 없기 때문에 탄식을 해요. 만물이 탄식을 하는 데는 백두산 꼭대기만 탄식하는 줄 알아요? 바다 밑이나 모든 것이 전부 탄식을 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탄식이라는 것이 한계권 상한선, 한계권을 극복하고 초월해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 이번에 축복가정 정리라는 말을 하고, 일체 통일을 말해 가지고 이 자리까지 나온 거예요. 해방, 석방 일체니까 전부 다 부정해야지요? 그래, 해방, 석방시대…. 그러니까 하나님이 ‘귀 이(耳)’ 자, 이걸 따 버리면 ‘눈 목(目)’ 자가 돼요. 귀와 눈과 입이 왕 되는 것이 거룩한 성(聖)이 돼요. 그렇잖아요? 귀 이 자 이렇게 따 버리면 눈 목 자고, ‘입 구(口)’ 자를 따 버리면 우주가 된다구요. 그것이 왕이에요, 왕. 그래야 왕이 된다는 거예요.

입, 귀, 눈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콧구멍도 그렇고, 전부 두 구멍이지요? 눈도 두 구멍이고 입도 두 조각이에요. 코도 두 조각이에요. 콧구멍. 원형으로 다 돼 있다구요. 콧구멍만이 한데 붙어 가지고 원형이 둘이 돼 있지요? 들여다보이지요? 왼 귀하고 오른 귀를 한데 볼 수 없어요. 입도 두 입이 아니에요. 눈도 굴 구멍이 돼 가지고 올라가지 않아요. 횡적으로 돼 있어요. 횡적 상대를 찾기 위해서 눈이 깜박거리고 모가지까지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것(코)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코를 풀 때 코는 훅 불면 발등상에 떨어져요. 침을 뱉으면 저 목표물에 떨어져요. 달라요. 인간 구조적 내용이 천지조화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게끔 다 분배돼 있고, 작동하는 것이 임시적이 아니라 영원을 근거로 해 가지고 작동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절대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

그래,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 속성이 뭐냐? 사랑의 절대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 논거 밑에서 모든 것을 측정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사랑에는 절대사랑 외에는 사랑이 있을 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유일적인 절대성, 불변적인 절대성, 영원한 절대성, 절대 결론의 가치관의 동질, 해방적 기반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말한 것이 7월 달의 10일은 구약시대, 8월 달의 10일은 신약시대, 20일은 성약시대, 성약시대를 넘었으니 제3차 이스라엘국이 없어서 제4차 이스라엘 국가, 제4차 천일국이 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 환원, 육지 환원, 피조세계, 창조세계 환원, 나중에 심정세계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말했어요. 4차만에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각 없이 제4차 심정권 환원이라는 얘기를 했겠나? 맞지요? 지금 맞나, 안 맞나? 맞아, 안 맞아? 북극에 돌아와서 딱! 끝나지. 북극성이 종횡의 맨 꼭대기 돼 있어요.

자!『종적 참부모인 하나님하고 횡적 참부모가 있는데, 이 둘이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지음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의 자리, 사랑이 없는 곳에서 비로소 주체성을 지니니까 사랑을 찾고자 하면 영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존재의 기원을 무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참사랑의 존재의 기원은 사탄세계 문화권에 살고 있는 오만가지인 세계에 있어서 그 출발 기점을 인정할 수 있나? 참사랑이 아니니까 전부 다 부정하고, 완전 부정하고 없어진 자리, 부정만 해서 상대가 남으면 안 돼요. 상대까지도 없어진 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1차 부정, 2차 부정, 3차 부정,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꼭대기 부정, 중간도 이거 다 부정해야 돌아가는 거예요. 완전부정이 그래요. 6수를 넘어서야 돼요. 안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 3단계 중심삼고 다 넘어서야 될 것 아니에요? 6수를 넘어서야 날 것 아니에요? 이걸 갖다 세운 것이 7수예요.

여기 들어가 가지고 이걸 세워 가지고 여기서 잘라 버리고 새로운 세계에 가 가지고 선천시대 부정하고 후천시대 새로운 정착시대로 가기 때문에 이렇게 외로 돌던 것을 바로 돌아요. 잘라 버리고 이 중심을 절대시하던 중심을 하늘 땅 앞에 내가 다시 찾아 세워야 돌아갈 길이 있어요.

그래, 탕감복귀해 자기의 출발할 수 있는 완전 부정 기반을 잡아 가지고 자리에 서야 완전 부정이 비로소 완전 믿음의 돛대 되고, 사랑의 돛대 되고, 절대 복종의 정착지가 되고 안착 태평성대가 태평 일대, 개인완성, 가정완성, 이렇게 된다구. 성대는 하늘땅의 왕권시대를 말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고는 어디 해방 길이 없어요. 해방을 어디에서 해방하겠나? 이론적으로 어디에? 아, 이렇게 되고 세계가 반대로 돌던 것이 잘라 버리지 않고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되려면 여기 있던 것이 이 반대로 세계 중심에서 부정해서 잘라 버리고 여기에 중심, 개인시대, 가정시대, 민족, 국가시대, 초세계적 중심삼아 가지고 잘라 버려야지, 이 기준만 하게 되면 복귀 안 되는 거예요. 10분의 1, 100분의 1도 안 되는 것까지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정착해야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사랑의 출발, 원소 본질과 마찬가지 지은 모든 것 개념이 없어요. 뿌리도 없고 줄기도 없고 순도 없고, 가지 개념도 없고, 꽃과 열매 개념이 없는 거예요.

그 자리에 돌아가 가지고 새로이 참사랑, 참생명의 혈통을 연결해서 그것을 이어서 심어 가지고 커 가지고 꽃 피워 가지고 열매를 거둬야 할 역사 과정의 진전적 나날이 계속되지 않고는 나의 완성과는 관계없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게 공식이라구요.

그래, 놀고프면 놀고 자기 쉬고프면 쉬고, 하루 24시간 ‘아이고, 나 16시간만 하면 됐지.’ 할 수 있어요? 다 놀려고 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멸망한다는 거예요. 강제로 그저 모양만 컸지만 가운데는 텅 빈 거예요.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해방 정착시대가 될 수 있느냐

세상이 텅 비어 있잖아요? 참사랑이 어디 있고 참 실체가 어디 있고 참 이상적인 쌍쌍제도 중심삼고 일체화된 자리에 선 종적인 이상, 높아질 수 있는 이상이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평평으로써 망하게 돼 있고, 떨어져 나가 가지고 상대도 부정하게 됐어요.

자, 여자가 싫다고 해 가지고 호모가 뭐야? 무슨 남자 남자, 여자 여자가 결혼을 해? 사랑의 의의가 어디 있어요? 그것이 무슨 뭐 이 땅 위에 주인이 되겠다고? 주인이 그런 주인이야? 지구성이 깨져 나가요. 전부 다 분화된다는 거지요.

그런 것을 이론 타당하게 어느 면에서도 그것이 이론적 방어선을 만들어 놓고 내가 영원히 깜깜한 재밤이라도, 영어 밤중에도 정오정착의 그 기점 위에 맨 꼭대기 위에 있으니 나는 그림자 자리에 있지만 내적으로는 밝아 다 보인다는 거예요. 틀린 것을 안다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요란하게 하더라도 내 갈 길을 알고, 밤중에라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걸어나온 걸 보라구요. 때를 어쩌면 그렇게 잘 캐치하지요? 지금 전환시기 아니에요? 바로 그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본부 철회예요. 블루 카드, 핑크 카드, 블랙 카드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라고 그랬지요? 구약시대는 동물까지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창조의 복귀기대섭리에도 못 들어가요.

그래서 출발 기점을 바로 하지 않으면 과정과 방향이, 방향과 목적이 출발 기점에 틀리면, 이렇게 가야 하는데 조금만 틀리면 이렇게 가는 거예요. 맞추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절대사랑의 방향성, 절대 정착 기지가 어디라는 것을, 8단계를 잡았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게 또 돼 있어요.

그런 면에 어떻게 돼서 지금 현재 붕 떠서 선생님의 일생 동안, 하나님은 몇천년 돌아와 가지고 현재에 와 가지고 개인 마음세계와 몸 세계, 문화적 생활, 이상적인 생활권에 그것이 딱 정착돼 가지고 사방으로 딱 들어와 한꺼번에 휙 돌 때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해방 정착시대가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양창식도 지금 생각하는 것이 간격이 많고 틈이 많지? 사탄이가 주먹을 들여놓아도 모르잖아. 그렇기 때문에 지시를 했어도 자꾸 물어봐. 어제 저녁에도 내가 얘기했구만. 부시를 잡아다가 한국에 지금 우리 하는 데 있어서 간판을 진짜가 아니라 가짜라도 각도가 틀린 것은, 다 안 됐으니 각도가 틀려도 괜찮아요. 요기에 딱딱 갖다 맞추면 되는 거예요.

그래, 소련과 중국이 하나 안 돼 있고, 중국과 미국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천사장세계도 세 편이 갈라져 있어요. 안 그래요? 미국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일본까지 해와국가까지도 하나돼야 돼요. 그래, 해와국가가 일본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영향 주기 위해서는 여자들 중심삼고 일체화 운동하는 것은 나밖에 없잖아요? 다른 체제가 있어요? 있어, 없어?

선생님 말 들으면 여자가 국회의원 3분의 2가 돼야 돼요. 거기서부터 뒤집어지는 거예요. 껍데기를 벗겨버려요. 딱 째 버려요. 째 버려 가지고 뼈, 살을 갖다가 심어야 된다구요. 뭐 미국 상원의원이라고 나 관심 없어요. 원수를 소화하기 위해 나왔지.

공산주의(共産主義)는 공상주의(空想主義)

한국도 그래요. 노 정권이 김정일이 동생 정권이에요? 하나 안 돼요. 박 대통령 시대에, 박 대통령 형님이 빨갱이 중에 빨갱이예요. 그래, 이북의 김정일이하고 하나 안 돼요. 상하관계가 뒤집어지는데. 위에 가야 할 것이 하늘 편인데 아래 가서 머물러서는 안 돼요. 뒤집어져 반대하게 돼 있지. 안 그래요?

3분의 2는 반대하면 3분의 1은 환영하겠다는 입장에 있어요. 소생?장성?완성! 타락 후 복귀노정도 소생, 장성은 사탄권이지만 33퍼센트는 하늘이 소유하기 때문에 제1차, 제2차, 제3차 모든 전쟁도 33퍼센트, 예수도 33세에 모든 것을 뒤집어 박았다는 것입니다. 그 단계에 들어가 가지고 좌익이 이기고 유물론자들이 이기고 물질적인 모든 세계 제패를 한 독재체제도 40퍼센트를 못 넘어가요. 33퍼센트면 기울어지는 거예요.

물이 쏟아지면, 그 안에 담았던 것이 비게 되면 휙 날아가 버려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사상적 면에서도 소련이 33퍼센트 이상까지 가다 다 쏟아내 가지고 뒤처리를 못 해요. 뒤로 돌아서니 앉을 자리가 없어요. 나라도 없어졌고 지금까지 소련의 기독교문화권 희랍정교 연장한 그 기반도 다 없어졌어요. 어디 가 설 거예요? 그러니 자폭해야 돼요.

다 깨져 가지고 뿌레기서부터 순까지 자폭했는데 또 살아나겠다고? 그 몸뚱이가 살아 있는 부분이니까 그렇지, 이제 썩어 가지고 사체더미가 되면 구더기 판밖에 안 돼요. 구더기는 뭐냐 하면 사체 전부의 모양도 없이 갉아먹고 자체도 날아가지 못하게 되면 죽는다는 거예요. 성충이 날아갈 수 없어요.

그래, 공산주의 유니온(union; 노동조합)이라는 것이 앞으로 날아갈 데가 없어요. 다 몸뚱이 깎아 먹어요.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해머하고 낫하고 잘라 버려 가지고 두드려 부수겠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왕 돼 먹겠다는 것입니다. 종새끼, 사탄이가 대가리를 까부수고 발이 대가리 되겠다는 그게 유물론 아니에요? 땅이 하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게 남아질 수 없어요.

공산주의가 공산주의가 아니라 공상주의(空想主義)라구요. 빈 주의예요, 빈 주의. 무슨 공적인 생산이 있어요? 공상, 공상주의예요. 없어진다는 말이라구요. 나라 다 깨쳐 버리지 않았어요? 그런 걸 또다시 생각하는 젊은이들을 잘라서 불쏘시개 하면 잘 붙지. 알겠어요? 우리가 한 번만 강의하게 되면 세 시간 내에 휙 돌아가요.

안착 태평성대 왕권의 행차

임자도 중고등학교 교육하라는데 왜 안 해? 너희들 젊은 놈들 전부 다. 워싱턴, 뉴욕, 그다음에는 보스턴, 그다음에 볼티모어예요. 동서남북 중심삼은 도시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봉사단체, 서비스 포 피스(SFP) 가지고 안 돼요. 교육해야 돼요, 교육!

교육을 안 해 잃어버렸어요. 형님은 동생, 동생은 형님, 아버지는 아내, 아들딸을 교육해야 돼요. 교육이 하나의 갈 길이지 둘이 아니에요. 그걸 심어 주지 못하면 싸움하다 먼저 죽어요. 죽다가 구더기한테 자기 뼈를 녹여 주고 골수까지 빨아 가지고 재생의 기반이 없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심각해요.

지금 통일사상, 브리지포트의 연구소 무슨 소 다 있더라도 뭘 해요? 교육 못 하는 것 갖고. 순이 나오지 않고 가지가 안 되고 향기 피우고 꽃 피워 가지고도 열매가 없는데, 월급 타먹는 구더기 패들이 다 돼 있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싹 쓸어야 되겠다는 거지.

거둘 게 뭐냐 그거예요. 양창식이 거둘 게 뭐고 박상권이 거둘 게 뭐고, 그다음에는 누군가? 석준호가 거둘 게 뭐냐? 보게 되면 끝에 가 가지고 자기 앞에 세우는 것을 싫어하고 다 싸움판이 계속될 수 있는 길이 완연히 보여서는 안 돼요. 자기 자리를 내놓고, 아침이 됐으면 나는 잘 자리에 찾아 들어가야 된다구요, 밤새웠으니까. 그런 완전 양보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다 주지 못해요.

너희들이 다 그렇지? ‘나는 어디 대학원 나왔는데, 내가 이렇게 안 되지.’ 그런 생각을 해요. 똥개 같은 생각이에요. 선생님은 하늘나라의 대학원이 아니라 박사 코스 이상의 하나님 대신자가 됐는데 대신자 대우받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해요. 대신자는 죽어 가는 것까지 살려 줘서 살아나서 대신자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대신 세울 때까지 수고한 것을 찾겠다고 하던 하나님 자리에 대신 설 수 있어야 3대의 안정 기반이, 석방 세계를 통해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 왕권의 행차, 행렬이 환영받는 거예요. 심각해요. 그것까지 생각해야 돼요.

원리원칙이 그릇되면 다 깨져 나가

뉘시깔, 코, 입, 4관 이마때기 이게 다 뭘 하는 거야? 거울을 볼 때 잘생겼다고 하고, 똥 같은 화장술 해 가지고 주름살을 없애야 되겠다, 뭐 뼈다귀가 나왔으니 정형하자, 그런 것들을 볼 때 말이에요. 우리 며느리 가운데도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그런 놀음을 하더라구. 뭘 하려고? 참사랑을 가졌으면 남편이 뒷골로 흘러갔더라도 나일론 줄 가지고 찾아올 텐데. 순박하지 않고 가상적인 무엇 가지고 남편 중심삼아 가지고…. 나 그런 것을 싫어해요. 안팎이 순수해야 돼요.

그래,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너희들을 선생님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모르지? 양창식이면 양창식이를 보는 데는 아래 위, 상중하 하게 되면 중으로 보고 있느냐, 상에서부터 상중하 연결시켜 탕감복귀 완성한 자리에 보느냐? 새로운 차원의 완성 자리를 볼 수 없어요. 자기 자신이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이 높았으면 자기는 어두운 재밤중에 그 초점을 맞춰야 돼요. 대낮의 발판이 돼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안 돼 이것이 틀리면 전부 다 깨져 나가요.

원리원칙이라는 것은 하나의 모습으로 있어야 되고 하나의 방향이고 하나의 동기와 결과지, 동기와 결과가 다 그렇지, 그거 그릇되게 되면 다 깨져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밤중에 온유겸손하라는 거예요. 높은 자리를 차지하면 맨 밑창 깊은 데가, 태평양 물 가운데 흐르던 모든 물건들은 태평양 제일 깊은 데 가 가지고 완전히 물과 같이 돼 가지고 다시 흘러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존재가 없어져요. 물의 소질을 지녀 가지고 가라앉으면 물과 같이 흘러가지만, 그 소질이 안 될 때는 거기에서 없어져요.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깊은 데 가 가지고 본질적 요소로 흘러 가지고 우주와도 영원히 줄 수 있는 모습이 없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년만년 염전에서 바닷물 중심삼고 아무리 물이 흘러오더라도 소화하는 거예요. 염도가 높게 되면 모든 전부가 썩지 못해요.

여러분이 그런 절대…. 염수라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에요. 어린애들도, 양수라는 것은 소금물이에요. 주사약도 피로할 때, 물이 다 없을 때 뭐라고 그러나? 피곤하게 되면 뭐라고 그래? 뭣이 없어진다고 그래요?「탈수….」탈수가 됐다고 한다구요. 탈수된다면 소금물을 주사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순전한 물, 순전한 공기, 순전한 영양 토질

박상권이 소금물 먹기 운동을 하더니 이제는 그만뒀나? 와서는 얘기도 안 해.「먹습니다.」지금도 먹어? 그거 좋은 생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담수를 말하자면 담수 뿌레기는 소금물이에요. 바다로 가야 돼요. 고기도 새끼치려면 바다 가야 돼요. 동물들도 봄이 오게 된다면 염전으로 가요. 동물들이 그 맛 보고야 새끼 치는 거예요. 거기에 비준이 안 되면 생명이 생겨나지 않아요.

여러분, 키스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침이 짭짤해요, 달아요, 어드래요? 소금기가 있겠나, 없겠나? 36도, 37도 온도라는 것이 탄화 작용 해야 돼요. 불탈 수 있는 뭣이 있어야 돼요. 그게 소금을 녹여낸다는 거예요, 같은 온도로써. 그것이 분해돼 가지고 사지백체에 공급할 수 있는 물과 염도가 비준된, 근본 거기에서 생명이 생겨나도 말이에요, 그 자리에 화합돼야만 건강하다는 거예요.

그래, 요즘 소금물, 염도를 맞춰야 건강하다고 야단하지요? 염도가 아니고 물 도수, 정수도를 맞춰야 건강하다는 그런 때가 올 거예요. 순전한 물, 순전한 공기! 순전한 것이 그다음에 영양 토질이에요. 토질이 영양소 아니에요? 풀이 전부 다 거기서 나 가지고, 그걸 잘라먹고 사는 거라구요.

그래, 먹는 데는 내가 위해서 먹어야지, 나를 위하라고 먹는 것은 이중적인 살인자예요. 먹는 것도 영양으로 커 가지고 큰 것을 위하려고 해야 동물세계가 작은 것이 희생하는 원칙에 보조를 맞춤으로 그 파장 물결이 맞기 때문에 영존할 수 있는 거예요. 틀려지면 없어지는 거지요. 안 그래요? 암만 생각해도 다른 길이 없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여름 될 때는 짜게 먹고, 겨울 될 때는 심심하게 먹으면 건강을 잘 유지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왜 여름에 그러냐? 염분을 많이 발산하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럴 때는 짜게 먹어야 돼요. 언제나 같이 먹게 되면 겨울이 되면 어떡해요? 겨울에는 염분이 많아요. 안 그래요? 땀을 안 흘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는 그야말로 맑은 물을, 염분 없는 맑은 물을 많이 마시면서, 물을 많이 먹어 가지고 염분의 도수를 작은 것을 합해 가지고 거기에서 균형을 취해서 정수를 많이 마셔야 된다 그거예요. 그걸 보게 되면 추울 때는 더운물을 마셔요. 반대 아니에요? 더울 때는? 그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염수, 그다음에 정수도 마찬가지예요. 균형을 취하자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여름 때는 젊었을 때는 물을 많이 마셨지만, 나이 많아서는 물을 안 마셔요. 일부러 그래요. 물을 갖다 놓더라도 내가 밤에도 물을 안 먹고 자는 거예요. 물을 안 먹고 자게 된다면 나이 많으면 수분이 말라 가지고 혀를 보면 침이 안 나와요. 어떻게 침이 계속할 수 있게끔 유지하느냐 그거예요. 물을 먹어 가지고 침이 나오게 하지 않고 안 먹더라도 침을 낼 수 있는, 입이 안 마를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면 건강유지, 균형에 있어서 탈락하지 않는 균형권 내에, 운동권 내에 존속한다고 생각을 해요.

균형을 취하는 운동

선생님은 운동도 그래요, 운동. 과격한 운동을 하면 소모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그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늙으면 다리가 힘이 없어요. 다리가 힘이 없으니 이 한 단계 무릎을 구부리고 올라갈 수 없어요. 무슨 운동을 하는지 알아요? 우리 형진이도 아버지 운동 따라한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어요, 안 가르쳐 주니까. 따라하다가도 그만두고 다 그래요.

형진이, 아빠가 운동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푸는 운동이야. 안마와 마찬가지예요. 안마와 마찬가지예요.

요즘에 운동하는 게 뭐냐 하면 책상을 붙들고 운동을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는데, 운동이 절대 필요하다구. 쭈욱 이렇게 펴는 거예요. 딱 펴게 된다면 뒤에 힘줄이 생겨요. 해 보라구. 이게 여기 하면 이렇게 된다구요. 쭈욱 갔다가 그다음에 어떻게 하면 이것을 중심삼고 헤기게(팽팽하게) 한 이것을 버티면서 여기에 힘을 주는 거예요. 그래 놓고 여기에 받고, 이놈의 다리를 들려면 이것이 여기에서 이렇게 되니 이렇게 된 것이 드는 거예요, 자기 본연의 자리에.

헤긴다구. 또 그러면 이 몸뚱이를 이렇게 균형을 취해 줘야 돼요. 그 운동을 많이 원리 숫자 하는 거예요. 그것도 바꿔 가지고 한다구요. 그다음에 이것 했으면 균형을 잡아줘야 돼요. 이걸 바꿔 가지고 이거 하는 거예요, 수직으로 할 수 있게. 이거 안 하면 치우치기 쉬워요. 그런 운동을 해요, 균형을 취하는 운동.

오늘 아침에 훈독회 하는데 운동을 교시해 가지고…. 눈도 그래요, 눈도. 눈도 물이 좋은 거예요, 물이. 소금물이 아닌 맑은 물을 중심삼고 눈을 소제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 구석까지 해 가지고 물이 완전히 세탁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코 중심삼고 물로…. 물이 좋은 것이 코딱지도 녹여요. 해 보라구. 굳었던 것을 이렇게 해서 해 놓고 세수하고 나면 다 물렁물렁하게 돼서 쭈욱 이렇게 해서 ‘흥!’ 하면 떨어져 나가요. 코 소제하는 거예요, 세 번만 하면.

그다음에는 목 소제는, 이렇게 호흡하는데 호흡 박자가 틀리게 되면 물이 다 안 나온다구요. 아아 후우, 물 마실 때는 반대로 하는 거예요. 하아아, 후우우 소제하는 거예요. 그래, 갈아치우는 거예요. 맨 처음에 침 뱉을 때는 가래침이 색깔 있지만 세 번만 하게 되면 색깔 없는 가래침, 침 같은 가래침이 되어 소제가 된다는 거예요.

변소 가서도 운동해요. 소변 볼 때 젊었을 때는 힘을 안 줘도 쏴악 나오지요? 늙을 때는 힘줘야 돼요. 점점 늙으면 힘을 딱 해 가지고 숨을 쉬어 가지고 쏴악 쏴 버려야 돼요. 힘 안 주고 흘러가려고 하던 것이 다 빠져나가는 거예요.

그래, 내가 어머니가 당뇨 있다고 하지만 당뇨 있으면서도 쓰러지지 않아요. 당뇨는 당분이 없어지면 쓰러지거든요. 그거 안 쓰러져요. 그렇기 때문에 딱 해 가지고 한계선까지 70퍼센트, 80퍼센트, 90퍼센트는 가거든요. 그러니 70퍼센트로 내려오려면 여력이, 나이 더 먹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쓰러지지 않는다구요.

균형이 절대 필요하다

그래, 정신적인 균형이 절대 필요한 걸 알아야 돼요. 내 손이, 이 손이 아프다구요. 이게 이렇게 안 돼요. 안 되지만, 점점점 이게 어제보다 이리 해 가지고 하려면 여기를 풀어서는 안 돼요. 여기서부터 풀어야 돼요. 여기 다음에 삥, 여기 힘줄 작용해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꽉 누르면 여기 가운데 그걸 풀어야 돼요. 내려오면서 풀고 내려오면서 맨 나중에는 여기 와서 여기만큼 풀어야 돼요. 풀어 주고 나중에는 이걸 풀어야 된다구요. 맺혔으면 맺힌 걸 풀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려면 아파요. 여기까지 닿고 ‘삐!’ 온다는 거지. 그걸 어떻게 하느냐? 아픈 데는 다른 데서 찾아야 돼요. 딱 여기 오게 되면 아픈 데 중심삼고 풀어 줘야 된다구요.

그래, 균형이 안 잡히면 병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길을 나서더라도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할 연령이에요. 내려올 때도 내가 어머니한테, 데스리(てすり; 난간) 올라가는 데는 계단이 있잖아요. 데스리를 잡고는, 데스리를 잡는 데는 이것을 그냥 그대로 잡으면 균형적으로 안 맞아요. 딱 발을 이용해 한 단계 내려섰는데도 아무 힘 안 들고 아래로 내려섰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그냥 이것이 이렇게 되려면 이렇게 가려면 여기에 힘 받는 거예요. 이쪽에 힘이 돼야 옮길 텐데, 그럴 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기 있는 다리를 그냥 그대로 여기 가는 거예요. 벌려 가지고 쓰윽 이쪽을 밟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쪽은 이렇게 돼 있고 이쪽은 아래에 올라가 있다구. 그러면 또 옮겨 가지고 이것은 본연의 자리에 와 가지고 같이 했다가, 이러면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거예요.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왜? 가중된 이 균형의 힘이 가중되잖아요? 밸런스를 취해 주는 거예요. 나이 많은데, 운동할 때도 말이에요, 아침에 운동하려고 서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발에 힘이 없어져 이렇게 돼요. 나이 많으면 그래요. 앞으로 자꾸 이러는 거라구. 발가락이 얼마나 귀중한지 몰라요. 발에 힘을 가중시켜 가지고 설 때 벌써 아래에다 힘을 주고 해야지, 힘 안 주면 이렇게 돼요, 앞에 붙들어야 돼요.

그래, 지팡이가 필요하고 사람이 부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해야 돼요. 나이 많으면 뒤에다 힘주지 말고 앞 발가락에 힘줘 가지고 균형을 취해야 하는 것이 이론적인 타당한 원리예요.

지금 내가 치료하는 것도 그래요. 엄마는 모르지만 그런 치료를 해요. 지금 어떤 컨디션이고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어머니는 언제나 아버님이 걷지 않는다고…. 내가 이제 조금만 지나면 어머니가 날 못 따라다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 그걸 왜 잔소리를 자꾸 해? 이렇게 해라. 아, 맛있게 먹고 있는데 여기 밥알이 묻었으니 손수건을 갖다가 씻어 줘요. 맛을 다 잡아먹어요.

그러고 나서는 한 가지 반찬을 취해 먹는데, 그러고 나서는 말이에요, 싹 대 가지고 맛이 떠나 가지고 제2의 맛을 어떻게 찾아요? 점점 작아져요. 몇 숟가락 못 먹어요.

「골고루 먹어야지, 어떻게 하나만 먹어요? (어머니)」하나만 먹는 것이 몸에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맛있거든. 그래, 다른 것을 안 먹어요. 한두 가지, 세 가지 것은 필요 없어요. 딱 그것만 먹어요. 맛이 있어야 돼요.

사랑의 왕좌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결정해 주는 것은 상대

그래, 우리 이스트 가든에 김치 맛은 거기에 습관이 돼 있어요. 누가 만들어도 그 김치 맛을 언제든지 먹게 된다면 배고플 때도 한 그릇 먹어요. 참 이상하지. 무슨 뭐 오만 가지 반찬이 필요 없어요. 아, 맛있는 것 상대가 한꺼번에 셋, 넷 될 수 있어요? 상대가 그 하나 하나 상대해야지. 하나 가지고 먹게 되면 밥 한끼 맛을 맞아 가지고 먹지 못하는 사람이 밥을 영원히 어떻게 먹겠나? 춘하추동 계절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고기도 그래요. 고기도 맛있다고 해서 언제나 조기만 먹을 수 없어요. 조기 먹던 것을 먹으려면 넘어가지 않아요. 싫어요. 다른 고기를 먹어야지요. 그래, 다른 고기를 찾으면 말이에요, 밥을 다 먹었더라도 밥을 가져와 먹게 되는 거예요. 맛있게 먹는 것이 건강해요. 맛있게 먹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도 몇 달 동안 쌈만 싸먹었지요? 그 야채의 맛, 생생한 맛, 오이 같은 것은 옛날에 내가 어렸을 때 따먹을 것 없으니까 오이 따먹던 그 세계에 씽 돌아가요. 어렸을 때는 조그만 오이를 따먹고, 연령이 좀 더 돼 가지고 20대는 다르고, 그다음에 30대는 씨가 있어야 맛이 있어요. 씨까지 깨물어야 맛이 있더라구. 그 맛을 어떻게, 오이 한 가지가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가지고 영양소 내용의 원소가 달라진 그 맛을 감별할 줄 알아야 돼요. 한 맛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무리 팔도강산 여행 가게 되면, 여름 가게 되면 수박, 그다음에 참외, 남방 지방에 가게 된다면 파파야를 매일 줘요. 수박, 야자수, 어딜 가나 그걸 주니 지치지요. 그건 보기도 싫은데도 자꾸 갖다 놓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선생님이 얼마나 예민하게. 조금만 기후가 1도만 차이가 나도 재채기 나와요. 그렇게 되면 물을 갖다가 여기 식도까지 풀어 줘야 돼요. 그게 약이에요. 무슨 약을 먹어도 안 들어요. 더운 걸 해 가지고 차게 해서라도 공기 쐬어 가지고 이러고야 풀리지. 재채기 나는데 약 암만 먹어도 안 낫는다구. 그걸 풀어 줘야 돼요.

세상의 이치가 화합이라는 거지요. 참사랑의 화합 통일은 뭐라구요? 절대이상 가정의 뭐라구요? 절대 가치관이다. 그 말이 맞아요. 완전 화합할 수 있는 사랑만이…. 위할 수 있는 데서 화합하니 얼마나 행복해요? 위해 달라고 하면 화합하기가 얼마나…. 없어요. 화합 통일이 없어요.

위해 주는 데 있어서 그 위해 주는 그 상대가, 나중에 사랑의 왕좌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나 혼자는 결정을 못 하는데 그 자리를 결정해 주는 것이 사랑의 상대라구요. 아내라든가, 아버지 앞에 자식이라든가 상대적 관계예요. 절대 가치관이 거기에 있어요. 상대와 하나되는 사랑에 동참, 합해 가지고 주인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가 절대가치관이 정착할 기지라는 것입니다.

자유, 행복, 이상, 생사지권은 참사랑 가운데만 있어

이번에 5월 22일 날 발표했어요. 비로소 처음으로 발표한 거라구요. 그랬나, 안 그랬나, 효율이?「그러셨습니다.」절대가치관을 곽정환이한테 얘기하라니까 빙빙 돌지 그 결론을 못 잡더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찾는 것은 아들을 낳는 그 시간에 찾는 거예요. ‘응아!’ 하면 벌써 어머니는 자식을 미워하려도 미워할 수 없고, 뱃속에 다시 넣고 또다시 삼키더라도 걸림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일체예요, 일체. 통일이 되는 거예요, 그게.

화합 통일은 뭐라구요? 변함이 없이 영원히 변치는 절대가치관이 된다 그 말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가 왜 절대신앙이냐? 사랑의 자리를 잡아줄 수 있는 요소, 분자, 모든 전부는, 나를 사랑의 주인 자리에 안착시킬 수 있는 그 대상의 존재가 절대신앙의 표준이요, 절대사랑의 표준이에요. 그것을 하려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대우주까지도 관계를 맺지 않으면 불가피한 것이다.

그 위에 모든 존재가 있으니 내가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대해 줘야 화동하고, 거기는 기쁨이 나오고 노래가 나오고 시가 나오고 장편소설이 나오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상대가 없으면 이상이니 예술이니 기쁨이 있을 수 없어요. 사랑의 자리를 잡아주는 상대가 없으면 그건 불행한 것이고 언제나 파괴적 위험 첨단에 서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는 거예요. 안심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자유도 사랑 가운데 있는 것이고, 행복도 사랑 가운데 있는 것이고, 이상도 사랑 가운데서, 생사지권도 참사랑 가운데 있는 것이지 그 가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렇게 산 사람은 일생 동안 병도 안 걸리고 극복해 살 수 있다 하는 결론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선생님을 점점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사랑하니까 자기 좋다는 약들은, 약봉지는 어머니한테 전부 다 보내 가지고 약장에 약이 점점 많아져요. 문선명, 엠 에스 엠(MSM) 그런 약이 있더라구. ‘이놈의 자식 문 총재 이름을 따다 짓지 않았나?’ 해서 기분이 얼마나…. 왜 웃어?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이라는 말이 어디든지 간판 붙지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간판 붙이고 피난처로 삼고 통일교회 망치기 위한 복병들이 숨어 가지고 공작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탄도 그렇게 해 가지고 원수를 때려잡기 위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그거 있지? 엠 에스 엠. 문선명 아니야? 그렇게 생각해요. 나, 그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거 누가 만들었는지 조사하려고 했어요. 그거 알았댔자 때려죽일 수도 없고 말이에요, 에라 모른 척하고. 똥을 누는데 고추를 많이 먹었으니 매워 가지고 안 눌까 하다, ‘에이, 죽자.’ 하고 쏴 버려야 그것이 해소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굳은 똥, 매운 똥 싸기 거북하지요? 하고 나서도 항문이 부은 것 같고 말이에요.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그래도 매운 것을 먹어야 돼요. 자극이 되거든요. 졸던 세포가 일어나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으면 기합을 줘야 돼요. 기합이 나쁜 게 아니에요. 욕이 나쁜 게 아니에요. 욕 자 갖다 붙인 것이 무엇이에요? 나쁜 것하고, 그다음에는 목욕, 씻는 것이 욕 자가 붙어요. 그래, 욕이라는 것은 세뇌할 수 있는 말이에요, 본연의 기준에 갖다 접붙일 수 있는 방편적 뭐라고 할까, 행동이다. 그건 나쁜 것이 아니고 그걸 소화하게 되면 내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자연은 자기 보호의 원칙이 각양 색색 다 있어

서양에는 아이들을 무슨 왕같이 모셔요. 아이들을 왕같이 모시면 교육도 안 해야 돼요. 왕이 돼 가지고 왕같이 모셔야지. 그러니까 아이들이 전부 다 주인이 없어요. 왕 같은 생각에 아버지도 내 심부름꾼, 어머니도 내 심부름꾼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안 되면 집 나가고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시 분석해 가지고 자기들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자체 해결해 가지고 자체 정착할 수 있는 주체성을 어떻게 확립하느냐 하는 것이, 아무리 교육을 하더라도 부모가 잘못되고 환경이 잘못되면 불가능한 거예요.

별동부대, 산중수도가 필요하고, 편안한, 무섭지 않은 곳에 살려고 하지만 무서운 데 가서 정성들여야 돼요. 산중 호랑이 굴 앞에 가서 기도해 보라구요. 장난 기도를 못 해요. 죽지 않으면 살 방법밖에 없어요. 살 방법은 내가 거기에 갖출 수 있는 대비해 가지고 기도해야지, 그렇지 않았다가는 호랑이한테…. 호랑이가 매일같이 문턱에 와 있으면 그거 잡아먹지 호랑이가 무슨 뭐 먹이 안 찾아가요. 호랑이는 이슬 있는 데를 제일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산꼭대기 바위만 찾아다녀요.

그래, 털에 알록달록한 그것이 아름다운 거거든요. 공작새도 마찬가지예요. 공작새는 습기 있는 데 절대 가서 날개를 안 펴요. 모래 많은 데 있어 가지고 햇빛이 나 가지고 반사해 습기를 발산할 수 있는 데 가서 빙빙 돌고 다 그렇지요.

다 자연이 자기의 보호의 원칙이 각양 색색 다 있기 때문에 인간의 소질을 따라 가지고 상대를 대하라고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잎도 다 다르고 향도 다 다르고 모양도 다 다르고 그런 것 아니에요? 짐승도 마찬가지라구요.

자, 이거 내가 훈독회 방해꾼이구만. 다음에 또 계속하자. 몇 페이지 했나? 새로 해서 몇 페이지 읽었나?「이거 3페이지입니다.」아니, 몇 페이지야?「지금 297페이지입니다.」297페이지. 자!

못살면서도 자식을 피눈물이 엉켜 사랑하는 데서 효자가 나와

『그러므로 사탄세계에서 해방된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생활입니다. 문화권이 배경이 되어 역사와 전통을 세우는 겁니다.』

알고 보면 절대 필요한 말들이에요. 여러분도 ‘저거 매일 듣는 말을 그렇게 하누만.’ 하고 자기와 관계없으면 흘러가 버려요. 얼음 얼면 얼음 언 위에 홍수가 나 가지고 흘러간 물이 어디 가겠나? 자연의 모래사장에 식목을 자라게 할 수 있는 길을 못 찾아요. 순식간에 흘러가 버려요. 울퉁불퉁하고 더디 가는 물, 이것이 침투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초목의 뿌레기도 자랄 수 있지, 평탄만 해 가지고 안 돼요.

요즘에 대학교수 편안하게 사는 그 아들딸은 편안하게 살다가 무골충이 되고 말아요. 노전판에 가서 도망 다니고 그런 친구가 없어 가지고 별개 부대에서 언제나 자기 아버지 살던 대로 자기가 살 수 있나? 그런 준비도 안 하고 살겠다면 도적놈이 되기 때문에 형무소에 들어가는 비례가, 그 교수 하는, 잘사는 집 아들딸들이 사형수, 중형에 처하는 게 많더라 그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손이 트고 두꺼비같이 돼 가지고 피가 흐르게끔 아들을 위해서 수고하고, 그 손을 거쳐 키움 받고, 어머니 아버지의 피 흘린 그 손을 통해서 번 돈을 가지고 먹는 밥 한끼가 얼마나 거룩한 거예요? 그러니까 불효자는 어머니가 잘살고 호화스러운 데서 나오지만 지극히 못살면서 지극히 자식을 피눈물이 엉켜서 사랑하는 데는 효자가 아니 나올 수 없어요. 효자 길러 가는 본사와 마찬가지예요. 화분과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서 30대까지는 고생을 시키려고 그래요. 고생을 모르는 사람은 소용 가치가 없어요. 7부 인간도 안 돼요. 8부를 못 넘어가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고생해 가지고 농촌 가면 농촌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주머니, 어른 친구 잘 하지요. 또 잘났다는 세계에 가서도 그 세계에도 맞출 줄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더라도 상대를 자유롭게 선택해 가지고 그 환경 여건을 좋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지나간 다음에 날 만났던 사람은 잊을 수 없는 인연을 품게 될 것이다, 세 번만 만나게 되면 찾아온다,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 세 번만 만나면 틀림없이 찾아와요.

그래, 세 번 빚을 지게 되면 마음이 굴복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어느 곳에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성염을 가지고 다니고 성주를 가지고 다녀요? 가지고 다녀요, 안 가지고 다녀요? 성염 다 가지고 다니라고 포켓에 집어넣게 만들어 줬는데 가지고 다니나, 안 가지고 다니나? 안 가지고 다니는 녀석은 따라지가 되는 거예요.

사람 만나면 성염 주고 싶고 말이에요. 중생식, 부활식, 영생식! 그래 가지고 성주를 먹이고 싶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진정히 내가 읽던 책, 내가 참고해서 감동 받은 것이 이 비디오인데, 청년도 나와 같은 시대를, 옛날시대 그때 고민했으면 이 비디오 하나 보라고 말이에요. 이 비디오를 120개, 3년 하게 되면 얼마예요? 1080개인가? 삼 육 십팔(3×6=18), 그렇지요? 1080개쯤 하면, 2천 개만 나눠줬으면 어떻게 됐겠나? 그때 진지하게 말하던 그 사람의 모습을 잊지 않게 될 때 나와 같이 감동 받아 한 2천 사람이 됐으면 먹고 살 수 있는, 아들딸 기른 이상의 복의 창고가 문을 열고 기다려요.

주인이 주인다워야 천사세계가 협조해

이것이 얼마 하나? 2004년 컵 대회 7차전 성남일화 2대0, 부산 아이콘스. 2대1로 이겼더만, 8월 초하루. 내가 안 봤으니 보내왔다구.「방금 도착했습니다.」그래.

이긴 것만 보내와서 ‘박판남 이놈의 자식, 진 것은 왜 안 보내?’ 했더니 요전에 진 것을 보내오더라구요.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진 것부터 보내 가지고 평가 받아야 할 텐데, 이긴 것을…. ‘그놈의 새끼 누구 때문에 졌구만. 몇 번이야?’ 깜짝 놀라요. ‘그거 어떻게 알아….’ ‘이놈의 자식, 내가 빠지지 않고 보는 걸 몰라?’

브라질 세네부터 소로카바까지 보고 거기에 대해서 보고하라는데 말이에요. 그놈의 자식이 원거리에 볼 집어넣을 때 커브를 꺾어 가지고 벗어날 것 같은데 구석으로 빠지게 쏘거든요. ‘이야! 그거 표창해야 되겠다. 내가 돈이 있으면 상여금을 한 만 달러씩 지불하게 되면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올 텐데 그런 돈도 없으니 마음으로 그러니 하늘 영계의 동원해 가지고 천사세계가 협조해 주기를 바랍니다.’ 협조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주인이 주인다워야 협조하지요. 이번에 아시아 챔피언 전에서 이란에 졌더만. 2대1이지?「3대4로 졌습니다.」3대4야? 아, 2대1은 어디에 졌나? 2대1로 진 데가 어디야? 3대4야? 3대4? 하기는 그렇지. 그거 그럴 수밖에 없지요.

그래, 언제든지 일화가 문전처리를 잘 못 해요. 훈련이, 다년간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요. 슈팅을 많이 안 해 봤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한 곳에서 몇만 개씩 훈련을 안 해서 그래요.

이번에도 선생님이 3백만 달러를 아예 눈감고 지불했기 때문에, 두 번 이겼지? 한 번 이겼나?「두 번 이겼습니다.」두 번 이기고 한 번 비겼지?「첫 번째 이기고 어제 이긴 것은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다.」그래. 자, 이거 져야 되겠나, 져서는 안 되겠나? 전통이 깨져요. 전통을 위주로 하니 너희들 돈 대면 나도 돈 대야 돼요. 빚을 지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에요, 박판남을 응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이 싹 쓸어버렸어요.

효율이, 감정했어? 져 가지고 7등, 10등에 떨어지니까 응원하던 통일교회 패들은 하나도 안 나타나더라 그거예요. 이게 안 됐다는 거예요. 지면 질수록 응원 패가 많이 가야 할 텐데. 훈련을 다시 해야 되겠다구요. 축구 책임자가 돼 봐요. 단장이 되고 코치가 돼 봐요. 밤잠을 못 자요, 돌아올 때까지. 일주일 전에는 사흘 싸워 가지고 져 가지고 이겼다고 해도 다음에 또 돌아오는 경기에 마음놓고 못 사는 사람이 축구 단장이라든가 코치예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어디 가게 된다면 ‘몇 시에 지금 하는데….’ 해 가지고 생각을 계속해 주면 이기고 조금만 차이 있더라도 지더라구요. 내가 박판남이 어디 갈 때, 이번에 선수들 교체는 80퍼센트 갈아버렸어요. 저걸 어떻게 수습하나? 자신 있다고 하던데, 자신이 뭐야? 꼴래미지. 자기 정성들인 사람이 다 빠져나갔어요.

수평과 종적 횡적 균형이라는 말이 가정에 절대 필요한 정착 기지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이며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아들딸밖에 없어요. 자기 사랑의 상대밖에 없어요. 아들딸하고 자기 사랑의 상대. 그건 무한히 정성들여 가지고 무한한 가치의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들딸하고 사랑의 상대, 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시집가 가지고 자기 부처끼리 잘 살고 아들딸을 잘 기르라고, 그 교육이 전통 교육이에요.

그래, 자기 같은 사람을 길러내야 될 것 아니야? 감독이면 감독 같은 사람을 길러내야 되고, 통일교회 문 총재면 통일교회 문 총재 같은 사람을 길러야 할 텐데, 문 총재 닮은 사람이 몇 사람이야? 박상권이? 양창식? 우리 형진이? 형진이도 자기 싫으면 고집 부려 가지고 해 버려요. 아버지가 없으면, 하버드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 신학교) 선생들이 원해 가지고 끌려갔는데, 안 가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고 8월 20일 날 통일교인들이 가는데 난 왜 오지 말라고 합니까?’ 아, 병원에 주사 맞게 생겼으면 홍역 병났으면 주사 맞으러 가라고 하지 자기 아버지 따라가라고 그러나? 이것보다도 잘 할 수 있는 데는 영양소 보충해 가지고 가야 할 때, 부족할 때는 학교 가야 돼요.

그러게 될 때는 용서 안 해 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안 하게 되면 망했지. 너 지금 여수?순천 가고 싶지? 아들딸 데리고 가 살고 싶지? 그래! 선생님이 정성들인 거예요. 여기 왔다 간 사람은 나쁘다는 생각을 못 가진다구요.

내가 걷던 산보, 내가 보던 물결, 내가 둘러싸인 물결에 달려 나가면서 그 커브를 꺾던 통쾌한 기분, 그 기분을 누가 없애지 않는 한 느끼는 거예요. 본연의 사랑의 심정이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심정과 인연 맺은 환경은 그 마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한 번 두 번 세 번 가고 안 갈 수 없는 지역을 만들어야 돼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은 선생님 있는 데는 다 오고 싶지요? 여기 훈독회 잘 오는 사람이 누구냐? 간판이 누군지 쓰윽 보고 있어요. 몇 녀석밖에 안 되누만. 자기 부하들은 데리고 오지 않아요. 자기 부하 1, 2, 3 해 가지고 자기 가운데 있고 오른편 왼쪽, 그다음에 몇 사람밖에 참석 못 해 가지고 그러면 광장에 훈독회 자리가 없이 찰 텐데.

효율이 좋아하는 사람 한 사람, 두 사람 데려와서 이런 훈독회 참석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나, 없나? 있어, 없어?「있습니다.」있으면 그렇게 해. 왜 안 해? 나는 어머니 참석하고 아들딸 참석하기 바라고 있는 거예요, 매일 아침. 그렇지 않으면 비어요, 비어. 앉는데 이렇게 돼요, 이렇게. 균형이 안 돼요. 균형을 취해야 된다구요. 수평과 종적 횡적 균형이라는 말이 가정에 절대 필요한 정착 기지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허술히 해 가지고 오른편에 누가 가요? 친구가 될 수 있나? 여편네가 오른쪽이면 아들딸은 왼쪽에 가야 돼요. 형제끼리는 형님이 바른쪽에, 동생이 이걸 맞출 줄 알아야 이것이 수평이 되었다 하지. 가운데 있어야 내가 종적인 기준 하늘을 붙들고 기도할 때 좌우가 도와줘야만 종적 환경이 횡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적 관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어요.

사위기대 위에 서야 할 중심존재를 망각한 통일교회 패들이 많아

한 뭣인가? 상 자가 무슨 상 자야?「서로 상(相)입니다.」길할 길이?「예.」한상길! 상길이라면 여편네 아들딸 언제나 같이 상길해야 할 텐데, 그거 안 하니까 한이 맺혔어. 아들 데리고 여편네 데리고, 통일교회를 부정할 수 있는 여자를 끌고 나오니까 얼굴에 주름살이 가려 가지고 따라다니기에 바쁘더구만. 갑자기 안 된다구. 갑자기 안 돼.

내가 사탄세계 가인 아벨을 언제나 데리고 다니려고 했지,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아들딸은 전후, 앞이나 뒤나 어디나 세우더라도 문제가 없다구요. 사탄세계에서 좌우로부터 해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세우고 동생의 자리까지 세울 수 있어야 사방에 수평선 어디에 치우치지 않을 텐데 그걸 못 해요. 사위기대 위에 서야 할 중심존재를 망각한 통일교회 패들이 많아요, 여기 책임자도. 무슨 뭐 워싱턴 책임자, 뉴욕 책임자, 교포 책임자….

뉴욕에 교포 책임자, 그다음에 통일교회 책임자가 누구야?「통역하고 있습니다.」인사조치 갔던 사람을 여기에 갖다 놓지 않았어? 나한테 ‘워싱턴 책임자는 인사조치 해야 되겠습니다.’ 두 번인가 세 번인가 얘기했어. 그거 기억하고 있어? 아, 물어보잖아.「예.」그래, 워싱턴에서는 나쁘다고 했는데 여기 와서는 잘 할 거야.「뉴저지에 있었다가 워싱턴에 가서 잘하고 있습니다.」그래, 글쎄 어디든 말이야, 인사 조치할 때 안 했으면 흘러가 버려, 그 사람은. 워싱턴 인사 조치했기 때문에 배우는 것이 많고, 그 부인이 조금 한국 사람이 아니고 일본 사람이에요. 그건 70퍼센트밖에 안 돼요. 62퍼센트 넘어선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둘 다 완전하기를 바라면 너 여편네와 너와 입장이 달라. 길러 줄 수 있기 위해서는 여편네가 편 돼 가지고 도와줄 수 있어 가지고 길러 줄 수 있어야 된다구. 이렇게 해 놓아야 발전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암호 얘기는 부처끼리나 통하지, 나 그거 배우지 않아 암호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 시간이 없다구? 일곱 시가 되니까. 일곱 시까지는 내가 끝낸다고 말했는데 여기 또 묻었다고 얘기하는 모양이던데. 아, 이거 말하는데 자꾸 그러면 말하는 줄기를 잊어버려요. 이거 또 입까지 씻어 놓으니 말이야, 말하지 말라고 그러는지 말이에요.

아, 정말 해 보라구. 너희들이 나이 많아 보라구. 겨우 입술을 벌려 가지고 혀를 놀리는데.「이렇게 하면 그냥 눈치로…. (어머님)」눈치가 그런 눈치를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해야 돼요.」할 수 없이 그러고 있으니 교육이 아니지. 억지, 강요지. 정말이에요.

아, 이거 나이 많아서 얘기하면 침이 하얘지는 것은 자연 이치인데, 소도 나가 가지고 그냥 풀 먹이게 될 때는….「이렇게 하면 닦아 드리면 먹으면 되잖아요.」아, 어디로 먹어? 여자들이 아닌 남자가 수염이 그래서 좋아요. 수염이 이렇게 쓰윽 하다가 ‘에헴!’ 할 때는…. 옆으로 씻는 것은 여자들이 하지.

남자는 수염이 있기 때문에 암만 해도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수염이 흔들거리니까 붙어 가지고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것이 침이 나와도, 콧물이 나와도 이래 가지고 배꼽으로 흘러가 가지고 남자 늘어진 거기 한번 떨어지고, 땀이라도 최후의 남자의 생식기 끄트머리 중간에 흘러서 땅에 떨어지면 내가 땀 중의 왕 땀이 된다, 그런 생각을 갖고 흘러난다고 생각할 때, 그렇게 둬둬야 되겠나, 씻어버려야 되겠나? 배꼽 가기 전에 씻어 버리면 큰일나요.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쓰는 곳은 한국밖에 없어

요즘은 여자들이 배꼽…. 배꼽이 2백이에요. 배꼽을 왜 자랑하느냐? 다시 산다, 부활할 수 있는 시대를 말하거든요, 배꼽(백 곱)이 2백 아니에요? 선천시대로 돌아간다는 뜻인데. 배꼽이 그렇잖아요, 배꼽? 백 세는 다 살고 싶어하지요?

왜 여자들이 10개월 동안 아기를 태에 들여서 키우느냐? 남자는 10수, 날짜가 10개월 전에 360이 못 되는 것은 90에서 100은 넘어가야 돼요. 대개 임신할 때 100을 못 채운다구. 92일에서 97일, 100수를 못 넘어가요. 그거 왜 못 넘어가느냐? 여자 설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새끼를 받았으면 못해도 100수에 90수 이상 합격할 수 있는 개월을 지나야 되겠기 때문에 열 달을 잡고 있는 거예요. 92일인가 얼마밖에 안 되지? 그거 알아요? 여기 산부인과 있어? 9수를 넘어서야 돼요. 10수 넘어가야 하나님과 상관관계를 맺는 거지. 그래서 어머니한테 양육 받아야 돼요. 만물이 하나님 아들딸을 길러내지요? 마찬가지라구요.

10년 세월이 돼야 아기들도…. 여덟 살만 되면 물정을 다 알아요. 남자 여자에 대한 것을 알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을 여덟 살만 되면 다 알아요. 열두 살만 되면 시집갈 행동을 하는 거예요. 미국 여자들은 열두 살에도 임신하지요? 그거 남자들이 연구했어? 열 살에도 멘스(menses; 월경)하는 여자가 있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그거 10수, 12수를 넘어서면 내려가는 거예요. 삼 사 십이(3×4=12) 아니에요? 내려가야 돼요. 그러니 상대를 맞춰 올라가야 된다구. 결혼하는 것이 이러고 이러나요? 집에 가면 이것이에요. 아들딸이 있고 부부가 있고 부모가 있고, 3단계, 마디로 말하면 둘이지만 여기에서 보면 하나 둘 세 단계예요.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는 거예요. 안 그래요? 두 마디지만 여기에서 보면 하나 둘 셋이에요. 여기도 하나 둘 셋. 별동대로 여기는 넷이 되는 거예요.

이런 걸 보면 천지 구조적 내용이 다 원리원칙에 의해서 맞게끔 돼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증언은 필연적인, 없어서는 안 되는 결론이 나옴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택해 가지고 절대 불변의 공식적인 절대자라는 하나님이라는 말, 한 분밖에 없는 사람, 한국의 하나님이다, 이 말을 쓰는 곳은 세계에 한국밖에 없어요.

미국의 갓(god)이 뭐예요, 갓? 일본말은 가미사마, 종이 짜박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잡신교가 됐어요. 갓이 뭐예요, 갓? 갓 할 때 가졌다는 겟(get)의 과거 할 때 갓(got)이라구요. 과거분사. 그거 주인이 못 돼요. 부속품이에요. 부속품이 되어 있잖아요?

자,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일곱 시 되는데 10분만 기다려 주소. 이제 이 10분 동안에 무슨 말인지 결론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잘 들으라구요.

후천시대를 열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요즘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왁삭왁삭 쑥덕쑥덕 공론이 전국에 파급됐습니다. ‘야, 참부모가 뭐야?’ 하는 겁니다. 돌아가야 됩니다. 참부모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를 기원으로 했으니 거짓 부모의 종착점을 넘어서서 참부모를…』

참왕이에요. 참주인을 찾아가는 데는 끝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참스승. 여러분들 이상 아는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이 어디 가서 설득 당해요, 설득해요? 설득할 수 있지요? 대한민국 어디나 실험필, 완료했어요. 입을 열고 일어서는 사람 한마디도 묻게 되면 다 주저앉지, 답변 못 해요. 여러분은 답변할 수 있는 교육을 내가 다 시켰어요. 그 실체는 안 되더라도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니 임기응변, 어려울 때 대처해서 살아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제2 프로그램에 가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 됐어요.

그래, 신천지, 선천시대에서 이렇게 가다가 후천시대를 열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다는 논리는 결정적인 논리예요. 당연한 것보다 결정적이에요. 당연한 것은 비교할 때 하는 말이지만 결정적이란 것은 비교할 필요도 없는 논리라는 거지요. 자!

『……이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세계적 판도 위에 국가와 세계가 연결된 그 기반 위에서 부모님 환영대회를 했으니, 이제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종족적 부모 환영대회를 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 메시아를 완성한 후에 종족권을 수습해야 합니다. 종족은 세계로 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왕의 즉위식을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자동적으로 종족적 왕, 민족적 왕, 국가적 왕, 4단계를 넘어가야만 되는 거예요.

이번에 이 대회 할 때, 축복할 때 제사장들 중심삼고 대신적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식전까지 하라고 잔치 비용을 대 준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 가운데 누구를 왕초, 부모를 누구를 세울 것이냐 할 때에 제일 축복받은 오랜 가정이 자동적으로, 추첨해도 등장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런 면까지도, 군까지도 그런 대회 때에 그런 예식까지도 할 줄 알아라 하는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40억을 지불하라고 어젯밤에 명령을 했어요.

자금을 지정 은행에 입금시켜라

그러면 평화대사는….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어요. 재산이나 뭣이나 전부 다 팔아서 일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흥사단, 무슨 단? 안창호 선생이 이 박사의 아벨적 입장에 있어서 애국적 활동을 한 것이 지금은 흥사단이 정치세계에 출세도 못 하고 몰래 떨어져 나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와 대등한 자리에 서겠기 때문에 흥사단의 총이사가 누구냐 하면 황선조가 됐어요. 그거 신기하지요? 내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흥사단 자체도 이번에 교육을 받았어요. 6월 8일 날 하려고 했는데 7월 며칟날인가 해 가지고 흥사단까지도 모아 가지고 교육하고 그랬다구요. 자기들이 이렇게 갈라져 가지고 엔 지 오(NGO) 패니 무엇이니 필요 없다가 이미 갈 길 다 끝났어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니까 알아보고 따라가야 되겠느냐, 그만두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반대를 지금까지 했는데 반대까지 그만두든가 없어지든가 둘 중에 하나 되려고 교육을 받아 가지고 우리 조직 편성을 하자고 결의까지 다 시켜 놓았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자기들은 모르지?

그래서 평화대사의 책임자를 누구 시키느냐 그거예요. 평화통일자문회의 디 제이(DJ)가 회장인데, 부회장 자리를 김민하 그 사람이 될 것이에요. 또 그다음에는?「서영훈.」서영훈이 그 녀석은 내가 부르면 와서 ‘너 이것 해라!’ 하면, 흥사단 대해서 야단하다가 쫓겨난 사람이거든요. 민주당, 야당 입장 아니에요? 지금 야당 되잖아요. 책임자 됐지만, ‘네가 설 자리가 그 자리야.’ 이번에 곽정환 중심삼고 가 가지고 세 사람, 한 사람 더 데려가라고 했어요. 기독교 대표, 정치세계 대표, 그러니까 세 사람, 네 사람을 데리고 가라는 지시를 했어요.

거기에서 결정만 하게 되면 민단, 조총련 가운데 원수들 가운데서 대한민국의 충신열사가 되고 국회의원들 야당 여당을 대치해서 심어 놓게 되면 통일 새로운 세계가 될 것이다. 백 퍼센트 달라지는 이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16억 모금 운동을 하는데 결정적인 분배를 하기 위해서 은행을 설정해 가지고 민단, 조총련 저금통장을 그 은행에 집결시켜라! 이래 가지고 은행에 집결시켰으면 대한민국 대사관, 일본 정부의 보호 밑에서 이 돈은 한일터널을 파는데 쓰자, 그다음에 공산당을 일본 아니라 아시아에 없애는 데 쓰자 이거예요. 두 목적에 쓰기 위해서 예치하는데 4대 책임자들이 두 사람만 마음 맞아 사인하면 그 돈 20퍼센트, 혹은 33퍼센트, 3분의 1은 언제나 쓰게끔 결정하자! 총회를 통해 그렇게 하면 선생님이 돈 쓸 수 있는 자금은 언제든지 준비된다구요.

그 두 단체가 100년 동안이에요. 100년 동안 일본에 가 가지고 압박 받으면서 돈 아니면 죽는다고 해서 있는 힘, 몸 마음 뼛골이 녹아나도록 돈 번 거라구요. 해방 직후에는 일본 정부의 금고에 전후 망할 때에 5분의 3의 재원이 민단에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것이 하나만 됐더라면 만주에서 후퇴하는 관동군을 쫓아낸 다음에 대신 그 돈을 가지고 옛날 고구려 시대의 본토를, 졸본 부여 시대에 광개토대왕 비석 중심삼고 동이족이 없어진 것이 아니에요. 이걸 찾아 세우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산해관(山海關)에서부터 만리장성 쌓은 것이 흉노를 대비한 것이고, 그다음에는 한국 사람, 동이족을 대비하기 위해 만든 거예요. 그거 알아요? 찾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래서 임자의 모교, 애국하던 지금까지 그 창시자로부터 홍일식 박사 총재 된 것도 내가 만든 거예요. 이 녀석이 총재만 되면 통일교회에 대해서 꿈도 안 꾸고. 그 자금을 내가 손 박사 시켜 가지고 도와주고, 비용을 얼마나 도와줬는데 그거 내버려두면 그냥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정치계에는 이철승, 학계에는 홍일식, 정치계에는 지금 우리에게는 들어온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다 지금 내가 손대고 있는 거예요.

한국에 강력한 인맥을 만들 수 있는 지시

기독교 대표도 인맥을 제일 아는 사람이 이전에 세계일보 사장 한 사람 누구? 이 뭣이?「이상회.」용평에 가 있는 이상회라구요. 얼마나 교만하고 얼마나 명문지가문이라고 국회의원까지 그만두고 교수 하겠다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 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지요. 그 배후 공작을 내가 시켜 가지고 곽정환이 울며 찾아다니면서 세운 사람이에요. 기독교 세력 기반이고, 디 제이 때 있어서는 원수와 같이, 시작한 것을 때려치우기 위해서 곽정환까지도 잡아치우려고 했고 통일교회 없애기까지 디 제이가 계획한 것을 알아요?

세상 같으면, 여기에 브리지포트 대학 부총장까지 시켜 가지고 몇 년 동안 월급을 내가 줬어요. 그다음에 용평까지 맡겨 가지고 책임자 세웠다구요. 세상에서 문 총재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할 거라구요.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사람은 ‘보따리 싸!’ 해 가지고 쫓아낼 텐데도 불구하고 그 생활 대책까지 그 배후를 수습해 나온 거예요.

이제 그 사람은 통일교회 부정하려고 해도…. 맨 처음에 내가 훈독회 할 때 눈감고 다 지나간 통일교회다 하고, 얼마나 메스꺼운 것을 내가 훈독회 했게. 요즘은 사람이 달라질 수밖에 없지.

그래, 요전에 곽정환이 이 사람하고 세 사람을 중심삼고 120명을 거기에서 빼라고, ‘차렷!’ 할 때 중대장…. 소대장은 30명, 40명 급인데 중대장급을 세워 가지고 훈련시키는 거예요. 흘러가는 세상에 있어서의 일본과 미국을 통할 수 있는 대표에 연결시켜서 한국에 강력한 인맥, 골수를 만들 수 있다고 지금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너희들이 안 되더라도 내가 나서게 되면 여기에 대한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게끔 준비한 거라구요. 어제 주동문이에게 그런 얘기 했어요. 지금 남방의 부자, 그다음에 서방의 부자, 일본의 부자가 한국 문총재가 하는 일에 눈을 붉혀 가지고, 해안선을 점령하기 위해서 눈이 붉어져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이번 이 달 25일까지 다 들어와 가지고 한국 정부를 뒤넘이치게 돼 있는데, 거기에 우리가 제일 상좌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우리가 상투를 틀어야 할 이런 때에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비행기 공장을 중심삼고 계약이, 미국 비행기예요, 미국 비행기. 아시아에 옮겨가기 위한 허가 다 나버렸어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대통령 아버지로부터 그 동생 부시, 닐을 데려가기 위한 공장을 안 갈 수 없어요. 아버지까지. 만일 가게 되면 지금 복잡다단한 것을 초국가적인 면에서 딱 장군 하면 멍군 할 사람이 없다구. 그런 시대로 들어오고 있어요, 지금.

그것 때문에 얼마나 지금 선생님이 초조하게…. 9일서부터 남방 나라에서 대표가 들어온다구. 13일서부터 미국의 저라는 대표들이 들어와 가지고 한국의 경제권을 잡아 쥐겠다고 싸우게 돼 있어요. 또 지금 남북을 연결시키는 열린당의 패들은 자기들 중심삼아 가지고 이용할 좋은 찬스가 되는데 그 찬스의 꼭대기에 내가 올라가지 않을 수 없게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단계에 나라를 중심삼고 2주일 이내에 해결해야 할 이런 시점에 들어왔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마음놓고 잠 잘 수 있나? 생각해 봐요. 박상권이 그런 것 잘 모르지? 내가 무슨 지시를 하는지 자기도 모르잖아. 자기들 마음대로 하면 다 이거 깨쳐 버려. 내가 세계에 코를 꿰어 가지고 주머니 줄만 홈치면 한꺼번에 다 싸잡을 수 있는 거예요. 어쩌면 이렇게 무서운 때가 찾아왔느냐 이거예요.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판결을 우리가 하는 때를 선포해

일본 공산당, 중국 공산당, 한국 공산당, 3개 국 공산당이 여수?순천 사건을 일으켰던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알아요? 남로당 누구?「박헌영.」박헌영이 일본 대학을 나오고 다 그랬어요. 중국의 공산당하고 관계돼 있는 사람이에요. 이걸 김일성이가 중간에 나타나서는 이북도 오기 전에 자기들끼리 싸움시켜서 숙청해 버렸어요.

공산당 전법이 그래요. 민주세계를 멸망하기 위해서는, 그거 이론이 그렇잖아요? 상부구조, 그다음에는 저변 구조를 통해 틈만 나게 된다면 자기들이 들어가 가지고 분열시켜 가지고 국경선을 수습하게 되면 총칼을 가지고 혁명하겠다는 거예요. 그 주의가 그렇게 돼 있어요. 둘이 못 넘어가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70년대 공산당 일색이었지. 문 총재가 없었으면 어떻게 돼요? 레이건을 세워 가지고 까부수었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건 문 총재의 공적이라는 것을 미국 자체가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6대주의 소련의 공산당 기지, 6대주 정보 기반을 내가 격파한 사람이에요. 실지 조사를 비행기 전세 내 가지고 1년 반 동안 해 가지고 뒤집어엎어야 돼요. 불란서부터 파라과이로부터 폭파해 버린 거예요.

세계 최고의 언론인들을 비행기 전세 내 가지고 데리고 다니면서 했다구요. 돈도 많이 썼지. 기사 시켜 가지고 방향을 돌려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 그다음에는 부시 대통령, 지금 현재 부시 대통령은 카터하고 싸웠나? 클린턴하고 싸웠지? 클린턴이야, 카터야?「클린턴하고 싸웠습니다.」누가?「부시요.」부시가? 카터 모가지 자르고 클린턴 모가지 자른 것이 내가 코디악 가 가지고…. 여기 주동문이 없구만. 효율이는 그때 있었지?「예, 그때는 카터입니다.」응?「그때는 카터입니다.」카터가 아니에요. 클린턴 대통령이에요. 부시하고 하나만 되면 말이에요, 클린턴 모가지 자르기로…. 부시하고 친하다구. 형제적 관계예요. 그래 가지고 틀림없이 내가 카터를 모가지 쳐 버리기로 약속했는데 이게 중간에 가 가지고 딴뚜(딴전)해요.

이 녀석은 또 누구야? 앉으려면 ‘안녕하십니까?’ 인사해야지. 이 사람들한테 인사 안 해?「안녕하세요, 그래. (어머님)」어디 가든지 회의하는데 들어오려면 인사를 할 줄 알아야지.「일곱 시까지 끝내신다고 그래 가지고 들어와서 얘기 좀 하려고….」일곱 시까지 아들 때문에 끝내나? 뜻 때문에 연장도 할 수 있는 것이지.

자, 다 끝났지, 이제는?「예.」그 내용은 혈통복귀, 환경복귀 얘기한 거예요. 거기에 주인 될 수 있는 얘기, 지금 볼 때에 타당한 내용이라구. 기도 한번 해 보지. (정원주 기도)

자, 네 노래하던 노래 한번 해 보자, 천년바위. 천년바위는 통반격파 완성하라 그렇게 해서 불러 봐. (천년바위 노래) 통반격파가 이렇게 오고 가는 세월의 길목에 서 가지고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판결을 내가, 우리 자체가 해야 된다는 때를 선포하는 거예요. 그때라구요, 지금.

자, 너 혼자 왔나, 색시도 왔나?「혼자 왔어요.」왜 혼자 다녀? 때가 달라지면 다 부모님께 인사도 하고 그래야 균형이 잡히는 거야. 자, 먹자. 같이 먹어요.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어디 가야 돼?「비행장. (어머님)」왜?「색시 오잖아요, 애들.」몇 시에?「아홉 시입니다.」

야야, 신준이가 보고 싶다.「오늘 온다구요.」오늘 와?「예.」「사과에다 호박죽을 했네, 먹어 봐요.」응? 이게 호박죽이야? 사과죽이지. 그것도 그러니까 내가 처음 먹어보니까 기분이 나쁘지는 않구만. 엄마 사과는 새빨갛네.「남자들은 파란 걸 주고 여자는 빨간 것을 준 모양이에요.」효율이는 새빨간 것을 줬는데, 여기 석준호하고.「왜, 빨간 것을 드릴 걸 그랬어요?」아니야. *

절대가치의 주인과 원리의 위대성

(≪천성경≫ ‘참사랑’ 편 훈독)

『……사랑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상대가 필요해서 이 세상을 지었기 때문에 천지 창조도 사랑에서 기원된 것입니다.』

절대가치라는 상대가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데 있어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가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데 있는 거라구요. 그게 영원하고 불변해요, 불변. 절대적이라는 거지. 남자가, 참된 남자가 참된 여자를 사랑의 주인 만든다면 그 이상의 소원이 없어요. 제일 참되기 바라는 그 사람을 절대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이에요. 만들어 줬기 때문에 절대사랑이 내 것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사랑의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마음의 힘의 원천은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주고받아서 생기는 폭발적인 힘을 하나님께 연결만 시키면 그것은 몇백 배, 몇천 배도 통일할 수 있는 것이요, 세계 만민이 고대하던 소망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요,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동시에 천국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사랑 장을 지금부터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으면 자기들이 사랑 받을 수 있는 권내에 내가 속한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것이 그리워 가지고 찾고 또 읽고, 읽고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그래야 돼요. 이래서 ‘알았다.’ 거기서 스톱하면 안 되는 거예요. 무한히 커야 되고, 무한히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같은 일을 하며 살라 그거예요. 같은 일을 천년 같이 해도 사랑의 일은 지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늘보다도 지치지 않고, 어제보다도 오늘 더 기쁨을 느껴요. 여러분이 지금 우리 생활은 보고 생활인데,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는 위하고 잊어버리는 심정권 내는 언제나 보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반이 둘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기반이, 위하는 사랑이 하나님도 끌어당기고, 나도 위하는 사랑 앞에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둘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위하는 사랑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엄마! 마미 하는 것보다도 ‘우리 엄마’가 더, ‘우리 엄마’ 하면 더 가깝지? 우리 안에 있는 엄마. 우리라는 말이 계시적이에요. 우리 집, 우리 집. 집이 우리 안에 하나지, 둘이 아니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우리 집의 한 식구예요. 식구라는 것은 밥을 같이 먹는 사람을 식구라고 그래요.

종교권과 정치권은 없어지고 가정권만 남게 돼

『……사랑의 둥지 가운데 품겨 사랑의 둥지 가운데서 태어나는 아들딸이 얼마나 가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매일같이 찾아와서 구경하고 싶고, 만져 주고 싶고, 속삭이고 싶은 우주의 주인공이 있다면 얼마나 가치 있고 행복하겠습니까? 그러한 우주의 주인공으로서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사랑입니다.

아담과 하나님이 하나되어, 서로 사랑이 넘치게 될 때 아담은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담이 사랑으로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때에 하나님은 아담에게 거(居)합니다. 성경에도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천주?천지요, 천주?천지?천지인 부모. 이 모든 전부가 총결론 다 된 거예요. 사람을 중심삼은, 완성한 사람을 중심삼은 부부로부터 가정이 시작하고 나라의 모든 전부도, 존재의 가치는 전부 다 거기에서 시작된다는 거예요. 천지인으로부터.

인성적 신이 필요하지요? 신성적 인이 필요한 것보다도, 신성적 인이 필요하다면 하나님 대신 사랑을 받겠다는 자리에 서 있는 하나님이 된다는 거예요. 인성적 신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신성적 신이 완성을 이룰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요전부터, 언제부터 시작했나? 금년 들어와서지? 4월 달부터. 그래, 그런 때가 돼 오기 때문에 천주?천지?천지인 부모…. 하나님을 대신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과 그 둘이, 몸 마음의 두 집이 합해 가지고 내 몸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서 그러한 남자, 그러한 여자가 아들딸을 낳으니 몸 마음 중심삼고 사람까지도 삼위일체 된 그런 자리에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비로소 초종교 초국가적 기준이 열매와 마찬가지로 생기기 때문에 종교권, 정치권은 없어져야 된다, 가정권만 남는다, 그렇게 돼요. 그렇게 결론지어져요. 자!

『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그 외의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참사랑의 길이며, 참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통해 보고 듣고 먹고 만져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인간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입맞춤을 받았다면 내부가 폭발할 것 같은 희열을 느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바람은 여기에 있는 것이지, 다이아몬드나 보석을 소유하고 기쁘다고 하시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1절 끝났습니다.」(‘참사랑’ 편 제2장 1절 ‘하나님의 사랑’까지 훈독) 자, 양창식,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절대가치를 하나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인간에게 있어

사토 상 왔나?「아직 안 왔습니다.」박상권이 떠났어?「오늘 떠난다고 그랬습니다.」엄마!「엄마 어디 좀 가야 돼요. (어머님)」어딜 가? 바다에?「아니요, 어딜 조금 가야 돼요.」그래?「같이 가요.」

통일교회가 가만 보니까 무서운 곳이다. 욕심이 뭐 하나님이 사람보다도 못하다고 하니. 그렇잖아요? 하나님도 사랑의 대주재가 되려면 상대가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인데. 그래, 인간이 하나님 앞에 절대가치를 하나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인간에게 있다는 거예요. 상대가 있다는 거지. 놀라운 말이지.

「아버님, 귀한 미국 식구 한 사람이 지금 현재 브리지포트 대학에 와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효율)」어디?「그러니까 1975년도에 희망의 날 대회 한 여의도에서 아버님 강연하셨던 그때 한국에 와 가지고 성균관 대학교에서 카프 활동을 하고 그러다가….」그래?「김영휘 회장님 모시고 일하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본래 영국에서 법학과 나왔는데, 대학을 나오고 결국 영국 가서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를 하고요, 지금 한국말, 특히 한문 글자만이 아니라 한학을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경지까지 올라갔는데.」「그래? (어머님)」「그래 가지고 여기 뉴욕 주립대학에서 가르치다가 브리지포트 대학으로 와 가지고 지금 가르친답니다.」그래, 잘 됐구만.

「전공은 다산 정약용 선생 사상을 전공하고 있습니다.」「말씀드리면 제가 아버님 뵌 지가 20년 됐어요. 그때는 아버님 앞에서 저를 보고 노래, 한국 노래 하라고…. 그런데 저의 영국 발음이 너무 심해서 아버님이 저를 놀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국말을 공부했어요.」(웃음)「잘 놀리셨네. (어머님)」그래, 그래.「한국 여자가 부인입니다. (김효율)」그래? 브리지포트에 잘 왔구만.「잘 왔다 그러시네, 브리지포트에. (어머님)」

한국 가서도 선문대학에 가서 교수해야 되고.「브리지포트를 유명한 대학으로 만들어야지. (어머님)」앞으로 유엔 대학을 만들어야 돼, 유엔 대학. 유엔 대학 하려면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그다음에 컬럼비아 대학을 묶어 가지고 해야 된다구.

「그런데 애들은 몇 명이나 뒀어? (어머님)」「두 명입니다.」「두 명밖에 안 낳았어? 큰 아이가 몇 살?」「아들 나이가 스무 살이고, 딸은 열 여섯 살이고요.」「스무 살, 장가 안 보냈어?」「아직 안 갔습니다.」한국 색시가 강하지?「예.」「같이 안 왔답니다.」아주 앞으로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하나님이 새로이 역사를 만들어야 돼.「아버님이 티징(teasing; 짓궂게 괴롭히는)하는 게 효과가 있네.」응. (웃음)

(식사하시며) 아버님도 이상한 사람이라구. 이렇게 뭘 하고 싶게 된다면 벌써 그 상대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난다구.「우리 형진이하고 대화가 되겠네. (어머님)」그래, 형진이하고 좀 친해야 되겠네. 영국 사람들이 연구해 가지고 한국 사람, 동양 사람….「그런데 성도 킴이지 않았어? 성이 킴이야?」「예. 그래서 저희 아버지한테 왜 킴이냐고 했는데 그러니까 자기도 모른대요.」(웃음) 조상들이 동양인들에 가까웠던 모양이구나.

통일교회가 참 신기하고 좋은 곳이라구. 엊그제 모였던, 여기에 각 나라들 모여든 무리들이 저 사람같이 했으면 세계로 뻗어요.

석 박사도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았어?「예?」석 박사도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았어?「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았느냐고요. (양창식)」중국이 어디라고 가 가지고 말이야.「예,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중국 전체 대학을 누비고 다니고. 자기도 모르게 하늘이 끌고 다니는 거지.

「진짜로 진땀을 많이 흘렸어, 저 사람. (어머님)」「외교부하고 관계가 좀 잘 풀렸습니까? 괜찮을까요? (양창식)」「우리는 10년 동안 활동한 것이 있으니까요.」이제 중국은 과학 기술과 미국과 연계되면 중국이 몽땅 들린다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기술이 필요해요, 인공위성 세계에.

마이클 젠킨스도 한국말 가르쳐 주라구, 자꾸.「마이클은 지금 한국에 가 있습니다.」저 사람을 봐. 오십인데도 젊잖아.「저 사람은 20대에 시작했습니다.」응?「저 사람은 20대에 시작했고요.」20대나 뭐 자기 결심하기에 달린 거예요. 10년, 20년은 상관없다구.

서양사회에서 동양사상을 연구해 가지고 권위 있는 사람이 네가 되겠다, 이제.「또 한 사람 있지? (어머님)」「또 한 사람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에.」「캐나다에서 교수 생활하는데 앞으로는 우리 청평에 있는 우리 신학대학에서 가르친다고요.」그래, 청평 신학대학은 앞으로 유명해진다구.

교재를 만들어서 교육하지 않으면 절대 길이 열리지 않아

「그런데 공자님 사상하고 부모님 사상을 비교 연구하면서 부모님 사상이 공자님 사상을 새롭게 만들고 현재화시키고 완성시키는 그런 사상으로서 논문을 쓰는 그런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석준호)」그럼. 그런 책을 만들어야 돼요.

내가 이제부터 서두르는 것이 뭐냐 하면, 영계에서 4대 성인들이 결의문 채택하고, 120명씩 종단의 유명한 사람들이 증언한 사실을 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종단에 맡겨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그래, 젊은 사람들, 중고등학교, 소학교에서부터 그걸 번역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재를 만들어서 교육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 길이 열리지 않아요.

「이 사람도 부인이 중국 사람입니다.」「중국 말을 유창하게 합니다.」이제 뭐 사회에서도 통일교회를 무섭게 보잖아?「예. 특히 공부를 한 사람들은, 신학을 한 사람들은요. 가톨릭 대표인 조지타운 대학이라고요, 워싱턴의 명문대학이지요.」응.「그다음에 모슬렘 대표로 뉴저지에 있는 사원, 그다음에 기독교 대표로 하워드 비즈니스 스쿨, 워싱턴에 있고, 세계에서 블랙 유니버시티로는 하버드와 마찬가지인데요, 그 다음에 신학으로서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하고 제일 오래된 역사를 가진 유니온 신학대학이 컬럼비아에 있습니다. 그 네 군데에서 십자가 문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했지 않습니까?」그래.「이쪽의 학자들 나오고, 그다음에 우리 학자들이 나가고요. 그래서 결론은 아버님의 십자가에 대한 해석이 옳다, 그래서 이제 1천2백인 선언서가 나오고, 그건 아주 앞으로 역사에 남을 선언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중국의 참 석 박사님이 책을 수십 권 내 가지고 하는 것처럼 통일교회가 그냥 운동하는 그런 무브먼트(movement)만 하는 단체가 아니라 모든 것이 아버님의 깊은 철학과 사상, 이론에 근거를 하고 있다, 북한 주체사상도 마찬가지 되겠습니다만, 그것이 결국은 저력이고, 힘이고…. (양창식)」없어지지 않아. 없어지지 않는다구.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빨리 교체결혼을 해야

기독교가 십자가를 들고 나와 가지고 구원받는다고 세워 나온 것도 다 신기하지. 생각 있는 사람들은 그걸 어떻게 환영했는지 몰라.「글쎄 말이에요, 형틀인데. (어머님)」「저희도 엉겁결에 추진했는데 참 엄청난 도전을 받으면서….」그 세미나를 자꾸 해야 돼, 세미나. 신학대학원 중심삼고 세계적인 각 나라 신학대학, 한 80개 국, 한 40개 국 신학대학원….

「거기에서 이제 학자들이 발표한 모든 자료들이 곧 책으로 나옵니다. 전체 코멘트하고 발표한 모든 것이요.」

그것을 1차, 2차, 3차로 해 가지고 점점 배워 가지고 평해서 언론기관에서 신문이든가 앞으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종교사상과 정치사상을 분석해 가지고 방향을 설정하는 그런 곳으로서 공인 받게끔 해야 된다구. 방향을 잡아 줘야 할 것 아니야? 자기들이 들고 나오는 자기 현재 교파 중심삼은 그걸 중심삼고 방향 세우고 하잖아요.

자기들 신앙 논리를 중심삼고 원리의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중심을 세워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교체결혼을 빨리 해야 된다구. 알겠어?「예.」교파 교파, 종단 종단하고 해야 돼요. 이제부터 그걸 하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그걸 해야 된다구.

「그리고 이제 오늘 아침에 오면서 이스라엘하고 통화를 하고 왔습니다만, 한국에서 어제 그제 사이에 한 기독교인들 2천 여 명이 출국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가서 이제 평화행진을 한다고요.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까지 행진을 하겠다는 거예요. 3천 명 모집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 정부에서는 초긴장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서도 그렇고.」

「……강제적으로 행진을 전면 취소를 못 하고 줄이라고 그랬는데, 거기서 하는 소리가 ‘아, 우리라고 같이….’ 우리를 지칭한 겁니다. 우리도 마칭(marching; 행진)을 계속 했지 않습니까. ‘왜, 그쪽 단체 할 때 아무런 문제없었다. 그런데 왜 그렇게 걱정하느냐?’ 이런 식의 대표 몇 사람들이요. 저희하고는 전혀 다르지요. 저희는 양측이 다 환영하고 문을 연 가운데 했고, 이쪽은 긴장 가운데 하려고…. 다행히 조용하게 잘 다 끝나면 좋겠습니다만 상당히…」여파가 끝나지 않아.

「그래서 오늘 아침에 협회장한테, 거기서 시에서 적극 협조적인 것이 그 사람들은 헷갈려 가지고요, 우리하고 같은 그룹인가 합니다. 계속 저희들이 주도를 해 왔으니까요. 우리 입장을 분명히 밝혀 두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해 오던 초종교적인 그런 이념은 아니고, 혼돈하지 않도록 그렇게 얘기를 해 뒀습니다.」

그리고 회개 해야 돼. 이번에 잘 깨닫겠구만.「예. 센스 있게 누가 좀 도와줘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기왕에 하니까, 한국 사람들이 하니까, 또 이미지가 비슷하고 그래서요.」

「그건 누가 주동이 돼서 하는 거야? 어느 목사가 하는 거야? (어머님)」「복음주의자들입니다, 아주 근본주의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일종의 자기들….」십자가 들고 가서 하겠구만.「말하자면 그런 식인데 그건 절대 못 하게 합니다.」유대인 편 아니야?「유대인은 반대합니다. 아주 반대합니다. 그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거기 가서는. ‘미셔너리(missionary; 선교)’라는 말을 사용을 못 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그러면 신앙을 체인지 한다, 이렇게 보니까요. 아주 싫어합니다.」

통일교회한테 지지 않겠다고 그러는 모양이구만.「그런 오기입니다. 그건 오기인데….」그거 빨리 대사관들에 얘기해 주는 게 좋아. 가만 내버려….「정확히 밝혀야 되겠다, 우리가 아니라고.」「아니라고 오늘 아침에 협회장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자기들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화해시킨다, 거기 참석한 사람이 화해시킨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누가?「하여튼 그 안에서도 내부가 상당히 화해라는 개념이 기독교 안에서는 좀, 그 분위기를 모르는 마당에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무리하게 3천 명 인원을 막 동원한다고 현지에서는 대단히 걱정을 하고, 한인 선교사 협의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우리가 가면 그 한인 선교사 협의회 회원들이 신학생들인데, 그 사람들이 안내를 합니다. 이번 한국 사람들이 간 때요. 우리하고 관계가 좋습니다. 그 사람들이 반대 성명을 내고, 한국 외교통상부가 관여를 하고 정부간에 지금 교류를 하면서 상당히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원하게 하면 딱 좋지.「저희한테 협조를 구했으면 저희가 아주 잘 포맷을 만들어 줄 텐데, 그쪽에서는 또 우리하고….」

평화의 왕은 천일국에 가입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할 수 있어

「한국의 황 회장이 시나리오 보냈던데. (양창식)」「어제 연락은 했습니다. 보내면서 어제 아버님 주신 말씀도 전했습니다. 그걸 그대로 다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김효율)」「그런데 그게 반영이 좀 안 돼서 다시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나중에 한번 봅시다. 어제 아버님 말씀하신 1부 축복을 곽 회장님 중심으로, 2부에 부모님 대관식을 하고…」「어제 곽 회장 말씀은 호텔에서 모든 참석 인원이나 전체를 다 성주식을 다 마치고」그럼.「현장에 내려와 가지고 간략하게 축복식은 곽 회장이 하고, 그리고 아버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러고 나서 부모님 등단하시고 대관식에 대한 추천사, 추대사를 외국 귀빈을 시켜서 한두 명 시키고, 그리고서 아버님 대관식을 하고 축도하고 끝내는 걸로…. 아버님 말씀 그대로 하라고 그럽니다.」축도할 때 축복가정 몇 쌍을….「전체 쌍 수는 구체적으로 결정해서 발표하면 되고요.」「페이지가 많으니까 나중에 한번 프린트 해 가지고….」

축복 행사하는 것은 말이야, 천일국에 가입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는 거예요. 왕이 있으니까 허락할 수 있는 거야, 평화의 왕.「그런데 하나 다른 것은 평화의 왕 추대하는 추대패, 감사패, 이걸 하나 만들어 봉정하는 것이 바뀌었습니다.」「이렇게 이제 축 특사하고요, 아버님 특사, 특별사면,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시대 개문 축복결혼식’, 주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는 참사랑으로’, 이렇게 배너(banner; 가치, 슬로건)로 허락하신 것을 전국에 알려줍니다.」

이건 특사를 경축하는 것이 아니고 결혼식을 경축해야 된다구. 알겠어?「그러면 축 하고 특사를 이렇게 넣습니까? 어디에다 특사를 아버님….」

‘특사’를 크게 여기 ‘경축’ 여기에다 이렇게 한 절반 해 가지고 넣고, 이건 작게 쓰는 거야.「양쪽 경축이라는 말 대신 특사를 여기에다 넣고요.」「축복식 그러면 어때요? 결혼식이라는 말은 빼고. 그래도 다 통하는데.」「국회 안에는 결혼식이란 말 할 필요가 없지요.」그렇지. 이것을 특사라고 해 가지고 경축이라고 여기 쓰고.

「한번 보십시오.」「가운데가 경축이고, 양쪽이 특사예요? (어머님)」아니야. 경축이라는 것을 이 특사에…「예, 아버님 그렇게 얘기를 하셨어요.」본래 그렇게 했어.「위에다 축 하고 양쪽에다 특사 이렇게 하라고요.」색깔을 말이야, 푸른 빛, 노란 빛, 하얀 빛, 그런 것을 싸 가지고 여기에다 경축을 다시 넣으라구. 무지개 빛같이 넣어 가지고 경축하면 된다구, 이중으로.「양쪽으로 특사 그렇게 넣고요.」

「그런데 아버님, 배너에 경축하고 특사하고 이 축복 결혼식하고 의미가 이게 좀 처음 배너를 보는 사람은 설명을….」아니야. 축복 결혼식, 결혼식이라는 말은 빼버리는 거예요. 축복식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이것이 석방이 있었기 때문에, 석방이 개문된 것은 특사에 의해서 개문되는 거예요. 원래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또 그래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왕의 이름으로써 천국 백성에 가입하는 것을 허락하는 거예요.

여기에 요전에 왔던, 문화 축전 때에 280명이 축복받은 그 대통령들 다 있잖아? 국가 국가가 그건 접붙인 것이고, 지금 천일국에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였으니까 천일국 땅이 생겼으니까, 천일국 백성이 이 축복식이에요. 땅과 백성이 돼 있으니 평화의 왕이 수립되는 거예요. 그래, 왕권 수립 축복했으니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가입하는 거예요. 특사를 해 주는 거예요. 있을 수 없는 놀음이지.

천국 백성으로 가입한다는 것이 역사에 지금까지 수많은 한의 소원을 가지고도 힘들었던 것이 왕권 수립이 됨으로 말미암아 왕의 특권으로, 헌법 중심삼아 가지고 제정한 밑에서 앞으로 이제부터 전국적으로 이 식을 기본으로 해서 묶어지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 백성으로서 가입되는 거라구.

안착 태평성대 천년 왕권시대로 넘어가

「예, 다시 한 번 봅시다. 어제 말씀에서는 이 시대라는 말도 안 넣어도 된다고 그러셨어요. 안 넣어도 말에 아무런 지장이 없고 더 포괄적이 됩니다. (김효율)」뭐?「시대 빼도 되거든요, 아버님.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 개문’ 그러면 시대와 그 개념까지도 다 포함이 되는 것 같아요.」그럼. 이제 특사 되기 때문에 그게 다 지나가는 거예요. 빼도 괜찮아.「그거 빼고 여기도 그냥 축복식 하면 배너도 눈에 싹 들어오고, 딱 결혼만을 위해서 아버님 거기 서신다는 그런 인상이 없어집니다.」그럼.「그렇게 합시다.」

그래, 이제 뭐냐? 땅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왕권이 있어야 돼요. 이걸 전부 다 표시하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해방 석방 했다는 사실도…. 석방을 할 수 없어, 누구도. 누가 석방을 하나? 하나님 대신한 인간적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있어서 석방하는 것이고 선포할 수 있는 것이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 그러니까 석방을 했으니 그다음에 뭐냐 하면 안착시대, 태평성대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천년왕국, 지상천국 시대지.

「그래서 행사 일시는 8월 20일 10시부터 12시, 장소는 의원회관.」그리고 이번에 각 주에 면에서만 하는 것도 아니고 군도, 도도 해야 돼. 전부 다 해야 된다구.「전국으로 하게 다 나왔습니다.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전부 다 하는데 자기들이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 이것을 책정해 가지고 자기들이 결정해서 우리 단체장들을 세워 가지고 추첨할 때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열둘 빼 가지고 열두 지파 편성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열두 지파에서 야곱으로부터 해 가지고 72문도, 120문도, 430문중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야 종족이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민족 편성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열두 지파형을 만들라는 거예요. 열두 지파의 6배가 72거든.「예.」그럼. 열두 지파가 그러면 자동적으로 앞으로 72지파, 120지파…. 72장로, 120 예수의 사도. 이걸 책정해야 된다구. 4천3백 명 해 가지고 앞으로 뭐냐 하면 1천2백 사두 시대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재림주는 사두시대, 사두가 뭐냐 하면 사도들의 머리예요. 예수의 대신 자리지.

이런 체제가 돼야 마지막이 된다구.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아요. 그래, 이걸 하기 위해서는 해양권 환원시대, 육지권 환원시대, 창조세계 환원시대, 인간 중심삼고 제4차 아담권, 아담 심정권 환원시대, 그것이 제4차 이스라엘 왕국이에요. 그 왕국이 선민권이지 세계와 묶어지지 않았어요. 천일국은 가인 아벨 위에서 미국과 유엔이 하나된 대표한 이름이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완전히 이론적으로 연결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 제3이스라엘권 왕권 수립한 것을 한국에 갖다가 심어줘야 된다구.

누가 심어야 되느냐 하면, 이스라엘이 오시는 재림주의 나라와 세계 기반을 닦아 줘야 된다구요. 제4차 이스라엘 나라하고 천일국 4년 천일국하고 하나돼서 평화천일왕권국으로 넘어가야 된다구. 알겠어요?「예.」

그게 다 이론적으로 안팎이 딱 들어맞아요. 가인 아벨을 통해 가지고 최후의 세계 정상까지, 다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권이 기독교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진 거예요. 유대교, 기독교, 모슬렘교가 갈라지지 않을 것인데 갈라졌으니 하늘땅이 다 갈라져 가지고 엉망진창이 됐으니 하늘땅을 수습할 수 있는 통일적인 땅과 백성과 주권이 있으니 하늘나라의 헌법을 통해 가지고, 그다음에 부처법을 합해 가지고 새로운 안착 태평성대 천년 왕권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것이 이론적으로 딱 다 들어맞아요. 선생님이 이거 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탕감복귀 철폐, 가인 아벨 철폐, 축복가정 정비라고 했어요. 완전히 하나돼라. 그다음에 일체통일, 완전히 이것 저것 하는 것이 아니고 통일은 하나밖에 없다는 거지. 그걸 선언해 가지고 후천세계에 들어가고 있다구요.

평화 천년왕국은 아벨 나라

후천세계도 4월 달에 안시일 하나, 5월 달 5월 5일 두 번째 안시일을 중심삼고, 그것도 5월 5일이에요. 그것도 10수를 맞춰 가지고 4월 달은 선천시대, 5월 달은 후천시대, 5월 달 중심삼고는 5월 5일이에요. 10수 위에 이걸 갖다가 딱 맞췄어요. 그래서 쌍합십승일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뒤로 돌아서는 거지. 세상이 달라진 거예요. 완전히 지금까지 180도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뿌리도 달라졌고, 환경도 달라졌고, 생활환경도 달라져야 된다구. 이 멍청이들은 그런 것 생각 안 하고 있어. 알겠나, 효율이도?「예.」알겠어?「예.」

이거 확실하지 않으면 앞으로 질문해요. 어떻게 되어서 해방 석방시대가 왔느냐? 그거 누가 하느냐? 재림주라는 양반이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됐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나, 예수가 할 수 있어?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그래,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영육을 중심삼고 아담의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가인을 살해하지 않고 완전히 하나된 형제, 부모의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의 아들딸이 나왔기 때문에 그 씨를 심음으로 말미암아 종교권 해방, 정치권 해방이 벌어진 거예요. 그렇잖아? 그래야 이론에 딱 맞아 떨어져요. 무엇이나 무엇이나 반대하려야 반대할 수 없는 이론적 결과가 불가피한 거예요.

그리고 사탄세계 사람들이 사는 것은 타락한 세계고 말이야, 하나님을 부정하는 잡동사니 세계 아니에요? 이렇기 때문에 나라를 부정해요. 평화 천년왕국은 세상 나라가 가인의 나라라면 이건 아벨 나라라는 거예요. 아벨이 형님 돼야 돼요. 뒤집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각 국가 국가에서 가인 아벨이 지금까지 싸웠는데, 상원 하원이 싸웠는데, 하나돼 가지고 이들이 하원이 되고 이번에 평화천일국이 상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으로 되는 거예요.

법적으로 코치할 수 있는 거예요. 정부면 정부도, 국회의원들에 설명을 해요. 이번에 안 동원되는 사람은 미국이면 미국 국회의원, 뭐 미국의 국회의원, 상원의원, 민주당 무슨 공화당 필요 없다 그거예요. 이제 하늘과 화합할 수 있게끔 이번에 움직이는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 엔 지 오(NGO) 패 30명이 그룹이 돼 가지고 틀림없이 당선할 수 있는 책임을 진다, 새로운 당이 된다 그거예요. 통일당이 생겨난다 그 말이에요.

나라를 묶어서 세계 국가 천일국에 갖다 걸어 붙여야

통일당 의원 될래요, 이 싸우는 민주당 공화당 패가 될래요? 이건 가인 아벨이 싸우니까, 이것이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부모님의 권한을 중심삼고 하나돼라 그거예요. 그러려면 하늘나라의 왕권이 없으니 이스라엘 왕권, 제4차 이스라엘권 연합시켜 가지고 한국에 갖다 접붙여 가지고 제4차 왕국이에요. 제1, 제2, 제3왕국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천일국 왕권 시대를 선포하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지금까지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부모를 쫓아낸 것을 환영할 수 있는 기점에서 하나돼 가지고 평화왕권 재림주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상원으로 모셔 가지고 절대 하나의 방향성을…. 하원이 싸우고 상원이 싸워요. 상원하고 하원하고도 싸우잖아요? 그런 미국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강국이 몇 개 국이 그렇게 해 가지고 4년 만에 그래 가지고 경비 쓰고 남아져요? 중 이하의 나라는 영원히 졸개새끼, 종새끼 만들겠다는 것 아니에요? 4년에 어떻게 잃어버렸던 나라를 찾아? 어림도 없어요. 확실히 그걸 이론적으로 설명해 줘야 돼요.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내용을 국회의원들에 가 가지고 모이라고 해서 해설해 줘야 된다구. 효율이, 알겠나?「예.」이게 혼란 되면 안 돼. 이게 무슨 장난이 아니고, 어정쩡해 가지고 ‘결혼식’으로 커버하면 안 돼. 원칙적으로 해야 된다구. 내 말 알겠어?「예.」

임자도 가만 생각해 보니까 엉터리 생각을 하고 있어. 2백 명 데려가겠어? 대통령들을 데려가고 여기 장관들을 다 데려가야 돼. 통고했는데도 멀다고 못 가겠다면 못 가겠다는 말 다 해 놓고, 여기 기입합니다 해야 된다구. 나중에 우리 평화대사, 엔 지 오(NGO) 패들 합해 가지고 초당적인 면에서 이번 갔던 사람들은 완전히 당선시켜 줘요. 550명이 가면 550명 그럴 수 있는 것을 책임져 가지고 완전히 하나의 통일당, 나라 사랑할 수 있는 한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상원 하원 평화왕국 그건 초민족적이에요. 이 사람들이 상원이 되고 미국을 중심삼고 하원이 돼 가지고 세계 형제 국가 묶어 가지고 상원으로서 나가면 평화의 왕국은 자동적으로 평화의 세계 안착 태평성대로 넘어간다. 아멘이에요. 확실해?「예.」

원리로 풀어 줘야 돼요. 원리강의 왜 안 하느냐 그거예요. 그러면 다 해결되지? 공화당 민주당 싸우는 패들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그거예요. ‘우리 말 들어!’ 하라구요. 또 여기 상원하고 하원하고 싸우잖아요? 그거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 그 기준이 뭐예요? 가정이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천국 들어가는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초종교 초국가 위에 선 평화의 왕국 국민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지상 천상천국이 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이 딱 떨어지지. 이거 모르면 안 돼요. 대회의 뜻을 몰라요.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할 놀음 다 했어요. 너희들이 나라를 묶어서 세계 국가 천일국에 갖다 걸어 붙여야 돼. 입적을 시켜야 된다구. 이번 문화체육대전에 왔던 사람 280명에는 대통령이니 뭐 다 있잖아? 그 사람들은 이제 자기 나라에 있어서 전 나라 국민 축복하는 데, 상하원을 움직여 가지고 축복하는 데 같이 축복을 받든가 같이 하자고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이걸 써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에 발표해 버려야 돼요. 알겠나?「예.」선생님 지시라고 해 가지고 원고 만들어 줘요.

통일교회가 제일 나쁘다는 것을 제일 신성한 것으로 만들었다

세상에 복잡한 이것도 다 결론 내게 됐다구.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대가리들을, 안다는 녀석들을 우리 섭리사관을 통해서 들이 까버릴 수 있게…. 어디 대가리를 들고 나설 수 없다는 거지.

중국도 그 코에 걸렸어요. 중국이 미국보다 앞선다구, 잘못하면. 내가 이 대회를 각 나라에 옮겨갈 수 있어요. 미국이 싫다 하면 중국으로 몰아넣을 수 있어요. 중국이 싫다 하면 모스크바로 가요. 모스크바가 싫다 하면 인도로 몰아넣어요, 인도. 인도교가 성기 숭배하잖아?「예.」그거 참…. 통일교회가 제일 나쁘다는 것을 제일 신성한 것으로 만들었어요.

「마침 행사 다음 다음 날이 제8회 칠팔절이에요. 황 회장은 아예 한 2만 명 경축 겸 대회를 선문대학 운동장에서 하면 어떻겠느냐고 합니다. 경축 만찬은 다음 날 저녁으로 한 1천2백 명 정도로 하고요. 전체 프로그램을 한번…. (양창식)」「안 봤어요. 아침에 내가 인터넷으로 못 들어가서…. (김효율)」「말씀하신 것에 조금 앞뒤로 바꿔 줘야 할 것 같아서.」

워싱턴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대회 했으니 시간 없다는 말 그만두라는 거예요. 1년에 백 열 세 번 했어요. 부처별로 해서 1년, 2년 걸릴 것을 일주일에 두 번씩 대회 했어요. 뭐 시간 없고 바쁘다는 것 다 사치야, 사치. 서두르라구.

「예. 어제까지 알아봤는데 차터(charter; 전세)는 거의 없습니다. 차터는 불가능합니다. 코리아 에어라인(대한항공)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가지고 한 4, 5일간 리서치 했는데, 고 월드(GO WORLD)를 통해서요. 지금 아버님, 아주 항공료가 부르는 대로 받는 가격 때입니다, 이 8월 달이.」

코리아 에어라인한테 협박을 해.「그런데 아버님 차터보다 여기 미국에 일곱 군데가 있습니다. 우리 지역이 전국에서 오니까요. 훨씬 가격이라든지 현실적으로 편리합니다.」그것도 차터 아니야?「아닙니다. 그건 차터 아니구요. 코리아 에어라인이 서울에서 바로 시카고도 가고 엘에이도 가고….」그러면 시간이 한 비행기로 못 가는 거로구만.「거의 같은 날에 옵니다. 동시에 출발해서 18일 날 도착하게 돼 있습니다, 서울에.」그러면 괜찮아.

「애틀랜타도 그렇고, 달라스…. 일곱 군데입니다. 뉴욕, 워싱턴까지 주요 도시는 다 커버합니다.」「그러면 도메스틱(domestic; 국내 항공)으로 왔다 갔다 하는 비행기 표 필요 없이 갑니까?」「그렇지요. 그리고 오히려 값이 서부에서는 싸지요. 차터를 하려면 동부에서 출발해야 되니까 서부에서 여기까지 와야 되는데 그럴 필요 없고. 지금 비행기 삯이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이 가장 하이 피크 시즌(high peak season; 성수기)이니까요. (양창식)」「그렇게 되면 브이 아이 피(VIP)들만 비즈니스 주고 우리 스태프들은 보통 비행기로 가고….」

점보 비행기 구입 계획

우리가 점보 비행기를 하나 사야 되겠어.「그러면 아버님, 중간에서 스톱해 가지고 ‘시카고로 모여라!’ 여기에서 이제 시카고에 들러서 엘에이도 싣고 가면 좋지요.」글로벌 익스프레스가 점보 급 나가요, 점보급.

「지금 가는 좌석은 괜찮은데요, 오는 좌석은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좌석 하나를 잡기가 별 따기입니다.」아, 오는 좌석이야 뭐….「오는 좌석은 학생들이 아버님, 5만 명이 작년에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문에 방학에도 안 갔습니다. 금년에는 죄다 가 가지고 아무튼 지금 보통 서울에서 항공편 잡으려면 2주일을 기다려야 돼요. 미국에 오려고 하면요. 그래서 지금 항공료도 바로 돈을 지불해야 되고요.」

그거 지불하라고 안 했나? 황선조보고.「아버님께서 황 회장에게 예산을 주셨습니까?」「저쪽에 예산 확보가 안 됐던데요.」어디?「이번 대회에 관한 예산이요.」어느 대회?「8월 20일 대회 비용, 비행기 값, 이런 것이 전체가 나와야 되는 것 같습니다.」비행기보다도 그 비용들은 결혼하는 사람들, 오는 사람들이 지불하게 돼 있지.「아닙니다. 미국에서, 예를 들면 싣고 가는 것도 한 백만 달러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김효율)」그건 지불해야지.

「그러면 어디로 연락을 합니까? 일본에서 와야 합니까?」아니, 일본보다도….「어차피 유 시 아이(UCI)를 통해서 와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미국 교회로 직접 오게 하는 게 좋아요? 어디가 주체입니까?」유 시 아이 하면 될 거라구, 유 시 아이.「아이 아이 피 시(IIPC)입니까?」

보라구. 여기에서 가게 되면 협회에서 지불해야 될 거 아니야? 한국협회에서.「아니오, 여기는 우리 고 월드니까요.」「미국에서 가는 것은 미국에서 하면 돼요?」「예.」「아니, 비행기 값을 어느 기관이 지불하는 게 가장 법적으로 안전합니까?」아, 지불이야 고 월드에서 한국에서 지불하든 일본에서 지불하든.「아니, 일본에서 돈을 보낼 때 어느 기관으로 보내야 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돈은 황선조가 돈 다 있다구. 일본은 이제 나중에 보충하더라도….「그러면 황 회장이 여기도 지불하도록요?」「그러면 황 회장이 이쪽으로 보내야겠네요?」「그러면 우리가 강연문 계산하고 황 회장이 지불을 고 월드로 바로 해도 됩니다.」「그러면 되지요.」

지금 내가 이번에 한국의 면 단위 중심삼고 한 5백만 원 이상 천만 원도 되는 대로 해서 평화대사 중심삼고 엔 지 오 사람들 중심삼고 5백만 명 이상 잔치하라고 그랬어.

3분의 1가량 내가 지불한다고 했거든. 40억을 지불하게 된다구. 아마 어제부터 시작했을 거라구. 은행에서 지불하게 돼 있는 거예요.「예.」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 비행기 표도 그래. 유 시 아이, 고 월드면 고 월드 거기에서 취급하게 되면 그리 돈 보내 주면 되는 거지.

「예, 한국에서 황 회장이 지불하면 됩니다.」걱정 말고 그거 다 해서 지불할 것 다 하라구.「한국 재단에서 들어오는 거지요, 그러면.」「그렇지요.」「그러면 곽 회장이지요, 황 회장이 아니고.」그러니까 한국 재단에서 지불하는 것은 한국에서 비용을 같이 계산하면 좋다구. 따로 하지 말고.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전체 비용으로써 할 것이고, 이번에 뭐냐 하면 헬리콥터 회사, 시코르스키 이 패들도 17일 날 기공식 하게 돼 있어요. 거기 맞춰 가지고. 거기에 머리 되는 사람들이 오고, 싱가포르의 박?「이광요.」거기에서부터 백억 불을 투자하기 위해 오고, 트럼프가 대우 때문에 오게 돼 있다구.

한국 중심삼아 갈 곳은 우리 경제특구 외에 기반이 없다

그러면 우리 조선 회사니 무엇이니 관계 맺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총리가 초청했는데 초청한 결과가 우리 이 기반이 제일이기 때문에 이 기반으로써 결정되게 돼 있기 때문에 조지의 셋째 아들 닐을 데려가고 아버지(조지 부시)까지도 우리 비행기 회사의 명예회장이든가 고문이든가 시킬 계획이라구. 그건 정치적으로 상당히 유리하다는 거예요.

이번에 갔던 공화당 민주당이 전부 다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가 가지고 한국 정부 배후까지도 후원해 가지고, 우리 미국이 관여해 가지고 이렇게 하니만큼 너희들 잔소리 말고 잘해라, 그렇게 하게 된다면 미국의 이 전수식도 국회에서 불러서 국회 본당에서 할 수 있는 놀음이라구. 그래서 지금 주동문이 오늘까지 결정하게 돼 있어. 닐하고 아버지를 데려가는 문제인데, 가기는 가는 거예요.

17일 날 가게 돼 있는데, 내가 지시한 것은 빨리 데려가 가지고, 여기 시코르스키 비행기 회사의 모든 간부들 다섯 명인가가 나가 세계에 가지고 지금 뭐 없다나? 닐이라도 데려가 가지고 이번에 세 사람하고 같이 가 가지고 그 현지에 남아진 책임자들에도 전화해 가지고 세계에 나가 있는 장들, 앞으로 있어 이 회사를 우리 미국의 최고 회사와 같이 키우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여기 가담한다, 그래서 이번에 회사를 들러 간다고 말이야.

이래 가지고 전화까지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이번에 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하게 하려고 그래. 그러면 그 대회 비용이라든가 우리가 뱅큇(banquet; 축하연) 같은 것을 만들어 주고, 또 지금까지 통일산업과 더불어 분립된 7개 공장 중심삼고 앞으로 정부 관점에서 협조를 받아 하나로 하기 때문에 다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 기공식을 하는 데서도 시코르스키에서 오거든. 세 명인가 몇 명이 온다고 그랬어.「기공식을 어디에서 합니까? (김효율)」

그래서 그 땅을 지금 많이 샀다구.「인천 쪽에요?」아니야, 우선 뭐냐 하면 여수?순천 땅 360만 평의 3분의 2 이상 우리가 샀기 때문에 지금 임시로 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 기공식을 해 놓고, 거기 임시로 해 가지고 정식 땅을 사야 돼. 땅 사는 것은 문제없다구. 지금 현재 수용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여수?순천, 광양 제철 공장 옆에 땅을 잡아 가지고 하는 게 제일 좋다고 보고 있어.

여기도 여수?순천에 현대가 매몰한 땅이 350만 평이에요.「그때 아버님 가보셨지요.」그걸 완전히 타고 다 앉을 수 있어. 알겠어? 그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 오는 사람들이 투자하겠다는데 한국 중심삼아 갈 곳은 우리 경제특구 외에 기반이 없다는 것이 총결론이에요.

이제는 결론은 문 총재를 믿을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미국의 모든 것을 알게 될 때는, 여기 중간에 변호사 미스터 박이라는 이가 있어 가지고 벌써 돌아올 것인데, 참 신기하다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미쳐 가지고 놀면서 결국은 여수?순천 중심삼고 얽어맨 대로 자기가 계획한 대로 해 가지고 큰판을 차리던 것이 그 결론 낼 수 있는 단계에 다 왔어요. 그래서 부시 가정을 갖다 묶어 가지고 참석시켜 가지고, 여기 우리의 축복 대회도 참석시켜 가지고…. 알겠어? 공화당 민주당 국회의원들 뱅큇이라도 해 줘 가지고 우리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밀어야 되겠다 하게 되면 대통령 선거가 휙 달라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예.」

통일당, 새로운 당의 형성이 벌어져

그렇게 알고, 한 국회의원에 30명씩 평화대사, 엔 지 오 패들을 달 준비를 하니만큼 30명만 해 놓으면 이건 뭐 야당 여당 탈퇴해도 국회의원 만들 수 있는 입장인데, 한국 가 가지고 한 면으로 치우칠 수 있는 환경 무대로 완전히 통일당, 새로운 당의 형성이 벌어진다구. 알겠나? 이 전략을 지금 짜 가지고 그렇게 하라고 배후에 지시하고 있는 거라구. 자기들만 알고 얘기하지 말라는 거지. 똥개 같은 것이 소문내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래서 주동문이한테 전화 좀 걸라구. 결론이 어떻게 됐는지…. 그래서 주동문이가 텍사스 가겠다고 해서 우리 비행기까지 동원하라고 내가 지시했다구. 그러니까 상원의원 하원의원 분과위원들을 무슨 짓을 해서라도 데리고 가야 돼.

「어제도 호텔 문제로 시카고에 가 가지고 대니 데이비스 의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무튼 얼마나 스케줄이 짜여져 있는지요. 그 양반이 시카고의 큰 랠리(rally; 대회)를 자기가 주도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거 짜여 있더라도 선거를 위한 것인데, 그 이상의 배경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안 갔다가는 우리가 절대 후원 못 한다 그거예요. 알겠어? 절대 못 하는 거예요.「오든 안 오든 강력하게 통보를 해서 저희로서는 책임을 하겠습니다.」강력한 통보보다도 멱살을 잡고 30명 데려가 가지고 예스까 노까 답변 받아야 돼. 알겠어?

강력히 편지해 가지고 공문으로 안 통한다 그거예요. 주먹으로 닦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 멱살을 잡고. 알겠나?「예.」여기도 만 명 넘었지, 평화대사?「지금 주변까지 합하면 됩니다.」모아 가지고 하는 거야. 한 사람에 30명을 딱 짜 가지고, 우리가 후원하게 말이에요.

이번에 나카소네 아들도 그렇게 해서…. 쫓겨나는 거예요. 나카소네가 정계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에 오라면 자기가 지금까지 대가리를 뻗대고 통일교회 뭐 부르는 데 안 다니겠다고 하지만, 이번에 올지 모를 거라구.

돈 문제 인맥 문제없이 모든 게 풍부하게 준비될 것이다

(마이클 젠킨스가 영어로 말하자) 그런 얘기 나한테 하지 말라구. 반대는 무슨 반대야? 반대하는데 그것 때문에 우리가 주저할 수 없어. 받아 버려야 돼. 반대하면 그만둘 사람은 그만두라고 그래. 우리 상원의원을 또 출마시키자구. 지금 당장은 안 되겠구만.

「예, 접니다. 아버님 바꿔드립니다. (김효율)」(주동문 사장과 전화통화 하심)

음 바쁘겠구만. 지금 그 세 사람들 같이 있나?「예, 같이 있습니다.」이번에 그 방향을 확실히 정하라구. 이번에 가는 사람들은 우리가 국회의원 한 사람에 30명씩 해 가지고 야당 여당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당선시킬 수 있는 결의를 하고 있다구. 네 집안도 정신차려야 된다 이거야. 공화당이 지금까지 우리를 믿고 이래 가지고 너희들 따라가는 우리 단체가 아니야. 하늘의 명령을 따를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별수 없이 공화당 사람 안 가는 사람은 전부 다 누구든지 빼 놔 가지고 못 밀어준다 그거야. 민주당 사람이 나갔으면 그 사람들이 공화당 자리 대신 당선될 거라고. 알겠어?

그것이 결정적인 거라구. 그래 놓아야 우리가 살아남아요.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해. 한국에 가게 되면 공화당 민주당이 가기 때문에 550명이 다 갔다고 생각하라구. 거기에 감동 받음으로 말미암아 절반 이상이 한 패가 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선거운동 안 하더라도 10월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런 찬스가 어디 있느냐 그 말이야. 딱 잡아 얘기해. 예스까 노까.

할머니 할아버지도 우리가 너희들 움직였느냐 안 움직였느냐. 안 하면 안 되겠다 그거야. 워싱턴 타임스고 유 피 아이고 안 하면 안 되겠다 그거야. 하늘나라의 왕권 수립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미국이 반대가 되겠나 그거예요. 그걸 확실히 얘기해서 어떡하든지 동원되게 해야 되겠다구.

만약에, 너 자신도 이런 지시를 하니만큼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하니까 언제나 두 패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취한 것이 이번 기회가 야당 여당이 가 가지고 재차 왕권 전수식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된 기준에 하기 때문에 언론계 반대하는 것이 휙 넘어가 가지고 선거 공포에 걸린 너희 집안도 후닥닥 넘어갈 수 있는 거라 이거야. 이 절호의 찬스를 잃어버리지 말라고.

그리고 북한에 가 가지고도 또 저쪽에도 연락할 수 있는 길도 있고, 중국도 연락할 수 있는 길도 있고, 데려올 수 있잖아? 알겠나? 그런 배후도 엮을 테니까, 당신들 손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그런 놀음 하는 것이 아니요, 미국을 위해서 최후에 결과를 좋게 하기 위해서 가는데 거기에 보조 안 맞추면 너희들이 벌을 먼저 받고 죽어도 먼저 죽고 망해도 망해야지.

희생이 될 게 뭐야? 자기들을 살려주려고 그러는데. 내가 13일 날 저녁에 어머니 치과 갔다가, 안과 갔다 와서 곧 떠날 때 자기도 같이 가는 게 좋을 거라구.

나중에라도 안 올 수 없을 거라구. 그럼. 이렇게 되면 말이야, 시코르스키 중심삼은 계획이 한국 정부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지금 현재 남해 근안의 부산서부터 목포까지 우리가 완전히 타고 앉아 가지고 세계적인 붕 날 수 있는 계획이 이루어진다고 봐. 돈 문제도 문제없고, 인맥도 문제없고, 모든 것이 풍부하게 넘치도록 준비될 것이다 보고 있어.

하나님을 중심한 하늘의 승리

그러니까 당신도 지금 그렇잖아? 너희 집안도 이런 기반을 타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앞으로 형제지 인연을 맺는 것이, 뭐 구라파가 문제야, 남미가 문제야. 상대도 안 되는 거지.

중국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싸울 수 있게 되면 미국이 중국을 이길 수 있어? 그걸 지금 방어할 수 있기 위한 전략적인 의미에서 하늘의 뜻에 따라 가지고 이렇게 도와주려고 하는데 망조가 들었기 때문에 안 움직이려고 그래. 욕을 퍼부어. 내가 만나면 담판을 할 거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열심히 하라구.

텍사스에 한번 갔다 오든가, 끝날 즈음 가 가지고 딱 결론지을 수 있게끔 말이야, 다짐시키는 게 좋을 거라구. 잘해요. 그럼, 그래. 아, 우리가 무슨 정치적인 야욕이 있어서 그래? 미국을 살리기 위해…. 너희들 꽁무니 따라다니다가 지금까지 얼마나 손해 봤는지 아느냐 그 말이야. 강력히 주장해요.

그러면 말이야, 13일은 나와 같이 가자. 가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닐을 이렇게 데려가면 전략적인 의의가 크다고 보고, 오는 손님들 큰손을 타고 앉아 가지고 박 변호사가 나발이 아니고 꽝 대포를 쏠 수 있는 이런 사건이 벌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봐. 그래야 앞으로 있어서 자기들이 활개 쳐 가지고 한국 정부, 중국도 왔다 갔다 하고 소련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무대가 활짝 열리고, 북한은 뭐 자기 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이런 길이 열린다구. 알겠지? 그럼. 그렇게 열심히 해. (전화 통화 마치심)

자! 내가 욕을 먹겠구만. 어수룩한 영감 앉아 가지고 세계를 또 들었다 놓으니까.

「아버님, 이 사진이 아주 그냥…. 아버님이 관 속에 계신 사진입니다. 보이십니까?」그래, 보이는구만.「빙긋이 웃고 계시는 사진인데요.」「……그 승리의 기반이 매우 깊고 넓게….」*아버님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한 하늘의 승리라는 거야. 알겠어? 레버런 문이 아니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내용이 처음에 시작하면서 그랬습니다. 놀랍게도 기대 밖의 사람들로부터 아버님께서 대단한 지지를 받고 계신다. 그 사람들이 누군고 하니 흑인들, 목회 성직자들이다. 세상적으로는 ‘그 사람들이 왜 저 양반을 서포트(support; 지지하다) 하나?’ 느낄 정도로요.」흑인은 내 손안에 놀아나는 거예요.「예, 그걸 몰랐습니다.」

「이 기자가 굉장히 네거티브(negative; 부정적인) 하게 어프로치(approach; 접근)를 했어요. 그걸 이제 스털링스하고 아예 전부 정보를 주고 아주 그냥 터놓고 얘기를 하면서…」「판츄얼리 얘기를…」그래, 판츄얼리, 그 사람도 선두에 서야 돼.「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예 뭐라고 했느냐 하면 영어로 ‘히 이즈 마이 맨(He is my man)’ 정말 나는 그와 함께 하고 아버님이 다 같이 한다고 당당하게…」「스피리추얼 트러블러(spiritual troubler; 영적 파장을 일으키는 분)라고 하면서요.」

스피리트(spirit; 영혼)를 자기가 아나? 최고의 정치세계, 언론계들이 영계를 알아? 너희들도 영계를 모르지 않았어? 눈이 둥그래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보고할 때, 선생님이 알았으니 지금까지 궤도를 물려 가지고 요즘 대가리를 누를 수 있는 이 싸움에 지면 큰일나요. 뜻이고 뭣이고 다 깨져 나간다구.

문 총재가 예수의 간판을 바로 세워 줘

(손녀님 등장) 오오, 그래. 뭘 줄까? 야야, 요것 요것 가져가 먹어요. 전체, 오빠랑 먹고 엄마랑 먹어요. 그래, 그래, 그래. 가 보자.

「그리고 판츄얼리 같은 사람은 정치적으로 손해 볼 것도 없고 자기 신념대로 이야기한 겁니다.」손해 볼 게 있나, 손해 볼 게? 노털 목사 이름 들어가는데, 한판 때가 왔다고 해서 데모를 시켜야 돼, 국회에서.

이스라엘이 지금 난 잘 간다고 생각한다구.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자기들이 싸움하게 된다면 말이야, 참 곤란하지. 우리가 화해를 또 붙여야 돼, 우리가. 샤론 정부 타도를 또 부르짖고 나올 것인데, 그걸 누가 조정하느냐 하면 우리가 조정하지 않고 가만 내버려두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 기우는 만약에 무슨 큰 사고가 나면 그것 때문에 우리도 못 가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우리 못 가게 될 게 뭐야. 왜 못 가?「국가에서 이제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요.」누가, 누가? 어느 국가에서?「이스라엘에서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 6대주에 갔던 사람들이 데모를 할 수 있어.「우리하고는 차원이 다르니까요.」이게 유엔의 평화 군단으로 돌려 잡아야 돼. 알겠어?「한국에서 그 패거리들이 간다니까 깜짝 놀라는 모양이에요.」통일교회보다 앞서겠다고 그러지.「그래 놓고 텔레비전 사진에는 자기들 것은 없으니까 우리 것만 나온다고 그러잖아요.」「자기들은 한 번 갔다 오고 말지만 우리는 지금 한 번 가는 게 아니지요.」

몇 번이야? 기독교는 이제 망했어. 갈 데가 없다구.「이스라엘에서는 기독교 설 자리가 없습니다. 국물도 없습니다.」「아버님 그러셨잖아요, 0.7퍼센트도 안 된다고.」「실제로 그렇습니다.」「유대교도 이제 현세계와 조화를 이루려면 모세 경전을 뜯어 고쳐야겠습디다.」

우리가 반대하게 되면 유대인 추방 운동이 전세계에서 벌어질 거예요. 그건 모르고 있어. 아, 이스라엘을 하늘이 망쳤는데 지상에서 왜 지금까지 남겨두느냐 그거예요. 예수가 죽으러 왔어? 유대인들에게 죽음 당했지. 말 같지 않은 말을 전부 다 하고 있다구요. 내가 없었으면 그냥 그대로 예수가 얼마나 불쌍해? 내가 예수의 간판을 바로 세워 주잖아요? 그럼.

영계를 알기 때문에 그러지 누가 그거 할 거예요? 청맹과니 되어 가지고 꿈이나 꿔?「제가 이제 미세스 장 사진을 보여 주면서 좌우지간 믿건 안 믿건 이 분이 예수님 부인이다 선포합니다.」그래, 선포하는 거예요.「1971년도에 축복받았다고요.」그럼.「사람들이 기절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모르고 사실 수 있느냐?」요전에 선포하지 않았어? 내가 다 선포해 줬다구. 곽정환이 죽겠다고 했는데 ‘야, 이 녀석아, 체면불구하고 이것 못 하면 큰일나. 길이 막혀.’

≪천성경≫을 부정할 도리 없어

「그런데 아무튼 아버님, 예수님이 별로 힘이 없는 같아요, 영계에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저렇게까지 놔뒀어요, 지금까지.」아이고, 보라구. 낙원이 말이야, 낙원이 전부 담이 생겨 가지고 그 패들은 담 밑에서 예수 바라보지 않고 이쪽 바라보고 있었어. 그걸 누가 철수하겠나? 예수가 못 해. 누가 죽였게? 교법사들이 죽였는데.

영계가 지금 얼마나 혼란이 벌어져 있어? 내가 있기 때문에 정리가 되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영계가 다 낙원이고 뭣이고 쓸만한 곳이 어디 있나? 대합실이라는 거지.

「어제 그제 저희들은 십자가를 뗀 1주년 기념식을 했습니다. 작년 7월 29일 날 그 교회에서 처음으로 뉴욕에서는 십자가를 뗐거든요. 그래서 1주년 기념식을 목사 열 다섯 명하고 그 식구들 한 60명 모여서 기념식을 했습니다.」

「다시 붙이자는 말 안 한대요, 교회에서?」「가 보니까, 1년 동안 몇 차례 그 교회를 갔습니다만, 십자가는 없습니다. 땅에 묻은 이후로 그냥….」「그러면 됐네.」아, 예루살렘에 갔다 오게 되면 예수가 죽은 것을 생각하게 되면, 기독교 기반은 아무것도 없다구. 얼마나 비통하고 원통하겠느냐 하는 것이 실감이 나요. 갔다 오게 되면 다 백 퍼센트 돌아서게 돼 있는데, 왜 자꾸 안 데려가느냐 이거예요. 갔다 오라는 거지. 계속해야 돼. 임자가 한 번 갔다 와서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야. 계속해야 돼. 아, 뿌리뽑으려면 한 번 휩쓸어 가지고 뿌리뽑아져? 아버지가 안 되면 아들, 아들이 안 되면 손자, 이래 가지고 그 마을에 힘있는 사람이 자꾸 메고 뽑아야 뽑아지지.

이번에도 그래. 8월 20일 하고 다 됐다고 생각하면 안 돼.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그 축복은 10월 4일까지 해야 돼요. 계속해야 돼요. 안 된 사람은 가정 가정에서 전부 다 남는 사람 찾아가서라도 해 주는 거예요.

「십자가 믿는 기독교인들이야말로 정말로 우상 믿는 사람들이에요.」그렇게 된 것은 목사들이 다 그렇게 만들었지. 우매한 신자들 잘못이 아니라구. 그렇지만 영계 가게 되면 그 목사 간 곳을 따라가지, 천국 못 간다구. 그게 문제라구.

우리 통일교회도 나 따라가다가 떨어진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지고 나 따라간 사람은 천국으로 가고, 갈라지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게? 선생님은 틀림없이 내가 지금 ≪천성경≫을 만들어 가지고 다섯 번째 읽는데, 어디에 부정할 수 있는 도리가 하나도 없어요. 백 퍼센트 받아들여야 돼요.

「오늘 ‘참사랑’도 얼마나 아름답습니까?」그것만 따 가지고 솔솔 외워 가지고 매일같이 한 번씩 자연 그대로 하게 되면 자기가 성화돼 가지고 성인의 자리에 올라가는데 말이에요.「어느 편을 들쳐 봐도 한 편의 시고, 서정시고 그렇습니다.」

그런 얘기가 선생님이 원고 쓴 것이 아니에요. 그거 다 환하게 알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지, 꿈같은 얘기들이야, 그게. 그렇게 자랑할 수 있는 것을 지금까지 천대받고 다 그러지 않았어? 너희들이 날 천대한 것과 마찬가지지. 40년 묻어두고 쓰레기통에 있던 것을 내가 출판 안 했다면 지금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봐요. 유광렬이 칠칠치 못한 사람이 피난 보따리 끌고 다니면서 나온 거라구. 불이나 한번 붙었으면 다 없어지는 것 아니야?

≪천성경≫을 열두 권으로 만들어야

「그래도 그 방대한 말씀 중에 저렇게 발췌를 해서, 요약해서 주제별로 묶어 놓으니까 더 빛이 나요.」그럼. 여기에서 더 뽑아야지. 이걸 해 가지고 ≪천성경≫을 열두 권으로 만들어야 돼. 열두 권 만들려고 해도 232페이지 되니까 페이지가 크기 때문에 책으로 하면 3백 페이지 될 거라구.「섹션 별로 이렇게 나누라 그 말씀인가요?」해 가지고, 저 책을 가지고 다닐 수 없거든.「예, 그렇습니다.」훈독할 때도 이 훈독회 책 가지고 훈독해야 돼.

「지난번에 알래스카에서 말씀해서 제가 쭉 보니까, 참부모에 대한 말씀은 ≪참부모≫ 소책자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아버님께서 소책자 만들라고 그러셔서 들춰보니까 내용이 그대로니까 이미 그 책은 아주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열 권이면 열 권, 열두 권이면 열두 권을 만들라는 거지. 매달 훈독회 하게끔.

「그래도 큰 책들이 하나가 됩니다.」이건 큰 내용이니 얼마나 커?「저건 원체 커서 가지고 다니기가 힘드니까,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금년에 ≪천성경≫을 191개 국….「선교본부에서 빨리 번역 작업을 해 주면 좋겠어요. 여기에서는 저 정도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시스템을 갖춰야 됩니다. 여기 닥터 김 같은 저런 사람들이 정리해야 돼요.」

앞으로 이제 우리 교회 출판회사한테 맡기면 말이야, 그 번역하는 사람들을 다 잘 알아.「아버님 말씀이기 때문에 외부 사람들은 안 됩니다.」「아버님 말씀에 대한 감각, 이해를 원리적인 관점이 없는 사람들은 안 됩니다.」

글쎄, 한 번 한 것을 둘이 읽어가면서 원문을 줘 가지고 대보면 전문가들은 대번에 알 거라구. 책 만드는 주식회사하고 의논해야 돼.「저런 사람, 팀 엘더, 이런 사람들이 그것만 1년 365일 매달려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최종적으로 기독교에서 성경이 나오듯이 만들어야 됩니다.」「통역하는 분들이 아무리 잘해도 도저히 안 되지요.」「쌍합십승일을 뭐라고 그럴 거예요, 영어로? 아무리 생각해도 안 나올 거라구, 답이. (김효율)」(웃음)

말씀을 영어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용어 해설이 필요해

「요번에 축복에 대한 것도 번역을 해 놓았는데 아니올씨다예요.」「생각해 보세요, 쌍합십승일을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아버님 말씀, 중요한 말씀은 본문대로 써 가지고, 쌍합십승일이라고 써 가지고 거기에 대한 해석을 집어넣어서 그렇게 해야 돼요.」고유명사로 그렇게 되는 거지.「고유명사가 많이 생겨요, 그러면.」한국 사전에도 없는 말이 얼마나 많아?「사실은 참부모라는 말도 고유명사입니다. 트루 페어런츠라고 그러는데 사실은 그것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번에 언론에 큰 논쟁이 벌어지면서요, 그걸 포지션 스테이트먼트(position statement; 관점)라고 그럽니다, 아버님. 말하자면 우리가 보는 원리적인 관점에서, 통일원리에서 보는 예수, 메시아, 천년, 영계, 이런 것들을 죽 만들었습니다. 만들어 가지고 신학교의 타일러 핸드릭스로부터 우리 박사들 커미티(committee;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자꾸 미스언더스탠딩(misunderstanding; 오해)을 하니까요, 아버님 말씀을. 예를 들어 게이, 그것을 똥개들이라고 한번 말씀하신 걸….」「그 통역을 내가 했습니다. 했는데, 그래서 떡 먹는 개라고….」「아무튼 아버님, 그게 얼마나 이슈가 되고요.」

똥개보다 나쁘지, 호모들은 뭐라고 그런 거야?「아버님, 나쁘지요. 나쁜데 그런데 그 말씀이 그냥 저주가 아니고요. 내가 그랬어요. 컬처럴 백그라운드(cultural background; 문화적 배경)를 이해해야 된다, 그것은 어른으로서 이놈들을 나무라는 것, 종아리를 때리는 것이다, 미워하고 지옥 가라고 한 게 아니고 정신 차리고, 원리가 이렇다 하고 큰 선생님으로서 가르치는 것이다 그렇게 설명해도…. 얼마나 그것 때문에 미디어에서 이제…. 그래서 우리가 포지션 스테이트먼트라고요, 이런 것, 호모에 대해서 원리적인 관점, 아버님의 관점은 뭐냐, 이런 것을 쭉 만들었어요. 그래서 전세계에 이렇게 답변을 해라, 그래서 우리 박사들이 모여 가지고 여러 가지 개념을 만들었어요. 우리 워드(word; 용어)에 대한 사전을 만들었어요.」「그러니까 우리 용어 해설이지요, 말하자면.」

「그러니까 성약시대 용어사전 뭐 이런 식으로 뭐 하나 나와야 할 것 같아요.」그것은 자연히 나오지. 기독교 사전이 있잖아? 마찬가지라구.「탕감이라는 말도 영어에 없습니다.」한국 사람은 탕감이라면 대번에 알지만 말이야. 인뎀너티(indemnity)라고 하면 모르지.「한국 사람들도 세상 사람들은 ‘탕감’ 하면, 졌던 빚이나 갚아 주는 걸로 생각하지 다른 생각은 안 합니다. 영적인 개념은 전혀 없습니다.」

「선천시대를, 후천시대를 영어로 뭐라고 표현을 합니까? 없어요.」아, 그건 타락한 시대, 타락하기 전 시대, 그렇게 해야지. 그게 제일 확실하지.「그게 이제 부언이 들어가야지요, 설명이, 주석이 들어가야 돼요. 주해가 들어가야지요.」그래도 이만큼 우리가 쌓아 올라왔다는 사실이 기적이지. 미국이 어떤 미국이고 어떤 나라게?

「아버님, 어제 하원의원 데이비스한테 들었는데요, 게이들이 유대인과 정치적으로 조직하여…. (마이클 젠킨스)」「게이 반대 선포를 했어요.」「그래서 종교인들이 게이 반대운동으로 그걸 뒤집고 단결하는…. 미조리주에 게이 운동으로 큰 쇼크가 일어난 거죠.」

참부모 하나밖에 없다

「국회의원 가운데 공개적으로 유대인을 반대하고 나설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어떡하든지 정치적인 영향을 줘 가지고 좌우간 끊고, 그다음에 그냥 네거티브하게 찾아냅니다. 얼마나 오거나이즈(organize; 조직하다)하게 잘 되어 있느냐 하면요.」「우리는 평화대사를 중심하고 새로운 정치, 종교운동을 해야 됩니다.」

남자 남자 붙어 가지고 그러는 건 가정이 파탄돼서 그래.「공화당도 강하게 칼을 들고 나왔다가 부시도….」「그러니까 그 뿌리가 개인주의라는 말이에요. 자기들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지요.」그래도 그런 사람들도 오래 못 가고 다 지나간다구. 점점 약해 간다구. 우리가 있기 때문에 하늘은 제거하는 거예요.

(영어로 미국 정치계의 유대인의 영향력에 대해 대화)「워싱턴에 아버님, 홀로코스트 리전(holocaust region)이 있거든요. 거기를 방문하지 않습니까,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그러면 유대 자선조직에서 돈을 줍니다. 거기를 방문만 하면. 그럴 정도예요. 그래서 한 번 갔다 오면 자기편이 되거든요, 유대편이.」그거 우리 워싱턴 타임스는 왜 가만히 있어? 들이 까버리지.「그러니까 모르게 하겠지요. 알게 하겠습니까?」

「……유대 지도자나 랍비로부터 많은 증거가 있고요, 레버런 문이 우리를 하나되게 만든다고 말이에요. 영양소와 같이….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아버님을 메시아, 구세주, 왕이라 해도 어디서도….」그거 다 너희들이 붙인 것이지, 참부모 하나밖에 없다고 그래.「그러니까 아버님에 관한 얘기가 신문 방송에 전국적으로 안 미친 곳이 없이 다 아버님이 주님이요, 구세주요, 메시아요, 참부모라고 나가도 단 한 명의 기독교 지도자도 반대하고 나서는 사람이 지금 공개적으로는 없답니다.」그래. 자꾸 밀고 나가는 거예요. 그건 넷(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왕)이 필요 없다구. 타락했기 때문에 다 필요했지, 참부모 하나면 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세계도 구세주고, 메시아 종교권도 구세주고, 또 유태인도 구세주고. 전부 다 트루 페어런츠 하나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작년에 예루살렘에서 예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평화행진 할 때 예루살렘 포스트라고 영문지 기자가 있거든요. 서방세계에는 그게 아마도 나가지요. 어떻게 집요하게 나를 알아보고 나한테 계속 집중적인 추궁을 하는 게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의 목적이 뭐냐, 왜 말하자면 계속 이렇게 오느냐 이겁니다. 그 사람들의 제일 관심은 유대교를 개종하려고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이지 오브 컨버전트 오버(age of conversion over), 한 마디로 개종시대는 지났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모두가 다 그 시대마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미션(mission)이 있고, 그다음에 이제 와서 함께 모이는 것이다 그랬더니 그걸 또 크게 냈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들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예 행사 대표자로서 개종하러 온 게 아니다, 다 포함한다, 이렇게 나와 놓으니까 그다음부터는 진짜 믿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참 우리 입장이 분명히 하니까.」

내가 뭘 하러 50년 동안 이렇게 종교 찾아다니고, 아이고…. 찾아 가지고도 뭐 별의별 수치스러운 일이 많지. 그거 다 눈감고 보지 않고,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다 넘어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지,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그거 보면 통일교회 너희들이 선생님이 하는 일을 믿지 못해 가지고 무시한 그 혓발을 빼고 골통을 까버려야 돼.

얼마나 원리가 대단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그래, 원수라는 이름을 잊어버려야 되고, 얼굴을 잊어버려야 되고, 그들이 뭘 한 행동을 다 잊어버리고, 세상에…! 하나님이 불쌍하지.

「아버님, 이스라엘에 한 2일에서 3일만 다녀오겠습니다. 다음주에 거기 그룹들이 와 있는데 조금 양측을 조정하고…. (양창식)」앞으로는 봉사활동을 해 가지고 도시 청소라든가, 우리가 소개해 주는 것은 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길을 누가 열어 주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돼요.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우리가 헬리콥터를 한 두 대라도 중심삼아 가지고 손님들 이용할 수 있게, 하루에 한 두 번씩 이동해 주고 그럴 수 있게 되면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 버스, 그다음에 차로 오는 관광객을 백 명에서부터 몇백 명, 몇천 명까지 해 가지고 우리 안내권 내에 있어서 성지를 어디든지 거쳐 나갈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

그건 이미 허락된 것이니까, 우리가 돈 벌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두 나라의 어려운 생활을 도와주려는 거예요. 반대할 이유가 없다구요. 그걸 해야 된다구.

그러면 구약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원리를 설명해야 돼요. 원리의 80퍼센트 이상이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원리를 했지, 예수라는 건 이름을 갖다 붙인 것밖에 없다구. 예수가 뭐 한 게 어디 있나? 신약에서 쓸 수 있는 말은 몇 곳 안 되는 거예요.

혈통이 타락했다는, 타락의 근원을 잘 모르잖아, 이 사람들은. 선악과 따먹었다는 것을 믿고 있잖아요. 그 선악과라는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문제되었다는 사실을 얘기해야 된다구. 다말 문제라든가 성경에 모호한 것이 문제 아니에요?

원리가 안 나오면 구약 신약 성경을 그냥 그대로 다 똥간에 다 집어던지게 돼 있어.「구약은 완전히 옛날 얘기 책이지요.」그럼. 이 시대에 우리가 섭리도상에서 들고 나와 가지고 구약시대를 복귀해야 된다는 말, 그거 미친 사람들이지. 이 시대 현재 입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말을, 영계의 사실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 이것을 땅 위에서 풀지 않으면 안 돼요. 소생적 기반 위에 장성이 서고 장성적 기반 위에 완성이 서는데, 그렇지 않으면 논리적 모순이 벌어지기 때문에 설자리가 없는 거예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이 뭘 하려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창건해야 될 입장인데 뭘 하러 미국 가서 고생을 해야 돼요? 미국이 장성 국이기 때문에 책임해서 이걸 꿰차야 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이 실패했다는 사실은 제1이스라엘권 아담가정이 지금까지 역사에 실패했던 내용을 인정하는 거거든. 그걸 어떻게 살려놓느냐 이거예요. 영계의 해방권을 누가 이뤄 놓느냐 그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큰 문제지요. 그런 문제를 물어보게 될 때 신학자가 어디 입을 열어 가지고 말을 할 수 있어요?

얼마나 원리가 대단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원리가 틀림없기 때문에 일생을 걸고 목을 걸고 생명을 포탄과 같이 집어던지고 밀고 나온 것 아니에요? 지금도 그래요. 임자네들이 걱정하면 안 도와줘. 양창식이, 이런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싸우지 못하는데 영계에서 뭘 하러 도와주겠나?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 가지고 해 주면 협조하게 돼 있는데, 협조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은 되게 돼 있는데 못 되게 만들어 가지고 기도는 무슨 기도? 아예 전부 다 후퇴해 버리지. 그러면 해체해 버려야 돼.

「오늘 떠나요?」「아니오, 월요일.」어딜 떠나?「월요일 날, 안시일 지나서요.」그래. *

미국을 책임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라

(≪천성경≫ ‘참사랑’ 편 ‘제2장 사랑의 실제 2)참부모의 사랑’부터 훈독)

참이라는 말은 시작과 과정과 목적이 언제나 참이어야 된다

『……참부모라는 그 이름 석 자를 생각할 때 참부모로 말미암아 역사가 치리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이 결정되고…』

이 사람들 이어폰 가졌어?「예?」이어폰 가졌어? 이어폰 줘요.「한국말을 좀 알아듣는 모양이에요. (어머님)」응? 뭐라구?「한국말을 알아듣는 모양이라구요.」그래? 자!

『……인류는 참부모가 필요한 겁니다. 왜 그러냐? 사랑의 축에 연결될 수 있는 원칙적인 일이 역사이래 처음 벌어진 겁니다. 역사이래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습니다. 축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그 축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지금 여러분의…』효율이 이것 좀 따도 괜찮겠어.

『하나님의 섭리 목적이 뭐냐 하면 하나의 초점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는 자리도 바로 그 자리입니다.』접어놓으라구. 접어놓아.「예.」

『……인류가 소망하는 것은 무엇이냐? 참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6천년 전에 아담과 해와가 성혼해서 온 인류가 하나님의 후손이 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들은 사탄의 후손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6천년 전에 잃어버린 하늘 편인 참부모를 다시 이 땅 위에 찾아 세워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통하여 중생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일국 입적이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천일국 축복이 아니고 입적축복이라구. 어제 안 집어넣었지, 입적이라는 말?「어제는 그냥 ‘천일국 축복’이라고 했습니다.」그러면 지금 새로이 시작하는 건 입적이라고 고치면 된다구.「‘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 천일국 축복식’ 그랬는데, ‘천일국 입적 축복식’이라고 하면 되지요. (김효율)」

입적이라는 걸 집어넣어야 돼.「천일국 입적 축복식.」하늘 백성이 되는 거거든. 그거 집어넣어요. 빼면 안 돼요.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도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입적이라는 것이 거기서 떨어져 나왔으니 다시 돌아가는 게 입적 결혼 축복식이거든. 그래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거예요.

『……참부모와 참부모의 자식이라는 것은 영원불변의 숙명적인 업(業)입니다. 이걸 누구도 가를 수 없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갈 길은 두 길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참부모는 세계 사람들을 불러 부모의 입장에서 결혼시켜 줍니다. 여기에는 인종 차이를 넘어서는 것뿐만 아니라…』

그게 20일 날이야, 20일 날.「22일입니다.」20일이 식이지. 22일은 뱅큇 아니야? 그러니까 20일 날을 두고 뱅큇은 축하하는 거예요. 축하식이지, 뱅큇이지 결혼식이 아니에요.

언제나 역사에 그것이 안 돼 있으면 이론적 근거가 다 떠나요. 이론이 없으면 안 된다구. 출발과 과정과 목적이 일치 안 돼요. 그러니 참이라는 말은 시작과 과정과 목적이 언제나 참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언제나 중심 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건 이론적 결론에서 불가피한 핵이라는 거지요. 자!

개인주의는 있을 수 없어

『……행복이라는 것 또한 무얼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사랑입니다. 형제지간, 친구지간, 동포지간, 인류지간, 천지지간 등 이 모든 것의 사이를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바로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누룩과 같은 겁니다.

우주를 만든 하나님은, 우주의 법도를 세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온 우주를 통해서 누구보다도 위해 사는 대표적인 자리에 선 분입니다. 그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분을 만나려면 위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분은 지식의 대왕이지만 지식 갖고 하나님 앞에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능력의 대왕이지만 능력 갖고 오라고 하지 않아요. 권력에 대한, 돈에 대한, 물질에 대한 주인이요, 대왕이지만 그걸 갖고 오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위해서 오면 전부가 올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다음은 9절입니다. 자연사랑.」

미국의 가정이 저렇게 됐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엄청난 탈선을 하고 있다는, 궤도를 잃어버린 그 미국이 앞으로 왱가당 댕가당 그 자체의 모든 것이 해체돼서 형태를 상상할 수 없게 되더라도 그 본형을 영원히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영원히 매장되고 없어지고 말아요.

자! 저렇게 분석적이요, 사실적인 모든 내용과 통할 수 있는 결론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삶이 왜 이렇게 복잡해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자! 결론이지?「자연사랑입니다. 9절입니다, 아버님.」음. (제2장 끝내고 석준호 회장 기도)

조상과 후손과 나라님을 위할 수 있는 관계를 가지고 살아야

오늘은 8월 8일인데, 원래는 내가 오늘 한국 가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걸 연장해 가지고 13일 날 어머님 눈도 안과 가서 고치고 13일 날 떠나는데, 바쁘다구.

선생님이 이제 여러분이 알다시피 자연을 사랑하고 특수한 곳이 있는 데는 가 가지고 그걸 하나님과 연결시키고, 특수한 모든 인연은 하나님과의 인연이 돼 있는 것을 어떻게 끊지 않고 더 두텁게 하는 이런 생활을 해 나왔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 미국에도 미국에 있는 주변에 있는 모든 자연을 사랑하고 가보고 싶고, 춘하추동에 나타난 아름다운 모든 자연세계, 그다음에 가을에 수확될 수 있는 아름다운 열매, 눈이 내려 가지고 모든 만물이 동면생활 하듯이 안식하면서…. 아기들이 어느 때 많이 태어나느냐 하면 봄 절기에 그때 태어나 가지고 어느 절기에 뱄겠어요? 겨울에 뱄으면 여름 절기, 한 절기 앞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볼 때, 참사랑을 깊이 느끼면서 미래의 소망의 후손들을 위하고 또 조상을 위할 수 있는, 정성 들여 수확된 물건으로 조상을 위하고 후손을 위하고 나라님을 위할 수 있는 관계를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뉴욕에 오게 되면 뉴욕에서 제일 좋은 것이 뭐냐? 바다의 꽃, 그다음에는 육지의 꽃, 이렇게 생각할 때 제일 좋은 것이 뭐냐 하면 바다의 고기면 고기, 그것이 한국의 물에 있는 고기와 마찬가지지만 나라가 다르면 나라 다른 자리에 있어서 하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선물을 드리는 의미에서 고기를 잡든가 무슨 열매를 따든가, 기쁜 일이 있으면 하늘 것으로 바쳐야 되고 만민 것으로 나눠 주기 위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이제는 이제 선생님의 나이 85세가 됐고, 이 금년을 중심삼고 천일국 4년 8월 8일을 중심삼고 모든 전부를 정리해 가지고 하늘 앞에 전체를 나눠 바치던 것을 몽땅 바쳐야 할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나라와 하늘땅 전부를 하나님의 소유로 수습해 바칠 수 있는 그 날 하나의 획, 선을 그어야 할 것이 섭리의 목적 완성의 종착점을 그어야 할 것이 8월 20일이라구요.

소원성취의 기념의 물건을 봉헌할 수 있는 날

8월 20일은 내가 미국에 와서 감옥에서 해방된 지 만 20년이 되는 기념 날이기도 합니다. 또 8월 20일은 천일국 4년과, 그다음에는 제4차 이스라엘과 천일국이 하나되는, 하늘땅과 하나된 모든 것이 귀일 돼 가지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것을 전부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로서 제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모든 물건을 재사랑한 입장에서 전부를 바치니 총괄적인 면에서 사랑한 결실로써 나라에 대한 모든 것, 혹은 세계의 모든 것, 하늘땅에 있는 모든 것도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의 아벨적 후손과 연결시켜 지상이 됐던 것이 천상, 본연의 자리를 받아들여야 할 최후의 선물, 최후의 획을 그을 수 있는 내용을, 최후의 소원성취의 기념의 물건을 봉헌할 수 있는 날이 8월 20일이다.

이것이 8월 달에 들어가 가지고 8월 8일, 쌍팔일, 팔 팔이 뭐예요?「64입니다.」64예요. 6수와 4수가 사탄세계 원수의 모든 전부, 팔 팔 수는 재출발의 모든 것들을 전부 다 꿰차 가지고 정리할 수 있는 이 일을 끝마쳐 가지고 선생님이 어느 때 영계에 가나 어느 때 지상에 있으나 부끄러움 있는 자리를 모면하겠다 하는 기념 날을 책정하고 가는 오늘의 날로써 기억해 주기를 부탁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사토 군 왔나? 사토! 내가 오늘 바다 나가 가지고 귀한 예물을 오늘을 기념해 가지고 하늘에 바칠 수 있는, 하늘 앞에 어떤 물건을 잡을까 하는 거예요. 여기에 플루크(fluke; 넙치류 물고기)가 지금 잡힐 때예요. 계절에 따라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못 하는 자리를 대신해서 기념으로 남기겠다고 하는 생활을 하려고 어디 가든지 바다에 가게 되면 배타고, 산에 가고 그런 거예요.

그래, 우리 아들딸이 딱 날 닮았어요. 여수?순천 가 가지고 섬이라는 섬은 다 올라가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바다를 싫어해요. 70년대 바다였다가 지금 80년 됐으니 이제 산 다 올라간 그다음에는 바다 찾아 나서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배를 만들고, 바다도 세계 바다 어디라도 갈 수 있는 조선세계의 기술 능력을 다 갖고, 그다음에 한국에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조인트 해 가지고 한국에 아시아의 기지로서 접붙이기 위한 일을 하려고 해요.

내가 이제 한국에 돌아가면 미국에 있어 좋은 선물을 갖다 씨로 심어 줘 가지고…. 시코르스키 회사가 미국의 기술협회라구. 모든 군사 비밀, 항공 비밀, 원수의 국가들이 비즈니스 스파이로 해 가지고 찾아가겠다는 모든 비밀을 가지고서 만민을 위해 가지고 해방적 하나의 무기로써, 모든 것을 타파시킬 수 있는 하나의 활용하기 위한 뜻 가운데서 깊은 바다를 답사해야 되고 높은 하늘세계를 답사해 가지고 하늘로 돌려 드려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경계선이 없는 해방적 천국

8월 8일 기념일, 이 날을 중심삼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자연과 나라와 세계에 있어서 절기 절기마다 하늘 앞에 예물을 드리고 만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가치 있는 것을 남기고 살고 가야만 천상세계의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해방의 아들딸이 되고, 그런 가정이 된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대표적 왕궁에 들어갈 황족 가정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이제부터 준비해야 돼요. 하늘나라 왕족이 살 수 있는 것을 준비를 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왕족이 되라고 했지만 돼 가지고 왕족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이제부터 준비해야 할 제2섭리의 목적을 완결해야 할 프로그램을 나가야 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은 이 세계에 남겨진 나라를 하늘 앞에 바칠 수 있게 해 놓고, 선생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도 지상에서 지금까지 미비한 것이 없는 영계의 어떠한 누구보다도 효자의 길, 충신의 길, 성인 성자의 길을, 타락이 없었던 완성한 위에서부터 그런 길을 다시 전개하여 하늘나라를 미화시켜야 할 책임 일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데 누구보다도 정성들여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교육해 주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나라와 이 세계에 정성들인 선생님 대신 해 주면 위에 가 가지고 여러분이 가야 할 재차의 길을 준비해 주는 것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땅 위에서 선생님이 하던 모든 것을 이어받은 그 자체 그것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계 가 가지고 자유 자활적인, 행복할 수 있는 천국을 전부가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된다 하는 목적을 가지고서 살아왔다, 살 것이고 또 가야 될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분이 참부모라고 기억해 가지고 그 원천을 따라갈 수 있는 여러분은 재차 결심하고 재차 책임을 다짐해야 되겠다구요. 해방의 세계, 석방의 세계, 그다음에 하늘땅을 중심삼고 안착 태평성대의 영원무궁토록 지상 천상천국 전체를 넘어서 가지고 새천년의 하늘나라에 있어서 예수님이 재림해 가지고 공중잔치 한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잔치할 수 있는, 해방적 노래와 춤과 더불어 모든 만민이 한 가족과 같이 살 수 있는, 지상 천상 일원화되어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천상에나 지상에나 어디 경계선이 없는 해방적 천국을 만들고 가야 되겠다는 선생님의 소원이 한 분야는 완성됐으니 여러분이 한 분야의 것을 이어 제2프로그램 갈 수 있는 것을 준비하는데,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서두르기 위해서는 남겨진 나라 나라와 세계,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가인 아벨적 지상과 천상의 완전한 통일적 기반을 중심삼아야만 모든 것이, 부모가 하던 것을 자녀들의 가정과 자녀들의 나라가 같이 할 수 있는 해방 천국을 지상 천상에 이루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들이 바라는 억만세요, 천년만년 해방적인 아멘이었느니라.

모든 것이 오케이! 오픈 게이트 오브 킹덤(open gate of kingdom; 천국 문을 열다), 이렇게 되는 것이에요. 알겠나?

말씀 하나를 중심삼고 나라와도 바꿀 수 없는 말

*사토, 오늘 코디악에서 선생님이 없는 입장에서 낚시대회를 한 소감이라든가 여기에 돌아와서 어떻게 선생님한테 희망을 가지고 보고할 것인가라고 생각한 것을 정리해서 보고하면서 이후의 새로운 각오를 표명해 주기를 바라겠다구. 좀 간증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들면서…. 들어요. 보고하고.

*오늘 날씨가 어때?「오늘 날씨가 좋은 것 같습니다.」오늘은 선생님이 플루크를 잡아 주겠다구. 지금 플루크 시즌이지?「그렇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토 보고)

엄마!「플루크 잡아오세요.」엄마 먹을래?「예, 잡아오면 먹을게요.」내가 잡은 건 내가 안 먹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이 계절적으로 이렇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지상에 하나의 왕 터를 위해서 그렇게 준비해야 돼. 자연을 사랑해 길러 가지고 나라에 바치고 세계에 바칠 수 있는 일을 위해 훈련이 필요한 거예요.

*사토, 배 두 척을 이쪽으로 보내! 배 두 척을 말이야, 식사하면 이쪽에 보내 주면 플루크…. 이쪽에서 배를 타고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이쪽에 가까운 곳이 있지? 한 시간이면 올 수 있지?「하이.」지금부터 하면 한 시간에 와서 여덟 시, 여덟 시 이후에 나갈 거라구. 그리고 블랙피시(black fish)도 지금 잡을 수 있지?「블랙피시는 아직 좀….」늦어?「예, 좀….」플루크하고 조그만 고기, 이렇게 조그만 고기가 있지?「기리입니다.」기리라고 해?「하이.」그거 전부 다 준비하라구!「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님께 안부 전해 달라고…. (석준호)」닥터 노는 잘 알잖아?「예.」닥터 전한테만 연락이 됐구만.「닥터 전이 친구지. (어머님)」「닥터 노는 휴가 간 모양이에요.」어디? 플로리다?「안 받아요.」「플로리다 집이 있으니까. (어머님)」플로리다 국진이 집 팔았나?「있어? (어머님)」

이번에 코디악에 갔던 니혼노 멤버는 오늘 배 나가자고 그래.「코디악에 갔던 니혼노 멤버가 여기 있나? (어머님)」「킹 새먼이 많아서 바다에 못 나간 사람들은 핑크가 많아서 다행이었습니다.」핑크 잡이야 뭐 얼마든지 하지. (웃으심)「금년은 핑크도 컸나 봐. 바다 핑크는 크더라. (어머님)」4년 만에 같은 해에 돌아와서 다 그렇지. 크기가 다 비슷비슷한 모양이지?

양창식은 워싱턴에 갔어?「예, 워싱턴으로 해서….」우리 워싱턴에 한번 들렀다 가야 할 텐데.「시간이 안 되겠는데요. (어머님)」시간이 잘 안 맞을 것 같아. 오늘 잠깐 배 나갔다가 좀….「주 사장은 아버님 한국에 모시고 가는 것조차도 지금 될지 안 될지 모르겠다고요. 여기 지시한 것들 다 처리하려면 눈코 뜰 새가 없다고 그럽니다. (김효율)」

어제 얘기하니까 뭐라고 그래?「예, 잘 안다고요. 자기가 아는 변호사에서는 그 정도가 아닌데 큰일을 하려고 하니까 참 대단하다고요.」여기서 변호사 사람이 알 게 뭐야?「분야가 다르니까요.」그럼. 다르니까.

「……워싱턴에서 한 가정이 들어왔습니다.」그거 내가 잘 알아. 어제 이리 왔어? 이사 왔어?「아닙니다. 오늘 부모님 뵙기 위해서 특별히 왔습니다.」부모님 뵙기 위해 와야지.「식구들 가운데서 미국 정부에 가장….」그래, 내가 안다구.

네가 미국 정부에 오늘 같은 말씀을 갖다가 선포해야 돼. 그거 얘기해 주라구.「예.」(김효율 보좌관이 영어로 설명해 줌)

그게 미국이 사는 길이에요. 그럼. 세상에 제일 저 말씀 하나를 중심삼고 나라와도 바꿀 수 없는 말이에요. 나라와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의 것이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이 망할 것인데 저 말씀을 통해서 살아나는 거예요. 새로운 미국이 돼요.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가 절대 필요해

(미국 식구가 보고하는 중에) 임자가 활동하는 것이 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자리인데, 제일 문제는 뭐냐? 언론기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느냐, 이 운동을 해야 돼.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가 우리를 후원한다면 그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재벌들이 배후에서 자기 재벌들 대표한 언론기관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그거예요. 벌써부터 한 4년 전부터 포인트 오브 라이트를 우리가 교육하기를 바랐는데 자기들이 반대했다구. 이제는 할 수 없이 우리에게 맡겨서 하지만 말이야, 제일 서둘러야 할 것이 그 재벌들이 세우고 하고 있는 언론기관을 내세워 가지고 기독교와 하나돼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체제를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것이 선거 문제라든가 미국의 금후의 생사지권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구. 언론기관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문제예요. (계속해서 김효율 보좌관이 영어로 통역을 함)

재벌들이 포인트 오브 라이트의 배후가 돼 있기 때문에 재벌들이 갖고 있는 신문사를 결속해서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유 에스 아이 에스(USIS; 미국공보원)를 움직여야 된다구.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미국에서 제일 문제가 그거예요. 이것들이 없는 사실을 지어 가지고 우리를 반대하고 이런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잘못한 것이 없다구. 뭘 잘못했느냐는 말이에요.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일했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어떤 말씀이에요? 너희 나라가 필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통고해야 돼요. 공격을 해 버려야 할 거라구. 이제는 이번에 대통령이 잘 안 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이라크 문제를 중심삼고 앞으로 이란하고 시리아하고 공산주의의 리버럴한 패들이 또다시 묶어진다구요. *소련의 힘과 연결된, 민주세계보다 큰 배후의 힘을 가지고 말이에요. 이게 문제라구. 어떻게 그런 운동을 방어할 거예요? 기독교계, 종교계, 정치계가 그런 방어할 방법을 생각지 않고 있다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걸 우리가 교육해야 된다구. 그래서 이번에 내가 이란에 대해서도 그렇고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평화 공세 하는 것은, 직접은 평화의 공세지만 앞으로 있어서 새로운 체제를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갈라진 것이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색깔 체를 중심삼고 나온다는 거예요. 이제는 학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 방향을…. 미국 정치 체제는 민주 체제인데 부패하기 때문에 이걸 제거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움직여요. 한국이 그렇게 나오고 있다구.

이미 언론계는 소련과 민주세계 전체 언론계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제일 어려운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하느냐?

미국은 이제 보수라고 해서 새로운 운동, 사상적 운동에 대해서 방어할 수 있는 아무것이 없다구. 언론기관이 대비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통신사가 그걸 하려고 하는데 그것을 국회라든가 배경이 밀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포인트 오브 라이트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걸 묶어 가지고 우리가 교육하면 좋겠는데.

그걸 공화당도 밀어주기를 원치 않아요. 부시 행정부가 원치 않는다구. 우리에게 맡겨 주면 급진적으로 그 일을 해 가지고 공화당 자체라든가 민주당 자체까지도 끌고 가 가지고 뭘 만들지 모른다고 말이에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이런 입장에 있다는 거지요.

종교 사상은 단 하나의 왕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화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가 우리를 보호하고 있지만, 무서워하고 있다구요. 민주세계가 금방 파괴된다는 거지. 지금 왕권을 주장해 나가요, 왕권. 미국 사람들이 왕권이 없다구. 그렇게 되면 방대한 체제, 미국 자체가 해체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의 섭리적 추세는 그리 가게 돼 있어요. 역사적 방향은 그리 가는데 미국 방향은 그걸 싫다고 하면 고립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왕권을 갖고 있던 사람들, 나라들이 레버런 문을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다구요. 점점 강해 간다는 거예요. 과거에 전부 다 왕국 아니었어요, 왕국? 이상적 왕국이라는 것이 그들의 꿈 중의 꿈이에요.

그런 것을 이제 8월에 본격적인 세계화시키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데 미국 자체가 ‘아이구, 큰일났다.’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공화당하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어떻게 한 곬으로 몰아내느냐 하는 것이 선거 해결하는 비법인데, 그 일을 협조하려고 생각해서 국회의원들을 대이동 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멤버들 30명씩 해 가지고 후원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이번에 움직이지 않은 국회의원들은, 지금까지 우리와 협조 안 된 공화당 민주당 의원들은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는 방향이 달라져요. 이번에 우리 원하는 대로 안 움직이면 절대 끊어 버려요. 끊어 버리는 거예요.

우리가 밀어주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국회의원들에 연결될 것이 초당적인 국회 형태, 국회의원 형태가 벌어져 나간다고 본다구요. 그건 미국이 종교권 기독교문화권이기 때문에 왕권 개념이…. 종교가 뭐예요? 종교 사상이 왕권, 단 하나의 왕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화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킹십(kingship)을 존중하면 빨리 돌아갈 수 있지만 데모크라시(democracy; 민주주의)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 형제, 이원제 중심삼은 이것은 골치가 그냥 더하다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자기 원 고향 땅은 왕국이었어요. 미국이 이민하기 전은. 그렇다고 성공할 것이 아니고 그건 반드시 가정이 해체될 수 있는 단계에 다 왔기 때문에 독일이면 독일 국민도, 영국이면 영국도 여러 파의 궁전 배후였던 옛날의 궁궐 중심삼고 결속하기 위한 내적 분열 결합 운동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막을 도리가 없어요.

이제 8월 20일 지나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될 거예요, 문제가.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은 종교적 세계에서는 공인하지만, 그걸 설명해 가지고 설득시킬 수 있는 이론적인 내용을 우리가 갖췄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한국 같은 나라도 전국적으로 우리 말씀을 중심삼고 완전히, 반대하는 한 사람 나타날 수 없을 만큼 됐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백인들이 싫어해요, 백인들이. 백색주의 절대 중심삼고. 보수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요. 그게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 시온주의라구요. 부시도 거기 따라가잖아요?

시온주의의 위험성

시온주의가 뭐예요? 왕권주의예요. 옛날의 왕권주의라구요. 시온주의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해야 안 된다구. 내용이 없어요. 이스라엘이 망할 때도 시온주의 자체가 망해 가지고 나라 다 팔아먹고 없더랬는데, 지금 이스라엘 나라 사람을 세계에서 환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 삼각지대에서 미국이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이 결속, 단결해야 돼요.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것을 시 아이 에이도 알고 에프 비 아이도 알고 미국 정부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접근하는 것을 반대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가 그 면에 서 있는데도 전부 다 불신하는 거예요. 한편으로는 옹호하는 것처럼 하고 앞에서는 막고 있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 같은 데는 유대인을 중심하고 통일교회를 반대시키고, 공산당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시키고 있어요. 딱 원수 원수끼리 합해 가지고 반대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를 어떻게 방향을 전환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미국은 언론계를 동원해 가지고 바람 일으켜 가지고 대통령 해 먹고 정치가도 변화시키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를 결속해서 기독교가 하나되면 아무 문제 없다구요. 우리밖에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 종교계가, 기독교가 하나되면 문제가 없다고 얘기해 보라구요. 그걸 정부가 묶어 줘야 할 텐데, 정부가 반대하고 있어요. 그래, 정부가 환영 안 하는 거예요. 돕는다고 하면서 이용하려는 거예요.

보라구요. 공산당보다도 우리를 더 지금 주의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너희들이 그걸 알아야 돼. 그래서 민간 운동을 해야 돼요.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 운동을 해야 돼요, 국가 운동보다도. 그래, 남미하고 연결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중동문제, 팔레스타인 문제를 중심삼고 각 주가 5백 명씩 가 가지고 지금 교육하고 운동하라는 것이 가정 소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종교를 변경시킨다는 것을 제일 무서워해요. 우리가 구약성경을 가지고 새로이 가르치자는 거예요. 그래, 구약성경이 그런 평화의 개념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주의가 그런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예수가 평화의 교육을 위하여 온 것을 잡아죽이고 그걸 지금까지 밀고 나가야 안 된다구. 6백만 이스라엘 민족이 10억, 수십억의 기독교 기반을 반대한다고 끝까지 반대할 수 있어서 되나? 안 된다구요. 그걸 어떻게 부정하나?

이제 기독교가 시온파와 같이 반대한다면 남아지지도 않아요. 완전히 코너에 몰려서 해체해 버려야 된다구요. 내가 원리 말씀을, 우리 통일사상 이상을 중심삼고 시온주의를 세계 인류 앞에 과거, 현재로부터 죄지은 것을 용서할 것도 전부 다 공개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예수 죽인 것을 잘했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예수 죽인 것을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설명하는데. 그걸 방어할 길이 없어요. 그러니 제일 통일교회가 무섭지. 통일교회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통일교회가 여기 미국에서 몇 년도 안 됐을 때 선두에서 반대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도 그래요. 유대인들이 그래서 그러잖아요. 공산당 같은 것은 누구도 모르게끔 없애 버리는 거예요. 그걸 구해 주려고 다 용서하고 이렇게 기다리지, 내가 잘못한 게 뭐 있어요?

유대인들이 잘못이 뭐예요? 예수 죽였다는 것이 사실인데, 하늘로 보나 땅으로 보나. 또 예수가 사람으로 온다는데 무엇이 잘못됐어요? 그걸 공인 안 할 수 없어요. 구름 타고 와요? 미친 것들이에요. 세상이 다 없어질 게 뭐야?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그것이 사실인데, 그걸 부정해 가지고 통일교회한테 전부 다 밀려나가잖아요.

한국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중심삼고 화합 운동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통일교회한테 지지 않겠다.’고 2천 명이 가 가지고 예수 반대파를 때려잡겠다고 한다구요. 시온파 다 깨져나가는 거예요, 그게. 그거 사람 많이 죽을 거라구. 우리와 근본이 정반대라구요.

우리는 예루살렘 성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인류와 모든 종교가 거기에 관광 갈 수 있게끔, 누구든지 환영할 수 있는 문을 열려고 하는데, 이건 반대예요. 그걸 봉쇄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관광객이 하나도 이제…. 자체가 망한다구요. 그래서 관광 길을 열어 주려고 하는데 다 막아 가지고 어떡할 테예요?

그래, 피 엘 오(PLO) 패들은 말이에요, 환영하고 환영할 텐데, 그러면 그 피 엘 오 패 거기도 관광객을 갈 수 있게끔 골든 템플(Golden Temple)이라든가 분립해서 하고 열어 가지고 하게 되면 이스라엘은 완전히 그냥 주저앉아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미국이 이걸 옹호해야 돼요. 미국이 반대하는데, 지금까지.

반대가 돼 있어요. 기독교하고 유대교가 나를 지지해야 할 텐데, 모슬렘이 레버런 문을 지지해 가지고 레버런 문하고 의논하게 된다면 무슨 힘을 다해서라도 이스라엘을 물리치고 우리 힘으로 성전을 열어 가지고 관광객을 유치해서 둘 다 살자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면 어떡할 테예요? 아랍권이 레버런 문 말을 듣고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빠지고, 우리는 그만두고 자체에서 그렇게 하더라도 결국은 이스라엘이 진다는 거예요.

애국 운동 그룹을 만들어야

그러면 이제 자유세계 몇 개 국가가, 주변에 있는 국가가 신문을 내기 시작하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는 주저앉는 거예요. 그건 우리 빠져 가지고 너희들끼리 하라고, 싸움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 하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 유엔의 이름으로 평화군대와 평화경찰을 만들어 가지고 배후에 조정해야 돼요. 경찰관까지 해서. 평화경찰, 평화군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피스 아미(peace army)하고 피스 폴리스(peace police)가 국경 70킬로미터, 700킬로미터 그 담을 헐어버리는 거예요. 사람하고는 싸우지 않고 담을 헐어버려요.

그래, 그걸 헐게 된다면 한꺼번에 헐지 않아요.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하고 구멍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문을 열고 이러면서 막아도 왜 막느냐 그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샤론 정부는 반대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러다 말 줄 알고 있어? 천만에! 끝장 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도 언론계 중심삼아 가지고 네가 집착하는 그것보다도 그 환경 여건을 중심삼고 포인트 오브 라이트라든가 중심삼고 재벌인들이 협조하는 언론기관을 교육해 가지고 유 에스 아이 에스(USIS)를 움직일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리버럴한 언론계를 막아 버려야 돼.

흑인하고 말이야, 공화당하고 민주당하고 화합할 수 있어? 누가 하나 만들겠어? 그건 원수예요, 원수. 선거를 이분제를 하면 할수록 점점 나빠져요. 이제부터 점점 나빠지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오게 되면, 한길에서 넘어오게 되면 뉴욕에서 가두에 백인 암살사건, 별의별 일이 벌어지면 어떡할 테예요? 백인이 할 수 없잖아요.

그래, 세계 여론들은 ‘미국이 잘못했다. 백인들이 잘못했다. 그래도 싸다.’ 생각하지 후원 안 한다는 거예요. 이슬람이 또 미국과 싸워야 되는데, 평화를 이룰 수 없어요. 이슬람 세계가 블랙 파운데이션(black foundation; 흑인 세계 기반)과 연결해 가지고 또 싸우게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흑인계 아니에요? 거기 극렬 패가 있으면 백인 배때기 째고 죽자는 거예요. 일대일 죽자는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더라구. 흑인 킬러들은 백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우리가 안고 죽으면 백인이 먼저 망하지 우리는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세계가 백인한테 협조 안 한다는 거예요. 유대인을 협조 안 한다는 거예요. 미래가 암담해요. 미래가 암담한 것을 알아야 될 거라구. 너도 그런 것을 알고 그걸 교육해야 돼, 세미나를 하든가.

그래서 너도 그러한 그룹을 만들어야 돼. 애국 운동 그룹을 만들어야 된다구. 세계 정세, 앞으로 전망을 몰라 가지고 미국이 살길이 없어요. 그냥 일방도로 나가면 안 돼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와야 돼요. 별수 없다구. 선생님이 무슨 개인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내가 치리하는 거라구요.

그 두 패를 누가 하나 만드느냐? 공산당하고 민주세계를 누가? 내가 소련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겠다는 것이고, 종교도 유대교하고 기독교가 원수인데, 이걸 하나 만들려는 것 아니에요? 남북을 중심삼고 공산세계 이건 정치적이요, 중동을 중심삼고 종교적인 것인데, 두 세계를 화합시키기 위해 50년 기간 노력했다는 거예요. 수많은 금력을 들여 가지고.

이제는 한국 사람들까지도, 북한 사람도 남북을 통일하는 것은 레버런 문, 팔레스타인 지역 싸움의 세계에도 레버런 문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드러난 사실이에요.

지금 첨단에서 그러고 있는데 이걸 반대해 가지고 그건 안 된다구. 선생님도 언제든지 하나 만들 수 있는 때가 돼서, 봄이 됐으면 꽃이 피고 잎이 나올 터인데 가을 이파리를 용서할 수 없잖아요? 가을 절기 누런 그것을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언제나 좋아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 때가 그런 때가 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을을 포기하고, 가을 잎이 떨어진 것을 거름으로 만들어야 되고, 봄을 거름 주게끔 하는 거예요. 그게 방법이에요. 하나님이 원하는 거예요. 지금 워싱턴 타임스도 부시 행정부한테 가정에 대해서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고 선포하고 나오는 거예요. *부시 가정과 부시 행정부가 지금이 가장 심각한 때라구요. 어떻게 이 환경을 극복해 나갈 거예요? 그 누구도 고속도로를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많은 사람을 구하는 것

그러니까 선생님이 미국을 떠나는 거예요.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한국을 이번에 가요. 미국은 현재 한국을 포기하려고 그래요. 딱 반대지요. 그 대신 미국이 도와주지 않으면 내가 가서 도와야 돼요, 미국을 버리고라도. 그렇게 된다고 종교계가 나를 배척 못 하게 돼 있어요. 따라오니까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중국과 소련이 지금 나를, 종교까지도 인정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끌어들이자!’ 그러고 있다구요. 왜 미국에서 고생을 하고 반대하는 패를 끝까지 돕느냐 이거예요. ‘소련이나 중국은 문 총재 말만 들으면 6개월, 1년, 3년 이내에 미국 몇 배 앞설 수 있는데….’ 그러고 있는 거예요. *미국은 여러 버튼이 있어서 문을 열기 힘든 상황이지만, 공산세계는 여러 버튼이 아니라 하나의 버튼이니 모든 문을 한 번에 열 수 있다구요. 그러니 장래에 공산세계가 희망이 있고, 더 빠른 길이 된다구요. 그게 확실한 결론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명확한 결론이에요.

그래, 너희들도 그래. 너희들은 머리가 그렇게 안 돼 있잖아, 미국의 너희들. ‘그래도 미국을 중심삼고 가야 된다.’ 천만에! 중국하고 소련, 인도까지 아시아 37억을 움직일 수 있게끔 하지, 레버런 문이 서양 가서 반대하는 기독교를 왜 후원하고 있느냐 그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를 들고 나와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인도교가 있고, 불교가 있고, 그다음에 기독교, 희랍정교까지 종교권이 전부 있는데, 미국 중심삼고 하는 것이 몇십 배 어려운데 거기서 왜 하고 있느냐 그러고 있는 거예요.

또 하나님의 뜻도 그래요. 많은 사람을 구해야 돼요. 30억 인류 가운데 백인이 8억밖에 더 돼요? 8억 5천만이에요. 그것도 아기 안 나으니까 자꾸 줄어가요. 흑인이 6억 5천만인데 이제 10년만 되게 된다면 8억을 넘는다는 거예요. 흑인은 자꾸 낳으니까. 무턱대고 하지 않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니에요.

미국이 지금 소련과 같이 망했다 하게 되면 남아질 것 같아요? 소련같이 공산주의의 근본을 포기해 있어 가지고 지금까지 지탱하듯이 미국이 그럴 것 같아요? 미국은 미국 자체가 뻥 하는 날에는 수많은 민족이 헤쳐 돌아가는 거예요.

구라파야 전부 다 원수들이에요, 원수. 황인종도 원수예요. 에스키모하고 미국에 있어서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하나돼 가지고 독립하려고 해요. 나보고 나라 만들어 달라고 그래요. 방대한 나라가 돼요. 그러니까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은 조금만 흔들려 넘어가게 된다면 이것이 흑인 정권으로 돌아갔다 해 가지고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싸움만 벌어지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옐로 컬러(yellow color), 그다음에 스페니시 컬러(Spanish color), 잉글리시 컬러(English color) 전부 다…. 전부가 백인 컬러하고 안 하고 블랙 컬러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야 돼요. 수십년 동안, 2백 년 동안 고생한 한을 중심삼고 복수하자는 문을 열어 놓고 아이들부터 마피아, 폭동 클럽에 가담해 있다구요.

지금 레버런 문이 그걸 방지하려고 교육을 해 나온 거예요. 거기에 십자가까지 떼라고 해서 십자가 품고 있던 기독교는 무력하게 되는 거예요. 어떻게 수습하겠나? 못 해요. 그래서 기독교 너희들, 통일교인도 한국 다 와라, 중국 와 가지고 포섭까지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백인 중국으로 와라, 소련으로 와라, 인도 지역 어디든지 정주하라 하면 완전히 포위되고 말아요.

그것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우리 백인 교인들보고 오라는 말입니까?」통일교회 전부 다 한 곳에 아시아 지역에 모아 놓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백인들 세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껍데기만 남아져 가지고 훅 불면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 힘 가지고 때려잡겠어요? 원자탄으로? 총으로? 이거 말만이 아니에요. 너희 역사에 그렇게 어려운 미래가 깔려 있다는 생각을 누가 생각이나 해? 뭐 힘 가지고 다 되는 줄 알지.

보라구요. 부시 80세 생일 모임 자리에 우리밖에 색깔 사람은 없었어요. 5천 명 가까이 모였는데 몇몇 사람밖에 없었어요. 그 가외 흑인 두 사람뿐이었어요. 그러니 우리 세계이니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다구요. 웃어요. 웃는다구요. 너희들이 해 봐라 그거예요.

인과원칙은 변치 않아

그 대신 남미에서…. 남미가 공산당에 전부 속해 있기 때문에 ‘아이고, 미국에 있어서 보수주의 반대하는 통일교회 이하 모든 종교인들을 우리 남미로 포섭하라.’면 어떻게 되겠나? 남북전쟁이 또 벌어진다구요. 남미가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공산당 패와 하나돼 있잖아요? 그걸 지금 선생님이 교육해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가지고 백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했어요.

이제는 넘어섰어요. 너희들이 한계선 넘었다는 거예요. 자기 책임을 안 하고 언제나 종으로 생각해요? 인본주의 아니에요? 프리 섹스, 호모를 하나님이 좋아해요? 거기에 에이즈 번식하는 멸망자들이 돼 있어요. 국경 넘어서 있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퉤!’ 하고 하나님도 침 뱉는다는 거지.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인 내가 맡고 나가 ‘좀 기다려 주소.’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 한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다 철수해 버려요. 그래, 너희들은 어디 갈래? 여기 미국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어디로 갈래? 결혼들도 미국 사람이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많이 했는데 어디로 갈 거야? 미국에 있느냐, 일본과 한국 가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 선생님 가는 데 따라간다구요.

*그래요. 사실이라구요. 그 누구도 그 영원한 진리의 결론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남극까지 가서 남극 땅을 중심삼고 살아남을 것을 준비 다 해 가지고 크릴 사업 같은 것도 한 거라구요. 미국 배는 한 척 없는데 우리 배를 미국 배로 간판 붙이고 미국을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구.

내가 심각한 얘기 했는데 임자가 그걸 알고 준비하자구. 그래, 어렵지. 보라구요. 임자를 반대하는 것이 미국 사람이 너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야. 통일교회 사상을 더 반대하는 거예요. 정부로부터 반대 다 받는 것이 임자가 지금 핍박 가운데 있다고 하는데, 그건 당연한 것이에요.

레버런 문하고 너하고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없어져야 한다면 미국 사람은 레버런 문이 먼저 없어져야 된다 생각한다구요. 단 두 사람중에 한 사람만 남아야 한다면 미국 사람 백인들은 레버런 문을 제거하고 너를 남기려고 한다구요. 그거 사실이에요.

우루과이에서 백인 중심삼고 최후의 흑인을 죽이고 산꼭대기에 십자가 비석 세운 것 봤어요? 그 한 사람 남기고. 세상에! 백인이 짐승들 잡게 되면 종의 씨도 안 남기고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사냥꾼들 말이에요. 여기 인디언들도 다 잡아 죽여 가지고 뭐 병나 죽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인과원칙에서 너희들이 아편을 중심삼고 중국을 없애 버리려고 잉글랜드가 아편전쟁을 일으킨 것을 보응을 받는 거예요. 민족, 나라 무시했던 그 모든 전부를, 너희 나라가 그 일을 안 당한다는 법이 있겠나? 탕감 원칙은 마찬가지지.

그래, 미국에서 보응을 받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마약의 종이 되고 썩어 가는 거예요. 인과원칙은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에서 이렇게 희생하고 간 것이 없어질 것 같아요? 안 없어져요.

통일교회의 금력, 인력, 모든 것을 다 투입했어요. 심었는데, 씨가 살아서 나와 가지고 그 몇십 배의 열매가 하나도 없어요. 그거 누가 없앴느냐 이거예요. 씨 자체가 없앤 것이 아니고 정치의 힘, 지금까지 백인의 힘이 있어 그렇게 됐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원칙적으로 소년들을 교육하려고 그래요. 유치원생으로부터 새로이 교육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브리지포트를 중심삼고 유치원에서 중?고등학교하고 대학교까지 다 만들었다구요. 교육은 백인들 교육하려고 하는데 미국 정부가 도와줘요? 세금이고 뭣이고 전부 다 훑어 가고 있어요. 내가 요 몇 년 동안 돈을 얼마나 투입했어요? 무엇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그 돈 가지고 유색인종들 한국계, 일본계, 남미계에 했으면 백인 몇백 배 전도했을 거예요. 그거 안 했어요.

하나님의 전통적인 관점을 따라야

지금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돈 있으면 자기들 관리권 내에 집어넣고 어떻게 하든지 짜버리려고 그래요. 부시가 정치세계에 뭐 있으면 나보고 돈 도와줄 수 있게끔 첫째 자리에 도와주기를 바라지, 꽁지를 원치 않아요. 언제든지 그럴 줄 알고 있어요.

승리의 때가 되어 둘이 손잡고 넘어가려면 백인들이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을 넘어가게 안 하니까 국제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교체결혼 하는 것이 사는 놀음이 되는 거예요.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에 인류의 평화의 왕 터를 남기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는데,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우리에겐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쉽지 않고 가장 어려운 조건 가운데 아버님이 생애를 전진시켜 나왔다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너희들이 그걸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이 미국 떠나면서 한국을 도와주겠다는 선생님 말을 백 분의 일이라도 생각해요? 떠나기 전에 미국에 싸게 팔고 다 떠나요. 이스트 가든도 싸게 팔아 주는 거예요. 이제 내가 미국 떠나면서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를 중국에게 주면 어떻게 될 거예요? 어떻게 돼요? 싸움이 벌어져요.

너희들이 그걸 알아야 돼. 선생님 생각이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바보같이 사는 줄 알아? 살아남을 수 있는 길, 인류가 남아질 수 있는 길을 생각하면서 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희들이 그런 사람들이라야 세계 지도자 되지 너희들 그대로 안 돼. 너희도 잘 하라구. 여기에서 얻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도와주라는 거예요, 신세지지 말고. 지금 자기 일족을 구하라고 다 돌아갔는데, 이제 명령 일하에 한꺼번에 다 철수해 버려요.

그래, 넓게 생각하고 원칙적인 생각을 하라 그거예요. 미국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고 섭리의 천도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관점,전통적 입장에서 그 길을 따라가야 할 거라구요. 그게 아버님이 미래 미국 젊은이들에게 바라는 바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

너희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없어. 흥!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 한 후세들을 중심삼고 2세는 희망적이에요. 백인과 달라진다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결혼했기 때문에 달라졌어요. 일본 사람은 일본에 가깝고, 한국 사람은 한국에 가깝고.

그게 희망이에요. 내가 지금 그냥 그대로 그런 기반도 없이 돌아간다면 비참한 거예요. 학교 기관, 교육기관 다 만들어 놨어요. 너희들 한국 애들도 마찬가지라구. 그냥 발가벗고 왔다가 거지 노릇 하고 그냥 가면 누가 한국 사람 생각해요?

한국 사람으로서 신앙세계 생활에서는 미국 사람 대학을 나오고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나온 것보다 앞섰어요. 다 앞서 있다구, 지금. 그렇기 때문에 안심한 거예요. 그 아들딸은 여기 남더라도 말이에요, 앞으로 있어 기도할 수 있는 하나의 포스트가 된다는 거예요.

중국만 해도 그래요. 여기 닥터 석이 있구만. 얼마나 굉장한 인력을, 너희들이 너희 나라를 생각할 때 닥터 석보다도 중국을 위하는 것보다 몇십 배 잘해서 하겠다 했으면 미국이 어떻게 됐겠나? 누구 한 사람이이라도 지원한 사람이 없어요.

가면 빙산이에요. 감옥이에요, 감옥. 공산주의 세계에 있어서 미국에서 공부해 가지고 리버럴한 세계의 젊은 사람이 일한 것은 벌써 죽어 버려야 할 텐데, 그 미쳐지는 영향이 국민 앞에 보다 더 컸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됐지요. 미래에 공산주의가 희망이 없는데 닥터 석이 하는 것이 가정이라든가 모든 교육 내용이 건전한 사회로 이끌겠으니 그것이 희망이 크기 때문에 놔두지, 옛날 공산주의 같으면 벌써 다 없어진지 오래 됐다구요.

인종을 극복할 수 있는 사상 안 되고는 세계는 하나 안 돼

그래, 공산주의가 변해 가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닥터 석과 레버런 문이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둬두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금력, 인력, 모든 사상을 투입한 것을 미국 국민은 모르더라도 시 아이 에이는 알고 있어요.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 후대에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남겨 주기 바라 가지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대번에 철수해 버리면 너희들이 옛날로 돌아가면 또 망해요. 그러니까 핏줄을 섞는 것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핏줄을 바꾸기는 마찬가지예요. 가장 중요한 것이 핏줄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거 집들이나 뭣이나 팔지 않고 그냥 고스란히 남기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벨베디아 여기 땅들도 팔아 가지고 하와이에 건축하고 미국의 장래 기반을 닦으려고 했어요. 거기에 여기 브리지포트보다 더 훌륭한 학교를 만들고 유치원, 훈련 장소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 사람, 미국 사람들 이상의 젊은이들을 기르자고 한 거예요.

브리지포트 총장 닐 살로닌이 자기 대신 한국 사람을 세우고 일본 사람을 세우겠다는 생각을 하느냐, 미국 사람 세우겠다는 생각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문제예요. 인종을 극복할 수 있는 사상 안 되고는 세계는 하나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래서 일본 나라가 한국의 원수 중의 원수인데,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로 세워 가지고 유지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그러나 일본 식구들이 지금 한국 사람보다 더 열심이에요, 열심. 미국 사람보다 열심이에요. 그게 희망이에요.

일본 나라보다도, 또 여기 미국에 와서 일하는 것도 미국 나라보다도 일본 여자들이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한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 나라를 만들고 있다 그거예요. 어머니 나라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교육하자는 거예요.

미국 목사들 전도한 것이 너희들이야, 일본 여자들이야? 미국 여자들이야, 미국 남자들이야? 일본 여자들이야? 어떤 거야? 그래, 너희들 말해 보라구. *일본 여자들이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 엄청난 기반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여기 몇 년이에요? 34년이에요. 예수가 34년에 세계를 통일할 그걸 해 놓고 돌아가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과 천일 왕국의 정착 선포의 날이 8월 20일이에요. 이제 며칠 남았나?

한국 정부가 반대하게 되면 세계의 모든 축복가정들을 한국에 들어오게 해 가지고 4천만 이상 깔아뭉갤 수 있다는 거예요. 같은 수량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절반 가지고도 문제도 안 되고. 절반만 되어도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냉철히 생각해야 돼요. 내가 여기 미국에 올 때는 생사지권을 넘어서 가지고 모든 것을 투입했어요. 비장하지. 그래, 일본 사람하고 독일 사람들이 원수들이에요. 나는 한국 사람이니 전부가 원수의 관계인데 그걸 넘어서야 돼요.

그래, 자기 나라보다도 미국 나라를 위해서 도왔다는 거예요. 그건 역사적으로 찬양하고 선전해야 할 전통적 핵심이에요. 핵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에서 핵심 전통이라는 거예요. 서양세계에 하나님의 전통적 핵이 없어요. 그걸 만들어야 돼요. 전통적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국제결혼 한 가정들이 큰 노력을 할 때 미국은 살아날 수 있어

그래, 선생님이 떠나더라도 그런 사람 열 사람만 있더라도 좋아요. 한 주에 열 사람이라도 미국은 문제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들이 선생님이 34년 하던 것 그림자만 따라가도 미국을 살릴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33년 선생님이 헛살지 않았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백인 사회도 그런 사람이 남아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가정이 남아진다는 거지요. 왜? 합동결혼식 한 그 기반이 있어요. 국제결혼 한 가정들은 미국의 10배, 20배, 120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고 생각할 때 미국은 살아난다고 보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늙은 할아버지가 생각하는 줄로 생각하지 말라구. 너희들 10배 이상, 100배 이상 노력하는 걸 알아야 돼. 오늘 아침에도 가정 문제에 대해서 미국 금고를 주고도 바꿔 오라면 하나밖에 없다고 안 바꿔 줄 내용이에요. 미국 팔고도. 바꾸겠나? 하나님이 미국 준다고 해서 그걸 줄 것 같아요? 노(no)! 선생님이 있으니 그러고 있지. 하나님도 불쌍하지.

그런데 선생님이 생각하는 몇십 퍼센트 너희들이 귀하게 여기고 보호하겠다는 생각을 하느냐 이거예요. 백 분의 일도 아니에요. 일하면 반드시 결과를 타진하는데 결과가 뭐예요? 레버런 문은, 국제결혼 한 패들은 살아남을 거예요. 여기에서 핍박받았거든요. 같이 핍박받았기 때문에 핍박권을 잊을 수 없는 한 언제든 이겨야 되겠다는 신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다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남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아, 내가 여덟 시까지 나간다고, 배 오라고 했는데 벌써 반 시간 지나갔네. 너희들 대가리 큰 녀석들, 별의별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얘기할 필요도 없는 것인데.

자, 배 나갈 사람, 누구 누구 갈래?「예.」너무 많다. 잠깐 바람 쐬려고 하는데. *

헬기 공장 기공식 준비

(경배) 주동문이 빨리 나오라고 그래.「예.」지금 집에 있을 거 아니야?「집에 있는지 없는지….」집에 있지, 어디 있겠나?

공항을 확대할 수 있게 희망을 줘야

<전화 통화 시작> 미스터 주! 아버지하고 아들이 저쪽에 이동할 수 있는 결심을 하나, 어드러나? (주동문 사장 약 2분간 보고)

알겠다구. 자, 내 말 들으라구. 시코르스키 그 패들 17일날 기공식 하게 돼 있지? 좋은 일인데, 여수 시장과 약속된 것이 뭐냐 하면, 5만 평 요전에 우리보고 호텔 지으라고 하는 데 땅하고 그다음에 현대 350만 평 매축지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이번에 기공식과 더불어, 두 곳의 기공식을 연관적인 관계를 가지고 여기서 다 가잖아? 대우조선소를 지금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경남보다도 이쪽으로 옮겨 가지고 중국을 상대할 수 있는 대대적인 공항을 확대할 수 있게끔, 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줘야 돼.

현대보다도 앞설 수 있게끔. 이번에 움직이는 것이 국가라든가 초아시아적인 기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기반이 되니만큼 자기들이 구상하는 몇 배 큰 배경에 연결된다구. 알겠어?「예.」

그래서 어저께 6개 단체의 책임자 28명이 현지를 답사했어. 그래서 여수 시장이 시의 배를 내 가지고 안내도 하고 봉화산도 올라가 보고. 돌아보고 28명 전부가 이 지역은 그냥 내버려둬도 성공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이래 가지고 만장일치에 화합될 수 있게끔 이런 결과가 된 거야.

우리편은 황선조, 그다음에 용평 사장, 그다음에 미국서 온 변호사 여자, 그다음에 또 이창렬, 이렇게 대표가 합해 가지고 한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서 우리가 다 코치하고, 또 그다음에 뱅큇(banquet; 연회)까지 할 때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다는 전반적인 보고했는데, 평화의 갈 길은 이것밖에 없다는 그 결론을 내리는 데 이의 없게끔 다 감동 받았다고, 붕 떴다고 그래.

그래서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느냐? 이번 기회가 시코르스키의 기공식이 아니고 미국에 그 회사 배후라든가, 미국 정부가 배후 돼 가지고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을 세계 앞에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중국도, 소련도, 일본도 같이 여기에 투자할 수 있는 거야. 미국도 여기에 투자하게 되면 몇천억 달러를 책정해 가지고 평화의 왕 터로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 유엔군이 철수하겠다는 말도 있는데, 150마일 여기에 이상적인 평화사상무장, 교육무장, 그다음에 평화군?평화경찰관 교육할 수 있는 지역으로서 책정해 가지고 그렇게 사용할 수 있는 거야.

자신만만하게 깃발을 들고 나발을 불어야

고르바초프 주소랑 다 갖고 있지?「예.」고르바초프를 초청하고, 그다음에 여기 영감과 아들딸, 영감이 가는 동시에 텍사스 아들이 가든가 해 가지고, 그다음에 여기 대통령이 가면 더더욱 좋지만 말이야. 그리고 싱가포르의 이광요 대통령도 부르고, 중국의 옛날 수상, 그다음에 현재 수상도 부르고, 그다음에 영국에 히스 수상이 있잖아?「예.」대처 수상이 지금 치매에 걸렸다며? 움직일 수 있으면 초청해도 괜찮아.

그래서 한국 총리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평화세계의 세계의 하나의 모델 개척 지역으로서 이 일 하는 데 참석하면 좋겠다고 해 가지고 비행기표로부터 강연 참여할 수 있는 비용까지도 내더라도 초청하라고 내가 지시했다구. 알겠나?「예.」

그러니까 그런 지시를 얘기 안 하더라도 안 가겠다면 이런데도 안 가겠느냐, 초청장을 중심삼고 강조해 가지고 당신이 가 가지고 우리 비행기로 데려가고…. 우리 비행기를 이번에 동원해야 되겠어. 싱가포르면 싱가포르, 중국이면 중국, 소련이면 소련에 있는 비행기들을 동원해서라도 이번에 17일인가, 27일인가?「19일입니다.」19일인가? 19일도 괜찮아. 17일에 떠나 가지고 19일에 참석할 수 있어 가지고 20일 대회에 참석하고, 그다음에 끝난 다음에 한 3, 4일 교육받을 수 있게끔, 원리 무장해 줘야 된다구.

이런 것을 하니만큼 세계가 연합국 체제로써 이걸 찬양한다는 발표해 놓으면 온 세계의 지도요원들을 우리가 잡아다가 교육할 수 있다고 봐. 알겠나?「예.」그래서 내가 지금 강력히 초청장 원고를 만들어 가지고 사인 받아 가지고 빨리 발부하라고 그랬어.

그러니까 발부하게 되면 자기한테 연락하게 되면, 미리 그 보고 내용도 세밀히 알아 가지고 이런 계획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할 수 있게끔 알아 가지고 친히 가 가지고 우리 비행기로 모시고 갈 수 있게끔. 나와 같이 갈 수도 있지. 그런 계획을 좀 짜 봐요.

레버런 문을 한번 만나야 될 거 아니냐, 레버런 문이 미국을 떠나려고 하는데 인사차로 초청하는데 안 가겠느냐고 말이야 해 가지고, 아예 강력히 주장해 가지고 끌고 가야 되겠다구. 알겠지?

그렇게 연락해 가지고, 초청장 보내느냐고 해서 저쪽에서 연락 올 거라구. 내가 주동문하고 오늘 말하고 있으니까 그 대회의 준비와 이번에 만난 사람들이 어저께 회의 끝나 가지고 다 결정한 모양인데, 그 결정의 내용도 세밀히 듣고 자신만만하게 깃발을 여기서 들고 나발을 불어야 되겠다구. 알겠나?

트럼프도 여기 관계돼 있는 뉴욕시를 개척한 회사가 있다나? 그것을 뭐이라고 그러던가? 그 회사까지도 같이 가는 것을 격려시켜 가지고 같이 움직일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좋겠다구. 알겠지?「예.」그러면 그날 같은 날로써 데려갈 수 있게끔 하면 좋겠다구.

그런 보고야. 붕 떴더라고, 저쪽에서. 한국 싱가포르대사관의 책임자가 싱가포르 정부를 대표해 가지고 왔는데, 그 사람이 혀를 차고 감동하고 이만할 것 같으면 우리가 투자가 문제 아니라고 무엇이든 한다는 그런 결의도 했다는 거야.

그다음에 자기들이 2년 전부터 비밀리에 계획한 모든 문서를 우리에게 넘겨줬어. 그 사람과 청와대의 여기 책임진 조직의 대표자하고 의논한 거야. 그런 결정적인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알고 계획을 더 확대하든가 해 가지고 여수?순천이 문제가 아니고 목포가 문제가 아니고 부산까지, 한국 전역의 도서 4천3백 개 전부를 우리에게 정부가 위탁해 가지고 일본 정부도 후원하고, 소련, 중국 정부도, 북한은 자동적으로 연결된다구. 그래서 남북통일협회!

대담한 배짱을 가지고 냅다 밀라

이번에 그래서 조총련과 민단을 중심삼고 전라도 경상도가 연합해 가지고 터널!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조총련 민단이 돼 있잖아?「예.」이래 가지고 한일터널을 파 가지고 교육할 비용까지도 계획하는 모든 전부를 급속히 준비시킬 수 있게끔 내가 미스터 유한테 얘기했어. 이런 판도가 벌어지면 이건 문제가 큰 거라구. 그야말로 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최고 정상에 있어서 평화의 기지를 책정하려고 그러는데, 그것이 꿈같은 사실이야.

오늘 10일이 지나간다구. 10일까지는 예수시대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그 기간에 있어서 왕창 ‘꽝!’ 해야 되겠다구. 그런 지시를 했다구. 알겠나?「예.」이게 우연이 아니라구, 우연이 아니라구. 그래서 임자도 낙심하지 말고 대담한 배짱을 가지고 냅다 밀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황선조하고 의논해 가지고 초청장 기안을 저기서 만들어 가지고 사인해 가지고 이름만 쓰게 해 가지고 발송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 기안도 도와줄 수 있는 무엇을 물어보게 되면 답변도 해 가지고 내용도 서로 의논해 가지고 빨리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오늘로 전부 다 해 가지고 부탁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게끔 해야 우리가 배후 처리를 할 것이고, 오게 된다면 비행기, 우리 비행기가 세 대 있잖아? 이걸 총동원해 가지고 모시러 가는 거야. 알겠어?

그 자체가 우리 시위대고, 시코르스키 회사에서도 우리를 앞으로 내세웠다고 자체가 선전할 수 있는 거야. 미국을 대표하고 기술이라든가 모든 전부는 평화에 이용될 수 있는 모든 것, 우리 패라든가 미국 자체의 영감도 오겠지만 서슴지 않고 평화 면으로써 사용할 것을 발표, 원고를 써 줘 가지고 발표시키는 거야. 알겠지?

그래서 중요한 내용을 전달해 주니까 잘하라구.「예.」초청장이 가면 틀림없이 가서 땡강 부려서라도 모시고 가야지 뭐.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오늘부터 거기에 대한 의논해서 공작하라구. <전화 통화 끝>

자, 다 들었어요?「예.」들었어도 못 들은 체 하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빨빨빨빨 얘기해 가지고…. 자!

‘참사랑’ 편을 요약하면 가정문제 사랑문제의 틀이 잡혀

(≪천성경≫ ‘참사랑’ 편 ‘제3장 1)참결혼은 우주적 합일의 사랑을 이루는 것’부터 훈독)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二性性相)으로 계신 분으로서 각 일성(一性)이 합체화한 일체적인 존재이시고, 하나님의 분성적(分性的) 인격들이 남녀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의 최고 신성을 우리는 노래해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결혼생활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닮느냐? 하나님을 닮습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두 사람이 합하여 조화를 이루고 평형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남녀가 합하는 것은 천지가 합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하여 포옹하는 그것 자체가 우주가 일체를 이루는 자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이루어지는 창조 본연의 모습은 그러합니다.』

요것을 감안해 가지고 어저께 원고 쓰겠다는 것 말이야, 21일날 뱅큇 때 이 전과 후를 엮으면 간단히 조합할 수 있겠구만. 알겠어? 효율이! 요 내용.「예. ‘참사랑’ 편 전체를 요약하고 있습니다.」요 내용도 집어넣어 가지고, 그걸 해 가지고 결혼이 왜 필요한가, 하나님을 닮겠다는 거예요. 그것을 넣어 가지고 요약해야 되겠어.

그다음에 22일인가?「22일입니다.」22일에는 그것을 번역해서 넣고, 시간이 걸려도 괜찮아. 골자를 빼 가지고 전부 다 하면 좋을 거라구. 자!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무엇을 사랑해야 하느냐? 먼저 남자는 한 여자를 이 나라의 대표적인 여자로서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 여자들은 남자에 대해 그냥 한 사람의 남자로서가 아니라, 온 세계 남성들 가운데서 대표적으로 빼낸 사람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대표자의 입장에 선 남자 여자가 합해서 가정을 이루게 되면 이 가정은 하늘나라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효율이! 요 가정 중심삼고 요것만 따서 해도 괜찮겠다구. 알겠어? 가정 중심삼고.「예.」이제는 여러분 모인 사람들이 왕권 수립까지 다 했으니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이것을 딱 빼 가지고, 이게 한 5분 걸렸나? 요것을 그냥 따서 집어넣으면 되겠다고. 그다음에 22일 것은 사랑 가정, 가정문제.

「이것을 22일 걸로 하라는 말씀입니까?」이건 21일 뱅퀴트 때. 이건 가정문제거든. 이제 가정을 교육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것을 잘라 가지고 넣어도 괜찮겠어. 그다음에 22일은 요전에 얘기하던 그 원고에서….「절대가치관입니다.」그럼. 그 가치관에 대한 골자만 빼 놓고. 전체 내용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한 20분 해 가지고, 두 시간까지 걸렸잖아?

그 원고 번역해 가지고 집어넣고 그 골자를 따다가 해 가지고 나눠 줘야 돼. 연구하면 가정문제라든가 사랑문제에 대해서는 틀이 잡히는 거야. 알겠나?「예.」이건 원고를 그냥 잘라 가지고 서론하고 결론만 내면 되겠어, 고치지 말고. 알겠지?「예.」자! (‘참사랑’ 편 끝까지 훈독 후 김효율 보좌관 기도)

중심뿌리만 알면 다 해결돼

오늘은 8월 10일!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10일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거고,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약시대, 그다음에 11일부터 20일까지는 성약시대로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하고 정리해야 할 때예요. 그래서 바쁜 시간을 재촉하는 걸 여러분이 알고 정성어린 마음으로 이 기간을 잘 지내기를 부탁하겠어요. 자, 우리 같이 식사하자.

(일화 축구단 보고와 파키스탄 여성 지도자의 보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어려운데, 관계 안 맺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웃음) 이제 파키스탄하고 인도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영계가 움직이면 하나 안 될 수 있나? 영계를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종교가 경계 되어서 연락 안 되었는데 이제부터는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연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책임자들만 우리 말씀만 들으면 대번에 연합된다는 거지.

인도에서는 소 안 잡아먹잖아요? 파키스탄에서는 돼지 안 먹고. 그것이 문제지 먹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사람이 마음의 담을 가져서 싸우는 것이 문제지.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벽을 가지고 있는 문제라구요. 그게 문제예요. 그것을 무너뜨리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묶고 묶은 다음에 경계선을 없애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경계선이 문제라구요.

훈독회에 대번 들어왔으니 오늘 그런 말들 다 처음 들을 거라구요. 본래는 한 일주일 교육받아야, 원리 교육받아야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평화를 원하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평화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의 중심뿌리는 하나인데 옆에 뿌리가 많은데 옆에 뿌리가 중심뿌리에 연결 안 됐기 때문에 하나 안 되는 거예요. 그 중심뿌리만 알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센터 루트(center root; 중심뿌리)를 모르기 때문에 교파가 싸우고 있다구요. 센터 루트를 모른다구요. 중심뿌리하고 주변 뿌리가 갈라진 것이 왜 갈라졌는지 그것만 설명하면 본 마음이 전부 다 같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걸 설명 못 해서 문제가 커요.

섭리의 때가 와도 맞출 준비를 못하면 흘려 보내게 돼 있어

오늘 사토 군 왔나?「예. 이리 오세요!」거기 앉으라구. 오늘 날이 좋은데 샌드 후크로 한번 나갔다 오면 좋겠다구. 너는 조선회사니 무엇이니 전부 다 돈이 얼마나 필요해?

*조선소를 좀 확대시키려면 비용이 얼마나 필요하냐구? 대대적으로 지금 확대시키지 않으면 때를 놓치는 거야.「확대시키는 데 100만 정도가 없으면 매달 10대를 만든다고 하는 생각은 못 할 것 같습니다.」매달 10대도 부족하다구. 하루에 한 대씩을 해서 30대, 300대, 360대…. 일년에 그런 성장을 계획해야 돼. 빨리 해! 언제나 때가 기다리는 것은 아니지? 섭리의 때가 왔다고 해도 인간이 그때를 맞출 수 있는 준비를 못 하기 때문에 흘려보내게 되어 있어. 그래서 선생님이 물어보는 거라구.

한 달에 30대를 하기 위해서는 조선소를 확대해야 되지? 그 주위의 땅을 사서 거기서부터 하면 그렇게 확대시키는 자금이 필요하다구. 이거 대대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이때를 놓쳐 버려. 선생님은 요원들을 좀 인사이동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 파라과이에는 가미야마를 중심삼고 일본 국가메시아가 모두 다 거기에 가 있지? 그 절반 정도를 데리고 가서 해양사업의 발전을 강화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네 회사원들과 의논해서 얼마나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는지 전부 다 계획해서 13일까지 보고하라구!

선생님이 내일 돌아가기 때문에 13일 전까지 대답해 주면 그 계획을 세워야 된다구. 그것을 만들면 판매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말이지? 일본도 만들고, 한국도 만들고, 앞으로 중국까지 확대시켜야 돼. 그러니까 생산량을 증가시키지 않으면 뒤쳐지게 돼. 미국이 첫 번째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최정창이 만나서 저 여자가 강의 필요하면 강의해 주면 좋겠구만, 통일사상과 승공강의. 몇 시야? (일정에 대한 대화) 젊은 놈들, 여기 책임자들 전화해 가지고 나가자. 오늘 기념일이고 다 그렇기 때문에. 자, 그러면 지금 나가자구. *

≪천성경≫ 말씀 성취는 우리의 책임

(≪천성경≫ ‘참가정’ 편 ‘제1장 창조 본연의 참가정’부터 훈독)

지상에서 완성적 기반을 닦고 상속하고 영계에 가라

『……지금까지 하나님이 무엇을 찾아 나오셨습니까? 주체를 찾아 나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대상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받았고, 당신이 지은 세계의 안팎의 내용을 갖추고 있는 것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이런 결과적인 하나의 기점이 무엇입니까?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보다 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부모와 하나되는 것은 역사와 현실이 만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라는 존재는 부모를 사랑함으로써 과거를 사랑할 수 있고, 상대를 사랑함으로써 현실세계를 사랑할 수 있고, 자녀를 사랑함으로써 미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3시대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 가지 사랑이 결집된 핵심체가 바로 가정입니다.

그러면 천국생활은 어디서부터냐? 가정입니다. 다른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8월 11일, 완성시대를 상징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것이 막연하지 않고 여러분 생활 체험에서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느껴 가지고 그것이 나 하나 완성할 수 있는 전체의 결론적인 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세계가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저렇게 세밀히 계속 전부 다 자세히 가르쳐 줬어요.

『……이처럼 사랑의 구형을 통해서 생겨나는 센터는 그 자리에 바로 하나님이 계시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하여 창조되고 존재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센터를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사랑의 용광로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지금 4월 19일까지, 8월 20일까지 생애와 역사를 전부 다 탕감하는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그것이 지나간 역사가 아니고 선생님의 필생의 완성적, 전승적 수확이 다 거두어졌고, 하늘과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하늘땅에 승리적 패권이 된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일생 동안 영계 가기 전에 그와 같은 완성적 기반을 닦고 상속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전체를 상속해 주려고 하는데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영원한 자기의 생명의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고 순이 돼 가지고 가지가 뻗어 자손만대에 혈연적 관계가 지상 천상천국 환경적 기쁨의 자기 가정을 확대한 대상의 세계가 지상 천상천국이요, 해방 석방의 세계요, 안착 태평성대니라.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은 지나가는 말로 알고 심각한지 모르지. 선생님은 심각한 거예요. (제4장까지 훈독하고 마침)(김효율 보좌관 기도) 아멘! 아멘, 해 봐요.「아멘!」다 끝난다.

말씀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책임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읽고 듣는 것이 우리 책임이 아니에요. 그렇게 이루는 것이 우리 책임이라구요. 저렇게 다 ≪천성경≫이 순서가 돼 있는데 한꺼번에 한 것이 아니고 많은 말을 오랜 기간에 했던 것이 집약되니까, 영계 가서 총결론이 되는 거예요.

「아버님, 만찬 말씀은 어제 지시하신 그 말씀 제목과 연결해서 어젯밤에 봤는데 인사말씀 시간이 5분 가까이 끝납니다. (김효율)」네가 읽으면서 빼. 길거든 빼면 될 거라구.「아버님 말씀하신 것 중에 결혼에 관한 부분은 그대로 집어넣어라 그러셔서 넣었습니다. ‘결혼은 왜 하는 것인가’부터 시작하는 그 대목에서….」‘결혼’ 대신 ‘가정이 왜 필요합니까.’ 집어넣으라구.

「말씀을 읽다 보면 이 제목도 말씀 원고를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저 제목도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저걸 붙들고 안팎으로 채워 놓아 가지고 들고 나가야 돼.「책을 누구 한 사람이 편집했다고 이야기 못 하지요. 유정옥 회장이 아버님 말씀을 따라서 7, 8년 전부터 나름대로 준비를 해서 아버님 말씀을 여기서 모으고 저기서 모으고 해 가지고 체계를 잡아서 출판사에 줬어요. 출판사에 줄 때에 순서를 바꾸어 놓았어요. 하나님 편을 제일 먼저 넣고 그다음에….」그 내용에 대한 설교집과 관계 맺어진 모든 것이 확실해지지. 안팎이 맞아야 돼요.

「수십년 동안 하신 말씀을 발췌를 했기 때문에 중복된 것도 있어요. 그래도 그 중복이 백 프로 똑같은 게 아니고 괜찮아요.」이런 내용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이 복이라구요.

(낚시에 대한 대화)「저 앞에 플루크 사시미 좀 드십시오. 어제 아버님께서 저쪽에 뉴욕 앞바다에서 잡아오신 고기입니다.」이거야, 이거?「아니오.」「저기요, 아버님.」응, 그래?「어제 많이 잡으셨어요. 한 20마리 잡으셨는데, 이게 뉴욕 주에서는 고기 사이즈를 한 10일 전에 18인치를 올려놓았어요. 그러니까 18인치 넘지 않으면 못 가져옵니다. 그래서 아버님 배에서는 10마리….」

영계에 갈 때는 저 ≪천성경≫ 자체가 내 실체와 이퀄(equal; 동등한)이 되어 들어가야 돼요. 말씀 가운데는 타락한 세계의 나라든가 자기 일족이라든가 일민족이라든가 그런 개념이 없다구요. 본래 청산하고 가야 된다구요.

「좋은 기사가 하나 났는데, 읽어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 가정이 2,075쌍입니다, 아버님. 양커스에서 서비스 포 피스 활동을 했거든요. 그 활동 내용이 양커스 신문에 실렸어요. 그리고 웨체스터 신문이 뉴스만 하는 신문입니다. 그 내용 뒤편에 활동 내용이 실렸기 때문에 잠깐만 읽어드리겠습니다.」(지역 식구들의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 활동에 대한 기사 내용 보고)

다 그렇게 살아야 돼요.「아주 열심히 합니다. 일본 사람이고 미국 사람, 남편은 똑똑한 유대인입니다. 유대 오소독스(Orthodox Judaism; 정통파 유대교)에서 전도된 사람입니다.」그래?

앞으로 순결 분야의 박사가 많이 나와야

어제 갈라졌던 시장은 잘 있나?「어떤 시장이요?」뉴저지에서 갈라져서 말이야.「아, 예…. 그전에 미국에서 이스턴 빌딩에서 아버님 지시 받고 컴퓨터 연구하고 그랬던 박정섭이요, 어제 나타났어요. 오라고 그랬습니다.」나타났어? 어디 갔어?「박정섭 사장 있으면 나오라고 그래요. 아침 훈독회에 오라고 했습니다. 무슨 법정 문제도 있고 그래서 그동안에 어려웠는데 해결이 돼서 이제 아버님 뵙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고 그럽니다.」그 아버지는 아직까지 저쪽 도박장에 다니나? 그러니 컨트롤하기 힘들지.

「그리고 아버님, 그동안에 아버님께서 길러놓은 아들 하나가 이번에 또 큰일을 했습니다.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만, 1973년에 입교해 가지고 1975년 세계선교사 내보낼 때 교육 받고 나가 가지고요. 카프 활동도 했고, 지금은 곽 목사님 모시고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WFP)의 어시스턴트 세크러트리(assistance secretary)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1973년도에 입교할 때 유타 주립대학 반 학기 정도 남겨놓고 그때 입교하면서 학교를 걷어치우고 전선으로 나섰다가 1975년서부터 1990년까지, 그러니까 15년을 저쪽 파키스탄, 인디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등 어려운 쪽에서만 선교사로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조직에서는 드물게 힌두교에 관한 전문가가 됐습니다.」힌두교, 그래.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기 때문에 대학 과정은 끝내고 브리지포트대학에서, 문상희 씨가 받은 거하고 같은 내용입니다. 순결 교육에 관한 학위를 받았습니다. 연방정부에 지금 현재 순결 교육 안내문이라고, 가이드라인(guideline; 지침)이라고 해서 여덟 가지 항목이 나와 있답니다. 그것을 전국적으로 실시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 양반이 원리적인 측면에서 분석을 하고 1960년대에 성 문명이라고 그래 가지고 시작된 이후에 미국에서 실시해 온 학교에서의 성교육이 어떻게 부적절하고 성과가 없는가….」그래!「프로그램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가를 신랄하게 지적한 논문을 써 가지고 합격이 돼서 이번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버님께 감사하다는…. 이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아버님께 박사학위를 봉정해 드리겠다고 그래서…」

어디 있어?「순결학 박사가 두 번째로 탄생했습니다.」순결대학에 가서 강의해야 되겠구나. 그래, 그 박사 학위자가 많이 나와야 돼요. (박사 학위 증서를 보여 드림)

「이 사람이 미국에 피 엘 에이(PLA; 순결운동) 활동하면서 지도했구요.」그래 그거 내가 안다구.「앱스티넌스 에듀케이션(abstinence education), 우리말로 순결 교육이란 말밖에 더 이상 없겠어요. 그걸 절제 교육이라고 할 수도 없고, 순결 교육이 제일 좋아요. 그런데 문상희 씨는 퓨어 러브 에듀케이션이라고 했는데 표현만 다르지 같은 내용입니다.」페이지를 한 장씩 꼽아야겠구만.「예, 274쪽….」박사들이 많이 나오겠다.

(책자에 사인해 주시며) 8월?「11일입니다.」11일, 부모님. 그거 거기서 하라구. 이름이 뭐라구?「영어로 쓰시겠습니까, 한국말로 쓰시겠습니까?」한국말.「한국말로 그러면 ‘로버트’ 그러면 되겠습니다.」로버트「키틀」키틀.「하나 더 있습니다.」이건 누구?「제 아내 거요.」(웃음)「이름이 뭐예요?」「테레사입니다.」둘이 하나 가지고 하면 되지.

또 뭐라고? 통일교회? 학교 어디야?「유 티 에스(UTS) 도서관입니다.」유 티 에스(UTS) 도서관. (사인해 주심)

연대적 관계를 갖고 자기 발판을 삼아야

저기 박정섭이야? 어디 죽은 줄 알았더니 또 나타나나, 홍길동이 모양으로?「예, 그동안 법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희 특허권을 뺏으려고….」뭣이 축복권을 뺏어?「특허권요.」아, 특허권.「특허권을 뺏으려고 회사가 어려운 시기에 투자자를 잘못 만나 가지고, 투자를 한다고 해 가지고 안 하면서 특허가 끝나 가지고 회사가 문닫게 됐을 때 저를 개인적으로….」(박정섭 씨가 보고)

특허권을 뺏을 수 있나, 그게? 자기가 그런 사람하고 무슨 계약을 맺고 그랬기 때문에 그렇지.「……회사가 문을 닫게 됐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만.」임자가 캘리포니아 간 것도 소식 없이 도망가지 않았어? (박정섭 씨가 통신 분야 특허에 대해 보고 계속)

「……어마어마한 돈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홍길동이 모양으로 일확천금 해 가지고 날아 버리겠다 생각했구만.「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맨해튼에서 일곱 박사들 전부 다 소식도 없이 도망가지 않았어?「한 명만 도망갔습니다. 다른 두 명은…. 한 사람은 엠 아이 티(MIT; 매사츄세츠 공과대학교) 물리학 박사고 교회도 저와 같이 했던 식구입니다. 제가 이 사람을 데리고 있다가 지금 선문대학에 물리하고 컴퓨터를 가르치러 들어갔습니다.」그래?「예.」

「……제가 여기 온 것은 부모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선문대학교에서 연구소를 그 위에 거점을 두고 거기서 영적 기계를 연구하고, 선문대학교 컴퓨터 교수도 제 밑에서 일한 사람인데, 여러 명이 해 가지고 하면 좋은 연구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중략)

부모님께서 허락하시면 선문대학교에서 저희가 몸을 두고 거기서 영계 기계도 계속 개발하고 석사 학과를 두 개를 더 만들었으면 합니다.」어디 선문대학에?「예.」너, 도깨비같이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뿌리도 없이 휘젓고 돌아다니다가 선문대학에서 날려 버리려고?「선문대학에서는 홍길동같이 못 할 겁니다. 왜냐하면….」선문대학에서 널 믿어줄 사람이 없어. 누가 믿어주겠나? 너 때문에 돈도 많이 쓴 거 아나?「예, 아버님 돈은 정확히 4백만 불 썼습니다. 그 외에 은혜와 사랑은 더 끝없이 많고, 이것을 특허를 잘 매니지(manage) 하면 몇 빌리언(billion) 달러는 바꿀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빌리언 달러는 그런 것 안 만들어도 나라만 전부 돌아가면 몇 억 빌리언 달러가 나온다구.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사상적인 면에서 지도할 수 있는 뭣이 없는데 기술적인 면에는 원수가 많아. 너, 여기서 연구하던 것, 과제가 뭐이던가? 무슨 연구를 하더랬나?「여기서 컴퓨터하고 폭탄 측정기하고, 그다음에 우주 항공을 서포트하는 소프트를 개발했습니다. 일본에서 제 소프트를 갖고 일본 전체의 원자력 발전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유명할 것이 아니라 자기 연구소가 유명해져야 할 텐데, 자기가 유명해져서 특허를 갖고 다니면서 휘저어 가지고 다 흘려 버리지 않았어? 그걸 누가 책임져?「제가 책임질 수밖에 없습니다.」

책임지려면 돈이 있고 능력이 있어야지. 자기를 뒷감당할 수 있는, 누가 뒷감당해 줘?「그래서, 다행히 특허가 살아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어떻게든지 이걸 살리겠습니다.」살리더라도 그렇지. 몇 년 동안, 오랫동안 움직여야지.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집중적인 거기의 기반을 닦은 것이 아니고 뭐라고, 날아다니는 새 똥싸듯이 이렇게 벌려 놔 가지고 누가 그거 수습해 주느냐 말이야?「부모님밖에 없습니다.」부모님이 허재비야? 부모님 알기를 우습게 알고 전부 다….

어려우면 찾아와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하는 거야, 전부 다. 효율이는 오늘 여기에서 만났나, 찾아왔나?「어젯밤에 전화가 와서 아침에 훈독회 와서….」훈독회나 하고 가지, 뭘 또 불러들였어.「무슨 얘기인지 저도 전혀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특허 관련 싸움은요, 똑같은 비슷한 개념으로 지금 뉴피처 필름의 와시노상, 종합스테이션 만들어내고 소니하고 싸우고 있는데 6년을 싸우고 있는데도 안 된대요. (김효율)」그 분야는 우리가 먼저 생각해 가지고 시작한 거라구요. 너희들이 몰라서 그렇지.

「지금 한국에서 신문에 나고 있는데 특허보다 원천 기술을 저희들이 갖고 있는 셈입니다. 정성들이고 하면 결과가 좋게 나올 것 같습니다.」법적인 특허권이라는 것은 보따리 싸 가지고 여기 저기 해 가지고 누구한테 자꾸 이래 놓으면 도적놈들이 많아 가지고 걸리지 않아. 얼마나 풀기가 힘들겠나?「예, 그래서 법적으로 싸우면 안 되고 가능하면 제일 그게…. 연구소를 갖고 있으면 」

그래, 그거 그만하고 자기는 자기대로 움직여. 나보고 이러고 저러고 하지 말고. 사람이 실적이 있어야지. 몇 년이야, 벌써? 한 10년, 20년 가까이 되잖아?「예.」20년 홍길동 같은 것을 내가 키워 볼까 했는데, 근거가 확실해야 돼. 법적 근거라든가 회사의 명칭이 연대적 관계를 가지고 자기 발판을 삼아야 하는데 이건 전부 다 끊어버리고 돈 얼마씩 한다고 전부 다 팔고 뭐 어떻고 다 이래 가지고 복잡한 걸 어떻게 푸노?

「지금은 깨끗하게 됐습니다.」깨끗해졌으면 한번 해 봐, 어디.「그런데 지금 자금이 너무 없어 가지고 자금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자금 있더라도 내가 대줄 수 없어. 나도 여기 떠난다구, 이제. 요즘 섭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지?「그래서 하여튼 기도하면 대학에서 거점을 두고 거기에서 봉사하면서 제가 이것을 살려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식구들에게 3일 동안 샌프란시스코….」

네 아버지는 요즘에 돌아갔나, 있나 지금?「제 아버님 살아 계십니다.」애틀랜타 시티 좋아하나?「안 합니다. 집에서 그냥….」아버지 성격같이 임자도 그런 성격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불쌍하고 다 그래서…. 어머니가 불쌍하고 다 그래서 내가 도와준 거야.「어머니는 4년 전에 승화했습니다.」자기 때문에 울고불고 하다가 돌아갔구만, 아들이라고.

교회 집어넣지 마. 앞으로 재판하면 선생님을 걸고 전부 다 돈 있는 사람들을 걸고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의 기반을 자기가 휘저으려고 별의별…. 별의별 도적놈들이 많다구. 마피아들이 말려드는 걸 알아야 돼.「그래서 제가 언제나 교회랑 외적으로는 떨어졌지만 내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허락해 주시면, 선문대학에 보내 주시면 제가 식구들이랑, 지금 세 식구가 남았는데, 네 식구 남았고 동료들이 세 명 있는데, 샌프란시스코 성지에서 3일 동안 새벽 기도하면서 하늘아버지하고 대화한 것이 참부모님 승리한 터전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하시고 샌프란시스코 성지에서 끝내셨기 때문에 그 터전에서 천년 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잘해 봐, 나보고 이러지 말고.

임자를 어떻게 믿겠나? 난 소식도 몰라서 죽은 줄 알았어. 어디 갑자기 나타나 가지고 또 아버님 뭐 어떻고…. 선문대학이 무슨 관계 있어? 임자가 어려운 사실을 선문대학이든 선생님에 갖다 붙이려고 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해결해, 죽든 살든. 돈을 억천만금 갖다가 자기 쓰겠으면 쓰고 말겠으면 말고. 그런 돈 있으면 자기가 남기게 되면 나라를 위해서 소용될 수 있으면 되는 거지. 거기에 대한 관심사에서 벗어났어.

「선문대학교에 제가 굉장히 기여할 수 있습니다.」선문대학은 또 무슨? 브리지포트 가서 그렇지.「제가 선문대학교는 지금 평화 문제도 한국에 제일 중심이고….」보라구. 그런 말, 얘기도 하지 말라구. 평화까지 해 가지고 선생님 대신 자리에 가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해.

항공우주산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키려고 한다

몇 시야? 여덟 시로구만. 밥이나 먹고. 밥 여기서 먹었나? 그래 들어가서 밥이나 먹고, 여기에서 뭘 하겠다고 생각하지마. 내가 돈 있더라도 지불 안 해. 지불한댔자 돈이 없어. 나도 이제 미국을 떠나야 돼, 보따리 싸 가지고. 다 청산하고 간다구.

내일 모레면 여기 떠난다구. 아예 안 돌아올지 몰라. 구십 세 가까운 할아버지가 뭘 하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내가 오십 대라든가 육십 대 젊은 사람이 아니라구. 영계가 문턱에 와 있는데 뒤에서 잡아끌 수 있는 놀음을 내가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선문대학교하고 브리지포트 대학교를 중심으로 연구소를….」임자 아니더라도 연구소를 다 만들고 있어.「세계 과학자연구소는 그래도 그런 데서 만드시고 시작이 역사가 있습니다.」역사 있지만 끝의 역사는 박정섭이 역사가 안 돼. 역사는 역사로 남는 거야.

선생님이 그 분야만인가?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손대고 있다구.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세계에 손대 가지고 헬리콥터 세계에 비상한 대혁명을 일으키려고 해요. 그거 다 누구도 몰라요. 항공세계가 뒤집어진다구요.

임자는 복잡한 데로 들어왔어. 들어오지 않는 게 나아. 한 3년이고 5년이고 가만히 있고, 그냥 그대로 여기 나타나지 말고 돌아다니면서 뭘 하든가 계속하는 게 좋을 거야.「좀 어렵습니다, 제가.」어려운 것을 교회라든가 통일교회에 갖다 붙이지 말라 그 말이야.「제가 갖다 붙이는 것이 아니고 제가 보탬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보탬이 될 수 있는 것은 내가 얼마든지 하고 있다구.

선생님은 뭘 시작했으면 그만두는 것이 아니야. 지금 현재는 항공기술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구. 그건 군사적인 비밀이라든가 국가 국가의 경쟁하는 비밀 스파이 같은 공작을 하게 되면 말도 없이 죽고 사는 놀음이 얼마든지 있다구.

「오늘 아버님, 날씨는 사토 상 보고에 의하면 뉴욕 하버가 바람이 남풍이 한 15노트 내지 20노트 된답니다.」여기 바람이 없다구. 그럼. 그건 자기들끼리 낚시 나가야지. 오늘 뭘 해야 된다구.

이제부터 내가 고기 잡는 바다에 자주 안 나갈지 몰라. 자기들이 전통에 의해 가지고 수산사업을 연결하라구. 만약에 이것이 전통이 안 되면 수산사업에 있던 사람들은 중간에 뻥 해 가지고 전부 다 잘라 버리려고 생각해요. 몇십년씩 다 했던 기반이 말만 한다 하지만 전부 다 실적이 없어요.

사도도 이제 3백만 불이 저기서 올 거라구. 그거 알아 가지고 전부 다….「어제 그 두 개는 한국으로 보내라고 그러셨습니까?」응?「어제 배 두 대요?」응. 배는 그럼. 몇 대 만들 생각을 해야 된다구. 선생님이 공과 계통을 공부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개발하는 거예요. 영적 세계보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세계가 된다구.

자, 배들 나갈래?「저는 바로 가겠습니다.」응, 그래. (박수) *

본연의 사랑 중심한 태평성대와

법적 통치권 시대

(≪천성경≫ ‘참가정’ 편 ‘제5장 창조 본연의 남녀사랑’부터 훈독)

하늘땅이 하나돼 180도 다른 방향으로 뒤집어져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했지만,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세계를 위한 가정이요, 하나님을 위한 가정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길이요, 금후에 여러분이 생활해 나가야 할 길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확실히! 해 봐요.「확실히!」큰일났구만. 저렇게 거울같이 자기 얼굴을 들여다보는 ≪천성경≫이 공중에 바라보고 있는데, 거울과 같아요.

『법을 초월하고, 제도를 초월하고, 환경의 모든 배경을 초월하고, 자신까지 초월하여 영원히 같이 있고 싶어하는 인연을 맺고자 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이요, 자녀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것을 무시한 사회제도가 있을 수 없으며, 이것을 무시한 국가는 형성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개인 구원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 구원을 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개인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8월 20일이 얼마나 무서운 날인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땅이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180도 다른 방향으로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꿈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구. 그 때를 놓쳐 버리면 언제 그 때를 찾겠어요? 누가 안 찾아준다구.

봄이 되면 꽃이면 꽃 종류가, 개나리꽃이면 개나리꽃 필 때는 개나리꽃이 펴야지, 여름에 피고 가을에 필 수 없는 거예요.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급하고 얼마나 엄청나요? 선생님이 생각하면 85세에 모든 것을 전부 다 청산하고 새로운 탕감혁명, 양심혁명, 그다음에 심정혁명을 하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탕감시대 철회, 가인 아벨 철회, 그다음은 해방시대인데, 해방만 가지고 안 돼요. 석방시대 발표를 했어요.

탕감복귀시대와 해방?석방시대 철회 후에 안착 태평성대가 나와

그것 가지고만 안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뭐라고? 효율이! 석방시대 철회, 그다음에?「해방?석방시대 개문 선포를 하셨습니다.」그거 철회해야지. 안착시대.「안착과 태평성대라는 말씀을 하셨고요.」철회해야 태평성대가 나오는 거예요.「가인 아벨 그다음에 탕감복귀 철회를 선포를 하셨습니다.」탕감복귀 철회예요. 그다음에 석방시대 철회예요.

그래, 사탄의 혈통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안착 태평시대! 철회예요. 그걸 넘어서야만, 철회라는 것은 나하고 관계없어야만 안착…, 무엇을?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우주와 더불어 안착하는데,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천년 세계, 평화의 세계, 태평성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난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야?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안착이 개인 안착이 아니라 우주 안착이에요. 하늘땅이 안착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천국이 비었던 것도 한꺼번에 갖다 채워 가지고. 그것이 채워도 개인이 아니에요. 석방이지, 해방만 되어서는 안 돼요. 나라가 해방되면 나라 가운데서 범죄 지은 모든 사람까지도 그 나라 법에 의해서 석방을 해버려요. 그래, 사탄 혈통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이상, 아담가정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이 뭐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만우주와 더불어 안착, 그다음에 거기에는 원수들이 없고 영원히 사랑만 충만한 태평세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은 뭐예요? 하늘과 땅이 바꿔지는 거예요. 천사세계와 인간세계가 바꿔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냐 하면 천지개벽시대라 하는 것입니다.

6천년 전에 아담가정 이상이 지금까지 한 많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 역사를 고비 쳐 오던 모든 것이 다 청산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여든 다섯 살까지, 7월 15일까지 다 때워 버렸어요. 그다음에 거꾸로 뭐냐 하면 구약시대 청산, 신약시대 청산, 오늘 12일이니까 성약시대 10수, 10진법, 12진법이에요.

여러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건 12예요. 12진법, 갑자?을축?병인?정묘, 쭉 나가는 거예요. 12진법이라구. 하늘과 땅이 합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전부가 오늘이 끝나는 날이에요. 8월 11, 12일. 그제 10수 기념하고 다 이랬는데, 오늘은 내일을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이라구. 엄마가 생각했다면 엄마 자신도 뒤를 돌아볼 때 아버지하고 하나돼 있느냐 하는, 그림자가 없느냐 하는 문제예요. 하나님 앞에 그림자가 없었느냐 하는 그것이 문제라구요.

선생님도 그걸 지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이 기간을 얼마나 심각하게 지냈는지 몰라요. 아마 역사시대에 하나님 이상 심각한 심정을 가지고 지낸 얘기를 하는 거예요.

탕감?양심?심정혁명을 해야

여러분 일생도 청산해야 돼요. 몇 살이에요? 다 자기 나이 있지요? 나이 중심삼고 하나에서부터 열 살, 열 살부터 지금까지 산 날을 중심삼고 심정적 기준이 탕감복귀,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했느냐? 몸 마음이 싸우고 있잖아요? 뜻이 이렇게 하자 할 때는 백방으로 이의 없이, 360도가 360도에 1도 되더라도 그것이 1도 다시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360이 돼 가지고 여기서 또 다시 360이라도 없어진 자리에서 돌아가야 탕감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안착이라는 것은 하늘땅의 안착이고 하나님과 아담가정의 안착, 모든 사랑의 이상적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전체 해방 석방 완전히 죄의 뿌리를 청산했으니까, 그다음에 본연의 기준에 돌아가 안착 태평성대가 오는 것입니다.

태평성대가 뭐예요? 모든 왕권들이 바라는 것이 태평성대지요? 태평성대(太平聖代), ‘클 태(太)’ 자하고, 크게 수평이 돼 가지고 ‘성’ 자는? 거룩한 시대를 말해요. 하나님과의 모든 것이 거룩한, 사랑을 중심삼고 거룩한 시대가 태평성대예요.

그거 마지막 아니에요? 거기에는 하늘땅의 천국이 다 들어가요. 하나님도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이상가정, 전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 석방을 철회해 버리고 안착 태평성대를 발의할 수 있는 시대에 가기 때문에, 그다음에 구원섭리니 탕감섭리는 선생님과 하나님은 벗어나는 거예요.

그래, 나라 위에 넘어가는 거예요. 나라가 있더라도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세계 국가를 중심삼고 ‘전부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나는 이제 고향을 떠난다 그거예요. 새로이 출발을 한다 그거예요. 가는 데는, 바늘이 지나가는 데는 실이 딸려 들어와야 돼요. 그 실이 무슨 실이냐 그거예요. 종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편성, 하늘땅의 편성이에요.

그래서 해방과 석방을 전부 다 꿰어서 지나가야 되기 때문에 뭐냐 하면, 바늘 가는 길이 달라져요. 실이 또 달라져요. 180도 다른 면에서 갑자기 돌아가게 될 때, 이것이 끊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걸 달려 넘어가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 본질적 사랑은 창조이상 하던 그때의 모든 것이 꿰어 가지고 갑자기 돌아가서 빼게 될 때 전체 이렇게 나갈 것을 빼 가서 쪽 뺄 때, 전부 다 순식간에 한 방향으로 다 꿰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이 안착 뭐라구요?「태평성대입니다.」그런 말이라구요.

그 가외에서 이렇게 돼요. 이렇게 해서 선생님 일생을 중심삼고 85세에서부터 30일, 10수에 11수와 마찬가지라구. 구약시대, 신약시대, 그다음에 성약시대! 30일, 30일시대. 거기에 모든 주체적 입장에 구약 완성, 신약 완성, 성약 완성이니 타락이 없었던 완전히 일체 정비해 가지고 일체 통일이에요. 그래, 정비할 것을 발표했어요. 일체 통일까지 전부 다 했다구요.

그다음에는 구원섭리, 해방과 석방을 전부 다 발표했어요. 발표하는 게 넘어서는 거예요. 그다음은 뭐라구요? 안착 태평성대예요. 역사적인 모든 시대 시대마다 누구나 바라던 것이 안착 태평시대라구요. 그걸로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도 좋아하고 아담 해와 가정도 좋아하고, 그 연결된 꿰매진 모든 전부가 한 끝에 들이빼게 될 때 6천년 지난 것이 요 한마디에서 선생님 일생으로써 다 끝내는 거예요.

≪천성경≫을 하늘땅의 성경으로 선포한 의의

일대에서 타락했어요. 순간의 한 번 타락행위지 억 대가 아니에요. 순간에 모든 것을 청산해야 돼요. 그 날이 선생님의 85세하고, 그다음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것이 115일 되는데, 그것이 그렇다구요. 이제 끝날 때까지 21, 22, 23, 24, 25까지 하면 120수가 될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할 일이 뭐예요? 다른 세계로 가야 돼요, 다른 세계. 여러분을 대하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심판할 때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이 불러 받은 새로운 시대로 옮겨 가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천세 만세 만수무강하소서! 만수무강이 여러분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 말이에요. 이제 가정적 완성을 다 틀 잡아놓았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 가정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이룬 가정의 전통을 대신할 수 없으면 흘러가요. 흘러간다구. 종자가 무슨 참대나무 되어야 될 텐데, 잡종 풀과 같아 가지고 참대나무 모양으로 해서 참대나무 될 수 없어요.

≪천성경≫이란 게 무서운 말이에요. 하늘땅의 성경으로서 발표해 버렸어요. 4월 18일이지?「예.」그 전날까지 전부 다 끝내기 위해서 17일서부터 18일, 19일, 20일 사이에 이번에 새 출발하는 거예요. 4월 17일이 부활절이에요, 부활절. 부활절이라는 것이 선생님이 새로운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증표라구요. 부활절이지요?「예.」

그래, ≪천성경≫을 네 번을 보기 위해서 신학대학생들이 몇 명인가? 30 몇 명이든가?「2,332페이지요.」아니, 신학생들 그때?「며칠이냐구요?」신학생들 졸업한 사람들 전부 다 모이지 않았어? 그 사람들 같이 읽고 다 그랬지?「그랬습니다. 그때 한 70명인가 왔었습니다. 낚시도 가고요.」

선생님이 이제 낚시니 뭣이니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야 돼요. 다 남겨 줬으니 누가 그걸 지키느냐 이거예요. 그래, 해양권 환원, 그렇지요? 환원이라는 말을 했지요? 육지 환원, 창조세계예요. 하늘과 땅의 창조세계 환원, 그러니까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그것까지 다 발표하고 그걸 맞추기 위하려니 제4차 이스라엘국을 발표해 가지고 천일국과 하나될 수 있는 공통적, 하나될 수 있는 것을 발표하려니 선생님 생애에 완전히 탕감된 모든 것을 다 한 살서부터 지금까지 지냈고, 구약시대까지, 이제 성약시대까지 8일 후면 지나가는 거예요. 8일 중심삼고 8월 20일 중심삼아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 천일국 4년 8월 20일 선생님 생애와 더불어 구약시대 모든 것을 끝장내 가지고 싹쓸이해요.

해방?석방시대를 철회해 버리고 안착 뭐라구요? 태평성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이제 법적 시대로 들어가요, 법적 시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마음속에 계명을 지키려고 했는데 걸림으로 말미암아 나타나지 않은 그 때에 있어서 계명을 안 지켰다고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에요. 법적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어쩔 수 없다는 거지요.

다 철회했어요. 탕감복귀 철회, 그다음에는?「가인 아벨.」가인 아벨, 그다음에?「해방?석방 철회 하셨습니다.」해방?석방 철회, 그다음에는 안착 태평성대예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남아질 수 없지. 탕감복귀를 철회, 가인 아벨을 철회, 그러니까 원흉과 그 가정 후손들을 전부 철폐해 가지고 처리를 해 가지고 하나님 특사에 의해 해방?석방 시대, 뿌리까지 휩쓸어 버리는 거예요. 사탄의 흔적까지 없애 버리는 거예요.

사탄도 이제 굴복해야 돼요. 축복받은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은…. 구약시대예요. 신약시대가 아니에요. 구약시대를 넘어서고 신약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3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이 때가 왔으니 그다음에는 안착 태평성대에 들어가요.

그래, 일심정착이 되는 거예요. 일심정착이 벌어지니 안착, 승한성취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니 태평성대! 이걸 붙이면 축복, 이것만 하고 그다음에 맹세문, 중요한 거예요, 이게. 남는 거예요. 여러분 일족을 축복하고 일국을 축복하라는 거예요. 275, 오 오 이십오(5×5=25) 해서 나라 찾아라! 뿌리찾기연합회까지도 선생님이 관계 다 했어요. 다 탕감조건을 세워 넘어왔어요.

이제 그래요. 하나님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서서히 선생님이 자리잡은 여하에 따라서 모든 법적인 통치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미국이 언제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서요. 북한도 그렇고, 공산세계도 그렇고 벼랑에 다 왔어요, 벼랑에. 돌아서지 않고는 다 떨어지는 거예요. 돌아서려면 뭐냐 하면 사다리를 잡아야 돼요, 사다리를. 한 발자국이라도 잘못하면 맨 끝에 들어가요. 이 끝에 사다리를 이걸 넘어가게 넘기는데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돌아가야 된다구.

세상은, 사탄세계는 사탄이 세계를 잃어버리고, 그다음에는 국가를 잃어버리고 민족을 잃어버리고 종족을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개인을 다 잃어버려요. 천일국 12년까지, 2012년까지. 1992년에서 2012년까지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20년이에요, 20년. 그렇지요? 가정적과 가정 섭리, 여성 해방을 중심삼고 언제였나? 4월 10일이었나? 10일이지? 여성 해방을 선언한 거예요. 그때서부터 12년까지, 가정, 여성! 비로소 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의 20년대, 20세에 가정을 이루지 못한 것을 선생님 중심삼고 여성 해방과 더불어 20년 되는 2012년까지 끝장을 내야 된다구요.

끝장을 내는데 안 내면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가고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 나라가 뻥 하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져요. 섭리하던 모든 나라에서 열매를 땄으니까 열매를 어디 갖다가 섬나라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갈 거예요. 이 세상은 가인 아벨이 싸우다가 원자탄 맞아 가지고 파괴될 수 있는 이런 결과에 갈지 모를 거라구요.

나라를 붙들고 싸워야 할 것은 여러분 책임

그러니까 이제 나라를 붙들고 싸워야 할 것은 여러분 책임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자기 나라가 없잖아요? 이제 세계 앞에 나라를 갖다 접붙이는데 한국 외에 수많은 유엔 가입한 193개 국 나라에 갖다 접붙여야 할 때 접붙이는 것을 누가 하느냐 하면 아들딸, 가정들이지요? 안 그래요?

여기도 가만 안 있어요. 제1이스라엘 예수를 왕권 자리에, 그다음에 흥진 군과 예수님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관식도 한 것이 언제냐 하면 (3월)23일인데 아들딸, 가인 아벨 위에서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이 그때 전수식을 한 거라구요. 평화의 왕 즉위식 한 그것을 한국에 갖다가 접붙이려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 영육계의 통합할 수 있는 승리적 주권, 고난의 역사를 거쳐오지 않고 제4이스라엘국에 갖다 접붙일 수 없다구요. 심을 수 없다구요.

다 그게 꿈같은 얘기인데, 여러분은 모르고 왔지만 제1이스라엘 예루살렘 선언, 제2이스라엘 워싱턴 선언, 제3이스라엘 한국 선언 다 했지요? 그건 국가적 기준에서 영육을 연결할 수 있는 기준은 됐지만 이것이 본연의 기준 중심삼고 새로이 이양하는 왕권, 평화의 왕권 수립을 발표하는 8월 20일이야말로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한 지 만 1년이 되고, 선생님이 미국에서 감옥에 들어갔다 해방되던 날이 됩니다. 8월 달이 석방의 날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제2이스라엘권 감옥에서 해방된 날과 더불어 하루를 중심삼고 딱 끝내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에서부터 출발했느냐 하면 부활절부터 시작해 가지고 끝마치는 거예요. 4월 17일, 18일, 19일, 20일. 20일에 내가 한국 갔지요, 벼락같이. 갔나, 안 갔나?「그러셨습니다.」세상 다들 뒤에 두고 혼자 달아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 준비를 해야 돼요. 거기에서부터 이제 안시일을 발표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잖아요, 안시일. 그렇지요?「예.」안시일이 맞잖아? 안시일이 뭐냐?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로 말미암아 다 이루어 가지고 승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루어 가지고 정착, 안착 태평성대, 천년왕국 시대가 성립된다. 그래, 다 끝이에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인들은 부처끼리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벗고 결혼생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둘이 살을 맞대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하나될 수 있는 이런 부부 기반을 연결시키라고 다 발표했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옷 입고 있었겠나, 어드랬겠나? 거기가 열대와 아열대 경계선이에요. 이라크하고 이란하고 시리아 지역이에요.

그런데 지금도 문제예요. 주인이 누구예요? 한국도 지금 주인이…. 한국과 팔레스타인을 내가 지금 평화의…. 양창식이 언제 오나? 그전에 한국도 조총련과 민단 교섭 다 끝내고. 다 그렇지? 끝냈다구요. 응?「예.」

그러니까 선생님은 이 기간은 일생을 거쳐오면서 구원섭리에 올라가 가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이거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일대에 다 엮어 여기 와 가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거꾸로 전부 다 청산해 가지고 성약시대 8월 20일 중심삼고 회전이 이렇게 돌던 것을 올라와 가지고 잘라 버리고 바로 돌아오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간부들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원하는 나라를 복귀한다고 선서했나, 안 했나? 안 되지 않았어?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망해요. 나라가 망한다구. 젊은 청년들 중심삼아 가지고 뭐 이런다고 세상이 안 된다구. 두고 보라구요.

우리는 가정만 붙들고 나가면 돼요. 자기들은 나라를 붙들고 싸울 것이라구. 점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거예요. 하늘이, 사탄까지도 몰아 가지고 싸움 붙여 정리해야 된다구요. 어디로 갈 거예요? 여러분이 어디로 갈 거예요? 롯의 처가 아니에요. 가정이에요, 가정. 롯의 가정과 같이 축복가정들이 가다가 도상에서, 애급에서 가나안 복지 40년 노정과 마찬가지의 노정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갈 것인데 어물어물하다가는 40년 걸려요. 총생축헌납물을 전부 다 끝냈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다 끝냈어요.

그걸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냥 그대로 잘 살겠다고 한다구요. 어때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가나안 복귀를 바라고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위해서 기도했지만, 책임을 못 했어요. 60만 대중을 독수리 밥을 만든 거예요. 1차 다 잃어버리고 2세를 중심삼고 들어가는데 함께 들어갈 수 없어요.

≪천성경≫을 밥 먹는 것보다 좋아해야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호수아와 갈렙이 정탐하는 데 있어서 세상 그리워하고 세상 좋아하고 다 이래 가지고 한 녀석들은 다 쓸어냈지만 두 사람만이 들어갔다는 거예요. 요단강을 건널 때 열두 담을 쌓고 새로운 성들을 쌓고 그걸 비판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가나안 복지가 필요 없어요. 이 땅 위에서 원수까지 사랑하고 가자는 거지요. 가인가정이 문제예요. 야곱이 요셉한테 애급 들어갈 때 자기 열두 형제를 다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가인까지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그게 가나안 7족, 31왕이 싸워야 되는 거예요. 31수예요. 31수가 구약시대, 신약시대, 3단계와 마찬가지라구.

선생님은 땅에서, 진짜 싸움판에서 다 정리하고 나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 말 하던 모든 말이, ≪천성경≫이 하늘나라에 그냥 그대로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 거울을 비춰 가지고 들어가야 할 텐데 자기들이 탕감조건이라도 세웠으면 좋겠는데, 고개를 넘었어요. 천국 문 앞에 가서 기다릴 수 있다는 거예요. 가나안 복귀하기 위해서. 수속이 안 된다는 거예요, 수속이.

자, 다 끝났나?「예, 다 끝나갑니다. 아직 마지막 절 남았습니다, 8절.」저렇게 세밀히 얘기한 것이 그냥 그대로 공상이 아니에요. 저나라에 거울과 같이 확실히 비추는 것이, 선생님이 비친 것이 영계나 육계나 마찬가지예요. 비추어서 선생님이 거울을 통해 가지고 가르친 모든 전부가 상대의 세계, 두 세계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천성경≫ 아니에요? 하늘땅에 성경은 하나라구요.

그래, ≪천성경≫을 밥 먹는 것보다도 좋아해서 매일같이 읽음으로 입만 벌려도 후루룩 다 나와야 된다구요. 무슨 훈독회가 길고 뭐 어떻고…. 저 내용이 통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금식을 여덟 번씩 한 일본 식구가 있잖아?「예, 40일이요.」40일. 그런 사람은 여러분같이 노라리같이 해 먹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어떤 것이 어떻게 돼야 되겠나? 심각한 거라구요.

그래, 이제 여드레 남았나?「40일 금식하는 거요?」아니, 20일까지. 8일 동안 자신들을 해부해 가지고 내가 뭐냐고, 선생님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부자지 관계에 있느냐 그거예요. 타락의 혈통을 정비했느냐 그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저기에 말씀한 대로 돼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저 길은 선생님이 일생 동안 넘어온 길 아니에요? 그렇지요? 승리의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구요. 이것이 일대에 있어서 85년을 85일 중심삼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30일을 첨부해 가지고 넘어가요. 10의 귀일수, 내가 넘어가는 거예요. 한 사람이 소생?장성?완성 넘어가는 거예요. 85세에서 이걸 넘어서니까 넘어설 때 참소할 조건이 없다구요.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보고 하는 말이 다른 생각을 해서 안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나가야지, 그런 끈을 달아야지, 그것이 없게 되면 앞으로 있어서 완전히 끈이 끊어져요.

자, 결론지어라.「‘제10장 복귀해야 할 인류의 참가정’의 마지막 절입니다. ‘10장 8)참가정주의와 참부모 종교’」(10장까지 훈독 마침. 김효율 기도)

「아버님 김흥태 씨의 소로카바 보고가 왔습니다.」뭐라고?「아직 안 읽어봤습니다.」(보고서 낭독)「방금 말한 그 성적은 B조에서 1위를 하고 있고요, 또 새로 시작한 일정은 B조에서 네 팀이 뛰는데 그 네 팀 중에 우리가 6점, 다른 팀은 2점, 1점, 1점, 이렇게 돼 있습니다.」영계에서 아주 작달(닦달)을 다 해.

「그리고 상파울로 챔피언전 중간 성적은 우리가 11점, 꼬리엔테스라는 팀이 유명한 팀 아닙니까? 그 팀도 11점인데, 우리하고 동점인데 우리가 지금 앞서 있습니다, 골 수로. 그다음에 다른 팀들이 여섯 개 팀인데 우리가 11점, 꼬리엔테스가 11점, 그다음에 9점, 8점, 6점, 4점….」아, (웃으심) 아주 뭐 브라질에 천지가 진동하겠구만.

강의를 안 하면 안 돼

이제부터 여러분이 옛날에 유효원 협회장이 하루에 열 여덟 시간씩 강의했던 것을 따라가야 돼요. 강의를 해야 돼요. 원리사상을 집어넣고 ≪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의 설교집에 대한 모든 해설 내용을 ≪천성경≫에 전부 다 기록해야 돼요. 어디 어디에, 몇 페이지에 나온 말이라고, 그걸 읽으면서 전체 설교집에 대한 백그라운드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재산이에요.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영계의 종교권도 이제 분할해서 파송할 때가 왔다구. 지금 비가 오나? 아침에 일찍 비가 오던데.「오다 만다고 그랬지요? 바람은 한 15노트…. (김효율)」바다는 조용하다구.「예.」「아버님 유정옥 회장한테 보고가 왔습니다.」읽어 주라구.「예.」다 들으라구. (보고서 낭독)

「……그러면서 이러한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조직화하여 동포들을 화합 통일시킬 수 있는 단체를 만들어 줄 것을 제안해 왔습니다. 이러한 제안을 참부모님께 보고 드리자 참부모님께선 평화통일연합이라고 명명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부모님의 지시를 받자옵고 일단 7차에 걸친 세미나가 진행된 때에 2004년 5월 30일, 전국의 준비위원들이 모여서 발기인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원리 교육을 받은 준비위원들을 중심으로 모인 발기인총회에서 위원장을 선출하여…」

강의 안 하면 안 된다구, 이 사람들아. 강의를 하루에 몇 시간씩 전부 다 해야 돼요. 일일 8시간 노동하는 걸 생각하면 안 하면 안 되잖아. 젊은 시대를 다 잃어버리고 언제 다 할 거야? 자! (계속 보고서 낭독)

이거 한국 가지고 가지.「예, 가지고 있습니다.」이거 철해서 기록을 남겨 놓아야 돼.「오사카 1천4백 명 결성대회 참가 소감문이 있습니다. 몇 개만 읽어 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은 민단 오사카 본부단장입니다. 김창식인데, ‘창성할 창(昌)’ 자하고 ‘심을 식(植)’ 자입니다.」(김창식, 배순희(대한부인회 상임고문), 무로이(중의원 의원)의 소감문 낭독)

「니시야마라는 재일본 3세 건설업 사장입니다. 부부 모두 평화사상 세미나에 참가했었음으로 회장 부회장님과 재회할 수 있었고 악수까지 해 주셔서 기쁨과 더불어 감동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남북통일을 위해서 정말로 열심히 하셨던 그 모습을 보고 자라왔던 만큼 이 운동에 많이 동감하고 기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민단도 총연합도 서로 각각의 내부에 있어서 정리가 안 되고 대립적인 것도 있음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는 한순간 돌연 일어서서 외치고 싶어졌습니다. ‘우리들이 하나가 되자. 그러면 문 선생님이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걱정 없다!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라고요. 아내에게 제지를 당해서 못 했습니다만, 어쨌든 이 운동에 희망을 느끼고 있습니다.」(웃으심)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 그거 다 필요하다구.

「……오늘의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연합 창설 취지 문헌에 상대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싶다, 영원히 모두 살고 싶다고 하는 참사랑의 정신만이 진정한 자유 평화 통일 행복의 길이 열린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몇 년 전까지 민단과 총련이 이야기조차 할 수 없었는데, 놀랍습니다. 이번 만찬회에 민단과 총련 멤버가 함께 단상에 서서 인사를 한 것은 획기적인 것으로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일본 정부가 상당히 걱정할 거라구. 그렇게 되면 일본이 회수할 돈 보따리가 딴 데로 날아간다고 말이에요. 그것도 읽으라구. (곽정환 회장의 오사카 평화통일연합 결성대회 기조 연설문 낭독)

그래, 그만큼 하지. 기조연설이 중요하다구.「아버님 말씀을 그대로 했습니다. 그다음에 유대행 상임고문 기념사가 있습니다. 이것도 읽어 올릴까요?」응, 필요할 거라구. 들어 보자구. (유정옥 회장의 기념사 낭독)

그만하지.「다 읽었습니다.」저런 것이 역사의 산 기록인데 누가 전체를 하는 것보다 저 사실 사실을 기록해 현대에서 남기는 것이 중요한 거라구요.

자, 이제 또 하루를 시작해야지. 바다 누가 안 나갔나?「사토 상이 나간다고 그랬습니다. 어제도 한 서너 마리 잡았다고 그럽니다.」그래. (경배) (박수) *

이스라엘 평화운동과 관광객 유치

(≪천성경≫ ‘참가정’ 편 ‘제11장 가정은 영원한 행복의 터전 1)가정이 왜 좋은가’부터 훈독)

주옥같은 말씀을 꿰어서 몸에 장식품으로 차라

『……천국생활은 어디서부터냐? 가정입니다. 다른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가정을 입체적으로 확대시킨 것뿐이지 가정권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의 아내나 남편을 품을 때에 이것은 세계의 남성과 여성이 하나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세계 인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이 가정입니다. 이제 선생님은 가정에 대한 규범, 천국가정으로서 가져야 할 생활에 대한 규범을 가르쳐 줘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조직은 가정 조직입니다. 가정을 위주로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우리 통일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설교 형식이 아니고 보고 형식으로 해야 합니다. 보고의 내용은 그 가정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 전체가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잘한 가정을 보고는 본을 받고 못한 가정을 보고는 잘되게 이끌어 줘야 하는 것입니다.』

언제 한 말이야, 이게?「날짜는 안 써 있습니다만, 성약 1-945니까 아마….」「할아버지 되기 전이네요. (어머님)」「할아버지 되시기 전입니다.」그래, 옛날에 이렇게 될 것을 다 얘기했지.

『그러면서 잘한 가정을 보고는 본을 받고 못한 가정을 보고는 잘되게 이끌어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정천국을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가정천국을 먼저 이루지 못하면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11장 끝나고 제12장입니다.」11장 하고 그만두고, 오늘 떠나고 내일 가서 강연하는 것 한번 읽자. 원고 있지? 20일 강연할 얘기.「그거 읽어 주라고요?」응. 어디 있어?「그거 저기 자기 없어? (어머님)」「저는 안 가지고 있습니다.」「다카하시 상한테 얘기해서 아버님 원고 달라고 그러세요.」「작은 가방에 들어 있다고 그래.」

「‘참가정’ 편도 참 주옥같은 말씀들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그거 다 주옥같은 걸 자기들이 꿰어서 차야 돼. 몸뚱이에 장식품으로 다 꿰어서 차라는 거라구.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도 영광이고, 자기가 어디 가든지 환영하고 환대 받는다구.

「≪천성경≫ 구절을 보면요, 첫 편이 ‘참하나님’ 편이고, 그다음에 2편이 ‘참부모’ 편이고, 순서가 종적으로 잘 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가 ‘참사랑’ 편이고, 그 참사랑을 통해서 이루는 ‘참가정’ 편이 네 번째입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쭉 나가는데요.」

통일교회 저것이 있기 때문에 빼앗아 가지 못해요. 소화를 못 해요. 그걸 받들어야지. 위해야지, 따라가야지.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문제는 나에게 접붙이는데 나 자신이 몸 마음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심정에 체휼하는 것이 자기 가정만이 아니에요. 우주적인 모든 공명권에 동화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은 상대가 만들어 준다

어제 가져온 거 그거야?「예. 두 가지입니다. 만찬 것하고 선문대학 것이요.」이게 참사랑 화합 통일의 세계는, 통일의 목적은 세계는 참이상가정의 가치관이에요.「참사랑의 화합 통일의 세계는」참이상가정의 절대 가치관이다.「아, ‘목적’을 ‘세계’로 바꾸고 ‘가정’ 앞에 ‘이상’을 넣어라 그 말씀이지요?」그럼.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에 대한 가치관 얘기가 뭐냐 하면 모든 사랑의 주인은 자기 혼자 못 찾아요. 상대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이게 세상에 없는 논리라구요.

부모가 부모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자식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사랑할 수 있는 자식에 대한 주인, 사랑의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남편을 갖지 않은 여자는 남편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남편을 사랑하고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 가치가 불변해요. 이건 변하지 않아요. 사랑의 주체 대상이 암만 변하더라도 대상을 통해 가지고 주인 자리가 설정이 되지 주체 중심삼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가치관의 근본이 달라지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건 공식이에요. 천년만년 가더라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동물세계가 그렇잖아요? 어미 아비가 새끼를 사랑하는 것은 천년만년 마찬가지예요. 또 새끼가 어미 아비를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동물들도 그래요. 집을 짓기 시작하면 제3존재는 관심이 없어요. 자기 쌍을 만들어 새끼 쳐 길러 가지고 자기와 같이 쌍을 지어 가지고 내보내요. 쌍 된 사람을 영원히 데리고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삼십이 넘고 서른 네 살이 되면 내보내 가지고 사십 세까지 7년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사방의 모든 것을 갖추어 중앙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사십 세가 그런 면에 중요하다는 거지요.

알겠어?「예. 참사랑 화합 통일의 세계는 참된 이상가정의…」이상이 아니라 이상가정의 가치관.「절대가치관의 완성이다.」가치관이야.「완성 빼고요?」그럼, 가치관이다 해야 돼. 세계는 절대이상의 가치관이다. 그래야 말이 통한다구. 알겠나?「그냥 가치관, 그래 놓으면 되겠습니다.」그래야 확실해지는 거예요.「예.」

저, 쫓겨났던 사람 찾아오게.「제8회 칠팔절 기념식에 주실 말씀입니다. ‘참사랑 화합통일의 세계는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 가치관’이라는 제목입니다. 2004년 8월….」‘가치관이다’ 해도 괜찮아요.「안에다는 ‘가치관이다’ 하고요, 밖에는 큰 제목으로 보이니까 ‘관’ 하겠습니다. 2004년 8월 20일 날 선문대학교 교정에서 내리실 말씀입니다.」

그거 원래 다 동참해야 되는 거예요. 그 날이 얼마나 엄청난 날인 것을 생각할 때…. 배에서 아기가 낳아 가지고 태양 빛을 바라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태양 빛을 바라보면서 어머니 아버지의 환경을 떠나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출발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어머니 뱃속을 떠나왔지만 어머니 몸뚱이의 피 살을 공급받는 것은 한 살 반, 1년 반, 18개월 이상 지내야 돼요.

인간은 자연의 혜택권에서 벗어날 수 없어

「방금 제목에서 암시한 것처럼 이 말씀의 골격은 방금 우리가 훈독한 ‘참가정’ 편 아버님 말씀입니다.」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여러분, 조국과 세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지성들이 육성되고 배출되는 이 역사적인 선문대학교에서 오늘 섭리적인 제8회 칠팔절을 경축하게 된 것을 먼저 하늘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특별한 때를 맞이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2만 명 이상의 세계 귀빈들, 세계 수십 개 국에서 온 식구들과 평화대사, 산수원 회원 여러분들이….』

원래 산수원(山水原)에 ‘천(天)’ 자를 집어넣어야 돼, 하늘.「산수원」천! 하늘.「이름을 산수원천으로 넣으라구요.」산수원 땅만이지 하늘이 안 들어갔다구. 일월성신을 거기에 얘기 안 했다구.「그러면 천산수원 그래요? (어머님)」아니야. 산수원 하고 천, 하늘로 돌아가는 거지.「천이 먼저 들어가야지.」「산하고 물하고 뜰, 동산하고 하늘하고 이렇게….」

우리 인간은 땅에서 완성하고 가야 된다구. 하늘의 별, 하늘에도 해와 달이 있고 별이, 일월성신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모든 것이 결국은 태양을 중심삼고 달도 일주하면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거 한 가족과 마찬가지예요.

「산수원천, ‘하늘 천’ 자를 넣으라 그 말씀이지요?」‘하늘 천’ 자.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야 모든 것이 연결된다구. 산수원이 땅에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에도 있는 거거든. 그것이 연결돼 있지 않기 때문에 땅에서 복귀해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산수원천, 거기에서는 유아시대 산수원천, 그다음에는 소년시대의 산수원천, 청년시대의 산수원천, 노년시대의 산수원천, 그것이 마찬가지예요. 춘하추동에 대한 감별을 느끼고 동화할 수 있는 이런 인격을 훈련해야 된다구요. 자연을 떠나서는 안 돼요. 우리 인간이 자연 가운데 자라 가지고 자연을 통해 가지고 결혼하기 전까지는 자연의 혜택권 내에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다시 읽겠습니다.」『여러분, 우리는 지금 특별한 때를 맞이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2만 명 이상의 세계 귀빈들, 그리고 세계 수십 개 국에서 온 식구들, 평화대사, 산수원천 회원 여러분들이 다 모여서 특별한 때라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엔 지 오(NGO; 비정구기구)라는 것을 한마디 집어넣어야 돼요.「엔 지 오(NGO) 대표하고 할까요?」엔 지 오(NGO) 대표.「산수원천 회원」아까 그 전에.「평화대사, 엔 지 오(NGO) 대표…」‘엔 지 오 및 산수원천 대표’라고 하면 될 거라구.「엔 지오(NGO) 대표들 및 산수원천 회원 여러분들이 다 한자리에 모여서…」엔 지 오(NGO) 대표 및 산수원천 대표만 해.『엔 지 오(NGO) 대표들 및 산수원천 회원 여러분들이 다 모여서 특별한 때라는 것이 아니고…』(훈독)

원칙적 기반 위에 단 하나의 사상체계만 남아

『……천주는 인간을 위한 환경창조의 일환으로 창조되었고 그 터 위에 당신의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신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대상 된 인간이 하나님 자신보다도 더 훌륭하고 큰 존재가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그래,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기 때문에 그런 개념이 성립된다구요. 그게 절대 가치관이에요. (강연 말씀 마침)

이제 가정에 갖다 엎어놓으면, 저것만이 나타나면 다 되는 거예요. 개인주의가 어디고 무슨 사상 복잡한 것이 뭉그러질 수밖에 없는, 그런 잡다한 사상은 다 흘러가고 저 원칙적 기반 위에 단 하나의 사상체계, 참사랑의 사상체계, 참가치관이 형성된 위에서야 천지해방 천지석방, 천지 안착 태평성대, 지상 천상 후천시대가 이루어지느니라, 아멘!「아멘!」

듣기만 하면 안 돼요.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휘저어 가지고 다 이러고 저런 것을 알지만 자기와 무슨 관계예요? 관계성을 잃어버린 사람은 암만 평할 줄 알고, 암만 인연이 있고 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자기와 관계가 없다는 거라구요.

자, 양창식 돌아왔으니, 팔레스타인 지역의 소식도 듣고 이제는…. 여섯 시로구나. 자, 얘기해 봐요. 저것을 붙들고 열 번만 읽으면 인간 자세가 바로잡힐 터인데, 그것이 마지막 결론의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이제 할 일이 없어요.

가자 지역에 관광객으로 가서 활동해야

자, 며칠 만에 왔나? 나흘만이야?「예, 4일입니다. 이스라엘이 여기보다 일곱 시간 빠릅니다. (중략) 6일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2백70만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원래 1948년도 해방이 될 때는 68만 정도 가지고 이스라엘 건국이 출발했는데 그 이후에 2백70만 있다가 6일전쟁 이후 극대화되었습니다. 해외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들어오게 해서 소위 아리아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리아라는 말이 승천이라고 하는 말인데, 전세계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본토로 돌아오라!’ 그러니까 이스라엘에 오면 그만큼 하늘과 가까워진다, 승천한다, 이런 아리아 캠페인을 하면서 지금 통계를 보니까 금년도에 미국에서만 가는 사람이 한 2천 명입니다. 완전히 이주를 합니다. 미국 뉴저지 주만 해도 한 2백 명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주할 대신 해 봐야 다 망할 텐데.「그래 가지고 이주 캠페인이 벌어져서 지금 현재 6백만 명이 와 있는데…. (중략) 또 뉴질랜드의 현역 상원의원, 종단의 지도자, 아프리카에서도 국회의원을 네 번 지낸 사람, 그런 평화대사들이 이번에 대거 참석을 했습니다. 어떤 식구들은 본인이 못 오는데도 한 독지가 식구가 한 6만 불을 헌금을 해 가지고 열두 명의 교통비를 대준 그런 식구도 있고, 아무튼 식구들이 아버님의 절대 명령에 대해서 얼마나 절대복종하고 있는지 거기에 감명을 받았고, 미국에서 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구나! 아무것도 아니지, 아무것도.

「……신문에 보도가 안 돼서 그렇지 날마다 일어납니다. 특히 가자 지역에서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문에 보도되는 것은 아주 적고, 좀 비판적으로 얘기하면, 이스라엘이 상당히 세계 여론을 이스라엘이, 유대인들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대적으로 교육시켜야 되겠다구.

「……이스라엘 측에서도 아이 아이 더블유 피(IIWP) 같은 단체에 대해서는 믿을 수 있겠다 이래서 보통 굉장히 시큐리티(security; 보안)가 심하거든요. 어디 나오고 그러면 아예 시큐리티(security)를 거치지 않고 브이 아이 피(VIP) 창으로 패스해서요. 나중에 이스라엘 국회의원한테 농담을 했다지만, 정식으로 그러면 대사 임명장을 주겠다고 그래서 만나 보라고 그랬습니다. 진짜 평화대사로 왔다갔다할 때…」

3개 지역에 평화대사 이름을 얻으면 되는 거예요. 그 지역의 전체 합한 3개 평화대사라구. 그건 쉬울 거라구. 우리 기반이 어디든 통할 수 있는 거야.

「……당신이 이스라엘의 정객으로서 어떤 어드바이스를 하겠느냐 그 사람을 만나서 했고요. 그다음은 평화대사로서 팔레스타인 쪽에 두 명의 우리 대표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다 팔레스타인 쪽에 아주 하이 레벨에 국회의원 지내고, 그다음에 이스라엘 쪽에 제일 정상급 지도자, 열 한 명하고 몇 시간 동안 회의를 했습니다. 거의 헤븐리 로드 맵(heavenly road map), 그러니까 하늘 편의 어떻게 섭리가 정착 단계를 만드느냐? 헤븐리 로드 맵을 지금 내적으로 구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순례단이 왔다 가는 그런 일회성이 아니라 뭔가 이것을 임팩트(impact; 충격, 영향)를 해 가지고 정말로 이 전쟁을 끝내야겠다, 우리가 미국에 할 일도 많은데 자꾸 올 수도 없고 아무튼 끝장을 보자. 그러니까 그 데드라인(deadline; 최종기한)을 금년 말까지 아무튼 뭔가 양쪽이 흔들어 가지고 어떤 제3의 안을 아이 아이 더블유 피(IIWP)….」

목적을 관광객 유치하기 위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왔다고 선전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한 가정이면 가정, 몇 가정 중심삼고 해 가지고 각 나라에서 이스라엘 방문했던 사람들을 자매결연으로 묶어서 그 사람들이 가서 도와주기 위한 모든 대회라든가 하는 것은 관광객으로서 가야 된다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합한 대통령 만들기 운동을 하면 다 끝나

「평화시대만 이루어지면 이스라엘은 정말 관광으로 할 수 있는….」이스라엘도 지금 그냥 갔다가는 큰일나요. 내란이 벌어진다구요. 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그 기반을 어떻게 만드느냐. 자국에서는 못 해요. 팔레스타인이 도울 수 없고 주변 국가가 도와줄 수 없어요. 우리만이 이것만 조금만 도우면 휙 고개 넘어가요.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간다고 걱정하지 말라구. 집에 가 정착해 가지고 살면서 그 집과의 인연을 완전히 만들어 가지고 그 집을 중심삼고 형제관계라든가 친척관계를 엮는 거예요. 자기들이 이제 관광 면만 얻게 된다면 관광 비용이 비싸면 많이 못 오니까 호텔 대신 수용해 가지고 형제관계로 한 번 왔다 가면 한 사람이라든가 다시 그 고향으로 초청하든가, 이런 관계를 중심삼고 왔다갔다 하는 비례적 기준을 어떻게 많이 시키느냐. 그런 공작을 해야 돼요.

그러면서 뭘 하느냐 하면 이스라엘 내에 이스라엘 사람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국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경을 드나들지 못하게 돼 있는데 이스라엘 나라부터 블록을 쌓나, 벽돌을 쌓나? 담을 720킬로미터 뭘 쌓아?「블록을 쌓지요.」블록을 쌓으면 블록을 중심삼고 구멍 뚫어 가지고 하나 빼놓고, 그다음에 둘 빼놓고 넷만 빼두면 전문 요원 써서 ‘쾅’ 할 필요 없다구. 이스라엘에서부터 720킬로미터에 한 10미터에 하나씩 이렇게 구멍만 뚫어 놓으면 말이에요, 그다음에 아랍권은 그와 마찬가지로 절반에 하나씩 뚫으라는 거예요.

그래, 국경 자체를 철폐해 버려야 돼요. 때려부수고, 이거 다 필요 없다고 거기까지 해야 된다구. 그러면 이스라엘이 보따리에 다 들러 매 가지고 선거할 것 아니에요? 언제, 4년 만에 한 번씩 선거할 것 아니에요?「예.」이스라엘 나라와 팔레스타인을 합해 가지고 그 사람을 우리들이 계획하는 대통령 만들기 운동을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스라엘 나라부터 구멍 네 개를 뚫는 거예요. 이스라엘에도 팔레스타인 사람이 있거든요.

「그동안 몇 차례 보고 드렸습니다만 이번에 우리가….」관광객! 내가 헬리콥터 시코르스키 중심삼아 가지고 수리 같은 것을 한 2백만 달러 짜리 몇 대 해 가지고 어디만 가게 되면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게끔 말이에요. 여비 안 가지고 가요. 하루면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거예요.

다른 데를 갈아타고, 다른 나라에 갔다가 우리 비행기만 뜨게 되면 그 비행기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나라에 운반하는 비행기로 소문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하루에 뭐 수십 명, 백 명 이상씩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각 나라에서 헬리콥터 한 대씩 우리 판매 조직을 확대해야 돼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것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각 나라에 헬리콥터 싼 것 하나 둘 셋, 자기 나라 사람들보다 자기 나라 비행기 한 대씩 기다렸다가 언제든지 관광객 유치하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사는 거예요.

그 대신 맨 처음에는 자기들이 봉사적인 면에서 호텔료를 싸게 하지만 점차적으로 한달에 얼마씩 올려 가지고 3년이면 3년 뒤에 궤도에 올라가 산다 해 가지고 세계 모든 국가들이 지원하기 전에는 이스라엘 나라가 할 수 없다구요.

그 중간에 우리는 평화군을 창설해요. 유엔의 이름을 가진 평화군이에요. 평화 경찰까지 만들어야 된다구. 우리 갔던 사람들, 알겠어?「예.」갔던 사람들은 반드시 환영한다는 사인 받은 표를, 가정이면 가정에서 환영한다고 해서 개인 초청도 받아 놓으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이제 뭘 하느냐? 평화군으로 가요. 무기 가진 군이 아니에요. 싸움이 벌어지면 이 사람들이 책임지고 가서 설득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평화경찰은 지역 지역 관리할 수 있는, 보호하기 위한 것만 하면 아랍 지역, 이스라엘권 전부 다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관광객 유치 확대로 가자 지역 평화 유도

그래, 알겠어?「예.」관광 유치할 수 있는 길밖에 없어요. 그것을 선생님이 생각했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하고 우리가 자매관계를 엮어 만들어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거기에 수리 공장을 만들면 좋겠다구. 그 가까운 데, 이스라엘 지역에 가까운 나라에 수리 공장을 동서남북, 사방에 만들면 말이에요, 수리 공장 만들면 헬리콥터 몇 대 있으면 반드시 한 대는 수리해 가지고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일주일이면 일주일 이렇게 지원해 가지고 고친 비행기를 가지고 가서 관광객 유치를 많이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앞으로 평화 때가 되면 정말…」평화를 만들어 가야지, 때가 될 게 뭐야? 만들어 가야 돼.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구, 이 사람아.

지금 가 가지고 괜히 문제를 일으키지 말고 타고 앉아 가지고 신앙을 지도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역사가 이런데, 구약사가 신약으로 발전하고 신약사가 통일교회로 발전했는데 불구하고 몰라서 그렇다고 죽 원리 말씀 해 주는 거예요. 훈독회 해 주는 거예요. 훈독회에 사람들이 몇백 명 몇천 명, 이렇게 되면 그다음에는 자연히 되는 거지요.

다른 것 뭘 세워 가지고 정치에 발 들여놓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치 방면에 발 들여놓았다가는 매장 당해요. 문제가 생긴다구요.전부 다 우리를 지지할 수 없어요. 유대교가 지지할 수 없고, 그다음에는 기독교가 지지할 수 없고, 유대교 기독교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무난한 것이 관광 유치 확대예요. 신앙보다도 생활적인 면이 현실에서는 더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신앙을 밟아 치울 수 있는 현실 생활적인 윤택할 수 있는 기반만이 벌어지면 모든 것이 다 커버되는 거예요. 내 말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 갈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세계적으로 평화대사를 전부 다 초청해 데리고 가라는 거예요. 평화대사는 지금까지 천사장이니 소유권이 없었는데 집을 팔아 가지고 이스라엘에 투입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예.」

이스라엘에 투입하고 이스라엘을 돕기 위해서는 관광호텔도 빌리고 말이에요. 빌리는 거예요, 몇 년씩 계약을 해 가지고. 그다음에 차라든가 버스라든가 헬리콥터라든가 이것이 수십 대 수백 대 되면 그곳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이익 나는 것은 우리 외적인 활동하던 비용 절반 절반 나눠 주더라도 얼마든지 관광객 유치해 가지고 정상적으로 넘어가도 문제없다는 거지요. 우리만이 지출할 수 없는 거거든. 알겠어?「예.」그럼.

「……그래서 이 사람들은 참 갈 때마다 아버님 어머님에 대해서, 파더 마더 문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해 하는지 몰라요. 공개적으로 그렇게 감사해 하고, 아무튼 우리처럼 계속 줄기차게 오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다음에 계속 다른 컬러하고 다른 나라에서 오지요, 그러니까 정말로 진지하고 심각한 그런 자세로 오는 거다, 이걸 사람들이 깨닫게 됐어요.」

평화대사 만 명씩 가서 데모해 보라구요. 언론기관 따라서 각 나라가 한꺼번에 왁 하고 해버려야 돼요. 유 피 아이(UPI)가 그걸 준비해야 된다구.

「……그래서 앞으로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하고 2세들이 서로 컴퓨터로 서로 채팅도 하고, 그러면 안 싸울 테니까, 그래서 그런 아버님의 정말 평화적인 제의가…」이제 결혼하면 된다구, 유대인하고.「예, 결혼까지 가면…」결혼하면 30쌍만 하게 되면 다 깨지는 거예요, 그게. 그래, 그거 하는 거예요.

「현재 유대인은 절대 그것을 금하고 있는데요, 결혼은. 이제 앞으로…」결혼은 미국에서 해 가지고 가는데? 거기 가 할 게 뭐야? 여기에 하면 되지. 이것이 내가 사인해 주니까 역사적 자료다.「이거 두 카피(copy; 사본)야? (어머님)」「예.」

「그것은 핸드 메이드 한 건데요. 선천시대 새 시대에 출발을 기념하는 이스라엘의 기념물로 하나는 아버님 하나는 어머님 두 컬러로….」어머님이 더 예쁘구나. 아버님은 뭐 컬러풀하지 않아.「컬러풀한 것 가지세요.」(웃으심)

국경선을 철폐하고 성지순례를 해야

(기념품에 사인을 하시며) 8월 13일. 13일, 뜻 있는 날이네. 팔레스타인까지도 이제…. 그다음에 삼팔선 경비대 요원들, 세계 우리 평화군 경찰….「아, 타지! 저 양반이 가야 팔레스타인이 힘이 있습니다. 아랍어를 하니까요.」타지! (웃으심) 타지라는 것은 남의 땅이라는 뜻인데. (웃음) 자, 찍으라구.「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부모님께 감사의 박수 올리겠습니다.」(박수) 다 유명하게 됐구만. 팔레스타인에 가서 동상들 세울 사람들이에요, 이게. (웃으심) 동상 세울 사람들이에요.

「……모로코의 국왕하고 친합니다. 그래서 한 20명 유대교하고 이슬람 최고 지도자들만 모여서 한번 회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곽 회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한번 국제회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그럼. 유엔에서 해야 돼요. 유엔이 가만있지만, 이놈의 자식들….

「그다음에 한국하고 친선 협회 회장들, 우리 행사에 여러 차례 와서 참석도 많이 한 사람들입니다.」자, 계속해서! 앞으로 여자들을 많이 동원해야 돼요.「예, 이번에 특히 우리가 오세아니아에서 오면서, 아버님께서 2주를 설정해 주셨는데, 2주간의 기간이 보통 긴 기간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2주 기간에 각 대륙별로 평화대사들이 같이 와 가지고 있으면서 얼마나 크게 관계를 잘 하는지요.」그럼.

「그래서 2주 동안에 아침에 훈독회를 잘 하고 있는데 특히 오세아니아의 용 회장이 아주 컴퓨터를 잘 하니까, 이번에 아주 방법을 개발해 가지고 아버님 말씀 열 네 꼭지를, 그동안에 하신 좋은 말씀을 잘 컴퓨터에 담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행사 사진하고 훈독회를 하는데 아주 컬러풀하게 하니까 거기에 참석한 평화대사들이 얼마나 감동을 받는지요. 스크린으로 아버님 말씀 나가고, 그다음에 사진이, 행사와 관련된 사진이 쭉 나가고. 그래서 훈독회 방법을 새로 개발해서 앞으로…. 14일 기간이 대륙 간 단결하기가 참 좋고 그래서 아예 중심식구들도 많이 참여하면서…. 이스라엘은 정말 그분들이 생애에 한 번은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고, 여러 가지 핏자국이 서려 있는 그런 곳입니다.」

그 이슬람 있는 곳에 국경 만들어 놓은 눈물(통곡)의 벽하고 골든 템플하고 완전히 국경 누구든지 다 열어 놔야 된다구.「국경선 철폐 하라고 아버님께서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창설대회 작년도 하신 말씀입니다. ‘새로운 국경선 철폐와 세계평화’라는 말씀이거든요. 이렇게 훈독회를 하면…」

「……그러니까 한 5일 동안을 천 명이 함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천 명이 어디 가서 뭘 터뜨릴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부터 기획을 하고 양측,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쪽에 완전히 판을 잡게 하는 결정적인 행사를 9월 달에 합니다.」

집집마다 관광객 유치하게 되면 자기 집에 안내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곤란하다구.

「하나 재미있는 것은요, 요 전 주에 우리가 하는 일을 본떠 가지고 한국에서 2천 명이 왔어요. 한국에서 젊은 목사가 또 무슨 용기를 받아 가지고 젊은 사람들만 또 데리고 왔어요. 한 2천 명이 왔는데 화해가 안 됐어요. 왜냐하면 이 사람들이 겁도 없이 행진을 하겠다고 하니까, 그것도 예수 이름으로 행진을 하겠다고요. (중략)

그 사람들은 자기들은 예수만 믿는 사람들이니까 사실은 그쪽에서 생각할 때는 그냥 순례객으로만, 성지순례만 하러 온 것이지요. 섭리적으로 분쟁과 화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이런 성지순례는 국경선 철폐하고 성지순례 해야 돼. (양창식 회장 보고 후 기도)

원리 강의를 많이 해야

미국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앞으로 결심하고 가야 할 것은 강의를 많이 해야 돼요. 원리 말씀을 얘기한다는 것은, 구약과 신약과 성약을 연결시킬 수 있는 전통의 내용이 되기 때문에 종교를 규합할 수 있는 데서 원리 말씀으로써 소화해야 돼요.

그리고 이제 유대교인들을 중심삼고 시나고그(Synagogue; 유대교회당) 그거 있잖아? 교회당에 가 가지고 우리가 교육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되겠어요. 여기 있는 미국 내의 유대인들이 6백만이 산다나, 지금?「예.」6백만이 살면 이것이 이스라엘과 대등한 수이니만큼, 미국 정부에 한짝이 돼 가지고 이스라엘을 지키는데 미국 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신앙자들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든 끌어 가지고 시나고그에 가 가지고 강의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이스라엘이 앞으로 기독교와 모슬렘을 반대해서는 안 돼요.

그것을 포섭할 수 있게 된다면 세계에 환영받을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된다는 거예요. 그건 눈앞에 뻔한 일이에요. 기독교가 14억인데 말이에요, 또 그다음에 이슬람만 해도 14억 되는데 이것을 전부 다 원수시하는 거예요. 우리하고 이스라엘하고 하나돼 가지고 유대인 소화를 국내에서 얼마든지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기반이 있는데 안 하기 때문에 못 하는 것을 알고 이번 선생님이 가는 기간에 본격적으로 그렇게 움직여야 돼요. 대가리 큰 녀석들에 맡기라구요. 알겠어요?「예.」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떠맡겨 가지고 유대 국회의원들, 그다음에 미국 국회의원들 둘이 협조해 가지고 유대교인들과 기독교가 하나돼 가지고 6백만 이스라엘 앞에 교육을 전부 다 끝내야 되겠다. 구약과 신약의 관계, 신약과 성약이 어떻게 관계돼 있다는 이것을 알게 되면 유대교, 기독교, 통일교회가 하나여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이 교육을 크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해도 안 되는 것이고, 유대교만 해도 안 되는 거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모슬렘까지 합해 가지고 교육을 해야 돼요. 이스라엘 사람들을 교육하는 데 후원부대가 돼 가지고 미국의 소화 운동을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이것이 앞으로 이스라엘 평화운동에 직간접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본토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더블유(W) 부시 정권도 유대인을 생각해 가지고 샤론 정부에 대해 회의한 것도 하루저녁에 뒤집어엎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유대교에 들어가서, 교회에 가 가지고 구약과 신약, 신약과 성약이 연결될 수 있는 그 재료를 중심삼고, 원리 말씀은 80퍼센트, 90퍼센트가 구약에 다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신약은 잠깐만 예수시대의 것만 연결된 것인데, 세례 요한 문제 연결하는 데 신약이 필요하지,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이제 원리강의를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강의들을 왜 안 해? 왜 안 시켜? 하루에 보통 사람은 여덟 시간 일해야 밥먹고 사는 것 아니야? 여덟 시간 이상 노력할 수 있게끔 강의하라구. 알겠어?

지방 통반격파가 뭐예요, 통반격파가? 모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강의해야 된다구요. 평화대사도 강의시켜야 돼요. 엔 지 오(NGO)도 강의시켜야 되고, 산수원도 강의시키고. 강의할 수 있는 전문가가 돼야 앞으로 밥을 얻어먹고 그 동네에 이름 있는 통일교회 공신이 되지, 강의 안 했다가는 다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바람잡이들이 바람 타고 뭘 해 먹겠다는 사람이 돼요. 날아간다구요.

한국 같은 데는 오래된 사람은 다 싫어하잖아요? 미국도 오래된 사람은 싫어하잖아요? 일본도 그렇잖아요? 강의를 안 해서 그래요. 나이 많은 사람이 강의를 해야지. 강의를 했으면 10년, 수십년, 50년 된 역사의 간판이 붙은 사람일수록 강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을 텐데 다 밀려 떨어져 넘어갔어요. 이번에 재기시켜야 되겠다구요.

돌아오게 되면 강의할 것 지시하라구. 유대교 시나고그에 가서 강의할 수 있게끔.「예. 한국에서는 작년 12월부터 굉장히 원리강의 자체에다 포커스를 두고 컬러 표기 된 책을 가지고 교재를 하고 있는데, 미니애폴리스 교구장이 열 세 명을 30시간에 일대일로 강의를 해 가지고 열 한 명이 완전히…」그래! 강의로 교육시키는 거라구. 그래야 섭리사관에 대한 자기 관이, 역사관이 생긴다구.

회회교, 유대교, 기독교를 하나 만들려면

「사토상!」「사토상! 사토상!」사토상 없어?「이스라엘에 드루 종교라고 모세 장인의 후손인데, 그쪽을 섬기는, 모슬렘 쪽에 조금 가깝습니다. 모자를 이렇게 동그랗게 쓰고, 우리 행사에 참석해서 아버님께 한번 모자를 씌워 드리고 사진도 찍은 사진을 제가 봤습니다.

그 드루가 굉장히 단결이 잘 된대요. 이스라엘 안에만 10만이 있고 시리아에 70만, 그 이웃나라에 70만, 미국에 10만, 한 20만, 전세계에 한 2백만도 정도가 된답니다. 거기에 최고 실권자, 최고 책임자들이 우리 행사에 몇 차례 왔었습니다. 우리하고는 아주 보통 친한 정도가 아닌데 거기에서 완전히 부모님이 자기들의 예언을 성취합니다, 그렇게 백 퍼센트 믿고, 최고 책임자가 둘이 저한테 왔어요.

언제 이스라엘에 오실 기회가 없느냐, 오시면 하여튼 10만 명을 다 모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오시면 부모님이 어디에 서신다고 자기들이 지어놓은 엄청난 광장이 있습니다. 여의도의 한 두세 배 된다고 들었는데요, 거기에다가 큰 빌딩들을 지어놓고 그 빌딩 위에 거기에 서서 연설하시고 축복하시면 10만 명을 한꺼번에 다 본다고 책임자가…」

2백만을 모아서 한꺼번에 결혼 축복하자고 그래.「각각 나라에 이제….」교단적으로 가입할 때가 왔어요.「세계 순회를 하시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은 말할 것도 없고요.」

「……대통령 바로 밑의 가장 중요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유엔의 어드바이스(advice; 권고)도 이스라엘이 안 받아들이니까, 아버님의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실상이, 실세가, 말하자면 그냥 엔 지 오(NGO) 단체가 아니라 그 정책을 개발하고 세계 여론을 동원한다, 그래서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지금 현재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대치 상태에서 살아날 수 있는 길이 뭐냐? 무력으로는 안 된다, 폭탄 자살로는 안 된다는 거지요. 지금까지 한 3천 명이 죽었습니다.」종교연합이라구?「예.」그럼.「3분의 2는 팔레스타인이 죽고요, 3분의 1은 이스라엘이 죽었습니다. 한 3년 동안에요. 그런데 끝이 안 납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돼요. 갑자기 비폭력 선언했다가 밑에 강경파들이 거부하고 환영을 안 합니다. 가자 지역에 대표적 강경파가…」통일교회가 가 가지고 이스라엘하고 유대교하고 연합해서 교육을 해 가지고 공동적, 공통적인 통합된 영향에서 앉아서 연구하고 이럴 수 있게끔 우리 원리를 강의해줘야 돼요. 종교적인 연합체제를 크게 해 가지고 어떤 민족, 몇 개 나라를 넘어설 수 있는, 얼마든지 그를 포섭해서 다 몰아낼 수 있어요. 그거 해야 된다구.「예.」조상이 한 조상 아니에요?「예, 그렇습니다.」

레버런 문이 물론 폭력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있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되는 것을 여러 면에서 실험해서 체험했기 때문에 이런다구요. 종교 화합할 수 있는 길을 열어나갈 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길로 나오지만, 그렇게 돼야 이것이 수평 가 가지고 평평 돼 가지고 손잡지, 손 안 잡는다는 거예요. 죽는데 어떻게 잡나?

「그쪽에서 최고 종교 지도자들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까 가자 지역과 최고 종교 지도자들을 전부 우리하고 연결시켰습니다.」모슬렘하고 유대교, 기독교, 3대 종교가 합해야 되는 거라구.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같은 것이 무엇이고 무엇이고, 같은 것은 반대하지 말고 이래 놓으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중심하고 코란경은 그 두 성서의 기반 위에서 자기들이 편리하게 갖다 붙인 거예요.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4대 성인들이 하나된 것이 거짓말로 아느냐고. 그걸 공인시킬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예수가 싸우라고 그러겠나? 야곱이 하란에 가서 21년 동안 별의별 수욕을 다 참고 이겨 가지고 탈환해 나오지 않았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이제 유대교 교회 가서 강의해야 돼요.

이번에 그 지지하는 사람, 떨어져 안 가는 사람은 전부 다 우리가 야당 여당 선거 때에 밀어주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차 버려야 돼요.「오늘까지 160명이 온다고 그랬습니다.」

「다 들었어요? (어머님)」응. 엄마, 내일 열 한 시….「아니요, 열 시 반에 갔다 올게요.」열 시 반이야?「가는 시간은 플러스해야지요.」그래.

선전하는 것보다 교육하는 것이 더 중요해

양창식이는 이제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에 유명해졌구만.「제가 가면 그 사람들이 아버님 친분이 있는 걸 아니까요. 절보고 절 생각하는 게 아니고 아버님 의중이 어디에 있느냐, 그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 벽을 쌓아 가는 게 얼마나 시대착오적인 생각이고 이러느냐.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제삼자, 관찰자 입장에서 얘기를 했는데요. 물어봤습니다, 대사한테, 왜 그러냐 도대체. 그 양반은 이스라엘의 최고 꼭대기 정치인이니까요, 30년 이상을 현장에서 정치만 하고 또 피 아르(PR) 담당을 많이 했어요.

저한테 뼈아픈 지적을 하더라구요. ‘내가 보니까 파더 문이나 당신들이 일을 엄청나게 하는데 지금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피 아르(PR) 담당자가 있다, 그런데 왜 지금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을 자기가 볼 때는 피 아르(PR)이 좀 부족하다, 알리는 일이 부족하다, 그렇게 어드바이스를 하더라구요.」

하늘이 원치 않는다구. 그거 피 아르(PR) 했댔자 다 날아가 버린다구. 자기 이익 대해서 다 마찬가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제일 내적인 이유는 나라를 잃어버릴까봐 그렇습니다, 나라를. 왜냐하면 인구가 팔레스타인은 자꾸 늘어가고요.」

하나님의 나라가 팔레스타인이 될 수 있느냐 그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평화지, 싸움 투쟁의 나라예요? 있을 수 없는 거지요.

「자기들은 시오니즘에 입각해 가지고 이스라엘이 중심이 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된다, 이 생각이 꽉 박혀 있습니다.」그게 그렇게 세워질 것 같아? 왜 하늘이 유대를 로마한테 먹혀버리게 하고 해산시켜 버렸어? 히틀러를 통해서 왜 6백만을 학살했나? 하나님의 계산이 틀려? 탕감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오세아니아의 비숍 급 성직자들이 몇 명 왔는데요, 그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처음 왔습니다. 와서 보니까 말하자면 예수님이 구세주고,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예수님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작 고향에, 예수님 고향에 와서 보니까 도대체 인자가 모이는 곳이 지금도 없다, 2천년이 지난 다음에도. 지금도 벌판이에요. 3퍼센트도 안 되니까요.」그럼.

「……종교를 절대적으로 다 믿지 않으면서도 대단히 그 절기에 대해서는 아주 엄격합니다. 법이 한번 들어보니까 한 695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바리새 법전 지켜야 할 것이요. 다 지키려면 뭐 아무것도 안 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 아버님, 유대 라바이들을 만나 보니까 고민이 뭐냐 하면 젊은애들이 안 따라갑니다.」안 따라가지.「젊은놈들이 그런 걸 따라가겠습니까? 젊은이의 거리가 있어요, 거기도. 명동처럼 있어요. 거기 가보면요, 완전히 이놈들이 술먹고 세속적이에요. 그러니까 그 딱딱한 법을 따라가겠어요. 그러니까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 전통은 상속돼야 되겠는데, 이게 안 되고 그래서요. ‘그런 시대 지났다. 다 넓은 이 광장에 와 가지고 초종교적으로….’」그렇지, 다 지났지.「이스라엘도 참 고민이 많습니다.」다 잃어버려요.

「그러니까 팔레스타인 중심하고 나라가 세워질 것이다 하는 우려를 갖고 있는 거네요.」「그렇죠. 나중에 어차피 민주주의가 되면….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뭐냐 하면 인구가 저쪽은 기하 급증하니까, 그러면 나중에 20년, 30년 후면 인구 비례에 자동적으로 나라 주권을 다 뺏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예 지금 담을 쌓아 가지고 두 국가주의를 하자는 거예요. 나라를 분리하자는 거예요.」손바닥하고 손등처럼 붙은 것인데 가만 둬두나?

「분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 왜 될 수가 없느냐면요, 지정학적으로도 그렇지요, 그다음에 거기에 125만 명이 이스라엘 시민권자로서 팔레스타인입니다. 국가 안에 살아요. 그 사람들은 활개를 치면서 다 자기 기반 갖고 있습니다.」「이스라엘의 보호를 받습니까, 그 사람들이?」「그렇지요. 그러면서 누구 편이냐 하면 이스라엘 편이 아닌 사람들이에요, 심정적으로. 그러니까 갈라질 수가 없어요. 그다음에 노동력으로 보더라도요, 이 사람들이 멍청한 것이 중동에서 노동력을 데려옵니다. 그럴 것 없이 팔레스타인에 문을 열어 가지고 값싼 노동력을 쓸 수 있어요. 이스라엘의 기술하고 팔레스타인의 노동력이 하나가 되면 서로가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이걸 담장을 쳐 가지고 그 사람들을 사용을 안 하니까 이 사람들은 죽을 지경이고요. 그래서 참 손바닥만한 땅 안에서 쓸데없는 일 하지 말고 허물고…」

타락한 데서 구원이라는 개념이 없지?「예.」복귀라는 개념이 없어요. 섭리가 돌아간다는 개념이 없다구. 그걸 보면 우리는 얼마나 혁명이에요? 임자네들이 복 중의 복이지. 세상이 다 못 따라올 수 있는 거라구. 앞으로 다 세상을 다 뒤집어 놓는데. 그들이 가치관을 몰라서 그래요, 가치관.

「아무튼 우리가 가 가지고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밖의 신선한 공기를요.」그렇다구.「확 넣어주니까 책임자들이 마음으로부터, 처음에는 좀 약간 의심하고 이 사람들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고 끈질기게 제가 책임자인 것을 아니까 와서 집중적으로 하는 질문이 뭐냐 하면 ‘목적이 뭐냐?’ 하는 거예요. 제일 이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유대교를 파괴하고 신앙을 개조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저의가 있는 것 아니냐. 그걸 제일 싫어합니다. 왜냐 하면 역사적으로 순례단이 올 때마다 자기 신앙을 가지고 정복하려고 왔으니까요.」

「……이 단체는 자기들을 해코지하려고 온 단체가 아니다. 또 우리 사람들을 몽땅 데리고 지역에 가면 라바이, 바데아 가까운 친구들은요, 그 예배당 회당에 다 갔습니다. 자기들 전통을 존중해 주니까요. 그러니까 몇 백명이 갑자기 오니까요,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들 입장에서는요. 그래서 참 문을 더 크게, 넓게 여는 쪽이 결국은 승리한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럼. 환영하고 희생하는 사람, 그건 뭐 신앙 아니라도 일반 사회제도 가운데 사는 생활 가운데도 다 아는 거라구요.

박상권 사장의 보고

이번에 구라파 다녀왔는데, 그거 얘기 좀 하지.

「예, 가서 계약을 잘 하고 왔습니다. (박상권)」영국에 가서 그거 계약했나?「예, 계약했습니다. (중략) 그다음에 프랑스의 푸조라는 회사는 다 계약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그 당시에 밀링고 때문에 프랑스 정부가 화가 나 가지고서 주지 말라고 해서 그것도 사인 직전에 뺏긴 그런 일이 있습니다.」이제 반대된다구.

「예. 그런데 지금은요, 얼마나 많이 달라졌느냐면 우리가 평양에 광고판 세운 것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확실히 유럽 쪽에서는 그것이 남의 일인 것처럼 ‘아, 요즘은 그쪽에 자동차 뭣이 섰더라.’고 그렇게 얘기도 하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한 것이다 하면서 우리 교회에 대한 얘기도 하고 아버님에 대한 것도 다 가서 보여주고요. 오픈하고 이제는 해야지요, 숨기고 할 일이 아닙니다.」우리가 숨기나? 자기들이 숨기지.

「……자동차 값은 자기들이 판매하는 값에 50퍼센트 사기로 했습니다. 보통 이런 자동차들이 서울에 가면 약 4천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절반 가격에 받아 가는 겁니다.」4천만 원이면 팔기를 얼마?「우리가 판매하는 금액이 4천만 원 정도입니다. 그러면 우리 이익금은 30퍼센트, 천만 원 정도가 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얼마 주고 가져오는 거야?「그러니까 지금 파운드인데요, 영국 파운드로는 만 천 파운드 정도에 삽니다. 만 천 파운드는 달러로는 2만 2천 불 정도로, 배 정도 됩니다. 2만 2천 불 정도에 사 가지고서 4만 불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오고가고 비용이 들고 수입 관세가 있고, 전부 해서 절반 정도 가격에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에 이 자동차가 굉장히 잘 팔립니다. 일본에서는 전국에서 1등을 하기도 했는데, 일본보다도 우리 가격은 10퍼센트 더 싸게 설득을 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더 먼저 시작했고 또 경제적으로 지 엔 피(GNP; 국민총생산)도 높고 그러니까 우리는 더 싸게 줘야 된다, 그렇게 설득을 해 가지고 10퍼센트 더 싸게 해서 결론을 냈습니다.」

미스터 박이 아주 설득 능력 있어서 좋아.「북한에 우리가 진출해 있다는 것은 앞으로 서울뿐만이 아니고 북한에서도 앞으로 이런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다, 그런 설명도 했지요. 그리고 특히 베트남에 우리 자동차 공장 있는 것이 굉장히 큰 이점이고요.」베트남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고통 받았어?「그런데 베트남에서도 우리가 자동차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또 설명하고, 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우리가 사실은 팬더 자동차 공장이 아직도 살아 있고, 또 만들 수 있고요. 체코에서는 중국에 있는 공장에 대해서 굉장히 큰 관심을 갖고 앞으로 가서 자동차 만들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렇습니다.」

「……11월초면 벌써 첫 차가 들어올 수 있게끔 그렇게 했습니다.」그래?「그래서 그때까지 포드에게, 포드는 1년마다 계약을 끝내게끔 해 놓았습니다. 포드에게 통보를 하고 이 차가 들어오고 세아트라는 스페인 차 들어오고, 그리고 체코에서 두 세 가지 차가 들어오게 됩니다. 다양한 자동차가 이제 판매되고요. 우리가 서울에서 이런 것을 하려고 하는 것은 자동차 판매 유통 구조를 연구해서 정말 배우는 게 많습니다.

이번에도 공장을 다 보여 줬지만 어떻게 하면 자동차를 딜러 시켜서 이렇게 판매하는가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 확실히 받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포드에 가서도 교육을 받았지만, 그 사람들은 정말 교육을 철저히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통과를 해야만 이런 것을 주지, 그냥 아무에게나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훈련을 한 다음에 우리가 평양에서 자동차 만든 것을 가지고 내려올 때는 그런 모든 연습을 다 해 가지고 결국은 평양에서 만든 자동차를 가지고 와 가지고 판매하게 하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월남에서부터 해서 중국 다 꿰차고, 우리 주머니가 크니까 무엇이든 다 집어넣을 수 있다구.「예.」

해안을 점령해야

아, 어디 갔나, 효율이?「준비하고 있습니다.」어디, 무슨 준비?「뭐 보고하고…」얘기를 하려고 그랬는데. 한상길이는 이제 이번에 20일 날 오겠나? 20일 날 올래?「20일 날 그 <격암유록>이 제대로 되면….」응? 한국에 안 올래? <격암유록>이야 다 만들어 놓은 것인데 그것 때문에 못 올 일은 없지.

「아버님, 언젠가 이스라엘에 가시면 여기가 제일 명당자리이니까, 여기 아주 아버님 제일 주인으로….」여기 긴 데가 여기 산에 문을 열어야 돼.「아버님이 문을 여셨지요, 우리한테 다 열었으니까요. 정말 명당자리입니다. 유대교가 섬기고 있는 통곡의 벽은 이 큰 스퀘어의 한 구석밖에 안 됩니다.」

뭘 하러 이거 많이 가져왔어? 통일교회가 무섭긴 무서운 패다. 거길 어디 가서 뭘 얻어먹겠다고? (웃으심)「여기가 아버님, 여기를 폐쇄해야 되거든요. 여기가 시큐리티인데요, 여기를 통과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냥 무사통과했습니다. 오세아니아 각 섬나라 국기들을 전부 들고 이렇게 오니까요.」우리가 반대하면 너희 나라가 짜부러진다고 그러지. 이게 시위야, 시위. 좋은 시위라구.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종교권의 담을 다 넘고 타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알 거라구.

임자가 사인 받으려고 여기 와 서 있구만.「……그런데 여기를 수리를 해야 되는데 수리를 못 하게 하고 있어요. 이스라엘에서요. 건축 자재 같은 걸 못 들어가게 하고요.」종교가 우리가 개문을 해야지. 종교가 그래서 고집이라구.「여자들은 스카프 하나 못 들어가고요. 아버님, 이게 문효자요. 문에다 이름이 효자, 이번에 40일 금식 끝냈습니다.」응, 그래?「이 양반이 교구장 홍씨구요, 부인은 문씨인데, 이름이 문효자입니다. 정말 아주 40일간 부모님 댄버리 생각하면서 죽…. 문효자.」이름이 효자야?「예, 효자입니다.」(각 자료에 사인해 주심) (박수)

바다를 점령하는 것이 필요하지? 해안을 점령해야 돼요. 해양사업에 있어서 인사조치를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이제는 여기에 조선회사 그냥 둬서는 안 되겠다구.「예.」 하루에, 한 달에 한 대 이상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이걸 준비해야 돼요. 10년, 20년 걸리면 그러다 말아. 세월이 얼마나 갔어요, 벌써?

본래 이번에 조선회사 다 없애려고 생각했다구. 발전시켜야지.「그래서 공장도 짓고 다 그랬는데요. 전 그런 생각 해 본 적 없습니다.」그런 생각을 안 해 보기는 왜 안 해 보나?「지난번에 회사 넘기려고 할 적에…」넘기려고 할 때 임자가 문제라구, 뭣도 몰라 가지고.「그때 거기에서 금전 문제가 있었지요.」그 사람이 문제 될 수 있나? 선생님에 대해서 그러면 그것 또 해야지, 그 사람 책임 아니야?

선생님이 그걸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해양권 환원하려면 배 만드는 기술에 있어서 탈락하면 세계 꼭대기에 못 올라가요. 이번에 여수 가 가지고 배를 내가 한 백 여 척, 한 2백 대까지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걸 모델을 다시 만들라고 했기 때문에. 이제 미국에 있는 회사를 한국에 갖다 합해 버리는 거예요. 하나 해버려야지, 둘 해 가지고 찍 짝 하면 안 돼요. 기술이야 빤히 다 잘 알고 있는 거지.

바람이 좀 부나? 아까 바람이 안 불던데. 바람 안 부네. 조금 부누만. 뭐 배 나가기는 문제없어. 25노트, 20노트.

기독교 사회에 들어가 혁명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 가 보니까 황망하지, 황망?「예, 그렇습니다.」그거 보면 우리 통일교회는 천국 다 온 셈이라구.「아버님, 종교가 참, 하늘의 섭리를 발맞추지 못하면 종교가 아주 사탄밖에 안 됩니다.」종교가 원수야, 원수. 깨트려 버렸어.「아직도 오소독스(정통파 유대교) 쪽에서는요 얼마나 우리를 경계하고 반대하는지, 아버님 유대인들을 나무라고 이런 것이 말씀에 나와 있으니까요.」아, 유대인 칭찬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우리가 우리하고 가까운 라바이들은 이번에 오기로 행사를 했는데 못 왔어요. 못 오고 부인이 왔어요. 왜 부인이 왔느냐고 하니까 라바이가 오면 우리가 행사할 때 거기에 스파이가 온답니다. 저녁에 누가 오는가 봐 가지고요. 어떤 라바이가 오면 그 라바이를 시장까지 다니면서 협박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라바이는 핸드폰 번호를 세 번을 바꿨습니다. 그럴 정도로 아직까지도 컨서버티브(conservative; 보수적인)한 유대교 정통과 보수 쪽에서는 아직도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유 피 아이(UPI)가 혁명을 해야 돼. 미국 안에 있어 가지고 보수세계의 틈바구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세상에, 하기야 내가 기독교 앞에 와 가지고 가정이니 뭣이니 혁명을 하겠다고 들어온 자체가 모순이지. 그 틈바구니에 끼어 가지고 뭘 하겠다고 들어온 것이 고생 줄에 들어온 거예요. 그거 누군가 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기 위해 오시지 않았다,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 드리는 생생한 비디오를 보고는요, 멀리서 온 목사들이 이스라엘에 오기 전에는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고,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이었으니까요. 예수를 왕권 즉위 한다 그건 쉽지 않았는데 정말 정작 예수님의 고향에 와서 보니까 예수님이 아직도 아무데도 설자리가」없지!

「아무 설자리가 없습니다. 어디서 주일날 큰소리로 노래를 찬송가 부를 수 있는 건물도 없고 기반도 없고요. 2천년 지난 지금도요. 자기들이 평화롭게 믿어 왔던 예수가 그렇게 본고향에서 지금도 천대받고 있는 걸 생각할 때 목사들이 아버님께서 16세 때에 예수를 만나서 그때부터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아시는 분으로서 2천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예수님에게 영광의 왕을 즉위식을 해 주는 것이다 하는 데 대해서 감동을 하고요. 5분간 리플렉션(reflection; 반성) 시간을 주는데 안 우는 사람이 없습니다.」그럼, 기가 차지!「다 울어요. 목사들도 울고요. (중략) 그래서 아버님이 말씀만, 구호만 하시는 분이 아니고 행동으로 실천으로 하신다 해 가지고 감사해합니다.」

팔레스타인이 마지막이에요. 공산주의 세계 다 지나갔다구. 종교가 제일 어려운 거지요. 내가 벌써부터 해방 전부터도 모슬렘에 대해 걱정했더랬는데, 모슬렘이 이제 가까워졌어요.

「……그래 가지고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 제가 얼마나 유명하게 됐는지요. (양창식)」유명하지, 그럼. 동상을 세운다구, 동상.「아주 보통 브이 아이 피(VIP) 대접 받는 게 아닙니다.」브이 아이 피(VIP)지, 브이 아이 피(VIP). 천국 문을 여는 사람이 브이 아이 피(VIP)지, 하나님이 브이 아이 피(VIP)인가? 세상에, 저 위에서 하나님도 꼼짝 못하고 레버런 문 말을 들어야 된다는 말까지 듣고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으니까 세상이 무서워하는 거지.

「그래서 아버님, 이번에 그동안 우리 운동을 쭉 지켜보고 협조를 해준 아랍계에, 나름대로 옛날에 예루살렘이 요르단 땅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원적지가, 원래 소유가 아랍 사람이 땅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 가운데 부자가 있습니다. 땅을 한 맨해튼 만한 것 8개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조사를 더 하겠습니다만 저한테 긴밀하게 만나자고 하더니 그 땅을 아버님께 바치겠다는 거예요. 그 땅을 바칠 테니까 거기에다가….」나라 세우라구.「건물을 지으십시오.」나라 세우라구. (웃음) 나라 세우라고 그래, 나라.

「……그러니까 우리가 관여하면 그 땅을 우리한테 주겠다는 거지요. 그래서 평화대사관을 지으면 허락을 받을 수 있다 보는 거예요. 우리가 힘이 있으니까. 광활하게 보이는 땅이지요. 짓는데 여기부터 여기까지 건물을 지어서 자기들 생각하는 호텔도 짓고 여러 가지 계획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치하에 안 되니까 ‘에라, 그냥 바치자.’ 이래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 땅을 주겠다고 해서 제가 안토니오한테 아무튼 모든 법적인 걸 다 조사하고 연구해 봐라 했습니다. 다 해 가지고 정말로 진실로 그렇다면 거기다 짓는 걸로…. 거기다 만약에 지었다 그러면 그건 황금 돔과 같은 그런, 그보다 좋은 위치예요. 황금 돔은 저 밑에 있거든요. 넓은 땅입니다. 사람들 마음이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영계가 때가 되면 다 그렇게 감동하기 때문에 2년 동안 얼마나 달라졌어요? 이제 하늘이 가만히 안 있거든. 잡아죽이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여덟 시 지나서 내가 여기 한 시, 두 시, 몇 시야? 한 시 반에 나가야 할 텐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섯 시 반….

그래, 대사관을 얼마나 큰 걸 지으려고 그러나?「그 땅이 만약에 확인이 되면요, 정말 그 위치가 그렇고 우리가 설계한 대로 할 수 있는 나대지입니다.」유대교인, 이스라엘 사람, 기독교인 연합대학을 만들지.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것 말이야.

세상의 모든 것이 드러나야 끝장이 나

하나님이 보수세계의 보수파인데 쪽 떨어진 왕초인 줄 알고 있으니, 세상에! 다들 내가 나이 많은 줄 알고 있잖아?「예, 다들 아버님 존영 보여 드리고요.」다들 나이 많아서 거동도 다 못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아니, 그렇지 않습니다.」그래, 거동은 잘 한다고 그래.

국회의원들이 절반 이상 가야 할 텐데, 3백 명도 안 갔을 거야.「독촉을 하고 있습니다.」똑똑히 얘기해 주라구. 우리는 초종교적인 입장에 나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거하는 데 있어서 이번에 가는 사람들 위주로 밀어주지, 그 가외 사람들은 책임 안 지겠다고, 당신들은 이용해 먹고 어디 가더라도, 공석에 나서더라도 무슨 말만 하면 입도 못 떼어 가지고 모른척하고 그러니 세상에 그런 사기꾼들이 어디 있느냐고 말이에요.

아, 우리 통일교회 이 패들도 그러지 않았어요? 통일교 얘기는 못 하고 문 닫아 걸어버리는 거지. 세상에! 일본이 그랬기 때문에 고생하는 거예요. 30년 전에 공개하라고 그런 거예요. 박상권이도 다 노골적으로 얘기해야 돼, 숨기지 말고.「예.」

세상의 모든 것은 드러나야 다 끝장이 나는 거예요. 드러나지 않으면 끝장이 안 나요. 공산주의도 드러남으로 끝장이 난 거예요. 통일교회도 이제 다 드러나잖아요? 3일행사 하는 것도 알고 탕감봉까지 하잖아요.

예루살렘에 데리고 가서 십자가를 떼겠으면 은 30냥에 판 객사한 사람 무덤 자리에 전부 다 묻으면 좋겠구만.「그건 하루를 교육을 합니다. 하루 종일 아침 저녁까지요. 그때 이제 역사, 그때 예루살렘 선언서하고 십자가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보통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느낌이요, 꼭 승화식 하는…. 제1이스라엘 유대교 대표, 제2이스라엘 기독교 대표, 제3이스라엘은 이제 제가 대표했습니다, 한국이니까. 그래 가지고 삽을 한 삽씩, 원리적으로 그것도 했습니다. 십자가만 묻으려고 하니까 좀 너무 허망해요. 승화식 할 때 가정연합 깃발을 덮잖아요. 깃발을 해 놓으니까 훨씬 나아요.

십자가 밑에 깔리고 이렇게 하는데, 아주 느낌이 굉장히 영적으로, 제가 좀 둔감해도 아주 영적인 중압감이, 거기 참석한 목사들이 다 말이 없고요. 조용해지고….」기독교가 절반은 묻히는 거야, 그게.「기독교 장례식이지요, 말하자면.」그럼, 장례식이지.

「……그래서 아버님 하시는 일의 수순이 역사의 큰 마무리를 지어놓고 나가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그래, 선생님 일생의 프로그램이 다 끝나요. 구약시대에서 전부 다. 8일만 되면 전부 다 탕감하고 선생님이 86세, 8월 20일까지 구약시대까지 다 끝맺는 거라구. 일대예요. 일대에 타락하고, 일대 일시에 타락한 것을 일대에 끝마쳐야 된다구요. 축복도 일대에 끝마쳐야 된다구. 그래, 총탕감한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철회, 가인 아벨 철회를 다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25, 26세 때에 통일교회를 만들었는데 그때 생각이나 지금 생각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박 마리아, 김활란이, 프란체스카, 세 여인이 하나됐으면 한국은 벌써 다 끝났어요.

자, 이제는 또 내가 올라가 가지고 갈 준비를 해야 돼요. 어머니도 지금 병원에 갔다 와야 할 텐데, 올라가 봐야 되겠다.「감사합니다.」(박수) *

섭리 기반 확대를 위한 원리와

≪천성경≫ 교육

아까 대회 한 얘기, 평화대사 교육한 얘기 하라구.「안녕하셨습니까? 그동안에…. (곽정환)」일본은 보고했나?「안 했습니다.」그거 해야 돼. (곽정환 회장이 일본 평화통일연합 결성에 대해 보고)

평화대사 특별 세미나에 대한 보고

「……지난 6일부터 아버님께서 8월 20일 행사가 얼마나 역사적인 행사고, 이 지상뿐만 아니라 천상의 전체적인 영인들과 축복가정들에게도 특사 중에 그런 특사가 없는, 인류역사 이래 전무후무한 초유의 이런 대제전이고 귀한 은사의 날이기 때문에 황 회장과 우리 지도자들과 처음에 의논을 할 때 이것은 되고 안 되고 뭐 어려움이 오고 어떻고 그건 우리는 계산할 필요도 없다. 대전제와 원칙이 뭐냐? 이것은 천명으로써 꼭 해야 될 것! 우리는 그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해야 될 것! 해 봐요.「해야 될 것!」안 하면 죽어요.

「……평화대사 특별 세미나를 합니다. 그 주제가 뭐냐 하면 전환기에 있어서 가정이 얼마나 중요하며, 인류 평화의 길이 무엇이냐 하는 걸 놓고 교육을 하는 세미나입니다.

이번에는 평화대사 중앙회 회장으로 처음 취임한 김민하 회장을 대동해서 다니는데 김민하 회장이 그 회장을 수락하는 데 쉽지 않았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한테 나와서 축사해도 야단법석을 하는 기성교인들이 있는데, 이제 회장으로 간판을 붙였으니까, 지금 아무튼 전화를 얼마나 받는지 모른답니다. 참 기성교인들 하는 짓을 보니까 너무 딱하고 기가 막힌데….」

기성교인 배후에 공산당이 움직이는 거예요.「예.」공산당들이 배후에 연결돼 있다구요.

「아무튼 일본에 갔는데 자기 맏형이 일본에 있는데 유명하게 처음에는 조총련 대표가 됐다가, 나중에 전향을 해서 민단 단장까지 한 자기 큰형인데, 그 큰형이 유명한 의사로서 일본에서는 대단히 알려진 그런 사람입니다. 그 사람한테 달라붙어 가지고 ‘당신 동생이 지금 뭘 하고 돌아다니는지 아느냐고 이렇게 전화를 하고 야단법석을 하고 공격을 한답니다. 그렇게 욕을 먹어 가는 사람인데, 이 분들을 사실은 축복을 시켰습니다. 지난번에 김민하 총장 부부, 또 이진설 장관 부부, 이상회 회장 부부, 세 가정을 불러서 그냥 무조건하고 알려주지도 않고 오라고 그래 놓고 난 다음에는 작심을 딱 하고 시작을 해서, 아버님을 깊이 모르면 안 된다 하고 강의를 정식으로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들어와서는 깜짝 놀랐지요. 깜짝 놀랐는데 테이블을 딱 놓고 세 쌍을 딱 앉히고 난 다음에 파워 포인트를 가지고 전체 원리, 창조와 타락 내용을 요약을 딱 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천주교 독실한 사람도 있고 기성교회 하루도 안 빠지는 사모님도 있고 이렇습니다.」

「……자기 할 말 서두에 하고 난 다음에는 마지막에 뒷부분에 가서는 아버님을 본격적으로 증거를 합니다. 이북에 가 봐도 아버님은 김구 선생 다음으로 민족통일의 물꼬를 연 위인으로 모시고 있더라 하는 걸 증거를 하면서 아주 증거를 내용 있게 잘 합니다.」

아줌마들보다 낫구만, 새로 들어와 가지고. 그래!

「……평화대사들이 의지가 되고 들러리가 되도록 이런 교육을 죽 해 오고 있는데, 제가 더더욱 느끼는 것은 천운이 왔기 때문에, 참부모님이 이런 운세를 우리에게 가져다 줬기 때문에 옛날에 원리강의 하는 것보다 더 쉽다고요, 더 자신 있고요. 그래서 교구장들이 깜짝 놀라요. 내 강의가 너무 진하대요.」

‘더 자신 있고’ 해 봐요.「더 자신 있고요.」안 하니까 몰라요, 안 하니까. 자신을 모른다구. (보고 계속)

「아버님 축구 소식 왔습니다.」응.「오늘 포항하고 했는데 2대1로 승리를 했습니다.」(박수)「그래서 우리가 선수를 다 갖추지 못해서 초반에 얼마나 여러분에게 아마 안타까움을 주고 했습니다만, 지난번에 은사를 내려 주셔서 외국 선수를 교체하고….」

우리 통일교 패들은 응원할 줄을 몰라요. 어디에서 뭘 하고 있다면 그거 응원을 해야지. 자기 아들딸이 뭘 한다면 잘 따라다니면서 말이에요. 이게 자기 아들이 문제예요? 나라와 세계 문제를 걸고 있는 거예요. 보고 받아 가지고 응원하는데 인원수가 얼마인지 지역에 따라 가지고 보고하라구.「각 지역에 따라서 게임을 할 때는 응원을 가고 얼마가 동참을 해서 응원했는가 하는 것을 보고를 하라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버님 결과가 아주 기쁜 보고입니다. 1등이 지금 전북하고 대전이 17점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남은 16점입니다. 코앞에까지 왔습니다. (박수) 꼴찌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남은 것이 우리는 지금 서울하고 대전하고 두 게임이 남았습니다. 두 게임 다 이기면 그것은 따 놓은 당상이고, 그리고 특별히 대전이 우리보다 1점 앞서니까 대전한테 이겨버리면 대전보다도 우리는 3점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마 두 게임 다 이길 것입니다. 특히나 참부모님 오신 운세로써요.」(박수)

구약?신약시대의 실패를 청산해야 할 참부모

그거 얘기 좀 하지. 비밀 얘기를 하면 소문나고 할 텐데, 간략하게 뭘 하고 있다는 걸 얘기하면 좋아. 28명이 모여 가지고 뭐인지 들어만 보라구. 나도 뭐인지 모르겠어. 똑똑하지 않은 여자들은 모르게 얘기하라구.

「곽 회장님께서 전반적인 지금 준비하고 있는 행사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잠깐만 거기에 제가 행사 일정에 대해서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8월 20일 날 국회에서 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대특사 입적 축복식이 있게 됩니다. 공식 명칭이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입니다.」(황선조 회장 보고)

「……부모님을 모시고 매일 행사가 있게 되고 그 행사를 중심으로 해서 인터넷, 인공위성 받아 가지고 한국의 3,516곳의 읍 면 동에서, 또 전세계에서 동참하게 됩니다. 당일 날 한국에서는 120만 쌍 축복을 지금 시키려고 계획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각 축복가정들이…」이제 몇 곳?「3,516곳입니다.」일 오 일 육, 해봐요.「일 오 일 육, 삼 오 일 육.」응?「삼 오 일 육입니다.」

「……그래, 열흘은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다시 열흘은 신약시대에 해당하고 다시 열흘은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30일 노정을 걸으신 기반 위에서 바로 8월 20일 역사적인 입적 축복식 대은사가 있게 되고, 특사가 있게 되고, 그로부터 열흘 동안 온 민족이, 온 인류가 천일국 성주로 중생 부활해서 새 시대를 여는 그런 역사적인 섭리가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국적으로 교구장들, 교역자들, 각 읍?면?동 책임자들 집회가 다 이미….」

선생님이 해설을 중심삼고, 80세에 모세가 가나안 복지를 위해서 출발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출발했지만 지금 선생님은 이 땅 자체예요. 지구성 자체에서 출발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라든가 그 열두 지파의 별의별, 이스라엘권, 북조 이스라엘 남조 유대 이스라엘 역사적인 모든 실패, 또 이스라엘 나라가 지금까지 눈물의 벽을 중심삼고 문제가 돼 가지고 들락날락했던 모든 그런 사실, 나라에 대한 문제, 세계에 대한 문제가 실패한 것을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시대의 뜻을 예언자를 해 가지고 예수님이 와 가지고 그 뜻대로 됐다면 구약시대 연장이 되지, 유대교 연장이 되지, 기독교가 없는 거라구요. 모슬렘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가 예수님, 메시아가 와 가지고 새로운 혈통을 축복해 가지고 새로운 가정 혈통을 중심삼고 가인세계 로마까지 축복을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축복을 끝내면 사탄세계는 반드시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시대에 해야 할 것은 해방?석방시대가 이뤄져야 할 것이 못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그것이 연장돼 가지고 2천년 연장하면서 다시 분별의 역사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역사 투쟁의 과정을 거쳐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수많은 민족, 주류 민족이 가는 것은 단 둘이 간다 하지만 주변 국가, 수많은 국가들이 전부 다 전쟁터로써 피 흘리는 역사를 이어 온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가인이 아벨을 희생시키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을 희생시킨 거예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와서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는 데 있어 전부 다 결집시키는 거예요.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종교가 있었지만, 나라가 종교를 핍박해 나온 거예요. 나라가 가인의 입장에서….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나라 찾아 나온 거예요. 자기 종족?민족?국가?세계 찾아 나오는 이 길을 사탄이는 국가 기준 세계화 된 기반을 통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모든 종교권을 순을 따버리고 잘라 버리고 다 이렇게 나온 거예요. 그래, 희생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초종교초국가연합의 활동 의의

그것이 1차,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 중심삼고 영?미?불, 그다음에는 순전히 이건 반대예요. 일?독?이는 추축국으로서, 이것은 사탄마귀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천조대신(天照大御神)이 여자인데, 하늘을 빛내는 큰 하나님, 태양과 같이 모시는 것인데, 여자가 그렇기 때문에 그 여자 자체가 아시아에서는 큰 문제예요. 40년 한국을 지배해 가지고는 중국과 소련까지도, 나중에는 태평양 연안까지, 미국까지 공세를 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완전히 쓰러졌어요. 쓰러져 가지고 결국은 기독교문화권이 승리했는데, 승리한 그 때에 있어서 한국이 독립을 하는데, 거기에서 중국, 소련, 그다음에는 일본, 미국으로 흩어졌던 모든 애국지사들이 들어왔어요. 그들이 기독교 재건 운동을 해야 할 텐데, 기독교 재건 운동을 해 가지고 독립 운동을 해야 할 텐데,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중심이 돼 가지고 국가권을 지배해야 할 텐데, 이걸 반대했어요.

이 박사가 대통령이 돼 가지고 일본 우익, 일본 정부에 지금까지 움직이던 기구를 그냥 그대로 활용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큰 실수예요. 기독교가 위에 올라가야 할 텐데 종교권을 중심삼은 이 기반이 일본 제국주의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의 복잡한 정치풍토, 이걸 가려내기 위한 것이 이 박사의 사명이에요. 사사오입이라는 말이라든가 긴또깡 문제라든가 이게 복잡한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거기에 박 대통령이 혁명을 하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공산당과 화합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갈라져 나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몇 년에 했나? 90?「1999년입니다.」그래, 1999년이에요. 그 때가 때가 그런 때예요. 반드시 그걸 돌이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국가 기준이 세계 판도로써 종교권을 국가가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고, 가는 길을 다 망쳐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초종교?초국가예요. 초종교, 종교를 초월하고 초국가예요.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정치권을 흡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기 시작해 가지고 쭉 해 나온 거라구.

그러면서 1999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2000년을 중심삼고 새해 들어오면서 서두른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왕권 수립입니다. 2000년 정월, 2001년이지?「2001년입니다.」그래, 2001년 1월 13일이에요. 1월 13일. 처음이라구. 새로이 3천년을 시작하는 정월 13일, 완전히 정월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부터 해서 체를 잡아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초종교권을 중심삼고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유엔도 힘이 빠지고. 이제는 유엔도 가 버리고 공산세계, 민주세계 다 가 버렸어요. 초종교까지, 종교까지.

왜? 초종교?초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수습 안 되고 싸우고 있는 종교도 가고, 국가도 가요. 주인이 없어요.

그러면 하늘이 수습할 것이 뭐냐 하면 어디서부터 수습하느냐? 가정이라는 것을 몰라요, 아직까지. 세계 국제연합을 중심삼고, 국제연맹이 있어 가지고 세계 평화를 개문하려고 했다가 안 됐고, 국제연합 가지고도 안 되고 전부 다 안 되는 거예요.

인간 중심삼은 세계 정치 풍토권 가지고는 불가능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근본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래,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뿌려진 이 세상이 싸움판이 돼 가지고 서로 서로가 모략중상, 생사지권을 다투어 가면서 죽이고 살리고 뒤집는 이런 풍조가 됐기 때문에 주인이 누구인가 알 수 없는 때가 왔어요. 혼돈, 혼미 된 이 세계에서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만들어 유엔까지도 손대야 되고, 그다음에 종교세계도 손대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걸 한 거라구. 초종교를 중심삼고 많은 노력을 했어요. 많은 희생도 하고 많은 돈도 쓰고, 그다음에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치권 기반을 능가하기 위해서 그들의 힘 가지고는 안 될 수 있는 이 기준을 대신해서 우리가 교육할 수 있는 과정에서 우리가 옳다 할 수 있는 기준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2001년 새해, 3000년 출발에 있어서 하나님의 조국을 창건하는 거예요. 이게 혁명적이라구요.

3대 왕권과 4대 종족권을 규합해야 하는 이유

조국 창건하려면 나라와 세계가 하늘 앞에 돌아가야 돼요. 전부는 안 돌아가지만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이상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미 영계 육계 축복을 해 가지고 초종교적, 초국가적 통일권을 이루어 나가는 축복의 족속이 있었던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영계와 육계가 동반돼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을 부르짖을 수 있는, 조국광복을 부르짖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이 4년 동안에 모든 것을 탕감해야 돼요.

수많은 역사 과정에 얼마나 곡절이 많겠나. 그걸 전부 다 초종교초국가연합이…. 가인 아벨 무대예요. 가인 아벨 문제예요. 그러면 가인은 아벨이 나타나면 때려치게 돼 있다구요. 핏줄이 다르니까. 핏줄을 전환시키려고 그러는데, 자기 핏줄을 더럽힌 사탄이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뿌리박아 가지고 돼 있는 돌감람나무 밭이라구요. 여기에 참감람나무가 나와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잘라서 접붙여서 자기 국가 자리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요. 그런 싸움이 뭐냐 하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미?불, 이건 순전히 기독교문화권이에요. 그다음에 일?독?이, 이건 순전히 사탄 편이에요.

그래, 일본을 중심삼고 독일을 중심삼고 이태리가 딱 상대적이에요. 이게 싸워 가지고 이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됐기 때문에 미국이 어머니의 나라가 있어 태어나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가 가지고 어머니가 승리한 모든 것을 이어받아 세계의 주도 국가에 있어서 유엔을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있었는데 유엔을 수습 못 했어요.

공산당들이 벌써 침투해 가지고 유엔 자체가 공산당 전략 기지가 돼버렸어요. 그것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반대하고 그렇잖아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중심삼아 가지고 육대주에 대한 공산당의 기지를 격파시키기 위한 놀음을 우리가 한 거라구요. 지나간 일을 생각하면 꿈같은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우리 기반도 없지만, 기반도 없는 환경이지만 일은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려니까 기독교문화권을 움직일 수 있는 단체들을 사 가지고, 연결시켜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그다음에는 조지 부시 대통령, 그다음에는?「클린턴.」새로운 체제를 가지고 이번에 원래는 3대가 대통령이 나오는 거라구요. 한 집안에서 3대가 왕이 돼야 돼요, 3대.

세상에 왕권시대도 3대 이상이 연결돼야 돼요. 왕권을 잃어버린 것이, 3대 왕이 안 됐어요. 하나님이 왕이 돼야 되고, 아담이 왕이 돼야 되고, 아담의 아들딸이 왕이 돼야 될 것 아니에요? 핏줄이 말이에요. 3대 왕권을 찾아야 됩니다.

3대, 그다음에는 4대 종족권을 규합해야 돼요. 그래서 영계에서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한 기반 위에 뭐냐 하면, 3대권이에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우리 말하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그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으로부터 실체 몸을 쓴 하나님, 무형과 실체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완전히 인격적 신이 돼야 돼요. 사람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 그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은 실체 아들딸을 가질 수 없어요. 그러니까 몸을 써 가지고 비로소 그 몸을 쓴 사람들이 타락하지 않고 참생명?참사랑?참혈통의 인연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3대권 왕권, 하나님 왕권시대, 아담 왕권시대, 아들 왕권시대, 3대를 연결시켜야 할 이런 것을 구약시대에 예언을 통해 가지고 예수 옴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야 할 것을 못 이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 가지고 민주세계에서 어떤 국가가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 가운데서 3대 왕권 시대를 물려 나가야 돼요. 그것이 지금 미국에 내가 가 가지고 손대기 시작한 거예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미국 정부를 소화하기 위한 운동을, 가정을 교화하면서, 가정 기반을 확대시키면서 그다음에는 교파 중심삼고 연합 운동을 하면서, 그다음에는 민주세계에 시 아이 에이(CIA) 관계 대한 모든 대책,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대치와 자유세계 여러 정보 관계를 묶어 가지고 연합적 전선을 하는 그 와중에 선생님이 핍박받는 거예요.

종교권에서 핍박받고, 그다음에는 정치권에서 핍박받고, 그다음에 이것을 규합하려고 하는데 가인 아벨 중심삼고도 가인 아벨이 오시는 주님을 몰라요. 부모를 모른다구요. 부모를 알 수 없다구요. 오시는 주님이 가르쳐 줘야 돼요. 가르쳐 주는 데는 구름 타고 온다고 했지만 사람 모양으로 왔다가 자기가 먹고 입고 사는 것이 같은 입장에서 얘기하는데, 자기가 참부모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영계에서 교육해 줘야 된다구요. 천사세계가 아담을 모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증거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무리 가운데 뽑혀 온 패들이라구요. 오게 되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점점점점 기반을 닦아 왔어요.

세대문 교회에서 시작한 통일교회의 길

제일 비천한 자리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우리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건한 후에 그 간판을 세대문 집에 붙였는데 아이들이 손으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세대문 집이 방이 두 칸인가? 세 칸인가 됐나? 그 방이 얼마나 작은지 사각형이었는데 이렇게 못 누웠어요. 이렇게 누워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핍박도 많이 받고 그래 가지고 장충동에 와 가지고는 본격적인 싸움을 하고, 양윤영이 집 장충동 집을 삼아 가지고 주변에 있는 장로교니 종교 단체들이 돌멩이로 유리를 안 깨나,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하고픈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러면서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러면서 선생님이 바랐던 것은 뭐냐 하면 강현실이를 시켜 가지고 신령한 집단들을 방문시킨 거예요. 불교니 어디니 안 돌아다닌 데가 없지. 이래 가지고 전부 통고해야 된다구요.

결국은 뭐냐 하면 이 박사가 잘못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일본 정부 그것을 대신 활용했어요. 일본 경찰관을 써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완전히 숙청해 가지고 새로운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을. 기독교 중심삼은 교육을 해 가지고 나갔더라면 오해할 필요 없어요.

그래, 중국 가 있는 패, 또 미국 가 있는 패, 이승만 박사하고 김구 패, 그다음에 소련의 김일성이 패, 그다음에는 일본 패까지도 싸움이 벌어졌어요. 전부 다 자기편에 가까운 패를 중심삼고 독립의 주역을 지키려고 싸움했다는 거예요. 연합 운동이 아니고 분열이 벌어진 거예요.

그걸 기독교가 뭉쳐 가지고 연합 운동하고 이 박사, 김활란, 박 마리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두 학교가 하나돼 가지고 대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대부흥해 가지고 나갔더라면, 그다음에는 지하 운동하던 신령한 사람들이 위로 올라오는 거예요. 벌써 해방도 알고, 어떻게 될 것을 다 알고 지하에 준비한 단체들이 많은데 이 단체들도 구약 복귀 패, 신약 복귀 패, 신령한 역사의 모든 잘못한 사람들이 복귀할 수 있는 것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 전부가 자기들 중심삼고 있지, 섭리의 관이라든가 그것이 없다구.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혼란이. 기독교도 혼란, 신령한 사람들도 혼란이 벌어져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가운데 있어서 별의별 사람들, 별의별 패들을 겪어 봤다구요.

참어머님을 세우기까지의 곡절 많은 사연

해와들이 어머니 세워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와 가지고 자기들 중심삼고 별의별 역사 시대에 성신의 도움 받아 가지고 그 시대에 맞게끔 어머니 세우기 운동 하던 모든 전부가 통일교회에 제안이 되는 거예요.

이래 놓고 전부 서로가 잘났다고 하고 서로가 싸움판이에요. 80대 늙은이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까지 내려와요. 그러니까 열두 살 이상 80된 모든 사람들이 전부가 오시는 주님 앞에 신부 되겠다는 후보자가 되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이게? 거기에서 까딱 잘못했다가는 다 망치는 거라구요. 원리가 있고 다 이랬기 때문에 수습했지, 뭘 모르면 전부 다 망치는 거라구요.

복중교에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시는 주님이 한 살에서부터 33세까지 매일 같이 옷을 갈아입고 매일 같이 새 것을 먹고 살 수 있는 준비를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준비를 단체적으로 전체를 대표해서 했지만 말이에요, 부분적으로 그 놀음을 다 한다구. 열두 패 이상이 신부가 될 준비를 해 가지고, 3대예요, 할머니로부터 며느리로부터 손녀딸, 3대 여자를 중심삼고 준비시킨 거예요. 그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와 관계를 맺게 돼 가지고 가르쳐 줘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에요, 선생님을 끌어당기려고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얼마나 혼란이 벌어진지 모른 거라구. 신령한 할머니들도 ‘아이고, 부모님은 선생님이 택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이 택해 줘야 된다.’고 했어요. 자기가 택해 주는 것은 자기 계통의 사람들을 집어넣어 가지고 그 경쟁이 대단하더라구요.

그 가운데서 살아남은 선생님이에요.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어머니는 아무것도 몰라요.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셔다 놓고 늑대 같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하나 대해 가지고 조그만 조건에 걸리면 꺾어 버리려고 얼마나 드셌는지 몰라요.

뒷방에서는 언제나 싸움이에요. 네가 잘하고 내가 잘했다는 싸움이에요. 그런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여기 다들 그런 것 다 알 거라구.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가 3대 위의 할머니로부터 대모님으로부터 어머니까지 신령한 집단 복중교, 그다음에 성주교 역사, 새예수교로 나왔어요. 이호빈 씨, 한준명, 박재봉 패, 김 무엇인가, 경찰 서장 하던? 김 무엇인데, 그 사람들이 간부가 돼 가지고 신학의 역사는 없지만 기도해 가지고 신령을 영적으로 받아 가지고 신령 역사를 체험한 사람이 모여 가지고 새예수교를 만들었어요. 성주교로부터, 정수원의 할머니 김성도로부터 허호빈의 복중교로부터 내려오는 거예요.

3대 만에 내려와 가지고는 나라와 부딪치는 거예요. 거기는 주님이 어떻게 온다는 것을 확실히 안 가르쳐 줘요. 그래 가지고 최후에는 뭐냐 하면 춘향이와 이도령같이 감옥에서 만난다고 하는 거예요. 맨 나중에는 그렇게 돼서 거기에서 해방돼야 된다는 말이에요.

탕감이 그래요. 역사시대의 모든 중심 역사하던 사람들이 당한 모든 고충 된 것을 다 가려 가지고 이 땅에 나타나야 했어요. 선생님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선생님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선생님은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원리 출판하고 다 이래 가지고 기반 닦을 때까지 혼란한 과정을 넘어와서 원리원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면서부터 출발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원래는 신령한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이 박사가 대통령이 됐더라도 고문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파, 초교파적 고문단 열두 명 이상을 연합시켜서 이걸 모아 가지고 새로운 교육을 했더라면,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될 것이냐 하면 선생님이 그때는 필요하지요. 구약성경, 신약성경에 대한 관을 중심삼고 얘기할 수 있게끔 이런 준비를 다 했는데, 그들이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선생님은 이단이라고 몰아내서 쫓겨난 이런 입장인데 세울 수가 없지요.

영계에 들어가 영계의 공인을 받고 나와야 했다

그런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홀로 세상을 전부 다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잘못한 것, 4천년 역사, 예수 와 가지고 2천년 잘못된 역사, 그 가운데 모든 전부가 실패로 끝났지 아담 한 사람을 승리의 자리에 세우지 못했어요. 선생님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아담으로부터 역사시대의 모든 것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어떻다는 이 모든 것을 가려 가지고 아담을 중심삼은 재출발을 할 수 있게끔 해방 직후에 선생님은 다 준비돼 있었던 거라구요.

안 된 것은 뭐냐 하면 성진이 어머니, 기성교회 신앙 때문이에요.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과 하나됐다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요. 지하 교회들을 내가 관계 맺어 모을 수 있어서 몇 개 단체만 모아 가지고 교육만 시켰으면 전국적인 조직 하는 것은 문제없었을 텐데, 그런 기초적 기반이 돼야 했지만 그들이 가야 할 길을 몰라요. 주님이 오는데 사람으로 온다고 했지만 그 사람이 누군지 아나요? 거기에 여자도 신령한 사람, 남자도 신령한 사람 서로가 전부 다 에덴복귀, 구약 에덴복귀, 신약 에덴복귀, 그것도 소생?장성?완성, 3단계 3단계, 열두 단계까지 벌어지니 그걸 가려잡기 힘들다는 거예요. 서로가 해 가지고 혼란 시대에 자기 중심삼고 그룹 그룹 만들어 오다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뭐 나운몽이니 박 장로 누군가?「박태선입니다.」박태선. 그 녀석도 내가 있을 때 선교사가 와 가지고 전도한 녀석이 그렇게 반대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 아니에요? 세례 요한 모든 것을, 엘리야가 재림해서 됐다는 것도 알고 다 그래 가지고, 3분의 1은 우리 원리를 알고 얘기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역시 무서운 거예요. 통일교회 내에 들어와 가지고도 선생님이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 해 먹겠다는 가짜 사람이 많이 나타났지요? 그거 다 날아가 버려요. 자기들은 잘났다고 하지만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걸 하려면 하늘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영계의 공인을 받고 해야 돼요. 승인을 받고, 영계의 모든 공인을 받고 지상에 와 가지고 그 영계의 공인, 그 사람들이 지상에 내려올 수 있는 기반이 될 때까지, 나라예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까지는 영계가 지상에 협조 못 해요. 나라가 문제라구요.

그래서 선민들은, 종교권이라는 것은 나라 위에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찾지 못하고는, 나라를 갖지 못하고는 사탄세계에 대항할 수 없어요. 그래, 우리는 초종교적 기준 중심삼고 초교파적인 입장에서 교파에 있는 사람은 안 들어온 사람들이 없지요. 다 축복한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권을 넘고 민족권을 넘고 세계 판도를 중심삼기 때문에 세계 사탄이 어쩔 수 없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발전해 가지고 지금까지 온 거라구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부터도 인정받아야

우리는 미국을 움직여야 되고,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소련과 중국에 영향을 줘야 돼요. 미국 가 가지고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 가지고 소련 공산당의 기지, 6대주의 기지 폭파 사건이지. 선생님이 언론 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실제 조사에 들어가 가지고 전세 비행기를 내 가지고 세계 40개 국의 유명한 언론들을 중심삼고 공산당 기지를 찾아가서 이론 투쟁을 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큰 문제를 일으켰던 거예요. 그거 다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 다 지나간 말이지요. 그래서 나라뿐이 아니에요. 나라 위에 움직이는 공산세계라든가 민주세계의 그 기준까지 넘어가 가지고 영향을 미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 가 가지고 우리가 미국에 데려다 교육할 때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을 중심삼고 케이 지 비(KGB)도 레버런 문 교육받는 데 본래 보내기 위해서 허가를 해 줘야 되고 시 아이 에이(CIA)가, 둘이 협력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육하는 것을 지지한 거예요. 왜? 케이 지 비(KGB)는 8년 전부터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했어요.

원리를 연구해도 하나님이 있느냐, 하나님을 몰라요. 그건 유물론이니까. 케이 지 비(KGB)도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나? 시 아이 에이(CIA)도 원리를 모르나? 잘 알지. 문 총재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가만히 보면 소련에도 필요한 것이 문 총재고, 케이 지 비(KGB)도 필요한 것이 문 총재가 되겠고, 또 그다음에 시 아이 에이(CIA)도 필요한 것이 문 총재예요. 왜? 두 세계가 싸울 수 있는데 미래의 갈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공산당도 그걸 인정해야 되고 민주세계도 인정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승공이념이라든가 통일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을 교육하기 위한 1960년대, 1970년 넘어오면서 준비해 가지고 우리가 승공연합을 만든 것도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소련의 고위층, 미국 최고의 기준, 자기들이 가야 할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갈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케이 지 비(KGB)도 그렇고, 소련도 원하고 미국도 원해요.

그래서 고르바초프하고 조지 부시하고, 소련의 키로프 무용단, 발레단을, 소련 것을 미국에 옮겨 온 것이 나라구요. 조지 부시를 통해 가지고 고르비에 편지해 가지고 소련의 공산세계에서는 앞으로 있어 서구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이 발레가 끝까지 가지 못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또 소련이 이것이 정책적인 면에, 정치적인 면에 이용하는 발레가 됐기 때문에 그것을 옮겨오기 위해서 키로프 중심삼아 가지고 옮겨온 것은 부시 대통령을 통해서 한 거라구요.

조지 부시가 수고했어요. 고르바초프한테 편지해 가지고 소련 공산 치하권 내에서는 이것은 자유세계라든가 정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이 반대하면 길이 막힐 터인데, 그러지 말고 그걸 미국에 옮겨오자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그것을 포섭해 가지고 키로프를 옮겨온 거라구요. 돈도 많이 썼지요.

그래서 소련이나, 소련의 케이 지 비(KGB)나 시 아이 에이(CIA)도 레버런 문 사상을 고차적인 사람들은 연구해서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대하는 기독교 세력이 커가더라도, 기독교가 종교권이 정치권을 넘어갈 수 없어요. 나라가 보호할 수 있는 자리에 이미 통일교회가 서 있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가만 놔두고 둬두고 보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면서 미국에 있어서 기반을 닦은 거라구요.

그러면서 외국의 기반과 더불어 확대시켜 가지고 구라파에서부터, 영국을 포섭하고 불란서, 독일, 구라파 12개 국에 대한 모든 연합을 위해서는 내가 가 가지고 8개월 동안 14개 국에 밴드단을 만들어 노래하고 음악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밴드를 밴을 만들어 가지고 다 만들어 줬는데, 그렇게 만들어 준 것을 지금 다 팔아먹고 다 없어졌어요.

독일 같은 데는 신문사가 필요하다고 해서 신문사 만들어 준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서구 사람 개인주의가 뜻이니 뭣이니 교회 기반이라는 것을 중요시 안 해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사람만이 선생님의 말을 따라가려고 하지. 열성분자 외에 지식적인 모든 면에 이름 있는 대학 나온 사람들은 비판해 가지고 ‘그러면 우리 믿지 않는다.’ 그거예요. 하버드만 해도 하버드 디비니티(divinity) 신학대학원을 들여다봐도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부정한다구. 그런 실정이라구요. 하나님은 죽었다고 해요.

그런 환경이었어요. 전부가 다 스러진 환경에서 선생님만이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이제 살아남아 왔다는 사실! 원리를 모르면 살아남을 수 없어요.

싸움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발표가 ≪천성경≫ 내용

그래,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성경≫을 읽을 때 보게 되면, 그 싸움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 발표가 ≪천성경≫에 기록된 거예요. 50년 전부터 발표한 것이 하나도 틀림없이 일방통행을 향해서 나왔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생각한 사람은 다 추풍낙엽과 같이 돼 가지고 거름더미 돼서 떨어졌지만 선생님만 남아진 거라구요.

≪천성경≫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얘기를 하게 되면, 어디 가서 새로운 사람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여섯 시간, 일곱 시간, 여덟 시간, 아홉 시간, 보통 열 시간이에요. 한 번 들르게 된다면 언제 갈 시간이 없잖아요. 전부 다 엮어 내다보니 자는 사람,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 선생님 말씀이 아홉 시간, 열 시간, 열 여섯 시간 40분까지 얘기한 때가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도 모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말을 기록한 것이 ≪천성경≫, 우리 훈독회 말씀들이라구요. 그래, 문 총재 얘기는 체계도 없고 정리도 안 된 얘기 한다고 하지만, 자기들은 모르지요. 방대한 얘기라는 것을 몰라요. 그것이 선생님의 설교집에 있는데, 문제의 책이지. 똑똑한 사람들은 와서는 알아듣지 못해도…. 원리를 아는 여러분은 이해하지. 그렇지만 선생님 말씀한 것은 틀린 데가 없어요.

지금 다 ≪천성경≫을 네 번을 읽고, 다섯 번째인데 한 5백 페이지? 몇 페이지 되겠나? 내가 몇 페이지 읽었어? 오늘 아침인가, 어제인가? 어제 아침에도 읽고 왔지만 말이에요. 다섯 번째 읽어 나가는데 지금 10장, 11장 나가는데 보게 된다면, 내가 지금 보더라도 그때 심각한 때예요. 진짜 말씀을 골자를 추려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천성경≫ 말씀을 보게 된다면 1장에서부터 ‘참하나님’ 편이라든가, 또 ‘참가정’ 편이라든가 전체가 다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일대는 구원사, 창조 이후에 모든 실패했던 것을 다 메워야 돼요. 아담이 실수한 것을 가정에서 안 됐고, 예수시대는 종족을 와서 복귀하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을 중심삼고 하려고 했던 거예요. 국가까지 잃어버렸으니까 선생님은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 기준까지, 영계까지 실패된 흔적의 그것을 전부 끌어내 가지고 청산해 줘야 돼요. 그러니 수많은 역사시대에 기다렸던 사건들 중심삼고 전부 다 움직인 거라구요. 선생님의 일대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일대예요.

복귀원리에 나오는 실수를 다 가려 나왔다

그래서 선생님이 80세에…. 80세에 모세가 느보산에서 요단강을 건널 것을 바라보면서 기도하지 않았어요? 그걸 허락지 않았다구요. 왜? 반석 두 번 친 거라든가, 다 실수한 것이기 때문에 실수한 사람은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열두 명 정탐꾼을 보내 가지고 돌아오는데 전부가 열 사람은 반대하는데, 여호수아와 갈렙 이 두 사람만이 하나님을 믿고 지지하고 이래 가지고 이 두 사람 중심삼은 2세들이 들어갔지 그 외에 1세들은 다 망했어요. 1세는 다 망했다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어떠냐 하면 애급 그 지옥 밑창에 들어와 가지고 가는 거예요. 사탄과 하나님 그 중간에 딱 서 가지고 이리도 안 가고 저리도 안 가 가지고 싸워 가지고 쳐 나오는 거예요. 사탄이 세계를 찾아 나가는데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고 밟아 나오는데 옛날에 진 모든 조건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브레이크를 걸어 나가지만, 사탄세계가 선생님을 치워 버릴 수 없다구요. 장성시대에 선생님을 핍박은 할 수 있지만 생명은 건드리지 못해요. 벌써 국가시대를 넘어섰어요. 예수님 시대는 국가시대까지, 국가 기준을 못 넘어갔기 때문에 죽었지만 선생님은 국가시대 이후에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사탄이 칠 수 없다는 거예요. 반대는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맨 사탄과 지옥 중간에 서 가지고 지옥부터 청산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담가정에 대한 실수가 무엇이고, 그다음에 노아가정의 실수가 무엇이고, 아브라함가정의 실수가 무엇이고, 모세의 실수가 무엇이고, 원리에 나오잖아요? 복귀 원리에 나온 실수한 것을 중심삼고 다 가려 가지고 넘어서 나온 거예요.

그래, 예수시대에 있어서 실수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를 중심삼고 하나 못 됐던 것이 예수가 소화할 로마 중심삼고 가인 아벨 세계 중심삼고 국가 기준과 세계 기준을 연결시켜야 할 그 과정에 다리를 못 넘고 죽어갔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기반 닦을 때까지는 선생님은 공석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핍박을 많이 받으면서 나운몽 집단, 박태선 집단, 신령한 집단도 다 거쳐왔지만 다른 데 안 갔다구요. 한국 내에서 기반을 닦느라고 그런 거예요.

원래는 1962년에 선생님이 미국 갈 수 있는 패스포트(passport; 여권)를 다 준비했더랬어요. 박봉애 씨가 공화당에 있다가….「자유당입니다.」자유당에 있다가 공화당으로 넘어왔거든.「민주당에 있다가 자유당으로 넘어갔습니다.」넘어갔다구요. 박봉애 씨가 말 펀치가 세기 때문에 제일, 민주당인가?「예, 민주당입니다.」그래. 자유당을 반대하는데 박봉애 씨하고 그다음에 서 누구인가 있잖아. 그때 상공부 장관인가 하면서 통일교회 나오더랬어요.

그때에 있어서 선생님이 한국에서는 뜻을 못 이룬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이 주도해 가지고 미국 가 가지고 뜻을 대번에 펼 것이었는데, 미국 가서 여기서 반대 받지 않고 미국에서 출발해야 된다고 했더랬어요. 그러나 한국에 기반이 없어요. 한 교파라도 됐더라면 갈 수 있었는데, 기반이 없었어요.

그래서 1972년도에, 10년 연장해서 감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이화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이화대학 사건이 잘만 됐으면 미국이나 어디나 마음대로 갈 수 있는데, 이거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세 여인들이 짜 가지고 통일교회를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한 것이 7?4사건이에요.

그런 모든 과정을 거쳤지만 자기들이 암만 했댔자 선생님이 나쁜 일을 한 것이 있나? 여자들이 소문을 나쁘게 내서 그렇지요. 별의별 소문을 다 냈어요. 무슨 뭐 전기장치 해 가지고 달라붙느니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 양윤영이 집에 와서는 경찰관들이 들어와 가지고 매복 조사도 하고 별의별 사건들이 다 있었어요.

그거 전부 다 거짓말들이에요. 옛날에 신령집단들이 벌거벗고 춤추고 다 그러던 것이 정수원이 할머니 김성도 할머니가 그렇게 춤추고 다 그랬는데, 세상 사탄의 권세 다 없어지고…. 여기 왔나? 정수원!「예.」정수원이 왔어?「예!」거기에서 한번 해 봐라. 그 아주머니 불이 나 가지고…. 해봐요. 나와서 할래? 여기 나오라구. (정수원 회장이 ‘감사합니다’ 노래)

통일교회는 뿌리가 확실해

그 노래를 가만히 들어보면 가나안 복귀, 해방에 기준 좋은 사람이 노래하고 야단했다구요. 그게 아줌마들이 더울 때 치마 입고 그 끈도 단단히 안 맸다가 춤추다 보니 치마 떨어지고 바지 벗겨지고 속곳까지, 속곳 알아요?「예.」벗겨지고, 별의별 여자들의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고 밤낮 그러고 있으니까 소문이 안 나겠나? 그 춤췄던 사실이 내가 벌거벗고 춤추게 지도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보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또 백백교, 백백이 안팎이 하얗다는 말이 맞는 거예요, 이게. 나중에 세상 욕심을 중심삼고 돈 때문에 사람도 죽이다 보니까 다 문제가 돼서 그렇지요. 그다음에 일반 천주교 계열 같은 데, 불교 퇴기들, 한국의 옛날 고대 종교들이 있잖아요? 여러 교파가 나온 거예요. 천도교 같은 것도 그랬지? 교파가 그거 하나라구. 그 종파의 재림을 예고하기 위한 준비 단체들이에요.

다 보게 되면 복귀원리를 중심삼고 70퍼센트 가까운 자리까지 다 얘기했어요. 그 사람들이 다 영계에 걸려 있는 거예요. 그거 다 해방해줘야 돼요. 선생님만이 해방해 줘야 된다구.

왜? 알기 때문에. 고장이 어디 났는지 알기 때문에 해방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 누가 반대할 수 없는 시대권에 들어왔어요. 오늘 얘기한 거예요. 뭐 잘났다는 세상의 무슨 천주교니 기독교 무슨 종교, 무슨 불교, 무슨 회회교 하더라도 우리 말씀 내용을 당할 도리가 없어요. 근본이 되니까. 영계가 협조해 주면 협조한 것이 통일교회에서는 그냥 그대로 사인해 가지고 올라가게 돼 있지 흘러가지 않아요.

일반 종교들은 뿌리가 없기 때문에, 뿌리가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올라왔다가는 내려갔다 두 바퀴도 못 돌아가서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뿌리가 확실해요. 줄기가 확실하고 순이 확실하니까, 인생론이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게 간결하게 돼 있어요.

현실이는 몇 해 됐나, 통일교회 들어온 지?「53년 됐습니다.」53년?「예.」53년 동안 여전히 혼자 선생님은 돌보지 않고 내버려둬도 따라 나오잖아. 통일교회는 이상한 거예요. 들어올 때는 자기가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들어오고 자기 감동 받아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가요. 나가게 되면 자꾸 내려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믿다 나간 사람 다 보라구, 어떻게 되나. 형편없어지지.

초교파 교체결혼을 해야

문난영이 요전에 부인회가 6백 명이 동원돼 가지고 북한하고 그러지 않았어?「여성연합이요.」여성연합이. 그 일을 계속해서 해야 돼. 한 번만 하면 안 돼. 계속해서, 물이 침투하듯이, 물이 소낙비 오게 되면 소낙비로 흘러나가지 않아요. 지하천이 돼 가지고 깊이 스며드는 거라구요.

그래, 한번 비가 오면 들어가고 또 오면 들어가고 자꾸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게 없어요. 대회만 끝나면 열매가 맺히지 않고 다 그냥 날아가 버려요. 선생님이 통반격파라는 것을 20년 가까이 주장해 왔는데 자기들은 그저 통반에서 몇 번 하랄 때 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통반이 한 나무라면 나무와 같이 춘하추동에 따라서 해마다 커야 된다는 거예요. 키워야 돼요. 수십년, 수천년 키워야 되는 거라구.

선생님은 모든 이걸 80생애에 가나안 복귀를 위한 모세가 80생애에 그걸 완성 출발해 가지고 120세까지 가는 거예요. 40년 동안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해 가지고 느보산에 올라가 요단강을 건너보면서 기도한 그것이 얼마나 비참해요?

여리고 성을 바라보고 정탐꾼 열두 명을 보내게 될 때, 정탐꾼이 들어가 보니 자기들은 사람이 작지만 들떼 같은 사람들이 모든 면에 우세하니 ‘우리들은 거기서 종밖에 못 되겠다.’고 별의별 한탄을 다 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광야에서 인도한 살아 계신 하나님이 우리 가는 길을 책임진 이상 못 할 것이 없다고 대담하게 이렇게 주장한 두 사람만이 2세를 거느려 가지고 이스라엘 창건을 했어요. 이스라엘을 창건했지만 모세가 구리 뱀을 듦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왔다가 십자가에 돌아갈 수 있는, 10조 이스라엘과 2조 유대 이게 하나 못 됐기 때문에 엘리야 중심삼고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언제나 가인 아벨이에요. 그것이 연장해 내려오는 거라구요.

오늘날 수많은 종교들이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좋다고 하지만 와서 시집오든가 장가가든가 사돈 맺어 결혼하자고 하는데 다 싫다고 그랬어요. 지금 그렇잖아요? 이번에 끝난다면 초교파 교체결혼해야 돼요, 교체결혼. 교체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교체결혼한 사람이 앞으로 그 후손들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맥이 돼요, 인맥.

일본 간나들은 말이에요, 무슨 제이 제이 패밀리(JJ family)니 케이 제이 패밀리(KJ family)니 해 가지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앞으로 일본 바다를 건너와야 돼요, 홍해와 같이. 그러면 민단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조총련도 민단을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민단 따라와 가지고 그 어머니가 쌍태를 낳아 가지고 품어 안고 재림주 앞으로 와야 돼요. 그 쌍태가 전부 바꿔쳐야 돼요. 바꿔쳐야 된다구. 쌍태가 복중에서 바꿔치지 않았으면 낳아 가지고 바꿔쳐야 된다구요. 낳아 가지고 바꿔치는 놀음을 한 것이 이번에 이 대회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라가 없어요. 한국에 있어서 전라도, 경상도의 고향을 찾아줘야 돼요. 없으면 목포에 땅을 사서 새로운 군을 만들어요. 새로운 도를 만들어야 된다 그거예요. 북한에 살던 사람, 북한에 가게 되면 곤란하지? 이남에 있으면 지금까지 반공법이 살아 있는 한 문제가 되잖아요.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

그래서 여수를 중심삼고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은 목포하고 부산, 전라남도하고 경상남도가 원수예요, 원수. 이걸 수평으로 만들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다구. 그래,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한 집안에 있어서 자기 형제들이더라도 형제들은 사탄세계에서 돌감람나무고 축복받은 여러분은 참감람나무인데, 한 집에 살 수 없어요. 둘이 손잡고 천국 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든지 접붙여야 돼요, 잘라서. 통반격파가 그거예요.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이 나오기까지

어디 갔나, 황선조?「예.」이번에 내가 돈을 좀 대준다고 했는데, 얼마 대줬나?「40개 받았습니다.」40억 대주면 그 3배는 불려야 할 텐데.「예, 그렇게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사적으로 이미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정말 새 시대가 열리는 이른바 20일 참부모님의 세계적인 평화의 왕권 아래에서 새 백성이 창조돼서 천국이 출범하는 그런 중생과 부활의 대역사 열흘 기간 동안 읍?면?동에서 잔치를, 대대적인 왕을 모시는 잔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 개 읍?면?동에 5백만 원 상당의 잔치를 하라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중에 일부가 되는 씨 돈으로 40억을 하사해 주셨고, 거기에 3배를 더 보태서 잔치를 하는 걸로 지금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각 읍?면?동 책임 하에 지금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황선조)」

나도 그 잔치에 얻어먹으러 가야 되겠네. 그래, 선생님 일대에서 이 모든 일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80세에 가나안 복지 할 수 있는 모세시대의 실패를 탕감해야 되고, 선생님 80세에 할 것인데 85세가 됐어요. 그걸 연장해 가지고 7월 21일까지인가? 그렇지요?「예.」거기서부터 이제 그다음에는 30일이 되는 거예요. 탕감을 개인적 시대 탕감했으니 그다음은 역사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 구약시대 열흘 동안, 신약시대 열흘 동안, 성약시대 열흘 동안 하는데 오늘이 며칠인가?「14일입니다.」

4일이면 며칠 지났나? 8일? 이제 며칠 남았나?「6일 남았지요. 성약시대 오늘 4일째입니다.」오늘이 4일째.「예.」6일 남았는데, 아담이 일대에 타락했어요, 일대에. 일대에 한 잠깐 동안 타락한 것이 역사를 더럽혔어요. 그래, 선생님도 일대를 걸려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처음으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입적할 수 있는 축복이라는 것이 8월 20일이에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축복가정 정비, 일체 통일, 그다음에는 탕감복귀 회수, 가인 아벨 철수! 가인 아벨 철수가 5월 29일인가? 며칠인가 되지?「5월 29일입니다.」그렇지? 그래. 탕감복귀 철수는 작년 7월 13일이에요. 다 그 놀음을 했어요. 그다음에는 축복가정 정비, 정비하라고 한 거예요. 그다음에 일체 통일! 완전히 하나로 통일하는 거예요.

그 기반 위에 무엇을 하느냐 하면 해방과 석방 시대, 완전히 핏줄까지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평화 통일, 평화 왕권 시대에 있어서 안착 태평성대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죄가 없고 탕감이 없는 해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안착 뭐라구요? 태평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게 후천시대, 천년왕국 시대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입적식에 참가 못 하면 큰일나요. 자르딘에서 선생님이 사위기대 축복받으라고 해 가지고 사진 찍어 주던 것이 지금도 얼마나 남아 가지고 사진 찍기를 바라는 사람이 몇 천 가정?「8백 가정이 못 찍었습니다.」8백 가정만 되겠나? 다 많이 남았겠지.

그거 언제 사진 찍어 주겠나?「기다리고 있습니다.」응?「기다리고 있습니다.」기다리고 있다고, 군인이 입영 명령이 나서 영장 나왔는데 안 가게 되면 감옥 가잖아요. 아, 시험장에 들어가 시험 치던 사람이 낙제해 가지고, 시험지에 이름도 안 써내고 시험 쳤다고 해줄 수 있어요? 어때요?

지나가던 도깨비가 와서도, 8월 20일 축복가정 입적식에 도깨비도 여러분 통일교회 36가정들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족장이 돼서 원리 강의를 하고 ≪천성경≫으로 교육하라

이제 여러분 나이 많은 사람들은 말이요, 원리강의를 매일같이 못 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 서서 썩어서 없어져요. 이제 해야 할 것은 족장이 돼 가지고 원리강의 해야 돼요. 원리강의 하고 ≪천성경≫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이러한 자리에 서지 않으면 그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여러분 이제 육십 이상 난 사람 손 들라구. 이 사람들을 무엇에 쓰겠나?「원리 강사로 쓰시면 좋겠습니다.」원리 강의해야 돼요, 원리 강의. 원리 강의를 책을 가지고 하면서, 이제 책과 더불어 살아야 돼요. 저나라에 갈 때도 책을 가지고 가야 돼요. 저나라에 갈 때도 원리 책을 가슴에 안고 가야 된다구. ‘내 이름은 원리 대신자입니다.’ 하고. ≪천성경≫, 하늘 땅에 ≪천성경≫이 나왔으니만큼 하늘땅의 해방자가 되기 위해서는 ≪천성경≫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알겠나?「예.」

내가 미국 떠나게 될 텐데, 나이 많은 사람들, 10년, 20년, 30년 된 사람들을 써먹을 때가 없어요. 40, 50이 됐는데 말이에요. 물든 세상에서 이럭저럭 하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그렇게 살았어요. 통일교회 들어올 때는 이렇게 맨 처음에는 이러더니 올라왔다 내려갔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이렇게 살면서 올라가지 않고 이렇게 내려와 있다구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 이상의 열성들이 더 불타요, 떨어졌어요? 곽정환이 어떻게 생각해?「예, 저희들은 계속 불탄다고 생각합니다.」(웃음) 강의를 해야 돼요, 강의. 강의 안 하면 내려간다구. 강의 안 하고 노는 시간이 있으면 공상하면서 누구나 잘사는 집을 찾아다니고 신세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강의하면 자꾸 불어나요. 불어난다구.

이번에 올 때 미국을 떠나면서 당부한 것이 ‘살아남는 것이 강의를 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원리강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는 언제 발표했다는 것을 주(註)를 달아야 돼요. 이 말씀은 어느 며칟날 선생님의 설교집 몇 페이지에 있다는 것을 다 기재해 놓으면 말이에요, 공부 혼자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미치면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는 것을 잊어버려요. 선생님이 살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와 같이 해야 돼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그 때 얼마나 심각한 때 말씀했는지 몰라요. 죽은 말씀이 아니에요. 하늘과 더불어 말씀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세계에 들어가면 저 말씀은 누가 갖다 팔아먹지 못해요. 하늘에서도 판다고 해서 아무개 마음대로 그것이 팔리는 게 아니라구요. 하늘이 딱 정해 가지고 어려울 때 선포문들 그 말들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어머니보고 말이야, 20일 날 할 원고 달라고 그래.「예.」내일은 나는 어디로 가야 되겠나? 여수 가?「예, 준비는 다 돼 있습니다.」그 배들 만드는 것을 보름까지 하겠다고 하더니 가보자. 내일이 보름인데.「아직 다 하지는 않았고, 지금 계속 하고 있습니다.」봤어?「그 시험 보고만 받았습니다.」배를 지금 수백 척을 만들려고 그래. 그것을 나눠줘 가지고 배 가졌으면 바다를 언제든지 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김명대!「예.」어디로 가는 거야, 이 녀석아?「삼척 갑니다.」응?「삼척.」삼척은 뭘 하러?「그 축복식 준비하고, 내일 일요일 날….」응?「막차 타고 내려갑니다.」삼척이야?

원리 강의를 하고 외로운 환경에서 밀고 나가던 때가 제일 신난 때

선생님도 원리 말씀을 하고 그럴 때가 제일 좋은 때라구. 치고받고 싸우고 하늘이 뒷감당 해 줘 가지고 외로운 환경에서 외롭지 않게 한 사람, 두 사람 앞으로 준비하고 밀고 나가던 그 때가 제일 신난 때예요. 잊지를 못해요.

들어간 사람이 죽었나? 왜 나오지 않아? (웃음)「어머님이 이것 주시는데요. 8월 22일로 돼 있는데요.」22일이야, 이게. 원래 참사랑 화합 통일 세계예요. 옛날에 참사랑 화합 통일은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 가치관이다 이랬던 것인데 참사랑 화합 통일의 세계는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관이에요. 세계가 들어가야 돼요. 세계가 들어가야지, 나라만이 안 된다구요. 세계가 속해야 된다구요.

곽정환이 읽어 봐요. 이거 읽어 보고, 이건 22일 날 선문대학에서 할 말씀을 정리해 가지고 왔어.「제목, 다시 한 번 말씀하겠습니다. ‘참사랑 화합 통일의 세계는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그래. 섭리관의 내용이, 역사가 나온다구. (8월 22일 선문대학에서 있게 될 평화의 왕 즉위 환영대회 말씀 봉독)

열 한 시 됐으니까 그만하자구. (경배) 윤태근이는 괜찮아?「예.」걸을 수 있어?「예.」그래 자, 저녁들 먹고 가야겠구만.「먹었습니다.」먹었어?「예.」*

절대가치관과 참사랑의 신비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되어 수록 못 함) 부모가 가르친 것은 천천만만세를 통해 가지고 부모들이 있어야 할 자리, 또 부모들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가정 자체를 중심삼고 말한 것이, 그것은 영원한 것이라구요.

이팔청춘과 사위기대 완성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 줬는데, 통일교인이 그걸 몰랐다면 어떻게 변명을 하겠어요? 선생님이 말만 하지 않았어요. 지금 선생님이 갈 날도 가까워 오기 때문에 내가 말한 것을 이루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깨끗이 일생 동안 정리하려는 거라구요. 일생 동안 85세, 8월 오늘이 십 며칠이에요?「15일입니다.」15일. 8?15네.

이제 5일만 중심삼고 5일을 넘어서면 바른손이 완전히 잡아 쥐어 가지고, 왼손이 지금까지 바른손을 없애기 위해서 해 나왔지만 바른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두 손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깍지를 껴 보이심) 이렇게 딱 맞춰 놓아 가지고 죽는다 하면 이 힘쓰던 이상의 힘이 나오더라도 뼈가 뽑아져도 안 갈라진다는 거예요. 호랑이하고 싸워 가지고 아래 배때기를 잡고 목을 안고 다리로써는 등에서 이 안까지 딱 하게 되면 호랑이가 죽으면 죽었지 사람도 힘을 가지고 뗄 수 없다는 거예요. 같이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 이팔청춘! 해 봐요.「이팔청춘.」한민족이 이팔이라는 말을 청춘이라고 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이팔이 뭐예요? 이건 열두 달이고 이건 열 네 달이에요, 열 네 달. 스물 여덟이 딱 하나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박수할 때 공명이 벌어져요, 공명이. 우주가 여기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요즘 우리 맹세문을 외우고는 보고할 수 있는 기도하게 될 때는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엇바꿔 잡는 거예요. 어떻게 돼 있나? 이렇게 돼 있나? 당기면 이것이 위로 올라가게 돼 있지요? 이것도 당기면 위고 이것도 당기면 위지, 올라가게 돼 있지, 내려가게 돼 있지 않아요. 우주를 품고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 이팔청춘, 그게 여자 남자가 열 넷씩이에요. 여자는 왼쪽, 남자는 바른쪽 그 둘을 합하면 스물 여덟이에요. 이팔청춘! 스물 여덟에서 하나돼 가지고, 스물 넷에 결혼하게 되면 4년 동안에 아들딸 다 낳는다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고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 9수를 넘어가야 돼요. 9수는 구덩이인데, 구덩이에 내가 묻혀버려서는 안 된다구요. 밟고 올라서야 된다구요. 그래서 수평 기준에 서야 10이, 귀일수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열이 되게 되면 열 하나가 돼요. 스물하고 또 하나 되지요? 백 하면 백 하나, 만 하면 만 하나, 귀일수예요. 그러니까 수평이 계속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생 동안에 얼마나 구덩이가 많아요? 구덩이가 많은데 거기에 빠졌다가는 올라오지 못해요. 탕감복귀라는 것을 몰라요. 탕감복귀를 모르고는 올라올 길이 영영 없어요.

‘이제 뭐 나이 오십이 넘어 가지고 다시 뭐 어떻게 출발을 하노? 이대로 죽지.’ 그래, 고개를 못 넘어가요.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여기서 수평이 돼 가지고 평지로 가야 할 텐데, 수평 너머 가 가지고 크게 내 려가 저 밑창으로, 올라갈 때보다도 내려갈 때는 더 빨리 굴러 떨어지니 더 밑창으로 굴러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제2의 올라갈 수 있는 더 높은 산을 넘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더 떨어지기 때문에 모든 지금까지 사랑한 인간들은 분수령을 넘어 가지고 수평을 지나 더 높은 천국으로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지 못하고 다 떨어졌다는 거예요.

올라가기보다도 굴러 떨어지는 것이 쉽지요? 얼마나 몇 배 빠른가 생각해 보라구요. 조그만 돌멩이를 산골짝에서 굴려 보라구요. 왱가당뎅가당 큰놈 돌이든 뭣이든 암만 크더라도 받아치고 네가 깨지나 내가 깨지나 그러는데 조그만 놈이 깨지지 별수 있어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원리 말씀은 확실한 공식의 논리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떻고 여러분의 생활이 어떻고 몸 마음이 구조적 어떻다는 것을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그게 공론이 아니에요. 없어지는 말이 아니라구요. 사실이 사실대로 증거해 가지고 선생님이 그대로 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85세를 맞춘 것이 이것이 모세가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바른손 중심삼고 5수를 잡아야 한다구요. 에덴동산에 타락했을 때 뭐냐? 첫 번이 하나님이고, 둘째 번이 아담이고, 그다음 셋째 번이 해와고, 넷째 번이 가정이고, 다섯 번째 가정까지 점령해 버렸어요. 사탄이 다 점령했습니다.

왼쪽이 바른손이 생기는 걸 잘라 버리는 거예요. 정치권이 종교를 희생시켜 나왔어요.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희생을 하면서 모르는 인간들을 깨우치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비밀 공작을 해 왔어요. 하나님이 무형이니까 언제나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혼자 비밀리에 탐색하면서 의논하면서 나간 것이 종교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여기까지 다 갔다가는 탕감복귀, 오시는 재림주도 여기서 해 가지고 열 넷을 찾아야 돼요. 예수가 완성하려고 했던 것은 이스라엘 남성 중심삼고 4천년 역사에 전부 다 종교권이 반대 받던 모든 국가 기준 사탄세계를 이겨야 된다구요. 그것을 못 이겼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이겨 가지고 완성한 남성이 나와야 하는데, 하나님 편은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누가 가져갔느냐 하면 사탄이 가져갔다구요.

확실한 공식의 논리예요, 그게. 우리 원리 말씀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게 된 사실을 창조, 타락, 복귀하는데 복귀하는 데는 여기서 용광로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까지 습관성을 태워 버려야 돼요. 강하든가 깨지지 않든가 변하지 않든가, 화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다이아몬드는 굳기가 제일이고, 금은 빛에 대해서 변함이 없고, 진주는 화합의 컬러예요. 그런 것을 보물 취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굳기에 어떤 무엇보다도 굳어야 된다구요.

그게 뭐이냐 하면 참사랑의 핵은 하나님까지도 지배 못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에게 절대가치관을 말하는데 절대가치관이 윤정로, 뭐라고? 요전에 확실히 알았지?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 만드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논리가 역사에 없었어요.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 하는 사랑의 주인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아들딸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찾아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남자를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결혼한 남자 자체가 병신이든 뭣이든 곰배팔이든 문제치 않지만 남자를 대하는 사랑관계에 들어가게 되면 깊은 신비의 경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남편이 병났다고 하는 생각을 다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얼굴을 그리라면 그릴 수 있어요? 칠십, 팔십이 넘는 동안 매일같이 거울을 보고 눈이 어떻고, 요즘 여자들은 아이섀도까지 하느라고 살 눈썹을 색깔을 칠하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세밀히 감정하고 세밀히 분석한 자기 얼굴을 자기가 그리라고 하면 그릴 수 있어요? 한번 보지 않고 그려 보라구요. 좋을 때는 좋은 얼굴이 나오고 나쁠 때는 나쁜 얼굴이 나온다구요. 사랑의 본질에 따라 가지고 그 형태가 달리 보인다는 거예요.

사랑은 참 신비로운 것

그래, 사랑은 참 신비로운 것! 해봐요.「신비로운 것.」미운 것을 곱게 만들어요. 탕자가 회개하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에 회개하는 거예요. 그 손을 보나 몸을 보나 자기 아들을 위해 일생 동안 희생하면서 더 위하겠다고 잊어버리면서 매일 같이 커버해 주는 그 세계에 포위되게 된다면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아요. 그것을 떼어 간다는 거예요.

사람이 자기 운명을 타고나는데 몇 살 살아야 할 것을 알고 있는데, 떼어 가게 된다면 무한히 자기 가는 길이 싫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좋아하던 술, 주색잡기, 주색잡기라는 것이 뭐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주색잡기, 잡기가 뭐예요? 도박이에요. 사기 쳐 먹고. 도박은 사기 쳐 먹잖아요. 이런 것이 싫어지는 거라구요. 먼 동네의 일이지, 자기 관계없이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죄의 근원까지도 멀어지는 거예요. 옛날에 좋아하던 친구들이 나이 들면 들수록 ‘저놈의 자식 틀렸구만.’ 한다구요. 열 친구가 있으면 열 친구 가운데 내가 좋아하지만 나를 위하고 또 위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얼마 되느냐? 전부 다 개인주의화 되어 서로 위하라고 하다가 싸움하고 갈라지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사망 세계요, 지옥 복판에 살고 있는 거라구요. 거기서 천국을 이루려면 말이에요, 그 환경에 내가 핵이 돼 가지고 상대를 재창조해야 돼요. 다시 만들어야 돼요.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만들었지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종족을 만들어야 돼요. 그 원리원칙이 그렇게 돼 있어요.

모델 형태가 안 나와 가지고는 부체라든가 상대적 기반은 영원히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이 천지의 존속 이치라구요. 그 공식적으로 다 돼 있는 거예요. 보다 큰 것을 원하면 보다 큰 것을 바랄 수 없는 자라면 희생을 하고 투입해야 돼요.

보다 큰 것에 상대적 자리, 반대로 큰 데 상대적 요건을 해 가지고 이것이 암만 돌아가더라도, 360도로 돌더라도 틀림없이 상대가 다 따라올 수 있어 가지고 맞춰 줘야지 여기 떨어지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상대가 안 되는 자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남자나 여자나 부처끼리 살다가 남편이 죽게 되면 큰일이지요? 자기들은 구덩이로 떨어져 들어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와 주고받는 사랑이 수평에서부터 이 운동을 해야 돼요. 이게 이렇게 되면 이 운동하던 것이 길쭉하게 되면 구형이 생겨나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이렇게 생겨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종적으로 이렇게 되게 된다면 이것이 종횡으로 축이 생겨나고, 축이 어디로 가느냐면 이것과 같이 반대의 돌아가는 원형권 내에 축이 이렇게 되면 반대 되니까 축이 가운데 서는 거예요. 가운데 서 가지고 위에 생긴 것이 그림자가 형태를 갖춰서, 달도 무늬가 있잖아요. 다 그렇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상대적 관계에 실체가 있으면 부체가 있어 가지고 포괄해 주지 않으면 작용이 그쳐져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과부를 왜 불쌍하다고 하고 홀아비가 불쌍하다고 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없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혼 한 여자들이 자신을 가지고 뭐 빽빽거리고 이혼한 그다음날부터는 천장을 바라보면 말이에요, 옛날의 남편의 사랑이 그립고 아들딸 사랑하던 그것이 그립다는 거예요. 그것이 멀리 떨어지고 다 갈라놓은 것이 아니에요. 내 마음속에서 울려 나와요, 마음속에서. 마음속에서 사랑했기 때문에.

어머니, 여자들이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핏줄을 중심삼고 어머니 몸뚱이의 연장이에요. 연장인데, 그것이 씨예요, 씨. 자식을 사랑하던 것을 잊을 수 없고, 남편의 사랑도 잊을 수 없어요. 천장을 바라보고, 이혼해 가지고 일주일만 가게 된다면 주변이 전부 다 우울해 진다는 거예요. 천장을 바라보면 옛날에 꿈이 감돌던 이상적인 집안이 화가 미치고 어두움이 포괄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후회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후회하더라도 후회한 것을 고칠 수 없어요. 나라 기준에서 공인 받았기 때문에 나라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재공인 할 수 없는 거예요. 나라가 이혼 같은 것을 판결해 주잖아요. 그렇지요? 국법이 국가 기준을 넘게 되면 다시 또 어쩔 수 없는 거라구요.

지옥 밑창에서부터 소화해 나왔다

그게 무서운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믿는다면 여러분은 통일교회 무슨 장난 패들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얼마나 심각했는지 몰라요. 이제 8월 20일까지 그때까지는 선생님 일대를 중심삼고 역사 전부를, 복잡다단한 역사의 전부를 갖다가 선생님의 일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80세까지, 모세가 80세에 가나안 복귀를 하고 가인 아벨이 분립된 거예요.

원래는 요셉이 애급에 들어갔을 때 열두 형제를 데려가는데는 그때도 자기 야곱 형제만이 아니에요. 에서 형제를 데리고 들어갔으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옥 밑창에서부터 갈라놓지 않았어요. 소화해 나오는 거예요. 보다 사랑해야 높은 데 사랑이 이쪽보다도 높으니까 이쪽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맨 처음에 초창기에는 이 마루 고개가 얼마나 이게 원수와 마찬가지예요. 하늘 아래에 가는 고개와 마찬가지요, 저기에 매일같이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하게 세상이 다 막은 거라구요.

우리 이 총장(이경준 선문대학교 총장)은 매일같이 천안에서 다니지? 바쁘지? 천안이 문제가 아니에요. 부산서 서울을 출근해야 되는 거예요.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신의주서도 와야 돼요. 신의주서 선생님 고향이 얼마 안 돼요. 570리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면 천국이 얼마나 높으냐?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는, 히말라야 산정의 제일 높은 정상을 넘는 것도 순식간에 올라가고, 올라가 가지고 내려가는 것을 걱정해서는 안 돼요. 내려가게 되면 거기에 평지가 생긴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세계, 이 세계는 지옥이 돼 버리고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로 들어오게 되면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요. 영계의 구조적인 내용을 확실히 알아요. 다 가르쳐 줬어요. ≪천성경≫을 읽어 보라구요. 빼놓은 게 어디 있어요? 초창기에 강연 같은 것을 하게 되면 문 총재는 보통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여섯 시간 이상 매일같이 했어요. 총론을 지어 놓고 거기에 필요한 것까지 가지 친 것, 동쪽 가지, 서쪽 가지, 그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중심적인 퉁거리고 가지가 어떻다는 것, 동서남북 가지 중심삼고 균형을 취해 얘기를 해 놓으려면 말이에요, 열 시간, 열두 시간은 보통이에요.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5분 말을 한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소변을 어떻게 안 싸느냐? 땀을 흘리기 때문에 소변도 안 싸는 거예요. 그래, 통역하는 사람은 땀 흘리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똥싸고 오줌싸고 야단이 벌어지지. 그런 역사를 다 넘겨 왔다구요.

그러니 여자들은 선생님 말씀이 심각해 가지고 영계의 그 피아노 음색 톤을 맞춰 가지고 높고 낮은 것이 전부 다 화해 움직이는데 거기에 가게 되면 말씀에 취해 가지고 소변을 앉아서 봐야 돼요. 일어섰다 가는 것이 원수예요.

그렇게 한창 얘기할 때는 여자들이 앉은 데는 오줌자리가 많아요. 이거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도 한 시간만 되면 내가 변소 가라고 했기 때문에, 그 변소 가는 것을 허락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가지만, 요전에 내가 얘기하다 ‘뒤에 앉았지 말고 돌아 들어오라. 내가 거북하다.’ 했어요. 어머니 있는 줄 알았는데, 텅 비어요. 절반이 거기에 가 메워 줘야지 안 그러면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절대가치관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

그래서 우리가 지금 축복할 때 손 들고 축복하는 것이 뭐냐 하면 우리는 품어야 해요. 이것을 품어야 된다구요. 바른손을 잡아요. 바른손 잡지요? 이것이 바른손이고 저쪽이 왼손이지요? 어머니는 왼손이니까 바른손은 위에로 올라가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할 때는 다리에 힘주면 이렇게 돼요. 그러니 자연히 올라간다는 거예요.

올라가니까 여러분이 매일 매일 하루의 생활 가운데서 플러스 될 수 있는 것은 자동적인 원칙이다 이거예요. 어제보다도 오늘 낫지 않고는 어떻게 보고해요?

이것이 이팔청춘인데 하나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남자 여자 이렇게 하고 춤추는 것도 그렇잖아요, 춤추는 것. 둘 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돼요? 이게 올라가면 이게 받아줘야 돼요. 춤이 주고받고 모두 화합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의 여건을 걸어가야만 춤이 되고 노래도 화음이 돼 가지고 청중 전체가 저 구석에 앉았던 사람들도 ‘우웅!’ 하고 듣기 싫지 않아요.

여자는 고음이 되어서 오래 해봐요. 듣기 싫지. 남자는 저음도 이래 가지고 호랑이가 엎드려 가지고 ‘으르릉!’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구요. 그런 것이 화음이 전해져야 돼요. 화음이라는 것은 수평을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가고, 이것이 이렇게 가 가지고 여기까지 갔다가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돌아오면 여기서 이 가운데가 불러진다는 거예요.

강을 보더라도 강에 물이 흐르는데 벽이 있게 되면 여기는 저 벽 밑을 파 버려 가지고 섬을 만들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하나돼 가지고 부딪치게 되면 천하가 거기에 동정하니만큼 높던 것도 패어져 가지고 섬이 생겨나고 낮던 것도 올라오는 거예요.

요즘에 헬리콥터를 내가 관계 하는 것이 앉아 가지고 뜨는 것이 헬리콥터인데, 중국 말로 뭐라고 해요?「직승기입니다.」직승기. (웃으심) 그건 위에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이것이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니 이렇게 돼 가지고 돌면 돌수록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계가 왜 이렇게 도느냐 할 때 위에서부터 당겨야 된다구요. 당기는데 이렇게 하려면 자기 자리에 가 가지고 공중에 떠야 된다구요. 이건 자유예요. 크게 할 수 있다구, 이렇게.

그렇기 때문에 한문에 글자 쓴 것이 ‘또 우(又)’ 자라는 것을 보게 되면 두 사람을 엮어 놓은 것 같아요. ‘사랑(愛)’도 첫 번에 비껴 쓰는 거예요. ‘인(?)’ 변도 둘을 이렇게 쓰는 거라구요. 그게 귀중하다는 거예요. 손의 운동하는 법도에 보조를 맞춘다는 거예요. 왼손은 반대지요? 왼손이 반대예요. 이게 부딪혀 가지고 이것이 중앙에 딱 해서 딱 멎어 가지고 이렇게 반대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바른손이 움직이면 올라간다는 거예요. 운동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균형을 벗어나서는 존재의 기반이 파괴되는 거예요. 물리학도 부정할 수 없는 이론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세밀하게 가르쳐 준 것이 문 총재의 말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참가정의 아들딸 앞에 가르치는 교훈입니다. 영원히 불변이에요.

그래, 절대가치가 뭐라고요? 부모가 아무리 유명하고 대통령 부부가 됐다 하더라도 아들딸을 낳는 시간을 못 가지게 되면 부모의 사랑을 가질 수가 없어요. ‘응아!’ 하고 핏덩이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 어머니 아버지는 부모의 사랑을 안 할 수 없는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놀라운 말이에요.

여자가 맹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남편을 얻어 가서 남편의 사랑을 받게 된다면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여자가 아니에요. 자기 남편이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 사랑을 모르지요. 그래요, 아줌마들?

자기 남편을 얻기 전에 잡년들 돼 가지고 요즘에 무슨 순결문제니, 그건 말도 할 필요가 없다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 단 둘인데 그거야 순결이지 딴 뭣이 있겠어요? 하나님의 딸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딸의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담이에요. 아담이 해와를 그렇게 만들어 주고, 해와도 역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여자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가치관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본래는 아담 해와가 쌍둥이로 태어났다

하나님도 그 법에 치리 받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들이 나와 가지고 ‘아버지!’ 부를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되는데, 아담 해와가 그걸 완성하지 못했어요. ‘아버지!’ 부르는데는 아담 해와가 쌍둥이예요. 쌍둥이가 태어날 때는 선둥이와 후둥이가 10분, 10초 차이가 있더라도 형님이 되고 오빠가 되지요? 아담이 먼저 났으니 누이동생이지, 본래는 쌍둥이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라서 하나님 자리에 가려니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동생 되는 해와는 아담을 중심삼고 소년시대에 자기와 하나된 쌍태의 영원을 중심삼고 하나된 전통적인 습관성에 젖어 있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아담을 따라가고 싶고, 아담이 있는 데 가고 싶어해요. 형제는 그렇잖아요? 형제는 닮았지만 선둥이가 무슨 사고가 생기게 된다면 후둥이는 자연히 느껴 가지고 안다는 거예요. 자연히 알게 돼 있어요. 자연히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 가운데 여자가 먼저냐 남자가 먼저냐 할 때는, 태어나기를 누가 먼저 태어났어요? 남자가 먼저 태어났는데, 그 남자를 위해 가지고 쌍둥이 되고 상대 됐던 것이, 상대로 태어난 것이 여동생이에요, 여동생. 여동생이 영원히 쌍둥이로 살아야 돼요, 쌍둥이로.

이래 가지고 복중에서도 같이 있다가 나 가지고도 해와는 아담의 뒤를 따라다니고 싶어해야 된다구요. 아담은 만물을 주관하려니 하나님과 같이 전체 외적인 세계를 알기 위해 밤낮 할 것 없이 눈만 뜨게 된다면 물가에 나가서 고기잡이 하고, 산에 다니면서 토끼사냥, 여우사냥, 또 공중에 나는 새 사냥을 하는 거라구요. 여자는 생각도 안 해요.

그러니 보조를 못 맞췄지요. 천사장 이놈의 자식이 흉악해 가지고 가만히 보니까, 에덴동산의 모든 만물을 보니 쌍쌍제도로 돼 가지고 수놈 암놈이 쌍으로 새끼 치는 것이 얼마나 예뻐요?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해와도 저런 것이 있구만, 나와 같이.’ 그거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

아담이 철몰라 가지고 15, 16살이 됐는데 동생 해와가 울고불고 하게 되면 하나님 대신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는 거예요. 외적인 세계에 관심이 많으니 어저께 토끼잡이하고 따라다니다가 해가 지게 되면 숲 속에 들어가서는 고단해 가지고 잠자고는 아침 일찍 가면 잡겠다고 해 가지고 새벽에 해 뜨기 전에 따라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졸다가 타고 앉아서 잡고 다 이러거든요. 토끼도 잡고 여우도 잡고, 늑대는 좀 크지요. 힘이 있으니 문제가 되고 다 이래 가지고 주인 되기 위한 훈련을 하려니 외형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어요.

여자는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남자는 나라를 중심삼고 움직여요. 전쟁 날 때에 여자들이 군대를 나가야 되겠어요, 남자들이 군대를 나가야 되겠어요? 경찰관이나 모든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죽고 사는 데는 모험된 자리에 남자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개척한 거예요.

여자는 그 이익 된 그늘 아래서 있고 남편…. 오빠가 크면 남편 아니에요? 오빠가 큰 것이 남편이지요? 두 사람이지 세 사람, 네 사람이 없어요. 오빠가 커 가지고 뭐라고 그럴까, 프로포즈해 가지고 연애하는 것도 누구하고 하는 거예요? 오빠하고 누이동생하고 단 둘이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해와도 크다 보니까 ‘해와는 암놈이고 오빠는 수놈이구나.’ 동물들이 수놈 암놈 쌍쌍이 돼 새끼치는 것을 볼 때도 해와도 철이 들게 되면 그것을 생각하게 되는 거라구요. ‘아, 저렇게 관계를 맺으면 신비스러운 새끼들이 나와 가지고 졸졸 따라 다니는구나.’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따라가 커 가지고 동산의 모든 짐승들이 떼를 이룬다 이거예요. 새도 마찬가지고 곤충도 마찬가지예요. 그 법도의 법을 벗어난 종자는 하나도 없고, 새끼도 하나도 없고, 어미 아비가 없어요. 쌍쌍제도 가정 형태를 갖추고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의 열두 고개를 춘하추동에 맞게끔 넘어야

그래, 남자 여자가 요즘은 유치원서부터 짝을 만들어 주지요? 참 재미있는 것이 여자들이라는 것은 남자들을 20대, 40대도 오빠라고 해요. ‘이야, 오빠가 천한 오빠로구만.’ 아담시대에 들어와서 그래요. 오빠라고 해 가지고 여자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천사장 후계자 되기 때문에 여자가 눈이 밝아져 가지고 유혹하는 거예요. 악한 세계를 빨리 횡적으로 확장시킨 것이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은 자주적인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모를 팔아 가지고 시집 한 번만 가려고 안 해요. 열두 번, 열두 고개를 넘겠다는 거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열두 고개라고 그러지요? 열두 고개가 문제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춘하추동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맞게끔 다 하늘은 법도가 있어 가지고 봄이면 봄에 맞게끔 모든 상대가 가야 할 길, 여름에 맞게끔 상대가 가야 할 길, 오빠 누나가 가야 할 길, 가을이면 가을에 맞게끔, 겨울이면 겨울에 맞게끔 가야 될 길이 있다구요. 겨울이면 추수해 가지고 3월 때까지 다 쉬어야 돼요.

그래, 북위 23도권 내에 태어난 생일이 어느 때 많이 태어나느냐 하면 겨울이에요. 이불 쓰고 좋은 것 해 먹으면 사랑해 가지고 아들딸을 많이 낳는 거예요. 몇 월 달부터 겨울이에요? 1, 2월 중순까지라구요. 그러면 언제가 출생인 사람이 많겠어요? (웃으심) 10월 달 전에 태어난 것이 많다구요. 정월달에서부터 10월 달 전에 태어난 사람 손 들어 봐요. 대부분이지요, 대부분. 보라구요.

겨울에 수확해 쌓아 놨던 것을 떡을 해 먹고 꿀이니 뭣이니 다 준비해 놓고 그것을 먹고사니까 원기가 왕성해 가지고 좋은 아들딸을 낳게 된다구요. 하나님이 신비의 왕이에요.

그러면 남자들은 겨울이 와도 돌아다니려고 하고 사냥을 다니려고 한다구요. 여자는 겨울이니까 먹고 잠만 자니까 밤에도 자지 않고 남자들을 못살게 군다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딴 얘기를 하지 않아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 여자들이 배란기가 되면 밤잠을 안 자고 남자를 잔다고 막 꼬집어서 멍을 들게 하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 해 봤어요?

어디 가나, 이 사람은 또?「대구에 갈 일이 있습니다.」대구, 대구! 반대하던 패들, 그 대구 가서 죄겨 내.

자, 돌아가 가지고,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그거 선생님이 장사하기 위해서 가르쳐 줬어요,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 가르쳐 줬어요?「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아들딸을 기르기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기르기 위한, 아들딸 되겠다는 여러분이 몇 퍼센트 내 말씀을 죽기 전에 이루겠다고 애써 봤느냐? 부자지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이상의 심정이 강하지 않고는 하늘나라 사탄 지옥권을 넘어설 도리가 없어요.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영계 축복

그래, 이 말씀이 선생님 말씀이에요? 선생님 말씀을 안 들어도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간다구요. 여편네 데리고 아들딸 몇 집을 해 가지고 한 집안에서 내가 그것만 해 가지고 문씨 종족을 중심삼고 했으면 얼마나 빨랐겠어요? 그렇게 못 해요. 가인을 사랑하고 나야 돼요. 가인세계의 밭까지도 주인이 돼 가지고야 씨를 심게 돼 있지, 가인세계하고 아벨세계가 싸우는 그 밭을 가지고 거기에 씨를 갖다 심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얼마나 대단한 여자예요? 지금 수택리에 가면 어머니 사진을 갖다 붙였는데, 그거 우리 어머니가 아니에요. 어머니가 미인이었어요. 먹지 못하고 그렇게…. 암만 어머니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어머니로 생각할 수가 없어요.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하는 것은 왼쪽 여기에 금이 있어요.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시집 장가를 보내야 할텐데 어머니가 시집 장가를 책임지지, 아버지는 생각을 안 해요. 동네방네 이웃 동네에 시중하고 말이에요, 아버지가 한문도 했고 그랬기 때문에 사주도 볼 줄 알고 이래 가지고 그 치다꺼리하려고 하지 자기 가정은 생각지 않았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혼자 많은 아들딸을 시집 장가보내기에 얼마나 힘들어요? 불평하지. 안 할 수 없지. 봄이 되니 봄에 대한 농사 준비도 전부 다 어머니가 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얼마나 고달프다는 거지요. 짜증도 나고 다 이래 가지고….

그런데 농토에 나가야 할 텐데 시아버지, 시할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층층시하에 장손며느리가 할 책임이 있잖아요. 암만 봄이 되더라도 옷이 더러우면 안 될 것이고 다 이렇기 때문에 밤을 새워 할아버지 옷, 증조 할아버지 옷을 다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도리어 거기에 동정하지 않고 이것은 했고 이것은 안 했다고 하니까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도 성격이 보통이 아니었다구요. 한번 욱하면 호랑이 성격이 있고 다 그런데, 다림질하고 있던 이런 환경에서 말 안 들으니까 다림질하던 다리미를 집어들고 어머니를 때리려는 걸 피하다 맞은 상처 자국이 있다구요.

내가 어렸을 때 그것을 보고 ‘세상에, 아버지가 그럴 수 있느냐?’고…. 알고 보니까 그럴 수 있지, 사실 어려우니까. 그런 환경을 중심삼고 그 흔적이 없었다면 어머니라고 꿈에도 생각을 못 하겠다구요. 그 사진을 내가 보면 기분이 나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어머니의 한이,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국가 기준을 넘어서 영계 축복할 수 있는 때가 오거든요. 논산 할머니(이백림 여사)가 영적 부활 역사도 해 주고 다 이랬는데…. 영적 해방 운동을 해 주지 않았어요? 조상 해방. 그런데 어머니가 문용기 장로 있잖아요, 거기에 나타나 실려 가지고 세상에 저런 할머니들을 자기 관계 있는 사람들을 살려주는데, 문 아무개 너는 어머니가 뭘 하고 있는 줄 생각도 안 해 준다고 역사를 한 거라구요.

아무나 어머니가 바란다고 해 주면 일족이 다 걸려 버려요. 알겠어요? 안 그래요? 허락지 않는 것을 그냥 하면 동네가 문제 되고 일족이 문제 되는 거예요. 때가 될 때까지 어머니가 기다리면 내가 전부 책임진다고 했기 때문에 그때를 기다려 나오는데, 복귀섭리 가운데서 국가 기준을 넘어 세계 기준에서 영계 육계를 축복해 줘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이루지 않고는 어머니 생각을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36만쌍 축복을 할 때예요, 새벽 세 시에 부모들을 축복을 해 주고 결혼식을 해 준 거라구요. 부모님이 축복받지 않았는데 죄지은 사람들이 축복받겠어요? 안 그래요? 그때가 그런 때예요. 그때는 아무리 지옥에 간 사람도 해방시켜 주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 세워 놔 주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영계에 있는 낙원에 있는 사람,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어머니 아버지를 그냥 내버려 가지고 자기들이 선생님의 혜택을 받아 갈 수 있어요? 거기에 고개를 못 넘고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어머니를 축복해 준 거예요.

선생님 일대에 아담으로부터 역사시대의 모든 잘못을 총탕감해야

새벽 세 시에 일어나 가지고 그 축복을 해 가지고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부모를 중심삼고 형제를 중심삼고 일족을 전부 다 축복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영계에 어린 소년으로 갔던 사람들도 16살만 먹으면 축복할 수 있는 권내로 혜택을 줬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선생님의 일족은 해방돼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 아들딸은 아무리 지옥에 갔더라도 선생님이 가면 자동적으로 올라온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영계가 밀어 줘 가지고. 그것이 다 때가 됐어요.

때가 됐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다 공개하는 거예요. ≪천성경≫을 만들라고 했는데, 하늘나라의 성경이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하나라고 선포했는데, 이것을 이대로 믿지 않는 종교계는 문을 닫아요. 종교 정지예요. 그다음에 나라도 정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와 종교, 초종교?초국가 기준에 있어서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정적 이상세계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종교와 나라를 넘어선 자리에 서기 때문에 폐지해 버리는 거예요.

시계 바늘이 이렇게 돌아가서 거꾸로 돌아가던 것이 여기서 돌려 가지고 맞춰 가지고 가정?종족?민족 벽이 문제 됐으니, 국가 기준 요 선 여기 서 가지고 선생님의 일대를 중심삼고 역사에 개인시대?가정시대, 얼마나 복잡해요? 온 천주가 엉클어진 것을 80생애를 중심삼고 가나안 복귀, 예수님이 죽지 않고 왕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이루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이것이 다 탕감해 가지고 일대 중심삼고 아담으로부터 역사시대의 모든 잘못한 것, 아담가정의 실수, 노아가정의 실수, 아브라함가정의 실수, 예수가정의 실수, 역대 2천년 동안 기독교의 실수 전부가 걸려 들어가 있는 그것을 총탕감해야 된다구요. 왜? 아담이 일대에 모든 것을 저끄렀어요. 일대에 전부를 뒤집어 박았으니 참부모는 일대에 이걸 뒤집어 박아 놓고 축복으로 해방을 해 줘야 된다구요.

하루에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탕감되는 거예요. 그것을 맞춰 가지고 지금 나가는 것이 선생님의 여수?순천, 공산당의 기지예요. 태백산맥을 중심삼고 소백산맥의 오줌싸던 자리와 마찬가지 자리가 여수?순천이고, 태백산맥으로는 부산이니까 똥싸는 자리와 마찬가지예요.

부산 그것을 붙들어 주었기 때문에 살아난 거예요. 등골이 되는 거기서 전부 다 하나되는 거라구요. 거기서 갈라져 가지고 공산당이 후퇴했지요? 맥아더! 막아도 막아도 한이 없게 됐어요.

맥아더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트루만이 잘못했어요. 도로 망했어요. 도로 망했다구요. 맥아더를 4월 달에 문제 돼서 9월 달 해임함으로 말미암아 그 해의 9월 달이면 만주에 원자탄 폭파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였다구요.

선생님은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부산 가서 재정비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신령한 집단들, 구약 에덴복귀, 신약 에덴복귀, 중간 에덴복귀, 잡도 에덴복귀의 이 모든 패들을 규합하는 놀음으로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그랬는데 이게 도로 망했어요, 트루만. 이러므로 말미암아 맥아더가 무슨 장군은 죽지 않다는 말이 있잖아.「노병은 죽지 않는다.」노장은 죽지 않는다는 거지. 그를 해방하는 놀음을 시켜 준 거라구요, 이북 갔을 때.

유엔을 중심삼고 국경선 철폐까지 해야

그것이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선생님 일대에 다 풀어야 돼요. 반드시 그건 맺힌 것을 풀어야 돼요. 그러니까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누가 알아줘요? 개인적인 고개 경계선을 타파해야 하고, 가정적인 경계선, 종족적인 경계선, 민족적인 경계선, 국가적인 경계선, 유엔을 중심삼고 국경선 철폐까지 해야 돼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얘기예요? 알겠어요?

잘났다는 유엔의 대사들을 앞에 놓고 크게 호령하는 거라구요. 하늘땅의 국경선의 철폐, 그냥 그대로 철폐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네가 쫓겨나느냐 내가 쫓겨나느냐 하는 판이에요. 공산당 중심삼고 네가 쫓겨나느냐 내가 쫓겨나느냐. 김일성을 만나고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담판해 가지고 마르크스, 레닌 동상 내리는 것을 선생님이 명령한 거라구요.

김일성에게 남북통일의 대화를 약조한 것이 지금까지 정치가들이 해결할 수 있는 놀음을 기초를 다 잡아놓은 거예요. 3만쌍 축복할 때에 김일성이 3만쌍까지도 이북에 환영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원산에 가게 되면 송도라고 해당화 모래사장이고 말이에요, 거기 소나무들이 모래사장에 있어요. 이것이 3만 명 가 가지고 천막을 치고 교육할 수 있는 것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다 그런 것까지 약속했던 것을 남한 정부가 반대했어요. 사탄세계의 가인은 굴복했는데 아벨세계의 가인이 반대했어요. 이제 끝장 가야 돼요. 8대 정권이에요, 8대 정권. 문 총재를 반대했지만, 나중에는 뭐까지 걸려 가지고 대통령이 야단을 했지요? 무슨 핵이라고요?「탄핵입니다.」탄핵까지 갔어요.

법적으로 하게 되면, 그렇다고 벗어난 것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뭐 청소년들, 철모르는 아들들을 하루에 4만 원씩 줘 가지고 밤에 동원해 가지고 촛불 켜고 자기들이 된다고…. 돼 보라는 거예요, 그거 가지고 되나.

집을 지어야 할 텐데 청소년이 집 지을 줄 알아요? 먹을 것을 먹여주고 좋게만 해 주면 그때만 그렇지, 크면 자기 도적질하고 싶은 마음에 뒤집어 박는다는 거예요. 형님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우리 고생한다고. 지금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삼파전이 벌어져 가지고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윤정로는 그게 안타까워 가지고 정치해야 되겠다고, 왜 했느냐고 선생님 공방을 몇 번 했나? 왜 이것을 만들었냐고 얼마나 했어? 그 말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이 싸움터에 한패가 되는 거야. 안 그래? 남북통일 정권 시대에 지도적인 선거라 해 가지고 예비 훈련 선거로 서둘렀지만 그것을 발표도 안 했다구요, 어물어물하고.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의 지원 받는 사람은 우리 말 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지원 안 한다고 여당 야당을 강력히 냅다 밀었으면 여당 야당 패의 절반 이상이 통일교회에 다 기울어졌을 거예요. 이것을 못 했어요. 그거 했다고 봐요?

그것을 못 했으니 내가 여수 가 가지고 2백 얼마, 27?「283으로 늘었습니다.」늘었어?「지역구가 다시 늘었습니다.」그때는 227지역 중심삼아 가지고 5백 명씩 훈련만 됐더라면 말이야,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여수?순천에서 한 지역구에서 5백 명씩 데려오라 할 때 안 데려와서 야단 듣고 욕먹던 생각 나? 통반격파가 무슨 장난인 줄 알아, 이 쌍놈의 자식! 대가리를 들고 천지에 다닐 수 없는 거예요. 참부모님 말씀을 다 부정해 놓고 자기 생각대로 걸어다닐 수 있어? 하늘이, 영계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공동묘지에 한꺼번에 묻으려고 하지. 김정일을 통해 가지고 싸워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그래요.

중국?몽골과 중동 평화 운동

선생님이 있으니 지금까지 이북도 지금 그렇잖아요? 여러분에게 얘기를 안 하지. 지금도 미국에서 문제가 벌어지면 말이에요, 주동문이 여기 지금 같이 올 것인데, 미국 정부가 더블유(W) 부시 정부와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이북과 관계 돼 있다고 해 가지고 몇백만을 돈 쓰게 했다, 통일교회를 때려치워야 한다 그래요. 그거 새빨간 거짓말들이에요.

돈이 우리 자체 일할 돈도 없는데 무슨 사탄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돈을 써요? 교육이라면 몰라도 말이에요. 교육 외는 안 써요. 한푼을 안 써요. 금년에 중국에 48억 예산 편성해 줘 가지고 64억 원 현찰을 당장에 지불했어요. 5천 명을 빨리 교육하라는 거예요.「지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5차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190명 왔다며?「192명 왔습니다. 지금 합니다.」그럼, 그래야지. 그건 들리게 돼 있어요.

그런데 박금숙이는 욕심이 많아 가지고 몽골 여자를 중심삼고 56민족들이 엉클어져 있는데 그 약소 민족 부인들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몽골 지역이 제일 커요. 교육하라고 했는데, 욕심이 많아 가지고 딴 주에 나와서 하길래 야단했다구요. 손대오가 중국에 가 있지?「예.」딴 무슨 두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확장하려고 했어요. 이놈의 간나 같으니, 여자 중심하고 하라는데 딴 생각 하나. 그거 그냥 두었으면 망쳐 버려요. 중국 개발은 내가 했다 해 가지고 석 박사가 한 기반까지도 자기가 흡수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욕심이 대단한 거예요.

빨리 서둘러야 돼요. 이제 이것이 5회야?「5회입니다. 계속해서 제주도에 6차 들어오고 있습니다.」6차? 이제 7차 하게 되면 완전히 정리해야 돼요. 둘이 합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중국에 가 가지고 베이징에 가고 상해니 뭣이니 들이 갈겨 버려야 된다구.

그거 안 되면 평화 무드, 팔레스타인하고 샤론 정권하고 이것이 제일 화약고예요. 여기에 생명을 걸고 지금 내가 다이너마이트 심지에 불을 붙이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 사는 유대인들이 지금 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보다도 모든 미국의 경제권을 5분의 3이나 갖고 있어요. 부시 행정부가 이스라엘의 목을 매고 끌고 가야 할 텐데 끌려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내가 필요해요. 그런 중간 싸움에 있어 가지고 갈 길을 몰라요. 자기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구요. 그 길을 잡아줘야 한다구요.

책임 못 한 것을 언제든지 붙들고 있을 수 없다

그래, 요번 가면서 5백 명 여기서 모이라고 한 것을 세 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계속했나?「처음에 하다가 최근에 여수 청해가든에 교육하고 있습니다.」

여기 서울로 옮겨가더라도 세 도가 합해서 5백 명 결합시킬 수 있는 운동 하라고 그랬는데. 선생님 하라는 대로 해야 된다구.「예.」안 하면 안 돼. 자기들이 생각 암만 했댔자 안 돼. 다시 후려갈기고 깨트려버려야 돼. 하늘이 그걸 원치 않아. 너희들이 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잘한 건 혹과 같이 생각하지 전통으로 소화하지 않아.

절대신앙이라는 말이 하나님 중심삼고 선생님도 가인 아벨을 구하기 위한 절대신앙 위에서 모든 일을 시작해요. 임자들이 절대신앙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잖아. 뭐 개인탕감복귀, 가정?종족?민족?국가, 8단계 탕감복귀 말만 했지 탕감복귀 했어요?

선생님이 하는 일들은 연차적인 일로 해야 돼요. 한 번 대회 하고 다 끝난 줄 알았지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절름발이가 돼 있다구요. 한 번 아니고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계속 했으면 7년도 안 가요. 7년도 안 간다는 거예요. 안 하니까 그래요.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말씀 가르쳐 준 것은 아들딸들이 갈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줬는데, 선생님 말씀이 아니에요. 훈시예요, 훈시. 여러분이 안 돼 있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먼저 축복받은 전부가 종족적 메시아 돼 가지고 일족 그 성씨를 전부 다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감아 넘겨할 것, 그런 책임과 딱 마찬가지 결과가 돼 있다구요.

한 집안에 사는데, 축복받은 가정이 사는데 사탄세계의 자기 형들이 축복 안 받은 패가 한 집에 살 수 없어요. 살 수 있는 게 뜻이에요, 없애 버리는 게 뜻이에요? 없어지게 돼 있어요.

축복하는데는 통일교회 가정들을 가만 보니, 수십년 두고보니 자기 집보다 무슨 면을 보더라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애국하는 사람들이 저 사람들밖에 없고, 국제결혼한 일본 사람들과 태국 사람, 그다음에 필리핀 사람, 여러 나라 사람이 다 들어왔지만 사는 것을 보니까 건전한 가정을 다 갖고 있으니 한민족 자체가 숭배할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알아요. 축복이 귀하다는 것은 상식화 됐는데, 상식적인 그 틀을 전국에 모델로서 만들어야 할 텐데 그걸 못 만들게 된다면 선생님의 가르침이 틀렸든가, 여러분이 책임 못 했든가 둘 중에 하나라구요. 선생님의 가르침은 틀림이 없어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것을 붙들고 있어야 되겠나 이거예요. 이제는 갈라내야 돼요. 끽! 갈라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가을 절기에 열매 안 되는 건 거름더미가 된다

선생님 일대를 통해 가지고 85세까지 연장해 가지고 탕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후천세계를 발표한 것이 5월 5일이에요. 5월 21일은 절대가치관을 선포해 버렸어요. 그렇지요? 그것이 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걸 해 왔으니 나중에 뭐예요? 해방?석방시대를 선포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해방?석방시대 철폐예요. 무엇이냐면 8월 20일이 되면 평화안착 태평시대로 넘어가야 돼요.

그런 섭리의 진전적 발전의 궤도가 그렇게 돼 있는 것을 뺄 것이 하나도 없어요. 너희들이 공짜로 나라도 한번도 싸워 보지 않고 탕감 말로만 했지 실제 기반에 올라선 것이 없잖아요. 이제 나라만 잡아 쥐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 잡아 쥐는데는 축복만 하면 나라 잡아 쥘 수 있는데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자기 있는 재산, 모든 아들딸, 여덟 살 아기까지 재우지 말고 때려 몰아 가지고 사거리에 깃발 가지고 8월 20일, 뭐이라고요? 그 제목이 뭐라고요? 참심정혁명은 뭐라고?「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축복식.

그래 가지고 안착 태평시대로 넘어가자는 거예요. 그다음에 해방?석방시대 철회! 그것도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안착 뭐라고? 태평성대! 천년만년 이 공식 원칙으로서 이제는 법이 돼요, 법. 법적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너희들 잘못하면 재까닥 재까닥 데려간다는 거예요. 둬 두고 보라구요.

강력히 현정부가 선악을 판단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심판할 것을 심판할 수 있을 만큼 자유세계를 망치겠다고 불을 켜 나가게 되면 자기들이 먼저 망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국가 대표들이 죽음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 앞에 말할 수 있나? 국회의원 자랑할 수 있어요? 재산 팔아 가지고, 속여 가지고 사기해 가지고 나라에 뭐 하겠다고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속이고, 자기가 옳다고 주장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선거구에 있어서 몽둥이를 들고나서 가지고 대가리를 까버리고 하니 갈 데가 없어요, 자살밖에. 안 그래요?

다들 자살하는데, 문 총재가 먼저 자살해야 할 텐데 문 총재는 자살을 꿈도 안 꾸고 천하를 호령을 하고 날아 넘어가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날아 넘어가지 못하고 하니까 대가리가 깨져요. 그들이 끝난 다음에는 여러분이 걸려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에 심판의 철추가 가해지는 날이 와요. 그냥 못 넘어가요.

그래, 가을날이 되게 되면 푸성귀들은 전부 다 서릿발에 하루 저녁에 다 녹아나지요? 마찬가지예요. 추풍낙엽같이 다 떨어져요. 아무리 씨를 뿌려 가지고 지금 무성히 자란 벼가 돼 있더라도 알 배 가지고 가을 절기에 수확할 수 있는 열매가 안 되는 건 다 거름더미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용서가 없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을 떼려고 할 때가 오는 거예요. 내가 다시 심판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영계에 맡기는 거예요, 천사들한테, 조상들한테. 조상들이 심판해야 될 것 아니에요? 형님이 동생을 심판해 가지고 멸망권까지 몰아냈기 때문에 형님들이 축복받았으니 동생의 살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영계에서 안 데려가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손을 떼니까 조상들이 처리해야 돼요. 그래, 지상 재림할 수 있게 되면 예수님으로부터 5대 성인으로부터 종교권 지상에 벌어진 교파, 종파 다 철폐해 버려요. 나라까지 철폐해 버려 가지고 영계에 지금 재축복 받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들이 와 가지고 아벨적 축복가정을, 천사장적 자리의 조상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와서 가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팔아먹고 통일교회 구더기같이 빨아먹는 사람들을 처단해 버리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둬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이 때는 이 고개를 넘게 돼 있는데 자신이 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잘 넘을 수 있게…. 선포하기 전까지는 자신만만하게 다 선포했지만, 이제는 뭐냐 하면 그것을 심판할 수 있는 환경과 선생님의 관계가 없어요. 영계에 떠맡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축복받은 패들이 와서 이 땅 위에 잘못한 아벨을 시정해야지. 형님 명령자로서 안 하면 데려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배치하고 있는 거예요. 배치해 놓고 이제는 너희들도 그렇게 알고, 법에 걸리게 되면 할 수 없이 데려가야 돼요. 그 가지에는 열매를 못 맺히니까 낙엽 돼 가지고 거름더미 도와주는 길밖에 없다구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가자 지방에 가 평화를 논의하라

황선조!「예.」어저께 선생님한테 보고하는데 큰 말 실수 한마디 한 것도 모르고 얘기하더라구. 그거 가르쳐 줄까?「예.」28명이 여수?순천을 누가 개발했느냐 하면 내가 개발을 했다고 했어.「그것은 보고를 못 했습니다.」글쎄, 얘기할 때 이것은 내가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결정 안 됐지만 그 사람들이 움직여야 할 것을 내가 개발을 했다는 말을 하더라구.

모르고도 한다구. 내가 없을 때 곽 회장과 의논해 가지고 추진시켜야 돼. 자기가 앉을 자리가 아니고 곽 회장을 내세워 가지고 곽 회장을 세워 주면서 자기가 해야 할 텐데 곽 회장 있는 데서 보고할 수 있는데 ‘이 녀석 세상을 모르누만.’. 아, 선생님도 내가 했다고 생각 안 하는데, 자기가 개발해서 그 자리에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서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

선생님이 예민해요. 누가 뭘 하고 있다는 것, 무슨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잼대로 재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전부 다 가리고 있다구요. 멍청하게 앉아 가지고 조는 입장에 서 가지고 세월 보내지 않아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 세상은 내가 말한 대로 안 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안 되면 벼락같은 군대를 만들어서 내 손으로 처단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자 지방에서 평화군을 만들어야 하고 평화경찰관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럴 수밖에 없게 되는 거예요.

5백 명에서 천 명, 한 2천 명까지 한 주에서 동원해 가지고 가자 지방에 가 평화를 논의하라는 거예요. 위해서…. 위하는 사람이 주인 된다고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720킬로미터에 대한 성벽을 쌓는다고 그러지요? 이스라엘 나라도 모슬렘 사람들이 많고, 그다음에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많아요. 샤론 정부가 강력하게 나가면 나갈수록 그들의 판도가 넓어진다구요. 넓어져 가지고 720킬로미터 담을 구멍 뚫게 했으면 말이에요. 이스라엘 편에서 블록을 쌓았다며? 돌로 쌓았나, 블록을 쌓았나?「블록입니다.」블록을 쌓았는데 들대질 할 수 있는, 정 같은 것으로 해 가지고 구멍을 뚫어 이스라엘 사람하고, 열 사람을 움직여 가지고 한 두 사람이 아랍권 사람 중심삼고 이스라엘 사람을 앞세워서 한 장 빼고, 10미터 간격에 한 장 빼고 그래 가지고 네 장만 빼면 사람이 나갈 수 있어요. 알겠어요?

‘아, 이스라엘이 지금 구멍을 이렇게 뚫었는데, 벽을 쌓았으니 우리도 구멍을 뚫자.’ 해 가지고 그 사이에 구멍 하나씩 천천히 뚫어 나가 보라구요. 담이 무너지겠나, 안 무너지겠나? 그건 틀림없이 전부가 동의할 수 있어요.

가면 갈수록 통일교회 깃발이 점점 높아져

여러분도 가서 평화의 왕 군대 모양으로, 무력을 가진 군대가 아니다 이거예요. 총은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말로써 말하는 유대교, 모슬렘, 기독교가 하나되라 이거예요. 싸우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가면 갈수록 통일교회 깃발이 점점 높아지는 거예요.

몇 월 달까지 끝나나, 육대주가?「9월 달까지.」9월 달까지 그다음에 할 것이 뭐야? 그다음에 관광 유치 놀음을 해야 돼요. 우리 헬리콥터를 여기서 한 두어 대에서 열 몇 대까지 사서 하려고 하는데, 해 가지고 어디 아시아 편에 한달, 그다음에 구라파 편에 한 달, 한 달씩 돌아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프리카 편 한 달, 그다음에 해양 지구에 한 달, 그다음에는 남북미에 한 달씩 하면 1년에 두 바퀴 돌아갈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개인 소화하는 거예요, 개인 개인 소화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언론기관에서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그 기반을 닦기 위한 것이 <워싱턴 타임스>과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들이 갈기는 거예요. 세상에 난다긴다하는 나라 몇 나라를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회회교는 완전히 우리편이에요. 이스라엘은 그게 밉지. 아, 예수님이 모세 제자예요? 모세를 섬겨야 돼요? 성경에 그렇게 돼 있나? 세계에 퍼진 이스라엘 사람들을 천국 가까이에 가기 위한 이스라엘 사람은 환국해라 해 가지고 소련에서 들어온 것이 150만 이상 된다구요. 원래는 70만밖에 안 넘었어요. 그것이 2백만이 넘어 가지고 지금까지 6백만, 7백만, 50만까지 불어났어요. 뉴욕, 미국에 사는 유대인보다 많아요. 그렇지만 미국에 있는 사람이 주도예요. 미국 이놈의 자식이 통일교회 나를 감옥에 쳐 넣은 게 지금까지 선두에 섰지만 이제부터는 밑바닥을 빼 버려야 된다구.

그러려면 한국에 기반이 있어야지요? 한국도 하나 못 만들어 가지고 왜 미국에 와서 이러냐 이거예요. 말이 돼요? 미국에 한 왕권 즉위식을 한국에 갖다가 심어 놓는 거예요. 옮겨 주는 거예요. 한국은 여기 국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천만이 축복받았다 이거예요. 너희도 그래라 이거예요. 그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그래, 한국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의 고향이 어디예요? 한국이지요? 한국 사람이지? ‘네 나라도 구하지 못해 가지고 뭐 세계 나라가 뭐야?’ 도적놈 취급하는 거라구요. 그거 뭐 있어요. ‘야로(흑막)가 있어 가지고 잇속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나와 이러지 않아. 너희 나라 돌아가라.’ 돌아가기 전에 벌써 1996년부터 돌아간다는 얘기를 했어요. 20년 간 돌아간다 돌아간다 했는데 돌아가야 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여성운동, 여성연합 여성 해방운동을 1992년도 4월 10일 날 발표한 거기서부터 이것이 20년 간이에요. 가정적 20년이 천일국 12년이에요. 20년 간에 이것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너희들 살고 있는 가정집을 내가 1970년대에 쟁개비(냄비)짝 내 가지고 살림살이 하는 것을 왱가당뎅가당 때려부숴 가지고 전도 내보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져요.

축복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나라 살릴 수 있는 첩경이다

그러니 정신 차려 가지고 빨리 일 처리해. 알겠나?「예.」인터넷을 중심삼아 가지고 웹사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집집마다, 대학생이 있는 집은 컴퓨터를 통해서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집집마다 하라는 거예요. 완전히 알려야 돼요.

그래서 축복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나라 살릴 수 있는 첩경이다 할 수 있는, 그 위엄성을 보여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렇지 않으면 선생님과 영영 이별이에요. 나는 이제 할 게 없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 그것도 귀일수 중심삼고 10년 10수에 선생님이 섬으로 말미암아 역사를 이겼으니 종교까지도 구해 줘야 할 것 아니에요? 종교권, 나라까지 구해 줘야지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실패했지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핍박 받은 것을 구해 줘야 한다구요. 마지막 거꾸로 일대에 전부 다 메워 올라와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 청산해 가지고 선생님이 할 일이 없게끔, 일대 한날에 청산 지어야 돼요.

아담 해와 일대에 한 번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뒤집어 박았던 것을 일대에 선생님이 노고의 탕감노정을 걸어 가지고 하루에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완전히 뿌리뽑고 해방?석방만이 아니에요. 해방?석방 뿌리를 완전히 없애 버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형제들 축복 안 받은 사람은 문책할 때가 왔어요. 몇 년 됐어요? 형제를 축복 못 하고 어머니 아버지, 7족, 7대까지, 8대까지 전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에요. 문책받게 돼 있다구요. 못 넘어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선생님이 ≪천성경≫을 가르친 것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딸 교육하기 위한 것이지, 선생님이 팔아먹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교재라구요, 교재.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이 여기에 몇 퍼센트 하나돼 있어요? 선생님은 훈독회 때 한 토시만 틀려도 바로잡아 주는 거라구요. 잘못 남겨 놔 가지고 통일교회는 교파가 있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말씀한 내용도 앞으로 주를 달아 가지고 이 말씀은 선생님의 4백 권 이상의 설교집 가운데 몇 페이지에 기록된 말씀이다 해 가지고 연구하고 ≪천성경≫을 중심삼고 참고서 돼 가지고 주변 국가, 영계의 모든 문 아래에 떨어진 지역까지도 관리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를 이 지구상에서, 영계에서 완전히 추방할 수 있다 이거예요.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나가지, 어두운 그늘에 들어가 가지고 정오정착이 되지 않아요. 어두운 그늘에 있어 가지고 하늘나라 상속을 받으려고 해야 상속이 돼요? 이론적으로 안 된다구요.

지금부터 4년 동안에 모든 결단을 지어야 돼

그래, 안 그래, 윤정로?「그렇습니다.」윤씨들을 대가리를 까든가 조상들의 무덤을 파버려야 된다구. 내가 무덤을 숭배하라고 해서, 그 죽은 조상들이 훌륭한 것이 아니에요. 그 터전에서 시제를 지내게 되면 다 모이거든 거기에서 한자리 해 가지고 그 자리에 축복해 주는 장소가 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해방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전을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조상의 원전들 있지? 그게 원전이 될 수 없어요. 해방해 주어 원전 땅으로 접붙인다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순을 접붙이는데, 몽땅 자를 필요 없어요. 담 너머에 돌감람나무 자란 것이 통일교회 한 집이 있으면 통일교회는 온대 지방과 마찬가지 돼 가지가 전부 넘어오는 거예요. 넘어오면, 이제는 뭐냐 하면 뿌리를 잘라서 접붙이지 않고 가지 가지만 잘라 가지고 접붙여 줄 때가 왔기 때문에 넘어온 이 전부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놓으면 6천년 됐던 것이 6천4년이 되면 돌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리던 것이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리게 돼 있어요. 4년만 지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자기들도 도적질해서라도 참감람나무의 순을 잘라 가지고 접붙인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4년 동안에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다음에 8년에서부터 8, 9, 10, 11 그때까지는 자기들이 잘라 가지고 다 참감람나무 순을 붙이면 세상은 자동적으로 통일된다고 보는 거예요. 4년 동안에 모든 결단을 지어야 돼요. 12년까지, 세계까지.

돌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놓으면 돌감람나무 가지에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겠어요, 돌감람나무 열매가 열리겠어요?「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립니다.」나, 모르겠어요. 한번 해 보라구요. 순을 전부 다 달아 가지고 하게 된다면 4년만 된다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 돼요. 이 참감람나무 된 열매를 심어도 열매가 참감람나무가 안 나와요. 3대 이상 지나야 된다구요. 원리가 그래요.

아담 해와의 시대에 있어서 아담이 2대고, 3대 중심삼고 4대 계열, 4대 손서부터 씨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공식이에요, 공식. 그것을 부정해 가지고 부정하는 사람이 부정당하지, 공식이 부정당할 수 없어요.

법적 시대에 잘못한 것은 몇백 배 탕감해야

고달프지? 눈에 싹 뭐 지나가는 것 같아요. 자! 다 끝났나?「거의 다 끝났습니다.」그래, 얼마나 남았나?「1장 다섯 페이지 남았습니다.」다섯 페이지. 1장 몇 절이야?「1장 5절 읽고 있습니다.」몇 절까지야?「5절까지입니다.」그럼 마지막이야?「예.」그래, 1장 다 끝내라구.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1장 유?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 존재 5)축복과 영생’ 훈독)

『……사람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최고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간이 최고의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은 내 것입니다. 또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 자신도 되니 우주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물건이 있다면, 그것을 하루 혹은 10년이나 100년쯤 같이 지낸 후에 집어던지게끔 지었겠어요, 영원히 같이 있게끔 지었겠어요? 영원히 같이 있게끔 지었습니다. 영원히 함께 있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영생해야 됩니다. 왜냐? 절대자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할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나 이틀 혹은 10년, 100년 좋아하다 던져 버린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부부예요. 자기 가정이에요. 하나님은 사랑의 가정의 주인 되기 위해서 너희들 부부가 책임을 해야 하나님이 가정에 들어와 주인 노릇을 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늘땅에 저런 선생님이 탕감복귀 완료를 청산 다 해 놓고 거기에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가 앉아서야…. 다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원리 책에도 없지요? 선생님의 생애를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있어서 이 기간에 있어서 여러분 버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 해 가지고 뭐 어디 놀이터 가더라도 여수?순천 지방 외에는 가서는 안 되게 돼 있어요.

자기들 일대에 청산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전통을 세운 그 땅에 와 가지고 정성 들이라는 거예요, 보이는 자연과 바다와 이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서 아까 말이 산수원천(山水原天)이라는 말이 나와요. 어젯밤에 들어봤지요? 하늘나라도 나라예요. 별 나라예요. 일월성신이 하나의 가정과 마찬가지라구요. 왕이 있고, 해와 달이 왕 됐지? 9개 위성이 9수가 10수를 안고 돌아가는데, 10수예요. 거기서 새 천지가 벌어지고 귀일수를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이 온 우주가 그러한 태양계가 얼마나 되겠어요? 1천억 개나 돼요. 1천억 개가 합해 대우주가 됐다구요. 1천 개만 해도 클 텐데 1천억 개라는 거예요. 얼마나 방대한 그 세계를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왜 그렇게 방대한 세계를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가 사는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앞에서는 다 어렵지요? 자유롭지 못하지요?

예법을 다 갖추지 못했으면 예법, 하늘 법이…. 옛날에 왜정 때라면 육법전서라고 해서 헌법으로부터 부처별 육법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몇 법이 돼요? 한국에 몇 부처예요?「지금 22개….」그러면 헌법을 중심삼고 22개 법전서가 돼 있는 거예요. 거기에 위배되게 된다면 법에 걸리는 거예요. 전기만 하더라도 페이지가 아마 1천2백 페이지 이상 넘어가는 법이에요. 기계도 각 분야가 법이 없어 가지고는 옳고 그른 것을 판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도 이제 옳고 그른 법을 만들어야 돼요.

그건 재까닥 하면, 잘못하게 되면 피해갈 수 없어요. 그대로 순응하지 않으면 천국 들어가 가지고 걸리는 거예요. 이 나라에서 문제가 되면 저나라에서 이 몇 배의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안 돼요. 법적 시대에 잘못한 것은 몇십 배, 몇백 배 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지옥으로 쫓겨나지 않으면 말이에요, 1대, 2대 탕감 못 된 몇백 배 탕감을 해 나가야 돼요. 마찬가지의 무서운 시대가 오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과 연결 끈을 놓지 않고 달려 넘어야 돼

자기가 자기 사람을 믿지 말라구요.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선생님 위에 서야 돼요. 끈을 나일론 실로 해서 선생님 허리띠라든가 꿰맨 것이 끊어지지 않고 선생님이 넘어갔다 넘어왔다 하면 달려서 넘어왔다 갔다 해야지, 떨어지면 안 되게 돼 있어요.

탕감이라는 말, 탕감법이라는 말은 했지만 탕감한 것은 없잖아요. 언제 탕감했어요? 더욱이나 온 역사의 하늘나라에 이렇게 사다리를 놓는데 수천년 동안 이게 얼마나 길어요. 몇십 리 되는 걸 어떻게 손잡고 올라갈 수 있어요?

최소 단위로 축소시켜서 8층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8층까지. 8층까지 잡게 되면 여기서 출발해 8층을 올라가는데, 5층까지 걸어올라 갈 수 있잖아요? 7층 넘어서면 8층이 되는 거예요. 사다리를 놓고 양손으로 잡아 가지고 가름대를 밟아 가지고 8층이야 뭐 아무나 올라가지, 누구나 다 올라갈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아기들이야 뭐 놀이터에 있는 오르락내리락 하는 장난 사다리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손을 잡고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올라가 가지고 가름대가 다 돼 있다는 거예요. 전부 선생님이 생애를 중심삼고 여기 해 가지고 8층까지 해서 여기 중앙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사탄은 중앙에 맞출 수 없기 때문에 7수권 내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사탄 추방하고 없어지니 해방?석방시대, 그다음에 하나님의 안착 태평성대가 벌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이론적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정신 차리라구요. 뭐 잘났다고 ‘나 몇 년 됐는데.’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씨가 없으면 뭘 해요? 아무리 과일나무가 좋다 하더라도, 과일이 열렸더라도 씨가 없으면 뭘 해요, 씨가 없으면? 씨가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믿음의 아들딸이에요.

몇 대, 가지가 몇 명이 돼야 돼요. 통일교회 있어서 주류 36가정, 72가정, 120가정, 그다음에 430가정인데, 가나안 출발하던 4천4백년에 해당하는, 한해에 한 사람씩 갈아세워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해방적 이스라엘 왕권 수립을….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출애급 하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애급에 살았으면 모세가 왕 될 수 있는 전통적 준비를 다 해 놓고 잘못해 가지고 다 잃어버렸다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복판에 들어가 가지고 ‘쳐라, 이놈의 자식들!’ 언제나 내가 맞아 준 거라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감옥이라는 감옥을 다 찾아다니면서 별의별 고문, 별의별 수욕을 다 거쳐온 거라구요.

조상들을 동원하고 종족 가인 아벨을 소화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훈독회를 중심삼고 ≪천성경≫을 붙들고 쫄쫄 외우고 감정하면서 매일 매일 기도하는 가운데 ‘내가 ‘영계의 실상’을 보면 나는 어디에 가겠구나.’ 하는 하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민족 해방을 중심삼고 통반격파의 비율을 자기 족속, 3개 족속, 12족속을 넘어서야 돼요. 12족속을 해야 지파가 생긴다구요.

그럴 수 있는 12족속이, 12개가 합해야 민족이 생겨나요. 가정도 하나도 못 해 가지고, 자기 김씨도 못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전체 하늘땅의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고 복 받겠다는 것은 도적놈이라구요. 그거 하라는 거예요.

36가정연합회 다 만들라고 그랬지?「예.」이번에도 여수?순천에 다 모아 주지 않았나?「예.」재차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윤정로 혼자만이 아니에요. 베드로?요한?야고보 세 제자와 같이 세 천사를 중심삼고 묶어요. 12사도가 12사두로 변해야 돼요. 사두! 12사도가 나라 기준에서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12사두 되는 것은 로마를 넘어서 가지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와 땅나라에 12사두의 족속이, 민족이 가 있다는 거예요.

낙원에 이스라엘 종교권 내의 사람이 못 들어갔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저 영계의 맨 꼭대기 가 가지고 지옥 밑창까지 관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여기 지상이 그렇게 돼 있지요? 이것을 이제 앞으로 사진을 찍을 때에 세트를 만들던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예수님, 5대 성인이면 5대 성인, 4대 성인이면 4대 성인들이 나타나 가지고 자기와 같은, 예수 같은 것을 딱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내가 예수라고 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예수가 지금까지 영계에서 하는 일들을 그냥 그대로 이 땅 위에 세트 영화 찍어 가지고 보여 줄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지금 준비해야 돼요.

지금 현재 김영순이 같은 패들이 통일교회만이 아니라, 각 종단에 그런 연합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서 균형을 취하게 만들어야 돼요. 바쁘다구요.

청평에 왕궁을 짓지요? 명년 5월 달, 7월 달까지 안 되고 명년 말이 된다고 하는데, 일본 나라든가 한국 나라, 미국 나라가 왕 터를 닦는 데 무관심하다는 거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 영계의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모금운동까지 시켜 가지고도 안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까지 지상에 흥진 군을 도우라고 명령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원제를 일본에 가서 재차 하라고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안 하면 벼락을 쳐요. 때려치우려고 그래요.

뭐야? 그건 뭐야? 그 가져올 것이 얌전한 아가씨가 무슨 요사스러운 뭐인지, 그거 뭘 선생님에 갖다 주나? 다 앉아 가지고 목 마를 텐데 말이야. 나는 그거 싫어해요.

알겠어요? 심각한 때가 와요. 기도하라구요. 이제부터 조상들 동원해요. 조상을 동원해야 돼요. 조상이 공 세운 모든 축복가정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 친척들 직계 사돈들, 방계 친척까지도, 사위 며느리, 사돈집까지도 가지를 뻗어 가지고 일족을 소화해야 돼요. 그게 가인 아벨 아니에요? 가인 아벨 소화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 해봐요.「가인 아벨.」개인의 몸 마음에서부터 가정도 가인 아벨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위하는 사랑만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하는 사상을 모시고 나가는 데만이 이것이 통일이 되지,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라임열!「예.」라임열이 이제 뭐인가? 외사촌 조카인가? 그거 잡아다가 싸워서라도 끌어다 교육하라는데 왜 안 해?「하겠습니다.」언제 해? ‘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안 통해. ‘했습니다.’ 해야 된다구. 지금은 그런 때예요. ‘하겠습니다.’ 하는 것은 미래예요. 선생님은 다 청산하고 있어. 하겠다는 거야, ‘하겠습니다.’야, 하고 있어?「예, 하고 있습니다.」8월 20일은 다 했어. 다 했습니다.

역사적 과정에 수난 길을 끝까지 지켜 준 선생님

선생님은 그다음에는 뭐 놀러 다닌다고 여러분이 못 놀러 다녀요. 요전에 내가 뉴욕 가더라도 바다에 나가게 되면 나 따라 나오는데 한 두 시간 나가 돌아 들어오면 같이 돌아 들어오라고 그런 교육을 안 했어요.

코디악 사상이라고 전통이 다섯 시에 해뜨기 전에 나가 가지고 해지기 전까지 바다에서 노력해야 돼요. 농부가 들에서,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들판에서 세월을 보내 가지고 아기를 기르는 이상 정성을 들인 그 농토는 벼락을 치려고 하는 모든 구름이 도망간다는 거예요.

요즘에 이상하지, 우리? 여수 가 가지고 우리 대회 할 때는 비가 오고 뭐 한다 하더라도 구름이 피해 다니지요?「예.」코디악은 내가 수십년 다녔지만, 3년에 한 번씩은 가는 사람이 쉬어야 하는 곳인데 선생님은 수십년 가도 한 번도 걸리지 않았어요.

뭐 벼락을 치고 비가 억수같이 온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올 때는 다 피해 준다구요. 그래서 코디악 사람들이 그것만은 믿더라구요. 날이 흐려도 선생님이 올 때 되면 비가 거둘 텐데, 비가 거둔다고 했다가 진짜 비가 와 가지고 틀리게 되면 지금까지 믿던 것까지 부정할 수 있는 놀음을 또 시킬지 몰라요. 믿던 것 다 거짓말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열매가 없다고 해서 부정하는 거예요. 예루살렘에 올라가던 예수님이 점심때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있는 줄 알고 갔다가 없게 될 때에 저주함으로 말라 버린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차라리 안 지나갔다면 살아 있을 텐데 말이에요.여러분이 문제예요. 심판을 먼저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들을 불쌍하다고 내가 있는 정성 다 해 가지고 투입해 가지고 그랬는데 죽을 사지에 들어가 숙청감이 돼 가지고 꺼진다고 생각한다면 그 위신이 어떻게 돼요? 그래서 미리 떠나 버려요. 한국을 잊어버릴 수 있게끔 미리 떠나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것이 가능한 사람이에요. 딱 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왜 이상한 눈으로 보누? 여기 미련이 없어요. 하나님 뜻의 기반이 되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 가지고 어떤 민족에 없는, 다른 민족을 세울 수 없는 역사적 과정에 수난 길을 끝까지 내가 지켜 준 거예요. 지켜 줬다고 봐요, 안 지켜 줬다고 봐요?

다 지켜 줬는데, 나라를 넘겨줘야 할 텐데 나라가 없어요. 그럴 때는 선생님이 소식이 없이 어디에 갔는지 모르게…. 이제는 그렇잖아요? 선생님 가정 일족 중심삼고 한 40명 데리고 배에 가서, 남극의 큰 배, 우리 크릴새우 잡는 것이 몇천 명 실을 수 있어요. 배를 남극에 갖다 놔 가지고 고기 잡아 먹고 10년, 20년 한 3대만 살게 되면 세상이 다 망해 가지고 없어질 텐데….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일족은 남아야지요? 남아야 되겠어요, 없어져야 되겠어요? 선생님 아들딸들은 사탄세계의 지옥에 못 데리고 가요. 못 데려간다구요. 갔다가도 사탄이가 안내해 가지고 해방해서 안내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영진이가 그렇고, 다들 객사하지 않았어요? 세상으로 말하면 비운의 이슬로 사라진 사람들이에요.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핏줄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받은 것이 접붙인 핏줄이에요. 알겠어요?「예.」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지에 붙였으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려야지요. 똑같아야지요. 색깔도 같고, 맛도 같아야지 달라 가지고 열매라고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없습니다.」없다구요.

남편 아내가 제일 좋을 때의 심정적 유대를 거쳐 나가라

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책임도 이제는 바쁘지 않고, 잠도 이제는 탕감복귀를 위해서 40시간 잠도 잔다 이거예요. 그래서 부처끼리 벌거벗고 둘이 누가 매일같이 잔치를 해 주면 40일 동안 벌거벗고 하게 된다면 서로 서로가 경쟁할 수 있는 무리가, 통일교회 교인들 부활권이 생겨날 것이다 생각해요.

그래, 벗고 자라고 다 그랬지요? 벗고 자요? 벗고 자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손 들어봐, 이 쌍놈의 자식들아. 왜 손 안 들어! 이놈의 간나들 왜 안 하는 거야? 이건 가짜들이에요. 금을 그어 버려요. 선생님이 그 말 한 날로부터 벌써부터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나가는 거라구요.

그래, 싸움하고 돌아온 그 저녁에 살 대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여자들이 톡톡 튀었다가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제일 좋을 때에, 사랑하는 남편 아내가 제일 좋을 때의 심정적 유대를 거쳐 나감으로 말미암아 불가피적으로 이런 명령이 너희 자손만대에 줄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 웃을 일이 아니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고, 자기 부부가 그렇고, 3대를 그렇게 모시고 정성 들인 손자들이 자기들도 저와 같은 사상 기준을 중심삼고 어려서부터 부부가 쌍둥이로 자란다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위대한 역사에 공을 세울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어떻게 생각해요?「다 그렇게 살면 천국이 되겠습니다.」그렇게 사는 것이 어려울 것이 어디 있어? 안 하는 녀석은 지옥 가야지.

자! ‘오늘로부터 난 틀림없이 하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왜 웃어? 여자들이 먼저 해야 돼요, 여자들이. 포동포동하고 따뜻한 몸을 가지고 남자가 들어오게 되면 싹 안아 가지고 녹여 주고, 남자야 뻣뻣해 가지고 피부가 뭐 보들보들 해요? 나무때기 같잖아요. 여자들은 포동포동하고 따뜻하게 남편이 들어오거든 첫날밤 사랑하던 하늘로부터 온 천사 이상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심정적 그 마음을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 꼭 안아 줄 수 있는 아내가 되고, 또 꼭 안아 줄 수 있는 남편이 돼서 나쁠 것이 어디 있어요?

정원주, 할아버지 같은 네 남편이 불쌍하더라, 허리가 구부려져 가지고 이러고 다니는 걸 보면. 너를 돌려보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뭐인가? 기침 나는 게 뭐이라고? 알러지?「예.」그거 낫지를 않아. 쫓아 버리라구. 불쌍하지 않아, 남편이? 심각한 문제예요. 세상에 제일 귀한 것이 자기 상대예요. 상대가 없게 되면 사랑의 주인이 되지 못 해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절대가치관이에요. 그건 하나님도 못 고쳐요. 아담 해와나 누구나 그 공식을 따라가야 되는 절대가치관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남편들은 아기들과 어머니를 주인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주인 만들어 가지고는 그 아내와 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남편은 충신의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아버지는 충신의 길, 어머니는 효자의 길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왜? 자기 살붙이와 마찬가지 생각하기 때문에 효자하기 쉬워요. 어머니가 제일 먼저 아는 거예요.

나라의 충신이라는 것은 아버지가 그 어머니와 가정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의 충신의 가정을 가르쳐 줘야 돼요. 충신의 가정은 충신의 일족을 중심삼고 성인의 가정을 만들고, 성인의 가정은 일족을 중심삼고 성자의 가정의 기틀을 만들어 가지고 해방적인 천도의 길이 같은 궤도를 통해서 벗어날 수 있느니라. 해방될 수 있느니라, 석방될 수 있느니라. 이래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의 정착지까지 영원 정착할 수 있는 이상 천상세계가 되느니라. 아멘.「아멘.」공식이 돼 있어요.

공공기물을 사랑해야 돼

선생님이 이제 뭘 해야 되겠어요? 바다를 다니면서 알래스카 어디 가 가지고 태풍이 불면 바닷가에 앉아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오늘 일과를 내가 마쳐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배도 없지. 배 없어 가지고 천대받던 사람들…. 이놈의 자식들은 얼마나 세상에 호화 배를 타고 다니는지, 배가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천년 한을 품어 가지고 만들어서 자기들 자식들이 태어난 날을 위해서 만들어 준 배를 3년도 안 가서 똥개새끼들이 만든 배와 같이 만들어 놔요. 군대에서는 백년 된 배가 10년도 안 된 배 같아요. 그렇게 공공기물을 사랑하지 못하는 패들….

그거 반성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여기에 몇 사람이나 천국에 진짜 들어갈 수 있겠나? 문상희!「예.」그 박사 학위 받아 가지고 좋은 게 뭐 있어? 자기가 박사 돼서 박사를 만들어야 돼, 이제는. 안 그래?

자, 마저 빨리 하자.

『사람은 누구나 각자 자기 나름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이란 하루 하루 사는 것을 말하고, 생애는 일생의 삶,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영생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일생이 아니요,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생애노정을 어떻게 영생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해야 하는 것이 생애의 책임입니다. 또 일생이라는 것은 하루 하루의 생활을 연결시켜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이라는 것은 나날들이 연결된 것입니다. 생애의 가치적인 내용이 어디에서 결정되느냐? 생애를 다 살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삶의 날들이 결정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잘 사는 것이 뭐냐?』

그래서 보고가 필요해요, 보고. 어제보다 오늘이 무엇이라도 한 점이라도 남겨야 돼요. 그래야 순이 살아나요. 그러지 않으면 순이 죽어요. 후퇴예요. 자!

『……오늘날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가운데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이라는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이 축복이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말이고, 그 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행사를 해 나왔습니다. 앞으로 모든 인류는 축복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축복을 해 주고 말이에요. 자! (제1장 끝내고 윤정로 기도)

선생님이 책임지겠다는 때가 얼마나 무섭고 고마운 때인 줄 알라

윤정로가 맨 처음에 기도할 때 21일을 가지고 22일로 기도했다구. 기도를 하는 것도 자기들이 알아들어야지.

자! 응, 이제 바쁘겠다구. 깃발들 다 애들 중심삼고 네거리에 내세워 가지고 선전하는 것을 하고 있나?「예.」아기들, 초등학교 학생, 중고등학교 학생들! 도시의 거리마다 중앙 지도가 있으면 카드 카드를 골짝마다 아기들이 나서서 천일국 입적 결혼, 그럼. 조그만 깃발을 들고 선전하라구. 그거 안 한 모양이구만.「플래카드하고요….」플래카드는 하지만, 깃발 있잖아, 조그만 삼각 깃발. 어디든지 거리를 가면서도 분위기를 완전히 일소해 버려야 돼.

말 들어보니까 아직 시작 안 한 모양이구만, 몇 번씩 얘기했는데.「플래카드만 하고요.」플래카드만 하지 마. 네거리에 전부 다 애들 내세우라구. 중고등학교, 유치원 학생들부터 이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린애 머리에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자신이 교육하는 그 이상 귀한 것이라는 거지. 대중 앞에 자신감을 키움으로 말미암아 축복받는다는 것을 어머니 아버지에 물어보면 모르게 된다면 학교에 가서, 교회에 와서 배우라고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 애들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알겠나? 지시를 안 했구만.

전세계적이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번 이날을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알려주지 않으면 영계의 조상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을 못 했다고 통일교회 교인들 기성 축복받아 가지고 세월 보낸 모든 사람들 앞에 탕감의 몽둥이가 내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협박이 아니에요! 그럴 때가 됐다구.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 심각해요. 뭐 남기지 않고 할 말 다 해 주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아이고, 요건 몰랐다.’고 할 무엇이 없을 만큼 깨끗이 다 가르쳐 줬다구요. 자! (경배)

아, 이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하나님을 모시고 한 울타리 권내에 들어가 살아야 할 것 아니에요? 이 말씀을 갖추지 않으면 안 돼요. 문턱을 못 넘어가요. 천년만년 기다려야 돼요. 선생님이 그 허락, 제2차적 허락할 수 없어요. 자기 조상들에게 맡겨요. 선생님이 책임지겠다는 때가 얼마나 무섭고 고마운 때인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조상들은 그런 게 없어요. 자기 그거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고, 이 시대에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막중하다는 것을 알고 책임 하도록 노력하라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고 나서는 아침 발걸음을 돌아서 결실을 어디 얻지 못하더라도 땅은 알아주고 만물은 알아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게 되면 헛되게 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강조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자! *

일족 전도와 통반격파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이렇게 박아 놔야 된다구요. 일체 번역을 다른 데는, 우리 교회 외에는 허락지 않아야 된다구요. 사적으로 번역해서 팔거든.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자!

통반격파 문제없다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2장 죽음과 영계 1)인생필연지도(人生必然之道)’부터 훈독)

『……전도란 복을 걷는 것입니다. 사랑의 복을 걷는 것입니다. 하늘 것을 빼앗아 간 사탄세계의 도적놈들에게 주인이 사랑으로 찾는 것입니다. 너의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더 사랑한다는 사랑의 마음으로 찾아가서 사랑에 인연된 모든 복을 거두어들인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문제없다!「통반격파 문제없다!」안 하면 안 돼요. 부모도 전도 못 하고, 형제도 가리지 못하는 사람이 나라와 세계를 어떻게 동화시킬 수 있느냐? 없어요. 그게 절대 요건이에요. 한 집안의 한 처마 아래에 사는데, 축복받은 가정하고 사탄세계의 핏줄을 가진 그 부부들이 같이 살 수 없어요. 어차피 갈라지는데, 갈라지기 전에 자기 형제와 자기 부모 일족을 구해 가지고 그것을 품고 가는 것이 종교계예요. 종교계는 국가 기준을 넘어설 수 있다구요. 그래서 세계 국가 앞에 접을 붙여야 돼요.

그래, 성인들은 종교지도자들이에요. 종교권의 그건 사탄세계와 달래요. 사탄주관권 내에 살고 있는 모든 일체는 종교권과 반대되는 거예요, 180도. 세상이 이렇게 사는 것과 반대로 가야 된다구요.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그게 우리 인간들의 책임이 아니에요. 우리 조상이 잘못했어요. 여러분 조상을 잘 두게 되면 복 받는 나라에 살 수 있고, 조상을 잘못 두면 후손도 비참해지는 거라구요.

그것을 깨쳐 가지고 복 받을 수 있는 조상의 기준을 다시 찾아서 해결하는 이것이 지금까지의 구원섭리예요. 구원섭리라는 것이, 구원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거지, 본래는. 이런 것을 얘기해서 소상히 선생님이 가르쳐 줬어요. 꿈같은 얘기인데, 그 사실을 이론적으로 그러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상식적인 논리의 기준에 설 수 있게끔 모든 분야에 다 결론을 지어 놨다구요.

그래서 선생님 일생이라는 것이 85세가 넘어서 이제 86세가 가까워 오는데, 8월 15일이 지났구만. 오늘 8월 16일지?「예.」16일이 되었는데, 해방 후 몇 년이야?「59주년입니다.」59년, 60년도 돼요. 우리 뜻과 마찬가지예요. 60년 됐으니 결판을 봐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수리적인 기준이 다….

하나님과 직결된 핏줄이라면 문제없이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어

여러분이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 형제에 대한 책임이 있느냐? 그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왜 책임이 있느냐?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의 몸과 마음이 다른 남자 여자의 생명이 연결돼 가지고 핏줄이 생겨요. 핏줄 가운데는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와 있는 동시에, 생명이 들어와 있는 동시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들어와 있어요.

그런 나라는 것은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열매인 동시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열매이고, 어머니 아버지의 뿌리가 있으면 뿌리 그 근원, 하나님의 근원을 중심삼고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근본과 연결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부모라는 것은 그래서 귀한 거예요.

대한민국 가정들의 부모라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갖고 있는 거예요. 천년만년, 몇만년 됐더라도 그 핏줄이 연결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핏줄은 죽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핏줄은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거짓 핏줄은 전부 다 때려부숴 없애야 되지만, 참핏줄은 만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짓 세상에서 타락의 핏줄을 받고 난 것과는 핏줄이 달라요.

그래, 하나님도 핏줄이 다른 원수의 그 놀던 밭에, 심던 밭에 타락이 없었던 씨를 갖다 심을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자기 여편네를 빼앗아 간 원수, 아들딸을 빼앗아 간, 나라를 빼앗아 간 원수, 그 터전에 들어가 가지고 죄 없는 세상의, 흠도 없는 그런 하나님이 거기에 자리를 잡을 수 없어요.

그런 것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물에 빠져 있는 거예요. 물에 빠져서 숨구멍만 있는데 그 숨구멍으로 숨쉬는데, 그 숨쉬는 것도 물 가운데 오만가지의 잡된 것이 섞어진 그것이 수증기가 된 것을, ―수분이 필요해요.― 그걸 마시고 있는 거예요. 또 물을 먹고 밥을 먹더라도 뭐라고 할까, 사탄의 핏줄에 더럽혀진, 그 원수의 사랑에 더럽혀진 그것을 지금 먹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좋을 수 없어요. 마음은 큰 환난이지.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탕감혁명, 그다음에 뭐?「양심혁명입니다.」양심혁명이에요. 양심을 혁명해야 돼요. 양심혁명이 뭐냐? 하나님이 준 본심, 본심을 잃어버렸어요. 싸우고 있어요. 본심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싸우지도 않아요. ‘야 이 녀석아!’ 재까닥 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 끌고 가게 돼 있지.

지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중간 단계에 들어왔는데, 무엇이 앞서 있느냐 하면 몸뚱이 중심삼은 사랑이 마음을 중심삼은 사랑세계를 완성해야 할 아담 해와가 갈 길을 남긴 그런 자리에서 사탄의 사랑이 접붙여졌다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에 접붙인 그 사랑의 정도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종의 자리예요. 한 단계 낮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본래의 자리는 본심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직결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에 연결된, 핏줄에 연결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한 핏줄이라면 문제없이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이놈의 몸뚱이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제일 문제가 싸우고 있는 몸 마음이에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들은 천국 못 가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축복받았더라도 문턱을 넘어서지 못해요. 문턱에 서서 기다려 가지고, 그것이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입장을 자기가 부활시켜야 돼요. 기가 막힌 사실이에요.

뜻을 알고는 엄벙덤벙 살 수 없어

여러분은 선생님하고 이렇게 앉아 있지만, 이거 천태만상의 계급이 달라요.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의 계급이 다 다르다구요. 식구라고 해 가지고, 식구 가운데는 대통령도 있을 것이고 장관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텐데 말이에요, ‘나 대통령 대신이다.’, ‘나 장관 대신이다.’ 하고 살 수 있어요?

우리라는 말 가운데는 좋은 것만이 아니에요. 우리라는 것은 90퍼센트 이상, 98퍼센트 99퍼센트 이상 좋은 것이 아니에요. 원수의 것, 나쁜 것이라구요. 이렇게 생각하니 하나님이 고독단신으로 아니 있으려야 아니 있을 수 없는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엄벙덤벙하며 살 수 없어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이런 뜻을 알아 가지고 엄벙덤벙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은 엄격하다구요. 뜻 외의 길은 밟아 가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놀라운 사실은,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거 사실이에요? 타락한 부모보다 앞서 있어요. 또 하나님보다도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것을 주었어요.

하나님 대신, 하나님은 한 초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볼펜을 중심삼고 보면 잉크가 나오는 그게 조금만 틀리면 안 그려진다구요. 그것이 될 수 있으면 반듯이 해야지, 옆으로 뉘어 놓으면 안 나오는 거예요, 이게. 수직으로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수직이 돼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골수의 수직이 어디로부터 들어가느냐? 맨 뾰족한 곳에. 뾰족한 것 그게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피뢰침이 있지요? 지붕에 피뢰침이 있는데 그거 맨 꼭대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음전기 양전기가 땅과 연결돼요, 땅과. 이것이 간격 있던 것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거 뭐 가지고 와서 야단이야? 응? 선생님이 말할 때는 그러지 말라구.

피뢰침이 공간과 공간을 연결시켜 놨지만, 이건 뭐냐 하면 높이 올라간 것은 땅에 연결해 놨어요. 땅은 모든 것을 흡수하게 돼 있어요. 전기, 플러스 전기는 마이너스, 땅에 대해서 완전히 품겨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요소는 플러스보다도 마이너스 되는 여자들이 전부 다 흡수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기는 여자의 몸뚱이로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다 동위권에 있어 가지고 화동하기 위해서는 안팎의 내용이 각도가 다를 뿐이지 전부 다 통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핵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통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여러분이 매일 사는데 이놈의 몸뚱이가 사탄의 피를 받아 하나님이 억천만세를 통해 가지고 원한을 품고 나오던 그 사랑의 핏줄, 생명의 핏줄을 만들어 놓았어요. 하나님의 생명의 핏줄,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 하나님의 영원한 영생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혈통의 핏줄을 유린해 버렸어요.

그걸 알 때 얼마나 세상이 끔찍해요, 이게? 자기 몸뚱이, 이놈의 몸뚱이가 이거 얼마나 원수예요? 이것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혁명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어떻게 되느냐? 타락할 때에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에요, 장성 과정에서 소생, 장성권을 넘어설 수 있는 천사장 사랑에 접붙인 거예요. 책임분담을 못 했다는 거예요. 결혼 못 한 것을 말하는 거예요.

화합될 수 있게 정상적인 자리에서 결합돼야 천지이치가 연결돼

하나님의 완성 기준에 접붙일 수 있는 본성의 마음이 자라고 있는데, 그 자라던 순이 그냥 이것이 없으면 이리 올라가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몸뚱이를 마음대로 주관할 것인데, 중간에, 16세 아직까지 완성이 안 돼 있을 때에…. 18세 24세까지 나가게 되면 나라라든가 세상이 어떻다는 것,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자랄 수 있었을 텐데 그 기준까지 못 자랐다 이거예요.

남녀관계가 어떻게 돼 있어 가지고 무슨 일을 할지 모르는 거예요. 그럴 때에 사탄하고 한 짝패가 됐어요. 이렇게 내려올 것인데 여기에서부터 어디로 갔느냐 하면, 수직으로 내려오지 않고 달라진 거예요. 왼쪽으로 갔지요? 바른쪽으로 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바른쪽으로 올라가야 할 것인데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왼쪽으로 들어와 가지고…. 사탄이 하나님 대신 들어왔어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1도 하나님 자리에 있지. 첫째가 하나님 자리인데, 이 1도 사탄세계가, 사탄이 돼 있고, 2는 아담이에요. 이것도 아담인데 사탄이 됐고, 3인 해와도 사탄이 됐고, 4가 뭐냐? 사위기대 완성할 수 있는 이것도 사탄이 돼 가지고 5도 사탄이 됐어요. 왼쪽 중심으로 집어채 가지고….

여러분, 주먹을 쓰려고 할 때 이렇게 하고 써요? 한번 해 보라구요. 이렇게 때려요? 이렇게 때려요? 주먹을 쥐어야지. 요즘에 가라테(空手)를 하게 되면 힘을 주기 위해서는 물론 이렇게 해 가지고 수직으로 치는데, 수직으로 치는 것은 하늘의 힘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치면 돌도 깨진다는 거예요. 돌을 마음이 깬다고, 돌을 깨는 것은 문제없다고, 돌이 경계선이 없다고, 그 이상의 땅과 접한다고 해서 강력한 힘이 가중되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화합될 수 있게끔 정상적인 자리에서 결합이 돼야 연결되지, 비정상적인 자리에서는 연결 안 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사람들이 바른쪽에서 둘이 자동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이러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어떤 것이 지도하느냐? 왼손이 지도하지 못해요. 왼손은 이렇게 하고 바른손은 이렇게 하는 거예요. 상충이 벌어져요, 이게.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둘이 같이 내가 앞서고 네가 앞서겠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남자가 바른쪽이라구요, 바른쪽.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바른쪽을 쓰지 않으면, 왼쪽을 남자가 쓰게 되면 병신 취급을 해요. 결혼 문제까지도 왼손잡이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육손도 있지요, 육손? 육손은 가외 것이 있으면, 하나 더 있으면 그거 칭찬해야 할 텐테, 육손 된 것은 병신 취급을 하는 거예요. 육손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 난 못 봤다구요.

그런데 사탄이 하나님 대신 아담을 점령했지, 해와를 점령했지, 사위기대 점령했으니까 사탄세계를 완전히 사탄이 딱 쥐어 가지고, 하나님이 이렇게 쥐지 못하니까 너 암만 그러더라도 나를 칠 수 없다 이거예요. 마음대로 칠 수 없어요. 쳤다가는 5배 이상, 10배 이상 탕감 받는 거예요. 복수해요. 복수가 있다구요, 사탄세계는. 알겠어요?

복수라는 것이, 아버지가 원수라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까지도 없애려고 그런다구요. 안 그래요? 몇 대까지도 치워 버리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복수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결투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투쟁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딱 완전히 이래 가지고 새끼손가락만 나오게 되면 잘라 버려요. 나라 가지고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하늘의 생명의 순이 나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잘라 버려요. 전부 다 여덟 살까지는 같아요. 아홉 살, 열 살까지는, 귀일수에 돌아가기 전까지는 선한 것이나 악한 것이나 같이 보여요. 몰라요. 열 살을 넘어서 가지고 새로운 차원을 이해해야만 내가 걸어온 것과, 이쪽과 반대로 가야 할 것인데 왼쪽에 와 들어가는 것을 알아요. 여기에 올라와 있는 거예요, 귀일수에. 이것은 전부 다 햇빛을 받지 못해요. 반사경은 안 된다구요. 전부 다 흡수해 버리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살겠는가

그래서 종교가 정치한테 밟힘 당한 거예요, 지금까지. 지금까지 그래요. 사탄세계 무시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는 지금 나라의 힘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싸움을 재기시켜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싸움 가지고는 못 이겨요. 저기는 칼은 갖고 있고 복수하는데, 몇 배 이상 복수할 수 있는 이런 전통을 갖고 나오는데 하늘나라가 복수가 있어요?

이게 치기 시작했으니, 이놈이 왼팔이 병신 되고 바른쪽이 병신 되게끔 친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의 길이 막혔고, 생명의 길이 막혔고, 핏줄의 길이 막혀서 하나님이 뭐 어디 있어요? 이러한 사이, 틈바구니에 서 있는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반격파 싫어? 이놈의 자식들! 다리의 가죽을 몇백 배 벗겨 버려야 된다구요. 그놈의 발로써 자기의 집을 찾아다니고, 옛날 습관적인 환경을 드나들기 좋아하고, 몸뚱이 그것을 후려 잡고, 이런 세계는 불을 놔 버려야 하는 거예요. 불을 놔서 그걸 태워 버려 가지고 소금물에 절여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놈의 손가락에서 나오는 피도 사탄의 피예요. 그걸 느꼈어요? 이놈의 뼈다귀도, 이놈의 뼈다귀가 사탄의 뼈다귀예요. 몸뚱이가 사탄의 몸뚱이예요. 뼈가 녹아나고 골수까지 마를 수 있게끔 전부 다 짜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짜내는데 그냥 짜내지나? 반대로 뒤틀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뱀이 허물을 벗기 위해서는 몸뚱이를 암만 벗기더라도 허물이 벗어지지 않아요. 대가리 껍데기를 벗겨야 벗겨지지. 마찬가지라구요.

이것들, 타락이 무엇이고 핏줄이 어떤 것인가를 모르고 있어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알았으면 그렇게 살아요? 자기 일가 전부 다 정리하고, 마을 전부 청소 깨끗이 해 버렸지. 축복까지, 용서하는 방법까지 가르쳐 줬는데 자기만 천국 가고 자기만 잘살겠어?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자식들보다 더 나쁜 녀석들이에요, 이거 전부 다.

세상의 사탄세계는 자기 혈연관계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사지에, 감옥에 간다 하게 되면 집을 팔고 별의별 짓을 하는데, 이건 영원한 지옥 가는 거예요. 멸망의 함정에 빠져 가지고 나올 수 없는, 소망도 없는 어두운 세계에 영원히 굴러 떨어질 수 있는 이런 입장에 들어가는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그냥 축복을 안 해 주고 눈을 감고 자겠어요? 죽겠어요? 눈을 감고 자요, 매일같이? 밥을 먹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랬다면 이 놀음을 왜 하겠나? 엄청난 내용을 깨치기 위해서. 그것이 수도관에 큰 파이프, 통 파이프가 있어 가지고 집이 수도 대신 모든 부락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이런 물줄기를 나눠 줄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거꿀잡이로 올라가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마음대로 처단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안심하게 생각하지만, 원수들은 끝까지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끝까지 반대하는 것이 있어요. 없을 수 없어요. 그러니 맨 나중에는 뭐냐 하면,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 여편네와 자기 부모가 나를 죽이려고 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게 마지막 길이에요. 그 이상 복수가, 복수도 그런 복수가 어디 있겠나?

그놈의 영감을 원수 갚는다면 내가 칼로, 총으로 쏴 죽이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자기 여편네를 통해 가지고 남편을 죽이게 하고, 또 아들을 통해서 어미를 죽이게 하고, 어미 아비가 자식을 죽이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건 마지막이에요. 복수, 다시 복수할 수 있는 남아질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누구도 손을 쓸 수 없는 끝날

지금이 끝날이라구요. 알겠어요? 형제들이 금은보화가 있으면 죽여 가지고 자기가 가지려고 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가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웃사촌이 논만 사도 배 아파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은, 천리가 그렇게 틀어졌어요. 그러니까 누구도 하나도 손을 쓸 수 없는 끝날이 돼 있는 거예요.

목사가 지금 장로를 죽이고 장로가 목사를 죽여요. 통일교회는 뭘 해요? 그 죽이겠다는 목사들이 들어왔고, 죽이겠다는 장로들이 들어와 가지고 어머니가 아들을 죽이고, 아들이 어머니를 죽이던 패들이 회개하고, 자기 아들딸 대신 한 사람 죽였으면 백 사람, 천 사람 구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니까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아들을 죽인 그런 죄를 어미가 지었다면 천 사람, 만 사람 전부 다 누구에게 사정해 가지고 용서받을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칼침 맞는 아픔을 참고, 세 번, 네 번 이상, 몇백 번 이상 맞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탕감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 뉘시깔 가진 얼굴로 매일같이 여자들이 거울을 보면서 무슨 뭐 화장인지 뭔지 해 가지고 뭐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그 뉘시깔, 그 오관, 모가지 위에 네 가지가 있고, 이마까지 하면 오관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게 뭘 하는 거예요?

여러분, 솔직히 생각해 보라구요. 나가게 될 때, 걸어가게 될 때, 사람 사람을 만나게 될 때, 자기 남자가 미남자 같으면 전부 다 돈 찾아다니기 위해서 거리를 걷지를 않아요, 돈. 아름다운 여자가 있으면 아름다운 여자에 눈이 가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돼 있어요. 타락성이 그렇게 돼 있어요. 전부 다 아름답게 꾸민 거기에 마음이 끌려가는 거예요. 무엇으로써 마음이 동하는 것을 돌려 잡을 수 있고,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드느냐 이거예요. 원리예요, 원리.

선생님도 적극적인 사람이라구요. 끝장을 보고 살아가는 거예요. 중간까지 안 가요. 끝을 보고야 자든가 밥을 먹든가 하지, 중간 폐지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어디 가든지 뭘 남기고 왔으면 끝장을 정리하고야 그만두지.

그래, 일생 동안 탕감복귀역사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85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80세에 모세가 가나안 복귀를 했어요, 80세에. 80세까지 가나안 복귀해서 가인 아벨을 완전히 소화했으면 80세에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못 했으니 연장시키는 거예요. 연장해서 85세까지 일생 전체…. 선생님이 하늘의 모든 전체와 역사적인 사탄의 전체를 바꿀 때에 하나님이 나를 취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거기의 수많은 나라, 수많은 사람, 수많은 법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할 수 있는 구세주이고 메시아이고 재림주이고 참부모 될 수 있으니 이거 모든 탕감한 세상, 1년 전인 85세까지 해 가지고, 85세에 안 됐기 때문에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10수 귀일수를 중심삼고 11수를 내가 맞춰 주는 거예요.

심판의 끝날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람

구약에 열 하나를 못 맞췄어요. 신약시대에 열 하나를 못 맞췄어요. 귀일수라는 것은 열 하나, 열 둘, 열 셋,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건 사탄세계와 별개의 차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승리한 일대에 모든 전부를 걸어 가지고 11수의 패권을 중심삼고, (손바닥을 마주 치심) 이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들이 치는 거예요. 부정하는 거지, 역사의 모든 것을.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국가도 폐지해 버리고, 종교도 폐지해 버리는 거예요. 국가와 정치와 종교가 끝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걸로 들이 치는 거예요. 사탄은 혼자 쳤지만 이건 ‘딱!’ 이팔청춘이에요. 열 둘 열 둘 해서 스물 넷, 전부 스물 여덟이라구요. 딱 합해 가지고 치는 거예요.

그러면 남아날 자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거기에 맞지 않을 사람 누구냐 이거예요. 맞지 않을 사람 누구냐? 회개하고 있는, 울며 기도하는 사람은 남겨 놓는다는 거예요. 장자를 죽여야 할 텐데 대신 양의 핏자국이 있으면, 양이 대신해 피 흘린 사람은 장자가 살아난 거와 마찬가지로, 심판의 끝날이 되면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자기 일족과 자기 세계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하나님에게 간구하는 사람만이 남는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그렇게 됐어? 이 똥개 같은 녀석들! 도적놈의 새끼들! 깨끗이 얘기해 주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가 무슨 수라장이에요? 얼룩덜룩한 갖은 똥개들이 모여 가지고 웅성웅성하고 있어요. 주인이 먹이를 주니 싸우지를 않아요, 내가 주니까. 자기들은 줄 줄 몰라요. 그거 낚아채 가지고 어미가 새끼 입에 들어가는 것을 빼앗아 먹고, 새끼가 어미 입에 들어가는 것을 빼앗아 먹겠다고 하는, 개면 개와 같이 된 놈들이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고생하고 제2천국을 건립할 수 있는 자금 조달을 하겠다고 생각할 때에 자기 재산, 자기 생명 전부 다 불살라 가지고 바치겠다는 사람이 몇 마리나 돼? 이 쌍 간나 자식들!

선생님이 재작년에…. 2년 되나, 지금부터? 미국을 떠나면서 있는 재산 전부, 미국에 있는 귀한 물건까지, 33년까지 지내 오던 모든 것을 34년을 맞이할 때 전부 나눠 줬어요. 그때 열 세 가지였지, 열 세 가지? 열 세 가지가 130개 못 되는 것은 내가 우드베리에 어머니 데리고 가 가지고 그걸 채워 줘 가지고, 새 것으로 맞춰 가지고 전부 나눠 줬어요. 여기 한국에 있어서 비축 자금 9천만 달러 가까이 모아 가지고 북한의 무슨 개발 문제라든가 하려던 것을 한 푼도 없이 다 나눠 줬어요.

박구배!「예.」돈 4백만 그게 비축 자금이야. 선생님 쓰라고 헌금한 돈 한 푼도 안 쓰고 줬어. 여러분이 헌금했다고 해서 선생님이 안 썼어요. 여러분이 정성들인 한 푼이 있게 되면 전부 다 땅을 샀어요. 남미에 우리 통일교회의 몇백 배 되는 사람들이 먹고살 수 있게 다 만들어 놨어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이제 쫓아내게 되면 우리가 맞을 필요 없어요. 하늘이 예고해 주는 거예요. 소돔 고모라가 멸망하기 전에 다섯 사람만 있어도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하나님이 거기에 남아져 있는 롯의 처, 그 다섯 사람 가운데 들어간 롯의 처를 소돔 고모라를 버리고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거예요.

세상에 미련 있어요? 자기 자식들 전부 다, 자기 친척들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구해 주라는 거예요. 돌아설 수 있는 이런 일이 얼마든지 있겠기 때문에, 개인으로 돌아서고, 가정적으로 돌아서고, 종족적으로 돌아서고, 민족?국가… 8단계의 탕감법을 모르는 사람은 돌아설 수 있는 가망성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돌아보지 말라는 거예요. 끊어 버리라는 거예요. 눈이 좋아하는 것 끊고, 코가 좋아하는 것 끊어 버리고, 입이 좋아하는 것 끊어 버리고, 귀가 좋아하는 것 끊어 버리고, 살이, 이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 끊어 버리라는 거예요.

외적인 아름다움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내적인 면도 가꿔라

나는 우리 어머니가 손에다 뭐 바르는 것을 원치 않아요. (참어머님께) 아, 왜 그래? (웃음) 교육하는 데 재료가 있어야지.

이게 자기 얼굴이에요. 이게 (손톱의 하얀 부분) 나이가 많으면 점점 작아지게 되는데, 이것이 작으면 죽을 날이 가까워 온다는 거예요. 이게 거울이에요. 핏빛이 떠나고 그다음에 여기 이 하얀 것이 없어지게 된다면 갈 날이 가까워 온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 발톱에는 무좀이 먹어 가지고 산과 같이 산맥이 생겨요. 그런 현상이 벌어져요. 발바닥에는 더께가 앉아 가지고 가죽이 벗겨지고 말이에요.

눈도 그래요. 눈을 보게 된다면 나이 많으면 눈꺼풀이 일어나는 거예요. 요즘에 무슨 성형해 가지고 눈꺼풀을 쌍꺼풀 수술하는데, 늙은 다음에 얼마나 추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걸 가짜를 집어넣으면, 이렇게 되면 이게 늘어지는데 늘어질 때 곱게 늘어지겠느냐 이거예요. 변화작용이 벌어져 울뚝불뚝 해 가지고 눈이 엉망진창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성형했던 것이 온 핏줄에 번져 상충이 벌어지기 때문에, 여기 성형한 것이 몸뚱이 어디 한 부분을 그늘지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거 끔찍한 놀음인데 뭐 정형외과 뭘 해 가지고….「성형이요?」성형인가, 정형인가? (웃음)「성형외과입니다.」

성형을 하고 그다음에 정적 세계까지 할 수 있으면 좋지만 말이에요, 그런 외적인 것은 좋아하면서 내적인 것은 꿈도 안 꿔요. 그거 사탄이 얼마나 춤추고 ‘아이고, 문 총재 집안의 아들딸이 전부 다 내 아들딸이 됐다.’ 할 수 있게 다 됐어요.

여러분을 찾아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희생시키면서 내버려 가지고 가인의 아들딸을 사랑하다 보니, 무슨 산토끼 잡으러 갔는데 집토끼를 범이 물어 갔다고 하는 그 문세라구요. 딱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이 그걸 알고 있어요. 내가 고개를 넘어서게 될 때는 하늘이 전부 다 옮겨 놔 준다는 거예요. 아버지에게 올 것을 알고, 아버지가 할 것을 알고 미리 옮겨 놔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아버지를 반대하던 패들을 나이들 때까지 공부시키라는 거예요. 최고의 대학 이래 가지고 신학대학 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아버지가 나쁜 사람이냐, 좋은 사람이냐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을 훤히 알기 때문에, ‘세상 물정이…. 반대하는 요사스러운 패들이 여기에 다 깔려 있구만.’ 해서 신학대학을 나와야만 청산할 수 있어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가 장사꾼이야? 선생님이 장사꾼이야? 장사하기 전에 주인꾼이에요. 뭐 주인꾼이라는 말이 없지. 주인이 없으니까 주인꾼이 없지. 전부 다 장사꾼, 서로가 사기 쳐 먹고 뒤돌아서면 다 망해 가는 거예요. 어디 세상에 미련 둘 것이 있어요? 없어요.

뭐 요즘에 결혼해 가지고 천년만년 깨가 쏟아지게 살겠다고 이렇게 계획하고 혈서를 쓰고 그랬어도 일주일도 안 가서 이혼하는 패가 많아요. 통일교회 이 간나 자식들, 선생님이 축복을 해 줘 가지고 혈통전환을 했는데, 타락한 것을 어떻게 할 거야? 제일 내가 고민이에요. 타락한 이것을 어떻게 없는 것같이 만드느냐 이거예요.

환고향 해서 일족을 전도하라

우리 축복가정의 울타리 너머에는 전부 다 타락한 모양이지요? 프리 섹스, 이래 가지고 가짜 얼굴을 해 가지고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를 내세우기에 경쟁하는 그 세계를 여러분이 따라가잖아요? 나는 이 손에 반지를 끼어 보지 않았어요. 할 수 없이 결혼 때 끼었지만 말이에요. 어느 누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해 줘도 나 끼지를 않아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해요. 누구나 마음대로 유혹을 못 해요, 제아무리 했댔자.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의 여자들이 선생님한테 다 갖다 맡기는 거예요. 여자들이 전부 다 맡기는데, 미인이 있으면 유린하는 것이 아니에요. 곱게 길러 가지고 여왕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가 결혼시켜서 세계 나라의 여왕을 만들고 왕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곽 회장!「예.」자기 아들딸을 여왕 만들기 위한 놀음 해 봤어? 선생님은 그 놀음 했어요. 별의별 요사스런 무엇이 있더라도 전부 다 여왕을 만들어 주고 그 집안까지도 전부 다 구해 주려고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얘기를 내가 하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의 어려움, 그거 알아요.

선생님은 그때부터 점점…. 봄과 겨울은 가까운 게 아니고 먼 데예요. 극과 극인데도 불구하고 봄과 겨울은 화합해야 돼요. 동산에도 눈을 녹여야만 그 눈이 지류를 막았던 것이 새로이 흘러가 가지고 그게 구름이 되어 비가 온다는 거예요. 또다시 다른 지방에 비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래요. 여러분이 기다리는 것은 다른 지방에, 나라에서 못 했으면 사막 같은 중동지방에 가서 전도해 가지고 그 나라의 왕족이 못 한 것을 차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끝날에는 다 헤쳐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 이번에 협회를 해산 명령한 거 알아요? 무슨 청표, 분홍표, 흑표 셋 받았지? 무슨 표야?「파란 표입니다. (유종관)」여기는?「청표입니다. (윤정로)」여기는?「빨강 표입니다.」빨강 표?「예.」청표야, 빨강이야?「빨강입니다.」곽정환은!「저는 못 뽑았습니다.」왜 안 뽑았어? 자기 곽씨네 가문을 복귀해야 될 거 아니야? 복귀 다 됐어? 환고향 하라고 그랬지?「예.」환고향이 옛날과 달라요. 옛날 고향에 가서 무슨 반장, 이장을 찾아갈 때가 아니에요. 여러분 일족이에요. 마지막 길이에요, 일족.

형제를, 가인 아벨 풀어야지요. 열두 형제가 하나돼야 돼요, 열두 형제.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가 지옥 가는 거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 열 한 고개를 넘더라도 아들이 빠진 거기에서 붙들려 가지고…. 아들을 구해 주지 않고는 열 한 고개를 넘었어도 열두 고개 넘은 거기에 동참할 수 없어요. 아들을 하나 만들어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머니 자체가 아들딸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 길은 아들들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법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형님을 대해 가지고 동생, 동생 앞에 어머니를 전도하라고 할 수 없어요. ‘내가 하다가 못 했으니 너 해라.’ 그런 말이 되잖아요? 내 대신 해 달라고 할 수 없어요. 왜?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혈통이 나에게 먼저 머물렀으니 내가 승리해 가지고 동생 앞에 넘겨줄 수 있어야지, 동생이 내 핏줄을 대신 받아 놨으니 넘겨줄 수 있어야지, 나는 하늘 편의 핏줄의 생명을 연결해 가지고 동생에게 넘겨줘야지, 동생한테 부탁한다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형제들이 하나될 수 있게 어머니가 잘 가르쳐 줘야

참부모라는 사람이 와 가지고 나 구세주 노릇 못 하겠다고 정치세계를 포기할 수 있어요? 종교계의 구세주가 메시아인데, 종교계의 참부모예요. 정치세계도 참부모가 필요하고, 종교계도 참부모가 필요하고, 이스라엘 나라도 참부모가 필요해요. 그래서 참부모의 왕권을 수립해야 돼요. 그것이 이번 8월 20일이라는 거예요. 내 생애를 걸어 가지고 80세까지…. 모세를 중심삼고 80세에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었어요. 야곱가정과 에서가정이 같이 내려왔다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래, 지옥 밑창에서, 핍박받은 이 자리에서 도망가지 않고 요리하려고 그러지. 피난 안 가요. 한국을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어려울 때는 내가 와 가지고 방패막이를 해 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지.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다 잃어버렸으면 가정이라도 찾아야지. 그 길밖에 없잖아요?

나라 다 망하게 해 놓았으니 이젠 가정이라도 찾아야지요. 가정에 있는 형님 동생을 찾아야 되고,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못 찾았더라도, 삼대상권을 못 찾았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 자체 직접적 평면 기준의 부자지관계를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잖아요?

그걸 누가 해 주겠어요? 다른 사람한테 맡길 수 있어요? 아니에요. 같은 사랑의 열매의 자리, 같은 생명의 열매의 자리, 같은 혈통의 열매의 자리인 아들딸을 중심삼고 형제를 구하고 형제가 하나돼야만 어머니를 빼낼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이 찾아올 수 없게끔. 그래, 통일교회는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을 선생님이 다 교육하고 있어요. 교육하고 있다구요.

그랬으면 그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이때가 되기 전에 다 자기 아들딸이 하나될 수 있게끔 선생님이 가르친 것을 중심삼고 이게 네 아버지의 유언서라고…. 그게 해와, 타락한 이 쌍년들의 책임이에요. ‘이게 네 아버지의 유언의 말씀이요 유언서니 이걸 잘 들어라.’ 해 가지고 눈물 흘리는 입장에서 키워 가지고 축복시켜 준 아들딸이 타락이 있을 수 없어요. 있을 수 있나?

여편네가 ‘이 말씀은 6천년 전에 쫓아 버린 남편이 6천년의 수난 길에서 봄을 같이 맞기 위해서 찾아온 특허의 사면증, 사면의 교훈이다.’라고 그렇게 가르쳐 줘야 돼요. 그 애들에게 재미있게 해 가지고 재미있게 동화도 만들고, 소설 내용도 만들고, 전부 다 필요에 따라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의 이 말씀에는 문학적인 내용도 있고, 예술적인 내용도 있고, 다 들어가 있어요. 논리적인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영계에서 축복받은 2세의 위치는 성인들보다 앞서

그래, 선생님은 아기 친구도 잘 해요. 팔십 노인 할머니 친구도 잘하고. 영계에 가게 되면 누가 제일 환영하느냐 하면, ‘아이고, 참부모님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기다리고 있는, 세상에 아기로 태어나 가지고 저 영계에 간 사람들이에요.

저나라에서 자라는 거라구요. 자라는데 독신생활을 하고 있어요. 뭐 공자로부터 이런 사람들은 결혼도 해서 살다가 갔지만 말이에요, 나서 죽은 사람들은 결혼도 못 했기 때문에 제일 함성을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말이에요, 아기로 죽은 사람이에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자기들을 해방하는 것이 바라는 소원의 꽃이에요, 꽃.

그래, 16세 된 애들을 축복 다 해 줬지요? 해 줬나, 안 해 줬나?「해 주셨습니다.」어머니 아버지가 정성들여 가지고 자기 무덤을 놓지 못하고 울고불고 하면 아기가 나타나 가지고 훈시한다는 거예요. 어머니 그러지 말라고, 우리는 참부모의 은사로 말미암아 축복받아 가지고 성자들 이상의 자리에서 이제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1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말도 내가 처음 하누만.

임자네들이 그 뒤에 서야 돼요. 자기 아들딸이 1세로서 앞에 서지 못했으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 수치와 두려움을 무엇으로 피할 거예요? 이게 무슨 꿈 놀이, 꿈이 아니에요. 꿈이 아니에요. 실존 중에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한 실존 최후의 전선에 있어서 패권을 다투기 위한 놀음이라구요.

사탄은 생명의 부활권을 못 가졌어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말씀을 들고나서게 될 때는, 사망의 세계에서 반드시 양심적인 기준에 고충을 받는 사람은 선생님에게 끌려오게 돼 있어요. 그래, 밥을 안 먹고,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될 때 밥도 안 먹고, 학교도 가고 싶지 않고, 통일교회에 와서 뭐 보리밥이든 된장찌개 하나, 김치도 뭐가 없더라도 그거 먹고 싶어서 여기 와 가지고 한 술이라도 떠먹고 가야 소화가 잘된다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 그러던 패들이 너무 먹어 가지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한테 얼마나 방해되는지 몰라요, 이것들이. ‘내가 너희보다 먼저 들어왔는데, 가인적인 입장에 서 있으니 나를 모셔라!’ 이거 일본 같은 데서는 완전히 거꾸로 만들어 놓았어요. 먼저 들어온 녀석이 아벨이라고 해 가지고 나중 들어온 녀석들은 전부 다 가인이라고 했어요. 그거 뒤집어 놓는 데 몇 년 걸렸는지 알아요? 지금까지 몇 년이 걸렸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내 심장이 뛸 때는 이 소리를 들을 적마다 내 심장이 하나님의 심장 소리와 같이 심장의 피가 작동하는 그 모든 세포들이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의 피 살을 이어받은 세포의 맥박에 같이 박자를 맞추는 그런 세포들이 돼 있느냐? 천태만상으로 갈라져 있어요. 그런 몸뚱이를 들고 와 가지고 해결방법이….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성화식이란 걸 했지요? 그거 며칟날 했나, 8월?「10월입니다.」10월 달인가? 성화식까지 하는 거예요. 성화식을 할 때 뭐예요? 자기의 물질, 물건, 그다음에는 자기의 귀한 아들딸, 보물, 자기가 관리한 것 전부 다 바쳐 불살라 버려야 돼요. 불살라도 그건 타질 않아요. 남기 때문에 전부 다 교회에 바치라는 거예요. 바꿔쳐야 된다구요.

그래, 여자들 전부 다 저금통장을 선생님한테 가져오라고 했는데 왜 안 가져와요? 받고 있나? 여자가 그걸 안 하면 걸려 버려요. 선생님하고 상관이 없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위해서 무슨 예금했다고? 아들딸을 탕감복귀하기 전에 아들딸을 가누어 위할 수 있는 길이 없어! 뭐 우리 아들딸 서울대 나왔다고 해도 통일교회에 소용 가치가 없어요. 선문대학에 전학하라는 것 말씀에 잘 나와요. 어떤 내용까지 다 나와 있어요. 그 말을 듣지 않고 선문대학교에 전학 안 하는 사람들은 걸리는 거예요.

선문대학도 자기 출세해 가지고 통일교회 모든 조직이 국가를 대신한 조직 판도가 점점 넓어져 가지고 책임 못 한 사람들은 전부 다 청산할 때가 오는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 부모님 대신 종족적 메시아 즉위식을 해야

여러분 지금 무슨 장들을 중심삼아 전부 청산할 때가 왔어요. 지금 자기들이 장의 자리에 있지를 않아요. 환고향 하라는 거지. 통반격파! 그런데도 불구하고 유종관은 뭐야? 무슨 책임자야?「국민연합 책임자입니다.」국민연합 장(長)을 버리고 고향 돌아갔나, 국민연합 간판을 들고 갔나?「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국민연합을 버리고 지금 고향에 돌아갔나, 국민연합 간판을 들고 고향에 갔나 그 말이야.「고향에 가서 축복도 하고 국민연합 활동도….」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조상 노릇 해야 돼. 알겠어? 종족적 메시아 대신, 선생님 대신 왕 종족적 메시아의 즉위식을 대신해야 돼요. 윤정로도!

선생님이 뭐 무슨 왕이라고?「평화 왕입니다.」무슨 왕이라고? 축복가정의 왕이에요, 축복가정. 즉위식을 했다구요. 작년인가? 예순 둘이지? 작년이구만. 가정적 왕, 축복가정의 왕이 됐어요. 축복가정으로서 재림주가 죽어야 되겠나? 나라의 왕의 권위를 세워야 돼요. 조건을 남기기 위해서 모험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땅에서 8월 20일 모험이에요. 고마운 것은, 하늘이 앞에 가려 줘 가지고 다 막아 주고 다 이러고 있단다는 사실이에요. 조건만 세우면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일생 해방이에요. 그렇지요?

탕감복귀의 역사적 일생을 중심삼고 모세가 실패했던 것을 치워 버리고 이스라엘 민족 중심삼은 가나안 복귀 기준을 통일시켜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제4차 이스라엘 왕권을 수립한 천일국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천일국이라는 건 태평성대 왕권 시대를 말해요. 안착은 이스라엘의 안착이에요, 이스라엘권 안착. 그렇지요? 뿌리를 뽑아 버려야 돼요, 전부. 이게 다 원리적인 내용이 연결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구먹구구식이 아니에요.

여기 황선조는 역사편찬에 대해서 책임졌기 때문에 축복의 날이라든가 하는 선정한 선포의 날들을 기록해 가지고 빨리 책을 만들어서 교재를 확실하게 만들라고 했는데, 그거 만들고 있나?「예, 준비하고 있습니다.」왜 곽정환한테 맡기지 않고 황선조한테 맡겼을까? 왜? 곽정환한테 맡길 텐데 왜 황선조가 그 책임을 맡았을까? 역사편찬 책임자부터 맡긴 거라구요. 왜? 문씨네 딸을 가졌기 때문에. 여자 해방을 먼저 해야 돼요. 그거 선생님이 전부 다….

성숙이 있나? 나는 쟤가 용현이 딸이라는 것을 꿈에도 몰랐어요. 그래 가지고 세상은 알기 때문에, 자기에게 내가 당숙이 되기 때문에 다 알고 결혼시켜 가지고 한국 대표를 시켰거니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아요. 절대 몰랐어요. 완전히 몰랐어요. 그러니 가정의 친척에 대해 무관심하게 생활한 거 아니에요? 왜? 가인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선생님의 조카딸이 있던 것도 이름까지 다 잊어버렸어요. 불쌍해요. 어머니가 돌아가고 홀로 남아 삼촌밖에 믿을 수 없어 가지고 삼촌을 보고 가던 그 조카를 세상 같으면 누구보다도 데리고 다녀야 될 텐데 이름까지 잊어버렸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래요. 이런 얘기를 하면 여러분이 얼굴을 못 들까 봐 얘기를 안 해요, 이 가짜들이 드러날까 봐. 심각한 얘기예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금식도 하고 고문을 받아 피를 토하는데도 그 피가 흘러가는 것을 볼 때, 빨리 다 빠지라고 그랬어요, 죽기 전까지. 죽는다고 다 내버렸는데도 살아남은 사람이에요, 이북에서. 김일성 의 패들한테 고문받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옆으로 칼침을 줘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구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형님의 자리에 서야 되고 어버이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사실!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즉각, 암만 네가 아무리 떠들어도 이제 3대 고개만…. 김정일이 아들딸이 있나?「예, 있습니다.」그 여력이 3대까지 가요. 그렇기 때문에 그 3대에서는 사탄 패에게 돌려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돌려주면 되겠나? 그걸 교육할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재작년인가 내가 제주도에서 통일사상을 21일간 수련했지? 거기에 간단하게 120페이지에 해당하는 통일사상과 승공사상의 골자를 추린 책자를 만들어서 교재로 나눠 주면서 교재로 쓰라고 했는데, 교재로 쓰고 있나, 지금?「예.」자기 주변에 있는 공산당들을 자기가 출판해 가지고…. 그게 자기 소관이에요? 부모에게서는 먼 거리에 있는 거라구요. 이것 ≪천성경≫도 자기들에게 그냥 만들어 준 줄 알고 있어요? 피 살을 토해 가지고 전부 찾은 거예요.

지상에 있는 여러분은 무조건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몇 시 됐나?「여섯 시 조금 지났어요. (참어머님)」일곱 시는 안 됐구만. 심각한 내용의 얘기예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거쳐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하나님이 이렇게 수고한 이것을…. 내 갈 길을 보호해 주고, 나도 모르는데 보호해 주고 이렇게 키워 나온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효자가 못 됐다고 생각해요. 해 보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지금 탕감 해원을 위한 그것은 했다고 하지만, 해방된 아버지의 마음에 근심 없이 천하가 전부 승리의 패권 자리에 서 가지고 효자로서 칭찬할 수 있는 아들을 사랑 못 한 하나님인 것을 알아요. 그것이 이제 내가 영계에 가서 해야 할 프로그램이에요.

여러분은 어떻게 할 테예요? 이렇게 살던 그런 마음 그대로 가 가지고 선생님이 하늘 앞에 효자가 되기 위한 놀음을 하는데, 여러분은 무엇 되기 위한 놀음 할 거예요? 먼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한계선이 남아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건 여러분이 메워야 돼요. 내가 메울 것이 아니에요.

제2차의 교육을 다시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되겠습니다.」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문 앞에 지옥, 천상 천하 문 앞에 천국 문을 넘어가기 위한 축복가정 무리가 얼마나 남겠나 이거예요. 얼마나 남겠나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따라 들어갔던 사람, 영계에 가더라도 그들을 대신해서 가정적인 구세주가 다시 영계에 있어야 돼요. 그런 조치를 설정하기 전에는 그런 일을 못 해요. 그건 영계 자체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권을 이루고 나서 그런 조치를 할 때, 그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논리라구요.

그런 과정이 남아 있는 것을 내가 알고 거기에 맞춰서 가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지금 얼마나 선생님과 떨어졌어요? 개인 탕감이니 무슨 탕감이니 몽땅…. 여러분 자체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여기에서 일시에 120개 국경을 넘어가서 승리의 왕자가 되어 패권을 찾아오라면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나 못 한다.’ 할 수 있어요?

곽정환, 요전에 어디 뭐 평화대사들을 데려와 가지고 별의별 이야기를 해도 다 만사가 오케이(OK)라고 그러잖아? 그래?「예.」그런데 왜 못 해? 그런 분야를 내가 하면 좋겠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잖아요? 라디오 방송을 내가 했으면 다 했을 것인데. 그러면 자기들은 어떻게 구원섭리의 혜택권 내에도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림자도 안 됐다구요. 그림자는 따라다니지요? 실체하고 그림자가 같지 않아요. 선생님의 그림자 아니에요?

여러분이 지금 출세하는데 선생님 이름을 팔아 가지고 출세하잖아요?「예.」선생님 말을 해야 다 들어가고, 선생님 이름으로 해야 다…. 곽정환만 해도 문 총재 얘기를 해야 다 심각하게 들으려고 하지, 곽정환의 말을 하면 다 좋아하지 않아요. ‘저 녀석도 가짜구만.’ 그래요. 자기가 들어가면 가짜라고 해요, 가짜. 하늘이 무슨 장사꾼 심보를 가진 하늘이 아니에요. 원칙적인 거예요. 천년만년 누가 보더라도 ‘그래야지.’ 이래야 돼요.

부모가 욕을 하면 때려서라도 분을 풀어 달라고 해야 효자

(아버님 다리를 보시면서) 이제는 꺼풀이 다 벗겨지겠다, 얼룩덜룩한 것이. (웃음) 우리 어머니는 이게 얼마나 보기 싫었겠나? 여자의 자기는 자연스러운데 선생님의 얼룩덜룩 뱀가죽같이 생긴 것을 볼 때 보기 좋았겠나, 보기 싫었겠나? 할 수 없어요. 탕감길을 가야 돼요. 어머니가 못 가게 되면 아버지의 여기에 한 금이라도 더 생기기를 바라서 움직이는 아버님이지, 이것이 더 생기기를 싫어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구요.「타지 않게 긴 거 입으셨으면.… (어머님)」타지 않게? 이거밖에 안 됩니다. 자, 길긴 뭐 길어? (웃으심) 요거밖에 안 돼. 여기까지 하면 조이니까 말이야, 영향이 있어. 갑자기 일어서려니까 이게 늘어지지도 않아. 마음보다 더디니까 문제가 생기더라구. 그래서 또 이거 신어 가지고 이러고 있는 거라구.

자, 선생님이 산 모든 전부가 여러분이 산 것과 비교할 때에 저나라에서 비교해 보겠나? 유종관이 사는 것하고 선생님이 사는 것을 뜻을 중심삼고 같이 비교할 때에, 얼마만큼 떨어졌고, 얼마만큼 차이가 있을 것 같아?「하늘과 땅,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지옥이 차이 있어 가지고 천국이 되나? 같아야지. 동거동락 아니야? 동거, 같이 살고 이럴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수평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걸 메우는 것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밖에 없는 거예요. 자기가 없어야 돼요. 자기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다 자기들이 있잖아요? 선생님이 대놓고 얘기하면 다 속이 편안치 않지요?

욕을 먹고 가 가지고도 부모님을 풀어 줘야 돼요. 그게 효자예요. 욕을 먹고 더 때려 가지고 풀 수 있으면 그래 가지고 풀어 달라고 할 수 있어야 될 텐데, 욕을 먹으면 가 가지고 들이 박혀 가지고 울고불고하지요? 그게 데모예요. 선생님은 그런 일을 못 해요. 하늘이 사랑하고 다 이러는데 왜 이렇게 내버려두느냐 이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말이고 그런데 말이지, 못 한다구요.

자, 그만하고, 꽃은 여전히 꽃이다! 얼굴 붉히지 않고 저렇게 자기 자세를, 천년만년 봄이 찾아오면 이 색깔 이 빛깔을 드러내 가지고 언제 주인 만나 가지고 칭찬 받을 한 날을 고대한다 하게 될 때에, 이게 자식을 붙들고 입 맞추는 것보다도 반가움을 느껴야 돼요. 그렇잖아요?

동산에 올라가면 나무가 꾸부러지고 이게 제멋대로 돼 있어도 ‘아이고, 얼마나 고생스러우면 저렇게 자랐을꼬? 타락 안 했으면 저 나무들이 저렇게 안 자라고 꼿꼿이 자랐을 텐데.’ 그래야 돼요. 다 그렇잖아요? 그런 심정에 어릴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아들딸도 세계에 비교하게 될 때 차이가 있는 것을 넘어설 수 있게끔 교육하겠다는 마음이 자나깨나 빚진 자의 자리를 차지해 나가는 게 부모의 자리요, 스승의 자리요, 주인의 자리라는 거예요. 어느 역사나 마찬가지라구요. 자!

여러분 일족은 여러분이 책임져라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2장 죽음과 영계 2)죽음에 대한 이해 ⑧영계에 가기 전에 남겨야 할 것들 ㉯영계의 소유권은 전도로 결정’ 중간 부분부터 훈독)

『……앞으로 영계에 갈 때 뭘 가지고 가느냐 하면, 돈 가지고 가는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 이름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얼마만큼 많이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게 언제 한 말이에요? 언제든지 한 말이지요? 그거 못 하면 어떻게 되겠나? 내가 책임져야 되겠나,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겠나? 여러분 일족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될 거 아니에요? 일족까지, 나라를 넘어서 일족까지 핏줄을 빼 버릴 수 있게끔 해방과 석방시대가 왔어요. 그거 여러분의 책임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일 안 해도 되는 거지. 선생님이 안착하고, 태평성대의 이 기준을 중심삼고 해서 여러분이 일심동체가 되었으면, 그래서 전부 다 효자 중의 효자, 충신 중의 충신, 성자 중의 성자의 가정이 우리 가정이다 할 수 있게 된다면 하늘나라의 왕권으로부터 재편성, 저 천상 꼭대기부터 지옥 밑창까지 일원화시킬 수 있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뭐 말많은 여러분이 그 원리를 알았으니 해방된 자리에서 편안히 산다고 해서 그것이 천국이 아니에요. 주변의 가정에 연결된 나라와 세계를 누가 책임져야 될 거예요? 그 책임질 수 있는 길도 다 선생님이 조건을 다 만들어 놨는데, 그거 책임 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 대한민국 나라가 없어져요.

없어진 나라에 살던 사람들도 거기에 대한민국이 새로이 뒤넘이칠 때 뒤넘이치는 것을 넘어가지 못하면 저나라의 그림자 아래에 머무르게 된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책임져요? 여러분이 잘못됐으니 천국 문 앞에 가서 축복받은 가정들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한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책임을 벗을 도리가 없어요. 안 그래요?

지금까지 편안히 다들 살았지만 말이에요, 이제는 하루 저녁에 전부 다 일족도 축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곽정환!「예.」하루 저녁에! 유치원 애들까지도 깃발 들어 가지고, 거리의 코너에서 8월 20일 천일국 입적 축복결혼식에 참석하라고 아기들까지 외치라는 거예요. 그런데 왜 계획 안 했어?「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한다고 하면 언제 돼? 하루 그거인가, 하루? 거리 마다 모르는 사람이 없어야 돼요. 못 봤다는 사람이 없어야 돼요.

나는 다 그런 지시를 했다구요.「예.」여러분이 그 지시를 받았는데 여러분 아들들을 전부 다 깨우치지 않고 그들이 문제 되면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민족을 안고 전선에 가는데 민족을 해방시키고 가야 할 것인데 민족을 안고 가면 해방을 누가 해 주느냐 이거예요. 직접 원수같이 취급해요, 아들딸, 후손들이. 그게 얼마나 무서워요?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이게 협박이 아니에요. 그건 그래야 될 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도 이제 그야말로 하나님의 왕궁을 세계 대표로 지어 놓고 가야 돼요. 지금 청평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까지의 생활에 대해 눈물 흘리며 회개하라

자, 그만하고, 정신들 바짝 차려야 할 때가 왔어요. 선생님을 이용해 먹고, 이용하면서 나왔어요, 선생님을 도우면서 나왔어요? 여기 답을 해요. 선생님을 이용했느냐, 내가 이용당했느냐? 둘 중에 어떤 거예요? 회개라도 하라는 거예요, 눈물 흘리고.

내가 이 길을 찾기 위해서 마룻바닥에 버킷(bucket; 양동이)의 물 붓듯이 젖으면서 기도하던 자리가 일년 몇 년이고 젖었지, 말라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 사실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기도할 때는 심각한 거라구요.

요즘에 선생님 말이 내가 생각지 않은 말이 자꾸 나가요. ‘이야! 세상이 이젠 다 됐구만.’ 아침에 기도하면 비몽사몽간에 음성이 들려 와요.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참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가 오누만.’ 내가 경고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거 경고예요. 알겠어요? 영계에 지장 된 모든 첩경에 제일 눈앞에 가야 할 것을 전부 다 밝히 가르쳐 주고 있는 이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훈독회가 귀한 거예요.

이게 전국적으로 전부 다 녹음돼 가지고 인터넷으로 다 들어가지, 전세계에? 선생님이 가더라도 그 말은 남는 거예요. 저나라에 숙제로서 남아지는 거예요, 누가 풀지 않으면. 자기 가정에서 꽃을 피워 가지고 열매를 따서 내가 일족을 대표하고 가정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하늘 앞에 ‘지금에 와서 이 일을 했습니다. 종단장들에게 미안하고, 참부모?구세주?메시아?재림주, 참부모님, 미안합니다.’ 해야 돼요. 4단계 한꺼번에 원통한 이런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전부 다. 회개로써 꽉 차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할 것 같아요, 사랑 안 할 것 같아요?「사랑하십니다.」천만에! 나를 대해서 사랑한다는 말 안 해요. 반대 길로 냅다 몰았지.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수고한 것도 많지만, 선생님이 수고한, 아버지 앞에 아들 자격으로서 간판을 붙여 주기 위해 무한히 노력했다는 그 은사 앞에 자랑할 것이 없어요. 부끄럽지.

이 부끄러운 마음속에서 소리내지 않고 마음속에서 기도할 소리가 뭐냐? ‘미안합니다.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천지 앞에 미리 못 세운 것이 한입니다.’ 그런 기도까지 해야 돼요. 안 그래요? 그게 역사를 대신한 것이지.

자, 여러분이 역사를 대신해서 살아야 돼요. 과거 역사가 무슨 탕감이 많아야 돼요. 한국은 비참하게 지금까지 고달픈 역사 가운데서 밤인지 낮인지….

헬리콥터 공장 기공식 할 땅이 있어야

북극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요즘에 코디악에 가게 된다면 열두 시가 넘고 세 시, 네 시까지 다 보여요. 딱 그런 때예요. 그때가 뭐냐? 다 알게끔 해 준다는 거예요. 24시간 거기서는 낚시할 수 있어요. 요즘에 어머니도 가고 싶어하는 코디악이지.

그래, 이번에 코디악에 있어 가지고 낚시대회에 참석했던 사람 손 들어 봐. 누구야? 한 사람도 없나? 내가 보고를 받고 싶어, 지금. 선생님이 3일 뉴욕에 갔어요. 6일인데 사흘 미리 떠난 거예요.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의 전세계 젊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나 그거 몰랐어요. 왜 하늘이 이렇게 전부 서두르나 했더니, 알고 보니 그 애들을 내가 만나 줘야 될 때 시간 딱 맞춰 갔어요. 그래, 아침에 얘기를 해 주었어요, 전세계에서 모였던 사람들한테. 하늘은 유효적절한 것을 위해서는 하던 일도 변경시켜서 일을 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주동문의 연락 받았나? 효율이!「예.」주동문의 연락 받았어?「아직 연락 못 받았습니다.」전화해 봐.「알겠습니다.」시코르스키 책임자들, 주동문 없으면 사장이 없게 될 때는 문제가 된다구. 알겠나?「모레까지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올해까지 뭐?「한국에 모레 오게 돼 있다고…. (유종관)」내일 모레?「예.」글쎄, 그러니까 그걸 알아야지.

지금까지 틀림없이 오느냐 마느냐 알아야지. 그 사람이 없으면 안 되잖아? 되겠나, 안 되겠나? 그래서 지금 어저께 결정하는 것도 어디 시장도 없고 도지사도 없는데 그 자리에 가서 하겠다는 것보다 당당하게 주인을 불러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지금 그런 대신 기공식을 하는 데는 어디에서 하더라도 괜찮아. 창원에서 해도 괜찮고, 서울에서 해도 괜찮고 안 그래? 알겠나?「예.」

우리 서울에 땅 산 데가 어디 있나?「지금 아마 김포 쪽에는 김정범 씨가 땅 확보해 놨을 겁니다. (곽정환)」어디?「김포 바깥에….」3만 평 얘기하던 것?「모르겠습니다만….」어디, 윤기병!「있다고 그랬습니다.」응?「매입이 가능한가 봅니다.」3만 평 있다는 거 내가 그저께….「여기 김 사장이 왔습니다.」김정범!「예.」사 놨어, 봐 놨어?「봐 놨습니다.」여기서 사 놨다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 봐 놓은 것을 사 놨다고 하면 내가 곤란하잖아? 계통이 완전히 서 있지 않구만.

그래, 어드런 땅이야?「위치는 김포공항하고 인천공항의 중간쯤입니다.」인천공항?「예, 인천공항하고 김포공항의 중간쯤….」그래, 몇만 평?「3만8천 평입니다.」10만?「3만8천입니다.」그건 좀 작다구. 3만8천 평?「예.」그래, 얼마씩이래?「지금 평당 70만 원에 얘기가 됐습니다.」와! 그럼 얼마야?「택지 지역이기 때문에 양도세가 25만 원 지급이 됩니다. 이 지역이 요번에 완화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평당 50만 원 정도로 구입이 가능합니다.」우리가 하게 되면 세금을 면제 받을 것이고 그럴 것인데, 50만 원이면 얼마야? 그 여수 땅도 50만 원 받겠다며?「예, 거기가 지금….」

50만 원이면 4만 평이라도 얼마야? 사 오 이십(4×5=20), 2백억이로구만. 이야! 내가 땅 사 놓은 우리 청평에다 하면 좋겠구만, 땅 사 놓은 데. 청평에 내가 9백만 평을 사 놨더랬는데, 1억 평만 사게 되면 내가 모든 땅 사는 거 그만두려고 했더랬는데, 김영삼이 그래 가지고 뭐 6백만 평 남았다구요. 3백만 평이 날아가 버렸어요. 세상에! 주인 노릇들 못 한 패들이에요, 전부.

지금 망우리에 우리 땅 산 것이 몇 평? 34만 평이라고 했는데 잃어버린 것이 많잖아?「거의 다 있습니다. 아파트 개발된 것 말고는 그대로 있습니다.」아파트 단지 개발하다니? 어디 누가 개발해?「그건 수택리에 그 땅에다가….」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팔아먹고…. 수택리에 이제 땅 없나?「땅 있습니다.」몇만 평?「망우리 쪽에도 40만 평 있습니다.」어디?「그 산에요. 워커힐 지나 가지고….」산이야 그렇지. 평지가 있나 말이야. 우리가 시코르스키 공장을 만드는 데 있어서…. 5만 평 있을 거라구, 있기는.「예, 배 밭이 있습니다.」배 밭 다 작달해 가지고…. 배 밭 놔두고도 하지. 그거 좀 알아보라구, 얼마나 되는지.「지금 우리가 대내적으로 하려면 여수에다 정하게 할 수 있고요….」

주동문이 안 오면 안 돼.「물론 주동문 사장이 해야죠. 온다고 했으니까….」지금 우리 때문에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대통령 되느냐 못 되느냐 싸움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주동문이 비행기 탔다가 내려 가지고 처리하라고 남겨 놓고 왔다구요. 그건 뭐 문제 되지 않지만 그런 싸움을 계속하는 거예요.

모든 문제는 통반격파만 완료하면 다 끝나

싸움이 무서워서 일을 못 할 것이 아니에요. 마지막 고개인데, 마지막 고개 넘어가는 때인데…. 그래, 미국이 반대하는데, 한국 반대보다 미국 반대가 좋아요. 미국이 반대했지만 한국은 환영해 놓으면 우리는 피어 나갈 수 있는 길이, 미국까지 또다시 감아쥐어 가지고 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가 최고의 기준에 왔어요, 최고의 기준. 이라크 문제, 팔레스타인 문제를 내가 책임져야 되고, 한국의 삼팔선 문제를 내가 책임져야 돼요. 그 모든 문제는 통반격파 완료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일생 동안 전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배짱으로 냅다 몰라는 거예요. 알겠어, 곽정환?「예.」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누가 팔을 잘라 가겠니, 다리를 잘라 가겠니? 팔을 잘라 가도 하나밖에 못 잘라 가지 둘을 못 잘라 간다 이거예요. 왼쪽을 잘라 가면 잘라 가지 바른쪽은 못 잘라 간다는 거지. 이미 그런 것이 다 결정돼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지금 하는 거예요.

선문대학 기지 남아져 있는 땅은 얼마나 있나?「지금 남아져 있는 땅이요?」응.「43만 평 정도인데, 여기도 마스터플랜에 의해서 그냥 계속합니다. 그래서 몇만 평을 빼려면 그 부지에서 그렸기 때문에….」하기야 임시 기공식 같은 것은 할 수 있어요. 그거 알아봐요.「예.」

선문대학도 땅을 더 사야 할 텐데, 돈이 어디 있어?「그리고 또 사기도 힘듭니다. 거기가 지금 또 신도시 개발이라 해 가지고 묶어졌습니다.」

자, 이제는 선생님이 사고 파는 것을 그만둘 때가 왔어요. 아, 구십이 돼 오는 사람이 뭐…. 금전 씨가 돌아갔다고 그랬지?「예.」어제 돌아갔으니까 내일 장사인가? 금전 씨 알아?「예.」나이 몇이냐 하면 여든 여덟이에요. 나도 이제는 영계에 갈 나이가 가까웠지요? 내가 요전에 금전 씨 만날 때만 해도 ‘야, 나도 저렇게 늙어 보이겠구만.’ 생각할 때, ‘아이고, 사람은 다 가는데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을 남기고 가면 안 되겠구만.’ 하고 생각도 했지만 말이에요.

현실이도 동생이 돌아갔다며?「예.」현실이 신장 하나 떼어 주지 않았어?「예.」누나가 훌륭한 일을 했다구요. 동생이 똑똑하던 대구의 이름 있는 의과대학 학생하고 결혼했더랬는데 살다 갔나? 미리 이혼했다는 말 들었는데, 미리 이혼했나? 무슨 얘기인지 잘 안 들려? 결혼했는데, 그 여자하고 결혼해 가지고 같이 살았나, 갈라졌나?「헤어졌습니다.」그래, 아기가 있었나, 없었나?「둘이 있었습니다.」또 장가갔나?「예.」장가가서 또 아기가 있었나, 혼자 살았나?「혼자 살지는 않았지만….」세상에! 복잡하지.

박노희! 안 왔나?「왔다가 지금 행사 준비 때문에….」박노희도 좀 만나 보고 그래. 박가가 문제예요. 언제든지 박가가 문제라구요. 박구배!「예.」그거 선생님이 계획하는 거 하고 있나, 어드런가?「하고 있습니다.」어드래?「잘하고 있습니다.」잘해야 돼.

효율이!「예.」그거 경리 책임자 하나 내세우라구.「성원 회사에 다 맡겼습니다.」어느 성원 회사?「요 한국에요.」거기에서도 누가 책임지게 해 가지고…. 왜냐? 이것은 선생님이 비축자금을 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건 완전히 보고해야 돼요. 그건 앞으로 나라가 조사 안 하더라도 선생님이 조사를 다시 해야 된다구요. 그거 잘 하라구. 박구배!「예.」효율이!「예.」그거 재촉해서 안 하면 나한테 보고해.

자, 얼마나 남았나, 이제? 영계에 대한 거.「예,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 소제목.」그 장 끝이야?「그 장은 한 15페이지 남았습니다.」자, 이제 하기는 뭐 여덟 시 되면 전부 다 보내는데, 일곱 시 7분밖에 안 됐어요. 자, 해 보자!

몇 사람이 전체에 영향 미치듯 우리가 불을 붙이면 누구도 못 꺼

『……성현이 가는 길과 범인(凡人)이 가는 길은 다릅니다. 성현은 역사와 더불어 살려고 했고, 세계와 더불어 살려고 했고, 미래와 더불어 살려고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범인은 자기로 말미암아 살려고 했고, 세계도 자기로 말미암아 있게 하려던 사람입니다.』

다 끝났어?「예, 소제목은 거기까지 끝났습니다. 2장은 몇 페이지 더 남았습니다.」기도, 유종관! (유종관 회장 기도)

박판남!「예.」나오라구. 18일 날 대회가 기다리는데, 거기에 대한 결의가 돼 있나?「예?」18일 날! 내일 모레! 내일 모레 하는 게 제일 중요하지.「예, 내일 모레 18일 날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에프 시(FC) 서울, 옛날 엘지(LG) 팀하고 저녁 일곱 시에 축구경기가 있습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동안 많이 응원을 해 준 데 대해서 감사하라구. 감사 받을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됐는지 의심스럽다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어디 가서, 다른 구장에 가서 이런 경기를 하게 될 때는 지원하는 응원대가 얼마냐 크고 많으냐 하는 것이 그 대원들의 의기를 양양시키고 능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힘인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있는 응원대원이 적을 때는 얼마나…. 원망을 더러 했어, 안 했어?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나? 나는 모르겠어. 곽정환에게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물어보라구.「대회를 하는데 식구들이 응원 좀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때가 있었느냐, 마음이 어땠느냐고….」「마음은 항상 느꼈습니다.」항상 있는데, 항상 없을 수 있는 환경이….

「게임이 무슨 한 번 있고 두 번 있고 그러는 게 아니고 일주일에 두 번씩 계속해서 있으니까, 식구님들이 운동장에 오는 게 굉장히 부담이 되지요. 표를 사 가지고 들어와야 되는데, 욕심은 와서 응원을 해 주기를 바라고, 어떤 때는 그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삼성이나 대기업의 사람들, 서포터스들만 하더라도 몇백 명, 몇천 명씩 오거든요. 그렇게 와서 하는데 저희들은 수가 적지요, 너무.

그리고 우리 황 협회장님께서 제일 걱정을 하시는 말씀인데, 왜 우리는 그렇게 서포터스들이 없느냐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성남은 몇 년 전에 기독교인들하고 굉장히 싸웠잖아요, 많이? 그래서….」기독교인들이 싸웠지, 우리는 싸움을 받았지, 우리가.「예.」(웃음) (박규남 단장 보고)

「……제가 표현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또 이 말씀을 드리면서 또 조심스러운 것은 또 내일 모레 게임을 또 해야지요. 해야 되는데….」교만하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아무튼 여러분,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기도 많이 해 주시고, 지금까지도 기도 많이 해 주셨지만 기도 많이 해 주시고요….」

기도해 주기 전에 응원대를 많이 보내라구. 어디 갔구만. 그게 문제라구. 그럼!

「……그래서 이제 마르셀로, 두두, 그다음에 이성남 그리고 신인들하고 이렇게 합쳐서 꼭 우승을 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모든 일이 혼자서 대장을 못 하는 거예요. 연대적인 대장권을 누가 이루느냐 하는 것이 승패의 결정적인 표제가 돼 있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을 내세우면 좋지만,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는 연대적인 이 환경을 누가 이루느냐 하는 문제가 승패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 성남에 이런 몇 명을 갈았다는 사실이, 보게 되면 몇 사람이지만 이것이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사실! 여러분 몇몇 사람이 불을 붙이고, 불붙이기 시작하면, 태풍이 불게 되면 산불이 나면 그 산맥까지도 불로 몰아넣을 수 있는 거라구요. 나라가 끄려야 끌 수 없는 이런 결과까지 가져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결심이 필요해요. 아시겠어요? 앞으로 20일 목표로 나왔으니, 이 박판남이 심각하던 이상의 심각한 심정을 가지고 이제 일주일…. 일주일 못 되누만. 나흘인가? 닷새네, 오늘까지. 오늘서부터 결심해 가지고 새로운 다짐을 하고 성남 이상의 결속을 해 가지고 생기발랄한 승리의 패권의 왕권을 세워 드리겠다고 결심을 다시 하는 데 좋은 조언이 됐다고 생각한다구요. 박판남 잘 하라고 한번 박수해 줘요. (박수) 잘하라고 격려했으니까 여러분은 우리는 더 잘하겠다고 자기들한테 박수해 봐요. (박수)

브라질에서도 우리 축구팀이 지금 상당히 유명해졌어요. 이제 보고가 올 거라구요. 하늘이 협조하면 안 되는 게 없다는 것을 알고, 큰 일들을 할 수 있는 결과를 여러분도 그렇게 하나님의 바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결과를 나도 할 수 있다고 자신이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예요. 자기 자신이 이런 것을 새롭게 깨우치고 지내면 좋겠다구요. 여덟 시가 넘었구만. 자! (경배)

시코르스키 대사관에 다니는 사람들, 문 사장 왔나?「지금 안 왔습니다.」지금 아무도 안 왔어?「예. 아버님, 지금 여러 가지 사항을 알아보니까 19일 날 만약에 하려면 여수에서밖에 못 하고, 하려면 여수에서 해야 되고, 아니면 날짜를 연기해야 되고….」주동문에게 전화했나?「지금 비행기 탔습니다. 오늘 저녁에 올 겁니다.」그건 이제 온 다음에 얘기하자구.

그렇게 알고…. 자, 밥들 맛있게…. 하루에 16일이다! 새로운 해에 해방의 날이 기다리고 있으니, 새로운 해의 출발을 힘차게 하는 의미에서 맛있게 먹고 힘차게 냅다 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64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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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