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73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3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73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된다 …………………… 9

성약인의 갈 길 ………………………………………… 11

특사시대와 대관식 ……………………………………… 38

이북 출감 제54주년 및

영계통일해방 선포 제4주년 기념식 ………… 86

통일사상의 위대함 …………………………………… 137

사탄세계의 최고의 천적, 참사랑과 통일원리 ……… 218

위하는 새로운 주인이 되자 ………………………… 290

초종교권 대관 즉위식 ………………………………… 316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된다

(경배) 자!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3장 국가?세계관 1)인류가 추구해 온 하나의 국가?세계’부터 훈독)

『……이기주의를 타파하는 새 세계주의가 나와야 합니다. 나보다 남을 위해 사는 이타주의는 오직 하나님의 이상에서만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의 본체이시고 사랑의 본질은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살리는 이타주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주의의 본질은 사랑이요, 그 사상은 사람의 사지백체를 움직이는 머리와도 같은 중심사상이요, 그래서 두익사상인 것입니다.

필승목표, 필승을 하는 데는 어떻게 이길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이기는 데는 하나님주의 두익사상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건 순전히 레버런 문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좌우를 해결하기 위한 두익사상…』

두사 뭐이?「행성입니다.」행성, 하나님 머리, 하나님 마음, 하나님의 행동, 하나님의…. 그건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힘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돼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맡을 수 있다는 거예요. 위하는 사람에게 전부 다 가서 붙으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두사행성(頭思行成)이에요. ‘성’이 또 뭐이라고? 내적으로는 성을 말해요. ‘성 성(性)’ 자, ‘이룰 성(成)’ 자. 성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는 것을 말해요. 그 외에는 없어요. 삼사위도(三四爲道) 애왕위도(愛王爲道), 그건 안팎이 같아요. 손 하게 되면 이것도 손이고 이것도 손이에요. 자!

『……통일교인들은 맨발로 나서서 조국을 창건해야 합니다. 먹고 남은 것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겠는가? 언제 먹고, 입고, 타고 다니는 데에 정신을 쓸 수 있겠는가? 맨발로 맨손으로 개척해 나가자, 이러한 일을 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제3장 끝났습니다.」자기가 기도해요. (정원주 보좌관 기도)

양창식! 양씨들 대관식 한 것 얘기 좀 해.「보고요?」응. 양씨가 어떻게 했다는 거. 그 일이 어드런 일인지 시대와 맞춰 가지고. 어드런 입장에 있으며, 주체적 자리냐 상대적 자리냐, 중앙이냐, 동서남북 어드런 방향이냐? 확실히 그것을 가려 줘야 된다구요.

한 시간 20분 됐구만. 자기들의 생각과 뜻의 일이 어떻게 일치될 수 있게끔 됐느냐?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얘기해 보라구요. 누구도 생각지 않고, 누구든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양씨 종족 천일국 입적 축복식 및 평화의 왕 즉위식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박수)

여기서 끝난 씨들이 누구누구야?「성씨요?」응.「여기는 이씨 있고 김씨 있고….」중요한 성씨는 다 들어갔을 거라구요. 몇천만이 될 텐데, 종친 최고의 간부들을 일본이라든가 미국에 데려가서 미국의 꼭대기 사람들하고 엮어 가지고 자매관계를 해 가지고 나발 불면 크게 문제가 될 거라구요.

그래, 순식간에 그렇게 되니까 다 가까워지고 다 같이 태어난 기분이 나지?「예. 금방 가까워집니다.」자, 일곱 시가 됐으니 그만 하자구요. 자! (경배) *

성약인의 갈 길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10월 12일 안시일 두 번째 맞는 이 성일에 하늘과 땅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4대 성인과 5개 종단장들이 합하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의 대통령들 왕들이 집결하여 온 영계에 있는 모든 나라를 규합하여 하나의 부모의 이름에 속할 수 있는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의 이름으로써 하늘의 심정적인 패권을 위에 서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써 일원화하기 위한 만국 해방을 위한 축복의 세계로써 전개되고 있습니다.

모든 전부가 뜻과 일치되고 당신의 창조이상과 같은 결과의 결실의 가치를 가지고 새로운 천지의, 신천신지의 새로운 씨로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 제4차 아담 심정권 천일국 새로운 당신의 선의 패권 왕권 위에 왕 중의 왕이 되시어서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종교와 정치가, 나라와 종교가 불화했던 반대의 입장을 뒤집어 가지고 180도 본연의 기준으로 전환하여, 당신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8월 20일 중심삼은 새로운 4차 선의 왕, 하늘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 위에 패권적 승리 기반을 통해 가지고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왕권 위에 서 가지고 새로이 혈통전환을 위한 모든 대관식과 즉위식을 마치게 하여 준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그 이후에 여수로부터 용평을 거쳐 설악산을 중심삼고 금강산, 한국을 일주 일원화하는 의미에서 이번 순방노정에 나서서 마지막 12일 아침에 경배식을 같이하오니, 한국의 남북이 갈라졌던 역사적인 모든 왕권들이 하나되고 새로운 시대에 부모님이 창설한 축복의 기준으로 말미암아 통일적인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지옥에서부터 영계 천국까지 개문 개방하신 해방시대를 맞아 가지고 만인 해방과 석방, 만국의 신천신지 위에 선 하늘 뜻의 완성시대에 패권적 선의 왕권을 중심삼고 국민과 백성과 국토를 중심삼고 지구성 위에 당신이 주관할 수 있는 최후의 선의 사랑의 꽃이 되는 열매를 갖춘 선의 주권이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해방적 시대를 맞기 위해서 오늘 12일에 서울로 돌아가 가지고 14일에는 천상?지상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자녀들과 영계에 있는 성인 현철들 축복한 가정들이 하나되어 영육계의 통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흥진 군을 중심삼고 지상에 있어서 참부모의 명령을 대신한 승리의 아들로써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천총관이 되어 하늘의 모든 전권을 중심삼은 하나님 직속 휘하에 있어서 지도 받으면서 참부모의 완성적 기반을 천상세계의 완성의 기반으로써 결실하여 천사세계와 아담세계의 갈라졌던 모든 가인 아벨을 본연의 자리에서 아벨이 형님 되어 가인세계 동생의 천사장권을 바로잡아 지상?천상세계의 승리를 결실 짓게 되었습니다.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초이스라엘권?초천일국 이 기준으로써 일체화될 수 있는 승리적 시대를 맞아 해방적 선언과 석방선언,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고 안락 태평성대의 영원 무궁한 승리의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전권시대를 맞게 하여 복권시대를 갖춘 자리에 승리의 왕으로서 전천주를 주도하여 주실 수 있게끔 이 아침에 아버지, 보고하옵니다.

14일을 중심삼고 3일을 남긴 이 아침의 경배식, 두 번째 맞는 안시일 이날을 기해서 아버지가 통고하는 모든 내용으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그릇된 모든 것을 정비 정화할 수 있어 가지고, 아버지가 기쁘신 마음을 가지고 해방 해탈의 자리에서 천주를 품을 수 있는 참부모의 권한을 대신한 영육계 일체권을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축복 해방권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규합하여 승리적 결실의 왕권 자리에 세워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해방적 이상의 온 천주를 품고 격동의 활동으로 천주를 소화 정화한 자리에 품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아침의 이 경배식을 영계와 더불어 일체화되어서 8월 20일을 중심삼고 고개를 넘는 3일을 맞는 안식일 앞에 준비된 기간으로서 봉헌할 것을 이 땅 위에 참부모와 하늘 부모가 약속하는 자리에서 선포하는 것을 대신 받아 주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지상에 있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모든 말씀과 내용을 선포 선언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여수를 떠나서 용평으로 해서 설악산으로 해서 금강산과 이북을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 돌아간다고 생각하라구요. 생각을 하라구요.「예.」(손자님을 어르심)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4장 성약인의 길 1)참부모님의 승리권 확정’부터 훈독)

자체 자각해 자인하는 결과를 하늘이 환영해야 모든 도리가 끝나

『……결정적 이 고비를 향하여 7월 1일부터 자기 가정과 자기 일족을 수습하는 데 총진군하여야 할 세계사적 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7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종족적 메시아 선언을 신청할 수 있는 날로 책정하였사옵니다. 그것을 신청한 모든 무리들은 전후 좌우를 돌아보지 않고 하늘 권속의 인연을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잃었던 장자권 복귀와 부모권 복귀와 왕권 기준을 가정에서부터 철축을 박아, 모든 사탄, 그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 승리의 패권을 확립해야 할 축복가정의 사명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 앞에는 자유세계 공산세계, 남북이 있을 수 없사옵고, 사탄이 있을 수 없사옵니다.』

그때(1991년 7월 1일, 하나님축복 영원 선포식)서부터 지금까지 몇 해예요?「14년입니다.」14년, 금년까지 다 끝내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국가왕권시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축복이 완료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14년! 해방 후 14년 만에 부모님의 축복식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14년에 전부 다 끝내야 돼요. 그래서 바빠요.

곽정환이 만만디(漫漫的)로 생각하지 말라구. 알겠나?「예.」왜 그렇게 자꾸 깎아 버리려고 그래? 날짜를 당겨 가지고, 어렵더라도 당겨 가지고 타고 넘으려고 해야지, 평평하게 선생님이 다 만들어 주면 따라가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면 자녀의 책임, 효자의 길이라는 것이 부모가 가르쳐 줘서 효도하는 것이 아니고, 충신이라는 것이 왕이 가르쳐 줘서 하는 것이 아니고, 성자의 길이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체가 자각해 가지고 자인하는 결과가 하늘이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의 자리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가 끝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도 지금까지 복귀섭리의 이 모든 원칙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가슴에 묻혀 있던 것을 파서 찾아낸 거예요. 찾아내 가지고 하나님이 공인한 내용이 아니고는 세상에 나타날 수 없어요. 부모의 책임과 자녀의 책임이 한계가 있다구요. 전부 다 가르쳐 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예.」

효자의 길, 충신의 길, 성인 성자의 길은 자기들이 해야 돼요. 그것을 부모님이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것은 자연히 알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서둘러야 된다구요. 우리가 청평에 왕궁 짓는 것도 명년으로 연장이에요. 금년 6월까지 끝낼 것을 1년 연장해 가지고 지금 이 일을 추진시켜 나가고 있는 거예요.

어려움이 많아요. 누가 왕궁 짓는 데 돈 한 푼 대 줘요? 자기 재산 팔아 가지고 땅 팔아 가지고, 구약시대는 물건을, 신약시대는 아들을, 성약시대는 자기 가정을 팔아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칠 때라구요. 그것을 불살라 가지고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소유권이 없다 하는 재창조하던, 그런 본연의 원자재와 마찬가지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가정의 부모의 자리, 부부의 자리, 자녀의 자리가 없어요. 하늘을 중심삼고 그것이 되게 되어 있는데. 그런 원칙을 두고 볼 때 얼마나 엄청난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영어 신세의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 성약인이 갈 길

특별히 지금 내가 돌아다니는 것은 여수에서 용평을 거쳐 가지고 설악산, 자연세계를 묶는 거예요. 여수?순천 땅, 그다음에 용평 땅, 그다음에 설악산과 금강산을 중심삼고 평양을 거쳐 가지고 고향을 거쳐 가지고 돌아가는 입장에 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한 거예요.

그러니 종교니 모든 국가니 없어지는 거예요. 이 일을 모르는 사람들은 탈락하는 거예요. 누가 알아요? 선생님 외에, 통일교회 외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국가권 외에는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 가외의 모든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없어요, 지금. 불교에도 주인이 없고, 기독교에도 주인이 없고, 나라에 지금 대통령이 주인인 줄 알아요? 팔아먹고 있다는 거예요. 백성이 주인인 줄 알아요? 땅의 주인인 줄 알아요, 남북의 땅이? 주인이 없어요. 이것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주인 찾아 억천만 리예요. 부모 찾아 억천만 리라는 거예요. 사랑의 부모를 찾아 억천만 리를 넘어서는 것과 같이 천지부모의 왕국을 찾아 수억천만 리를 하나님이 거쳐왔다는 사실을 알고 그 앞에 효자 될 수 있는 가정이에요, 가정! 그 나라 앞에 충신이 될 수 있는 가정, 그 세계 앞에 성인이 될 수 있는 가정, 그 하늘땅 앞에 예수님과 같은 성자 가정이에요.

효자?충신?성인?열녀의 가정이 되어 가지고 하늘을 받드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이제는 그만두어라.’ 하지 않으면 해방?석방 안착 태평성대시대가, 억만세시대가 안 온다는 거예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라 그런 내용을 엮어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숨가쁘게 자기의 과제를 향해서 효자의 명패를 달아야 되고, 충신의 명패, 그다음의 성인의 명패, 성자의 명패를 부여하는데 자기들이 달았다 할 것이 아니에요. 달아 줘야 돼요. 몽땅 넘어서야 된다구요.

몽땅 넘어서 가지고 경계선에 말뚝을 박아 놓아야 사탄이 따라오지를 못해요. 사탄이 보좌 밑까지, 하나님의 보좌 주위까지 둘러싸 가지고 영어(囹圄) 신세의 하나님이 되어 있는 거예요. 해방해 줘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이게 성약인이 갈 길이라고 확실히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자, 다음!

『……하나님이 창조할 때, 하나님 자체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위치에 있었는데, 그 상대적 가정을 이루지 못해 전부 다 지옥에 떨어졌던 것입니다. 참부모의 승리권으로 하나된 모든 기반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이때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합니다.』

절대복종하지 않고는 악마가 뒤집어 놓은 것을 바로잡을 수 없어

섭리사를 대조해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 했다구요. 구약시대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시대, 그다음에 신약시대인 예수시대는 사랑의 조상! 절대신앙 믿음의 조상, 절대사랑 예수는 사랑의 조상, 그다음에 재림주시대는 절대복종인데 복종이 자기 자신 몸 마음만이, 자기 개인만이 아니에요. 가정이에요, 가정! 성약시대는 절대복종이라는 것, 3대 조상의 기준, 하나님이 창조 전에 세웠던 그 이상 위에 만물이 소생했는데 이것을 다시 세우지 않고는 모든 것이 부활할 수 없는 거예요. 만물도 탄식하고 모든 인간도 탄식하는 것을 벗어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 믿음의 조상권을 넘어서야 되고, 사랑의 조상권을 넘어서야 되고, 절대복종의 조상권이에요. 오늘날 하나님에게 절대복종하지 않고는 악마가 전부 다 뒤집어 놓은 것을 바로잡을 수 없어요. 절대복종이에요.

재림주는 자기 주장을 해 가지고 나오지 않아요. 천하의 모든 내용을 갖추었지만 그 말씀을 가지고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고 내 것이라고 하지 않고 하늘 것으로 받들면서 나온 거라구요. 언제나 하늘을 내세우고 나는 뒤에 그림자와 같이 따라왔지, 앞서 있어 가지고 재림주라고 내가 선포한 적이 없어요. 주위에 있는 열두 사도 이상의 사람들이 증거하니 할 수 없어서 ‘그렇다.’ 답변해 나왔지, 경배식이니 내가 전부 다 가르쳐 줬나? 하늘이 가르쳐 줘 가지고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중심 되어서 말씀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내가 한 것이 없어요. 말씀을 중심삼고 내가 대표적으로 했기 때문에 내가 한 것이 되지만 마음적 기준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해요. 지금도 그래요. 세상의 누구도 몰라요. 뭘 할지 모른다구요. 내가 할 것을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넘어가야 돼요.

자기 자체를 중심삼은 것은 미련하기 짝이 없다는 거예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구약시대와 예수시대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마음에 맞게 사랑 안 해도 불평해서는 안 된다구요. 모든 것을 극복해 가지고 자기 몸 자체, 사랑하는 부인이면 부인 자체, 그 자체를 불살라야 돼요. 희생해야 돼요. 누구 때문에 희생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하늘 부모를 잃어버렸으니, 여자로 말미암아 다 뒤집어 박았으니, 남편을 거꾸로 타고 앉아서 타락시켜 가지고 다 뒤집어 박았으니, 남편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 아들딸까지도 자기 아들딸이라고 어머니가 마음대로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타락권 내에 있어서 새로운 피를 중심삼고 부활권에 서지 못했어요. 아들딸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권 내에 탕감권을 넘어서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가야 할 길은 개인적 승리, 가정적 승리, 또 그다음에 종족?민족?국가적 승리예요. 국가적 승리까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그러려면 5단계 권내에 있던 모든 백성들을 대표해 가지고 하늘의 아들딸을 대신해 가지고 이 위에 서기 위해서는 역사시대의 어떠한 효자?충신?성인?열녀보다 정성을 다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라는 의식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그렇게 나왔으니 상대적인 어머니도 그렇게 해서 길러야 되고, 길리움 받은 그 사상을 중심삼고 부모의 명령이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다 넘어섰기 때문에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연합국이 선생님과 하나되어 추축국을 뒤집어 박았어야

그래서 우리가 환원시대를 말했어요. 해양권 환원, 그다음에 육지권 환원, 그다음에 창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제4차 아담시대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것을 미리 탕감을 지상에서 해 놓아야 돼요. 해 놓았기 때문에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가 이루어지면 선생님을 그것을 갖다가 맞추어야 돼요. 제4차 심정권이 되려면, 아담가정에서 타락했고, 예수가정도 타락했고, 재림주도 쫓아냈어요. 다 땅에서 쫓아냈다구요. 그러니 제3재림주를 중심삼고 심정권 정착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고개를 넘고 제4차 아담 심정권, 그것은 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이 선생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주축국(추축국)을…. 어떻게 하늘 편이 연합국 되었고 사탄 편이 주축이에요? 사탄 편을 중심삼고 된 것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하늘이 주축국 되고 연합국 입장에 사탄세계가 되어 가지고….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 이건 가짜들이에요. 일본은 천조대신(天照大神)이에요. 천조대신의 왕 패가 누구냐 하면, 여자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가 누구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가 남성신, 절대 유일신이 돼요? 여자 중에 잡동사니로 바람피우는 음녀들이 얼마나 많아요? 세상을 대표해서 여자는 음녀라고 했다구요.

그러니 대표국이에요. 전부 다 거짓말을 해요. 일본도 거짓말하고, 그다음에 독일도 거짓말하고, 이태리도 거짓말해 가지고 완전히 지금까지 거짓말 해 나온 거예요. 그것이 주축국이에요. 사탄이 주축 되었다고 해서 주축국이에요.

연합국이라는 것은, 기독교라든가 종교권은 매일같이 연합해서 회의하는 것을 발표해야 돼요. 공산당은 밤에 회의해요. 완전히 비밀이에요. 다 잘 때 자기들이 쑥덕공론해 가지고 발표해 가지고 ‘이렇게 됐다. 따라와라.’ 이거예요. 전권 절대주의를 주장하는 거예요.

그것을 사람이 암만 하더라도 하늘이 공인할 것이 뭐예요? 그거 다 끝장 되면, 서지 못할 때가 되면 그다음에 날아 나가는 거예요. 종이 호랑이와 같이 암만 무섭게 하더라도 불사르면 도망가기 전에 타 버려요. 산 호랑이는 불붙으면 도망간다구요. 종이 호랑이와 마찬가지예요. 사탄도 마찬가지라구요. 자기 주축이, 달려 있는 모든 축이 불타면 같이 타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연합국은 도망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승리권을 다 사탄에게 빼앗겨 버렸어요. 빼앗겨 버려도 연합국이니까 또다시 해체해도 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국제연맹과 국제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앞으로 무엇이 되어야 돼요? 국제연합이 나라를 살리겠다고 했지만 개인 자체도 살리지 못하고, 가정도 살리지 못하고, 나라도 살리지 못한 거예요. 우리는 뭐냐 하면 개인을 살려야 돼요. 개인 중심삼고 남자 여자 사랑해 가지고 가정이에요. 가정에서부터 결혼 잘못해서 핏줄을 뿌려 놓았으니 가정을 다시 축복해 줘서 자리잡아야 돼요. 탕감복귀라는 말이 벌어져요. 탕감복귀하는 것도 혁명해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산과 섬을 개발해야

통일교회 임자네들, 통일교회 간부라고 하지만 그 자체도 허재비들이에요. 껍데기들이 많아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여러분과 무슨 상관 있어요? 여기에 강원도 패들이 모였겠구만. 손 들어 봐요. 똑똑히 알라구요. 불쌍한 강원도! 한국에서 팔아먹을 것은 땅도 아니고 무슨 보석도 아니에요. 산을 팔아먹어야 돼요. 그것 알아요?

여수에서 보게 되면 한국이 뭐냐 하면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가 땅(평야지)이라고 하지만 15퍼센트도 못 되겠어요. 호남평야 외에는 뭐 있어요? 경상도도 산골이지, 태백산맥을 중심삼고. 그러나 한국 산들은 높더라도 별장을 지을 수 있어요. 세계 공원지대의 별장을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섬도 4천2백 개가 넘는다 이거예요. 섬들 중심삼고 그것을 전부 다…. 섬이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어부들도 섬에 살기 싫어했어요. 여수?순천에도 319개 섬이 있는데 사람들이 사는 것은 40개 섬밖에 없어요. 그 나머지는 천대받아요. 어느 누가 마음대로 와서 나무도 도벌할 수 있고, 원자재를 마음대로 도광(盜鑛)해 가지고 팔아먹을 수 있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주인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경제특구를 할 때 경제특구 도와주는 것보다도 섬을 나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섬을 맡기면 새로운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191개 국의, 193개국 하게 되면 이스라엘하고 미국이 들어가는 거예요. 기독교가 들어가는 거예요. 기독교 나라가 들어가는 거예요.

191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2백 개 국가를 넘어서게 된다면 끝장 다 나요. 193개 국인데, 우스워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 중에 8천 명 되는 나라도 있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나라) 수백 개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들이 모여서 반대하고 있어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못나 가지고 반대받은 것이 아니에요. 너무 잘났기 때문에. 알겠어요?「예.」

해가 뜨니까 햇빛이 밝은 가운데 봄 여름 가을 겨울 햇빛이 필요해요. 봄에도, 하루에도 춘하추동이 있어요. 아침 밤은 춥거든. 햇빛이 필요하고, 가을도 마찬가지예요. 여름에는 햇빛을 피하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들은 햇빛을 피해 그늘 아래 들어가서 엎드려 사니, 햇빛을 피해 다니니 검어질 수밖에. 구라파 사람들은 해만 나면 벌거벗고 정원에 나가 가지고 부처끼리고 사돈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예절도 없어요. 전부 다 벌거벗고 태양 빛을 쬐는 거예요. 그러고들 있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인륜도덕이 어디 있어요? 인륜도덕이 뭐예요? 생식기에 입히는 옷을 가지고 제도화시킨 것이 인륜도덕이에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는 몸 마음의 싸움을 방지할 수 있는 이론을 가르쳐

여러분이 그래요. 두 사람이 문제라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남자 여자가 하나 못 되었으니 천하가…. 가정적 기준에서 평화가 오는데, 터전이 가정인데, 가정에서부터 종족 편성 국가 편성 하늘나라도 편성이 벌어지는데, 거기에 평화의 기원이 없어 가지고 이론적인 출발이 분쟁인데, 분쟁하는 과정에서 평화가 자동적으로 나와요? 그건 누가 창조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은 개인 완성하는 몸 마음의 싸움을 방지할 수 있는 이론을 가르쳐 준 거예요. 몸 마음이 어디서 갈라졌다는 것을 확실히 다 가르쳐 줬어요. 곽정환 알아?「예.」김효율 알아?「예.」양창식 알아?「예.」이승대 알아?「압니다.」

(이승대가) 어저께 말하는 것을 보면 영계에 갔지만 갈라지지 않고 같이 살고 있다는 마음! 맞아요, 그거 맞는 거예요.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나와 더불어 살아요. 이런 모든 것이 이론체제를 거치기 위해서는 전제적 조건을, 선제적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비교해 가지고 ‘그렇다.’ 할 수 없어요.

나라는 남자는 여자를 먼저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여자가 이렇기 때문에 남자는 이런 것이다.’ 선유조건으로 여자를 인정하고 나서 남자가 인정받는 거예요. 남자들이 회개해야 할 것은, 창조할 때 생각으로 창조할 때 남자를 하나님이 창조했겠나, 여자를 마음으로 생각했겠나? 남성격 주체예요. 이성성상의 주체이지?

여러분 양창식도 몸 마음이 있지?「예.」어떤 것이 주체야?「마음입니다.」마음이 주체인 것을 알았어? 왔다갔다하고. 돈이 있으면 마음은 ‘야야, 그것은 부락을 위해 쓰고 나라에 바쳐라.’ 하는데, 몸뚱이는 ‘아니다. 나는 나라를 모르니까 내 것이다.’ 해서 타고 앉아 가지고 쓰려고 해요. 마음이 그러지? 몸뚱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는 것이 문제예요. 마음 중심삼고 해야 돼요. 그것을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마음과 몸이 어떻게 됐다는 것, 이론적 기준으로 어디에서 타락해 가지고 어떤 관계가 됐다는 것을 알아요. 그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니 영계에 그렇게 된 결과, 그렇게 만든 주체가 있는데 악마가 그것을 알면 얼마나 무섭고 기가 차겠나? 감추어 가지고 보자기 씌워 속여먹었는데 말이야. 살인범도 그래요. 자기 죄상이 드러나기 전에는 언제나 국민 가운데서 속여 가지고 어디 가더라도 법에 걸 수 없어요. 그렇지만 어린아이라도 그 사실을 알게 되면 거기에는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 못 된 녀석들은 지옥에 가지, 천국에 가게 안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로 얼마나 싸웠는지 알아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이 표어예요.

마음이 어떤 것이냐? 그것을 규명했어요.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마음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마음은 주인보다 앞서 있다. 그런 것을 알고 나서 마음 절대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서 생각 가운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도 참부모의 참사랑 위에, 또 참스승의 참사랑 위에, 참왕의 참사랑 위에 세워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이 싫어하는 것은 절대 거부해야 되는 거예요. 천지창조 이전의 세계에, 악마가 생겨나기 전 그 자리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보자기 써 가지고, 면사포로 가려 가지고…. 그 베일을 벗겨 버려야 누구인지 알지. 안 그래요?

성전에도 지성소와 성소에 막이 있어요.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 막이 터져 나갔다구요. 왜 그러느냐? 베일이 없어지는 거예요. 몸뚱이 장벽이 막이 되어 있는데 그것을 갈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이 그렇게 아는 대로, 하늘땅에 나타난 모든 현상세계가 사실대로 맞아 떨어져야만 하나님이 거동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거동 안 해요. 억천만세도 하나님은 거동 안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 마음대로 이렇게 되면 선생님이 하루에…. 이미 다 불살라 버리고 없어졌어야 돼요. 세상을 망치게 해 놓고 종교를 망치고 국가를 망쳐서 나라를 없애고 종교를 없애려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뜻대로 하니까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주인이 없어요.

참된 사람과 가짜 사람, 참숭어와 가숭어

종교의 주인이 누구예요? 불교의 주인이 석가모니가 아니에요. 이번에 바다에서 참숭어하고 가숭어, 가숭어하고 참숭어하고 무엇이 달라? 양창식!「참숭어는 밑으로, 뻘 속으로 들어가고요….」성격은 그렇다 하고 생긴 것은 어떻게 달라?「참숭어는 더 까맣습니다.」뭣이? 더 까맣다니? 요즘은 알을 뱄기 때문에 얼마나 싱싱하고 대단해요.

효율이, 참숭어하고 가숭어하고 뭐가 달라?「참숭어가 더 크고 눈이 빨갛습니다.」빨간데 빨갈 게 어디 있나?「아닙니다. 대개 잡으면 빨간 색이고, 가숭어는 보통 눈입니다.」가숭어는 가무잡잡하고 참숭어는 눈은 빨갛지만 흰 줄 앞에 검은 줄 셋이 확실해요. 대가리가 가숭어는 턱이 졌어요. 턱이 졌으니 자꾸 올라가야 돼요. 아래로 가면 여기가 턱이 졌기 때문에 이렇게 되고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턱이 져 있지? 곧추 가지만 이것이 앞서고 가니까 드러나게 돼 있어요.

참숭어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내려가려고 하면 내려가는 거예요. 물게 되면 참숭어는 쑤시고 들어가요. 가숭어는 겉으로 나와 가지고 빙빙 도는 거예요. 그래서 점핑을 잘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참숭어는 잘 못 해요. 가숭어! 울타리를 넘고 담을 넘어가 가지고 그물을 타고 넘는 것은 가숭어예요. 그 대신 참숭어는 턱이 없기 때문에 구멍만 있으면 나가요. 그물을 쳐 가지고 잡으면 그물을 봐 가지고 구멍이 하나만 있으면 참숭어가 먼저 나가 버려요. 타고 넘으려고 해도 그물을 타고 넘게 되어 있나? 바닷물 조숫물이 빠지게 될 때는 그물 쳐 놓으면 점점 내려가기 때문에 타고 넘지 못하는 거예요. 그것을 잘 타고 넘는 것이 가숭어예요.

그래서 참된 사람은 내려가서 땅에 묻힌 보물을, 진리를 캐야 돼요. 우주의 미지의 사실을 파내야 된다구요. 가짜들은 출세하고 교만해 가지고 어깨에 힘 주고 날아다니겠다고 하는 거예요. 딱 그래요. 가숭어와 참숭어예요. 겉으로 돌아요. 진짜는 바다 밑에서 살아요.

바다 제일 깊은 데가 1만 110 몇 미터 되는 거예요. 곽정환이 좋아하는 섬나라가 어느 나라인가?「팔라우입니다.」팔라우 옆이지?「예. 필리핀하고 팔라우 옆입니다.」거기는 히말라야산맥의 8천8백 미터 되는 에베레스트산을 갖다 넣어도 다 가라앉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남북미대륙하고 아시아 아프리카대륙이 쌍둥이예요. 꼭대기에 있어서 경계선 깊은 데에 가게 되면 땅이 다 보인다는 거예요. 그러니 경계선이 점점 깊어져 가지고 경계선 됐지, 옛날에는 한 나라 한 땅이에요. 육지는 다 달려 있다구요.

이게 쌍둥이와 같이 바다에 둥둥 떠 있어요. 어머니 뱃속 양수에 쌍둥이가 뜬 거와 마찬가지예요. 쌍둥이 가운데서 태어났는데 선둥이가 아담이고 후둥이가 여자예요.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 조그만 구멍으로 둘이 한꺼번에 나올 수 있나? 선둥이가 먼저 나왔다고 해서, 30분 먼저 나왔다고 해서 언제나 일생 동안 영원히 오빠예요. 동생은 동생이고.

그런 것을 보면 사실 다 그래요. 가짜 사람들은 겉으로 돌면서 좋은 것이 있으면 먼저 뒤져 먹어요. 좋은 것을, 금은보화를 먼저 점령하는 거예요. 금은보화를 누가 점령하느냐? 유대인이 점령했어요. 누구 때문에? 유대인을 위해서가 아닌데, 하나님을 위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만민, 아프리카에 굶어 죽는 사람, 1년에 2천만 굶어 죽는 것을 먹이고 싶어 하는데 유대인과 유대인의 종교권은 파묻어 가지고 굶어 죽는 것을 도리어 더 죽게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북극 남극의 주인과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영국이 뭐예요? 인도를 점령해 가지고 중국까지 점령하려고 아편전쟁을 일으켰지? 백곰이 살기 위해서 얼마나 운동하는 줄 알아요? 이번에 배로(Barrow; 알래스카 최북단 소재)에 갔었지?「예.」미국의 북극에 간 거예요.

여기는 섭씨 25도 30도를 오르내리는데 거기는 영하 25도 30도를 오르내려요. 반대예요. 우와, 얼마나 추운지. 겨울 되면 얼음이 얼어 가지고 말이야, 50도 내지 60도를 중심삼고 오르내리는 거예요. 70도 가까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침 뱉으면 침이 얼음 되어서 도로록 굴러요. 그런 세계에 1만년 전에 사람이 살았어요. 이야! 그게 몽골족이에요. 효율이 그것 몽골족이라고 생각했나?「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거기에서 먹을 것을 찾아 가지고…. 먹을 것이 뭐냐 하면 고래 같은 것이에요. 하나님이 참, 조화의 신이에요. 북극에도 고래 같은 것이 있으면 말이야, 어느 때는 떼거리가 나와 가지고 가장자리에서 어미가 죽으면 새끼들이 한꺼번에 죽는 거예요. 그것이 얼어붙어 가지고 10년 100년 가는 거예요. 이런 것이 깔려 있어서 그것을 뜯어 먹고 살아 나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얼마나…. 신의 계시를 받는 사람들만 살아남았다고 생각한다구요. 죽게 되었으니 ‘너 어디로 가라.’ 해서 거기 가면 무엇이 있는 거예요. 백 년 후라도, 백 년 전에, 몇백년 전에 죽었더라도 고기가 얼었기 때문에 썩지 않아요. 몇백년 전에 북극에 묻혀 가지고 몇백 미터 아래의 사체가 나온 것을 보면 얼었지, 썩지 않았어요. 고기면 고기의 맛이 난다구요. 고기 맛이 나는 것을 먹어 가지고 소화하면 살지. 남극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북극과 남극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북극에서 죽었던 모든 영들이 얼마나 살기 위해서, 사냥 갔다가 북극에서 길을 잃어 가지고 눈에 묻힌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남극도 그렇지. 그런 것을 다 해방해 줘야 돼요. 그래서 북극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남극은 통일교회 소유로 만들자 이거예요.

지금 미국의 소유를 만들기 위해서, 새우 이름이 뭐이?「크릴입니다.」크릴 잡는 배를 우리가 다섯 척 갖고 있지만 두 척은 미국의 소유로 한 거예요. 미국 자체에도 그런 배가 없어요. 앉아 가지고 법적으로 호령해 가지고, 거기에 지금 몇 개국? 12개국을 모아 가지고 회의하지만, 미국이 주도하지만 배 한 척도 없어요. 그것을 우리가 해 주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미국 깃발을 달아 가지고 행세하게끔 만들어 주고 있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만든 것도 미국 회사예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서 데모만 해 봐라 이거예요. 미국 군대를 파송해 가지고 족쳐 버릴 것이다. 최고의 기술이에요.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창원의 기계공업은 내가 새끼 치고 가르쳐 준 거예요. 거기에 기계를 중심삼고 이제는 구라파 제품, 일본 제품 이상에 올라왔어요. 내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부속품 깎는 것은 문제없어요.

거기서 통일산업이 망하게 된 것이 뭐예요? 공산당이 데모해 가지고. 이북까지도 웃더라구요, 얘기하니까. 너희들 통일산업을 이래 가지고 문 아무개가 누구인지 아느냐 이거예요. 그것 또 문씨예요.「문성현입니다.」문성현을 문승균이 싸워 가지고 이겼어야 돼요. 내가 문승균에게 ‘이 녀석아, 공산당을 완전히 교육해야 된다.’, ‘내가 공산당을 잘 압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했는데, 쫓겨났지. 잘 했구만, 이 자식아! 요즘도 뭘 하라니까 자기 생각이 제일 좋다고 나불나불나불하고 있더라구요. 치워 버려라.

미국 회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본사는 형님이고 한국에 와 있는 지점은 동생이에요. 동생이 형님을 살려 줘야 되는 거예요. 미국이 과학기술을, 지금까지 종교권 중심삼고 연구해서 모아 놓은 모든 것을 공산당에게 빼앗겨 버려 가지고, 원수들에게 빼앗겨 가지고 완전히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내가 발을 벗고 나서 가지고 공산당을 타도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도 교육, 소련도 교육을 필했어요. 모스크바의 3천 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스크바시 행정부처의 계획과 프로그램을 짜 주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공헌하는 멤버가 통일교회 식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중국도 그래요. 27개 성(省)과 모든 대학교의 교육을 다 했어요. 축복을 다 하고. 꿈같은 얘기예요. 그것을 전시해 놓으면 놀라자빠질 거라구요.

한국 8대 대통령 작자들이 보게 되면, 문 총재 죽이려고 모의하던 녀석들은 밸이 꼬부라질 거라구요. 경련이 일어나서 거동하지 못할 때가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그거 잡아 죽이려고 안 해요. 주사 한 대 놓으면 나을 것을 알기 때문에 주사약까지 만들어 놓고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보호해 주게 되어 있어

곽정환 선생, 아시겠어요?「예.」사돈이 오돈 되고 육돈, 칠돈, 팔돈을 넘어서 구돈이 되면 악마가 물어 가요, 둔해서. 사돈에서 전부 다 해결해야지. 그래서 삼사위도(三四爲道)는 뭐이라고?「애왕위도(愛王爲道)입니다.」그게 뭐예요? ‘애왕위도가 뭐야?’ 할 때는 ‘삼사위도입니다.’ ‘삼사위도가 뭐야?’ 답이 간단해요. ‘애왕위도입니다.’ 손의 안팎과 같아요. 이것도 손이고 이것도 손이에요. 바른손 왼손, 손바닥 손등 그게 다를 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질문하는 최고 질문의 답변이 바른손! 그다음에 왼손! 어떤 게 손이에요? 이걸 손이라 해요, 이게 손이에요? 어떤 게 바른손이에요? 이게 바른손이에요, 이게 바른손이에요? 답변해 봐요. 이게 바른손이에요, 이게 바른손이에요? 어떤 것이 바른 것이에요? 손은 이렇게 쥐는 거예요. 소리가 여기서 나지, 이렇게 소리내는 사람이 있어요? 둘이 합해야 된다구요. 조화!

이렇게 해 가지고 구형을 만들어야 돼요. 구형을 만들어서 이렇게 (손뼉을 마주치심) 해 봐요. 이래서 소리가 나요. 소리나는 게 파열음이 아니에요. 공명음이에요. 화음이 돼 가지고 아무리 크더라도 도망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왜? 품어 주기 때문에. (손뼉을 마주치심)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 이렇게 됐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뭘 받게 될 때 이렇게 받으려고 그러나? 소리나야 돼요. 박수를 이렇게 하는데, 아이들을 보면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하면 한 소리가 울려 가지고 천 사람 박수하는 것을 소화해 버려요. 하나님도 둘이, 뼈와 살과 가죽만 있어요. 뼈 위에 페인트칠 한 거예요.

어머니는 어디 가시나? 한 시간 넘었구만. 한 시간 넘으면 출장소에 가야 돼요. 내가 자리를 비우면 왼손이 떨어져서 펑 하지만 할 수 없어요, 약속했기 때문에.

뼈예요. 뼈를 중심삼고 뼈와 살이 합해 가지고 이렇게 구형이 돼요. 뼈는 아래로 내려가고 가죽은 붕 뜨는 거예요. 이 이상 될 수 없으니까 여기에 실체가 필요해요. 뼈와 가죽을 씌워 놓으면 내장이 있어야 돼요. 그것은 하나님만이 아니 하나님 자체에 있던 내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하고 궁둥이 사이에 갖다가 달아매 놓는 거예요.

여러분, 짐승들도 그렇잖아요? 잡아서 배를 갈라 가지고 울대하고 항문을 잡으면 몽땅 끄집어내는 거예요. 남성격 주체라는 것이 내장을 갖추어 가지고, 내장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남성격 주체 됐으니 남성격 주체에 대상도 한꺼번에 뼈와 살과 가죽을 집어넣는 거예요. 집어넣어 가지고 그것이 갈라져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해와를 지었다는 것이 이론적이에요. 하나님이 막연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아무리 크더라도 머리를 갖다 대면 남자 이상 올라가면 재수 없어요. 머리를 갖다가 대면 남자 여기에 닿아야 돼요. 송곳을 만들 때 여기를 이렇게 하면 미친놈이에요. 열만 많으면 갈라져 가지고 뻥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언제든지 송곳이 하나의 중심, 여기에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는 아무리 크더라도 시집갈 때 자기보다 작은…. 여자 앞에 모가지를 대고 사랑받겠다는 남자는 죽어야 돼요. 보호해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은 남자가 당해야 되는 거예요. 옛날 우리 동네에는 호랑이가 많고 그랬는데 말이야, 여자라는 동물은 할아버지 따라가는 아줌마, 옛날에 조혼할 때 어떤 신랑은 7년 위의 색시가 있어요. 우리 어머니만 하더라도 아버지가 열두 살 때 장가갈 때 말 타고 장가가는데 독수리가 물어 간다고 ‘수리 와, 수리 와!’ 동네에서 그랬다는 말을 들었어요. (웃으심) 건장한 어머니를 중심삼고 후배 같은 아버지하고 해 가지고 힘에 있어서는 여러 사람이…. 그래서 신랑을 업어 기른다는 말이 나와요.

그러니까 그렇게 크면 되겠나? 그렇다고 시부모 앞에 있어서 여자가 남자를 무시하면 문중에서 소문을 들어 가지고 문중회의 해서 쫓아 버려요. 여자는 키가 작아야 된다 이거예요. 나중에 태어나야 된다.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나이 적은 신랑을 얻어 가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나이 적은 신랑을 찾아가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두 살 세 살, 하나, 둘, 셋! 그것을 이상으로 그리는 거예요. 계절적으로 보면 3개월만 되면 봄 절기 지나가고 여름 절기가 되는 거예요. 여름 절기도 3개월, 삼 사 십이(3×4=12)가 되어 있다구요.

위하겠다는 사상이 앞서지 않으면 안 돼

이것을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가 어쩌면, 4수는 땅수고 3수는 하늘수, 삼사위도는 뭐이라고?「애왕위도입니다.」참 멋지게 결론지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원칙의 이론적 모든 단위를 중심삼고 단위를 합해 가지고 공식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 단위가 틀리면 공식이 다 틀려요. 열 하고 백 하면 백 열부터 시작하나, 백에서 시작하나? 백 하나, 천에서도 천 하나, 만에서도 만 하나,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연대적 관계가 있는데 연대적 관계를 잇지를 못해요. 만유의 존재는 그런 계수적인 기준에 있어서 자기들이 계열적인 관계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종의 구별이라는 것을 누가 침범하지 못해요. 그런 논리적인 기준도 없이 맹목적으로 아메바가 원숭이 됐어요? 제3의 크게 될 수 있는 힘을 누가 갖다 보태 주었느냐 이거예요. 창조의 힘도 발휘하면서 자기를 만들 수 있는 자체가 어디 있어요?

아메바도 수놈 암놈이 쌍을 엮어 가지고 새끼를 쳐 가지고 새끼가 번식해야 할 텐데, 그것도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는 것인데, 사랑의 관계를 벗어나면 존재가 없는데, 발전하면 수천 단계의 수놈 암놈 사랑의 결과의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는 아메바 자체의 세포가 내적인 힘이 있느냐 이거예요. 없어요. 원칙을 따지고 들어가면.

그러면 작용이 먼저예요, 전기가 먼저예요? 여러분은 뭐예요?「작용입니다.」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과학자들은 ‘우주는 힘에 의해서 생겼다. 힘이 있기 전에 힘이 나의 힘이다.’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의 힘을 가지고 다양한 존재의 기원을 구별할 수 있는 자체가 있어요? 그건 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상대적 관계에서 주고받고 나야 열매가 벌어지고, 또 조상들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원을 통해야 돼요.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기원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어야만 영원한 혈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영원한 것, 생명도 영원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한 혈대는 사랑 없이는, 남자 여자의 생명 없이는, 남자 여자의 생명을 사랑이 하나로 묶어 주지 않으면 영원한 혈대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역사를 연이어 나온 것이 핏줄 아니에요? 핏줄이 귀해요? 곽정환이 그것 생각해?「예.」다 핏줄이 귀해요?「예.」그래, 여편네 남편네 하나되어 있나? 위하겠다는 사상이 앞서지 않으면 안 돼요. 위하는 신앙, 위하는 사랑, 위하기 위한 복종! 주체 앞에 대상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주체가 필요로 할 수 있는 원소를 투입해 줘야 돼요. 하나님이 그런 작용을 했기 때문에 우주가 존속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이에요.

존재물들은 자기가 제1존재가 아니라 제2존재예요. 결과적 존재예요. 결과 자체가 주인을, 인간들이 절대 권한을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 절대철학이 없어요. 절대사랑의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위주한 절대사랑의 논리가 없어요. 절대가치관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자기가 아니에요. 하나님도 주인이 못 돼요. 기독교가 망상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인간은 피조물로 속된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 미친 것들이라구요. 하나님은 언제나 독재자지. 인간은 언제나…. 상대적 개념이 없잖아요? 머리가 없다는 거예요.

남자 머리가 완성이 되어 가지고 여자의 머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머리가 못 찾아가게 되면 생식기가 찾아가요. 남자들도 여자를 대하게 된다면 머리가 발동해서 흥분되기 전에 생식기가 먼저 문을 열고 흥분하나, 가슴이 흥분하나, 머리가 흥분하나? 어디가 흥분해요? 여자들도 남자를 대하게 되면 어디가 흥분해요?

눈에는 사랑과 생명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눈은 사랑과 생명의 인연을 거치기 때문에 태어날 때 눈이 먼저 태어나요. 제일 마지막에 태어나는 것이 아담 해와의 자리, 이게 코 마지막이라구요. 동양 사람들은 낳아 놓으면 이것이 없지만 서양 사람들은 볼록해요. 왜? 볼록 안 하면 거기는 아기들도 폐렴이 걸려요. 코가 좁아 가지고 길다구요.

동양 사람들은 얼굴이 큰데 이것이 좁으면 어떻게 되겠나? 양창식을 요렇게 금만 딱 그어 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거기에 있어서 3분의 1, 중심이 크면 균형이 이지러지기 때문에 말이야, 이쪽 비교해서 작고 요쪽 비교해도 작은데 높은 것을 갖다가 파묻으면 이것보다 넓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딱 재 가지고 하게 되면 이것보다 넓다는 거예요. 넓은 코라야 된다는 거예요. 좁은 코는 잘 못 살아요.

기념날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을 보는 것이 중요해

내가 이런 얘기를 하다가 사주쟁이같이 되고 관상 보는 사람같이 되어서 기분 나쁘다구요. 야, 빨리 끝내자. 비행기 몇 시에? 여기에 다 와 있는데 몇 시에 뜰 수 있나?「말씀만 계시면 바로 뜰 수 있습니다」여덟 시에?「예.」아무 때나 뜰 수 있어?「예.」야, 됐다. 열 시 되어야 비행기가 뜬다고 하더니.

오늘 내가 빨리 가야 돼요. 오늘 가게 된다면 외국의 먼 나라 사람들이, 손님이 온다구요. 손님이 올 때 ‘아이고, 선생님을 하루라도 먼저 가서 만나 보겠다.’ 해서 선생님을 만날 시간에 그 자리에 참석하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없으면 14일 대회를 위해서 왔던 사람이 섭섭하겠어요, 안 섭섭하겠어요?「섭섭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선생님을 만났는데 강원도로 갈래요, 서울로 갈래요? 강원도로 갔다가 뭘 또 서울로 오겠노? 왜 서울에 와요? 선생님을 보려고 서울 가야 되겠어요, 기념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서울 가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기념날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을 보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기념날을 만들었기 때문에 어디든지 선생님이 주인이에요. 그렇지요?

수많은 기념날을 갈라놓고 선생님도 이건 이 분야의 선생님! 선생님도 분야별로 갈라놓고 보겠나? 선생님 하나 가운데 다 들어가 있으니 선생님을 보기 위해 가지고 선생님이 기념날 좋아할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되기 위해서 간다, 이런 결론이 된다구요.

여기서 선생님을 만났으면 여러분은 강원도로 가고 선생님은 서울로 가고 그것을 원해요? 할 수 없이 갈라지지요? ‘여기에 왔던 사람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서울로 와!’ 하면 빠지는 사람은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안 하기 때문에 그러지.

이번에 비행기도 서울서 타고 온 비행기, 다른 비행기를 타니 떨어진 사람들은 얼마나…. 몇 시에 돌아왔나?「여섯 시 반쯤 돌아왔습니다.」우리는 두 시 전에 돌아왔지? 그거 얼마나 섭섭했겠나? 설악산에 가더라도 선생님을 만날까 했는데, 선생님은 이미 여기 들어와 앉아서 염려하고 있는데 만났으면 하고 그러고 있으니 세상이 얼마나 얄궂어요?

잘 생각해야 잘 가르칠 수 있어

그래, 달수는…「예.」정월 달수야? 4월 달수야, 9월 달수야?「3월입니다.」달수라 하게 되면 아이고 내가 신달수, 매달 좋은 것을 보고할 수 있는 달을 책임진, 수를 결과를 보고하는 달수로구나. 달수가 달수 아니야? 그런 생각 해 봤나? 그런 생각을 처음 해 볼 거라.

하나도 빠지지 않고 부모님 앞에, 빼 놓으면 안 돼요. 한 푼도 일 전도 빼 놓으면 안 돼요. 이렇게 됐습니다, 맨 마지막에 동전은 금전으로 대신해서 열 개를, 1달러면 1센트짜리 열 개를 금전으로 모았습니다, 이럴 수 있어야 달수의 책임자가 칭찬 받아요.

먹다 남은 찌꺼기를 보자기에 싸 가지고…. 시집 장가갈 때 이상의, 뭘 보낸다고? 예단 보내게 될 때는 통에다 집어넣을 때 보자기도 제일 최고에 싸서 보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달수는 최고의, 끝까지 최고의 더 좋은 보자기에 싸 가지고 하늘과 나라 앞에 보고해야 충신의 반열에서 앞장설 수 있는 거예요. 달수 아니에요? 달수!「예.」달수 세 달 하면 봄 봄 봄! 셋을 해 가지고 제1이에요. 그렇잖아요? 신달수!

내가 그렇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봄 절기에 닭 한 마리, 선생님의 생일날하고 어머니의 생일날, 아이들 생일날이면 집에서 닭 잡지 않게끔 매일 달수가 닭 잡을 수 있는 것을 마련하겠다. 그러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면 부자가 되겠나, 가난뱅이 되겠나?「부자 됩니다.」부자 되게끔 되어 있어요.

그러니 어머니도 무슨 일이 있으면 여기 용평의 달수를 기억 잘 해요. 매일 전화를 많이 해서 수가 많아서 달수, 전화를 많이 해서 달수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지 않나 생각하는 거예요. 전화해도 관계를 누구보다도 맺을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으니까 어머니도 좋아하고 다 그렇잖아요? 열 번 만난 사람을, 한 번 만나 가지고 열 번 만난 사람을 능가할 수 없지. 사연도 많지만 좋은 사연이 있게 되면 자기가 포위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집회든지 선생님은 맨 끝장까지 집회에서 다 보내고 나서 떠나지, 중간에 떠나지를 않아요. 지금 찾아오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있을 줄 알고 왔는데 없게 될 때는 용평의 달수는 좋아하겠나, 거기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어서 가라고 하겠나?「좋아합니다.」묻는데 답변을 그렇게 하게 되면 빵점이야. 어느 것을 좋아해야 되겠나? 기다리는 사람을 좋아해요, 여기 있는 것을 좋아해요? 여기에 있는 것이 좋아요, 가는 것이 좋아요? 둘 중에 물어보는데, ‘좋아합니다.’.「여기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면 기다리는 사람들은? 죽어도 좋고, 눈물 흘려도 좋다는 말 아니야? 한 번 봤으면 됐지, 두 번 더 보겠다고 해서 보지 않은 사람 울게 만드는 것이 달수야?

내가 하나 밝혔어요. 달수라. 매달 달수는 그 수에 있어서 손해 보지 않고 이익 나야 된다 이거예요. 곽정환이 그것 감독해요.「예.」이번 달이 10월 달이지?「예.」10월 달수보다도 11월 달수가 손해 봐야 되겠어요, 이익 봐야 되겠어요?「이익 봐야 됩니다.」‘달수야?’ 그러면 ‘예!’·「달순입니다.」달순이나 뿌레기나 중치나 마찬가지 아니야? (웃음) 뿌레기 없이, 중토막 없이 순이 되나? 달수가 낫지. 순 하게 되면 하나밖에 없어서 건들건들하지, 이번에 어디 또 인사조치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두 순이 될 수 있어요?

곽정환!「예.」자기가 여러 곳을 책임졌기 때문에 등한히 하는 것을 하지?「그렇지 않습니다.」다 같아? 아, 엄지손가락 하게 되면 순찰하는 것을 한꺼번에 다 해? 그렇지 않기는 뭘 또 그렇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내용을 알고 답을 써야지, 어느 것 좋아하나 할 때 ‘여기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빵점이에요, 빵점! 통일교회 사람은 그런 것도 예민해야 돼요.

선생님은 회의하게 되면 말하는 것을 보고 ‘저 녀석, 함부로 말했구만.’ 하는 거예요. ‘임자가 이런 말을 한 것이 이런 설명을 했는데 그 설명이 틀렸구만.’ 한마디 하게 되면 나가 미끄러진다구요. 그러니 잘 들어야 잘 답변할 수 있어요. 잘 생각해야 잘 가르칠 수 있는 거예요. 배운 것을 그냥 그대로 하는 것보다도 생각해 가지고 자기 것을 만들어야 잘 가르쳐 주지, 그러지 않으면 가짜가 돼요. 자, 계속하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얼마나 멋져요! 천년만년 살고지고! 양친 부모, 양친이 누구예요?』

듣는 사람들은 ‘아이고, 옥도끼가 아니고 금도끼로 찍어내고 옥도끼로 다듬는다.’ 할 건데, 그 원문이 그래요. 가지가 더 귀하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그래!

『……공히 활동할 시대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제 이 모든 걸 묶어 가지고 지상 착지 활동할 것을, 온 피조만물과 더불어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과 참부모의 참된 혈통적 심정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상?천상천국, 영원한 하나님의 주권 승리를 위하여 출동할 것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언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효율이, 기도! (김효율 보좌관 기도) 아멘!「아멘!」자, 이제는 다 끝났다구요. (경배) *

특사시대와 대관식

(경배)「오늘 (서울)북부교구에서 왔습니다.」황선조 안 왔나?「예, 안 왔습니다.」오고 있나, 지금?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4장 성약인의 길 2)섭리적 총결산과 참부모님의 대선포 ⑦참축복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완성해방 선포식’부터 훈독)

선생님을 믿고 사랑하고 복종해야

『……여러분은 소유권이라는 것이 전부 내 재산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됩니다. 소유 중에 최고의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첫 번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걸 찾으면 다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소유권이 없는 완전한 무에서 창조되어 이상과 하나되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을 연결시켜 본연적인 것을 가지고 이 사탄세계에서도 완전히 거부하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절대신앙은 아브라함시대 믿음의 조상을 두고 말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예수는 사랑시대, 재림시대는 전부 투입이에요. 하나님이 창조이상 전에 세운 것이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역사시대 구원섭리가 오랜 기간을 통해 가지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 예수는 사랑의 조상, 재림주는 탕감복귀에 전체를 투입한 거예요. 그래서 3시대를 대표한 그 위에 모든 것이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 여러분은 전부 투입이에요. 복종이에요. 자기 모든 물건이나 자식이나 자기나 자기 남편이나 모든 걸 투입해야 돼요. 그걸 잊어버려야 돼요. 그거 알겠어요?「예.」

창조이상 전에 하나님이 생각을 먼저 했다가 끝날에 가 가지고 그 위에 모든 걸 세우는 거예요. 신앙세계도 복귀섭리노정도 그런 믿음의 조상, 그다음에 사랑의 조상 그다음에 복종의 조상!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시대에 모든 걸 다 바쳤기 때문에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복종하지 않으면 안 돼요. 물론 믿어야 되고, 사랑해야지. 선생님에게 다 달려 있어요. 선생님을 믿어야 되고, 선생님을 사랑해야 되고, 선생님을 복종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모든 전체 존재의 중간 매개 연결된 과제가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서부터 창조물이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걸 다 잃어버렸으니 역사노정이 재창조노정임으로 말미암아 그 신앙노정에도 믿음의 조상, 사랑의 조상, 복종의 조상!

재림주는 자체도 역시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을 절대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한 그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뒤따라가면서 복귀해 나왔다는 사실! 알겠나?「예.」

사랑은 혼자 될 수 없어요. 믿음 위에서. 믿음과 사랑이 있더라도 상대 존재를 만들 수 없어요. 상대 존재는 자기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투입된 그 존재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인을 성사시켜 받는 거예요. 그것이 절대가치! 절대가치에서 해방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신앙의 모든 전부가 완전히 완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났다는 사실은 신앙의 목적과 사랑의 목적과 복종의 목적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도 선생님에게 이루어진 그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전부 다 재차 자기 일족을 통해 투입해야 돼요. 자기 후손과 미래의 천국을 대신해서 투입해야 된다구요. 자기 소유가 없다는 거지. 자!

나는 접붙여야 된다

『……역사는 참된 사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참된 존재가 되고자 하는 의식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참된 인연 가운데 표준이 되는 인연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맺어진 부자의 인연입니다. 이 인연에서 비롯된 심정은 어떠한 존재의 권한에 의해서도 굽혀질 수 없는 영원하고 불변하고 유일한 것입니다. 또 이 심정의 권한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권한을 가지고 나타나게 될 때 모든 존재물은 그 존재 앞에 머리숙일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이 심정의 권한을 가지고 움직이게 될 때에 만천하는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철칙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 할진대 우리들이 바라는 진정한 목적을 이룰 수 없을 것이며, 하나의 절대적인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지금 때가 바로 그때라구요. 하늘 편에,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셋을 세워 놓았는데 셋이 책임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잃어버린 모든 것을 찾아 가지고, 싸워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재차 이걸 접붙여야 돼요. 옮겨 심을 수 없어요.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왜?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나는 접붙여야 된다, 해 봐요.「나는 접붙여야 된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접붙였으면 분열과 투쟁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의 마음에 아직까지 분쟁이 있는 그 자리는 접붙이지 못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현실 문제예요. 컨셉(concept; 개념)이 아니라구요. 그럴 것이다가 아니에요. 실체권을 중심삼고 바라보기 때문에 사실로서 그대로 그렇다 할 수 있는 실체권을 말하는 거라구요.

어드래요? 자신 있어요? 몸뚱이의 요구하는 모든 욕망, 마음의 신앙, 신앙과 욕망이 달라요. 욕망은 개인을 위한 것이지만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개재시키는 거예요. 주인을 개재시켜서 우러러 모시는 것을 말한다구요. ‘신(信)’ 자가 ‘사람 인(?)’ 변에 말씀(言)을 했다구요. ‘앙(仰)’ 자는 사모하면서 우러러 모시고 받든다는 뜻이에요, 신앙! 사람의 개인들의 욕망과 달라요. 이건 전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개재되는 걸 말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없었다면 여러분의 몸 마음은 절대 하나되어 있어요. 몸 마음의 투쟁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본래 여러분이 타락이 없었다면 몸 마음은 완전히 하나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주체라면 사랑의 주체 앞에 그 대상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느냐? 영원히 하나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그 대상적인 존재, 아내가 될 수 있는 존재, 사랑의 완성은 하나님으로부터 완성하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를 통해서 완성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 절대가치관, 이건 절대적이에요. 하나님도 거기에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절대복종?절대사랑?절대신앙하는 거예요, 그 기준이라는 것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아담을 타락시키지 않았지.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 투입된 그 열매는 하나님을 해방하게 되어 있어요. 무엇에서? 신앙에서 해방이 아니라구요. 복종에서 해방이 아니라구요. 신앙과 사랑과 복종 전체를 해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해방된 그 자리에서는 내 개인의 욕망은 있을 수 없어요. 이미 소원성취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미 소원성취되어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의 결렬과 투쟁은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아는 사람은 뜻을 중심삼고 아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몸뚱이의 욕망의 모든 그릇된 기원으로부터 과정으로부터 결과까지 완전히 알기 때문에 완전히 뿌리뽑아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이런 문제를 걸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그게 심각한 표어가 되었다는 거예요.

사랑의 목적을 완성시키는 것은 상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믿음의 주체라 할 때는 주체인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절대신앙의 주체인 하나님이 절대사랑을 찾기 위해서 창조했기 때문에 사랑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투입해 가지고 모든 만유의 존재를 전개시킨 요소들을 전부 다 재차 흡수해야 돼요.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동물세계?인간세계?하나님?천상세계까지 완전히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전부가 위하는 사랑, 투입하는 자체의 길을 취하지 않고는 안 돼요.

왜? 하나님이 투입해 가지고 자체를 희생시킨 거예요. 우리는 받았으니 돌려드려야 돼요. 돌려드리는 데는 나라는 특색, 하나님으로 받은 전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 자체를 돌려드리는 것이 아니고 그런 주체로부터 받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되었지만 나라는 존재는 개체적 입장에서, 상대적 입장에서 돌려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믿음을 완결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완결시키고, 하나님이 투입한 모든 것을 재차 찾고 남음이 있다는, 상대가 더하여 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뭐냐?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절대사랑의 주인을 홀로는 이룰 수 없어요. 또 절대신앙의 주체격도 홀로는 이룰 수 없어요. 절대투입하는 것, 투입했던 것을 혼자는 완성 못 해요. 투입했으면 돌려받아야지. 주고받아야 돼요. 후우 흡,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목적을 완성시키는 데서는 하나님이 아니고 가정에 있어서 아내예요. 아내가 되어야 되고 상대라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복중세계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의 입장으로 되어 있지만, 주체가 누구예요? 주체가 결정하지 않았어요. 주체가 결정하지 않고는 이게 돌지 않아요. 상대적 입장에서 이게 커 나왔다는 거예요.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커 나오는 상대가 자기 앞에 투입한 모든 것을 돌려주는데 상대적 내용을 첨부해 가지고 돌려준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사랑을 하나님이 투입 다했지만 투입된 것이 그냥 들어오면 완성이 없어요. 여기에 상대의 사랑이, 아내라는 사랑, 아들이라는 사랑, 형님 앞에 동생이라는 사랑이 형님, 그다음에 남편, 아버지의 사랑을 투입하는데 이걸 포괄해 가지고 돌려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주인이 되는 것은 하나님 혼자 못 돼요. 절대신앙의 주인의 기준이 되기 위해서는, 되었지만 완성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완성시키는데 봉(封)해 줘야 된다구요. 선물을 싸는데 봉하는 건 뭐냐 하면 선물 자체가 봉하는 것이 아니고, 선물을 싸는 보자기, 포장 물건 위에 접어 가지고 레테르를 붙여 가지고 장식해 돌려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의 기준을 결정짓는 것, 절대사랑의 기준을, 절대투입의 이상의 기준을 완결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로 말미암아 그것이 이루어진다, 요거 알아야 돼요.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이상목적을 완성시키는 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여러분이 대통령이라도 아들딸을 낳으면 ‘야 이놈의 자식아, 너는 나 대통령 치하에 있어서 아들이 되어야 된다.’가 아니에요. 대통령을 넘어서 가지고 그 이상 나라에 있어서 아들보다도 아버지 이상의 주인이 되라. 그걸 바라니 왕권이에요, 왕권.

왕권을 중심삼은 왕이 되게 될 때는 그 왕을 만드는 선생이나 왕을 낳은 아버지나 지금까지 주인 되었던 왕은 물러가고 아들 되는 것을 왕 이상으로 모시는 것이 발전하는 왕권 전수식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발전하기 위해서 전수 받지 퇴진하기 위해서 전수 받는 것이 아니에요. 선왕보다도 나을 수 있는 왕이 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목적을 완성시키는 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주체의 모든 요구는 주체 자체에서 결실할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다면 창조니 무엇이니 창조이상이니 창조목적이라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 자체 내에 있는 그 상대세계에서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목적 대상이 목적의 완성을 할 수 있는 결말을 지어야지, 하나님 안에서는 결말을 지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말도 그래요. 말을 하게 되면 말하는 것을 잘 듣는 것을 좋아하지? 내가 열만큼 말했는데 열 하나만큼 잘 들으면 천번 만번 자꾸 주고 싶다는 거예요. 계속하고 싶지만, 거기에 삭감하게 될 때는 거기서 스톱되는 거예요. 상대가 돌려주는 것이 더 돌려줄 수 있는 이런 기준에 서야 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이자 신앙의 목적이자 투입한 모든 것이 투입된 것이 손해나는 것이 아니고 상대적 존재로 말미암아 밀어주는데, 하나님이 준 것보다도 밀어주는데 더 크게 밀어줘야지 또 재출발할 수 있는 힘의 자극과 충동을 주면 되는 거예요. 한 치만, 요만큼만 크더라도 전체보다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사라는 것이 몇천만 수십억을 투입했더라도 매매일에 판매하는 이익이 몇백 원 되더라도 손해 안 나기 때문에 기쁘다는 거예요. 이렇게 천년만년 가게 된다면 내가 투입한 이상의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수록 커진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얼마나 기다린 거예요. 조급했다면 깨뜨려 버리고 왱가당댕가당 다 깨뜨려 버렸다구요. 선생님도 탕감역사의 선포를 할 때까지 오래…. (재채기를 여러 번 하심) 다 불어 버리누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눈을 깜빡깜빡 하는 것이 점점점점 어두워지라는 것이 아니라 더 맑고 맑고 맑고 영원히…. 그래서 씻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루를 닦는 것도 하루 닦았으면 됐지, 어제 닦았으면 됐지 뭐, 오늘도, 영원히 닦아야 되느냐 하는데, 아니에요. (크게 재채기를 하심) 그거 너무 구구하게 얘기하지 말라는 모양이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어머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상대가 있어 가지고 목적의 결과가 말한 출발 기준보다도 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의 보고생활, 보고기도예요. 어제보다도 오늘이 하나라도 낫지 않고는, 또 자 기가 저녁에 잘 때까지 오늘 아무것도 못했으면 방에서 누구에게라도 좋은 말이라도 칭찬하고 그걸 보탤 수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남자 앞에는 여자가 필요하다. 왜 여자가 필요하냐? 남자를 내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줬으니까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만든 그 자가 주인이 아니고 만들어 준 상대, 남자 앞에 여자가 주인이에요. 또 여자를 사랑의 주인 만들었으니 여자의 사랑의 주인은 남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짜 주인이 누구냐 하면 여자도 아니요 남자도 아니요 진짜 주인은 하나님이다. 진짜는, 참이라는 것은 3수를 넘어서야 돼요. 알겠어요?「예.」

(재채기 하심) 이렇게 선생님은 기후가 1도만 차이 있어도 재치기 나온다구요. 예민한 사람이에요. 코 한번 잡아 봐요. (코를 잡고 입을 다물고 숨을 힘껏 내쉼) 이게 다 터져야 돌아간다구요. 탕감복귀. 자!

사랑의 일체권에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

『③제3선언:제1?제2?제3의 창조주 선언

‘하나님은 제1창조주로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해와는 제2창조주로서 우리를 창조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제3의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들딸(아담과 해와)을 잃어버린 슬픔도 크지만 손주를 갖지 못한 한도 있다. 3대가 제1창조주(하나님)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한 집안에서 함께 살아야 한다.』

자르딘에 이제 돌아가야 돼요.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 거기에 이제 수중 왕 터를 닦아야 된다구요. 자!

『……구약시대는 제물시대를 통일제물로 바쳐야 되고, 신약시대는 아들제물을 완전히 통일제물로 바쳐야 되고, 이제 성약시대는 부모제물을 완전히 하나가 되어 바쳐야 원한의 세계에 해방과 통일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이 흠뻑 축복을 해 줄 것으로 알고 있으니, 수도 파이프가 굵으면 물이 많이 배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정성들이고 노력하는 여하에 따라 승리적 모든 파이프가 각각 천상세계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정성, 정성, 정성을 다해서 패자가 되지 말고 승세자가 되기를 축원하나이다!』

윤정로는 자르딘에서 전체 축복가정들을 40일 교육하던 것이 생각나나?「예.」그것을 청평에 이전하기 위해서 자기를 청평의 임시 책임자로 임명했는데 불구하고 거꾸로 하다가 분립되어 버렸어. 자기 마음대로 할 곳이 아니야. 그거 생각나?

그때 사진 못 찍은 가정이 얼마나, 8백 가정?「예.」지금 사진 찍어 주기를 바라나?「예.」그거 찍어 줘야 되겠나? 그거 찍어 주려면 세계를 다 찍어 주고 난 후에! 이런 생각을 하지 않지? 언제나 계속할 줄 알아?

이번에 대관식이니 즉위식이니 언제나 계속할 줄 알아요? 한 번이에요, 일족에서는. 그 한 번의 전통에 따라서 모든…. 나라의 전통이 한 번 되었으면 그 전통을 따라서 도의 전통, 그다음에 군의 전통, 면의 전통, 가정의 전통으로까지 옮겨 심어야 전체가 축복 위에 선 해방권이 벌어지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것은 그 전체를 포괄할 수 있고 전체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초석과 같은 거예요. 그것이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면이나 군이나 도나 수도권이나 마찬가지예요. 통?반만 격파해 놓으면 군에도 통?반이 있고 도에도 통?반이 있고 서울 수도권에도 통?반이 있어요. 크기가 10배 12배예요. 10수는 하늘 수라면 12수는 땅 수예요, 12개월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갑자 을축 병인 정묘도 열두 수와 열 수예요. 육갑을 헬 때는 10수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수예요. 지상수와 천상수가 합해 가지고 천지 도수를 맞춰 나가는 거예요. 사위기대는 삼 사 십이(3×4=12)예요. 땅 수고 그다음에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는 3단계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 복중시대, 공기시대, 태양시대예요.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로 입 맞추고 가슴 맞추고 사랑의 일체권을 이루는 거예요. 올라왔다 내려갔다 공식 원칙이, 같은 원칙이 상대권으로서 화합해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랑의 일체권에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사위기대 완성한 곳에 전기 100볼트를 주면 어디나 100볼트예요. 부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 사랑의 일체권을 이루게 될 때는 차이가 없어요. 영원한 통일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은 특사시대

이 방대한 내용을 전부 다, 그것이 거미줄같이 엉킨 것인데 사방의 모든 방수, 수평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 선이었다는 사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해방을 선포하고 석방을 선포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근원적 하나님이 생각하던 모든 전체를 다 이루어 가지고 날아갈 수 있어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이제 천상세계 우리가 하나님에게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었다는 그 세계에 가게 된다면, 지금까지 복귀 과정에 있던 지옥과 낙원이 있어 가지고 천국 문이 닫혀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겠다는 아우성, 탄식의 한을 가지고 애원하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요. 알겠어요?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담 해와를 위해서 지은, 지금까지 그 세계복귀예요.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각 이상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이 생각할 때 ‘하나님, 아담시대 당시에 타락해 가지고 한으로 대하던 지옥과 낙원과 천국이 나는 싫습니다.’ 하는 거예요. 영영 타락한 지옥에 들어간 애혼들이 ‘하나님이여, 구세주여, 부모 되시는 핏줄을 따라서 애원하오니 구원해 주시옵소서.’ 하는데, 그거 없어지는 거예요. 다 해방이에요. 그 소리도 듣지 않게끔 새로운 천지를 창조해 가지고 대이동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대우주를 지었는데, 저 위에서 했더랬는데 거꾸로 내려와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것이 한 둘레를 중심삼고 이것보다 더 큰 둘레를 여기에 만들어 가지고, 몇백 배 큰 둘레를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돌면 이건 거꾸로 도는 거예요. 오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맞이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 지옥 낙원 천국까지 가기 위해서는 타락한 애혼들의 원성이 하늘에 사무쳤던 것을 들으려야 들을 수 없어요.

여기면 이 세계를 중심삼고 더 큰 세계, 기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돌아서면 여기는 이렇게 도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도는 거라구요. 우리는 이걸 잘라 버려요. 그래서 공중에 날아가서 관성에 의해 가지고 어디 가서, 블랙홀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세계에 들어가는데 형태니 무엇이니 다 깜깜한 것으로 덮어 버리는 거예요.

참부모니 무엇이니…. 참부모가 자기들을 위한 참부모예요? 우주 만상을 위한 참부모라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 완성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 완성 우주 완성을 위한 것이니 우주의 돌아가는 그 모든 것이 이빨이 안 맞으면 전부가 피해를 입기 때문에 그 세계는 영영 고장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떼어 버려 가지고 관성에 의해 우주의 공간으로 차 버리는 거예요.

어두운 세계라구요.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가 아닌 것은 깜깜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이 불덩이지? 유성(행성)은 항성인 태양을 비춰 가지고 존재하는 거예요. 흙덩이가, 이 별세계가 무슨 전깃불 장치한 거예요? 진흙덩이 같은 것이 주체 대상의, 항성 유성의 차이를 중심삼고 그것이 주고받으면서 수천 개 항성 수만 개 유성을 품어 가지고 돌면서 균형을 취하게끔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균형에 반대되는 입장의 존재는 거기에 갖다 끼울 수 없어요. 찢겨 죽든가 그러지 않으면 부스러져서 퇴화와 마찬가지로 세포들이 분열되어 떨어져 작아져 가지고 없어지든가. 그런 결정을 해야 될 때가 왔어요.

그러니까 아무나 따라붙지 못하게 방대한 내용을 선포하고 경계선에 못을 박아 가지고 경계 팻말을 박아 놓은 것을 사탄이 넘어오지 못해요. 타락한 사탄권 내에서는 따라 나오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이 길을 걸어와 가지고 특사, 하나님이 내려 준 특사권한을 발동하는 거예요. 지금은 특사시대예요.

아담의 완성적 모델 칩이 선생님

아, 해방 후에 석방시대가 뭐예요? 석방시대를 넘어 가지고 평화의 안착시대가 뭐예요? 안착시대에 영영 태평성대 억만세시대가 뭐예요? 그거 가능한 말이 아니라구요. 그건 선생님의 책임이 있어요. 타락한 부모가 잘못한 것,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혈통을 뿌려 가지고 뒤집어놓았는데 바로잡기 위해서는 범죄 한 장본인이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선생님이 이상한 것은, 선생님 자신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생님이 나기 전에 벌써 팔십 늙은이들이 나이 많은 사람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지도받았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아담의 완성적 모델 칩(chip)이 있으면 칩 자체를 하나님이 철수했다구요. 그 칩을 중심삼고 반영시키게 되면 상대적 존재는 옛날의 아담의 모습으로서 역사 후에, 몇천년 후에 나타날 그 모습 자체를 현재도 볼 수 있으니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또 선생님의 생애에, 살아 있는 동안에 선생님을 세계에서 만나 가지고 지도받는 사람이 많아요. 여자들이라는 것이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면 그 나라의 왕 할아버지, 또 세계 왕의 할아버지라도 그 왕 할아버지 대표의 왕도 부정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왕 자체, 할아버지 자체, 아버지 자체, 남편 자체, 오빠 자체, 자기 아들 장자 차자까지 부정해야 돼요. 선생님 하나밖에 몰라요. 그러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신부의 자리에 나가기 힘들어요.

전부 다 남자들은 천사장의 일족이고 복귀된 여자가 앞에서 돌아오는 선생님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2차대전 이후에 여성해방시대가 출발한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미국 같은 나라의 여자들이 40년 전에 주님을 모셔 가지고 천사들을 심부름 시켜야 할 것이 연장되어 가지고 40년 동안에 미국 나라 가정을 전부 다 파탄시킨 거예요. 그 나라가, 그 가정은 없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여자들이 여왕이에요. 여왕인데 뭐냐 하면 딴따라패들이에요. 예술적 분야에 감정이 예민한 사람들이 두 세계, 영계의 망할 세계 천상의 흥할 세계를 알아요. 전부 다 세계의 남자 여자는 배우가 되겠다는 거예요, 배우. 너 무엇 되고 싶어? 배우, 그다음에 모델! 전부 다 여자들은 그래요. 뭐 되고 싶어? 배우.

강정자도 그랬나? 배우가 되고 모델이 되고, 그게 뭐예요? 여자가 모델 되어 가지고 뭘 하려고 그러느냐? 남자들의 최고 희망의 꽃으로 나타난 게 모델이에요. 주님 앞에 신부의 대상권을 내가 준비해야 돼요. 모델 하게 된다면 얼굴이라든가 모든 몸단장에서 최고의 어떠한 역사적인 환경에 맞추어 가지고 변신 모양을 취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춘 것이 배우예요, 배우.

그것 또 이름이 배우예요. 배우자, 해 봐요.「배우자!」배우 될 거예요, 배우자 될 거예요? 배우자를 몰라요. 배우 되겠다는 것이 신부 될 수 있는 배우자를, 신랑을 맞이해야 배우자라는 말이 생기지…. 그 중간에 있다가 빙빙 돌아가면서 구름 가운데 태양 빛이 가리워 보이지 않아도 구름 가운데 빛이 있는 걸 알아요. 마음이 그리 자꾸 끌려가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땅에 있으면 여자들은 구름 타고 다녀요. 그거 알아요? 세상 다 버리고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미국에 가면 미국에 가고, 구라파에 가면 구라파로, 세계 어디 가든지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은 거예요. 여자는 딴 생각이 없어요. 신랑을 맞이해야 할 신부들이, 후계자가 딴 생각을 할 수 있나?

생명나무의 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게 축복

강정자 옆에 있는 아줌마는 누구야? 안경 낀 아줌마, 돌아보라고. 누구야?「김영애입니다.」남편이 뭐야?「엄상철입니다.」엄상철이 뭘 하던 사람이야? 엄상철이가 좋아, 선생님이 좋아?「아버님이 좋습니다.」아버님은 부모야.「아버님 대신 제 남편입니다.」아버님 대신 남편 되니 붙들고 있지 조그만 틀어지면 굿바이 하는 거예요. 돌아가요.

여자는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중심존재가 돌아가는 사람을 기다릴 수 없어요. 여자가 기다려야지. 중심은 한 자리에서 돌지. 여기 청파동(한남동) 고개가 10년 일생 동안 그리움의 눈물을 뿌리고 찾아다닐 고개예요.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은 그래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될지 알아요? 영계에 오는 것도 원치를 않아요. 오기 전에 열매를 거두어 가지고 하늘 잔치에 소용되어 가지고 쓰는 거예요.

저나라에 벌써, 영계의 천성록에 기록되어 가지고 하늘 생명록에 기록될 때에는 언제 죽더라도 거기에 갈 수 있는 것인데 이게 한스러운 고개가 아니에요. 축복받은, 축복이 뭐인 줄 알아요? 선생님의 가지를, 생명나무의 가지를 잘라 가지고 여러분이 접붙이는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접붙여 주는데 뭘 접붙여 준지 몰라요. 그게 축복이에요. 돌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가지고. 얼마나 귀하다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눈접, 눈 하나 가지고 몇천년 된 돌감람나무, 그 눈이 얼마나 많아요? 가지 가운데 수십만이 있더라도 생명나무의 눈 하나 하고 수십만 개 돌감람나무의 눈을 ―눈은 똑같아요.― 바꿀 수 있나? 세상 주고도 못 바꾸는 거예요. 그걸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아요.

어제 대관식 하고 온 패들은 내가 비로소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줬어요. 그거 다 부처끼리들 왔더라구요. 곽정환이 있었던가?「없었습니다.」왜 없었나?「일이 있어서 나갔습니다.」왜 딱 그때 일이 있어? 그거 끝나고, 그전에 하든가 해야지. 이제라도 ‘아 선생님, 대관식 했으니까 사진 찍어 주소.’ 할 거예요.

노라리 판이라는 것이 그래요. 윷놀이 판, 요즘에 고스톱 판! 노라리 판도 여러 가지인데 그 판에 참석하는 시간 같은 시간에, 동시대에 처해야 가치가 있지 천년 후에 했댔자 뭐예요? 선생님의 사인 받기 위해서 요전에 잔치할 때 사인 많이 해 가지고 나누어 준다고, 그것이 도리어 한이에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사인이 그 시대에 있어서 귀한 것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던 사람에게 나누어 준다고 해서 그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그놈의 자식이 앞으로 그걸 팔아먹어요. 그걸 부정한다구요. 그러면 사인 받아 나누어 준 사람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이 함부로 사인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요즘에 특사권으로 사인, 눈 감고 사인해 준 것이 많아요. 벌써 알아요. 눈 감고 사인했느냐, 눈 뜨고 사인했느냐? 뒤에서 오는 사람, 동서남북 사방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사인해 줬어요. 같지를 않아요.

곽정환!「예.」어디 돌아다니다가 오면 사인을 많이 해서 나누어 주는 게 좋은가, 자기 마음속에 사인 받아 가지고…. 자기 자체도 보관 안 했다가 다 나누어 준 것을 후회하면 자기도 걸려. 걸린다구. 사인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그 사인을 팔아먹어요. 장사를 위해서 팔아먹어요.

우리 ≪원리원본≫의 제일 중요한 세 장을 째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교한다고 문제 되고 찾아다니던 대구 사람이 있어요. 그 이름이 뭐이?「조….」동석인지 무엇이지. 그래 가지고 죽으면서 통일교회 본부에 이 석 장만 있으면 너 재산 하나 없더라도 팔아 가지고 먹고살 수 있고도 있다 한 거예요. 그 딱 석 장만 떼 가지고 있던 녀석이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이거 사라는 거예요. �! 도적놈이 더럽힌 걸 사기는 뭘 사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

아 그 원본이야 선생님이 원판이지, 자기가 원판인가? 안 그래요? 그거 얼마든지 시정하고 거꾸로 내가 뒤집어서도 설명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처음과 나중, 상?중?하, 중이 빠졌어요. 이래야 수직이 돼요. 수직이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가는 거예요. 여기서 오면 반대로 가는 거예요. 중이 어디 있느냐? 상하에는 반드시 중이 빠졌어요.

상하좌우, 그 좌우라는 것이 남녀를 말한다구요. 횡적인 것은 부부관계를 말하는데 여자가 먼저 타락했기 때문에…. 그거 어떻게 좌우예요? 우좌 되어야 할 텐데. 우?중?좌, 그다음에 전?중?후는 형제예요. 중을 빼 버렸어요. 인간들이 타락해서 사탄이 중을 빼 버리고, 또 부부관계에도 중을 빼 버리고, 형제관계에도 중을 빼 버렸어요. 이것을 선생님이 갖다가 보충하는 거예요. 그래야 상?중?하 이 중하고, 우?중?좌, 전?중?후! 세 힘이 합치니까 뼈가 생기는 거예요. 핵이 생기는 거예요.

천주를 대표한 즉위식을 해야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또 시간 많이 가겠구만. 이제 한 시간 반이나 지났나? 왜 궁둥이를 그렇게 돌려요? 힘들어요? 돌아가자구요, 이제.

신부 될 수 있기 위한 마음을 가지면, 통일교회의 어머니 자리는 수백만 되는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모하는데 꽃봉오리가 된다는 걸 잊어버리기가 쉽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땅 앞에 이제 그야말로 천주를 대표한 즉위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준비하는 거예요, 나라 나라에서.

한국의 성씨를 빨리, 대성(大姓)들 열두 성만 합해 가지고 결의하게 되면, 선거를 부정하면 대통령이니 국회의원이니 당선 하나도 못 돼요. 어저께까지 열 네 개가 되었나?「열 네 종족입니다.」응, 열 넷이면 이 칠이 십사(2×7=14), 원리적으로 소생 장성권을 넘어선 거예요. 넘어서지 못한 책임분담, 7년을 남긴 책임분담을 이제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계속하고 통반격파…. 통반격파에 대해서 ‘선생님이 그저 그렇게 하는 얘기지.’ 하는 거예요. 요번에 개천절에 전부 다 수습했지? 여섯 여섯 갈라놓고 식을 하지 않았어요? 좌우로 이래 가지고 열두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촛불을 붙여 가지고 그 불붙는 것을 하늘에 바쳐 드리는 식을 했다구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여기에 순서가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니 복 될 수 있는 것이 성씨가 작으면 작을수록 서둘러 할 수 있는 거예요. 한 부자가 나와 가지고, 곽정환과 같이 혼자 관(冠)을 만들어 가지고 책임자 종씨 대표를 내세우고 식을 거행하면 그 식이 가짜가 아니고 진짜가 된다구요. 통반격파 할 수 있는 것을 한꺼번에 인정해 버리는 거예요, 순서가.

주동문이 왔나?「어제 늦게 끝나고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내일이 문제예요, 내일까지. 내일이 뭣이라고? 가정적 영계 육계 통일을 선언한 거예요.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을 축복해 주고, 영계 성인들을 축복해 주고, 종단장들을 축복해 주고 출옥 50주년에 정상에 서 가지고 사탄세계의 지옥 정상을 무너뜨려 버린 거예요. 이제부터는 하나라구요.

그 식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영계에 다 이름이 기록되는 거예요. 그런 곳에 참석하는 것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아무리 오래되더라도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들도 그래요. 축복가정 36가정들도 이러한 훈독회에 참석하지 않는 패들이 무슨 아들딸이에요? 선생님이 열심히 하늘 법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그걸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할 텐데, 돌아다니면서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누가 제일 정성을 다해서 받았느냐 이거예요. 훈독회에 열심히 다니는 것은 강현실인가, 선문대학 이경준인가?「지금 아시아총장회의 때문에 떠났습니다.」응. 아시아총장회의 때에는 매일같이 출석한 것으로 처 주는 거예요. 강정자가 제일이야?

선생님이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훈독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정성들이는 거예요. 두 시간 이전부터 정성들이는 거예요. 우리 엄마도 잠 못 잔다고 ‘아이쿠, 여섯 시에 하지 왜 다섯 시에 했느냐?’ 한 거예요. 여섯 시부터 두 시간이면 여덟 시인데, 지장이 많아요. 다섯 시에 해 가지고 두 시간이면 일곱 시에는 끝난다고 생각해요. 늦어야 일곱 시 반까지. 그다음에 안시일이든가 중요한 날은 여러분이 회사 가겠으면 가고, 세상을 찾아갔지 하늘을 찾아간 것이 아니니까 앞으로 흠이 돼요. 얼굴에 흠이 생기고 다 그래요.

선생님을 통해서 전체 소유권을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야

선생님이 가정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자기 재산 모든 것을…. 돈을 내가 벌어도 얼마나 벌었지만 말이야 그건 전부 다 한 푼도 없이 다 날려 버리고 쓴 거예요. 자기 소유의 무엇이 없어요. 그걸 전부 다 땅 위에 세계에 갖다가 하나님이 이름을 지어 가지고 세계은행 대신 은행과 같은 상상적 은행에 가운데 예치하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 일등 부자를 넘어설 날이 오래지 않았어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전부 다 그거 하게 되면 세계 일등 부자 되고도 남지. 대통령으로부터 전부 다 완전 소유권 전환해 가지고 봉헌하면 세계 일등 부자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전체 하늘땅의 소유권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야 돼요. 돌려드리기 위한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데 저금통장을 숨겨놓고 자기 아들딸을 위하고 자기 일족을 위하는 거예요.

뭐 축복받은 2세가 2세가 아니라 똥세예요, 똥세. 2세가 자기 하나밖에 없나? 2세끼리 경쟁하라고 그랬어요? 가정끼리 경쟁하라고 그랬지. 알겠나? 일족끼리 경쟁하라고 그랬더니 자기 아들딸 중심삼고 2세 3세가 경쟁해요? 나라가 경쟁하라고 그랬지. 안 그래요? 그것은 비법적인 행동인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은 소유권을 완전히 청산해 나가요. 내가 도와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도와주려고 생각했던 것, 백만 달러 남겨놓은 것을 곽정환이 어디 간다고 그것도 터뜨려 가지고 빚을 얻어다가 보충까지 한 거예요. 빚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다음날이고 현재…. 제방의 물이 터지게 되어 있는데 집을 헐어서라도 막아야지. 하나밖에 없는 금판이 있으면 금판이라도 갖다 막아야지 종이 갖다 막겠어요? 그건 미친 녀석이에요. 부락을 망친 놈이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이 한 푼이라도 있으면 여기에, 비축자금 만들려고 하던 것도 전부 다, 한 푼도 없어요. 대 단체를 움직여 나가는데 금고가 넘어지더라도 소리가 안 날 수 있는 금고를 뒤집어놓더라도 뒤집어놓고 나 혼자 금고 대신 놀음 하고 있어요.

누가 찾아와서 ‘아이고, 우리 아들딸을 위해서 비축자금 저금한 것….’ 하는…. 여자들한테 저금통장 모으라고 했는데 모으기 위한 운동조차 입을 열지 않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곽정환, 명령했나?「예. 지금 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그 명령한 날짜대로 안 하게 되면 자기가 제아무리 명문가로 통일교회에 간판이 붙었더라도 간판이 떨거덕 흠이 잡힌다구요. 귀퉁이가 떨어지면 그것을 어디에 갖다 붙이겠어요? 나는 못 해요.

나라만 서는 날에는 발령이 나와요. 이런 이런 선포, 선생님이 이제 해방되게 되면 한 3주일 이내에 훈독회에서 지시한 모든 걸 뽑으라는 거예요. 수백 가지가 될 거예요. 딱 해 가지고 체크하는 거예요.

고향을 수습해서 바쳐야 될 책임이 있어

내 눈에는 무슨 축복가정 36가정, 36가정 해서 뭘 해요? 하나님이 36가정이 필요했나? 복귀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이지, 그거 다 끝난 다음엔 갈 길 가라고 다 돌려세우고 돌아가라 이거예요. 지금 돌아가라는 명령을 했어요, 안 했어요? 푸른 딱지 붉은 딱지 검은 딱지, 그게 뭐예요? 본부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황선조가 곽정환이한테 가서, 책임자가 하나지 둘 될 수 없어요. 세계의 책임자가 나라의 책임자 다 해야 돼요. 인사조치 전부 다 할 때 텅 비어 있어요.

어디로 가요? 과거보러 서울에 갔다 올 때 떨어지면 어디로 가야 돼요? 떨어져도 고향 찾아가야 되는데, 하늘의 명령이 고향 가라 이거예요. 장원급제 해도 고향 가서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출세할 수 있는 국가의 관문을 통과해 가지고 내가 해야지 하면, 그놈의 자식은 쫓겨난다고. 고향을 전부 다 수습해서 바쳐야 될 책임이 있잖아요? 안 그래요?

고향 수습해서 바쳐야 할 책임이 있나, 없나?「있습니다.」그게 대관식이에요. ‘나한테 와 가지고 선생님 받아 주소.’ 하는데, 나라를 받아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지 275씨족의 관(冠)을 받아 가지고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 일을 거론했으니 할 수 없이 대해 주니 그걸 전부 다 전통으로 알아 가지고 반(班)에서 한 녀석들까지 어제 저녁에 와 가지고 씨족 대표들이 하는데 거기에 서는 거예요.

어디 갔나? 김흥태! 안 왔나? 여기도 있나? 그게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아, 장관들 회의하는데 면장이 와 가지고 회의하고 ‘아이구, 예물을 받아 왔는데 장관회의를 그만두고 이것을 받아 주소.’ 할 수 있어요?

「끝내고 오겠습니다.」김봉호라는 사람이 있잖아? 내가 이름을 따루었어요(외웠어요). 그 사람들이 이제 275개 성씨를 찾아다녀야 돼요. ‘가락 김씨하고 사돈 안 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할 수 없이 별성(別姓)이지만 앞으로 미래에 할아버지의 며느리 사윗감을 고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찾아왔습니다.’ 찾아다니면서 부탁을 해야 된다구요. 대표적 성 셋이 뭐예요? 김, 이, 박이에요?「김, 이, 박입니다.」

내가 박씨한테 붙들려 가지고 고생하고 있어요. 박가가 문제예요. 박가들이 명문대가의 이름을 가지고 양반 놀음하다가 혁명이 벌어져서 뒤집어지게 된다면 박씨들이 책임 못 한 것도 책임한 자리를 넘어와 가지고 피난길을 갈 때 먼저 가서는 안 돼요.

선생님 사돈 중에 박씨가 몇 사람이에요? 보라구요. 타이거 박이 박 뭐이?「박종구입니다.」또 그다음에 누구?「박보희입니다.」박보희 또 그다음에?「박중현입니다.」박중현, 또 그다음에?「박정현입니다.」전부 박씨예요. 끝이 좋지 않아요, 끝이.

이 양반도 미국에서 내가 물 마시던 컵을 중심삼고…. 신학대학원에 장년들은 그만두고 젊은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신학교 요원들로 길러 가지고 기반 닦으라고 했는데, 신학교 간 사람이 한 사람이에요.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나? 모가지 따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책임 못 하고도 내가 뭘 책임 못 했느냐 이거예요. 차를 마시다가 단상에서 자기 상통에 뿌리던 것을 잊어버렸어, 안 잊어버렸어? 박중현!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한 거예요. 우와! 잘못해도 그렇게 잘못한 것이 없어요. 신학대학을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거기에 채울 수 있는 책임이 자기 책임이지. 거지 모양으로 돌아다니면서 젊은 대학생들을 위해 가지고 장년들을 전도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이랬는데 그 꼴 되어 가지고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한 거예요. 지금까지 그게 몇 년 됐어? 불쌍하기 때문에 세계 기준에서 못 했으니 한국에 와 가지고 초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해라 이거예요. 몇 년 되었나? 전부 다 문제예요.

김일성을 만나러 가서 북한 정부 인수식을 했다

가만 보라구요. 박씨 일족들! 박씨 손 들어 봐요. 박씨 손 들어 보라구요. 이건 또 뭐야? 주먹을 쥐고 이렇게 들지 이렇게 드는 게 어디 있어? 내리라구요.

평양에 가게 되면 80리에 대보산이 있어요. 이승만 박사가 미국에 가 가지고 정치적인 반대자가 누구예요? 안창호씨! 안창호의 단체 이름이 뭐이라고?「흥사단입니다.」흥사단 이들이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의 대가리 되어 가지고 문제가 되어 있어요. 자기가 똑똑하다고. 똑똑하면 뭘 해요? 나라를 지키지 못했는데.

둘이 야당 여당 되어서 선생님에게 맞추었으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천하 했을 건데. 그러면 소련에 갔다 온, 만주에 갔다 온, 일본에서 들어온 외짝들을 둘이 딱 하나되어 자리잡아 가지고 하게 되면 말이야, 이 나라가 이렇게 안 돼요. 그걸 못 하니, 3년 동안에 못 하니 사탄 편 김일성이 34세에 주권을 세우지 않았어요? 그런 얘기는….

내가 경창리에 가 가지고 김일성의 기반 닦기 위해서 기도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경창리의 높은 등에 올라가게 되면 공설운동장, 모란봉 아래 있는 공설운동장, 거기서 군대 훈련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 나온 거예요. 언제나 내가 다시 찾아와 가지고 이것을 상속하나?

김일성을 만나러 가 가지고 새벽 세 시에 북한 정부 인수식을 했어요. 그렇게 바랐으니 상징적으로도 해야지, 형상적으로도 해야지, 지금이라도. 자기들이 굶어 죽게 되었으니 경제적인 지원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말 들었으면 말이야, 몇천 명이 남미 우리 땅 개발할 수 있는 것을 했으면 거기서 쌀 만들어 가지고 먹여 살리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반대해요. 남한을 반대하니까 못 하고 땅이 지금 놀고 있어요. 금년에는 농사짓는 것을 새로이 해서 콩을 심고 옥수수 심고 농사짓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가인이라도 갖다 먹여야 돼요. 세계적 가인을 먹여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적 가인의 아벨이 김일성(김정일) 아니에요? 그렇지? 그래야 선생님의 책임이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몽골리언)이 세계 인류의 73퍼센트 이상 된다구요. 그러면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철폐! 여기에 국경이 없어졌는데 입적할 수 있는 세계 국가가 불이 붙어 가지고 경쟁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 대한민국에 있어서 입적 대관식 즉위식이라는 것이 앞으로 적은 사람들이…. 큰 놈의 단체들은 재벌들 중심삼아 가지고 교만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죽였지만 이제는 통일교회를 무서워하게 되어 있어요.

일화(일화 천마축구단) 때문에 골탕먹지? 자기들 마음대로 될 거 같은데 마음대로 안 돼요. 선생님은 기도도 안 하고 하늘 앞에 맡긴 거예요. 이제는 때가 이런 때인데 하늘이 책임지고 이기겠으면 이기고 지겠으면 지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언제든지 이기겠다고 기도하면 선생님이 선생님 못 돼요. 수평이 될 때는 물이 들어오게 되면 먼저 들어온 조수물이 버티고 기다렸다가 나중 들어오는 조수물 중심삼고 한 바퀴 삥 돌면서 흘러나가는데, 맑은 물이 흘러나가는 거보다도 못된 물이 먼저 흘러나가야 돼요. 그때에 있어서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한 바퀴 삥 돌면 뒤집어지지?

이북에 내가 별장을 지어야 할 때가 왔어요. 대한민국이 돈을 대 가지고 별장을 짓게끔 하게 된다면 섬나라를 나에게 맡기게 된다면 북한 백성들을 섬나라에 배치하려고 생각해요. 북한에 살지 말고 김정일도 섬나라에 가서 산다면 용서한다는 조건이 있으면 그건 간단해요. 두 나라 법이 없다구요.

꼭대기가 의논하게 된다면 4천2백이 넘는, 보이는 섬은 4천3백이 넘지? 그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섬나라에 외국의 모든 대사관을 예속시키느니만큼 북한도 중국도 소련도 그래요. 소련 대사관 섬도 있을 거고, 중국 대사관 섬도 있을 거고, 김정일의 이북 섬도 있어야 되잖아요? 섬나라는 통일되는 거예요. 민주세계와 통할 수 있어요.

이북의 보통강호텔에 가면 인공위성 디시(DC; 데이터통신)를 걸고 서구사회의 방송을 듣나, 못 듣나? 마찬가지예요. 보통강호텔에 와서 방송 듣는다고 해 가지고, 거기에 정보관계 사람, 정치하는 사람 서로가 와 가지고 궁금하면 거기에 와서 듣고 간다고 해서 잡아가지를 않아요. 이상하지? 우리 평화자동차회사에서 월급 주는 데는 정부가 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후퇴합니다. 일 잘하는 녀석은 월급 더 주고 일 못하면 월급 안 줍니다.’ 해서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

팔만궁궐

(손자님이 나와서 얼러 주심) 이거 웬 아줌마들이 이렇게 많아? 우리 엄마보다 못생긴 아줌마는 필요 없다, 안 본다 하는데. 이름이 뭐이라고?「신준님입니다.」신준.「할아버지하고 어떻게 잘 노는지 소리를 질러 가면서….」할아버지 친구야. (웃음)「아까 재채기 하셨잖아요?」응.「그러니까 할아버지 소리인데 하고 그냥 젖 먹다 말고 두리번두리번 하더라구요.」아이구, 데려와서 내가 키스 한번 했으면 그칠 건데, 그때 데려오지.

할아버지를 참 좋아해요. 여러분보다 더 좋아하는 것을 보면 이야, 영통인보다 더 좋아하니 진짜 내 손자다. 잘생겼어요?「예.」할아버지가 옛날엔 얘보다 더 잘생겼더랬다. (웃음)「할아버지는 눈이 없었다며.」(웃음) 눈이 없어서 눈이 작으니까 천사장 세계를 보느라고, 먼 데를 보느라고 큰 눈이 작아졌지 뭐. (웃음) 그건 카메라의 조리개와 마찬가지지.

할아버지도 행복하고 손자도 행복하고 할머니도 행복하고 여러분도 행복해요?「예.」행복하면 박수들 해 봐라. (박수) 왜 이러는 줄 알아요? 그러지 않으면 앙 울어요. (웃음) 이거 무슨 소리인가 하고, 이상하지. 엄마도 참, 말씀하는데 중간에 와 가지고….「아니 할아버지를 자꾸 찾아요, 두리번두리번. 소리가 들리니까.」그래, 그래. 고맙습니다, 우리 신준님!

그래서 팔만궁궐이에요, 팔만궁. 이름을 가만히 보면. 그 ‘궐’ 자, 신궐이라고 지어 놓으면 이거 너무 노골적이기 때문에 ‘준걸 준(俊)’으로 ‘걸(궐)’ 자를 집어넣고 신궐 하기 때문에, 가운데 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팔만궁궐! 이름이 그렇게 돼요.

짓다 보니 말이야, 신팔이지, 맏아들이? 그다음에 둘째는 신만이고, 여자가 지상에 와 가지고….「셋째는 신궁이에요.」궁이에요, 세 번째니. 복귀시대에 제3아담의 궁이 없어 가지고 망했다구요. 궁궐이 없어요. 그래서 네 번째를 중심삼고 궁궐이에요. 궐까지 해서 궁궐 하게 되면 너무, 문 총재가 자화자찬하기 위해서 궁궐이라고 해 가지고 아들딸 중심삼고 대왕마마 되어 가지고 평화의 왕권 즉위식이니 대관식 할 것을 알고 그렇게 지었군 하는 거예요. 나는 그거 싫어요.「그냥 순서대로 짓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건데.」하나님이 지었지. 통일교회 역사도 하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웃음)

(손자님을 어르심) 이 할머니가 성이 나든가 기분 나쁘면 얘 데리고 와서 웃기고 자기도 따라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웃음) 해원풀이 하기 위해서 아기를 데리고 다닌다구요. (웃음) 이 할머니는 말이야 할아버지 엔돌핀 생산공장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야, 스트레스를 다 풀어 놓는다고 그래요. (손자님을 어르시자 손자님이 웃음) (웃으심)

내가 손자들이 많은데 이런 손자는 처음 만나 봐요. 처음이라구요. 너희들보다 낫다, 이 쌍것들아. (웃음) 전부 다 반응을 하라고 그러잖아요? 발부터 움직이면서 그래요.「할아버지 빨리 훈독 끝내세요.」그래 그래 그러자. 얼른 가라. (웃음) 아이고, 굿바이. 자! (계속 훈독)

책임분담을 강조하는 것은 창조성과 상속성을 받기 위해

「자르딘 7대 선언 끝났습니다.」그래, 됐어. 그만하고 이제 내일 할 영계 축복한 가정하고 지상 가정 통일식 해 주던 기념의 그 모든 내용을 한번 읽어 보자, 14일 날. 천상세계 지상세계 축복가정 통일식이에요. 50년 고개를 넘어서는 거거든.

올해가 54주년인가? 55주년이야?「54주년입니다.」54주년이니까 55회가 되는 거예요. 벌써 4년 지났구만. 그래, 그동안에 얼마나 통일교회도 그렇고 영계가 얼마나 변천했나 이거예요. 40년 4천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지금까지 졸던 하나님이 눈떠 가지고, 안개가 끼어 가지고 보지 못하는 이 환경에서 안개가 꺼져 가지고 눈을 뜨고 바람 다 그치고 난 뒤 봄 절기가 지금 되었다는 거예요, 비로소. 하나님의 봄 절기. 여름 절기, 가을 절기에도 안 된다구요. 봄 절기, 꽃필 수 있는 봄 절기가 됐다는 거예요. 자!

곽정환이 읽어 봐라.「예.」통일교회 이제 기념행사를 해 가지고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더라도 참고할 수 있는 기준에서 언제든지 균형이 되어야 돼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세계에 이것이 수평과 같이 걸리는 게 없게끔 치리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들어 봐요. 내일을 축하하기 위해서는 모인 사람들, 일본 식구들도 많이 왔을 텐데, 오나? 몇 시에 오나?「오늘 오후부터 도착합니다.」오후부터?「예.」

「2000년 10월 14일 이날을 기해서 참아버님이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을 하셨습니다.」그게 영육계 통일해방식이에요.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Ⅳ≫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 훈독)

『……이놈의 간나들, 제멋대로 우리 아들딸 대학을 보내 가지고 출세를 시키겠다고 하는데, 출세 못 해! 대학 잘못 다닌 사람은 앞으로 탕감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비준에 여러분 출세의 자리가 결정되는 역사적 시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더 엄격한 것은 나라에 입적을 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 중에 딴 대학 가 가지고 다니고 다 이러던 사람들은 선문대학에 전학하라고 했는데 전학 안 했으면 졸업하고라도 선문대학의 신학교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앞으로 통일교회 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대는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여러분 아들딸이 무슨 뭐 세계 유명한 대학을 나오고 무슨 뭐 하버드를 나오고 영국 런던에 있는 무슨?「옥스퍼드입니다.」옥스퍼드, 그다음에 뭐이?「케임브리지입니다.」케임브리지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거 다 모래 위에 세운 누각과 마찬가지예요. 하늘과의 관계없는 기반들이기 때문에 거기 나온 것을 통일교회가 써서는 안 돼요. 역사의 인연을 통해 가지고 소생?장성, 사탄이 지배하던 이걸 밟고 올라서야 완성기를 넘어가지, 자기 멋대로 가정 기반에서 완성기를 넘어갈 도리가 없어요. 청산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책임분담이라는 말, 책임분담 때문에 다 걸려요. 책임분담을 강조하는 것은 창조성과 상속성을 받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 대신 창조해 주고 하나님 대신 완성했기 때문에 상속권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요인이 거기에 맺혀 있기 때문에 그것이 풀리지 않으면 넘어갈 길이 없어요.

그것을 협회부터 정리하라구요, 지시해 가지고「예.」그래서 빨간 줄을 꼭대기에 쳐 가지고 절대 앞으로…. 축복할 때 정부(正否)에서 부와 마찬가지 자리에 두어 가지고 이걸 재차 세우기 위해서는 외국의 우리 브리지포트라든가 신학대학원을 나오든가 여기 신학대학원을 나오지 않으면 4년제 대학 졸업한 기준도 없어요. 인정 안 한다는 거예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그거 다 얘기했지요? 얘기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어물어물해 가지고 다 넘어갈 줄 아는데, 천만에! 이번에 통반격파, 수십년 세월 동안 주장했지만 요렇게 대관식 즉위식을 할 수 있는 자기 족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넘어서지 않으면 가인 아벨 문제가 해결 안 돼요. 원리가 그래요.

자기들 생각 가지고 생각대로 원리의 길을 못 넘어요. 그렇다면 선생님이 고생하지를 않지. 백두산 꼭대기에 집을 짓고 살든가 그렇지 않으면 에베레스트산정에 가서 돌을 파고 들어가서 거기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 되지만, 기다려 가지고 안 돼요. 기독교가 암만 기다렸댔자 안 되는 거예요.

실천 투쟁복귀하기 위한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여기서 탕감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늘과 땅을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그다음에 양심세계가 싸우던 모든 결과로 하늘땅의 지옥에 관계되고 얽매인 것을 끊어 버려야 돼요. 자기 자체의 양심혁명, 그다음에 뭐야? 심정혁명! 하나님 앞에 삼대상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가정에 있어서 해방적 기준이 이루지지 않았기 때문에 심정혁명, 지금까지 원리원칙의 가정을 중심삼은 사탄세계 가정과 하늘나라의 가정이 얼마만큼 다르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른 지금 현세에 있는 자기 기성 기반을 혁명해 가지고 백 퍼센트 다른 거기에 꼭대기에 올려놓아야 돼요. 선생님의 승리의 기반 위에다 올려놓아야 돼요. 선생님이 승리한 이 아래에 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갖다 놓아야 타락의 흔적이 없었던 해방권?석방권 안착 태평성대 억만세 오케이(OK)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얘기인지?

선생님은 전문가이기 때문에 한바탕 얘기 해 놓으면 여러분은 무슨 얘기인지 요것도 그거 같고 고것도 요거 같고 아리까리(알쏭달쏭)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예요. 원리를 모르면 모르지. 무슨 얘기인지 듣기는 들었는데 가리를 못 잡겠지요?「예.」가리를 못 잡는 녀석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아, 극장에 영화 보러 갔으면 무슨 영화인지 제목을 알고, 그 내용이 어떻다든가 티켓을 사 가지고 개찰구를 거쳐 가지고 감독하는 곳에 티켓을 주어 가지고 티켓 절반을 찢어 가지고 그런 흔적이 없어 가지고는 나올 때도 걸려 버려요. 마찬가지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남편을 먼저 보내고 혼자 사는 여인들은 뭐 걱정할 게 없어요. 다 팔아 치워 가지고 피난민 생활하라는 거예요, 피난민. 바칠 것이 없어 자기 속옷까지도 3년 이상을 입어야 돼요. 일본 식구들은 12년 동안을 갈아입지 않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별의별 일, 12년 동안에 목욕도 누구와 같이 들어가지 못하고 자기 형제들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숨어서 그런 생활 했다는 말을 듣게 될 때, 한국 여자들은 졌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시집온 사람들에게 바닷가에서부터 배를 만들어 주고 집을 사 주고 편리하게 해 주어서 시집온 사람들을 해방해 주는 거예요. 한국 내에 여러분은 일본 신세를 진 빚을 물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심부름해야 돼요. 탕감복귀가 그렇지요?

그 배를 지금 40척 만들고 120척, 1천백 척만 하게 된다면 4천 개 되는 섬나라를 중심삼고 배 하나로 세 나라를 관리하면 섬나라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거기에 헬리콥터! 헬리콥터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낚시질 가는 데 있어서 배로 가게 되면 세 시간 갈 것을 헬리콥터로 가게 되면 30분 이내에 갈 수 있어요.

선생님 책임의 분야를 이러고저러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

그래서 이번에 내가 여수?순천으로 용평을 거쳐 가지고 설악산을 거친 거예요. 설악산에 가 가지고 설악산을 돌아 나오면서 금강산까지 거쳐 가지고 평양을 거쳐 가지고 고향을 거쳐 돌아온다 생각하고 기도하고 왔다구요. 그게 뭔 줄 알아요? 공중권 전부를 대신해서 자리잡으면 북한은 따라올 수밖에 없어요. 말 들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자동차를 또 만들었지? 거기에 있어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 중국도 경제 스파이를 보내 가지고 비밀을 알려는 그 내용이 선생님 배후 꽁무니에 달려 들어온다구요. 중국도 소련도 미국 회사지만 지점을 만들듯이 지회사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돈을 내가 내주는 거예요. 돈을 대 주어서 지회사를 만들면 북한이 싫다고 하겠나? 중국이 싫다고 하겠나? 소련이 싫다고 하겠나? 말해 봐요.

여러분은 생각지 않는 것으로 소련이 첨단에 서 가지고 기술을 연결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이것들은 꿈도 안 꾸면 왕땅 빼앗겨 버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땅을 사는데 미국의 돈을 붙여 가지고 유 시 아이(UCI), 미국 협회의 이름을 가지고 투자해 가지고 미국 회사예요. 시코르스키 회사가 형님 회사면 우리 미국 회사는 동생 회사, 아벨 회사이기 때문에 아벨 회사에게 완전히 넘겨주지 않으면 미국 문화권이 사탄 앞에 서지 못한다 이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안 그래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하지. 사탄 편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것을 전부 다 이해했어요? 지나고는 아하, 따라와 가지고 이해했지. 전에 이해했나, 따라와 가지고 이해했나? 따라와 가지고 국경선을 넘어섰는데 선생님하고 같이 넘어갔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 차이의 비준이 영계에 그냥 그대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통반격파, 통반격파, 아이구! 한 20년 동안, 18년 이상 통반격파 말을 들었는데, 언제 하겠노? 언제 하다니? 순식간에 통반격파 다 하는 거예요. 종족 족장을 중심삼고 꿈같이 넘어섰나, 안 넘어섰나? 윤씨네들?「넘어섰습니다.」윤씨네 윤보선이 살아있더라도 여기에 굴복해야 돼요. 대통령이고 무슨 통령이고 다 안 통한다구요.

가락 김씨가 걸려들었나, 안 들었나?「걸려들었습니다.」자기가 마음이 좋아요. 조상들이 좋아하는데, 조상들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가야 할 천상 길인데 마음이 좋지, 조상들이 좋아하니 내 마음도 따라가야 할 것이 그건 강제가 아니에요. 자동적으로 굴복할 수 있는 마음이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강제 굴복할 수 없어요. 마음이 화합해 가지고 ‘그렇소, 그럽시다.’ 그렇지?

이번에 금관을 만들었느냐 금멧키(めっき; 도금) 관을 만들었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 될 거예요. 자기 재산 보따리는 금관 이상을 만들어 놓고 은멧키(めっき)한 거기에 금물을 들였으면 문제가 된다구요. 몇십 배 이상 나라를 찾아 가지고 입적하게 될 때는 그걸 왱가당댕가당 다시 녹여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여기에 다 갖다놓은 것을 불살라 버려 가지고 대신하지 않으면 후손들이 걸려 들어가요.

선생님이 이 일을 할 때 있는 재산에 빚지며 했어요. 곽정환이 육대주에 여행하던 것이 선생님의 비축자금, 긴급 쓸 돈을 지불해 가지고 순회시킨 거예요. 그거 빚이에요. 여러분도 언제 뜻 앞에 그렇게 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지금 마음대로 부모 자리를 못 따라가고 있어요. 예복을 입어야 될 때가 온다구요. 예복을 다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 부모님이 되었다는 거예요. 내버려 뒀으니 절대 책임을 지고 수습하기 위해서 여러분 앞에, 어느 군중 앞에 내세우더라도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대통령이 되게 된다면 백악관에 들어갈 때는 전과자로 죄를 지었더라도 복역하고 탕감했으면 백악관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 36가정이고 뭐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의 뒤를 따라가야 돼요.

지옥까지 해방하는 이 천지에 있어서 선생님의 아들딸이 무슨 뭐 술을 먹고 무슨 뭐 이혼했다고 못 따라 들어가요? 강도새끼 마피아까지 전부 다, 살인마도 전부 다 들어와 축복받고 고개를 넘어가라고 특사를 내리고 있는데. 뭐 이러고저러고 생각하지만 여러분 자신들이 이러고 저럴 수 있는 입장에 있느냐 하면, 선생님은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그 선생님 책임의 분야를 여러분이 이러고저러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응? 알겠어요?「예.」

고향 땅으로 독립시키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지 않은 곳이 없어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굿바이! 이번에 하게 된다면 미국에 가 살지도 모르고 안 돌아올지도 모르지. 모른다는 거예요. 지금 여수?순천, 그다음에 용평, 그다음에 서울의 도시 가운데 있는 제일 큰 곳, 재벌들 앞에 뉘시깔에 가시 될 수 있게끔 밟고 올라서 가지고 이제 차 버리게 되어 있어요. 평양도 너희들 전부 다 문 총재를 따라가겠어, 김정일을 따라가겠어? 여기 노 정권을 따라가겠어, 문 선생을 따라가겠어? 그러니 대관식에 협조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대관식 즉위식이 문제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문제가 있으면 14개 대성(大姓)들을 모아놓고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래서 태평양 중심의 하와이 중심삼고 해양권을 구하려고 준비했던 거예요. 대륙에 들어가기 전에 바다에서부터, 바다 섬을 40개만 내세우게 되면 40개에서 120개 성지를 만들어서 탕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선생님이 솔직한 내용을 다 토로하는 거예요. 알아 두고 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오대양의 해양권 어디든지 내 고향 땅으로 독립시키기 위해서 내 발바닥이 헐고 피눈물을 흘리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도리어 바다의 불쌍한 사람들 보게 될 때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하와이에 대학까지 세우려고 준비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원주민들이 반대한 거예요. 똥개 같은 자식들! 복 주머니를 차 버려 가지고 옮겨 가니까 본부 사람들이, 여수?순천이 복 받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설악산에 헬리콥터로 내렸는데 말이야, 팔담사?「백담사입니다.」백담사에 내려 가지고 점심 먹는다고 했는데, 봉정암이라고 하는데 아이고, 세상에! 헬리콥터 앞바퀴(앞부분)만 하고 뒷바퀴(뒷부분)는 날아 서 있어 가지고 공중에 떠 가지고 거기에서 그저 붙들고 한 발짝도 못 해서 발을 모아 가지고 디뎌 가지고 내리지 않으면 내릴 수 없는, 나 또 세상에 그렇게 어렵게 내리는 것은 처음 해 봤구만. (웃음) 세상에!

축대를 쌓아 가지고 여기서 바람이 세니까 머리를 축대에 기대니까 바람이 위에서 불어 가지고 지나가더라구요. 타게 될 때는 앞을 바라보면서 말이야 꼭대기는 벽에 대고 하니까 바람이 술술 넘어가니까 일어서자마자 뛰자마자 바람 부는 그 시간이 길면 먼지도 들어가게 되면 한 발자국 잘못하면 천야만야한 벼랑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이야, 때가 되었으니 헬리콥터 타는 어려움 이상 주의해야 할 것이 남아 있구만.’ 한 거예요. 거기서 떨어지면 선생님이 살겠어요, 죽겠어요? 죽어요! ‘죽어(주거)’가 하늘나라에 가서 산다는 거예요. 주거지가 하늘나라예요.

불교 신자들은 일생 동안 돈 뭐 하더라도, 십 년이 아니라 일생 동안 하더라도 최후에 가 가지고 헬리포터 그 아래 광장 터가 있는데 사리탑이 있는데 석가모니 사리가 있다고 해서 불교 믿는 사람은 소원으로 재산 다 탕진하더라도 거기 한번 가 가지고 경배하고 벼랑에 떨어져도 좋다 하고 날아 내려온다는 말이 있다구요.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공사한 것이 18년 동안 한 거예요. 우리 비행기 회사가 공사했어요, 인수하기 전부터. 15년 동안 그 헬리포터(heliport; 헬리콥터 발착장)에서 내리고 올리고 물건을 실어 가지고 그 아래 근처에 우리 광장이 있어요. 대중들이 와 집회할 수 있는 곳을 수리하는데, 지금 수리한다고 소리하고 이러는데 그 꼭대기에 있는 거예요. 나는 어디로 간 줄 알았더니 거기 가서 뒤에 탄 사람은 앞으로 오라는 거예요. 김정범이 앞으로 오라고 해서 ‘왜 앞으로 오라고 하느냐? 무슨 사고…. 뒤 프로펠러가 균형을 취하지 못하고 삐져 나갔나, 굴러 떨어지겠으니 그러나?’ 했어요. 앞으로, 앞으로! (웃으심)

앞으로 와서 산꼭대기 1천2백 미터 이상의 자리인데 봐야 뭐 이상한 것이 없고, 헬리콥터가 가는 줄 알지 거기 서 가지고 돌아가는 줄 누가 아나? 가는 줄 아는데 척 내리는데 내리라고 문을 연 거예요. 거기에서, 이야! 내가 그런 헬리콥터를 처음 타 봤네.

말씀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

여러분도 한번 타 보고 싶지?「예.」타 보고 싶지?「예!」헬리콥터 한 대가 그게 8백만 달러 이상 나가요. 자동차가 몇 대예요? 3만 달러씩 하더라도 이 삼은 육(2×3=6) 하니까 8백만이면 삼 삼은 구(3×3=9), 3백 대에 해당하는 거예요. 30대예요, 3백 대예요?「3백 대입니다.」3백 대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돈을 내고 탈 수 있어요?

양창식!「예.」선생님이 가는데 내일 저녁에 선생님이 타는 비행기를 탈래, 비즈니스 비행기를 탈래?「아버님의 비행기가 좋습니다만 비즈니스 비행기를 타겠습니다.」저 말하는 수작 보라구. (웃음) 얼마나 그거 타기에, 일등 비행기 3배 이상 값이 나가는 거야. 알겠어? 누가 타든지. 그거 선생님이 지불해야 된다는 거지. 누구나 다 공짜 비행기, 아이고 나 태워 주면 좋겠다 하더라도….

곽정환은 영리해요. 순회, 육대주에 갈 때 내가 비행기 한 대, 우리는 그런 비행기가 석 대 있어요. 한 대 내줄 테니 타라고 하고 ‘아이, 싫습니다.’ 꽁무니를 뺀 거예요. 양창식은 ‘싫습니다.’가 뭐야? 미국에 와 살더니 비위가 생겨 가지고 ‘어서 하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그만큼 차이가 있어요.

내일 비즈니스 비행기를 타고 가려면 비행기표 사야 될 거 아니야?「돌아가는 비행기표가 있습니다. 올 때 미국에서 왕복으로 끊어 왔습니다.」그 표를 딴 사람 주라고. 그건 또 주고 싶지 않지? 그거 팔아 가지고 여편네라든가 아들딸에게 선물이라도 사 주어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지? (웃음) 그래서 잘살라, 이 녀석아! 잘살지 못해. 공짜를 좋아해요. 나는 공짜를 좋아하지 않아요.

「아마 가서 부모님 모신 집회를 하자니까 더 많이 그럴 겁니다. 따로 떨어져서는 아버님 도착하실 때까지 못 가거든요.」누가?「양 회장이오.」미리 가지, 미리 가지 말래? 오늘도 가라구. (웃음) 자기가 뭐 이제 필요하게? 있으나 없으나 뭐. 다 안 와도 나 혼자 이 일을 치르고도 남아요. 내일 무슨 얘기할지 난 모르겠는데 곽 선생이 좀 가르쳐 주소. (웃음)

그래요. 일생 동안 뭐 준비해? 준비하게 되면 병나요. 다리가 일어서지를 못해요. 기도하다 자기 준비하면 일어서지를 못해요. 그런 걸 체험하기 때문에 준비보다도 마음으로서 눈물, 마음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거예요. 시간이 가까워 오면 사형수가 형장에 나가 가지고 총탄 맞기 위해서 마지막 길을 가는 심정이에요. 단상에서 기도하게 되면 5분 전까지도 제목이 안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지 말라구요.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을 들을 적에는 몇십년 지나간 말이라도 한 토만 틀리더라도 대번에 안다구요. 몸이 이지러진다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마음대로 ‘선생님이 훈독회 총책임자로 제일 일등 챔피언인데 우리들이야 뭐 가담 안 하든 말든 상관없지.’ 하는 거예요.

영감이 발전되지 않은 사람은 책임자가 못 돼

이게 무슨 대학인 줄 알아요? 하늘나라의 훈독대학원이에요, 대학원. 논문을 써 가지고 박사가 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 시간에 참석해 가지고 누가 대신 기록할 사람이 없어요. 내가 이제 갈 날이 가까웠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하고 누가 손도 못 대는 거예요. ≪천성경≫은 하늘땅의 성경으로 성경이 하나지 둘이에요? ≪천성경≫!

내가 들어 보더라도 하나님이 ≪천성경≫을 모른다고 하게 안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천성경≫을 듣고 듣고 하면 할수록 배우고 심령상태가 높아지지 낮아지는 법이 없어요. 왜? 선생님이 말씀을 함부로 하지 않았어요. 최고의 심각한 꼭대기에 올라갈 때 얘기했기 때문에 벌써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내 마음에 문만 열게 되면 그 심정에서 도달해요.

천년이 지나더라도, 저나라에 가서도 천년을 계속하고 만년을 계속하더라도 나는 땅에서 하던 그 심정을 그냥 그대로 느끼고 천상세계의 땅에서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것을 심정적으로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느낄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할 책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상만 책임이 아니고 영계의 미비한 책임까지 완결 지어야 할 그런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상에서 지금 모든 되어지는 것을 영계에서 가만 안 두어둬요. 잘 시간이 없어요. 비몽사몽간에 별의별 훈시를 받고 다 그런다구요. 임자네는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말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가르쳐 줘요. 여러분 책임자 중에 영계를 통하는 이런 영감이 발전되지 않은 사람은 책임자가 못 돼요. 그렇거들랑 기도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찾아와 가지고 하나님 대신 가르쳐 줄 수 있게끔 준비 다 되어 있는데 정성 안 들여서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지 못하니까 탈락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영어(囹圄)의 신세에 있는 걸 문을 열고 들어가 가지고 불러도…. 요전에 ‘장길산’(텔레비전 드라마 제목)을 보니까 수염이 난 스님이 눈을 뜨고 자지? 그거 봤나?「예.」딱 그래요. 하나님이 눈 뜨고 답변하지 않고 그래요. 답변하라고 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해요. 그건 내 책임이 아니라 네 책임이라는 거예요. 산을 넘어가 가지고 완성하더라도 돌아오지 못해요. 넘어간 그것으로서 끝날 터인데 돌아오려면 하나님의 허락을 맡고 사탄이 선생님을 모시고 고개를 넘어와야 넘어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

넘어갔다고 해서 마음대로 넘어오지 못해요. 사탄이 떠나기 위해서는 그 고개도 사탄세계의 골짜기 제2, 제3의 고개를 넘어갈 때까지! 그러면 그 제3고개를 넘어가면 사탄도 영영 돌아오지 못해요. 그러니까 자기가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니까 가서 강제로라도 모셔 가지고 넘어와 가지고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분이 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소원이기 때문에 소원의 일념을 내가 싫더라도 돕는 놀음을 했으니, 저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죄하고 통회(痛悔) 기도해야, 선생님 앞에 그래야 용서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선생님을 손대지 못해요. 책임분담 넘어서기까지는 반대도 했지만 넘어서면 옷자락이라도 잡으려 했다가는 재까닥 걸려 버리는 거라구요. 그런데 여러분이 사탄권 내에 그냥 그대로 새까만 옷 입고 별의별 알락달락한 옷 입어 가지고 선생님에게 달라붙는다고 들어 주겠나?

정오정착해야

그래서 정오정착(正午定着)을 확실히 얘기했어요. 얘기했나, 안 했나? 삼시대 대전환 뭐이라고?「사위기대!」사위기대?「입적 통일 축복식입니다.」그 책에다가 내가 글을 써 가지고 다 나누어 주었는데, 거기에 뭐이라고 쓴 줄 알아요? 그거 전부 다, 왕이 지나가는 길손이 되었는데 그를 모시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어디서 무얼 하고 무얼 먹었다는 기록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자서전을 쓰지 않고는 못 넘어가요. 양심에 그림자라도 있으면, 재까닥!

130명 가정들이 서 있는데, 천하를 관리할 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이를 거쳐 가지고 가정 천국에 가서 정착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가운데 갈 때 선생님을 전부 다 모신다고 하는 거예요. ‘승리의 영광으로서 영원한 승리와 영광 영화가,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영화세계가 땅까지 미쳐지기를 바라나이다.’ 하고 경배하고 찬양하는 자리를 거쳐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그들 앞에 무사통과할 것 같아요? 심각해요.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어딜 가나.

마음은 두 세계 영계에 가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내용, 심정권에 모든 가시 돋은 것을 전부 다 따 버리고 가야 돼요. 깨끗이 36가정으로부터 그 아들딸, 이놈의 2세라는 놈의 자식들이 통일교회 축복을 사기 쳐 가지고 고의적으로 싫으면 싫다고 해 가지고 재축복을 받은 이놈의 자식들, 그놈의 자식은 뼈다귀까지도 가루로 날려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일을 내 눈으로 보고 처단을 바라보고 기다리는 이 지구성은 하나님이 복귀한 천국에 못 들어가요. 나는 옮겨서 딴 지역에 가 가지고 여러분이나 후손은 여러분 조상이 처단하라는 거지. 복귀시대에는 후손이 조상을 해방했지만 천국 정비시대에는 조상들이 천사장 대신 축복받았으니…. 혜택이 없으면 축복 못 받는 거예요. 선생님의 공을 통해 가지고 백 퍼센트 특사권을 가지고 축복받아 가지고 돕는데 불구하고, 그 아들딸들이 지상에서 잘못하게 되면 자기 조상들이 와 책임져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지상에서 백 번 맞을 걸 안 하면 천번 만번 맞아 가지고 뼈다귀가 갈라지고 골수가 흘러나오게 때려서라도 수많은 조상들이 피해를 안 받게끔 제일 몇 대조 이내에 사람들이 정비해서 끌어올리는 거예요. 내가 몇 단계 다리를 놓아 가지고 끌어올려야 된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그걸 보고 ‘저놈의 자식, 쳐라.’ 이거예요. 그 자식까지, 3대까지 들이갈겨라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천국 못 들어가면 문턱 앞에서 기다려야 할 텐데 그 손자들이 가만 놓아두겠어요? 박중현이면 박중현의 아들딸들이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이 아비, 할미 할아버지.’ 해 가지고 ‘왜 남들은, 당신 친구들은 다 영계(천국)에 들어가 가지고 하늘 부모를 모시는데 이게 뭐이냐고? 무슨 욕심을 가져서 그러느냐고?’ 하며 물어뜯는 거예요. 침 뱉고 말이야.

내가 우리 신준이를 바라보면 말이야, 이야 저렇게까지 하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가 표정하는 대로 소리치는 것을 보고 거기에 화동하지 않으면…. 천국 법이 이렇게 됐는데 이걸 바라보며 할아버지 입장에서 저나라에 가 가지고 걸리면 손자들이 할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있겠느냐 할 때, 천만에!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내가 우리 신원이보다도 얘에 대해서 말이야, 신원이를 데리고 다녀도 그걸 몰랐어요. 아, 이건 할아버지 기침소리만 들어도 눈을 이래 가지고 웃어요. 이제 아침에도 여러 이상한 사람이 있어 주변을 모르겠는데 선생님이 하게 하면 소리를 애엥 애엥, 힘을 주고 (웃으심) 그러는 것을 보면, 그래야 돼요. 화동해야 돼요.

하나님도 거기서 박수하고 하나님도 웃고 천사세계 모든, 천사장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고생하던 것도, 그다음에 성인 현철들도 전부 다 박수 일성으로서 커버해 가지고 거기에 하나님이 웃는 목소리, 선생님이 웃는 목소리, 아기의 웃는 목소리, 천하가 웃는 목소리, 다 사위기대 환경이 벌어져야만 그 아기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아요.

하나님의 3대권이 소원 아니에요? 안 그래요? 선생님의 지상의 3대권이에요. 아들딸 가운데 손자들이 많지만 손자권 누가 이제 앞으로 사랑받느냐? 사랑받게 되고 사랑받게끔 부모들이 해야 받지. 가만 보게 된다면 말이야 선생님의 아들딸이라고 해 가지고 며느리 가운데는 괴상한 며느리가 있어요. ‘내가 책임 못 한 게 뭐 있노?’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허락지 않았는데 눈썹을 쌍꺼풀 만들고 볼때기에 혹을 붙이고 그러려는 패도 있다구요. 자기가 주인이에요? 그 돈 한 푼이 할아버지가 번 돈 가운데서 쓰고 있다는 생각을 못 해요.

좋은 것은 실적이 대변해야

여러분도 그래요. 강정자 자신 있어? 자신 있느냐 물어보잖아? 통일교회에서는 내가 누구한테 질 사람이 없다 생각하지? 누구누구라도 내가 질 게 뭐야? 이래 가지고 홍성표라든가 하게 된다면 제일 싫어한 패 아니야? 욕심들은 많아요. 선생님에게 가까운 아들딸을 자기 사위 삼으면 좋겠다고 먼저 얘기하지? 유종영 선생!「죄송합니다.」

네가 먼저 얘기해, 강정자가 말해? 뭘 숭얼거려? 네가 남자다운 데가 있나?「있습니다.」말이나 그렇지. (웃음) 강정자가 내 남편다운 데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자기가 도와줘야 된다구. 언제나 앞서 있다는 사실, 내가 영계를 봐도 그렇더라고.「예, 그렇습니다.」그렇다는 얘기를 안 해도 내가 알고 있는데 뭐 ‘그렇습니다.’ 그래? (웃음)

선생님이 기도하면 앉아 가지고 ‘세상에 어느 선교사가 도적질하누만.’ 그런 것도 소리가 들려와요. 깨기 전에 보고를 해 줘요. 알면서도 모른 척 하고 지나가지. 앞으로는 그거 안 된다구요.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아버지가 원하는 이상 지나치게끔 정리할 것입니다. 걱정마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좋지만 제일 무서운 게 선생님이에요. 신숙이도 선생님이 무서워? 응?「무서우면서도 좋습니다.」무서운 게 더 많아, 좋은 것이 더 많아?「좋은 게 더 많습니다.」그건 네 생각이지. 자기 생각대로 좋은 게 더 많다고 누구든지 할 수 있지. 좋은 것은 실적이 전부 다 대변해야 돼요, 실적이! 선생님이 교파 가운데서 왕초가 되기 위해서 욕을 하든 뭘 하나 세월을 팔아서 장사했어요. 밤 시간도 팔아서, 밥 먹는 시간도 팔아서 장사했어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와서 돌아서 고향에 가려도 이제는 기력이, 고향 문전에 가기 전에 내가 영계에 가야 할 것이 앞서 있기 때문에 고향도 못 가고 영계에 가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북에는 누이동생이 하나 남아 있어요. 누님이 있다가 갔어요. 누이동생이 남아 가지고 오빠 오라고 눈물 흘리고 밤새도록 기도하고 다 그럴 거라구요. 그 기도 소리가 들려요.

이북에 가서 선생님이 김일성의 족속들을 데리고 부모님에게 성묘하는데, 그때 누나하고 동생이 통곡하면서 ‘기다리던 오빠, 기다리던 동생 아무개가 왔습니다.’ 할 때, 창자가 끊어지고 세포가 분열되는 걸 느꼈어요. 그걸 혓발을 깨물면서 눈물짓지 않았던 그 참음을 내가 잊지 못해요. 거기에서 ‘아버님 어머님, 내가 성묘 온 사람이 아닙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왔으니 부모 앞에 불효와 같이 누나 대신 이상, 동생 대신 이상 그리워할 아들은 아닙니다. 내가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민족이 환영하는 가운데서 자식으로 성묘할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놀음을 하고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옛날 모양 그대로 고향산천을 꾸미고 싶은 참아버님

그렇기 때문에 학교 다니던 것을 매일같이 생각해요. 그때는 요 밭에 어떤 개울 건널 때는 어드런 돌이 있었는데, 그 돌이 있겠나? 어디에 가 있으면 찾아서 보물 박물관에 전시하고 싶은데, 있겠는가? 산모퉁이 돌 때 기도하면서, 밤에 다니면서 늑대 호랑이들이 우글거리는데 다니면서 늑대가 따라오고 호랑이 우는 소리가 나는 앞을 지나면서 마음 조리던 그 자리가 그리워요. 산고개가 그리워요. 아침이 되면 그 산을 넘으면서 학교 다니고, 저녁이 되면 비를 맞으면서 고개를 넘나들던 것이 그리워요.

이 땅 위에서 가는 길에 그런 길이 있으면 반드시 자기도 모르게 서 가지고 기도하게 돼요. 그러니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지. 내가 살던 옛날의 그 모양 그대로, 느끼던 동산 그냥 그대로, 어느 산에 무슨 나무가 있으면 나무에 있어서 독수리가 앉아 가지고 그걸 잡으면 좋겠다고 하던, 학생시대에 이승식 공기총 하나 사기 위해서 고생한 거예요. 족제비 잡아 가지고 팔고, 공기총 사려고 몇백 리 길을 눈 위에 미끄러지며 다니던 것이 다 생각나요.

그래도 누가 동정하는 사람이 한 사람 없어요. 지금 가는 길도 마찬가지예요. 동정하는 사람이 없어요. 부모도 동정 못 했어요. 나라도 동정 못 했어요. 부모가 못 했으니 나라도 동정 못 해요. 그렇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하겠다고 하던 그것 중심삼고 내가 총도 수리해서…. 꺾는 총이라든가 공기총을 수리해 가지고 그 전문가가 됐어요. 버렸던 총을 수리해 가지고 높은 포플러 나무 위에 티티새(지빠귀)라고 하는 걸 쏴 가지고 첫 방에 머리가 맞았어요. 머리 맞고 날아 내려오는데 날개 펴고 날아내려 가지고 떨어진 거 잡던 것이 지금도 환해요. 환상같이 느끼면서 기뻐하던 철부지한 시절, 그 새가 얼마나 불쌍해요?

요즈음에 고기 눈을 보면 눈에서 눈물이 나온다구요. 눈물이 보인다구요. 그걸 어떻게 잡겠나? 암만 재미있더라도, 알래스카에 가더라도 고기 잡으러 나가자면 뒤에 서려고 하지 앞에 서려고 하지 않아요.

이번에 여수?순천에서도 그래요. 마지막에 올 때 인상적인 게 뭐냐 하면 숭어 잡으러 갔는데 숭어가 마지막에 딱 집에 들어가자 해 가지고 길 떠나게 되었는데 코너에 있던 낚싯대가 휘익 해 가지고 휘어진 거예요. 숭어가 그렇게 무는 건 처음 봤어요? 76센티미터까지, 80센티미터를 어떻게 잡노 했는데, 마지막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옆에서 감아 올리는데 끝까지 정성 못 들였기 때문에 놓쳤다 생각하는 거예요.

아 이래 가지고 밧줄에 그물을 치기 위해서 부이(buoy; 부표)들을 만들어 가지고 밧줄이 땅에 닿게끔 했는데, 그 부이 띄워진 데에다 배를 두 척이나 댔는데 이게 중간에 떠다니는 것이니 가라앉는 밧줄이 떠 가지고 고기가 여기에 척 걸려 가지고 잡아당기니까 삥삥삥 하다가 에라, 끊고 도망갔어요. 80센티미터를 어떻게 잡느냐 했는데, 그건 80센티미터 이상 된다고 봤다구요. 내가 무는 거 보면 알아요. 벌써 요건 조금 큰 놈이고 뭐다 이거예요. 그걸 내가 설명도 안 했어요. 잘 달아났구만, 가자.

양창식이니 누구니 해서 내가 코디악에 가게 되면 지금도 실버 새먼(silver salmon)의 좋은 시즌이라구요. 거기에 들러 가지고, 뉴욕까지 갈 필요 없잖아요? 전화로 다 통하는데. 문 총재가 오기 때문에 지금 현재 민주당 공화당이 신경이 서 가지고 누가 문 총재를 만나느냐 해서 망원경을 끼고 바라보고 있어요. 그러니 거동도 자유롭지 않은 환경에 가 가지고 뭘 그래요?

생각하는 것은 아들딸들이 어떻게 됐나, 자리잡아 줘야 할 것을 생각하지, 미국이 어떻게 되었나 그것보다도. 생각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너희는 너희들끼리 가고 나는 나대로 수습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이 달라졌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점점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관심 갖던 것이 이제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아들딸 앞에 내가 느끼던 산천을, 그렇게 외국에서 핍박받으면서 옥중에서 하루에 한 번씩 생각하던 고향산천이 안 된 것을 아들딸과 합해 가지고 옛날에 그 모양대로, 고향산천 모양대로 꾸밀 수 있게끔 단장하는데 내가 지도자가 되어서 하면 좋겠다 생각도 하는 거예요.

승리 패권을 정착시키는 평화의 왕권 대관식이 미국에서 끝나야

여러분도 선생님이 자라던 그 동산 모양 그대로이면 좋겠지?「예.」만민이 다 그래요. 아들딸들도 아버지가 좋아하던 동산에 가 살고 싶은데 핍박받고 나가 가지고 커 가지고 왔더라도 삭막한 고향 땅을 볼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빨리 고향을 중심삼고 단장해야 할 텐데, 남쪽 나라니 무엇이니 미국이니 수습할 것, 제2차 제3차 프로그램 될 것을 제일로 삼아 나왔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났다구요. 내 할 짓 다 했거든.

미국 상하원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 대관식을 다 한 거예요. 두 번씩 했어요. 흥진이하고 예수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이스라엘권 영계가 갈라진 둘이 합해서 한 거예요. 가인 아벨 왕권 기반 위에 3월 23일 참부모 왕권 중심삼은 정식적인 의식이에요.

제1차, 제2차, 제3차, 제4차 환원식 했지? 해양 환원, 육지 환원, 창조세계 피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바로 지금 하는 거라구요. 다 끝났으니 그다음에 가인세계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하늘나라의 셋을 중심삼은 찾아야 돼요. 셋 자체의 열매가 메시아예요. 예수라구요. 예수 자체의 열매가 재림주예요.

셋이 해야 할 책임이 뭐냐?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 사탄이 미워해서 죽이던 것을 살려 놓아야 돼요, 사탄이 보호하는 밑에서. 힘을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다음에 가인을 전부 다, 갈라졌으니 가인세계가 되었으니 선생님이 셋을 중심삼고 재림주, 예수가 실패해서 재림주를 중심삼고 재림, 재차 와서 주인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자리에 섰으니 아벨 왕권시대,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승리의 패권을 정착시키는 평화의 왕권 대관식이 미국에서 끝나야 된다구요.

제1차, 제2차 기반 위에 3차에 끝나고 4차로서 옮겨 와서 하는 거예요. 8월 20일은 선생님의 85세 중심삼은 모든 연한을 중심삼고 탕감하고 그다음에 5년 시대를 탕감해 가지고 5월 21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6월, 7월, 8월 3개월을 중심삼고 30일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대표해서 넘어서는 것을 중심삼고 비로소 8월 20일에 영육계 완성이에요.

모세가 이스라엘에 상륙하기 위해서 무슨 산? 느보산이에요, 무슨 산이에요?「느보산입니다.」기도할 때 얼마나 하나님이 무정해요. 못 들어가요. 광야에 쓰러져야 돼요. 끌고 나온 제1선민권을 죽이고 네가 어디라고? 그걸 아는 선생님이에요. 나는 앉은자리에서, 애급에서 출애급하지 않았어요. 애급에서 앉아 가지고 녹여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1, 제3이스라엘이 딴 나라지만 미국을 중심삼고 반드시 승리의 결과를 한국에 심어 왔어요. 그래서 정보부가 지금 무슨 원?「국정원입니다.」국정원 자체도 선생님은 참 위대한 양반이라는 거예요. 어쩌면 어려운 때에 와 가지고 자기들이 염려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고 다리를 놓아 주고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그들도 나를 존경해요. 이제 선생님을 내세우면 좋겠다 할 수 있는 시대,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이가 많아요. 팔십이 넘었어요.

그런 얘기, 앞으로 될 얘기를 내가 못 해요. 선생님이 말해 주면 사탄들은 앞으로 아들딸 손자 시대까지도 가로막아 가지고 멱을 떼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들이 잘못하면 타락하잖아요? 안 그래요? 자기 코에 걸려 가지고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곤란하다구요. 그래서 말을 못 해요, 함부로. 이제는 다 지나갔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요. 다 끝났나?「안 끝났습니다.」끝내고 오늘이야 뭐 전부 다 이제 팔자….「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페이지 남았습니다.」자!

이제부터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가인세계를 구해 줘야

『……참부모와 더불어 참부모의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일을 협조하고 있으니 이 이상 고마운 분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의 생명을 낳아서 배급 분배해 키워진 자기인 동시에 자기 남편은 형부가 돼요.

그 남편도 자기 몸뚱이를 자기 어머니 뱃속에서 어머니의 피와 살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남편의 뼈와 살을 받는 접붙이는 입장에서 동생의 가정과 같은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형님 부부도 참부모의 뒤를 따라서 동생의 자리에서, 동생과 형님의 자리를 지나서는 아들딸의 자리에서, 손자의 자리에서 늴리리 동동 해방적 천국은 자동적으로 들어가게 있느니라! 아멘!』

‘들어가게 되어 있느니라.’ 해야지, ‘있느니라.’가 뭐야? 들어가게 뭐 하고 아멘이야?『되어 있느니라.』그래, 그래야지. ‘들어가게 되어 있느니라.’ 해야지, ‘들어가게 있느니라.’ 하니까 이상하잖아? 자! (끝까지 훈독 후 곽정환 회장 기도)

아홉 시 3분 전이다. (경배) (박수)

내가 들어 보니 계속해서 반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가인세계를 구해 줘야 돼요. 이북을 더 생각하고 소련과 공산세계를 더 생각해야 의의가 있다구요. 이것이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50년에서 55년이에요. 51, 52, 53, 54, 전부 다 55가 되는 거예요. 자, 이제 밥 먹고. *

이북 출감 제54주년 및

영계통일해방 선포 제4주년 기념식

(유정옥 회장 보고기도, 꽃다발 봉정, 축하 케이크 커팅, 곽정환 회장의 보고와 ‘영계통일해방 선포’ 말씀 훈독)

영계통일해방 선포 말씀은 영?육계 통일 방안의 내용을 설명했다

「참아버님을 큰 박수로 단상에 모시겠습니다.」(박수) 감사해요. 몇 명이 모였나?「5천 명 정도 됩니다.」5천 명! 오늘 영계 육계의 해방을 선포한 이 기념일이 55회예요. 쌍합?「십승일!」쌍합 뭐이던가요?「십승일!」십승일! 하늘과 땅이, 다섯 다섯이 합해 가지고 십승일을 찾았어요.

여기도 가만 보니까 말이에요, 등불이 다섯이에요. 요게 다섯이에요. 저 뒤를 보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중앙을 중심삼고 여섯이 하나 되어 가지고 7수를 채웠고, 여기를 가만히 보니 열 개를 갖추었어요.

열(10)은 하늘수인데,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이것은 하늘수이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이 12수는 땅수예요. 땅수의 열두 지파 형태들이 대관식, 즉위식을 마쳐 가지고 여기에 모였기 때문에 이 성당에, 모임 장소에 합당할 수 있는 실체권이 다 집결돼 있다, 앉아서 보고 마음으로 기쁘게 생각했어요. 박수 한번 하세요. (박수)

영계?육계 화합통일의 날을 세운 것이 만 4년 전인데, 그때 말씀한 내용에 어떻게 평화의 세계, 영계 육계가 통일되느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소상히 설명돼 있어요. 그걸 볼 때에 그렇게까지 원고도 아닌 기도한 내용을 앉아서 생각할 때 ‘치밀한 하늘의 동반 협조한 내용이 숨어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이것은 흘러갈 말씀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금후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적 관계, 통일적 문화 심정 일족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 세계가 어떻게 화합되느냐 하는 구체적인 가치관 설명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인데, 내가 이 탕감복귀역사의 뭐 전문가면 전문가요, 역사적인 대표자면 대표자의 입장에서 이걸 듣게 될 때에, 놀랄 만한, 하나도 빼지 않고 세밀히 선포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남겨 준 것을 생각할 때 하늘 앞에 먼저 감사해요.

또 여러분이 이런 내용의 복된 말씀을 하늘로부터 전수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의 입장을 대신해서 나와 여러분이 합해서 하늘 앞에 감사해야 할 박수를 올려 드려야 되겠다 생각했어요. (박수)

통일교회는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자는 것

통일교회가 자랑할 것이 뭐냐? 여러분 그거예요. 통일교회가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그 가문에 있어서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현재의 가문을 대표해 가지고 현재 살고 있는 가문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 대표 주류로 상속 받는 대표 가정이 있다 할 때에, 장차 가정에 있어서 3대권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아버지가 있으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4대 계열을 중심해서 3대권이 있어요. 4대 줄이 있어야 이 3대권이 생겨요. 네 기반인데, 삼대상목적 세계를 이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4대권을 중심삼은 그 주류적 하나의 혈족이 있다 할 때에는, 역사적인 전통의 모든 내용이 구비되어 가지고 할아버지로부터 그걸 전수해야 되는데, 사상적 전통적 그 어떤 외부의 무엇이 있더라도 거기에 치우치지 않고 전통적 내용을 전수 받을 수 있는 할아버지가 필요하다! 할아버지를 좋아해요?「예.」

현대의 젊은 청년들은 할아버지 필요 없다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필요 없다고 하고, 남자 여자가 부부도 필요 없다 하고, 자녀도 필요 없다 할 수 있는 이런 시대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선생님이 이렇게 총론적인 결론을 가정을 중심삼고 내리는 것을 볼 때 이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본래에 있었던 것을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모른다는 거예요.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통일교회는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자는 거예요. 누구를 대신해서? 하나님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가정이 어디 있었으며, 하나님의 아들딸, 사랑의 혈족을 중심삼은 인연을 가진 아들딸이 어디 있었으며, 그 아들딸이 없는 데 있어서 가정적 형태의 기반을 갖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과 관계가 없고 다 분열돼 있고, 그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내 개체 자체를 보더라도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하나 못 된 사실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한 여기에 있어서, 그런 사람, 남자 여자가 갈라져 가지고 싸우게 된다면 네 사람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네 사람이 하나 만들겠다는 그건 망상이요 허황된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릴 수 있어요. 거기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손자까지 하면 6수를 중심삼고 전부 갈라져서…. 또 하나님까지 있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관계도 없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전통적 역사를 재현할 수 있는 그런 핵심의 자리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아까 말하던, 훌륭한 가문이 있다 한다면 가문에 있어서의 핵심적 내용이 그 역사시대에 무슨 벼슬을 하고 무슨 뭐 어떻게 했다는 양반 그것이 아니라 현재 있어서의 양반들까지도 갖지 못하는 감화의 심정을 가지고 감동시켜 가지고 교육하여서 후대들이 역사시대의 조상들이 유명한 관직을 갖고 이룬 명예로운 그 실적 이상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의 가정에서 부락을 넘고, 부락에서 면을 넘고, 통?반 기준을 넘어 가지고 구를 넘고, 도를 넘고, 수도권을 넘고 국회를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전통의 내용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세계를 넘어서 하늘땅까지 그 전통을 부정할 수 없는 그 무엇이, 그런 내용이 있었으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았겠느냐! 여기 듣는 자리에서 얼마나 기쁨으로 환영할 수 있는 마음들을 가졌으면 박수 한 번 할싸! (박수)

박수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못했어요. 그럴 기준이 여러분의 마음에서부터, 여러분의 몸에서부터 여러분 완성한 남자, 완성한 여자를 중심삼고 화합해 가지고 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3대 가정권, 4대권을 포괄해 가지고 삼대상목적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7수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결착된 기준이 지금까지 우리 사상에는 나타났지만, 나타난 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박수하고 소원했던 것이 헛된 결과가 된 것을 회개하는 의미에서 회개의 박수를 해야 되겠다구요. (박수)

인간 타락의 결과

자, 결론은 간단해요. 그러면 문 총재가 도대체 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필요한 게 뭐 있어요? 지금 85세가 지나 가지고 사사오입을 하면 90세를 넘는 시대에 들어가는데 말이에요, 오늘이 10월 14일이니까 10수를 넘어섰으니 이젠 85세가 아니고 86세라는 것이에요. 한 80일만 되면 정월 초엿새가 선생님의 생일이니 말이에요, 86세라고 해도 누가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거 그래야 된다고 하는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환영해야 할 무리인 것은 틀림없어요. 환영해요?「예.」환영해요, 환영 안 해요. (박수) 고마워요. 스톱! (웃음)

그래, 선생님이 몇 세나 살면 좋겠어요.?「…….」뭐? 크게 해야지, 그렇게 하면 소리를 아나? 똑똑히! 몇 살? 100살? 120살?「예.」1,200살은 어때, 1,200살? (박수)

만일에 선생님이 1,200살 나면 여러분은 멍텅구리가 돼요. 멍텅구리가 뭔지 알아야 돼요. 어느 한때에 면장도 못 해 먹고, 군수도 못 해 먹고, 도지사도 못 해 먹고, 국회회원도 못 해 먹는 이런 자리에 서요. 1,200살 된 선생님 앞에 국회의원 됐다고 입을 놀리면…. 나 국회의원 이 됐다고 자랑할 수 있어요? ‘아이고, 나 대통령이니 할아버지가 나를 섬기소.’ 할 수 있어요? 어디, 그거 자신 있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을 전부 잘라 버려라 이거예요.

1,200살이 되면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비밀이고 지금까지 역사의 비밀을 새로운 섭리사관까지 만들어 놔 가지고 그걸 주름 잡아 가지고 영계 육계까지 그대로 컨트롤, 배로 말하면 뭐라고 할까, 나침반을 걸어 가지고 바로 갈 수 있는 방향, 영계 육계의 미지의 사실을, 두 세계를 거기에 나침반을 걸어 가지고 천지의 대운항의 항로를 개척하겠다고 하는 그 사람이 미친 사람이오, 정상적인 사람이오?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하는 녀석이 미친 녀석이에요. (웃음)

그런 꿈 가운데서, 꿈꾼 가운데서 차원을 잡아 가지고 형체적 모양을 그려낼 수 없는 것을 실천한다고 하는 그것을 믿는 녀석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에요? 미친 사람들이지. 미친 사람들아!「예.」진짜 답변했어요? 웃긴 왜 웃어요? 헤헤헤, 미친 사람 헤헤헤헤…. (웃음) 그것도 낙제예요. 이래도 낙제고 저래도 낙제인데, 무엇에 써먹겠어? ‘그래도 나는 낙제의 그 세계에서도 쓸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소.’ 하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거짓말쟁이, 그만둬! (웃음)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몸 마음이. 몸이 주인이냐, 마음이 주인이냐? 어떤 게 주인이에요?「마음이 주인입니다.」통일교회 교인이 됐으니 마음이 중심이라고 하지, 세상 사람은 ‘몸이 중심인지 마음이 중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거 아니에요? 그래, 수양은 뭘 하는 것이냐? 마음을 바로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몸을 바로잡아야 되겠다는 수양이 없습니다. 몸 자체의 욕망은 교육 안 해도 순식간에 도달할 수 있어요. 얼마나 편리한 길인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타락한 인간의 결과는 몸의 결과, 편리한 반면에 망할 수밖에 없는 결착점에 서서 모습을 타도해 버려야 할 인종지말권이 지금 60억 인류가 사는, 뭐 복잡 복잡한, 주인도 모르고 주인을 찾으려고 하지도 않고 주인 된 자리도 몰라 가지고 자기 스스로 잘났다고 자랑하고 엄벙덤벙하고 살고 있는 세계예요. 이 사람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하늘땅의 표준을 세울 수 있는 완성한 가정이 있느냐

여기에 외국 사람도 많이 왔는데, 일본 사람들이 9백 명이 왔다고? 유정옥!「예.」9백 명이야?「예.」9백 명이 왔어?「예, 890 몇 명입니다.」응?「네, 9백 명 왔습니다.」890 몇 명이면 9백 명이 안 되지. (웃음) 9백 명 넘어야 되는 것이 원칙 아니야? 890 몇 명이면 9백 명이 못 돼. 약속한 기준에서 아무리 잘했다고 자랑하더라도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어. 901명에서부터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이 생겨나요. 책임 수를 완성 못 한 일본 사람들을 칭찬해야 되겠나, 방망이로 후려갈겨야 되겠나? (웃음)

그래 가지고도, 책임 다하지 못하고도 책임 다했다고 ‘오, 일본 나라는 구원섭리 관점, 입장에서 볼 때 어머니 나라다!’ 하고, 9백 명 가운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 이 녀석들아! 한 사람도 없잖아요? 901명만 되더라도 다 손 들 텐데 890 몇 명이라고 했으니, 손 든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여기에 모인 사람들을 대표해서 축복해 줄 수 있는 자격이 있을싸, 없을싸? 일본 사람들, 자격이 있을싸, 없을싸?「있습니다.」응?

그거 어느 간나가 얘기해? 시집갔나 하는 말이지. 여자가 있으면 ‘시집갔나?’ 하지요. 그럼 쌍놈의 자식들! 쌍놈의 간나, 쌍놈의 자식! 그게 욕이 아닙니다. 쌍놈 할 때는 ‘쌍이 돼서 고개 넘어가야 산다.’ 그 말이에요. 통일원리를 보게 되면 ‘야, 제일 좋은 말이구만.’ 이렇게 돼요. 사탄이 제일 좋은 말을 제일 나쁜 말로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자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은 나라를 망칠 수 있는 패들이고, 적당히 지내는 사람은 나라를 망치고 부락을 망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진짜 망치지 않을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진짜 망치지 않을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진짜 망치지 않을 수 있는 부부, 진짜 망치지 않을 수 있는 3대 손, 3대 손자 부부가 하늘땅의 표준을 세울 수 있는 그 일가에 집약해서 완성한 자리에 서 있는 가정이 한 가정이라도 있다고 생각해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자랑할 게 없어요.

뭐 어떻고 어떻고, 일본이 뭐 어떻고 한국의 양반이 뭐 어떻고…. 양반이 뭐예요? 석 냥의 절반밖에 못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웃으심) 석 냥의 절반이 양반 아니에요? 열 다섯이니 양반이지.

이렇게 볼 때, 칭찬할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어요. 문 총재보다 자랑할 것이 없어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고, 구세주 그다음엔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그런 너저분한 말도 왜 그렇게 많아요? 하나면 되지. 참이 둘이에요?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이 됐으면 ‘뭐 메시아 필요 없다.’ 해요. 메시아도 메시아가 신앙세계를 하나 만들면 ‘아이고, 세계 국가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메시아 하게 되면 ‘아이고, 유대 선민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누구나 참아버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모실 수 있겠는가

그래, 이스라엘 선민을 중심삼고 하나됐으면, 한 나라가 됐으면 이제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 중심 세계에 있어서 비로소 하나님이 소원하는 ‘구세주의 현현이다. 메시아의 현현이다.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선민권이다. 그 과정을 거쳐서 나타난 것이 참부모다.’ 이거예요. 왜 그렇게 너저분하게 시시한 게 많아요?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은 참부모다! ‘참부모의 집, 참부모의 사랑, 참부모의 행각에 노정에는 하나의 세계가 틀림없는데, 왜 너저분하게 만들어 놓고 교육하기에 불편하게 만들어 놨소? 그거 누가 책임지겠소?’ 정치권이 책임질 거예요, 종교권이 책임질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권을 자랑하던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가 예수를 구해 줄 수 있는 주인으로 믿어요. 그게 미친 사람들이지 옳은 사람이야?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 얼마예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살던 것이 사방으로 흩어진 것이 6백만, 7백만, 세계에 천만이 넘지 못하는 그런 수를 가지고 말이에요.

중국 같은 나라는 몇억이에요? 16억! 인도도 13억이 넘어간다고, 중국을 따라간다고 아시아에서 둘이 인구 많기로 자랑하는데, 인도가 말하길 ‘야야, 중국아! 너희들이 아무리 자랑해도 10년만 가 봐라. 한 20년 후에, 1대만 되어 봐라. 너희들은 한 가정에 한 사람밖에 못 낳지? 우리 인도는 열 사람도 그만, 백 사람도 낳는데, 10년 20년 후에는 인도가 인구가 많겠나, 중국이 많겠나? 인구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가외 길로 가서 결론을 어떻게 낼 것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자, 선생님이 백 살까지 사는 걸 원해요, 원치 않아요.「원합니다.」120살 사는 것도 원해요?「예.」그럼 3백 살까지 사는 것도 원해요?「예.」1,200살 사는 것도 원해요?「예.」난 아무것도 원치 않아요. 어떡할 테예요? 원치 않는데 원하는 녀석들이 반대 패들이에요, 협조하는 패들이에요? 답변해 보라구.「협조하는 패입니다.」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구.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선생님이 기도하기를 ‘난 언제 가겠습니다.’ 하고 날짜를 정해 기도한다면 그거 얼마나 이적이에요? 새로운 무슨 변화무쌍한 사건에 반대되는 적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기도해요? 뭐 만수무강? 만수무강은 그만두고 만수유강을 위해서 기도 한 번 해 봤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중간에 뭐라고 해요? 치매이던가, 치마이던가? 모르겠구만. 스커트인가 말이에요. 뭐예요? 86세쯤 됐으면 말이에요, 치매 병에 걸려 가지고 오른쪽으로 가면서도 ‘나 왼쪽으로 간다.’ 이럴 때는 뭐라고 그래요?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렇게 돼 가지고 통일원리를 가지고 세계에 바른 길을 정상적으로 얘기했다 해도 120살까지 살면, 외로 간다 하고 치매에 걸려 가지고 그렇게 말하는 주인이 남아 있으면 통일원리가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아, 우리 선생님, 말씀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끄러운 현상이 나타나기 전에 빨리 갔으면 좋았을 텐데.’ 이럴 수 있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통일원리를 믿고 있는 녀석들은 더 더 더 더 더 미친 놀음을 하라고…. 어떡할 테예요?

선생님이 10년 20년 식물인간이 됐으면 거기에 효자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 일본 사람! 10년 20년, 한 40년 동안 식물인간이 돼 가지고 있다면, 효자가 되고 나라와 세계의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가르쳐 줬는데 그런 가정을 하나도 꿈도 안 꾸는 자리에 있어서 40년 식물인간을 모시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가정나마 부정되고, 아들딸나마 부정되고, 새끼까지 부정된다는 것을 몰라요. 알겠나?「예.」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이 쌍 것들아!

쌍 것이라고 한다고 공석에서 목사님이 쌍 것이라고 한다 하겠지만, 쌍이 되면 쌍쌍 아니에요, 쌍쌍? 쌍, 쌍 싫어요? 눈도 쌍, 코도 쌍, 쌍 쌍인데, 지금 몸 마음만이 홀아비 과부가 돼 있어요. 몸 마음만 홀아비 과부가 됐다!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쌍쌍의 이 우주의 결과의 세계를 창조한 그 눈으로 볼 때에 불쌍한 것이 홀아비 과부인 몸 마음이다! 그들을 하늘나라의 박물관 상좌에,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했는데 그 자리에 갖다 놓을 수 없어요. 부끄러운 거라구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

남자 여자가 쌍이 돼서 넘어가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멸망한다

‘뭐 선생님을 위해서 뭐 헌금하고 뭐 어땠기 때문에 우릴 알아줘야 되겠소.’ 하고 궁둥이에 힘 주고 어깨에 힘 주고 으스대지만 말이에요, 그거 다 무엇에 쓸 수 있어요? 하나의 하나님이 바라는 원리원칙에 맞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여기 유정옥도 와 앉았구만.

강정자! 잘한 게 뭐 있어?「없습니다.」있어, 없어?「없습니다.」뭐야? 똑똑히 해야지 ‘음마!’ 답만 크게 하고 있어. ‘있습니다.’ 할 때는 ‘있습니다!’ 하고 답이 나중에 작아져야 되는데, 끝이 더 커요. 없어, 있어?「없습니다.」아까는 ‘다’가 크더니 이제는 ‘다’가 너무 작아, ‘없습….’ 이렇게 해. 답변도 미분명하게 하고 있으니 애매한 사람이 아니야, 이게?

여기 곽 회장, 내가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역사를 엮어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젯밤에 밤잠 못 잤을 거예요. (웃음) 내가 자기 전에 한마디 더 해 줄까? 이런 내용을 밝혀서 하라고 했기 때문에 첨가하느라고 어젯밤 잤어, 못 잤어?「조금 밖에….」조금 잤으니 잘 못 잤지? 그래, 아침밥은 잘 먹었어? 선생님은 다섯 시에 훈독회 할 줄 알았는데, 열 시에 한다니 그때서부터 자기 시작하면 열 시 가까이 잤을 거라구, 밤에 못 잤으니까. 밥도 못 먹고 있었기 때문에 말하느라고 배의 힘줄이, 뱃줄이 당겼을 거야. 배고팠어? (웃음) 물어보잖아? 솔직히!

여기서 뭐 몇 시간 했나? 두 시간 15분 했어. 이제 내가 세 시간 하면 도망가겠나, 다 앉았겠나? 약속을 하자구요. 세 시간 아니라 열 시간도 할 수 있는 재료가 많아요. 세밀히 얘기하면 이걸 기록하게 되면 몇 권이 될 텐데, 그걸 도서실 책꽂이에 꽂아 놓으면 매일같이 연구해 가지고 가르칠 자료가 꽉 차 있을 거라구요.

그런 말 해 주면 좋겠어요, 배고프기 전에 끝나면 좋겠어요?「좋습니다.」뭐야? (웃음) 답변을 거기서 많은 사람이 틀리게 말하면 웅성웅성, 파장을 파괴하는 환경에서 그렇게 답변하는 말을 86세나 되는 할아버지 귀로 알아듣겠어, 못 알아듣겠어? 이 쌍 것들아! 내가 쌍 것 제일 좋아한다! 해 봐요.「쌍 것 제일 좋아한다!」

몸 마음도 쌍이 되고, 그다음에 마음 홀아비, 몸 홀아비 하나, 쌍쌍이 돼야 돼요. 쌍쌍제도로 돼 있기 때문에 사탄이 욕을 하면 쌍놈이라고 했다구요, 쌍놈. 쌍이 돼서 넘어가면 사탄세계는 망한다 그 말이에요. 남자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건 뭐냐 하면, 쌍놈의 자식이라고 그래요, 쌍놈의 자식. 평안도 말로 하면 쌍놈의 간나 자식이에요.

야, 내가 욕하는 것을 분석해 볼 때, 평안도 사람 이상 욕을 무섭게 하는 사람이 없어요. 쌍놈의 간나 자식! 그래, 쌍이 되어서, 쌍놈의 갔나(간나), 가 버렸다 이거예요. 쌍이 있어야 할 텐데 갔나(간나) 자식! 그거 보게 된다면 쌍이 돼서 넘어가는 날에는, 남자 여자가 쌍이 돼서 넘어가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멸망한다는 거예요.

사람 가운데에 제일 귀한 부분이 머리요, 가슴이요, 궁둥이요, 발이요? 어디예요?「마음입니다.」뭐라고?「마음입니다.」뭐라고?「참부모님이 생식기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아, 생식기라고 선생님이 가르쳐 줬어?「예.」(웃음) 그거 자기 말이 아니잖아? 나쁘다고, 선생님이 나쁜 거 가르쳐 줬어도 선생님이 좋다는 설명을 안 해 줬다면 좋다는 것을 모를 거 아니야?「아버님이 좋다고 했기 때문에, 다 좋다고 저는 생각해요.」저저저, 미친 할머니, 아이고…. (웃음) 91세 된 할머니예요. 머리들이 있는데, 비판력이 있는데 덮어놓고 좋다고 해? 자, 그런 얘기를 하면 시간이 많이 갈 테니, 결론을 간단히 내리겠어요.

절대믿음의 조상, 절대사랑의 조상, 절대복종의 조상

자, 15분에 끝낼까, 10분에 끝낼까, 3분에 끝낼까, 한 시간에 끝낼까, 세 시간에 끝낼까? (웃음)「3분!」(웃음) 3분? 박수해라, 박수! (박수) (웃음) 얼마 됐어? 1분 됐지? 1분 넘었어. 1분 넘었을 거라구. 그 말이 뭐냐 하면, ‘고맙습니다. 3분’ 이거예요. 인사를 하고 있으니 그 얼마나 좋은 소식이에요. 3분? (웃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성경이라든가 하나님 말씀 가운데 옛날의 신호든가 혹은 표시의 내용으로서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어디에 있느냐? 이 우주의 공적인 표준을 정했는데,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부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지어 가지고 실패했는데, 그걸 다시 찾기 위하는 데에 있어서는 그런 기준을 다시 세워야 된다는 성경역사 가운데 어디에서부터 찾아낼 것이냐?

고린도전서 13장을 보면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진대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했는데, 그게 어디에서 근거한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때가 있었고, 그럴 수 있는 표준을 세워 가지고 섭리사의 한 주축을 세워 놓고 섭리한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 그렇다면 몽땅 그런 내용을 오늘 새 아침에 나와 가지고 듣지도 못하고 상징적 형상적 실체적, 실체권이라는 것을 상징 형상도 없이 들이대면 말이 맞지 않지 않느냐 하는 말이 결론이 벌어져요.

그래서 섭리사관 가운데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인간은 무슨 조상을 먼저 찾아야 되느냐? 절대 믿음의 조상을 세워야 된다! 그게 누구냐?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했다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건 구약시대를 말해요. 예수님은 사랑의 조상이라고 가르쳐 줬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구약시대요, 예수는 사랑의 조상이요 신약시대요, 재림주는 절대복종의 주님이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늘이 제시하는 데 이의가 없어요. 반대해 본 적이 없어요.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은 미래의 것을 내가 자각해 가지고, 깨우쳐 가지고 그 일을 행동해 가지고 몇천년 역사를 뛰어넘기도 해 나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표상한 근원적인 말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전체 피조된 어떤 미물의 존재라 하더라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존재한다는 거예요. 놀라운 말이에요.

그러니 (손바닥을 마주치심) 성약시대에 와 가지고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 자체, 가정 자체가 못 되고, 없어질 패들이에요. 지옥에서 물과 같이 흘러가 버릴 패들이에요.

믿음의 조상이 잘못했으니 종교는 핍박의 과정을 거쳐야

그래, 병이 왜 났느냐? 믿음의 조상에서부터 병이 났어요. 아브라함이 제물을 잘 드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네 후손이 하늘의 별과 모래알보다 번창하리라고 그런 약속의 말을 했는데…. 그렇잖아요? 우상 장수의 맏아들을 뽑아 가지고 집시의 행로를 가게 하는 데서 피곤해 가지고 지쳐 떨어질 수 있는 때에 그런 약속을 해 가지고 끌어 나오던 하나님이 뜻 가운데서 ‘세상은 변하더라도 그 약속은 내가 이루어 주겠다.’ 한 거예요.

그래, 제물을 드리는데, 3대 제물을 드리라고 해서 드리는데, 암소와 양과 비둘기를 드리는 거예요. 두 가지 암소와 양은 쪼갰지만 비둘기는 쪼개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독수리가 내려 차지함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후손이 4백년, 430년 이방에 가 가지고 고생할 것을 천명했어요. 잘못하면 즉각적으로 심판이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 아브라함에게 아내 사라하고 아브라함의 첩이 누구이던가?「하갈입니다.」하갈이야, 이스마엘이야?「하갈입니다.」하갈?「예.」나도 모르겠다구, 아리까리하기 때문에. 그래, 하갈이야, 이스마엘이야?「하갈입니다.」하갈의 맏아들이 이스마엘이지?「예.」그 사라가 백 살이 돼 가지고도 아들을 못 낳아 얼마나 탄식했어요? 하갈은 이스마엘을 낳아 가지고 아브라함 가정의 주축이 돼 가지고 이런데, 사라가 얼마나 고마워했나, 얼마나 미워했나?

누가 이들을 하나 못 되게 했느냐? 아브라함 속에 두 갈래 길을 갈라놓게 했느냐? 하갈이에요, 아브라함 처 사라예요? 죽지 말고 살아서 뜻을 이루라는 사라라고 이름까지 지어 줬는데 말이에요, 하갈을 얼마나 미워했는지 요즘에 영화 프로그램에도 나온다구요.

그래, 누가 쫓아냈나? 아브라함이 쫓아냈나, 사라가 쫓아냈나?「사라가 쫓아냈습니다.」애절하게 하갈은 그저 이스마엘 아들을 남겨 가지고 가문의 전통을 이어 이스라엘 전통을 세우기를 얼마나 고대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울고불고 배밀이 하면서 안 나가겠다고 하는 것을 몰아낸 사라예요. 그런 걸 해 가지고…. 그거 탕감 받아야 돼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지금 시간이 안 돼요. 알겠어요?

믿음의 조상이 잘못 믿었어요. 잘못 믿고 잘 행동 못 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선민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사랑해 봤어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지 못하면 신부를 찾을 길이 없어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깨 버리고 아버지가 깨 버리고 하나님이 쫓아냈으니,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는 데는 하나님의 뜻을 영영 세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핍박받는 과정을 거쳐야 돼요. 핍박받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종교는 발전하지 못해요. 왜?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되는데, 가인은 아벨을 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죽여 버려요. 정치권이 언제나 종교권을 눈물 나게 하고 피땀을 흘리게 해 가지고 죽음의 피를 이 땅 위에 뿌리게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로마의 카타콤(catacomb; 지하공동묘지)이라는 데 가 봤어요? 야, 4백년 동안…. 선생님은 그걸 볼 때에 치가 떨려 가지고 길을 못 걸었어요. 이렇게, 이렇게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겠나? 4백년 동안 이렇게 희생하면서도…. 그런 하나님의 심정적 내정을 알아 가지고 풀어 줄 수 있는 아들딸이 없었던고! 그거 문제예요.

나라들은 많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없어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잘못했어요.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예수 사랑의 조상이 잘못했고, 재림주 조상 성약시대에 있어서 절대복종의 투입으로써…. 절대복종하는 세계는 반대자가 나와요. (조선시대) 5백년 가운데서 혁명을 해서 주권을 쥐려고 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래요? 역모라고 그러지요, 역모? 그러면 7족을 멸하고 다 이렇게 되는 거지. 그래, 아브라함 후손 가운데서 그럴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사 가운데 그런 것이 없어요. 형제들까지 역모를 하면 다 죽여 버렸어요. 비참한 거라구요.

사탄이 한국 역사를 요렇게 근절까지 망치게 하려고 했던 거지. 조상들은 그런데, 선생님은 어떻게 됐나? 선생님이 스물 다섯 살 때에, 스물 네 살 때에 해방을 맞았다구요. 스물 다섯 살 때에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그 25세 때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세계를 감아 쥘 수 있는 준비 완료, 다 해 놨어요. 지금 원리가 그때 원리예요.

50년 전에 피난 갔던 이 도둑놈의 새끼 같은 것들, 애국자라고 간판 들고 뭐 해 가지고…. 보라구요. 미국 갔던 이승만 박사가 있다면 또 거기에 누가 있었느냐? 안창호 선생이 있었어요. 둘이 싸우지 않고 하나돼 들어와서 나라를 수습하려고 했다면 어떻게 됐겠느냐 이거예요. 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싸워 가지고 서로가 모해하고, 서로가 죽이려고 하는 이 환경에 중국에 가 있던 누구? 누구? 무슨 선생? 무슨 범? 「백범입니다.」백범! 백범인지, 백곰인지, 천범이지 난 모르겠어요.

백범 양반이면 나라를 치리하기 위해서 해야 될 텐데, 공산당하고 하나되려고 갔었지, 나라의 기독교 대표였던 미국의 이승만 박사도 반대해 가지고 이들이 서로 싸우고,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그러니 소련에 가 있던 김일성 젊은 놈이 나와 가지고 말이에요, 기백도 좋지. 서른 네 살 때에, 예수가 서른 네 살에 주권을 못 잡으니 이 세계적인 판도를 중심삼은 결과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재림시대가 다 준비됐기 때문에 서른 네 살 때에….

정부는 어디가 먼저 세웠나?「대한민국입니다.」대한민국이 했느냐, 김일성이 했나?「대한민국이 먼저….」대한민국의 누가? 하나돼 가지고 통일해야 될 텐데, 갈라져 가지고 뭐 사사오입(四捨五入)이라는 정치 풍토가 나온 것이…. 그러니까 좋다쿠나 하고, ‘미국을 중심삼은 너희들도 두 패 만들었으니 나도 소련을 대표해서 갈라져 가지고 두 패 만들자.’ 하고 나온 거예요. 사탄이 지지 않아요. 이렇게 돼 가지고 혼란된 그 환경에서, 그 틈바구니에서 뜻을 풀고 해방 후에….

기독교문화권의 연합국이에요, 연합국. 사탄 편은 추축국이에요. 중심의 축이 되는 추축국이에요. 지금까지 나라라는 것은 하늘 편의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구요. 고향이 없다구요. 우리는 연합국이에요, 연합국. 연합체예요. 연합국이 자기 나라야? 갈라지면 세 나라가 갈라질 수 있지. 하나 못 됐어요. 하나됐으면 가인 아벨이 이렇게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문 총재의 신앙관

그래 가지고 문 총재는 여기 있어 가지고…. 우리 종조부가 손병희 선생하고 독립투사들, 3?1운동(독립선언문)을 했던 최남선 선생하고도 친구예요. 이승만 박사하고도 너도 나도 하는 친구고 말이에요. 우리 종조부는 신학교를 나오고 영어를 잘했지, 한학자였어요. 한시를 짓는 데는 천재적인 머리가 있어요. 그 계통에 인연이 돼 가지고 나도 나쁜 머리는 아니었던 모양이지?

여기에 오산고보가 있지, 여기에? 오산고보는 이승훈 씨가 교회 장로라구요. (학교 만드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사람이 우리 할아버지예요. 우리 종조부가 주도해서 오산학교를 세웠기 때문에 내가 한문, 공자왈 맹자왈 하는 공부를 열 다섯 살 때까지 하다가 ‘이놈의 세상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 중국이 저 모양이 돼 가지고 안 되니 신학문을 안 하면 안 된다.’ 해서 내가 혁명을 했어요.

지금까지 혁명이에요. 가는 데는 문제를 제시하는 혁명을 하는 거예요. 여기 회중 가운데 열심히 일본에서 9백 명이나 왔으면 됐지 몇 명이 안 왔다고 들이 죄겨 놓으니, 그거 다 도망가면…. 도망가더라도 문 총재는 도망 안 가요. 지켜 가지고 그 이상 전부 다 해 버리지. 그게 문 총재의 야망이 아니라 신앙이에요, 신앙.

야망(野望)이라는 건 인간 중심이지만, 신앙(信仰)은 ‘사람 인(?)’ 변에 ‘말씀 언(言)’ 자이기 때문에 신앙은 믿고 받들어 모신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신권을 중심삼고 표시한 내용이 신앙관이니 소망과 달라요. 소망은 개인 중심한 욕망인데, 이것과 달라요. 문 총재는 절대신앙을 가졌으면 하나님이 왜 도와주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도와줬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어요.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이 잘못했기 때문이에요. 인간 자체가 진리의 구덩이를 파 가지고 황금 줄이 있는 걸 알고 황금 광산을 만들고,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다이아몬드의 터전을 마련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주먹구구식으로 앉아 가지고 하나님이 다 이루어 준다고 믿는 미치광이들을 중심삼은 신앙세계 완성은 지상에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난 똑똑하니까 미리부터 알았어요.

축복 상대를 맺어 주는 비밀

윤정로!「예.」내가 이제 무슨 말을 했나? 눈이 밝아 치뜨고 들여다보니까 무슨 말을 하는지 정신 차려 말하기 때문에 잊지 않고, 윤정로를 불러 물어보니까 잘 들었구만. 언제든지 고단해 가지고 졸더니.

선생님 눈이 이상해요. 여기에 수천 명이 앉았는데…. 여기가 얼마? 5천 명이 앉아 있으면 5천 명의 사람들이 처녀 총각이라면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하나님, 인간세계에서 제일 중요한 젊은 사람들이 결혼하는데 결혼하는 가운데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이상상대를 만나게 해 줘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니, 하나님이 그것도 지원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니오?’ 하면 ‘그렇고 말고!’ 한다는 거예요. 기도하면 ‘네 상대가 누구다.’ 하고 다 보여 줘요. 그런 경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많지? 잡아서 간증시킬까 봐서 손 안 들 거라구요.

그러면 5천 명이나 되는데 수백 족속, 백 이상의 나라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있는데, 자기의 결혼 상대를 영적으로 보여 주고 이렇지만, 그거 어떻게 찾아요? 여기 앉아 있는 사람에게 저 구석에 앉아 있는 사람을 어떻게 찾아 맞춰요? 그걸 찾아내 가지고 상대를 묶어 주는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문 총재가 아니지 않을 수 없다! 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알긴 아누만.

그걸 물어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신기한 일이지. 그래서 5년 전에 내가 밝혔어요. 손이 알아요, 손가락이. 그걸 찾아가는 손이 알아요. 알겠어요? 발이 알아요, 발이. 그 앞에 가게 되면 멎어요.

현진아! 너도 그렇게 돼야 돼. 그렇게 돼야 지도할 수 있어. 교만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라는 거야. 부처끼리 정신차리라구. 전숙이! 이름이 전숙이니까. 곽 회장, 알겠어? 딸 교육 잘 하고 사위를 교육 잘 하라구. (웃음) 저 녀석은 저 밑창에서 자기 장인을 한대 갈겨 주니까 딸의 남편 되는 저 녀석이 히죽 웃어. 뭐 잘못한 것이 더러 있는 모양이지? 앉아서 웃고 있어, 잘 안다고.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이라도 급격한 전환시기를 캐치하지 못해

그러면 세상에 제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이라도 세상이 급격히 변하는 전환시기를 캐치(catch) 못 해요. 뭐 무슨 학박사, 무슨 뭐 철학박사, 무슨 뭐 나라의 노벨상 수상자, 때의 변천할 수 있는 시대의 감각을 평가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걸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하나의 특기가 뭐냐? ‘어쩌면 이런 때에 있어서 말이야, 이야,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구성하느뇨. 햐!’.

몽골민족에 대해 지금까지 수십년, 50년 이상 연구한 사람들도 그런 것을 한 번도 생각 못 했는데, 문 총재는 뭐 역사가들이 연구하는 것도 어려운데 어떻게 그런 것을 자기들보다 앞서서 발표해 가지고 우리까지 놀라게 해서 꼭대기에서 부려먹고, 오라 하면 도망갈 수도 없고 가기를 원할 수 있게끔 한자리에서 부려먹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만 4년 전에, 5회 때니까 4년 전에 지상천상평화통일식을 해 버렸어요. 그렇게 세밀히 얘기한 것이 지금도,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여러분이 가야 될 길이 남아 있어요. 어쩌면 그렇게 확실히…. 선생님은 스승의 책임으로서 탕감 해원 성사의 기준을 설파하는데 완벽하게 설파 해 버렸다구요. 지금 내가 거기에 보탤 것이 없어요. 그러면 그렇지! 알겠어요?「예.」

졸졸 외어 가지고 여러분의 생활에 적용해서 하늘과 땅이 어떻게 변화해 가지고 발전한다는 내용이 거기에 다 있으니, 그것을 확실히 모르는 사람은, 시험 칠 때 80점 못 넘은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정식 멤버에서 뽑아 버려야겠다! 어때요? 80점 맞아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 될래요, 90점 맞아 가지고 될래요, 100점 넘어 가지고 될래요? 어떤 거예요. 80점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정식 회원이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건 미친 자식이에요. (웃음) 알긴 아누만.

90점, 90점이 아니고 99점! 그것도 미친 자식이에요. 왜 99점만 하는 거예요? 99.9999… 얼마나 복잡해요? 100점 하면 얼마나 편리해요? 그래, 100점 맞아 가지고 정식 회원이 되면 좋나, 99.9999로 마이너스 0.0001점 부족해 가지고 회원 되겠나? 그거 원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욕심 많은 강정자! 100점 맞으면 좋겠지? 응? 응?「예.」아니면 아니라고 대답하라구, 물어보는데.

해방 후 3년 반 동안 이름난 교파, 신령한 집단을 검증했다

자, 이만했으면 대개 환경이 정비됐어요. 이제 빨리 넘어가자요. 문 총재는 그런 한국 정세에서 판단을 해서 3년 반 동안 뭘 했느냐 이거예요. 교파의 이름 있는 사람 다 방문했습니다. 에덴복귀파 박동기니 무엇이니, 신령한…. 정수원, 왔나.「예.」네 할머니에 대한 역사를 내가 더 잘 알고 있어. 김승도 백남주로부터, 허호빈으로부터, 이호빈 목사로부터, 한준명으로부터, 그다음엔 김예근, 경찰서에서 전도사를 한 누구로부터, 새예수교의 역사, 거기에 반대하던 ‘신앙생활’의 김인서가 반대의 괴수였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어요. 다 방문해서 검증을 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결혼한 것도 이호빈 목사라고 말이에요, 새예수교의 총수가 주례를 했어요. 내가 서울에 올라갈 때 거기를 들르게 되면 청년들, 학생들을 틀림없이…. 나는 가만히 있어도 목사들이 합해 가지고 ‘아이고, 저 누구 누구가 이 학생들에게 얘기해 줘라.’ 그래요. 얘기하라면 곧잘 하지. 수천 명을 울릴 수 있고 별의별 노릇을 다 할 수 있어요. 청년들 감동시키는 데에 패권을 갖고 있는 문 총재라는 것을 몰랐지요? 손대오!「예.」알았어?「예, 알았습니다.」지금에야 아는 거지, 옛날에 알았어? 할 수 없으니….

손대오, 손을 대라고 해도 손 못 대더니 요즘에야 중국 박금숙한테 미쳐 가지고 손대 가지고 좋아하는 거 보게 되면, ‘야, 저 손대오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했더니 진짜 박금숙을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러니까 손대라는 거야. 손 잘 대라구요.「예.」

자, 문 총재가 기성교회 지하에 몰려 감옥살이를 한 한상동이니 한명동이니 다 방문한 사람이에요. 강현실! 왔나? 한명동이 나한테 찾아왔더랬지? 강현실을 찾아간다고 말이야. 찾아갔어, 못 찾아갔어? 이래 가지고 고려신학대학이 통일교회를 기습해 가지고 자기 전도사…. 이 사람이 스물 두 살 때부터 세계에 이름난 부흥사였어요. 그냥 뒀었으면 제일 유명한, 한명동보다, 한상동보다 더 훌륭할 수 있는 목사 사모님이 됐을 텐데 따라지 돼 가지고 앉아 있구만.

남편이 누구라고? 일어서 봐. 영계에 있는 성 어거스틴이라는 그 양반이 강현실의 뭐이라고? 물어보잖아? 뭐라고?「남편이요.」저기 들렸어요? 다 들렸어요? 박수해 주라구요. (박수) 결혼 중에서 혁명 중에 이런 혁명이 어딨어? 1,655년? 50년이야? 난 55년인 줄 알았는데. 55면 5, 5가 쌍합십승일을 기념하는 이렇게 되는데, 그런 결혼을 해 주는 중매 양반이 미친 사람이오, 때려죽일 사람이오? (웃음) 그걸 믿을 사람 누가 있어요? 강현실도 못 믿었지. 못 믿었지. 살아 보라구. 그게 거짓말 같을 텐데, 선생님 말을 다 믿고 그러잖아?

이게 약기는 얼마나 약은지 살랑살랑 자기의 사는 내막 얘기를 하는데, 가슴이 어떻고 궁둥이가 어드렇고 무엇이 어떻다는 얘기는 안 하고 말이에요, 뭐 취해서 뭐 느끼는 충격은 뭐 세상에서 결혼한 몇 배가 강하다고 그런 얘기를 하지만, 실제로 실험을 하라고 하면 도망갈 사람이에요, 얼마나 약은지. 그래서 ‘음, 그것도 쓸 만하지, 세상에서.’ 해요. (웃음)

미국이 말 안 들으면 공산세계가 낚아챌 수 있어

자, 여기 축복가정들 손 들어 봐라! 손 들어 봐! 내리고, 축복가정 아닌 사람 손 들어 봐라! 전부 다 축복가정이네. 아닌 사람도 여기에 참석시키지, 왜 매번 축복가정만 참석시켜? 이제부터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사람들을 이런 데에 참석하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너무 봐 가지고 지쳐 가지고 만나고 보기 싫어하잖아요?「아닙니다.」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웃음) 보고 싶어해요?「예.」(환호와 박수) 아, 가만있으라구요.

이거 보라구요. 레슬링이라든가 권투라든가 링 위에 올라가 가지고 결전을 하고 쓰러져 넘어간 사람은 (이긴 사람에게) 챔피언 벨트를 뽑아서 갖다 채워 줘야 되는 거 알아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벨 편을 하나님이 사랑해 가지고 가인세계 끝날까지 아벨 편만 생각했는데, 끝날이 돼 가지고는 가인을 그냥 그대로 죽여 버려야 되겠어요, 아벨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더 사랑해야 됩니다.」더 사랑해야 되겠으니, 통일교회로 보면 먼저 들어온 것이 가인이고 이제부터 몽골반점동족 이들은 나중에 들어왔으니 두 패 가운데 누가 아벨이에요? 누가 아벨이에요? 누가 동생이에요? 나중에 들어온 게 동생 아니에요? 바꿔 쥐는 거예요. 간단해요.

미국이 말 안 들으면 말이에요, 중국이 이렇게…. 중국은 하나님 편에 이렇게 서 있어요. 반대하지만 말이에요. 문 총재 말을 들으면, 미국은 지금까지 지금도 기독교는 반대하고 있는데, 공산세계에서 ‘왜 저렇게 반대하느냐?’ 그래요. 공산당이 연구하는 거예요. ‘이야, 종교권이 반대하니 문 총재가 종교를 이길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우리가 이것을 낚아채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돌아섰던 것이 거꾸로 돌아서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뒤에 있던 것이 비로소 180도만 돌아가게 되면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는 천리를 부정할 논리가 없다 이거예요. 미국에 대해서는 많은 혜택을 주었어요. 끝까지 통일교회는 이용하고 몰라봐도 그냥 계속한다 하는 이런 개념이 있어요. 오늘 기성교회는 통일교회를 아무리 반대하고 무슨 말을 하더라도 입이 떨어지지 않고 힘이 없어 가지고 반대 못 한다는 때가 됐어요.

언론계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다

말을 말라구요. 내가 미국의 언론계에 있어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워싱턴 타임스 사장, 어디 있어? 주동문! 어디 갔나?「예, 시코르스키 회사….」(웃음) 아, 오늘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와 약속했기 때문에 미국 본사에서 방문하고 있어서 거기에 나갔구만. 그래,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나갔는데, 시코르스키 회사 사장도 돼 있기 때문에 미국의 어떤 회사든 누구든지 깜짝 놀라 가지고 머리를 못 들 수 있게끔 그 주머니를 뒤져 보면 먼지가 수두룩히 쌓인 거와 마찬가지로 무서워하는 거예요. 뭐 정치하는 녀석도 무서워하고, 사업하는 녀석도 무서워하고, 붓을 들게 된다면 뿌리가 뻥 떨어져나가요.

비근한 예를 들면, 선생님의 전용기를 봄바디어 회사 것 세 대를 갖고 있어요. 근래에 제일 최신의 비행기를 만들었는데, 150대인가를 만들었는데 거기에서 만든 것을 타기 위해서는 얼마나 좋은가 시범을 통해 가지고 훈련해야 돼요. 그 회사에서 책임져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 회장님이 탈 것이라고 해 가지고 전체 회사가 동원해 가지고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몰라요. 그 회사의 비밀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너희들의 이러이러한 모든 문제들 어떻게 하겠느냐?’ 이래 가지고 판매한 시장에서 불평한 것을 한번 쓰기만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 상?하원의 국회의원 130명을 모가지 자른 사람이 여기 서 있는 사람이에요. 하원의장까지도 모가지 자르고. 호모 하는 수백 명을 미국에서 가려내 가지고 정리한 사람이 이 사람이라구요. 여기 한국의 데데한 것들 손대는 날에는 뿌리까지 몽땅 뽑아낼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여기서 한 40명의 기자들이 일주일만 지원하게 된다면 일주일 내에 폭파될 거예요. 어느 때에 누구는 어떤 때에 사상적으로 변질해 가지고 좌익 계열로 변했다는 날까지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미국의 저명인사들 계장급 이상은 그런 조사를 해서 기록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만하면 문 총재가 통일교회 교주 될 만한 자격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박수)

거짓말 단체로 알고 떠드는 바람에 병들어 가지고 선생님을 그렇게 하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15분 이내에 워싱턴에 있는 8개 정보처에서, 말 음파가 있기 때문에 대번에 스위치가 들어가 가지고 15분 이내에 영문으로 번역해 가지고 백악관에 보고된다는 것을 모르지요? 암만 해 보라구요. 하나님을 부정하는 문 총재가 아니에요. 미국도 그 뜻 앞에 안 되면 망한다고 당당히 얘기해도 한마디 반문할 수 없고, 반문했다 해도 통하지 않아요. 너희들이나 잘하라 이거예요. 종교 지도자가 단상에서 말한 것을 법적 조건으로 걸 수 없는 것이 헌법의 규정이에요.

문 총재의 사상계와 종교, 문화면을 소화하기 위한 준비

해방 후에,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 예수는 신약의 조상, 재림주는 성약시대의 조상, 재림주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왜 기성교회한테 몰려요? 그들은 형님 자리예요. 나는 동생의 자리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 전통에서는 자기 끼리끼리에도, 선한 사람들 가운데도 반드시 가인 아벨이 있고, 악한 사람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세계도 선생님의 모든 손발을 받드는 사람이 있고, 일본 나라도 그렇고 미국 나라도 그래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은 어떤 사람이냐? 하늘땅을 평화의 기지로 만들려고 해요. 미국 나라에는 백인 중심의 워스프(WASP; White Anglo-Saxon Protestant[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가 있어요. 백인 중심 절대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백인 위주로 한 세계를 하나로 만들겠다고 해요, 힘의 상징을 가지고. 힘만 있으면 다가 아니에요. 그 시대는 지나갔어요. 또 가치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면 지배한다고? 다 지나갔어요. 종교권도 종교 믿는 사람들 가지고는 세계를 통일한다고 했지만, 그것은 미국 자체가 지금 실패로 돌아갔어요.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다 실패로 돌아갔어요.

그래요. 역사를 두고 보게 되면 머리 좋은 사람들 말이에요, 2차대전 이전에는 머리를 중심삼고, 그리고 어깨에 힘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니체니 이런 사람들이 힘, 종교를 부정하고 힘을 가지고 자랑했어요.

그다음엔 어디로 내려가느냐 하면 배짱 가지고 해요, 배짱 가지고. 배짱을 가지고 하는 것이 마피아, 깡패, 테러단의 출발이에요. 비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배짱을 가지고 천하를 밟아 가지고 자기의 욕망 충당을 위하는 모든 행동에 제한 없이 행동해 가지고 그런 세력 기반을 세계에 펼치고 있는데, 이제 2010년이 넘게 된다면 그 이후에는 검은 세력의 금력이 민주세계 공산세계의 금력을 능가할 시대가 온다고 봐요. 그 대비책이 뭐냐고 할 때 답변 못 하는 현재 종교권 사상권 전체가 어려운 입장이 되는 거예요. 그 대안은 문선명이 갖고 있다는 거예요. 박수 한번 하지. (박수)

그러기 때문에 문선명 하는 것이 뭐냐? 앞으로 남은 것은 뭐냐? 세계의 사상계를, 종교를 소화하고 문화면을 소화하고 남는 그러한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대학 창건을 새로이 서두르는 선생님이에요.

브리지포트 대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대학을 결속해서 오대주 세계에 널려 있는 대학을 하나의 통일된 유엔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우리 학교에 와 가지고 세계의 명망 있는 유엔의 권력자들, 유엔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강의할 수 있는 제2 새로운 평화세계의 인맥을 양성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종합대학을 내가 사 가지고…. 전부 다 망하게 된 걸 산 거예요. 동부의 제일 중요한 지역이에요, 브리지포트 대학교가 있는 곳이. 그게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와 담벽을 붙여 가지고 있는 곳인데, 이 브리지포트가 뭐 다 망했었지. 그 대학이 얼마나 유명하냐 하면, 동경대 졸업생들도 시험 치면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던 그 대학이에요. 그게 다 팔려 넘어가 가지고 파산 상태에 들어가 있는 것을 내가 사 가지고 이젠 정정당당한 궤도에 올려놓았다는 거예요. 미국이 종합대학을 이색민족 앞에 넘겨준 것은 이 브리지포트 대학교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헬리콥터 비행기 제작하는 출발을 거기서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야, 저 기술은 대단한 것이다!’ 해 가지고 관심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에서 다 끝마치고 돌아올 때는 미국 사람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고마운 감사의 예물로서 아시아에 남겨 줄 수 있는 선물을 전수해 줘야 될 것으로 알았기 때문에, 내가 다 주선해 가지고 이제 몇 년만 지나게 되면 미국도 ‘아이고, 문 총재가 돌아갈 때 우리가 준비했다.’ 하고 행차 후에 나발을 불면서 자랑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보기 때문에 열심히 20년 해야 할 것을 10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계획을 하고 서두르고 있는 거예요.

금력, 외교 능력, 정치 배경의 힘이 부족하다면 혼자 자주적인 입장에서 밀고 나가기 위한 개척을 하기 위해 지금 서서, 팔십 오 세, 구십 객이 된 노인도 보무도 당당한 젊은 사람의 기백에 지지 않고 밀고 불도저 모양으로 세계에 맥진할 수 있는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서 지금 서서 얘기하는 거라구요.

여기에 온 모든 사람들은 그런 기백을 다시 개조하여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걸어 나오던 것을 일대 혁명 과제로서 도약시킬 수 있는 이 순간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선생님이 나서서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박수)

사탄까지 사랑하여 자연굴복시켰다는 간판을 세우기 위해 나왔다

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던 33세 전에 문 총재는 30세에 국가를 안고 4년만 지나는 날에는, ―죽는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34세에는 통일의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조국광복과 더불어 하늘나라의 백성이 고향이 없는 그 고향 땅과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이 준비를 다 해 놓았지만,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8대 정권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발전할 판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린 거예요.

그렇게 만든 것이 기성교회 구교와 신교니, 그들이 앞날에 갈 길이 어디냐? 지금 주인이 없어요. 로마 교황청의 주인이 누구냐? 문제예요. 신교의 주인이 누구냐? 문제예요. 주인이 없어요. 대한민국에 주인이 있어요? 주인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적놈의 새끼고 사기꾼들이에요. 믿지 말아요.

문 총재는 그 이상 도적놈이라는,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서 선한 도적놈이라는 말을 붙인다면 그건 내 말로 환영할 거예요. 자기에게 있는 재산, 일신 전부를 투입해 가지고 세계를 전부 살려 주려고 해 나왔던 그 전통의 핵이 변치 않기 때문에 세계는 숨어서 연구하고, 숨어서 나라의 정치를 염려하는 사람은 문 총재의 사상을 연구하지 않을 수 없게끔 저변 확대가 되어서, 여러분이 자는 가운데 젊은 놈들, 세상을 몰라 가지고 춤추는 불어오는 바람에 떠내려가는 밑창의 주인 자리, 뿌리까지 차지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구요. 아시겠어요? 박수 한번 하지. (박수)

문 총재 책임 못 했어요. 책임 못 했는데, 아브라함도 책임 못 했고, 예수도 책임 못 했고, 문 총재도 책임 못 했으니 그 모든 책임을, 내가 죽지 않았으니까, 죽었으면 책임 다시 생각하지 않을 텐데…. 재림주님은 사탄이 죽일 수 없어요. 아담 위에, 아담이 타락하던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천사장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비밀, 하나님의 심정적 비밀을 다 알아요. 또 사탄세계가 얼마만큼 틀어졌는가를 다 알아요. 알기 때문에 문 총재를 죽일 수 없어요. 반대는 할 수 있어요, 이 고개 넘을 때까지는.

반대하는 것은 ‘단결해라, 단결해라. 내적으로 단결해라.’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까지도 반대했어요. 하나님까지도 반대하고, 사탄까지 반대해요. 분수령을 넘을 때까지는 사탄이 반대했지만 문 총재는 사탄이 반대하는 분수령을 넘어가 가지고 또 한 고개, 두 고개, 분수령 세 고개를 넘어서 가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큰 야단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 문 총재는 저렇게 넘어가게끔 왜 내버려둡니까?’ 그거예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원리 말씀에 없는 내용이에요. ‘왜 내버려둡니까?’, ‘나도 죽이고 싶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캐고, 사탄의 비밀을 캐고, 역사의 비밀을 캐 가지고 못 살게끔 기도해 가지고 그러던 문 총재가 고개를 넘어가니 좋지, 너 왜 야단이야?’, ‘저 세 고개만 넘어가게 된다면 내 설 자리가 없으니 보따리 싸서 도망가야 되겠습니다. 내가 도망가게 되면, 하나님과 내가 싸우던 싸움이 정지되면 하나님이 나를 이겼다는 간판이 세워지니까 안 됩니다.’ 알겠어요?

사탄까지도 사랑해 가지고 자연굴복시켰다는 간판을 세우려니까, 그래서 어디까지 가느냐 두고 보는 것이다 이거예요. 두 고개 넘어가고 세 고개 넘어가게 되면 사탄은 송두리째…. 하나님이 눈을 뜨고 나서 ‘아이고, 천지가 전부 다, 지옥이든 천국까지 멸망하게 돼 있구만. 그건 내가 책임져야 돼. 넌 책임 못 지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를 모시지 않으면 안 돼.’ 그때 누가 나서느냐 하면, 천사장 자리에 있던 악마가 나서는 거예요. 천사장이었던 악마가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반대했던 그런 자리가 아니고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하늘땅을 지옥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내가 안내해 가지고 경계선 전의 세계로 끌어다 놓겠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예를 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이 아무리 문 총재에게 ‘야 야 야, 문 아무개야! 내가 역사적 한인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 주기를 바라 왔는데, 야 문선명아, 너 메시아 혹은 무슨 구세주 혹은 무슨 재림주 참부모라는데, 야 문선명아, 나를 왕의 자리에 즉위식을 해 주렴.’ 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부탁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못 합니다.」

일본의 기시 수상을 굴복시킨 일화

내가 지금까지 8대 정권,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안 만났어요. 한국의 대통령에게 ‘아, 통일교회 도와주소. 문 총재 좀 도와주소.’ 나 말 못해요. 내가 어떤 책임을 지고 있는지 아는데, 책임 있으니 그렇게 가르쳐 주고 명령해 가지고 안 하게 되면 타고 앉아 가지고 그렇게 시킬 텐데, 가르쳐 주지도 못하고 그런 것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뭐 도와 달라고? 그런 원칙에 위배되는 법이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의 계장 하나도 우리 집안에 마음대로 드나들지 못했어요, 내가 감독을 했지.

내가 엄격한 사람이라구요. 미국의 더블유(W) 부시도 두 번씩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가서 만나 가지고 내가 부탁할 수 없어요. ‘아이고, 미국의 힘 가졌으니 대통령 힘을 부탁합니다.’ 나 죽어도 못 해요. ‘내 말 들어!’ 해야지. 안 들으면 이별이 벌어져요. 왱가당댕가당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니 안 만난 거예요.

소련의 대통령 그 녀석도 대통령이 되고 나서 2월 27일에 만나기로 약속돼 있었어요. 브라질의 대통령도 그렇고, 세상에 이름난 대통령들도 내가 보이콧(boycott; 거부) 했어요. 왜? 뭐 남미에 가서 어렵다고 부탁할 수 없어요, 위신상, 체면상. 알겠어요?

일본의 기시 수상을 소화시킬 수 없어요. 내가 지금 미국에서 만나지도 않고 일본에 들어오면서 일본의 수천 명의 대회 인맥을 동원하면서 기시 수상을 만나지도 않고 거기의 실행위원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명령을 하달한 거예요, ‘이거 해야 되겠어.’ 하고.

이래서 야단하던 비서실장에게 세 여자를 보내 가지고 ‘싸워라.’ 한 거예요.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의논을 하기 위해서 여기 수상보다도, 왕보다도 더 중요한 책임을 가지고 나라를 염려해서 만나자고 하는데 누가, 비서가 막아?’ 여자 세 사람이 달라붙어서 싸움을 하니까 기시 수상이 사무실에 들어갔다가 안 나올 수 있어? ‘당신 제자가, 이런 제자가 있을 수 있소? 말 들어 보소.’ 세 사람이 가서 설득, 설득보다 아예 페창코(ぺちゃんこ; 완전히 압도당한 모양)를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그래서 기시 수상이 나를 존경하는 거예요. 그런 저런 배후의 실력자에게 남자들을 보내지 않고 여자를 통해 가지고 그러면서 매를 맞고 별의별 수모를 당했지. 자꾸 그러니 비서들이 담배를 피우던 담뱃불로 얼굴에 흠을 내지 않나, 침을 뱉지 않나 말이에요. 이렇게 가르쳐 주니까 세상에, 엎드려 가지고 항복을 하고 비밀 문을 열어 놓아 가지고, 비서실장도 통하지 않고 문을 열어 가지고 지금까지 일본을 그랬기 때문에 나카소네를 수상까지 만든 거예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나카소네한테 가서 물어보라구요.

여기 대통령 해 먹을 사람 나카소네처럼 그랬으면…. 야, 그런 얘기를 하면 기가 차지. 내가 공산당한테 가서 그랬으면 일본 다 타고 앉아서 말아먹은 지 오래됐어요. 동경도(東京都) 미노베 도지사라든가 경도(京都) 지사 같은 사람의 모가지를 자르고, 180명의 공산당 시장들을 모가지 자른 사람이라구요. 알겠나? 그만하면 알아줄 수 있을 거예요. 여기에 그런 배짱 있는 사람 있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도 그래요. 내가 대회 할 때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차,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 차, 그다음엔 기성교회 차, 이렇게 자동차 세 대가 문 총재 전국 50개 대강연회를 하는데…. 너무 성공리에 대회를 한 거예요. 성공리에 하는데, 기독교는 감동 안 받을 수 없어요. 내용의 말이 천지를 뒤집어 박을 수 있는 내용이에요. 듣게 되면 끌려 넘어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뇌한다고 그런 거예요.

세뇌를 주먹으로 하나, 힘으로 하나? 말씀으로 세뇌했지. 말씀으로, 진리로 세뇌했으면 옳은 건데, 그걸 미국에서 두들겨 팬 거예요. 세뇌의 챔피언이라고 해 가지고 얼마나 40년 반대받았어요. 이제는 기진맥진해 가지고 다 어디 가서 사기 친 것들 다 숨어 가지고 없어요. 이제 찾아가 가지고 손해배상금을 몇천 배 받아낼 거예요. 나 말만 하는 사람 아니에요. (박수)

생일 잔치 날과 자기 나라의 건국의 날이 귀하기에 그날을 세워 가지고 법을 통해서 치리하지. 얼마든지 치리할 텐데. 천년 한이 있으면 천년 한 이상 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영계를 동원해서전부 다 보고 받아 가지고 처리할 수 있게 되면 남아질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알겠나? 그런 뭐가 있다구요.

한?일교체축복 때의 일화

그래, 시대의 전환시기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틀림없이 대한민국을 하나 만드는 것보다 더 쉬운 겁니다. 그래야 국경이 없어져요. 75퍼센트, 78퍼센트가 다 넘는다는 학자들의 설이 있는데, 70퍼센트만 넘더라도 국경이 없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국경이 없어져요. (박수)

국경이 없어지면 그다음엔 경계선이 없어져요. (박수)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계선이 뭐냐 하면 현해탄이요, 이게 동해예요. 국경선이 없어져요. 그건 어떻게 없애느냐? 간단해요. 교체결혼, 원수 원수끼리 사돈을 맺어야만 하늘나라의 평화의 문이 열리는 것을 똑똑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그걸 마다할 사람이라는 종자는 없어요. 그건 하나되는 거지. 여기 오색 가지 인종들이 다 모였는데, 원수들끼리 교체결혼한 사람도 많을 거라구요.

한국 사람 3천5백 명, 일본 사람 2천5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1988년에 완전히 교체결혼한 거예요. 그거 했다고 일본 정부의 외무성과 한국 대사관에 큰 문제가 됐지. 뭐 구보키까지도 ‘선생님, 그거 안 됩니다.’ 이랬는데 ‘안 되나, 되나 보라구.’ 해서 했다구요.

일주일 전부터 한국에 오는 비행기 표는 전부 다 우리 결혼 약속한 사람들이 나가서 지켜 가지고 산 거예요. 배니 무엇이니 다 지켜 가지고 ‘이럴 수 있는데 정상적으로 한꺼번에 가기에는 문제가 있으니 당신들 비행기 표를 2배로 물려줄 테니까 우리 결혼기간 지난 다음에 하시옵소서.’ 해서 돌려 받고, 안 주면 공격을 해 버렸어요. ‘너희 아들딸이 결혼하러 가는데 티켓 하나 안 바꿔 주겠어?’ 이래 가지고 나중에 일본 외무성이 특명을 내려 가지고 눈감고 도장 찍어라 이거예요. 이러니까 한국에 들어오는 비자도 대사관에서 눈감고 도장을 쳐서 내 준 거예요. 그런 것까지 했으니 못 할 놀음이 어디 있어요?

일본 놈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 응? 일본 놈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말이에요. 소련부터 소련 놈, 중국 사람을 대국 놈, 일본 사람을 일본 놈, 미국 사람을 미국 놈 도둑놈 그래요. 한국을 먹어 삼키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다 걸려 있는 거예요. 그러니 회개해야 돼요.

그리고 전통 사상에 있어서 세계의 비참한 민족 가운데서 최고의 역사적 기록을 가진 민족이에요. 그런 것을 얘기하면 일본 사람은 벌렁벌렁 기어서 돌아가야 될 거예요. ‘선생님이 저런 말을 왜 하노?’ 하겠지만, 회개하더라도 선생님 자신이 일본에서 당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면….

빈민굴서부터 선생님이 출발했어요, 일본을 알기 위해서. 그래서 대신들 비서실에 들어가 가지고 일까지 한 사람이에요. 샅샅이 조사한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도 내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지. 샅샅이 다 잘 알지. 기독교도 샅샅이 잘 알지. 시 아이 에이(CIA) 중심삼고 한창 반대할 때 기성교회 목사들이 문 총재를 반대한 기록이 이렇게 쌓여 있어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어요. 점잖을 빼고 이래 가지고 큰소리하지만, 큰소리해 보라구요, 누가 코를 빼 가나.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리를 듣고 천대받던 시절

(휘파람을 부심) (웃음) 밤 열두 시가 지난 다음에 외롭거나 그러면 외로우니까 사탄도 부르는 것이…. (휘파람 부심) 요즘에 ‘왕꽃선녀님’이란 영화(텔레비전 드라마) 나오지요?「예.」나와요, 안 나와요?「나옵니다.」무슨 병? 무병(巫病)이라는 병이 있지요? 그 젊은 여자 이름이 뭐라고? 무슨 님? 어머니 어디 갔나? (웃음) 무병이라는 것은 무당, 신이 내린 거예요. 그래, 어머니 되는 사람이 신 내렸던, 신에 쫓겨다닌 그것도 왕 무당인데, 왕 무당이 쫓아낸 것이 딸 가운데 들어간 거예요. 딸에게 아기 신이 들어가 가지고 아기 놀음을 하는데, 복잡한 내용을 재미있게 엮어 나가더라구요. 그거 가만 보면 간단한 거지. 그건 선생님의 전문 분야예요, 그런 세계는.

그래서 한국의 이름 있는 부흥사, 이름 있는 신령집단을 안 찾아간 데가 없어요. 현실이, 많이 다녔지?「예.」다녔나, 안 다녔나?「다녔습니다.」천대도 많이 받았지?「예.」그래, 천대받고 돌아다녀 가지고 범일동의 선생님을 찾아올 때 선생님이 대우했나, 천대했나? 대우할 때도 있고 천대할 때도 있었는데, 어느 것이 더 많았느냐 말이야. 천대를 많이 했나, 대우를 많이 했나? 글쎄, 어떤 것을 더 많이 했어? 천대를 더 많이 했나, 대우를 더 많이 했나?

그 아래에 천막 치고 있던 교회의 전도사로 있던 것이 선생님한테 말씀을 듣고 미쳐 가지고 밤낮으로 쫓겨나 가지고 갈 데가 있어? 어디 가려야 갈 데가 있어? 갈 데가 없으니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젊은 여자와 젊은 남자가 방에 있는데, 나는 동쪽으로 누우면 자기는 서쪽으로 발도 닿지 않게끔 경계선을 지어 놓고 지내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세상에는 둘이 산다는 소문이 났지. 쌍놈의 자식, 쌍놈의 간나가 전도사가 미쳐 가지고 저럴 수 있는 바람잡이가 됐다고 얼마나 야단하고 다 그랬어요.

그래, 그런 입장에서 혼자 지낸 과부 신세가 된 강현실이 홀아비가 돼서 살고 있는 선생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고 무슨 짓이라도 하자면 동화될 수 있는 것은 틀림없는데, 마음대로 할 수 없었지? 응? ‘예’야, 아니야?「‘예’입니다.」얼마나 엄격했게?

세상에서는 통일교회 문 총재 첩이 얼마나 되기 때문에 아들딸이 전세계에 72명이 있다고…. 나 참! (웃음) 그리고 벌거벗고 매일같이 춤춘다고 생각해요. 여자들 데리고 말이지. 내가 벌거벗고 춤춘다고 말만 들었지 보지도 못했어요. 어디 한번 여기 일본 여자들, 벌거벗어라! 한국 여자들, 벌거벗어라! 그다음에 벌거벗고 춤춰라! 문 총재가 결과적으로 ‘춤추다가 망한다.’ 할 때 내가 망하지 않고 그걸 보지 않고 저 큰 의자 뒤로 해서 뒷문으로 도망갈 거예요.

소문나 가지고 벌거벗고 춤추는 것이 얼마나 요란스러운 데 와 가지고 보니까 문 총재가 그 가운데서 춤출 줄 알았는데, 문 총재는 없고 여자들만 춤췄으니 여자들끼리 춤추면 무슨 죄가 돼요? 그런 일 딱 한번 해 보면 좋겠는데, 찬성하면 박수해 보지. (박수) 에이, 이놈의 자식!

양윤영 이화여대 교수 등 몇몇 교수들이 통일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문제가 돼 가지고 김활란이가…. 진짜 환란이 됐지. ‘박마리아, 말이야.’, ‘좋다 말이야, 나쁘다 말이야?’, ‘안 망한다 말이야.’ 다 ‘마리아’가 좋은 줄 알아요? ‘글쎄, 말이야. 그 집이 망하지 않으면 안 될 말이야.’ 맛있더라도 ‘맛있단 말이야.’ 그래요. 전부 다 마리아 잘 불렀지요? 망살 받아 죽었어요. 김활란. 금란교회란 교회 가운데서 그 책임자가 문제가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음란단체라고 하더니 그 대표 교회가 전부 난장판에 들어가 가지고 세계에 망신살이 뻗친 거 알아요?

그러나 문 총재가 여기 나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한번 진짜 춤추고 싶은 사람 손 들어라.’ 하면 손 들 사람 있나, 없나? 어디, 손 들어 보라구요. 하나도 없어요? (웃음) 나 혼자 춤추지. 나 혼자 춤추면 문제가 벌어지잖아요? 어화둥둥 내 사랑이지고! (장단을 맞춰 박수함) 아이고, 그만두라구! 한 마리도 나오지 않는 자리에서 뭐 신나 가지고 박수하고 있어. (웃음)

형제의 개인주의 세상에 부모가 나와 평화세계를 이뤄야

자, 이제 그만 했으면 문 총재가 기성교회하고 로마에 있어서 구교하고 신교가 반대하는 미국 바람과 더불어 동정하지 않았지만, 문 총재는 1952년이면 몇 살이야? 7년 후니까 40세에는 세계의 조국을 만들어 가지고 일등 국가가 됐을 것인데, 다 쫓겨나 가지고, 옷 벌거벗겨 쫓겨나 가지고 허허벌판에서 상륙작전을 해 가지고 만 40년 만에 이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원치 않는데 자기네들이 평화의 왕이라고 추대식을 했다는 사실!

50년 전에 그렇잖아요? 이승만 박사하고 말이에요, 안창호 선생하고 둘이 하나돼 가지고 초종교적 운동을 했다면 어떻게 됐겠노? 소련에 가 가지고 망명하고 애국한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이에요. 백범 선생도 그렇고 다 그렇다구요. 일본에 가서 공부한 사람들을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는데 그걸 못 해 가지고, 둘이 와서 싸워 가지고 문제 돼 가지고 갈라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타락한 후손들은 형제가 많더라도 자기 자체가 중심이 되겠다는 이런 개인주의 사상이 됐기 때문에 평화가 깃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 부모가 나와야 돼요. 부모의 자리에서 내가 역사를 풀어 가지고 동생이고 형님이니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건 영계까지도 가르쳐 주고,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목을 졸라 가지고 약 주고 병 주고 해서 그런 지도를 했다는 거예요. 그런 체험을 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교회에?

그런 반대하는 환경에서 이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제는 어디 가서든 큰소리하더라도 전부가 오케이(OK) 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가진 것을 생각할 때, 축복 한 사람 하기가 얼마나 힘드는데, 축복을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의 모든 가인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일시에 간판 붙이고 축복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다 이루었지. 다 됐나, 안 됐나?「다 됐습니다.」그러니까 못 하겠다는 말을 못 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역사와 아벨의 책임

자, 그럼 총결론을 지어요. 하나님의 마음속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 원통하고 분통하고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에 하나님이 슬펐겠나, 안 슬펐겠나?「슬펐습니다.」더 원통하지. 아담과 해와의 자식인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아담 해와도 좋아했겠나, 비통했겠나? 비통했어요. 거기에 가인과 아벨, 셋이 있었더라면 셋이라는 반대할 수 있는 형제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단 둘이서 싸움하다가 아벨이 죽었으니 대신 셋을 세웠을 때, 아기가 새로 태어나서 셋을 세웠을 때 셋이 그 진상을 알겠나, 모르겠나?

그렇다고 해서 아담 해와가 우리 가정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이라고 셋에게 얘기를 하겠나? 얘기하게 안 돼 있어요. 그럼 왜 어머니 아버지가 가만히 있었느냐? 답변 못 하니까. 또 하나님이 슬퍼했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알면서 전체?전반?전권의 능력을 가지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시정 못 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죄를 지은 사람이 책임지는 거예요.

아무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아들딸이 있다고 해도 죄 지은 장본인이 죄를 전부 다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죄 지은 것을 부모가 와서 대신 지워 줄 수 없고, 하나님이 대신 지울 수 없어요. 연대적 책임을 중심삼고 거기의 몇 갈래의 몇 퍼센트를 책임지겠다고 하더라도 그건 법적으로 용허 안 돼요. 진짜 법적 술어로써 판단을 지으면 자식의 죄를 부모가 지워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하나님이 공판정에 나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뭘 해도 용서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죄 지은 자가 이걸 전부 다 해원성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남겼으니 참하나님의 아들딸이 나와 가지고…. 그래서 예수를 독생자라고 그래요, 독생자. 핏줄을 맑히는 역사를 했어요, 2천년을 싸우면서.

야곱의 혈족을 중심삼고 레아와 라헬, 두 형제가 싸웠지요?「예.」레아는 누구예요? 하갈와 마찬가지이고, 라헬은 사라와 마찬가지예요. 레아는 첩으로 들어와 가지고 라헬의 가정권을 빼앗으려고 했다구요. 딱 그와 같은 형태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가인 아벨의 전통 역사로 물들인 역사는 가인 아벨 전통 역사를 중심삼고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갈라져 싸우고, 몸과 마음이 갈라진 남자 여자가 싸우고, 남자와 여자로 갈라진 부모와 자식이 싸우고, 자식과 부모 전부 다 난장판이 된 세계적 열매로 뿌린 대로 확대돼 가지고 민주세계 공산세계, 유신론과 유물세계로 갈라져서 싸우는 거예요. 이거 전부가 몸 마음의 싸움에서 유래가 돼 가지고 결탁된 원인의 세계라는 것이 틀림없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바라볼 때에 아벨이 죽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그럼 셋을 대신 세우게 될 때에 이 간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냐 이거예요. 이걸 메우기 위한 셋의 결실의 국가 대표 열매가 뭐냐? 그가 메시아이다! 아시겠어요?「예.」

메시아인데 하늘나라와 하늘 교회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책임을 해 가지고 나라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일을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책임져 나왔다는 것이 사실인데, 메시아가 올 때 부모로서 오는데 부모를 위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천리를 받들었다면 예수는 죽지 않고 이 땅 위에서 부모의 행각의 노정에 있어서 가정을 이루고, 아벨적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가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승리의 패권 위에 서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그다음엔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 나라인 이 로마를 아벨 나라가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의 국권을 중심삼고 로마를 대체할 수 있는 그 기준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 무너져 가지고 이것이 2천년 다시 돌아와 가지고 재림시대까지 연장된 거예요. 그러니 예수가 죽으면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그 얼마나 비참해요? 하나님도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못 했고, 아담 해와도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못 했지만, 예수만은 이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 셋의 자리에 있어서 가인까지 굴복시키려면 힘 가지고는 불능한 거예요. 나라를 갖추어 가지고 종교권을 언제든지 모가지 잘라 가지고 뿌리뽑고 불살라 가지고 하룻밤에 퇴치해 버릴 수 있는 이런 입장인데, 그런 자리에 서 있는 셋의 입장을 보호해 나오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역사의 내용을 해명할 수 있는 참부모와 통일교회

구약시대는 천사장권을 승리한 때라는 거예요, 믿음의 조상. 신약시대는 사랑의 조상인데, 가정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왜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느냐? 구약시대에 그랬으면 예수가 죽을 리가 어디 있어요? 그건 천사장권 시대를 대표한 거예요. 만물을 제물 삼았다구요. 만물을 제물 삼아 아들을 살려 주기 위한 놀음을 했고, 아들의 피를 흘려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의 길을 개척해 가지고 참부모와 참부모의 아들딸, 오시는 주님과 교회와 백성이 합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기준을 누구도 몰라요.

이렇게 전진적 발전적 차원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일방통행으로써 만사가 승리할 수 있는, 성사될 수 있기를 바라던 신앙세계는 몰락해 버리고 마는 거예요. 도리어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양심적 면이 많아요.

여러분, 이스라엘 나라의 시오니즘(Zionism), 시온파라는 것이 공산주의의 온상이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민권이 귀하지. 하나님은 선민권을 줬으니 모든 권한을 우리에게 주었다.’ 해 가지고 그 가외의 모든 것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점령해야 된다는 논리를 갖고 나온 거예요. 그런 시온주의, 유대교 사상권 내에서 전부 다 공산당이 커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역사적인 내용을 해부할 수 있는 그 내용, 원리적인 기준으로 해명한 그 기준이 아니면 이걸 해명할 수 없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오질 않아요. 대책을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영계의 실상으로부터 실체 구조적인 내용을 전부 다 알고, 땅 위에 그 차이가 얼마나 되는가를 알기 때문에 그것을 조정할 수 있는 내용만 연결시키면 쉽게 세계로부터, 세계가 하나되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하나되면 그다음에 나라는 더 쉽고, 점점 더 쉬우니 가정은 자동적으로 소화해 버려요, 절반도 안 가 가지고.

그래, 2차대전 후에, 추축국가에 연합국가가 승리한 기반에 선생님이 거기 올라가 가지고 절반에 있어서 핵의 내용을 딱 심어 놨으면, 완전히 세계는 1952년에 자리 잡아 가지고 선생님이 40세 되는 날에는 7년 지나는 날에 왕권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것을 지금까지 40년 넘어 가지고 금년이 몇 회째? 어머님의 61세, 환갑날 숫자 될 때까지 연장해 가지고 지금 금년이 몇 회인가? 59년이에요, 몇 년이에요? 49년이에요?「스피커를 위로 해 놓아서 여기는 안 들립니다.」물어보는 것을 안 들으니 그렇지 뭘 몰라? 금년이 몇 년이야? 2004년이지?「예.」지금까지 어떻게 됐나? 8?15가 1945년이지.「해방된 지 59년 됐습니다.」그러니까 60세 됐다구.「예, 이제 60세입니다.」어머니 나이와 비슷하지, 나이.

60세가 넘어가기 전에 천하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소명적 책임이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곽 회장, 알아야 되겠어. 이번 출동하는 노정에 있어서 서둘러야 돼. 육대주만이 아니에요. 40개 국에서 120개 국으로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예수시대의 한을 풀어내야 할 책임이 소속돼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지어다! 아멘 해야지.「아멘!」

선생님이 지금 어머니 나이라도 부부는 일신, 하나되었으니, 어머니 연령인 60세, 육갑을 풀기 위한 새로운 신천신지의 시대가 선언되었기 때문에 5월 5일의 쌍합십승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후천시대, 성경에 나오는 ‘새 하늘 새 땅’이 금년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끝날에 정비해야 할 표제적 내용을 준비한 한민족

그래, 절대가치권의 쌍합십승일을 선포한 것이 5월 5일이에요. 다섯 다섯이에요. 이래 가지고 이팔청춘! 결혼해 가지고 하나된 부부가 절대부부가 되지 않고는 해방이 안 돼요. 이팔청춘, 이것(다섯 손가락 마디)이 열 넷이에요. 이것(엄지를 뺀 네 손가락)은 열 둘이고. 이것 둘 하니 열 넷, 둘 해 가지고 28수, 한국에서 이팔청춘을 강조하는 거예요. 열 여섯 살에서 스물 여덟 살까지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갖춘 부부가 되면 천하의 그 누가 무너뜨릴 수 없는 천리의 도리를 중심삼고 이팔청춘이라는 표준을 세워 준 민족이라는 것은 한국 민족밖에 없어요.

그래, 족보를 숭상하는 데 있어서…. 부모님의 3년상을 지내게 되면, 동산에 살던 멧돼지가 자고 있는 천막을 구멍 뚫어 가지고 사람 냄새가 나고 이러니까 별의별 놀음, 역사에 기록적인 사건을 남긴 3년상을 지내는 효자의 도리의 길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족보를 존중시하는 사실! 이러한 하늘나라의 끝날에 있어서 정비해야 할 중요한 표제적 내용을 다 준비했어요.

또 장손 제도가 있어요. 삼촌이든 종조부든 누구든지 할 것 없이, 종조부가 있고 삼촌이 있더라도 장손이 아니면 시제를 드리지 못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예.」영계의 전통 내용을 보게 되면, 30퍼센트 이상 50 퍼센트 가까운 것이 한국 전통법과 일치가 돼요. 그래, 한국은 다 먹겠다고 하던 녀석이 먹고 토해 놓고 교육하고 집을 고쳐 놓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있는 한, 하나님이 있는 한 한국은 망할 수 없다!「아멘!」(박수)

그러니 그 기반을, 망할 수 없는 기반을 완전히 다 닦아 놓고 세계의 몽골리안 동족을 중심삼은 거기에 가서도 대관식 즉위식을 다 끝내고, 나라 나라가, 한국도 금년 11월까지 전부 다 끝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어떻게 될 것이냐? 그다음 선생님의 프로그램을 여러분이 따라가기 힘들 거예요. 이젠 날아야 돼요. 헬리콥터로써 관광 안내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 일본 여자들이 선두에 서야 돼요. 지금 배들을 내가 만들어 주지요? 한국에 있어서 도서지방에 일본 여자들, 해양권에서 훈련받은 일본 여자, 일본의 자기 친척까지 데려다가 지금까지 해안권, 도서세계를 환히 개발했던 것을 다시 내가 실체권을 세우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도서연합 반도연합 대륙연합을 만든 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이제 한때 써먹을 때가 왔다구요. 그렇게 알고,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라구요. 알겠나?「예.」

셋의 전통을 이은 예수님, 재림주님의 사명

셋을 세워 놓은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느냐? 셋을 키워 가지고 이스라엘 선민권을 택해 세울 때까지 4천년 역사가 흘렀어요, 예수를 보낼 때까지. 알겠어요?

그래서 참부모를 보냈는데, 이분을 죽인 이스라엘 민족이 히틀러한테 6백만, 6백만 이상이 학살당했어요. 그거 왜? 죄를 지었으면 양으로 탕감해야 돼요. 하나님이 허락해서 이스라엘 족속 6백만을 죽이게 했겠어요, 사탄이 허락해서 죽였겠어요? 사탄이에요. 죄의 양을 채워야 돼요. 죄의 양을 채워야 돼요.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요즘에 이스라엘이 그것을…. 아기들만 해도 150만이 죽었어요, 150만이. 비참한 멸종시키려는 히틀러 정책이었는데, 그래도 씨를 남겨 놨다는 거예요. 그거 왜? 이스라엘 나라는 재림주도 필요한 거예요, 재림주도. 영계 육계를 갈라놨기 때문에 다시 찾아야 할 터전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재림주도 필요하고,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이 갈라져 가지고 제3이스라엘이 있을 수 없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가 없어 가지고는 성약시대가 없어요. 그런 얘기예요.

오시는 주님도 필요할 수 있는 민족 형태라도 남기려니까 다 망하지 않고 194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리고객하던 그런 민족이, 한국은 8월 15일이지만 5월 14일에 건국했지요? 한국과 이스라엘이 가인 아벨이에요. 형제의 깃발을 찾아 가지고 공동적인 하나가 되고 제1, 제3이스라엘이 제2이스라엘 미국을 중심삼고 세 나라가 하나만 됐다면 통일천하는 자동적으로 이뤄졌을 것인데, 이 셋을 똑똑히 갈라놓은 것이 이스라엘 나라예요.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일족 아니에요? 하갈, 여자로 말미암아 사라와 갈라졌어요. 그래서 원수가 돼 가지고 십자군전쟁의 12세기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 현재 예루살렘에 있어서 골든 뭐인가? 골든 뭐야?「골든 돔입니다.」골든 돔?「예.」눈물의 벽! 그게 세 갈래 길이 막힌 것을 우리가 다 터 놓은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종교권들이 자기 조국을 찾자고, 건국을 하자고 해서 사람들이 성지순례 하던 사람들이 완전히 끊어졌어요. 이스라엘 나라는 지금 현재 관광객이 없기 때문에 호텔이면 호텔이 다 비어 있고, 팔레스타인도 마찬가지예요. 거지 신세가 점점 가까워 오는 거라구요.

여기 들어가 풀어 주기 위해서 내가 민주세계에 새로운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돈을 해 가지고 관광을 빠른 시일 내에 개문해 주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금년이 지나서 명년 초하루부터는 평화대사와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 국회의원 하던 패들 몰아서 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팔레스타인을 하나 만들기 위한 문을 열어 가지고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내가 할 거예요. 헬리콥터 수십 대를 민주세계의 이름을 걸어 만들어 가지고 육대주에 배치해서 정치가들, 세계 학계의 유명한 사람들을 이스라엘 나라에 불러 가지고 교육을 재차 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지원할 마음이 있으면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셋을 키워 가지고 메시아의 열매로 나라를, 가인 아벨을 해결할 수 있는 기준에 왔는데, 죽였어요. 또 죽였어요. 죽여 버렸어요. 맨 막내를 마지막 사람으로 태어난 셋의 결실의 왕권을 대표해서 온 참부모 될 수 있는 것을 죽여 버렸어요. 그것이 2천년 전에….

세계평화왕권시대가 도래했으니 실체적으로 이뤄야 할 시대

그래서 재림주예요, 재림주. 첫번 주인으로 왔다가 실패했으니 다시 주인의 이름을 가지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참부모의 명으로 말미암아 해방의 천상 천하 통일천하를 이룬다 하는 결론이 눈앞에 와 있고, 그것을 현재에 있어서 고개를 다 넘었어요. 하나님 편으로 볼 때에 셋을 중심삼은 아벨적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적 메시아에 있어서 실패하고 세계적 메시아로서 재림주가 성약시대에 와 가지고 쫓겨났던 이 모든 본토에 천신만고 상륙해 가지고 이제는 천하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고개를 한꺼번에 넘길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통해서? 결혼식을 잘못해 가지고 더럽혔기 때문에 참다운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가능하니, 이것은 역사적인 사학자들이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건 긍정 안 할 수 없는, 이론가들이 보더라도 긍정하고 넘어가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제시하는 세계평화왕권시대 도래라는 말은 상징적이 아니라 실체적으로, 이건 컨셉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타당 가능한 이 일을 우리가 하고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위대한 공적을 맞고 소화의 길을 재촉해야 되겠다!

그러기를 바라는 사람,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사람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손 내리라구요.

셋을 다시, 아벨이 죽은 입장에 들어갈 때, 사탄을 이겨야 되겠고, 아벨 형님을 구해야 되겠고, 가인이 형님을 구하기 위한 그런 심정으로 셋을 태어나게 할 때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기가 찼겠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를 키워 가지고 2천년 동안 야곱을 중심하고 야곱이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모든 탕감적 내용을 세워 가지고 비로소 이스라엘권,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해 가지고 이긴 야곱 일족이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것을 사실을 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 기반 위에 교황청과 현재 미국의 교회권, 신교 구교가 가인 아벨인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원수가 돼 가지고 신교 책임자들을 잡아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지금도 교파 교파간의 싸움, 나라 나라의 싸움, 그다음에 유엔까지 싸우고 있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대결하는 데 있어서 공산권에 빼앗겨 가지고 싸움을 못 하고 있는 미국의 처량한 신세! 내가 그걸 가로막아 가지고 공산당을 타도하기 위해서 고르바초프를 굴복시켜 가지고 레닌과 스탈린의 동상 철거를 명령한 사람이에요. 그런 것이 다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김일성이 선생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한 내용이 지금 현재에 있어서 남북통일의 지주로서 남아져 있는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자기들이 했다고 전부 다…. 가짜들은 다 망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두고보라구요. 내가 이걸 보기 전에는 죽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빨리 흥진 군도 영계에 가서 혁명을 해야 되는데, 아버지 같으면 순식간에 혁명할 텐데 자기는 ‘그럴 수 없소. 땅 위의 부모님이 이걸 해 주소. 해 주소.’ 해 가지고 기반을 닦은 후에 서 있기가 부끄러우니….

기원제를 계속하고 일본 영계를 수습해 어머니의 책임을 다하라

여기 훈모님, 어디 있어, 훈모님? 훈모! 훈모!「예.」여기 오라구. (박수) 나오라구. 둘이 나오라구. 둘이 같이 서 있으라구. 그리고 한국 대표 곽정환 나오라구. 이제부터 선생님이 이 강단에 설 수 있는 교육시대는 지나갔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5백 권 이상이 되는 설교집에 없는 말이 없어요. ≪천성경≫, ≪지성경≫을 만들어야 할 내용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 말 처음 듣지? ≪천성경≫이 있으면 ≪지성경≫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가정의 본, 개인 행동의 본, 일일 나날이 보고할 수 있는 행동의 본까지 해 놓고 꼼짝 못할 수 있는 놀음을 시켜야 되니, ≪천성경≫에 있는 말대로 하늘을 수습했으니 수습된 하늘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 맹세문 5가 뭐야? 크게 해 봐.「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전진적 발전이에요! 일하더라도 차 버리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 생각대로 하늘이 움직이는데 스톱해 기다릴 수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성약시대는 복종의 틀을 세우지 않으면 절대신앙?절대사랑 다 죽어 버려요. 이게 삼위기대예요. 수평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감옥을 자진해서 찾아갔어요. 평양 감옥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던 말…. 가면 다 알 거예요. 거기에 기다리던 사람이 있었어요. 기다리는 사람을 기다려 가지고 사실대로 다 내가 찾아간 그 사람을 다 만나 가지고 역사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비참한 환경에서도 하늘이 같이했다는 역사적 전통의 자료를 남기기 위한 역사의 기록이 필요했기 때문에 평양 형무소를 기도하고 희망을 갖고 찾아갔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돼요. 알겠나?

둘이 하나돼야 돼. 흥진 군 여기 와 있지? 흥진이 너 알아야 되겠다구. 대모님이 훈모를 어렵게 하더라도 일본의 영계를 수습해 버려야 돼. 차원이 다른 데로 뽑아 한국으로 옮겨와야 돼. 알겠나?「예.」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몇백 명 하고, 여기서도 안 되게 된다면 말이야, 남미의 우리가 사 놓은 땅에 데리고 가 가지고, 일본 사람을 몽땅 옮겨 가지고 전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어머님 책임을 감당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훈련을 내가 명령해서 실천하게 해야 돼. 영계가 할 것을 지상에서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대이동! 훈모 선생님, 아시겠습니까? (웃음)

너는 여기서 지시하면 지시한 대로 하라구. 기원제를 계속 안 하면 안 돼. 명년 10월 될 때까지 한번 해 봐, 어떻게 되나. 일심동체가 돼서 선생님이 명령한 것을 대신해. 이래 놔야 영계의 기준이…. 이게 너무 떨어져. 일본 여기에 사탄의 지옥에 간 영들을, 자기 조상을 모시고 있어, 야스쿠니 신사에. 이건 날려 버려야 돼. 묻어 버려야 할 것이야. 그 불쌍한 그들을 선생님이….

그들이 원수 중의 원수 아니야? 둘이 하나돼 가지고 무슨 명령이든 지시든 여기서 받아서…. 흥진 군의 지시라고 하게 되면 내가 간섭 안 해. 내가 간섭할 필요 없어. 자기들끼리 다 해결해 나가라구. 알겠나? 빨리 해 가지고 경제적 지원을 일본 나라 3분지 1을 말이에요.

구주(九州) 지방은 한국 땅이에요, 사국(四國)하고. 알겠어요? 오키나와하고 이 셋이 한국 땅이라구요. 쓰시마(對馬島)도 한국 땅이에요. 지금 현재 제주도에 꿩이 들어와 있잖아? 그렇게 알고, 다른 나라 생각하지 말고 갈라진 섬이 됐다고 생각해야 돼. 그것을 한국을 위주해 가지고 해야 할 책임을, 일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국에서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흥진 군하고 잘 나가야 되겠다구. 알겠나? 흥진이도! 자, 악수하라구. (박수) 여기도 하나돼 나가야 돼.

양창식, 어디 갔나, 양창식? 양창식!「예.」너도 일본한테 지지 않게끔 이제부터 일본이 경제적으로 지원하던 이상으로 미국에 옮겨 가지고 해야 돼. 이건 국가적으로 동원해야 될 때가 되어 들어온다구. 준비할 수 있는 요원들을 빨리 양성해. 그래서 ‘이제부터 일본 나라의 3분지 1쯤 데려다가 6개월씩 교육해라.’ 명령하는 거예요.「예.」알겠나?「예.」그거 하겠다면 이번에 선거기간에 봉사대원들을 미국에 투입해 가지고 그런 훈련을 시킬 때가 왔다고 생각해.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일본 아줌마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야 되겠어요, 안 따라야 되겠어요? 어느 쪽이에요? 복종해야 된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우와! 귀가 있어서 고맙다구요. (웃음)

지금부터 미국을 구해 줘야 돼요. 이거 장자니까 말이에요. 장자의 교육은 일본 어머니, 여자들이 해야 돼요. 가정 파탄을 막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일본 자체의 책임, 축복가정의 임무라는 것, 절대적인 임무가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실천해야 될 시대가 되었어요. 이런 시대에 대표적인 실적을 쌓기 위하여 나는 뭐 언제든지, 밤이든지 낮이든지 동서남북, 계절을 초월해서 동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결심을 해 주기를 바라요. 알겠어요?「하이.」결심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고 공중에서 박수해요! (박수) 고맙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잘 하라구. 여기서는 영계를 해원하고 축복까지 빨리 서둘러야 돼. 영인들 축복을 많이 해 줘야 된다구.

천일국의 왕권, 백성, 땅을 갖춰 하늘에 봉헌할 수 있는 시대

그래서 셋을 세웠는데, 셋의 씨가 뭐냐, 열매의 씨가 뭐냐? 4천년 만에 보낸 하늘의 예수님이 참부모의 자격으로 왔는데 이걸 죽여 버렸으니 그 죄를 벗어날 수가 없다구요. 그 시대에 처했던 인류를 완전히 제거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란 특정한 민족의 책임으로서 한계를 지어 놓고 그 외의 민족은 거기에 접촉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대표적으로 제물이 되어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이스라엘 민족도 고맙고 세계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 시대에 와서 2천년 연장한 모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삼시대의 모든 실패를 완전히 일대에, 선생님 일대에 청산 지어야 되니 그걸 아는 선생님이 하루라도 쉴 새가 있겠나?

성약시대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 있어서 가인세계를 치리하는 왕들을 모아 가지고 메주덩이 밟듯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밟아 가지고, 핍박해 가지고 쫓겨 들어간 자리에서부터 땅을 찾아 가지고, 고향이 없는 섬나라부터 찾아가 가지고 한편의 조각 땅을 밟고 그걸 중심삼고 한 군을 연결하고, 한 군을 중심삼고 한 도를 세우고, 도를 중심삼고 나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선생님이 수고함과 더불어, 하늘이 수고를 선생님의 몇십 배, 몇백 배 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그 빚을 탕감해야 되겠다고 하며 선생님이 지금도 불평 없는 절대신앙, 몇십 배의 신앙의 길도 가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혁명을 개시할 수 있는 재료와 전통을 세우기 위해,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지장이 없게끔 교시하는데, 땅을 바라보고 모셔 나오던 영계도 응당 ‘그래야 된다.’ 하고 환영할 수 있는 제2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이제부터 가야 할 나머지 여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앞선 고생의 길을 더 가야 된다는 걸 알고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부끄럽지 않은, 마지막에 있어서 제4차 아담권 천일국 시대를 넘어서면서 선생님께 빚지지 않고 해원 성사할 수 있는 해방된 여러분으로 넘어가서 천일국 국민, 천일국 땅, 천일국 나라, 왕권을 갖추어 가지고 백성을 갖추고 땅을 갖춰 가지고 하늘나라에 봉헌할 수 있는 해방적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가인권 몽골리안 동족까지도 편성해 일시에 이걸 넘기 위한 시대 앞에 지금 바라보는 이 초세계 해원성사의 그 표적을 향해서 우리가 전진해야 할, 그 방향으로 직행해야 할 그 외에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더더욱 가중한 결의와 가중한 선서를 선포하면서 출발 행동하겠다고 하는 오늘 이 모임이에요.

오늘 이 제5회 영계통일해방 선포일을 기념하는 이날에 있어서 우리 모인 모든 청중은 일심단결해 핵의 실체가 되어 가지고, 어느 단체도 부딪치면 깨지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왔으니, 그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승리의 패권의 왕자 왕녀의 모습을 가지고 여러분 생애의 결실을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해방 석방 평화의 안착 태평성대를 맞이해 가지고 억천만세를 영원히 부를 수 있는, 내세와 후손시대, 영계까지 가담해 가지고 해방적 억만세를 부르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그 결심을 가일층 자기 스스로, 선생님의 권고를 넘어서 가지고 자기들이 가일층 플러스시키는 입장에서 맹세 선언해 주기를 부탁하나이다!「아멘!」(박수)

일어서요! 일어서요! 일어서요! 그 선생님의 소원성취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서서 달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을 택하지, 앉아서 쉬면서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다시 하는 의미에서 하늘 앞에 만세!「만세!」해방!「해방!」아멘! 박수로 환영합시다. (박수)

셋이 소원하던 몇천년 전의 역사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보낼 때에 있어서 나라의 왕으로 왔던 걸 죽여 놓아 가지고 6천년 역사를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이런 진리를 파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지혜를 가졌기 때문에, 이런 기반을 완성해 가지고 이런 해방 지상천국 억만세 시대를 맞아 가지고, 또다시 하늘 앞에 감사하면서 오늘의 남아진 이후에 벌어질 수 있는 활동에 하나님의 가호와 영계의 조상들, 천사세계의 가호가 가일층 더하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도 후원하는 데 기도를 더디 하지 않을 것이니, 일심동체가 돼 가지고 승리의 패권, 하나의 가정 확대한 가정천국 이상세계로 옮겨지기를 바라면서 이 집회를 폐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예.」(박수)

「귀한 말씀을 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 번 큰 박수로 감사를 올리겠습니다. (황선조)」(박수)「아버님, 노래 두 곡 준비했는데, 할까요, 말까요? (황선조)」늦었다구. 자, 마치자! 야 야 야 야! 자, 우리 신준이 대해 박수로 한번 환영하라구요. (환호와 박수) (억만세삼창) *

통일사상의 위대함

(경배)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야?「예, 카프입니다.」계속해서 해요.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4장 성약인의 길 5)타락의 고개를 넘으려면 ①부모의 길과 자녀의 길은 다르다’부터 훈독)

절대복종과 재림주가 할 일

『……여러분 전부가 이제는 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에덴에 있어서의 그 가정들은 자기 소유물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절대사랑과 핏줄이 하나된 자리에 서 있는 참된 아들딸만 되면 이 우주의 모든 전부가 아들딸에게 상속이 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내 것이 되는 겁니다.』

섭리사에서 보게 되면, 절대신앙은 믿음의 조상이 누구냐 하면 아브라함인데, 그게 구약시대를 대표하고, 절대사랑은 신약시대를 상징한다구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은 사랑의 조상이에요. 그다음에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절대복종이에요. 역사시대에 모든 잘못된 것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복종은 자기 자신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졌고 높고 낮은 모든 걸 메워 가지고 자기들이 반대의 자리에, 자기는 높고자 원하는데 구덩이에 들어가더라도 그걸 복종해야 돼요. 복종이라는 건 자기 의사가 없는 거예요. 자기 존재의식까지도 극복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복잡한 모든 누더기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어요. 그것이 섭리사 가운데, 하나님 뜻 가운데 하나도 필요한 것이 없어요. 핏줄이 달라졌다구요. 사랑이 달라졌고, 생명이 달라졌고,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수권이에요. 원수권 그 자체를 남겨 놓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라는 것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모세는 구약시대, 예수는 신약시대, 재림주는 성약시대인데, 재림주는 구약시대?신약시대에 실패한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전부 다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래, 섭리의 전체가 사탄이 침범함으로 말미암아 미완성되었기 때문에 청산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없어요. 제시하는 길을 가고 나서, 가고 나서 자체를 중심삼고 생각해 보게 될 때에 ‘아, 고개를 넘어왔구나!’ 의식해야지, 고개를 못 넘어왔다면 영원히 되풀이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선생님이 이와 같이 방대한 일을,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작은 데서부터 큰 데까지 연관관계를 가지고 탕감을 깨끗이 하지 않고는 사탄의 핏줄의 흔적, 원수의 흔적이 여러분 자체 뿌리로부터 가지 순이 남아 있어서는 안 돼요. 그 전체를 뒤집어 가지고 선생님이 재탕감했다는 거지. 아담시대의 실패, 예수시대의 실패….

선생님시대에도 기독교,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지 못했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되었다구요. 예수님 때에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 못 되었다구요. 그래, 신교와 구교가 싸웠고, 그 구교?신교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반대했어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모든 종교, 모든 국가 형태가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야 할 것은 초종교 초국가 위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복귀는 자기라는 존재의식이 있어서는 안 돼

지금까지 하늘을 따라가며 절대신앙을 하겠다고 하더라도 사탄이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개인적 기준을 넘어섰고, 종족?민족?국가?세계 판도에 있어서 나라의 힘 전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반대하는 순이 나오게 된다면, 그 사탄세계 왼손이 완전히 점령해 버렸다구요.

(손가락을 펼쳐 보이시며) 첫째가 하나님이고 둘째가 아담이고 셋째가 해와고 넷째가 가정인데, 다섯째 이것은 완전히 다섯 개가 이렇게 움직일 수 있어야 돼요. 반드시 이건 이렇게 하면 이렇게 받아야 되지, 요거 내놓고 이렇게 할 수 없어요. 넷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자동적으로 하나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꽉 쥐면 이게 브레이크 장치예요. 조그만 손가락이 왜 조그맣게 돼 있느냐? 이게 조그마해도 딱 브레이크 장치가 되어 있어요. 떨어져나가지 않는다구요. 그리고 이 손은 여기에 닿을 수 없어요. 닿지 못한다구요. 이게 바른손 브레이크 장치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 이것이 둘이 하나되고 둘이 하나돼 이래서 여기서 이것은 이걸 방패막이 해 주는 거예요. 쥐어 보라구요. 이것이 먼저 가 닿는 거예요. 이렇게 쥐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쥘 수 없어요. 여기서 이게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3?8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또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게 중심이라구요, 중심. 중심이 엄지손가락이에요. 중심 이게 장손이에요, 장손. 장손이 하나님을 보호해야 된다구요. 그래, 어머니가 보호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한테서 떨어져 나올 때는 장손을 믿고 나오는 거예요. 장손은 사랑의 열매요, 생명의 열매요, 핏줄의 열매예요. 아버지의 핏줄이 어머니의 난자 속에서 자라 가지고, 커 가지고 어머니 몸뚱이, 어머님이 타락하고 다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생명의 씨로….

예수는 핏줄을 맑혀 가지고 나왔다구요. 다말의 역사로부터 외적인 탕감을 해 나온 거예요. 얍복강에서 야곱이 천사와 싸워 가지고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았지만 그것은 외적이에요. 형님이 있다구요, 형님이. 형님이 있고, 부모가 있고, 부모가 계승한 하나님까지 반대해요. 사탄의 주관권을 추방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이스라엘, 내적인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핏줄을 맑혀 나와야 돼요. 핏줄을 맑혀 나와야 되는데, 야곱이 이스라엘 이름은 가졌지만 이스라엘의 생명권, 이스라엘을 낳아 줄 수 있는 핏줄이 없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2천년 걸려 가지고 사탄세계 국가 기준의 상대적, 상대권 길이 나오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나라와 사상이 있는 그런 세계 앞에 대등한 자리에 서야 돼요. 앞선 자리에 서지 않고는 물이 흘러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물이 흘러내려 가야 된다구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자기라는 존재가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아벨이라는 것은 자기 의식까지도 언제든지, 죽고자 하는 사망선을 넘어서는 것이 표준이에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여자 때문에 아담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여자가 다시 낳아 줘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한 그 모든 것,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 했는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 빠졌어요. 아버지 앞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아버지 앞에 가서 뭘 하나? 아버지의 뜻,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야 돼요. 뜻을 이루기 위해서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없다,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사랑이라는 말을 못 했어요.

혼자 사랑을 이룰 수 있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제아무리 남자가 완성했다고 자랑하고 개인주의 왕초가 되었다고, 천하가 변해도 나는 안 변한다 하더라도 그건 일대밖에 존속 못 해요. 알겠나? 남자 이놈은 천사장 족속이에요.

여러분 지금 그래요. 여자가 있으면 여자 가운데 제일 좋은 여자를 점령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지극히 못난 녀석들이. 그거 왜?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낮은 녀석이 높은 놈을 점령해 가지고 주인 잡았기 때문에 뿌리가 그러니까, 모든 남자는 천사장 후손이에요. 하나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이걸 복귀하기 위해서는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최후에는 아담을 낳아 줘야 되는 거예요. 아담을 잃어버렸어요. 누가 잃어버리게 했느냐? 어머니가. 무엇 때문에?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언제나 변하는 것이 80퍼센트, 70퍼센트 넘어가기 시작하게 된다면 여자의 눈은 하나의 모델의 남성이면 남성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 고정된 것이 아니에요. 사방을 바라보면서 동쪽에 가게 되면 동쪽의 제일 좋은 곳, 동쪽을 거쳐가야 돼요, 춘하추동의 봄. 봄이라는 게 동쪽이라면 여름은 서쪽이라는 거예요. 거쳐가는데, 동쪽을 거쳐가면서도 그 가운데 제일 싸움 잘 하고 힘이 있고 뭐 남성다운 것을 표준 해 가지고 봄 절기에도 변하기 쉽고 여름 절기에도 변하기 쉽고 그래요.

왜? 여자라는 건 모든 전체를 잃어버렸어요. 전체를 잃어버렸으니까, 하나님의 진리 앞에, 춘하추동 원칙 앞에 상대적 길을 완전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봄절기 기준에 선 상대적인 천사장의 후계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하는 거예요, 그것도. 봄 절기에 자기가 바라던 남자가 있으면 그거 좋다 하고 나가고, 또 여름 절기가 되면 변하기 쉽다는 거예요. 이 동네에 남자가 있으니 그 남자를 제일이라고 생각하다가 저 동네에 가면 이 남자보다 이 동네 남자가 더 좋다 하게 되면 그리 변하기 쉽다는 거예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

그래서 여자의 마음은?「갈대!」뭐이?「갈대입니다.」갈대! 갈대가 어드래요?「흔들흔들합니다.」흔들흔들? 갈대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조금만 해도, 바삭 해도 우수수 하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다음엔? 자리가 흔들거려요. 흔들거려도 밑창까지 흔들거린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조그만 갈대 줄기의 이파리들이 커요. 비준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도리어 줏대보다도 무겁다는 거예요. 무겁게 빽빽이 자라는 거예요. 그래, 갈대는 빽빽이 자라 가지고 서로 밀쳐 가지고 보호받고 있다는 거예요, 갈대가.

갈대 알아요? 갈대 모르나?「압니다.」그러면서 뿌리가 이거 통뿌리 같아요. 실뿌리가 없어요. 움직여 파게 된다면 이게 통뿌리, 통뿌리로 뻗어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갈대가 번식되는 것이, 이 순만 나오면 쉬익 대번에 자라간다구요, 참대와 같이. 참대는 일년 동안에 나면서 한꺼번에 다 자라지요? 그와 같이 가는 세포와 같으니까 뿌리가 없어요. 줄기가 이렇게 뻗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다는 거지. 밑창이 단순하니까 아무나 갖다 심으면 거기에 심겨져 가지고 살아요.

여자는 가 가지고 사랑만 있으면 거기에 붙어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은 자기 부모를 떠나 가지고, 부모 형제, 자기 고국을 떠나 남편 따라가 가지고 남편에 기대어 사는 거예요. (갈대가) 자라게 될 때에 빽빽한 그 가운데 기대서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갈대의 성격이 그렇다구요. 근본이 흔들릴 수 있다는 거지.

남자들은 어디 장가를 간다고 해서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여자하고 합해 가지고 거기 가서 그 조상들을 섬기고 그 환경 앞에 머리 숙이려고 안 그래요. 안 그런다구요. 여자는 달라요. 한 절기에 자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라는 것은 잘 비사했어요.

또 갈대밭에 새끼 치는 새가 있는데, 그게 뭐인 줄 알아요? 찍찍짹짹짹 짹짹짹 이래 가지고 얼마나 요란스러운지 몰라요. 그거 한 쌍만 있으면 아마 1킬로미터, 2킬로미터 이상 그 소리가 들릴 거라. 파음 소리로서 한참 들리게 되면 귀가 듣기 싫어해요. 무슨 꾀꼬리 같은 소리를 들으면 추운 겨울에도 봄 기분을 느껴 가지고 졸음이 오는데, 이건 졸음이 오더라도 다 도망간다는 거예요. 야, 막 헤쳐 버린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갈대밭에 있는 그 새를 참 잡기 좋아했어요. 갈대밭 사이를 가는데 이게 이렇게 야단나는 소리를 해요. 바람만 불게 되면 이 둥지가 이랬다저랬다 해서 그 알들이 깨지겠으니 편안하겠나? ‘내 새끼, 내 알을 파괴하지 않아야 된다.’ 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잘못 대하게 되어 여자가 성나면 물고 뜯는다는 거예요. 오뉴월에 무슨 발이? 여자가 뭐하면 오뉴월에 서릿발이 내린다고? 서릿발이 내리면 푸성귀니 무엇이니 이파리는 몽땅 죽어요. 그래, 여자는 요물이라고 그래요, 요물. (웃음)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절반 미치게 된다는 거예요. 미쳐요. 요물이 되어 가지고 여자를 따라가 가지고 여자에 빠져죽은 귀신과 같은 요물이 되었으면 거기에 빠져서 죽기 마련인 거예요. 천사장도 빠져죽기 마련이에요. 해와에 빠져죽어 가지고 지옥의 쓰레기통에 들어간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한테 빠지게 된다면 그럴 수 있는 가능이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여자라는 거예요.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 얼굴의 특징

여자의 웃음은…. 여자들 한번 웃어 보라구요. 여자의 웃는 거와 남자의 웃는 것을 보면, 여자는 웃을 때 ‘히히히히!’ 하면서 (웃음) 땅을 바라보는 거예요. 남자는 웃을 때 ‘히히히히’ 하면서 요래요. 왜 웃노? 두고 보라구요. 눈이 먼저 웃느냐, 코가 먼저 웃느냐, 입이 먼저 웃느냐, 귀가 먼저 웃느냐? 전부 다 같이 웃어야 돼요.

어드런 사람은 귀는 가만있고 입도 가만있고 눈만 웃어요, 눈만. 눈이라는 것은 전체를 대신해서 그 방향의 모든 것을 분별해 가지고 하나의 변치 않는 목적을 향해서 가기 위해서 있는데, 그 균형 취한 자리를, 방향을 취해야 할 터인데, 눈만 웃으면 어떻게 되나? 알겠어요? 그래, 여기 코에서 흘러가는 이 줄이 어드래야 되겠나? 요래야 되겠나, 이게 이래야 되겠나? 동양 사람은 이게 넓어요. 서양 사람은 요게 좁아요.

서양 사람은 원래는 역사로 보게 되면, 청춘시대는 못살아야 돼요. 북극으로 쫓겨간 거 아니에요, 북극으로?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라는 말 알아요? 백곰! 백인이 뭐예요? 사냥꾼이에요. 눈 가운데서 제일 필요한 것은, 동물에게 필요한 것은 먹을 거하고 물이에요. 북극에 사는 짐승들이 눈 먹고 살겠어요? 눈 보기만 해도 끔찍한데, 차서 뭐 발이 오그라들어 오는데 그 찬 눈을 먹겠어요? 물 가운데는 지열을 통해 가지고 눈을 녹일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북극에 사는 모든 동물들은 눈 속에 있는 물, 물이 그리워 가지고 (눈이) 보호색과 마찬가지로 돼 있어요. 물만 보게 된다면 기운이 죽었다가도 부활한다는 거예요. 눈이 왜 새파래졌느냐? 물이 그리워서.

또 서양 여자들은 왜 브라운 헤어(brown hair; 갈색머리)가 돼 있느냐? 브라운 색이라면 뭐라 할까? 흰색도 아니고 검은색도 아니고 브라운 컬러예요. 그건 자연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이에요. 자연이 눈 가운데 전부 다 얼어붙은 것이 봄이 되게 되면 컬러가 달라지는 거예요. 브라운 컬러에서부터 전부 변해 간다구요. 자연의 환경에 따라서 색깔이 달라진 거예요.

백인이라고 잘났다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백인 코가 좁고 길지요? 여러분의 코는 둥글 하고 짧아요. (웃음) 여기가 커요. 이쪽보다는 저쪽이 좁아요. 왜? 공기가 찬 지방이니 긴 터널을 통할 때 덥히기 위해서. 그러지 않고 직접 들어갔다가는 폐렴에 걸린다는 거예요. 자연 환경에 맞추기 위해서 그래요.

흑인 같은 것은 코가 이렇게 돼서 발딱 하지요? 동양 사람은 여기가 이렇게 펑 하지요? 짧아요. 이게 넓어요. 왜? 덥다는 거예요. 더운 걸 더 데우면 어떻게 되겠나? 사람이 36도 5부에서 37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것이 열을 받지. 그러니까 열 안 받게끔 하나님이 참 어떻게 보호색이 전부 다 변해 가지고 검정을….

여우 같은 것도 가을에는 누런 색이었지만 겨울이 되면 흰색이 돼요. 그런 거 알아요? 남극에 살던 새들은 북극에 가야 변화한다구요. 하얗던, 하얀 새가 알락달락한 색깔을 띠게 되는 거예요. 그거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자 얼굴의 생김새와 특징

여자들도 전부 다 컬러가 다르잖아요? 요즈음에는 겨울이니까 두툼한 걸 입었지만 말이에요, 여름만 되게 된다면 이걸 전부 벗어치우고…. 벗어치운 내복들도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지. 하루에도 전부 아침에 밥 먹고 나서 변소 갔다가 조금 찔끔한 소변기만 있어도 벗어치우고 딴 거 입으려고 그런다구요. 하루에 몇 번씩 가나? 물 먹고 밥 먹는 건 세 끼 먹는데, 물 많이 먹고 밥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면 밀려 가지고 소변이 나오면 소변 찔끈 하고 난 후에는 말이에요, 깨끗이 손가락으로 닦는 것도 아니고, 뭐 휴지나 손수건으로 닦는 것도 아니고, 닦는 게 없으니까 팬티에 조금 닿나, 안 닿나? (웃음) 여자들! 난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줄만 알게 되면 벗어 버리고, 또 점심 때가 되어 밥 먹고 물 먹으면 변소에 가야 된다구요. 또 저녁때도 그래요. 이래 가지고 세 번씩 갈아입어야 되는 신경쇠약의 사촌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웃음) 왜 허허허허 하나? 여자의 웃음을 보고 남자는 같이 웃지 말라는 거예요. 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해야 돼요.

여자라는 것은, 여자의 얼굴이 아름답고 얄팍하고, 여기 입술도 얄팍하고, 이 살도 얄팍하게 생긴 사람은 하나의 남편에 붙어서 못 살아요. 입술을 보면 그 여자가 과부가 될지, 혼자 살지 알아요. 그런 여자는 입술 색깔이 죽은 색깔을 하는 거예요. 유정옥이는 왜 웃고 있나? 그 웃는 얼굴이 웃지 않는 거보다 보기 좋네.「고맙습니다.」(웃음) 고맙기는?

코가 한국 사람은 무슨 코, 무슨 코 해서 코 가운데도 별의별 코가 있잖아요? 무슨 코, 무슨 코 하는데, 이게 한국의 도자기에 있는 술병같이 여기가 퍼져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납작한 얼굴에 이게 좁으면 어떻게 되겠나? 이게 두드러져 가지고 이게 커야, 여기에 퍼져 가지고 깊이가 있어서 깊은 자리가 나게 되면 그 자리의 가죽들이 흘러 가지고 이걸 통해서 이렇게….

땀이 흐르게 된다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건 뭐냐? 땀을 흐르게 하는 개울과 마찬가지예요. 이게 요렇게 들어가게 되면 조금만 이래도 땀이 흐르기 때문에 일하기 싫어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깊이 들어가 가지고 이것이 넓은 사람일수록 잘사는 거예요.

오늘 가 가지고 거울을 보고 내가 요랬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화장하는 칼이 있으면 째 가지고…. (웃음) 이런 일을 암만 했댔자 그건 가공적인 거예요. 천연적이 아니에요. 뭐 화장을 암만 잘 했댔자 그건 가짜지 진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뭐라 그랬나? 화장을 암만 잘 했더라도 진짜가 아니고 가짜이기 때문에, 화장이니까 불을 태워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화장한다고 그러잖아요? 그 얼굴을 몇천 번 화장했나?

한국말은 계시적

이거 한국말이 계시적이라구요. 못된 녀석이 동네의 귀가집 외딸을 겁탈했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따먹었다고 해요. 그런 말 알아요? 곽 선생님!「예, 들었습니다.」그거 그래?「예.」난 평안도 사람이라서 남쪽 나라 말을 옛날에는 몰랐는데, 남쪽 나라에 와서 보니 그러더라구요, 따먹었다고. 따먹었다는 게 뭐예요? 그 몸을 점령했다는 거예요. 몸만 점령하게 되면 그 사람 것이에요. 암만 양반집 귀동녀라 하더라도 깡패하고 붙어 버리면 깡패 아내가 되고, 뭐 마피아하고 붙으면 마피아의 아내가 되는 거예요. 테러단 사람과 붙으면 테러단 사람의 아내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이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로 말미암아…. 해와를 그렇기 때문에 선악과라 했어요. 선한 남편을 맞으면 선한 열매를 맺고, 악한 남편을 만나면 악한 열매를 맺어요. 선악과! 알 수 있게끔 다 교시했는데 그걸 몰랐어요. 그걸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다 풀이하라고 남겼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뭐예요, 참부모가? 거짓 부모, 타락해서 거짓 부모가 되었는데 참부모라는 역사를…. 참부모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의 근본 뿌리가 어떤가를 알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못 풀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원리 말씀이 얼마나 엄청난 방대한 내용과 깊이와 넓이가 있단다는 사실을 생각해요? 원리 말씀을 듣다가, 중간에 듣다가 도망가는 사람들은 그건 도적놈들이에요. 어디 가든지 자리잡고 못 살아요. 통일교회 말씀을 알고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 말씀을 하게 되면, 그 말씀대로 세상 만사의 물건들이, 자연세계의 모든 구성돼 있는 이 우주 전체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고, 서로서로가 위하면서 자라게 되어 있지, 혼자 자라는 것이 어디 있어요?

달라진 핏줄을 뒤집어 놓는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

뭐 어디서부터 시작했나? 갈대? 여자는 갈대와 같은데, 해와가 나중에 남자를 낳아 가지고 길러서 남편을 만들 뿐만 아니라, 사탄세계의 여왕의 자리, 사탄의 여편네 되었던 그 자리를 하늘 편 여자가 되어 가지고 남편을 쫓아내고 자기가 낳은 남편하고 살지 않고는 고향이 없어요. 고향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복귀가 얼마나 무서우냐 이거예요. 얼마나 엄청나냐 이거예요, 이게.

사랑의 뿌리를 뒤집어 놓는다는 것은 천지창조의 근본서부터 개조하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하나님이 창조하기보다도, 원자재 그 자재에 힘을 가하면 하나님의 구상대로 될 것인데, 힘을 가하기 전에 힘을 가해 줘 가지고 동으로 가야 할 것이 서로 되어 있고, 남으로 가야 할 것이 북으로 되어 있어요.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걸 뜯어 가지고 순리적으로 갖다 맞춰 가지고 본연의 원자재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어저께 곽정환 선생님이 세밀히 무슨 복귀의 노정을 다 설명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셋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셋. 아벨이 죽고 난 후에 셋을 대신 세울 때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는 사탄을 굴복시키기를 바랄 수 있는 입장에 선 그 셋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핏줄을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핏줄을 벗어나야 돼요.

완전 포위되었어요. 개인적인 포위, 가정?종족?민족?국가?하늘땅까지 점령당한 포위망을 뚫고 나가 가지고 그것을 뒤집어 놓을 때에 그가 꼼짝달싹하지 않고, 하나님이 천지창조 할 때에 반항하지 않고 지음받았던 그 존재가 반항할 수 있는 180도 자리, 핏줄이 달라졌는데 이걸 뒤집어 놓을 때에 1도가 달라져도 180도에 있어서 179도가 반대하고 나서는 거예요. 그건 하나 둘, 하나 둘 이것이 없어질 수 있는 자리까지 키워 나오고 역사에 소제를 해 가지고 그 흠이 지워지기까지 세운 것이 4천년 걸렸어요, 4천년. 구약시대에서, 구약시대 4천년은 제물의 시대예요.

보라구요. 여러분이 구약성경을 읽어 보라구요. 얼마나 조건물이 무서운지 몰라요. 자기 사는 집에 곤충이라도 하나 죽어 있게 되면 그 모든 게 더럽기 때문에 새로이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 하나님이 얼마나 엄격한가 말이에요. 제물이라는 것이, 제물 드릴 때 마음대로 뭐 적당히 이웃동네에서 빌려 가지고 드릴 수 없어요. 제물은 자기가 길러야 돼요. 자기가 친히 기른 것 가운데서 제일 숫것을, 길러서 숫것을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주머니에다 헌금하고 있는데, 포켓에 집어넣은 것을 꺼내는 데는 자기 귀한 것은 다 그만두고 찌끄레기, 뭐 일전짜리를 꺼내 집어넣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불경이 어디 있어? 그 돈 갖다가 어떻게 써? 용광로에 집어넣어 녹여 가지고 다시 돈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할 텐데, 그냥 그대로 바치는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가 도적질한 돈을 갖다가 그냥 하나님 앞에 바친다면 그걸 받겠나?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탕감복귀가 얼마나, 책임분담이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어

책임분담이 왜 있어요? 응? 뭣이?「창조성을 상속하기 위해서입니다.」응, 그다음엔?「창조성을 연속시키기 위해서입니다.」그래. 책임분담도 그래요. 하나님은 98퍼센트, (인간이) 2퍼센트, 둘을 갖다 합해야 100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인간 창조를 하나님만이 하지 않았어요. 왜? 사랑의 목적을 위해서 출발했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100을 이룰 수 있는 존재는 없어요. 암만 여자가 잘나고 남자가 잘났더라도 혼자 살아 보라구요. 둘이 뭐 이렇게 살더라도, 뭐 비둘기 일생같이 산다 하더라도, 재미있게 산다고 행복하게 산다고 해도…. 요즈음 어떤 사람은 ‘아이고, 뭐 결혼해 가지고 이상가정을 이루고 사는데, 통일교회가 말하는 이상가정을 우리가 이미 이루고 사는데 무슨 이상가정이 필요해?’ 그래요.

가정이라는 것은 3대를 지나서 뿌리까지 돌아와 가지고 올라가는데, 여기서 돌아갈 때 좌우에 거름 밭을 거쳐 나오기 때문에, 뿌리는 거름에 묻혀 올라갈 때는 거름 밭을 거쳐 나가니만큼 자라기 때문에 출발하면 다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크지. 뿌리가 깊어요. 뿌리가 뻗는 데는 아카시아 나무 같은 건 뿌리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깊이 안 들어가고 쭈욱 뻗어요. 그런 거 다 알아요?

아카시아 나무와 까치의 습성

아카시아 나무가 봄이 되어 가지고 물이 들기 시작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껍데기하고 몸뚱이하고 여기 가운데에 기름과 같은 물이 생겨요. 이걸 휘게 된다면 도리어 이 안에 있는 이 살이 어떻게 되느냐? 살하고 가죽을 보면, 가죽은 뻣뻣해요. 가죽이 뻣뻣하니까 가지도 곧추로 가요. 깊이 안 가요. 이게 휘어서 이렇게 되면 그 가지가 틈 사이로 삐져 나와요. 이게 삐져 나와서 몇 번만 하게 되면 그것만 나오게 되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잡아 벗기면 그 위에 있는 것은 그냥 그대로 쭉 벗겨진다구요. 그러면 알맹이가 단단해요. 알맹이가 섬유질이 많아요. 부러지지 않아요.

그래서 달구지, 소가 끄는 큰 달구지를 만들면 여기에 멍에를 해 가지고 이 옆의 대를 만드는 데 써요. 이건 옆으로 휘어져도 부러지지 않아요. 꼬이더라도 부러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데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불더라도 좀 해서는 부러지지 않아요, 아카시아 나무는. 또 함부로 누구든지 아카시아 나무에 올라갈 수 없어요, 가시들이 있기 때문에. 까치라도 영리한 까치 같은 것은, 반드시 영리한 새는 아카시아 나무에다 둥지를 틀어요, 올라오지 못하게.

선생님 집 울안에는 큰 아카시아 나무가 있었어요. 그 아카시아 나무에 해마다 까치가 둥지를 틀어요. 1년, 2년, 1년 후에 그다음에 2년 할 때는 그 위에다 해 가지고 또 짓고, 3년 동안 집을 지어요. 3년 동안 집을 지어 가지고 3층 만들어 놓고는 그다음에는 안 지어요. 그리고는 딴 데로 이사가더라구요.

그래, ‘야, 저놈 이상하다!’ 하고 올라가 본 거예요. 그 까치 둥지는 말이에요, 나뭇가지로 둥지를 틀지만 안은 전부 다 진흙감탕, 진흙을 갖다가 완전히 벽을 도배했더라 이거예요, 완전히. 야! 위도 비가 오더라도 새지 않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바람이 불 곳을 벌써 알아요. 작년에는 서쪽이면 서쪽에서 이렇게 구멍을 뚫었거든. 금년에는 이렇게 구멍을 뚫어 놓아요. 비가 어디로 많이 올 것인지 방향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까치는 무슨 징조를 표시한다고 그래서 좋은 새라고, 길조라고 말하잖아요? 새벽 같은 때 근심하는 때에 있어서 까치 소리만 나게 되면 ‘아이고, 오늘은 모든 염려한 것이 풀려진다.’ 할 만큼 길조로 생각하는 거예요.

까마귀는? 까만 마귀니까 까마귀예요. 한국말이 어찌나 계시적인지 몰라요. 아담, 담을 만들었다고 아담이고, 해와는? 일을 해와! 원어 그냥 그대로 그 내용을 설명해 주는 것 같다는 거예요.

여자는 누구나 제일 좋은 남자를 점령하겠다고 해

그래, 여자라는 것이 괴물이에요, 괴물 반대가 뭐인고? 괴물 아닌 걸 뭐라고 그러나? 나도 모르겠네. 여자의 마음은 같은가, 다른가? (웃음) 여자의 마음이 같은가, 다른가? 여자는 남자를 무서워할 줄 몰라요. 그건 다 같아요. 뭐 세상에 유명한 성인이 있다 해도 ‘그 성인을 내가 한번 만나 보고 내가 싹싹 해 가지고 점령해야 되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못생긴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도 천하에 일등 장사 여편네 되고 싶고, 군대로 말하면 대장의 부인 되고 싶고, 세계의 학자라 하면 학자의 부인 되고 싶고, 정치인 하게 되면 정치인의 부인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정치가 나빠졌다는 것은 여자들이 나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하나 좋은 거 있었으면 그렇게 안 될 텐데, 둘 다 나빴기 때문에 나라를 팔아먹고 세상을 팔아먹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나쁜 존재 가운데 조금 나은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 천년 동안에 망할 것인데 1천10년쯤 가더라도 안 망하고 남아져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더 좋은 것이 왔다면 되살아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마음이 사탄 앞에 굴복당하고 몸이 지배하지만, 없어진 마음 같지만 마음은 여러분이 나쁜 일을 하면 ‘에끼놈!’ 해요. 끼놈이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 나도 한국말 모르겠네. 에이끼놈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 끼놈, 끼란다는 게 뭐야? 그건 경계선, 경계선은 줄을 쳐요. 낀(끈)을 넘어간 놈이다 이거예요, 끼놈.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경계선을 마음대로 넘어왔다 넘어갔다 하는 놈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 놓아야 ‘아, 그런 것을 끼라고 하누만.’ 하고 알아요.

요즈음엔 기라고도 해요. 또 기, 기, 기는 뭐냐? 깃대를 말하는 거예요. 올라갔다, 끼라는 말은 이끼 낀다, 혹이 돋는다, 그 말 아니에요? 여자는 뭣이 같다고? 제일 좋은 남자를 점령하겠다는 마음은 똑같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들어온 여자들이 ‘선생님을 점령하겠다.’ 전부 다 그래요. 어머니 있는데 (웃음)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어머니 앞에서는 자기들이 그런 표시 안 하지만, 혼자만 있으면 뭐뭐 어머니 대신 별의별 표정을 다 해 가지고 선생님이 웃고 선생님이 자기들 해실해실 이래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거기에 박자를 맞춰 주기를 바라지만, 뚱보가 되니까 울고불고 그래요. 선생님 때문에 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여러분은 지금 뭐 몇 대를 거쳐 가지고 울래야 울 수 있는 눈물바닥이 다 없어졌다구요. 왜? 복귀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요?

그래, 선생님이 결혼해 줘 가지고 축복받은 거하고 여러분이 결혼해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하고 뭐가 달라요?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다른 것이, 선생님 정해 준 것은 정상적인 씨가 같아요. 뿌리가 같은 뿌리와 연결되어 있다구요. 자기끼리면 뿌리가 아니에요. 그건 삽목, 접붙인 물건이에요. 그거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본연의 열매가 맺히지 않아요. 찌그러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돌감람나무가 되었다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동물의 본능성의 주인은 하나님

돌감람나무 열매는 무엇이 먹나? 사람이 먹나, 돼지가 먹나, 개가 먹나, 까막까치가 먹나? 까막까치가 먹지. 까막까치가 먹게 되면, 이게 떫어요. 까막까치가 쪼아 가지고 먹으려다가 혓바늘과 입술이 달라붙었다고 얼마나 목을 이렇게 햐 하고, 모르니까 얼마나 떫은 걸 벗어나기 위해서 고생을 했겠나? 그러니 다시는 그 나무에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 푸른 열매가 가을이 되게 되면 빛이 노란빛이 나오고, 서릿발이 내리게 되면 점점점점 홍시가 되어 가지고 말랑말랑 하고 잎은 다 떨어지고 그것만 딱 달려 가지고 바람이 불더라도 요렇게 움직이지도 않아요. 가지가 부러지면 가지가 움직여야지. 안 그래요? 감 같은 것 꼭지를 보게 되면 이게 깊이 들어가 가지고 뭐이라고 그럴까, 썩어 가지고 구멍이 뻥 뚫어져야 떨어지는 거예요.

그게 떨어지게 되면, 홍시가 되면 떨어지자마자 그 가죽이 터져 가지고 속이 흐물흐물 해 가지고 씨까지 전부 다 드러나는 거예요. 드러나는데, 까막까치가 와서 먹더라도 씨는 안 먹어요, 먹으래도. 껍데기 안의 그 속만 빼먹고 고것만 앙상하게 둬두는 거예요. 앙상해도 씨가 드러나는 거예요. 씨가 드러나 가지고 바람이 불게 될 때는 먼저 그 씨를…. 그거 거름과 마찬가지예요. 이게 부러지게 되면 이걸 조금만 낮은 데 있으면 묻어 준다는 거예요.

겨울이 되면 땅의 온기를 증발시키기 때문에, 그것이 있으면 땅의 온도를 중심삼고 씨 밑창에서부터 반드시 온기를 받아 가지고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닭도 병아리를 까려면 온도를 그 어미 온도와 같게끔 뒤집어 가지고 온도를 전부 다 평균화시키는 거 알아요? 하루 자고 나게 되면 또 일어나 가지고 이거 발을 올려 가지고 알을 전부 다 뒤집어놓는 거예요. 야! 그런 것을 보면 그거 누가 다 그렇게 가르쳐 줬는지, 새끼가 온도가 틀리면 죽는다는 걸 알아 가지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 본능성이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본능성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구요. 과학적인데 그런 과학이 없어요.

그래서 묻힌 거기에 있어서 눈이 녹게 되면 여기에 묻혔으니, 웅덩이에 들어갔으니 여기는 물이 고이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바깥 거기는 씌워 놓았기 때문에 물이 고여 있는 이 밑창에는, 습기가 통하는 거기에는 온기가 오니 전체가 그 온기로 말미암아 위가 차고 이러던 것이, ―물이 찬 것은 내려가고 더운 것은 올라가지요?― 순환운동을 하기 때문에, 온도를 조절해 가지고 봄 절기가 되면 그 기운이 지열과 태양열이 합해 가지고 대등한 입장에 서서 이거 주고받아야만 생명이 생겨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창조원리에 있어서 영과 육이 자라기 위해서는 생명의 요소, 보이지 않는 요소와 보이는 요소 생력요소니 생명요소를 서로 서로 같이 화합하지 않고는 영도 자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면서 신비로운 것이 뭐냐? 얼음이 얼었던 것이 영하…. 요즈음에 비행기를 타게 되면 영하 50도가 돼요, 공중에 올라가면. 거기는 무엇이든지 얼어 버리는 거예요. 요즈음에는 몇 도가 되겠나? 지금 여기는 15도쯤 될 거라구요. 10도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춥지,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그러니까 화합해야 돼요, 화합. 해 봐요.「화합!」합(合)이라는 것은 ‘사람 인(人)’ 자에 하나의 인격을 말해요. 하나의 말씀. 입이라구요. 하나의 입을 덮은 것이에요. 하나님이 하나의 입을, 아담을 덮고 있어야 합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하나의 사람을 길러내야 된다!

오(○) 엑스(×)의 철학

그래, 여러분이 하나님의 속성을 두고 말할 때,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느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말이 선생님이 뭐 그저 생각해 가지고 한 말이 아니에요. 영계 육계의 모든 것도 그러니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둘이. 하나님도 개별성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성상 형상이 쌍태와 같이 시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실체가 서면 그림자가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같이 있어요. 쌍둥이예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 속에 쌍둥이가 커 왔는데, 이것이 뼈가 있는 가운데 가죽을 씌운 거와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늙은이가 된다면 살이 없어지지요? 가죽이 없어지나, 살이 없어지나? 가죽은 늘어나고 살은 없어져요. 가죽이 남아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병나게 되면 살이 뼈에 가 붙어요.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주고받는 힘이라는 것은 들어오던 각도와 나가는 각도가 같아요. 수직으로 딱 붙어 가지고 수직에서는 이렇게 크니까 이게 이렇게 불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이게 텅 비는 거예요, 이렇게, 쌍꺼풀같이. 비었지만, 이게 둥그래지는데 이렇게 가운데가 어떻게 비었지만 여기가 빈 게 아니라구요. 여기에는 반드시 핵이 생겨요. 핵이 왜 생기느냐? 알겠나?

오(○)가 좋아요, 엑스(×)가 좋아요? 오 엑스 철학의 왕자 왕녀권을 갖지 않으면 완성 못 한다는 거예요. 오 엑스 철학이 뭐예요? 엑스는 엑스 혼자 있을 수 없다! 엑스는 오 가운데 심어져야 존속하지 그렇지 않으면 둘이 갈라진다 이거예요. 왜 둘이 갈라지느냐? 그것이 만약 오에 여기 엑스가 크게 되면 말이에요, 이게 운동하니까 모든 환경을 파괴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 세계의 모든 학교에서 시험 쳐 가지고 점수를 줄 때에는 어떻게 해요? 미국에만 오 엑스를 쓰느냐, 세계가 공통적으로 오 엑스를 쓰나?「세계가 공통적으로 씁니다.」조사해 봤어요? (웃음) 아, 조사해 봤나 말이에요. 그렇게 알고 있어요. 왜? 사람의 본심은 참을 알아요. 오는 오케이(OK), 오픈(open) 할 때 쓰는 거예요, 오션(ocean; 해양) 할 때. 오가 근본이지 엑스는 나중이에요.

그래, 뼈와 살 가운데는 엑스가 없었어요. 무용(無用)이에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 이상 자랄 수 없다 하니 그다음엔 뭐냐 하면 실체를 창조하면 돼요. 알겠어요? 눈 하더라도 눈하고 꺼풀하고 모양만 있었지, 그 눈 구성적인 요소들은 없다는 거예요. 입도 코도 형태를 갖추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 형태, 자기 자체의 보이지 않는 형태를 보이는 형태로 전부 다 심었다는 거예요.

남자는 결혼하면 아내한테 빠지기 쉬워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를 빼서 지었다고 해요. 그거 무슨 말이에요? 남성격 주체 가운데 하나님이 무형의 이성성상 자체를 남성이란 주체 앞에 완전히 심어 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가 갈라져 가지고 남성격 아담이 되었다 하면 여자를 그림자 모양으로 갖다 붙여야 돼요. 그래야 본연의 형태 부모, 무형의 부모와 같은 그 출발이니까 제1 원인 존재와 제2 결과적 존재가 같기 위해서는 같은 모양, 같은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같아야, 닮아야 주고 싶고 받고 싶지, 닮지 않으면 주고 싶지 않고 받고 싶지 않아요.

동물세계도 그렇잖아요? 수놈과 암놈이 하나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수놈이 제아무리 잘났더라도 암놈이 싫어하면 수놈은 후퇴해 버려요. 악착같이 너 안 오면 잡아먹겠다는 생각 안 하더라구요. 코브라 같은 것도 그래요. 상대 될 수 있는 수놈이 먼저 프로포즈 하지만 말이에요, 응하지 않으면 따라다니다가 한 고개 넘고 두 고개 넘기 전에 떨어져요. 야, 그거 보면 참, 사람보다 다 나아요. 이놈의 사람은 사탄의 피를 가져 가지고 두 고개 넘어가더라도, 열 고개를 따라가 가지고 잡아먹으려고 그런다구요. 남자들, 그런 거 봤지요?

에덴동산은 해와 한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싫다 하더라도 자기가 봉사해서라도…. 그렇기 때문에 위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 자체가 남성격 주체의 자리이기 때문에 상대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위하고 위하고 위하고 갈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체면 불구하고 위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라면 여성격 상대를 좋아하겠나, 여성격 주체를 좋아하겠나?「여성격 상대를 좋아합니다.」응, 알기는 아누만! (웃음) 그 상대가 뭐예요? 상대는 위로 가게 되면 따라가고 그래야지, ‘너 그리 가라. 난 이리 가겠다.’ 하면 부딪쳐 가지고 나중에는 잡아먹혀요. 길은 하나밖에 없는데, 아, 이거 수놈은 이렇게 하는데 암놈은 이리 가 가지고 상대적으로 해 봐야 여자가 먹혀 버리는 거지. 여자는 큰소리했댔자 자체를 잃어버리지, 자체를 건설하고 자체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한국의 교훈에 여자의 말소리가 담을 넘어가게 되면 집안이 망한다고 그래요.

하나님의 집안 살림살이를 여자가 망쳤어요, 남자가 망쳤어요?「여자가 망쳤습니다.」남자 아담 멍충이예요. 이건 취미가 달라요. 20세 전까지는 동산에 있는 호랑이니 늑대니 무엇이니 전부 다 자기가 관리해야 되겠기 때문에 사랑만 가져 가지고는….

영계도 그래요. 영계에 가게 된다면 먹는 것은 문제없기 때문에, 사랑의 음식을 누가 많이 주느냐? 거기 가 가지고 아무리 맹수라도 양보다 순하게 주인을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그러는 거지.

우리 상헌 씨가 영계의 실상을 보고한 거기를 보면, 영계에서 제일 좋은 영계에 가게 되면 새든 뭐든 모든 짐승들이 사람만 보면, 새들도 어깨에도 와 앉고 안기고 자기 모양을 자랑하는 데서 화동한다는 거예요. 화동의 동기가 돼 들어간다는 거예요. 바위도 옆을 지나가니까 ‘아리랑 아리랑 고개…’ 노래를 하면서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는 그런 얘기도 나오지요? 그거 다 맞아요. 천하의 모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는 하나님보다도 귀하게 하나님이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 젊은 놈들, 결혼하게 되면 여자한테 빠지기 쉬워요. 여자 하라는 대로, ‘어머니 아버지 말도 듣지 말고 내 말만 들어라.’ 이래 가지고 집을 뛰쳐나가는 거예요. 뛰쳐나가면 상속권이 없어져요, 상속권. 사냥꾼으로 사냥 갔다 와서는 물건을 잡아 가지고는 집에 들어와 가지고 부모를 공경하고 처자를 먹이기 위해서 고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잊어버리고 이래 가지고….

길을 모르는 사람은 안내자가 없으면 안 돼

사냥꾼들은 그래요. 고개를 넘고 넘고 넘고 가는데 자기들이 나침반도 없다면 동쪽인지 서쪽인지 모르는 거예요. 세 사람이 갔다가는, 세 사람이 그렇게 함께 가다가는 문제는 뭐냐 하면, 갈 방향을 몰라요. 지남철이든지 뭐가 있다면 방향을 잡아 주는데, 어디가 동인지 서인지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사냥꾼들이 가득 잡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게 될 때, 한 놈은 ‘이렇게 가야 고향 간다.’ 하고, 딴 놈은 ‘네가 가는 곳과 틀린다.’ 그래요. ‘춘하추동 햇빛을 바라보게 될 때 햇빛이 우리 출발할 때는 저쪽에 있었는데 이쪽에 있지 않니?’ 방향이 달라지는 거예요. 한 바퀴 도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고향 가려고 할 때는 싸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놈들. 힘센 내가 가자는 대로 가지 뭐야?’ 이래서 싸워 가지고 산 놈 뛰는 것을 잘 쏘아 버리던 거와 마찬가지로 패서 ‘이 자식이 졌구만. 너, 우리 다 죽이려고 그러지? 내가 알아. 내가 그리 가게 되면 네가 무슨 장치를 해 놓고 우리를 잡아치워 가지고 우리가 잡은 사냥 물건을 빼앗기 위해서 그러지? 거기 가기 전에, 난 이리 가야 할 테니까 죽이고 네 것 다 빼앗아 가지고 돌아간다.’

그래, 사냥을 갔던 사람 셋이 한 곳에 못 가요. 북극으로 간 이 백인들이 사냥꾼 아니에요? 사냥꾼들이에요. 욕심을 중심삼고 자기 주장을 함부로 했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방향을 모르니까 그래요.

잡을 때는 열심히 잡아 가지고는 한껏 짐을 짊어졌지만, 나중에 돌아갈 때는 방향 감각을 모르고 자기들끼리 싸워 가지고, 이게 옳다, 저게 옳다 이래 가지고 ‘네가 생각하는 건 우리를 잡아치우고 우리가 가진 이 모든 사냥 물건을 빼앗기 위한 것이다.’ 이래 가지고 서로가 죽여요. 나중에는 짐을 맡아 가지고 자기 주장하던 것이 옳다고 하고 가자마자 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먹지 못하고 이러니까 겨울에 따뜻한 햇볕 좋은 데, 나무토막 옆에 앉아서 졸기 시작하다가 자면 얼어죽어요.

모르는 사람들은 안내자가 없으면 죽어요. 여러분은 안내자 있어요? 탕감복귀 알아요? 책임분담을 모르잖아요? 파고 들어가 물어보면 말이이에요. 사탄이 얼마나 능란해요? 하나님을, 천지 대우주를 지은 하나님을 꼼짝 못하게 가두어 가지고 영어의 몸으로 해 놓았는데, 그 사랑의 그물을 터뜨리고 못 나와요. 그걸 다시 풀어 가지고 북쪽에 있던 걸 남쪽에 갖다가 옮겨놓기 전에는 하나님의 해방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개의 생태

그러니까 가인 아벨이 죽은 후에 셋을 세울 때 하나님이…. 어저께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그 거리가 얼마예요? 셋의 열매가 뭐냐 하면 메시아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4천년 동안 기다려 가지고 셋의 나라의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이 행사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보내졌는데, 이스라엘 나라가 형의 자리이고 유대교가 동생의 자리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세상의 법 아래에 종교가 따라오니까 이 법이 언제나 종교인들을 요사스러운 자기들과 반대가 되니, 역사상에 핏줄이 다르니까 많이 희생을 시켰다는 거예요. 모르니까 죽여 버리고 다 이래 가지고 피를 흘리게 했다는 거예요. 땀과 눈물과 콧물을 흘리게 해 가지고 안 되면 창조할 때 맨 나중에 했던 이 몸뚱이까지 파괴해 버려요. 오장을 빼 가지고 나누어 먹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동네의 미친 개 같은 것을 잡았다 하게 된다면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서로서로 와 가지고…. 개 중에 제일 맛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다리가 맛있겠나, 심장이 맛있겠나? 뭣이 맛있는지 알아요? 간이 맛있어요, 간이. 간은 영양소의 창고예요. 그렇지요? 거기에 병이 있게 되면 오래 못 살아요. 간이 맛있어요. 이런 얘기는 뭐….

개고기 먹어 봤어요? (웃음) 선생님은 개고기도 먹어 봤어요. 그런데 먹어 보니 제일 맛있는 것이 뭐냐? 심장은 또글또글 하고 그래요. 간은 보슬보슬하면서 알맹이같이 들어가면서 깨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고소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하고. 그거 한번 가서 먹어 봐요. 여기서는 사 먹을 수 있지요, 개고기?「보신탕입니다.」그게 또 보신탕이에요. 하기야 보신탕이지.

왜 보신탕이냐 이거예요. 개는 여름에 가죽으로 땀이 흐르지 않아요. 땀이 나면 개가죽이 공기가 통할 수 있기 때문에 땀이 마르는데, 땀이 가죽으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개 혓발은 ‘허허헉’ 이래요. (흉내내심) 내장 5분지 1쯤은 찬 공기를 쏘여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그렇지요? 개가죽은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가죽 중에 제일 따뜻한 가죽이에요. 땀이 날 구멍이 없기 때문에, 구멍이 메워진 가죽이기 때문에 제일 따스해요.

옛날에 일본 군대가 소만(蘇滿)국경에 수비대로서 주둔할 때는 한국에 있는 개…. 한국이 일본보다 춥거든. 평안도 땅은 추울 때는 영하 17도에서 25도까지 내려가요. 여기서 25도까지 내려가면 뭐 큰일나지. 뭐 김장독은 다 터질 거라구요. 그러니까 겨울에 거기서 자란 개들은 솜털이 이중 삼중으로 나온다구요.

내가 개도 사랑했댔는데 추울 때 여기 사채기 안에 집어넣으면 얼마나 따신지 몰라요. 개를 사랑하고 훈련시키고 그랬기 때문에, 어디 학교에 갔다 오면 벌써 발자국 소리를 벌써 1백 미터 앞에서 진동소리로 알고 짖으며 나와요. 새끼들을 데리고 있다가도 새끼들 못 따라오게, 엄마 가는데 어디를 따라오느냐고 물어치우고 못 오게 해 가지고 혼자만 달려와 가지고 반가운 인사를 하는데, 뭐 자기 형제들보다 더 반갑게 인사하는 거예요.

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살 있는 데를 알아요. 요런 곳에 와서 핥아 주고, 머리를 만져 주면 여기를 핥아 주고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냄새 맡고 잘 아는 거예요. 개 이상 냄새 잘 맡는 것이 없다구요.

그래, 쌍놈을 뭐이라고 그러나? 개새끼! (웃음) 왜 개새끼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가 사랑하는 암놈이고 수놈이고 자기가 사랑하는 계열이 없어요. 막 섞어져 가지고, 흰 개가 껌둥 암캐가 있더라도, 얼룩덜룩 하더라도 상관치 않고 쌍을 이루기 때문에 개새끼라고 그래요, 개새끼.

그리고 개고기가 왜…. 이제 뭐? 보 무슨 탕?「보신탕요.」왜 보신탕이야? 사랑의 원기력이 강하다는 거예요. 개도 쌍을 이루는데, 쌍을 제일 오래하는 것이, 52시간 이상 하는 것이 뱀이에요. 뱀이 가을이 되어 할 때는 떼거리가, 수백 마리가 한 구덩이에서 엉키는 거예요. 뱀들은 쌍을 이루는데 한 번만 하지 않아요. 야! 여러 놈이 엮어 가는 거라구요.

새에 대해 궁금한 것을 풀기 위한 연구와 노력

선생님이 그런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 생물학에 대한 것들, 그게 알고 싶고 궁금했어요. 새가 철새만 있으면, 처음 보는 새가 있으면 그걸 알기 전에는 그만두지 않아요. 그 뜨거운 여름에 일주일씩이나…. 새들도 물을 먹어요. 물을 먹나, 이슬을 먹나? 몰라요?「물 마십니다.」물을 마시나, 물을 찍어먹나?「찍어먹어요.」그러니 마신다고 하면 안 되지. 찍어먹지. 찍어먹는데 시간의 길이에 따라서 얼마나 맛을 분별하는지 몰라요. 새일수록 샘물, 맑은 물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상한 새가 보이게 된다면, 그 근처에 제일 샘물, 진짜 샘물이 있는 데서 기다려요. 사흘도 안 가 가지고 매일 아침에 만났으면 저녁에 물 먹고 싶으면 또 오기 때문에 만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도 혼자 연구했지. 예쁜 새가 그 동네에서 날아가는 걸 봤거든. 그래, ‘이 근방에 반드시 둥지가 있구나.’ 그래서 그 근방의 샘물, 맑은 물이 나는 데서 일주일을 가서 지키는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만나는 거예요.

어디로 날아가나 알게 된다면…. 그런 새들은 대개 약한 새니까 둥지를 틀더라도 가지에 틀게 되면 까막까치가 와서 알 다 까먹어요. 작은 새일수록 딱따구리가 구멍을 파 가지고 뚫어 놓은 그 구멍을 파고 들어가 그 안에 들어가서 새끼를 까는 거예요. 대다수가 그래요. 그래서 나무라는 구새통이 있는 나무를 찾아다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벌써 드나드는 데를 가만 보게 되면 알거든. 반질반질 했으면 ‘아, 여기에 그런 새가 있구나.’ 지키면 틀림없이 만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한여름에 그저 일주일씩 그걸 지켜보던 생각을 하면, 야, 그렇게 열심히 하면 공부도 뭐 학박사 몇 개씩 다 딸 수 있지. 그런 성격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원리원칙을 규명하지. 모르면 밥을 안 먹고 자지를 않고 지키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됐느냐고, 방대한 내용을 전부 다….

이 진리를 어디 가든지 퍼뜨리면 천국이 생겨나

그래, 이제 뭐이라고? 책임분담인가 뭐인가 하는 그런 말이 어떻게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거 영계에서 가르쳐 준 게 아니에요. 내 설명을 풀어 나가기 위한, 사방에 막히지 않을 수 있는 단어를 세워야 된다구요. 방대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만물을 창조했다는 그 사실을, 하나님이 있단다면 경서에 어떤 면에서도 그것을 상징적으로라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안 가르쳐 준다면 그 하나님은 상관이 없는 거예요. 상징?형상?실체예요. 성경 가운데 다 있다는 거예요. 이게 실체의 내용이냐, 형상의 내용이냐, 상징의 내용이냐 이거예요. 그걸 그냥 그대로 믿었다가는 탈락돼 버리는 거지. 책임분담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상하지요? 엄마, 이게 뱀가죽같이 되었어. (웃음) 그래서 이 양말이 자꾸 내려가기 때문에 오늘은 이렇게 하면 여기까지 올라가 이것이 안 내려가야 하는데 이렇게 했는데도 벌써 내려가 가지고 처녀들 앞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렇게 뱀살 같은 걸 보여 주게 됐어요. 그러니 뭐 선생님이라고, 교주라고 하면서 다리를 책상에다 이러고 앉았으니 별의별 생각 다 할 거라. 별의별 생각들 해도 괜찮아요. 완전한 씨가 어디 가 들이박혔더라도 묻어만 주면 거기서 싹이 나와 가지고 자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이 이 진리를 어디 가든지 퍼뜨리면 천국이 없더라도 천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천국의 씨예요. 열매라구요. 열매를 심어 가지고 그 본연의 내용을 다시 재현시킬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포괄하고 있어요. 요즈음의 컴퓨터 칩 가운데 프로젝트를 먼저 집어넣은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프로젝트에 들어가 있는 모든 것은 이 버튼만 누르면 나타나게 되어 있지. 안 그래요? 그거 다 보이지 않는 세계….

선생님의 모양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통해 보기 때문에, ‘선생님의 모양은 이러한 것이다.’ 하고 보이지 않는 그 모양을 집어넣은 것이 보일 수 있게끔, 만물의 영양소를 보이지 않는 것은 플러스 요소의 힘의 요소로 결집된 것에 상대적 요소로서 체를 씌워 가지고 아담격 주체적 이성성상의 중화체로서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 남성격 주체가 있으니 여성격 상대가 그래서 필요한데, 그걸 어디서 빼내서 지어야 되느냐? 오장육부를 보호할 수 있는 이 갈빗대예요. 이 갈빗대를 뽑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참 하나님도 재미있다고 보는 거예요. (웃으심)

오장육부가 껍데기를 중심삼고 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내장 모든 기관을 갖다 집어넣는데 여기 뒤의 안에 울대 뒤에 있는 주머니 같은 데다 다 집어넣고 항문을 딱 조이면 전부 다…. 내장 전체를 요거 잡고 요거 잡아당기면 전체가 도르륵 빠져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내장이 있기 때문에, 남자 여자 다 같지만 생식기 내장은 다르지요? 그거 왜 달라요? 다 같은데, 여자하고 남자가 다 같은데 지혜의 왕 아니고는 남자 여자를 뭘 하기 위해서 만들었어요? 여자는 왜 수염이 안 나나? 그것도 생각 안 해 봤구나.

소설이나 영화의 영향이 지대해

둘이 싸움하게 될 때에 약한 여자가 남자의 잡을 데가 어디 있어? (웃음) 요즈음 영화(텔레비전 드라마) 가운데 ‘장길산’에 말이에요…. 그 영화 봐요, ‘장길산’? 거기에 나오는 운부대사라는 말을 알아요? 운부대사지?「운부대사요. (참어머님)」운부대사! 어머니는 나보다 젊으니까 기억해. 내가 물어보는 거라구요.

나는 그거 보게 될 때 내용은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꾸며도 그 이상 꾸밀 터인데 뭐. 그저 보기만 해요. (웃음) ‘다음 막은 여자가 키스를 하겠구만.’ 하면 그렇게 돼요. 그 재미예요. ‘아, 이러다가 울겠구만. 남자는 저러겠구만.’ 하면 그렇게 되거든. 내가 생각하는 대로 전부 다 되니 그걸 기억할 필요가 없잖아요? (웃음) 어머니는 뭐 물어보면 술술술술술, 거기 전문가라구요. (웃음)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요즈음 영화(드라마) 중에 ‘왕꽃선녀님’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웃음) 마병이라는 게 있어 가지고….「무병이지요.」무병, 무병이지. 무당 되는 무병. 그거 무병이 아니고 마병이지, 사실은. 사탄 마귀병이에요, 이게. 재미있는 거 보게 되면 그거 복잡해요. 요즈음에는 단일 가정을 중심삼은 영화는 재미가 없어요. 복잡한 사회, 수라장 가운데 혼돈된 그 환경에서 엉키고 성킨 가운데서 하나의 순 잎부터 나와 가지고 요렇게 요렇게 삐져 나가는 그런 것이 재미있어요.

앞으로 한국 사람 만이 아니고 세계 사람들이 다, 흑인?백인?황인종을 중심삼은 세 인종의 가정, 오색 인종이면 오색 인종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쟁탈전을 하면 백인이 이긴다 했지만, 흑인한테 들려 넘어가고 말이에요, 흑인이 이긴다 했지만 황인한테 들려 나가고, 황인종이 이긴다 했지만 적색…. 적색이 있다구요, 적색. 인디언 같은 족속이에요.

인종을 오색 인종이라고 그러지요? 무슨 색 가지고 그래요? 어디 한번 써 봐라. 곽 선생!「예.」어디?「황, 백, 흑, 그다음에 갈색하고 회색….」적색은 없고? (웃음)「갈색을 아마 그렇게….」「홍인종이 있어요. (참어머님)」갈색이 어디 적색인가? 하여튼 오색 인종이라는 거예요. 오색 인종을 엮어 가지고 ‘가정에서 누가 이기겠느냐?’ 혁명할 수 있어요. 갈색 적색?「갈색하고 회색!」그럼 내가 아는 걸 정정해야 되겠네. 갈색하고 무슨 색?

세상에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야. 이게 멋지다!’ 이렇게 열 번만 멋지다고 하게 된다면 사람이 개조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화의 영향이라는 것이, 소설의 영향이 지대한 거예요.

요즈음에도 노무현의 정부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젊은 놈들을 내세워 가지고 무엇을 이렇게 활기차게 선전하고 이렇게 나가는데, 그 그거 그냥 그대로 통하지 않아요. 하나만 가지고는 그것은 오래 못 가요, 지나가지. 유행이 세계를 삼켜 버리지 못해요. 흘러가는 물결과 같고, 불어오는 태풍과 같고, 벼락이 치고 뭐 번개가 쳤지마는 홍수 한때뿐이지, 그것이 일일 평준화할 수 있는 365일을 점령 못 한다구요. 한여름밖에 지배 못 해요.

여자를 주의해야

자, 이러다가는 훈독회가…. 오늘 잘 하고 가야 할 텐데 선생님이 다 방해하네. (웃음) 돌아가자구요. 어디에서 돌아갔나? 갈대라는 말부터 돌아왔다구요. 여자 때문에, 변하기 쉬운. 그걸 이제 돌려 잡지만, 선생님이 말한 것이 곁다리 나 가지고 곁다리 굴러 떨어지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어디서 갈라 나왔는지 거기로 돌아가 가지고, 여자를 평할 때 갈대와 같다는, 성격이 어떻다는 것을 지금 들었으니 자기가 그런 여자가 되지 말고 남자까지 가만있어 가지고 ‘아, 삼켜 버리겠다!’ 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만 여왕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남자 남자끼리는 열두 형제가 있으면 적으로 알지만, 열두 형제 가운데 남자 아닌 여자가 있으면 열두 형제가 여자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남자는 여자를 무서워하지 않고, 여자는 열두 형제 남자도 다 무서워하지 않고 아버지까지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고, 남자들도 아무리 많더라도 나를 사랑할 것이지.’ 하고 사랑의 귀를 갖다가 속삭속삭 하게 되면 맨 처음에는 문도 안 열어 주지만 점점 열어 가지고 문까지 열 수 있다는 거예요. 여자의 권위가 인륜도덕을 파괴시킬 수 있는 놀음을 좌우로 돌아가며 할 수 있어요. 자기 모습을 가져 가지고 파괴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를 주의해야 된다는 거예요.

주색? 주색잡기라고 하나, 뭐이라고 그러나? 잡개예요, 잡기예요?「잡기입니다.」기야? 무슨 ‘기’ 자야? 주색잡개야, 기야?「‘기술 기(技)’ 자입니다.」주색잡기, 색이 뭐예요? 여자지요, 여자. 남자 위주하고 할 때, 남존여비라고 하는 사상 가운데 보면 주색잡기 할 때는 여자를 두고 말해요. 술집에 가게 되면 여자가 있지. 거기서는 도박장이 벌어져요. 투전판도 벌어진다구요. 여자 놀음, 투전 놀음, 술 놀음, 별의별 놀음이 벌어져요. 그게 주색잡기예요. 집안 망치고 나라 망치는 거예요.

여자들 얼굴만 미인 하면, 어디 가든지 동서남북 사방으로 가게 된다면 반드시 타락한 여인이 있게 돼요. 사탄의 도화선, 사탄이 불을 붙일 수 있는 파이프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남자를 내 품에 품고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여자들을 남자들이 지배해 왔던 것을 내가 복수 탕감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몸 팔아 가지고 돈 빼앗아 가지고 자기 잘살기 위해 고향에 돌아가는데, 고향 고개를 넘어가는 국시당(國師堂; 서낭당) 고개에 가서 죽어 버려요. 여자가 돈 벌어서 가는 것을 도적질하고는 돌무더기에 쌓았다가 보이지 않게 묻어 버린다는 거예요.

국시당 고개에는 돌무더기에 묻지요? 고향 가까운 데 넘어가는 제일 좁은 고개에는 반드시 국시당…. 국시당이라는 거 알아요? 여기도 국시당이라고 그러나? 우리 평안도 말로 국시당이라고 그래요, 국시. 길이 사방으로 나 있는데 여기를 넘어갈 수 있는 홈치 고개에는 반드시 돌무더기가 있어요.

그건 또 호랑이 같은 것도 그래요. 사방으로 뻗친 길에서 이 산줄기 저 산줄기로 짐승들이 이 동네에서 잡아먹고 없으면 또 저 동네로 넘어가는 골짜기를 넘어가는 곳에는 반드시 호랑이 같은 것이 가서 목을 지키고 있는 거예요. 토끼새끼라도 왔다갔다하거든.

여자들이 토끼새끼같이 도적질해 가지고 보따리 싸서 가는 것을 도적놈이 지키고 있다가 때려죽여 가지고 누구도 모르게 돌무더기를 이쪽에 묻었던 걸 이쪽에 갖다 묻어 놓으면 그걸 기억하지 못하면, ‘돌무더기가 여기에 있었나, 저기 있었나?’ 어디에 새로운 무엇을 갖다가 묻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도적놈들이 그래요. 그 국시당 고개를 넘어가다가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안 빼앗기려고 하다가는 죽여 버린다는 거예요.

여자는 스물 네 살 전에 약혼하고 시집가는 게 제일 좋아

미국의 여자들이 배우를 다 좋아하지요, 배우? 배우자가 필요해요, 배우가 필요해요?「배우자가 필요합니다.」배우라는 것은 배우자의 3분지 2 점령하겠다는 거예요. 본처 외의 첩 사상이에요.

여러분이 공부 많이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스물 네 살 전에 약혼하고 시집가는 게 제일 복돼요, 잡생각도 안 하고. 선도 안 봤지…. 부모가 선을 보라고 해서 자기가 세 사람을 보고 나서도 또 선보겠다고 하는 여자는 시집 못 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역사를 알고…. 군대의 역사를 가진 혈족이라든가 학문의 혈족이라든가 과학기술의 혈족이라든가 그 가문의 핏줄이 다르다구요.

선생님의 핏줄은 달라요. 과학적인 소질도 있고, 기계 제작의 능력이 있어요. 선생님의 손이 작지만 재간 있는 사람이라구요. 보면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나들 앉으면 하는 손뜨개 하는 것도 모르니까 내가 책을 보고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이 다비(보선, 양말) 같은 것 잘 뜨지. 빨리 뜬다구요, 경쟁해 가지고.

감옥에 있을 때도 불쌍한 사람들 양말 같은 것 풀어 가지고 내가 짜 주고, 스웨터 같은 게 들어오게 되면…. 춥거든. 방안은 더운데, 사람이 많으니까 겨울이라도 땀이 날 지경인데 말이에요…. 조그만 방에 40명이 앉아서도 궁둥이를 옮길 수 없게끔 사람의 열이 대단한 거예요. 겨울에는 그것이 도리어 복이에요. 그래야 겨울을 지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여자 하는 것을 여자한테 배울 게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취생활을 7년 했어요. 도마질하는 소리를 들으면 ‘아, 저거 몇 년짜리구만.’ 알아요. 그리고 반찬 하는 거 보면 ‘아이고, 조미료를 배우지 않았구만.’ 알아요. 그렇지만 잘 먹어 주지. 정성을 누가 많이 들였느냐 이거예요.

참아버님의 신비로움

선생님이 신비로운 것이, 선생님의 식사를 책임졌던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거지. 같은 음식을 하는데 어저께 잘 먹었기 때문에 오늘도, 일주일 동안 그것을 해 놓아도 안 먹어요. 함부로 했으니까 젓가락이 가다가 쓱 돌아간다구요. 그런 것 센스가 빨라요. 기후만, 요거 1도만 차이 있으면 선생님이 재채기를 해요. 예민하다구요. 보통 사람은 3도 4도 차이 있어도 끄덕 없는데 말이에요, 조금만, 0.5도만 틀려도 재채기가 나요. 이게 예민하다는 거예요. 보기에는 둔해 보이지요? 들여다보면 예민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해 가지고 밑창, 근원의 세계까지 끝장을 다 내고 돌아 나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어인을 받아낸 거예요. 하나님 앞에 어인을 받지 않으면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가 될 수 없어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에 자기가 메시아이고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라고 하면서 별의별 도적놈의 새끼들이 왔다가 다 날아가 버리고 없어요. 요즈음에는 어드런 녀석이 있느냐 하면, 자기 어머니가 선생님의 첩이라고 한 녀석이 있어요. 자기가 선생님의 서자라고 하고 통일교회 팔아먹을 놈이 나온다구요. 그게 통하나, 그게? 새빨간 거짓말을 해 가지고 말이에요. 별의별 녀석들이 있어요.

그런 녀석들이 길가에서 선생님을 만나면 ‘칵!’ 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놀라는 게 아니에요. 그 녀석들이 놀라요. 쏜살같이 가서 숨지. 왜 숨어? 백주에 왜 숨느냐 이거예요. 네 양심은 백주에도 부끄럽지 않으면 당당히 드러내야지. 악한 것이 있으면 드러내 가지고 그걸 처단해 줄 수 있는 패기가 있어야 선이 영원히 남아지지, 쫓겨다니고 영원히 남아질 게 어디 있어요?

민주세계가 왜 공산당 앞에 쫓겨다니느냐 이거예요. 노동조합이 한국에 뭐야? 두 개나 있지요? 통일산업의 문 사장한테 ‘너 이 자식! 공산당이 이 통일산업을 말아먹으려고 하는 거 아나?’ 하니까, ‘아, 형님! 말씀 마소. 내가 이북의 공산당을 중심삼고 남한 부락이라고 소문난 우리 동네에 있어서 공산당과 비밀 경계선에서 싸우던 패입니다.’ 이랬어요. 싸워도 총칼 가지고 싸웠지 말 가지고 싸웠나? ‘교육하라. 교육하라.’ 했는데 쫓겨나지 않았어요?

헬리콥터 회사 설립의 경과

거기에 이번에 헬리콥터 비행기, 미국 비행기 회사를 세울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서 데모하게 되면 미국 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군 형무소에 처넣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나라를 가지고 나라를 지킬 줄 모르는 거예요.

지금 공장을 만드는데…. 주동문, 왔나?「뒤에 있습니다.」어디 있어? 나오라구, 주동문. 이젠 다 알 건데, 이 젊은 놈들에게 어저께 해결했다는 그것을 간단히 한 10분만 얘기해. 동생들 병 들까 봐, 바람구멍을 다 막아 줘야지. 간단히 얘기해.「예.」

어제가 좋은 날인데 밤늦게 내가 보고를 들었어요. 이제 길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회사에서 두 사람이 최고의 총회장의 다시 갔다 오라는 명령을 받아 가지고 이제 완전히 뒤집어질 수 있는 해결점을 다 갖고 왔다구요. 그거 얘기 좀 해 줘. 어차피 다 알 거 아니야?「예, 알겠습니다.」

여기 젊은애들 여러분만 알라구요.「예.」여러분 언니한테 가서 얘기하고, 오빠한테 가서 얘기하고…. 뭐 얘기해도 좋아요. 축복받겠다면 해 주라구요. 알겠나?「예.」그러면 완전히 걸려들어요. (웃음) 뭐 걸려들어도 자기가 말하면 통일교회 악선전하지 않고 보호하게 되어 있지, 축복받으면. 안 그래요? (주동문 사장이 시코르스키 헬기 회사와 계약 체결 과정에 대해 보고)

「여러분 대개 아십니까? 아버님이 지금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알게 뭐야? 말해 봐야 알지. (웃음) 선생님이 아는 거 다 아나? 다 알면 통일교회 교주 해 먹게? (웃음) 곽정환도 내가 아는 것 다 몰라. 곽정환도 모르는 게 얼마나 많게?「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제가 잘 몰라서….」어저께 그 결론만 얘기해.

「……아버님께서 일단 픽업(pick up)을 하시고 축복을 하시니까 시코르스키가 지난달에 여기에 세계 부사장을 보내서 우리 한국에다가 자기들의 모든 기술을 이전할 것을 약속하고 엠 오 유(MOU; 양해각서) 체결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박수를 해야지, 그럴 때는. (박수) 멍멍이도 짖을 줄 아는데 사람이 짖을 줄 모르면 그게 사람이야?「하여튼 그런 일이 대단히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네 이름을 딴 데에 걸려고 하지 않는데, 지난번에 바람에 불어와 가지고….」기술을 무조건 옮겨 준다는 계약이에요.

「……그렇게 얘기가 쭉 진행되니까 스티븐 핑거라는 사장이 전부 스톱을 시키고 나서는 ‘물론 우리 회사는 양질의 합격할 만한 부품만을 뽑아서 써야 되고, 테스트해서 합격한 것만 우리의 거래 대상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것인데, 여러분이 주의 깊게 알아야 될 것은, 이 워싱턴 타임즈 항공회사에서 제출한 부품 공급 회사들의 제안서는 평가의 대상이 되는 게 아닙니다. 저것은 합격되면 물론 써야 되지만, 합격이 안 되더라도 저 회사는 우리가 어떻게 해서든지 성공시켜야 되는 회사이기 때문에 만일에 약점이 있으면 얘기하십시오. 어떻게 그걸 보충하고 그걸 우리가 도와서 성공하게 하느냐, 그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착각들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이렇게 한방에 그냥 깔아 버리고….」한방에 칼로 잘라 버렸다! (박수) (보고 계속)

우리는 사상계, 언론계의 첨단에 올라와 있다

세상은 전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전쟁에 지면 다 날아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사상전에 있어서 이미 세계적인 첨단에 올라와 있어요. 또 언론기관에 있어서도 역시 그렇고, 전세계에서 여러분은 모르지만.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여기서 보고 느끼는 그런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유치원 학생들이 보고 느끼는 때와 같은 것이라구요. 산골 속에서 자란 아무리 호랑이새끼라 해도 자기들이 사는 그 산야의 무대에서 자기들 먹이가 어떤 것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엄지 호랑이의 지도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지도도 무지무지한 훈련을 받아야 수많은 호랑이군 가운데서 왕초의 계대를 이어 가지고 자기 일족이 남아지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나오는데, 이걸 만든 사실도 힘들었지만 이걸 펴기 위한 것도 아무나 몰라요.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은 콘사이스(concise; 사전)에도 없어요.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없던 새로운 것이라구요. 이것을 가지고 기록을 깨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면 세상 어디에 무서운 것이 없어요.

선생님 혼자 세계의 과학세계, 노벨상 수상자 세계, 그다음에 뭐 대학교 학자들의 특수한 권위를 중심삼은 학교 명예에 대한 대표자들, 저들이 선언하는 대로 자랑해 온 그 세계 가운데 레버런 문은 반대받는 하나의 흘러가는 뭐라고 할까, 구정물같이 생각들 했어요. 그들이 몰랐지. 유치원만도,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무식한, 유치원생만큼도 모르는 사람이 모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우리에게는 참 좋은 하늘이 준 특사의 기회예요.

이 기회에 (그들은) 자고 있고 모르니까 우리가 계획하는 대로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대번에 이 도시…. 서울이면 서울에 100층 빌딩을 지었다면 100층 빌딩이 되느냐 안 되느냐, 얼마나 논란이 많겠나? 그거 시작했다더니 거짓말이니, 뭐 10층 올라가고 말 것이라는 등. 그 100층이 올라가서 완공될 때까지 수십년 걸렸으면 수십년 동안 수수께끼예요. 100층이 세워져 가지고 인테리어라든가 모든 것을 완비해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통해 누구든지 올라갈 수 있고 구경할 수 있게 되는 그때에는 문제가 벌어져요.

‘그 100층권 내에 소용된 물품이 무엇이냐?’ 하는 그 물품이 국내의 어떠한 산업기관에서 만들 수 있는 물건을 능가했고, 외국의 유명한 회사들도 능가할 수 있는 물건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소라고 하면 그건 세계적 사건이에요.

그래서 사상계에서는 이 통일교회가 이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 어디 가든지 이미 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선생님을 대해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를 중심한 세계의 유명한 8대 정보기관들이 연합해 가지고 문 총재 타도운동을 했지만, 결국은 그들이 다 후퇴했어요. 후퇴한 데 있어서 힘이 없어서 후퇴한 것이 아니에요. 힘으로 얼마든지 제어할 수 있는 것이지만 갖춘 내용이 자기들보다 차원 높은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워싱턴 타임스도 신문제작 올림픽대회 같은 데서 8차까지도 일등을 한 기록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언론계 자체에서는 <워싱턴 타임스>의 레이아웃이라든가 편성한 내용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 회사가 없어요. 그때 선생님이 그거 레이아웃을 할 때 그때 지도하던 대학 나온 초년생들이 지금에 와서는 세계의 새로운 신문협회 그런 조직을 한, 세계의 연합적인 그런 회사들이 모여 가지고 연구하는 그 연구소에 가 가지고 새로운 신문 제작에 대한 레이아웃이라든가 이런 짜는 걸 지도하게 되면, 그런 데 가서 한번 얘기해 주게 된다면 이거 돈이 무진장 생겨나는 이런 시대예요. 이런 녀석들도 선생님한테 배워 가지고 하면서도 선생님한테 고마운 줄도 모르고 살아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실력 배경

여러분도 그렇지요. 선생님한테 배워 가지고 고마운 줄 생각하고 있어요?「예.」머리들을 보게 되면 고마운 생각보다 욕심꾸러기가 너덕너덕 붙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내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세계의 첨단에 서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자리의 키를 갖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그거 잘못 안 거라구요. 기술 사상세계는 이미 소련 중국 미국 할 것 없이,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까지도 수십년을 통일교회 따라다니며 연구했어요.

내가 소련을 방문해 가지고 모스크바대회를 하게 될 때 뭐 공산주의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놓은 거라구요. 그래서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도 마르크스, 레닌의 동상을 떼라고 했어요. 왜 떼야 되느냐? 이것을 떼지 않으면 당신이 앞으로 세계적인 역사에 기록을 남길 만한 지도자라고 하더라도 공산주의 이름으로 침해된 그 모든 상처를 메울 수 있는 공을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그 공을 세울 수 있다는 조건이 되겠으니 동상을 때려부숴 가지고 없애 버린 거예요. 모스크바에서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동상을 전부 다 내리게 한 사람이 나라구요. 그거 그럴 거 같아요?「예.」선생님이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이제는 사상계에서 우리를 당할 수 없어요. 이미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미국이 어드런 나라게? 아브라함 후손을 중심삼고 회회교도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기독교도 그것이요, 그다음에 유대교도 한 형제예요. 3형제와 같은 것이 싸우고 있는데, 그 싸우는 세계에서 누가 이기느냐 이거예요.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지금 싸우는 거 아니에요? 빈 라덴 같은 사람을 지금 어디 있는지 거취도 모르고 잡지도 못해 가지고 지금 현 행정부가 목을 매고 달리느냐 어떻게 하느냐 하는 이런 입장이에요. 끌려가는 입장이라구요.

이런 모든 전부를 외곽적인 면에서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 줄 알아요?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까지도 방향 전환을 시킨 역사적인 공이 있는 거예요. 뉴욕 타임스 마음대로 기사를 못 써요. 워싱턴 포스트 마음대로 기사를 못 써요. 워싱턴 타임스가 보고 있기 때문에. 잘못했다가는 걸려 나가고 마는 거예요.

그리고 워싱턴 타임스가 어드런 실력이 있느냐 하게 되면, 미국 내의 글을 쓰는 유명한 사람 1백 명 가운데서 30~40퍼센트의 요원이 워싱턴 타임스에 들어와 있어요. 그런 사람을 모아 가지고 그런 편집요원을 중심삼고 편집할 수 있기 위해서 앉아 가지고 공나발을 분다고 데리고 있어요? 이건 치열한 투쟁의 결과로 연대적 관계를 묶어 가지고 그것이 이론적인 체제에서 방향성을, 어떻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가려 줘야만 그들이 스카웃 되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언론계의 골자들이 들어와 있다구요.

그러니 한번 쓰게 된다면 그 쓴 기사는 미국 천지를 들었다 놓는 거예요. 그런 힘있는 워싱턴 타임스라는 걸 모르지요? 세상은 모르니까 그래요. 그러나 세계적 첨단에 서 가지고 지금 지도하고 있는 미국의 지도자는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인데 그 사장이 여기 앉아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주동문이에요.

이 두 사람만 하게 되면, 한국 같은 나라는 신문기자 40명을 동원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면 뻥 해요. 뭐 해 먹었던 야당 여당의 모든 것을 샅샅이 먼지까지도 꿰어 가지고 꿰미에 꿸 수 있는 실력이 있는 거라구요. 일주일만 기간 주면 천하의 어떤 단체도 파헤쳐 가지고 뿌리를 뽑아 뒤집어놓을 수 있는 이런 배경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워싱턴 타임스가 편집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 편집할 수 있는 실력의 배경, 170개 이상의 세계에 제일가는 도서관의 모든 기사 내용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 이상의 재료가 편성되어 있어요. 국회까지도 워싱턴 타임스에 비치된 재료를 능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국회 요원들까지 참관하고 세를 물 수 있는 이 재료를 수습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인적 구성에 있어서 계장급에서부터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사상적인 변천 기록을 다 갖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 한국에 이름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이름만 부르게 되면, 여기 과장 이름도 딱 하게 되면 뭘 뭘 뭘 기사가 쭈욱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뭐 레버런 문이 만들었다고 우습게 알았지. 20년 동안에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그 배후의 책임진 자가 얼마나 고생하고, 그 방대한 기반을 닦기 위해 경제도 아무것도 없이 맨손을 가지고 출발한 레버런 문이 그 경제적 지원, 그 시설을 서슴지 않고 했다는 사실이 수수께끼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모르는 통일교회의 배후 배경이 많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배후를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아요? 물가에 있는 아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헤엄을 친다고 유치원 선생을 한다고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조수물이 15분만 있어도 달라요. 열무날이 된다면 홍수 날 때 이상으로 물이 빠르고 물이 불어나는데, 시로도(초심자)가 바닷가에서 유치원 선생을 하다가는 어느새 흘러갔는지 없어졌는지 모르는 이런 걸 모르는 거라구요. 알겠나?

선생님이 영계를 샅샅이 뒤져서 알았으니만큼 사상적 기반을 닦고 그다음엔 뭐냐? 경제분야예요. 통일산업을 만든 것은 뭐냐? 지금 현대니 대우니 하는 이것들이 자동차공업을 중심삼고 세계 무대에 나서게 된 것도 통일산업이 준비를 안 해 줬다면 불가능한 거예요. 그걸 여러분은 모르지만 재벌들의 기술요원들은 전부 다 통일산업 출신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소문을 갖다 감추어 가지고 해 먹고 있지만 말이에요, 이제 그런 것은 선생님이 목을 쳐 버릴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말이에요, 독일의 자동차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자동차 회사의 라인 생산을 하는 그 기계를 지은 것이 독일 제일가는 공장이에요. 그런 것을 기술적으로 제작기, 원작기, 선반 같은 것을 만든 기계를 편성해 가지고 라인 생산을 하는 자동적 시설을 할 수 있는데, 그 조상 되는 공장이 선생님 공장이에요.

독일에 있어서 제일 큰 공장 가운데 손꼽을 수 있는 공장이 선생님의 공장이에요. 왜? 소련을 방비하기 위해서. 독일 기술은 동독을 통해 가지고 소련에 옮겨가는 걸 방어해서 내가 한 10년 동안 얼마나 독일 언론계, 독일 사상계에 두드려 맞았는지 몰라요. 여러분에게는 꿈같은 얘기지요?

지금 현재의 중국에 기술을 이전한 것은 나라구요. 41명의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 제국이 이제 구라파한테 지고 미국한테 지는데, 소련에 있어서 인도가 아니면 중국을 도와 가지고 기술을 개발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서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독일의 유명한 41명의 학자들을 중국과 북한에 영향을 미치는 나라하고 기술을 지원한 그것이 현재에 묶어진 그걸 중심삼고 하는데, 선생님이 꿈도 꾸지 않은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최고의 지도자는 알고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중국이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냐?’ 하면 너희들은 모른다 이거예요. 정책적 방향이라든가 경제적 방향, 과학적인 진로에 대한 방향, 이 3면을 어떻게 외교정책을 할 수 있는 통일교회 기반도 없어요. 대사관도 없고, 나라도 없어요. 안 그래요? 그래, 그런 대비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은 지금 선생님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중국에도 지하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돌리고 있어요. 모스크바라든가 이런 지하선교사가 절반은 드러나고 절반은 안 드러나요. 공산주의는 믿을 수 없어요. 두 사람이 문턱을 넘게 되면 한 사람은, 반드시 아버지라도 아들을 제거해야 되고, 아들이라도 아버지를 제거해야 돼요. 그래, 살부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 사상적 배경을 모르는 녀석들, 젊은 놈들 뭐 나팔 부는 소리 좋고, 쇼하는 모양이 자기들이 그리던 이상과 같다고 해서 거기에 목을 걸고 움직이다가는 어느 코에서 한 코에 다 날아가 버린다구요.

이 한국이 어디로 가겠어요? 전세계의 난다긴다하는 나라가 한국을 먹고싶어했어요. 아시아에 있어서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일본을 방파제로 했기 때문에 이것이 동북아시아에 있어서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중심으로서 들락날락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있어서 한국이 중국을 방어하지 못하고, 소련을 방어하지 못하고, 일본을 방어하지 못하고, 미국을 방어하지 못해요. 무엇으로 방어하느냐? 첫째는 사상계예요. 남북의 사상적 대결을 무엇으로…. 선생님은 꿈에도, 이 정부가 이렇게 된 것을 선생님은 걱정도 안 해요.

절대가치관을 어떻게 세우느냐가 문제

미국이 문제예요, 미국 자체가. 선생님이 나라를 버리고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은 구라파 문명, 기독교 문명인 구라파 문명의 4백년 5백년의 전통 역사를 2백년 기간에, ―2백년도 안 되지.― 150년 기간에 전부 다 옮겨와 가지고 국가 형태를 갖추었다는 거예요. 이게 신교 국가예요. 구교 대통령이 40대까지 없었어요. 구교 대통령이 케네디가 처음이에요. 신교 독립국가라구요.

그래, 신교 자체에 있어서 구교하고 신교가 원수가 되어서 싸워요. 두 패가 싸워요. 또 종교와 종교들이 싸워요. 이 싸움을 무엇으로 방어하느냐? 돈 가지고 안 돼요. 과학 무기 가지고, 힘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이것은 반드시 사상으로 방어할 수 있는데, 이 사상이 방어하기 위해서는 뿌리가 같아야 돼요, 사상적 뿌리가. 뿌리가 어떻게 같을 수 있느냐?

소련의 뿌리라는 것은 유물론이에요. 또 미국의 지금 정치풍토라는 것은 사상도 없어요. 정치체제를 가져 가지고 유심론적 체제를 갖추었기 때문에 사상의 가치관에 있어서는 뿌리가 공산당만 못해요. 유물론이라는 건 절대적인 가치관을 쥐어 가지고 역사관까지 다 집어삼키고 나오니만큼 거기에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밀리는 거예요. 절대가치관이 없다 이거예요. 그걸 어떻게 편성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러니 절대가치를 세우기 위해서는 뿌리와 순이 하나고, 그다음엔 순과 뿌리와 줄기가 하나여야 돼요. 어디가 중심이냐? 뿌리가 중심이지, 줄기가 중심이 아니고 순도 중심이 아니에요. 순이 자라야만 모든 나무도 자라지만, 그건 줄기를 통해서 자랄 수 있는 것이요, 그다음엔 줄기가 있더라도 뿌리를 통해서 자라는 거예요. 뿌리가 없으면 모든 만사가 허사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가치관의 정착지가 어디냐 하는 게 문제예요. 우리 이 피조세계, 존재세계는 제1존재가 아니에요. 결과적 존재예요. 원인적 존재가 아니에요. 자기들도 원인적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원인을 몰라요. 원인을 모르니까 중심순도 모르고, 중심줄기도 모르고, 중심뿌리도 몰라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잖아요? 있기는 있는데, 있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감정해 가지고 체휼적인 면에서 실험해 가지고 이렇다 할 수 있는 논거를 세울 수 없어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여러분은 그저 듣는 그것으로 그만인 줄 알아요? 그 뿌리가 천천, 몇 차원의 깊이, 몇 차원의 높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사상세계에 있어서 절대가치관에 뿌리를 두어야 돼요.

결과적 존재가 원인적 존재를 몰라서는 방향성이 달라져

그러면 절대가치관은 왜 필요하냐? 우리 인간은 결과적 존재예요. 그렇잖아요? 원인을 몰라요. 원숭이가 조상이라고만 생각하지, 아메바가 인간까지 가려면…. 종의 원칙이 얼마나 철저해요? 수많은 참새하고 멧새하고 똑같아요, 보기에는. 알겠어요? 우는 소리가 다를 뿐이지, 발이나 뭐 모양이나 80퍼센트 같아요. 참새하고 멧새가 합해서 새끼 쳐 가지고 참새가 수놈이라면 참새 새끼가 안 나와요. 멧새가 만약에 참새 암놈하고 하면 멧새가 안 나온다구요. 종의 원칙은 철저하다는 걸 모르는 거예요. 아메바가 그냥 그대로 제2, 제3, 제4, 수십 단계를 넘어서 인간까지 후덕덕 뛰어나왔어? 그런 무책임한 논리 방법이 어디 있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 존재가 원인적 존재를 몰라 가지고는 그 결과 자체도 방향성이 달라지는 거예요. 원인과 결과는 방향성이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에는 목적관이 없어요. 방향성만 가지고 발전, 언제나 발전한다고 했다구요. 혁명이라고? 세상에! 혁명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인 혁명, 우주적인 혁명, 이상적인 최고의 절대가치의 혁명은 도달하지 못하고 있어요, 제일이라고 하면서.

요전에 중국의 몽고성(내몽고자치주), 몽고성에 있던 사람이, 우리 교육받은 사람 가운데 열세 사람의 책임자들이 그 전체를 움직이는 핵심인데, 공산당 당원, 진짜 선전부의 책임자 여섯 사람이 통일교회를 감정하러 왔다는 거예요. 손대오, 있나? 자기가 공산주의 이론을 잘 아니까 평을 하는 거예요. 수수작용 하나 가지고 깨끗이 정리하니까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세계 어디 가든지 우리 앞에는 이론으로 당할 수 있는 한 사람도 만나 보지 못했는데, 요 통일교회 개개인을 대하게 될 때는 자기의….’ 뭐 뛰는 놈 위에 뭐 있다고?「나는 놈!」나는 놈은 뭐예요? (웃음) 나는 놈은 뭐예요? 반대예요. 땅 구덩이, 이 지구성도 구멍 뚫겠다는 패지. 우리 통일교회는 지옥을 해방하자는 거 아니에요? 그림자 있는 것까지 전폐해 가지고 빛을 비추자는 거예요. 나는 놈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구성을 가로 구멍 뚫어 가지고 여기에 햇빛이 비치는 걸 저쪽에도 밝게 만들자!’ 그래요. 원천적인 근원을 해결한다는 거예요.

왜 밤과 낮을 만들었어요? 낮만 있어도 곤란하지요? 왜 밤과 낮이 있어야 되느냐? 사람은 육신은 쉬어야 돼요.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에너지를 보급 받아서 그것을 소화해 가지고 영양소로서 피가 공급할 수 있는 시간적 차이가 있어야 되니 쉬는 때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가 있는 데는 그림자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정오정착, 그림자 없는 낮을 마음에 가지고 살아라 하는데, 몸과 마음이 낮이 되면 그림자가 없기 때문에 싸울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정오정착에 자기 자신들이 서 있어요? 그림자 없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우주 존속의 근원

놀라운 것이, 마음이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 나쁜 것을 혼자 계획을 하고 생각하게 된다면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그걸 발표해 가지고 상대권이 나오게 된다면 양심이 말려요. ‘하지 말라, 이 자식아!’ 하고. 여러분도 그래요? 도적질하려고 하면 하라고 그래요? 거짓말하라고 그래요? 선 아닌 것은 양심은 몸뚱이 목을 졸라 가지고 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하지 말라고 하는 이것이, 하지 못하게 하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왜? 사랑의 주도권을 누가 쥐었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절대권은 몸 마음이 하나된 거예요. 이 눈도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기반은 사랑이에요. 원천적인 사랑이에요. 제1동기적인 기준이 사랑이에요. 부모 위에 또 부모가 있어야 부모가 나오지요? 또 부모, 부모… 그 부모는 원천적인 기반이에요. 부모 중에 무한한 근원을 연결시키는 왕부모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무한한 가치와 더불어 불변적인 영원의 요소로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한 시대에 빵긋 했다가 없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뿌리는 어디냐? 영원한 근원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근원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근원적인 생명, 성상 형상을 중심삼고 핏줄로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핏줄이 이 조그마한 것을…. 이 플러스는 이렇게 돌아서 이렇게 크고, 마이너스는 이렇게 돼 있으면 둘이 서로 협력해야 돼요. 이게 이렇게 돌면 따라서 이것이 커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동서로서 연결시킬 수 있는 운동, 동쪽에서 서쪽으로 운동해야 되는 거예요. 섞어져야 되는 거예요. 구심력 원심력을 작용시키게 되면 회전운동이 벌어진다고 그랬지요?

여러분, 지남철을 가지고, 지구성의 형태로 지남철에 철분을 놓든가 하면, 이것을 두드리게 되면 이게 두 갈래 형태로 이렇게 뭉친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 그거 그렇게 돼요. 운동하는 자리에서 이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종적인 기준은 반드시 90각도에 횡적인 기준을 내포하게 되어 있어요. 그건 자동적이에요.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우주 존속의 근원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혼자 플러스 자체로 존속할 수 없어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주고받는 데 있어서, 주고받는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구형을 닮아 가야 돼요, 구형을. 하나님도 뼈와 살과 같은 것이, 성상 형상이 이렇게 되기 때문에 빛이 투입한 각도하고 발산하는 각도가 언제나 수직, 90도라구요. 그러니까 이게 점점 크는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무형의 실체권의 가죽과 뼈가 주고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준에 꽉 찼다 이거예요. 그 이상 하면 운동이 정지해요, 그 이상 하면. 알겠어요? 힘을 가하면 운동이 정지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플러스나 마이너스가 삭감되든가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 이상 운동을 계속할 수 없다는 논리의 이론에 부딪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면 거기에 접붙을 수 있는, 하나님 자신이 더 운동할 수 없으니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에서 남성격 주체, 실체를 필요로 하는 기준으로 돌려세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운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을 몽땅 처넣은 거라구요. 처넣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는 쌍둥이예요. 영계에서부터 이성성상의 쌍둥이가 실체 쌍둥이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누가 먼저 생겨났느냐? 성상이 플러스니 플러스를 중심삼고 형상 기준에서 하나되어 운동을 해 가지고 종적?횡적 구형 형태를 갖추었기 때문에 운동하는 모든 만유의 존재는 전부 다 구형으로 되어 있어요. 세포들 전부 다 그렇다구요. 알겠나?「예.」

제1원인적 존재 하나님은 인격적 신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플러스 마이너스를 키울 수 있는 종적인 기준이 하나님의 인격 완성의 기준까지 완전히 충족할 때까지는 발전하는 거예요. 충족할 때는 어떻게 되느냐? 다시 이것이 돌아와 가지고 해체하는 놀음을 하지 않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발라지고 상하가 뒤집어지지 않으면 존재의 기준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자동 해체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세상을 뒤집어 가지고 거꾸로 된다면 자동 해체예요. 원자탄 수소탄을 해 가지고 원자탄이 폭발되면, 그 열 분열을 통해 가지고 원자탄이 되어 있는데, 한 곳에서 터지게 되면…. 지구성에 현재 비축되어 있는 원자탄이 지구성에 있는 모든 생물을 십배, 백배 이상 멸망시킬 수 있는 매장량이 있어요. 이게 한 자리에서 터지게 되면 열 분열로 폭발하게 되면, 세계의 원자탄 모든 저장창고가 폭발하게 되면 지구성은 없어지는 거예요. 생물은 없어져요. 지구성은 남겠지만 말이에요.

이런 위험천만한 기준에 있으니 그걸 아는 사람이, 선생님이 이걸 손을 대야 되기 때문에 남북한 문제 해소 문제,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문제 해소, 하나는 종교권 어려운 문제요, 하나는 정치권 문제요, 하나는 근원적인, 제1원인적인 논리에 결부돼 이렇게 되었으니, 하나님에 대한…. 제1원인적인 존재가 누구냐?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어드런 신이냐? 보이지 않는 신이라면 어드런 신이냐? 신은 인격적 신이다,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인격적인 사람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찾겠다는 것이냐? 사랑의 주인들로서 완성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자체가 남성격 주체로 되어 있는데 여성격 상대가 없어 가지고 하나님은 억만년 가더라도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하나님 자체에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뭐냐? 이 남자들, 대가리 크고 잘났다고 꺼떡거리는 여러분도 여자를 사랑했다는 사실은 남자가 여자의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결정짓는 것이 돼요. 여자가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그게 가능한 거예요. 여자가 남자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한다는 거예요.

또 그리고 그 주인을 결정 완성하니 둘이 완성 가정 기준으로 옮겨 주는 것이 창조이상이니만큼, 남자 완성하고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동화일체권으로 넘어가니까 그 정착한 가정은 남자의 가정인 동시에 여자의 가정인 동시에, 하나님의 성상이 분립되었던 하나님이 중심 핵의 자리에 들어옴으로 하나님을 위한 가정이 이론적으로 형성된다는 논리적 기준을, 불가피적인 결론을 안 내릴 수 없는 거예요.

원인과 결과가 씨가 되어야 되고, 씨가 원인과 결과의 씨가 되면 방향성이 같아야 돼요. 틀림없이 방향성이 둘이 아니에요. 원인과 결과는 절대 방향성, 절대 방향성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 원인의 절대적 존재와 상대존재, 절대적 가치의 존재는 성립될 수 없다 이거예요. 절대 방향성! 어디로 가느냐 하는 건 찾지만,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결과를 못 찾아요. 안 그래요?

탕감?양심?심정혁명을 위한 동기는 절대사랑

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있어요? 원인과 결과가 세워 놓을 수 있는 절대 방향의 자리에 서서 가고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아닐 때는 둘 다 깨져 나가요. 원인도 없어지고, 결과도 없어지고, 방향성도 없어져요. 원인과 결과가 반드시 하나되었다는 방향성이 엮어질 수 있어야 돼요. 그 방향성을 고착시킬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이거예요. 그게 절대사랑이에요, 절대사랑.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서로서로 사랑하면 할수록 부풀어져 크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니 구약시대를 말하고, 예수는 신약시대인데, 사랑의 조상이니 신약시대를 말하고, 완성한 성약시대는 무엇이냐 이거예요.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절대믿음?절대사랑, 오시는 재림주는?「절대복종!」복종해야 돼요. 그것을 결여된 것을 자기가 없어지고 없어지고 천년 없어지고 투입하더라도 찰 때까지 투입하고 계속하는 운동을 하지 않고는 그 부족한, 결여된 것을 채울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한한 하나님이 접해 가지고 소생?장성?완성권 시대에 있어서 완전히 정비하려니 탕감노정에 있어서 탕감혁명을 해 나왔다 이거예요. 전체 탕감혁명이라는 것은 끝장의 혁명을 말하는 거예요. 양심혁명도 양심의 싸움의 끝장을 말하는 것이요, 심정혁명도 부자지간에 갈라지고 부부지간에 심정이 갈라졌던 것이 절대 통일의 세계에 안착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하기 위한 원인과 동기의 절대사랑의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위해 존재하는 본질적 방향은 영원한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절대가치관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인간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인간과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식이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기를 배 가지고 고생하지만 어머니 복중에 있는 아기를 낳아 사랑하면서, 그 낳은 아기는 자기 생명의 결실이기 때문에 그 아기가 죽을 수 있게 되면 어머니가 죽음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비료더미가 되어서 아기를 심어 가지고 키우겠다는 마음이 앞선다는 거예요. 투입할 수 있는 보따리를 갖고 있다는 거지. 그래, 가지 될 수 있는 자식이 죽게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비료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비료의 자리에서 무한 발전할 수 있는 기원을 연결시켰더라면, 천하는 몸 마음이라든가, 뭐 양심혁명이고, 뭐 심정혁명이고, 뭐 탕감혁명이 필요 없어요. 그냥 그대로….

만유의 존재는 절대신앙?사랑?복종의 기반 위에 서 있다

보라구요. 하나님도 말하기를, ‘야, 문선명 너는 구세주다.’ 할 필요 없어요. 구세주 좋아하는 하나님이에요? 답변해 봐요. 세상 나라라는 것은 종교권을 잘라 버리고 희생시켜 나왔는데, 그 종교권을 레버런 문은 책임지고 구해 줘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구세주란 말이 필요했겠나? 메시아란 말이 필요했겠어요? 종교권이 싸우고 있는 걸 하나 만들어라!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힘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본질적 참사랑! 참사랑 때문에 쌍쌍제도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우주의 근본은 쌍쌍의 개념이 있기 전에 수놈 암놈 개념을 선유조건으로서, 수놈 암놈을 생각하면서 수놈 실체, 암놈 실체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래, 선유조건이 뭐냐? 남자 여자가 생겨나기 전에 수놈 암놈 개념이 선유조건으로 거기에 맞게끔 지었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라는 말은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하는 말이지, 위라는 말 자체는 위에는 어디 정착할 수 있는 방향성도 없고 장소도 떠돌이 하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유조건이 필요해요. 알겠어요?「예.」

이론을 말하게 된다면, 이론의 사실이 뭐냐 하면, 생각에 그 이론이 맞게 되어 가지고 자기 생활 행동적인 환경이 맞아떨어져야 자기 생활 무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원인과 방향이 일치되어 가지고 결과적 안식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론 체제가 그래요. 우주의 모든 이론을 해설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평화의 기원에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하나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이 플러스라면 투입하는 것은 마이너스여야 돼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높은 것이 높고도 무한하게 높아 가지고 무거우니까 위의 대가리가 크게 되면 뒤집어져요.

사람이 물에 빠지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몸뚱이 여기가 무겁기 때문에 거꾸로 빠진다구요. 그거 알아요? 남자들은 물에 빠지면 엎드려 있는데, 여자들은 공중을 향해 거꾸로 뜨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남자는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비료를 뿌려야 되고, 여자는 하늘을 위해서 공을 세워 가지고 희생의 예물을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남자들이 성공을 하게 되면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는 말이 있지요?「예.」금은보화에 천하를 남겨 줄 수 있는 그런 모든 것을 다 가졌더라도 고향의 어머니 아버지 앞에, 처자 앞에, 형제한테 몽땅 공의 예물로 내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 분량, 자기 여편네 가정의 분량, 그다음엔 형제의 분량으로 3등분 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나는 하나도 안 줘도 됐습니다. 우리 부처끼리 분야에 배당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족합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도 ‘야, 이 녀석 고맙다!’ 하고, 그다음에 아들딸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를 볼 때 우리 아빠가 잘 했기 때문에 어디든 밤이나 낮이나 거침없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한테 마음대로 문을 열고 출입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 후손들도 그 전통을 이어받았으니 통일적 환경은 자동적으로 커 나가는 거 아니에요?

이런 이론적인 배경을 갖추려니 선생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 위에 만유의 존재가 서 있다고 말한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마이크를 두드리시며) 이것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한 존재 위에 서 있는 거예요. 이게 왜 귀한 거에요? 장래에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상대의 생명과 사랑의 동기 될 수 있는 영양소로서 지었기 때문에 귀한 거라구요. 알겠나?「예.」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인 인간 앞에 공급하게 돼 있어

그러면 이 모든 지극히 낮은 물건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인 인간들 앞에 모든 요소를 공급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투입해 가지고 없어질 수 있는 자리를 만유의 존재가 취함으로 말미암아 인간 완성의 시간이 단축될 것이다! 그러면 열 살쯤 되어서 결혼했을지도 모르지. 동물은 뭐 일년도 안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쌍을 엮잖아요? 토끼 같은 거 3개월만 되면, 새끼를 낳게 된다면 또 새끼가 새끼를 낳는데. (웃음)

그러니까 만물의 영장이니까 모든 비례적인 수놈 암놈의 차원을 중심삼고, 먹이사슬의 차원을 중심삼고 작은 놈은 큰놈한테, 큰놈은 더 큰놈한테 빨리 빨리 먹혀 줘 가지고 인간이 동물세계가 사랑하던 그 질서의 기준도 다 체득해 가지고 그 이상 절대부부로서 정착했더라면 하나님도 정착하고 우주 만물도 모두 완성했기 때문에, 그다음엔 자기들이 새끼를 키우지 않더라도 아담 해와가 새끼 키우느라고 수고하는 동물들을 먹일 수 있는 먹이를 요즈음으로 말하면 농사를 짓든가 해 가지고 먹여서 키우면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먹여 줘 가지고, 희생해 가지고 키워 줬으니 인간도 동물 앞에 줘야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 그 문 열어 봐라. 비둘기 있나 보자, 와 있나. (커튼 여는 소리) 아, 이거 다 날아간다! 비둘기 쫓아 버리는구만. (웃음) 알겠어요? 광물은 식물 앞에, 식물은 조그만 벌레들 앞에, 곤충들 앞에 먹이고, 곤충은 조금 더 큰 짐승들 앞에, 더 큰 짐승은 인간에게…. 사람은 어느 짐승이라도 다 고기를 먹을 줄 안다, 모른다?「안다!」호랑이 고기를 갖다 주면 처음 보는 호랑이 고기라도 그 무서운 호랑이 고기를 내가 먹나, 못 먹나?「먹습니다.」먹어요? 고래 고기든 뭣이든 전부 다 식량의 절대요소예요.

이번에 코디악에 가 가지고 배로(barrow; 알래스카 최북단 소재)라는 데, 거기 끝에 가 보니까 우리 몽골리안, 이런 사람들이 1만년 전에 살았다는 거예요. 어떻게 살았느냐? 1만년 전에 거기는…. 우리가 갔을 때 영하 17도 되더라구요. 얼음 어는 곳이지. 그러니까 거기는 겨울이면 뭐 영하 50도 60도가 돼요. 침을 뱉으면 얼음 위에 얼어 가지고 도르륵 굴러가는 거예요. 거기서 겨울에 소변을 보면 소변이 대번에 얼고, 똥도 얼기 때문에 햐, 그거 문제라는 거지. 어니까 어떻게 되겠나? 깡통같이 되는 거예요, 깡통같이.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호수가 있는데 말이에요, 담수 호수인데 그것이 언 오줌통 똥통을 갖다 놓으면 녹는다나? 그렇지. 그 지열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1만년 전에 조상들이 살았다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은 아이고 7천년 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말을 하지만, 뭐 1만년이나 7천년이나…. 그래, 어떻게 살았느냐? 겨울에 먹을 게 있나? 그래서 지금도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라는 북극곰들이 새끼를 보통 한 마리, 두 마리를 낳아 가지고 기르는데, 먹일 것이 없으니까 바다에 가 가지고 언 얼음 위로 찾아온다는 거예요, 냄새 맡고. 사람들이 있으니 먹이가 있다는 냄새를 맡기 때문에 그 얼음 바다를 건너서 와 가지고는 사람들 세계에는 못 가겠으니 쓰레기통을 뒤지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정부에서 동물애호하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먹이를 갖다 주고 다 이러는데, 옛날에는 그런 냄새 피울 수 있는 곳도 없으니 어떻게 하느냐? 큰 고래들이 말이에요, 기후가 안 맞고 조류에 잘못되어 가지고는 떼거리로 가다가 걸려 가지고 죽게 되면 그것이 얼어붙어 가지고 10년 20년 100년 되어도 다 녹지 않는 거라구요. 그러면 고래 피가 뿌려지고 그다음에는 냄새가 날 거 아니에요? 기온의 차이에 의해서 냄새가 나게 되면 그 냄새를 맡고 찾아와 가지고 고래를 중심삼고 1년 2년 살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살았다는 얘기예요. 그거 타당한 말이거든.

그거 보면 요즈음 이 한국 같은 나라는 얼마나 하늘이 복을 준 나라예요? 춘하추동 사계절에 채소도 심을 수 있고, 동물도 마음대로 잡아먹을 수 있고 사냥도 할 수 있고 말이에요. 이 치코로써 사냥 잘 하는 제일 가난한 나라, 반도 한국 민족이 어느 나라보다 사냥을 제일 잘 해요. 언제나 먹을 것이 궁핍해요. 궁핍하거든.

선생님도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치코를 놔 가지고 꿩 잡고 노루 잡고 사슴 잡는 치코 놓는 선생이에요. 오리 같은 것이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치코를 놓고 날마다…. 지금도 그래요. 그 놀음을 하게 된다면 뭐 멧돼지도 잡을 수 있고 호랑이도 잡을 수 있지. 먹이를 줘 가지고도 할 수 있고 다 이래요.

절대신앙?사랑?복종보다 변치 않는 기준인 양심

그렇게 볼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을 경서 가운데 표시를 해서 상징적으로 하나님이 있으면, 주인이 있으면 가르쳐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섭리사관을 중심삼고 볼 때에, 구약시대라는 때에는 절대신앙을 추구했어요. 몰랐어요. 아무것도 몰라요. 하나님도 모르고 이렇게 나왔는데, 전부 다 하라는 대로 했지.

구약성경을 보라구요. 성서에 벌레만 하나 떨어지면 전부 다 더러움 탔다고 해 가지고 청소를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정원에서 쥐새끼가 하나 죽었더라도 성별해야 돼요.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면서 일년에 몇 번씩, 철 따라 가지고 변하는 절기에 자기들이 하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채소가 잘 되기를 바라게 된다면 채소가 되는 봄을 맞아 가지고 씨를 뿌려 가지고 여름 기간까지….

보릿고개라는 게 있지요? 그게 오게 되면 오이 참외를 심어 가지고 먹고 말이에요, 옥수수 감자를 심어 가지고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보리가 앞서나, 감자가 앞서나? 감자는 말이에요, 요만할 때도 먹을 수 있어요. 5월에 심어 가지고 두 달만 되면 먹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곳에서 캐서 먹을 수 있지만, 보리는 익어야 먹어요. 안 그래요? 그래서 보릿고개라는 말이 생겨난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되어 있지만, 인간 자체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절대신앙보다도 절대사랑보다도 절대복종보다도 변치 않는 기준이 있어야 돼요. 그게 양심이에요. 선생님이 이론 체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양심을 어떻게 어느 자리에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야, 무서운 말이에요. 하나님은 부모 중에 부모요, 부모 중에 왕의 부모요, 스승 중에 왕의 스승이요, 왕 중에 왕의 왕인데 부모보다 앞서 있다! 하나님, 참부모보다 앞서 있고, 참스승보다 앞서 있고, 참왕보다 앞서야 돼요, 양심은.

그러면 어떻게 그런 논리를 세우느냐? 하나님도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아담아! 아담아!’ 찾아다녔어요. 그랬지요?「예.」찾아다닐 게 뭐야? 다 아는 길을 가서 ‘이 녀석아, 여기 와서 숨어 가지고 이래, 이 자식아?’ 하고 궁둥이를 차 버리지. 하나님이 알기 전에 양심은 알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죄 짓기 전에, 결론 내기 전에 양심이 죄 지으려고 하는 것을 아나, 모르나? 몰라요?「압니다.」모르지 않고? 양심에 다 기록되는 거예요. 자기 생각한 것까지도, 선유조건까지도 기록되니, 행동하기 전까지 기록되니 속일 수가 없어요. 여러분이 숨겨 가지고 환경에 파괴 결과를 가져올 때는 양심은 ‘야, 이놈아!’ 책망을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주인이 여러분 마음속에 있나, 없나?「있습니다.」없지?「있습니다.」정말이야?「예.」기적 중에 그런 기적이 어디 있어요?

양심대로 하면 우리 인간이 갈 수 있는 지남철, 배에 있어서 컴퍼스와 같은 작용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럴 거 아니에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삐이…. 엔(N)극이 북극을 찾아 자리잡으면 변하느냐, 안 변하느냐? 에스(S)극을 반대로 하면 휘익 하면서 놓자마자 대번에 돌아와 자리잡아요. 영원 고정적 방향을, 단 하나의 방향을 취해야만 단 하나의 우주 목적과 연결되는 거예요. 연대적 방향성을 연결 지어요, 연대적.

그래, 인연이 있어야 관계가 맺어져요. 인연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인연이 있지? 몸과 마음이 인연이 있는데 왜 하나 안 돼요? 통일적 관계를 못 맺은 거예요. 왜?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몸뚱이에 사탄의 핏줄이 근원보다도 앞설 수 있는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18세부터 18, 19, 20, 21, 22, 23, 24세, 7년 동안이에요. 18세를 넘어서면 자동적으로 여자와 남자를 하나님이 좋아하면 즉각…. 하나님이 ‘야, 너희들 수놈 암놈 새끼가 갖고 싶지?’ 하고…. 자기도 새끼 낳을 거 생각하겠나, 안 하겠나?

부부의 사랑에는 경계선이 없다

여러분도 새끼 낳을 것 생각하지요?「예.」새끼 혼자 낳는다고 생각해요?「아닙니다.」여자의 비밀 보따리에 열두 자물쇠를 정월부터 12월까지 채워 놓았더라도 이걸 째까닥 째까닥 열어 가지고 새끼 낳을 수 있는 길이 있단다면 자기의 모든 비밀 보따리를 뒤집어 가지고 바쳐야 할 것이 여자들의 갈 길이에요.

좋으면 여자들도 입 맞추고 싶지요? 아, 그거 나 몰라서, 여자가 안 되어서 몰라서 물어보잖아요? (웃음) 맨 처음에 눈 맞고, 그 녀석 지나가는 냄새가 사랑만 차지하면 만사가 오케이(OK)예요. 추해도 향기로 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의 코딱지를 뜯어 가지고 맛봤어요? 그거 못 한 간나는…. 간나는 산을 넘어갔다는 여자예요.

사랑하기 전에 남편이 기침을 해서 가래침이 나왔다면 그 가래침을 꿀꺽 삼키고…. 키스하는데 혓발 키스를 하는 그런 자리에서 남편의 가래침이 있으면 그걸 빨아 넘겨야 되겠나, 뱉어야 되겠나? 나 모르겠다! (웃음) 응? 뭣이?「넘겨야 됩니다.」그럴 수 있는 아량이 있어요? 어떤 힘 가지고도 안 되지만 사랑만은 문제도 없어요.

10년 동안 이빨을 안 닦아 가지고 황금 이빨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진더기, 진더기가 엉겨 가지고 손으로도 이러는데, 사랑하는 사랑에 불타게 되면 그것도 황금 사탕으로 보인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저 구십 두 살 된 할머니도 웃는다!

그것도 이해돼, 할머니? 선생님의 발쿠지(발가락 사이에 낀 구린내 나는 때)를 갖다 입에 넣어 주면 빨아먹을래, 안 먹을래?「못 알아듣습니다.」설명해 주라구.「아버님의 발을 입에….」발이 아니야! 발가락 여기에 낀 이거….「얼마든지 빨아요. (박정민 권사)」(웃음)「아버님이 욕하면 난 사죽을 못 써요.」이 썅년아!「아, 영감도 없고, 자식도 다 저희들 잘살고, 아버님 한 분밖에 없거든요.」아버님이 지금 20대 청년이야? 나도 할아버지인데 붙들고 나중에….「거짓말 아니에요.」(웃음) 그저 붙들고 할아버지 대해서 키스하겠다면 선생님이 가만있어야 되겠나, 왜 이러냐고 책망해야 되겠나?「아버님이 손만 대면 저는 나을 것 같은 마음을 갖고 있거든요.」그래, 나았다구.「나아요.」믿는 대로 낫는 거야. 선생님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고, 문둥병자를 고치고 다 했지만, 그런 역사를 얘기를 하지 않아요.

통일교회에 취해서 선생님을 보기 위해서 이 등성이를 하루에 열 번도 오르내리게 되면 모든 병이 다 떠나요.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선생님이 요즈음에는 어머니한테 붙들려 가지고, 이제 약방 가운데 한약방을 차려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웃음) 약이라는 약은 전부 다 갖다 들여왔는데, 바른쪽에 약병이 수두룩 놓여 있어요. 이름도 모르겠는데 어머니는 다 알고 ‘이건 무슨 약, 무슨 약인데 아버님이 요걸 먹으면 좋을 터인데.’ 하며 매일 그걸 들여다보면…. ‘약을 먹으면 좋을 텐데….’ 하며 약 약 약 약이에요. 약이라는 것이 강약인데, 약해져라, 약해져라! 약병만 들고 다니는 여편네는 약 약 약, 죽어라 그 말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

그래, 나는 약을 안 먹겠다고 해도, 내가 안 먹었으면 나가는 문턱에 세워 놓고, 그 위에다 갖다 놓고 컵을 받아들고 이거 먹고 나가야 돼요. 자, 이거, 여편네 말을 부정할 수도 없잖아요? (웃음) ‘에라! 먹고 죽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먹여 주면 병도 낫는데 나는 약이 안 되었던 약도 약이 된다.’ 하고 먹는 거예요. 그러면 또 그렇게 먹고 난 뒤에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웃음) 배탈이 나든가 할 때 배도 낫고 그러더라구요.

사랑은 조화 공장에서 무자비한 것을 만들어도 신비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부부의 사랑 가운데는 경계선이 없어요. 국경과 경계선이 없다!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나라는?「없습니다.」나라는, 나라? 이 대한민국의 나라는 이북과 이남의 국경선이 있고 경계선이 있지요?「예.」

국경철폐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타락한 세계를 혁명해야 돼요. 그래서 유엔에 있어서 선생님이 ‘국경철폐’를 선언했어요. 그걸 안 하니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어요. 몽골반점동족이라는 것이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까지 된다는 거지. 역사가 그렇지요? 30퍼센트는 넘고 있고. 그러니까 78퍼센트가 선생님의 말씀을 다 알고 여러분같이 남자 여자가 선생님 말을 듣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천하가 통일적인 유대관계가 설정될 터인데, ‘몽고반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라.’ 해서 왕권 즉위식과 대관식을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국경이 있겠나, 없겠나?

한대지방에 사는 무슨 키모?「에스키모!」에스키모가 여러분 언니가 되고, 에스키모 할머니가 여러분의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될 것이었는데 늦어서 때를 놓쳐 버렸다 이거예요. 10년, 20년 전에 그렇게 되었으면 한국이 세계의 조국이 되었겠나, 안 되었겠나?

국경철폐, 해 봐요.「국경철폐!」내가 어저께 얘기했지만, 셋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한계선을 하나님이 트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냈다는 거예요. 메시아는 뭐냐? 국가적인 셋의 왕초로 보낸 것이 참부모다 이거예요. 고런 얘기를 했지요?

그다음에 재림주는 뭐냐? 예수가 실패했기 때문에 예수의 모든 실수를 땜 때워 가지고, 그 위에 예수가 희생봉사하여 로마도 감동시켜 순식간에 통일하지 못한 그걸 다 때워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봉사하게 되면 천하는 통일되는 것이 정한 이치이느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고 하나님 편에 비로소 처음으로 역사의 기록을 깨쳐 가지고 평화의 왕권 대관식과 즉위식을 하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한국 대표 김봉호 전 국회 부의장

그래, 한국은 275가정이 전부 다…. 김봉태 갔나? ‘가락 김씨’ 종친회 이게 7백만이에요. 거기에 김봉호라는 사람이 요전에 여수에 와 가지고 나한테 찾아와서 들이죄겨 놓았다구요. 봉태가 나한테 소개하기 전에 앉아 가지고 옆에 앉았더라구요. ‘가락 김씨’ 종친회 뭐이 되는 녀석들이 공격했다는데…. 김봉태가 소개한 것은 뭐 내가 인사도 할 필요도 없고 그래 가지고 나오는데, 여기 곽 선생님이 나한테 어른 노릇을 하겠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 전체 책임자라고 그 사람을 데리고 와서 ‘가락 김씨를 임자가 나한테 소개할 자격이 없잖아? 물리쳐!’ 하고 밀치고 나왔다구요.

세상에! 통일교회 총책임자가 소개해 주겠다는데 그걸 인사도 안 받고 네가 무슨 책임이 있느냐고 뒤에 세워 놓고 무자비하게 싹 끊고 돌아설 때, 곽 선생, 섭섭했지?「아닙니다.」섭섭 안 했으면 미안했지? 선생님에게 미안한 거보다도 그 ‘가락 김씨’ 김봉호라는 사람한테 미안했지?「예, 그 사람이 오해할까 싶어서 걱정했습니다.」그래서 ‘잘못됐습니다.’ 이렇게 인사했나, 안 했나?「아닙니다.」인사했다면 걸려.「예.」자기가 ‘선생님 앞에 잘못됐다.’ 그러면 선생님이 안 만나 준 것이 틀렸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야.

그래, 그 사람은 그렇게 짓이김을 당하고 욕을 먹어 가지고…. 뭐 국회의원을 6선 당선했다며? 국회 부의장까지 해 먹은 녀석이라구요. 세상에! 어느 나라 대통령을 만나려고 하면 만나고 다 그랬는데, 통일교회 교주가 뭐인데 이렇게 면박을 하고 체면불구하고 위에서부터, 꼭대기 머리털 다 뜯고 솜털까지 뽑아 가지고 가죽까지 벗겨 팔고, 살까지, 뼈다귀 골수 같은 것을 훑어 가지고 짜서 팔겠다는 그런 수욕을 당해도 앉아 있었다는 것은 놀라워요.

그 대신 몽골반점동족세계연합회를 만들 때 한국 대표로 세웠다구요. 그랬던가?「예, 한국 회장입니다.」너는 회장이고 그는 부회장이지?「저는 세계 회장입니다.」세계 회장이니 그렇지.「그 사람은 한국 회장입니다.」글쎄, 그러니까 몽골족을 중심삼고는 부회장 아니야?「예.」뭐 ‘예.’ 하노?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을 한국 대표로 세웠어요. 이것은 수백만 명이에요, ‘가락 김씨’가.

김가라는 성 가진 사람 손 들어 봐라, 이 쌍것들! (웃음) 손 들어 보라구요. 여자는 왜 안 드나? 많은 성이 있더라도 다 김가예요, 김가. 뿌리는 같아요. 김가 성을 가진 사람 손 들어 봐요. 뭐 이렇게 남자들이 많아? (웃음) 남자들이 많으면 전라 패들이에요, 전라도 패. ‘가락 김씨’들도 좌익사상에서 원수 노릇을 했으니 전라도 패들은 남자들이 없기 때문에 출세하는 길이 다 막히니 ‘에라, 통일교회나 가 보자. 죽든지 자살하든지….’ 해서 들어와 보니 좋으니까 착실히….

예수님 왕권 즉위식과 미국에서의 평화의 왕 즉위식이 있기까지

전라도 패가 미국 책임자가 되어 있고, 전라도 패가 일본 책임자가 돼 있고, 전라도 패가 한국 책임자 돼 있고, 경상도 패는?「세계 책임자입니다.」뭣이?「세계 책임자입니다.」(웃음) 전라도하고 경상도를 하나 만드는 놀음을 이미 다 끝냈어요.

선생님이 시장을 통해서, 도지사를 통해서 기성교회 목사들을 모아요. ‘문화면에서 공신하는 출세한 사람 와!’ 해서 안 모이면 안 된다구요. 그래, 다 모아서…. 작년 12월 28일에 이스라엘에 가 가지고 예수의 대관식을 하고 돌아오는 황선조에게…. 12월 28일이에요. 그날이 토요일이에요. 29일이 일요일이에요. ‘새해 정월 초하루에 7백 명, 8백 명 이상 집합!’ 도지사를 통하고 시장을 통해서 지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사흘 동안에 그들을 모아 가지고 기관이 협조하는 모임을 가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포하든 뭘 하든, 청년 패, 정치하는 패 다 끝냈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경상도도 여기 곽정환이 있는데, 거꾸로 이렇게 하라고 해서 다 끝내 가지고, 전라도와 경상도가 화합한 가운데 그다음에 충청도를 하나 만들고, 그다음에…. 충청도는 갈 곳이 없는 것 아니에요? 황해도 하고 짝, 가인 아벨이라구요. 그다음에 평안남북도 가인 아벨, 그다음엔 함경남북도가 가인 아벨이에요. 함경남북도 가인 아벨, 평안남북도 가인 아벨, 이렇게 횡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묶어진 거예요. 남한에서 그런 조직을 딱 묶었으니 북한서 온 모든 실향민하고 남한을 대표한 팔도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자리에 모아 교육해 가지고 뭘 했느냐? 곽정환, 교육 끝나자 마자 축복식 다 끝냈지?「예.」반대하는 사람 있었어?「없었습니다.」일당백이에요.

그런 기반 위에서 선생님이 착지를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 나라에 제1이스라엘권과의 관계, 그다음에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이 영계와 육계 갈라지니 흥진 군이 예수님을 데리고 가 가지고 대관식을 할 수 있는 안내 역할을 한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을 받고. 알겠어요? 대관식을 했으면 기독교가…. 영계와 육계가 이스라엘 유대교로서 연장했으면 갈라질 수 없어요. 영계 육계가 갈라지면 이스라엘 나라가 남아 있다구요. 기독교는 나라가 없어요.

그러니 이스라엘의 왕권 대관식과 즉위식을 했으니 흥진 군이 예수님을 데리고 가 가지고 미국, 제2이스라엘에 있어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종교권과 국회권 하나가 돼서 금년 2월 4일에 대관식 즉위식을 한 거예요. 가인 아벨 승리의 패권이 하나된 기반 위에서 부모님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 축복 기반 위에 제1, 제2이스라엘이 잃어버렸던 영계가 갈라진 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 위에 비로소 부모님이 국회 상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많은 종교권의 책임자들이 평화의 왕 대관 즉위식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장난이 아니에요, 이게. 내가 그것을 원했나? 자기들이 원했지. 자기들이 원하지 않게 되면 앞으로 문 총재를 붙들 도리가 없어요. 문 총재에게 세상이 은혜를 톡톡히 졌는데 그걸 갚을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가겠다는 것을 벌써 1996년부터 얘기했는데, 틀림없이 이제 아랍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손대기 시작했으니 돌아간다고 했기 때문에 모아서 자기들이 자원해서 그렇게 한 거예요.

그래, 가인 아벨, 국가적 가인 아벨이 이스라엘과 미국인데, 거기는 나라를 초월해요.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 있어서 비로소 왕권을 모실 수 있는 이 실체대상권, 기독교하고 회회교하고 유대교하고 그다음에 모든 종교들, 정치권의 야당 여당 국회의원들, 모든 종단의 국회에 들어와 있는 그 패들이 모여 가지고 대관식을 한 거예요, 참부모 대관식.

그러니까 그 한 것을 놓고 뭐 야단하고 반대 패, 이스라엘 나라가 반대하고…. 이스라엘 이게 원수예요. 문 총재를 지금까지 반대하던 것, 이 세상에 최고의 왕, 평황의 왕으로 등장하게 되면 이스라엘이 큰일나거든. 살 데 없어서 쫓겨나는 거예요.

한국 국회에서의 평화의 왕 즉위식의 의의

그래서 미국에서 그렇게 한 것을 한국에 옮겨오는데 미국의 교인과 국회의원들을 합해 가지고 280명 데리고 왔나? 그렇지?「예.」가외는 몇 명 안 돼요. 그들이 전부 다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한국에 와서 즉위식 하는 데 있어서 영향을 미쳐 가지고 국회를 움직여 즉위식을 했다는 거예요. 한국의 힘만 가지고 한 것이 아니에요. 미국의 제2이스라엘권 승리의 패권을 심는 놀음을 여기 와서 했다는 거예요, 국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반격파를 못 했기 때문에 통반격파, 전국에 라디오 방송을 통해 가지고 면 단위, 면 단위에서 잔치 다 했다구요. 여러분, 그 잔치에 참석한 것을 기억을 하고 있나, 안 하나? 참석하는 기금의 3분지 1을, 소생?장성?완성의 완성급은 3분지 1이니까 3분지 1의 기금을 내가 줘 가지고 소생?장성권을 지금까지 구약?신약적 기준의 통반격파 미숙한 그걸 하기 위해 큰잔치를 한 거예요.

그 잔치 떡과 잔치 고기와 잔치 선물, 물이라도 한 모금 안 먹은 사람이 없게끔 전국에 일원화시켜 가지고 잔치한 사실을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알고 있습니다.」떡 얻어먹었어요?「예.」떡 얻어먹은 사람은 전부 다 물들어요. 통일교회에 물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가입했다고 해야지, 안 가입했다고 할 수 있어요? 그 잔치 자리에 가 가지고 떡도 얻어먹고, 고기도 얻어먹고, 맥콜도 얻어먹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웃음)

맥콜이 문제가 아니에요. 맥이 막힌 것을 전화를 받고서 여니 맥콜이에요. (웃음) 아, 그렇다구요. 맥콜을 사랑하는 사람은 축복받게 마련이에요. 맥콜이 얼마나 유명했던 것인데, 요즈음에 점점 맥콜을 먹는 사람이 많아진다 이거예요. 그거 복귀!

복귀가 아니라 복권시대니까 가만있었는데, 자기들이 권리를 이양하는데 복권시대에 들어왔으니 복귀원리시대가 아니라 복권시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후천시대, 신학으로 볼 때 신천신지의 천지개벽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 자리, 형님이 동생의 자리가 된다 이거예요. 천상 지상이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정착하기 때문에 해방과 석방, 나라를 해방할 뿐만 아니라 나라에 있는 감옥에 들어간 사람도 무죄, 특사권을 발령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동안 사탄세계의 핍박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원통한 한을 풀지 못해 가지고 반발해 들어간 사람들이 태반이니까 선생님이 특사를 내려 가지고 해방권 석방권을 허락했느니라! 그뿐만이 아니라 티켓까지 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 최고의 권한까지도 줬어요. 자기 티켓을 가지고 어느 자리에 들어가서 앉느냐 하는 것은 자기 노력에 의해서이지 티켓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맨 선두에 가서 앉고 싶으면 선두에 가서 앉고, 꼬랑지에 가 있고 싶으면 꼬랑지, 변소간에 가 있고 싶으면 변소간에 가 있는, 하늘나라의 위계 정착지를 자기가 결정해서 앉는 자리의 혜택의 은사, 석방권?해방권 안착시대, 그다음에 뭐? 태평성대시대 억만년 만세시대 오케이(OK)시대 아멘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천지는 승리의 하늘나라가 되는 것이다!「아멘!」거기에 들어가야 돼요. (박수)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필요하니 통일교회는 몽땅 선생님 자신부터, 가정에서부터, 나라에서부터 있는 소유물은 전부 다, 사탄서부터 가진 것은 몽땅 묶어서, 나라까지 몽땅, 나라에서도 없는 자리에서 수습해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대한민국이 세계 국가 앞에 걸어야 돼요. 세계 해방이 안 되었지요? 세계 해방을 위해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창설했기 때문에…. 11월 20일까지 돌아오지? 「예. (곽정환)」본부, 몽고 본국을 중심삼고 6대주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본부에서 하던 그 식 그대로 6대주에서 하는 것이다! 반대할 수 없다!

몽골반점 지도자들이 왔으면 호령을 해요. ‘이놈의 자식들, 몽고하고 한국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뒤집어서 한국이 몽골 혈족의 왕권을 대신해서 너희들한테 전수해 주니까 받겠어, 안 받겠어?’ 강현실 같으면 안 받겠다고 하겠나?「받겠습니다.」이정옥도 안 받겠다고 하겠나?「받겠습니다.」손가락 테스트!「예?」소크라테스가 손가락테스트 아니야? (웃음) 그래, 실감나지? 요거 손가락 테스트예요.

여기에 지금 성인들의 아내가, 세계에 없는, 천하에 없는 성인들의 아내가 여기에 절반 이상 모였구만. 그 자리에 동참했던 여러분의 가치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일족 아니면 안 되고, 씨가 같은 씨가 아니면 안 될 사람이고….

손자는 참 신비로워

(갑자기 재채기를 하심) 말을 그만두라고 하는 건데…. (웃음) 숨을 크게 쉬었더니 재채기가 나요. 그래, 우리 어머니는 그걸 잘 알아요. 이렇게 되면 대번에 더운 손수건을 갖다가 주니까, 모르는 사람은…. 찬물이라도 마셔야지. 읍! (웃음) 아, 이거 물이 뛰쳐나가려고 할 텐데. 선생님은 더운물을 먹어야 되는데 찬물을 먹으려니 내가 미안하다고 튀어나오는 그걸 억지로 혓발로 딱 해서 뿌리지 않았으니, 앞에 있는 사람은 천년 사연을 넘어서 기억해 주면 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야야, 와라, 와라! (손주님을 보시며) 그걸 보지 말고! 야야야야! (손주님를 어르시며 뽀뽀하심) 아이, 맛있다! 아기 엄마들은 요거보다 더 맛있을 터인데, 야, 선생님은 그거 양보한 것이 분해요, 이 녀석이 특별한 녀석이에요. 선생님이 이렇게 달래면 웃고 그래요. 웃음이 나타나고. 차에서 이렇게 보게 되면 나타나 가지고 할아버지하고 놀자고 소리를 치고 그래요. 이상하지요? 여러분보다 높은 영급에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참 좋아해요. (손주님을 어르심) 할아버지 손자가 훈독회 방해꾼이 되었다. ‘용서하시옵소서!’ 인사한다, 그래. 자, 가자!

손자가 참 신비로워요. (웃음) 할아버지 마음도, 아버지 마음도, 2대를 몽땅 사로잡아요. 임자네들도 손자 손녀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손 들어 봐, 이 쌍 것들아!「여기 뒤에만 있습니다.」그런 말 실감이 나? 원리를 알고 보니 3대를 사랑하지 못한 하나님의 한을 몽땅….

선생님도 아들딸을 사랑 못 해 봤어요. 손을 붙들고 봄 동산을 걸어 보지 못했다구요. 왜? 세계를 사랑하고 사탄세계 가인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돌아와, 이제는 다 끝났으니 고향에 돌아가 편안히 문을 잠그고 에베레스트산 제일 높은 산정의 바윗돌이 있는 거기에 집 한 칸을 파고 쇠문을 잠가 놓고 거기서 그냥 그대로 기도에 취해서, 그냥 그대로 먹지도 않고 영계에 가면 얼마나 복이겠나?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돼요? 선생님을 만나 볼 수 있나, 없나?

요건 또 뭐야? (따뜻한 물을 마시심) 할아버지가 되어 말하게 되면 침이 달라붙어요. 그거 알아요? 부작용이 많아요. 이렇게 해도 붙어요. 그래, 여러분도 늙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러니까 할아버지 뭐….

축복받은 부부는 4년차부터 자리잡아

자, 무슨 얘기를 하더랬나?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타락한 아담을 ‘아담아! 아담아!’ 하고 불렀어요. 직접 들어가 ‘이 자식아, 왜 이렇게 엎드려 있어?’ 궁둥이를 차고 찾지 않았어요. 물어봤다구요. 자기가 그렇게 인정해 줬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도…. 하나님보다 먼저 알지. 부모보다 앞서 알고, 스승보다 먼저 알고, 주인보다 먼저 알았으니 안 그 사람한테 물어봐야 되는 것이 당연 이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아! 아담아!’ 찾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양심이 그렇기 때문에 천하가 변하더라도 16세 이전의 본심의 양심이 양심혁명 기준을 잃어버려 가지고 그걸 다시 찾아 하나될 때는 영원히 마음이 몸을 명령 안 해도 자동적으로 따라온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이 가는 데, 바늘이 가는 데 실 따라가듯이 무슨 마음 쓸 것도 없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같이 가 있게 되어 있지.

그래, 여기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니, 여기 학생들! 여자들은 많지 않네. 이게 뭐야, 이게? 높이 들어야지.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 안 받은 사람들이 많네. 오늘 이 자리에서 안 받은 사람끼리 약혼해 줄까? (웃음) 쌍것들, 웃지 말라구.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복이야?

어저께 영계 통일해방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천하가 평화의 왕권을 향해 직행할 수 있는 방향성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참부모의 권한으로 타락하지 않은 왕권 자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축복하는 자리에서 약혼해 주겠다는데 싫다고 하는 간나들은 지옥 직행이다 이거예요.「아멘.」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아멘.」「맞습니다.」

눈 감고, 남자 여자 줄을 지어 놓고 눈 감고 붙드는 사람이 자기 짝 패라고 하면…. (웃음)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한 시간에 몇 명까지 묶었느냐 하면 3,732쌍인가 했어요, 한 시간에. 그게 막탕이 아니에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손이 알아요.

수천 명, 어저께 5천 명이 모였었다며?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게 많은 사람 가운데 내 상대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이상상대, 가정의 주체가 남편이고 나는 대상이니 대상적 아내 앞에 남편 될 수 있는 것을, 에덴동산의 해와는 알려고 하지 않아도 남편 되는 것을 다 아는데, 우리도 복귀시대의 완결을 다 지었다면 우리에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겠소.’ 해서 가르쳐 준 거라구요. 가르쳐 주었으면 그 가르쳐 준 대로 부모님이 갖다 맞추어야 돼요 그걸 맞출 줄 아는 사람이 문 총재예요. 그거 신기하지요?

여러분은 맞출 줄 알아요?「모릅니다.」천년만년 가도 모르지. 그래, 선생님이 맞춰 주면 맨 처음 3년 동안은 달갑지 않아요. 소생?장성?완성 고개를 넘어서야 돼요. 4년차부터 자리잡는 거예요. 그 기간에 싸움하고 미워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그다음에 자리잡게 된다면…. 서로 둘이 좋아하지 않고 싸웠으면, 벽에 눈물 자국이 있으면 책을 붙들고 아들딸을 낳아서 사랑할 때까지는 눈물을 흘리면서 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리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아멘 했으니 그렇게 안 하면 안 돼요.

훌륭한 참어머님

선생님이, 23년 위의 선생님이 23년 아래의 자기 딸 같은 사람을, 만 열 일곱 살 된 사람을 아내 삼겠다고 해서 결혼했는데, 선생님이 도적놈이에요, 의인이에요?「의인입니다.」에이 쌍것들! (웃음) 너희들, 어머니 자리에서 답변한 거야? 무조건 뭐 학교에 가 있는 걸 잡아다가 내일 모레 결혼할 테니 준비하라고 해서 벼락같이 준비해 가지고 벼락같이 결혼했는데, 어머니가 훌륭하지. 척척척척 상대로서 맞출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여성이었다 이거예요. 또 대모님이 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대개 식구들을 만나면 ‘저 사람은 안 되겠는데?’ 하고 알아요.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잘 택했나, 못 택했나?「잘 택하셨습니다.」

그래, 여자로 잘 택함 받았다 할 때 자기의 어깨가 쑤욱 올라갔겠나, 궁둥이도 따라 올라갔겠나, 어깨만 올라가고 궁둥이는 처졌겠나?「다 올라갔겠습니다.」다 따라가야지. 다 따라가야지. 머리도 다 올라가고, 어깨 가슴도 다 올라가고, 발까지 다 올라가야 돼요. 선생님이 뭐라고 하면 ‘여왕이 되었는데 여왕을 충고할 사람은, 왕도 나라를 망칠 일 아니면 자유 권한을 주었을 텐데 남편 되는 아버님이라고 마음대로 못 한다.’ 그러지 않았다구요.

그럴 때는 어떻게? ‘어머니, 이거 해야 되겠습니다.’ 조금 생각 안 하고 ‘시간 좀 주소.’ 그러면 ‘사흘 동안 기다립니다.’ 해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그걸 어떻게 해야 해결하겠나 이거예요. 어머니는 그대로 놓고 선생님은 세 고개를 넘어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면 세 고개 넘어갔으니 돌아올 시간이 일주일이 되겠나, 얼마나 되겠나? 가시밭길을 헤치고 와야 된다는 걸 생각할 때, 가만 생각하니 선생님이 무슨 잘못한 것이 없게 될 때는 찾아와야지. 찾아와야지. 시간 이후에 찾아와야 되고, 만나게 되면 자기가 ‘잘못했구나.’ 이래야 돼요. 이래야 끌어 넘겨주는 거예요. 얼마나 많이 타고 넘었는지 모른다는 거지.

여러분도 그런 신랑을 맞으면 좋겠지요?「예.」통일교회 신랑은 선생님보다도 세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혜롭다고 생각해요. 지혜롭지 않으려 해도 지혜롭게 되게 되어 있어요. 결혼만 하면 말이에요. 부모님이 살던 그 공식을 따라 가지고…. 함부로 뭐 힘세다고 마음대로 주먹질 안 해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때린 적이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와와와! (웃음) 남자로서 여자를 한번 때려 보지 않으면 남자가 무슨 남자예요? (웃음) 여자도 그렇지. 남편의 사랑의 매를 듬뿍 그저 궁둥이가 터지더라도 고맙게끔 한번 때려 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여자 안 해 보면 실패작이에요. 억천만세,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밀령을 받고 밀사의 사명을 가지고 지옥에 가 가지고 전도하라면 둘이 안 가겠다고 할 수 있어요?

교체결혼을 하면 평화의 왕터가 생겨나

여기 축복받은 사람, 곽정환!「예.」축복받은 가정 세계의 대표 되는 사람, 이제 윤정은 집어치우고 씩씩한 몽고인 여자를 데려다가 상대로 택해 주면 윤정은을 쫓아내겠나, 윤정은을 둬두고 선생님이 소개하는 첩을 모시겠나? 어떤 거야? (웃음)「우선 원리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 아버님께서 어떤 지침을 주실는지 모르겠지만….」

낮에는 지구성이 둥그렇게 서 있지만 밤에는 거꾸로 선다는 거 알아? 아, 물어보잖아? 그것도 모르고 사나?「예, 거꾸로 섭니다.」거꾸로 서니 정오정착을 중심삼고 위에 서는 것이 따라오지 못하니까 거꾸로 설 수 있는 걸 바로잡기 위해서, 그 나라를 하늘에 바치기 위해서는 따라오지 못하는 그 여편네 가지고 안 되니 그 나라 사람을 중심삼고, 몽고 여자를 가지고 몽고 나라를 바치게 된다면 수많은 나라가 곽정환을 환영할 거예요. 가는 곳곳마다 색시가 기다리고 있다 그 말이에요.

고구려에서도 그렇잖아요? 왕이 되었으면 그 주변에 있는 각 족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편네라든가 그 몇 개 첩을 만들어 놓으면 예속국가가 되어 가지고 같은 행차를 하는 그런 용서법도 없지 않아 있잖아요?「과거 역사는 그랬는데….」그랬는데, 그 잘못한, 그렇게 되어 영계에 간 사람들을 어떻게 해방하겠나? 곽정환 한 사람이라도 그런 놀음을 해야 그 조건을 가지고 해방해 주지. (웃음) 아니야! 나라를 바꾸기 위해서는 한 쌍도 희생시킬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정략적으로 수많은 여자들이 팔려가 가지고 희생된 그 영들을 누가 해원해 주겠나? 그것도 해원해 줄 수 있는 선유조건이 필요해요. 위라는 말은 아래를 인정해 놓고 한 거와 마찬가지로, 탕감복귀라는 것은, 복귀라는 것은 그 문제 되었던 사건을 그래 가지고 다 청산하고야 복귀된다는 것이 원리 아니야? 선생님 말이 틀렸어?「예, 맞습니다.」그럼?「다른 사람이 할 수 있지도 않겠습니까? (곽정환)」(웃음) 아이구! 나라면 나라 책임자, 대표자가 해야지, 대표자가 아닌 사람이 하면 그게 무슨 탕감복귀가 되나?

그래, 선생님은 하늘땅을 바꿔치기 위해서는 이혼도 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이 제일 사랑하던 딸을 빼앗아다가 황후로 해 주면, 교체결혼을 하면 평화의 왕터가 생겨난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원리를 알게 되면 참 복잡해요.

이제는 다 넘어갔어요. 선생님이 못 할 일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 평화의 왕이 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 하나님 대신 행사할 수 있는 권한까지 갖고 있는데 못 할 일이 없어요. 그렇지만 원리를 가르치는 자체들을 선생님이 역이용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방편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요. 원칙적으로 사용하는 길만이 정도이지, 왔다갔다하면 정도가 흐려진다! 할 수 없다 하는 결론을 알겠어요?「예.」

결혼해 가지고 3일식 시켜 놓고 이놈의 자식, 색시를 싫다고 해서 딴 여자를 취했다가는 앞으로 그 생식기를 잘라 버려야 돼요. 그 아들딸 족속에 그런 처벌이 있을지 몰라요. 무서운 일이지. 인민재판 알아요? 공산당은 인민재판을 해요. 1만 평의 땅을 가지게 되면 중농 이상이 돼요, 중농. 1만 평 농사를 자기가 할 수 없어요. 머슴을 세우더라도 그것은 무슨 비판? 무슨 재판?「인민재판!」인민재판을 해서 쫓아내 가지고 전부 다 몰수하고, 안 가면 처벌해 버리는 거예요.

통반격파 못 하면 다 빼앗겨 버린다

사탄이 그런 일을 했으니 천민재판, 백주에…. 주동문도 그랬을 거라구요. ‘아이고, 그런 사실을 왜 젊은 사람들한테 소문날 텐데 왜 노골적으로 발표해?’ 이걸 발표했기 때문에 문 총재는 솔직한 교주다! 알겠어요? 진짜 솔직하다 이거예요. 그거 여러분한테 가르쳐 줘서 잇속이 뭐예요? 잇속이 있겠나, 손속이 많겠나? 입을 나불나불 하게 되면 별의별 반대파가 나타날 수 있지만, 그 반대파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더라도 선생님이 증거한 그걸 안 했다고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고개를 넘어갈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곽정환, 시시하게 말할 때도 많았지?「예.」선생님이 너무 솔직하지?「예.」여러분이 지금 놀랄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지요? 정신 안 차렸다간 빼앗겨 버려요.

이번에 통반격파, 통반격파가 20년 세월이, 18년 이상 지났어요. ‘뭐 지금 또 결사적으로 해라 하지만 그거 다 지나가지.’ 요번에 개천일 기념날 모여 가지고 뭘 했나?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좌우로 세워 놓고 열두 지파를 편성해 가지고 하늘의 촛불을 중심삼고 대신 했으니, 그것을 중심삼고 영계까지 불붙이는 식을 해 가지고 선포했어요. 그거 절대적이에요.

통반격파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구요. 안 해보라구요. 통일교회 안 믿던 사람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 있어서 나라를 중심삼고 하루 저녁에 전부 다 축복하게 된다면 이 열두 지파, 예수님시대 120문도 못 하면 다 지나가는 거예요. 다 빼앗겨요. 믿지 않던 사람, 종교를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분 앞에서 책임자가 되고 명령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몽땅 빼앗겨 버려요.

275성씨들은 이제 불티나게 하루에…. 옛날에 내가 41만 반 대강연회를 할 때에 하루에 3천2백 개소까지 강연했어요. 나라가 벌떡 뒤집어졌지. 그렇게 다 만들어 놓은 것을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이 이걸 전부 다 망쳐 놓았어요. 다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저 여수에서부터 용평을 거쳐 가지고 설악산을 거서쳐 금강산 설악산을 해 가지고 고향을 거쳐 가지고 이쪽에서 조건을 세우고 돌아온 거예요. 올 때 이게 용평서 이쪽으로 날아왔나?「예.」그래 가지고 15일 통일해방식을 완결 짓는 거예요.

셋 족속이 하늘나라의 아벨을 죽이던 것을 전부 다 복귀할 수 있는 내용, 역사시대를 탕감해 넘어섰기 때문에 장자인 가인세계 전체를 일시에 같은 축복을 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초국가의 축복권 내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지옥에서 하늘나라에 직접 넘어갈 수 있는 시대로 특권 특사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몰라 가지고 ‘옛날에 가졌던 상시 있던 거와 같이 뭐 통반격파 계속해서 그렇게….’ 기다려 보라구요. 맨 꼴래미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정한 날짜까지, 날짜를 정하고 있는 그때까지 안 되면 잘라 버려 가지고 훅 무저갱, 끝이 없는 통에 빠뜨려 가지고 억만년 어두운 세계로 떨어지는데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걸 땜 때워 가지고 그 자체를 차 버려 가지고 관성에 의해, 거대한 물건이 우주에 관성의 속도로 돌다가 불타 버려 가지고 먼지같이 없어질 수 있는, ―블랙홀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게 없어지는데 그렇게 되어 버리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구요. 그걸 내가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게 제일 숙제예요.

거기에 축복한 이 녀석들이 바람 피워 가지고 이혼해서 결혼한 그 아들딸 처리 방법은 구원섭리 가운데 계산에 들어가지 않아요. 후손 되는 그 녀석들이 잘먹고 잘사는 것을 세계 만민, 저 아프리카 사람이 와 가지고 탕진해도 가만 둬둬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못했기 때문에 아프리카에 가서 가정적 확대할 것을 얼마나 방해해 가지고, 선생님이 통반격파 20년 역사를 붙안고 이 놀음을 했으니 그 한을 풀 도리는 여러분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오늘 잘 왔구만. 선생님이 미국 간다는 소식 듣고 다 몰려왔지요?「예.」이런 거 똑똑히 알라구요.

낚시 관광선을 1천2백 척을 배치할 계획

이론적으로 전후 좌우에 완전히 하려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통하지 않으면 위하는 사랑의 철학이 정착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이렇기 때문에 한국을 중심삼고 이 남쪽나라의 반대되는 곳이 우루과이예요. 우루과이에도 33명의…. 야, 그거 똑같아요! 1세기 앞에 딱 되었는데 말이에요, 그 혁명한 애국지사 33인과 마찬가지예요. 어쩌면 환경적 조건이 그렇게 되어 가지고, 거기에는 이색민족이 있을 수 없게끔 흑인 최후의 한 사람 남은 것까지도 국가의 명령에 의해 왕의 감시 앞에서 불살라 버린 거예요. 거기에 십자가를 박아 놓았더라구요. 야!

그렇기 때문에 우루과이 사람들이 아르헨티나 사람, 브라질 사람과 결혼 안 해요. 우리는 성별한 족속이라고 그러고 있어요. 거기에서 내가 돈을 수십억 달러 날려 버렸어요, 상대적 나라를 위해서.

파라과이를 중심삼고 우루과이가 형제에요, 둘이. 파라과이는 브라질과 하나되어 있고, 우루과이는 서구의 아르헨티와 하나되어 있어요. 구약권 신약권, 구교와 신교가 싸우던 두 패로 갈라져 있다구요. 그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남미에 가서 5년이라는 세월을 흘려 버렸어요.

그래, 한국이 비상 무슨 시대?「아이 엠 에프(IMF) 시대요?」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시대예요. 제일 어려울 때에 한국 민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만들어 놓았어요. 거기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이제부터는 거기 가서 훈련해요, 금년서부터. 농사 훈련, 배 훈련 하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동원하려고 그래요.

여수?순천에서 배를 지금 40척을 만들어 가지고 120척, 1,200척까지 전국에 만들어서 어떻게 한국에 불쌍한 외롭게 시집온 여성들을 해방시켜 주느냐 이거예요.

한국 여자들은 이 사람들 이후에 그 사람들이 신세졌으면 내게 신세졌으니 다 나누어 주고 그 사람들 말 듣고 배도 나누어 줄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 아니에요. 지금 그 배, 우리 ‘원 호프(One Hope)’와 같은 이런 길이의 배를 만드는데, 3분지 1 가격, ‘원 호프’ 한 척 사는 것으로 세 대 살 수 있는 가격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파격적인 가격이에요, 배도 우수하고. ‘원 호프’보다 빨라요. 그건 바다 깊이 있어 가지고 옆으로 롤링하지 않게끔 지었기 때문에 바다를 가르고 나가지만, 이건 물 위에서 공기를 불어넣어 가지고 물에 떠 가지고 날아가니 빨라요.

‘원 호프’는 410마력으로 했는데 이건 2백 마력이에요. 2백 마력의 이것이 410마력의 선생님이 타고 있는 거보다 빨라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여수?순천 그 앞바다는 뭐이라고 할까, 정원 호수와 같아요. 그걸 나서게 되면 뭐 갈 방향을 잡기 어려울 만큼 야단인데, 여기 들어서니까 뭐 태풍이 불든 벼락이 치든 낚시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그렇게 천혜의 혜택을 갖추어 가지고 준비된 곳이 여수가 아니냐 이거예요, 여수. 여수! 세월 가는 것이 여수와 같은 세상이라고 그러잖아요?

360일이 넘어갈 때 매일같이 무슨 태풍이 부나? 여수?순천, 맑은 물 흘러가는 세월 잘사는 것이 하늘나라의 순리를 따라가는 것이 되기 때문에 순천은 전라남북도의 기독교의 왕초가 되어 있어요. 순천이 전라도의 이스라엘 나라라고 해요. 대구보다 앞서 있지, 그게? 곽정환, 그거 알아?「기독교 교세가요?」응.「예, 아마 대구하고 순천하고 비슷할 겁니다. 남한에서 대표적인 도시입니다.」아 글쎄, 남한에서 대구보다 앞서지 않느냐 이거야.

순천에 가서 나는 한 번도 반대받은 것 없는데, 대구에서는 한 달에 열세 번 이사갔어요. 대구 대구 반대했다구요. (웃음) 그러니 문둥이보다 ‘야, 이 대구야! 이 문둥아!’…. 몰락한 지역 아니야, 이게? 얼마나 더우니까 문둥병이 많지. 팔공산을 중심삼고 그것을 넘어서 공산군이 넘어서지 못했어요. 그거 뚫렸으면 부산까지도 자동적으로 함락될 것인데, 그 전부 다….

통일교회는 알 수 없는 곳

아이고, 옷들을 보니까 성격이 다 다르구나! 저 여자는 아주 얄궂은 또렷한 성격을 갖고 있다 하는 옷을 입었는데? 윤정은! 왜 이러고 있나? 이상한 말 들어서 이러고 있나? (웃음) 남편 따라다니면서 자기도 같이 늙어 가지고 이 부끄러움을 어떻게 씻을 것인가, 해방해 주겠다는 생각 더러 해 봤어? 응? 내가 양보하고 떠나야 되겠다고 간절히 간절히 했으면 그렇게 했을지 모르지. 청평에 들어갔다 와서 좀 나아졌나?「크게 기대를 해야 될 입장이 아닙니다.」내가 뭐라고 할까, 밥 푸는?「주걱요?」주걱, 박달나무 주걱을 해 가지고 궁둥이를 말 안 들으면 벗겨놓고 들이쳐 가지고, 몽고반점이 생기도록 두드려 패게 되면 몽고반점 때문에 특사를 입을지도 모르지. 자각해야 돼.

세계가 하나될 때까지는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승도 할머니는 간~…. 기도하는데 ‘간’ 자를 말하는데 집 한 바퀴 돌아와도 ‘절’ 자가 안 나왔어요. 간~~~ 이러다 보니까 등이 꼬부라져서…. 이 박정민이는 그래도 등이 안 꼬부라졌어요.

아, 그거 한번 해 봐라. 오늘 좋은 날인데 훈독회 그만두고 말이야, 4대 성인들이 결의문을 해 가지고….「아버님, 지금 떠나겠습니다. (곽정환 회장)」떠날 사람은 떠나. 죽겠으면 죽어.「잘 다녀오겠습니다.」응, 잘 다녀와. 잘 안 하면 안 되겠어. 일본부터 들르지?「예.」그래, 박수해 줘요. (박수) 할머니가 곽 회장 악수 한번 해 주지, 악수.「축하합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아버님을 사랑하시는 편지를 아버님 앞에서 한번 들려 주고 억만세를 불렀으면 학생들이 더 아버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되지 않을까요?’ 하는 마음을 먹었는데, 아버님께서 내 마음을 아시고 이렇게 나오라고 하셔서…. (박정민 권사)」아이고, 아이고!「아버님이 내 마음을 아세요.」알기는 뭘 알꼬?「내가 노래 하나 부르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버님을 사랑하시는지 그 편지를 외워 드릴 거니까 잘 들으세요. 그리고 여러분도 앞으로 죽을 때까지 하나님 아버지, 참부모님 많이 많이 사랑하면 복 많이 많이 받아요. 오늘 많은 은혜 받아 가지고 돌아가세요.」「아멘!」(박정민 권사 노래)

(하나님이 참부모님께 보내신 서신을 낭독하던 중에) 이 아주머니는…. 아, 가만있어.「하지 말라고?」(웃음) 자기 역사 얘기를 내가 해 주려고 했어. 처녀 때 성경학교를 다니고 이래 가지고 기독교를 열심히….「내가 귀가 잘 안 들려요. 하나님께서 아버님 앞에 보내신 편지가 나는 그렇게 좋으니까 아버님이 막 두드려 패도 할 것 같아요.……」(서신 낭독 계속)

통일교회는 알 수 없어요, 저런 할머니 때문에. (웃음) 저거 자기 생각이 저렇게 된 게 아니에요. 하늘이 얼마나 수고해서 저렇게 만들어 놓은 것도 알아야 돼요. 그럼. 역사가 길고 다 그렇지.「연설문도 해 보시지요.」뭣이?「연설문요.」연설문? 그래, 연설문 하고 싶으면 또 해 봐요. (연설문 낭독)

앞으로 세계 역사를 꾸밀 수 있는 인적 자원은 통일교인

자, 원주! 시코르스키에 대한 얘기를 한 것도…. 이제 기술세계에서 우리가 세계 패권의 정상에 도달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싸움터에 들어섰어요. 젊은 놈들이 배우겠다는 놀음들을, 그런 것을 생각하고 그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하나의 촛대가, 등대가 될 수 있는 요원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준비해서 대비할 줄 모르는 사람은 탈락, 흘러가 버려요. 알겠나?「예.」

여러분은 암만 하더라도 선생님은 이 일을 위해서 시작했으니 끝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차원 높은 표준 밑에서 밤낮을 비춰 주는 하늘세계는 물론이고, 경제세계 과학세계도 우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미분명하던 역사적인,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개방하지 못한 것까지 개방해 가지고 확실히 알 수 있게끔 전부 다 이루어 놓아야 할 우리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착수하고 있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줘야 할 것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앞으로 여러분이, 세계사적인 역사 앞에 세계 역사를 꾸밀 수 있는 인적 자원은 통일교회가 주동이 되어서 산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열심히 노력해 주기를 바라서 이런 얘기도 소개하고 있는 거예요. 사상적 세계가 그랬으니, 내적 세계가 그랬으니 외적 세계도 그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통일의 세계, 해방의 천국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일을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있는 정성 다해 가지고 개문을 하기 위한 마음 가운데 축복인 것을 알고, 선생님이 나이 많아 가지고 미치지 못하게 되면 여러분이 해야 할 분야가 당장에 연결될 수 있는 시대권에 있으니, 눈으로 보고 그 일을 연계시키지 못하게 되면 얼마나 비통하겠나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 국민이 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이 일을 지도했던 시코르스키에서…. 이번 일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에 문의했다고 봐요. 통일교회가 이 일을 연결시켰으면 과학기술에 있어서 비즈니스 스파이를 파송해 가지고 그것을 자기네한테 접붙이기 위해 노력하는 싸움을 하는 가운데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 땅, 별동 나라에서 전체를 옮겨갈 수 있는, 지원할 수 있는 해결이 시 아이 에이(CIA)든가 에프 비 아이(FBI)든가 미국의 최고 정상급의 방향 설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권내에 들어왔다는 사실은, 평민들로서도 이 일을 품고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걸 증거하니만큼, 배후의 자리에 들어가서는 지성인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외국에 넘겨주지 않고 한국 민족이 권위를 가지고 빛내는 개발의 왕자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선생님의 소원성취를 향하여 직행 전진할지어다! 아멘!「아멘!」

못 하면 딴 나라 사람들이 해요. 통일교회 일본이 할 것이고, 이스라엘이 할 것이고, 불란서 이태리가, 2차대전에서 싸우던 그 모든 맹주들이 합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아벨 유엔군을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지금 만들고 있는 사실을 잘 알아요. 거기에 탈락하지 않게끔 말은 하지 않지만 내적인 씨를 품은 결실이 우선되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지금 좋은 때라구요.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자! (훈독 계속) (정원주 보좌관 기도)

‘천년바위’ 한번 해요. 같이 해요, 같이. (‘천년바위’ 노래)

아까 안창성은 무슨 안씨가 뭘 가져왔다는데….「안씨가 어제 왕권 즉위식을 했습니다. (황선조 회장)」어머니 나오시라고 그래, 어머니. 안씨 패들 많이 왔나?「안씨가 한 열 명쯤 왔습니다.」어머니 나오시라고 그래, 어머니. 거기 좀 기다려. 기다리라구. 야, 할머니 나오라고 그래, 빨리.「할머니요?」응, 빨리. 안씨가 몇 번째야?「열 다섯 번째입니다.」그다음엔 누구야?「정씨가 있고요, 강씨가 준비하고 있고요. 계속하고 있습니다.」자, 요거 조금 치웠다가…. (안씨 대관 즉위식 왕관 봉정) (유씨 종친회에서 표구한 서예작품 액자를 부모님께 봉정)

이거 안씨들 끝나지 않았는데…. 아침 먹고…. 거 다 앉든지 헤치든지 하지, 왜 둘러 서 있어요? (경배) *

사탄세계의 최고의 천적, 참사랑과 통일원리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4장 성약인의 길 6)제4아담권 자유자주의 시대’부터 훈독)

탕감복귀시대를 지나 지금은 복권시대

『……하나님은 제1창조주, 아담은 제2창조주, 손주는 제3창조주입니다. 여기서부터 소생?장성?완성, 3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정착입니다. 그래서 4차 아담을 세움으로써 전부 다 아담 아들딸로부터 번식해 나가는 것입니다.』

삼사위도(三四爲道), 이걸 말하는 거예요. 애왕위도(愛王爲道), 왕을 세워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핏줄의 왕. 거짓된 것을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돼요. 자!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에서 파송한 왕권을 대신한 주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전세계의 가정을 대표한 왕과 왕후입니다. 여러분도 어머니 아버지가 왕이 되고 왕후가 되면 좋겠지요? 그 전통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왕자 왕녀의 전통을. 천상세계의 황족적 도리를 세워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타락해서 파괴되어 프리섹스와 같이 되었던 모든 것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비로소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서 순리의 도리를 이어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재편성해야 통일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시대를 지나 복권시대예요. 복권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복권시대? 구원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미국 국가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미국 국민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안 돼 있어요. 미국 땅이 하늘나라 땅이 안 돼 있어요. 그래, 비상사태가 눈앞에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뭐 대통령, 뭐 공화당 민주당 이게 문제가 아니에요. 천하의 국가가 뒤집어지느냐, 존속하느냐, 없어지느냐 하는 문제예요.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와 가지고 어저께 강력히 얘기한 것은 ‘너희들이 책임져라! 나는 책임 다했다.’ 이거예요. 아담가정에서 가인과 아벨 형제 가운데서 아벨을 가인이 죽이는 것을 하나님이 볼 때에 얼마나 놀랐겠나? 아담 해와가 얼마나 놀랐겠나? 거기에 만일 셋이라는 형제가 있었다면 그 가인을 칼이 있으면 칼로 찔러 죽였을 거예요.

셋의 열매인 메시아의 사명

아벨이 죽은 다음에 셋을 대신 세워 가지고 이것을 뒤집어서 찾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아담가정을 전부 다 잃어버리고 하나님 자리가 완전히 없어졌어요. 그러니까 셋이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자기 셋이 죽은 아벨을 살려 가지고 형님 삼아야 돼요. 이게 첫째 번이에요.

그러려면 사탄세계의 권한, 사탄이 무엇인가를 알고, 사탄의 모든 사망권을 이길 수 있는 내용을 어떻게 셋이 갖추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뭐냐 하면 셋의 열매예요. 메시아는 셋의 결실로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를 이길 수 있는 셋 왕이에요. 셋 조상이에요, 이게. 그걸 알아야 돼요. 메시아가 그래요.

그런 메시아가 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권한을 부정하고, 그다음에는 죽은 아벨권, 종교권을 해방해야 돼요. 수많은 종교가 돼 있는데, 이 종교권을 해방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국가권, 사탄 나라권을 전부 다 해방해야 돼요.

나라권을 해방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 앞에….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왕권 자체가 남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 자체가 남아 있는데, 그 하나님을 세워 가지고 이 땅과, ―땅은 구약시대예요, 제물시대.― 땅과 그다음에 교회예요. 땅의 세계에 있어서 이것은 기성 타락한 가인의 자리예요, 아벨을 죽이던. 아벨은 누구냐 하면 종교권이에요.

사탄세계의 나라 될 수 있는 나라를 사탄이 지배해 가지고 가인적인 입장에서 나라가 동생을 원한에 차서 때려죽였어요. 정부가, 나라가 지금까지 얼마나 종교를 희생시킨지 몰라요. 로마의 카타콤(catacomb; 지하공동묘지) 같은 데 가 봤어요? 4백년 동안 얼마나 비참했어요?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래, 예수가 와 가지고 뒤집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예수가 오기 전에 이걸 다 뒤집어 놔 가지고 한 나라가 철석같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이스라엘, 승리했던 이스라엘 선민이에요. 이스라엘 선민이 국가적이요, 국가 이전의 가정적 기준이라든가,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에서 승리 안 했어요.

이 일족, 하늘 편에서 구속받고 있는 것을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신 싸워 이긴 입장에 서 가지고 야곱이…. 야곱은 외적으로 이겼지만, 내적, 혈통적으로는 이기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3대 만에 다말을 중심삼고 베레스와 세라를 낳는데, 형이 나오는 것을 동생이 밀치고 나와 가지고 핏줄이 뒤집혀서 2천년 동안 사탄세계의 로마가 있는 나라, 세계적인 나라와 대치할 수 있는 국가 형태를 안팎의 승리의 핏줄과 몸뚱이를 하나 만들어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로마를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로마가 뭐냐? 가인이에요. 가인 나라예요, 가인 나라. 여기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볼 때,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의 입장이고 유대교는 아벨의 입장인데, 하늘 편이 죽은 거예요. 죽었어요. 문제가 벌어졌어요. 엘리야 때에도 10조 이스라엘과 2조 유대 나라가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됐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문제가 된 거예요.

메시아의 길을 준비해야 할 엘리야

바알 신, 아세라 신을 굴복시키면 절대 굴복해 하나되겠다고 해 놓고는 도리어 엘리야를 때려죽이려고 했다구요. 끝까지 반대예요. 죽이게 되면 역사의 승리의 핏줄을 다 빼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것을 이기려면 너희들이 하나님과 절대 하나될 수 있는 유다 지파, 유대 나라 두 형제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엘리야와 하나 안 되면 연장되는 거예요.

그래서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왔던 것을 알아야 돼요. 메시아의 길을 준비할 수 있는 엘리야가 와 가지고 이것이 예수시대에 반대할 수 있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엘리야와 마찬가지예요. 그거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하나 안 됐다구요.

예수가 와 가지고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것이다. 구약성경 필요 없다.’ 이렇게 구약을 부정한 거예요. 모세가 오시는 메시아를 지도할 수 없어요. 이건 셋을 중심한 반대의 가인적인 열매예요. 가인적인 아담을 죽이던 그 자신이 예수를 모실 수 없어요. 끝까지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권이 외적 내적으로 분별돼 가지고 하나된 선민이 유대 나라와 유대교예요. 유대 나라는 몸뚱이와 마찬가지고, 유대교는 마음과 마찬가지예요. 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메시아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복종은 뭐냐? 제3이스라엘권, 제4이스라엘로 넘어가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에 승리한 로마의 모든 내용과 모든 권한을 풀어 가지고 만민 앞에 골고루 나눠 줘야 되는 거예요. 왕손을 만들어야 돼요, 왕손.

이런 원칙적인 이론권에 선 기독교니 어떤 종교니 어떤 사상이니 하나도 없어요. 핏줄을 전환하겠다는 사상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완전히 핏줄을 전환했다면 몸과 마음이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재림주는 타락세계의 모든 것을 이겨서 뒤집어 박아야

그래서 선생님이 무슨 표어를 세웠느냐 하면,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했어요. 나를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나 사탄 앞에 이겨야 돼요. 그 말 아니에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거예요. 몸뚱이를 이겨야 되고, 마음을 이겨야 되고, 잡된 타락한 성 세계의 모든 것을 이겨야 돼요. 뒤집어 박아야 돼요.

핏줄, 깨끗한 순결?순혈?순애의 세계로 뒤집어 놓아야 되는데, 오늘날 이 미국이 순결 된 사랑을 중심삼고, 순혈을 중심삼고 순애의 가정이 돼 있어요? 사탄세계 타락하던 몇백 배 더 나쁜, 지옥 밑창에 떨어졌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호모가 어디 있어? 대가리를 까서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돼요. 불도저로 밀어 가지고 태평양 깊은 데 한꺼번에 쓸어 넣어 버려도 하나님은 미련이 없다는 거예요.

이런 나라에서 지금 통일교회를 믿고 있는 여러분 입장이 어떤 입장이에요? 몸의 입장이냐, 마음의 입장이냐? 몸의 입장이에요. 미국 어느 누구, 제2 선민국가의 대표, 그 권한이 어디든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하지만, 힘 가지고, 무력 가지고 전부 다 인류를 멸망시켜도 평화의 세계는 안 와요, 뒤집어 박기 전에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오늘 훈독회가 지금 선생님이 어저께 말한 그 내용을 짓밟지 않는 딱 그거 넘어서는 그 자리를 증거하는 거예요. 세상에! 모든 게 하나님이 계획적인 동시에 수리적인 원리원칙을 일치시켜서 나가는 이 아침이 됐다는 사실! 이 아침부터 새로 출발해야 돼요.

지금 오늘 아침에 회의해 가지고 기도하려고 그래요?「예.」다 했어요?「예.」문제는 간단해요.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생겼어요. 이게 타락이에요. 이것을 어떻게 뽑아요?

그러니 셋 되는 메시아가 와서 죽어서 영계와 육계를 갈라놓은 거예요. 흥진 군이 영계에서 예수를 데려가서 이스라엘에서 왕권 수립을 했어요. 갈라진 것이 합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2월 4일은 뭐냐 하면, 미국 국회에서 뭐 선생님을 모시고 축복한 게 아니에요. 흥진 군과 예수가 하나될 수 있는,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놓게 한 이것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기 위한 준비예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제1, 제2이스라엘이 하나되어서 흥진 군과 미국이 제2이스라엘로서 현재 기독교를 대표한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인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나라가 없어요, 지금. 미국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셋을 중심삼고 절대 왕권시대를 건설해야

예수 때에 이스라엘 나라는 예수와 하나됐으면 예수의 나라요, 예수의 교회예요. 유대교인만이에요? 무슨 회회교니 무슨 천주교니 무슨 뭐 신교니 무슨 종교가 필요 없어요. 예수를 맞아 가지고 선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가인 아벨이 국가적 기준에서 하나돼야 돼요. 국가적 기준의 가인이 누구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요, 아벨이 누구냐 하면 교회예요.

교회가 나라를 끌고 가야 돼요. 교회가 나라를 달아 가지고 형님과 동생이 뒤집어져야 돼요. 이게 뒤집어지지 않았어요. 예수가 셋의 열매의 왕권을 가지고 와서 아벨권을 굴복 다 하고, 가인권을 굴복 다 하고, 사탄권이 하나님까지 쫓아낸 것을 비로소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과정에 있어서 구약이 뭐냐 하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그다음에 신약은 뭐냐 하면 사랑의 조상 예수로 말미암은 거예요. 예수가 사랑 못 받았는데 사랑을 받겠어요? 그래, 절대신앙을 해야 돼요. 아브라함이 절대신앙을 못 지켜서, 제물에 실수해서 430년 동안 애급에 가서 고생한 거 알잖아요?

절대신앙을 못 가졌어요. 제물을 바치는 데 있어서 잘못했기 때문에…. 독수리가 비둘기 쪼개지 않은 것에 내렸어요. 애급에 가서 430년을 넘어 가지고 가나안 복귀 역사의 전통을 가지고 가나안 7족에 승리한 후에 메시아가 오게 돼 있는 거예요. 이게 공식이에요. 공식을 푸는 거예요. 구먹구구식으로 마음대로 오게 돼 있지 않아요.

그러면 재림주가 누구냐? 아담가정에서 아벨이 죽고, 하나님이 쫓겨나 다 잃어 가지고 세웠던 아기 셋을 복중에서부터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키워 왔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와 마찬가지로, 씨 될 수 있는 셋을 중심삼고 아담을 창조하던 거와 같은 재차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 셋을, 아들딸을 중심삼은 절대 왕권시대를 건설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4천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이 이겼고, 그다음에 마리아 가정에서 이긴 모든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2천년 동안 다시 다말과 같은 일을 한 것이 마리아예요, 마리아.

다말과 같은 생각을 누가 했어요? 예수님이 오면 예수님의 상대가 돼야 돼요, 상대. 예수님의 상대를 세우기 위해서 4천년 다 만들었는데, 예수님이 오게 된다면 왕위에 오는데 말이에요, 국토를 준비하고, 백성을 준비해야 될 텐데, 혼자 홀아비로 오면 왕을 위해 가지고 가정을 이룰 수 있고, 민족을 편성하기 위한 준비를 이스라엘 백성이 못 했어요.

똥개 같은 지옥 갈 수 있는 아들딸, 자기 왕권을 가지고 나라에 오신 메시아의 왕권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에 예수를 팔아먹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믿음의 조상을 대신했기 때문에 물건을 찾아야 돼요. 물건, 제물을 희생해 가지고 아들을 살리기 위한 거예요. 아들을 봐서 받들어 가지고, 완전히 외적 내적으로 하나되어 받들어 나라를 중심삼았으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를 4년, 7년도 안 가서 수습한다는 거예요. 천국 비밀을 전부 다 보고 알게 돼 있어요.

예수님의 이스라엘 왕 대관식을 해 줘야 되는 이유

지금 재림시대에 있어서 영계 실상을 샅샅이 가르쳐 준 게 뭐예요? 예수도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영계와 육계로 갈라놓은 것을 왜, 무엇 때문에 문 총재가 이스라엘 나라의 예수의 대관식을 해 줘야 되느냐? 그것으로 갈라졌다구요.

그러니까 아들이 영계에 가서 이 아들을 제물 삼아 가지고 끌어다가 대관식을 해 준 거예요. 그것을 미국에서 2월 4일 상원 하원, 모든 초종교 입장에서 그들의 자리를, 자기들도 하나된다는 거예요, 왕권. 기독교 왕권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권과 제2이스라엘권의 왕이 없으니 그 왕권 대리한 기반을 세웠기 때문에 그 기반 위에 제3이스라엘 왕이 출발해서 사탄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아담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타락했으니 본연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복권시대, 하나님이 본래의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4차예요. 오늘날 이스라엘도 제4차 이스라엘권과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자리를 넘어선 제4차 아들딸, 해방적 아들딸을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스라엘 선민권의 권능이 제4차 왕권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참소할 가인권과 아벨권이 하나됐어요.

그 위에 섰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잃어버렸던 자체가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메시아를 통해서, 예수가 구원 못 시켰으니 재림시대에 와서 사탄세계를 싹쓸이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왕권부터 수립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왕권 수립을 했고, 그다음에 뭐예요? 국가 국가를 전부 다 하늘로 세워야 되는 거예요. 국가 국가의 대관식을 해 가지고 세계 대관식을 하고, 민족?종족의 대관식, 부락까지, 컨트리(country)까지, 빌리지(village)까지 대관식 할 수 있어야 돼요. 졸개 새끼예요. 새끼 왕권을 연결해 가지고 8단계를 넘어설 수 있는 재림주의 혈족과 같이 접을 붙여 가지고 거기에 뿌리와 줄기와 순 될 수 있는, 국가를 갖다가 중심삼아 가지고 한꺼번에 전세계 국가 앞에 (손뼉을 치심) ‘딱!’ 하나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지금 놀음을 하고 있어요.

3대가 합해 제물로서 바쳐져야 미국이 살아날 수 있어

여러분은 통반격파가 뭔 줄 알고 있어요? 맨 밑창의 여기가 컨트리인가?「카운티(county)입니다.」카운티가 아니고 빌리지, 빌리지에서부터 왕터를 닦아 나가는 거예요. 너희들, 마음에 그런 생각이 있었어? 이 쌍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20년 가까이 통반격파를 해 왔는데, 통반격파의 뜻을 알았어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뭐 하나님이 자기를 받들어 주고 협조할 것 같아요? 암만 노력해 가지고 천년 가더라도 통일교회 이상 발전 못 해요. 민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주의, 제일 패권주의의 미국이 하나님 나라예요? 지옥 나라지. 어떻게 미국이 프리 섹스를 하고, 어떻게 호모를 할 수 있는 미국이 됐어요?

기독교, 종교권이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이 다 무너지지 않았어요? 입으로 말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 자체의 이 자식들도 별의별 놀음을 다 해요. 그래, 종교는 같이 있는데, 여당이 있어서, 여당 야당, 민주당이면 민주당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물고 들어가 가지고 공화당으로 묶어 가지고 제물 삼으려고. 왜 희생을 하라고 하느냐 말이에요.

그런 권한을 누가 줬어요? 미국이 줬어요, 레버런 문이 줬어요? 자기들이 만들었지. 도끼로 자기 발 찍는 걸 몰라요? 그대로 레버런 문이 죽지 않아요. 죽지 않으면 벗어지게 된다면 여러분 기독교 자체는 얼마나 지금 교회에 신앙적으로 가정의 파탄을 방어하는 데 얼마나 돈을 수억 달러를 더 썼다는 얘기예요.

그걸 치지 않고, 자기들은 배때기 불러 가지고 터지게 해 먹으면서 통일교회가 거지같이 자기편을 도와줄 수 있기 위해서, 도와주기를 바라 가지고 도와주면 그걸 중심삼고 그게 나쁘다고 그래요. 자기들 먹고 똥 싸는 것은 옳고? 이놈의 자식들!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 나라가 하나님이 세워 가지고 축복해 준 나라예요?

민주당 그놈들을 때려잡을 수 있게끔…. 국민하고 기독교가 하나돼 가지고, 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때려잡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 하나님이 보는 미국에 대한 정책 방향이에요. 틀림없어요. 그거 틀렸다고 생각해요?

오늘 스털링스는 왜 안 왔나?「워싱턴에 행사가 있어서 안 왔습니다.」이제 한 길밖에 없어요. 여러분 재산이니 모든 것 불사를 각오를 하고…. 통일교회 믿는 사람 조상, 3대 조상, 전부 조상들이 다 있다구요. 3대가 합해 가지고 불살라 가지고 제물로서 바치는 이런 놀음을 하기 전에는 미국이 솟아날 길이 없어요.

미국 교회가 연합교회 간판을 붙이고 나갔더라면

내가 할 책임 다 끝났어요. 가르쳐 줄 것 다 가르쳐 줬어요. 여러분, 상속 받은 사람이 누구예요? 여기 미스터 양이, 마이클 젠킨스가 할 수 있어요? 그 자리에 못 가 있어요. 미스터 양도 그래요. 전부 다 깃발을 나눠 줄 때에 30만 깃발 이상 한국에서 돈을 줘 가지고 다 만들어서 나눠 줬는데, 그때에 있어서 연합교회의 간판을 붙였으면, 내가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돈을 받고 만들어 찍어 가지고 다 붙였으면 어떻게 됐겠나 이거예요.

‘종교권 연합이다! 연합교회 움직이자!’ 하면 한꺼번에 다 30만 교회 목사를 모을 수 있어요. 특별히 잘 한다고 갈라 가지고 특별교육을 120명 했다고? 120명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어? 120명 교육해 가지고, 3차에 걸쳐 특별교육을 해 가지고 그거 재탕했댔자 무슨 소용이 있어? 양창식!「예.」하나마나야. 나라 살릴 수 있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나라를 살릴 수 없으니 하나 마나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이제? 우리가 거름더미로 죽어 가지고, 미국의 통일교회가 일시에 죽어 사라지더라도, 이것을 몽땅 바치더라도 미국이 잘못한 것을 탕감해서 넘어갈 수 있는 희생의 제물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히틀러가 희생시킨 것이 6백만이 아니에요. 6백만이 아니에요. 그 알려진 것이 6백만이지, 그 배후에서 수억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어떻게 그래요? 탕감의 양을 채워야 돼요.

뭐 세계를 뜯어 가지고 재차 건국시대가 왔는데 해방의 자리에 오기 위해서는 죄의 양을 완전히 채워야 되는데, 지금까지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독일과 이스라엘 민족이 교체결혼 할 수 있어요?

교체결혼 하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못 와요. 이스라엘 민족이 죽은 것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그들을 어머니와 같이, 아버지와 같이 모실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아벨이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천하의 평화의 왕의 자리 계대를 이을 수 없다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틀렸어요, 맞았어요? 틀렸으면 얘기해 보라구요.「맞습니다.」나 이렇게 살았어요. 그 목적을 위해서 화살촉을 등에 맞아 가면서, 하늘이 쐈으면 화살촉 타깃을 격파하기 위해서 백번 천번 맞았다 이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레버런 문 뭐 해 가지고 있는 것 다 빼앗아서 긁어다 먹어도 좋고,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돈이 없게 되면 ‘선생님에게 청구해.’ 그러지요? 그거 선생님에게 청구하게 돼 있나? 선생님 마음껏 하라고 갖고 온 사람 아무도 없어요.

이제 나라를 뒤집어 놓는 일을 안 하면 안 돼

미국의 몸뚱이와 가죽과 살과 뼈, 골수를 흘러서라도 선생님이 쓸 수 있는 경제력, 인맥과 권한을 맡겨야 된다는 거 알아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핍박받은지 아나? 여기까지 나오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선생님처럼 감옥에 들어간다면 배가 고파서 울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예요. 나 감옥에서 종살이했어요. 거기에 살인마가 없나, 미국을 전부 다 파탄한 공산당이 없나 다 있어요. 이들을 교육했어요. 미국이 반대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감옥의 성자’라는 말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대했던 옥중에 있던 사람들도 찾아오겠다는 것도 못 찾아오게 했어요. 찾아오게 해서 그들을 대했으면, 감옥에 있던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면 여러분 기독교고 뭣이고 종교 다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레버런 문을 믿게끔 말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조종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게 돼 가지고 레버런 문의 뜻을 알아 가지고 미국에 와서 공인 받으라고 재판을 해서 구해 달라고 했으면 좋을 텐데.

이 카터니 무엇이니 대통령을 잡아 치더니 한국의 레버런 문을 몰아치우고, 로마 교황청하고 김일성하고 고르바초프가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한 거 알아요? 칠십 몇 년이에요? 죽을 수 있는, 어느 누구 친구 하나도 없어요. 뒤에 화살촉이 다 날아가고 요만큼만 남았더라도 그것 가지고 격파하고, 그 자체가 없어질 것을 생각해 가지고 이렇게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판결할 때에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내 대신 화살촉을 다시 부활시켜 가지고 천하를 역으로 공격할 수 있는 화살을 만들어서라도 정리한다 생각했던 거예요.

여러분 빌빌거려 가지고 도망 다니던 패들이 이제는 미국에서 상원?하원 의원들, 나라의 중진들로 쓸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제 우리가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일을 못 하면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에요.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한다고 맹세했지요? 그 맹세가 간단한 줄 알아요? 여러분 일족 3대가 다 제물 되더라도 불가능한 거예요.

하늘 왕권이 세워져 왕으로 모심 받아야 지상 평화 기반이 결정돼

통일교회 지금 전체 식구가 얼마야? 여기 있는 식구가 얼마야? 식구를 가진 사람이. 그것도 계수를 못 갖고 있는 모양이구만. 얼마야?「3만 명 정도 됩니다.」그럼 축복받은 가정이 몇 가정이야?「가정은 핵심가정이 3천 가정 정도입니다.」아, 축복받은 핵심이, 축복받아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죽고 사는 것이…. 접붙이는 것이 문제예요. 그러면 사탄세계 가지가 없어졌어요. 없어져 죽더라도 그 가지는 없어지지 않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얼마야? 뭐 3천 가정?「예. 아버님으로부터 직접 축복받은 사람이 3천 가정입니다.」자기들이 해 준 것은?「거의 한 80만 됩니다.」아버님이 해 준 것이 다르고, 여러분이 해 주는 성주가 달라? 주사약이 달라? 말해 보라구.「1백만 이상이 먹었습니다.」1백만 이상, 1천만 전부에게 먹였어야 된다구요. 먹였으면 선생님이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는 왕권을 가지고 왕이 생겨났다면 하나님의 왕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이에요.

그러면 모든 종교의 왕이 되는 거예요. 종교세계의 왕이 되는 거예요. 종교세계의 왕이 됐으니 그러면 형으로 왔던 가인이 악마 중의 악마예요, 이게. 아담가정의 가인, 노아가정의 셈, 장손이에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뒤집어 가지고 동생들이 천국 들어가야 되는데, 가인을 때려죽이고 들어가야 되겠나, 살려 주고 들어가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때려죽이고 들어가야 되겠어요? 땅에서 잃어버렸던 사탄세계의 왕권과 사탄세계의 가인을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로부터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움 받아 가지고 가인들이 왕으로 모셔야만 지상에서 평화의 기반이 결정되는 거 아니에요? 그게 이론적인 원리관 아니에요?

왜 교파가 이렇게 많아요? 하늘의 평화의 왕으로 대관식을 다 해 줬는데, 국회에서 한 그게 거짓말이에요? 내가 이렇게 되는 것을 원치 않았어요.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셋을 키워 가지고 예수시대에 왕이 못 됐으니 재림주가 와서 세상 나라의, 세상의 이 나라들, 핏줄이 다른 것을 핏줄을 접붙여야 돼요. 핏줄을 바로잡아야 돼요.

핏줄을 전환해야 참부모가 행세할 수 있어

메시아가 뭐예요? 종교권도 싸워요. 이것들 핏줄을 전환시켜야 돼요. 이스라엘 선민권도 패거리가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서로서로 싸워요. 이스라엘 민족도 하나 안 돼 있어요. 이 핏줄을 전환해야, 비로소 그 위에서라야 참부모가 행세를 하는 거예요.

참부모 말이면 될 텐데, 왜 시시껄렁하게 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구세주다!’ 그래요? 그거 뭘 해 달라는 거예요? 핏줄을 전환해 가지고 기독교 원수가 된 형님의 자리에서 형님으로 서기 위해서는 기독교를 통해서 정치 국가가 돼 가지고 종교권이 핏줄을 전환하지 않으면 평화세계가 안 되겠으니, 하나 만들 수 있게끔 장자권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안 해요.

국가는 국가대로, 종교는 종교대로, 선민 이스라엘이면 이스라엘 나라대로…. 통일교회 문 총재는 교회를 세우려고 했던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의 권한을 세우려고 하니 참부모의 권한을 갖고 왔지, 무슨 세상의 구세주 권한이 없어요. 메시아 권한이 없어요. 재림주 권한이 없어요. 참부모라는 거예요, 참부모.

천하의 종교가 모여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왕으로서 천년만년 만세에 변치 않는 왕권을 세울 수 있게끔 나라와 종교가 하나돼야 돼요. 모든 기독교가….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자기 복음이 땅 끝까지 퍼지는 끝날이 되면 온다고 말이에요. 그런 나라가 미국밖에 없어요, 기독교 중심삼은. 땅 끝까지 권세 한다는 거예요.

미국의 어느 누가 선생님한테 밥 한 끼 대접하겠다는 목사가 있었고, 교인이 있었어요? 천덕꾸러기!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와서 노예생활을 하고 종살이를 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하는데, 그거 좋다고 그것도 자기 세계의 판도를 전부 다 흡수한다고 해서 때려죽이려고 얼마나 놀음을 했어요?

아, 문 총재가 댄버리 감옥에 갔는데, 댄버리가 뭐야? 닉슨 때에 닉슨을 보호할 수 있는 자리에 왜 선두에 나섰겠어요? 카터 모가지를 자르기 위해서 왜 싸웠어요? 고르바초프가 미국 국회에 와 가지고 연설하려던 것을 워싱턴 타임스에 선생님이 명령해서 쫓아낸 거 아니에요? 그래, 레버런 문이 왕 노릇을 하기 위해 그랬어요?

노예와 종과 머슴살이를 하면서 그 자리에서 왕권을 세울 수 있는 대신 역할을 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흔들거리고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 영어를 못 쓰게 해야 돼요. 원수의 나라예요.

미국은 어떻게든 한국을 보호해야

2차대전 이후에 장자권으로서 한국을 보호해 줘야 할 텐데 한국을 전부 다 팔아먹었어요. 유엔군 16개 국이 가서 유엔군을 희생시키고 미국만 도망가지 않았어요? 누가? 아이젠하워가 아, 이젠 일을 해야 할 텐데 하지 않고 도망가 버렸어요. 아이젠하워를 만나 가지고 내가 무슨 얘기를 한 줄 알아요? 몽골을 중심삼아 가지고, 티베트를 중심삼아서….

거기 지금 종교 책임자가 누구던가?「달라이 라마입니다.」달라이 라마 때에 있어서 공산당을 때려잡을 수 있었어요. 미국에서 10억 달러를 종교를 위해서 내가 보증한다고 해서 투입했으면, 그래서 ‘종교인 합해라! 공산당 때려잡아라.’ 했으면 다 끝났어요. 많은 사람이 한국전쟁은 끝난다고 그랬어요.

그래, 아이젠하워 자기가 무엇을 느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갈 길을 지켜보고 기억하라고, 유엔에 갔다 와서 한 말을 듣게 될 때에, 그래도 마음에 가책 받은 것이 있었던 모양이지요? 달라이 라마가 거지새끼가 돼 가지고 지금 뭐 티베트에서 어디로 갈 거예요? 인도로 도망간 그걸 중심해서….

인도도 아니에요.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보호할 수 있게 했으면, 종교권을 중심삼고 평화의 군단을 만들었으면 유엔군 이상의 군대를 만들었을 거예요. 그런 때를 다 잃어버렸어요. 선생님이 한꺼번에 처리할 건데 말이에요.

이스라엘 나라가 한국과 더불어 나라를 세웠는데, 한국이 먼저 나라를 세운 거예요. 나라 세우는 데 문제가 그래요. 여기 이승만 박사가 미국에 있어서, 자기는 하나님 편의 여당이라고 한다면 말이에요, 안창호는 야당과 같다구요. 둘이 싸워서 원수 돼 가지고 와서 한국에 들어와서도 원수 돼요. 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이 둘이 하나되면 백범 선생이 와 가지고 그 위에 자기가 올라설 수 없어요. 알겠어요? 자연히 합하는 거예요. 그랬다면 소련에 가 있던 서른 세 살 난 김일성이 나와 가지고 소련 군대를 대표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 지하에 들어갔던 종교권을 내세워야 될 텐데, 이거 지금까지 사탄권에서,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일본에서 공부하던, 영어 하는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제국주의에서 사용하던 편리하던 그 방법을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망쳐 버렸어요. 왜 나라를 깨뜨렸어요? 남한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이북을 싹쓸이해 가지고 저 만주까지 밀어 제쳐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

원자탄보다 몇백 배 강한 무기 중의 무기가 참사랑

누가 맥아더 장군을 모가지 잘랐나?「트루먼입니다.」트루먼이에요. 트루먼이 한국말로 도로망이에요. 도로 망했다는 거예요. 그때 4월 달인가, 봄에 트루먼이 회의 할 때 나는 9월 달까지는 전쟁이 끝난다고 준비해 가지고 교육하던 중이었어요. 만주고 어디고 전부 다 들이 죄겨야 돼요.

공산당이 둥지를 틀어 가지고 자기가 삼켜 버린 것을 공격해 나오는 그걸 보고 가만히 있어요? 앞으로 원자탄을 어떻게 할 거냐 이거예요. 원자탄 사용할 수 있는 주인이 누구예요? 미국이 가졌어요, 미국을 반대하는 패가 가졌어요? 평화를 못 이루고 있다구요. 가짜가 모방한다고 해 가지고 그건 쓰지 못하고 망해야 돼요. 세계를 망쳐 먹을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뭐 원자탄을 방어해요?

지금 7개 국인가 있나? 몇개 국인가, 원자탄 보유 국가가?「현재 7개 국입니다.」7개 국이지? 일본 같은 나라나 한국도 원자탄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어요. 일본은 두 달이면 만들 수 있어요. 아, 북한을 중심삼고 원자탄 하나 만든다고 해서 뉘시깔이 뒤집어져 가지고 아이고, 거지 패가 되어 가지고 아이고…. 미국의 위신이 똥개 위신만도 못 돼 있어요.

그래, 목사들이 대통령을 세웠다고 할 때, 취임 당시에 목사가 손을 얹고 축복해 주지요?「예.」그 목사가 죽었어요, 이놈의 목사들. 눈이 죽었다고 ‘눈 목(目)’ 자하고 ‘죽을 사(死)’ 해서 목사예요. 청맹과니가 돼 있어요. 밥 목사! 우리 통일교회 책임자가 밥 목사예요?

원자탄 몇백 배에 긍(亘)할 수 있는 무기 중의 무기가 돼야 돼요. 원자탄은 사람을 죽이지만, 통일교회의 사랑탄은 사망의 에스겔 골짜기의 해골을 군대로 만들 수 있게끔 부활시킬 수 있어요. 여러분도 똥 구더기 같지만 리틀엔젤스처럼 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이런 패들 아니에요?

이것들이 요즘에 상원이고 하원이고, 국회에 당선할 수 있는 시대권을 넘어섰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처신도 모르고 권위를 잃어버린 거예요. 미국을 구하기 위한 견인차 놀음을 해야 돼요. 차, 트럭으로 말하게 되면 견인차가 돼야 돼요. 대장이, 기관차가 돼야 될 게 아니에요? 기관차 놀음 하고 있어요? 종새끼들처럼 끌려 다니면서 빌고 다니니는 거 아니에요?

눈이라도 맞대면서 만나 가지고서 말씀을 들이대고 ‘당신이 이거 아느냐? 신앙세계에 있으면 신앙이, 하나님 뜻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하는 거예요. 대가리 큰 녀석들을 찾아가서,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이론투쟁을 하자고 해서 싸워 본 적이 있어요?

언제나 통일교인이 무서워서 말 못 해 가지고, 베일을 써 가지고 보이지 않는 일을 가지고 하는 그게 사람이에요? 어느 누구, 대통령을 만나서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만날 수 있잖아요? 어디 가든지 하루에 열 사람씩 찾아가서 물어보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안 만나 줘? 열 사람을 모아 놓고 뭐 야당 여당을 제쳐놓고, ‘이라크 전쟁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의논해 보자.’ 하고 가서 물어 대라구요.

뒤에서 1차, 2차, 3차 재판해 가지고 아이고, 워싱턴 타임스니 유 피 아이(UPI)가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비참한 사실을 알아야 돼요. 거지 취급을 받던 레버런 문 앞에 꽁무니 붙들고 도와 달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 됐어요. 나는 그거 못 해요. 죽더라도 나는 그러지 못해요. 사나이답고 용맹스런 병사다운 태도를 취해야 돼요.

지금까지 이용해 먹고는 고맙다는 얘기도 안 하고 이래 나오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그런 소질을 갖고 있어요. 여기 일본 사람은 40일 금식을 8회째 했어요. 미국 놈은 한 마리도 없어! 샌프란시스코부터 댄버리까지 돌파했지? 72일이라고?「예.」그것도 72일간이에요.

그런 말을 들을 때, 여러분 뼈다귀와 살이 부끄러움을 몰라요. 땅에 엎드려 벌벌 기어야 할 텐데, 여전히 ‘너희들은 너희들대로 하고 우리는 우리대로 한다.’ 하고 있어요. 여러분 세계가 남아지지 않아요. 이 사람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그 사람 세계가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는 그 편이에요. 여러분 편이 아니에요. 알겠나? 담판하자구요. 더 이상 뭐 기대할 수 없어요.

장자 나라 미국의 책임과 사명

한국 사람 다 끌어 들어갈 거라구요. 여러분끼리 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일본이 여러분 통일교회를 먹여 살리고 보급했지. 안 그래요? 원수의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그걸 갚아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의 설명이 틀렸으면 설명이 틀렸다고 똑똑하다는 여러분, 박사 무슨 간판들을 가지고 나한테 질문하라구요.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섭리관적인 관으로 보게 될 때 틀렸나, 맞았나?「예스!」뭐 예스예요? 틀렸다는 거예요, 맞았다는 거예요?「맞습니다!」「절대적으로 맞습니다.」

말들은 절대적으로 옳다고 하지. 여러분이 말한 대로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존재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실체 인간이 어디 있어요? 절대신앙 해요? 절대사랑, 절대 투입해요? 나는 다 투입했어요. 여기 떠날 때 모두 다 열 세 가지 품목을 다 나눠 줬어요. 한국에 돌아가면서 2억에 가까운 돈을, 비축금을 전부 다 뿌려 버렸어요. 맨손 들고 나타났어요.

미국은 믿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 해와국가는 어머니예요. 이 나라는 장자권이에요. 어머니가 나이 많으면 장자가 지켜내야 돼요. 어머니 팔아먹고, 아버지 팔아먹겠어요? 시니어 시티즌 홀(senior citizen hall; 양로원)에 갖다 맡기면 다예요? 미친 녀석들! 3대가 안 묶어지면 셋이 하나, 둘, 셋, 이 셋이 필요해요. 이렇게 되면 점들을 지탱할 수 있어요.

세 발서부터, 세는 것도 세 발부터 세는 거예요. 그다음에 뒤에 놓는 것이 엄지손가락같이 이렇게 셋을 해 가지고 이걸 지탱하고 있는 거예요. 새도 그렇지요?

1대, 2대, 할아버지…. 미국 사람들한테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실제 남편이 있어요? 호모예요, 호모. 프리 섹스예요. 완전히 멸망의 도가니에 푹 빠졌어요. 멸망 도가니예요. 뚜껑만 닫으면 영원히 없어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대한 책임 다 끝났어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그 이상 못 하는 것은 여러분 기도도 해 줄 수 없고…. 이번에 어저께 맹세했으니 이제 여러분 몸을 불사르겠다는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할머니가 있어요? 할머니는 미국도 모르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미국도 모르잖아요? 결혼했던 남편하고 이혼해 가지고 첫번 사랑만 해도 남편이 누구인지 모르잖아요? 첫사랑이 그렇게 개 사랑이에요? 개똥 사랑이에요?

여러분, 첫사랑을 잊어버리고 모르지요? 첫사랑의 전통을 파괴한 것은 누구냐? 천사장이에요. 그래, 프리 섹스까지 연장돼 나왔어요. 프리 섹스를 좋아하고, 그거 인정하는 그 부락에 들어가 산다는 것이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은 수치 중의 수치요, 밤잠을 자지 못할 수 있는 자리에, 목 졸라 가지고 교수대에 딱 달려 있는 신세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누가 풀어 줘? 그거 보고 나발 불고 북 치고 ‘어서 죽어라.’ 하지, 누가 풀어 줄 사람 있어요? ‘미국에서 교수대에 오르는 것 잘 했다.’ 하고 축배를 들면서 ‘아이고, 천덕꾸러기 레버런 문 잘 죽었다.’ 그럴 거 아니에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나 할아버지, 제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감옥 들어간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얼마나 애써 봤어요? 몸부림을 치고 몇 시간, 몇 밤을 새우고 기도해 봤어요?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교장 이름이 뭐야? 이름이 뭐야? 교장이 앉아 가지고 무슨 마음을 가지고 교장을 해 먹어? 학생이 있어야지. 아시아 사람들이 교장 해 먹기 위해서 교장 됐어? 백인 놈들! 너희들 중심삼고 가르쳐 주기 위해 만든 건데….

유 티 에스(통일신학대학원) 졸업생이 취해야 할 자세

세상에! 체면도 모르고 위신도 몰라요. 선생님이 뭐 하려고 유 티 에스(UTS)를 만들었어요? 여러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1천 명만 미국이 협조하면 순식간에 뭐 몇 년 이내에 세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을 갖고 틀림없이 수습하겠다고 했던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졸업한 녀석들이 워싱턴 타임스에, 통일교회는 월급 안 주니까 워싱턴 타임스는 월급 주니 거기에 80퍼센트가 들어가 엎드려 가지고 밥 먹고 살겠다고 우글우글하는 워싱턴 타임스 큰일났어요. 주동문!「예.」그걸 알아야 돼.

거기 들어가 있으면 각 주에 헤쳐 가지고 순회사 놀음도 할 수 있고, 자기가 있는 월급 안 받고도 봉사하겠다고 해 가지고 헌금 통에 말없이 자기 월급 모아 가지고, 여기 와 있는 것도 고맙다고 해 가지고 월급을 대신해서 사서라도, 기성교회 목사를 사서라도 통일교회 원리를 선전시켜야 할 책임이 유 티 에스(UTS)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희망적인 책임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여기 유 티 에스(UTS) 졸업한 사람 누구야? 여기! 다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 그렇게 살겠어? 응?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의 천륜을 받들어 세우고 내가 죽기 전에 자기들이 먼저 죽겠다고 할 수 있는 용사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그러면 미국이 망하지 않아!

그런 자세로 교육하고 그런 자세로 미국에서 34년 동안…. 예수가 34세에 왕권을 못 세우고 최후의 길을 갔어요. 이 나라는 그래도 왕권 가짜, 가짜라도, 진짜가 아니라도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다는 조건을 세웠다는 거예요. 대관식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그 전통을 여러분 국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주에 있어서 주 대관식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 있었어요? 한국은 275성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관식을 했어요. 왜?

축복가정왕이 됐으니 종족?민족?국가 왕까지 올라가야

재림주라는 것은 뭐예요? 축복 왕, 금년에 선생님의 생일날, 어머니 환갑 되는 날을 맞아 가지고 뭘 한 줄 알아요? 천일국 개문 축복 성혼식을 했어요. 그다음에는 뭘 한 줄 알아? 천주?천지부모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어요. 비로소 처음으로 축복가정의 왕이 됐는데,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한 말이에요, 그게. 여러분 가정이 아니에요. 축복가정왕이 종족 왕으로 올라가고, 민족 왕, 국가 왕으로 올라가야지요. 선생님 멋대로 올라가게 돼 있나?

에덴동산에서 타락 안 했으면 축복가정, 가정에 있어서 왕이 아담이 돼야 할 거 아니에요? 그게 자동적으로 크게 되면 종족 왕, 민족 왕, 국가 왕, 세계 왕인데, 이것이 8단계 사탄의 성 안에 포위된 거예요. 이걸 깨뜨려 버려야 돼요. 나라까지 해서 5대를 넘어가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서야만 하나님 나라에 있어 가지고 행차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그래, 종교라는 것은 국가 기준을 넘었어요. 사탄은 국가를 중심삼고 철옹성같이 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손을 완전히 왼쪽이 바른손을 지배할 수 있게끔 해 나오는 거예요. 그걸 언제 벗어날 거예요? 원리를 안다면 벗어나고도 남아요. 나는 원리를 찾는 과정에서 다 벗어났어요.

25, 26세에 있어서 통일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웠어요. 그런 간판을 아무것도 모르고 붙인 줄 알아요? 거기에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까지 다 뜻을 포괄해 놨어요. 인간의 힘으로 안 돼요. 안 된다 이거예요. 신령한 힘으로써야 가능해요. 신령협회예요. 신령 교회가 아니에요. 세계 조직이에요. 세계기독교통일 그 조직을 신령협회가 싸 가지고 봉헌한다는 뜻이에요.

다 웃었지. ‘아이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역사적인 섭리적 종교가 못 한 종교를 통일해? 이 미친 자식!’ 50년 동안 그 핍박을 참고 혓발을 깨물면서, 잠자는 가운데서도 저주의 혓발을 깨물고 피를 내면서 물어 참아 나온 그 심정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이야 잘 알지.

유 티 에스(UTS) 저거 선생님이 졸업할 때에 한 사람 졸업하면 세 사람씩 유 티 에스(UTS)를 자기가 벌어서 졸업시키라고 훈시까지 다 했는데, 그런 거 알아요, 몰라요? 예수님도 세 제자를 하나 못 만들었어요. 세 나라, 여러분이 미국에서 졸업했으면 세 나라의 사람들을 여러분이 후계자를 만들었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요 모양 요 꼴이 안 됐어요. 선생님이 고생하게 돼 있어요?

이번에 졸업생이 몇 명인가? 전부 다 몇 명이었어?「77명입니다.」아니, 전체가! 1천 명만 돼도 내 말대로 하면 미국을 구하고도 남는다고 그랬어요. 그 녀석들 다 어디 갔어요? 구덩이 속에 들어가 나라가 죽어 자빠지게 되면 파먹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어요.

미국에 와서 3년 반 동안 했던 일들

자기 아들딸, 축복받은 아들딸이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에요? 빚을 지면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빚을 갚아야지. 선생님에게 진 빚을 갚아야지. 선생님이 34년을 여기에서 잃어버렸어요. 청춘시대의 제일 일할 수 있는 때에. 원래는 선생님이 1962년에 국가 보증을 받아 가지고 여기에 와서 영주권을 가지고, 영주권이 아니라 시민권을 얻어 가지고 일할 수 있게끔 한국 정부가 준비를 다 했던 거예요.

그래, 10년이 경과한 1972년에 비로소 온 거예요. 왜? 불쌍한 한국이 지금까지 이스라엘 대신 희생을 치러 나온 거예요. 그 나라를 버릴 수 없어요. 기반을 닦기 위해서, 그걸 닦아 놓고 나라가 더는 망하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해 놓고, 430가정을 동원해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제물 될 수 있는 자리의 그 책임을 하고 나서 여기에 나온 거라구요. 민족에 대한 책임을 버리지 않았다구요, 1974년까지.

1971년 10월 18일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3년 반 동안에 이 미국 전체 교계에서 반대할 수 없는 모든 환송을 한 그 표창장, 프로클레임(proclaim; 찬양하다, 선포하다) 메시지만 해도 1천2백 장이 넘어요. 거기에 무슨 시민권이 없나, 무슨 해군 제독의 이름이 없나, 무슨 별의별 것을 다 받았지만,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국제기동대를 한국에 불러 가지고 기성교회 도성을 무너뜨리는 싸움을 한 것을 알아요? 부산 작전, 대구 대전 작전, 서울 작전! 그러려니 나라를 움직였어요.

그런 꿈에서도 못 하는 일을 선생님이 거쳐갔던 것인데, 자기들 생각에 미치지 못한 일을 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몇천년 몇만년의 역사 이상까지, 뿌리까지 연결되는 것을 누가 생각했어요?

여러분 여기에 양창식이 필요하지? 암만 똑똑하더라도 공산당 처리 못 해요. 이 사람은 한국에서 서울대학 같은 이름난 교수세계를 교육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상적 체제의 모든 것을 교육하고도 남아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우, 양창식 한국 사람을 왜 후퇴 안 시키고 둬뒀어?’ 하겠지만, 공산당과 싸울 수 있어요? 원리만 가지고 안 돼요. 승공사상을 극복해야 돼요. 통일사상을 극복해야 돼요. 그거 다 극복했어요?

사탄세계에 최고의 천적은 참사랑과 통일원리

지금 일본에서는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하나 만들어요. 하나 만들었어요. 사상적인 역사를 풀었는데 꼼짝하지 못하고 손들고 하나될 수 있게끔 됐어요. 한국에 들어와서 전라남북도는 조총련, 경상도는 민단하고…. 민단과 조총련이 50년 동안 만나면 한 학교, 동대 같이 다니면 동생이 그걸 다 같이 공부했더라도 나라 독립하기 전까지는 일본 정부에 이기자는 별의별 혈투전을 하면서 동지애를 품고 서로서로 네가 죽으면 내가 죽겠다 하는 사상적인 배경이 벌어지게 됐는데도 불구하고, 50년 동안에 만나면 인사도 안 했어요.

식당에 같이 들어가 있으면 조총련이 있으면 민단은 밥을 먹다가 다른 방에 가서, 국수를 먹든가 뭘 먹든가 다른 방에서 먹고, 민단이 먼저 들어왔으면 조총련이 와 가지고 다른 방에서 먹고 이렇게 했던 것을 이제는 형제와 같이 한 집에서 살라 하면 살겠다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놨어요. 무엇이? 선생님의 사상이. 이렇게 되면 국회에서 공산당, 리버럴(liberal)이 무슨 문제예요? 순식간에, 푸성귀 같은 것은 서릿발이 내리면 하룻저녁에 전부 다 시들어지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개들이 무슨 사냥개, 무슨 개, 무슨 개, 셰퍼드, 무슨 개가 10만 마리가 있더라도, 10만 쌍이 있더라도 거기에 호랑이 한 쌍만 있으면 10만 쌍이 다 구덩이 안에 들어가야 돼요. 그거 알아요? 그 앞에 나타나 가지고 ‘야야, 호랑이 물러가라! 우리 힘으로 잡아먹겠다.’ 못 한다구요. 그런 걸 천적이라고 해요, 천적. 알겠어요? 개들 세계에 10만, 수억 쌍이 있더라도 한 쌍의 호랑이를 이기지 못해요. 그게 나타나는 날에는 구덩이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전부 다 도망 나와 숨어 버려야 돼요.

아프리카에서는 사자가 낮잠 자는 그 시간에나 나와서 활동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머리를 들고 소리를 치게 되면, 아프리카의 무슨 짐승이든지 땅 구덩이에 들어가 숨어 가지고, 바위 밑에 숨어 가지고 자기 살기 위해서 뒤로 도망친다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지금 참사랑이 뭔 줄 알아요? 인류의 제각기 잘났다는 모든 인간들, 가정을 갖고 사는 사람들 앞에 이것이 천적이에요, 사탄세계 앞에. 이것만 보게 된다면 무서워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천적 사상만 갖게 되면 무슨 호랑이고 사자든 늑대든, 세상의 모든 동물은 자체가 금식을 한다는 거예요. 며칠씩 먹지 않고 대가리 들고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최고의 천적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원리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다 이거예요. 그래, 천적이에요.

천적이라는 말을 뭐라고 그러나? 효율이! 영어로 뭐라고 그래?「그냥 내추럴 에너미(natural enemy)라고 그럽니다.」내추럴 에너미인가? 천적이면 내추럴 에센스 오브 에너미(natural essence of enemy), 천적 킹, 그런 뜻이에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제일 좋은 선생님이 돼 주면, 웃고 할 때는, 자기 먹던 것도 나눠 주게 된다면 세상 모르고 통째로 먹겠다고 싸움할 수 있는 패들이지만 말이에요, 본연의 자세로는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무서운 거 모르지요? 무서운 거 모르지요?

솔직은 정의의 길을 개척할 수 있어

절대신앙, 투입하고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끝이 될 때까지, 배가 불러서 잠자게 될 때까지.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먹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먹기 시작하는 거예요. 나는 배부른 세상 못 봤어요. 선생님이 매일같이 중국 일등 요리를 먹고도 남을 수 있지만, 시간만 있게 되면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다녔어요, 리무진 차를 타고. 미국 경찰이 와 가지고 조사를 몇 번씩 당했어요.

이 수치스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응? 맥도널드 본부에서 몇년 동안을 문 선생에 대해서 예물을 보냈는데, 지금은 책임자가 죽었는지 갈렸는지 그게 없어졌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말한 거 틀린 게 하나도 없다구요.

자기네 여기 칼을 씌워 놓고 이마를 가리고 얼굴을 가리고 여러분 아래 위 이렇게 해 가지고 거울을 봐 가지고 비쳐서 이렇게 보는 사람이 아니에요. 직방으로 보지. 여러분은 이렇게 다 보이지요? 여기를 보면 될 텐데 늘 볼 필요 없는 거라구요. 방편적 행동을 안 하는 사람이에요. 솔직해요. 직격탄이에요. 솔직은 정의의 길을 개척할 수 있어요. 정의의 길을 확장시킬 수 있어요. 알겠나?「예.」

꽁지를 휘저으면서 가리고 자기 부끄러움을 소매로 가리는 사람은 개척할 수 없어요. 개척하는 것을 가려 버려요. 터널을 파는데 터널에다 베일을 갖다가 씌우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기 피신처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녀석은 전부 다 깨끗이 없어진다구요. 안개는 바람만 불게 되면 일시에 없어져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 앞에 아무리 안개가 있더라도 사랑의 바람만 불게 되면 일시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천적 같은 힘을 가지고 발휘하게 돼 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천적!

천적이 뭐라고? 이제 뭐라고 했나? *킹스 내추럴 에너미(King’s natural enemy), 킹스 에너미(King’s enemy)! 천적, 모든 존재의 적이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뜻이에요. 그것만 나타나면 다 없어져요.

여러분 중에 교회 목사가 여기에 처음 와서 ‘저 사람이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지.’ 하지, 선명 높은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평화의 왕으로 국회에서 추대했는데도 신문 기자들이 속여 가지고 사기 쳤다고 해서 간판을 붙였던 그 자식들 꽁무니 빼는 것을 내가 때려잡아야 돼요, 이제.

내가 부끄러워요. 내가 부끄러워! 그런 패들 앞에 선의 왕의 대관식을 해 받았던 것이.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이번에 한국에 갔으면 그러지 않았어요. 어디 그런 녀석이 있어 봐라 이거예요. 그 전에 내가 전부 껍데기 벗겨 놓고 했어요.

나오면 내가 찾아가, 내가 직접 찾아가고, 대통령이든 누구든 찾아가 가지고 독대해 가지고 밀어 치우려고 했다구요. 한 마리도 없어요. 아, 한국에는 시 아이 에이(CIA)가 없고 뭐가 없나? 여기 있는 것보다 더 치밀해요. 미국에 있어서 공산권에 대처하는 일선 방어의 정보가 얼마나 예민하고 얼마나 철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에서는 기계를 통해서 하지만, 우리는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투입해 가지고, 북한까지 들어가 가지고 조사하고 있어요. 알겠나?

여러분이 못 하면 후손이라도 할 수 있게 다 가르쳐 준다

오늘 훈독회 중간에 내가 얘기하는데, 여러분에게 사람이 되라고 남길 수 있는 역사적인 기록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뭐 여기 와서 돈 벌어 가지고 가져간 거 한 푼도 없어요. 다 남기고 갔지. 어저께도 닐 살로닌을 브리지포트 대학교 총장을 시켰더니 그게 제일인 줄 알고 있어요. 자, 알겠나?「예.」

새로운 마음 가지고, 오늘이 며칠이야? 어제가 해방의 55주년이에요, 횟수로는 55년. ‘땅!’ 치면 천하가 울려 나갈 수 있는 출발 시대에 왔기 때문에 어저께 14일을 지나 가지고…. 한국은 16일이지만 여기는 15일이 돼 있어요. 첫날이에요.

첫날 올 때에 이런 모든 지시를 해서 다 깨끗이 청산해 가지고 여러분이 기분 좋게, 선생님이 없더라도 우리 책임을 하고도 남겠다고 결심해 가지고 교회 교회에 불을 다 태워 버리고, 먹고살겠다는 거 다 태워 버려야 돼요. 피난민 행렬을 해 가지고 나라 살리겠다고 길가에 있어서 거지 취급을 해도, 길가에서 침을 뱉고 자기 부모에게 다시 매맞는 놀음을 해서라도 미국을 살릴 수 있으면 그 길에 내세우고 싶은 게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내가 그 놀음을 해서 방어해 놨으니 그 놀음을 할 수 있는 대신자가 없으니 그 놀음을 하게끔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서 내일의 소망의 터전이라도, 집 지을 수 있는 터전이라도 보고 집을 지을 준비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후대 후손이 다시 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질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자, 훈독회 끝내자.

하긴 뭐 한 시간 25분 됐네, 난 일곱 시 넘은 줄 알았더니. 똑똑히 들으라구요. 자!

이 말씀은 결실을 남기지 없어지지 않아

『……타락한 이후에 지옥이 생겨났지요?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모두 참부모의 사랑의 문을 거쳐서 들어가는 그 세계가 천국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 천국으로 들어갔으면 만민 가정의 모델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의 본연적 모델의 가정 형태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전통적 역사를 이어받은 황족권 사랑을 연결한 모든 가정은 하나의 중심 줄기 앞에 동서남북의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가 생겨났잖아요, 이게? 개인주의가 어떻게 생겼어요? 자기 부부주의, 부부주의 아니에요? 부부주의도 이게 호모 프리 섹스 부부주의예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는 그 왕권을 왕손으로서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장남 장녀와 같은 자리에 있으면 이걸 물려받을 때이기 때문에 사는 데 있어서 왕손같이 살아 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살아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라도 말씀을 들었으니 틀림없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가족을 위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와 사랑으로 하나되게 될 때는 천국의 하나님도 여기 들어와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원한 하나님의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 주체 되는 가정이 영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하는 가정은…』

이 말씀은 천년만년 없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결실 안 됐더라도 이 말씀은 어차피 결실을 남기는 거예요. 없어지지 않아요, 이 말씀은. 그게 참부모의 사상이에요. 참하나님의 사상이에요. 이걸 거두어 치울 자가 없어요. 여러분이 완성 못 하게 되면 후대 사람이 어느 때라도 완성해요.

여러분 후손들이 천대를 받고 별의별 시궁창에 빠졌다가도 이 말씀을 다시 찾아 가지고 여러분이 하지 못한 원한의 모든 퉁거리를 박차고 나서 가지고 책임지겠다는 무리가 결속되는 그 세계는 이 뜻을 중심삼은, 말씀을 중심삼은 새로운 천국이 얼마든지 발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나타나서 출발해요. 발발이에요, 발발. 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는 행사인 축복

『……가정에서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천국 가정이 안 나오니 천국 민족이 생길 수 있어요? 천국이 생길 수 있어요, 없어요? 그 천국을 이루어야 될 하나님이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습니다.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천국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황족권의…』

그래, 참감람나무가 돌감람나무가 됐어요. 돌감람나무 열매는 까막까치가 먹지, 사람이 못 먹어요. 이걸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서 개종시켜야 돼요.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는 행사가 축복이에요, 축복. 알겠어요? 혈통전환이에요. 그게 말만이 아니고 전통적 내용에 이론적 체계의 골수를 통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의 사돈, 동네 전부 다 이제는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선한 왕과…. 이제 나라도 생겼어요. 이 몽골 같은 나라는 이미 그 나라 전체를 하늘 앞에 바칠 그런 대관식과 즉위식을 이미 했다구요. 몽골리언 반점 동족들 몽고에서…. 몽골이 굉장한 자리에 있어요, 지금.

미국도 몽골을 중심삼아서, 몽골리언 족속을 중심삼고 주변 국가 앞에 중국을 방어할 수 있는 몽골리언 민족들을 주변에 빨리 일체화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을 중심삼고 무조건 도와주려고 하는 거예요. 도와주려 해도 도와주는 목적이 미국을 위해서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와 하늘땅을 위해서 하는 그런 가치관이 없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가치관은 하늘땅을 위한 가치관이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또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한 가치관이에요. 그 이상 뭐 있어요? 철학이 하나님을 알아야 심정세계를 알지, 종교도 하나님과 일문일답을 해서 생활에서 지도 받을 수 있는, 샅샅이 주관 받을 수 있는 경험을 해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어떻게 알아요?

무슨 뭐 하버드의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 신학교)을 나왔다고 해서 박사가 돼 가지고 ‘와, 종교계의 내가 왕이다!’ 할 수 있어요? 꿈꾸지 말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어떻게 되는지. 그걸 잘 아는 나라구요.

그래, 유 티 에스(UTS)를 나온 다섯 명이 하버드에 들어가 디비니티 스쿨에 가서 성적이 우수한데 박사코스에서 밀려 빼 버렸기 때문에 내가 고소를 해 버렸어요. 법정투쟁을 한 거예요. ‘이 따위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이러니까 제발 잘못했다고 하면서 그 다섯 사람 전부 다 박사학위를 받게 됐어요. 그 내용도 잘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이 만만한 사나이가 아니에요. 통일교회 여러분한테도 통일교회 원리를 알아 가지고 미국에 영향 못 미친 그 탕감적인 모든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원리도 있어요. 여러분을 믿고 34년을 허송세월 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러분 앞에 먼저 힐책을 하고 공판정에서 판사의 결정, 판결문을 발표하고 난 후에 미국에 책임추궁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틀렸다고 봐요, 옳다고 봐요?「옳습니다.」선생님은 그것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메시아인 줄 알면 축복을 서로 받겠다고 할 것

그래, 여러분 앞에 적당히 이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뼈 살을 다 퍼붓고 원리의 비밀의 모든 보따리를 전부 털어 놨어요. 그래, 여러분의 보따리에는 선생님의 비밀 보따리의 중요한 것을 몇 사람이나 싸 가지고 있느냐? 그거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느냐? 자신에게 물어봐요.

양창식, 자신 있어? 그러니까 무릎을 꿇고, 지금 선생님이 무릎을 꿇고 통곡을 하면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밤에는 어머니는 잔다고 생각하지만 밤새껏 쑹얼거리며 회의하고 있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날 때는 눈이 안 떠져요, 눈이. 쓰러져 자고 싶은 그걸 털고 일어나 가지고 훈독회 여기에서 졸지 않기 위해서 눈을 버티기가 얼마나 쉽지 않은 줄 알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중요한 말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영계의 소식도 없이 그렇게 사는 줄 알아요? 이런 시대를 세우는 고비를 넘어갈 수 있는 때를 잘 측정하는 사람이에요. 요때가 요때예요. 요때 선생님이 할 때라구요. 하면 천지가 울려 난다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이라는 건 가인세계예요, 가인세계. 하나님이 셋을 세워 가지고 메시아 이전에 셋의 결실체로서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세워 가지고…. 가인 아벨이라구요, 가인 아벨. 가인이 형님의 자리고 아벨이 교단이에요. 교단 주인으로서 보낸 것이 메시아예요.

그 교단 주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과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어떤 나라에도 지지 않을 수 있게끔 하나돼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예수를 중심삼고 어린양잔치를 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은 혈족으로 전부 다 묶었다면 순식간에, 메시아인 줄 알았으면 순식간에 일년도 안 돼서 축복 다 끝났을 거예요. 그렇지요?

미국도 선생님이 메시아인 줄 알았으면 축복을 서로 받겠다고 야단하겠지요? 모르니까…. 알게 돼 있지 않아요. 알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사탄이 반대하게 돼 있어요. 아담 해와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은 것을 어떻게 중간에 아담 해와보다 타락한 후손들에게 가르쳐 주느냐 이거예요. 딱 걸리게 돼 있어요.

그 타락한 권한을 다 넘어서 사탄까지 굴복시키고 천사장 세계를 농락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올라가야만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물어봐도 답변을 해 줘요. 그 자리에 못 갔는데 어떻게 답변해요? 사탄이 먼저 빼앗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 한 3년 감옥에 가는 것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이 세상을 전부 다 망칠 수 있어요. 그거 알아요?

내가 공산당 감옥에서 3년 동안, 2년 8개월 동안 공산세계를 세밀히 알았어요. 이걸 뿌리 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하고 일하더라도 내가 부끄럽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챔피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 나왔어요. 매일같이 자아비판 하는 비판서를 안 썼어요.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알아요?

고통받지만 천 명 가까운 그 노무자 가운데서 레버런 문이 주는 영향이 자기들 보고서, 자기들 일일보고하지 않는다고 해서 보고하는 손해보다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크니까 그걸 책임 추궁 못 한 거라구요. 안 한 거라구요, 알면서도. 또 무슨 짓을 해도 죽기 전에는 자기들 말 안 들어요. 안 듣는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지. 그래, 조건에 걸리면 문제가 벌어져요.

12월 27일을 잘 기억하라

12월 27일부터 일주일간 내가 먹던 음식은 여러분한테 얘기를 못 하고 있어요, 무슨 결심을 했는지. 날짜를 기억해 두라구요. 옥중에서 12월 27일!

12월 27일이면 어떻게 되나? 27에서 28, 29, 30, 31일, 1월로 넘어서는 거예요. 6수라구요. 1월 2일에서부터 새로이 넘어서는 데 있어서…. 그래, 정초라고 이밥(쌀밥)을 줬어요. 고깃국에 소금을 쳐 가지고 고기들은 전부 다 물 건너간 기름이 뜬 그것이 새로운 해의 축하 선물이에요.

그걸 내가 잊지 못하는 거예요. 어디 식탁을 대하게 돼도…. 우리 애들도 밥을 먹다가도 이것을 대해서…. 어제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어디 가 가지고 다른 데 어디 맛있는 데 나가자고 그래도 나 그거 못 해요. 감옥에서 내가 기도한 것이 있어요. 그건 내용을 얘기 안 해요. 이 이상 비참한 걸 내가 죽기 전까지는 굴복 안 하겠다고 천리 앞에 맹세한 사람이라구요. 감옥에서 아무리 뭐 하더라도 거기에 응하지를 않아요. 그거 기억해 두라구요. 그리고 이번 27일에는…. 그것도 27일이에요. 27수가 문제예요.

예수님도 27세에 마리아하고 담판했어요. 왜 형제들, 동생들은 장가보내고 다 그러는데 나는 그냥 내버려두느냐고 말이에요. 형제가 셋이 있었지요? 동생들을 삼십이 넘도록 결혼해 줬겠어요, 안 해 줬겠어요?

그러니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했어요. 어머니가 무엇이고 형제가 뭐냐 이거예요. 예수의 모친이 있다 해도, 내 모친, 내 형제가 누구냐?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 모친이요 형제라는 말을 했어요. 알겠어요? 아버지 뜻이고 뭐고, 마리아든 요셉이든 전부 다 제멋대로 했다는 거예요.

성경에 열두 살 때 성전에 갔다가, 성전에 혼자 가 가지고 있을 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을 줄 몰랐느냐고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열흘 동안 가서 있다가 없다고 해서 찾아오니까 그런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차요? 서자 취급도 안 한 거라구요. 예수님의 말이,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을 줄을 몰랐느냐고 한 거예요. 교회밖에, 하나님밖에 믿을 수 없는 처량한 신세를 통고해도 누가 알아줘요?

갈릴리 마리아의 친척이 잔치하는데 거기에 가 가지고 예수도 떡 얻어먹으려고 잔칫집에 들렀지. 자기 친척이 되니까. 마리아가 앉아 가지고 과방의 뭘 해 가지고 술이 떨어졌다고 ‘야야, 예수야, 술이 떨어졌는데 술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느냐?’고 한 거예요. 이적 기사를 한다는 건 알았던 모양이지?

그럴 때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 있느냐?’ 했어요. ‘야, 이 쌍년아!’ 어미를 대해서 하는 말이에요. 무슨 상관 있느냐 이거예요. 이웃동네의 사내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잔칫집에서는 자기 일신의 어려움을 무릅쓰고 아들을 쫓아낸 입장에 서 가지고 아들 앞에 부탁할 수 있는 그러한 충지기가 됐으면,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서자라 했더라도 너를 결혼시키겠다는 말이라도 한번 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 있느냐?’ 한 거예요.

그게 뭐 기독교에서는 해석할 때 예수님의 거룩하고 이런 식으로…. 사정 심정과 180도 달리 반대로 해설해 놓고 자기들 기독교의 전통을 세웠다고 해서 전영계에 모시고 다닌 사실을 나는 잘 아는 사람이에요.

지금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내용이 미국에 선포하는 선언문

방금도 예수의 사상을 잘 아는 문 총재라고? 잘 알지, 여러분보다도.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이 동정하는 것이, 동정해 줬어요. ‘저거, 하나님이 왜 레버런 문 하지 말게 하지 내버려두느냐?’ 사탄이 싫어하는 것까지 전부 다 해 줬다구요. 그것이 지나 보고 아니까, 지나 가지고 알아보니 사탄이 도와주기 위한 다리 발이었고, 고속도로였더라 이거예요. 사탄도 자기 졸개 세계가 반대한다고 하나님 앞에 도와 달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

굴복한 거예요. 그거 굴복한 날이 언제라고? 무슨? 1999년?「3월 21일이었습니다.」그게 뭐예요? 1999년 3월이에요. 1999에다가 3을 붙이면 몇이 되나?「3을 합하면 32가 됩니다.」삼십이 넘어요. 서른 두 살에 전부 패권을 쥐어 가지고 34세에는 왕권 즉위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수리적인 하나님이에요. 오늘 모든 지금 얘기하는 것이, 딱 지금 여러분한테 훈시하는 이것이 미국에 선포할 수 있는 선언문이에요. 알겠어요? 기억 잘 하라구요. 이거 몇 페이지야? 적어 두라구. 다시 그거 읽어 봐.「예.」그거, 몇 페이지, 몇 페이지야?「1,510페이지입니다.」1,510페이지! 지금 몇 페이지부터?「1,505페이지부터 했습니다.」그거 적어 두라구요.

가서 읽어 가지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자기 자신과 내 가정과 내 나라를 비교해 봐 가지고 ‘이놈의 나라가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됐느냐, 지옥 나라의 상속자가 됐느냐?’ 보면 확실할 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큰소리하는 것은 이게 처음이에요, 어제 저녁하고. 잘 알라구요.

이제 선거만 끝나게 되면 나는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가 가지고 차기에 미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자기들은 몰라요. 계속해야 돼요, 이 축복하는 것을. 자기 아는 사람을 붙들고 축복해 줘야 돼요. 성염으로 그 집에 들어가서 성별해 가지고 그 가운데 무릎을 꿇고 맞춰 가지고 사위기대를 만들어서 동서남북 사방을 갖춰 하나님을 가운데 모시고 아들딸로서, 예수를 중심한 세 제자,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돼요.

예수가 하나 못 됐기 때문에…. 제자들이 예수가 죽을 때에 같이 죽었으면 어떻게 되겠나? 열두 제자가 따라서 죽었으면 영계에 안 가고, 지상에서 죽었더라도 지상에 재림할 필요 없어요. 그것으로서 승리의 패권 기반이 됐기 때문에 세계는 그 판도 기반 위에 수습됐다는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 영계를 모르는 미국이 안 됐다는 거예요. 세계를 완전히 장중에 집어넣을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았을 거예요. 예수를 죽인 죄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지 부시가 통일교회에 협조한 내용

그래, 통일교 문 선생 죽이려고 하던 미국이 얼마나 죄가 많아요? 딱 이스라엘과 마찬가지지. 그래, 닉슨 시대, 닉슨 다음에 누구였어요?「포드!」포드 다음에는 누구예요?「카터!」카터! 그다음에는?「레이건!」레이건 다음에는?「부시!」몇 대예요, 몇 대? 다섯 대! 이 손 이것을 바꿔쳐야 돼요.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다섯 대! 십자가를 졌어요. 레이건이 자기가 취임식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얘기나 했나?

부시를 중심삼고 3대 조건이에요. ‘공산당을 방어할 것하고, 기독교 망하는 것 방지할 것하고, 가정 파탄을 막을 것 약속합니다.’ 했어요. 이 일을 박보희한테 시켰는데, 서명 날인을 했으면, 사인을 받아 오라고 했는데 사인 받아 왔더라면 부시가 저렇게 안 됐을 거예요. 부시 대통령을 내가 후원하지 않으면 못 하게 돼 있어요. 손대기 시작하기 전에 14퍼센트 진 거예요. 14퍼센트 밀어 가지고 34퍼센트를 이겨 가지고 대통령이 됐다구요. 그거 누가? 통일교회 때문이에요. 그걸 부시가 알아요.

박보희가 내가 전달했던 얘기, 공산당 방어, 기성교회 쇠망 방어, 가정문제 해결하는 것을…. 가정문제만 해결하게 된다면 교회도 살아나고 공산당도 막아 치운다는 거예요. 부시가 그래서 마음의 빚을 안고 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순회강연을 하는 일본에 따라간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하고,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국장까지 한 사람이 어머니 뒤를 따라가 가지고 일본 가정연합 확대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협조를 왜 하느냐 이거예요. 양심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시 아이 에이(CIA) 배후에 있어서, 절대 가지 말고 돌아서라고 했지만, 사내가 정했으면 해야 할 거라고 하면서 주동문, 끝까지 밀고 나오고 그랬지?「예.」그거 선생님 명령에 의해서! 그랬으니 그러지, 안 그랬으면 땅에 묻어 버렸어요, 땅에.

선거 전에 한국 아시아 5개 국 순방할 때도 순방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 말 들으라고 한 거예요. 그래, 안 듣고 순방하다가 동경에 가서 쓰러져 가지고 창피해 가지고 돌아왔지요? 그래 가지고 선거 공약을 유리할 수 있게끔 아시아에 편 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었는데, 나중에 들어오니까 선거에 어려운 입장에 있으니 나보고 얼마나 도와 달라고 그런 거예요. 아니라고, 도와줄 수 없어요. 도움을 받으려면, 내가 지시하는 대로 일주일 이상 교육받고, 그 교육한 방향대로 가겠다는 조건을 세우게 되면 내가 도와준다고 했어요. 나는 코디악에 있었어요. 두고 봐라, 어떻게 되나. 깨끗이 뒤집어졌지.

야당 여당을 계속 교육하라

저거 지금도 딱 그런 입장이라구요. 내가 지금 신앙과 가정문제를 들고 나와서 수습하고 있잖아요? 안 그래요? 여기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요. 어저께 한 말이 그거예요. 우리는 정치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야당 여당 싸움판에 들어가서….

내가 한국에서도 가정당을 만들었지만 절대 거기에 들어가지 말라고 해요. 제2 평화의 세계를 위한 남북통일을 지도할 수 있는 국가 지도자 준비 훈련 선거기간으로 택하라고 했다구요. 그래, 정치하는 녀석이 레버런 문을 걸 도리가 없어요. 네 여편네, 네 야당 여당을 교육시켜라 이거예요. 그래, 한 번 하고 말고 있어요, 계속하라고 했는데. 너도 그래. 지금까지 하는 거 한 번 하고 말 거야?「열심히 하겠습니다. (양창식)」

다른 사람이 대통령 하기 전에, 자기가 뿌리뽑기 위해 3대를 거쳐야 된다는, 계속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부시 가정이 3대를 거쳐서 대통령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부시밖에 후보자가 없어요. 알겠나? 할아버지도 대통령이고, 아들도 대통령이고, 손자도 대통령이어야 하늘의 전통적인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민주세계로는 왕권을 몰라요. 왕권이 깨져 나가요.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34년 동안 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레이건이 딴따라패예요. 카터는 레버런 문이 카터, 레버런 문이 만든 커트 머신(cut machine; 절단기)이 카터의 모가지를 잘라 버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만든 커트 머신이 카터의 모가지를 잘라 버렸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모가지를 잘랐느냐, 안 잘랐느냐?

4년 동안 단상에 서 있는 카터가 공산국가를 열두 개에서 열 네 개를 첨부시켜 놨어요. 나 혼자 선두에 서서 대통령, 야당 여당이 ‘문 총재 저러면 죽지. 저러다 망하지, 망하지.’ 하고 망한다는 소리는 다 했어도 보호할 생각을 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요. 목숨을 걸고 싸웠어요. 공산당, 고르바초프가 여기 온다는 것을 중심삼고, 내가 세상 같으면 길가에 서 가지고 암살 계획했던 그 괴수가 오는 것을 때려잡았을 거예요. 복수했을 거예요.

그래,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해야 된다고 그랬지요? *모스크바에 가서 대회를 해야 된다고 그랬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표제를 정했는데, 그때 모스크바에 간다고? 소련이 그렇게 모스크바 문을 열고 레버런 문을 초청한다고? 초청 안 해도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50명의 왕 노릇을 해 먹고 왕 하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방문해서 면접 안 해 줘 봐라 이거예요. 데모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 가지고 설득해서….

소련의 당시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면담한 일화

그래, 지금 그 내용을 잘 알 거라구요.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내리기 시작하고 평화의 세계…. 소련이 없어지게 된 데는 레버런 문이 공신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 모스크바 대회 때 공산당을 대해서 청산 지어야 된다는 것을 발표하라고 할 때 얼마나 와글와글 했는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와글와글 했으면…. 내가 할 말은 바로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시켜 가지고 내가 바로 해 주고 길 떠나려고 그래요. 소련이 망했어요. 망했나, 안 망했나?

그래서 내가 이제 대회 끝나고 떠나오는데, 15분 전에 고르바초프 휘하의 문교부 장관이 딱 5분이면 되겠다고 만나자면서 물어보더라구요, 길 떠나는데, 구라파로 떠나려고 하는데 문틈으로 들어와서. 내용이 뭐냐 하면, 공산당을 붕괴시키고 망하게 하려고 한 레버런 문을 자기들도 8년 전부터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가 연구했다는 거예요.

아, 이걸 모르면 뭐 알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암만 했댔자 유물변증법으로는 그런 논리를 세울 수 없어요. 그러나 현실, 사실에 있어서 세계에서 자기 공산당이 가는 길이 성벽에 부딪힌 건 레버런 문 사상 때문이라는 거예요. 일본에 있어서, 얼마나 자기들 세계 공산당이 모여 가지고 이론 도출해 가지고 방어하다가 원리를 알 수 있어요? 영계를 알 수 있어요? 영계가 없다고 했지만 그게 이론에 맞는 사실인데 그걸 누가 어떻게 믿어요? 그걸 믿게 되면 주장하는 사람이 벌써 모가지가 달아날 텐데. 그래서 전부 다 해체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언론계를 세워 가지고 불러내 가지고 토론하자 이거예요. 디베이트(debate; 토론하다)하자 이거예요. 다 도망갔어요. 자신이 없거든. 그래, 동경 도지사 미노베라든가 경도 도지사라든가 180개 도시의 그 장들 모가지를 쳐 버렸어요. 그래, 일본 나라에서는 공산당을 방어하는 데 대장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이제 미국이 어머니와 맏아들의 책임을 해야

여기도 그렇지. 시 아이 에이(CIA)가 얼마나 따라다녀 가지고, 지금 알고 보니 절대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있으니 염려하지 않고 지금…. 미국 국민, 정부도 못 믿고, 레버런 문은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패들이 있다는 걸 알아요, 내가. 왜?

미국은 빨갱이들, 백인제일주의, 와스프(WASP; White Anglo-Saxon Protestant[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라는 그 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지만, 레버런 문은 와스프(WASP)가 아니에요. 하늘땅의 평화를 위한, 만국을 넘어선 자리에서 애국하자는 전통을 세워 줬기 때문에, 여기 미국 야당 여당, 대통령의 변호사를 내가 썼어요. 미국의 비밀을 전부 다 나한테 폭로해 가지고 ‘당신을 밀어야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배후를 다 모르고 있어요.

그런 미국의 비밀을 전부 다 알고 있지만, 내가 입 다물고 가만있어요. 여기 <워싱턴 타임스>가 비밀리에 국방부에서 회의하던 것이 아침이면 비밀이 고스란히 전부 다 발표된다구요. 그거 어떻게 아느냐? 미국만을 위하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세계를 위한 판도를 원해요. 종교 지도자는 미국을 위한 백인 제일주의 그걸 원치 않아요. 사실 그냥 그대로 녹음 테이프를 갖다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회의한 것을 말이에요.

미국이 장래성이 없다는 것을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누굴 믿어요? 독일 사람을 믿어요? 유대인을 믿어요? 누굴 믿어요? 불란서를 믿어요? 이태리를 믿어요? 영국을 믿어요? 미국 대통령을 영국이 지지하지만 이제 조금 더 지나면 영국도 반대할 거라구요. 끝장나는 거예요.

아들딸이 싸우게 되면 끝장나는 거예요. 장자하고 어머니가 싸우게 되면, 아버지가 죽었는데 장자하고 어머니가 싸우게 되면 집안은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모자협조시대를 지나 가지고 저기 무슨 섬인가, 하와이 섬? 부자협조시대를 발효한 거예요, 카우아이 섬에서. 선생님은 자기 갈 길의 방향을 다 정리해 놓고 다닌다구요. 그때 말씀이 효율이도 무슨 말인지 잘 몰랐지?「예.」지금에 와서야 어렴풋이 알지. 자신을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몇십년 걸렸어요.

그래, 해와국가의 책임 못 하는 것을 미국이, 장자가 해와국가 어머니의 책임과 맏아들의 책임을 겸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 식구들은 통일교회 자체를 일본이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고 있지요? 그러면 안 돼요.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받은 이상을, 장자가 어머니를 모시고 어머니가 지불한 몇 배를 부모를 위해야 되겠다고 그래야 효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미국 식구 가운데 있어요? 엉터리라도 그런 엉터리가 없다는 거예요. 청맹과니예요, 청맹과니. 눈도 코도 다 쓸데없는, 먹고살겠다고 하는 것이 쓸데없이 똥 공장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정신차리기 위해서 분발해 일어서라구요. 알겠어요?「예.」일어서야 되겠어요.「예.」

브리지포트 대학을 하나님 대학으로 만들어야

이제는 다시 선생님이 여러분 대해서 충고도 안 해요. 오더라도 문전박대를 할지 몰라요.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저 사람 들여야 되겠습니까, 안 들여야 되겠습니까?’ 해서, 한국말 모르는 사람은 안 들이게 돼 있어요. 못 들어오게 돼 있어요.

유 티 에스(UTS) 교장, 한국말 알아? 한국 여편네를 데리고 살면서 한국말도 못 배웠다면 그런 수치가 어디 있어? 이번에도 학생들을 선생님이 모아 줘야 되겠나, 너희가 모을 수 있나? 미국이 몇 사람이야? 그거 알아?「예.」그 학교가 미국 학교야, 아시아인 학교야?「미국 학교입니다.」미국 학교인데 학생들이 아시아인이 많아, 미국 학생이 많아?「지금까지는 아시아인이 많습니다.」그러니 아시아인 학교지.

아시아인 학교인데, 아시아인 학교의 책임자라는 사람이 한국말을 알아, 일본 말을 알아? 영어 가지고 그들의 심정권을 돌려 가지고 미국 사람 대신 만들 수 있는 힘이 없잖아? 그거 이론적이에요. 내가 뒷받침해 주니 그래도 이럭저럭 끌고 나오지. 그 수치라는 게 어디 있어?

브리지포트도 선생님이 돈을 얼마나 투입했어요? 자기들은 ‘우리나라의 브리지포트가 우리 대학이 돼 있다.’ 하지만, 우리 대학이에요, 그게? 하나님 대학을 만들어야 할 텐데. 미국 대학 해 가지고는 또 망해요, 하나님 대학을 만들기 전에는. 교수들이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학교를 구하겠다는 그 자리까지, 그걸 넘어가기 전에는 또 망해요. 이놈의 자식들, 모여 가지고 월급 타령을 하게 된다면 점점점점 월급을 내가 자르려고 해요. 총회장이 누구예요? 나 아니에요? 이사회 회장이 내가 돼야 되는 거예요.

돈 오게 되면 딱 저금통장에 넣고 한 푼도 1?4분기에서 4?4분기까지 적자 안 나게끔…. 뭐 몇만 명 필요 없는 거예요. 몇십 명이라도 해 가지고 똑똑히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야지, 똥개 새끼들을 길러 가지고 뭘 해요? 그건 다 불면 날아가는 제비 떼예요. 제비가 새끼쳐 가지고 데리고 남향에 갔다가는 쌍쌍을 지어 가지고 세계에 퍼져 나가잖아요? 그런 제비 떼만도 못한 패들이라구요, 전부 다.

이제 환고향을 해야

자, 이만큼 했으면 이제 정신이 들 만큼 다 들었다고 본다구요. 뉘시깔들이 바로 볼 수 있는 눈깔로서 자기 양심에 결정해 가지고, 내가 걸어온 모든 보고 듣고 하는 이목구비 행동하는 것이 틀렸다는 것을 정식적으로 공인해 놓고, 이제 중앙에 선 선생님의 자리 앞에 상대적 360도를 중심삼고 수평권에 90각도를 맞추는 생활을 하느냐 하는 것을 비판해야 할 때가 왔어요. 선생님이 중앙에 있으면 말이에요, 360도 전부 다 90도예요. 수직과 수평이 어디나 90도가 돼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책임자가 됐어요? 제멋대로예요.

알겠나, 양창식!「예.」이제 전부 다 아프리카로 인사조치를 하면 갈 거야, 안 갈 거야?「가겠습니다.」미국 사람들 전부 다 아프리카로 인사조치 하고 돌아오라고 하면 할 거야, 못 할 거야?「할 겁니다.」안 하면 어떻게 돼? 안 들으면 어떻게 되나 말이야. 미국도 집어던지고 환고향 해야지.

여기 전부 다 환고향 하랬는데, 여기 김기훈도 환고향 하고 있나? 미국이 고향이야?「한국입니다.」한국인데 ‘여기서 살았으면….’ 하지? 벼락이 떨어지면 내일이라도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 철수해 보라구요. 그걸 염려하고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준비라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똑똑하다는 세계의 선진국 지도국이라고 자랑하는 그 국민을 대신했던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그 대피책을 세우고 있느냐 이거예요. 아니에요. 아니게 될 때는 망해야 돼요. 버려야 돼요. 차 버려야 돼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이 공기 빠지면 그거 집어던져야 되나, 그걸 그냥 운동장에서 차야 되겠나? 그런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사리에 어긋나는 얘기 안 해요. 사커 볼이 공기가 빠진 다음에 그걸 운동 다시 하라고 갖다가 놔 놓을 사람 있어요? 나 그거 못 한다 이거예요. 이 공기가 다 빠져요. 암만 넣어도 다 빠진다 이거예요. 물 빠진 독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방어할 수 있는 일을 누가 해요? 공기 구멍을 막을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것이 호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 도덕관념 파탄이에요. 뭐 시니어 시티즌 홀(senior citizen hall; 양로원)이 어디 있어, 시니어 시티즌 홀?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데려다가 놓고 자기들 잘살겠다고? 잘살지 않아.

뿌리가 있는데, 뿌리, 줄기, 순의 3단계인데, 3단계. 종적인 3단계, 뿌리, 그다음에 줄기, 순의 3단계예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 자기가 순이기 때문에 뿌리를 대신하고, 줄기를 대신하고, 순을 대신할 수 있는 열매를 가지고 번성해야 어디 가든지 그 나무가 생겨나요. 그게 천리원칙이에요. 그거 틀린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뿌레기가 있어요? 뿌리, 뿌리. 줄기가 돼 있어요? 선생님은 뿌리가 돼 있어요. 줄기가 돼 있어요. 순도 돼 있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거쳐 나오는데 내 대신 죽고자 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런 명령을 안 하지.

양 회장이 미국에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가

여러분을 죽을 사지에 내보내겠다 하면 말이에요, 다 빠질 것 아니에요? ‘일본 사람 시키고 한국 사람 시켜라. 미국의 대표자들이 한국 사람, 일본 여자들이니까 그들을 보내소!’ 그렇게 답변할 거 아니에요? 여러분이 잘해서 와 있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영향을 받나, 영향을 주나? 영향을 받지?

여기 양창식의 공산당 처리법, 고려대학 공산당 소굴을 뒤집어 가지고 비벼 버리려고 했던 거예요. 황선조도 워싱턴에서 책임자를 했어요. 그는 서울대학 공산당하고 싸웠어요. 이론적인 면에서 앞서 있어요. 지금도 그렇지요? 여기서 회의하는 것을 보면서 ‘양창식이 결정하는 것이 우리보다 낫다. 저 사람이 필요하다.’ 하는 생각을 해요, 안 해요? 똑똑하다는 여러분들!

어디, 마이클 젠킨스 어드래? 필요해?「예.」얼마나 필요해? 미국의 대통령, 국회의원을 내보내면 누굴 보낼 것이냐? 이 사람을 보내요. 사상 무장하라고. 그래, 목사들을 모아 가지고 수련하지요? 그거 알지요? 7대 조건에…. 레버런 문이 7대 조건이지? 그런 것도 자기 경험을 통해 가지고…. 신학도 둘 나왔나, 셋 나왔나?「네 군데서 했습니다. (양창식)」네 군데 했어? 네 신학대학을 졸업했어요.

뭐 미국의 신학을 하나 해 가지고 졸업하게 되면…. 넷을 졸업했어요. 그래, 박사예요. 박사 되는 데는 에이즈 박사도 돼 있지?「예.」그래요. 이들을 시켜 가지고 그렇게 안 만들어요. 그렇게 소학교 졸업하고 중고등학교도 졸업 못 했어요. 대학에 집어넣을 수 없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알겠나?

상통들이 그 아들딸, 할아버지로서 손자까지 볼 수 있는 대가리들은 축복받아도 자랑할 수 있는 3대가 어디 가겠어? 나라의 공동묘지에 가 가지고 중심 자리에 묻힐 수 있는 조상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또 그런 가정이 돼 있느냐? 안 돼 있잖아요? 갖다 심으면 그대로 거기에서 싹이 나올 수 있는 소나무면 소나무가 그냥 태어나요. 통일교회 나무를 심으면 통일교회 나무가 태어나는 거 아니에요? 뿌리에서 생겨나든가, 줄기에서 생겨나든가, 그다음에는 씨에서 생겨나든가 그래요. 다 그렇잖아요?

아카시아 뿌리를 갖다 심으면 살아요. 소나무도 잘라 가지고 옆에서 해서 그거 그냥 그대로 가죽에 3분의 1을 붙여서 심으면 살아요. 씨를 심어도 난다구요. 뿌레기를 잘라다가 심으면 날 수 있고, 삽목, 가지를 따서 삽목하면 살고, 씨를 심으면 씨에서 소나무가 날 수 있는 그런 자체가 돼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지.

체면을 끝까지 지키는 위대한 하나님

그래, 일대 근본적인 회개를 하고, 무릎이 닳도록 기도해야 돼요.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기도하고 이런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서는 열두 시간 이상이에요. 매일 열두 시간 이상, 열 일곱 시간까지 자지 않고 기도했어요.

그러면 솜바지 저고리가 젖게끔 눈물 콧물 입물이 합해 가지고 흘리고, 그렇게 담판 싸움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를 찾아낸 거예요. 싸구려가 아니에요. 40일, 80일이 아니에요. 일생 동안 40일금식을 하면서 죽지 않고 살더라도 자기가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는 원리예요. 문 총재는 지혜가 있기 때문에 높고 낮음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체면과 모든 것을….

하나님이 아무리 해도 ‘야야, 문 총재야, 내가 원하는 것이 왕권 즉위식이니 왕권 즉위식을 해 달라.’ 할 수 없어요. 하나님 자리에 있어서 타락한 세계에서 올라와 가지고 사탄을 처리해 놓고 이제 하나님 앞에 질문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나님이 왕이 되소서!’ 할 수 있게 될 때, 내가 당신이 왕이 돼야 되겠다는 그런 말을 하기 전에 하나님이 ‘야야, 나 왕 만들어 달라.’고 하나님이 부탁 못 해요. 부탁해도 선생님이 ‘퉤!’ 침 뱉어 버려요.

그래, 하나님이 위대하신 분이에요. 체면을 끝까지 지킬 줄 알아요. 문 총재도 마찬가지예요. 감언이설에 돌아가지 않아요. 원리원칙에 있는 그 길을 가게 돼 있지. 내가 미국 정부하고 싸울 때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정치세계의 좋아하는 사람들도 ‘제발 싸우지 마소. 싸우면 망합니다.’ 했어요. 망하더라도 그 싸움 자체가 망하지 않는 내용이 있으면 살아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그걸 조건으로 걸어서 미국을 들이 후려갈겨 가지고 굴복시킨다는 거예요.

여기 미국에 와서 내가 40일 동안에 그때 49개 주를 달려라 달려라 해 가지고 거기에서 기도한 거예요. 내가 이 땅을 밟은 것은 역사시대에 주인으로서 처음이에요. 미국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부정하는 입장에서 ‘밤이야, 가지 마라.’ 하면서 밤낮 달렸어요. 호텔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찻간에서 잤어요. 그렇게 출발했어요.

선생님 이상 미국을 살리는 데 앞장서서 달려라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미국에서 무엇을 어떻게 당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 이상 어려움이 있으면 미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데 있어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선생님만큼 해야 될 텐데, 세계를 살리려면 선생님의 몇 배 더 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일을 지금 안 했다구요. 그건 숙제로 남아 있으니 여러분이 그걸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 이상의 고개를 넘겠다고 결심하는 무리가 없게 되면 미국도 되돌아서 가지고 어느 민족을 다시 따라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럴 때는 나라 자체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게 천리예요.

소련도 돌아섰지만, 소련 자체의 간판을 그냥 들고 가면 안 돼요. 지금 소련은 공산주의로 다시 돌아가려고 그러지. 행차 후에 나발이에요. 문 총재는 아직까지 국가, 세계에 환영받지 못했어요. 통일교회가 세계를 책임지고 리드한다는 자리에 못 올라갔어요. 그렇지요?

미국 대통령, 영국 여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누구예요? 종교계의 교황을 불러다가 ‘야!’ 명령하게 되면 즉각적으로 움직여야 할 텐데, 그게 안 되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감옥에 들어가 있는 흑인, 교황청에 들어간 누구? 밀링고? 밀려갔다고 해서 밀링고예요. 누가 밀어냈어요? 네가 밀어냈지? 선생님에게 의논도 안 하고 말이야. 응?

기성교회를 책임져 가지고 대표들을 내세우고 가야 돼요. 그랬으면 안 들어가요. 들어가지를 않아요. 멋지게 충고하고 돌아서 나오게 된다구요. 이것이 신교 구교가 싸울 수 없어요, 밀링고 때문에. 구교가 지게 돼 있지. 지금도 전기 고문한다는 그런 말 들었지? 언론계가 없고 통일교회 없으면 벌써 죽었어요.

통일교회가 아무 말 없이 신사이고 양반인 그 사람을 중심삼은 그들의 모든 죄상과 흠을 알지만 입다물고 가만있어요. 그게 형님의 자리예요. 내가 교육 못 했기 때문에, 교육했으면 틀림없이 바로잡을 텐데 교육 못 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이 밀링고가 나올 거라구요, 이제. 안 나올 수 없어요. 이제는 문제가 벌어져요.

하나님이 세워 준 왕의 보조역을 해 줄 것은 몽골반점 동족

무엇이냐 하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가만히 안 있어요. 종교 이놈의 자식들, 생사람을 종교끼리 싸워 가지고 데려다가 가두고, 너희 정권 기반에 위해된다고 때려잡아 죽이려고 했어? 한꺼번에 꺾어 버릴 수 있어요.

내가 하나님이 세워 준 왕이었으면 말이에요, 나라와 나라 백성이 있어요. 세계의 기독교, 종교권이 나를 따라가게 돼 있어요. 종교 전쟁이 벌어져요. 종교와 일반, 초국가?초종교권이 싸우게 된다면 초종교권은 선생님 편이 되는 거예요. 정부하고 싸워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 보조역을 누가 하느냐? 선생님은 가인 된 몽골리언들이 종교권을 살려 주기 위한 싸움패로서 방어해야 되겠다는 전략의 일 방향, 방편도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힘을 가지게 되면 힘을 가지고 하고, 무엇이든지 너희들이 준비한 세계 어디든지 내가 끌어 나올 수 있는, 명령할 수 있는 힘이 묻혀 있다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다 하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가서 여러분한테 여기에서 하던 일을 정리하고 그 이상의 일을 하려고 해요. 여기의 제일 최고 과학기술의 본사를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 염려의 표준이었는데, 하나님이 보호하사 요전에 전부 다….

선생님이 기도한 대로 다 이뤄지고 있다

어디 있어? 주 사장!「예.」그것이 다 하늘이 해 줬다는 걸 알아야 돼. 선생님이 그런 기도를 해 놨던 거야. 그래,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를 여기에 묶으라고 그랬지? 그래서 부시 이름으로 전보라도 한 장 치라고 그랬는데, 전보 한 장도 못 하는 부시, 이 나라에 대해서 무슨 관심을 가져? 그렇게 했으면 주동문이 일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됐겠나? 그런 것 생각해 봐. 기가 차지?

그거 한마디하라구. 지금 애들이 시코르스키의 협조를 받아야 할 텐데, 애들이 기술도 모으고 다 그럴 텐데 그거 잠깐 얘기하고, 이 훈독회 대신 얘기하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 거라구. 사상적 기준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어요, 세계에. 이제는 뭐냐? 경제 기반 최고 기준만 연결된다면 세계는 레버런 문을 무시할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출발 기지가 레버런 문이 기도한 대로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잠깐 얘기해 주는 게 좋을 거라구. 이 사람들을 대신해 가지고 부려먹어야지. 응? 양창식, 알겠어?「예.」부려먹으려면 얘기해 주라구. 자, 얘기해 봐요.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이제 드러내 놓고 해야 돼요. 숨길 게 없어요. 숨기면 뜻이 없어요. 나 부끄러운 게 없어요. 돌아와 가지고 보고 못 했어요. 어저께 보고 못 한 거 보고해 줘야 정신이 들 거예요. 미국의 경제력을 옮겨도 갈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 중국하고 소련에다 이걸 갖다가 엎어놓으면 어떻게 할 테야? 미국이 어떻게 할 테야? 그런 의미에서 잘 들어 두라구요. 정신 똑바로 차려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강제가 아니에요. 협박이 아니에요. 똑똑히 알아차려라 이거예요. 시험을 잘 쳐라 그 말이에요. 자! (주동문 사장 보고)

「……우리가 돌려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베스트 프로덕트(best product), 그게 과학기술입니다. 이것을 아버님이 가실 때 돌려드림으로 말미암아서 그야말로 우리가 최소의 리스폰스(response)라고 할까, 아버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게 보면 이것으로 말미암아서 동?서양이 아버님을 중심으로 한 큰 브리지(bridge)가 연결되는 것이 아니겠나, 이런 기대를 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간단히 보고 마치겠습니다.」

아, 기술협회 회장이 어떻게 지시해 가지고 어떻게 돼서 기술협회가 걸려 들어갈 수 있는 입장이 됐는지 그걸 얘기해야지.

「……오로지 남은 것은 성공만이 하늘 앞에 돌려드리는 내용이 될 줄로 믿습니다. 다시 보고드릴 기회가 돼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박수)

시코르스키 회사와 연결된 배후의 사실

내가 한 가지 전달할 말씀은, 이런 사실을 이 사람들이, 이 사업하는 사람들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니,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에 물어봤겠나, 안 물어봤겠나? 군사 비밀이 여기 꽉 차 있어요. 미국의 기술협회라는 본 회사가 대단한 회사예요. 항공세계의 모든 기술을 다 갖고 있어요. 산업 스파이로서 무더기 산을 팔 것까지 다 갖고 있는 그 회사라구요.

그 회사에서 시 아이 에이(CIA)에 군사관계 첨단에서 관계 맺었던 사람이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의 검증을 통했겠느냐, 안 통했겠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 총회장이 책임을 지고 이 일을 성공시키겠다는 명령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큰일이에요, 이게. 알겠어요?

또 나를…. 우리 같은 기반이 세계에 어디 있나? 191개 국에 기반을 갖고 있고, 세계적인 학술 모든 면에 있어서 움직일 수 있는 준비가 딱 돼 있는 것을 볼 때, 미국 자체가 그런 기반이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를 놓치는 날에는 자기들이 아니라도 구라파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고 딱 낚아채면 이 시코르스키가 문제가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거 집어치우고, 시코르스키 차 버려 가지고 군 관계에서 평화 무드로 나가는 세계 앞에 군사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민간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구라파 회사는 민간이 활용할 수 있는 기반, 모든 부품을 생산해 가지고 헬리콥터를 만든 그 기준이 시코르스키보다 퍽 앞서 있다구요. 시코르스키가 넷째 회사밖에 안 돼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선진국가의 기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시 아이 에이(CIA)나 에프 비 아이(FBI)가 눈이 붉어져 가지고 ‘레버런 문을 잡아라!’ 할 수 있는 비밀 명령이 있었다고 보는 거예요. 또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고 듣고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이게 무슨 아이들 장난으로 이렇게 시작하는 게 아니고, 현재 정부 자체가 말려들어 가지 않을 수 없게끔 된 미래의 길이니 미국의 장래와 레버런 문의 장래는 공동적인 목적을 향해서 전진하는 타깃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목적은 하나예요. 알겠나? 알겠어요?「예.」

시시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이 자식들! ‘뭐 선생님이 하는 것이 다 그렇지.’ 여러분은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여기에서 한 일이 얼마나 큰 일을 했는지 알아요? 그 사람들은 알아요. 누구도 못 할 일을 했으니, ‘저 사람이, 저 양반이 한번 결심하게 되면 중도 포기하는 게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역사가 그래요.

각 분야에서 세계 어디 가든지 지금 당장에 미국의 최고의 기술을 옮겨 놓을 수 있는 국가 국가, 육대주에 준비를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예요. 보통 나라, 미국 자체나 소련도 할 수 없는 이런 기반을 갖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 과학기술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기술에서 청년 때부터 과학을 공부한 사람 아니에요? 기계공업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독일에서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제작 라인 생산하는 원 조상 회사를 갖고 미국의 제일가는 자동차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자체 나라에 팔고 있었다는 걸 누구도 몰랐어요. 10년, 20년 후에 알고 나 가지고, ‘아이고, 빼앗겼다.’ 해 가지고 얼마나 동독을 통해서 소련이 독일의 기술을 이양해 간다고 해서 서독의 스파이들 내놓고 레버런 문 타도 운동을 10년 동안 해서 두드려 패던 그 사실을 다 모르지요?

그리고 중국까지 기술협정을 맺는 데 있어서 40여 명의 학자들을 중심삼고 맺어 가지고 발전할 수 있게 길을 닦아 주고, 내가 독일에 있는 모든 공장을 중심삼고 전적으로 결착할 수 있는 후원부대가 돼 있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지금 뭐 중국이 기술을 중심삼아서 미국을 2010년이면 경제적으로 앞선다고 큰소리하는 것도, 기술 이양을 할 수 있는 그 선무적 공작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공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북한도 그래요. 김일성도 나를 초청해 가지고 만나서 회의했던 것도, 그런 중국보다 앞서서 자기들이 이 기술을 옮겨오기를 바랐는데, 자기가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안 돼서 떠 버리고, 남한과 국가가 다른 입장이니 기어가 맞지 않으니까 염려만 돼 가지고 나왔지만, 나는 그 배후에 있어서 기술협정을 해 가지고 지금 자동차 공장을 만들었어요. 평화자동차 회사를 만들었지요?

기술 첨단의 자리에 가 가지고 우리들이 하는 일을 전적으로 후원해 주게 돼 있지, 어떻게 중국을 앞설 수 있는, 중국 기술 이상의 기술로서 이것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하는 그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미국의 최고 비밀 기술을 우리가 옮겨다가 빨리 그들 앞에 이양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침략성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중국과 미국을 화해 붙일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 외에는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그래, 기술 분야도 그런 면에서 고차적인 비판 결과에 의해서 이런 미국의 중요한 회사를 레버런 문 앞에 맡겨 줘 가지고 제2 미국의 공장을, 본사를 하게 되면 이것은 아시아에 제2 본사의 기지로서 옮겨서 도리어 무대가 60억 인류 가운데서 37억이 살고 있고, 소련과 중동, 회회교권 중동까지 전부 산업부흥을 중심삼고 판매시장은 아시아밖에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여기 양창식이 과학 분야는 모르지만, 과학을 공부한 사람들 패당을 만들어 가지고 이 일을 강제로라도 양창식이 끌고 가서라도 미국의 식구들을 그 분야에 많이 동원해야만 미국의 희망이 산다 하는 것을 내가 충고해 준다구요.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이 그저 노라리 꾼이 아니에요. 과학을 알고,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기반을 지금까지 닦아 놓은 거예요. 이것을 세계적으로 첨단기술에 올려놓지 못하면 세계를 지도할 수 없어요. 그래, 양면적이에요.

사상적 왕좌에 올라왔으니 기술 분야에 있어서 과학적 왕좌권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 과학기술, 기계 원자재 만드는 자동차 공장 원자재를 만들고 헬리콥터 여기에 대해서 선생님이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워싱턴 에비에이션(aviation; 항공, 비행)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회사를 운영하고 지금까지 나오기 때문에 그 길을 연결시키기에도 믿을 수 있는 하나의 조건도 돼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나아가라

여러분은 상상도 하지 않았던 분야가 이미 그렇게 준비됐다는 사실이 선생님이 놀고 먹고 사는 게 아니었다 이거예요. 여기 미국에 와 있다고 해서 놀고 미국만을 위해서 산 게 아니라 세계를 위해 살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미국은 반대했지만 선생님이 세계에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어느 나라든 다 내가 보따리 싸게 되면 대번에 자리잡게 돼 있어요.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지고 뛰는 데는 담을 넘고 섬을 타고 넘는다는 배포를 가지지 않고는 여러분이 탈락되기 쉬워요. 미국에서 살면서 일대일이 맞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게 아니에요. 기어 발이 전부 다 맞기를 바라지만, 몇 개만 만들어 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파면 되는 거예요. 파 가지고 맞추면 돌아가게 돼 있어요.

그런 것을 알고,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해 가지고 이 경제문제…. 통일교회 경제문제는 미국의 협조 안 받고도 길이 확 열릴 수 있는 생각을 하는 주인 양반이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요, 여러분이 바라보고 있는 스승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선생님이 말 안 한 것 없이 다 가르쳐 줬어요. 그래, 원리는 무서운 거예요, 지금. 알겠어요? 시코르스키 회사도 ‘저 양반들이 칼을 빼는 날에는 우리 갈 길도 어렵겠다.’ 생각한다구요. 아무리 미국이 하더라도 법에 틀리게 되면 안 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전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의 인맥이 누구냐? 믿을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을 필요로 할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세계에 대비해 이제 재무장해야 할 텐데 빠른 시일 내에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양창식도 뉴욕의 맨해튼 센터하고 그다음에 뉴욕 센터를 책임지게 될 때, 많이 발전했지? 경영 관리를 미국 사람 이상 하지 않으면 안 돼. 그래서 현진이하고 국진이, 공부한 사람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훈련해 가지고 재조사해서 재무장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 관리가 문제야. 잘 하라구.

자, 어디 갔나? 훈독회!「끝났습니다.」끝났나? 중간에 했지. 마지막 한 절이라도 읽으라구. 어디 갔어? 아, 중간에 했지, 끝난다고 했나? 내가 끝낸다는 얘기는 안 하지 않았어? 효율이! 그거 한 장이라도 그거 마지막 하라구. 한 장이라도 읽고 끝내고 기도하고 다 그래야지. 그래, 아침은 먹어야 될 거 아니야? 뭐 오늘은 좀 늦더라도…. (정원주 보좌관이 ‘성약인의 길’ 편 끝까지 훈독) (김효율 보좌관 기도)

15일 동안에 2백만 쌍을 축복하라

이제 우리 책임분담에 대한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얘기할 텐데, 이제 10월 달 내로 어떻게 우리가 2백만 쌍을 축복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몇만 쌍?「2백만 쌍입니다.」2백만 쌍!

우리가 이제 1만 교회, 요전에 관계된 것이 1만 교회와 관계돼 있어요. 지금 관계돼 있는 1만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교회마다 평균 1백 명씩 잡으면 얼마야?「1백만입니다.」1백만 되지?「예.」1백만 된다구요. 1만 교회만 해도 1백만이 되는데, 1만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1백만 되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 가정만 보태게 되면 2백만이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건 어려운 문제가 안 돼요. 내가 강연할 때 참석했던 목사들 그 수를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다시 모여 가지고 이걸 책임 지워 가지고 2만 교회만 요 기간에 관계를 맺었으면 말이에요, 몇만이 되나? 2백만이 된다구요, 2백만.「예.」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즉 교회 지도자를 중심삼은 연합운동으로서 축복을 할 수 있게만 된다면 우리가 수고 안 하고 2만 교회 목사들이 축복만 하더라도 전부 다 문제없이 2만 가정은 축복 완료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그대로 나가고, 우리가 지금 현재 아까 말한, 자기 말한 통일교회 식구가 3만 명 있다는데 3만 명의 이 사람들이 자기 인친 관계를 중심삼고 친척 관계, 학연이라든가 가정의 인연이라든가 자기 나라 나라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인다면, 6천년 걸린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면 4년 내지 7년만 지나게 된다면, 7년 이내에 전부가 참감람나무가 된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게 사실이라면 이건 미치고 또 미치고 미쳐서 죽을 놀음을 하더라도 이것을 서둘러서 해야 될 이런 책임 소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런 희망적인 책임이 있는데, 하늘땅을 대신해서 하늘나라의 부활권, 나라를 부활시키고 세계를 부활시켜 봉헌할 수 있는 거예요. 다 끝낼 수 있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제 새로운 성염을 만들어 줬지?「예.」새로운 성주도 만들어 갖고 있어? 포켓에 넣고 다니라고 했는데 넣고 다녀? 양창식!「예.」넣고 다니나?「지금 여기에는 없습니다.」응? 한국만 있으라는 법이야, 이게? 벌써 다 안 했다는 사실은 책임 추궁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탈락할 수 있는 비율이, 탈락한 세계에 떨어질 것이 비율적으로 볼 때에 많다는 결론 아니에요?

이제라도 당장에 해 가지고, 포켓에 하루에 세 사람 이상 열 사람까지도 내가 어디 가서 만나 가지고…. 간단해요. 셋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셋이 사탄 이상의 능력이 있어 가지고 잃어버린 죽은 형님을 찾아야 돼요. 형님의 일족이 얼마나 많았겠나? 세계 인류의 3분의 1…. 3형제니까 3분의 1은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60억 인류에서 20억 인류를 내가 찾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아벨 대신. 안 그래요?

자기까지 해 가지고 3분의 2만 찾게 된다면 가인세계, 형님세계, 노아시대의 셈과…. 이게 형님들이에요. 이들이 전부 다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종교권을 반대했어요. 이 가인들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종교를 중심삼고, 종교가 생겨나니 기독교라든가 종교권에 몰려가 가지고 한대지방으로 도망간 거 아니에요? 백인들이 말이에요. 그거, 그래요.

사랑으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종교권으로 몰려가 가지고 형님들이 종교권에 밀려 가지고 백인들,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가 남극과 북극에 쫓겨갔다는 그게 뭐예요? 얼음 속에 사는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유인원이요?」아니!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래? 에스키모! 에스키모들은 북극인지 남극인지 미국에 가서도 결혼은 사돈 맺기 위해서 미국을 모르고 원주민들끼리 결혼하고 있다는 거 알아요? 그거 모르지요?

나보고 ‘레버런 문, 세계적 기반도 있으니 이 에스키모, 몽골반점 이들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를 만듭시다.’ 하는 말까지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남북미의 원주민을 백인들이 와서 구해 줬나, 전부 다 죽였나? 병나서 없어졌어? 수억년 살아 나온 이들인데.

효율이, 무슨 책에도 5천만 이상을 죽였다는 말이 있다고 했지? 5천만이야?「330년 동안에 5천만 명이 죽었습니다.」5천만만 될 게 뭐야? 다 죽였지. 그 죄를 내가 와서 용서해 주는 거예요. 고향을 다 찾아 주고 나라를 다 찾아 줌으로 말미암아 이건 뭐 기독교 이상, 가인 이상, 아벨 이상, 셋 이상 고향과 나라 찾는 거예요. 나라 찾으면 다 돼요, 하나의 나라, 평화의 나라.

그러니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했어요. 예수시대에 와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원수를 사랑했지요?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로마 병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천년 동안 너희들은 힘을 가지고 우리를 죽였지만, 사랑을 가지고 너희 침략자를 점령할 것을 생각하면서 복을 빌어 주고 기도해 주었던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일이 종교권의 전통적 사상이에요.

마태복음 6장 31절부터 보면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했어요. 기독교 사상, 종교 사상이 그거예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거예요.

그 나라가 무슨 나라인 줄 알아요? 하나님의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안 그래요? 예수의 나라요, 이스라엘 나라예요. 이스라엘도 나라가 없어요. 돈 있으면 뭘 해요? 사랑이 없어요. 못사는 사람들의 돈을 착취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이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있는 힘을 다해 친족과 교회를 중심삼고 2만 쌍을 축복하라

이번 15일 동안에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2만 쌍을 여러분 친족을 중심삼고, 교회를 중심삼고 2만 교회 대표들은 전부 다 관계돼 있어요. 그 사람을 중심삼고 1백 사람씩만 ‘여러분 축복 강제로라도 해라, 강제로라도!’ 이거예요. 주사 맞으면 살아난다구요. 피 주사와 마찬가지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밑을 자르는 게 아니라 가지를 잘라 가지고, 기독교 신자, 종교권이 절반을 넘게 될 때는 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줄 수 있어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 이모, 고모, 친척 전부 다 강제로, 아는 사람을 대해 레버런 문이 평화의 왕이고, 하늘나라를 찾아가는, 지구성에 평화의 왕권을 세운 왕의 자리에 서 가지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하늘에 의해 세워진 대표니 핏줄이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해서 축복, 다시 결혼시켜 주는 여기는 참석하라고, 간단히 5분 이내에 설명해 가지고 ‘이거 지지하느냐, 안 하느냐? 천국 백성이 될 것이야, 안 될 것이야?’ 하면 누가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축복받아요. 알겠어요?「예.」

여기 전부 다 예복 같은 것을 말이에요, 자기 가방들 있잖아요? 비닐 만들어 가지고…. 알겠어?「예.」하얀 비닐 예복을 입혀 가지고 길가에서도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오늘부터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2백만만 하게 된다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부처끼리, 아들딸 있는 어떤 일족에서 수십 명도 있기 때문에 미국 전체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열려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겠습니다.」이 이는 사(2×2=4)예요. 아들딸만 있더라도 네 명이니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게? 4백만 되면 거기 친지를 중심삼고 열 사람도 뭐 순식간에 이 미국 3억 6천만, 3억의 몇십 배 되더라도 커버하고도 남는다고 보는 거예요. ‘생명을 이 단기간에, 우리가 책임 못 한 것을 선생님 말씀대로 한번 해 보겠다. 해 봐야 되겠다.’ 결심하고 하라는 거예요.

횃불을 들고 끌 수가 없어요. 24시간 들고 나가면 동생, 아버지 어머니, 사돈 팔촌까지 인연을 계속해서 보름 동안 2백만 축복을 못 해 주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살아요.「아멘!」알겠어요?「예.」

기름 솜방망이가 불붙어 있으면 24시간 꺼지지 않게끔, 여기 두 손으로 들고 가다가 무거우면 한 손으로 바꿔쳐 가지고 말하면 또 해 가지고, 또 여기에서 하고, 여기에서 말하면 여기 붙여 주고 이래 가지고 불이 꺼지지 않게끔 15일간 달리면서 ‘내가 2백 쌍 대신 1백 쌍이라도 해야 되겠다.’ 결심하면 미국이 살아날 수 있어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예!」못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하겠다고 결심하면 조상들, 영계의 조상들이 동원돼요. 영계의 수천억 축복가정들이 몰려와 가지고 여러분의 울타리가 돼 가지고 때려 몰 것이에요. 천사세계가 동원되는 거예요.「예.」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부모님이 34년 한 것을 보름 동안에 탕감해 주는데 못 하겠는가

선생님은 지금까지 세상이 못 하는 거 다 해 나왔어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본부를 만들어 가지고, 곽 회장은 지금 육대주에 가 가지고 대관식과 즉위식을 하기 위해서 육대주에서 40개 국을 넘게 대관식을 끝내 가지고 11월 2일 날 오게 돼요. 딱 그게 미국의 선거일이에요.

여러분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는데, 여러분이 축복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놀음도 해 줘야 면목도 설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선생님이 기합 받고 원통했던 이런 사연을 듣게 될 때 전부 다 심장이 터지겠고, 피가 끓어요, 안 끓어요? 젊은 사람은 피가 끓을 텐데. 미국 사람들은 피가 끓어요, 안 끓어요?「끓습니다.」그럼 해 보라구요.

나 한 사람이 요 기간에 1백 쌍은 해 주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3만 명이면 몇 쌍이 되는 거예요? 1백 쌍을 3만 명이 하면 어떻게 되나? 3백만 되잖아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제쳐 놓고 말이에요. 목사들이 또 하게 된다면 안팎으로 해 가지고 2만 쌍을 추가 못 하겠어요? 2백만을 못 하겠느냐 말이에요.「할 수 있습니다.」이건 삼척동자라도 할 수 있다고 하는 결론이지, 못 하겠다면 팔을 자르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내가 하면 뭐 일주일이면 다 해 버릴 거라구요. 친지들, 동생들, 소학교에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나온 그 친구들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들, 시집간 고모라든가 친척들, 방계 친척들을 찾아가 가지고 강제로 하는 거예요. 강제로 안 하겠다고 하더라도 하는 거예요. 안 받으면 죽어요. 지옥 간다는 거예요. 안 하면 지옥 가요.

저나라에 가서 그렇게 안 했기 때문에 ‘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우리 친족, 누구보다 통일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데 강제로라도 선생님이 하랬는데, 왜 강제로 안 해서 지옥 가게 했어?’ 하고 저나라에 가서 가만히 있을 것 같아? 이놈의 자식들!

물어뜯고 악마 대신 참소할 수 있는 위험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러니까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전부 다 불붙은 것이 꺼지지 않게 달린다는 이거예요, 24시간. 내가 안 달리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친족이 달릴 수 있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3만 명이 그렇게 달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전역에, 미국 땅 어디에 불 꺼진 곳이 있겠느냐 말이에요. 가능해요, 불가능해요?「가능합니다.」가능하다면 실제 한번 이제 선생님이 34년 하던 것을, ―보름 남았구만.― 보름 동안에 탕감해 주겠다는데 못 하겠어요? 2백만 쌍을 축복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나도 이제 이걸 맡기고 내가 돌아가더라도 걱정 안 해요. 나는 그렇게 아는 거예요.

2백만 쌍만 통일교회 교인과 목사들이 합해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벌써 왕권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벌써 영계의 사실에, 조상들과 직접 관계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탈선할 수 있게 내버려두지 않아요. 탕감하는 거예요. 탕감혁명,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았더라도 탕감혁명 기반에 끌어올리려고 총동원되는 이 시대에 왔으니, 으레 그래야 할 것을 알고 나서 잠자고 있으면 벼락을 맞아야지. 알겠나?「예.」

너부터!「예. (양창식)」몇백 쌍, 몇천 쌍도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 그러니 한 사람에 있어서 열 명 이상에서 백 명 이상 늙은이들, 청년 사람들을…. 늙은이들은 열 명 이상 하게 되면 50쌍도 될 것이고, 70쌍도 될 것이고, 1백 명을 따라가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나이가 많고, 어린 사람들은 못 하니까 그렇지만, 젊은 놈들, 혈기가 당당하고 뜻을 아는 사람들은 선생님 이상 달려야 될 거 아니에요?

일단 내가 못 됐으니 선생님 대신 그거 해 달라고 하는 것이 너희 나라 살리는 데 그건 으레 국민으로서 해야 할 책임이 아니냐 이거예요. 거기에 뭐 이의를 달 수 있어요? ‘그렇습니다.’ 하는 결론이에요. 알겠나?「예.」

몇백만?「2백만입니다.」2백만! 한 도시, 한 주만 해도 2백만이 넘잖아요? 안 그래요?「예.」워싱턴도 2백만이 안 돼요? 뉴욕은 1천 2백 만이에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워싱턴 에어리어(area)하고 볼티모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을 중심삼고 시카고로부터 보스턴까지 완전히 쑥새 둥지를 만들 수 있어요. 알겠나?「예.」

2백만을 축복하면 차기에는 우리 사람이 대통령, 국회의원 된다

김기훈! 기운 내라구. (웃음) 이름이 기운 아니야? 김기훈! 태양 빛에 금빛같이 변하지 않는 기운을 내라 이거야. 알겠어?「예.」자기 목사들을 중심삼고 2백만 시카고 자체도 할 것이다 이거야. 응?「하겠습니다.」한국 놈으로서 미국에서 선생님을 대신해서 책임자가 책임 못 하면 너라도 탕감해야지.

눈에 불을 키고 잠자지 않고 뛰라구요. 꺼지지 않게 목사들 달리게끔 전부 다, 교인들을 해서 불이 꺼지지 않게끔 12월 달을 달려 보라구요. 12월 달은 금식은 하고도 남을 텐데. 안 그래?「예.」해 보라구요. 안 되나. 되고도 남는다고 선생님이 기도 가운데 들었기 때문에 지시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뜻 앞에 미진했던 것을 채우고 남느냐 이거예요. 3백만은 넘어야지, 그래도. 소생?장성?완성, 이래야 예수님 제자 120쌍 가정을 중심삼고 얼마나 돼? 24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퍼져야 할 텐데,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여러분이 메워 주면 여러분이 조상 되기에 당당한 거 아니에요? 조상이 되지만 당당하잖아요? 안 그래요?

축복해 주면 핏줄이 연결돼서 조상 아니에요?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 120가정은 뭐 죽기 전에 안 하고 가면 안 될 거 아니에요? 백을 가정 중심삼고 밀어 대더라도 그 이상 될 수 있는 것이고, 이건 이의 없어요. 초과달성을 해야 된다는 결론은 아침해가 뜬 앞에도 부끄럽지 않은 선포, 낮에도 밤에도 부끄럽지 않은 선포니까 이 일을 달성하는 데 각자 책임지고 완성할 지어다. 아멘! 승리해라! 오케이(OK)!

오케이(OK)가 뭐예요?「오픈 킹덤(Open Kingdom)!」오픈 더 게이트 오브 킹덤(Open the gate of kingdom; 천국 문을 열어라), 게이트(gate; 문)하고 킹덤(kingdom)! 게이트를 열어야 돼요. 여러분, 게이트는 키(key; 열쇠)를 가지고 게이트를 여는데, 2백만만 해 보라구요. 문제없다는 거예요. 자, 결심했지? 예스, 노? 예스!「예스!」

자, 이제 밥 먹자구요. 다 끝났어요. 해 보라구요. 이야, 이거 내가 살아서 여기에서 뛸 수 있으면 깃발을 들고 매일 아침 방송국 앞에 나가 가지고 몇 명이 됐다고 몇 명이라고 보고할 수 있는 방송국이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방송국 대신 주동문은 발표하고 유 피 아이(UPI)도 발표하라구.

인터넷 사이트에 전부 다 발표하라구요. 2백만을 15일 동안에! 이래 가지고 15일마다 2백만을 중심삼고 11월 달, 12월 달 중심삼고 12월까지 어떻게 되는 거야? 그래, 2백만, 4백만, 5백만, 6백만이 전부 다 들어오기 때문에 차후에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다음 기간에는 모가지를 쳐 버릴 수 있어요, 끽! 알겠어요?

차기에는 우리가 세우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다! 야당 여당의 선거제를 폐지해 가지고도 하늘의 뜻을 다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것까지 얘기했으면 구르겠다고 하겠구만. 뛰어 보라구요. 뛰어 보라구요. 발바닥에 이 가죽이 벗겨지도록 뛰라구요.

친구 되는 사람,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교직원 모이라고 해서, 동창생들 모이라고 해 가지고 교장 선생으로부터 몇 사람 해서 몽골리언 이들이 왕권 즉위식까지 다 하고, 한국은 275씨족이 대관식 즉위식을 다 했는데 우리가 떨어졌으니 하늘나라에 들어가기에는 동족들이 하는 것을 실패될 수 있는 낙후된 종족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당당히 선진국이 본이 돼야지. 안 그래요?

한다고 했어요. 나 이제 걱정 안 하고 잠이나 실컷 자야 되겠다, 올라가서. 밥이나 실컷 먹고. 자, 밥 먹자구요. 기도는 했나? 밥 기도!「예, 했습니다.」그럼 밥 먹자구요. 자!

미국에 있는 일본 식구들은 미국 식구에 지지 않게끔 하라

(이후 식사하시면서 말씀하심) 후루다 어디 갔어?「예, 오고 있습니다.」일본 사람만 하더라도 2백만을 할 거라구요.「예, 할 수 있습니다.」「저쪽에서 오고 있습니다, 후루다.」저쪽에 숨었어?「아니요. 저쪽에서 오고 있습니다.」여기 오라구, 여기. 이제 선생님의 말이 뭐냐 하면, 일본 사람만 해도 2백만을 하고 남을 거라. 여기 1천7백 가정이 있다고 했지?「1천5백입니다.」나는 1천7백이라고 들었는데? 1천7백 가정이 2백만을 하고도 남아. 여기 이 사람들에게 지지 말라구. 알겠어요? 2백만, 1백만 이상 돌파해야지.

2백만 되게 되면, 2백만 축복받은 가정들이 열 가정만 데려오면 얼마예요?「2천만입니다.」2천만 가정의 아들딸을 여기에서 축복을 내가 해 주면 얼마나 멋지겠나? 하룻저녁에 미국이 붕 뜬다구요. 알겠나? 그 아들딸, 사돈의 팔촌, 18세부터 24세, 33세 예수 연령까지 있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축복해 주면 천하가 다 돌아간다구요.

여러분은 왜 문 선생을 만났어요? 레버런 문을 왜 만났나? 만나지 않았으면 이 난리가 나지 않을 텐데. (웃음) 이런 축에 끼는 것이 얼마나 영광과 복인지 생각해 봐요.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를 모시고 운동했다는 사실이 영계에 가서 어드럴 것 같아요? 조사하자마자 재까닥 올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33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할 수 있는 그때 민족이 얼마나 되나? 1천만이 안 돼요. 7백만이면 7백만, 34년까지 7백만을 넘게끔 축복할 수 있는 가정을 다 몰아냈을 건데, 이게 뭐예요, 이게? 일 하나도 안 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하늘의 메시아 중심삼고 새로운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전환해야

2백만! 해 봐요.「2백만!」(웃음) 밥 먹다가도 2백만 소리가 나와야 돼요, 숟갈을 던지고. 우리 통일교회는 보름에 2백만을 축복 시켜 가지고 금년 4년까지는 하늘땅에 나라를 바쳐야 되고, 미국을 바쳐야 된다구요. 한국의 모든 책임자들이 모여 가지고 4년 동안에 하늘 앞에 봉헌하겠다고 맹세하지 않았어요? 한국은 다 끝난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이 대표적으로 돼야 할 텐데, 미국이 제3이스라엘 기반이고 제4이스라엘을 연결시키는 교두보인데 말이에요, 이것이 뻥 하면 어떻게 되나? 셋을 중심삼은 예수의 열매이고, 재림시대에 이것이 열매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책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뿌리라는 거예요. 뿌려 가지고 평화의 왕 즉위식을 세계적으로 할 수 있게끔 몽골, 기독교 축복이 다 끝났기 때문에 가인권인 몽골리언 동족까지 축복해서 형제가 갈라진 것을 완전히 끝내 가지고 천국 백성으로서 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그럼 평화의 왕권시대는 자동적으로 연결된다는 거지. 그거 불가피한 사실 아니에요?

그런 내용을 골자를 잡아서 간단히 브로셔(소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누구도 3분 이내에 읽을 수 있게 만들어 뿌리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왕권 즉위식을 위해서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수만년 동안 고생하지 않았어요?

모여서 교육하는 사람들 말이야, 하루에 끝나게 되면, 사흘 하겠다고 해도 하루에 끝나게 되면 바쁘게 자기들도 나가서 하겠다면 내보내라구. 알겠나? 목사들 말이야.「예.」2만 교단을 중심삼고 목사들을 중심삼고 할 때에 40일, 15일 동안에 교육하는 것으로 미치지 못하겠으니 하루를 중심삼고 이런 얘기를 했으면 ‘나는 나가서 축복하겠습니다.’ 할 때, 1백 명 이상씩만 하면 될 거 아니야? 서두르라는 거야. 사흘 중에 하루씩 하게 된다면 전부 다 15배가 늘어나. 10배가 느누만, 다섯 배 하게 된다면.

그래, 축복하는 거예요, 혈통전환. 축복!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했으니 하늘의 메시아를 중심삼고 새로운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전환해야 돼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혈통전환식 하는 것이 축복이에요. 그러니 넣고 다니라는 거예요.

황선조가 견본을 만들어 가지고 다 책임자에게 나눠 주라고 했는데, 자기도 봤나? 성염하고 성주! 포켓에 넣고 다니게.「예. 전부 각 교회까지 가 있습니다.」가 있으면 그렇게 하라는 거야. 누구나 다 넣고 다니라는 거야. 만나 가지고 비닐로 하얀 예복을 해서 축복하는 거야.

「아버님, 2만 명 축복식에 예복을 다 입혀야 됩니까, 아니면 그 사람들이 남자들은 블랙 수트(black suit; 검은색 정장)하고 여자들은 흰 가운….」글쎄, 그것도 가지지 않으면, 없게 되면 소금을 뿌리고 성별하고 해 주면 된다 그 말이야. 손이 모자라잖아? 자기가 이런 예복을 갖고 다니니만큼 이 예복 대신 입힌다 하고 소금을 뿌려 성별하고 해 주라는 거야.「예.」

정 안 되면 참부모 이름을 중심삼고,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주시대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후! 후! 후!’ 불라는 거예요. 세 번씩 불고 하는 거예요.「예.」성염이 없거들랑 말이에요, 성주라도 있거들랑 그렇게 해서 성염이 없더라도 대신 성별식을 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디 가서 많은 사람 가운데서 기도하기 어색하면 후- 부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는 거예요. 예수님도 세 번 불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성령을 받으라고, 불면서.

여기 미국 사람들은 어디 앉는 사람은 후- 불고 앉고 그래야지요. 불잖아요? 후- 불지요?「예.」성염을 뿌린다는 것은 선생님의 결혼식 때 만든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에 대신 와 계신다 이거예요.「예.」성염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주관권의 다 불사를 것을 그거 남겨 가지고 살려 주기 위한 거 아니에요?

참부모가 나왔을 때 전부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창조물을 만들어야 할 텐데, 새로이 창조물같이 만들기 위해서 성염을 뿌리는 거예요. 조건이지. 성염을 뿌리면 사탄이 함부로 와서 거기에서 자기 점령 지역에서 자기가 활동하는 것같이 하지 못하는 거예요.

김기훈 교구장의 보고

시카고 김기훈은 목사를 몇 명이나 동원할 수 있나?「시카고에는 5천여 개의 교회가 있고, 목사들은 8천여 명의 목사들이 있습니다.」그거 시카고도 다 하룻저녁에 끝나겠네.「하여튼 최대한으로 동원하겠습니다. 2주간에 2백만을 다 하려고 하면 하여튼 각 교회, 큰 교회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매일 해야….」

그거 안 할 수 없어.「하여튼 역사가 많고요…. 마침 에이 시 엘 시(ACLC; 미국성직자지도자협회) 목사인데 레버런 레이라고 하는 분입니다. 이상한 일이 벌어졌는데, 그 사람이 인디애나폴리스 교회 부흥회를 갔다가 다시 오면서 차를 타고 가는데 경찰관이 자기가 오버 스피드를 내지 않았는데 잡더랍니다. 그래서 왜 잡았느냐고 그랬더니 경찰관이 하는 말이 당신 차에 카 라이선스가 딱 교회 목사로 돼 있어서 가지고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자기가 잡았다고 그러면서 자기에게 가끔 부모님이 유언을 한 게 있답니다.

아니 얼마나 긴박했으면 경찰관이 그 목사 팔을 잡아 가지고 자기가 지금 위험한 처지에 있는데 기도 좀 부탁한다고, 그래서 그 자리에서 나와 가지고 자기 부인하고 그 경찰관하고 같이 기도를 했답니다. 그런데 기도를 했는데, 기도가 끝난 다음에 그 경찰관이 자기 부인하고 다시 전화를 좀 드리고 싶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기도가 끝난 다음에 경찰관이 그런 얘기를 자기 부인에게 하니까 참 온기가 돌면서 어떻게 그런 기도를 받았느냐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같이 노력을 하고 있다고 그렇게 전화가 왔다고 하면서 이 목사의 간증을 지난번에 에이 시 엘 시(ACLC) 본 미팅을 할 때 자기가 에이 시 엘 시(ACLC)를 통해서 참가정이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를 배웠고, 또 부모님께서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 교회를 후원하는 길이고, 나라를 후원하는 길이라는 것을 배웠고, 참 기도의 파워가 아주 있는 그런 파워가 된다고 그러면서 이건 정말 영적인 조상이 나타났다는 것을 그 경찰관이 지나가는 차를 잡아서….」

조상들, 영계에 있는 조상들은 잘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조건만 있으면, 불을 켜면 땅까지 찾아온다는 거예요. 다 엎드려서 죽은 사람처럼 있으니 깜깜하니 못 찾아오지. 불을 켜 들고 달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주 목사가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에이 시 엘 시(ACLC) 일정을 할 때마다 저희들이 참가정의 가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에, 목사들이 교회를 돌아가면서 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 앉을 정도로 지금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몇 차례 시카고에 오셔서 축복을 해 주셨기 때문에 부모님이 오신 뒤에는 목사들의 운동이 하늘과 땅 차이로 폭발되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8천 명이 있으니까 뭐 시카고 하나에서 다 해 버리겠네. 야, 김기훈이가 진짜 기운 나겠다!「지금도 기운 있습니다.」기운 내라구, 기운 있으면. 기운 있으면 기운 내야지. 기운을 만들어 내야 할 텐데 뭐. 이야, 뭐…!

「예. 지난번에 아버님, 목사가 에이 시 엘 시(ACLC) 목사인데 이스라엘을 두 번 갔다 왔습니다. 이스라엘을 두 번 갔다 와 가지고 거기에서 유대교 사람들, 이슬람 사람들, 세계에서 온 기독교인들을 만나 가지고 자기가 얼마나 감동을 많이 받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자기 교회 이름과 자기 동네, 자기가 소속돼 있는 교회연합회 모든 목사들하고 교인들하고 같이 부모님께서 지금까지 이스라엘 성지 순례와 그리고 초종교운동을 한 것에 대해서 패를, 저는 일언반구도 안 했는데 패를 만들어 왔습니다. 잠깐 읽어 보겠습니다.」(김기훈 교구장이 감사패의 내용을 읽음)

그거 전체를 시카고에서 다 하고도 남겠다! 그러니까. (박수) (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됨) *

위하는 새로운 주인이 되자

(경배) 자!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1장 우주의 근본 질서 1)하나님의 이성성상의 대전개’부터 훈독)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를 통해서 이루어져

『……사랑도 물론 하나님이 만들 수 있다고 보지만 그 사랑을 소유한다는 것은 혼자 못 합니다. 둘이 소유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혼자 못 찾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준이, 측정 원기가 뭐냐? 우주만상 존재세계, 영원세계에 측정할 수 있는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원기,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근본문제입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건 춘하추동 계절의 변화에 영향을 안 받습니다.』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를 통해서 이루어져요. 사랑의 주인인데, 사랑의 주인 되는 데는 자기 혼자 못 돼요. 상대를 대하는 데에서부터 사랑의 주인 자리를, 남편을 완성시키는 것은 아내의 사랑으로부터, 아내의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것은 남편의 사랑으로부터, 부모의 사랑의 주인 되려면 자식들의 사랑으로부터. 그렇기 때문에 부모 자체의 사랑으로서는 주인 될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게 절대가치관이라는 거예요. 이게 영원히 변치 않아요. 그거 알겠어요?

금년 5월 21일에 절대가치관이라는 것을 선포했다구요. 그것만 있으면 어디든지 평화의 세계는 자유와 떨어질 수 없게 된다는 거예요, 이상이니 모든 전부가. 자!

『……왜 위해 살아야 되느냐?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 그것을 원치 않는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의 줄이 매여 있습니다. 사랑의 줄이 만물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줄이 내 몸을 묶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미야마와 후루다는 여기 미국에 왔으면 일본을 사랑하는 이상 미국을 사랑해야 돼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일본을 생각하면서 미국을 위해서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다 투입하는 데는 미국이 결과적 사랑의 자리에 가까우니까 먼 거리에 있던 동기는 결과세계에 가까이 다가가야 돼요. 그래서 목적에 가까운 길을 무엇보다 더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목적 자체는 제일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파라과이에서 움직이던 그 이상, 십 배 백 배 움직여야 된다구요. 옛날에 조선(造船)을 책임진 것이 누구라고? 가미야마? 후루다?「가미야마입니다.」그다음에 육지 산업을 담당한 것이 후루다? 어떠한 누구보다도 더 위해 주고 더 사랑해 주면 그 모든 인연돼 있는, 인연돼 있는 존재는 관계세계를 벗어날 수 없어요. 인연이 있으면 관계가 맺어져요. 그러니까 사랑적 인연이 돼 있기 때문에 관계의 결과는 하늘의 뜻으로서 수확되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문제는 그래요. 일본과 파라과이를 위해서 정성들였으면 파라과이를 내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파라과이에 정성들인 그들도 자기들이 가는 데 있어서 투입하겠다고 몰아갈 수 있는 기반이 돼야 관계가 맺어지지, 인연이 있더라도 관계가 맺어지지 않으면 연결이 안 돼요.

지나온 역사시대는 자기 역사의 기록에 남아 가지고 인생목적이라는 목적에 무엇이 관계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동등한 출발과 동등한 목적의 기쁨을 가질 수 없다구요. 알파와 오메가의 수리적 기쁨을 느낄 수 없다구요. 이론적이라구요.

그 원칙만 알았으면 내가 미국에 와서 하는 일과 파라과이에서 하던 일, 미국이 더 크고 더 가까운 데에 있으니 더 투입하는 것을 좋아하고 더 수고하는 것을 좋아해야만 되는 것이 인연을 넘어서 새로운 큰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아멘! 이론적이라구요.

뚜렷한 이론적인 결과를 보고 행동 못 하면 안 돼

선생님이 한국에 있다가 여기에 오게 되면 미국을 밟아치우기 위해 온 것이 아니에요. 크니만큼 한국 전체의 모든 것을 여기에 투입해 가지고, 힘으로 말하면 내가 지금까지 이루지 않은 그 힘을 가지고 밀던 것을 뜻을 이뤄 가지고 한국에 심어 가지고 크게 만들었으면 미국에 갖다가 또 밀어주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마지막이다.’ 해서 왕권 수립해서 하나님 자리를 대신해서 서게 될 때는 그다음에, 고개를 올라가다가 넘어가면 자동적으로 기쁨이 와요. 환영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엊그저께로구만. 곽 회장의 보고가 뭐냐 하면, 나보고 하는 말이 ‘만수무강과 환영 승리를 찬양합니다.’ 이거예요. 이제 일본에 가 가지고 일본 국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관 즉위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새로운 유명한 사람들이 3백 명 모이고 지금까지 우리와 관계돼 있던 사람, 교인은 물론이지만 관계된 평화대사니 이런 사람이 2백 명해서 5백 명이 모여서 대관식을 하는 데 있어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주도하지만 주도하는 기쁨이 우리만의 기쁨이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모인, 대관식에 참석한 가인 아벨 둘이 하나되면 천지가 기뻐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이 벌어지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의 기쁨이나 그다음에 통일교회 중간에 있어서 천사장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기쁨이나, 통일교회나 천사장이 기뻐하던 모든 기쁨보다도 새로 온 국가의 지도층에 있던 사람들이 더 기뻐한다는 거지.

이야! 평화와 통일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자극을 느끼고 자기 목전의 책임 소행으로 바라던 사람들이 국가를 지도하던 사람들인데 지도한 목표가 뚜렷이 나타나는 거예요. 대관식과 즉위식하면 천하에 평화가 정착한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또 그다음에 영계가 동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붕-’ 부풀어 오르면서 가고 싶지 않고 만나고 있는 시간을 점점점 영속하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깝기가 역사에 자기 친지들끼리 혹은 형제가 만나 잔치하는 것보다도 더 높은 기쁨을 느꼈다는 사실이 웬 말이냐? 이게 수수께끼예요. ‘이상하다!’ 이상할 게 뭐예요? 하늘땅이 동하는 거예요.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협조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 일을 성사했기 때문에 지금 곽 회장은 육대주를 중심삼고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대관식 즉위식을 가인세계 아벨세계….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고 왕의 자리에 즉위시키니, 아벨이 하나님 나라의 왕의 결과를 가져왔으니 가인을 죽여 버릴 수 없어요. 형님이기 때문에 가인세계를 동참한 자리에 세워 가지고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주체와 대상이 서로서로 투입하겠다고 하는 그 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목적이 성사한 자리니 주체 되는 하나님이 그 자리에 들어오니, 영계 전체를 거두어서 실체권 내에 들어오니 자동적으로 통일의 결과는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론적이에요. 알겠어요?

그런 뚜렷한 이론적인 결과를 보고 행동 못 하면 미친놈이고 도적놈이고 사기꾼이에요. 마피아, 테러단, 갱스터! 그걸 파괴시켜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미국도 어저께 맹세했으니까 오늘부터 해야지?「예.」그럼!

달려라 달려라! 말씀보다도 십 배 백 배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그래서 헬리콥터로, 비행장에서 날지 않고 직승 비행기로 날자! 여기서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왕 중의 왕의 직계 아들딸, 비서실장과 같은 자리에서 영원히 하나님의 사역을 대신하여 관계맺을 수 있는 관계, 상대세계의 주체적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주체는 머리가 되고 상대세계는 몸뚱이와 꼬리가 되니 머리가 가는데, 배꼽 위가 가는 세계에 하체는 따라가야 된다. 이게 세상 논리예요.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자연히 도태되고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권을 잃어버려요. 알겠나?

자기 방향이 새로워야 새로운 주인이 될 수 있어

이제 재창조 과정에 들어가는 거예요. 어저께 다 했으니 재창조! 그 원칙을 중심삼고 목표에, 타깃에 쏘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이 천리원정 먼 거리의 목표를 향해서 쐈는데, 백 번 천 번 수만 번 쐈는데 미치지 못했어요. 막 화살을 쐈지만, 미치지 못했지만, 가는 길이 점점 멀리서 이렇게 미치지 못한 것이 이렇게 떨어졌지만 시일이 가면서 이렇게 떨어지고 이렇게 떨어진 것이 그 목표 앞에 가까운 시대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왔으니 점점 점점 점점, 경험을 통해 가지고 점점 좁아져 가지고 나중에는 타깃을 ‘빵!’ 한 사람이 폭파해 버린다는 거예요.

사격하는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자기가 열심히 해서 목표를 향해서 쏜다고 했지만, 여기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쏘는 것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이 안 됐으니 실패한 것을 따라가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이렇게 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가 유신론을 중심삼은 절대 하나의 표준 타깃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향해서 전부 쏘는 거예요.

수천년 지나가면서 수천년 단계가 점점 가까워져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아담시대는 믿음의 조상시대고, 예수시대는 사랑의 조상시대고, 재림주시대는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리는 시대예요. 완전히 투입해서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 자체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자기 아들딸부터 모든 존재 만물까지도 갖다가 집중해서 타깃에 ‘빵!’ 쏘니까 맞아떨어져요. 그것은 부서지더라도 앞에서 부서지면 뒤는 재까닥 붙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되는 거지. 통일된다구요. 이론적인 면에서 통일이 안 될 수 없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나? 효율이!「예.」

선생님이 하는 말, 선생님이 쓴 개념을 절대 바꿔치우지 말라 이거예요. 그 핵을 중심삼고 자기가 누구보다도 가까이 가까이 쏘겠다고 해야 자기 방향이 새로워져 가지고 전진적 발전, 최후 승리 패권의 왕권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승리 결과의 중심이 돼 가지고 전체를 포섭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통일연합!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셋이 야벳의 권한, 형님의 권한을 중심삼고 다시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사장 자리에 있는 것을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고 아담의 자리를 대신해서 본래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접붙여서 형제의 자리에 세워 주니 천사장까지도 종의 자리에 따라 들어갈 수 있다, 그게 이론적이에요. 억지가 아니에요. 순리적 이론이에요.

천리라는 것은 순리의 핵이기 때문에 그 핵 가운데는 천리도 들어가 있고, 순리는 울타리가 되고, 인륜은 또 울타리예요. 인륜과 천륜! 인간들이 말하는 정의라든가 도의적이라는 말을 쓸 때는 순리와 마찬가지고, 천리는 사랑을 중심삼고 형상적 실체, 최후의 핵을 만드는 것은 전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재림주시대는 완전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 자리에 가게 된다면 휙 돌아선다는 거예요. 다 주면 어디에 있느냐 하면 투입하는 데 뒤를 따라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휙 돌아서기 때문에 그 휙 돌아서는 것은 완전 투입한 최고의 출발 기지에서 둘이 만나니 최상의 자리에서 사랑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폭발적 불이 나서 우레를 했지만 번개가 번쩍 함으로 말미암아 천하에 깜깜하던 구름까지도 일시에 다 없어져 가지고 광명한 천국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영원 불변의 태양의 빛이 우주를 비추는 거예요.

그래서 정오정착(正午定着) 왕의 자리를 내가 가지니 그것을 중심삼고 상대의 자리에서 내가 영원히 사랑의 상대권을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섰으니 하나님도 위한 것을 돌려주는 거예요. 위해 주는 것을 돌려주는 데는 그 이상 나라는 것,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문의 개성진리체를 받은 거기에 플러스해서 돌려주니 영원히 위해 준 것이 더 큰 자리, 더 큰 자리에 가는 거예요. 역사가 지나 가지고 상대 천국의 대우주에 대해서 둘이 같이 접근해 갈수록 점점 더 큰 마음세계의 희락과 안락의 터전, 평화의 안착 기준이 확대되는 것이 이론적이다, 아멘!

모자협조에서 부자협조시대로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일본 사람의 꼬라지를 들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후루다! 가미야마! 여기를 파라과이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받아 두어두는 것보다도 일하는 상대를 누구보다도 가치 있게 대하게 되면 내 자신은 영영 발전 과정에 하나님의 타깃 앞에 가까이 가서, 언젠가 이렇게 가다가 반드시 하나가 부딪침으로 말미암아 폭발되니 플러스 마이너스가 쇼트(short; 합선)된다면 ‘빵!’ 하고 불나면 둘이 달라붙어서 가르지 못해요. 발전소까지 터져 나간다구요.

그러니 그 작동을 바로 돌았으면 외로 돌릴 수 있는 작용, 마이너스가 위에 올라가고 플러스가 아래로 내려가면 외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하면 여기에, 저렇게 하면 어두움도 바꿔칠 수 있다는 거예요.

모터 같은 것은 딱 만들어 놓고 극 극 정해서 돌리는데 어디로 돌아가느냐? 이건 영원히 돌아가는 거예요. 딱 중간은 ‘부웅’ 하고 안 돌아요. 방향을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 극이 다르니만큼 이것만 바꾸게 되면 휘익-! 플러스 마이너스를 바꾸면 외로 돌던 것이 바로 돌아가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알겠나?

한국말을 배워야 돼요. 여기 오면 영어를 배워야 돼요. 여기에서 벌써 일본 사람들이 일본어로 소곤소곤 하면 망쳐요. 여기에 일본 가정이 1천7백 가정 있다면 1천7백 가정을 중심삼고 장자 나라에 어머니의 전통을 심어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된다면 장자들이 부모를 위할 수 있는 효자의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그 일을 아버지로부터 시작했으니 어머니가 없더라도 모자가 협조하는 과정을 지나 가지고 부자협조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어머니는 하늘땅에 꽉 차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때는, 선생님이 부자협조시대를 가와이(카우아이) 섬에 가서, 그거 또 가와이예요. 일본 말로 가와이! 거기는 재미있는 것이 집에서 기르는 닭들이 말이야, 산에 꽉 차 있어요. 그렇지?「예.」닭, 닭, 닭! 코디악은 꼬댁 꼬댁 꼬댁이에요. 알래스카 북쪽 그 세계에서 가와이 섬 중앙에 들어가서 부자협조! 부자협조는 뭐냐? 아버지 앞에 여편네가 아들을 낳아서 길러 놨으니 남편을 대해서 아들을 내 대신 사랑하라 하고 자기는 아들의 뒤를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통일적인 하늘나라의 대왕마마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왕이 죽으면 그 사모님이 대왕마마가 되지? 이름이 없더라도 대왕마마 될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없더라도 대왕마마 되면 아버지 대신할 수 있고, 그러면 아버지를 모시고 어머니를 모시는 그 아들딸은 혼자더라도 천주의 중심적 왕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 아멘이라구요.

위하는 사랑만이 하나 만들 수 있어

그거 다 선생님의 무슨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다리를, 옛날에 우리가 말하게 될 때 칠월칠석 견우 직녀 설화에 다리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견우 직녀가 오작교를 건너가서 칠월칠석날 만나게 되면 환희의 기쁨이 있기 때문에 칠월칠일에는 비가 온다고 해요. 비가 오는 동시에 번개가 쳐야 된다는 거지.

복귀이상의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오작교 다리를 건너 가지고 칠월칠석 칠 칠 14수를 넘어 가지고 새 출발 해서 번개세계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초가삼간 집을 집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그다음에 은하수 노래가 있잖아요? 돛대도 없이 삿대도 없이 가기는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왕 터의 기반 모든 것, 서쪽 나라의 유물론적 개인주의 세계가 공통 이상주의에 화합해서 방향이 180도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회생되는 것이다, 아멘!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180도 반대의 길을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없어져요. 없어진다구요. 동쪽 세계에 가서 동쪽 세계에 갔더라도 서쪽에 주체가 있으니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뻥!’ 하고 우주에 날아가서 관성으로 날아다니다가 큰 물체가 돼 가지고 열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타 없어져 버려요.

상대가 없으면 안 돼요. 인연이 있어야 관계를, 관계를 맺으려면 주체 대상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힘이 생기기 위해서는 작용, 작용이 있기 위해서는 주체 대상! 이건 천리라구요. 주체 대상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작용도, 힘도 안 나와요. 그렇지? 과학세계, 물질세계도 이러한 내용의 동일적 가치권 내에 있어서 작용을 계속한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연역적 방법과 귀납적 방법을 중심삼고 그 둘이 뼈가 되고 살이 되어서 연역적 귀납적 다 통해요. 이리 가도 하나님을 만나고 이리 가도 만나요. 그래서 삼사위도(三四爲道) 애왕위도(愛王爲道),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연역적 방법, 그다음에 귀납적 방법! 별동으로 주인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는 뼈가 되고 살이 되어서 다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사랑! 위하는 사랑만이 그것을 하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 원칙에 있어서 자동적으로 누룩이 돼 가지고 모든 것을 썩혀 가지고 단 것을 만들어요. 그렇잖아요? 누룩이 치면 보릿가루가 사탕가루 되지? 본질이 변해 버려요.

일본 자체가 아버지 대신 씨를 심을 수 있어야

자, 그런 것을 알고 오늘 딱 새 출발이네. 창조세계의 구조에 대해서 말한 거예요. ‘성약인의 길’이 어저께 끝났다구요. 성약인들이 해야 할 것은 본연세계의 창조, 하늘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체계를 가져서 새끼 쳐 가지고 가정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내가 왕 중에 개인?가정?종족… 8단계 왕이다, 이럴 수 있어야 하나님의 해방이 벌어져요.

그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런 논리를 다시 세워 가지고 재차 전체를 대해서, ―개인시대가 아니에요.― 전체를 대표하는 데 있어서 총론적 결과에 합당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눈앞에 타깃이 있으니 한 3미터 앞에서 쏴라! 그러니 거기서도 옆으로 쏘면 미친 간나지. 그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지.

지금 그래요. 틀림없이 다 보고 있는데, 왜? 곽정환도 몽고반점 대관식을 하라니까 눈이 이래 가지고…. 일본 가서 일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대관 즉위식을 하면 몽골 전체를 중심한 대관 즉위식이 되니 일본 나라도 그 부처를 만들어 주면 몽고반점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일본 왕도 몽고반점이 있으면 여기에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수상이건 대신이건. 알겠어요?

이제 몽고반점 본부에서 일본 천황을 초대하면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안 가게 되면 일본 국민이 다 가 버려요. 일본으로 돌아가지 말라! 몽골은 한국의 30배 가까이 되는데 여기에서 개척하고 살자! 천주?천지?천지인부모하고 살자 하면, 자기 천황을 따라가겠나? 후루다! 가미야마! 일본에 갈래?

일본이라고 하면 ‘날 일(日)’ 자니 한 날 가운데 근본이에요. 요거밖에 안 된다구요. 일본의 ‘일’이 날의 전체가 아니에요. 한 날의 본이 되니까 한 시간 한 초 자리가 일본이에요. 날의 본이 분 아니에요? 초 아니에요? 형편이 없다는 거예요. 일본은 섬나라를 사랑하다가는 없어진다는 거예요.

일본에 돌아갈래, 대륙에 갈래?「대륙입니다.」알기는 아는구만. 대륙에 가려면 어떻게 해요? 다시 태어나야 되는데 생식기와 같은 한국을 통해 가지고 아버지의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대륙을 통해 가지고 접붙여서 낳아 줬다.’ 해야, 방향이 돌아가야 대륙에 가요. 섬나라 자체가 그냥 못 가요. 아버지의 생식기와 같은 반도를 통해 가지고 골수를 통해서 ‘바다로 가던 것이 대륙에 갔다.’ 할 수 있는 증거의 실체가 안 되면 대륙 가서 행사할 수 있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영영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모자협조시대가 됐으면 해와가 아기를 뱄으면 아버지 아들로 낳아야지, 자기 아들로 낳으면 되겠나? 섬나라의 물건이 일본에 속하면 되겠나 말이에요. 대륙에 속해야지. 한반도에 4천3백 개나 되는 섬나라를 붙들어 가지고 ‘이것이 우리의 어머니다, 어머니다.’ 해서 다시 태어나 가지고 아버지의 생식기를 통해 가지고 대륙에 퍼져야 돼요.

중국, 중동, 구라파, 영국까지도 새로이 장자가 되어 가지고 아버지의 명령을 통해서 아버지 대신 생식기를 타 가지고 씨를 심을 수 있어야만 일본 자체가 살길이 있지, 장자의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살길이 없어요.

그러니 몽고반점 중심삼고 대륙의 왕초 자리에 후닥닥 뛰어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 입장이 아니고 부자일체권 중심삼고 하늘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은 남자요, 땅은 여자가 돼 가지고 비로소 거기에서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마음의 천국, 실체의 천국!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돼야 통일천국이 되잖아요?

이제는 어디로 가야 되겠나? 미국에 왔으니, 장자에 왔으니 어디로 돌아가야 되겠나? 어머니 복중으로 돌아갈래요? 아버지 생식기에 들어가서 정자의 씨가 되어 가지고 대륙 난자에서 다시 태어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영영 섬나라 새끼예요. 섬나라에서 부활해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다니 아버지하고 절대 하나돼 가지고…. 그러니 어머니가 없어져요. 알겠어요? 아버지 생식기에 접붙인 제2생식기 자체가 돼 가지고 아시아대륙을 여편네 같이, 난자와 같이 사랑해 줘 가지고 자기 일신 전체를 몽땅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게 된다면 천하는 자연히, 대륙도 하늘나라에 ‘꽝!’ 하고 접붙여 버리는 거예요.

하늘 편이 희생하지 않고는 경계선을 넘어올 수 없어

그러니 몽골반점 동족이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효율이!「있어야 됩니다.」절대 있어야 돼요! 해 봐요.「절대 있어야 된다!」어제 얘기했지. 하나님이 셋을 키워 가지고 몇천년 떨어진 저것과 하나 만들려고 한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종교권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 엘리야가 온다고 했지? 말라기서에는 4백년 이후에 엘리야가 와서 메시아를 소개한다고 했어요.

천사장이 와 가지고 아담을 소개해야 돼요. 안 그래요? 그게 한 핏줄이에요. 사가랴가정의 맏아들과 작은아들, 작은아들을 중심삼고 맏아들은 빼앗은 거라구요. 보라구요. 아브라함의 사라가 하갈을 미워한 것,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역사, 가인 아벨이 어디서나 싸움해 가지고 하늘 편이 희생하지 않고는 그 자리를 놓고 경계선을 넘어올 수 없어요. 알겠나?

야곱도 라반의 경계선을 넘어올 수 없어요. 첫 번 레아가 뭐냐 하면 하갈의 자리예요. 라헬이 뭐냐 하면 사라의 자리예요. 그러면 맏아들을 누가 낳았나? 사라가 낳았나, 하갈이 낳았나?「하갈이 먼저 낳았습니다.」첩이 먼저 낳았어요. 그러니 백 살이 되도록 얼마나 하갈을 원망했겠나? 하나님이 백 살 돼 가지고 이삭을, ‘네가 그렇게, 하갈 이상, 하갈을 넘어서 가지고….’ 남편을 버리고 간, 하갈이 쫓겨나 가지고 타락한 여인과 마찬가지 됐다는 거예요. 그것을 미워했다는 거예요. 미워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타락한 하갈의 입장, 먼저 남자를 낳았기 때문에 미워했다는 거예요.

자기 일신과 자기 역사가 전부 다 없어지더라도 기도하니 이삭을 준 거예요. 그러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그다음에 뭐예요?「이삭의 하나님입니다.」이스마엘의 하나님이라고 안 그랬지? 왜? 첫 자식을 안내하기 위한 것 아니에요? 모든 희생, 백년이나 희생하더라도, 아브라함의 핏줄을 중심삼고 정성들이고 혈족을 존중시해서 백 퍼센트 희생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죽고 또 죽더라도 아들을 주면 좋겠다, 그런 기도를 했다는 거예요, 사라가.

이래 가지고 백 세에 아들을 낳아 가지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그다음에?「이삭의 하나님입니다.」이삭의 하나님! 그러니까 제물을 잘 드렸으면 말이야, 비둘기를 쪼갰으면 다시 탕감복귀가 없어요. 이방 나라에 가 가지고 사라가 정성들여 가지고 이삭을 낳은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풀이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일국은 미국을 흡수하고 세계 전체의 가인권을 흡수해야

아브라함도 그렇잖아요? 우상 장사 데라의 맏아들이에요, 작은아들이에요?「맏아들입니다.」맏아들이에요. 맏아들이 하나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기 때문에 민족이 드러내 가지고 쫓겨난 거와 마찬가지예요. 쫓겨나지 않으면 죽어요. 맏아들이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맏아들의 책임까지 하는 거예요. 이것을 다시 복귀, 하갈과 이스마엘을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역사의 되풀이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구약성경?신약성경, 신약성경, 로마에 가서 기독교가 4백년, 재림주는 세계를 위해서, 4천년 역사를 4백년에 탕감했고 재림주는 4백년 기독교문화권을 40년에 탕감해서 죽은 예수가 부활하는 거예요. 탕감역사예요, 전부 다.

그러면 이스마엘 세계, 종교권 전부가 분립되어 가지고 반대했으니 이것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셋이 왕권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아담 실패한 것을 거두어 가지고 예수 실패한 것을 거두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를 다 거두어 가지고 재차 투입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 투입 전체 투입, 어느 세계 누구보다도 투입해 가지고 자기 일국을 포기하고 일족을 포기하고 일가를 포기하고 일부모 전부를 포기했어요. 2차대전 이후에 세계가 하늘 편 선생님에게 달려 있었어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나라를 수습해야 돼요. 나라 수습하려니 기독교문화권이 신령 패와 지하운동, 일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딱 그래요.

일본은 가인적인 입장에 있어서 신앙적 기준의 4백년 반대하던 로마와 똑같이 40년 고역시대, 1945년 8월 17일이면 20만이 학살당하는 거예요. 아예 씨를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하나님이 용서할 수 없으니 천황이고 무엇이고 항복하게 해 가지고 뒤집어 박은 거예요.

거기서 나와 가지고, 40년 일본이 일본화했지만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40년을 바로잡아 가지고 종교권 야곱으로부터 4천년 투입한 모든 것을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지상천국을 중심삼고 지상에 지옥 만들어 놓은 것을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천상천국으로 180도 달리 해 가지고, 하나님을 왕좌에 올리고 한국 나라와 세계, 제4차 이스라엘국인 천일국은 미국을 흡수하고 그다음에 제1이스라엘을 흡수해 가지고 세계 전체의 가인권을 흡수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스라엘이 얍복 강에서 이겼으면 누구를 구하기 위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에서를 구하고 에서의 어머니 아버지 그 일족을 구하기 위한 거예요. 얍복 강에서 싸워 가지고 이스라엘 이름을 가졌으니 야곱이 복 받기 전에 형님 일족을 갖다가 자기화해야 돼요. 애급 나라에 갈 때 형님과 동생이 같이 내려갔으면 애급에 있어서 가나안 복지가 필요 없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 갖은 모욕과 다 빼앗기는 수욕을 받더라도 이곳을 떠나지 않았어요. 여기에 앉아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까지 둘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암살공작, 로마 교황까지도,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셋이 암살 계획하던 것이 실패로 돌아갔어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포기 안 해요. 알겠어요?

세계가 다 죽이려는 데 있어서 타깃이 되더라도 기독교사상은 하나님 제일주의 사상인데 레버런 문을 뽑아 버릴 수 없으니까 이것은 동쪽에 있다가 서쪽에 달라붙어 가지고 케이 지 비(KGB)에 대해서 대항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소련의 4천 명에서 7천 명을 초종파?초종교?초교육을 중심삼고 교육하기 위해서 미국에 데려갈 때 케이 지 비(KGB)가 눈감고 시 아이 에이(CIA)도 절대 데려오면 안 된다고 하던 것인데, 선생님의 말대로 공산당이 돌아가니까 큰일났다고 해 가지고 메쿠라(めくら; 장님) 도장 찍기 전에 국가의 공인된 시 아이 에이(CIA)의 도장을 ‘꽝꽝꽝꽝’ 쳤어요. 이렇게 해 놓으니 레버런 문을 미국 땅에서 쫓아낼 수 없어요, 암만 법이 있더라도.

재판 받을 때 재판장이 3년형만 되어도 쫓아내게 되어 있는데 미국 땅에서 살 것을 허락한다는 조건을 달고 판결 냈어요. 알겠어요? 남아 있으니 미국은 나를 따라올 수 있는 기반만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예요. 지금 가정파탄 나라가 망하게 되어 있는데 레버런 문의 가르침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필요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기 때문에 어제 그제 3일간에 이 일을 결정해서 이제는 밤이나 낮이나 사랑의 불빛을 미국 전역에 비추는 거예요.

선생님을 안 따라가면 살길이 없어

내가 원주민을 찾아와서 인디언을 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려고 했는데 인디언들도 끼리끼리 싸우고 있는데, 종교권은 끼리끼리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동기가 있으니 초종교권과 초국가권을 중심삼고 기반을 딱 잡아 가지고 여기에 평화의 나라와 평화의 가정의 논리를 가르쳐 주니 사람이 근본적으로 픽 돌아가는 거예요.

왜? 아담 조상, 예수 조상, 타락하기 전 16세 이전의 마음이 폭발되어 나온다는 거예요. 뒤집어 놓으니까. 그러니까 서양 간나든 사내든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떠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찌이익’ 따라가는 거예요. 한국으로 오라고 하면 미국을 버리고 후닥닥 날아와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소돔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에 의인 다섯 명만 있더라도 용서하겠다고 했는데,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롯의 처가 뒤돌아봐 가지고 소금기둥이 되어서 만세의 저주의 상징 표제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오라 하면 오고, 선생님이 절대 신앙을 하는 거예요. 아브라함은 절대신앙의 조상이요, 예수는 절대사랑의 조상이요, 선생님은 소생?장성?완성,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절대복종의 조상이에요. 명령하면 일방통행이지, 이러고저러고 하는 무엇이 없어요. 당장에 이제 말하다 말고 ‘야, 한국에 가라.’ 하면 이 시간에 우리 자가용이 있으니 ‘부르릉’ 떠나는 거예요. 굿바이예요. 굿바이가 순간이 아니에요. 영원히 굿바이 한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을 안 따라가면 살길이 없어요. 미국이 안 오게 되면 미국 이상 몽고반점 장자권 나라, 아벨이 못 하니까 가인이 하는 날에은 그 가인을 형님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미국을 맡겨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이 책임 못 하기 때문에 공산당과 합해서 몽골반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픽 돌아서니까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니 자리바꿈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 그런 때예요.

중국에 교육을 지금 얼마나 하고 있는 줄 알아요? 대학이라는 대학을 다 교육하고 내몽고자치구가 중국 27개 성(省)에서 제일 큰 성인데 몽고 여자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해와를 불러일으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몽고 해와! 일본이 못 하니까 몽고 해와를 이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일본이 못 한 것을 중국을 시켜 가지고 하는 거예요. 중국과 북한과 남한이 할 때는 일본은 저절로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이 일본 자위대를 내세워 가지고 동양 방위? �!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돼요. 사랑의 무기를 활용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이론적으로 결론을 내려도 때가 마지막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이에요. 알겠어요?

역사의 되풀이와 미국의 타락상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본처를 버리고 어머니를 얻었어요. 왜? 서자가, 첩의 자식이 너무 핍박을 받아요. 열두 지파가 배당 받은 지역이 중동지역이지? 모슬렘 지역인데 전부 다 빼앗겨 버렸어요. 이것을 다시 찾아야 돼요. 이것을 몽골반점 중심삼고 다시 찾는 거예요.

아시아 대륙을 구라파 백인들, 천사장 백인 중심삼은 구라파 세계가 아랍이니 인도니 아시아의 자원을 팔아먹으려고 했어요. 천산산맥을 넘나들고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가지고 아시아 지역에서 뭘 만들어 팔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아시아를 누가 소화하느냐? 미국이 아시아를 소화 못 해요. 일본도 소화 못 하고 한국도 소화할 수 있나? 또 구라파가 아시아를 소화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소화하기 위해서 구라파 7개국의 대사관을 한국에 벌써 만든 거예요. 제1차로 한국에 세워 가지고 일본, 미국, 전세계 191개국의 대사관을 만들어요. 191개국에 대사들을 배치하는 거예요. 그 대사가 평화대사지? 가인적 대사 앞에 하늘 편 평화대사예요. 자동적으로 가인적 대사는 평화대사 아벨 대사의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권 내에 흡수돼요. 국경철폐 하라니까 국경철폐 하면 하나님 편으로 돌아오지? 안 그래요?

국경철폐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몽골반점 동족권 형성하게 될 때에는 국경선은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파라과이는 과라니족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인과 하나되어 있고, 브라질은 말이야 흑인세계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파라과이하고 브라질하고 한패예요. 파라과이가 옛날에는 남미 3분의 2 가까이 지배했어요. 그것 알아요? 과라니족이 전쟁하게 되면 백전백승한 거예요.

그것이 섭리사관 내의 가인 아벨의 역사를 되풀이하면서 확대해서 세계무대까지 나왔으니 그와 같은 것, 지금 미국의 여자들은 뭐예요? 바람잡이지? 첩 여자예요, 첩 여자! 첩과 마찬가지예요. 프리 섹스하지? 몸 팔고 기취(旣娶) 길이에요. 그 아들딸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배우 해 먹자 이거예요. 배우가 흉내내는 제일 표상자예요. 가짜가 진짜 모양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들은 뭐냐 하면, 여자 배우들은 백발백중 이혼이에요.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것이 아들딸을 갖더라도 여자에게 주고, 이혼하게 될 때는 남자의 재산 절반을 갈라 주는 거예요. 세 번만 하게 되면, 소생?장성?완성으로 세 남자를 말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세 번만 이혼하는 날에는 왕초 부자가 되어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 첩이라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대신 첩 장관 첩, 얼마든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망쳐 버려요. 그러니 호모세계로 발전해 나가요. 알겠어요?

첩을 그리워해 가지고 옆에 본처가 누워 있으니 혼자 호모 역할을 해서 정자를 빼 가지고 수건에 씻어 가지고 오줌통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첩하고 사랑하던 것을 꿈으로 생각해 가지고 몽상적 실체를 중심삼고 자기 생식기를 여자 관계하는 것처럼 손으로 해 가지고 정자를 쏴 버리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던 녀석들은 그것이 만족치 않으니 거리의 여인을 찾아가는 거예요. 거리의 여인을 꿈에 찾던 자기 상대 될 수 있는 첩과 생각해 가지고 그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새끼를 치면 그게 누구 새끼예요? 완전히 사탄 새끼지. 그것을 퍼뜨리면 완전히 술 마약으로 결과로서 망하게 되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본처와 첩 싸움, 믿음의 조상에서부터, 예수도 그래서 죽었지? 사가랴가정의 첩 자식이지? 마리아는 자동적으로 봉사해 가지고 엘리사벳과 세례 요한과 사가랴가정이 몽땅 마리아를 찾아가서 따라가야 할 텐데, 하나님을 소개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제2해와라는 얘기를 했더라면 하나되는 것을 몰라요. 모르니까 수천년 재림주가 올 때까지 끌고 나오는 거라구요.

아브라함가정에서 사라와 하갈이 싸운 거예요. 이스마엘과 이삭이 싸운 거예요.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의 역사가 이것을 소화하기 위한 거예요. 가인권이 들어와 있는 것을, 아벨이 장자의 기업을 빼앗는 거예요. 어머니가 해 줘 가지고 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해와가 하나님을 속여 가지고 빼앗아 왔지? 딱 그와 같은 거예요.

그러니 첩하고 본처의 아들딸이 싸우는 것을 하나 못 만든 것이 하나님의 슬픔이었기 때문에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와 같은 공식적인 과정을 세계 재판(再版)하는 거예요. 미국 나라가 딱 그 재판이에요.

물질계의 왕초의 기원을 아시아에 옮겨 놓아야

배우들은 전부 다 바람잡이지? 그 남편들은 영화를 중심삼고 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판을 치는 거예요. 세계의 백만장자가 라스베이거스에 다 모여 있어요. 거기에 가서 내가 찾아간 곳이 어디냐? 도박장이 아니고 최고의 기술 과학 전시회예요. 거기가 최고의 전시장이에요. 국진이가 만든 총을 전시하는데 수만 명이 모여요. 몇 번씩, 매해 가서 안 갔어요.

그런데 헬리콥터 전시한다는 것을 듣자마자 선생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간 거예요. 꿈같은 얘기지. 거기에 미쳐서 갔나? 알아서 갔나, 미쳐서 갔나? 내가 떠나야 할 때에는 세계 정신계 종교계의 왕초가 되었으니 물질계의 왕초의 기원을 아시아에 옮겨 놓지 않으면 서구사회도 망해요. 아시아에 옮겨 놓음으로 말미암아 기술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조건이 돼요. 알겠나?

돈 벌게 된다면 시코르스키 공장을 중심삼고 국진이하고 현진이하고 협동해 가지고 7백 개의 부속품 공장을 아시아와 직결시키는 거예요. 아시아에서 기술이 앞서게 된다면 7백 개 공장의 제품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7백 개 공장 대신 아시아에 옮겨 가지고 메워 버리면 미국의 과학기술처도 옮겨지는 거예요. 알겠나?

관리 주인이 천사장 세계지? 장자지? 옮겨 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어쩌면 원리원칙을 이런 생각을 하느냐 이거예요. 벌써 이게 순식간에, 며칠 동안에 된 것이 아니에요. 6개월 동안 다 수습했지? 6개월 동안 아니에요?「예.」3월 달부터 시작해 가지고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8개월 만이에요. 10월 달에 대관식과 더불어 딱 맞추어 가지고 시코르스키의 모든 것을 일사천리로 다 끝냈다는 사실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올 때 주동문이 끝나 가지고 10월 달에 돌아왔지?「예.」돌아와 가지고 이제는 우리가 밀치고 닥치면 미국 자체가 우리를 흡수할 것이 아니라 끌려오게 되어 있어요. 효율이 알겠어?「예.」섭리가 그래요. 뜻이 그래요. 뜻을 암만 반대해도 뜻의 자리와 섭리의 자리에 방향성만 맞추어 가지고 한마음 일체 되어서 거기에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있는 재산을 다 털어 넣으면 미국 돈 한 푼 안 가지고도 한국과 일본 나라 돈 가지고 세계의 경제권 과학 실권 패권이 바꿔질 수 있는데 싫어요?

그래서 일본 나라에 가서 왕권 대관식 즉위식을 하고 몽골반점 왕권 대관식을 했으니 일본 나라도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다가 눈이 번쩍 뜨여 가지고 통일교회가 왕초 됐으니 약삭빠르게 기생 첩과 같이 되어서 달라붙어 가지고 한국을 돕자 이거예요.

재산 팔아서 한국으로 이민하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면 일본 나라가 4천3백 개의 섬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 국가들을 다시 접붙여 가지고 품어서 아버지에게 바쳐 가지고 재차 낳을 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해방적 아들딸을 낳는 어머니 대신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 거예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후루다는 여기서 영어를 열심히 배워. 가미야마는 열심히 한국말을 배우라구.

즉위식 하면 국경이 없어지고 교체결혼 하면 평화의 천국 돼

역사를 가만히 들여다보라구요. 본처가 장자를 먼저 못 낳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빼앗겼잖아요? 하나님이 첩 자식을 낳지 않았어요? 사탄에게 주어 버리지 않았어요? 핏줄이 다르지?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탕감복귀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이다 하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지금까지 개인 몸 마음의 싸움도 복귀하기 위해서 몇천년 걸렸는데 세계 하늘땅이 갈라진 것을 일시에 한꺼번에 뒤집어 박아요. 탕감혁명이에요, 혁명 아니에요?「혁명입니다.」완전히 꼴까닥 뒤집어 박아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 뭐 어떻고 어떻고 탕감복귀니 무엇이니, 탕감혁명이기 때문에 몽고반점만 되면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고 국경이 없어지니…. 경계선이 돼 있는데, 경계선 많은 것이 교체결혼만 하면 다 평등 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 교체결혼을 원해요, 안 해요? 통일교회 교인들 교체결혼을 원해요, 안 해요? 백인들이 아프리카의 굶어 죽는 사람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교체결혼하면 천국이 대번에 벌어지는 거예요.

탕감혁명, 양심혁명! 마음으로 지금까지 혁명 못 한 것을 일시에 다 할 수 있고 심정혁명, 하늘땅의 하나님이 우리하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심정혁명?양심혁명?탕감혁명이 필요 없는 시대에 들어가니 해방 지상천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제일주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왕권주의 평화세계 통일세계니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어디든지 지옥까지도 천국까지도 문을 오픈(open)하는 거예요.

오케이(OK)가 뭐예요? 오픈 더 게이트 앤 유니버설 월드(open the gate and universal world)예요. 끝나지 않아요. 그 문을 내가 열게 됐어요, 재까닥! 이렇게 열던 것을 이렇게 해야 돼요. 왼쪽으로 열려고 하는데 경계선이 안 되니까 젓가락을 쭉 해 가지고 재까닥 후루룩! 태엽이 이렇게 감겼던 것이 말이야, 보라구요. 태엽이 이렇게 공산주의에 감겼던 것이 딱 하면 ‘후루룩’ 풀어지는 거예요. 후루룩 풀어진 것을 이쪽에서 감아 버려요. 그러면 마지막이에요. 알겠어요? 교체결혼을 함으로 그것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큰 기어 앞에 조그만 기어가 돌아가는 것은 반대예요. 공산주의의 조그만 기어가 우리 큰 기어 앞에 오게 되면 돌아가던 것이, 기계만 돌아가게 된다면 모든 것이, 작은 기계를 같이도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요? 이것 한 바퀴 돌 때 같은 한 바퀴 되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대신 큰 기어가 작아지라는 거지. 투입하고 잊어버려 가지고 작은 기어와 똑같이 하게 된다면 한 바퀴 돌 때 한 바퀴 되는 거예요. 평등세계가 되지? 영원히 회전하는 모든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공(영)이 됨으로 말미암아 수학의 결과는 같이 분배해야 돼요. 분배하면 성상 형상이 갈라졌으니 하나 안 될 수 없으니까 어디 가든지 둘을 갖다가 세워 놓아야 빛이 나게 돼요. 플러스 마이너스를 연결하면 전구에 빛이 나는 것이니, 그래야 사철 정오정착이 되는 거예요. 지상과 천상세계가 밤이 없는 천국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것 다 이론적이라구요. 내가 망상 논리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아브라함가정의 사라하고 하갈이 문제 돼 있어요. 이제도 그래요. 미국만 돌아가게 되면 모슬렘은 자동적으로 따라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팔레스타인의 모슬렘이 선생님 편 됐지? 트루 파더(True Father) 레버런 문, 트루 마더(True Mother) 한학자, 야단이지? 이스라엘 땅이 몽땅 빼앗기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의 벽을 헐어 버리고, 뭐 20미터 벽을 쌓는다며? 그것도 원리예요. 7백 킬로미터?「720킬로미터입니다.」720도 원리적이에요. 그것을 말없이, 교체결혼한 사람들이 그것을 놓아두겠나? 놓아두겠나? 이스라엘 나라 패는 아랍권으로 나가기 위해서, 상대가 거기에 있으니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아랍권은 이스라엘 나라에 상대가 있으니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구멍을 뚫고 들락날락하니 여기도 구멍 뚫고 저기도 구멍 뚫고 세계가 잘 한다 하는 여론이 일게 되면 그 담이 무너지겠나, 안 무너지겠나? 자동적으로 철거되겠나, 하루 밤에 다 무너져 깨지겠나?

양창식이 총책임졌어요. 이번에 곽정환이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몽고반점 대관식 즉위식을 한다고 했는데, 자기도 가나?「예.」그러면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 교체결혼만 하면 평화의 천국 되는 것 아니에요?

아브라함가정의 사라와 하갈의 역사를 탕감복귀 가인 아벨 교체 원리를 통하지 않으면 해결 안 된다는 그것만은 설명해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예.」이것이 동시성이에요. 작고 큰 것, 동시성으로 ‘짱’ 하고 또 더 높아지면 ‘짱’ 하고 짱, 짱! 일곱 번만 넘어가면 8단계를 넘어가는 거예요.

새로운 출발 하는 해방의 기념 날

칠월 칠석 견우 직녀 설화가 어쩌면 그래요? 7월 7일 비가 와야 된다구요. 그렇지? 오작교에 비가 멈추기 위해서는 번개가 쳐 가지고 비를 거두어 치워야 되는 거예요.

한국의 설화가 그냥 그대로 맞다구요. 신기하지? 영계를 통해 가지고 만병을 치리할 수 있는 요법은 한국에 다 있어요. 별의별 방법으로 다 고치잖아요? 한의학도 한국을 중심삼고 양의학과 결부시키는 거예요. 브리지포트에서 동양의학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사혈, 그다음에 전기기계, 그다음에 뜸, 세 가지를 하라는 거예요. 그것 세 가지 하게 된다면 예비 방어를 완전히 할 수 있어요.

아이구, 일곱 시가 되었네. 일곱 시 10분 전이구만. 다 끝났나?「조금 남았습니다.」조금 남았는데 일곱 시 반까지 하게 된다면 사사오입(四捨五入)이 안 되는 거예요. 자, 빨리 한 절만 더 읽어라. 읽고 기도하고 생일축하 해야지.

『……모든 우주 가운데에서 빚쟁이가 되지 않고, 빚을 지우고 살 수 있는 방법이 뭐냐? 그러면 내 근본이 없느냐? 아닙니다. 마음에 얼마든지 갖고 있습니다. ‘미안해.’, ‘고마워!’ 할 수 있는 마음, 물을 보고 산야를 바라보고 들을 바라보고, 삼천리 강산, 더 나아가서는 대지구성을 바라보고 ‘고마워!’ 할 수 있는 마음, 하나님 앞에 고맙게 생각하고 환경에 고맙게 생각하고, 불평하지 않고 모시고 살 수 있는 이런 주인의 마음을 가져라 이겁니다. 참된 주인은 그런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하고 양창식 기도 잠깐 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재미있는 것이 국진이가 네 번째인데 국진이 결혼식을 통일교회 합동 결혼식보다도, 결혼해 주는 데는 제일 잘 한 결혼이고 박씨 할머니가 실패했기 때문에 이것이 지혜(지예)예요. 박지혜(박지예)예요. 박지혜(박지예)와 넷째 아들이 재차 결혼했다는 사실이 묘하게 박씨 할머니가 실패했던 모든 전부를 메울 수 있어 가지고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수 있게끔 됐다는 거예요. 그 사실이 참 이상한 거예요. 알겠나?

허니문 과정을 거치면서 기쁜 소식이 출발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것이 무슨 얘기예요? 우리 어머니는 알아요. 어디 갔나?「일본 말로는 쓰와리(つわり; 입덧)예요. (어머님)」그렇기 때문에 참 신기할 정도예요. 세상에서 제일 기뻐하는 것은 국진이에요. (참가정 생일 축하의식)

오늘이 17일인데 어머니도 17수에 아버지를 만나 가지고 출발했는데, 너희들은 새로운 출발 하는 생일을 중심삼고 10월 17일, 해방의 기념 날이라구요. 자, 같이 들어요.

(식사를 하시며) 신애는 몇 살이야?「열 다섯 살입니다.」「한국 나이로 열 여섯 살입니다.」아하! 이제 새 시대에는, 열 여섯 살만 되면 약혼해 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약혼해 가지고 1년, 2년, 3년, 열 여덟 살이에요. 지내 보고 좋다면 결혼해 주고 아니면 새로이 세 사람을 놓고….「열 여섯이 한국 나이입니까, 미국 나이입니까?」서양 여자들이야 열 네 살에….「그래도 고등학교는 졸업해야지요.」「법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중고등학교 짝패 맺어 주는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그 컨셉(concept; 관념)이 좋습니다.」부모와 친척이 옹위해 가지고 탈선할 수 없어요. 양 부모가, 양성이 보호해야 돼요. 영계 육계가.「예.」우리 결혼은 3대의 허락을 받아야 돼요,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멋대로 못 해요. (이후 보고와 대화) *

초종교권 대관 즉위식

(경배) 다음!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1장 우주의 근본 질서 3)우주의 근본은 사랑이다 ②인간은 만우주의 사랑의 중심’부터 훈독)

초종교를 중심삼고 초교파적인 대관식을 해야

『……역사가 언제부터예요? 진화를 시작하고부터예요, 그전부터예요? 진화가 뭐예요? 참새와 멧새는 사촌입니다. 똑같습니다. 뼈다귀며 요것 조것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색깔이 조금 다를 뿐이지 생식기랑 눈도 똑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참새와 멧새에게 암놈과 수놈을 엇바꿔 가지고 사랑해서 새끼 낳으라면 새끼 낳을 수 있습니까? 천년만년 한다면 새끼 낳겠나, 안 낳겠나? 원숭이와 침팬지가 천년만년 해 보라는 것입니다. 새끼 낳을 수 있는지.』

사람과 원숭이와 침팬지가 합하면…. 사람이 빠졌구만. 원숭이하고 침팬지는 계통이 같으니 점점점 발달했다는 이런 논리는 긍정할 수 있지만, 사람과 원숭이나 침팬지는 종이 달라요. 원숭이나 침팬지가 사람과 더불어 같이 있다고 새끼 낳을 수 있느냐, 이렇게 되어야 돼요. 거기에 ‘사람’을 집어넣어야 돼요. 읽어요.

『……오늘날 이 진화론을 생각해 종의 기원을 말하게 될 때, 하나의 종이 생겨나는 데는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수놈과 암놈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은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효율이!「예.」곽정환한테 연락해 가지고 육대주에서 대관식과 즉위식을 하는데 기간이 연속적인 기간이 아니니까 비는 기간이 언제냐고 물어보라고.「언제 시간이 비는 때가 있나 물어보라는 말씀입니까?」그럼.

왜 그러냐 하면 그 기간에 내가 미국의 4대 지역을 순방하면서 초종교권을 모아 가지고 초종교를 중심삼고 초교파적인 대관식을 지시하려고 그래요. 기독교면 기독교의 교파가 얼마나 많아요? 예수교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불교를 중심삼고, 유교를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내가 한 4개 지역을 순방할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이 지금까지 하던 것, 역사적인 모든 책임을 졌기 때문에, 대관식과 즉위식을 대표했기 때문에 미국의 초종교권, 모슬렘이라든가 기독교라든가 그다음에 딴 종교들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4대 성인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4대 종교권의 교파가 4대 성인을 중심삼고 대관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종교권을 중심삼고 국가권을 엮는 거예요. 이걸 하기 위해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은 대관식 즉위식과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곽 회장을 만나 가지고 기간을 알면 어디 제일 가까운 데에 왔으면 여기 미국을 들러 갈 수 있게만 하면 된다구요.「어제 탐 월쉬한테 듣기로는, 탐 월쉬가 오늘 이스라엘에서 가서 곽 회장하고 만나는데 아버님이 어제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에서 대관식을 끝내고 이스라엘로 가서 이스라엘의 행사를 끝내고 유럽, 그다음에 아프리카의 두세 군데, 그다음에 남미 브라질 쪽으로 가서 미국은 빠지고 그렇게 해서 11월 2일 날 한국에 돌아가는데 그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지금 어떻게 할는지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날짜가 안 맞겠구만.「예. 거의 다 돈다고 했습니다.」그러라고 했다구요. 40개국까지도 첨가해서 할 수 있으면 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건 육대주가 끝나 가지고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분할해서 하게 되면 해결한다고 봤기 때문에 그런 대책을 취한 거예요.

초종교권 대관식 즉위식을 함으로 핏줄을 전환해

여기도 지금 현재, 초종교권 유교면 유교를 중심삼고 대관 즉위식을 해야 된다구요. 유교 패는 지상의 별동부대가 돼 있거든. 연합돼 있으니 영계에서는 하나돼 있으니 4대 성인들이 지상에서 대관식을 통해 가지고 핏줄을 연결해야 된다구요. 대관식만이 핏줄을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까지 하게 된다면 가인권 전체가, 이렇게 되면 아벨권이 빠졌다 하면 앞으로 기독교가 싸움이 벌어져요, 기독교는 여기에 반대하려고 할 거라구요, 종교권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걸 미리부터 방어할 수 있기 위해서는 출발을 같이해서 나가 가지고 초종교?초국가권에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으로 연결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맨 마지막이거든.

「그러면 불교권 평화의 왕 대관 즉위식을 부모님께 올리는 것, 그다음에 유교권, 이슬람교권, 기독교권 이것을 한국에서 준비를 시킬까요? 시간이 좀 필요할 겁니다, 그 종교인들을 중심삼고 해야 하니까요.」여기에서.「아, 미국에서 하라 그 말씀이십니까?」순회하면서 해야 돼요. 미국에서. 미국이 문제예요.

미국 제2이스라엘권 전체, 제1과 제2이스라엘, 최종에 제3이스라엘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인데 성약시대를 넘어 가지고 제4이스라엘권으로 넘어가는 거거든. 그러니까 미국이 중심이에요. 미국에서 싸우는 것도 유대교하고, 지금 유대교하고 미국이 하나되어 있어요. 모슬렘하고 미국하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미국과 유대교와 모슬렘이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유교도 해야 되는데 유교는 여기에 없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을, 여기서는 유교까지 할 필요 없는 거예요. 앞으로 이것만 하나되면 자연히 연합되는 거예요. 딴 종교권은 자동적으로 흡수되는 거지.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는 미국에서 하면 좋겠습니다만 불교하고 유교는 미국에서 조금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으니까.」그러니까 이것을 하면 여기에서 불교와 유교가 합해 가지고 대관식을 하는 거예요. 교파 별로 대관 즉위식을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은 전세계적이 되는 거예요. 그 가외 아시아의 불교라든가 유교는 한국에 가서 대번에 연결시킬 수 있는 거거든. 여기서 해 가지고 한국과 연결하면 되는 거예요.

이걸 해 놓아야, 앞으로 무슨 문제가 벌어지느냐? ‘우리는 하나님을 기반으로 했는데 몽골반점 동족이 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은 가인 아벨 문제를 해석해야 돼요. 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권의 왕권, 나라와 세계, 유엔을 대표할 수 있는 아벨유엔까지 설정했기 때문에 그다음에 왕권까지! 주권이 있고, 나라가 있고, 그다음에 백성이 있는 거예요.

종교권 전체가 이렇게 됐으니 아담가정의 가인권, 이것이 아벨 죽였던 것이 한이 되어 가지고 국가 기준에서 종교권을 반대한 거예요. 이것이 연합해서 고개를 넘겨야 된다구요. 종교권이 지금까지 반대하던 가인권에 대해서 욕하고 반대하기 쉽다 이거예요. 이건 하나님의 섭리관을 설명하지 않고는 풀 도리가 없다는 거지.

그 날짜만 알게 되면 연락 안 해도 괜찮아요. 여기서, 미국이면 미국에서 할 때 그런 것, 전체 대관식을 곽 선생이 했기 때문에 그 전통의 모든 사실을 명확하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어디어디 했다는 것, 실지로 된 사실을 보여 주면서 여기서 초종교권 대관식 즉위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전환하는 거예요. 핏줄이 깨끗이 전환된다구요. 대관식 하는 것이 핏줄 전환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예.」

이래 놓으면 반대하더라도 몽골반점 동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커버하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선 거라구요.

축복으로 가정과 나라를 보호해야

여기서도 지금 현재 많은 지도자들, 2백만 축복가정 혈통전환이거든.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책임자들을 모아 가지고 몇만 명을 4대 지역에서 연결시켜야 돼요. 시카고만 해도 8천 명 목사가 있다고 했잖아요?「예.」그러니까 몇만 명은 중심적 존재만 하면 순식간에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래 놓으면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이 선거운동이 아니고 대관식을 하기 위한 것이요, 핏줄을 전환하는 위한 것이에요. 이것은 이번 달만이 아니에요. 12월까지 보름에 2백만씩 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차기 대통령, 야당 여당 싸움패까지도 전부 다 헤쳐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게 나가지 않으면, 내가 순회하지 않으면 민주당에서 대대적인 반대가 벌어질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래 놓으면 현 정부도 앞으로 대통령이 되려면 우리 꽁무니를 안 잡을 수 없어요. 이렇게 해 놓으면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우리 꽁무니를 안 잡을 수 없어요. 알겠나? 축복 다 해 주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 선거는 문자 그대로 막상막하입니다.」그래서 더 필요한 거예요.「어떤 여론조사는 48대 46, 어떤 데는 46대 45, 지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습니다.」이제 이것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헤게모니를 잡을 수 있다구요. 될 수 있으면 빨리 잡아요.

미국도 4개 지역으로 돼 있지?「예.」어디어디예요?「동북부하고 동남부하고 그다음에 중부, 서부 이렇게 돼 있습니다.」동북부는 어디예요?「뉴욕으로부터 메인 주까지고 동남부는 워싱턴에서 플로리다까지입니다.」그다음에?「그다음에 시카고를 중심으로 중부지역이고, 엘에이(LA)하고 시애틀 해서 서부입니다.」보스턴 지역은 어디에 속해요?「보스턴은 동북부에 속합니다.」그거 전부 다 해서 양창식이 오기 전에 그런 준비를 시키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예, 알겠습니다.」

시카고에서 요전에 며칟날 모인다고 그랬나?「12월 16일입니다.」그거 너무 늦어요.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한번 순회하는 조건으로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떠나야 된다구요. 그렇게 돼 있지?「예.」그야말로 이제는 한국에 돌아가야 돼요. 시코르스키 회사까지도 한국에 옮겨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미국 전체가 합하는 방향으로 일체화시키면 문제, 이번 대통령 선거의 방향으로부터 차기 대통령까지도 길을 열 수 있는 것은 이 일밖에 없어요. 축복하는 거예요. 교회의 이상인 축복으로 가정과 나라를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번 대회는 선거가 문제 아니에요. 파괴되는 가정과 미국의 위기를 넘기기 위한 거예요. 종교 사상을 위주한 연합적 종교 기반 위에 미국을 보호해야 된다구요. 그런 관이 딱 설정된다구요. 그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창식을 통해서….「오늘 전화하세요. 연결됩니다.」「예.」전화해서 양창식의 이름으로 공문 내게끔.「예, 알겠습니다.」

나도 빨리 돌아가야 돼요. 지금 대관식을 하기 시작했는데 열 여섯 곳을 했는데 중간에 내가 없으면 이번 후반기에 열이 꺼져 나간다구요. 12월 말까지 40개 곳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 40고개가 문제예요. 그래서 지금 내가 빠른 시일 내에 거쳐 가지고 한국에 가 가지고 이 일을 강력히 추진시켜야 돼요. 내가 어제 어머니한테도 얘기했어요. 어머니가 여기에 남아 있더라도 나라도 먼저 간다는 거예요. 알겠나?

종교의 교파를 대관식으로 결속해야

「아버님이 4개 지역을 순회하시면서 대관식을 직접 주재하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아니에요. 주재는 아니고, 그건 곽정환이 할 수 있는 준비예요. 이거 하고 있으니 머리 되는 사람들은 주(州)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대관식에 참석할 수 있는 날, 그것은 곽정환이라든가 양창식이 다음에 정해 가지고 할 거라구요. 12월 말까지.

10월 달에 하게 되면 선거운동 한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11월에 해도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서, 신문들이 ‘레버런 문이 부시 공화당을 돕기 위해 저런다, 종교를 연합한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11월을 넘어서 12월 상순이라든가 12월 중순에 하는 거예요. 한국에 갔다 왔다가, 한국에서 금년에 40개 종친을 완결한 기반 위에서 미국도 초종교 대관식 즉위식을 해야 돼요.

종교들이 자기 교파들이 많잖아요? 이것을 연결시켜서 대관식을 같이하는 거예요. 김씨면 많은 김씨가 있지만 합해서 대관식 한 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면 수백 교파가 있더라도 대관식에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그 방향을 중심삼고 전국연합회, 세계연합회를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장로교니 성결교니 분파적인 면에서 갈라져 싸우고 있지만 하나 만드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대관식 한 것을 자기 종교 중심삼고, 모슬렘이면 모슬렘 중심삼고 대관식! 전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 종교의 교파를 대관식으로 결속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빨리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이것은 가인권이에요. 기독교가 연결되어서 가인권을 중심삼고 합하자 해야 싸움판이 없어지지, 이것 안 하고 몽고반점 대관식을 강조하게 되면 기독교가 반대한다구요. 알겠나?「예」그렇게 해야 무난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거기간을 넘어서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이 어느 때까지 해야 되느냐? 15일 동안 여기에 있어야 되느냐 가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될 때, 갔다 왔다 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후닥닥 해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다 해 버리든가 해야 돼요. 알겠나?「예.」

그래서 선거와 관계없이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선거 끝난 다음에 11월 달에 본격적으로 이 일을 해 가지고 상원 하원을 중심삼고 공화당 민주당의 대관식까지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날짜를 잡아 봐요. 오늘 아침에 내가 빨리 가야 된다고 어머님에게 얘기했다구요. 어머님은 여기 남겨 놓더라도. 어머님이 대신해도 될 거라구요, 내가 한 두어 곳 하고.「무엇을요? (어머님)」강연을!

그렇기 때문에 강연문은 지금까지 우리가 한국에서 한 연설문, 그 가운데서 빼 가지고 재판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님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가 위신이 올라가야지, 아버지만 하면 돼요? 참부모라는 이름의 가치가 나아져야 되는 거예요.

빨리 효율이는 양창식이랑 곽정환이랑 의논해서 짜라구요.「예.」될 수 있으면 가까이 짜 가지고 내가 한 두어 곳을 하고 나머지는 어머니가 한 두어 곳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다음에 오면 그거 할 거라구요. 내가 또 중간에 빨리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선거운동이 안 되는 조건도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상당히 지금 민감한 기간이라구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해야 돼요. 내가 바쁘기 때문에 이런 날을 잡아 가지고 며칟날 떠나는데 어머님이 대신한다면 누가 의심 안 해요. 또 그다음에 곽정환이 대관식 즉위식을 하더라도 11월 달에 연결하는 거예요. 그래서 11월 12월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는 내가 열어 줘야지, 자기들이 하면 힘들다구요.

「한국은 지금 아버님이 말씀하신 대로 계속 강연회를 하고 있고, 가락종친회는 각 지역단위마다 강연이 매일매일 계속되고 있습니다.」전부 해야 돼요.「예, 다 하고 있습니다.」각 종씨 대관식을 다 끝내고 그 조직을 해야 돼요. 씨족으로 할 때, 씨족 많은 곳은 자기들이 작은 곳을 연합할 수 있는 거예요. 할머니의 계통이라든가 서로서로가 연결해서 같은 기준으로 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120문도를 중심삼고 120개로 하려면 둘 반, 셋이 합해야 하는 거예요. (김효율 보좌관의 각종 보고와 대화)

참부모가 와서 축복으로 하나의 대가족 형제권 심정세계가 돼

내가 원고를 구별하려고 생각했는데, (낚시) 시간을 낼 수 있나?「아버님께서 한국에서 하신 여러 꼭지의 말씀이 있습니다만 그 말씀 중에서 아버님께서 동그라미만 해 주시면 그걸 중심삼고 엮으면 좋겠습니다.」이것을 함으로 전체를 알게끔, 공부하게끔 만들어 주는 거예요. 뽑아 보라구요.「예.」

우리 엄마가 그래야 유명해지잖아요?「아버지가 한다면서요. (어머님)」내가 다 하려면 10월 달 다 있어야 된다구요. 강연의 챔피언이 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이제 그래야 미국을 떠나는 인사도 되고, 한국이 이렇기 때문에 미국도 한국을 도와야 된다는 말을 하면 도울 수 있는 거예요.

「말씀 제목을 어떻게 정하시겠습니까? 그러면 그 제목에 맞춰서 내용을 선발할 수 있습니다.」원고가 여기에 다 있어요?「예. 컴퓨터에 다 들어 있습니다.」(김효율 보좌관의 보고와 대화)

섭리상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초국가권의 안착!「섭리상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초국가권의 안착!」‘해방과 안착’ 해야 되겠구만. ‘해방’을 집어넣어요.「초종교?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해방시대, 석방시대, 안착시대로 넘어가는 거거든.

주로 대관식 한 것을 중심삼고 교파적인 관념을 넘어서고 국가도 넘어서야 돼요. 맨 처음은 어떻게 되었나?「섭리상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섭리사관’으로 해요.「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그 설명을 달아 나가면 돼요.「대단히 어려운 제목이라고 그러겠습니다. 일반 사람들이야 잘 못 알아듣지요.」(웃음) 목사들이 이제 가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종교하고 정치가 없어지는 거예요. 해방과 안착 아니에요? 종교 싸움이 없어져야 된다 그 말이에요. 이것을 설명해야 돼요. 주로 해야 할 것이 ‘섭리사관’이에요. 1만 5천 명 때 강연한 내용, 섭리관에 대한 개념을 결론지었지?「예」늘리지 말고 간단히 하는 게 좋아요. 세상 싸움, 교회도 싸움하고 전부 다 싸움하는데 해방과 안착이에요.

여러분 뭘 하겠다는 것, 무슨 말을 했는지 다 알고 있지? 내가 해 주는 것이 좋겠나, 그냥 떠나면 좋겠나? 이제는 진짜 한국에 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맡기는 거예요. 이거 해 주고 대관식을 한다면 대관식을 위주로 한 교파 중심삼고 책임자들이, 예수 중심삼고 예수 제자들이, 여러 교파들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연합해서 교육해서 새로 배치해야 된다구요.

한국도 지금 현재 왕권 즉위식을 하고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새로 연합해서 초종족권을 중심삼고 빼서 교육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핵심요원을 다시 배치하는 거예요. 외국에서는 추첨 안 했나? 푸른 딱지, 붉은 딱지, 검은 딱지 안 했나?「안 했습니다.」그거 왜 안 했어요?「한국에서만 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본부 해체예요. 선생님이 가정적 메시아니까 종족적 메시아가 돼야 돼요. 교파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기독교의 메시아로 올라가서 하나님 자리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생일날, 어머니 환갑 때 오후에 한 식이 뭐냐 하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다구요. 가정의 왕이 되었으니 이제 종족의 왕이 되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협회가 없어지는 거예요, 교회 자체가. 종족의 대관식을 중심삼고, 김씨면 여러 김씨를 하나로 합해 가지고 나라의 대관식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 국가에서, 육대주에서 하는 거예요. 육대주에서 대관식 한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40개국이나 120개국이 합해 가지고 세계 전체를 대표한 대관식을 해서 선생님 앞에 모든 것을 돌려 바쳐 가지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권이 사탄에게 넘어간 것을 몽땅 모아서 하나님 앞에 반환해야 된다구요.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왕권을 가지고, 사탄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통해 가지고 뒤집어 놨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서 축복으로 혈통을 뒤집어 가지고 평화의 왕 자리에 가서 지구성과 지구성의 백성, 하늘나라에 있는 백성들까지도 국민을 중심삼고 이상적 통치세계, 하나의 대가족 형제권 심정세계가 되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가정에서 훈련해 가지고 그다음에 편성하는 거예요. 다시 편성해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가 조상이 없잖아요? 복귀시대에 조상이 없지? 이것을 편성해서 제안하게 된다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유엔 총회에서 결정하면 유엔 총회의 헌법과 부처법에 따라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원리원칙을 잘 지켜 나가야

서두 인사말씀 가운데, 대관식과 즉위식이 나라에서 끝나게 된다면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종교권 책임이 끝나 가지고 이제는 이것을 따라가게 되면 미국도 가정과 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이 확정된다 이거예요. 그런 서론을 중심삼고 결론도 그 한마디로 맞춰서 해 놓으면, 강연한 연설문을 집어넣으면 간단히 편성할 수 있어요. (보고와 대화)

빨리 그거 양창식이랑 의논해 가지고, 다 연락해 가지고 정하라구요.「그러니까 10월 말 안으로 네 군데를 다 마칠 수 있도록 하라, 그 말씀이시죠? 뉴욕, 워싱턴, 시카고….」「선거 끝나고.」선거 전에 해야지. 강연은 10월 말에 끝나는데 내가 두 번만 해 주고 어머니에게 맡기고 여기를 떠나려고 그래요.

「그리고 대관식을 11월 말까지, 12월까지 하라는 얘기입니다.」「대표해서 몇 군데만 하는 겁니까?」「그렇죠.」목사들을 격려해 주려고 그래요. 한 사람 앞에 백 명씩만 축복하라는 거예요. 문제없지. 2백만 축복까지 하게 되면 4백만 명이에요. 4백만 명이면 아들딸이 관계하게 되면 6백만이 되는 거예요. 선거가 그런 면에 기울어지면 대단한 거지.

「주로 종교지도자들, 성직자들을 불러야 되겠습니다.」성직자들이에요.「초종교 초국가니까. 물론 정치권의 지도자도 초대하지만.」정치권에 대해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안 하는 것이 나아요. 정치한다는 소문나거든. 야당 여당 싸움판이 되어서 모인 목사들을 집어넣으려고 전부 다 몰려온다구요.

시카고에 요전에 내가 두 번인가 해 줬나? 매번 초청했는데 안 간 거예요.「세 번인가 네 번인가 가셨습니다. 하와이에 가시면서 한 번 불러 주시기도 했습니다. 아버님이 가셨을 때 대단한 열광이었습니다.」

송근식 아들이 몇 살이야?「서른 다섯 살입니다.」나이 많았네. 딱 아버지를 닮았어.「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금년에 졸업했답니다. 강의도 잘 한답니다.」통일교인이 유 티 에스(UTS)를 나와서 강의 못 하면 죽어야지. 앞으로는 통일교회 책임자 노릇하기 쉬워요. 훈독회 하는 거예요. 앞으로 매달 나온다구요.

≪천성경≫ 번역은 한국 외무부에서 대사관으로 나갔던 사람들, 각 나라에 있는 그 나라의 한국어 일등 번역할 수 있는 사람들, 그것을 전체가 함께 모여서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따로따로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별의별 유명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자기가 번역 잘못하든가 그래 가지고 변론하면 교파가 생겨난다구요.

여러분이 원리원칙을 잘 지켜 나가야 된다구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어요. 세계 기준을 닦고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환경을 만들 때까지는 옆으로 흘러가고 왔다갔다하면 안 돼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73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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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番號 701-1991

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