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83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83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83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바다의 주인 어머니의 사명과 하늘의 특별 권고 …… 9

사랑의 등대 ……………………………………………… 45

하나님의 발판과 외지에서의 살길 …………………… 83

가정맹세와 심정문화세계 창건 ……………………… 125

천일국 주인의 길 ……………………………………… 194

하나님의 평화의 왕궁은 참부모를 중심한 조국과

고향의 그리운 집 ……………………………… 265

결혼의 절대성과 참부모 ……………………………… 290

바다의 주인 어머니의 사명과

하늘의 특별 권고

(경배)「훈독하겠습니다.」그래.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2)참아버님의 역사적 탕감노정’부터 훈독)

북극 성지 기념물을 3개 국이 서둘러서 잘 만들어야

『……탕감복귀는 긍정의 조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절대 부정의 조건에 의해서 탕감조건이 세워집니다. 그와 같이 절대 부정의 기준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께 나아갈 때까지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서 8단계가 충족되면 인류역사의 이상향에 연결됩니다.』

효율이, 북극에 성지 정한 곳에 4월 10일 전에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표적을 만들어 놔야 되겠어. 서두르라구. 알래스카 북극에 가서 성지를 만들고 기도하지 않았어?「예.」3개 국의 표적을 남기고 왔는데, 금년 4월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인 10일 이전에 빨리 서둘러서 잘 해야 되겠다구, 돈이 들어가더라도.

거기에 벽돌집을 짓는 이런 모든 것을 생각해 가지고 땅을 파고 콘크리트를 하는 거야. 앞으로 수많은 사람이 코디악을 찾아가고 북극을 대표할 수 있는 성지로 찾아가는 그 땅이 깨지지 않게끔 어떻게 해야 된다구. 콘크리트로써 잘 해 가지고 하라는 거야. 그것을 서둘러야 될 거야.「예.」

식당 아줌마랑 있잖아?「예, 양 회장이 계속 연락하고 있습니다.」연락해 가지고, 일본하고 3개 국이 하나된 표적을 빨리 세워야 된다구. 금년 4월을 넘기면 안 돼. 알겠나?「예.」일본과 양창식하고 의논하라구.

될 수 있으면 돌은 한국의 파주 돌을 가져가서 일본 식구들이 조각 같은 것을 하게 하고, 공사는 미국이 하는 거예요, 3개 국이 정성들여 가지고. 성지인데 최후의 성지예요. 역사적인 기념물로 북극을 넘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시대예요. 곰들이 먹을 것을 찾기 위해서 거기에 1만년 전에 왔다는 것이 기적이에요. 자!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냥 그대로 완성될 것인데, 이것이 역사시대에 종의 종으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한꺼번에 못 올라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단계를 개척하면서 이어 나오는 이 과정에는 과정마다 반드시 탕감조건이 필요했다 이겁니다. 탕감조건을 세움으로 사탄이 분립됩니다. 사탄 때문에 탕감조건이 필요하지, 사탄이 없으면 탕감조건이 필요 없습니다.』

비석같이 만드는 것이 부모를 중심삼고 깃발이 있잖아? 깃발을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하고, 많이 말고 아들딸 표시를 세밀히 안 하더라도 그런 것이 생각될 수 있게끔 해서 사람 키만큼, 보통 사람 키 이상의 기준을 중심삼고 기반도 든든히 만들고 다 그렇게 계획하는 것이 좋은 거라구.

오늘이 며칠인가? 15일인가?「15일입니다.」넘어가기 전에 지시를 하는 거라구. 15일 오늘이 14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탕감 기념물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늘기금을 만들어서 하늘나라를 건설해야

그래서 이제 천일국 5년은 영계의 모든 조상들이 재림할 것을 기도해야 돼요. 기도 안 하면 안 돼요. 기도하고 정성들여서, 여러분 조상이 재림해 가지고 부모를 4년 동안에 모셔 봐야 돼요. 이 땅 위에 왔다 간 타락한 아담 해와로부터 전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 지상에 후손들의 복귀된 자리를 타 가지고 형의 자리에서 동생의 자리, 아버지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 할아버지의 자리에서 손자 자리로 바꿔치는 거예요. 천지개벽이에요.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것을 바로잡는 거예요. 바로잡는 것을 자기들 누구든지 할 수 없어요. 거짓 부모가 뒤집어 놨으니 참부모가 와서 일대에, 수천년 역사를 일대에 승리해야 돼요. 아담이 일대에서 이룰 것이 수천년 갔지만, 일대에 정비해야 될 이런 놀음이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기 돌아오기 전에 팔정식을 한 북극에 가서 성지를 정한 거예요. 앞으로 모든 땅 위에 사는 사람은 북극에 한 번 갔다 오고 싶은 거예요.

미국의 북극은 승리한 나라, 소련을 이긴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의 북극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북극의 맨 끝이 아니더라도 지구가 23.5도 기울어졌기 때문에 미국의 북극을 중심삼고 세운 것이 팔정식인데, 팔정식 완결을 위한 기념물을 세우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에 남아져서 지금 현재 ≪천성경≫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사실이다 하는 것과 들어맞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이 미국이면 미국에서 선교할 때 지내던 곳, 집이라면 집, 한국이면 한국에 있어서 뜻 때문에 살던 집, 핍박받던 곳은 전부 다 사들여야 돼요. 자기 지상의 어떠한 재산 전체를 털어서라도 거지가 살던 집 같은 것으로라도 기쁨으로 바꿔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십일조, 10의 2조, 3조, 이렇게 자기 재산을 바쳐야 돼요. 이래 놓고 4년 동안, 8년 동안까지 넘어가요. 8년까지 넘어가서 2012년까지 이 모든 것을 끝마쳐야 돼요. 금년에 이제 그런 결정을 했으니 자기 재산의 10분의 1, 10분의 2, 10분의 3이에요.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추첨해 가지고 해요. 명령하는 것을 하늘이 싫어해요. 자기들이 뺐으니 자기들이 해야 돼요.

총생축헌납기금을 하라니까 전부 다 안 해요. 여자들이 저금통장을 만들어서 하나의 국가, 복귀한 국가 건설할 재산을 만들어야 돼요, 여자가 타락했으니까. 그거 다 안 한다구요. 안 하니까 십일조를 하라는 거예요. 십일조는 안 하면 안 돼요. 9수를 중심삼고 넘어가야 할 고개를 못 넘어가요. 그래서 19수, 아홉 살, 열 아홉 살, 스물 아홉 살이 언제나…. 일본은 그런 것이 없지? 한국은 역사 과정에서 다 그것이 실제로 느껴지는 거라구요. 넘어설 수 있는 10수를 못 넘어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기념해 넘어갈 수 있는 기준을 넘었다는 표적이 되어야만 탕감해서 평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12년까지 8년 동안은 십일조 십이조 십삼조, 여러분 재산들을 몽땅 하늘기금으로…. 하늘나라를 건설해야지. 해와의 나라를 완전히 팔아 가지고 세계에 궁전을 짓고 터를 닦아서 일본 나라가 없어져야 돼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예요.

섬은 어차피 위험한 섬이에요, 앞으로. 남태평양에서 이번에 쓰나미(津波; 지진해일)로 수많은 사람이 상한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그래요. 한국과 일본은 6천 미터 금으로 갈라져 있기 때문에 화산맥권의 일본이 침해를 받더라도 여기는 안 받아요. 일본 나라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휘젓지, 한국은 영향권에 안 든다구요. 크게 지진이 나든지 하면 영향이 있지만 여기는 완전 방어체제예요. 한국 동해안을 중심삼고 쓰나미가 있더라도 한국 땅을 칠 수 없어요. 동해 바다는 쓰나미가 칠 수 있게 안 되어 있다구요, 반석이 아니고 다 이렇기 때문에. 그래서 안전지대예요.

여기에 성을 쌓고 억만년 하늘나라의 궁전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1차, 2차, 3차 궁전이 건설될 것이라고 봐요. 통일교회에서 세우고, 그다음에 통일 나라에서 세우고, 하늘땅이 원하는 궁전을 세우는 거예요. 소련이라든가 불란서의 궁전이 있지만 비교도 안 될 만큼 하늘나라에 맞먹는 궁전을 세워야 돼요. 나폴레옹이 불란서에 세운 왕 터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소련이 세계적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궁전 지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이 한반도를 소화 못 했다

재미있는 것이, 희랍정교가 러시아의 종교권이 되었고, 서로마정교는 교황청인데 이 둘이 싸우는 거예요. 하나는 공산주의 되었고 하나는 하늘 편에 서 있는 거예요. 이것이 원수가 되어서 싸우는 거예요. 희랍철학을 중심삼고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서 싸운 것이 2차대전의 세계 전쟁이에요. 섬나라 영국을 중심삼고 1차, 2차, 3차전의 동기가 된 거예요. 영국이 사탄과 싸워서 이기겠다는 거예요.

그 터전 위에 오시는 재림주님을 해와와 장자와 천사장 나라가 받들어야 되는데, 그것이 연합국인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예요. 어머니와 아들과 천사장이에요. 일?독?이, 셋은 추축국이에요. 추축이라는 것은 중심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추축국이라고 한 거예요. 싸워서 추축국이 망해 가지고 뒤집어져서 흡수되는 거예요.

미국이 소화를 못 했어요. 미국이 발칸반도를 소화 못 했고, 한반도를 점령 못 한 거예요. 소련이 점령한 거예요. 2차대전 이후 폴란드 이하 구라파에 사탄이 영향을 미쳐서 로마를 중심삼고 경계선 삼아서 싸웠다는 거예요. 미국이 2차대전 이후에 소화를 못 했어요.

또 한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이 점점 후퇴하는데도 불구하고 소련이 점령할 수 있는 제일 중심이 되어서…. 사탄이 잘 알았어요. 김일성이 서른 네 살에 이 땅 위에 나라를 세워 가지고 대한민국을 침공한 거예요. 1948년에 독립(건국)했는데도 불구하고 1950년, 그러니까 2년이에요. 1년 몇 개월이지? 그 기간 동안에 남한을 침공할 수 있는 준비를 한 거예요.

김일성은 사탄세계의 재림주로서 당당히 할 짓을 다 했어요. 남침해서 몽땅 남한 정부, 선생님까지 부산에 가서 고생할 수 있게끔 만든 거예요. 선생님이 지키고 부산에서 기도했기 때문에, 재림주를 죽일 수 없어요. 팔공산 이북까지 내려왔지만 부산을 점령 못 한 거예요.

1951년 4월 달, 그러니까 전쟁이 일어나고 1년 후로구만. 그때 맥아더 장군을 트루먼 대통령이 해임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비참한 말이 있지. 맥아더가 ‘노병은 죽지 않는다.’ 했어요. 그랬지만 죽었지 뭐. 맥아더 장군은 만주 폭격을 원했던 거예요. 그랬더라면 중공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소련이 다 끝나는 거예요.

원자탄을 그때 미국만이 갖고 있었어요. 히로시마에 폭탄을 떨어뜨려서 25만 명이 일시에 몰살한 거예요. 나가사키하고 두 곳에 이럼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항복한 거와 마찬가지로 중공을 요리해 가지고 밀어 제꼈다면 그해 9월 달이면 다 끝나요.

선생님은 끝난 이후에 남북한의 기독교 요인들을 교육하기 위한 준비까지 했었는데, 받아들어야 할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한 거예요? 최고로 반대한 거예요. 반대하지만 지하공작을 해 가지고 체면을 무릅쓰고 둘이 붙들고 뒤넘이쳐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럴 수 있는 수가 너무 부족해요. 하나의 종족도 안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거대한 기독교가 반대하니,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 자체 선교사들까지 합해 가지고 반대하니 그걸 안고 뒤넘이칠 수 없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웠어요. 세계 기독교 위에 서야 할 텐데, 기독교를 집어넣었어요. 혼자 할 것이 아니에요. 하늘의 영적인 협조를 받아 가지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만든 거예요. 교회가 아니에요. 협회라구요.

그것이 몇 년까지 왔나? 일천구백구십 몇 년에 간판을 내렸나?「1997년입니다.」통일교회 간판을 내리고 가정연합기를 중심삼고 나오는 거예요. 8년 기간을 중심삼고 새로이 넘어서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우연이 아니에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섭리상에 규정적인 해결을 해 줬기 때문에 오늘날 선생님이 복귀한 거예요.

해방의 한국을 도울 수 있어야 어머니 나라의 사명이 연결돼

복귀해 가지고 고향을 복귀해야지? 어디에 있나? 나주 남평이 전라남도에 있나, 전라북도에 있나?「전라남도입니다.」전라남도예요. 여수 땅에서 멀지 않다구요. 여기서 120리권 내에 남평이 있는 거예요. 바다에서부터 정리하는 거예요. 그래, 바다에 있는 일본 나라가 바다를 분열시켜 놓았으니 일본 나라의 여자들이 와서 길을 터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은 바다를 중심삼고…. 배도 새로 만들었어요. 옛날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일본 나라의 가정 가정들이 이 배를 하나씩 사 가지고 기념으로 남겨야 될 거예요. 유엔에 가입한 세계 191개 국에 몇 대씩 선생님이 사 가지고 나눠 줘야 할 그런 배들이에요.

그런 배들을 타고 훈련한다는 사실, 섭리의 역사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풀어 나가는 과정에 지금 말하는 것을 설명하게 될 때 여러분의 후대가 얼마나 영광스럽게 생각하겠나? 아시아의 침략국으로서 해방의 한국을 도울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해와의 사명, 어머니 나라의 뿌리의 사명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이 와서 직접, 여러분이 책임 하는 데 있어서 어렵다고 도망가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계속해서 일본 여자, 그다음에 태국, 대만, 그다음에 남태평양에서 살던 인도네시아라든가 이런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여기 와서, 바다를 2차대전 이후에 잃어버려서 선생님에게 고생의 터전을 남겼기 때문에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섬나라 도서국가의 여자들이 와서 이것을 잇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것이 관광지역과 연결된다구요.

맥아더의 미군이 오게 될 때 일본 여자들이 왕 이상 미군들을 모시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나라를 찾게 된 것은 미국이 도와줬기 때문이에요. 미국이 도와줬는데 한국동란이 나서 미국이 싸워 희생하는데 일본 사람을 앞에 내세워야 하는 거예요.

일본이 여자니만큼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서 20년간, 서구사회에 경제권을 빼앗기고 잃어버렸던 것을 퍼부어서 피폐한 일본이 20년 내에 경제적 세계대국의 위신을 찾은 거예요. 그것이 우연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해와의 국가로 택해 줬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생하더라도 여자를 출세시켜야 돼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원수요, 대한민국의 원수요, 극동의 원수인 일본을…. 일본이 한국 침략, 중국 침략, 소련까지 침략, 태평양까지 침략하지 않았어요? 이 원수의 나라는 태평양의 고기밥이 되어야 돼요. 노아의 심판보다 더 어려운 고기밥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여자 남자 싹쓸이예요.

싹쓸이할 수 있는 2차대전 전쟁의 손해배상, 배상해야 할 배상금도 아직까지 물지 않은 것이 일본 나라예요. 누구 때문에? 대만의 누구?「장개석입니다.」장개석! 장개석이라는, 대표되는 소개하는 돌이에요. 재림주를 대표할 수 있는 장개석을 시켜 가지고 일본의 배상금을 면제시킨 사람이 나예요. 그것을 일본에 다시 청구해 가지고 받아낼 수 있는 입장이에요.

한국에 대한 피해, 북한에 대한 피해는 물지만, 2차대전에 대한 피해는 아직까지, 일본의 아기들과 일본의 여자들과 일본에 남아진 사람이 피해를 안 받고 있는 것은 선생님이 해와의 나라로 택해 주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이 책임지고 지금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일본이 망하질 않아요.

태평양의 파도가 일본을 덮칠 수 있는 것인데, 한국에 피해 있을까 봐 안 덮치는 거예요. 일본이 피해를 입으면 한국에 피해가 얼마나 오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빨리 굴을 뚫으라고 하는 거예요. 굴을 뚫어 놓아야 일본이 벌써 징조만 있으면 터널을 통해 가지고, 10여 시간이면 일본 민족 대이동도 가능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육지에 다리를 놓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일터널을 안 만들면 안 돼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시작한 지가 벌써 20년 가까이 되잖아요? 매달 1억 엔씩 들여 가지고 10년 동안을 팠어요. 그러니 100억 엔 이상의 통일교회 재원을 투입했기 때문에 한?일터널을 파려면 선생님 앞에 허가를 맡아야 돼요.

김대중하고 일본 정부가 ‘통일교회는 없는 것으로 해 가지고 그걸 우리가 타고 앉아 가지고 한?일터널을 파자.’ 한 거예요. 일본 정부하고 김대중 정부가 이랬던 것인데, 이 모든 사실을 중심삼고 유엔의 보호권 내에 집어넣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마음대로, 터널을 파려면 다른 데에 팔 수도 없고 이것을 맡아서 파려면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데, 20여 년의 경비와 이자까지 첨부해서, 또 통일교회가 원하는 금액을 물지 않고는 일본 나라든가 한국이 팔 수 없어요. 유엔의 협력 밑에서 팔 수 있게끔 유엔에 가입되어 있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게 악한 거예요. 얼마나 악한지 몰라요.

어저께 박판남의 얘기, 효율이, 알았지?「예.」효율이도 그러니까 악랄한 그런 심정이 있어야 돼. 중간에서 왔다 갔다 해 가지고 선생님이 말해도 선생님이 다 해결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야. 효율이가 뭐야? 효도의 율법을 세우는 것이 김효율이야. 전부 다 그래요.

이런 것을 다 몰라요. 이런 것도 자꾸 선생님이 훈독회 하면서 설명을 깊이 하니까 점점점점 알아 들어가지. 이제는 대개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탕감복귀역사를 다 발표해 줬어요. 숨긴 것이 없어요. 끝장 다 났어요.

해양권에서 시집온 색시들은 바다에 나가서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오늘은 비행기를 타고 어디를 돌아본다고 했나? 어저께 밤에는 바람이 ‘쌩쌩’ 해서 ‘이렇게 바람 불면 비행기도 못 타겠구만.’ 했는데, 아침이 되니 조용해졌어요.

여자만을 중심삼고 벌교로부터 들어가서 쭉 어저께 돌아보았어요. 이제는….「완도, 진도, 목포 쪽입니다.」완도, 진도까지는 안 갔어요. 벌교예요. 여자만을 모녀만이라고 그랬지?「예.」그 섬을 중심삼고 거기가 우리의 훈련 장소예요. 바다의 훈련 장소, 여자들 훈련 장소라구요. 거기는 얕은 곳이기 때문에 조개가 많이 나요. 작은 고기가 많이 나요. 여자들을 시켜서 그물질해서 고기 잡는 데 기록을 세우고, 조개를 파서 세계에 파는 데 대표의 지역이 되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여자만이라구요. 그것을 모녀만이라고 이름을 지어 놨어요. 어저께 그것을 내가 이름만 짓고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쭉 돌아보고 나온 거라구요.

오늘은 이쪽에서부터 여수 순천만을 중심삼고….「고흥, 완도, 진도, 목포입니다.」목포가 아니야, 목포는 갔으니까.「그 사이입니다.」어저께 그 위로 지나가고 진도고 무엇이고 내가 다 아는 지역이지만, 이제는 이쪽 바른쪽을 향해서 쭉 해서 삼천포가 있지?「예.」그 항구를 보고 부산까지 가는 거예요. 요전에 창원에 갈 때 부산까지 들른 거예요. 돌아오면서 삼천포를 들르려고 했어요. 이곳이 중요한 항구예요.

그래서 오늘이 며칠인가?「15일입니다.」내가 여기 온 게 며칠인가?「11일입니다.」11일 날 새 출발이에요. 11, 12, 13, 14, 15일, 오늘까지 돌아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지방을 사 가지고 뭘 하려고 하면 주인의 자리니만큼 전부 다 돌아봐야 돼요. 섬섬마다 사람들이 하나씩 가서…. 배를 빨리 만들어야 돼요. 작년 말까지, 10월 달까지 배를 만들어서 중요한 섬에다 배치하려고 했는데, 배를 늦게 만들어서 늦었어요. 여러분이 훈련 그동안 잘 받으라구요. 배가 몇 척 와 있다고? 여덟 대?「예.」딱 여덟 대예요. 원래는 40척 가져오라고 했는데. 지금 만들고 있어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여기에서 있는 것이 아니에요. 40척을 다 만들면 또 40척, 삼 사 십이(3×4=12), 120척을 금년에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40척을 만들게 되면 금년에 삼 사 십이(3×4=12), 3배에 해당할 수 있는 비용을 내가 투입해서 배를 만들어 줘 가지고 해양권에서 시집온 색시들은, 남자들은 육지에 있고 여러분은 바다에 나가서 연결시키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섭리의 뜻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죽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죽는 배가 아니에요. 가라앉지를 않아요. 물이 들어오더라도 ‘와!’ 여자들이 소리하고 한데 몰리지 말고 배 주변에 잡을 수 있는 거기에다가 여자들 허리띠가 있으면 허리띠를 매 가지고 배에서 떨어지지만 않으면 살아요, 가라앉지를 않으니까. 배에 엎드려 있든지, 설 수 있으니 물 안 먹기 위해서 앉든가 붙들고 서든가 하면 가라앉지 않으니까 살아요.

저 배에서 죽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지금 몇 년이에요? 30년 넘었지. 수많은 사람이 죽을 건데…. 요전번에는 주동문 부부가 완전히 가는 거예요. 그거 떨어져서 가는 거예요. 왜 떨어져? 난간만 잡고 있으면…. 엔진을 두 개 해서 엔진이 무거우니 깜부기 모양으로 섰어요. (웃으심) 깜부기 모양으로 서니 밑창(후미)에 있던 사람이 가라앉을까 봐 뛰어내렸기 때문에 그랬지,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요.

이노우에도 한 번 물에 들어갔더랬지? 그때 네 사람? 몇 사람이었나?「아홉입니다.」아홉 사람 탔더랬어?「예.」아홉 사람이 탔지만 배가 뜨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 섰지만, 엔진 하나에 물이 들어오니까 무거워서 이렇게 섰지만 끄트머리에 갔으니까 다 죽지 않았지. 그런 사건 때도 저 배 때문에…. 그렇게 안 만들었으면 아마 40~50명 죽었을 거라.

안 가라앉는 배는 선생님이 만든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만든 배들이에요. 아버지가 만들었는데, 해방의 해상세계에서 죽지 않고 역사에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만든 배들을 아들딸이 싫다고 도망갔어요. 미국에 가서 할 때 미국 사람 120명을 데려다가 훈련하는데 힘드니까 다 도망갔어요. 나 혼자 남아서 배를 만들기 시작해서 제2차, 제3차 출발한 거예요.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했는데 좋은 배를 만들어 줬는데, 배를 버리고 도망가고, 팔아 가지고 도망간 거예요.

그런 놈의 자식들을 잡아다가 모가지를 쳐 버릴 수 있지만…. 사탄세계는 그래요. 도적놈이지. 도적놈 아니에요? 그 전통적 사상은 국가 재산을 다 팔아먹어요. 민주주의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약소민족들이 4년 동안에 나라를 세우나? 완전히 망치기 위한 법이에요. 미국 같은 나라는 돈이 있으니 그렇지.

한국에서 했으니 일본도 하고 미국도 해야

알겠나? 그런 의미에서 섭리사적 해와국가로서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뿌리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여기에 왔어요. 아기들이 울고불고 얼마나 비참해요?

통일교회 한국에서는 아기들을 고아원에 처넣으라고 했어요. 1970년 1971년 1972년 3년노정 할 때는, 얼마나 반대할 때예요? 동네에서 여자들이 도망 나와서 축복받고 결혼했거든. 그렇지 않아요? 엄마 아빠가 환영한 사람이 있나? 선생님을 따라와서 경찰이 동원되어 가지고 잡아 끌어들인 것도 넘어와서 따라온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결혼했으니까 얼마나 밉겠나? 그러니 친척이란 친척이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동정 안 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탕감시대의 역사를 그냥 넘길 수 없어요. 그러니까 아기 낳은 모든 엄마 아빠는 아기를 고아원에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고아원에 집어넣거나 아기를 낳아 가지고 기르지 못하면 이불에 싸 가지고 부잣집에 맡기고 길러 주기를 바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네 친척, 형제, 사돈의 팔촌의 집에다가 아기를 놓고 전도 나갔어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가 있는지 모르겠으니 찾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반대받았겠나? 문 총재가 축복해서 자리잡고 잘살라고 해 가지고 후원은 못 하나마, 쟁개비(냄비) 짜박지 하나 가지고 물 친구 해 가지고 사는 거예요. 쌀도 없이 보리밥도 못 끓여 먹는 신세인데, 선생님이 출동 명령을 하니까 하나 여자 남을 게 뭐야? 전부 나갔지. 나가 놓으니까 얼마나 국가가 야단한지 몰라요.

문 총재가 처녀들을 바람 들게 해 가지고 부락에서 도망가게 해서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하나 둘 낳고는, ―1960년대에 했으니까 1970년대니까 아이들이 있는 거예요.― 낳은 아들딸을 내버리고 가야 돼요. 일화가 많지. 어미가 죽느냐, 아들딸이 같이 양잿물을 먹고 죽느냐, 아들딸을 죽이고 자기는 전도 나가느냐? 죽일 수 없어요. 그래서 아기들은 자기와 제일 가까운 동생이라든가 친척, 반대하는 시부모, 동서, 혹은 올케 집에다가 떠맡긴 거예요. 말할 수 있는 아이는 고아원에 집어넣은 거예요.

여러분은 그래도 복이에요. 쫓겨 왔지만 일본 나라가 찾아와서 반대하나? 문평래 같은 사람은 몇 년 동안 찾아다녔어요, 잡혀도 가고. 여기도 한 번 잡혀갔지? 한번 해 봐라. 훈독회 자리에서 얘기해 보라구. 그거 간증 안 했지? 그래 가지고 고아원에 집어넣고 자기 친척집에 줄을 달아서 담 너머에 넘겨 놓고 출동했다구요. 거기에 비하면 여러분은 복도 많은 거예요.

내국에서 했으니 섬나라 일본도 해야 되고, 미국도 해야 돼요. 미국도 이제부터 아프리카로 쫓아내요. 자원해서 하는 거예요. 그 준비예요. 여러분이 일본을 버리고 나와서 건설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이제 자기 축복받은 가정을 그래 가지고 자기 재산을 팔아서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 죽을 각오를 해야 돼요.

이 길이 이제부터 남아야 할 텐데, 영계 동원할 수 있는 책임을 미국에서 했거든. 미국의 영계를 동원하니까 미국 사람들을 아프리카에 동원해 가지고 세계 인류의 끝에서부터 끌어 모으는 역사를 하기 때문에 미국도, 그다음에 다른 나라도 핍박받지 않고 해방받는 이런 세계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 하나가 문제예요. 선생님 때문에 사탄은 세상을 망치고 없애 버리려고 하고, 또 선생님 때문에 사탄이 물러가서 하나님이 건재해 가지고 본연의 길을 찾을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 마지막 단계에 왔어요.

몽골반점동족을 축복해서 혈족으로 만들어야

몽골반점 뭐이라고?「혈족입니다.」동족인데 혈족으로 만드는 거예요. 일본 여러분도 성이 많잖아요? 본래 성이 뭐이라고?「우다(宇田)입니다.」우다!「하라다입니다.」하라다! 우다, 하라다! *우다는 구름이 낀 일본 땅, 밭, 구름이 낀 밭에 무슨 우다?「하라다입니다.」하라다! 고향은 어디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후쿠시마입니다. 원래는 저희 증조할아버지가 소련 사람이고, 사할린에서 아버지가 태어났습니다.」소련의 피가 있구나.「예. 고향으로 오고 싶어서 일본 어부하고 결혼해서 왔답니다.」

사할린에 살던 한국 사람 25만 명인가를 소련 스탈린 시대에 기차에 실어 가지고 중앙아시아 모래사장에다가 죽으라고 내버려 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사람이 무서워요. 거기서 살아남아서, 몇 개국으로 나눠졌지? 이래서 거기서 시집온 사람들도 여기에 있다구요.

일본 나라 여러분도 성들이 달라요. 동족이지만 같은 핏줄이 아니에요. 혈족이 못 되었다구요. 한국도 286개 성이 있어요. 성 가운데 이번에 축구하는 사람, 성남의 이성남은 조상이 한 사람이에요. (웃음) 어디서 와서 이민(귀화)하면 성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동족권 내에 있지만 하나의 핏줄이 안 돼 있어요. 이것을 완전히 축복해 줘야 돼요.

축복 성주만 마시면 벌써 3분의 1은 사탄세계의 핏줄이 쫓겨난다는 거예요. 축복받아서 아들딸 둘만 낳게 되면 이미 부모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되어 있으니 사탄세계는 보따리 싸야 된다구요. 두세 사람보다 낳은 사람이 다섯, 여섯, 열 사람 이상 되게 되면 사탄은 보따리 싸서 도망가야 돼요.

지금 몇 년이 되었어요? 40년 동안에 보따리 싸 가지고, 아기들이 40세 될 수 있는 연령들이 다 된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은, 효진이가 43세인가 그렇지? 예진 누나는 44세인가 이렇게 되고. 44년을 중심삼고 전부 다 끝장내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역사를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은 심각하지. 팔정식이라는 것을 생명을 내놓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 윤태근!「예.」나와서 얘기해 봐!「예.」반대받던 것. 그래서 그때 고아원에 집어넣고 자기 친족 앞에 많은 아기들을, 어떤 사람은 다섯 여섯까지도 이렇게 해 놓으니 그 어머니가 나가서 전도하겠나? 그런 가운데서 3년 동안 채워 가지고 3년 이후에 선생님이 미국에 갔어요. 국가를 지킬 수 있는 가정이 있기 때문에. 너희들끼리 한국 나라를 맡으라고 해 놓고 나는 혼자 미국을 맡아서 34년 동안에 미국을 싹쓸이해 가지고, 승리의 왕권까지 다 필해 가지고 갖다가 접붙여 줬는데 와 보니까…. 창원에 통일산업을 만들고 그때 수억 달러 돈을 미국에서 벌어서 보냈는데 전부 다 도둑질해 먹었어요, 없으니까.

축복을 먼저 받은 언니 입장에서 열두 동생을 거느려야

일본 사람이 먹을 것이 없으면 배 타고 와서 얼마나 한국 땅을 유린했게? 931회 가운데 90퍼센트 이상을 일본 사람이 했어요. 그런 원수 나라인데 그 나라를 해와의 나라로 정해 가지고 구해 줘야 될 책임을 내가 졌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에.

여자를 중심삼고 악독한 여자의 종자를 갖다가 씨받이하겠다는 거예요. 한국 씨받이예요. 일본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나?「예.」씨받이로 데리고 온 사람들이 여러분이에요. 씨받이했으면 아들딸을 일본 사람으로 기르면 안 돼요. 축복가정에 있어서 선생님의 진짜 해방적 아들딸을 길러야 돼요.

여러분이 이 역사에서 돌아섰으니까, 영계에 있는 한국 영인들, 선한 영계, 일본보다 앞서 있던 모든 것, 여러분이 돌아서서 일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맨 밑창에 갔던 것이 올라와 가지고 그 영계가 돌아서 이 자리까지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천하가 되기 시작한다구요. 수면 위에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야 탕감 완료가 벌어져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 반대하는 어머니 아버지들이 통일교회가 일본에서 고생시키고 한국에 가도 고생시키니까 ‘그놈의 통일교회가 정치적인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탕감시키기 위해서, 정치적인 복수를 하기 위해서 이런다.’ 하는 별의별 소문을 다 냈어요. 여러분이 그런 말을 다 들었지? ‘문 총재를 따라가지 말고 후퇴하라.’ 이거예요 후퇴한 사람은 다 좋지 않아요.

또 여기서 지금까지 보게 된다면 양윤영이라는 이화대학 교수를 하던 선생이 있었는데, 아기 셋을 고아원에 넣고 하나는 친척 앞에 맡긴 거예요. 걔들을 가만 보면 미국 와서 사는데 다 잘살아요, 보게 되면 고생 안 하고.

그런 것을 볼 때, 내가 이번에도 부산이니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왔다는 소문 듣고 뛰쳐나오는 것은, 한국 여자들이야 선생님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일본 여자들이야 선생님을 몇 번 볼 수 있어요? 못 봤으니까 그저 불이 나서 와 가지고 ‘아버님, 아버님!’ 하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아버님’ 하는데 ‘아부하는 님이다.’ 이거예요. ‘아버님’이라는 것이 여러분에게서는 ‘아부하는 딸들입니다. 일본에서 왔습니다.’ 아부하는 거예요.

아부가 뭔지 알아요? 못된 시부모 앞에 비위 맞추고 아부해 가지고 심부름시켜 먹을 때까지 아부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한국 사람을 심부름시켜 먹기 위해서 여기 와서 아부하는 게 아니에요. 아버님이 무서운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핏줄이 같이 된 진짜 아버님이에요.

반대한 한국 여자들보다도 먼저 여러분이 들어왔으니 한국 여자보다도 나아야지, 핏줄을 이어받았으니. 축복을 먼저 받고 오지 않았어요? 축복을 먼저 받은 언니 입장에서 동생같이 거느리고 가야 돼요. 돈을 벌어서 한 푼이라도 도와줘 가지고 여러분 뱃전 밑에서 열두 형제가 ‘아이고, 언니 가지 마소.’ 하고 통곡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패를 만들지 않으면 일본이 완전 해방 안 된다구요. 무서운 말을 들었구만.

한국 여자들이 뱃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기 잡으면 절반 이상 동네에 나눠 주는 거예요. 먹고살면 그래야 돼요. 돈 벌어서 뭘 하노? 사람을 찾아야지. 이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동네방네에 고기를 싸게 팔아야 돼요. 알겠나?「예.」

여러분과 여러분 남편이 운전대를 잡고 고기를 잡았으면 저녁때 가서라도 팔기 위해서는 교회에 가서 모아 가지고 여러분이 설명하는 거예요. ‘이렇게 잡은 고기가 현재 값이 이런데 여러분한테는 이렇게 줍니다. 여러분을 살려 주기 위한 놀음을 하기 위해서 이러고 있습니다.’ 그것이 1년만이 아니에요. 3년 4년, 대개 4년만 지나면 거짓말이 아닌 사실로 알로, 6년 지나면 머리 숙여요. 탕감수가 6수지?「예.」그런 일을 해야 해와가 해와국가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다시 낳아 주어야 돼요.

사명적 책임은 바다의 주인 어머니가 되는 것

새로운 문화 기준의 전통을 새로운 여러분 아들딸, 여러분 부모들이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배 같은 것을 나눠 주는데 여러분한테 나눠 주고 여러분 아들딸한테 나눠 주지, 아버지한테 나눠 주는 것이 아니에요. 남편한테 맡기면 안 돼요. 그것은 자기 아버지의 물건이니만큼, ―내가 아버지 되잖아요?― 일본 사람들에게 안 주면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일본 사람의 몸을 통해 낳은 아들딸도 조카지만 ‘진짜 한국의 피가 아니다. 절반은 일본의 피다.’ 해서 그 배를 팔아먹는다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

한국의 아들딸도 나이 들었고 남편도 나이 들었는데 맡겨 주지 않고, 일본 여자하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고기 파는 데도 아들딸을 내세워 팔고 다 그러려고 해요. 그래서 돈 벌어 가지고 시집올 때보다 잘살게 되면 미국에 가서 살겠다고 하면 안 돼요. 별난 일본 여자들이 세계에 가서 돈 벌면 오비(おび; 허리띠)에다 싸매 가지고 밤에 궁둥이 젓고 도망 나오는데, 그런 여자들이 돼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조상 중의 조상이요, 일본 여자들까지 내가 잡아다가 내 뒤를 계승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인의 친척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하고 결혼 시켜 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을 일본 사람 가운데 미인 아들딸을 데려다가 이렇게 되면 고관대직의 아들딸하고 결혼하게 되는 거예요. 교체결혼까지 하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일본이 제일 빨리 한 나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일본이 망하는 게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한 집 살림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기준의 세계의 여왕 나라가 되는 거예요. 엄청난 소명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사명적 복귀의 길이 남은 것을 알아야 돼요.

소명이라는 것은 하늘이, 선생님이 공들여 불러오는 거예요. 그렇게 불려왔는데 자기 마음대로 돌아갈 수 없어요. 불려왔으면 사명적 소명이 아니에요? 불러다가 여기서 길러 줬으면 책임을 해야 돼요. 사명적 책임은 바다의 주인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수산대학을 만드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벌어서 만들 수 있게 되면, 선생님이 세계적인 해양권 나라에서 모금해 가지고 수산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 대학을, 학교를 세우는 거예요. 세계의 어린애들을 데려다가, 세계적인 학교를 세우는 거예요.

명년 3월 달부터? 언젠가? 4월 달부터?「여기는 금년 3월에 기공식을 합니다.」3월 달부터 기공하는 거예요. 순천시에서 땅을 사 줘 가지고 수도니 찻길이니 세우는 건물까지도 돈을 도와줄 생각을 하는 거예요. 어디를 향하여? 앞으로 외국 학생들이 와서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거예요. 나라 책임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놨다구요.

여수?순천, 맑은 물을, 타락하지 않은 물, 생수를 먹어 가지고 하늘의 길을 따라가는 두 동네예요. 여수?순천사건이에요. 참, 공산당이 알긴 알아요. 선생님의 고향이 있으니 선생님의 고향을 점령하려고 한 거예요. 여수?순천이 많은 공산당들이 피를 흘린 곳이에요. 버려진 땅이라구요.

한국 사람은 여수?순천 하게 되면 공산당을 생각해서 낙후한 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이 버려진 땅이라구요. 그래서 원자력발전소를 만들어서 원자력발전소의 폐기물을 묻어 버릴 수 있는 후보지였는데, 원자력발전소를 못 세우고 지금까지 보류하던 것을 선생님이 들어오게 되니 법으로 해지해 버리니 땅값이 싼 거예요. 한 평에 1달러도 안 돼요. 50센트 주고도 샀다구요. 알겠어요? 버려진 땅이니까.

와 가지고 내가 주인이 되기 위해서 3백만 평 가운데 287만 평?「274만 평입니다.」274만 평이니까 얼마인가? 26만 평만 더 되면 3백만 평의 나라가 책정한 땅을 완전히 사는 거예요. 그 이상 사려고 그래요. 사 놓으면 10배, 여기가 유명한 세계적 관광지가 되면 몇백 배 올라가요. 그러면 부자는 앉아 가지고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되어서 천국 들어가

그래서 이번에 일본이 이동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동한다구요. 그래야 세계적 종교를 믿다가 영계 낙원에 가 있는 패들이 여기 한 곳에 와 가지고…. 세계 축복받은 사람들이 요전에 3개 국에 조국광복이라고 해서 나라 찾기 위한 추첨을 해 가지고 배당받은 지역이 있다구요. 이제는 진짜 옮겨 와야 할 때가 와요. 세계의 모든 영인들이 이곳에 찾아오려니,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를 버리고 여기에 와 가지고 일본 나라로 펴져 나가고 세계로 펴져 나가는 거예요, 조국이니까.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있어서 3년 내지 4년간, 3년만 되더라도 4년은 물고 들어가요. 이렇기 때문에 3년 4년을 땅 위에 와 가지고 형님과 동생의 원수로 갈라졌던 것인데, 비로소 아담의 아들딸 축복받은 것이 여러분이고, 영계에서 천사장 축복을 받은 거예요. 천사장은 아담을 중심삼고 핏줄을 완전히 이어받았다 하더라도 영적이지 육적이 아니니, 지상에 와서 여러분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을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복귀원리가 공상이 아니에요. 영계가 이 코에 딱 걸려 있으니 말씀한 대로 조상들이 코가 늘어지고, 입이 늘어지고, 눈이 튀어나오고, 귀가 이래 가지고 어떻게 빨리 한국에 재림해서 일족들과 합해 가지고 한국을 빨리 독립국가로 찾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건국 충신의 혈족이 되겠다고 지금 대혼란이 벌어지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러니까 재산 있는 것을 다 팔아다가, 우다?「예.」우다면 우다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자기가 일본 우다의 여왕이 되어 가지고 팔려오는 거와 마찬가지지. 정략적으로 결혼한 것과 마찬가지로 천상세계의 우다 족속, 일본 족속을 연결하는 거예요. 전부 다 핏줄이 연결되어 있지, 일본 사람이? 이것을 끌어들여 가지고 정성들여서 한국 땅에 재림해 가지고 일본 나라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혈족이니까, 한 나라 되어 있으니까.

이럴 수 있는 일을 시작하게 될 때 대이동이 벌어지니만큼 여러분이 우다면 우다 전체 사람 한 사람도,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할 때 한 사람도 남기기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우다 씨면 우다 씨의 한 사람도 남기기 않고 축복해 가지고 한국에 빨리 와서 입적시켜야 된다구요.

세계적 국가가 돼요. 60억 인류가 되면 한국에 입적한 국가가 핏줄이 달라져 가지고 60억 이상의 수천억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나라가 아니 될 수 없어요. 그런 것을 확실히 아니 의심의 여지가 있나? 김정범은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귀중한 말을 해 주는 거예요. 알겠나?「예.」

씨 밭이 되어 기반을 닦아 조상 자리에 올라가면 세계는 하나돼

배를 잘 타야 되겠나, 안 타야 되겠나?「잘 타야 됩니다.」여러분이 집에 있어서 남편이 배를 안 태워 주니 여러분은 세계의 배를 타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 못 받잖아요? 남편들이 배에 올라가서 사랑하지? (웃음) 왜 웃어요? 남편이 사랑할 수 있는 배 타 가지고, 거꾸로 어머니가 아기를 낳을 때 아기를 타고 앉아 가지고 아래에 떨어뜨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가 배에 올라가서 세계 천사장들을 낳는다고 생각해야 돼요. 남자들을 다시 낳는다! 그게 해와 나라의 책임이에요.

그러니 배 타야 되겠나, 안 타야 되겠나?「타야 됩니다.」무슨 배?「세계 배입니다.」선생님이, 아버지가 만들어 준 배예요. (웃음) 아버지가 정한 남편이라도 남편이 거꾸로 탔지만 이제는 세계의 큰 배를 줬으니 여자가 앞장서야 돼요. 여자가 앞장서지 않았어요? 여자가 주인 되는 거예요.

접붙이려면 여자가, 아버지가 남편이니까 말이에요, 여자 딸들은 아버지를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아버지 대신 배 타게 되면 살림살이 모든 것 먹여 살릴 수 있는 기반, 남자가 타지 말라고 해도 벌렁벌렁 기어 올라오는 거라구요. 아들 배까지, 딸 배까지 이래서 3대가 거쳐 나가게 된다면 일본 나라도 이미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빨리 하나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가, 안 그런가? 조국에 뿌리를 심으러 왔다고 생각한다면 심각해지지.

선생님 이상, 일본 나라에서 하는 것 이상,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에서 열심히 하던 이상, 3배 이상 해야 돼요. 해와가 아담을 죽이고, 예수를 죽이고, 재림주도 쫓아내고 다 하지 않았어요? 3시대에 지은 죄를 한국에 와서 벗겨 줘야 돼요.

가정을 찾았지요? 여기 와서 마음에 맞지 않는 남편들을 얻었지요? 선생님을 따라와 보니 선생님 같은 남편인 줄 알았더니 무지몽매한 남편이에요. (웃음) 발길로 차기도 하고, 두드려 패기도 하고, 코피도 터지고, 대가리도 깨지고, 머리카락도 많이 뜯기고, 궁둥이에 몽고반점과 같은 반점도 새로 생겨나고! (웃음) 왜 웃어요? 매를 맞고 멍이 들고 어디가 터지고, 그래도 쫓아내지 않고 죽이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그 씨를 받아야 돼요. 안 그래요?「예.」씨, 씨, 씨! 씨 밭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여러분이 기반을 닦아서 조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으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일본이 원수의 나라인데, 미국의 원수요, 구라파 전부가 세계적인 원수인데 그 원수가 조국광복에 있어서 어머니 책임을 하기 위해서 갖은 상처를 입고, 갖은 눈물을 흘리고, 갖은 콧물을 흘리고, 입에서 가래침 같은 통곡의 침을 흘려야 돼요. 그러던 역사를 대신해서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남겨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자체가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아요? 잘먹고 잘사는 것이 문제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을 잘 기르는 것보다도 한국을 잘 길러야 돼요. 한국을 해방해야 돼요.

조상들이 볼 때 ‘이야, 우리 어머니보다 낫구만. 우리 할머니보다 낫구만.’ 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할머니는 일본 나라는 꿈에도 생각 안 한 거예요. ‘저놈의 나라 망하라.’고 축수를 드리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여러분 때문에 그런 축수를 다 멈춰 놓고 ‘아, 고맙구만, 고마워.’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돌아설 수 있게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하는데 선생님이 영계 대장의 아버지예요. 아버지 명령에 의해서 딸 중의 딸과 같이 길러서…. 색시가 없게 되면 민며느리라는 것이 있어요. 어디서 돈 주고 사 와 가지고, 재산 주고 바꿔 와 가지고 자기 아들의 색시로 만드는데 딱 그와 같은 격이에요.

아들딸이 병신과 같고 못나서 누가 한국에 시집가려고 안 하는 거거든. 여러분이 쓰레기통 같은 남자들에게 시집왔지만, 그 남자들이 혈통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혈통 좋은 사람은 못살아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못살지만 핏줄을 일본 여러분과 비교하면 비교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씨받이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그 아들딸이 하늘의 운세를 높이 타고 태어나기 때문에 ‘이야, 일본 각시가 와서 아줌마 되어 가지고 하늘의 조상들이 존경할 수 있는 떼거리가 생겨나누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기도해서 내려오라면 내려와서 협조해야 될 책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매 맞고, 천대받고, 멍이 들어서 운 눈물자국에 비석이 생겨야 돼요. 그 비석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부처님이 생겨나는 거예요. 여러분 같은 부처님의 얼굴을 다 아니 그 얼굴을 따라서 영계에 간 영인들이, 4대 성인들을 모시던 실체가 와서 모심으로 땅 위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갈라진 몸뚱이가 비로소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되어 해원성사 완결해 가지고 평화의 천국 조국강토가 탄생하느니라! 아멘!「아멘!」

역사와 더불어 추모할 수 있는 대표자를 따라다녀야

오늘이 좋은 날이에요. 깨끗이 다 왜 이러냐 하는 것을 설명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15일까지, 오늘 쭉 돌아와서는 내가 가고픈 데를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어머니는 매일같이 병원 다니는데 집어치운 거예요. 병원이 뭐냐 이거예요.

신준이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 알고 있어요. (웃음) 그러니까 미국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겠다는 얘기를 안 해요. 있는 동안에는 자기 어머니한테 가서 품겨 자고 그랬는데 이상하다 이거예요. 자기 마음이 어머니 아버지한테 끌리고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멀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번에 올 때, 차 태워 주면 나가는 걸 알아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옷 입고 나서면 어디 가는 줄 알아요. 그걸 좋아해요. 사내로 생겨나서 떠돌이를 좋아해요. 그래서 ‘빵빵’ 하게 되면 가겠다고 그래요.

할머니도 어저께 여기서 쉬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바람도 불고 다 그러니만큼, 아기가 ‘빵빵’ 하면 이러니까 할 수 없이, 하루에 한 번씩 순천이라든가 여수라든가 해가 나면 갔다 와야 가만히 있어요. 좋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끌려 다니다 보니 여러분이 복 받아요.

어저께도 내가 여기 돌아와서 피곤했어요. 한 바퀴 도느라고 말이에요. 비행기를 몇 시간 탔나? 돌아왔는데 전화해 보니까 거기에 있었다고 해서 어머니가 ‘신준이랑 다 있고 거기에 나도 없는데 거기서 앉아 가지고 밥 먹기 위해 기다리지 말고 여기에 같이 오세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찾아가니까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모르겠어요. (웃음) 옛날에는 한 40분이면 갔는데 몇 시간 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헬리콥터 탔던 사람 한 사람도 빼지 않고, 운전수까지도 다 데리고 간 거예요. 다 갔더랬나?「예.」그거 다 복 받는 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거기에 동참했다는 사진이 한 장 있다면 나중에 여러분의 후손들이 얼마나 팔아먹겠나? 얼마나 자랑하겠나?

선생님이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역사와 더불어, 나라의 주권과 더불어, 혈족과 더불어 길이길이 추모할 수 있는 대표자인데, 따라다닌 일이 자기가 선생님을 믿고 생활대책이라든가 그런 생각을 안 한다구요. 그 시대는 다 지나가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 이와 같은 환경에서 모셨구만.’ 하고 경배하고 찾아가고 조상을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여러분이…. 이번에도 일본에서 250장, 각 현에서 대표적 사람을 빼 가지고 와서 사인을 해 달라고 하는데 250장을 하니까…. 선생님이 글씨도 빨리 쓴다구요. 속필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이래 가지고 빨리빨리 해서 아마 한 시간 반, 한 두 시간 걸렸지? 앉았다가 쥐가 나고 이래 가지고 버티던 생각이 나요.

그거 해 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지금까지 책임 못 한 밀린 돈을 어떻게 하든지 한다고 약속해 가지고 그럴 테면 아버지가 해 줘야지. 도와줘야지. 그래서 사인해서 대행하는 미스터 유는 정성을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밀린 비축자금을 한꺼번에 청산하자 이거예요.

또 거기에 십일조, 2조, 3조까지도 일본 식구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재산이 없거들랑, 지금 여러분이 재산 없는 따라지들이지? 그러면 무엇이 재산이에요? 여러분 조상들이, 자기들이 가정을 거느리고 살면서 잘살고 이래서 잔치한 것이 하나님의 슬픔이었어요. ‘이놈의 나라, 이놈의 간나 자식들, 도적놈의 혈족이 저러는구만.’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조상의 후손 가운데, 명문가 출신 중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면 자기 조상의 환갑 때라든가, 혹은 조상들의 결혼 때 잔치한 금액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그 조상들의 재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잔치하고 잘살던 그 재산이 얼마까지 된다 쳐 가지고 거기에 십일조, 거기에 10의 2조, 10의 3조를 하는 거예요. 10의 3조 했으면 10의 3조는 벌어서라도, 우다면 우다, 하라다면 하라다 일족이 고생하더라도 그 기준을 넘어서야 일본 나라가 복귀될 때 한꺼번에 천국에 따라 들어갈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탈락이에요. 탕감법이 그렇게 무섭다구요. 알겠나?「예.」

고마운 마음이 넘쳐 거지 왕이 되더라도 한국을 찬양해야

선생님이 혼자 세계와 겨뤄 싸워서 이긴 기반 위에 여러분이 타기 위해서는 배가 무슨 배예요? 그것이 일본으로 말하면 천황이 타는 배예요. 그 배를 내가 만든 거예요. 세월이 지나갔으니 배를 탔으면 헐고 못 쓰는 거예요. 옛날 배는 못 쓰니 새 배를 만들어 줘 가지고 태우니, 먼저 타고 시범운전 하는 배는, 새로 만든 배는 선생님이 타 보고 오케이 해야 만드는 거 아니에요? 나라의 왕이 탔던 배를 자기들한테 넘겨줘서 배를 탄다는 사실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이냐 이거예요.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

이런 말을 들으니까 재미있지?「예.」재미있어요, 신나요?「신납니다.」신나는 것은 하나님이 뛰쳐나오게끔 만들겠다 그 말이에요. ‘귀신 신(神)’ 자는 말이에요, ‘보일 시(示)’가 붙어 있어요. 듣고 나니까 기분이 좋아요?「예.」기분이 좋지만 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게끔 딱 얽어매었어요. (웃음) 도망가고 싶다면 내가 풀어 줄게. 그 대신 여러분 대신 지금 욘사마인지 무슨 사마인지, 한국 남자에게 시집오겠다고 야단이 벌어졌으니 여러분 남자들이 반대하지만 잘났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맨 처음에는 하나 둘 어머니 아버지가 찾다가 꼬리를 놓쳐 가지고 삼십 되어서 할 수 없으니 시집올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때를 놓쳐서 장가 못 간 사람들이 여러분 남편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서 군에서 추천하고, ‘아이고 문 총재님, 국내에는 없으니 외국 여자도 좋습니다.’ 이래 가지고 시집와도 좋다고 해서 결혼해 주었기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는 군수한테 상도 받고 열녀상을 받은 사람도 있는데, 그래야지.

소련의 씨를 받았다는 하라다!「예.」*심장이 강하지? 여자가 이긴다는 거야. 배짱이 세니까 하라다! 그렇게 생각하고 모범적으로 활동하라구! 소련에도 핏줄이 연결되어 있으니까 말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소련의 씨가 여자로서 한국의 씨를 받으러 온 거예요.

각 나라가 그래요. 여기에 영국 사람도 있고 불란서 사람도 있고 다 있잖아요? 세계적이에요. 그건 역사시대의 어떤 나라의 왕도 못 한 거예요. 나만이 가능해요. 나만이 가능한 거예요. 여자들이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돼요. 안 들을 수 없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여기에 와 있으니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넘쳐 가지고 이 나라의 거지 왕이 되더라도 이 나라를 찬양하면서 여기에 부자들 대해서 ‘내가 거지 되었으니 너희들은 잘살아라.’ 하고 영계에 가야 환영받을 수 있는 일본 여자가 아니고 한국의 여왕 같은 가치로 한국의 조상들이 추대해 줄 것이다!「아멘!」

그것이 거짓말이라면 거짓말인지 아닌지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안 해요. 그렇게 되지. 깍듯이 한국의 어머니로 책임 못 한 사람들이 모시고 본을 받고 다 그래야 돼요.

우다, 알겠어?「예.」하라다, 알겠어?「예.」너는 또 뭐야?「니시무라입니다.」*히가시무라(東村)는 없어? (웃음) 동쪽에 아침해를 맞이하는 기쁨의 상징으로 성(姓)을 만들었어요. 메이지 이전에는 성이 없었지요, 일본 사람은? 뭐 명치유신 때 ‘유럽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성을 만들어서 혈족으로 출발해야 된다!’ 했던 거라구요. 메이지 이전에는 뭐야? 성도, 아무것도 없었던 거라구요.

서양에서도 여자가 시집을 가면 성이 없어지지요? 한국은 안 그래요, 한국은. 한국 여자는 대갓집에서 시집을 가더라도 무시하지 않아요. 여자가 시집을 가서 남자보다 대갓집이면 시가에서도 존중해 줘요! 그러니까 성을 없애지 않아요. 귀족이니까, 귀족. 와카레마쇼(わかれましょう; 작별하자구요)!

와카리마쇼(わかりましょう; 압시다), 와카레마쇼?「와카리!」레!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이 곤란하다구요! 일본을 생각하면 안 돼요. 일본을 생각하면 입술이 부어요. 그런 탕감 현상이 생긴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그래요. 다른 생각을 하면, 대번에 몸에 반응이 와요. ‘지금 이거 잘못되었구나!’ 하면서 대번에 탕감이 벌어져서 깨끗이 정리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해요. 그러니까 탕감복귀가 신기한 거라구요. 해 봐요. 탕감복귀!「탕감복귀!」신기하다!「신기하다!」결정된 것이니까 변명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네 성은 뭐야?「고케쓰교입니다.」고케쓰! 고케쓰는 뭐야? 귀족 출신이 뭐야? ‘게쓰’는 무슨 자야?「어렵습니다.」우와, 이런 글자는 흔하지 않지? (웃음) 전부 다 하나씩 붙여서 소생?장성?완성으로 완전한 글자라구. 이것을 게쓰(?)라고 해? 선생님도 처음 본다구. ‘실 사(?)’ 변에 ‘길(吉)’ 자, 이것은 ‘조개 패(貝)’지? 그러니까 바닷가에 살았던 사람의 이름이지? ‘실 사’가 들어 있고, 바다와 관계가 있어. 바닷가에 살았던 사람의 성이야. 고케쓰? (웃음)

너는 마음속으로 한국을 좋아하지 않지? 본래 한국을 좋아했어, 안 좋아했어?「옛날에는 잘 몰랐습니다.」아, 그렇게 몰랐으니까 안 좋아했지? (웃음) 지금도 마음속으로는 ‘이야, 이렇게 되어서 어떻게 되겠느냐?’고 생각하지? 언제 한국에 왔어?「1996년에 왔습니다.」96년! 그러니까 10년이 넘었네! 10년이면 웬만한 것은 다 알 텐데, 아직 잘 몰라! (웃음) 눈을 보면, 눈은 뜨고 있지만 또렷하지 않아. 선생님에 대해서 참아버지라는 생각보다 의심이 더 많다구! (웃음) 왜 웃어? 정말이야? 수사관 같은 눈이라구! (웃음)

자, 여기에 보고하려고 기다리는 남자가 있다구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의 머리가 어떻게 된 거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예.」반대받던 얘기를 좀 들어 봐요. (윤태근 원장 간증)

선생님과 같은 심정으로 하나되어 나가면 만사가 이루어져

선생님이 농촌에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서 혼자 이 길을 개척해 가지고 일생이 끝나기 전에 세계가 다, 나라가 다 들려 가지고 넘어갈 수 있게 한 거예요. 이것은 기적 중의 기적인데, 그 일을 누가 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다 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실패했다면 누구보다도 세계의 기록을 가질 수 있는 실패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부모님이 성공한 것은 하늘이 미리 다 준비해 놓고, 빠른 시일 내에 건너가야 되는데 다리를 건너가게 하고 산을 넘어야 할 고개에도 다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고 안내했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했던 거예요. 일생 동안 지금까지 역사이래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지 뭐.

그것이 어렵지 않게, 모든 세계가 반대해서 실패의 사람으로서 없어질 줄 알았는데, 오늘날 성공해 가지고 세계 평화의 왕권을 대신해서 존칭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면 선생님 같은 심정과 완전히 하나되어 나가면 만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을 것이다! 아멘!「아멘!」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배 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 춥고 덥고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또 아들딸도 있고 남편이 지켜 주고, 남편이 갔다 오라고 해 가지고 얼마나 복이에요?「예.」이국의 남편을 모시지만 본국의 남편보다도 자기를 이해하고, 또 이국 땅에 와서 이런 남자들이 하지 못하는 일까지도 하겠다고 나서는 여자들에 대해 동정해서 깊이 묵묵히 입을 다물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 두려운 거라구요.

엄마가 가는 길을 아버지가 기도해 주고, 또 아들딸을 품고 엄마가 돌아올 날을 중심삼고 우는 아기들, 젖먹이는 아기들에게 자장가를 불러 주면서 눈물과 더불어 기도하고 있는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생각할 때, 얼마나 복된 여인들이에요?

한국 남편이 진짜 자기들 남편인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고, 그 아들딸을 이 땅 위에 조상으로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어머니의 책임이 아직까지 미진하고 남아 있으니, 내가 영계의 재촉을 받아 가지고 어려운 것을 명령하더라도 틀림없이 나는 날아서 넘어가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뜻의 길 앞에 체면을 아는 사람은 의당 그래야 된다는 것이 결론이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

큰소리로 하는 것보다도 마음 깊이 혼자 속삭이는 가운데서 자기 뼛골이 우러나고 눈물과 콧물과 입물, 3수가 합해 가지고 떨어지는 눈물이 자기 삼각지대를 거쳐서 앉은 자리를 적실 수 있는 맹세는 암만 유명한 아낙네라도 그 길을 배척할 수 없으니 살아 있는 한 죽기 전까지는 가야 되겠다는 결심이 당연한 결심이 아니겠느냐!

자체에게 물어보더라도 ‘그래야지.’ 하는 답이 틀림없기 때문에, 사방으로 벌어지고 다 끝난 판에서 주저하는 것이 얼마나 망신이고, 얼마나 일본 나라의 수치예요? 어머니 나라의 간판에 뭐이라고 할까, 흠이 생기는 일은 죽어도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냐.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이렇게 역사와 더불어 지난날을 샅샅이 아는 자기들로서 부정할 수 없는 것인데, 부정은 죽어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이니 그 길은 갈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고 결심하고 가야 할 길이다!

갈 수 있어요, 없어요?「갈 수 있습니다!」크게 얘기하지 말고 조용히, 갈 수 있어요?「갈 수 있습니다.」남편하고 속삭이는 잠자리에서 의논해 가지고 잊을 수 없는 순간에 맹세하던 이상의 맹세인 것을 알고 지켜야 된다는 것을 오늘 이 시간에 결의하게 되면, 오늘 15일이 고개를 넘어가는 좋은 기념의 날이 되는 거예요. 윤태근의 말도 좋았고, 그다음에 누가 또 했던가? 윤태근 전에 누구?「저 혼자 했습니다.」「어젯밤에 했습니다.」그래요.

가정의 사랑을 백 퍼센트 체험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해

오늘도 바람 안 불지?「예.」밥은 먹고, 그다음에 또 오늘 끝나고 내일,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이 언제인가?「내일입니다.」내일이니까 여기서 안시일을 지내느냐, 서울에 가서 지내느냐? 어떻게 하면 좋겠나?「여기서 지내십시오.」

두 번째 안시일이 중요한데 ‘서울에 가서 지내야 되겠다.’는 생각도 했는데, 여러분이 여기를 본부라고 생각해 가지고 내일도 여기서 하면 좋겠다고 해서 새로운 결심을 해서 계획하던 것을 중심삼고 달려가고, 달려가다가 날아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된다면 날아가는 여러분이 떨어지지 않게끔 ‘안시일을 여기서 지켜야 되겠다.’ 하는 생각도 했어요.「감사합니다.」

한 가지 오늘 새벽에 하늘이 가르쳐 준 것이 뭐냐 하면, 형제지애, 가정 모양으로 해 놓고 가정의 사랑을 백 퍼센트 체험할 수 있는 훈련이 여러분에게 필요해요. 왜? 영계에 가게 되면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부모를 모시는 효자 효녀의 책임, 또 나라를 중심삼고 왕의 자리에 참부모가 있으니만큼 충신 열사들의 가정의 책임, 모든 것이 있는데 가정에 있어서 이와 같은 심정적 체휼,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의 체휼을 중심삼고 하는 이 모든 전부를 자기 일대에 여기서 체휼하고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오늘 아침에 하늘이 나에게 지시한 내용이에요.

가정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하늘나라에 가서 화려한 궁전에 들어가 하늘의 왕을 모실 수 있는 훈련을 가정에서 한다는 거예요. 가정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을 확대한 입장에 있어서 왕을 아버지 몇백 배 이상으로 모시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는 것이다! 알겠어요?「예.」

이것이 끝날에 있어서 하늘도 나에게 당부한 권고예요. 당부한 권고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모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하늘 대신 체험해야 되고, 그다음에 자식의 도리를 해서 부모 자체도 나 때문에 효자 효녀가 저런 것이라고 하는 것, 아버지는 자식에 대한 사랑을 창조원칙에 입각해서 체험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간단하잖아요? 형제예요. 형제가 자라서 부부가 되잖아요? 아담 해와가 그렇지 않아요? 형제의 심정, 복중에서부터 쌍태로 태어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나는 데 있어서 먼저 나면 선둥이고 오빠가 되는 거예요. 여자가 먼저 나면 누나가 될 것인데, 몇 시간 먼저 났다고 해서 나은 것이 아니에요. 쌍둥이로 태어났으니 같이 영원히 가야 돼요. 영원히 같이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그런 아담 해와가 태어나 가지고 기름을 받을 때, 여러분이 아이들을 길러 봤지만 아들딸을 기르던 심정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이 얼마나…. 세계에 수천 수억의 가정이 있지만, 단 하나의 가정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아기들을 만들고 키우기에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 이거예요. 그때는 친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어머니 아버지 대신 나타나고 길러 줬을 것이 틀림없을 거라구요.

또 아담 해와가 타락 안 했으면, 묻게 되면 대답할 수 있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같이 길러 줬을 거예요. 얼마나 거룩한 부모의 심정으로 대했던 그 부모,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나 가지고 자기를 길러 준 것을 알게 될 때 얼마나 간절하겠나 이거예요.

그래서 부자지간의 사랑을 여러분이 흠뻑 체휼해 가지고, 그다음에 형제관계예요. 누나 동생이 미래의 남편이 되고, 미래의 남편뿐만이 아니고 미래의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 아버지뿐만이 아니고 종족 왕이 되어 있고, 민족?국가?세계 왕이 되어 가는 거예요. 가정의 심정을 체휼한 것의 연장으로서 확대한 거예요.

본연의 심정만 체휼하면 만사가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경험의 기반이 가정 기틀에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을 체험하는 것, 오늘에 참부모를 모시고 그 가정에서 하늘땅의 효자?충신?열녀들이 하늘나라에 무조건 통과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의 특권의 체휼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은 모든 사랑의 왕 터를 닦을 수 있는 기원

그래서 형제지애! 멀리 갈라졌다가 둘이 만나면 얼마나 그립고 반갑고,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전부 다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간이라는 것은 영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절대 발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편과 아내도 그래요. 그렇게 하늘 앞에 효자 효녀로서 같이 자란 그들이 그다음에 처녀 총각으로 자라면서 형제지우애,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 자기들을 보호해 준 두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면서 서로가 얼마나 사연이 많겠나? 아기를 낳아 기르면서 시집 장가갈 때까지의 사연을 중심삼은 곡절도 많지만, 아기를 기를 때의 어머니 아버지의 심정, 자기들을 대하며 느끼던 모든 심정을 깊이 체험하는 입장에 있는 거예요.

그런 체험과 더불어 그것이 부부가 되어 가지고 차원 높은 부부의 자리에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정적 결탁의 사랑의 틀거리가 얼마나 멋진가? 거기서 천지의 모든 전부가, 천지의 화합과 천지의 통일과 천지의 이상이 꽃필 수 있는 거예요. ‘아하, 본연의 터전이 가정이었구나!’ 하는 것도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새로이 생각하면서 더더욱 느꼈어요.

이런 가정을 중심삼고 이색 민족이, 혈통이 달라졌던 사람들이 모여서 부모 아닌 부모를 모시고, 형제 아닌 형제를 모시고, 남편 될 수 없는데 이런 부부들이 되어서 남편을 모셔 가지고 앞으로 자녀를 기르는 데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기르던 사랑의 자리를 재현해서 길러낼 수 있으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왕권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나라의 궁전만이 아니라 땅이 될 것이고, 땅만이 아니에요. 모든 만물, 동산 끝에, 나라 끝에 있는 나무까지도 왕권의 기쁨을 찬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심정적 유대를 가정에서 느끼는 그들을 바라보고 배울 수 있어서 존경할 수 있고, ‘근본이 다 해결될 수 있었던 것이구나.’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에게 내가 특별히 이 얘기를 해 주려고 했어요. 가정은 모든 사랑의 왕 터를 닦을 수 있는 기원이에요. 둘이 살더라도 외롭지 않고, 하늘땅을 친구 삼고 바다와 하늘과 공기를 자기 생명의 근본으로 알고 거기서 일어서서 공기를 마시고 보고 푸른 지대를 사랑하고, 또 그러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밤에 잠을 자는 거예요. ‘그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사랑의 꽃 중의 꽃이고 하늘나라의 궁전에 장식할 수 있는 꽃들이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될 때, 감사의 우리 생활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천국 가서 전부 다 상속 받더라도 나는 틀림없이 부모를 모실 줄 알고, 형제지애 사랑의 꽃으로 필 것이고, 또 부부 사이에서도 부부에 있어서 역사에 없었던 하나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가지고 만세 세계에 그 열매를 어떤 곳에 뿌리더라도 우리와 같은 가정이 어디든지 척척 태어날 수 있는 조상의 자리, 그런 터를 닦는 길이 얼마나 거룩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 기간을 잘 지내야 될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구요.

그런 심정을 전해 주니 그럴 수 있는 실체 가정들이 가정 중에 핀 꽃 중에 하나님의 사랑의 전체를 대신했다는 것을 알고, 그런 대신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부부들이 되고, 자녀들이 되고, 그다음에 효자?충신?열녀들의 후대 가정을 품고 천일국에 들어갈 수 있는 모델의 가정이 될 것이구만! 아멘!「아멘!」알겠어요?

가정이 그렇게 귀한 거예요. 탕감복귀의 서럽고 어려운 것보다도 이제는 꽃밭에 들어가서 왕자의 자리에 서서 아들딸을 사랑하고 아들딸을 기르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실체의 부모 되시는 부모의 왕 터의 가정을 내가 재차 만들어 가지고 만국의 조상의 자리를 사랑의 터전으로서 꽃피우는 우리 가정이 되어야 하느니라! 아멘!「아멘!」

천년만년 한이 있더라도 감사감사 외에는 있을 수 없다 하는 복받치는 마음이 언제나 앞서지 않고는 이 길을 더럽힐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 주의해서 가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아침의 권고였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선생님도 그런 마음을 같이 느끼면서 여러분이 가는 길 앞에 실수 없기를 빌면서 15일을 넘겨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기쁜 마음을 가지고 맛있게 밥을 먹는데, 하늘나라의 왕궁 터전의 해방의 모델 가정으로서 내가 불림을 받고 가야 되겠다! 잘 가기를 부탁하겠다구요. 알겠지?「예.」

이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라구요.「예.」특별히 여기 있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처음으로 듣고 있다는 거예요. 처음이에요. 가정은 사랑의 꽃동산이요, 왕궁 터를 닦을 수 있는 조상의 터를 말하는 거예요. 또 나라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천국 갈 수 있는 표준적 등대와 같이 된 우리 가정이었다 하는 고마움과 감사함으로 만국을 품고 사랑으로써 품어 줄 수 있는, 천지부모님의 대신 가정이 되어 주기를 하늘이 나를 대해서 부탁하는 것을 다시 전하니 그럴 수 있는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비나이다!「아멘!」(경배)

오늘이 좋은 날이구만, 가만 보니까. 하늘이 특별히 권고하라는 훈시를 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 알겠지요?「예.」(박수) 자! (박수) *

사랑의 등대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1월 16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을 맞이했사옵니다. 하늘과 땅이 공히 축복받은 가정들이 주목하는 이 자리 하늘의 영광과 은사의 기점이 되는 여수 성지가 되오니, 이 아침에 모든 만물만상을 대표해서 아침 경배를 드리는 데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이 같이하시옵소서.

천일국 5년을 맞이하는 이때는 천상세계의 모든 성인 현철을 중심삼고 흥진 군과 영진, 희진 군, 혜진 양과 하나가 되어 천상세계를 동원하여 지상 재림 협조할 수 있는 시대를 선포하여서, 모든 영계의 중심 되는 5대 성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에 분열된 교파들을 결합시키고 종교를 결합시킬 수 있는 통일의 방향을 갖추어, 지상세계가 형님의 자리에 서 있어 가지고 천상세계를 동생의 자리로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하나가 되어 참부모를 지상에서 4년간에 모실 수 있는 특혜의 기반을 설정했사오니, 온 천주가 화답 화합하는 가운데 이 기간을 승리의 기간으로서 하늘을 중심삼고 높고, 높고, 높이 당신의 승리 사랑의 패권을 중심삼고 온 천주를 주도하여 주시옵고, 섭리의 방향이 본연의 세계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자주적인 주관권 시대로 이양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상의 모든 만민은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화답할 수 있는 상대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과 땅이 화합 통일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제 나머지 이달로부터 이 해를 아버지, 축복하여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새로이 바라면서, 이 아침에 경배식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탈북자 교육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겉으로 볼 때는 보통 아줌마처럼 허술해 보이는데, 이야기를 들어 보면 자기가 군대 대위 출신이라는 거예요. 여자가 대단해요. 얘기를 해 보면 의식이 아주 분명합니다, 이 사람들이 교육을 많이 받아 가지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반드시 앞으로 평화통일로 가는 데 보석같이 쓰임새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활용할, 앞으로 미래를 보고서 그 사람들을 가꾸어야 될 의식을 누구도 갖지 못하는 겁니다. 오직 부모님만 지금….」

새 세계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결집한 통일의 아들딸이 되어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사는 겁니다. 세계적인 관심사예요. 알겠어요? 일본 부인들이 한국에 시집와 가지고 그들을 환영했다는 사실은 아시아를 넘고 세계를…. 이 사람들을 핏줄이 달라진 입장에서 환영한다는 것은 큰 충격을 주면서도 희망의 한 자리를 전수해 주는 입장에 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움직이는 게 그 사람들 교육의 재료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의미에서 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탈북자가 아니고 일본에서 여기에 왔으니까 뭐예요?「탈일자입니다.」(웃음) 똑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여러분이 그 사람들을 포섭하는 데 있어서 훈련하는데 배도 태워 주고 우리가 이북 해방을 위해서 여기에 왔다고 하는 말 한마디가 천금 만금보다 비싸게 영향을 줄 수 있고, 지팡이가 되어서 지팡이를 짚고 일어서 가지고 뛸 수도 있고 날 수도 있는 거예요. 여러 가지 사람이 많아요.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각 분야에 있어서 뛸 것은 뛰고 날 수 있게 되면, 세계적 사건, 그들이 세계에 펴져 가지고 영향을 줄 것이, 지금 상상할 수 없는 큰 것이 엎드려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는 개발하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다! 아멘!「아멘!」

「……또 피해의식이 있어서 절대로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끝나고 사진 한 장 찍으려고 하면 피해 버리는 거예요. 사진을 남기지 않아요. 이런 특수한 분위기입니다, 상대해 보면.」

선생님도 일제시대에는 사진을 안 찍었어요. 요주의인물은 어디 가든지 사진이 증거가 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세계를 모를 거예요.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을 지속해 나가면, 점점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그쪽 사회에서. 이게 단일화된 조직이 아니고 각기 흩어져 있어요. 집성촌처럼 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 임대아파트를 주어 가지고 여기저기에다 모아 놓았습니다. 몇 개 집성촌이 있어요. 그래서 점점 파문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교육이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조총련과 민단과 여러분과 합동해야지. 일본에 살고 있는 조총련과 민단도 일본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고, 북한 사람도 아니에요. 어느 나라 사람도 아니에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이러고 있는 것이 그 사람들을 엮을 수 있는 좋은 책임인데, 무슨 사람이냐 하면 일본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에요. 그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한국 사람도 아니고 일본 사람도 아닌데 어디 사람이냐 하면, 새로운 이상세계, 꿈의 나라에서 온 무엇이라 할까, 천사도 아니고 홍길동 같은 변화무쌍한 이런 무리인 줄 알았더니 그들이야말로 꽃 중의 꽃이요, 향기 중의 향기요, 인간의 열매 중의 열매라고 할 수 있게 되면 자연히 환경이 다 무너져 가지고 그들만 남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 세계가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 세계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결집한 통일의 아들딸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

사람 등대만이 아니라 사랑의 등대 역할을 해야

그런 말을 들으니까 여러분도 희망이 생기나?「예.」가중된 십자가가 달려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같은 입장에 있지만 사정이 우리보다 얼마나 못하다는 거예요. 나으면 좋은데 못한 입장에 있으니 여러분이 백방으로 경제적 문제, 문화적 문제, 권력적 문제, 근본적으로 다른 입장에서 그들에게 모든 면에서 결집해 가지고 여러분을 대하는 그 사람들이 고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끔 되면 세계는 새로이 방향을 잡아 출발하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지금 생각이 많지요? 일본 나라를 떠나서 한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 한 분을 따라가는 것처럼 김일성을 따라왔는데, 김일성이 죽은 후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곤란한 입장에서 탈북해 나왔지만 탈북하고 보니 갈 곳이 어디냐? 이북에서도 물론 환영 못 받고, 남한에서도 환영 못 받고, 자신들도 자신이 없고….

여러분은 자신 있어요?「예.」저들은 자신을 못 가졌는데 여러분은 자신을 가졌느냐 말이에요. 선생님도 모른 척하고 통일교회 사람들도 모른 척하고, 어디로 갈 거예요? 여러분은 모른 척해도 괜찮아요. 하나님을 알았다는 거예요. 누구나 하나님을 모르는데 하나님을 알고 선발대가 되었으니 어두운 밤중에 길잡이 하는 등대와 같이 되어서 등대 빛을 아는 사람은 따라가요. 몇 초 만에 어떻게 어디 가고 다 이렇게 되는데, 그 등대를 찾아서 등대의 안내를 받아 가지고 자기들의 고향과 이상세계를 찾아갈 수 있는 그런 입장, 알고 있는 입장의 등대의 선생들이에요.

등대는 그 등대를 따라가서 세계를 안내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해서 만들었는데, 그야말로 사람 등대의 책임을 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사람 등대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집에 들어갈 수 있는 최후의 사랑의 등대 역할을 하기 위해서 일본을 떠나 여기 와서 고생하고, 이민족적인 아들딸을 품고 거기서 낙심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아들딸을 품고 등대가 안내하던 하나님의 아들딸의 사랑의 등대를 찾아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입장에 있으니 절망할 수 없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통일교회 패들은 어려움을 당하면 똘똘 뭉치는 거예요. 백인 흑인, 인종이 문제가 아니라 똘똘 뭉치는 거예요. 그 뭉친 것을 어떤 무엇이 다시 해체시킬 수 없어요.

공산주의자들도 자기들이 다 똘똘 뭉쳤다가 다 알알이 벌어져서 다시 뭉칠 수 없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그러는데 말씀도 미분명하지? 하나님이 보이나, 어드렇나?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면 얼마나 도약한 자리에서, 비약한 자리에서 이상적으로 날아갈 것이냐 이거예요.

조국에 오려면 수속을 하는데 그냥 올 수 없어

여러분은 꿈이 지금까지는 혼돈되어서 갈래갈래 되었지만, 지나가는 세상은 점점 절망해 가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이 앞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거예요. 이제 모일 때가 왔어요.

여러분이 추첨한 때가 있었지? 천일국 백성으로서 추첨한 거예요. 여러분이 배당받지 않았어요?「천일국 임지입니다.」임지가 너는 어디야?「서울 성북구입니다.」이제 그리 다 이동해야 돼요. 그럴 때예요. 천일국 5년에는 전체가, 영계도 찾아오는 거예요. 영계가 찾아오니만큼 영계보다 먼저 이동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미 공문을 내 가지고 이동할 것을 선포했어요. 그냥 이동하는 게 아니에요. 자기의 갖고 있는 소유물을 추첨한 대로 10퍼센트, 20퍼센트, 30퍼센트를 중심삼고….

조국에 오려면 수속을 하는데 그냥 올 수 없어요. 자기 있는 재산의 모든 전부를 대신한 것을…. 재산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타락하기 전에 무슨 재산이 있나? 축복받기 전에는 소유권이 없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아서 아들딸을 낳고 난 후에 세간내는 거예요. 분가시키는 그때에 있어서 아버지가 갖고 있는 소유물을 나눠 주게 되어 있는데, 지금 이 땅 위에 타락한 여러분, 일본 나라니 무엇이니 다 도적질한 거예요. 통일교회 물건을 위탁받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주인이 오면 돌려 가지고 전세계가 하나의 나라가 되어서 자기 소유권을 갖기 전에 축복을 받아야 돼요. 축복이 개인축복인데 개인축복이 개인축복이 아니에요. 우주축복이에요. 그렇지요? 타락이 없으니 그것으로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8단계를 넘어 가지고 세계의 축복, 하늘땅의 축복이라는 거지.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개인시대?가정시대…. 일본도 성씨가 다르고 소유 물건이 다르니만큼 그 비례에 따라서 바치는 세금, 뭐라고 할까, 기금도 전부 달라요. 강제로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추첨했지? 몇 퍼센트예요? 몇 퍼센트짜리를 뺐어요?「아직 안 했습니다.」「여기는 작년부터 수련 받느라고 아직 못 했습니다.」응, 그래.

이 재산이 하나님이 허락한 재산들이 아니에요. 타락해서 사탄의 사랑에 연결되어 가지고 그 아들딸을 축복해서 사탄 앞에 핏줄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되어서 분배받아요. 사탄이 하나님의 물건을 도적질해서 그것을 분배받은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본래의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얘기예요.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본래의 사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것을 정리해서 이 모든 것을 청산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자기 소유권의 10분의 1, 원래는 33퍼센트를 누구나 다 바쳐야 되는 거예요. 왜?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30퍼센트예요. 1차대전도 70퍼센트 이겼지만 망했고, 2차대전도, 3차대전인 사상전도 다 그 케이스에서 망해 가는 거예요. 사탄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니만큼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그 고개를 넘어가서는 떨어지는 거예요.

공산주의도 망할 것 같지 않았지만 선생님에 의해 가지고 폭삭 녹아났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가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몰랐지만, 그런 배후를 엮어 나갔어요, 안 망할 수 없게끔.

참부모 이름하에 하늘 앞에 돌려 바쳐야

그래서 여러분이 추첨해서 10퍼센트, 20퍼센트, 30퍼센트예요. 이것을 고정적으로 하게 된다면 얼마나 불평 많이 하겠나? 그러니까 부자들이 자기 재산 33퍼센트를 바치게 된다면, 미국 재벌 같으면 야단이지. 그래서 자의에 의해서 추첨해서 뽑는 거예요. 만민이 마찬가지예요. 미국의 부자라도 30퍼센트 되었으면 30퍼센트 내야 돼요. 자기가 원해서 뽑았으니 내라는 거예요. 20퍼센트, 10퍼센트예요. 부자라도 10퍼센트 빼면 10퍼센트 될 텐데, 30퍼센트를 누가 뽑으래요? 알겠어요?「예.」

이제 자기 본가집, 외국에 나가서 있던 일본 사람이 돌아가려면 외국에 있는 재산을 버리고 얼마 가지고, 몇 퍼센트 가지고 떠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을 갖다가 본국에 예치해서 자기들의 나라, 외국에 나갈 수 있는 민족들이 일본 나라에 손해 끼치면 안 되겠으니 기본금으로서 그것을 해 놔 가지고 국가의 보호를 받고 거기에 의지할 수 있는 조건적 소유물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 사람들은 추첨 안 했나?「작년도에서부터 지금까지 있어 가지고 제가 지난번에 얘기했는데, 교회에 가서 추첨하려고 여기서는 안 했습니다.」그래 가지고 8년 동안, 금년서부터 천일국 12년까지 매해에 추첨한 대로 세금을 내는 거예요. 33퍼센트 세금 내게 되어 있으면 부자로서 자기들 수입에 대한 33퍼센트를 내야 된다구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예.」혼란하면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이걸 가지고 와서 등록하는 거예요. 세계는 이제 자기 소유권을 국가 국가가 인정해서 이동하더라도 환영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몽땅 팔아 가지고 이동해야 돼요. 미국의 부자들도 여기에 올 때는 몽땅 땅이니 무엇이니, 그 나라에서 1등이 되었더라도 여기 와서 여기에 순서를 따라 가지고 소유권도 감소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가 다시 연결해서 살 수 있는 기반을 이어받아야 할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면 누구의 이름을 중심삼고, 누구한테 이것을 바쳐야 되느냐?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이 빼앗아 가서 세계가 이렇게 되었으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바쳐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조금만 지나면 돈이 무진장 많아지는 거예요. 세계 은행들이 참부모 이름으로 등록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세계 재벌국가들, 지 일곱(G7)이었던 것이 소련까지 들어가서 지 여덟(G8; 주요 8개국)이 합해서 모금한 금액으로 지금까지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라든가 어려운 나라가 있으면 협조하는 거예요. 거기에 기금이 많거든. 그걸 도와줘서 협조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의 모든 금융맥이라든가 금전맥이라든가 권력맥, 혹은 경제맥, 혹은 지식맥이 하나의 체제에 예속되기 때문에 모든 전부를 이제 참부모 이름하에 하늘 앞에 돌려 바쳐야 돼요.

화합 통일의 역사를 연결할 수 있는 국경선 대신 사람이 되어야

세상에 없는 노벨상, 일본의 천황, 사탄세계의 권한을 가지고 살던 이것이 하나님의 슬픔이었고, 하나님 나라로 가는 데 방해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감사하며, 자동적이에요. 강제가 아니에요. 저쪽은 강제로 그렇게 만들었지만, 자원해서 자기의 소유를 미리 바치기 위한 행렬이 서울서 시작하게 되면 동경까지 가려면 굴을 뚫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배를 타고 바다 위에서 줄을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벌써 20년 전에 고속도로, 여기서 런던까지 갈 수 있는 고속도로…. 태평양을 건너기 위해서는 가라후토(樺太; 사할린)를 거쳐 가지고 소련을 중심삼고 남북미로 통할 수 있는 길은 순식간에 만들 수 있다구요.

그래서 마음대로 자기 조국에 갈 수 있고 조국의 서울을 찾아올 수 있기 위해서 선생님이 미리 고속도로라든가 일본에서 터널을 판다든가…. 재미있는 것이 도버해협도 일본 사람들이 팠지만 말이에요, 도버해협의 이쪽 편은, 불란서 편은 선생님이 산 땅 구역 내에 있어요. 참 이상하다구요. 붙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먼 장래에 연결될 수 있는 인연을…. 거기에 국경 같은 것이, 나라가 생기면 어떻게 되겠나?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소유권이 자연히 연결될 수 있는 이 길을 틔우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없는 것이 아니에요. 살아 계신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여기 와서 망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중국에 시집보낸다고 그랬지? (웃음) 아니야! 여러분 일족이 중국 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 있다가 세계로 퍼져 가야 할 것 아니에요? 여기에 왔다가 다시 이동해 가야 돼요. 여기에 30억 인류가 어떻게 들어와 살겠나? 안 그래요?「예.」그러니까 먼저 기반 닦은 능력 있는 사람들은 세계에 가서 주인 대신, 왕 대신, 대사 대신 가르쳐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도 가야 되고, 소련도 가야 되고, 미국도 가야 되고, 영국도 가서 영국에 간 하늘나라 대사로서 교수로부터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온 것이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 가르쳐 주기 위한 책임을 짊어지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그때에 당당한 하늘의 책임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교육을 해서 그런 사람을 만들기 위해 정성들여야 된다! 알겠어요?「아멘!」

여러분은 믿을 수 있어요. 한국 가서도 훈련되어 있고, 중국 가서도 훈련되어 있고, 중국 갔다가 미국 대사로 가도 환영하는 거예요. 환영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존경하고. 몇 개 나라를 거쳐와 가지고 스승의 간판을 가졌으니 우리 같은 나라, 아프리카 오지 어디라도 으레 존경받아야 할 입장에서 지도할 수 있기 때문에, 강제로 점령하지 않고 자기들이 원해서 모셔들일 수 있기 때문에, 자연적 환경에서 화합 통일의 역사가 연결될 수 있는 여러분은 국경선 대신 사람들이 되어 있느니라! 아시겠어요?「예.」

국경선 할 때는 강이라든가 산맥, 사람들이 왔다 갔다 못 하는 어려운 경계선을 놓고 했는데, 여러분이 국경선 산맥과 같이 되어서 이 나라도 화합하고 저 나라도 화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이 필요한 거예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저들은 오래오래 국경을 넘어서 교체결혼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여기 왔더라도 이색민족의 조상이 되기 위해서, 변한 환경에서 자기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어머니 아버지들이니라.’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적 평화의 통일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문 총재 대신 통일천국이 될 수 있게끔 책임 해야

이제 중국에 시집보내겠다는 말이 이해됐어요? (웃음) 여러분 일족이 가야 돼요. 일족이 가야 될 것 아니에요? 대사가 되고, 그 나라의 어느 성이면 성주가 되고, 스승이 되려니 거쳐온 것이 소생시대, 그 나라의 유치원을 나오고, 그 나라의 소학교를 나오고, 그다음에 중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교를 나오고, 학박사가 되었으니 세계에 가서 여러분이 가정적으로 본이 되어야 되겠으니 시집가는 거예요. 옮겨 가잖아요? 옮겨 가서 돌아오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벌컥 뒤집어진 새로운 천지가 되는 거예요. 이해돼요?「예.」

여기 와서 어렵고 불평하더라도, 지금 탈북자들이 큰일났다고 하는 것보다도 여러분은 큰일나지 않은 거예요. 선생님만 붙들고 따라가면, 영계에 가더라도 천상세계의 모든 축복가정을 통일시켜 가지고 지상에 대해서 언제나 명령할 수 있는 총수가 참부모가 되어 있는 거예요. 또 하나님과 직결되어 있으니 염려할 것이 없지.

여러분의 정성이 부족해서 나중에 염려할 수 있는, ‘내가 왜 이랬던가? 남들은 다 잘 갔는데 같은 보조로 했으면 이랬을 텐데, 내가 왜 이랬던가?’ 하며 배 타라고 했는데 배 싫다고 해 가지고 도망갈 수도 있지. 고기 잡아 팔라니까 ‘아이구, 냄새 맡기 싫어.’ 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저나라에 가서 고기 잡는 것도 나 대신 가르쳐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 되려면. 안 그래요?「예.」

선생님이 세계에 발전할 때까지 살지 못하게 되면 여러분이 대신해 가지고 이 나라의 뜻으로 세계에 통일천국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여기서 고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는 여수?순천이니까 말이에요, 물도 맑고 또 종교권이에요. 순천이라는 것이 하늘에 대해서 순응할 수 있는 거예요. 이름이 그래요. 여수?순천!

공산당들이 한국을 말아먹기 위한 근거지였어요. 그러다가 사탄이 도망가니 아무나 와서, 도적놈이 와서 도적질할까 봐 내가 와서 지켜 줘 가지고 그때 자기들이 이상(理想) 하던 이상, 공산당들이 이상 하던 이상 일을 완성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 정부도 ―정부가 공산당 정부예요.― 문 총재는 믿어요.

북한에 내가 한 일이라든가 소련에 대한 일, 중국에 대한 일, 자기 조상들에 대해서도 때려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위해서 지도하는 걸 볼 때, 세계적으로 해 나오는 일을 보게 될 때 평화의 기틀을 만들려고 한다 이거예요. 환경이 변하고 나라가 변했지만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니만큼 ‘아하,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상이 있을 수 있고, 또 사랑도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랑이 있을 수 있고, 그런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절대 자기를 희생하고 있으니까 복종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해 나왔으니 우리도 그런 길을 따라가야 되니까 나라와 모든 것을…. 절대신앙?사랑의 대상에 복종해 가지고 관계없는 나라가 있어서는 안 되겠으니 절대관계, 절대사랑, 절대소원의 목표 기준을 딱 걸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세계는 평화의 하나의 절대 이상적 신앙의 나라와 이상적 사랑의 나라와 이상적 자기와 분립시킬 수 없어요. 내가 복종했으니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해서 세계에 뻗어 나갈 수 있게끔 보급할 수 있는 데 도움 되었으니, 절대복종의 전통적 세포분열의 노정에 어느 누구든지 부정할 수 없게 느끼니만큼 자연 순응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다 끝났나?「예.」내가 이야기하니까 도망가누만. (웃음) 끝났어?「예.」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의 책임이 커요. 일본 나라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 신사를 중심삼고 종교 형태를 해 나가지만, 일본을 위한 것이지 세계를 위한 것이 없잖아요? 야스쿠니 신사가 뭐예요?

남북통일을 원치 않는 일본의 입장

*국가를 쉬게 하는 신사(靖國神社), 신을 모시는 집이라는 거예요. 야스쿠니, 야스이구니(やすいくに; 싼 나라)! (웃음) 자기를 중심삼으면 싼 나라밖에는 안 된다구요. 야스쿠니 신사를 숭배했댔자 하나님은 전부 퇴치해 버리는 거예요. 한국을 야스쿠니 신사를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했지만, 터무니없는 일이라구요. 40년간 하고는 텅 비었다구요. 지금까지도 한국이 이렇게 분단되어 있지만, 그렇게 만든 것은 일본제국 정치라구요. 일본 나라예요.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선생님을 맞이하기 위한, 남북통일을 이룬 그 기준을 분해시킨 것이 미국이라구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까지는 일본은 전부 미국 비행기 비(B)29의 폭격 때문에 모래밭이 되어 버린 그런 곳이었는데, 일본 제정권 내의 한국 땅에는 폭탄 하나 떨어지지 않았다구요. 완전히 보호를 받은 것이 공산주의와 하나님을 불신하여 신앙 기반을 잃어버린 위에, 세계 최대의 비참한 전쟁을 일으킨 거예요. 민족동란이라고 하는, 부자가 서로 죽이고, 형제가 서로 죽이고, 부부가 서로 죽이는 그러한 역사에 없는 전쟁, 그건 조국 평화 전쟁이었다구요. 거기에 16개 국의 유엔 평화군이 투입되어 싸웠다구요.

그 사이 일본은 맥아더의 보호 아래서, 일본열도는 자기들을 보호해 주는 맥아더 장군을 중심삼고, 한국에 주둔할 수 없어서 일본에 주둔했기 때문에 미국의 병사와 그들에게 봉사하는 대가로서 전쟁에 참가하지 않고 돈 벌기만을 했다구요. 그 일본인은 ‘한국이 이렇게 되면 일본은 장사를 하기 때문에 남북통일이 되는 것은 싫다!’ 하는 거예요. 지금 그렇지요? 북한에 근거지를 만들어, 남한과 하나되는 것을 싫어하는 거라구요. 나쁜 나라예요. 그것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은 중국도 그렇고, 일본을 믿지 말라고 하는 거라구요. 북한을 누가 먼저 취할까를 경쟁하는 거라구요. 딱 그렇다구요. 일본이 그렇게 했지만 북한이 빈곤에 떨어져서 어떻게도 안 된다 이거예요. 북한과의 사이에 한국이 있기 때문에 한국을 넘어서, 미국의 지휘 아래서 한국을 넘어 북한을 원조하느라 힘들다구요. 미국을 반대하는 이외에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정시대로 복귀하려고, 일본의 자위대, 군대를 외국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옛날과 같은 일본 제정, 제국으로 돌아가자.’ 하고 있다구요. 바보라구요, 바보. 아무것도 몰라요. 그렇게 하다가는 납작해진다구요. 태평양의 섬나라들이 일본을 점령해 버린다구요.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은 섬나라를 점령한 악랄한 침략국가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하와이를 중심삼고 그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는데, 원주민이 일본 나라의 속국이었으니까 같은 민족성을 가지고 있다 해서 ‘와, 태평양 기반을 만드는 것은 싫다!’ 하는 거라구요.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건설하려고 하는데, 주 자체가, 미국의 주 자체가 원조를 하려고 하는 것을 원주민이 반대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해도 그렇게는 할 수 없다고 하니까 여기로 이사를 해 온 거예요, 여기로. 여기 지금 여수?순천의 중간에 선생님이 하와이군도에서 세우려고 했던 학교를 이동해 와서, 외국, 전세계의 사람들이 와서 공부를 할 수 있는 학교를 3월부터 건설하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순천과 광양과 여수 삼각지대, 중간부에.

희망의 개척 예비지로서 세계적인 바다낚시터인 여수권

순천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은 뭐냐? 해양권의 중심부니까, 쭉 문화가 제일 뒤처져 있으니까 여수?순천 두 시가 공동으로 해서 해양권 개발의 기반을 만들자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그런 것도 하려고 할 경우에, 선생님이 먼저 기반을 만들어 냈으니까 선생님한테 합병을 해서, 도시는 물론 전라남북도가 하나되어 선생님을 원조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는 거라구요. 원조를 하게끔 선생님이 하고 있다구요.

자기들은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어서 통일교회를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나쁜 그 총수가 와서 해 보라고 해서 해 보니까, 뭐 1개월, 2개월, 6개월도 안 되는데 그 이상의 공신적 헌신적인 일을 하니까, 거기에 쭉 통일교회를 원수처럼 반대하던 전라남북도의 크리스천들은 완전히 후퇴해 버렸어요.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말라 하고, 시장도, 도지사도 훌륭한 무리들을 환영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 가지고 경제특별지역으로 해서 선생님한테 맡기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나라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나?「예.」

지금 선생님의 나라가 없잖아요? 기반을 만들려고, 그 최초의 기대로 여러분을 데리고 와서 여기서 정주, 정착을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기 보면 뭐 육지가 없지요? 경사가 진 산비탈에 있어서 토지도 없는 곳이에요. 배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해양권의 기반으로부터…. 해양권, 이건 뭐 대단한 거라구요. 장래 희망의 개척의 예비지로서 기다리고 있는 곳이라구요.

한국 전체가 희망…. 장래에는 해양권과 육지권을 하나로 하는 데는 세계적으로 부산으로부터 목포 이 사이의 해양권밖에 없다구요. 경치가 훌륭하다구요. 지금으로선 이 여수와 순천 근방의 바다는 특별하다구요. 이 주변의 산들은 평지였다구요. 평지가 암석에 둘러싸여 그 사이에서 쭉 땅이 움직여 가지고 점점점점 중간 땅이 꺼져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물고기 낚시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구요. 화산맥으로서 쭉 만들어져 가지고 산 같은 데는 이쪽으로부터 쭉 화산암이 흘러내려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큰 산이 있으면 평원이 자동적으로 연결되어 주변은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데, 이 주변은 할 수 없다구요.

저쪽의 봉화대, 대사건이 있을 경우 신호를 하는 높은 곳에서 보면 굉장하다구요. 바다가 깊은 곳으로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는 먹이를 잡는 데는 이런 산 같은 곳, 섬 같은 곳…. 이런 평면이 되게 되면 여러 가지의 물고기, 작은 물고기가 이렇게 와서 먹지만, 이쪽은 수면이 되어 있기 때문에 깊이에 따라 쭉 수직으로 물고기가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권에서 큰 물고기를 낚으려면 이 밑에서 하면 된다구요, 제일 밑바닥은 해양의 제일 깊은 곳하고 통하기 때문에. 해양에서 제일 깊은 곳에 살고 있는 물고기는 먹이가 많은 곳의 주변으로 모여드는 거예요. 알겠나?「예.」작은 물고기도 있지만 큰 물고기도 있어요. 작은 물고기는 얕은 곳에, 큰 물고기는 깊은 곳에 있다구요. 낚시터로 할 경우에는, 물고기의 종류가 많고 크기도 점점 큰 것이 잡히니까 낚시터로서는 여긴 세계적인 장소라구요.

여러분, 낚시를 배우고 있지?「예.」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평평한 모래사장에 있어서 낚싯대를 들고…. (웃음) 그건 야구에서 보면 투수라구요. (웃음) 포수는 맞추지 못하면 큰일이라구요. (웃음) 챔피언이 되면 어디어디 섬에 가면 어디가 포인트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1백 미터 이내는 그 산을 빙글빙글 돌면서 자기의 깊은 곳을 연결하는 거라구요.

거기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이, 큰 물고기가 먹이를 먹기 위해 거기에 모여드는 거예요, 낮에 두 번씩. 아무리 바닷물이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그런 깊은 곳에서는 이동을 안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자기도 하고 일어나기도 하며 생활을 하는 거예요. 먹을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행복한 곳이 없으니 전부 모여드는 거예요. 그런 곳에도 휙휙 넣게 되면, 넣자마자 큰 물고기가 걸려든다구요. 대단하다구요. 여자 같은 건 반대로 끌려 들어가 버린다구요. (웃음)

기록하면서 훈련하라

그러니까 지금도 이런 모래사장에서 한다구요. 몇 미터 가나? 몇 미터 가? 응? 그것도 감정하지 않았나?「3미터 정도….」길이가 3미터면 몇 미터 정도 멀리 가느냐는 거야. 몇 미터 가?「10미터 정도….」10미터면 여기서 거기밖에 안 되잖아? (웃음) 그거 가지고는 깊은 곳에서 큰 물고기를 잡을 수 없습니다. (웃음) 저기 벽 아래 정도까지 가게끔 하지 않으면 중간에 붙어 버린다는 거예요. 던진 것이 중간에 걸려 바위 절벽 어딘가에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래까지 가게 하려면 그것으로는 안 된다구요. 깊이가 백 미터 이상 있다구요. 150미터나 되니까 그 이상 가게끔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떨어진 것은, 밑바닥 쪽에, 절벽 밑바닥에 떨어진 것은, 큰 물고기가 뭐 먹이가 지나가지 않나 하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런 먹이가 떨어지게 되면 ‘이얏!’ 하고 한꺼번에 물어 가지고 시아아아…. 대단하다구요. 릴을 시시시이이이이이 (웃음) 하게 되면 100미터, 200미터는 문제없다구요. 길지 않으면 어렵다구요.

보통 때면 뭐, 100미터면 큰 물고기가 많이 잡히는데, 이쪽은 뭐 해 봤자 깊이 150미터 되는 곳이 산 바로 밑의 100미터 되는 곳이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그거 자기가 안다구요. 이건 어느 정도 깊이에 했다 하는 걸 말이에요. 그걸 감정하지 못할 때는 낚싯봉을 달아 가지고 150미터의 바닥에 닿게 하면 낚싯줄로 깊이를 안다구요. ‘아, 이건 180미터, 그 2분의 1이면 75미터 가면 충분하다.’ 하고 말이에요.

이 깊이에서 얕은 곳에 닿기 때문에 낚싯밥 같은 것이 없을 때는 말이에요, 얕은 곳, 중간에 닿아서 작은 물고기가 잡히게 되면 그것을 미끼로 해서 깊은 곳에 길게 내리면 큰 고기를 잡을 수 있다구요. 미끼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절벽에 붙어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서 미끼로 할 수가 있다구요. 편리한 곳이라구요. (웃음)

관심 있어요?「예.」관심 있어요, 관심 없어요?「큰 걸 잡고 싶습니다.」(웃음) 그러니까 큰 물고기는 제일 깊은 곳, 절벽 아래 멈추어 있다는 거라구요. 거기가 제일 안정되기 때문에. 바다 밑 가운데면 바닷물이 흐르게 되면 사방팔방으로 흐르니까 자기 몸도 전체적으로 밀리지만, 이 벽 쪽은 한편이 깊은 절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물의 흐름이 한 쪽밖에 없다구요. 여기 가까이에 있으면서 머리만 이렇게 하게 되면 물이 들고 쓰고 하더라도 문제가 없다구요. 머리만 돌려서 180도 돌게 되면 그다지 고생을 하지 않고 정주하면서 안식의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부 큰 물고기는 사는 곳이 정해져 있다구요. 알겠습니까?「예.」

그러니까 몇 미터 던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웃음) 이거 안 되겠다! (웃음) 자기가 몇 미터 던졌는지를 매일 기록 안 하나? 응?「매일같이 던지고 있습니다.」던져도 몇 미터 가는지 그걸 하지 않으면 물고기가 안 잡히잖아? 10미터, 20미터…. (웃음) 10미터, 20미터면 절벽 있는 곳에 닿지 않는다구요. 고기가 없다구요. 모래사장에 살고 있는 뭔가, 지렁이라든가 곤충이라든가는 잡힐지 모르지. (웃음) 정말, 정말! 그런 건 얘기를 안 한 모양이구만.「해 주셨는데 지금 물고기가 안 잡히니까….」안 잡히더라도 그걸 기록해야 돼. 어디 가서 낚시를 하더라도 150미터라면 75미터 가까운 데 가야 자기 낚시를 큰 고기가 물 수 있다구요.

지금까지 그것도 감정하지 않고 했다고 한다면 수련이 잘못되어 버린 거라구요. 알겠나?「예.」던졌을 때 150미터 이상 안 가면 큰일이라구요. 150미터는 힘들다구요. 여기에서 저쪽 배가 있는 곳까지 가는 거라구요. 그게 딱 저런 원형의 곳이 물고기의 포인트가 되어 있다구요. 그 위에 떨어뜨리면 안 된다구요. 저쪽으로 가서 이렇게 떨어져 가기 때문에 이 길게 한 것이 짧아져 가지고 떨어지니까 이것도 감정을 해서 저쪽으로 던지지 않으면 물고기 포인트는 연결되지 않는다구요.

전문적 지식을 갖지 않고는 전문적으로 큰 고기를 낚을 수 없어

낚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전문적 지식을 갖지 않고는 전문적으로 큰 물고기를 낚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재봉틀이라든가 그런 기술을 배워서 재봉일을 하더라도 눈대중으로 하다가는 매일 손을 찔려 피를 흘리지 않겠나? (웃음)알겠나?「예.」

오늘도 그 던지는 법을 훈련한다면 몇 미터 갔다 하는 것을 감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낚싯줄을 한 색보다는 두 색으로 해 가지고 몇 미터 갔다, 노란색은 몇 미터 갔다 하고 감정을 해서 틀림없이 자기 줄이 대개 50미터 갔다면 50미터의 곳에 표시를 해서 그 이상, 70미터, 이렇게 점점 더하는 거예요. 표시해 놓은 곳이 감겨서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게끔 되어 언제나 요령이 좋아지게 되면, 10미터가 세 번 던지니까 30미터로 연장되었다, 다섯 번 하니까 50미터, 열 번 하니까 100미터 갔다 하면 그 100미터의 곳에 표시 하나만 하면 된다구요.

그래서 거기가 나오기까지는 있는 힘을 다해서, 뭐 넘어져서 옷이 어떻게 되고 엉망진창이 되어도 그것이 훈련이다 해 가지고 그걸 기뻐하는 그런 태세를 취해 가지 않고는 발전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오늘부터 틀림없이, 착실하게…. 이러한 물건도 스카치테이프로 100미터 되는 곳에 붙여서 착실하게 몇 미터, 몇 미터 하는 거라구요. 매일 이것이 발전하지 않으면, 매일 같은 곳에 간다면 훈련도 뭐도 시간 버리면서 할 필요 없다구요. (웃음)알겠나?「예.」

발전도 자기가 계산을 하면서 ‘아, 3미터 더 갔다. 5미터를 더 가게 해야지.’ 해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는 데는 이렇게 서면 큰일이라구요. 폭을 이렇게 뒤로 넓혀서 몸을 이렇게 해서 ‘휘익!’ (행동하심, 웃음) 하는 거예요. 낚싯대 끝이 전부 땅에 붙어서 오지 않으면, 이렇게 들면 안 된다구요. 잡아 끌리니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후우우우 (행동하심) 하면 그 끝이 자동적으로 잡아 끌려서 저쪽에 닿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런 것이 전문이 되어 있기 때문에 70미터, 150미터 간다구요. 100미터 이상 간다구요. 거기 동그란 곳이 120미터라면 30미터 연장을 하는 거예요. 이게 내려가 있으면 거리가 짧아진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감정해서 던지게 되면 누구보다도 포인트에 대한 걸 알고 있기 때문에 큰 물고기가 자동적으로 물게 되니까 잡히게끔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하루 하게 되면 선생님한테 져 버리는 거예요. 훈련, 훈련을 해서 환경을 감정하면서 조사를 해서 지식 위에서 하지 않으면 수확을 거둘 수 없어요. 알겠습니까?「예.」지금까지는 기록도 안 하면서 했구만. (웃음) 여러분 치마 같은 것 누구도 안 보니까 안쪽에다가 볼펜으로 쓰면 되잖아? 어디든 좋다구요.

그다음에 이렇게 뒤로 향할 때는, 180도 뒤로 향할 때는 선 채로 돌아야 돼요. 낚시를 가서 절벽 경사면의 바위 위에 앉게 되면 몸을 자유로 돌릴 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에다 이렇게 줄을 감아서 위쪽의 소나무라든가 이런 데에 묶어 가지고 꼬리만 달고 서는 거라구요. (웃으심) 그래서 깊은 곳, 이쪽보다 깊은 곳으로 던지는 거라구요. 일방만이면 힘들지. 그러니까 이쪽으로부터 이렇게 해서 이렇게 돌릴 수 없으니까 이렇게 킥- (행동하심) 하는 거라구요. 사방팔방으로 돌면서 쭉 자기가 몇 미터 던지는지 감정해 가지고 포인트를 노려서 던지지 않으면 낚시는 불가능하다구요. 이론적이라구요.

물고기도 바보스럽지 않다구요. 물고기도 전부 영리하다구요. 많은 위험물이 있기 때문에, 상어가 있고, 큰 물고기, 입이 큰 것이 다가오게 되면 입보다 작은 물고기는 전부 삼켜 버린다구요. 힘들다구요. 그러니까 물고기도 많은 위험뿐인 환경에 앉아서 어슬렁어슬렁 하다가는 삼켜져 가지고 그림자도 모습도 없어져 버린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낚시를 가게 되면 절벽 밑에, 큰 절벽 밑에 던져서 낚는 거예요. 그것이 쭉 길어져 가지고 절벽 밑에 떨어지면 거기도 물고기의 포인트가 되어 있지 않다구요. 절벽이 이렇게 연장된 곳이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그런 곳을 골라서 쭉 낚싯대를 내리지 않으면 큰 물고기는 잡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은 탈일본인이라구요. 탈북 사람, 탈일본 사람, 탈일본인! (웃음) 동류항이라구요. 딱 마찬가지예요. 여러 가지로, ‘왜 저 산을 보게 되었나? 왜 저런 한국 바다와 만나게 되었나? 왜 이 땅에 있으면서 이 땅에서 수확한 음식을 먹게 되었나?’ 하는 거라구요.

(행동하시면서) 뭘 하고 있나? (웃음) 뭘 하고 있나? 졸려? (웃음) 너는 어젯밤에 안 자고 서방님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 (웃음) 그런 부끄러운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고 이러니까 졸리지. (웃음) 꼴사나운 모양을 하고 그런 얼굴을 한 여자를 남편이 좋아할 리가 없다구. 아무리 나쁜 한국인이라도….

강코쿠(かんこく; 한국、강고쿠, 감옥이라는 말과 발음이 비슷함)라고 하면 감옥에 들어가 있는 남자지? (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야, 남편이 감옥에 들어가 있으니까 면회만 하는 게 아니라 감옥에 함께 들어가 살고 있는데, 한국인이 먹을 것이랑 입을 것을 보급해 주니 감사천만이다.’ 하고 생각하면서 감사하면, 그 이상 행복한 여자는 없을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뭐 무슨 불만이며, 불안하게 생각할 아무것도 없다는 거지. 알겠나?「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어디 갔나? 훈독회 해. 아이구, 일곱 시 15분 전이다! 훈독회가 끝날 시간이네. (웃음) 뭐, 조건이라도 하자구요. 20분, 15분, 14분만 하라구. 필요한 곳이 나올지 모르니까 관심을 가지고 들어 두라구요.「예.」

*오늘 말씀과 어울릴 내용이 있으면,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이런 시간을 지켜 주셨다 하는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감복시켜야 살 환경이 생겨나

자!「오늘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의 ‘제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4)장자권 승리와 부모권, 왕권복귀’입니다. (정원주)」거기에 다 나오는구만. 장자권?부모권?왕권복귀!

*그 목적지, 왕권복귀의 조국광복을 위해 만민을 사랑한다 하는 그런 내용이 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읽어 보라구.

『……타락권을 넘어서서 장자권도 하나님 편 장자권, 차자권도 하나님 편 차자권을 이루어야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입니다.』

북한이 장자권인데 차자권으로 와 가지고, 북한이 차자의 입장에서 섬기기가 어려워요. *일본이 장자권에서 타락권의 대표가 된 입장에서 한국을 중심삼고 아벨을 모시지 않고는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할 수 없으니까 한국으로 시집을, 혈통을 결합시켜서 시집을 온 여러분들과 딱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계속해요.

『……장자권복귀?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이것 때문에 전부 다 녹아난 것입니다. 도인들이 수없이 희생됐고, 기독교가 로마제국 4백년 동안 고생하며 사탄세계의 판도를 넘기 위해 피를 뿌린 겁니다. 여러분, 로마에 가서 그 굴에 들어가 봤지요? 단을 만들어 놓고 조상 시체를 단하에 묻고 그 냄새를 맡으면서 살았다구요. 하늘이 시켰으니 그걸 하지, 누가 하겠어요?』

그게 뭐예요? 카타콤(catacomb)! 로마에 가서 봤어요? 카타콤은 지하 동굴도시예요. 자!

『……사탄 편은 가인입니다. 형입니다. 하늘 편은 아벨입니다. 이 싸움입니다. 하나님은 맏아들을 사랑하고 나서야 작은아들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인인 맏아들은 사탄 편입니다. 맏아들이 사탄 편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 맏아들을 구하기 위해 아벨을 세운 것입니다. 아벨을 세워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는 주먹으로 닦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감동시켜야 됩니다.』

가인이 아벨을, 동생을 죽였다구요. 아담가정에서, 하나님의 첫 번째 가정이 출발해서 살육전이 벌어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신이 있다면 살육전, 아담가정에 있어서 형님이 동생을 죽이다니? 타락한 세상에도 없는데 타락하지 않은 세상에서 왜 이렇게 되었느냐? 고장났다는 거예요. 혈통,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길이 없다구요.

오늘 말하는 얘기 전부가 가인세계의 사람이 아벨세계, 동생의 자리를 굴복시킬 수 없어요. 이북이 남한을 점령하기 위해서 부산을 제외한 전체를 점령했다가 뱉어 버리고도 또 하고 싶은데, 굴복시킬 수 없다구요. 남한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봤는데 진짜 와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사상이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그러니 여기 와 가지고 북한에 가도 모가지 재까닥, 남한에 들어가도 고통이고, 둘 중에 어디에 살길이 없어요. 어디 가더라도 불쌍한, 동정받지 않으면 자기들이 밥을 먹을 수 없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북한 사람 행세했다가는 언제든지 날아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런 입장이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장이에요. 딱 그런 입장이니 그것을 잘 가리려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앞에 감복받게끔 하지 않고는 자기들이 살 환경이 생겨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시집왔기 때문에 1년 2년만 되면 아들딸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아들딸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보다도 할머니, 할아버지, 누나, 고모, 이모, 김씨면 김씨 전체가 사랑하기 때문에 그 아들 때문에, 아들이 귀하니까…. 그게 장손이라면 말이에요, 그 주위에 김씨 전부가, 아줌마 고모 전부 다….

잘만 하면 복 받을 수 있는 신랑 자리니 불편하더라도 참아야

한국을 보면 장손을 중시해요. 종조할아버지라도 장손을 여러분이 낳더라도 어머니가 문제 아니에요. 절대복종이에요. 장손에게 복종하니 장손을 낳은 어머니에게도 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장자 며느리로 시집온 사람 누구예요? 장자권이에요. 장자권이 자기 동네에서도 배통을 내밀고 양반 집이라고 해 가지고 처녀들을 구해 가지고 아래 있는 사람들을 많이 퇴짜 놓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소학교도 못 나오거나 팔삭둥이 칠삭둥이예요.

팔삭둥이 칠삭둥이를 모르잖아요?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 (웃으심) 그게 무슨 말인지 아나 말이에요. 사람을 열 달 만에 낳는데 일곱 달 만에 낳고, 여덟 달 만에 낳았으니 모자란다 이거예요. 그런 남자들이 될 거예요.

그래서 잘난 집안에 있어서 외아들이나 장자에게 시집오게 되면 며느리가 시아버지, 시할머니, 동네방네가 못 살면 먹여 줘야 할 입장이니 장자 며느리로 시집 안 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선봐도 1차 2차, 1차에 재까닥 결혼할 수 없어요. 시집올 사람이 어려운 줄 알면 누가 시집가려고 하나? 한 사람 만나서 1년 지나고, 두 사람 만나서 3년 4년 지나고, 세 사람만 지나면 10년 이상 나이가 많아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신랑 가운데 나이가 많은 신랑들은 잘살고 먹을 것 많고 이름 있는 집안의 독자 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의 신랑 많이 됐을 거예요. 손 들어 봐요. 독자!「독자 신랑!」장자 되는 신랑! 많을 거예요. 많잖아요?

그 신랑이 맞는 게 아니라구요. 집안이 좋기 때문에 아랫사람들은 전부 다…. 결혼할 때는 한국에서는 차이가 강해요. 대번에 아무리 양반이 왔더라도 반말해요. ‘이 녀석아, 내 말 들어!’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아래층 여자들이 왔다가는 다 싫어해요. ‘좋은 데, 좋은 데!’ 해서 한 사람 두 사람을 그와 같이 해서 쫓아 버렸으니 어느 누가 다시…. 소문나는 거예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선본다고 하면 다 도망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군에서 유명한 사람들한테 여러분이 시집왔어요.

결혼할 수 있는 사람 다 퇴짜 놓고, 퇴짜 놓은 게 소문나서 나쁘다는 데에 여러분이 시집갔기 때문에, 그 시집은 일본 민족이 문제 아니에요. 일본 사람들은 상대도 못 할 사람들이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을 맞더라도 고마운 색시라고 생각 안 해요. 눈을 부릅뜨고 ‘내가 장가 잘 갔으면 아무개 부잣집 딸하고 살 텐데, 일본 사람이 웬 말이야? 내가 잘못했지.’ 하는 거예요. 기분이 좋지를 않아요.

그래서 많이 매도 맞고, 몽고반점 모양으로 궁둥이에 점도 찍히고, 볼때기도 상하고, 머리카락도 뜯기고, 손가락도 부러지고, 별의별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게 나쁜 게 아니에요. 종자가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80퍼센트는 그럴 거예요. 20퍼센트는 칠삭둥이 팔삭둥이예요. 동네방네에서 조금 모자라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다른 동네에 가면 이용당하기 쉽고 환영 못 받을 수 있는 남편들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군의 군수들이 책임지고 결혼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군에 그런 사람이 많으면 군수 자체가 영향력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차기 선거에 낙방되겠기 때문에 군수들이, 나라의 장들이, 도지사들이 협조하는 거예요. 군에 그런 사람이 많으면 도에도 많은 것이 되니까 행정 책임자들이 결혼하는 데 있어서 외국 사람도 좋다고 해서 자꾸 주문하니까 통일교회 여러분까지도 소개해서 이렇게 시집와서 살게 된 것인데, 그것이 나쁜 것만이 아니고 좋은 것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잘만 하면 복 받을 수 있는 신랑 자리다 하는 것을 알고 불편하더라도 좀 참아야 된다!「예.」

이제는 아들딸이 있으니 참을 필요도 없지. 어려움이 있을 때 아들딸 때문에 도망 못 간 패들도 여기에 많을 거라구요. 아들딸이 없으면 도망가는 거예요. 여기서 배 타면 세 시간이면 가요. 우리 배 같으면 여기서 쓰시마까지 한 시간 45분이면 가는 거예요. (웃음) 어디든지 일본에 갈 수 있는데 아들딸 혹은 시어머니 때문에…. 오래간만에 며느리를 얻었으니 자기 어머니보다 대우 잘 하니까 그런 무엇 때문에 걸려 가지고, 아들딸 둘만 낳으면 도망 못 가요. 어머니는 그래요.

변태성 많은 여자들을 잡아매는 것은, 빨리 아기를 낳아서 젖을 먹이게 되면 심장 폐장 위장 간장 할 것 없이 기관이 동해 가지고 영양분을 나눠 줬기 때문에 자기 절반을, 다리를 잘라 놓고 가는 것보다도 더 아프니까 떠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도 한국 아기라고 해서 사랑 안 할 수 없지요, 일본 아줌마라도?「예.」일본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일본에서 여러분이 시집가겠다면 여기에 시집와서 낳은 아이들하고, 일본에서 시집가서 낳은 아이들하고 어디를 더 사랑했겠느냐 생각할 때, 상상할 수 있는 일본 아기, 시집을 못 갔으니 한국에 와서 실제로 느끼는 것이 일본도 잊어버릴 수 있고, 일본의 부모도, 일본에서 시집가서 낳았더라도 그것도 잊어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은 떠났으니까 여기서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아기의 정을 중심삼고 붙어 살 수 있기 때문에 일본 색시를 며느리로 맞더라도 손해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나라는 환영하는 거예요.

부잣집 아줌마라면 재산 다 팔아 가지고 올 것 아니에요? 외딸이면 재산이 그냥 오는 거지? 외아들이게 되면 재산 그냥 다 옮겨 가지고 오는 거지 뭐. 그래서 통일교회는 두고두고 부자가 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국제결혼을 하니까 못살기만 하나? 선한 사람들이 사탄세계에서 못사니까 대번에 움만 트게 된다면, 햇빛이 나게 되면 양지의 땅이 옥토가 되어 가지고 수확할 수 있는 곡식, 좋은 열매를 맺는 거와 마찬가지로 단시일 내에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나쁜 것만이 아니니라! 알겠어요?「예.」

그래, 일본 사람을 얻은 것보다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예?」아, 일본 남자 얻은 것보다도 한국 남자 얻어서 행복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 말이에요.「예!」(웃음) 그러니 일본 나라 천황이든가 일본 나라 수상이, 혹은 대신들이 보고 듣게 될 때 기분이 좋을싸, 나쁠싸?「좋을싸!」에잇, 쌍년들! (웃음)

쌍년이라고 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쌍년들’ 할 때는 말이에요, 잘살라는 거예요. 에잇, 쌍년들! (웃음) 두 번 해서 쌍, 쌍년들이니까 일본을 버리고 딴 데 결혼한 사람들, 쌍년들, 잘살아라! 일본 천황도 그렇고 수상도 그러니 ‘아, 덮어놓고 복 받아야 되겠네.’ 그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행복해요?「예.」행복한 얼굴을 좀 보자. (웃음) 웃는 것밖에 없지. (웃음) 웃음소리가 슬픈 소리가 아니고 울려 나요, 왕왕왕왕! 콧소리까지 ‘우왕 우왕 우왕 우왕’ 울려 나요. 싫으면 ‘앵앵앵앵’ 목에서 나오지만 좋은 소리는 코까지 ‘응왕왕왕왕!’ 해요.

그래서 한국말에 여자들은 ‘앵앵앵앵’ 하고 남자들은 ‘왕왕왕왕’ 한다는 거예요. 주인 되니까 그렇지. ‘앵앵’ 하는 일본 여자가 한국에 와 가지고 ‘왕왕’ 할 수 있는 여자의 소리, 웃는 소리도 그렇게 들리니 나쁘지 않은 것이 사실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웃음) 그런 말을 알아들어요?「예.」이야, 그만했으면 쓸 만하네 뭐. (웃음) 자!

장자를 자동적으로 굴복시켜야만 하늘의 복이 끌려 들어와

『……자기가 승리하려면 나가야 됩니다. 나가서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 장자가 동생과 같은 차자를 형님으로 모시고 모든 축복은 너로 말미암아 받겠다고 할 수 있게끔 돼야 합니다. 그리하여 장자가 차자의 자리에 들어오고, 차자가 장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고생해야 된다구요. 고생 안 할 수 없어요. 차자의 자리에 태어났으니 장자는 맏아들인데, 하나밖에 없는데 자기 친척이 많더라도 그것을 믿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장자를 자동적으로 굴복시켜야만 장자의 복이, 하늘의 복이, 나라까지 끌려 들어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예.」

옛날에 후루타 때 일본에 있어서는 말이에요, 통일교회 오래된 사람들은 가인이고 새로 들어온 사람은 아벨이라고 한 거예요. 아벨이 좋은 줄 알았는데 잘못했어요. 뒤집어 놓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선생님이 5년 이상 고생했어요. 동대 출신이니 게이오니 와세다 대학교 같은 데를 나오게 된다면 새로 들어오면 ‘저들이 아벨이다.’ 한 거예요.

아벨이 가인을 복귀하고 난 후에, 형님을 가진 후에 동생이 되어야 할 텐데, 형님도 가짜 형님이 들어와 가지고 동생의 자리도 그냥 해 먹겠다고 하니 어려운 일을 당하면 다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들어온 사람들은 환고향하라고 했는데 다 도망갔어요. 3백만 이상 교육했는데 다 도망갔어요.

요즘에 다시 원칙에 따라서 들어오니까 이제는 도망갈 수가 없지. 한 번 도망갔다가 또다시 도망가겠나? 그래서 통일교회를 들어오면 통일교회를 잊어버릴 수 없어요. 원리 말씀을 알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원리 말씀에 맞게 살게 되어 있는데 가인 아벨에 대해서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자기들 생활 기준까지 넘으면 자동적으로 가서, 물이 따라 들어가서 화합하는 거예요. 똥물이 좀 묻었지. 그래서 빨리 체면 무릅쓰고 들어오지 않으면 들어올 길이 없어요. 나갈 때는 마음대로 나갔지만 다시 들어오기는 힘든 거예요.

여러분이 한국 사람한테 시집왔다가 나가서 일본 나라에 가 가지고 영계에 가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 거예요? 새로운 이상적인 남편은 찾을 수 없어요. 이혼한 여인을 누가 좋아하나? 성인 현철도 지금 독신생활을 하는데. 몇천년 기다린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참부모를 얼마나 기다렸게? 참부모의 장손권을 얼마나…, 그들은 훤히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차자의 자리에서 천상에서 축복받고 지상에 와서 도와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빨리 빨리 빨리!’ 하는 거예요.

교체결혼하게 되면 만사가 형통해

이번에 천일국 5년, 4수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평화의 왕권을 세계적 기준에서 다 차지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가인들이, 천사장 아들들이 축복을 받을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사탄세계와 싸워 이기고, 진 그 몸뚱이를 잘라 버리고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아담은 첫째 번이고, 그들은 잘라서 접붙여 줬으니 가정적 자리에서 축복해 접붙여 준 거예요. 선생님이 가정을 만들고 이겼으니, 이럼으로 말미암아 가정적 동생의 자리에 오는 거예요. 땅 위에 여러분은 형님의 자리니 장손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만국은 여기에 와서 동생의 자리에 연결시켜야 되는 것이다! 알겠어요?

동생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도 자기가 전체를 버리고 나서지 않고는 하늘의 사람으로서 지상천국의 백성이 영원히 될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안 되기 때문에 떠돌이 영이 되어서 빛이 없는, 47억 광년 이상의 빛이 찾아와도 그보다 먼 거리의 별, 그 이외의 지역으로 쫓아내는 거예요. 고향에 영원히 돌아갈 것이 어디 있나? 그 안에 선생님은 불쌍한 떠돌이 영까지 잡아치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탈북자, 탈일본 여인들까지도 도와줘서 정성을 다해서 기르는 거예요. 정성으로 길러 주니까 아버지보다 낫고, 천황보다 낫고, 삼촌보다도 낫고, 남자 중에 제일 나으니까 여기에 와서 붙어 가지고 머무르는 것이 여러분 신세 아니냐 이거예요. 선생님을 믿고 왔지?「예.」남편보다도. 아이고, 묻기 전에 대답을 하고 있어.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을 만나는 것, 여러분이 부자가 되더라도 ‘야야야, 있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제주도로 와라.’ 하면 선생님만 있으면 순식간에 온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다!「예.」하라다!「예.」‘와라!’ 하게 되면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아이고, 딴 사람이 오기 전에 싸고 좋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빨리 대이동하자.’ 하는 거예요. 그것은 축복받지 않으면 못 해요. 핏줄이 달라지면 못 한다구요.

여러분은 와서 살 수 있지만, 일본에 가면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들한테는 붙어 살 수 있지만 여기에 오려면 축복받아야 돼요. 축복받지 않고는 못 와요. 축복받게 된다면 한 혈족이니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자기 딸 시집온 데에 와서 입적해 살 수 있어요.

부부일신(夫婦一身)이지요?「예.」남편이 한국 사람이라면 여자도 같은 대우를 해서 여자의 일족도 같이 대우해야 되고, 사위의 일족도 같이 대우해야 되니 우리는 교체결혼을 할수록 장사가 좋은 장사이니라!「아멘!」그러면 한 번씩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도 앞으로 여러분 사돈의 팔촌, 친척 중에 제일 가까운 사람, ―이제는 먼 사람이 아니에요.― 제일 가까운 사람끼리 결혼해라,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 여러분 친척들, 몇 대조 할아버지와 사돈 되었던 사람하고 결혼할 때는 그들이 떼거리로 몰려와서 서로 하겠다고 경쟁하기 때문에 부잣집 아들딸하고 결혼하게 되면 여러분은 자동적으로 부자의 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

교체결혼하게 되면 얼마나 복이 많아요? 선생님이 별스러운 것을 발견해 가지고 가르쳐 주니 현재는, ―죽만 먹던 병자가 딱딱한 옥수수를 깨물어요?― 뱃증(설사)이 나 가지고 고생하지만 말이에요, 든든해지면 까먹을 수 있어요. 이제는 무엇이든 먹을 수 있지?「예.」한국 사람 할아버지도 소화할 수 있고, 시어머니도 소화할 수 있고…. 시동생, 시누이가 제일 깐죽깐죽하는 거예요. (웃음) 이것들을 다 통째로 삼켜서 소화해 가지고 똥을 쌀 때 시동생의 다리가 그냥 나오고 머리가 그냥 나오고 하더라도 삼켜서 똥만 누게 되면 모든 만사가 형통한다는 거예요. 못 먹을 것이, 못 할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아무리 무서운 선생님이라도 선생님이 시키면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훈련 많이 했는데. 남편보다 좋지, 선생님이?「예.」아버지니까.「예.」이혼당하면 아버지 집에 가야지. (웃음) 여러분이 쫓겨나면 어디 갈 데가 없잖아요? 일본에 갈 데가 없잖아요?「예.」그래서 선생님을 뒤따라오니까 배라도 타서 육지에 매고 남편 만나고 아들딸 만나고 살아야지. 그거 아니에요?「예.」

진짜 기분이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좋은 말입니다.」그렇게 해야 되겠으니 선생님이 그거 알고 배 타기 위해서 훈련했으니 그렇지, 안 했다면 어떻게 되겠나? 제2의 보트 피플(boat people)이 되어서 북한 사람들을 쫓아내야 할 텐데, 일본 나라 사람들은 지금 죽창을 해 가지고 잡아 죽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들까지도 구해 줄 수 있는 아량을 갖추었으니 놀랍지.

그렇게 알고 ‘이야, 우리를 불러 가지고 택한 소명적 사명, 오늘의 우리 책임이 이렇게 중요하구만.’ 알라구요. 그러니 중국 사람이 있더라도, 우리 정치망(定置網)에 만주에서 온 사람도 있지? 나는 만주 사람인 줄 알았는데 교포를 말하고 있어요. 교포지. 중국 사람이라고 하면 되나? 교포예요. 교포들이 중국 여인을 데려오고 중국 사위를 데려오더라도 여기는 환영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나라 중심삼고 교체결혼하면 원수까지도 소화할 수 있으니 그 보자기가 얼마나 커요? 중간 패는 한꺼번에 몰아넣어도 다 소화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러한 사상만이 최후의 평화천국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사상이요, 하나님이 인류를 버리고 지옥에 보낸 것을 살려 줄 수 있는 생명의 아버지의 도리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영원히 ‘아, 탄복한 사람이 되는구나.’ 그래서 아멘!「아멘!」한국 사람도 아멘, 일본 사람도 아멘, ‘아멘’은 다 알지?「예.」(웃음)

요량 깊게 해 가지고 모든 것을 잘 해야 빨리 출세해

자, 조금 더 하고 끝내자. 비행기, 오늘 눈 온다고 했는데 걱정 없어? 정범이!「예.」몇 시?「열 시로 말씀하셨습니다.」글쎄, 열 시에 가면 눈 안 맞아?「양이 많지 않습니다.」양이 많지 않다니? 그럴 때는 ‘안 옵니다.’ 하지. 이 녀석아! (웃음) 양이 많지 않으니 안 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안 온다고 하면 될 텐데, 왜 그래? 그러니까 가다가 쫓겨난다 이거야.

아량이 있어 가지고 담을 넘었으면 무엇이 있는지 알고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도적놈이든 누구든. 그런 면에서는 생각이 미치지 못할 때가 많아요. 솔직도 좋지만 주인은 솔직하다가 오줌 쌀 자리가 없으면 큰일나요. (웃음) 똥 쌀 곳이 없으면 비행기라도 내려야지 비행기에 싸겠나? 거기에 똥통이 없잖아?「예, 없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오줌 미리 내고 다 해야 할 텐데 말이야. 준비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요량 못 하게 되면 못 가고 쫓겨나는 거예요.

이름이 좋아, 정범이! 무슨 정범이야?「‘광목 정(楨)’ 자입니다.」응?「‘나무 목(木)’ 변에 ‘곧을 정(貞)’입니다.」성이 뭐야?「김입니다.」‘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 했으면 박씨인데. (웃음)「‘광목 정’ 자입니다.」글쎄, 그거 알아. 좋다고 해석은 잘 하누만.

자, 그런 걸 알고, 선생님이 밥 먹고 아무 때 떠나도 떠날 수 있다 그 말 아니야?「예.」떠나는데 눈 온다고 중간에 내리겠나? 내리려고 하는데 바다 위인데 어떻게 해? (웃음) 헬리콥터가 깨지든 없어지더라도 날아야지. 선생님은 그런 거 나빠하지 않아요. 정했으면, 가기로 했으면 가야지. 눈 와서 못 가고 비 와서 못 가고 그런 건 나한테 이야기하지 말고 눈이 온다 하더라도 조금 오면 ‘안 옵니다.’ 하고, 비가 온다 하더라도 ‘안 옵니다.’ 해야 돼. (웃음)

3분의 1 떠났을 때까지 안 오면 안 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떠나면 책임은 내가 지지, 자기들이 책임지겠나? 그런 걸 알 수 있는 선생님인 줄 알고 요량 깊게 해 가지고 모든 것을 잘 해야 빨리 출세할 수 있을 것이다! 아멘!「아멘!」왜 여러분이 ‘아멘’ 하나? (웃음) 아멘은 다 좋아하니까 아멘 하잖아요? (웃음) 박수 한번 해 보지. (박수)

그 말이 뭐냐 하면, ‘선생님 빨리 떠나라.’ 그 말 아니에요?「아닙니다.」박수하지 않았어요? (웃음) 나는 그 박수 소리를 듣고 ‘떠나도 되겠다.’ 결론지었어요. 저 사람이 박수해야 할 텐데, 여러분도 박수한 거예요. ‘박수 한번 해 보지.’ 저 사람보고 했는데 여러분이 왜 박수를 했어요? (웃음) 조건에 걸리면 할 수 없이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몇 분 후에 밥만 먹고 말이에요, 날아가야 돼요. 가서 할 일이 많아요, 이제부터. 11, 12, 13, 14, 15, 16, 6수를 채웠으니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참소할 수 없잖아요? 7수는 저쪽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경계선을 넘어가는 거예요. 우 쪽에서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예.」7, 8, 9, 10, 11, 12까지, 여기까지 갈라 넣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장사꾼과 같아서 말이에요, 잇속을 생각할 때 오늘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또 선생님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게 뭐예요? 오케이 아니에요? (웃음) 이게 뭐예요? 이렇게 하면 뭐이라고 그래요? 오케이고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돈이에요. 왜 이렇게 해요? 중요하잖아요? 이것은 사람이 되어서, 히토사시유비(人指し指; 집게손가락)는 사람이 되어서 오케이고, 돈 문제 같은 것은 이래요. (웃음) 왜 웃어요? 그런 것을 처음 알았나? (웃음) 그러니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얘기지. (웃음) 자!

『……장자권복귀 기준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비밀입니다.』

이론적이에요. 그런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에요. 자!

인사법들을 생각해 두어야

『……종교가 오늘날까지 왜 수난 길을 가고, 왜 종교가 역사노정에 있어 핍박을 받을 때 발전하는지 그 원인을 몰랐습니다. 모든 영계와 종교세계, 신비의 세계 배후에 저끄러진 사탄과 하나님만이 아는 비밀의 내용을 파헤친 활동은 역사이래 레버런 문, 선생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공론이 아닙니다. 그렇게 움직이는 겁니다. 그냥 그대로 그렇게 움직이는 겁니다.』

세계가 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이것은. 요즘에 축복하겠다고 하더라도 일어서서 인사를 하고, ―왼손 인사가 아니에요.― 인사를 바른손으로 하고 내릴 때 이렇게 내려요. 이렇게 내린다는 거예요. 바른쪽에 더러운 것이 없어야 돼요. 일본도 경례할 때 이렇게 하지? 이거 해 놓고 싹 여기 한번 닦고 내리는 거예요. 죽으려면, 떠나려면 청산하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다음에 안 만나려면 인사를 이렇게 해야 돼요.

우리 인사법은 다르지? 어떻게 해야 되겠나? 아래에서부터 올라가야 되겠나, 위에서부터 내려와야 되겠나?「아래서부터 올라가야 됩니다.」(웃으심) 그럴 때는 아래서부터 주먹을 쥐어야 돼요. 주먹을 쥐고 점점 펴면서 ‘아이고, 겨드랑이가 가려워지려고 한다. 가슴이 가려워지려고 한다. 긁으려니까 더 가려운 데가 이마니까 이마에 가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인사를 해도 그런 내용이 있어야 인사할 수 있는 전통이 서지, 그냥 이래 놓으면 뭐예요? 배워 가지고 하는 거지. 인사법도 달라지는 거예요.

군대에서 전진할 때, ‘하나, 둘’ 할 때 어떻게 하나? 일본 사람은 이렇게 해서 이렇지만 말이에요, 서구 사람은 이래요. 꼬부라지지 않아요. ‘전진적 승리만이 있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은 꼬부라뜨려요. 독일 군대 법으로 했으면 꼬부라뜨리는 것을 펼쳐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떻게 해야 되겠나?「전진적 발전입니다.」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발도 하지 말고 손도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래야 뜻에 맞는다는 거예요. 뜻에 맞는 길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후려치든가, 이렇게 하든가, 이렇게. 그다음에 이래 가지고 이래 하든가, 이래 하든가.

그런 인사법들을 생각해 두라구요. 알겠나? ‘이야, 언제 내가 인사법을 중심삼은 몇 가지는 발견했다.’ 해야지. 그래야 순종도 하지? 자세를 갖출 수 있지. 그것도 없는 녀석이야 얼마나 기합을 받고 몽둥이 찜질을 하고 나서 울면서 따라가는 놀음을 해도…. 그런 것은 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임원규, 알겠어?「예.」끝났나?「조금 남았습니다. (정원주)」조금 남았데. 그러면 임원규 노래 한번 들어 보자구요. (웃음) (박수) 가만있어요. 간증을 들어 봤어요?「예.」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벌거벗고 싸움한 그 말 들어 봤어요?「예.」정말이에요?「예.」나는 못 들었는데? (웃음)

자기가 16세 그럴 때 ‘어머니 아버지가 왜 벌거벗고 싸우나?’ 했대요. 어머니 아버지가 벌거벗고 사랑하지, 왜 싸워요? 자기는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싸우고 있으니 문제거든. 그것을 조정하게 한 통일교회 문 선생을 고맙다고 생각하겠나, 문 선생을 죽이고 싶어하겠나? (웃음) 모를 때는 죽이고 싶었지 뭐. 요즘에 와서 알고 보니, ‘아이고, 안 그럴 수 없어서 그랬구만.’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우리 어머니가 훌륭하다고 지금 와서는 자랑하는 거예요.

수풀 가운데 원규예요. 수풀 가운데 숨은 대마귀라는 뜻이에요. (웃음) 이름이 그래요. 임원규! ‘언덕 규’ 자는 나중 문제고 발음을 들으면 기분 나쁘지. 자, 마저 끝내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원수 개인만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원수 가정, 원수 종족, 원수 민족, 원수 국가, 원수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원수 세계의 장자권을 찾을 수 없는 겁니다.』

선생님은 그러고 살아요. 일본 천황 같은 거, 나카소네 같은 거, 대신 해 먹고 다 이런 사람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통일교회 사람들을 붙여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그 녀석이 둔해요.

*나카소네(中曾根)의 ‘소’가 된장을 말한다구요. 나카소네, 중대한 입장의 자가 중간에 서서 뿌리를 연결해 간다 하는 말이에요, 나카소네. 성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장개석과 마찬가지로. 중대한 사명을 잃어버리면 일족이, 후손이 망해 가는 거라구요. 이번에 그 나카소네 히로후미를 선거에서 당선시키려고 통일교회의 멤버들 3백 가정 이상이 기록적으로 선거에 참가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당선을 한 거라구요. 부자가 함께 하나가 되어 원조를 하지 않으면 잘라 버린다구요. 통일교회는 무서운 곳이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래서 그들이 우리의 전통이 좋은 것을 알고 자연적으로 마음에 감동을 일으켜 눈물로 회개를 해 가지고 생명을 바쳐 당신을 위해서 제물이 되겠다고 선서를 하지 않고는 가인세계의 축복권을 찾아 돌아올 길이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다 끝났어?「예, 끝났습니다.」자, 임원규, 노래 한번 해 봐요.「집사람하고 같이 하겠습니다.」(박수) 집사람인 줄 다 알지요?「처음 봤어요.」(박수) 아야야, 아이구! 인사하는 것이 나 참, 어디 가든지 인사예요. 어디 가든지 꽃다발! (웃음)「왕관입니다.」(웃으심) 요즘에는 어디 가든지 왕관이에요. (웃음) (노래) (박수)

굿바이! ‘세월도 간다’는 것이 끝난다는 얘기 아니에요? 세월도 간다, 굿바이예요. 자, 나는 밥 먹고, 효율이는 날아가자고, 여기에 좀 더 있자고? 내일 가면 좋겠나, 오늘 가면 좋겠나?「눈 맞고 가는 게 좋겠습니다.」(웃음) 눈 맞고. 눈 맞으면 눈이 감길 텐데? 눈을 맞으니까 눈이 터지면 어떻게 해? 자, 그거 좋아요?「예.」(경배)

모든 것에 1등이 되어야

총장님은 오자마자 가야 할 텐데 차로 왔나, 뭘로 왔나?「자동차로 왔습니다.」자동차로 가야 되겠구만.「예.」자기가 운전하면서?「아닙니다.」그럼 누가?「운전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비행기가 딱 한 자리밖에 안 남았는데 비행기 태워 줘 가지고 천안에서, 하늘나라의 편안한 곳에 가서 내렸다 가면 좋다고 생각하겠는데, 천안에 내릴 수 없네. 총장을 내려 주고 가려고 했더니.「아닙니다.」운전수까지 태울 수 없잖아?「예.」기차로 갈래, 자동차로 갈래?「자동차로 가겠습니다.」

어머니한테 물어봐야, 어머니하고 내가 교섭해야 돼요. 여자 타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어머니예요. (웃음) 태웠다가 서울 집에 가게 된다면 싸움판이 벌어진다구요. (웃음) 총장님이 미인이라고 소문난 사람이라구요. 또 유명하고 다 그러니까 말이에요. 헬리콥터 타고 서울에서 내려서 총장님을 데리고, 어머니 없으면 ‘아이고, 문 총재가 총장님한테 반해서 저런다.’ 소문나는 거예요. (웃음) 소문나기도 좋은 거예요. 왜 ‘헤헤’ 하고 그래요? 남자들이 그걸 모르게 되면 망신하지.

자, 그렇게 알고, 그건 어머님의 처분을 바라는 거예요. 어머니 있소? 어머니가 뒤에서 듣게 되어 있는데 소리가 안 나네. 신준이를 데리고 어디 갔구만. 신준이를 참 어머니가 좋아해요. 그 바람에 나도 신준이를 좋아하는데, 할머니보다 더 좋아하는 줄 알고 할아버지가 오면 입을 벌리고 인사해요, 눈은 감고. (웃음) 이야, 표정이 아주 희망적이에요.

그런 손자들하고 앞으로 아들딸이 결혼할지도 몰라요. 손자시대에는 국제결혼을 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정성들여 가지고 아들딸은 통일가의 명문집 손자하고 결혼해서 사돈 되었으면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누가 들이느냐? 모든 것에 1등이 되어야 돼요. 보는 데 1등, 냄새 맡는 데 1등….

신준이가 그래요. 영리하다구요. 벌써 할아버지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알거든. 할머니한테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표정이 달라요. 할아버지한테는 발부터 손부터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것을 보면 훌륭해요. 사실 그래요. 내가 지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오늘 배 타면 고기 많이 잡히겠다! 고기들 많이 잡아요. (신준 님이 나와서 얼러 주심) 할머니보다도 아줌마들이 더 미인인데 한번 웃어 줘라. (웃음) 자! (박수) *

하나님의 발판과 외지에서의 살길

(경배) 어디서?「서울 남부입니다.」(≪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4)장자권 승리와 부모권, 왕권복귀’부터 훈독)

배후에 묻혀져 있는 사연이 많은 통일교회

『……그렇게 함으로써 그 본질 본상이 돌감람나무가 아니라 참감람나무화하고, 완전히 선만을 위주한 그런 사람으로 등장하여 하나의 가정, 하나의 씨족,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세계를 형성해 나가자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바라는 현재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믿음의 기대를 무엇으로 복귀합니까?』

축복이에요, 축복! 축복, 해 봐요.「축복!」축복이 뭐예요? 믿음의 기대에서 실체기대를 연결시키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접이 완전히 붙어 열매를 맺힐 때까지는 자기가, 아담 해와 창조한 이후에 성혼식 할 때까지 책임분담 완성해서 축복받아 가지고 새로운 혈족이 이 땅 위에 착륙해 가지고 가정적 출발을 해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기반이 생겨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그 기준을 재현해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축복이 그 과정을 넘어가는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 여기에 나온 사람들이 부모나 나라나 전세계가 반대하니 반대의 물결에 휩쓸렸어요. 그래서 죽을 사지를 넘기 위해서 별의별 일을 하지 않았어요?

36가정 축복이라는 것은 부모들까지도 반대한 거예요. 선생님이 36가정을 전체 책임져 가지고, 축복한 사람이 잔치가 뭐야? 사탄세계의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권 내에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면 거꾸로 접붙여야 된다구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순을 갖다가 접붙이기 위해서, 잔치하고 두 부부가 자는 자리가 하늘 편 가정이 아니에요. 사탄 편 가정을 타 가지고 거기에 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들이 협조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나오는 어머니들이 새로운 축복받은 사람들을 자기 집의 헛간 같은 데, 사랑방 같은 데, 자기 영감을 어디로 출장 보내서 방을 내 가지고 거기서 삼일식(三日式)을 지내는 거예요. 그게 접붙이는 놀음이에요. 얼마나 비참해요?

곽정환만 해도 엄순태네 집에 간 거예요. 엄순태의 남편으로부터 오빠로부터 얼마나 반대했게? 이불 보따리 내가 해 준 것을 메고 도망 다닌 거예요. 하루 저녁에 세 번 이상 찾아가서 헛간에서 앉아 지낸 역사가 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세상 문세(요령, 방법)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지금 내가 만난 것이 통일교회의 출발이다 생각하는데, 천만에! 배후에 묻혀져 있는 여러분이 모르는 사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선생님도 그래요. 미국에 가서 잘 되어서 돌아온다는 보장이 하나도 없어요. 제일 밑창에서 추어 올라가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의 감시를 받아 가지고. 내가 어디 가게 되면 시 아이 에이(CIA)의 차가 따라다니고 에프 비 아이(FBI)의 버스가 따라다닌 거예요. 기성교회 반대하는 패들이 우리 패보다도 더 많이 따라다닌 거라구요. 그런 싸움판에서 개척해 나온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와 볼리비아 개발

여러분이 지금 모르지만 영계에 가서 보게 되면 일기 기록한 것이 프로그램에 전부 다 나오는데,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여러분이 몇 퍼센트 되었느냐 하는 문제가 천상세계의 자기 안착할 수 있는, 자리잡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이냥 이대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때는, 요전에 자기 모든 소유권의 33퍼센트,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장성까지 사탄이 지배했으니 완성시대에는 33.33퍼센트라는 거예요. 하늘 때가 됐기 때문에 복귀시대에는 여러분의 3분의 1, 33퍼센트예요. 예수님의 33세! 알겠어요? 33세 때 망해 버렸지? 못 넘은 거예요. 그와 같은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소생 장성으로 67퍼센트예요. 6, 7수를 못 넘었어요. 그러니까 66점 뭐예요?「66.6퍼센트입니다.」완전히 사탄수예요. 육 삼 십팔(6×3=18), 사탄수라구요.

1차대전도 3분의 2 이상 사탄 편이 이겼다가 왕창 무너진 거예요, 2차대전도 마찬가지고. 공산세계 사상전도 3분의 2 이겼다가 왕창 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선두에 나서는 거예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세계 언론기관, 세계 정보처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정보처를 완전히 때려잡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 언론인, 40개 국의 명언론인들을 중심삼고 현지 방문해서 육대주의 공산당 기지를 격파하기 위한 싸움을 한 거라구요. 그것 다 모르지? 박구배도 그런 것을 아나?「잘 모릅니다.」공산세계도 나를 죽이려고, 민주세계도 나를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 첨단에서 후려갈긴 거라구요. 우리 언론기관이 있었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싸운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가 없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이렇게 있지만 워싱턴 타임스의 창시자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창시자요, 세계에서 19개 이상의 언론기관을 안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라도 후려갈기게 되면 세계가 한꺼번에 나가떨어진다구요. 한국 같은 것은 밑창에서 머리도 못 내놓고 물에 빠져 흘러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짠물에 흘러 들어가서 태평양 제일 깊은 데 가서 썩어지고 만다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보호를 받기 위한 무엇이 없다구요. 반대하겠으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이 판국에서 무슨 뭐 대관식? 공산당이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우루과이도 내가 있던 자리를 공산당이 점령하고, 다 점령해요. 내가 후퇴하니까 점령하는 거예요. 파라과이도 공산권에 물든 거예요. 브라질까지도 내가 있을 때는 좋다고 했는데, 내가 떠나니까 공산당들이 득세하기 때문에…. 남미 공산권이 선생님이 있던 곳을 점령해 들어와요.

그래서 볼리비아! 볼리비아 하게 되면 보릿고개와 마찬가지로 생각한다구요. 박구배!「예.」브라질이나 어디나 반대하기 때문에 볼리비아를 빨리 개발하라는 거야. 보릿고개야. 딱 그와 같은 입장에 있어. 볼리비아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인디언이지?「3분의 2입니다.」5백만 이상이 인디언 아니야? 이들만 하나되면 대통령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볼리비아는 남미에 있어서 자원의 원산지예요. 현대 과학문명이 필요로 하는 광석 같은 것, 무기를 만드는 데 제일 필요한 광물들, 안 나는 게 없어요. 그다음에 남미에 있어서 나무가 잘 자라는 곳이 볼리비아예요. 또 볼리비아에 우리가 산 땅에 강도 있지?「예.」고기를 잡기 위한 거예요. 고기를 그물로 잡으면 트럭으로 하나 잡을 수 있어요. 그것을 전부 다 준비한 거예요.

파라과이에서 출발해 가지고 우루과이에 가서 브라질에 왔다가 브라질에서 자기를 반대하니까 이제는 ―브라질에서 지금까지 사건이 끝나지 않았어요.― 볼리비아를 물고 날아가야 된다구요. 볼리비아하고 브라질 두 나라에 세계적인 광석이 있는 거예요. 35퍼센트 40퍼센트가 땅을 파면 철이에요. 박구배, 그런 것 알아?「예.」

크릴새우와 남극 기지

도적놈 같은 백구배에게 내가 그런 것을 시키려고 그래요. 도망 다니면서 하는 거예요. 어디서 도망갔어요? 한국에서 코디악에 도망갔다가 숨어서 준비하고 남미에 갔는데 남미에서 쫓아내려고 한다구요. 어디 가서 머물래? 남극에서 크릴새우! ‘크릴’ 할 때 목에 걸린 가시 같은 기분이 나요. 크릴,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것 붙들고 이제는 다시 환고향 하기 위해서 미국을 업는 거예요. 미국이 우리를 환영한다구요. 우리 패들이 남극에 가서 고기 잡는 배를 미국 배로 등록했어요.

선생님은 고향이 없어요. 안 그래요? 미국이 싸움터니까 앞으로 미국 배로 하는 거예요. 남극에 미국의 배가 한 척도 없어요. 우리 배가 있는데 그것을 믿고 남극의 주도국가로서 회의하는 거예요. 남극을 우리나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에 있어서 남쪽 나라 바다의 모든 금은보화, 어족에 있어서는 황금어장이에요. 크릴새우가 20억 톤이나 된다구요.

인류가 일년에 잡아먹는 고기라는 것은 1억 톤도 못 된다구요. 그러니까 크릴새우만 자원화하면 인류의 식량문제가 해결된다고 해서 선진국가가, 미국으로부터 영국 불란서 독일 이태리가 경쟁한 거예요. 남극을 개발하기 위해서 배를 만드는데 군함과 같아요. 어선 군함을 만든 거예요. 독일 같은 나라가 선두에 서 가지고 만들어서 점령하려고 했는데 미국이 허락지 않은 거예요. 2차대전에 짐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미국의 관리권 내에 들어왔어요.

가만 보니 박구배도 이제 남극을 떠나려고 하고, 브라질도 내버리고 그만두고 떠나려고 하는 거예요. 중국이라든가 어디 뒤로 돌아가서 지금까지 하던 일을 거기에 붙여 가지고 ‘뭐 있나?’ 하고 찾아다니는데, 찾아다니지 말라구요. 찾아다녀야 중국의 길을 닦아 주는 거예요. 중국이 남미에 대한 것, 선생님이 가서 기반 닦은 그냥 그대로 따라와요.

우루과이 자체가 앞으로 뭐냐 하면, 남극 기지를 잃어버리면 남미 전체가 잃어버려요. 우루과이에 우리가 항구를 개발하려고 하는 데가 어디인가? 여러 번 갔었지?「예. 라팔로마입니다.」라팔로마, 나팔만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두 주를 내가 우루과이 정부에 신청하고 내주면 남극 기지를 만든다 이거예요. 라팔로마에 항구를 만들면 군함이나 무슨 배나 수백 척, 5만 톤급 이상의 배가 수백 척 들어와 가지고 남극이나 적도 이하(남위) 23도까지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무제한의 고기가 있고 무제한의 자원이 있는데, 손을 못 댔어요.

서구사회에서 와서 코끼리의 상아니 코뿔소의 뿔을 자르기 위해서 사냥도 도적 사냥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돈 되는 것은 끌어갔지만 나라를 점령하겠다고, 천주교가 점령했기 때문에 나라의 왕 되겠다고 생각을 안 했어요. 남미도 33개 국으로 갈라놓은 거예요. 갈라놓은 것이 뭐냐 하면, 하나되면 천주교가 쫓겨나겠으니 일부러 갈라놓은 거예요. 하나의 문화권으로 못 만들었어요. 싸움 문화권이에요.

문 총재가 들어가서 33개 국에 일본 선교사를 130명씩 배치해 가지고 완전히 문화권 연합할 수 있는 운동을 한 거라구요. 남미가 내 말을 듣고 했다면 말이에요, 북미에 기반 닦았기 때문에 남북미가 하나되는 거예요. 북쪽은 신교고 남쪽은 카톨릭이에요. 라전문화와 앵글로색슨문화예요. 이것이 남북이 돼 가지고 가인 아벨, 구교 신교가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반대해 가지고 쫓아낸 거예요. 그 일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내가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에 끝내 가지고 돌아왔어요. 왕권 즉위식을 하는 거예요.

북미 신교와 남미 구교의 화합운동을 위해 혼자 싸운 레버런 문

재미있는 것은 남미 33개 국은 왕권 즉위식이 다 끝났어요. 4천3백 명의 일본 선교사를 보내 가지고 일한 그 터전을 사탄이 한꺼번에 소화할 수 없어요. 지금 우루과이가 공산권에 넘어갔지?「예.」박구배하고 신 사장 몰아내기 운동을 한다구요. 어저께 그거 얘기하지 않았어요? 도망 나올 거예요, 거기서 버틸 거예요?

자기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2년 반 이상 걸려요. 2년 반 이상 걸리는데 대가리를 내밀었다가는 또 대통령 해 먹을 수 있는 일을 못 해요. 공산당 대통령이 나온 거예요. 내 말만 들었으면 공산당은 날아가 버렸어요. 브라질, 아르헨티나하고 합해 가지고 우루과이가 통일교회 몰아내자는 운동을 한 거예요. 몰아내고 쫓아내려고 할 때 우루과이에서 쫓아내지 못해요. 우리 신문사로부터 은행으로부터 기반 닦은 모든 것…. 그때 학교까지 만들었으면 지금 싸움이 끝날 텐데, 왜 안 만들었어요?

그것 수리한다고 하고 아무것도 안 한 거예요. 신 사장보고 하라고 했는데, 자기가 협조해야 돼. 우루과이하고 파라과이는 형제가 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파라과이가 원래는 남미 전체를 움직이던 나라예요. 과라니라는 아시아 민족을 중심삼고 스페인 사람과 하나되어서 피가 섞여 있어요. 브라질은 흑인과 섞여 있고, 파라과이하고 브라질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아르헨티나하고 우루과이, 우루과이는 스페인 백인이 들어와서 마지막 흑인 한 사람을 십자가에 달아서 죽인 거예요. 그 산 이름이 뭐예요? 그것이 옆으로 보이잖아요? 저놈의 십자가를 떼어 버려야 될 텐데. 그 산을 사라고 했는데, 살 생각을 안 해요.

몬테비데오하고 푼타 델 에스테를 중심삼고 두 시간 걸리는데, 매일같이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하면서 그 산을 바라보고 기도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북미 신교하고 남미 구교의 화합운동을 하는데 남미 구교의 총책임자가 나하고 손잡아 가지고 남북미 합작운동을 하다가 80퍼센트 하던 도중에 도망가 버렸어요, 교단에서 쫓겨나겠으니까. 밥 목사가 틀림없어요.

선생님이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데 북미의 신교 패, 케이 케이 케이(KKK) 패와 그 교회의 기반, 5천만 이상의 교단이 연결되어서 그 책임자하고 남미를 하나 만들려고 한 거예요. 천주교가 로마의 지령을 받아야 되니까, 근본 뿌리가 틀어지겠으니까 주교들을 중심삼고 위협하니까 도망가 버렸어요. 그래서 나 혼자 싸운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33개 국의 여자들을 데려다가 교육한 거예요. 그거 알아요? 지금도 그 여자들이 그때 결의한 조직을 중심삼고 밑창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 종교권 여자들이 협력했다면 뒤집어지는 거예요.

뻬떼당(PT; 브라질 노동자당)이 있잖아요? 그건 노동당인데 강도 노동당이에요. 브라질이 공산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어디든지 보따리 싸 가지고 남의 농장에 들어가서 집 짓고 살고 이래 가지고 ‘내 땅이다.’ 주장하는 거예요. 우리 땅에 들어왔던 것을 다 아직까지 쫓아내지 못했지요?「지금 다시 들어왔답니다.」다시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브라질이 공산국가 됐으니 다시 들어오기만 해?

그래 가지고 그거 찾겠다고 반대하지만 반대하다가는 피 흘려요. 가만 두어두고 보라구요. 자기들이 들어와 가지고 개척해서 터 닦게 되면 앞으로 새로운 정권이 서 가지고 법령이 발표되면 한 시간에 다 쫓아낼 수 있는데. 선생님이 땅 산 것을 브라질 정부도 그렇고 3분의 2까지 빼앗아 가려고 그래요. 빼앗아 가 봐요, 레버런 문이 흘러가나.

그렇기 때문에 지금 두 파가 싸우는 거예요. 브라질에서도 말이에요, 우리 농장을 중심삼고 그렇잖아요? 국회의원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고 쫓아내려고 하던 것인데, 주민들이 협조해 가지고 반대하던 국회의원들을 낙선시켜 가지고 쫓아내지 않았어요?

또 지지 받을 수 있는 통일교회, 통일교회가 언제 브라질로부터 파라과이 같은 데도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싸우는 고개를 넘고 있어요, 천운의 때가 오니까. 반대한 나라 33개 국에서 왕권 즉위식을 해도, 나발 불고 북 치더라도 쫓아내지 못했어요. ‘통일교회에서 망해 가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저런다.’ 하는데, 망해 갈 것이 뭐야?

선생님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길을 걸어왔는지 아느냐

이제는 한국도 왕권 즉위식이 다 끝났지요? 끝났나, 안 끝났나?「끝났습니다.」이번에 몽골반점동족이 아니에요. 몽골반점동족이라는 것은 뭐냐? 성씨가 많아도 한국 사람은 동족이라고 하지만, 동족은 성이 달라요. 조상들이 달라요. 그것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김봉태 어디 갔어?「강의가 있습니다.」아, 일본에 갔겠구만. 윤정로도 일본에 가 있지?「일본에 갔습니다.」임자도 갈 것 아니야?「내일 모레 갑니다. (황선조)」유명들 했구만, 미국으로 일본으로 남미로 돌아다니고. 나는 지금 뒷골목에서 땅 파 가지고 두더지 노릇을 하고 있는데. 여수?순천에 가서 뭘 하자는 거예요? 가을 게를 잡아 가지고 밑천 만들겠다고 배를 만들어서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별의별 놀음도 하는데 여러분은 꿈도 안 꾸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은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어디 손대오,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어?「예.」어부 할래? 내가 어부의 대장이에요. 농민의 대장이에요. 요즘에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어부를 만들려고 40일수련을 하고 있어요.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 1만 7천 가정 가까운 이 사람들을 어부 만들려고 그래요. 어부 만들어 가지고 한국 간나들을 쫓아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여편네가 남편 없을 때 바람피워서 기둥서방을 모시고 주인 자리에 서 가지고 주인 오는 길목에서 합작해서 죽여 버려요. 그 놀음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길을 걸어왔는지 알아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 국가보안위원회)하고 시 아이 에이(CIA)가 합작해 가지고 문 총재를 제거하려고 한 거예요. 김일성하고 로마 교황하고 소련의 케이 지 비(KGB)가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한 거예요.

그 하수인들이 나를 모스크바에서 안내했어요. 안내하면서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일년 전까지도 레버런 문을 암살하려고 했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보호하는 책임자 국장 둘이 나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세상에, 이렇게 변할 수가 있고, 세상에, 이렇게 얄궂은 세상이 어디 있느냐? 문 총재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자기가 하수인이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차 타고 모스크바를 달릴 때 에스코트한 거예요.

모스크바 거리를 사방으로 경찰을 세워 가지고 클랙슨(경적)을 울리면서 네거리를 거침없이 집에서부터 회의실까지 왕래하던 며칠 동안의 인상을 잊을 수 없어요. 사탄세계를 그렇게 밀어 치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꿈이나 꿔요? 이런 것이 다 꿈같은 얘기예요. 맞는 말인가 찾아보라구요.

미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일본 사람, 2차대전의 주 멤버의 사람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이게 미국 나라의 원수 아니에요? 영?미?불의 원수인데 불란서 사람이 사탄세계에 언제나 돌아가는 거예요. 이태리하고 불란서, 독일, 이런 나라들이 반대하기 시작하니까 영국이 외로워요. 영국이 외로우니까 구교 신교까지도 사탄 편에 돌아갔어요. 완전히 사탄 편에 돌아가서 종교권 없애기 위해서 종교단체를 파괴시키기 위한 법령을 만들어 놓고, 문 총재 들어오지 못하게끔 방어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구라파를 믿을 수 없어요. 기독교 국가 아니에요? 완전히 빨갱이와 같이 돼요. 이 시(EC; 유럽공동체)를 중심삼고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모스크바를 중심삼고. 모스크바는 뭐냐? 희랍정교예요. 희랍정교가 모스크바에 들어갔어요. 로마가 동과 서로 갈라져서 싸워 가지고 두 나라가 원수 되어서 스탈린 시대에 소련을 중심삼고 기독교하고 싸우는 거예요. 기독교가 가인 편, 아벨 편 갈려 싸워서 이길 수 없으니 기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종교 멸망시대가 왔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신이 죽었다고 하는 거예요.

위기의 세계와 살길

남미 같은 데는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완전히 기독교가 반대로 된 거예요. 테러, 학살해 가지고 정권 빼앗기 위한 놀음을 구교가 했어요. 세상에! 그런 것을 다 모르는 거예요. 요즘에는 시오니즘(Zionism)이라고 해서 시온주의예요. 이것은 8백 명의 석공들을 중심삼고 출발한 거예요. 이스라엘은 간판 나라지, 보이지 않는 주의가 시온주의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수상 이름이 뭐이던가?「샤론입니다.」샤론이 시온주의의, 멸망 패의 대표예요. 720킬로미터의 담을 쌓겠다는 거예요. 베를린 담(장벽)보다 더 무서워요. 베를린 담은 정치적 담이었지만 이것은 종교적 담이에요. 종교단체가 이러니 정치전쟁 인종전쟁 후에 남아진 것이 종교전쟁인데, 인종전쟁은 말이에요, 흑인과 황인이 화합할 수 있어요. 종교전쟁은 지금까지 화합할 도리가 없어요.

구교 신교가 하나돼요? 또 신교 가운데 수많은 교파가, 장로교 성결교가 다 원수예요. 싸워요. 산산이 조각나게 되어 있어요. 산산이 조각나서 지금 주인이 없어요. 한국 나라가 다 그렇게 되었지요? 주인이 있어요? 여러분 개인 자체에 있어서 주인이 누구예요? 마음이 주인이에요? 몸 마음이 싸워요. 그렇게 돌아와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 있어요. 이게 왜 싸우는지 몰라요. 근본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니까 세상은 그냥 사탄의 궤계에 말려 들어가서 원자탄으로 하나님이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는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지금 세계에 원자탄 만들어 놓은 것이 지구성의 인류를 백 번 멸망시키고 남을 수 있는 양이에요. 원자탄이 열에 의해서 분열해서 터지는데, 두 나라만 원자탄을 쏘면 그 사이에 있는 나라의 원자탄 창고가 불이 붙어서 터지기 시작하면, 백 배 이상 원자탄이 한꺼번에 터지면 인류는 멸망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위기에 와 있는 거라구요. 언제 자리잡아 가지고 잘살겠다고? 이 쌍것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피난 삼아 외지에 가자 이거예요. 공산당이 못 쓰고 버린 두더지 구멍밖에 안 남았어요. 거기에 가서 살길을 만들겠다고 하는 거예요. 정부도 나를 싫어하지만 손댈 수 없으니 ‘문 총재가 외국에 있어서 자원도 끌어들일 수 있으니, 한번 해 봐라.’ 해서 경제특구를 만들어 준 거예요. 정부를 믿지 마, 이 녀석아.「예.」

김 시장이 해양박람회(세계박람회)를 하는데 통일교회와 같이해야 될 텐데, 같이 안 하고 통일교회를 빼 놓고 순천하고 합해 가지고 기독교로써 자리잡겠다고 생각하고 다닐 것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빨리 안 하면 문제가 생겨.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예.」

김 시장하고 순천시장하고 떨어지지 못하게 임자들이…. 여기도 순천 패지?「예. (조정순)」조씨들이 거기의 왕초라며?「많이 살고 있습니다.」많이 살면 왕초 아니야? (웃음)「예.」국회의원도 둘 나오는데 조씨들이 나와 가지고 해 먹다가 조씨끼리 싸웠다며? 조씨들이 하나되면 여수?순천도 통일천하가 될 텐데, 하나 안 됐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시장이 조카라며?「예. 조카뻘입니다.」조카니까 아저씨가 ‘야, 이 자식아!’ 할 수 있어요. 아저씨 되는데 조정순이 시장을 만나면 뭐이라고 하나? 반말 쓰나, 존경하나?「개인적으로 만날 때에는 반말을 씁니다.」그리고?「지난번에 만났을 때에는 어중간하게 얘기했습니다.」응? (웃음)「반말 쓰기도 그렇고 존댓말 쓰기도 그렇고….」그래서?「그래서 적당히 얘기했습니다.」(웃음) 적당히 반말했느냐 뭘 했느냐 이거야. 욕했나? ‘이놈의 자식아!’ 그랬어?

이럴 때에는 자기 항렬을 따라 가지고 연합회를 빨리 만드는 거예요, 자기 급의 항렬. 시장이 공산당에게 팔려 갈 위험성도 있으니 방어하자는 거예요. 그런 무엇으로 대번에 포위해 놓고 모가지 잘라 가지고 시 정책으로, 공금 대신 시 기금으로 한 20억, 한 2백억, 한 5백억 만들어 놓고 타고 앉아 가지고 여수?순천을 통합해서 한 도시를 만들자는 거예요.

벌여 놓기 위한 도를 닦은 것이 전라도

그게 통합하게 안 되어 있지?「앞으로는 통합이 될 겁니다.」앞으로는 내가 들어가니 통합되지.「예.」황선조, 통합할 자신이 있어?「아닙니다.」보라구요. 순천?여수 가운데 그 도시 이름이 뭐이? 여수가 두 곳이 되어 있잖아? 여수가 갈라지지 않았어?「여천입니다.」여천하고 여수하고 하나됐나? 책상 둘 놓고 왔다 갔다 하는, 사무도 두 곳에서 보면서 왔다 갔다 한다며?「예.」

여수도 그렇고 여수?순천이 하나 못 됐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하나돼요? 전부 벌여 놓은 것이 전라도예요. 벌여 놓기 위한 도를 닦은 것이 전라도예요. 전라도 사람끼리는 싸움이 벌어진다 그 말이에요. 자기밖에는 생각 안 해요. 순전히 잘사는 사람이 있으면 도적질해서 자기가 빼앗아서 잘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친구 가운데 많아요. 자기도 그렇다는 거야.

나중에 선생님 친구들은 자기들 비밀이 있으면 나한테 다 얘기하고, 자기들 예금통장이 있으면, 학비 같은 것이 있으면 나한테 다 맡겨요. 나는 믿거든. 그래서 서로 싸우는 전라도 사람들이 그랬으니 제발 다른 패는 받아 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서로가.

이거 전라도 패들 아니에요? 전라도 패들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책임자 아니에요? 아이고, 힘껏 들어 봐라. 아이고, 전부 다 전라도 패예요. 내가 전라도 패 속에서 전라도 패한테 끌려가느냐, 내 패로 끌고 가느냐? 기관차가 하나 있는데 기관차가 찻간이 많더라도 뒤로 간다구요. 스위치만 거꾸로 하면 뒤로 가는 거예요. 이야, 운전 잘못했다가는 전라도 사람한테 내가….

나도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고향이 남평이에요. 전주 나주 전라도! 전주하고 나주를 합해서 전라도가 됐어요. 그 옆에 딱 붙어 있어요. 내가 요즘에 남평도 가고 싶은데, 추석 때에는 방문도 해야 되는데, 안 가요. 문 선생이 남평 문씨인지 어쩐지 모르게끔 말이에요.

이제부터는 성을 갈아야 되겠어요. 무슨 성이 제일 좋을까? 중국에 왕 서방이 많지? 왕 서방의 ‘왕(王)’ 자에 점(?) 하나 해서 ‘구슬 옥(玉)’ 자, 옥가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왕보다는 구슬이 낫거든. 옥은 만년 가지만 왕은 오래 안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하고 다니는 거예요.

문씨들이 요전에도, 6억을 무슨 박물관 만드는 데 지불했나?「예.」하고 있나?「예.」문익점 할아버지 이후의 모든 것을 박물관을 만들어서 전시할 텐데 돈이 없다고 해서 내가 6억을 지불했어요. 여러분이 못살더라도 그거 지불했어요. 그거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잘 했다는 말 가운데 ‘우리들을 도와주지, 조상 박물관 만드는 데 6억이라니?’ 하면 안 돼요.

세상이 무서워하는 사람

남평이 우리 조상의 출처예요. 문씨도 박씨와 같이 알에서 태어났어요. 알에서 태어난 것은 서자 아니면 바람을 피워서 과부가 아들을 낳든가 하면 그렇게 된 거예요. 사람 노릇 못 하겠으니 알에서 났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창피한 줄 모르고 하는 것은, 서자들이 출세하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지도하는 것은 반드시 본처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바람피워서 난 아들딸들이 서구사회에서도 대통령도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자기 본 나라에서 살기 어렵기 때문에 미국으로 이민 간 거예요. 케네디가도 그렇고, 부시가도 그래요. 와서 자리잡은 거예요. 있는 재산 팔아 가지고 대이동해서 자리잡아 가지고 역사적인 가정을 대표해서 명문가가 된 거예요. 그거 다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야로가 다 있다는 거예요. 그들 앞에 내가 굴복당할 수 없어요.

이번에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내가 안 도왔으면 국물도 없이 흘러가는 거예요. 2주일 동안에 4대 도시의 수천 명 목사를 중심삼고 나발을 불게 하고 50개 신문에 내 가지고 180만 달러, 몇백만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나는 그런 얘기도 안 해요. 도와줬다는 생각도 안 해요,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여러분을 이용해 먹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조직이 강하니까 자기들 공화당에 갖다가 붙이려고 하기 때문에 도와주겠다고 하면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그래서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꼭대기에서 힘줄을 잡고 컨트롤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앉아 있지만, 사실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 안됐지만 말이에요, 세상이 무서워해요.

일본도 무서워하지? 요즘에 제국조사실(내각조사실)에서도 ‘아이구, 문 총재에게 비자를 왜 안 내주겠소?’ 하는 거예요. 내주는데 두 가지 조건이에요. 오게 되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들이 무섭거든. 한국에 시집온 여자들이 얼마예요? 8천 명, 9천 명 가까이 돼요, 결혼해서 시집온 일본 여자들이.

그중에 대학 출신이 3분의 2 이상 돼요. 이 사람들이 와 가지고 한국의 거지 패들하고…. 장가 못 가서 30이 넘고 40이 가까운 사람들하고 결혼했어요. 이 녀석들이 거지만이 아니에요. 나쁘지 않아요. 그래도 시골에서 잘살았는데 명문 가문이라고 간판 붙이고 지방에서 못사는 처녀를 중심삼고 혼인하면 우리 양반 집이 쌍놈 집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1차, 2차, 3차까지 선보면 다 퇴짜 놓는 거예요.

시골에 가면 그 이하의 사람들이 많지. 소문나니까 ‘저놈의 자식, 어디 장가가나 보자. 어디 양반이 얼마나 가나 보자.’ 이거예요. 30이 넘고 야단이 났어요. 군수 패들, 자기 가문에서 먼 사돈의 팔촌이 군수 되면 군수를 시키는 거예요. 몇 명이 되면 통일교회 전도 대신해서 군수가 후원해 가지고 통일교회 축복받게 만드는 거예요.

군수는 많이 축복해 주면 말이에요, 자기 발판이 닦여 가지고 군수 만년 해 먹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그래요. 우리 일본 식구들이 합해 가지고 군수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또 군수들이 한국 여자들은 잘 아니까 (일본 여자들에게) 열녀상도 주고, 비석까지 세워 주려고 하는 거예요.

사실 그렇지. 일본에서 대학 나온 여자가 소학교 나온 바보 취급받은, 동네에서 혼자 늙어 죽을 수밖에 없는 남자한테 와서 붙어 가지고 종같이 나라님 모시듯 모시게 되니까 군수가 얼마나 상이 아니라 무엇이라도 주고 싶은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군수 이름이 쑥 올라가거든. 이런 녀석들이 도지사까지 올라간다구요. 이제 국회의원도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 패들이.

도서국가를 연결시켜서 나라 만들자

황선조!「예.」우리가 가 본 데에 4백만 평 땅이 있잖아?「예.」한사람에게 1만 평씩만 주면 몇 명이 와서 살 수 있나?「4백 명입니다.」4백 명이 있으면 전라남도 도지사 만년 해 먹겠나, 안 해 먹겠나?「할 수 있습니다.」그것 생각했어? 물어보잖아?「생각 못 했습니다.」그러니 바보야, 바보. 보고 또 보고 또 보라는 것이 바보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무슨 속이 타 가지고 한 번 두 번, 두 번 갔나, 세 번 갔나?「두 번입니다.」두 번씩 갔어요. 이번에 가서 현지답사, 물이 어떻게 흐르고…. 길을 이 길, 저 길 자동차가 다니게 잘 해 놓았더만. 이번에 군수가 따라왔어요. 내가 차 안에 들어가서, 변소 갈 때 얼른 만나 가지고 ‘너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할 수 있는 거예요. 군수에게 사정했다며? 들었어, 안 들었어?「무슨 사정….」그 땅 주인들이 말이야, 군에서 맡아 가지고 잘 좀 해 달라고.「예, 들었습니다.」

평야가 되는 거예요. 공을 들여 만든 거예요. 왜정 때 만들었다는 거예요. 전라남도의 일등 옥토예요. 이게 지금 처치 곤란한 거예요. 농사지어 가지고는 적자가 나니까 다 도망가게 되어 있어요. 밭 만들면 좋겠다고 하는데, 밭 만드는 돈을 누가 내노? 도가 낼 수 없고 나라가 낼 수 없어요. 폐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땅만 잡으면 전라남북도 다음에 무슨 도가 있겠나, 세 도가 되면?「전라중도입니다.」중도를 만들어서 북도, 남도, 중도예요. 그래 가지고 군을 하나 만들면 외군을 만들어요. 민단과 조총련이 갈 데가 없잖아요? 그래 가지고 도서국가를 연결시켜서 나라 만들자는 거예요. 4천2백 개 가까운 섬이 남한 북한에 있어요. 북한의 섬에도 내가 마음대로 헬리콥터 타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올 때도 헬리콥터 타지 말라는 거예요. 왜?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니까 헬리콥터지. (웃음) 그러니까 허리 병이 난다는 거예요. 사실 그래요. 타지 말라는 거예요. 어저께도 어머니는 좋은 밴을 타고 가려고 한 거예요. 미제 차 좋은 것이 있어요. 타고 오면 잘 수도 있고 앉아 가지고 영화도 볼 수 있고, 장치가 잘 되어 있거든. 기차 타려면 역에 나가야 하지만 문 앞에서 타고 눈 감고 네 시간만 자게 되면 서울에 오는 거예요.

어머니가 피곤하니까 그래요. 집에서는 잘 수 없으니 신준이를 데리고 가서 시장 구경 다니고 있어요. 또 우리 신준이가 ‘빵빵’ 하면 알아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가게 되면 자기 데리고 갈 줄 알거든. 할아버지를 만나면 인사보다도 눈 감고 이러는 거예요. 이야, 이 녀석, 조그마한 녀석, 5개월도 안 된 녀석이 정치적 수완이 좋다 이거예요. (웃음)

할아버지를 덮어놓고 좋아하니까 할아버지가 보지 않을 때도 입을 벌리는 거예요. 입을 벌리면 된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입을 벌리면 키스해 주니까 좋거든. 그러면 이러는 거예요. 얼마나 능란하지, 나보다 능란하기 때문에 손자시대에는 천하통일을 하고도 남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알고 살아야 돼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살았는데 예수님을 해방한 거예요. 33. 333, 34세를 넘어가야 되는데 그 고개를 못 넘었으니 넘어가기 위해서 소유권 도적질한 물건, 하나님의 분량, 소생?장성?완성, 장성에서 타락했으니 완성에 해당하는 것은 하늘 편의 것이니 하늘 편에 내라는 거예요. 내지 않으면 입적할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밥 먹기도 힘들어 가지고 저금통장이 없어요. 다 팔아먹고 통일교회도 팔아먹으면 좋지. 자기가 통일교회를 따라다니면서 도망 다니고 살다 보니 다 팔아먹은 거예요. 교회에 와서 자고 먹고, 놀고 다니면서 다 팔아먹어서 따라지 패가 되었어요. 저금통장이 있을 게 뭐예요? 저금통장 없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아, 저금통장 없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어, 다 있구만. (웃음)

여편네를 통해서 저금통장을 교회에 갖다가 맡기라는데 왜 안 해요? 저금통장이 없는 자식들은 조상 가운데 환갑잔치 하든가 혹은 잘살던 조상이 있어 가지고 생일잔치 잘 하던 3배 이상의 기금을 만들어서 거기에 33.33퍼센트를 내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일족이 한 구덩이에서 죽어요.

처리 방법을 잘 알지만 참부모의 이름 가지고는 죽어도 못 해

김정일이 해방을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아버지가 죽은 후에 수천 수만 명의 반동분자를 구덩이에 갖다가 죽여 버린 거예요. 그 무덤을 파기 시작하면 천하에 갈 곳이 없는 거예요. 소련에서 몇천만씩 한꺼번에 죽인 무덤 파는 것, 그것을 내가 했으면 다 했을 거예요. 누구누구 죽어 묻었다는 구덩이를 한꺼번에 파는 거예요. 산 채로 묻었기 때문에 서서도 죽었다는 거예요. 넘어져 죽지 않고 살려고 하다가 이래 가지고 묻혀 죽은 사람의 뼈다귀가 있으니 죽여서 묻었다고 하지만 생매장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이 드러나면 세계가 어떻게 될 거예요? 공산당을 하루 저녁에 추방하는 거예요. 동네방네에서 ‘이것을 퇴치하고 뿌리를 뽑아라.’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불사르고 야단이 벌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것이에요. 내가 그런 것을 알고 그런 때가 되면 어떻게 될 것이에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놓아두어야 되겠나,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파헤쳐 가지고 깨끗이 청산해야 되겠나? 그러면 공산당은 남아지지를 못해요.

그 처리 방법을, 어떻게까지 하라는 것을 선생님이 잘 알지, 하나님의 뜻 가운데. 그렇지만 참부모의 이름 가지고는 죽어도 못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몰래 야간에 개간한다고 해서 수십 배 더 메워 버리든가 파서 불살라 가지고 비료를 하든가 해서 알고도 모른 척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그 후손들의 피 더미가 몇십 배 될 거예요.

거기에 통일교회 간부도 들어갈지 몰라요. 그런 어려운 일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불쌍하다는 거예요. 프로그램을 다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하나님이에요. 문 총재가 스물 다섯 살 때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그때 선생님에게 맡겼으면, 지금 한 말과 그때의 말이 똑같아요. 안 그래요? 다 끝나요. 다 끝나 버렸어요.

지금도 유엔을 통해서…. 한국동란은 하나님의 전쟁이에요.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이에요. 성전이라구요. 유엔군이 와 가지고 한국의 남북통일을 하려다가, 독립국가를 만들려다가 도망갔어요. 미국 놈이 도망갔어요. 월남에 가서 전쟁을 연장했는데 월남까지 죽여 놓고 내버리고 도망갔어요. 그것을 알면 미국이 원수 중의 원수이고, 그걸 복수하려면 뿌리를 빼 버려야 할 텐데, 기독교가 있어요. 하나님이 거기에 붙어 있으니 할 수 없이 미국을 붙들고 해방 기반을 열기 위해서 34년이에요. 예수의 33년 반 이상 수고해 가지고 왕권 즉위식이 다 끝났어요.

왕권 즉위식을 몇 번 했나? 2월 4일, 3월 23일, 12월 13일, 몇 번이에요?「이번에 다섯 번째 하게 됩니다. 네 번 했습니다.」아니, 미국만 세 번이지.「미국에서 세 번 했습니다.」미국에서 소생?장성?완성으로 세 번 하면 다 끝나지. 아무리 언론기관이라 하더라도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초종교 패가 다 들어가 있고, 초국가 패가 다 들어가 있는데 너희 선배들이 잘못했다고 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 내가 가만 안 두어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으로 대가리를 까부술 수 있는 실력이 있지만 가만 두어두고 보는 거예요. 이번에 잘못해 가지고 타령하게 된다면 아예 뿌리를 뽑아 버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결판을 봐야 되겠다는 거예요, 죽든 살든. 금을 그어야지.

미국에서의 천대와 믿을 수 없는 괴물 단지들

결판 보기 위해서는 싸움이 안 끝나니 여러분이 일선에 나가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해야 돼요, 이 불쌍한 것들이 전부 다. 박구배 같은 사람은 연대장 아니고, 사단장 아니고, 군단장 시켜 가지고 한판 싸우면…. 미국에 대한 원한이 많지? 코디악에 드나들 때 천대받던 생각 나?「예.」알아, 몰라? 박구배!「압니다.」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선생님이 반대받은 것에 비하면.

생사람을 잡아다가 별의별 짓 다 하고, 이 모퉁이에 쳐 갈기고 저 모퉁이에 쳐 가지고 죽기를 바란 거예요. 제사상 차려 놓고 하나님 앞에 ‘잘 죽었습니다.’ 축배 준비하고 문 총재를 내몰았어요. 내가 알아요. 내몰아 봐라 이거예요. 댄버리에 들어갈 때, 그게 담 벌이예요. 담을 벌여 놨다는 것 아니에요? 공동묘지, 원수들의 무덤 자리에 가는 딱 그런 격이에요.

죽으라고 기독교의 구교 신교가 축배 들었던 것을 알아요.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대통령 만들었는데 이놈의 자식이 여편네 말 들어 가지고…. 세 녀석이에요. 국무부 장관 해 먹는 녀석하고 그다음에 관리 책임을 하는 녀석하고 낸시, 셋이 합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12월 크리스마스에 특사해 가지고 헬리콥터를 보내서 나를 모셔 간다고 연락했는데, 그 녀석이 여편네니 국무부 장관이니 이 패들을 중심삼은 그들 말을 들어 가지고 나가자빠진 거예요. 그러니까 10년 동안 누워서 똥 싸고 이러다가 죽은 거예요. 선생님의 때가 되니까 그래요.

더블유(W) 부시 정권이 레이건 대통령에게 국가의 공신적 대통령 이름을 붙여 가지고 했지만, 내가 긁어 버렸으면 여지없이 날아가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 닉슨을 언론계가 때려잡았기 때문에 보호할 책임이 있어 가지고 가만히 있었지. 한국도 쓰게 되면 세 주일만 들이 갈겨 보라구요. 날아가 버리지.

워싱턴 타임스에 조사 시 디(CD)판이 있어요. 여기에 과장급 이름을 치면 다 나와요. 뭘 해 먹었다는 것, 어느 때 뭘 했다는 역사가 다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미국의 계장급 이상은 조사 다 한 거예요. 세계에 없는 자료가 워싱턴 타임스에 다 있어요. 국회도서관에도 없기 때문에 연구하는 사람은 워싱턴 타임스 자료를 돈을 내 가지고 참고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세계적인 큰 도서관 2백 개 이상의 자료가 모여 있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선생님도 그런 놀음을 맨손 가지고 했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혼자 그런 놀음을 했는데, 이 많은 통일교인들에게 선생님이 맡긴 거예요. 여러분을 믿고 맡겼는데 창원에 통일산업 만든 것을 도적질 다 해 먹었어요. 그 돈을 가지고 미국 같은 선진국가를 내세워서 했으면 남미에 나라를 세우고도 남았을 텐데. 수억 달러를 말아먹은 패들이에요. 또 협회장하고 친척 된다는 괴물단지들이 나타나 가지고 도망도 가 버린 거예요.

그러니 내가 여러분을 믿게 되어 있나, 못 믿게 되어 있나? 손대오! 손대오도 환고향하라고 할 때 좋지 않게 생각하지 않았어? 곧바로 갔나, 할 수 없이 갔나?「곧바로 갔습니다.」말이야 곧바로지.

일본에서는 환고향한 패가 전부 다 숨어 버렸어요. 그것은 가르치기를 잘못했어요. 일본에서는 유명한 사람이 들어오면 아벨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벨이라는 것은 가인을 세워 가지고 세 사람 이상이 받들어야 되는 것인데 말이에요. 원수의 자식들이 와서 받들어야 돼요. 천사장의 자식들이, 반대하는 사람의 아들딸이 그래야 돼요. 세 믿음의 자녀가 없으면 축복을 못 받게 되어 있잖아요?

이래야 할 텐데, 일본은 그것이 아니에요. 무슨 뭐 동대 졸업생이라든가 무슨 뭐 게이오니 와세다니 유명한 대학 졸업생이 들어오면 통일교회 사람 앞에 아벨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인들을 섬기는 거예요. 그때는 할 수 없었어요, 경제활동을 하려니까. 그 시대가 지나가서 믿음의 전통이 하나도 없어요.

영원히 역사를 풀 수 없으면 영원히 해방을 받지 못해

그래 가지고 유명한 사람, 일본의 나카소네가 국회의원 열 세 사람 있었는데, 180명까지 국회의원을 만들어 가지고 수상까지 내가 만들어 줬어요. 일본의 20개 부처 중에 13개 부처를 중심삼고 내가 세운 사람들이 국회 분과위원장이 되었어요. 공산당 같으면 3분의 1, 몇 명만 있어도 공작해서 말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타고 앉아 가지고 내가 3년만 했으면 일본을 다 말아먹을 수 있어요. 일본이 문제 아니에요. 미국을 포섭 못 하면 일본을 하더라도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고생길을 나선 거라구요.

나카소네를 내가 그렇게 한 것을 국회에 있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야 전부 다 알지. 그래서 요전에 일주일 동안 일본에 특별히 머무른 기간에 있어서 나카소네를 앞에 불러놓고 ‘앉으라구, 이 녀석. 사내 녀석이 책임 못 해 가지고 배신자가 뭐냐? 앉아. 입 다물고 두 시간, 세 시간 말 들어라.’ 하고 퍼부었어요.

지지리 국회에서 쫓겨나 가지고 형편없게 된 거예요. 아들까지도 대를 세워서 물려주려고 했는데 첫 번 하고 이번에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완전히 떨어지는 거예요. 우리가 그 휘하에…. 지금 수상이 이름이 뭐예요?「고이즈미입니다.」고이즈미(小泉)가 뭐예요? 샘터도 못 되는 고이즈미예요. 쫄쫄 똥통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정수 만드는 것이 고이즈미예요. 이즈미(泉)가 뭐예요? 생수 아니에요? 쩨쩨해 가지고…. 뱃심을 가지면 이북을 완전히 뒤집어 박을 수 있는 내용을 알면서도 한국이 좋을까 봐 안 하고 있는 녀석이에요.

뭐 야스쿠니신사, 옛날 제국주의로 돌아가겠어? 군대를 다시 편성하겠어? 자위대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이…. 시대가 달라요. 그것을 모르는 거지. 연합국으로 해야 돼요.

2차대전 때 연합국하고 추축국(樞軸國)인데, 추축국이라고 한 것은 뭐냐? 사탄세계니까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님보다도 추축국이라는 거예요. 추축국이 중심 축의 나라라는 것 아니에요? 전쟁을 누가 일으켰나? 히틀러가 일으켰지. 아들이 일으켰어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근세사가 얼마나 왜곡됐다는 것을 얘기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에요. 그래서 지금 서양 사람들이 말하기를, 태평양문명권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그것이 왜 그렇게 됐느냐 하는 것을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영원히 역사를 풀 수 없으니 영원히 해방을 받지 못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여러분도 원리를 얼마만큼 인정했어요? 바보같이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고 생각했지, 섭리사관이라고 했어요? 필요하면 그렇게 알고 안 필요하면 그렇게 안 믿고. 안 믿는 것이 믿는 것보다도 더 많아요. 그것이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모가지를 쳐 버릴 것들이에요.

백 번 양보해도 지금 현재 생활하는 것을 보게 되면 선생님하고 180도 틀려요. 180도는 안 가더라도 150도 160도 이상 틀려요. 30도가 되어 가지고 360도를 관리할 수 있나?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게 내가 없으면 공산당한테 잡혀서 살아 가지고 모래사장에 갖다가 목을 내놓고 눈 뜨고 숨을 쉬게 해 가지고 사체 벌판이 될 수 있는, 없애 버릴 사람들이에요. 그래도 선생님 앞에 빚진 것을 갚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여자들 저금통장 얘기에서 갈라져 가지고 여기까지 나왔구만.

그래, 전라남북도 인구가 얼마 돼요?「450만입니다.」남북도 합해서?「예.」그것밖에 안 돼?「적습니다.」대구만도 못하구만.「대구보다는 많지만 영남권의 3분의 1밖에 안 됩니다.」부산보다 적지?「부산 한 도시보다는 많지요.」부산이 얼마야?「350만 정도 됩니다.」대구가 얼마야?「대구는 250만 정도입니다.」우리 아이 엔 피(INP) 있는 도시가 무엇이던가?「울산입니다.」울산인지 웃을산인지. 울산에다 그것을 만들어서 울상이 됐어요.

그래서 바지(barge)를 크게 만들어 가지고 광장이 없으니까 바지에서 철판을…. 공장이 둘로 갈라졌으니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책임자가 생각 잘못하면, 그때 바쁘게 해 가지고 처리하는데 선생님도 그때는 그렇게 처리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10년 20년 하려면 거기서 자리잡는 것이 아니에요.

만인이 죽어 사는 경계선에 있는 볼리비아

울산, 거기서 포항에 가려면 17분 가량 걸려야 된다고? 멀더만. 17분이면 절반 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여수까지 오는 데 몇 분 걸렸나?「40분 걸렸습니다.」돌아왔기 때문에 40분 걸렸지 빨리 오면, 17분이면 절반까지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돌아와서 고단했던 모양이에요. 내가 다섯 시부터 여덟 시 반까지 잤어요. 한 시간 자고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계획하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모이라고 하지 않고 아홉 시 되어서 저녁 안 먹었기 때문에 배도 고프니 저녁 먹어야 돼요. 아홉 시 반 됐으니 모일 수 있어요? ‘아이고 세상에, 나도 시간을 못 지켰구만.’ 하고 마음으로 회개했어요.

하룻밤 자다가 고달프게 또 왔지?「예.」와 가지고 박구배까지 얘기하니까 아홉 시 넘어서 아홉 시 반이지? 열 시 가까이에 갔지? 오자마자 밤을 새운 거예요. 어머니는 들어가면서 눈으로 빨리 들어오라고 표시했지만, 고마운 손님 둘을 만나서 얘기하다가 보니 열 시 가까이 됐어요. 별의별 얘기를 다 했지.

가만 얘기를 듣다 보니까 박구배가 또 도망가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어디로 갈래? 할 수 없이 금을 긋고 있지만, 돈이 필요치 않다고 하지만 그것을 나는 믿지 못해요. 2천5백만 달러를 가지면 고개 넘는다고 하는데, 그 2천5백만 달러를 내가 도와줄 수 있지. 그것 도와주면 받겠나, 안 받겠나? 안 받겠다고 결심했는데 받겠나, 안 받겠나? 아, 물어보는 거야.「못 받지요.」안 받겠다고 안 하고 못 받겠다고 하는데, 안 받겠다는 것이 나아, 못 받겠다는 것이 나아? 못 받겠다는 것은 못을 박겠다는 거야. 못을 못 박겠다고 하는 것은 안 받겠다고 하는 것보다 더하지. 그거 해 봐.

내가 볼리비아를 한번 구경 삼아 가지고 원자재 연구할 수 있는 미국 사람 몇 사람을 배치하려고 생각해요. 그러면 그것을 밀어 제끼고 싸워 이길 자신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조사위원하고 그다음에 기술자를 배치하는 거예요. 지금 박구배가 하는 이상 할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하는 거예요. 미국이 남미에 손을 대면 어떨까 생각해요. 어때요? 이놈의 공산당 녀석들이 벼락을 맞게.

그래 가지고 볼리비아 대통령으로 박구배를 시키면 얼마나 좋겠나? 공산당을 때려잡을 수 있어? 이게 공론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공식석상에서 말하기 좋아하니까 공포를 많이 쏘누만.’ 하겠지만, 그게 무서운 말입니다. 그래서 볼리비아는 ‘보릿고개를 넘고 봐라.’ 이거예요. 그런 뜻과 통해요. 만인이 죽어 사는 경계선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돈이 어려운데도 목재 같은 것에 일시불로 지불 다 했지? 그 돈 가지고 모자라지? 그 배가 또 있어야 된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 돈을 어디서 빌려 올래? 박구배에게 빌려 줄 것 같아? 우루과이, 파라과이에 있는 통일교회 땅을 저당 잡히면 빌려 줄지 모르지만, 박구배 자체가 그럴 수 없잖아?

여기 한국에 박구배를 지지하는 사람이 몇 사람 되나? 교인들은 없지? 식구들은 없지? 상대할 사람이 있어, 없어?「없을 겁니다.」선문대학에 꽁무니를 갖다가 붙이려고 해도 안 붙여 주잖아? 선문대학에 해 보라고 했는데, 소도 새끼니 무엇이니 신종을 만든다고 해서 선문대학이 하면 어서 빨리 하려고 할 텐데, 선문대에 궁둥이도 못 갖다 붙이고 있잖아? 김용석 박사가 무엇을 하는 것도 내가 선문대학의 헛간이라도 내 가지고 거기서 타고 앉으라고 했는데, 이 총장이 말을 안 듣잖아? 아, 물어보잖아?

「간단치 않습니다. 시스템을 다 학교에서 만들어야 되니까요.」시스템은 내가 명령하면 벽돌집도 지을 수 있고 본관보다 더 크게 지을 수도 있잖아? 하라는데 왜 못 해? 틈이 있으면 공산당 같으면 상부구조와 하부구조가 싸우게 만들어서 총장을 쫓아내고 자기 사람을 세워 가지고 할 텐데. 또 전라도에서 왕초를 잡아다가 세울 수 있었을 텐데. 전라도 사람끼리 다 통하잖아? 너도 전라도 사람이고, 여자도 전라도 사람이지.

헬리콥터, 비행기를 타고 하루에 열 곳, 열 나라도 다녀야

여기는 목포! 전라남도 도청을 무안에 갖다가 세우잖아요? 무안에 갖다가 세우지?「예.」도청 세운다는 것을 근사하게 세워 놨더만. 길 닦는다고 야단하고. 이야, 무안군수가 써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이놈의 자식이 가만 보니까 현재 닫힌 당, 열린 당?「열린우리당입니다.」공산당 패, 진짜 공산당 아니에요? 무안군수가 공산당 열렬분자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 안 그래?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알았는데 왜 장로가 선생님을 따라오게 만들어?

그 장로가 서씨인데 할아버지뻘이 된다나? 그래, 서씨를 동원하면 모가지를 조르겠구만. 그러니까 그 장로를 중심삼고 군수를 시켜 가지고 서씨가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에 몇십만 있으면 교육 몇 차례만 하면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서씨를 중심삼고 무안군수…. 군민이 6만 5천 명이지?「예.」내가 4백만 평을 사 가지고 민단을 중심삼고 나라 없는 사람들에게 1만 평씩 주어 가지고 4백 명을 갖다 놓으면 도지사 재까닥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이 가능한가, 안 한가? 이번에 전라남북도는 네가 주도했지? 주도해 가지고 경상남북도 도지사 군수 이래 가지고 교육을 끝내 가지고 서울까지예요. 서울에 있어서 전라도 패, 경상도 패, 야당 여당 꼭대기들을 다 모아 가지고 교육하여 감탄해서 그 즉석에서 성주 마시고 축복식까지 다 하지 않았어요? 다 끝났어요.

그러니 임자가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예.」도를 만들어야 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느냐 말이야. 안 하고 있잖아?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만들자구. 공산당 패들은 나라가 달라야지. 그래야 가두어 놓고 철망을 치고 교육을 하지. 흩어지면 안 돼요.

중국에 북한 사람들이 도망가서 30만이 날아다니고 있어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요? 내가 그들을 데려다가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의 해안선, 울진서부터 선천까지, 용천까지 망을 쳐 가지고…. 지금 현재 선생님이 헬리콥터를 사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을 하려고 그래요? 하루에 열 곳도 다녀야 되고, 비행기 타고 열 나라도 다녀야 되겠다 이거예요. 언제 영계에 갈지 모르잖아요?

각 나라에서 ‘미국에는 34년간이나 가 있으면서 우리나라는 34일, 한 달도 안 와 본 선생님이 무슨 참부모 되느냐?’ 이거예요. 일년씩 가 있으면 선생님이 몇 살 되겠나? 193개 국이 유엔에 가입했는데 내가 이제부터 193세 더 살 수 있나? 하루에 한 나라씩 거쳐가면 반년, 사흘씩만 있으면 일년이 더 걸려요. 일년에 52주인데 일주일씩만 하면 얼마예요? 한 나라에 사흘씩 있어도 일년 반 걸리는 거예요.

일주일씩 있으면 몇 년 걸리나? 일년에 52개 나라인데 4년이 걸려야 된다는 거예요. 10주씩 있으면 열 배가 되는 거예요. 40년이 걸린다는 거예요. 여기서 떠나게 되면 어디 가서 공동묘지에 묻힐 수 있는, 만나자 이별과 마찬가지의 그런 생애를 남기고 있으니 선생님 마음이 편안하겠나, 바쁘겠나? 어드렇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잠이 오겠나?

그래서 지금 비행기니 헬리콥터니, 미국 대통령이 타지 못하는 비행기, 헬리콥터를 내가 사고 있어요. 비행기 한 대가 6천만 달러예요. 얼마? 그런 비행기를 네 대 갖고 있어요. 헬리콥터는 지금 2천2백만 달러짜리 네 대를 주문했어요. 열 다섯 대를 사려고 그래요. 왜? 나 혼자 돌아다닐 수 없으니 여러분이 비행기 타고, 헬리콥터 타고 내가 하루에 기록을 내던 이상 달려라 이거예요.

외국 여자들을 몰아다가 세계의 특수한 족속을 만들어야

그러기 위해서 지금 무리하면서 말이에요, 여수에서 흑산도 홍도를 4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이번에 아이 엔 피(INP) 있는 데가 어디?「울산입니다.」울산! 울상하고 날아가게 된다면 45분 이내에 갈 수 있어요. 한 시간권 내에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앞으로….

왜 그것을 준비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배를 360척까지 만들게 되면 항구마다 배가 가 있어야 돼요. 360척의 3배면 얼마예요?「1,080척입니다.」1,080이에요. 삼 육 십팔(3×6=18), 108염주를 목에 걸고 공들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스님들이 새벽에 일어나서 목탁 두드리지만 나는 비행기 타고 헬리콥터 타고 날라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2만 명 이상의 외국 부인들을 중심삼고, 나라를 도적놈의 새끼들이 망쳤으니 외국 여자들을 몰아다가 남자들을 팔아 치워야 돼요. 쫓겨나는 거예요. 그러면서 입적이에요.

전라도 정권이지? 무안군수를 세워 가지고 여기에 외무부 장관을 만나 쏙닥쏙닥 해 가지고, 여기에 이런 계획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이민 해 오는 것은 어느 나라도 좋다고 해 가지고 법무부하고 외무부에서 공식 서한만 발표하면 그날서부터 가능해요. 들어와서 문제가 생기면 통일교회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손해를 끼치면 손해 끼친 만큼 변상하고 감옥살이 1년이면 1년, 10년의 죄를 지었으면 10년 쳐 가지고 범죄 하는 것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법무부 외무부 내무부가 상관없게끔 잘 교육해 가지고 보다 세계의 특수한 족속을 만드는 거예요.

황선조!「예.」‘황’ 자가 노랑이인데, 노랑이가 수전노 아니야? 자기 조상들도 수전노 했더구만. 브로커 해 먹었더만. 임자도 브로커 소질이 많아, 생긴 것이. 암범이 자다가 먹을 것 없으면 말이에요, 늑대 굴 옆에 자리를 잡는다는 거예요. 배가 고프면 암범이 늑대 굴 구멍에 가서, 냄새만 맡으면 안다는 거지. 그러면 저쪽 다른 구멍으로 늑대가 뛰쳐나가면 따라가서 잡아먹어요. 늑대 굴 옆에 암범은 둥지를 틀어야 된다는 거예요. 먹고살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그런 것 아니에요?

그래, 황선조! 수전노예요, 수전노. 요전에 들어 보니까 ‘나는 돈 한 푼도 안 씁니다. 잘 절약합니다.’ 하더라구요. ‘황씨니까 수전노로구만.’ 했어요. 수전노가 뭐예요? 고리대금업자 아니에요? (웃음) 거기에 이름이 선조예요. 간판이 선한 조상이다 이거예요. 잘 갖다가 붙였구만. 또 통일교회 협회장이 됐어요. ‘협’ 자가 무슨 ‘협’ 자예요? ‘협력할 협(協)’ 자예요, ‘뒤집어엎을 협’ 자예요?「‘협력할 협’ 자입니다.」협력하려면 뒤집어엎어야 돼요. 빨갱이도 뒤집어엎어야 돼요.

‘협(協)’ 자가 그런 의미가 있어요. ‘십(十)’ 자에다가 힘(力)을 셋 했으니 예수님 네 배의 힘을 가졌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왜 웃어요? 예수님이 천사장 셋을 거느릴 힘을 가지고 협회가 되는 거예요. 나는 그런 의미에서 협회가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회(會)’ 자는 뭐예요? 하나된 사람 가운데 나날을 지키는 것이 회(會)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사람이 지키지 못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민주세계가 하지 못한 것을 넘어가기 위해서, 하나의 사람이 날 위에 섰어요. 그래서 나날을 지키기 위한 것이 ‘회’라는 것이다! 뜻이 근사해요. ‘회’는 뭐냐? 나날이 실패한 모든 것을 회의해 가지고 달을 승리하고, 달을 중심삼고 년을 승리하고, 년을 중심삼고 십년, 십년을 중심삼고 백년이에요.

그래서 예언가가 필요하고 개척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왜 웃노? 선생님 머리가 잘 돌아가서 생각지 않는 말을 앉아 가지고 할 줄 알아요. 천일국(天一國)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되어서 만드는 나라(國)다! 천일국 이름이 좋아요?

하나님도 발판이 없으면 할 수 없어

워싱턴 타임스 주 사장이 미국 놈들을 설득하는데 ‘성경에 두세 사람이 하나되면 하늘나라가 된다고 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 하나님까지 세 사람이 하나되니 천국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미국 종교권 기독교가 반대할 수 있어?’ 하니까 장로고 무엇이고 ‘이야, 그것 옳기는 옳구만. 천일국이 좋다.’ 했다는 거예요.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을 교육하는데, 천일국은 기독교 종교권이 환영할 수 있는 표준적인 단어인데 반대할 자가 누구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박수하더라는 거예요. ‘이야, 살았다!’ 했다나? (웃으심) 죽을 것부터 생각했으니, 왜 죽을 것을 생각해요? 살 것을 생각해서 날아야 할 텐데, 죽을 줄 알았더니 해방 받아 가지고 좋았다는 거예요. 해방이 무슨 해방이에요? 날아가야 할 텐데 날 생각을 지금도 안 해요. 그 힘을 가지고 날 수 있는데 안 하니까 그것을 가르쳐 준 거예요.

벌써 4년 5년 전부터 얘기한 거예요. ‘너 워싱턴 타임스 그만두고 외교 루트인 세계에 널려 있는 미국 대사관을 찾아다니면서 그것을 앞세워서 두 나라, 세 나라 대사를 모아 가지고 언론계를 소화해라. 그럴 수 있는 장(長)이, 언론인 외교대사가 되라.’ 할 때, 꿈같이 생각했어요.

그것 못 하니 이제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이것이 미국 회사예요. 데모를 못 해요. 데모하면 미국을 동원할 거라구요. 군사비밀 공장이에요. 알겠나? 프로펠러 한 개 두 개 수리할 수 있는 것만 갖다 놓으면 군사기지로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까지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 데모를 하면 미국 형무소에 갖다가 처넣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대통령 후보도 처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보여요, 없어 보여요?「있습니다.」없어요. 내가 무력하니까 일생 동안 고생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왜 고생을 했어요? 하나님도 발판이 없으면 할 수 없어요.

이제는 내가 추천한 사람이 80퍼센트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가능권을 넘어섰어요. 야당 여당이 아무리 큰소리해 봐야 그래요. 여러분 가운데 누구 대통령 될 수 있는 사람을 내세우고 대통령 만들라면 틀림없이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박구배!「예.」여기 앉은 양반들! 이 총장, 여자 총장을 대통령 후보로 한번 세워 보면 어때요? ‘미세계의 미인 대통령 군림이다.’ 해 가지고.

전라도 여자들을 내가 계획하는 대로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자 대장으로 세울 만 하잖아요? 여자 대장으로 세우면 할 자신 있어? 아, 물어보잖아? 지금 가정당 사무총장인데 남녀가 필요하니까 여자 사무총장을 시키면 어떨까? 잘 할 거예요. 내가 돈만 주게 된다면 ‘한국의 남자 여자 총장들 모여라.’ 하면 세미나 할 수 있어, 없어?

이 총장이 하게 된다면, 이 총장 어디 간다 하게 되면 옆에 있는 총장 중에 안 따라가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마만큼 이름이 났어요. 또 공자님 사모님 아니에요? (웃음) 유교사상이 한국 민족사상 가운데 하나로 들어가 있어요. 대학교 총장 가운데는 기독교사상을 가진 사람보다도 비례적으로 많아요.

대통령이 아니라 부통령 시키면 한번 할 자신 있어? 선생님이 뭘 하라고, 총장 그만두라고 일년 전부터 곽정환을 공동 총장으로 해서 지금까지 여자로서 잘못한 것을 메워 주겠다고 준비시켜서 출세 출세, 성공 성공! ‘저렇게 유명한 학교 지은 것이 이 총장의 공적이다. 문 총재도 신세를 지고 있다.’ 하는데, 어때?

세계 총장들을 연합해서 미국에 가서 주지사 같은 것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주지사는 9년 이상 거기서 살지 않으면 안 돼요. 주지사가 되려면 9년 이상 미국에서 살아야 돼요. 그래야 외국 사람이 관직에 나갈 수 있어요.

사냥개 훈련 방법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아요? 여편네들이 자기를 가지고 ‘아이고, 우리 남편 대학원 나와라, 박사 해라.’ 하는데, 그 박사를 암만 하더라도 박살 박사로서 흘러가요. 하나님이 못 쓰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못난 사람들, 거지같이 되어 가지고 대학도 안 간 거예요. 이번에 대학에 안 갔던 사람들 석사학위, 요전에 몇 명이던가?「165명입니다.」그때 학교 안 다닌 사람은 석사코스 하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남은 사람이 있나?「남은 사람이 30명 있습니다.」그것은 브리지포트라든가 어디에 데려다가 한꺼번에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대학원 안 보낸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문 총재가 우리 집안을 망친다고 했지만, 망치지 않아요. 여기서 대학원을 가고 박사학위가 나오게 되면 세계 종교계의 왕초가 되어서 기러기가 아니고 미국 국조와 같은 독수리가 되어서 공중을 떠돌 텐데. 그러면 기러기 같은 것이 날아다닐 수 있어요? 어때요?

이번에 열두 명 명예박사학위 주려고 계획하나?「예. 이사장님께 의논했습니다.」나한테 의논해야지, 이사장보다도. 자기가 못 하면 내가 순식간에 열두 명이 아니라 120명도 불러 댈 수 있어. 그다음에 120명! 그러면 브리지포트나 선문대학은 박사들이 수십 명, 수백 명 될 거예요. 명예박사예요. 미국에서는, 외국에서는 명예박사를 실제 박사보다도 더 알아줘요. 그거 알아요? 고생한 사람들이 박사가 필요하면 그거 하나씩 채워 주면 좋잖아요?

사냥개가 별수 있어요? 훈련받으면 사냥개지. 그래서 진돗개! 진돗개 몇 마리 샀어?「40마리 샀습니다.」40마리, 내가 5억 원을 거기에 예치하라고 했는데 얼마 들어갔나?「하나입니다.」하나면 1억 원?「예.」50마리 잡고 5백 마리면 10억이면 되겠구만. 그래서 진돗개 싹쓸이!

그것을 훈련 못 시킨다고 하는데, 훈련 내가 시키면 순식간에 해요. 굴 구멍에 집어넣어요, 깜깜하게. 불이 있는 곳을 중심삼고 달려와서 먼저 오는 것은 먹이 주면 먹는 거예요. 그다음에 자는 것밖에 없어요. 눈 뜨고 어디 돌아다니겠나? 자야 돼요. 잘 수만 또 없어요. 그다음에 꿈꾸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진돗개는 말이에요, 영인체를 본다는 말이 있는데, 꿈 가운데 얼마나 많이 만나겠나?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에게 진돗개한테 가서 훈련시켜라 하면, 훈련시키고 싶어하는데 선생님이 명령하면 와서 훈련시키겠나, 안 시키겠나?

굴 구멍에다 몇백 마리 해 놓고, 몇 사람에게 다섯 마리쯤, 열 마리쯤, 50마리쯤 갈라놓고 누가 일등으로 뛰느냐? 한 백 미터에서 불을 딱 비추면 누가 먼저 뛰쳐 오느냐 이거예요. 24시간에 따라 가지고 언제든지 그렇게 하게 되면 자고 똥 쌀 수 있는 시간에도 하면 뛰는 거예요. 훈련시키는 거예요.

거기서 맛있게 꿩고기를 먹었으면 사냥개가 냄새를 잘 맡으니까 아는 거예요. 그러니 어디 가서 숨어 있으면 2백 미터고 3백 미터고 쏜살같이 찾아간다는 거예요. 찾아가서 주인이 와서 먹을 것을 줘야 먹는 거예요. 자기 혼자는 못 잡아먹거든. 와서 ‘먹어라.’ 하게 되면 먹겠다고 덮치는 거예요. 그러면 백발백중 사냥개로 훈련시킬 텐데.

황선조!「예.」그런 생각을 해 봤어? 아, 물어보잖아?「못 했습니다.」못 한다는 것, 굶어 죽게 되어 보라구. 먹을 것 찾아 가지고 주인도 물어서 뜯어 먹으려고 그래. 말 같지 않은 것이 통하나? 그런 말이 나한테 안 통해. 세상에 안 통하는 하나님까지도 찾아가서 멱살을 잡고 싸워서 내가 이긴다고 했기 때문에 이 길까지 왔지, 진다고 했으면 이 길까지 왔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간

이놈의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한 거예요? 이 쌍놈의 백정 간나년들이라는 거예요. 욕 중에 그런 욕이 없어요. 쌍놈의 백정 간나년, 죽어라! ‘죽어라!’ 하면 주거지에 가서 살라 그 말이에요. 이야,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탕감의 여자, 맨 나중에 죽어라 하는데, 천국에 들어가서 살 자리의 주거라는 거예요. 주거지를 찾아가라고 ‘죽어라.’ 했구나! 그것까지 생각하니 쌍놈의 백정 간나 해 가지고 죽어라!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 여자들,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좋은 말입니다.」예끼 년들! (웃음) 땡땡이 좋아하는 간나들은 다 떨어지는 거예요.

지금 내가 한 20명 한국 대통령감을 진열시켜 놓고 ‘경쟁하면 너희들 중에 4년 후에는 틀림없이 대통령이 나오는데, 내 말 듣겠어?’ 할 때 다 듣겠다고 하는 거예요. 들어 봐라 이거예요. 내가 선두에서 나이 많지만 지팡이 짚고라도, 그러지 않으면 영계의 사다리를 놓고라도 자기들이 못 가는 데를 간다구요. 따라와라 이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은 떨어져요.

내가 요즘에도 운동하는 것을 알아요? 사람이 나이 많으면 앉았다 일어섰다 하기가 힘들어요. (행동으로 보이시며) 이런 것을 붙들고 훈련하는 거예요. 여기 힘줄이 운동을 안 해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해 놓고 운동 하나 할 때는 이래서 운동하는 거예요. 여기는 확! 이게 운동이에요. 앞다리 옆다리 운동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걷게 되면 똑바로 걷습니다. 옆에서 선생님 붙들어 주는 것을 싫다고 해도, 쳐 버려도 붙어 가지고 이러더라구요. (웃음) 어머니를 내가 데리고 다니지, 어머니가 나를 모시고 다니나? (웃음)

여기서 내가 어머니 얘기를 하면 ‘오늘 또 내 얘기를 했구만. 어머니 빼놓고 그렇게 교육할 재료가 없소?’ 그러고 있어요. 고달플 때는 어머니한테 농담이라도 해 가지고 ‘씨익’ 웃는 그 시간에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을 알아요? 여자가 그런 때 필요해요. 그 외에는 필요가 없어요. (웃음) 정말이에요. 그럴 때는 필요하지.

「그러면 사람이 어디에서 나와요?」(웃음) 누구야? 누가 얘기했어? 어디 얼굴 좀 보자. 대담한 할머니인가, 아줌마인가? 누구야? 좀 보자구. 나오라구. 이리 나와.「죄송합니다. 아이고, 죄송스러워. 벌 받게 생겼네.」(웃음) 아이고, 잘못 간다! ‘아이’는 안 될 것인데 ‘고’ 하면 간다! 영어로 ‘아이 고!’ 하면 잘못 간다 그 말이에요. 야야, 노래나 해라. (웃음) 유행가 같은 것, 창 같은 것 잘 하겠다구.「저 못 해요.」이 쌍년 같으니라구! 하라면 하지, 왜 못 해? (웃음) 하라구!「하겠습니다.」그러면 그렇지. 해 보라구. (노래)

「……♬목포항 문 열어서 조공을 받고 여수항 문 열어서 인사를 받자」(박수) 무안 땅을 세워서 출세하자. 그런 말도 있지. 얼굴이 없다는 거 아니에요? 무안 땅! 출세를 하자!

전라도 여자로구나. 바닷가에 살았나?「아니에요. 순천이에요.」(웃음) 순천이 바닷가지. 거기에 여자만이 있다구요. 여자들이 헤엄치기 좋은 곳이에요. 4미터밖에 안 되니까 들어갔다 수꾸맥질(잠수) 해도 기어 나올 수 있거든. 다시 하나 해라. 전라도 육자배기 하는 목소리가 나서 ‘와와와’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불러냈는데 노래라도 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몽둥이로 후려 갈긴다구. 해 봐. (노래)

여자들이 문제지만 여자들이 또 선생님을 보호할 줄 알아

「1절만 하겠습니다.」2절, 2절! 1절만 하겠다니까 4절까지 다 안다는 얘기 아니야? (웃음) 2절도 알고 3절도 아는데 2절 해 봐.「제가 목이 안 좋습니다.」마음대로 못 들어가, 이 쌍 거야! (웃음)「아버님, 제가 이렇게 생겼어도 아버님이 어디서 오신 지도 알아요. 동쪽에서 아버님이 혼자 내려오시더니 지구 반을….」그래, 그런 얘기를 해 봐라. (웃음)「계단이 이렇게 있는데 내려오시니까 캄캄한 데서 해와 달이 아버님을….」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나? 쌍 것아! (웃음)

「거짓말이 아닙니다. 저는 절대 거짓말을 안 합니다. 그래 가지고 지구가 반은 물이고 반은 땅이에요. 그런데 아버님이 이렇게 손을 치시니까 전부 그 사람들이 축복가정이 되더라구요.」바다 얘기 땅 얘기를 했는데 사람 얘기를 하고 축복가정 얘기를 해야지. (웃으심)「구렁이가 십자가를 이렇게 물고 있어서 ‘아버님, 저건 왜 저래요?’ 그러니까 ‘그것이 그렇게 쉽게 없어진다냐?’ 그러신 분이 아버님이었습니다.」(웃음. 박수)

「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냉수 목욕을 3년 했습니다.」30년 한 사람도 여기 와서 말도 못 하는데 3년 해 가지고 말하니, 바람기가 많은 여자야.「알겠습니다.」아, 좀 있다가 들어가라구. 여기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 그런 말을 좋아하는데 여자들을 그런 훈련을 시킬 때 내가 대장 시켜 줄지 모를 텐데, 한번 더 해 봐.「무엇을 더요?」보여 준 꿈같은 얘기들 말이야.

「저는 통일교회를 다니면서….」통일교회에 얼마 되었어?「많이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큰일을 못 해서….」(웃음) 아, 여자가 큰일을 하나?「다섯 놈을 축복 받쳤는데 예술학교 재정실장으로 있는 놈이 둘째 아들입니다. 손주들이 제일 정성을 많이 들여서 그것이 참 좋습니다.」지금 몇 살이게?「저요?」응.「일구36년생입니다.」일구36년이라고 하면 내가 아나? (웃음)「금년에 칠십입니다.」문자까지 쓸 수 있으니 내가 욕을 했다가는 벼락을 맞겠네. (웃음)

통일교회가 재미있지. 목사가 ‘이 간나년 같으니라구, 노래 안 하면 죽이겠다.’ 하더라도 다 통하거든. 그것 뭐가 있다구요. 내가 욕을 해도, 두드려 패더라도 가슴에 걸리지를 않아요. 그게 사고예요. 맞고도 피가 나더라도 그 피를 먹는 개한테 핥으라고 했으면 했지, 선생님한테 갖다가 묻히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문제들이 여자들이지만 여자들이 또 나를 보호할 줄 알아요. 보호할 수 있는 가닥이 있기 때문에 사다리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얘기, 영계를 접촉해 가지고 정신이 3분의 1은 돈 사람이다 그 말이에요. (웃음) 자, 더 해 봐요. (어느 여자 식구의 간증)

「……그리고 그 밑에 단계에 갔습니다. 갔더니 손주에게 빠졌습니다.」(웃음) 뭐이라고? 이제 뭐이라고 그랬어? 선생님 흉을 봤어? 아이한테 빠졌어? (웃음) (아기가) 놀란다. 가만있어.「어떻게 저렇게 똑 닮으셨을까요?」(웃음) 똑 닮으니까 좋아하잖아?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핏줄, 해 봐요.「핏줄!」무서운 거예요.

여기에 일본 사람들,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와, 많다! 일본 말로 뭐예요? 핏줄이 뭐예요?「겟토(けっとう; 혈통)입니다.」겟토! 결투(けっとう)니까 사랑하는 원수를 죽이는 것이 겟토예요. (웃음)

*그것 알아요? 왜 한국으로 왔어요? 한국(かんこく; 강코쿠)은 감옥(かんごく; 강고쿠)과 통한다구요. 일본 여자들이 사명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감옥(かんごく)에 들어가서 탕감해야 되니까 한국(かんこく)에 와서 고생하는 거예요. 탕감,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야야, 어디 가나? 자, 네가 통일교회에 공을 세울 사람, 나쁠 사람, 내가 옛날에 알던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형진이도 그랬어요. ‘저 사람 저것 통일교회에 손해를 끼칩니다.’ 그러던 사람의 아들인데 눈을 보게 된다면 무서워요. 할아버지가 좋아하더라도 진짜 좋아서 하느냐, 놀기 위해서 하느냐? 좋아서 하지 않으면 눈을 이렇게 들여다보니까 무서워요.

자!「들어가겠습니다.」야야, 노래를 더 하지. 더 얘기를 하지.「저 노래 못해요.」야야, 쌍년아! 이런 때가 언제 또 있다고? (웃음) 아, 쌍년이라는 것, 쌍이 있으면 남편이 있고, 내가 상대되어 주니 쌍년이라고 하는 거야. 혼자면 독년이라고 할 텐데. 고독년! (노래) (박수)

영계에서 가르쳐 주면 천하가 뭐라 해도 굽히지 않아

자, 이제는 들어가도 괜찮아. 전라도에서 저렇게 난 여자가 더러 있더라구요. (웃음) 자, 원주, 이제 얼마나 남았나? 시간이 많이 갔다! 수고했어. 아침 먹고 가라구.「감사합니다.」얼마 남았니?「반 페이지 남았습니다.」

「여자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자리 하려고 했는데, 그냥 들어갔네요.」(웃음) 나중에 내가 부를 때 특별히, 사람이 수십만 모일 때 부를 텐데 그때 눈물을 흘리고 장단에 춤추면서 놀고 싶은 대로 한번 놀아 보라구.「감사합니다. 아버님, 만수무강하시옵소서.」(웃음) 만수무강 하게 되면 바다 가운데서 뭘 하라는 거야? 만수가 뭐야? 무강이 뭐야?

휘익! (휘파람을 부심) (손자님에게) 자, 여기 아줌마들에게 한번 ‘야!’ 해 봐. (웃음) 이렇게 놀라면서도 할아버지인 줄 알고 있거든. (손자님이 소리를 함)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자유롭게 할아버지하고 재미있게 놀지도 못하겠구만. 왜 이렇게 못생겼소?’ 그 말이에요. 자, 아줌마 오자. (손자님을 얼러 주심) (웃음) 자!

『……이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로마 병정의 창을 받으면서도 그를 용서해 달라는 기도를 왜 한지 알아요? 그건 개인이 아닙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로마 나라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개인 구원을 추구하고 있잖아요?』

「2절까지 끝났습니다.」노래나 하나 하자. 천년 뭐이?「‘천년바위’입니다.」‘천년바위’가 아니고 제목을 달리 잡아야 되겠네. 무엇을 성취하라고 그랬나?「‘평화왕국’입니다.」평화왕국! 노래를 잘 들어요. 내가 댄버리를 생각하면 이 노래가 실감난다는 거예요. (정원주 보좌관의 선창으로 ‘천년바위’ 합창과 조정순 원장 기도)

여기가 남쪽이에요?「예.」청평에 다 안 가나?「청평에 많이 가 있고, 갑니다.」그래. 19일 날까지지?「예. 19일 날 기념식을 합니다.」청평 역사가 10년 됐어요. 많이 수고들 했다구요.

아하, 비둘기가 와서 아침을 잡수시는구만. 저거 저렇게 모이 줘서 먹여 기르고 다 이렇게 관계를 맺으면 잡아먹기가 힘들겠어요. 다른 데 날아가는 것은 다른 데서 온 비둘기들이에요. 여러 곳에 했기 때문에 네 패 비둘기가 모이는 거예요. 서울의 동서남북에서 다 모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회 때 한 마리씩 잡아 주면 좋아할 거라구요. 수놈 암놈 합해 가지고 새끼 치게끔 기르게 된다면 앞으로 산비둘기보다 더 많아질 거라구요. 저리 다 옮겨 갔네. 다 주워 먹은 모양이지.

오늘 여기 처음 온 사람, 저 아줌마 어디? 목포?「순천입니다.」순천 아줌마가 처음 왔던 모양인데 배짱도 좋아요. ‘끽!’ 혼자 소리하는 거예요. (웃음)「제가 왜 처음 와요? 맨 날 오는데요.」맨 날 내가 보지를 못했다, 이 쌍년아! 저런 아줌마들은 욕을 하고 두드려 패더라도, 통일교회에서 떨어지라고 해도 죽어도 못 떨어져요. 너무 영계에서 가르쳐 줬으니 많은 사연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천하가 뭐라고 하더라도 굽히지 않을 배짱을 갖고 있어요.

박구배, 저 아줌마의 배짱을 배우라구.「예.」자, 박구배, 노래나 한번 하자. 이제 모레면 떠나잖아?「예.」그러니까 석별의 노래를 한번 들어 보자. 이 양반이 남미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윤기병!「예.」나와. 정원주!「예.」나와. 셋이 또 우리가 순회하면서 노래하던 노래를 해 봐요. ‘향수’! 화장할 때 필요한 향수예요. 향수가 뭐예요? (‘향수’ ‘우리는’ 3중창 노래) (박수)

딸이 왔어?「오늘 못 왔습니다.」엄마는 왔어?「예.」부처끼리, 센 엄마하고 약삭빠른 아빠하고 사위 하나 구슬리지 못해?「지금 공부하고 있습니다.」어디에서 공부해?「한양대 어학연수원입니다.」신랑이 한양대 다녀?「예.」언제 연수 끝나나?「2년 정도 해야 한국말을 배웁니다.」6개월 쉬게 하고, 그다음부터 가서 공부할 수 있게끔 하고 여수로 보내.「말을 들을지 모르겠습니다.」말 안 들으면 쫓아 버려야 되겠다구. 드센 엄마 아빠가, 어머니 대장을 내세워 후려갈기지. 그놈의 자식이 안 듣나 듣나, 보라구.

황선조!「예.」데려다가 배 태워 가지고 태풍 부는데 한번 내깔기면 회개 많이 할 거라구. 죽기 전에 회개해야지.「하여튼 여수에 보내면 좋겠습니다.」그러다가 죽으면 어떻게 할 테야, 물에 빠져 죽으면?「죽지는 않을 겁니다.」죽으면 어떻게 하겠나 말이야. 죽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자식들 기르고 딸 기르는 사람 중에 자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내가 늘그막에 특별히 축복을 해 줬더니 사고가 생겨서 안됐어요. 고사를 지내야 돼요. 사고는 고사예요. 고사 아니에요? 제물로 탕감해 놓아야 된다구. 알겠나?「예.」그 사위 불러다가 한 6개월 잡아 가지고 놓치지 말고 죽지 않게끔 잘 감당해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 놓아야 되겠어. 그 대신 폭행은 하지 말라구. 임자는 폭행할 수 있는 소질도 있잖아? (웃음)

자, 그렇게 알고, 그렇게 해요. 선생님 명령이라고 얘기해.「이름이 다카시인데 걔가 딸한테 극한 얘기를 했습니다.」아, 그런 얘기는 여기서 할 필요 없어. 다카시라는 이름이 말이야, 색시를 높이 가시로 찔러 댄다는 이름이야. 설명이 필요 없어. 뚝배기같이 차 버리면 구멍이 뻥뻥 뚫어지는데. 알겠어?「예.」자! (경배)

전라도 아줌마, 아침 먹고 가요?「저요? 사람이 많이 왔는데 안 됩니다. 가야지.」가야 돼?「한 차로 온 모양입니다.」한 차로? 그러면 마음대로 해라. (웃음) 자, 안녕히들 가요. (박수) *

가정맹세와 심정문화세계 창건

(경배)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4장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3)왜 탕감복귀가 필요한가 ①탕감복귀해야 할 두 가지’부터 훈독)

하나님의 전체 소유를 사랑을 중심삼고 분배받아 다시 내려와

『……원래 타락은 죽음의 경지에 빠진 것이므로 구원을 하기 위해 죽음의 경지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차피 그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라면 남자답게 기쁜 마음으로 임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결의를 다지고 뜻길을 가는 식구들이 많아지면 세계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거 좀 접어놓으라구. 지금 다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정비해야 돼요, 다시 자기와 더불어. 선생님이 세우신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중심삼고 수많은 이 잔 가지를 정리해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이것이 안 되어 가지고는 선생님이 올라왔던 이걸 그냥 가질 수 없어요. 그러니까 재정비해야 된다구요.

그 재정비하는 것은 자기 소유가 일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소유의 일체를 부정해야 돼요, 내 몸까지도. 마음과 몸이, 마음의 소유가 돼야 할 것인데 몸뚱이의 소유가 돼 버렸어요, 완전히. 그러니까 부정이란 말이 없이는 한 번에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아나니아 부부가 베드로 앞에, 자기가 공동생활을 하게 될 때 자기 집을 팔고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절반을 숨겨 놓고는 다 바쳤다고 한 그 자리에서 두 부부가 장사를 치른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는 거라구요. 소유 관념, 자기를 사랑하는 관념이에요.

첫째는 자기 사랑으로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주에 사랑의 소유가 뒤집어 박혔기 때문에, 누가 뒤집었느냐 하면 내가 뒤집어 박았으니 그 사랑의 소유권 된 모든 만물이 내게 달려 있다구요. 이거 안 돼요.

그래, 두 가지예요. 자기 사랑의 모든 것을, 그렇기 때문에 가정 전체와 나라 전체, 수직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되고, 횡적인 모든 소유권을 부정해야 돼요. 횡적인 소유권이라는 것은 축복한 이후에 되어지는 거라구요.

다 장발해 가지고, 다 커 가지고 부부를 이뤄 가지고 이제 내가 아담과 같이 살게 될 때에 분배를 받는 소유예요. 그 소유권이 이렇게 기원된 것인데, 지금까지 그런 자리에 나가지 못하고 타락권 내에서의 소유 관계는 전부 도적 물건이에요. 지금 도적 물건을 뜯어 가지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보면 세밀히도 가르쳐 줬어요. 애매하지 않아요. 그게 언제나 경계선이 세계를 덮을 때 개인적 경계선, 가정적 경계선, 종족적 경계선, 민족적 경계선, 쭉 이래서 여기까지 올라오면 세계가 여기에 있는데, 이것을 중심삼고 개인을 넘어야 되고, 어떻게 하든지 8단계를 넘어야 된다구요.

이거 넘는 데는 같아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이에요. 간단한 거예요. 그때까지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을 그만둬라 할 때에 인간과 하나님의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성립되는데, 그 상대의 조건이 뭐냐 하면, 사랑의 상대예요. 아들딸의 관계,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생활하던 가정제도와 같이 소유권 내에 있어서 하나님의 전체 소유를 사랑을 중심삼고 한계에 가서 분배받아 가지고 다시 여기로 내려오는 거예요.

이것이 없어져 가요. 이 기점이에요, 이건 여기서부터. 여기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8단계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안팎으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출발

그렇기 때문에 쌍합십승일을 중심삼고 9수 9수이고, 여기는 21수예요. 20수 여기에서부터 9수, 여기에서부터 9수, 이것은 20수예요. 20수를 중심삼고 인간이 사랑과 소유권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일체가 됨으로써 완성수 21수에 넘어가는 거예요. 21수로 말미암아 아담의 10수 해와의 10수, 전부 다 스물 한 수, 21수를 둘이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평면이 돼 가지고 그것이 여기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따라나가서 그냥 살면 되는 거예요. 살면 이 자체가 올라가는 거예요. 이런 탕감복귀의 기준을…. 이게 여기에 놓여야 돼요.

우리 가정맹세문이 뭐예요? 전부 다 ‘참사랑을 중심하고’예요. 주체적 입장인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 자리에서, 대표적 자리만이 아니라 중심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돼 나가요. 대표적 중심의 자리예요. 대표 가지고는 안 돼요. 대표가 개인적 대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대표 해 가지고야 중심 자리에 전부….

그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동거할 수 있어야 중심의 자리에 오는 거예요. 다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연관성을 가지고 얘기했는데, 그걸 모르면 자기들이 현재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해요. 요즘 몽골반점동족이니 무엇이니 그거 꿈같은 이야기예요.

효율이랑 네 사람이 원고 마련하라는 것, 원고 마련하고 있나? 응?「몽골반점 그것입니까?」그거 쓰려면 가인?아벨?셋의 역사를 풀어야 돼요. 셋의 역사를 풀게 되면….「그것 다시 써 가지고 곽 회장한테 보냈습니다. 곽 회장이 최종 점검을….」그걸 써 가지고 하기 위해서는…. 두 여자의 몸을 통해야 돼요.

두 여자가 뒤집어 놨어요. 해와가 잃어버렸으니 잃어버리지 않은 해와가 복귀하는 거예요. 그것이 야곱가정의 레아와 라헬이에요. 아담가정에서 타락한 것이 거짓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본연의 핏줄을 받기 위해서는 레아적인 거짓 핏줄을 부정해 가지고 라헬적 기준으로서…. 핏줄이 달라요. 이건 출발이 여기서 나왔지만, 이건 출발이 여기예요. 꼭 반대 아니에요? 탕감복귀예요.

그래, 이 과정에서 이렇게 돌아설 때까지 이 점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전체가 사랑과 소유권을 중심삼고 첫사랑?첫생명?첫핏줄이 되었다면 여기서 내려올 것인데 잃어버렸으니 여기서 첫사랑과 첫생명, 첫핏줄이 여기에 복귀해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여기에 내려왔으니 8단계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로 말하면 부모님이 참부모의 축복을 받고 나서의 7년노정이에요. 소생?장성?완성의 7년노정이 남는 거예요. 그게 남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도 핍박을 받는 거예요, 이 자리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40년 역사의 탕감복귀역사관이 그래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이 정상을 다 부정한 자리에 못 서요. 그러니까 올라갔다가 대표적 가정이 되어서 중심가정으로서 내려가야 된다구요. 탕감 과정이 복귀 과정 정착에서부터 재출발이에요. 이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부정 안 하는 자체는 나중에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세밀히 얘기해 줬어요. 어영부영이 아니라구요.

부모님이 갔던 발자취에 맞춰 생활해야

그래, 하나님의 입장에서도 본처를 품지 못하고 첩을 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해와가 죽어 가지고 상처한 것과 마찬가지니 그런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랑할 수 있는 자리, 본연의 사랑 자리에 선 아내를 품고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출발이 돼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럴 수 없어요. (손짓으로 표현하시며) 인간이 세계 이 단계에서 이렇게, 어디에 서 있든지 이렇게 올라가요, 이렇게. 중앙을 놓고 좌익 우익을 엎어 가지고 우익 좌익이 되는 거예요. 바른쪽은 하나님 편, 왼쪽은 사탄 편이에요. 이걸 경계선으로 해서 이것은 하늘 편, 아래는 사탄 편이에요. 전후?좌우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 원칙이 해소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 본연의 평면 기준의 타락이 없었던 자리에 설 수 없다구요.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가 같이 설 수도 없고, 형제와도 설 수 없고, 부자지관계에 설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 결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면 알수록 부모님이 지팡이예요. 부모님이 지팡이에서부터 발자취, 모든 이 길을 갔으니 그걸 따라가야 돼요. 그것을 놓치면 안 돼요. 생활의 모든 전부는 그 본을 맞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10년, 20년 반대하지 않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에 나가야 돼요.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면,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더 힘들어요. 2배가 된다구요. 그러니 점점 복귀가 불가능한 위치라는 거예요.

이런 원칙의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지옥도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거예요. 사탄도 보면서 손을 못 대고 하나님도 보면서 타락의 존재를 구할 수 없던 것인데, 자기가 자각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찾고, 참사람을 찾고, 참소유권을 찾아야 돼요.

그 권내에 이 우주가 들어 있으니 그 우주를 내가 소화할 상대로서 소화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이 되는 거라구요. 뭘 모르는 사람은, 이번에 미국에 갔다 온 모든 사람들은 탕감복귀를 몰라요. 선생님을 따라가면 좋겠는데, 이제는 선생님이 할 게 아니에요.

여기서 만나 가지고 이 경계선을 이렇게 못 넘어요. 이것을 넘기 위해서는 여기서부터 8단계를 거쳐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또 올라와 가지고, 또 올라와 가지고 여기서 이 8단계를 거친 내용을 알고 자기의 모든 사랑권을 중심삼은 나라까지, 지금까지의 사상까지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걸 뒤집어 박고, 하나님에 대한 내 대신자의 자격, 사랑의 주인이 내가 되고, 그다음에 가정의 주인이 내가 되고, 그다음에 모든 소유권이 내게 있다는 이 전체 위에, 탕감 위에 선 자체를 발견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생활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라는 거예요. 핏줄이 중요한 거예요. 한집에서 복중시대에서부터 한자리에 서고, 태어나 가지고 가정에서도 한자리, 죽을 때까지,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때 한자리에 서는 거예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이고 형제관계라구요.

이혼이나 싸움의 개념이 있을 수 없어

그래, 이혼이라는 개념이라든가 싸움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다구요. 아, 복중의 쌍둥이와 같은데 싸울 수 있어요? 쌍둥이 같으면, 선둥이 후둥이는 33퍼센트는 안다는 거예요. 선둥이가 아파하면 자기도 아프다는 거예요. 얼굴도 닮지 않았어요? 그거 안다는 거예요. 떨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떨어졌더라도 자기가 돌아서면 뒤돌아서 떨어졌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어느 정도 떨어져 있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다는 거예요.

지금 모르잖아요? 뭐 우현?좌현, 상현?하현, 중간, 전현?후현의 관념이 없잖아요? 그걸 확실히 자리 잡아야, 확실히 아는 하나님이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몽골반점동족권에 선생님이 선두에 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식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직접 관계되어 짓고 이런 부모의 자리에 있었다면 부자지관계가 돼 있을 텐데, 거기에 타락이 있을 수 없다.’ 하는 거예요.

타락의 조건으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그게 무슨 말이냐? 이건 장성 기간에 있기 때문이에요. 영, 마음이 출발할 때와 몸이 출발할 때 하나 안 돼 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져 있다구요. 떨어져 있다구요. 이걸 끌어내리고 이걸 끌어올려 가지고 중간에 와서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기서부터 십자를 중심삼고 종적인 면을 올라가요. (손짓으로 표현하심) 여기 한 바퀴 돌고 여기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나가서 이렇게 커 나가는 거예요. 그냥 자기가 여기에 서 가지고 이게 커 나갈 수 없다구요. 여기에 들어와서 해야 돼요.

탕감복귀를 인정하고 재정비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저나라에 걸려

그러니까 원리원칙, ≪천성경≫을 능통해야 된다구요. 지금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은 그래요. 여기를 보라구요. 여기 와서는 이렇게 해서 넘어가려고 그래요. 마지막에 잘 안 돼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도리어 나라를 먼저 바쳐야 되고, 도리어 민족을 먼저 바쳐 버려야 되고,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 책임자, 사탄 편이 여기서 이걸 중심삼고 이 전체의 이것을 여기에 갖다 놓고 이걸 전부 다 뒤집어 박아 가지고 이렇게 한다고 뒤집어지나? 여기 와 가지고 해야 돼요.

그러니까 참부모를 절대 뼈와 같이 생각하고 살과 같이 돼야 되는 거예요. 뭐 자기가 좋다고 평가한다고 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평가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절대적이지.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탕감복귀를 인정하고 재정비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저나라에 걸려요. 뿌레기가 희미해요. 뿌리가 어디까지 뻗어서 순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뿌리가 확실하고 순이 하나의 수직이 되어 가지고 역사와 더불어 순이 자라는 길을 맞춘 조건이 맞아야 돼요. 그래서 접붙이라는 거예요. 완전히 접붙이라는 거예요. 접붙이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돼요.

참감람나무 뿌레기를 몰랐고, 참감람나무의 줄기를 몰랐고, 참감람나무의 순과 가지들이 어떻게 돼 있는지 몰랐어요. 그게 필요 없지만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고 모든 소유는, 모든 사랑, 모든 탕감조건, 모든 책임분담권은 부모님 것이 돼야 돼요. 그러니 부모님에게 달려서…. 한국의 파리가 미국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한자리에 붙어서 미국 가는 거예요.

공금에 대한 개념, 인사 조치에 대해 철저해야

사람은 지금 그렇잖아요? 돈이 갑자기 생기든지 하면 내 것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자기가 내 것 만드느냐, 다른 거 만드느냐, 나라 것 만드느냐 주저하고 생각한다구요. 탕감복귀를 완성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반드시 돈이 생기면 자기 가외에서는 나라의 것, 세계의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라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공금에 대한 절대개념이 서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인간 대우 문제예요. 상대적 문제 아니에요? 본부는 인사 조치가 중요해요. 인사 조치가 자기 마음대로가 아니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어느 자리에 서 있는지 모른다구요. 나는 지금 여기서 명령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지만, 그 역사적인 탕감조건이 정비 안 되게 될 때는, 자기들이 지금 개인 자리에 있으면서 8단계에 다 와 있는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인사 조치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조가 거꾸러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소유권을 중심삼고 인사 조치를 해 나가야 된다구요. 8단계 이상 인사 조치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그러니까 불평을 해 가지고는 못 가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해서 ‘날 왜 이렇게 처박나? 날 이렇게 왜 두느냐?’ 생각하지요? ‘남들은 다 저런데….’ 하고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한 자체는 원리고 무엇이고 모르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세계의 첨단에 선 화살촉이 날아들 때에 왜 내가 날아드는 화살촉을 바람을 맞으며 뚫고 나가야 되느냐? 뚫고 맞으면 화살촉이 벗어나게 되면 꽁지는 그냥 따라가잖아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게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그걸 따라서 인간도 가야 돼요.

그러니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한 그 생각을 가지면 ≪천성경≫도 한꺼번에 삼켜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삼켜 버림으로 말미암아 책임분담이 다 없어졌다는 거예요. 다 소화해 버리지 않았어요? 사탄이 어디 복중에 들어가 소화되는 자리에서 도망가 버린다구요.

탕감이 되지 않으면 못 넘어가

그래, 바다에 가게 되면, 바다에서 고기를 잡으면 큰놈이 작은 놈을 삼켜 버려요, 이빨이 있는 것은 뜯어먹고. 피를 보면서 먹어야 돼요. 피를 안 보고 먹으려면 똥이니 무엇이니, ―그 비늘 옆에 붙은 벌레들도 많잖아요?― 그 벌레까지 몽땅 보면서 먹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소화해야 돼요. 바다 같은 데는 그런 것이 실감이 나요. 조그만 고기도 이빨이 있는 것을 보면 야, 그건…. 입이 크질 않아요. 뜯어먹으려니까 뾰족해요.

탕감복귀, 해 봐요.「탕감복귀!」그 말 자체가 위대한 말이에요. 거기에서 하늘땅이 녹아나고 있어요. 그게 어디 들어가 있느냐? 책임분담! 책임분담과 탕감복귀예요. 그래, 선생님이 제일 고민해 가지고 여기까지 온 것이 탕감복귀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책임분담이란 것이 뭐 원리에 있는 것도 아니에요. ‘아하, 책임분담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경계선이 됐구만!’ 거기는 뒤집어 박아 가지고 올라가던 것이 아래로 내려가고 내려가던 것이 올라가서 바꿔쳐야 된다는 얘기예요. 전환하지 않으면 책임분담이 안 된다구요. 완전 전환해야 책임분담이 완성함으로 탕감복귀 완성이 되는 거예요.

거기는 사탄이 따라올 수 없어요. 사탄이 인간을 8단계가 있어서 그 마음대로 했지만, 순식간에 한꺼번에 다 삼켜 버리는 자리에 섰지만, 탕감복귀는 개인의 고개, 가정?종족?민족 전부 다 삼켜 버려야 돼요. 거짓 부모가 그렇게 해서 잃어버렸으니 참부모는 무슨 고생을 하더라도 그걸 삼켜서 소화해야 돼요.

여기서 눈이 오면 뭘 해요? 돈 버는 건데, 돈 벌어서 무엇을 할 것이냐? 나라를 구하기 위한 거예요. 통일교회는 뭘 해요? 나라를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하지요? 아, 우선 우리 여기 있는 직원들이 월급이 올라가고 생활이 풍족하기를 바랐어요. 나라는 뒷전이에요. 전부 다 탕감조건에 걸려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정적 재정비를 3년 넘어서면서 다 명령을 했어요. 탕감복귀 재정비예요.

자, 훈독회!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게 엇바뀌어야 돼요. 바른발이 나가면 왼손은 나가야 돼요, 뒤로 가야 돼요? 뒤로 가야 돼요. 왼발이 나가면 바른손은 반대로 가야 된다구요. 그래, 목적이 변하지 않아야 돼요. 이게 갔다가 나갔나, 갔다가 나갔다 이러면 그 자리에 있는 거예요.

자기 갈 길의 목적지까지 가서 거기서 쉬어야지, 갈 목적지에 가서 쉬어야지 가지도 않고 중간에 쉬었다가는, 또 자기도 길을 몰라서 뒤로 돌아갔으면 또 돌아가야 돼요. 탕감이 되지 않으면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자!

한국의 전통적 사상을 가르친 오산고보

『원래 타락은 죽음의 경지에 빠진 것이므로 구원을 하기 위해 죽음의 경지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차피 그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라면 남자답게 기쁜 마음으로 임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결의를 다지고 뜻길을 가는 식구들이 많아지면 세계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 모체를 이루는 심정에 불타 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생사의 경계를 초월할 수 있는 신념이 있습니까?』

이제는 몽골반점동족이 아니고, 동족을 할 때 박씨, 김씨 그 동족이에요. 어디 갔다가 찾아 들어오는데, 성들이 달라 가지고 모여들었어요. 그러니 동서남북 사방에서…. 한국의 해방 직후에 만주, 중국에 가 있던 패, 소련에 가 있던 패, 미국에 가 있던 패, 일본에 가 있던 패, 한국 패, 다섯 패예요.

한국 패가 중앙에 못 섰어요. 나라를 못 찾았어요. 다 붕 떴어요. 개인의 중심, 가정의 중심, 종족의 중심, 민족의 중심, 국가의 중심이 다 없어요. 다섯이에요. 중국 패, 북한 북쪽 패, 서쪽 패, 동쪽 패, 그다음에 중심 패, 다 중심이 없다구요. 중심이 없다구요. 나라를 찾았다 하지만 나라가 없어 가지고 혼란이 된 거예요.

그래, 모든 4대 기독교 사람들이 만주도 가고 다 헤어졌어요. 소련에 간 사람도 기독교인들이 갔지, 공산당이 간 거 아니에요. 거기에 갔다가 공산당이 됐지요. 친일파도 나라를 찾기 위한 친일파가 됐다구요. 친일파가 나와서 반대 연설을 하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뒤집어져 가지고 이렇게 돼서 전부 중심도 없고, 몸 마음까지 중심이 없어요. 이 중심, 마음의 중심, 가정의 중심, 종족의 중심, 민족의 중심, 국가의 중심, 세계의 중심까지…. 나라의 중심이 잡히지 않았다구요.

오시는 재림주님은 그 중심을 잡고 다른 데, 감옥으로 도망 다니면서 이게 보따리를 지고 다녔는데, 보따리를 풀 수 없잖아요? 지금까지 한국은 주인 없는 나라예요. 종교도 다 망치고, 나라도 다 망치고, 사상도 다 망치고 말이에요. 내가 그래서 오산고보를 알아보라고 그랬지?「예.」거기서부터 우익사상 공산사상 그 둘이, 만주에 가 가지고 동창생, 형님 동생 하던 패들이 갈밭에서 서로 죽이는 놀음을 했어요. 그래서 갈라진 거예요.

그 오산보고가 한국의 전통적 사상을 가르쳐 나왔어요. 애국사상, 일본에 반대하는 반일운동 주역의 일을 누가 했느냐 하면, 공산당을 업고 했어요. 그래, 돈 많이 번 사람들이 전부 재벌 되니, 아들딸도 민족을 팔고 그런다고 해서 부잣집 아들들이 공산당이 된 거예요. 아, 원수의 나라하고 짝패 돼 가지고 돈을 모으고 착취하니까 말이에요. 그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가 이래 가지고….

이북 같은 데도 그래요. 돈을 빌려 가지고는 이자를 물 수 있어요? 이자에 이자 이렇게 나오니까 나중에는 전부 다 팔고 만주로 가는 거예요. 만주 허허벌판에 가 가지고, 주인이 없는 데 가서 고립적 입장에서 자기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효자와 충신의 도리를 해서 4대 심정을 다시 복귀해야

지금도 그래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러면 나라의 중심 자리에 서 있느냐? 세계의 중심 자리에 서 있느냐? 원리와 사상 내용은 국가의 중심이 되고 세계와 하늘땅의 중심이 될 수 있는데, 그것과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 꼭대기에 가서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지고 주체적 가정이 되고 중심 자리에 나서야 되는데, 그러려면 타락해 가지고 올라간 이것을 없애 버려야 돼요. 불가피하잖아요? (손짓으로 표현하시며) 없애 버리지 않으면 나라 못 찾아요. 여기 내려와 서 있더라도 올라갔던 것을 다시 올라가야 돼요, 가정에서부터.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일생을 거쳐 가지고 가정적 7년노정을 못 벗어나 다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해 가지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 가정적 이상의 자리에 다시 올라가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가정이 없었지만 가정을 찾아 가지고 다시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40년이에요.

그것을 알고 하니까 요즘에 뭐예요? 가정맹세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인데, 우리 가정이 내 가정이어야 돼요. 하나님은 내 가정에서부터 우리 가정이 생기는 거예요. 자체를 하나님은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자리를 못 잡았어요. 우리나라, 우리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은 내 가정에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고, 찾아와 가지고 우리 가정으로, 내 가정으로 찾아가는 것이 여기까지 왔다는 거예요.

이제 내 가정을 하나님이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 가정을 찾는데, 종횡이 같은 출발, 종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는 내 가정에 참사랑의 기점이 일치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요, 땅에 있는 인간도 하늘도 내 것이요, 하늘에 있는 영인도 땅도 내 것이라는, 둘이 하나의 기준이 없어요.

그래, 가정맹세문에 ‘천일국 주인’인데, 주인이 됐어요? 그건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같은 입장에, 부모와 같은 자리 서 있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향 땅을 찾아’예요. 왜? 기도해야 돼요. 돌아와 가지고는 본향 땅을 찾으려면 본향에, 나라에 소속이 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부모를 중심삼고 새로 태어난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자기 존재의식을 부정하는 그 사람은 사탄이 수습되는 거예요. 그래, 부모님을 중심삼고, 그 부모님의 중심은 아직까지 여러분의 가정이 안 돼 있다구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우리 가정이 되지요? 아들딸 됐으니까. 형님 동생, 상하?전후?좌우관계가 아들딸, 그 가정이 됐으니까 이렇게 되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그다음에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어디 가야 돼요? 고향 찾아가지요? 고향을 찾아 가지고 되풀이해야 돼요. 고향에 가서 그다음엔 효자?충신의 도리를 해 가지고 4대 심정권을 다시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런 것을 되풀이하는 내용이 돼 있기 때문에 사탄이 이 권내에 못 들어오는 거라구요.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런 개념이 없어요, 여러분이. 그다음에 4대 심정권, 3대 왕권과 황족권이에요. 황족권이란 것은 가인 아벨이 없다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가정맹세를 통한 우리 가정의 새 출발

4절은 뭐라구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이에요. 본연의 에덴동산에 본연의 기준에 서서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을 만들었으니, 그다음에 4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인데, 대가족 가운데 우리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을 넘어서니까 축복한 자기들이 천주대가족권 내에 들어가니 우리 가정이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그다음에 5번이 뭐예요? 그리 됐으니 하늘과 땅의 법도가 나와요.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 선생님이 닦은 주체적 사상, 천상세계와 대상적 우리 가정이 하나돼야 돼요.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인?「지상세계!」그게 하나가 돼야 돼요.

5번은 하나님과 참부모 가정이에요. 참부모의 가정을 상속 받는 데 있어서 하늘의 축복을 뭐예요?「주변에….」나눠 주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의 일족들이 전부 다 돼요. 여러분이 이 땅 위에 나라를 다시 재편성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다음에 6번이고, 7번은 뭐예요?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예요. 그렇잖아요? 본연의 심정,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고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뭐라구요?「심정문화세계입니다.」심정문화세계예요. 끝이에요. 심정문화세계를 창건한다! 그 위에, 8절이 뭐냐 하면 새로운 성약시대가 오는 거예요. 8번에 들어가 가지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절대 본연의 자리에 올라가요, 사랑이.

그래 가지고 모든 것이 평준화 안팎의 자리에 들여놓았으니,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그다음에 뭐라고 그랬어요?「신인애 일체이상!」신인애 일체이상이에요. 사람과 하나님이 일체이상이에요. 이걸 하게 되면 1, 2, 3, 4, 5, 6, 7번은 안 해도 괜찮아요.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그다음에는?「지상천국과!」지상천국과?「천상천국의!」천상천국의?「해방권!」해방권과?「석방권!」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8번을 외우면 되는 거예요.

그럼 다 끝나게 돼 있지요? 선생님이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마지막 몽골반점동족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셋을 세워 가지고, 셋이 태어나 가지고 싸워서 모든 하늘땅의 정비를 중심삼고 참부모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사탄세계를 정비해 가지고, 몽골반점, 원수 된 가인권까지도 아벨이 형제가 돼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형제가 되어 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과 더불어 전체 탕감을 해야 돼요.

가인, 그리고 천사장을 누가 용서하겠어요? 참부모와 하나님과 참가정의 기틀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원수를 소화함으로 말미암아 나중이에요. 이건 9번, 10번, 11번….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갈렸던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맹세문이 어떻게 됐느냐? 그게 여러분의 맹세문이 아니에요. 부모님의 가는 길이에요. 거기서 철부지 하고 그럴 수 없어요. 부모님이 같이 살아요. 부모님을 따라 다니고, 어디 가든지 부모님하고 가고 싶지, 탕감복귀 같은 거 생각 안 해요. 다 잊어버리잖아요? 부모님이 없으면 배고파도 울고, 밥을 먹어도 혼자 먹기 싫어서 울고, 어머니 아버지를 찾고, 잘 때도 어머니 아버지를 찾고, 놀 때도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요. 밥 먹을 때도 그렇고, 좋아할 때도….

나, 우리 신준이 어저께 보니까 밤에 왔다 가면서 얼마나 좋아하면서, 잔다고 데리고 갈 때, ‘아이구, 세상이 왜 이러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할 거 아니에요? 딱 그래요.

그 가정맹세가 선생님의 생애 전체를 정비하기 위한 놀음이라구요. 1, 2, 3까지는 재차 영계로…. 그렇잖아요? 본향 땅을 찾아, 그다음에는 본연의 창조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엔 뭐예요?

둘째 번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간다는 게 뭐예요? 이래 가지고 성자의 도리를 중심삼고, 성자의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본연의 자리에 올라갔으니 타락하기 전 아담 앞에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황족권이란 것은 뭐냐 하면, 가인까지도 황족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걸 사탄이 반대 못 해요. ‘옳습니다.’ 한다구요.

그러니까 거기서부터 그런 마음을 다 탕감했으니, 4번은 뭐냐 하면, 거기서는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정이에요. 그다음에 대가족권 내에 여러분의 가정이 들어가요, 축복받아 가지고. 알겠어요?

축복가정도 선생님을 따라 나오는데, 원래는 전부 다 나라를 찾고 살게 돼 있어요. 그건 선생님의 권한이에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사탄 때문에 잃어버렸으니 거기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 완성권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창조의 표제

그래,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가정의 전통을 거기에 접붙였으니까 그다음에 4번에 들어가 또 갈라지는 거예요.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이지요? 선생님 한 가정이 아니라구요. 그다음에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입적도 못 하고 혼인신고도 못 하고 따라나오잖아요? 그 소생, 완성권을 넘기 위해서는 불가피해요. 입적을 할 수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까. 혼인신고를 어떻게 해요?

선생님의 품에 품어 가지고 낳지 않은 가정들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완성 단계에 들어와 가지고 이것을 전부 낳아 가지고…. 몽골이 가인이 아니에요? 가인 왕이에요. 그 뒤에 사탄이 붙은 이것까지 해방해 낳아 가지고 쌍둥이들이 비로소 세간 나서…. 이거 쌍둥이도 몇천만 쌍, 몇억 쌍이 쌍둥이로 복중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6번까지 다 건너 가지고 본연의 심정과 혈통과 하나돼 가지고 심정문화세계를 창달해서 복귀된 세계의 가정이 됐다 해야 돼요. 그러니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넘어오잖아요? 그래서 8절에 가요. 8수는 해방이에요. 7수는 목을 걸고 못 넘어가요. 심정권이라구요. 6수는 하나님의 축복가정이 돼 가지고 복을 나눠 줄 수 있는 복의 기관이 돼야 하는데, 그런 복의 기관이 못 돼 있어요.

선생님이 가야 할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거기에서 갈라져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을 재차 편성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 제8절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맹세문도 확실히 이해되지요?「예.」4대 심정권이 뭐예요? 자녀, 형제, 부부의 심정, 그다음에 부모의 심정 아니에요? 그게 쌍태예요, 쌍태. 거기는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그래, 4절부터 하늘땅에 관계되기 때문에 4절은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해야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러니까 5절에 들어가 가지고는 하늘의 법이 나와요. 선생님이 제시하는 훈독회 법이 나와요. 그거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상속 받아야 돼요.

어떻게 주체적 천상세계의 법을 알아요?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인데, 그걸 어떻게 알아요? 이게 ≪천성경≫이에요, ≪천성경≫. 알지요? 영계 다 알지요? 지상 다 잘 알지요? 참부모, 내적인 하나님과 실체 부모가 하나된 사랑의 기원을 중심삼고 역사시대를 넘어가야 돼요.

그래,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 세계’인데, 심정 일치가 돼 있지요? 그러니까 8절에 들어가 가지고 성약시대가 나오는데, 성약시대가 왜 뛰쳐나와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뭐라고요?「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이게 창조의 표제예요. 하나님도 그 표제에, 만물을 다 그 자리에 올려놓은 거라구요.

위하는 생활을 통한 심정문화세계

그러니 성약시대에는 그것을 잃어버린 것을 찾으니,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여기에 의논할 것이 없어요. 절대복종으로, 그다음에 뭐예요?「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복종으로 뭐예요?「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일체이상에요.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해방권과 석방권….

7절에도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집어넣었지요? 그거 집어넣지 않으면 못 넘어가요.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 그럼 다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제8절은 성약시대가 나오는 거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다 결론 나지요? 뭐라고?「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자기들이 해방권과 석방권, 다 끝나잖아요?

그러니 부모님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전부 다 잘라서 매장해 버렸으니 이제 몽골리언이 나와요. 가인 아니에요? 뿌리를 뽑아 가지고 순이니 뭣이니 불살라 버려 가지고 묻지 않았어요? 그래, 초종교 초국가가 합해 가지고 대관식 끝난 이후의 일은 종교권과 국가가 하나되는 거예요. 정치세계하고 종교가 원수 자리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지요? 그것이 12월 13일이에요. 2001년 1월 13일에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만 4년 맞는 그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교 초국가 대관식을 한 거예요. 8차 다 끝났다구요. 그러니까 9차로 넘어가야지요. 사탄세계를 점령해 버려야 돼요. 가인권이에요, 몽골리언 이게.

몽골리언도 산으로 쫓겨난 것이 뭐예요? 종교권들이 나와 가지고 쫓아낸 거예요. 영국이 3백년 전에 인도를 점령해 3백년 지배하지 않았어요? 종교권의 침입으로 말미암아 세계 판도를 닦아 나오니까 가정 판도, 세계 판도를 넘어섰으니 가정 판도도 안 가지면 여기에 쫓겨나는 거예요.

유리고객하는 민족, 그게 뭐예요? 에스키모, 그다음에 또 뭐이던가?「인디언입니다.」인디언! 남북미 인디언인데, 에스키모는 얼음 가운데 사는 사람들 아니에요? 왜? 기독교인들이 잡아죽이려고 하니까. 구교가 그 놀음을 했어요. 그 놀음의 책임을 중심삼고 그 모양으로 세계를 점령하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미국은 케네디가 35대 대통령인데, 구교 대통령이에요. 미국이 신교 국가예요. 신교 국가에 재림주, 아버지가 올 건데 종새끼들이 신교를 때려잡으려고 교황청이 신교를 무시하고 나가요, 힘을 가지고.

예수가 위대해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했어요. 해결 방법이 없어요, 힘 가지고는. 원수의 심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건 뭐 재림주니까, 부모로 오니까 불가피해요. 그게 실패했으니 이스라엘 나라는 망하고 다시 주인 되기 위해서 재림주가 오는 거 아니에요?

히틀러가 죽인 것이 6백만이 아니에요. 1천만 이상이 죽었다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다 몰살시킨 거라구요. 기독교만 죽인 게 아니에요. 안 그래요? 신교도 죽이고, 다른 잡교도 다 뽑아 치우려고 했다구요. 종교가 원수 아니에요? 1천만, 1천2백만 이상이 희생된 거예요. 그래야 수리가 맞아요.

교육 외에는 길이 없어

이제 가정맹세문도 어떻게 되나 알겠구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 여러분이 부모님 대신 해야 되겠어요. 전권을 줬어요. 여러분이 대통령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이제부터. 국회의원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이! 알겠어요? 축복해 주니까 김씨 문중이 국회의원을 잡아다가 국회의원 시킬 수 있잖아요? 야당 이건 치워라 이거예요. 뭐, 무슨 한나라당? 무슨 당? 뭐 열린우리당? 치워 버려라 이거예요. 우리 계열의 김씨면 김씨 대통령이 돼요.

그래, 핏줄이 하나되니까 통일교회 국회의원이 나와요, 안 나와요? 손대오!「나옵니다.」아, 이거 윤정로는 ‘국회, 정당을 만들었으면….’ 할 텐데, 가정당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국가당이 있나? 하나님 국가당이 있어? 가정당이지. 교육당 외에는 길이 없는 거예요.

난 원리대로 하는데 이것들은 전부 다…. 곽정환도 끝까지 ‘선생님, 어떡하렵니까? 아, 지금 공산당 노무현이 나와 가지고 완전히 김정일보다 더 무서운 패가 됩니다.’ 그더라구요. 김정일은 남한을 소화하려고 하는데, 이 노무현은 남한을 죽이려고 해요. 소화도 않고 죽이려고 한다구요. 더 무섭지.

‘야, 야, 야, 야, 이 녀석아! 가정당 잘 나가. 교육해.’ 교육 다 끝났지요, 이번에? 전라도, 공산세계 뿌리에 가 가지고 전라도서부터, 작년 12월 28일부터 예수 대관식을 내가 해 가지고 뒤집기 시작했어요. 3년 끝에서 4년 넘어가면서 뒤집은 거라구요.

시장, 도지사를 시켜 가지고 한 거예요. ‘대회 해! 그러지 않으면 경제특구 집어던져.’ 그러니까 뭐…. 시장이 나하고 정식으로 만나 보지 않았어요. 자기가 우리 집에 찾아와 가지고, 중간에, 점심때에는 틀림없이 있으니까 떠나지 않는 것을 알고 점심 때 전에, 열 한 시쯤에 비서들을 데리고 습격해 들어왔어요. 세상에! 이런 무례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만난 거라구요.

자기가 찾아와 가지고 만나고, 그다음부터는 만나 가지고 ‘이거 해!’ 한 거예요. 시장 만나고, 경찰서장 만나고, 도지사 만나고, 다 만났어요. 우선 내 말 듣고 만나자 이거예요. 안 할 수 있어요? 도지사니 뭐니 전부 딱 걸려들었어요. 경제특구가 때려잡는 낚싯밥이에요. 여기에 딱 걸렸어요. 이래 가지고 ‘해! 너희들이 저걸 못 하면 내가 사 버릴 거라구.’ 한 거예요. 3백만 평 가운데 이제 사십 몇만 평 남았지?

선생님은 법정 투쟁의 챔피언

효율이!「예.」그거 통일교회 문 총재가 다 사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어. 학교 기금 가지고 전부 다 사고도 남잖아? 학교 기금 다 지불했나, 안 지불했나?「가지고 있습니다.」아, 글쎄, 난 지불한 게 되지 않나?「예.」그거 돌려 가지고 땅 사, 내가 또 대줄 게. 몇 년 걸릴 거야? 3년 걸려야 될 거 아니야? 그거 안 되겠으면 그 돈 가지고 돌려 쓰라는 거야. 효율이, 알겠어?「예.」

어저께 5백만 달러 들어왔나? 그거 체결했나?「27일까지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17일이야, 17일.「예, 17일 1차, 19일입니다. 19일까지 1차 들어오고….」19일은 29일입니다. 저거 잘 모르고 있구만. 29일 아니야?「예, 오늘 전화하겠습니다.」924억! 그걸 27일로 알고 있었나? 효율이!「19일하고 27일, 두 개로 알고 있었습니다.」19일은 뭐야? 17일이야. 17일하고 저쪽에 29일이야. 29일은 1월 29일이고, 1월 17일이야. 이게 1천5백과 924억이 아니야? 그걸 전부 하게 되면 2억80만이지? 거기에 1천억 가지고 3억80만은 우리가 내지 않았어? 거기에서 6천을…. 우리가 완전히 돈도 책임지고 지불할 줄 알았어. 통일교회 문 총재가 했으니, 완전히 타고 앉으니 자기만….

약속을 그렇게 해 놓고 6천 얼마?「6,316억 원입니다.」그 간나들, 우리가 하자 하더라도 우리에게 떨어질 거 아니야? 그렇게 돼 있었지?「예.」기성교회가 완전히 사기꾼 노릇, 사기 쳐 먹어요. 끝까지 사기 쳐 먹으려 했어요. 그렇지? 여기서는 못 속여요. 내가 그 중간 단체 이름이 뭣인가, 거기도 고소해 버리라고 그랬어요.「예, 하라고 그랬습니다.」그래야 돼요. 그래야 찾아요.

깜짝, 법정에서 둘 다 걸려서 우리 밑감이 돼야 돼요. 이제 그때 내가 돈을 준비했으면 일시불로 타고 앉을 수 있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건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걱정 안 해요. 재판하면 우리는 그때 가 가지고 국제재판, 세계적 재판까지 할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이길 수 있는 조건 다 걸어 놨다구요.

여기 박보희 문제도 내가 고소하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일 없습니다.’ 이러면서 끌더니 이리 걸리고 저리 걸려 가지고…. 선생님이 법정투쟁 하는 데 챔피언이었어요. 변호사를 코치하고 다 그랬다구요. 검사를 들이 까 버리고 말이에요. 일생동안 감옥생활 하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그래요. 자기들이 뭐 이래 가지고…. 선생님은 벌써 영계에서 전부 다….

충성하면 만사는 다 해결돼

내가 이번에 여수를 떠날 때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오늘 새벽에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의 무리가 된다고 했어요. 뭘 찾아보노? 모르누만. 가정이상권이에요. 그렇지요? 가정이상 심정권이에요. 그게 부자지관계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이에요. 세상을 다 버리고, 우리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버린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찾게 돼 있고, 아내와 남편, 부부를 찾게 돼 있고, 형제를 찾게 돼 있다는 그걸 생각하면서 충성을 하면 만사는 다 해결된다구요.

그런 이야기 썼어?「예. (김효율)」그게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인지 몰라요. 그거 2차 40일 끝난 10일인가 9일에 한 이야기예요. 고개를 넘어가기 때문에 내가 최후까지 얘기해 준 거예요.

그래서 목포의 조선소에 들렀어요. 조선소를 그렇게 해 놓고 일흥 간판을 붙이고 해 먹었어요. 내가 창피했어요. 효율이는 창피하지 않았나?「창피는 안 느꼈습니다만, 스페이스가 좀 좁다고 느꼈습니다.」좁다구. 그거 전부 다 옮겨야 할 터인데, 자기 도에서 자리를 내어 준다고 했으면 전라남도에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게끔 해야 할 텐데, 책임자가 도망 다니고 하니까 책임자가 없었어요. 곽정환도 지금 붕 떴다구요. 이거 내가 가 봐 가지고 설치지 않은 것이 잘못 생각한 거라구요.

그래서 보라구요. 4백만 평을 우리가 산다 하게 되면 얼마든지 조선소를 만들 수 있어요. 안 그래? 효율이!「조선소는 바다가 좀….」바다? 담 넘으면 바다야. 저번에 가 봤나? 돈 비싸게 주고 살 게 뭐야? 그 돈 가지고 담 너머의 공장 부지도 몇십 번이라도 살 텐데. 아, 그래 가지고 간석지는 우리가 파 버리면 돼요.

그래 가지고 우리 여수?순천의 35만 평 현대서 메운 것, 부두 만든 거 요전에 가 보지 않았어요? 내가 시장하고 도지사를 만나 가지고 직접적으로 결정해서 해결 지어 주려고 했다구요. 그 아이 엔 피(INP) 중공업도 계획 안 하지 않았어요? 무슨 산?「울산입니다.」울산이야, 울상이야?「‘울’ 자가 ‘우거질 울(蔚)’ 자입니다.」울산이 우는 산이에요. 거기 땅도 없지만, 거기 가서 두 쪽 해 놓고는 그 둘을 가인 아벨로 갈라놨어요.

거기 있는 현대조선소를 우리가 사든가, 여기 조선소 큰 게 또 하나 뭐예요? 대우조선 하나 인수해도 돼요. 이번에 우리 엠 오(MO) 형 가지고 만드는 데 있어서 그 회사를 뜯어먹기 위한 이런 패들이 들어와서 싸우게 돼 있어요. ‘잘 걸려들었다.’ 나 생각하는 거예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무슨 회사? 에이치(H)?「웜 스타인입니다.」아, 글쎄, 에이치(H) 회사 아니야? 그 패들이 그 회사 잡아먹기 위해서 들어온 패들 아니야? 안 그래? 우리가 동반자가 돼 있어. 그렇지?「예」총액이 30억 달러예요. 30억 달러 돈이면 이 회사 몽땅 우리가 타고 앉을 수 있어요. 나눠먹기 위해 들어온 거 아니에요?「건설은 그쪽에서 아마 가져가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계약이 우리가 3분의 1을 내게 돼 있지 않아?「그렇습니다.」아, 그러니까 3분의 1이면 무슨 조선소니 뭐니 다 할 수 있지 않나 그 말이야, 회사고 무엇이고.

난 지금 생각이, 이 통으로는 안 잡아먹어도 둘 중에 하나는 잡아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곽 회장보고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곽 회장의 책임이 커요. 효율이, 그거 생각해 둬요, 무슨 말인지.「예.」

돈은 이제 내가 일본의 재벌들을 몇 사람만 불러다가…. 조총련을 중심삼고 하면 30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난 120억 달러는 긁어낼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조총련 재산과 민단 재산이 그 이상 된다구요.

≪천성경≫ 중심삼고 훈독회 하면 통일교인 되지 말래도 돼

그래서 지금 내가 무리하든 뭐든 계획을 중지 안 시키고 있어요. 효율이, 알아? 옛날의 공화당 때 유력한 사람들 한 열두 명을 묶어 가지고 현정부에 ‘장훈이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에 미국에 갔던 사람들 여섯 명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라고 지시했고, 국회의원들에게 ≪천성경≫을 나눠 줬어요. 60여 명에게 나눠 준 거예요.

그거 뭐예요? 국회의원이 뭐예요? 299명이지요? 거기에 61명 갔으니 얼마예요? 360이에요. 유엔 가입에 있어서 한국이 161번째라는 거 알아요? 북한하고 한국이 유엔에 가입할 때 161번째가 한국인 걸 아느냐 말이에요. 그 숫자가 딱 맞아요. 그거 몰라요? 161번째예요. 나 그거 보고 ‘야, 하나님은 수리적인 제왕이다.’ 생각한 거예요.

이러므로 ≪천성경≫을 361권을 나눠 줬어요. 너희들, 훈독회 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산다는 거예요. 그래, 황선조가 그거 나눠 줬다구요. 이원기인가?「김원기입니다.」김원기! 그때 그 국회의장 나랑 갔더랬지?「예.」하겠다고 그랬나, 안 했나?「약속했습니다.」약속 다 했으니 들이 쳐라 이거예요.

‘이 61은 선생님이 김원기 국회의장에게 나눠 준 것하고 우리하고 합해 가지고 국회를 중심삼고 국회의사당에 가서 훈독회 하라고 했는데, 웬일입니까?’ 약속했으니까 물어보라는 거예요. 그동안 황선조를 통해 몇 번이나 채근했어요, 내가. 보고 받으라고.

그래서 미국에 가 가지고 여섯 각 부처가 육대주 대표예요, 그거 다. 육대주의 대표가 돼 가지고 몽골반점동족을 몽골반점혈족으로 만드는 이 사람들이 세계로 가서 책임자로 부상하게 되면 우리가 아무것도 몰라도 나라를 자동적으로 업어 가지고 부려먹을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명령을 했나, 안 했나? 효율이!「예, 말씀하셨습니다.」틀림없지?「예.」그거 하라는 거예요, 이제는.

그래서 이번에 ≪천성경≫ 4천 권을 유정옥보고 출판하라는 거 하고 있나?「예.」이번 부모의 날까지 가져오라고 그랬지?「예.」그거 무엇에 쓰려고 그래? 종씨들 대관식 한 사람들이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수습하라는 거 다 끝나지 않았어요? 4천 권을 우리 식구들하고 3천3백 면의….

그다음에는 면 책임자들, 대표 면에 하나, 군에 하나, 도지사 하나씩 주는 거예요. 그거 안 줬거든. 안 줬지요? 국회의원만 줬지요?「예.」3천3백 면하고 군 책임자, 그다음에 도 책임자에게 나눠 주는 거예요. ≪천성경≫을 책임 부서에 전부 다 나눠 줄 거예요. 그래 놓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훈독회를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되지 말래도 안 되겠어요, 되겠어요?

효율이! 어떻게 돼?「예, 많은 사람들이 감화를 받고….」나라가 그것을 읽게 되면 선생님이 당장에 영계에 가도 선생님은 성공한 사람으로서 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예수님의 신학이란 것이 몇 페이지예요? 8페이지도 안 돼요. 선생님이 그 이상 어떻게 다 하겠어요? 몽골반점 해 가지고 하늘땅의 ≪천성경≫까지도 국가 책임자, 면 책임자…. 우리 책임자가 얼마예요? 5백 군데 가까이 되지요? 그래, 4천 권을 나눠 주려고 하니 모자랄지도 몰라요. 이제 왕 노릇을 하려면 도끼가 있고, 도끼는 찍어야 되고, 그다음에 뭐예요? 망치가 있어야 되고, 낫이 있어야 되고, 톱이 있어야 돼요.

몽골반점동족 결속운동

그러니 볼리비아 거기에 광물과…. 볼리비아라면 보릿고개? 볼리비아는 보리를 비벼서 먹어라 그 말 아니에요? 볼리비아, 비벼 봐라! (웃음) 그러니 광물과 자원 문제에 있어서 남미는 내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에도 대신 살 수 있으니 대번에 대통령을 시켜 가지고 내 손에 집어넣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말이 타당한 말이에요.

박구배를 끌고 다니는 것은, 지금까지 쫓아내야 할 사람인데…. 미국도 저 박구배를 쫓아내려고 야단했고, 남미도 지금 박구배를 쫓아내려고 해요. 우루과이에서 쫓겨나지 않았어요? 우루과이에 박구배 이름이 있어? 파라과이에 있지. 파라과이에 땅 사지 않았어?「지금 우루과이에서 아직은 버티고 있습니다.」

아, 버티고야 있지, 신 사장하고. 학교 지으라고 해서 그때 학교 지었으면 다 넘어갈 건데, 돈을 주고 학교를 지으라고 했는데 왜 안 했어? 그 통일 공장을 옮기기 전에 어디 옮길 수 있는 땅을 잡아 가지고 옮겨 놓으라고 했는데, 전부 다 고아가 됐어요.

그거 박구배가 다 준비해야 될 것 아니야? 그리고 아르헨티나에 땅 사려고 했는데, 우리가 수몰지 7천 헥타르를 샀지요? 응?「1천 헥타르입니다.」아, 그게 1천 헥타르인가, 7천이 아니고?「1천 헥타르입니다.」어, 그거 7천 헥타르를 사려고 했던 거예요, 육지까지. 조건을 다 걸어 놨어요, 그 4대권에.

선생님이 할 책임은 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후퇴해 있는 거예요. 현지에서 후퇴 않고 싸워야 할 텐데, 이제는 다 맡겨도 할 수 있게끔 다 조건을 세워 놨기 때문에 후퇴해 가지고…. 암만 해야, 우리가 잘못한 게 어디 있어요? 우루과이 어디에,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 내가 한 푼, 천 달러, 백 달러라도 가져왔어요?

이것들 법정투쟁을 해야 자기들…. 난 발가벗었는데 죄 없어요. 그렇지만 자기들은 있는 죄, 있는 누더기 보따리를 다 뒤집어씌워 가지고 그렇게 알고 때려잡으려고 하니 내가 발가벗고 여기 와 있어요. 왕권 대관식 33개 국에서…. ‘이야, 그거 흥태 잘했다!’ 그랬어요. 대관식 다 끝냈더라구요, 33개 국. 육대주 가운데서 남미가 다 했으니 미국도 그렇고, 세계가 다 이제는 하자는 대로 하게 돼 있어요.

그거 우리가 몽골반점동족 결속운동을 안 했으면 여기 한국 성씨들이 전부 왕관 대관식을 했을 것 같아요? 열두 지파를 몽골반점에서 해 나가니까 꼴래미 되겠으니, 부랴부랴 꽁무니에 불 달아 놓았는데 거기 뇌관이 터지겠으니 죽으나 사나 하고 다 해치우게 된 거예요. 손대오가 왕권 즉위식 할 수 있어? 박구배, 다 했나?

통반격파 하랬는데 버티고 꿈도 안 꾸던 패들 아니에요? 죽게 됐으니까 벼락이 없어도 다 순식간에 했어요. 안 했기 때문에 안 됐다는 거예요. 통반격파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 손대오! 박구배! 김효율! 가락 김씨는 군에까지 다 했어요. 면에서까지 다 했어요. 그거 알아요? 김효율!「예.」아나, 그거?「예.」다 끝난 거예요.

김봉호 그 양반이 가락 김씨로서 첫 번 24개 성씨 제1차 왕관을 내가 받아들이는 이런 식을 할 때 왔는데, 통일교회에 대해 욕을 퍼부으면서 자기 욕을 하니까 중간에 도망갔어요. 아, 일본에 있던 사람을 불러들여서 참석시켜 가지고 전체 앞에 내세워서 이번에 몽골반점동족을 중심삼고 가락지파 면을 중심삼고 다 했기 때문에, 신문에 내고 냅다 불라고 했어요.

곽정환보고 만나라고 했는데, 지금도 못 만났을 거라구요. 일본에 갔다면서 ‘아, 이거 일본 갔다 오면 만나면 됩니다.’ 그러고 있어요. 세상에! 상하?전후?좌우의 자리를 바로잡아 줘야 일을 처리해 나갈 텐데도 불구하고…. 그게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1천만 명이에요, 1천만 명. 그거 하나만 하더라도 그 사람을 대통령 시키면 대통령을 만들 수 있어요.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의 필요성

효율이, 어떻게 생각해?「예.」대통령 되겠나, 안 되겠나?「1천만이 단합하면 되겠지요.」아, 통반격파 다 끝냈어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지금도. 이번에 돌아와서 만나겠다는데, 그 사람이 퉁거리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깨져요. 다 끝나지 않았어요, 이제? 다 끝났지요? 나라 끝나 가지고 가인세계 전부 다, 사탄까지 굴복할 수 있게끔 초종교초국가연합, 12월 13일이에요. 그거 딱 어떻게 13일에 맞췄어요. 세 번째 계속하는 것을 13일에 맞췄다구요. 1월 13일이면 만 4년 넘어가는 해 아니에요? 5년 넘어가는 해라구요. 그거 다 끝나는 거예요.

2월도 14일이에요. 재미있는 것이, 우리 안시일도 5년 정월 초하루가 첫째 번이고, 2월 초하루가 세 번째라구요. 그거 알아요? 정월, 2월 달 들어맞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저게 어쩌면 이렇게 맞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수리적인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2월 1일이 안시일인 거 틀림없어요?「12월 31일 날이 안시일이었습니다.」12월 31일이야?「예. 작년 마지막 날이 안시일이었고요, 그다음에 8일 날이 안시일이었고, 그다음 16일, 2월 초하루가 안시일이었습니다.」그래, 2월 초하루가 셋째 번 안시일 아니야, 새해 들어와서?

어머니는 들어와서 그 안시일이 셋째 번 아니야?「네 번째입니다. 금년에 들어와서 8일, 16일, 24일 그리고 이제 2월 1일입니다. 사위기대 숫자입니다.」그런가?「예.」그러니 2월 초하루가 안시일이지?「예.」그러니까 전부 다 딱 들어맞아요. 3이라 해도 맞고, 4회라면 더 좋고.

이번에 청평에 모일 때 미국에서 온 사람들이 몇 명 왔더랬나?「아, 지난번에요? 한 30명 가까이 왔었습니다, 62명 중에서. 그렇죠? 한 30명 왔지요?」32명인가 그렇지?「예.」찾아봐요. 예수님이 나라를 찾아 세워야 할 그런 수가 되는 거예요.

그날 왔던 사람들이 다 ‘세배하러 잘 왔다.’ 하고 다 갔지?「그랬습니다, 아버님.」「아주 그중에 저하고 같은 테이블에 추성춘 의원이라고 방송 앵커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요 다음 23일부터 3차에 갑니다. 제가 그때 같이 가는데, 그 양반이 아주 좋은 사람들을 몇 사람 끌고 들어왔어요. 제주도의 우근민 지사, 그런 사람들 해 가지고 추성춘 씨가 미국 1차로 갔던 사람 아닙니까? 아주 아버님에 대해서 연구심이 많습니다. 일본 특파원으로 나가 있을 때에도 우리 교단을 찾아보면서 아버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래 가지고 이번에 갔다 오는 과정 이런 전후로 해서 아주 좋은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자기가 직접 몰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같이 한 번 더 가자고 그랬습니다.」이제는 다 몰고 들어와. 일본도 2천 명을 하면 다 끝나.「예.」

그래, 민단하고 요전에 2천 명 왔더랬지요? 자매결연을 하면 남북통일 기반을 닦을 수 있어요. 그다음에 탈북자를 씌워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 패가 되면 김정일에게 정식으로 미국, 중국하고 소련하고 회담시켜 가지고 이 사람들과 화합해서 ‘하나 만들어라. 선거고 무엇이고 다 총선 위에 하나 만들어라.’ 하면 하나 안 되겠어요? 싸우지 않고 하나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가 필요한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생각 없이 한 거예요? 엮어 가지고 한 줄에 꿰어 찰 생각이라구요. 그거 미국에서 등록했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 등록 부분을 여기 한국에 있어서 인정해 주소! 원본에 대해서 추가 부분을 한국 정부에 승인을 요청합니다.’ 해서 그것만 받으면 등록된 가치가 있는 거예요. 손대오, 알겠어?「예.」

뭐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그거 그냥 해 가지고 18개 국의 대사와 같은 사람이 우리 분봉왕이지요?「예.」분봉왕을 전부 다 임명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 나라의 대통령 위에서 조종하자는 거예요. 그 나라에도 그렇게 다시 등록하는 거예요. 그런 분봉왕이 된다는 거예요. 아벨유엔까지 첨부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유엔 법적 기준에서도 다 넘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지도층을 전도해야

그래, 선생님이 얼마나 고심했다는 게 이해돼요?「예.」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박정희 대통령이 그때 이랬으면 완전히 세계에 천재적 사람을 대한민국의 국비를 통해서 수만 명, 수십만 명을 교육시킬 수 있었다 이거예요.

그런 대학을 만들려고 했으면 대학을 언제 만들었겠어요? 안 그래요? 교육이에요. 교육할 수 있는 게 다 돼요. 박정희가 그렇기 때문에 자기 한명(限命)에 못 죽었지. 나 하자는 대로 하면 죽었겠어요? 죽었겠어요, 살았겠어요?「살았겠습니다.」죽지 않아요.

레이건도 저렇게 10년이나 엎드려 가지고 똥 싸다가 갔어요. 그 딸도 죽고, 다 죽었어요. 맥아더도 아들이 없고, 레이건도 아들이 없지요? 레이건 아들이 있어요, 없어요? 효율이!「레이건 대통령은 아들이 있습니다.」누구?「라디오 토크쇼에서 유명한 호스트를 하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아니, 누구 아들이? 레이건 아들이?「예, 레이건 대통령 아들입니다.」아들 있어?「예, 있습니다.」

그 녀석을 잡아 가지고 때려잡아야겠구만. 그거 전도해야 돼요. 우리 아버지 잘못했다고 현 정부가 들이대야 된다구요. 그거 있어? 정말이야?「예, 워싱턴 타임스하고 가깝습니다.」그거 해 가지고 현 정부 부시 가정을 뿌리를 파서 점령해 버려야 되겠어요.「상당히 유명한 라디오 토크쇼 호스트입니다.」

레이건이 전부 다…. 그때 선생님의 변호사가 누구였나?「닥터 트라이브도 있었고요, 여러 사람이 있었습니다.」몰몬교의….「그 사람은….」법사위원회 위원장이었지?「예, 그 사람은 세너터(senator; 상원의원) 해치라고….」해치가 레이건하고 편지를 30분 내에 있어서 특사를 12월 크리스마스에 약속한 내용이 돼 있는데, 그걸 알고 낸시하고 그다음 국무장관 하던 누구야? 그놈의 자식!「짐 베이커하고 낸시 밑에 마이크 디버라는 사람하고, 셋이 그랬습니다.」셋이, 마이클 디버가 대통령 시대에 전부 다 관리, 만나고 다 하던 인사 조정하는 책임자 아니었나? 중요한 이 세 사람이 반대함으로….

현진 군과 국진 군을 책임자로 세우고

특사로 나왔으면 싸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그 세 사람이 다 망쳐 놨어요. 그것도 딱 그래요. 여자 하나, 남자 둘이에요. 그거 조지 부시가 써먹지 않았어요? 응?「예.」더블유(W) 부시가 반대하고 아버지 싫다고 그랬는데, 그런 의미에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이번 왕권 대관식에 온 팔병신이 누구던가? 이놈의 자식!「봅 세너터 돌입니다.」돌이란 뜻이 무슨 뜻이야?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 같은 거라구요. 돌(doll; 인형)이라는 말이 그래요. (웃음)

그놈의 자식이 선생님을 잡아치우면 자기가 대통령 된다고 그랬어요. 선생님이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레버런 문을 깔아뭉개고 대통령 된다고 출마했던 자식 아니에요? 그거 이번에 와서 잘못했다고 다 따라 붙었더만. 때가 되니까 다 살겠다고 와 붙었어요. (콧노래를 부르심)

이번에 선생님의 아들인 국진에게 일본 맡기고, 현진에게 미국 맡겼는데, 교회까지 맡긴 게 아니에요. 경제분야예요. 그거 확실히 하라구요.「예, 저희도 그거 확실히 기록해 놨습니다.」그거 혼동하면 관리하는 데, 앞으로 있어서 지금 현진이가…. 총책임자 곽정환, 부회장이 누구냐 하면 현진이에요. 그렇지요?

일은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로 했지만 교회를 곽 회장이 맡고, 젊은 사람들 카프를 봉태까지, 그건 장년부 책임졌지만 그거 전부 다 휘하에 집어넣은 거예요. 카프를 중심삼고 젊은 세대와 하나될 수 있게끔 했는데, 그 체제를 변경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국진이도 신학대학원을 가라고 지금 내가 지시한 거라구요. 너는 머리가 좋으니까 통신 계통을 통해서 졸업할 수 있게 하라고 했고, 형진이도 지금 학교 졸업하려면 4년 이상 걸려야 돼요, 박사 되려면. 7년을 잡고 있어요.

형진이가 교회 책임진다고 해서 곽정환 위에 세우는 건가?「형진 님 말씀이십니까?」형진이 말이야. 앞으로 세 아들에게 이렇게 책임지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이야기한 게 임명인 줄 알고 곽정환 입장의 위까지…. 물론 그래야 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형진이가 교회 부책임자를 계속해야 할 텐데, 이게 짬뽕을 해 가지고 혼란하게 만들어 놨어요. 세상에!

경제분야를 지금까지 바로잡아야 돼요. 내가 경제분야를 벗어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완전히 벗어 놓아요, 이제는. 그래, 박구배도 경고를 수십 차례는 안 했지만 열 번은 넘지?「예.」두 형제가 오게 되면 너 감옥 간다고 말이야. 여기도 전부 다 손댈 거라구요, 한번. 잘했는지, 못했는지 전부 다 거쳐요.

미국만은 현진이가 총책임지고, 국진이와 둘이서 세계적 모든 전부를, 틀린 것이 있으면 둘이 의논하게 된다면 곽정환을 통해서 인사 조치까지 할 수 있게끔 지시한 거라구요. 학교 다니는데, 지금도 공부하기 힘들어 가지고 2월 14일에도 못 오겠다고 현진이가 그런 거예요. 이번에도 못 오지 않았어요?

아, 그런데 형진이가 교회 책임을 지니까 형진이는 카프(CARP)까지…. 황선조가 지금 참 곤란한 사람이 됐어요. 자기가 월권행위를…. 방을 꾸미는데도 뭐…. 그래 가지고 누구 부처끼리 왔다며? 어머니가 불렀어? 어머니, 간섭하지 마.

책임을 못 한 36가정이 많아

이제 경제분야도 어머니가 점점 간섭시키려고 그래요. 그러면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분야가 문제인데, 경제분야만 남아 있으면 통일교회 없어지지 않아요. 알겠어요? 단체가 죽지 않으면 안 죽는다 그 말이에요. 그 조치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박사학위를 하는 형진이가 본래는 역사과를 하다가, 1년 하고는 내가 이제 아버지인 줄 알고 신학대학원의 모든 선생들과 친했거든요. 자꾸 신학교에 들어오라고 해서, 그래서 내가 일부러 금년에 들여보낸 거예요. 1년 됐어요.

박사코스라면 석사 2년 하고 암만 머리 좋더라도 2년, 4년 가지고 안 돼요. 5년은 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잡고 있는데, 형진이가 책임지고 교회 체제를 한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선전하고 다 만들어 놓고, 본부에 방까지 만들고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듣고 나도 놀랐다구요.

효율이, 그런 것 알아?「예, 저도 보고할 때 들었습니다.」보고하면 그걸 확실히 가려 줘야 될 것 아니야? 응? 임자가 중요한 뭣이 있으면…. 이름이 효율이야, 효율! 효진이하고 하나돼 가지고 효자의 규율을 지켜야 돼. 효진이하고 하나 안 됐지? 응? 그거 효진이가 전부 알아. 아, 이거 효진이는 효율이가 있어 가지고 중간에 자기 갈 길을 막는다고, 자기 앞길을 막는다고 원수같이 그랬잖아? 지금도 그거 안 풀어 놨지? 해결됐나?

요전에 내가 ‘이 자식아!’ 하고 들이 목을 패 가지고…. 내가 손을 댔기 때문에 요즘에 뜸하지. 그때도 효진이를 세워 줬나, 효율이를 세워 줬나? 효율이!「제가 잘못했습니다, 아버님.」지켜 앉아 가지고, 뿌리를 들이대 가지고 조정을 해야 돼. 아, 이스트 가든을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 이사 간다고 생각했지? 그래, 안 그래? 아, 물어보잖아?「벗어난다고는 생각 안 했습니다만….」그럼? 효진이 피해 간다고 해서 간 거 아니야? 지금도 만나기 싫지? 가인 아벨이야, 가인 아벨. 자기도 몰라. 그 사람은 괜히 만나기만 하면 성 난다구.

아, 요즘에는 마음대로…. 선생님이 효진이 따라갈 것 같아요? 양창식이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양창식하고 황선조 중에 신학을 공부하는 데 철저히 한 사람은 양창식이에요. 아, 이런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지.

이제라도 효진이를 잘 구슬려. 지금 뉴요커를 양창식이 책임졌지?「예.」그러니까 효진이 편을 해서 슬슬 해 가지고 양창식처럼 조정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거 자기들이 전부 다 조정해야 돼, 내가 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36가정이 참 많이 잘못했어요. 박보희부터 잘못했어요. 원칙을 생각 안 하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가 그렇게 돼요. 박보희가 잘못 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무슨 말인지?

불란서의 1차대전이 끝난 다음에 회의하던, 히틀러라든지 회의하던 장소가 이름이 뭐예요?「베르사유 호텔입니다.」베르사유 궁전이에요. 그걸 내가 샀어요. 그걸 루브르 박물관에 지지 않게끔 결점 된 것을 수리하기 위해서 돈 1천3백만 달러를 지불했어요. 수천만 달러를 지불해서 샀었는데, 어렵다고 할 때 자기가 처분하겠다고, 구라파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내가 처분하면 천천히 처분하라고 했는데, 처분해 가지고 그 모든 돈의 수입을 자기 아들한테 맡겼어요.

세상에! 그게 화근이에요. 끝장을, 공금을 그럴 수 있어요? 나머지 내가 5백만 달러를…. 그걸 1천만 달러 이상 받기도 할 텐데 5백만 달러에 팔아 가지고 그 돈을 진성이에게 맡겨 가지고 그 구좌에 집어 넣었어요. 그래 가지고 그 돈이 날아가 버리고 없다구요.

또 진성이가 텍사스 농장을 8백만 달러 주고 샀지? 효율이, 아나?「예.」4백만 달러는 현찰, 4백만 달러는 빚을 얻어 가지고 샀는데, 그 텍사스 농장이 날아갔어요. 그 돈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여기 누군가? 김윤상의 처남인가? 사돈인가? 한훈택이 책임져 가지고 김윤상이랑 했는데, 전부 다 팔아먹고 도망갔는지 어땠는지,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몽땅 날려 버렸어요. 진성이가 변호사 아니었어요, 우리 교회? 그 내용 아나?「예.」그거 재판해하면, 돈 거취에 대한 것을 다시 변호사를 세워 재판하면 감옥 갈 녀석이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규칙에 대해서 효율이가 보고를 받았으면 나한테 이야기해야 될 것 아니야?「정확한 보고를 못 받았습니다.」그럼 받게끔 해야 되는 거지. 그런 무엇이 배후에 있기 때문에 인진이도 문제가 됐어. 그 녀석이 잘했으면 지금 대학교 총장이 됐을 거라구, 브리지포트.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 어떤 사람을 빼느냐

선생님이 생각 없이 뭘 하고 있는 줄 알아요? 지금 자기는 어떻게 생각하나? 이 총장 면하고 곽 회장하고 공동책임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1년 동안에 요전에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정리시키려고 한다고 이래 가지고 공동책임을 지게 했어요. 그다음에 후임을 누구 시켜야 되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공산당 때려부수라고 문성제?「예.」독일 법과대학에 다녀 가지고 머리가 좋고 다 그랬기 때문에, 거기에 철저한 사상이 있기 때문에 여기 와서 공산당을 방어하라고 조직을 만들었는데, 꿈이 달라요, 이놈이 욕심이 많아 가지고. 미래의 총장은 자기밖에 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별의별 부작용이 일어났어요. 이놈의 자식!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까지 졸업시켜 놓지 않았어요? 때 아닌 때에 욕망, 욕심을 부리면 모가지 달아난다구요. 선생님이 흔자만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효율이는 지금 우리 패들 중에 총장을 누구 시키면 좋겠나?「저희들이 어떻게 감히 누구누구 생각하겠습니까? 아버님이 지정하셔야지요.」

이제 세계시대에 들어와요. 그래, 열두 사람을 명예박사, 다음에 120명을, 세계의 이름 있는 사람을 전부 다 문 총재가 앞으로…. 선생님이 유엔에 있어서 평화의 왕 상을 탔어요. 평화 왕인가?「만국평화상입니다.」만국평화상을 탔다구요. 그건 노벨상보다도 이름이 놀라운 거예요.

유엔을 쥐게 되면 만국평화상, 노벨상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제 아벨유엔이 있으면 만국평화상을 노벨상처럼 세계적으로 하게 되면 그때 선문대학이든가 대학의 명예박사들은 전부 다 만국평화상 거기의 위원들이 될지 몰라요. 그거 준비해야 될 거 아니에요? 도둑놈 노릇, 헬리콥터 식으로 해 가지고 해 먹어요? 못 해 먹어요.

통일교회에서 불쌍한 사람이 몇 사람 있어요. 책임 다하기 위해서 불쌍하게 산 사람, 또 책임 못 해 가지고 쫓겨나서 불쌍하게 산 사람이 있어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 네 사람을 빼는데 어떤 사람을 빼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도 다 생각하고 있어요.

홍일식 박사도 잘못한 게 있어요. 내가 그렇게 돈까지 써 가면서 선거운동도 해 주고 다 이랬으면 자기가 총장이 돼서는 와서 인사를 해야 된다구요. 안 그래?「아버님께 찾아와서 인사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기억이 잘 안 나시는 모양인데요, 아버님 어머님하고 곽 회장하고 한남동에서 그때 진지를 안 하시고 차를 한 잔 하시면서….」그런 이야기는 안 했겠지, 이랬기 때문에 찾아와서 인사드립니다라고.「아버님께 감사하다는 뜻을 표현했는데, 아버님의 그 깊은 뜻을 저 자신도 그때는 깊이 몰랐습니다.」

자기로부터, 곽정환부터 알게 해야 돼. 그래서 자기가 후임자에 들어가 가지고 본격적으로 공작할 수 있었어. 내 말 알겠어?「예.」내가 그 자리에서 그런 말을 했단다면, 손대오를 고려대학에 들어가게 해서 문학박사로서, 학교가 총동원됐으니 부총장을 할 수 있는 자리까지 틀어쥘 수 있게끔 생각한 거라구. 그런 인사를 했으면 내가 틀림없이 놓치지 않고 그렇게 했을 거야.

자기도 몇 년 동안 놀았나? 몇 년 동안 손 못 대고 살았어?「아버님께서 많이 가르쳐 주신 기간이었습니다.」임자도 그렇지. 미국에 갈 때, 집이니 뭐니 다 팔고 갈 때, 부처끼리 와서 인사도 안 하고 집도 팔고, 보고도 안 하고 미국으로 가는데 먼저 가 버리지 않았어?「그때 아버님, 제가 전세로 살았는데요, 아이 엠 에프(IMF)가 와 가지고 세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갔습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나한테 보고도 안 하고 도망가 버리지 않았느냐 이거야, 그때. 세상에!

법정투쟁은 유리하게 이끌어 가야

그런 것을 다 선생님은 그렇게…. 여기 나이 많은 노 박사들이 미국에 갈 때 세 박사와 그 외의 박사가 또 누구? 이 무슨 도? 박사 있잖아?「이병도 박사입니다.」그렇지. 이병도 박사가 가기 전에 협회 입회원서 쓰는 것을 박중현을 시켜 가지고 현지에서 참석해 가지고 내가 받았어요. 고마운 것이, 그 이병도 박사가 ‘선생님, 이제는 내 갈 길을 정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거기서 아주…. 그거 내가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렇게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가운데서, 김은우 박사보다도, 이항녕 박사보다도 앞서요. 사람이 인륜도덕이 있는 거예요. 인륜 위에 천륜이 서는 건데. 세상에 자기 멋대로….

박보희가 그런 면에서는 책임 못 져요. 효율이!「예.」박정희가 무슨 연합회 회장 됐다고 해 가지고….「그때쯤 대통령 출마시켜 가지고 하는 도덕정치 뭐….」그 편지 온 거 뜯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도 갖고 있지?「예. 지금 보관해 놨습니다.」틀림없이 선생님이 자기 말을 들을 이야기를 했을 거라구요. 세상에! ‘내가 이렇게 되니 선생님 나에게 맡겨 주소.’ 선생님이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이에요? 자기들 말을 듣고 이 갈 길을 흔자만자해요? 뜯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거 지금 보니까 잘했어요, 못했어요?「예, 잘하셨습니다.」

이런 사건이 났을 때 박보희를 믿지 못했다면, 편지를 따 보았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나는 벌써 사건에 걸린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변호사한테…. 내가 변호사가 없지?「예, 정식으로는 없습니다.」통일교회 변호사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어?「미국에서 말씀입니까?」

아, 박보희 편지도 읽어서 선생님은 안 바꿔 준다고 귀띔이라도 해 놔야 된다는 거야.「그런 얘기는 안 했습니다.」그러니까 법정투쟁을 몰라요. 원수들이 공격하는 급소가 어디인지 모른다는 거지. 내가 그 주변에 대해서 대번에 고소하라고 그랬지? 고소하면 저렇게 들어가지를 않아. 끌고 가다가 끌어낼 수 있어. 지금 와서 보니까 ‘아, 그럴 수 있었겠다.’ 생각하지?「예.」

이번 사건도 그래요. 곽정환의 이 사건, 잘 걸렸다고 난 생각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이용하려고 했지? 이용해 보라구.’ 고소했나?「양쪽 다 법적으로 소송 수속을 하고 있습니다.」발표하기 전에 고소를 했어야 돼. 발표하기 전에 이야기했는데, 고소를 그렇게 했어도 발표한 다음에 고소하면 효과가 없다는 거예요. 재판하면 둘 다 걸려 넘어가요. 나한테 처리 문제를 법정에서 넘기면 내가 그 돈 다 내면 한꺼번에 다 잡아 탄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러면 재판 끝나겠나, 안 끝나겠나?

돈보다 교육이 중요해

효율이!「예.」말해 보라구.「예, 돈만 내면….」10년, 20년 걸리면 그 회사고 무엇이고 죽탕이 돼요. 대법원에서까지 싸우려는 거예요. 자기들도 기독교 전부, 정부 지금 현재 합해서 해 봤자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몇년 걸리고 난 후에는 누구한테 이 소유권이 결정돼요? 우리에게 오게 돼 있지.「그렇죠.」

아, 이번에 그 녀석들이 그렇게 안 했으면….「그렇습니다. 예, 우리….」우리 것인데, 너희들이 이렇게 만든 것 아니냐 이거야.「다른 데보다 백억 이상을 더 쓴 셈입니다.」그러니 나중에는 나한테 물어봐 가지고 해결 지어야 된다는 결론까지 간다고 나는 생각하고, 곽정환을 볼 때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백억이 낚시 밑감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 나는 그 돈 찾아도 그만이고, 안 찾아도 그만이에요.

아, 기독교가 걸려들었는데.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효율이, 어떻게 생각해? 재판 끌고 나오면, 한 5년만 걸리게 되면 나중에 어떻게 되겠나? 엉망진창이 되기 때문에, 누가 결정을 해 줘야 돼요? 내가 해 줘야 된다구요. 주인이 난데, 너희들이 사기 쳐 먹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몽땅 뒤집어쓰고, 그 중간 회사도 걸려 들어가는 거라구요. 이쪽 해도 되고 저쪽 해도 되고, 틀림없이 양발이 걸렸다구요. 그거 알아보라구.「예.」

그거 난 걱정도 안 해요. 세상 같으면 밤잠도 안 자 가지고 뒤넘이치지. 돈 백억이 어디예요? 그건 팁으로 줘요, 팁.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어수룩하고 다 이래 가지고 이렇게 막 그저…. 어디서 누구를 만나게 되면 무슨 통일교회 교주가 말도 막 해요. 점잔 빼고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입장이지만 말이에요. 권위가 뭐야?

이번에 무안군수라는 사람을 대해 내가 반말을 하고 ‘군수 해 먹기 힘들겠구만. 얼굴 잘생겼다.’ 그랬어요. 아, 그거 땅 사야 되는데, 만년 군수 만들고 전라남도 도지사 만들 수 있는 것은 다 되는 거예요. 4백만 평이면 만 평씩 하게 되면 몇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나?「4백 명입니다.」4백 명이지?「예.」3천 평씩이면 얼마야?「그러면 1천3백 명이 조금 넘습니다.」완전히 그 지역 사람들 교육만 해 놓으면, 똑똑한 사람을 주인 만들면….

(손주님 나오심) 야, 야, 야, 야- 하하, 오라, 오라, 오라. 엄마, 어, 야야, 깼구나. 조는 것을 깨워 왔구나. (웃으심) (손주님과 놀아 주심)

이제 열 시면 헬리콥터가 올 텐데….「열 시에 와요? 여덟 시에 안 오고? (참어머님)」열 시! 여기도 헬리콥터 행어(hanger; 격납고)라는 것을 한번 만들지 왜 안 만들고 있어?「예,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곧 날이 풀리면 하겠습니다. (신달순)」빨리 후닥닥 만들지. 가리고 비닐로라도 해 가지고 탁탁탁탁 해 놓고 해결해서 만들면 되지. 정식으로 짓는 것은 한 몇 개월 걸려야 될 것 아니야?「그리 많이 안 걸리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돈을 내가 다 지불했다구.「예.」세부 지불했어, 다.「예.」일하는 것 보면 선생님 마음에 안 맞아. 일주일 이내에 후닥닥 해 버리지, 왜 그렇게 끌고 있어? 아, 여기 보라구. 비행기가 여기까지 오고 왔다 갔다 하면 세 번씩 왔다 가는 비용이 얼마나 나가? 조종사들은 집에 가서 자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김정범도 그래. 자기 생각만 하지, 전체 자기 주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나 생각도 못 해.「어제는 출장 준비 해 가지고 오라고 그랬었는데요.」

아, 출장 준비나 무엇이나 내가 가 있는데 그걸 지켜야지.「글쎄요, 그래서 여기서 잘 준비….」출장 준비는 무슨 준비?「파일럿들은 여기서 자고 하려면….」뭔가? 잡아 씌울 수 있는 비닐 천막 같은 것, 천막도 필요 없어요. 잘 뉘여 세워서 돌 네 개만 갖다 놓으면 비 오고 눈 오면 다 흘러가게 돼 있는데 매번 돌아가겠다고 생각해요. 그 사고방식을 빼 버려야 돼요.

이태원 상권 활용 방안

내가 미국에 가서 우리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외부 사람 비행기 빌려 주는 그 일정대로 계산해 가지고 내가 비행기 값을 반드시 지불해 주고 있어요, 그게 미국 회사니만큼.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어저께도 여기에 내려 가지고 2백만 원을 줬어요, 내가. 너희들 수고한다고, 누구한테, 주 사장한테 보고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 대신 이것이 한 3년, 4년 되면 지방에 가 가지고 집 살 돈도 예금해 뒀다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고마운 걸 몰라요.

그 비행기, 우리 헬리콥터 뭐 나랑 그 조종사 두 사람이면 그만이지, 네 사람씩 타고 다녀야 돼? 효율이!「안전을 위해서 그런다고 하니까….」아, 법이 어떻게 돼 있나 물어보는 거야. 네 사람 안 탄다고 안전이 뭐 어떻고, 탄다고 안전이 뭐 어떻고 그래?

비(B)29도 두 사람이 조종하면 그만인데, 헬리콥터가 뭐이게 세 사람, 네 사람 공짜로 타고 다니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안 알아봤나?「이야기를 몇 번 했습니다.」뭐라고?「자꾸 안전을 강조해서….」누가 그래? 누가 안전을 강조해?「이번에 주 사장이 오면 다시 한 번 제가….」아, 주 사장이고 무엇이고….「정식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김정범 사장이 그렇게….」김정범이고 뭣이고 따 버리면 되잖아? 자기가 안전에 뭘 한 거야?

자기가 여기 통일항공 책임자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윤기병이 암적 존재라고 여기는 거야.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 아니야, 그게? 책임자라고 자기가 타고 다닐 것을 알고 그래, 윤기병이 타면 모를 텐데. 윤기병이…. 세상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 책임자 해 먹을 만한 놈이 없어요. 내가 있으니 그렇지.

여기도 뭐 신달수?「예, 달순입니다.」달순이?「예.」시 시(Central City) 판에 갔으면 이사장까지도 권고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금 긋고 보고해 주길 바랄 수 있는 이런 권한까지 있어야 앞으로 계획할 수 있는 권위가 서는 거야.「예, 이제 거의 자리 잡혔습니다.」이거 내가 지나간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야?「예, 그렇습니다.」유명한 거리의 지분이라든가, 이태원 말이야.「예.」이태원 자본 그 많은 페이스를 몇 달씩 그렇게 놀리고 있어. 그 사람들에게 3분의 1을 공짜로 빌려 줘 가지고 하면 나가래도 안 나갈 텐데….「처음부터 그걸 트라이를 안 해 봤더라구요.」

아, 글쎄, 내가 이야기한 대로 3분의 1이라도 당장에 들어오라고 해서 집어넣어 주면 나가래도 안 나간다구, 이 사람아. 다 들어오게 돼 있는데, 머리가 그러니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그거 이태원 자본이 얼마나 복잡하겠나?「예.」제작하는 물건을 어떻게 관리해? 그건 그냥 거기에서 제작 공장을 만들고 우리는 간판을 붙여 가지고 물건을 갖다 나눠 주면 되는 거 아니야?「예.」나눠 주면 이(利)를 안 먹고 1년 해 주겠다 하면 다 옮겨오게 돼 있지.

세상에서 그러면 전국에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을 만들어서 조직적인 부품을 국가에 있어서 모집을 해요. 미국 사람이 이태원에 와서 사고 싶은 물자가 무엇 무엇인지 예상해 놓으면 만들어 놓고 싸게 해 줄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이래 놓으면 세계의 유명한 네임 밸류(name value)가 붙은 그 모든 브랜드를 우리가 한국에서 만들어 팔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야, 그러면 우드베리(Woodbury; 미국 뉴욕에 있는 명품아울렛) 같은 회사를 내가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우드베리 같은 것을. 그냥 그대로 그 자리에서 우드베리 대신 공개에 부쳐 가지고 우리 호텔이 될 텐데, 거기 넓은 광장이 있잖아요? 정부를 통해 가지고 넓은 광장, 그 아래에 지하철이 있더라도 위에 사 가지고 상점을 만들어 팔아먹을 수도 있을 터인데, 광장이 전부 다 우리 것이 될 터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어때?「아버님이 지시하신 게 맞습니다.」나,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지시를 한 거야.

통일교회 사상이 무서워

어제도 그래요. 낚시대회가 이제 세계적으로 큰다구요. 올림픽대회가 문제 아니고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문제 아니에요. 이걸 가만 둬두고 볼 때, 박상권도 자기가 집을 지었으면 지금 포드 차가 있는 거기에 방 하나 내줄 만한 데 말이에요. 동료들 가운데서 이래 놓으면 거기라도….

윤태근이 외교 능력이 있으면 그걸 타고 앉아야 할 텐데…. 아, 이북까지 갈 수 있잖아, 윤태근? 3차쯤 되면 이북에 가서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러면 그 비행기 판매해서 타고 다니면 박상권이 짝짝이 돼야 할 텐데….’ 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거 다른 데서는 비싸게 하더니 자기들끼리는 세금 안 내니까 돈 못 받겠다고 해서 다른 데로 비켜 가는 사상이 틀렸다 이거예요. 손해를 보더라도 자기끼리는 하나돼야 돼요. 자기의 본부가 있으면 옆에 붙은 것은 지점이 되고, 곁집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클 거 아니에요?

그래서 박구배까지 내가 소개해 주지 않았어요? 어저께도 이야기했는데, 박구배도 수산사업을 하니까 윤태근을 중심삼고, 박상권을 중심삼고, 그다음엔 황선조, 곽정환까지 잡아넣을 수 있어요.

금년에 무슨 대회예요, 그게? 평화 뭐예요? 피스킹컵 세계낚시대회, 세계낚시대회가 나예요. 이건 축구대회지.「축구도 있고, 낚시도 있고 그럽니다.」낚시대회는 대만에서 하지만, 이게 판을 짜 들어가는데, 머리 있는 녀석은 서로가 문을 열어 제끼며 내가 그걸 책임지고 방을 얻어 가지고 하겠다고 할 텐데 신청하는 녀석들이 없어요.

여기 신달순도 장사 센스가 없어. 내가 한번 이야기했는데, ‘아이고, 전부 다 회장하고 인사해야 되겠습니다.’ ‘아, 선생님 말씀이 이런데 이렇게 해 줘야 되겠습니다.’ 왜 못 해?「아버님이 말씀하신 이태원 상가 그쪽하고, 이쪽 극장이 있는 영프라자하고 통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이 통로가 없으면 만들면 되잖아? 그 옆구리 구멍을 뚫고 다 할 수 있다구.「예, 그렇게 이번에 하기로 지금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그것만 되면….」

그 설계니 무엇이니, 그런 예상이 없어 가지고 앞으로 그 이상 큰 서울을 어떻게 요리할 거야? 서울을 요리할 수 있는 정치하는 사람, 경제 하는 사람, 국회의원 하는 사람을 전부 다 불쏘시개 해 가지고 우리 상점 분점을 만들어 가지고 팔라고 하면 되잖아? 응?「예.」

우리가 공장에서 떼 오는 거 가지고, 은행에 1퍼센트 절반 절반 해 가지고 거기서 물게 하게 되면 거기서 장사시키면 될 것 아니야? 아, 그 20년이고 30년이고 호텔을 빌려 줄 거야? 몇 년 걸려, 몇 년? 신세계 말이야.「신세계 아직 16년 남았습니다.」16년을 기다릴래? 신세계 그 여자 책임자를 잡아다가 교육해 가지고 1년도 안 가 가지고 이양 받을 수 있는 길도 있는데….

우리 사상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대가리 크다는 녀석들이 가 가지고 열흘 동안에 돌아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서로 찾아뵙겠다고 경쟁하잖아요? 그게 장난이 아니라구요. 그런 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조야가 반대하는 환경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까지 눌러 가지고 대통령하고 더블유(W) 부시를 통해 가지고 자기가 참관한다고 했기 때문에 가만있었던 거예요. ‘좋아! 우리 대관식 끝나면 돼!’ 나타나고 안 나타나고가 문제예요. 그 일을 하는 거라구요. 그거 잘했나, 못했나?「잘했습니다.」

통일교회서는 참 잘했다구요. 미국으로 볼 때는 잘못했다고 그래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인정해야지. 인정해야 된다구요. 대관식을 세 번씩이나 한 것을,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를 움직이는 그 국회에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부정하면, 그 부정당하는 사람들이 미친 녀석들이지. 이제 들이 까 버리려고 그래요, 전부 다.

까 버리면 싸움할 수 있는데, 양창식이 할 거야, 효율이가 할 거야, 누가 할 거야? 외부에서 사람을 끌어들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언론계에서 싸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곽정환 같은 사람은 건의하랬더니 건의도 못 해요. ‘앞으로 어떻게 해?’ 하면 ‘나,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그러면서 하늘의 비밀을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으니, 나 혼자 다 해 놓고 해도 하지 못한다구요.

때가 되면 때에 대한 대비를 해야 돼

이제부터 곽정환에게 돈이 필요 없고, 돈 한 몇백만 달러 줘 가지고 일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 황선조 같은 사람도 지금 뭐 돈 쓴다고, 도적질한다고 별의별 소문을 내가 다 듣고 있지만, 그 사람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전라도에서 그 환경적 여건, 가정도 보니까 브로커를 한 역사적인 간판을 갖고 있어요. ‘이 사람을 세우게 되면 전라남북도 내가 감정하는 대로 틀림없이 시니 도니 움직인다.’ 했는데, 그렇게 돼 있더니 경상도까지 끌어넣고 서울까지 다 끌어넣어 다 끝내지 않았어요?

그래서 모였던 사람들을 앉은 자리에서 축복해 주고, 반대하는 녀석도 없이 죽은 사람같이 조용해 가지고 고요한 가운데서 다 끝내지 않았어요? 한 사람도 반대 안 했다구요. 효율이, 그런 말 들었어?「예, 보고 들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선생님이 바보같이 멍청하게 앉아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통반격파 못 하는 이놈의 새끼 껍데기를 벗겨 주려고 했어요. 김봉태도 자기가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딴 사람을 내세우니 섭섭했을는지 모르지만, 섭섭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고방식이 틀렸다구요. 이제는 여기 책임자들도 다른 사람을 데려다 시킬 거라구요. 남북통일국민연합, 여성연합, 통일교회를 봐 가지고는 세상을 몰라요.

이제 돌아가면 인사 조치를 하려고 했는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거국적으로 말이에요. 이 썩은 사상을 가지고 있는 패들은 시험 치지 않으면 못 해 먹어요. 이제는 때가 돼 오니까 때에 대한 대비를 해야 돼요. 우리 사람을 가지고 세계를 치리 못 해요. 시 아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을 잡아다가 써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통일교회가 순식간에 세 그룹만 하면 말아먹어요. 케이 지 비(KGB)하고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없애 버리려고 했지만, 3년 이내에 결판 다 지어 가지고 케이 지 비와 시 아이 에이가 내 말대로 해서 소련의 7천 명을 교육하고, 미국에서 4천 명 이상, 소련 내에서 3천 명, 7천 명을 교육해 가지고 야당이니 무엇이니 케이 지 비(KGB)의 비밀 비디오까지….

박보희한테 물어봐요. 그 부책임자가 비디오를 갖고 와 가지고 ‘선생님 소련을 앞으로 지도하려면 절대 필요한데, 이것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준비할 비디오 둘입니다. 소련의 비밀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고 준 것을 내가 금고에다 집어넣지 않고 박보희한테 맡겨 놨더니, 어디 갔나 모르겠어요. 그거 팔아먹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한상길 데데한 사람도 지금…. 유광렬 그 사람 앞에 이 원고 짐 보따리를 맡기고 선생님이 밤잠 잤겠어요? 피난 보따리를 방도 없어 가지고 어디 가서 곁방에 끌고 다니고…. 끌고 다니는 것이 무슨 캐비닛 같은 데 집어넣은 것도 아니에요. 침대의 시트 같은 것에다 매 가지고 끌고 다니는 이 원고가 얼마나 위험천만해요? 그걸 한국의 책임자들, 김영휘 누구 누구….

황환채 같은 사람은 협회 법까지 만들라고 해 가지고 사람까지, 변호사까지 대 줬는데, 못 하게 되면 이러 이러한 단체 해 가지고 참고해서 하라고 했는데 그걸 못 해 놓아서 이렇게 망쳐 놨어요.

국가 군사력 강화에 도움을 준 통일산업

통일산업에 있는 국장이라는 녀석들 여덟 사람에게 내가 상점, 소공장을 만들어 줘 가지고 세간 내 줬어요. ‘벌어먹고 살고, 여기서 선반 같은 것도 너희들이 만들어서 납품하면 밥 먹고 살 거야.’ 이래 가지고 전부 다 해 주고 통일산업 살리기 위한 법을 만들고 했는데, 법도 만든 거 다 망쳐 놨어요. 그 녀석들 3년도 못 가서 다 팔아먹었어요.

큰 기업의 과장이나 국장급이 되게 된다면, 대학을 나온 전문 요원들이 15년 이상 근무해야 국장이 될 텐데, 이 소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들이 자기가 국장이라면서 국장회의에 갔다 오더니 갔다 와서…. 단어만 해도 콘사이스(concise; 사전)가 하나 된다구요. 3만 개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도 모르고 갔다 와 가지고 ‘너 뭘 했느냐?’ 하니 입 딱 다물고 선생님이 말할까 봐 도망 다니던 녀석들이에요. 그러면서 그 과장급은 ‘아무개는 국장을 시켰는데 나는 왜 국장 안 시켜 줘?’ 이러고 있어요.

청와대 제2경제 책임자 그 이름도 다 잊어버렸어요, 지금. 새로 경제개발 5개년계획인가 할 때에 세계 각국 나라에 있어서 공장 기계제품은 외국제 제품을 쓸 때, 우리는 자체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그 경제 제2책임자가 와 가지고 보고는 ‘아이고, 외국제는 하나도 없구만요.’ 그런 거예요.

아, 독일 기술자들이, 벤츠를 만들고 비 엠 더블유(BMW)를 만드는 회사의 과장까지 와 가지고 그걸 보고 놀라 자빠지고 있는 판인데, 그걸 알아, 이놈의 자식들? 그걸 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를 했고, 나랏돈을 써 가지고 나라 망치는 것 보기 싫다면서 그걸 분해해 가지고, 역설계를 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만든 것을 뜯어 보니까 어느 수준에 가니 틀린 게 많아요. 속여먹고, 하나하나 뜯어 가지고 수십만을 팔아먹고 있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벌컨포 같은 것도 그래요. 벌컨포 만들어서 무슨 이익이 나요? 탱크에 설치해 시사(試射)한 총까지 내가 다 만들어 준 거라구요. 탱크까지 1천 대 가까이 썩어 나는 걸, 독일 탱크 회사를 사 가지고 전자시설을 가지고 8백 대를 내가 고쳐 주고 새로운 탱크를 만들 계획을 다 해서 국방 분야의 현대 패들, 그다음에 뭐? 김우중 패 뭐?「대우입니다.」대우, 이 녀석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거기 대포 같은 것은 틀 장치를 만들고, 총신을 만들고 나누어서 해 먹던 것을 우리가 전부 다 해결하고 나가니까 큰일났거든.

벌컨포 만들 때 얼마나 반대했어요? 미국에 가서 그거 알기 위해서 문 사장이 얼마나 불쌍해요, 천대받고? 비위도 없는 사람이거든. 그렇게 산 사람인데, 얼마나 꼬장꼬장하고, 내가 한마디하면 밥을 안 먹고 앓는 사람이에요. 몇 번씩 보내 가지고 교섭을 한 거예요. 그거 실제 기계를 제작한 요원까지 해 가지고 해도 안 가르쳐 줘요. 가르쳐 줄 게 뭐야? 국가 비밀을 알려 주게 되면 모가지, 형장에 총살당하는데.

그러니 80퍼센트는 알지만 최후의 20퍼센트는 안 대 주면 별수 없어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들은 강선(腔線)을 이렇게 쳤지만 우리는 거꾸로 쳤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기반 닦은 그 통일산업이 군수산업의 중심 노릇을 해서 돈 벌 수 있는 거예요. 외교 능력이 있었으면 상공부를 타고 앉아 가지고 이 포를 만드는데….

내가 여기 미국에 드나들 때 일화의 3층 건물 철근 묶는 것도 내가 배워 가지고 가르쳐 줬구만. 그걸 못 한다는 거예요. ‘못 할 게 어디 있어? 돈이 많아, 이놈의 자식들아!’ 그거 3배 이상 줘도 안 된다구요. 그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3층까지 지어 놓고 일화제약을 궤도에 올려놓고, 다 이래 놓고 떠나게 될 때 105밀리미터 포 완전히 만들어 줬어요. 그래 가지고 국방부에서 외국의 주문을 받아낼 수 있게끔 조치를 다 해 놓고 갔던 거예요. 제약회사가 총을 만들어? 그거 미친것들이지.

여성 호신용 총기의 제조

선생님이, 내가 그렇게 고생하니 국진이가….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총을 내가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고 혼자 총 만드는 잡지도 한 3년 들어가더니 설계를 해 가지고 ‘아버지, 걱정 마소. 내가 총 만듭니다. 피스톨(pistol; 권총) 만들겠습니다, 세계에 없는 피스톨.’ 하면서 설계를 가져오는 거예요.

참, 내가 놀랐어요. 이야, 혼자 공부해 가지고…. 설계법이라는 것을 내가 어느 정도 볼 줄 아는 거거든. 틀림없이 만들어 놨어요. ‘이젠 어떻게 할 거야? 너 공장 만들어 줘?’, ‘아니, 공장 필요 없습니다. 선반 하나 있으면 됩니다.’ 자동 선반, 우리로 말하면 반자동식 선반 하나 주면서 ‘만들어 봐.’ 했더니 깨끗이 부속품을 깎는데 틀림없는 거예요. 만들지 않아서 그렇지. 만들게 되면 함부로 내돌리지 말라는 거예요. 특허를 내야지.

그래 가지고 국진이도 아버지가 그렇게 심려를 하는 것을 보고 자기가 결심해 가지고 몇 년 동안 연구해서 그 피스톨을 만든 거예요. 지금도 유명하잖아요? 손안에 들어갈 수 있어서 여자들 핸드백에 넣어 가지고 보신용으로 쓸 수 있어요.

그 1인치, 요거 총대만 잘라 버리면 돼요. 그 1인치를 길게 한다는 것은 그 조건을 해 가지고 암만 해도 그 이상 만들 수 없다 하는 평이 나요. 그래, 그 이상 다 만들어 놓고 1인치 길게 했으니까 이만큼 나올 뿐이지. 그건 잘라 버리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자 핸드백을 중심삼고 하얀 손수건 하나에 싸서 넣어 놓고 ‘이건 지갑이니까 이렇게 쌌으니 기다려라.’ 해 놓고, 테러범 같은 것을 만나면 열고 다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건 세계 여성들 호신용으로 팔아먹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국진이는 그거까지는 생각을 안 해요. 착착착, 실리주의자라구요. 몇 개 받아 놓았으면 몇 퍼센트 그냥 그대로 이익이 나면 10년, 20년 가게 되면 뭐 이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국진이를 보면 ‘야야야, 이 녀석아! 너 지금 싸움이 난 게 뭔지 알아? 미국하고 소련이 무기 파는 경쟁을 하는 두 나라가 돼 있어. 알겠어? 소련이 팔아먹으면, 미국이 빼앗겨 버리면 세계 전쟁에 진다는 간판뿐이니, 무기 팔아먹는 경쟁을 하기 때문에 세계의 원자탄까지 팔아먹는 거야. 이래서는 안 되는 거야.’ 했어요. 그런 나라 세 나라, 네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내가 이제 총을 만들어 가지고 군수산업을 만들 수 있어요. 우리 통일산업에서 곡사포니 뭐니 다 만들 수 있어요. 만들어 가지고 완전히 미국의 제1, 2, 3 무기 만드는 공장 중에 ‘야, 국진아! 내가 제2공장을 사 줄 터인데 연구해.’ 아, 이거 3년 동안 연구해 가지고 ‘아버지, 현찰 3천만 달러만 나에게 주면 이거 인수하겠습니다.’ 세상에! 시키긴 내가 시켰지만, 내가 돈 3천만 달러가 어디 있어?

그래, 내가 말은 못 하고 이러니까 국진이가 그거 보고 ‘다음에 해도 됩니다.’ 그래서 ‘그럼, 내가 여기서 그 가운데 중간에 다리 놓을 수 있는, 총을 네가 사고 싶고 만들고 싶은 게 뭐냐?’ 하니까 기관총이라는 거예요, 최고의 기관총. 5백 미터 이상도 갈기는 큰 이름 있는 총, 내가 그거 1백만 달러를 주고 사 줬다구요. 이래 가지고 잊지 말고 연구하라고 했어요.

그다음에 그보다 좀 큰 공장, 3천만 달러를 내가 준비할 테니까….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이 기술을 중국하고 우리하고…. 알겠어요? 중국이 앞으로 문제예요. 중국이 저러면 살길이 없어요, 앞으로 식량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세계는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서 남미니 무엇이니 내가 염려하는 것을 따라온다고 봤던 거예요. 그렇잖아요? 나 따라 다니고 있어요.

파나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준비했으니 파나마를 점령해 가지고 파나마 군대까지 파병하면 완전히 미국 놈들 쫓겨나게 돼 있어요. 파나마만 막아 버리면 중국 군대들이 짓고 있으니 남미까지 들어오면 40일, 50일까지 전쟁을 못 해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군수산업을 해서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같이 총 만들어 팔자!’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브라질까지 하는 거예요. 브라질 자동차 공장, 그때 내가 7천만 달러만 있었으면 브라질 자동차 공장, 벤츠 공장을 인수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 거 알아? 효율이!「예, 기억합니다.」

기가 차요. 혼자 그랬는데, 나라가 있으면 무슨 짓이야 안 했겠어요? 지금 비행기도 현재 우리가 프로펠러 비행기를 스위스에서 지어 왔지요? 그거 만드는 거 문제없어요. 엔진만 하나 갈아치우면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부속품 다 만들거든.

그래서 통일산업에서 프로펠러 비행기까지 네 대를 만들었는데 그거 어디에 치웠는지 모르겠어요. 두 대인가 네 대를 만들었어요. 그거 알아요? 이 통일교회 패들이 그런 걸 몰라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밥 먹고살았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우리 사상만 교육하면 정보를 통해 세계 꼭대기에서 일할 수 있어

미국에 가서….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혼자 가서 미국을 타고 앉아 가지고 종교계를 주머니에 처 넣고, 정치계를 처 넣어 가지고 그거 다 이루잖아요? 이번 대관식이 그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초종교초국가연합에서 대관식 했는데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미국이? 할 수 없게 돼 있다구요.

이제 문 총재는 자기들이 때려서도 못 잡게 돼 있고, 암살도 못 하게 돼 있어요. 대번에 알게 돼 있다구요. 언론기관이 정보를 자기들보다 먼저 알기 때문에, 누가 이 일을 시작하는 그것까지 탐구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흥신소를 만들려고 생각하잖아요? 흥신소가 뭔지 알아요? 박구배, 흥신소 뭔지 알아?「예.」경찰서에서 범죄자를 형사사건으로 취급하는 것처럼 사건을 취급하자는 거예요. 전세계의 신문사가 그렇게 사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사찰은 하지만 조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구요.

정부 꼭대기에서, 세계적인 케이 지 비(KGB)와 시 아이 에이(CIA)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세계적인 흥신소를 만들게 되면 정부하고 통해 가지고 해서 거기서 우리가 사상만 딱 교육하면 세계적인 정보를 우리가 다 알고 세계 꼭대기에서 뭘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사상적 가치관이 얼마나….

지금 탈이데올로기 시대라고 말하잖아요? 그 해결 방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소련과 민주주의세계와 싸워서 시 아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까지 타고 앉은 거기서 왜 못 만들어요?

미국에서 내가 소련부터 전부…. 이 고르바초프 때 내가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대회 끝나고 돌아설 때 15분 전에 그쪽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5분간 이야기하자는 거예요.

그 답이 뭐냐 하면 ‘내가 꼭대기서 왔습니다.’ 하는데 문교부장관이 왔더라구요. 묻는 것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가 나쁜 줄 아시는 문 총재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우리 케이 지 비KGB)가 8년 전부터 통일사상을 연구했습니다. 이 사상만 가지면 공산당은 없어지는 것을 압니다.’ 해 놓고는 ‘그래, 공산당을 죽여 놓고는 살려 줄 수 있는 대안이 있습니까?’ ‘있고 말고! 너희들 3년만 나에게 맡겨 봐라.’ 한 거예요. ‘알겠습니다.’ 그거 전부 녹음해 놨어요. 그 녹음 테이프 걸려 있는 그걸 지금도 빼내라면 빼낼 수 있을 거예요.

이북에 가 가지고 정권 이양식을 다 했어요. 그거 알아요? 효율이!「예.」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게 무슨 미친 놀음이에요? 모가지 달아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역사를 두고 보면 소련에 가 가지고도 그렇고, ‘여기 온 것도 그냥 레버런 문이 간판 떼기 위해서 온 게 아니구만.’ 벌써 인정하는 거라구요. 그런 사실을 다 모르겠어요? 다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김일성을 면회 못 해? 뭐 면회 못 하나 두고 보라구요. 그렇지만 너희가 나를 잡아죽이지 못한다 이거예요. 면회할 수 있는 약속 밑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면회했어요. 다 하고 돌아왔지만, 면회 안 시킬 수 없어요. 우리 언론기관이 있기 때문에 긁어 대는 거예요.

중국도 그래요. 우리가 선생님의 80세 대회를 하고 중국을 방문한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중국을 중심삼고 금후의 세계 정책에 대한 모든 미국의 정책, 구라파 자유세계의 정책에 대한 회의를 하게 돼 있는 거예요. 거기서 군사전문가들을 중심삼고 다 교육했어요. 박보희가 수고했어요.

그 사람도 가만히 엎드려 있어 가지고 지금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 자기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이 자기 말을 들을 줄 알고. 통일교회가 자기 뿌리가 돼 있나? 그래, 갑자기 돈이 필요하지. 내가 도와주지 않을 것 같으니까 별의별 수단을 다 하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 배후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단련받은지 몰라요. 효율이는 알지?「예.」누구보다 손해 본 사람이 나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아는 사람은 입을 열어 가지고 혓발을 놀릴 수 없어요. 혓발을 빼 버리고 입을 째 버려야 된다구요. 내가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이야? 요즘 학교도 그렇잖아요? 문 총재는 쓰다가 밟아 버리지 않는다고 말이에요.

모든 면에서 주인 되시는 참부모님

앞으로 홍일식 박사가 어디로 가서 죽을 거야? 고려대학이니 무엇이니 상관이 없어요, 다. 서울대학은 어디로 갈 거예요? 그때 선생님이 역사가 증거할 재료를 남기지 않았으면 문 총재가 세계의 공산당, 미국과 싸우는 것을 누가 믿어요? 한국에서 싸웠으니까 한국 출신의 기사를 중심삼고 그 이후에 게재되는 기사를 써야 되겠기 때문에 ‘문 총재는 이러이러한 일을 하다가 할 수 없어서 미국 왔습니다.’ 이래 놓고 조사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조사하는 방법이 그래요. 줄 세워서 쭉 다 하잖아요? 그거 뺄 수 없어요. 뺄 수 없으면 재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게 다 만들어 놓고 간 거예요. 미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캐나다로 들어가는데 다 공산당이 막아 놓은 거예요. 죽을힘을 다해서 12월 18일에 들어갔지요? 1971년 마지막에 말이에요. 12월 18일에 들어가지 않았어요?「예.」그때 리틀엔젤스가 마지막 공연하고 그럴 때 내가 참석하고 다 그랬지만 말이에요.

리틀엔젤스가 뭐예요? 소련과 미국의 조야에 문을 연 거예요. 그랬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막아 놨어요. 왜? 그 아이들 공원을 주었으니, 중고등학교가 필요하니 중고등학교 하나만 주게 되면 그 공원을 우리에게 주고 그 이상의 것을 할 수 있어요. 뻔하니까 보이콧(boycott; 반대) 해 가지고 해외공연까지도 막아 버린 거 아니에요?

그래, 정치가들은 믿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이제는 여러분까지도 내가 믿을 수 없으니 누굴 믿어요? 내가 날 믿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이제 날 믿을 수밖에 없어요. 내가 믿고 내가 주인 노릇을 해야 되는 그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내가 주인이지 누가 주인이에요? 어머니가 주인이에요? 곽정환이 주인이에요? 양창식, 유정옥이 주인이에요? 그다음 누구예요? 황선조가 주인이에요? 그렇지요? 모든 면의 주인이 나 아니에요?

세상에 그렇게 일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유치원이면 유치원 선생 계열이 다르고, 소학교 선생 계열이 다르고, 중학교 선생 계열이 다른 거고, 대학교 선생 계열이 다른데, 몽땅 혼자 했으니 죽을 고생 안 했다는 말은 성립이 안 돼요. 이거 배까지 늙어 가지고, 이번에 그래서 배 만들 실력이 있나 가 보니까 이제 120척을 만들어야 되는데 1년에 못 만든다 생각했어요.

효율이, 그런 생각을 했나? 배 만드는 공장도 내가 만들어 가지고 손을 대니까 후닥닥 하지. 그런 의미에서 저 땅도 살까 말까, 제2기지로서 그거 우선 해 가지고 4백 명에서 한 2백 명에게 나눠 주는 거예요, 1만 평씩만. 그래 놓으면 배 값을 쳐 가지고도 본전 빼고, 장사 안 하고도 난 내 본전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민주세계 체제에 있어서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일

그래, 자기들 살고 나 살면 되잖아요? 둘 살면 되잖아요? 원수가 아니고 경쟁자가 아니고, 동역자가 돼 가지고 같이 이익을 분배해 주면 돼요. 그게 주식회사 아니에요? 민주세계 체제에 있어서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하려고 해요. 돈이 있으면 내가…. 내 소유가 하나 있나? 없지요? 효율이!「예, 없습니다.」그거 조사해서 없이 해야 돼.「다 없앴습니다.」다 없애야 된다구요.

돈이 5백만 달러 이렇게 들어오는 것도 자기 이름하고 협회하고 누구야? 그 사람 이름으로 예금해야 돼. 이름이 여 뭐라고?「여영수입니다.」여영수, 그 사람이 재단 이사장이 되지 않았어?「재단 사무총장입니다.」사무총장!「신달순 총장 대신….」그래, 신달순 대신 들어왔으니 그 사람 이름하고 자기 이름으로 하라구, 황선조 이름으로 하지 말고. 알겠어?「예.」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 사촌이라든가, 먼 친척 이름을 갖다가 딴 곳, 3류 은행에다가 예금해요. 여러분을 조사하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그거 알려야 돼요. 알리고 했기 때문에 내가 틀림없이 내 사적인 구좌에 집어넣지 않았어요.

지금 시 시(CC; Central City)도 우리가 빚 물 것 130억을…. 아, 그건 여의도지?「여의도 건 다 처리됐지요?」「여의도는 다 됐습니다.」시 시(CC)도?「시 시는 올해 좀 더 사들여야 됩니다, 130정도.」130, 그거 못해도 12월까지 다 준비해요. 나는 돈 해결했다고 생각하는데, 해결했다고 내가 보고 받았는데?「그것은 아직 저한테는 지시가 없었습니다. 곧 해결하겠습니다.」그거 알아보라구.「예.」

그다음에 이제 2천7백만 달러에 대한 은행 빛 깔아뭉개야지.「예.」2천7백만인가? 2천7백만 원!「예, 2천7백억입니다.」그래, 2천7백억이에요. 그거야 깔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건데. 그걸 빨리 치워 버리고 우리 통일교회가 은행에 저당할 물건이 없기 때문에 은행에서 돈을 안 빌려 줘요. 그런 것을 해 가지고 몇억씩 은행에 저당해 가지고 돈을 끌어 쓸 수 있는 이런 놀음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의도 여기도 그래요. 여의도 건은 다 해결했지?「예.」그거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돈 한 푼도 없이 했어요, 돈 한 푼 없이. 알겠어요?「예.」

그래서 내가 이번에 운수사업 이게 안 되면 사방 몇 평을 중심해 가지고 교포들을 데려 가지고 절반 나눠 주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생각해요. 그다음에 들어오는 녀석들은 여기서…. 그거 1만 달러면 떨어져요. 8천 달러, 1만 달러면…. 지금 얼마?「지금 현재 1만5천이라 그랬습니다.」1만5천 달러라 했으니 1만3천 달러까지는 자기….「아버님께서는 8천 달러로 알고 계셨습니다.」그러니까 8천에 그걸 해 가지고 1만 달러는 떨어진다고 보는 거야. 그게 4백억이에요. 4천만 달러예요. 그거 수로 만드는 것만 해도 4천 달러 나가요. 알겠어요?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지닌 전라도

무안 거기서 만났지, 그때?「저는 안 있었습니다.」안 갔나? 김광인이 만났구만. 김광인이 지금 거기에 공장을 지으려면 공장 지을 수 있는 곳으로는 참 살기 좋은 지방이에요. 바다 가깝지, 공지 좋지, 논 좋지, 밭도 그렇고 다 사방이 맞춰져 있어요.

농사 안 지으면 바다에서 벌어먹고, 바다에서 안 되면 농사하고, 농사 땅 어떻게 된다면 3?7제 분할해 가지고 하게 되면 먹고살 수 있는 거예요. 배만 가면, 거기에 가 붙어 있으면 산다 이거예요. 효율이, 알겠어?「예.」

일본 여자들 거기 가서 배만 해 가지고 죽 붙어 있으면, 땅은 빌려서 농사지어 가지고 자기 먹을 것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잘살면 되잖아요? 일본 사람들이 자주 왕래해 가지고, 자기 딸 시집와 가지고 잘산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을 왕래시키고 일본 재벌들을 끌어내 가지고 투자시키는 거예요.

전라남북도는 일본 사람들이 옛날에 일본 사람들을 살리겠다고 해서 호남평야로부터 빼앗고 그러던 곳인데, 그걸 내가 사 가지고 일본 여자들을…. 거부, 대통령, 사람 다 있다구요. 알아요? 조사해 보라구요. 뭐 어디 지사가 없나, 군수가 없나, 수두룩해요. 다 30퍼센트가 대학 나온 사람들이에요. 알아보니 그렇지요? 4년제 대학, 단과대학을 나온 거예요, 30퍼센트 이상이.

이야! 이거 우수한 사람들이에요. 뱃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4백만 평의 그 평야를 중심삼고 사 줘 가지고, 배만 해 주면 거기 항구, 호수를 순회하는 그 시즌을 중심삼아 가지고 끌어서 우리 배에 탈 수 있게 넘길 수 있게끔만 되면, 배의 배꼽이 닿을 수 있게끔 이쪽으로 끌어 놓으면 제방이 없이 바다도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고기도 잡아요. 그런 데서 그 담수 고기가 얼마나 잘 잡히겠어요? 겨울에 고기 잡는 것은, 잠수만 해서 들어간다면 깊은 곳에 고기들이 다 모여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 잡을 수 있어요. 거기에 다 모여 있거든. 아, 없으면 바다에 가고 말이에요. 겨울에는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고.

무안에 땅을 사서 다방면으로 활용해야

박구배도 형제들이 어디에 살아? 전라도에 살지? 목포에는 안 살지?「예, 무안입니다.」어, 그 무안에 살아? 그거 우리 땅 산 거 좀 지키게 해도 되겠네.「예, 거기 지킬 수 있는 능력은 다 있습니다.」능력들은 다 있지? 형제가 7형제인가?「예.」7형제가 다 거지 패들은 아니지?「예, 거지는 면했습니다.」어디 가든지 다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잖아? 난 그거 그래서 생각하고 있어. 이야, 박구배가 옛날에 제방 만들어 가지고 그 한 일이 있으니 얼마나 관심사가…. 내 말대로 그렇게 해서…. 내일 떠나지?「예.」16일 날 올라오면서 갔다 와서 오늘 와 가지고 거기 들렀다가 오라구.

무안군수를 만나고 자기에게 한 이야기를 해서 우리 무안 땅을 한번 살리자고 할 수 있는 말을 듣게 되면, 남미를 살릴 수 있는 간판 붙였으니 무안 땅이면 살리자고 대번에 할 텐데, 전부 들대질 할 수 있는 가망한 대표 인물이 박구배라 하기 때문에 만나고 나면 홀딱 반할 거라구.

그거 군수한테 맡겼대. 자기들 농사짓기도 힘들고…. 농사 때는 일할 사람이 없거든. 서로 그거 다 해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일할 사람이 없는데 일할 사람들 전부 다 해서 인원 동원하는 것을 군수에게 맡겼다나? 이거 끝장 다 본 거예요. 알겠어요?

군수가 어려운 게 뭐냐? 인사만 하게 되면 우리 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을 데려다가 3년, 5년쯤 밥 먹여 주면 문제가 없어요. 아프리카에서 3년 이상 여기에 데려다가….

통일산업에 기계 기술자 30명, 자기들이 데려다가 기르던 것도 알지? 기술자를 양성해서 5년 동안 일시켜 가지고 돈벌이 할 수 있는 곳에 가서 공장을 만들어 줘서 부품을 싸게 만들어 세계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에서 제일 싼 물건을, 기계를 만들어 독일 잡아먹기 위한 전략을 펴려고 했더랬어요. 이 대한민국만 남아 있으면 독일과 일본 나라는 이미 통일산업과 두 번, 세 번 와서 협력해 가지고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길도 있어요. 중국에 갈 길은 일본은 못 가요. 나만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중국에 교육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돈까지도 자기들이 대겠다면서 그걸 원해요. 그러면 그 많은 기계공장을 이용하니 일본이 선취권을 쥘 수 있는 건 틀림없기 때문에 일본 기술자를 원하지, 한국 기술자를 원하지 않게 돼 있어요. 그래서 그만둔 거예요.

유럽의 기계 공장을 순회하던 시절의 일화

독일의 벤츠하고 비 엠 더블유(BMW) 기술자…. 그때 효율이 갔더랬나?「예, 한 번 갔습니다.」아니, 내가 후루타랑 순회할 때 말이야.「예.」그때 불란서를 돌고, 영국 공장, 이태리를 다 돌았던 거예요. 독일하고 불란서 두 나라 이렇게 해 가지고 그 총책임자가 후루타였지?「예.」후루타, 일본 사람이니까 사업 분야 그것을 알거든. 말은 윤곽적인 것은 아니까, 그래서 난 거기의 나이 많은 사람, 그 분야에 종사하는 할아버지들….

순회해 가지고는 평가해서 보고해야지, 그냥 구경하고 뛰쳐나올 수 있어요? ‘당신 회사는 이렇게 이렇게 가야 됩니다.’ 그것이 앞으로 독일 공장과 미래의 사실이…. 녹음기로 듣고 알고 보니 ‘야, 일본 사람이 이것까지 연구하고 벤츠와 비 엠 더블유 3분의 1 투자까지 계획하고 왔더랬다.’ 하는데, 그거 웃어버리겠어요, 어드래요? 연구해 보니 거기에 누가 적임냐? 다 후루타에게 시켰는데 들어와 가지고 총평을 못 해요.

앞으로 독일 공장이 가야 할 것에 대해 전부 이야기한 사람이 선생님이니 나중에 ‘아이고, 이거 레버런 문이다.’ 해서 나를 비즈니스 스파이로 고소까지 하겠다는 걸 독일 정부를 통해서 무마시킨 거예요. 소련 패들, 공산당 패들이 그런 거예요.

그거 이야기하려면 숨막히고 기가 차니 말을 안 하는 게 나아요. 원수 나라가 되살아나요. 독일 때려잡고, 불란서 때려잡고, 영국, 미국을 때려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신달순, 그런 것 다 모르지? ‘신달순’이 좋아? 신달수, 완수란 말이 되면 끝나는데 신달순! 바다의 물(?)을 타고, ‘형통할 형(亨)’ 자야. 바다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순종해야 돼. 그렇지 뭐. 그 ‘순(淳)’ 자지?「예, 그렇습니다.」‘삼 수(?)’ 변에 ‘형통할 형(亨)’!「예.」

워싱턴 타임스의 뛰어난 정보력

그래, 바다의 윤태근을 말한 거야.「예, 바다에 가겠습니다.」그래서 바다가 관계된 게 윤태근이에요. 세계 올림픽 게임을 잡아먹을 계획을 하는데, 신달순 뜻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윤태근을 중심삼고 그 장소에 기반 닦을 수 있는, 그 시 시(Central City) 회사 지하실에도 한 방 열어 줘라!’ 그런 말 한 거 아니야?「예.」이름이 달순이야. 신달순, ‘실 신(辛)’ 자야, ‘납 신(申)’ 자야?「‘납 신(申)’ 자입니다.」그거 그렇잖아? 바다에 형통해 가지고 목적 달성하는 것을 보고할 수 있는 책임자가 신달순! 주인이 아니잖아?「예.」딱 그렇게 돼 있어요. 여기서도 신달수, 저쪽도 산달수야. 산수야. 산수가 겸해. 산수가 겸하는 거야.「예.」

서울 복판에 가 가지고 이 산, 그다음에 바다가 힘만 쓰면 신달순, 그 모든 내용이 완성해서 날개 치고 날아갈 수밖에 없잖아? 신비순이지, 달순보다도. 달렸으니 날아가야지. ‘날 비(飛)’ 자, 신비순! 자기는 여자 같아서 외교 능력…. 눈을 보니까 눈이 남은 한 바퀴 돌 때 두 바퀴 돌아, 가만 보니까. ‘이야, 세밀하고 관찰력이 있겠구만.’ 그래.

또 노래하는 것을 보니까 노래도 여자 음성이 있어요. 남자 음성은 화음이 없어요. 이런 큰 도자기 같은 우- 우- 목소리에서 나온 소리이지, 횡격막 밑에서부터 나오는 소리가 아니에요. ‘그렇게 됐으면 노래를 해도 돈을 벌어 먹을 텐데 그런 것은 훈련이 안 돼 있구만.’ 생각했어요.

내가 바보 같지만 이야기해 보면 바보는 아니라구요. 어떨 때 보면 말이에요. 우리 아들딸하고 이야기하더라도 ‘아버지는 공부도 안 해 가지고 어떻게 아나? 우리가 꼼짝 못하겠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는 거예요. 네 녀석들이 틀림없이 이런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마음대로 한다고 몇 개 회사, 뭐 열 개 회사를 키우지 못해요. 재판 사건을 몇 번이라도 거쳐야 돼요.

선생님이 나오는 데는 재판만 해도 530회 이상 미국에서 했어요. 그거 모르지요? 변호사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미국 대통령들의 비서를 내가 썼어요. 효율이, 그런 것 알아?「예.」다 알지,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란 것을. 한 시간 쓰는 데 3천 달러가 나가요. 그래야 네임밸류 사람으로 알고 누가 무시를 못 해요. 변호사회에서 ‘아이쿠! 공화당 대통령하고 민주당 대통령 대하듯이 해야지 함부로 대했다가는 큰일나겠구나.’ 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미국에 가서도 데데한 사람 안 만나요. 전부 이름 있는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다 만나고, 퇴역 장성을 다 만났어요. 안 만난 장성이 어디 있나? 국회의원 같으면 현장에서 국회의원을 다 만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가를 하는 거예요. 너희들 암만 해도, 20년 이내에 두고 보자 이거예요. 지금 20년 세월이 됐다구요. 그렇지요?

이제는 자기들이 평화의 왕 대관식에 참석을 못 해요. 아무나 참석 못 한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아무나 참석 못 해요.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 참석했어요. 세상이 선생님이 예상한 대로 다 됐어요. 이 세계도 앉아 가지고 교육하는데, 여기에서 교육하는 것을 인터넷만 달아 놓으면 세계로 다 촌촌 마을 어디든지 통하게 돼 있어요. 문 총재의 유명하다는 말 듣겠다고 안 하겠어요?

여러분, 훈독회를 열심히 하면 어디든지, 미국에 가 있으면 훈독회 장이 돼 가지고 감독을 하는 거예요. 그거 인터넷 달아 가지고 웹사이트에 집어넣으면 역사 전부가 꿰어 차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 기사까지도 뽑아 쓸 수 있어요. 신문사도 해 먹을 수 있고, 정보처도 해 먹을 수 있는 재료가 통일교에 달린 것을 다 몰라요.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가 플러그만 꽂아 놓으면 워싱턴의 비밀이 다 나오지요? 그거 하기 위해서 돈이 얼마나 들어간 줄 알아요? 그러니까 문 총재 돈 많다는 소문이 났어요. 돈이 없어서 못 썼지. 워싱턴 타임스에 미국 국회에서 와서 참고자료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만큼 자리를 잡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동계올림픽 전에 민간 차원의 몇몇 나라 중심한 연합회를 만들라

신달순은 올림픽 대회 전에 빨리 대회를 해, 몇 개 국이. 유명한 것이 몇 개 국인가, 가담하는 국가들이?「그래서 지금 2월 18일인가요? 2월 18일 날 한국에 있는 대사, 공사 가족들을 중심으로 한 1천여 명이 모여서 페스티벌을 합니다.」거기에 소그룹 대회까지 겸해야 돼.「예, 그때도 동계올림픽 유치 대회를 겸해서 하려고 합니다.」

아, 글쎄, 그때도 유명한 사람들, 또 선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미나 겸해서 대회를 해라 이거야.「예.」그래 가지고 유명한 나라들 연합회를 만들어, 이제부터. 정부가 관리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야. 민간 우리들이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올림픽을 실제 조사해 가지고 정치하는 사람들의 농간에 놀아나서는 안 되겠다 이거야. 그런 걸 방어하기 위한 시급한 문제이니 그래야 돼.

그거 하라면 달순이 잘 할 거라구.「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게끔….」아, 이익보다도 연합회를 만들면 돼. 이익은 나중이고 연합회 만들어라 이거야. 그러면 ‘차기 올림픽 대회 할 때는 상금을 얼마 내겠다!’ 하는 거야. 알겠나?「예.」몇백억 상금을 각 나라에 거는 거야.

그 비용 전부 다 정치하는 사람들, 그 주인들한테 이익 되게 왜 해? 우리가 조정해 가지고 상금을 받으면 한 주머니에 들어올 텐데. 동계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자본금도 대고 그것을 한번 함으로 말미암아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잘하게 되면 거기의 이사회에 이사로 들어가요. 이사회 3분의 2, 절반만 들어가게 되면, 절반만 교육하게 되면 우리 편으로 전부 몰아칠 수 있는 이런 힘이 있는데 그거 왜 안 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거 가당한 말이야, 부당한 말이야?「가당하신 말씀입니다.」빨리 계획하라구.「예.」돈이 자기가 없으면, 하루에 여기서 뭐 엊그제 토요일 날은 8억이 들어왔더라구.「8억 넘겼습니다.」그러니까 그 돈 무엇에 쓰겠나?「쓸 데는 많습니다.」아, 이런 데 쓰라구, 이런 데. (웃음) 그 가외 다른 부서에 쓸 것은 내가 대줄게.

여기서 벌어서는 안 돼요. 내가 세계 수준까지 대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정부가 믿게 된다면 물건 저당 잡혀 가지고 최고 싼 국채로 들어오는 돈을 쓰는 거예요. 1.5퍼센트에서 2.5퍼센트까지도 쓸 수 있어요. 1.5퍼센트, 정부 자체가 지원하는 건 그렇게 물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걸 물 수 없기 때문에.

박구배, 그런 것 알지?「예.」볼리비아도 그 돈 내가 빌려 줄 수 있는 것도 생각해. 2천5백만 필요하다고 했지? 정 안 되게 되면 불알을 잘라 가지고 ‘아이고, 고자 되겠다.’ 하고 죽겠다고 하게 된다면, 그만하면 내가 어디를 저당 설정을 해 가지고 빌려 줄 수 있지.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 없다고 봐?「능력이야 계시지만 아직까지 저희 힘으로 해 볼 생각입니다.」그래, 해 보라구. 굳은 똥이 안 나오게 되면 장 수술을 해야 돼. 그러지 않으면 죽잖아? 신진대사 안 되면 죽는 거 알아? 똥 굳은 걸 못 싸면 죽어.

이 훈독회가 무슨 오늘 특별 이별 훈시 시간이로구만. 몇 시야? 아홉 시가 돼 오네. 열 시! 야야, 끝내야 할 것 지금 얼마나 남았는지 위신이나, 얼굴에 검은 베일이 내리지 않고 다 내다 버리는 베일만 되면 갈 길을 갈 수 있어. 끝내라구.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정이상에 취해 살면 다 천국에 간다

탕감복귀, 해 봐요. 탕감복귀!「탕감복귀!」이거 재정비해야 돼요.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얼마나 치밀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내가 놀라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캐치하거든. 가정, 알겠어요? 가정으로 돌아가 가지고 가정이상에 취해 살면 천국 다 간다 이거예요.

이제는 나라 염려할 필요 없어요. 그렇지요? 효율이!「예.」여수에서 마지막 날 일어서서 이야기한 것이 지나간 날의 가장 귀한 이야기였어요.「예.」영계에서 잊지 말고 통고하라는 말씀이란 것을 지금 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부자(父子)가 만나 가지고 좋을 수 있는 깊은 내용을 꾸며 나가기까지 할 수 있고, 처자가 그럴 수 있고, 아내와 아들딸이 할 수 있는 가정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의 제사를 하면 천국은 직방으로 입성하는 것이다! 아멘!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절대부모?절대부부?절대자녀,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 할아버지도 그러고, 전부 다 그러면 통일천하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효율이!「예.」밤이나 낮이나 그 어디든지, 뭐 밤중에도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창조이상 가정 동화세계에 취해 살고 가면 천국은 누구나 다 가요. 천국은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개념이 없어요. 천국 갈 염려가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진짜 해방이지요? 그냥 그대로 살면 천국 가는 거예요. 종교 믿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기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손대오, 그래?「예, 그렇습니다.」자!

『……삼천리반도에 돌아다니던 김삿갓처럼 욕을 먹고 밟히고 천대받으면서 다녀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그걸 다 소화할 수 있고, 그걸 다 기쁘게 소화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사랑이라는 테두리를 가지고 내가 사탄보다 더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는…』

여수에서의 총결론이 가정이상에 도취해 살면 다 된다는 말이에요. 부자지관계로서 만나 가지고 천하를 싸워 이긴 그 기쁨을 느낄 수 있고, 하늘땅을 점령한 기쁨을 부부끼리, 자녀끼리, 가정이 느끼게 되면 천국은 직통 직행하는 것이다! 그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당부하면서 영계에서 권고한 이야기란 걸 주를 달아 놓아요, 거기에다가. 통일교회 교인들이 몽골반점동족을 중심삼고 혈족관계가 되면 그 자리로 돌아가야 할 텐데, 그 예비적인 안식처를 통고한 이야기인 줄 알라는 거예요. 무슨 적? 예비적 안식권을 통고한 얘기인 줄 알라는 거지. 그거밖에 없어요. 가정에 취해 살라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떠난 것이 시간이 아까워서, 여편네 남편네가 갈라져 가지고 같이 자식들까지 3대를 달고 다니고, 먹더라도 같이 먹는 것을 보호하고, 살더라도 같이 사는 것을 좋아하고, 가고 오는데도 같이 가고 오면, 가정이상에 취해 살 수 있는 사랑적 화합의 모체가 천국이니까 그렇게 살면 천국에 직방으로 입성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노력도 필요 없어요. 그냥 밥 먹고살면 되는 거예요. 그거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손대오, 그거 필요해?「예.」아들이 일형인가?「형일입니다.」형일인가, 일형인가 있지? 그래도 기르는 자식이 낳은 자식보다 나아. 내가 손자를 보니까 아들보다 더 사랑하게 돼요. 밥 먹기 전에 자기도 모르게 이름이 불러져요. ‘어디 갔어?’ 이름을 부르고 ‘어디 갔어?’ 하는 것이 자기가 생각지도 않는데 입에서 말이 나와요. 그때가 됐어요.

어젯밤에는 자러 가기 싫어 가지고 요동하는 거 볼 때 내가 ‘아이고, 고단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이게 안 되겠다.’ 하고 일찍 자려고 ‘열 한 시 이전엔 자야지.’ 하고 이랬는데, 그거 떠나면서 아주 발버둥하면서 그래요. ‘이야, 내가 자기를 더 사랑할 수 있는 때가 됐지. 아들들, 상대를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은 그만큼 뜻적인 입장에서 쉴 때가 된 것을 이 자체가 알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누만!’ 그래도 될 때가 됐기 때문에….

부모님이 하사한 꽃을 보관하면 역사적 기념이 돼

그래, 여러분도 그래요. 마음은 세상이 죽고 살고 뭐 형사 떼거리가 잡으러 다니고 그런 건 다 상관이 없어요. 옛날에 굴다리 파출소의 형사 짜박지 하나가 들어왔는데도 교회가 텅텅 비어 가지고 엎드려 가지고 기도하고 야단했는데, 이제는 나라가 찾아오고, 나라가 태평양을 노래하더라도 우선 어디든지 앉고 ‘당장에 오려면 와라. 한번 네가 말해서 이겨야 나를 잡아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잡아간다.’ 이거예요. 다 그런 배포 갖고 있지요? 박구배도 그래?「예.」그래, 남미에서 쫓겨나지 않지, 돈 없더라도. 응?「예. 쫓겨나지 않습니다.」

돈을 사기 쳤으면, 부도를 내게 되면 감옥 가는 거야.「감옥 속에 들어가서 있는 거지, 쫓겨나지는 않습니다.」그게 쫓겨난 거지, 뭐. 누가 보증해 줘? 나라가 보증해? 내가 보증해? 나도 보증 못 하니 감옥 들어가도 보증할 사람이 없잖아? 들어가면 안 되지. 그래, 들어가면 감옥살이예요.

곽 회장도 지금 이게 복잡한 거예요. 부도에 걸리면 책임추궁을 받아 가지고 감옥에 가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법이 그렇지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관여를 하지 않아요. 돈은 내가 만들어 주고, 자기들을 다 책임자 세워 놓으니 다 좋아하잖아요? 자!

『사랑이라는 테두리를 가지고 내가 사탄보다 더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과 인류 해방을 위해서 구렁텅이로 내려간다.’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것은 무엇으로? 밟혀 보라는 것입니다. 40억 인류에게 다 밟혀 보라는 것입니다. 밟혀도 나는 불평하지 않습니다. 감사하며 사랑으로 소화하는 겁니다.』

꽃들이 아주 좋다구요. 자, 앞에 앉아 수고한 사람들 하나 기념으로 가져가 가지고 말려서, 선생님의 무슨 말 무슨 말을 기념해서 거기에다 꽃을 그려 놓고 꽃 받은 것을 자기가 어디에 비밀 보관한다 하면 그거 역사적 기념품이 되는 거예요. 내가 어디 가서 한마디하게 된다면, 다섯 빨간 장미꽃 이야기를 한 게 여러분밖에 없잖아요? 어디 가서도 이야기할 거라구요.

자, 다 끝났어? 네가 기도해라, 네가. 장미, 붉은 장미꽃 기도하라구.

(정원주 보좌관 기도)

이제 시간이 한 시간 있으면, 비행기가 와, 한 시간 20분. 자! (경배) *

천일국 주인의 길

(경배)「오늘은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에서 제4장입니다.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제1절 복귀의 길은 인지당행지도….」여러분이, 전체 식구가 탕감복귀라는 걸 정리해야 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 자신에게 이걸 시작해 끝마쳤다고 하는 이런 개념이 서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새로운 시대로 전환하는 거라구요. 자!

책임분담은 창조성과 상속권을 이어받기 위한 것

『……승패의 기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느냐? 선생님에게 두지 말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승패의 기점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것은 여러분과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에게는 5퍼센트의 책임분담이 있는 것입니다.

개인의 생활환경이 달라지고, 시대의 차이가 벌어짐에 따라,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길 앞에 상대되는 입장을 결정짓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노력하며 나가야 할 책임분담 5퍼센트의 노정이 언제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을 중심삼고도 그렇고, 교회를 중심삼고도 그렇고, 나라나 세계를 중심삼고도…』

책임분담은 창조성을 이어받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이 97퍼센트 했으면 우리는 3퍼센트, 5퍼센트 책임을 내가 함으로 말미암아 백 퍼센트 완성했다 하는 창조성을 복귀하기 위한 것이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상속성이에요. 책임분담이 백 퍼센트 된 그때서야 비로소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고, 자식이라고 하는 말이 되지, 그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책임분담이 왜 필요했느냐 하면 창조성을 완성시키기 위한 거예요. 사람이 5퍼센트를 완성해서 백 퍼센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은 창조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에요. 그다음에 창조성을 회복했으니까, 백 퍼센트 했으니까 하나님과 나와에 있어서 백 퍼센트의 같은 입장이니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핏줄이요, 하나님의 소유의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다 하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막연하게 창조성, 상속성이 아니에요. 책임분담이 그런 내용이에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창조를 97퍼센트 했는데, 아담 해와가 3퍼센트의 책임을 완성했더라면 창조성 완성이요, 상속권 완성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요, 내 것이자 하나님 것이 된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핏줄로 연결된 부자지관계라는 거예요, 핏줄. 핏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자신들 축복가정이 하나님의 핏줄과 참부모의 핏줄과 하나된 자리에 서 있느냐 하면 안 서 있다구요. 그건 창조성을 회복 못 한 자리예요. 하나님이 97퍼센트 만들었는데 3퍼센트의 인간 책임분담을 해 가지고 축복을 받고 나서야만 된다는 거예요. 축복받아야만 소유권이 벌어져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일본 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그 나라의 소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UN) 가입국가 191개 국의 소유권이 전부 달라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원칙에 있어서 책임분담을 하나님이 97퍼센트 했으면 3퍼센트를 아담이 해 가지고 백 퍼센트를 채워야 되는데, 그걸 못 했다구요. 그걸 못 했으니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 일본이라든가 모두가 여러분의 이름으로 소유가 있는 것, 그런 죄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와 같이 한 몸이 되어 가정을 이뤄 가지고 축복한 후에 축복을 받아 아버지의 가정과 같이 세간 나 가지고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 하나님의 소유를 상속 받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지요? 부모의 모든 소유를 상속해 주는데 혼자 살면서 돌아다니는 아들한테는 상속을 안 해 줘요. 반드시 가정을 가지고 아들딸을 가져서 하나님의 가정과 같이, 하나님의 가정이 97퍼센트면 자기 가정이 3퍼센트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적 가정의 상대적 기준이 돼야만 소유권이 넘어오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창조 능력이 있는 하나님 앞에 상대가 되려면 책임분담이 필요해

책임분담이 왜 필요하다고요? 첫째가 뭐라고요? 창조성을 회복하기 위한 거예요. 그다음이 뭐라고요? 둘째는 뭐냐 하면 소유권이에요. 소유권은 결혼한 후에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개개인이 남자나 여자나 완성하고 가정이 완성되어 하나님의 가정과 같은 가정의 자리가 될 때 하나님 가정에서 아들딸을 세간 내 주는 거예요. 세상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럴 때에 아버지의 소유권을 나눠 줌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소유가 생기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원칙이에요. 천리의 법도예요.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산다는 자체도, 먹고사는 자체도 선생님이 특권을 가지고 허락한 거예요. 왜? 사탄세계의 가정보다 나은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예요. 신앙은 막연해요. 창조성 복귀니 뭣이니 하는 걸 무엇으로 보여 줘요? 창조성 복귀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97퍼센트를 이루었는데 3퍼센트를 이루게 되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서 하나님과 같은 아들딸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중화적으로 하나된 하나님이 격위에서는 남성격 여성격으로 분립돼 가지고 아담 해와도 자라고, 오랜 역사를 통해서 무형의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시던 하나님이 아담의 몸을 실체로 쓰는 거예요.

정분합(正分合)으로 보면, 영적으로 갈라져서 실체로 들어가서 아담 해와에 딱 전체를 집어넣은 것이,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와 갈라져 가지고, 갈라진 이것이 다시 실체가 돼 가지고 몸뚱이를 중심삼고 백 퍼센트 창조성 완성한 하나님과 창조성 완성한 하나님의 가정과 같이 여러분 남자도 창조성을 중심삼고 97퍼센트까지 만들었는데 3퍼센트를 이루지 못했고, 여자도 3퍼센트를 이루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책임분담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개인들이 아무리 창조성을 갖추어 가지고 책임분담을 했다 하더라도 상속권을 못 받아요, 상속. 알겠어요? 상속은 축복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만 받는다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손자 손녀를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의 사위기대 형태가 되어야만, 하나님이 먹여 기른 모든 아들딸을 다시 갈라 줘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가정이 되어야만 창조성 완성과 더불어 상속성을 갈라 주는 거예요. 비로소 거기서 완전한 아들딸을 낳으면 모든 것이 원리원칙에 위배되는 것이 없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된 것이 하나님 가정과 같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나눠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산 사람은 종교니 뭣이니 필요 없어요. 종교나 국가가 없어요. 그냥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책임분담이 왜 있다고요? 하나님이 97퍼센트 나를 만들었으면 3퍼센트를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서 백 퍼센트가 될 수 있게끔 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의 능력이 있는 하나님 앞에 상대적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창조성(책임분담)을 부여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 3퍼센트를 못 해 가지고 하나님 자리에 가겠다면 그런 위법이 없고, 그런 무례가 없고, 그런 행동이 있을 수 없어요.

창조성 복귀, 그다음에 뭐라고요?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게끔 97퍼센트에 3퍼센트 완성한 아들딸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성상 형상의 실체로서 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상이 자라 온 거와 마찬가지로 자라 올라가는 거예요. 자라 올라가서 성숙해야 돼요. 삼 칠이 이십일(3×7=21), 18세에서부터 24세 기간까지 결혼을 안 하면 안 돼요. 결혼을 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만 소유권이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이 창조성 완성했어요? 이 멍청이들! 핏줄이 달라졌어요?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이고 일본 나라의 습관, 말, 행동, 전부 다 일본 사람의 행동이지, 하나님 아들딸의 행동, 하나님 가정의 행동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

모든 존재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있다

창조성 완성해 가지고 완전한 하나님 닮은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대등한 자리에 서 가지고 백 퍼센트가 다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된 아담 해와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연결해야 돼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돼야 됩니다. 왜? 타락한 부모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만들어 놓은 걸 치워 버려야 돼요. 거기에서 뭐냐 하면, 하나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이것이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의 주류적인 표제가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모든 만물, 꽃 한 포기도 어디에 서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절대신앙한 위에 있어요. 절대사랑한 위에 있어요. 절대복종한 그 위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닮은 백 퍼센트 창조이상적인 아들딸이 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존재가 쌍쌍제도로 되어 가지고 사랑 위에 서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타락한 인간은 그 자리에 못 올라갔어요.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을 생각해 가지고 일본 사상을 중심삼고 그걸 어디 가든 세우려고 하고,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 191개의 유엔 가입국가 전부 다 창조성을 몰라요. 상속성을 몰라요. 그러니 혼돈이 벌어져요. 영계를 몰라요. 지상세계의 이상경을 몰라요.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는데, 절대신앙 절대사랑은 컨셉(concept)이에요, 컨셉. 실체가 없어요. 몰라요. 무엇이 그것을 실체적 존재로서 만드느냐?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거예요. 완전히 자기 전체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림으로 점점 커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수는 아무리 푸더라도 그 근원이 영원한 생수와 연결되어 그냥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개인 완성시대에서 그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가정 완성시대에 갈 수 없어요. 가정 완성시대에서 종족 완성시대로 가려면 또 부정해야 돼요. 다시 투입해야 돼요.

그러면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까지 5단계의 탕감조건을 부정하고 다시 나가서 승리하고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나요? 그것이 걸려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몇천만년 걸렸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2, 3년도 안 되어 가지고 축복받았다고 ‘다 됐다! 세상의 하나님의 소유권은 내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직계 아들딸이 됐다!’ 이럴지 모르지만, 탕감조건이 되어 있지 않아요. 6천년, 7천년 역사를 잃어버린 거예요. 7천년 역사가 종교권이에요. 아담 해와가 7년, 소생?장성?완성….

석방은 창조성을 중심삼고 책임분담을 완결시켜야만 넘어선다

타락이 뭐냐? 14년 기반 넘어선 후에 타락했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으니 축복받는 것도 이 자리에서 받아요. 7년노정을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실체가 없어요, 실체. 절대신앙, 절대사랑이라는 말을 가지고는 실체가 없어요. 그 실체를 무엇으로써 나와 관계를 맺게 하느냐 하면,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이름까지, 성명까지 잊어버려야 돼요. 일족이 가정 기준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민족 기준으로 못 넘어가요. 가정 기준에서 승리한 것을 전부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는 데도 창조성과 상속성을 이어 가지고 넘어가야 돼요. 그것만은 붙들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까지 가야 돼요.

오늘날 맹세문이라는 것이 뭐라고? 천일국 뭐이?「주인!」주인! 천일국 주인이 됐어요? 주인이에요? 말해 보라구요. 사탄이 문턱에서 기다리고 있으면서 ‘네가 천일국 주인이야? 이 쌍년아! 내 핏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지 않았어? 참부모가 97퍼센트를 벗겼는데, 네 3퍼센트를 중심삼고 백 퍼센트 해방한 자리에 서지 못하지 않았어? 뭐 해방?석방?’ 하는 거예요. 석방은 하나님의 창조성을 중심삼고 책임분담을 완결시켜야만 넘어서는 거예요. 꿈같이 생각해 가지고, 나는 통일교인이니 하늘나라 어디 가든지 사탄이 나를 해하지 못하고 물러간다? 책임분담 완성 다 해야 돼요. 책임분담이에요. 알겠어요?

그다음엔 탕감복귀, 핏줄을 더럽힌 사탄을 쫓아 버리고 난 후에야 소유권을 받아요. 가정이 돼야 돼요. 축복가정 사위기대 3대예요.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아담의 아들딸 3대가 없어요. 하나님이 1대라면 선생님이 2대고 여러분이 3대인데, 하나님의 손자와 참부모의 아들이 되어 있고 하나님의 손녀와 참부모의 딸이 되어 있어요? 핏줄이 같아요? 거기에 뭐 일본 사람, 무슨 사람이 있을 수 없고, 말이 이렇게 복잡하게 있을 수 없어요. 말이 하나예요. 나라가 하나예요. 핏줄이 하나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오늘 특별히 탕감복귀라고 하는 문제를 재차 가르쳐 주지 않고는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여러분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창조성 일치한 사람 손 들라고 하면 전부 손 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97퍼센트 했으면 나는 3퍼센트를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였으니 아버지 소유권이 내 것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직계권 내에 못 들어가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대신자,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97퍼센트 가운데 3퍼센트 완성, 하나님이 97퍼센트, 인간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권 대신 3퍼센트까지 해야 영?육을 중심삼고 백 퍼센트 책임분담을 넘어서고, 그다음엔 축복을 받아 가지고 소유권까지 상속 받은 후에 해방?석방이 벌어져요.

핏줄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핏줄에 하나되어 있어요? 곁에도 못 가는 것들이 ‘나, 통일교회 교인이다.’ 하는데, 그게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에요. 책임분담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축복을 못 받았으면 소생?장성 14년 기준을 못 넘어섰어요. 선생님도 해방되고 14년 후에 가정을 다시 이루기 위해 어머니하고 축복받은 거예요. 1945년 이후 1960년에 했던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가정을 이루었지만 선생님의 가정이 자리를 못 잡았어요. 7년노정을 가는 데서 사탄이 언제든지 반대할 수 있는 거예요. 사탄권 내에 있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연결된 이 패들이 남아 있어서 내 아래 있으니까 아들과 같은 자리이니, 죽이지는 못하더라도 죽을 자리까지 가더라도 너희가 돌아서나 안 돌아서나 보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나라의 소유 전부를 세계 나라에 접붙여야

선생님을 따라가서 일본 나라, 일본 말, 자기 모든 소유권을 선생님한테 맡기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중심삼고 맡겨 가지고 그걸 끌고 나가 가지고 일본 나라의 소유 전부를 세계 나라에 접붙여야 돼요. 미국의 소유가 하나님의 소유가 못 돼 있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그 소유권을 통일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야 할 책임이 있는데, 일본나라의 천황이 지금 그런 걸 알고 수상이 알아? 도적놈들이에요. 장물 구매라는 것을 알아요? 도적놈 물건을 적당히 싸워 가지고 소유로 만들고, 권력을 가지고 소유로 만들고 내 것이라고 하는 건 다 도적놈이에요. 사기꾼이에요. 천국 못 들어가요. 철저하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런 기준에서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할 때 자기 나라를 바치지 않았어요. 자기 개인도 안 바쳐 가지고 꽁무니를 젓고 돌아다닌 거예요. 자기 소유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아직까지 손자 손녀들을 해방시키지 못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손자가 되어 가지고 축복받은 그런 가정이에요? 책임분담 완성 못 한 자리요, 상속권을 못 받은 자리예요. 거기에는 사탄의 핏줄이 있고 사탄의 전통적인 것이 준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싹 불살라 버리고 창조 전의 무감각한 권내에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불교 같은 데서도 무아경을 찾아들어 가는 거예요. 그래야 공명권을 찾는 거예요. 공명권은 하늘땅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예요. 그런 것은 꿈에도 체험 못 하면서 통일교회 선생님의 모든 것은 내 것이라고? 무슨 조건을 가지고? 책임분담 완성했어요? 혈통복귀 했어요? 혈통복귀 된 자리에 있어서 책임분담 완성해 가지고 백 퍼센트 같은 상대의 자리에 가 가지고 결혼하고 나서 아들딸을 낳아야만 상속 받는 거예요.

이것들 축복받아 가지고 아들딸 낳았다고 해서 세상이 너희들 것이야? 가정을 끌고 7년노정을 가야 된다구요. 나라를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7년간에 있어서 나라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세계에 갖다 접붙여야 돼요. 나라를 접붙여야 돼요, 잘라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 아벨의 나라, 아벨의 천국.

그러면 구세주니 재림주라는 것은 아벨의 천국을 갖고 오는 거예요. 개인적인 아벨 천국, 가정적인 아벨 천국, 종족적인 아벨 천국, 민족적인 아벨 천국, 국가적인 아벨 천국! 5단계의 아벨 천국을 여러분이 승리해서 못 가졌으니 참부모가 탕감조건을 세워 탕감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조건을 세워 가지고 7천년 역사를, 7년간에 있어서 이 모든 사탄세계를 부정하고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참부모 앞에 갖다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세워 놓은 피조세계, 모두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선 그 위에 올라가야 돼요. 거기에 올라가 있어? 이 쌍놈의 개 같은 자식들! 똥개새끼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흐려 버렸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왜? 여러분이 믿음의 조상이 되는데 믿음의 아들딸이 있어요? 믿음의 조상이 되어 가지고 믿음의 아들딸이 1대, 2대, 3대, 4대, 5대, 6대, 7대, 8대를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데, 꿈도 안 꾸고 있다구요. 그런 패들에게 그런 걸 넘어서 탕감한 것이 그냥 그대로 상속 안 돼요.

참부모가 97퍼센트의 가정적 패권을 이루었으니 여러분은 3퍼센트를 함으로써 백 퍼센트 같은 가정적 가치와 동화될 수 있고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사탄세계에서 하나님께 돌려드린 것을 다시 받아 가지고 분깃을 해 줘야 여러분의 아들딸이 먹고살 수 있는 해방?석방적 천국의 백성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알겠나?「예!」

똥개 같은 녀석들이라구요.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도 참소할 조건이 없는 거예요. 그래, 책임분담 완성했어요? 하나님이 97퍼센트를 만들었으면 여러분은 3퍼센트 해 가지고 하나님과 나와는 백 퍼센트, 백 퍼센트다, 그러한 아들딸이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부자관계에 있으니 아버지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나도 아들딸이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사랑은 같은 것이다! 그렇게 되었어요? 어디 손 들어 봐요.

일본 천황이 그런 자리에 서 있고, 일본의 수상이 그런 자리에 서 있어요? 미국 대통령이, 어떤 녀석이 그런 자리에 서 있어요?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이걸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오늘 지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창조성 97퍼센트를 완성했는데 3퍼센트 완성했느냐

탕감복귀를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창조성 완성을 여자나 남자나 해야 한다구요. 97퍼센트를 하나님이 지었으니 3퍼센트, 혹은 5퍼센트 미완성된 것을 여러분이 맞춰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을 대해서 상대적 입장에서 부모로서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올라가 가지고, ‘너는 내가 창조성을 두고 볼 때 백 퍼센트 같은 내 아들이다. 천년만년 어떠한 그 무엇도 이것을 어길 수 없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창조성 97퍼센트를 완성했는데 3퍼센트 완성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하나님이 창조성 97퍼센트를 완성했는데 3퍼센트를 완성해야 일체가 되는데 하나님 주체 앞에 백 퍼센트 상대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신앙의 중심이요, 절대사랑의 중심이요, 절대복종의 중심으로 하나님은 안팎의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 싸워, 안 싸워?「싸웁니다.」이 도적놈의 새끼들! 사기꾼들!

일본 나라가 해와 나라라면 자기의 몸뚱이 나라 전부 다 불사르고 옷까지 불살라 가지고 없어진 거기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보따리 싸 가지고 저금통장을 따로 챙겨 놓고….

옛날에 베드로 앞에 아나니아 부부가 말이에요, 공동생활을 하는데 뭐가 없으니 제자들은 자기 소유권을 팔아서 바쳐 가지고 살고 있는데, 아나니아 부부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 팔아서 절반은 숨겨 놓고 ‘내 판 물건 전부 다 바칩니다.’ 하다가 그 자리에서 둘 다 죽었어요. 즉살 맞아 가지고 장사 치른 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성경을 아나, 모르나? 마찬가지예요. 이제부터 심각하라구요. 일본 나라가 여러분 나라예요? 그거 사탄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예요?

저 아저씨! 머리 흰 아저씨! 새로 왔나? *우주는 원리원칙에 따라 운행된다구요. 지배하고 있다구요. 천륜, 하늘의 법칙이 있어요. 인류에게는 인륜, 인간의 법칙이 있다구요. 그 법칙을 이탈했을 경우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통일교회의 이 원리라는 것이 무슨 교리가 아니에요. 천도예요. 천도의 비밀의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거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어요.

왜 이렇게 말이 많아요? 일본 사람은 일본 말, 미국 사람은 영어, 191개 국의 말만이 아니에요. 지금 말이 1천5백이 넘고 1천8백 이상이에요. 그 기도를 들으려면 얼마나 하나님이 고충이겠나? 하나의 말을 했으면 하나로 통할 텐데, 동서남북 사방의 다른 말을 하는 패들이 하나님이 전부 달라요. 일본 사람은 ‘일본을 사랑하는 하나님’ 하고, 191개의 유엔에 가입된 나라는 우리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패들을 어떻게 없앨 거예요? 어떻게 하나돼요? 사탄이 지금까지 수천년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들기가 쉽겠어요? 뿌리부터 뽑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도.

역사를 똑똑히 알고 일본이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국도 그래요. 동족이라는 것은 말이에요, 타락한 후에 사방에서 몰려들었어요. 같은 동족이에요. 그러나 핏줄이 달라요. 조상들이 어디서 자기들을 낳았는지 모르잖아요? 고향이 없잖아요? 고향 있어요? 일본 사람 고향이 어디예요? 흘러 들어왔지. 부산에서 쓰시마가 보여요. 쓰시마에서 규슈는 가을이면 한 번씩 볼 수 있어요. 몇 년에 한 번씩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뭐 일본 사람이 조상이에요? 자기들이 한국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미친것들, 역사를 모르는 거예요. 쓰시마가 한국 땅과 토질이 같아요. 거기는 지진이 안 나요. 그거 알아요? 쓰시마에는 까치가 있고 꿩이 있어요, 테두리 있는 꿩.

그러니 말이 하나여야지, 문화가 하나여야지. 이 도적놈의 문화를 가지고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일본 나라가 뭐예요? 일본 역사를 요즘에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데 있어서 ‘일본 나라는 침략하지 않았다!’ 하지요? 한국을 침략 안 했어? 중국을 침략 안 했어? 소련하고 싸웠지? 러?일전쟁, 청?일전쟁, 한?일전쟁, 한국은 전쟁 안 했지. 미?일전쟁을 다 했어요. 침략 국가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예요, 여자. 여자 신이 태양신과 같이 될 수 있어요? 잡교예요. 야스쿠니 신사가…. 그거 하나님이 보호하는 종단이 아니에요. 일본의 종교가 얼마냐 하면 문부성에 등록된 것이 18만이에요. 어떤 게 진짜 일본 나라의 종단이에요? 잡도 국가예요.

왜 문 총재가 일본 나라를 해와국가로 만들었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나하고 원수예요. 내가 일본에서 가와사키 조선소로부터 수상의 비서실까지 다 거친 사람이라구요. 대학교 총장이 뭘 해 먹었는지 다 조사하고 경험한 사람이에요. 일본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핍박받고 서러움을 당한 것으로 하게 되면 여러분 얼굴만 보고 일본 말만 듣더라도 가슴이 떨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원수를 자기 아내 이상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 나라를 버리고, 나라의 왕을 버리고, 자기 가정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버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남편, 아들딸을 버리고 여기 들어온 패들이에요. 어떻게 버리게 했느냐? 여러분이 버릴 수 없어요. 나라와 세계가 반대하니 버렸다는 입장에 세워 가지고 쫓겨나 가지고 담을 넘어서 현해탄을 건너기 위해서는 헤엄을 쳐서라도 건너고 싶은 마음, 일본에서 서쪽을 바라보고 한국을 향해서 눈물짓는 패들 아니에요? 옛날에 동방요배(東方遙拜)하다 망했지만 이제는 서방요배(西方遙拜)하는 패들이 일본 식구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면 나라가 어디예요, 나라가? 한국도 아니에요. 한국은 일본 말로 하면 강코쿠(かんこく)인데 강고쿠가 뭐예요? 형무소예요. 발음이 어드런가? 강코쿠, 강고쿠(かんごく; 감옥) 마찬가지 아니에요? 강하게 강코쿠 할 뿐이지. 여기에 접붙이기가 쉽지 않아요. 그걸 소화해야 돼요.

내가 일본을 해와국가로 했지만, 원수 중의 원수예요. 내가 일본에 있을 때 학생시절에 일본 여자들이 얼마나 유혹했는지 몰라요. 자기들도 모르고 그래요, 사탄이 동원해 가지고. 가는 길을 막고, 별의별 사연이 다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일본 여성들은 문 총재를 대해서 신같이 존경해야 돼요. 별의별 일이 다 있지. 혈서를 안 쓴 사람이 없나, 돈 많은 부잣집 딸이 그때 돈 130엔이면 일년 학비인데 매주일 100엔짜리를 갖다 놓아서 내가 6개월 동안 이렇게 쌓아 놓은 거예요. 내가 그걸 도둑질해 먹을 수 없어요.

불러 가지고 물어보는 거예요. ‘너 어머니 아버지의 허락 맡았어? 일본 정부의 허락 맡았어? 이 돈이 뭐냐? 나를 유혹하기 위한 돈 아니냐? 네 야망을 채워 가지고 미래의 하나님의 뜻을 망칠 수 있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의 직계 후손 아니냐?’ 이거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 누구예요? 한국 왕의 셋째 딸이 가서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된 거라구요. 그런 역사를 알아요? 산스노진기(三種の神器)든가 야타노카가미(八咫鏡)라든가, 일본 신사에서 제일 중요시할 수 있는 그런 것이 한국에 많아요. 역사를 똑똑히 알고 일본이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구요.

일본이 여자 나라예요, 섬나라. 아, 섬나라 사람 가지고 대륙을 소화할 수 있어요? 대륙의 높은 산, 골짜기, 광야를, 일본에 없는 데 가 가지고 소화할 수 있어요? 주인이 다 있는데 그걸 강제로 잠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해 가지고…. 무슨 무사시? 야마모토 뭐이? 야마모토를 어떻게 쓰는 거예요? 저 아저씨 어떻게 써, 야마모토?「미야모토!」미야모토는 무슨 자 쓰는 거야?「‘미야(宮)’에 ‘모토(本)’입니다.」미야모토가 본래는 에모토예요. 그런 미야모토가 아니라구요. ‘물 강(江)’ 자 미야모토라구요. 섬나라를 말해요. 잠바라 가지고 세계 통일할 것 같아요? 미국도 지금 원자탄을 가지고 하루에 세계를 한꺼번에 없앨 수 있지만 지배 못 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원수의 딸들을 동생으로 키워 가지고 축복해 줬다

여러분은 나라가 쫓아낸 패들이에요. 일본 나라 왕이 쫓아낸 패들이에요. 대신이 쫓아낸 패들이에요. 알겠어요? 장관들이 쫓아냈고, 부처, 마을에 있는 경찰들과 파출소권 내에 있는 도나리구미(隣組)의 모든 사람이 쫓아낸 패들이에요, 이게. 갈 데가 없어 가지고 여기 문 총재를 찾아온 거예요. 안 그래요? 다 버리고 왔지? 버리고 왔나, 갖고 왔나?「버리고 왔습니다.」버리고 오지 않았어요?

그래, 누구한테 축복받았어요?「아버님께 축복받았습니다.」왜? 참부모한테 접붙이지 않으면 핏줄이 달라져요. 핏줄이 사탄세계의 것이에요. 엄청난 사실이 벌어진 걸 모르고 있어요. 알겠나?「예.」

이제 2월 14일이면 몽골리언 동족들이 일본 앞에 서고 세계 앞에 서게 되어 있어요. 몽골리언 반점이 있는 패가 인류 가운데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라고 말한다구요. 일본 나라가 주저하다가는 말이에요, 중국한테 떨어지고, 아시아 제국들이 몽골리언이에요. 에스키모한테도 떨어져요. 몽골리언 동족이 몽골리언 혈족이 되어야 돼요. 사방에서 몰려 들어와서 같은 나라에 있다고 동족이라고 하지만, 아니에요. 별의별 핏줄이 섞어져 있는 거예요. 핏줄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몽골리언 반점이 있는 것을 동족이라고 했지만, 이 동족을….

이제는 통일교회 축복을 반대하는 것은 미친 녀석이에요. 아무리 자기들 가정을 자랑해도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을 따라갈 수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여자 남자들이 바람피우나? 바람피우면 오차(五車)로 찢어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공산당으로 말하면 무슨 재판? 인민재판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일이 있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은 돌로 때려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살아남지 못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악한 사람이었으면 일본 여러분에게 별의별 짓 다 했을 거예요. 내가 일본 여자 손목을 쥐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한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죽을 각오를 하고 별의별 짓 다 하지만 말이에요. 선생님하고 키스한 여자가 있어요? 어디까지나 오빠고, 어디까지나 아버지지. 어디까지나 왕이지.

어디 갔나? 오야마다 왔나? 오야마다 노리코 같은 것도, 일본의 간부들도 선생님에게 별의별…. 여기서 17만 명 일본 여성들을 내가 교육했어요. 제국조사실에서 ‘문 총재가 색마라는 소문이 있기 때문에 미인이 가면 틀림없이 유린하고, 문 총재가 돈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준다고 하면 넘어갈 것이다.’ 했지만, 안 넘어가요. 여기에 여자들이 80퍼센트는 왔겠구만. 이 많은 사람 가운데 선생님이 ‘아, 나는 널 사랑한다.’ 하고 손목 한 번 쥐고 키스한 사람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절대적이에요.

오빠예요. 오빠가 그럴 수 있어요? 결혼식 하기 전 약혼녀와 마찬가지예요. 아담의 동생이라구요, 해와가. 복중에서는 쌍태예요. 나오기를 아담이 먼저 나왔으니 오빠이지. 둘이 같이 나올 수 있어요?

원수예요. 원수의 딸들을 데려다가 동생으로 키워 가지고 동생 자리에 있어서 세계의 모든 민족 앞에 축복해 준 거예요. 그들이 흑인하고 축복받았다고 흑인으로 사는 줄 알아요? 그 아들딸이 앞으로 불원한 장래에 대통령이 다 된다구요. 국회의원 다 해 먹는다구요. 그때 가서 일본 나라가 문 총재 앞에 백배 사례하려고 해도 문 총재를 모실 수 있는 일본 나라가 없어요.

통일교회에는 하나님의 섭리사관이 있어

대한민국도 그래요.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어요. 누가 죽여 치우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이 나라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려울 적마다 와 가지고 문을 열어 주었지. 이번에 여기서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었지요? 요전에 2천 명, 2천 명 해서 하나 만들었지요? 지금 현재 북한에서 나온 6천 명 탈북자들도 교육하고 있어요. 거기의 제일 유명한 사람까지도 문 총재가 교육하고 있어요.

또 한국에서 제일 잘났다는 사람 52명이 이번에 일본에 교육받으러 간 것을 알아요? 한국에서 손꼽히는 사람이 일본에 가서 교육을 받는 데 있어서 4박5일이면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진리의 무장이란 것은 어느 나라의 힘을 가지고 못 당해요. 이론에 못 당하게 되어 있어요.

세계에는 역사관이 없어요. 통일교회에는 하나님의 섭리사관이 있어요. 그것이 문 총재가 제멋대로 갖다가 꾸민 게 아니에요. 문화 발전이 선생님이 말한 역사의 섭리사관에 따라 가지고 하나되어 나왔기 때문에, 미분명한 것이 확실하니까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 듦) 저 아저씨는 하나님 있는 걸 아나? 처음으로 왔으면 유치원생도 못 되는데 학박사를 어떻게 아나? 알겠나?「예.」

책임분담!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 못 해서 타락했어요. 하나님이 97퍼센트 지은 데다 플러스 3퍼센트 하면 백 둘이, 이것 이것이 이퀄(equal; 같은)이에요. 이것도 백이요, 이것도 백이에요. 둘이 합해도 백이라구요. 그렇지요? 백 퍼센트가 됨으로 말미암아 주체 앞에 상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투입해 가지고 지은 거예요. 그 상대는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말해요.

여러분, 부모 해 봐요.「부모!」처자!「처자!」그게 여러분의 가정 기반이에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처자를 하나님이 못 가졌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이론적인 기준에서 그 원칙을 부정할 수 없어요. 아무리 무슨 학박사라도 그걸 부정할 길이 없어요. 부정하는 사람이 미친 녀석이에요.

이제는 어디 가서 눈뜨고 얼굴 펴고 말했다가는 걸려요. 대번에 묻게 되면 답변해 가지고 이단이라고 했다가는, ‘이놈의 자식!’ 하고 가랑이를 째 가지고 동네에서 쫓아낼 때가 온다구요, 이제. 알겠나?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 하늘땅이 다 하나될 수 있는 무기를 지닌 문 총재가 그렇게 핍박을 받았어요. 전세계의 개인이 합해서, 가정들이 합해서, 종족들이 합해서, 민족들이 합해서, 국가들이 합해서, 하늘땅의 천사세계나 하나님까지도 문 총재를 반대한 거예요. 탕감복귀에 의해서, 아담이 하나님을 반대하고 쫓아냈으니 하나님이 문 총재를 사탄하고 협동해 가지고 쫓아낸 자리에 있어서 그걸 다 밟고 올라서야 돼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움 붙은 것을 화해 붙인 게 문 총재 아니에요?

축복해 줄 수 있는 길이 아니면 평화의 터전을 찾을 길이 없어

그래, 성인과 살인마가 형제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이것을 축복해 줄 수 있는 길이 아니면 평화의 터전을 찾을 길이 없어요. 나는 멍청이가 아니에요.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어느 학자, 어느 노벨상 수상자…. 미국 같은 데에서 문 총재만 굴복시키게 되면 자기가 대통령 해 먹는다고 해 가지고 세너터(senator; 상원의원) 돌(Dole)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레버런 문을 잡아 치우겠다고 하면서 반대하더니 요즘에 와서는 굴복했어요. 그 녀석까지도 사랑해 주고 울타리 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문 선생이 기가 막히고 처량하다구요. 일본의 복수 관념에는 있을 수 없어요. 복수하면 그거 다 목을 잘라야 돼요. 한 칼로 쳐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는 평화의 세계가 못 옵니다.

그래, 선생님을 사랑해요?「예.」무슨 사랑? 개 같은 사랑? 토끼면 토끼세계의 사랑이 있고 말이에요, 참새면 참새, 제비면 제비 사랑, 오만 가지 동물의 사랑이 있는데 어떤 사랑이에요?「절대사랑입니다.」절대사랑? 동물들, 참새들이 자기들끼리 사랑하는 것도 절대사랑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사랑…. 자기들끼리 종적인 절대사랑이라구요. 절대 위에 있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이 다 있다구요. 그러니 타락 인간이 하나님을 절대…. 이 모든 만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만물보다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개 같은 것, 말 같은 것은 주인을 위해서는 생명을 바치지요? 그거 알아요?

만물의 영장, 우주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존재들 앞에 본, 생명을 바치는 데 본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죽을 각오를 하고 통일교회 나왔지, 좋은 데 시집가기 위해서 통일교회 나왔어요? 결혼은 꿈에도 생각지 않은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요즘에는 결혼 잘 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들어가야 된다고, 숫총각 숫처녀를 만나는 결혼은 통일교회 이외에는 없다고 해서 자기 재산 보따리를 갖다 놓고 ‘선생님, 숫총각하고 결혼시켜 주소.’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돈을 낸다고 해 주나? 안 해 줘요. 심령 기준이 맞는 걸 해 주지.

여기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들어 봐요, 어디. 선생님이 축복해 줘 가지고 부부를 이루어 아들딸 낳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이거예요. 높이! 저 영감도 축복받았나? 언제 받았나? 내용도 모르고 바람 타고 불려 갔지. 바람 타고 동쪽에서 서쪽 갔다 해서 서쪽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동쪽을 모르면 그 자체는 어디서 주워 오고 밀려 온 거예요.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근원을 모르면 설명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문 총재의 가르침은 근원서부터 그 뿌리 이상까지도 다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 가지고 자기가 사람 행동 못 하게 되면 사람일 게 뭐예요?

쓰나미(津波; 지진해일) 같은 게 일본 나라를 들이치면 일본 나라가 없어지겠나, 안 없어지겠나? 이번에 쓰나미가 있어 가지고 16만 4천 명이 죽었다는 발표가 나왔는데, 그 죽은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 사람은 없어요. 그 물결이 오는 걸 보고 도망을 다 했더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일본에도 지진이 많지만, 죽을 자리에 있었는데 살 자리에 옮겨 갔다구요.

선생님도 세계가 죽이려고 했지만 살아남아 가지고 여러분한테 듣기 싫은 얘기를 하고, 일본 나라가 큰일났다고 화를 던지는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복 중의 복을 주겠다는 걸 그렇게 반대하는 것은 악한 입장에 서기 때문에 점점점점 시일이 가면서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일본이 돈을 자랑하지만, 돈이 얼마나 싸구려가 될지 알아요? 내 말만 들었으면 동남아시아 전부 다 사고도 남을 건데. 일본이 미국의 록펠러 재단에서 샀던 재산을 전부 다 찾아가느라고, 세금 때문에 서로가 경쟁해서 빼내고 야단했다구요. 언제는 사더니 말이에요. 나라가 없으면, 약한 나라는 착취당하더라도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평화의 기준이 없어요. 평준 수준이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책임분담을 확실히 했기 때문에 탕감복귀가 가능하다

그쪽에 일본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보라구요. 왜 그리 가 앉아 있어? 자기 남편이 거기 있어? 그렇다면 할 수 없어. (웃음) 왜 거기 앉았어? 남편이 있기 때문에. 남편과 하나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걸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국법으로도 보호해야 돼요. 아,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는데, 일본 나라에서 얼마나 한국 남자나 한국 여자들이 일본 사람들한테 천대를 받고 있는 줄 알아요? 아직까지 투표권도 안 주겠다고 바들바들하고 있어요. 그런 나라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어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뭐 고이즈미(小泉)? 고이즈미가 오이즈미(大泉)가 안 되고 왜 고이즈미가 되었어? (웃음) 가물어서 전부 말라 버린다구요. 천황은 뭐예요? 헤이세이(平成) 천황, 평평해졌다는 거라구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에요. 일본의 왕궁을 자랑하지 말라구요. 왕세자 형제들도 모두 일반인과 결혼해서 니주바시(二重橋) 안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외국으로 도망갈 거라구요. 영국도, 일본도 끝이라구요.

영국의 왕세자 부인이 죽은 것이 지금까지 수수께끼고, 구름 안에 감춰져 있다구요.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과 로버트 형제가 죽은 것도 구름 속에 가려져 있다구요. 장래에는 영계를 통해 죽인 자와 죽은 자의 실체를 증거하게 되면, 어디어디에서 누가 죽였다 하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할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은 영계를 잘 알고 있으니까. 알겠나?「예.」

흰머리 아줌마! 얼굴은 젊은 여자인데 왜 흰머리인가?(웃음) 서양 사람과 결혼했나?「예.」동양의 위대한 주체 되는 민족성을 잊고 뭐야, 그게?

책임분담, 해 봐요.「책임분담!」얼마나 중대한 것인지, 그 책임분담이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했기 때문에 탕감복귀가 가능하다구요. 하나님을 1대로 하면 아담은 2대인데, 3대가 없다구요. 하나님은 손자를 사랑한 적이 없다구요. 자기 아들딸인 아담 해와도 완전히 사랑해 본 적이 없다구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왜 이렇게 많은 나라가 생겨났느냐? 무엇 때문에? 병이 나서 혈통이 잘못됐기 때문에. 혈통이 잘못됐기 때문에. 잘못된 혈통끼리 전쟁으로 이어진 역사를 이어온 거라구요. 그것이 현재 역사의 배후 원칙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런가 하는 것을 모른다 이거예요. 문 선생이 그런 문제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구요. 알겠나?「예.」

제일 중요한 것이 뭐라고요? 책임분담!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거짓된 악의 생명과 악의 혈통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탕감복귀는 반대로 하기 때문에 서쪽으로 간 것이 동쪽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라구요. 동양과 서양이 갈라져 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서로 전쟁의 원수권에 서 있는데, 그걸 어떻게 평화권으로 하나 만드느냐 하는 거예요. 원리원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풀지 않는 이상 영원히 평화세계는 지상에 올 수 없다구요. 논리적이라구요.

알았나?「예.」와카레타(わかれた; 갈라졌나), 와캇타(わかった; 알았나)?「와카리마시타(わかりました; 알았습니다).」와카레마시타(わかれました; 갈라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리, 레?「리!」‘레’면 큰일난다구요. 지옥행이에요. ‘리’면 와카리?「마시타!」천국, 와카레? 지옥! (웃음)

참부모와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지옥과 천국, 선과 악이 갈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의 최후 끝날의 시대, 말세에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갈 때에 ‘와카리마시타’라고 하는 자는 천국행이에요. 지금까지 ‘와카리마시타’ 하는 자는 한 마리도 없었다구요. 사람을 대해 마리라고 해도 없으니까 나쁜 말이 아니라구요. 한 마리도 없었다구요.

통일교회 문 선생에 의해 ‘와카리마시타’ 하는 자가 한 마리가 아니고 몇 마리인가? (웃음) 일본에서는 지금 36만의 훈독교회를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되면 일본의 3분의 1은 자동적으로 주관하는 거라구요. 창가학회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창가학회도 그래요. 통일교회가 공산당을 방비하는 내용을 선전하니까 창가학회의 국회의원이 공산당의 국회의원을 먹어 치우고 있는 거라구요. 그거 통일교회가 하고 있다구요.

어머니 나라의 새로운 전통을 가르쳐 주어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서지 않으면 하나님과 관계맺을 수 없다구요. 그건 논리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복종을 함으로 말미암아, 절대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중심이 나타나고 사랑의 주인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주인과 사랑의 실체, 상대, 그런 관념이 없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 되는 존재라구요. 왜? 하나님이, 하나님 자체가 투입하고 잊어버렸기 때문에,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걸 통일교회에서 총서론으로 결론을 짓고 있다구요. 형상, 그리고? 성상! 성상 형상은 심신(心身)과 같다 이거예요. 뼈와 살과 마찬가지예요. 뼈와 살이 하나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그게 갈라지게 될 경우에는 상대관계 세계가 전부 무너져 가는 거라구요. 상대관계 하면 뭐냐? 인연이 없으면 관계를 맺더라도 갈라져 가는 거라구요. 일본도 한국도 관계의 세계가 되어 있어요. 부자관계, 사제관계, 정치가의 외교관계, 전부 관계권에 들어 있는 거라구요. 무슨 인연으로? 나라라고 하는 존재가 나와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상대권을 결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라구요.

대사관 같은 걸 각 나라에 파견해 가지고…. 대사관이 일본의 돈을 뿌려 가지고 도둑질해 오라고 하는 거예요. 정책, 정치라고 하는 걸 중심으로 속여 가지고 그 상대 나라를 무너지게끔, 내려가게끔 방책을 세우는 것이 대사관이라구요.

그래서 그런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 유엔대사이고, 유엔 자체도 전부 찢고 잘라 버린 그것을 서로 빼앗는 전쟁을 하는 전쟁터가 되어 있어요. 그 유엔을 가지고 평화라고 하는 건 꿈에도 생각할 수 없어요. 일본이 유엔대사를 보낼 때 ‘유엔에 가서 일본 재산을 유엔에 플러스시켜 줄 수 있는 정책을 하라.’ 안 한다구요. ‘유엔이 곤란하든 어떻든 일본에 플러스를 시켜라.’ 하는 거예요.

아시아 정책에 있어서도 일본은 거짓말을 하고 도둑질을 해서라도 아시아의 전체를 빼앗아 오라고 하는 거라구요. 잠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를 하고 침략을 해서라도…. 그걸 일본 자체가 부인할 수 없다구요. 한국 침략, 중국 침략, 소련 침략, 미국 침략을 한 그 나라가 어디를 가서 손을 뻗고 다리를 뻗고 안락하게 토착화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영원히 불가능해요.

문 선생의 이름을 가지고 일본인이 미국의 수도권에 토착화해서 새로운 방향의 가르침도 할 수 있게끔 되었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통일교회를 일본 정부는 발버둥을 하며 생명을 걸고 반대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실체가 어떤 것인지를 통일교회 멤버는 확실하게 알고 있다구요.

뭐, 평성천황과 레버런 문과 어느 쪽이 위대하냐고? 그런 바보 같은 것 묻지 말라구요. 세계 나라 사람 가운데, 외국인 가운데 평성천황을 자기들을 구해 줄 부모라고 말할 사람이 한 마리라도 있나, 없나? �! 선생님은 191개 국이 아니에요. 그 이상 나라의 사람들이 참부모로 알고 목숨을 걸고 따르고 있는데, 그걸 비난해 가지고 일본 천황을 그런 입장에 세우려고? 일본 여자 같은 건 어디 가서 결혼해 가지고 변변히 살지 못한다구요. 그런 일본 부인들을 전세계에 문 선생이 결혼시켰다구요. 왜? 어째서? 어머니 나라이니까 새로운 전통의 교육을 솔직히 가르쳐 주어라 이거예요.

남미 한 나라에 130명씩 해서 4천3백 명을 보냈다구요. 몇 년 안에 일본 여자들의 영향이 커질 거라구요. 결혼을 또 시켰기 때문에 일본 여자를 부인으로 맞은 사람은 그 나라의 왕보다도 여왕보다도…. (재채기를 하심) 이거 공기 온도가 좀 내려가면 선생님이 재채기를 한다구요.

해양권을 점령하지 않으면 안 돼

알았나?「예.」오늘 잊어서는 안 될 것은 뭐예요?「책임분담!」응?「책임분담!」일본인으로서 책임분담을 다 한 사람이 있나? 하나님이 97퍼센트를 했는데, 3퍼센트를 자기가 더해 가지고 백 퍼센트를 이루었다 하는 남자 여자가 한 마리라도 있나, 없나?「없습니다.」없어! 없는 곳에 있어서 전부가 그렇다 하는 결론을 짓는 데는…. 뭐 지금 선생님의 생일이 2월 14일이에요. 지금부터 며칠이에요? 오늘이 1월 20일이지?

오늘은 음력으로 보면 대한이라구요. 제일 추운 날이라구요. 기념할 만하다구요, 20일. 그 고개를 넘는다구요. 이제 따뜻해지기 때문에 낚시가 잘될 거라구요. 미국은 1월 하순이 되면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낚시를 한다구요. 남미도 선생님이 낚시터로서 잘 알고 있는 세계라구요. 오대양의 중요한 물고기가 사는 포인트를 잘 알고 있어요. 노르웨이 근해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주요한 곳은 혼자서 낚시하기 때문에 낚시하는 곳은 잘 알고 있다구요.

해양권을 점령하지 않는 나라는 망해 간다구요. 왜냐? 지금부터 재원이라고 하는 것은, 자원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육상의 자원은 전부 쓰기만 하기 때문에 다 써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권을 누가 점령하느냐 하는 거예요. 문 선생이 지금 남극에 가서 6대, 7대 국가가 경쟁하는 크릴새우를 잡아서 가루를 만들게 되면 식량 문제가 해결된다구요. 공산당은 식량을 배급하여 생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공산당이 선두로 가서 이런 식량 문제를 해결했을 경우에는….

남미의 크릴새우 가루를 중심삼고 밀가루처럼 포장 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계에 배급할 수 있다구요. 20억 톤이나 되는 크릴새우가 지금 있다구요. 세계에서 1년에 어업을 하고 수산업을 해서 잡는 물고기의 양이 1억 톤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풍부한…. 이건 영양분이 풍부하다구요. 단백질이 94퍼센트나 된다구요.

미국도, 독일도, 일본도, 프랑스도, 영국도 남극의 크릴새우를 누가 식료로 하느냐 해서 경쟁했지만, 전부 실패를 해서 도망간 뒤에 선생님이 가서 왕좌를 발견한 거라구요. 해양권에 있어서 일본의 유명한 회사들도 선생님이 잡은 물고기를 필요로 해 가지고 비싼…. 크릴새우 같은 것을 먹이로 하려면 그 4배 이상의 가격을 줘야 한다구요. 그래도 살 수 없어요. 그것도 만들고 있다구요. 그것을 지금 판매하게 되면, 일본 여자들은 이 크릴새우 가루를 판매하게 되면 부자가 될 거라구요.

선생님이 아무리 말해도 일본 정부가 무관심하기 때문에…. 우리는 1년, 2년, 10년 정도 두고 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지만, 지금 10년 이상 두고 보니 수산업의 왕은 문 선생이 되어 있다구요, 미국도 그렇고. 선도가 훌륭한 것은 전부 선생님이 잡은 물고기라구요. 미국의 시푸드(sea food; 바다생선 요리) 레스토랑이 전부, 일본인도 5분의 1 이상은 문 선생의 생선을 경쟁하며 쓰고 있다구요. 높은 선도에 있어서는 일본인한테 질 수 없다구요.

혈통권을 바꾸지 않고는 지상?천상천국이 안 돼

통일교회는 24시간 일하는 거예요. 세 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에서 물건이 없을 경우에는 바로 이동하기 때문에…. 식당세계에서 문 선생이 관계하는 회사의 물건을 사지 않게 되면 선도에서 지기 때문에, 식당에서는 맛이 제일 문제인데 맛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패퇴해서 사라지는 거라구요. 알겠나?「예.」그거 관계를 갖고 싶나, 관계를 갖고 싶지 않나?「갖고 싶습니다.」왜 갖고 싶어? 와카리마시타카라(わかりましたから; 알았기 때문에). (웃음) 하나되는데, 관계가 와카레마시타카라(わかれましたから; 갈라졌기 때문에) 납작해지는 거라구요.

세계의 경제권을 지배하는 것은 시장의 판매권을 누가 쥐느냐 하는 데 달려 있다구요. 일본의 전국, 옛날에는 가라후토(樺太; 사할린)도 있었는데 가라후토로부터 가고시마까지 시장의 판매권을 아무리 교란시키더라도 문 선생의 승리라구요.

메뚜기부대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예.」메뚜기가 지나간 곳은 푸른색이 전부 없어져 버린다구요. 우리가 3일간 판매하게 되면 상점가든 어디든 판권이 없어질 수 있다구요. 그런 조직체를 일본에서부터 훈련시켜 세계에 파견하여 일본을 해와국가, 어머니의 나라의 권위를 갖추어 주려 하는데, 정부는 문 선생이 관계하니까 법적으로 전부 잘라 버리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재판을 벌여 가지고 없애려 하는 거라구요.

그런 나라의 패들이…. 국민이 좋아요, 패들이 좋아요?「국민….」일본 내의 국민이 아니에요. 패들이라구요. 일본 나라가 반대하기 때문에 패들이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차이가 벌어졌는데, 올라가는 데는…. 이것은 날이 갈수록 점점점점 내려가는데, 통일교회는 점점점점 올라가 가지고 세계 각지의 수도 현장을 쥐게 됨으로써 축복가정이 일본이 무시할 수 없는 존경의 대상이 되어 있다는 것, 이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라구요.

조금 지나면 왕궁으로부터 통일교회 멤버를 며느리 사위 삼기 위해서 찾아올 거라구요. 왜냐? 혈통을 존경하는 민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는 순결대학을 만들었다구요. 세계적으로 프리 섹스 현상이 가정적 환경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앞으로 순결이 진짜라면 자기 나라 재산을 반쯤 나누어 주더라도 사위라든가 며느리로 맞이하고 싶다고 하게 된다구요.

일본 멤버 가운데도 순결대학에 들어간 멤버가 몇 명인가 있지? 일본 왕궁의 왕자 공주들이 부인감을, 남편감을 찾아서 오게끔 되어 있다구요. 순결! 순결?순혈?순애?순성, ‘성’의 한자는 ‘성 성(性)’ 자라구요. 절대성의 기반 위에서가 아니면 순결?순혈?순애?순성이 성립 안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런 중대한 대전환기가, 지금부터 24일 이후에는 세계가 달라져 온다구요. 몽골반점동족이 축복을 받아 184개 국이 이미 가맹하고 있다구요. 초교파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그것이 아벨이 되어 초세계적 기준을 넘기 위해 몽골반점동족을 혈족으로서 축복하는 거라구요. 한꺼번에 할 수 있다구요.

출애급 때에 이스라엘 민족이 60만 명 가운데 한 명이라도 남겨 놓고 왔을 경우에는, 남기고 온 것을 나라가 알았을 경우에는 그건 범죄가 되는 거라구요. 그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뱃속에서부터 중생식, 그다음에 태어나게 되면 부활식, 그리고 영생식이라구요. 혈통권을 바꾸지 않으면 세계 지상?천상천국이 안 된다구요. 알았나?「예.」

그런 혈통이 다른 일본인이 되었나? 일본인인가, 천일국 국민인가? 어느 쪽이야?「천일국 국민입니다.」죽어도?「예.」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가치관은 안다구요. 비교도 안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일본 세력으로, 국가의 권력으로 소화할 수 없다구요. 그 이상의 참사랑으로 소화시키지 않고는 통일교회를 일본 내에서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소화할 수 없어요. 반대하는 사람들이 열 번 쳤는데 저쪽에서 꾹 참고 자기를 맞이해 줄 환경을 기다리게 될 때, 그걸 주변에서 양심을 갖고 보는 자들은 3년도 안 가서 열 번 맞은 곳으로 오게끔 되는 거라구요. 점점점점 빠른 결속체가 일본 전 섬나라를 싸고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일 날이 멀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

제일 중요한 것은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몽골인의 주요 나라에서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은 나카소네 일가…. 나카소네 히로후미라고 하는 아들, 고이즈미한테 당해 가지고 흘러갈 사람을 선생님이 원조해서 자기 권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구요. 그 부자가 장래 어디로 갈지 모른다구요. 일본의 정계 재계에서 흘러가겠지, 문 선생이 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나카소네를 수상으로 세운 사람이 여기 서 있는 문 선생이라구요. 후쿠다를 수상으로 세운 사람이 문 선생이에요. 그런 거 모르지요? 미국의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문 선생이에요. 그리고 조지 부시를 대통령으로 세운 사람이 문 선생이에요. 지금의 더블유(W) 부시도 그렇고, 그 이후 공화당에서 대통령이 되려면 문 선생의 손을, 배후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는 길이 없다구요. 그런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다구요.

중국의 최고부까지 선생님의 사상을 연구하고 있어요. 유교의 재부흥이며 문 선생이 신공자라고 선전하면서, 지금 사상에 있어서 빠진 부분을 어떻게 해서든 메우지 않으면 큰일이기 때문에 문 선생한테 의지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확실히 준비해 가지고 자동차가 맞게끔 되어 있다구요. 이쪽은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쪽은 요렇게 돌아도 이렇게 간다구요. 같은 방향이면 후퇴를 하지만 말이에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일본도 그래요. 이번에 현진 님이 일본 내에서 에스 티 에프(STF)의 활동을 중심삼고 전국의 청년들에게 태풍을 만들어 불게끔 해서 큰 문제가 되어 있지?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지금 대학연맹을 만들어 총장들을 연결하기 위해 선문대학은 명예 박사학위를 유명한 대학의 총장에게 주고 있다구요. 세계적으로 12명으로부터 120명, 1천 2백 명, 1만 2천 명까지 명예 박사학위를 주려고 한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문 선생이 세계 민족을 수습하기 위해 그런다고 누구도 생각지 않아요. 문 선생의 가르침은 세계 이상이 되어 있어서 그게 문제없음을 최고의 클래스는 이미 알고 있다구요.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일본 사람이라도 유명한 가문 출신이면 세계적인 대통령가나 명문가의 며느리가 되게도 하고, 사위가 되게도 할 날이 머지않아 눈앞에 보이게끔 되어 있다구요. 알았습니까?「예.」저쪽 구석에서 졸고 있는 사람, 듣고 있나, 안 듣고 있나? (웃음)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예.」알았습니까?「예.」

중요한 건 뭐라고요?「책임분담!」그다음은? 탕감복귀! 아벨은 가인을 자연굴복시키지 않고는 탕감복귀는 영원히 없다구요. 일본이 선생님의 원수 중의 원수 나라이지만 자동적으로 굴복하게끔 했기 때문에, 일본 정계, 역사가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선생님과 인연 맺은 사람은 떨어져 흘러가지 않습니다. 우라시마 다로(浦島太郞; 거북을 살려 준 덕으로 용궁에 가서 호화롭게 지내다가 돌아와 보니 많은 세월이 지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은 모두 죽고 모르는 사람뿐이었다는 동화의 주인공)처럼 흘러가지 않는다구요. 알았습니까?「예.」

어머니는 어디 갔나? (웃음) 어머니를 잃어버렸다! (웃음) 한 시간이 지나면 출장소에 가게끔 되어 있다구요. 약속을 했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없어도 어쩔 수 없지요? 다시 들어올 수 없으니까 어딘가 가까운 곳에서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듣고 있을 거라구요. 어머니를 예를 들었을 경우에는 선생님이 돌아가면 바로 ‘왜 또 어머니를 예를 들어 말씀하세요?’ 하고 반문한다구요. (웃음) 집합한 일본인들이 모두 기뻐하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 하면, 떫은 얼굴을 하고 그 순간은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 교재로 쓴 것은 제일 귀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 알았습니까?「예.」잘 알았다고 하니까 귀여운 일본인이라고 하는 이름을 붙일 수가 있다구요. (박수)

자, 탕감복귀해서 훈독회로 돌아가자구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제1은?「책임분담!」책임분담! 제2는?「탕감복귀!」탕감복귀는 아벨과 가인을 하나로 만들어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기대를 만드는 거라구요. 그걸 못 하면 아담가정에서, 제1대권 내에서 학살 행위를 했던 것을 지울 수가 없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일본 원수의 나라, 가인의 몽골리언의 원수, 이건 가인의 왕권이라구요. 그것까지 소화할 최후의 단계에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부….

오늘 말한,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요? 주관권 전도한 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가인 아벨 탕감복귀예요. 두 가지가 중요하다구요. 그것에 전부 걸려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떻게 할 수 없다구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을 보내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라’ 했는데, 이스라엘 민족은 원수를 사랑하지 않았다구요. 그래서 선생님 자체가 재림…. 다시 지상에 와서 주인이 된다 해서 재림주라고 하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제1대의 실패를 완전히 복귀 완료하여 완성권에 섰기 때문에 천상천하가 일체가 되어 해방과 석방의 세계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논리적으로 가능하다구요. 논리적으로 맞기 때문에.

자, 그러면 원래의 훈독회로 돌아갑시다. 탕감복귀, 그게 필요하다구요. 영계가 지금 같이 듣고 있는데, 영계에 지지 않을 그런 형제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정비 안 하면 안 돼

『……사탄을 방어하려면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이 세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우주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는 타락한 사람이니까 자기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겁니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자기를 제일 사랑하고, 세계보다 자기를 제일 사랑합니다. 그게 사탄입니다.』

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싸우겠나, 안 싸우겠나?「안 싸웁니다.」몸과 마음이 싸우는 패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책임분담과 탕감복귀를 하지 않고는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것이 안 되어 있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영원히 재교육을 몇 번 반복하면서 받아 가지고도 해방되기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축복받고 가 가지고 천국 문턱을 바라보면서 낙원에 있게 된다구요. 축복가정의 낙원이 생겨나고 지옥이 생겨나요.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거기에는 구원의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다시는 손대지 않아요. 그게 거짓말인가 가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때가 가까워 왔기 때문에 다시 정비하라고 하는 거예요. 탕감복귀 정비를 위해서 이게 필요하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정비를 안 하면 안 돼요. 누구를 대해서?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돼요.

일본 나라가 아니에요. 일본 나라도 자기 정비된 가정들이 가정복귀, 그다음엔 자기 일족, 기무라면 기무라 일족….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라구요. 동족 하게 되면 한국 사람이 일본에 가서 몇백년 되어서 동족이 되어 있어요. 그것을 전부 다 하나의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핏줄이 달라요. 나라의 핏줄로 해 가지고 세계의 핏줄권에 접붙여야 돼요.

일본은 문 선생 외에는 길이 없다

선생님이 이제 몽골리언까지 하면 세계 60억 인류가 한꺼번에 일주일 이내에 복귀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왔어요. 일본은 이제 몽골리언 동족권 내에서 맨 꼴래미 되기 쉬워요. 왜? 아시아의 침략국가예요. 한국 침략, 중국 침략, 소련 침략, 태평양 도서국가를 침략하고 미 대륙까지 침략하려고 했던 거예요. 맨 꼴래미 될 수 있는 것을 선생님이 어떻게 해와국가로 만들었느냐?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원수 중에 대원수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는 유일신 대신 하늘땅을 비추는 태양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게 여자예요. 잡도라구요.

섬나라 사람들은 절개를 존중시 안 해요.

*일본은 사촌끼리 결혼하지요? 그렇지요? 선상에서 세 명의 친구가 있을 경우, 부인들끼리도 하나되어 아침에 만선이 되어 돌아오기를 바라며 보내지만, 저녁때가 되어 태풍을 만나 파선되어 죽게 되었을 경우를 대비해 세 명의 친구가 모두 계약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자기 부인과 자녀들을 책임져 달라고 해 가지고, 세 명 모두가 서로 ‘그렇게 원조하도록 합시다.’ 하고 말이에요. 첩이 되는 것을 보통으로 생각한다구요.

일본은 귀족의 딸이라도 대신이라든가 그런 사람들의 첩이 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타락한 여자의 세계를, 그렇게 엉망진창으로 누더기가 된 것들을 선생님은 완전한 해와로 복귀해서 하늘나라의 어머니의 입장에 세우지 않고는 원수를 절대 사랑했다고 하는 결과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인내에 인내를 하면서 일본을 구하기 위해 하는 데는 파괴가 아니라구요. 방비에 방비를 하면서 세계적인 기반을 완전히 총합해서 원조하기 위해 활동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 여자를 세계적으로 결혼시킨 거라구요. 그것은 역사에 없는 기록입니다. 한국 여자가 아니라구요. 한국 여자는 언니는 될 수 있지만, 어머니는 될 수 없어요.

원수의 왕, 왕, 왕…. 자기 집의 주인, 자기 선조를 모시는 그런 건 종교가 아니라구요. 근본 되시는 하나님이 우주의 부모이신데, 그걸 제쳐 두고 자기의 선조, 술을 먹고 난투했던 자를 자기 구세주라고 생각해? 그런 종교는 없어요. 그거 종교가 아니라구요. 알았나?「예.」

뭐, 평성천황…. 평성천황의 위는 누구야?「히로히토 천황입니다.」히로히토가 메이지 천황으로부터 거의 120년 만에 죽어 버렸다구요. 사울, 다윗, 솔로몬의 120년과 똑같다구요. 제국주의를 포기하지 않으면 연합국가 체제가 되어 나라 안에 들어갈 자리가 없게 되기 때문에 비참하게 된다구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2차대전 후에 패전국가로서 변상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장개석 때문이었다구요. ‘장’ 자는 대장이라는 말이고 ‘개석’은 소개라는, 예수님을 안내한다는 이름이라구요. 총체적으로 안내하는 예수님의 안내자라고 하는 이름이라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장개석을 통해 일본이 변상금 한 푼도 내지 않게 한 것을 다시 소생시킬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배후에서 공로를 세웠는데도 통일교회 멸망을 위해서 일본 천황권이 반대했다구요, 히로히토로부터 지금의 평성천황까지. 3대째가 되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다구요. 3대를 넘으면 어렵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왕가가 무너져 가는 거라구요. 왕세자 형제가 일반의…. 일반 가정의 여자는 성에 눈을 뜬 여자인지도 몰라요. 외국에 유학한 여자면 프리 섹스라든가 레즈비언이라든가….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구요.

희망이 없어요. 일본 전통 역사, 무사도의 정신을 복귀시킬 수 없다구요. 문 선생 이외에는 길이 없다 하는 것을 여기 모인 여자들은 잘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알고 있습니다.」알고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 응. 훌륭하다! 어떻게 교육해서 그렇게 만들었느냐? 선생님이 교육을 안 해도 영계의 선조들이 원조해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문 선생한테 반대할 마음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일본의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이 원조해서 만들었다구요. 지금도 선조들이 붙어 다니면서 옹호하고 있어요. 그런 조직 체제의 나라는 없다구요.

반대하는 일본 민족은 후퇴해서 사라져 갈 것이다

천일국, ‘천(天)’이라는 것은 두(二) 사람(人)이라구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가 천일국(天一國)입니다. 두 사람 이상…. 성서에는 두 사람 이상 하나되어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거기에 임재, 지도한다고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도 자녀들이 세 명이면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 접목될 수 있는 내용이 되기 때문에 한 번 축복받은 멤버가 3대를 연결하면 어떠한 힘을 가지고도 그걸 전복시킬 수 없다구요. 전복당해 버리는 거라구요. 왜냐하면 혈통적 가족은 모범적인 동양 정신에 있어서 절대(絶大)의 권한 위에 서게 되고 자동적으로 역사는 거기에 극복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일본 민족이 후퇴해서 사라져 가는 것이지, 통일교회의 축복 멤버는 사라져 가지 않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미국마저도 지금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데는 문 선생의 통일교회의 공로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도 알고 있다구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재판해서 문 선생을 추방하려고 계획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제발 돌아가지 마십시오. 가시면 안 됩니다.’ 한다구요. 미국이 ‘통일교회를 중심한 미래의 세계 종교권을 지킬 수 있도록 저희가 보장하여 기반을 만들고, 선생님이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종교권과 국가권이 합병하여 3천 명, 154개 국이 모여서 평화의 왕의 대관식을 선생님께 해 주었다구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그것이 거짓이라고 하는 자는 죽을 거라구요.

바보는 어떻다고?「죽지 않으면….」죽지 않으면 어떻다고?「낫지 않는다!」죽지 않으면 공산당이 죽여 버린다구요. 악랄한 것이, 사탄의 왕이었던 그런 자가 지금은 처분하는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뿌리까지 뽑아 버린다구요, 뿌리까지. 가지라든가 순이 없다구요. 그건 아무리 심어도 단감나무(참감람나무)는 안 된다구요. 영원히 떨감나무(돌감람나무)로서 지옥을 바라보는 것이고, 천국은 참감람나무의 열매라야 들어간다구요.

단감나무는 가을이 되면 그 잎이라든가 약해진 가지는 바람에 날려 떨어지더라도 열매는 서리가 내리기 전에는 안 떨어진다구요. 아무리 바람이 불더라도 서리가 내려 자신의 내부까지 익기 전까지는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말해 보라구요. 아마가키(あまがき; 단감)!「아마가키!」시부가키(しぶがき; 떨감)!「시부가키!」시부가키의 입장에 있는 것이 일본 나라라구요. 일본 나라가 단감이 되고 싶나, 떨감이 되고 싶나?「단감이 되고 싶습니다.」지금은 단감이에요, 떨감이에요?「떨감입니다.」심신일체가 되어 있나? 단감이 되려면 심신일체가 되어야 돼요. 자기 일신에서 양심과 육심이 싸우는 데는 천국,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구요. 사탄 혈통에 둘러싸인 그런 자리에 들어가 안식할 자리를 찾는 그런 쩨쩨한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알았나?

참감람나무의 왕의 복지에 문 선생이 궁전을 만들어 드렸을 때 하나님이 감사하다고 하면서 함께하고, 그와 더불어 선생님은 천만년의 역사에 있어서 반대한 아들딸로서 회개하면서 왕의 왕으로서 모시는 거라구요. 그런 전통정신을 가지고 있다구요. 이 지상에서 모시지 못한 것은, 타락권에서 모시지 못한 것은 영계에 가서까지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제2차 영계에 가서 해야 할 일을 지금 가르쳐 주는 것이니 깨끗하게 해 가지고 출발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가인 아벨 문제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면 손해가 안 날 것이다! 알았습니까?「예.」

반대하려면 반대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양심이 안심이 안 되고 안식이 안 될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 양심이 힘들다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그걸 해결하지 않으면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언제든지 명령하면, 일본이 세계의 왕좌에 있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양심이 가만있지 않아서 계속 괴롭고 힘들다구요.

선생님의 명령을 그 현지에 있어서 실행함으로써 편안한 양심, 심신 일체권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걸 체휼한 사람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알았습니까?「예.」십자가에 있어서, 전도사 선교사의 활동에 있어서 왕자 왕녀가 되기 위해 첨단에서 모범을 보이게끔 되어 간다는 거라구요. 그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았습니까?「예.」알았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고 공중에서 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내리라구요. 아름답기 그지없다구요. 그걸 하나님이 내려다보게 될 때 ‘야, 잘도 훈련시킨 문씨가 아니라, 문 선생 감사합니다.’ 하신다구요. (웃음, 박수)

일본의 대학 총장이라든가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이걸 보게 되면 ‘큰일이다!’ 할 거라구요. 큰일이 나쁜 큰일이 아니라 엄청난 선의 세계 천하, 일본의 희망 중의 희망이라구요. 그 끝은 향기로운 천국이 된다구요. 알았습니까?「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가정맹세의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다

자, 잘 들으라구요.『……완전히 구원을 받으려면 자신의 죄를 청산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의 모든 생활을 통해 지은 죄를 청산해야 합니다. 죄를 청산하려면 원리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일을 해야 합니다.』

몇 페이지 남았나?「한 페이지 남았습니다.」아, 그 장 말이야, 4장.「4장은 한 일곱 페이지 남았습니다.」여기서 ≪천성경≫ 몇 페이지라는 걸 가르쳐 주라구요. 몇 페이지에서 몇 페이지인데, 오늘 읽을 것인데, 일곱 장 남았지만 여기서 끝낼 테니 나머지는 일본에 가서든 어디 가서든 다시 훈독회를 하겠다고 하면 이 한 페이지로 끝내고, 이제 천일국 주인에 대한, 가정맹세에 대한 설명을 내가 해 주려고 해요. 이게 귀한 거예요. 알겠나?「예.」그거 듣고 싶어요, 안 듣고 싶어요?「듣고 싶습니다.」그러면 그 장 끝내 가지고 일본에 돌아가서도 훈독회를 다시 하라구요. 알겠지요?

≪천성경≫ 몇 페이지? 전체 몇 페이지야?「전체 일곱 페이지입니다.」아니, 몇 페이지에서부터 시작했어?「≪천성경≫ 1천181페이지서부터 1천188페이지까지입니다.」4장의 처음과 나중만 가르쳐 주라구. 여러 가지 몇 페이지니 하면 복잡하다구. 시작이 몇 페이지?「4장은 1천167페이지에서 1천188페이지까지입니다.」그래. 일본 가서 훈독회를 다시 하라구요. 알겠지요? 하겠다면 여기서 끝내자구요.

가정맹세의 내용을 하나도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마지막 때에 이것을 정비 안 해 주면 천상세계에 가서 ‘선생님, 왜 확실히 안 가르쳐 주었습니까?’ 하고 질문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설명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약속하고 약속한 대로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여러분이 하겠다고 하면 내가 말씀해 줄지 몰라요. 자, 그거 끝내라구요. 한 페이지?「예.」(‘5)탕감 법 없이는 사탄분립 안 된다’까지 훈독) (박수)

너 거기서 말이야, 맹세문 한 절 한 절을 쭉 읽어라. 여기서 들으면 선생님은 스피커 뒤에 있기 때문에 잘 안 들려요. 저 뒤에는 훈독하는 게 확실히 들렸어?「예.」확실히 들렸어?「예.」잘 들렸으면 됐다구요. 이제부터 잘 들으라구요.

이제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이 맹세문이 자기들의 맹세문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맹세문이고 선생님의 맹세문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끝이 안 났어요. 여러분이 나라와 세계까지, 몽골반점동족권을 혈족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끝날이 왔기 때문에 이 맹세문도 확실히 여러분한테 전수해 줘야 돼요.

책임분담 기준에서 백 퍼센트 완성한 남자 여자가 축복받아 가지고 7년노정을 사탄의 핍박 가운데서 부모님이 벗어나기 위해서 축복가정들과 같이 40년 동안 수고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누가 가야 되느냐? 하나님과 참부모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은 거예요. 여러분이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에요. 알겠나?「예.」

가정맹세 1절 해설

자, 1절 읽으라구. 크게 읽으라구. 잘 들어요.『가정맹세 1.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누구의 본향이에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고향이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의 땅이 없다구요. 참부모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찾아 나가는 탕감노정을 가고 있는 과정에서 축복가정들이 탈락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되어서 간 길을 여러분 앞에 상속 전수해 주기 위한, 축복가정들이 이것을 전수 받아 그 뒤를 따라가게 하기 위한 것이 가정맹세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누구 고향 땅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고향과 참부모의 고향이요, 하나님의 나라와 참부모의 나라가 둘이 있을 수 있느냐, 절대 하나여야 되겠느냐?「하나여야 됩니다.」여러분 수많은 민족들이 같이 일조를 한다고 해서 수많은 여러분의 나라와 수많은 여러분의 고향이 하늘나라의 고향과 나라를 대신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러니 탕감복귀 완성한 하나님의 가정 대신 하나님의 가정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책임분담을 넘어선 완성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같이할 수 있는 생활 무대가 전개된다구요. 그러니 필시 참부모와 하나님도, 또 참부모한테 축복받은 사람들도 싫든 좋든 국가와 세계가 하나되고 해방될 때까지 같이 가지 않고는 탈락권 내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직까지 입적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혼인신고가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혼인신고와 입적, 하나님과 참부모가 혼인신고와 입적을 하기 위해서 본향 땅을 찾아가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뭘 해야 된다고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뭐라고?「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여러분이 창건할 수 없어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한다 하는 말을 기억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자녀들은 참부모가 하라는 대로 한 살에서부터 스무 살 넘을 때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여 딴 것이, 제3의 권과 제3의 발판이 없는 자리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고향에 돌아가서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뭐라고?「창건!」창건! 여러분이 창건할 수 있어요? 없어요. 누구만이? 하나님하고 참부모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하는 데 천사장 대신 입장에서 협조해야 된다 이거예요. 천사장 협조하는 기준을 넘어서지 않고는 아들딸로서 동화될 수 없고, 절대 책임분담 완성과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의 기준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그게 누가 해야 할 일이라고? 참부모! 내적인 참부모인 하나님과 외적인 참부모인 선생님이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고향에 돌아가라 하는 것은 선생님 대신 돌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축복받았으니 대신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하는 것은 뭐냐? 7대 8대를 중심삼고 일본이면 가와무라라든가 와타나베라든가 다케우치라든가 성씨가 많지만, 하나의 이름 된, 일본 민족이 하나의 일족 혈족이 되어서 하나의 문화권에 결속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지금까지 축복가정이 되어 있나, 못 되어 있나?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을 비교할 때,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법을 완성했기 때문에 가정에 대한 심판을 할 수 있어요. 재판을 할 수 있어요. 이러이러한 원칙을 가지고 세워 놨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러 이렇게 되어야만 부모님의 가정권 내에 들어설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환고향하는데, 일본에 있는 식구들이 환고향한다고 갔다가 도망가 버렸어요. 그런 사람들이 40년 고개를 넘어서 세상에서 다시 찾아오지만, 요즘에 도망갔던 녀석이 들어오지만 자기가 통일교회 반대했던 것을 잊을 수 없어요.

나갈 때는 마음대로 나갔지만 다시 들어와서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옛날에 자기 손자도 못 되던 이런 사람들이 책임자 되어 있으니 손자와 같은 사람을 할아버지같이 모셔야 되고, 아들과 같은 자리에 서 있던 사람을 아버지같이 모셔야 되고, 동생 같은 입장에서 기르던 사람을 형님의 입장같이 모시지 않고는 다시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재탕감이 어렵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1절이 누구에 대한 말이냐? 하나님과 참부모가 고향 땅을 가는데 여러분이 축복받았으니 같이 가 가지고 협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참부모와 하나님이 그렇게 나가니 여러분도 일체 부모들이 요구하는 데는 자기가 분립된 요구의 조건을 세울 수 없고, 거기에 반항적인 일본 민족성이라든가 전통성 무엇을 가지고 대하게 되면 탈락자가 되는 거예요. 일본의 핏줄 앞에 포괄되어 가지고 다 떨어지고 마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하나된 자리에서 나왔어요? 선생님이 무슨 명령을 하게 되면, 군대 영장을 받으면 즉시 나라와 동네가 협조해 가지고 행동하던 것의 몇백 배 이상 행동적인 대열을 갖추어야만 세계적인 고향과 세계적인 조국 이상에서 하늘나라와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경계선이 시작할 텐데, 그 경계선과의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지? 알겠나?「예.」

부모님 대신, 하나님 대신 가정맹세를 익히는 거예요. 이것 부모님의, 하나님의 가정맹세가 아니라 내 가정맹세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안 되어 있습니다.」안 되어 있으니까 목을 자르든 몸뚱이를 다시 짓밟아 가지고 이 원칙에 결부시키지 않고는 몽골반점혈족시대에 동참할 수 없겠기 때문에 성급히, ―며칠 남았어요?― 24일밖에 안 남아 있으니 확실히,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가인 아벨하고 아담 해와가 97퍼센트에 3퍼센트를 완성하여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지 못한 걸 탕감하지 않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세밀히 오늘을 기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런 기념의 날이에요.

그리고 오늘 청평에 있어서 무슨 기념일?「10주년 기념일입니다.」10주년 기념일이니 이제 11주년이 시작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천일국)의 5년을 중심삼고 그것이 다 맞는 자리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책임분담 완성과 상속권 완성할 수 있는, 안팎으로 싸우던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같이, 참부모가 왔다갔다 안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자리를 잡지 않으면 제1절에 걸린 미비한 존재의 지옥 꼬리표가 달리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는 사람은 공중에 들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공중 권세를 때려잡는다는 의미에서 박수하라구요. (박수)

가정맹세 2절 해설

2절! 잘 들어 보라구요.『가정맹세 2.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천일국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이에요? 내적인 주인 외적인 주인, 하나님과 참부모가 천일국 주인이에요. 여러분이 아니라구요. 여기에 있어서 하나되어 가지고 ‘성약시대’가 나오는 가정맹세 8절이 다 끝나고 그 위에 벌어지는 모든 영계에 맞는 법도, 영계를 몰라서는 안 되고 거기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될 제2프로그램이니 긴박히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일본도를 책상에 꽂아 놓고 자기 맹세를 새로이 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원수와 대결하여 원수를 갚는다고 하는 그런 관념은 하나님의 세계에는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알았습니까?「예.」자, 들으라구요, 제2절.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누가 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 앞에,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그 일을 개척하는 거예요. 제2는 뭐라고?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서 가지고 절대신앙을 해야 되고 절대사랑을 해야 되고 절대복종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과 참부모가 투입하여 그 기준을 맞추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가는데, 자기 일족을 생각하고 자기 나라를 생각하는 것은 혹이에요, 혹.

참부모와 같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해야 된다! 가정의 도리를 완성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참부모님이 가는 길 앞에 효자가 됐어요? 효자가 두 마음을 갖나? 됐나, 못 됐나?「못 돼 있습니다.」못 돼 있어요. 됐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도적놈의 새끼라구요.

부모님이 그렇게 나가는데 동참할 수 있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부모가 하는 대로 이의 없게끔 하나되게 된다면, 창조 이전에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시작한 그 전통에 있어서 참부모하고 하나님이 싸움의 자리에서 원수 되었던 것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절대 하나된 자리에서 몸 마음이 하나된 효자의 가정, 충신의 가정,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이에요.

성자의, 예수님의 가정이 세계 통일적 조국을 대표할 수 있고 고향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서 창건이 안 되어 있으니 이 일을 하는데, 우리가 천사장의 피를 받았으니 대신 아담가정을 위해서 절대 돕는 입장에서 자기의 모든 걸 투입하고 가야만 그 자리에 동참했다는 조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기들이 동참해 가지고 같은 가정의 자리에는 못 나갔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3절이 뭐예요? 효자의 가정들이 되어 가지고, 충신 열녀의 가정들이 되어 가지고 그다음 3절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타락하기 전 단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아담이 떨어졌으니 옛날의 전 단계에 자리잡아 가지고 그다음에 그것을 평준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자, 3절이 뭐라고? 제2는 알겠지요?「예.」

여러분이 가야 할 절대 효자의 가정, 절대 충신의 가정, 절대 성인의 가정, 절대 성자의 가정, 하늘땅을 상속할 수 있는 가정의 자리에 못 올라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그 자리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서 영원히 변치 않고 협조해 가지고 천국 넘어설 때 같이 들어가서부터 책임분담 완성한 자리에 서서 상속권을 받은 가정적 소유권을 중심삼고 해방적 본연의 지상천국과 연결되는 것이 아멘이라는 결론이 되느니라! 안 사람들은 박수! (박수) 공중 권세를 파괴해 버려야 돼요, 공중 권세. 사탄세계를 집어치우는 거예요. 내리라구요.

가정맹세 3절 해설

그다음 3절! 3절이 뭐예요?『3.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여러분이 4대 심정권을 알아요? 하나되어 있어요? 3대 왕권 대표자가 되어 있어요? 되어 있나, 못 되어 있나? 몸 마음이 싸우고 두 마음을 품고 왔다갔다하는 바람잡이들이 하늘나라의 직계 자리에 설 수 없어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재창조, 하늘나라와 지상의 나라를 창조해 가지고 거기에서 살 수 있는 효자의 가정, 충신의 가정,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왕국을 상속 받을 수 있는데, 그 자리에 누가 나가느냐 하면 여러분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하나님과 참부모가 나가는데, 여러분이 아들딸의 입장을 중심삼고 같이 축복받아 가지고 천사장 혈족이 축복받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천사장 직계 혈족과 참부모가 축복한 가정이 7년간 같이 살 수 있게 허락하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권은, 33.3퍼센트는 하늘권 승리의 직접주관권이니만큼, 직접주관권에 들어왔기 때문에 축복가정들도 같이 살고 먹고 협조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본연의 기준의 4대 심정권에 올라왔으니, 에덴에 있어서 4대 심정권, 부모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자녀관계예요.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엔 3대 왕권을 잃어버렸는데,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황족권, 가인세계까지도 황족권을 만드는 거예요.

가정맹세 1, 2, 3절은 복귀적인 부모님들이 하늘땅의 청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 자신들이 가담할 수 있는 책임분담 완성이니 상속권이니 하는 것이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길이 여러분이 동참할 수 있는 은사를 받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부모님의 소유권에서 기생충과 같이 7년노정을 가면서 신세를 져 가지고 선생님 이름 따라 유명해지는 거예요. 일본의 책임자, 일본의 축복가정이 아무런 유명할 것이 없지만, 선생님을 따라 그 색깔이 점점점점 무지개 빛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일본의 타락한 사탄의 직계 자녀들을 통일교회의 상징?형상?실체권 가운데 상징적인 입장에 세웠지만, 실체 되신 부모님과 아들딸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되겠다는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가는 데는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참부모와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따라갔다고 해서 그 나라를 상속 받고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조국을 대신하고 고향을 대신할 수 있는 책임자가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알겠어요?「예.」

황족권이 뭐냐? 일본 식구들은 황족권이 되려면 일본 나라 백성 전부를 축복해 줘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있던 것이 동생으로 바꾸어져야만 황족권이 벌어져요. 가인 아벨을 탕감해야만 그 자리에 나갈 텐데, 가인 아벨이 탕감되어 있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도 탕감복귀 못 해 가지고 나라 탕감 기준에 그냥 그대로 강도새끼같이 올라갈 수 없어요.

부모님이 가고 있는 걸 알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으니만큼 부모님이 가는 뒤를 잇는데 참부모가 참사랑하는 아들딸이라는 이름이 있으니 사탄이 참소 못 해요. 그렇지 않으면 재까닥 사탄의 코에 네 다리가 다 걸려 있어요. 나일론 줄이 모가지 가운데 걸려 있는 거예요. 이것이 8절을 지나 가지고야 선생님이 다 끊어 주는 거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하는 그때까지예요. 알겠나?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심정권 복귀를 부모님들이 하는 거예요. 부모님들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우는 패가 되어 있지만 점점점점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을 따라갈 수 있는데, 한꺼번에 날아서 그 자리에 못 가겠으니 단계적으로 발전하겠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창조원칙, 쌍쌍제도는 그렇게 창조했기 때문에 그 신앙의 전통을 따라가게 되면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3절까지 넘어갈 수 있어요.

그다음에 4절! 4절부터는 달라져요. 3절 알겠나?「예.」황족권에 들어가려면 일본 여러분은 말이에요, 일본 나라의 왕궁으로부터 총리대신까지 전부 다 동생 삼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 모르고 지금까지 가정맹세를 외웠어요.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밝히 가르쳐 준다고 한 거예요. 확실해요?

4대 심정권, 자녀관계, 그다음에 형제관계, 그다음에 약혼하기 전 사춘기의 심정, 결혼해 가지고 부부의 심정,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부모의 심정, 왕자 왕녀의 심정, 이 4대 심정을 여러분이 체휼해야 돼요. 그것이 내 것이었던 것인데 부모님이 대신 맞춰 주기 위해서 앞에서 가니 나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상속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계속해야 돼요.

이것이 천년 연장되면 천년까지 변하지 않아야만 계대를 이을 수 있어요. 천년 중간에 부모님이 없다고 변한다고 해서 천년 시대에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건 여전히 남아 있게 되니 다시 깨닫고 나서 또 계속하려면 얼마나 사탄들이 핍박하겠나? ‘이놈의 자식, 언제는 반대하더니 또 왔어?’ 하는 거예요. 이중 삼중의 어려움이 가중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자, 그래서 하늘나라의 왕권 내용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4대 심정권 복귀, 그다음에 3대 왕권 복귀라구요. 영계의 천주왕권시대, 천지왕권시대, 천지인왕권시대, 3시대의 왕권을 중심삼고 천지가 합덕하는 거예요. 아들딸이라는 것은 천지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아들딸이 나오게 되어 있지, 영적인 기준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초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중심삼고 초천지인부모에서 ‘초’를 떼어 버려 가지고 천지인부모라고 부를 수 있는 때에 왔으니, 천지인부모의 가정들도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같은 자리에 있어서 직접 수속해 가지고 천국 직행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기 때문에,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성을 해서 제4차 아담 심정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지상?천상천국이 합덕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땅에서부터 하늘나라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축복가정은 어느 누구나 사탄의 참소를 벗어나 가지고 해방 지상천국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이번 몽골반점동족 축복이에요. 몽골반점동족이 혈족이 되는 날에는 인류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가 되기 때문에 한 나라의 백성이에요. 한 혈족이 되니 민주세계의 어떤 국가, 공산세계의 어떤 국가도 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라의 국경이 없어지는 시대로 넘어간다! (박수) 알겠어요?

4대 심정권, 3대 왕권, 그다음에 뭐라고? 가인 아벨이 형제 되어 본연의 기준을 다 이루기 때문에 제4절에서는 여러분의 가정들이 하나님을 대신한 평면적 기준에서 따라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가정맹세 4절 해설

4절이 뭐야, 4절?『4.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 대가족을 형성하여…』

대가족이에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따라 나오던 것이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가인 아벨 전부 다 탕감했기 때문에, 제4절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 대가족이에요. 거기에 일본 나라가 있을 수 없고, 한국 나라가 있을 수 없어요. 대가족이에요. 천일국밖에 없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래, 대가족을?『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비로소 여러분의 가정들이 자유의 가정, 평화의 가정, 통일의 가정, 행복의 가정, 하늘나라의 가정으로서 자립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입적하면 여러분은 벌써 나라를 넘어서 가지고, 그 나라가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요. 대가족이에요. 대가족이면 일본 나라 가인권, 황족권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지요?

3대 왕권이 뭐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대 왕권을 중심삼고 책임분담 완성해야지요? 거기에 다 걸린 것인데, 벗어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4절 다시 한 번 같이 해 봐요. 이건 이제부터 여러분이 이루지 않으면 안 될 것이에요. 같이 해요.

『4.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 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을 다 탕감했다 하니 자유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나라와 세계가 받을 수 있는데, 여러분이 여기서부터 계승해 가지고 부모님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선생님 대신 십 배 이상, 백 배 이상 하겠다고 하면 자동적으로 축복가정의 천국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일본 나라도 하늘나라에, 하늘세계 국가 앞에 입적할 수 있는 길이 생기지, 그렇지 않으면 안 생겨요.

가인을 소화시켜야 황족권이 돼요. 천상세계의 어인(御印)을 중심삼고 지상에 와 가지고 황족권…. 형님이 천사장 자리에서 축복받았지만 동생의 자리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형님 자리가, 영계에 가 있는 지금까지 조상들이 와 가지고 손자를 할아버지로 모시고, 아들을 아버지로 모시고, 형님을 동생으로 모시는 천지개벽이 벌어져요. 비로소 완전히 왼쪽이 이쪽으로 뒤집어지기 때문에 정반대가 된다구요. 알겠나?「예.」

여러분의 가정들이 이제부터 편입할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돼요. 몸 마음이 싸우게 되면 4대 심정권이 머무를 수 없고, 천일국이 거기에 정주할 수 없어요. 황족권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런 기반이, 심정 기반이 섰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천주 대가족이에요. 부모님과 같은 자리의 가족권으로서 씨로서 심어지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수확할 수 있는 가정이 된다구요.

그래서 이 땅 위에 부모들에게 축복해 주라고 했는데, 부모들이 축복해 줘서 5년 됐는데 이놈의 부모들이라는 것이, 꼬락서니가 똥개 같은 녀석들이 36가정의 아들딸, 이름 있는 가정의 아들딸, 차이가 없어 가지고 맨 꼴래미들이 대가리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다가 다 망쳐 버렸어요.

기차의 기관차가 있으면 180개, 2백 개 이상의 차량이 달리는데, 꽁지에 있는 축복가정이 기관차 될 수 있는 맨 꼭대기하고 하겠다고 하니, 평화 될 수 있는 수의 열 다섯 무날을 무시해 버렸으니 자기 욕심대로 가정이 축복받아 가지고 더러운 결과가 되어서 나라를 파먹고 세계를 파먹을 수 있는 구더기새끼밖에 될 수 없는 무리가 되어 있어요.

천일국을 재정비하기 위해서 순결, 해 봐요. 순결!「순결!」순혈!「순혈!」핏줄이에요. 깨끗해야 돼요. 그다음엔 순애, 깨끗한 사랑, 그다음엔 뭐예요? 순성이에요, 성. 무슨 ‘성’ 자예요? ‘성 성(性)’ 자예요. 생식기가 거룩해야 돼요. 프리 섹스, 호모가 있을 수 없어요.

그다음엔 일화! 완성한 사랑의 터전에서 일화! 여섯 패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여섯이 화합해서 일화가 되어 가지고, 일화 안착해 가지고 해방이 되는 거예요. 통일이 되는 거예요. 일화 통일 안착되어 가지고, 일화 되어 가지고 안착되고 해방이 되는 거예요. 그런 길이 남아 있는데, 그건 다 잊어버리고 지금까지 꿈도 안 꾸고 ‘내가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았다.’ 해서 그것으로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친 자식들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선생님은 영계에 가서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치리법을 교육해야 할 것인데, 교육할 수 있는 말씀을 아직까지 안 했어요. 거기에 맞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천리를 중심삼고 그것을 옮겨 가지고 그 명령 앞에는 하나밖에 없다 할 수 있는 이런 무리가 되어야 한다구요. 그렇게 될 때,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제2차,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천국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가정으로서 조국광복의 해방?석방의 시대를 맞게 되느니라! 아멘!「아멘!」

여러분이 그런 가정이 됐어요? 어림도 없어요. 똥개같이, 총생축헌납물을 바치라는데 저금통장에 숨겨 놓고 일본 나라에 썩히다가는 그건 불살라 버려요. 다 없어진다구요. 선생님이 발표하는 그날까지 저금통장에 소유권이 있으면 암만 백배 천배가 있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이미 징용 소집장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탈영하게 되면 십년 지났다고 해도 그 영장이 있는 한 다시 감옥에 들어가서 탕감하지 않고는 벗어날 길이 없는 법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대가리 큰 녀석들! *무슨 뭐, 동대 출신, 게이오대학, 와세다대학 출신이다 해서 유명인이라 해 가지고, 일본에서 새로이 대학을 졸업하고 들어온 사람은 아벨이다 해 가지고…. 잘못되어 있다구요. 세 명 이상 종족, 민족의 가인권을 소화하여 일체화해야 아벨의 입장에 서는데, 동대, 게이오대학, 와세다대학 출신이 들어오게 되면 그들을 통일교회를 이용하여 아벨로서 모시도록 했기 때문에 완전히 반대가 되어 있는데, 그것을 다시 수정하는 데 5년, 7년이 걸렸다구요. 지금에 와 가지고 겨우 참자녀들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말한 대로 모시게끔 되어 심신 분립권을 소화해 내는 경계선에 서 있다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는 데는 가정에 있어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예수님이 서야 했던 세계 통일의 왕의 자리, 원래 자리에 서서 전체 해방?석방의 세계를 발표해야 하는데, 그런 가정이 되어 있지 않아요. 가정맹세를 완전히 소화 해방한 자리 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그렇게 해서 선천시대 후천시대, 하나님의 세계를 해방하여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타락세계와 복귀세계가 다르다구요.

여수?순천에서 후천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새로운 천상?지상천국, 새로운 주인을 중심삼고 과거 시대의 철폐, 그리고 종의 종으로부터 8단계를 넘어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직계 자녀 법적 기준에 있어서 해방의 상대, 실체 사랑의 기반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직행하여 들어갈 수가 없다구요. 천리, 하늘의 원리에 의해, 천법에 의해 그런 공식노정이 확실히 정해져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축복받았다고 해서 모두 똑같다고 생각하는 그런 바보는 없다 이거예요. 알았습니까?「예.」

제4절 알았지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의해 대가족권을 편성하여, 거기서부터 달라져 간다구요. 법적 적용시대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알았어요?「예.」다섯 번째!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가정맹세 5절 해설

『5.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영계의 조상들이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지상에 오니까 지상에 있어서 이것을 준비 안 하면 안 돼요. 촉진화! 영계의 내적인 마음 앞에 몸뚱이는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는 자리에서 하늘이 준비한 것이 일시에 다 통일적 방향을 갖추었는데, 여기는 아직까지 나라들도 하나 안 되어 가지고 한국 자체가 고개를 넘어가는 데는 그냥 두어서는 안 돼요. 채찍으로 후려갈겨 가지고라도, 사탄은 죽여 가지고 지옥 데려갔으니 우리는 죽여서는 안 되고 죽을 만큼 고문해서라도 축복해 가지고 천국 데려가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축복받지 않은 형제가 축복받은 여러분과 한집에서 사는 법이 하늘의 법에는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특권적인 기간을 중심삼고 축복 해방권을 맞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으니 대담하게 밀어치워야 돼요. 지금까지 반대하던 할아버지로부터 부모로부터 모아 놓고 ‘이렇게 통일교회가 탕감역사를 걸어 나왔는데 이 자리에 왔으니 이 법을 따라가야 되겠느냐, 안 따라가야겠느냐?’ 하는 거예요. 두 시간 이내에 설파함으로 말미암아 할아버지든, 어머니 아버지든, 자기 상대든 굴복해서 ‘당신을 반대한 죄인이니 용서하시옵소서.’ 하는데, 용서하려면 부모님이 허락해 줘야 용서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하늘 법을 지킬 때가 왔어요. 다섯, 사탄이 다섯을 중심삼고 쥐고 있으니 하늘 편 다섯은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축복해 가지고 한꺼번에 다 소화하는 거예요. 그래서 5월 5일에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을 선정했지요? 그것이 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엉터리들! 바람에 날려 여기 있던 먼지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 땅의 산야를 더럽힐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된다는 걸 몰라 가지고, 더러운 먼지를 일으키는 입장에서 자기가 하늘의 깨끗한 해방된 타락의 흔적이 없는, 핏줄이 오점이 없는 그런 해방의 천국 가정으로서 입적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탕감해야 돼요.

5절이 뭐라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전진적이란 달리고 있는 걸 말하는데,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다리 병신이 되더라도 축복해 줘라 이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축복 안 받은) 자기 형님, 어머니와 한집에서 살 수 없어요. 산다는 그 자체는 사탄이 들어와 같이 살 수 있다는 결론이 되는 거예요.

그걸 청산하려니,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전진하는데 발전을 위해서 촉진화시키라는 거예요, 무자비하게. 공산당은 무슨 재판? 인민재판 알아요? ‘너, 나한테 잘못 대했어. 할머니 할아버지, 반대했어, 안 했어?’ 하고 강제로라도 축복하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디데이(D-day),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하는 날 산중에 친구가 있더라도 아무 날 이렇게 떠나니 준비해 가지고 그 시간까지 오라고 통고하지 않으면 그 부모도 간접적인 죄인이 되는 거예요. 그 친구가 영계에 간 다음에 ‘야, 이 녀석아, 너 출애급할 때 왜 연락 안 했어? 이 쌍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축복받으라고 1차, 2차, 3차 매를 맞으면서도 통고하면서 권고해야 돼요. ‘왜 축복을 안 해 줬어?’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로서, 부모로서 참소 못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행동이기 때문에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무슨 왕이 문제가 아니에요. ‘축복받아,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왕의 자리에서.

로마에 있어서 분봉왕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특권을 가졌는데 특권적인 자기 권위의 행동을 못 하는 사람은 자기가 책임 추궁을 받기 때문에,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문전에서 문턱에 피를 뿌려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자기의 피를 흘릴 수 있는 일족을 만들어 그 눈물과 핏자국을 밟고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불가피한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어머니의 눈물, 할아버지 할머니의 피까지 흘리는 비참한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을 감행하는 사람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잘 모시겠다고, 서로가 모시겠다고, 효자 중의 효자, 충신 중의 충신이 되겠다고 형제끼리 싸워 가지고 동생이 형님을 죽였다 하더라도 그걸 놓고 법정에서 투쟁할 법이 없어요. 그건 좋은 일이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무자비한 공산당의 인민재판과 같은 호령을 해서라도 축복받게 해 가지고 천국 들어가게 해야 됩니다. 들어가게 되면 그때 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법을 알고는 ‘야야, 손자야, 고맙다. 아들아, 고맙다. 동생아, 고맙다.’ 하는 거라구요. 하나 앞에, 아담 자체 앞에 전부 다 걸려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일을 해야만 해방의 법을 넘어가 가지고 재판정의 자리를 지나가기 때문에, 불가피한 행동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알겠다는 사람은 손을 공중에 들어 가지고 사탄 멸망을 위해서 들이치는 입장에서 환영하라구요. (박수) 내리라구요.

가정맹세 6절, 7절 해설

5번 다음에 6번이 뭐예요? 잘 들어 봐요.

『6.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대신가정이 되어야 돼요, 이제는.『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주변의 일본 동족을 회개시켜 하늘나라에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구세주의 책임이에요.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하늘땅의 메시아권을 완성시키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갈 수 있는 원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어다!「아멘!」정신 차리라구요. 선생님이 백 퍼센트, 80퍼센트 이상 다 준비하라고 했는데 못 하는 녀석들은 벌을 받아야지요. 법의 심판을 받아 가지고 법에 해당하는 단계의 자기의 거처할 지옥의 자리, 비참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다음에 7을 잘 들으라구요.

『7.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본연의 혈통이 뭐예요? 타락한 조상의 악의 사랑, 악의 생명, 악의 혈통을 완전히 없애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절대사랑, 하나님의 절대생명, 절대혈통을 중심으로 한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거예요. 타락세계를 완전히 벗어난 거라구요.

여러분의 가정이 참부모의 가정과 같이 주변에 복을 나눠 줄 수 있는 가정이 되겠다고 맹세했으니 그다음 7절은 뭐냐 하면, 심정문화, 본연의 혈통 문제예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든 내용의 혈통,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옛날에는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가 없었어요, 생활권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집어넣은 거예요. 그거 알아요?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투입하고 끝까지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뭐라고요?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세계를 이룰 것을 맹세합니다. 누가? 자기 가정과 일족과 자기 나라가! 그래서 수많은 일족과 수많은 나라의 경쟁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가만히 그냥 있다가는, ‘아이고, 어머니 나라니까 남아지지.’ 할지 모르지만, 안 남아져요. 일본이 침략했던 태평양 주변에 있는 섬나라가 일본을 밟아 치우고 ‘네 위신과 책임, 우리를 위해서 한 게 무엇이야?’ 하는 거예요. 때려잡으려고 했지만 복귀시대에 있어서 목숨을 걸고 구해 줘야 하는데, 태평양에 전쟁이 없는 승리 패권, 다시 전쟁이 없는 세계를 만드는 데 일본이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잖아요? 미국도 다 도망갔어요.

일본은 태평양을 살려 주고 부활시키지 않으면 안 돼

그걸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하와이의 큰 섬을 중심삼고 하는데, 하와이를 보게 되면 하와이 주 책임자들의 여편네가 일본 여자들이 많아요. 80퍼센트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하와이를 점령하려던 일본인데, 어떻게 되어서 전체 미국 남편들 앞에 80퍼센트가 일본 여편네가 되어 있느냐? 탕감복귀에 의해서예요. 태평양을 일본이 살려 주고 부활시키지 않으면 일본 나라는 어머니 나라의 자리에 설 수 있나, 없나? 없어요. 2차대전 이후 20년 동안에 모은 돈을 전부 다 팔아서, 본토까지 깎아서 섬나라를 구해 주고 섬나라들을 요리해 가지고 섬나라의 왕국이 되어서 반도 나라 한국을 보호해야 돼요.

한국은 생식기와 마찬가지이고, 일본 나라는 음부와 마찬가지예요. 로마가 생식기와 마찬가지이고, 지중해가 음부와 마찬가지예요. 이게 하나된 문명권이라고 하는 것은 세계적 판도가 되는데, 한국이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은 천리를 수습할 수 있는 인간의 근본 철학사상, 종교의 근본을 깨우쳐 밝혀 놓은 그 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로마가 실패한 것을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 수습하는 거예요.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이기 때문에 이번에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세계 초종교권과 초국가권 대관식을 한 거라구요. 이제는 나라가 없어지고 종교가 없어져요. 없어져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아담가정에서 살육전이 벌어져서 장자권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셋을 세워 나왔던 모든 것을 집어치우고 초종교?초국가권이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몽골반점동족, 이게 뭐예요? 이게 종교 때문에 쫓겨 간 것 아니에요? 북극으로 다 쫓겨나고 말이에요. 나라에 의해서 산산조각이 난 거예요. 인도를 점령하고 중국까지도 아편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아편전쟁을 중심삼고 뿌려 놓았기 때문에 원수 앞에 뿌린 것이 자기 나라에서 열매맺혀 거두어 망하게 된 거라구요. 그걸 풀어 주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어요. 탕감복귀 원칙에 따라 그냥 그대로 다 벌어지고 그냥 그대로 되어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도리를 가진 종교가 없어요. 나라가 못 해요. 호모가 어디 있고,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그것이 전통적인 뼈가 되어 있지, 살이 아니고 가죽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가 원수예요. 생식기를 지배 못 하는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라고 그랬어요. 새끼를 많이 번식해 놓으면 오시는 주님, 메시아가 오더라도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 새끼가 한 백만만 되었으면 선생님에 의해 순식간에 복귀되었을 거예요. 40년 걸릴 것이 4년이면 다 끝났을 거라구요.

이제는 백인들도 하늘에 의해 가지고 새끼를 낳기 싫어하고 있어요. 백인 씨를 받지 말라 이거예요. 그 반대파인 흑인은 자꾸 낳아라 이거예요. 황인종도 자꾸 낳아라 이거예요. 반대예요. 이제 2010년만 되면 대학교 들어갈 학생이 3분의 1이 줄어요. 통일교회는 3배 이상 는다 이거예요. 브리지포트대학 선문대학 학생이 지금도 줄어들어 가지만, 축복받고 낳은 2세들이 만 명이 넘는 거예요. 대학교 들어갈 연령이 그래요.

그거 자기 나라, 일본 나라에서 대학을 가라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에, 미국에 들어가야 돼요. 일본 나라라는 어머니가 없더라도 부자관계, 부자협조시대예요. 모자협조시대가 지나고 부자협조시대가 왔다는 것을 하와이의 카우아이 섬에서 발표한 걸 다 모르지요? 밤중에 살면서 낮에 선생님이 뭘 하는지를 몰라 가지고 낮에 선생님이 이룬 승리적 권한을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어요, 없어요? 꿈꾸지 말라는 거라구요.

어머니라는 것은 아기들이 굶으면 가죽을 벗겨서 구워 먹여야 되고, 살을 벗겨 가지고 삶아서 먹여야 되고, 뼈의 골수까지 짜 가지고 기름을 먹여 가지고 아기가 죽기 전에 어머니가 먼저 죽어 가지고 그 아기들을 지나가는 적군의 군사라도 살려 줄 수 있어야 자기 민족의 기원이 남아진다는 걸 세상은 모르고 있어요.

참부모와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는 못 들어온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안 녀석은 살 것이고, 모르는 녀석은 죽어! 여기서 졸고 평하는 사람은 가 보라구요. 기운이 쪽 빠지지. 선생님의 말이 안 되는 말 같아도 믿어야 힘이 나는 거예요. 이상도 하지. 그게 기적이라구요.

여기 앞에 앉은 사람들, 하늘나라의 평화군대에 파송할 수 있는 아들딸, 그다음에 평화경찰대에 파송할 수 있는 일족이 있어서 소대장, 혹은 경찰서 파출소 소장이라도 할 수 있어야 자기들이 거기에 붙어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재각성해야 돼, 쌍놈의 자식들아! 원수같이 취급할 날이 가까이 온다는 거예요. 그거 환영해요, 환영 안 해요?「환영합니다.」환영한다는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좋아요. 이제 여기에 마음대로 못 와요. 이때의 전제조건을 갖춘 사람이 올 수 있지, 여기에 아무나 마음대로 올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자기 나라의 왕, 수상의 공인을 받았다고 해서 통일교회 여기에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참부모와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는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세상 법은 사탄이 만들어 놓은 법이에요. 그 법의 치리권 내에서 선생님은 절대 움직이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대통령도 만나자고 했지만, 2월 27일 날 안 만났어요. 미국 대통령이 두 번씩이나 만나 달라고 하는데 내가 안 만났어요. 브라질 대통령도 만나자는 걸 안 만났어요. 큰 나라의 대통령들을 언제든 만날 수 있었지만 안 만나고, 지금까지 여러분을 왕자와 같이 대통령 이상의 자격을 만들기 위해서 1일, 1주, 1년 사시장철, 40년을 하루와 같이 교육의 날을 늦추지 않고 계속해 나온 것을 잊어서는 안 될지어다!「아멘!」(박수)

여러분이 선생님의 12배, 120배, 1천 2백 배 해야만 그 자리에 도달할지 말지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 조국창건 기금을 만들라는데, 내가 가서 ‘야야, 헌금해라.’ 못 합니다. 요전에도 250명을 유정옥이 책임 완성하겠다고 했는데, 나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일본 대행자가 되었으니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해서 사인을 해 줬어요. 오늘도 온다는 걸 ‘오지 않아도 돼, 이 자식아, 책임 못 하고는!’ 했다구요. 세계 사람 다 오더라도 일본 책임자는 오라고 하지 않았다구요. 책임을 하고 오라고 말이에요. 빚져 가지고 안 돼요. 빚진 녀석이 주인이 공신들 모아 가지고 잔치하는 날에 들어올 수 있어? 와서 원조금, 부조를 하는 것보다도 빚을 물기를 주인은 원해요.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는 사람은 공중에 손 들고 박수하라구요. (박수) 내리라구요.

제7절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타락이 없어요. 타락권을 다 없애는 거예요.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이에요.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예요. 타락한 세계가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타락 전 심정문화세계를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그러니 타락한 세계는 다 끝났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8절을 만든 거예요, 8절.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지나 성약시대가 나오기 때문에 8절이 나오는 거예요.

가정맹세 8절 해설

8절 읽어 보라구요.『8.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제3이스라엘이 아니라 제4차 이스라엘권을 말했어요. 환원에 있어서 해양권 환원, 육지 환원, 피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까지 선생님이 발표했다구요. 그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성약시대예요. 성약시대에 결혼을 못 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못 들어갈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했는데,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되니 제4차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이것은 성약시대가 아니에요. 성약시대 이후의 완성시대, 완결시대예요.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하나님이 표제로 삼은 절대신앙 위에 만물이 다 만들어졌어요. 이것들이 전부 절대신앙 위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먼지도 말이에요. 사탄 주관권의 그림자를 남기면 안 돼요.

정오 뭐이?「정오정착(正午定着)!」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그러니 안팎이 바뀌어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한 거예요. 360도를 하루로 잡는 거라구요. 그래야 성경의 근본의 모든 난문제가 활짝 다 풀리는 거예요. 그러니 제8절이 여러분에 때문에 생겨났나? 참부모가 가야 할 길 때문에, 그럴 때가 왔기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그래서 7절만 해도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인데, ‘위하는 생활’이라는 말이 옛날에는 없었어요. ‘위하는 생활’을 집어넣은 그때 심정문화세계…. 독일이라든가 가서 선교사들이 천대받는 지방을 역사를 통해 뒤집어 박는 놀음을 다 해 나온 거예요. 권위를 세워 나왔다는 거예요.

자, 8절 다시 한 번 읽으라구, 같이.『8.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성약시대예요. 탕감복귀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예수, 아들이 제물 되고, 부모님까지도 제물 되었는데, 성약시대 완결…. 성약시대가 아니에요. 완결시대예요. ‘완성시대를 맞이하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이 없어요. 초종교 초국가 대천주 하늘땅의 가족이 되어 가지고 이제 조상을 다시 편성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나 실패한 조상들이 지상에 재림해서 지상에 있는 사람이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이 되어 가지고,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아버지가 아들 되고 형님이 동생 되어 바꿔칠 수 있는, 천일국 5년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이 할아버지라든가 아버지라든가 형님에게 명령하며 일할 수 있는 종족적 메시아와 국가적 메시아가 될 수 있어야만 세계적 메시아권의 성인 성자까지도 책임지고 동생 삼아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완전한 해방적 선민권이 이루어지느니라! 아멘!

천주교의 추기경이 그걸 알아요? 기성교회 목사들이나 총회장이 그걸 알아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벌판에서 쇠고랑을 차고 엎드려 가지고 낑낑하며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겠지만, 성인을 모시지 못한 벌이에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바보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나기 전의 사람들이 선생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역사의 기원을 알고 시대의 원천을 알고 미래의 소망적 기준을 알기 때문에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당신이 넘어설 문턱을 내가 다 해방시키니 오시옵소서.’ 해서 모셔 가지고 지상까지 안내하는 거예요. 알겠나?

마지막이 되는 맹세문 제8절이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뭐라고? 절대신앙!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있어서 중요한 항목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 자신이 이름까지도, 뼈까지도 전부 다 투입하고 잊어버린 거예요.

대우주, 47억 광년이 되는 먼 세계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47억 광년 걸려 가지고도 아직까지 지구성에 도달하지 못하고 오고 있는 빛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 그런 빛을 측정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이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왜 이렇게 비참하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어떻게 되어서 하나님이 문 총재를 믿고 의지하고 해방해 주기를 바라게끔 돼 있느냐 이거예요.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내일 모레 결혼하는데 산적이 와 가지고 자기 여편네 될 사람을 빼앗아 가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나라의 군대를 이루었다 이거예요. 옛날의 남편을 찾아와 가지고 ‘아이고, 내가 당신하고 결혼했으면 아들 하나 있겠지만 이 사람한테 가 가지고 나라와 세계에 널린 일족을 이루었으니 환영해 주소.’ 하면 환영하겠나? 푸푸푸! 똥을 내깔겨서 처단을 해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 선 하나님이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되는데 그걸 대신 누가 해 주느냐? 하나님이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메시아가 와서 그 일을 해 주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체면이 있어서 문 총재보고 ‘야야, 문선명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 달라.’ 하겠나? 타락시켜 놓은 아들이 천신만고 해 가지고 복귀 과정의 경계선을 넘었다 해서 하나님이 ‘야, 문 아무개야, 내 대신 나를 왕권 대관식 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응? 있습니다, 없습니다?「없습니다!」이제 큰 소리로 ‘있습니다’라고 했어, ‘없습니다’라고 했어?「‘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나는 또…. ‘있습니다’라고 했다가는 큰일나지. 그래, 잘 했어. 자, 답변이 ‘있습니다’야, ‘없습니다’야?「없습니다.」

니혼(にほん; 일본) 사이드(side), ‘없습니다’를 왜 같이 하지 않고 한참 기다렸다가 해? 말을 모르니까 배워 가지고 하려니 언제나 꼴래미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구요. 말 모르면 앞으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알겠나?「예.」요 4년 동안에 말 못 하는 사람은 한국 오고 싶어도 비자를 안 내 줘요. 그런 때가 와요.

선생님이 평화의 왕이지요?「예.」이번 부모님 생일에 왕권 즉위식을 몽골리언을 중심삼고 하는데, 한 2백 개 이상의 왕관을 준비해 놓고 그 가운데서 행사를 하는 거예요. 그거 본 사람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정신 차려야 돼요.

나라와 종교를 폐지할 수 있는 시대―축복가정 대가족이 남아져야

자, 8절 다시 한 번 읽자! 구약시대 탕감, 아들 탕감, 선생님을 쫓아냈지만 선생님이 환고향 해 가지고 나라와 종교를 폐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서 남는 것은 뭐냐? 전체 축복가정 대가족이 남아져 가지고 여기서부터, 1대조로부터 다시 역사적인 60억 인류가 재차 편성한 조직권 내에 들어가서 하늘나라에 같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 완전 해방?석방권이 완성되느니라! 아멘! (박수)

그런 것을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적 참부모님, 외적 참부모님이 아니면 이 자리까지 나올 수도 없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 나온 이것들이 그런 공적인 축복의 자리에…. 예를 들면 미국 대통령의 아들딸이 있다 하면 첫째 아들딸, 둘째 아들딸, 셋째 아들딸, 넷째 아들딸이 있으면 첫째는 제1차 죄수, 둘째는 2차 죄수, 셋째는 3차 죄수, 넷째는 4차 죄수더라도 복역하고 나와서는 대통령이 가는 자리, 백악관에 들어가 살 수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회개해야 돼요, 회개.

회개하는 데는 불을 붙여 자기 몸뚱이를 사르고, 자기 아들딸 일족까지 불사르겠다는 그런 결심이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일족이 하늘 황족권에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수백 명 수천 명이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과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영원히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나라 나라가 접붙이지 않으면 접이 안 붙여진다는 거예요.

교체결혼, 해 봐요. 교체결혼!「교체결혼!」일본 간나 자식들,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라고 하니까 ‘아이고!’ 하고 도망갔던 사람들은 앞으로 교체결혼 한 사람들을 왕으로 모시고 여왕으로 모시고 조상으로 모셔야 할 때 기가 차지. 반대한 기록이 영계에 있으면 영계에 기록한 그 자체가 지상에 재현되어 가지고 법적인 조건으로 판단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에 선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행동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장정순!「예.」일어서라구. 예수님의 사모님, 보고 싶은 얼굴이니 박수로들 환영하라구요. (박수) 이름이 뭐라고? 장정순! 일본 말로 하면 뭐야? 조세이준! 한국말로 하면 장정순 사모님. 사모님을 뭐라고 그러나?「옥사마(奧樣)라고 합니다.」옥사마는 왕 부인이 아니라도 옥사마라고 그러잖아? 일본의 조상의 할머니를 말하는 거예요.

요즘에 일본 사람이 엔사마….「욘사마!」(웃음) 욘사마한테 미쳐 가지고 한국 사람이 좋다고 한다구요. 그렇게 교체결혼을 하라니까 싫다고 하더니 잘들…. 배우자 될 수 있는 자리에서 욘사마가 되어야 할 텐데, 재림주를 맞는 것같이 배우자 맞는 데 열심히 되어야 될 텐데…. 배우라는 것은 배우자가 못 돼! 가짜 그림자 배우자 되는 욘사마를 중심삼고 일본 황실의 여자들부터 천한 여자들까지 한자리에 서 가지고 ‘욘사마, 욘사마’ 하는 거예요. 우리 용평 스키장에, 아이고, 어저께도 가 보니까 일본 여자 떼거리가 많더라구요. (웃음)

아, 욘사마하고 참부모사마하고 구세주사마하고 그다음엔 뭐야? 기독교에선 뭐라고? 메시아! 메시아는 일본 말로는 밥장사(めしや)예요, 밥장사. (웃음) 그다음엔 뭐예요? 첫 번째가 와서 실패했기 때문에 나라와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 두 번째 오는 주인인 재림주를 중심삼고 재림주사마를 욘사마만큼…. 영원한 배우자 신랑을 잊어버리고 욘사마를 좋아하고 3억 달러 이상 이익 될 수 있다고 하는데, 통일교회 여러분이 책임 못 해 가지고 3억 달러가 뭐야? 30억, 3천억 달러도 할 수 있는데, 책임자가 길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이런 환경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교체결혼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었다고 봐요, 못 되었다고 봐요?

요 4년 동안에 한국말 못 하는 사람…. 교체결혼 한 사람들은 다 틀림없이 일족까지도 한국말을 배울 수 있지만 안 하는 사람은 배우기 힘들어요. 한국에 와 가지고 배우 상대해서 교체결혼 하는 것이 아니에요. 배우자와 영원한 교체결혼을 한 부부가 됨으로 말미암아 욘사마가 문제가 아니에요. 가짜를 좋아하는 세상, 지옥으로 다 떨어져 가지고 불타 버려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순금은 흠이 많고 쭈글쭈글하고 넓적해지고 엿가락처럼 늘어졌더라도, 순금은 순금이에요. 교체결혼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잖아? 아이구, 아이! 그거 다 웃었지, 야곱가정이니 뭣이니 해 가지고. 세상에! 이름도 잘 만들어요. 누가 야곱가정이라고 그랬어? 자기 멋대로 하는데, 그것이 성경을 대표하는 이름이야? 가짜가 날뛰어 가지고 통일교회 깃발을 든 세계적인…. 일본 정부도 생각할 때, 통일교회에 일본 사람이 많이 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발전한 것은 일본 나라 때문이라고 하는데,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천일국을 일본 나라하고 바꾸라면 통일교회 사람이 바꿔요?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안 바꿉니다.」

*천일국이라는 이름과 일본이라는 이름과 바꿀 수 있어요? 일본 사람들!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없습니다.」생명을 걸더라도, 죽더라도 영원히 그건 불가능하다구요. 그런 철저한 성서의 근본과 연결되어 있는 가정을 그런 이름을 붙여 가지고 자기들 법률을 중심삼고 파출소의 소장 같은 이들이 주도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바보 같은 걸 생각하는 일본 사람에게는 멸망의 길 이외에는 없다고 하는 걸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문제가 된다구요.

몽골반점동족이 혈족이 되어 버렸을 경우에는 일본 민족은 아시아 나라들한테 탈취되어 우라시마 다로(浦島太郞)처럼 유배 보내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일본 민족이라구요. 박해한 그들을 용서한다고 해도 그에 상당한 위치에 보내 놓고 용서하는 것이지, 일본 국내에 두고 용서할 수 없다구요.

이국 나라에 흘러가서 다시 회개를 하면서, 뜨는 달이라든가, 흘러가는 물이라든가, 불어오는 바람을 보고 느끼면서 일본과 통하는 그것을 놓고 울며불며 회개하며, 과거에 자기가 다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아픔을 느끼면서 토해 내는 자리를 거쳐야 된다구요. 혈통권을 바로잡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늘의 헌법권 위에 있어서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았습니까? 알았다는 사람은 왼손을 들라구! 음. 오른손으로 바꾸라구! 양손과 양발을 들라구! (웃음) 웃지 말라구요. 그렇게 하면 믿어 주겠다구요. 내려요. 본래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맹세문에 걸리지 않게끔 준비를 서둘러라

8번 다시 한 번!『가정맹세 8.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타락하기 전이에요. 지상?천상천국을 연결시키는 거예요.『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석방권이 안 되면 심정권의 일체가 안 돼요. 7절 기준에 연결시킬 수 없어요. 성약시대를 연결해야 해방권이 나와요. 석방권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나, 장정순?「예.」이제는 만민을 위해서 기도해야 돼. 뭐 장씨들이 알까 봐 안 된다고? 그 따위 수작 그만두라구. 강현실!「예.」너, 남편 누구라고 선포해. 선포하라구. 축복받고 감사해야지. 감사해서 나라를, 교회를 절반 갈라 가지고 봉헌 못 했는데, 그것도 안 하겠어? (박수)

뭐라고 했나? 나 못 들었어.「성 어거스틴입니다.」성 어거스틴 이름을 누가 지어 주었나? 하나님이 지어 주었나, 참부모가 지어 주었나? 내가 성 어거스틴이라고 안 지어 주었어. ≪참회록≫에 대해 회개를 하고, 옛날 ≪참회록≫의 성 어거스틴의 말, 자의에 의해서 만든 자서전이니 그걸 불태우고 원리를 알고 난 뒤의 ‘참회록’을 다시 써서 성 어거스틴이라는 이름을 책자에 올려야 된다는 걸 알지어다! 강 여사, 아시겠습니까? (웃음)

그다음엔 또 누구야? 여기에 이정옥 왔어? 안 왔어? 그다음에 누구야?「소크라테스요.」손가락 테스트! (웃음) 소크라테스 사모님을 만나면 소크라테스 사모님이라고 해서 앞으로 크리스마스 선물도 해 주고, 잔칫날 옷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일년에 한 벌씩 만들어 주고 집도 수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종단이 합해 가지고 일년 먹을 것을 창고에 가득 쌓아 놓고 불교 사람, 혹은 철인들이 오게 되면 잔치를 해 먹일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비축 재산을 만들어 주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짜로 하늘나라를 상속 받겠어? 월사금 내야지. 그래요, 안 그래요?

이런 대표적인 날에 헌금을 백 달러짜리도 안 하고 몇십 달러 해 가지고 여기에 참석하면 안 돼요. 재산 매해 10퍼센트 30퍼센트 이상…. 이미 정했다구요. 자기 지금까지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10퍼센트 30퍼센트를 하늘나라의 건국 기금으로서 은행에 예치해야 돼요. 수천억, 수조 달러가 될 거라구요.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 이상, 소련의 스탈린이니 레닌이 만든 박물관 이상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사람의 위신이 안 선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앉으라구요.

그다음엔 누군가? 어머님 있어? 모셔 오라구요. 이제는 맹세문에 대해 확실히 알겠지요?「예.」하나님과 부모님이 탕감복귀의 승리 패권을 세워 가지고 넘어가는 고개 고개마다 눈물 없이 따라갈 수 없는 길을 허송세월로 보냈으니, 여기에 대한 회개를 다시 해 가지고, 천국 들어갈 때 지금 발표한 맹세문, 책임분담, 탕감복귀, 가인 아벨 문제에 걸리지 않게끔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구요. 자기 일신을 불살라 버리고 그 연기를 타고 올라가 가지고 예수님과 성신을 맞아 다시 실체, 몸뚱이 가정을 접붙이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참부모를 모시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완성해야

책임분담하고 탕감복귀, 가인 아벨….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예수는 사랑의 조상이요, 재림주는 가정 완성의 천국을 이루는 조상이에요. 3대 조상을 쫓아내고 핍박하고 이러는 데 있어서 구경꾼 노릇을 해 나오던 이것들이 하늘나라의 왕좌, 왕권의 상대가 되어 가지고 창조성과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나라 전체, 자기 세계 전체를 청산 지어야 하는데, 혈통 문제와 소유권 문제가 걸려 있어요. 그다음엔 인간을 존중시하는 데 있어서 인사 조치를 잘못할 수 없어요.

왕권 즉위식 때 얘기한 4대 조건이 핏줄, 소유권, 인사 조치, 공금 탈취예요. 이 네 가지 조건을 왕권 즉위식 때 선생님이 소상히 얘기하면서 여기에 걸리지 않게끔 하라고 경고한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은 패들이에요. 그걸 한때 지나가는 공 나발이라고 생각해? 아니야! 영계에 살아 있어 가지고, 생명록에 기록된 사실을 가지고, 여러분이 거기에 대해 몇 퍼센트의 상대적 가치가 되었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천상세계의 위계, 어디에 가 머무른다는 것이 결정되게 되어 있어요.

전부 다 천국 높은 데 못 가요. 부모님을 못 따라간다는 거예요. 몇 퍼센트 이루었느냐 해 가지고, 자기 친구들은 선생님께 무조건 복종해 가지고 천상세계의 제일 높은 조상 자리에 가 있는데, 같은 친구 입장에서 꾀가 있고, 대학 나오고 동대니 무슨 대학을 나왔다고 해 가지고 세상에서 출세했기 때문에 통일교회 거지 패들하고 비교가 안 된다고 했던 것이, 거꾸로 되어 가지고 그들을 왕으로 모시고 왕후로 모셔야 할 이런 천지가 벌어질 때 자기가 ‘아이고, 슬프다!’ 해도 마음대로 안 돼요.

(어머님 나오심) (박수)「네 시에 시작인데 이렇게 오래 하시면 어떻게 해요? (어머님)」자, 이제 우리 참어머니가 나타났으니까, 참어머니가 누구의 상대야?「참아버지의 상대입니다.」참아버지가 어디에 있어?「앞에 계십니다.」「어머님 오른쪽예요.」그 어머니는 실체지만 보이지 않는 영계의 하나님과 같이 합한 실체 기준이 되지 않고는 참어머니가 될 수 없다 하는 게 원리관이니만큼, 진짜 이제부터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완성하기를 결심했거들랑 일어서서 하면 먼지가 일어나니 그만두고, 앉아서라도 손을 힘껏 올리고 박수하자구요. (박수)

얘가 누구예요? 얘 이름이 뭐예요? 신준이에요. 형진이 아들 가운데는 신팔이 있고, 신만이 있고, 신궁이 있고, 신궐이가 있어요. 그래서 팔만궁궐(八萬宮闕)인데, ‘궐’ 자로 하면 노골적이기 때문에 ‘준걸 준(俊)’ 자를 쓴 거예요. 가운데에 ‘궐(걸)’ 자가 들어갔기 때문에 그렇게 썼다구요. 그래서 팔만궁궐이에요.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 부모님은 손자를 아들딸 대신 10배 이상 사랑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얘를 데리고 다녀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아이고, 우리 아들딸, 부모님이 못 데리고 다닙니다.’ 하면 문제가 크다구요. 알겠어요? (신준 님을 얼러 주심) (웃음, 박수) 자, 박수 한 번 더 하라구요. (박수)

제700차, 2005년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700차예요. 이제는 800차를 향해 넘어가는 때라구요. 그렇게 알고, 오늘 이날을 깊이 영?육으로 일체가 되어서 기념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아멘!」(경배) (억만세 삼창) (박수) *

하나님의 평화의 왕궁은

참부모를 중심한 조국과 고향의 그리운 집

한번 따라 해 봐요. 하나님의 평화의 왕궁!「하나님의 평화의 왕궁!」참부모를 중심한!「참부모를 중심한!」조국과 고향의 그리운 집!「조국과 고향의 그리운 집!」그리운 집이라는 뜻이에요. 조국과 고향, 영원한 조국이요 영원한 고향의 그 집! 그 집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원한 고향과 조국은 어디냐

수많은 인류는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에는, 60억이 산다는 이 지구성에는 아직까지 인간들의 발걸음이 거치지 않은 곳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거기에는 많은 자연세계의 동물들과 식물, 그다음에 또 육지를 갈라 세워 가지고는 바다에 모든 식물과 동물들이 꽉 차 있습니다. 그 모든 산이나 바다에 살고 있는 만물들의 주인이 누구냐?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인 동시에 참부모였다 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류가 번성해 가지고 수많은 나라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3개 국이니까 앞으로 평화의 왕국이 된 새로운 하나님의 유엔이 되게 될 때는, 이것이 못해도 수백 나라가 될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나라로서 시작이요, 끝이 될 것이다!

하나의 문화요, 하나의 혈족, 하나의 핏줄로 연결된 하나의 나라 외에는 지금 세상에 타락한 이후에 생겨난 모든 나라의 흔적은 다 사라지고, 평화의 왕국인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인류의 조국이요, 행복의 고향 땅이 된다는 거예요. 그 나라와 고향 땅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이거예요. 나라도 하나요, 고향도 하나가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지금 현재 타락한 결과의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일본 사람은 일본을 조국이라 하고 고향도 일본 나라의 수많은 현(縣)을 중심삼고 촌촌이 갈라진 고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할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한국이면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13도(道)면 13도가 있어 가지고 촌촌이 모든 부락과 마을들이 있지만, 그것은 본연의 하나님의 왕권 나라에 속한, 영원한 조국의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와 영원하신 조국의 고향 땅을 중심삼은 중심 된 가정을 생각하게 될 때 인연이 아무것도 없는 분별된 딴 나라의 결과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 딴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핏줄로 연결된, 하나의 혈통이 연결된 그러한 하나의 나라요, 하나의 조국과 하나의 고향이 되어야 할 텐데, 그것이 산산조각으로 갈라져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을 내 몸에서, 하나님의 고향을 내 몸뚱이에서 찾아 세울 수 있는 중심지가 어디인지 모르고 혼돈?혼란?망각돼 있는 현실의 자기 자신을 발견해 가지고 그러한 조국의 땅, 조국의 나라를 찾겠다고 하는 사람도 없을 만큼 황폐해졌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 가운데 선 나예요.

나라는 자체가 오늘 청평에 있어서 하나님의 왕국 나라, 무한하고 영원한 조국과 영원한 고향의 본토 여기에 있어 가지고, 하늘땅의 사랑과 하늘땅의 혈족이 여기를 중심삼고 연결돼 가지고 세계에 지금 확산되고 있는데, 그 사실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조국과 고향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돼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순식간에 이 세계를 한꺼번에 가르쳐 주고, 일시에, 한 순간권 내에, 하루에 전부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것이 오늘날 종교세계에 있어서 평화의 하나님 나라 조국과 고향을 찾아 나오는 모든 신자들의 소망의 표준이요, 소망의 목표였다는 사실이에요. 그것을 알고 있는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 나라, 그 고향 땅에 있어서 선도적인 하나의 표준이 되고, 어두운 밤 세계에 광명한 태양 빛을 비출 수 있는 지상의 소망의 표적이 되어야 돼요.

그런 여러분 자신이 돼야 되고, 여러분 가정이 돼야 되고, 여러분이 찾고 있는 천일국이 돼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세상 주변을 바라보게 될 때 그러한 하나의 고향과 하나의 조국 터라는 것을 내 몸에서부터 나를 중심삼고 둘러싸여 있는 환경에서 ‘과연 이것이다. 이것이다. 이것이다!’ 하고 만국을 대해 외칠 수 있는, 자랑할 수 있는 기준도 희미한 자리에 서 있는 여러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고향 땅을 찾고 조국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은, 모실 수 있는 왕궁의 황족권의 인연과는 먼 자리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평화의 왕궁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원하는, 평화의 왕국이 원하는 조국과 고향은 진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이 갈라지기 시작한 모든 전부가 어디에서 갈라지기 시작했느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벽이 생겼어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벽이 생겼는데,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그 벽을 만든 것이 누구냐 하면 사탄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 사탄이 누구냐?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다 이거예요. 핏줄이 다른 경계선이 여러분의 몸 마음을 갈라놓고 있고, 민족 민족의 높은 경계선, 역사적인 모든 대환란과 대전쟁을 통해 가지고 인간의 한 나라로써는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벽을 쌓아 놓은 거예요. 그것을 누가 청산 지어 가지고 황폐한 이 세상 위에 우리가 말하는 본연적인 산수원(山水原)을 만드느냐?

본연적인 산수원, 뜰과 바다와 거기에 살고 있는 만물과 동물세계 전체를 대신해 가지고 중심,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 누구냐? 조국을 중심삼고 찬양할 수 있고, 조국의 고향을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가정이에요. 거기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손자를 중심삼고 그럴 수 있는 중심가정이 이 땅 위에 아직까지 나타나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찾고 있는 하나님의 왕궁, 영원히 변치 않는 조국의 땅, 조국의 나라, 고향 땅, 고향의 내가 살던 곳, 그곳을 찾아야 되는데, 그걸 어떻게 다시 회생시키느냐? 이제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기 환경 정리를 새로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왕국이 설정되려면

그러면 하나님의 왕국이 설정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설정될 수 있는 환경을 창조해 가지고, 그 환경 가운데 하나님의 왕국에 있어서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대왕마마의 대관식과 더불어 즉위식을 시작할 수 있는 역사적 기념의 날을 가져야 될 텐데, 그런 한 날을 갖지 못한 데 있어서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있을 수 있다, 있을 수 없다? 어떤 거예요? 있다, 없다!「있다!」있다, 없다?「없다!」이것을 확정지어야 돼요. 있다, 없다?「있다!」오락가락하누만. (웃음)

여기 앞에 있는 양반들, 있다, 없다?「없다!」음! 그래도 나이 많은 사람들이 좀 낫구만. (웃음) 내가 제일 나이가 많은데, 나이가 많으면 전부 다 잊어버릴 수 있는데 나도 이건지 저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없다!」없다!「예!」

나는 있는 줄 알았더니 없다니 참부모의 기쁨이었더냐, 슬픔의 시작이었더냐? 역사적 슬픔이 시작되면 문제가 큰 거예요. 또다시 슬픈 역사가 시작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모든 것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바다를 없애고, 산수원을 없애 가지고 평지 사막을 만들더라도 그런 일이 다시 시작되어서는 절대로 안 될 수 있는 공통적인 과제를 이 시간에 알게 되었다! 노멘, 아멘?「아멘.」크게!「아멘!」

‘아멘’ 해서 뭘 해요? ‘아멘’이 주인을 만들어 줘요? 아멘의 배후에는 주인의 개념이 깔려 있어야 하는데, ‘내가 주인이다.’ 하는 자각된 자리에 서 있느냐, 없느냐? 어때요? (휘파람을 부심) (웃음)

영계의 영인들이 볼 때는 열두 시 지난 후 한 시, 두 시에 (휘파람을 부심) 슬픈 휘파람이 불리면 슬픈 영들이 오고, 희망찬 휘파람이 불릴 때는 선한 영들이 온다는데, 여러분이 일생 동안 선한 휘파람을 불면서 우리 첫 조상으로부터 연대적 수많은 조상, 선한 조상, 선한 하늘나라의 국민을 불러 본 적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있어요?「없습니다.」

‘그거 불러 본 자리가 하나님의 왕국의 조국이에요? 그거 불러 본 자리가 그 조국의 내가 태어난 고향 땅이었어요?’ 할 때에 있어요, 없어요?「없었습니다.」없었으니까 이 시간에 한번 불러 봐요. (휘파람을 부심) 해 봐요! (전체 휘파람을 붐)

기도할 적마다 이런 휘파람을 불게 된다면 선한 우리 조상들, 이 땅 위에 없었던 조상의 하나의 뿌리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타나 가지고 선한 조상을 부를 수 있는 특권을 가지느니라! 아무개 조상과 아무개 조상이 와 가지고 ‘그대들은 나를 중심삼고 왕권 수립을 할 수 있는 협조자가 되고, 왕국을 건설할 수 있는 대신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느니라!’ 명령할 수 있는, 내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하나된 자신을 발견하지 않으면 그 고향과 그 조국과 그 하나님 왕권의 천주통일의 세계는 나와 관계가 있다, 없다?「없다!」알긴 아누만.

여기 선 사람은 있다!「없다!」있다-!「없다-!」나한테 졌구만. 1만 명, 1만 5천 명이라고 자랑하던 사람들이 소리가 왜 그렇게 작아요? 한 번 더! 있다, 없다?「없다-!」우와! 이제야 좀 눈이 뜨이고 생기가 도누만.

기가 막히면 죽는다고 했지요? ‘기가 트인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조국과 고향에 대한 깊은 중심의 발자국, 본래 본연의 터전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돼야 되느냐? 내 마음 자리, 몸 자리에 근본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 그 동산 위에, 그 자리 위에 이것이 시작되어야 할 것인데, 여러분의 마음 자리에서 몸 마음이 ‘하나님 평화의 왕국을 중심삼은 조국이 내 마음에 있고, 하나님의 조국뿐만 아니라 하나님 왕국의 내가 태어난 고향이 내 마음 깊은 자리에 있다.’ 할 수 있는 자각을 가진 사람, 어디 손 들어 봐라! 우와, 우와, 우와, 나보다 낫구만!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근본 터전이 돼야

하나님 조국의 왕 터가 어디에 있어요? 내 마음 고향의 왕과 왕의 집, 황족적 가정의 출발이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 축복가정이 그런 자리에 있어요? 일본 땅에 하나님의 조국 땅이 있어요? 일본 땅에 하나님의 고향 땅이 있어요? 여러분이 태어난 곳이 하늘나라의 고향 땅이에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일본 나라가 하나님 조국의 평화의 왕국이에요? 아니에요! 슬프고 탄식할 만한 사탄의 고향 땅이요, 사탄의 조국이요, 사탄의 왕국이 돼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오늘날 청평 이 자리를 중심삼고 10주년을 기념하는데, 열이 지나면, 열하고 스물, 백 해요? ‘열’ 해 봐요.「열!」열이 지나면 열 하나, 되풀이해요. 열 하나, 열 둘! 따라해 봐요. 열 셋!「열 셋!」열 넷!「열 넷!」열 다섯!「열 다섯!」열 여섯!「열 여섯!」열 일곱!「열 일곱!」열 여덟!「열 여덟!」열 아홉!「열 아홉!」스물!「스물!」스물의 자리까지 하나님이 점령했어요, 사탄이 점령했어요?「하나님이 점령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마음 자리가 그런 조국의 터전이 돼야 되고, 고향의 근본 자리가 돼야 할 고향의 집이 있어야 할 텐데, 들어가 살 수 있는 그 집에 들어가게 된다면 하나님이 있고, 우리 조상 중의 조상들이 주욱 다 있고, 열조들이 자기 고향이요, 자기 집이라고 할 수 있는 한 곳을 발견 못 한 것이 탄식이요, 한이요, 하나님의 한과 한탄인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알겠습니까?「예.」

청평이라는 곳이 어떤 곳이에요? 청평(淸平)! ‘삼 수(?)’ 변에 ‘푸를 청(靑)’, 물 가운데 청청한 거예요. 물 가운데 살아 있어요. 청평, ‘평(平)’이라는 것은 수평인데, 어디나 수평이 돼 있어요. 어디든지, 밤의 골짜기나 낮의 골짜기나, 밤의 깊은 강이나 낮의 모래사장이나 한 치의 물 가운데 잠긴 그 모든 전부도 수평 위에 연관관계가 돼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수평이 되지 못한 그 한 곳이 있다 할 때는 아무리 얕은 세계가 수평이 되고 싶어도 영원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청평’이라는 것은 푸른 물 가운데 푸른 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평을 이루어서 수평 가운데 중심이 몇 개 있느냐 할 때, 중심이 일본 중심, 미국 중심, 한국 중심, 유엔에 가입한 193개 국에 중심이 있다 하는 논리는 있을 수 없어요.

그 중심은 반드시 하나인데, 그 수평의 90각도가 되는 그곳이요, 이곳이 동서남북 사방 같은 길이와 같은 법과 같은 각도를 가진 한 점만이 있을 수 있지, 그 가외의 자리는 본래의 정착할 수 있는 중심이 아니고 가짜 중심이라는 것을 우리는 결론지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의 중심이 되고 싶어하지요? 일본 민족이 세계의 중심이 돼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침략국이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서양문명을 도입해 가지고 빌린 그 기술을 가지고 한국도 때려잡고, 중국도 때려잡고, 소련도 때려잡은 거예요. 러?일전쟁, 청?일전쟁, 한국에 있어서 궁전, 고향 땅을 파탄시키는 데 왕의 부인을 잡아죽이는 놀음까지 다 했다는 거예요. 그게 선한 족속이오, 악한 족속이오?

부모의 몸 마음이 하나된 데서부터 조국광복의 주인이 탄생해

이렇게 보게 될 때, 외국의 침략을 제일 많이 받은 나라가 어디냐 하면, 유대 나라도 아니요,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이 선악 투쟁의 하나의 저울대에 올라서 균형이 돼 가지고 중심 포인트에 스톱해 가지고 내 나라요,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조국과 고향과 하나님의 왕권 나라가 됐느냐? 그런 나라가 있어 봤느냐 할 때, 없어요.

그런 소망을 갖고 미래에는 있을 수 있을 것인데, 미래에 있을 수 있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이 다시 와야 되고, 메시아가 다시 와야 되고, 구세주가 다시 와야 되고, 재림주가 다시 올 수 있는 그곳이어야만 되는 거예요. 거기에 나타난 하나의 주인 될 수 있는, 수평세계에 수직을 대신할 수 있는 그 양반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대는 구세주다!’ 하는 명명을 받아야 돼요. ‘그대는 메시아다!’ 해야 돼요. 해 봐요, 일본 사람.「메시아다!」

메시아면 식당 주인(めしや)이다 이거예요. (웃음) 이래야 ‘메시아! 아하, 메시아가 식당 주인이 아니고, 밥을 먹고 밥을 만들어 먹어 가지고 큰 주인이 될 수 있는 그 사람이 메시아였도다!’ 하고 알아요. 그러면 일본 나라에 있어서 아버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메시아의 씨로서 골수를 거치고 아버지의 뼛속을 거쳐 가지고 어머니의 살 속에서 하나돼 가지고 태어난 그런 메시아라는 족속의 사람이 나타난 적이 있었느냐? 있었나, 없었나? 없었어요? 똑똑히 해요. 있었느냐, 없었느냐? 없었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면 그만 아니에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는 하나님을 말해요. 태양 중의 태양인데, 여자가 달이라면 달 중의 달이라면 모르겠는데, 태양 중의 태양이야? 그런 도적놈 심보의 발표의 내용이 돼 있는데, 이게 정상적인 패예요, 가짜 중에 탈을 쓰고 나타난 악한 패예요?「악한 패입니다.」

그것을 밝혀야 돼요. 싫더라도 밝히지 않으면 하나님 조국광복의 일원이 될 수 없고, 하늘나라의 고향 땅에서 태어난 남자 여자의 가정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조국의 근본, 하나님 조국 땅의 고향의 근본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타락한 인간세계에서, 악마의 가슴에서도 그것을 찾을 수 없고, 타락한 인간의 성인 현철의 가슴에도 그것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지 못한 거예요. 성인 현철이 알았으면 가르쳐 줘야 할 텐데, 못 가르쳐 줬어요. 미지의 씨가 돼 있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비밀이요, 지옥의 비밀이요, 인류역사의 비밀로 되었던 사실을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느냐?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을 뿌려 놨기 때문에, 하나님과 정반대의 씨를 심어 놨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나오는 것을 사탄은 절대 부정해야 돼요. 긍정하게 되면 사람의 양심은 하나님으로 돌아가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도 그렇지요? 타락했을망정, 수천년 역사를 거쳐왔지만 양심은 밤이라든가 낮이라든가 양심이 원치 않는 죄를 지으려고 하면 ‘야, 이놈아!’ 하고 명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살아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있어서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사실을 긍정하고 있느냐, 알고 있느냐, 부정하고 있느냐? 어떤 거예요? 긍정이에요, 부정이에요, 알고 있어요? 아는 것하고 긍정하고 부정이 뭐가 달라요? 아는 것은 나와 직접적 관계를 맺어요. 긍정과 부정은 내가 아니더라도 보편 타당할 수 있는 말이 되는 거예요.

내가 아는 것이다! 해 보라구요.「내가 아는 것이다!」무엇을 알아요? 하나님 왕국 나라의 초점이 되고, 기점이 되고, 중심이 되고, 중심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의 가정이에요. 가정을 중심삼은 아버지 어머니 마음 가운데에서, 싸우지 않는 그 터 위에서 아버지 씨와 어머니 씨가, 정자 난자가 출동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생명과 아버지의 생명이 화합해 가지고 이것이 들이 휘어져 가지고 소용돌이로 땅을 파고 수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거기에 본연의 하나님의 정자가 어머니의 뱃속을 통해서 난자의 자리인 자궁에 들어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할 수 있는 주인이 탄생할 수 있다, 없다?「없다!」알긴 아누만. 없다-! 해 봐요.「없다-!」

남자 여자의 참사랑이 하나된 데서 소망의 조국과 고향이 나와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선생님 말씀한 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왕권, 하늘나라의 왕국에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고 참부모가 원하는 조국과 고향의 가정이에요. 그 가정이 이제 말하는 하나님의 참다운, 타락이 없는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아담과 하나님이 한 몸 된 뼛속에 숨어 있는 정자가 뼛속에 숨어 있는 난자, 어머니의 난자와 합할 수 있는, 면담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어디냐? 축복받아 가지고 첫날밤 남자 여자의 참사랑과 참생명이 일체가 되고 혼합되고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부터 소망의 조국과 소망의 고향 땅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그것이 없으면 절대로 나타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이 하늘나라의 참남자에 있어서 참정자를, 뼛속에 그냥 그대로 순전한 타락성이 없게끔 이어받은 정자를 갖고 있느냐? 여자들은 그런 난자를 갖고 있느냐, 없느냐? 싸우지 않는 몸 마음의 통일적인 핵이 되어 가지고 어두운 밤중의 햇빛과 같이, 달빛과 같이 비출 수 있는 그런 변치 않는 모습으로서 해와 달이 합할 수 있어 가지고, 광명천지로 어둠이 없게끔 밝고 또 기뻐할 수 있는 약동, 격동의 자리에서 꽃과 같이 폭발해 가지고 향기를 풍기고, 그 가운데 있어서 씨의 결실이 심어진 자리를 본 사람, 찾은 사람이 있느냐? 없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종교권 내에 있어서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재차 이걸 찾기 위하여 역사를 발전시켜 나온 거예요. 종교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니 ‘구세주가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해 봐요.「구세주가 나와야 된다!」구세주가 나와야 되는데, 구세주가 뭐라고 하느냐? ‘이놈의 악한 세상! 악한 사랑, 악한 나라들!’ 구세주가 필요로 하는 나라가 아니에요. 원수예요.

그 가운데 수많은 종교들이 고향과 조국광복을 위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대행기관의 가정으로부터 나라를 만들어야 할 텐데, 자기 나라의 독재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이니 무엇이니 고향이니 � 침 뱉고 오줌 싸고 똥 싸서 뭉개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악당의 무리들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는 이상적 길이 닦아졌겠느냐, 닦아지지 않았겠느냐? 답변은 닦아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모르고 있어요.

혼돈 혼란이 돼 있으니 필요한 것이 뭐냐? 이 땅 위에 구세주의 핵심 될 수 있는 조국의 중심 포인트, 조국의 하나님이 머무를 수 있는 포인트, 참부모가 머무를 수 있는 포인트가 한자리에서 수직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 횡적인 평면을 중심삼고 90각도 네 면이 사 구 삼십육(4×9=36), 360도 어디나 거리가 같고 균형을 취해서 이것을 여기에 옮기더라도 전부 다 통일돼 있고 하나님이 틀림없다고 할 수 있는 나라와 민족과 문화 창조의 역사가 있느냐? 없어요!

참부모를 통해 축복받지 않고는 평화왕국을 찾을 수 없어

그래,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돼 있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러면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이 때려죽일 백정놈의 자식들! 평안도 욕을 하면 ‘이 쌍….’ 이래요. 둘 다 나쁘다는 거예요, 쌍! 무슨 욕을 하게 되면, 욕이 뭐야? 백정 간나 새끼! (웃음) 그건 하늘나라에 역모를 해서 인간으로서 같이 취급을 할 수 없는 거예요. 떨어져서 썩어 가는 추풍낙엽, 열매를 맺는 환희의 기쁨을 갖지 못하고 중간에 떨어져서 거름더미에 묻힌 인간들이 됐으니 지옥밖에 가 머무를 곳이 없다 이거예요. 결정적이에요.

그렇게 ‘나는 지옥 가는 선물이다.’ 거기에서부터 벗어 나왔어요? 일본이면 일본의 동대(도쿄대)를 나왔으면, 동대 무슨 과를 나왔으면 거기에서 헤엄쳐 나왔고, 게이오대학이고 와세다대학이고 이름 있는 대학을 졸업했으면 거기서부터 내가 출발했지, 근본 싸우지 않는 본 터에서 출발한 사람은 일본 백성 가운데 하나도 있다, 없다?

일본의 천황이 그 자리에서 나왔어요? 도적의 자리예요. 일본의 수상이든 한국의 왕이든 미국의 대통령이든 같은 동족들이에요. 이런 동족을 혈족으로써, 한 핏줄로써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로 접붙이지 않고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왕국, 평화왕국 나라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들이 우리의 조국이요, 우리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영영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그러니 탄식과 정말과 후회와 낙망의 일족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이 소원성취의 일념이 있을 성싶어서 와 가지고 축복받는 거예요. 축복받았나, 안 받았나? 축복이 뭐예요? 원수의 핏줄을 받았던 것을 핏줄을 뒤집어 가지고 접붙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참부모는, 참부모 이름이면 다 될 텐데,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남겼으면 될 텐데, 그 참부모를 대해서 구세주가 웬 말이야? 예수를 믿지 않고 주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도 참부모는 절대 필요하다! 왜? 그들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이 연결된 핏줄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에서 잘산다고 독재자의 일족과 일국가를 이룬 그러한 왕족이라고 할 때는, 거짓 된 원수의 핏줄에서 태어난 악한 사탄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 별의별,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나라고 무엇이고 전부 다 불태워 버리는 독재자의 전통을 이어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 인류역사에서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전쟁으로 말미암아 쓰러지고, 또 쓰러졌다가 또 쓰러졌다가 일어서 가지고 이겼던 것을 깔고 앉고 뒤치락되치락 하면서 어느 한때 평화의 기지, 해방적 하나님의 평화의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와 하나님의 아들딸들에게 있어서 조국과 고향이라는 본 가정을 찾지 못한 채 허덕이고 있는데, 언제 이들이 해방받을 수 있겠느냐?

구세주의 주인 될 수 있는 분이 참부모이니 참부모를 만나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참부모를 잃어버렸던 이 세계의, 종교권이 아닌 세상의 구세주, 나라를 구해 주는 주인이라는 그분은 뭐냐 하면, 핏줄을 맑혀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에 연결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소유물에 하나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가정의 기초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한 인간세계에는 지금까지 메시아가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이념적 가치관적 세계가 안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가치관적 세계를 보여 주지 않고는 하나님의 평화의 왕국,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과 고향의 땅이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라는 것을 알지어다! 알았소, 몰랐소?「알았습니다.」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알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그렇게 됐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알긴 알았는데 그렇게 됐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손을 안 들어요? 싸우고 있어요. 여러분 몸 가운데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 그 싸움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한, 영원한 평화의 왕국의 주인들로 찾을 수 있는 자기 조국 땅과 고향을 아직까지 갖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태어나지 않은 한의 구름 가운데 밀려다니는 패들임에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착할 수 있는 나를, 자신을 암만 했다 하더라도 떠돌이 구름, 떠돌이별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알겠나?「예.」떠돌이별이에요. 유성이에요. 태양을 중심삼고, 항성을 중심삼고 9개 행성이 도는 것같이 떠돌이예요. 그것은 태양을 중심삼고 돌기나 하지. 떠돌이별이 된다는 거예요. 이런 패들이 여기에 축복을 받았다는 무리 가운데 많아요! 그게 참부모의 한이요, 하나님의 한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 한을 해결하기 위한 기지가 선생님이 만들었던 통일교회라는 곳인데, 여기에서 이제부터 왕 터가 생겨나는 거예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세상의 모든 문제가 해결돼

「가운데에서 하세요. 안 들립니다. (어머님)」어머니가 안 들린다고 나보고 명령해요. (웃음) ‘가운데 가소.’ 하는데, 가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나는 어머니 앞에 가까이 가고 싶은데. (웃음) 오지 말라고 하더라도 여기서 마이크를 입에다 대고 얘기하는 것보다 더 깨끗이 들릴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이 안 돼 있다는 사람은 염려의 대상이요, 처리의 대상이요, 심판장에 나가서 판정을 받아야 할 필연적 운명권에 있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해방시켜 주느냐 이거예요.

이미 해방할 수 있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참부모는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요, 종교권 가운데도…. 종교가 얼마나 복잡해요? 역사적인 전쟁의 원흉이 되어서 일으킨 것이 종교들이에요. 지금도 유대교, 기독교, 회회교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데 이게 그 원흉들이에요. 싸움을 누가 말려요? 참부모가 말려야 돼요. 그것이 메시아예요, 메시아.

그다음에 재림주는 뭐냐? 유대 나라의 선민권을 중심삼고 이놈들도 교파가 나눠져서 싸워요. 거기에도 참부모의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이 필요해요. 세계의 나라들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메시아의 종교권에도 그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필요해요. 유대 나라라든가 기독교라든가 모슬렘이라든가 종교권 전부가 바라는 것은 재림주를 중심한 참부모의 참생명?참사랑?참혈통이에요.

마찬가지의 내용이에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모든 나라와 세계가 해방돼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영원히 하나된, 하나님의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의 아들딸 자리에 돌아가야만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인 숙제요, 인류 인생문제, 철학 종교문제,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기점은 여러 가지가 아니라 하나예요. 하나인데 그게 뭐냐 하면 참부모를 진짜 인정하면 되는 거예요. 구세주는 또 웬 말이고, 그다음에 메시아는 웬 말이고, 재림주가 웬 말이고, 참부모가 웬 말이에요? 왜 이렇게 복잡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단일 족속이 되고, 단일 민족, 단일 문화, 단일 국가가 됐을 것인데, 그것이 원수 앞에 갈라져 나가 가지고 자꾸 갈라져 나오니 나라 따로, 종교 따로, 선민 따로, 참부모 나라 따로가 된 거예요. 이것도 연결시켜 가지고 평화의 대관식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모형을 만들어서 이 혼란되고 분별된 역사를 수습해 가지고 고향의 기점에 일치될 수 있고, 조국의 국권에 일치될 수 있기 위해서는 거꾸로 갖다 맞춰야 돼요.

어떤 원수가 있더라도 그것은 물론이고 모가지가 열 번 떨어지더라도 부활해 가지고 그 일을 기필코 내가 성사한다는, 불원천리의 억천만리도 십리보다 가깝다는 마음으로 결심해서 가고 남을 수 있는 기백이 넘치고, 격동적인 활발한 생기가 천하 모든 것을 넘어 가지고 품어 기관차와 같은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폭폭칙칙 해 가지고 움직이면 차륜이 암만 많더라도 폭폭칙칙 하는 거기에 맞춰 가지고 끌려가게 돼 있지, 거꾸로 끌고 갈 수 없어요. 지금까지는 별의별 찻간이 나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이런 요사스러운 사탄의 극악적인 행동의 결과로 맺혀진 그런 곳이 조국의 기지가 될 수 없고, 고향 땅이 될 수 없다 하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면 원수가 어디에 뿌리를 박고 있느냐 할 때, 하늘 공중이 아니에요. 일본 나라의 왕궁이 아니에요. 일본 나라의 왕궁이 되기 전에 일본 나라 백성의 마음 자리에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그 자리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조국을 파괴시킨 곳이요, 고향을 파괴시키는 기지였느니라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아멘!」이제 알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공중에서 박수를 해 봐요. (박수)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사진을 찍으면 참 굉장하겠다구요. 내려요!

심신 분쟁이 없는 부모 자식의 가정이라야 하나님의 조국을 가져

몸 마음이 싸우는 이 전쟁을 주관 못 하는 자는 하늘나라 조국의 국민이 될 수 없고, 그 조국의 고향 땅에 가정을, 자기 가정을 가질 수 없는 거예요.

오늘 평화의 왕궁의 조국과 고향의 가정이라는 말을 했는데, 무엇이 중심이냐? 여러분 가정이 마음 자리와 몸 자리가 통일된 중심을 중심삼아야 돼요. 하나님의 성상 형상을 남자 여자로 갈라놓은 것이, 사탄의 참소를 안 받고 싸우지 않는 하나의 기지가 된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을 이루고, 그 하나의 가정의 핏줄을 타 가지고 부모와 자식이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통일적인 혈족의 기원을 다시 마련해야 돼요.

여러분의 가정이 그런 가정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와 조국을 차지할 수 없고, 조국 나라의 하나의 동네의 고향 땅도 가질 수 없다는 비참 그 자체이기 때문에, 그런 비참한 분열적이요 파괴적인 근원의 본토가 된 그런 사람은 지옥 구덩이에 갖다가 죽은 사람과 같이 매장해 버려야 되느니라! 알겠느냐, 모르겠느냐?「알겠습니다.」알겠느냐, 모르겠느냐?「알겠습니다!」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바른손 내리고, 왼손을 올려 봐요. 왼발을 올려 봐요. (웃음)

그것을 모르면 될 수 없는 거예요. ‘아하, 부모님이 말한 것을 내가 알아듣고 행동할 수 없다.’ 하는 패들은 낙제꽝이 되어서 지옥의 구덩이에 묻히게 되는 것이요, 말씀을 듣고 행동하는 사람은 열매로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높은 왕자의 자리, 왕권까지 전수 받을 수 있는 특권적 은사의 자리까지 갈 수 없지 않지 않지 않다!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못 간다는 거예요?「갈 수 있습니다.」갈 수 있다고 안 사람은 박수해 봐요. (박수)

점 잘 치는 사람을 한국말로 박수무당, 박수라고 해요. 박수라는 것은 뭐냐?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그대로 될지어다! 못 하면 내가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게 박수예요. 알겠어요?「예.」‘박(朴)’ 자는 ‘나무 목(木)’ 변에 ‘점칠 복(卜)’ 자를 갖다 놓은 거예요. 박씨, 박혁거세도 알에서 나왔다고 하고, 문씨 조상도 알에서 나왔다고 그래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그런 것을 다 알았으니, 여러분의 마음 자리가 하늘나라 조국의 터요, 그 백성의 어느 누구나 내 고향 터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내 나라가 될 수 있는 본연의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방황하고 있고, 어디 올라갔다 내려갔다, 역사의 곡절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역사의 가리를 잡지 못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섭리관이라는 것이 일목요연해요.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되고, 종족은 이렇게 가야 되고, 민족은 이렇게 가야 되고, 국가와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되고, 하나님의 나라는 이래야 된다는 것이 일목요연해요. 출발할 수 있는 동산의 가정에서부터 하늘나라의 왕궁에 들어가더라도 수직이 돼요. 제일 직단 거리로 통할 수 있는 고속도로의 출발 기지와 목적의 정착지가 되어 있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하늘나라의 조국광복이요, 고향 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가정 출발을 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감사, 감사,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하나의 말을 중심한 해방적 지상천국 일체권을 이뤄야

자, 이제는 알았으니, 아는 녀석이 그냥 가 가지고 깔아뭉개면 벌을 받아야 돼요. 대가리가 깨지고, 이목구비가 전부 다 썩었고 몸뚱이가 썩었으니, 썩은 사체가 누워 있는 것을 하늘나라에 들여보낼 수 없어요. 이것을 다시 부활시켜야 돼요. 부활의 역사를 해야 돼요.

눈도 둘이요, 코도 둘이요, 입도 둘이요, 귀도 둘인데 갈라놓아야 돼요. 몸뚱이도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남자 이놈의 간나 자식들은 어느 누구든지 여자만 보면 독사 대가리를 가지고 뱀 구멍과 같은 여자의 삼각지대를 찾아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눈과 쌍 혀를 내밀면서 내 문을 열어 달라고 야단하는 거예요. 거기에 춤을 추고 요사스러운 행동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을 파괴시키고 이상적 국가를 망쳐 놓은 그 근거지가 어디냐? 몸 마음이 아니에요. 그것이 생식기였더라! 알싸, 모를싸?「알싸!」이것을 (자물)쇠를 채워 가지고, 절대 이혼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면 본연의 가정, 천국 근본의 포인트가 수직적 포인트,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기점, 또 수평적 포인트가 다를 수 없어요.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자, 횡적인 사랑의 기점은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하나에서 태어난 몸 마음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돼요. 싸우는 것은 기점이 둘 됐다는 거예요. 싸우니까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없다?「없다!」있다, 없다?「없다!」나는 있다고 생각해요!「없습니다!」

생각이 사실을 모르거든. 사실과 생각은 이랬다저랬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알긴 아누만. 아는 사람이 그렇게 시정할 수 있게끔 가르쳐야 되고, 행동의 모범이 돼야 됩니다. 그러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요, 참부모의 원수요, 참가정과 참조국과 참평화의 왕국의 원수였느니라! 그 원수의 계열이 타락해 가지고 핏줄을 더럽힌 사탄의 계열과 하나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건 사탄 나라의 족속이니 지옥 가야 된다는 논리는 정당한 논리이다! 알싸?「알싸!」

그러면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나를 만들어야 돼요, 이제부터 칼을 꽂고! *일본 멤버라면 신켄(神劍; 신검)을 가지고 신켄나(眞劍な; 심각한) 주인이 되어서 인생이 가야 될 정통의 노정을 간다는 자각으로 천하의 그 무엇도 반대할 수 없는 주체성을 가진 국민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기지를 준비하지 않으면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없고 고향이라고 하는 고향도 없어지게 되니까 틀림없이 지옥으로 보내지는 선물밖에 안 되는 비참한 결과로 사라진다구요. 알겠어요, 일본 사람들? 「하이.」

지금 선생님이 일본 말로 했어요, 한국말로 했어요?「일본말로 하셨습니다.」일본 사람은 강코쿠(韓國), 강고쿠(監獄)를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일본말로 가르쳐 줬으니까 감사하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박수) 아무리 감사하게 생각해도 사탄권의 혈통을 신켄으로 무자비하게 잘라서 태평양 가장 깊은 곳에 묻어 버리지 않으면 사탄세계의 뿌리에서 순까지 나무 전체를 매장하지 못하니까 하나님 나라 창고의 주인과 고향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그러면 지옥의 밑창에 처박혀 버리는 민족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더라도 ‘아! 문 선생, 안 그렇습니다. 내가 그 반대의 대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마리도 없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 알겠어요)는 괜찮다구요. 와카레마시타(別かれました; 헤어졌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나는 반대이기 때문에 돌아서겠다고 하면 사탄의 만찬에 맛있는 과일이 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 말씀의 결론이라고 하는 것을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한국말로 하는 것은 일본 사람이 알아듣는데, 일본 말로 하는 것은 한국 사람이 못 알아들어요. 한국말로 하게 된다면 일본 사람이 못 알아듣고, 일본 말로 하게 되면 한국 사람들이 못 알아듣고, 영어로 하게 되면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못 알아들어요. 이게 무슨 장난이에요? 이게 놀음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모른다는 사실이 이상한 거예요. 이것을 제거해 버리고 하나의 말로 만국을 통일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권, 하나의 사랑권, 참부모의 해방적 지상천국 일체권을 차지하기 전에는 내 조국과 고향이 있을 수 없느니라!

하나님 조국의 백성과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실천궁행하라

오늘 청평 역사 10주년이라는 것은 열에 하나로 새로운 귀일수를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본래의 열 고개를 넘어 가지고 열 하나, 내일부터는 새로운 천지로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갔던 모든 성인, 하나님까지 전부 다 내려와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4년간을 실체 여러분과 더불어 참부모를 모시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지상에서 3년 4년 참부모를 모신 대신 승리의 왕자 왕녀의 권한을 여기서 사인해 가지고, 선생님의 허락을 맡으면 그것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사탄의 담을 훌훌 넘어 가지고 땅에서 출발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궁에 들어가더라도 반대하는 사람 없이 환영 일변도로 천사들이 안내할 수 있는 해방적 조국의 국민이 되고, 고향 가는 데 있어서 조상들이 안내할 수 있는 선한 왕손들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세상이 뭐라 해도 나는 이런 하늘 조국의 백성이요, 하늘나라에, 하늘 왕국, 조국에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됨이 틀림없다는 자각을 갖기 위한 결의를 해 가지고, 그것을 알아 가지고 실천궁행할 수 있는 이날을 하나의 경계선으로 삼는 거예요. 조국광복과 고향광복을 위해서 청평의 새로운 열 한 해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조상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4년간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등록과 하늘나라의 고향을 찾아 가지고 혼인신고를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혼인신고하고 출생신고를 마쳐야 할 이런 놀음을 하려니 선조들도 같이 땅에 와 가지고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하기 위해서 지상의 여러분, 손자의 자리를 뒤집으면 손자가 할아버지 자리로 바꿔치는 거예요. 부자지관계에서 아들이 아버지의 자리에,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서게 돼 가지고 참부모가 열 여섯 살 이후에 이긴 모든 그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가지고 참부모의 몸뚱이를, 승리한 패권적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래서 참감람나무가 되는 데 있어서 둘째 번이 됐으니 제2아담적 실체의 몸뚱이를 이 땅 위에서 4년 이상 모심으로 말미암아 같은 가치의 기준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참부모한테 먼저 축복받았으니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조상을 같이 모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일체권, 동생의 자리를 이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몽골반점동족권을 하나의 혈족으로 하여, 180개 국가, 종교권과 국가권이 가인 아벨 된 것인데 아벨 된 이들이 다시 가인권을, 사탄과 가인을 흡수 소화해 가지고 하나의 평준화를 이루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만사의 슬픔 고통의 고개를 다 넘어서 평지의 푸른 초원의 산수원(山水原)에서 본연의 하나님을 모시고 노래 부르고 찬양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동산을 이루는 거예요. 우리의 소원성취는 이제부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180도 반대의 역사예요. 일본 나라의 백성이 아니라 천일국의 백성이에요. 일본이 조국이 아니라 천일국이 조국이 되고, 일본 땅의 그곳이 조국이 아니라 천일국 어디든지 세계에 다니면서 여러분이 이제 이동해 가지고 입적하는 곳이 자기의 고향 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대이동이 벌어지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예.」

삼시대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이에요. 여러분이 아담가정 해원 축복을 하기 위한 입적 수련, 교육을 받은 때가 있었지요?「예.」그때에 추첨해 가지고 어디 어디로 배치받았는데, 이제는 그것을 두어둘 것이 아니에요. 일본 사람도 여기에 돌아와서, 일족 전부의 소유를 팔아 가지고 몽땅 한국에 와 가지고 청평 근교, 서울 근교의 땅을 빨리빨리 사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차지하는 주인이 되라

이제 모든 세계 만국의 사람이, 일본 사람들은 지금 나라와 수상까지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세계는 축복받아 가지고 나라와 모든 전체가 환영하는 환경으로 일주일이면 다 끝날 텐데, 축복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할 텐데, 일본 나라가 제일 꼴래미 돼 가지고 어머니 나라의 신세의 탈을 어떻게 벗겠어요? 꼴래미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역사가 그립고, 눈물과 피를 흘린 거예요. 그 조국을 위해 많은 피를 흘렸고, 많은 눈물과 땀을 흘려 온 거예요. 그런 조국광복의 터전이 나타나는 목전에서 자기와 관계를 맺고 나오는 그 과정에 탈락해 가지고 이걸 부정하게 되면 영영 회생할 길이 없어요.

위험천만한 이 대전환의 시기에 자기의 위신천만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가정의 권위를 찾아 세워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환경적인 김씨면 김씨, 오카무라면 오카무라, 기무라면 기무라, 가오베면 가오베 일족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8대 16촌이 하나돼서 종족적 메시아까지 돼 가지고 자기 민족 앞에,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 앞에 부활시키는 데 있어서 공적인 역사로부터 일본 나라의 한 현(縣)에 살더라도 4개의 현을 중심삼고 영향을 미쳐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공을 들였다는 그 간판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한국에 입적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 왕권의 나라, 태평성대가 이루어지는 그 조국 땅과 나라, 조국의 고향 나라와 고향 땅을 찾지 못하고 흘러가는 무리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니, 무슨 모험과 무슨 결의를 하더라도 이 일을 실천궁행하고, 내가 일대 일가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의 책임적 길을 이어 놓아야 되겠다는 일심?일체?일념을 가지고 백 번 죽었다가 살아나더라도 이 일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일을 하지 않고는 천국에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는 문턱에 다시 자기 부부와 일족의 피를 흘려서 바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을 밟고 넘어서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장자 대신 양을 잡아 가지고 피를 발라 가지고 밟고 나왔는데, 들어갈 때는 자기 일족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제물로 삼아 가지고 바쳐서 희생의 핏자국이 없어 가지고는 들어갈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성경에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천번 만번 죽을 수 있는 길이 있더라도 천국 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8단계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열 번 죽더라도 열 번 살아나서 열 한 번 새 천지를 맞이해야 하는 거예요.

선천시대를 보내고 후천시대, 새 하늘 새 땅을 우리 자체가 맞이하여 건국의 용사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일치될 수 있는 그 조국이 내 나라요, 하나님이 고향으로 삼을 수 있는, 아담을 중심삼고 연결된 해방된 그 나라의 하나의 지구성이 고향이 되어야만 복귀된 가정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상세계의 황족으로부터 땅 위의 지옥세계를 개방 해방할 수 있는 해방의 민족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그러니 거기에 나는 기필코 동참하고, 기필코 조국과 고향을 이루는 데 공신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새로이 하는 것이 10주년 귀일수를 찾아, 새 천지의 신천신지를 찾아 그 세계에 다른 모습으로서 나타나겠다는 결의를 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의의가 작정돼 가지고 해방적 기쁨의 조국과 고향의 주인 자리를 찾는 가정을 세울 수 있느니라!「아멘!」

평화왕국의 조국과 고향의 집이라는 그 가정이 내 집이요, 내 나라의 복권할 수 있는 기준이요, 이것을 타면, 엘리베이터만 타면 수직이 돼 있기 때문에 직접 타게 되면 날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 밑 앞에 직접 머무를 수 있는 거예요. 직행, 제일 직단 거리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자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었느니라! 환영하는 사람은 높이 들고 일어서서 쌍수로 환영할지어다!「아멘!」(박수)

10주년 귀일수에 해방적 하늘의 조국과 고향을 차지하는 주인이 영원히 되느니라!「아멘!」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바라면서, 부모님의 말씀을 마치나이다! 아멘!「아멘!」(억만세삼창) (경배) *

결혼의 절대성과 참부모

일본에서 왔나?「지금 남부에서 왔습니다.」남부! 자, 다음!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1)축복의 의의와 가치 ①축복이란 무엇인가’부터 훈독)

결혼의 절대성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성숙되어 신랑 신부로서 하나님 앞에 대상권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적 사랑에 의한 가정이 되었으면, 그것이 본래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고 이루었을 완성권이었습니다. 그 완성권에 나타난 아담과 해와가 되었더라면 그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축복받는 자리입니다. 1975년 4월 15일』

말씀한 날짜를 말한 거예요, 지금. 20년 전에는 40억이고, 이렇게 날짜를 앎으로 어느 때라는 차이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날짜를 말한 거예요. 자, 계속!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자기 개인적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상대방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의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내가 결혼한다 할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지상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남자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둘이 사랑으로 하나된 그 기준 위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오는 겁니다.』

결혼 안 하면 없어지잖아요? 남자 여자가 있더라도 결혼 안 하면 그것으로 끝장이에요. 절대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지. 핏줄이 연결 안 된 데서는 세상이니 뭐니 다 없다구요. 자기 가정이 안 나오고, 나라가 안 나오고, 후손이 없어져요. 미래가 없다는 거예요.

결혼을 하면 절대 이혼이라는 것을 할 수 없어요. 요즘 세상에는 결혼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건 끝장이에요. 프리 섹스를 말하는 것도 일대로 끝장이에요. 호모라는 것은 상대가 없는 자리에서 사랑의 모양을 그리워하다가 생각하고, 혼자 그러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결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과거?현재?미래가 없어지는 거예요. 부처끼리 아무리 비둘기같이 ‘구구구!’ 이러고 산다고 하더라도 새끼가 없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끝날 때는 가정도 생겨나지 않고 나라도 없는 거예요. 미래의 집이 없어지고, 미래의 사랑이 활동할 수 있는 세계가 없어지는 거라구요. 결혼의 절대성을 알겠어요?「예.」

결혼을 함부로 생각하는 간나들은 자기 자체가 함부로 없어지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결혼이라는 것은 그 원칙이 하나이지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공식보다도 이 우주를 움직이는 기본 단위와 공식이에요. 그 단위와 모든 공식에 의해서 모델 될 수 있는 형태를 자기들이 그릴 수 있고, 자기들이 만들 수 있고, 자기들이 거기에 협조할 수도 없는 거예요. 협조할 수밖에 없는 힘이 연결되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손자를 가져야 될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가 없으면 무섭지. 자기가 죽기 전에 손자를 남겨야 돼요. 결혼할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무슨 같은 손자를 안겨 줘야 된다고 그러잖아요? 손녀를 안겨 주라는 얘기 안 해요. 손자라구요. 손자는 사랑의 씨를 갖고 있는 거예요. 정자를 갖고 있는 거예요. 난자는 영어로 말하면 에그(egg), 계란을 말해요. 정자를 못 만나면 부정란(무정란)이 돼요, 부정란.

암탉 가운데 계란이 다 줄줄이 달려 있다구요. 달려 있지만 그것이 수탉을 통해서 정자와 접하지 않고는 그 계란이 부정란이 되기 때문에 새끼가 없어져요. 끝이에요.

그래, 사랑 문제는 끝장나는 인생길을 영원한 길로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들이 생겨나는 거예요. 아들딸은 새로운 가정이 생겨나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핏줄이 변하지 않는 영원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길면 길수록 긴 나라, 많은 나라, 많은 가정을 가진 나라가 되고, 그게 크면 클수록 강한 민족과 강한 나라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가질 수 있고 가정을 가질 수 있는 것도 결혼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요즘에 공부하겠다는 여자 간나들, 남자를 싫어하는 거예요. 왜 남자한테 지배를 받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 혼자서도 프리 섹스를 하고, 호모…. 여자들이 모델을 좋아하는 것은 호모의 길을 가기 위한 거예요.

아기서부터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게 돼 있고, 남자도 여자를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그거 얼마나…. 남자 남자끼리 키스하게 되는, 여자 여자끼리 키스하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그것은 동물세계에도 없어요. 곤충세계에도 없는 거라구요. 그것들이 지상에 남는다는 사실은 영원히 있을 수 없어요. 그것으로 끝장이 나는 거예요.

아들딸을 못 갖는 날에는…. 날 때도 기쁨이요, 살 때도 기쁨이요, 죽을 때도 기쁨이에요. 아들딸의 품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부모 앞에 태어난 자녀들은 아무리 어리더라도 그 부모의 품에 품기는 것은 세상에 품기는 거예요. 과거?현재?미래가 되살아나 부활체로서 품기는 자리가 부모 앞에 젖 먹는 아기와, 그 아기를 어머니와 사랑할 수 있는 아버지가 있는 자리예요.

아버지가 없으면 생명체는 없는 거예요. 여자들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씨가 없다는 거예요. 여자는 받기 위한 그릇이에요. 오목이에요. 남자는 볼록이에요. 그 둘이 완전히 하나 못 되고 떨어지는 날에는 파괴가 벌어져요. 이혼이란 것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다시 창조해 준 상대가 아니고는 이혼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축복받고 자기들이 갈라진 것은 하늘이 다시 상대를 만들어 주기 전에는…. 그가 잘못하지 않았으면, 해와가 타락했지만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를 만들어 주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을 오랜 역사를 통해서 다시 재창조해야 돼요.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예요. 아담이 타락 안 했으면 생명의 씨는 언제나 남는데, 거기에 여자만 있으면 반드시 씨는 나타나기 마련이에요. 여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품길 수 있는 여자가 왜 타락했느냐? 타락이 뭐냐?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내일 모레면 결혼할 텐데 산적이 와 가지고 훔쳐다가 결혼해 가지고 둘이 붙어서 산에 들어가서 새끼들을 쳐 가지고, 아들딸이 많아 가지고 일족 1백 명, 1천 명이 나를 찾아왔다면 본래의 결혼하려고 했던 그 본 남편이 환영할 사람 어디 있어요? 사랑의 원수를 환영할 사람이 어디 있나? 타락한 세상에서도 사랑의 상대를 파괴시켰다 할 때는 일생 동안 복수해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는 결투가 있지요? 한 사람을 중심삼고 두 사람을 사귀게 될 때, 한 여자를 중심삼고 두 남자가 있게 되면 결투해야 돼요. 하나는 없어져야 돼요. 둘 가운데 절대적인 사랑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요, 가정을 팔아먹는 것이요, 자기 가문을 팔아먹는 거예요. 이혼이 그렇게 엄청난 거예요.

끝날이 되게 되면 말이에요, 해와는 두 남자를 대해야 돼요. 타락한 남자 천사장, 그다음에는 타락한 세상의 부부들은 타락해 가지고 핏줄이 다른 가운데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세계에 퍼지면 퍼질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멀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인류가 퍼질 수록 많은 나라를 만들어 놨어요. 가정 가정도 달리, 몸 가운데서 몸 마음이 달리, 두 패로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나’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몸이 ‘나’예요, 마음이 ‘나’예요? 어떤 것이 ‘나’예요? 싸우지요?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이 망할 것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겠나?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다면 태어난 아들딸이 몸 마음이 싸우는데,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는 아들딸을 낳아 놓았겠나? 싸우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싸우는 두 패의 몸 마음의 아들딸이 있다는 것, 이것은 사랑의 사태예요. 이것만 중심삼고라도 ‘아하,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렇다!’ 아는 거예요.

사위기대 가정을 중심삼은 수리관계

그러면 아담 해와가 언제 타락했느냐? 어린아이로부터 20세까지 이 기간에, 16세 때에 있어서 타락했습니다. 왜 16세냐? 사위기대, 동서남북, 사 사 십육(4×4=16)이에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1대, 2대, 3대, 4대가 돼야 하나 둘 셋, 3단계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부부의 아들딸이 있어야 씨가 되는 거예요. 그 씨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씨요, 어머니 아버지의 씨요, 자기 부부의 씨예요. ‘나’라는 것은 7수의 자리에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어머니 아버지, 7수예요. 7수가 침범받았어요.

7수란 것은 3대권을 중심삼고 씨를 두고 말하고, 또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상하는 반드시 하나 둘 하게 되면 수직이 아니면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360도 다 할 수 있어요. 절대 필요한 것이 위가 있으면 위와 수직에 중앙이 있어야 돼요. 이 중앙을 통해야 수직이 서 가지고 평면 선상에 90각도가 되지, 하나 둘 하게 된다면 어디예요? 이렇게 해도 둘이고, 언제든지 둘이에요. 셋이 되어야만 수직이 돼요. 눈도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래 가지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 중심이 되어야 돼요, 중심. 요즘에 가정을 볼 때, 삼각관계를 부모라 말하고, 처자라는 것은 횡을 말하는 것이고, 아들딸은 여기 이 45도를 말하고, 구형을 말하는 거예요. 사람은 반드시 부모를 가져야 되는데, 이게 상하관계이고, 또 부부관계, 자녀관계를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가정에는 부모가 있고, 아내가 있고, 아들이 있지요. 그래서 3대가 연결 안 되게 된다면 구형이 안 돼요.

그래서 4수의 고개를, 3대가 되어서 4수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3대와 4수를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이것이 구형이 되어야 돼요. 구형이 되려면 이쪽 우현 하더라도 3수, 하나 둘 셋, 셋을 넘지 못하고, 이쪽에까지 연결되어야만 상대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삼 사 십이(3×4=12), 12수가 나와요. 3대와 4수가 합하면 12수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동양철학을 보면 짐승 종류가 열둘이에요. 쌍을 만들어야 돼요. 10수는 열이 돼요. 열이고, 이것은 열둘이에요, 삼 사 십이(3×4=12). 이것은 둘이에요. 이것을 합한 것이, 이렇게 하나된 것이 부부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이건 이성성상, 하나님의 이성성상, 왼쪽 구형, 바른쪽 반쪽이 합해 가지고 넷이 되고, 이 열둘 열둘이 춘하추동, 스물넷이 되어서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열 다섯이 돼야, 남자는 15세면 대장부라고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것만이 열이 되면 안 된다구요. 왼손이 열이지만, 상대 열이 있어야 돼요. 다른 것이 있어야 돼요. 하나, 둘, 이것이 세 번 돌아가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게 중앙이에요, 아홉, 열, 한 번 돌아왔다구요. 이렇게 한 번 돌아와 가지고 이리 와 가지고 여기 건너가야 돼요. 연결된다구요. 상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이 다시 이렇게 돌아와서 이렇게 돼서 하나님과 맞춰 가지고 15수가 대장부라는 말이 나와요.

타락했기 때문에 (손뼉을 마주치심) 이 왼손이 바른손을 지배하는 거예요. 바른손이 이렇게 왼손에….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사탄으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중심수입니다. 8수예요, 8수. 여러분, 이렇게 쥐게 되면 손의 어디에 가서 의지하느냐 하면 가운데예요. 하나님도 이게 장손이에요, 장손. 사위기대 중심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쥐어야 이것도 못 펴고 이것도 못 펴고 이것도 못 펴는 거라구요. 펼 수 없어요. 이것이 펴져야 하나님도 해방이 벌어져요. 이렇게 되면 안 되지요? 이것도 펼 수 있고 다 펼 수 있지만 이놈이 펴져야 하나님도 해방돼요. 장손을 못 가지면 하나님은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어요.

조화가 되려면 중앙이 있어야 돼

그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열두 가지를 말해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열 가지를 말합니다. 열 가지는 이 열을 말하는 것이요, 자축인묘, 열둘을 말해 가지고 천지의 운행법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 사위기대 가정을 중심삼고 12수가 운행해요. 그렇지요?

한국이 계시적인 나라라고 하는데, 왜 계시적인 나라냐 이거예요. 이팔청춘! 이팔청춘은 이렇게 하나되는 걸 말해요. 그래서 둘이 합하려면 어디가 맞아야 되느냐 하면, 이거 18수로 맞는 거예요. 결혼은 열 여섯, 일곱, 여덟에 해야 돼요. 18수가 중요해요. 삼 육 십팔(3×6=18)!

삼 육이 세 번, 이것이 하나 둘 셋, 세 번이 여섯을 넘어가야 하나되는 거예요. 삼 육 십팔(3×6=18), 사 사 십육(4×4=16)! 3수하고 4수를 잃어버렸으니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려면 이것이 하나 둘 셋 해야 되는데, 셋과 4수, 넷 다섯 여섯, 6수 들어가요, 여섯, 일곱, 여덟, 중앙수, 이렇게 돼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중앙수를 말해요. 통일수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둘이 필요해요. 몸 마음이 필요해요. 둘이지요? 혼자 셋을 찾을 수 없어요. 소생 장성은 완성이에요. 하나, 둘에는….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 해요. 이 선에는 변화가 없어요. 영원히 갈라져 나가요. 그러니 반드시 3점이 있어야만, 이렇게든가 이렇게든가 돼야 우주로 해서 돌아와 가지고 운동해요. 운동하는 것은 반드시 원인과 결과의 결합을 두고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에서는 조화가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두 수를 갖고 있지만 조화가 없어요. 눈도 둘 가지고는 없어요. 중앙이 있어야 돼요. 하나 둘 가지고는 안 돼요. 이거 중앙이 있어야 돼요.

어디로 가는 길이냐? 폐로 가는 길, 폐를 중심삼고 3수, 이것은 평면관을 중심삼고 공명권을 만드는 거예요. 손도 하나 가지고 안 돼요. 손이 이렇게 하나돼서는 안 돼요. 눈으로부터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 돼요. 입술을 중심삼고 배꼽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으로 물이 떨어지는데, 이것이 여기로 하여 여기로 흘러 가지고 여기서 받게 되어 있다구요, 인중이 있어 가지고.

그래서 여기서 흘러가더라도 마음대로 흐르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도 요리 흘러나가게 해서, 여기가 제일 두꺼워요.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도 이 가운데로 흘러가게 된 다음에 여기의 이게 받게 돼 있어요. 오목 들어가 있어요. 여기서 이렇게 되면 이런 데로 흘러 들어가서 이리 해 가지고 이리 턱을 중심삼고….

여기도 보통 보면 금이 있다구요. 어떤 사람은 여기가 옴푹 해 가지고 여기를 통해서…. 남자나 여자나, 여자들은 모르지만 남자들은 털이 나기 때문에 털을 이렇게 갖다 붙였다구요. 이게 떨어지면 생식기에 떨어져 가지고 발에 딱 닿지 않아요. 여기에 서게 된다면 대개 이게 딱 안 닿는 거예요. 여기에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떨어질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자기는 몰라요. 하나님만이 알지. 여기에 떨어져도 안 되는 거예요. 비료가 되기 위해서는 여기에, 중심자리 맨 깊은 자리에 눈물이라든가 모든 분비물이 떨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그게 거름이 돼요.

하나될 수 있는 중심은 사랑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식물들은 탄소를 배출하고, 사람들이 후 하면 탄소를 배출하지요? 마시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식물들은 산소를 품어내요. 식물이 없으면 죽어요. 태양 빛이 없으면 죽어요. 눈이 없어지고, 산소가 없으면 호흡이 없어지고, 물이 없으면 입이 없어져야 되고, 그다음에는 귀가 없으면 사방에 대한 소리를 듣지 말라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손이 없어도 없어지는 거고, 남자 다리가 없게 되면 없어지는 거고, 중앙도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하나 때문에…. 눈이 왜 생겨났느냐 할 때, ‘나 눈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지.’ 그래요? 바른눈이 왼눈, 왼눈이 바른눈이에요, 그게? 눈이 왜 생겼느냐 하면, 이 눈은 사랑의 상대를 잘 보기 위해서, 만물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 생겼습니다. 만물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초목도 꽃피지요? 꽃피나, 안 피나? 아무리 작은 풀이라도 꽃이 핀다구요.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여름이 3개월도 안 돼요. 거기의 크는 것을 보게 된다면 나자마자 순식간에 피어요. 꽃이 열매를 못 맺히지만 꽃을 다 피워요. 꽃 안 피는 게 어디 있나? 그러니까 눈이 무얼 보느냐 이거예요. 꽃을 보기 위해서.

꽃을 왜 좋아하느냐? 꽃이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화동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 화합해서 하나되는 것이 화동이지요? 화합이라고 하지요? 화동이나 화합이나 하나되는 거예요.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화’ 할 때는 눈하고도 화합, 코도 마음을 중심삼고 화합, 입도 화합이다 이거예요. 화동은 하나되게 될 때 화동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될 수 있는 중심은 뭐냐? 눈이 ‘나 눈이 중심이다.’ 할 수 있어요? 코가 그럴 수 있어요? 입이 그럴 수 있어요? 귀가 그럴 수 있어요? 손발이 할 수 있어요? 그건 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을 보면 눈이 웃어요. 코도 사랑의 대상의 냄새를 맡게 되면 흠, 숨쉬게 될 때 흐음, 자기 속 깊은 데 갖다가 저장하려고 그래요. 입도 그렇지요? 맛있으면, 맛있는 것을 먹게 되면 입 주위도 훑어 가지고 삼켜 버리려고 그러지요? 꿀을 마시고 나서는 쓱쓱 다 이래요? ‘음음!’ 하고 없을 때까지, 밑창까지 좋은 것을 삼키려고 그래요.

손도 그래요. 좋으면 가만히 쥐나? 꽉 쥐지. 꽉 쥐는데 혼자 쥐면 재미없어요. 이렇게 되면 이거 얼마나…. 이렇게 해 놓으면 마찬가지 길을 못 가요. 호랑이하고 만났을 때 사람이 호랑이 목을 안고 앞다리 사이로 목을 해서 목을 안고 다리를 어깨에 딱 해 놓게 된다면 말이에요, 호랑이가 뒤넘이치더라도 이걸 떼지 못한다구요. 뼈와 힘줄과 살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호랑이도 뼈와 힘줄과 살이 하나되어 있지만 사람을 못 당한다구요. 왜? 이건 영원한 존재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남자를 점령하려고 할 때는 이마에다가 입 맞춰 가지고 점령하려고 그러나? 서양 여자 남자들은 말이에요, 이것이 90도 이상이 되어야 돼요. 둘 다 맞추려니 90도 이상 되어야 돼요. 동양 사람은 45도로도 맞출 수 있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하기도 힘들고 이렇게 하기도 힘들어요. 이렇게 되는 것은 그것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목이 없으면 큰일나요.

이게 통으로 되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이 필요 없지요? 코가 있으면 바람이 불게 되면 여기만 알지, 옆으로는 모르면 어떻게 되겠나? 입도 그렇지. 입도 이쪽 분야하고 이쪽 분야하고 간별 분야가 다릅니다. 오른쪽, 위 분야와 다 다르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숨을 쉬어도 ‘흐흡!’ 하게 되면 위에도 맞고 아래에도 맞고 사위기대예요. 상현?하현, 우현?좌현, 중심이 코에서 전부가 한꺼번에 들어가서 마주치니까 휘익 돌아간다는 거예요.

전기가 그렇잖아요? 상하 좌우, 4극을 중심삼고 거기에 맨 처음에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로터(rotor; 회전자)하고 스테이터(stator; 고정자)가 돌아가잖아요? 움직이게 되면 이렇게 되면 외로 도는 거예요. 마이너스 전자가 먼저냐, 플러스가 먼저냐? 그건 누가 먼저라도 좋아요. 돌려만 주면 운동하는 거예요.

남자는 중심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야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사랑관계를 맺을 때 누가 먼저 눈을 맞추느냐 이거예요. 누가 먼저 눈을 맞추느냐? 여자가 먼저 맞추게 되어 있지, 남자가 먼저 맞추게 안 되어 있어요. 남자는 가만히 있어야 돼요. 왜? 남자는 중심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고 여자들이 와서 360도 달라붙게 되어 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되었어요. 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니고….

곤충세계에서는 그래요. 소 같은 것도 암내가 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전에는 수놈이고 뭣이고 모르지만, 흠, 냄새를 맡아요. 벌써 암내가 나면 냄새를 안다는 거예요. 바람만 불게 되면 수놈이 있게 되면 오관이 전부 격동해 가지고 몸 마음에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이 되기 때문에 냄새나는 곳으로 달려간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살가죽이 벗겨지고 다리가 부러지든 뭐든, 철망이 있든 그곳으로 달려가는 거예요. 그러다가 병신이 되기도 하고 그러는 거예요.

자기 상대가 나타나면 죽을지 살지, 전체가 동원돼요. 죽을지가 뭐예요? 지가 뭐예요? 지가 무슨 자일까? 죽을지 살지, 땅을 말해요. 땅을 떠나게 되면 죽는 거예요, 땅 위에 있으면 살고. 죽을지 살지, 지가 뭐예요, 지가? 땅을 말해요, 발판. 발판이 없으면 날아가지.

그래, 여러분이 내 일생에 지가 뭐냐 하면, 눈이 원하는 지, 코가 원하는 지, 입이 원하는 지, 귀가 원하는 땅, 손발이 원하는 땅이에요. 땅에서 났으니 땅으로 돌아가야 돼요. 안 그래요? 죽을지 살지, 지, 지, 지!

‘어화지고’, 노래하잖아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가 뭐냐 하면 지극히 높은 것을 말하잖아요? ‘어허둥둥’의 ‘어허’ 할 때는 손을 들어요. 어허,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둥둥’ 이럴 때는 궁둥이를 맞추든가 여기의 뭘 하나를 잡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도 잡아야 되고 이렇게도 잡아야 될 때,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제일 높은 겁니다.

한국말은 참 계시적이에요. 쌍쌍이에요. 어허둥둥, 쌍쌍이지요? 춤을 추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체조예요. (웃음) ‘어허~’ 할 때는 손가락이 다 부풀고, 둥둥 내 사랑이지고! 뭘 잡아야 돼요. 둥둥 하니까 궁둥이를 두드려야 둥둥 하지, 엎어놓고 궁둥이라도 두드려야, 바가지를 대해 두드려야 둥둥 소리가 나지.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천하가 다 내 것이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어허둥둥이 안 돼요. 어허둔둔 내 사랑이지고…. (웃음) 이거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요. 걷는다면 이렇게 못 가요. 이렇게 가요. 옷이 그래요. 아이고, 일본 옷은 몇 가죽 쌌는지 몰라요. 우리 어머니가 요전에 가서 일본 옷을 입는 데 세 시간이 걸렸어요.

한국에서 여자들이 입는 것은 휙 해 가지고, 고무줄로 해 가지고 하면 30초도 안 걸리잖아요? 춤을 추는 치마폭이 열두 폭 치마니, 여기에 갖다 올려도, 감싸도, 여기 궁둥이까지 가릴 수 있는데 말이에요. 예술문화의 춤 문화에 있어서는 한국이 최고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리틀엔젤스를 만들고, 서양 춤 발레까지도 다 잡아먹었어요, 동양 춤도 다 잡아먹고.

왜? 옷이 그래요. 옷도 여기만 그렇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잖아요?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나? 한복은 조끼 하나를 입고 운동하더라도 앉기를 하나, 이놈이 여기 올라가더라도 문제없고, 이렇게 하더라도 다 문제없다는 거예요. (웃음)

사람 얼굴을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수염이 달렸네, 이것도. (어머님)」응?「수염이 달렸어요.」어디? 언제나 말하게 되면 침이 튀게 된다면 말이에요, 1분 후에는 마른다구요. 기름이 있으면 다 이것이 흘러가서 발산하는데, 기름기가 없기 때문에 침이 달라붙어요.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말 많이 하면, 죽 이래 가지고 이게 더께가 앉아요. 그것이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다섯 시간이 되면 손수건으로 침을 발라 가지고 이래도 벗겨지지 않아요. 이게 벗겨지면 달라붙어서 하나되게 된다면, 기름기가 없으니 달라붙어요. 꺼풀까지 됐다면 말하기가 거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아는 어머님은 언제든지 30분만 되면 옆에서 자꾸 ‘침이 어디 있느냐?’ 해 가지고 둘이 있으면 손수건 가지고 와서 씻어 주고 야단이에요. 대중 앞에 설교하는 단상에 와 가지고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했다가 30분마다 돌아다니면서 씻어 주면 되겠나? 그건 그렇게 알고 있어야 할 텐데, 뭐 수염이 있다고, 또? (웃음) 말하고 있는 사람 수염이 있다고 그러면 ‘아이고, 나 수염 좀 씻어 주소.’ 이러다가, 반가운 색시면 ‘입 한번 맞춰 다오.’ 하면 그거 무슨 요사스러운 판이 돼요? 그럴 때는 보고도 못 본 척해야 돼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사랑하는 것을 보고도 못 본 척해야 되는 거예요. 문을 열려면 똑똑 두드려서 한 10초는 기다려야 된다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다음에는 똑똑 했으니까 키스라도 해 가지고 자리도 잡아야지, 기다리지 않고 똑똑 하자마자 이러면…. (웃음)

그게 다 박자를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박자. 노래는 음정이 바르지 않으면 망쳐요. 망신이에요. 똑똑똑, 어떤 사람은 한 번 하고 마는데 둘 이상 해야 돼요. 완전한 것은 하나 둘 셋이에요. 하나 둘 하고 그만두는 것은 없지, 여러분이 말할 때? 하나 둘 셋! 하나 둘, 숨을 들이쉬고는 그다음에 셋 할 때는 수평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 둘, 셋, 여기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3점 이상에서부터 별의별 주파가 생겨나고 격동이 벌어져요. 그렇지요? 사람이 단순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남자다! 그 멋대가리 없는 남자가 하나 둘, 그것밖에 모르고 남자다.’ 그런 사람은 없어져요. 외로운 사람이에요.

공자 같은 사람이 여자를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륜도덕…. 아이고, 예기(禮記) 같은 것은 예법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것을 내가 한문 공부를 하면서 책을 기록해 쓰던 것을 지금도 생각하면 시금이 저려요. 그렇게 예법이 많아요. 앉아서 오줌 싸는 데도 조금만 하게 되면, 옆으로 한 방울 흘리더라도 벌 받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더라도 눈물을 함부로 흘리면 안 되는 거예요.

눈물 흘릴 때 이것이 요리 흘러서, 이리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리 흘러가야 돼요. 이리 날아오면 안 되거든요. 이리 내려와서 여기서는 또 금을 쳐서 이렇게 가 가지고, 땀도 이리 가고 눈물도 이리 가게 돼 있어요. 눈물도 여기에 와 가지고는 눈알에 들어가게 되니까 쏙 불뚝 하지요? 세밀히 생각하면 과학적 설계 중에 그렇게 설계된 위대한 자기 모습이에요.

땀도 흐르게 되면, 여기 눈썹이 도독하지요? 이리 흐르게 되면 여기와 가지고, 흐르게 되면 이것이 눈으로 들어가면 큰일나겠으니 눈 여기는 볼록 나오고 요리 비켜 가지고 이쪽에 금이 있어서 흐르게 돼 있어요. 금이 있지요? ‘이쪽으로 가라. 이쪽 오면 안 된다.’ 입에 들어가면 큰일이지요? 또 이렇게 흘러나오는 물이 여기 와서 ‘야, 너도 요리로 피해 가라.’ 이거예요.

코도 말이에요, 코딱지가 옆에 붙어요, 가운데 이 앞에 붙어요? (웃음) 코털이 어디에 있어요? 여기에 모이게 되어 있어요, 이쪽으로 모이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 모이게 돼 있어요? 먼지들이 이쪽으로 모이기 때문에 코딱지는 이렇게 붙는다는 거예요. 여기를 막고 ‘흥!’ 이러면 다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노? 지금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연구도 안 하고 그냥 멋대로 사니 멋대가리 없이 사라져 가는 거예요. 멋대가리가 있으니까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재료가 되니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것 아니에요?

이것도 여기 와서 이래 가지고 이쪽으로 왔다가는 틀림없이 입에 들어가니까 여기도 이렇게 싹 털이 났어요. 이야! 얼굴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이건 또 여기서 왜 줄을 그어 놨어? 멋대가리 없게 말이에요. 여기서 콧물이 들어오더라도 내려오게 되면 이리로 갈 수 있어요. 금이 나 있어서 낮아요. 그리 갈 수도 있고 이리도 갈 수 있지만, 이리 오다가도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에 솜털이 있기 때문에 콧물이 나오면 간질간질하니까 씻어 버리게 되어 있어요. 신호도 하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얼굴 모습이 잘생긴 사람은 여기 가운데 금이 있어요. 아이들이 침을 흘리게 되면 아무데나 흘리지 않아요. 혓바닥 끝에 침이 달려 나와서 여기서 주르륵 흘러 나와요. 그렇게 길이 다 되어 있다구요. 얼마나 묘한지 몰라요.

이 털은 어떻게 갖다 붙였어요? 이게 뭐예요? 이걸 왜 갖다 붙였어요? ‘내가 살눈썹이니까 거기에 나지 않으면 안 되지.’ 그 나지 않으면 안 되는 살눈썹이라는 것이 자기 앉을 자리, 설자리를 찾아갈 길이 어디인가를 알아요. 살눈썹은 여기에 나야 됩니다. 안에 나게 되면 큰일나지요? 누선 자체가 큰일나지요. 딱 어떻게 그렇게 촘촘히 잘 붙어 났어요? 간격을 가만 보더라도 어떻게 간격이 그렇게 같은지 몰라요.

여기서는 넓지만 눈을 감을 때는 말이에요, 어디서 뭉치느냐 하면 이 눈썹들이 가운데서 뭉쳐요. 이래 가지고 뭉치기 때문에 이게 제일 나와 있게 돼요.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하다가 여기 와 서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운데 서지요? 눈 살눈썹도 공기 가운데 먼지가 있는 걸 알았어요.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먼지가 있는 걸 알았어요. 이것은 문 총재의 발견입니다.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일본 와세다 대학이 사상계에 있어서는 서양 사상을 처음 받아들인 곳인데,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사상이 돼 있었어요. 공산당의 출처가 되었어요. 거기에 문학을 하고 있는 놈들 얘기하면…. 청년 때부터 내가 공산당하고 이론투쟁을 한 사람 아니에요?

의식이 먼저예요, 사고가 먼저예요, 존재가 먼저예요? 사유가 먼저예요, 실존체, 존재가 먼저예요? 존재가 먼저라고 하는 것은 사유는 존재에서 나왔다고, 생각이란 것은 물질, 존재물의 분비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 눈썹이 먼저 알아 가지고 와 붙었겠나, 존재가 이것을 갖다 붙게 했나? 물어볼 때 ‘음음음….’ 내가 학생 때에 문과하고 철학과 하는 사람들과 같이 살 때 눈만 뜨면 토론이에요. 얼굴을 놓고 한참 얘기한 거예요. ‘왜 수염이 이 안으로 가든가 하지 이쪽으로 내뻗었어?’ ‘이것은 왜 이렇게 되었어?’ 한바탕 하는 거예요. 휘익!

‘이야, 먼저 생각이 통일되어 있구만. 하나되어 있구만. 귀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하나되어 있느냐 하게 될 때, 자기들은 몰라요. 사랑이라는 것을 몰라요. 공산당은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가정이란 것은 착취 기관의 출발 기지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것을 없애 버려야 된다고 하고, 아버지를 죽여 버리는 살부회가 있습니다. 자기 일족 집안에서 피를 보지 못하는 사람은 정식 공산당원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요? 이 가짜들, 세상을 뭘 몰라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문턱을 넘어가는 데는 둘이 못 넘어갑니다. 절대 못 넘어가요. 하나 제거해야지. 넘어가는 이것이 몸뚱이만 들락날락하나? 몸뚱이하고 생각하고 들락날락해야지요? 그래, 남자 여자가 손잡고 들어가는데, 힘들게 문 열고 갈 때는 남자를 앞에 세우고, 여자를 앞에 세우고, 그렇지 않으면 여자를 안고 남자가 들어가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공산당은 그게 안 된다구요. 옆에 붙어 가지고 안든가 뒤에 업고 못 간다 이거예요.

그래, 서구세계의 철학사상은 말이에요,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이라는 총론이 돼 있어요. 강한 놈이 존재한다는 거지. 약한 놈은 잡아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영양소를 먹게금 지었다는 거예요. 이빨도 그래서 나오지 않았어요? 이빨이 왜 나왔나? ‘왜 나왔나?’ 할 때는 잡아먹기 위해서. 다 맞는 말이에요.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철학사상

타락한 결과를 보게 되면 적자생존이고 약육강식이에요. 창조의 주인을 보기 위해서는 위해서!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당해야 돼요. 귀한 것은 출발에서 태어나 약하게 된 가지가 돼 가지고 잎이 되고 꽃이 되어 변화해 가지고는 씨로 돌아가야 돼요. 그런 개념이 없어요. 출발과, 원인과 결과는 하나라는, 안팎이라는 것을 몰라요. 그런 사상이 없다구요.

전후?좌우?상하관계에서 상대권을 인정 안 하니까 적자생존, 약육, 뭐예요?「강식!」그렇기 때문에 강한 놈이 나오면 때려잡아야 돼요. 세균도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병원이 전부 다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느냐 하면, 천적이 있다는 거예요, 천적. 천적 알아요? 호랑이 한 쌍만 있으면 늑대 몇만 쌍, 개가 수십만 마리가 있더라도 천적이에요. 영원한 적이에요. 호랑이 한 쌍 앞에 개가 나타나서 짖게 되어 있어요? 토끼가 나와서 호랑이 앞에 짖게 되어 있어요? 작은 것은, 토끼는 늑대들 앞에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렇잖아요?

여기 곤충들, 잠자리 같은 것은 벌레 같은 것이 기어다니게 되면 잡아먹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공중에서는 새가 잡아먹고, 땅에서는 짐승이 잡아먹고 그래요. 작은 놈은 잡아먹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거 먹지 말라고 하면 다 없어져야 돼요. 멸망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멸망과 사망이라는 논리를….

적자생존만 되게 된다면 맨 나중에 호랑이새끼, 사자새끼만 남는다 그 말인데, 호랑이는 2년 8개월, 사자는 3년이 되어야 새끼를 배요. 암놈이 기를 때는 수놈은 새끼를 놓아 놓고 2년 8개월 이상, 3년 동안 돌아다니다가 때가 되게 되면 또 한 번 낳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끼를 많이 안 낳아요. 호랑이 같은 것은 수놈 암놈…. 세 마리 이상 안 낳는다는 거예요. 많이 안 낳아요.

왜 그러냐? 적자생존이라면…. 토끼는 석 달에 한 번씩 새끼를 낳지요? 석 달에 한 번씩 새끼 낳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면 적자생존이 아니에요. 호랑이들이 호랑이를 잡아먹어야 되는 거예요. 새끼들을 잡아먹어야 된다구요. 몇 달 만에 하나씩 낳으면 어떡하겠나? 잡아먹어야 되겠나, 안 잡아먹어야 되겠나? 적자생존의 맨 나중에 남을 것이 뭐냐? 암놈이냐, 수놈이냐 할 때에 수놈만 남는다! 그래서 개인주의가 나온 거예요, 남자 제일주의. 여자들은 지금까지 무시해 놓고 말이에요. 약하니까 말이에요. 철학사상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인본주의 사상, 신이 없으니 사람이 지은 무슨 신, 무슨 신 다 이래 가지고 자기 조상들이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대신한다고 하는 거예요. 인본주의 사상, 신본주의 사상, 이것이 2대 대치되는 사상 아니에요? 무슨 주의? 헬레니즘이 어딘가? 그다음에 또?「헤브라이즘!」유신론적인 헤브라이즘이고, 유인론적 물질 중심, 몸뚱이 중심의 니체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힘을 강조한 거예요. 다 해 봤지만 다 실패했어요.

머리를 써 가지고 머리의 힘, 그다음에 어깨의 힘…. 옛날 과거에는 머리를 가진 사람이 지배했어요, 많이 아니까. 다 아니까 이제는 힘이 있어야 돼요. ‘내 말 들어라.’ 알고 그랬고, 그다음에 힘이 지배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배짱을 가지고 모험을 하는, ‘남이 못 하는 배짱 가지고 뛰어라!’ 하는 배짱 시대예요. 머리 시대, 힘 시대, 배짱 시대, 그다음에는 뭐예요?「팔다리 시대!」팔다리 시대? 생식기 시대, 타락한 생식기 시대가 돼요.

머리도 찾아가는 것이 자기 좋아하는 여자, 또 여자가 머리 있더라도 좋아하는 남자, 어깨도 자기 좋아하는 여자, 남자도 여자도 힘이 있더라도 자기 좋아하는 힘 중의 힘, 대왕의 힘….

쌍이라는 말은 좋은 말

여자는 남자가 아무리 장사라도 말이에요, 일본의 스모나 한국의 씨름 장사라 해도, 힘있고 잘생긴 무서운 남자를 무서워하는 여자가 없어요. ‘나 저 남자 좋아한다.’ 살랑살랑 옆에 가서 개미새끼보다도, 개미새끼는 물어뜯지만 살랑살랑 옆에 가서 콧수염도 잘라 주고 세수도 해 주고 얼마나 좋아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화장하던 연습도 잘 하니까 착착착착착 해 주고 그러지. 그거 남자를 위하기 위해 하는 것이지, 여자들이 자기를 위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고운 것은 남자가 나를 놓치지 말고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 고와야 되는 것인데, 자기가 남자를 유인해서 ‘누구든지 와서 고와하는 것은 내가 환영한다.’ 이래 가지고 젖가슴 내놓고, 궁둥이 내놓고, 눈도 아름답게, 입술도 새빨갛게, 여우가 닭 잡아먹고 피를 묻힌 것처럼 하고, 눈도 아이 섀도(eye shadow)가 말이에요, 죽은 사람 빛이에요. 그늘이 져서 깊이 보여야 되거든요. 코는 또 높여야 돼요.

코를 높이는 게 뭐냐 하면, 백인들이 코가 높으니까…. 백인들은 코가 높고 좁지요? 동양 사람들은 코가 낮고 넓적해요. 서양 사람들은 얼굴이 길어야지 동그란 것은 제일 싫어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낳으면 엎드려 재워 가지고, 숨을 쉬려면 이렇게 자든가 이렇게 자든가 하니까 길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코도 자연히 그렇게 되는데, 태어날 때부터….

코가 여기는 좁아지고 높아져 가지고 공기를 들이쉬는데, 북극에 살려면 공기가 얼마나 차요? 길게 되어야 돼요. 이게 기니까 마이너스 50도 되는 공기가 여기에 들어오면 폐렴이 생겨서 다 죽어 버려요. 긴 터널을 통해야 돼요. 이 손가락도 점점 들어가면 어디 가요? 여기가 더우면 여기에 가서 머물지요? 이쪽으로 나가려고 해도 ‘아이고, 아니야.’, 저쪽으로 나가려고 해도 ‘아이고, 아니다.’ 이거예요. 따뜻하고 자기 마음에 맞고 온도에 맞는 자리에 가서 머물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여자의 생식기는 말이에요…. 남자의 생식기는 차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그거 덥게 해 놓으면 큰일나잖아요? 언제나 이게 달려 다니니까, 에라, 바람이 타고 차도 괜찮게 만들었지. 여자는 뭐냐 하면, 오목하니까 ‘아이고, 뜨거워, 뜨거워! 찬 놈이 들어오면 좋겠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에요. 교주로서 무슨 그런 얘기를 한다고, 세상에서는 ‘아이고, 쌍놈의 교주!’라고 할지 몰라요. (웃음)

쌍이라는 말이 좋은 말입니다. 쌍(雙)이 뭐예요? 새(?)가 하나되어 가지고 또(又)예요, 또, 또, 또! 새가 한 쌍이 되어 가지고 또또 하면 지저귀고 춤추고 새끼 칠 때 별의별 놀음을 하는데, 그걸 말하는 거예요. 쌍쌍!

‘쌍(雙)’ 자를 그렇게 쓰지요? 그거 둘 했어요. 수놈도 오만 가지로 좋아하고, 눈도 감았다 떴다, 암놈도 그렇게 쌍쌍이 좋아하는 거예요. 쌍이라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쌍놈, 놈 할 때는 저 고개 넘어가는 사람이다! 도둑놈, 일본 놈, 중국 놈, 미국 놈, 한국 사람! (웃음) 한국에서는 그래요.

그래, 한국어가 계시적인 말이에요. 한국어는 뭐냐 하면 전부 다 쌍쌍을 좋아해요. 오고가고, 먹고 자고, 숨도 내쉬고 들이쉬고, 휘청휘청, 찍짹, 전부 쌍입니다. 훨 하면 되는데 훨훨 그래요. 쌍으로 되어 있지요? 밥상도 칠첩반상이란 것이 7수를 맞춰 놓았어요. 언제든지 춘하추동, 그 상에 놓는 것이 춘하추동에 맞는 그릇을 다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쌍쌍이 되어 있지요? 눈썹도 쌍쌍이고, 이것도 쌍쌍이에요. 한 놈이 위에 있으면, 이렇게 보게 되면 아랫놈이 이렇고 가운데 놈이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전부 다 박자 맞추게 돼 있어요.

몸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타락한 후손

자기 얼굴을 생각할 때 눈이 눈보고 ‘너 왜 깜빡깜빡 하니?’ 물어봤어요? 왜 깜빡거려? 가만있지. 입도 가만있고, 코도 숨을 내쉬고 들이쉬지만 가만있고, 귀도 가만있는데 왜 눈은 까박까박 해? 까박이 뭐예요? ‘박(朴)’ 하면 나무(木) 아래 ‘점 복(卜)’ 자를 쓰는 거예요. 박씨, ‘놀부 흥부’에 박씨 얘기가 있잖아요? 나무라는 것은, 이거 ‘나무 목(木)’ 자는 말이에요, 그냥 설 수 있어요. 버티어 놓고 이래 가지고 세 가닥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 나무는 곧추 서야 돼요.

그래, 얼굴을 보면 하나님의 조화가 다 있어요. 입에서는 탄소를 뿜어내고, 코에서는 산소를 흡수하고, 눈에서는 누선(淚腺)의 물을 뿌려 주라고 까박까박 하지요, 눈물 나오라고? 그게 눈에다가 물을 뿌려 주는 기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눈을 까박까박 하잖아요, 세 시간이고 네 시간이고 죽?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갔을 때 공산당이 잠을 재우지 않았어요. 잠을 사흘만, 일주일만 안 재우면 정신이 돌아서 마음에 있는 것을 전부 다 직고하게 되어 있어요. 새빨간 방에 눈 깜빡깜빡 거리지 않게 하고 환하게 불을 켜 놓고 안 재우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안 잘 게 뭐야? 눈뜨고 자는 거지. 그걸 주관해야 된다구요. 세 시간, 네 시간 눈뜨고 자는 거예요. 암만 해야 자기들이 눈뜨고 잔다고 그러나? 눈뜨고 있으면 간수들이 왔다갔다 암만 했댔자 잔다고 생각하나? 안 잔다고 생각하지.

자기 몸뚱이도 그래요. 여러분이 여자를 대해 사랑할 때 클라이맥스 될 시에 영점으로 돌아올 수 있는 이런 조정을 못 하게 된다면 타락한 후손이에요. 미인들이 엎드려 가지고 삼각 자리의 음부가, 여자의 사채기가 닿더라도 그게 일어서서는 안 돼요. 조정 못 하면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것을 말릴 수 없어요.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 안 싸워요?「싸웁니다.」그거 왜 싸워요? 몸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못 가요. 사탄의 피를 받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면 미인들이 둘러서 가지고,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이 가운데 제일 좋아할 사람을 빼라고 그래요. 선택하게 되면 벌써 당하는 거예요. 수십년 동안 결혼해서 뭐라고 할까, 그리워서 못 살겠다고 하다가 20년 만에 만나 그 아내와 격동적 사랑을 하는 최고의 클라이맥스에서도 죽어질 수 있는 조정력이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여자의 왕을 찾아 모시기 위해 보낸 것이 참부모

하나님이 수많은 여자 가운데 여자의 왕을 찾아서 모시기 위해 보낸 것이 참부모입니다. 구세주예요. 그다음에 메시아예요. 종교권이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재림주, 이스라엘 나라가 망했어요. 다 죽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 다시 와야 돼요. 재림주, 참부모예요.

타락이 없었으면 참부모 한마디면 되지, 구세주가, 메시아가, 재림주가 뭐 필요해요? 타락의 산물이에요. 이 세상에 정치의 나라를 없애 버려야 되고, 종교의 나라를 없애 버려야 되고, 선민권이라고 잘났다고 하는 힘의 세력을 없애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참부모의 사랑의 동산, 에덴동산의 사랑의 가정이 먼저 되어야 할 텐데 이 세상의 정치계가 타락한 가정을 가져서 먼저 나와 가지고 이 나라까지…. 이게 소생, 장성이에요. 천사장 급들, 중간 패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완성 3단계에서는…. 1차대전도, 2차대전도 70퍼센트, 73퍼센트 가서는 다 망합니다. 공산주의도 사상을 중심삼고 이것이 73퍼센트를 못 넘어 가지고 ‘끽!’ 해요. 그때 문 총재는 소련 제국주의는 멸망한다고 한 거예요. 1970년도, 1980년도, 1990년도 어머니, 여성시대를 발표하기 전까지 번성해 가지고 그때서부터 어머니가 나타난 거예요. 남자세계를 교육해야 돼요.

해와가 가인 아벨을 낳았으니까, 잘못 낳았으니까 하늘나라에 데려가려면 하늘의 남편을 모셔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참부모의 가정 출발부터 오늘 말하는 축복이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영원을 바라보는 거예요. 영원히 몸뚱이는 살면 안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잘라 버려야 되겠으니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게 되어 있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게 되어 있어요. 이놈을 죽여 버려야 돼요.

사랑만이 영원을 바라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지요? 마음은 어떤 것이냐?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어요. 부모가 주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가 자식을 마음대로 못 하고,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마음대로 못 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씨가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주고 또 잊어버리고, 영원히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이 참사랑이에요. 크리스마스라든가 정초가 되면 어머니들이 부잣집 동네에 산다 하게 되면 아이들이 때때옷 입고, 까까 먹고 그러는데, 아무리 백화점 가운데 좋은, 제일 가는 비싼 것을 샀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비싼 것이 있다구요. 아들딸에게 제일 최고의 것을 사 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할 때 아쉬운 마음! ‘언제 너희들에게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 줄 것이다.’ 그 마음이 자꾸 올라갑니다.

최고의 것을 자기가 쓰고, 모든 것을 세계 제일의 것을 갖고 나서야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올 때는 이 길을 간 것을 부정해야 돼요. 돌아올 때는 열매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출발 투입하던 것이 돌아옴으로, 하나님이, 주인이 와서 창고에 납고를 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씨로부터 자란 것이 움이 터 가지고 줄기가 나와 커 가지고, 열매를 맺으려면 3년 4년 지나야 돼요. 늦으면 7년 지나야 돼요. 7, 8년 가서 맺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꽃이 펴 가지고 씨로 돌아가요, 씨. 그래서 창고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 수많은 어려운, 1년 동안에서부터 8년 풍파를 거치는 시련 가운데 남아 가지고 씨가 건강해져요. 왜? 강한 씨를 바라니까.

그렇기 때문에 열대지방에 있는 새들, 기러기 같은 것, 두루미 같은 것, 학 같은 것이 왜 추운 지방에 가서 새끼를 치느냐? 남극에서는 펭귄이 말이에요, 무얼 먹고 건강하냐? 크릴새우예요. 고래나 무엇이나, 시 라이온(sea lion; 바다사자)이나 없는 동물이 없는데, 그 모든 동물들이 그걸 먹고살아요. 고래까지도 그걸 잡아먹기 위해 입에서 후우 불어 먹게 되어 있어요. 잘라서 삼켜먹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새우를 잡아먹는 거예요, 그렇게 큰 놈도.

먹이사슬이라는 것이 이렇게 올라가지만, 새끼들이 많지만, 많이 올라가지만 먹이 사슬에 있어서 균형을 취하려니 많이 나는 것을 강한 짐승이 잡아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먹이사슬이 있어서 균형을 취하는 거라구요.

강한 자가 있으면 약한 자가 있고, 약한 자가 있으면 강한 자가 있고, 높은 자가 있으면 낮은 자가 있고, 사방에 360도 하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은 영원하다는 거예요. 눈도 영원한 사랑, 코도 입도 모든 세포도 영원한 사랑을 원하는데, 중심사랑을 대할 수 있으면 영원히, 하현시대에 사는 이것이 육신생활이라면 80년만이 아니라, 8백년, 8천년 영원한 이 세계까지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이 영원을 바라요. 사랑만이 영생을 바라요. 동물들이 영생을 바라요? 수놈 암놈이 그저 먹고 새끼치고 그것으로 끝나지, 육신생활이고 영적 생활이 없어요. 그렇게 차이가 있다구요. 먹는 것이 다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도 이 이하에 있기 때문에 먹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친 것들! 그러니 의식구조가 어떻고, 하는 거예요.

박물관적 지식 위에 실존체가 생겨났다

이게 다 알았어요. 눈에는 이게 들어가면 큰일나요. 복사열에 의해서 증기가 말라 버려 가지고 타 버려요. 먼지가 들어올 것을 다 알았어요, 눈 자체가. 그렇지요? 눈 자체가 이 모든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다 된 가운데 눈을 떠 가지고 살눈썹이 나오면서 보게 된 거예요. 그래, 환경 창조가 먼저라구요. 환경 창조를 먼저 했다는데 물질이 먼저 나왔겠나? 생각이 먼저 나오지.

눈에는 누선(淚腺)이 있어서 수증기를 뿌려 줄 생각이 있었고, 공기에는 먼지가 있다는 것도 벌써 다 알았어요. 먼지가 나니까 살눈썹이 나왔고, 땀이 흐르니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이쪽으로 다 피하게 되어 있지요? 구조적인 내용을 볼 때에 다 알고 태어났어요. 박물관적 지식 위에 존재라는 실존체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이 눈에는 세 가지예요. 카메라로 말하면, 가운데 새까만 것은 조리개예요. 중간 조리개, 3단계로 되어 있어요. 하얀 것은 뭐냐? 오색 가지 7색이 합하면 하얘지지요? 그 빛깔을 분별해 볼 수 있게 그렇게 돼 있어요. 카메라 조리개와 딱 마찬가지로 돼 있어요. 보려면 이래 가지고 보지요? 멀리 보려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큰 사람은 욕심도 많지만 겁도 많아요. 죽을 자리를 피해 도망 다니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큰일을 못 해요. 예언자들의 눈은 작은 거예요. 강현실도 눈이 작지? 선생님의 눈은 맨 처음에 일주일 동안은 어머니가 눈이 없다고 해 가지고 사흘서부터는 매일 봤다나? 일주일 되니까 눈이 있고, 이래 가지고 요렇게 하니까 ‘이게 보는구만.’ 했다는 거예요.

그래, 내 이름이 쪼금눈이예요. (웃음) 눈이 조그마하거든, 코는 길고. 이게 원래는 이래 가지고 이게 길고, 요렇게 해 가지고 보이는 거예요. 봉황 눈이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건 지혜의 왕이에요. 지혜가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예언적인 감각이 강하다구요.

선생님은 공기가 1도만 차이 있더라도 재채기를 해요. 알아요. 아이들이 비 올 것 같으면 ‘푸우웃!’ 하지요? 오늘밤은 비 오겠나? 우리 신준이가 ‘푸우웃!’ 투레질을 하던데…. (웃음) 그게 다 자기들 정도에 따라 태어난 거예요.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들을 시대시대 보내게 될 때 똑같이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다 같이 있으면 재미있어요? 못난 사람은, 못난 것끼리 하는 사람은 잘난 사람의 사랑보다도 이건 충직이 되고, 사랑을 잡으면 영원히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미인박복(美人薄福)이라고 그러지요? 미인 반대가 뭐인가? 그런 이야기를 하려면 내가 훈독회를 잡아먹네, 오늘. 이상가정을 말하는데 말이에요, 이만 하자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희랍철학은 타락의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마르크스와 레닌이 타락한 이 자체를 보니, 암만 봐도 몸 마음이 싸우니까…. 그 이상 몰라요. 왜 싸우게 됐는지 몰라요. 절대가치적 존재가 됐으면 몸 마음이 싸울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다는 것은 자연 논리예요. 그 이상은 누구도 모르니까 우리 같은 미친 사람이 나와서 그 이상을 말하니 얼마나 복잡하고 무한대….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저 먼 별세계에서 말이에요, 1초 동안에 빛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아요. 30만 킬로미터를 달리는 그 빛이 1년을 가면 얼마나 멀겠어요? 47억년 걸려서도 그 출발한 빛이 지구성에 아직까지 찾아오고 있다고 보면 얼마나 이 대우주가 커요? 그 대우주가 그냥 생겨났어요? 법도 위에 수천년이 가도 한 치도 틀리지 않아요.

여기 보라구요. 지구 연령을 45억년에서 50억년 잡는 사람들이 있지만 말이에요, 그 중간인 47억년으로 잡더라도 47억년 동안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성이 돌고 있어요. 47억년 동안 1초도 안 틀렸다는 거예요. 1년에 1초 틀렸다면 140년의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 땅 위의 우주가 다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누가 그런 법도를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태양의 인력, 중력에 서로 균형을 취하자고 통하지 않고 그렇게 됐다는 게 얼마나 신비한 거예요? 그러니까 신이 있다면 더벅머리 신이 아니에요. 지정의(知情意)의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정?의를 갖추고 진?선?미를 갖출 수 있는 신이라는 겁니다.

유교는 인격적 신을 몰랐다

공자 같은 사람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剛)이라.’ 말했어요. 원형이정, 본래 움직이는 모든 것은 천도지상, 하늘나라의 법도이고,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삼강오륜을 말했다구요.

군신유의(君臣有義),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그다음에 뭐인가? 삼강오륜(三綱五倫)의 삼강이 뭐예요? 벼리가 뭐예요? 효자의 길, 충신의 길이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는 주인 되는 것 아니에요? 삼강오륜이다! 거기에 부자유친이야? 사랑을 몰라요. 부부가 왜 유별해야 돼? 부부유별이야? 장유유서는 맞아요.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그래, 유교는 신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 대신한 인성적 종교, 인륜적 종교는 될 수 있지만, 천륜적인 종교는 못 됩니다. 하나님은 천륜을 움직이는 주인이니 그 주인이 우리 아버지라는 인격적 신이어야 될 텐데 그런 관념이 없어요. 막연하게 천(天)을 말했지만, 천이 뭐예요? 천자가 뭐예요? 유교에서는 막연한 천(天)이라는 거지요.

공자님이 ‘자왈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했어요. 하늘을 위하면 복 받고 하늘에 죄 지으면 화를 받느니라! ≪명심보감≫의 주가 그래요.

그것 가지고는 안 돼요. 우리같이 머리 좋은 사람은 훈당만 가면 한 페이지가 아니라…. 아이들 때에는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논어≫, ≪맹자≫, 이렇게 나가지만 말이에요, 그거 뭐 한 페이지만 하면, 우리 같은 사람은 10분 이내에 한 페이지 다 한다구요. 하루 종일 공자 왈, 맹자 왈, 이러고 ‘자왈 위선자….’ 하는데, 아이고, 허리가 아파요. 그거 누가 그러고 앉아 있어요? 훈장 영감도 고단하니까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거기서 누워서 쉴 수 없거든.― 언제나 목침을 끼고 다니다가, 나이가 많으니까 앉아 있기도 힘들고 하니까, 목침을 가지고 다니면서 누워 있기도 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러고 앉아 있을 게 뭐야?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면서 새도 잡고, 잠자리도 잡고, 토끼도 잡고, 호랑이까지…. 우리 사촌 친구가 호랑이한테 물려 갔는데 호랑이 잡으러 가겠다고…. 얼마만큼 힘센가, 내가 호랑이를 타고 갈 수 있는 재간을 배우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산에 안 돌아다닌 데가 없지. 그런 얘기는 지난날의 얘기지만 말이에요.

이게 다 어디서 배운 거예요? 나무들을 꺾어 우리 집에 갖다 맞추고 다니고…. 여기 매끈한 것은 안 돼요. 울툭불툭해서 이래 가지고 가운데 이런 것 하나를 갖다 놓아야 돼요.

이것을 여기에 갖다 놓고 중앙이 돼야 이것이 상대 되겠으니, 꽃의 상대니까 호화스런, 영광스러운 생활을 계속해서 영화스러운 세계다! 안 그래요? 오만 가지 꽃이…. 저거 보라구요, 저거. 궁전 문까지 다 해 놓았어요. 이것도 뭐냐 하면, 자연을 따다 갖다 붙여 가지고 작은 면적에다 전체의 모양을 압축시킨 거예요. 그게 예술이에요.

거기에 사랑의 감정이 없으면…. 이것만 새빨가면 얼마나 요것이 그렇고, 이것만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이렇게 7색 오만 가지 동산에 울긋불긋, 뾰족 둥그렇게 다 갖춰서 보게 될 때…. 여기 그릇도 그래요, 그릇도. 이런 그릇은 매일같이 갈 수 없다구요. 땅에 자라는 곡식은 매일같이 변하지만 땅이 변해요? 매일 그냥 그대로 있지.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설 자리, 앉을 자리를 알아야 되고, 심을 자리가 어디인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등대(燈臺) 할 때 ‘대’ 자가 무슨 ‘대’ 자예요? 터가 되는 걸 말해요, 등대. 터 받침을 말하는 거예요, 받침대. 그렇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받침대는 땅에다 짠물을 주든가 뭘 주더라도 불평을 안 해요. 땅에다가 오줌 싸고 똥 싸고, 별의별 죽은 시체까지 내깔리더라도 다 흡수 소화해요.

사방 어디든 갖다 맞출 수 있고 구를 수 있는 것이 사랑

어머니 복중에서는 물에서 살면서 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꼽 줄로써 영양을, 어머니 것을 흡수했지만, 그다음에는 이 땅에 나와서 땅의 초목을 흡수해요. 어머니가 누구냐 하면 땅이에요. 그 가운데 있는 오색 가지 영양소, 어머니가 지어 준 밥을 먹고살지요? 안 그래요? 채소니 모든 좋은 것이 많이 들어갈수록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인삼을 4년 기르게 되면 땅에 있는 영양소는 다 없어져요. 5년 하고는 5년을 쉬어야 된다구요. 보통 요 구석 몇 분의 1이 되는 그 요소를 몽땅 흡수를 안 한다구요.

그렇게 보면 모든 가치적인 것이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땅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땅 뺏기 싸움을 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다음은 뭐예요, 귀한 것이? 땅을 부모로 모시고 땅의 모든 것의 주인이 되었으니 그다음에는 사람 뺏기 위한 싸움을 한다는 거예요. 역사는 땅 뺏기 싸움, 사람 뺏기 싸움의 역사예요.

사람 하게 되면, ‘람’ 하게 되면 네모는 구르지 않아요. 사랑과 사람이 뭐가 다르냐? 동서남북, 위도 아래도 어디든지 갖다 맞추면 맞출 수 있고 또 구를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이라고 한 거예요. 사랑이란 게 뭐예요? 동서남북 사방을 말하잖아요? 어디든지 구를 수 있는 것이 중심이 되고 이상이니 사랑!

그러니 한국말은 쌍으로 ‘가’는 가갸거겨, 까꺄꺼껴…. ‘나’ 자는 없던가, 나? 나!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그건 약하고, ‘다’ 자도 그렇고, 전부 다 쌍쌍이에요. 되게, 강하게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발음을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한국 글자를 가지고 한국말은 49억의 발음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또 49억이에요. 49재라는 것이 50고개 문턱을 못 넘어가는 거지. 사람의 음성이 하나님을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오십 이상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영계 말은 몰라요. 다 그것이 하나의 원칙을 중심삼고 말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걷게 될 때 손하고 발하고 같이 춤을 추는데, 바른발이 갈 때 바른손을 내밀면 그 꼴이 뭐야? 엇갈려 있지요? 결혼도 남자가 바른발이면 여자는 왼발이기 때문에 성격이 같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손발이 달라야 돼요. 손발이 어울려야 된다구요. 바른발이 갈 때 이렇게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왼발이 갈 때 이것이 힘이 세니까 ‘너는 바른손을 믿어라.’, 또 이 발은 힘이 세니까 ‘너는 왼손을 도와줘라.’ 균형을 취하라는 거지.

교체결혼을 하면 국경선이 없어져

그렇기 때문에 결혼도 통일교회는 ‘교체결혼을 해라.’ 그래요. 이쪽 구석과 이쪽 구석끼리 결혼해라 이거예요. 센터를 중심삼고!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국경선이라는 것은 싸움할 수 있는 칸막이 한 거예요.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가 일주일에 통일될 수 있는 것은 교체결혼이에요. 국경선은 없어지는 거예요.

국경선 그 핵은 하나님 자리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국경선 없게 교체결혼하면 평화의 세계, 양심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히 커 가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커 가지고 이것이 쭉 가게 되면 한 점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냥 그 자리에서 크면 어떻게 되겠나? 애 때로 크면 뭐가 되겠나? 그거 아무것도 안 되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유아시대?사춘기시대?약혼시대?결혼시대?부모시대?자녀시대, 그다음에는 할머니시대?할아버지시대?여왕시대에 가야 국가 형성이 벌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 중심이 전부 다를 수 없어요. 중심은 가정이에요, 가정.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동서남북,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네 성품이 다르지만 중앙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화합되어 가지고 힘이 강해지니 거기에는 뼈다귀가 생기는 거예요. 중심에는 뼈가 생긴다구요. 뼈가 그런 겁니다. 뼈 위에 살은 춘하추동 변함에 따라 가지고 높아졌다 낮았다 해요. 기후에 맞게 조절하게 되면 건강한 살이 되고, 틀리게 되면 설사 병이 나서 가라져요. 컸다 작았다 한다구요. 뼈가 컸다 작았다 하면 큰일나지요? 뼈는 크는 것밖에 몰라요. 컸다 작았다 하면 아기가 어른 될 법이 없지.

아기가 어머니 젖을 먹을 때는 말이에요, 군턱이 진다구요. 아이들이 6개월만 되게 되면 군턱이 생겨요. 그다음에 유아기가 되기 때문에 이가 나야 되겠으니 아기들이 손을 깨물고 그런다구요. 우리 신준이 보게 되면 할아버지가 좋아서 좋은 할아버지에 안길 생각을 해 가지고 입을 갖다가 빨아요. 요즘은 빠는데, 옛날에는 아프지 않더니 요즘은 아파 와요. 보니까, 어제 여기에 치과 의사가 왔더랬는데 ‘오래 안 가서 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요. 아이고, 무는데 아파요. 이가 나오면 피가 나오게 되어 있지. 전쟁이 벌어져서 지는 거예요.

참부모가 결혼해 준 것을 갈라놨다가는 후손이 없어져

피가 나온다는 것은 굴복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하는 두 사람에게 ‘야, 궁둥이에 피 난다!’ 하게 되면 싸움을 멈춰요. 어느 한 쪽이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가 그래서, 다 종합해 가지고 그 가운데 걸리지 않게끔 살 수 있는 것이 인간의 생애의 성공자다, 인생에 있어서 성공한 사람이다! 지상생활을 알고 영계도 알고 하나님도 알고, 모르는 것이 없이 다 알고 나서야….

알고 나니까 짐이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은 것이 나에게는 짐이에요. 몇몇 사람, 20명, 120명, 한 4백 명까지만 정성들이지, 그다음은 귀찮아요. 그래, 이스라엘 민족도 430년, 우리 통일교회도 가정을 4300년대의 430가정을 축복했습니다. 120가정 할 때, 유엔에 있어서 예수님의 120문도를 중심삼고 세계의 대통령과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 120가정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재미있는 얘기가 많지.

그러니까 여러분보다 많이 생각을 했겠나, 덜 생각했겠나? 밥 먹으면서도 생각하고 자면서도 생각하고 가면서도 생각하고, 일생 동안 말싸움이에요, ‘옳으냐, 그르냐?’ 하는. 옳은 것은 벌써 알아요. 그런 것은 전문가예요.

여러분을 결혼시킬 때도 말이에요, 자기들 기도 가운데 이상상대를 다 하나님이 보여 줬어요. 몇만 명 모아 놓고 이상상대를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데 그걸 어떻게 다 맞춰요? 선생님이 이상한 선생님이에요. 저 땅 끝에 있는 사람 백인하고 흑인하고 기다리는데, 흑인 여자한테 백인 남자가 된다고 가르쳐 줬는데 그걸 언제 만나겠느냐고 하는데 그걸 맞춰 주거든. 누가? 참부모라는 사람이 맞춰 줘요.

눈이 알아요, 벌써. 사지백체가 공중에 떠 가지고 자기 의식이 없어요. 우주의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상대가 나타나면 대번에 알아요. 가다가 딱 멈춰요. 발이 멎어요. 이렇게 결혼한 것을 자기 마음대로 갈라놨다가는 가면 갈수록 막혀 버려요. 후손이 없어지는 거예요. 자손이 없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저나라에 가서 이 시대까지 연결할 수 있는 혈통적 민족성을 못 가지면 떠돌이 영이 돼요, 떠돌이 영. 지옥도 못 가요. 떠돌이 영이 되었다가 어느 바람을 만나 가지고 무리가 되어서 흘러가 버리는 거지. 눈이 되어서 흘러가고.

강원도 원주! 정원주니까 진짜 강원도 원주 아니야? (웃음) 진짜 원주니까 강원도 원주 아니야? 어느새 일곱 시가 되었다! 그 읽던 것 끝내자! 그리고 우리 신준이 한번 보고….「예, 지금 나옵니다.」(웃음)

상대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을 수 있어

신준이 만나는 게 참….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럴 거예요. 선생님은 매일 밥을 먹고 나서는 찾는다고 말이에요. 내가 아들딸을 사랑 못 해 봤어요. 3대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나도 몰라요. 눈에 보여요. 할아버지라고 말하면 입을 벌리는데, 할아버지가 가면 갈수록 입술을 맞추려면 공중에다가 맞춰야 돼요. 입을 크게 벌리고 이래 놓아야 입을 다물더라구요. 참, 색시들도 그러면 사랑 안 할 수 없겠더라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도 그런 면에서는 미치지 못해요. 나는 입을 벌리고, ‘아!’ 그래요. 혓발을 가지고 심어라 이거예요. 나중에는 벌리고만 있거든. 좋으면 궁둥이도 두드려 주고, 가슴에 남자의 젖이 없는 것을 잡아당기고 젖통도 만들어 주고, 여자가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할 때 그래요? 신숙이! 그래? 자기는 젖통이 나왔는데 남자의 젖통을 더러 만져 가지고 잡아당기고 힘을 주어서 궁둥이도 발길로 차고 이래 가지고 ‘커라! 커라!’ 해서 더 크게 만들면 얼마나 신나겠나? 궁둥이가 무거워야 압력이 강하잖아? 여자들 궁둥이가 크지, 남자들은 궁둥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궁둥이 크라고 궁둥이를 발길로 그저 차고, 요란스럽게 그걸 크게 만들어 줘 보라구요. 운동하면 커지잖아요?

교주님이 그런 얘기를 하면 내가 미안하지만 할 수 없지. 죽을 때까지 놓치지 말고 살아라 그 말이에요. 그 아내 아니고는 그 맛을 모르거든. 그 남편 아니면 딴 맛을 아예 모르거든. 제일이니까 붙어살지.

정원주도 아까 기침이 나니까 훈독회를 하다가 저기 가 숨어요. 그런 걸 얼른 갈아치우지 않고 왜 그래요? 맛을 들이니 말이에요, 된장찌개 뚝배기에 담는 것에 맛들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걸 기다리고 내가 듣고 앉아 있는 거예요. 인사 조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왜 갈아치우지 않아요? 20대 할 때보다 지금 40대, 50대가 되어 오는데 갈아치울 텐데 말이에요. 그 음색이란 것이 맛이….

찰밥에 조기 반찬이 있어야 한국 사람은 짭짭 냠냠 하잖아요? 냠냠 그것도 상대적이에요. 냠 하면 되지, 냠냠, 짭짭 그래요. 상대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가정을 표준해서 ‘우리 가정은 짭짭이다.’ ‘우리 가정은 냠냠이다.’ 그래요. 후후! 들이쉬고 내쉬고, 남편이 내쉬면 아내는 들이쉰다! 주고받아야 된다는 것 아니에요?

요즘에 여자들이 남자를 타고 앉겠다고 하는데, 서양에 가 보니까 사랑할 때 여자들이 위에 올라가는 것이 많더라구요. 동양에는 그게 없는데 말이에요. 자연스러운 환경보다 여자들이 남자를 타고 거꾸로 하니, 물을 받아야 할 그릇이 이렇게 되니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거 망하는 거예요.

『……내가 결혼하는 것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상대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결혼이 자신보다 상대를 위하여 행하여진다는 것은 무엇이냐? 천지간의 모든 이치가 주체와 대상으로 이루어졌듯이…』

어머니가, 부모가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은, 부모가 둘이 ‘우리 부처끼리가 사랑의 주인이다.’ 할 수 없어요. 아기를 낳아서 ‘으앙!’ 하는 그 순간에 어머니 아버지가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게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찾아 주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 준 것이 아니라 아기가 갖다 준 거예요.

또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것도 그래요. 동생을 그리워하던 그 형님이 동생이 태어났다 할 때는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나요. 그래서 동생이 태어남으로, 형님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동생이다 이거예요. 이걸 몰랐어요.

아내와 남편의 사랑의 주인이 서로 엇갈리는 입장에 있어서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남편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되었으니 사랑의 완성자가 되는 거예요. 여자도 그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은 남편 때문에, 자기 여자로서 일생 동안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게 한 것은 남자가, 남편이 해 줬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주체가 있는 곳이 아니고 상대! 사랑이라는 개념의 절대가치관, 상대로 말미암아 그런 주인이 되었다는 이 가치관만 되게 된다면 그 가치관은 보이지 않는 것이 보여요.

「할아버지!」응! 아이구! (박수) 훈독회 저리 갔다! 미안합니다. (웃음) (신준 님을 어르심) 이거 얼굴들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 이거 왜 이렇게 낯선 사람이 많으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있게 되면, 여자들은 봤지만 남자들을 보게 되면 울어요. (웃음) 남자를 믿지 말라는 거지. 그래, 모자협조시대, 그다음에 부자협조시대예요. 30, 40은 부자협조시대여야지 모자협조시대면 집안이 고달파져요.

「박수해 줘요. (어머님)」(신준 님이 소리를 지르자) (웃음) 놀재, 같이. 소리를 지르고. 할아버지하고 할 때는 동네가 야단이에요.「팔다리로 환영해, 할아버지를. (어머님)」그럼. 손발도 할아버지를 닮았고, 궁둥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테이블에 앉아서 벌어먹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손도 작고 이런데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가정을 찾고, 나라를 찾고….

부모님은 아기만 오게 되면 평화예요. 하나가 돼요. 평화통일이에요. 성나게 되면, 부모님이 싸울 기미가 있으면 아기만, 쟤만 갖다 놓으면 평화가 되는 거예요. 아기가 없으면 이혼할 수 있는 사건도 많지만 아기가 뺑 울게 되면,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저 엄마를 찾누만.’, ‘저 아빠를 찾누만.’ 이러기 때문에 하나가 되는 거예요.

시집온 일본 여자들은 어부의 어머니가 돼야 돼

자, 끝냅시다! 몇 장 남았어?「한 페이지 남았습니다.」한 페이지 끝내. 아이고, 나도 지루하다! (웃음)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미인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신념을 가지는 것이 원칙적인 결혼관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이 위대한 아들딸이 된다는 거예요, 후손이. 자!

『……하나님의 사랑, 이성성상으로 분립된 자체가 합성일체화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찾아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1978. 6. 14.』「거기까지입니다.」

뭘 하자나, 이젠? 노래도 좀 하고, 딴 이야기도 좀 해야 할 텐데. 내가 어제께…. 여기 김광인, 이 사람들을 대해서 지금 배 만드는 얘기 좀 하지. 어제 내가 질문하던 것 아직 답을 안 받았는데, 회의하다가 중간에 내일 아침에 한다고 해서 그쳤지? 원래 밥 먹고 얘기할 텐데 여기서 간단히 얘기해 주라구.

지금 어디로 가겠나? 어디로 갈래?「도원빌딩으로 가겠습니다.」목포는 안 가고?「오후에는 목포에 가야 됩니다.」도원빌딩에는 왜?「평일기획의 창설이 있다고 그러던데요.」그래, 오늘 두 시인가, 한 시인가?「열 시입니다.」열 시! 난 생각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프로그램 해 놓고 ‘선생님,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인 자리에서 명령을 하더라구요. 거기 갈 거야?「예. 업체들도 좀 만나고요.」선주? 선주가 여기 오나?「두 시에 약속했습니다.」외국 사람들인가?「아닙니다. 여기 있는 한국에….」한국에? 자, 그 얘기 좀 해요.

배를 40척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몇 척 만들어 놨어? 여덟 척밖에 안 만들어 놨더만.「회사에도 있고 그렇습니다.」전부 다 갖다 놔. 그렇게 되면 일년 열두 달 되도록 40척 못 만들어. 360척도 만들고 다 그래야 될 텐데.

일본 식구들,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은 전부 수련받아야 돼요. 배 타는 어부를 만들려고 해요. 어부의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농부의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농토를 지금 마련할 텐데, 4백만 평 되는 논도 무안이란 데 있다구요. 나보고 사면 좋겠다고 해서 가 봤는데, 이야! 무안에 요전에 가 봤지?「예.」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 둘이 와 있다구요. 그 두 사람을 중심삼고 한국 사람과 엇바꿔 가지고….

그 호수가 180만 평이에요. 180만 평 낚시질해 보고 투망, 나일론실로 만든 가벼운 투망 다섯 발짜리, 여덟 발짜리 이래 가지고 준비해서 내가 가서 투망질하면 가물치도 걸리고 메기가 얼마나 큰 것이 걸리나 볼 거라구요. 가물치가 두 마리만 걸리면 숭어 수십 마리가 뛰는 것보다도 더 야단이에요. 옛날에 잡던 기분을 한번…. 큰 가물치가 많고, 메기도 여기서 보는 그런 메기가 아니에요. 큰 메기들이에요. 고기도, 붕어도 오래돼서 많을 텐데 말이에요.

한번 보내서 연락해 가지고 오늘부터 목포에 있는 배, 하나는 전에 만든 것, 하나는 고무로 만든 배, 두 척에다 낚시질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두 척만 갖다 띄워 놓으라구.「예.」여기 사람들 수련시킬 때 목포에 데려가서 수련시키고, 또 이제 나를 찾아오는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이 바다의 낚시를….

언제나 바다는 바람이 불어요. 물 들어올 때 바람 불고, 물 나갈 때 바람이 따라 나가기 때문에 언제나 고요하지 않아요. 담수, 정원의 못과 같지 않다구요. 언제든지 바람이 있기 때문에 고요하지 않고, 또 기후가 좋지 않아요. 그러나 여기는 못이니만큼…. 180만 평이면 대단한 거라구요. 거기에 배 띄워 놓고 고요한 지역에 포인트를 잡으면, 겨울 같은 때는 춥기 때문에 깊은 데 모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한 열 곳만 잡으면 그 못에 사는 고기를 들어가서 잠수부들이 그물이 아니라 광주리에다 쓸어 담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멸종시켜서는 안 되지만, 또 잡아 가지고 새끼 낳는 것을 까게 해 가지고 많이 집어넣으면 돼요. 10배에서 15배만 집어넣으면 균형이 취해지는 거예요. 한 마리 잡고 열 마리, 열 다섯 마리씩 새끼 치게 되면 절대 그 못의 고기가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점점 불어 나가지. 그러면 낚시터가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평화의 왕국 문을 열 수 있는 새로운 도를 만들어 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들도 데리고 가서 배 둘만 있으면, ‘야야, 아무 데 데려와라.’ 해서 거기서 만나 가지고, 뚝막 같은 것 하나 만들어 놓으면 낮잠도 자기 좋고, 여름에는 사방 벽 같은 것을 지퍼로 해 가지고 바람이 통할 수 있고, 그걸 아래는 비닐로 하고 둘만 해 놓으면 바람벽이 따뜻한데 거기서 낭하 같은 데 스위치만 넣어서 온도 40도만 되면, 겨울에도 따뜻한 온돌방 같은 데서 잘 수 있고, 여름에는 다 말아 제끼기 때문에 시원하다구요.

거기서 맛들이면 고기 잡아 생선 해 먹고 좋은 농토에서 난 쌀 좋은 것, 그다음에 채소 좋은 것 해 가지고 부러울 것 없게끔, 건강에 적당한 자기에게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 수양에 절대 필요하고, 병난 사람들은 와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보고지도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두 번 가 봤어요. 요전에 헬리콥터로 한 번 돌아보고 이번에는 진짜 길가를 전부 다녀 봤어요. 이게 주인을 못 만났으니 그 땅이 불쌍했어요. 그 땅을 도에서 나한테 맡기게 되면 새로운 도를 하나 만들어 주겠다 이거예요.

무슨 도? 뭐라고 해야 되겠나? 전라남북도에서 전라?「중도!」중도? 그래. 중간쯤 되니 ‘가운데 중(中)’ 자 전북중도, 전남중도, 전남북의 전중도 하게 되면 대표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도를 만들게 되면, 민단 사람이 북한에 가도 감옥 가야 되고, 조총련 사람이 여기 와도 감옥 가야 되는 거예요. 한 사람이라도 들어오려고 해도 문제 되는 것을 1천 명, 1천 명, 2천 명을 허가도 안 받고 잡아다가 선생님이 하나 만들고, 전라도 사람 1천 명, 경상도 사람 1천 명을 모아서 골짜기 메우는 대회를 해 가지고 큰 문제가 됐어요.

그래서 여기서 땅을 중심삼고 새로운 전중도가 생겨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본에 있는 조총련과 민단, 조총련은 경북하고 자매결연 만들었고, 민단은 전라도하고 자매결연 만들었어요. 엇갈리게 이렇게 만들어 바로잡아 놓은 거라구요. 이러면서 서로서로 원수 원수끼리 일본에서는 만나지도 못하고 만나도 싸움만 하던 것이 여기 와서 만나서 자기 친척보다도 더 가까울 수 있게 돼 보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자기 친척보다도, 자기 형제보다도 식구들이 더 가깝지요?

이렇게 만들면 4천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 비서, 장 무엇이? 북한에서 도망 온 비서가 장?「황장엽입니다.」황씨로구만. (웃음) 황장엽! 국정원 거기서 관리하다가 경찰에 넘겨져 가지고 경찰청, 서울에 맡겼다가 이젠 지방 경찰서에 맡겼는데 관리가 힘드니까, ‘야야, 관리 통일교회에 맡겨.’ 그래서 전라남북도에 한번 황장엽이 강의를 다녔는데 빨갱이니 흰둥이니 책임자들도 ‘한번 들어 보자.’ 해서 초만원이에요. 장소가 좁아요.

어저께는 열 시부터 충청남북도에서 하는데 7백 명이 모였다나? 이제는 서로가, 정부에서도 안 맡으려고 그러는데 사고가 생기면 세계적 책임 추궁을 해요. 그래, 황장엽한테 ‘너 어디 가서 살면 좋겠니?’ 하면, ‘경찰서 관리 싫다. 농촌에 가서 산다.’ 해서 농촌에 가서 사는데 ‘농촌에도 어느 단체에 가겠느냐?’ 하면 ‘통일교회!’ 그러게 되어 있다구요.

세 번 대회 하는데 통일교회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걸 듣고 나서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황장엽도 좋아하지만 탈북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구요. 스파이들은 황장엽을 잡아죽이려고 하는데, 탈북자들이 황장엽하고 하나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북의 비밀, 남한에 있는 모든 첩자 계통을 완전히 알게 되어 있어요. 탈북자하고 황장엽하고 하나되고, 공산당하고 첩자가 하나되고,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하나되고 이래 놓으면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평화의 왕권이, 왕국의 문이 열리지 않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다

절대 김정일을 죽이려고 생각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없애기 위해서는 북한을 반대했던, 남한에 있는 소석 선생 이철승 같은 적극 반대파들이 하나되고…. 김정일은 내가 만나자 하면 만날 거라구요. 매번 오라는데도 내가 안 가요. ‘내가 갈 텐데, 3백 명 데려갈 테니 3백 명 자매결연 만들어 주게끔 한 3, 4일 대회하자.’ 해서 ‘그러자.’ 하면 여기서 하나된 패가 북한에 가서…. 자기 형님, 동생, 사돈의 팔촌 다 살잖아요? 하나 만들면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 수 있게 삼팔선을 열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일본에 있어서 민단하고 조총련은 삼팔선이 깨졌고, 전라도하고 경상도의 삼팔선이 깨졌고, 남서울하고 북서울하고, 실향민하고 경상도, 전라도 패들이 모였거든. 이들 서울에 올라와 사는 사람은 남북통일을 싫어해요. 전라도 대통령 해 먹고 경상도 대통령 해 먹었으니 ‘이제는 몽땅 빼앗겨야 할 텐데 싫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틈을 바라보고 김정일이 최후의 통일체계에 있어서 대통령 하기 위해 똥내 피우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이것들이 하나되게 되면 평화통일은 자동적으로, 햇빛이 동쪽으로 뜬다 할 때, ‘아, 그렇구만! 평화의 해는 동쪽으로 뜬다. 해가 뜨면 선명한 태양 빛이 동쪽에 뜬다.’ 할 때, 문선명, 선명한 태양 빛이, 평화의 왕이 동쪽에 선명하게 비치게 될 때 그걸 안 바라볼 수 있는 동물이라는 동물, 식물이라는 식물이 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해가 뜨게 되면 식물의 순도 다 맞춰 가지고 그걸 따라가는 거예요. 하루만 따라가고, 일주일만 따라가게 되면 천지 이치를 다 알아요. 하루에도 춘하추동이 있습니다. 아침은 봄이요, 낮은 여름이요, 저녁은 가을이요, 밤은 겨울 아니에요? 겨울에도 춘하추동이 있고, 춘하추동의 춘하추동이 다 있으니 어디 가든지 골짜기에 있더라도 평지와 같이 해방된 자리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야 해방이 아닌 석방이에요. 석방이니까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법을 지키지 않고 법 없이도 살아라 그 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형무소에 들어갔던 사람이 법에 걸릴 것이 없으니 석방되는 그 시간에는 마음대로 어디든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천지의 한의 역사 가운데서 자연적 지역권 내에서 살던 사람들이 해방?석방되니 하늘땅 경계 없이 자주장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왕자 왕녀의 상속자가 되고 재창조 주인이 될 수 있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오케이(OK) 할 때는 이렇게 해야 돼요. 여기는 뭐라고 그랬나? 오케이 할 때 소유권, 돈 문제 오케이 할 때는 이렇게 해야 돼요. 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열 셋이에요. 13수가 중심수예요. 예수님도 열두 제자 가운데서 13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서틴(thirteen; 13) 하게 되면 제일 나쁜 수예요. 4수가 나쁜 수이고, 6수가 나쁜 수이고, 9수가 나쁜 수예요. 3, 4, 5, 6만 넘어 가지고 7수, 8수만 되게 되면 9수는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쌍합?「십승!」십승수 위에 서야만 선천시대를 넘어서 후천시대, 신천신지에 서 가지고 자유 권한을 중심삼고 천지가 일체 되어 가지고 해방된 자리, 석방된 자리, 하나님이 가는 데에 갈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을 모시고 자유 천주의 주인이 되느니라! 아멘!「아멘!」에이멘은 넘버 원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축복가정은 인성교육과 인간 수양을 완성 완결한 것이다

얘기해 봐요, 간단히. 그 배 두 척 말이야, 자기네 공장에서 만든 새 것 해 가지고 낚시질할 수 있게…. 낚싯대도 살 돈이 없게 된다면 여수에 준비해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갖다 배치해 놓으라구.「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너무 빠른 배는, 고무 배는 40마일 이상 가게 되면 날아가 버려. 얼마, 75마력이지?「140마력짜리입니다. 여수에 가 있는 것은 200마력짜리입니다.」200마력인데, 140마력짜리 그 이하도 괜찮아.「예, 그것도 빠른 배입니다.」

첫 번째 배는 빠른 것으로 해. 제일 빨라야 돼, 휙 가게. 배 구경하려고 다 나오면 농사 잘 지었는지 못 지었는지 내가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농사 일년 동안 뭣을 잘했고 뭣을 잘못했고…. 내가 농사지을 줄도 다 알잖아요? 바다에 가면 어부의 왕초가 되고, 농촌에 가면 농촌의 왕초가 되고, 학교에 가면 학교의 왕초가 되고, 하늘땅에서는 하늘땅의 왕초가 되니 평화의 왕권을…. 이번 대회 때, 이번 어머니 환갑 때에는 2백 개 이상의 왕관을 준비해 가지고, 큰 왕관을 만들어 놓고 즉위식을 할 거예요.

몽골리언 동족이 아니고 혈족이 되어야 돼요. 한 혈족이에요. 축복해야 한 혈족이 되는 거예요. 이런 식을 하기 때문에 초종교 초국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으니 어저께 말한 책임분담과 탕감복귀의 내용이 다 해방될 수 있는, 이론체제에 있어서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오십 고개를 넘는 것이 이번 선생님의 탄신 행사예요. 어머니로 말하면 육십, 육갑을 지내는 때예요. 육십 한 해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20세에 왕이 돼야 할 예수님 대신 세계의 왕이 되는 것을 60대에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40세에 재축복, 어머니를 다시 찾아 가지고 20년 내에 다 끝내야 될 텐데, 구교 신교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었으니 부모가 자리 못 잡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40년에 탕감하는 거라구요. 그게 다 공식적이에요.

그러니까 원리원칙을 알게 될 때…. 원리원칙이라는 것이 통일교회 교리가 아니에요. 천리의 대도예요. 유교에서 말하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그거예요. ‘인의예지’라는 것이 아니에요. 축복가정은 모든 인성교육과 인간 수양의 목적을 완성 완결한 것이다! 그런 결론까지 다 냈다구요.

그렇게 되면 천국은 직행,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면 쭉 하나님 보좌 앞에 가게 돼서 하나님이 ‘잘 왔구만.’ 하는 거예요. 아침에 ‘안녕하십니까?’ 할 때 하나님도 ‘굿모닝!’ 하고, 서양의 친구들이 ‘굿모닝!’ 하고, 일본 사람이 있으면 ‘오하요 고자이마스!’ 하고, ‘안녕하십니까?’ 해도 나는 거기 청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말을 하고 ‘안녕!’ 답변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3개 국, 4개 국의 말을 배워야 돼요. 자!

세계 해안선의 30킬로미터 이내는 통일교인들이 점령해야겠다

「반갑습니다.」전체 배 얘기를 하려면 한정 없으니 배 두 척, 어떤 것인지 그것만 얘기하라구.「예.」세계에 제일 좋은 배는 우리 공장 외에 현대나 대우도 못 만들어요. 기술 수준이 그 이상 올라가 있다는 거예요. 자!

「김동인입니다. 저는 조선소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래 김광인인데, 햇빛이 동쪽으로 나오니까 빛을 발하기 전에 동쪽에서 해가 떠올라와야 된다구요. 동쪽에서 해가 비춰야 ‘빛 광(光)’ 자, 점심때가 되었는데 아침을 무시하고 동쪽을 무시하고 점심에 왔으니 그건 미친 사람이에요. (웃음) 그래서 광인이라는 것을 그만두고 동쪽으로부터 시작하라고 동인이라 하라고 했다구요.「감사합니다, 아버님.」(웃음)

「……4백만 평 간척지에 가 가지고, 정말 광활하고 참 좋았습니다. 간척지 4백만 평 사이에 수로가 있는데 그게 180만 평이에요. 거기에서 그물을 가지고 고기를 잡기도 하고 다른 낚시도 하고….」

임자는 거기 가서 바다에 접하고 있는데, 바닷물이 얼마나…. 그 땅, 배경을 중심삼고 조선소를 만들면 좋겠어. 아, 목포 조선소를 내가 라이터 불을 붙여 가지고 폭파해 버릴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났어. 그게 뭐야? 빨리 옮겨야 되겠어.「예, 그러겠습니다.」(김동인 사장이 아버님의 지시로 만들게 된 배에 대해 보고)

「……엔진 회사에서는 일흥의 배에 자기 엔진을 붙여서 돌아다닌다면 손해를 보고 판다 할지라도 홍보가 된다는 걸 노리는 거예요. 이런 기회에 우리하고 조인해 가지고 자기들 영업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그런 전략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가격을 아주 싸게 해 준 거지요.」

세계적으로 191개 국에 열 척씩만 해도 얼마야?

「……그리고 이 튜브 자체가 중간 중간에 벽이 있어서 공기를 여섯 군데에 나눠서 넣습니다. 한 군데 구멍이 난다 할지라도 다른 곳은 안전하지요. 그렇게 설계돼서 제작하는 배가 되겠습니다.」

아줌마들 자기 아들딸, 중고등학교 다니는 아들, 누구나 다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저 배를 안 사고는 안 되게 돼 있어요. 중고등학교 같은 데 세 대, 다섯 대씩만 학교에서 월부로 사서 하면 국가 전체 2천만 되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바다의 오리새끼 모양으로 마음대로 뒤집혔다 일어설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바다에서 운동할 수 있는, 얼마든지 새로운 운동법도 많이 만들어 놔야 된다구요. 그래야 올림픽을 잡아먹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다 모르겠지.

저걸 다 선생님이 설계한 거라구요. 그 세계를 알기 때문에, 과학 지식, 비행기니 뭐니 통일산업도 만들고, 지금 현재 미국에 제일가는 헬리콥터도 여기서 만들 거예요. 비행기는 만드는 데 문제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차 타고 다닐 때는 지나갔어요. 헬리콥터도 지금 현재 280에서 3백 킬로미터를 못 넘어요. 5백 킬로미터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예비 준비를 다 해 놓고, 지금 내가 구상하는 모든 기계를 설비하게 될 때는 세계에 혁명이 벌어져요. 통일교회 돈 부자가 안 됐는데도 돈이 많다고 하는데, 돈이 많게 따를 사람인데 돈을 만들어서 쓰잖아요? 벌어 쓰는 게 아니라 만들어 써요. 그렇다고 조폐공장 모양으로 위조를 한다는 말이 아니라구요. 돈 한 푼이라도 필요하게 된다면, 능력이 있으면 동원해서 요구하는 금액을 만들어 쓰는 거지.

그거 40척을 만드는데 미리 다 돈들을 써 버리지 않았어?「돈은 만드는 데 다 썼습니다만 아직 주실 돈도 좀 있습니다.」뭣이? 배 40척 만들어야 될 것 아니야? 만들어 갖다 놔야 될 것 아니야?「계속 만들겠습니다.」계속 만드는데 돈을 계속 주겠다는 거야? (웃음) 끝내고, 수련하고, 2차 수련 끝내고, 3차 수련을 끝내고 360척을….

한국 남해 바다에서 이게 제일 빠른 배로서 멋진 배예요. 어부들에게 싸게 해서 월부로 줘 가지고 그 어부들이 세계의 오대양 육대주에 걸쳐 가지고 항구를 점령해야 되겠고, 항구를 점령해 가지고는 밥벌이가 안 되니 그다음에는 낚시와 사냥, 그다음에는 농사까지 지을 수 있게끔 하는 거라구요.

바닷가에서 30마일, 30킬로미터 이내는, 세계의 해안선을 중심삼은 30킬로미터 이내는 통일교인들이 점령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관광이니 뭣이니 반드시…. 산에는 한 번 가면 끝나지만 바다는 다양해요. 춘하추동 계절이 다르고 태풍이 불고….

쓰나미(津波; 지진해일)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남태평양에 여름에 추운 지방에서 가서 벌거벗고 이렇게 야단하고 혼음 판을 벌이는 것들을 하늘이 벌을 줘 가지고 16만 4천이 완전히 죽었다는 통계를 봤는데, 나도 그런 예상을 해서 ‘그래야 탕감이 될 텐데. 이제 돈 많은 사람도 남태평양 해안 모래사장에 찾아가지 않을 텐데. 한국이 좋으니까 한국에 다 올 텐데.’ 그런 거예요.

통일교회 신자들은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철)이 됐다고 해서 다른 데 못 가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85세, 그다음에 30세 해 가지고, 7월 21일부터 30일간 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선생님 일대에 탕감복귀 완성하는 것을 해안지대 이 땅에서 했으니만큼 온 세계 물을 찾아, 혹은 산수를 찾아…. 산수는 이 이상 아름다운 데가 없어요. 전라도 사람들이 복 받게 되어 있지.

여기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구, 제일 못생긴 사람들이구만. (웃음) 내리라구! 왜 손을 오래 들고 있노? 너도 입이 빨라 가지고 소문 잘 내겠구만. 야, 아줌마야, 입 주의해야 돼. 이도 뽑고, 입술도 크고, 달라붙어서 입만 벌리게 되면 소문 낼 수 있는 아줌마야.

뭐야?「학교 갔다 올게요. (신철 님)」그래. 인사하고 가야지, 여기.「안녕하세요?」(박수) 저 녀석도 못 하는 게 없어요. 운동도 그렇고, 모든 것을. 자! (보고 계속)

각 분야에 세계적 기반을 만들어 놓았다

「……현대나 대우나 기아자동차에서 만든 엔진을, 조립돼 있는 엔진이 아니고 반품으로 부품을 받아서 해상용 엔진으로 저희가 개조를 합니다. 개조를 해서 우리 회사의 이름을 그 엔진에 붙이고, 우리 상품이 되지요. 그렇게 해서 이 배에 올려서 판매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220마력 엔진을 올리기로 돼 있는데,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쯤이면 그 엔진 서류가 나올 겁니다. 그 검사가 잘 되면 아버님께서 이름을 좀 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우리 이름이지 뭐. ‘통일’을 붙여도 되고….「예, 좋습니다. 그러면 ‘통일’로 이름을 짓겠습니다.」오늘 ‘평일기획’에 가서 하기 때문에 ‘평’ 자 해도 좋을 거야.「‘평일’로요?」여기 회사 하나 만들었는데, 앞으로 이게 전자세계에 최고로 기록되는 거예요. 현대에서 텔레비전을 만들고 엘지(LG)에서 텔레비전을 만드는 것이 8천8백만 달러짜리예요. 일본에서 한국제를 사 가는 시대라구요. 이 이상 것을 내가 만들려고 그래요, 핸드폰 이상.

그거 우리가 많이 도와줬다구요. 일본 기술 전부 다, 일본에서 전자회사, 열 한 개 회사의 세계 최고의 수준 가진 것을 우리가 관리하고 지도한 실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나를 밀어줬으면 세계 일등부자가 되었을 거예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요즘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항공우주공학) 시대에 들어와요. 비행기라든가 무인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항공기술의 챔피언이 미국이 돼 있는데, 현재 우리 회사가 미국 회사예요. 시코르스키 회사가 미국 최고 기술협회, 기술연합협회(United Technology Association; UTA), 이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세계의 군사비밀이 꽉 차 있는데, 그것을 첩자들이 와서 빼 가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모든 공장을 만들게 될 때는 미국의 회사니만큼 여기서 데모하는 녀석들은 미국이 모가지를 잘라 버릴 거라구요. 데모해 봐라, 이놈의 자식들. 그런 회사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서 데모를 완전히 일소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할 수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하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각 분야에 세계 기반을 닦아 놨어요.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 되나? 배도 그래요. 배를 만드느라고 25년 동안 내가 배를 탔어요. 매일같이 탔어요.

바다의 물이 흐르는 것을 봐서 어떤 고기가 살고, 산세를 봐서 어디에 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다 안다구요. 산세를 볼 줄 알고 다 그래야지. 사냥꾼이 되면 산에 짐승이 어디 있고, 잘 자리가 어디고, 놀 자리가 어디고, 물 먹을 자리, 밥 먹을 자리를 다 알아야 사냥꾼도 명수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농촌에 가면 일등 농민이요, 바다에 가서는 일등 어부요, 학자세계에 가서는 일등 교수요, 총장들, 왕들을 때려잡는 데 욕을 하고 기합을 주는 사람이 문 총재예요. 내가 왕관을 달라고 그랬나? 평화의 왕이라고 해서 서로가, 나라 나라가 왕권 대관식 하겠다고 하는데, 남미 같은 데는 33개 국에서 완전히 끝났어요. 대한민국은 꿈도 안 꾸고 있는데 말이에요. 자!

「……앞뒤가 없습니다, 배가. 앞으로 가도 뒤로 가도 앞뒤가 똑같습니다. 이것은 수주를 받아 가지고 저희 기술을 중국 쪽에 보내서 중국에서 배를 지었습니다. 천진에 있는 조선소인데요, 거기다 기술 감리를 저희가 하면서 배를 지어 가지고 선주한테 납품을 해 줬습니다.」

그걸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도도 못 해. 쌍것들! 세상에 손바닥 가지고 세계를 휘젓게끔 다 만들어 놨는데. (목포 일흥조선과 울산의 아이 엔 피(INP)중공업에서 건조하는 선박에 대해 보고 계속) (박수) 여덟 시 반이 되었구만. 기도하고! (김동인 사장 기도)

봄철이 찾아오는 때에 노래를 하고 폐하자

아까 그 전라도 아줌마! 노래 한번 하라구. 노래 잘하겠다. 빨리! 아, 야야야! 인사 나는 제일 싫어. 어디 가든지 엎드려 가지고 인사하기가 얼마나 힘들어, 받기도 힘들고?「아버님, 죄송합니다.」노래 잘하면 돼. (웃음) (노래) (박수)

박수하잖아, 또 하라고? (웃음) 혼자는 잘 불렀는데 많은 사람이 있어서 못 불렀어. 이제 혼자보다 더 잘 부를 수 있게끔 마음을 가려 가지고 잘 해 봐요. (‘고향무정’ 노래) (박수) 2절 해야지, 2절. 박수하면 그만두라는 말이 되잖아? (2절 노래)

「죄송합니다. 노래를 할 줄 모르는데….」할 줄 모르는데 배포가 두둑해서 됐어.「아버님, 아버님 노래 하나 할게요.」(노래) (웃음) (박수)「죄송합니다.」혼자 사나, 남편이 있나?「혼자입니다.」혼자?「예.」애들은?「애들은 6남매입니다. 일본 며느리가 둘이고요….」그다음에는? 지금 나이 몇이야?「딸 셋, 아들 셋이요.」나이! (웃음)「나이요? 칠십 둘이에요.」그래, 칠십 둘인데, 활달하고 다 그러니까 백 살도 더 살겠네. (웃음)「떡볶이 장사를 하십니다.」떡볶이 장사해도 안 팔리면 집에 가서 통째로 남기고 야단하고 받아 갈 텐데. (웃으심)

자, 그다음에 저기 저 아줌마, 안경 낀 큰 사람, 돌아다보는 사람! 그래. 얼굴 처음 보는데 일어서서 노래 한번 해 봐요. 옆으로 보는 아줌마! 오늘이 20일인가?「21일입니다.」대한 날인데 고개를 넘어가는 때 이제 봄철이 찾아올 때가 왔다구요.「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니까 아이들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원리강의 노래를 하겠습니다.」(노래) (박수) 딴 노래를 해. 하면 잘 할 텐데. (노래) (박수)

가만있자! 우리 노래 잘하는 아줌마 하나 있지, 여기? 그래, 한번 하고 폐하자. 이 아줌마 처음 보는 사람도 있겠지? 어디서 왔다고, 이번에? 남쪽?「서울 남부입니다.」한번 해 봐. (김영애 권사 노래) (박수) 한 번 더!「아버님, 한 곡 더 부를까요?」응! (노래)

이젠 남자 한 사람 하고…. 아홉 시가 되어 오네. 남자 잘 하는 사람 누구야? 대표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없나? 이동한 왔나?「예.」한번 하자, 힘차게. 세계일보 사장, 시기하면 안 돼. 응? 사광기!「예.」박수를 해 줘야지, 잘하라고. (박수) (이동한 세계일보 부사장 노래)

「……내가 내가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 ??」(박수)

영원토록 거하게 됐으니 이제는 부활해야지. 다시 살아나서 부활하고, 그런 노래 하나 해요. 자유곡을 해도 괜찮아. 요즘 봄이 찾아오게 되는데 봄 노래도 괜찮고, 겨울 노래도 괜찮고.「아버님, 창을 하나 할까요?」그래! (노래) (박수) 자, 인사하라구요, 인사. (경배)

시간이 아홉 시가 돼 오네. 훈독회 너무 늦지? 오늘 무슨 날이야?「20일입니다.」오늘 토요일 아니야?「금요일입니다.」회사 가는 사람은 늦어서 안됐네. 하루쯤, 오늘 대한인데 쉬어도 괜찮지. (웃음)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83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6-6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