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8집
아벨유엔과 어머니의 사명 ……………………………… 9 천운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길을 가라 …………… 131 아벨유엔의 필요성과 조국광복 ……………………… 142 뉴욕의 회사에 소책자를 배부하라 ………………… 162 국경선 철폐와 영?육계 해방권 …………………… 168 가정 왕권시대와 알래스카 …………………………… 186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 230 가인 아벨이 가는 길 ………………………………… 279 아벨유엔과 어머니의 사명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자리 정돈) 사람들은 넓은 데서 사는 것보다도 좁은 데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복중시대가 제일 좁고, 인생 생활, 자기 사는 생활이 좁은 생활이라구요. 좁게 살아 보고 큰 세계, 넓은 세계에 가서 살아 봐야 비교할 줄 알고 다 그래요. 기억에 남길 수 있는 기간이 되도록 하라 좁은 데서 얼마나 자기가 필요했고, 그 좁은 세계의 훈련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잘 느껴야만 큰 세계에 가서 얼마만큼 굉장한 내용인가 감정할 수 있는 거라구요. 슬픔을 아는 사람이 기쁨을 측정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어렵지만 참아야 되겠다구요. 오늘 특별히 9월 14일이에요, 천일국 3년 9월 14일. 이 9월달은 사탄 수에 마지막이라구요. 9월의 14일, 두 번째 맞는 주일이니까 여기에 이 모든 세계의 뜻을 모아 가지고…. 세계의 뜻이에요. 한 사람의 뜻이 아니에요, 한곳에 모여서 한 사람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또 한 중심의 천지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 되는 축복가정들이 모였어요. 대개 축복가정들이 모였을 거라구요. 축복가정들이 모였는데, 그 축복가정은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이 함께 모였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지만 영계의 1천2백억이 넘는 축복가정이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 거기에 비해 여기 6백 명이 모였다는 것은 지극히 적은 수이니만큼 한 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될 때, 한 점도 안 되는 그 자리에서 새로이 펼쳐 놓은 모든 활동적인 내용은 천상세계,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대우주, 끝을 헤아릴 수 없는 이러한 세계까지 관계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꽉 누르면 전 우주가 들어가요. 꽉 누른 걸 들면 이 우주가 들어갔다 나왔다, 삥 돌면 돌았다 바로 됐다 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생각하게 될 때, 지금 여러분은 뭐라고 할까, 공중에 비행접시를 타고 우주 올림픽 대회에 참석했다는 자신을 갖고 각 분야의 자기 책임을 중심삼고 챔피언, 대표 선출을 위한 도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중요한 것이니만큼 그렇게 알고 기억에 남길 수 있게끔, 될 수 있으면 이번 기간에 되어진 사실을 잊지 말고 기록하라구요. 그것이 앞으로 자기가 현재 살고 있는 생활의 초점이 될 것이고, 앞으로 이 초점이 역사의 전통으로서 만세 천상?지상세계의 완성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목적지가 된다는 것을 알고, 중요한 이 시점을 잊지 말고 기억에 기억에 기억에 남길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어요. 유엔 공략의 성업을 이루기 위해 모였다 이제 여러분의 재산을 찾을 때가 왔어요. 지금 사탄세계의 재산은 다 내버리고 하늘이 이제부터 부여할 수 있는,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머무를 수 있는 그런 기준, 역사적인 자리를 여기에서 결정할 수 있는 도장이요, 훈련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으로 딴 생각은 말고 온 초점을 맞춘 여기에, 영계의 하나님으로부터 4대 성인, 5대 종단의 종주, 성인 현철, 여러분의 선한 조상 전부가 초점을 맞추어 우리 후손, 우리나라에 관계돼 있는 참석자급의 소원성취의 임명을 받아 가지고 챔피언들이 되는 그 계열에 탈락자가 되지 말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영계도 그렇지만, 여러분 나라를 중심삼고 7개국이면 7개국 사람들이 모였는데 7개국이 다 실패한 나라들이에요. 2차대전 이후에 뜻을 받들었으면 7년 후인 1952년이면 그때 8억 가까운 기독교인들을 축복해 가지고 세계 하늘땅의 축복을 완료해서 다 끝났을 것인데, 지금 몇 년이에요? 2000년이 지나 가지고, 선생님 나이 40대에 모두 끝났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84세예요, 84세. 84세는 40의 2배, 40에 40하고 4년이 되니까 4수의 20배인가? 21배의 기간을 나와 가지고 잃어버렸던 7개국 기반을 다시 찾아 천지부모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하늘땅에 축복한 식구들이 모여서 이제 새로운 천일국과 새로운 제4차 이스라엘국을 향해서 지상 천상의 영원한 천국, 낙원을 결정하기 위해서 모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늘의 정병이면 정병이요, 하늘이 바랄 수 있는 소망의 군인 중의 군인이고, 성인 현철 이상의 자리의 존재들이 됐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 전통과 그 위엄에 어긋나지 않는, 목적을 향한 방향에 지그재그가 아니고 직행해 날아갈 수 있어 가지고 목적지를 격파해야 되겠어요. 유엔 공략의 성업을 마무리짓는 날에는 천하가 다 박수하는 거예요. 천세 만세, 영원한 만세의 해방 석방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소원이었느니라! 아멘!「아멘!」그러기 위해 모였어요. 그러면 지금 여기서 훈독회를 시작하는데, 훈독회를 시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역사 이래 참부모님을 대해 가지고 공약 선포한 편지로부터 4대 성인이 결의한 것, 그다음에 제2이스라엘권 미국 대표로 영계에 간 36명의 대통령이 제2이스라엘국 미국 국민과 제1, 제2, 제3을 합하여 제4이스라엘국 국민이 될 수 있는 미래의 소망의 국민들에게 전한 부탁의 말씀이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결의의 내용이 여기에 전달되었는데 그것을 읽는 거예요. 이번에 그 결의문 내용을 뉴욕이면 뉴욕, 워싱턴, 미국 50개 주와 그다음에 전세계 유엔 가입국 191개국의 국민 전체가 환영하는 가운데서 올림픽 대회와 같은 경기가 시작한다 하는 것을 알고 참석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 많은 사람이 모였다 하더라도 골수로 흐르는 것은 하나 그래, 여러분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여러분이 나라를 대표했는데 여러분 조상들이 많아요. 스미스라든가, 곽 씨라든가, 모든 성씨가 많은만큼 그 나라 나라가 서로 경쟁해 가지고 누가 기록적인 하늘의 축복의 반열을 대신한 주인의 자리에 서느냐 하는,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하나님이 역사이래 처음 명령하는 이 터전에 군림한 용장인 것을 알고, 가고 오는 길에 사고가 생기지 않게끔 하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전체 앞에 좋은 영향의 본이 될 수 있는 재료를 남기고 돌아가야 할, 또 그것을 지녀 가지고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우리가 이러한 전장에 가 가지고 승리의 패권적 기록을 갖고 돌아왔으니 우리 국민들은 우리 말을 들을지어다!’ 해 가지고 다시 뭉쳐야 될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나라를 하늘나라에 등록할 수 있게끔, 접붙일 수 있게끔, 가정은 종족 앞에 접붙이고, 종족은 민족 앞에 접붙이고, 민족은 국가 앞에 접붙이고, 국가들은 앞으로 세계 앞에 접붙이고, 세계는 앞으로 하나님 나라와 지상천국 나라에 접붙일 수 있게 해야 돼요. 하나의 나라예요. 두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의 나라, 하나의 생각, 하나의 출발 기점, 하나의 방향, 하나의 목적이에요. 그러니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하고 가는 길이 열 사람이 모이고 천 사람이 모였다 하더라도 그 흘러가는 출구는, 골수로 흐르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가야 돼요. 물이 흘러가는 물줄기를 따라가야지 거기에 탈락하면 물이 썩어 버리고 말아요. 물은 움직여야 썩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 원양어업 같은 걸 나갈 때 담수를 싣고 가는데, 1년 반이라든가 1년 이상 먹을 수 있는 물을 배에 싣고 가는데 그 배가 바다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썩지 않지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일주일도 안 가서 썩어 버려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몸 마음이, 여러분 몸뚱이 속의 세포 갖고 있는 이것들도 그냥 두면 썩어요. 그러니까 움직여야 돼요. 움직여야 썩지 않는 거라구요. 많이 몸을 움직일수록 상충이 되지 않고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가는 방향이 직행해야 되고 올라가야지 내려가면 안 된다구요. 여기 왔다가 모든 것이 승리다, 모든 것이 내가 필요했던 재료를 많이 기록해 가지고, 돌아가서 자기 일족과 일국 자기 나라, 구라파면 구라파, 육대주면 육대주가 새 하늘 지상?천상천국의 문화권을 창조하는 데 전통적 원자재들을 많이 수습해 가지고 자기 민족 앞에 빛날 수 있는 교육을 해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용자의 실적을 거두어야 돼요. 그럴 수 있게끔 영양적 내용을 기록해서 자기 일족과 자기 나라, 영계의 현재의 자기 씨족들, 후대의 후손들 앞에 전통으로 감사히 이어받을 수 있는 조상들이 되기 위해서 왔다 하는 결의를 다져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나는 틀림없이 그런 사람이 되어서 우리나라의 대표, 개인으로부터 전체, 과거?현재?미래에 하늘이 소원하는 축복가정의 중심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 못 갈 곳이 없고 못 할 일이 없다는 자부심을 갖고 전진하라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여러분이 중심이에요. 참부모도, 천지부모도 지금까지 개척을 해서 하이웨이를 만들고 잘살게 집을 만들어 달라는 대로 만들어 줬지만, 그 하이웨이를 달리고 그것을 꾸며서 더 아름답게 하고 집 지어 준 것을 더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운전도 배워야 돼요. 차도 좋은 차를 만들어야 되겠고, 운전도 배워야 되겠고, 빨리 가려면 기름도 오만 가지 기름 중에 제일 좋은 기름을 넣고, 제일 좋은 운전자가 되어 가지고 고속도로를 제일 빨리 달릴 수 있는 용자로서 참석했다는 거예요. 빠르기도 제일 빠르고, 또 모든 관심을 내게 두고 있으니, 우리 조상도 대신 우리를 응원하고 자기 나라도 응원하고 하나님까지도 응원하니 거기에 초점을 맞춰 탈락자가 아닌 승세자가 되고 챔피언의 기록을 남기고 갈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통일천국 세계의 전통의 자료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전통의 자료를 중심삼고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전통에 의한 문화세계가 창조된다는 거예요. 그 문화세계는 둘이 아니에요. 오직 하나예요. 영원히 하나예요. 중심도 하나요, 횡도 하나요, 상하?좌우?전후관계를 맺어 구형을 이루어 가지고 어디를 가더라도 날게 되면 붕 떠나 중심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고, 땅에 구르면 부딪치더라도 점프해 가지고 타고 넘어서 깨지지 않고 날아갈 수 있고, 또 지하에 들어가게 되면 두더지 이상 뚫고 갈 수 있는 우리라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천하에 못 갈 데가 없고 못 할 것이 없는 우리라는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아멘! 해 봐요.「아멘!」 6백 명이 모여서 선생님 혼자 소리보다도 6백 배가 커야 할 텐데 작네. 아-멘!「아멘!」많이 모였다 해도 정신이 퍼뜩 들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하나님도 졸고 선생님이 조는 것 같았는데 그 눈이 번쩍 뜨이고, 앉아서 조는 것보다 벌떡 일어서서 눈을 뜨고 달려가 가지고 잡는 것은 모두 포켓에 넣겠다고 하는 그런 욕망이 필요한 용사들이 돼야만 희망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하고 출발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결정한 사람 왼손 들어 봐요. 왼손 내리고 바른손! 자, 이제는 바른손을 앞으로 내려요. 바른쪽으로 돌려요. 왼쪽으로 돌려요. 사탄을 쳐 버려요. 태풍의 눈 자리는 바람도 안 분다구요. 눈 자리에 앉으면 무서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태풍 이런 것은 뭐…. 매미? 맴맴맴맴, 매미 태풍이 불어 가지고 한국에 큰 사고가 생겼어요. 이런 전환 시기에는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이 죽지 않고 여기에 왔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사고가 생기면 특별한 사람은 죽어 가고, 죄 있는 사람은 청산되는 거예요. 죽지 않고 여기 참석했다는 사실은 살아남아서 필요할 수 있는 소용적인 목적이 있기 때문에 남아졌으니, 남아진 그 일을 여러분이 책임 다하고 돌아갈 때에 ‘뉴욕아, 굿바이! 나는 천국으로 날아가느니라! 뉴욕아, 잘 있거라! 너에게 기반을 주어서 남겼다.’ 이래야 돼요. 소돔 고모라를 유황불을 내려 심판할 때 롯의 처가 무슨 요사스런 소리가 뒤에서 나더라도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된 거라구요. 일당백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의 깃발을 들고 고향산천에 돌아가 부모 앞에, 혹은 조상들 앞에 자랑하고, 그들 앞에 혜택을 돌리고, 살고 있는 일족들, 형님 누나 가정들을 틀림없이 몇백 배 아름다운 결실로 판단할 수 있는 자기 후배들이 되겠다는 결심을 새로이 할 수 있는 여러분이 표본이 되어야 되겠다! 약속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그러면 주먹에 힘을 주라구요, 힘을. 몸뚱이를 위로 올릴 수 있는 힘을 주었다가, ―궁둥이를 들어도 괜찮아요.― 이랬다가 왕창 들면서 궁둥이를 들이받고 싸악 올라갈 때 궁둥이보다도 손을 든 것이 앞서야 올라가지, 그렇지 못하고 했다가 아예 지옥에 떨어진다는 걸 알고, 힘을 주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쌍수를 들어 궁둥이가 먼저 여기 손이 올라가서 내리지 않게끔 올라가겠다고 할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 내가 결정했다는 사람은 실천궁행할지어다! 실천!「실천!」올라가고 있어요, 내려가고 있어요?「올라가고 있습니다.」「업(Up)!」압이 아니고 업! 유엔 공략만 하면 영계는 축복으로 싹쓸이하고 지상복귀도 가능해 자, 그렇게 알고 결심해 가지고…. 훈독회를 지금 결의문 선언을 하는데, 하나님이 역사 이래 비로소 참부모라는 양반한테 선언 결의문을 통고한 내용이에요.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에요, 이게. 언제나 있는 일이 아니에요. 그렇게 영계의 총수라는 하나님이 결정하니만큼 그 결정에 따라서 영계에 간 천총관, 하늘나라의 총사령관 흥진 군을 중심삼은 4대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이 축복을 받음과 동시에 4대 성인들도 축복받고, 축복받은 그 영계의 해방권을 지상과 같이 해 주어 가지고 1천2백억 쌍을 축복했어요. 해 봐요.「1천2백억 쌍!」얼마나 많아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여러분 조상으로 축복받았어요. 지금도 계속하고 있어요. 천국의 설정, 유엔 공략만 시작하면 7개월 이내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사람은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없게끔 싹 쓸어 버려요. 그래 가지고 지상복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상이 형님이에요, 영계가 형님이에요? 지상이 조상이에요, 영계가 조상이에요?「지상이 조상입니다.」지상이 결실할 수 있는, 수확하는 것이 영계예요, 지상이에요? 지상에서 수확해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하늘나라 창고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지상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일생에 처음으로, 하나님도 처음으로, 이 우주가 생겨난 후 존재세계에 처음으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성인 현철이 하나돼 가지고, 영계의 축복 해방권, 지상의 축복 해방권이 하나돼 가지고 바꿔치는 대전환 시기라는 거예요.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지옥이 천국이 되고, 천국이 지옥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천국이라고 살고 있는, 백인들이 자랑하는 이곳이 지옥 중에 지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죽고자 하는 사람은, 벗어나기 위해서 생명을 걸고 나서는 사람은 살고, 살고자 하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왕창 궁둥이가 깨져 가는 거예요. 그런 갈림길에 서 있는 걸 알고, 그런 중차대한 일이 자기를 중심삼고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의 방향이 제멋대로였는데, 이제부터 동서남북 사방이 딱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자리잡고, 동서남북 사방이 운동하는 데 있어서 360도 영점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영점은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중심이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영점을 중심삼고 360도 언제나 똑같아요. 1년이 365일인데, 그 1년에 1초 동안만 틀리더라도 말이에요…. 이 지구성의 나이가 47억년, 48억년 잡아요. 48억 초라면 몇 년이라구요?「134년입니다.」134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세상, 이 우주는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1초씩만 달라도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1초가 아니에요. 틀림없이 출발하면 그 자리가 억천만세 가더라도 그대로예요. 태양계를 돌고 있는 지구성이 365일 이상도 안 되고 1초도 틀리지 않아요. 여러분의 생활은 얼마나 틀려요? 뭐 인심은 조석변(人心朝夕變),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하는데, 산색은 고금동(山色古今同)이에요. 산수는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산수가 비웃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중심을 중심삼고 나라를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은 여러분 책임 변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지금까지 변했더라도 좋아요. 딱 자리잡은 다음에는 변할 줄 몰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높은 데 사람은 더 올라가야 되겠나, 낮은 데로 내려가서 메워야 되겠나? 상?중?하, 중을 중심삼고 높은 데 사람은 돌아야 돼요. 이것을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좌?중?우, 이것은 거꾸로 됐어요. 틀림없이 아시아 사상은 말이에요, 여자가 왼쪽에 서 있어요, 바른쪽에 서야 할 텐데. 우?중?좌 해야 할 텐데 이게 거꾸로 좌?중?우가 됐어요. 그다음에 전?중?후예요. 이 중을 중심하고 도는 거예요. 중앙이 왔다갔다하면 어떻게 돼요? 전부 틀어져요. 그런 나라가 없다구요. 그런 나라를 중심삼고 모델이 딱 돼 가지고 공식의 결과에 에이(A)면 에이(A)지, 에이(A)가 비(B)와 같이 거꾸로 설 수 없어요. 자기 자리가 영원히 에이(A)지, 그 자리가 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그러한 기준을 모델적 정착을, 고정적 정착을 결정해야 할 주인들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도 아니고 참부모도 아니에요. 여러분 나라가 결정되는 것은, 여러분 나라가 고정적 모델의 자리에 서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이지 나라의 책임도 아니에요. 나라가 책임 하기 전에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 만들어 줘야 나라 책임이 설정되는 거예요. 나라 책임이 돼 가지고 여러분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나라를 만들어 놔 가지고 체제화시켜 정착시켜야 돼요. 우리들로 말미암아 정착돼야 나라가 생기지, 그러지 않으면 제멋대로의 나라가 돼요. 제멋대로의 나라가 돼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정착해 가지고 1도와 1도의 경계선인 360도가 연결되는 거예요. 원형이 그렇지요, 원형이? 1도에서 360도를 중심삼고 언제든지 지남철의 엔(N) 극과 에스(S) 극이 왔다갔다해요? 그게 왔다갔다해요, 안 왔다갔다해요? 우리 마음은 언제나 ‘선해라. 선해라.’ 한다구요. 암만 새벽에 자다가 말고 정신 없이 나쁜 일을 하려고 하게 되면 마음은 ‘야, 이놈아! 하지 마!’ 합니다. 언제나 한 방향이지 두 방향이 아니에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에 모든 것이 표준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표준이 있어야 됩니다. 표준이 모델의 모체가 돼야 되고, 그 모델을 택하려면 방향성이 있어야 돼요. 제멋대로 ‘난 1도가 좋다.’ 해도 1도라는 것은 영점밖에 없어요. 2도가 필요하고, 3도, 90도가 필요하고, 180도가 필요하고, 지상세계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 후현이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요? 승한성취(勝恨成就), 일심정착(一心定着) 미국 나라는 어느 나라예요? 미국 나라에 원칙이 있어요? ‘힘이면 다다!’ 그래요. 힘 가지고 평화세계가 돼요? 힘 가지고 정착해요? 힘도 말뚝이 있어야 되고 앵커(anchor; 닻)가 있어야 돼요. 미국이 앵커를 어디에 놨어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개인주의에 앵커를 박아 놨느냐, 하나님이 좋아하고 우주가 좋아하고 만우주의 별의 세계, 자연세계가 돌고 있는 공법 기반 위에, 천리 기반 위에 앵커를 내려 놨느냐? 그러면 절대 안전해요. 태풍아 불어라! 무슨 매미 태풍이 불든 호랑이 태풍이 불든, 레버런 문 태풍아 불어라! 아무 상관 없어요. 마음이라는 것은 곧고 일정하다 이거예요. 여기 우리 집에는 ‘일심정착(一心定着)’이라고 쓴 것이 있어요. 일정해야 돼요. 일심정착은 일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들어오면서 보이는 게 뭐냐? 승한성취(勝恨成就)예요. 한을 성취해 가지고 일심정착 하는 집이 이스트 가든이다 그 말이에요. 그런 것이 시작과 끝의 말이에요. 한을 풀지 않으면 일심정착점은 영원히 없어요. 누구의 한이냐? 하나님의 한, 참부모의 한, 이 세계의 한, 만우주 피조세계의 한입니다. 본성의 자리에 있어서 자기 위치를 자랑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없어요. 360도 전부 다 매일같이 변해요. 매일같이 돌아간다구요. 이것이 만방에 축이 있어 가지고 돌아야지. 축이 없어요. 미국에 축이 있어요? 축이 있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위가 될 때는 하가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래가 부자지관계, 그다음에 좌우, 좌우를 중심삼고 부부관계, 그다음에 전후는 뭐냐 하면 자녀관계가 있어요. 이상적 가정은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형제가 하나된다, 그런 가정이 이상이라고 이론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통일교회 원리 가정이론입니다. 사위기대, 삼대상목적 완성 안착할지어다! 그 가운데 잠자리에 들어가니 내가 먼저 품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누워서 팔을 벌리고 우리 두 부부를 품어 줄 수 있는 주인의 왕 터가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기분 좋겠나? 그런 자리를 가졌느냐 하면 못 가졌어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꿈이에요. 아무리 믿으려야 믿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하나님의 왕권 수립이다 할 때 어땠어요? *하나님의 왕권 수립이 창조이상의 완성이고 레버런 문의 목적이라고 하는데, 그래요? 나는 모르겠다구요. 댓스 트루(That's true; 그거 사실이다)! 따라해 보라구요, 댓스 트루!「댓스 트루!」(*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몰랐다면 답변을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내용은 몰랐지만 답변만 ‘댓스 트루(That's true).’ 할 수 있으면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트루(true)로서 하나님 앞에 간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해서 결실을 안고 하나님의 품에 사랑받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왕자 왕녀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부모님이 원하고, 참부모 천지부모가 원하고, 만우주가 원하는 소원의 일념들을 성취해야지, 그러지 않을 사람은 죽어야 돼요. 살아 있는 것보다도 죽는 것이 나아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아이고, 통일교 본부에 와서 선생님 말 들으면 좋을 줄 알았더니 좋은 일보다 지옥 밑창에서 이렇게 야단이구만.’ 세상에, 의자에 앉아 가지고 꼬임 다리를 하고 이래 가지고 살던 사람이 이게 뭐야? 무릎을 이렇게 하고 이게 미국 사람들은 지옥이지요. 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얘기하게 되면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0분까지 되니 여자들이라는 여자는 앉아 가지고 오줌 안 싼 사람이 없게 만들었는데,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열 여섯 시간 40분까지도 앉아 가지고 오줌 싸는 것을 잊어버리고 선생님 말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세상에 그런 기록이 없어요. 하나님에게 다 미쳐 가지고 선생님 말을 들은 거라구요. 미국 여자는 남편을 종처럼 부려먹지만 남자를 존경해야 하나님도 문 선생한테 배우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몰라요? 당신이 못 한 것을 레버런 문이 합니다! 당신이 믿지 못한 것을 내가 믿습니다!’ 이랬으니 하나님이 믿지 못하는 것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 못할 것은 복귀예요. 탕감복귀는 하나님이 못 해요. 탕감복귀는 뭐냐?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알고, 이제는 여러분이 개인 완성을 알아요. 통일교회 사람은 개인 완성을 해서 몸과 마음이 영원히 싸우지 않는 나다, 나라는 것이 여자다!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없어요. 여자는 여자지요. 미국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높은 자리에 서 있어요, 낮은 자리에 있어요? 남자 아래에 있어요, 여자 아래에 있어요? 남1자가 여자 위에 있어요, 여자가 남자 위에 있어요? 미국 여자들! 미국 여자들, 여러분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가정에서는 너희가 여왕 아니야? 남편을 종살이시키면서 ‘이거 해라. 이거 해라.’ 무얼 쓰고 식당에서 밥 해 와라 하면 밥 해 오고, ‘물 줘라.’ 하면 물 주고, 차에서 내리면 ‘차 문 열어라, 와와와와와!’ 그래요. (웃음) 왕하고 왕후 둘 중에 누구를 더 존중해야 되나? 나라에서는 왕을 존중해야 돼요. 왕후는 왕의 그림자예요. 여자가 성명이 있어요? 얼굴은 제멋대로 생겨 가지고 말이에요, 보기 싫게 꿀돼지같이 생겼더라도 말이에요, 하늘나라의 왕자, 하나님의 왕자 앞에 사랑받게 된다면 그만 아니에요? 순간에 후루룩 올라가는 거예요. 무슨 뭐 박사가 뭐예요? 무슨 석사가 뭣이고, 여기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동북부의 명문대학들) 대학이 무슨 관계 있어요? 여자면 그만이지. 안 그래요? 여자 맛이 백 퍼센트 이상 되면 그만이에요. 눈을 봐도 ‘야, 저건 여자 눈이다.’ 그래야 돼요. 독사 눈 같아서는 안 돼요. 여자는 사랑스럽고 비둘기 눈같이 보면 상대를 그리워하는 것 같고 말이에요, 또 코도 그래요. 코가 오똑 나왔지만, 균형을 잡기 위해서 코가 오똑 나왔지, 이게 없어 보라구요. 얼마나 보기 싫겠어요? 이게 없으면 자빠져요, 얼굴이. 이 코가 앞으로 떡 닻줄을 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코가 직선을 향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파괴되는 거예요. 이게 길잡이를 하고 있어요. 얼굴 가운데 이것(눈)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하고, 이것(입)은 물을 상징해요. 복중시대의 삶 복중시대에는 물을 먹고 살지요? 물 가운데 둥둥 떠서 살지요? 무슨 물이냐 하면 양수예요. 소금물이에요. 순수한 소금물 가운데 떠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양수가 뭐인지? 아기를 보면 소금물에 떠 있어요. 변하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탯줄을 중심삼고 입하고 코 놀음을 하고 있어요. 합쳐서 그래요. 합쳐 있는데 공기와 물이 따로 있지 않아요. 어머니 자체가 돼 있어요. 숨쉬는데 숨쉴 때 코로 숨쉬나? 먹을 때 입으로 먹나? 코로 숨쉬어요, 입으로 먹어요? 코도 필요 없어요. (코를 손으로 잡는 시늉을 하시며) 이게 필요 없다구요. 물의 세계, 양수에 있어서 그러면 순식간에 죽어요. 뭐 열 달을 어떻게 기다려요? 아이고, 15분 이내, 8분만 넘으면 대개 죽는데 말이에요. 8분도 잘해야 되지, 5분 가기 힘든 거예요. 잠수하는 사람이나 그렇지요. 이놈의 코가 뭘 하고 있어? 이놈의 눈은 뭘 하고 있어? 양수물에서 둥둥 떠 있으며 써먹기 위해서 있어요? 그때 써먹지 않아요. 자기 때가 안 됐어요. 눈까지도 필요 없어요. 눈을 뜨고 있나, 감고 있나? 뜨고 있겠나, 감고 있겠나?「감고 있습니다.」난 뜨고 있다! 여러분은?「감고 있습니다.」뜨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암만 선생이라도 눈뜨고 있다고 하면 미친 거예요, 미친 것. 저 레버런 문, 선생님이 똑똑하고 하나님이 어떻고, 참부모 뭐다 한 것이 거짓말했다는 거예요. 복중에서 눈을 안 감으면 어머니가 궁둥이를 들이 때려야 할 텐데, 그 매 맞아 봤어요? 눈이 감는 것을 알았어요? 눈뜨면 안 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어요? 코가 있는데 코로 숨쉬면 안 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어요? 몸의 4분의 3이 물인데, 그 물을 빨아들이는데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예요. 그거 신비로운 거예요. 자기는 모르는 거라구요. 그리고 태어나 가지고는 또 뭐 해요? 두 살 날 때까지 어머니 젖을 먹어야 돼요. 여자 가슴이 있지요, 가슴? 여자가 여기 가슴이 커요, 작아요? 남자들은 요만한 가슴이 있는 여자는 이혼하려고 그래요. 왜? 아기를 못 길러요. 품더라도 쿠션이 없어요. 남자는 뼈다귀인데, (여자는) 가슴이 있으니 품더라도 그 쿠션이 있고 다 좋아요. (웃음) 그래요. 하나님이 얼마나 과학자예요? 오늘 이런 말을 알고 ‘이야! 조화무쌍한 가운데서 내가 걱정 안 해도 눈도 박자 맞출 줄 알고, 코도 박자 맞출 줄 알고, 입도 박자 맞출 줄 알고, 귀도 박자 맞추는 줄 알았다….’ 이거예요. 조그만 태 안에서 힘있게 차면 어떻게 되겠어요? 엄마가 죽겠어요, 안 죽겠어요? 발을 요렇게 해 가지고 그 이상 못 하게…. 운동하고 싶은데, 운동하는데 매일같이 차는데도 말이에요, 이렇게 차지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아이고, 가죽이 늘었다, 줄었다. 나 죽는다!’ 하는 혼란을 당해 봤어요? 어쩌면 그렇게 박자를 잘 맞춰 가지고 순리에 가까울 수 있게끔 하다가 죽지 않고 10개월 가까이, 9개월 며칠 동안 사고도 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나오느냐? 또 그 좁은 문으로 말이에요. 좁은 문으로 나오려니 얼마나 골반이 터지고 ‘아이고, 엄마 죽는다. 없어진다.’ 하는데,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거예요. 그래, 죽기 싫어하는 사람은 부활 안 돼요. 죽을힘을 다하니 머리가 둥그런데 미국 수박 통처럼 기다랗게 돼야 나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 가지고 옛날에 살던 탯줄이니 집이니 뭣이니 다 터뜨려 버리고 비로소 ‘응아!’ 할 때, 이게 압축에 눌렸다가 ‘아이고, 죽는다. 죽는다. 죽는다. 아이고, 죽는다. 악!’ 압축됐다가 늘어나니까 악 소리를 하면서 숨쉬는 거예요. 좁은 굴에서 넓은 신작로 같은 곳으로 나오면 어떻게 되겠나?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거 다 조화무쌍한 가운데서 어쩌면 박자가 척척 맞아 가지고 10개월 가까이, 9개월 넘도록 수중에 떠서 그렇게 놀음놀이를 했느냐 이거예요. 사람들은 땅에 내려와 살기를 원치 않아요. 수중에 올라가 가지고…. 아기들이 크게 된다면 어머니 아랫배에서 가슴까지 밀고 올라오는 거예요. 숨이 차서 아이고…. 어린아이는 자동적으로 박자를 맞추는 신비로운 존재 여자가 죄가 많다고 생각하지요? 여자가 죄가 많아요, 남자가 죄가 많아요? 여자가 죄가 많아요, 남자가 죄가 많아요, 하나님이 죄가 많아요? 하나님도 죄가 많고, 아담도 죄가 많고, 해와도 죄가 많아요. 좀 해 가지고는 소원성취가 어려우니까 백 번 하면 한 번은 될 듯 말 듯해요. 천번 만번 하는데 한 번 성공할지 말지 하는 그런 세계를 창조해 놓은 것이 아담과 해와요, 그 아담 해와를 바라보았던 하나님이니,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고, 성공 못 한 아담 해와가 얼마나 불쌍해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아이고, 아이고!’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가지고 통통 뛰고 말이에요…. 뛰나? 1년 2개월 이상, 1년 4개월이 돼야 걷기 시작하는 거예요. 젖을 먹어 가지고 1년, 2년이 넘어야 엄마가 말하는 걸 눈치코치로 알아 가지고 자기가 자세를 취해 가지고 ‘이거 하지 마!’ 하면 알아듣는 거예요. 그거 다 신비로운 거예요, 신비. 자기가 원해 가지고, 내가 원하는 대로 박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박자 맞추게 돼 있어요. 우리 손녀딸(신궁 님)도 말이에요, 꿍꿍이라고 해요. 이름이 ‘궁’ 자인데 말이에요, 팔만궁이에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해서 팔만궁이에요. 그러니 꿍꿍이지. 팔만궁이 있으니 꿍꿍이속을 알 수 있어요? 궁이니까 꿍꿍 꿍꿍…. 이름을 짓다 보니 팔만궁이에요, 팔만궁. 팔만궁은 영어로 뭐예요? 에이트 헌드레드 사우샌드 팰리스(eight hundred thousand palace)예요?「에이티 사우샌드(eighty thousand)….」에이티 사우샌드 팰리스(eighty thousand palace), 팔만궁이니 그 이상 궁이 우리는 필요 없어요. 이름을 짓다 보니, ‘이야! 통일교가 하늘땅에 첫 궁인데 정착할 수 있는 궁이 팔만궁이로구나.’ 이름을 지어 놓고 알았어요. 철이 들 때까지는 똑바로 가르쳐 줘야 그래, 궁을 지키는 사람이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궁을 지키는 사람이 남자예요? 여자지. 남자는 나라를 지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 하면 궁전 법이 있고, 나라 법이 있어요. 아시겠어요? 궁을 지키는 사람은 여자냐 남자냐 할 때 여자예요. 왜? 아들딸, 친척이 같이 사는 법을 잘 아는 게 여자라구요. 여자는 궁중 법을 지킬 수 있는 왕이고, 남자는 나라 법을 지킬 수 있는 왕이에요. 그러면 여자가 귀해요, 남자가 귀해요? 남자가 귀해요, 여자가 귀해요?「남자입니다.」「여자입니다.」보라구요. 남자들이 아무리 아들딸을 사랑해도 자기 살을 나눠 주고 뼈를 나눠 주고 기름을 나눠 주는 이런 것은 못 해요. 아기에게 뼈와 피와 살과 모든 것을 누가 나눠 주나? 아버지가 나눠 주나, 엄마가 나눠 주나?「엄마요.」엄마 해 봐요, 엄마!「엄마!」 그래, 엄마라는 말은 엄한 말이다 이거예요. 엄마라는 말은 시리어스 호스(serious horse) 그래요. 엄한 말이에요. 함부로 말을 내놓으면, 냄새만 늘어놓으면 호랑이가 많은 동산에서 언제 물려갈지 몰라요. 자유를 주면 죽어요. 자립할 때까지 보호해 줘야 돼요. 미국 법은 아기들을 제일 왕으로 생각한다구요. 아니에요. 왕이 되기 위해서는 길러 줘야 돼요. 20대가 넘어야 돼요.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가르쳐 줄 때는 똑바로 가르쳐 줘야지. 철이 없는 애들한테 자유를 줘서 되겠어요? 자유가 없어요. 그러면 태어나자마자 ‘엄마 아빠, 나 결혼하겠다!’ 하면 해 줘야 되겠나? 아이들이 ‘아빠 엄마, 나 여자로 태어났으니 오늘부터 신랑이 필요해.’ 그런다고 얻어 줘요? 얻어 주면 그거 미친 간나예요. 또 아들이 ‘아이고, 나 색시가 필요해. 엄마 아빠, 결혼해 줘!’ 한다고 결혼해 주면 미친 어머니 아버지예요. 미국 나라에 어머니 아버지가 미친 사람들이 많아요, 정상적인 어머니 아버지가 많아요? 그래, 미국 여자들이 크레이지(crazy)한 것을 좋아해요? 잘났다고 이래 가지고 *‘갈색 머리, 푸른 눈, 제일 예쁜 코….’ 하는데, 입술은 얇아요. 그래서 수다스럽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저 여자는 뭐야? 소가 되새김질하지 여자가 어디 되새김질해?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껌을 함부로 깨무나? 노래할 때 껌을 깨물어 보라구. 그거 미친 간나지. 키스하려고 할 때 껌 깨물어 봐. 미친 간나지. 어디나 다 구별이 있고 예법이 있는 것인데, 앉은 자리를 알고 설자리를 다 알아야지. 지옥에 살던 사람들은 지옥 법밖에 몰라요. 천국에 사는 사람은 천국 법밖에 모른다구요. 지옥도 살아 보고 천국도 살아 본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건 뭐냐? 지옥 중의 지옥 생활을 하고 있어요. 천국 생활도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러니 지옥을 떠나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텐데 못 사니까 불쌍한 거예요. 왕이 왕 자리에 있어야지 종 자리에 있으면 되나? 여자는 가정의 왕이 돼야 자! 여자로서 나는 왕녀가 되고 싶지 않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한 마리도 없어요. (웃음) 없으니까 욕을 해도 괜찮아요. 그놈의 간나, 시집갔나? 여자들을 욕할 때는 평안도 말은 말이에요, 그놈의 간나, 죽을 간나, 옥살박살 벼락을 맞을 간나라고 해요. 나쁜 말은 여자를 대해 간나라고 해요. 아무 간나, 아무개 여편네, 동네에 소문나면 전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간나 할 때는 신랑을 갈아대니 시집갔나….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어디나 360도의 여자들이 남편이 있을 수 있어요? 영점 조정을 해야 돼요. 360도의 끝에 이마를 맞대고 딱 대야 돼요. 뭐 ‘노(no)’야? ‘노’가 뭐야? 낫 엔 오(Not n o)! 아무거나 노가 아니에요. 360도를 이마 맞대고 있는 것이 1도예요. 그건 뭐냐 하면, 360도가 밀어치우더라도 나는 지킨다 이거예요. 넘어지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유인해라 이거예요. 그런 여자가 있어요? 365명의 미남자가 있어 가지고 침을 흘리고 별의별 프로포즈를 하더라도 까딱없어요. 내 자리를 내가 지킨다! 그런 여자 남자가 있어요? *미국 여자들 가운데 파더가 얘기하는 그런 여자가 있느냐구요. 한 명도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없다구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얼굴이 그러면 뭘 해? 손을 그거 뭘 해? 그거 전부 다 매니큐어 발라놓고 말이에요…. 요즘에는 뭐 새까만 걸 바르더구만, 새까만 것. 루즈를 보더라도 죽은피 같은 것을 발라요. 그것이 사회 발전을 다 상징하는 거라구요. 여자는 여자다워야 돼요. 가정의 왕이 돼야 돼요, 가정의 왕. 가정의 왕인데 왕을 모시는 가정의 왕이 돼야 돼요. 가정의 왕이 나라의 왕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아버지 앞에 효도하는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이거 똑똑히 알라구요. 여자는 아들딸을 많이 낳아 가지고 엄마와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게 돼야만 여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요즘에 ‘아이고, 아기는 내 것, 아들은 당신 것!’ 나눠 갖겠다고 야단한 여자들이 많아요. 미국 법이 틀린 것이 뭐냐? 이혼하게 된다면 덮어놓고, 간나가 별의별 간나가 다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어머니한테 맡겨 줘요. 미국 이혼한 가정들의 아기를 남자 앞에 넘겨준다 하면 이혼이 3분지 2가 준다는 거예요. 한번 해 봐요. 그럴 것 같아요? 미국 여자들, 재판하게 된다면 아기는 엄마한테 데려올 수 있다, 그런 자신을 다 갖고 있지요? 자신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 *너는 어때? 아들딸이 몇 명이야? 둘이야, 셋이야?「셋입니다.」아들이 하나야?「딸이 둘입니다.」딸이 둘이야? 그거 원리적이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신권(神權), 천권(天權)을 무시하고 인권을 주장하면 망해 그래, 야곱의 처가 레아와 라헬인데 형제끼리예요, 형제끼리. 3모녀가 하나되어야 돼요. 3대를 잃어버렸어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고 다…. 천상 법은 그 법이 그냥 그대로 돼 있지. 자리가 비어 있어요.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그거 다 알고, 알고 나서는 그걸….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을 내가 다 채워 줘야 하나님이 그것을 밟고 가요. 다리를 놓아 줘야지 하나님이 다리를 놓겠나? 징검다리로부터 고속도로, 철교로부터 고층빌딩 전부 다 지어 줘야 되지, 하나님이 짓고 살기 위해서 하나? 그래서 지혜를 주고 다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딸 되는 데는, 아들딸 가운데 누가 귀하냐? 남자가 귀하냐, 여자가 귀하냐? 누가 귀해요? 우먼(woman; 여자)? 우먼, 위민? 어디야? 시작은 여자 때문에 한 거예요. 남자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도 여자 때문이에요. 남자를 짓기 시작한 것이 남자 때문이 아니에요. 남자 때문에 지은 법이 없어요. 여자 때문에 지었으니까 여자가 남자보다도, 생겨날 수 있는 선유조건으로서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가 있었다는 거지요. 여자 때문에 남자가 생겨났지, 남자 때문에 남자가 생겨났어요? 그게 트루스(truth; 진실) 중의 트루스예요. *트루스 중의 트루스가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요?「예스.」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나보다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미국 여자들은 자존심이 강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니에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그래,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오목이에요. 콘벡스(convex; 볼록한), 콘케이브(concave; 오목한)예요. 그게 뭐예요? 그 둘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웃음) 콘케이브가 콘벡스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만년 있으나 없으나예요. 그래요! 그것이 필요한 것은 콘벡스예요. *그래요?「예스.」예스? 내가 배운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다구요. 요즘에 호모, 레즈비언들이 말이에요, ‘인권을 자랑한다, 인권! 미국 32개 주가 호모가 법적으로 결혼하는 것을, 남자끼리 결혼하는 것을 인정했다. 인권을 무시해?’ �! 이놈의 백정놈들! 인권을 중요시하면서 신권(神權)을 무시해? 신권을 모르는 미국은 망해요. 그건 일대에 끝나는 거예요. 망국지종이에요. 망국지권한이에요. 여자를 만든 하나님이 여자들끼리 결혼하라고 만들었어요? 그건 일대도 못 가서 다 갈라져요. 천대 만대 자랑할 인권이 있어야 할 텐데, 천대 만대 이상의 천권(天權)인데 천권을 무시해 놓고 인권을 주장하는 그건 틀림없이 지옥 들어갈 지옥 패예요. 그걸 내가 지옥에 가서 처리하기 곤란한 거예요. 교육하려면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지옥의 불구덩이, 용광로에 녹여 내서 다시 만들기 전에는 고칠 수가 없어요. 개인주의같이 무서운 것이 없어요. *가장 무서운 것이 개인주의라구요. 개인주의자는 아무리 가르쳐 주어도 올바른 사람이 못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뭘 하겠다는 거예요? 천권을 세우지 못했어요, 천권. 천권을 몰라요, 인권만 알지. 여자 여자들끼리 결혼해 가지고 그러려면 그 가슴 다 잘라 버리고 궁둥이 다 깎아 버려야 할 텐데…. 그래서 요즘에 결혼한다고 해서 여자들이…. 모델을 보게 되면 전부 다 홀쭉해요. 가짜 사람들이에요. 그거 망한다구요. 일대에 끝나는 거예요, 일대. 영원이 없어요. 인권도 자기 시대 이외에는 주장할 수 없어요. 끝장이에요. 끝장 인권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가정은 3대가 있어야 남자와 남자끼리 키스하고 말이에요, 남자와 남자끼리 호모들이 좋아하고 키스하고 사랑을 어떻게 해요? 어떻게 행동하는 거예요? 동물들도 모르는 걸 하고 있다구요, 동물들도. 곤충, 개미 같은 것을 잡아 보라구요. 자기 여자 여자끼리 사랑해 가지고 부처가 되겠다는 거예요? 여자는 작아요, 남자는 크고. 의지해야 할 텐데 자기 혼자 독자적으로 살겠다고 했댔자 남자들에게 끌려 다니고 별의별 짓을 다하지요. 울고불고 그럴 수밖에 어디 있어요? 법적으로 보장하고 천법으로 보장할 수 있는 법이 없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을 통해서 법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러니 얼마나 호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 패들이 반대하는지 몰라요. 그건 뭐냐? 천법을 세우자는 거예요. 인법이 아니에요. 인권이 아니에요. 천권을 세우자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요구하는 것이 인권인데, 인권을 세우기 위한 불란서면 불란서 인권, 이태리면 이태리 인권이 아니에요. 영국이면 영국의 인권, 한국이면 한국의 인권이 아니에요. 제4차 이스라엘 나라의 인권이에요. 그건 뭐냐? 원수 원수끼리 싸우는 게 아니라 원수 원수끼리 이마를 맞대 가지고 ‘네 딸을 내 아들 앞에, 내 딸을 네 아들 앞에! 나눠 갖자.’ 할 때 ‘오케이!’ 기뻐 가지고 천하가 놀라자빠지게끔, 자다가도 눈을 번쩍 뜰 수 있게끔 각성시킬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천국의, 하늘나라의 왕을 지킬 수 있고 왕권을 상속시킬 수 있지, 여자 여자끼리, 남자 남자끼리 사는 건 일대로 끝나요, 일대. 일대로 끝난다구요, 일대! 그 인권의 망국지종이 미국이 돼 있어요. 이런 미국 때문에 내가 얼마나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여러분도 여기 와 있지만 ‘아이고, 레버런 문이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려먹어, 어머니가 레버런 문을 부려먹어? 트루 마더는 트루 파더를 컨트롤하는 것이 미국에 사는 어머니 상이다.’ 그래요? 퉤! 여권에 지배받는 남자가 뭘 하노? 인권의 지배를 받는 남자와 여자가 돼야 돼요. 그 인권은 천권에 지배받는 남자 여자여야 쓸 만한 거예요. 종적, 종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쌍쌍이, 상대방밖에 없지요? 남자 여자 둘이면 다 그만인 줄 알아요. 남자 여자만의 가정이 있을 수 없어요. 가정이라는 것은 3대가 있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자기가 있고, 자기 손자까지 3대가 있어야 됩니다. 계열 수는 4계열이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가정이에요. 사랑이 필요한 것이 뭐냐? 어머니의 생명, 아버지의 생명을 만들어 가지고 핏줄을, 어머니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생명, 아버지의 생명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갖기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못 가진 사람은 죽을 때 불쌍한 거예요. 화장터에 가요, 화장터. 푸른 동산 가운데 묻히는 것이 영광인데, 아이고, 불구덩이 속에 타 가지고 강물에 흘러가면 오만가지의 고기 밥도 못 돼요, 고기 밥도. 그런 무가치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 오늘 할 일을 못 하면 어떻게 하나? 선생님 얼굴이 보기 좋아요, 보기 싫어요?「좋습니다.」보기 싫은 사람은 물러가요. 보기 싫다면 보기 싫게 만들 거예요, 이제부터. 보기 싫게 만들어도 보기 좋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목은 문턱 너머에 나갔지만 궁둥이는 안방에 앉아 가지고 있어야지요. 이러면 죽어요, 죽어. ‘아이고, 만세.’ 해야 된다구요. (웃음) 여자는 자기 남편을 누구보다 좋아해야 그렇게 알고, 여자로 태어난 것이 남자보다 행복한 거예요. 여자가 사랑을 많이 받아요, 남자가 사랑을 많이 받아요? 아메리칸 우먼! 우먼이 그래요. *여자가 사랑을 많이 받는다구요. 그렇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흐흐흐…! 암만 그런 말이 싫더라도 웃어야지! 트루스(truth; 진실)니까. *트루스는 어디든지 통하고 해방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거라구요. 그래, 자유가 해방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에 해방받아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 서양 사람은 ‘자유!’ 하는데,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다오.’ 하는데, 자유가 제일이 아니에요. 그 자유가, 여자 혼자만 있어 가지고 뭘 해요? 천년만년 천장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려야 돼요. 남자를 그리워하는 기관이 여자라는 동물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예스(yes).」‘예스’가 지금 순간에 예스예요, 포에버(forever; 영원히) 예스예요? 영원불변이에요. 포에버 예스라구요. 그건 천년만년 만족이에요. 여자는 남자를 누구보다 좋아해야 돼요. 그 남자는 무슨 남자? 자기 남편인 남자! 사랑이 둘이면 좋아요, 셋이면 좋아요, 백이면 좋아요? 사랑이 절대 하나가 좋아요, 둘이 좋아요, 백이 좋아요? 아메리칸 우먼!「One(하나)!」저스트 원(just one)? 그 원은 어떤 원이냐? 첫사랑을 주고 생명을 걸고 상사병에 걸릴 수 있는 사랑을 가진 그런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면 되는 거예요. 세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두 번 결혼한다는 게 얼마나 수치예요? 알겠나?「예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뭐냐 하면, ‘나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 가지고 억만년 내 사랑하는 아내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그 딸을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고, 그 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여왕이 아내라는 존재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하나님이 정하기를 그 남편, 어머니 아버지가 정하기를 그 남편, 딸이 정하기를 그 남편, 하나밖에 없는 남편을 하늘땅 전체가 찬양하는 그 자리가 영원한 남편 자리예요. 첫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나눈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첫사랑이 귀하지요? 프리 섹스 좋아하는 여자들은 하루에 열 사람을 대할 수 있고, 하루에 50명을 대할 수 있는 여자가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창녀가 50명을 대하나? 그게 무슨 사랑이에요? 똥개 사랑도 아니에요. 첫사랑이 있어요? 세상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남편을 하나의 남편으로 알고 그 남편과 더불어 죽을 때도 같이 죽고 싶고, 그렇게 살던 사람은 남편이 죽든가 여자가 죽든가 하게 되면 오래 못 살아요. 따라가는 거예요. 남편 죽기를 바라는 미국 여자들이 많지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안 그래요? ‘아이고, 축복을 받아도 저런 남자하고 어떻게 축복을 받았나? 선생님이 계산을 잘못했지.’ 천대만대 여자들 가운데 무슨 여자가 없겠나, 탕감복귀를 위해서는? 그 골짜기를 메우기 위해서는 이 어려움을 겪고 여기에 수직 되기 위한 다리를 놓기 위해서 나를 택했다는 거예요. ‘세상 천상세계 지옥에 막혀 있는 그 모든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서 내가 탕감받기 위해 저런 남편을 만난 것이다. 지옥 해방을 위한 명문지가문을 만들기 위해서 이랬다.’ 생각할 때, 기분 나쁜 남편, 아내라도 사랑했다면 하나님이 간판을 붙여 준다구요. 내 사랑하는 영원한 천국 일등 신부요 일등 남편이라고. 그런 사람들이 천국 가는 거라구요. 빚을 져 가지고 빚을 갚고 이자까지 치르겠다는 그런 사람들이 천국 가지, 사랑해도 따먹겠다는 녀석들은 지옥 가는 거예요. 원수끼리 결혼하는 교차결혼의 위대함 사랑의 도적, 사랑을 중심삼은 도적놈 마음을 여자들이 더 많이 가져요, 남자들이 더 많이 가져요? 여자들, 답변하라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도적의 마음을 더 많이 갖고 있어요, 남자들이 더 많이 갖고 있어요? 미국의 이혼한 여자 남자 가운데 남자가 이혼하자고 해서 이혼한 게 많겠나, 여자가 이혼하자고 해서 이혼당하는 것이 많겠나? 에버리지(average; 평균)가 어떻게 돼 있어요?「우먼!」「맨!」남자는 워스트 우먼이라 하고, 여자는 워스트 맨이라고 하는데, 둘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 워스트 맨, 우먼끼리 좋아하면 하늘나라 가는 거예요.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 가지고 그 아들딸을 하나님 대신 두 사람이 축복해 주겠다는 그 가정은 틀림없이 천국 간다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간단해요, 공식을 알고 보니. ‘이야, 요걸 못 해서 평화세계가 안 되는구나. 나 한번 실천해 보자.’ 해 보라구요. 그래,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의 교차결혼을 1천7백 쌍 가까이 했어요. 일본에서도 레버런 문이 꿈같은 일을 한다고 했어요. 구보키도 못 한다고 하고, 한국에서도 못 한다고 하는데, 못 하기는 뭘 못 해요? ‘나리타 비행장에 나가! 한국 가는 티켓을 가진 사람 옆에 끼어 서.’ 그 옆에 남자가 있으면 남자, 남편 될 사람, 여자가 있으면 여자를 부르면 저쪽에 섰다가 뛰어와 가지고 ‘이 사람이 결혼하러 가는데 티켓을 안 주겠다 하니 티켓을 2배 줄 테니 파소.’ 하면 2배 주고 팔겠나, 그냥 줘야 되겠나? 본심의 마음이 어드래요? 선생님의 감정은 틀림없어요. 자기 아들딸 같으면 티켓 열 장, 백 장도 사 줘야 할 텐데, 그냥 줘야지요. 티켓을 많이 양보 받았다구요. 그것을 볼 때 ‘그래도 일본 놈, 한국 놈들 가운데, 서양에 있는 사람들도 한국에 찾아오고 일본에 찾아오는 것을 보면 지옥 안 갈 사람도 있구만. 서양도 무시할 수 없고 동양도 무시할 수 없구만.’ 내가 많이 교육을 받았어요. 그래서 서양 사람도 같이 생각하고 동양 사람도 같이 생각해요. 너도 원수가 있지? 원수가 없어? 있지? 학교 동창이 내가 1등 할 텐데 그 간나가 언제든지 한 점 더해 1등 하니 ‘그놈의 간나 죽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지? 그게 원수야. 아들딸이 얼굴 색이 다르다고 차별할 수 없어 높은 자는 높은 자리에 영원히 있으려고…. (웃음) 왜 웃어요? 흑인이 흑인을 좋아하는 것도 원수예요. 왜 흑인만 좋아해요? 하나님이 흑인만 좋아하라고 그랬어요? 흑인이 백인세계, 백인을 사랑할 수 없나요? 열렬한 키스는 어떤 거예요? 백인끼리 키스하는 것하고 흑인하고 백인하고 키스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열렬한 키스냐? 하나님이 볼 때 어떤 키스하는 것을 관심 갖겠어요? 백인끼리? 하나님이 낮과 밤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백인이다 하는 것은 낮과 같으니 꺼먼 밤과 같은 흑인이 맞지요. 햇빛과 그림자가 있잖아요? 자, 백인 엄마가 쌍둥이를 낳았는데 말이에요, 새까만 흑인과 하얀 백인, 두 아들딸을 낳았는데 백인은 오른편 젖이고 흑인은 왼편 젖이다 할 수 있어요? 엄마한테 와서 무는 대로 젖을 줘야지, ‘야야야!’ 하고 요렇게 바꿔치겠나? 그건 쌍년이에요. 망하는 거예요. 그래, 백인하고 흑인 쌍둥이 한번 낳아 보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 앞에 제일 관심 받을 수 있는 초점이 될 텐데. 백인 엄마가 백인 딸하고 백인 아들을 대해 키스할 때 열 번 해 주고, 흑인은 사흘에 한 번씩 해 준다고 하면 되겠나? 백인 엄마가 흑인 아들딸이 있으면 백인 아들딸보다도 열 배 더 하면 하나님도 ‘이야, 백인세계의 여왕이 될 수 있고 백인세계의 왕이 될 수 있구만. 흑인세계의 여왕이 될 수 있고 왕이 될 수 있구만. 왕이 될 수 있는 두 패가 원수끼리 결혼하면 영원한 왕이 된다. 아멘!’ 그래요.「아멘!」이거 천리에 맞는 말이에요. 내가 우리 어머니, 미인 어머니를 얻기 전에 추녀 어머니, 궁둥이가 새까만 말 궁둥이같이 커 가지고 의자도 3배쯤 되어, 궁둥이가 한쪽 가지고 안 돼 가지고 의자 둘을 갖다 놔야 앉을 수 있는 그런 흑인하고 결혼하면 문 총재 가라사대 ‘하나님, 나 못 합니다. 나는 콘벡스(convex)가 없습니다.’ 그래요? ‘그 여자는 콘케이브(concave)가 없습니다.’ 그래요? 그놈의 자식은 미친 자식이에요. 그렇게 찾아 헤매니까 하나님이 ‘야야야! 그렇게 바쁘게 다니지 말고, 여기에 있다.’ 해서 사십 살 늙은이가 열 일곱 살 처녀를 갖다가 아내로 삼은 것이 도적놈이에요, 의인이에요? (웃음) 어머님을 내가 맞지 않았으면 이 어머니가 요즘에 뭐가 됐겠나? (웃음) 아니에요. 아, 솔직하게 얘기해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 하지요? 아버님은 도적놈 같아서 사내들은 다 마찬가지라고 할 거라구요. 사십 난 이혼한 남자예요. 이혼도 얼마나 유명한지 세상이 다 알게끔 이혼을 한 거예요. 이 여자는 이혼하겠다고 간판 붙이고 선전하고 나는 이혼 안 하겠다고 도망 다닌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감옥에 이혼장 써서 들고 들어와 가지고 이혼해 달라고 공격했어요. 그 놀음을 몇 년 했어요. 하나님이 참 고마우신 분이에요. ‘야야야, 그거 그렇게 이혼하기를 바라는데 해 줘라.’ 한 거예요. ‘이혼 안 해 주기를 바라는 것보다 더 훌륭한 색시를 얻어줄지 몰라. 내가 책임질게.’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이혼해서 이 훌륭한 어머니를 얻은 것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와 환호) 여자의 왕 중 왕인 참어머님 보라구요. 자, 자! 시간이 없다구요. (웃음) 박수도 좋지만 시간이 없어요. 자, 결론짓자구요. 어머니는 처녀로서 사십 난 남편에게 시집올 때 아침 점심 좋아서 왔겠나, 할 수 없어서 왔겠나? (웃음) 사랑을 모르는 어머니가 사랑을 해 달라고 할 수 있나, 없나? 키스를 모르는 어머니가 키스할 줄을 아나? (웃음)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키스할 줄 모르는 사람의 키스 선생이 됐고,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의 사랑의 선생이 된 것만은 프라우드 오브 잇(proud of it; 자랑스럽다). 선생님이 그렇지요? 또 아기를 제일 많이 낳았어요. 여자 중에 왕 중의 왕이지.「에이멘!」또 에이멘은 또 뭐야? (박수) 그래, ‘할아버지 아버지하고 키스 말고 젊은 남편하고만 키스하자!’ 그런 엄마면 그건 나쁜 엄마예요. 엄마도 아기를 자기보다 더 사랑하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좋아하더라구요. 맏아들 맏딸을 낳아 가지고 자기보다 더 사랑하니까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그게 엄마의 성격이에요. 아기를 많이 낳고 내가 시중을 못 했지만 누구보다도 둘 다 사랑하고 남음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벗어날 수 없어요. 암만 꾸미고 하더라도 문 총재같이 아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장래의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 훌륭한 어머니 만들었나, 안 만들었나?「예스(yes).」(박수)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으라구요. 훌륭한 어머니라고 박수하는 그 어머니를 내가 지금 어떻게 망할 어머니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이거 뭐 결혼반지 준 것도 누구 줬는지 모르고 다 나눠 주고, 어저께도 시장에 갔더니 좋은 것을 사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를 주겠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많은 아들딸을 가진 어머니가 그래야 되는 거지. 사는 데는 제일 비싼 데 가서 사겠다고 하는데, 비싼 데 가서 사지 말라고 그래야 되겠나, 사라고 가만히 놔둬야 되겠나? 답변해 봐요. 천하에 처음 맞은 우주의 어머니가 소원하니 영국 여왕이 사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게끔 몇백 배, 몇천 배 나라가 해 주지 못하는 것을 내 자신도 해 주지 못해서 슬퍼하고 다 그래야지, 돈을 주지 못하고 유명한 카드를 못 만들어서 주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아이고…. 요즘에 내가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한 것이 아직까지 여력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이고, 밥만 먹으면 걸어야 된다. 워킹, 워킹, 워킹!’ 그래요. 아하, 워킹이라는 것이 일하는 것(working)인 줄 알았더니 걷는 것을 말하는 어머님이 되었다구요. 일하는 것도 워킹이고 걷는 것도 워킹인데, 어떻게 차이 있어? 양창식! 발음이 같아, 비슷해? (웃음)「발음이 조금 틀립니다.」 점심때만 되면 차를 준비하고 아기들을 데리고 갈 수 있게끔, 선생님이 혼자 다니면 걷기 싫어하니까 아기 구루마(유모차)를 끌게 해 놔 가지고 이건 어디 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어요. 시장 좁은 데 다니려면 얼마나 정신이 쓰여요? 여자들이 그런 데 가게 되면 따라가야지 어쩔 수 있어요? 놓쳐 버리면 어떻게 돼요? 아기들도 할아버지보다도 할머니가 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려고 하지, 할아버지를 따라가려고는 안 하더라구요. 그래, 얼마나 섭섭한 것이 많아요? 그런데 어머니까지도 ‘아이고, 아기도 못 본다.’ 구박하고 그럴 때 불붙으면 큰일이 나요. 그러면 들어야지. ‘그거 배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