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43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43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43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 선포 ……………………… 9

새 출발 하자 …………………………………………… 69

통반격파로 일족의 해방권을 이루자 ………………… 77

미국과 세계가 살길 …………………………………… 91

말씀을 믿고 나아가라 ………………………………… 112

환고향과 산업부흥 …………………………………… 130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가정연합의 의의 …………… 165

평화왕국 창건의 주역이 되자 ……………………… 173

아시아 정세와 항공기술의 필요성 ………………… 192

미국 여성의 소명적 책임 …………………………… 225

교육하고 축복해 줘라 ………………………………… 254

인류의 왕을 모실 준비를 하라 ……………………… 286

항공기술과 평화왕국 지상 해방권 완성 …………… 314

9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 선포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3월 14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아침 경배를 봉헌하오니, 공히 5대 성인들 전체가 합하여서 경배를 드리는 이 시간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과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고 북한과 중국을 중심삼은 금후의 섭리사적 방향에 있어서 아버지,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일핵(一核)을 중심삼은 대전환시대에 있어서 당신이 중심이 되시고 천지부모가 중심이 되시어서, 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주권세계로서 왕중왕이 되어 만세에 태평성대의 주인이 되시어 전체 주관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전체를 기쁨으로써 같은 자리에서 경배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오면서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어디서 왔어?「서울 남부 지역입니다.」남부?「예.」남부!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1장 탕감?복귀원리의 근거 3)책임분담을 완성하면’부터 훈독)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 결성의 의의

『……부자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을 들고 나오는 데 있어서 아내가 들고 나올 때는 남편이 따라가지 않을 수 없고, 어머니가 들고 나올 때는 아버지가 따라가지 않을 수 없고, 손자나 아들딸이 들고 나올 때는 조부모?부모?형제들이 모두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이 중심 된 모든 것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써 하늘의 사랑, 땅의 사랑, 친족의 사랑,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이 며칠인가?「14일입니다.」14일, 두 번째 맞는 주일이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우리가 가정을 중심삼은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회를 만드는 거예요. 이상가정연합! 이상가정이 돼야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세계 위에 있을 수 있지, 이상가정이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 위에 있을 수 없어요.

타락이 없었으면 하나님의 조국의 출발과 더불어 이상가정이 한꺼번에 출발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가정적 기준이에요. 이번에는 하늘땅을 대신한 천주적 기준이에요, 하늘땅 기준. 개인 기준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이에요. 이상가정당, 그 뜻을 완성해야 돼요. 이상가정연합을 통해서 이상가정당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천국의 기틀이 된다, 안식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된다 이거예요. 가정당이란 집을 말해요. ‘집 당(堂)’ 자예요. ‘무리 당(黨)’ 자가 아니고, 파티(party; 당)가 아니고 하우스(house; 집)라는 뜻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그래서 오늘서부터 그러한 이상가정연합회를 만들어요. 이상가정연합을 통해서 이상가정당 완성이 벌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 이제 뭐라구요?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회라구요. 국제연합과 마찬가지로 연합회를 붙여 주고 ‘연합’ 해도 괜찮아요. 연합회는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 연합)이지.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이상가정 정착을 위해서는 먼저 핏줄을 완전히 뒤집어야

그래서 이제부터 이상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상적인 남편이 있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상가정을 중심삼은 남편이 쫓겨났어요. 또 어머니도 쫓겨났고, 이상가정을 이룰 수 있는 가인과 아벨이 다 쫓겨났어요. 갈라져 가지고 산산조각으로 분립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상가정 정착을 위해서는 탕감복귀이기 때문에, 천사장과 더불어 해와가 핏줄을 달리 했기 때문에 이제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혈통을 전개시켜 가지고 이걸 완전히 뒤집어서 참부모로부터, 참어머니로부터 상속 받은 이런 가정들이 돼야 돼요. 이제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 가정이에요.

땅에 인격적인 신인 부부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기 때문에 천지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그런 기반이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 위에 있었을 것인데,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전체가 이렇게 된 것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래, 타락한 혈통을 통해서…. 본래는 이렇게 있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을 완전히 뒤집어 박았던 것이 탕감해 내려오는 거예요. 이 세계가 지금까지 사탄세계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렇게 가 가지고 탕감하게 되면 여기 와서 뒤집어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둘이 생기는 거예요. 타락한 어머니, 복귀한 어머니가 생겨요. 탕감할 시대에 그것이 불가피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가정에서 나타난 것이 언제냐? 야곱이 하란에 가 가지고, 원수의 세계에 가 가지고 새로이 가정을 편성하게 될 때에 나타난 것입니다.

야곱은 라헬을 원했어요. 이상적인 이것을 위해 동생을 원했지만,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이어받기 위해서는 사탄 편 언니, 타락한 언니까지 복귀하지 않고는 라헬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이 언니가 쭉 내려와 가지고 이것이….

뒤집어지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뒤집어지느냐 하면, 가정을 가지고 뒤집어지는 거예요. 뒤집어지려면 본래의 라헬을 중심삼고 여기서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가인이 앞에 있던 것이 뒤집어져서 아벨을 중심삼고 레아의 아들딸 말고 라헬의 아들딸인 요셉과 라헬을 중심삼고 뒤집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사탄세계의 소유한 모든, 야곱이 7년 동안에 찾은 만물과 우상까지도 갖고 나와 뒤집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여기 와 가지고는 뭐가 있느냐 하면, 에서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이삭이 있었지만, 에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오는 야곱을 어떻게 맞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게 이렇게 돼 있던 형님을 중심삼고 또 이렇게 돼 가지고, 야곱을 중심삼은 돌아온 라헬을 중심삼고 레아가 하나된 그러한 가정 기틀 앞에 지금까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와 에서를 중심삼은 가정이 여기에 있어서 돌아서야 된다구요.

돌아서는 것은 이스라엘 4천년, 야곱까지 2천년까지, 4천년까지 섭리한 모든 것이 바꿔치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가정이 자리를 잡아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세계 판도 위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기 위한 그 발판이 아벨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종교권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야곱의 승리와 예수님의 현현

이렇게 내려오던 모든 전부가 여기에 와서 가정을 중심삼고 핏줄을 중심삼고는 탕감복귀해 가지고, 야곱이 고향을 향하여 가다가 걱정을 하면서 얍복강가에서 기도하는데, 여기에는 생사지문제, 따라온 야곱 무리 전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는 거예요. 돌아가 가지고 에서의 일파, 사탄을 중심삼은 이 중간 기준에 있어서 판가리 싸움을 한 것이 천사와 씨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천사장, 천사장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것을 천사가 대신 와 가지고 조건을 세워서 싸우는데, 사탄은 하늘의 뜻을 파괴시키기 위한 것이었는데 천사가 사탄 편의 제1차에 실패한 것을 뒤집어 박기 위한 이 싸움을 한 거예요. 여기서 이겼다는 거예요.

이겼기 때문에 여기서 뒤집어 가지고, 하나님과 천사장과 승리한 야곱을 중심삼은 이런 패하고, 사탄과 사탄의 실체, 하나님 대신의 영적 사탄, 또 하나님과 천사세계와 마찬가지로 타락한 천사장과 타락하지 않은 천사세계를 연결시켜서 이것을 뒤집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딱 두 패 가운데 중앙에 가서 씨름해 가지고 이겼기 때문에 이게 뒤집어지는 거예요.

뒤집어지니까 이것이 가는 데 있어서는 반대할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가는 길 앞에 에서가 죽이려고 하고, 또 아버지가 얼마나 분하겠나? 또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래요. 다 원수예요. 에서와 어머니가 원수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원수고, 아버지와 아들이 원수가 됐어요. 전부가 뒤집어 박힌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기초가 닦아짐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은 혈족을 중심삼고, 야곱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 국가시대까지 2천년이 걸렸어요.

왜? 사탄세계가 나라가 됐으니 이와 같은 판도를 나라를 중심삼고 같은 입장에서 밀고 나가려니까 아담가정에 되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마리아가 나와 가지고 아버지를 속이고 남편을 속여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서 복귀하는 거예요. 혈통적 기준을 개인의 기준에서는 뒤집어 놨지만, 왕이 되는 예수를 중심삼고 승리의 조건을 세워야 돼요. 승리의 조건을 세워서 핏줄을 중심삼은 사탄의 승리적 기반에서 태어난 것이 예수이기 때문에 예수는 뭐라구요? 독생자예요. 비로소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은 본래의 아들, 아담을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가 딱 돼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서부터 뭐냐 하면,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을 중심삼고 참아버지 자리에 있어서 참어머니, 참아들딸을 중심삼은 본연의 기준에서 핏줄을 이어받으면 그냥 그대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될 것인데, 타락을 했어요. 이걸 전체 탕감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인데,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했다구요.

예수님에 대한 책임을 못 한 이스라엘 민족과 사가랴와 요셉가정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 못 하고,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 둘이 책임 못 하고, 유대 나라와 유대교가 책임 못 한 것이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왕 될 수 있는 주인이 찾아오는데 어머니 준비를 못 했다는 것입니다. 왕이 오는 줄 알면서도 그 준비를 못 했다구요.

왕이 와 가지고 혼자 살겠어요? 역사적인 해와와 마찬가지로, 야곱가정에서 야곱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승리의 판도를 중심삼고 오시는 메시아 앞에 어머니적 그 조상을,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이 합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그 종족권 내에서 어머니 대신자를 세워야 했습니다.

그 어머니는 뭐냐 하면, 나라로 보면 중전마마예요. 중전마마를 세우고, 그다음에는 수많은 왕궁의 왕녀들을 세워야 돼요. 왕녀들은 뭐냐 하면, 핏줄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기 때문에 중전마마 왕을 모시는, 어머니를 모시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 될 수 있는 이들 앞에 그냥 그대로 사탄세계의 혈족권이 결혼하는 것을 둬둘 수 없어요.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돼요.

뒤집어 박는 데는 백관 대작들, 요즘 한국으로 말하면 장관들과 마찬가지고 대신과 마찬가지의 이 사람들도 타락한 핏줄이 다 있어요. 그러니 어머니 대신 왕들을 중심삼고 백관 대작을 중전마마 아버지 결혼식과 더불어 이들을 한꺼번에 왕녀들을 나눠 줘 가지고 결혼해 줬더라면 핏줄이 새로운 핏줄로 국가체에서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와 같은 형태를, 유대교를 중심삼고 주변 종교들이 그와 같은 전통을 통해 가지고 가정?종족?국가 형태가 요 모양을 따라서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아벨적 하늘나라의 축복인데, 가인적 종교, 선민권 종교를 중심삼고 방계적 종교도 하나돼 가지고 결혼하는 것이 교차결혼이에요.

아벨이 위에 올라가야 할 텐데 가인이 올라갔으니 교차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평형선을 중심삼고 하늘이 위에 올라가야 할 텐데 사탄이 위에 올라갔던 것을 역사를 통해서 탕감해야 돼요. 개인시대 탕감, 가정시대 탕감, 종족?민족?국가시대 탕감, 이래 가지고 여기서 저기 상대됐으면 이런 기준에 와서 올라가야 돼요. 여기서 못 올라간다구요. 이건 교차점이니까 혼란이 벌어져요. 전부가 뒤집어지니 얼마나 혼란 되겠나?

혼란 되는데, 그 혼란 된 와중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핏줄을 연결시키는 통반격파 축복식이다 이거예요. 그걸 잘 알라구요. 알겠나? 대가리를 젓고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구요.

통반격파 축복식을 해야 하는 이유

통반 뭐라구요?「격파 축복식!」일본어로 말하면 도나리구미(隣組; 2차대전 당시 국민 통제를 위해 만든 최말단 조직) 축복이라구요. 중국에는 뭐가 있나? 반과 같은 것이 가정 중심 단위예요. 자기 일족 단위를 중심삼고 격파해 가지고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이리 가서 뒤집어 놨으면 이것이 비로소 여기서부터 개인적인 격파, 가정적인 격파….

여기서 개인 타락이 없어요. 개인이 타락돼 가지고 뒤집어진 것을 제거하는 거예요. 개인격파, 이거 수평이 벌어지고, 가정격파 올라가고, 종족격파 또 올라가고, 민족, 국가 격파해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이 연장선 여기 와 가지고 십자(十)를 그리고 이 구형권 내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 기준 이것이 비로소, 본연의 하늘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려던 모든 것이 뒤집어졌으니 여기에 와서 끝날에 핏줄이 잘못된 것을 교차결혼해 뒤집어서 개인?가정?종족을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까지 여기까지 온 거라구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시대! 그것이 개인시대가 아니에요. 하늘땅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이 자리에 와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다 청산했기 때문에, 바로잡아 가지고 교체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본연의 개인시대, 가정시대가 나사형으로 영원히 커 가는 거예요.

지상천국이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의 혈족을 중심삼은 가정을 넘어선 국가와 하나돼 가지고 영원불멸,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기반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 위에 평화의 왕국인 지상?천상천국이 설정되어 완전 우주 해방의 시대로 넘어가느니라! 아멘!「아멘!」이거 잘 기억하라구.

그러니 이렇게 되지 못했으니 이렇게 될 수 있는 걸 여기에서 교체해 가지고 다시 만드는 거예요. 여기는 뭐냐 하면, 이렇게 이렇게 됐다구요. 이렇게 된 것을 섭리를 통해서 여기에 맞추어 개인시대, 가정시대 탕감해 가지고 끝날에 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유대 나라하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 아벨의 자리에서 어머니를 준비하고 왕궁에 살 수 있는 중전마마와 왕녀들을….

백제 같은 나라는 3천 궁녀가 있었다는데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장관이니 무슨 대신 같은 이들을 돌이키기 쉽지 않아요. 어머니 대신, 레아 대신, 이런 입장의 자리에서, 라헬이 중전마마가 된다면, 레아를 중심삼고 네 여인이 새끼 쳤는데, 그 어머니들을 전부 다 갖다 접붙여 가지고 가인적 입장에, 외적 입장에 서니 왕 앞에, 왕의 가정 앞에 살과 마찬가지 가정이 돼야 돼요.

뼈와 살과 마찬가지가 돼서 가정을 같이 축복했더라면 예수님 가정은 중전마마고, 그다음 왕녀의 가정들은, 그 아들딸은 상대적 자리에서 엮어져 가지고 왕궁 중심삼은 세계적 뿌리가 전부 다 하늘의 뿌리로서 연결돼서, 거기서부터 예수를 중심삼고 주변에 뿌리가 돼 가지고 이것을 세상을 그냥 그대로 탕감복귀해 축복하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가 거꾸로 됐던 것이 접붙여져 가지고 여기서부터 예수는 중전마마와, 그다음에 관계돼 있는 백관 대작의 부인들과 축복해 주면 핏줄은 완전히 정화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로마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해결됐다면 그때에서부터 지금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가 시작해 가지고 재림주님이 필요 없어요. 재림이 필요 없는 거예요.

재림주님의 현현과 그 사명

그래, 그 뜻을 못 이루었으니 오시는 재림주는 이 뜻을 세계화시키기 위해서 오는데,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 못 돼 가지고 가인 아벨 기준이 못 된 거와 마찬가지로, 2차대전 이후 재림시대에 누구로 오느냐 하면 부모로 옵니다. 이런 세계를 맞춰 가지고 탕감할 수 있기 위해서 선생님이 2차대전이 끝나기 전에도 문 씨, 최 씨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하는 날에는 종교권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 가인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선출된 모든 기독교 신부 국가권에 있어서 중전마마하고 주변 국가의 왕녀들을 택해 세워 가지고 축복해 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나 구교 신교가 반대했다는 거예요. 또 모든 종교가 합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역사적 사실이에요.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 선생님 홀로 세워 놓고, 하늘땅에서 사탄은 모든 힘을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 타도예요. 원수의 자리에서 선생님을 미워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도를 중심삼고 종적으로, 횡적으로 세울 수 있는 원리적 철주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세계가 때려 봐라 이거예요. 때렸댔자 이걸 꺾어 치울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2차대전 승리의 기반 위에 영?미?불, 일?독?이 6개 국 위에 한국 나라가 비로소 40년 탕감 다 해 가지고 회생해 들어오는데, 4개 국이에요. 소련?중국?일본?미국, 이 4개 국가가 자동적으로 기독교의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이 8억이라는 사람이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왕권을 세울 수 있는 그때에 있어서 왕후 될 수 있는 그런 종족과 그런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백관 대작의 틀을 준비해야 할 것인데, 이미 그 자체의 기준을 받아들일 수 있기 위해서 문 씨하고 최 씨 일가로 하여금 준비를 시킨 거예요. 거기에 어머니가 이미 설정됐고, 모든 이런 내용을 허호빈 씨 집단에 되어진 모든 내용의 실체권을 갖추어 다 준비했던 거예요.

그래, 구약에덴복귀파와 신약에덴복귀파, 신령한 에덴복귀파의 3대 에덴복귀파를 중심삼고 4대 에덴복귀파가 하늘과 땅의 주인 될 수 있는 부모의 기틀을 만들어 놓은 최 씨, 문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권을 중심삼고 준비해 가지고 열두 지파, 72지파, 예수가 말하던 120개 지파 국가 대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만 해 주면 문 씨, 최 씨권 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었던 거라구요. 그 축복을 했으면 그냥 그대로 예수가 죽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세계 판도로 연결돼 가지고 오늘날 우리가 하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 선포를 그때에 다 끝냈을 것입니다.

그래, 핏줄을 전환하는 거예요, 핏줄 전환. 원수들을 전부 다 교차결혼하는 것이 불가피한 거예요. 알겠어요?「예.」교차결혼!「교차결혼!」선생님의 역사 가운데서 사탄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도, 어머니도 다 갈라졌어요.

그래, 재편성하려니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에덴동산에 타락하기 전부터 심정권을 묶어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것이 깨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준비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준비한 모든 전부가 반대하기 때문에 깨져 나갔으니, 선생님은 40년 동안에 제1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 제4이스라엘권 전통적 기준을 이 한국 나라 여기서 잃어버렸으니 4대 국을 수습해 자리잡아 정착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을 중심한 이상가정연합의 천일국을 이뤄야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은 중국과 소련, 일본, 미국을 중심삼고 연결시키지 않으면 풀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 일을 중심삼고 요 때가 그래요. 미국도 주인이 없어요. 중국도 주인이 없고, 소련도 주인이 없어요. 다 무너졌어요. 한국도 주인이 없고, 일본도 주인이 없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 오늘이 14일인데, 12일 날 한 우리 대회가 무슨 대회예요? 가정당 창당 대회예요. 1년을 중심삼고 비로소 부모님의 축복성혼식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그러면 성혼식을 하려면 뭐냐? 하늘땅에 승리의 패권이 갖추어진 천일국이 나왔어요. 천일국이 나오고, 이걸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국이 나왔다구요.

그래서 제1차 실패, 제2차 실패, 제3차 실패까지 해서 한국까지 실패했으니, 새로운 제4차 이스라엘을 창국한 거예요. 나라가 없는 이 시대에 있어서 천일국을 중심삼고 여기에 세워 놓고 제4차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이게 안팎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잘 들으라구, 이 두 놈의 자식들!

천일국 대표하고 그다음에는?「제4차 이스라엘….」이스라엘, 세계 나라 대표예요. 이게 하나되는 데는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천일국을 중심삼고 여기서 모든 전부를 수습하고 혈통 싹쓸이해 가지고 천일국에 갖다 양도하면 되는 거예요. 천국은 길러 나가야 돼요.

그래, 기르는 사람이 교회 사람이 아니에요. 오늘날 통일교회 전체 단체예요. 이제 오늘 무슨 단체를 만든다고 했나요?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이에요. 이건 하나밖에 없어요. 천일국이라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시작했지만 이상가정연합이 안 돼 있어요. 핏줄을 완전히 전환한 축복가정들로 연결된 이상가정을 갖다 물려 놓음으로 말미암아 깨끗이 수습하는 거예요.

이렇게 돼서 옆에 있어 가지고 전부 다 거꾸로 돼 있기에 이 거꾸로 된 이것을 사탄이 지배하던 여기서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영점 자리에 있어서, 여기서 교체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개인적 교체해 가지고 쭉 여기에 탕감할 수 있는 대신 자리에 개인시대, 여기서부터 개인 해방이에요. 사탄은 여기에 못 들어온다구요, 축복받았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고,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큰일난다구요. 절대적이에요. 몸 마음이 싸우는 녀석은 이제 앞으로 쫓아내는 거예요. 법이 그래요. 여기 영점 기준에서 몸 마음이 싸울 수 없어요. 그래서 영점 여기서 비로소 뒤집어져서 잡아 가지고 뻗어나가는 거예요.

탕감?양심?심정혁명과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의 통일을 해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달라져 몸 마음이 싸웠지요? 몸 마음이 통일교를 믿음으로써 싸운 거예요. 여러분이 통일교를 믿는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반대, 형제 반대, 일족 반대, 나라 반대를 받은 거예요. 세계 어디 가든지 문 총재는 악마의 괴수라고 했어요. 예수님도 바알세불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딱 그와 같아요.

세계가 별의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합동해 가지고 문 총재를 빼 버리려고 했지만, 철주를 세웠어요. 여기서 탕감혁명, 탕감의 법이 적용 못 된다 이거예요. 탕감혁명은 이걸 말해요. 그다음에는 양심혁명! 양심이 하나돼 있어요. 철주를 꺾을 수 없어요. 그다음에 뭐라구요? 심정혁명! 이게 철주예요.

그래서 뭐라구요? 탕감혁명?「양심혁명!」그다음은 뭐라구요?「심정혁명!」이 철주, 기둥을 말하는 거예요. 개인적 기둥, 그 개인적 기둥이 자연히 커 가지고 가정적 기둥, 종족적 기둥, 민족적 기둥, 국가적 기둥, 세계적 기둥, 천주적 기둥, 하늘땅을 대표한 기둥으로 가늘지만, 선생님은 혼자지만 이 모든 것을 탕감한 철주를 세웠다는 거예요.

그래,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으로 창조한 것을 잃어버렸으니 재차 말씀을 중심삼고 하늘땅에 철주를 세워 놨으니 이 말씀과 일치될 수 있는 접붙인 존재는 영원히 사탄이 손댈 수 없고 하나님과 영생할 수 있는 살이 되는 거예요. 뼈에 살이 붙는데 개인적 살, 개인서부터 가정으로부터 가는 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거두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개인의 열매….

여기서 결혼 잘못함으로 뒤집어진 것을 갈라져 가지고 교체되어 나타난 미래의 개인적 승리권, 가정적 승리권, 이게 발전해서 점점점 올라가니까 탕감해 나오니만큼, 개인적 시대,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탕감했으니 이 교차를 넘어서 개인적 해방시대, 가정적 해방시대, 종족적 해방시대, 민족적 해방시대 해서 몇천년 걸려 나온 것을 반대적 여기에 와 가지고 개인 승리권, 가정 승리권, 종족?민족?국가 승리권을 이뤄 다 청산했기 때문에 이 세계는 불살라 버려야 돼요. 천일국도 불살라야 되고 제4차 이스라엘까지….

천일국의 핵심은 뭐냐? 이제 뭐라구요?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이에요. ‘연합회’ 할 때는 클럽이 되고, ‘연합’ 할 때는 국제연합(UN)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의 나라, 하나의 뼈, 하나의 살, 하나의 몸과 같은 세계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영원히 안주할 수 있는, 안식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이 뭐냐? 땅과 하늘이 갈라지지 않으니 마음대로 이렇게도 올 수 있고,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렇게 가도 통할 수 있는 만세 해방권 승리의 패권의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자유?통일?행동 개척 개발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지상?천상천국 영원한 우리 본향과 우리 고향 천국이니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뱃속의 정자 난자까지 핏줄을 전환해야

그걸 똑똑히 결론지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렇게 된 것을 전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선민권 이스라엘 나라 해 가지고 구약시대를 거쳐 가지고….

그때는 물건을 제사드리는 거예요. 물건을 제사드리는 것은, 구약시대에 메시아가 올 걸 약속했기 때문에 아들과 아버지, 부모가 올 수 있는 그 길을 닦기 위한 것인데, 제물드리는 구약시대에 오시는 예수를 예언대로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들과 부모를 못 모셨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가 이스라엘 민족 앞에 아들의 자리에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할 텐데 그걸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지금까지,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신약은 새로운 약속인데 하나도 이루지 못했어요. 이것이 재림 때까지 연장된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예요. 첫 번 왔던 것은 실패라는 거지. 세컨드 애드밴트(Second Advent; 재림)라는 뜻이 그래요. 다시 와 가지고 주인 된다는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비로소 2차대전 직후에 선생님을, 선생님의 가정을 모셨으면 가정적 기반과 민족…. 사가랴가정과 같이 일족이 돼 가지고 중전마마를 중심삼은 백관 대작의 모든 혈족 대신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축복 대표로 나눠서 했더라면, 거기서 뿌리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접붙이게 되면….

일괄적으로 핏줄이 깨끗한 기준이 안 돼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뭐냐 하면, 정자 난자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정자 난자, 죽은 예수의 정자 난자를 대신한 그걸 갖다 심어 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려니까 예수의 이름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이름으로 모든 소유를 이동해야 되고, 정자 난자가 3주일이 지나면 안 돼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도 대번에 배란기를 알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우리는 산아제한을 해서는 안 돼

아기 낳을 수 있는 연령에 있는 여자들, 손 들어 봐라!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손 들어 봐라! 아기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안 들면 벌 받을 거예요. 손 들어 봐라! 48세 이하 손 들어 봐라! (웃음) 이놈의 간나들! 그건 아기 낳을 수 있어요.

왜? 분수령을 100년 잡게 되면 50세거든. 그래, 120년 잡게 되면 60세거든. 58세까지는 아기를 낳지 못하지요. 48세 이하는 아기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산아제한을 한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법정에 호출되면서 이유를 설명해야 할 조건이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가정이 어렵고, 자기가 교육하기 힘들다고 그랬다면 핑계가 안 돼요. 그 말은 아담가정에 아들딸을 안 낳아도 된다는 말인데, 그러면 멸망지족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아무리 싫더라도 셋 이상 낳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줬나, 안 가르쳐 줬나? 그것이 주먹구구로, 맹목적으로 밤중에 한 말이 아니에요. 원리관적으로 이런 말을 안 하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참부모님! 왜 이렇게 법정에 출정해 가지고 심문받게, 조사받게 합니까?’ 한다구요.

둘만 낳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족속이 나오겠어요? 아담의 아들딸이 두 아들딸이고, 또 그다음 그 아들딸이 두 아들딸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종족이 나와요, 민족이 나와요? 만년 한 쌍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산아제한을 해 가지고 두 사람, 세 사람 이상 못 낳은 가정은 문제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법정에 출동해 해명해야 된다구요.

왜 산아제한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병이 나서 치료하기 위해서, 나라가 환란시대이니 나라에 신세를 지지 않기 위해서, 이런 것은 되지만, 또 뜻 앞에 신세야 죽지 않았으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는데 죽고 나서야 살지, 살기 위한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했다면 위배자예요, 위배. 배반자라는 거예요. 천리원칙은 엄연히 철칙으로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축복가정이 아들딸을 함부로 때렸으면 선생님의 아들딸을 때린 거와 마찬가지로 취급해요. 자기들이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마약 하면서 그래 가지고 여편네, 아들딸을 때린 녀석은 저나라 법정에 출동해 해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얘기해 준다구요. 알겠어요?

틀림없이 내가 저나라에 가면 뜻이 그렇기 때문에 출동 명령을 해 가지고 ‘왜 그랬느냐?’ 해서 거기 법에 걸리게 되면 문 밖에 나가 가지고 해결해야 돼요. 문 밖에 나가서 해결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찾지 않고는 복귀 안 돼요. 복귀 안 되면 천년만년 돌고비 도는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부모님 성혼축복식의 이유

여러분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여편네와 둘이 하나돼서 일생 동안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할 수 있는 가운데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길러야 될 텐데, 제멋대로 사탄세계의 요란스러운, 하나님에게 슬픔과 눈물의 자극을 남길 수 있는 가정환경에서 산 축복가정의 모습이라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것을 경고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다 알지. 모른다면 지금까지 훈독회 한 것이 거짓말이지요. 훈독회가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이건 뺀 칼과 마찬가지예요. 들었으면 쳐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도 몰라 가지고 ‘훈독회 시간은 짧은 게 좋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훈독회를 제일 좋아하고 시간 지키는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은 아부하는 님이기 때문에 아버님이에요? (웃음) 여러분 앞에, 하나님 앞에.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법정 출정하기 전에는 이 모든 것을, 4백 권에 대한 참고의 시디(CD)를 통해 가지고 1차 정비, 2차 정비, 3차 정비, 4차 정비, 그러지 않으면 7차 정비까지 다시 해 놔야 돼요.

그것을 가정의 베개와 같이, 이불과 같이 깔고 덮고 자지 않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씨족이 될 수 없다! 알겠어요? 똑똑히 얘기해 줘요. 이놈의 자식들! 넘어갈 때가 오니 완전히 깨끗한 해결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 지금? 이게 처음 하는 얘기예요. 여기 와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천사와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과 천사장과, 천사와 아담이 승리한 자리이니 누가 손을 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뭘 했느냐?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천주 창조세계의 환원, 그다음은 뭐라구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했어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이 뭐예요? 제4차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국에 가입하지 않고는 천일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것을 이루지 않고는 부모님의 축복이라든가 성혼식이라든가 출생신고가 있을 수 없어요.

그래, 60년까지 여러분을 축복했지만 부모님이 성혼식을 안 했기 때문에, 나라가 없기 때문에, 부모님이 성혼식을 할 수 있는 기념을 못 했기 때문에 나지 않아야 할 여러분이 먼저 태어난 것이 됐어요. 부모님이 결혼식 하기 전에 아기를 낳아 놓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은 아니지만 그것보다 나은 부모님 핏줄로 연결돼 가지고 축복해 가지고 부모님이 성혼식 하는 데에 끌고 와 가지고 수백만이 넘는 이것들을 전부 다 천일국 나라를 중심삼고….

가정당을 중심삼고 성혼식과 출생식을 말했지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알기를 다 우습게 알고, 무슨 허재비고 무슨 요사스러운 도깨비 놀음으로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게 도깨비 놀음이에요? 선생님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세운 모든 것을, 영계의 실상으로서 훈독회 사실을 믿지 못하고 평하는 사람은 다 추풍낙엽과 같이 떨어지는 거라구요.

평화의 왕 대관식 준비

그러니까 그전에 남아진 시대가 남아 있으니, 일이 그렇게 됐으니 이제 선생님이 최후에 수습해서 북한과 남한과 미국과 중국, 그다음에 수많은 나라 꼭대기에 있어서 주인이 없으니 주인 설정을 해서 세워야 할 놀음을 하기 때문에 이번 23일에…. 23일이에요. 23세서부터 세포가 죽기 시작해요. 그날에 제1, 제2, 제3이스라엘 건국 왕 추대식과 마찬가지 식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냐? 주동문!「예.」잘 알아들으라구. 지금 미국에 간다구. 거기에 부시 아버지라든가 부시 대통령, 그 가정의 1대 2대 3대 대통령을 이루려니 1대 2대 대통령이 여기에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구. 알겠어? 그다음에는 유엔 사무총장의 메시지를 축하한다는 조건이라도 받아야 된다구. 그 자체 사람들이 아니면 조건이라도 받아다 놓고 실체에 대해서 상징적인 존재로부터…. 상징은 형상, 형상은 실체이니, 상징이 있거들랑 형상을 만들 수 있는 주인이 참부모니까, 실체를 만들 수 있는 주인이 참부모니까 그런 조건을 중심삼고 준비를 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요전에 제2이스라엘 무엇을 중심삼고 그 원칙에 따르자는 말을 했댔지? 곽정환!「예.」마찬가지예요. 조건이라도, 편지라도 받아 가지고, 모든 나라의 국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가자 지방에 참석한 나라들은 전부 다 축하의 메시지,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 전체가 여기에 접붙여 해방의 세계가 되기를 바란다는 축전을 받아 놓은 기반에서 해야 돼요.

지금 며칠 안 남았어요. 오늘이 며칠이에요?「14일입니다.」9일밖에 안 남았어요. 당장에 오늘부터 해 가지고 서둘러서 그 준비를 세계적으로 시키라는 거예요. 시키는 데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특파원, 그다음은 유 피 아이(UPI) 통신사 특파원과 같은 모든 사람을 다 배치했나, 안 했나? 곽정환!「하셨습니다.」

주동문!「예.」했나, 안 했나?「했습니다.」했으니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마다 해 가지고 이런 축하의 일이 벌어지니, 이럴 수 있는 세계 국가에 축전을 보내는 거예요. 만약에 여기에 미국과 유엔이 안 하게 되면 뭐냐?

우리 평화통일 뭐예요?「이상가정연합입니다.」천지부모, 모든 걸 동원해 이 이름을 가지고 밀어 제껴야 싹쓸이해 가지고 잘라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이에요. 국제연합이 아니에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상가정의 국제연합이에요. 국제연합, 해 봐요.「국제연합!」사탄세계에 이상가정이 없어요. 이 세상의 뿌리를 잘라 버리고 다 밟아 버리고 뿌리를 심어 놨으니 이상가정연합을 부정하는 사람은 잘라 버린다 이거예요.

천일국 12년까지 통반격파 싹쓸이 완료해야

지금까지의 그 돌감람나무를 죽게 해 가지고 비료로 쓰는 거예요. 그래서 돌감람나무를 접붙이는 데는 뭐냐? 이제는 참감람나무가 돌감람나무보다 많아요. 영계 육계가 명령하게 되면 밤이나 낮이나 접붙여 가지고 이렇게 된 모든 가지가 잎을 중심삼고, 가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놓으면 선생님이 여기서 심은 뿌레기 앞에 연결되므로, 이것이 완전히 뒤집어져 가지고 본연의 형태를 갖추어 해방되는 거예요. 여기는 장애가 없이 무한 발전하는 통일권 해방시대로 들어간다는 이론이 당당하게 설정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는 녀석은 손 들라구. 모르겠다는 녀석들은 손 들어 보라구. 영계에 가 가지고 핑계 말고.

그러면 알겠다는 녀석들은 왼손 들어!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바른손 들어! 바른손 다 했기 때문에 일어서! 일어서 가지고 지금까지 사탄세계로부터 돌아서 가지고 왼쪽이 바른쪽이 되고, 바른쪽이 왼쪽이 돼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서 하나의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에 동참하지 않는 것은 끽, 잘라 버려요. 밀어제끼는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 주동문, 알겠어?「예.」잘라 버려야 돼. 돌아가 가지고…. 알겠나?「예.」둘이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야. 몇 개 나라가 죽고 살고 하는 뒤넘이치는 일이 벌어진다구. 그럴 수 있는 오늘 3월 14일이에요. 삼 사 십이(3×4=12), 14일이에요.

자, 그렇게 나는 지키겠다는, 부처끼리 일족 전체를 대신해 가지고…. 이런 승리의 패권적 기반이 지상 천상 위에 설정되나이다! 그걸 보고하나이다! 아멘!「아멘!」경배! 성취하시옵소서! 만세에 승리, 태평성대 사랑의 왕궁 기반 위에 천주부모?천지부모님 완성하시옵소서! 아멘!「아멘!」(박수)

선생님이 해야 될 사실을 중심삼고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러니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고생시키는 아버지 꼴이 뭐예요? 빨리 가서 영계를 아예 골짜기부터 청산해야 할 이 사실이 바빠요. 그래, 여러분이 지상에서부터 미리 해야 되겠기 때문에 통반격파 싹쓸이!「통반격파 싹쓸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선생님이 있을 때 해야지, 없을 때 할래요? 알겠어요?

그래서 천일국 12년까지 잡고 있는 거예요. 그전에, 8년이 넘기 전에 다 끝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바빠요. 나라도 다 뒤넘이치고.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 가 가지고 이 대회 끝난 다음에 여기 와서, 주동문도 와 가지고 앞으로 한?일터널이라든가 남북통일의 교육을 재차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경제력을 투입해야 돼요. 한국만 교육하게 되면 세계 국가에 대사관을 보내 가지고…. 지금까지 210개 국이에요. 210개 국가까지도 이 일이 시작될 수 있게 대표적 대사관을 설정해 가지고 그 대사관에 파송할 수 있는 인원은 얼마든지 남고 남게 있느니라! 알겠나?「예.」

세계를 위해 날개 치고 날아야 될 때가 왔는데, 가정에서 낑낑거리고 똥 냄새 피우는 이런 패들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그런 사람은 여기에 나타나지 말라구요. 깨끗이 얘기해 준다구요. 야곱이 하란 땅에 돌아간 후에는 해방의 기수가 돼 가지고 그것까지도 해방해야 했는데 해방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지만, 우리들은 사탄세계까지 해방해 줘야 되는 거예요.

어둠이 없는 정오정착의 시대를 맞으려면

그래, 중국도 전인대를 중심삼고…. 금숙인지 무슨 숙인지 왔구만. 정신차리라구. 내일 모레 대회 한다며?「예.」이런 뜻을 알고…. 천주뭐라고?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입니다.」이상가정연합! 국제연합 이상이에요. 똥개새끼들! 주인이 없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앞장서야 돼요. 앞장서서 아들딸을 철석같이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이놈의 아들딸, 공산당이 가두에서 촛불 선전하는 데 한 마리도 내보내지 말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법적으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 출동 명령을 다시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시간이 없어요. 4월 15일 전까지 끝내야 돼요.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

딴 수작 하지 말라구요. 잡된 그런 시시한 얘기 하지 말라구요. 이제는 확실히 알았으니, 이렇게 됐으니 얼마나 한이에요? 이것은 핏줄을 따라 가지고, 레아와 라헬을 중심삼고 동생이 형님 되고 형님이 동생 되는,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야곱이 돌아오는 데 있어서 사탄 대신 천사장하고 얍복강가에서 싸워 가지고 승리했는데, 환도뼈가 부러졌어요. 허리를 잘못 써서 혈통이 잘못됐으니 맞아야지요. 탕감법이 여기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이론적인 결론이에요. 망상적인 결론이 아니에요. 이젠 알 거라구요.

그러니까 알고 오늘 맹세한 대로 싹쓸이해 가지고 4월 달을 중심삼고 7개 국 대사관, 12개 국 대사관을 채워 가지고 4월 말까지 열두 가정을 준비하라는 거예요. 야곱이 열두 형제를 찾던 거와 마찬가지로 교단적 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열두 가정을 해야 돼요. 세계에 있어서 예수님이 살아서 열두 가정을 재차 편성해 가지고 새로운 해방적 이스라엘권 족속을 편성해야 할 것이 남아졌기 때문에, 1대조 참부모로부터 2대조 그걸 설정해 가지고 빨리 지상에서 모든 인류가 혈족으로서 접붙일 수 있게 돼 가지고 하늘나라로 한꺼번에 다 재까닥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밤이 없는 뭐라구요? 정오정착시대! 언제나 누구나 깨끗이 밝게 알 수 있는 해방적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살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이 완전히 시작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아멘!」알겠나?「예.」알겠어?「예.」알겠나?「예.」아는 사람들은 앉으라구요. 깨끗이 다 가르쳐 줬어요. 부모님은 앉아야 되겠나, 그냥 서 있어야 되겠나?「앉으셔야 됩니다.」앉으시옵소서! 이래 가지고 경배해요. 고맙습니다.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영계에 모든 프로그램이 촬영되고 영원히 이런 결정적 표시로서 기억된다는 걸 알고, 이제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알겠나?「예.」내일 선생님이 떠나면, 선생님 만날 시간에 여러분 혈통을 중심삼고 청산 짓는 것이 선생님을 백번 천번 만나는 것보다 더 바쁜 일이라는 것을 알고, 각성에 각성에 각성을 해 가지고 행동에 있어서 무슨 자리? 무슨 자리에 있으라고? 밤에 있으라고 그랬나, 뭐라고 그랬나? 그림자 없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정오정착!」정오정착이에요.

세계가 이상가정연합에 가입해 가정 정리와 핏줄을 싹쓸이해야

이제 벌거벗어도 부끄럼이 없는, 여편네 앞에 나타나도 여편네가 ‘저놈의 남자 저거 저거….’ 하지 않고 그걸 숭배할 수 있고, 남자가 그걸 숭배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경배해 가지고 날 수 있는 그 책임이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똥개 모양으로 그렇게 무질서한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전통을 새로이 아들딸 앞에 보여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이 여자 간나년들! 알겠나?「예.」

여자!「예.」여자는 거꾸로 하게 되면 ‘자여!’예요. 그다음엔 뭐예요? ‘잠자리를 준비하겠습니다.’ 그거 아니에요?「자녀! (어머님)」응?「자녀!」(웃음) 자녀는 빼 가지고 잠자리를…. 잠자리를 하고 나서야 자녀가 나오지 그냥 나오나? (웃음)

그거 참 재미있는 말이라구요. 한국말로 아담은 ‘아, 담을 만든 괴물이여.’, 여자는 해와, 일을 해 오라고 해서 해와다 이거예요. 또 한국말에 따먹었다는 것은 뭐냐? 동네의 대갓집 독자 외딸을 세상의 사탄들이 유린한 것을 따먹었다고 해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해석을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 가지고 내가 메시아인지 무슨….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めしや; 식당)를 말한다구요. 기분 나빠요.

자, 그렇게 알고, 오늘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3월 14일은 뭐라구요?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을 선포한 거예요. 다 가입해야 돼요. 일본도, 미국도, 세계가 순식간에 가입해 가지고 가정 정리와 더불어 핏줄을 싹쓸이해야 됩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거예요. 운명이 아니라구요. 뭐 적당히 아니라구요.

처녀로 생겨났으면 시집가 봐야 되겠나, 안 가 봐야 되겠나? 남자 맛을 알아야 되겠나, 몰라야 되겠나? 남자가 장가가 봐야 되겠나, 안 가 봐야 되겠나? 강제가 있을 수 없어요. 서로가 원해 가지고 우리들은 공적인 삶의 공증인이 되겠다고 할 수 있게끔 살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어머니가 먼저 앉으니까, 어머니 책임 다했다고 그러니 나도 따라서 앉는 거예요. 박수하라구요. (박수) 알겠나? 레아와 라헬을, 두 형제를 뒤집어야 돼요. 여기에서 타락했으니 이걸 가지고 못 쓰니 여기로 돌아가야 돼요. 야곱이 이스라엘 편성을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그랬지요? 21년이에요, 21년. 가정을 찾아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는 막혀 있는 형님이 문제고 아버지가 문제예요.

아버지하고 형님이 문제예요. 어머니 없이 사탄의 핏줄을 가졌다는 거예요. 똑같아요. 에서가 ‘이놈의 야곱이 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축복을 받았지? 이놈의 자식, 그래 가지고 복을 받아서 21년 동안 라반한테 가 가지고 죽지 않고 이래 가지고는 고향에 돌아와?’ 지키고 있다고 모가지를 떼려고 생각하는데, 어머니가 얼마나 간곡히 말렸겠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간곡했겠나? ‘제발 비나이다, 비나이다. 에서야, 내 말만 들으면 망하지 않는다.’ 하고 무슨 애원을 안 했겠나? 어머니가 암만 그러더라도 죄를 야곱이 지었으니 야곱이 탕감하기 위해 탕감법에 가당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뭐냐? 그걸 사탄이 청구하니, 21년 동안 모은 전부를…. 자기 여편네 라헬과 레아가 아니고, 그다음은 자기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이 아니고, 자기의 모든 전체가 사탄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우상이 없는 이런 입장을 만들어 가지고 ‘에서 일족, 아버지하고 에서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돌아옵니다. 모든 걸 바칩니다.’ 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지금 그래요. 모든 것을 다 털었어요. 여러분은 그랬나?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소유권을 모든 하늘땅에 상속을 해 주기 위해서는 축복을 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만 돼요. 아담이 아들딸을 낳아야만 3대 이상이 연결된 후에 모든 것을 상속해 주게 돼 있지, 아들딸도 못 낳았는데 ‘야, 아담아! 결혼했으니 상속해 준다.’ 할 수 있어요? 아들딸이 없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축복받고 깨진 가정을 구해 주려고 해

그렇기 때문에 여기 앉은 양반들도 그래요. 공자 부인! 또 어디 갔나? 마호메트 부인! 또 어디 갔나? 소크라테스 부인도 양자를 택해야 돼요. 자기의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에 있어서 오늘부터 이상가정연합이 되기 위해서는 사위기대를 완성해야지요?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은 2대이고, 3대 아들딸을 축복해 줘야 돼요.

손자들 축복했지? 유종영, 축복했나? 유종영!「예.」손자, 아들딸 축복했어?「다 못 했습니다.」아니, 아들딸만 해도 되잖아? 사위기대 아니야?「축복했잖아? (어머님)」「예.」요즘에 깨진 자식들이 있으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어디 갔나? 강정자!「예.」원리를 지키겠다는 사람, 이놈의 간나들!

그래서 그 깨진 가정들을 내가 서둘러 가지고 나라가 해방이 되고 하면 구해 주려고 해요. 가정에 문제 돼 있는 패들도…. 그래서 효진이도 축복해 준 거예요. 넘어서는 요때예요. 주인이 없어요. 아, 살인마들까지, 별의별 수천만을 죽인 괴물들까지 용서해 주는데, 요때만은 조국이 복귀될 때인데 그럴 수 있는 선생님이 권한을 가지고 다 치우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할 수 있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들도 돌아설 수 있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뒤를 따라서 천국을 아니 들어갈 수 있는 인종의 종단은 있을 수 없는 것이 천법이라구요.

그래, 얼마나 수모를 당한지 몰라요. 내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여편네를 잘라 가지고 축복하려니 얼마나 반대받았나? 몇 가정이 들어간 거예요. 이요한 목사 부인 충직이, 뭐라고 할까, 충직이도 그런 충직이가 없지. 예수님이 온 다음에 백관 대작들, 대신들이 있으면 예수님 마음대로 축복할 권한이 있기 때문에 정답게 사는 가정일수록 빨리 결혼해 줘야 된다구요. 빨리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이것들, 자기 남편이 통일교회 믿는 걸 반대하고 소문내 가지고 여기 축복할 때까지 ‘우리 아버지 내놔라.’ 딸들이 와 가지고 그러고, 여편네들이 ‘남편 내놔라.’ 하고, 아버지가 와 가지고 ‘우리 며느리 내놔라.’ 했던 거예요. 이혼해 버렸기 때문에 말이에요. 손자들은 ‘우리 할머니 내놔라.’ 했어요. 3대가 반대하는 함성을 들으면서 내가 무슨 이익을 보겠다고 장사하자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세계적 핍박을 받았어요. 통일교회가 매스 웨딩(mass wedding; 합동결혼) 하게 된다면 ‘우우!’ 이러고 말이에요.

자기 소유권을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 앞에 돌려야

요즘에는 부락을 중심삼고 알고 보니 봄철이 돼서 잎이 나왔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꽃이 만발하고 향기로운 봄 동산, 꽃이 없는 동산에 있어서 꽃이 피니 너나 할 것 없이 나서 가지고 ‘우리 꽃이다.’, 자기 나라 동산에서 ‘우리 동산 우리 꽃이다.’, 자기 땅에서 ‘내 꽃이다.’ 이렇게 주장하는데, 좋아요. 그렇게 주장하지만, 자기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으로 옮겨 준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위배되는 상충적인, 하늘이 원치 않는 소유권자는 끽, 모가지 쳐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오늘부터 여자들은 보물이니 무엇이니 있는 걸 자기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다 하나님께 돌려야 돼요. 소유권을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 앞에, 그 이름 앞으로 해 가지고 성염으로 성별해 다시는 굶어죽더라도 팔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팔 수 없어요. 돌렸다가, 하나님 앞에 바쳤던 제물을 돌려받겠다 하면 그 일족이 벼락 맞아요.

통일교회 장년회 회장 김정식이 집을 팔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바쳤다가…. 그때 52만 원이었어요. 이 사람이 치안국에 의해서 문 총재가 감옥에 들어가고 할 때 통일교회 망한다고 해 가지고, 당신하고 난 헌법에 제정하는 중심, 한국 국가적 중요인물이 그러면 국가가 망한다고…. 그놈의 나라 망하게 돼 있어요. 이래 가지고 이자까지 첨부해서 달라고 한 거예요. 다 선생님이 깨끗이 해 주었어요. 그러고 나서 일족이 다 망했어요.

그 사람이 상헌 씨 처의 오빠예요. 둘이 형제가 돼 가지고 하나됐으면 얼마나…. 조서를 받은 우리가 이대위니 무엇이니 건국대학 모든 것을 다 끌어낸 것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감옥 가게 되면 선생님이 감옥에 왜 가겠나? 원한의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그놈의 자식들, 때가 되면 그 일족을 뽑아 불살라 버리겠지만, 돌감람나무 순을 접붙여 가지고, 그래 가지고 죽거들랑 청산하겠다는 선생님이 얼마나 가련하고 불쌍해요?

하나님이 얼마나 가련하고 불쌍해요? 그 전통을 이어받은 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 성격인지 몰라요. 매를 맞아 가지고는 자지 못해요, 한 대라도. 싸움하게 되면 진 적이 없어요. 무엇이든지, 낚시질을 하나 무엇을 하나 일등이지요.

그래, 헤엄치는 것, 수맥질 하는 것도 일등 했어요. 그거 안 하면 밤잠을 못 자요. 씨름 같은 것을 해도 나보다 3년 위와 싸워 이겼어요. 아기들 때 3년 위면 얼마나 큰지 몰라요. 부락에 있어서 10대 청소년들하고 씨름하자고 내가 광고를 붙이고 말이에요, 어머니라든가 자기 생일날에는 떡을 한 시루 해 준다고 이래 가지고 씨름을 시작했어요.

아기 때에 선생님은 열 살이라면 열 네 살, 열 다섯 살짜리하고 씨름하면 이기겠어요? 져 가지고 상 준다고 하는 그 체면이 돼요? 6개월 이내에 다시 하자 이거예요.

여러분, 아카시아 나무 알아요? 한번 해 보라구요. 물든 다음에, 꽃 피기 전에 물이 올랐을 때 가지를 잘라 가지고 휘면 말이에요, 자꾸 이렇게 하게 되면 꺼풀하고 몸뚱이하고 격리돼요. 이래 가지고 이래 놓으면 껍데기가 쭉 벗겨지는 거예요.

그래, 벗겨지면 그걸 그냥 둬두어 가지고 하게 되면 껍데기는 쓰러져 가지고 어디로 자빠지는 거예요. 자빠지는 건 둬두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무를 붙들고 밤낮 없이 가서 씨름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굵은 나무예요. 맨 처음에는 내가 이렇게 힘을 가해 가지고 친구들까지 달라붙어 끌어들여서 이렇게 내려왔던 걸 탁 놓으니까, 놓으면 휙 날아갈 거라구요. 고무총 쏘듯이 말이에요. 그러니 ‘너희들이 붙들어 가지고 놔, 놔!’ 이러는데, 저쪽으로 휙 날아갈 게 뭐야? 가다가 여기를 대고 얼굴을 부딪치고 이래요. 삼각지대까지, 급소까지 이래 가지고 떨어져 가지고 문제가 생기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6개월을 씨름했어요. 아예 들어 거꾸로 박고야 밥 먹고 쉬었어요.

축복가정의 아들딸은 통일교회 도운을 타고 태어나

문 총재가 말하고 그렇게 안 하면, 영계 육계나 깨끗이 정리 안 하면 못 사는 사람이에요. 알겠나?「예.」나 똑똑히 다 가르쳐 줬다구요. 뭐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질문해 봐요. 다 안다고 했지? 자기들이 싹쓸이한다고 했지? 아들딸도 셋, 넷을 낳아야 되겠다 했지요? 없으면 양자라도 택하라구요.

흥진 군이 아들딸이 없으니 양자를 이번에 오자마자 택해 준 거예요, 사위기대를 만들어 주고. 애들을 축복하게 된다면 아들딸 많이 낳을 수 있는…. 여자는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커 가지고 허리가 두둑해야 돼요. 뭐 얼굴을 볼 필요 없어요. 훌륭한 아기를 많이 낳을 수 있는 여자라면 천운을 따라 가지고 선생님의 혈통적 인연의 아들딸이 나오지, 자기 멋대로 생겨나지 않아요. 전부 다 나 닮아요.

어머니가 낳은 아들들을 보게 되면 아들들이 커요, 작아요?「큽니다.」미남자예요, 미남 아니에요?「미남입니다.」전부 미남이지. 그래요. 선생님의 혈통을 닮게 돼요. 어머니 혈통은 빌리는 거지. 미안합니다. (웃음) 사실이 그런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은 여러분 울타리가 어미 아비가 아니에요. 통일교회 도운을 타고나요. 잘 믿고 희생해 가지고 낳은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은 미남 미녀로 태어나고 씩씩한 소망의 왕자 대신 태어나기 때문에, 통일교회 남자는 결혼하기 싫더라도 결혼 안 할 수 없는 운명을 갖고 태어난다 이거예요.

무엇이든지 어디 가든지 다 추출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출중하다고 합니다.」출중하다! 그래, 곽 선생, 고맙습니다. 출중하다고 해 가지고 존경받고 그런다구요. 사실이 그래요.

그렇지 못한 것은, 자기 욕심을 가지고 통일교회 뜯어먹겠다는 벌레 같은 사람들은 전부 쭈그러진 아들딸, 자기 혈통으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니 교회 대신, 하나님 대신 길을 어머니 아버지가 안 가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벌 받아요. 알싸, 모를싸?「알싸!」알싸면 모든 숨쉬는 것 다 여기 한번에 모아서 딱 숨쉬지 말고 하늘땅이 놀라 눈뜰 수 있게끔 박수! (박수)

그만! 한 10년이면 10년 할 수 있는…. 10년이 뭐야? 하나님이 10년이 아니라 몇천만년 기다려 왔고 참아 왔다는 거라구요. 한번 해 가지고 며칠이나 하느냐? 눈도 해서 몇 시간이나….

임기응변이 능란한 참아버님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했어요. 세계에 눈뜨고 깜박깜박 안 하는 것은 내가 기록의 왕이지, 나를 이기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숨 안 쉬는 것도 그렇고.

자는 데도 그래요. ‘3초 이내에 자야 된다.’ 하고 자는 거예요. 차만 타면 자는 거예요. 밤잠 안 잤으니 잠이라도 자야지. 안 그래요? 변소 가서도 될 수 있는 대로 신진대사를 빨리 하지 말고 오래 해라 이거예요. 15분 이상 해라 하고 한잠 자고 나오는 거예요. 아, 뒤도 씻은 줄 알고 그냥 허리춤을 올려 가지고 ‘아이쿠!’ 보자기 털어 가지고 그런 것처럼 망신살이 뻗치는 놀음도 했지만, 부끄럽지만 교육의 재료가 되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여러분을 대해서 이런 말도 해 주는 거예요.

못 잤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 가다가도 점심 빨리 먹고 나머지 시간에는, 5분에 먹었으면 55분을 자는 거예요, 기둥에 기대 가지고. 원두막에 찾아가 기둥에 기대 가지고 자다가 깨 가지고 동네방네 참외 사먹는 무리를 대해 성큼 일어나서 ‘아이고, 내가 꿈 가운데서 참외를 먹었더니 여기에 참외가 있구만.’ 맛있게 와작와작 먹는 거예요.

그러면 옆에서 ‘인사도 안 하고 그거 누구 참외인 줄 알고….’ ‘아, 나 꿈 가운데 참외 먹었는데 내 참외인 줄 알고 먹었다. 그 꿈이 얼마나 좋은지 한번 해석해 줄까?’ 하고는 이들이 있는 보자기까지 바쳐 줄 수 있을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능란한 말을 싹 해 주면, 먹고는 나는 낭랑한데 저쪽은 섭섭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야, 남자는 저래야 되지. 임기응변이 그만이구만. 아이고, 어디서 사십니까?’ 명함을 주고 인사하자고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여유만만한 삶을 살아야 사탄세계에 살아남아요.

선생님이 이렇게 앉아 있으면 점잖은 선생님이지? 시장에 가서 물건 못 파는 아줌마가 있으면 내가 순식간에 팔아 줘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말이에요. 궁둥이 춤도 잘 추지. 이래 가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아줌마 가슴을 치고 궁둥이를 툭 치며 (웃음) ‘잘났구만. 이렇게 생겼으니 사랑받게 생겼어. 하나 사 주소!’ 하면 뭐라고 하겠나? 안 사 주면 망신살이 뻗치는데 대중 앞에 안 살 수 있어요? 요즘 같으면 몇천 원짜리 안 살 수 있어? 팔아 주는 거예요.

한국에 와 사는 이상 한국 자연에 신세 지거나 짐을 남기지 말라

꽃 파는 것도 내가 다 교육했어요, 꽃 장사. 일본 이놈의 자식들! *일본 사람들은 손 들어 봐! 헌드레이징 수련은 선생님부터 시작되었다구요. 경제복귀는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되어서 일본이 출발해 가지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활동하게 되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큰소리로 대답해 봐요! 알겠어? ‘알겠어요?’ 하니까 대답하는 소리가 작기 때문에 ‘알겠어?’ 하고 물어보는 거라구. 바카야로(馬鹿;바보)! 바카는 뭐라구요? 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 (웃음) 큰소리로 대답해야 될 것인데, 왜 숨어서 그래? 소곤거리는 사람들은 흘러가기 때문에 바카는 사라져야 된다는 것이 일본의 뭐예요? 속담이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에 와서 살고 있는 이상에는 한국의 자연 앞에 부끄러운 뭐예요? 신세를 지거나 짐을 남기게 되면 부끄럽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으로서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 한국에 시집을 와서 다른 사람들보다 2배, 3배의 노력을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훌륭하게 되는 거예요. 일본에 없고, 한국에 없는 훌륭한 아들딸이 되어서 세계를 지도하게 될 거라구요. 그것을 선생님이 희망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알겠다는 사람들은 박수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여러분은 일본 말을 모르면서 왜 박수를 치나? (웃음) 곁 바람에, 곁 간에 기둥이 있으면 집안이 망하는 거예요.

자! 이제 그만했으니 무엇을 설정했는지 틀림없이 알 거예요. 뭐냐?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의 주인이 나다! 해 봐요.「이상가정연합의 주인이 나다!」나는 누구냐? 주인인 동시에, 왕인 동시에, 스승인 동시에, 창조주 대신이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나다.’ 할 때.

하나님이 ‘나’라고 만물 앞에 자랑해 보지 못했어요. 여러분은 자랑할 수 있으니 하나님보다 나은 자리에 있는 걸 감사 감사하라는 거예요. 생애에 어렵더라도 기쁨에 웃으면서 그 어려움을 당해야만 천국 백성의 권위가 있는 것이지, 눈물과 더불어 이래 가지고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나 감옥에 가면서 울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감옥 저편을 바라보지만, 거기에는 신기루가 춤을 춰 가지고 환영하는 걸 보고 간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가만 보면 조화 무쌍한 사나이지요?「예.」그 제자들이에요, 아들딸이에요?「아들딸입니다.」제자예요, 아들딸이에요?「아들딸입니다.」여자들은 ‘딸아들입니다.’ 그래야 되겠구만.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아요.

아니, 왜 그래요? (어머님과 귓속말로 하심) 그래, 그래. 옳소, 옳소. (웃음) 왜 웃노? 이렇게 재미있게 살아야지, 기분 나쁘게 살 필요 있어요? 아, 청중 앞에 얘기하는데 이런 게 실례지만 말이에요, 그건 나중에 한마디만 더 하면 다 떼는 거고 말이에요, 우선 기분 좋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보기에도 여러분이 저럴 때 ‘아, 저런 것도 나도 배워야 되겠다.’ 하고 교재가 되는 거예요. 교재가 되는 것은 잊어버리지 않고 써먹을 줄 알아야 훌륭한 스승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거 그렇지.

천모지모 지경지모(天慕之母 地敬之母)

자, 얼른 끝내자! 이거 이렇게 얘기해서…. 일곱 시가 됐구나. 얼마나 남았나? 많지? 오늘 잊어버리지 말라구요.「예.」간판으로서 하나 써 줘야 되겠네. ! 저게 무슨 뜻이에요? 하늘이「하늘이 사모하는….」하늘이 사모하는 어머니, 땅이 공경하는 어머니예요. 어떤 게 앞서요? 하늘이 앞서요, 땅이 앞서요?「하늘이요.」하늘이 어머니를…. 옛날에 주님을 바라던, 신랑을 바라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가 반대로 바랄 수 있는 때라구요.

‘따 지(地)’ 자가 말이에요, 얼마나 ‘공경할 경(敬)’ 자가 그리우면 갖다 붙이려고 해서 저렇게 찌그러졌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야….「아니, 찌그러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님)」아, 접붙이려고 그런 거라구.「그렇게 하고 보니까 그것도 예술이다!」(웃으심) 예술이 아니라 땅에 있는 전부가 공경하는 어머니,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굴러나더라도 공경하겠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걸 생각하면서 저렇게 갖다 붙이려고 했는데, 자리가 작아져 가지고 그거 붙일랑 말랑 하고 말았다구요. ‘지경지모’의 ‘모(母)’ 자, ‘어미 모(母)’ 자도 올라갔지요? 땅은 어드래? 찌그러졌나, 안 찌그러졌나? 그래, 금 긋는 것도 위에 갖다가 그었는데 왜? 자, ‘천모지(天母之)’라고 하늘이 했으니 위가 더 커야 되겠기 때문에 조금 위가 크게, 더 굵게 해서 그었어요. 알겠어요?

찌그러졌다고 ‘저거 왜 같이 딱 하지 왜 이렇게 했느냐?’ 하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고 좀 더 딱 찌그러지게, 긋는 것도 두껍게 그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누가 물어보거든, ‘따 지(地)’ 자를 조금 이렇게….’ 하면 ‘아니야, 말 들어 보라구. 뜻이 이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이렇게 썼다.’ 이거예요. 문 총재, 재총문, 거꾸로 하면 재총이에요. 총을 장전했다가 다시 장전해 가지고 들어가서 한 방 쏘면 틀림없이 빵빵 나가게 돼 있다구요. 그래, 재총문이에요. 묻지 말라 그 말이에요. 재총 했으면 묻긴 뭘 물어?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자!

그래서 천모지모?「지경지모!」아니, 천모지모!「천모지모!」지경지모!「지경지모!」하늘이 축복가정들인 여러분을 부러워하겠나, 안 부러워하겠나? 전부 다 눈, 오관이 전부 말려들어 갈 수 있는 기준에 있으면서 땅 위에 있는 여러분을 바라고 있는 거예요.

「오늘이 화이트데이래요. 아버님께서 어머님께 드리는 사탕입니다. 사탕 드리는 날입니다.」어머니한테?「남편이 아내에게…. (어머님)」응, 그렇구나! (웃음. 박수) 이거 주면 어머니가 나한테 꽃 주는 거야? (웃음) 자, 그거 전부 끝내자. 5분 남았다.

『탕감복귀는 근본복귀입니다. 조건을 가지고는 복귀 안 됩니다.』

자, 탕감, 뭐예요? 혁명?「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그걸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을 위하는 마음이 철석같은 거예요. 어느 누가 꺾을 수 없는 내 심정! 비록 실같이 가늘지만 이것을 뭐가 부딪치게 되면 일어나 있더라도, 일어났다가 돌아설 때는 감아 가지고 버린다는 거예요. 고무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끊어지지 않아요.

문 총재는 세상이 다 없애 버리려고 했지만 끈기도 좋게 살아남았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서 다 격파예요. 개인 격파, 가정 격파, 종족 격파, 민족?국가?세계 격파. 유엔에도 지금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던가?「예.」세상에! 그거 누가 허락하겠나? 문 총재가 허락했어요. 하는 거예요. 되나 안 되나 보자, 안 되나 되나 두고 보자! 이제는 고개 다 넘었다구요.

문 총재가 무슨 뭐 유엔이 문제예요? 하늘나라의 평화의 왕권을 들고 나오는데 누가 반대해요? 유엔이 문제예요, 유엔이?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s)이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천주 해방! 자!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1장 3)탕감복귀를 완성하면’까지 훈독 마침)「3절 끝났습니다.」기도하라구. 원주, 원주예요, 정원주. (정원주 보좌관 기도)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 휘호 쓰심

오늘 화이트데이니까 가정연합을, 이상가정연합을…. 다 알 거예요. 어머니를 모시는 날이네. 박수 한번 하자구요. (박수) 신철이 생일이 17일 날인데, 내가 떠나고 이틀 후가 되겠기 때문에 오늘로 생일 해 주려고 그래요. 이래 저래 좋은 일이….「그리고 지금 손녀딸이 공항으로 나가야 할 시간이 돼서…. (어머님)」어느 손녀딸?「신궁이요. 오늘 보내요. 그래서….」그래, 그래.「일어나세요.」이거 하나씩 나눠 줘야지.「아버지 먼저!」그래. (사탕을 나눠 주심) 이거 다 안 되니까 가운데 해서 요렇게 요렇게 죽 해서 하나씩 주라구. 내가 글을 써 줘야지. 길게 해서 준비하라구. (경배)

서울 남쪽에서 온 사람들이야?「예.」남쪽 나라 복 받겠네. (서재로 들어가셔서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 휘호를 쓰심)

(신철 님 생일 축하를 해 주심) 몇 살이야?「열두 돌이에요.」스물 두 살 같은데? (웃음) (케이크 커팅과 축하 노래) 복 많이 받고 공부도 잘 하고 자랑스러운 신철이가 돼야 되겠다구.「예.」(생일 선물 주심) 자, 거기들 앉으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오늘 이상가정연합을 만들면서 한 말씀을 기록해서….「예, 다 돌리겠습니다.」이 표어와 더불어 사진을 찍어 넣어서 보내 주면 좋을 거라구.「예.」그거 뒤집어졌다는 생각이 실감이 나지?

(식사를 하시며) 효율이, 몇 시에 떠나?「여기서 열두 시에 떠납니다. 엘 에이(LA)에 가서 한 세 시간 있다가 오늘밤에, 오후 늦게 들어갑니다.」「주 사장은 언제 떠납니까? (곽정환)」「내일 모시고….」그 수륙 양용 비행기 회사 사장들 나타나겠나?「거의 옵니다. (주동문)」그 사람들을 만나서 의논하면 좋겠다구.「예, 거의 헬리콥터 사람들이지요. 일년에 한 번 있는 쇼입니다.」신 품종은 우리가 주문할 수 있잖아?「예. 그런데 수요가 적기 때문에 값이 비쌉니다.」(주동문 사장 보고)

「주 사장, 소개하겠습니다. 박금숙 여사! 워싱턴 타임스의 주동문 사장이시고, 그다음에 박상권 사장입니다. 한국 분 중에서 북조선을 제일 많이 방문하신 박상권 사장입니다.」「북조선을 80회 다녀왔어, 저 사람. 그래서 거기를 졸금졸금 해서 개화시키는 사람이야. (어머님)」「예. (박금숙)」김일성 훈장도 탔다구, 훈장.「대단합니다.」

유정옥은 내일 여기 들러 가라고 그랬어?「아직 연결이 안 됐습니다.」「들러 갈 거예요. 오늘 나올 거예요. (어머님)」(각 기관에 자금을 배분하시고, 유니버설 발레단에 대해 말씀하심)

70퍼센트 사실 기반 위에 꿈을 가져야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애들이 세상에서 생각하는 거와 같이 꿈같이…. 꿈이 많으면 안 돼. 현실 가운데 꿈이 있어야 된다구. 일하는데 꿈이 없으면 나태해져. 알겠나? 훈숙이! 내가 가서, 그러지 않으면 배치한 걸 내가 배치할지 모를 거라구. 그리고 앞으로 일 교섭하는 걸 세계 연예인 회사 같은 것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요.

아, 우리 3국, 4국 평화대사관 있잖아? 얼마나 좋아?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씩 해서 그 나라에 가게 되면 그 나라 연예인들을 한국에 불러서 교육해 가지고 써먹을 수 있는데. 알겠어? 훈숙이, 황선조하고 의논하라구. 누가, 네가 전부 다 맡겠나? 책임은 네가 지는 거야. 응?「예.」그래, 사람들도 관리할 수 있게끔 다 해 놓고, 앞으로 주인 하더라도 그걸 깨끗이 모든 분야 분야를 잘 알아야 경영하는 데 지장이 없어. 그거 배워야 된다구.

협회 문화국에 국장 있잖아?「예.」그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하면 얼마나 좋아? 그러면 세계 통일교회 조직을 현지에 가 가지고 두 달 전에만 하면 표를 전부 다 오기 전에 다 팔 수 있어. 이래 가지고 자급자족할 수 있는 입장이 돼 가지고 그렇게 안 하면 혼자 못 해. 누가 돌봐주겠나?「예, 명심하겠습니다.」응?「명심하겠습니다.」명심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해도 안 될 텐데.「알고 명심하겠습니다.」(웃음)

선생님 있을 때 그거 해야지, 외로운 혼자 사는 아줌마인데 누가 도와주겠나?「혼자 된 며느리요.」누구?「훈숙이요.」아, 훈숙이 얘기하는데 무슨 도와줄 며느리가 또 있나?

시아버지인 내가 지금까지 도와주고 키워 줬다구. 흥진 군이 수고하는 데 있어서 땅에 지장이 없게끔 힘을 낼 수 있게, 하늘이 바라봐도 고맙고 땅이 봐도 고맙게 할 수 있는 입장을 만들기를 원하는데, 우리 실적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자기 흥진이도 그래. 두드러지게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구, 성격이.

이번에 해체할 때 퇴직금 준 사람들은 말이야, 그런 사람들은 또다시 불러 쓸 것 아니야?「아닙니다. (훈숙 님)」거기 무용수들 전부 들어가지 않아?「무용수가 아니고 아마 직원인 모양입니다. (곽정환)」직원인데 뭘 12억씩 돼? 몇 사람이게?「무용수까지 포함해서 그렇습니다.」무용수 포함해서 대신 쓸 사람들은 인상하면 돼. 알겠나? 대신 무용수 쓸 때 옮기면 말이야, 쓸 사람들을 퇴직금 줄 필요 없다 그 말이라구. 인사나 하고 그러는 거지.「황 회장하고 의논해서 잘 하도록 해.」「예치할 수 있는 인원은 예치하고요, 정리할 건 내보내 버리고요….」

그러니까 거기서 무용수들을 전부 자를 수 없다구. 중요한 무용수들은 또다시 써야 돼. 그런 사람들은 연계해 가지고 저녁에 다 보내는 사람들 축하만 해 주고 봉투 하나 해 가지고 떡이나 사 먹으라고 얼마씩 도와주면 된다구. 다음에 해 주어도 된다 그 말이야.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그런 건 임자들이 사업을 안 하니까 모르지. 그 돈 퇴직금을 전부 다…. 그러니까 3분지 1도 안 들어간다고 난 생각한다구. 알겠지, 무슨 말인가?「예, 압니다.」

시아버지 되는 사람의 입장이 교회 책임을 많이 졌지만 그런 데 대해서 잘 알고 있다구. 너도 그렇게 훈련해야지. 세상이 얼마나 악착같은 원수들인지 알아? 살아 있는 사람 눈을 빼다가 팔아먹으려고 그래. 순진하고 이러면 이리 치이고 저러면 저리 치이고 그럴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걸 훈련하기 위해서 내가 간섭도 하는 것이니까 섭섭히 생각하지 마.「예, 알겠습나다.」

꿈은 백 퍼센트 현세와 다른 꿈은 안 돼요. 꿈은 30퍼센트 꿈, 70퍼센트의 사실 기반 위에 꿈이 있어야 이루지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게을러져요. 무용수도 무용단 하나 둘 셋 해 가지고 각 나라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배우게 만들고, 대학교 몇 개 몇 개에 있어서 무용단 훈련을 할 수 있게끔 많은 사람을 길러 나가면서, 가르쳐 주는 수련비를 받아 가지고 비용을 충당할 수 있게 하면서 우수한 사람들을 일년에 빼 가지고 점수를 내서 공연 후배들을 세워야 돼요. 그래서 비싸게 월급 주는 사람보다도 나을 수 있는 2세들이 자라야 된다는 거예요.

황선조,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 알겠습니다.」이제부터 중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네가 하지 않아도 구라파, 남북미를 책임을 맡기면 순회공연도 육대주에 여섯 단체도, 열두 단체도 할 수 있는 거야. 그래 가지고 경비를 잘라 가지고 운영자금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안 닦으면 네가 세계적 이름이 있지만 그 이름 자체가 자꾸 땅에 떨어져. 얼마만큼 유명한 무용수들을 세계에 배출하느냐 하는 게 문제야. 그렇게 알고 조직을 만들고, 연예단 소개하는 단체도 우리 단체가 그런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세미나를 하고 조직을 만들어 배치하라구. 알겠나?「예.」

「아버님, 죄송한 얘기인데, 유진승 씨가 그동안 한국에서 준비를 많이 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전학 교수가 뉴질랜드에 있는데, 지난번에 보고드린 것처럼 거기에 갔습니다. 그쪽에 장학금을 타려고 시간을 맞추어서 들어갔는데 이번에 장학금이 안 되는 모양입니다. 교수가 대단히 애석해하고 다음 학기에 보자고 그랬답니다.…… (김효율)」(학비 지원에 대해 대화)

3년 이상 쓸 수 있는 비용을 예치해 놓아야

내가 영계에 가면 다 올스톱 될 것 같아.「그러니 영계 가지 말아야지, 아직은. (어머님)」(웃음) 네 아들딸이 영계에 있잖아? 내가 가면 혁명을 깨끗이 하는 거예요. 4대 성인, 저나라 영계에 있어서 지상에 해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치고, 천사장 노릇을 시킬 수 있다구요. 흥진 군은 못 해, 그거.

그래, 이번에 유정옥을 통해서 협회에 비치금, 아무도 모르게 구좌를 만들어 가지고 예치해 놓으라구.「예.」누구도 모르게 해. 재단에 있는 녀석들이 알게 되면 도적놈이 돼. 그러지 않으면 일본에 하던 것 딴 구좌를 만들어 가지고 영국이든가 어디 딴 데에 비축금을 만들어야 돼. 3년 이상 나라가 활용할 수 있는 비용을 예치해 놓아야 돼, 은행에다.

주동문도 이제 나이가 많아지니까 할 것 해 놓고, 어저께 얘기하던 그런 자원도 준비해 가지고 자기의 그림자가 뭐 남아야 돼.「열매맺도록 하겠습니다.」해 가지고 임자가 안 하면 내가 나설 거라구.

나종일보고 전화해서 의논해 가지고 유정옥이가 원하는 대로 해 주면 좋을 거라고…. 특별히 한국 정부가 수십억 달러를 보장 지불할 수 있게 해 놓으면 그 몇십 배가 불 수 있는 예금을 하니까, 한?일터널을 해결하고, 남북통일을 위한 중국과 소련, 아시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자금을 조달하려고 하는 거라고 말이야. 지금 경제특구 이것이 한국이 아니에요. 아시아를 대표하고,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려고 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그러지 않고는 여기 왔던 7개 국 대사관에 있는 사람들, 일본에 가든가 미국에서 휴가 기간이 되어 돌아가면 거꾸로 기합을 줘 버려야 되겠다구. 그 좋은 데가 있는데 어디 갔느냐고 말이에요. 알겠어? 대사관을 통해서 조정하려고 그래요.

판다 프로젝트 알지? 3백만 달러가 당장에 필요하잖아? 지금 우리 본부 개발하는 회사들 레이아웃(layout; 기획)부터 해 가지고, 자원 같은 걸 해 가지고 한꺼번에 후닥닥 해 가지고 우리 한국과 중국을 연결할 수 있는 유원지 개발에 세계적인 기록을 만들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결산보고를 받았습니다. (곽정환)」응.「받았는데 2백만 달러가 더 결손입니다.」그럼 뭐 5백만 달러야?「예.」중국 사람들을 투자시키려고 그래. 박금숙이가 해야지, 박금숙이가. 재벌들이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과 세계에 유통로를 만들려고 그래요. 수출 수입할 수 있는 길. 중국 자체는 안 돼요.

그게 공산당이에요, 공산당. 사회주의라구요. 금전 관리를 국가에서 한다구요. 그게 문제예요. 외국에 수출할 수 있게끔, 외국이 투자하면 금전 유통로로 해서 외국에 얼마든지 틀 수 있으려면 정부와 재벌들을 잡아서 여기에 박아 가지고 관리, 판다를 중심삼고 세계적 배급권 내에서 자기 어디 지역, 지점이 있으면 그 지점에 가서 월급을 타고 전부 다 그럴 수 있어요. 내 말 알겠나?「예.」

한?일터널 건설과 남북통일을 위한 기금 모금을 해야

효율이! 학교는 선문대학 지학교….「분교요.」브리지포트하고 선문대학이 협력해 가지고 중고등학교를 만들도록 하면 좋을 거라구.「예, 이제 하와이에서 일단 학력인가를 받기 위해서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뛰고 있고요, 여기다가 외국인학교를 짓는 거는 황 회장이…」「절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받으나 마나 학교를 지어야 된다구. 보라구. 몇 개 곳으로부터 한꺼번에 다 지을 수 없어. 잘라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게 해 놓고 말이야, 1년 2년 3년 동안, 6년까지 만들면 말이야, 한 3년 동안에 다 지을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 한꺼번에 다 만들 필요 없어.

그것 어려우면 당장에 빌리겠다고 하던 것이 어딘가?「기존 학교를 빌리든지 사든지 할 수 있으면 그건 많을 텐데. (곽정환)」「빌릴 수는 있어요. 우리가 법인을 만들어야 되는데 아직 법인이 안 나 있기 때문에요.」경제특구니까 미리부터 하는 건 나라가 대신 보증하고 다 보호하면 될 수 있는 문제야. 법이야 자기들끼리 만들 거 아니야? 걱정이 될 게 뭐 있어? 자기가 들어가는 거라구. 이제 건교부가 특별 관리 청사를 짓는다면 거기에 이사직의 한 사람으로 들어가는 거야, 자기가.「예, 건교부에서 재경부로 바뀌었습니다.」거기에 들어가라구.「예.」

자기가 땡깡 부려도…. 자기 고향인데 자기 말 듣게 돼 있지, 누구 왔던 손님들은 끝나고 갈 거 아니야? 경제면에서 민단하고 조총련하고 일본 식구, 한국 식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일터널과 그다음은 남북통일 교육기금과 중국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러한 돈을 모금하는데, 여기 일본 대사가 해 가지고 한국 정부가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모범적으로 수십억을 은행에다 예치하면 돌려주면 되잖아? 여기 산업은행이고 무엇이고 예치된 것을 거기다 예금해 가지고 대치 예금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일본 정부도 움직일 수 있고 조총련, 민단, 딴 은행에 갖다 넣은 것을 지정하는 하나의 은행에 갖다가 예치금 대신, 예금 대신 올릴 수 있는 거예요.

특정한 쓸 곳이 있으면 적은 금액일 때는 사람들이 모아 가지고 지불하게 해 놓고, 이 돈은 될 수 있는 대로 공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으로 많이 모아서 그걸 중심삼고 저당 설정해 가지고 국가 국가, 몇 개 국가면 수십 개 국가가 보내 가지고 수십 배의 돈도 차출해서 쓸 수 있는 거라구. 알겠어?「예.」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거기에 대한 대비 준비를 곽정환하고 주동문, 그다음은 박상권, 유정옥, 네 사람만 하면 대사관들을 움직일 수 있어. 박금숙이는 뭐 중국 대사관까지 움직일 수 있지.

욕을 하고 나서도 위로해 준다

박금숙!「예.」말 듣나?「듣습니다.」요즘에 이상해져 가. (웃음)「아니에요.」가만 보니까 옛날에는 한마디하면 날고 뛰려고 했더니, 이렇게 진짜 책임지고 돈을 지불하기 시작하니까 ‘아이고, 내가 모른 척하고 말을 안 해야 돈을 많이 지불 받을 것이다.’ 그 준비를 하고 앉았다구.「아닙니다.」뭐가 아니야?

선생님을 어수룩한 선생님으로 알지만 무서운 선생님이야, 알고 보면. 곽정환도 무섭게 생각하잖아? (웃음) 사돈인 동시에 제자가 됐으니, 사돈이 제일 어려운데 사돈을 세워 놓고 뉘시깔이 튀어나오도록 기합을 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이 쌍놈 녀석, 정신 안 차리느냐?’ 하고. 그래도 그거 상관할 줄 모르는 선생님인 줄 알아야 돼. 3대를 앉혀 놓고 기합을 줄 수 있는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구.「기합 주는 데 챔피언이에요. (어머님)」(웃음)

평저울을 수평이 되게 말하지, 이게 이렇게 하나? 욕을 하고도 다 위로해 주지. 무서운 욕을 해 주면, 입으로는 무섭지만 눈은 웃고 해요, 웃고. 그러니 입은 무서운 말을 하지만 눈은 웃으니까, 눈웃음은 기생오라비밖에 못 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 기생오라비 알아?「너무 그렇게 웃어서 눈이 작아졌나? (어머님)」그래, 그래! (웃음) 어머니 대해서 내가 잘 웃잖아?

욕들 먹고 다 그래도 주동문도 선생님이 필요하지?「예.」그럼! 허재비 같은 선생님이라도.「기합을 많이 받아야 출세하는 거야. (어머님)」(웃음)

내가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해요. 내가 백 살 넘기를 다 바라는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 백 살 이전은 생각도 안 해요. 나 참! (웃으심) 그전에 내가 치마 병인지 치매인지 걸려 놓으면 다 도망갈 사람이다 생각하는 거예요.「치매 걸릴 시간이 없다. (어머님)」그러면 훈숙이 같은 며느리를 데리고 시중시켜야 되겠다 생각해요. 또 그렇게 바라도 그 소원성취 될지도 몰라요. 자기 남편이 잡아와 가지고 기합을 줘서 시키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다 가짜고 다 껍데기예요.

「치매 걸리지도 않겠거니와 치매 걸리면 안 되지. 아버지 들어 줄 사람이 없어. (어머님)」엄마가 속상하지, 치매 걸리면.「아이구! 먹은 건지 이 테이블에 주는 건지…」먹으면서 말하니까 찌꺼기가 떨어졌지.「아버님 연설문을 보면 가끔 ‘인생 70, 80년 살면서…’ 그런 말씀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것도 몇십년 지나고 나면 ‘옛날 얘기다, 지금 사람들이 몇 살 사는데.’ 그런 얘기가 나올 것 같아요. 평균 수명이 자꾸 길어져 가니까요. (김효율)」

순식간이야. 20년은 순식간이야.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구.「세계 인구가 불어나는 걸 볼 때, 말씀에 보면 40억, 50억 됐다가 이제 60억 됐지 않습니까?」(웃음) 그게 무서운 거예요. 우리가 죽어 가는 사람보다도 많이 전도해야 세계가 구원된다는 거예요. 1년에 5천만이 죽어 가요. 6천만인가?「아프리카에서만 기아로 2천만이 죽어 간다고 그러셨습니다, 아버님께서. (김효율)」

내가 돈이 많아 가지고 유엔에서 어려운 나라 도와주고 나머지 도와주는 것보다도, 우리 생돈을 해 가지고 건국할 수 있는, 우리 기술을 중심삼고 제작해서 판매까지 해서, 시장에서 평준화할 수 있는 그것을 넘겨줘야 된다구요. 언제나 착취라는 조건 내 가지고 피 빨아먹는 놀음을 하면 안 된다구요.

브리지포트 대학의 안 쓰는 시설을 선문대가 활용해도 돼

「아버님, 브리지포트 캠퍼스가요, 2만, 3만 굉장히 많이 쓰던 캠퍼스인데 지금 현재 몇 층밖에 쓰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선문대학교에서 임대를 해 가지고 선문대학 분교로서 거기 가서 영어교육을 시키면…. 지금 현재 브리지포트에 저희가 학생들을 다 보내면 한 사람에 만 불씩 손해난다고 그랬기 때문에…. (이경준)」당장에 하라구, 당장에.「그래서 지금 제가 그걸 연구해 가지고 그쪽의 남는 스페이스(공간)를 저희가 임대하고 거기에 학생들을 보내는….」아, 임대하는 것보다 쓰는 거지. 임대보다도 쓰면서….「그렇게 해 주시면 너무 좋고요.」당장에!

내가 주인인데 선생님이 명령해 가지고 당장에 시작하는 거야. 그러면서 그 비용, 시설한 것을 생각하면 도리어 돈을 받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알겠어?「예.」시설을 했는데, 이 시설비를 중심삼아 가지고 시설된 건물을 빌리면 한 달에 얼마씩 하게 된다면, 1년 2년 3년 해 가지고 10년 이상 돈을 들여 설계해서 지었기 때문에 10년 이상 그냥 써야 된다는 말 아니야? 그 말이라구, 내 말이. 선생님이 돈 줘야겠다는 그런 말들 아니야? 물어볼 게 뭐 있어?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뭘 물어봐? 당장에 하지.

「아버님께 허가를 얻어야지요. 아버님 학교니까요.」아버님의 학교가 뭐야? 통일교회 학교지. 그걸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어? 선생님이 반대하겠나? 안 해서 걱정이지.「그렇게 되면 선문대학은 아주 유리합니다. 왜냐하면….」아, 불리하더라도 해야 돼. 유리 안 하면 가만있어?「감사합니다. 잘 말씀해 주셔서….」이 사람도 이사장이지만, 내가 지금 여기서 지시하는 거야. 알겠어? 이사장님! 그거 물어볼 게 뭐 있어? 해 놓고 선생님에게 보고하면, 선생님이 그런 걸 좋아하는 거 다 알고 있잖아?「감사합니다. 안 하면 아버님께서 굉장히….」

그래, 몇천 명이라도 데려다가 해 보라구.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래서 브리지포트에 입학시키는 거야. 알겠어? 시험 몇 점만 된 사람들은 무조건 입학시키는 거야. 그건 미국 문교부에 해 가지고 영어시험, 국가가 인정하는 점수가 얼마인데 그 이상 되게 되면 대번에 입학시킬 때 반대할 미국 정부가 아니라구. 학생들이 없어서 망해 들어가는 미국 실정에 환영할 수 있고, 거기에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보조 장학금까지 지급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야.「아버님, 그 말씀이 아니고요, 저희 학교 선문대학 학생을 그쪽 분교에서 선문대식으로 직접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 아무래도 좋아. 아무래도 좋아. 좋다구.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고리인데 뭘 그런 설명이 필요해? 내가 그렇게 둔한 사나이야? 벌써 한마디하면 열 가지를 아는데. 아, 선생님 성격을 알 터인데, 하나 하겠다면 열 가지 도와주려고 준비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안 해서 걱정이지.

곽정환, 유 피 아이(UPI) 잘 하라구.「예.」때려잡을 녀석들은 몇 마리를 때려잡아야 돼.

(손자들을 보시며) 아이고! 엄마한테 가서 만나요. 손자들을 키워 보니까 할아버지가 잘못하면 죄가 크겠어. 그러니 함부로 살 수 없어.

협회와 의논해서 책을 만들어야

사길자!「예.」아들딸 박사 공부하고 벌어먹는 것까지 다 해 달라고 그러고 있어.「본인이 생활비를 부담하려면 박사코스가 자꾸 늦어지니까요.」그만하게 되면 나 같으면 벌고도 남고, 자기 아들딸 학교도 보내고 자금 다 조달할 수 있다고 보는 거야. 네 아들딸도 맹한 데가 있지, 맹한 데가.

「아버님, 강사들이 원리에 관한 말씀을 몇 년 동안 아버님 훈독 말씀에서 빼 가지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사길자)」누가 했어? 협회에서 빼 줬나?「우리 중앙 강사들이요.」중앙 강사들이 협회의 인정을 받고, 협회의 보조를 받으면서 해야 돼. 알겠나?「예.」그거 다 협회장하고 의논하고 해야 돼. 자기 멋대로, 마음대로 하면 안 돼.「예, 그런데 이건 말씀선집에서 따온 거고요.」글쎄 그러니까 알겠나? 원칙대로 움직여야 된다구.「일본 말이고요, 이건 영어….」영어든 무엇이든 몰라. 원칙대로 해야 돼. 별의별 사람들이 들어와 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통일교회가 나가는 길이 어디인지 몰라. 아무나…. 곽정환 알지, 그런 거?「예.」

「청평에서 교재로 지금 쓰는데 굉장히 좋아요. (사길자)」글쎄!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지 말고, 자기들이 뭐 하지 말고, 협회에서 만든 걸로 해서 해야 된다 이거야. 교정 받고 의논해 가지고, 돈도 지불할 때 협회를 통해 가지고 돈 지불해라 이거야. 돈은 어디서 났나?「우리가 책 팔아서 그걸로 한 겁니다.」책 팔아서? 어디서 파는 거야? 청평에서 팔지?「청평에서 팔고요.」

그러니까 협회에서 해 주면 얼마나 좋아? 돈 남으면 자기들이 쓸 수밖에 없다는 그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져. 자기와 같이 각 분과 대표 단체가 그 놀음을 하는 거야. 책도 수만 권, 수십만 권을 만들 수 있는 내용이야. 그거 어떻게 돼? 전부 다 교통정리를 받아야지. 알겠나?「예.」학자들이 일주일이면 책 하나 만들어 놓을 수 있어. 그거 나한테 갖다 보이지 말고 협회장과 의논하고 하라구.「예.」왜 여기 놓고 가?「보시라고요.」볼 사이가 어디 있나?「그냥 보관하라고 할까요, 여기 한남동에.」협회에서 공문 받아 가지고…. 역사편찬위원회도 다 있잖아? 그 사람들이 읽고 다 받아야 돼.

언제 가겠나? 오늘? 내일?「저는 여성들 지도하고 그 다음날 가겠습니다. 바로 뉴욕, 워싱턴으로 가겠습니다. (곽정환)」가면 얼굴 큰 양반하고 의논해 가지고….「예.」얼굴이 커서 말이 잘 안 들리는 모양이다, 늘려 놓으니까.「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동문)」

보니까 집안이 괜찮더만, 다. 씨받이 할 수 있는 그런 전통이 있어. 머리들이 다 좋으니까, 머리 좋은 것이 혼자 외국에 나가 가지고 심은 뿌리가 북한이나 어디든지 세계에 자랑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이번 사건이었던 걸 생각해?

돈 만들 수 있는 길이 훤히 보인다

박상권은 말이야, 이북에 들어가면 특정 계수를 중심삼고 남한에 50개 재벌이든가 미국의 50개 재벌이든가 구라파 50개 해서 한 2백 개 재벌들을 중심삼고 특별히 자기 가정들에 대한 문제, 남한에 들어오는 가정들을 만나려면 한국에 있는 사람들 앞에 5백만 달러면 5백만 달러, 1천만 달러면 1천만 달러, 한 사람씩 만나는 데 얼마 해 가지고 최소한도 몇백만 달러, 한 천만 달러까지 하게 된다면 면회할 수 있게끔 하라구. 문제없잖아?「예.」

그래 가지고 50개 해서 1천만 달러더라도 5억 달러가 된다구. 5억 달러를 지금 현재 주동문도 얘기하던 대로 이렇게 필요한 것을 준비하면서 말할 수 있는, 예치금 해 가지고 이런 준비를 했다고 하게 되면 미국 정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가서 들을 수도 있잖아? 아들딸 전부 다 불러낼 수 있잖아?

이래 가지고 ‘한 달에 40억 달러씩 쓰는 돈을 10분지 1씩 매달 떼 줘야 되겠소, 당신들 대통령 선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자금의 몇십 배 유입될 수 있는 것을 후원하는데, 안 하게 되면 민주당 공화당, 국회에 제의해 가지고 정치자금을 국가가 보조할 수 있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렵니까, 말렵니까?’ 그것까지 생각하라구. 알겠나?「예.」

곽 서방!「예.」자기보고 얘기하는데 딴 것을 생각하고 있어.「예, 알겠습니다.」돈을 누가 내줄 것 같아? 돈 만들 줄 알아야지. 만들 수 있는 길이 훤하게 보이는데. 여기 한?일터널 같은 것은 미국도 필요한 거예요. 앞으로 미국이 수출하게 될 때는 어디로 갈 거야? 대륙으로 갈 거야, 중국으로 갈 거야, 블라디보스토크로 갈 거야? 이것이 되면 직방 신의주를 통해 가지고 하바로프스크 중앙, 중동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길이 다 있는데.

그 경제적 유통로를 벌임으로 말미암아 수출할 수 있는 운전비가 얼마나…. 그 관계 나라에 돈이 떨어져요. 부자도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누구든지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대국적 사업이라고 세계적으로 유엔에서 인정하는 나라, 열두 나라, 한 이십 나라만 해서 출자 지원해 가지고 고정자금 1천만 달러든가 1억 달러씩 내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일등으로 내가 낼 거라구요.

그래, 5백이면 5백, 1천억만 되면 은행을 대번에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 사장된 돈들을 끌어서 예금시켜 가지고, 그건 스위스에 예금해 가지고는 이자도 못 받아요. 얼마 공증된 가격에 해당할 수 있는 이(利)를 줘 가지고 사장된 돈, 수천억 달러가 졸고 있던 것을 끌어내 가지고 활동기금으로 쓸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데 왜 안 해? 머리 싸움이라구요, 센스. 비즈니스 뱅크 센스.

전부 다 그래요. 바케이션 시즌 센스. 그거 다 돈 벌 거 아니야? 센스들 있으면. 그래서 내가 얼마나 안타까우면 경제특구까지 만들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판다도 그거 하려고 했던 거 아니야, 판다?

가깝게 대하려니 농담도 하고 욕도 한다

박금숙! 무슨 말인지 들었어, 이제?「예.」뭐라고 그랬어? 지금 말한 거 뭐라고 했는지 물어보잖아?「지금 판사 회사를 다용면으로 활발하게 하시라고요.」판다라는 말만 듣고 그 내용은 모르고 있구만. 신랑 대신 기둥서방이라는 말을 들을 만하구만. (웃음) 아, 선생님이 말하는데 선생님 말을 안 듣고 그저 눈을 째려보니 기둥서방이라는 말도 들을 만하다 그 말이야. 사실이 될지도 모르지. 저 사람은 뭐 색시만 없다면 대번에 내가 축복해 줄 터인데. (웃음)

「정말 어제 듣고 더 느꼈는데요, 지금 미국을 살려 주시려고 하는 아버님의 그 계획 안에서 본다면 미국을 비롯해서 한국과 자유진영의 재벌들하고 투자가를 엮어서 하는 데는 자기들이 제대로 받지 못한다구요. 우리 아버님 지도하에 그걸 조직화해서 이북을 개발하려고 그러면 절대적으로 아버님이 필요한 거예요. (곽정환)」

그런 걸 다 생각하게 되면 꿈같은 사나이가 얼마나 고달파? 꿈도 안 꾸는 걸 가지고 실제로 조직까지 편성할 수 있고, 이 일을 선발대에 서 가지고 개척할 수 있는, 안 할 수 없게끔 딱 돼 있는데 여기에서 도망가면 죽는 게 낫지.「경륜도 없는데다 믿을 사람도 없잖아요, 나라 전체를 놓고서? (곽정환)」

그래, 주 서방하고 둘이….「예.」서양 나라를 지키는 사람은 주 서방이야. (웃으시며) 동 서방, 서 서방, 남 서방! 그거 좋은 말이다.「주 서방! 저도 ‘주 서방!’ 할 만한 사람입니다. (황선조)」응?「저도 그럴 만한, 할 만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에서 제가 살려 드렸거든요.」(웃음)「결정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아버님.」그거 무슨 얘기인지 박 여인은 모르지.

자, 내가 박 여인한테 얘기하는데, 그거 얘기하면 내가 옆으로, 눈짓을 안 하니 나는 이제 떨어져 나가야 돼. 둘이 잘해 보라구. (웃음) 아니, 왜 웃어? 맞는 말이지. 여기 테이블에 사장과 같이, 이사장같이 앉아 가지고 얘기하는데, 회의하는 도중에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니 그거 볼 장 다 봤지. 그러니까 세상에 혼자 사는 걸 결혼해 주겠다는데, 그 이상 고마운 말이 어디 있겠나?「빨리 시집을 보내 버리십시다.」시집인데 신 집에도 안 들어가려니 걱정이라구.

아니, 그러잖아도 가게 되면 교포를 찾아봐요. 곽정환!「예.」교포! 대학 교수는 돼야 돼. 박사는 한두 가지를 가진 박사. 내가 이제 찾으면 찾을 수 있지만, 저 얼굴을 봐 가지고 거기 맞는 데…. 자기가 심부름시켜 먹을 남자가 아니면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끄덩이를 끌고 다니면서 시킬 수 있는 남자, 두 종류밖에 없어.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 안 맞는 것 같아?「맞습니다.」

그래, 내가 지금 대하기를 그렇게 대해. 싫다고 하는 걸 뻔하게 알면서 농도 하고 ‘이 쌍간나!’ 욕도 하고 다 그래. 그게 제일 가까운 거라구. 누가 딸도 아닌데 그렇게 쌍간나라고 하겠나? 쌍이라고 한다고 걱정하지 마. 시집보내겠다는 거라구. (웃음) 기분 나빠도 설명하면 다 풀 수 있거든.

내가 원래는 중국 말을 배우려고 생각했던 거야, 중국 말. (중국 말을 하심) 아침에 밥 먹었느냐 하는 거지. 왜 웃어?「맞습니다. (박금숙)」내가 공부했으면 잘했지.「그렇지요. 오늘 아침에 보니까 일어를 그렇게 잘하십니다. (박금숙)」응?「일본 말을 잘하신다고요.」일본 말도, 영어도 그렇지. 단어를 몰라서 그렇지.「참 빨리 하시지요?」「예, 대단해요.」

잔나비 띠니만큼 말이에요, 남이 하는 건 사흘만 하면 배운다구요. 아, 정말이에요. 내가 뜨개질을 못 하나, 다 잘 해요. 우리 누나도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책을 보면 왜 못 해? 누나들이 공부 못 했기 때문에 뜸해요. 나도 다리 같은 것도 참 빠르다구요. 경쟁해 가지고 잘 한다구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감옥에서 얼마나 손으로 다비(양말)까지 만들어 주고 다 했어요. 문 사장 형제도 내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배워라.’ 하고. 미싱 같은 것도.

애쓰고 고달프게 산 사람이 주인이 돼

이경준 총장, 여자가 지금 뭘 한 게 뭐 있나?「없습니다.」없으니까 시집 못 가고 지금 늙었지.「공자 님하고….」공자라고 공짜로 생각하지 말라구. (웃음) 강하게 하면 공짜, 이렇게 된다구요. 공자는 순순히 말할 때 그렇지, 강조할 때는 ‘이놈의 자식, 공짜!’ 이러는 거예요.

「그제 아버님, 동생이랑 그 부부를 저녁때 만났어요. 만나 가지고 저녁을 하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참 놀란 게 그 남편이, 씨름선수 출신이라는 그 남편이 기독교 집안이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이 성경을 말입니다, 한 번 다 필사를 다 끝내고….」그래?「예, 손으로 다 일일이 써서 한 번 끝내고, 성경에 달통을 했어요. 조상부터 믿어 온 집안이라서요. 그런데 제가 복귀원리를 조금 얘기하려니까 이 양반이 기본 원칙을 조금 얘기하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는 얼마나 해박한지…. 그래서 앞으로 원리를 넣으면 잘 그 집안도 복귀가 되겠더라구요.」

기독교인들을 잡아다가 해야 돼요. 일주일만 하면 다 돌아간다구요. 그거 다 안 해서 그래요, 안 해서. 내가 통일교회 교주라는 말을 안 듣고 구세주니 이런 말을 안 들으면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가지고 문전을 지켰다가, 새벽에 일찍 나오게 되면 문전에서 지켰다가…. 개를 짖게 하면 나오거든. 문을 탕탕 두드려 개를 짖게 해서 나오게 된다면 대문에서 ‘여보, 나 아무개인데 좀 나와라.’ 해 가지고 다방에 가서 원리 말씀을 해 가지고 한 번 두 번, 사흘이면 다 잡아치울 건데 왜 못 해요? 뭐가 무서워서? 다 편안히 생각해서 그래요.

내가 최창림을 기억에 남긴 것이 그거예요. 새벽에 가서 지켜 가지고 말씀하는 거라구요. 말씀 많이 한 사람이, 애써서 고달프게 산 사람이 주인이 돼요. 최창림이 죽었지만 그 최창림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지금도.

「어제 본부교회하고 전 본부교회하고 여의도를 쭉 돌아보게 했습니다.」그래?「예.」그거 도적놈 심보가 있던데? 중국 교회 먼저 지으라고 그럴 텐데, 중국이 크니까.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는 여인이에요. 여기 보라구요. 살이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서 요것만 나오는데 여기까지 덮었어요. 주렁주렁 달렸다구요. 욕심이 많고 다 그런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물어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왜 웃노? 별스러운 선생님이 재미도 있고…. 내가 없으면 재미가 없어요. 욕을 먹으면서라도 이렇게 와 앉기를 좋아하지. (웃으심) 그게 통일교회의 매력이라구요. 선생님의 매력이라는 거지. 어떻게 여자들이 그런지…. 상통을 보면 알거든. 이정옥 씨 볼때기하고 이 박 여사 볼때기를 보라구, 얼마나 살이 두껍게 졌나. (웃음) 아니, 왜 웃어? 그런 거 다, 얼마나 사람을 많이 대했으면 그걸 알았겠나? 척 보면 ‘저러겠구만. 욕심이 많고….’ 알아요.

누구든 선생님을 만나면 무섭고도 고마움을 느껴

우리 같은 사람이 심각한 자리에 있으면 다 심각하게 된다구요. 그 뭐이 있다구요. 다들 그렇지. 선생님이 가만히 입 다물고 있으면 조용조용히 들어오게 돼요, 왕왕왕왕 하고 들어오게 돼요? 그 뭐가 있다구요. 뭐라고 그러나, 그걸?「위엄이라고 합니다.」위엄보다 무슨 말이 있잖아? 그 뭐가 있다구요.

이상회 회장도 선생님을 만나면, 자기가 세상에 무서운 사람으로 어디 가든지 입 벌리면 다 아래로 보게 되는데, 선생님 앞에는 입을 벌릴 수 없다고 그랬다고 그랬지?「예.」그런 뭐가 있다구요.

하기야 그렇지. 몇 시간 일본 여자들을 보면 거기에 동대 출신,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다 나와 있는데, 아이들과 똑같이 늙은이니 뭐니 할 것 없이 그러니,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하늘이 만들어 준 것이 아니고 문 총재가 만들었으니 그 공적이 자기와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무섭고 두려운 사실이지. 안 그래요?

일본 식구들이 내가 용평에 가 있을 때 나가서 길 가운데 두 사람인가 세 사람이 있다가 소리를 질러요. ‘아!’ 소리를 지르고 가요. 얼마나 무서운지, 얼마나 고마운지 둘 중에 하나인데, 무서워서 그러나 고마워서 그러나 이거예요. 그게 무서워서 그런 게 아니라 고마워서 그런 거거든.「너무 반가워서요.」얼굴이 새빨개져 가지고 소리를 지르고 ‘아이쿠!’ 이래 가지고…. 그렇게 하게 만드는 건 인력 가지고는 안 돼요. 억천만 명도 안 되는 거예요. 하늘이 권위가 있다는 거지.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으로서 없을 때에도 그 영향권이 어둠 가운데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통치해 먹지, 어떻게 해 먹겠나?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요. 사길자도 변호사 딸이고, 전주 여자들 가운데 대표자 아니야? 저 눈이 작지, 볼따귀를 보면 욕심이 많아요. 보라구요. 비슷하잖아요? 볼따귀 이거 똑 나온 것은 한번 하면 까라지지만 이렇게 된 것은 두고두고…. 그런 걸 주의해야 돼. 며느리 얻으려면 주의해야 되고, 사위 얻으려도 주의해야 되고.

사람은 하늘나라의 법에 따라 살게 돼 있어

그러면서 내가 박 여인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뭐냐? ‘얼마나 가나 보자.’ 하고 함부로 대하는 거예요. 조금만 더 가서 자기가 자리잡게 되면 옛날 그 근성이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별수 있나? 내 말 들어야지.’ 이러면 곤란하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왜 웃어? 지금 하는 것이 교육이라구.「알겠습니다.」

이거 보라구. 여자가 사형수들 사인해 가지고…. 1년이면 50명도 더 될 거라구요. 백 명 이상 될 수 있는데 50명이라고 했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검사가 먼저 사인해야 판사가 사인해요. 판사가 먼저 안 해요. 구형을 검사가 하거든. 그러니까 순서가 검사가 먼저 하고 그다음에 판사가….「사형장에 입회를 하니까요.」아, 글쎄 그러니까, 판사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지. 원래는 사인해야 되는 거 아니야? 그 자리에서 사인하는 것도 미리 다 서류가 왔다 갔다 해 가지고 사인하는 거예요. 그러니 먼저 사인하는데, 중국이라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아버님의 심판을 받았잖아요? 아버님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번에.」「아버님의 심판을!」「예, 아버님의 심판!」(웃음) 그러니까 얼마나 애국자들, 민주세계의 충신들을 많이 잡아 죽였으니 그 몇백 배 탕감 수고해 가지고 죽을 고생을 해라 그 말이야. 그 말이 그 말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짜 빨갱이가 박 여인이다.’라고 그럴 때 기분 좋았나, 나빴나? 기분 나쁘지?「아닙니다. 저는….」그 말이 뭐냐 하면….「그건 사실이니까요.」사실인데, 사람을 자기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한 것이 민주세계의 충신들을 잡아죽인 거 아니야? 안 그래?「그때는 또 중국에서 그게 사명이니까, 그 사명을 완수해야 되지요.」

사람이, 자기 일생이라는 것이 한 나라 법에 따라 살게 돼 있지, 두 나라 세 나라 법에 따라 살게 돼 있지 않아. 하늘나라의 법에 살게 돼 있는 거예요, 한 나라 법. 그런 기준에서 얼마나 잘못했느냐 이거야.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스탈린 원수 같은 것도 용서해 주고 살려 주는 거예요. 나도 지금까지 못된 사람은 ‘이놈의 자식, 죽일 놈의 자식!’ 그렇게 욕하고도 용서해 주니, 그거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제 만나 가지고 그런 것을 해 주려니 이름까지, 그 역사까지 잊어버려 가지고 처음 만난 사람같이 사랑을 한번 해야 다 풀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뭐 모르겠으면 모르고 알겠으면 알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하라는 대로 해도 좋다구. 좋지만, 그래도 선생님 말이 일리가 아니에요. 천리에 가까운 말이에요.

그래서 원수들, 건대 그 교수들 말이에요, 이름도 다 옛날에는 주루룩 하고 기도할 때는 순식간에 다 했더랬는데 이제는 1년 걸려서도 생각 안 나는 사람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래, 박 여인이 이제 떨어지면 박 여인 같은 여자를 또다시 욕하지 않을 거라구요. 열 사람, 백 사람도 잘 길러 가지고, 그래 가지고 박 여인이 떨어졌다면 그걸 교재로 해 가지고 박 여인 열 사람 이상의 일까지 하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점잖게 잘 아버지 대신 교육할 수 있어야 되겠다, 그런 것도 생각하는 거예요. 함부로 대하는 게 아니라구.「알겠습니다.」응?「알겠습니다.」

세상으로 말하면 내가 자기보다 경험도 많을 거 아니야? 감옥을 얼마나 드나들고,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웃으심) 내가 새로운 부락에 들어가게 된다면 소 죽지, 돼지 죽지, 말 죽지, 사람 죽어요. 야! 그러니까 ‘저 아무개 색다른 사람이 누구야?’ 하고 보니까 ‘문 아무개야!’ 몽둥이 들고 쫓아내려고 그런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사탄이 쫓아내려고 역사하는 거예요. 둬두면 똑똑한 사람을 전부 다 빼앗길까 봐 그런 역사를 시키는 거예요. 그러니 복 주기 전에 사탄은 화를 주고, 화 준 다음에 복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곽정환도 그렇지? 요즘은 덜할 거라구. 옛날에 반드시 뭘 하려면 마(魔)가 붙어 다니지? 그렇지?「예.」꿈같은 사실이에요. 그게 공식이에요. 그런 걸 볼 때, ‘야, 선생님의 가르침이 틀림없구나!’ 하는 거예요. 선생님 앞에도 그런데.

친필 사인 ≪천성경≫ 하사

사길자!「예.」‘사’ 자 말고 문길자라고 하지.「예.」그 말이 뭐냐 하면, 유길자라고 해라 이거야, 유효원. 사길자가 뭐야?「유, 제 남편요? 제 남편 성 따라고요?」아, 시집간 여자가 남편 따라가잖아?「예, 미국에 가면 그렇게 돼요.」아, 글쎄 그러니까 사길자보다 유길자로 하는 게 낫다 이거야.「한국서는 그게 안 되잖아요, 법적으로?」안 되더라도 그렇게 써먹어라 이거야.「예, 알겠습니다.」자기가, 족보를 떼어 가지고, 누가 찾아서 조사를 하나?

「중국에 가니까 그 유 씨가 참 많아요.」많지.「유비 현덕!」「‘묘금도 유(劉)’ 자입니다.」「전에 논산 할머니 살아 있을 때요, 유비 현덕이 탁 나타나요. 우리 직계 직손 가운데서 효원이라는, 참부모님 앞에 이렇게 크게 공헌할 수 있는 자손이 태어나서 참 좋다고 막 춤을 춰요. 유비 현덕이 씌워 가지고 춤을 추대요.」

그래, 그렇다구. 사길자 아버지는 살아서 자기 뜻대로 죽지 않지 않았어?「예.」그거 미쳤어. 판사 하던 권위를 가지고, 판사. 통일교회 소문이 귀에 들이치는 그걸 벗어나지 못하고 그러다가 죽었어. 그러니 이번에 선생님이 말씀한 타락성을 벗기가 얼마나 힘들어?「간단하게 설명을 하셨는데, 그때 실감나게 설명을 하셨습니다.」다 눈들 감아! 잘 하라구. (웃음. 박수) 이게 하늘나라의 성경이야, 참부모의 말씀. (≪천성경≫을 사인하셔서 박금숙 여사에게 하사해 주심) (사진 촬영)

얼른 5월 달이 되기 전에 중국에 가 가지고 기반을 닦고 미국에 날아오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을 생각해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칠 수 있는 잔치도 한번 해 줄지 모르지.「들었어요, 박 여사? 5월 전에 중국에 기반을 빨리 닦아서….」「예, 알겠습니다.」(참부모님과 간부들이 함께 사진 촬영) 몇 사람이야?「열 명입니다. 부모님까지 열둘입니다.」열 명? 이거 열 권 가져오라구, 열 권. (박수)

「아버님의 자문이 없으면 아무 일도 못 합니다, 저희는. (이경준)」「정말이야. 과보호해 가지고 자립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아버지, 너무 과보호하셔요. 어려서부터 버릇이 돼 가지고…. (참어머님)」(웃음) 그래도 오십이 넘어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미국에 가서 천대받으면서 그러더니 이제 영어도 잘 하고 다 어디 나가더라도 써먹을 만하다구.「요새는 서양 식구들이 많이 와요. 그래서 영어로 하다가 단어를 모르면 옆 사람에게 가르쳐 달라고 해 가지고 영어를 공부 많이 합니다. (사길자)」그럼, 그렇게 공부하는 거야.

오늘 이상가정연합을 만들었으니…. (≪천성경≫을 각각 사인해 하사해 주심) 선생님 사인은 비싼 거라구. 10년만 지나 보라구, 이제. 내가 사인도 빨리 했으니까 하지, 그렇지 않으면 하루종일 할 거라구.

학생들에게 원리 교육과 순결 교육을 해야

「지금 학생들 원리강의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어저께까지 열 여덟 개 학교 강의 다 끝났습니다. 5천 한 8백 명에게 강의했는데 아주 참 좋았고, 특히 인천의 역곡중학교에서는 학교에서 플래카드를 크게 써서 붙여 놓고 전교직원까지 나와서…. (김봉태)」

그렇게 하는 거예요. 도시에다 붙이고 하라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그렇게 절대적으로 환영을 하고 기뻐하고, 참 이런 강연은 자주 좀 해 달라고….」그래! 학교에서 선생님과 가서 하는 거예요. 3일 동안 하는 거예요.「그다음 마산상고에서도 강의를 선생님들하고 같이 들었는데, 정말 이 강의가 필요하다고, 인성교육에도 필요하지만, 아이들이 삶이 상당히 개방돼 있으니까 순결 교육이 아주 절대로 필요하다고 2학기 때도 날짜를 잡을 테니까 꼭 와서 해 달라고 그렇게 두 번씩 요청했습니다.」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에덴에서는 그것이 없었다고,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었다고 강조하고, 이 잡된 사상 누더기 판 만든 것을 밟아 치워야 된다고 그걸 서문에 집어넣으라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중략) 강사 교육을 했는데, 어제 수원에 가서 쭉 강의를 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강의만 다 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거기 한 반절 정도가 순결학부모회에서 왔어요. 세상 사람들이요. 자기들이 시?군?구까지 강의를 책임져야 한다고 이 사람들이 열심히 받고요….」

밤에 촛불 데모하는 걸 집어치우라구. 세상에! 어떤 미치광이가 뭘 몰라 가지고 젊은 놈들이 똥개 노릇을 하고 있다구, 똥개. 겨 묻은 개도 아니고 똥개라구. 그걸 강의해 줘야 돼. 그러면 젊은애들은 싹 들어가. 야, 이거 공산주의가 공짜 계산하는 것의 주의라고, 아무 실속 없는 주의가 공산주의라구. 공산주의 아니야? 공짜로 산출하는 주의, 공산주의. 왜 웃노? (웃음)

「강사 교육은 지금 거의 다 끝나 갔고요, 그다음에 순결 캔디 만드는 것도 충청도에 굉장히 눈이 많이 와 가지고, 조치원에 공장을 하나 뚫어 가지고 싸게 지금 하고 있는데 눈이 와 가지고 그 옆에 있는 공장들이 막 무너졌는데, 우리 순결 캔디를 만드는 공장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대로 하나도 손해 안 나고요….」(박수)

앞으로 방학이 3개월이면 한라산 금강산 같은 명승지에 갈 수 있게 해서, ―우리가 산수원 하잖아?― 그걸 간판 붙이고 몇만 명이고 몇십만 명이고 일주일 수련회 해 보라구요. 완전히 돌아가 가지고 엄마 아빠들한테 가 가지고 기성교회, 불교 다 집어치우자고 싸우게 돼 있어요. 그걸 해야 돼요.

여름방학 때 길지?「겨울방학이 좀 길고요, 여름방학은 한 달 정도 됩니다.」그래. 더울 때하고 선선한 때 하련회(夏鍊會)를 해라 이거야.「하계 캠프지요, 쉽게 말하면.」그래, 더울 때, 추울 때 동서회(冬暑會)라고 해 가지고 강의하는 거예요. 한번 일주일 해 보라구요. 얼마나 좋아할지 몰라.

「지난번에 아버님 말씀하신 대로 일본에도 불을 붙여야 하니까 한국 학생들이 일본에 가고, 일본에서도 오고, 이렇게 청소년들이 학교별로요, 이렇게 해 가지고 불을 거기다 이렇게 붙이는….」그걸 미국까지 해야지, 중국까지 하고, 중국.「중국도 교류하면 참 좋을 겁니다.」교류하면 참 좋다니? 교류하기 위해서 이 여자를 갖다가 세운 거라구. (웃음)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아?

선생님이 재미있지?「예.」할아버지 할머니를 대해서도 잘 놀고, 아이들하고 놀고 다 그래. 그래야 뭘 해 먹어.

자, 노래나 한번 하자. 누가 잘하겠나? 아이고, 노래 잘하는 사람이 누군가? 정원주! 윤정로! 거기 서 가지고 노래 한번 부르라구. 뛰쳐나온다구. 오늘 노래해야지. 오늘 기념날 되잖아? 그럼. (윤정로 노래)

그래, 순결이 필요해. 순결, 순혈, 순애가 필요한 거지. 그거 얼마나 불행한 거야?「예, 세상 사람들이 다 슬픔이 있습니다.」자, 원주!「‘야망’ 불러 보겠습니다.」(정원주, 박금숙, 박구배, 박중현, 이경준, 이정옥, 유종관 부부, 손대오, 문상희, 김봉태 노래) (노래하는 중에 녹음이 끊김) *

새 출발 하자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2장 가정관 1)이상적인 가정은 어떤 가정인가’부터 훈독)

미친 사람이 아니고는 파헤칠 수 없는 말씀

얼마나 남았나?「3절 두 페이지 남았습니다.」3절 그 이후에 또 있잖아?「4절….」7절, 8절까지 나왔을 텐데.「4절까지고, 5절은 가정맹세가 죽 나옵니다.」그거 다 들어가지. 그러면 그것만 하자. 그것만 하고, 지금 읽은 것. 그것 끝까지 하라구.

그만해도 천국이 무엇이고, 가정이 무엇이고…. 이거 부정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 아니고는 저런 것을 파헤칠 수 없어요. 그것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저렇게 세밀히, 거울을 보고 그린 것같이, 사진 찍은 것같이 세밀히 얘기해 줬다구요. 한 가지가 아니에요. 전체, 상하?전후?좌우에 전부 다 세상에 있는 것은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지, 이걸 떠나서는 뭐 이상이니 천국이니 있을 수 없어요.

어드래, 창렬이?「예.」그런 것 알아?「예.」예가 뭐야? 대표의 친척 가운데 있는 너희들은 얼마나 무서운 자리에 섰는가를 알아야 돼. 권진이 왔구만. 무서운 이와 같은 보배, 주인의 자리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모르고 살겠다고 하는 그것은 미친 녀석들이지.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이론적으로 모든 것이 맞지 않으면 잠을 못 자고 가지를 않아요. 이런 방대한 내용이에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저나라에서도 이걸 천년만년 훈독회 하는 거라구요. 지상세계에서 천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하나님이 억울하고, 부모님이 억울하고, 통일교회에 억울한 사실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천성경≫은 지상과 천상의 성경

*알겠어요? 이것이 지상천국의 성경이고 하늘나라의 성경인데, 성경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떻게 그러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느냐? 누구든지 혼자서는 그러한 결실을 맺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상대가 있어야 돼요. 주체가 있어야 되고,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상과 행복 그리고 자유가 가능해요. 그러한 자리가 정착지인데, 그 자리를 찾지 못하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얼마나 되었어?「30년 되었습니다.」30년! 30년 동안에 인류를 위해서 남긴 실적이 뭐야? 결실이 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그러니까 하나님이 원하시고 우주가 원하는 자리에 서 있다고 할 수 없다구. 지금 몸과 마음이 싸우지? 그게 문제라구.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운다는 것이 문제라구. 지금까지 인류가 그것을 몰랐는데, 파더가 나와서 이러한 컨셉을 밝힐 수 있게 된 거라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30년이 되었으면 ≪천성경≫의 내용을 다 알고 있을 것인데, 그 동안에 뭘 했어? 결실을 내놔 봐! 개인을 중심삼고 맺어진 결실들은 사탄의 혈통과 연결되어 있는 거라구. 그것을 어떻게 청산할 거야? 길이 없다구. 타락의 근본을 모르고 있어.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 안 그래?

누구든지 두 눈이 하나되어야 불편함을 못 느껴요. 콧구멍도 한 쪽이 막히면 불편한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모든 것이 자유로워요. 그렇게 되지 못하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구요. 그게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본연의 세계를 찾아가는 방향은 한 방향이기에 복잡하지 않아

너도, 권진이도 알아야 된다구. 너 아버지를 얼마만큼 알아? *파더가 갖고 있는 사랑이 어떤 사랑이고, 생명이 어떤 생명이고, 혈통이 어떤 혈통이냐? 바깥 세상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이 아니라구. 완전히 달라. 그렇게 다른 근본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있다는 거야. 너희들이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구. 아무리 원리 말씀을 알고 행복하다 하더라도 중심에 도달하지 못했어.

본연적인 세계로 찾아가는 방향은 하나의 방향이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살아가는 방향은 날마다 다르지요? 오늘과 내일의 방향이 같지 않고 지그재그예요. 그것은 타락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회개해야 돼요.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본연적인 세계를 영원히 찾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의 방법으로 준비해 놓으신 것이 종교세계입니다.

너, 몇 살이야?「54세입니다.」쉰 넷! 머지않아 영계로 가게 되면 어떻게 할 거야? 어떻게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냐? 하나님과 천국을 알아? 모르고 있다구. 영계로 갈 때까지 기도해서 그 깊은 세계를 찾아내야 돼.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권진이 너도 알아야 된다구. 철부지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 않아? 4백 권 이상의 책이 있어. 진리 말씀이야, 이게. 금은보화를 주고 살 수 없고, 미국을 주고도 살 수 없고, 하늘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말씀이 얼마나 천대받았어? 아버지를 내 아버지가 아니라고 생각해 가지고….

*권진이가 아버지의 가치를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구. ‘아, 타락한 세상의 다른 아버지들과 마찬가지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타락한 세상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같은 그러한 오묘한 가치가 없다구. 그러한 가치를 원하는 사람은 180도 달라져야 돼. 그렇게 달라지기 위해서는 타락한 세계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

지금 영계의 5대 성인들이 ≪천성경≫을 증거하고 있다구요. 내가 선포한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진리를 지상에 영원히 선포하시는 거라구요. 영계에 있는 미국 대통령들도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따르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누구냐? 참부모예요. ‘참부모’ 해 봐요!「참부모!」

상하?좌우?전후관계의 중심은 하나님

여러분이 참부모를 알아요? 참부모?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천국이 하나된 곳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세계예요. 그러한 지상천국에 살다가 영계에 가서 하나되어야 이상세계가 전개되는 거라구요. 두 세계가 아니라 하나의 세계예요. 손의 앞뒤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서양과 동양이 갈라져 있어도 원수가 아니에요.

중심을 몰라요. 북쪽과 남쪽의 중심도 모르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이 중심이 북쪽과 남쪽을 연결하고 동쪽과 서쪽을 연결한다구요. 이 중심에 나타나는 하나님 심정세계의 문화가 인류의 이상적인 문화가 되는 거예요. 두 문화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라구요. 그 하나의 문화가 어디서 시작되느냐 하면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가정이에요.

가정에서 부자의 관계를 중심삼은 상하, 부부의 관계를 중심삼은 좌우, 그리고 형제관계를 중심삼은 전후의 관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중심을 몰라요. 그 중심이 하나님이에요. 그 세 관계가 두 점이 아니라 한 점에 연결돼요. 그래서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이 핵이 센터예요. 뼈와 살과 같다구요.

전인류가 그 중심을 모르기 때문에 갈라져요. 서구 사람들이 ‘내가 최고다. 권력이 제일이다!’ 하지요? 결국 그래서 개인주의자들이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원수예요. 사탄과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를 아무도 몰라요. 참부모밖에 모르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 권진이도 알아야 돼. 이런 말씀을 너희가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잖았어? 아버지 자식이 말이야. *사랑, 생명, 그리고 혈통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모든 것이 상속되는 거야. 그것을 모르고 있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 정신 바짝 차리라구. 알겠지? 네 아버지를 알아야 된다구. 응?「예.」아버지가 필요하지?「예.」네 생명 무엇보다도 네 아버지가 필요해. 없으면 다 무너지는 거야. 엄마, 수고 좀 더 해야 돼.「예.」자, 그럼 누가 기도할래? 효율이, 기도해. 이제 떠날 시간이 되어 온다. (김효율 보좌관 기도)

평화대사와 그 외 지시사항

효율이는 말이야, 23일날 일본과 한국에서, 한국과 미국은 물론이겠지만, 이번에 이스라엘로 보낼 수 있는 선교사들 40명씩 참석하라고 하라구.「일본과 한국에서 40명씩요?」그래, 40명씩!「평화대사들 말입니까?」일본하고 한국에서. 미국은 이제 갈 텐데, 평화대사를 내가 4월 1일부로 가자 지방으로 배치해야 되겠어. 알겠어? 요전에 갔던 그런 경험 있는 사람들을 보내는 것이 좋을 거라구.

「그러니까 한국 사람으로서 평화대사 40명, 지난번에 이스라엘 다녀온, 그다음에 일본 사람으로서 이스라엘에 다녀온 평화대사 40명,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그 다녀온 사람만이 아니라 지금 현재 안 간 사람들 가운데 우수한 사람들을 빼라고 그래. 원래는 한 나라가 40명씩 더 선출해야 되는 것인데, 첫 번에 가 가지고 일을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그리고 일본과 한국에서 열 명씩, 될 수 있으면 책임자들 열 명씩 데려올 수 있으면 데려오라고 그래. 미국은 이제 참석할 테니까….「책임자들 10명은 40명 중에 포함 안 되는 거지요?」포함 안 되는 거야. 50명 모여서 와야 된다구.

그리고 구라파의 영?미?불, 일?독?이도 이번에 참석했다가 4월달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낚시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

그리고 주동문은 말이야, 이번 뉴욕에 가면 대번에 우리 비행기 만든 회사를 방문시키려고 그래. 문 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도 한 번 갔다 오는 것이 좋아. 그다음에 여기 노틀들을 해서 한번 본격적인 계약을 해야 되겠어.「예, 알겠습니다.」

돈이 5백만 달러가 와 있어. 온 만큼 유정옥도 얼마만큼 빨리 이것을 자기가 책임 해 가지고…. 사실은 세 대를 사려고 했던 거야. 61 그거 세 대를 못 사니까, 그 세 대 가운데 두 대라도 2년 남은 기간이 있으므로 한 대라도 92타입을 구해야 되겠다구. 그래야 스타팅이 최고의 자리가 돼.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여수?순천 지방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출발 기지를 만드는데 그래 가지고…. 너는 지원단을 만들 수 있게끔 준비해 가지고 그 예산을 뽑아 보라구. 네(권진님)가 아니라 딴 사람을 불러서 할 수 있지만…. 너희들은 선생님 가정에 공업계에 있어서 하늘이 천재적인 소질을 준 것인데, 성공이 아니라 실패야.

창렬이도 그래. 실패작이지. 언제나 하늘을 모시고 살지 못하니 실패하는 거야. 선생님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들 일을 세우기 위해서 일했다는 거라구.

승룡이도 그래. 이사장 하면서 땅 사 놓은 것 전부 다 관리도 못 했다는 거야. 세상에! 그걸 자기들에게 맡겨 가지고 미국으로 떠난 지 34년 됐는데, 언제 한국에 와 가지고 자기들 회사의 보고를 받지 않았어. 자기와 같이 믿었던 것이 전부 다 실패작이야. 도적질해 먹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새 출발 하자

알겠나? 미국이 잘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이제 새로이 본토에 가서 착륙해야 되겠어요. 여기가 라스베이거스예요. 라스베이거스는 로스베이거스예요. 뼈와 가시,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가시 아니야?「예.」베이거스, 뼈와 가시.

이것을 사막 중에 만들어 놓았는데, 이것이 영원히 간다고 생각 안 해요. 내가 손대서 정리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할리우드까지. 이런 것에 전문가예요. 얘기를 안 해요, 내가. 무슨 흉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말 안 해요. ‘너희들이 벌여 가지고 세상을 망치는 데 공헌하누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지나갈 세상이에요.

자, 그렇게 알고, 새 출발 하자구요. 오늘이 19일이에요. 18일 어제까지 4수, 3수, 삼 사 십이(3×4=12), 삼 육 십팔(3×6=18)…. 4년에 3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 사 십이, 그다음에 3월 18일, 삼 육 십팔, 사탄수의 모든 전부를 완결해 19, 20고개를 넘어간다고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아담이 19세를 못 넘었어요. 20세만 됐으면 천하가 그 품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가 준비한 거예요.

이번에 내가 가서 한국말로 하면 좋겠나, 영어로 하면 좋겠나?「뭘로 하셔도 좋겠습니다.」내가 둘 다 준비했어.「한국 말씀도 아버님, 이제는 뭐 정평이 나 있습니다.」권위를 세우려면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되는 거지.「말씀이 한국어 아닙니까?」그렇지만 이 미국 놈의 자식들이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있어. 물어보고 청중들이 원하는 대로 할지 몰라. (웃음) 왜 웃어?「상당히 독특한 입장에 처할 수 있는….」그래, 사회자가 원하는 대로…. 한국 사람은 몇 사람 안 되지? 통역을 통해 듣기가 얼마나 거북해? 사실 원문을 가지고 하면 대번에 이해하는 거야. 내가 그래서 둘 다 준비했어. 그렇지만 한국어를 모국어로 생각할 때는 그것을 먼저 물어보고, 청중이 정 원한다면 말이야, 하는 거야. 준비 다 했다구.

자, 이제는 날아가면 되는 거예요. 이제는 좋은 비행기 타고…. 창열이는?「저는 제 비행기로 가겠습니다.」「국진이하고. (어머님)」그래. 가까운 사람 중에 제일 젊지?「예.」

이 사람은 지금 가외의 사람이지. 이번에 아주 새로운 결심을 할 거라구. 통일교회가 어드런 곳이고, 얼마나 무서운 곳이고, 선생님 말씀이 허재비 말씀이 아니다 이거예요. 허재비가 아니에요. 실체 인간이 허재비를 못 이겼어요. 똥 싸고 그저…. 똥 싸 가지고 거기를 쉼터로 삼아서 곡식을 다 도둑질하고…. 자, 그래! (경배)

그래, 이제는 출동이야. 두 형제 결심 잘 하라구. 알겠나?「예.」*

통반격파로 일족의 해방권을 이루자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2장 가정관 4)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간다’부터 훈독)

족속을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통반격파

『……여러분은 사랑의 가정을 가져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권에서 완전히 통일된 왕족,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왕족권을 중심삼고 사랑의 체험을 한 황족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살아 있는 동안 이 원칙을 중심삼고 맞춰야 됩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몸부림쳐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일생 동안 다른 것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집안에 들어가서는…』

3대 왕권 완전 전수 기념일이 언제인가? 곽정환!「3대 왕권이요?」완전 전수 안착!「상속 기념일은 지난 3월 8일입니다.」8일이야? 얘기하기 전에는 몰라, 무슨 뜻인지. 그거 잘 얘기해 줘요. 역사적으로 한 말들이 다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구요. 자, 계속해요.「예.」양창식은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예, 저는 자세하게 모릅니다.」자!

『……천국은 혼자서 갈 수 없습니다. 축복은 천국 문을 훌쩍 넘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가정적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3대의 인연을 갖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야곱의 70가족도 3대가 합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애급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본래 창조원칙에 의한 천국은 가정을 중심삼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부모가 들어가고, 자식이 들어가고, 자기 일가 전체 문중이 들어가야 행복한 것이지, 부모는 지옥 가고 자식만 천국 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이겠습니까? 그러므로 통일교회가 앞으로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닦는 데 있어서 가정적인 기준을 닦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가나안 7족이 에서의 족속들이에요, 에서의 족속. 데리고 갔다면 그것이 없다는 거지. 애급에서 왕국을 이룰 수 있었던 거라구요. 기가 막힌 사실이라구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현재 통일교회만 천국 가겠다, 기성교회만 천국 가겠다는 그건 망살이 뻗친 주의예요. 하나님 이상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자!

『……천국 가는 비결이 뭐냐? 천국은 개인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가정적으로 들어가야 될 뿐만 아니라 족속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앞에 많은 족속을 가졌다는 것은 복 받는 것입니다.』

통반격파가 족속을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편성을 족속이 민족, 민족이 국가를 편성해 넘어가는 거라구요. 자!

『어떤 가정이 아들딸이 많고 재물이 풍성하면 복 받은 가정이라고 그러지요? 이처럼 복 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개인이 혼자 가는 게 아니라 가정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아버님, 그다음은 제5절 가정맹세….」가정맹세? 가정맹세 다 읽어 봐. 그것이 전부 다 부합되는 거라구요. 그거 읽어요.

가정맹세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하는 말

『5)가정맹세』

가정이상은 가정맹세가 결착이에요, 그 내용이. 자, 쭉 읽어 봐요.

『①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가정은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 있는 가정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가정맹세를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매일같이 외우면서 기도할 때 여기에 불합격된 모든 것을 제거하고 거기에 합치될 수 있는 것을 가해 가지고 해방의 심신통일권을 갖춰야 됩니다. 성약시대는 가정맹세대로 되어야 합니다. 이 가정맹세를 외우는데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그게 표제입니다. 그것은 타락권을 넘어섰다는 거예요. 거짓 부모의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것이 통일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하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타락과 아무런…. 하나님의 조국 안에서는 성립 안 된다구요. 넘어서야 되는 거지요. 자!

『……첫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내가 만든다는 말이에요.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으로 본향 땅을 중심삼고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한다는 본향 땅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 나라가 아니에요. 그래서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가정이 있으면 고향 땅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통반격파! 자기들 일족의 통반격파예요. 이건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그걸 지금 다 모르고 있어요, 통반격파가 무엇인지. 자!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참사랑을 떠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아버지도 효자가 되고 아들딸도 효자가 되는 겁니다.』

효자 가정, 충신 가정, 가정이 돼야 돼요. 충신 가정, 성인 가정! 다 축복을 못 받았다 그 말이에요. 자!

『……전진적 발전은 매일같이 발전하는 겁니다. 스톱하지 않는 거예요. 스톱하면 전부 다 지옥과 연결되는 겁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 세계를 이뤄 나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자!

『……우리 신앙생활은 매일 하늘과 영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영계를 중심삼고 매일의 생활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안 되는 게 문제예요. 세상에 관해서 먼저 생각하고 영계에 대한 생각은 뒷전입니다. 반대로 되어야 합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영계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는 곳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다음!

『스톱하는 것이 아니라 전진적 발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살아 있는 것은…』

강제로 때려 몰라는 거예요. 이 몸뚱이는 언제나 늘어지려고 그래요. 둘이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이놈의 자식!’ 하고.

『살아 있는 것은 발전하는 것이고, 죽어 있는 것은 스톱하는 것입니다. 또한 촉진한다 이거예요. 멈추는 것은 지옥과 연결되고 성장은 번영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멈춤이라는 것은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들어올 때는 기뻐했는데 지금까지 10년, 20년 지나고 나니 어떻습니까? 스톱은 내려갑니다. 스톱은 지옥으로 연결되고 성장은 천국으로 연결됩니다. 스톱은 사탄이 가장 바라는 거예요. 그러니 매일 한 가지씩 플러스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 발전하는 것을 억지로 따라오지요? 말로만 따라오고 실천은 못 따라오지만, 나중에 가서는 전부 다 한꺼번에 소용돌이로 바람이 불고 다 가치를 무시할 때 있어서 전부 다 따라 올라가요. 지금 전부 주인이 없어요, 미국이나 어디나. 개인의 주인, 가정의 주인, 종족?민족?국가?하늘땅의 주인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3시대 왕권 완전 전수해 가지고 안착시대로 왔으니 그렇게 알고 모든 걸 버리고 그냥 깨끗이 불사르고 떠나면 될 것인데, 그걸 못 해요. 불사르지 않으면 떠나지 못하는 거예요.

롯의 처와 마찬가지로 자기 살던 그것에 애정을 가지고 그것 붙들면 못 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들, 자기 살고 있는 가정 집물, 정들었던 모든 것을 불사르고 떠나야 할 텐데, 불사르고 떠나야 할 입장에 있어서 불사르는 그 소리가 들리게 될 때 돌아서니 불살라질 수밖에 없어요. 원한에 얽매이게 되는 거예요.

이 가정맹세문이 그냥 선생님이 만든 게 아니에요. 가만 보면 전부 다…. 자!

부모님 대신 일족의 메시아적 해방권을 이루어야

『……6.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천일국 백성이에요. 주인이에요, 주인. 부모님의 대신 전체를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일족의 메시아적 해방권을 이루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연합적인 국가를 찾을 수 없어요. 열두 지파를 합한 국가를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뜻을 대신 이어받은 상속자가 돼 가지고 그와 같이 메시아적 본궁에 하늘을 모시고 확대시켜서 각각 훈련된 모든 씨족들, 세계 국가 국가의 민족들이 그런 경쟁을 해 가지고 나라를 다시 묶고…. 하나님이 나라가 없어요. 세계를 다시 하나의 세계로 돌이켜야 된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조건이에요. 자, 그다음에!

『……천운을 움직이는 것이 6번이지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됩니다. 참부모님이 수난당한 모든 전부가 자기가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를 자기가 해방시키고 천운을 갈라 주고, 천운을 옮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참부모를 따라오는 천운을 그냥 그대로 넘겨줘야 됩니다. 복의 기관이 되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촉진화되고 하나돼 있더라도 그 사람이 지상에 와 가지고 자기 나름의 복만 받고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땅 위에 공을 세워 가지고 모든 사람이 흡족하고 큰 천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넘겨주고 가야 됩니다.』

부모 복귀예요. 아들딸 3대를 잃어버린 것을 3대의 자리에서 가인 아벨을 대신 뒤집어 놓고, 어머니 아버지를 뒤집어 놓고, 하나님을 뒤집어 놓고, 다 영계를 뒤집어 놓는 거예요. 이렇게 퍼져 가지고 수천년 내려온 것을 거꾸로 올라가 뒤집어 놓아야 하나님 자리도 복귀돼요. 구원복귀, 탕감복귀의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뒤집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중심 자리를 세웠으면 중심에 있어서 360도 대신 상속해 줬기 때문에 이 중심에 다시 와야 돼요. 와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여기서 쭉 못 올라간다 그 말이에요. 탕감적 기반을 중심삼고 해방된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와 절대 하나돼야 돼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8절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행복과 자유의 환경에서, 천하를 움직일 수 있고 복 받을 수 있는 이런 환경에서 부모의 뜻을 세우기 위해서 반대의 길을 다 거쳐 가지고 만민까지 천운을 이어 주기 위해 나왔으니, 참부모 가정의 대표자로서 여러분도 천운을 분배시켜 주는 가정이 되어야 참부모의 뒤를 따라서 하늘나라에서 호흡을 같이하고 상면하여 살 수 있는 면목이 설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하나돼서 그렇게 커 가야 돼요. 지상에서는 만날 수 없어요. 하나될 수 없다구요. 그래, 대가족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가, 에덴동산에서 한 가정처럼, 몇몇 식구들이 아닌 수천억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가정 형태를 이룬 대가족이 돼 가지고 이제 질서를 중심삼고 계열적으로 나무의 가지 가지가 혼돈 된 것을 붙여 가지고 큰 나무를 이룬 거와 마찬가지예요.

나뭇가지가 전부 다 죽지 않고 살려니 메시아적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나눠 주어 가지고 사방을 거꾸로 붙여 가지고 생명나무, 산 나무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각자 가진 책임이 뭐냐? 메시아가 갖고 온 책임을 분담해 가지고 완성해야만 가지라도 살릴 수 있고 가지의 잎이라도 필 수 있지, 뿌리가 안 됐으니까 가지도 안 생길 것 아니에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요전에 말한 1천2백년 된 돌감람나무를 그냥 그대로 전부 다 참감람나무에 접을 붙이면 말이에요, 4년 후에는 그 돌감람나무 열매가 변해서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는 걸 볼 때 거기에 사탄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꾸로 갖다 붙이는 것 아니에요? 나무가 이렇게 됐던 걸 해서 뒤집어 놔야 된다구요. 뿌리가 여기 있어요, 여기에. 안 그래요? 접붙이는 거지요. 맹세문도 그런 가운데 다 들어가 있다구요. 뭣도 모르고 전부 다 했지만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자, 또 그다음에 해요.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복의 기관이 되라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과 땅의 하나된 모든 것을 갖추어 그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주신 복의 기관…』

여러분이 전부 메시아 책임 하는 것 아니에요? 참부모를 만들고 아들딸을 축복해 주면 딱 그렇게 되는 거지요.

맹세문을 음미하면서 외워야 돼

『……혈통이 중요합니다. 혈통이 변해선 안 되고 더럽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은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혈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는 위하는 생활을 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가 있을 수 없어요.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옛날에는 ‘위하는’ 이것을 뺐지요?「예, 새로 추가한 것입니다.」위할 때 여러분이 살 그럴 때가 오기 때문에 추가한 거예요. 본연의 혈통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그다음에 위하는 사랑이에요. 위하는 사랑이 본연의 혈통이에요. 자기를 중심삼고 일체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위하는, 뭐예요?「생활을 통하여!」생활을 통하여 그다음에는 심정문화세계예요. 복귀된 심정이에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이에요. 본연의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

그걸 환히 알고 외워야 돼요. 위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모든 전체는 위하는 총…. 8절을 내가 짓기 전에 위하라는 것을 집어넣고, 뒤넘이치고 왔다갔다하는 것이 질서가 서야 하기 때문에 위하는, 딱 박아 놓은 거예요. 이제 심정문화세계를 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천국을 이뤄야 돼요. 지금 천국은 복귀천국의 상징적이지 본연의 형태가 아니에요. 그것 다 때려부수고 새로이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다음에 8절!「예.」마지막이지.

『8.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 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해방이라는 데 있어서 석방도 생각해야 돼요. 타락된 것을 전부 다 뿌리를 못 뽑았어요. 해방권 내는 석방…. 감옥에 들어갔다 복역을 다 하고 나오는 것이 석방이지요? 석방의 한 날을 얼마나…. 보통 오래 산 사람은 3개월 이내에 다 죽어요, 석방이 얼마나 기쁜지. 나라가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석방권까지, 뿌리까지 다 건드려 거지고 뒤집어 박고 같이 천국 들어갔다 그 말이에요. 고마운 말이지.

석방! 해 봐요, 석방!「석방!」석방! 감옥살이를 해 보지 못한 사람은 석방을 몰라요. 한국 감옥에 들어가 있어 가지고 석방돼야 된다구요. 국가에 좋은 일이 있든가 하면 석방하는데, 인류가 천국이 전부 다 전개될 때는 하나님도 해방권에 있는 모든 뿌리까지도 전부 다 치워서 같은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데, 배후의 살인마, 무슨 히틀러니 무솔리니니 스탈린이니 레닌 같은 사람도…. 사람을 몇천만씩 죽이지 않았어요? 이들까지도 석방해 가지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믿음과 사랑과 소망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했는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소망이에요. 자기 자신을 부정해야 돼요. 타락했으니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복종이 타락권 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사는 외에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맹세문, 가정맹세 저것만 전부 알게 되면, 이제는 다 알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얼마나 탕감복귀가 놀랍고 무섭다는 사실을 이 맹세문을 외우게 될 때에 느껴야 돼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참사랑이 뭐예요? 그걸 지금까지 다 외웠다는 것이 맹세문을 거짓말로 했다는 얘기예요. 진짜 이것을 음미하면서 외워야 된다구요. 이렇게 지남으로 말미암아, 때가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전부 다 가려지는 거예요.

천자문을 천번 만번 읽어야 된다는 것이, 1년 해도 모른다는 거예요. 시일이 깊어 가면 깊어 갈수록, 전부 다 거기에 화할 수 있는 기간이 단시일에 안 돼요. 수십년 걸려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도 저것을 외워야 된다구요. 자!

『숙명적인 과제와 운명적인 과제는 모든 부자지관계 인연이 하나되어야 될 것인데, 무엇 중심삼고 되느냐? 뼛골에서부터, 아기 씨로부터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합니다. 그래서 태어나 가지고 지금 몸 마음이 커 가지고…』

정자 난자 접붙이는 말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하나님에게는 꿈같은 거예요. 근본을 뽑아 버리고 본연의 기준을 세워야 할 입장이니, 접붙인다는 자체도 하나님이 기가 막힌 거지요. 그것은 나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가 그런 걸 알아 가지고 탕감하기에 얼마나 수고했기 때문에…. 자! (제2장 끝까지 훈독)

다 끝났어?「예.」곽정환이 기도하지. 내일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면 좋을 거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나라를 찾으면 나라맹세 시대가 온다

가정맹세까지 다 했구나. 이제 나라를 찾으면 나라맹세 시대가 오는 거예요. 가정맹세, 나라맹세! 단일민족 단일혈족 대가족, 대가정, 가정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다 치워 버리고.

저 목사님도 잘 있었나?「뉴욕 지역의 에이 시 엘 시(ALC) 책임자입니다.」이번에 식 할 때는 식을 어떻게 할 건지 선생님에게 물어보지 않아.「예, 조용히 보고를 올리겠습니다.」사토 군 왔나, 사토?「사토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담석이 있어서 수술합니다.」

요전에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16일 날, 17일 날 뭐….「16일 날 오픈했는데요, 매일같이 잡았는데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잡았습니다, 조그만 것. 물이 굉장히 차서 38도밖에 안 돼요. 눈이 와 가지고요. 어제 눈이 많이 왔습니다.」눈 이제 녹을 거라구.「예, 아직 일단은 볼 수 없는 건 아닌데요, 봤습니다, 스트라이프트 배스를.」그래, 오늘부터 나가 잡아 볼래?「그러지요.」

이 사람들도 여수?순천서 낚시와 바다에 관심을 가지고, 사냥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 사냥터도 가 보고 다 그러려고 그런다구.「예.」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어야 돼. 워싱턴 타임스 우리 사냥터가 있다는 걸 모르지? (식사하시면서 대화)

「한국에서는 황 회장이 당일 아침에 바로 워싱턴으로 온답니다. 한국에서 지도자들 오라고 그러셔서 23일 날 한 시에 바로 도착을 합니다.」「와도 들어가지 못한다며? 자리가 없다며? (어머님)」

40명씩 이제 이스라엘 보내는 거지, 120명, 삼 사 십이(3×4=12).「일단 마치고는 물론 이리 옵니다. (곽정환)」뭐?「그 사람들이요, 워싱턴 집회 마치고는 이리 옵니다.」뉴욕에서 낚시 좀 하고 4월 1일쯤 이스라엘에 보내려고 그래.

주동문이 부수상하고의 약속이, 민간 접촉할 수 있는 길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만세를 부르면서 좋아했기 때문에 유대인끼리 교섭할 수 있는 길을 터서 대사관 기반을 도와줘 가지고…. 그래서 샤론 정부를 녹여 놔야 돼요. 재림론이 구약성경의 80퍼센트 이상 되는 거라구요.

그 요원들 중에 육대주의 여자들 몇만 명씩 와서 데모해야 돼요. 여자가 데모를 해야 돼요. 남자들이 데모하면 뉴욕의 악질분자들로부터 피해를 입을 수 있어요. (대만과 한국 정세에 대한 대화)

영계보다 뒤떨어지면 지상을 협조 못 해

어제 박금숙이 대회 끝나고 갔지?「여성대회 끝났는데요, 전에 리틀엔젤스에서 세미나 할 때보다도 강연을 더 잘했습니다.」그래?「그냥 똑부러지게 하는데, 대단한 사람이에요. 아주 뭐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별도로 같이 하는데 ‘내가 아버님께서 바라시는 것 해내겠습니다.’ 그렇게 다짐을 했습니다. (곽정환)」그럴 거라구. 모험을 무릅쓰고 할 거라.

「가서 말씀하신 대로 한족까지 56개 민족인데, 그 민족의 대표를 전부 다 세 사람씩 뽑아 가지고 북경에서 교육을 하고, 그 세 사람이 각 있는 곳의 중심이 돼 가지고 그 종족을 하도록 해서 전부 다 한바퀴 돌도록 했습니다.」그게 잘될 거라구. 그 요원들이 56개 민족에 배치돼 있다구.

30일에 중국에 가야 되잖아?「30일이 아니라 여기서 마치고 25일에 떠나 가지고 북경에서 박금숙 씨가 더 영도들을 어레인지(arrange; 조정) 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바로 북경에 도착해서 상해에서도 한 번 아니라 두 번 내지 세 번 모임이 될 것 같다고 그럽니다. 주선되는 대로 하겠습니다.」될수록 많이 하라고 그랬다구. 그래. 꼭대기가 휙 돌아가면….

「……그래서 가정문제를 굉장히 걱정을 하고 있는데, 참 아버님 말씀이 그렇게 좋고요….」이제 미국이 큰일나요. 꼭대기만 하면 국교가 되는 거라구요, 국교.「……공생?공영?공의주의의 귀결이 사람들이 백 퍼센트 공감을 하고 감탄을 하고요, 이런 걸 염려하고 이런 사회를 이룩하려는 정당이 어디 있고 정치인이 어디 있느냐 하는 입장에서 전부 다 공감을 합니다.」

이제 영계에서 가만 안 둔다구요. 지상 사람들에게 맡기라고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영계 위주해 가지고 여기 선발대가 영계보다 앞서면 전부 다 화하고 뒤집어질 텐데 뒤떨어지는 경우에는 협조 못 해요. 지상에서 완성하게 돼 있지 영계에서 완성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깃발 든 기수가 돼 가지고 선두에 서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예요.

이스라엘 60만 대중이 가나안 땅 복귀노정에 있어서 그걸 못 했어요. 법궤를 모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서 가는데, 후닥닥 무엇이든 믿고 직행했으면 될 텐데 돌고 돌았어요. 불평하다가 그렇게 됐잖아요? 만나를 내려 먹이고 그런 놀음을 했다는 사실이 그거 다 불평이지요. 모세가 와서 보니 금송아지를 만들어 가지고 애급을 다시 섬기고 돌아가기 위한 놀음을 했다구요.

우리 패들이 다 그렇잖아요? 조금만 불리하면 꽁무니 빼고 다…. 이제는 꽁무니 뺄 새가 없어요. 다그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기계에서 실패했으니 헬리콥터로써 성공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그러면 오늘 구경들 시키지, 고단하면 하루 쉬어도 괜찮고.「워싱턴 집회에 갔다 와서….」응?「워싱턴 집회에 갔다 와서 다른 스케줄….」뭘? 워싱턴 23일 지나서? 사흘 동안 여기 뉴욕이든 어디든 데리고 다니며 구경 좀 시키지. 피싱은 지금도 다 있다구. 피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전부 다 개발시키려고 하는데 내가 배치하려고 그래, 어디어디 지역을 정해서. 늙은 사람들은 배를 타야 건강해져요, 어지럼 병이 없어지고.

성균이는 배 탈 수 있나?「타도 되지요.」여기는 재미날 거라구. 스트라이프트 배스는 못 잡아 봤지?「예.」자기만한 게 나와. 오래 말고 한 두어 시간씩 하면 참 좋을 거라구. 이제 그러면 내가 슬슬 혼자 살아야 할 때가 왔는데 데리고 다닐지도 모르지. 나이 한 10년만 젊었으면 부려먹을 텐데 말이야, 내가 시중하게 될 것 같아.

문 사장은 우리 헬리콥터 회사에 가서 한 달쯤 딴 것 안 하고 거기에 박아 둬 가지고 전부 다 연구하라면 비밀 다 뽑아 올 거라구. 대개 알잖아? 이제는 웃고 지낼 것이 아니야. 본격적이라구. 기계에서 실패했으니 헬리콥터로써 성공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내가 위신이 서. 역사가 남는다구, 임자네들이. 용현이하고 형들 전부 다 코치하고 다…. 동생이니까 뭐 형님이라고 해서 가만있지 말고 잘못하면 충고도 하고 그래. 형제들끼리 일하기 힘들지?

몇 년 차이인가?「6년 차이입니다.」6년 차이니까 그렇지. 다들 이제 팔십이 되고 이런데, 언제 다 갈지 몰라. 화해하고 가야지. 이제 자기들끼리 전부 다 해요. 난 여기 있으면서 할 일이 많아. 우리는 어디든 자주 안 나타나는 게 좋아, 사회적으로.

어저께 창렬이는 몇 시에 왔나?「예, 여기 도착할 때 열 한 시쯤 됐습니다.」몇 시간 걸렸어?「네 시간 조금 더 걸렸습니다.」응, 그래. 빨리 왔구만.

그 양반은 여기 고기잡이, 낚시하는 데 전문으로 시켜야 된다구. 용현이하고 한 패가 돼야 돼. 16일서부터 했으면 5일 지났으니 고기들 다 와 있을 것 아니야?「어제 보니까 고기들은 나오는데 수온이 38도로 떨어져 버리니까 전혀 물지 않더라구요.」

바람은 안 부누만. 자리는 다 벨베디아로 다 잡았겠지?「예, 3층에 방 두 개 괜찮을 겁니다.」그러면 다 맡겼어.「예.」(미국 목사가 영어로 말을 하자)「3월 23일 아주 크게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고요.」성공 뭐 아이구…. 영계에서 협조해요, 영계. 자! *

미국과 세계가 살길

(녹음 상태 불량으로 기도 내용은 수록하지 못함)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3장 국가?세계관 1)인류가 추구해 온 하나의 국가?세계’부터 훈독)

국제결혼을 해서 자기 일족, 나라를 잊어버리고 하나돼야

『……이제 앞으로는 자기 가정이 이국 민족과 하나될 수 있는 혈통을 얼마만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영계에 가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결혼할 때는 국제결혼을 많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처녀 총각들은 국제결혼을 해야 합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 가운데 국제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3분지 1도 안 되누만. 그것이 3분지 2 이상, 5분지 4 이상이 돼야 돼요. 자기 나라를 잊어버리고 자기 일족을 잊어버려야 돼요. 그래야 하나돼요. 하늘나라는 전부 다 하나돼 있다구요.

일본에서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40명 왔나?「지금 50명입니다.」한국 사람! 40명 오라고 그랬는데.「아직 안 왔습니다. 내일 워싱턴으로 바로 옵니다.」미국은 다 준비했지?「예.」

대환란시대예요. 대이동시대가 오는 거예요. 해는 동에서 떠서 동으로 돌아간다? 어떤 거예요? 해는 동에서 떠서 서로 져 간다! 지는 해는 또 북으로 간다, 남으로 간다, 동으로 간다?「동으로 간다!」그게 공식이에요. *서클 라인은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어요. 공식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아침을 맞을 수 있는 기쁨의 나라가 점심을 맞을 수 있는 기쁨의 나라가 돼야 되고, 아침 나라와 점심 맞을 수 있는 기쁜 나라가 저녁에 기쁜 나라여야 되고, 그 셋 되는 아침 점심 저녁의 기쁜 나라가 밤에도 기쁜 나라가 돼야 돼요. 혼자 기쁜 나라가 될 수 없어요. 밤에도 붙들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초월적인 것이에요. 이 우주의 근본을 생성하게 한 참사랑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여자 남자나 결혼해 가지고 아기를 낳는 것이 몇 퍼센트가 밤이에요, 낮이에요? 양창식!「밤이 많습니다.」몇 퍼센트?「잘 모르겠습니다.」백 퍼센트를 생각해야지, 이 녀석아! 백 퍼센트인데, 동양과 서양이 밤낮이 엇갈리니까 서양 사람은 동양 사람으로 사랑의 상대를 얻어야 되고, 동양 사람은 서양 사람 사랑의 상대를 얻어야 밤을 극복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렇지 않으면 밤을 극복 못 해요. 미국 사람끼리 하게 되면 미국 땅에서 살겠다 하고, 워싱턴이면 ‘워싱턴! 워싱턴!’ 하고 뉴욕이면 ‘뉴욕! 뉴욕!’ 하는 것은 빌어먹는 사람들이에요. 나라가 없어요. 빌어먹는 사람, 거지보다도 못해요. 거지도 나라가 돼 있잖아요?

여러분은 아침의 왕, 낮의 왕, 그리고 저녁의 왕도 돼야 돼요. 아침 해가 떠오르는 그 나라의 왕도 돼야 되고, 점심에 그림자가 없어지는 그러한 나라, 그다음에는 그림자가 반대로 비칠 수 있는 나라의 왕자, 왕으로서 왕자 아들로 살아야 된다구요.

무한한 세계의 주인이 되려면

또 밤에 있어서는 깜깜한 천지에…. 해가 없으면 무수한 별이 빛나는데 이게 얼마나 큰지 알아요? 태양만 해도 지구의 130만 배예요, 130만 배. 아, 태양계라는 것은 이 대우주 은하계에 있어서 큰 별의 몇백만분지 1도 안 된다구요. 밤에는 뭐냐 하면 무수한 별이 밤을 지켜 주고 있다는 거예요. 왜? 밤 가운데 사랑의 왕들이 번식하기를 바라서예요.

그러면 ‘야, 아들딸 낳았다!’ 할 때는 태양계의 나라 자랑보다도 밤에 지켜 준 별들과 무수한 별, 그 세계에 자랑을 하고 나서, 그다음에 자기들이 사는 나라에 있어서 아무개 이름을 짓고 내 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건 우주의 아들딸이에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똥개들같이, 그저 구더기새끼같이 자기 먹고사는 게 제일이라고 하지요. 그거 가지고 뭘 하나? 똥개는 똥개고 구더기새끼는 구더기새끼지. 그런 사람은 천국 못 가요.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옛날에 선생님을 모를 때하고 알 때하고 얼마나 차이 있었어요? 아침이 저녁이 되고, 아침 저녁이 밤 되고, 밤과 아침 저녁이 낮이 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태양계를 벗어나는 거예요, 이게.

태양계에 있어서 태양을 중심삼고 일년에 지구성이 도니까 사철이 생겨나고, 지구성을 달이 중심삼고 도니까 생겨나지, 태양계를 벗어나면 공간성, 시간성이 없어요. 그렇지 않고 이 태양계에서 살겠어요? 무수한 세계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천하에 모르는 것을 배우고, 주인이 되지 못했다면 주인이 되기 위하여 찾아 나서야 할 그 여행길을 가는 것이 죽음의 길이에요. 알겠어요?「예.」

이 왜놈의 새끼들, 미국 놈의 새끼들, 조선 놈의 새끼들! 그거 개 새끼야, 하나님의 아들딸이야? 사탄 원수의 피를 받은 개 새끼만도 못해요. 개는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사탄은 영영 허락지 못해요. 그러한 무가치한 인간이 된 것을 모르고 사는 원통하고 분한 사실이 영계에 가면 드러날 텐데, 그것을 하나님이 책임져 가지고 구세주를 보내 줘 가지고 하늘나라가 있다고 가르쳐 줬는데, 그거 나 싫다고 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거꾸로 꽂히지. 각성을 해야 돼요. 알겠나?「예.」

개인, 자기를 중심삼은 각성으로 이런 결과가 됐으니 우주를 중심삼은 새로운 각성으로 말미암아, 폭발적인 각성으로 말미암아 모든 걸 품고 내가 다시 나야 된다는, 다시 만들어져야 된다는 엄청난 과오의 입장에 선 그들이 어디로 갈 것이냐? 지옥밖에 갈 데가 없지.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돌아가라

그래, 지옥 이상의 세계에 갈 수 있어요? 사탄의 핏줄인데. 잘났다고 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얼마나 자랑하고 살 것 같아요? 요즘에 이라크 조그만 나라 후세인 때문에 3억 가까운 인류가 종살이하고, 빈 라덴이니 무엇이니 그러고 있는데, 왜 그들한테 미움 받아요? 그들에게 사랑받지. 그게 문제예요.

하늘, 하나님 편에 있었다면 그들도 하나님을 원하고 사랑할 텐데, 사랑을 싫다고 하지 않는 민족인데 왜 그러냐? 달라졌기 때문이에요. 예수의 가르침과 근본이 달라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백인만 중심삼은 그 따위 생각은 안 통해요.

*백인은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레이스(race; 인종)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이건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이고, 블랙 피플은 열대권이에요. 황인종은 중간, 브라운 베어(brown bear) 레이스예요. 브라운 베어하고 블랙 베어하고 화이트 베어 셋이 한 곳에 살게 된다면….

블랙 베어가 자기보다도 크고 브라운 베어도 자기보다 큰데 폴라 베어는 조그맣다면 조그만 놈 수놈을 암놈이 찾아가겠나? 물어보라구요. 힘이 있고 이래야지요. 브라운 베어, 코디악의 브라운 베어가 제일 크지요? 차 버리면 폴라 베어도 날아가 버려요. 블랙 베어가 화이트 베어보다 더 큰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백인들끼리 자기 같은 종족만 좋아하면 점점 약해 떨어지나, 강해지나? 백인끼리 하면, 유대인이 혈우증이 생기고 점점 약해져요.

옛날에 백인들이 복싱 같은 것의 챔피언을 하고 이러던 것이 요즘에는 검은 사람이 전부 지배해요. 운동도 백인들이 올림픽 때 제일이라고 주장하더니 이제는 폴라 베어 레이스가 일등 하지 않아요. 브라운 베어와 블랙 베어 레이스들이 전부 다 지배하는 거예요.

문명의 이기를 중심삼고 자랑하고 ‘아이고, 너희들은 우리 아래다.’ 했지만, 이제는 바꿔치게 돼 있어요. 도시에 살게 되면 공해 때문에 빨리 죽어요. 농촌에 돌아가야 돼요. 오래 사는 사람들은 자연과 더불어 동물과 같이 사는 사람이에요.

동물이 먹을 것을 걱정해요? 국경을 만들고 오면 죽인다고 얼마나 자연세계에 경계를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많이 죽인 자들이 어떻게 천국 가요? 백인이 사람을 많이 죽였나, 흑인이 사람을 많이 죽였나, 아시아인이 사람을 많이 죽였나? 히틀러니 무엇이니, 공산주의니 무엇이니 전부 다 백인 소속들이에요. 백인들이 싸움을 계속해 가지고, 자기들이 싸워 가지고 망해요. 도시를 점령하는 모든 무리들은 이제 망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시골로,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 손으로써 노력해 먹어야지, 앉아 가지고 공짜로 얻어먹겠다고, 노력하지 않고 먹고살겠다고 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총칼을 가지고 협박을 하는 거예요. 그거 공산당 후계자들이지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근본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다 망해요.

레버런 문 외에는 세계를 하나 만들 사람이 없어

알겠나, 선자? 선자야, 뭐야?「선화요.」선화야? 네가 형이야, 동생이야?「동생입니다.」형은 어디 갔어?「형은 공부하고 있어요. 아직 학생입니다.」「예스(Yes).」뭐 ‘예스’야? (웃음)「통역이 늦어서…. (어머님)」(웃으심) 그러니까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선생님이 말하고 난 다음에 한참 있다가 다 웃고 나서 ‘퉤!’ 침 뱉을 때 ‘히히히히!’ 한다구요. 침 받아먹어야지.

그래, *여기 모인 젊은이들이 한국말을 배우는 건 문제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85세 되기까지 영어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이놈의 영어, 이건 말도 아니에요. 문법적으로도 안 맞아요. 덮어놓고 노동판에서 해 먹던 것을 주워다가 붙여 가지고, 힘 가지고 세계를 지배했다고 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도의적인 그런 언어가 못 돼요. 알겠나?

여러분,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을 만난 것이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 레버런 문 외에는 세계를 하나 만들 사람이 없어요. 하늘 앞에 기도해 보고, 영계를 돌아다녀 보고, 세상을 돌아다녀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 어디 있나. *이런 종족이 제일 귀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백인들 청년들, 이놈의 자식들이 따라가고, 뭐 하버드니 무슨 이름 있는 걸 찾아요. 그게 뭘 하는 곳이에요? 사람 망치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내가 그걸 구해 주기 위해서 이 나라에 와서 고생해요. 기독교가 없으면 벌써 차 버렸어요. 왜 내가 여기서 34년의 세월을 허송세월해요? 기독교 때문에, 하나님이 불쌍하기 때문이에요.

유대교인한테, 기독교인한테 핍박받았지요? 제일이 유대인, 둘째 번이 기독교인이에요. 그다음에는 세계 인류가 전부 반대했지만 죽지 않고 살아남아 가지고 이제 뒤집어졌어요.

이렇게 있을 것이 이렇게 되었어요. 여기를 중심삼고 여기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부터 뒤집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게 탕감복귀 과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가 제일 대전환시대예요. 이게 이렇게 되는 끝에 왔어요.

프리 섹스가 뭐야? 호모가 뭐야? 레즈비언이 뭐야? 동물만도 못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이 섹슈얼 오건(sexual organ; 생식기)을 만들 때 그런 놀음을 하라고 그랬어요? 세상에! 동물세계, 개미새끼도 그런 놀음 안 해요. 곤충세계의 어떤 종류도 그런 놀음을 안 해요. 알겠나?「예스.」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갈 길을 가라고 최후의 경고를 하기 위해 미국에 다시 왔다

여기에 뭘 하려고 이번에 다 모였어요? 선생님이 뭘 하려고 온 줄 알아요? 미국이 그리워서 온 것이 아니에요. 미국 나라가 그리워서 온 것이 아니에요. 살려 주기 위해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살려 줘야 할 텐데, 레버런 문을 미국이 보호해 주지 않으면 레버런 문도 망한다? 천만에! 얼마나 반대했어요? 하나님이 보호해 줬지, 미국이 보호해 줬나?

레버런 문이 오늘 살아 가지고 여러분 꼭대기, 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도 망한다, 미국도 망한다 하는 말을 하도 많이 했기 때문에, 이제는 레버런 문이 그런 말 안 하면 병이 난다고 생각할 만큼 됐어요. 누가 그러겠나, 누가? 하나님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이 없었으면 여러분을 만나 볼 게 뭐야? 레버런 문이 얼마나 센시티브(sensitive; 섬세한) 한 사람인지 알아요? 한번 보게 되면 어떤지 다 알고 있는데, 그런 돼먹지 않은 것들을 붙들고 사람 만들겠다고 34년을 이 땅에서 핍박을 받았어요.

여러분,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것을 환영하나, 안 하나? 유대인!「예스.」저기 유대인이 있구만. 리얼(real; 진짜) 유대인!「예스.」뭐 ‘예스’야? 이 녀석아! 유대교가 제일이라고, 유대인이라고 얼마나 자랑했어? 요즘엔 조금 달라졌지.

내가 유대인이 불러 가지고 이 놀음을 하나? 기독교, 미국이 불러와서 그러나? 하나님이 불러서 왔어요. 하나님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아무도 없어요. 임자네들을 데려온 것도 내가 동생이라고 생각지 않아요. 정신 차리고 이제 갈 길을 가라고 최후의 경고를 하려고 왔다구요.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자기들이 마음대로 하겠으면 하라는 거예요. 이제는 뒤로 돌아서 챙겨 주지 않아요. 다 실패자로 돌아선 것을 첨단에 세워 가지고 눈뜨고 가 가지고 민족 앞에 부끄러운 일족, 선생님의 친족의, 일족의 그 위신과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임자들이 뭘 했기에 여기 식구들 앞에 소개하고 그래? 어디 갔나? 효율이! 그거 자랑스러운 패들이야? 어저께 뭘 했나?「택스 리턴(tax return; 납세신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어저께도 뉴욕이니 무엇에서 시간이 없는데…. 해결했나?「예.」

그런 시대, 흘러갈 수 있는 놀음이 아니라구. 저나라에 가 가지고 입을 벌려 뭘 했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 이놈의 자식들. 이 미국 놈 너희들도, 선생님이 뭘 했나 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지 않아. 전부가 선생님의 신세를 지고 다 그런 거예요. 흑인?백인?황인 다 신세를 지고 신세를 갚을 길이 없어요. 빚진 거예요.

그 빚을 나한테 갚으라고 하지 않아요.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나 이상 고생해 가지고 빚을 갚아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빚을 나 이상 고생해서 아들딸을 살려 줘 가지고 하늘나라 백성이 많아지게 하는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미래를 위해서 고생하지, 현재 미국 사는 것을 위해 고생하지 않아요.

천년만년이 가도 핏줄은 변경되지 않아

이번도 그렇지. 여기 뭘 하려고 왔노? 무슨 뭐 평화의 왕권 즉위식이 필요해서? 그 이상의 자리에 다 가 있는데. 그건 다 미국을 살려 주고 기독교문화권을 살려 주기 위해서 안 오고 싶은데도 온 거예요. 곽정환, 그거 알아야 돼. 응?「예.」

이 녀석도 요전에 내가 얘기할 때는, 무슨 뭐 하나님의 왕권 권내, 평화의 사랑의 세계권 내 어떻고 하던데, 그 권내가 어디 있어? 뒤집어 박아 가지고 그 위에 서야 할 존재들인데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 그거 실감이 나?「예.」

배울 것이 많아, 말하는 것을 보면. 그거 누가 다 시정해 주겠나?「아버님께서….」아버님보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겠지. 할 수 없어요. 부모가 있으면 부모의 말을 들어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알아보고야 손자가 되고, 부모를 알아보고야 아들딸이 되고, 부모와 할아버지를 알아보고야 그 집의 식구가 되는 거예요. 알아보지 않는 녀석들은 쫓아내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고, 아버지로서, 나라의 왕으로서 알아보지 못하고 뒤집어져 가지고 사탄을 반대로 알았으니 지옥에 쫓겨나 가지고 인류가 이렇게 고생하잖아요? 알아보지 못하고 말이에요.

너희들이 형제야, 모녀야? 똑같다!「모녀요.」응?「제 딸입니다.」왜 그렇게 얼굴이 같아? ‘딸, 딸, 나 닮아라.’ 했구만. 아버지는 ‘나 닮아라.’ 안 한 모양이지?

닮는다는 게 참 이상해요. 그래, 여러분이 나 닮았어요, 자기들 아버지 닮았어요, 미국 닮았어요? 통일교회 패들이 누구 닮았어요?「파더(Father; 아버지)!」얼마나 닮았나? 눈 하나도 아버지 닮았다구요, 눈. 눈 하나 가지고도 아버지를 닮았다고 해요. 손가락 하나도 그래요. 아, 요것 닮았다고 그래요.

그래, 다 닮았어요? 얼굴도 닮고, 마음도, 핏줄도 닮고, 사랑도 닮고, 생명도 닮고, 핏줄은 다 같아야 돼요. 천년만년 가도 핏줄은 흑인은 흑인 핏줄이고 백인은 백인 핏줄이지, 핏줄이 변경 안 돼요. 여기도 아시아인들이 많아요, 어떤 사람이 많아요? 컬러드 피플 레이즈 핸드 플리즈(Colored people raise hands, please; 유색인종은 손 들어 봐요.). 자, 컬러드 피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이게 뭐야? 이게, 이게.

그럼, 백인만 손 들어 보라구요. 3분지 1도 안 되는구만. 이미 졌어요. 이미 졌다구요. 여기가 미국인데 황인종, 컬러드 피플이 3분지 2 이상 되니 이겼어요, 졌어요? 큰소리 말라구요. 지는 거예요. 다 빼앗겨 버려요. 다 빼앗겨 버려요. 다 넘겨주고 말아요.

한국어를 모르면 안 돼

아시아도 그렇잖아요? 아시아에서 제일 머리 좋은 나라가 어디예요? 아시아의 한국이 일본이 연구 개발한 것도 3개월이면 다 만들어요. 여러분, 이태원 알아요? 이태원 아나? 일본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든 이태원에 가면 없는 물건이 없어요. 세계적인 오메가니 무슨 렉스?「롤렉스요.」롤렉스 세계 같은 것을 일주일 동안에 없는 데서 만들어 내요, 일주일 동안에. 그 만든 것이 본 세계에서 만든 것보다 더 완전해요. 내가 그런 걸 알아요. 기술적인 분야에 대해 공부해서 안다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뭐 해 가지고…. 이미 다 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모를싸?「알싸!」

뭐 알싸 모를싸가 무슨 말인지 모르는구만. ‘예스야, 노야?’ 하는 말인 것을 알아요? 어느 말이 참이에요? 부모님이 쓰는 말이 참이지. 모르면 안 돼요. 천대받아요. 앞으로 때가 되면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한국에 못 오게 할 거예요. 한국에 안 가면 안 될 텐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있는데 학교에 들어가려면 글을 배워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한국 사람의 한국말을 배우고 영어면 영어를 배우지 않으면 그 세계에 통하지 못해요. 하늘나라를 통하려면 말 못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여기 와 가지고 지금 영어인지 무엇인지…. 영어라는 건 공짜 말이에요. ‘영(零)’이라는 말은 제로(zero)라는 뜻이에요. 제로 말이에요. 그거 서양 놈들의 아비가 되려니까 몰라 가지고는 안 되겠더라 이거예요. 도적질만 해 가거든, 도적질만. 지겠으니 말을 안 배울 수 없어요. 그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말을 배워야 돼요. 모르면 통하지 않아요.

자, 그렇게 알고, 여기는 앞으로에 있어서 말 모르는 사람은 못 오게 할 거라구요. 한국말 모르는 사람은 못 와요. 그러니 집집마다 배워라 이거예요. 내가 오지 말라고 하면 오지 말아야지, 오지 말라는데 올 거예요? 말 모르는 사람이 뭘 하러 와요? 사랑 찾아가는데, 여기 오는 사람은 참된 사랑을 찾아가는데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이 말을 몰라 가지고, 벙어리가 돼 가지고 찾아가면 발길로 쫓아내잖아요? 들어오라고 해야 되겠나, 쫓아내야 되겠나?

우주의 사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우주의 사랑. 사랑과 관계 있는 세계의 그것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그 세계의 점령하고 있는 말을 알아야 돼요. 그 말을 몰라 가지고는 사랑과 관계가 없으니, 죽기 전에 모르고 간다는 것이 한인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응응, 귀가 있어 좋긴 좋구만! 다 들었어. 내려, 이 쌍놈의 자식들아! (웃음)

그 쌍놈의 자식이라는 욕까지 다 알아듣지? 욕먹는 게 좋아요, 칭찬 받는 게 좋아요? 맨 처음에는 욕먹어야 돼요.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 가지고 소학교에 갈 때 얼마나 욕을 많이 먹어요? 매일같이 어머니한테 ‘공부해라, 공부, 공부.’ 소리를 들어요. 공짜가 공인데 젊은이들은 그거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공부 좋아하는 사람 봤어요?

그 아들이 사랑하는 어머니라는 사람이, 아들이 사랑하는 선생이라는 사람이, 나라 사람들이 젊은 놈은 놀면 안 된다고 하며 공부하라고 야단이라구요. 왜? 그 나라의 사랑의 세계에 동참하기 위해서예요. 그 나라의 남자로서 그 나라의 여자를 깊은 골짜기, 높은 꼭대기, 넓고 넓은 저편 바다 건너까지도 점령하기 위해서, 관계를 맺기 위해서 말을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말로 언어가 하나돼야

선생님은 그래요. 이번에 선생님이 영어로 강연하면 좋겠나, 한국말로 강연하면 되겠나? 둘 다 준비했어요. 어떤 것을 하면 좋겠어요? 한국말이야, 영어야? 영어로 하게 된다면 굿바이(goodbye; 작별인사) 하기 위한 준비예요.

그래서 미국에 와 살다가 영어를 두고 한국말 배우라고 천대했으니, 욕을 했으니 떠나게 될 때는 영어로 해 가지고 잘 있으라고 인사하기 위한, 돌아가기 위한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영어로도 준비했다 이거예요. 굿바이예요, 내일 모레면.

내일 모레면 더 데이 애프터 투모로(the day after tomorrow)야?「데이 애프터 투모로입니다.」데이 애프터 투모로. 두 나라의 말을 한다는 것은, 그거 어디 나라 사람이에요? 새도 두 나라의 소리를 할 줄 알지요? 고양이도 두 나라 얘기를 할 줄 알지요? 개도 두 나라 말로 짖을 줄 알지요? 봄철이 되면 소도 ‘음머어!’ 하고, 양은 ‘매에에 매에에!’, 고양이는 ‘야옹 야옹 야옹!’ 한다구요. 두 나라 말을 쓰라는 것은 도적질하자는 거예요, 도적질. 공짜로 놀고 먹기 위해서 말을 통해 가지고 넘어가서 점령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두 나라를 왔다 갔다 해서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살자는 거라구요. 두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서, 두 나라 말을 지배하는 사람들이 그 나라에서 두 나라의 외교관들을 연결시키는 대사를 중심삼고 통역관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통역관이 되면 두 나라의 비밀을 알아요. 비밀을 알아 가지고 그 두 나라를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살려 주기 위한 거예요. 말은 하나 가지고 써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기 독일 놈, 무슨 놈, 전부 다 영어를 해 가지고, 미국 땅이 기독교문화권으로 잘사니까 도적질하러 온 사람들이에요. 믿지 말라구요. 백인들 혼자 자기들을 믿지 말라구요. 백인들 가운데는 불란서 사람도 백인이고, 독일 사람도 백인이고, 이태리 사람도 백인이고, 인도 사람도 백인이에요. 통계적으로 보면 절반은 그렇다는 거예요. 두 세계를 왔다 갔다 하고 좋은 것은 자기들 집에다 옮겨다 놓으려고 도적질하는 거예요, 도적질. 아는 사람들은 지식이 좋지만 도적질하는 거예요. 모르니까 주인 노릇을 해 가지고…. 세상이 그렇잖아요?

그래, 많이 아는 사람들은 사기성이 많아요. 속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불란서 사람이 이태리에 가서 이태리 사람하고 같이 살면서 이태리 말을 하고, 불란서 사람이 영어를 중심삼고 사는 사람하고 살면서 영어를 하고, 두 나라 말을 하게 되면 불란서 사람은 하나밖에 없는데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지배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들이 세계 국가가 전부 다 영어를 배운다고 ‘좋구나!’ 하다가 다 빼앗겨 버려요. 빼앗겨 버린다구요. 일본 사람이 웬 말이고, 한국 사람들이 웬 말이고, 흑인들이 웬 말이야? 빼앗아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말은 하나돼야 돼요. 무슨 말? 사랑의 말! 알겠어요? 사랑의 말 그게 제일 귀한 거예요. 영원히 하나님도 무슨 말을 하느냐? 사랑이라는 말을 깊고 높고 넓은 내용을 가지고 표현하는 나라의 말을 쓰려고 해요. 그게 한국말이에요. 종교의 언어로서는 한국말을 당할 것이 없어요. 왜? 수천년, 7천년 역사를 통해서 고생 안 한 곳이 없어요. 수많은 민족 앞에 환란 받지 않은 곳이 없어요.

이걸 다 겪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중국 사람을 되놈, 도적놈이라고 해요. 일본 사람도 놈, 미국 사람도 놈, 독일 사람도 독일 놈 한다구요. 도적놈! 그러면서 몇천년 동안 말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말을 자기 민족보다 존중시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말을 알면 한국말을 중심삼고 쓰고 싶지요? 자기를 잊어버리고. 그게 원리예요. 마음이 원하는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이 다니는 데 따라다니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많은 사람 중에 반대하는 사람도 왔을 텐데 한 사람도 없어요? 한 사람도 없을 수밖에 없어요. 알아보니까 레버런 문만한 사람이 없고,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내용을 가진 사람이 없으니 모른다고 했다간 자기가 손해 보니까 손을 안 든다 이거예요. 그래, 실리주의예요, 실리주의.

선생님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많이 말하는 사람은 정신분열의 작용을 하지 않고는 많은 말을 기억할 수 없어요. 정신분열이지요? 영어를 하려면 나도 지금 두 가지로 해서 얼마나 복잡하게 뇌에 구성해야 되는 거예요.

어디 가나? (웃음) 훈독 걸이 어디 가? 아, 거기도 말 듣고 좋아서 떠들잖아? 거기도 문 좀 열어 놓지, 들어두는 게 좋을 건데. 알겠나?「예.」

가르쳐 주기에 제일 열심인 참아버님

선생님 싫어하는 사람 솔직히 손 들어 보라구요, 상을 줄게. (웃음) 그래, 선생님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아이고, 보기 싫어! (웃음) 전부 드누만. 좋은 놈 나쁜 놈, 지옥 갈 패 천국 갈 패, 그걸 가려 잡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교육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매일같이 교육을 하지 않고는 이 갈 길을 잡아 줄 수 없어요. 차가 달리게 되면 좌측 우측, 수많은 길로 갈라지는데, 그 이정표가 있어 가지고 지향하는 대로 한데로 가야지, 골라 갈 줄 모르면 지옥 가잖아요?

그러니까, 모르니까 밤이야 낮이야 가르쳐 주기에 열심인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훈독회 대장이 선생님이고, 훈독회 한 토도 잘못된 것을 알아 가지고 지적하는 선생님이에요. 여러분이 그 이상 돼야 돼요. 아, 선생님이 말한 것을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여러분에게 말한 것이 뜻에 대한 모르는 말이 선생님에게 있어요? 선생님한테 배운 것을 써먹는 건데.

그래, 좋으면 어느 정도까지? 자기 형님만큼? 자기 동생만큼 좋아해요? 자기 아버지만큼 좋아해요? 자기 할아버지만큼 좋아해요? 세상에 선생님 같은 할아버지가 없어요. 그런 아버지가 없고, 오빠가 없고, 신랑이 없으니까 세상을 다 부정하고 선생님이 제일이라고 그래요. 그거 몰라서 그래요?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마음이 하나님을 알게 돼 있다구요.

핏줄은 물보다도 진하다! 핏줄은 알아요. 자기와 관계 있는 것을 알아요. 그래, 핏줄은 물보다도 강한 거예요.

저기가 김윤상의 사돈이야?「매형입니다.」매형이야? 요전에 안 보이더니 보이네. 요전에 안 보이더니 어떻게 나타났어? 한 뭐야? 뭣이?「훈택이랍니다.」이름이 좋구만. ‘공 훈(勳)’ 자야, ‘향기 훈(薰)’ 자야?「‘공 훈’ 자입니다.」바닷가에 살아야 된다고 해서 바다에 갖다 놓았는데 도망 나오지 않았어? 무슨 ‘택’ 자야? ‘못 택(澤)’ 자지?「예.」그렇기 때문에 바닷가에 살라고 했는데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 지금도 그래야 돼. 이름이 그렇다구.

자, 그만했으면 이제 내일 모레…. 읽자구. 이것이 나라와 세계에 대한 문제인데, 중요한 문제예요. 누가 이런 얘기를 해 주겠나? 그런 문제에 대해 고심했으니 누구보다 먼저 찾고, 누구보다 가치 있게 알려고 하니 하늘이 다 허락해 준 거라구요. 그걸 배워서 써먹어야 돼요. 자!

『……선생님이 참부모란 말을 한국말로 처음 시작했으니 참부모란 말의 기원은 한국어가 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이 통일교인들에게 있어서 사랑의 조국이 되기도 합니다. 한국이 사랑의 조국이기 때문에 사랑의 조국을 찾아가야 할 우리들은 한국말과 글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국인 남자와 여자들과 축복을 받고 싶어하는 것도, 하나님의…』

한국어 글자는 30분이면 다 기억할 수 있어요. 24자지요? 스물 네 자지요? 간단해요. 과학적으로 돼 있어요. 자! (‘제3장 국가?세계관’ 끝까지 훈독)

미국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아시아에 빼앗겨 버려

곽정환, 나와서 미국과 중국과 전세계의 모든 종교권, 철학권을 중심삼고 말단 단계의 전환시대가 왔다는 걸 얘기하고, 상하이에 가서 얘기할 골자를 얘기해요. 180도 돌아서는 데는 자유세계가 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공산당 꼭대기가 우리를 필요로 할 수 있는 것을 맞출 수 있는, 이제 내일 모레 평화의 왕권을 수립해야 할 때에 있어서 여러분이 갖추어야 할, 알아야 할 심각한 포인트라는 걸 얘기해 주라구.

한국말을 하는데 무슨 얘기인지 다 들었어요?「예스.」통역을 통해서 얘기를 듣는 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젊은 놈들은 한국말을 모르면 매일같이 욕만 퍼부으라는 거예요. 무슨 욕을 하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공부를 해야지. 자!

「안녕하셨습니까?」크게 해 봐요, ‘안녕하셨습니까?’ 해 봐요.「안녕하셨습니까?」(곽정환 회장이 중국의 현황에 대해 보고)

「……아버님께서는 이제 한국, 일본, 미국, 중국 어디도 진정한 주인이 없고 혼란에 빠져들어 간다고 말씀을 오래 전부터 하셨습니다. 지금 미국도 이라크 전쟁을 놓고 국론이 완전히 갈라져 있고, 금년에 선거를 놓고서도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게끔 적벽대전과 같이 지금 야단법석을 하고 있고, 국민들의 마음도 지금 완전히 두 쪽으로 나누어져 있잖아요? 한국도 지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분별의 역사가 벌어지고, 일본도 일본대로 지금 안정이 안 되고 복잡한 일이 벌어지고, 중국도 말할 것도 없어요. 이런 것은 바로 나라 위에, 종교 위에, 제도 위에, 세상의 모든 것 위에 드러나셔야 될 하늘 왕권, 또 그 위에 이룩해야 될 하나님의 조국 평화왕국이 새로운 시대로서 우리와 이 지구상에 도래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입장에서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어도 전하고 달리 받들어야 돼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중국보다도 인도가 지금 12억이 넘는다고 그래요. 인도는 종교 국가예요. 그게 자리를 못 잡아 혼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순식간에 연결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아시아를 보게 되면 미국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이 된다고 한 것처럼 완전히 빼앗겨 버리는 거라구요, 완전히. 여기 젊은 놈들, 정신 차려야 된다구. 알겠나?「예.」

내가 여기 와서 34년 동안 고생한 것도 하나님 때문에 했는데, 하나님이 양자를 직계 자녀로서 바꾸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기가 찬 일이에요. 또 선생님도 그런 면에서 벌써 수십 년 전부터 중국의 지하운동과 소련의 지하운동을 30년 전부터 해 온 거예요.

그거 다 모르지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여기 미국에 와서 욕이나 먹는 줄 알았는지 모르지만, 욕먹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싸움을 계속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제 세계를 주름잡아 묶어야 할 때가 왔다

정신이 올바른 젊은 놈들, 미국에 산다고 미국 자랑하지 말라구요. 다 끝에 어디 갈지 몰라요. 돌아서면 어디로 갈 것인지를 모른다구요. 뜻을 안 여러분이 등한히 해 가지고 사회 풍조의 습관과 동조할 수 있는 이런 풍조에 물든 여러분은 중국에 들어가 일주일, 반년 동안이면 미국의 몇 배 앞에 도약할 수 있는 시대권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경고예요, 경고.

선생님은 이제 미국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이제는 그야말로 세계를 주름잡아 가지고 묶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런 가을 절기가 됐기 때문에 익은 곡식이 어디에 많으냐? 미국은 전부 다 개인주의가 돼 가지고 병폐 든 곡식과 마찬가지예요.

중국 같은 데, 소련 같은 데, 인도 같은 데는 완전히 순수한 가을 동산이 주인 없이 기다리는 것과 같은데, 하늘도 거기서 거둘 수 있으면 거두지 미국이 뭐 귀하다고 그래요? 선생님은 미국에 대해 할 일을 했고, 하나님의 갈 방향을 세계로 모시고 갈 수 있는 길을 다 닦았기 때문에 미국을 붙들고 늘어지는 선생님이 아닌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알겠나?「예.」

알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내리라구요. 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똥통에 들어가야 돼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러지 않아도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아시아인이 37억이에요. 세계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아시아인인데 왜 미국에 가서 백인들에게 핍박받느냐 이거예요. 아시아에 돌아오면 우리가 협조하겠다고, 벌써 중국 같은 나라는 15년 전부터 프로포즈한 거라구요. 하나님 때문에 이 고생을 하지, 내가 뭐 고생하기 좋아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요?

댄버리 교도소까지 갔다 왔어, 이 쌍놈의 나라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길 떠나면 미국은 누가 책임지겠어요? 중국 꼭대기도 내 명령 일하에 6개월 이내면 완전히 뒤집어 박는 거라구요. 34년 동안 내가 고생했어요. 예수님이 33세에 축복을 받아 40세에는…. 그게 이제 몇 년 남았어요. 천일국 8년까지 이 일이 안 되게 된다면 미국은 날아간다 이거예요. 날아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자! 결론지으라구.「예.」그렇게 흐리멍텅하게 결론 안 짓고 놔두고 그만두려고 그래?「아닙니다.」똑 부러지게 결론지어 줘야지, 눈이 쑥 나오게끔. 경고해야 된다구. (보고 계속)

미국을 살려 주겠다고 하는 레버런 문을 믿고 따르라

오늘 중요한 말씀을 잘 들었다구요. 세계는 수평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수평. 하늘은 다 미개한 나라는 미개한 나라로서 깨우치게 돼 있고, 높은 미국은 자꾸 내려가기 때문에 내려가 가지고 수평에 가서 머물러서는 이것을 하나로 만들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주체성을 잃어버리면 없어지는 거예요. 내려가기 시작해서 자기 상대권을 못 찾으면 없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지이치는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이라크문제, 이란문제, 시리아문제가 있는데,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도 내가 명령할 수도 있다구요. 요전에 무슨 대통령 아버지가 레바논에 시리아를 통해 가는데 들어가기 어려웠다는 얘기를 듣고 ‘나한테 전화하면 다 해결할 텐데.’ 그랬어요. 자기들이 제일인 줄 알고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도 별의별 사람이 다 모였을 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패도 다 모였을 텐데, 가서 보고하라구. 레버런 문이 긴장하고 심각한 얘기를 했으니 말이에요. 내가 거짓말 안 해요. 솔직한 얘기지.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나 에프 비 아이(FBI)가 내 말 믿지 않으면 자기들이 손해가 클 것이다 이거예요.

또 여기 온 여러분도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이 무슨 협박 공갈이 아니라구요. 경고입니다, 경고. 소낙비가 오겠으면 소낙비가 오고, 태풍이 불려면 태풍이 분다는 것을 먼저 나라의 지도층은 그런 무엇을 알아 가지고 경고해 방지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자체에 피해를 가져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고를 아니할 수 없어서 이런 얘기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공산당이 이렇게 서 있는데 이렇게 서게 돼요, 이렇게. 민주세계가 하나님 앞에 이렇게 서 있지만, 미국이 책임 못 하고 중국이 책임 하면 돌아서 가지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평형 기준에서 주체?대상관계를 누가 맺느냐 하는 생사권이 달려 있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것하고, 중국과 아시아를 하나 만들고 백인세계와 투쟁적인 개념을 소화해서 넘어서는 것하고, 지금 아시아 자체가 백인 위주로 하던 걸 레버런 문이 아시아를 보호하지 않고 돕지 않는다고 불평하던 사람들이 내가 돌아서면 얼마나 하나되겠나 이거예요. 우리의 원수를 갚을 수 있다고 내가 원수를 갚으려고 하겠어요? 미국을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방어해 주기 위하려는 것입니다.

중국이 필요한 것은 미국을 방어하고, 중동이 필요한 것은 미국을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모슬렘이 나에게 뭐 필요하고, 유대인이 나에게 뭐 필요하고, 기독교가 나에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한국의 레버런 문이 그걸 통해서 하나님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지요.

이런 것을 책임졌기 때문에, 동서남북 사방에 방어선을 칠 수 있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천신만고 생명을 걸고 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민족은 망하는 거예요. 밤이 되는 거라구요, 밤. 알겠어요?「예스.」*네 이름이 뭐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새뮤얼(Samuel)입니다.」새뮤얼이 뭐야? 네 여편네 왔나? 아들딸들이 많을 텐데, 보이지 않더만. 자, 기도하고! (곽정환 회장 기도)

엄마 2층에 있지? 형진이보고 그 원고 여기서 읽어 주기 위해서 가져오라고 그래. 형진이보고 읽으라고 해.

임자들이 중국에 가 가지고 지도할 수 있겠어, 중국 사람이 와서 지도해 주기를 바라겠어? 미국이 아시아에 가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럴 사람이 없잖아요? 선생님밖에 없어요. 아시아인들이 선생님을 미국과 담을….

오라구, 오라구. 그거 영어로 읽어 주라구, 네가 연설하듯이. (형진 님 낭독)

*여러분이 알아들었으면 나보다 더 확실하게 증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예스!」숨길 수 없어요. 그러는 것을 하나님은 좋아하시지 않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낭독 계속)

시간이 많이 됐다구요. 국회에 다 참석한 줄 알고 다 들었으니까, 미국을 대표해 가지고 여러분이 선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경배) (억만세 삼창) *

말씀을 믿고 나아가라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4장 성약인의 길 1)참부모님의 승리권 확정’부터 훈독)

세상의 무엇으로도 하나님과 참부모가 수고한 것을 못 바꿔

『……지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승리의 이날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해방을 갖출 수 있는 이 일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원하오니, 받아 실천하시기를 만세에 축복하여 승리로 승리로 전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만민과 더불어 만물을 합한 승리의 패권국가, 전진을 다짐하는 일을 선포합니다. 만세의 한과 탄식을,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천상 지상 참부모권 전체를 대신하여 이 승리의 날을 선포하오니, 만세의 승리의 주인공이 되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제 진짜 주인이 되어야 할 때가 와요. 내일인가? 가자 지방에서 이스라엘 해방권, 선민권을 해방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을 해방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종교권과 정치권이 없어진다구요. 주인이 없는 시대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자각을 해야 돼요. 그냥 그대로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자신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저 배후에 역사적 기반을 엮은 그 기반 위에…. 그물이면 그물 꼭지 하나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를 엮어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고기가 들어갈 수 있는 주머니까지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야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전부 공인돼서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만민이 필요 소요물로서 삼아 원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어야 뜻이 이루어지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생각 가지고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선생님이 역사를 지내 온 것을 생각하면 그게 얼마나 고생스러운 사실이에요? 그게 무슨 아이들 장난이 아니라구요.

가만 보면, 저런 전체의 내용을 선생님이 다 알고 기도했다구요. 왔다갔다하는 혼란이 벌어지지 않고 순차적인 내용을 엮어서 심정세계의 배후의 궤도를, 철로를 깐 거와 같은 그런 입장에서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여러분이 알 게 뭐야? 뜻을 알고 나서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지요.

하늘이 수고한 것과 참부모가 수고한 것을 세상만사 모든 자기 소유권이 됐다고 해도 그것을 가지고 드린다고 해서 바꿀 수도 없고 대신 교체할 수도 없는 이 가치의 자리라는 거예요. 그 자리에 아무 공로도 없이 세워 놓으니까…. 그 책임을 못 하면 책임 못 한 입장에 서 가지고 책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젊은 놈들, 정신차려야 돼. 외국에 나와 가지고 자기 출세를 꿈꿨다면 그것이 다 죄라구요.

부모님 말씀을 믿고 나아가면 막을 자 없이 다 환영해

자, 어디 갔나? 그다음은 어디야?「다음은 ‘참부모님 천주승리축하 선포’입니다.」오늘 거기까지 끝내야 될 거야.

『……참부모님 천주승리축하 선포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봐도, 승리의 축하를 선포할 수 있는 이 사실은 하나님과 부모님 앞에, 하늘땅 모두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조건을 세워, 그 감사의 마음이 창조하며 바라던 소망의 하나님의 마음을 넘고 넘어서 안팎으로 완성한 아담 이상의 자리를 굳혔다는 그 세계를 송두리째 상속 받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4차 아담과 출범을 바라는 것이 진정한 승리의 자리에 선 하나님의 마음과 참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를 넘어서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붙들지 않으면 넘어갈 길이 없어요. 자기 마음대로 똥개 같은 생각을 했다가는 구더기가 파먹는다구요. 영계의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이제부터. 두고 보라구요. 될 것 같지만 다 막아 버려요. 선생님 말씀을 믿고 나아가면 막을 자 없이 다 환영해요.

여기 젊은 놈들, 너는 몇 살이야?「마흔 셋입니다.」또 그다음에는?「마흔입니다.」그다음에는?「서른 일곱입니다.」그다음은?「마흔 여섯입니다.」마흔 세 살 된 넌 유 티 에스(UTS; 미통일신학대학원) 나왔나?「예, 나왔습니다.」언제?「1997년입니다.」97년! 그다음에는?「2001년에 나왔습니다.」그다음에는?「2003년에 나왔습니다.」그다음에는?「96년도에 나왔습니다.」

형님의 자리에 있나? 지금 뭘 책임지고 있어?「뉴욕 교구에 있습니다.」워싱턴에 있다가?「워싱턴에 있다가 뉴욕….」뉴욕은 누더기 판이 뉴욕이에요. 누더기 같은 담요를 뉴욕이라고 해요, 뉴욕. 그 책임이 중하다는 거예요.

물이 되어 가지고, 물과 같고 공기와 같이 돼 가지고 어디든지 파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자기가 있어서는 안 돼요. 물은 틈만 있으면 들어가는 거예요. 어디든지 모세혈관 작용과 같이 틈만 있으면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부착력이 강하니까. 물과 같이, 공기와 같이, 햇빛과 같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뉴욕에 식구 좀 늘었나?「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다들 밥 먹고 살기에 바빠 가지고 뜻을 뒤에 두고…. 뜻이 안 따라가요. 이제는 한꺼번에 쓸어 넘길 때가 온다구요. 책임 못 하게 되면 자기들까지 싸잡아 가지고 쓸어 넘길 때가 된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전부가 너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할 때 뭐라고 말하겠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이고 하나님은 하나님이라고 저런 방대한 내용을 선생님 마음대로 해 가지고는 천벌을 받아 날아가 버릴 일들이에요. 발전을 기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저게? 하늘땅을 마음대로 주물러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의 소원의 뜻을 위해 그랬기 때문에 그 일을 했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이 나가는 길에 지장이 없다 이거예요.

예수님 대관식의 의의

내일 뭘 한다고? 이것을 알아야 돼요. 가자 지방에 있어서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 대관식을 위해서는 땅 위에서 그 길을 다 열어 줘야 돼요. 흥진 군을 중심삼고, 흥진 군이 예수를 데리고 가서 참부모 이름을 가지고 대관식을 해 주는 거예요. 예수가 지금까지 꼼짝 못하고 갇혀 있었어요. 그것이 대관식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래 가지고 여기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면 예수를 모신 참부모로 말미암아, 영계에 간 흥진 군으로 말미암아 대관식까지 했으니만큼…. 미국 자체가 영계 육계가 갈라진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흥진 군이 영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제1이스라엘권에 가서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제2이스라엘권의 대관식을 대신 해야 된다는 거예요. 흥진 군하고 선생님과 둘의 대관식을 하는 거예요.

요전번 대관식은 무슨 식이냐? 평화의 왕 즉위식이 흥진 군을 미국에 자리잡게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내가 안 나타났어요. 이번에는 내가 나타나는 거예요.

참 이상하지. 상원의원 그 자리에서 축복을 못 했어요. 레이건 빌딩 대신해 가지고 했던 거예요. 레이건 그 녀석은 선생님 뜻하고 관계 있는 녀석이라구요. 그런 조건을 걸고 그런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야말로 그 자리를 얻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난다면 전부 다 미국을 맡기고, 전세계 맡기고, 기독교 전부 다 맡기고 난 미국하고 상관하지 않고 세계와 상관할 필요가 없어요. 구원섭리는 상관할 필요 없어요. 구원섭리라든가 탕감복귀 철회 다 선포했지요? 언제예요? 날짜가 언제인지 알아요?「11월….」무슨 11월이야? 그동안 선생님이 4개월 가까이 한국에서 모든 끝을 정리하고 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 위에 서 가지고 따라 날지 못하면 안 된다구요.

기러기들이 새끼를 쳐 가지고 대양을 건너는 거와 마찬가지로 딱 그와 같아요. 열대지방에 있던 새가 북극에 가서 새끼를 쳐 가지고 대양을 건너고 산을 건너고 평원을 건너 가지고 자기 고향에 날아오지 않고는, 또다시 순환 법도를 통한 해방적인 왕자 왕녀의 권한을 찾을 수 없어요. 그 계통도 끊어지고 마는 거라구요. 대이동이 벌어질 때가 왔다구요.

기성교회를 하나 만들어야

자, 어디 남았어?「예, 구구절 하나 남았습니다.」구구절! 거기까지 해야 돼요.

『……악한 세계, 선한 세계는 하나님과 참부모와 일체화되어서 선만이 남고 선만이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의 이상 지상?천상천국 천운시대, 해방시대를 맞게 허락할 것을 이제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지금까지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이, 타락한 혈족에는 타락한 혈족의 뿌리가 사탄으로 말미암아 시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자와 난자를 새로이 접붙이기 위해서 이번에 성주를 새로 만들어 준 걸 알아야 돼요. 정자 난자! 임신되고 사흘 이후에도 알아 가지고 중생식을 하고, 부활식, 영생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최후에 청산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접붙이는 것은 돌감람나무를 거꾸로 해야 돼요. 옛날에 잘라 가지고 탕감하는 것은 자기들이 자르지 못해요. 그건 하나님과 부모님만이 잘라 버리지요. 그럴 수 있는 특권을 중심삼고, 그 권한을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지나 세계시대가 왔으니까…. 세계시대에 와서는 돌감람나무 밭보다 참감람나무 밭이 더 많다 이거예요.

그래, 순을 잘라서 순에 접붙여 가지고 뿌리까지 해서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된 나무가 바로 서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렇게 내려왔어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내려와서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세계 말세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올라가야 된다구요. 청산 시대에 주인이 없어요. 미국에도 주인이 없고, 한국에도 주인이 없고, 일본도, 세계도 주인이 없어요. 그러니 여기서 뒤집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라헬과 레아가 싸우던 것도 그거예요. 라헬이 타락한 혈통을 이어 나온 그건 이렇게 내려왔기 때문에 복귀가 안 돼요. 레아로 말미암아 넷이 합해 가지고 십 지파와 두 지파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자리인 요셉과 베냐민을 중심삼고 이걸 타고 라헬도 올라가는 거예요.

애급에 가서 총리대신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왕권을 중심삼고 인수할 수 있는 기준이 됐는데, 야곱이 잘못한 것이 뭐냐? 야곱이 애급에 갈 때 애서와 더불어 같이 갔다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어요. 가나안 7족이 에서 족속이에요.

여러분도 그래요. 기성교회를 하나 못 만들면 안 돼요. 하나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미국이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누가 예수를 죽였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죽였지요. 타락한 후손들이 하늘의 부모를 죽였으니 그 녀석들을 가루를 내 가지고 독수리 밥, 새 밥, 고기 밥도 하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런 녀석들을 하나님이 사랑으로 구원해 줘야 될 입장이니 지금까지 물질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남아져 나왔다구요.

모세와 예수를 비교할 수 있어요? 그것 다 무너지는 거예요, 이제. 구약성경은 재림론 전까지 전부 다 풀어놓으면 완전히 휙 날아가 버려요. 뿌리를 모르고 떠 있다는 거지요. 그걸 위해서 3개국, 한국과 일본과 미국의 120명, 120문도가 예수님 때 부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실체 부활권을 중심삼고 해방해 줘야 돼요. 우리 사람들이 가면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재림론을 빼면 구약의 사실은 전부 다 탕감복귀노정으로 돼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그 사람들이 오는 것을 효율이, 아나? 효율이, 알아? 120명 이번에 오라고 그랬지?「예, 연락되어서 오고 있습니다. 열 시, 열두 시 사이에 다 도착합니다.」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4월 1일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에 투입하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주고 소유권을 부모님 이름으로

중생식, 그다음에 뭐예요?「부활식!」부활식, 그다음에 뭐예요?「영생식!」여러분이 그걸 해야 돼요. 근본부터 해야 된다구요. 지금 아기 밴 것을 알 수 없잖아요? 이제 그런 때가 왔어요.

그러면 성주는 뭐냐? 이제는 자기 물건이 없어요. 전부 다 재림주의 이름으로, 부모님의 이름으로 납입시켜 놓아야 돼요. 그 위에서 뭘 하느냐? 축복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결혼을 하고 아들딸을 낳아야 상속 받는 거예요. 소유권 일체가 부정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근본적 모든 걸 중심삼고 이제 한국 나라를 찾아야 돼요.

지금 엉망진창이 됐지요? 통일교회에 제발 나라를 맡아 달라고 간구할 때가 올 거라구요. 나라, 세계를 지배 못 해요.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 준비를 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거 정리해야 돼요. 자기 자신도 자기가 아니에요. 타락권 내의 흔적에, 그림자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정오정착이라는 것이 그거예요.

정오정착을 언제 말씀했나? 삼시대 뭐예요? 대전환 사위기대?「입적 통일축복식입니다.」지금 뭐예요? 사위기대 입적이에요. 타락한 세계가 달라진다는 거지요. 그런 모든 전부가 선생님이 꾸며 가지고 한 줄 알아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내일이면 내일을 중심삼고 얘기할 것을 영계가 코치하는 거예요.

이 나라에 있으면서 영어로 하느냐, 한국말로 하느냐? 뭘 해야 돼요? 어머니! 무슨 말을 해야 되나?「한국말로….」여러분은 어드래요? 영어로 해야 되겠다는 말은 뭐냐 하면 이 나라하고는 굿바이라는 거예요. 캐피털 힐(Capitol Hill; 미국회의사당)에서 영어를 중심삼고 얘기해 줌으로 말미암아 영어를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걸기 위한 거예요. 이제부터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둘 다 준비했어요. 그래, 한국의 권위를 세워야 되겠어요, 미국의 권위를 세워야 되겠어요? 효율이! 미국 국회에서 한국말로 해야 되겠나, 영어로 해야 되겠나?「한국말로 하시는 게 권위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한국말로….

미국 국회에 대한 모든 사실을 선생님이 세워 주는 거예요. 미국을 앞세울 수 없어요. 오늘 아침까지도 내가 영어 원고를 읽고 나온 거예요. 문턱까지 가지만 넘어설 때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효율이, 잘 하라구.「예.」내가 들어가기 전에 무슨 욕도 할지 몰라요. 이놈의 간나 놈 자식! 나도 몰라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정한다구요. 영어로 준비하고 수십 번 읽었어요. 발음도 내가 틀린 것을 다 준비했어요. 이제부터는 한국 원고에 정성을 들여야 돼요. 거꾸로 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미국을 이제 떠나는 거예요.

부모님이 미국을 지켜 왔었지만 이제는 미국 사람이 책임져야

여기 이스트 가든 이것도 팔아 갈지 몰라요. 그래, 미국의 벨베디아 땅 언제 팔렸나?「예, 팔렸습니다. 뉴욕 주하고 웨스트체스트 카운티하고 태리타운, 그린버그, 어빙턴 3개 마을 공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대단히 부모님께 감사해하고요, 다른 데 집 짓고 하지 않고 공원으로 넘겨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그래, 언제 돈 받아?「곧 협회본부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그것은 쓰지 말라구. 이번에 미국의 헬리콥터 비행기 회사를 내가 끌어가려고 그래. 알겠나?「세금 관계 같은 특별히 내야 할 것 외에는 관계없습니다.」교회에 입금시키는데 내기는 뭘 내?「교회가 지금 그동안 이 땅에 대해서 세금을 안 내니까 못 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할 수 없이….」

이놈의 자식들, 이것으로 얼마나 손해를 봤어? 미국 정부가 나를 못살게 해 가지고…. 미국이 이제 잘못했다가는 민족 분열이 벌어져요. 기성교회하고 유대인하고 모슬렘하고 싸움이 벌어지면 문제예요. 여기에 있는 모든 전부가 산산조각이 난다는 거예요. 미국의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미국 애들이.

선생님은 망할 수 있는 미국을 지금까지 지켜 왔어요. 안 그래요? 제2이스라엘을 제4차 이스라엘…. 제4차 이스라엘국이라는 말이 뭐냐? 아까도 1991년에 제1이스라엘 얘기가 나오더만. 1988년부터 그때도 이걸 문제삼아 가지고 예수님의 책임을 중심삼고 120가정 중심삼은 160가정이 탕감해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이 말씀 가운데 다 나오더라구요.

통반격파라는 게 뭐인 줄 몰라요. 싹쓸이해야 돼요. 복중에 임신하는 정자 난자까지도 접붙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성주를 다시 만들어 줬어요. 성주를 가지고 다니게 되어 있지요? 성염하고. 누구나 다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걸려 버려요. 얘기하면 30분 이내에 그렇게 하겠다고 다 하게 돼 있어요.

여기 미국에 있던 녀석들은 남미로부터 아프리카로부터 구라파로부터 돌아 들어와야 돼요. 아침에 해가 뜨면 저녁에 해가 지지요? 해가 지고 아침이 되려면 밤을 거쳐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거기에 자기 소유물을 가지고 들어와서는 안 돼요. 밤에 지키나? 전부 다 나라에 맡기고, 근본인 하늘 앞에, 주인 앞에 맡기고 자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려면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겠어요, 혼자 가야 되겠어요? 말해 봐요. 하나도 뭐 없어요. 피난민이 됐다 이거예요. 몇 년 걸려요? 6년 걸릴 거예요, 7년 걸릴 거예요?

그래서 2001년에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 준 거예요. 2001년 정월 13일이지요? 4년까지, 천일국 4년까지 중요하다고 했지요? 여러분이 쌍수를 들어 가지고 그때까지는 나라를 완성해 드리겠다고 맹세했다는 걸 알아요? 여러분은 못 했지만 선생님은 그것 때문에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사지를 헤매면서 영계에서.

작년 일년 동안 고생한 내용

이제 3월 달부터 선생님이 작년 일년에 고생하던 시절로 들어가는 거예요. 밤이면….「아직 2월이에요. (어머님)」뭐 2월이야?「윤달이기 때문에 아직 2월이에요.」윤달로 할 게 뭐야? 양력으로 하는 건데. (웃으심) 여기에서는 양력을 써야지.

18일부터 이라크 전쟁이 벌어졌지요? 17일인가? 그날이 내가 다시 입원한 날이에요. 수술한 날이라구요. 그다음부터 3월 달, 4월 달, 5월 달, 5월 4일 중심삼고 무슨 날이야? 효율이, 알아? 생사지권을 판단 결정한 거라구요.

하늘땅이 전부 다 보이지 않는 나일론 줄에 걸렸어요. 사람들이 거꾸로 서고 선생님도 그런데, 온 아시아인들이 선생님을 대해 모여서 공중에 떠 가지고 살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나일론 줄이 보이지 않는데 나는 보여요. 손가락 세 개가 다 거기에 포위돼 있어요. 그런 뒤넘이친 것을 어머니도 몰랐지요. 한 시간을 자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몰라요.

그래, 가자 지방도 믿고 3천 명 이상이 들어갈 때…. 그곳이 원래 세 사람이 들어가서 한 사람은 죽는다는 곳이에요. 하늘을 믿고 다 해서 그렇지요.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여기 제2이스라엘권 평화왕 즉위식을 해 가지고 한 거예요. 2차식을 하잖아요? 2월 4일 하고 2차식 하잖아요? 정비가 안 됐기 때문에.

원래는 미국 전방송, 대통령, 유엔(UN) 사무총장이 모여서 이걸 전부 다 받들어야 할 조건, 문서를 가지고 환영한다는 조건을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조건에 걸려 있는 거라구요.

형태는 어디에서 왔나? 한국 일본, 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누만.「아무래도 좀 배우려고….」뭣이?

자, 다 끝났나? 어디 갔어?「다 끝났어요. 읽으라는 걸 다 읽었어요. 효율이, 기도하라구. (어머님)」기도하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

천일국 2년 여성해방 선포 후 20년 내에 모든 것을 끝마쳐야

어머니, 우리 여성해방을 선언한 날이 며칠인가 아나?「1992년도 4월 10일이 행사 날입니다.」그래! 그때서부터 지금 천일국 4년인데, 12년까지 20년이에요. 부모님이 여성해방을 선포한 그날부터 상대가 지상에 나타난 걸 알아야 돼요. 아담을 축복할 수 있는 20년 세월을 중심한 스물 한 살 되는 그때와 마찬가지예요.

어머님이 그때까지 부모님 앞에 상대적 기준에 설 수 있는 터전이 없었어요. 나라가 없었다는 거예요. 여성해방 때부터 이런 천일국 12년까지 모든 축복가정이 아담 해와가 20년을 지나서 21년 때에 축복받아 하늘나라를 이루어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비로소 축복을 중심삼고 완성할 수 있는 데 있어서는, 여성해방 이후 어머님이 비로소 선생님 옆에 서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담이 21년 만에 축복받아야 할 그 일을 해서 전세계적으로 모든 가정들이 아담가정과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걸 위해 준비하는 것이, 우리 가정맹세에 나오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에요. 그때가 된다면 모든 하늘땅이 비로소 아담 해와가 스물 한 살을 맞아 20년을 지내 가지고 축복받아야 했던 해방의 천국 자리가 공개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84세는 뭐냐 하면, 4년씩 중심삼고 이 사 팔(2×4=8) 해서 스물 한 번째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 사 팔 해서 84년이에요. 그 이전에 있어서 아담이 축복을 받아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전세계가 어머니가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상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어머니가 해방 안 되면 상대가 안 되는 거예요. 복중의 아기들하고 마찬가지예요.

나라가 없음으로 말미암아, 천일국이 안 나옴으로 말미암아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못 하는 거라구요. 천일국이 나와 가지고 12년 중심 삼아 가지고 비로소, 아담의 20세를 중심삼고 축복받는 것을 홀로 할 것인데, 가정을 가지고 하늘땅의 해방적 자리에서 지상?천상세계 전체가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는…. 천일국 4년 정초 하나님의 날에 발표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평화왕국시대입니다.」평화왕국시대 선포예요. 왕국시대! 왕국 선포가 아니고 왕국시대 선포입니다.

타락한 시대, 복귀시대, 구원시대인데, 시대라는 것은 이미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1992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20년 기간 내에 모든 걸 끝마쳐야 돼요, 모든 것을. 자기 소유권으로 돼 있는 전체가 하늘로 돌아가야 돼요. 나라도 전부 다 등록해야 돼요. 등록 안 하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래, 탕감 원리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40세에 될 것인데 84세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이것은 영?미?불, 일?독?이가 책임 못 하고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거예요. 부모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희생시킨 놀음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예수는 피를 흘렸지만 선생님은 감옥살이를 시킨 거예요.

그런 걸 알아두라구요. 때가 얼마나…. 지금은 지나간 때와 달라요. 이제 선생님이 내일만 끝내면 마음대로 가요, 마음대로. 내가 어디, 한국에 가고 싶으면 한국에 가고, 세계에 내가 세워 놓은 별장이 많이 있으니 구라파에도 갈 수 있고, 남미에도 갈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어요. 판타날 바다 위에 가서 살 수도 있어요. 하와이니 모든 섬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걸어온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이런 말씀 내용이 전부 다 맞는 말인데, 그것을 어떻게 부정할 거예요? 영계 전체가, 5대 성인, 4대 성인으로부터 영계에 간 모든 전부가 선생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기준에 있어서 지금 지상을 향해서 총재림해 가지고 후원하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이미 스타트(start; 출발)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벨유엔 기관과 우리 언론사가 사탄세계를 때려잡아야

어디에 있었나?「할렘에 있었습니다. (이성복)」아니, 여기 있었어?「예.」그래?

점심을 먹고 떠난다고 했는데 몇 시?「세 시입니다.」효율이는 말이야, 워싱턴에 가서 한국 세계일보, 일본 세계일보하고 여기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이번 기사 내용을 완전히 잘 쓰도록 해야 되겠어. 전체 내용을 써 가지고 발표해 버려야 돼.「알겠습니다. 벌써 아버님 연설문은 다 그쪽에….」이해가 어떻다는 내용을 중심삼고 곽정환이랑 양창식이랑 주동문이랑 신문사들이 대표해 가지고 이제는 폭발적으로 선전해야 돼요. 알겠나? 이거 써먹어야 되겠다구.「예.」

그러면 내가 이제 움직이기가 곤란할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신문에 발표가 나오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얼마나 문제예요? 그거 문제가 돼야 돼요.

종교권 전체 인류가 구름 떼같이 밀려들 텐데…. 세상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그럴 거라구요. 그거 만나 줘야 되겠나, 안 만나 줘야 되겠나? 엄마!「당신 뜻대로!」아, 물어보잖아?「만나기 싫으면 안 만나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야지요.」내가 안 만나면 어머니가 만나 줘야 되고.「그러면 되지요.」

신문사들이 선생님의 역사를 발표해야 돼요. 미국의 언론계가 큰 죄를 지었다고 말이에요. 아벨유엔 기관과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가 사탄세계를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미국에 방송국이 있는 걸 알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가 써야 돼요.

흑인들을 구해 주려고 결혼해 줬다

(이성복 여사에게) 흑인들의 어머니가 되어야 될 텐데, 딸이 뭐 반대하고 있다며? 내가 뭐라고 했어? 빨리 시작하라고 했는데 말 안 듣고 어물어물하다가 그렇게 됐지.「……회복하는데 거의 한 달 동안 병원에 가 있었거든요. (이성복)」이제 좀 나았나?「하나님이 특별히 지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죽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회복하는 데 있을 때는 조금씩 나아 가는데요, 그 딸이 원체 지식이 없는 사람이 돼 가지고…. 집에 가 있으면 딸이 전부 시중을 들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딸이 사람들을 들이지 않으려고 해요.」

원래는 자기가 시중을 들어야 될 것 아니야?「예. 딸이 전부 시중을 드는데 이제…. 물을 마시는 것, 일어나는 것까지 전부 의지를 해야 되는데, 사람들을 안 들여 보내 주거든요. 회복하는 데 있을 때는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갔다 할 수 있는데요…. 자기가 필요하니까 그랬겠지만….」

때를 놓쳤어. 내가 빨리 서두르라고 그러지 않았어? 흑인세계의 아줌마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했으면 그렇게 안 될 거라구. 어물어물 해 가지고….

「그런데 티 브이(TV)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아직까지 죽지는 않았으니까 그런 것을 두려워하거든요, 사람 앞에 나타나는 걸. 그것 때문에 제가 티 브이에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혹시나 마음을 돌이키지 않을까….」이제 뭐 자기들 생각하는 것보다 하늘이 원하는 대로 착착착 해야 돼요. 엄마, 이게 뭐야?「감주인 것 같아요.」

아버지가 소유권도 있나? 뭘 갖고 있나?「아버지가요?」응.「딸한테 힘을 주었지만 딸이 소유권을 자기가 쥐고 주관을 하는 거지요. 그런데 참 겁이 많은 사람이에요.」누가?「그 아버지가요. 케냐타라는 사람이요. 어릴 때 고아 모양으로 자라 가지고, 겁이 굉장히 많아요. 좀 큰소리만 나도 놀라요. 그러니까 딸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모양이에요.」딸을 무서워해?

딸하고도 더러 만나나?「저하고는 무엇 때문에 그런지, 아버지가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부 잘라 버려요, 나 당신 싫다 하고. 딸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그래서 딸이지. 딸을 구워삶아. 아버지를 도와 달래면 좀 도와주고.

흑인을 구해 주려고 자기를 결혼해 줬다구.「그런데 그 딸이 왜 그 모양이야? (어머님)」사탄이 붙었지.「그런데 그 집을 제가 보니까 까만 뱀이 여러 마리가 있어요.」사실 뱀이?「아, 진짜?」「진짜로요.」까만 뱀이 세 마리?「두 마리인가….」그러니까 세상 무엇이 다 있지. 다 사탄들 모였을 텐데 뭐.「그게 조상인지….」조상들도 다 그렇지. 앞으로 조상들이 가만 안 있을 거라구, 딸을 대해.

사람은 어디 가든지 자기 설 자리를 만드는 게 중요해

「말을 해 주면 어떻습니까? 당신이 주님의 말을 안 들으니까 이렇게 병에 자꾸 걸리고 집안 꼴이 안 된다고요.」누가 해 줘?「병원에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제가 마음대로 들어가서….」글쎄, 마음대로 들어가는 것보다 지금 딸이 관리하니까 딸을 도와줘야 돼. 같이 협조해야지. 돈이라도 조금씩 대주고, 비용 들어가는 것도 대주고, 대접하는 것도 생활을 다…. 자연히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대신 딸을 시켜서 한다 하면 딸이 좋아하지.

「돈을 주면 들어갈 수 있을까요?」돈보다도 먹을 것을 뭐 해 가지고 자기가 정성을 같이 다하면 될 것 아니야?「먹을 것이야 제가 열심히 해 가지고 나날이 나눴는데도….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딸이 좀 교육이 없어 가지고, 무식해 가지고 다루기가 힘들어요.」무식한 사람은 무식하게 다루면 되지.「저같이 생각을 안 하거든요.」그 사람들이 자기같이 생각할 게 뭐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지.「자기가 좋을 때는 ‘이 사람이 내 마누라요.’ 그러고, 또 친구들, 여자들이 오면요 하나씩 오면 ‘아니, 이 사람은 미세스 슈다.’라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름 있는 여자들을 교육하라고 한 거라구. 대번에 그랬어야 돼, 딴 데 뭐 다니는 것보다. 때를 놓쳤어. 사람은 어디 가든지 자기 설 자리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게 중요해요. 그 설 자리를 만들어 주지를 않아요. 자기가 만들어야 돼요.

흑인세계에서 흑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 인물이 흑인하고 결혼하기를 바라지, 한국 여자가 웬 말이냐 이거예요. 돈이 많다면 돈 뜯으러 왔다고 하지, 신앙이니 생각할 게 뭐 있어요? 세상적으로 생각하지.

그러니까 세상적으로 생각하니까 딸도 세상적인 입장에서 대해 가지고 말이 통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통해서 접선할 수 있잖아?「딸한테 예물을 주는 걸 통해서….」

예물보다도 정성을 들여야 돼. 자주 만나야 된다구. 네가 만나기를 바라지 않으니 난 안 만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찾아가서 만나고 다 그러면 될 것 아니야? 그러기는 싫지?「싫은 게 아닙니다. 안 들여보냅니다. 다른 사람은 들여보내도 저는 안 들여보내 주는데 어떻게 들어갑니까? 들어가야지 만나지요. 문을 막 콱 닫아 가지고 다리 한번 잘라질 뻔했어요. 들어가서 아버지하고 상의하고 간다고 들어가려는데 얼마나 세게 닫는지 제 발목 잘라질 뻔했어요.」

불쌍하구만.「재미있어요. 연극 보는 것 같아요.」그래? 그랬으면 됐다구. (웃음) 그랬으면 됐다구. 연극 보는 재미로 삼아서 자꾸 그렇게 가까이 해 가지고 그러라구. 별수 없다구.

사람은 열 번 만나면 자꾸자꾸 내려가는 거야. 선한 사람을 때리고 자기는 마음 편안한가? 안다구. 편안치 않지. 그 양반이 축복받고 저나라에 가서 곤란해. 흑인세계에 문 열어 주고 전부 다 천국 들어갈 키(key)를 가지고 안내할 수 있는 걸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이성복 여사와 대화 이어짐) *

환고향과 산업부흥

(앞부분은 녹음돼 있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부시 행정부처하고 우리가 타당성 조사 레이아웃(layout)을 해 가지고 금후에 사상적으로, 종교적으로 평화로 어떻게 리드하겠느냐? 이런 것을 본격적으로 정부하고 상대해 가지고 한번 부딪쳐야 할 때에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내가 그러려고 그래요. 안 하면 아예 부시를 찾아갈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우리가 물러갈 수 없어요.

헬리콥터와 생필품 공장 설립에 대한 계획

내가 이제 여기를 떠나야 돼요. 지금까지 미국을 도와 온 것도 미국을 위한 미국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세계를 위하지 않으면 미국이 못 가요. 백인들이 못 간다구요. 여기에 아시아인을 집어넣고, 스패니시면 스패니시까지 집어넣어야 돼요. 스패니시는 천주교인데, 천주교와 신교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삼고 중국만, 이번에 가서 중국만 오케이(OK) 하는 날에는 국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자리에 딱 와 있어요.

이걸 한 페이지만 뒤집으면, 수직으로 돼 있어서 한 장만 넘기면 딴 페이지가 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를 탕감복귀하는데, 아시아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하기 쉬울 수 있는 지역이 어디냐? 백인들은 백인들끼리 영?미?불을 중심삼고 투쟁하고, 흑인은 흑인들끼리, 그건 뭐 낙후돼 있어요. 황인종에 스패니시까지 화합해 가지고 백인하고 연합할 수 있으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섭리관적으로 그런 면에서 종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주동문한테 얘기하는 것은, 레이아웃 타당성 조사, 비행기 회사, 지금 92, 61에 대한 모든 걸 중심삼아 가지고 변호사 회사를 시켜서 타당성 조사 레이아웃을 각 분야별로 해 가지고, 연결관계를 지을 수 있는 미국 정부, 아시아 전역이라든가 아프리카, 육대주, 몇 개 주를 집어넣어 가지고 비행기 파는 것은 우리가, 내가 절반을 소모시키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예.」

절반! 일년에 30대를 만든다면 열 다섯 대를 내가 팔아 주마! 알겠어?「예.」그러니까 그만한 예산을 중심삼고 타당성 조사와 산업구조를 발전시켜 봐라 이거예요. 미국이, 미국 자체가 헬리콥터 문제만이 아니에요. 모든 생활필수품, 알겠어요? 중소기업 이하의 산업부흥을 완전히 품어 가지고 우리 계획 밑에 있어서 소련이 들어오지 못하고, 중국이 들어오지 못하고, 어느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끔 방어할 수 있어야 미국이 앞으로 살 미래의 환경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자기 눈앞의 선거를 중심삼고 죽느냐 사느냐 여기에 목을 매고 있는데, 이걸 때려 부숴야 돼요. 알겠나?「예.」

우리 변호사 회사가 있지?「예.」타당성 조사를 쭉 해 가지고 산업부흥의 저쪽의 무슨 부서, 중요 부서를 중심삼고 연관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정부를 얼마만큼 후원할 수 있고 내용은 무엇이고 그런 것을 알아 가지고 레이아웃을 짜 가지고 찾아가서 빨리 절충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낚시 시즌이 지나가기 전에 간부를 만나서 한번 싸움을 하든가 뭘 하든가 해서 절충하려고 한다구요.「예.」우리 같은 단체를 이제는…. 대한민국이 우리를 키우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예.」미국도 그래요. 소련도 중국도 다 우습게 알았어요. 알겠어요? 내가 1980년대에 기술 평준화를 중심삼고 유명하잖아요? 아프리카를 돕기 위해서 구라파를 동원하고, 남미를 돕기 위해서 미국을 중심삼고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이루면 세계 산업부흥을 좌우해

내가 욕을 먹으면서 혼자 너희들은 꿈도 안 꾸는데 이 놀음을 하면서 여기까지 만들어 놓은 거야.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헬리콥터 전시하는 데도 처음 가 봤어요. 우리 국진이도 자기 피스톨(pistol)을 중심삼고 세 번, 네 번 가자 가자 해도 안 갔어요. 총은 문제가 안 된다구요. 이것은 국가산업의 비행기라구요. 알겠어요?

헬리콥터는 수직으로 올라가니 문제예요. 여기에 방대한, 점보기 같은 것은 4킬로미터의 땅이 필요한데,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 부대시설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 산업기준이 미치지 않으면 안 돼요. 어느 누구나 못 한다구요. 그러나 헬리콥터는 연합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부 미국과 아시아 존(zone; 지역, 지대)하고 구라파, 3개 존만 연결시켜 놓으면 세계 산업부흥을 좌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중소기업 이하의 모든 산업은 우리가 무엇이든 만들어서 파는 거예요. 우리 사람들이 일본이라든가 중국 사람, 인도 사람을 종교권을 중심삼고 동원해서 만드는 거예요.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는 인원이 있어요. 소규모의 공장은 돈이 얼마 안 드는 거예요.

전부 다 해 가지고 실력 있는 사람 몇백, 몇천 명을 세계적으로 배치해 가지고 은행에서 지도하는 변호사 회사와 짜 가지고 레이아웃 타당성 조사를 한 그 기준 앞에 생산 능력이 있으면 일사분기, 이사분기, 삼사분기 테스트하는 거예요. 이사분기까지 테스트해 보면 벌써 알아요. 얼마든지 갈아치워 가지고 사사분기 끝날 때까지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요원들, 그런 산업 요원들을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내 말을 알겠어?「예.」

그러면 세계 어디서든지…. 생산 기술은 지금 기술평준화 시대인데, 우리가 기계만 만들어 주면 자동시설이니까 조립할 수 있는 거예요. 한 나라에 몇 사람만 가 가지고 현재 경쟁시장에 있어서 생산품을 만들어 대는 거예요. 10분의 1, 5분의 1 가격으로 만들어 댈 수 있다구요. 그래야 돼요. 싸움에 이겨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이제는 경제문제에 있어서 내가 손을 안 댈 수 없어요.

대회 명칭은 역사에 남기 때문에 물어보고 정해야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 이번 대회 이름이 뭐예요? 평화 뭐인가? 대회 이름이 뭐라고? 대회 명칭이 뭐야?「세계 평화를 위한 길, 이런 거였습니다. 그래서 주제별로 세미나를 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려니까 잘 모르겠습니다.」표제가 문제예요, 표제가.「평화를 위한 길입니다.」평화왕국을 위한 길, 왕국이라는 것을 집어넣어야 돼.「왕국은 없었습니다.」그러니까 틀린 거야.

대회를 하면 표제가 문제예요. 역사에 남는다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님의 역사 가운데서 가자 지방으로부터 요전에 2월 4일도 그런 놀음을 했는데 이게 그 결과예요. 그래서 내가 곽정환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연설할 제목까지 내가 다 내용을 빠뜨리지 말고 집어넣으라고 했다구요. 그 표제가 맞아야지. 표제 같은 것도 선생님한테 물어봐야지,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정했어요. 미국에 좋게 해서 뭘 해요? 이놈의 미국은 망한다구요. 이번 대회 이름이 더럽힘을 받는다는 거예요.

반드시 세계 평화를 위한 길이라든가, 평화를 위한 새 세계 창조라든가 이래야 돼요.「그 비슷한 이름으로 했습니다.」여기 미국의 물에서 산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별도로 해야 돼요.「예.」미국이 그냥 남아질 것 같아요? 보면 전부 다 가정 파탄이고, 세상에! 이거 다 망해 둔 거예요, 우리가 없으면. 내가 이제 길을 떠나겠다면 아는 사람은 발을 붙들고 못 가게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에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기독교, 종교권이 그래야 된다구요. 똘똘 뭉쳐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여기에 안 나타나려다가 그래서 나타난 거예요. 내가 나중에 한마디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이 갈 길이 없다고 본다구요. 회개해야 돼요. 레버런 문을 34년 동안 핍박하기 위해서 언론계, 국가를 중심삼고 움직인 것을 다시 검증해 가지고 회개해야 돼요.

이것이 평화의 왕을 중심삼은 즉위식과 마찬가지예요. 하늘땅의 공포의 날을 중심삼고 기억할 수 있는 미래의 초석이 되고, 출발 기지가 되고, 미국의 판도가 될 텐데, 미국 캐피털 힐(Capitol Hill; 의회의사당)에 와서 한다고 그게 자랑이 아니에요. 그 요원들이 그런 면으로 가 가지고 거기서부터 솟구쳐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늘로 날 수 있는 이런 분위기를 어떻게 만드느냐? 그것을 언론이 해야 돼요. 알겠어, 임자?「예.」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해야 돼요.

헬리콥터와 생필품 생산을 통한 산업부흥 계획

이번에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레이아웃을 빨리 부탁하라구. 여기의 제일가는 변호사 회사에 맡기라구. 이래 가지고 이러이러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약소국가에서 상품 제작할 것을 중심삼고 중소기업 이하의 산업부흥의 소모품 전부를 만드는 거예요. 미국이 이것 때문에, 대기업이 중기를 만들어 가지고는 안 돼요. 비행기 가지고도 안 되고, 다 안 된다구요. 헬리콥터도 안 된다구요.

이걸 중심삼고 우리가 산업부흥을 할 수 있는 약소민족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있으니 최고 기술을 중심삼고, 우리가 대학연맹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술을 연합시킬 것이고, 그다음에 중고등학교 교육하기 위한 세계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려운 난민까지도 참여해서 생활 대책으로서 소모하는 모든 것을, 경제적 분야를 어떻게 보충하느냐?

그래서 수산사업의 양식과 그다음에 싼 제품이에요. 아프리카 지역, 제3국을 넘어서 제4국, 세계 판도의 아프리카 지역이에요. 밥만 먹여 주면 무슨 일도 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모델 기계를 만들어 가 가지고, 자동기계를 만들어 가 가지고 나라의 상품을 세계에서 만들어 올 수 있는 거예요.

우리 회사에서 지도요원만 100명이 되면 100개 나라, 200명이 되면 200개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부품 같은 건 그 나라 어디서든지 만들 수 있어요. 내가 통일산업을 만든 것도 그거라구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게끔, 대량생산을 할 수 있게 독일 기술을 이양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는데, 중간에 가다가 뻥 해 버렸지. 자기 생각을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고 나왔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빨리 내일이라도 끝나자마자 변호사 회사를 중심삼고 헬리콥터 레이아웃이라든가 타당성 조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가지고 일사분기 이사분기 삼사분기, 무엇 무엇 무엇 한다는 계획을 딱 짜 가지고 들이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오(○)냐, 엑스(×)냐?’ 결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예.」회의할 때 오(○)는 오케이고, 엑스(×)는 노예요. 80퍼센트 오(○)를 만들 수 있어요. 알겠나? 내 말을 알겠어?「예, 잘 알겠습니다.」

산업부흥을 중심삼고 회사 같은 것, 이 회사로부터 미국 연합관계에 있어서 돈을 얼마만큼, 영향까지도 알아 가지고, 다 알아 가지고 딱 세워 가지고 꽝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한국에서 12조 원을 들여 가지고 12년까지 헬리콥터 제작하는 것을 우리가 다 점령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놓치면 안 돼요. 자기 워싱턴 타임스 부서를 중심삼고 이러이러한 것을 기사 쓸 수 있게끔 준비하라고 해 가지고 그 내용을 기사까지 써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연대적으로 때려 나가는 거예요. 이런 것, 폭리를 하고 뭐 어떻고, 기술 미진이고, 이런 모든 것이 얼마든지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불어 대는 거예요.

취미산업을 육성하는 목적

효율이, 알겠어?「예.」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주동문하고 양창식, 곽 회장, 그다음에 교회 대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술적인 책임 분야의 변호사 몇 사람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우리가 방문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래 가지고 딱 내미는 거예요. ‘이런 것을 당신이 오(○) 엑스(×)로 정하시오.’ 하는 거예요, 시간 없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 손해날 것이 어디 있어? 내 말이 맞아요.「예.」중소기업 이하의 생활필수품을, 미국이 앞으로 그것 때문에 나라를 팔아 대야 되는 거예요. 중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자가 몇 명이 되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우리를 못 당해요. 지금까지 내가 그렇기 때문에 취미산업이라고 해 가지고…. 취미산업이지. 못사는 사람을 잘살게 하고 잘사는 사람도 좋게 하는 거예요. 가운데 낀 아시아 사람이 기술 분야의 최고에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브리지포트대학도 공과대학을 만든 거예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수십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그런 얘기를 안 했지. 이제는 얘기할 때가 왔어요.

임자네들도 그래요. 이제 나이 팔십이 넘어서 죽을 날이 됐는데, 선생님 말을 듣고 또 여기에 같이 와 가지고 참가해서 이런 일을 착수해 가지고 자기 여생을 바쳤다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아들딸들이 그 전통을 세계적으로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연합기구를 만들기 위한 이번 여행인 줄 알아야 돼요. 놀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구요.

오늘도 갔던 데가 어디야? 수렵장을 가 봤지?「예.」그것이 작아요. 한 3배 돼야 돼요. 그리고 거기에 낚시터까지 만들려고 계획하지?「예, 강가에.」그럼! 이제는 무슨 고기든지 잡아다가 양식하면서 그걸 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여기에 10만 이상의 로비 하는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부자들이에요. 회사 간판을 붙이고 다 와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놀이터, 낚시터, 그다음에 클레이 사격장, 중고등학생을 몰아다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새 같은 것을…. 꿩이니 무엇이니 수백 종의 새를 기르는 곳은 미국밖에 없어요. 그렇지? 무슨 새든 있잖아?「열 다섯 가지 종류입니다.」그러니까 그 새를 우리가 전부 다 사육하는 거예요. 한국도 그 새만 길러서도 먹고살 수 있는 판도예요. 세계적으로 하면 말이에요.

며칠이면 되겠나? 간단한 레이아웃은 전문가들이 싹싹싹 하면 될 것 아니야?「레이아웃이면 어떤 비즈니스 플랜 말씀이십니까?」계획이지.「비즈니스 계획이지요?」그럼. 아우트라인(outline) 계획이야. 무엇에 무엇 무엇 해 가지고 헬리콥터의 중요한 부서가 있잖아? 그것을 중심삼고…. (주동문 사장 보고와 대화)

여수?순천에 경제특구를 만든 것이 큰 거예요. 이것을 세계적으로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육대주에 연결시키려고 생각한다구요. 그건 나만이 할 수 있어요.

헬리콥터 생산량의 반을 판매하는 조건을 걸고 계약을 추진해야

「너무 많이 가면 안 좋습니다. (문성균)」몇몇 사람을 중심삼고 가 가지고, 한번 돌아봐 가지고 거기에 대한 전문가인 자기가…. 임자가 그 분야에는 다 전문 아니야? 뭐뭐 분야, 이걸 그냥 그대로 옮겨가는 데 있어서 1, 2, 3, 4, 5, 6 해 가지고 생산가에 대한, 제작하는 데 비용이 어디가 비싸고…. 그런 것 대개 다 알잖아? (보고와 대화)

「……제품은 다르지만 생산 과정은 거기서 거깁니다.」그렇다구.「제가 지금까지 본 경험에 의하면 공산품이나 기계나 자동차나 그 생산 과정은 거기서 거기예요.」우리 통일산업의 생산 과정은 근본 원자재를 만드는 공장이에요. 그건 부품 만드는 공장들이라구요. 계열이 같지 않더라도 임자가 모를 것이 어디 있어?

야야, 이번에 이거 하나 떼 가지고 나라가 놀라고…. 아시아라든가 아프리카라든가 못사는 나라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일년에 2천만이 돼요. 너희들이 착취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세계 평화를 위해서 레버런 문이 해 나왔는데, 이 일까지 함으로 말미암아 약소민족을 중류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못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약소국을 돕는 입장에 서면 백인들이 죽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세계 인류가 동원되어서 백인들을 섬나라서부터 각 나라에서 때려잡는다구요. 이제 거기까지 간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아는 나니까 이걸 어떻게 평화무드를 만들어 가느냐? 먹고사는 문제예요. 옷을 잘 입고 잘 먹고, 먹고사는 문제 아니에요? 군사문제니 무엇이니 그건 자기들이 지금까지 백인이면 백인이 살기 위해서 그랬고 보호해 나왔지만, 전체를 위한 기술과학 발전이 아니에요. 특수 민족에 대한, 종족에 대한 이익을 위한 기술로 발전해 나왔다는 거예요.

세계의 모든 연구하는 발명 제품들을 백인들이 다 긁어다가 이용해 먹었다는 거예요. 과학기술의 발전은 영국이 했지만 독일이 갖다 먹었어요. 밤낮없이 일해 대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장에서 일해 댄 거예요. 우리는 그 길밖에 없어요. 이 일을 우리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너희들이 다 만들었지만, 너희들의 이익, 백인을 위한 것이지만 세계 인류가 지금, 미국 자체가 지금 어렵잖아요? 평화의 기틀을 어디서 만드느냐? 그걸 모르고 있어요. (보고와 대화)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 가장 중요한 것이 양이지요. 양이 따라 주기 전에는 도저히 안 됩니다.」그래, 내 말이 그거예요. 지금 현재 에스(S) 92 헬리콥터를 만드는 것, 거기에 3배 계획을 해 가지고 만든 것을 절반 이상 우리가 팔아야 된다구요. 만든 것을 우리가 다 팔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계약을 그렇게 해요. 언제든지 우리 파는 것은 회사에 주문을 앞서 해 가지고 미리 나눠 줄 수 있는 이런 선취조건을 딱 해 놔 가지고 파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말이에요,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한 나라에 얼마씩 해 가지고 공동 헬리콥터, 51개 국인데 51대를 중심삼고 3분의 1이 연합해 가지고 살 수도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헬리콥터를 매일 타나? 귀빈용도. 안 그래요?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건 내가 구슬릴 수 있어요. 그거 주동문, 믿어?「예, 그게 비행기 사는 방법입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야. 자기들이 일년에 30대 팔아먹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뭘 해 먹어?

그러니까 너희들 시설을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우리 인원 활동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부처를 중심삼고 부품 만드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얼마만큼, 한 3년 이내에 실제로 신임시킬 수 있는 거예요. 너희들 미국 사람은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산업에서 자동기계 필요한 공정을 짜 가지고 몇 공정을 하느냐? 한꺼번에 다 물려 가지고 뗄 수 있게끔 만들 수 있어요. 그런 기술을 가지고 독일을 말아먹으려고 하던 나 아니었어요?

성균이하고 여기 변호사 회사하고 하면 대번에 그거 알 거라구요. 알겠어? 소개를 받아 가지고 거기에 대한 레이아웃 타당성 조사, 일사분기 이사분기 얼마만큼 생산하고, 거기 비용이 국가 지원이 얼마나 되고 자기 회사 지원을 얼마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로 확장할 때는 부시 행정부가…. 이번에 대통령도 내가 도와줘야 대통령도 된다고 봐요. 내가 틀게 되면 모가지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구요.

평화세계로 가는 지름길은 평준화

너희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 정신 차려, 이 녀석들아! 형님을 동네에서 같이 놀던 친구로 생각하면 안 된다구. 뭘 하고 있는지 알아야지. 알겠나?「예.」성균이도 알겠나?「예.」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실패야, 실패. 역사의 지름길에 있어서 중간에 떨어진 낙엽으로 거름더미밖에 안 되는 거야. 이것들을 데리고 내가 고생시키다가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없어지는 이런 무엇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다 데리고 나선 거야.

너희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나는 생각 안 해. 안 하지만 내가 데리고 나오다가 이런 꼴이 뭐야? 문 총재 동생들, 가까운 사람들이 실패했다 이거야. 창렬이니 다 그런 류들이야. 자랑하고 다 그러지만 말이야.

이제는 하더라도 세계적인 기술자, 세계적인 구조적인 내용, 이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문 요원들이 수백 명 돼 가지고 나라 경제, 육대주면 육대주의 경제를 포괄해 가지고 생산?판매?소모를 어떻게 컨트롤해 가지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돕게 해 가지고, 위의 사람이 아래를 도와 가지고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예요. 평화의 세계로 가는 지름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싸움이에요, 싸움! 워싱턴 타임스도 평준화시키라는 거예요. 1천772개나 되는 그때 많던 신문사, 내가 1천772개 일간지가 있을 때 시작한 거예요. 지금은 1천7백 얼마 되나?「1천5백여 개입니다.」그렇게 줄었어요.「많이 줄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자기 배때기만 생각해 가지고, 나라가 망하는 걸 몰라 가지고 별의별 호모, 도색 문화를 발전시켜 가지고 이익을 남겨서 나라를 구더기 판에 쓸어 넣고 그걸 좋아하고 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브레이크 걸어야 된다구요. 내가 가만히 안 둬둬요, 내가 살아 있는 한. 알겠나? 주동문부터! 응?「예.」임자가 여기에서 상원 하원, 부시 행정부를 중심삼고 소화하고도 남았어야 될 거야.

효율이!「예.」너는 선생님이 말하면 즉판 쓰라구. 응? 내가 이제 무슨 말을 했나?「예, 들었습니다.」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보잖아? 들었으면 얘기해 보라구.「주 사장이 워싱턴에서 언론 책임자로 있으면서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미국의 행정부나 의회를 다 장악할 수 있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언론기관을 활용해서, 이 힘을 이용해서 미국의 호모나 이런 것을 싹쓸이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주동문의 생각 가지고 안 돼.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면 직격탄을 쏘라는 얘기를 했다구, 다른 얘기를 안 하고. 내가 여기 신문사를 폭파해 버려요, 안 하면. 거기에 생명을 걸고 나가다가 탕개줄이 떨어지면 무엇이라도 희망을 둘 수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도, 유 피 아이(UPI) 통신도 그래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우리 손에 안 들어오는 거예요. 주동문, 그렇지?「예.」선생님이 붙들고 늘어지니까 그것을 다 잡아 쥐었지.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도 그렇잖아?「예.」

선생님을 허재비로 알고 있어요.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선생님을 알아줘야 되는 거예요. 알아줘야 되겠나, 안 알아줘야 돼? 이놈의 자식들! 친척이고 무엇이고 동생이라는 녀석들이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나온 거라구.

남북통일과 한일터널, 중국과 러시아의 흡수를 위해 교육해 왔다

이제는 내가 미국을 떠나야 할 때가 왔어요. 한국까지, 아시아를 도와줄 때가 왔다구요. 백인을 위해서 살려 준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이 이제는 죽지 않고 살아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제는 아시아권에서, 이건 기독교문화권이 아니에요. 유교문화권, 불교문화권이에요. 이것은 내가 가 가지고 미국의 힘을 당겨다가…. 미국 사람들을 선교사로서 불교권, 유교권에 보내기 위해서 청평에 신학대학원을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그거 아나?「예, 직접 가 봤습니다.」

뭘 하려고 그래요? 모슬렘의 최고의 학자들, 유대교의 최고의 학자들, 기독교의 최고의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요원을 길러야 되겠다구요. 이런 일을 하게 되면 기술 분야가 탈락하면 안 돼요. 현대과학의 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항공기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림픽대회까지 마음으로 구상하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변호사 회사의 변호사를 중심삼고 짜 가지고…. 그런 소개를 하는 회사도 있다구요. 얼마씩 돈을 줘 가지고 거기서 레이아웃을 빨리 만들어서 그 자체를 가지고 가 가지고 저쪽보다도 우위에 선 계획 생산을 준비해 가지고 의논해야 돼요. 정 안 되면, 미국이 안 되면 내가 일본을 시켜서 하려고 해요.

그래, 다 자기가 알지? 한?일터널, 남북통일, 중국까지 흡수하기 위해서, 소련까지 흡수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내가 무리하면서 교육을 해 왔어요. 중국의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책자를 만든 것이 스물 네 권인가 스물 여섯 권이 돼요. 알겠어요? 그거 미쳤지. 그걸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중국 자체가. 대학에서 교육 안 받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중국이 말하더라도 냅다 밀려고 그래요.

이번에 박 여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중심삼고 56개 약소민족 여성들을 교육해 가지고, 그들의 남편들은 전부 다 중국 사람인데, 그들은 정보분야에 관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반 이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것을 단시일 내에 묶을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대회를 시작할 거라구요. 그래서 남한 북한의 여자들 동원할 수 있는 대회까지도 시작하는 거예요. 교육을 다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서두르지 않으면 안 돼요. 4월 15일에 선거를 하잖아요? 이때에 우리가 패권을 쥐어야 돼요. 차기 대통령 때는 내가 하고픈 대로 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대통령 선거가 무슨 선거예요? 앉아 가지고 다 집어치워 버리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한국의 남북통일을 위해서 돈 몇백억이라도 배포 크게 나한테 맡겨 가지고 부탁하면 깨끗이 해 주지. 그다음에 이란문제, 시리아문제도 그래요.

시리아가 문제예요, 시리아가. 소련이 딱 중간에서 목을 걸고 끌고 다니는 거예요.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가 내가 명령하면…. 요즘에 상당히 어려운 모양이더만. 그 수제자들 40명을 데려다가 축복한 것을 다 알잖아요? 시리아니 중동지역,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에게 배포했던 것을 빼앗겨 버린 중동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문제에, 거기에 기독교가 살고 죽는 것이 달려 있어요. 누구도 모르는데 그것을 손대 가지고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중국이 산업부흥할 수 있는 것이, 41명의 독일의 유명한 학자들을 내가 커넥션(connection; 연결)해 준 거예요.

통반격파를 강조할 수밖에 없는 한국의 정세

그래.「예, 지금 마치고 왔습니다. 저는 왔는데 아직도 실무진들은 또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외국에서도 오고 팔레스타인하고 유대 대표들이 이번에 열 명 왔습니다. (곽정환 회장)」그거밖에 안 왔어? 한 30명 끌어오지, 열 다섯 명씩. (‘국제평화세미나’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제 영계에서 자기 종주들이 내려와서 바람을 일으키면 세상이 휙 돌아가지. (한국 정세에 대한 보고와 대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중고등학생 교육과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통반격파를 강조할 것밖에 없다구요. 그것이 심각한 문제예요, 임자들에게 지금까지. 거기에 생사지권이 달린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자기들이 암만 궤계로 하더라도 안 돼요. 나중에는 노상에서 피 흘리는 놀음이 벌어질 것이다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놓으면 문제가 복잡해지지. 복잡해지면 해결 방법은 자기들끼리 안 되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이 교묘해서 이미 국제공산당이 실패하고 공산 주권이 해체되고 해 놓으니까 이북과 한국을 적화하려고 하는 이 세력들은 이념적인 공산주의 운동에서 문화적인 공산주의 운동으로 바꿨습니다. 그러니까 문화예술의 연극 영화 전부 다 붉은 색깔을 강조하고 자본주의 보수진영을 깔아뭉개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노동자들도 민노총이 빨간 것 중의 빨간 것 아닙니까? 그다음에 교사들에게는 전교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현재 입장이 사상적 대결에서 됐다고 봐야 돼요. 공산주의 유물론하고 유심론 사상의 대결이라는 것, 그것을 들고 나가야 돼요. 내가 주동문보고도 그런 면에 있어서 쓰라고 했지만, 그걸 들고 나가야 돼요. 알겠어, 유 피 아이(UPI) 통신도?「예.」빨리 서두르라는 거야.

사상적 대결이라는 것이지. 문화적 변천이니 무엇이니….「양두구육(羊頭狗肉)식으로 문화적인 탈을 쓰고 사상이 나가고 있습니다.」사상의 대결이니 근본적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을 부정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는 종교권을 소화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힘을 가지고 이 선거 기반을 중심삼고 방어할 수 있는 최후의 배수진을 치고 있다고 봐야 된다구요. 이걸 격파해야 돼요.

그러면서 우리는 딴 것 할 필요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중고등학교 학생으로부터 대학교 학생, 24세 내에 있는 사람을 붙들고 늘어져 가지고 ‘너 거리에 나가지 말라.’고 가정에서 들고 사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벌써 20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하라는 것이 그 뜻 아니에요? 이걸 격파해야 돼요. 안 해 가지고 지금 급하니까 야단하지만.

금융유통구조가 공산주의를 소화하고도 남는 환경을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할 제2차적인 준비를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공업계를 중심삼고 한국의 산업부흥이 이지러지면 안 돼요. 그것을 뒤로, 백그라운드 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미국에 대한 금후의 헬리콥터를 중심삼은 산업부흥의 기지를 아시아로 옮기겠다는 생각이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이 노조를 중심삼고 안팎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한다고 본다구요. 그러나 그것이 잘 안 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은 금융유통구조가 국가 관리권으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그것을 소화할 수 없어요. 새로운 체제를 그렇게 갑자기 할 수 없는 거예요. 수십년이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시대에 있어서 금융유통구조를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은 전세계 산업활동에 있어서 하나의 배수진을 쳐 가지고, 금융유통구조가 공산주의의 생활권을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다는 이런 것을 실제로 보여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승패의 결정을 한다고 본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까지 바라봐야 돼요.

노 대통령이 저렇게 나가다 이 사실, 사상적 대결로 이렇게 됐다고 신문에 나게 된다면, 가두에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하고, 어느 누가 미리 준비해 가지고 노상에서 피살사건도 일으킬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찾아오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이후의 대책을 어떻게 세우느냐? 가정적 안착을 해 가지고 정부를 지도하던 모든 요원들을 어머니가 붙들고, 아들딸이 붙들고 새로운 나라로, 새로운 세계로 개방하는 거예요. 그건 우리 뜻 외에는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연결 안 시켜 가지고는 세계문제의 해결 기점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통반격파 외에는 살길이 없어

통반격파가 언제예요? 20년 전부터 한 것 아니에요? 인간이 아무리 계획을 했더라도 하늘의 뜻을 막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서둘러야 돼요. 미국에서 이제부터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은 전적으로 이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결의문을 중심삼은 이 사실이 우연한 사실이 아니고, 그러한 기독교의 수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시대에 착오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억눌러 가지고 예언자들에 의해 가지고 역사가 발전해 나왔던 거예요.

지금도 그러한 일을 중심삼고 볼 때,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확실히 이래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까 영계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지상에 방어선을 치기 위해 문 총재를 중심삼은 구세주, 재림주, 메시아니 참부모니 이렇게 논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공산세계 민주세계가 없어요.

공산세계는 유물론 아니에요? 민주세계는 유심론인데, 유심론에도 하나님이 없어요.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그 이상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심정세계를 모르고 하나님을 떠나 있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 가지고 영계에 가 있는 성인들과 선남선녀, 모든 충신 열녀들이 합해 가지고 지상의 참부모님 앞에 의뢰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지금까지 닦은 기반, 공산세계 민주세계, 유물론 유심론 세계 이상의 자리에 기반을 닦고 지금 평화의 왕 즉위식이니 무엇이니 가자 지방이니 다 세계를 깔고 뭉개는 이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급속히 태풍과 같이 세계화시켜야 돼요. 그래서 축복이 귀하다는 거예요. 핏줄이 더럽혀진 것을 뽑기 위한 거예요.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결정적 길이란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알겠나, 곽정환?「예.」둘이 의논해 가지고, 뭐 이것저것 하지 말고 한 뭉치가 돼야 되겠어. 내가 얘기하는 것을 알겠나?「예.」곽정환!「예.」지금 한국을 대표해서 전체를 책임진 입장에도 있고 미국에 대해서 책임진 입장인데, 두 세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의 전체 체제를 변경해 가지고 일선에 있어서 투사의 사명을 해야 돼. 알겠나?「예.」

모든 것을 한 주머니에 집어넣어 가지고 여기에 주동문이나 양창식이나 그 가외 종교권, 모든 초종교권 연합운동이나 전부 다 딱 해 가지고 선생님이 직접 전달한 말이 일일 실천환경까지 심어져야 되는 거예요.

몇 녀석이 지금 가요. 그러다가 뿌레기까지 썩어져 가지고 참감람나무 뿌레기도 없어지고 다 그렇게 된다는 거지. 잘못하면 인류는 자멸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와 마찬가지예요. 최후에 소돔과 고모라에 다섯 명의 의인만 있어도 불심판을 안 하겠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의인 몇백 명 이상이 선두적인 입장에 서서 생사권을 넘고 하늘의 어떠한 성인 현철보다 앞장설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무리가 몇 명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상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교육하고 있는 여성대회, 그거 한번 얘기해 주라구. (‘가정당 창당 1주년 기념 여성지도자 초청세미나’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여성대회를 한 번만이 아니라 계속하라

「……“중국에 56개 민족이 있는데 특히 그 민족의 여성들을 지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박금숙)가 가 가지고 북경에서 56개 민족 여성 대표 세 사람을 불러서 일단 교육을 하고, 그다음에 본거지에 다 돌아가게 해서 그 세 사람이 중심이 돼서 그 민족의 여성 지도자들을 모아서 교육을 연속으로 하도록 했습니다. 나하고 합해서 한국도, 중국도 우리가 살려 봅시다.” 하는데, 부흥사도 그런 부흥사가 없어요. 말이 찰랑찰랑, 얼마나 똑 부러지게 강연을 잘 하는지 모릅니다. 여성지도자들이 굉장히 은혜 받았습니다.」

자신을 가졌겠구만.「그렇습니다.」56개 민족의 여성만 하면, 그 남편들은 중국의 정보처와 관계된 사람들이라구요. 절반 이상이 되기 때문에 중국 여성계를 완전히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대단한 거지. 거기에 몇 개 나라가 깃발을 들고 나서게 된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지. 북한 여성하고 일본 여성, 미국까지 엮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이것을, 여성대회를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하는 거예요. 우리 가정당이 227곳?「243곳입니다.」243개 지구당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서둘러라 이거예요. 4월 15일까지 끝내는 거예요. 어머니를 붙들고 아들들이 나가 데모하는 것을 모가지 잘라 가지고 아버지까지도 감동시키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딸만 하게 된다면 세상을 살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남편은 허재비예요. 아버지가 아들딸들이 반대하는 그 길로 나설 수 없게끔 길을 막는 길이, 근본적인 방어선으로 방어할 수 있는 것이 가정적 기반이에요. 북한에 그런 가정적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통반격파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주동문,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원리가 그래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들딸의 가정을, 축복가정을 어미가 하지 않고는 아버지와 같이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이걸 풀기 위한 답을, 가정에 이 사상을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엊그제 도 단위 위원장 회의를, 저는 떠나오고 윤 총장을 중심삼고 했습니다. 결의하기를 거기에서 각 도당마다 교육하기로 했습니다. 참, 아주 때가 좋습니다. 시디(CD)로 모범강의 한 것을 딱 주고, 안을 딱 줍니다. 우리 강사들, 연합회장도 그렇고, 교구장 교역장 중에 명강사들이 많잖아요? 모범강의안이 있으니까 그대로 본떠서 할 수 있습니다.」

평화대사들과 그다음에 통?반에 있는 가정의 대학 졸업한 사람들이 그 모범강의안을 중심삼고 가두에 나서서 공산당 데모하는 것을 후려갈기는 거예요. 사상적으로 붙들고 이론 투쟁해서 쫓아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수?순천 경제특구는 통일교회에 복음의 기지

그래서 이번에 (발표된) 경제특구가 통일교회에 있어서 큰 한 복음의 기지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전라도에서 난장판이 벌어질 수 있는데, 빨리 이런 기반을 하기 위해서 미국의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고 정부를 끌고 말아 넘기는 거예요. 그런 레이아웃을 짜 가지고 거기에 오(○) 엑스(×), 오(○) 하는 우리 기반을 중심삼고 중소기업 이하의 모든 생활필수품 만드는 공장으로 아시아 제국, 아프리카 제국, 남미 제국을 연합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 교회가 있기 때문에 6개월이면 완전히 무장해 가지고 도면을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인터넷으로 회의하면서 모든 것을 지도하기에 어렵지 않은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능한 거예요. 선생님이 오늘 여기서 얘기한 것도 사진 찍어서 올리면 내일 아침에 세계로 다 전송되지? 또 이메일 내용을 중심삼고 편지를 보내면 세계 60억 인류의 가정에 한꺼번에 다 들어가요. 이럴 수 있는 판도를 가지고 세계운동을 일으켜서 태풍권을 못 만들면 망해야지. 망해야 돼, 이 패들은! 내 자신이 후려갈겨 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결심을 단단히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며칠 동안 있어 가지고, 이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내가 그런 전시회 하는 데 얼굴을 나타내지 않아요. 좀 해선 내가 그런 데에 나타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이에요? 알겠나?

내가 곽 회장이 오기 전에 주동문한테 여러 가지 얘기를 했으니 그 얘기를 다 살려 가지고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고, 이것이 수직으로 올라갈 수 있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비행기술, 이 기술을 어떻게 개발해 가지고 비행장 큰 것이 필요 없고 수직으로 날 수 있는 이런 것까지 연결시키느냐? 이것이 제일 첩경이에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여기에 세계적인 개발만 해 놓으면 세계의 공업계가 완전히 뒤집어져요. 또 중소기업까지 우리가 기반 닦아 놓으면 따라올 수 없어요. 미국은 중공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기들을 팔아먹기 위한 놀음을 하지만, 그런 시대가 지나간다구요. 기술평준화로 이제는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렇게 알고, 이번 대회에…. 이 대회에 평화의 내용은 없더만. 제목에 평화의 왕국이라는,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왕국이상을 지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대회라는 그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할 텐데, 표제에 그 내용이 없어요. 이게 역사적 자료로 남는데, 표제가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오늘 회의한 것 말입니까? 그건 내일 저녁에 하는 거하고는 다릅니다.」다른데, 그것도 내가 얘기한 것을 집어넣으라고 했잖아? 이 녀석아. 자기들 멋대로! 선생님은 중요한 문제인데, 지나고 나서 표제를 누구 지시에 의해서 했느냐 할 때 곽정환의 지시가 아니에요. 하늘의 지시니만큼 선생님이 했다면 여기에 평화의 왕국이라는 말이 빠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평화의 왕국이라고 한다고 해서 ‘민주세계에 왕국이라니?’ 이렇게 문제가 되어서 반대한다면 팔을 쳐들고 반대해라 이거예요. 그걸 냅다 밀어 대야 되는 거예요.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한 마스터플랜을 짜서 밀고 나가라

그러려면 기술면이에요. 경제면이라구요. 알겠어?「예.」주동문,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내가 그래서 레이아웃을 짜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오(○) 엑스(×) 기준을 중심삼고 하라고 해 가지고 그 회사에 제시하게 될 때 우리 말을 80퍼센트 들을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출발해야지, 꽁무니에 따라가서 상 위에서 떨어지는 조기 짜박지, 숭어 짜박지를 받는 것이 아니에요. 상이 문제예요, 상! 그래야 할 때가 왔어요.

이것이 연결되는 날에는 미국은, 미국이 망하더라도 미국의 국민은 망하지 않아요. 완전히 뒤로 뽑아 당길 수 있어요. 가정의 이상을 중심삼고 들고 나갈 수 있는 기반이 한국 풍조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40일씩 한국 청평에 들어가 가지고 수련만 시켜 가지고 미국에 들여보내면 다 살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양창식, 그런 자신을 가져? 2주일 이내면 목사들을 전부 다 굴복시킬 자신 있지?「예, 그렇습니다.」그런데 망할 수 없잖아요? 태풍같이 몰아쳐야 돼요.

성균이는 윤곽을 짜 가지고, 무엇 무엇 필요하다는 것을 잡아 가지고 변호사협회를 통해 가지고, ―전문 그런 회사들이 많아.― 거기에서 레이아웃을, 무슨 회사, 무슨 회사가 대번에 뽑아 올 수 있어요. 생산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가기 전에 그걸 알아 가지고, 구조적 내용을 해 가지고 비교할 때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우리가 다 관계맺고 다 알고 있으니만큼, 이런 면에 있어서 너희들이 세계적인 기술을 지도할 수 있는, 최고의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회사가 되려면 우리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듣게 된다고 본다구요.

그래, 주동문은 우리가 관여하면 저쪽에서 몇 퍼센트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고 있어?「지금 아버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일단은 마스터플랜을 말씀하시는 것이죠?」그렇지.「그러니까 거기에 집중하겠습니다.」전반적인 마스터플랜이야. 세밀히 필요 없어.

윤곽만 세워 가지고 골자 골자를 중심삼고, 미국 정부와 관계를 중심삼고 어느 정도 협조할 수 있다는 것, 한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미국 내에 우리 단체, 교회를 중심삼고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 같은 것도 소개해 가지고 지원 받을 수 있는, 경제적 지원도 할 수 있는 기반, 우리가 여성운동을 하고 있는 모든 전부가 뒷받침하기 때문에 그건 국가나 회사도 부정할 수 없는 실질적인 사실로서 인식시켜 가지고 냅다 밀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밀한 구조적인 내용이 당장에 필요 없어요. 윤곽만 짜 가지고 중요 요점만 정부가 협조해 가지고, 이것을 아시아 전역, 제3세계의 어려운 사람들까지 후원할 수 있는 중소기업 이하의 모든 산업 기준까지 기술 제공하는 것도 우리가 전부 다 연관관계를 가지고 연결시켜 가지고 배치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프로그램만 짜고 한국이라든가 이스라엘 나라, 미국, 세 나라가 후원만 하게 된다면 세계 최고의 기술, 미국 이상의 기술도 한꺼번에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세 분야의 기관을 한국으로 옮겨가기 위한 섭리작전

아시아만 하더라도 4개 국이 아시아에 있어서 경제 기원지로서 태평양문명권 시대에 주류적 산업부흥의 기틀을 마련한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서구 사람들도. 이런 것을 중심삼고 아시아 지역에 이런 길을 연다는 것은 보다 신임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때라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여기에 와서 34년 노력한 기준에 있어서 무엇을 가지고 가느냐? 미국의 교육과 경제와 은행기관이에요. 경제는 과학이에요. 교육과 과학과 은행기관이에요. 이 셋을 옮겨가기 위한 이것이 섭리작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에 브리지포트대학이 들어가요. 교육, 그다음에 뭐이라고?「과학입니다.」과학, 기술이에요. 항공기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에서 우리가 최고 자리에 가는 거예요. 헬리콥터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다음에 뭐이라고?「은행입니다.」은행관계예요. 이 세 개를 이번 기간에 물고 들어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일본이 관심을 가져서 일본이 대신할 수 있고, 우리가 깃발 들고 나가면 미국이 안 밀어줄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서 일본 여성을 통해서 한국과 미국의 교육을 본격적으로 이제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주동문, 그거 알아야 돼.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의 이 여자들, 고급 여자들! 그래서 중국 여자들까지 와 가지고, 박 여인이 여기에 와 가지고 유엔까지 가입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고위층, 30일에 가게 돼 있지? 곽정환은 그 원고를 어떻게 쓰나? 30일에 중국 상해에 가서 강연하게 돼 있잖아?「아, 예.」강연을 여러 번 하라고 했는데, 베이징이니 여러 번 하라는 거야.「예, 손 박사하고 전화 한 번 했습니다.」뭐이라고 그래?「거기서 지금 준비한답니다. 지난번에 이미 강의 한 번 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어디까지 안 걸리나 하고 저도 선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는 한 발 더 나가서 증거하겠습니다.」

그들도 우리가 공산당을 잘 안다고 알아요. 우리가 당신들보다 더 잘 알기 때문에, 안 되겠기 때문에 당신들을 도와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 얘기를 해야 돼요. 우리 회장님이 공산당을 중심삼고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에게 레닌 동상을 내리라고 했다는 얘기, 연변의 모택동 동상을 중심삼아 가지고….「그건 아직 말 못 했습니다.」그거 귓속말로 들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얘기해야 돼.「예.」

이렇게 한 것은 공산당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려 주기 위해 한 거라는 거지. 또 중국의 문화세계를 소개하기 위해서 사전을 만든 거예요. 러시아어 사전까지 내가 다 만든 거예요. 아시아에서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걸 다 만들어 주고 이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벌써 공산세계의 중국과 소련을 칸막이하고 이것을 미국과 연결시켜서 태평양의 전쟁을 방지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미국을 떠나더라도 자력으로 해 나갈 생각을 하라

그래서 지금 하와이를 중심삼고, 해양권을 중심삼고 이번에 대회 한 얘기를 좀 해 주라구. 곽정환!「예.」해양권 대회 한 것을 얘기해.「다 들었습니다. 제가 이스트 가든에 와서 보고할 때 다 들었습니다.」그것이 다 그냥 그대로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이 일을 돕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몇 개 국? 16개 국?「14개 국입니다.」이제는 우리나라 대신 기치를 꽂고 태평양 연안에 가서도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또 일어날 수 있다구요.

알겠나? 중국에 들어가서, 어저께도 아침에 이스트 가든에서 얘기한 거예요. 곽정환보고 세밀히 얘기해 준 것이 그거예요. 미국이 큰일났다 이거예요. 뒤떨어질 수 있으니 언제나 선도적 입장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신 바짝 안 차리면 공산당한테 먹혀 버려요.

이제는 선생님이 미국을 떠나야 돼요. 이제는 뭘 하겠나? 할 짓 다 했다구요. 미국 너희들이 선생님 대신,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경제적 지원도 25퍼센트가 아니에요. 50퍼센트까지 까 버리려고 그래요. 너희들끼리 해라 이거예요. 양창식!「예.」자력으로 해 보라구. 내가 여기에 돈 한 푼 없이 와 가지고 기반 닦았어요. 이런 기반 닦아 줬는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피 빨아먹고 살겠어요? 알겠나?「예.」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세상 물정을 다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85세예요. 언제 자리에 누우면 언제 영계에 갈지 몰라요. 만년 산다고 생각해요? 또 나이 많은 사람들은 뭐라고 해요? 노망인지 치매인지 이런 문제가 있어요. 선생님이 귀가 먹든가 눈이 어두울 수 있어요. 눈은 수술도 해서 괜찮지만, 귀도 내가 운동해서 그런지 지금까지는 그래요. 귀가 먹든가 눈이 어둡게 되면 치매병권 내에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나타난 사람 이 사람 저 사람 생각대로 하다 보니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거예요.

문승룡은 나보다 한 살 아래지?「예.」병난 것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다 낫지 않았어? 그것을 고맙게 생각해, 이 녀석아.「예.」죽기 전에 공헌하고 가야지. 용선이도 병나 가지고 저런 것을 보게 되면, 내 말을 안 듣다가 그렇게 된 거야, 이놈의 자식. 통일동산이 자기 땅이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피 값으로 산 땅인데.

무궁무진한 건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에 필요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백방으로 구한 거예요. 보호지역이 된 군대를 철수시켜 가지고 에라, 이제는 서울에서 제일가는 빌딩을 지어 가지고 팔아먹자는 거예요. 팔당에서 내려오는 한강 물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그 벌판 땅 산 것을 이놈의 자식이 다 팔아먹었어요. 세상에! 수택리가 그렇게 될지 몰랐거든. 책임들 다 못 해 가지고 그런 거예요. 그런 것, 지난 일을 얘기할 필요 없지만, 자기들 자체들이 책임 못 했던 사실이 나라에, 또 하늘의 뜻 앞에 피해 준 것이 얼마나 크다는 걸 모르니까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문성균도 형님에게 와서 눈물 흘리고 얼마나 도와 달라고 찔찔 짜고 그래서 선생님이 모험을 해 가지고 도와줬는데 날려 버리지 않았어? 또 우리 공장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상공부를 말아 가지고…. 자기들이 그런 능력이, 외교 능력이 있으면 전부 다 이렇게까지 안 돼요.

미국과 한국 정부와 협력해서 헬리콥터 공장을 해 나가야

자, 그러면 이제 대회 끝나면 주동문하고 헬리콥터 공장을 한번 방문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예.」내가 지금 한 5천만 달러 현금을 쥐고 있어야 되겠어요. 김효율!「예.」그 돈을 예치 잘 하라구.「예.」곽 회장도 1천5백 이상 빨리 처리할 수 있게끔 하라구. 못해도 현찰 5천만 달러 이상이 없어 가지고는 공장 계약을 못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손바닥만 가지고 안 돼요. 계약할 때 돈을 1년이고 2년이고 몇억을 할 테니까 비행기 몇 대까지 만들 수 있는 시설을 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우리가 정부와 타협해 가지고, 부시 행정부와 같이 협력해서 하자 이거예요. 알겠나?「예.」

부시 행정부도 망하기 전에 문 총재에게 은혜를 갚으라는 거예요. 그런 말을 주동문이 못 하게 되면 곽정환이 선생님이 시키면 그거 해야 되겠어요. 못 하면 내가 나타날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앉아 가지고, 뒷동산을 바라보고 가을이 되어서 서리 내리고 눈 온다고 앉아 가지고 슬퍼할 사람이 아니에요. 추수할 수 있는 농토를 만들어서 수확해 가지고 기다리려고 하는 사람이지.

이렇게 큰 단체를 움직여 나올 때 그런 생각 없이 한 것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내가 통일산업을 안 만들었으면 거지 떼거리가 됐어요. 그것이 있어서 어려운 사람이 몇십년을 극복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든 거라구요. 운영 자체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해 가지고, 책임자가 잘한다고 하더니 자기를 중심삼고 될 줄 알고 생각했다가 다 망쳐 버렸어요.

물과 바다와 공기에 대해 관심을 가져라

자, 그렇게 알고…. 내일 대회가 끝난 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이 일이 옛날과 다른 실적을 나타내기 위한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통반격파! 양창식도 통반격파 해야 돼. 미국을 다 버리고 보따리 싸 가지고 철수할 때는 철수해 가지고 한국에 돌아가라는 거야. 일본 나라 축복한 사람, 여기 미국 사람까지도, 오색 인종을 철수시켜 가지고 한 10만 명만 들여놓으면 한국을 공산당이 했더라도 몰아낼 수 있어요.

그래서 평화대사관을 만들라는 거예요. 한국에 만들고, 일본에 만들고, 미국에 만들고, 북한에 만들고,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에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그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4월 1일이면 출동하는 거예요. 120명 출동하는 것을 내가 지시했지?「예.」

여기서 내일 모레가 되면 뭘 하느냐?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어디 가든지 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요. 물과 바다와 공기예요. 물을 깨끗이 해야 되고, 바닷물이 공해(오염) 안 되게 해야 되고, 그다음에 공기를 맑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푸른 초원이에요. 물이 맑고 바다가 공해 없고 공기가 맑은 푸른 초원은 모든 동물과 만물이 먹고살 수 있는 영양소의 터전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든 것인데.

그래서 거기에 종의 멸종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지.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하는 데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보급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양식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다음에 사막지대를 푸른 지대로 만드는 거예요. 그것은 문제없다구요.

매해 몇 킬로미터씩 사막지대가 불어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그 이상의 바닷물과 담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판타날을 중심삼은 그 물주머니를 내가, 무진장의 물을 내가 관리할 수 있게 되면…. 중요한 섬 기반을 중심삼고 땅을 사다가, 이놈의 자식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보류시켜 놓은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머리가 안 도니 그것을 사서 뭘 하느냐고 반대하고 있더라구요.

갈수기(건기)와 성수기(우기)가 있는데, 성수기일 때는 물이 차서 16킬로미터까지, 40리까지 전부 다 푸른 지대가 된다구요. 심한 데는 그래요. 2백 미터, 3백 미터는 보통이고. 그것을 전부 다 양식장으로 대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갈수기가 될 때는 물을 큰 저수지를 만들어 보관해 가지고 고기들이 말라죽지 않게끔 하면서 팔거나 냉동해서 파우더(powder;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크릴새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의 무한한 콩, 옥수수를 가루로 내 가지고 식량으로 만들어서 쏘아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고달파요? 왜, 무엇 때문에?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물을 점령해야 돼요. 남극에 대한 선생님의 권한을 누가, 미국 자체도 남극에 대한 우리를 부정할 수 없는 단계예요. 북극도 그렇지. 코디악을 중심삼고 지금 우리가 수산사업을 하는데 북극의 모든 전부도 걸고 있는 거예요.

얼음을 팔아먹어야지. 깨끗한 물, 북극 남극의 얼음! 북극에 8백 미터의 얼음판이 쌓여 있는 거예요. 그런 방대한 것이 미국의 기술을 동원하면 하고도 남아요. 그러면 지역적인 한계의 연합운동을 할 수 있는 가치관만 되게 된다면…. 공산당은 포탄 같은 것을 나르는 데는, 어디 어디를 넘어 가지고 총탄을 소모하는 이상의 그 양을 밤에 다 운반하는 거예요. 트럭도 안 다니고 자동차도 안 다니고 어떻게 방대한 포탄을 날라 왔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우리 가치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해서 북극의 얼음을 어디든지 다 갖다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문제는 그거예요. 사람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누가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돈 관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곽정환!「예.」미국 사람 관리할 자신 있어?「아버님이 원천적으로 하시니까….」이제는 어디 나서더라도 배짱이 ‘아이고, 나 야단났다.’ 하는 생각을 안 하지?「예, 아버님 지시대로 합니다.」아버님 지시보다도, 자기가 아버님이 지시 안 해도 그런 배짱이 다 돼 있고 그런 자신을 가져야지. 죽을 때까지 아버님을 부려먹겠나?

양창식, 알겠어?「예.」그래, 이제 보고 좀 하라구. 잠깐 얘기를 좀 해요. 하고 싶은 얘기를 해요. (‘국제평화세미나’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단일체제를 중심삼고 냅다 밀어라

「……마침 이때 이것을 예견하다시피 아버님께서 그렇게 조급해하시면서 지시하시고, 작년에 그렇게 지시하신 내용을 곽 회장님이 쭉 설명했습니다. 아버님이 얼마나 진실되게 센스를 가지고 세계를 조망하시는가 하는 것을 참석한 사람들에게 설명했습니다.」

곽정환이 수고했구만. 박수를 한번 해 주지. (박수) 유명해지면 좋은 것보다도 짐이 무거워져요. 그 관계맺은 사람이 영계에 가 가지고 책임 못 하게 된다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무슨 뭐 구세주니 메시아니 재림주니 참부모라고 하는데,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문제가 된다구요. 땅에서 해결해야 돼요. 그래서 탕감복귀 철회까지 전부 다 한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축복가정들의 재정비, 거기에 있어서 일체통일, 이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거라구요.

이제 선생님의 책임은 섭리사에 있어서 벗어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개인?가정?종족?민족을 버리고 세계를 위해서 일했는데 이제는 나라를 찾을 때가 왔어요. 그래, 지금 대한민국에 주인이 없어요. 아무리 졸개 새끼들, 제아무리 개미떼가 많더라도 한꺼번에 바람이 불면 다 날아가 버리고 마는 거라구요.

내가 한국에 들어가 있으면 한국 백성들이 자리를 잡을 거라구요. 가정문제에 대해 방송 못 하는 게 한이에요. 주동문, 여기에 방송국이 있지?「예.」체제를 중심삼고 단일체제, 언론기관이니 무엇이니 단일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지도자 밑에서 냅다 밀어야 돼요. 사령부가 한 곳이어야 된다구요. 두 곳이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곽정환, 알겠어?「예.」그동안 주동문이 수고한 모든 것을 백 퍼센트 인정, 120퍼센트 인정하고 새로운 체제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대담해야 돼요. 지시한다구요, 이날 밤에. 알겠나?「예.」주동문은 그렇게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선생님이 지시한 이것을 알고 거기에 균형을 취할 수 있는 태도를 취하게 되면 만사가 다 잘될 거라구요. 염려할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런 배짱이 있나, 여기?「예, 있습니다. (곽정환)」안 하면 안 되겠다구.「예.」

양창식이나 다들 그렇게 알고, 미국의 책임자들은 그런 면으로써 단일체제예요. 모든 전부가 각자 각자 이렇게 나왔지만 그건 개체라구요. 이제는 하나의 초점을 가지고 묶어야 돼요.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지상의 구세주라고 하는 그 초점에 맞춰 가지고 일체 그 가외 모든 것은 상대로서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주체적 상대가 결정 나야만 대상적 상대권이 허용된다는 거예요.

여러 단체에 있는 지금까지의 모든 경제적 지원도 한 곳에 전부 다, 금융도 한 곳에 붙이는 거예요. 주동문,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전체 총의에 의해 가지고 써야 될 거라구요. 지금 25퍼센트였지만 선생님이 철수시킬 거라구요.

현재 한국 사람 책임자는 고향으로 철수시킬지 몰라요. 철수시켰으면 될 수 있는 대로 그 단체들을 한 사람 앞에 셋 넷 맡겨 가지고, 명의만 맡기고 다시 세울 수 있기 위해서는 정지상태에서 현금 지불하는 것을 축소시켜 가지고 대회에 발전할 수 있는 데 투입해 가지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세우는 것이 우선 급선무라는 것을 이해해야 될 거라구요.

양창식의 책임이 커요. 내가 혼자 와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데 기반을 닦고 다 이 놀음 한 것을 생각하라구요. 지금은 뭐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단시간에 모든 것을 탕감해 하늘의 실적으로 돌려드려야

미국의 현재 그런 기술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미국 교회 자체가 투자를 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미국 회사가 돼요. 알겠어?「예.」곽정환, 알겠나?「예.」주동문도 알겠나?「예.」모든 언론기관, 언론기관을 해서 뭘 하기 위한 거예요? 나라를 살리고 세계에 뜻을 개문시키기 위한 것이지, 딴 의의가 없어요.

그동안 내가 반대받고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의 모체와 같이 돼 있지만, 그것이 주인 없는 모체예요. 주동문이 주인 노릇을 했느냐? 주인 노릇 못 했다구요. 나라를 중심삼고 따라갔지만, 꼭대기를 밟고 올라서야 되는 거예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주인 노릇을 이제 해야 되겠다구요, 주인!

이놈의 새끼들 전부 다, 우리가 지팡이 놀음이야? 실체라는 거예요. 자기들을 지팡이로 써야 할 것인데 거꾸로 해 먹었다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있는 한 안 돼요. 내가 이제 얼마나 지상에 있겠나 이거예요. 단시간에 수십년 한 것을 탕감해서 하늘의 실적으로서 전부 다 돌려드려야만 내가 눈을 감고 영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당당히 자기 지상의 책임 완수를 선포하면서 영계에 대혁명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런 책임 소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아들딸을 시켜 먹는 아비가 되고 싶지 않아요. 알겠나?「예.」자기들도 그런 심각한 입장에 서 보라구요. 주동문도 명미 때문에 고생하지? 좋은 교육이야. 아들딸이 전부 다 그런 입장에 있었다면 어떻게 될 거야? 그것도 밟고 넘어서 가지고 뜻의 일념을 세워 가지고, 하늘의 위로의 기반이 돼 가지고 하늘이 자기 앞길을 대신해서 개척해 주고 지켜 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그 자체가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요. 위급하게 될 때는 하늘 앞에 직접, 수직권 내에 들어가요. 상중하, 상하에서 중의 자리에 딱 들어가는 거예요. 쳐 봐라, 이놈의 자식들! 네가 깨지지 내가 안 깨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나왔어요. 감옥이 무서운 것이 아니고, 죽고 사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에요. 어디 가 보자 이거예요. 하늘이 누구를 남겨 놓느냐?

이렇게 나가게 될 때는 선생님이 알고 있는 하늘이 틀림없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고, 없어질 수밖에 없던 통일교회가 오늘 미국 캐피털 힐(Capitol Hill)에 있어서 무슨 뭐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한다고? 옛날을, 20년 전 40년 전을 생각해 보라구요. 꿈같은 얘기지. 숙연해요. 실적 앞에는 천하가 전부 다 머리 숙인다는 말, 선생님이 믿고 나오던 천리의 신념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볼 때, 어느 누구든지 다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사실, 그 배후에 막대한 힘의 배수진을 영계가 쳐 줬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라구요. 하늘은 언제나 앞장서서 자기들의 갈 길을 준비해 준다는 것이 틀림없어요. 선생님의 생활을 통한 투쟁의 역사노정에 그런 사실이 틀림없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증거하는 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지?「예.」그러면 만사형통할 것이다 이거예요.

총생축헌납을 하는 나라가 있으면 최강대국과 접붙일 수 있어

주동문, 알겠어?「예.」미국에서 지금까지 책임졌으니만큼 중요한 입장에서 내가 문답도 하는 거야, 자기를 중심삼고. 곽정환이 손님이 아니야. 한국과 일본과 미국, 그다음에 유대 나라까지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주동문이 못 해요. 곽정환한테 이 일을 맡겼다구요. 알겠어?「예.」

가자 지방에도 가고 여기에 왕권 즉위니 어디든지 가 가지고, 판문점 150마일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의 이상권으로서, 유엔 빌딩 이상 세 나라가 합해서 지어야 된다는 것도 비추라구.「예.」알겠나?「예.」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곽정환의 이름을 가지면 유엔 사무총장이니 누구든지 다 만날 수 있을 거라구요. 두 사람, 워싱턴 타임스 이름과 유 피 아이(UPI) 통신 사장 두 이름을 가지고 가면 어느 누구 만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보는 거예요. 주동문, 어드런가? 가능한가, 안 한가?「예.」가능해요.

그렇다면 앞으로 있어서 일본과 한국, 그 가외의 우리를 위하는 나라까지도 총생축헌납 하겠다는 그 나라는 최고 강대국에 접붙일 수 있는 길도 얼마든지 열 수 있다는 얘기예요. 우리 이익이, 통일교회 이익이 아니에요. 세계의 이익을 위해서! 누가 반대하겠나 이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가는 날에는 해가 지지 않고 정오정착(正午定着)의 승리의 패권이 여러분의 발 밑에서 싹이 나와 가지고 클 것이다! 그 걸어간 길에는 반드시 씨가 뿌려져서 싹이 나와 가지고 무성한 참감람나무 밭이 될 것이다! 틀림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내일 전부 다 새로이 결심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 몇 시야?「열두 시 10분입니다.」열두 시 10분 됐으니까, 그렇게 알고 내일 아침에 다섯 시에 또 모여야지?「예.」내일 다섯 시에는 하나님의 날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한 그 내용을 훈독회 하려고 그래요. 그걸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3천6백 명 교육한 것을 알지?「예.」여기서 내가 있으니까 그런 사상에 철저화시킬 수 있는, 각자가 주체적 의식을 가지고 상대세계의 창조력을 통해 가지고 자기들의 사랑의 대상은 내 손으로, 내 손으로 내 가정과 내 나라를 만든다는 이런 입장에 서야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 성립된다는, 맹세문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새로이 결심들 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예.」자, 아침에!「예, 안녕히 주무십시오.」 *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가정연합의 의의

(‘하나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말씀 훈독)

정교분립이 필요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여섯째는 모든 일체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위의 조국이 중요한 거예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한 것을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다 잊어버려야 돼요.』

곽정환! ‘조국 내’가 아니라구.「예.」그 말을 써서는 안 돼요.「예.」

『……이제 남아진 여생에 있어서 하늘의 진짜 조국 위에서 효자가 되어야 되고, 모시는 데 있어서 그야말로 진짜로 잘 모셔야 됩니다.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해 가지고…』

효자 가정, 충신?성인?성자 가정이 돼요, 가정. 참사랑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효자?충신?성인?성자라고 했지만, 그건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가정. 자, 계속해요.

『……참부모의 날보다도, 참자녀의 날, 만물의 날보다도, 이 땅 위의 건국의 날보다도 더 귀한 것이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첫 번이에요. 이제는 천일국 4년 37회 참하나님의 날을 맞는 여기에서 새로운 천지로 진행하는 것을 기억하고 지켜 주시기를 바라겠어요.』「아멘.」(박수)

기도하고! 내가 제목을 쓸 것 준비하라는 것 준비했어?「예.」「지금 큰 붓이 없어서…. 아침에 준비를 하겠습니다.」지금 끝나자마자 써야 된다구.

지금까지 우리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종교를 중심삼고 나간 것은 뭐냐? 중세에서부터 기독교가 잘못했기 때문에 정교분립(政敎分立)이에요. 정교일치(政敎一致)가 아니라 정교분립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라는 이름을 떠나 가지고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은 이론을 세우게 된다면, 정교분립권 내에 간섭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와 교회, 우리는 가정이상 완성이기 때문에 정교분립이 필요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 워싱턴 타임스만 해도 주동문은 뭐 가르쳐 주라고 하니까 교회 말을 못 한다고 하는데, 교회 말이 아니에요. 가정의 말이에요. 잡아다가 몰아내 가지고 교육할 때가 왔어요.

오늘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회원 가입 사인을 받아야

그래, 이름을 걸어요. 오늘 평화의 왕권 수립과 더불어 이런 날을 선포해야 돼요. 오늘 이날에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이 이름이 얼마나 존중 받는다는 거예요. 거기는 구세주의 이름이 달려 있고, 메시아의 말이 달려 있고, 그다음에는 재림주의 말이 달려 있고, 참부모의 말이 들어가 있고, 천상세계 지상세계 해방권의 말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은 명사를 만들어야 돼요. 그걸 내가 이제 써서 줄 거라구요.

그리고 이 내용을 중심삼고 오늘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은 이런 나라에 가입한다는 명단을 남겨 놓아라 이거예요. 이때 역사적인 선언 시대에 자기 일족이 가담했다는 것이 역사를 두고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 되는지 모른다구요. 국회의원 중에 뺀질뺀질 하고 참석 안 한 사람은 몇 년도 안 가서 한탄하고 탄식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오늘 평화왕권 전수식을 하니만큼, 이런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전권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새로운 가정적 기반을 세계 만민이 따라갈 수 있기를 바라서 선포하는 이념을 중심삼고 가입하는 것이 역사적인 새로운 시대의 출발이고, 그 후손들이 자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날이다! 알겠어요?「예.」

재림주님과 같이 역사적인 흔적에 동참적 내용을 가지고 이름이 남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복된 사실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선생님이 이 일을 중심삼고 이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티엠 포스 델 문도>까지 세계적으로 언론계에 발표해 버리게 될 때는,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된다고 태산같이 몰려들어 온다는 거예요. 담을 넘어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몰려들어요.

내가 나타난다면 지금 교황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전대륙이 움직여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오는데, 그런 때가 될 때에 자랑이 뭐냐? 자기 조상들이 선생님이 이런 대회를 할 때에 미국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권의 국회 상원의원도 참석했다는 사실은 길이길이 전통 역사로 남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가입 문서를 쓰는데, 그 내용은 쓰지 말고 오늘 이 기념날을 중심삼고 이러한 단체를 만드니 거기에 명예스러운 회원이 되겠다는, 영광스럽고 명예스러운 회원이 될 것이라는 사인을 해 가지고, 이름 있는 사람들은 명단을 중심삼고 그들을 중심삼고 각 나라 라디오 방송을 전부 다 해야 될 거예요.

앞으로 천일국을 중심삼고…. 주동문!「예.」우리 방송국 있지? 방송을 새로운 체제를 중심삼고 팔아 버리든 뒤집어 박든 뭘 하든 이제는 우리가 주인 노릇을 하는 당당한 자리에서 이것을 움직여 나가야 되겠다구. 주인이 돼야 된다구. 알겠나?「예.」그걸 잘 알고 협력해 가지고 하라구. 선생님이 곽정환을 중심삼고 길러 왔기 때문에 곽정환이 얘기하면 그 말을 곽정환의 말로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이 직접 한 말로 알아 가지고 움직여야 된다구요.

34년 동안 부모님이 해 온 책임을 미국 국민이 대신 해야

내가 이 강연이 끝나면 미국을 떠나야 돼요. 미국만이 아니에요. 미국에서 34년을 지냈어요. 세계 국가가 말하기를, 선생님이 평화 평등의 사상을 가진 참부모라면 미국에 그런 많은 시간을 소모한 것은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서 그랬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까지 세계 191개 국에 다 가 봐야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한 달도, 한 주일도 안 가 본 그 나라들이 얼마나 참소하겠나 이거예요.

여러분이, 미국 사람이 선생님이 이렇게 34년 동안 공들인 이 나라를 선생님 대신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살아 가지고 세계가 혜택을 받은 권한을 나누어 주기 위한 선도적인 책임을 하라 이거예요. 미국 국민이 그런 책임을 역사를 대표해서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양창식, 알겠어?「예.」세계적인 지도자들도 알아야 된다구.

주동문!「예.」‘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s)’라는 단체가 있지?「예.」그것 중심삼아 가지고, 5백 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성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일을 선생님이 지시할 터인데, 그거 모아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 이래야 미국을 보호할 수 있어요. 어머니가 앞장서야 돼요. 여자들이 앞서야 됩니다. 여왕과 할머니와 어머니와 자기 처와 자기 딸들, 여자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이 가짜 스리(すり; 소매치기)꾼 도적놈들, 남자 천사장 패들을 새로이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미국 여자들이 뭐예요? 이혼을 선동했던 이 길을 완전히 깎아 버려야 돼요. 이혼이 뭐야? 이혼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포섭해야 돼요. 미국의 야당 여당, 흑인 백인이 싸워요. 자기 아들딸들, 소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 가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 만들기 위한 그런 교육을 어머니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네 가정이 돼야 할 때가 왔어요. 어머니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딸 가정, 아들 가정 해서 세 가정, 그다음에는 선생님의 가정 해서 네 가정이에요. 사위기대 가정 기반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공론이 아니에요. 흘러가지 않아요.

판 박은 이것이 공장에서 말하는 금형(金型)과 마찬가지예요. 대량생산하는 금형을 중심삼고 프레스로 몇천 개, 몇만 개도 찍어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공식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몰라 가지고 잘났다고 자기가 유엔의 무엇이고, 국회의 무엇이고 하지만, 그거 다 필요 없어요. 그거 안 통한다구요. 그렇게 알고, 단단히 결의를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자가 동원돼 미국에 새로운 방어선을 만들어야 할 시대

미국에 사는 걸 자랑하지 말라구요. 소돔과 고모라가 몇 명, (의인) 다섯 명이 없어 가지고 불벼락을 맞았어요. 세계를 대표한 나라인 미국에 몇 가정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과 같이 전부 다 상속 받을 수 있고 전부 다 대신자로 세울 수 있는 가정이 되지 않고는 미국 나라도 날아가 버려요.

호모, 레wm비언 이것이 전부 다 일대로 다 끝나요. 일대라구요, 일대. 32개 주가 호모를 법적으로 허락한다는데, 세상에 그런 부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어머니가 각성해 가지고 십자 거리에서 길을 막고 내 말 안 들으면 못 간다고 할 수 있게끔 여자가 동원해 가지고 새로운 방어선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시대가 된 것을 알지어다, 이 여자들이여! 여자, 손 들어 봐요. 여러분 책임이 커요.

이놈의 여자들이 이혼하게 되면 남자들 재산을 절반씩 갈라 가진다고, 이혼 세 번만 하게 되면 부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여자의 상이 나라를 팔아먹고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혁명해야 돼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예스!」*아무리 어려워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지 않으면 어떤 나라도 존재세계에 남아질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다 망쳐요, 여자가. 요놈의 여자들! 흑인 여자, 백인 여자가 싸움하지요? 자기 가정에 데려다가 자기에게 있는 재산을 나누어 주면서 교육해 가지고 형제와 같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건 선생님이 가르쳐 준 교육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가능한 거라구요. 알겠지요, 여자들?「예.」여러분 미국 여자들이 선생님 말을 안 들으면 지옥 중의 지옥에 처넣는 거라구요.

할리우드 여자들, 배우들이 얼마나 세상을 망치고, 카지노의 라스베이거스, 애틀랜틱시티가 얼마나 세상을 망친다는 것을 알고, 내가 20년 동안 연구했어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이놈의 미국, 이런 망국을 손대게 되면 깨끗이 하려고. 그 배후에 얼마나 비참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은 참을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잊지 말고 일하라구요.

자기 생식기를 보호해야 돼요. 그게 자기 것이에요? 그게 여자 것이에요? 자기 것인 줄 알고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구요. 남의 남편을 빼앗아 가정을 파탄시키고 말이에요. 여자들이 얼마나 악한 구렁텅이를 팠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걸 시정해야 돼요. 알겠나?「예.」*특별히 미국 여자들이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건 여자가 했으니 여자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기도했나?「기도할 차례입니다.」그래, 기도하라구. (양창식 회장 기도)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가정연합의 의미

언제 먹이랑 준비하겠나? 오늘 제목이 천주평화통일…. 그거 쓰라구. 이걸 번역해 가지고 플래카드를 만들어서 오늘 대회 끝나고 연합회를 만드는 것을 선포하라구. 알겠어?

내가 무슨 얘기 했어?「천주평화통일….」통일 다음에 뭐야? 천주평화통일은 뭐야? 우주가 하나되는 걸 안 하잖아요?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가정연합! 가정연맹이라든가 연합이라든가 하는 게 좋아요. 천주평화통일을 하게 되면 이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걸 가정연합을 중심삼고 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상천국이 가운데 들어간다구요. 가정연합을 중심삼고, 그걸 몽땅 받들어 가지고 가정에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을 옮겨 받는 가정연합이다 이거예요. 다 들어가요. 다 들어간다구.

그런 내용을 설명하고, 곽정환이 플래카드를 걸고…. 요전에 우리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만들 때 대회 끝나고 다 했지?「예.」이번에 이 영광스러운 발표의 날과 더불어 그걸 기념하는 의미에서 이런 세계적 연합회를 만든다고 하라구요. 세계의 여기에 가입하는 가정들이 하늘땅 앞에 자랑이 된다는 것입니다.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하늘땅을 평화통일세계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이상천국이에요.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은 연합 위에 받든다 이거예요. 오늘의 뜻과, 일심?일체?일념의 사상과 일치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이념을 오늘 내가 써 줘 가지고 창건한다 이거예요.

이번에 일본 대표, 한국 대표 다 오지요? 미국 대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대사관들 있지요, 평화대사관? 평화대사관을 중심삼고 참석하는 국가 국가, 몇 개 국가인가 전부 다 해 가지고 통계를 낸 모든 기록을 남기고, 모든 청중이 감화된 입장에서, 자원하는 입장에서, 가정들이 원하는 입장에서 이것을 창건했기 때문에 이 창건의 가정에 참석하는 것이 영광 중의 영광이라는 거예요.

거기 법을 따라가게 되면 전부 다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자동적이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래, 아침에 내가 써 주려다가 못 써 줬으니까 대신 그것을 플래카드로 만들고, 번역을 해 가지고 써서 대신 하라구요. 그 내용 알겠지요?「예.」자, 그럼! (경배) *

평화왕국 창건의 주역이 되자

여기는 미국의 캐피털 힐(Capitol Hill; 미국 국회의사당)인데, 영어를 다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오늘 한국말로 특별히 말씀을 하려고 해요. 하늘이 기억하는 중심 자리이고, 여러분이 또 이런 이상한 발음으로 하는 이 말씀을 듣는 것도 하늘의 은사로 생각하기를 바라겠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나돼 산모로서 최후 고개를 넘으려면

자, 오늘 이렇게 모인 여러분 앞에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말은, 지금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 나라와 한국 나라,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합해 가지고 세 형제, 유대교와 기독교와 무슬림의 세 형제가 하나돼 있습니다.

이 하나된 이들을 다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산의 수고를 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 나라와 한국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산모의 수고를 하기 위해서는, 최후의 산모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힘을 다해 가지고 생사지경지를 넘어야 할 때에는 반드시 무엇을 붙들고 힘을 줘야 하는데, 그 붙드는 중심이 누구냐 하면 잃어버린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붙들고 사랑의 심정으로써 힘을 주어 가지고 이 세 형제가 3태자로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충고합니다.

이 삼태자라고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이 1대, 아담 해와가 2대, 이 3태자가 비로소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손자, 그랜드 칠드런(grandchildren)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뭐냐 하면, 3대 되는 손자 손녀를 품고 사랑하지 못한 하나님이 이제 비로소 이 3태자로 태어난 손자 손녀를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평화의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아멘!「아멘!」(박수)

인류의 당면 문제는 하나님 중심한 참가정을 이루는 데서부터 풀려

『존경하는 상하 양원(兩院) 의원, 세계 각지에서 오신 종교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본인에게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해 주신 데 대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는, 만유의 어버이 되신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바로 우리의 가정에서 그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참가정을 이루는 데서부터 풀 수가 있는 것입니다.

관념적인 차원의 하나님이 아니라 실체 부모 되신 하나님을 우리의 가정에서 찾아 모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립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참사랑,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의 본체 되시며 모든 인간의 참부모가 되십니다.

본래 인간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인간이 하나님의 참사랑 가운데 완성하여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참된 자녀가 되었을 것입니다.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참된 부부의 인연을 맺어 참된 자녀를 낳고 양육하여 함께 천국을 이루어 살다가 자동적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천상의 천국에 들어가서 살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여러분의 가족 중 아버지는 지옥에 가고 어머니만 천국에 간다면 그것이 무슨 천국이겠습니까? 부모는 지옥에 가고 자식들만 천국에 들어간다면 그것을 어떻게 천국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천국은 전가족이 함께 들어가서 영원한 평화왕국을 이루어 사는 곳입니다.』한 나라예요, 한 나라.

『따라서 지상에서도 가정천국을 이루어 사는 곳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상(理想) 하신 창조이상의 세계, 즉 천상천국이 자리잡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천국을 이루려면 먼저 가정 요원들이 개인 완성을 해야

『그렇다면 지상에서의 가정천국은 어떻게 이루는 것입니까?』천국을 이뤄야 돼요, 다.

『첫째, 가정을 형성하는 모든 요원들은 개인 완성을 이루어야 합니다.』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그 아들딸이 됐다면 몸 마음이 싸운다는 이 비통한 사실을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소화해야 합니다.

『타락으로 인해 선택의 여지도 없이 상속 받게 된 타락성을 벗고 자신의 인격 완성을 보아야 합니다. 즉 몸과 마음간의 갈등과 싸움을 완전히 극복하고 승리하여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의 경지에서 완전 일화(一和)의 세계가 인격 완성으로 열매맺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지에 도달한 사람에게서는 시기, 질투, 욕심, 증오 등 모든 악의 요인이 되는 타락성이 다시는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타락성을 벗어 버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길어야 몇 년 혹은 몇십년 동안에 얻어진 습관인 술이나 담배를 끊는 데에만도 엎치락뒤치락을 거듭하는 타락 인간들의 자화상입니다.

수천 수만년간 끈질기게 혈통을 타고 뿌리 내려온 타락성을 벗어 던지는 것이 어찌 쉬운 일이겠습니까?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절대신앙의 기준에서 종적인 축으로 세워 모시고 평생을 몸부림쳐도 어려운 싸움입니다. 하나님을 자기 부모나 자식 이상 절대사랑하는 경지에서 참부모로 모시고 나서지 않고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하나님 앞에 생명까지라도 내어놓고 따르겠다는 절대복종의 기준에 서지 않고는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인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주요 종교들의 가르침 속에 금식, 금욕, 희생, 그리고 고행을 수도(修道)의 으뜸으로 삼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늘이 같이하고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환골탈태(換骨奪胎)한 새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삼라만상 앞에 벌거벗고서도 한 점 부끄럼이 없고, 사탄 앞에 서게 되면 사탄이 오히려 도망갈 수밖에 없는 정오정착적(正午定着的) 인격을 갖춘, 즉 영원을 두고 그림자 한 점 없는 참사랑의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4대 심정권을 완성해야

『둘째로, 이와 같은 인격 완성을 달성한 개개인들이 모여서 참된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 속에서 가족원 모두가 함께 찾아 세우는 4대 심정권(四大心情圈)을 완성해야 합니다.』

*4대 심정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이것이 타락한 세계에서 최고의 희망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가정은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를 이룬 한 사람의 모습과 같습니다. 천국은 가정 단위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가정이라고 하여 아무 가정이나 다 자동적으로 천국입성(天國入城)의 자격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참된 가정의 기대가 없으면 4대 심정권을 완성할 수 있는 발판이 없으며, 또 4대 심정권을 완성한 참된 사람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자지간의 혈통을 이루는 가정이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참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혈통, 가장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혈통이 먼저 가정에서 연결되어서 국가와 세계로 확장됩니다. 이 혈통이 없으면 천상천국도 이룰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부모의 심정권

『그러면 4대 심정권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본래 하나님의 본연적 참사랑,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으로 연결된 참된 가정 안에서, 조부모?부모?손자 손녀를…』

*3대예요. 하나님이 3대를 연결시키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3대를 사랑하지 못하고 사탄 편에 빼앗겨 버렸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三代)의 순결한 혈통을 세우고,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형제자매의 심정을 완성할 때 이것을 총칭해서 4대 심정권의 완성이라고 합니다.』이걸 잘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부자간의 사랑은 상하의 관계를 찾아 세우는 종적 관계요, 부부 사이의 사랑은 좌우가 하나되어 결정짓는 횡적인 관계이며, 형제간에 주고받는 사랑은 전과 후의 관계로 대표되는 것입니다.』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처럼 관념적이요 소망으로만 남는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가정 단위로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의 완성과 더불어 실체적으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권이란 부모가 자식을 낳아 참된 사랑으로 기르고 교육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심정, 즉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참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심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식이 없으면 그 누구도 부모로서 사랑의 주인 자리에 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주인을 만드는 것은 자식이 만들지, 부모들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남편의 사랑 주인은 아내가 만들어 주는 것이지, 남편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가 해 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부의 심정권

『다음으로 부부의 심정권이란 부부간의 삶을 통해 서로 사랑의 주인의 자리에 세워 준 것을 감사하면서 참사랑을 주고받는 속에서 체휼하게 되는 참된 혈통적 심정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혈통이 연결되는 데 완성된 가정이 이뤄지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남편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라도 아내를 위해 살고, 아내는 남편을 대해 하나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모시고 살 때 부부가 함께 얻는 참사랑의 체휼입니다. 이 참사랑의 체휼 위에서라야 부부의 완성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맺어진 부부가 첫날밤 사랑을 나누는 순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참사랑의 왕궁, 참생명의 왕궁, 그리고 참혈통의 왕궁을 상속 받는 자리입니다.』

*생식기가 제일 귀해요. 이것이 사랑?생명?혈통의 왕궁이에요. 이 세 가지의 기원지가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내는 남편을 통해 이상적 하나님의 아들을 맞는 것이요, 하늘의 오빠를 맞는 자리요,』이분은 동생이에요, 동생.『하늘의 남편을 맞는 자리요, 하늘의 어버이를 맞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남편도 아내를 통해 같은 위치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요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입니다. 따라서 부부심정권(夫婦心情圈)을 완성하면…』

특별히 여기 캐피털 힐, *상원의원하고 하원의원들이 이 내용을 배워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부부관계도 절대?유일?불변?영원적 관계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는 이혼이라는 단어가 존재할 수 없게 되는 것이며, 상호간에 존경과 사랑만이 꽃피는 행복한 삶이 약속되는 것입니다.』

봄이 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봄을 맞지 못했던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맞지 못했어요. 암만 자랑하더라도 봄을 맞지 못하면 꽃이 필 수 없고, 꽃이 피지 못한 것은 씨를, 열매를 맺지 못해요.

자녀의 심정권

『다음으로, 자녀의 심정권은 어떤 것이며, 또 어떻게 얻어지는 것입니까? 가정에서는 부모가 중심이 됩니다. 부모의 위치는 가정에서 하나님의 자리입니다.』상속하려면 연결돼야 돼요.

『부모가 없이 태어난 자녀는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인간의 의지로 규정지어지는 인륜의 차원을 넘어 천륜이 맺어 주는 관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여러분, 천륜을 모르지요?

『그래서 부자지관계(父子之關係)는 횡적 관계가 아니라 종적 관계인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바꿀 수도 있는 운명적 관계가 아니라, 절대적이요 영원한 숙명적 관계인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았으면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을 위해서!

『자녀는 부모를 종적인 하나님의 위치에 모시고 살면서 참사랑의 심정을 배우고 체휼하게 됩니다.』

부모가 없으면 안 돼요. 부모가 가르쳐 줘야 돼요. *미국 사람들은 알아야 돼요. 계모와 계부, 이게 뭐야? 하나님한테는 그러한 컨셉이 없어요, 영원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부모로부터 상속 받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하나님으로부터 근원 된 것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의 삶을 보고 배운 자녀들은 성장하여 타락성과는 무관한 참된 부부가 되는 것이며, 마침내는 그들도 참된 부모의 위치를 획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이렇지 않으면 망해요. 망합니다. 막을 도리가 없어요. 망해요. 권고해요. 오늘 이와 같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왕관 즉위식이라는 말을 하는데, 캐피털 힐(Capitol Hill; 미국 국회의사당) 이 강당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역사적인 기록의 사건이요, 하나의 이벤트예요. 여기에서 미안하지만, 레버런 문이 권고합니다.

『이와 같이 참사랑권 심정을 중심삼고 3대권(三代圈)을 이어 가며 반복되는 가정 단위의 구형운동이 바로 천국 건설의 기본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모델이에요. 이러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형제자매의 심정권

『마지막으로, 형제자매의 심정권(心情圈)은 참된 부모를 모시고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형제와 자매들이 참사랑을 바탕으로 하나님과 같은 심정권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그 아버지 어머니도 그렇고, 그 아들딸도, 그 손자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형제들도 마찬가지예요.

『형제자매의 관계는 전과 후의 관계를 대표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세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가 되어 참된 삶을 살아가는 참부모를 가정에서 모시고 사는 자녀들은, 동기간에도 자동적으로 천륜의 질서를 지키며 사는 도리를 깨우치게 됩니다.』

부모로 말미암아, 종족으로 말미암아, 나라로 말미암아! 그런 나라가 못 된 미국이요, 가정이 못 된 미국이요, 개인들이 못 된 미국인 것을 각성해야 돼요. 듣기 싫어도 들으라구요.

『동생은 형님을 아버지처럼 모시고 받들며, 형은 동생을 사랑의 심정으로 보살펴 주게 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형님이 전(前)을 대표한다면 동생은 후(後)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형님이 아버지를 대표한다면 동생은 어머니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형제자매의 심정권 완성은 그들이 사회생활 속에서도…』

자매관계의 사랑의 심정을 이제 세계를 통해서!

『사랑과 봉사로 ‘위하는 삶’을 실천궁행(實踐躬行)하는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세계 형제권, 하늘나라의 백성권을 이룰 수 있는 본이 된다는 말입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처럼 4대 심정권의 완성을 일구어낸 참된 평화가정왕국(平和家庭王國)들의 숫자가 불어나서 참된 평화종족왕국(平和宗族王國)이 되고, 참된 평화민족왕국(平和民族王國), 참된 평화국가왕국(平和國家王國), 더 나아가서는 참된 평화세계왕국(平和世界王國)을 완성하게 될 때, 그 세계가 바로 하나님께서 이상 하셨던 창조본연의 세계요, 지상천국이 되는 것이며,』

박수 한번 해요. (박수)

세계에서 평화왕국시대를 힘차게 열어 가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레버런 문이 선포하는 영원한 지상평화왕국(地上平和王國)이 되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이 이처럼 심각하고 중요한 천명(天命)이라는 사실을 지금까지 인류는 확실히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레버런 문이 나타나서 가르쳐 줘서 아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달라졌습니다.』때가 달라졌어요. 봄이 된 거예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오는 거예요.

『세계 도처에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고 평화왕국 건설을 위해 분연히 일어서는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 수가 기하급수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막지 못합니다. 이제는 환영 받을 때가 왔어요. 지금까지 반대했지만, 반대하는데 죽지 않고 여기까지 나왔어요. 미국이 회개해야 돼요, 내 앞에, 하나님 앞에.

『생명을 버릴지언정 순결을 지켜 기필코 참가정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젊은 지성들의 함성이 천지를 진동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아들딸이 여러분을 참소할 거예요. 그래서 회개하라구요, 회개.

『세계적으로 벌써 수억 쌍의 축복가정들이 배출되어 윤리와 도덕이 급속히 무너져 가는 지구성의 버팀목 역할들을 다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가정 파괴를 어떻게 막아요? 나라에 어떻게 평화를 가져와요?

『그뿐이 아닙니다. 영계에서는 우리보다 한 발 앞서서 평화왕국시대를 힘차게 열어 가고 있습니다.』영계예요, 영계. 여러분은 몰라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뿌리라구요.

『5대 성인들을 위시해서 1천2백억 쌍 이상의 축복가정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상계를 협조하면서…』피할 수 없습니다.『다가올 그 한 날을 위하여…』박수 한번 해요. 다가올 그 한 날을 위하여! (박수) 목을 걸고 있는 거예요.

『한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조원리에 의하면 지상계에서 먼저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완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 안 했으면 그렇지요. 지상이 문제예요, 지상. 잘 먹고 잘 사는 것, 자기 중심삼은 그런 것은 우주와 통하지 않아요.

천지개벽 차원의 참사랑 혁명을 완수해야 할 시대권에 들어섰다

『오늘의 인류가 비록 타락의 후예이기는 하지만,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계의 협조로 이제는 어떤 천국이 창건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들으면 알게 돼 있어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들으면 알게 돼요. 듣지 않으니까 모르지요. 하늘의 헌법이 나타나고, 하늘의 부처 법이 나타난 것을 배우고 읽으면 알게 돼 있는 거예요.

『따라서 이제 영계에서 성취되는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을 거울 삼아…』

오늘 이 일이 세계에 없는 일입니다. 유대교하고 무슬림하고 기독교가 하나돼요? 이게 장난이에요?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심각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웃음거리로 아는 사람들은 앞에 가는 길이 막힙니다. 두고 보라구요. 조상들이 가만히 안 두어둬요. 조상들이 살아 있어요.「아멘.」뭐 아멘을 하면 박수를 하지, 나 물이나 좀 먹게. (박수) 고마워요.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을 거울 삼아 천지개벽 차원의…』천지개벽은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는 것이요, 아버지가 아들이 되는 것이요, 형님이 동생 되는 것입니다. 뒤집어지는 거예요.

『천지개벽 차원의 참사랑 혁명을 완수해야 할 시대권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박수)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해서 얘기하는지 나도 모르겠다구요. 용서하라구요. (웃음) 아마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양이에요, 하나님이. 나 입을 다물려고 해도 자꾸 이래요. 조금 더 나오면 욕이 나가려고 그래요, 욕. 이놈, 회개하라, 이 아메리카! (박수)

『여러분도 이제는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레버런 문을 대해서 마음 문을 활짝 열었어요, 안 열었어요? 얼마나 반대해 가지고 무슨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 챔피언? 미국의 지성인들이 브레인워시가 그냥 돼요? 하늘땅의 진리의 내용임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 다 굴복하고 말기 때문에, 세 시간에 굴복하고 말기 때문에, 미국 아니라 천하가 레버런 문에게 굴복할 것을 아니까 방어하기 위한 술책으로 반대한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으면 손 들어 봐요, 알겠다고. 모르겠으면…. 내가 한번 물어볼 거라구요. 고맙다구요. (웃음)

『여러분도 이제는 마음 문을 활짝 열고 하늘이 이 시대에 본인을 통해 주시는 천비(天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장난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철학, 종교의 최고점의 그 하나님까지 담판한 사람이라구요. 장난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천명을 받고 온 하나님의 전권대사 레버런 문

『이 자리에 선 레버런 문은 비록 여러분과 똑같은 육신을 쓰고 사는 한 인간이기도 하지만, 하늘의 섭리를 놓고는 60억 전인류를 구원하여 하늘 앞으로 원상회복시켜야 할 천명을 받고 이 지상계에 내려온 하나님의 전권대사(全權大使)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아멘!」(박수)

알아보라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말씀을 연구해 보라구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 알지도 못하고 반대해야 통하지 않아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이 아는 지식을 다 알고 있어요. 노벨상 수상자들을 제자로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영계의 5대 성인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지도자들은 물론 지상계에서 갖은 만행과 살상을 저지르고 간 마르크스나 레닌 같은 공산주의자들의 수괴들과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독재자들까지도 본인의 가르침에 힘입어 개과천선(改過遷善)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스탈린도 사람이지, 레닌도 사람이에요. 몰라서 죽였지, 안다면 그 죽인 죄의 뿌리를 뽑아 버리는 회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레버런 문은 축복을 같은 자리에서 해 줬어요. 왜?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동생을 살해했으니,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세계가 두 패로 갈라져 싸우니, 아담가정에서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려니 세계적 도상에서 유물론과 유심론…. 유심론도 하나님을 몰라요.

유심론을 넘어서 유신론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몰라요. 공산주의는 하나님주의에 일시에 다 깨져 나가요. 인간 위주한 유심세계도 다 깨져 나간다구요. 하나님을 몰라요.

통일원리 교육을 2박3일만 받으면 누구든지 축복받게 돼 있어

『개과천선(改過遷善)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왜? 영계에 들어가서 살던 지옥에서 끌어내 가지고 하늘나라를 순회시키고, 회개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교육기관 세계에 들어가 교육 받고 회개하는 것을 하나님이 벌 줄 수 없기 때문에, 같은 혜택의 자리에 내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원수를 사랑하는 예수의 뜻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준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느냐.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지상에서 온갖 영화와 부귀를 누리고 간 역대의 제왕들과 대통령들은 물론…』미국의 대통령들이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요?『세계적 명성을 누렸던 언론인들조차도 이 천주사적인 참사랑 혁명 대열의 선봉에 섰습니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여기 나와요, 내가 물어볼게. 한마디하면 답변도 못 하는 것이 교만해 가지고…. 스털링스는 흑인을 자랑하는데, 흑인만 자랑하지 말고 황인도 자랑해야 돼요. 황인만 자랑하지 말고 백인도 자랑해야 돼요. 세 아들딸을 3태자로서 어머니가 해산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미국이 그거 해야 돼요, 미국이! 흑인?백인?황인종을 합해 가지고.「예스, 서(Yes, sir)!」예스 서! 한꺼번에 3태자를, 유대 나라, 미국 나라, 한국 나라의 세 나라 3태자를 한꺼번에 산고를 거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으앙!’ 하고 ‘우왁’ 태어나서 하나님이 비로소 손자 손녀, 3태자를 한꺼번에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단 하나의 가정 출발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여기에 있는 미국을 위해서 밥 벌어먹고 살고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아는 것이 보다 귀하다는 것을 통고하나이다! (박수)

아, 미국 이 캐피털 힐에 와 가지고 미국의 상원의원을 놓고, 국회의원들을 놓고 이런 말을 하는 미친 사람 봤어요? 미쳤다고 봤지요? 나 미치지 않았어요. 똑똑한 사람이에요.

여러분,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2박3일이면 어떤 사람이라도 벌거벗고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람이 돼요. 미국의 군사적 아머먼트(armament; 무기) 파워를 가지고 세계통일이 안 됩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모든 것을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힘을 국회가 가지기를 바라요. 국회의원들! 정신차리고 두 눈과 사지백체가 살아 있거든 통일원리를 연구해봐요. 4백 권이나 책이 되어 있어요, 4백 권. 올바른 나라로 지도할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국회의원들은 듣기 싫어도 귀를 열고 눈을 뜨고 코를 열고, 호흡과 심장이 일치돼 모든 것이 주고받는,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그러한 마음으로 청취하게 되면 미국은 흥할 것입니다!「아멘!」(박수) *미국이 흥하고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그들 모두는 레버런 문의 ‘참가정 이상(理想)’ 가르침 앞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결의문들을 지상계에까지 보내 오고 있습니다.』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수백, 수천의 사람이 증거한 것을 어떻게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

영계는 레버런 문을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로 선포

『레버런 문이야말로 인류의 구세주요,』

나 구세주 되는 것 원치 않습니다. 구세주 이름이 무서운 거예요. 이 세계 인류만이 아니라 영계에 가 가지고 그들을 해방해 주지 않으면 구세주의 책임이 끝나지 않아요. 메시아, 종교권을 구하고 종교권을 하나 만들고 데려가지 않으면 책임이 남기 때문에 천상세계에서 하나님 앞에 모실 수 있는 효자?충신가정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야말로 인류의 구세주요,』

그런가 아닌가 알아보라구요. 구세주면 미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아랍권 전부 다, 이란이나 시리아를 중심삼은 유물론 사회, 유심론 사회, 절대 신이 없어요. 유신세계를 모르고 있어요. 이것은 다 인간 위주한 결과에서 없어지고 말아요. 없어지고 맙니다.

요즘에 미국에 뭐 호모, 레즈비언? 푸-! 그것은 1대에 멸망해요, 1대. 백인들 1대로 끝납니다. 경고해야 돼요, 백인들. 1대로 끝나요. (박수) 사탄의 마수, 마법이에요, 이게. 국회의원들이 이것을 들고 나가서 싸워야 돼요. 아들딸 없어! (박수)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레버런 문을 얼마나 지지하고, 가정에 초대해 가지고…. 국회 상원의원, 하원의원 집에서 나를 초대한 사람이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왜? 웃지 말라구요. 사실 아니에요, 이게? 여러분이 이러고 ‘오늘은 무슨 말 하나 보자. 허허허.’ 비웃는 모습을 보면서도 얘기 안 할 수 없어요.

나 이제 돌아가야 돼요, 고향에. 한국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미국이 보호해야 돼요. 일본이 보호해야 돼요. 불쌍한 한국을 내버려둔 미국, 내버려둔 일본, 이 두 나라가 어디로 갈 거예요? 내가 가서 지켜야 되겠어요.

그러면 미국이 따라와서 옆에 서고, 이스라엘 민족이 따라와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이것을 복구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펼 도리가 없어요. 레버런 문이 갈 도리가 없어요. 자, 불쌍한 사람이 서서 힘들게 얘기하니 박수를 힘껏 한번 해 보라구요. (박수) 나 물이나 좀 먹게.

『레버런 문이야말로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이시며…』재림은 첫번 주님이 와서 실패했다는 거예요. ‘애드번트 타임(Advent time)’, ‘애드번트(Advent)’는 그런 뜻이에요. 두 번의 주인이 온다는 거예요. 구름 타고 와? 미친 것들! 억천만년 바라보라구!

『참부모라고 천상천하에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결정적이에요. 예스(yes)까, 노(no)까 답을 받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어느 나라에 있어서도. 내가 데모할 때는 어떻게 될 거예요? 종교 전체를 통해 데모할 거라구요. 어떻게 될 거예요? 나 그거 못 해요.

『이들의 결의문은 벌써 지구성 방방곡곡에까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많이 들었지요? 이번 한국 일본의 <세계일보>,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는 각성을 해야 되겠어. 주동문, 알겠어?「예.」곽정환!「예.」주인 노릇을 못 해, 주인 노릇을 못 해! 주인 노릇을 못 했어! 뭐가 무서워?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협조하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도 협조해야 돼요. 레버런 문이 여기서 떠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누가 레버런 문의 일을 대신해 주겠어요? 국회가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이러니까 듣기 싫은 말을 기념 삼아 오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아시겠어요? 박수로 한번 환영해야지. (박수)

자, 이제 결론이 가까웠어요. 그러지 말고, 조용히.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라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복잡한 것 다 풀어요.『이제는 시간문제입니다.』

시간문제예요. 레버런 문이 갖춘 <워싱턴 타임스>와 그다음에 유 피 아이(UPI) 통신사, 남미의 <티 엠포스 델 문도>라는 것은 세계 언론계에 뉴스 월드 미디어 엠파이어(news world media empire)라고 소문났어요. 그렇게 미국 사람들이 부르고 있어요. 이것을 써야 되겠어요, 이제는.

국회의원들 밑구멍을 샅샅이 파 가지고 발표할 거라구요. 맞기만 했어요. 주인 노릇을 못 했어요. 알겠나? 미스터 곽! 미스터 주!「예.」주인 노릇을 해야 돼.「예, 알겠습니다.」주인 노릇을 해야 된다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미국과 세계를 구하지 못해. 하나님은 미국을 따라서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는다구.

그래, 상원의원들이 후원해 주라구요. 아시겠어요? 국회의원 여기 온 사람들이 후원해 주라구요, 이 두 사람.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거예요. 수십억 달러를 이 땅 위에 뿌렸어요, 욕 먹고 감옥 가면서. 왜? 하나님이 불쌍하기 때문에.

유대 나라를 찾아와 선민을 세웠던 이스라엘 4천년 공, 예수가 죽고 난 이후 2천년 공, 이것이 망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 레버런 문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미국과 유대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생애를 바쳐 34년 동안 싸워 가지고 이제는 나이가 많기 때문에 고향 돌아갈 최후의 단상일지 모르는, 석별의 대회일지 모르는 이 자리에 있어서 고맙게도 평화의 왕 즉위식이라는 간판을 붙여 줬기 때문에 고향에 가더라도 금의환향(錦衣還鄕)해서 모실 수 있는 조건을 부여해 준 것을 감사해요.

돌아가서 나라를 세워 가지고, 남북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미국과 중국이 장래 태평양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미래의 환경을 방어하기 위해서 미국과 중국을 화해시키는 거예요. 이 가자 지방이라든가 한반도의 갈라진 두 지역을 평화의 지역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그 길밖에 없어요. 아시겠어요?

중국을 움직일 수 있는 게 미국이 아니에요. 나예요. 나라구요. 소련을 움직이는 것도 나라구요. 그렇게 알고, 국회에서 내가 고향에 돌아가거든 대신 이런 내용을 연구하면서….

이 국민이 멸망을 하다가는 하나님이 갈 곳이 어디 있어요? 불쌍한 우리 인류의 참부모를 불쌍하게 만들어서는 안 되겠어요. 그것을 부탁 드려요. 나 떠나거든 하나님을 나 이상 모셔 주기를 부탁합니다. 아시겠어요?「예.」(박수)

이제는 시간문제예요. 시간이 바빠요. 언제 이게 폭발될지 알아요?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는 시간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주위를 한번 둘러보십시오. 전후 좌우 어디에서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까?』없어요. 절망이에요.

『우리 모두는 누구를 막론하고 어차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모든 것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떠나야 할 시한부의 생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참된 가정이상(家庭理想)을 여러분 자신의 가정에서 완성하여 자식들의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보장해 주는 일보다 귀하고 값진 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수천년을 기다려 오신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건설하는 일에 어느 누가 주저할 수 있단 말입니까?

본인은 이제 85세의 노령(老齡)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숭고한 천명을 완수하여 이 지구성이 하나님의 참된 가정들로 넘쳐나는 그날까지, 중동 지역에서 총소리가 그치고 평화와 환희의 축포가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그리고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서 들려오는 통일의 만세 소리가 태평양을 건너 이곳 미국에까지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레버런 문은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뛸 것입니다.』(박수)

젊은 미국 사람들, 부끄러운 생애를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그러고 있는데. 빨리 망합니다. 각성해야 되겠어요.

『전세계 60억 인류를 대표하여 오늘 이 식전에 참석하신 고명하신 지도자 여러분도 레버런 문과 함께 손을 잡고 인류의 염원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평화왕국을 이 땅 위에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박수) *

아시아 정세와 항공기술의 필요성

(승리 축하 케이크 커팅)

저녁 먹었나?「예.」여기에 몇 명이나 왔어?「한국에서 42명이 왔습니다.」42명이면 특별히 40명 빼 가지고 왔나, 미국에?「일부 40명 거기 갈 사람들 오고요, 일부는 한국에서 바로 출발시켰습니다.」어디로 한국에서 출발시켜?「이스라엘로요, 이달 말에.」아니, 여기에 다 안 오고….「여기에 기관장들이 오다 보니까요….」

한국 실정으로는 미국이나 일본을 누구도 못 움직여

기관장이 뭘 하러 이렇게 많이 와?「기관 책임자들 가운데서….」이스라엘에 갈 사람들, 중요한 사람들을 배치하려고 그랬는데. 그래, 언제 가, 이 사람들?「저희가 알기로는 이달 말까지 있는 걸로 왔습니다.」이달 말까지? 뭐 하러 큰 사람들이 와 가지고….「다들 일이 바쁘긴 한데, 아버님 지시를 받아서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어드래? 좋았어?「전체적으로 참 감격과 감동입니다. 아버님의 원고 말씀을 저희들이 한남동에서도 몇 번 듣고 또 훈독하고 그랬는데, 오늘 저녁에 아버님의 연설은 저희들의 가슴을 참 조이게 짜고 정말 심정 어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그런 환경을 만드셨습니다. 특히 어머님께서 눈물 흘리시고…. (유종관)」「내가 우는 것을 어떻게 봤어? (어머님)」「제가 바로 뒤에 있었기 때문에 봤습니다.」(유종관 회장의 소감 발표)

다 봤구만. 한국의 간부들이 다 왔어? 몇 명이 왔어?「42명이 왔습니다.」40명이 이렇게 많아 보여?「42명이 왔는데요, 뒤에는 다 워싱턴 식구들인가 봐요. (어머님)」「또 일본에서 온 식구 대표하고요, 미국 교구장들이 왔습니다.」

정원주, 어디 갔나?「국수 먹나 봐요. (어머님)」(오야마다, 박중현 회장이 평화의 왕 대관식에 대해 소감 발표)「원주 왔어요. (어머님)」노래나 하자.「원주야!」노래하는 것 있잖아? 우리 한국 사람은 다 외웠을 거라구. (‘천년바위’ 노래)

주동문은 라스베이거스 헬리콥터 전시회에 갔던 그 내용을 얘기하고, 금후의 경제특구에 대한 모든 선생님이 계획한 내용을 해 주면 좋을 거라구. 미국 식구들은 잘 들으라구요, 일본 식구들도 잘 듣고. (주동문 사장이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헬리콥터 전시회와 여수 지역 개발에 대해 보고)

문성균! 어디 갔어?「올라오지 못했습니다.」올라오지 못했어?「예, 좀 쉬시는 것 같습니다.」쉬어? 형제끼리 다 안 올라왔나?「예.」앞으로 한국 사람들이…. 전라남북도가 미개지라구요. 지방자치제를 하는데 재정자립도가 14퍼센트라고 그래? 어디 갔나? 14퍼센트?「예.」그래, 26퍼센트라고 하더니 14퍼센트로 그렇게 떨어져?「정확합니다. 재경부에서….」

그런데 우리가 손대면 근본적으로 손대 가지고 어느 수준까지 하려면 상당히 외교 정책적으로도 개발해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경제적 분야도 개발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한국 실정을 가지고 안 돼요. 미국 같은 나라, 일본 같은 나라를 기술을 중심삼고 이 두 나라를 업고 움직여야 된다고 본다구요. 그러려면 한국의 어떤 단체라는 단체는 그걸 할 수 없다구요. 이 거대한 미국을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중국과 미국이 태평양 지역에서 부딪칠 수 있는 상황이 돼 온다

오늘 여러분이 봤지만, 캐피털 힐(Capitol Hill; 미국회의사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앞으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데, 지금 선취권을 취하는 이런 입장에 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이렇게 만든 것을, 선생님이 지금 85세인데 몇 년 동안에 이 실효를 어떻게 아시아에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 중심 그 포인트는 중국과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길을 틀 수 있느냐에 달려 있어요. 중국도 산업 부흥을 중심삼고 현재 외국의 원조를 받아 가지고 부흥시켰지만, 문제가 뭐냐 하면, 서구사회가 아직까지 중국의 모든 미래의 전망에 있어서, 기계문명에 대해 상당히 호기심을 갖고 자동차 같은 것을 하면 판매시장으로서 세계 제일이라고 봤기 때문에, 구라파 제국들이 전부 다 중국에 누가 먼저 경제 투자를 할 기관이 되느냐 경쟁하는 관계에 있어서 넘어가는 때에 있다구요.

이것이 앞으로 있어서 돈을 빌려 주었다가 원금 이익을 중심삼고 반환할 것은 몇 해 안 간다구요. 중국의 공산체제에 있어서 경제 유통구조가 민간과의 관계인데 이게 국가관리체제로 들어가는 거예요. 수입되는 기금은 반드시 국고에 들어가기 때문에 좀처럼 한 개인이 꺼내 쓰기 힘들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체제를 가지고 이제 외국의 경제차관을 들여왔던 것을 물게 될 때는 자기들 목을 졸라야 할 입장에 서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된다고 본다구요. 큰 문제가 된다고 본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중국이 이 길을 어떻게 터 나가느냐? 지금 현재 산업부흥을 했지만, 연료에 대한 문제, 전기라든가 에너지문제, 그것을 모르고 했기 때문에 지금 지은 빌딩들이 많은 방들이 비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중국이라는 자체가 온난한 지역이 많은 것도 아니고 연료를 많이 필요로 하는 지역이니만큼 그것 때문에 지금 큰 문제가 걸려 있는 거라구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외국에 있어서 경쟁상대가 되는 중국이 유류 문제라든가 에너지 문제를 중심삼고 주력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이나 그 주변, 아시아 전체를 넘어서서…. 미국 자체도 지금까지 중국에 에너지를 넘겨줄 수 있는 길을 어떻게든지 방어하려고 해요. 기름 같은 걸 수입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고 자기 나라에 저장된 기름을 놓아놓고 사들이는 입장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건 앞으로 미래에 발전하는 데 있어서 전쟁이라는 걸 중심삼고 언제 부딪치게 되면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작전으로 본다구요.

이렇게 볼 때, 중국하고 미국이 앞으로 태평양 지역에 다시 전개가 된다 이거예요.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북한과 남한을 세력권 내에서 일본만 앞세우는 날에는 태평양 지역에 대한 모든 산업부흥의 원자재 생산 지역을 다시 개발해 가지고 무제한의 유류라든가 이런 것을 지탱한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부딪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해양권 시대가 반드시 온다는 거지요.

일본을 중심삼고 미국과 러시아, 중국을 화해 붙일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해양도시 문제라든가 연결시켜 가지고 하와이를 중심삼고 해양권을 중심삼았던 모든 전부를…. 하와이에 있는 여섯 개 섬을 전부 다 돌아봤어요. 거기가 미국에 있어서 태평양 군사기지가 돼 있다구요. 앞으로 이 땅을 중심삼고 또다시 투쟁할 날이 멀지 않다는 것입니다. 외교 루트를 중심삼고 중국과 미국과 교량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걸 정지 못 시키는 날에는 평화가 올 수 없다구요. 아시아 중심삼고, 또 태평양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만 앞장세우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일본 자체가 태평양 중심삼은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리드할 수 있는 입장이 될 때, 미국에 따라가든가 중국에 따라가야 할 입장이에요. 그러니까 이 두 나라를 연합시킴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일본을 중간에 세워 가지고, ―그래서 일본이 중요한 거예요.― 일본을 중심삼고 미국과 소련, 미국과 중국을 화해 붙일 수 있는 이런 면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하냐 이거예요. 과학기술이에요, 과학기술.

미국은 언제나 안 해 주려고 하더라도 일본을 중심삼고 과학기술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또 선생님이 갖고 있는 독일까지 연결되었던 모든 과학기술과 일본 기술을 합하면 미국 기술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중국이 갈 길을 내가 열어 준 거예요. 독일을 중심삼고 41명의 유명한 공학박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 루트를 열어 준 선생님이라구요. 독일의 큰 공장, 비 엠 더블유(BMW)하고 벤츠(Benz) 자동차의 라인 생산하는 최고의, 독일에서 제일 유명한 회사를 내가 가진 거라구요. 우리 회사였다구요.

벤츠니 비 엠 더블유 회사, ―지금부터 20여년 전이구만.― 그 회사의 4분지 1일을 인수할 것을 계획했던 거예요. 그때에 벤츠 회사와 계약할 때가 얼마냐 하면, 36억 달러, 그다음에는 비 엠 더블유는 16억 달러로 그런 차이가 있더랬는데 요즘은 대등한 경쟁 상대가 돼 있더라구요.

그러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구라파를 내가 순회할 때는 통일산업 문 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동기계 개발과 더불어 칩 같은 것을 일본에 지지 않을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자체로 제작해서 쓸 수 있는 이런 기준까지 돼 있었기 때문에, 구라파 독일로부터 영국, 불란서, 이태리, 여러 나라를 다 돌아보면서, 시로토(비전문가)같이 대했지만 어느 수준에 올라갔다는 걸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때 후루다를 앞세워 가지고, 일본에서 대표를 앞세워 가지고 나는 거기에 따라다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중년 늙은이와 같이 다녔어요. 그들이 과학기술의 수준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보고 나서는 평가를 물어보면 말이에요…. 거기 사장이니 이사장급을 만났던 거거든요.

독일의 벤츠 회사 같으면 보통 사람이 가서는 1년 반 이상 연한을 중심삼고 약속해야 방문할 것인데, ―독일 벤츠 회사의 재료분석 박사가 기술에 있어서 중요한 책임자라구요.―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사흘 만에 벤츠 회사를 방문하고 다 이래 가지고 전부 돌았다구요. 그리고 돌고 나서는 평가를 하는데,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하는데 내가 다 답변했어요.

그때 앞으로 독일의 과학기술이 어떻게 발전한다는 얘기를 하니, 그들이 놀랐어요. 몇십년 지나고 보니까 그렇게 돼 가거든. 그래 가지고 하도 그 중년 되는 사람이 누구냐고 해서 사진을 분석해 가지고 그 사람이 누구였더냐 하고 보니, 그가 레버런 문이었다는 것을 발견해 가지고 스파이 공작요원으로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던 거예요. 그런 일화도 있어요.

독일의 자동차 공업기술로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었다

그래서 독일 경제권을 내가 쥐었던 거라구요. 한국의 나이 많은 상공부 관리가…. 우리가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자동차 운전대로부터 전기로부터 시타마와리(차대) 전체, 엔진 자체까지 전부 다 제작할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 그때에 현 정부가 지지 안 한 것은 뭐냐? ‘레버런 문’ 하게 된다면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구교 신교가 무서워하는 왕초다, 또 그리고 과학기술에 있어서 남한에 있어서는 현대니 대우가 하기 전에 자동차 전부품을 깎아 가지고 자체적으로써 생산할 능력을 갖추었다고 본 거예요.

거기에 북한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1천만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박정희 대통령이 경상도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에 도약할 수 있는 기준을 생각하려는데, 남한의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어느 기준이 다 돼 있지, 그다음에 사상적 면에서 공산당을 요리할 수 있고, 또 민주세계의 유심세계 이상의 그런 이론적 철학적 사상을 갖고 있지, 그런 면에 있어서 북한에서 내려온 1천만 피난민들…. 피난민이 뭐인가?「실향민!」실향민들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을 허락하는 날에는 순식간에 박정희 대통령, 경상도 대통령 기반이 다 무너진다고 생각해 가지고 고의적으로 가는 길을 전부 다 막은 거라구요. 박정희 정권을 길러 준 사람이 나라구요. 지방에 유세하면서 자기들이 돈 가지고 우리를 이용하려고 했지만, 내가 자비로써 전국 공화당 길을 개발해 준 거라구요.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라는 것은 대통령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변에 있는 모든 당을 중심삼고, 야당 여당을 중심삼고 투쟁하는 과정에 통일교회가 당을 중심삼고 활동할 수 있는 실력 기반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또 그렇다고 그런 당을 만들어 가지고 중간에 싸워 가지고는 일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체의 신앙 길을 개척해 가지고 한국 내에 1962년 전까지 기반을 닦으려고 했어요. 1962년 전에 왜 기반을 닦으려고 했느냐? 1962년에는 공화당 민주당이 싸우는 데서 내가 중간 역할을 해 가지고 화해 붙이는 놀음을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박봉애 씨를 민주당에서부터 공화당으로 이양하고 이런 일을 내가 했다구요. 지금 현재 적십자 회장 하는….「서영훈 씨요.」서영훈이 박보희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열성분자였어요. 이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민주당에서 박봉애를 끌어내 가지고 공화당을 중심삼고 환경을 만들려던 모든 전부를 준비했는데, 1962년에 내가 미국에 올 수 있는 비자를 낸 거예요. 미국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공화당 정부가 외교력을 발동해 가지고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돼서 미국 비자를 갖고 있었어요.

통일원리라는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다

그때 내가 미국에 왔으면 상당히 좋았을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에 기반이 없어요. 그래서 10년 동안 부랴부랴 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 놓고 미국에 1972년에, 10년 후에 들어온 거라구요.

그때는 이화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나쁜 소문이 다 난 모든 전부, 불란서 같은 데서는 공산당이 합해 가지고, 몇 개 나라가 합해 가지고 조작을 한 거예요. 조작한 책을 만들어 가지고 레버런 문은 종교연합을 만들어 공산당까지 타도하려고 나오는데 그걸 방어해야 한다고 해 가지고 구라파 전역이 합해 가지고 공세를 하는 가운데 싸운 거라구요. 싸움판이 미국과 직결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에 있어서 기성교회도…. 통일교회 원리만 들으면 기성교회 똑똑한 사람은 한꺼번에 다 넘어간다구요. 지금도 그런 거지. 양창식이 그런 놀음을 3박4일 하면 목사들까지 자기 앞에 춤추게도 만들고 축복도 할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잖아? 그래, 안 그래? 정말 자신을 갖고 있나?「예.」정말이야?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다구요. 방대한 내용이에요.

오늘 의회에 와서 큰소리한 것이, 통일교회 사상이 어떻다는 걸 아는 사람이 많다구요. 뭐 눈 봉사들이 아니고, 귀머거리도 아니고, 자체에 몇 년 동안 지낸 경험을 통해 가지고 환경적 저변 기반이 어떻게 된다는 걸, 현재 미국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체면 불구하고 발벗고 나선 사람들이라구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앉아 가지고 그냥 좋게 해 주는 게 아니라 때려 몰아야 된다구요. 내 말 안 들으면 미국이고 무엇이고 의회도 다 망한다고 말이에요. 세상에 거기서 그렇게 얘기할 사람이 어디 있겠나?

그래, 한국에 대한 문제를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박 대통령으로부터, 그다음에 누군가? 박통 다음에 전통으로부터 그다음에는? 「노통!」노통으로부터 그다음엔?「김영삼!」그다음에는?「김대중!」김대중 그다음엔?「노무현!」잘 아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배후에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이 길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언제나 만나 가지고 미국까지도….

전통(전두환) 같은 사람은 미국에 올 때 소개를, 길을 개척해 준 사람이 나라구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나중에 알고도 이놈의 자식들이…. 정치라는 게 그래요.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누구도 이용하고, 이용해 가지고 거기에 대꾸해 주면 자기가 손해 날 것 같으면 눈감고 모른 척하고 뒤로 돌아서는 것이 정치하는 사람들이에요. 정치하는 사람을 믿을 수 없어요.

20년부터 준비해 온 비행기 생산 계획

자, 그러면 지금 내가 한국에 돌아가야 할 텐데 빈손 들고 돌아갈 수 없어요. 이제 85세가 됐는데 아이고, 미국에서 성공해 가지고 기반 가지고 자랑하던 레버런 문이, 오늘 평화 왕 즉위식까지 상?하원의 지지를 받고 돌아오는 사람이 손바닥 털고 돌아가서야 되겠어요? 되겠나, 안 되겠나?「안 되겠습니다.」안 되겠으니까 용평인가? 용평을 손 댄 거예요. 용평을 손 대고, 여러분이 모르는 도시 중앙지에 큰 백화점과 같은 것을 손 대고 있어요. 그건 모르지, 다. 그다음은 여수?순천이에요.

3개 지역을 중심하고 딱 어느 궤도에만 오르는 날에는 한국의 무슨 30개, 50개 재벌이 문제가 아니에요. 배후에 속살 깊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기반 자체가 한국 기반으로 된 것이 아니라 미국을 업고 들어와 가지고 한국과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번 항공기술에 대해…. 이게 최고 기술이에요.

과학기술에 최고 기술이 항공기술이니만큼 항공기술에 우리가 기계 기술을 중심삼고 항공기술까지 연결시키려던 통일산업의 목적이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 날아가 버렸어요. 지금도 그것이 해결될 수 있는 중간 입장에 있지만 말이에요. 항공에 대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에 있어서 우리가 탈락하게 되면 안 된다구요. 금후에 세계의 첨단 과학기술에서 경쟁할 수 있는 나라가 소련과 중국과 미국인데, 중국이 지금 현재 기술면에 비즈니스 스파이를 보내 가지고 유도탄으로부터 과학기술 모든 전부를 훔쳐 가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해 나오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공업 방대한 것을 계획하고, 앞으로 비행기 공장까지, 비행기까지도 제작할 수 있는 것을, 헬리콥터까지 제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듣고 있어요. 기술이 전적으로 아래서 올라가 가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꼭대기에서부터 시작해서 내려와야 될 이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기술평준화가 되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시작했댔자 세밀히 발전한 과학기술에 있어서 첨단기술의 동역자가 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언제나 따라가면서 이용당할 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이제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통일산업 만든 것도 사장된 거와 마찬가지 입장이고, 기계공업을 중심삼고 독일에서 하던 것도 5억 달러 투입한 것을 날려 버렸어요. 일본에 대해서도 그렇고. 일본에 그 계획하던 모든 전부, 중국과 협력해 가지고 약속했던 것도 한국 정부가 우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 길이 막혀 버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20년 전부터 헬리콥터 기술에 있어서 아시아에 기지를 만들 생각을 한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과 아시아 지역이 모두 한국과 같은 산이 많은 지역이니까 그게 가능해요. 또 점보 같은 비행기는 얼마나 많은 경제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품고 소유하기 위한 모든 준비는 국가 재산을 가지고도 힘들어요.

그러니까 제일 빠른 것이 헬리콥터라고 생각하고 20년 전부터…. 국장급 이상의 사람들이 오고 가는 데는 헬리콥터로써 날아다닐 때는…. 비행기를 타고 내리게 된다면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 배치 요원들이 그 비행기 회사에서 검사하는 게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몰라요. 국장 이상 것은 호텔로 연결시켜 가지고 한두 번 이렇게 믿게 해 가지고 마음대로 지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여행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시간이 달리는 이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점점점 자동차가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교통이 문제 되기 때문에, 얼마나 시간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것은 시간 경쟁에 있어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헬리콥터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20년 전부터 준비했더랬는데, 일본에 18명인가 22명인가 준비했던 것이 지금도 있나?「예, 있습니다.」응?「예.」그것도 한국 정부가 허락지 않아서 다 중지 상태가 됐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 일을 개문함으로 말미암아 현재에 있어서 기반 닦은 이 기반 위에…. 이것을 갖다 언제 통일산업을 다시 살리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말이에요, 완전히 우리가 제작해서 소화할 수 있는 그 서류까지 다 있는 거예요.

그래, 곽정환, 통일산업도 우리가 손대면 흡수할 수 있게 돼 있잖아?「예.」그걸 도리어 잡아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도 다 준비하고 있으니만큼, 계열 사람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걸 다시 살려 가지고….

베트남과 평양에 자동차 공장을 만든 이유

그래서 이북에 자동차 공장을 만든 것도, 월남에 자동차 공장을 만든 것도 모험한 거예요. 월남에 자동차 공장이 들어가는 것을 미국이 반대한 거예요. 그 위험 지역에 가다가는 사람이 상한다고 그러던 걸 들어가 개척하고 이래 가지고 기반을 닦고 이태리하고 기술제휴를 하게 된 거예요. 그렇게 해서 월남 자체가 우리 공장이 발전하게 되니까, 자기들 국가 이익에 지장이 있겠으니까 우리를 점점 멀리하면서 이태리하고 재차 계약해 가지고 우리 자동차 공장을 문닫게 만든 거라구요. 그런 여러 가지 어려운 싸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동차 공장을 만들었는데, 그것을 옮겨다가 지금 북한에 평화자동차 공장에 연결시켜 나온 거예요.

지금 기술면에 있어서는 월남에서 자동차 만든 것이 지금까지 손해만 보던 것에서 적자를 넘어설 수 있는 기준에 있어서 북한과 손잡고 중국까지 연결시키면 상당한 희망적인 산업 기반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기준을 내가 개척했기 때문에 중국까지 북한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어요. 기술을 역으로 도입시켜서, 역으로 흘려 보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뭐냐? 박상권, 왔나?「못 왔습니다.」못 왔어? 박상권을 시켜 가지고 우리 평화자동차 기술을 중심삼고 중국 안동현의 큰 자동차 공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기술을 도와주면서 싼 제품을 만드는 거예요. 싼 물건을 더 싸게 만들 수 있는 곳이 중국이에요. 그래서 거기서 만드는 것을 이제 평화자동차 제품으로서 국제시장에 내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열면 뭘 하느냐? 선생님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4천 개 이상의 도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계 191개 국의 신앙의 조국으로 돼 있기 때문에, 또 앞으로 해양권을 중심삼고 육지와 연결시킬 수 있는 산업부흥의 기반만 닦게 된다면…. 세계 첨단의 자리에 지금 올라와 있어요.

해양사업도 크릴새우 같은 것도 개발한 챔피언의 자리에 나와 있는 거예요. 또 양식을 박구배를 중심삼고 하는 것도 본격적인 계획을 실현해 나오는 거예요. 또 거기에서 육지에 산업부흥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농사법을 개발해 가지고 빅토리아 농장을 중심삼고 방대한 계획을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사냥할 수 있는 사냥터, 낚시터, 개량 농사법을 중심삼고, 그다음은 나무와 식목을, 초원을 어떻게 대량으로 길러 나갈 수 있느냐? 그걸 길러 가지고 사막까지 개발하는 방대한 계획이에요.

앞으로 사막까지 개발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알래스카에 있어서 본토 캘리포니아 주까지 수천 마일을 파이프를 통해서 기름을 얼마든지 날라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태평양 물을 어디든지, 판타날에 있는 담수를 어디든지 끌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과 북극에 대한 관심, 그리고 판타날을 중심삼고…. 판타날은 담수의 왕궁 터라구요. 무진장의 물이 있어요. 두 세계를 중심삼고 공동적인 개발만 세계적인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사하라 사막이니 고비 사막이니 문제 될 수 없는, 푸른 지대를 다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수직 이?착륙 항공기 생산을 위한 계획

세계 첨단국가가 생기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에 능해야 되고, 과학기술의 경쟁에서 개발 기술이 떨어져서는 안 돼요. 그러려니까 최고의 항공기술이 뭐냐 하면, 수직으로 올라가는 비행기가 금후에 있어서 비행장을 중심삼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여기에 관심을 갖고 지금 최고의 기술 기준을 연결시키려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앞으로 이렇게 된다면 비행기 제품은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요. 헬리콥터만이 아니에요. 여기에 보잉이라든가 더글러스라든가 그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싸게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미국 시장, 미국 내에 부품을 우리가 전부 도리해 가지고 공급할 수 있어요.

우리는 세계 190국가, 아프리카 오지에 있어서 자동기계만 만들어 놓고 기술자 한 명만 가 있으면 블루 프린트(청사진)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물건을 만들어요. 수백 곳, 육대주에 벌여 가지고 조립할 수 있으면 한 곳에서 무엇이든 만들어서 시장경제 가격 경쟁에 있어서 우리가 언제든지 30퍼센트 이상 싸게 맞출 수 있는 자신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통일산업을 만들어 놔 가지고 기계가 만드는 작은 기계를 만들어야 돼요. 원작 기계 조상인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독일에 큰 5백 톤 이상의 기계들을 다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조그만 기계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테이블에다 해 가지고 자작해 놓게 되면 아프리카면 아프리카의 수백 수천 곳에서 필요한 부품을 깎을 수 있는데, 흑인들은 밥만 먹이면 얼마든지 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선진국가의 임금과 비교하면 공짜와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아프리카 사람들 30명을 통일산업까지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하다가 아이 엠 에프(IMF)를 중심삼고 그 기준까지 못 가 가지고 지금 올스톱이 돼 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얼마만큼 방대한 자본을 소모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공 나발을 불고 공터를 닦기 위한 것을 여러분은 지금 모르지.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한국에 있어서 여수?순천만 경제특구로서 어느 궤도에만 올라가 가지고 미국의 산업…. 미국이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중소기업 이하의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공장은 외국을 믿고 하더라도 다 없어졌어요. 중기를 팔아먹고, 전쟁이 일어날 때 그걸 써먹을 수 있는 이런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제 미국의 첨단 과학기술을 잡아 놓고 뭐냐 하면, 우리와 연결관계가 돼 있는 이 모든 나라들이 중소기업 이하의 기술을 얼마든지 가르쳐 줄 수 있는 거라구요. 인건비 10분지 1을 가지고, 5분지 1을 가지고 어느 국가든지 손댈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잡아 쥐어 가지고 가치 기준에 있어서 경쟁해서 이길 수 있으면, 경제시장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만 있게 되면….

세계 경제계는 제작이 문제 아니에요. 시장판매 기준을 개척할 수 있어 가지고 중소기업 이하 모든 생활필수품 공장을 우리가 순식간에 세계 각 나라에 건설할 수 있는데, 그런 자원을 세계적으로 보장해 줄 수 있는 경제적 은행적 유통구조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성운동과 포인트 오브 라이트 활동을 해야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아마 더블유(W) 부시는 내가 반대하면 날아갈 거라구. 그거 생각해?「예.」그래서 이번에 여성운동을 중심삼고 지금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s)를 비밀리에 활동시키려고 그래. 알겠나?「예.」

내가 얘기할 때, 통일교회 우리 쪽을 중심삼고 3천 곳, 3천 곳의 포인트 오브 라이트 해서 6천 개 도시에서 여성교육을 순식간에 마치게 된다면 백만 이상의 인원이 교육되어 나올 것이다 이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국을 중심삼고 여성운동을 56개 곳에서 하라고 했는데, 지금 할 거라구. 곽정환!「예.」며칟날부터인지 날짜 안 정해 줬어?「30일입니다.」아니, 김 노인 말이야.「아, 예.」그전에 하라고 그랬는데.「북경에서 하는 건 그전에 하고요, 56개 지방은 연차적으로 합니다.」56개 약소민족이 연합한 중국에 있는 것도 세 사람, 몇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배치해서 여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하면….

중국에 인구가 16억이라면 8억이라는 여자가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여자를 교육한다는 것은, 이것은 국가에서 언제나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경제적인 모든 문제보다도 정보 문제에서 언제나 지도할 사람들이 책임자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을 중심삼고 그 남편만 하게 된다면, 중국의 절반 이상의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을 거꾸로 여성연합에 협조할 수 있게 된다면, 중국 주류에 있는, 중국 본토박이 여자들을 감아 넘겨 가지고 한곬으로 모는 건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는 뭘 하느냐? 주동문!「예.」미국과 자매결연을 하는 거라구. 그래서 오늘 간판을 쓴 게 뭐인가?「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가정연합입니다.」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가정연합이에요,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에요?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라고 해야 된다구요.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이 아니고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에요. 그거 알겠어?

따로 놓으면 거꾸로 되기 때문에 안 돼요. 가정연합이 중심이 되는 게 아니라구요. 이상천국가정연합이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는 가정연합을 만드는 것이 천주평화통일의 이상이다 그 말이에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부터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이 모였지? 그다음 7개 국 대사관이 여기 있다구요. 그 사람들을 연합해 가지고 내일이고 떠나기 전에, 여기 있는 동안에 대회에서 선포해 가지고 일본 대표, 중국 대표, 한국 대표 이래 가지고 편성해 가지고 참석했다는 이름을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요. 알겠나?

이걸 갖다가 중국에 써야 된다구요. 중국만 이걸 하게 된다면 북한 여자들을 교육하는 건 문제가 없어요. 또 남한에서 교육하는 것이 문제가 없어요. 다 그 기반 위에서 몇 차례 했기 때문에 그건 뭐 우리가 하는 대로 말려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과 남한과 중국과 일본과 미국과 (손뼉을 치시며) 연결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돼요.

미국의 항공기술을 중심삼고 평화의 교량을 만들 계획

미래를 생각할 때 중국은 틀림없이 만년 원수가 미국이라고 한다구요. 그거 그렇잖아요? 미제국주의라고 해서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세계 원수 국가로 몰아온 거라구요. 한번 그런 것을 해체시키든가 소화하지 않고는 반드시 부딪치게 돼 있어요. 그러한 때가 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전에 그런 기술적 분야에 있어서….

북한이 지금 우리한테 배우라는 거지요. 아무리 자기가 군사력을 가지고 무력통일을 해 가지고 남한을 소화할 수 없어요. 배고파 죽게 됐으니 남한을 통일하면 먹고살 문제가 없으니 군사문제도, 생활문제도 해결한다고 선전하지만, 그건 미국이 손을 떼지 않는 한 불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이 손뗄 수 있는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기술 분야를 중심삼고 방어할 수 있는 울타리를 중심삼고 미국을 역으로써 중국과 연결시키려고 그런 일을 선생님이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주동문, 무슨 말인가 알겠나?「예.」그건 누구도 못 해요. 미국도 못 하고, 중국도 못 하고, 북한도 못 하고, 남한도 못 해요. 내가 빨리 서두름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방어선을 중심삼고…. 비행기 회사와 항공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매관계를 맺어 내가 활용할 수 있게 좌우로 도와주게 된다면 거기에 평화의 교량이 생긴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 일본 사람, 한국 대가리들이 전부 다 왔고, 미국 사람 대가리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세밀한 얘기를 한다구요. 알겠나?「예.」흘러갈 수 있는 사건인 것 같지만 무슨 노력을 하든지 해서 내가 할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있는 재산도 팔고 다 해 가지고 이 준비를 지시하고 있어요.

아시아에서 소련과 중국에 대한 방어선을 과학기술로 만들어야

효율이! 효율이!「전화하러 간 모양입니다.」「여기 있습니다.」효율이, 지금 당장에 얼마나 갖고 있나?「아무것도 없는데요.」(웃음) 아, 포켓에 말고, 예금한 돈이 얼마나 되나? 여기 땅을 팔고 다 그런 것도 내가 엊그제 물어보지 않았어?「예, 그건 한 3백 있습니다.」3백이라니?「다른 것 다 공제를 해야 하니까요. 좀 복잡합니다. 나중에 보고를 올리겠습니다.」아니, 3백이라니 그것 전부 달아나? 1천2백인가 팔지 않았어?「1천에 팔았는데요, 1천60에….」아, 1천2백이라더니 60으로 내려왔나?「아닙니다. 마지막 단계에 1천60이었습니다.」그러니까 1천60이 있잖아?

그리고 하와이에 투자할 모든 것도 몰아 가지고 여기에 투입해야 되겠어. 곽정환이 얘기하던 것도….「예, 그대로 하겠습니다.」언제나? 빨리 하라구.「예, 빨리 하라고 했습니다.」그래, 빨리 하고.

이번에 유정옥이 뭘 좀 가져왔나?「여기요?」응.「여기에 한 50을 가져왔습니다.」50? 내가 급전을 준비하라고 지시하지 않았어?「여기 가져오는 건 많이 못 가져오니까요.」일본에 지금 예치한 게 얼마나 돼?「지금 여의도 그쪽 때문에 그쪽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곽정환!「예.」여의도는 금년 말까지….「원래는 4월 말까지 한다고 했는데요.」4월 말까지는 많은 돈이 필요치 않잖아? 4월 말까지 큰 것 둘이면 된다고 그랬지?「이달 할 것 다 하고 나면 4월 달에 380 남습니다.」글쎄, 그러니까 380은 큰 것 둘이면 끝난다고 봤다구.「예, 하고도 남습니다. (유정옥)」

그다음은 이제 얼마가 남나? 넷이 남나?「여의도 것 끝나면….」그거 끝나면 그다음에는 뭐 필요 없잖아? 응?「예.」그 비축금을 선생님이 다 해 놓은 것 아니야?「예.」그러면 문제도 없다구.

주동문!「예.」현찰은 5천에서부터 7천, 8천, 1억까지 준비할 것을 생각하고 있어. 당장에 계약금은 얼마 안 줘도 될 거라구. 그러니까 본격적인 해부를 해 가지고 우리가 전체 회사의 3분지 2까지도 부품을 깎아서 댈 수 있는 이런 것을 생각할 수 있게끔 밀어 대야 되겠다구. 알겠나? 그러기 위해서는 2년 이내에, 3년 이내에 3억 달러만 투입하게 되면 완전히 그 회사를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고 보는 거야. 무슨 말인가 알겠나?「예.」

그러면 거기에 대해 현 정부를 중심삼고 국회의원 상원의원들을 동원해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소련과 중국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선을 과학기술과 더불어 만들어야 된다구요. 중국과 남북한을 중심삼고 일본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태평양 연안까지, 소련과 더불어 블라디보스토크와 연결될 수 있는 태평양 연안의 요코하마라든가 이런 기준만 하게 되면 인도까지…. 해양권이 공산권에 가깝다구요. 큰 문제예요.

미국에 그런 걸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우루과이를 대해 가지고도 앞으로 중국하고 교섭하는 것을 마음대로 하라고 그 대사들이 그러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안 봐요.

그런 관점에서 단단히 결심하고, 앞으로에 있어서 평화시대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우리가 선취적인 작전을 해서 초석을 먼저 놓아야 돼요. 선취권이 무섭다는 거예요. 과학기술에 헬리콥터 기술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여기 촌사람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전면적 교육을 해서 공산주의 뿌리를 뽑아 버리자

너희들이 앞으로 있어서 이제부터 돌아가 가지고 여자를 교육한다는 것은…. 가정당이 240곳이 됐더만. 43개?「예, 243개입니다.」순식간에 여자들을 교육해야 돼요. 한 번 하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뿌리를 뽑아야 돼요. 그거 하지 뭘 하러 이렇게 다 왔어? 4월 말까지 다 하라고 그랬는데.「4월 15일까지입니다.」「내일이라도 가서….」뭣이?「내일이라도 가 가지고요, 전면적 공격을 하면….」전면적으로 뿌리를 빼야 돼. 뿌리를 빼지 않으면 큰일나.

그래, 교육이지? 유치원까지 하고 있나?「예, 하고 있습니다.」중고등학교?「예.」하니까 어드래?「지금 김봉태 회장이 바빠서 못 하는데요, 학부모들을 다 서울시에서 모아 준다고 해 가지고 지금….」그거 해야 돼요. 그거 해야 지금 현재 한국 실정을 우리가 완전히 잡아 쥘 수 있는 거예요.

요때를 맞춰 가지고 선생님이 공격을 해 온 거예요. 딱 삼각 지점이 수평이 될 수 있게끔 말이에요, 딱 돼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지금 대회도 곽정환, 요전에 여자 교육을 계속해서 했으면 좋을 텐데 한 번 하고 다 끝내더만. 그런 일이 어디 있어? 교육도 한 번 하고 끝내? 뿌리를 뽑아야 돼요, 뿌리. 뿌리를 뽑아야 돼요.

공산당들이 뿌리 밑창에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노 서방이 전부 다 하는 게 아니에요. 소련과 중국, 북한이 연대를 중심삼고 고차원적인 전략적, 아시아 제패를 위한 전략적 음모가 숨어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영적으로 바라봐도 그래요. 검은 줄이 연결돼 있는 것이 보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돌아가면 계속해서 뿌리를 뽑아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들을 중심삼고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여편네, 딸로부터 대고모, 사돈의 팔촌 여자들을 전부 몰아쳐 가지고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생 전부 다 거리에 나와 가지고 촛불 무슨 데모를 못 하게 모가지를 눌러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래 놓고 교육하게 되면 앞으로 선거가 필요 없어요. 통반격파 다 끝나면 선거가 필요 없다구요. 선거가 필요 없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무투표 당선되는 거지요.」응?「우리 기반이 있으면 무투표 당선됩니다.」무투표 당선돼서 뭘 해?「경쟁자가 없으면 그 사람 하나면 그냥 국회의원도 되고 뭐도….」(웃음) 아, 국회의원이야, 국회의원이 돼도 야당 여당 없어진다는 말은 안 하잖아? 야당 여당이 없어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국회가 어디 있어, 나라가 왔다갔다하는데?

그래, 통반격파는 불가피한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20년 전부터 그 놀음을 했어요. 이제는 내놓고 통반격파 안 하면 안 돼요. 앞으로 있어서 한국의 국회의원들도 미국의 국회의원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주려고 그래요. 오늘 보니까 맺어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요, 안 보여요?「보입니다.」문 총재가 잡아 가지고 하라면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한국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내가 바빠요, 이제. 경제특구를 여러분이 손대 가지고 되겠어? 안 되지?

중동 지역의 평화를 위해 여러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의 그 대사 만났나?「아직 못 만났습니다. 19일 날 때문에요, 일본에 가서 만나기로 그렇게 했습니다.」주동문 대신 왔다고 유정옥이 얘기하더라도, 차후에 보고 받더라도 언제든 유정옥이 그 대사를 만나라고 주동문이 허락해서 했다고 얘기하면 무엇이든지 회합할 수 있게끔 허락해요.「예, 인사를 시켰고, 전화를 제가 또 했습니다.」아, 인사를 시켰지만 인사시킨 하나 일을 중심삼고 자기가 개재하지 않고 전진적인 회합을 중심삼고 자기 대신 이름을 써먹더라도 반발하지 말고 내가 시켰다고 그렇게 하라구.「예, 뭐든지….」그래, 뭐든지?「예, 알겠습니다.」알겠어?「예.」

곽정환은 말이야, 이거 연합해 가지고 4대 요인, 민단하고 조총련하고 그다음에는 일본 정부 요원들하고 한국 대사가 있다구. 한국 대사, 재벌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재벌을 엮어 가지고 한?일터널과…. 아시아 정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싸움터의 근거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방어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중국과 일본과 미국과 엮어 가지고 형제지연을 맺으면 뭐 가자 지방 같은 건, 팔레스타인 같은 건 하루 저녁에 다 끝나는 거예요.

유엔이 그렇잖아요? 경제사회이사회를 가지고, 그다음에는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중국이 반대하는 거예요, 지금. 둘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싹쓸이예요, 싹쓸이. 평화대사, 평화군단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미국하고 중국하고 합해 가지고 평화군단을 만들어 가지고 몇 개 대대만 파송해 가지고 하면 해방의 지역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예.」

정 안 되면 여자 대사들, 여자 군대를 파송하려고 해요. 소대, 중대, 대대를 파송하는 거예요. 중국 56개 성의 약소민족을 결속하는 것은 사상만 들어가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중국의 이름으로 뭉쳐 가지고 미국도 여자끼리 가 가지고 ‘이놈의 남자들, 사기꾼, 도적놈들!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이 남자들이지 여자가 망치느냐?’ 하고 들고 나서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의 정당은 여자들이 대표가 됐다며?「박근혜하고….」박근혜하고 또 누구?「추미애는 아직 대표는 아니고요, 실권자가 됐어요.」「대변인들이 셋이 전부 여자입니다.」대변인들은 다 불러낼 수 있잖아? 여자들 교육할 수 있는 것을 선생님이 계획하니까 그게 좋을 거예요.

그래, 중국에 있는 여자들을 데려다가 베이징으로부터 상해에 들어가 고위층을 만나서 나발을 불라고 장려만 하게 된다면 문제없이 한국은 순식간에 돌이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이제…. 곽 회장은 25일에 가야 된다며, 내일 모레 글피?「예.」다 준비하고?「예.」판다에서 돈이 3백만 달러 필요하잖아? 아, 왜 가만있어?「예, 아직 보고를, 자세한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자세한 보고를 듣겠지만, 그건 필요한 거야. 필요한 건 나한테 얘기해.

유정옥이 일본에 특수 요원이 들어갈 수 있게끔 비자 좀 내 봐. 그러지 않으면 내가 스파이 공작해 가지고 비밀리에 들어가서 쓰시마 같은 데 사람 몇백 명을 집합시켜 가지고 거기서 요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날 수 있는 길도 만들려고 생각한다구.

쓰시마 알아, 대마도?「예.」배 타고 구경 가는 거예요. 우리 배가 빠르잖아? 쓱 해 가지고 경찰서를 중심삼고 일본에서 전화하게 해 가지고 전부 다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제주도에 불러올 수도 있고 말이에요, 여수에 불러올 수 있어요. 알겠어?「예.」40일 수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여수에서. 알겠나?「예.」내가 직접 코치하면서 보따리를 전부 다 떠넘겨야 되겠다구.

윤정로!「예.」그럴 때는 선생님이 필요한가?「예.」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줄 아는 사나이 같아?「예, 아버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나만 믿지 말라구. 자기들은 왜 못 해? 밥도 같이 먹고 말이야, 기관도 같은 기관인데 왜 못 하나 말이야.

지금까지 닦아진 하늘의 기반을 무너지기 전에 활용해야

오늘도 내가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절반은 쇼라고 봐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찾아갈 때는 푸대접하지 말라 이거예요. 대놓고 내 말 안 들으면 국회나 미국이 망한다고 한 거라구요. 그걸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당장에 떼 가는 거예요. 그런 말은 선생님이 보통 하기 때문에 ‘저 양반은 그 말 안 하면 병이 난다.’고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게 생각하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도 그렇게 알아요. 보호하기 위해서 울타리를, 시큐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요원)를 배치하고 있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이 필요하거든. 내가 그걸 알아요. 미국에 필요해요.

내가 떠나 가지고 미국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면, 자기 재산 3분지 1을 나눠 줘 가지고라도 평화의 문을 열겠다면 할 수 있는 미국이에요. 다음 대통령만 되는 날에는 그다음에 대통령은 내가 그냥 눈감고 접붙여도 대통령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주동문!「예.」가능한 말이야? 이번 더블유(W) 부시가 대통령이 되고 그다음 대통령은 내가 마음대로 세울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찾아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가능한 말이야, 거짓말이야?「아버님께서 영향을 많이 주시겠습니다.」아, 영향을 많이 준다니? 뭐 그렇게 말하고 있어? (웃음) 임자를 세워서 그런 놀음을 하려는데 그런 말을 하면 어떡하노?「절대 그렇습니다.」‘그렇습니다.’ 하는데,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박아 가지고 하느냐, 못 하느냐 해서 지팡이로 쓰려고 그래요.

주동문하고 말이야, 곽정환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구. 못 하게 되면 내가 한국이든가 어디든가 등장할 거예요. 혼자 미국에 와 가지고 오자마자 미국은 회개하라고 외친 사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욕먹고 싸움을 건 거예요. 싸움을 걸어서 내가 졌어요, 이겼어요?「이기셨습니다.」이겼어요.

오늘 와 앉았던 모든 사람, 난다긴다하는 사람들하고 레버런 문이 싸움했다고 한 사람도 죽인 사람이 없어요. 협박해 가지고 돈을 탈취한 적도 없어요. 그러니 이제 축복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 상원의원 전부 다 축복을 해 주고, 미국 대통령 집에서부터 지령만 떨어지면 유엔이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이런 하늘의 닦아진 기반이 무너지기 전에 활용해야 돼요, 무너지기 전에. 알겠나, 무슨 말인지? 무너질까 봐 내가 언론기관을 만들었어요. 알겠나?「예.」

그래, 주인 노릇을 시키라구. 안 하면 내가 미국 정부를 정면적으로 중국을 시켜서,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쟁을 붙일지 몰라요. 어차피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빠지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와이에 해양 중심한 방어선을 만들기 위해서…. 이놈의 원주민들이, 허재비 같은 것들이 붙어 가지고 야단이에요, 이게. 모르니까 그러지.

브리지포트 고등학교 인가를 빨리 받아내라

그 학교 어떻게 되나?「준비하고 있습니다.」브리지포트 고등학교가 허가 안 났나? 주동문! 중고등학교!「인가 났습니다.」브리지포트 중고등학교 인가 났어?「고등학교요.」고등학교 말이야.「예.」인가 안 났다고 야단하던데?「학력 인가가 안 났습니다. 학교 허가는 나왔고요, 학력 인가는 못 받았습니다.」학교 허가보다 학력 인가를 받아야 된다구.

그거 워싱턴 타임스에서 한번 조여 보라구.「예, 알겠습니다.」유 피 아이(UPI)통신사하고. 알겠어?「예.」가 가지고 빨리 그걸 해결하라구. 학교, 학력, 학교는 허가 났고 학력이 안 났다는 그건 또 무슨 말이야?「그런 학교를 나오면 검정고시를 쳐야 대학을 갑니다. (김효율)」아, 글쎄 그러니까 학력 허가를 안 냈다는 얘기 아니야?「우리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가 학력인가가 안 나면 졸업장 못….」내 말은 글쎄 학교 허가면 학력 허가도 허락하는 것 아니냐 그 말이야. 그거 알면서도 왜 가만있었어?「저도 이번에야 확인해 보니까 안 돼 있었습니다.」

여기 이사장이지?「예.」이사장, 거기 이사지?「예.」내일이라도 전화해서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보고 말이야, 알아 가지고 곧장 해결하라구.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놈의 브리지포트대학을 살려 주어 고마워해 가지고 어서 하라고 허가 내 주더니, 뭐야, 이 자식들아!’ 한번 붓대를 놀리라는 거야. 알겠나? 주동문!「예.」워싱턴 타임스가 해야 돼. 명령이야. 알겠나? 꼭대기에 서서 하나 안 하나 감시해 가지고 둘이 의논해서 하라구. 세상에! 나 그런 말을 처음 듣누만. (웃음)

학교는 나왔는데 학력 인정을 안 해? 그러면 학교에서 허가를 받아 가지고 고등학교 6학년 다니던 사람을 1학년 학생 인정도 안 해 준다는 거야? 세상에! 그런 제도가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 알아보고 불을 달아놔야 되겠다구.

「그동안에 분리돼 있었을 때는 모두 돼 있는 것까지는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대학 내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다음에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대학 내에 들어가다니?「대학 밑으로요.」대학 밑으로 들어가더라도 그렇지. 옛날에 허가 났다면 허가 난 그 자체가 대학에 들어가게 되면 더 좋아져야지. 그거 조정해, 빨리.

지금 현재 브리지포트 고등학교가 인가 안 났기 때문에 여수에서도 외국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큰 기반을 닦으려던 것이 걸려 넘어갈 수 있는 거야. 임자네들이 하는 것이 귀한 게 아니라 선생님이 하는 게 더 귀한 거야.「예, 알겠습니다.」해결 지으라구.「예.」

한국이 주도적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왜냐? 앞으로 한국이 주도적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 분야에 있어서 미국의 기술을 연결시켜야 되고, 정치적 배경은 외교 루트를 통해 대사관들을 여러분이 이용할 줄 알아야 돼요. 지금 미국 대사관하고 관계 안 맺었지요? 모든 국가 전체에서 미국 대사관들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어야 할 때가 왔어요. 우리가 대사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대사관 가졌지요? 안 맺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외국에 나와 있는 모든 자기 대사관을 중심삼은 대사관이 아니고 우리 아벨적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국에 나와 있는 그 나라를 대표한 대사들을, 우리 대사들은 교육을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가정 정착할 수 있는, 자기 나라의 본토 사람보다도 외국에 나와 있는 사람을 철저화시키기 위한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교육하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백인이 아시아제국에 우리 기반이 있는 어느 나라에 오든지, 그 백인 자체들은 그 나라에 와 가지고 가정 기반을 공고히 해 가지고 본국에 돌아가 영향 미칠 수 있게끔 역으로 교육하지 않고는 구라파라든가 피폐된 호모, 레즈비언 이것을 막을 길이 없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그래, 우리 도원빌딩에 대사관을 만들었는데,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가 봤는데 한 주일에,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사과나 감이나 점심 대접한다고 사다 줬나, 안 사다 줬나?「못 사다 줬습니다.」왜?「앞으로 하겠습니다.」(웃음)

세상에! 여러분만 먹고살겠다는 거 아니야? 그들이 반을 짜 가지고 10개 국 대사들이 있으면 10개 국 전체를 분할해 가지고 여기에 50명 있으면 5명씩 분할해 가지고…. 그것을 고정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하라는 거예요. 1년이면 한 달씩 해 가지고 누가 잘 대접했느냐 하는 통계를 내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앞으로 있어서 여기 나와 있는 외국 사람들하고 사돈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려요.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 것이 세계의 인맥을 중심삼고 후손들이 출세를 잘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 사람과 한국 사람끼리 결혼할 때는 지나갔어요. 알겠나?「예.」

지금까지 2세들, 이 복잡한 것들을 한국 사람끼리 해 가지고 똥개 별의별 구더기 판에 쓸어 넣었기 때문에 다시 전부 다 분열시켜 가지고 외국 사람하고 결혼시켜 줘야겠다, 다시 해 주는 게 좋겠다 하는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려면 할 수 있나, 할 수 없나?「할 수 있습니다.」왜? 교차결혼을 철석같이 교육한 선생님이에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교차결혼과 순결

앞으로 그래요. 어느 누가 자기 아들딸, 많은 일족을 중심삼고 430가정을 축복했으면 거기에 몇 퍼센트 국제결혼을 했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그 인맥의 가치를 따지는 거예요. 국제결혼 가정 비율이 높은 가정을 출세시키는 데서 먼저 선발할 때 택해 쓰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핏줄을 무시하는 하늘의 뜻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그래서 이번에 뭐냐? 유정옥!「예.」아들이 결혼한 그 여편네하고 지금 좋아하나?「예,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응?「좋아합니다.」그 몇 쌍을 내가 소화해 주려고 생각하는데.

그 서른 다섯 된 여자는 어디 시집 못 갔지?「예, 아직 독거하고 있는데요, 송근식 회장님 계십니까? 송근식 회장 아들이요, 서른 다섯 먹은 아들이 있습니다.」그거 왜 그래? 고자인가?「유 티 에스(UTS) 다니고 있는데요.」고자야, 고자? 고자 아니야?「아닙니다. (송근식)」그런데 왜? 한 번 축복 받았댔나?「예, 여자 애가 미국에 와서 같이 생활했는데요, 생활이 어려우니까 자기는 목회자 사모 못 하겠다고 그냥 가 버렸습니다, 한국으로.」

가 버렸는데, 자기가 이혼하고 갔나, 그냥 가 버렸나?「가 가지고 우리 애가 휴학계를 내고 한국을 찾아가 몇 번 만났는데요, 부모도 그렇고 결국 반대를 했습니다.」그 여자가 또 결혼했어?「아마 안 했을 겁니다.」안 했으면 잡아오면 될 거 아니야? (웃음) 옛날에는 뭐 보쌈을 해 가지고 도적질해 갔는데, 청상과부를 말이에요. 이제는 가만 안 두어둔다구요.

이번에 하나하나 문제 된 걸 청산해 가지고 정 못 살겠다는 건…. 사람 싫은 거 살라고 하는 것도 큰 죄예요. 싫으면 그 남자는 생식기가 서지 않아요. 유종관, 그런 거 알아?「경험을 안 해 봐서 모릅니다.」(웃음) 그거 이해되느냐 말이야.「예, 이해는 되는데요, 잘 모르겠습니다.」해 보라구. 싫은 사람…. 통일교인은 기생, 미인을 잡아넣고 무슨 놀음을 하더라도 서지 않아야 되는 거예요. 모르겠다는 것도 기연가미연가, 믿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 알겠나?

때가 돼 가지고 나라를 찾는다면 이걸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제일 일차적으로. 순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정이 오래된 가정으로서 그 자손들 중에 몇 놈의 자식이 순결을 파괴했느냐 이거예요.

순결, 해 봐요.「순결!」순결, 또 그다음은 뭐예요?「순혈!」순혈은 뭐예요?「순애!」아, 순혈은 뭐예요? 핏줄이에요, 핏줄. 순혈은 아버지 혼자도 안 되고 어머니 혼자도 안 돼요. 둘이 부부가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섞여야 돼요. 순혈 된 다음에 그다음은 뭐예요?「순애!」사랑이 되는 거예요. 순애, 순애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뭐라구요?「성!」성의 안착이 벌어져요. 성의 안착이라는 것은 뭐냐?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안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여편네도, 남편네도 마음대로 못 해요, 그 아기를.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은 앞으로 영계에서 문제가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팔레스타인 문제는 여자들을 동원해 해결해야

유종영, 강정자는 안 왔나?「25일 날 산수원이 있어서요.」여자들도 오게 돼 있나? 전부 다 남자들만 왔어. 내가 오라는 얘기 안 했는데. 왜 데리고 왔나?「중요한 행사 때 다 간부들이 참석하고 와서 지내야 되기 때문에 간부들로부터 국가 메시아들이 같이 왔습니다.」그래, 왜 이렇게 다 데려와? 내가 데려오라는 얘기를 안 했는데.

아, 일본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데려온 이유가 있어?「40명 들어오라고 하셔서….」그건 가자 지방, 이스라엘에 갈 선교사들이지. 이 사람들이 아니야. 될 수 있으면 여자를 데려오라는 거예요. 남자들을 갖다 놓으면 죽어요.

팔레스타인이나 이스라엘에서 여자들은 죽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여자 데려왔나, 남자 데려왔나?「여자 데려왔습니다.」그런데 여기는 남자들?「여자 오라고 전달을 못 받았습니다.」응?「여자라고 전달은 못 받았습니다.」남자 여기 그 사람들에 가담시켜 온 거야?「예, 여기 남자 가운데 반은 거기 갈 사람들이고요, 반은 한국에 돌아가는….」여자가 필요해. 가다가 죽으면 어떻게 해? (웃음) 이제 작전은, 남자를 보내면 안 돼요.

그래, 여자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여자를 중심삼고 이제 육대주의 여자들 대회를 해 가지고, 아프리카 해양권이면 해양 지역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몇만, 몇천 명도 들어가는 거예요. 만 명, 1만 2천 명이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좌우 편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평화의 사자가 되는 거예요.

배치해 가지고 한 만 명씩, 3만 명만 동원하게 되면 말이에요, 이스라엘권, 아랍권을 중심삼고 만 명씩, 1만 2천 명씩 2만 4천 명을 해 놓고 그다음은 1만 2천 명 해서 3만 6천 명만 동원하게 되면, 1만 2천 명이 들락날락해도 한 사람도 피해 안 당해요. 죽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두 사람이 보호하잖아요? 아랍권의 울타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매일같이 말씀을 중심삼고 하면 말이에요, 그들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게끔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를 한 12만 명…. 요전에 무슨 독립공원이 있다며?「예.」한 12만이 데모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남자 이놈의 자식들은 물러가라는 거예요. 애매한 사람들 죽인 것은 여자가 명령한 것이 아니고 남자들이 명령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어드래?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집집마다 우리의 가 있는 여자들은 그 어머니하고 딸들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서 돈을 내 가지고 워싱턴이라든가 뉴욕 같은 데 기독교인하고 모슬렘하고 같이 먹고살 수 있게끔 한 3개월, 4개월 자동차에 태워 가지고 여행시키면서 같이하게 해 보라구요. 싸움하라면 싸움하겠나? 수십만을 그렇게 해 보라는 거예요. 인구가 얼마나 되게?

이스라엘이 6백만이고 아랍권이 얼마야?「아랍권은 5백만입니다, 팔레스타인이.」5백만이면 1천만밖에 더 돼? 아, 1천만을 소화 못 해? 미국에 돈이야 얼마? 더블유(W) 부시가 88억? 효율이!「예.」그런 말 맞지?「예.」그 돈을 다 모아 무엇에 써? 나한테만 갖다 주면 한 달 분 가지고 요리할 수 있어요.

어드래? 한 달 분 가지고 요리하겠나, 못 하겠나? 양창식, 돈이 필요하지? 왜 이상하게 또 그래? 돈이 필요해, 안 해?「조금 필요합니다.」아, 필요하면 필요하지 조금은 또 뭐야? (웃으심) 조금 필요하다고 하니 팁이나 주면 되겠구만. (웃음) 그거 참, 필요하다면 조금 해 가지고 돼?

통일교인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환경 여건이 세워졌다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혼자 와 가지고 맨손 가지고 1년 8개월 동안에…. 이민국이 쫓아내는 걸 피하기 위해서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알아요? 말 한마디도 못 하는 사람들이 다니면서 인사해 가지고, 쪽지 가지고 판매를 했어요.

매주일, 석 주일만 하면 4만 달러에서 6만 달러의 돈을 벌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50개 주에서 부흥회를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그렇게 한 것이 사실이에요. 그런데 지금 사람이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더 쉬운데. 무니(Moonie)들은 지금 현재 국회의원도 출마할 수 있고 상원의원 하원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왔어요.

무니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환경적 여건이 세워졌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안 돼요? 안 된다는 것은 하지 않아서 그래요. 정성도 울고불고 해야 하늘이 어디 가라고 다 십자로에 깃발도 꽂아 주고 가르쳐 주고 다 그렇게 했다구요.

일본서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예.」잠깐 여기 와서 얘기 좀 해, 일본에서 지금 하는 데 있어서 어드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 사람은 배우라구요. 신세지는 사람들은 종이 되는 거예요. (유정옥 회장이 일본 식구들에게 일어난 영적 역사에 대해 보고)

허양!「예.」노래 한번 하자.「예.」고향 생각, 고향 떠난 고향 생각 노래해요. (허양 교구장 노래) 곽정환이 노래 하나 해 보지. 오늘 수고했는데 끝까지 노래로 다 흘려 버리고 새로운 새날의 아침을 맞을 수 있는…. 박수 크게 해 주라구요. (박수) 이제 노래하면 상 주는 거야, 상. (곽정환 회장 노래)

정수원! 진짜 수원지가 이제 폭발해야 돼, 정수원. 알겠어?「예.」그 이름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수원 할머니가 하던 노래 한번 해 보지. (노래)

이경준 총장! 여자가 한번 하고 그만둬야지. 남자들만 하면 안 되지. 박수해요, 박수. (박수) 새로 노래하니까 내가 또 신나누만. 옛날에 새벽을 밝히던 그 시대가 그리워져요.「정말 노래를 못 하는데요. (이경준)」응?「노래가 안 나온다구요.」노래 안 나오면 여기 마이크가 있어. (웃음)「죄송합니다. 노래를 연습을 안 하고 그냥….」아, 총장이 장총인데, 따콩따콩 쏘는 총인데, 멀리 가는 총을 쏘는 총장인데 뭘…. (노래)

마이크가 죽었어. 마이크가 죽었다구. (웃음) 흥태야! 흥태!「예.」축구 얘기해야지. (웃음)「빨리 하겠습니다.」응?「잠깐….」졸고 있었나?「아닙니다.」그런데 왜 흥태 하는데 기운이 없어?「저를 부르실 줄 몰라서요.」(김흥태 회장이 브라질의 소로카바 축구팀에 대해 보고) (경배) *

미국 여성의 소명적 책임

(평화의 왕 대관식 승리 축하 꽃다발 봉정,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대표의 예물, 뉴욕 및 뉴저지 이슬람 커뮤니티의 선물, 워싱턴 초종교초국가연합 체육대회 기념 평화의 농구공 봉정이 있음)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훈독) (양창식 회장 기도)「다시 한 번 우리 영광의 천지부모님께 영광과 감사의 뜨거운 박수를 올리겠습니다.」(박수)

여성해방시대를 맞아 6천 도시의 여성들을 교육하라

고마워요. 오늘 이렇게 모여 가지고 회의도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회의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말씀을 들을 적마다 옛날을 생각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을 억제할 수 없는 것이 한이에요. 저나라에 가서도 저 ≪천성경≫을 낭독할 수 있는 훈독회 날이 있을 터인데, 그때 가서 하늘을 모시는 효자의 도리를 눈물로써 갖출 수 없지 않느냐, 충신의 가정으로서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돼서는 안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염려하게 돼요.

말씀을 하게 된다면, 선생님이 긴장해서 영계와 육계에 공명된 그 자리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에코(echo; 메아리, 공명)와 마찬가지로, 산울림과 마찬가지로 겨울 동산에 좁은 골목에서도 소리를 지르면 얼음 빙산이 에코를 내면서 끝까지,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 그게 없어질 때까지 반향하는 것을 보게 될 때, 그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모임의 자리를 이제는 멀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눈물을 흘리고 하더라도 선생님은 이 자리에 있어 가지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극을 가하는 부모가 돼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앞으로는 더더욱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기쁨과 영광의 모임이 되고 자랑의 모임이 되어야 할 텐데, 지금까지 수십년 통일교회를 따라나오고 믿고 나오던 여러분이 부끄러운 자세를 모면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이 여러분의 부끄러운 자리를 자극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 그것을 피해 줘야 할 책임을 느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만의 책임으로서 뜻을 대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지금 때는 여성해방시대예요, 여성해방시대. 주동문!「예.」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가 3천 곳,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 국가의 운명을 해결 지을 수 있는 여자들을 눈을 깨워 가지고 일선에 내세워야 할, 3천 곳, 6천 도시를 단시일 내에 전부 다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 곽정환!「예.」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되겠어요.

6천 도시의 여성들을 교육하는 목적

여기에 대비해 가지고 중국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이미 선생님이 명령을 했어요.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미 북한과 남한을 연결해 가지고 중국의 약소민족 56개 성(省)을 대표한 여성들을 교육하는데, 세 번 교육하라고 지시했어요.

교육하는 그 목적은 뭐냐? 미국의 여성들과 중국의 여성들이 원수가 돼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세계가 망해요. 우리가 하나로 만들어야 할 그 교량을 준비하기 위해서 30여년 동안 중국을 대해서 선생님이 기도하고 노력했다는 거예요. 그건 하늘만이 아는 사실이에요.

중국 때문에, 원수의 나라 공산세계가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지만, 그 나라를 위해서 많은 투자도 했고 많은 몸부림도 친 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그것이 다 한 형제예요. 미국을 위해 기도한 거와 마찬가지로, 중국을 대해서, 소련을 대해서 기도한 사실을 열매맺혀야 할 이런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내가 85세인데 얼마나 더 살겠어요? 그래서 82세부터, 1992년서부터 천일국 12년까지 20년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 세계적으로 묶어 가지고 해방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담이 21세에 하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실체권을 중심삼은 만국의 해방권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을, 지금 선생님에 있어서는 하늘땅을 동원하여 원수의 무리를 굴복시켜 가지고, 가인과 아벨의 기준에 부모님의 설자리를 찾아 세워야 할 긴장된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중국하고 미국하고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건 유물론과 유심론이에요. 하나님이 없어요. 미국도 지금 유심론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빙자하고 있지만, 마음세계의 싸움을 하고 있는 미국 사람들은 타락한 인류임에 틀림이 없어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하나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싸움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한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가 위해 줄 수 있는, 어떤 자리든지 그걸 극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정상의 자리에 선 자기를 발견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부를 수도 없고, 하늘나라를 향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몸이 어느 급에서 타락했다는 걸 다 알아요. 누구와 더불어 사랑관계를 먼저 맺었다는 것을,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관계를 맺어야 할 것인데 사탄과 더불어 맺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싸우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

싸우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몸과 마음이 갈라진 자리에서 생활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레버런 문이라는 자체를 중심삼고 이 세상에서 살면서 한 나라의 백성이요 한 부모의 아들딸로서 몸 마음이 갈라 진 싸움터에서 허덕여서는 안 돼요.

그것을 넘어야 됩니다. 개체의 싸움터, 그다음에는 갈라진 부모들의 싸움터, 민족들의 싸움터, 종족과 하늘땅의 싸움터를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그 위에 선 해방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효자가 되고, 하나님의 효자의 가정이 되고, 하나님의 충신의 가정이 되어야 할 것을 생각할 때, 몸 마음의 싸움을 그치지 못한 그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하늘나라를 상속 받는다면 그런 실례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심각한 말이에요.

여러분 자신의 마음을 통해서 물어보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의 추남자로 생겨난 남자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미인을 만났다 이거예요. 그가 벌거벗고 자기가 자고 있는 것을 깨워 가지고 사랑을 하기 위해서 그 생식기를 반대로 타고 누르는 그 자리에 들어가는데, 그것을 자기도 모르게 부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식기가 동하는 자리를 피할 수 있는 자주적인 인간을 찾기 전에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그런 과정의 시험을 다 거쳤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천국 못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몸 마음이 아직도 싸우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솔직히! 그거 부끄러운 거예요. 원리를 잘 몰라서 그래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고문을 받고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이 고개를 넘어야 된다고 기도했어요. 또 그 자리를 피할까 봐 얼마나 두려웠는지 몰라요. 일당백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고 변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이와 같은 전체적인 섭리를 해원성사할 수 있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한 그 위에 있어서 몸 마음이 하나님과 같이 하나된 자리의 효자가 되지 못할 것을 염려할 줄 알아야 되고, 그 효자가 되지 못할 입장에서 축복을 받아 충신의 가정이 못 될 것을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살지 않으면 천국 백성으로서 희망이 없는 자예요. 다 어두운 타락권 내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자각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결심을 했다면 지금 때가 어떤 때인 것을 다 알아요. 알겠어요? 이제는 만국을 하나님의 나라로 봉헌해야 할 때예요. 만국이에요. 영계 육계의 성인 현철, 모든 저나라에 간 미국의 36대 대통령까지도 레버런 문을 숭배해요. 대한민국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의 모든 왕들도, 일본에 있는 모든 왕들도 전부 다 선생님을 숭배해요. 숭배한다구요. 믿는 것이 아니에요.

뒤넘이치면서 땅 위의 부모님이 해원성사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 가지고 깃발을 들게 될 때, 그들은 하늘땅이 통일된 후손이에요. 천년만년 한을 푸는 해원성사할 수 있는, 백기를 들고 영계가 참부모 만세를 할 수 있는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국가를 복귀하려면 먼저 개인의 몸 마음부터 하나 만들어야

그러한 영계, 하나님이 원하는 그런 세계 앞에 뭐 주저할 게 어디 있어요? 뭐가 아까워요? 미국을 붙들고 그러한 자리를 동경할 수 없어요. 자기 일신, 싸우는 일신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그 자리에 있어서 거기에 동조할 수 있고 협조 받을 수 있는,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효자?충신의 가정이 못 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에요.

그러한 자리를 넘어서 가지고 선생님이 하늘 앞에 가게 될 때 저나라 영계에 가서 주저하지 않고 효자와 충신의 가정을 가지고 천상세계 성인 열조들 앞에 새로이 혁명을 제시할 때 순식간에 부모님이 원하는 해원적인 영계가 벌어지기를 바라는 데 있어서, 그러한 영계가 벌어지면 지상은 어떻게 할래요?

하나님의 뜻은 지상에서부터 이루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일생 동안 선생님과 눈물 자리를 같이하고 싸움 자리를 같이했던 여러분들이, 수천년 동안 갈라져 낙원에서 기다리고, 혹은 지옥과 낙원이 합해 가지고 천국의 한 날이 개문되기를 바라고 있는 모든 영계의 열조 조상들을 누가 해방해 줘요? 누가? 그들은 못 합니다. 지상이 해 줘야 됩니다.

땅 위의 어떤 지옥이든지 핏줄이 자기 살고 있는 환경과 나라와 세계 가운데 깨끗이 청산되지 않으면 영계 자체도 그 그림자가 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우거할 수 있는 터전이 남아져 하나님이 그 세계에 자주장하면서 주관할 수 없는 세계가 된다는 것을 염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그런 가정과 일족과 일국이, 그러한 나라가 아니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충효의 가정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 축복가정들이 우선 갖추어야 할 땅 위의 면모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결심하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예.」

많은 회의든 무엇이든 이제는 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가정 자체가 문제예요.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고, 그러한 남자와 그러한 여자가 부부로서 하나되어야 되고, 그 부부가 하나된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되고, 아들딸이 아니라 일족 전부 다, 8대를 중심삼고 촌수로 16촌까지 하나될 수 있으면 이것이 하나의 범주, 카테고리와 마찬가지가 돼요.

이것을 입적시켜야 할 책임을 짊어졌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종족들이 열두 종족 이상 합하게 될 때는 민족 편성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예요. 종족이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그 가운데 있어서 국가가 복귀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국가를 복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 메시아적 자리, 국가 이상의 메시아적 축복의 가정을 가졌다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그 환경은 반드시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인생의 황금기를 미국을 위해 투입해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맹세문에 어떻게 되어 있어요? 뭐라고 그랬어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 참사랑이에요, 참사랑. 참사랑에는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참사랑을 가진 그런 가정은 부처끼리 싸우지 않아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싸우지 않아요. 그런 염려가 없는 통일된, 완전히 백색이 된 그런 가정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참부모 대신, 예수 대신 하나님을 가정에서 모시고, 종족에서 모시고, 민족에서 모시고 국가 해방권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한의 역사, 예수가 다시 죽어 가지고 재림의 역사를 해야 돼요.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의 한, 역사적인 한을 풀지 않고는 재림주가 갈 길이 막히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 땅을 중심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대신해서 하늘의 전권적인 축복이 집결된 것을 알아 가지고, 이 미국 땅에 있어서 선생님이 33년…. 금년이 34년째예요. 예수님이 33세에 나라를 찾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34세에 로마와 같은 이 미국 정부를 해방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결착시켜야 할,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던 것을 하늘땅을 동원해 승리적 패권의 자리를 세우고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이 시간부터예요.

선생님이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 축복을 했으면 이것을 어디에 갖다가 심어야 되느냐? 미국에 심어서는 안 돼요. 지금 문제 되어 있는 것이 팔레스타인인데,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가다가 광야에서 쓰러지고 갈렙과 여호수아가 합해 가지고 상륙한, 그런 민족들이 찾았던 12지파 분배된 지역이 몹쓸놈, 모슬렘 세계가 됐어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는데, 오른편 강도가 유대교의 랍비예요, 교법사예요? 로마 나라에 있어서 살인 강도예요. 역적의 자리에 있어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 사람이 예수를 동정해서 그를 낙원의 자리에 데려간 예수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 한을 풀지 않고는 레버런 문의 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제2이스라엘이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 제일 빛나는 청춘시대를 다 투입했어요. 청춘시대까지, 갖춘 모든 인력, 금력, 재산 모든 걸 투입했는데, 이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에는 일전 한 푼도 동정 안 했어요. 레버런 문을 까부수기 위해 지금까지 별의별 놀음을 다했습니다. 그 얘기를 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미국이 잘살 수 있으면 모르지만, 미국 나라 가정 전체를 이제는 수습할 수 없어요. 호모가 웬 말이야? 세상에! 이제 호모들은 1대에 다 없어집니다. 32개 주가 지금 호모를 지지하고 법적으로 해결해 가지고 결혼 부부로 공인한다니! 거기에는 백인들이 많고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재벌가의 아들딸들이 많아요. 그건 다 1대로 끝나요, 1대.

그거 사실이에요, 아니에요? 핏줄을 유린해요. 세상 천지에 가장 귀한 것은 뭐냐? *그것은 핏줄이에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핏줄이 가장 귀한 거예요. 어느 누구도 이 혈통을 끊을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나라와 세계가 여기에서부터 출발하고 그 위에 서는 거예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그러면 미국의 여자 남자들이 핏줄이라는 관념이 있어요? 요즘으로 말하게 되면 여자 남자 몇 번씩 스텝마더(stepmother; 계모), 스텝 파더(stepfather; 계부) 하는 그런 부처끼리 ‘우리는 재미있게 사니 우리는 이상가정이다.’ 하지요? 둘이 사는 것이 가정이 아니에요. 아들딸이 없으면 1대로 끝나는 거예요, 1대, 1대.

*아무리 여자와 남자가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다고 하더라도 참사랑의 혈통을 상속하는 아들딸이 없으면 가정이나 국가가 있을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1대로 끝나요, 1대. 1대로 끝나고 싶은 사람은 손 들라구요. 그걸 알고 통일교회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미국을 내게 맡기면 깨끗이 정리해요. 그 길을 알아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데 노력하고, 남자면 남자, 남편이면 남편이 아내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아내면 아내가 남편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부모면 부모가 아들딸 앞에 부끄럽지 않고, 그 아들딸이 부끄럽지 않은 그 가정은 종족 앞에 부끄럽지 않고,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고, 나라 앞에 부끄럽지 않은 그런 나라를 이뤄야 돼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몸 마음이 일체 된 전통을 묶어 가지고 그런 나라가 나오지, 갈라져 가지고는 그러한 몸 마음의 통일 기반을 벗어난 국가 통일의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게 이론적이에요.

얼마나 엄숙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뜻길을 위해서 뭐 어떻고 ‘선생님, 선생님!’ 하는데, 이제는 선생님 말도 듣기 싫어요. 무슨 ‘참부모, 참부모!’ 하는데, 그런 싸구려가 아니에요.

이제 많은 회의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이제는 어머니들을 동원할 시대가 됐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지금까지 아버님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 나타날 적마다 언제나 바른쪽에 섰지만 어머니가 없었어요. 이제는 어머니가 선생님 대신, 무형의 하나님 대신 부모가 나타나는 이런 시대가 됐습니다.

어머니를 중심삼은 이런 기준이 영계에…. 지상에서도 그렇잖아요? 평화의 왕권 즉위식 했을 때는 두 부모를 설정한 거와 마찬가지로, 금년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정월 초하룻날이 하나님의 날이에요. 비로소 하나님으로서 역사 이래 하나님의 날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이 뭐냐? 이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를 선포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은 귀중한 거예요.

세계 인류는 한 형제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를 선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하나님의 날 가운데는 사탄도 없어지고, 참부모의 수난 길도 없어지고, 해방적 깃발, 백기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천년만년 승리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영광의 새로운 혁명시대예요. 탕감 뭐라구요? 탕감복귀?「탕감혁명….」탕감혁명시대, 그다음에 뭐예요?「양심혁명!」양심혁명! 몸 마음이 싸워요. 싹쓸이해 버려야 돼요.

그다음에 뭐예요?「심정혁명!」심정혁명이 뭐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효자가 되고, 충신 가정을 중심삼고 주인을 모실 수 있는 영원한 주인이 돼야 돼요. 심정혁명을 완성할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하늘나라를 대표하고 남성 여성 가정을 대표한 그들 앞에 회의가 뭐예요? 너희 나라를 찾아라 이거예요. 너희 나라를 빨리 찾아라 이거예요, 너희 나라.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사탄이 만들어 놓았어요. 지금 세상에 유엔(UN) 가입 국가가 191개 국이 있어요. 그것이 200개 이상, 210까지는 넘지 못한다고 봐요. 그 전에 다 처리해 버려야 돼요. 바쁘다구요.

그 나라가 전부 다 형제예요. 잘사는 형이 돼 있으면 못사는 동생을 동정해야 부모가 기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모라면 남북의 빈부의 격차를 두고 보겠어요? 아프리카라든가 남미라든가…. 북부의 자본주의 국가 미국을 위시해 모든 선진국가라고 자랑하는 나라들, 전부 다 물질 남용이에요. 남용을 하고 있어요. 너무나 도둑질해 가지고 자체만 생각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그걸 두고 볼 수 없어요. 이걸 평준화시켜야 돼요. 동서의 문화의 격차, 종교 자체를 무시할 수 있는 미국이 됐다니!

4대 성인은 동양에서 나왔어요. 중동 자체가, 이스라엘 선민권이 됐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모셨다면,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중동권 전체가 예수를 모셨으면 중동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가 왕국이 되어 동양의 유교와 불교와 하나될 수 있었어요.

모슬렘이 나와 가지고…. 모슬렘이 누구예요? 무슨 종교예요? 싸움을 다시 한 거예요. 가인 아벨이 싸움을 한 거예요. 바라바가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바라바가 죽을 것인데 예수 대신 살아난 거예요. 이슬람교가 바라바권 종교예요.

이 바라바권 종교를 소화하기 전에 왼편 강도를, 인본주의 사상을 소화해야 돼요. 물질을 중심삼은 공산주의, 유물론주의는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희랍철학사상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모든 자연은 적자 뭐예요?「생존!」생존이에요. 어떻게 해서든지 환경에 남아질 수 있어야 생존한다는 거예요. 뭐 힘을 대해서 때려죽이든 뭘 하든 싸워서 이기지 않으면 존재 못 한다, 적자생존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희랍철학의 투쟁 논리예요.

자연은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조그만 것은 큰 것한테 먹히게 되어 있어요. 바다 같은 데를 보면 입만 큰 것은 아무리 고래새끼라도 나오게 되면 삼켜 버려요. 거기에 먹이사슬에 있어서 식량 보급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다는 걸 몰랐어요.

그래, 바다의 고기도 이빨이 있어요. 삼키기도 해요. 동물세계도 이빨이 있지요? 이빨이 잡아먹기 위해서 났어요, 소화하려면 그냥 삼키라고 났어요?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게 자연히 됐어요? 모든 존재는 결과의 존재예요. 동기 없이 생겨날 수 없어요. 목적이라든가 방향성이 있는데, 공산주의자는 그걸 인정을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 때문에 서릿발을 만나 가지고 다 쓰러지고도 또다시 합해 가지고 뭘 하겠다고 해야 안 된다구요.

분열과 갈등 지역을 싹쓸이해 평화의 궤도를 놓아야 할 참부모

알겠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돼요. 물질세계를 중심삼고 강자만이 살아? 천만에! 그렇기 때문에 무력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현재 미국이 힘을 과시해 가지고 어디 세계든지 때려잡는다고 하고 있어요. 때려잡고 난 후에 자기들은 안 죽을 것 같아? 원자탄, 수소탄 열에 의해 분열 파괴하게 된다면, 원자탄 창고가 폭발해서 세계 원자탄이 대응적으로 폭발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원자탄의 힘이 전인류를 멸망시킬 백 배 이상의 힘을 갖고 있어요.

그 화약고가 지금 팔레스타인을 중심삼은 싸움터예요. 그다음은 남북한을 중심삼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두 세계가 대치하는 곳이에요. 이것을 선생님이 손 안 대 가지고는 해결할 길이 없어요. 참부모는 그것까지도 싹쓸이해 가지고 평화의 궤도를 놓아야 돼요. 고속도로 어디 가는 데 있어서 그걸 누가 막을 수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왜 국경이 이렇게 많아요?

미국이 기독교 국가인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기독교의 원칙적인 모든 이론을 제시하는데 왜 이렇게 반대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고생시켰어요? 34년 전에 미국이 선생님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망했겠어요, 어떻게 됐겠어요? 세계를 하나 만든 지 오래됐어요. 반대하는 것을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왔어요.

내가 여기 캐피털 힐(Capitol Hill; 미국회의사당)에서 평화의 왕 즉위식을 원치 않고 해 주기를 바라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안 하면 살길이 없어요.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그러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을 모셔들여야 갈 길이 열리기 때문이에요. 길이 없어요. 가정문제를 어떻게 할 거예요? 가정문제, 미국 젊은이들이 자신 있어요? 이 젊은 놈들!

여러분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도와주니까 언제나 도와주는 선생님이 미국에서 살 줄 알지만, 아니에요. 오늘로 내가 한국에 돌아간다고 할 때, 누가 가지 말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사람, 미국 가정이 하나도 없어요.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못 했어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못 하고 살았지만, 선생님은 마음대로 하더라도 여러분은 아직까지 미국을 해방하기 전에는 마음대로 못 해요.

미국에 왜 이런 뚱뚱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요? 걷기도 힘들어 가지고 이러고 걷고 있는 사람은 그거 뭘 먹어서 그래요? 아프리카를 생각해 봐요. 굶어죽는 사람이 일년에 2천만이에요. 50억 인류 중에 2백 명에 한 사람을 챙겨 주면, 형제로 생각한다면 한 사람도 굶어죽지 않게끔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30년 동안 이렇게 입고 다녀요. 이 나라에서는 넥타이를 메고 참석해야 원칙이에요. 그런 책임자가 왜 그러냐 이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이 넥타이를 풀어 가지고, 와이셔츠를 풀어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돕는다면 죽는 사람의 4분지 1을 감축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미국 변소를 가 봐도 휴지를 도둑 물건과 같이 막 쓰는 걸 보는데, 선생님은 그렇게 안 해요. 미국에 와서 내가 신세를 진 것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호텔도 많이 갖고 있지만, 호텔에서도 수건을 쓰는 건 요만큼밖에 안 써요. 이만큼도 안 되지. 이것의 3분지 2나 되는 그것 하나밖에 안 써요. 여자들이 가게 되면 큰 포대기 같은 것을 쓰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런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하늘이 복을 빼앗아 가요. 다 빼앗아 간다구요.

인권을 무시하고 국권을 위주로 하다가는 망해

여기 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진짜 백인들하고 컬러드 피플(colored people; 유색인종)을 볼 때, 누가 많으냐 하면 컬러드 피플이 많아요. 백인이 몇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미 빼앗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미 빼앗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그걸 원치 않았어요. 백인이 얼마나 많아요? 폴라 베어(polar bear; 흰곰) 레이스예요. 북극에서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이 뭐예요? 파이럿(pirate; 해적)의 기지예요.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이렇게 됐지요.

해지는 날이 없다고 자랑하던 영국인데, 영국의 런던에 가면 전부 다 박물관이에요. 박물관에 있는 물건은 전부 다 도둑질해 온 물건들이에요. 그 나라가 바쳐 가지고 선물을 갖다 쌓아 놓은 박물관이 아니에요. 싸워 가지고, 힘으로 때려 가지고, 피를 흘려 가지고 빼앗아 온, 국가를 망쳐 놓은 물건들을 거기에 진열해 놓은 거예요. 그걸 자랑할 수 없어요.

스페인하고 싸웠고, 포르투갈하고 싸웠어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을 중심삼고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믿어 가지고…. 미국까지도 불란서하고 싸우고 스페인하고도 싸우지 않았어요? 원수예요. 해양권을 영국이 개발한 것이 아니에요. 스페인하고 포르투갈이 개발한 것이지요. 그걸 빼앗아 간 거라구요. 그것 알아요?

미국 대륙을 발견한 사람이 누구라구요? 무슨 콜럼버스? 미국을 발견한 사람은 콜럼버스라고 해요. 남북미 대륙에 살았던 원주민은 사람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백인들의 갈 길이 뻔해요. 여러분이 평화를 먼저 주장하지 않으면…. 8억 5천만밖에 안 돼요. 아시아에 비교하면 말이에요, 5분지 1도 안 돼요. 4분지 1도 안 돼요.

중국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16억이에요, 16억. 13억이라고 발표하지만, 지금까지 딸을 낳게 되면 전부 다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 비참한 걸 알아요? 선생님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인권이 어디에 있어요? 인권이 없어요. 인권을 무시하는 것이 뭐예요? 인권 위에 국권이 서야 할 텐데, 국권을 위주하는 그 나라는, 인권을 무시하고 그런 것은 도둑놈들이에요. 망해요.

어머니 대신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할 제2이스라엘 여성

이런 얘기 할 시간이 없다구요. 이제는 내가 미국에서 할 일을 다 했어요. 더 이상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천성경≫까지, 영계에서 훈독하고 지상에서 같이 훈독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놓았어요.

이걸 두 번 끝내고 세 번을 내가 지금 다시 반복하고 있는데, 거기에 틀린 토가 있으면 토까지도 시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여기에 손댈 수 없어요. 뭐 별의별 미국의 대학자가 나오더라도 손댈 수 없어요. 이미 영계와 육계에서 감정해 가지고 하늘땅이 가는 그 노선 앞에 중요시하는 훈독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할 수 없게끔 맞춰 나가야 할 뜻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훈독회 오래 하는 것 싫지요? 그래, 여러분끼리 해 보라구요. 이제 선생님이 훈독회도 열지 않을 거예요. 이스트 가든의 오랜 것, 원수시 안 하던 것 여러분이 한번 해 봐요, 뭐가 되나. 없어지면 그다음에 ‘아이고! 레버런 문이 필요했구만.’ 하겠지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살 때 효도 못 하고 죽고 난 뒤에 반성하면서 자기들이 불효자였다고 인정한들 때가 다 지나간 거라구요. 그걸 알고, 오늘을 기해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선언해요.

그게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필요하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쌍수를 들고 하늘 앞에 맹세를 박수로써 결의하라구요. (박수) 내려요.

이제 할 것은, 어머니를 내세우는 거예요, 어머니.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아담가정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피를 봤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나타나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피를 흘려요. 가인과 아벨이에요. 이걸 방어해야 할 책임이 미국 여자들에게 있어요. 미국 여자가 제2이스라엘권 어머니 대신 상속자예요.

레아의 자리에 있어요. 어머니가 중전마마가 되어 있으면 이것은 형님이고 여러분은 동생의 자리예요. 지금까지 형님이 되는 레아는 라헬을 희생시켜 가지고 야곱을 완전히 점령하기 위해서 첩까지 시켜 가지고 열 형제를 만들고 요셉과 베냐민을 쫓아 버렸어요.

여러분 미국 여자는 레아인데, 어머니가 본연의 형님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참된 형님인 레아의 자리에서 참된 라헬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반대의 시대가 왔어요. 그러니 어머니 대신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된다고 어제도 말했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세 아들딸이 갈라진 걸 한꺼번에 쌍태, 삼태 자녀를 낳기 위해서 하나님을 붙들고 최후의 희생을 해서, 생명을 바쳐 가지고 기를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아들딸, 3대 아들딸을 잃어버린 걸 세 아들딸을 사랑함으로 찾을 것인데 찾을 수 없으니, 미국은 아무리 어떤 힘이 있더라도 이 셋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하늘 앞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역사의 잘못된 구덩이를 메우지 않고는 평화세계가 안 나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동기를 다 만들어서 전수해 주고 나는 이제 돌아가는 거라구요. 한국이 얼마나 비참해요? 한국에 내가 34년 동안 있었으면 한국의 대통령도 해 먹고 별의별 것을 다 해 먹었을 거예요. 하나님이 제2이스라엘권으로 세운 것이 미국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쌍하게 되는 그 길을 막기 위해서 천신만고 이제는 방향을 제시하고, 미국 사람이 어디로 가야 한다는 걸 알 수 있게 해 줬어요.

가정을 버리고 종족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나왔고, 선생님의 일족 전부가 다 갈라졌어요. 선생님 일생에 있어서 성진이 어머니하고 이혼이라는 말이 웬 말이냐 이거예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문 씨와 최 씨가 하나될 것이 갈라져 버리게 되었고, 나라가 쪼개졌고, 하늘땅이 다 갈라지게 된 것을 다시 편성해 가지고 수습해 나오기 위해 천신만고의 수난 길을 개척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역사의 잘못된 구덩이를 다 메우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구교와 신교가 반대하고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로 오신 그 두 분을 광야에 쫓아내 버렸어요, 광야에. 40년간 쫓겨났습니다.

모세가 광야에 유리해 가지고 가나안 땅 상륙작전을 할 수 있는 그곳이 여기인데, 이 미국의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합해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 환대했다 하더라도, 종교권이 했다 하더라도 사탄세계와 공산당과 인본주의 사상은 아직까지 남아 있으니 이것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못 먹고 못 입고 거지 모양의 신세가 되어 이들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이들이 감동해 가지고 형님으로 모실 수 있고 누나로 모실 수 있는, 어머니 대신, 할머니 대신, 여왕 대신 모실 수 있는 세계인이 안 되어 가지고는 미국이 살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이 원리관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잘먹고 잘입고 살 수 없어요, 돈이 있더라도. 길거리에 있는 불쌍한 사람을 보게 되게 된다면 주머니에 있는 대로 털어서 주더라도 더 주고 싶어하고, 주면서도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동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피난 가 가지고 몇천년 전에 갈라졌던 형제, 형님 누나가 동생을 만난 거라구요. 그 동생이 거지라고 버릴 수 없어요.

형님은 동생이 거지라고 버릴 수 없어요. 버릴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입고 있는 옷과 있는 재산을 3분지 2 이상 나눠 주고 집을 마련하고 환경을 마련해야 형제지애(兄弟之愛), 부모가 원하는 소원의 형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론적인 면에서 그 법은, 미국이든 어디든, 천상세계든 지옥이든 그 논리는 틀림없는 천법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잘먹고 잘살던 미국 여자들이 못먹고 못살고 자기 젖을 먹여 가지고 흑인과 백인세계, 이슬람과 유대교 원수시하는 그들을 자기 피살을 팔아서라도 살려 주겠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국이 제3이스라엘권 승리의 패권자가 되어 가지고 3형제를 중심삼고,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를 하나 만들어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삼태자, 쌍둥이를 한꺼번에 낳아야 돼요.

미국 여성들의 소명적 책임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갈라놓았으니 이걸 낳아야 되는 거예요. 낳을 수 있는 준비를 내가 다 해 줬어요. 그걸 누가 해요? 여자들이 해야 돼요. 이 여자들은 3대 수난을 당하는, 세계 고위층 선진국가 여자들이 아니라 패망국가 여자들인데, 제일 비참한 거예요. 지금 어디냐 하면 말이에요, 이라크예요. 이라크 여자들이 비참하지요? 이란도 비참하지요? 회회교권이 비참하지요? 그다음에 누가 비참하냐 하면, 모세권인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샤론 정부가 비참한 줄 모르고 있어요.

그 이상 여자들이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기수로 나서야 할 때가 왔어요. 알겠나? 한국 여자들보다 더 비참한 자리에 서지 않고는 제1, 제2이스라엘 여성세계의 망할 길을 막아 가지고 하늘로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한 얘기이기 때문에, 세 나라가 하나가 되어 세계의 가인 아벨을 살려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천적 소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미국의 여자들이 감당해야 된다 이 말이에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어머님이 세상에서 고생을 해 가지고 미국에 와서 열매를 맺힌 그 열매를 여러분이 동생의 자리에서 어머니 대신 해산의 수고를 계속해서 미국 나라를 다시, 유대교와 모슬렘과 기독교 세 형제가 예수가 죽음으로 갈라놓았던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산해 놓지 않고는 미국 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 해와들이, 여자들이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남자들을 믿지 마요. 남자들은 사기꾼이에요. 도둑놈이에요. 남자들이 다 망쳤지요. 남자들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너를 믿어야 되고, 어머니 형님을 믿어야 되고, 타락하기 전 하나님의 부인 될 수 있는 왕녀의 모습을 대신한, 어머니 대신, 여왕 대신, 할머니 대신 참된 3대 아들딸을 다시 낳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모슬렘이에요. 전부가 원수예요. 한 핏줄로 묶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이 살길이 없어요.

미국이 살려면, 평화가 되려면 미국 국민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회회교하고 교차결혼하면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 익스체인징 매리지(exchanging marriage) 해야 돼요.

그건 누가 주도해야 되느냐? 미국에 있는 제2이스라엘권 어머니 대신자들이 이 전통을 세우지 않고는 미국이 살길이 없어요. 또다시 가인 아벨 싸움을 폭발시키는 세계적인 기반이기 때문에 하늘땅을 망치게 된다는 거예요. 복귀니 무엇이니 없이 완전히 폭파돼 없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여자들!「예스, 파더!」예스 마더!「예스, 마더!」마더가 돼야 돼요, 마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 믿고 가는 것은 여러분 이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을 내세워 놓고 가야 돼요. 남자들은 도둑놈이에요. 사기꾼이에요. 천사장 아니에요? 물질을 빼앗아 갔고 사랑을 빼앗아 갔어요. 천사장이에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 바람을 피우기 때문에 여자도 이렇게 된 거예요.

사기꾼이에요. 누가? 남자가! 도둑놈이에요. 왜? 물질과 사랑을 빼앗아 간 것이 천사장이고, 천사장 열매가 지금 문 선생을 반대하던 남자세계예요. 남자들이 뭐 문 선생을 좋아해서 두어둔 것이 아니에요.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 도둑놈, 어머니 도둑놈, 아내 도둑놈, 딸 도둑놈이라고 해 가지고 문 총재 퇴치운동을 남자들이 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그릇됐으니 이제 제2어머니 라헬에 있어서, 라헬이 라반의 집에 가서 야곱의 21년 모든 걸 찾는 데 대신 역사한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 대신 아벨 자리에 있는 미국 여자들이 이 일을 감당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스.」선생님같이 못입고 못살면서도 아들딸을 바로 교육하지 않고는 미국이 살길이 없어요.

여자를 동원해 남자 꼭대기를 밟고 비상천 해야

이제부터는 미국도 여자들이 많이 국회의원으로 나온다구요. 이제 그런 때가 왔어요. 그런 때가 왔으니 미국 여자들을 남자들 이상, 어떤 세계에서 여기 남자들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왔더라도 그 사람들보다 낫다 할 수 있는 미국 여자로서 아벨을 대신한 제2어머니, 승리적 하늘의 뜻만을 세워 나갈 수 있는 몸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의 딸이 되고, 하나님의 가정의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돌아갈 길이 없느니라! 이게 원리관이에요.

남자를 믿지 마요. 도둑놈이에요. 사기꾼이라구요. 남자들이 기분 나빠도 사실이 그렇잖아요? 남자들이 망쳤지 여자들이 망쳤어요?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니까 여자들이 지지 않기 위해서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요.

이혼하게 되면 스텝 마더가 퍼스트 스텝 마더, 세컨드 스텝 마더, 서드 스텝 마더 이러면 미국에서는 여자가 부자가 되고 남자세계를 휘두를 수 있다 하는 거예요. 그건 원리가 허락한 기준이에요. 그래 가지고 세 번째 스텝 마더가 되어 가지고 어디 가느냐 하면, 어머니 앞에 세 딸이 굴복을 해야 돼요.

입적 수속을 해 가지고 어머니와 같이 정당한 가인 아벨이 싸움하지 않는 가정세계를 전미국 가정으로 해서 일원화시키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미국은 영영 있을 수 있다, 없다?「예스, 파더.」뭐예요? 답변한 것이 예스 파더예요? 있다 없다 물었는데, 예스인가 노인가 대답하라는데 ‘예스, 파더’ 하면 되나?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 가려 가지고 얘기해야지요. 남자들 대답해요. 듣기 싫은 말이지만, 있다, 없다? 이것들 다 듣지 않았다는 얘기로구만. 있을 수 없어요. 정신차려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제 해야 할 것은,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남자 꼭대기를 밟고 도약이 아니라 엘리베이터 모양으로 수직으로 비상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여자의 한을 풀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비상천 할 수 있어요.

선생님 말대로, 천일국 12년 전까지 미국의 여자들이 전부 다 지금 말대로 하게 되면 3분지 2 이상 국회의원은 여자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한번 하고 싶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왜? 남자는 두고 보면 전부 다 도둑놈이에요. 사기를 쳐 먹어요. 돈을 빼앗아 가고 사랑을 빼앗아 가요. 여자들 다 빼앗겼지요? 그래서 요즘에 저금통장을 여자가 딱 쥐게 되어 있어요. 가정을 책임져야 되겠기 때문에 저금통장은 남자가 갖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가졌어요.

그러니 그 남자 되는 것이 도둑놈이고 사기꾼인데, 사기꾼의 아들딸 가운데 아들들은 사기꾼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도둑놈 상속자니만큼 아들한테, 남편한테 저금통장을 맡겨서는 안 될 때가 됐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웃음)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다 빼앗겨 버렸잖아요? 그걸 찾아와야 돼요. 그걸 찾아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오시는 재림주에게 가야 돼요. 이상적 오빠예요. 복중시대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소년시대, 장성시대, 결혼을 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하고 축복받았더라면 하나님의 모든 전체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천하의 주인이 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뒤집어 박아 가지고 천사장이 형님이 되어 동생을 죽였는데도 참소할 길이 없었어요.

그것이 뒤집어질 수 있는 것을 선생님이 다 밝혔기 때문에 이제는 남자를 잡아다가 ‘이 남자 이 자식아, 네가 나한테 진짜 남편 노릇을 했어? 오빠 노릇을 했어? 아버지 노릇을 했어? 왕 노릇을 했어?’ 물어보면, 아니에요. 도둑놈이에요. 사기꾼, 도둑놈이에요.

그걸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 아들딸은 왕중왕을 만들어야 돼요.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할아버지를 만들고,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버지를 만들고,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을 만들어 주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정이상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흔적이 미국 땅에 있을 수 없다는, 비참한 입장에서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정당한 결론이라는 걸 확실히 알고, 여자들이 분발 발기 전진할지어다! 아멘!「아멘!」

남자는 그만두고 여자들만 해요. 아멘!「아멘!」좀 더 크게!「아멘!」입 다물고, 남자들 해 봐요.「아멘!」남자들은 아멘이 아니고 노멘 해야 된다구요. (웃음) 여자를 받들어야 돼요.

남자를 믿지 말고 나아가라

기분 좋지요? 기분 좋지요? 하늘 앞에 있어서 맏딸이 되고, 어머니가, 타락하지 않은 어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되고, 여왕의 자리를 여자로서 찾아가서 하나님을 완전히 왕궁의 왕으로서, 그 어머니들이 여왕의 전통을 아들딸들에게 천년만년 상속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영원히 후대에 넘겨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어머니에게 있느니라! 아멘!「아멘!」

자, 남자들도 한번 아멘 해 봐요. 아멘!「아멘!」이번에는 여자들 해 봐요.「아멘!」남자들!「아멘!」여자들!「아멘!」「아멘! (남자)」「아멘! (여자)」「아멘! (남자)」(웃음) 자, 누가 이길 것 같아요? 백 번, 천 번 하면 여자들이 이기겠어요, 남자들이 이기겠어요?「남자요.」보라구요. 천 번, 몇천 번 해도 여자들이 지게 되어 있어요. 남자들은 그런 욕심을 다 갖고 있어요.

끝에 가서는 굴복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절대 그걸 믿지 말아요. 내가 있어요, 내가. 알겠어요? 아버지가 있어요. 이것들은 전부 다 양자예요, 양자. 스텝 선(stepson; 의붓아들)이에요, 스텝 선. 여러분은 트루 도터(true daughter; 참딸)이고 말이에요, 이것들은 스텝 선이에요. 좋기는 좋은 모양이구만.

자, 그러니까 남자를 믿지 말라구요. 지금 축복받은 가정도 천국 백성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등록을 못 했으니 그것도 믿을 수 없어요. 돈만 있게 된다면 도둑질해 가요. 저금통장을 빼앗아 가지고 축복을 받은 남편도 도망가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달라붙어 가지고 프리 섹스를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아이고, 나 붙들고 영원히 죽어라.’ 할 수 있는 그런 여편네를 붙들고 살겠다는 미국 남자가 있을 수 없는 것을 아는 거예요.

갈라졌어요. 갈라진 것을 알았으면 여러분은 딱 붙들고 올라가야 돼요. 그들은 나가 가지고 벼락을 맞고 별의별 비참하게 되어 여러분을 찾아 들어와서 살려 달라고 할 때 종새끼같이 부려먹어야 돼요.

그래, 미국 여자들은 집에 들어가게 되면 여왕 같지요? 남편 다 시켜 먹지요? 2차대전 이후에 오시는 재림주를 모실 수 있는, 미국에 있어서 수십년 전에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그때를 잃어버려 가지고 지금도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다시 개편해 가지고 살려 줄 수 있는 어머니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딸이 아니에요. 남자도 그걸 알고 어머니를 후원해야 돼요. 알겠어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 부부생활을 하지 말라

축복가정 남자들이여, 이제 진짜 나라를 찾아 세울 때까지는 여자의 방에 들어가 사랑을 하자고 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타락하지 않은 나라와 하늘나라가 존재하고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서, 그 위에서 사랑하게 되어 있지, 나라도 못 가진 패들이 사랑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같이 사랑하게 한 것은 뭐냐? 악한 세계가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고,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한방 안에서 같이 자는 것을 허락한 것은, 어느 것이 나으냐, 40년 만에 드러나 가지고 ‘통일교회가 완전히 넘버원이다.’, 자기 조상으로부터 살고 있는 모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이 낫다. 나도 그와 더불어 같이 살고, 죽더라도 그들이 장사해 주기를 바란다.’ 하는 판결을 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살라고 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라가 없어요. 나라를 찾은 위에서 본래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나라를 봉헌하기 전에는, 이제는 나라를 찾아 선생님이 다시 미국의 여러분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가정천국에 입적한 모든 하늘 백성이라는 사인을 해 가지고 도장을 찍기 전에는 사랑 못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오늘부로 남자들이 여자한테 가서 사랑하겠다고 하면 발길로 차 버리라는 거예요. 그런 사랑보다도 나라를 찾는 데 앞장서라는 거예요. 알겠나? 웃을 게 아니에요.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컨셉(concept; 개념)이 리얼리티(reality; 진실)인 걸 알아야 돼요. 사실이에요. 조국 위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거기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의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다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이제 오늘부터는…. 너 신랑 있어? 여기에 있나?「노.」없어?「빌 거츠!」빌 거츠면 워싱턴 타임스의 대장이로구나. 그래, 국방부, 미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 아니야? 네가 빌 거츠의 아내로구나. 예쁘장하게 생겼네. 신앙이 아주 열심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진짜 열심히야?「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나는 모른다구. 실적을 보여 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마찬가지라구. 그래, 잘 하라구.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장 한번 만들려면 내가 만들 수 있을 텐데…. 박수하지 말라구요. 소문난다구요. ‘아이고! 뭐 빌 거츠가 워싱턴 타임스의 편집국장이 됐다!’ 하고 소문나요. 물어보는 거예요, 어떠냐고. 쓸데가 있어요, 쓸데가. 이제 중국에 가서, 소련에 가서, 구라파에 가서 협박을 대신해 가지고 묶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여자들을 국회의원 어머니로 만들어야

그만 하고, 이제는 여러분이 뭘 해야 될 것을 다 알지요? 그러니까 회의는 간단해요. 미국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 남자들을 자연굴복시켜라 이거예요. 허즈밴드(husband; 남편)가 무슨 허즈밴드예요? 서번트(servant; 종) 하면 ‘예스(yes)’, ‘하이(はい)’ 해 가지고 부르고, 발길로 모가지를 치면 들이맞아 피를 토하더라도 ‘사랑합니다.’ 할 수 있는 말을 듣고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의 권위를 세울 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머리가 참 좋다! 이거 기분이 다른데? (웃음) 그렇게 알고, 이제 회의할 게 없어요.

여자들은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가인과 아벨, 야당 여당이 싸우고, 가정에도 힘을 가지고 자기가 해 먹겠다고 싸우는 것을 수평을 만들 수 있는 책임만 하면 만사는 하늘나라에 속하게 되느니라! 해방 천지가 되느니라! 아멘! 간단한 답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 집에 들어간 어머니들이 사회 국회의원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어머니들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우리 남편을 자랑할 수 있고, 우리 남편이 이렇게 이렇게 산다 해 가지고, 천지부모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권을 수립한 그 다음날부터는 남편으로서 아내의 방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백 번 빌더라도 나라를 찾기 전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더니 그 절개를 지킬 수 있는 자랑스러운 남편이다, 잘하고 있다 이거예요.

이래서 나라를 찾는 데는 하나님이 찾아와서 이제 해방적 자유의 부모 천지가 되어 가지고 ‘왕손 대신 천하의 대신 주인이 되거라.’ 할 수 있는 축복의 나라를 맞이하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래, 천일국 12년까지는 미국도 복귀 안 하면 안 돼요. 기성교회 전부 다 앞으로 교파 싸움하는 것들은 발길로 차고 때려 부숴야 돼요. 미국 내에 있는 종교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예수의 피를 보고 좋아했던 바라바와 왼편 강도가 아니에요. 선생님을 제일 어렵게 하는 것이 이슬람인데, 이슬람 교회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고 50년 전부터 거기에 주력을 했어요. 두 나라의 그랜드 머프티(grand mufti)를 중심삼고 축복을 해 주고, 수십 명의 그런 나라들의 최고 지도층을 축복까지 다 해 줬어요. 선생님이 할 일을 다 했다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어머니 대신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국회의원 어머니들 만들어야 될 것이 통일교회 축복받은 남자들의 책임입니다. 알겠나? (앞에 앉은 사람들 머리를 치시며) 머리, 이거 검정머리, 이건 브라운 헤어!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브라운 베어(brown bear; 불곰), 블랙 베어(black bear; 흑곰)! 이 3형제가 하나돼야 돼요. 그렇게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 어머니가 세 아들을 낳아야 돼요. 유대 나라에서 낳아야 되고, 미국 나라에서 낳아야 되고, 한국에서까지 낳아야 돼요. 한국 사람의 피를 섞어야 되고, 미국 사람의 피를 섞어야 되고, 유대 사람의 피를 섞어야 돼요. 교차결혼을 해 가지고 국경이 없는 한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세계는 평화의 왕국이 출발할 수 없느니라 하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선생님이 그것을 생애의 표준으로 해 가지고 많은 합동결혼식을 해 줬어요. 별의별 일이 있다 하지만 다시 정비해 가지고, 본연의 교차결혼한 것이 어떠한 나라 민족이 동족끼리 한 것보다 더 훌륭한 가정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가정을 내세우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생겨나지 않느니라 하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이 결론은 원리관과 같은 거예요. 컨셉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거기서 본연의 천국이 시작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스.」알겠어?「예스!」‘예스!’ 하는 대답을 들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천성경≫을 독파해 천국 갈 수 있는 경쟁을 하는 시대

그러면 이 시간으로써 오늘 회의고 무엇이고 다 끝내는 거예요. 나는 여기에서 비행기 타고 뉴욕에 가서 이제…. 주동문!「예.」내일 거기 가야 된다고 그랬나?「예, 모레입니다.」누구 누구 가나? 정했어?「우선 윤기병 씨, 문성균 사장하고요.」그리고 자기하고, 그다음에?「대니라고 우리 미국 직원이 있습니다.」그래 가지고 여기 일본 책임자 하나하고 말이야, 한국 책임자도 대표로 하나씩 데려가도 좋아.

그 경제적인 필요한 요건을 회의해서 정해 가지고 몽땅 살 수 있으면 사면 좋지. 워싱턴 타임스를 팔아서라도 살 수 있으면 사도 좋지 뭐.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워싱턴 타임스가 이제 필요 없어요. 이제는 갈 길을 다 알아요. 알겠나?「예.」

곽정환!「예.」일어서라구. ‘나는 유 피 아이(UPI)의 진짜 사장이다.’ 한번 발표해 보라구. 영어로 해, 영어로.「유 피 아이(UPI)의 사장인 곽정환입니다.」*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유 피 아이(UPI)의 사장인 곽정환이에요. 여러분이 이 사람을 따르게 되면 미국과 세계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어요. 그러한 중심으로 환영하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선생님을 중심삼고 회의할 것이 말이야, 3천 곳, 6천 도시에서 안 하면 안 되겠어. 편성해 가지고, 오늘 축복가정이 됐더라도 훈독회 자료는 무진장이에요.

≪천성경≫이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성경은 하나밖에 없어요. 거기에 일치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지상도 이 일을 훈독회 교재로 해서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천국에 갈 수 있는 보화가 들어 있는 것을 내가 알아요. 알겠나? 그걸 얼마만큼 독파하느냐, 읽어서 아느냐,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 경쟁이에요. 세계적 통일교회 식구, 전세계의 몇백만, 몇억이 영계와 육계가 경쟁을 하고 있어요. 마라톤 대회와 같은 라인에서 출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늘부터예요. 자기 나라를 누가 먼저 하늘 앞에 봉헌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선생님이 가르쳐 줄 필요가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가는 길이 더 어려워요. 요만큼 보면 이제 어떻게 되는가 아니, 하늘나라에 가서 선생님도 짐이 안 되어 가지고, 짐이 없이 하늘 앞에 효자가 되고 효자의 가정이 될 수 있고 충신, 성자의 가정이 되게 된다면,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창조이상 해방권의 중심으로 서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만세!

만세하라구요.「전부 일어서시겠습니다.」그래, 만세할래?「곽 회장님, 만세하십시오.」나도 만세를 잘 배워야 되겠다구요. 이제 만세를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만세를 진짜…. 지금 하는 만세는 내용이 달라요. 알겠어요? (만세삼창) 그러면 작별 인사를 해요. (경배) *

교육하고 축복해 줘라

(3월 23일 미국 국회의사당 상원 덕슨 빌딩에서 열린 평화의 왕 대관식에 대해 곽정환 회장 보고)

결론은 간단해요. 사탄세계의 모든 되어진 것을 어떻게 단시간에 전부 다 인수시키느냐 하는 것은…. 지금까지는 돌감람나무 밭이 우세했어요. 참감람나무는 기독교 중심한 예수로 말미암아 시작해 가지고 하나에서 퍼뜨려 세계화시켜 가지고 하늘땅화시킨 모든 것이,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그 열매가 하늘 것이 된다는 거예요.

종족?국가적 메시아가 되어 나라를 접붙여 돌이킬 수 있는 시대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나무의 잎으로부터 가지로부터 줄기로부터 뿌리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게 된다면 그 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접붙인다 할 때 뿌레기를 잘라서 했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나무가 거꿀잡이로 컸어요. 6천년 동안 큰 나무예요. 가인세계의 나무가 있는데, 하늘이 가정적으로 축복한 기반이 이제는 영계 육계에 있어서 돌감람나무의 세상에 축복을 받은 가정보다 월등하게 많다는 거예요.

영계를 동원해서도 축복하고 지상을 동원해서도 축복을 하니까 축복하는 데는 뿌레기를 자를 필요가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모든 탕감조건을 세워서 이걸 전부 다 인수해 가지고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가지로 전부 탕감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 돌감람나무에 접붙인 그 부분은, 참감람나무의 순을 접붙인다든가 가지를 접붙인다든가 줄기를 접붙인다든가 순까지, 뿌리까지 잘라서 접붙인 것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반대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의 모든 나라가 191개 국가인데, 가지로 하면 얼마나 많아요? 잎으로 하면 얼마나 많아요? 아무리 많지만 그걸 몽땅 잘라 가지고 하나의 순을 접붙여서 몇천년 자란 그 돌감람나무가 일시에 참감람나무가 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제는 뭐냐 하면, 여러분 일족들을 중심삼고 거꾸로예요, 거꾸로. 부모님이 가정왕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거꾸로 여러분이 접붙일 수 있는 권한이 있으니, 선생님과 하나님이 하던 놀음, 참감람나무를 대신 심어서 키우던 그와 같은 일을 순접을 붙이고 가지 접만 붙여 가지고 달라붙게 된다면, 몇천년 된 그 돌감람나무에서 몇 년, 3년 4년만 되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거두어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어 나라를 접붙여 가지고 돌이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여러분 김 씨면 김 씨, 문 씨면 문 씨 등 한국의 성씨가 얼마냐 하면 275개 성씨가 있는데, 그들이 전부 달라붙어 가지고 그 가지 될 수 있는 가지 하나 하나를 새로운 김 씨 가지, 문 씨 가지, 275개 가지로 전부 다 접붙여 놓으면, 수천년 동안 자라 오던 그 돌감람나무가 3년 4년만 되면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리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1992년서부터 천일국 12년까지 20년간에 아담 해와가 20세에 축복받아야 되는데 못 받았던 것을 혼자 나와서 아담 창조시대에 있어서 종교권이 개인구원 하던 이런 역사를 밟아치우고, 축복받은 가정들, 가정의 참감람나무가 영계 육계에 있어서 세상의 돌감람나무 이상의 수를 가졌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가지고, 또 가지를 자르든가 줄기를 자르든가 잘라 가지고 접붙이게 된다면 가정이 접붙여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반, 일족의 혈통을 싹쓸이하라

하나님의 축복의 완성은 가정이 돌감람나무 밭에서부터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면 끝장이 다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는 불가피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이 아들딸, 친척 전부 다 해 가지고 접붙이라는 거예요. 문 씨가 있으면 문 씨들 축복받은 모든 사람, 아들까지 동원해 가지고 요즘에 성주하고 성염까지 다시 만들었는데 먹여 주고 강제로라도 축복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눈접을 붙이라는 거예요, 눈접. 뭐 줄기를 자를 필요도 없어요. 알겠어요? 6천년 된 돌감람나무가 눈접을 붙여서 4년만 되게 된다면 참감람나무로 돌변한다 그 말이에요.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달라붙어 가지고 접붙여라 이거예요. 그게 통?반을 중심삼은 혈통 싹쓸이예요. 그러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몇 년이면 열리겠어요?「3년이요.」3년 지나고 4년 지나면, 3년이 되면 그건 완전하지 않지만 7년 이내에는 완전한 열매를 거기에서 따게 되는데, 그 열매의 씨를 심으면 돌감람나무가 될 것이냐, 참감람나무가 될 것이냐? 조금 색깔이 다를 수 있지만 참감람나무는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그 참감람나무 열매를 거두어서 하늘나라의 창고와 같은 곳에 들어감으로 해방된 하나님의 가정이 천국에 자리잡는 것이다! 아멘!「아멘!」

이렇게 됐던 나무를 그냥 두어서 접붙여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해 가지고 천일국 4년서부터 천일국 12년까지 축복가정시대 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20년 기간에 있어서, 지금 84세에 있어서 가정적 축복을 천일국 12년까지 축복가정 접붙이는 일을 완료하면 그만이 되는 것이다! 알겠어요?

그게 어려운 게 아니에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접만 붙여 놓는 날에는 이 전체가 참감람나무가 돼요. 가정이 합해 가지고 일족을 접붙이면, 그 일족 가지가 사탄 편 돌감람나무 가지였던 것이 하늘나라의 참감람나무 가지로 화해 가지고 참감람나무 열매를 모든 가지에서 따 가지고 수확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천상천국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래, 얼마나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옛날에는 잘라 가지고 하나에 접붙인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사탄을 중심삼은 것을 밤이야 낮이야 쉬지 않고 잘라 가지고 접붙여라 이거예요. 하나도 남지 않게끔 접붙여 놓으면 그건 전부 다 접붙인 참감람나무의 씨로부터 열매를 얻어 동등한 하나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참감람나무 열매가 수확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주인 된 가운데에서 관리 받을 수 있는 이러한 천국 백성이 되느니라! 아멘이에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선생님의 특권이 그거예요. 여러분 앞에 그렇기 때문에 뭘 줬느냐? 맹세문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권한을 행사하는 거예요. 접붙일 수 있는 권한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의 참감람나무로 시작해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정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이 여러분 앞에 이것을 전부 다 전수해 줘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순을 얼마든지 퍼뜨릴 수 있어요. 여러분 김 씨면 김 씨 축복받은 것을 얼마든지 세계까지도 어디든 갖다 접붙이는 놀음만 하면 세계 국가를 넘어서 세계 인류도 싹쓸이, 하늘나라의 참감람나무 열매 밭으로서 일원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해방적 천국이 되고 해방적 하늘 왕권시대가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다, 싹쓸이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소망의 축복가정

미국에서 어제 왕권 즉위식 했던 것이 미국 국민이나 전세계의 기독교문화권, 종교권 그 누구 누구 할 것 없이 전부 다, 사탄세계의 괴물,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했듯이 누구든지 돌감람나무 앞에 참감람나무 순을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접해 준 것이나, 여러분이 접해 준 것이나, 혹은 살인마 후손들이 접한 것이나 같은 참감람나무 열매가 아니 열릴 수 있다, 없다?「없다!」그러면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얼마나 편리해요?

몇천년 자랐던 것을 거꾸로 선생님이 이걸 바로잡아 가지고 지상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전부 다 참감람나무 열매로서 하늘이 직접, ―하늘만이 주인이에요. 가인 아벨이 없어요.― 이걸 수확할 수 있는 세계가 됐으니, 지상에 핏줄이 완전히 연결되어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의 수확의 주인이 하나님으로부터 전인류가 되었느니라! 사탄은 자동적으로 여기에서 소멸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 개념을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감람나무가 햇빛이 어디에서 비치느냐 하면, 남쪽에 비치니까 참감람나무가 전부 다 가지를 뻗게 될 때 이건 사탄세계이지만 담을 중심삼고 3분지 2 이상이 넘어왔다는 거예요.

이것을 잘라 가지고 전부 다 달라붙어서 가정 가정이 이걸 해 가지고 이렇게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3분지 1만 접붙여서 내버려둬도 그 다음에 한 3년만 되게 되면 참감람나무가 되기 때문에 그 돌감람나무 주인까지도 밤에 도둑질해다가 그 가지를 잘라 가지고 자기에게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면, 그것을 하나님이 거짓이라고 해 가지고 돌감람나무 열매로 내버려두겠어요, 참감람나무 열매로 수확하겠어요?「참감람나무 열매로 수확합니다.」

시작만 하게 되면 순식간에 전부가 하게 되어 있어요. 세상 사탄세계는 엉망진창이 됐는데도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어느 누구라도 바랄 수 있는 소망의 역사에 남기고 싶은 이러한 축복가정이란 것을 인정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그러한 증거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1960년 이후 40년 동안 같이 살게 했어요. 뭐 58년이지요. 이래 가지고 그 안에 가정들을 길러 가지고 천대받고, 의붓자식과 마찬가지 취급을 받은 거예요. 적자 자식이 아닌 의붓자식으로 사람 취급을 안 했지요?

그렇지만 적자의 가정은 전부 다 병들어 가지고,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 병에 걸리고 문둥병에 걸려 가지고 격리시켜야 할 패가 됐는데, 그렇게 격리시키면 사탄세계는 완전히 없어져야 할 입장인데, 축복을 받은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면 에이즈 병, 나병에 걸린 그건 문제가 아니고, 자기가 바라는 이상의 것이 되어 가지고 어느 나라 사람 할 것 없이 전부 다 접붙일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이뤘다는 거예요. 그걸 시위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가정생활을 허락했어요.

유치원 아이도 접붙일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일할 수 있는 때

지금까지는 가정생활을 했는데, 본래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 위에서부터 가정을 가져야만, 아담 해와가 그 자리에서 축복을 받고 아들딸을 가져야만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라의 기반을 이룰 수 있는 이러한 축복의 3대권을 이루어서 나라권이 시작돼야 되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렸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수많은 사람을 접을 붙여 가지고 각 가지마다…. 수많은 가지가 있지요? 큰 나라 같은 데는, 중국 같은 데는 절반 이상이 가지예요. 이걸 접붙이고, 큰 나라 몇 개 나라만 하게 된다면 전부 다 자동적으로 동원해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접붙이는 걸 싫어할 사람이, 반대할 자가 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밤이야 낮이야 먹지 않고 그저 하루에 천년 역사를 타고 넘는다고 생각해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빨리 하면 할수록 참감람나무 동산 주인은 하나님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나?

3, 4년만 지나서 열리는 열매는 하나님이 열매를 수확할 수 있고, 또 만민을 접붙인 사람들이 주인 대신, 메시아가 접붙이려고 하고 하나님도 접붙이려고 했던 것을 여러분이 접붙인 그 참감람나무 밭이 된 그 모든 열매는 여러분들이 따 가지고, 하늘의 소유로서 세금만 내게 된다면 육십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은 여러분의 소유권이 된다구요. 삼십 몇 퍼센트는 하늘 앞에 공적으로 세금을 내는데, 그다음에는 세금이 없어요. 세금이 얼마나 복잡해요?

자기가 33퍼센트, 33.333퍼센트만 이렇게 해 놓아 가지고 하늘 것으로서 전부 다 바치게 된다면, 사탄세계가 3분지 2, 소생 장성권을 중심삼고 걸렸던 것이 참감람나무 열매를 자기 소유로 인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자기들이 바친 그들도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있으니 바쳐 주었기 때문에 영원히 주인은 하나님 주인을 중심삼고 분깃을 받아 먹고사는 아들딸의 자리가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사탄은 거기에 한발짝이라도 들여놓을 수 있다, 없다?「없다!」핏줄 전환이에요.

그러니 얼마나 쉬워요? 아들딸이라도 잘라 가지고, 작은 가위 하나 하고 칼 하나 가지고 찔러서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눈접, 가지접을 얼마든지 붙일 수 있는 거예요. 아기들까지 여덟 살 난 이하의 아이들은 그걸 가르쳐 주면 밤낮없이 동네 아이들이 모여 가지고 동산을 넘고 국경을 넘어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야 야! 너 접붙이면 네가 수확할 수 있게끔 해 준다.’ 해 보라구요. 미칠 듯이 할 거예요. 유아까지 동원할 수 있어요. 열 여섯 살,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 연령이 되기 전에, 일곱 살 넘기 전 유치원 학생까지 다 동원할 수 있어요.

그래, 교육하라는 거예요, 유치원. 알겠어요? 그다음에 소학교, 중고등학교, 24세까지 싹쓸이하라는 거예요. 어려운 일이에요, 쉬운 일이에요?「쉬운 일입니다.」이것도 안 해 먹고 통째로 먹겠어요? 도둑놈이지. 알겠나?「예.」

중동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영계 통일

무슨 이스라엘 나라 왕권, 미국 왕권, 그것 다 집어던지더라도 선생님의 일족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봤으면 다 되는 거예요. 왕권 즉위식 이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했는데, 거기에 있어서 선생님의 가정만 가지고 다 잘라 버리면 되는 거라구요.

사실 접붙일 필요도 없는 거예요. 살려 주려고 하는 거지요. 이제는 얼마나 선생님의 아들딸만 해도 3대권을 넘어서면 120가정, 아마 수백 가정이 될 거라구요. 3대를 넘어서야 선생님의 가정들을 축복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1대 2대 3대권을, 아들딸과 3대 손자 손녀를 사랑 못 해 봤어요. 3대만 넘어서면 자기 마음대로 씨를 받아 가지고 심으면 어디 가든지 천국, 참감람나무 밭이 무성하겠어요, 안 하겠어요?「무성합니다.」

우리 가정맹세가 뭐예요? 가정맹세 제3이 뭐예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그다음에 뭐예요?「황족권입니다.」황족권이란 것이 필요 없는 거예요.

예수가 축복을 해서 가정을 가졌으면 예수의 사위기대만 됐어도 거기에서 접붙이면 가정천국은 다 되는 거예요. 뭐 전도니 무엇이니 할 것 없이, 사탄세계는 전부 다 음란하기 때문에 혼선 된 핏줄이지만 이건 단일 축복받은 핏줄로서 하늘의 축복을 하겠다고 아들딸 열 사람 이상이 나와 그런 운동을 해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그랬으면 세상이 6백년도 안 가요. 60년이면 세계를 깨끗이 다 정리할 것인데, 이스라엘 나라가 6백년까지 기다려도 회개 못 하니 아랍권을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 축복받은 지역을 이슬람이 점령해 버렸어요. 한 손에는 칼을 쥐고 한 손에는 코란을 쥐고. 이건 종교세계에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피를 봐 가면서 했다는 거예요. 사탄 마귀의 기반을 닦기 위해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기독교, 유대교가 문제가 아니고 모슬렘이 문제예요.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하고 또 예멘인가, 어디인가?「예, 예멘입니다.」예멘의 그랜드 머프티, 두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중동을 포섭하기 위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한 거라구요. 그래, 축복을 해 줬지?「예.」그래서 아프리카의 모든 모슬렘 세계를 싹쓸이 축복해 줄 수 있는 이걸 하려고 했어요. 가인 아벨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는….「예, 완전 회복은 안 됐습니다만 그냥 그런 대로 조금 나아졌답니다.」거기에 가서 다시 이제부터…. 중간에 소련과 이란, 이라크가 연결해 가지고 재기할 수 있는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가서 만나 가지고….「기동을 못 해서….」‘이제 우리가 종교연합을 해 가지고 당신이 출발할 때와 달리 세계적 전체의 대표들을 묶어 가지고, 제3대 종교가 원수 됐던 걸 하나로 묶어 가지고 가자(Gaza) 지방에서 예수의 대관식으로부터 흥진 군을 통해서 영계를 중심삼은 5대 성인들 결속한 그 기반 위에 영계 통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했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를 대관식 못 해 주면 안 돼요. 지금까지 2천년 동안 죽어 영계에 간 영인들이 낙원에 가 있다 하더라도 예수를 바라볼 수 없게 되어 있어요. 도리어 지옥 가는 게 편할 거예요. 그런 혼란상의 그림자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해 주려면 영계의 통일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영계 통일.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서둘렀는지 몰라요. 청평을 중심삼고 대대적인 축복을 해 가지고 뭐 1천2백억이 아니라 수천억, 영계 전체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가정천국을 이룰 수 있는 영계의 조상들이 천사장의 몸을 빌려 가지고 선생님이 16세 이후의 사탄세계를 성별한 그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던 삼일식으로부터 축복, 영계에 간 아기들, 16세 이상의 모든 사람을 싹쓸이 축복이에요. 이걸 했나, 못 했나? 많이 했지요? 그런 얘기 할 때 누가 믿었어요?

밤낮없이 일족을 접붙여 줘라

황선조는 지금은 믿나?「예.」지금도 못 믿잖아?「믿습니다.」믿어, 안 믿어?「믿습니다.」그거 믿으면 밤낮없이 그 놀음 해야지. 영계만 할 것이 아니고 이제 황 씨로부터 지금까지 국가 메시아를 대신해 가지고 황 씨를 중심삼고, 문 씨, 최 씨를 중심삼고 박 씨들 실패한 걸 전부 다 엮어 버려야 돼. 간단하다구요. 간단해요. 밤낮없이 접붙여라 이거예요.

하룻밤에 문중을 모아 놓고, 김 씨면 김 씨만 모아 가지고 하면 접붙이지 않겠다는 사람이 한 마리가 있을 것 같아요, 한 마리도 없을 것 같아요?「없습니다.」일본도 그래? 윤정로는 어드래?「없습니다.」없어? 또 황선조는 어드래?「없습니다.」유종영은 물어볼까 봐 입을 벌리고 있구만.「없습니다!」저거 저거…. (웃음)

유효원 대신…. 혁명적인 씨족이 ‘묘금도 유(劉)’ 씨라구요. 유상돈이라고 유효원의 삼촌이 있어요. 오촌 당숙이었는데, 신의주 감옥에 들어가서 죽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쇠고랑을 찬 것을 훑어서 찢어 가지고, 뼈다귀가 갈라진 것을 벗겨 가지고 담을 타고 넘어 소련에 가서 운동하다가 그 정처를 모르는 그러한 조상이 있는 거예요.

유효원도 혁명적이라구요. 옳은 것을 알게 되면 입에 거품을 물면서 내가 책임지겠다고 벌거벗고서라도 나서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일본 나라에 그 정신을 주입시키라고,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일획도 틀리지 않게 가서 여자들한테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떠한 책임자보다 유정옥이 가서 일본 여자들을 전부 다 선생님의 사상, 선생님이 말한 대로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무리를 만들어 낸 거라구요.

유정옥이 여자 이름이에요. 유정옥이라는 이름을 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해 봐요. 그거 여자라고 생각해요, 남자라고 생각해요?「여자로 생각합니다.」선문대학 총장 여자는 어떻게 생각해? 유정옥이가 남자 이름이야, 여자 이름이야?「여자 이름입니다.」

여자 이름이니까 여자의 왕이 되라는데 여자 이름이 잘못돼서는 안 되지. 여자 여자끼리 있는 방에, 수천 여자 가운데 유정옥이 얼굴을 그려 가지고 여장 복장을 하고 들어가게 되면 쫓아버리겠나, 가만 두어두겠나?

색시 이름이 뭐?「조명원입니다.」조명원은 남자 얼굴이고 너는 여자 얼굴이야. 여장을 해 가지고 여자들 가운데 들어가면 여자로 알게 되어 있지. 젖통이나 그 모든 것을 조사 안 하면 여자로 알게 되어 있다구. 한번 여장을 해 보고 일본 나라를 돌아다녀 보라구. ‘당신 남자가 왜 여장을 했소?’ 하고 물어보나 말이야. 여자야, 여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늘나라에서 보내 준 남자가 여자가 되어 가지고 여자를 교육하기 위해서 일본에 갔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없어요. 똘똘 뭉치라는 거예요, 여자들이. 알겠어요?「예.」여자를 사랑한다고 해서 안고 키스를 하더라도 언니, 오빠 여자의 모양이지, 오빠 같은 여자이지, 그렇다고 동생이 키스를 한다고 해서 나쁜 행동을 안 해요.

일본을 열두 명이 나눠서 활동하면 몇십 배 실적을 거둘 것

그래, 보내 줘 가지고 일본에 가서 많이 혁명했지? 그래, 유대행이야?「예.」대행이니까 진짜 여자로구만. 대행이니까, 남자가 여자 놀음을 하는 대행이니 진짜 여자 아니야?「아버님께서 이름을 주셨습니다.」아, 대행하는 게 좋지. 여자들을 중심삼고 저 남자를 언니와 같이 붙들고 자더라도, 벗고 자더라도 사고 안 내요. 그걸 내가 알기 때문에 보낸 거예요.

남자들이 맨 처음에 미워해 가지고 쫓아내려고 했는데, 네 사람 보내서 울타리 만든 것이 좀 도움이 됐어?「예, 됐습니다.」열두 사람까지 해 가지고 이제 유정옥을 열두 사람 앞에 일본을 갈라 줘 가지고 열두 도, 제주도와 같이 만들어 가지고 치리하게 된다면 경제활동에서 몇십 배를 거둘 수 있는 일본이 된다는 거예요.

다들 대가리 큰 녀석들이 가서 갈라놓으니까 지장이 있지? 지장이 있어, 없어? 아, 물어보잖아? 요전에 나한테 보고할 때 지장이 있다고 보고하지 않았나? 그래, 안 그래? 지장이 있을 수 있어. 남자끼리는 도둑놈이에요. 사기꾼이에요. 남자 세 사람만 되면 도둑질할 것 생각하고, 사기쳐 먹고 스리(すり; 소매치기)해 먹을 걸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그래요.

세 사람만 되면 경쟁하지? ‘저 녀석 안 따라간다. 저 녀석이 좋게 되면 나는 나쁜데 불알을 잡고 뒤로 잡아당기겠다.’ 한다구요. 뒤로 잡아당기면 거꾸로 뻥 하고 앞으로 넘어진다는 거예요. 교주가 앉아 가지고 전체 지도자 앞에 불알을 뒤로 잡아당기다 뻥 넘어진다는 말을 하니 그거 쌍놈의 교주예요, 못된 교주예요, 선한 교주예요?「선한 교주입니다.」쌍놈의 교주예요, 쌍놈.

쌍놈은 둘이 된다는 거예요. 한 쌍이 될 수 있는 걸 좋아하는 것이 교주니까 그런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가정 패를 만드는 걸 좋아하잖아요? 쌍!「쌍!」쌍, 뭐예요? 쌍놈 뭐예요? 쌍놈으로 설 수 있는 놀음을 시키는 것이 교주다 이거예요. 그래, 축복가정들이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가정적으로 천대 다 받았지요?

어디 축복가정으로 가정 축복을 받아 가지고 일본에 반대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그럼 반대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어폰 안 들리나? 통역하는 거야, 안 하는 거야?「하고 있는데요.」안 들린대. 얼마나 선생님이 말하는데 한 5분 기다려 가지고 뭐가 나올까 이러고 있어도 소식이 없어요. (웃음) *「예, 괜찮습니다.」괜찮으면 괜찮은 것처럼 대답을 해야 되잖아? 멍하게 밤인가 낮인가를 모르고 앉아 있는 사람들은 뭐야?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받은 가정들 가운데 주위의 친척들로부터 반대를 받지 않은 가정이 있으면 손 들어 보라고 했는데, 에…! (웃음) 이제 알았어요?「하이.」반대를 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전부잖아? (웃음)

일본 여자들은 세계에 흩어져서 쉬지 않고 말씀을 전해야

단감과 떫은감은 원수예요. 단감 밭의 주인은 하늘이고, 떫은감의 주인은 사탄이에요. 담감 밭의 주인은 없다구요. 완전히 밭에는 떫은감뿐이에요. 수천년간 계속되어 온 그 주인의 전통정신은 단감도 모르고 단감이 생기면 큰일난다는 것도 몰라요.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은 남자들, 천사장이라고 하는 남자들이에요.

주로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들은 천황으로부터 대신과 정부를 주도하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모두 다 남자들이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으면 일본은 망한다고 생각하고 전면적으로 핍박해 왔다는 거예요.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축복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받아야 됩니다.」선생님이 가서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저희들이 합니다.」응?「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의 직계인 여러분이 축복해야 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무것도 문제가 될 것이 없어요.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하는데, 당연히 반대하는 것을 당연히 자기가 활동하는 분야에 따라서 방해가 되는데, 여러분은 돌아왔기 때문에 당당하게 밀어붙여야 돼요. 입을 쉬지 않고 열어서 공격했더라면 일본이 이렇게 정체되지 않았을 거라구요. 30년 전에 ‘통일교회를 분명하게 센메이(闡明)해라! 분센메이(文鮮明)를 센메이하라!’ 했다구요.

아침 해가 떠오를 때는 선명한 태양을 맞이하는 사람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도록 문선명을 여명을 지나서 아침 해가 떠오르듯이 분명하게 밝혔으면 일본은 몇 년도 안 가서 수습되었을 거라구요. 여자는 남자의 냄새를 알아요. 일본은 문 선생과 심정권이 자동적으로 맞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뭐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정신의 3분의 2가 날아와서 선생님과 하나되고 싶어하는 자연적인 힘을 갖고 있어요. 그 근본은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16세 이전의 본성이 살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면 엔(N)극에 에스(S)극이 끌리는 것처럼 일본은, 단번에 여자는 끌려와야 되는데 그것을 발표하지 않았어요. 30년 전부터 말이에요. 확실하게 발표해요. 발표해요! 그것이 일본의 잘못, 여자들의 잘못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섭리를 연장시킨 사람들, 일본 여자들이 분명하게 밝히지 않은 책임을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된다구요.

일본 여자들이 전세계에 흩어져서 입을 열어야 된다는 거예요. 입이 열려요, 닫혀 버려요? 열릴 수 있어요?「열겠습니다.」정말이야? 자유, 부자유?「자유입니다.」일본 말로 해, 영어로 해? (웃음) 시집을 가면 남편 가계의 전통을 상속하는 데 있어서 먼저 말부터 배워야 돼요. 일본 여자는 선생님을 남편처럼 따르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국가에서 말을 하더라도 귀에 안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낮잠을 자던 여자도, 밤잠을 자던 여자도 이불을 뒤집어쓴 채 뛰어나오게 되어 있어요.

이스라엘에 가서 직접 가정 가정을 찾아가 교육하라

여기에 와 있는 40명 가운데 그렇게 물들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40명이에요?「43명입니다.」그래요?「모두 다 그렇습니다.」모두 다 그래요?「예.」어디로 가는지 알아요? 어디로 가는가를 알고 있는지 물어보는 거라구요. 어디로 가요?「이스라엘에 갑니다.」이스라엘! 최후의 싸움터예요. 목숨을 걸고 제1선에 파견하는 거예요. 그거 좋아요, 안 좋아요?「좋습니다.」

그러면 병사들로 보내는데, 무기는 뭐예요? 무기가 뭐예요?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어요. 무기는 여자의 몸밖에 없어요. 선생님은 ‘칼을 가지고 가라. 총을 가지고 가라. 기관총을 가지고 가라!’ 하지 않아요. 몸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거예요. 저쪽의 원수는 모든 것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물러서면 당하지만 직접 몸으로 부딪치면 이긴다는 거예요. 머뭇거리면서 떨어져 있으면 당하지만 직접 몸과 몸으로 부딪치면 승리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뜨거운 하나님의 심정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형제자매들이 모두 다 여러분의 뒤를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이스라엘에 온 여자들을 보면 미인들같이 보인다구요. 정말이에요, 정말. 이 안경을 무슨 안경이라고 해요?「색안경입니다.」(웃음) 색안경을 쓴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우주에 처음으로 나타난 사랑의 색깔 때문에 아무리 이기고 싶어도 손을 대면 잊어버려요. 싸운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데리고 가고 싶은 생각을 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 남자도, 여자도 그러한 심정일체권을 이뤄서 선전하면 여자가 가면 남자들이 몰려들고, 남자가 가면 여자들이 몰려들 수 있는 체휼권을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이스라엘에 가더라도 접붙이는데 뿌리를 자르고 접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눈접부터 붙이는 거예요, 눈접.

한 가정 한 가정씩을 소화해서 교육하면 틀림없이 전부 다 축복가정권을 확대 연장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새로운 성주도 있고 성염도 있는데, 이것은 천하제일의 보석, 자석과 마찬가지예요. 끌려드는 거예요. 확, 철분이 끌리는 것처럼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러한 자신을 가지고 출발해야 되겠어요, 뭐예요? 반대의 마음이 뭐예요? 낙제될 수 있는 낙제생의 정신이에요. (웃음) 그런 정신을 가지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손을 잡더라도 타오르는 천국 사랑을 중심삼은 심정의 열에 이것은 뭐 백 퍼센트 이상 뜨거워지면 휙 저쪽에서 돌아 버릴 수 있는 힘을 갖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사모하게 되어 있지요, 사실은? 실제로 그래요?「하이.」중간, 최고, 최하의 어느 쪽이에요?「최고입니다.」그러면 코를 잘라서 팔라고 하면 팔 수 있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왜 망설여요? (웃음)

뭐 아무리 그래도 그것은 예를 들어서 하는 말이지 실제로는 그렇게 안 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도 않다구요. 여러분이 하나의 코를 잘라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늘에 충성하는 딸이 되고 아들이 된다면 코를 잘라야 되겠어요, 안 잘라야 되겠어요?「자르겠습니다.」이 40명 가운데 일등으로 잘라 주기를 바라서 40명이 모두 다 쓰러지고 한 사람 남은 여자의 코를 자르면 좋겠는데, 그런 여자가 누구냐 하면 어때요? 아, 물어보잖아요? 누가 되느냐?「하이!」

아랍권 여자들을 상대로 무엇이든 하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일하라

너는 욕심이 많은 관상이구나! (웃음) 여자가 마적단 두목같이 생겼다구. 자기가 넘볼 수 없는 상대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욕심이 많은 여자라는 말이라구. (웃음) 네 이것이 넓지? 말 펀치가 강하다구. 그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 40명을 제치고 가장 먼저 코를 자르고 살아 버려, 죽어 버려?「살겠습니다.」살게 되면 큰일이라구. (웃음) 큰일이라구요.

그렇게 살면 뭘 원해? 그 이상의 것을 선생님한테 요구하면 큰일이라구요. 네 마음을 보면 절대로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싫어하는 거라구. 성공하면 성공할수록 욕심의 대왕이 될 수 있는 성격을 갖고 있다구. 눈을 보면 깊고, 이렇게 나팔을 부는데, 노래를 부르는데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해. 우 우오 우…! (웃음)

코를 자르지 않고 귀 하나 정도는 문제가 없겠지요? (웃음) 눈알 하나는 어때요? 여자의 중요한 것이 뭐예요? 음부를 시멘트로 발라서 못 쓰게 되더라도 좋다고 할 때 이스라엘 대통령으로 시켜 준다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요, 없어요? 어때요? 선생님이 터무니없는 말씀을 하고 있지요? (웃음)

그것을 시멘트로 바르면 어떻게 돼요?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지요? 못 쓰더라도 좋잖아요? 아랍권의 여자들을 전부 다 낚시에 걸어 당겨서 세계에 분산시키면 전세계가 여러분의 낚시에 걸려들 수 있다는 결과를 안 이상에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지 못하면 해와국가의 여자로서 책임을 다할 수 없어요.

축복가정이 아닌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두 사람 정도 있었지요? 너 몇 살이야?「28세입니다.」결혼했어? 결혼을 안 했어? 너는 어때?「결혼했습니다.」몇 살이야?「47세입니다.」그러면 결혼한 적이 있겠지?「죄송합니다만, 3만쌍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너는 남자를 좋아하는 관상이라구. 그래서 3만쌍으로 축복을 받기 전에 남자와 놀았던 적이 있는가를 물어보는 거라구. 어때?「그런 적은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지? 남편이 없으면 남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잠잘 때 생각해, 안 해?「안 합니다.」정말이야?「하이.」그러면 너는 시집을 가더라도 아들딸을 못 낳을 여자라구.「2001년 2월 20일에 아버님께 한번 대답을 드렸습니다만, 아이를 못 낳습니다.」아이를 못 낳아?「못 낳습니다.」왜 그래?「자궁이 없습니다.」왜 그렇게 되었어?「자궁에 피가 모여서 병이 났습니다.」나쁜 짓을 안 했어?「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그렇겠지. 남자를 밝혔기 때문에 그것이 고장나서 그렇게 되었을지도 모른다구.

지금도 남자를 좋아하지?「결혼은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여기서 선생님 가까운 데 오고 싶어서 앞에 앉았지? (웃음) 뭐 그렇게 못 쓰는 것은 아무래도 좋다구.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전쟁터에 여자들을 모아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고 하는데 무슨 일을 하더라도 좋잖아? 아무것도 아까울 것이 없지? 지금 몇 살이라구?「47세입니다.」아이를 못 낳잖아?「하이.」아이를 못 낳는 47세의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한 마리도 없다구. 어떻게 해?

어차피 그런 입장이면 아무래도 좋잖아? 그럴 경우에 뜻을 위해서 제단에 올라갈 수 있는 제물이 되어서 하나님이 받아주신다면 어디든지 좋다고 하면서 가겠다고 하면 훌륭한 여자가 된다는 거야.「기꺼이 가겠습니다.」기꺼이 가겠다고?「하이.」이름이 뭐라고 했어?「아카 히사에입니다.」 아카?「하이.」아카 시타에? 「히사에입니다. 화상(和尙)의 상(尙)에 에도(江戶)의 에(江)로 씁니다.」아카?「아카, 색깔의 빨강입니다.」아카 히사?「히사에입니다.」아카 히사에?「하이.」좋은 이름이라구!

이 아카 히사에한테 안 지고 싶은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여러분 모두 다 꼴찌가 돼요, 꼴찌! 페창코(ぺっちゃんこ; 납짝해짐)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승리의 깃발을 천하에 휘날릴 수 있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들은 손을 어떻게 해요? (웃음) 손을 들라고 말하기도 전에 들어 버리니까 내려! (웃음) 손을 내리면 어떻게 해요? 일어서는 길밖에 없잖아요? 손을 들어! 박수!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말을 모르면 부모님의 후손과 축복받을 수 없어

또 유정옥은 여자 대장을 해야 돼. 너는 여자들을 불러다가 특별헌금 명령 해 봤어? 해 봤나 물어보잖아?「개인적으로는 안 해 봤습니다.」개인적으로 불러다가 ‘저금통장 있어?’ 해서 써내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다 저금통장 있지?

*저금통장을 가지고 있겠지요? 안 가지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뭐야? 높이 들어! 저금통장을 안 갖고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저금통장을 안 갖고 싶은 사람, 갖겠다고 하는 사람, 가지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저금통장이 필요하지 않아요? 큰일이라구요, 여자들은. 시집을 가야 되고, 아들딸을 낳으면 양육비를 마련해야 될 텐데, 저금통장이 필요 없다면 곤란한 여자들이라구요. 여자가 저금통장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뭐예요? 흘러갈 여자라구요. 저금통장을 가지고 준비해야 돼요.

지금 저금통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솔직하게!「지금 말씀입니까?」일본에, 이 녀석! (웃음) 일본에 저금통장이 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저금통장을 한 번도 가져 본 적이 없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의 저금통장을 가지고 자랑해야 되겠어요, 부끄러워해야 되겠어요? 하하하, 뭐예요? 말이 안 나와요.「하즈카시이(恥ずかしい; 부끄럽다).」하즈카시이! 왜 하즈카시이라고 하면서 얼굴이 이렇게 돼? (웃음)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여러분의 저금통장을 전부 다 무슨 은행으로 옮겨라!’ 하면 옮겨요, 안 옮겨요?「옮깁니다.」은행에 저금통장을 옮기는 것이 어려워요, 안 어려워요?「안 어렵습니다.」하루에 수십 군데도 옮길 수 있다구요. 유 상(さん)!「예.」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저금통장을 무슨 은행으로 전부 다 옮기라고 명령해 본 적이 있어? 물어보잖아, 이 녀석? 응?「예.」해 본 적이 있어? 응?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했어?「예, 얘기했습니다.」얘기하긴? 생각을 했겠지. 혼자 잠꼬대 모양으로 했겠지. 생사지권을 걸고 ‘가져와!’ 해야지. 자기가 빨리 청산하면 앞으로 걸리지 않아요. 저금통장이 걸려요.

그래, 여러분이 있다는 것을 전부 다 선생님이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오겠어요, 안 가져오겠어요?「하이.」

*이거 뭐야? 뭐 30초 후 대답하는 게 말이에요. (웃음) 기분 나쁘다구요. 젊은 사람들은 한국말을 공부해야 돼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의 후손과 축복을 받을 수 없어요. 타락한 세상에서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의 후손과 자신의 후손이 피를 섞는 것, 결혼하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에요. 그것을 알고 있어요?

일본에 민단이 있어요, 민단. 그 민단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하나되라고 선생님이 오래 전부터 말씀하고 있어요. 오야마다는 민단부서를 만들었는데 전부 다 차 버렸잖아? 그래서 지금까지 일본 회장을 안 시켰다구. 지금은 끝날 때가 되었으니까 뭐야? 오야마다(小山田)는 작은 산에 있는 밭이기 때문에 중의 아들이라구, 중. 오야마다지? 조그만 산에 있는 밭이라면 중의 밭이잖아? 알겠어?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중간 레벨 이상으로 머리가 깬 사람들이에요. 멍청이는 안 돼요. 원리를 들어도 모르지요? 소문을 듣고 한번 가 보자는 생각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대번에 안 보이게 돼요. 상당한 레벨이 되지 않으면 원리의 내용을 감정해서 자기가 어려운 일본의 환경으로부터 세계 구원의 길을 더듬어 가겠다고 결심할 수 없다구요. 대학 출신,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단기대학 이상을 안 나오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이스라엘에 가서 눈접을 붙여라

이스라엘에 가요, 이스라엘! 알겠어요?「하이.」이스라엘에 가서 눈접을 붙여요, 눈접. 가정 가정을 찾아가서 돌감람나무의 가지를 잘라버리고 참감람나무의 눈을 접붙이는 거예요. 어떻게 눈접을 붙이는지 알아요? 이 40명이 1천 가정씩 하면 몇만 명이에요?「4만 명입니다.」또 4만 명이 1천 가정씩 하면 얼마예요?「4백만입니다.」이스라엘은 6백만, 7백만이에요. 팔레스타인 지역은 5백만이에요.

그 1천 1백만의 땅을 중심삼고 전인류가 망하느냐, 살아남을 것이냐 하는 위험 촉발의 분출구가 되어 있어요. 그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요. 해와국가의 여자들이 다시 낳아 줘야 돼요. 그렇게 낳아 줘서 교육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요. 그러니까 해와국가의 사명은 그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어머니가 잘못해서 아담가정의 형이 동생을 죽이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까 반대로 두 형제를 하나로 묶어야 돼요. 아랍의 분쟁권, 세계의 분쟁권을 하나로 묶지 않으면 일본이 어머니의 책임을 못 하기 때문에, 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 하면 안 되는 천적인, 숙명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파견해야 돼요. 모두 다 아들딸이 있지요? 아들딸이 있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아들딸이 없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우와, 이 사람들이 더 많구나! 잘 됐다구! (웃음) 잘 된 거라구요.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일본에 돌아갈 필요가 없어요. (웃음) 선생님이 일본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명령해서 그 땅에서 교차결혼해 가지고 몇 년 후에 돌아가면 ‘아이고, 이스라엘에 갈 때는 불평하더니 돌아올 때는 팔레스타인 대통령의 며느리가 되어서 돌아왔다. 이스라엘 선민의 며느리가 되어서 돌아왔다.’고 할 날이 멀지 않아요.

그 문 앞에 가서 문을 두드리면서 얼굴을 맞대고 ‘얘기해 보자!’ 해서 얘기를 하면 여러분이 이기게 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몇천 쌍을 축복하게 되면 그 가운데 일등을 뽑아서…. 내 남편과 수상을 바꿔서 수상의 아내도 결혼시켜 줄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좋다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이상한 말씀을 또 들었어요. (웃음) 원리에 없어요. 정략결혼도 있잖아요? (웃음) 여러분보다 나은 여자를 남편한테 안겨 주면 좋아하게 된다구요. (웃음) 젊은 미인을 안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미인들이 들어오게 돼요. 중고등학생들이 들어와요. 그러면 결혼을 해서 여러분은 더 나은, 일본 남편보다 더 훌륭한 수상의 아내가 되어서 천하를 단번에 하나님한테 바치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아주머니가 아니라 여사님이 된다면 나쁠 것 없잖아요? 그렇게 하면 일본에 돌아올 때 좋은 선물을 말이에요, 비행기에 가득 싣고 돌아와서 트럭 몇 대에 싣고 친척들에게 나눠 주면 ‘역사적으로 기념해야 될 딸이다.’ 하면서 일족이 만세할 거라구요.

그러한 결과가 된다는 것을 아는 이상에는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안 해야 되는 것이라면 선생님이 바카예요, 똑똑해요? 바카는 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바카라고 하면서 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라고 하면 해와가 못 된다구요. 참남편의 왕인 선생님을 반대하는 여자면 해와가 될 수 없어요. 그것은 틀림이 없는 결론이에요. 불평이 없지요?

일본의 충효의 전통은 여자들에 의해서 세워진다

평균 연령이 몇 살이야?「9세에서 54세까지 있습니다.」(웃음) 50세 이상인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17명, 20명이 안 되지요? 이야, 그래도 얼굴은 그렇게 안 보인다구요. (웃음) 모두 다 보니까 스무 살 전후의 희망에 넘치는 얼굴들인데 나이를 물어보니까 실망이에요. (웃음)

전쟁에 나가는 거예요. 일본이 미국과 전쟁할 때 태평양에 파견한 한국 사람들의 비참상을 잘 알고 있어요. 여자들이 어떤 비참한 입장에 있었는가를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러한 입장이 아니에요. 선교사들과 더불어 대사들로서 파송되는 거예요. 당당한 거라구요. 그거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기분이 좋습니다.」기분이 좋으면 손을 들고 큰 박수를 쳐요! (박수) 하나님 앞에 맹세의 박수예요. 잊지 말라구요. 좋은 일이 없지도 않을 것이다! (웃음) 그러니까 고생을 각오하고 가게 되면 승리하는 것은 정정당당한 결론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니까 잘하기를 바라면서 남자들은 말이에요, 여기 일본 여자들이 잘 싸우라고 박수하라구요. (박수)

*일본 여자들은 무엇 때문에 박수하는가를 모르지요? (웃음) 여러분이 전쟁에 나가서 승리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남자들이 하나되어서 박수했다는 것을 고맙다고 생각하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요. ‘아리가토(ありがとう; 고맙다)’ 해 봐요! 아리가토!「아리가토!」아리(あり; 개미)가 열 마리처럼 허리가 잘록해지도록 노력해야 돼요. (웃음) 이야, 개미를 보면서 허리가 있는가 없는가를 선생님이 의심한 적이 많아요. 머리 따로, 몸뚱이 따로 되어 있는데 보니까 허리가 없어요. 이야, 그만큼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일본 사람들이 개미 열 마리 같은 허리가 되고 싶기 때문에 아침마다 ‘아리카토!’ 하는데 아리카토를 자주 입 밖에 내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어느 쪽이에요?「여자입니다.」온나(女)는 나(名)뿐이고 실체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개미 열 마리의 허리처럼 일하다가 죽는다는 거라구요. 일본 충효의 길은 여자들에 의해서 전통이 세워진다는 말이 돼요. 그 전통을 이국의 분쟁권에 찬란하게 세워서 그 공로를 천하가 찬미할 수 있는 승리의 딸, 여자들로서 돌아오기를 바라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85세의 나이로 지금부터 60년 전에 배운 일본 말로 말씀을 하고 있는데, 머릿속으로 복잡한 생각을 하면서 말씀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말씀한다고 생각해요? 외국어를 많이 알고 있는 남자는 노망이 안 들어요. 머리를 쓰니까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결론을 알겠어요?「예.」접붙이는 것, 해 봐요.「접붙이는 것!」아이구! 내가 한번 해 보면 좋겠어요. (웃음) ‘이 동산에 누구도 손대지 말라. 이건 내가 전부 다 한다.’고 해서 밤낮없이 한 3년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신자들이 세계를 분할해 가지고 3년 이내에 다 점령해 버릴까, 말까?「점령합니다.」내가 3년 하면 팔십 몇 살인가?「88살입니다.」

88세가 되어서 살 사람이 몇 사람이 되겠어요? 90세가 되어 가지고 아기를 낳나? 90세가 되어 가지고 아기를 낳아? 오야마다, 몇 살인가?「제가 62살입니다.」62살인 오야마다는 한 달에 몇 번씩 관계하나?「일년에 한 번씩만 합니다.」일년에 한 번씩? (웃음) 그걸 어떻게 견뎌?「4년 만에 만나서…. 지금은 혼자서 살고 있습니다.」불쌍하구만.「그래도 뜻을 위해서지요.」

뜻을 위해서 희생한다! 그래서 선생님이 갚아 줘야 하겠구만.「그렇지 않습니다.」일본 여자들한테 교육을 잘 하라구. 내가 이러니 너희들도 그렇게 살라 하고 말이야. 일년에 한 번씩만 하면 말이야, 전쟁터에 나갔다가 들어와 가지고 크리스마스 때 한 번만 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돼. 가정문제 완전 해결이야. 전쟁을 앞에 놓고는 그런 식도 편리해.「예, 그렇습니다.」그럼!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 창설의 의의

몇 시야?「아홉 시 30분입니다.」아홉 시 반밖에 안 됐어? 난 열두 시 반인 줄 알았더니. 내가 와 가지고 목욕하고 세 시간, 두 시간쯤 잤어요. 자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잔 것까지 계산해서 열두 시 반같이 생각했는데, 아홉 시 반밖에 안 됐어요. 밥들은 다 먹었지요?「예.」

그다음에, 이제부터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가정연합입니다.」그걸 끊으면 안 돼요. 천주평화통일, 끊어 놓고 이상천국가정연합이라는 거예요. 이상천국이 된 가정연합이다 그 말이에요. 이것을 묶게 된다면 번역하기가 상당히 곤란한 거예요.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끊고 가정연합이냐, 천주평화통일 끊고 이상천국가정연합이냐 이거예요. 이상천국가정연합이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걸 확실히 해야 돼요. 그걸 잘못하게 된다면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끊고 가정연합이라고 해요. 그것도 이상천국이라구요. 거기에 가정이 전부 다 둘 다 바쳐야 돼요. 가인 아벨로 갈라 가지고 가정에서 자리를 잡지 않으면 천하가 안식처가 안 된다 그런 생각이에요. 이상천국은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도 되고, 또 ‘이상천국가정연합’도 천국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상천국가정연합이니까 이상천국이 되는 가정연합이니 하늘나라 안에 있는 그런 천국 자리, 같은 두 천국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안착시키기 위한 뜻의 내용이 결론이라는 것을 알고 해석을 잘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연합이라구요?「이상천국가정연합!」이상천국을 빼고 그냥 가정연합이라고 하면 곤란해요. 이상천국을 이루어 놓은 가정연합이다! 되지요?「예.」

그걸 중심삼고 이번에 결의문도 대회에 안 했지? 곽정환!「그날 저녁으로서 공식적인 대회로….」그럼 여기에 왔던 한국 사람들은?「다 창립회원입니다.」다 아니까 가정연합인데, 누구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 여자하고 아들딸을 어머니한테 맡겨 가지고 교육시켜야 돼요. 이제 마지막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아담가정에 있어서 하나님도 타락한 가정을 원치 않았고 아담 해와도 타락한 가정을 원치 않았는데, 타락한 가정의 장자가 차자를 죽인 것은 하나님도 놀라자빠지고 아담 해와도 놀라자빠지고 가인조차도 놀라자빠진 거예요. 어느 누가 거기에 환영할 수 있고 박수를 보낸 사람이 하나도 없는 이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 출발을 했으니, 해와의 타락이 하나님도 쫓아 버리고 남편도 쫓아 버리고 아들딸도 다 쫓아 버리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찾아와 가지고 여러분 해와국가에 있어서 연결시켜 놓았으니, 해와국가는 세계 유심세계와 유물세계….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유심세계는 ‘마음 심(心)’ 자예요. ‘귀신 신(神)’ 자가 아니에요. 유심세계와 유물세계인데, 유심세계는 마음을 중심삼은 세계예요. 마음밖에 몰라요. 마음 자체는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몰라요. 거기에 유신(有神), ‘신’ 자는 뭐냐 하면 보여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보일 시(示)’ 변에 ‘납 신(申)’ 했지요?

신이라는 것은 보여 가지고 보고할 수 있는 것인데, 이 신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요렇게 됐어요. 유심세계와 유물세계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종교권에 있지만 완전히 공산당과 다를 게 없다는 거예요. 같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마음이 지배해야 할 텐데 지배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탕감혁명이 필요하고, 양심혁명이 필요해요. 탕감도 하나님을 개재시켜야 되고, 마음도 하나님을 개재시켜야 되고, 그다음에 심정세계도 하나님이 주체의 신이라는 것을, 영원히 하나의 근본의 자체라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 심정혁명까지 연결 안 돼요. 하나님을 빼면 모든 것이 분산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가르쳐 주는 것은 뭐냐? 탕감혁명, 양심혁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 보따리가 양심 보따리를 불사를 수 있고 마음대로 해 가지고 둘이 싸우는 자는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심정세계의 참생명의 세계는 관계를 허락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 양심혁명, 그다음에 뭐예요? 심정혁명이에요.

심정혁명을 이루려면 뭐냐? 하나님이 3대 손자 손녀를 사랑하지 못했고, 손자 손녀를 축복해 주지 못했어요. 그 길을 닦기 위해서는 할머니와 어머니와 자기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4대 되는 아들딸을 전체가, 할머니, 어머니, 자기 부부가 합해 가지고 결혼을 시켜 줘야 돼요. 그래야만 비로소 가정의 열매를 딸 수 있는 거예요.

그 열매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열매요, 어머니 아버지의 열매요, 자기 부부의 열매로, 이것은 그냥 그대로 4대 심정권을 완성할 수 있는 열매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참감람나무 씨로서 뿌리면 참감람나무가 나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 참감람나무 밭의 열매를 돌감람나무에 접붙이기 위해서 만들기 위한 것이 3대 심정권을 잃어버린 고개를 넘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3대 심정권을 유린해 가지고 심어진 핏줄이 달라진 것을 싹쓸이! 해 봐요.「싹쓸이!」싹쓸이해 버려야 돼요.

그래, 정오정착을 하면 그림자가 없어요. 나일론 줄 하나라도 있으면 거기에는 정오정착이 안 돼요. 햇빛이 있어 가지고 열두 시 딱 정오가 되면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런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뜻을 벗어 놓고, 하나님을 벗어 놓고는 일체 생애의 노정을 갈 수 없습니다. 생활은 내일을 넘는 것을 말하고, 생애는 일생을 두고 가는 것을 말하고, 영생은 영원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영원한 세계와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유심론 마음세계와 유물론이 싸워요. 이것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탕감혁명이 완료 안 되기 때문에, 양심혁명의 뿌리가 남아 있기 때문에 탕감만 할 줄 아는 사람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싫어하는 것을 서슴지 않고 해내기 때문에 몸뚱이에 붙은 사탄은 도망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감옥이든지 어디든지, 죽을 사지에 목부터 먼저 들이대는 거라구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거예요. 탕감혁명, 양심혁명을 하는데, 이놈의 몸뚱이를 붙들고 있는 것을 잘라 버려 가지고 마음절대권을 중심삼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내 몸뚱이는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부터 ‘여편네를 사랑하지 말라.’ ‘남편을 사랑하지 말라.’ 하면, 그것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해 가지고 ‘나라를 넘어설 때까지는 지켜라.’ 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 마음적 중심이 확고히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도 성립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혁명, 싸울 수 있는 환경을 피해 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상대적 권까지도 용서해 주고 포괄할 수 있고, 주머니 끈을 넓혀 가지고 무엇이든지 넣으면 소화할 수 있는 마음 보따리를 크게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양심혁명을 할 수 없어요.

그 기반 위에서 그다음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를 자기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가정의 몇천만 배 큰 것이 나라이니 나라를 위해서는 가정 같은 건 문제없이 투입하고 희생하는 것을 자기의 생활철학으로 알 수 있는 우리가 되지 않으면 충신의 가정이 될 수 없어요. 충신의 가정이 안 되어 가지고는 심정세계에 입적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어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일생 동안 살아 나온 거예요.

내 호주머니에 하늘나라의 복을 채우는 운동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때가 오게 될 때는 낚아채서 전부 다 자기 지갑에…. 양복에 지갑(호주머니)이 몇 개예요? 몇 개의 지갑을 가지고 있나? 열두 개 이상 되지요? 어디, 헤어 봐요.「오버까지 하면 21개입니다.」무엇이?「정장을 하면 21개입니다.」정장 한 가지 가지고 헤어 보라는 거지. 양복 한 벌 입었으면 몇 개예요?

자, 헤어 보자! 하나! 하나 있잖아요? 하나 둘 셋 넷, 그다음에 돈 넣는 지갑 다섯, 그다음에는 포켓 여섯, 일곱 여덟, 그다음에 뭐예요?「볼펜 넣는 곳이 있습니다, 아버님.」(웃음) 많지 뭐. 열 개는 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이렇게 포켓이 많으냐 할 때, 도둑질하려고 해서 많다는 거예요. 도둑질하기 때문에, 공짜를 찾아다니기 때문에 몸뚱이가 바빴다구요. 이제는 뭘 도둑질하느냐 하면 1년, 4년, 10년 그 물건 도둑질하지 말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물건, 그 귀한 물건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포켓이 한 50개 이상은 되어야겠다!

발이 몇 개예요? 발이 열두 마디가 있고, 이것 둘이 스물 여덟 개예요. 이거 스물 여덟, 발도 스물 여덟 개이니 발가락에 주머니 하나씩 전부 다 하고 여기에 저장하고, 팔도 여기 해 가지고 저장하고 이래 놓으면 하늘나라의 복을 채워 줄 수 있게끔 완전히 내가 복주머니 채우는 운동을 한다! 절반을 넘어서게 되면 절반은 자동적으로 기운만 쓰게 되면 된다는 거예요.

이미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권 12대권 14촌까지 되고 15, 16촌까지 되는데, 그게 새끼를 쳐 가지고 포켓이 몇백 개가 될 터인데, 내가 추수해 가지고 몇 개도 전부 다 해 주면, 그 후손들까지 복을 받아 가지고 왕으로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되니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포켓이 많이 필요하다, 포켓을 채우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포켓 하나에 한 사람씩 넣을 거예요, 세 사람씩 넣을 거예요, 네 사람씩 넣을 거예요? 하늘은 사위기대 아니면 받지를 않아요.「네 사람씩 넣겠습니다.」네 사람씩! 야, 부자네! 그렇게 생각해요.

일본 사람 옷에는 포켓이 몇 개인가? 없지?「예, 없습니다.」그래, 포켓 대신 여자들은 이것을 지고 다니는 거예요. 이것을 뭐라고 그러나? 오비(おび; 띠)! 거기에는 남자의 보물, 여자의 보물, 그다음에는 여행하다가 깔 것이 없으면 포대기 대신, 둘이 잘 때 이불 대신 써먹는 것이 오비예요. 오비(OB) 맥주 있지요? 그게 왜 일본 옷에 있느냐? 일본 사람은 포켓이 없기 때문에 오비를 가지고 다니는구만! 맞는 말입니다.

오비는 무엇이든지 다 감추고 다닐 수 있지요? 일본 여자들이 시집갔다가는 도망갈 때 게다(下馱; 왜나막신)를 신고 다니니까 아스팔트, 콘크리트 바닥을 뛸 때마다 따닥따닥 따다닥 소리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도망갈 수가 없어요. 오게 되면 뭐냐 하면, 대번에 무엇을 만지느냐 하면 발을 조사해요. 요즘에 신 조사하지요? 게다를 신고 다니는 여자들 신을 조사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신 조사가 필요 없어요. 남자들이 게다를 좋아해요, 여자들이 게다를 좋아해요? 그래, 게다예요.

동이족의 전통을 이어 온 한민족

*이거 게다! (웃음) 비가 너무 많이 오기 때문에 말이에요, 일본에는 봄이 되면, 4월, 3월 이후가 되면 대단하다구요. 시골길이 비에 젖어서 말이에요. 비가 많이 오지요? 3일에 한 번씩 비가 오지요? 그렇지요? 일주일에 한 번씩 오니까 게다밖에 편리한 것이 없어요. 나갔다 들어왔다 할 때 발을 씻는 것도 힘들어요.

일본 사람이 메이지 이전에는 말이에요, 야만인이라서 목욕을 안 하기로 유명했던 민족이에요. 무사시 등 칼싸움의 역사였기 때문에 메이지 이전에는 야만인의 생활을 한 거예요. 칼 한 자루를 휘두르면서 살았다는 거라구요. 일본도(日本刀)를 가지고 있으면 천하를 자기 것으로 유린했던 민족이에요.

성(姓)도 없었어요, 성. 너는 뭐라고 해?「니시카와(西川) 아키코입니다.」서쪽 강에 있었기 때문에 니시라는 이름을 붙였다구. 기노시타(木下), 다케우치(竹內), 하타케(畑), 가와베(川?) 등 전부 다 지방의 이름을 메이지 시대에 붙인 거예요. 이전에는 성도 없었던 거라구요. 일본 사람은 사촌끼리도 결혼하지요? 혼혈난만(混血爛漫)인 민족이에요. 한국에서는 성 같은 것을 섞을 수 없어요. 엄격해요. 그래서 족보 같은 것이 있어서 질서를 지키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 민족은 전쟁을 좋아하지 않아요. 중국에서는 전쟁이 심했지요? 동이족(東夷族)을 알아야 돼요, 동이족. 동이족이라고 해서 유명해요. 중국이나 만주평야, 남경까지 점령한 역사가 있어요. 그래서 활 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에요. 지금도 그렇지요? 한국 사람은 사격 같은 데 있어서 정신통일이 빨라요. 그런데 한반도에 와서 동이족의 역사가 끊어져 버려서 몰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거기 아까 축구 얘기했지?「예.」노래나 한번 해 봐라, 어디. 이 사람이 노래하고는 말이에요, ‘뒤로 돌아!’ 해 가지고 축구하는 걸 좀 보자구요. 지금부터 응원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이제부터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기록을 낼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와요. 자, 노래 한번 해 봐요. (김흥태 회장 노래)

가만히 있어요, 가만. 하나만 하면 기분이 안 나요. 셋은 해야지. 문승룡, 어디 갔어, 문승룡? 있어?「예.」어디야? 노래나 한번 해 봐라. 옛날에 노래했던 것 아직까지 죽지 않았나 들어 보자.「숨이 차서 못 불러요.」해 봐. 가만 가만히 해 보라구.「딴 사람 시켜 주세요.」거기에 일어서서 해 봐. 말이라도 해 봐.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 너희 한 사람이라도 노래 한번 하고 가야지 그냥 갈래? 제일 어른이 되잖아? 거기서 하라구, 거기서. 죽기 전에 죽을힘을 다해서 가만 가만히 하라구. (문승룡 전 재단이사장 노래) 잘 하누만. 나보다 잘 하는구만. 동인이, 동인이! (김광인 사장 노래)

세 사람 했어? 사위기대, 한 번 더 하자구. 여기 윤 서방! 가정당 대표로 해야지. 요즘에 새로 기억했다는 노래 한번 해 보지. (쪽지를 꺼내는 걸 보시며) 다 준비하고 다니는구만. (웃음) (윤정로 사무총장 노래)

자, 축구팀에 대해 얘기 좀 해, 어떠한 팀인지. (김흥태 회장이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팀 경기를 보면서 보고) *

인류의 왕을 모실 준비를 하라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1장 우주의 근본 질서 1)하나님의 이성성상의 대전개’부터 훈독)

상대가 있어서 작용을 해야 힘이 나와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몇억 광년입니다. 빛이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는데, 30만 킬로미터란 우주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거리입니다. 우주는, 그 거리를 1초 동안에 달리는 빛이 1년 걸려서 가는 거리를 천문학에서는 1광년이라 합니다.』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도는 것이 아니고 우주를 일곱 바퀴 반 돈다고 그랬어. 다시 읽어 보라구.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몇억 광년입니다. 빛이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는데, 30만 킬로미터란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거리입니다.』

우주를 일곱 바퀴 반 돈다고 그랬다구.「예.」

『……알고 보니 세상이 쌍쌍제도인데, 아담 해와도 혼자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의 사슴도 소도 수놈과 암놈이 있어서 서로 좋아하고 새끼 치는 것을 다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도, 동물세계의 곤충으로부터 새와 벌과 꽃까지도 그 놀음을 하고 있으니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는 것입니다.』

다 알아요?「예.」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상을 줄게. 다 아는 모양이구만. 힘이 먼저가 아니라 작용이 먼저예요. 작용 전에 상대가 먼저라는 거예요. 과학자들은 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돼요. 전기의 힘은 작용을 통해서 나와요. 작용이 있기 위해서는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관계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중간에 툭 잘라 가지고 이렇게 됐다 하면 그 이론에 맞나? 안 맞지. 대가리하고 꽁지가 다르다구요. 암만 갖다 맞춰야 맞지 않아요. 꽁지는 언제든지 아무리 길더라도 대가리가 가는 데를 따라가야지. 이렇게 가게 되면 그것이 길수록 몇 구비를 해도 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지.

자, 이제 얼마나 남았나?「3절이 조금 남았습니다.」3절로 그 장이 끝나?「그 장은 아직 한 20페이지 남았습니다.」안 되겠네. 그것만 하고 그만두고, 내일 또 하자.

타락 세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세워져야

『……사랑이 가는 길은 함부로 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공식이 있습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은 두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가는 참사랑의 길이나 하늘세계, 하나님으로서 찾아오는 참사랑의 길은 언제나 한 길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모든 것은 존재의 가치가 하나님의 소유권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야 돼요. 지금까지 것을 다 부정해야 돼요. 일본 나라든 무엇이든 원자탄으로 가루로 날려 가지고 지상에 먼지도 남지 않게 날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그것은 타락의 것으로 하나님의 핏줄과 관계가 없어요.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을 거짓말로 알고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이걸 사실로 알게 될 때, 그것을 헌납하기 위한 줄이 세계의 역사에 없는 것으로 여기에서 런던까지 바다를 건너서 줄을 지어도 그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몇십년 몇백년 걸린다는 거예요. 그런 걸 한꺼번에 다 치워 버리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타락성이 남아져 가지고 내 것 네 것 하고 있어요. 자기 것이 어디 있어요?

또 하나님도 그렇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열매가 되어야 되고, 실적 기반 위에 그 열매가 된다면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어야 돼요. 하나님의 성품으로부터 자란 성품 전체, 상대적 성품을 다 갖춰 가지고 열매가 되어야 돼요. 그걸 심으면 그 가운데는, 세포번식 가운데 눈 코 모든 것이 다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열매 그 자체에는 하나님 자체도 다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몸 마음이 싸우니, 이게 왜? 갈라져서 싸우니, 하나 안 되니 고장나서 그 벽을, 그 담을, 그 국경을 어떻게 무마시켜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천국에 못 가요. 저나라에 가서 영계의 천국 문 밖에서 기다려요. 넘어가지를 못해요.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수도의 깊은 길을 가게 될 때, 나중에 가서 남자들이 정성들이면 여자 미인이 오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필요한 옷을 중심삼고 나쁜 옷을 갈아입으라고 좋은 옷을 갖다 주는 거예요. 갈아입게 되면 나중에는 옷이 문제가 아니에요. 입었던 걸 다 벗으라고 하면서 더 좋은 것, 더 좋은 것 해서는 여자가 자기 몸뚱이를 보이고 이것과 바꾸겠느냐 안 바꾸겠느냐, 이래 가지고 남자를 흥분시켜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남자가 있는데 앉아 가지고 척 안아 가지고 힘 주면, 생식기를 대 가지고 힘 주면 끝장나는 그런 자리에서 힘 주라고 하는 거예요. 수십년 갈라졌던 사랑하는 부부가 처음 만나 가지고 사랑하는 클라이맥스 기준에서 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실험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알겠나?

그러니 얼마나 가짜예요? 제아무리 아름다운 미인이라도 거기에 동요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극복해야지. 뜻이 아닌 길은 갈 수 없고, 뜻이 아닌 길에는 동할 수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여러분 여편네들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여편네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두 갈래 길을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노년의 부부사랑

여러분이 늙으면, 칠십이 넘고 팔십이 넘으면 육체적으로 사랑할 수 있겠나, 없겠나? 이경준!「모르겠습니다.」어떨 것 같은가?「없을 것 같습니다.」없으면 어떻게 살아? 점점 영계에 가서 이상적 부부로 화해야 할 텐데, 화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면 거기에서 고개가 생기고 담이 생기는데 어떻게 화합해요?

늙으면, 슬리핑백(sleeping bag)이 있지? 육십 칠십이 되어서 그거 못 하게 되면 슬리핑백에 들어가서 자크를 딱 채우고 콧구멍과 눈구멍을 중심삼고 한 몸과 같이 뒹굴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 슬리핑백!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침 점심때면, 살게 될 때 자기 여편네의 몸뚱이를 비비고 만지고 이렇게 쓸고 핥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젊었을 때의 사랑의 인연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세포가 죽어 가는 것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거 해 보라구요.

유종관도 지금 어떤가? 기운이 남나? 왜 하하 하노? 부끄러울 게 뭐야?「좀 모자랍니다.」모자라니까 모자랄 때는….「예, 아버님 말씀대로 슬리핑백을 가지고 뒹굴면서 정말로 만년을 즐기는….」코로부터 몸뚱이로부터 전부 다 비비고, 오줌 싸게 될 때도 일어나면 뭘 딛고 일어설 텐데 여편네 궁둥이를 딛고 가슴을 딛고…. 얼마나 멋져요? 뭐가 있어야 일어서는데, 서로가 그렇잖아요?

그래 가지고 생식기가 자기 것이 아니에요. 자기 남편의 것이니 남편에게 갖다 주려고 하고, 서로 서로가 그것이 닿아 가지고 비비면서 솜털까지도 엉켜 가지고 들이 뽑아져 가지고 ‘아야!’ 할 수 있는, 이렇게 돼 가지고 지내 보라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영계에 갈 때 ‘아이구, 세상에 그렇게 살던 내 상대가 하나밖에 없구만.’ 이러지, 제멋대로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어떻게 할 테예요? 하나의 과제를 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늘부터 그러라는 거예요, 오늘부터. 새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래, 오늘 새벽에 선생님이 어머니한테 그런 얘기를 했을 성싶어요, 안 했을 성싶어요?「아버님은 실천하시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웃음)

자, 그래 가지고 그렇게 해서 손해날 것이 어디 있어요? 늙어 죽을 때까지 어머니 몸뚱이를 자기 몸뚱이 이상 만지고 쓸어 주고 말이에요. 다 좋으면 손을 만지고 이렇게 키스하지? 전체가 아담에서 생겨났으니 그 전체를 잡아넣더라도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베개도 없이 서로가 팔을 베고 엉클어져 자라는 거예요.

내가 이상한 말을 또 하는구만. 그러면 불행한 부부겠나, 행복하겠나?「행복하겠습니다.」돌아가게 되면, 아내가 죽어서 염을 해 주고 옷을 입히는 데도 딴 사람이 해 줘서는 안 돼요. 자기가 해 줘 가지고 첫사랑 할 때 키스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찬 죽은 사체의 여편네를 키스하고 사랑하기 위한 귀한 것도 붙들고 잘 가라고, 영계에, 십배 백배 사랑이 기다리고 있는 그 세계에 기쁨으로 가라고 굿바이하고 돌아서야 된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만나야지.

나이가 많아지면 부부가 같이 침낭 속에 들어가 잠을 자라

첫사랑, 나이가 많으면 사랑이 멀어지지? 윤정로, 어때?「멀어집니다.」몇 살이게?「56입니다.」56인데 선생님은 몇이야?「여든 넷입니다.」그러면 몇 고개를 더 넘어갔겠나? 여자가 오는 것이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 그냥 그대로 하면 이웃동네 할머니만큼도 안 돼요.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게 연구를 하기 때문에 슬리핑백 얘기를 하는 거예요.

가죽 슬리핑백을 만들어 가지고 자크는 자기 둘이 합해서 열면 열린다는 그런 데에 들어가서 살을 비비고 하나되어 가지고, 죽을 때도 네가 먼저 가면 나를 데려가야 되고, 내가 먼저 가면 너를 데려간다는, 둘이 갈라질 수 없다는 선서를 이 우주에 공포하고 살다가 가야 같이 가지, 늙어서 다 놓쳐 버려 가지고 나하고는 상관없이 갈라지고, 동서남북이 전부 갈라진 그것을 어떻게 합해요?

좋은 것을 하나 선생님에게 들었나, 안 들었나?「들었습니다.」해 봐요, 좋은가 나쁜가. 발가벗고 둘이 거기에 들어가야 되겠나, 옷을 입고 들어가야 되겠나?「발가벗고 들어가야 됩니다.」좁은 슬리핑백이라면 궁둥이도 밀어 넣고 이래 가지고 둘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나? 온도도 한 몸이 되어 가지고 도수가 똑같이 될 텐데, 그렇게 했다고 하나님이 벌주겠나?

하나님이 벌주겠나? 여러분 아내면 아내, 남편이면 남편이 저주하겠나, 재미있고 따뜻해서 좋겠나?「재미있고 좋겠습니다.」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벼락을 쳐라 이거예요. (웃음) 자, 눈을 감고 좋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눈을 감고 하면 모르잖아요? 그래, 다 좋다는구만. 그래!

육십이 넘으면 그렇게 살라구요. 속옷도 벗고 둘이 이래 가지고…. 왜 웃나? 이경준도 공자님을 데려다가 살아야 돼요. 그렇게 하면 들어와 사는 거예요. 그래야 같이 사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 가서 그런 친족도 연결시켜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면 환영의 잔치를 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자도 택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우리 훈숙 님도 아들 외에 딸도 정해 주었지?「예.」양자를 책정해 줘야 돼요. 사위기대예요. 그것이 말뿐이 아니라구요.

다 끝났나?「예, 다 끝났습니다.」끝났으면 네가 기도 한번 해 봐라. 훈독 레이디예요, 훈독 사모님이에요?「훈독사입니다.」훈독사예요? ‘죽을 사(死)’ 자인가?「‘스승 사(師)’ 자입니다.」그래, 모르겠어요. 자, 기도해 봐요. (정원주 보좌관 기도)

항공기술을 한국으로 옮겨 가려는 이유

자, 이제는 선생님은 어디로 가야 되나? 엄마, 어디로 가요?「2층으로 올라가요.」(웃음) 선생님은 어디로 가느냐? 한국에 가야 돼요. 진짜 한국에 돌아가야 돼요. 돌아갈 때는 뭐냐? 미국 국회라든가 미국 나라에서 제일 귀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종교도 아니요, 국가도 아니에요. 여기 미국의 과학기술이 인간들을 살해하고 자기 권위를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사망에 몰아넣을 수 있는 거예요. 이 모든 기술을 옮겨 가야 돼요.

그 기술 중에 무슨 기술이냐? 헬리콥터예요. 수직이에요. 요즘에 중국 이름으로 뭐라고 그러나? 직승 비행기라고 그러나?「예.」뭐라고 그러던가?「직승 비행기라 합니다.」이제 올라가야 할 것은, 우리가 헬리콥터를 타고 제일 높은 데로 올라가야 할 때예요. 그래서 세계에 지금 제일 이름난 헬리콥터 공장 기술을 몽땅 어떻게 한국에 갖다 옮겨 놓느냐? 이것이 선생님의 꿈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갖추고 있는 힘, 배후에 있는 언론기관이니 모든 힘을 가지고 그 기술을 틀림없이 몇 년 이내에 전수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건 문제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수?순천 지역에 그러한 것을 만들어 놓아 가지고 수천 수백 대를 전시시켜 놓고 세계 사람 인간전람회를 해 가지고, 한국 땅, 섬이 4천 개가 넘는 그곳에 가 가지고 낚시할 수 있는 기념일을 해 가지고 국경일로 정한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뭘 해야 돼요. 쩨쩨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구세주가 뭐이고, 메시아가 뭐이고, 재림주가 뭐이고, 참부모가 뭐예요? 미국에 와서 34년 있다가 무엇을 옮겨 갈 거예요? 국회 필요 없어요. 종교 필요 없어요. 다 필요 없어요. 기술이 필요해요. 우주세계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에요. 비행기술 외에는 없어요. 이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파워밖에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 공중올림픽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백 미터다 하면 지구성을 백 번 도는 거예요. 얼마나 멋지겠나? 거기에 참가하는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한다면 자기 고향을 중심삼고 백 회를 돌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일등을 누가 하느냐? 얼마나 지상이 놀라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우리를 당할 수 있는 세상이 없기 때문에 세상은 자동적으로…. 과학기술에 있어서 힘을 자랑하는 지금 선진국 이상의 자리에 빨리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비행기술이에요. 비행기도 이렇게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수직으로 가는 거예요. 벌써 수십년 전부터 생각한 거라구요. 미국 국회의 상?하원 가인과 아벨이 합해 가지고, 그다음에 미국과 유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문 총재가 한국에서 개발한 모든 것을 전체가 협조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돈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 놓으면 챌린저 비행기 회사도, 어느 회사도 이것을 준비하기 때문에 항공우주선, 우주를 탐사할 수 있는 비행기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어떻게 비행기술의 최고를 점령하느냐? 그것이 수직으로 올라가는 헬리콥터 기술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빠르게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구상이 많아요. 순식간에 개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수직으로 해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인류의 왕,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준비

일본 나라가 몇 개 현이야?「47개 현?도입니다. 교구는 72개입니다.」교구는 72개이니까 72장로와 마찬가지로 비행기 한 대씩은 사야 될 것 아니야?「예.」그런 생각을 해 봤어? 제일 싸구려, 제일 비싸구려?「비싼 것을 사겠습니다.」결정했어, 물어보는데?「예, 지난번에 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글쎄, 말씀을 했는데 ‘사겠습니다.’ 결정했나 말이야.「예, 사겠습니다.」그래서 그걸 준비하라고 지시했어?

외국에 선교사들을 내보내는데, 선생님이 30만 여성을 외국에 내보려고 그래요. 경제권 판매권을 완전히 쥔다 이거예요. 일본의 우리 여자들이 지금까지 일본의 모든 경제권 판매권을 완전히 쥐었던 거예요. 문 총재가 가정 방문해 가지고 체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얼마나 나라가 갈 길을 막아 가지고 야단했어요? 야단했지만 우리는 우리대로 살아왔어요.

여자들이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하늘땅을 다 잃어버려 가지고 지구덩이가 문제가 아니에요. 대우주예요. 우주를 다 잃어버린 거예요. 낚싯밥이에요. 일본을 낚싯밥으로 해 가지고 낚는 거예요. 일본의 여자들이 세계의 낚싯밥 되어 가지고, 그 나라를 낚기 위한 낚싯밥이 되는 이 사명을 일본 여자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하이.」

또 한국 여자들은 언니 입장에 있어서 그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집에서 살림살이 해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냥 앉아서 일본 신세를 지고 살 수 있는 한국이 돼서는 안 돼요. 내가 이제는 허락지 않아요. 알겠나?「예.」

그러면 여러분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헬리콥터 한 대씩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중심삼고 몇 사람 타는 찌그레기 헬리콥터라도 하나 준비 안 하겠어요? 윤 씨!「하겠습니다.」생각도 안 했지? 자동차는 똥개들까지도 타고 다녀요. 수직으로 나는 헬리콥터,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헬리콥터 회사의 생산품은 누구나 다 차를 버리고 배를 버리고 저것 타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최후의 희망봉이에요.

프로펠러가 아니에요. 바다에서도 헬리콥터가 호르륵 날고 바다에 내릴 수 있는 그것을 내가 찾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92하고 61기종은 바다에도 내릴 수 있어요. 거기에 수소를 넣으면 완전히 뜰 텐데, 당장에 사 가지고 내가 실험을 해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람이 27명까지 탄다고 그랬어요. 우리의 92는 19명밖에 못 타는데. 야! 사람을 태우는 데는 이것이 좋아요. 그것이 부진한 상태니 기술제휴 해 가지고 몽땅, 정부의 힘을 사용해서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 국회가 레버런 문이 재림주고, 메시아이고, 그다음에 구세주고 참부모라고 해서 왕관 전수식을 했으면 선생님을 빼놓고 해 먹겠다고 하겠나? 불원한 장래에 이제 사람 떼거리로 사태가 난다구요. 입을 열어 가지고 나발 불라구요. 천상의 나발이에요. 자나 깨나 눈을 감기 전에 나발 불어요. 구세주를 우리 가정에 모시자, 메시아를 모시자, 재림주를 모시자, 참부모를 모시자!

비행기 한 대씩 바칠 준비를 했어야

그래서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에요. 천국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가정들을 만들자! 하늘땅이 통일천하 될 수 있는 그것밖에 없는 그 가정연합을 만들면 지상이 천국으로 화한다! 그런 때에 있어서 그 날에 선생님이 한 말을 전통으로 삼아 가지고, 미국 국회의사당에 들어가서 상원 하원에서 몇 대 기부할 것이냐? 미국 주에서 몇 대씩 할 것이냐? 불원한 장래에 50개 주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재산을 훑어 가지고 세계 앞에 뿌려서 나눠 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시범 케이스의 행동을 해야 될싸, 말아야 될싸?「해야 되겠습니다.」

한훈택!「예.」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너는 뭘 할래? 자동차 쓰던 것을 하나 사서 바칠래? 문제가 심각해요. 선물을 해야지. 부모님이 나라에 자리잡을 수 있는 선물을 해야지. 곽 회장, 어떻게 생각해요?「예, 그렇습니다.」여러분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앞장서서 이럴 필요 없어요. 옆구리 찔러 가지고 절 받기 놀음을 해야 되겠나?

나라의 충신과 효자의 가정들이 못 된 사실이 한이에요. 이런 얘기를 안 해도 다 준비를 해 가지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나발만 불게 된다면 줄을 지어 가지고, 총생축헌납을 하기 위한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여기서 태평양을 건널 수 없으면 땅굴을 파고서라도 건너 가지고 서로 앞서겠다고 경쟁할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선생님이 어떻게 되는지 눈을 뜨고 바라보는 구경꾼이 될래요? 그 눈, 그 얼굴 자체가 날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앞에 어떻게 나타나겠나? 나타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래, 돼먹지 않는 녀석이라고 그러지? 되로 되어서 쓸데없는 녀석이에요. 돼먹지 않았다는 거예요. 되어서 먹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암만 됫박에다 쌀을 담고 하더라도 돼먹지 않은 녀석이에요. 되로 되어 가지고 쌀을 팔아도 그것을 암만 했댔자 밥을 먹을 수 없는 자식이라는 거예요. 죽으라는 거예요. 되라는 말이 그렇게 일치되는 것을 처음 들었지? 돼먹지 않은, 되로 먹을 수 없는 자식! 그건 먹지 말고 죽으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 일족을 팔아 가지고 비행기 한 대씩 선생님 앞에 바칠 준비를 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이 쌍것들아! 도적놈의 새끼들! 그럴 때 뼛골이 ‘찡!’ 하고 울려요? 울려요, 안 울려요?「울립니다.」유종영은 3천 명 모았다고 자랑하고 무엇 하는 거예요? 92번 비행기, 2천만 달러짜리 하나 살래?「예.」왜 ‘예.’ 하고 발을 들여다봐? 지나갈 얘기가 아니에요.

내가 어머니보고도 오늘 새벽에 그런 얘기를 했어요. 어머니 책임이 크다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늙어서 점점점 기력이 적기 때문에 어머님이 나를 대신해 가지고 모든 것을 해야 될 텐데, 기술 능력이 있나? 지금까지 선생님을 그림자와 같이 뒤따라왔는데 옆에 서 가지고 선생님보다 먼저 가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늘땅을 지탱시켜 가지고 효녀의 도리, 타락의 원한의 탈을 벗어 가지고 당당하게 여왕의 권위를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고 하늘나라에 가서 복귀된 완성한 해와의 자격을, 어머니 자격을, 영계 육계 두 세계의 어머니의 자격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루를 천년같이 서둘렀어요. 그래서 정했어요. 천일국 12년! 해 봐요.「천일국 12년!」죽든 살든, 안 되면 칼을 꼽고 배때기를 째 가지고 할복 자살할 수 있는 결의를 해 가지고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부모님 말을 듣지 않으면 미국은 망해

한국에 있어서 주인이 없어요. 이번에 전부 다 와 가지고 언제 가려고 생각하나? 황선조!「허락하시면 바로 가겠습니다.」내가 데려오라고 허락지 않았는데 데려오지 않았어? 지금 제일 바쁜 때인데. 하루에 한 곳, 243개 지구당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백 곳이 아니라 집집을 다니면서 나발 불고, 정신 차려 가지고 젊은 아이들을 중심삼고 밤중에 촛불 데모하는데 발을 자르고 모가지를 잘라 놓아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지식들!

이 녀석들이 태평성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누가 책임져야 돼요? 문 총재밖에 없잖아요? 미국이 내 말만 듣게 된다면, 한국을 몽땅 사라 이거예요. 미국의 국회의원이 몇 명이에요? 535명이지?「예.」 한 사람 앞에 2배 이상이에요. 이번에 299명이 된다고 누가 그러더구만. 그러면 2배 이상 되는 사람들이 모든 권한을 중심삼고 한국까지 돈을 주고 사는 거예요. 이라크 전쟁을 중심삼고 몽땅 땅을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 다 그만두고 한국 땅을 사 가지고 나한테 주어 보지, 미국이 망하나.

미국이 망할 것 같아요, 살 것 같아요? 내가 그 단상에서 내 말을 안 들으면 미국 국회와 미국이 망한다고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협박 공갈이 아니에요. 사실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 그래요. 미국의 대통령은 내가 반기를 들면 대통령 못 돼요. 그래서 여자…. 어디 갔어? 주동문이 없구만. 효율이, 알지?「예」6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 명씩만 해도 얼마예요?「60만입니다.」천 명씩이면 얼마예요?「6백만입니다.」대통령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걱정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것 얘기해서 떠나기 전에 단단히 조직 편성을 하라구.「예.」미국 가정들이 작년 청평에 갈 때 2천4백 가정이 갔다구요. 그거 아나, 모르나? 양창식, 어디 갔어?「지금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2천4백 가정이 갔어요. 아들딸까지 합해 가지고 3천 명 동원 못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연설문을 해 가지고 훈독대회를 하게 되면 순식간에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오늘 떠나야 된다며?「예, 이미 양 회장이 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하지만 진짜 해야 돼요. 주동문하고 해서 미국의 5백 명의 재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지를 만든 거예요. 5백 기지가 있어요. 그 기지를 여자들을 중심삼고 타고 앉아야 돼요. 막강한 힘이에요. 이래 놓으면 중국과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유명한 국회의원 당선한 여자들이 많을 거라구요.

중국 여성을 중심삼고 일본 여성, 한국 여성, 북한 여성까지 합해 가지고 태평양에 큰 해방대사원을 만드는 거예요. 하늘나라 평화대사의 본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바다의 위험을 막자는 거예요. 앞으로 소련이나 중국이 태평양 지역을 어떻게 방어하느냐, 미국을 어떻게 막느냐 하는 거예요. 문제라구요. 앞으로 미래에 있어서 또 문제의 지역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와이는 미국의 뭐예요? 무슨 기지라구요?「연장기지라고 했습니다.」해양기지예요. 태평양권을 중심삼은 군사기지 해양기지가 되어 있어요. 노퍽(Norfolk)는 대서양기지예요. 노퍽의 모든 것, 전쟁 때의 것, 레이건 대통령이 문 총재가 항공모함까지, 구축함 몇백 대라도 달라면 1달러씩 해서 줄 텐데 주문하라고 통고를 받은 사람이에요. 전쟁이 끝나서 필요 없거든. 수십년 되면 못 쓰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잘라 가지고 수산사업의 기반을 닦으라는 거예요. 미국 정부가 후원하면 그렇게도 할 텐데, 기다리라는 거예요. 나중에 내가 필요할 때 하자고 했는데, 다 지나갔어요.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문 씨 사촌, 육촌들이 하나돼 봉사하라

지금 해양권이 문제예요. 섬나라예요. 한국 주변의 섬나라에 주인이 없지? 그것을 내가 점령하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이것을 외국에 주어서 한국 주변을 지킬 수 있는 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대사관 유원지로 만들려고 그래요. 그러면 한국은 망하지 않아요. 태평양 전체를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가. 유엔이 살아 있는 한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지. 다 생각 없이 하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윤 서방, 알겠나?「예.」이런 얘기를 오늘 내가 하기 싫었어요. 그렇지만 안 할 수 없는 입장에서 통고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가 판다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 일본에서 3억 달러를 준비했지? 그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예.」자동차 항공기지를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는 봄바디어 비행기 회사까지, 챌린지, 글로벌 익스프레스 회사까지 다 들어가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약소국가에는 필요 없어요. 헬리콥터가 필요한 거예요. 헬리콥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속력이 2배 3배만 빠르게 만들어 놓으면 비행기는 다 날아가 버린다 이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든지 개발할 것이다 이거예요.

문성균!「예.」듣나?「예.」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임자가 정신 차리라구. 내가 뒷감당해 가지고 자기 이름을…. 월남에 가서 평화자동차 실패 아니야? 가라고 했는데 안 가겠다고 도망 다니더니, 그러다가 죽어. 그래서 데려왔다구. 알겠나?「예」딴 생각 하지 마, 이 자식아! 발길로 차 버릴 거야.

자기만한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서 사업할 수 있는 거야. 시작했던 것이 끝을 봐야 되니, 탕감복귀시키기 위한 뜻이 있기 때문에. 문 씨 가문에서 기술에 전문적인 소성을 갖고 있어. 출발했던 모든 것이 유종의 미의 결과를 못 찾았다구. 공장에다 무덤을 파고 들어갈 널을 짜 놓고 갈 생각을 하라구. 알겠나?「예.」그렇게 안 하겠으면 아예 오늘로 보따리 싸고 돌아가라구. 여기에 온 녀석들 다 그래요. 여기 형제들이 있구만.

문용현!「예.」너희 3형제 가운데 너 하나밖에 안 남았구만. 사촌 육촌이 합해 가지고 거기에서 봉사해야 돼. 또 누구야? 창렬이! 열창이야, 창렬이야?「창렬입니다.」선생님의 조카뻘이 되는 거예요. 형제와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맡아 가지고, 죽은 무덤을 지나가는 사람도 저 사람들이 수고했다고 머리 숙이고 눈물지을 수 있는 이런 기준만 되게 된다면, 여수?순천 기준이 세계에 유명한 조국광복의 기지가 될 거예요. 전라도가 복을 받을 거라구요. 여수?순천이 공산당이 먹으려고 했던 곳이니 북한까지 가담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아침에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자기 집이니 무엇이니 선생님이 발표했는데 그걸 그냥 자기 소유로 했다가는 전부 불사를 때가 온다구요. 세계적으로 불살라 버려요. 그러면 그 가정은 어떻게 될 거예요? 섬나라로 유형을 가야 되는 거예요. 유형 갔다가 불쌍하게 되겠으니, 한국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한국의 4천2백 개 가까운 섬을 기지로 하는 거예요. 거기에 돌아와서 그 나라 대사들과 그 나라가 존경하게 되면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닦아 주기 위한 선생님의 생각이 있다는 말까지 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영영 쫓겨나는 거예요, 이제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 인사이트 등을 백 퍼센트 활용해야

선생님 눈이 요즘에 이상해졌어요. 내가 이상해졌어요. 보지 않아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보면 자꾸 저놈의 자식 저렇게 살았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자는 밤에도 잘 시간이 없어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 누가 바늘에 실을 꿰어 한국 바지를 꿰매 가지고 뒤집어요? 바지를 뒤집는 것이 제일 힘들다는 걸 알아요? 그런 걸 모르는 녀석들은 모르지. 그게 주먹구구로 될 것 같아요? 가만히 보라구요. 선생님이 해 나온 것이 뜻 앞에 필요 적절한 것을 다 찾아서 해 온 거예요.

곽정환, 미국 국회도 움직이고 있고 다 이랬기 때문에 그것을 얘기하라구. 알겠어?「예.」문 총재의 기반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어 있나 되어 있나 그 실력을 보여 주어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백 퍼센트 활용해야 되겠다구요. 국회의원 중에 안된 녀석은 때려치우고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내가 하원의원들까지 추방한 역사가 있어요. 호모들을 다 때려치워 버린 거라구요. 재차 이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인사이트>와 <월드 앤 아이>가 뭐라고 할까, 그냥 그대로 밀어서 나눠 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그 이상의 실적을 갖출 수 있는 무서운 지팡이가 되고 해머가 되어야 돼요. 그냥 갈 수 없고 그냥 보낼 수 없어요. 여러분이 그 세계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르지요? 다 곁다리로 생각했어요.

효율이!「예.」땅 판 것 한 푼도 남기지 말고, 한국 본부에 맡기지 말라구.「한국에 안 보내고 미국 본부에 맡겼습니다.」미국 본부에 맡기지 말라구. 그게 미국 본부의 돈이야? 한 푼이라도 쓰면 안 돼. 알겠나?「예.」세금 못 낸 것은 미국에서 지불하라는 거야.

세금을 지금까지 얼마나 냈어? 몇천만 달러를 냈지?「일년에 한 130만 달러를 냈습니다.」10년이면 얼마예요? 1천5백만 달러가 되잖아요? 30년이면 얼마예요? 이놈의 자식들, 교회 재산인데 그 땅 전체에 대해 세금을 받겠다는 거예요. 그놈의 미국을 내가 살려 주려고 하니 바보 중의 바보지.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때가 되면 다 청산하는 거예요.

일본이 손해 안 난다구요. 알겠어?「예.」발가벗겨 가지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발가벗은 거지와 같이 되더라도 망하질 않아요, 내가 붙들고 있는 한.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가슴이 섬뜩하지? 또, 또, 또, 또, 또, 또, 또!「그렇지 않습니다.」뭐가 그렇지 않아? 안 하는 게 좋지. 이거 할 수 없어. 마지막이야. 총생축헌납!

일본의 천황과 수상이 나라를 바쳐야 돼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 이름까지도 지워 버려야 된다구요. 일본의 헌법 제3조가 천황은 신성해서 불가침이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게 일본 헌법의 3조라구요. 신세이(しんせい), 신성(神聖)이 뭐야? 재림이상을 대표한 가짜가 아시아를 망치려고 했던 거예요. 하늘이 일본을 두어두지를 않아요.

해와국가로 인정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40년 돌아올 때까지 구라파의 경제력을 문 총재 앞에 이양할 것을 안 했으니 일본을 통해 가지고 관리 이양시켜 놓은 거라구요. 자기들을 위해서 돈이 생긴 줄 알고 있어. 쌍 간나 자식들! 지금까지 먹고산 것까지 이자 쳐 가지고 긁어내라는 거예요. 알겠나? 유정옥!「예.」미련이 없어요. 그래야 어디 가든지 해와국가가 만국의 해방의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망하기 전에 세계 어려운 곳의 개척자가 되어야 돼요. 가자 지방에 믿을 수 없는 여자들을 보내는 거예요. 남자들을 내놓고 말이에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안 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

아들딸 사랑 못 한 것을 3대를 사랑함으로써 메워 줘야

진만이! 요전에 중국의 군대인가 정치세계의 이름 있는 여자가 누군가? 한인수 딸인가?「한인수는 딸이 없습니다.」여자가 축복받은 남편을 사모하면서 결혼해 주면 자기가 중국을 돌리는 데 중요한 일을 하겠다고 했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어요.「정한채 씨 사위입니다.」「그렇습니다. 그때 청평에서 얘기가 있었습니다.」지금 있나?「지금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한번 전화해 보라구.「알아보겠습니다.」「홍콩인가 중국에 있을 것입니다.」「크리스천 버나드에 다니는 2세 남자인데 정한채 씨 사위입니다.」「그대로 활동할 겁니다. 신앙이 좋습니다.」

아니, 그 남자를…. 중국 사람인데 군대 무엇이라고 그랬지?「예.」정보처 관계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뜻을 도울 수 있기 위해서는, 그 한국 남자하고 하게 된다면 한국과 더불어 도울 수 있는 일을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그런 말을 했다구요.「예, 그랬습니다.」그래서 그것이 어떻게 됐는지, 그 남자가 현진 군의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 가서 일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서 진만이보고 물어보는 거야. 그거 알아봐요. 알아봐 가지고 아직 안 했으면 다시 청평에 물어봐서 선생님이 특별히 조치를 해 가지고 잡아다 써야 되겠다구.「그러겠습니다.」알아봐요.「예.」

이번에 몇 쌍을 축복할지 몰라요. 내가 어머니를 중심삼고 갈라진 것들을 수습하고 있어요. 36가정 선생님의 사돈 짜박지들도 문제 된 것을 남기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해 주고 넘어가야 할 때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이제는 손자 손녀, 3대를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보게 되면 정이 많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은 사랑해요. 할아버지가 자기 아들딸을 몰라준다고, 지금까지 자기들을 몰라주고 3대 아들딸까지 몰라준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것을 다 메워 줘야 돼요.

이제는 가인세계에 대한 책임이 없어요. 원리가 그렇지요?「예.」이제는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문 씨, 어머니 한 씨, 그다음에 성진 어머니의 최 씨, 동숙이, 그다음에 성진이, 다 관계되어 있는 것을 수습해 줘야 돼요. 그걸 내가 수습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다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

그래서 이화대학 사건이라든가 평양에서 인연되었던 사람들, 내가 2천1백 명에게 상을 줄 때 그들에게도 다 상을 내려 주었다구요. 그때 약속했어요. 사탄은 타락했을망정 하나님은 원리원칙을 지켜 나가야 되는 입장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그때 살아 있을 동안에 생명을 각오하고 죽기를 맹세했던 그 사람들이 타락했을망정 선생님은 그들을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영계에 가서 사탄의 후원 패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족을 책임지지 않으면 저나라의 천국에 못 들어가요. 못 들어간다구요.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의 책임이 무엇이냐? 영계 육계를 싹쓸이 해방 못 하게 된다면, 해방의 책임을 다 못 해 가지고는 선생님이 해방 안 되는 거예요. 싹쓸이! 영계 육계를 중심삼고 완전히 싹쓸이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통반격파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한가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여성들을 열심히 교육해 회원이 1백만 명 넘어야

여성들 대회를 한 번 했나, 계속해서 하나?「지난번에 했고, 4월부터 대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언제부터?「4월입니다.」왜 4월부터야?「효과를 보려면 박금숙 여사가 왔을 때 해야 됩니다.」무엇이?「박 여사가 와서 하면 효과가 있겠습니다.」박 여사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자기들이 해야지. 중국도 미국도 이 일에 협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빠지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계속해야 할 텐데, 공상들을 하고있어요. 남의 등을 타고 해 먹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누구를 내세우겠다고 바랄 필요 없어요.

나는 열심히 교육하고 열심히 여성 조직을 해 가지고 1백만 이상 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면장 부인부터 이장 부인까지 전부 다 싹쓸이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을 안 하면 한국은 위험해요. 지금 위험하다구요. 지금 눈으로 보면서 알고 있잖아요? 젊은 놈들이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꼭대기에서 조정하는 것이 밤인지 낮인지 몰라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치고 춤을 추다가는 다 망해요. 소돔 고모라가 멸망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망해 버려요.

그래서 미국의 의회를 중심삼고 서둘렀어요. 곽정환도 3월 23일은 꿈에도 생각 안 했지?「예.」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했지. 한국 문제를 본격적으로 국회에 제시해 가지고 새로이 참고할 수 있는 이러한 놀음을 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

여성연합을 결속시켜서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3분의 1의 여성들이 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자만 된다면 전세계의 유엔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돈은 얼마든지 긁어모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하겠나? 곽정환이 하겠나?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야지?「예.」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 창설의 의의

이번에 잘 하라구요. 가서 아예 단단히 해 가지고 잡는 거예요. 하루 만날 것을 사흘 만나서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팔아도 좋다 할 수 있는 것을 승낙을 받고 와야 내가 세계적인 여성운동을 해요.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을 세계적으로 만드는 거예요. 국회 의사당에서 왕권 즉위식 할 때의 말씀 내용을 중심삼고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 연설문은 세계 만민의 지도자는 모르면 안 되는 말임을 알아야 돼요. 그 내용을 대표해서 세계가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 그 시간에 만든 거예요. 알겠나?「예.」얼마나 권위가 있어요? 이 쌍것들아!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가정연합입니다.」이상가정이 아니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에요. 천국에 있는 가정연합을 만들어야 돼요. 천주의 평화통일 기준에도 일치가 되고 이상천국에도 일치될 수 있는 가정연합 아니에요? 사위기대 완성이지요? 말씀이 뭐예요? 4대 심정권 아니에요? 그것이 철칙이에요. 이것이 국회 의사당에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이니만큼, 미국 국회가 공증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만든 것이 이번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미국 국회가, 미국이, 유엔까지 공인한 입장이 됐으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직접 나눠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치인데, 여기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가입비를 두둑이 받더라도 서로가 경쟁하는 거예요. 바람만 일으켜 보라구요. 돈을 무진장 긁어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천일국 국민증이 있는데 무슨 습증?「학습증입니다.」학습증이에요. 그다음에 무슨 증이라고?「교습증입니다.」그다음에 뭐라고?「선습증입니다.」3단계를 거쳐 나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넘어가기 위해서는 가입비를, 월사금을, 등록비를 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 푼이라도 냈어요? 그 모든 것을 못 했으니 이번에 미국에서 새로운 결의를 해서 선생님이 기술을 옮겨 가는데 한국에 있어서 땅을 내야 되고, 자기 집을 헐어다가 공장을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살던 집의 기둥들을 기름에 튀겨 가지고 대패질해 가지고 사탄의 껍데기를 벗기고 해 가지고 옛날 것을 재생해서 써야만 그 땅도 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불살라 버려야 돼요. 앞으로 여러분이 발표한 데 있어서 안 바치면 그 돈을 여러분이 암만 연보해도 내가 퉤 침 뱉어 버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무슨 장난꾼으로 알고 있어요. 알겠나?

낚시대회에 대하여

「어제 저녁에 늦게 보고 받았는데, 그저께 대회 소감 몇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그래, 해 보라구. (‘참부모님 평화의 왕 대관식 및 평화대사 시상식’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소감 보고)

박상권, 안 왔나?「예, 왔습니다.」여기에 있는 배를 다 동원해 가지고 이 사람들 낚시하는 거야. 거기에 있는 낚시도구 싸구려라도 하나씩 기부해서 나눠 줘 가지고 낚시시키라구.「예, 알겠습니다.」그런데 배가 몇 척 되는데, 여기 몇 사람인가? 몇 명 되나? 백 명이 안 되지.「예, 한국 일본에서 온 분은 백 명이 채 안 됩니다.」백 명이면 배 열 대면 될 거예요.「아버님 배까지 아홉 대를 준비했고 석 대가 열두 시까지 옵니다. 그래서 열두 대가 될 겁니다. 그러면 충분합니다.」

하여튼 해 가지고, 여기에서 배에 몇 사람이 타겠나?「열 사람이 타야 됩니다.」열 사람 타면, 열두 사람씩 타게 된다면 다 태우겠구만.「선장까지 열 한 사람입니다.」열 한 사람씩 해 가지고 나머지 몇 사람은 끼워 태워서라도 영광에 참가할 수 있게끔 허락해 주라구.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점심은 거기에서 뭘 하겠나?「맥도널드 같은 것을 사 가지고 가겠습니다. 점심 전에 다 잡습니다.」점심 전에 다 잡다니? 고기가 그렇게 많겠나? 사람이 얼마나 많아?

하여튼 배로 사흘 동안, 그러니까 사흘이면 오늘부터 시작하면 25일, 26일, 27일이에요. 28일이면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할 일이 많아요. 31일까지니 사흘 전에 돌아가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함포 사격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윤정로!「알겠습니다.」안 하면 안 돼요. 앞으로 책임 못 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반을 짜 가지고 배 1번에서부터, 열두 대야? 열두 척?「지금 현재 아버님 것까지 아홉 척인데, 열두 척이 될 겁니다.」나도 나가나?「예, 아버님이 나가셔도 됩니다.」「아버님이 왜 나가세요?」아버님이 나가지 않으면 불이 붙지 않은 모양이라구요.「오늘 내일 모레까지 계속 비가 왔다 갔다 할 겁니다.」비가 왔다 갔다 하면 안 나가야지. 그래도 내가 나가려고 내복을 입었어요. 간다고 입지 않는 내복을 입고 나왔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구경 삼아 나갈 테니까, 같이 낚시한다는 사실이 영광이에요. 선생님이 배를 타고 있으면 그 주변에 왔다 갔다 하면서 사진을 찍어 놓으면, 열 명이 타면 열 명 가운데 선생님의 사진을 중심삼고 연관관계를 해 가지고 앞으로 일기를 쓰든가, 이번 대회의 기록을 남기더라도 자기 이름이 선생님의 이름과 같이 남게 된다는 것이 역사적인 재료가 되기 때문에 가담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알겠어요?「예.」선교사들도 말이에요.

그러니까 ‘뉴 호프(New Hope)’랑 다 있잖아?「‘뉴 호프’는 지금 띄우기가 어렵습니다.」52피트짜리도 있잖아?「우리 배가 열두 시 전에 다 나옵니다. 그 배는 움직이기가 어렵습니다.」상금을 걸게 되면 같은 시간에 같이 출발해야 될 것 아니야?「아홉 대에 가도 될 것 같은데요.」

한 배에서 얼마나 많이 잡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몇 시까지 할 거야? 해 질 때까지?「다섯 시까지 하면 될 것입니다.」다섯 시까지 하면 한 사람이 열 마리를 잡더라도 그 뱃사람들이 한 마리도 못 잡았으면 열 마리 잡은 것으로 채우면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한 마리씩 평균 해 가지고 그 배에서 많이 잡은 그 숫자는 숫자대로 인정해 가지고 제일 많이 잡은 사람이 1등 할 거라구요. 1등, 2등, 3등, 4등이에요. 그러니까 잡아 가지고 놓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배에 매어 놓으면 죽지 않고 살지? 효율이!「예, 물통에다 넣어 놓으면 됩니다.」물통에 넣어 가지고 했다가 누가 얼마나 잡았다는 것을…. (그대로 두면) 문제가 된다구요. 잡아넣은 것이 배에 가득 있으면 문제가 된다구요. 조사하면 걸리니까 잡았다가 놓아주는 거예요. 여러 마리를 잡아 가지고 배에 열 사람 있어서 열 마리 이상 되면 문제가 되니만큼, 잡은 것을 놓아주면서 고기 무게만을 중심삼고 누가 얼마 잡았다는 것을 기록하는 거예요. 전체 총계에 의해서 제일 많이 무게 있는 고기를 잡은 사람이 1등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2등, 그다음에 3등을 정하는 거예요.

3등까지 할까, 5등까지 할까, 7등까지 할까? 배가 아홉 대인데 7등까지 하면 전부 다 상을 줘야 한다는 말이구만. 1등, 2등, 3등, 4등까지 하자, 4등! 얼마씩 상금을 걸어요?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참석비를 내나, 안 내나? 참석비를 안 가지고 왔나, 가지고 왔나?「항공료를 본인 부담을 시켰습니다.」여기서 낚시하는 비용은?「낚시 비용은 준비를 하겠습니다.」어디에서 준비해? 여기는 불알 두 쪽밖에 없잖아? (웃음)

먹는 것하고 상금은 내가…. 돈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상금은 내가 정하는데, 1등은 얼마 주면 되겠나? 부모의 날이 4월 19일인데 대회 하게 된다면 여기서 안 할지 몰라요.

한국의 섬들을 묶어 세계에 없는 일을 해야

여수에 가서 농어를 잡는 거예요. 이것이 킹새먼(king salmon)보다 더 멋진 거예요. (크기가) 한 발이 돼요. 잡으면 튜너(tuna) 잡는 기분이 날 거라구요. 또 농어 고기가 먹어 보니까 킹새먼한테 지지를 않아요. 킹새먼은 기름이 많아 가지고 말랑말랑하지만, 이것은 탄력이 있어서 참 질기고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더라구요. 고기 맛도 비슷하고 말이에요.

농어 잡는 것이 알래스카에 가서 킹새먼 잡는 것보다 더 멋질 테니까 여수?순천에서 경연대회 할 때는 작년에 대회 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 통일교회 191개 국에서 와라.’ 하면 올 텐데, 대회를 다시 할 수 있는 거예요. 해마다 그러면 여수의 낚시터가 유명해질 거라구요. 새로운 무엇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되어야, 세계에 없는 일을 해야 유명해져요. 알겠어요?

도서를 전부 다 묶어서 헬리콥터로써 안내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 도서가 일반 도서와 달라요. 화산석이 아니고 돌산으로 되어 가지고 화강암인데 이것이 터져 가지고 금이 나서 밑창에 가라앉았어요. 그러니 제일 깊은 데에 산이 서 있어요. 깊은 데에 고기가 모여 가지고 그 가장자리에 고기가 모이기 때문에 뚝방(갯바위) 낚시를 하는 거예요.

참 위험하더구만. 발바닥만 딱 닿는 데 가서 이렇게 앉아 가지고 졸게 되면 들어가서 고기 밑밥이 될 텐데, 떨레들이 같이 가서 협조하면서 낚시질하는 것을 보면 미친 사람들 같아요. 파리가 가슴에 붙어 가지고 뭘 빨아먹는 거와 똑같아요. 그곳이 앞으로 상당히 유망할 수 있는 낚시터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렇게 알고, 여기에서 잘하는 사람은 내가 특별히 초청할지 모를 거라구요. 1등, 2등, 3등, 4등은 말이에요. 그럴 때 여기에서 비행기를 하나 타고 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타는 헬리콥터를 태워 가지고 낚시도 시킬지 모를 거라구요. 그때가 되어서 비행기 몇 대를 사야 된다!

비행기 몇 대 사면 좋겠나? 앞으로 각 나라에 있어서 프로펠러가 있는 비행기하고 헬리콥터 두 대 해서 세 대는 가져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이 앞으로 발전시키는 환경 여건에 상대적 기준이 돼 가지고 나라 축에 들어가서 숨을 쉴 수 있는 것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탈락된다 이거예요. 경쟁시대에 들어온다구요. 알겠나?「예.」

하고자 하면 영계가 협조하니 안 될 수 없어

이렇게 얘기하면, 앞으로 선생님이 뭘 할 것을 설명을 세밀히 하면 소문나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이런 얘기를 해서 이런다더라 이거예요. 그런 공장에서 여기에 모이는 사람들의 소스(source)를 가지고 정보원을 투입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문나면 ‘아이구, 통일교회가 이렇게 나가니 값을 올려 가지고 씌워 먹자.’ 이거예요. 별의별 사기꾼들이 격동해서 단합해 가지고 나온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밀한 얘기는 못 하지만, 그러한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왔다 가면서 한국에 선물로 남길 수 있는 것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헬리콥터 몇 대를 사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몇 대가 아니고 몇십 대, 몇백 대가 될지 몰라요. 한 나라에서 세 대씩만 사게 되면 얼마예요? 공장에서 그것만 만들기 위해서도 3년 이상 공장을 세우고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이 필요해요.

내가 손바닥밖에 없지만 선생님이 손을 벌리면 돈이 후르륵 내려온다구요. 선생님이 하고자 하면 영계에서 협조하기 때문에 안 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모험 천만의, 모험이 천만 아니고 모험 억만 사태의 이벤트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그러한 소원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의 소원보다는 나아야지, 못해 가지고는 협조를 안 해 주어요.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는 사람은 바른손을 들고 내가 동참하겠다, 해 보라구요.「내가 동참하겠다!」주먹을 쥐고 했으니 그렇게 하라구요.「예.」(박수)

자, 밥을 먹고, 나는 좀 늦게 나갈지도 몰라요. 나가서 밥을 먹고 빨리 가서 하라구요. 박상권, 알겠지?「예.」여기 간부들, 책임자들을 대표로 세워 가지고 배 태우는 반장들을 시키라구. 조 편성하는 것은 역사가 있고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아닐 것이라구요. 그러나 여자들을 태우려면, 여자는 위험물이에요. 주의시켜야 된다구요. 라이프 재킷(life jacket; 구명조끼)을 입고, 여러분도 그래요. 남자라도 찬물에 들어가게 된다면 한 시간 있게 되면 피가 멎어서 죽어요. 그렇게 알고, 라이프 재킷을 쓰고 준비해서 저녁에 돌아올 때 기쁨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겠다구요. 사건이 생기면 큰일이에요. 알겠어요?「예.」

그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자, 그렇게 알고, 그래 주기를 바라겠다구요.「여자하고 남자를 섞을까요?」섞어. 섞어서 추첨하는 거야. (경배) (박수)

자, 자기는 여기서 언제 가겠나? 몇 시?「예, 아침에 바로 떠나겠습니다. (곽정환)」바로?「예.」중국에 가서 그것을 선전해야 되겠다구.「예.」중국도 투자하라고 말이야. *

항공기술과 평화왕국 지상 해방권 완성

몇 시에 가게 돼 있나?「열 시까지 도착하기로 돼 있습니다. (주동문)」열 시?「여기서 여덟 시 반에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그래. 여기 몇 사람이 갈 것 같은가?「일곱 사람이 가기로 되어 있습니다.」일곱 사람이 누구?「한국 대표, 일본 대표하고요, 저하고 윤기병 씨하고요.」

헬기 회사와 관계맺고 우리가 상업 분야를 개발해야

미국 대표 안 가고?「예?」「미국 대표는 안 가느냐고 하시잖아? (어머님)」「미국 대표는….」「미국 대표는 저 사람이지요.」그래, 기병이 데려가요. 그리고 부모님은 안 가고?「저희야 뭐 가시면 좋고요.」내가 순회하기 좋은 때야.「처음 방문이니까요.」처음 방문이고 가면 살짝 순례만 하고, 국진이 데리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주동문은 지금 어드런 생각을 하나?「거기를 보니까 회사가 생각보다는 아주 튼튼하게 생각합니다.」튼튼하게 생각해?「그게 자회사인데요, 유 티 시(UTC),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United Technology Corporation)이라고 미국에서 기술 수출로는 제일이라고 보는 회사입니다.」그래?「그 회사의 자회사입니다. 자회사로 들어간 게 엘리베이터 제조업이 있습니다. 또 항공기 엔진 제작도 제일 많이 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아무튼 상당히 튼튼하고도 기술이 많은 대신에 자기들이 주로 군수 쪽에 집중해 왔기 때문에 이 커머셜(commercial; 상업상의, 영리의) 쪽에는 좀 약합니다.」이제 우리는 커머셜 쪽에 개발을 해야 된다구.

둘 다 해서, 61 그 회사는 어디야?「그건 같은 회사입니다.」같은 회사야?「시코르스키입니다.」그 책임자 오라면 오나?「그 사람이 월드 서미트를 맡기 때문에…. 61은 그러나 일단 단종이 된 기종입니다.」단종된 기종이지만 우리에게 필요한데, 공장 몽땅 92하고 계약을 해 가지고 기술을 61의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단종되었으니까 회사를 그냥 우리가 사든가 뭘 계획할 수 있다고 본다구. 지금 현재 92는 힘들다고 봐요.

「……거의 전부 다 미국의 규제를 받습니다. 방문하는 사람 뭐 하는 사람 일일이 체크를 하고요.」(주동문 사장의 보고 이어짐)

우리가 이제 해야 되겠구만. 주동문은 최고 기준을 어떤 조건을 제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우선은 제가 할 수 있는 배경 조사를 했지요. 했더니 대개 흔히 쓰는 조건이 투자 아니겠습니까? 투자 아니면 기술 담당 사람들, 조건은 이런 것들인데, 돈은 그쪽이 참 많은 회사입니다. 미국 10대 안에 들어갈 정도로요. 하여튼 기술 수출로서는 1번입니다. 방위기술, 산업기술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블랙호크라고 군에서 제일 많이 쓰는 헬기를 주로 납품해 왔기 때문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쪽입니다. 이 사람들의 약점은 세일 쪽입니다. 군대에 납품하는 게 주력이기 때문에 광고나 선전이나 세일즈는 거의 안 하고 책상 밑으로 들이밀고 계약하고 커미션 먹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커머셜 쪽에 약한 것은 마케팅에 약하다는 겁니다. (중략) 그래서 아직 항공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점도 우리가….」

한국에 선물로 이전할 것은 헬기밖에 없기에 모험 투자도 생각해

항공기술은 우리가 통일산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슨 부품이나 엔진까지 다 만들 수 있다고 본다구요.「그 사람들은 꼭 가서 자기 눈으로 보고 그렇게 합니다.」그래, 성균이!「예.」우리 통일산업이 지금 현재 대우나 혹은 현대가 가진 기술까지 역으로 사용하면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다구. 다 할 수 있다구.

그런 기술 배경을 중심삼고 어떻게…. 내가 이제 미국을 떠나는데 미국에서 한국에 선물로 갖다 이전할 것이 이 헬리콥터밖에 없다고 본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모험 투자까지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야 경제지구 여수?순천 지역을 살릴 수 있는 거예요.

헬리콥터면 헬리콥터 기지의 모든 전체 기술을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 된 다음에 선전을 해야 돼요. 또 그리고 92라든가 61이라든가 세 가지 종류, 다섯 가지 종류, 두 사람이 타는 비행기 종류를 전부 다 우리가 몇 대씩 사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기술을 꼭대기 92, 61만 연결되면 얼마든지 부품을 만들어 가지고 역으로 아시아의 인건비가 싸니만큼 우리가 기술을 지도해 가지고 미국이면 미국에 대한 군수산업보다 일반 비즈니스 분야의 세계적 기반을 닦는 데 제일 빠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92 몇 대 계약하면 좋겠나 생각해 봤어?「저는 그것까지 못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사람들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왔을 때 3일 동안에 스물 두 대를 팔았답니다.」스물 두 대?「하나에 2천씩인데….」

그래, 일년에 30대밖에 안 만든다고 그랬잖아? 우리가 절반은 책임을 지고 판매한다는 조건을 세우든가 3분지 2까지 판매할 시장을 개척한다는 조건을 세워서 어떻게든지 이 회사를 물고 넘어가야 되겠어요.

그래서 국회까지, 미국 정부까지 움직여 가지고 울타리 삼아서 해야 된다구. 군사 비밀이야 지금 우리가 제일 선두에 서 있잖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나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믿을 것은 틀림없다고 보는데, 그러니 자기가 이것을 한국에 이동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기술이 제작 부속품까지 전부 다 문제가 되어 있고 중소기업 이하에까지도 문제가 되어 있는데, 우리는 미국 중소기업 이하의 제품, 생활필수품까지 만들 수 있는 기반이 세계적으로 되어 있으니만큼, 이것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싼 물건으로서 미국에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의 체제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미국의 공업 분야라든가 비즈니스 분야에서 세계 판도를 개척하는 데 선도적 입장에 섰다는 사실을 얘기해 가지고 그 간부를 설득시켜야 되겠다구.「예, 설득하겠습니다.」

3억 달러를 준비해 세 가지 헬기를 몇 대 도입해야

그래서 대개 주동문이 얼마면 되겠다 하는 계획을 생각해 봤어?「제가 그 사람들을 보니까 삼성하고 아주 관계가 깊었던 모양입니다. 삼성에서 많이 데려다가 스폰서를 시키기도 하고, 좌우간 한국과 인연이 많은데 거기와 비교를 자꾸 합니다.」그래, 삼성도 12년간에 15조, 12조를 들여 가지고 비행기, 헬리콥터를 제작한다구요. 비행기, 헬리콥터를 제작한다면 그것을 우리가 전부 다 맡을 수 있다구요, 여기서. 좋은 찬스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미국 대회와 연결해서 그 배후 국회의원들 상원도 움직여 가지고, 코네티컷이 어려운 도시였는데 브리지포트가 그 분야가 크거든요. 그거 믿을 수 있는 환경이니 잘 해 가지고 배포를 가지고 가서 부딪쳐야 되겠어요.

그래서 내 생각에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통일교회 전체 총동원 투자를 명령하든가 하기 위해서, 지금 내가 필요한 것은 92 석 대하고 61 넉 대 그다음에 한 두 대씩, 두 대씩 그런 수를 우리가 필요한 거예요. 그런 것 제작하는 데 얼마나 걸리겠느냐 봐 가지고 우리가 예산 조정을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2천만 달러라면 석 대라야 6천만 달러밖에 더 돼요? 그다음에 61은 4백만 달러씩 중심삼았지? 그건 다섯 대 해야 얼마예요? 사 오 이십(4×5=20), 2천만 달러로 잡으면 8천만 달러 돼요.

그다음에 그 나머지 댓 종류 해 가지고 구라파도 하나 있고, 그다음에는 작은 헬리콥터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모델형을 하나씩 해 가지고 하면 몇 대예요? 일곱 대하고, 전부 한 열댓 대 우리가 구입해야 되겠다 생각해요. 그래 놓아야 이제 여수?순천 지구에서 별개 공업단지를 만들어 가지고, 관광지역을 위한 비즈니스를 개발한다는 것을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된다고 봐요. 알겠어요?

그냥 그대로 뭐 비행기 몇 대 갖다 놓는 것보다, 만든다는 전제 밑에서 이렇게 하기 위해서 그러한 전시품으로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시즌이 되면 낚시라든가 비행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61 다섯 대를 사면 다섯 대 전부 다 활용할 수 있다구요.

기한이 2년인가 3년인가 넘잖아요? 그 기간에 완전히 92회사에 연결하면 기술 분야를 완전히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 회사를 전부 다 지금 폐지한 것이 좋은 것이 뭐냐? 해륙 겸용으로 쓸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거기에 수소 탱크를 조금만 보강하면 넉넉히 할 수 있고, 우리 배가 안착할 수 있는 마리나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비행기로서 참 편리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니만큼 그렇게 알아 가지고 이번에 가서 절충을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이래 가지고 우리가 한 3억 달러 현찰을 준비해야 돼, 1년 이내에. 내 말 알겠나?

나는 빠질 테니 국진이와 같이 잘 절충하라

미스터 한! 한 누구야? 한상민!「안 온 모양이에요.」미국에서 못해도 돈을 절반은 조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미국 자체에서도 미국 투자가 미국 자체 회사의 연장이라는 조건을 세워 나가야 된다구요.

우리가 무슨 장난이 아니고 본격적으로, 또 우리 자체가 지금까지 공업 분야의 현대라든가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기술을 이양해 나간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아시아에는 좀 해서는 우리밖에 없을 것이고, 또 일본이라든가 독일 기술까지 우리가 사용해 가지고 독일 공장도 가졌던 사실,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때문에 이걸 전부 다 날려 버렸다는 것도 자기들이 다 알고 다 그렇기 때문에 배후를 자기들보다 낮다고 생각지 않게끔, 높은 자리에서 출발한다는 인상을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알겠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주동문이 만나서 얘기해요. 나는 가더라도 될 수 있는 대로 얘기 안 하는 게 좋아요. 오자고 해서 모시고 왔기 때문에 살짝 들러 가기만 하지, 회의에는 참석 안 할 테니까 그렇게 알라고 하라구요. 내가 어머니랑 국진이랑 데리고 가는데, 가정적 공장도 있고 총 공장 다 있잖아요? 그것도 기술 분야에서 그런 부속품, 항공 부속도 다 깎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진이를 데리고 가서 미국 내 절충도 은밀히 할 수 있고, 또 자기들이 지금까지 활동하던 기술 요원을 준비하는데도 필요해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자기 회사에 중요한 요원을 갈아넣는 거예요.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공과, 혹은 전기과 배후를 엮어 가지고 졸업생들, 전국에 퍼진 그 사람들을 소집해 가지고 배치할 수 있는 일도 누가 여기 있어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국진이가 그런 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국진이를 데려가고, 어머니도 가 보는 게 좋아요.

자, 그렇게 알고, 이제 훈독회 하자구요.「부모님은 가시는데….」국진이 간다구.「국진이는 못 가요. 인터뷰 일 때문에요. (어머님)」언제 몇 시?「시간이 안 맞는데요. 취소도 못 하고요.」그거 하고 가도 괜찮을 거라구. 몇 시까지 공장 시찰하나?「열 시까지 도착하게 되어 있습니다.」열 시까지 도착하고 몇 시 하게 되어 있나?「거기 지금 다리가 끊어졌답니다. 그래서 좀 일찍 가야 된다고 합니다. 보통 가면 40분 걸리는데요.」아, 몇 시에 인터뷰하는데?「여섯 시부터 나가서 일한대요.」

군수산업에 대한 실력이 없으면 안 돼

우리가 공장 시찰하는 것은 열 한 시 넘어야 되겠구만. 공장 시찰하면 곧 하겠나?「예, 할 수 있지요. 하여튼 그쪽에서는 점심도 준비해 놓고….」그거야 세 사람이 참가하니까 아무 문제 없을 거라구.「오시는 시간에 맞춰 가지고 조절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국진이야 뭐 나중에 돌아봐도 될 거라구.「미리 예약이 아마 되어야 될 겁니다. 방산이 돼서 절차가 굉장히 심합니다.」우리 부부가 가는 거야 이름난 사람들이니…. 우선 그렇게 연락해요. 한 사람 더 갈지 모를 텐데….

「우리 둘은 시간이 안 맞을 것 같아요. 갑자기…. (어머님)」지금 회사에 여섯 시에 나가는데 인터뷰하는 모양이라구. 앞으로에 있어서 미국 총기에 대한, 무기 전체 제1, 제3공장이 있는데, 제1은 군사적인 모든 것이 국가 규제하에 있고, 제2, 제3공장을 인수하려고 계획해 나왔던 거예요. 군수산업에 대한 실력이 없으면 안 돼요. 아시아 존(zone; 지역)이 지금 그 기준을 갖출 수 없는 거예요. 미국하고 소련이 지금 전 세계에 무기를 팔아먹었어요. 그걸 브레이크 걸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도 고사포니 발칸포니 다 만들고 그렇지 않았어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우리가 발칸포도 만들고 스위스의 고사포도 지금 다 만들지 않아요? 우리 국진이 총까지 합해서 총기에 대해서는 그런 모든 준비를 다 했기 때문에, 최고의 기술 분야를 개척하려고 내가 준비해 나온 거라구요.

그러니 그런 걱정은 말고 당신들이 염려한 이상 우리가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우리를 믿고 회사 전체, 혹은 미국에서 하는 것을 아시아 존으로 연장한다는 입장에서 시설이니 무엇이니 해 주면 우리가 당장에 거금을 들여 가지고 생산하려면 당신들 회사 중심한 계약권 내에 있어서 몇 년 가운데 묶는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회장, 통일교회 총책임자는 나 아니에요? 교회 모든 조직이라든가 산업 분야에 있어 선생님의 이름으로 계약이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뱃심을 가지고 이번에 돌면서 절충하는 게 좋겠어요.

「그러면 열 한 시쯤 살짝 방문하시는 걸로 일단 알리겠습니다.」그래. 거기에 앉아 있으라구.「전화 빨리 해야지.」그래 전화! 자, 훈독회!

이 사실은 절대 비밀로 하라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비밀을 보장해야 돼요. 군사산업이 얼마나…. 비즈니스 스파이 중에 제일 최고의 군사산업을 중심삼고 기술사업의 생사권을 걸고 방어하고 개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 친구라고 함부로 말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통일교회는 교육받지 않은 그런 정보세계에 대한 모든 것에 조예가 없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비밀 교육을 하고 밀봉 교육을 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같으면 일생 동안 자기와 관계됐던 부처의 부품까지도 얘기하면 문제가 된다구요.

입 벌려 가지고 얘기하지 말라구요. 알겠나?「예.」잘못하면 나라가 날아가고 아시아가 왔다갔다해요.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도 되고,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한 국가, 한 세계에 있어서 기수가 되어 가지고 ‘좌로 돌아!’ ‘우로 돌아!’ 교통정리 하는 데 있어서 지시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 교통정리 책임자는 뭐 정부의 관리를 받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결정해 가지고 좌우할 수 있는 것은 비밀이라구요. 잘못하면 교통마비가 되고 시중에 큰 혼란이 벌어지는 문제가 얼마든지 개재된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가는 길 앞에는 그런 막이 한 막이 가리지만 이 칸막이는 다 통할 수 있는데, 통하는 칸막이를 알고, 자기 스스로 정보라든가 국가 기밀을 보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번 사실은 여러분한테 이런 얘기를 공개시켜 가지고 얘기할 것이 아니에요. 통화해 가지고 별의별 소문이 다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날지 모르는데,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을 잘 알고, 입 다물고 앞으로 정보 분야에 방어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여자나 남자나. 알겠어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도 그래요. 이스라엘 가자 지방에 가는데 그런 면에 대해서 배후의 긴밀한 연락이 옆으로 퍼지게 된다면 모든 계획이 다 깨져 나간다구요. 국가를 움직이고 지역을 움직이는 모든 계획에 방해를 가져온다는 걸 알고, 심각한 경지에서 이제부터 자기들이 행동을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각자 각자가 주의에 주의를 해야 된다는 것을 선생님이 경고해요. 알겠지요?「예.」한 사람이 이동하는 데 문제가 되고 다 그래요. 자, 훈독회!

생식기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천지의 보물단지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1장 우주의 근본질서 4)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부터 ‘제2장 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 1)사랑의 절대가치’ 훈독)

『……인간이 태어난 근본 원칙이 무엇이고,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입니다. 그것이 전체 진리 중에 최고의 진리입니다. 여자 앞에 이상적인 남자는 최고의 진리입니다. 우주 전체를 완성한 이상의 진리의 본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 앞에 그런 여자도 우주의 진리의 본체 중의 본체입니다. 절대적인 진리체입니다.

2) 생식기는 3대 본궁, 하늘의 지성소』

그런 말을 했기 때문에 세상이 다 미쳤다고 그런 거예요. 세상이 돈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밑창에 근본 생명의 씨가 감추어져 있는 걸 몰랐어요. 자!

『……그리고 천국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거기가 지상천국의 본궁이요, 천상천국의 본궁이요, 인간 완성의 본궁이요, 하나님 완성의 본궁입니다.』

그걸 아니까 함부로 대할 수도, 함부로 사용할 수도 없어요. 자!

『……하나님이 이상 하던 본연의, 아담 이후 타락하지 않은 그 생식기가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되어 혈통과 생명을 연결시켜야 할 본거지가 되고 본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본연의 사랑의 왕궁입니다.』

중요한 거예요. 생식기, 해 봐요.「생식기!」그것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다 죽어요. 다 없어진다구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사랑이고 무엇이고 다 없어져요. 그렇게 귀해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천지의 보물단지예요. 그걸 마음대로 이렇게 해 가지고 프리 섹스가 뭐야? 호모가 뭐야? 이론적으로 타당한 거예요. 진화론에서부터 여기까지 나온 거라구요. 자!

하나님의 사랑 외에는 생식기를 점령할 것이 없어

『……타락은 하나님과 인간의 생식기가 하나 못 된 겁니다. 합덕이 안 된 거예요. 그것을 절대 믿어야 합니다. 내 가정 역사의 기둥이요, 내 일족의 기둥이요, 내 핏줄 역사의 기둥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사탄의 장난거리로 파괴시킨 거예요. 금은보화가 개가 물고 뜯는 걸레 짜박지와 딱 같이 됐어요. 그걸 주인으로서 수습해 가지고 다 성을 쌓고 탑을 쌓아 밤에 등대와 같은 빛을 발하게 해 가지고, 이게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장애가 없는 해방적 등불이 되어야 돼요. 자기들이 그렇게 되었나 생각해 보라구요.

윤정로, 그렇게 됐어? 내가 어제 무슨 말을 했어요? 둘이 슬리핑백(sleeping bag)에 들어가서 지퍼를 채워 가지고 여기 숨구멍만 내고 한 몸이 되어야 돼요. 영원히 놓을 수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그걸 붙들어야 영원한 아들, 영원한 나라가 거기에 달려 따라 들어오는 거예요. 그게 틀어지면 영원한 나라가, 가정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실험장이에요. 여러분이 사실 그래야 돼요. 4대 심정권, 4대 속성, 하나님의 주류 속성, 사랑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에요. 그 주류속성이, 손이면 손의 속성이 있고 눈이면 눈의 속성이 있고 속성이 다 있지만, 사랑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니만큼 그걸 누가 건드려 가지고 변경시킬 수 없어요.

그걸 변경시키겠다고 해도 사탄 자체 때문에 지금까지 영원히 멸망의 도가니에 있어서 날아가 버려야 할 그 운명을 피할 수 없는 거예요. 어차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옥 보자기에 싸여 가지고 영원히 없어져야 할 타락한 인간들도 이걸 붙들어 가지고 다시 주머니에 넣음으로 말미암아 영생, 천국 문이 열려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동거 동락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타락해서 없어질 것인데 말이에요. 이론이 간단한 거예요.

그걸 잃어버린 걸 중심삼고 다시 재편성하는 거예요. 그 모양 그대로 하나님이 남자 여자 통일된 사랑 위에서 살게 되어 있고, 영원히 그 존재성의 기반 위에 살게 되어 있지, 딴 데는 길이 없어요.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오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런 걸 생각할 때 지금까지 수십년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선생님을 사모하고 불이 붙어서, 나라와 모든 전부한테 매를 맞고 별의별 사지가 뜯어져도 따라가겠다던 사람들이 30년, 40년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늘이 선생님과 같이 살아 주는 생활환경을 갖지 못했어요. 사탄세계의 물들인 환경 자체가 옛날에 자기가 자라난 그 자리, 거기에 들어가 보니, 친척 환경이 옛날 습관에 가까운 것에서 자기도 모르게, 정서적인 기준의 상대가 타락의 혈족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혈족을 중심삼고 하나 둘, 하나 둘 이렇게 대하다 보니 하늘의 본연적 혈족 기준이 희미해져 가지고 나중에는 끈이 떨어진 주렁박같이, 끈이 떨어져 강가에 밟히고 찍히는 그런 것같이 되어 버린 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일대 각성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벗고 해방된 생식기의 왕이 되고, 생식기를 지키는 왕이 되고 왕자가 되고 왕손이 됐다! 왕손 대표요, 왕자 대표요, 하나님 대표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얼마든지 유인할 수 있고, 얼마든지 돈, 무슨 경제력, 정치력, 지식을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살 수 있어요? 돈 가지고 살 수 있어요? 권력 가지고 살 수 없어요. 단 하나 하나님의 사랑 외에는 이걸 점령할 것이 없어요. 그게 맨 근본이라구요. 알겠나?「예.」

성화식의 의의

지금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부 외에 갖고 있는 것이 하늘에 속해 있지 않아요. 부부가 중심삼고 있는 것이 한국 축복가정, 일본 축복가정, 미국 축복가정이 전부 달라요. 같은가, 다른가? 생활이 다르지요? 그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생활이 다른 것을 주장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 선 것은 타락성 기준을 극복, 초월 못 한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걸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8월 20일 우리가 제4차 이스라엘국 창건을 발표할 때 그 전날 밤에 뭘 했어요? 성화식을 했어요, 성화식.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예물이 있으면 다 그것을 모아 가지고, 가정 예물이 있으면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불살라 버리고, 내가 그 이상 나라를 사랑하고 사탄세계 이상의 보물을 대신 찾아서 만들어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나 자체와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나라와 바꿀 수 없고 세상의 금은보화, 지식, 그 나라의 박물관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까지도 때려 부숴야 된다는 거예요.

문화재! 사탄이 잘 갖다 붙였지요. 미국의 문화재, 일본의 문화재, 한국의 문화재가 왜 전부 다 달라요? 심각한 문제예요. 지금 하나의 기지를 중심삼고, 우리는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새로운 최고의 가치를 중심삼고 우리가 다 주도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주축이 돼서 흡수해 가지고 그보다 나은 것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바치지 않으면 인수했다는 자체도 죄예요. 자기에게 있는 재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우선 승낙을 해야 돼요.

일족이 뭐 비행기, 헬리콥터 한 대가 문제 아니에요. 10대, 100대, 1000대라도 내가 하고 싶은데 못 하니 탄식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아낄 것이 없고, 걸레 짜박지니 지금까지의 땅 짜박지니 집이니 한꺼번에 몽땅 침을 뱉고 오줌 싸고 똥 싸 버려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내가 뭐라고 했어요?

침을 뱉고 오줌을 싸고 똥을 싸 버리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래도 타락성의 흔적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나 자체에 있어서 세상이 사탄이 침을 뱉고 오줌을 싸고 똥을 싸더라도 나 자체는 변함이 없어야 된다구요. 반대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의 흔적이 있는 것은 모두 불살라 버리고 재창조해야

여러분은 미국 사람이라고 자랑하지요? ‘아이고! 백인이 미국 사람이다.’ 생각하지요? ‘브라운 베어(brown bear; 불곰)는 중국이다. 블랙 계열은 열대지방에 사는 브라질이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3대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인은 미국, 그다음에 브라운 베어는 중국,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이거예요.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이에요. 3대국이 미국을 우습게 알고 있어요. 중국은 미국을 때려잡으려고 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사탄을 없애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면 사탄이 없애려고 하는 모든 타락의 후손 백인도 없어져야 되고, 황인도 없어져야 되고, 중국도 없어져야 돼요. 브라질 나라도 통일했더라도 그걸 한꺼번에 불사를 수 있는 주인이 되지 않고는 천상세계와 바꿔 상속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유정옥은 이렇게 이렇게 하자 하면 걱정이 앞서 가지고는 안 돼. 그 못 하는 자체를 부끄러워해 가지고 있는 것 전부 다, 여자의 브래지어까지, 팬티까지 팔아 가지고 다 하늘 것으로 남기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 일본 여자가 없어요.

그 몸뚱이 자체도, 그걸 귀하게 싸고 있던 몸뚱이 자체도, 생식기까지 불살라 가지고 천년 한을 씻어 버려야 돼요. 그걸 씻어 가지고는 안 돼요. 세탁해도 안 씻어진다구요. 길이 없으니까 불살라 버릴 수밖에 없어요. 불살라 버려서 날려 버려 가지고 그것이 모래알이 됐더라도 이걸 다시 빚어 창조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소망으로 둘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없어요. 땅 위의 어떠한 존재세계의 사탄이 사랑하던 그 흔적을 가해 가지고 생각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기가 찬 일이지. 그것을 그렇게 안 하면 저나라에 가서 걸려요.

선생님은 그 세계에 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세계에 가는 거예요. 행차 떠난 다음에 만날 수 없어요. 무한한 세계예요. 천년만년 돌아오기 위해서는 그 세계를, 소유권 잃어버렸던 탄식에서 깃발을 꽂아 가지고 축하하여 천상세계의 해방권을 선포할 수 있기 위해서는 몇천년 몇만년 걸려서도 힘든 일인데, 그런 일을 몇 순간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조건으로 한 그것을 전부 다 청소한 조건으로 삼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성주가 필요하고, 성염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게 얼마나 심각하냐 이거예요.

그 자체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사탄세계 천만인의 타락한 아들딸, 여편네의 생식기 이상의 가치의 것을 가지고 다닌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아는 것만큼 어떻게 상대적 자리에서 대응관계를 중심삼고 뿌레기에서부터 줄기와 순까지, 꽃피고 다시 자라 제2차로 거둔 씨까지도 내 것이라고 하나님이 할 수 있는, 그것을 잃지 않고 타락을 잊어버리고 이제 됐다고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제2차 거둔 여러분의 아들딸 씨가 될 수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윤정로! 정치? 돈이 필요해? 돈 있는 데서는 하나님이 세계에 안 나와요. 다 부정해야 돼요. 그게 남아져 가지고는 나도 전부 다 불사를 것인데,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 나라와 천일국을 중심삼고 12년 그때에 있어서, 이걸 청산해야 할 그때에 비로소 타락이 없었던 하나의 왕자 왕녀의 기준을 갖추고 나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주인이라고 부를 수 있고, 왕이라 부를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련이 어디에 있어요?

한국에 선물로 가져갈 것은 항공(헬리콥터) 기술

선생님은 그래요. 여기 이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그런 생각을 하지요. 캐피털 힐(Capitol Hill; 미국국회의사당)에서 대회를 해 가지고 왕권 수립을 했지만, 그 왕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 나라에서 옮겨 갈 때는 선물로서 가지고 갈 것이 뭐냐 이거예요. 항공기술이에요, 항공기술.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이 제일 어려운 거예요. 어디든지 편리하게 떠나는 데는 제일이에요. 앞으로 간단히 하게 된다면 차를 타고 다닐 필요 없어요. 스위치만 눌러서 방 문을 열고 타 가지고 부부가 버튼만 누르면 부르릉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어디든지 헬리콥터가 앉기 위해서는 40미터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버튼만 누르면 자체가 문을 열고 후르르 날아가는 이럴 수 있는 것까지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까지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모셨으니 부모의 어깨에 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좋게 내가 말이 돼서 날아가고, 그것이 지상 지구성에 비행기가 돼서 날아가고,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어디든지 전체 승리의 패권의 부모권?장자권?왕권?스승권을 다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해서 세계에 지었던 그 가정, 1대 2대 3대 가정을 방문하는 기쁨을 찾아간다 이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할 일이 뭔지 알아요? 여러분 공신들, 오래된 사람들이 별의별 문제에 걸려 있어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다들 풀어 줘 가지고 하늘 앞에 충성을 다한 그런 집들을 찾아다녀 가지고 하늘의 새로운 사다리를, 엘리베이터를 여러분 가정에 만들어 주려는 거예요.

그러면 공중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와 같은 것이 뭐냐? 그것이 헬리콥터예요. 그 계열을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 가정 가정에 타고 다닐 수 있는 제일 편리한 거예요. 배도 필요 없고, 비행기도 필요 없어요. 옆에 있는 버튼만 누르면 후르륵 날아가요. 두 부부가 한 슬리핑백에 들어가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걸 들고 가서 부르륵….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적 기준만이 풍요하니 어디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헬리콥터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헬리콥터를 수십년 전부터 시작했어요. 다 잊어버려도 그걸 누가 알았어요? 그러니까 일족에서 비행기 한 대도, 윤 씨네도 비행기 종류가 다섯 종류라면 한 종류씩 가져 가지고 부모님의 이름으로 입적시켜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말만 그렇지. 그래, 얼마나 엉터리로 살았느냐 이거예요.

주인 노릇을 못 했어요. 내가 주인이 되라고 상속을 했는데 다 팔아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조업전을 팔아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팔아먹을 패밖에 안 되어 있어요. 땅에서 살려고 하니 과학기술의 첨단 기술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고, 개량 농사, 개량 해양권, 개량 지구권, 개량 천상을 만드는 거예요. 비상이에요, 비상. 비상천 해야지요? 수직으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래, 헬기의 헬이 뭐예요, 헬? 헬리콥터! 변명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리 저리 변명하는데 콥터, 둘이 합해서 타라, 헬리콥터! 변명 말고 부처가 타고 어디든지 가라 이거예요. 그런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거예요. 허투로 살던 그런 입장의 사람을 그만둬 가지고 둘이 곱이 타 가지고 날아간다 이거예요. 곱터가 돼 있어요, 헬리콥터. ‘헬’ 자는 헬(hel; 지옥)하고 통한다고 생각해요. 제멋대로, 제멋대로 해피(happy)예요.

항공기술을 중심삼고 평화왕국 지상 해방권을 이루겠다

자, 끝내고 이젠 또…. 다 끝났나?「2절 다 끝났습니다.」2절 끝났으면 윤정로가 한번 기도해 보지.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미국이냐 중국이냐 브라질이냐 할 때, 미국이 중국 앞에 이 모든 기술이라든가 사상적, 종교 면에 있어서 그걸 전수해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시대가 다 지나갔어요. 중국이 그렇게 믿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그냥 이대로 가다가는 문을 닫고, 이제 수많은 민족이, 고향으로 알고 모였던 사람들이 다 헤쳐 간다구요. 헤쳐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중국을 따라갈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 하늘 앞에 남아진 선물이 무엇이냐? 기술 사업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패권적 무기로써 세계를 점령하던 그 무기를 통해서 인류를 평화의 경지로 리드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를 만들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하고 일본, 이 세 나라가 하나되어 그 뜻을 받든다면 항공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왕국 지상천국 해방권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단 하나의 길이 남아졌는데, 그 일을, 이제 선생님이 이 세상에 남을 기간에 그 전통을 심어 놓고 가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마지막 생각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 가외 모든 것은 불살라 버려야 돼요. 불사르기 전에 결심을 해 가지고 이와 같은 남아진, 미국이 해산하기 전에 남아진 예물로서 받아들인 것을 남겨 줌으로 말미암아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까지 끊어진 것이 연결되고, 이것을 아시아에 갖다 심어 가지고 아시아의 종교와 사상, 기술 분야가 낙후한 것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늘의 위신을 세워 가지고 천하에 주도적인 민족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아버님, 예수님이 누구십니까?」무슨 예수님? 누가 예수님이야? 이름이 지저스야?「지저스 데이비드!」데이비드가 예수라고 하고 있어? *그럴 수 없어! 사탄의 씨를 받은 미국인들이야. 그런 사람들은 중심 자리에 설 수 없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 쌍놈의 같은 것들!

내가 예수라고 그러나? 사상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있어요. 중심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그냥 그대로 이름 가지고 되는 줄 알지만 아니에요. 양창식한테 해 가지고…. 그런 생각을 가진 것들이 여기에 모여 가지고 선생님 앞에 무슨…. 그따위 거지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다 흘러가 버렸어요. 알겠나?

그런 것은 상대도 하지 말라구요. 이제 다 끝장났어요. 끝장 다 난 거예요. 뒤로 돌아설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갈 길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예!」(경배)

여러분도 다 예수의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통일교인들이 예수의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예수가 아니에요. 예수를 믿어 가지고는 천국까지 연결되지 못해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런 것을 모르게 되었어요. ‘내가 예수다!’ 하지만, 노(No)! 입을 열지 말라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 애가 어디에서 왔어?「페루에서 왔습니다.」페루! 이 사람이 선생님과 비교할 수 있어? 세상에! 앉아 가지고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사기꾼들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정신차려요. 임자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다 그래!「상파울루로 내려가겠습니다.」내려가서 뭐? 매달 50만 달러씩 쓰겠다고? (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43卷>

印刷 2006年 12月 20日

發行 2006年 12月 3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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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