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06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06권 PDF전문보기

제407집

재창조의 주인 …………………………………………… 9 주관권 대전환의 날 선포 ……………………………… 23 지상천국 해방시대 ……………………………………… 35 탕감복귀섭리 완성과 천일국 시대 …………………… 62 천리원칙과 결실 ……………………………………… 118 타아주의와 새 나라 창건 …………………………… 137 어머니 나라의 책임과 평화세계 실현 ……………… 155 완전 반사체가 되라 …………………………………… 206 제1이스라엘 해방과 미국의 사명 …………………… 264 재창조의 주인 훈독회는 창립기념일 얘기, 가정당 대회 얘기한 것으로 하라구요. 그거 다 원고도 있겠지?「예. 준비 다 됐습니다. (양창식 회장)」 실제로 영계의 실상에 맞춰 살아야 하는 시대 이제는 주관권 대전환시대인데,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옛날과 같은 생활방식을 넘어서 지금부터 계획하는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살아야 하는 것을 아시고, 실제적인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칸셉(concept)이 아니라구요. 그 생활권 내에 묻혀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별다른 길이 아니에요. 새로운 평화대사들이 묻기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역사를 통해 지내 온 그 모든 길을 공식적으로 밟아 가고, 지금 현재 영계의 실상과 지상세계의 통일적인 모든 내용이 현실생활의 모든 중심 내용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 내용과 맞추어 살아야 영계와 일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칸셉이 좀 달랐지만 이제는 그 가운데 내가 산다는 자신을 가져야 한다구요. 그래서 이제 시대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일’ 훈독) 옛날에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나 지금에 와서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마찬가지라구요. 그 세계의 뜻을 위해, 그 내용을 위해 사느냐 못 사느냐 하는 것이 천국 실현의 주역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원칙이 되기 때문에 그 원칙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지금까지 칸셉적인 생활을 실제적인 생활로서 영계와 육계를 일체화할 수 있는 생활을, 생활환경을 넘어서 국가권 내에까지 일치시켜야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통일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칸셉을 가지고 생활하지 않았다구요. 통일교회 생활 따로, 축복가정들의 생활 따로, 통일교회 생각하는 생각 따로였어요. 지금까지 미국 국민이면 미국 국민들이 살아오던 모든 전통적인 사상이라든가 칸셉을 중심삼고 생각하던 그것을 극복하여서 새로운 차원에 일체화될 수 있는 기원을 새로이 만들어야 하는 것이 천일국 주인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끝까지 훈독) 재창조의 주인은 나 이것은 선생님이 스물 다섯, 여섯일 때 말씀한 거예요. 그때 통일교회 전반적인 모든 골자를 추려 가지고 저렇게 협회를 창립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와 사는 것은 ‘그 세계에 선생님이 살기 시작하는 생활권을 따라서 살기 위해서 통일교회 생활을 하고 있다.’ 하는 이치가 된다구요. 들어 보면 놀라운 내용이에요. 그때를 보나 지금 보나 일맥이 통일된, 머리와 꽁지가 언제나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원칙에 따라서 사랑의 질서의 세계를 창조해 나가는 거예요. 재창조해 나가는 거예요. 창조가 아니에요. 재창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를 다 잃어버리고 하나님까지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했던 것과 하나님이 잃어버린 세계를 내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책임지고 이것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한의 하나님이 행복의 하나님으로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 그 다음에 천주천지부모 평화통일 참사랑 축복가정왕 즉위식까지 한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이 전체 창조된 세계를 손대지 못한 것을 선생님을 통해서 탕감복귀 완성해 가지고 재창조하는 거예요. 재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재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탕감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실제로 아담이 책임 못 했던 그 사실을 아담이 일대에 정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본래 이상을 가지고 출발했던 본연의 자리에 설 길이 없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통해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무능한 하나님의 입장에서 수고한 원통한 사실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래, 여러분 나이가 지금 몇 살이에요? 미스터 양은 몇 살인가?「50입니다.」50대라면 자기가 벌써 스물 다섯 살 때부터 25년을 그렇게 살았어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생활권이 발전해 나온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까지 넘어갈 수 있어 가지고 그것을 마음대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왕래할 수 있는 해방적 자신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하나님까지도 모셔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왕궁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해 가지고 봉헌하지 않으면 아담의 사명이 끝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이 영원한 진리예요. 천상세계의 지금까지 모든 성인 현철들이 무슨 뭐 영광 가운데 사는 것이 아니에요. 그 목표를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해서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하고, 이것이 해방된 지상?천상 일체 사랑의 이상권이 실천될 때까지 계속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여러분이 지상에서 이것을 완결하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도 그 완결되지 못한 한계권 내에서 넘어가야 할 고비를 놓고 수련과정을 영원히 거쳐야 될 그 길이 남아 있음을 알아야 돼요. 뜻의 방향에 일체화하고 신념을 갖고 결심하고 나가면 만사형통 지상세계에서 이와 같이 수련 받은 것을 그 무엇보다 귀하게 여겨 가지고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살고 있는 세상보다도, 자기 사랑 생명보다도 더 귀한 그런 길을 상속받고 바꿔치기 위한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현재 우리 생활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아시겠어요? 마음대로 제멋대로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별의별 행동을 할 수 없어요. 일당백! 일당백, 해봐요. 일당백!「일당백!」전부 다 일당백! 시작이나 끝이나, 시작이나 과정이나 끝이나 해야 돼요. 그러한 도리를 세워서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의 창조 완성 못 한 것을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에게 있다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지. 아담에게 있다는 것이 기가 막힌 사실이에요. 지금까지 인류역사 가운데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거예요. 재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누구라구요? 우리 가정이에요. 가정 하나를 중심삼고 이렇게 천하가 전부 다 걸려 있기 때문에 낚싯밥과 마찬가지예요. 그 낚싯밥을 놓쳐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낚시에 끼워서 그 자리에 돌아가기 위해서 천상세계 지상세계, 하나님이 고생하지 못한 것까지 고생하겠다고 해야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이 이론 타당한 결론이에요. 24, 25세 젊은 청년으로서 이런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결정적인 결론 위에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이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 듣더라도 하나도 틀린 것이 없어요. 그 자리에서부터 여러분이 새로이 출발해야 돼요. 미국이건 무엇이건 인정하지 않아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가정당이에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했어요. 혼인식을 못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인식 했어요, 못 했어요? 하나님 자신이 우주창조의 주인으로서 출생신고를 못 했어요. 누구 때문에? 아담 때문에! 그래서 참부모는 하나님 왕권 위에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이 자주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마음대로 천지창조의 지극히 작은 물건에서 큰 물건까지 마음대로 해야 했는데, 자유자재로 자주장(自主張) 할 수 있는 주인의 출발을 못 했다는 거예요. 이 원통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오늘 지금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 조그만 나뭇잎만도 못한 그 교회를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뭐 어떻고, 자기를 자랑하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되돌아 해방시킬 수 있는, 재창조 해방권을 아담 해와가 망쳐 놓았기 때문에 아담 해와 완성으로 하나님의 재창조의 권한을 가지고 타락이 없는 세계로 일시에 이 우주를 새롭게 만들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여러분이 뜻이 가는 방향에 있어서 신념을 가지고 일체화시키고 결심할 수 있으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에요. 거기에서 잘라 버리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다가는 걸려 버리는 거예요. 나에게 있어서 유대교가 뭐 필요하며, 모슬렘이 뭐 필요하고, 통일교회가 뭐 필요해요? 원한의 타락의 결실체였다는 것을 차 버려 가지고 본연적 하나님의 해방 왕궁권으로부터 천하가 하늘나라의 왕권 소유권으로서 되돌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것을 내 손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있으니 나 하나가 망하면 천하가 망하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가져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얼마나 엄청난 내용이에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어차피 타락했으니까 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살고 싶은 본향, 고향 땅을 건설하기 위한 주인이 되자 이번에 가정당 창당할 때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의 주 내용이 뭐예요? 혼인신고, 출생신고! 그것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선생님의 혼인신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없어요. 없으니까 이런 새로운 날을 맞이해서 확실히 알아 가지고 이제 지팡이 없이 활보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해준 거예요. 어제 5월 1일이 (협회창립) 50회로 49주년을 넘는 이러한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어제는 내가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고 얘기도 못 했지만, 그냥 돌려보낼 수 없기 때문에 오늘 이 일을 새로이 연결시켜 가지고 재결의하여 다른 차원에서 뒤집는 거예요. 하늘땅을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180도, 아니 360도 본연의 자리에 돌려놓은 자리에서 출발하는 시대에 들어오니만큼 어느 누가 여러분의 가는 길을 반대하면, 여러분이 저주하면 저주한 대로 되는 거예요. ‘저 녀석 망한다!’ 하면 망하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되겠습니다.」자, 그렇게 되기를 결의한 사람은 쌍수를 들고 결심하고 넘어가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참부모는 원한다구요. 내려요. 가정당! 가정당이면 나라의 민주당 공화당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도 세상에 출세해 가지고 아이구, 미국의 무슨 부처의 국장이라든가 장관이라든가 �! 불태워서 그 재를 ‘후우’ 뿌려 버려야 돼요. 하늘을 고생시키고 종교권을 수난의 길로 몰아넣었던 악마의 제단이었던 이 사실을 청산하고 가겠다는, 내가 살고 싶은 본향 땅, 고향 땅을 건설하기 위한 주인이 될 것을 결의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 자체도 전부 다 여러분이 사랑해야 돼요. 만물도 재창조해야 돼요. 식물도 전부 다 그래요. 그들이 상대를 잃어버렸어요. 아담이 16세가 될 때까지는 존재했는데 그 이후에는 전부 다 분할되고 똥칠하기 시작한 거예요. 이것을 다시 책임지고 세계 전체가 내가 실수한 것과 마찬가지로 내 책임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축복가정은 천일국의 주인이에요. 이 인류가 한꺼번에 지옥권과 인류권,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쌍태가 되어서 한꺼번에 태어난 이런 자리에 섰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형제예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는 형님 동생, 그 동위권에 들어가서 체휼할 수 있는 심정을 느끼지 못하면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왕궁을 중심삼고 완성해서 살지 못하고, 그 주변을 돌다가 흘러나오고 또 돌다가 흘러나오고, 천년 만년 그 놀음을 반복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심각해요? 오늘날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모여 가지고 가정교회니 훈독회니 뭐 복잡하다고 해 가지고 기성교회같이 그렇게 살아 보라는 거예요. 원리를 모르고 안 믿던 사람보다 더 어려운 고개의 길을 만들고, 자기 자체에 자범죄까지 남겨져 가시밭길의 비통한 여러분이 되어서는 안 돼요. 창조이상 목적을 이루기에 부족함 없는 하늘의 왕자 왕녀가 돼야 여러분은 축복 조상으로서 깨끗한 순결?순애의 혈통을 남겨야 할 텐데, 사탄의 가시밭길, 더러운 타락의 핏줄을 남기면 안 돼요. 자기 후대의 역사를 다시는 지상에 남기지 않겠다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몸부림쳐야 돼요.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백번 천번 죽더라도 죽기 전에, 영계에 가기 전에 내가 완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먹으나 자나깨나 일심 일념을 가지고 그 길을 가야 돼요. 딴 생각을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심각했고, 통일교회를 세운 레버런 문이 얼마나 심각했고, 그 원칙의 궤도를 만들었으니까 싫든 좋든 기차가 그 궤도를 달리기 위해서는 높으나 낮으나 굴이 있으나 궤도를 가야만 목적지에 갈 수 있지, 자기 멋대로 갈 수 없어요. 일체 자기 개인적인 주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똑바로 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새로운 천국이념시대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국가 형태를 여러분의 몸뚱이와 가정 위에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왔으니만큼 철저한 정비와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창조이상적 목적을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왕자 왕녀가 되어야 돼요. 하늘의 왕자 왕녀가 되어서 승리의 기반을 하나님 대신 갖추고 같이 살면서 상속받아 가지고 지상?천상 만년의 태평성대 한 나라, 한 문화, 한 형제, 가정이 확대된 대가정권으로서 전부 다 뒤넘이쳐서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이것을 통일교회가 가야 할 전체목적으로서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모르겠으면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기록해 가지고 다시 참고해 봐요. 아무렇게나 갖다가 붙여 놓은 얘기가 아니에요. 틀림없이 천리에 맞게끔 처음이나 끝이나 과정이나 일치돼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가정당이라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것이냐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끝내 가지고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어서, 결혼을 이루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일시에 하늘나라에 예속될 수 있는 주권을 넘어서 로마까지, 세계까지 했으면 예수가 40대까지 지상?천상천국을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예수를 죽인 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는 거예요. 형제가 하나 못 되었어요. 거기서 하나의 종족, 하나의 문화권, 하나의 나라, 하나의 심정권이 되어야 할 텐데, 모슬렘이 생겼고, 유대교가 생겼고, 기독교가 생겼다는 한스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새로운 나라를 이뤄 새로운 국민으로 입적해야 여러분이 요즘에 뭐 십자가를 제거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예수가 죽었어요. 참부모를 죽인 죄는 인류가 멸망을 하더라도, 이스라엘이 천대 만대 희생하더라도 용서받을 수 없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죄의 양을 다 채운 것이 아니에요. 다 채울 수 있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이 희생한 거예요. 히틀러가 마음대로 죽일 수 있어요? 하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죄의 양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동시성시대에 딱 왔다는 거예요. 유대교?이슬람?기독교가 갈라진 것과 같이 전세계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유대교, 그 다음에 모슬렘, 그 다음에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할 동시성의 시대에 왔어요. 알겠어요? 이제는 세계적인 시대가 아니고 천주적인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구세주, 세상에 평화의 천국을 만들어야 하고, 그 다음에 종교의 불화가 있을 수 없어요. 그 다음에 재림주예요. 재림주 자체라는 것이 첫 번 왔던 주인이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다시 오는 주인이라는 거예요. 다시 와 가지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해방권을 이루어야 할 역사적인 사실이 섭리사와 더불어 엮어져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제는 알았으니 여러분이 그대로 실천궁행해서 그 고개를 넘어 가지고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해방적 이상권을 세워 하나님 어전에 가서 하늘나라의 백관대작 앞에 칭찬을 받아야 돼요. 우리가 새로운 나라에 입적해 가지고 새로운 국민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숙명적인 과제가 엄연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이루지 못하고 죽으면 걸리는 거예요. 살아 있는 동안에 청산하기 위해서 온갖 지성을 다해야 돼요. 눈과 코, 내 오관 십관을 백번 천번 불살라도 넘어갈 수 없는 그 길에 오류를 남긴 자기 일생이었고, 섭리사였다는 사실을 누가 책임질 수 있느냐?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느냐? 하나님이 책임질 수 없어요.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었다면 아담 해와를 타락시키지 않았어요. 그것은 이론 타당한 결론이에요. 재창조의 주인, 천일국 주인은 우리 가정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이 아니에요. 다 알기 때문에 나 자신이에요. 그래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천일국 주인이라고 할 때, 하나님이 지은 모든 지극히 작은 동물에서부터 천상세계, 대우주,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넘는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질서적인 존재로서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사탄이 피를 더럽혀 놔 가지고 다 갈라놓은 거예요. 그것을 다시 내가 추려 가지고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식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모든 전부의 주인이 못 된 한을 풀어야 돼요. 해원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인생관, 우주관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 여름이 되면 여름옷으로 다 갈아입을 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알면서도 뭐 장로교 그냥 그대로, 천주교 그냥 그대로 다 보고 있어요. 전부 다 추풍낙엽이에요. 가을이 찾아오면 잎이 누래져서 자동으로 떨어져서 거름이 되는 거예요. 그 전에 푸른 시대, 가을이 되기 전에 영양소를 갖추어서 뿌리와 줄기와 순에 생명의 인연을 남길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어야만 남아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이론적인 존재의 권이에요. 이것을 잘 알고 새로운 차원에서 지상의 삶을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고, 가정당이에요. 우리는 가정당이 필요 없어요. 당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가는 가정이 필요하지. 그런데 그것이 안 돼 있으니 탕감할 수 있는 과정에서 이것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돼요. 천번 만번 죽을 길을 가더라도 그 일을 하겠다고 해야 돼요. 하나님이 가고 싶어하지만 우리가 내 대신 제물 삼아 넘어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왕자 중의 왕자요, 왕녀 중의 왕녀요, 천지의 효자?충신?성인?성자임이 틀림없다는 자각을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천년 만년 한스러운 하나님을 대할 때 면목 없는 일신의 전체가 피땀으로써 전부 다 불사르더라도 부족함을 느끼면서 가야 할 것이 하늘을 찾아가는 왕자 왕녀의 책임 못 한 실수를 벗어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인 것을 알지어다!「아멘!」 내가 주인이 돼야 어머니 아버지를 복귀할 수 있어 자, 그렇게 새로이 결심해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이것을 기록하지?「예.」이번에 이것을 기록해서 전세계적으로 교육해야 돼요. 이것을 기록해서 언제든지 교육해야 돼요. 출발의 기준을 모르고 전통의 기준을 모르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하나님이 이 우주를 쌍쌍제도를 중심삼고 지었어요. 하나님 자체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중화적으로 하나되어서 격위에서는 남성적 격위예요. 천지가 변하더라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남성격 주체라는 것이 변하지 않아요. 그런 세계가 안 되었다구요.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내가 창조해 내고, 하늘나라와 하늘 궁전까지도 내가, 내 손으로 파괴했던 것을 내 손으로 건설시킨 그 위에 해방적 하나님과 천년 만년,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보다 천배 만배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되겠다고 하면 거기에 지옥이 있을 수 있어요? 그 자체가 하늘나라 왕궁의 중심부가 되어서 하나님이 지상 어디든지 가서 왕궁처럼 거처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내용을, 그 개념적인 범위를 이해하겠나?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요?「예.」그렇게 살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무슨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 협회)이 아니에요. 연합이 아니에요. 어소시에이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가정이에요. 해봐요, 사랑의 가정!「사랑의 가정!」가정의 주인이에요. 내가 주인이 되어야 내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복귀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혼인신고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조상들, 어머니 아버지가 다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강제로 끌어서라도 혼인신고 해주어야 돼요. 강제로라도 축복받게 해서 천년 만년 감사하게 해야 돼요. 아들딸이 출생신고 할 수 있는 나라의 배경이 있다는 사실을 천년 만년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통일교회를 믿으면서 고생했지만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고생이 아니에요. 복을 깊게 깊게, 넓게 넓게, 높게 높게 체휼하고 거기에 감사할 수 있는 심정권을 체득할 수 있는 그런 자리까지 거쳐 지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예요. 그 자리에 못 가면 몰라요. 병원에 못 가 본 사람은 몰라요. 가 봐야 알지. 탕감복귀는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하나님이 선생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출발 과정을 해방해서 아들로서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거예요. 그것을 되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하나님을 아버지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사랑 받을 수 있어야 할 것이 자녀로서 타락한 인류가 가야 할 한의 역사였다구요. 결론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혼인신고, 아들딸의 출생신고를 해야 본연으로 돌아가 자, 그렇게 알고, 하나님의 혼인신고, 하나님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는 나라가 없어요. 그것이 참부모만이 아니에요. 참부모는 같은 가치의 기준, 레벨이 같은 기준에서 역사성을 띠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세계는 매일같이 통곡하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눈물의 회개라는 것이 있잖아요? 딱 그와 마찬가지로 이 길을 넘어야 돼요. 한의 해방권을 갖추어야 돼요. 가정당이 뭐냐? 가정당이 말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하늘땅을 다 해방하고 결혼식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했으니 그 아들딸들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3대권을 넘어 출생신고 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목사니 뭐니 세상의 종교권과 같은 그런 누더기 짜박지가 하늘 앞에 설 수 없는 부족한 자신을 깨달을 때 얼마만큼 회개해야 되겠는가 생각해야 돼요. 이것을 알면 숙연해지는 거예요. 가정당 창당식 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들어 보자구요. 잘 들어 보라구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의 섭리적 의미’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이 원칙을 따라서 새로이 결의해서 살기를 결심한 사람, 일어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맹세 맹세, 만세 맹세 해야겠다구요. (억만세 삼창) 내가 얘기할 내용을 다 얘기했다구요. 협회를 창설할 수 있는 초창기 시대의 그 시간에 참석한 것으로 알고, 전부 다 이제 천지부모 결혼식,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이 두 가지를 완전히 상속받았다구요. 그렇게 살 수 있는 결심을 해 가지고 자나깨나 오매불망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생활을 하는 천국 백성, 천국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기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믿고 실천해 주기를 바라면서 폐회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경배) * 주관권 대전환의 날 선포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3년 5월 4일로서 첫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4월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언제나 사탄세계와 하늘이 대치하여 분쟁하던 역사를 계속해 온 날들이 많은 달이었습니다. 이제 이 달 이 시간부터 하늘과 땅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하늘이 주체요 땅이 대상의 실체로서 바꿔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세우고,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핏줄과 절대 사랑, 불변 사랑, 유일?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일심?일체?일념, 마음 하나님, 그 다음에 몸 하나님, 그 다음에 생각 하나님으로 환경적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통일교회에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화시켜야 되겠습니다. 본연의 창조이상으로 계획했던 본연의 자리를 세우려던 모든 전부를, 우리 인류 시조가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끄린 것을 지금도 하나님이 수고하고 재창조의 역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하나님 자신까지도 설 자리를 잃어버려 가지고, 하나님 자신의 마음과 몸과 일체적 이념이 지상에 착지할 수 있는 기반을, 아담 해와의 가정을 중심삼고 성사하려던 모든 잃어버린 것을 역사과정에서 탕감이라는 재창조의 과정을 중심삼고 피살을 흘리는 역사를 해 나오신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역사과정에서 하늘이 책임지시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중심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이 우주를 손도 대지 못하고 관리도 할 수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사탄세계에 넘겨주었습니다. 이것을 다시 회생시키기 위해 종교권을 세우기 위하여 이스라엘 유대교를 세우고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권까지 연장 확대해 나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이 땅 위에 이와 같은 모든 탕감의 노정, 하늘땅이 가로막혀서 엇갈린 방향으로서 아래가 위가 되고 위가 아래가 된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할 모든 만물이 완전히 갈라지는 역사과정을 거쳐서 산산조각으로 분립된 이 모든 사실을, 참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서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재창조의 길을 거쳐 가지고, 지극히 작은 미물로부터 광물로부터 동물로부터 인간세계, 천상세계 전체가 갈라진 모든 것을 잇기 위한 재창조의 수고, 종교권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선조를 통해서 이것을 때워 메우기 위해 수고해 나온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영계 육계가 분립된 것을 통일적 기준으로 일체화시키는 자리에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수립하였고, 그 위에다가 천일국 3년 2월 6일 어머님의 환갑날인 부모님의 생신기념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그 위에 천주부모인 본연의 하나님과 천지부모인 본연의 아담 해와가 갈라졌던 모든 전부를 일체화시키기 위해서, 그 열매가 만물로부터 동물세계로부터 인간세계로부터 하늘땅 전부 다 갈라진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부모의 승리권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천주부모 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비로소 떨어졌던 이 왕권과 전우주가 거꾸로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을 통해서…. 축복가정을 천일국 주인의 입장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대신한 창조이상의 주인 자리에 서 가지고 지금까지 참부모가 탕감한 모든 전부를 대신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간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 완성 자리와 마찬가지로, 해방된 그 나라가 아담의 나라와 마찬가지로, 축복받은 가정들이 비로소 참부모와 일체가 되어서 일체?일심?일념의 기준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원을 넘어섰습니다. 비로소 우리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될 수 있게끔 그것을 우리가 깨끗이 앎으로 말미암아 강제로라도 주관해서 만들 수 있고, 일심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 일심 일체는 참다운 이상실현권을 지상에 실천해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나라와 참다운 지상천국을 완결해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 일을 위해서 일심?일체?일념,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이 일을 부합시키기 위해서 결탁해 나온 모든 통일가의 축복가정들과 천상세계의 축복가정의 두 방향, 하나는 입체적 영계의 장자권이요 하나는 지상의 횡적인 상대권으로 되어 있지만,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형님을 동생의 자리로, 동생을 형님의 자리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밤과 낮이 달라졌던 것을 거꾸로 갖다 맞출 수 있는 대전환식의 날이 이 땅 위에 찾아왔습니다. 오늘 5월 4일 5월 들어 첫 번째 되는 이 주일을 중심삼고, 입하(立夏)를 중심삼고 넘어가는 중간 날짜이므로 하늘과 땅 모든 전체가, 지옥과 천국이 교차되고, 모든 악한 것과 선이 교차되고, 모든 분립된 역사의 흐름이 통합의 운세로 하나될 수 있는 시대로서 바로잡아 천리의 대도를 바로잡아 가지고, 정정당당한 창조이상 완성권 개인시대로부터 만물 전체가 하나님 사랑에 포괄되어 천국 입성과 지상?천상천국을 횡적으로 모셔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 천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상을 하늘은 축복하기를 약속하였습니다. 오늘 세 시 3분 전에 그런 명령과 더불어 네 시를 중심삼고 준비해서 다섯 시 이 시간에 이 일을 천지부모와 일심?일체?일념이 돼 가지고 완전히 몸과 마음과 생각이 하나된 자리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나님의 본성적 속성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과 일체 될 수 있는 것을 이 땅 위에 획을 긋고 거기에 철주를 박아 고착될 수 있는 시대권을, 이 시간 하늘 부모와 땅 부모, 만군의 여호와와 지상의 만군의 여호와 실체가 일체 된 자리에서 이 일을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모든 만유의 존재 앞에 선포하옵니다. 하오니 하나님의 창조이상 사랑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서,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로부터 동물세계로부터 인간세계로부터 천상세계의 하나님과 참부모가 일체권을 이루어, 천상?지상에 자주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본연의 해방적 창조주이상, 창조이상 가정에 천지부모가 일체가 되시어서 이제 천상세계 지상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통일화할 수 있게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을 알고 이때를 맞춰 가지고 기도하는 모든 내용이 일체화되시어서, 천상세계의 존재물이나 지상세계의 존재물이나 하나님 사랑의 품에 품겨서 타락의 인연을 벗어나 해방된 기원에서 모든 새로운 세계가 통일가의 가는 길 앞에 전개되게 되어 있사오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심정을 중심삼고 일심?일체?일념을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과 근본적인 참사랑의 뿌리와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일체와 만민 만상을 넘어서 가지고, 그 주인의 자리에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상속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서 부여할 것을 원하오니, 아버지,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의 고통과 환란과 시련의 세상을 하늘이 원하는 대로 하늘이 주관하시어서, 천사세계를 중간영계에 몰아넣고, 이제 천국과 낙원과 지옥이 평면 도상에서 자라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과정을 평면 길로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온 하늘땅에 존재하는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의 품 가운데서 이와 같은 평면적 기준에서 소생 완성, 장성 완성, 완성 완성의 기준을 통해서 자기들이 처할 수 있는 계열에 따라서 하늘의 권속과 하늘의 소유권이 될 수 있는 시대를 허락하오니, 하늘이 기쁨으로 받아 주시어서 만국 만상의 해방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시대로 전진하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중간에 선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땅의 어려운 모든 것을 탕감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가를 대표해서 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대신 가고, 여러분 형제들 대표로 가 가지고 길을 열어 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흥진 군은 통일교인들을 대신해서 영계에 갔다는 것을 알라 여러분은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런 이념을 가져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직접 환경에 본이 돼서 처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보조를 아니 맞출 수 없다는 거예요. 왜? 홀로 가서 흥진 군이 수고한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형님들 누나들을 위한 거예요. 그 다음엔 우리 가정 전체를 위해서 그렇게 갔다는 사실을 자기 몸뚱이로 체휼해야 돼요. 그것이 딴 세계의 사람이 아니고, 딴 나라의 사람이 아니고, 우리 가정의 연장으로 갔기 때문에, 어차피 그 세계는 연장된 가정 이념권을 넘어가야 할 미래상이, 혹은 인류가 가야 할 세계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준비를 해야 돼요. 그 기초적 준비가 무엇이냐? 흥진 군이 영계에 가게 될 때 내가 현장에서 축복을 해줘 가지고 영계 해방권을 이루라고 한 거예요. 자기들을 위해서, 축복가정을 위해서! 먼저 부모님을 중심삼은 전세계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을 대표해서 있기 때문에 축복가정들은 흥진 군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돼요. 또 그 길이 부모님이 갈 길이요, 그 일이 부모님이 할 일이요, 그가 하는 소원의 완성도 부모님 소원의 완성이요, 하나님의 완성이요, 인류의 완성이에요. 타락한 역사를 제거할 수 있는 기원적인 노정이기 때문에, 생사지권을 전부 바쳐 가지고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흥진이가 동생이면 동생으로 사랑하고, 형님이면 형님으로 사랑하고, 오빠면 오빠로 사랑해야 돼요. 같은 집에서 살 수 있는 결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 나가야 돼요. 그래야 영계의 수고한 모든 전부가 우리 가정의 형제들과 식구들과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다른 생각을 하면 안 돼요. 이제부터는 다른 생각을 했다가는 점점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어둠을 넘어가는 데 어두움이 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의 그늘진 곳을 넘어왔다 넘어갔다 했지만, 이제는 영계가 하나님의 직속 관리권 내에, 부모님의 직속 행동하는 실천권 내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가식적이요 거짓 것은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즉각적인 모든 탕감시대가 온 것을 알고, 거기에 대비해서 각별히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탕감해야 돼요. 선생님이 탕감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넘지 못하면 통일교회 직계 자녀들이 탕감해야 돼요. 자녀들이 탕감 못 하게 되면 나라와 세계의 사람이 영원히 탕감해야 돼요. 이런 엄청난 사실을 정리해서 엮어 가지고 그것을 뚫고 나오는 것이 오늘날 최후의 참부모를 모시고 나라를 거느리겠다는 사람들이 갈 길이에요. 세계 인류의 해방의 천국을 만들겠다는 사람들이에요. 흥진 군이 여러분을 대신해서 영계에 간 것을 알아야 돼요. 흥진 군의 형이면 형, 동생이면 동생으로 지지 않게끔 형으로서, 동생으로서 형제들을 돕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지상에서 이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의 사랑에 화할 수 있는 근본세계가 전세계를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랑의 상대 핏줄을 통해서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실체의 참부모를 모시고 일심?일체?일념으로 나아가야 오늘은 흥진 군이 천일국을 선포할 때 보낸 그걸 읽으라구.「예.」누구나 그것을 알아야 돼요. 동생이 영계에 가서 뭘 하는지, 형이나 누나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야 돼요. 확실히 내 대신 가서 일을 해준다 이거예요. 자기가 못 하면 구덩이가 생기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높은 의식을 가져야 돼요. 참부모는 이것을 일심?일체?일념으로 쉴새없이 계속하는 거예요. 형님으로서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앞에 도움이 되고 그가 가야 할 길 앞에 세계 누구보다도 내가 앞장서서 개척해 줘야 된다는 이런 사상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파괴운동을 하는 거예요. 재림주가 지금까지 용서를 했지만 용서가 없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지옥에 거꾸로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아무리 가까운 식구라도 자기 멋대로 하면 거꾸로 꽂혀야 돼요. 자기 일체 일신의 문제가 자기 가정의 부부 자체에 연결되어서 부부 자체에 문제가 되고,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녀의 문제가 되는 거예요. 만물을 먼저 탕감하고, 그 다음에 아들딸을 탕감하고, 그 다음에 실체 부모 가정을 탕감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재림주를 통해서 희생하던 그 길이 실체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여기에 보조를 잘 맞추어서 안팎의 생활을 조심조심해 가지고 천지부모가 확장할 수 있는 그 기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를 이루어야 돼요. 아담 해와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하나님 왕권 자리로부터 참부모의 자리, 중심 자리를 전부 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서 하나님까지도 창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왕권을 수립해 모든 전체를 탕감해서 재창조해 가지고 그 일을 완성해서 하나님에게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 타락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왕권 즉위식을 해 달라고 할 수 없어요. 왕권을 찾아 달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구세주라는 것을 자기 아들딸한테 얘기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하나님 자신이 할 수 없는 놀음을 지금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부모, 실체 부모를 참부모로 모셔 가지고 지상에서 일심?일체?일념이 돼야 돼요. 하나의 마음, 하나의 몸, 하나의 생각이에요. 해봐요. 일심!「일심!」일체!「일체!」일념!「일념!」본성의 마음이 원하니 그 자체가 그래야 돼요. 내가 대상이 돼야 돼요. 대상으로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타락함으로 이것을 자연히 갈라놓았기 때문에 하나되겠다는 놀음을 해야 돼요. 몸뚱이가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마음이 명령하는 거예요. 각자가 이뤄야 할 완성적 해방시대 우리 통일교회도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통일교인이 술을 먹고 싶다고 술을 먹으면 손이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복귀예요. 지금까지 내가 그런 고개를 넘어왔다는 거예요. 직접적 탕감을 부모가 해주는 것이 아니에요. 형제가 해주는 것이 아니에요. 각자 해방적 완성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각자가 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개인 생활이 개인 생활이 아니에요. 전체를 대표한 전체 생활로서 영계에 가서 영계 해방을 책임지고 5대 성인과 협력해서 영계 해방권을 중심삼고 천국과 낙원과 지옥이 갈라진 것을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지옥을 끌어올리고 낙원을 끌어올려서 평준화시켜야 돼요. 본래는 천국만이 있던 것인데 타락해서 낙원과 지옥이 생긴 거예요. 고생의 길을 가는 거예요. 지옥에서 낙원을 거쳐서 천상세계까지, 천상에서 세계적인 기반까지, 축복까지 해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동생의 자리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수난 길을 자기가 개척해야 돼요. 부모님의 혈족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간 길, 부모님이 산 길, 부모님이 세운 핏줄을 그냥 세울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그것을 종적으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횡적으로도 전부 다 취소해 버리고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 지상?천상천국에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왕자 왕녀의 자리를 가는 거예요.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엄청난 사실을 가눠 줄 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제 내가 갈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형 되면 형, 동생 되면 동생, 가급적이면 가까워질 수 있는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효진이에 대해서 선생님이 달리 생각한다 이거예요. 효진이에 대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생각하던 것과 달리 생각한다 이거예요. 앞으로는 교회 전체의 장(長)이면 장에 대한 권위가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조심조심 자기 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효진이! 너 혼자 마음대로 살 수 없어. 부처끼리 일심 일체가 되어서 거기에 맞춰 가지고 노력하기를 바라겠다구. 자! 일심?일체?일념으로 조심조심 정성들이며 걸어 나왔다 「‘참부모님께 드리는 영계 보고서’입니다.」영계 보고서 전체가 아니지? 들어가 가지고 고생했다는 것 있잖아?「흥진 님이 영계에서 보내온 것입니다.」맨 처음에 가서 울고 불고 회개하고 야단했다는 내용이 거기 있어?「이 안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그거 읽어 줘. 여러분이 흥진 군의 내용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부모님 대신 가서 희생하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살아 나가는 거예요. 영진이 희진이 혜진이까지 간 거예요. 전부 다 객사했어요. 둘째를 중심삼고 전부 객사했어요. 희진이, 흥진이, 영진이가 갔어요. 삼위기대로 3시대를 탕감하고, 여자를 중심삼고는 혜진이가 8일 만에 젖도 못 먹고 갔어요. 태어나서 세상을 알지 못하고 간 거예요. 태어났다는 같은 입장에 있는 거예요. 부모님이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영계에 가 있는 혜진이, 희진이, 흥진 군을 축복해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을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연구해야 돼요. 말로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엄청난 놀음이 길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심조심해야 돼요. 내가 일생 동안, 지금 여든 셋이 됐지만 하루라도, 한 시간이라도 마음대로 산 시간이 없었어요. 언제나 중심에는 내가 선다고 했어요. 갈 때는 외적으로 들이댔지만 마음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마음이 좋아해야 돼요. 마음이 평안해야 돼요. 모든 것이 좋을 수 있는 것을 남겨야 된다구요. 일심?일체?일념이라구요. 마음이나 몸이나, 몸이나 마음이나, 마음이나 생각이나, 몸이나 생각이나 하나예요. 일심?일체?일념!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중요한 일을 할 때는 혼자 언제든지 앞장서지를 않아요. 조심조심 소생?장성?완성으로 정성들이는 거예요. 아침밥 먹고 점심밥 먹고 저녁밥 먹고 이래서 사흘을 지나 가지고 결정하는 거예요. 그래, 3단계 9수가 사탄세계의 수예요. 그것을 넘는 것이 일심?일념?일체의 사상이에요. 3수를 더해서 12수를 채우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적 중심 본체예요. 여기에 대상은 일심?일체?일념이에요. 참부모는 몸 마음이 하나로, 둘이 합한 것이 세상에는 없다구요. 그래서 창조해야 된다구요. 내 자신이 하나님까지도 창조해야 돼요. 하나님이 포기한 하나님 나라의 왕권을 세워 준 거예요. 왜? 알아야지. 몰라 가지고 돼요? 선생님이 하는 일을 모르고 했나? 전부 다 알기 때문에 그 일이 가능한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사람같이 취급했지만 부모에게 누구도 미치지 못해요. 역적 중의 역적이 없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그래요. 야야, 신원아! 너는 왜 그래? 졸기 위해서 왔나? 눈을 뜨고 똑바로 말씀을 들어야 돼. 고개를 왜 숙여? 제멋대로 살 수 없다구. 일심?일체?일념으로 천하통일의 길을 가야 할 통일가 그렇게 알고, 거기에 대표적으로 간 형님의 자리에 서 있으니까 형님의 길을 알아야 돼요. 그 형님은 부모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돼요. 그러니까 평탄한 길이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는데, 미친놈의 자식들이에요. 무엇을 하다니? 선생님이 산 대로, 영계에 간 흥진 군이 하는 대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제물의 자리를 가야 돼요. 일심?일체?일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건 상대적이에요. 일심?일체?일념! 일심이 뭐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복종하지 않은 데는 완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그런 길을 가야 돼요. 미국 목사들도 ‘이제 우리는 뭘 할 것이냐?’ 하는데, 영계의 흥진 군이 간 것, 부모님이 그 길을 개척한 것처럼 살아야 돼요. 흥진 군이 저나라에 가서 정비작업을 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세상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자기가 투입해서 더러운 물을 맑힐 수 있게끔 여과장치를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지금 있는 현지에서 자기가 높은 자리에 가겠다고 생각하면 현지를 중심삼고 회개해야 돼요.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다른 길이 없어요. 저나라에 가 봐야 부모님이 간 길이요, 흥진 군이 간 길이요, 그 길밖에 없어요. 천국이 거기에 대해서 해방된 길이요, 그 길을 다 가야 돼요. 자기 멋대로 하고 땡땡이를 부리면 안 돼요. 부모님이 수고하는데 자기는 놀고 먹겠다고? 부모님 이상, 형님 이상, 누나 이상,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하나님 이상 수고한다면 더 높은 세계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위해 줄 수 있는 세계에 간다는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자기 생애에 갈 길을 바로잡고 부모면 부모의 책임을 할 수 있고, 형님이면 형님의 책임을 해야 돼요. 못 하면 잘 할 수 있게 서로가 협조하고 같이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심?일체?일념을 이루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천하통일의 길을 가야 할 것이 통일가가 가야 할 사명이고 책임이에요. 이것을 피할 수 없어요. 이의를 달고 반대하면 스톱이 돼요. 그러면 천년 만년 영계에서 탕감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틀림없다구요. 알겠나?「예.」자!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훈독) * 지상천국 해방시대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앉아요. 양창식은 신학자대회를 중심삼고 보고해요. 보고하고 훈독회 하자구요. 잘 들으라구요. (‘십자가 신학’에 대한 재고찰을 중심하고 조지타운 대학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문제되는 모든 것을 평준화시켜야 어제를 천주통일 지상?천상천국 본연의 대전환 기념일로 세웠기 때문에 오늘이 새로운 출발의 날이에요. 내가 오늘 두 시 반에 일어나서 네 시 반까지 한국 일본 미국에 전화하고….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중요한 회담이에요. 북한 대표인 박상권, 한국 대표, 일본 대표, 양창식! 양창식에게도 전화 걸었지?「예.」 이래 가지고 오늘 여기를 중심삼고 새로이 출발하는 신학적 대혁명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조지타운 대학 대회, 십자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이 설정되어서…. 제1이스라엘이 제2, 제3이스라엘이 없게끔 그냥 그대로 발전했으면 예수가 죽지 않고 유대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돌아와서 12지파가 분배받은 지역, 중동 지역이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살과 마찬가지예요. 뼈와 살이 하나된 그 기준에서 메시아를 모셔서 하나됐더라면 이 세계는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 선민국가의 연장이 되는 거예요. 그랬더라면 예수는 죽지 않고 이 땅 위에서 비로소 혈통복귀를 하는 거예요.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에 이것을 맑혀 가지고 주권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 로마를 합해서, 화합해서 세계적 기반에서 출발했으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중동 지역에 기원 6백년 전부터 하나님이 영적 이스라엘 선민권을 만들기 위해서 조로아스터교라든가 유프라테스강을 중심삼고…. 이 두 세계가 구약시대 조상의 곳이에요. 그래서 조로아스터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구약과 신약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유대 나라에서 구약이 연결된 것이 아니에요. 그 지역에서부터 에덴동산이 시작해서 역사적 시대에 발전해 나온 주변국가가 구약의 근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조로아스터교로부터 그 다음에 유대교에 기독교, 그 다음에 인도 힌두교, 그 다음에 불교, 그 다음에 유교, 이런 포위적 환경에서 예수님이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비로소 국가 전체와 하나되어 가지고 왕권을 세우면서 축복을 완료했더라면, 국가적 참감람나무가 완전히 성립되는 거라구요. 돌감람나무를 완전히 잘라 버리고 접붙여서 하나되었더라면 그것이 그냥 연장되어 가지고 이슬람교도 안 생겨나요. 가인 아벨 문제, 좌익 우익의 문제도 끝나는 거예요. 좌익 우익이 통일됐으니까! 그 다음에 바라바권을 중심삼고, 예수 대신 몸뚱이를 살려 줘 복을 받은 이런 것을 중심삼고 영적 육적 부활된 이 사실이 세계의 투쟁역사와 더불어 발전해 나온 거예요. 이것이 지금 현재까지 이런 거예요. 지금 문제는 뭐냐? 이스라엘 나라와 팔레스타인이 문제라구요. 그 다음에 남북한이 문제예요. 사상권과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하늘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되는 이 모든 것을 평준화시켜야 돼요. 재림주가 좌익과 우익, 아랍권을 수습해 하나 만들어 섭리적 역사노정,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것은 역사적 재탕감을 해야 돼요.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섭리적 무슨 시대?「대전환시대입니다.」섭리역사의 전환시대를 통해 가지고 오늘날 예수의 부활로 말미암아 4대 원수권이 생겨났던 것이 수습되는 거예요. 예수가 옴으로 말미암아 좌?우익,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하나되고 바라바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자체가 죽더라도 그냥 그대로 부활하는 거예요. 희생하더라도 영계에 가지 않고 지상에서부터 끝을 맺는 거예요. 완전히 마음과 몸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중심삼고 새로운 영적 기독교 나라를 이루어 나온 거예요. 기독교는 나라가 없어요. 실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까지 실체를 잃어버려 가지고 주님이 올 때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 자체가 가인 아벨적 기반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어린양 잔치 때에 오시는 왕 앞에 신부를 모셔 드려야 되는 거예요. 주류적 국민이 될 수 있는 선발적 국민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 형태와 대제사장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국민 대표와 연결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에서 어머니를 모셔야 돼요. 아버지가 와서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가인 아벨 국가 형태를 하나 만들어서 아벨적 국가 이스라엘이 로마를 흡수했다면 그것으로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세계에 제일 어려운 혼란시대에 와 가지고 세계적 난세를 맞아 가지고…. 이라크를 중심삼은 대전쟁, 이것은 세계적이에요. 그 누구도 결정 못 하는 거예요. 유엔도 결정 못 하고, 미국 자체도 결정할 수 없고, 또 지금 모든 나라도 결정할 수 없어요. 할 수 없이 여기에서 선도적인 역사를 한 것이 더블유(W) 부시예요. 이건 개인 주장이에요. 미국 권한을 중심삼고 유엔이라든가 아랍권을 무시해 가지고 순식간에 전쟁을 끝냈다는 사실! 전쟁이 끝났으니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은 입장에서 통일천하를 이루어야 할 것인데, 몸 마음의 싸움이 시작된 것이 가정 역사, 종족?민족?국가?세계적 싸움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싸움까지, 하나님과 사탄이 정면 대결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런 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정비하고 나섬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문제를 정비했으니 국가적 정비시대예요. 이제 국가 국가가 문제예요. 국가 국가의 문제인데, 국가 국가가 뭐냐 하면 종교권이 달라요. 이스라엘권이 다르고 모슬렘권이 달라요. 모슬렘권은 회회교가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주변 국가들은 인도교라든가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전부 다 달라요. 다른 이 모든 전부가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으니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좌익 우익을 수습해야 돼요. 예수가 죽지 않고 수습해 가지고 바라바권, 아랍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 기준이 아니라 세계, 천상지옥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때에 그 과정에서 책임을 선생님이 홀로 지고 하늘의 비밀, 땅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그것을 프로그램대로 맞춰 가지고 지금 넘어서는 거예요. 지금까지 별의별 역사를 거쳐왔지만 이제 5월 10일로서…. 5월 10일 하면 쌍쌍이에요. 10수를 맞추는 동시에 이것이 양력으로나 음력으로나 맞아요. 그리고 현진 군의 새로이 34세를 맞는 생일로 예수가 죽었던 한을 대표할 수 있는, 이런 가정적 새로운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전부 다 맞아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날을 중심삼고 천지 이상적 창조이상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천국화되기를 바라던 것을….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쫓아냈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정착해 가지고 결혼식을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가정이 이루어지면 이 가정에서부터 천국이 벌어질 텐데, 하늘의 창조이상을 뒤집어 박아 놨고, 하나님의 결혼 날짜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가정적 출생을 부정한 거예요. 5월 10일 중심삼고 본연의 이상적 기준을 중심한 세계화시대 재림주가 끝날에 와 가지고 갈라진 이 모든 것, 개인적 분별, 가정적 분별, 종족적 분별… 8단계의 분별된 모든 것을 탕감시켜 가지고 영계 육계의 결속, 하나의 원칙적 기준을 넘어서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을 중심삼고 완성할 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라와 결혼식과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 창조주인 동시에 피조세계의 주인이요, 인간의 주인의 자리를 결정하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도 몰라요. 하나님 자신도 이것을 누구에게 가르쳐 줄 수 없어요. 하나님과 천사장과 아담이 갈라진 거예요. 아담이 잘못했기 때문에, 모름으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이 하늘의 비밀을 알고 사탄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갈라졌던 모든 것을 연합시킬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조직을 재편성할 수 있어 가지고 지상세계의 축복권 3억6천만쌍, 천상세계의 축복권 몇백억을 하는 거예요. 두 세계의 축복권이 갈라져 있다구요. 본래는 타락이 없었으면 하나님이 나라를 갖고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고 출생신고를 해 가지고, 하나의 가정에서 종족?민족?국가?세계를 이루었을 거예요. 그러나 사탄의 핏줄로 말미암아 갈라졌으니 이것을 되잡아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부모 통일을 선포한 기반 위에 천지부모의 정착 해방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총해원 해방식을 중심삼고 천지부모 부활권까지 선포해서 천지부모 안착 선언을 한 거예요. 우리 선문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합적인 이런 선포를 한 거라구요. 그것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메워 나온 것이 부모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비로소 넘어가야 될 때가 왔어요. 그것을 정한 날이 어제 다섯 시라구요. 첫째 주일 3일을 중심삼고 일곱 시를 맞춰 가지고 비로소 선생님 몸에 대한 모든 조사도 한 거예요. 지금까지 여기에 맞추기 위해서 얼마나 복잡했는지 몰라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계에 대혼란이 벌어졌어요. 지상?천상의 이 혼란 과정을 거쳐 가지고 정리해서 5월 10일을 중심삼고 본연의 이상적 기준을 중심삼은 세계화시대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축복받던 시대가 아니라구요. 부모님이 전부 다 뒤집어 박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을 대신한 천일국 나라를 만들고, 나라가 생겨났으니 하나님이 결혼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라에 비로소 정착할 수 있는 결혼식을 할 수 있고, 결혼식을 했으니 출생신고 해 가지고 제3아담권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1대, 선생님이 2대라면 여러분이 제3아담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완성과 아담 해와의 완성, 하나님의 영계 육계의 가정, 그 다음에 참부모의 영계 육계의 가정이 일체가 되어 가지고 제3세대의 있어서 천지본연 창조이상 위에서 비로소 축복받은 것이 개인 가정이 아니라구요.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은 쌍태와 같이 한꺼번에 출산하는 거예요. 중생식?부활식, 그 다음에 뭐예요?「영생식!」영생식을 갖춘 입장에 서 가지고 천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