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38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38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38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일족 복귀와 희생의 길을 가야 할 일본 ……………… 9

취미산업의 본거지로 계획 개발하자 ………………… 47

천일국 완성과 축복가정의 사명 ……………………… 81

여수 개발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을 위한 훈독교회 … 167

물고기 양식을 활성화하라 …………………………… 254

통반격파의 왕초가 되라 ……………………………… 277

일족 복귀와 희생의 길을 가야 할 일본

(경배) 계속해요. 곽정환한테 전화하고 하자.

중국 지도층을 모아 놓고 세계적인 전체 행사 보고대회를 하라

<곽정환 회장과 통화 시작> 미스터 곽! 곽이야, 누구야?「맞습니다.」딴 사람 소리 같아. 그래, 내일 떠나겠지? 이번에 떠나서 베이징 정부에 가게 되면 정부의 고위층들만 모이게 해 가지고 이번에 한국에서 대회 한 것과 가자 지방의 대회, 예수의 대관식하고 선생님의 평화왕관식, 그 모든 전체에 대한 보고대회를 하면 좋겠다구, 상의해 가지고. 그것을 계획해요.

그렇게 아예 몇 사람보다도 특별히 꼭대기에서부터 터뜨려 놓는 거야. 그것은 싫다고 안 할 거라구. 공개적으로 꼭대기들이 듣고 평하게 하는 거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렇더라도 그렇게 믿고 기도하라구. 떠나기 전에 최고의 꼭대기를 모아서, 몇 사람이라도 모아 가지고 그것을 하고 와야 돼. 그래야 자기 사명이 다 끝나는 거야. 알겠나? 만날 사람들을 만나고 중간 책임자를 만나는 것보다 제일인자를 만나서 뿔개질을 해야지.

그리고 미스터 양한테 이번에 미국에서 대회 한 모든 전체를 각 주에 퍼치게 하고, 다시 한 번 미국의 의회에 가서 발표할 수 있게끔 준비시키라고 그래. 전체 회의지, 상?하원 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리고 50개 주를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을 동원하고 참석할 수 있게끔 하는 거야. 옛날에 우리가 참부모님 대회를 하던 거와 마찬가지야. 상?하원을 동원해 가지고 하지 않았어? 이번 그것을 준비하라고 그래. 갔다 와서 할 준비를 하라구.

그리고 한국 정부하고 일본 정부에서도 하는 거야. 옛날에 어머니가 강연했던 전부, 그것을 계획하는 것도 좋아. 모스크바에서도 하고, 베이징에서도 하지 않았어? 인도라든가 큰 나라들에서 할 수 있으면 그것을 하고, 국회에서 환영할 수 있는 환경, 그다음에 육대주의 전체 대표들을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거기에 육대주 연합회를 만들고 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국가 책임자를 중심삼고 대회 할 수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각 나라를 순회할 수 있는 것, 이런 계획을 지금 발표하고 돌아오자마자 계속해서 해야 되겠다구. 4월 전까지 끝내 가지고 4월 이후에 본격적으로 계획을 하려고 그래. 알겠지?

캐피털 힐(Capitol Hill)에서 하게 되면 자기 주에서 초청하면 자동적이야. 그래 놓으면 이제 미국 정부하고 유엔이 합해 가지고 전세계 국가 앞에 초청하면 전세계를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초종교적인 입장에서 순회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구. 내 말을 알겠나? 그렇게 계획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이번에 떠나기 전에 발표해 가지고 계획을 세우라구.

자, 그러면 믿고, 영계 전체를 동원할 수 있고, 예수님 이하 5대 성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배후의 전체를 총동원하는 거예요. 지상에 강림해 가지고 조상들과 관계된 직계 자녀들을 혈통에서부터 총전환시키는 축복 행사를 하는 데에 협조할 수 있게 기도하라고 그래. 알겠지? 그래. <통화 끝>

하나님과 영계를 확실히 알고 일족을 전도해야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들었나? 알아들었어요?「예.」저기서도? 비밀 얘기예요. 자, 어저께 다음!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4장 천국 3)천국 갈 수 있는 요소와 조건 ②천국 갈 수 있는 생활 ㉱우리와 천국’부터 훈독)

『……참부모가 지상에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고 천상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가져와 전수해 주었으니, 전수해 준 그 자리에서 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 뿌리를 박고 참부모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여러분을 떼어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친척 외에는 연결될 수 없어요. 자기가 김 씨면 김 씨 외에는 직행으로 연결될 길이 없어요. 김 씨가 박 씨와 하나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알았습니다.」꿰차고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아담까지, 하나님 심정까지 올라가야 돼요. 다른 데로는 못 가요. 박 씨라도 자기 성 외의 사람이 끌고 갔기 때문에 개척이에요.

우리 통일교회의 맹세문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축복받은 36가정이 거꾸로 해서 하나의 뿌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는 데는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그것은 미친 자식이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이제는 그 이상이에요. 간단해요. 영계의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이 계신 나라,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영계의 하늘나라가 비어 있고 낙원과 지옥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다 뭉쳐 있다구요. 아담 해와의 타락의 악한 사랑, 악한 생명, 악한 핏줄로 말미암아 갈라져서 수많이 갈라진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거꾸로 접붙이는 거예요. 순에 접붙이고, 가지에 접붙이고, 그다음에 큰 가지에 접붙여 가지고 그 가지가 전부 다 뿌리에 달려 있지 않아요. 퉁거리에 달려 있기 때문에, 수천 가지면 수천 가지가 달려 있기 때문에 자기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중심 뿌리에 갈 수 없어요. 중심 뿌리에 가서 그다음에 막힌 전부를 환하게, 순까지 통해야 돼요. 개천문을 함으로 말미암아 통하기 때문에 모든 일족들이 자기 순에서부터 들어가서, 일본 민족은 이제는 세계의 딴 민족을 전도할 필요 없어요. 일본 민족을 전도할 때가 온다구요.

아담국가 해와국가, 그다음에 가인국가 아벨국가예요. 장자권을 중심삼고 부모권 장자권, 그다음에 아벨권은 각 나라가 아벨권에 있었어요. 이제는 거꾸로 갔다가…. 미국이 장자권이면 모든 것이 미국 앞에 하나되어야 돼요. 미국과 가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모셔야 돼요. 어머니와 가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뭐냐 하면, 하나님과 타락하지 않은 아담 완성, 제2차 국가 완성, 제3차 완성해야만 거기에서부터 하늘과 땅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이론적이요, 공식적이에요. 알겠나? 이 멍청이들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가 나오기까지의 과정

고향에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겠습니다.」안 가 보라구요. 거기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다 뭘 몰라요. 그렇게 가르쳐 주었는데도 전부 다 몰라요.

접붙이려면 돌감람나무 밭보다도 참감람나무 밭이 많아야 돼요. 전세계에 수많은 가정이 있지만 통일교회의 가정을 이길 수 있는 기준이 하나도 없어요. 가정적 기준을 가지고 접붙이게 되면 접붙인 것을 뗄 자가 없어요. 사탄이 참부모가 붙여 놓은 것을, 참감람나무를 갈라놓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못 갈라놓아요.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잘라 가지고 맨 나중에 들어가서는 가지면 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고, 그다음에 순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에 가지와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잘라진 여기에서 사방으로 통할 수 있는, 자기에게 연결되고 여기에서부터 연결된 승리적 기반이 사방으로 뿌리까지 전부 통해 가지고 퉁거리를 통해서 탕감해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서 중심 뿌리에 가야 돼요.

중심 뿌리에 가게 될 때는 두 뿌리가 되지 않아요. 김 씨면 김 씨가 이 뿌리에 가서 그것이 중심 뿌리가 아니에요. 중간에 여기에 붙였으면 여기에 또 박 씨가 남았으면 여기 또 접붙이고 여기 또 붙이고, 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가정이 생겨나야 돼요. 하나의 중심가정이 아담가정이요, 예수의 가정이요, 재림주의 가정이에요.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하늘에, 심정권 세계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선생님이 피조세계, 전체 존재세계를 대전환해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구원섭리를 하는데 뒤집는 거예요. 구원섭리는 이렇게 된 것을 뒤집어서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대전환시대를 선포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구원섭리, 탕감복귀섭리 철회예요.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철회됐으면 옛날에 가정 축복받은 것하고 이때에 축복받은 것이 달라요. 이것이 수평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가정 재정비시대를 발표하고, 정비시대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전부 다 같아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주인이에요, 주인. 전부가 같은 가정이에요. 아담가정이나 예수가정이나 재림주가정이나 전부 다 같다 이거예요. 수평에서 해야 돼요.

수평에서 해 가지고 뭐냐 하면 일체 통일이에요. 하늘과 땅, 나라와 나라 사이에, 종족과 종족 사이에, 마음과 몸 사이에 간격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전부 다 경계선으로 되어 있어요. 개개인이 전부 다 그래요. 개개인이 일족을 중심삼고 연결된 뿌리를 갈라놓아야 그것을 갖다 합쳐서라도….

여기에 가더라도 영양소가, 잎의 영양소, 가지의 영양소, 퉁거리의 영양소가 나누어져 가지고 뿌리까지 통해서 이것을 쭉 해 가지고 개천문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뿌리가 이렇게 쭉 돼 가지고 사탄세계가 전부 다 반대했다가, 이 뿌리를 뽑지 못해서 굴복되어 가지고 일시에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이 뿌리 하나를 여기에서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일시에 천국화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때가 왔으니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평화왕국시대 선포입니다.」평화왕국시대 선포예요. 그러면 제일 골자가 뭐냐? 하나님의 왕국이 뭐예요? 하늘땅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됐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심정세계에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으면 종족?민족?국가?천주가 되는 거예요. 이것이 둘로 갈라졌으니 갈라진 것을 그냥 그대로, ―뿌리가 안 되어 있다구요.― 거꾸로 갖다가 박은 거예요. 얼마나 희생했는지 몰라요.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희생해야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지 앞에 수많은 잎이, 아벨이 희생되어 가지고 합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해서, 큰 것은 더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잎은 가지를 위해 희생하고, 가지는…. 몇천년 됐으면 수많은 가지가 있잖아요? 그 위에 또 큰 것을 위하고 위해 가지고 나중에 여기까지 와서는 이 자체도 가인을 위해서 영양소가 승리한 것을 갖다가 붙여 주어야 할 텐데, 이것이 전부 다 막혀 있어요.

그래서 개천문이라는 것이 나온다구요. 개천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죽는 거예요. 다 죽었다구요. 반대작용으로 여기에서 영양을 주는 힘이 뭐냐?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영양이에요. 가정이 필요한 거예요. 사탄세계는 지금 가정이 없어요. 가정이 다 파탄됐어요. 가정에 주인이 없어요. 문을 닫았어요. 세상이 똑같아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개천문을 해 가지고 여기에서 영양을 주는데 무엇으로 영양을 주느냐?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로 이 가지를 반대한 것인데 이 가지 앞에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니까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접붙인 것이 말이에요. 꼭대기에서도 접붙일 수 있고, 가지에서도 접붙일 수 있고, 어디에서도 접붙일 수 있고, 어디에서도 내려올 수 있는 거라구요. 가지니 어디에서 내려올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서 뿌리에, 하나의 하나님의 심정권에 도달해 가지고 이렇게 거꾸로 심어진 것이 바로 심어져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바로 심어지게 됐으니 하나님의 조국이 나오고 하나님의 평화왕국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이상적 천국이에요. 인간이 원하는 것은 뭐냐? 이상적 고향과 조국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이걸 찾아야 돼요. 이것이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전세계가, 하늘땅이 다시 축복을 받고 정화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데, 자기들은 못 들어가요. 참부모가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어디로 가느냐? 지금 여러분은 나무의 가지와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가야 되겠나? ‘아이구, 동쪽 나무가 싫으니 서쪽 편에 가겠다. 서쪽 편이 싫으니 남쪽 편에 가겠다.’ 하는데, 갈 수 있어요?「못 갑니다.」지옥이에요. 지옥이라는 담에 걸려 있어요. 효율이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정신 들라고 그렇게 얘기해 주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똥개 같은 놈들, 지옥에 거꾸로 처박아야 돼요. 아담 해와의 몇백 배 심한 지옥에 떨어질 수 있는 거라구요.

고향에 돌아가 자기 일족을 접붙여 줘야

수련을 40일 받아 가지고 그러고 앉았어요. 뭐 이름이 김경옥이야? 이름이 부끄럽다는 거야. 그따위 생각이 어디 있어? 말해 보라구.「고향에 갈 것은 처음부터 마음먹고 그렇게 가기로 작정했습니다.」작정을 여기에 와서 지금 했지, 지금까지 작정을 했어?「아닙니다. 작정하고 왔었습니다.」어디에서 작정하고 왔어?「청평에서부터 고향에 갈 것을….」청평에서부터 했으면 선생님한테 왜 그런 얘기를 해?

「상황 설명을 해 드리고, 사실은 윤 원장이 여기에 더 있으면 좋겠다고 그랬지, 단 100분의 1도 고향에 안 간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윤 원장이 여기에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한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어, 이 녀석아! 윤 원장은 여기에 더 있기를 바라지만, 자기 일족을 도우라는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예요. 올라갈수록 더 심각하다는 거예요. 내 뼈와 살을 한꺼번에 불살라야 돼요. 불살라 가지고 없애 버려서 없어지는 자리에 서 가지고 이것이 뒤집어진다구요. 알파와 오메가가 반대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책을 맬 때는 이것이 이쪽으로 가서 없어져서야 새로운 페이지로부터 책장을 제대로 넘길 수 있지, 조금만 걸려도 바른쪽으로 못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윤태근도?「예.」선생님이 임명하면 임명한 대로 가는 거야. 제주도가 문제가 아니라구.「예.」거기에서 제주도 사람을 불러다가…. 제주도에서 지금까지 15년?「예.」그랬으면 그거 원수야. 이제는 나를 따라오라고 해야 돼.

자기를 따라가면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자기도 출발했으면 윤 씨한테 박 씨 혹은, 여기에서 150가정이 축복을 받는다며?「예.」성씨가 전부 다르지?「다 다릅니다.」다른데 자기만 따라가면 안 돼. 마찬가지야. 축복가정은 대등한 가치가 있으니 그들은 그들의 혈족을 통해서 접붙여 가지고 뒤집는 거야. 뒤집으면 재까닥 재까닥 붙게 되어 있어. 자동적으로 본연의 하나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야?「예.」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그러니 하루 하게 되면 해 지기 전 반나절, 해 뜨기 전 반나절, 그래 가지고 한나절 잡고 여덟 시간, 푸른 지대 여덟 시간, 밤 시간 여덟 시간이 되는 거예요. 삼 팔은 이십사(3×8=24)예요. 그렇기 때문에 푸른 빛만 좋은 것이 아니에요. 스물 네 시간 푸른 빛의 내가 되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붉은 빛의 내가 되어야 되고, 밤세계의 내가 되어야 돼요. 하나에 달려 있지, 따로 떨어져 있나? 말해 보라구.「그렇습니다.」

푸른 것은 그래요. 밤에 바다의 푸른 빛이 없어지나? 푸른 에버그린(evergreen)의 컬러가 밤에 없어져요? 하늘의 푸른 빛도 밤에 없어져요?「있습니다.」푸른 빛이 원칙이니까 하늘과 땅, 공기세계의 어디든지 푸른 빛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반나절도, 밤도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마지막 놀음이라구요. 푸른 빛, 검은 빛, 붉은 빛을 괜히 했나? 하루예요. 하늘땅에 밤이 없어지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철, 일생, 영원히 정오정착(正午定着), 그림자가 없는 내가 되어야 돼요. 그림자가 없잖아요? 핵이 되면, 몸체의 뼈가 되면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 멍청이들아!「예.」효율이, 알겠어?「예.」

접붙이라는 거예요. 접붙이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가지에 넘어가서 접붙여 주라는 거예요. 지금 축복가정 참감람나무의 가지와 잎을 잘라 가지고 하나 하나 접붙이면 남아요. 수억 가정을 영계 육계에 했지?「예.」그것을 잘라 가지고 사탄세계의 축복받지 않은 가지에 접붙이더라도 남게 됐기 때문에 천일국이 생겨야 되고, 천일국을 위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통일국 축복권을 선포하여 축복권이 벌어졌느니라! 해방 석방적 만만세!「아멘.」박수! (박수)

무조건 사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가 없는 시대가 왔다

선생님이 무서운 거예요. 옛날에 여기서 양식장을 한 사람이 이름이 주 뭐라고?「주해성입니다.」주해성 여기에 왔나?「안 왔습니다.」여편네 왔나? 벼락 맞을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자기 것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거꾸로 꿰어 놓고 호르륵 선생님이 해 버려야 할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이 쫓아내던 거와 마찬가지로. 결판을 봐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하늘의 헌법이 생기고 부처법이 생겼는데 용서가 어디 있어요? 없어져야 돼요. 알겠나?

지금까지처럼 무조건 사랑이 아니에요.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하나님과 일체 될 수 있는 그 자리니 용서가 어디 있어요? 어미 아비라도, 누구도 용서가 없어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이 나오는 거예요.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거라구요. 이미 진행중이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만 문이 열리면 천국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데리고 들어가서 꼭대기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상 전부를 한꺼번에 끽 잘라 버리는 거예요. 공산당의 숙청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을 없애려고 선생님이 고생을 자초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제주도에서 뭘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해 달라는 것을 다 해 줬는데, 다 못 한 거예요. 여기까지 올 필요 없는 거예요.

윤태근!「예.」교회가 없다고 해서 교회를 지어 주고, 배가 없다고 해서 배를 지어 주고, 다 해 주지 않았어? 교회 본부가 없다고 해서 본부를 지어 주고, 또 바다의 어업을 중심삼고 ‘원호프’(One Hope) 호를 중심삼고 개척해 가지고 그들이 살 수 있게 해 준 거예요. 걸어 다니면서 바다를 점령할 수 있으니 바다를 사 가지고 갯바위 낚시니 배 낚시를 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에요. 제주도에서 도지사 녀석이 5만 명 청년들을 나한테 맡기면 세계에 갈 수 있는 교육을 한다고 했는데, 약속한 대로 하나도 안 했어요.

천일국 주인으로서 자기 일족을 책임져야

임자도 그렇지. 돈 1억 원을 주면서, 낚시회 간부들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뭉치게 되면 통일교회보다 더 큰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말이야. 그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구할 수 있게끔 다 길을 선생님이 열어 준 거예요.「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낚시 올림픽대회를 해서 뭘 해요? 축구 평화왕컵 대회를 해서 뭘 해요? 전부 다 그 분야를 중심삼고 접붙이라는 거예요. 축복받으면 거기에 다 접붙여진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일체 축복을 해 주어야 되겠나, 안 해 주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도 곽정환한테 얘기한 것이 그거예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선포하라는 거예요. 안 들으면 자기들이 나라고 무엇이고 14억이 한꺼번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자르면 넘어가게 되는 거예요. 회초리도 자르면 넘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무서운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영부영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나님의 뜻이 따라가서 이루어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천일국 주인이에요. 자기 일족을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거 아니에요? 김경옥이 혼자 있으면 한 가정이 한국 백성을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로서로가 김 씨 박 씨 축복받은 사람이 많으니까 나라 해 가지고 세계에 접만 붙여 놓으면 나라가 사는 거예요. 나라를 접붙이면 성인의 나라가 못 하게 되면 우리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접붙여서 차고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명령일하에 말이에요. 7년도 안 걸려요. 1952년까지 축복을 기독교만, 구교 신교만 했으면 7년도 안 걸린다구요.

「고향에 가서 종족을 책임지겠습니다.」종족만 책임지나? 나라를 책임져야지. 그래 가지고 박 씨면 박 씨, 김 씨가 미치지 못하면 그 위에 있는 박 씨가 나머지 많은 민족이 있어 가지고 축복했으면…. 제일 많은 것이 ‘김해 김’ 씨인가?「예, 그렇습니다.」그놈의 자식들이 책임하지 못하면 일시에 망해요. 잘라 버리는 거예요. 순 될 수 있는 것을 못 자르면 거기에서 미래에 태어날 수 있는 후손들은 몽창 거꾸로 꽂히는 거라구요.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을 해 먹었다고 지금 야단이지?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스리(すり; 소매치기)꾼들이에요. 내 손으로 나타날 사람이 없게 다 쳐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에게 내가 나라를 구할 수 있게끔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국회에 들어가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번에 미국에서도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목까지 다 왔어요. 이것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참부모를 중심한 국가와 세계가 천국을 이뤄야 남아져

일본에서 수련 받으러 온 사람이 38명? *38명,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38명, 36명?「38명입니다.」30명?「8명입니다.」8명! 선생님은 8명이라고 들었다구요. 이 전체 수련생이 한 여자의 몸과 마찬가지고, 남자는 마음과 같아요. 갈라져 있어요. 38명이니까 19명의 여자와 남자가 모두 다 제각각이에요. 하나되어 있지 않아요. 여러분의 양심과 몸이 싸우고 있지요? 심신 분쟁! 하나되어 있지 않아요. 그것이 남자와 여자처럼 하나된 통일교회 무리가 민족과 하나되고 국가를 넘어가야 돼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없어요. 20년을 1대로 보면 3대권인 60년 동안에 모든 것이 끝나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60년이면 언제예요? 지금 58년이니까 3년이 남아 있어요. 지금 천일국 4년이기 때문에 5년, 6년, 7년, 8년 4월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고개도 넘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 기준을 맞추려고 선두에 서 있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뿌리는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고, 줄기도 절반은 돌아가 있지만 이삭 끝은 지옥에 있는 거예요. 이거 끊어지면 전부 다 없어져 버려요. 여러분이 관계를 맺은 선생님한테 연결되어 있는 것을 잘라 버리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뿌리가 나와서 대번에 자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아들딸과 문 씨, 어머니의 한 씨 종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넘고 세계 기준에 연결시켜서 하나님이 ‘해방이다. 지상천국 출발!’ 하시게 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그 이외에는 전부 다 밑이 없는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어둠 속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최후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뚜껑을 덮어서 납땜을 해 가지고 차 버려요, 공중세계로. 지옥도, 천주도 공중에 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떠 있는 사람은 습관에 따라서 영원히 어디든지 가는데, 한 방향이 아니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영원히 돌아 버려요. 그것이 마지막에는 상대가 없기 때문에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해체되어서. 전부 다 그렇게 돼요. 해체되어 버려요. 마지막에는 폭파되어서 분쇄되어 없어져요. 무서운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는 사람은 흘러가

공산주의는 반동자를 적으로 간주해요. 공산주의 평화의 이상향은 유물사관을 중심삼은 평화의 유토피아이지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잘라 버리면 그 자체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주체권이 없어지면 상대권도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도 동맥과 정맥이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존재권에 연결돼요. 동맥만 있고 정맥이 없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후!’ 해 봐요!「후!」계속해요, 후…! 7분도 못 가는 거예요. 5분, 6분도 안 가요. 힘들어요. 13분을 넘어갈 수 있는 경우는 절대로 없어요. 13수지요? 모든 것을 종합한 중심점을 확립하는 것은 무엇이냐? 예수님이 12제자의 중심점인 13점을 연결시키려고 했는데 못 했어요. 그거 잘라 버렸기 때문에 말이에요, 숨을 안 쉬고 참는 것도 13분을 못 넘어가요. 고기 잡는 바다의 여자를 아마(あま; 해녀)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아마라고 합니다.」아마?「예.」아마도 그래요. 아무리 오래가더라도 8분이나…. 이런 것 안 돼요.

상대가 없는 사람은 흘러가요. 비참해진다는 거예요. 주고 못 받는 사람은 없어져요. 그러니까 마음세계도 이중층(二重層)이 되지 않을 수 없지요? 양심과 육신이 수수작용을 해요. 남자와 여자가 수수작용이에요.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작용해요? 무엇에 의해서 갈라졌어요? 거짓 사랑에 의해서 갈라졌어요.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되는 것인데, 그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상대기준이 없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지옥권을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이 타락의 공식으로 되어 있어요. 타락을 모르면 벗어날 길이 영원히 없어요. 지금까지 인류가 타락이 무엇이냐 해 가지고 성서를 보고 금단의 열매를 따먹은 것으로 알았지만, 그것은 성적인 문제였어요. 근본이 잘못되면, 전부 다 잘못되는 거예요.

뿌리를 바로잡아서 싹이 나는 데 있어서 뭐예요? 시간이 걸리지 않고 빨리 해결하는 것은 접붙이는 거예요. 돌감과 감이 다르지요? 돌감은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돌감나무가 자라면, 하나님이 단번에 잘라 버리고 접붙이시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되었어요. 무엇 때문에 돌감이 되었어요? 그것은 미숙한 입장에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탕감복귀했으면 간단했을 것인데, 그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이삭, 이삭이 없어요. 이삭이 전부 다 땅바닥에 떨어져서 썩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하이.」일본 나라도 뜻길이 없어져요. 안 없어지면 잘라 버려요, 하나님이. 일본도 큰일이지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세계 기준까지 올라오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가 무엇이었느냐? 국민이 없고, 나라가 없고, 국민을 양성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일본은 천주적 사상을 갖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

한국을 위해서 일본을 해와국가로 선생님이 세웠어요. 그런데 한국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자체를 중심삼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이 ‘아, 남북을 통일하는 것은 싫다!’ 하는데, 그렇게 계속해 보라구요! 전부 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해요. 어렵지요, 지금? 아시아의 제3국으로 떨어져서 흘러가 버려요. 소련, 미국, 그리고 중국이 3등분을 해서 갈라 버려요. 대번에 그렇게 될 수 있다구요. 홋카이도는 소련, 중부는 미국, 규슈와 오키나와는 중국한테 빼앗겨서 대번에 흘러가게 되는 거라구요.

왜 그렇게 되느냐? 2차대전의 변상금을 지불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장개석을 설득해서 일본을 평화의 경지에 세우게끔 했어요.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운 것도 선생님이에요. 동대(東大)의 교수가 ‘왜 일본이 해와국가이고, 한국은 아담국가가 되느냐?’ 할 때, ‘그렇게 되는가, 안 되는가를 두고 봐라!’ 했다구요. 일본의 모든 기술 같은 것을 대번에 전수 받는 것입니다.

한민족이 60만이 아니에요. 과거로부터 보면 120만 이상이에요. 조상들을 보면, 일본 민족 가운데 해양권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얼마 없다구요. 부산에서 보면 하코네의 산이 몇 년에 한 번씩 보일 때가 있어요. 지리적으로 보면, 대마도가 한국에 속해 있다구요. 거기는 목이 흰 꿩, 까치가 있어요. 일본에는 까치가 없지요? 그러니까 한국 땅이에요. 지금 일본 사람들이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하지요? 이거 문제라구요.

지금 일본 사람들이 세계적인 야망을 품고 있어요. 지금 그렇지요? 국수주의, 제국주의를 주장하면서 옛날처럼 자위대를 강화해 가지고 아시아를 또다시 침략하려고 생각하는데, 이제 그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왜 그러냐? 이제 천주적인 사상이 아니면 희망이 없어요. 공산주의가 이렇게 왼쪽만을 보고 둘러보지 못해서 한계에 부딪혀 가지고 자멸한 거예요. 지금 북한도 그렇게 돼요. 지금까지의 공산주의 자체가 전부 다 큰일이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그런 것을 민주주의와 동화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물질이 필요하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물질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은 필요 없다.’ 하게 되면 존속할 수 없어요.

중국과 소련을 살려 주기 위한 활동

지금 선생님이 중국 쪽에 ‘지금 북경이나 상해에 가서 고위층 사람들에게 통고해라! 안 들으면 잘라 버려라.’ 한다구요. 잘라 버리면 큰일나는 거예요. 중국에 과학기술을 연결시켜 준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독일 공장을 중심삼고 과학자 41명을 연결시켜 준 것입니다.

독일의 넘버원 공장이 선생님의 것이에요. 한국 정부가 그 기준을 깨 버리려고 생각했는데, 박 정권이 부하의 총을 맞고 죽었어요. 비참하다구요. 로마 교황과 고르바초프가 하나되어 가지고 문 선생을 암살할 계획을 세웠지만, 그들이 무너졌어요. 일본 적군파를 중심삼고 25명이 미국에서 선생님이 있는 곳을 찾아와서 공작활동을 계획했지만 도중에 발각된 거예요.

그 재판도 안 끝났는데, 선생님은 소련을 방문했어요.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담판하는 거예요. 소련 승리의 깃발을 들고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내려라! 너희들, 문 선생의 천주적인 이상을 알고 있지?’ 한 거라구요. 8년 동안이나 케이 지 비(KGB)가 연구해도 영계를 모르고 하나님도 몰라요. 하나님은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소련 대회를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5분 전에 고르바초프가 문교부장관을 선생님한테 보내서 ‘5분만이라도 좋습니다.’ 한 거예요. 그러면서 ‘공산세계를 무너뜨리려고 앞장을 선 문 선생님, 천주사상을 가진 문 선생님은 공산주의가 무너진 다음에 소생할 수 있는 길을 알고 있지요?’ 하기에, ‘알고 있고 말고! 내 말대로 해라!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부수어 버리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했습니다.

그런데 공산당이 종교권을 아무래도 못 받아들이기 때문에 청년들은 옛날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민주주의와 너무 높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통할 수 있는 희망이 없으니까 젊은이들이 공산권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소련의 재건운동을 전개하면서 말이에요. 아무리 그렇게 노력하더라도 상대관계가 없는 것은 흘러가요. 그들끼리 3파, 4파, 8파로 갈라져서 소련 자체가 자멸하게 되는 거예요.

일본도 그래요. 경제문제 해체! 아들딸이 뿔뿔이 흩어지면, 가정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호모! 호모는 뭐예요?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끼리 결혼해요. 그거 1대도 못 가서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되면 흘러가요. 서양의 모든 나라들에서 점점점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요. 국가가 없어지게 되었어요. 아이를 안 갖고 싶어하는 거예요.

여자의 몸 자체가 아들딸을 위해서 이뤄져 있어요. 이것이 누구의 것이에요? 자기 것이에요? 아들딸의 것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응?「하이.」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왜 대답을 안 해? 히프가 큰 것도 뭘 위해서예요? 여자 때문이에요? 자기 때문이에요, 남자 때문이에요? 아들딸 때문이라구요. 자궁이 있는 것은 뭘 위해서예요? 여자를 위해서도, 무엇을 위해서도 아니에요. 남자를 위해서도 아니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위해서입니다. 왜 여자는 수염이 안 나요? 아들딸 때문이에요. 수염이 있으면, 젖 먹는 아이가 간지러워서 긁다가 울기만 한다구요. (웃음)

아무것도 모르고 뭐 ‘결혼 싫다.’ 하지만, 아들딸을 안 낳고 싶으면 자멸이에요. 결혼을 싫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상대가 없는 사람은 존속할 수 없어요. 숨을 들이마시고, 그것은 뭐 내쉴 수 없어요. 눈을 깜박깜박할 수 없는 거라구요. 수수관계를 안 가지면 운동이 계속되지 않아요. 우주 법칙에 위반되는 존재권은 영원히 있어서는 안 돼요. 영원히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카(ばか; 바보)예요. 바카는 흘러가요. 알겠어요?「하이.」

부모님을 만났으니 말씀을 듣고 책임 다하겠다고 결의하라

뭘 하러 여기에 왔어요? 선생님을 만나러 왔어요, 와 보니까 선생님이 나타났어요? 선생님이 제주도에 한 번은 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왔어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왔다가 선생님이 와 가지고 만났어요? 어느 쪽이에요? 선생님이 제주도에 오실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왔어요, 수련을 제주도에서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왔어요? 어느 쪽이에요?「수련을 받기 위해서 왔습니다.」응?「수련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왔습니다.」뭐라구? 두 명이 대답을 하니까 잘 안 들리잖아? 모두 다 옆에서 듣고 ‘우와, 언제든지 오래 있으면 미국 갈 때 반드시 제주도에 들르니까 때를 봐 가지고 만날지도 모른다.’ 하고 80퍼센트가 그렇게 생각하고 모여서 온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계획적으로 못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좋은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를 알게 된 위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에요. 생(生)이 자기가 모르는 가운데 찾아왔고, 사(死)도 자기가 모르는 가운데 찾아오는 거예요. ‘이렇게 한다.’고 계획을 세웠다가 그대로 안 되면 몰락, 흘러가 버려요.

잘도 선생님을 만나서 이와 같은 심각한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그저 그렇게 좋았다고 생각하고 일본을 위한 자신들의 책임분담을 어떻게 완료할 것인가, 그런 책임을 자기의 짐으로 지고 가야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하이.」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 알겠어요), 와카레마시타(別かれました; 헤어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와카레’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김경옥, 이 제주도 사람들?「예, 알겠습니다.」제주도가 육지에서 제일 떨어져 있어요. *제주도가 육지에 붙어서 섬이 아니라 반도였더라면 얼마나 발전하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예.」두 곳을 가지고 출발할 수 없어요. 한 곳이에요.

한 푼이라도 아끼며 지독하게 해서 통일교회를 발전시켰다

윤태근!「예.」내가 제주도에 있으라고 하지 않았어. 차까지 사 주었는데? 선생님이 타던 차를 주었다구. 여기에 와서 그런 놀음을 안 했어. 신명희, 어디 갔나? 신명희! 신명희에게도 어머니가 차를 사 주었지. 어머니가 사 준 것이 아니라 내가 사 주었어요. 바다의 불쌍한 사람들을 말이에요. 그렇게 차들을 사 주었기 때문에 효진이 회사에도 차를 사 주었어요. 어머님이 선생님을 만나러 여수에 올 때 그 차를, 아들 차를 타고 올 거예요.

여기도 비행기를 타고 다니니까 선생님을 36가정이 따라오더라구요. 왕복하면 돈이 얼마예요? 13만 원이에요. 전부 550만 원이 달아나요. 나는 그것 싫어요. 차를 사라고 해서 차로 다니려고 그래요. 비행기? 사치생활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올 때는 밤에 잘 시간 늦게, 아홉 시 넘으면 잘 시간 대신 오는 거예요. 돌아갈 때도 잘 시간에 돌아가는 거예요. 돈이 한 번 왔다 가는 데 550만 원, 6백만 원이 들어가요. 7백만 원, 1천만 원까지도 들어가요. 먹고살아야지. 또 비용을 써야지. 이런 돈이 나가는데 비행기를 타고 다녀야 되겠나? 자동차도 사치예요. 걸어 다녀야 되는데 걸어갈 수 없으니 할 수 없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윤태근은 선생님과 같이 열 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가자는데 왜 열 시 15분 비행기를 타고 갔느냐? 이 녀석, 돈 한 푼이라도 아끼느라고 그랬겠구만. 그런 생각을 했나, 안 했나? 자기 카드로 긁어야지. 그런 생각을 했어, 안 했어? 말해 보라구. 물어보는데, 그것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말을 해야지. 선생님은 그렇게 알고 왔다구. 생각을 했나, 안 했나?「생각 못 했습니다.」못 하기는 뭘 못 해? 생각을 하고도 남지.

5분, 변소 갔다 오는 시간을 못 기다려? 가서 영접을 해? 영접이라는 말이 좋다 이거야. 그것을 누가 인정해? 그것을 인정하더라도 그 말을 믿는 것이 바카(ばか; 바보)야. 세상에! 그런 부끄러운 사실도 모르고 그냥 움직였다가는 모가지가 달아난다구.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야.「예, 맞습니다.」

누구 주변의 사람들도 ‘우리 5분 전에 갑시다.’ 하는 거예요. 여편네한테 의논해도 ‘빨리 오소.’ 하는 거예요. 와 가지고 기다려서 환영했다는 조건이 되니까 말이에요. 5백만 원 이상 돈이 달아날 텐데 말이에요. 그 빚을 물려면 몇 달 동안 고생해야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일곱 사람밖에 안 데려왔어요. 여기에 와서 밥 먹는 것도, 어저께도 그래요. 콘도미니엄 책임자가 자기가 계산하겠다고 해서 네가 하라고 했어요. 김경옥이니 가난뱅이들, 제주도에서 물지 말라고 한 거예요.「어제 점심 값을 준비해 가지고 갔는데, 거기서 냈습니다.」준비하려니 얼마나 힘들었노? 몇백만 원은 되어야지. 2백만 원은 준비해야 돼. 30명이 갔으면 어떻게 되겠나? 얼마 준비해 갔나? 준비해도 카드밖에 갖고 있지 않잖아?「그렇습니다.」돈을 준비해 가지고 갔어, 카드를 가져갔어?「카드가 있습니다.」그러니까 빚지고 하겠다는 거지.

빚져 가지고 하는데 선생님이 그 밥을 먹겠다고 앉아 있겠나?「여기 의사 식구가 부모님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서….」현금을 받았어?「예.」받기는 뭘 받아? 말을 들었겠지. 그런 상황에서 멀쩡히 앉아 가지고 먹고 가겠다고 꼬임 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그런 선생은 안 되는 거예요. 밥 안 먹고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구요. 신세 안 지고도 말이에요. 내가 어디 가든지 신세를 지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 호텔에 가더라도 내가 지불하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지독하지? 그렇게 해서 통일교회를 발전시켰어요.

식구들을 굶어 죽게 하지 않는다

한 푼이 생기게 되면 땅을 안 사면 도시의 빌딩을 사는 거예요. 빌딩은 무너질 수 있지만, 땅은 손해 안 나기 때문에 남미에 한국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샀어요. 일본 사람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 몇백만, 몇천만 명을 먹여 살릴 땅을 샀다 이거예요. 땅을 나누어 주게 된다면, 일본 사람은 3천 평만 있으면 부자예요. 5백 평도 많아요. 3백 평을 가지고 먹고살겠다고 노력하는 일본 민족이에요. 이래 놓으면 일본 민족까지 나누어 줄 땅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을 굶어 죽게 하지 않아요. 일본 여자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팬티도 10년 이상 입고 활동한 여자가 있어요. 그러니 자기 친구들이 한 번도 목욕탕에 들어가는 것을 못 봤다는 거예요. 왜? 그 팬티 누더기를 입고 어떻게 목욕해? 그것을 숨기려고. 그런 사실을 아는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일본 여자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피 빨아먹겠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해요. 내가 반드시 보태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헌금한 것에 보태 나왔지, 그것을 함부로 떼어 쓰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위해서 일본 여자들은 죽도록 일하고 나서도 자신이 안 가요, 선생님이 반역하더라도. 마음이 허락지 않아요. 왜? 선생님이 빚을 안 졌어요. 여러분에게 빚을 안 졌어요. 그 빚을 갚으려면 몇 대가 걸리는 거예요. 70대, 120대가 걸려도 물을 수 없을 만큼 빚을 졌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에게 죽을 사지에 들어가라고 하더라도 선생님을 원망하게 되면 일본이, 그런 무리가 많으면 일본이 빨리 망한다는 거예요.

망하지 말라고 떨어진 사람들을 용서해 가지고 재생시키는 거예요. 떨어진 많은 사람들이 뒤로 들어오는 거예요. 선두에 달렸던 사람인데, 자기 몇 대 손자 같은 사람들이 책임자가 됐는데 거기에 머리를 숙이고 따라가려니 죽을 지경이지. 그런 고통을 느끼면서 그 이상, 그때 시대에 열심히 일하던 몇 배 일해서 탕감하라는 거예요. 인과응보 법칙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탕감 법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통역하지?「합니다.」통역하고 있나, 안 하나?「하고 있습니다.」어제는 내가 일본 말을 했어요. 오늘 아침에는 일본 말을 하고 한국말을 하는데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요? 통일교회 패 중에 하나님을 모르는 녀석은 바보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요.

몇 단계 남은 고개를 무사통과 하려니 세계를 위해 더 희생해야

*어제 모두 다 손 들었지요? 기도 가운데나 꿈속에서 가르침을 받아요, 모두 다. 잘못된 길을 가면 대번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을 경험해요. 앞길을 사탄이 반드시 막아요. 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나라까지 몇 단계의 고개를 무사통과 시키려고 선생님이 ‘더 열심히 해라. 더 헌금해라.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라!’ 하는 거라구요.

아무리 일본이 죽을 경지에 들어가더라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여자들을 만나서 선생님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할 때까지 모든 것을 참고 넘어오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일본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연장, 연장을 허락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없어요.

남자들 가운데서는 ‘아, 문 선생이 일본을 해와국가라고 해 가지고 희생양으로 이용한다.’ 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들을 알고 있어요. 기도하면 사진처럼 얼굴만 보여요. 그런 사람이 있어도 모르는 척해요. 그것을 아는 척하면 사탄까지 구해 주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틀어져 버리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일 돌아가려고 했는데 하루를 연장한 것도 기도해서 밤중에 의논한 끝에 그렇게 연장했어요. 마음대로 안 해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뚜뚜뚜 나팔을 불거나 기관총을 갈기는 바보가 아니라구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고 있어요. 잘못되면 선생님한테 탕감이 가중되기 때문에 큰일나는 거예요. 그러면 해와국가의 사명에 있어서 골짜기가 생겨요. 그러니까 이용하려고 생각하게 되면 양쪽이 다 흘러가 버려요.

선생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계속해 왔는데, 일본 경제문제를 어떻게 앞으로 해결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돈이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경고하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한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 알겠어요?「하이!」그렇게 무서운 곳이 통일교회예요. 수천만년 동안 하나님이 걱정하셨던 모든 내용을 완성한 기반을 일시에 무너뜨릴 수 없어요. 뭐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이렇게 하니까 안 들리지? 이렇게 하면 들릴 거예요.「약(배터리)이 다 됐습니다.」

*저쪽에 들리지?「하이.」안 들려, 들려?「들립니다.」이렇게 막혀 있으니까 안 들리지? 더 갖고 와! (웃음) 이거 뭐야? 피스톨처럼 선생님을 쏘려고 겨냥하는 구멍같이 보인다구. 알겠어요?「하이.」젊은 사람들, 조심하라구! 선생님의 경고가 어떤가를 말이에요.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솔직하게 전하고 있는 거예요. 협박이 아니에요.

운명적인 탕감 길은 자기가 가지 않으면 안 돼

일본의 사사가와 료이치였지요? 일본 우익의 우두머리였어요. 그 사람이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일본이 이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이러한 경제문제가 큰일이에요. 은행 같은 것은 상대도 안 했을 거라구요. 헌금은 자기들이 모으려고 할지 몰라도, 은행에 저축해서 이자를 받아서 발전한다든가 하는 그런 생각은 필요 없었을 거예요. 자기의 돈도 소화를 못 하는데…. 이자가 필요 없게 되었을 거라구요.

일본 나름대로 어머니 나라의 책임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만 명의 여자들 가운데 9천999명이 죽고 한 명이 남아서 완성하더라도 구원 받을 수 있어요.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할 때 5명의 의인이 있었으면 심판받지 않았을 거예요. 일본 통일교회에는 5명 이상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충성을 다하고 남을 수 있어요. 5명이 아니라 50명, 5백 명, 5천 명이면 일본은 영원히 망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끌고 가요. 포기할 수 없다고 해서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하이.」

미련을 갖지 말아요. 롯의 아내한테 소돔과 고모라가 망할 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슨 소리가 들리더라도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뒤돌아보았기 때문에 소금기둥이 되어 가지고 역사적인 참소의 조건으로 남게 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은 편하게 살고 싶지요? 어제도 말했지만 말이에요, 국제결혼을 하면 일본에서보다 힘들게 활동하지 않으니까 어머니 나라의 사명권을 도망가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후손이 잘될 수 없어요. 언젠가 그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다시 하나님한테 돌아올 길이 없는 거예요.

어차피 운명적인 탕감 길은 자기가 가지 않으면 안 되게끔 되어 있어요. 예수님도 그랬지요? 십자가를 앞에 놓고 사망권에서 자기를 위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죽겠다고 기도하면서 넘어갔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이 세계를 지배해서 그 한계를 넘는 이상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미국이 전세계 최고의 나라가 된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선생님은 죽더라도 선생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렇지요? 세계의 도서관에 선생님의 책이 꼽혀 있어서 반대하는 사람도, 지지하는 사람도 같이 별실에서 연구해요. 반대하는 사람은 반대할 수 있는 내용을 아무리 찾아내려고 해도 찾아낼 수 없지만, 지지하는 사람은 ‘우와! 읽어 보니까 엄청나다. 엄청나다. 엄청나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엄청나다고 하는 사람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국가가 단번에 하나님 편으로 돌아올 수 있는 역사적인 대전환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주위의 박해를 자기 혼자서 감당하고 죽더라도 연구해 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죽은 사람은 영원히 흘러가지 않아요. 선생님이 이뤄 놓은 실적 위에서 죽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 공적이 없어지지 않아요. 제일 높은 꼭대기가 되기 때문에 아침 해가 떠오를 때 인사하는 것은 그 꼭대기를 중심삼고 인사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대답해 봐요!「그렇습니다.」소데스(そうです; 그렇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한국말로는 소라는 말이니까 여기에 와서 소라는 말을 배워 두라구!「하이.」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알겠어요?「하이.」

불쌍한 섬나라 일본의 입장

지금은 늙어서 발음도 빠지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학생 때는 일본 사람들과 말을 해도 일본 사람이 져 버렸어요. 경쟁해서 이겼던 역사가 있어요. 장관의 비서실에 들어가도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당하게 말을 해서 말이에요. 지면 안 돼요.「하이.」지면 종이 되는 거예요.

미국에 가더라도 그래요. 처음에 가서 선생님도 책은 영어로 읽었지만 히어링(hearing)이 어려워요. 아무리 애를 써도 예스하고 오케이밖에 안 들려요. 그것이 쭉 들리게 되는 것은 10년 이상 걸려요. 그것이 어려워요. 그렇다고 미국에 가서 부모가 되는데 말을 못 알아들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도 공부하고 있어요. 알겠어요?「하이.」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선생님을 속일 수 없어요. 조용하게 속닥거려도 알아듣기 때문에 그거 간단히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한국말을 모르면 소곤소곤할 때 여러분을 욕해도 모르지요? 멍청해지는 거예요. 멍청한 정도가 아니라 바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죽게 되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늘의 법칙이에요.

일본 남자들의 이름에 로(郞)가 붙어요. 지로(次郞) 상(さん), 사부로(三郞) 상, 무슨 로 상 하면서 말이에요. 그 로는 신랑을 말하는 거예요. 여자는 코(子), 코, 코 하는데, 신랑의 아들딸을 갖고 싶다고 하는 거라구요. 하늘의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여자의 운명이에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는 뭐예요? 여자가 하늘을 비추는 하나님의 대신이야? 신부로서 신랑을 맞이해 가지고 아들을 낳고 싶다고 하는 것이 일본 여자들이에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이름 끝에 코(子)가 붙어 있는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한 사람, 두 사람밖에 없어요? 무슨 코, 무슨 코, 무슨 코라고 하면서 많이 있잖아요?

일본은 불쌍한 섬나라예요. 왜 바다로 갈라져 버렸어요? 남편은 어디에 있어요? 대륙에 있어요. 아들딸도 대륙에 있어요. 그렇게 섬이 된 여자는 아들딸을 갖고 싶고 신랑을 맞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 민족은 운명을 넘어서 숙명적인 입장이 되면 직고해요. 자기 양심의 밑바닥으로부터 통고하게 되기 때문에 직고라고 하지요? 섬나라가 된 여자의 비참상으로 말미암아 신랑을 맞고 싶고 아들딸을 갖고 싶은 거예요.

재림주를 맞이해서 대륙에 연결되고 하늘에 연결돼요. 해와는 타락할 때 고독한 섬나라를…. 섬나라에 흘러가 버린 거예요. 섬나라가 된 자체를 슬퍼하니까 끝없는 고생길을 넘어서 한계를 넘기 위하여 이상적인 남편, 이상적인 아들딸을 갖지 못했어요. 이혼을 당해서 아들딸과 남편을 두고 쫓겨나 가지고 일생 동안 고생하는 거예요. 잠잘 때 천장을 보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어머니의 심정, 아내의 심정을 한탄해 온 것이 일본이에요.

그것을 알고 있는 선생님이 여자들 가운데 제일 불쌍한 여자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해와국가가 실패하면 일본인에게 돌아가지 않으면 여자의 지옥 출발의 기원을 빼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말이에요, 일본이 망하기 전에 학생 때 딱 생각했어요. 일본은 어차피 망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새로이 결심해 일본에 돌아가 돌파구를 열라

그래, 일본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일본을 모르는 데가 없어요. 가와사키 조선소의 밑바닥으로부터 일본 사람도 싫어하던 힘든 일자리를 전부 다 찾아갔어요. 빈민굴도 찾아가 봤어요. 비참한 일본 사람을 누가 책임져요? 하나님도 책임을 안 지고, 일본 사람도 책임을 안 져요.

누구든지 지는 사람은 머리를 숙여야 돼요. 여러분도 선생님한테 졌지요? 선생님의 실적 앞에 항복해야 돼요. 항복을 안 하려고 해도 가면 갈수록 암흑이 되어서 안 보이게 돼요. ‘아, 큰일이다!’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돌아와서 아침 해를 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온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것이 해와국가가 가야 될 길이라는 것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어요.

일본에서 오는 사람들의 집회를 할 때마다 앞장서서 참석하는 여자들 몇 사람을 알고 있어요. 그러한 여자들이 점점점 줄어들 것이냐, 늘어날 것이냐?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구요. 지금 3명이 남아 있어요. 이런 것 모르지요, 아무도? 선생님이 가는 뜻길에 있어서 어떤 희생이라도 앞장서서 감수하겠다는 여자들이 없으면 일본은 어머니 나라가 절대로 될 수 없어요. 틀림없는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알겠어요?「하이.」

언제나 울퉁불퉁한 길을 무시하고 평탄한 길을 바라는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아스팔트의 하이웨이를 생각해요. 지금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하게 되었어요. 평화 뭐라구요?「왕국시대!」왕국시대! 시대라고 하는 것은 타락시대, 복귀시대, 헌금시대, 외교시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세계가 되었다는 말이에요. 그것을 지옥에서 하늘까지 발표했다는 거예요. 선언이 아니에요. 선언은 평면적이지만, 선포는 입체적이에요.

여러분이 새로운 결심을 해서 일본에 가 가지고 돌파구를 열라구요! 태풍을 일으켜서 일본열도가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없는 승리의 깃발을 들어야 돼요. 그렇게 올리는 깃발을 내리면 안 돼요. 여러분, 메이지 천황이 죽었을 때 노기(乃木) 대장도 처자들을 죽이고 할복해서 일가가 망한 역사를 알고 있어요?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한 것은 중국과 소련으로 건너가기 위한 사다리로 이용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한민족이 고생했는데 돌아갈 때는 전부 다 해방하고 돌아갔지요?

한국은 고생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것은 탕감원칙에 의해서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숭배하는 여자한테 말려들어서 40년 동안에 4000년 역사를 탕감한 거예요. 그다음에 일본과 미국의 양쪽을 붙잡고 성장한 것이 선생님이에요. 서양문명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대륙의 기독교 문화권에 포괄되어야 할 일본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일본 최고의 번영기에 공부하면서 일본이 망한다는 것을 알았던 선생님이라구요.

그러니까 일본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일본도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악이 침략해 가지고 그렇게 못 해요. 그것을 포용하는 사상을 가지고 일본이 아니라 세계를 위하여 모델적으로 희생하게 되면 하나님의 첫 번째 아들딸이 되어서 새로운 세계를 상속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거예요.

일본 유학 시절에 있었던 꿈같은 일화

선생님이 원하던 한계를 넘어서 지금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해서 평등한 세계, 형제권의 대가족을 확대하여 국가를 초월한 대가족, 우주적인 가족을 편성하여 지상?천상천국의 기점으로 각자가 자신을 갖고 갈 수 있게끔 만들어서 상속했는데, 그것을 무시하는 민족은 흔적도 없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이미 시간이 없어요. 여명이 되기 전의 순간은 더 어두워요. 왜냐하면 성이 높고 이쪽의 빛이 저쪽에서 이렇게 와서 그늘을 만들기 때문에 깜깜한 거예요. 그래서 일본이 이 그늘에 숨으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내버려두지 않아요.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요. 선생님이 미남도 아닌데 말이에요, 일본 여자들이 찾아왔어요. 거기에 말려들면 큰일나요.

선생님이 젊었을 때 전당포에서 싼 옷을 사 입었어요. 1미터 이내로 다가오면 땀 냄새, 무슨 냄새가 나서 접근할 수 없었던 옷을 입고 다녔다는 거예요. 머리카락도 이마가 안 보이도록 내려 덮어서 힘없이 절망한 남자처럼 살았어요. 그런데 우와,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생겨요. 다카다 경마장에서 와세다까지 15분 걸려요. 비 올 때 같은 경우에는 20분, 25분이 걸려요. 선생님은 비를 맞으면서 걸었어요. 일본에서 그런 하교 길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인상에 남기려고 우산을 쓰지 않고 흠뻑 젖으면서 왕복한 거예요.

그 와중에 여자가 따라와요. 우산을 쓰고 있던 여자가 우산을 버리고 10미터도 안 되겠지요? 선생님을 따라와서 사탄처럼 왼쪽에 붙어요. 선생님이 멈춰서면 따라서 멈춰서고 말이에요. 기분 나쁜 것을 말로 다 못 해요. 다카다 경마장에서 전철이 5분마다 있었는데, 역에 다 왔기 때문에 그 여자를 떼어 버리려고 초밥 집에 들어가서 선 채로 초밥을 사 먹고 있었어요. 그랬는데 선생님도 모르는 사이에 돈을 내 버린 거예요.

그렇게 따라온 여자가 나쁘지만 말이에요, 그렇게까지 생각해 주니까 그 여자를 불러서 ‘왜 이런 바보 짓을 하느냐? 길거리에 다른 남자들도 많은데,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남자를 따라오는 여자가 일본에 있을 리 없는데 뭐야, 이거?’ 해서 직고하는 얘기를 들어 봤더니 5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꼭 당신을 닮은 남자가 나를 5년 동안 가르쳐 주었습니다. 밥 먹는 것, 여자로서의 예의 범절, 결혼하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하는 것 등 모든 것을 가르쳐 준 사람으로서 지금은 영계에 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나타난 것처럼 당신을 보았을 때 도망을 갈 수 없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따라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미안해서 초밥 값을 냈습니다. 무슨 충고든지 해 주면 그대로 하겠습니다.’ 한 거예요.

그거 꿈같은 얘기지요? 그거 돈 많은 일본 명문가의 딸이었어요. 그거 보면 조상이 한국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혈통을 중시하는 하나님은 인연의 세계에 있어서도 혈통을 잊어버리고…. 국가가 싸우는 와중에서도 혈통을 중요시하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그 혈통의 바른 인연을 접붙인 것이 축복이에요.

박해 가운데서도 닦아 온 참부모님의 기반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무리 고통스러운 생애 위에 산꼭대기가 있더라도 그것을 무시하고 나한테는 분수령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비가 오면 평지로 흘러가듯이 살아간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원수까지 품고 가겠다는 생각을 하면 평지가 돼요. 그런 곳에는 하나님의 재창조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산 같은 것을 만드는 것, 강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산이 있어서 반대하고, 강이 있어서 막히게 되면 단번에 하나님이 탕감해서 평지를 만드시는 것은 문제없어요.

선생님은 국경의 절정, 성 꼭대기에서 기다리며 뜻길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해 온 남자예요. 그것을 어느 누가 마음대로 무너뜨릴 수 없어요. 일본이든 세계든 말이에요. 그 나라가 치면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유명해져요.

일본 전체가 어떻게 했어요? 미국도 그랬지요? 40년 동안 짓밟아 버리려고 신문기자가 어떻게 했어요? 이 집에도 있을지 몰라요. 날마다 24시간 1천7백 개 이상의 언론사가 ‘문 선생을 넘어뜨려라! 저런 악랄한 사람은 없애야 된다.’고 하면서 세계적으로 하나되었어요. 카터 정권은 미국에 있는 25개국 대사관을 동원하여 문 선생의 목을 졸라서 자동적으로 없어지도록 만들려고 했는데 안 없어졌어요. 그렇게 친 다음에는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세계적인 최고의 박해가 있었던 시기는 1975년 뉴욕 양키스타디움대회를 하던 때였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몰라요. 영계와 더불어 갈림길에서 싸우던 선생님이 말이에요, ‘오른쪽으로 갈 것이냐, 왼쪽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똑바로 갈 것이냐?’ 하면서 심각했다구요. 천상에 올라갔다 내려오기도 했던 것은 아무도 몰라요. 뭐 일방적인 박해로 정리해 버리려고 세계적인 힘을 가졌던 미국과 소련이 하나되어 가지고 ‘문 선생, 타도!’ 한 거예요.

그런 것에 대처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언론사를 만들었어요. 언론계의 최고가 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구요. 일본 여자들도 목숨을 걸고 데리고 가는 길이에요. 자기의 재산이나 일신(一身)뿐만 아니라 일족을 팔아서라도 미국의 공작을 돕지 않으면 해와국가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어요.

일본을 지켜 왔던 사람은 선생님이에요. 일본 대사관이 뭘 하고 있는지 잘 알아요. 미국 백악관의 하루 24시간 움직임에 대해서도 보고가 온다구요. 미국 워싱턴 타임스가 갖고 있는 자료라고 하는 것은 세계적, 천주적이에요.

미국 국회 도서관이나 비밀자료실에서는 영계 같은 것을 몰라요. 그렇지요? 지상에 나타난 종교권이나 국가권은 정보를 보고 손에 넣을 수 있지만 영계는 모르는 거예요. 문 선생을 조사해도 모르는 것은 영계예요. 꿈같은 소리만 해서 점핑해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들도 그렇게 넘어가고 싶어서 한 달 동안의 내용을 알아보려고 하면 6개월 이상이 걸려요. 6개월에도 불가능하면 6년 이상의 간격이 벌어져요. 영계를 아는 문 선생을 붙잡으려고 해도 한계가 없는 세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을 모르면 못 붙잡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의 의미

큰일이라구요, 큰일! 미국 시 아이 에이(CIA)의 힘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고, 공산당의 케이 지 비(KGB)도 안 돼요.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 그런 것들도 하나되어 가지고 문 선생을 타도하려고 하는데 쳐 가지고 못 이기면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굴복하게 되면 무릎을 꿇고 예를 갖추지 못하면 못 살아남아요. 그 절정권을 향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어요.

한국도 그래요. 이거 큰일이라구요. 문 선생이 가는 길을 못 막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 정부가 걸어 보려고 해도 걸리는 것이 없어요. 미국, 소련, 중국도 선생님을 이길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없잖아요? 영계의 내용에 있어서는 문 선생이 최고예요. 그렇지요? 여러분은 영계에서 찾아오는 것이 전부 다 거짓말처럼 되었지만, 지금부터 몇 년 전이었어요? 3년 전, 4년 전에 한 것이 지금은 정착기가 되었어요. 일본 대회 전에도 성인들과 5대 종교권이 통일된 기준 위에 결의문을 보내 왔어요. 모든 종교의 교주가 문 선생이에요. 알겠어요?

문 선생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는 것을 전부 다 선언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원해서 했더라면 권위가 없어요. 대번에 사탄이 참소해요. ‘문 선생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다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님의 나라가 뭐야?’ 하게 되면 참소에 걸려 버려요. 그렇게 안 해요. 어차피 그렇게 되니까 기다리는 거예요. 나는 열심히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돌진하는 거라구요. 좌우로 왔다갔다하지 않고 기도도 안 해요. 24년 동안 기도도 안 했어요. 기도도 안 하고 사탄이 먼저 반대하고 하나님은 도와주시지 않더라도 내 혼자서 탕감복귀한 거예요.

지금부터 4년 전, 5년 전이었지요? 다시 기도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것은 새로운 세계 구상, 평화의 기지를 닦기 위해서예요. 선생님밖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기도해서 착실하게 이렇게 발전하는 방책을 결정해서 그 방법을 따라서 넘어온 것이 지금의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예요. 그거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전체에 대해서 숨겨져 있던 것, 본심이 폭발한 거예요. 그것을 듣고 전체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을 따르게 되면 방해될 것이 없어요. 뭐 지구든지 별 세계든지 직행이에요.

그렇게 발표함으로써 참사랑권이 커져서 세계, 천주가 들어와 기지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영계의 수천억 쌍을 축복해 주었고, 지상에서도 4억 5천만 쌍을 돌파했어요. 그것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사탄 편 거짓 부모에 의해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에 연결된 것은 장성권을 넘지 못해요. 완성권, 3시대의 절정권을 넘어서 하나님한테 직행하는 기준을 꺾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어떤 정부도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손을 들었어요.

주인이 없어요. 일본 정부가 일본의 주인이 아니에요. 천황이 주인이 아니고, 수상도 주인이 아니고, 여러분의 주인도 아니에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소유권이 없어지기 때문에 주인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창조의 원칙은 수수작용을 해서 적재존재권(適材存在圈)…. 그리스 철학도 그래요.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존재할 수 없어요. 이런 싸움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사탄 편 철학, 사상도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흘러가요. 알겠어요?「하이.」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흘러간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나아가면 망하지 않아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워서 한 방향의 목적으로 운동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이렇게 함께 하게 되면 커져야 될 것인데 점점점 해 가지고 그늘에 끌려 들어가기 때문에 양심적인 고뇌의 환경을 피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현재 일본의 헤이세이 천황으로부터 수상 무슨 즈미?「고이즈미!」고이즈미(小泉)가 오즈미(大泉)로 되어야 할 것인데 아무리 그렇게 되려고 해도 길이 없어요.

일본 신사가 있는 곳이 어디 뭐라구요?「야스쿠니 진자!」야스쿠니 진자(神社)? (웃음)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이어받은 왕권을 믿어야 될 것인데, 야스쿠니 신사는 뭐예요? 망한 나라가 또 다시 페창코(ぺちゃんこ; 납작함)가 되는 거예요, 페창코. 선생님은 야스쿠니가 아니라 종교권을 통일해서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가 부모가 되어서 모든 것을 통째로 삼키고 소화시키려고 하는데 뭐예요, 일본은?

지금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가서 일본 제국주의를 부활시켜 가지고 아시아를 침략하게 되면 뭐 권한이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공산주의 전략이 통할 수 있던 시대는 지났어요. 문 선생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어두운 사탄권에서 무엇을 하든지간에 빨리 망하는 길 이외의 다른 길을 찾지 않으면 몇 년도 안 가서 젊은이들이 싸워 가지고 부수어 버려요. 젊은이들이 그냥 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대로 돼요. 말대로 되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일본을 넘고, 미국을 넘고, 소련을 넘어가게 되면 망하지 않아요. 지금 소련 청년들도 뭐 재건운동이 대단해요. 모스크바의 3천 명 통일교회 유지들에 의해서 지금 움직임이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중심삼고 자위대…. 그거 무슨 가제(風)라구요? 가미가제(神風) 군대는 쓸데가 없어지는 거예요. 가미가제로 뭘 해요?

하나님이 바람을 일으켜서 말이에요, 세계를 통일하시는 거예요. 가미가제를 일으키는 주인은 세계를 통일할 수 있지만, 그 가미가제한테 물어보면 그런 대답이 안 나와요. 그냥 그대로 흘러갈 수밖에 없어요. 그런 것을 알고 있는 문 선생 앞에서 ‘아, 일본 사람…!’ 해요? 헤이세이 천황과 문 선생 중에서 어느 쪽이 훌륭해요? 그거 비교하는 말도 듣고 싶어하지 않으신 하나님이고 문 선생이에요. 무슨 말이든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 보라구요!

너! 가장 어려운 것 열 개 정도 물어도 선생님이 대답할 수 있지만, 선생님이 너한테 3개만 물어도 대답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아, 알았습니다.’ 하면서 머리를 숙여야 할 것인데 뭐예요?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나라도 모르고, 영계도 모르고, 심신 분쟁의 동기도 모르고, 타락의 결과로 일본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뭘 해요? 흘러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종합적인 결론이에요. 동대(東大)를 졸업한 사람 여기에 있어요? 동대를 졸업했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이 물어봐서 깨 버려요.

동대의 유명한 교수였던 사람이 일본에서 동대 교수들을 키우기 위해서 통일사상 세미나를 할 때 문 선생을 소개하고 세미나를 개최해야 할 것인데, 동대 교수의 이름으로 전부 다 하는 것처럼 선전해서 시작하는 거예요. 그날 선생님이 도착해 보니까 거꾸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녀석! 문 선생은 그림자가 아니라 주체야, 이 녀석아! 동대의 교수들보다 유명한 학자들이 오면 중간에서 동대가 속여 가지고 이런 결론을 내려서 동대를 중심삼고 세계의 학자들을 이용하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한 방만 때리면 도망을 갈 수도 없으면서 무슨 자랑이야, 이 녀석? 공개적으로 하지 않으면 돌아가겠다, 내일. 워싱턴 타임스에 발표하겠다.’ 했더니, ‘아, 알았습니다.’ 하면서 전부 다 프로그램을 바꿨어요. ‘일본을 중심삼고 계획한 인맥을 전부 다 최후의 끝으로 돌려라! 내 말대로 해라!’ 하니까 ‘아, 알겠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런 싸움을 해 온 거예요. 미국도 그렇고 말이에요, 소련도 그래요. 당당한 선생님이라구요. 여러분 앞에서는 당당한 선생님처럼 안 보이지만 말이에요, 운명을 결정해야 될 갈림길에서는 조금의 잘못도 인정하지 않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수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 서둘러 떠나야 되겠다

시간 됐어?「예, 시간 됐습니다.」*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을 아무것도 모르고 쫓아내려고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선생님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을 가야 돼요. (웃음) 도망갈 때는 안내하지 않더라도 따라가면 시간에 맞아요. 여수, 순천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더 있어야 되겠어요, 거기로 빨리 뛰어가야 되겠어요? 응? 여기서 어슬렁거리면서 시간을 지체해야 되겠어요, 빨리 서둘러서 비행기를 안 놓칠 수 있도록 가 가지고 순천으로 가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요!

이 38명 일본에서 온 사람들, 선생님이 상대도 안 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구요. 이거 차 버리고 가더라도 불평할 사람은 한 마리도 있을 리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천만의 권한이에요. 여러분이 간섭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여러분은 스미마셍(すみません; 미안합니다)…. 스미마셍이라고 하는 것은 죽어 버린다는 예고의 말이에요. 스마나이(住まない; 살지 않다)니까 죽어 버리는 것이잖아요?

선생님은 스미마셍이라는 말을 할 필요도 없어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결정해서 행동하더라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보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여러분의 입장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옥의 밑바닥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있을지도 몰라요. 조심하라구요. 알겠어요?「하이.」사요니(さように; 그렇게) 줄 서서 가라고 사요나라(さようなら; 안녕)라고 하는 일본 말을 하지 않더라도 이 녀석, 안녕, 굿바이! 그거 고맙게 받아들여야 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몇 시 됐어?「일곱 시 25분입니다.」일곱 시 반이면, 여덟 시 20분에 떠나게 되어 있는데?「아버님, 식사를 하고 가셔야 됩니다. 식사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식사?「예, 준비됐습니다.」사식 아니야? 내가 싸 가지고 가서 먹으면 된다 그 말이야. 식사가 사식 아니야? 주머니에 싸 주어. 저 녀석은 도적놈 심보가 있어 가지고 제주도 식구보다도 일본 식구가 낫게 되면 제주도를 팔아먹을까 봐 그것이 걱정인 모양이지?

*(물을 드시고) 나이가 들어서 말씀을 하면 쓰베, 쓰마, 쓰바 뭐예요?「쓰바(つば; 침)입니다.」쓰바?「하이.」쓰바가 이렇게 되어서 여기에 붙으니까 물을 묻혀서 이렇게 해도 안 떨어져요. 여러분도 나이가 들면 ‘아, 선생님이 그런 때가 있다고 우리한테 미리 가르쳐 주셨다.’ 하면서 여기에 무엇이 안 붙도록 기름이라도 발라서 뭐예요? 기름을 발라도 붙으니까 말이에요, 이렇게 하면 깨끗이 떨어져요. 자, 그러면 굿바이 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경배)

어저께 콘도미니엄에 갔을 때 말한 것 말이야, 후려갈겨서라도 빨리 서둘러야 돼.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구.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죄송합니다.」일족을 보호하려는데 말이야. *

취미산업의 본거지로 계획 개발하자

<기 도> (차를 성별하신 후에)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4년 2월 14일 오후 다섯 시 15분을 기하여 여기 이 새로운 차를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자 하오니, 여기에 타고 오르는 모든 사람들을 당신이 주관하시어 가는 길과 오는 길을 지도하시옵고, 이 차가 가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뜻과 세계의 섭리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만이 계속되게 하시어서, 하늘 앞에 소망적 보람 있는 실적이 이 땅 위에 길이 남아질 수 있는 역사적 조건들을 남기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둘러서 있는 전 식구를 합하여, 영계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 전체,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 전체를 합하여서 새로운 이 차를 하늘의 소유로서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서울에서 새로 구입한 스타크래프트 승합차를 타고 여수로 내려오신 어머님을 맞으신 후 아버님께서 승합차를 봉헌하는 기도를 하심)

<말 씀> (여수 지역 개발계획에 대해 보고를 들으시며) 이렇게 기역자로 했나?「정면에서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투시도로 보면 이렇게 보이는데요.」이건 왜 이렇게 됐나?「조금 위를 큰 방을 넣어서 키웠습니다. 왕관을 갖다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앞에서 보시면….」(그림을 보여 드리며)「여기는 큰 도로입니다. 바다입니다. 방파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전체 바다가 다 보입니다. 여기에서부터 길을 죽 차고 이렇게 올라옵니다. 중간에 레벨을 하나 둬서 골프연습장하고 워터피아를 둘 예정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들어오게 되면 로비로 들어오는데, 전체의 3분지 1은 정원을 두었습니다. 실내정원을 두고, 3분지 1은, 밑으로 내려가서 아래에 전부 부대업종을 넣습니다. 여기에 식당, 찜질방, 사우나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업종에서는 전체 바다를 다 조망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바다 경치에 어울릴 수 있는 중심 포인트같이 돼야

회의실도 들어가야지.「회의실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쪽에.」설악 같은 형으로 크게 지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고 있나?「지금 땅이 굉장히…. 이 지점이 60미터 지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35미터 지점을 갖다가 가상 일층 레벨을 잡고 집을 앉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래에 전부 다 부대업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약에 별도로….」

여기 지역을 생각하지 말고 전부 다 산다고 생각해야 돼.「예. 이쪽은 샀는데 이쪽은 수자원 보호지역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개발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 집을 지금 현재 보면….」

여기가 그 산이야? 어디야?「이쪽이 산입니다. 이게 제일 높은 정상입니다.」「그때 부모님이 올라가셨던 집이 이 정도에 있습니다.」여기서부터 이 골짜기 전부 다 우리가 사야 된다구. 여기 산 같은 것을 우리가…. 여기에 산이 있지? 이 산인가?「이쪽으로 집이 있었고요, 이쪽으로 가다가 길이 막혔던 데고요, 이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묘지가 많은 데고요.」아, 그렇구만.

이쪽으로 넘어갈 수도 있잖아? 이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높은 산이 이건가?「예. 이겁니다.」그러면 여기 이 산 전부 다 통하면 넓은 뜰이 연결되는 건데.「이쪽으로 오게 되면 이쪽에 몬당에 골프장이 있습니다. 골프연습장이 있잖습니까? 그리고 그 너머의 석산까지 연결되는 라인입니다.」그래.

그런데 왜 원형으로 잡았어? 왜 원형으로 잡았나 말이야.「그건 어디서나 보더라도 외부를 다 볼 수 있고요. 이걸 갖다가 이 산 위에다 왕관을 하나 얹는 기분으로 만들었습니다.」왕관이 문제가 아니야. 그 지형적 기준에 있어서 웅장해야 된다구. 높은 데 있어서 웅장해야 전체가 하나의 뭐라고 할까, 모뉴먼트(기념탑) 같은 그런 기분을 가져야 한다구.

「예. 지금 랜드마크를 만들려고 하는데 법적으로 4층밖에 안 되기 때문에 지하층까지 포함해서 5층으로 해 가지고 빙 둘러 가지고….」이건 몇 층이야?「이건 12층으로 봤습니다.」그래, 12층이면 전부 다 올리지 왜 5층으로 하는 거야?「지금 현재는 법적으로 4층밖에 못 짓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뒤에 타워를 갖다가 하나 붙였습니다. 나중에 여기까지 지었다가, 이렇게 했다가 이걸 풀어 가지고 이렇게 지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12층까지 현재는 짓게 안 돼 있나?「예. 안 돼 있습니다.」그래? 그러면 시하고 절충해야겠구만. 모뉴먼트같이 되게 해야, 바다의 경치에 어울릴 수 있는 하나의 중심 포인트같이 보여야 된다구.「그런데 죄송합니다. 조금 더 높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이걸 갖다가 35미터 위로 바로 올렸기 때문에, 이 위에 올리면 그 산 위에 우뚝하게 올라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경이 100미터가 넘기 때문에 거대하게 하나 올라가게 될 것 같습니다. 동산 크기에 비해서는 이게 상당히 아담하게 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봤는데 최고로 높은 곳은 꼭대기가 이 정도 됩니다. 도로 레벨이 여기입니다. 굉장히 아름답게, 야간에 빛이 비치면 비칠 것 같습니다.」횡적으로 이쪽을 보면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보다도 누운 기분이어야 된다구.「지금 그림이 돼서 그렇지 실제로 지어 놓으면 이 선이 살 겁니다.」그 선 가지고 안 된다구. 전체 이것이 넓은 데서 보면…. 뒤집어지면 또 모르겠구만.「그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이렇게 맞게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촌이 될 수 있도록 지어야

어디 갔나, 미스터 곽?「찾으러 갔습니다.」여기 이쪽으로는 아파트를 많이 지었거든.「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앞으로는 여기도 아파트가 생기고, 여기도 전부 다 아파트가 생긴다고 봐야 된다구. 여기 이 집만이 아니야. 아파트촌에 있어 가지고는 이것이 랜드마크 될 수 있는 상징이 안 된다 그 말이야. 아파트보다도 상당히 낮잖아?「지금 바다 수평선으로 볼 때는….」

미스터 엄? 엄덕문하고 얘기 좀 해 봤나?「예. 어저께도 만나 뵙고 다 말씀을 드렸습니다.」현장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렇지, 바다 전망이라든가 그 주변에 있어서 드러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 앞으로 그 아파트가 21층인가 되지?「예. 21층입니다.」그 21층보다도 이게 올라가야 할 텐데 올라가지 않고 비준이 떨어지면 안 된다구. 주변에 여기 이 뒤로 전부 다….

「저쪽의 아파트에다가 비교하면 낮지 않습니까?」그러니까 말이야.그렇지 않으면 넓게 잡아 가지고 웅장하게….「그거하고 같이 맞추려고 그러면 상당히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이쪽에 지은 아파트가….」시에서 허락하느냐 안 하느냐가 문제겠구만. 특별지구이니만큼 우리가 새로 계획하는 것은 정부에서 인정해야 돼. 자기들 계획 프로그램에 의해 이거 손댈 필요 없어. 전체 땅을 우리가 사려고 그러거든.「예.」360만 평을 우리가 샀다구. 우리 판도인데, 아파트 지은 데 그 뒷산으로부터 전체 저기까지, 여기에서 가려면 해 뜨는 다방 있잖아?「예.」그 전부 다 집어넣으려고 그래, 그 이쪽까지도.

그래서 여기까지 연결해 가지고 전부 다 아파트촌이 돼야지, 이 지역이 지금 현재의 여수시보다도 크게 할 수 있는 기준이 돼야지, 틈새에 끼인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구. 웅장해야 된다구.

다시 한 번…. 어디 갔어?「황 회장하고 같이 들어올 겁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누가? 뭘 하고 있어? 빨리 들어오지.「황 회장하고 곽 회장하고 같이 들어올 겁니다. 황 회장도 어디 나갔다가 곧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지으려면 서두를 필요 없어. 이 지역을 우리가 어떻게 빨리 구매하느냐 하는 문제고, 이제 이걸 짓기 시작하면 값이 몇 배가 올라간다고 본다구. 정부로부터 수용령이 떨어질 수 있는 것을 결정해 가지고 이 이상 안 올라간다는 것을 결정하고 구매해야 된다구. 일반 사설을 하고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구. 특구니만큼 정부계획을 중심삼은 자기들 계획에 싸일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도해야 돼. 우리가 지도해야 된다구. 여기 다리 놓는 것까지 영향 미칠 수 있는 것도 해야 된다구.

데리고 가 가지고 죽 현장을 보면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요전에 왔다가 들러 가지고 돌아가지 않았어?「예.」이거 지형을 해 가지고 저 콘돌산을 중심삼고 고저를 파악할 수 있는 구상을 만들어 가지고 실제 모형을 떼내 가지고 지어 봐야 된다구.「예. 알겠습니다.」

거기는 생각 안 해 봤나?「같이 했습니다.」어디서? 이거 같이 했어?「예. 같이 몇 번 만났습니다.」아니, 레이아웃 만든 것.「예. 레이아웃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전체 계획을 잘 모르고 설계했다는 거라구. 앞으로 그 옆에도 빌딩을 짓고 아파트를 21층 짓고, 그다음에 그 삼면으로부터 좌우로 앞으로 아파트를 지어야 돼. 도시가 돼야 된다구. 사람이 많이 살 수 있는 중앙지가 되어야 되고, 그 뒤까지 해 가지고 현재의 여수시 이상 것을 만들려면 이쪽도 넘어와 가지고 그 해뜨는 다방 있잖아? 이쪽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까지 물고 넘어가야 돼. 이 골짜기까지 연결시켜야 된다구. 거기만 중심삼고 하는 게 아니라구.「예.」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건설계획

지금 우리가 이것을 서두르는 것은 뭐냐? 골프장하고 콘도미니엄을 서둘러야 된다구. 여기 봉화대 뒤에도 백만 평을 샀는데 72홀을 우리가 신청했지?「36홀입니다.」아니, 골프장. 72홀이라고 그러던데?「지금 72홀을 할 수 있다고 그러는데….」72홀 할 수 있으면 72홀을 하면 좋아.「아직 신청은 안 했고요. 72홀까지 할 수 있다라고 이렇게….」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앞으로 주변에 사냥터까지 해 가지고 골프장도 연결시켜 놓아야 된다구.

「그때 아버님, 저녁에 가서 이렇게 돌아본 데 있지 않습니까? 그 쪽 너머가 ‘태양의 집’입니다.」그 ‘태양의 집’까지 다 집어넣어 가지고, 뒤로 넘어가는 길이 있잖아?「예.」넘어가는 거기 전부 다 사야 돼. 그건 나오지 않았어. 그 너머의 한 곳 저쪽은 나왔지?「예.」‘태양의 집’부터 그 넘어오는 골짜기 저쪽 산까지 다 사야 된다구.「그러면 그게 아마 한 4백만 평쯤 될 겁니다.」4백만 평이나 360만 평이나 정하는 거야 우리가 하기에 달린 거지.

우리가 관광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에서 제일 가야 돼요. 지역이 제일 가야 되고, 그다음에 시설을 제일 가게 해야 돼. 구라파의 어디든지 지지 않게끔. 여기에서 특별난, 세계에 손꼽힐 수 있는 무엇을 만드느냐 이거야. 그래, 골프장하고 콘도미니엄 자체가 직접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호텔에 든 사람들이 전부 다 골프를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

그리고 이 하나만이 아니야. 주변의 여러 골프장도…. 지금 현재 넷씩이나 있지?「주변에 승주에 현재 하나 있고요, 지금 하나 더 생겨서 이제 광양, 순천, 승주 해 가지고 두 개가 생기게 됩니다.」요전에 말할 때는 네 개가 있다고 들었는데?「그건 전라남도입니다.」전라남도든 어디든 이 가까운 데 말이야.「예.」

그러니까 골프장이 연결되면 좋아. 그러면 골프장 전체 요원들이 먼 데서 있는 것보다도…. 반 호텔, 오피스텔을 겸한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 호텔 이상으로, 호텔보다도 굉장하게 지어야 된다구.

그러면 지금 하나의 아파트만 지어도 이게 두드러지지 않아. 그래, 정 하게 되면 땅을 밀어 버려 가지고 낮추어 올리든가, 꼭대기에서 파 가지고 판 3배라든가 5배 같으면 웅장하게 지을 수 있어.

지금 산 것이 1만2천 평인가 되지? 계약했다는 말 들었는데.「지금 땅 이쪽만 사 가지고 법적으로만, 해양법에 저촉만 안 되면 다 밀어 버리면 가운데 들어갈 수 있습니다.」법적으로 수용령 떨어진 경제특구야. 외자유치를 하려면 자기들 계획 밑으로 들어가면 안 돼.「아버님, 이쪽 지역은 아직 지정이 안 돼 있습니다.」무엇이?「현재 소동 지역은 아직 경제특구로 지정이 안 돼 있습니다.」안 되어 있으니까 이것을 사야 된다구, 안 되어 있으니까. 이쪽 너머도 아파트, 빌딩을 짓든가 지어야 돼. 여기같이 전부 다 빌딩이 둘러싸야 된다구.

그러면 이게 중심인데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골프장과 해 가지고 박자가 맞게끔 하는데, 골프장 빈 자리가 시에 끌려 붙어 있는 것이 아니고 이 골프장 주위에 주택 사람들이 있는 거와 같은 그런 도시, 도시의 한복판에 서 있는 것처럼 해야 된다구. 그래서 여기서 내다보면 바다에 전부 비준이 되는 거야.

거기서 보면 앞에 섬이 하나 있다구. 섬을 중심삼고 연결해 전부 다 막아 버려야 된다구. 그래, 항구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야, 항구. 그래 가지고 얕은 데는 전부 다 막아 가지고 큰 배가 들어올 수 있도록 뚫어놔야 이것이 살아. 그 앞에는 마리나를 만들어야 돼. 이래 가지고 요트 같은 것 해 가지고 세계적인 요트 경기를 할 수 있게 하는 거야. 요트 경기를 할 수 있는 좋은 지역이야, 여기가. 바다 물결을 타지 않고 뭐라고 할까, 정원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지역이라구. 바람이 안 불기 때문에 요트 경기를 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반을 만들 수 있다구.

이제 세계의 유명한 곳을 의욕적으로 한번 돌아봐야 돼. 거기에 지지 않게 만들어야 돼. 돈이 문제가 아니야. 시설이 문제야. 돈이야 국가가 지불보증하면 얼마든지 외국 은행과 절충해 가지고 끌어댈 수 있는 거야. 우리가 지금 본부 계획하고 있잖아? 그거 알고 있나? 잘 모르지?「예.」사실은 자기들한테 맡기려고 그러지 않아. 땅만 사게 되면 정부에게 안 맡겨 가지고 우리 본부와 상대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런 시설을 하려고 그래.

도시 전체가 해안가에서 상징이 되게 해야

우리 본부를 시에서는 35층을 허락하겠다는데 우리는 80층을 원하고 있어. 정부를 외교적인 힘을 가지고 밀어 제끼려고 그래. 본부에 지금까지 걸려 있는 모든 문제는 우리가 주장해 가지고 설계할 수 있는 단계야. 이제 금년 말까지 끝난다구. 그러면 서울시에서 허가를 맡아 가지고, 그들은 꿈같은 얘기로 알았지만 알고 보니 그 회사가 대단한 회사라구.

그러니까 돈을 일절 한푼 통일교회가 내지 않고도 그 이상을 자기들이 책임지겠다고 지금 나오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여기도 거기와 연관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곳에 관광지역의 특구를 만들지 않아? 여의도가 문제가 아니야. 그걸 생각한 거야. 이래 가지고 여기에 맞게끔 해 가지고…. 지금 임자들이 생각하던 구상 가지고는 상대도 안 된다 이거야.

여기를 한번 죽 시찰했을 거라. 지금도 거기 내가 손대라고 얘기했어. 그러니까 레이아웃을 전부 다 타당성을 조사하고 윤곽이 나오면 거기에 맞게끔…. 왜 이런 것을 우리가 관계하느냐 하면, 건설을 우리가 해야 된다구, 그 사람들에게 맡기기보다도. 그 사람들도 기술적으로 와서 지도하지만 여기 현지의 기술자가 거기에 대비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해야 된다구.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지.

그래, 설계를 해 놓으면 모든 것 딴 사람이 관계 안 해 가지고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그래서 건축한 모든 것을 감정만 잘 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라구.

현 판국에다 모형적인 시설을 한번 계획을 해야겠구만. 그래 가지고 비준을 맞추어 가지고 시와 앞으로 우리가 확대할 도시 만들 것과 비교해 가지고 이쪽에 만드는 것이 나아야 된다구. 여기도 지금 길 아래를 전부 파 버려 가지고 지하에 들어가 가지고 한 60층, 70층 이상 올려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야. 이 비준을 중심삼고 저쪽에 지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건설해야 돼.

그리고 길이 꼬불꼬불한 것은 전부 다 굴을 뚫어야 돼. 굴을 뚫어놓고 너무 길면 지루하니까 골짜기 해 가지고 틔워놓고 나오게 하고 말이야. 이래 놓아야지, 안 그러면 얼마나 시간이 걸려? 순천에서 여기 오는 데 한 시간도 걸리잖아? 한 시간 걸리면 안 돼. 어떻게 30분으로 단축시키느냐 이거야. 그러면 육지로 안 되면 바다로도 그거 해야 된다구.

여기는 비행기를 활용할 수 있기에 좋다고 보고 있어. 배 가지고 멀리 가는 것보다도. 여기서 순천까지 가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려야 되지? 이리 쭉 돌아가려면 한 시간 이상 걸리지?「예.」소형 수상비행기 가지고 얼마든지 운전할 수 있게끔 해야 돼. 수상비행기라든가 헬리콥터를 활용할 수 있고, 교통도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야. 그 싸움에 맞게끔 해야 된다구.

그러면 여기 중심에서 이것이 하나의 상징이 돼야 돼. 이 도시 전체 해안가에 있어서 상징이 돼야 된다구. 그래서 그 앞에 쭉 나가게 되면 항구가 말이야, 쭉 저기 섬까지 돌아 들어오기에…. 농촌으로부터 전부 다 도시가 여기를 갈 수 있는 곳이 돼 있더만. 전부 다 도시가 아니고 이것이 하나의 모뉴먼트같이 돼야 된다구.

타워를 세워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게 하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기다 탑을 세워야 된다고 생각해. 남산에 탑 세우듯이 말이야.「타워입니다.」타워를 말이야. 그러면 타워를 받들 수 있는 이런 것까지 생각해야 한다구.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 그 말이야.「봉화산에다 그런 걸 하나 세우게 되면 아주 명물이 될 겁니다.」아,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세워야 돼. 항구에서 바라보면 즉방 바라보거든. 제일 가까운 거리야. 크게 해야지. 여기 어떤 건물보다도 도시의 중심 상징으로 해야 한다구. 그러려면 그 주변 건물들도 웅장해야 된다 그 말이야. 아파트도 21층에서 25층 이상 될 수 있게 크게 해 가지고 그 아파트에 지지 않게 해야 한다구.

거기 50평짜리를 우리가 1억 5천만 원 주고 하나 사지 않았어? 우리 용평에 그런 것 만든 것이 한 평에 2천만 원이야, 2천만 원. 서울보다 더 비싸. 관광지가 그렇지 않으면 돈 투자한 걸 언제 빼겠나? 이 계획이 2020년까지 아니야? 그때 선생님이 몇 살 되나? 수용령 떨어뜨려 가지고 안 하게 되면 내가 선언하고 보이콧까지 생각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후닥닥 해 가지고 땅 360만이 아니라 5백만 평이라도…. 360만? 4백만 평이라도 살 수 있어야 돼. 고흥인가? 고흥, 다리 놓은 데?「예. 고흥입니다.」거기서 50만 평, 천만 평 계획한다고? 미친 것들이야. 전라남도 도지사 목을 떼 버려야 돼. 너 여기 관광지역 만드는 걸 갈라 가지고 싸움 붙이려고 그러냐 말이지. 한 체제로 만들어야 되는 거야. 그 땅을 천만 평이라도 우리가 살 수 있으면 사야 된다구. 정부가 돈은 절반 대주겠지. 사게 되면, 외국자본이 들어오면 절반은 정부가 대주게 돼 있어. 그것 알고 있나? 10년간 면세해 주고 말이야.

여기 시장이 하는 말이, 골프장을 당장에 만들면 말이야, 10년 동안 5백억이 들어간다나?「기본 36홀일 때 5백억입니다.」글쎄, 5백억 들어가는데 10년 동안 세금 안 낸 것이 5백억 나온다는 거야. 그거 맞는 말이야.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누가 와서 투자를 해? 우리가 바보인 줄 알고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 타워 같은 것은 굉장한 타워를 세워야 돼. 서울 타워가 문제가 아니야. 몇십 리 가는 배도 볼 수 있는 타워가 돼야 돼. 들어오는 항구가 제일 넓어, 여기서. 여수까지 들어오는 것이 판이 넓다구. 다녀 봤나?「예.」여기보다 더 멀어. 굉장한 거야. 그 받침을 하려면 웅장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야. 배가 지나가며 밤에 보게 되면 굉장하지. 한번 들어가 가지고 쉬고 가겠다, 그 탑을 보고 지나가던 배가 여수항에 들어와 하룻밤 자겠다고 할 수 있는 거라구.

지나가는 손님들이 그렇잖아?「예.」그 탑을 보고 한번 들어와 보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선전 타워로 만들어야 돼. 밤에 오색가지 찬란한 네온사인으로 잘해 보라구. 거기에 상대가 되게 주택으로서는 올라갔던 사람이 들어와 잘 수 있게 주변에 있는 주택을 호텔 이상 잘 만들어야 된다구.「예.」오피스텔 이상 만들어야 된다구, 호텔같이 비싸게! 그래야 이 지역이 살아나. 그렇지 않으면 엉망진창이 되고 많은 적자가 난다구.

서구식에 동양식을 가미해서 궁전 같은 기분이 나게 해야

「어저께 엄 선생님 만나 뵈었습니다. 엄 선생님을 찾아가 뵈었습니다.」응.「저희들이 여러 가지 기안을 만들었더니 엄 선생님이 이렇게….」이건 뭐야?「코나 것입니다. 말씀드렸더니….」그것도 좀 정비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어제 말씀 들었습니다. 이게 제일 낫다고 사인을 해 주셨습니다.」사인은 좀 있다가 해야 돼. 사인하는 것이 문제 아니라구.「이 안이 제일 낫다고, 이 모양이 제일 낫다고 그러십니다.」모양이야 그렇지. 집은 스페니시, 서반아식, 서구식에 동양식을 가미해 가지고 궁전 같은, 옛날의 왕 터와 같은 기분이 나야 돼.

어디를 돌아다니나?「아까 해양연구소요. 거기 만나고요…. (황선조)」그래, 어떻게 다 끝났나?「예.」여기 와서 얘기 좀 하라구.「이쪽의 소장은 집이 강릉인데요, 오늘 부친상을 당해 가지고요….」부친상?「예. 그래서 소장은 안 오고요. 그다음에 여기서 이 건물을 지을 때 그 장본인이 현재는 목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목포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 소장입니다. 이학박사고요. 그 사람이 여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자기가 지금은 목포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이 건물 지을 때 와서 근무했었고 언젠가는 자기가 이리로 또 온답니다.」

다시 오다니?「목포에 근무하고 있는데….」자기 마음대로 올 수 있나?「자기가 다시 이쪽으로 오게 된답니다.」정부의 시책에 의해서?「예. 자기가 여기 고향 사람이고, 자기가 이걸 지었고, 지금은 목포으로 이동돼 있지만 다시 여기 오기 때문에 소장하고 충분히 얘기해 가지고 이걸 옮기자고 합의했답니다. 그래서 조건만 맞으면 옮기자고 합의를 했는데, 오늘 이 양반이 왔고요, 그다음에 이 주변에 여기 지었을 때 건축업을 같이 했던 사람, 또….」

여기 철모르는 사람들은 돌아다니며 얘기하지 말라구.「비밀이 새면 안 될 사항입니다.」이러고 저러고 추진하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소문내면 안 된다구. 원래는 여기에 부른 사람 외에는 참석해서는 안 되는 거야.「따로 말씀을 하시지요.」대가리 큰 녀석들….「안 듣는 게 좋습니다.」그런 녀석들은 모가지 잘라 버려야 돼.「좋아서 자꾸 그러는 거지요.」좋아서? 자기가 좋은가? 나라가 좋아야지, 이놈의 자식들.

「이쪽의 요구조건이 뭔가 하면, 시내에서 한 10분 정도 거리, 자기들 똑같은 조건에 여기에 투자된 건물만, 지금 사려고 하면 비싸게 줘야 되지만 똑같은 건물만 지어 줘라, 단, 거리가 시내에서 10분권 내에 들어오면 되겠다.」그게 어디까지 되나?「그게 면 소재지 정도예요.」「아버님도 어제 가다가 보시고 좋은 자리라고 하신 곳입니다.」거기 해뜨는 찻집….「거기 못 와서요.」「건너편입니다. 전에 처음에 한번 가셔 가지고 내리셨던 데 있지 않습니까? 그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그래서 10분 거리 정도면 되겠다.」

해양 초소, 연구소는 높은 데 지어야

해양 초소, 연구소는 높은 데 해야 돼, 저 섬 같은 높은 데.「바닷가에만 있으면 된답니다.」바닷가에서 올라가야 된다구. 섬 같은 데 다리를 놓으면 그럴 것 아니야? 먼바다를 바라보고 오가는 모든 배가 망원경으로 무슨 배가 다닌다는 보고 받고, 연락해 가지고 체크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곳이 돼야지, 이 훔치 안에 들어앉아 가지고 뭘 하겠나?

「여긴 아버님, 자원관리 개발, 그다음엔 수자원보호, 이런 걸 연구하기 때문에 경찰업무 이런 건 아니거든요.」경찰업무가 아니래도 왜 보이지도 않는 골짜기에 갖다 박아 놨나 이거야. (황선조 회장이 해양연구소 담당자와 합의한 사항에 대해 보고)

「……그 땅을 같이 가 봐 가지고 적격한 것인가, 그건 앞으로 해 봐야 될 과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단 서로가 윈 윈(winwin)작전으로, 서로가 좋은 가운데 하는 걸로 전제하고 앞으로 해 나가자, 여기까지 합의했습니다.」좋다구. 그건 밀고 나가는 거고….

우리 콘도미니엄 이거 땅이 만 평이 넘는다고 했지?「현재 산 것이 다해서 만 평 가까이 되지요?」「예. 9천880평이니까 약 만 평입니다.」이제 몇 평 더 사야 하나? 1만4천 평 얘기하지 않았어, 처음에?「처음에 1만8천 평 얘기했는데요, 이것 만 평만 가지고도 충분하지요, 지금?」「예.」「이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이걸 짓는 데는 앞으로 더 사 놓아야 되겠지만.」그거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게 틀린 거야. 묘를 다 치워 버리고, 골프장이 장소 안에 있으나…. 그것도 밀어 버려야 돼. 그 길을 넓혀 놔야 돼. 제일 고개 터에, 잡아매 놓지 않았어? 그거 다 밀어 제껴야 돼. 그 가운데 산이 돼 있는데 산 들어 내면 그 훔치에다 좋은 빌딩, 큰 무엇을 지을 수 있다구.

「아버님, 이것 보셔 가지고 아버님 허락을…. 지난번에 봤었습니다.」내가 봤다고? 어디를 봐? 나 이 그림을 처음 보는데 언제 봐?「제가요. 저는 한번 봤습니다.」자기가 봤지 내가 봤나? 여기에 앞으로 랜드마크가 되어야 되고, 여기에 남산 타워 이상의 타워를 만들어야 돼. 저기 섬 바깥에서, 백도에서 가더라도 밤에 오면 타워를 보고 ‘아이고, 저기에 한번 들러야 되겠다.’ 할 수 있게 네온사인을 많이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 아래에 콘도미니엄을 중심삼고 둘러싸여 있는 도시가 지금 현재 신도시, 그것이 문제가 아니어야 돼. 그것보다 월등하게 해서 연결돼야 돼.

그게 들어서면 이 도시에, 여수, 여천을 들르는 것보다도 여기 가야 되겠다 해서 이리 들어오면, 여기에 큰 배를 댈 수 있게 파 버려야 돼. 몇만 톤급이 오더라도 댈 수 있게 아예 철판으로 막아 가지고 길을 다 파고 말이야. 길은 얼마 안 파도 돼.

「아버님, 이 높이도 여기가 워낙 위의 지역이기 때문에요, 여기서 여기까지가 서울로 말하면 15층 높이가 됩니다.」그러니까 여기는 두어 두고 지하를 파 가지고 얼마든지 지을 수 있는 거야.「그렇습니다.」그것 높다고 생각할 필요 없는 거야.「지하는 얼마든지 파도 용적률이….」그러니까 여기서 드러날 수 있는…. 여기가 드러나잖아? 이 축이 한 5미터 이상 되지? 그렇지?「되지요.」한 2미터만 남겨 놓고 짓더라도 얼마든지 지을 수 있는 거야. 껍데기 벗겨 버려. 바다를 메우려면 땅이, 흙이 얼마나 많아? 그 생각을 해야 한다는 거야. 그 높은 데 해 가지고 그렇게 할 필요 없다는 거지. 웅장하게 지어야 돼.

그리고 여기도 생각하면 말이야, 선생님이 돌았다고 생각할 거야. 여기 땅도 비탈길 다 샀지, 강가에?「예. 사고 있습니다. 이쪽에 샀고요.」전부 다 사라구. 이 봉화대 앞에 있는 지역 언덕바지도 전부 다 했기 때문에 이게 못 쓸 땅이야. 앞으로 길 아래는 몽땅 우리가 사 가지고 평지와 같이 잡아 가지고, 평지 이하까지 해 가지고 60층 빌딩을 쫙 채워야 되겠다 이거야.「계단 따라서요?」계단말고 왕창 잘라 버리고. 왜?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하도 크니까 상상이 안 돼 가지고요.」(웃음)

여기 계단을 해 가지고 사람도 다닐 수 있고 구경하고 다니면서 뒤로 바라보면 앞의 건물이 얼마나 굉장하냐 이거야. 그래 가지고 60층, 80층 쭉 내려 지어야 여기가 사는 거야. 아마 그 꼭대기까지 하게 되면 100미터 이상 될 거라구. 100미터 이상 쭉 해 가지고 비탈길 해 가지고 거기에 꽃나무들을 심고, 얼마든지 저 봉화산, 훔치에 갖다가 메우는 거야. 메워 가지고, 우리 좋게 메우면서….

이 땅 파서 뭘 하겠나? 바닷물 자리, 그 지대를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이 봉화대가 훌륭하게…. 봉화대까지도 거기에 관광타운을 만들어야 돼, 카지노 타운 같은. 그래야 여기가 여수보다도, 순천보다도, 여천보다도 중심이 되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손대지 말아야 돼. 손님들이 여기 찾아와야지, 그렇지 않으면 누가 여기…. 이건 시골로 취급하잖아?「예.」여수, 옛날 도시에서는 말이야, 거기서 30분 이상 되니 시골로 생각하더라구. 말하기를, 문 총재가 뭘 몰라서 저렇게 짓고 뭘 만든다고 말이야.

내가 요전에 바라보고, 가 봐 가지고 몽땅 드러내야겠다 했어요. 둘레를 파 가지고 집 지어 가지고 메우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안 그래? 한 4, 5채 쭉 해 가지고 저 등까지도, 돼지우리가 있고 냄새나는 것 있잖아? 툭 터 버리는 거야, 쭉 해서. 한 80층 현대시설로서 호텔같이 지어 봐.

그래야 세계적인 명물이 되는 거야. 여기 한국을 누가 찾아와? 미국만 해도 일본에 가지 한국을 찾아오는 사람 없어. 중국도 마찬가지야. 일본에 가지 한국에 안 와. 일본에 가던 사람들이, 미국에 가던 사람들이 여기 찾아올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구. 그러지 않으면 여기에 우리가 손댈 필요 없어.

여기를 취미산업의 세계적인 본거지를 삼으려 한다

또 우리가 세계에 있어서 취미산업의 본거지로 삼으려고 하는 거야. 그러니 3백만 평, 4백만 평은 작아. 한 1천만 평? 고흥 땅 1천만 평을 우리에게 달라고 해 가지고, 안 하면 전라남도 도지사하고 싸워 가지고 인사조치까지 해서라도 점령해야겠다구. 그것 해 가지고 싸움 붙이는 것 아니야? 그거 기성교회들이 배후가 돼 가지고 그 따위 수작을 할 거라구. 뭐 연꽃 밭이 50만 평 된다고? 연꽃 밭이 그렇지?「30만 평입니다.」30만 평? 1천만 평.「고흥반도 어디인데 거기다가 간척지를 막아 가지고 천만 평 부지를 마련해서….」

그래, 농촌 계몽할 수 있는 그런 관광지로 만들면 되겠구만. 그거 우리가 하겠다는 것 아니야? 전라남도 도지사를 만나 가지고 들이 까 버려야 되겠다구.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이 계획한, 전라남북도 도지사를 믿어서는 안 돼. 레이아웃도 우리가 새로 만들어야 된다구. 이것은 출발이지. 날갯죽지를 크게 해야 된다구.

저 호텔 값을 저렇게 싸게 해 가지고 누가 들어가? 21층 지었던 것이 말이야. 50평짜리 빌딩이 1억 5천만, 1억 4천만 원? 아파트 말이야.「예.」50평?「52평입니다.」50평이 넘는구만. 50평이면 얼마나 커?「큽니다.」우리 이것 절반보다 더 클 거라구.「절반 됩니다.」우리 용평에서는 50평 같으면 말이야, 10억이라구.「7, 8억, 10억 갑니다.」「서울에서는 10억 더 나옵니다.」용평 우리 콘도미니엄이 서울보다 비싸다구.

한국의 부자들이…. 기후가 좋거든. 기후가 좋고 여름에 모기도 없고 시원하고. 여기에 걸맞게 해야 된다구. 스키장에 왔던 사람들이 여기 와서 지낼 수 있게 해야 돼. 여름에는 여기 있다가 겨울에는 스키장에, 그렇게 왔다갔다하고 말이야, 재벌들이 여기서 짐을 풀어놓고 우리 집들을 빌려 살게끔 만들어 놓아야 이게 명물이 되지. 그래야 적자를 10년 이내에 메우지, 안 그러면 어림도 없다는 거야. 용평은 우리가 이제부터 가만히 있어도 개발할 수 있어. 6년만 되게 되면 빚을 다 물 수 있는 거야.「예.」이건 신개발하기 때문에 돈을 처넣어야 돼.

내가 지금 나이 몇 살이야? 여든 다섯이면 90세야. 90세 할아버지를 믿고 세상이 돈 대겠다고 그러겠나? 신상열!「예.」90세 된 할아버지한테 돈 달라고 할래?「안 하겠습니다.」요즘에 오래 산다는 연령도 보면 70세부터 계수하더구만. 64세도 나오더라. ‘저걸 보게 되면 84세, 90세 넘어선 사람을 대표로 세워 가지고 얘기하면…. 나는 그 턱에 이미 다 갈 사람인데.’

그게 제목이 뭐인가?「‘생로병사의 비밀’(KBS 건강특집 프로그램)입니다.」생로병사야. 고개 다 넘은 할아버지 연령이 되어 가지고…. 도지사들도 전부 다 죽을 것 아니야? 필생에 무엇을 남기려고 하와이에다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하와이 그놈의 자식들! 옮겼어. 손떼 버렸다구.

우리 같은 사람은 돈이 많다면 많고, 돈이 없다면 없는 거야. 안 하면 없는 거고 하면 어디든지 끌어올 수 있다구. 지금 7개국 대사관을 만들잖아? 유엔(UN; 국제연합)을 타고 앉아 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데. 그거 타고 앉게 돼 있어.

일성하고 그다음에는 신원?「선원입니다.」「다음에 합병해야 됩니다. 일성건설하고요.」그래, 저 사람이 일성도 잘 알고 신원도 지금 책임지고 있잖아?「선원입니다.」일성은 여기 책임졌나?「아닙니다. 건설은 아닙니다. 콘도만 합니다.」「일성은 이제 법정관리 끝나고 나서 법정관리를 할 때 관리인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참…. 일화 사건 때 안기부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아버님을 도왔던 사람입니다.」그래. 우리 때문에 특별히 온 사람 아니야?「예. 자기가 자진해서 온 사람입니다. 참 잘했습니다.」잘 건사해야 돼. 대우를 잘 해 줘야 된다구.「예. 아주 뭐 지금도 잘 하지요. 원래 법정관리 회사를 갖고 오는데 관리인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현재 선원 회사에 불러다 쓰는 사람, 사회의 저명한 회사, 중요한 한국에서 손꼽는 사람들을 잡아다 쓰잖아?「예.」그 사람들을 사용할 수 있는, 부릴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자체 내에 없어. 저 사람 한 사람밖에 없다구.「예. 잘 합니다, 홍 사장이.」

영계 본부인 청평을 무시해서는 안 돼

선원도 그래. 청평을 무시해서는 안 돼. 본부가 청평 영계야, 영계. 흥진 군,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선생님 가정이 달라붙어 가지고 있는 거야. 거기에 달려 가지고 총알처럼 밀어대고 있는 거라구. 아무나 와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

문평래, 어디 갔나?「예. 여기 있습니다.」이 녀석이 자기 부하회사만큼도 생각 안 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했어. 병원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사고가 생기면 병원이 취소돼. 돌팔이들을 데려다 놓아 가지고 사람을 죽여 놓으면 말이야, 병원이 책임져야 되는 거야. 세상에! 자기 천지로 알고 있어, 시골떼기가. 병원 허가 내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

잘 했으면 모르지만 말이야. 몇 번 경고해 가지고 입원도 안 시켜 가지고 끌어들여다가, 사흘 있으면 틀림없이 간다고 하는데 자기가 고치겠다고 병원 모르게 물어서 자기들이 해 가지고, 그가 돌아갈 때 아들딸도 보지도 못하고 가 버렸어. 세상에!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그것 알아, 이놈의 자식아? 난 또 딴 사람인 줄 알았어. 딴 사람이었으면 벼락이 떨어졌을 거야. 문가라는 것이…. 뭐 문평래? 진 박사? 싸움에 졌다고 해 가지고 진 박사라고 그래.

미국에 세운 것이 뭐냐 하면, 신학하고 보호의학이라 해 가지고 동양의학을 짝짝이 하던 그 놀음을 하던 걸 여기서 하겠다고 생각해. 자기가 정신병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 영계를 봐 가지고 악마들이 붙어 있는 것을 쫓아 버리면 병이 낫는데. 그런 것을 눈으로 보고 알면서도 그걸 안 믿어? 이놈의 자식들! 지금 어디 있나, 진 박사?「미국 떠난다는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만, 구리 쪽에 나와 있습니다.」떠날 때는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가라고 그래.「예. 알겠습니다.」

미국도 알아보니까 미국을 떠난 걸로 돼 있더구만. 거기서도 좋지 않은 평을 받았더구만.「평도 평이지만 그 대학교가 구조조정을 하느라고 내보냈습니다.」그러면 받아들이기 어렵게 됐지.「거기는 다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직접 명령하시면 받겠습니다만.」아버님이 뭐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이야? 그놈의 자식, 자기들이 잘못했으면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지.

건축하는 데는 선생님의 지도를 다 받아야 한다

선원 사장도 내가 알기 때문에 선원 사장을 보낸 거라구. 문 사장이 죽을 연령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하는 말이, 문 사장 손을 잡으니까 떨더라고 하던데, 손이 좀 떨리나?「그건 뭐 오래 됐습니다.」응?「몇십년 전부터 그랬습니다.」오늘 비밀리에 그 얘기를 하는 거야, 문 사장 손이 떨리더라고.「손 떨리는 것은 다 알고 있는데요, 뭐.」아니, 어머니는 처음 알지 않았어?「어머니도 그랬어요. 옛날 한남동에 있을 때 ‘문 사장 손 좀 떠나?’ ‘예. 떱니다.’ 그랬는데요.」나보고 귓속말로 얘기하던데?「아니에요. 아버님 다 들으셨는데요.」어디서 들어?「한남동에서 제가 현지에 있을 때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감기 물어보다가 종일 임자 보고를, 듣고 들은 보고를 몇 번씩 들었다구. 아마 세 시간 이상 들었지?「세 시간은요?」문평래, 몇 시간 들었다고 생각하나? 어머니 올 때까지야, 어머니 올 때까지. 한 시에서부터, 한 시 반서부터 시작해 가지고.「두 시간, 세 시간 가까이 됐습니다.」글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말이야.

그거 듣고 내가 ‘그러면 지금 살아서 움직이는 데 지장은 없겠구만. 한 1년쯤, 2년쯤….’ 그렇게 생각한 거야. 관심 있으면…. 대가리 큰 녀석들은 말 안 들어. 여기 회장 명패를 내 가지고 임자가 하면…. 저 사람이 건축에 대해서 세밀하다구. 어느 사장도 못 당해. 내가 일본 다니면서 조사하라고 그랬다구, 전부 다. 잔소리할 수 있는 할아버지로 해 가지고 말이야. 잔소리를 잘 하지.

이 집을 보고 어떻게 평했어?「잘 지었습니다. 잘 지었어요.」잘 지었어, 잘 주웠어?「이 집은 처음에 우리 목적 사업으로 지은 집이 아니고요, 있던 것을 고친 겁니다. 뼈대만 만들어진 것을 우리 용도에 맞게끔…. 그러니까 지역 땅 배치나 이건 우리 마음에 안 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된 것을 이렇게 만들어 내는데, 짓는 것보다 어려운 작업을 해서 신 사장님께서….」

나한테 구박받은 신 사장이, 편안치 않을 거라구. 뭘 안다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자기를 무시하고 그런 얘기를 한다고 말이야. 엄 선생도 내 지도를 받아야 된다구. 그 사람도 조금 모자란 데가 있지, 고집 센 데가.「요번에도 대전 것 그걸 고치고 또 우리 합의를 봐 가지고 또 고치고….」대전 부속건물에 1천5백에서 2천 명이 어떻게 붙어 사느냐 이거야. 그 강당에 몇천 명? 5천 명 잡았지?「아니요. 대전 것 말씀드린 겁니다.」대전 말이야, 글쎄.「대전은 1천2백 명 잡았습니다.」1천2백 가지고 뭘 하나?「거기는 1천2백 명밖에 들어갈 예비가 안 됩니다. 한번 갖고 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리고….」

뚜껑을 강 그 위에다, 그렇지 않으면 이쪽 둑을 열어 버려서 축대를 죽 내려주고, 저쪽은 강에 맞게끔 해 가지고 그 위에 뚜껑을 묻어 가지고 운동장으로 쓰려고 생각하고 있다구. 그런 말 처음 들어 보지?「예.」자기들이 구상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그게 뭐냐 하면 종교 총본부야. 어느 종교 종단이든지 대회 같은 것을 하게 된다면 5천 명이 모여 가지고 할 수 있게끔 말이야, 강당이 다섯 개, 여섯 개는 있어야 된다구.

장소 그것 하나 가지고 어떻게 만들까 생각해 봤어?「지금 강당이 두 개고 연회장 하나하고 세 개가 돼 있습니다.」강당이 많아야 돼. 대회를 하더라도, 두 종단이 한꺼번에 하더라도 몇천 명이 활용할 수 있어야 돼. 그것이 우리 사용본부를 중심삼고 7개 종단을 움직이는 본부가 돼 가지고 대회 할 때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 놨다고 큰소리를 해야 돼. 너희들 영계가 이러한 것이 사실인가 알아보라고, 알아보고 기도해 가지고 증거해 놓으면…. 훑어 잡아야 돼.

상대적 세계에 모든 것을 맞출 사람은 나밖에 없어

이래 가지고 영계의 석가모니니 뭐니 예수로부터 5대 성인들, 5대 종단이 결의문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발표한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 거기에 미국의 대통령이 다 들어갔지,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 왕들이 들어갔다구. 일본 왕들, 38대 왕까지도 빨리 증거시켜야 돼.

‘영계의 실상’ 보고한 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가 없어. 자기 연대까지 뭘 했다는 것, 역사의 내용을 참고하면 그냥 그대로 다 맞게 돼 있지 하나도 틀리지 않아. 그걸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들이 평할 수 있어? 평하면 내 앞에서 발길로 죄길 거라구, ‘이 자식아, 네가 뭘 아느냐?’고 말이야.

여기서도 처음부터 결의문을 훈독할 때…. 결의문도 간단히 해버렸어. 몇 마디밖에 못 하지 않았나?「다 했지요. 순서를 좀 제가 바꾸어서 그렇지요.」그거 처음부터 해야 돼.「예.」

앞으로에 있어서 평화세계의 뿌리는 그거야.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알아야 되고, 그 환경의 체제가 어떻다는 것을 다 세밀히 알아야 된다구.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주체가 돼야 되고 상대적 세계에…. 상대적 세계에 상대적으로 모든 것을 맞출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

상헌 씨도 영계에 갈 때 선생님 말씀을 믿지 않았어. 뭐 오른손으로는 영계를 붙들고 왼손으로 지상을 붙들어 가지고 내가 돌리는 대로 돌아간다고 했는데, 그걸 누가 믿어? 미친 사람이 아니면 그거 믿어? 그래, 내가 미친 사람같이 하니 욕먹고 나왔어.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30년, 20년 이상 따라다니며 조사를 해 봐야 하나도 없거든. 자기들 뭐 조사받아 걸려 가지고 자기들 법정에 세워 쫓아내면 도망갈 줄 알았지. 그래도 양심이 있어. 3년만 미국의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법에 걸리게 되어 판결 받은 사람은 쫓아내게 돼 있는데, 판사 자신이 쫓아내지 않게 여기에 살 수 있다는 조건을 붙여놓고 판결을 내렸어.

그 재판할 때 효율이도 가서 증언할 때 뭐라고?「맨해튼 말입니까?」아니, 미국 재판할 때.「아버님 재판하던 변호사는….」아, 변호사 말고, 자기도 가서 증인으로 세워 가지고 하지 않아?「배심원들 말입니까?」배심원들이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눈이 시퍼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세상이 때려죽이려고 하는데 그걸 세워 가지고, 내가 재판정을 옮겨야 할 때도 안 듣고 전부 다…. 이놈의 자식들, 고소하게 되면 미국을 절반 이상 갈라낼 수 있는 변론을 해 가지고 재판을…. 지금도 그 재료를 모으고 있어.

선생님이 무슨 허재비인 줄 알고 있어. 사형수한테도 ‘너 죽지 않고 살아난다.’ 그러면서 앉아 가지고 도감 노릇을 했어.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은 그런 얘기를 안 해.

건축할 때도 엄덕문이 3천 명인가 5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광화문에 지은 세종문화회관을 지을 때, 졸대를 해 놓은 것을 보고 ‘너 저 졸대가 3센티미터 틀린데 왜 저렇게 해 놓았어?’ 하니까 안 틀렸다는 거야. 30미터 이상 높이 있는데 그러니까 안 틀렸다는 거야. ‘내 눈에는 틀림없이 틀렸는데 안 틀렸어? 내일 재 봐라.’ 했더니 재 보고 와서는 ‘아이고, 나도 몰랐습니다.’ 그러더라구. 모르긴 뭘 몰라? 왜 웃어?

폴 워너 같은 사람은 말이야, 조선소를 할 때 선생님은 알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거야. 어떻게 감춘 걸 파 가지고 들이죄겨 놓느냐 이거야. 그 사람이 나치 군대에 있었던 녀석이거든. 누구 말 안 듣는 녀석인데, 내가 간다면 비상이 걸리지. 그래요.

여기도 지금 뭘 해 먹은 사람인지 냄새 맡을 줄 알아. 여기 콘도미니엄의 젊은 놈은 돈도 잘 쓰고 다 그럴 거야. 욕심도 많고 다 그래. 자기 주장이 옳다고 밀고 나갈 수 있는 배포도 두둑하지만, 그것 가지고 안 통한다구. 그럴 수 있는 성격이 있어, 없어?「있습니다.」없어?「있습니다.」있으면 잘 쓰라구.

여기, 윤태근 어디 갔어?「예.」어디 갔어? 선생님이 없으면 문 밖에서 기다리지, 어디 가서 엎드려 잤어?「계속 기다렸습니다.」아침에 돌아올 때 차에서 쿨쿨 자는 걸 볼 때 ‘아이고, 편안도 하구만.’ 했다구. 선생님 모시고 가면서 선생님 팔목에다 기대고 자더라구. (웃음) 배포도 좋다고 생각했다구. 내가 두드리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 가지고, 이 자리가 보통 자리가 아닌데 그랬다면서 정신차리더라구. 미안합니다. 제주도에 가서 이틀 밤 있으면서 못 잤지, 뭐. 잘 게 어디 있어? 그러니까 졸고 있어.

조는 것도 인사가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체면이 있어야 될 것 아니야? 부모를 모셨으면 죽기 전에는 유언이라도 하지 않아? 자녀들 앞에 편지 장 하나라도 건강하라고 유언의 말씀을 자식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데, 부모님한테 유언하겠다고 하는 그런 불효자식이 어디 있어? 세상에! 나이들이 육십이 되어 가지고 북망산천을 향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뭘 해 먹겠나?

나는 지금도 세계를 다니지만 어디 가더라도 욕먹지 않았어. 눈치가 빠른 사람이야. 동네방네 십 리, 이십 리 안팎에 잘못한 것이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처리하고 그랬어.

참아버님 고향에서의 어릴 때 일화들

여기도 형제가 있구만. 문 사장은 오산학교로부터 대성동 우리 외갓집에 가 가지고 절수물에 게 잡으러 다니던 것 생각나지?「전 욕 많이 먹었지요.」(웃음) 아, 욕먹게 돼 있지.「아버님, 늪이 길지 않습니까? 긴데, 제가 옷 보따리 다 짊어지고 다녔거든요. 아버님이 이쪽에서 게 구멍을 쑤시다가 없으면 헤엄쳐 건너가지만 저는 그걸 돌아가야 됩니다.」(웃음)

이 녀석, 와이셔츠 입고 젖고 다녀야 될 텐데, 그거 적시지 않으려고 돌아다닌 거야. (웃음) 그러니 욕먹게 돼 있지. 세상 같으면 뺨을 갈기고 궁둥이를 차고….「아니요. 가기는 싫은데 가자고 그러면 꼼짝없이 아무 이유 없이 좇아 떠났거든요.」집에서 따라왔으니 자기 혼자 어디 가겠나?「집에서 출발을 안 했으면 되는 건데요.」출발을 안 하고 혼자 그렇게만 있어 보라구. 오지 말래도 따라다니지.「참 많은 경험을 했지요.」많이 배웠지.

「우리 시골 늪이 길거든요, 이렇게. 폭은 이보다 조금 넓을까 이런데 이게 길단 말이에요.」강을 막은 거야, 바다.「동네 앞에요?」「아니요. 면에서 한 시오리 나가지요. 거긴 면소재지지요. 거기에 나가 가지고 뱀장어를 잡는데 그 뱀장어가 꼭 쌍굴로 들어가거든요.」「지금도 혹시 있지요, 거기?」「동사무소 앞에 지금도 호수 있던데요.」「광재네 집 거기 말씀한 거지요, 아버님?」거기서도 얼마나, 십 리 이상 될 거라구. 대미리는 그 절반밖에 안 되는 거야.「아니요. 거기서 죽 내려가요.」강이 연결되지.

「그러니까 뱀장어 잡는 날이 제일 고생스러워요. 아버님 들어가시면 물이 이만큼 온다 말이오. 구멍을 쑤시게 되면 뱀장어는 꼭 외구멍으로 안 들어갑니다. 대부분 두 구멍 아니면 세 구멍인데, 그렇게 되니 뱀장어가 있으면 나도 또 내려가야지요.」(문승룡 회장이 뱀장어 잡이에 대한 얘기 계속함)

여기서 계속하게 되면 밤새우겠다, 야. 그만둬라. (웃음) 내가 대가리 큰 놈들을 교육해야 할 텐데….

「좌우간 싫으면서도 그렇게 쫓아다녔어요. 그렇다고 해서 안 가겠다고 그래도 뭐라고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어떻게 좌우간 쫓아다니고….」혼자 재미가 있나? 욕을 먹더라도 내가 있으면 재미있지.「그걸 8번선 철선 있잖아요? 철선으로 뱀장어를 꿰게 되면 이만큼 닿는 거예요. 그걸 메고 다닐 수 있어요? 끌고 다녀야지. 그러니 옷 보따리 지지, 그것 끌고 다녀야지, 아버님이 여기서 헤엄쳐 가면 되지만 나는 옷 보따리를 졌으니까 젖으면 야단 맞으니까 저기로 돌아오게 되면 또 늦게 온다고 야단을 치세요.」(웃음)

그런 역사를 유명한 증언자가 됐다는 것이 고마운 일이지.「……무릎에 이만큼 되니까, 망태기 있잖아요? 망태기 이걸 둥그렇게 떠 가지고 구멍에다 대고 이렇게 잡고 확 치면 망태기에 들어가면 이렇게 잡잖아요? 또 안 된대요. 그때는 또 송곳으로 찌를 수도 있고 그것도 안 된대요. 입으로 물어야 된대요.」(웃음)

망태기에 들어가나?「입으로 물고 나오면 뱀장어가 막 여기 이렇게….」「아니요. 뱀장어는 물게 되면 쭉 늘어지고 가만히 있어요. 암만 큰놈도 가만히 있습니다. 쭉 늘어지고요. 꿈틀거리지 않아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어디에도 걸리지 않아

이것 레이아웃, 여기에 타워를 만들라는 그런 말을 처음 하는 거야. 요전에 내가 자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전부 다 이걸 파 가지고 메워 가지고 우리가 근거지 삼는다고 데리고 다니면서 다 설명했지?「예.」이제 이 사람을 데리고 다니고…. 내가 언제든지 따라다니면서 설명할 게 뭐 있나, 지금?

내일이라도 가 가지고 본격적으로 거기에 맞게끔 설계를 해 가지고 스타트를 해야 돼, 땅을 파기 시작해서. 정부가 천천히 하게 되면 1년 2년 3년을 파더라도 시작해야 돼.「예. 시작하겠습니다.」그래야 땅을 살 수 있어. 땅 값이 올라가더라도 20년 계획한 것이니 땅 값이 갑자기 안 올라간다구. 절반 이상 살 때까지 올라갈 거야. 그러니 산을 남겨놓고 평지를 빨리 사들이라구. 산은 누가 사나? 다들 팔자들이 사나와서 늘그막에…. 이제는 내가 고생한 한을 풀고 가야 될 것 아니야? 미국에 있는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해야 된다구.

「아버님, 자르딘에 지난 7년 전에 다리 놓고 집 짓고 하던 그게 정식으로 허가를 안 맡아 가지고 7년 동안 법정싸움을 하고 난리가 벌어졌잖습니까? 오늘 인터넷으로 보고하는 것을 보니까, 살로브라는 아직 최종 결정이 안 났고, 자르딘의 다리하고 집 짓는 모든 것은 정식으로 서류가, 허가증이 다 나왔다고 그럽니다. 승리했습니다.」허가를 안 내주면 그거 불을 놓고 내가 떠난다구.「예. 하여튼 어떻게 됐든 7년 만에 받았습니다.」(박수)

그거 내 말 안 들어서 그랬지. 도지사하고 비서들이 7명이나 이걸 할 텐데 하라고 해서 한 것이거든. 그때 시간 딱 주고 누구 누구 소개해 가지고 나중에 도지사의 사인을 하나 받아 놓으면…. 명함만 가지고도 되는 거야. 누구 누구 몇 시에 이렇게 해 가지고 비서 누구인데 도지사가 시간이 지나서 떠났기 때문에 아무개가 증인으로서 해 놓으면, 한 사람이라도 책임이 있으면 죽지 않는 한, 두 사람만 하게 되면 죽지 않으면 언제든 법정투쟁을 하면 때려잡을 수 있는 거야. 나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걸리지 않았어? 남의 나라에 가 가지고 경계선을 다니는데 다리를 놔?

그 지방 일대 전부 다 10킬로미터 이상의 땅을 샀어, 10킬로미터. 24킬로미터인가 되나?「사실 국경선에서 2백 킬로미터 안에는 전부 포함돼 있습니다.」굉장한 땅이야, 그 땅이. 그거 사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게? 안 가 본 데가 없어, 왔다갔다하고 이래 가지고. 임자들은 꿈도 안 꿀 놀음을 했다구. 거기에 가 가지고 5년 동안 모기에 쏘여 가지고 여기에 흠집이 다 났어. 독거미, 독벌레에 쏘여 가지고 말이야. 그래서 뜸떠 가지고 나았어. 뜸뜨니까 낫더라구. 흠이 없는 데가 없어, 모기에 쏘이고.

밀어 제끼면 상관 안 해도 다 끝난다

이거 제자들 앞에 발을 벗고 앉으니까 실례지.「좋습니다, 아버님.」내가 습관이 됐어. 누가 오든지 벗고, 여자들이 오면 집어 던져 버려. 뭘 하러 왔느냐고, 가라고. (웃음) 그거 얼마나 욕을 하겠나? 교주라는 사람이 저러고 있다고 말이야. 이화대학의 여자 교수들이 많이 왔다가 쫓겨가고 그랬어. 일부러 욕하라고 그런 거야, 반대하라고. 반대해 가지고 끝장이 나야 돼. 세계적으로 반대하게 되어 있는데, 빨리 욕을 다 먹고 고개를 넘어야 우리 시대가 온다구. 이제는 고개를 다 넘었어.

여기도 그렇잖아? 우리가 낚시대회를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뭐냐? 여기 기관장들 어느 한 녀석도 없었다는 것을 내가 알아. 돈 몇 푼 안 되는 것을 쥐고 시장이 모가지가 걸려 가지고 죽지도 못하고 도망도 못 가고 줄 수도 없고 이래 가지고 얼마나…. 내가 듣기를 주느냐 안 주느냐 해서 세 번, 네 번 공개회의를 했다는데, 누가 하겠나? 시장 관할이지. 그래, 임자가 있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임자도 그거 책임지지 못하잖아? 누가 할 수 있어? 윤 무엇이야? 윤 회장?

저 사람도 오늘 오면서 수수께끼 같은 얘기를 하던데, 그거 이미 다 들었다구. 임원규한테 힘들었던 것도 다 듣고 있는데 되풀이하더라구. 그걸 여기에서 누가 믿어? 기독교가 전라남북도가 대구 대신 지역을 잡아 쥐고 여기 7백 교회만 움직이게 되면 대구를 밀어 제낄 수 있는 거야. 밀어 제껴 가지고 국가 전체를 밀어 제끼지 않았어? 교육은 다 했지?「예.」이제부터는 초등학교 교육을 시작하는 거야.

이제 할 것은 여기에 있어서 전라남북도 도지사급들을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을 족쳐 가지고 모이라고 해 가지고, 안 모이면 이번에 딱지 붙여 가지고 목을 잘라 버려야 되겠어. 내일 곽 회장하고 손대오가 중국 갔다 온 다음에 그 일을 하라고 하는 거야. 여기서 프로그램 짜놓고 가라고 했는데 모르겠구만.

내가 양창식한테 얘기한 것 다 들었지?「예. 다 들었습니다. (김효율)」하나 하나 독촉을 해야 돼, 듣고만 있지 말고.「예. 또 저도 연락하겠습니다. 아버님, 주 사장한테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자르딘도 그 동안에 정부의 정식 서류를 받지 않고 했던 공사가 이제 합법적으로 완전히 인정돼서 7년 만에 준공 검사를 받은 셈입니다. 그다음에 칠레가 그 동안에 우리 교회를 정부에서, 법무부에서 정식으로 통일교회는 종교단체가 아니라고 해 가지고 취소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아버님 들으신 얘기입니다만, 이거를 우리가 법원에 이의신청을 내고 다시 재심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까짓 것 밀어 제끼면 상관 안 해도 다 끝나는 거야.「그러니까 우리 칠레 협회로서는 심각하지요, 종교단체가 취소돼 버리니까. 그래서 그 동안에 법원이 정밀검토를 하고 의논을 거쳐서 법무부에서 제출한 서류나 이의를 제기한 것이 불충분하다는 판결을 내려서 다시 서류를 법무부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이제 우리가 정식으로 종교법인 단체로 그대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그걸 내가 때려잡으려고 했어.「예.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했습니다.」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되는 거야.

「그래서 주 사장이 워싱턴 주재 칠레 대사를 만나 가지고 확실하게 우리측의 항의를 표시해 가지고 칠레 정부에 워싱턴 타임스의 이름으로 경고를 내릴 계획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다시는 칠레 정부에서 종교법인단체 문제를 놓고 왈가왈부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려서 보고가 왔습니다. 아버님께 말씀 드렸습니다만 그리고….」

그거 편지야?「아닙니다. 워싱턴 타임스에서 아버님께서 명령하셔서 내는 주간지가 하나 있습니다. <인사이트>라고요.」유명한 거라구. 국회의원들 120명을 잘라 버린 거야. 하원의장까지 쫓아냈다구.「아버님께서 그 잡지를 이용해서 부도덕한 국회의원들을 그 동안에 120여명을 정식으로 목을 잘랐습니다. 그랬는데 이 잡지의 편집장보가 있습니다. 쉴라 체리라고 하는 여자인데, 이 흑인 여자가 지난번에 주 사장이 아버님께서 부르셔서 한국에 와서 장기간 있다가 갔습니다. 1월 30일 날 가니까 초청이 와서 내셔널 프레스 클럽…. 미국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이면 미국 모든 언론의 상징적인 대표입니다. 그런데 이 내셔널 프레스 클럽이 워싱턴에서 유명합니다. 거기 회장은 상당한 지위를 누리고 있습니다, 여러 면으로. 그런데 여기 회장이 처음으로 미국 역사상….」

그게 뭐냐 하면, 각 나라 대통령을 불러다가 옳고 그름을 판정해 주는 곳이야. 거기에서 뭐 하게 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박정희 대통령도 거기 갈 때 한 대사를 데리고 가고 그랬지.「테스트도 받고 그런 데입니다. 그런데 하여튼 그 전통적인 내셔널 프레스 클럽의 회장으로 우리 인사이트의 편집장보 흑인 여자 쉴라 체리라는 사람이 당선돼 있더랍니다, 가 보니까. 그래 가지고 취임식에 초청을 해서 가서 부모님께서 그 동안에 세계적으로 펼치신 평화운동과 언론기관이 얼마만큼 큰가를 다시 한 번 홍보하고 재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그럽니다. 그런 승리보가 왔습니다.」

그거 우리를 믿고 다 그렇게 한 거야. 그걸 알아야 돼. 임자네가 정신 차려야 돼. 지금 미국이 돕겠다고 하면 돈은 얼마든지 도울 수 있는 힘있는 나라야. 나 그걸 원치 않아. 아시아면 아시아인끼리도 전부 다 하지, 서양 돈을 가지고 빚지지 말라는 거지. 뭐 빚이 아니지. 내가 투입한 돈만 해 가지고도 이거 다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거라구. (김효율 회장 보고 계속)

「……주 사장은 지난 3월 5일 서울을 떠나서 북경을 거쳐서 들어가는데….」6일 날이라고 그러던데?「북경으로 가 가지고 6일 날 들어갑니다. 그리고 서울에는 3월 1일이나 2일 며칠 전에 와서 가족들 정리해 가지고 들어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 꼭대기에 뿔개질을 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나? 밤중에 홍두깨 식이지만 밤중에 홍두깨가 아니야. 치열한 우리의 노력과 하늘의 수고가 거기에 개재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 그걸 누구 아는 사람이 있나, 나밖에?

조총련과 민단을 중심한 활동

그다음에 또 누군가? 보고 한 번 더 하지.「아버님, 내일 주일날인데 목욕하셔야지요.」목욕이야 잠깐 들어가 하면 되지. 5분이면 할 건데.「그러면 아버님, 요것….」그거 읽어 주라구. 자기가 읽어 주라구. 「이것이 이번주 <주간동아>입니다. 그러니까 2월 19일자 <주간동아>에 나와 있습니다.」

<조선일보>에 나오게 된다면 민단하고 조총련에 일본의 한국 사람들 꽉 쥐고 있다구. 그걸 잡아 가지고 모금운동을 시키려고 지금 계획을 짜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거 준비해서 1천 명, 3천 명 시켜 주면….「여기 보면 이게 안개에 반쯤 가려 있는 게 백도랍니다. 위에서 찍은 것 같은데 백도의 모습이랍니다. ‘통일그룹 선견지명이었느냐. 여수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이런 식으로 제목을 달고요.」대박이 터진 것이 아니야. 대박이 반대도 될 수 있는 것인데. (김효율 회장이 <주간동아>에 난 기사 낭독)

<조선일보> 것도 얘기해야 돼.「예. 한 번 하겠습니다.」그렇게 해야 일본에서나 세계에 아주 우리가….「영향을 미칩니다. 이것만 해도 우리 주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님이 공항에 들어오신 것만 해도 주가 변화가 오고요.」그럼! 그래서 지금 내가 일본을 중심삼고 빨리 지원하라고 하는 거야.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5년간 일본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일본 교회 우리 식구들이 연합해 가지고 모금운동을 하는데, 주식도 외상 주식도 팔 수 있는 거야.

「그 동안 일간지에 나온 것을 다 해서 앨범을 하나 잘 만들어서 저쪽에….」내 말 들으라구. 그래서 지금 세계 각지로 나갈 텐데, 이제부터 시작해서 외상 주를 모집하는데, 조총련이나 민단의 돈 가진 사람들이 미국 은행, 일본 은행에 다 모아 놓았다구. 그래서 한 은행에서 모으는 거야. 그래서 일본 책임자, 두 사람 책임자를 모아 가지고 일본 교회와 우리 한국 전체 대표자들이 모여서 한 구좌 모은 것을 일본 교회, 조총련, 민단, 한국 대표자가 사인을 해 가지고 이것을 하나의 은행에 모아 가지고, 총액에 대한 돈을 쓰기 위해서는 특별히 우리 본부와 필요에 의해서…. 이것은 한일터널, 그다음에는 남북한 교육평준화 하는 데, 한 나라를 만드는 데 기금으로 투입하자는 거야. 그래서 급속히 그런 면에서도 회합해 가지고 모금운동을 해야 된다구.

오늘 전화했는데 오야마다가 4월 1일까지 교육이 끝나게 돼 있어. 그런다면 이제 어느 은행을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조총련하고 민단이 은행을 했었는데, 실패해 가지고 일본에서 철수할 수 있는 입장이 돼 있기 때문에, 둘이 합해 가지고 만들 의향이 있어 가지고 만들 수 있게 하는데 안 하려고 그런다구, 한국민들이. 그래서 그걸 조정해 가지고 해 놓으면 상당한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구. 아마 수십억 달러 될 거야.

우리가 투자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주를 팔아야 돼. 그래서 5년간에 올라간 비용은, 우리 한국 사람에게는 이익을 나눠 주지 않고 일본 사람이 투자한 사람들에 한해서 그 올라간 이자를 나눠 준다 이거야. 그 이외에는 당시 경제동향에 따라서 조정할 수 있다고 그것만 달아 놓으면, 5년간 자기들에게 수익이 되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경쟁이 붙게 돼 있어. 그러면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통일교회가 일본에서 앞으로 없어질 가망성이 없다는 것은 다 알거든. 제국조사실로부터 일본 자위대로부터 다 알고 있다구.

그러니까 모금을 하면 5년 동안에 이게 몇십 배가 올라갈 텐데 그 이자를 준다고 하면 자기들도 경쟁을 하지만, 당시의 시가를 중심삼고 주가를 조정한다고 해 놓으면 말이야, 완전히 일본 사람들 돈을 은행에 몰아넣어 가지고 우리가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수백억 수십억 이상 모금하기 위한 출발을 하고 있다구.

여수 개발에 투자할 수 있게 모집하라

그래서 일본 교회에서는 3월 달까지 매달 1억 달러씩 준비하기 위한 비상조직을 하고 있어. 그것 알지?「예.」1천 명을 중심삼고 매달 1억 달러씩 지불하게 할 수 있게끔 하는데, 그러면 여기 우리 땅을 사고, 골프장을 만들고 하는 땅을 사는 거야. 360만 평인데 몽땅 사들이려면 2천억이 들어가. 한국 정부에 맡기지 않고 우리가 타당성을 조사해 가지고 본격적으로 세부 설계를 해 가지고 건설을 시작하려고 그러는 거야. 참고적으로 자기들 계획도 전부 해 가지고, 우리가 가담해 가지고 같이 한다고 해야 공사라도 맡아 가지고 일할 수 있다 그 말이야. 응?「예.」선원, 일성!「예.」

내가 이제 늙어 가지고 이제 후닥닥 안 하면 안 된다구. 알겠나?「예.」임자 책임이 커.「예.」자기가 없을 때는 윤태근하고 의논해 가지고, 해양사업을 윤태근이 전부 책임졌으니만큼 그 면을 해 가지고, 사람이 필요하면 수련소도 수백 명 교육시키게끔 짓는 거야. 청년 가운데서 쓸 만한 사람을 모집해 시험 쳐 가지고, 수련해 가지고 실적을 봐서 예비훈련을 3개월이면 3개월 해 가지고 실적을 봐 가지고 채용할 수 있게끔 하라구.

배도 24개 지역을 선정해서 배 두 대씩 만들기 위한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지금 새로운 배로 36피트 같은 배를 우리 현재의 형을 중심삼고 만드는 거야. 그게 물을 잘 타거든. 백도 같은 데 지금 한 시간 반 걸렸으면 한 시간 넘게 빨리 가게끔 만들어서, 거문도에 우리가 숙소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내려놓고 백도를 25분에 왔다 갔다 하게 하고, 거기서 또 우리 ‘원 호프’를 중심삼고 배 둘을 활용해 가지고 수십 명, 수백 명 나르게 하면 수입이 괜찮을 거라구. 그렇게 해서라도 운영비를 빼려고 생각한다구.

여수시가 책임을 져야지. 여수시장도 돈이 좀 있다며?「예.」특별 구좌를 열어 가지고 투자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모집해야 돼. 모집하면 손해 안 날 것이 틀림없는데. 경쟁이 붙어 놓으면, 뭐 주식 값이 매해 수십 배씩 뛰게 되면 다들 손해는 안 볼 거라구. 이렇게 신문에 났으니 누구든지 돈이 있는 사람은 보따리 들고 와 가지고 주식을 사려고 그래요. 그러면 내가 한 1억을 뿌려도 예치해 가지고 보증 설 수 있게 하는 거야. 보증 설 수 있는 자본금이 필요해.

이창렬이 온다고?「예. 내일 아침에 옵니다.」어민들을 모아 가지고 관심 있으면 같이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홍두깨로 후려갈길 수 있는 전문가를 세워서 꿩 몰이를 하듯, 여우 몰이를 하듯 몰이하려고 하는 거야. 그래서 오라고 했는데 대개 현재의 입장이 어떻다는 걸 모르고 있으니 앎으로 말미암아 관심을 갖고 하게 해야 돼.

여기 곽 회장이 대회 한 것 비디오 가져왔지?「가져왔습니다.」20분?「30분짜리요. 16분짜리도 있고요.」30분 하나 보여 주고, 오늘 보여 주고 내일 아침까지 보여 주면 말이야, 머리에 싹 들어갈 거야. 아무것도 모른데 그것 보여 주라구. 빨리 가져와.

「저희들이 보겠습니다, 아버님.」「아버님께서 들어가시지요. 저희들이 보겠습니다.」나는 못 보나? (웃음)「목욕 물 받아 놓았다고 그럽니다.」목욕이냐 내가 하지, 뭐.「지난 2월 4일 미국에서 미국 국회의원들이 부모님께 평화의 왕관을 올리는 대회가 있었습니다. 그 대회에 대한 비디오입니다.」이건 뭐야? 이거 누구 먹지, 내가 안 먹는데. 나는 아까 많이 먹었어. 전부 다 나눠 먹으라구.「이쪽으로 와서 화면을 보고 앉으십시오.」다들 이리 오라구. *

천일국 완성과 축복가정의 사명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2월 15일 이달을 맞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영계의 4대 성인과 5대 종교 교주들이 연합하여서 결의문 채택과 지상의 참부모 앞에 요구하는 같은 상대적 결의문을 통하여 만국을 하나의 방향으로 통일하여, 당신의 창조이상 전체를 완결 지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권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금년에 되어지는 모든 계획과 뜻이 일취월장 당신이 주도하는 입장에서 전권을 가지고 주도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오늘 곽 회장과 손대오가 중국을 향하여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미국을 중심삼고 계획하는 일이 아버지의 보호 가운데에서 일방적인 승리의 기록을 가져와 만국에 주도적인 영향을 갖출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과 지상의 축복가정이 천지개벽의 시대를 같이하여 상하?전후?좌우가 완전히 본연의 기준으로 돌이킬 수 있는 시대를 확정하여, 당신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천주 통일한 지상?천상천국 조국 고향을 찾아 영원히 주도할 수 있게끔 책임을 져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로부터 시작한 하루를 아버지께 맡기옵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같은 축복 가운데에서 모든 생활 전체와 금년에 계획하는 모든 뜻 앞에 충효의 도리와 아버지 앞에 하늘의 책임자로서 대신할 수 있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보호 육성해 주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겼사오니, 일체를 주도 주관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며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오늘은 선생님이 어제께 특별히 강조하며 지시한 모든 내용이 있기 때문에, 금년 정초 원단에 말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그다음에 우리 한국에 있어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왕들이 결의해 가지고 우리에게 부탁하는 일념,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재차 결심을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세우는 이런 아침이 되기를 바라서 훈독회를 다시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원단 기도와 말씀은 해야 할 책임이 나와 있는 중요한 내용

어디 어디에서 왔어요?「예, 광주에서도 왔습니다.」광주? 광주 문 씨 종친회 회장, 뚱뚱한 사람 안 왔나?「안 왔습니다.」안 왔어?

잘들 들으라구요. 그 기도 내용과 말씀 내용이 중요한 거예요. 금년 이후에 우리들이 해야 책임이 말씀 가운데 포함되어 있으니만큼, 그 기준을 중심삼고 출발이 높으니만큼 가는 방향이 올라가야 된다구요. 올라갈 수 있기 위해서는 통반격파, 핏줄을 전환시켜야 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핏줄이에요. 이스라엘이 뭐냐 하면 핏줄을 전환시킨 거예요. 핏줄을 회복한 거예요.

그것이 어떤 종교든지 지금까지 미지의 사실이에요. 그러한 핏줄에 걸려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독단신이에요. 핏줄을 빼앗겨 가지고 우주를 빼앗긴 주인의 자리에서 완전히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빼앗긴 그 세계를 다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그냥 복귀되지 않아요. 떨어졌으니 올라가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구덩이를 파고, 혹은 줄을 달든가 사다리를 놓든가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냥 못 올라가요. 탕감복귀예요.

그래서 탕감혁명시대를 제시하고 있는 거예요. 탕감혁명, 그다음에 양심혁명 심정혁명을 거쳐야만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권시대 선포에 일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다시 출발한 기준을, 올라가기 위해서 어디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여러분이 고향을 떠나서 출발한 목적지가 있으면 목적지에 갈 때까지 고향을 생각하면서, 온 길을 생각하면서 그 목적지가 상승할 수 있는 그 길을 가야만 이상 하는 목적지에 도달해요.

자기 소원성취의, 혹은 목적의 결과를 차지할 수 있는 주인이 되고, 또 주인이 못 되면 주체가 하늘이라면 상대적 존재권이 지상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천국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내용을 하늘과 땅이 공히 소망으로 삼고 있으니만큼 그곳에 가는 우리들이 영계 앞에 앞설 수 있어야 돼요. 땅이 형님이에요. 저쪽은 동생이에요. 이렇게 거꾸로 된 것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처음 된 것이 나중 되고, 나중 된 것이 처음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동양문명은 종으로부터 이렇게 가지만, 서양문명은 횡으로부터 이렇게 가는 거예요. 뒤집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천지개벽시대예요. 천지개벽시대라는 것은 완전히 180도 뒤집어지는 거예요. 상하가 하나된 것이 하상이 되고, 좌우도 우좌, 그다음에 전후가 후전이 되어서 전부 다 뒤집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핏줄이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야

그렇기 때문에 뒤집어진 그 자리에서 가야 할 첫 단계로 무엇을 바로잡아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핏줄을 바로잡아야 돼요. 핏줄을 뒤집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꾸로 되어 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나무가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꾸로 된 것을 완전히 순에서부터 접붙여 가지고 바로잡아 나가야 돼요. 순에 접붙이기 위해서는 돌감람나무 밭보다도 참감람나무 밭이 그 수에 있어서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이 승리의 패권을 잡은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가 한국을 중심삼고 와서 영?미?불, 일?독?이 위에서 기독교 문화가 꽃으로 피어날 것인데, 구교 신교 종교권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뒤집어진 거예요. 이것을 재차 광야시대 사망에서부터, 도서로부터 반도로부터 대륙을 묶어 가지고 본연의 잃어버린 땅을 완전히 회복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의 터 위에 모든 존재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 하게 되면 조국 위에 있는 존재가 하나님의 소유물이지, 아래에 있는 것은 사탄의 소유물로 봐요. 아직까지 탕감의 혁명을 필요로 하는 흑암의 휘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바로잡아야 할 우리의 출발이 돼야 돼요. 뒤집어 나가야 돼요. 개인적인 혈통복귀, 가정?종족?민족?국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국가를 찾아야 돼요. 예수가 잃어버린 국가, 핏줄을 전환하기 위한 국가 이스라엘권이에요.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핏줄을 전환해서 이긴 자를 말하는 거예요. 그것이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됐더라면 예수님의 40세에 지금의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가 이뤄졌을 거예요.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로마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 전세계가 하나의 대가족과 같은 일족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로 연결된 전체 하나님만이 주관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 세계의 결과를 수확으로 거두어서 바칠 수 있는 그 자리가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재현해서 이 시대에 있어서….

지금 때는 세계 기준이 아니에요. 천주예요. 영계 육계의 기준으로 완전히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의 가정적 개인이 아니에요. 국가적 기준의 승리의 패권을 세워 가지고, 잃어버린 1대로부터 지금까지 수천 대의 조상들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비어 있던 것을 한꺼번에 갖다가 맞추어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을 1대라 해 가지고 역대 조상들, 1대 2대로부터 지금까지 탕감복귀한 대수를 천상과 지상에 일치가 될 수 있게 해 가지고 갖다가 때워 버리는 거예요. 거기에 위배되는 모든 것을 이제부터는 잘라 버린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시대가 아니에요. 구원시대섭리는 끝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에덴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 해와에 있어서 하늘의 창조이상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완성의 출발 기점을 중심삼고 이것이 목적하는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일체권을 이루는 거예요. 그 일체권 자체는 타락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 위에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이 뒤집어진 것을 다시 찾아 본연의 기준을 맞추기 위해 나가는데 가정적 기준이 아니에요. 하늘땅 기준, 타락이 없었던 수천만년 지내 오면서 이룬 뜻의 기준을 완전히 갖다가 혈통을 전환시켜 가지고, 1대조부터 세계 만민이 하나의 핏줄로 연결된 일족, 대가족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지상과 천상에 같은 열매의 기준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천주를 대신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완성권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탕감?양심?심정혁명이 필요 없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있어야

지금의 탕감복귀니 양심혁명이니 심정혁명이 필요 없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 모든 존재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타락한 세상에, 지금 통일교회도 나라가 없어요. 조건적인 영적 기준에서 나라를 이루었지만, 지상에서 아담가정이 실패했던 모든 것을 1대로부터 지금 수천 대까지 갖다가 맞추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국가 기준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을 완성할 수 있어 가지고 평형선상에서 완전히 뒤집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했어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이런 결론을 중심삼고 뒤집어진 것이 바로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개인적인 몸 마음의 싸움이 없는 통일, 가정?종족?민족의 싸움이 없는 통일이에요. 그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체휼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일체권이에요. 1대로부터 만대가 하나의 혈족으로 연결된 사랑의 결실체로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영원한 이상천국을 잃어버린 것을 그냥 그대로 갖다가 맞추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혁명이라는 것은 이렇게 개인이 아니에요. 완전히 180도 뒤집는 거예요. 위가 아래 되고 아래가 위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고 왼쪽이 바른쪽이 되고, 그다음에는 전후관계예요. 이런 것을 완전히 돌려놓아야만 하나님이 비로소 창조이상의 권위와 본연의 부모의 자세를 가지고 만우주에 천주를 주관할 수 있는, 영원한 태평성대를 갖출 수 있는 해방적 왕권시대, 소위 말하는 지상?천상천국 완성의 시대가 된다!

우리의 본향과 우리의 나라와 만민 전부가, 땅 위에 있는 사람도 물론이지만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존재들이 같은 입장에서 우리 조국과 우리나라라고 자랑할 수 있는 국민과 세계의 조상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 일을 다시 해야 되겠다구요. 그런 것을 선포한 것이 1월달 원단에 한 말씀이에요. 이거 중요한 거예요. 그 사상을 완전히 알아 가지고 내려가면 안 돼요. 사탄세계의 습관을 완전히 잘라 버리고 하나님의 조국 위에, 하나님의 고향 위에 여러분의 가정과 종족?민족?국가를 이뤄 나가야 돼요.

부모님이 축복가정왕에서 종족?민족?국가의 왕이 돼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비로소 축복가정의 왕으로서 출발했으니 축복가정왕이 가정만이 아니에요. 종족의 왕, 민족의 왕, 국가의 왕이 돼야 돼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예수님이 국가를 못 찾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권을 찾아야 돼요. 제4차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아담가정이 아니에요. 아담이 하늘땅에 실패 없이 이루어야 했던 천주를 말하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 가지고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하나님 1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한의 역사로서 피의 역사를 겪어 나왔던 것을 청산 지어 가지고, 어둠의 세계로 밤을 맞이했던 것이 여명을 지나 가지고 광명한 새 아침의 봄을 맞이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이 2월달을 중심삼고 그것을 넘어가는 거예요. 2월 4일을 중심삼고 입춘이지?「예.」봄을 맞이할 수 있는 이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봄이 되었으면 이제 미래의 타락권을 넘어선 해방적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서 비로소 처음 맞는 봄의 꽃이 필 수 있는 거예요. 그 봄의 꽃이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예요. 여기에는 타락의 흔적이 없어요.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할 각자와 각자 가정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지금 전세계의 문제가 뭐냐 하면, 가정문제로 가정이 완전히 파탄되어 있어요. 본연의 기준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수고한 것과 참부모가 수고한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서 다 이루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이것이 탕감혁명이에요.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되고, 부인과 남편이 영원한 부부로서, 또 아들딸이 영원히 부모를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서 고향의 해방의 자리에서 가정적으로 출발해 가지고, 영계 육계, 지상 천상을 완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영원한 주관권 내에서 통치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국민의 출발을 가져야만 하나님의 본향인 동시에 우리의 본향이요, 하나님의 조국인 동시에 우리의 조국이 되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알겠나?「예.」

그런 의미에서 이 출발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자기들이 가야 할 길을 갈 수 있어요. 핏줄을 개인시대 전환, 종족?민족?국가… 8단계 전환을 해 가지고 나라를 가져야만 세계와 나라…. 지금 영계를 중심삼고 천국과 낙원과 지옥은 경계선이 달라요.

통반격파만 하면 순식간에 국가를 편성할 수 있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정을 전개해 가지고 해방적 완성한, 세계 완성한 아담 이상권 세계가 국가를 갖추어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네 나라에서부터 열두 나라, 열두 나라에서 72개 국, 72개 국에서 120개 국, 180개 국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뒤집는 거예요. 이것을 뒤집기 전에 하나님을 선생님이 모셔다가 지상에 와 가지고 축복가정, 핏줄을 바로잡은 그 자리 위에서 가정적 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적 왕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통반격파만 하면 순식간에 편성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마지막 최후의 정비 활동이니만큼 얼마나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그런 주체의식을 가지고 영계까지 끌고 갈 기관차와 같은 책임을 해야 할 자체의 가정인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이 그렇게 중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룬 그 기준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부터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고 올라가서 8단계 여기까지 올라가야 돼요. 이렇게 올라가서 여기에 올라갔던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땅에 마음대로 오르락내리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이거 엄청난 내용이에요.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그 의식이 박히기 힘든 거예요. 말로만 그렇지 실제 내가 하고 있느냐? 돌감람나무 밭보다도 참감람나무인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자란 것이 영계와 육계에서 몇 배가 되니만큼 돌감람나무의 순을 완전히 자르더라도, 가지 가지를 자르더라도, 잎을 자르더라도 눈접에서부터 가지 접으로 올라와서 한 가지가 백년 됐으면 백년 된 그 가지가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 틀거리 가운데에서 사탄세계의 중심 뿌리로부터 틀거리로부터 순까지 하나되는 거예요. 그 가외 모든 전부의 가지는 사탄권 내로 가인권이에요. 이 가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영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완결시켜서 선생님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에서 넘어설 수 있는 정착 기준이 된 거예요. 그 기준에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은 아들딸들이 영계의 동서남북이에요. 흥진 군이 동이라면 서는 영진이가 되고, 남쪽은 희진이가 되고, 북쪽은 여자인 혜진이가 되어 가지고 가정 대표로서 조여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조여 들어가면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영육을 중심삼고 갖춘 기반을 여러분이 옮겨 받아서, 최고의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이상천국 기준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접붙여야 돼요. 그래서 뜻을 위한 나라가 네 나라 되게 되면, 그 네 나라로부터 열두 나라, 열두 나라로부터 36개 나라, 72개 나라, 우리 가정 축복한 그런 나라 수를 찾는 거예요.

탕감?양심?심정혁명의 완성과 천일국 주인

여러분 축복가정은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이에요. 430가정은 무엇이냐? 4천3백년에 있어서 한국의 모든 성씨들에게 동서남북으로 문을 열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은 거예요. 여러분이 그 열매를 따야 돼요. 그래서 사탄과 싸우지 않고 완전히 열매를 중심삼고 나라를 세계 국가 앞에, 성인들과 하늘이 갈라진 것을 접붙여 가지고 성인의 나라를 우리가 대신 세워 주어야 되고, 하늘땅의 통일 나라를 우리가 대신 선두에서 연결시켜서 그 연결된 기준으로 하나님의 조국과 왕국이 수평 되어야 된다구요.

수평이 되어서 하나의 가정,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 잃어버렸던 새 천주 판도가 일치된 자리에서 뒤집어 가지고 한꺼번에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이에요. 하나님이 손댔으면 절대적 결과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이 손대서 양심과 몸이 싸우던 것이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심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핏줄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하늘의 핏줄에 완전히 일치되어야만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자각할 수 있는 거예요. ‘아하, 우리의 중심 아버지가 천주부모로구나!’ 천주부모만이 아니에요. 천지인부모예요. 영과 육이 완성한 기반 위에 비로소 영계와 육계가 하나된 가정적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인격적 신으로서 지상에 정착해 가지고 만세불변의 씨가 되어 그 싹이 이 온 하늘땅을 덮어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타락한 씨, 반대되는 것을 완전히 불살라 버려 가지고 재까지 훅 불어 버려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한국 사람이라는 의식까지 잊어버려야 돼요. 자기 이름까지도 잊어버려야 돼요. 그것이 다 꿈이었다 이거예요. 실체 나라는 것은 새로이 천주에 태어난 주인의 아들딸이요,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다 이거예요.

타락이 없었던 축복가정 위에서 섭리역사의 수고한 탕감역사를 혁명해 가지고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일체권을 중심삼은 그 기준이 8단계예요. 가정적 왕,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왕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가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횡적으로 주고받음과 동시에 종적으로 주고받은 그 기점이, 종적으로 이렇게 되고 횡적으로 합하는 이 기준이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실체를 써야 돼요. 그 실체가 인격적 신이어야 돼요.

인격적 신, 사람과 같은 가정이상의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열매를 뿌리는데 이 땅 위에서는 씨요, 저나라에서는 열매예요. 그러니만큼 같은 사랑의 내용을 포함한 열매를 하늘나라의 창고에 납입시킨 것이 천상천국이고 그 창고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 지상세계이니만큼 지상세계가 완성해야만 하늘나라가 완성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에요. 알겠어요? 천주부모와 천지인부모가 완성한 것을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상속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시는 시대에 있어서, 모시는 그 자리에 있어서 천주의 효자의 왕이 되어야 되고, 모심에 있어서 천주, 국가의 충신의 왕이 되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자리로 하늘은 내세우니 영원히 고착시켜 가지고 만세의 태평성대 조국광복을 이루어야만 해방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

그런 내용을 다시 한 번, 출발이 그랬으니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려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절대 그런 기준을 상에 올려놓아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존재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물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있지, 조국 이하에 있는 존재는 전부 다 까 버리는 거예요. 알겠나?「예.」최후의 정비시대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통반격파만 하면 나라를 찾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이제 상상치 않은 일이, 세계의 지도자를 영계에서 데려가는 일이 벌어져요. 지금 대한민국에도 주인이 없어요. 요즘 국회를 보게 되면 도적놈의 새끼들, 사기꾼들이에요. 어느 나라나 그래요. 가정의 기원을 찾아볼 수 없어요. 혼음이 되어 가지고 프리 섹스, 호모가 뭐예요? 호모라는 것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 안 됨으로 말미암아 일대로 다 끝나는 거예요.

인종지말(人種之末), 씨가 없어지는 이런 세계를 앞에 놓고 그 씨가 되어 가지고 뿌리와 줄기와 순을 갖춘 완전한 씨의 기준을 가정을 중심삼고 심어 놓은 거예요. 어떤 사탄세계의 씨와 관계없이 심어 놓으면 어디든지 천국의 나무가 되어 가지고 열매를 하나님이, 주인이 거둘 수 있는 해방적 수확을 갖추어서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향토에서 먹고살고, 행복의 불변의 지상 천상 하나님의 조국과 우리 고향을 이루어야 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올라가야 된다는 것을 의식하기 위해서, 출발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금년의 표어로 세운 이것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뭐예요? 왕권이에요, 왕국이에요?「왕국입니다.」왕국시대예요. 탕감시대, 구원시대, 복귀섭리시대와 같이 시대니까 이미 진행중이에요. 개인시대를 넘어갔어요. 종족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5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모든 축복가정이 단결해서 영계와 하나되어 접붙이면 나라를 대번에 찾는 거예요.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통반격파만 하면 돼요.

통반격파라는 것은, 군도 면과 마찬가지예요. 군이라는 것은 면의 12배, 13배를 넘지 못해요. 군은 면이 열두 개, 12배 이상이에요. 그다음에 열두 개 군이에요. 그러니까 120개 면 이상 되는 거예요. 1천2백 개 이상 되면 수도권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그것은 사탄의 반대가 없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완전히 접붙여 가지고 갖다 맞추면 조국창건 이상권이 형성될 수 있게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축복가정이 가는 길에는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한국 충청도의 어느 면에 60가정의 외국 식구들이 있는데, 그 면의 이혼율은 60퍼센트 이상 되는데, 다 깨져 나가는데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깨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이 파탄되는 것을 누구나 다 바라지 않기 때문에, 외국 사람과 한국 사람이 결혼한 것이 국가 내에서 자기들끼리 결혼한 것보다도 몇 배 좋을 수 있는 것을 드러내 가지고 따라가지 않으면, 본을 받지 않으면, 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바랄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어느 가정이든지 어느 잘난 가정이라도 축복가정을 사모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왔으니 축복으로 핏줄을 전환시키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성주와 성염으로 일체를 하나님의 소유로 입적시켜야

돌감람나무 밭이 참감람나무인 통일교회의 담을 넘어와 가지고 몸뚱이는 저쪽에서 났지만 이것이 3분의 2 이상 기울어진 거예요. 뿌리가 저쪽에 있지만 이쪽에서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개개인이 잘라 가지고 가지가지마다 접붙이게 되면 3분의 2는 자동적으로 넘어올 것이고, 저편에 있는 사탄 편들도 접붙여서 4년을 지내 보니 돌감람나무 가지에서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린다 이거예요.

3분의 2가 기울어져서 이렇게 됐다면 3분의 2가 사탄세계에 있고 3분의 1을 접붙여 놓으면 이 접붙여 놓은 곳에 돌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릴까,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릴까?「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립니다.」그것을 보고는 자기들끼리 밤에 도적질해서라도 잘라다가 접붙여 심어 놓는 거예요. 사탄이 속여 가지고 접붙여서 거짓 돌감람나무가 됐던 것인데, 자기들이 여기에서 잘라다가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못 뒤집어 놓는다면 죽어야지. 알겠나?「예.」

그래서 이번에 성주와 성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소유의 일체를 하나님의 소유조건으로서 입적시켜야 돼요. 타락이 없기 전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의 소유라구요. 가정이 나타나기 전에 만물이 누구의 소유였다구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 소유였기 때문에 여러분이 성염으로 성별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이행한다고 주인을 중심삼고 가정과 일족과 일국이 선서해 가지고 바쳐 버려야 돼요.

그러면 사탄은 이것을 손 못 대는 거예요. 모든 본연의 기준, 가정이 생겨나기 전에 하나님의 소유권 됐던 것을 천하가 돌려 바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잃어버린 모든 전부를 거두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바쳐야 돼요. 만물과 더불어, 참부모와 더불어 통일된 천국이상권, 지상?천상천국이 된 그 중심인 천지부모를 모셔 가지고 바쳤던 것을 다시 상속 받아야 돼요.

상속 받기 위해서는 가정이 이루어져야 돼요.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소유권 됐던 것이 아담 해와에 옮겨지는 거예요. 그러한 전수식을 하지 않았다구요. 그것을 위해서 명의를 참부모 앞에 돌려 가지고 자기들 축복가정이 나라 위에 서지 못했던 것이 이제는 조국 위에 서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축복받기 전에는 소유물이 없어요. 알겠나?「예.」소유물이 없다구요.

그래서 지금도 그 자리에서 세계적 통일권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가정적 기준이 아니라 나라를 넘어서고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소유 전체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타락한 행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사탄 소유가 됐던 것을 참부모가 탕감혁명을 해 가지고, 그다음에 양심혁명을 해서….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것은 타락 때문이에요. 그다음에 사탄이 끼여 들어와서 하나님과 심정적 원수가 되어 전부 다 하나 안 된 기준을 다시 때워서 축복가정 완성하기 전에 하나님의 소유로 만들어 놓고, 그 이후에 전체 세계가 하나님의 소유로 결정된 것을 참부모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다시 상속 받아야 돼요. 알겠나?

그래서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참부모가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다시 접붙여 놓고, 축복 왕권,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의 출발을 상속 받은 후에 지상의 인간들이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전의 소유는 사탄세계의 그늘 아래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일족이 거기에 있게 될 때는 사탄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나일론 줄에 매인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를 넘어갈 때 못 넘어가게 될 때는 여기 산맥에서 면도칼로 잘라 버리는 거예요.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져요, 무저갱에. 그것 알겠나?「예.」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선 소유권 시대를 완결하려면

소유권이 없어요. 아담 해와가 축복받기 전에 아담 해와의 소유가 없었다! 그 세계는 하나님의 조국의 출발이요, 하나님의 고향의 출발이요, 하나님의 첫사랑을 중심삼고 사랑과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을 합한 혈통적 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한테 상속 받은 것을 만세에 그 왕권과 더불어 소유권 물건, 아들딸, 부모를 중심삼고 변함이 없이 천세 만세 계속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지상?천상천국 위에서 존재함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서 신앙이 필요 없고 나라가 없어 가지고 직접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를 맞는 거예요.

그것이 오늘날 우리 교회가 2000년을 중심삼고 3000년에 들어서면서, 3000년을 출발하는 첫해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출발한 거예요. 왕권 즉위식 위에 조국이 생겨났기 때문에, 천일국이 생겨났기 때문에 천지부모가 비로소 성혼식을 할 수 있었어요. 성혼식을 할 수 있게 됐는데, 지금까지 태어난 아들딸들이 전처의 아들딸과 같이 됐지만 이것은 후처를 얻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아벨을 가인 앞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후처의 아들딸 이름과 더불어 새로이 전처의 아들딸을 형님으로 모시고, 직계 아들딸을 서자 아들딸이 형님으로 모시고 왕 대신 모실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형제지권을 중심삼고 본연의 자리에 가서 사탄세계가 이룬 개인 왕국에서 종족?민족?천주 왕국 기준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나라를 중심삼고 지상에 일시에 갖다 맞추어서 뒤집어 놓아야만, 하나님의 절대 조국 위에 선 소유권시대가 완결되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영원한 안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것을 거꾸로 하면 안 돼요. 아담 해와가 상속 받기 전에 축복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결혼하는 게 아니에요. 아들딸이 있기 전에 사위시대 정착 기반 위에 상속 받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그렇게 된 것을 다시 참부모가 전부 다 부정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권시대 위에서 소유권을 받기 전에 다시 반납해 가지고 다 이루었다, 탕감시대의 혁명이 끝났다, 양심혁명이 끝났다, 심정혁명이 끝났다 하는 그 위에서 비로소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서부터 초종교 초국가권이 이뤄져 가지고 종교가 필요 없고 나라가 필요 없게 되는 거예요.

새로운 하늘나라의 이상적 지상천국이 합덕한 하나님의 본향 땅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선 국가가 지상?천상천국이 복귀된 혁명, 탕감혁명?심정혁명?양심혁명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하늘 부모를 세상의 어떠한 부모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사탄세계의 사랑보다 낮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이 영원의 생명권으로 남아질 수 있는 기준에 이것이 접붙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부 다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접붙인 것이 아래로 내려가면 안 된다구요. 수평 이상으로 올라가야 돼요.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타락의 기준이 없어요. 여기를 중심삼고 이렇게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8단계를 이루었던 것을 여기에 올라와 가지고 탕감해서 교체해야 돼요.

교차결혼의 의의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개인시대는 여기고, 종족시대는 여기고, 민족시대는 여기고, 국가시대는 여기고, 끝날에 와 가지고 여기에서 교차함으로 말미암아, 일시에 교차해 가지고 여기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여기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완성, 종족시대, 민족시대, ―가정 출발이 아니에요.― 나라 출발로 이미 다 청산하고 여기에서 영원히 나선형으로서 천국 이상세계로 계속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간에 탕감 같은 것은 혁명하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자리의 이와 같은 결과가 연결되어 가지고 출발하고, 거기에서는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돼요. 하나 안 되면, 몸 마음이 싸우게 되면 탈락되는 거예요. 우리는 원리를 알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확실히 알면 마음이 결심한 것을 몸뚱이가, 사탄이, 천사장이 아담 이상 하나님의 사랑권을 밟아 치우고 주관할 수 없어요. 거기에 굴복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국경선이 생기게 되면 반드시 원수의 나라와 원수의 나라가 교차결혼을 해야 되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결혼하는 것이 아니에요. 교차결혼이에요. 개인시대에 있어서 교차된 것을 뜯어고쳐 가지고 가정시대에 나가서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가정시대의 교차, 종족시대의 교차, 이것이 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1단계 2단계… 8단계, 이것을 전부 다 해서 여기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여기에 와 가지고 일시에 찾아 가지고 개인시대 완성, 종족시대 완성, 민족시대, 국가시대 완성, 세계시대 완성, 8단계 완성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을 완전히…. 그래서 가정 정비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일체통일 위에 하나님의 탕감복귀 환원, ‘이제는 하나님이 책임지소.’ 이거예요. 구원섭리가 필요 없어요. 종교권이니 메시아가 필요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에게 직접 봉헌해서 다 끝냈기 때문에 3000년을 출발하는 1월 13일에 왕권 즉위식을 해서 3년 4년을 중심삼고, 3수 4수를 중심삼고 완결 지어야 되기 때문에 4년째 되는 정월 초하루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그것이 평준화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보게 되면, 이렇게 해서 개인시대로 보게 되면 8단계 여기를 출발하지 않은 아담가정이 아니에요. 국가 기준으로 완전히 올라선 이 자리라구요. 개인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를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엑스(×) 교차하는 결혼 기반을 못 닦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가 비었던 것을 여기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거 전부 다 찾아서 한꺼번에 다 맞추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라구요. 아담 해와시대에 하나님이 소원한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 그것은 개인 가정이지만, 나라를 넘어선 예수시대에 나라를 찾기 위해서 실패했던 것, 또 재림주가 와서 이 땅 위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잃어버렸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님까지 사탄이 끌고 다니면서 탕감노정을 걷게 만들었어요.

여기까지 올 필요 없는 거예요. 재탕감하는 거예요, 사탄이 더럽혔기 때문에. 북한과 사탄이 남았기 때문에 여기에 와 가지고 사탄세계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없어지니 하늘나라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받아 가지고 뒤집어서 재출발하기 때문에 여기 전라남도에서…. 완전히 벌여 놓았어요. 전라남북도는 중심이 없어요. 혼란된 거예요. 전라도가 지금 제일 문제지요? 전라도 사람이 문제라구요.

사탄세계의 주인이 없어졌으니, 나라와 모든 것이 없으니 여기에서 출발하기 위해서 하늘땅의 조건, 영적 세계의 패권 승리를 중심삼고 지상세계도 탕감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예수님이 나라를 찾지 못해 가지고 죽어 갔기 때문에 왕권을 접붙이는 거예요. 그것이 미국의 왕권과 그다음에 제3이스라엘의 참부모의 왕권이에요.

하늘나라의 천총관 흥진 군을 비롯해서 네 아들딸이 축복받아서 영계의 동서남북을 맞추어 가지고 선생님 대신 수천억을 축복해 주었다구요. 그 축복가정이 선생님의 족속과 마찬가지예요. 이것은 형님이지만 가인권이기 때문에 동생이 계대를 받아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서, 전라도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말단 단계인 남로당을 지지하고 공산당을 지지했던 거예요. 기독교가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알겠나?

지방자치단체가 탕감의 선두에 섰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가 국가 기준을 대표한 면에서부터 군으로부터 도로부터 중앙까지예요. 국가 자체가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탕감하는 선두에 선 것이 아니고 이 나라의 지방자치제가 중심이 된 거예요. 지방자치제는 하늘이 복귀하기 위한 시대를 세우기 위한 거예요. 자치제가 있을 수 없어요. 하늘나라에 자치제가 있나? 열매 되지 않는 나뭇잎이, 가지가 자치제가 될 수 있어요? 열매를 맺혀서 심어진 그 열매가 자주적인 씨가 되게 되어 있지.

그 씨를 찾기 위해서 자치제예요. 거꾸로 찾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 탕감, 그다음에 면 탕감, 군 탕감, 도 탕감, 수도권 탕감, 대통령까지도 그래요. 이번에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160개 국가의 지도층들이 왔는데, 한국 대통령이 빠질까 봐 꽃을 보내고 예물을 보낸 거예요. 이번에 꽁무니에 달려 있어요.

또 이북의 김정일이 보낸 예물이 세계적 대표예요. 참! 사탄이 알기는 알아요. 대표적 예물인데, 2년이나 걸렸다나? 금은보화로 장식한 그 예물이 예물 중의 예물로, 세계 국가의 어떤 예물보다도 귀한 예물을 보내 왔다는 사실이 기록적이에요. 모든 것이 조건적 입장에서 탕감된 조건을 걸고 이번에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세계적 대회를 한 거예요.

어머니의 61세부터 새로운 육갑시대를 출발하는 거예요. 새로운 육갑시대를 출발하니 새 천지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했기 때문에, 이미 사탄은 권한이 없어서 여러분이 가정만 통?반에 가서 핏줄만 뒤집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은 쉽게 되어 있어요. 한 동네에서 살게 되면 깃발 들고 나발 불고 북 치는 거예요. 환갑잔치의 노랫가락을 부르고 잔치하는 거기에 동네 사람, 지나가는 길거리의 사람이 떡 한 개라도 얻어먹게 된다면 입적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

지나가는 행객까지도 오게 되면 먹이는 거예요. 떡을 차리고 잔칫상 받기 전에 이것을 완전히 전수하기 때문에 중간에 지나가는 손님까지도 먼저 먹여야 된다구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좋은 일이 있으면 ‘쐐!’ 하고 조건물로 떼어 버리잖아요? 따라오지 말라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도 그래요.

자, 이런 것을 알 때 탕감복귀 완성했기 때문에 교차결혼하지 않으면 안 돼요. 몸 마음을 거꾸로 뒤집어 박아야 되고,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가 됐으니 국경이 있으면 국경을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이렇게 합할 수 없어요. 거꾸로예요. 사탄세계의 왕과 하늘세계의 종을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교차결혼할 때 일본 나라가 사탄 편이니만큼 일본 나라의 여자들이, 대학원 나온 사람들이 한국의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나온 사람들하고 결혼했어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해와국가가 왕으로, 왕자 왕녀로 모셔야 돼요.

한국의 도서는 하늘의 국가가 관리한다

여기에 국제결혼 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와! 절반 가까이 되네. 내리라구요. 미스터 고, 왔나?「안 왔습니다.」안 왔어?「배에 나가 있습니다.」「부인이 왔습니다.」부인이 누구야?「예.」한국말을 할 줄 아나, 모르나?「압니다.」‘압니다.’ 할 때 ‘알읍니다.’ 해? (웃음) 대번에 발음하는 것을 들으면 국제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요. 앉으라구. 이제부터 너도 일본 식구들 가정의 모범이 되어야 돼.

선생님이 한국 사람보다도 교차결혼한 사람들을 축복할 시대가 왔어요. 그래서 23억 원이라는 돈을 예산 편성해 가지고 해양권을 중심삼고…. 양식하는 것이 뭐야? 여기에 처음 왔어?「예, 처음 왔습니다.」미스터 고하고 가정적으로 연결하는 거예요. 제주도하고 여기, 목포, 해양권을 중심삼고 섬 전체는 선생님이 차지할 거라구요. 안 되면 유엔 총회를 중심삼고 한국의 도서는 한국 나라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 국가가, 하늘나라 국가가 관리한다 이거예요.

섬이 우는 거예요. ‘왜 육지와 떨어졌노? 몇백 미터만 달렸으면, 육지에 드러났다면 나도 이 나라의 반도보다도 대륙에 속한 나라의 땅이 될 텐데, 섬나라가 됐다.’ 이거예요. 섬은 언제나 눈물을 흘리는 것과 같이 고독한 입장에서 대륙의 소식을 기다리면서 나오는 거라구요. 그것을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누가 주인이 되느냐? 주인이 누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하면 무엇부터 소유해야 되느냐? 섬부터! 타락한 해와를 구원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상대가 없어져요. 섬이 육지에 있어서 경제적 제2보급지가 되는 거예요.

오늘날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다 가운데 있는 섬나라 땅, 해양권 국가예요. 오스트레일리아라든가 뉴질랜드라든가 해양권 섬나라예요. 태평양 연안의 이것이 앞으로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미국하고 중국이에요. 일본하고 미국이 싸웠지만, 대륙에 있어서 해와국가가 중국이요, 아담국가는 김정일의 북한이에요. 중국이 북한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싸워서 못 이긴다고 본다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미국하고 중국이에요.

해양권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섬나라가 아시아 대륙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의 섬나라가 전세계의 대륙에 연결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조건적 기준에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다에 열심히 다닌 거예요. 25년 동안 배 탔어요. 뱃사공한테도 지지 않는 뱃사공이에요. 배를 만든 것도 선생님이 만든 배들이에요. 바다의 모든 기재, 유조선 같은 것도 50만 톤급 배니 무엇이니 못 만드는 배가 없을 수 있는 기술을 다 갖추었어요. 세상이 반대해도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어요.

여수 지역은 갯바위낚시의 명당

요전에 여기 배 만든 것을 다 고쳐 왔나?「예.」갖다가 대어 놓았나?「예, 미스터 고가 오늘 아침에 타고 옵니다.」여기에 부두를 만들라구. 알겠어?「예.」부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임시로 만드는 거예요. 우리가 해상 컨트롤하는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소원대로 하게 되면 여기서부터 한 2백 미터를 잘라 가지고 저쪽의 만이 된 곳까지예요.

여기가 주류예요. 세다구요. 이쪽은 완만히 흐르니만큼 고기들이 노는 거예요. 태평양의 물결이 세니 여기에 와서 노는 거예요. 먹을 때 여기는 벽으로 되어 있는데 벽에 벌레와 풀들이 있으니 그것을 뜯어먹기 위해 조그만 고기들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섬 주위에 고기들이 모여드는 거예요. 이러니 낚시터가 되는 거예요. 낚시터는 화산으로 되어 가지고 완만하게 이런 곳이 아니에요. 땅이 가라앉았기 때문에, 산이 전부 왕창 화강암이기 때문에, 이게 금이 난 것이 그냥 가라앉았기 때문에 여기가 바다 저변과 마찬가지 깊이이기 때문에 고기가 여기에 다 모이는 거예요. 여기가 아니면 먹을 것이 다른 데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갯바위 낚시의 명승지라구요. 이것을 잘 개발시켜 놓아야 돼요. 우리가 거기에서 잡는 고기들을 양식해서 거기에 놓아주면 거기에 어미들이 살기 때문에 딴 데 안 가고 여기에서 영원히 살아요. 여기서 살기 때문에 양식해서 매년 자기들이 낚시하는 10배 이상만 놓아주면 고기 천지로 와글와글 하게 되어 있어요. 남미가 문제가 아니에요. 낚싯바늘이 땅에 가라앉기 전에 와서 물어요.

그럴 수 있는 세상의 낚시 천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이번에 대회 했지요?「예.」대회 하는데 210개 국가가 모여 가지고, 거기의 챔피언들이 모여서 나라를 걸고 경쟁하는 거예요. 이긴 나라에 전수식까지 하면 이긴 나라에 완전히 돌아가기 때문에 낚시는 하늘이 주도하니만큼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고기들이 하늘 편의 낚시에 와서 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도 정치망을 만들었는데, 옛날에 여기에 반장이 할 때는 많이 안 잡혔는데, 이상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하고 같이 하기 시작했는데 고기가 가득이라는 거예요. 요전에 5백 마리까지 걸렸다고?「예.」그것은 바다를 통째로 끌어도 잡기 힘들어요. 고기들이 빠르니만큼 그물을 뻥뻥 타고 넘는 참숭어가 걸린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에요. 자기들이 기어 들어왔지. (웃음)

영계에서 몰아 주는 거예요. ‘야 너희들, 가자!’ 하게 되면, 영계가 움직이게 되면 말이에요. 부두에서 죽은 영인들이 이제는 통일교회 선생님의 제자가 되고 돕기 위해서 죽을 사람도 살려 줄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고기잡이를 하다가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고기가 찾아와서 죽어 주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정치망 몇 개만 해 놓으면 여기 시(市) 전체를 먹여 살릴 수 있어요.

여기 시에서는 정치망을 없애려고 그러지? 우리 같은 단체가 여기 한 50개 주변 섬에, 백도까지 해서 주변에 꽉 해 놓으면 주류로서 큰 고기, 고기가 기후 따라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다 걸리게 되어 있어요. 몇 개만 해 놓으면 여기를 먹여 살릴 수 있는데, 무슨 굴 양식 무슨 양식을 한다고…. 굴을 해서 뭘 해요? 그보다 좋은 감성돔, 줄돔, 돌돔이 있는데.

그다음에는 또 농어예요. 고기 중에 농어 하게 되면 왕이에요. 용궁의 사자들이에요. 지상에서 배 타 가지고 용궁에 찾아가겠다는 사람을 날라 줄 수 있는 고기로, 고기 중에 왕 고기예요. 빠르고 힘이 세거든. 아마 농어가 물게 되면 힘이 셀 거라구요. 내가 지금 현재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알래스카에 있어서 킹 새먼이 걸렸을 때보다 더 강하냐 이거예요. 그래야 농어지. 연어보다 이름이 낮아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아버님 본래 함자에 ‘용 룡(龍)’ 자를 쓴 연유와 문 씨 가문

‘용(龍)’ 자는 ‘설 립(立)’ 아래 달(月)을 했어요. 달이 섰다는 거예요. 달이 서서 만월이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것이 뭐냐? 이것을 자르면 ‘위 상(上)’ 자가 돼요. ‘위 상’ 자에다 ‘몸 기(己)’예요. ‘몸 기’에 ‘위 상’ 자를 올려놓고 이것을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소생?장성?완성 하나되어서 끌어올리는 ‘몸 기’ 자예요. 자체 몸, 개인 전체, 손발을 중심삼고 위와 전체를 중심삼고 합해서 내가 끌고 간다 이거예요. 그 ‘용’ 자가 그래요.

그래, 용을 그리지요? 중국은 청룡이에요. 청룡 흑룡이에요. 하늘은 은색, 금룡이에요. 용이라고 해도 보이게 되면 다 차별이 벌어지는 거예요. 청룡은 푸른 이하로 내려가서 검은 시대고, 은빛은 빛을 받았기 때문에 은빛과 황금색은 하늘의 용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증조부로부터 ‘용’ 자의 항렬로 지은 거예요. 승균이네와 항렬이 달라요. 육촌이니 증조부가 한 조상이지만 이름을 왜 ‘용’ 자로 지었느냐? 용을 본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보게 된다면 어머니는 본 것을 사실로 아는 거예요. 영적인 현상인 줄 몰라요. 완전히 사실과 같이 봤는데, 나한테 얘기한 내용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는 거예요.

명문가라구요. 고려시대부터 말이에요. 문극겸이라는 양반이 고려 충신의 하나로서 모든 어려운 시대를 수습할 수 있는 충신의 반열을 차지해 나온 거예요. 그분이 문익점 할아버지의 9대조예요. 문평래는 그런 것을 잘 알겠구만.「처음 압니다.」처음 알아?

그렇기 때문에 양반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시집갈 때 외갓집의 3천 평 땅을, 먹고 살 수 있는 땅을 안겨 가지고 세 사람의 시녀를 데리고 와 가지고 결혼한 거예요. 그러니 문 씨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쌍놈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름난 높은 차원에 있어서 가문이 좋기 때문에 그래요. 어머니는 ‘연안 김’ 씨예요. ‘연안 김’ 씨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좋지 않은 패들이에요.

그런 가정에서 태어난 거예요. 또 우리 가정에서 아무개 집 손자가 역적이 된다고, 나라의 배반자가 된다고 할 때 믿지 않았어요. 그 집의 후손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역적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역적이 되는지 두고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나쁜 소문이 세계적으로 날 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믿지 않았어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육촌 형들이나 친척까지 믿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외부의 사람들이 도리어 믿었어요. 가정이 몰라 가지고 기독교에 간 녀석들이 반대하지 딴 사람들이 반대할 것이 뭐냐 이거예요.

형제들이 완전히 하나돼 참부모를 끝까지 잘 따라가야

승균아, 너도 죽을 것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살았어. 그것을 알아?「예.」승균인데 승룡으로 선생님의 ‘용’ 자를 도적질해다가 붙였더구만.「도적질한 것이 아니고 주셨지요.」(웃음) 주기는 누가 주어? 자기가 가져갔지.「마포에 영통인이 하나 있었는데, 그때 마흔 다섯 살에 갔었습니다. 승균이도 좋은데 승룡으로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문승룡 회장 보고)

그러니까 네가 형님의 말을 절대 들어야 돼. 어려서부터 불평하고 그래서는 안 되는 거야. 너희 일족을 거느려야 할 텐데, 네 동생도 하나 못 만들고 있잖아? 이 녀석아! 동생도 보게 되면 이마가 꼭대기까지 벗어지고 뒷골이 크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 소학교밖에 못 나왔지만 대학원 나온 공과 계통의 박사들까지도 설계니 무엇이니 코치할 수 있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두 형제 일어서 봐. 남한에 남아진 형제, 또 용현이!「예.」일어서 봐. 이 사람(용현)은 선생님의 사촌동생이고, 여기는 육촌 동생들이에요. 육촌하고 사촌이 하나 안 되어 있어. 하나되어 있나? 완전히 하나되어야 된다구. 알겠나? 이번에 내가 여기서 결판 짓기 위해서 오라고 그랬어. 여기에 이창렬이 왔나?「아직 안 왔습니다.」

문 씨들이 본을 보여 주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머리가 안 가게 되면 달리는 꽁무니의 화차가 아무리 화려한 화차라도 기관차 뒤에 달리게 되어 있지, 앞에 설 수 있어요? 성균이도 그래요. 앞으로 잘 될 것 같지만 결국은 문제가 뭐냐? 경제적 문제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 이거예요. 문제가 생기지 않았어요? 그다음에 아들딸에 대한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문제가 생기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여편네까지 문제가 생긴 거예요. 비참한 환경에서 선생님이 없으면 누가 자기를 사람 취급해? 사람 취급 안 할 수 있는 입장에서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재축복이니 무엇이니 다 이래 가지고 끌고 가지.

황 씨하고 여기 꼴래미하고 된 거예요. 어디 갔나? 성숙이 어디 갔어? 성숙아!「부엌에 있어요.」이 사람이 여기의 딸이라구요. 옛날에 한집에서 자랐어요. 한집에서 갈라졌지만 복귀시대에는 하나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내가 삼촌에서 사촌, 사촌에서 오촌숙이에요. 그것은 한 대를 넘어가요. 기수가 조상의 자리에 있다구요. 우수는 형제로 완전히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잘라낸다구요. 그래서 자기가 뭘 하든 마음대로 해 보라구. 이제는 하늘이 앞길을 막아 버려. 그럴 때가 왔다구. 무서운 때가 왔어.

아담 해와가 잘못된 것을 아담 해와 탕감혁명을 통해 가지고 양심혁명, 심정혁명 위에 설 수 있는 이 입장에 섰는데, 머리가 가는데 암만 고급차라도 따라가야 되고, 암만 짐차라도 따라가야 돼요. 기관차에 달린 모든 차량은 같은 목적지까지 가야 되는데, 가지 않겠다고 하게 되면 탈락이 되어 가지고 사고를 침으로써 국물도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럴 때가 왔어요.

전세계가 지금 선생님을 왕으로 모시고 기관차의 머리로서 모시지 않으면 세상이 망하게 되어 있어요. 딱 그런 때가 왔어요. 가정을 잃어버리고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으니까 주인 될 수 있는 준비를 하는데, 내가 안 나타나도 자연히 하늘이 내세우는 거예요. 영계가 내세워 가지고 ‘문 총재를 따라가라, 따라가라.’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임자들 형제끼리 그런 것을 믿나? 믿나, 아나?「믿습니다.」믿는 것보다도 알아야 돼. 믿는다는 것은 컨셉이에요. 보이지 않아요. 뭘 쥘 수 없어요. 알아야만 실천하는 거예요. 믿는 것은 실천 못 해요. 나는 알기 때문에 실천하는 거예요. 믿는 것이 아니에요. 별의별 놀음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방네에 내가 유명한 것을 알아?「예.」동네방네에서 잘못한 것을 알게 되면 할아버지를 불러 놓고 기합 주고 다 그랬어. 네 아버지가 말한 거야. 오산집 작은 애는 왕이 안 되면 역적이 되어 죽는다고 했다구. 한명(限命)에 못 죽는다고 말이야.

동네방네 뜰에 있는 개구리, 뱀까지도 안 잡아 본 게 없어요. 토끼로부터 여우로부터 노루, 안 잡아 본 게 없다구요. 또 치코(차꼬) 놓는 데 있어서 꿩 치코, 오리 치코의 챔피언이에요. 여기에서도 그것을 놓으면 오리들도 많지만 하루에 열 마리씩은 잡을 거라구요. 치코에 걸리면 못 날아가게 딱 달아 놓은 거예요. 그것이 전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나는 어디 가든지 먹고살아요. 남미에 가도 먹고살아요. 낚시질할 줄 알고, 엽총만 있으면 고래가 아니라 무엇이든지 다 잡는 거예요.

끝까지 잘 따라가야 된다구, 문승균인지 문승룡인지.「예.」또 문성균이야? 골고루 분배해야 할 텐데, 혼자 제일 되겠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야. 이름이 그래.

참아버님의 함자 풀이

내가 본래는 이름이 용명(龍明)이에요. 땅을 중심삼고 상하를 엮는 주체적 사상이 ‘용’ 자예요. ‘몸 기(己)’ 위에 ‘위 상(上)’을 갖다 놓은 것 아니에요? ‘몸 기’ 자지? 여기에 3단계 조화를 다 붙여 놓았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3단계의 중심,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예요. 가운데가 큰 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나라는 것, ‘몸 기’예요. 몸뚱이예요. 몸뚱이를 사탄이 점령하고 있는 거예요. 달이 섰는데 사탄이 서 가지고 지상을 마음대로 한다는 거지. 그것이 ‘용’ 자예요. ‘용’ 자가 그렇다는 거예요. 용이 밝으니까 무지의 세계를 문 총재만이 안다는 뜻이에요. ‘문’ 자는 그렇잖아요? ‘문(文)’ 자는 제단이에요. 여기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탄이 주장하는 것이 ‘용’ 자를 가지고 핏줄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달이 섰으면 여자가 하나되어 있잖아요? 안내하는 거예요. 이것이 안내하는 거예요. 한학에서 ‘달 월(月)’ 변이면, 여기에 이렇게 하게 되면 ‘달 월’ 변 ‘인(?)’ 변, 그러지? 그것을 중심삼고 받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용 룡(龍)’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주장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은 이러한 주체적 입장에 선 글, 진리의 중심이요, 그다음에 ‘날 일(日)’ 자와 ‘달 월(月)’ 자로 하늘땅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제단과 마찬가지의 자리가 선생님의 이름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진리에 있어서 왕초가 되어야 되고, 천지를 통일시키는 왕초가 되고, 그게 제단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그 이름 가지고는 안 되겠다고 해서 선명(鮮明)으로 바꾼 거예요. ‘선(鮮)’ 자가 고기(魚)하고 양(羊), 육지와 바다예요. 바다가 먼저인가, 육지가 먼저인가?「바다입니다.」바다가 먼저이기 때문에 해양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의 해양권을 타고 앉을 수 있게끔 일본 나라의 해양권을 내가 빼앗아 왔다구요. 사사카와 료이치예요. 그것이 망하게 되면 우리가 상속 받아요.

미국, 영국, 불란서에 대한 색다른 풀이

지금 일본이 망하게 되면, 전자세계도 김 씨인가, 누구인가? 현대는 정 씨지?「예.」또 그다음에 삼성은?「이 씨입니다.」김 씨는?「대우입니다.」「대우는 망했습니다.」그 대성(大姓)들이 한국을 움직여 나왔다구요. 이제는 그것이 망하게 되어 있어요. 다 망하는 거예요. 다 죽어 가지? 김우중도 불란서에서…. 불난 곳이다 하는 것이 불란서예요. (웃음) 불란서가 잘되지를 않아요. 언제든지 문화를 중심삼고 사탄세계가 주장하는 거예요.

불란서혁명이 인본주의 사상을 출발시킨 거예요. 불란서는 불란서예요. 영국이라는 것은 영이 되어야 돼요. 너희들이 주장하던 것을 주장해 가지고 주님이 올 때는 신부를 바쳐 너희들이 영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은 미끄러지라는 거예요. 미끄러진 나라가 미국 아니에요? 대서양을 건너가서 태평양에서 미끄러져 가지고 거기 섬나라에 들어가서 1차대전 2차대전 때 싸우지 않고 주인이 됐어요. 미끄러진 것을 영국이 끌어올려 준 것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한국의 말이 참 계시적이에요.

셋이 하나되어야 돼. 여기에 이북에서 온 사람은 너희들밖에 없어. 색시들도 다 없어졌지? 이 사람밖에 남지 않았어. 저기도 없어졌고, 저기도 없어졌고, 이 사람밖에 없어. 그 형님들도 지금 좋지를 않아. 여기 막내밖에 안 남았고, 여기 둘째 첫째 형님도 그 가정의 여편네들이 요사스럽고 아들딸들이 요사스러워요.

3분의 2가 망살이 뻗쳐 가지고 쫓아내라고 했는데 쫓아냈나? 청평이 어디라고? 좋지를 않아. 거기에 빠져 죽는 사람도 생겨나. 두고 보라는 거야. 거기를 떠나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 너희들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야. 쫓아내는 것이 도와주는 거라구.

자, 여기 얼굴들을 봐요. 다 제일 못생긴 사람들이라구요. 박수 한번 해 주지. (박수)

여기는 또 이름이 유일이야, 무슨 일이야?「예, 위일입니다.」위야, 유야?「위입니다. 아래위 할 때 위 자입니다.」이게 누구인지 알아요?「예.」어머니 동생이에요. 어머니 동생뻘이 된다구요. 배 다른 동생이에요. 어머니를 모르지 않았어?「예, 10년 전에는 몰랐었습니다.」그러니까 누나를 모르는 것이 사람이야? (웃음) 서자 중에서도 외도하던 서자라는 거예요. 여편네는 안 왔나? ‘정’ 씨더구만.「예, 못 왔습니다.」어떻게 여기에 왔어?「어제 일성콘도 박 사장하고 같이 왔습니다.」일성콘도? 그래.

박 씨는 선두에서 구덩이를 파고 집을 짓고 살아야 할 입장

일성콘도의 사장이 박 가인데, 박 씨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맨 꼭대기에 가서는 자기 배때기를 채워요. 그것 때문에 쫓겨나기 쉽다구요. 박보희가 그런 자리에 있어요. 박중현도 쫓겨났다가 내가 갖다 붙여 놓았다구요.

여기서 박 씨 손 들어 봐요. 박동하, 저 녀석도 이상한 사람이지. (웃음) 내가 남미에 데리고 갔더니 대통령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회 하는데, 세 대통령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고 있는데, 뒤에 가서 쏙닥쏙닥 하는 거예요. 저 녀석이 언제 나도 명령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되어서 대통령한테 보고를 하느냐 이거예요. 알고 보니 경호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언제든지 가지 말라 하는 데에 선생님을 팔아서 가 가지고 왕초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선생님을 몇 년 모시고 이래 가지고 누구든지 잘 안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또 얘기를 쫄쫄 하면서 잘 돌아다니지. 달랑달랑 소리내면서 말이에요. 저 사람이 가 있는 데는 편안한 데가 없어요. 동네방네에 소문내지. 여기에서도 소문냈나?「아닙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황 씨네 집에 가서 자기가 누구라고 소개 안 해?「그렇지 않습니다.」그래도 철이 좀 든 모양이지.

박 씨가 선두에 서서 땅 구덩이를 파고 자기가 집 짓고 살아야 할 텐데, 살 때에 가서는 그 집을 팔아먹고 도망가요. 박 씨 할머니도 그 놀음을 했어요. 참 핏줄이 무서워요.

여기 한 씨, 아버지가 같은 아버지지?「예.」그러니까 서자예요, 서자. 어머니가 다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모님이 아버지하고 상대하고 그럴 때 자기는 섭섭했을 거라구. 우리 어머니하고 같이 살았는데 떼어 파하고 어떻게 영계에 간 대모님하고 같이 축복하나 하고 말이야. 축복하지 말래도 가서 살게 되어 있어요. 한번 얼굴을 보라구요. 인사하고 다 그래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자! (박수)

그다음에 누구인가? 이 씨, 이창렬! 그 사람은 서울시에 있어서 그 분야에서 과장까지 했기 때문에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뭘 몰라서 그렇지. 우리 통일교인들이 중앙청에 있어서 과장급이면 얼마만큼 실력 있는지 몰라요. 서울시 계획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책임을 진 사람인 것을 통일교회 사람들은 몰라요.

그래서 내가 우루과이에 궁전을 만든 것도 그래요. 아르헨티나의 대사관을 사 가지고 맨 처음에 만든 이상의 왕궁같이 만들어 놓았어요. 사기는 260만 달러에 샀지만 수리하는 데 7백만 달러가 들어갔어요. 뭐 궁전 이상으로 만들어 놓았지.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의 대통령이 와서 보고 ‘아이구, 대통령궁하고 바꾸면 좋겠다.’ 한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바꾸나? 그럴 수 있나?

그곳이 남북미의 교육 장소가 되어 있어요. 33개 국의 교육본부가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 다 오고 싶어해요. 우루과이의 관광 명소가 되어 가지고 거기를 공개해 달라는 거예요. 아마 토요일이면, 주일날이면 방문할 수 있는 사람이 수십 명, 수백 명 넘을 거라구요. 그곳을 공개시켜 달라는 거예요. 우루과이에 생돈을 왜 갖다 버려요? 독일에 7억 달러를 뿌렸는데 다 날아가 버렸어요.

나라의 땅이 먼저 돼 가지고야 자기 소유권을 가질 수 있어

문성균, 독일 공장을 살 때 고생했지? 그것이 다 날아간 것을 알아? 문성균!「예.」독일 사람이 지독하지?「그 양반들은 아주 고질적이고 끈질깁니다.」너희들은 더 끈질겨야 돼. 끝까지 끈질겨야 할 텐데, 중간에 도망가려고 하지 않았어?

임자가 안 한다고 내가 모든 것을 그만두지 않아. 북한에 가라고 했을 때 갔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세계가 지지할 수 있게끔 됐을 거야. 남한이 간판 붙이고 북한 차를 여기에 갖다가 팔려고 생각하는데. 월남에서도 차를 못 만들어서 못 파는 거야. 전부 다 너희들이 실패 아니야? 통일도 실패고, 월남도 실패고, 북한에는 발도 들여놓지 않지 않았어? 안 가겠다고 해 가지고 몇 번씩 부른 거야.

중국을 중심삼고 판다(PANDA)에 자기가 사장이 되어 있는데 사장 수속을 했나? 자기가 불평할 도리가 없어. 세상 같으면 내가 만날 필요도 없지. 승균이하고 성균이 둘이 의논해 가지고 여기에서 이름을 남기면 자기들 이름이 남아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이름은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없어져야 돼요.

문승룡은 재단이사장 책임을 다 못 했어요. 그것을 알아요?「예.」땅을 지금 얼마나 잃어버렸는지 알아요? 세상에! 장난이 아니고, 자기 땅과 같이 했으면 포켓에 집어넣고 매일같이 들여다볼 텐데 말이에요. 교회와 가정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와 세계의 기지를 만들려고 했는데, 책임 못 해서 다 날려 버렸어요. 청평에 가면 내가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몰라요. 그래서 너라도 잊어버릴 수 없어.

박상권 말고 누구인가?「박상돈입니다.」상돈, 이놈의 자식! 내가 자기 아버지라고 해서 사기를 쳐 가지고 도망가지 않았어요? 종로인가 어디의 10층인가 하는 빌딩을 팔아 가지고 도망가지 않았어요? 박동하, 그것 아나? 제주도 색시를 얻었어요. 불쌍하기 때문에 섬나라의 땅도 9만 평인가 샀던 것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그것도 물어보니까 아는 녀석이 없더라구요.

임자네가 전부 깨끗이 정리해야 돼.「예.」이름 해 가지고 그것이 자기 이름으로 됐다고 자기 것이야? 세상에!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어? 나라의 땅이 자기 이름의 땅이 될 수 있어요? 자기 이름의 땅이 나라 이름의 땅은 될 수 있지만, 나라의 땅으로 등록된 그 땅이 자기 이름에 올라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이름까지 수용령을 내릴 때는 나라의 땅이지. 나라의 땅이 되어 가지고 자기의 소유권을 갖지, 자기의 소유권 밑에 나라가 따라 들어오지 않아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자기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이전 안 돼도 팔아 버려요. 재판해서 물어볼 필요 없어요. 재판하겠다면 증거 서류를 딱 다 만들어 놓고 팔아 버려요. 아예 재까닥 형무소에 처넣는 거예요. 가정이고 식구라고 하는데, 식구가 어디 있어? 이놈의 자식들! 하늘땅의 소유를 자기가 팔아먹겠어?

용현이, 알겠나?「예.」형님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 제일 문제가 내가 영계에 가면 참소받는 것이 무엇이냐? 동생들이 땅 팔아먹는 것을 왜 가만 두어두느냐 이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팔아 가지고 하나님한테 복 받겠다고? 주춧돌을 빼서 그 건물을 손 안 대고 쓰러뜨려 가지고 쥐의 집이 되고 고양이의 피난처가 되어야 돼요.

세상에! 형님이 무슨 바보 천치인 줄 알아? 내가 외국에 가더라도 법에 걸리지 않게끔 조치하고 다니는 사람이야. 이놈의 자식들, 국내에 있어서 자기 소유를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고 잘살게 되면 내가 가서 벼락을 쳐 버리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공산당을 정비하고 김일성을 굴복시킨 참아버님

내가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어요. 작년에 청산하기 위해서 선생님의 옷으로부터, 8천만 달러 이상을 북한에 도와주고, 비축금 만든 것을 와서 다 나누어 주었어요. 한 푼도 없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일본에서 이번에 1억 달러가 생겨났는데 한 푼도 내가 안 써요. 땅하고 중앙의 건물을 사라는 거예요. 시대가 흘러가면 올라가는 거예요. 절대 손해 안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많은 땅을 샀는데, 이 녀석들이 몰라 가지고 선생님이 우리는 밥 굶고 보리밥도 못 먹는데 왜 땅을 사고 빌딩은 왜 사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했다면 하나도 안 남고 나라에 남을 것이 없어요. 여러분이 굶어 죽는다고 했지만 굶어 죽는 녀석이 한 놈도 없어요. 굶어 죽게 된다면 엘리야를 까마귀가 날라다 먹인 거와 마찬가지로 이상할 만큼 죽지 않게 영계에서 먹여 살렸다구요. 고생한 사람은 다 그래요. 또 선생님의 사돈이 그래요.

형편없는 것들이 사돈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금 간판 붙이면 세계의 대통령,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의 딸과 아들과 얼마든지 결혼시킬 수 있어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거적 판 같은 것들하고 시킨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것, 아버님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 가지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총을 들고 사냥하게 되면 큰 짐승을 잡게 되면 붓대를 꽂아 가지고 심장에서 울리는 그 피를 빨아먹는 훈련을 했어요. 사탄세계의 원수의 심장을 뚫고 내가 피를 마셔 가지고, 하나님의 피를 흘리게 했던 선한 피 대신 내가 먹어 가지고 하나님의 승리의 패권 세울 것을 맹세하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공산당의 숙청 방법을 내가 모르는 줄 알아요? 담을 같이 못 넘어가요. 하나님도 그렇지만 사탄도 그래요. 하늘을 망하게 해 가지고 한 마리도 못 넘어가게 하는 거예요. 자기가 천하를 주관해 가지고 ‘내가 다 뜻을 이루어서 죽어도 좋다.’ 그럴 수 있는 생각까지 한 거예요. 지금 죽어도 좋다는 입장에서 나온 거라구요.

그것을 정비한 것이 나라구요. 소련에서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내리게 만든 사람이 나예요. 김일성이 비로소 나한테 굴복한 거예요. 내가 금강산 말도 안 했는데 자기가 회합할 때 첫 번으로 말한 거예요. 이것이 북한의 유훈인데 그 사업은 문 총재한테 맡긴다는 거예요. 내가 달라고나 했나? 어디 갔나?

효율이, 그때 갔었나?「예.」갔었나, 안 갔었나?「갔었습니다.」내가 금강산을 달라고 그랬나, 어땠나? 어떻게 했어? 김일성이 자처해 가지고 나한테 맡긴다고 그러지 않았어?「예. 자기가 만찬에서 부탁을 했습니다.」글쎄, 그러니까 물었으면 답변하지. ‘예.’ 하면 될 텐데, 만찬까지 무슨 설명이 필요해? (웃음) 간단히 해야지.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요. 김정일이 ‘아이구, 아버지가 죽으면 내가 어떻게 남북통일을 합니까?’ 할 때 ‘문 총재의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세 번씩이나 훈시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서 들이 까 버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3대 주체사상이 뭐냐 이거예요. 완전히 하늘나라의 주도권을 타고 앉아 가지고 왕을…. 왕이 거지 왕이에요.

남한 사람들이 가서 김일성한테 경배하고 뭘 하는데, 경배가 뭐야? 내가 이북에 가서 이북 정권 전수식을 했나, 안 했나? 효율이!「하셨습니다.」녹음해 가지고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새벽 세 시에 이북을 영적으로 전수식을 한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들어 가지고 문 총재가 뭘 하느냐 이거예요. 샅샅이 조사했지만 한마디도 못 하게 만들었어요.

김달현하고 윤 뭐야? 그것도 윤 가예요. 윤 가 손 들어 봐요. 윤 가 이놈의 자식들을 중요한 데에 배치했어요. 싸움터예요. 여기도 윤 가인가?「아닙니다.」(웃음) 황 가인 줄 알았는데.「예, 황 가입니다.」윤 가 손 들어 봐요. 윤기병! 저건 또 손을 이렇게 들었나? (웃음) 이 녀석을 바다하고 항공회사를 중심삼고 미국에 데려다 놓았는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여기에 헬리콥터 항공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수상비행기를 내가 싸게 만들려고 그래요.

형님인 참아버님 말을 들으면 행복하게 돼

성균이, 비행기를 두 대 만들었지? 옛날에 통일에서 만들었던 것 어디 갔나?「회사 정원에 있습니다.」회사 정원에 있어? 내가 그것을 못 봤는데?「그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돈 들여 가지고 계속했다면 비행기 회사를 할 것인데.

캐나다의 봄바디어 회사가 워싱턴 타임스를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 녀석들이 정초가 되면 예물을 가져와서 인사해야 돼요. 전화 한 통이면 사장이 날아오는 거예요. 부탁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거기에서 만드는 절반을 내가 팔겠다 하면 양보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내가 돈 벌기 위해서 안 하기 때문에 그렇지.

너는 신 가인가?「예.」무슨 신 가야? ‘쓸 신(辛)’ 자야, ‘납 신(申)’ 자야?「‘납 신’ 자입니다.」그러면 충성해야지. 명희, 무슨 명 자야? ‘밝을 명(明)’ 자야?「‘밝을 명’입니다.」희 자는?「‘빛날 희(熙)’입니다.」박정희 ‘희’ 자지?「예.」‘빛날 희’, 빛나는 것이 박정희 때 빛나 봤지, 언제 ‘희’ 자가 빛나 봤나?

여기 여자들, 어디에서 왔어요? 먼 데서 온 여자 손 들어 봐요.「광주 서광주교회에서 왔습니다.」광주? 전라도에서 나라에 반대하는 데모하는 중심지가 광주예요, 전주예요? (웃음) ‘빛 광(光)’ 자가 사탄의 빛이 됐지, 나라에 애국하는 빛이 못 됐어요, 전주도 그렇고. 여기가 여수?순천이에요. 맨 더러운 데예요. 발을 몇 번씩 씻어야 할 곳에 와서 발을 들여놓고 뭘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여수가 순천이에요? 남로당의 기지가 되어 있는데 순천이에요? 유물론을 중심삼은 괴물들이 여기에서 했던 거예요.

아이구, 이러다가는 이거…. 벌써 일곱 시가 되는구만. 정월 원단의 얘기를 하려면 두 시간은 걸리지? 아홉 시가 넘겠구만. 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욕을 먹겠구만.「끝내자고요? (어머님)」용서! 한 시간 있으면 이제는 변소에 가게 되어 있어요.「두 시간이 됐어요.」그러니까 두 시간 중요한 말이라구요. 훈독회에서 하는 선생님의 말을 지켜 가지고 가야 할 제일 가까운 패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문승룡!「예.」그리고 또 문성균!「예.」이 녀석, 아들딸들을 날려 놓고 앞으로 뭘 할 거야? 그것을 자기가 수습 못 해. 그것을 생각해야 돼. 아비로서 앞으로 후손 앞에 고마운 아비라고 생각해야지. 너도 팔자가 드센 남자지? 성균이!「예.」팔자가 불쌍한 팔자지?「제가요?」‘제가요?’라니? 자기보고 물어보는데도 ‘제가요?’라고 또 반문해.「말씀이 잘 안 들렸습니다.」

「불쌍한 팔자가 아니냐 묻는 거예요.」「제가 불행한 사람입니다.」(웃음) 불행하게 사니 형님의 말을 들으면 행복하게 되는 거야. 이 녀석이 통일산업 사장 할 때 와서 눈물을 흘리고, 몇백억 원씩 내가 수표를 떼어 주고 사인해 준 것이 누구 때문에 한 줄 알아? 나라를 너보다 더 사랑하고 세계를 너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독일 공장까지도 팔지 않기 위해서 애쓴 사람이야, 네 이름이 지워질까 봐. 그런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지.

장사도 잘했으면 부자가 됐을 거예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했으면 말이야. 그 사이도 좋지 않은 관계를 맺고 지내 왔다는 사실을 아는데. 형님이 되었으면 동생들을 도울 줄 알고 그래야지. 내가 너희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고생시키겠다는 것이 아니야. 복 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야. 알겠나?

성균아!「예.」형님의 말을 알겠어?「예.」정신을 똑바로 차려, 이제라도. 따라가기에 바빠요. 그 이름을 공업분야에서 뺄 수 없어. 창원단지를 자기가 만든 것이 아니라구. 내가 다 돈을 대 주어 가지고 만든 것 아니야? 안 그래? 다 날아가 버리지 않았어? 정부가 후원했다면, 네가 그런 무엇이 있으면, 원리 말씀이라도 넉넉히 할 수 있으면 경상도 목사들을 수십 명 찾았으면 경상도 정권이 통일산업을 팔아먹지 않아. 망하게 안 해.

독일의 공장이 있는데, 목포에서 정주영의 동생이 중기 공장을 하기 위해서 3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찾아온 곳이 우리 공장이에요. 세상에! 너는 모르지만 중국 꼭대기, 북한 꼭대기를 배후에서 엮어 가지고 내가 구경시켰던 거야. 41명의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과학기술을 이양시키기 위해서 배후에서 역사한 선생님이라구요. 꼭대기에서 내가 뭘 하는지 몰랐지만, 자기를 후원하니까 자기 말귀 듣는 선생님으로 알다가 결국은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앞으로 갈 길이 문이 닫혀. 단단히 결심하라구. 알겠지, 무슨 말인지?「예.」

이스라엘 평화대행진과 유대민족의 힘

자! 어디 갔나? 정원주!「예.」금년 정월 초하루 원단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한 거예요. 이미 진행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스라엘 이상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왕의 자리, 이스라엘 나라의 왕으로서, 역사적인 공신으로 모셔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이 미쳤어요. 그러면 13억이라는 기독교가 품길 것이고, 뿐만이 아니고 모슬렘도 품기고, 그렇게 되면 얼마예요? 30억 인류가 이스라엘에 속할 텐데, 미친 것들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서 제일 될 것이 뭐야? 역사를 내가 밝히게 되면 도적놈의 새끼인데.

씨알머리 없게끔 다 뽑아 버려야 할 이런 일을 해 놓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시작했으니 끝까지 손대 가지고 가자 지방이에요. 그것 이름이 또 가자예요. 가 가지고 성지를 세 개로 갈라 가지고 바람벽으로 영원히 하나로 통할 수 없다고 했는데, 58년 동안 막혔던 것을 열게 한 거예요. 가 있는 동안 18일서부터 26일까지, 자기들이 떠날 때까지 국경선을 철폐한 거예요. 밤낮없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자유 해방권이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어저께 양창식의 보고를 들었는데, 스물 다섯 명의 이스라엘의 랍비(rabbi)니 뭐니 하는 중진이 왔던 모양이더구만. 원리 말씀을 듣고 ‘세상에, 이럴 수가! 레버런 문이 이렇게 천재적이요, 역사의 구약성경을, 하나님의 섭리사를 이렇게 체계적으로 풀어 놓을 줄이야!’ 전부 다 탄복해서 돌아갔다는 거예요. 이제 대사관만 빨리 만들면 자기들이 깃발을 들 것을 약속하고 ‘빨리 합시다, 빨리 합시다.’ 하면서 돌아갔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보기에는 힘없는 것 같지만, 미국 국방부에서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계획한 것을 발표했던 것이 다음날 아침에 번복했어요. 뒤집어 박은 것이 누구냐? 정치계, 경제계, 학계의 꼭대기를 이스라엘 사람이 쥐고 있으니까 미국 정부도 꼼짝 못하는 거예요. 도리어 잘됐어요. 내가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통하면 미국은 자동적으로 그 휘하권 내에 들어오게 딱 되어 있다구요. 놀랐다구요. 그런 것을 알았지만 사실이 그래요.

샤론 정부가 배후에서 비밀회담을 하면서 세계를 끌고 나가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모든 병기를, 미국과 합동해서 현대무기를 개발한 거라구요. 미국이 중간에서 해 가지고 일본에 개발된 기계를 갖다 팔아먹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그래서 내가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기 파는 데 있어서…. 미국과 소련이 팔아먹는 거예요. 세 나라가 팔아먹으면 세계전쟁을 못 일으킨다는 거예요. 아시아 지역하고 미국하고 소련이 원수예요. 전부 다 원수예요. 미국하고 중국이 원수지? 소련하고 원수지? 세 나라가 서로 각축전을 하게 되면, 나까지 하면 네 나라가 돼요. 총, 무기를 내가 만들고 있어요.

국진 님의 피스톨 개발

국진이가 그렇잖아요? 피스톨(pistol; 권총) 세계에서 신발명을 한 사람이 국진이에요. 그 녀석도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소학교에 다니면서부터 알았어요. 선생님이 총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총 잡지가 있었는데, 언제 자기가 해 가지고 피스톨을 개발한 설계도를 보니까…. 내가 설계도를 볼 줄 알거든. 이야, 이 녀석이 보통이 아니구만. ‘네가 이것을 설계했느냐? 어떻게 했느냐?’ 했더니 자기가 필요한 책을 보고 공부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버지가 나를 믿지 못하지만 믿어 가지고 선반 하나 사 달라고 한 거예요. 그때 우리가 선반이 있었나? 통일에서 쓰던 선반을 내가 구해 주었더니 깎아 가지고 총을 만들었더라구요. 만들어 가지고 대번에 문제가 됐어요. 지금 현재 국방부 국무부 전체가, 경찰이 원래는 우리 피스톨을 쓰게 되어 있는 거예요. 빨리 이것을 발전시키면, 그렇지 않아도 문 총재가 총기를 만들어 가지고 살인마라는 네임밸류가 붙었는데, 진짜 그런 소문이 난다구요.

그래서 미국의 공장이 제1, 제2, 제3공장이에요. 제3공장을 내가 사는데 5천만 달러 현찰만 대면 사기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보류하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중국에 그 권을 옮겨 주는 거예요. 한국은 그 축에 못 끼는 거예요. 각축전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이 무기 팔아먹기 위해서 싸움 붙이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누가 알겠나? 하늘이나 알지. 이런 것을 다 알라구요.

여기서 들은 내용을 밖에서 선전하지 말라

여자들은 뭘 몰라 가지고 여기에서 들은 것을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이 뭘 한다.’ 하는데, 이놈의 혀를 빼 버려야 돼요. 이 뚱뚱이 아줌마도 그 선전을 잘 하지. 선전하면 이익이 없어요. 선생님의 길을 막아요. 이화대학에서 자기 딸과 같이 믿고 얘기했더니 가서 기관총을 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만든 거예요. 박마리아, 김활란이에요. 환란이에요. 금란교회가 문제의 교회로서, 이놈의 자식들이 통일교회가 음란 단체라고 간판을 붙이고 야단했는데, 자기들이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박마리아, 말이야. 한국에서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하면서 얼마나 찾았어요? 정말이야, 글쎄 말이야. ‘올 것이야, 안 올 것이야?’ 할 때는, 반문할 때는 올 것이 정말이야? 마리아를 찾는 이 나라가 똥개가 됐어요. 김활란이 아니에요. 똥활란이 됐어요. 이승만, 늦게 미끄러져 죽었어요. 쫓겨나지 않았어요? 승만 아니에요? 이조 정권을 이어받았지만 늦은 거예요. 쫓겨났어요. 딱 그렇게 자기 조상의 뒤를 따라간 거예요.

그래, 4년의 원단이 얼마나 중요하냐 이거예요. 3000년을 출발하는 해의 정월 13일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어요. 이제는 손대기 시작한 거예요. 왕권이 있어야지? 그다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야지? 천일국, 두 사람 이상, 하나님까지 세 사람이에요. 두세 사람이 기도하면 같이한다고 했는데, 천일국이에요.

미국에서도 천일국 얘기를 하면 ‘아이구, 성경 말씀대로네. 문 총재가 나쁜 사람이 아니네.’ 이렇게 평하는 거예요.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에게 얼마나 주목하고 반문한지 몰라요. 정치 단체를 만들어서 무슨 나라를 만들었느냐 할 때 천일국을 만들었다고 하면 ‘이야, 그거 이름이 좋다. 이름이 좋아서 반대를 못 하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천일국 가정당을 3월 10일에 만들었는데 정치하는 사람이 눈이 붉어져 가지고 문 총재가 무슨 얘기를 하느냐 이거예요. 무슨 얘기를 해? 그때 한 얘기가 뭐예요?「혼인신고 출생신고입니다.」혼인신고하고 출생신고예요. 그 이상 중요한 것이 없어요.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혼인신고, 천지인부모가 생겨나는 거예요. 혼인신고를 하다니? 나라가 없어 가지고 혼인신고를 할 수 있어요? 호적에 올라가려면, 자기 이름에다 올리겠나? 나라 이름에다 올려야 돼요.

그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 정치 얘기를 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나라를 지켜야 돼요. 호적을 지키고 가문을 지켜야 된다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철옹성과 같이 되어서 하나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이 비밀이 나가게 된다면 총살감들이에요. 여자들, 자랑하지 말라구요. 임자네들은 자랑이 필요 없어요. 방해된다구요. 입 다물라구요. 여기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할 것, 땅도 더 산다더라, 뭐 한다더라 하고 소문내 가지고 이로울 것이 없어요. 땅값이 자꾸 올라간다구요. 알겠나? 여자들!

에덴동산에서 혀를 나불나불하다가 타락했어요. 해와가 먼저 ‘야, 나는 아담보다도 네가 좋다.’ 한 거예요. 업어 주고 지켜 주니까 그렇게 생각한 거지. 좋다 좋다 하니까 좋으면 나하고 하나되자고 해서 겁탈한 거라구요.

통일교회 좋다고 선전하지 마요. 알겠나? 여자들! 선전이 안 돼요. 사탄한테 물려 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조사하게 되면 그 말이 누구한테 나왔다는 것이 전부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도 다시 해 가지고 그 일족이 걸려 들어가요. 알겠나? 여자들! 여자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일본 아줌마들, 선생님의 말을 몰라요, 알아들어요? 알아듣지 못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다 내리는구만. 다 알아들었구만.

입 다물어요. 이것들은 선생님이 여수?순천에 가면 따르릉 해 가지고 일본에 전화하는 거예요. 누가 전화하라고 그랬어? 자기 고향이 어디 있어? 내가 남미에 가면 대번에 도착하기 전에 전화가 와. 어떻게? 한국에서 보고가 왔다는 거예요. 누가? 일본 축복가정이라는 거예요. 그거 죽일 간나들이에요.

대사관을 통해서 계획하기 위한 선언을 해 가지고 그 비준을 맞추어 가지고 답을 내려야 할 텐데, 선생님이 남미에 갔는데 왜 갔느냐 이거예요. 들은 소문으로 거짓말을 사실과 같이 해 놓으니 거짓말 보자기로 선생님에게 뒤집어씌워 가지고, 깨끗이 정리하고 다 해 놓았는데 내가 떠난 다음에 문제 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수많은 돈을 소모하고 있는 거예요.

책임자들이 책임 못 하면 직접 나서서 하겠다

브라질이 큰소리했댔자 이제는 나한테 굴복 안 할 수 없어요. 미국과 딱 마찬가지예요. 내가 잘못한 것이 없어요. 한 푼도 브라질 돈을 쓰지 않았어요. 거지 떼거리를 먹여 살리고, 살려 주기 위한 교육기관을 만들고, 그다음에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구교 썩은 것을 간판 돌려 붙여 가지고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살판날 수 있는 놀음을 했는데 원수 취급하니 그 나라, 그 교단이 몽땅 밑창이 썩어 버려요.

공산당꾼이 다 됐지? 그 대통령 이름이 뭐이던가? 브라질 대통령 이름이 뭐이던가?「룰라입니다.」아르헨티나하고 브라질하고 4개 국을 완전히 선생님이 딱 잡아 쥘 수 있는데, 망쳐 놓았어요. 일본 간나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한다, 뭘 한다 그런 거예요. 자기들이 할 얘기가 아니에요. 나라의 기밀인데, 하늘나라의 기밀인데 입을 나불거린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의 입을 통해 가지고 좋게 얘기할 것이 뭐예요? 나쁜 얘기를 해 가지고 길을 막아 놓은 거예요.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일본 여자들을 철수시켜 버려야 돼요. 지장이 많기 때문에 내가 혼자 책임져 가지고 워싱턴을 중심삼은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압력을 넣어서 수습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바보같이 이러고 있지만 남이 못 하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잘 아는 사람이 잘하는 거예요. 첩자, 간첩들의 배후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자기들이 책임 못 지면 내가 나서요. 박보희가 못 하면 내가 나서고, 곽정환이 못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황엽주도 여성동맹의 120명까지 불러다가 교육한 것, 그 간나들이 지금 자기를 따라오나? 황엽주!「예.」거기에 황 씨 책임자도 있었지?「예.」그게 여성 대표 아니야?「예.」6억이 되는 여성동맹의 책임자가 와 가지고 이랬는데 말이야. 아이구, 지난날의 것을 말해야 여러분에게 욕바가지밖에 뒤집어씌울 것이 없어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돼요.

듣고 잊어버려야 할 것을 기억하고, 기억해서는 안 되는 것을 기억해서 말해서는 안 될 것인데 말한 거예요. 나라가 다리를 잘라 버리고 목을 매어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할 것이 뻔한데, 해와가 또다시 타락한 결과의 입장에서 선생님에게 수난의 보자기를 씌워 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이놈의 여자! 여자는 무슨 여자예요? 이 여자도 외교 능력이 있어요. 어디 가든지 싹싹싹 해 가지고 여기 여자들을 통해 가지고 비밀 얘기를 잘 하는 거예요. 원주도 선생님을 모시려면 입이 무거워야 돼. 여기 윤기병, 윤 씨가 그래도, 내가 박보희를 내놓고 욕하더라도 가서 얘기를 안 하는 모양이지? 듣고 있는데도 말이야. 깔아뭉개야 돼요.

문 총재의 힘을 아니 여수를 경제관광 특구로 지정했다

자!「2004년 1월 1일….」원단의 말씀이라구요. 이건 전부 다 모르면 안 돼요. 그것이 출발 기지니 올라가야 된다구요. 이곳이 어디라는 것, 여수?순천에서 올라왔으니 그것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부터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 이것을.「예. (황선조)」여기서부터 모든 것을 출발했지?「예.」면장서부터 다섯 명씩 교육하고 다 해 가지고 그다음에 도지사, 시청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초청한 거예요. 목사 그다음에 종교인들 그들을 시켜 가지고 전부 다 했어요. 비로소 역사에 처음이에요. 나라의 대표들이 통일교회를 보호해 가지고 가는 길을 열어 주었다는 거예요. 40년 역사를 통해서 대통령 1대, 2대, 3대 이내에 그 일을 끝내야 할 텐데,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그래서 망하기 때문에 할 수 없으니까….

어저께 윤태근이 보고 얘기했지?「예.」그 사실이 할 수 없으니까 문 총재를 환영했지. 안 그래?「예.」할 수 없는데, 망할 줄 알았는데 망하지 않으니까 무릎을 꿇은 거예요. 이용하기 위한 거예요. 여기에서는 모르지만 상부에서는 문 총재의 힘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문 총재가 발 벗고만 나서면 미국 조야에도 영향 미치고 언론계에도 영향 미친다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나라에 손해 안 되기 때문에 건교부가 여기를 특구로 만든 거예요.

그것은 장사하자는 거예요. 이용하자는 것을 내가 알면서 나라 앞에 나라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나밖에 없으니 내가 허리띠를 풀어 버리고 팬티 벗고 나선 거예요. 못 하면 헤엄치고 건너갈 생각을 하고 말이에요.

배가 없으니 배를 갖다 놓은 거예요. 이거 통통통통 배 가지고 뭘 해? 백도에 한 시간 40분까지 가는 거예요. 거문도까지 운송해 놓는 거예요. 거기에서 20분이나 15분이면 전부 다 해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 우리 배가 움직여서 15분이면 백도를 순회하고 돌아올 수 있게끔 하면 네 시간 이내에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 계획을 하고 있어요. 이래 놓으면 관광객을 유치해 가지고 돈벌이가 잘 될 것을 내가 계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동인이인지 일흥에다 얘기했는데, 이게 만만디예요. 남미에 가서 살더니 남미 사람을 따라간다구요. 남미 사람을 따라가서 뭘 하겠나? 미국 사람을 따라가서 뭘 해요?

게릴라 전쟁은 이겨 놓고 봐야 돼

전쟁인데 게릴라 전쟁은 이겨 놓고 봐야 돼요. 폐물이 없어요. 패잔병의 고장 난 무기라도 총탄이 나갈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적의 괴수만 때려잡으면 일선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이 자기에게 돌아오는 거라구요. 게릴라라구요.

게릴라가 뭐 준비해 가지고 군복을 입고 군대 무기로 무장하고 다니나? 독침 하나하고 칼밖에 없어요. 독침 놓는 방법도 선생님이 다 알아요. 가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찍소리도 못 하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가지고 눈을 감고 ‘잘 가십시오.’ 빌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사람 처리하는 방법도 선생님이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세상의 목사 같은 것은 상대도 안 되는 것들이에요. 실력으로나 말로나 지식으로나 힘으로나 내가 배운 기술로나.

부산서부터 안동현까지 차바퀴 위 틈새에 들어가서 열두 시간, 열 세 시간을 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까지 한 사람들이라구요. 친구들이 상해임시정부의 첩자로 왔다 갔다 한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놀음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이것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동네에서 잔치하게 되면 누가 먼저 아나? 동네 사람들이 아나, 쥐가 먼저 아나?「쥐가 압니다.」쥐가 알고 고양이가 알아요. 고양이가 먼저 알겠나, 쥐가 먼저 알겠나?「쥐가 먼저 압니다.」쥐가 왜? 사람이 잘 때는 나와 가지고 자기 천지라고 다 뒤집어 가지고 뭐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쥐예요. 그놈의 쥐가 먹을 것을 알고는 지키고 앉아 가지고 부뚜막에서 눈을 감았다 떴다 하다가 소리만 나면 후닥닥 해서 집어먹는 게 고양이예요.

이제는 밝았으니 바다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됐는데, 훈독회 하려면, 오늘은 긴급비상소집을 했는데 점심도 안 먹고 회의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것은 보통이에요. 왜 자꾸 내다봐요? 어머니는 또 없어졌네. (웃음) 세상에! 내가 얼마나 거북한 줄 몰라요. 약속을 했어요. 여자들은, 아기를 어머니가 열 셋 낳았나, 열 넷 낳았나? 나도 모르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시간만 지나면 팬티가 젖어요. 아기 모양으로 기저귀를 차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시간만 되면 자리를 떠나는 거예요. 여기에 처음 오는 사람들도 앉아 있는데 어머니라는 사람이 들락날락하면 ‘왜 저러노? 무슨 병이 들었노?’ 하는 거예요. 뒤에 가서 조용히 들으라고 했는데, 내가 조용히 가서 듣나 안 듣나 봐서 안 들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내가 오늘 무슨 얘기를 했던가?’ ‘내가 없으니까 어머니를 이용해 가지고 교육자료로 썼지.’ ‘무슨 얘기야?’ ‘이런 얘기가 아니오?’ ‘다 들었구만. 미안하네.’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미안합니다.’ 한마디 안 하면 싸움이 벌어져요.

그러니 여자의 마음도 잘 캐치하고, 한 고개 두 고개 넘어왔다가 싸움할 것 같으면 내가 다 컨트롤하는 거예요. 그러니 고마워하지. 세상 남자 같으면 자기가 매도 맞고 별의별 짓을 다 당했지.

자, 정신 차려서 원단에 교육한 것을 들어 보자구요. 정신 차렸어요, 안 차렸어요? 안 차린 사람은 나가라구요. 일어서서 나가라구요. 이제 끝날 때까지는 중간에 나가지 못해요. 문을 닫아 버려요. 나가고 싶으면 나가요. 여기 아저씨는 77살이라며?「예.」나이가 많아서 허리도 아프고 그럴 텐데, 안 나가?「예, 괜찮습니다.」괜찮아?「예.」괜찮지 않을 텐데? 그래, 참아 보라구. 나이 많은 어른이 앉아 있는데…. 얼른 나가라, 이 쌍 거야! 진짜 나가는구만. 이제 나갈 사람은 다 나갔어요.

성염 성주를 갖고 다니면서 중생식을 해 줘야

자!「영시 축도입니다.」선생님의 기도라구요. 정신 차려서 잘 들어 봐요. (천일국 4년 1월 1일 0시 기도와 말씀 훈독)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우리는 맞이하여 효자의 가정, 충신의 가정,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으로서 하늘나라의 승리의 패권의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앞에, 대신자로서 왕자 왕녀의 가정을 대신하여 일심?일체?일념?일핵의 심정을 중심삼고 주체적 순결?순혈?순애 성을 중심삼은 성 안착시대를 맞이하여 일화통일의 세계의 주인이 될 것을 맹세 선언하나이다. 아멘! 일화통일의 세계가 도래할 것을 상속 받을 것을 맹세 선언하나이다. 아멘!』(박수)

결심한 거예요. 공석에 나가서 결심한 것이 올라가야 된다구요. 출발점을 잊어서는 안 돼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 가지고 거기에 연결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금년 이후에 여러분이 영계에 갈 때 그 기준을 중심삼고 내려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 그다음에!

(천일국 4년 1월 1일 7시 경배식 기도와 말씀 훈독)

『……둘째는 뭐냐 하면 특별성염과 성주 사용시대입니다. 가정맹세가 중요하지만, 우리가 가정맹세를 해서 해방 받았지만 형님 누나들의 가인세계가 남아 있기 때문에 특별성염과 성주를 사용해 가지고 정화시켜야 할 우리의 책임, 통반격파 완료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특별주문이에요.

그래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자리가 시작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도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성염 성주는 다 가지고 있지?「예.」그것을 가지고 다녀야 돼요. 누구를 만나든지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안 했으면 반드시 성염과 성주로써 축복해 줘야 돼요. 자기 소유권을 하늘 앞에 맡긴다는 그런 약속 밑에서 성별해 주어야 돼요. 그다음에 사람들이 태어날 때 정자와 난자인데 여자는 난자, 남자는 정자예요. 정자하고 난자가 새로이 접붙어야 돼요. 몽땅 사탄의 정자, 사탄의 난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임신된 3주 이내에, 3개월 이내에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배란기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월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배란기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그때가 된다면 남편이 그리워진다구요. 달이 만월이 되어 가지고 이 땅을 밝게 해 가지고 기억하지 않을 수 없게끔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은 남편이 그리워진다구요. 그래서 여자도 자기도 모르게 남편에게 찾아가고 싶은 그런 기간이 배란기라는 거예요.

그때는 여자들이 히스테리가 된다는 거예요. 산도 넘어가고 싶고 바다도 넘어가고 싶고 세상에서 제일 되고 싶지만, 자기 혼자 못 된다구요.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남편과 하나되어야만 비로소 우주의 소유권을 갖기 때문에, 사춘기 시대에 여자가 남자를 그리워하게 된다면 배란기가 싹트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임신하는 것을 대번에 아는 거예요.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석 달을 넘겨서는 안 돼요. 3주일을 넘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체크해 가지고 이상하면 대번에 전화해 보게 되면 알고, 요즘에는 임신됐는지 안 됐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면 대번에 성주로 중생식을 해야 돼요.

난자 정자에 하늘나라의 난자 정자를 접붙이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난자 정자의 근본에 들어가서 하나되기 전에 접붙여 가지고 하늘나라의 정자와 하늘나라의 난자로서 비로소 하나되어서 어머니의 자궁에 임신되어야 된다구요. 자궁이 문제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중생식 부활식이에요. 정자와 난자가 복중에 있을 때 접붙인 것이 중생이에요. 중생(重生)은 다시 나는 것을 말해요. 뼛골 사이에 있던 아기 씨들이 나와 가지고 이동해서 하나된 그 기반에 접을 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난자 정자를 참감람나무 난자 정자로 만드는 것이 중생 성주식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종적 횡적 정분합작용이 합하는 곳은 생식기

그다음에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 무릎에 앉아 가지고 어머니 젖을 빨아먹는 거예요. 이 세상의 어머니가 누구냐 하면 이 땅이에요. 땅에 있는 만물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땅에 있는 물과 공기를 통해서 영양소를 받아 가지고 두 세계의 것을 흡수하기 때문에 땅의 어머니의 피살을 빨아먹는 거예요.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의 피살을 빨아먹고 크는 거와 마찬가지로 죽을 때까지 이러는 거예요.

이것이 다 크게 되면 빛의 세계, 이 공중의 세계를 말해요. 눈은 사방을 감지할 수 있으며, 모르는 것이 없고, 자기가 관계맺지 않는 것이 없는 주인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제일 먼저 생겨난 것이 눈이에요. 하나님의 자리예요. 하나의 심정의 기원이 되는 하나님의 정자와 난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하나되어 가지고, 격은 남성격인데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담의 실체를 써 가지고 두 세계, 종적인 정분합과 횡적인 정분합이 하나되는데, 그것이 어디에서 합하느냐? 정자 난자가 생식기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하나님이 직접 관계된 정자 난자 기준을 중심삼고 생식기를 통해 가지고 여자의 자궁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자의 몸뚱이는 아기에게 180도 완전히 나누어 주어야 된다구요. 배꼽으로 나누어 주고, 그다음에 입과 코로 나누어 주는 거예요. 태어나면 입과 코예요. 배꼽 줄로는 물과 공기를 공급하는 거예요.

영양소하고 공기를 받던 거와 마찬가지인데, 이것은 체제가 달라요. 하나님을 닮은 형상이니 수중시대 공기시대, 이 두 세계가 합해져 가지고 여기에 들어가서 폐와 심장으로 갈라져요. 창조 당시에 하나님에 있어서는 뼈와 가죽만이 있었는데, 내장을 중심삼고 달아맨 기관을 보호하는 것이 갈빗대예요. 중요한 기관이 갈빗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갈빗대에서 빼서 지었다고 하는 말이 맞는 거예요. 결국은 여기 등골에서부터 항문만 딱 떼면 내장은 몽땅 드러나는 거예요. 실체를 쓰기 위해서는 내장이, 신진대사의 기관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모든 전부가 주고받아야 돼요. 상대성을 연합한 생명의 근원인 동맥 정맥이 모든 영양소를 싣고 어디든지 살아 있는 세계는 가 가지고 나누어 주어야 된다구요. 세포를 통해서 나갔다가 돌아와야 돼요.

숨을 내쉬고 들이쉬지 않으면 안 돼요. 한번 내쉬어 봐요. 후우!「후우!」사람이 아무리 숨을 오래 안 쉰다고 해도 8분 지나가기가 힘들어요. 해녀들은 8분 지나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그러나 13수를 못 넘어요. 12수를 중심삼고, 열두 달을 중심삼고 13수를 못 넘는다는 거예요. 13수를 넘어서게 된다면 죽겠나, 살겠다고 하겠나?「죽겠습니다.」끝장 다 봤다는 거예요.

후우! 들이쉴 수 있기 위해서는 밀어 주는 힘이 있어야 돼요. 남자가 주면 여자가 밀어 주기 때문에 생명의 근본 되는 정자와 난자가 주고받고, 밀어 주고 받는 이런 입장에서 생식기에서 화합해 가지고 자궁에 넘겨주는 거예요. 자궁에서 그 밀어 주는 운동 자체로서 비로소 호흡하고 지상세계와 영계, 모든 전부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사랑을 주고받을 수 없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

과부가 왜 불쌍하냐 이거예요. 사랑을 주려야 줄 수 없고 받으려야 받을 수 없어요. 또 고아가 왜 불쌍하냐 하면, 종적인 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을 주려야 줄 수 없고 받으려야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몰라요.

그러면 부모들이 부모의 사랑을 갖게 되는 것은 뭐냐? 아기를 낳아 보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여자들이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자기를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 주인은 남편도 아니요, 아기라구요. 아기, 해 봐요. 아기!「아기!」

아기를 낳기 전에는 부모의 사랑이 안 나와요. 부모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기예요. 핏덩이가 ‘응아, 응아!’ 하는 그때서부터는 다른 세계의 사랑이 싹 트는 것이니 아기를 사랑할 수 있고 기를 수 있는 어머니 사랑의 주인 자리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변경시킬 수 없어요. 죽어 버리더라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 만나게 되어 있어요. 만나면 얼마나 기쁘겠나? 만나는 데는,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정을 이루어서 들어가야 할 텐데, 중간에 죽었다는 사실들은, 병이 나서 죽든가 죽게 된 모든 사실들도 타락의 결과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하나님이 복귀하기에 어려울 수 있는 영계에 가 있으니 축복을 누가 해 주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영계까지 살려 주는 축복의 방법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영계는 재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흥진 군을 비롯해 선생님의 아들딸 넷이 가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영계의 어린아이로 죽은 모든 전부를, 그 세계를 다시 축복하는 세계로 만들어서 수천억의 가정을 축복했어요.

영계가 먼저 축복이 끝나야만 지상의 축복이 시작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시작되어야만 그 후손들이 땅 위에 백성으로 계속되는 거예요. 4대 만에 하늘나라의 조상이 생겨나고, 천국에 들어갈 백성이 생겨나는 거예요. 지상에 비로소 3대인 아담 해와의 손자 손녀를 하나님이 사랑하고 4단계가 된 4대서부터 그냥 심으면 3단계의 열매 될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씨가 되어서 열매맺히니 그냥 그대로 천국에 데려가기 때문에 종교니 정치니 없어요.

하나님의 창조의 묘미

그래서 앞으로 정책이 있을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기를 기르는 데 정책을 세워 놓고 기르나? 아니 사랑할 수 없어요. 아니 줄 수 없어요. 또 아기는 아니 받을 수 없어요. 자연히 어머니 가슴을 찾아가는 거예요. 캥거루 같은 것은 태어나 가지고 주머니에 들어가서 주머니에서 6개월 이상 자라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태어난 아기가 어머니의 주머니에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암놈만 주머니가 있나, 수놈도 주머니가 있나? 물어보잖아요?「잘 모르겠습니다.」캥거루는 암놈도 주머니가 있지만 수놈도 주머니가 있어요. 어머니 주머니보다도 캥거루 수놈이 크니까 크게 된다면 아버지 주머니에 들어가서 절반 클 때까지 거기에서 뛰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나 서는 거예요. 앉는 것이 똑바로 앉아요. 엎드리면 쏟아져 나올 것 아니에요? 그래서 캥거루는 뛰게 된다면 앞다리는 이렇게 하고 이것으로 뛰는 거예요. 만약에 앞다리로 이런다면 그 주머니에 들어가 있겠나, 흘러 나와서 굴러 떨어지겠나?

하나님의 창조의 묘미가 신비에 싸여 있다는 거예요. 태어날 때는 완성해서 나와 가지고 어머니의 주머니에 들어가서 크고, 아버지의 주머니에 들어가서 크는 거예요. 아버지가 뛰는 것을 다 보면서 배워 가는 거예요. 태어나기만 하면, 크기만 하면 그냥 그대로 엄마 아빠가 가는 데에 어디든지 따라가는 거예요. 오라고 하지 않아도 따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아기들이 태어나 가지고 ‘응아!’ 하고 나서는 젖을 찾아요. 냄새를 맡는다는 거예요. 어머니 젖이에요. 탯줄로 냄새를 맡게 되어 있으면 입으로도 냄새를 맡고, 코로도 냄새를 맡아요. 배꼽줄 대신 말이에요. 두 영양소, 물을 공급하고 공기를 공급하는 거예요. 물에 영양소로 들어가 있고, 공기에 생명의 요소가 있어요. 두 종류가 되어야 주고받아요.

가정에서 어머니는 효자를, 아버지는 충신을 길러야

물이 필요해요, 공기가 필요해요? 어떤 것이 더 필요해요?「코가 나왔으니까 공기가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공기가 더 필요한 거예요. 물은 하루쯤, 며칠 안 먹어도 죽지 않아요. (코를 막으시며) 공기를 막으면 어떻게 되나? 13분을 못 넘어요. 이것이 더 귀중하다는 거예요. 이것은 부속 주머니예요.

그래서 두 세계가 달라요. 갈라져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는 나뭇잎과 마찬가지요, 심장은 나무의 줄기와 마찬가지요, 위장은 뿌리예요. 똑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을 중심삼고 실체를 갖다가 맞추기 위해서 오장육부는 공중에 달아맸다구요. 이것을 떼어 내면 몽땅 떼어져요. 떼어 내면 가죽밖에 안 남는다구요.

가죽을 중심삼고 뼈가 붙어 가지고 나일론 같은 가죽을 씌워 가지고 여기에 수은만 칠하게 된다면 반사하는 거예요. 이렇게 붙었던 것이 자꾸 주고 반사하니 그 가운데가 자꾸 커 갈 것 아니에요? 점점점 불어 가지고 경계선에서 ‘후우!’ 했다가는 ‘더 내쉴 수 없다. 들이쉬어라.’ 할 수 있는 이 동작은 남자만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자는 주고 여자는 받아 가지고 돌이켜야 하기 때문에 그런 생명이 생식기에서 화합되어 가지고 자궁으로 옮겨지는 거예요.

그것이 자궁에서부터 어머니 뱃속을 나와 가지고는 어머니 무릎 위에서 공기와 영양소를 대신 받고, 그다음에 아버지로 말미암아 그 어머니와 아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가정에 있어서 효자 되는 길, 절대 어머니를 따라가는 길, 어머니가 아버지를 대신해서 절대 하나되어서 따라가는 길을 가르쳐 주어야 돼요. 그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효자를 길러야 되고, 아버지는 충신을 길러야 돼요. 충신 가정이에요. 아들딸에 대해 어머니가 효자의 길을 다 닦아 놓았기 때문에, 충신의 길을 닦게 하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아들딸과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가 아들딸을 사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아들딸들이 어머니를 주인 만들어 준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충신의 주인과 충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끔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 하나 만드는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남편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이 기준을 갈라놓았기 때문에 반대로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가정이 그 공식노정과 원리원칙을 아니 갈 수 없어요. 안 가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화합되지 않는 거예요. 숨쉬려야 숨쉴 수 없기 때문에 공기가 적고 맑은 물이 적은 곳에 가서, 숨이 막히고 입이 막히는 그 세계에 있어서 하늘을 중심삼고 운동 360도로 돌 때 한곳의 벽을 대해서 360도 경계선을, 남쪽이면 남쪽을 못 넘어가요. 왔다 갔다 해 가지고 얼마나 죽을 지경인지 모르지.

가까운 사람과 결혼해서는 안 돼

깜깜한 세계에서 몸부림치는 그 자체의 해방권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부모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 부모는 타락한 부모가 아니에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다 열어 주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천상세계에 들어가야 동에 가면 동쪽에 대해서 숨쉬고 다 이러는 거예요. 이것이 서쪽과 반대되어 있어요. 동쪽은 서쪽에 주어야 되고 서쪽은 동쪽의 것을 받아야 돼요. 받았으면 어때야 하느냐?

이 우주의 만물세계는 입력과 출력에서 출력이 언제나 작은 거라구요. 사랑의 세계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평형선을 취하고 사랑이 언제나 크기 때문에 주체적 자리에 서 가지고 상대적 힘이 소모되는 세계의 존재는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몸뚱이가 주고받아야 돼요.

영계에 들어가서는 몸뚱이가 아니고 눈의 세계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에서 공기와 그다음에 물과 사랑의 빛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기세계를 초월하고 지상세계를 떠나 가지고, 하나님 자체에 대한 생명을 받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에 품겨서 숨을 쉬고 영양을 받고 그래 가지고 하나님 대신 커 가지고 대신자가 되어서 상속자가 되는 데는 하나님보다 나아야 돼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한 쌍 창조했지만, 아담 해와의 손자 세대에 가서는 한 사람이 36쌍까지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친구 가운데서 중동에 있는 친구는 서른 여섯 형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야, 그거 이상형이네! 그다음에는 나라가 필요 없어요. 상대가 필요하더라도 척척척 하는 거예요. 상대 되는 것이 첫 형님하고 막내 동생이에요. 결혼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 형님하고 형님 다음이 안 해요. 끝과 끝이 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결혼은 가까운 데서 하게 된다면 뭐냐? 이스라엘에 혈우증이 있어요. 그것은 병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세계나 식물세계도 국경을 넘어 가지고 끝에서 끝의 사람들이 만나야만 이상적 건강한 새끼를 치는 거예요.

고기세계에서도 연어 같은 것은 자기가 태어난 고향에 돌아오는 거예요. 새끼 치고 번식할 때가 정월달이에요. 12월달부터 정월달에 알을 까서 새끼를 치는 거예요. 거기에 먹을 벌레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어미 아비가 먹이가 되어 가지고 기르는 거예요. 정월 2월 3월까지 몇 달 크게 되면 한 6센티미터 되어 가지고, 6개월만 되면 3분의 1이 커 가지고, 그다음에 오대양 육대주를 무대로 해 가지고 5천 마일 이상의 세계를 활동할 수 있는 해방적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해방적 아들딸이 구속의 아들딸이 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새끼를 치기 위해서는 환고향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고향을 찾아오지 않고는 새끼를 못 치게 되어 있어요. 땅 끝과 땅 끝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새의 세계에 국경이 있어요?「없습니다.」참새들도 이웃동네의 참새들끼리는 서로 만나게 되면 싸워요. 그러니 싸우던 것끼리 쌍을 엮으려고 생각하나? 그래서 싸우지 않고 처음 보는 수놈 암놈, 먼 데 몇 개 군을 넘어 가지고 처음 만나는 수놈 암놈, 처음 보는 수놈 암놈하고 친하려고 하지, 싸우고 복잡하게 관계된 그런 새하고 친하려고 안 해요. 대번에 알아요.

사람들이 참새를 보게 되면 수놈인지 암놈인지 모르지만, 자기들끼리는 수놈인지 누구인지, 자기의 어미 아비인지 벌써 사정을 안다는 거예요. 사정을 알면 혼인을 안 한다는 거예요. 유대 나라에는 자기 일족끼리 하니까 혈우증이 있어요, 혈우증.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결혼도 반대되는 사람하고, 원수 원수하고 해야 돼요.

이러면 얼마나 강해요? 부딪치는 거예요. (손바닥을 비비시며) 이렇게 되면 암만 비벼도 소리가 나나? 비벼 봐요. 소리가 안 나지? 씩씩 하는 거예요. (손바닥을 마주치심) 이렇게 하면 공명하는 거예요. 이것은 오르락내리락해 가지고 그러다 없어지는 거예요. 반응적인 세계의 환경 전체가 공명권이 안 돼요.

그렇지만 여기에 손가락 하나만 해도 소리나는 거예요. 둘만 되어도 커지고, 셋만 되어도 커지고, 딱 이렇게 해 가지고 해 보라구요. (손바닥을 마주치심) 빵! 주변에 있던 벌레들이 깜짝 놀라는 거예요.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깜짝 놀라게끔 할 수 있는 동작을 수놈 암놈이 했으니, 그 가운데 핏줄이 하나되면 그 핏줄기가 강하겠나, 약하겠나?「강하겠습니다.」강하니까 강한 아들딸들이 나와요. 그들이 사랑하게 되면 하늘땅이 안다는 거예요. ‘지지배배’ 좋아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야생동물들이 먹고사는 모습

사람들은 모르지만…. 사자들이나 호랑이들의 먹이를 빼앗아 먹는 짐승이 뭐이던가?「하이에나입니다.」하이에나! 그 하이에나는 모가지만 있고 아랫도리는 없는 것 같아요. 개 사촌같이 되어서 ‘우~ 우~’ 하는 거예요. 한번 우는 것이 36킬로미터까지 가요. 주변에 36킬로미터까지 들려요. 그러니까 72킬로미터까지 울려 나는 거예요. 흥분하게 되면 그 이상 가기 때문에 졸던 하이에나도 ‘아이구, 지금 무슨 큰 짐승을 잡았으니 큰놈이다!’ 해서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눈을 감고 자다가 뜨기 전에 다리가 부러지든 뭘 하든 있는 힘을 다해서 달려간다는 거예요. 36킬로미터를 힘을 다해서 가게 되면 다 먹기 전에 와 가지고 뼈다귀에 붙은 고기라도 한 점 얻어먹는 것이 조는 것보다 낫지. 그렇지요? 훈독회를 오래 하는 것보다도 밥 한 술 더 먹는 것이 좋지? (웃음) 딱 그래요. 딱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다 끝났으면 독수리는 뭘 먹느냐? 살과 뼈가 있을 때는 가죽에 붙은 고기의 맛을 몰라요. 그렇지만 독수리는 그것을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가죽에 붙은 것을 뜯어먹어요. 돼지고기의 갈비를 보면 가죽 사이에 기름이 박힌 것, 가죽이 두꺼운 것을 긁어먹으니까 뼈만 남게 돼요. 만지면 미끈미끈한 것이 하나도 없게끔 그냥 뼈만 몽땅 남게 만드는 것이 독수리 떼거리예요.

한 마리가 가서 신호만 하게 되면 그 동네의 10마일 이상에 있는 독수리는 한꺼번에 몰려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30분 이내에 깨끗한 뼈만 남아요. 한 시간 안에 사자가 털도 없어지고, 가죽도 없어지고, 고기도 없어지고, 뼈만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뼈까지 까먹는 것이 뭐인 줄 알아요? 늑대예요, 늑대. 늑대는 골수를 까 가지고 빨아먹는다는 거예요. 완전히 없어져야지, 죽은 사체와 뼈다귀가 남는다면 수천년 수만년 동안 쌓여서 뼈다귀 동산이 되면 어떻게 되겠나? 없어져야지. 자체 청소하게 되어 있어요. 받았으면 돌려주는 거예요. 원소를 땅에서 받았으니 원소를 분배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죽어야 되겠나, 안 죽어야 되겠나? 땅에서 받았으니 땅에 돌려주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거기에 뭘 돌려주느냐? 기름과 맛있는, 땅에 비료 될 수 있는 영양소를 주고 가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몸뚱이에 스트레스를 받고 다 이래 가지고 뚱뚱한 아줌마 가운데는 살과 가죽 가운데 기름덩어리가 생기고, 그것도 안 되게 되면 둘째 번 기름 가죽이 뼈 위에 씌워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를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은 갈비 가운데 씌워진 뼈 같은 고기를 먹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고소하고 달고 그렇다는 거예요. 김영휘 협회장은 그것만 찾아 가지고 먹는 거예요. 껍데기를 벗겨서 그것을 먹느라고 이가 좋으니까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더라구요. 내가 그것이 뭐 맛있나 했는데, 먹어 보니까 진짜 고소하고 참 달아요. 단맛이 나고 오미자 맛이 나요. 달큼시큼하고,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자면서라도 입에 들어오면 깨물어서 삼킬 수 있는 맛이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가죽도 벗겨 먹고 뼈는 늑대들이 까먹는 거예요. 개들은 소 뼈다귀나 갈빗대 같은 것을 바작바작 맛있게 먹지? 통뼈 같은 것만 남기지만, 그 앞뒤로 다 잘라먹게 된다면 내장까지 빨아먹어요. 그것이 청소부들이에요.

갈매기도 그래요. 소리를 치면 그 지방의 몇십 킬로미터 이내에서 몰려오는 거예요. 오리들도 그래요. 신호하는 거예요. 자기 혼자 먹으려고 안 그래요. 혼자 못 먹어요. 큰 것을 잡아 놓으면 그냥 두어두면 냄새가 끼고 주변이 더럽게 되면 깨끗한 것이 도망가기 때문에 천법에 의해서 빨리 청소해 주어야 된다구요.

고래나 큰 고기들은 한 번 먹으면 3개월, 2개월, 몇 주일 간다구요. 매일 잡아먹지 않아요. 그것을 다 소화해 가지고 녹아나고 없어져 가지고 잡아먹기 전과 같이 배가 고프다 해야 잡아먹지, 들어가 있는 것을 소화할 때까지는 안 잡아먹어요.

양식도 해 보면 고기가 겨울이 된다면 10월달 이후부터 4월달까지 6개월 동안 안 먹고도 안 죽어요. 자기 자체의 기름을 빨아먹기 때문에 홀쭉해지지. 금년 겨울에는 그렇지 않고 겨울에도 살 수 있는 준비를 했더니 몇 달 동안에 자란 것이 몇 년 자란 것만큼 자랐어요. 아이구! 놀랐어요. 이만 하던 것이 이렇게 컸어요.

하나님은 세상을 공평하게 만들어 놓았다

보통 종자가 나쁘면 얼룩덜룩한 색깔이 나중에 늙어지게 된다면…. 사람들이 머리카락이 하얘지나, 검어지나?「하얘집니다.」검었던 사람도 하얘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종자가 나쁜 잡종들은 3년 4년만 되어도 허예져요. 허예지면 종자 받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람도 육십이 넘고 칠십이 넘으면 머리가 하얘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육십 노인…. 말이 있잖아요? 환갑노인이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육십 이상이 되어 가지고 건강하지 않고 떨어지기 때문에 환갑노인은 폐병에 걸리기 쉽다 하는 것이 고대 한국 사람들의 격언이 되어 있어요.

왜? 쌀밥만 먹게 되면 폐병에 걸리는 거예요. 부자들은 잡곡밥을 먹지 않으니 이것이 산성이기 때문에 먹으면 산을 옮겨서 자연히 폐가 약해져서 약한 데에 균이 들어가서 병에 걸리는 거예요. 부잣집 아들딸들이 폐병을 고치느라고 재산을 다 팔아 치우고도 못 고치고 일가가 망하는 거예요. 전염된다면 낫지 않은 병은 고치지 못하니 죽는 거지. 그런 것을 보면 하나님은 얼마나 공평한지 몰라요.

부잣집의 맏며느리로 시집갔던 사람들은 매일같이 부엌에서 밥 먹고 살지, 방에 못 들어와요. 할아버지 할머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그다음에 자기 아들딸을 시중하려니 집에서처럼 할아버지 할머니를 시키겠나, 어머니 아버지를 시키겠나, 고모를 시키겠나? 안 그래요?

그러다 보니 문턱 너머 부엌에 있어 가지고 ‘엄마, 물!’ 하게 된다면 며느리 시켜 가지고 ‘야, 물이다.’ 하면, 할아버지 물에서부터 할아버지 가정의 물로부터 전부 다 심부름하려니 언제 방에 들어와서 한 상에서 밥을 못 먹는 것이 한국 며느리들의 신세였어요. 요즘은 며느리들이 시아버지 시어머니까지 부려먹고 사니 그놈의 나라가 망하겠나, 잘되겠나?「망하겠습니다.」

동물세계에는 그것이 없어요. 원숭이세계를 보더라도 1대 2대가 엄격해요. 자기네들이 맛있게 먹으려고 열매를 따게 되면 가서 ‘야, 비켜!’ 하면 비키게 되어 있지, 젊은 사람들이 싸우나? 전통의 질서가 잘 되어 있어요. 오늘날 젊은 놈들은 말을 들어요? 자식이 원수라고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 세상은 망하는 거예요.

많은 사람을 위하고 섬기는 사람은 자연히 복을 받게 돼 있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의 말을, 여기에 70살 된 할아버지도 선생님이 말을 하게 되면 따라가려고 해요, 선두에 서려고 해요?「따라가려고 합니다.」이 아저씨한테 물어보는데?「선두에 서고 싶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좋아요. 저렇게 버티고 앉아 가지고, 누구보다도 일찍 와 가지고 끝날 때까지, 또 누구 말할 수 있는 사람을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게 살면 틀림없이 천국에 가요.

선생님의 뒤를 못 따라가니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또 따라가게 되면 천국에 아니 가려야 아니 갈 수 없다는 거지. 많은 사람을 위하고 섬기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복은 자동적으로 유물로서 넘겨주게 되어 있어요. 죽게 될 때 가져갈 수 없으니 자기를 따르고 자기를 위하던, 자기를 부모 대신 챙기고, 형님 대신 챙긴 사람을, 동생의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이 천지 질서세계의 이치였느니라!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 자동적으로 아니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아멘이에요.「아멘!」

여기에서 선생님보다 나이 많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하하하하, 너무 하얘서 하하하하 하얗게 된 할아버지니까 검은머리가 하나도 없는 하하하 할아버지! 선생님이 지금 현재 한국 나이로 진짜 85세예요, 84세예요?「85세입니다.」왜? 복중시대에서부터 계수해야 돼요. 10개월은 빼고 세는 거예요. 이놈의 서양 녀석들은 근본을 무시하고 자기들만 계수했기 때문에 한 해를 떼는데, 그걸 따라가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지금도 편지를 횡적으로 쓸 줄 알지만, 될 수 있으면 편지를 종적으로 써요. 종으로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데, 서양은 횡으로 왼쪽에서부터 쓰는 거예요. 종적인 개념이 하나도 없어요. <세계일보>도 세계일보의 사장이 와 가지고 죽자 사자 해 가지고 한자를 없앴는데 제목 한자라도 남기라고 했어요. 남기는 데 있어 가지고 횡적으로 쓰지 마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횡적으로 쓰는데도 세계일보가 정신적 기조이지, 횡적인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눈 목(目)’ 자가 가만 보면 세워 쓴 거예요. 눈을 가만 보면 ‘눈 목’ 자가 돼요. 이렇게 중심삼고 하나 둘, 딱 한 거예요. 그 가운데 딱 검은 것이 있어요. 안 그래요? ‘눈 목’ 자가 이렇게 해 놓고 둘하고 가운데는 까만 것이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둥그렇게 되면 겁이 많아요. 이른 새벽부터, 동이 틀 때부터 일어서 가지고 움직이니 낮에 가면 졸음이 온다는 거예요.

눈이 조그마니까 반나절까지 잘 수 있는 사람이에요. 또 카메라로 말하면 조리개와 마찬가지로 먼 데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가까운 데는 자세히 나오지? 눈이 조그만 사람들은 종교 지도자예요. 유대인이 코가 길고 눈이 작아요. 통일교회 교인 열성분자들, 문평래 눈 좀 보자! 크게 뜨라구. (웃음) 문 씨들은 다 그래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서 접붙여야

이제 알겠나?「예.」오늘 천일국이 얼마나….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두 이(二)’ 자하고 ‘사람 인(人)’ 자하고 하나(一)의 나라(國)예요. 두 사람을 합한 나라를 천일국이라고 하느니라!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를 천일국이라 하느니라! 두세 사람이 합해 가지고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까지 세 사람이에요. 조화라는 것은 두 점을 통해서는 벌어지지 않아요.

수학에서도 그래요. 선이 뭐냐?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선이다! 선에는 조화가 벌어지지 않아요. 남자 혼자, 여자 혼자 가지고는 조화가 벌어지지 않아요. 3점이 있어야 돼요. 같은 점에서 3점이 벌어질 때 다른 것이 내려가든가 올라가든가 하는 거예요. 3점에서부터 놓으면 수직이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각도가 되는 거예요. 45도에서부터는 중력에 의해 가지고 날아가는 거예요. 45도 이상은, 이 기준을 벗어나게 되면 그 이상 못 올라가요. 떨어지게 되어 있지.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잘라 놓으면 사인커브(sine curve)가 돼요. 이것을 딱 해서 갖다 붙이면 동그라미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인커브가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전부 다 같아야 돼요. 이렇게 해서 거리가 같아서 이것을 갖다 붙이면 딱 맞아 가지고 동그래져야 된다구요. 십자를 그린 여기가 중앙이 되는 거예요.

남자의 마음과 몸 가운데, 여자의 마음과 몸 가운데 하나는 주려고 하고 하나는 받으려고 할 수 있는 둘이 합해 가지고 남자 여자예요. 남자 중에 털이 많은 사람들은 여기 배꼽 줄을 중심삼고 털들이 둘을 이렇게 갖다 붙인 것이 완연히 드러나는 거예요. 둘이 붙어 가지고 다닌다구요. 혼자는 안 돼요.

어머니 생명체하고 아버지 생명체, 정자와 난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붙여 놓았지? 그것이 사탄세계가 되기 때문에, 통일교인은 복중에 잉태하자마자 일주일 이내에서부터 정자에 접붙이고 난자에 접붙여 가지고 자궁에 집어넣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성주로써 접붙이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의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핏줄을 가꾸었다고 인정할 수 있는 절대 조건을 이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중생식, 그다음에 뭐라구요?「부활식입니다.」그다음에 또 뭐라구요?「영생식입니다.」벗어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그러한 성주 성염을 가지고 다니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가지고 다니며 했으면 얼마나 축복을 많이 했겠나? 몇 쌍이나 했겠나? 세계를 주물러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나라를 다 만들어 놓았는데 말이에요. 하루에도 몇천 쌍이 문제없을 거라구요.

문 씨 종중도 모아 가지고 내가 이야기하게 된다면 한 주일, 하루, 한나절이면 다 해요. ‘축복받겠어, 안 받겠어?’ 해서 안 받겠다면 반협박을 해서라도 축복받게 만들면 넘어가는 거예요. 강제로 싫다고 해도 피를 흘리고 다 그래도 접붙이면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히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나?「예.」

부정하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중심 뿌리부터 줄기 되는 몇천년 된 것도 ‘이놈의 자식아, 이 자식아!’ 해 가지고 잘라 버려 가지고, 툭 잘라 가지고 접을 붙여 놓으면 거기에서 3년만 되면 꽃이 피어 가지고 4년만 되면 돌감람나무 가지에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릴 때 동네방네에, 세계에 화젯거리가 되겠나, 안 되겠나?

누구든지 원하기만 하면 전세계 사람을 축복할 수 있어

통일교회에 소속된 일본 사람들이 많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전세계에 가서 열심히 선생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살다 보니 일본 민족이지만 일본 민족이 아니에요. 선생님을 닮은 참감람나무의 열매니 지금 복귀시대에 왔기 때문에 뿌리가 여기에 있지만 절반이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3분의 2 이상이 여기 담 너머로 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축복 해방을 누구든지 원하게 된다면 하루 저녁에 전세계의 돌감람나무 밭을 접붙일 수 있다는 거예요. 나라가 중심이 되어서 ‘야야!’, 일본 천황이 말하게 될 때 ‘전국에 있는 1억 2천5백만 명 일본 민족이여!’, 그다음에 ‘상원 하원 국회의원 합해서 내 말을 들어라.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오늘 저녁에 돌감람나무 전부를 잘라 버려 가지고 문 총재가 가르쳐 주는 참감람나무 순으로부터 줄기를, 씨를 받아 가지고 접붙여라!’ 하면 접붙이겠나, 안 붙이겠나? 일주일도 안 가요. 하루 저녁에 다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낳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수가 나나, 손해가 나나?「수가 납니다.」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아담가정 하나 잃어버려 가지고 북한까지 하면 7천만 가정을 한꺼번에 거둘 수 있으니, 하나님이 수고했다는 것을 집어치우고 재림주가 수고했다는 것을 집어치우고 ‘잘했다!’ 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서야 하나님이 위신과 체면을 세우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따르는 영양소 된 푸성귀 같은 것, 곡식들은 ‘아이구, 참부모의 핏줄을 타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거예요. 그것이 만물의 소원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이 빠른 길은 광물은 식물한테 먹혀야 돼요. 광물로서 어떻게 선생님의 생명에 갖다가 접붙일 수 있어요? 광물은 식물을 거쳐야 된다! 식물은 동물을 거쳐야 된다! 작은 동물은 큰 동물, 큰 동물은 사람한테 잡아먹혀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람은 못 먹는 것이 없지요? 서양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개도 잘 잡아먹고, 독사도 잘 잡아먹고, 방울뱀을 제일 좋아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건강한 거예요. 무엇이든지 소화할 수 있어요. 이야! 그거 특수 민족이에요. 특수 민족이 제일 독하다면 독하고, 상대한테 맞으면 매 맞아 죽을 수 있게 독해요. 또 순하다면 순해 가지고 무보다 더 순하다 이거예요. 무슨 무? 일본 무예요.

일본 무는 이것이 있으면 쏙 들어가고 자기 몸뚱이가 파이거든. 뽑아 버리면 가랑이를 째 버려요. 째 버린다구요. 한국 무는 조그만 돌이 있더라도 모래 같은 것이 있으면 밀치고 ‘야 이놈아, 비켜!’ 잡아 빼면 그놈이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일본 사람보다 한국 사람이 강하다구요. 주체적이에요. 정자가 난자한테 먹혀 버려? 난자가 정자한테 먹혀 버려야지. 여자가 남자보다 세면 되겠나, 남자가 여자보다 세면 되겠나? 여자들!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가 되겠다고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소학교 나왔던 남자를 종으로 부려먹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는 거예요. 무엇 갖고? 남자 생식기 대용품을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런 생식기들이 많아요. 그런 것을 알아요? 미국에 가게 되면 한 거리도 넘어가기 전에 그런 가짜 부속품 생식기가 많아요.

세상이 망할 풍조인 프리 섹스, 친족상간

왜 웃노?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는데 무엇 가지고 결혼하겠나? 여자 여자끼리 결혼해서 남자하고 사랑하는 것처럼 맞붙어 가지고 하겠어요? 호모가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제일 그냥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소가 어디인 줄 알아요? 똥구멍이에요. 여자는 똥구멍이니 무엇이니 없지. 상대가 똥구멍 대신 안팎으로 해 가지고 작동시키는 거예요. 남자가 젖을 빨아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서로가 젖을 빨아요. 여자 젖끼리 빨기도 좋지.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정욕을 폐지할 수 없어요. 가짜라도 그런 놀음을 하는데, 그것은 무정란이에요. 새끼가 안 나온다구요. 천년을 했댔자 1대로 끝나요. 천하의 장사라도 1대로 끝나는 거예요.

프리 섹스, 친족 상간관계,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아요. 딸이 넷이 있는데 어머니하고 같이 아버지하고 살아요. 라디오 방송에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사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됐으니 뜯어고칠 수도 없고, 서로가 죽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도 살려니 할 수 없고 딸들도 아버지 정을 받았으니 살려니 할 수 없으니 이런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것이 누구 아들이에요? 거기에 친족상간이에요. 할아버지도 같이하고, 삼촌도 같이하고, 이웃동네 친족들이 마음대로 일일에 몇 번씩도 상간관계하니, 성 해방을 하니 어느 새끼인지 알아요? 대수가 있어요? 천국에 가게 되면 질서를 통해서 조상을 모시고 1대조 아담을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것이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그놈의 세상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없어지면 인류는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도 그것을 기독교를 세우고 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이 뻐드러져서 넘어왔지만, 역적이 되어 가지고 죽으라고 갖다 놓았는데, 죽지 않고 40일 있다가 가 보니 독립한 거예요. 그 나라까지 한 나라를 만들어서 두 나라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가 보니 살아 있는데, 그것을 죽이고 넘어와야 되겠나, 업고 살려 주어야 되겠나? 살려 주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나라의 주권을 대신해 가지고 말이에요.

거기에 있는 황족이니 종까지도, 이것이 도지사의 아들딸이 된다면 살려 주어야 될 것 아니에요? 살려 주어야 돼요. 두 번 치게 되면 친 사람의 후손이 맞는 거예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회개하게 되면 회개하는 사람의 아들딸을 벌 줄 수 없어요.

하나님과 참부모 이상 고생해 쓰러져 죽겠다고 해야 고개를 넘어

그래서 탕감혁명이라는 것이 나와요. 완전히 돌아보게 될 때 참부모가 거친 이상, 하나님이 고생한 이상, 내가 그 이상 최일선에서 선봉장으로 쓰러지겠다 이거예요. 죽겠다고 해야 그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조건을 남기는 거예요. 그러면 갈고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죽게 될 때는 분수령에서 ‘집어던져라!’ ‘넘어가라!’ 하는 거예요. 바위에 걸려서 암만 해도 줄이 끊어지게 되면 그 세계에 시체라도, 뼈다귀라도 있기 때문에, 독립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지상?천상천국이 되면 거기에 밧줄을 중심삼고 사체가 넘어오지 않았던 것을 거두어 가지고 하늘로 입적해 가지고 살려 준다는 거예요.

에스겔 골짜기에서 군대가 일어난다는 말이 그런 데서 나온 거예요. 요즘에 ‘반지의 제왕’이란 영화도 있잖아요? 그것은 반지의 제왕이 아니라 반지의 주인이지. ‘더 로드 오브 더 링스(The Lord of the Rings)’라고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핏줄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한위일!「예.」누구 핏줄이야? 어머니 핏줄이야, 아버지 핏줄이야?「아버지입니다.」그러니까 어머니하고는 어머니가 다르지만 형제가 되는 거야, 배 다른 형제. 아버지는 같아. 핏줄을 중요시하는 한 서자야. 적자가 상속 받지 서자가 상속 받게 안 되어 있다구요. 어머니를 중심삼은 상대적 아버지가 어머니를 중심삼은 어머니를 상대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고 그릇되지 않는 한 말이에요.

맨 처음에 그렇게 할 때는 좀 섭섭했지?「아닙니다.」뭐가 아니야? 자기 살아 있는 어머니를 내놓고 왜 죽어 있는 어머니하고 짝패를 맺어 주느냐 이거야. 통일교회를 이해 못 한다는 거야. 요즘에는 이해할 거라구. 세상에! 통일교회가 얼마나 무서운 곳이에요? 하늘땅을 들었다 놨다 하는 거예요.

창렬이야, 무슨 렬이야?「예, 창렬입니다.」왜 또 왔나?「뵙고 싶어서 왔습니다.」여기에 떨레들이 많아. 친척 떨레들하고 해 가지고 싸움을 하든지 뭘 하든지 여기서 며칠이라도 있다가, 밥은 여기에서 먹여 줄 테니까 돌아다니면서 부모님이 사겠다는 것을 감정하고 점수를 매기라는 거야. 몇 점 몇 점 몇 점, 50점이면 50점, 콘도미니엄의 미스터 박 어디 갔어?「예.」있나?「여기 있습니다.」다 왔어요. 콘도미니엄 대장, 그다음에 일성 사장!「선원입니다.」선원 사장!「예.」일성 사장은 관리인이지?「예.」이제는 해원되기 때문에 하나될 때가 왔어요. 전부 다 한 소속이에요.

뿌리를 뽑게 된다면 중심 뿌리가 뽑으면 가지 뿌리는 자동적으로 둥그렇게 되는 거예요. 손으로 쥐면 중심 뿌리가 여기에 딱 오는 거예요. 여기에서 여기에 딱 해 가지고 구부러지지 않게 하는 거예요. 가지야 90도 이상 휘게 해서라도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뿌리에서 틀거리만 잡아채면 줄기로부터 가지도 척척척척 해 가지고 쭉 나온다는 거예요.

아기를 낳을 때 다리부터 나오나, 머리부터 나오나?「머리부터 나옵니다.」머리부터 나와요. 중심 뿌리, 왕권을 중심삼고 잡아 빼게 된다면 그 나라가 몽땅 뽑아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왕좌를 쟁탈하기 위한 것이에요. 가정의 왕, 종족의 왕, 민족의 왕, 국가의 왕, 8단계 왕이에요. 하나님 왕권 자리를 찾아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안내하고 지상에 와서 자리잡아 가지고, 영계에까지 사람을 보내 가지고 천사세계에도 축복 환경을 만들어 지상에 재림시키는 거예요.

그러려니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하는 거예요. 전부가 객사한 아들딸이에요. 통일교회 36가정, 72가정, 124가정들이 울타리가 못 되어 가지고 벌판에 내버려두니 악마들이 별의별 짓을 다해 가지고 망쳐 놓은 거예요. 이제부터 내가 손대야 돼요. 그래도 고마운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과 같이 옳은 것을 알아요. ‘우리 아버지가 나쁜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이럴 수가!’ 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보다 사탄세계 아들딸을 더 사랑해 나왔다

효진이도 원수만 대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도, 36가정이라고 하면 주먹을 쥐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내 아버지를 빼앗아 간 도적놈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선생님이 36가정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에게 ‘야야, 뒷방에 가.’ 한 거예요. 아침이 되면 ‘뒷방에 가. 2층에 가.’ 한 거예요. 언제 한자리에 같이 앉아서 밥을 먹어 봤나?

자기들을 데리고 다니면 아들딸은 뒷방에서 ‘아버지, 우리를 왜 안 데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울고불고 하더라도 다 내버리고 이것들을 데리고 다닌 거예요. 사탄세계가 문 총재는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했다고 하는, 사탄세계의 나라도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했다는 이런 입장에 서지 않으면 돌아올 길이 없어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살았나, 안 살았나?「사셨습니다.」

여기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어머니가 안 오니까 ‘오라, 오라.’ 한 거예요. 또 어머니도 아버님하고 떨어지면…. 그걸 말할 수 없어요. 밤에 자더라도 손이라도 닿으면서 잤고, 발이라도 닿고 옷이라도 닿아야 잠을 잤는데, 없어졌으니 얼마나 허전하겠나? 만져 보니 없으니 벌떡 일어나서 어디 갔나 찾아보니 ‘아이구, 제주도에 가 있구나.’ 그때 생각한다는 거예요.

몽유병을 알아요? 꿈 가운데 보던 것이 사실로 드러나니 문을 나가서 물에도 빠져 죽고 다 그래요. 사랑의 힘이 생명권을 능가하는 거예요. 그래서 밤에 자면서도 아버지가 있는 데에 어머니의 손이 가려고 하지, 다른 것은 싫어한다는 거예요. 또 남편도 그래 가지고 둘이 쥐고 자야 사탄이 와서 밤에 침범 못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법이에요. 임자네들도 그렇게 살아요?「예.」같이 살려면 신랑이 도망가겠구만. (웃음) 저렇게 건강하니까 말이야. 아이구!

축복만 해 주면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왕국을 찾을 수 있어

자, 천일국에 대해서 알겠어요?「예.」이제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의 왕국을 찾을 수 있어요. 축복만 해 주면 내 천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혈족을 축복해 주어야 되겠나, 접붙여 주어야 되겠나, 안 접붙여 주어야 되겠나?「접붙여 주어야 되겠습니다.」여러분 부부생활도 못 하게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예수님이 나라를 중심삼고 결혼생활을 못 했으니 본연의 조국을 잃어버린 예수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부부도…. 사탄세계가 그렇게 사니, 할 수 없으니 지금까지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 알았어요. 예수의 한과 선생님의 소원인 지상?천상을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나라를 중심삼고 바쳐야 돼요. 나라를 바치기 전에는 사랑의 축복의 환경이 있을 수 없어요. 예수님이 그것을 못 이루었으니 해원성사해 주어야지.

그래서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 준 거예요. 제2이스라엘권에서 흥진 군과 예수님이 왕의 자리에 있어서 국회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평화의 왕으로 즉위식을 한 거예요. 그것이 2월 4일날 국회에서 한 일이라구요. 다 끝났어요. 내가 일부러 안 갔지. 원래는 부시 대통령과 유엔 사무총장이 합해 가지고 왕권 즉위식에서 어머니 관과 아버지 관을 드려 가지고 천지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선포를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안 되어 있어요. 그것이 남아 있어요. 했다고 생각 말라는 거예요.

금년 3월까지 준비하라고 지시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해라!’ 하고 말이에요. 안 하면 미국을 중국하고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하는 거예요. 오늘 가는 곽정환하고 손대오는 베이징하고 상해에 가서 지금까지 미국 국회에서 발표한 내용과 똑같은 내용을 발표하라 이거예요. 고위층의 몇 사람만 환영하면 돼요.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아무리 큰 나라라도 120명의 국가 대표가 하면 돼요. 수도하고 27개 성인데 27개 나라도 못 되는 것이지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발표해라 이거예요.

이러니까 ‘우리가 너희들한테 빌러, 뭘 도와주소.’ 하러 온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 우리가 도와주러 왔으니 가슴을 헤쳐 버리고 사방으로 문을 열고, ―공산당이 뭐야?― 문을 열고 우리 말을 들으라는 거예요. 안 듣겠다면 차 버리는 거예요.

이 둘을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냅다 미는데,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중국을 중심삼고 대번에 국교가 생겨나요. 하늘이 손대면 말이에요. 유엔 총회도 그래요. 선생님이 하게 되면 유엔 총회를 점령하는 것은 순식간이에요.

가시 면류관이 아닌 영광의 평화 면류관을 쓰게 되었다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 선언식을 다 하고, 그다음에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의 2세들까지 한국의 서울선언 때는 묶어 가지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자 지방에서 열두 진주문을, 평화의 문을 연 거예요.

영광의 면류관이 아니에요. 영광은 타락하기 전의 영광이었지만 이것은 평화의 면류관이에요. 복귀의 면류관이라구요. 영광의 면류관은 타락하지 않은 족속들이 그 나라의 왕에게 주는 거예요. 왕족이 될 수 있는 수가 되어 가지고 자기 황족들이, 형제가 국민이 되어 가지고 왕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나라를 이기기 위해서 왕을 세우게 되면 그때는 영광의 면류관이지만, ―영광의 면류관을 써야 되는데 가시 면류관을 썼던 거예요.― 이제는 평화의 면류관이에요. 알겠어요?

투쟁의 면류관 가운데 살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투쟁의 면류관이지? 그걸 넘어가서 평화의 면류관을 쓰고 왕좌에 올라가서, 유엔 사무총장과 미국의 백악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삼팔선 이것이 판문점이에요. 판문점(板門店)을 금문점(金門店)으로 만들어야 돼요. 천국 문이 널 짜박지로 될 수 있어요? 황금 문을 만드는 왕권이 대한민국에 있어요.

종적인 두 나라가, 거짓 재림주 김일성 아버지와 하늘나라의 재림주 아버지, 두 아버지가 싸우고 있는 이 나라에 있어서 황금 문을 열어 가지고 만민을 해방시켜야 돼요. 이 나라를 거칠 수 있는 패스포트를 갖지 않고는 천국 백성이 될 수 없어요.

지금 다 천일국 패스포트를 갖고 있지?「예.」보자구요. 거기에 누구 사진이 들어가 있나?「부모님 존영입니다.」아버님 어머님하고 그다음에 주소 성명하고 그다음에 뭐라고 썼어요? 무슨 증?「학습증입니다.」학습증, 그다음에?「교습증입니다.」그다음에 선습증이에요. 3단계의 교육을 거쳐 가지고 테스트를 받아야 돼요.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천국 입적 완성이에요. 사위기대 하늘나라의 씨를 받은 그런 가정이 되어야 돼요. 쌍쌍을 갖추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알겠나?「예.」

쌍쌍제도와 인간에 있어서 최고의 천적

전부 다 쌍쌍이 되어 있어요. 전부가 쌍쌍이에요. 쌍쌍제도로 만물이 되어 있다는 것도 선생님이 발표한 거예요. 요즘에는 어느 누구나 우주 만물세계는 쌍쌍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 거예요. 쌍쌍제도를 투쟁 개념으로 보는 희랍철학 사상은 도망가야 돼요. 환경에 있어서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이 생존한다! 이런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말, 거기에 투쟁개념이 있어요.

의사들도 균을 때려잡으려고 하다가 안 죽으면 잘라 버리지?「예.」잘라 버리면 죽겠으니 수술을 못 하는 거예요. 암 같은 것이 그래요. 그것이 천적이 있다는 거예요. 천적 균만 있으면 수르륵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 브리지포트대학에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통일의학을 만든 거예요. 예비의학을 중심삼고 인도이니 어디니 자연 원료를 중심삼고 치료하는 거예요.

거기에 균세계에 대한 것이 있어서 손을 안 대더라도 요즘에는 그래요. 퇴비 같은 것에 균을 분배하게 되면 물이 되는 거예요. 집채 같은 것이 하룻밤에 없어져 가지고 물만 되는 거예요. 잡아먹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잡아먹어서 없게 된다면 균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번성해 가지고 본체에 피해를 입히게 될 때는 천적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균이 없어지면 치료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새로운 차원으로서 나타나는 거예요.

천적을 모르고 있어요. 타락한 인간에게 최고의 천적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만 딱 깃발 들고 한 쌍만 있으면, 사탄이든 뭐든 영계든 전부가 바라보고 그 앞에서 놀아났다가는 벼락이 떨어져서 뼈다귀도 추리지 못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도망가든가 멱살을 잡혀 가지고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7대를 거쳐 8대를 넘어서야 돼요. 촌수로는 12촌 14촌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의 씨족이 되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돼요.

일족이 하나되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

그러니까 일족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반격파예요. 이제는 장(長)의 명령, 죽기 전에 할아버지가, 90세 넘은 할아버지가 통일교회 식구면 ‘야 너희들, 하나되어라.’ 해서 하나되면 ‘벌거벗고 일족이 몇천만이라도 내 앞에 와!’ 해 가지고 중생식을 해 주고 영생식을 다시 해 주는 거예요. 자기 앞에 올 때는 천국에 못 들어갈 텐데, 자기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천지인부모가 되어야 돼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로써 실체 하나님 자리에 가고 둘이 합해 가지고 완전히 인격적 신으로 가정이상의 본이 될 수 있는, 영적인 존재, 실체 존재, 3대권 존재가 종적으로 같은 원형을 이루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의 구형이 될 수 있게끔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에 면적이 무한이니까 무한한 룸(room)이 생기기 때문에 번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종적 기준은 한 점이기 때문에 번식할 수 없는 거예요. 영계는 번식 못 해요.

실체를 통하지 않고는 번식이 안 된다구요. 실체를 통하려니 3단계예요. 1단계 2단계 3단계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번식해야 수직으로 열두 형제가 되니, 열매를 뿌리게 된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매에서 자동적으로 타락의 흔적이 없게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백성이 되어 가지고 직통한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축복 안 받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끔 하늘나라의 패스포트를 받는 거예요. 누구든지 미국 패스포트를 받으면 미국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지?「예.」미국에 가서 아기를 낳게 된다면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미국 아들딸을 낳은 것으로 취급해요.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에요. 아기 전부터 해 놓으면 주인이 누가 되느냐 하면, 중생식을 시킨 하늘이 주인이에요. 하늘나라의 정자, 하늘나라의 난자를 사탄세계의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 난자에 접붙이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정자 난자로서 해 가지고 복중에서 자랐다는 거예요. 10개월 자라는데 하나님의 아들딸로 자랐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접붙이는 거예요. 복중에서 접붙여야 돼요.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느냐? 야곱을 중심삼고 레아를 사랑했던 야곱이 라헬도 사랑하는 거예요. 라헬을 저녁에 사랑했다면 아침에는 레아를 사랑해서 누구 아기인 줄 모르게끔 하는 거예요. 쌍태와 같은 아들이 되면 그것을 나눌 수 있어요? ‘하루에 했으니, 둘이 한 날에 낳았으니 레아의 아들인지 라헬의 아들인지 모르겠다. 쌍태로 해 가지고 아기들을 둘이 같이 사랑하자.’ 그래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여자들이 있어요? 형제끼리라도 칼침으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자들은 전부 다 어머니 동생격이에요. 어머니가 없다면 여자 누구든지 서양 여자 누구든지, 어머니가 책임 못 해 가지고 타락했으면 선생님이 어디에서든지 갖다가 중전마마를 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아담이 못 한 길러 주고 자리잡아 주는 것을 참아버지가 해 줘야

아담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해와가 타락했으니 선생님이 그것을 알아 가지고 3단계 이상까지도 넘어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싸움을 안 해요. 길러 주어야 된다구요. 지내고 나서, 1년 2년 3년 지나고 나서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구, 3년 동안 잘못한 것이 많은데, 부모님이 참 수고했구나.’ 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할아버지로 알고, 아버지로 아는 거예요.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자기 남편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만 자리잡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할아버지로서 할아버지 자리에서 할머니 대신 자리를 내가 길러 주어야 되고, 어머니 대신 자리를 길러 주어 가지고 자기의 상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상대가 되었으니 할머니 대신, 어머니 대신, 자기 상대 대신 3대의 열매로서 하늘나라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을 천상세계에 보내야만 타락하지 않고 천국 백성에 입적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공식이 되어 있어요.

이창렬은 그런 것을 생각해? 제멋대로 사는 거예요, 전부 다. 세상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밤중에 사는 거예요. 그것을 따라가야 돼요. 하늘나라의 헌법이 되어 있으니 헌법을 따라가고, 부처별 법이 돼 있으면 부처별 법을 따라야 돼요. 법이 없으면 재판을 못 해요. 그것을 알아요? 지옥으로 못 보내요.

어디 했나? 다 끝났지? 말씀은 대개 다 끝나지 않았어?「예.」자, 그만 끝난 것으로 하자구요. 이제 하나님의 조국 위에 일체가 나타나지 않는 존재는 하나님의 물건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타락해 가지고, 창조한 것도 사탄의 물건으로서 잘라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종(種)이 지금까지 없어진 것을 오늘날에 찾아서라도 그것을 다시 양식해서 불러서 키워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없애게 되면 여러분을 다 죽여 버리겠다는 마음을 품고 나가야 된다구요. 부모는 아들이 지옥에 가게 되면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하는 거예요. 우리 아들을 해방시켜 달라고 말이에요. 그것을 열두 방수의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게 되면 해방이 한 단계 한 단계, 열두 사람이 희생하게 되면 열두 방수를 넘어선다는 거예요.

여자가 그러니까 고생했어요. 사랑의 주인을 찾아가기 위해서 밟혀 살고, 팔려 가서 살고, 별의별 놀음을 다한 거예요. 부모를 살려 주기 위해서 창녀가 되고 다 그랬던 거라구요. 자기 친족을 사랑하니까,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 편 가인과 아벨이 형제지간이니 형제애를 중심삼고 같이 살려 주어야 되기 때문에 성자와 살인마가, 에덴동산에서 가인과 아벨이 살육전을 벌인 것도 세계 국가를 넘어서 축복해 주니만큼 한 가정권 해방 세계권을 넘어설 수 있는 시대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시대를 선포한 거예요. 이것이 수평이에요.

‘천년바위’와 축복가정의 사명

어디 갔나?「예.」자, 노래나 하자! 무슨 노래를 하느냐? 노래를 다 알지?「예.」어디 갔나? 진도 사람 왔어?「오늘은 못 왔습니다.」여기 여수 사람 중에 누가 노래를 잘해? 대표로 원주가 해 봐요.

동녘이라는 것은 한국을 말해요. 집시가 되어서라도 찾아가야 되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거기에 가서 그것을 밝혀야 되고, 그것을 밝힌 다음에는 다른 생각을 안 하겠다는 내용이 복귀탕감 청산시대에, 탕감혁명시대에 필요한 거예요.

그다음에 길목에 서 가지고 천년 바위가, 억만년 바위가 되어서 지켜보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 길을 가서는 안 된다, 돌아서 내 허락을 받고 축복받고야 들어간다 이거예요. 전부 다 축복해서 천국으로 안내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렇지 않으면 바위가 되었어도 녹아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 하늘나라의 정초석 표적이 되고, 기념탑 위에 세울 수 있는 나라의 보물 돌이 되어야 그 이름이 붙는 거라구요. 천상세계의 하늘의 제일 높은 격위를 결정하는 것이 얼마만큼 축복가정을 천국으로 데리고 갔느냐 하는 것에 좌우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전부 다 해야 돼요. 자! (정원주 보좌관 ‘천년바위’ 노래)

핏줄을 완전히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같이 해 보자. 시작! (‘천년바위’ 합창)

축복해서 데리고 들어가야 할 책임이 자기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여러분이 죽음을 앞두고 경계선을 넘을 때, 그때에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불러야 할, 일생을 추모하면서 반성하면서 살아가야 할 노래예요.

함부로 살지? 선생님이 이런 생활을 안 했으면 어떻게 되겠나? 오늘날 하나님의 조국이니 평화왕국시대 선포니 꿈같은 얘기예요. 세상만사를 욕심 가지고 꿈같이 사는데 허무한 거예요. 죽음 앞에는 다 사라질 것이에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허무한 것을 다 버리고 외로운 고독의 길을 개척해서 이 자리까지 나왔어요.

그것을 상속 받고 죽음의 자리에서 그것을 자기가 넘어설 수 있는 자각된, 축복해 주는 하나님 대신 참부모의 딸이 되어 가지고 천년만년 억년 바위가 되어 가지고, 나중에 하늘 앞에 가서 저나라의 경계선을 안내하는 표적이 될 것이고, 남북을 가려 갈 수 있는 지침석이 되고, 집을 짓는 데 있어서 정초석이 되겠다고 할 수 있는 만년 바위, 억만년 변치 않는 바위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통반격파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소명적 책임을 죽기 전에 다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내가 가야 할 축복의 자리에 가서 차지해 가지고 억만년의 주인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이 노래 가운데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죽음을 앞놓아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때 ‘아이코!’ 걸리면 곤란해요. 누가 책임 안 져 주어요. 자기가 책임져야 돼요. 홀로 가는 길이에요. 아버지도 부모도 없이 홀로 가는 거예요. 자식도 다 잊고 가야 할 그 자리에 서서 하늘이 축복해 준 부모를 찾아가야 되고, 남편 자식을, 억천만 나라의 국민을 거느리고 들어가서 억만년 주인의 자리에 서겠다 하는 노래예요.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외로울 때, 혼자 있을 때 어머니가 생각나거든 그 노래를 부르고, 남편이 생각나면, 아들딸이 생각나면 이 노래를 부르라는 거예요. 그 주인인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하고 부를 수 있게 되면 피 살이 공명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말소리와 하나님의 거동소리, 행동하는 걷고 다니는 것까지 동화될 수 있는 자기 자체를 만들어야 할 생전의 의무요 소명적 책임이 고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명으로서 방패를 들고 심판대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때 어떻게 할 테예요? 여기 뚱뚱한 아줌마, 그 뚱뚱한 몸뚱이를 어떻게 가누겠나? 입으로 처먹고 마음대로 자고 놀고! 사선을 넘어서 승리의 패권을 가져야 될 때 필요한 노래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그러면 누가 잠깐 기도하라구. 황엽주!「예.」아들이 죽을 때 간곡하고 혼자 외로워서 고국산천, 선생님이 그리워서 많이 눈물 흘렸어?「예.」돈이 필요하고, 식구가 그립고, 충청도가 그리웠지?「예.」그런 마음을 가지고 기도 잠깐 하라구. (황엽주 회장 기도)

비행기를 타기보다 차를 타고 다니면서 절약해야 되겠다

열 시가 됐는데 점심때까지 있지 뭐. (웃음) 내가 내일 가야 되겠나, 모레 가야 되겠나?「차로 가시려면 모레 아침에 일정이 있으니까 내일 오후에 가셔야 됩니다.」나야 17일날 아침에 가도 괜찮고, 저녁에 가도 괜찮아. 18일날은 일본 식구들이….「18일에 들어오니까 19일쯤 사실은 아버님이 용평에 가셔야 할 겁니다.」필요 없어. 18일에 가서 잠깐 만나 보면 돼. 수련들은 자기들이 할 테니까 내가 거기에 있을 필요 없어요.「18일날 밤에도 오실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18일날 저녁에 가도 된다구.「예.」

비행기 타고 안 다니려고 차를 새로 샀다구요. 여기에 올 때 저녁 때 다섯 시간 자면서 오면 밤에 안 자도 괜찮아요. 눈을 뜨게 되면 여기에서 낮이고, 또 돌아갈 때는 여기에서 그렇게 해 가지고 저쪽에 가면 아침이 되는 거예요. 밤 없이 일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비행기로 우리 패가 한번 오게 된다면 어떤 때는 30명이 넘더라구요. 한 사람이 13만 원씩이면 얼마예요? 일 삼은 삼(1×3=3) 삼 삼은 구(3×3=9), 4백만 원이 달아나요. 휘발유 값은 얼마나 들어가나?「어제 여기에 내려왔는데 10만 원 돈 들었습니다.」10만 원 든 것이 4백만 원하고 비교가 안 된다구요. 열 번이면 4천만 원인데 집 한 채를 사고도 남아요.

이것들 비행기를 타고 다니니까 편안하니까 그저 전부 다 따라나서려고 그래요. 효율이!「예.」누구 누구냐고 선생님에게 물어봐서 지명하지 않은 사람은…. 매일같이 달고 다닐 필요 없어요. 비행기도 없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렇게 절약하는 사람이에요. 오늘 넥타이를 매고…. 오늘이 주일인가?「예.」정복을 입어야 할 텐데 넥타이를 안 맸어요. 양말은 언제나 집에 들어오면 벗어요. 벌써부터 뜻길을 나설 때 그런 맹세를 했어요.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인류 가운데 굶어 죽는 사람을 없애고 철폐하기 위해서. 남극 북극을 배를 탄 거예요.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해 뜨기 전에 나가서 어두운 재밤(한밤)에 들어오는 거예요.

알래스카에 가게 된다면 밤이 없어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세 시가 되면 사람이 다 보여요. 백 미터 앞까지 다 봐요. 그러니 밝혀 가지고 배 타고 나가서 움직인 날들이 많아요. 그런데 요즘에 내가 여기에 와서 배를 안 타면 배들 안 타더라구요. 그 나라는 망해요. 내가 준비한 수산사업을, 만반의 준비한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자가 못 돼요. 여러분하고 여러분 후손들이 그래요.

일족에 대한 책임을 못 하면 메시아가 못 돼

이번에 푸른 딱지, 붉은 딱지, 검은 딱지를 추첨해 가지고 고향에 가는 거예요. 만년 바위가 되기 위해서 가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표석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거꾸로 하는 거예요. 박 씨면 박 씨를 중심삼고 박혁거세까지 해 가지고 박 씨의 나라를 세계의 나라에, 성자들이 원하는 영계 육계의 통일된 세계에 갖다 접붙여야 돼요. 걸어 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권세의 보좌 앞에 누가 가느냐? 하나님의 효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효자 효녀로서 대신자, 왕자 왕녀로서 대신자예요. 그 나라의 왕권을 이어받기 위해서 하나님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하나님은 한 쌍밖에 창조 못 했지만, 아담은 수백 쌍을 창조할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백제시대의 왕녀가 몇 명이었나?「3천 궁녀입니다.」그것이 무엇인 줄 알아요? 중전마마가 중심이 되면 그 주변의 군수까지도, 지방 장관의 핏자국을 전부 다 없애 버리는 거예요. 지금까지 결혼해서 살던 그것을 잘라 버려 가지고 혈통을 완전히 새롭게 하기 위한 준비라구요. 그래서 왕권에는, 일본 나라만 하더라도 일본 나라에 황후가 있지만 거기에는 많은 여자들이 붙어 살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모르지? 일본을 모르지? 일본 국민도 모르고 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이지 않았으면 여왕을 준비해 가지고 여왕을 모실 수 있어야 돼요. 백관대작의 가정들이 완전히 울타리 될 수 있게끔 준비한 것이 무엇이냐?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도 요셉과 사가랴가정에 시집 안 가 가지고 기다려야 된다구요. 할 수 없이 시집보낸 것은 제사장의 특명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기 전에는 시집도 못 가는 거예요. 독신생활을 해야 돼요. 그래서 수녀가 생겨나고 그래요.

여기 대처승의 절이 뭐야?「선암사입니다.」그다음에?「송광사입니다.」송광사는 어디야?「조계종 송광사, 태고종 선암사입니다.」높은 종교는, 세계적 종교는 그런 전통을 지켜 나온 거예요. 전부 다 선생님이 데리고 와서 축복해 가지고 가정을 가져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들은 모르고 있어요.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 돼요. 친척이든 무엇이든 빨가벗겨 가지고 강제라도 갖다가 수련소에서 40일 동안 있게 하는 거예요. ‘야 이놈의 자식, 스님보다도 나은 것이니 말씀을 들어 봐라.’ 하게 되면, 옷을 벗고 통일교회 교인이 되겠다고 입적한다면 그다음에는 무엇을 해도 괜찮아요. 노동자가 되어도 괜찮고, 산사람이 되어도 괜찮아요. 그건 하늘나라의 백성이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는, 입성할 수 있고, 입국할 수 있는 패스포트를 가진 사람들이라구요.

그것을 안 하면 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 디데이(Dday) 때 출정을 명령하는 데 있어서 자기 친구들이 산 너머에, 외로운 섬에 있더라도 친구들에게 안 가르쳐 주면 공범이 돼요. 그 사람이 죽을 때 마저 같이 죽어요. 죽는 것을 알고 전달 안 할 수 있어요? 어디든지 문 씨가 있든지, 여기는 윤 씨인가, 윤 씨가 있다면 누구도 조상들이 못 하면 최후에 남아진 그 아들딸 가정까지 축복해 주는 사람이 최후의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최후까지 못 한 사람은 메시아가 못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자기 일족이 디데이(Dday) 되기 전에 홍해를 건널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이러지 않은 사람은 다 잡혀 죽었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무서운 시대가 와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여수 주변을 둘러보며 문 씨 일족으로서 협조할 것을 의논하라

어디 갔나? 오늘 날이 좋구만. 가두리로부터 섬 몇 곳, 문 사장이랑 배를 타고 한번 돌고 안내하라구. 알겠어?「예.」효율이도 나가겠나?「예.」배에도 나가서 나도 가자고?「날씨가 좋으니까 한번 나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나야 훤하니 자기들이 설명하는 이상의 것까지 알고 앉아 있는데.「그래도 문 사장이 옛날에 아버님을 따라다니시던 시절을 한번….」내가 내일 죽으면 공동묘지에 같이 가야 된다는 말 아니야? 자기들이 5퍼센트를 중심삼고 각자가 다른 길을 개척해 나가야지.

문 씨들이 몇 사람이야? 문 씨 손 들어 봐요. 전라도 여기 문 씨들도 있잖아? 사돈 되는 사람들 누구야? 몇 사람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네.

누가 운전하겠나?「미스터 고, 고찬윤이 있습니다.」그래, 고찬윤! 가두리양식장으로부터 섬들, 우리 배를 타고 빨리 가게 된다면 기분도 좋을 거라구요. 그래서 백도까지 갔다 올 수 있으면, 내일까지 한 3일만 더 있으면 여기 주변에 선생님이 돌아다닌 곳을 감정하고, ‘내가 대신 주인 되겠다.’ 할 수 있는 자각을 가지고 협조하기 위하려면 이번에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한 클럽이 되어 가지고, 너는 무슨 부서, 너는 무슨 부서 해서 맡아 가지고 여기 여수?순천 사람이 아니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을 감독해야 돼요.

건물을 지었으면 감리라는 것이 있지?「감리사입니다.」감리사가 되어 가지고 조금만 흠이 있으면 때려부숴 가지고 다시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알겠나?「예.」

여기에 광어 양식도 의논해 봐요, 농어 양식도. 그리고 감성돔 돌돔…. 돌돔을 알지?「예, 압니다.」어저께 가 보니까 이렇게 크더라. 그거 한 마리가 상당히 비쌀 거라구요. 여기서 내가 낚시로 58센티미터 감성돔을 잡아서 기록을 깼다구요.

백도도 한번 가 보는 것이 좋아요. 그래 가지고 거문도예요. 여기에서 관광할 수 있는 관광선을 만들라고 김동인한테 명령했어요. 그래서 빠르게 되면 한 시간 이내에, 한 4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거예요. 한 38노트예요. 내가 갔다 온 것을 계산해 가지고 45분이면 도착할 것이다! 내려 가지고 거기에서 숙박할 수 있게 간이 숙박소를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사는 것은 여기 호텔 값으로 해 가지고 대우해 주는 거예요. 거기에서 또 배를 타는 것이 여기 거리를 중심삼고 3분의 1이 되니 3분의 1 값을 청구해서 받으면 누구 불평할 사람이 없어요.

여기에서 돈은 얼마든지 낼 테니까, 여섯 식구라도 가게 된다면 6백만 원까지 낼 테니, 안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서 미스터 고가 나한테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더라구요. 그 여편네가 여기에 와 앉았구만. 미스터 고 여편네가 누구야?「나갔습니다.」나갔나?「식사 준비하러 갔을 겁니다.」

그래 가지고 나는 어머니가 ‘나가라.’ 하면 나가고, ‘나가지 말라.’ 하면 안 나가는 거예요. 여자들 말을 한 3년 동안 들어 가지고 8년 5월달까지 어머니를 위해 주고 하자는 대로 해야 돼요. 그래서 제주도도 혼자 가라고 해서 혼자 갔어요. (웃음) 그 대신 오라 마라 하지 말고 내가 일년을 있더라도 기다려라 이거예요.

한 일년씩 해 보게 되면 댄버리에 들어가서 개천문일 선포를 결정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왕권도 각 나라에 왔다 갔다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일년씩만 살더라도 2백 살 이상 살아야 돼요. 각 나라에 왕궁을 지으면 말이에요. 그러니 아들딸 손자가 2백 명 이상 되면 손자들을 데려다가 집 지키게 해 놓고 관리할 수 있게 되면 자기 소유물이니까 잘 관리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일족을 배치하고 찾아다니면 기분이 나쁠싸, 좋을싸?「좋을싸!」

3대 4대 이래 놓으면, 선생님의 아들딸도 아기들을 버럭버럭 잘 낳는 거예요. 어머니를 닮아서 잘 낳아요. 어머님이 열 여덟 아기를 낳을 것인데 여행하고 무리해 가지고 중간 패들은 낙태도 했어요. 그러니까 어머니보다는 많이 낳아야 될 것 아니에요? 이제 그 기록을 내 가지고 기록한 사람들은 세계의 가정들이 모금운동을 해서 세금을 내 가지고 천하의 그 나라의 누구보다도 잘살 수 있는 부자를 만들어 줄 때가 와요. 알겠어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

여수 개발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을 위한 훈독교회

신 사장은 갔나?「어젯밤 늦게 갔습니다.」밤에 갔어? 왜?「오늘 낮에 선문대학에서 일이 있답니다.」오라고 했는데 가면 돼? 나한테 물어보고 가지. (경배)

여수 지역에 세계적인 모델을 만들려고 한다

누구 간 사람들이 없지, 내가 오라고 한 사람 중에?「일성콘도 박 사장하고 신 사장이 올라갔습니다.」왜 갔어?「다시 아버님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설계해서 오려고 갔습니다.」설계를 자기들 생각대로 말고 이제부터 선생님이 말한 것을 중심삼고 계획을 세워야지. 그래서 다 모이라고 했는데 제멋대로 왔다 갔다 하고 있어.

훈독회 하자구요. 고려시대의 왕들, 조선시대의 왕들을 해요. 이제는 영계의 사실을 어떻게 인간 앞에 영화화시켜서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걸 해결해야 돼요. 우리가 거기에 맞게끔, 상대적 기준에 맞게끔 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예요.

우리 여의도 본부 짓는 것을 영국에서 제일 가는 회사에서 레이아웃이라든가 평가해서 조사해 가지고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도 빨리 땅을 사 가지고…. 여기 고흥면인가?「예. 고흥군입니다.」전라남도 도지사를 만나 담판해야 돼요. 우리가 여기를 관광지역으로 만드는데 거기서 곁붙이는 그런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싸움 붙이려고 그러냐 이거예요. 알겠어?「예.」여기서 우리가 하는 데 붙여 놓으라고 그래요. 그 이상의 땅이 필요하다구요.

그리고 섬이니 무엇이니 빨리 사야 되겠다구요. 이래야 북한까지, 이걸 결정해야 대사관을 만들고 그래요. 북한에도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여기 대사관을 통해서 북한이면 북한 대사관을 만들고, 중국이면 중국 대사관을 만들고, 우리가 통할 수 있는 대사관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요.

금년 한 해를 우물쭈물하다가는 흘려 버려요. 여기에서 시작했으니 여기를 본떠 가지고 전세계적인 모델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전라도가 복 받는 거예요. 도지사니 무엇이니, 시장들이 자기 멋대로 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그걸 알려 주려고 다 모이라고 했다구요. 거지 패들 말이에요. 자!

영계 흥진 님의 교육 시스템을 지상에 실체화시켜야

「오늘은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입니다. ‘세계 정치가, 고려, 조선 역대 국왕의 메시지’입니다.」

앞으로 이것을 믿지 못할 사람은 여기에 참석시키지 마요. 평화대사들도 영계를 믿는 사람은 될 수 있으면 데려오게 해요. 앞으로 훈독회 할 때 말이에요. 알겠나?「예.」내버려두면 안 돼요. 교육을 해야 돼요. 그 사람들이 구경꾼이에요? 평화대사라는 이름이 얼마나 엄청난지 모르고 있어요. 자!

『고려 역대 국왕입니다.』

어디서 왔나?「구례, 화순 등 여러 곳에서 왔습니다. 광주에서도 오고요.」화순이 어디야?「화순은 광주 주변입니다.」화순에서 온 패들, 손 들어 봐요. 앞으로 올 때는, 내가 여기에 오게 된다면 지역적으로 전체 모이는 사람들을 한 곳 한 곳 해 가지고 전부 차더라도 아침에 참석시켜요.「예. 그러겠습니다.」전원! 평화대사라든가 무엇이라든가 통일교회를 믿겠다는 사람, 교수든 무엇이든 참석시켜요. 그래야 전통이 만들어져요, 전통. 자기들만 모일래? 이 가짜들!

임자들이 진짜가 아니에요. 40년 세월을 다 잃어버렸다구요. 통반격파를 20년이 지나도록 못 하고 있으니 그거 무엇에 써먹겠어? 도리어 이제 2세들을 내세우는 것이 빨라요. 2세를 다시 교육해야 돼요. 우리 여성당에서 227개 지구당을 중심삼고 그걸 하라고 했는데, 지시해요. 끝난 것이 아니에요.

학생들을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강의는 강의대로 하고 교육은 교육대로 하는 것이고, 옛날에 하던 모든 걸 더블로 해 가지고 하부에서 중으로 올라가서 최고 기준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유엔까지, 미국과 이스라엘까지 연결시켜야 돼요.

세상을 모르는 것들이 세상에 나가서 체면이나 세우겠어요? 전라도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나? 선생님이 여기에 구경하려고 왔다 갔다 해요? 큰일을 하려니 여기에서 주워서 쓸 수 있는, 씨를 받을 수 있는 녀석이 있으면 씨를 받고 안 되게 되면 대이동이 벌어져서 교체할 거예요.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과 전라도 사람들 땅을 교체해야 된다구요. 땅을 사 가지고 전부 다 쫓아내 버리는 그럴 때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이동이 벌어져요. 세상과 같이 그렇게 생각하면 큰 오해라구요.

선생님의 책임이 있다구요. 지금 영계의 흥진 군이 교육하는 시스템을 지상에 실체화시켜야 돼요. 예수면 예수와 같은 사람을 딱 골라서 말이에요, 생긴 것이 90퍼센트 같은 사람을 골라야 돼요. 그다음에 예수님의 음성과 같은 사람을 고르는 거예요. 영계의 예수님을 대신도 할 수 있고 자기 음성도 같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워 가지고, 5대 성인이면 성인들이 결의문을 채택하게 하는 거예요. 그들이 교육하고 지상에 활동할 수 있게 배치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하나님의 조국이 무슨 꿈 가운데의 얘기예요?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어요. 그게 뭐예요? 영계의 사실을 알아야지. 여기에 세트를 만드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과 구라파까지 8개국이 합해서 세트를 만들어서 영계에서 되어진 사실을 만드는 거예요. 70퍼센트는 외면적으로 같게 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80퍼센트 이상 넘은 것은 흥진 군과 대모님과 그다음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여기에 무엇 무엇 하라고 하면 그것을 붙여 가지고 영계의 그냥 그대로 세트를 만들어서 사진 찍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다구요.

흥진 군이면 흥진 군이 나와서 하는 거예요. 유 협회장이면 유 협회장이 무얼 맡았다는 그 사실도 하는 거예요. 그걸 그냥 그대로 영화화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른다는 녀석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로서 흘러갈 수 있는 사실이 80퍼센트 이상 돼요. 지식층의 사람들을 지옥 밑창에 때려 몰아야 된다는 거예요. 지식층 사람들을 각성시켜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취미산업 시설을 해서 세계적인 문화의 골수를 옮겨 놓아야

그래, 오늘 모인 것은 뭐냐? 그런 계획을 알아 가지고 그 계획 밑에서 상대적인 기준에 움직일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탈락돼요. 그래서 여기에 영?미?불, 일?독?이, 한국을 중심삼고 10개국의 대사관을 만드는 것은 그 문화 기준에 평준화시키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고 생활해야 된다구요. 여기도 그래요. 옛날의 한국적인 그 기준은 생각도 말라는 거지. 자기들에게 맡겼으니 내가 손을 안 대요. 알겠나? 땅은 내가 후닥닥 사려고 그래요.

자기들이 안 하면 경상도까지…. 경상도가 앞설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부산도 하고 있어요. 충청도를 중심삼고도 할 수 있다구요. 화근이 되었던 전라도…. 사탄세계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다 망하고 없어요. 하늘의 플러스가 받아들여야 돼요. 마이너스에 플러스가 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여기를 따라가야 돼요. 통일교회 밑창을 뚫어야 돼요. 평화대사가 가운데 못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 고향을 찾아왔다고 황 씨 전체를 동원해야 돼. 때려 몰아야 된다는 거야. 자기가 왕 대신, 선생님 대신 때려 몰아야 된다구.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구경꾼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순은 순대로 언제든지 곧추 올라가야 돼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가지를 펴야, 평지로 펴야 곧추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찌그러지면 이렇게 구부러지는 거예요.

그래, 하늘과 땅이 종적 정분합작용, 횡적 정분합작용을 해 가지고 구형을 이루어야 할 이런 입장에서 상하?좌우?전후라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걸 여기에서 못 만들면 대이동을 해 버려 가지고 수용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국가의 힘으로 대이동 교체하는 거예요. 영?미?불, 일?독?이 6개국이 2차대전 참전국인데, 한국까지 들어가요. 한국은 앞으로 감리할 수 있는 실력을 가져야 돼요. 건축하면 감리해야지요?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지금 새로 시설하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을 세워 가지고 대대적인 훈련을 시켜야 돼요. 세계 사람들이 설계했더라도 지었던 그 사람들 밑에서 같이 건설하면서 배워 나가야 돼요. 한 곳에만 만들 것이 아니에요.

우리 취미산업 계획하는 것을 전세계 영?미?불, 일?독?이, 그다음에는 12개국을 중심삼고 하는데, 열두 나라만 중심삼으면 최고 기준의 주권을 중심삼고 인도라든가 브라질이라든가, ―큰 나라가 어디 있어요?― 중국, 소련은 자연히 들어가요. 그 사람들을 잡아다 뭐라고 할까, 골수를 빼다가 옮겨 심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불란서 랜드, 영국 섬…. 영국에 있는 모든 문화의 사실을 여기에 있는 대사가 와서 옮겨 놓는 거예요. 자기들 외무부를 움직일 수 있게끔, 거꾸로 만들어야 돼요. 거꾸로 하면 순식간에 돼요.

임자들이 맡아 가지고 뭐 천년만년 하겠어요? 선생님을 이 땅에 왔다가 그냥 가는 허재비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구요. 내가 언제나 여기에 매일같이 와 있을 수 없어요. 이 땅을 떠나면 언제 올지 몰라요. 알겠나, 여기 앉아 있는 녀석들?「예.」문 씨들도 다 오라고 그랬는데…. 나 문 가하고 책임 없어요. 문 씨 자식도 타락의 핏줄로 생각했어요. 선생님이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구약시대부터 혈통전환을 위해서 역사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조상들을 모실 수 있는 하늘나라의 상대권을 이뤄야

미스터 고 뭐인가?「예.」왔나? 색시도 왔어?「안 왔습니다.」응?「안 왔습니다.」앞으로 이제 부처끼리 열심히 해야 돼. 아버지가 못 하면 어머니가 해야 되고, 어머니가 못 하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 가정을 대표해서 훈독회에 참석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무슨 가정적 축복을 했지요? 3시대 대전환 뭐라고요?「사위기대 입적!」사위기대 뭐예요?「입적 통일축복식입니다.」통일식이지 축복식은 뭐야? 천일국을 만들었으면 그것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안 했으면 그것이 다 불가능한 거예요. 그게 무슨 미치광이 놀음으로 알고 있어? 하나님의 속, 마음속에 있는 비밀 탑을 쌓아 나온 거예요. 이게 천대받을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걸 받아들일 수 있는 전라도가 되어 있어요? 북한도 그래서 지금 꽁무니에 달고 끌고 나오는 거예요. 북한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아담가정에 있어서 우익 좌익이, 가인 아벨이 갈라져 나오고,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 전부 다 하늘땅을 갈라놓았습니다. 거기에서부터, 가정에서 통일가정 대가정을 편성할 수 있는 때예요. 세계적이에요, 세계적. 세계적 기준에서 하늘땅을 만들고 대가족을 편성해 가지고 대가족 편성한 아담이상적 천상천국의 형태를 갖다 맞춰야 돼요.

새로운 조상들을 결정해야 됩니다. 아무나 다 들어가지 못합니다. 일족, 나라가, 누가 하늘에 접붙이느냐는 거예요. 그런 관이 안 되어 있어요. 맹탕이에요, 맹탕. 맹물과 짠물이 같이 할 수 없어요. 맹물로 밥을 짓더라도 반찬은 짠물이 들어가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거 다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이것 전부 다 가르쳐 준 대로 조상을 모시고 환경에 조상들을 모실 수 있는 하늘나라의 상대권이 안 되게 된다면, 그 살았다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 36가정이든 무엇이든 껍데기를 쭉 벗겨 버려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책임 못 한 것들 전부 다.

알겠나? 선생님이 말하는 걸 알겠나?「예!」대비상시대에 비상조치를 해야 돼요. 선생님이 놀러 다니는 줄 알아요? 내가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어디든지 다니는 거라구요.

자, 잘 들으라구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우리나라의 역사라구요. 크게 하라구.

영계의 실상을 듣고 보면 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체화해야

『고려 역대 국왕입니다.

태조. 제1대왕, 재위기간 918~943년.』

918년에서 뭐?「943년입니다.」943년이라는 것을 누가 알아요? 그 아들딸도 모르고 다 몰라요. 그 자신이 나와서 얘기하는 거예요. 고려 태조면 태조의 모양과 딱 같은 사람, 음성이 같은 사람이 대독할 때가 오는 거예요. 믿지 못하는 녀석들이 있으니 말이에요.

지금 상징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에요. 형상적으로 듣고, 실체적으로 그런 태조와 같은 사람, 성격도 같고 영계에 움직이는 그 모양 모습을 따 가지고 지상의 사람을 세워 가지고, 음성도 같은 사람을 태조 대신 실체로서, 상대적 존재로서 태조가 직접 그 사람 속에 들어가서 말씀할 수 있는 사실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못 믿을 수 없어요. ‘영계의 실상’을 누가 믿어요? 미치광이로 생각하지. 선생님을 올바로 알아주는 사람이 누구 있어요? 의심을 다 하지요.

나는 그 몇백 배 믿어 줘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겠다고, 아들딸을 만들겠다고 천신만고 나오는데 아들딸이 똥개 그냥 그대로 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놀아먹던 옷을 그냥 그대로 입고 천국에 못 들어가요. 뱀이 허물을 벗는 것같이 껍데기를 몇 번 벗어야 돼요. 코브라 같은 것은 여덟 번부터 열 여덟 번까지 허물을 벗어요. 그러지 않으면 크지를 못해요.

커야지요? 천국 사람만큼 커야지, 한국 놈들, 전라도 놈들같이 되어서 뭘 해 먹어요? 그걸 믿지 못하면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말라구요. 쫓아낼 때가 온다는 거예요. 지금 눈으로 보여 주고 사실을 증거해 주는데 말이에요. 영계에 가면 사실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것까지 내가 죽기 전에 만들어 놓아야 돼요, 모르는 미지의 사실들을. 알겠나?「예.」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자! 똑똑히 들으라구요.

『태조 왕건. 후삼국 통일, 고려제국 건설, 훈요십조 제정.

이곳 수많은 영인들이 이상헌 선생을 존경하며 겸손한 자세로 대하고 있기에 나 태조는 항상 그분에 대하여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모르면 안 되지. 그럼!

『나는 신관이나 인생문제, 그리고 인류역사의 출발 및 방향 등의 문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이곳 수많은 영인들이 존경하는 이상헌 선생의…』

이것 자기들이 대신 자기 조상의 실제 고려 사람이 되는 거예요. 1대조에서부터 치리를 받아 가지고 선생님 시대까지 빼지 않고 연결되어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가요. 그 핏줄을 따라가 들어가는 거예요. 모르면 안 돼요. 자!

책임 못 해서 조상과 후손들의 심판을 어떻게 피할 것이냐

『존경하는 이상헌 선생의 간곡한 부탁인지라…』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여러분의 제자예요. 아들딸과 같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조상이에요, 여러분이.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환하게 알고 가야 된다구요. 모르고 갔다가는 벼락이 떨어져요. 다 가르쳐 줬는데 말이에요. 낙제꽝이 어디 영계에 들어가요? 하늘나라의 문턱도 못 넘어간다구요. 어미 아비,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뜯어먹던 기생충들은 문턱을 못 넘어가요.

가정적 떼거리, 족속을 중심삼고 조상이 잘못해 가지고, 다른 친구 조상들은 하늘나라에 다 들어가 있는데 못 들어갈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 책임 못 해 가지고 배겨 살 수 있어요? 조상들이 심판해 버리는 거예요. ‘남들은 다 이랬는데 왜 그렇게…. 참부모를 거짓 부모로 알았느냐? 천하가 다 알 수 있게 했는데.’ 그러면 뭐라고 그러겠나?

아담 해와는 타락을 개인구원 시대에 했기 때문에 참소했댔자 들을 수 없지만, 조상구원 기준에서 줄줄이 달려 들어가 있어요. 잘못하면 전부 다 걸려요. 들어가면 어떻게 할 테예요? 몇 대 조 할아버지 입장에 서 가지고 그 후손들이 ‘저놈의 영감! 조상의 피를 받은 것이 원통하다.’ 그럴 터인데 말이에요. 딱 마찬가지예요. 타락한 천사장의 피를 받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참부모의 피를 더럽혀 가지고 꼬락서니가 뭐냐 이거예요.

영계에 있어서 축복가정 낙원이 생겨나요. 지옥이 생겨난다구요. 틀림없이 문을 못 넘어가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향해 나오기 위해서는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고야 넘어갔어요. 애급에서 나올 때 그랬어요. 그건 다시 들어갈 수 없어요. 피로써 사탄의 피를, 자기 더럽힌 걸 깨끗이 씻고 나서야 돼요. 자기 나라와 관계없는 거예요.

광야에 나설 때는 430년 살던 그 나라를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고 했는데, 꿈에도 생각하다가 40년이 걸렸어요. 일주일도 안 걸려요. 이번에 다 가 봤지요? 일주일도 안 걸릴 것이에요. 그걸 길게 해서 3주일이면 자면서 가더라도 갈 수 있는 거예요. 놀며 가더라도 갈 수 있었어요, 많은 무리가. 그것이 40년 유리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출발해서 못 가게 되면 4천년, 4만년이 걸릴 수 있어요. 거기에는 구원역사가 없어요. 하늘나라의 전체 총의를 이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서 불쌍히 보고 사랑스러워 통곡의 눈물이 나오기 전에는 천년만년이라도 닫혀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여기에서 내가 이렇게 해서 정성을 다 퍼부었는데 이 꼬락서니로 통일교회를 이용하고 선생님을 이용하고…. 내가 이용당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여기에 와서는 내 할 일을 다 해요. 우선 땅을 살 거예요. 그것도 지금 2억, 한 3억 달러가 들어가요. 땅 사서 뭘 하겠나? 똥개 같은 것을 전부 다 살리겠다고 이러는 거예요. 전라도를 뭐라고 그래요? 개똥쇠라고 그러지요, 개똥쇠?

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건강이 안 좋아도 무리를 하고 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번 전체 재산과 인력, 모든 하늘의 비밀까지 몽땅 퍼붓겠다는데, 이거 거지 패들이 모여 가지고 뜯어먹겠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했어요. 이제는 터 놓는 거예요. 기성교인들이 여러분의 몇십 배 열심히 할 거라구요. 총생축헌납을 하게 될 때는 재산을 여러분보다 먼저 다 바칠 거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그날 그날 사는 그것으로 해 먹을 줄 알아요? 나라, 하늘땅, 하나님의 조국을 다 팔아먹은 패들이에요. 고향을 다 팔아먹은 패들이에요.

그래서 내가 환고향 하려면 여기에서부터 있는 것 전부 다 뿌리에다 퍼부어 가지고 줄기로 커야 돼요. 그래서 해방을 가져와야 된다구요. 그것이 쉬운 일이에요? 내가 병원에 가서 수술하고 그랬지만 말이에요, 제일 밑창에서, 영계에 가느냐 하는 그 갈래에서 싸웠어요. 지금도 건강한 상태가 아니에요. 무리를 하고 있어요.

그래, 때를 놓칠 수 없어요. 천일국 4년이라는 것을 무심히 지나갈 수 없어요. 선생님이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때 3, 4년까지 끝내야 된다고 얘기했지요? 여기 책임자들은 4년까지 나라를 찾아서 바치겠다고 쌍수를 들어서 맹세했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이번에 하와이에 있던 패들 전부 다 또다시 배치하는 거예요.

이노우에는 어디로 갔나? 가게야마는 내가 뉴욕에 갈지 모를 텐데, 뉴욕으로 해서 코디악 준비하라고 그래. 남미 지역은 누구를 보내야 되겠나? 남미에서 훈련장을 만들어야 돼요. 여기에서 책임진 사람들을 간판 붙여서 보내려고 그래요. 어디 가라면 싫다고 하는 녀석….「이노우에가 남미에 가지 않았어요? (어머님)」남극 갔지, 남극, 남미가 아니라. 우루과이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기반을 중심삼고 4개국을 움직이는데, 선생님이 발자국을 남긴 것을 지켜야 돼요.

은혜는 다 줬으니 은혜의 열매를 거두어라

전라도 사람들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고 그래요, 안 그래요? 평지니까 언제나 갈 수 있어요. 강원도 같은 데는 어디를 마음대로 못 가요. 여자들도 전라도라는 것은 기성교회 은혜 받을…. 은혜는 다 주고도 남았어요. 은혜의 열매를 거두어야 할 때예요, 열매. 밭갈이하고 땅을 다 정리해 가지고 씨를 심어서 다 길러 가지고 추수할 때예요. 추수할 때라구요.

전라도가 추수할 게 뭐예요? 다 쓸어 버리고 새 세계에 씨를 심어야 돼요. 이게 공산세계, 남로당의 기지라구요. 당파 싸움을 시켜 가지고 전라도 사람끼리 모일 거라구요. 자기들이 천대받았으니까 아마 그럴 거라구요, 싸움 붙여 가지고. 전라도 사람이 그렇잖아요? 속는 사람이 나쁘지, 속이는 사람이 나쁘지 않다고 말이에요. 그건 사탄의 수법이에요. 알겠나?「예.」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전라도. 내가 전라도 사람이 좋아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조상들이 살 수 있는, 전라도 사람도 역대의 왕들 가운데 들어가서 충신들이 있고 다 그렇기 때문에, 충신의 역사적인 길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불쌍한 전라도가 됐다는 것은 조상들도 그렇게 훌륭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걸 메워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지, 내가 여기 와서 뭘 해요? 돈 벌러 왔어요?

18일 아침 비행기 표는 세 표만 사라구, 세 표.「17일인데요. (어머님)」응, 17일 날! 오늘이 며칠인가?「16일입니다.」오늘 네 시면 어디에서 축구하지? 어디예요?「브라질 소로카바가 하는데 전반전 1대1이라고 합니다.」1대1이야?「예. 지금 후반전 하고 있겠습니다.」기도해야 돼요.

선생님이 생각하기 전에 자기들이 앞서 가지고, 기억해 가지고 통일교회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금식을 하면서 기도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두 시부터 일어났어요. 정신차려야 돼요. 알겠나? 흘러가는 선생님 말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무책임한 말이 아니에요. 예스(Yes)까, 노(No)까? 답이에요. 답은 열매를 거두어야 돼요.

지금 전체가 그래요. 총탕감해야 돼요. 또 탕감복귀섭리를 내가 하나님께 반환했어요. ‘당신의 뜻대로 하소.’ 한 것입니다. 이거 전부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한 군데, 태평양 가운데다 그저 불도저로 밀어 버릴 패들인데, 내가 충고라도 해 줘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빨리 ‘영계의 실상’까지 어떻게 영화화하느냐 이거예요. 사람을 전부 다 예수면 예수를 닮은 사람, 공자면 공자를 닮은 사람을 세워서 해야 돼요. 다 한번 만나고 싶지요? 예수가 보고 싶어요?「예.」예수 같은 사람을 해 놓고서 예수님이 직접 들어와서 말씀하고, 영계의 그것과 대비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그렇게 되면 그를 존경하라는 거예요. 공식석상에 나타나게 되면 어디 가든지 말이에요.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 그 본체가 나타나면 따라다녔으니 잘 따라가지요. 대가리를 휘젓고 다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까지 교육했는데 안 된 녀석들은 지옥으로 거꾸로 꽂혀요. 천국문을 못 넘어가요. 영계에 가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통고하는 거예요.

그 무엇보다 먼저 나라를 찾아야

통일교회 이용할 것이 없어요. 선생님은 이용 안 당한다구요. 뿌리의 진액을 빨아 가려면 가지든 잎이든 와서 빨아들일 수 있는 생명력이,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천년 먹었으면 천년 중심 뿌리, 모든 기운과 온 가지와 잎하고 왕래하고, 머리에 흐르던 피도 발바닥으로도 가고 심장이든 어디든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연결되어야지 막혀 버리면 그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소변으로 나가고, 똥으로 섞여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정화가 안 되면 빨리 죽어요. 숨이 막혀도 안 되지요? 혈관이 막혀도 안 되지요? 신경이 막혀도 안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정적 신경기관이 막혀 버렸어요. 그걸 터 주려고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요즘에는 입을 열면 자꾸 저주가 나가려고 그래요. 말하게 되면 무서워요. 저주가 나가면 저주대로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다 털어 주었어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영의 자리에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소유가 없어요. 공인의 자리에서 입까지도 관리하고 말까지도 관리해야 된다구요. 왜? 잘못하게 되면 나라가 상처 나고 전라도가 날아가 버려요.

그러니까 아들딸같이 믿었다가 안됐으면 욕을 할 수 있는 그 간격이 얼마나 커요? 내가 그 자리에 지금 내려와 있는 거예요. 불쌍한 지옥에 들어갈 걸 구해 주기 위해서 나왔는데, 자기들이 보따리 짐을 가지고 다른 주머니를 만들어 가지고 그러는 게 있을 수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 이 여자들?「예.」

자기들 아들딸을 먹이고 살리는 것보다 하늘나라를 찾아야 돼요. 충신의 부인은 아들딸, 남편까지 잡아서 제사를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남편이 잘못하고 가인이 잘못했지요? 복귀시대에 천사장을 회개시켜 가지고 천사장 아들딸을 어머니가 다시 낳아 놓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 아버지의 코치를 받아 가지고 나라를 찾고 나서야 자기 아비도 다시 생활할 수 있어요. 이제는 생활 못 해요. 나라를 찾고 나서 해야 된다구요.

그게 거짓말인 줄 알고 있어요. 선생님은 벌써부터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자기가 하지 않으면 시킬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무엇보다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 아들이 문제가 아니고, 여편네가 문제가 아니고, 동네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돼요. 뿌리가 중심 뿌리가 되었으면 죽지 않으면 크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7개국 대사관을 만들어 가지고 그 문화의 최고 정수를 갖다가 접붙이려고 한다구요. 대사관을 다 만들었지? 「예.」미국에서부터 만드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 봉헌해야만 천주?천지?천지인부모로서 등장해

정자를 받아 가지고 10개월을 지내야 아기가 나와요. 일본은 아주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대학교, 학교도 일본에는 안 세웠어요. 교육기관을 하나도 안 세웠어요. 책임을 벗어날 때까지 그래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어머니는 여기 앉아 있지만 될 수 있으면 통일교회의 탕감 과정을 거치지 않게 내가 다 하고 나오는 거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니가 그냥 날아 내려오지 않아요. 만들어야 돼요. 학생시대부터 내가 얼마나 일본에서 반대받았는지 알아요? 원수로서 태평양의 밑바닥에 영원히 묻어 버려야 될 패들이에요. 알고 보니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 나온 일이 그런 일이니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지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은 한국에 대한 것을 북한과 갈라져 있기 때문에 중요시 안 하지만 일본에 문제 되는 것은 내가 조정하고 있는 거예요. 신문에 내서 때려잡을 것인데도 빼 버리는 거예요. 또 사탄도 그래요. 해와국가가 책임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웠기 때문에 다시 칠 수 없어요, 타락권 내를 벗어날 때까지는.

어머니도 그래요. 영계도 무형의 하나님이 안 보이던 것이, 아버지 어머니가 이제 나라를 찾아서 봉헌해야만 나라를 대신해서 천주 천지부모 천지인부모로서 등장해요. 하늘나라의 무형의 신이 부모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에서 무형이 아니라 실체의 부모가 되어서, 땅 위에서 모시던 그 부모가 그냥 형상을 쓰고 나타나는 거예요.

지금까지도 선생님 혼자예요. 나라를 찾아서 예수님이 성혼식을 해 가지고 왕이 되어야 했는데 그 자리를 못 하게 된다면 어머니 형상이 나타날 수 없어요. 성신의 체(體)를 입고 여왕의 자리에 못 올라간다는 거예요. 기독교 이놈의 패들, 세상의 문세도 몰라 가지고 다 망해요. 내가 선포하게 되면 망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참부모의 이름이 무서워요. 어떻게 끝까지 피를 흘리지 않고 떨어지지 않게끔 하느냐 이거예요. 통반격파가 20년이에요. 더 해야 되겠어요? 20세, 21세를 넘을 수 없어요. 1992년부터 천일국 12년까지 20년이에요, 20년.

아담이 이루지 못한 걸 해 가지고 축복가정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축복받자마자 사탄세계의 허물을 완전히 벗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해 주었는데, 거기에서 자기 보따리를 싸 가지고 딴 무엇을 갖다 쓰겠어요? 그건 지옥에 떨어지게 되어 있지요.

통일교회 재산들을 자기 이름으로 내 가지고 팔아먹겠다고 무슨 교회에서 이동도 안 하고 말이에요. 자기 재산, 조상들의 조업전을 이전할 때인데, 교회 이름으로 돼 있는데, 선생님이 살아 있는데 그런 녀석들은 생매장하고 잡아서 독수리 밥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복수의 심정을 이제 복귀시킬 때가 와요. 세계가 하나님의 조국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시대가 됐으면 복수! 송두리째 잡아 가지고 몰아 가지고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요. 또 선생님이 원하면 안 할 수 없어요. 뜻이 그래요.

아벨을 희생시켜 가인을 구해 줘야

내가 생각하기를, 한국에 지금 미련 없어요. 비위가 상해 침 뱉고 가 버려요. 8대 정권이 나를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공산당을 북한 때문에 내 고향을 빼앗겼으니 벼락을 쳐 가지고 빼앗아 오겠나? 도와줘 가지고, 같은 자리에 대해 줘야 남한을 따라가서 그 기준 이상 만들어 주겠다 해야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그래서 북한에 대한 문제를 지금 내가 책임지고 있어요. 미국하고 북한의 외교적인 루트를 가지고 있어요. 미국 정부도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을 무시할 수 없고, 북한도 무시할 수 없어요.

아랍권도 그래요, 아랍권도. 뭐 하러 생명을 놓고 싸움판에 들어가요? 문을 열어야 돼요. 끝까지 내가 책임져야 돼요. 책임지는 행동을 못 했다고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북한 사람들이 피난 나와 가지고 양부인 많이 된 것이 잘살던 사람들의 며느리와 딸들이에요. 그것 알아요? 잘났다는 여자였어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오고 북한에서 교수 해 먹던 여자들이 밥을 먹기 위해서 양부인이 되고 첩이 되어 가지고 산 거예요. 뒤집어진 거예요.

때가 그런 때가 왔어요. 바꿔칠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들까지도 새로이 바꿔쳐야 되는 거예요. 남편이니 자식이니 전부 아무 혈연적 관계가 없는 부모 아닌 부모를 부모로 받들고, 부부 자체보다 부부가 아닌 혈통관계의 핏줄이 다른 사람을 자식 이상, 믿음의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해요. 발판이 없다는 거예요.

왜 아벨을 희생시켜서 가인을 구해 줘야 돼요? 발판이 없어요. 천사장이 아담이 자랄 수 있는 발판이 돼야 돼요. 안 그래요? 때려잡아 가지고 천사장 책임을 하나요? 천사장을 해방해야만, 사탄 대장을 굴복시켜야만 아담 새끼가, 창조하던 아담이 생겨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정자 난자를 접붙이는 놀음을 요즘에 말하지 않아요? 그런 얘기 처음 듣지요? 황선조!「예.」그게 뭐예요? 중생식과 뭐라구요?「부활식!」뭐예요?「영생식!」뒤집어져야 된다구요. 접붙여야 돼요. 뿌리는 그랬지만 난자 정자를…. 낳기 전에 될 수 있는 대로 일주일 이내에 하면 이상적이에요. 3주일, 석 달을 넘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성주와 성염을 갖고 다니면서 어디서든지 축복해 줘라

앞으로 통일교회는 산부인과 의사들이 알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직접 보고해 주지 않으면 안 될, 법적인 처리를 당할 때가 온다구요. 자기가 그럴 수 있는, 축복을 못 받았으면 축복을 받게끔 자기가 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주와 성염을 다 나눠 줬지요?「예.」갖고 있어, 지금?「예.」어디 보자! 갖고 있어? 내 봐. 어디 있어? 어디 있나 물어보잖아?「집에 항상 놔두고 다닙니다.」그걸 집에 놔두게 되어 있어?

변소간에 가든 어디 가든 만나게 된다면 안 했으면 해 줄 수 있게끔 가지고 다녀야지요. 앞으로 길에서 만나게 된다면 성염을 가졌나 물어보고, 안 가졌다고 하면 대번에 중생식을 해 줘야 돼요. 안 했으면 ‘이 자식아! 천하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 밤중에 사는 너희들을 아침에 와서 살라고 하는데 싫어, 이 자식아!’ 하고 후려갈겨도 할 때가 온다구요. 그럴 때가 와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문 총재를 반대해?

그렇게 해서라도 깨끗이 정비해 놓으라는 거예요. 밭을 잘 정비하려면 돌멩이가 있으면 돌멩이를 그냥 두어 두겠어요? 나무가 있으면 나무를 잘라야 되고, 나무줄기를 캐내야지 그냥 둬두고 해 먹을래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정비하라고 했어요. 일체통일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권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여러분은 땅들 정비도 안 하고 해 먹겠어요? 그러면 빈농 중에 빈농이 되어 가지고 쫓겨나게 되어 있어요. 모든 것이 하늘의 법도를 따라가야 남아지게 돼 있지, 자기 멋대로 할 수 없다구요.

이번에 전주에 왔다 갔다 하면서 탔던 좋은 무슨 차라구요?「밴입니다.」밴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스타크래프트 밴입니다.」배가 아니고? 길로 다니는 것이 배와 마찬가지지요. 밴이에요? 밴인지 무엇인지 배와 비슷해요. 좋은 밴이 있으니 따라다니는 사람은 그것 타고 다니라구요.

선생님은 바빠요. 어머니는 몸도 편치 않기 때문에…. 이제 선생님의 자가용 비행기도 많잖아요? 미국에 있는 것도 최고의 비행기를 다 놀리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 전라남도에 와서 밴도 타 보고 왔다 갔다 하고, 기차도 한번 타고 왔다 갔다 해야지요. 전라도에서 차를 타고 다녔으면, 내가 다 길을 열어 줬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비행기를 타고 다녀야지요. 비행기 타게 되면 앞으로 비행기를 만들어서…. 내가 수상 비행기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거 한 5만 달러, 7만 달러면 만들어요. 그런 기술도 문제없어요.

전라도를 버릴 수 없고, 북한을 버릴 수 없어

선생님이 그걸 만들 수 있나, 없나? 문성균!「예.」임자는 못 만들지만 나는 만들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았어. 이놈의 자식, 내가 자기를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 북한에 자동차 공장을 만든 걸 다 알아? 월남 공장을 자기가 팔아먹고 집어치울 것이 이제는 정상적으로 되어 있어.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 이 녀석아. 나한테 와서 눈물을 흘리고 돈 달라고 해서 몇백억씩 해 주면 그걸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나라를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해 버렸다는 거지.

황선조!「예.」나는 성숙이가 조카딸이 되는 줄을 몰랐어. 세상은 그럴 거야. 문 총재가 당숙이 되니 그 고향을 찾아와 가지고 도와준다 하고 말이야. 그 따위 꿈도 꾸지 말라구. 똑똑히 알라구.「예.」보통 인연보다도 몇 배 더해야 되는 거라구. 중요한 것을 내가 맡겨 가지고 명령을 얼마나 해 나가느냐 하고 테스트하고 있어. 하늘의 책임자로서 가당하냐 이거야.

효율이도 그래. 전라도 사람이구만. 그다음에 또 누구인가? 유정옥이도 전라도 사람, 양창식이도 전라도 사람이지? 일본도 그렇고, 미국의 태반이 전라도 사람이 책임자가 되어 있어요. 왜? 전라도를 버릴 수 없고 북한을 버릴 수 없는 거라구요.

남한 사람보다도 북한 사람이…. 남한 정부가 나를 없애려고 했지만, 내 원수 됐던 북한에서는 나를 북한의 충신으로 생각해요. 박상권이 김일성 훈장을 받은 거예요. 문 총재에게 줄 것을 대신 준 거라구요. 자기가 죽게 되더라도 선생님을 아버지같이 생각할 거라구요. 내가 만나서 밤에 ‘야! 정일아!’ 하더라도 자기가 ‘예.’ 해야지. 내가 거기에 가서 뭐 부탁을 하러 안 가요. 도와주러 가야지.

그래, 이번에 생일날 예물도 북한 예물이 제일 비싼 예물이었어요. 2년 3개월이 걸렸다나? 세상에, 사탄 편이 그러는데 이놈의 자식 너희들은 뭐냐 이거예요. 2년 3개월을 중심삼고 생일날 예물을 준비했는데, 그런 준비도 할 줄 모르는 거지 패들!

이번에 헌금이 얼마예요? 아이고, 내가 생각하기에 부끄러워요. 이런 것을 가지고 믿고 뭘 하겠다고? 어디 가 도망가서 잡혀 가지고 옥중에서 나온 자식, 몇천년 전에 잃어버린 자식이 찾아온 것으로 생각하니 바라보지요. 대가리들이 40년 세월 이상이 되어 가지고 통반격파를 못 하는 그걸 보고 앉아 가지고 칭찬해야 되겠나? 이놈의 자식들!지금 18년이 되지? 그렇지? 정권이 지금 5대 정권인가? 정권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한 지 20년째 되어 와요. 이제 2년만 지나면 20년이 돼요.

요전에 축복가정 48가정이 기록이라고? 아이구! 이놈의 자식들, 원리 말씀을 덮어놔 가지고…. 골자를 잡아 가지고 원리책을 들고 울고불고 읽었으면 말이야, 열 번만 읽어도 원리를 알 텐데, 거기에 다 있는데.

반대자를 실력으로 감동시켜 통일교회 충신으로 만들 수 있어야

황선조도 그렇잖아? 곽정환도. 원리 골자를 해야 된다고 할 때 얼마나 반대했어? 지금 생각하면 선생님이 잘했어, 자기들이 잘했어?「부모님이 잘하셨습니다.」여자가 잘못했기 때문에 여자에게 맡겼어요. 사길자가 믿을 수 없는 여자라구요. 협회장을 통해 가지고 내가 그 가정에 전수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 아들 이름이 뭐야?「진승입니다.」진승이가 신학대학원을 나오고 다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무슨 콘사이스를 만드는 일을 한다고? 철학사상, 신학사상을 아버지 대를 이어 공부시켜야 되는데 딴뚜하고 있어. 그 둘째 아들은 누구인가?「진근이요.」진근이는 뭘 하고 있어? 누구하고 결혼했어? 누구 딸하고?「최주찬 씨 딸하고 결혼했습니다.」최주찬 그 녀석은 또 뭘 하고 있어? 또 그다음에 셋째 아들은?「셋째 아들은 서울권에 어디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아, 글쎄 누구하고 결혼했어?「원래는 신평근 씨 딸하고 결혼했었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교회에 들어와 뜯어먹고 다 이래 가지고 꼬락서니가 잘 되나 보라구. 유효원이 동생 둘, 효민하고 효영이 한국에 땅 산 것을 자기 이름으로 해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나가 잘사나 두고 보라구요. 그 아들딸들이 다 어떻게 되겠나? 36가정 중에 떨어져 나간 아들들 어떻게 할 거야? 북한 같으면 몇백 번 총살이에요. 인민재판 알아요? 천민재판은 그것보다 더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때를 내가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구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책임자가 있으면, 한국 책임자를 세워서 잘못하면 총살을 내 손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숙청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무서워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이 무서워요. 그러지 않으면 뿌리라도, 그림자라도 불살라 버리려니 할 수 없다는 거지. 산 녀석을 불사를 수 없어요. 그러니 땅 위에 건더기가 남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할 말을 다 해 줘,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틀림없이 금을 그어요, 아버지든 어머니든. 거기에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어요. 난 내 핏줄을 개발하고 태어난 사람이에요. 안 그래요? 부모들이 나를 도와줬나? 갈 길을 반대하고 그랬지. 혈족이 보태주지 않고 반대한 거라구요. 고향을 떠날 때 가지 말라고 동생과 누나들이 소리치던 것이 눈에 선해요.

저번에도 어머니 묘에 갈 때 누나하고 동생이 간장이 터질 수 있는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엄마가 기다리던, 그렇게 찾던 아무개 동생이 왔다고, 오빠가 왔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내가 거기에 성묘하러 간 사람이 아니에요. 거기에서 눈물을 흘릴 수 없어요. ‘어머니, 기다리시오. 아버지, 기다리시오. 형제들, 기다리소. 틀림없이 삼팔선을 걷어치우고 아들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효자의 자리에서, 충신의 자리에서 성묘를 해드릴 것입니다.’ 그런 기도를 했기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어요. 나라를 못 찾았어요, 아직까지.

얼마나 심각하겠나 생각해 봐요. 무슨 재산, 땅이니 자식이니 생각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책임만 했으면 얼마나…. 58년이 지났어요. 나 같으면 백 분의 1만 해도 여기 남한 땅을 기성교회가 뭐야? 나 같으면 ‘너희들이 잘났어? 이놈의 도둑놈 새끼!’라고 싸움을 하고 데모를 해 가지고 깨끗이 정리했어요.

내가 싸움하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때려부수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실력을 가지고 감동시켜 가지고, 그래서 아직까지 깡패가 남아 있고 마피아가 남아 있는 것을 부려 쓸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충신의 자리에 들어가서 선생님도 모르게, 통일교회도 모르게 그런 놀음을 하면 누가 책임지겠나? 하나님도 잡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시켰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모든 것을 털어 넣어 일하고 있다

나는 감옥에 들어가서 왕초 놀음을 했어요. 살인범이든 무슨 범이든 ‘이놈의 자식, 너 이런 놀음을 하다 들어왔구만.’ 해 가지고 사흘도 안 가서 귓속말을 할 수 있을 만한 왕초가 되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선생님이에요. 알겠어, 대가리 큰 녀석들?

이번에 제주도에 들렀다가 저녁에 돌아서 오려고 했다가 사흘 걸려서 여기에 왔어요. 두 밤 잤으니 사흘 아니에요? 내가 기도하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요. 제주도를 구해 달라고 했어요. 여기서도 여수?순천을 당신의 나라로서 받아달라고 기도했던 거예요. 내가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 내 자신이 전부 다 털어 넣는 거예요. 효자의 갈 길, 충신의 갈 길, 몸 마음을 남겨 가지고 편안하게 살 생각을 하지 않아요. 쓰러질 자리까지 가서 무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요즘도 그래요. 아직까지 채 회복되지 않았어요, 수술 받은 것이. 두 번씩이나 대수술을 했어요. 안 해 가지고 영계에 갔으면 내가 편안했을지 모르지. 3년이 지나지 않았어요. 4년까지는 지내야지요. 4년까지는 나라를 바치겠다고 했으니 기다려야 될 것 아니에요? 죽어서는 안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서 쉬지도 않고, 저나라에 가서 심판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법을 집행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내 갈 길을 대신, 여기에 와서 바다 햇빛이 났으면 햇빛에게 ‘내 그림자 간 곳, 그 지역은 네가 관리해 다오.’ 하고, 여수 여기 바다는 맑은 물과 더러운 물이 합했으니 ‘맑은 물줄기들은 내 대신 해다오.’ 산천을 대해서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내가 가 보지 않은 곳이 없게끔 다 둘러본 거예요. 여기 산의 나무, 여기 역사를 대해 나온 모든 순종이 있거든 ‘내 대신 지켜다오. 내가 길러 줄게.’ 그러고 있어요.

섬이 4천 개 가까운데 여기에 4백 열두 개, 4백 열아홉 개가 된다고 그러지 않았어?「예.」거기에 집 있는 섬이 40개라며?「마흔 아홉 개입니다.」요전에 40개라고 그러더니 아홉 개가 더 늘어났네.「유인도가 마흔 아홉 개입니다.」응?「사람이 사는 곳이 마흔 아홉개입니다.」글쎄, 그 가운데 뭐 40개는 유인도니 무인도니 말한 거지. 알겠나? 여섯 시가 됐다구.

그거 어디에서 왔다가 가는 여자들이야?「주방의 식사준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식사 이런 때는 준비 안 해도 괜찮아. 한 끼 금식해도 괜찮아. 똥 싸면 뭘 해? 먹고 똥 싸면. 매일 똥 싸는데 사흘에 한 번 똥 싸도 죽지 않아.

자, 이제 여섯 시 넘었어요. 엄마, 여섯 시 넘었어. 야, 빨리 하자!

천상세계의 생활을 지상에 현실화하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

『……그분의 삶의 기준과 가르침은 나에게 충격적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그분은 한 나라의 왕인 나 태조의 자존심을 은근히 짓밟고 있는 것 같았다. 그분은 그렇지 않을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런 기분을 느꼈다. 이상헌 선생은 그의 삶에 하나님이 절대 필요했던 이유를 나에게 소상하게 설명해 주었고 하나님이 인류의 어버이였음을 밝혀 주었다. 이런 사실은 태조에게 큰 충격이었다.』

여러분도 그걸 해야 돼요. 자기 어미 아비한테, 자기 형제들 앞에, 일족 앞에 그래야 돼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거꾸로 전부 다 접붙여 나가야 돼요. 자!

『……하나의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때 왕으로 지내다가 지상의 삶을 정리하고 이곳에서 영계의 생활을 하기까지 나는 여러 차원의 생애를 회상해 보았다. 나는 내 일생 중에서 어느 누가 두렵거나 무서워서 옳고 타당하고 당연한 이치를 밝히기를 주저해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이처럼 귀중한 통일원리의 근본 이치를 거짓으로 증거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런 사람은 닦달을 한다구요, 명령이 있을 때는.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살아 있다구요, 살아 있어. 그 법을 가지고 땅에 찾아올 수 있는데, 지금 선생님이 지상 배치를 하고 있다구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들이 거기에 대치해 가지고 하는 말들이라구요. 자!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우리들의 사랑의 동산을 곱게 꾸미는데 누구보다 앞장설 것입니다. 슬픔의 민족에게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다음에! 그건 이제 다들 자기들이 나머지들을 많이 연구해야 돼요. 다 읽어 줄 필요가 없어요. 이제 조선시대 해요.「경종부터 읽을까요, 아버님?」이성계부터 3대, 4대까지 읽고, 그다음에는 16대에서부터 읽어요.

『조선 역대 국왕입니다. 1. 태조 이성계. 재위기간 1392~1398년』

5대까지 하면 세종대왕이 들어가지? 거기까지 읽고 16대부터 읽으라구. 자!

『나 태조 이성계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며, 신적 차원을 넘어서서 내 육신의 부모 이상으로 섬기고 믿을 것을 맹세하면서 내 소견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들한테 져서는 안 돼요. 전부 까마득한 동생들이에요. 형님의 자리예요. 모르니까 그렇지. 다 알 수 있는 특권도 생각을 안 하니 걱정이지. 그러니까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자기가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땅에 왔다 갔던 영계의 수천억이 지금 바라고 있는데, 누님이 되어야 될 것이고 형님이 되어야 될 것이고 말이에요, 그런 남편네로부터 여편네가 되고 아들딸, 후손이 되어야 할 이런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거꾸로 조상이 되는 입장인데, 그들이 전부 다 알고는 바꿔치면 좋겠다고 해서 이제부터 바꿔치는 거예요. 바꿔칠 때가 왔다구요. 자!

『……문선명 선생님! 통일원리를 찾기까지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여기에 모인 한국의 역대 국왕들은 한결같이 새로운 결의를 하면서 이 민족 모두가 통일원리의 위대성과 진리성을 바르게 깨닫고 왕 중 왕으로 오신 메시아를 모실 수 있도록 하여 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애원! 해 봐요. 애원!「애원!」자!

『……문선명 선생님의 통일원리는 인간의 고통과 불행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구현하려는 가르침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지상과 천상세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운동을 전개하시는 인류역사상 유일한 평화의 대왕이시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이 우리 책임이에요. 이제 한 것이 몇 대야?「현종이니까….」몇 대?「안 적혀 있습니다. 재위기간만 나와 있습니다.」「18대?」그래, 16대부터 읽었으니 그렇지. 18대? 계속해.

『……이런 현장에서 권세와 세도를 누리고 살다가 인생의 최종 목적지를 잊어버리고 이곳 영계로 떠밀려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 영혼들은 이곳 천상세계에서 참으로 비참하고 처참한 자리에 머물게 된다. 이곳 천상세계에서 일정하게 정해진 마구간 한 채도 없이 걸인처럼 유리방황하는 영혼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다. 지상의 여러분 중에서 그런 모습이 되지 않으려면 지상세계에서 천상세계의 생활환경을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나는 한때 한 나라의 왕으로서 이 점을 지극히 심각하게 느낀다.』

천상세계의 생활환경을 이제 어떻게 기록으로 남긴 것을 봐 가지고 현실화하느냐 하는 걸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자, 계속하라구.

『……지상의 여러분들은 통일원리와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철저히 배우고 생활화해야 한다. 그런 생활을 내면화하면 할수록 이곳에서 그만큼 안락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 우리들도 문선명 선생님의 세계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

동참하게 여러분을 때려 몰 거라구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수많은 저 영계에 가 있는 역사적인 위인들이 여러분의 배후에서 밀고 있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방편적 생활을 해 가지고 안 통한다는 거예요. 자!

『……그리하여 이곳에서 하나님을 모신 가운데 한 형제자매로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조선왕조의 마지막 책임자로서 권고한다. 이곳 고려?조선시대의 역대 왕들도 모두 합심하여 하나님의 조국 창건과 평화왕국시대를 열기 위한 대열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2004년 1월 23일 순종』(박수)

배운 노래들 테스트 한번 하자. 들어 봐요. 설명을 많기 했기 때문에 내용을 다 알 거라구요. 세상을 헛되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라구요. 자! (정원주 보좌관 ‘천년바위’ 노래하고 기도)

평화의 통일국을 만들기 위해 기도로써 실천하라

아멘! 해 봐요.「아멘!」누구야? 구백중, 왜 여기에 와 엎드려 있나? 여기 나와서 얘기해. 미국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고, 여기에 와서 느낀 소감을 얘기해. 여기에 와서 보니까 어떻다는 얘기 좀 하고 인사나 하고 가요.「예.」시간이 많지 않다구.「예.」

「간단히 보고하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일하고 있는 구백중입니다.」

고향이 어디라고? 송광사?「구례입니다.」구례인지 무슨 뭐 저녁인지 모르겠다.

「……남미에서부터 시작하셨던 태평양섭리가 남미에서 하와이로, 그리고 마지막 최종 목적지는 한국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제 태평양섭리의 마지막 종착지인 한국으로 오시고 그 섭리가 마지막 열매를 거두어야 될 때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가 어디인지 얘기해야지.「예?」서울인지, 어디인지? 열매를 거두기 시작한 데가 어디인지 얘기해야 될 것 아니야?「바로 여수를 중심삼고….」전라도 녀석이라서 그런지 대번에 여수를 찾누만. (웃음)

「태평양의 마지막 종착지점이 바로 여수를 중심삼은 섭리로서 한반도 전체에 꽃피워 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꽃 피워 가고 있다구, 지금. (박수) 황선조에게는 방망이로 후려갈기는 얘기야, 이게. 자! (구백중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구장이 로스앤젤레스 지역 활동에 대해 보고함)

「……아주 열심히 앞장서서 외치고 했던 사람인데 십자가 떼는 문제 때문에 돌아서고 있습니다. 그러한 아주 어려운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가운데서도 쉬지 않고 반드시, 반드시…」‘쉬지 않고’ 해 봐요.「쉬지 않고!」반드시!「반드시!」성취!「성취!」

「반드시 열매를 맺겠다는 각오 속에 쉬지 않고 매월 월례 기도회를 했습니다. (중략)

그리고 돌아가자마자 4월 달에 목사들을 불러다가 3박4일 원리수련을 실시했습니다. 목표는 십자가를 떼는 것입니다. 목표는 십자를 떼는데 제목은 ‘벽을 허물자’였지만, 속의 말은 ‘십자가를 철거하자’ 그런 뜻입니다.」

여기 한국에서 십자가를 떼면 얼마나 도시가 아름다워지겠나? (웃음) 그걸 생각하라구요. 전라도 패들, 전체 벌여 놓은 십자가를 전부 다 한데 갖다 모아 가지고 어디에다, 여기 봉화대에 갖다가 불살라 버리면 딱 좋겠어요. 바다가 보이는 사방이 탁 트인 데서, 천지의 호흡하는 모든 물건들이 깨달을 수 있게끔 말이에요. 자!

「……그런데 십자가를 떼는데 뭐라고 하고 십자가를 떼느냐? ‘프롬 크로스 투 크라운(From cross to crown)’이라고, 그러니까 십자가로부터 왕관을 예수님께 드리자는 겁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의 고통이요, 또 우리 죄인의 부끄러움이니까 이제 이 부끄러운 십자가를 떼고 우리는 영광의 왕관을 주님께 올리자.’ 이러니까 목사들은 좋아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목사들이 볼 때는 기분이 좋은 거예요.」(박수)

그게 영광의 왕관이 아니고 평화의 왕관이에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는 영광이지만, 지금 복귀시대에서는 평화의 왕관을 드려야 하늘땅을 대신한 영광의 왕좌가 시작된다는 거예요. 순서가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쓴 평화의 왕관을 전수해야 돼요. (보고 중에 발렌타인 데이에 어머님께서 아버님께 드린 초콜릿을 참석자들에게 나누어 줌)

「……지금 엘 에이(LA)에서 하는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서 이제는 꼭지를 따는 때다, 격파다, 격파! 그래서 전식구들로 하여금 자기가 간 한 교회를 목표로 3년 계획을 세워서 3년 안에 그 교회 목사들을 완전히 우리와 같은 축복가정으로 만들기 위한 운동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의 보고를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박수)

전라도에서 출세한 구 서방이 와 가지고 전라도 사람들의 오관과 십관의 문을 열어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박수 한번 크게 해 봐요. (박수)

와서 엘 에이(LA)를 자랑하는 것보다, ―전체를 벌여놓은 것이 전라도라구요.― 전라도를 통해 가지고 12년까지 하늘땅을 평화의 교회 통일국을 만들겠다 하는 것이 지금 전라도 사람들의 소원인 것을 알고 기도로써 실천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느니라!「아멘!」그 하는 것을 다 참고하라구요. 미국은 미국 놈들이 해야지요.

전라도가 똘똘 뭉쳐 압축라도가 돼야

미국 놈! 해 봐요.「미국 놈!」일본 놈!「일본 놈!」중국 놈!「중국 놈!」소련 놈!「소련 놈!」한국 사람이 어디 나라 사람을 사람이라고 해요?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전부 침해를 받았어요. 해를 받았기 때문에 양반 대접을 할 수 없어요.

그러나 맞고 빼앗아 오는 하늘의 복귀섭리 주류관으로 보게 될 때, 그렇게 많이 맞은 사람들이, 맞은 백성이, 맞은 민족이 다 해체됐어요. 지금 다 망한다고 생각한다구요. 망한다고 했지만, 이 12년 동안에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전세계가 멍석말이…. 멍석말이 할 때 이 길이로 말아요, 구석부터 말아요?「밑에서부터요.」밑에서부터 한꺼번에 말기 힘들어요. 구석을 말아 가지고 이걸 밀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말아야지, 이러면서 이렇게 말아 나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말려요.

맨 구석, 공산당 발판 닿았던 그걸 딱 잡아 가지고 이걸 감아서 자꾸 크게 말아 가지고 전체가 말리면 발길로 차 버리면 굴러 떨어져요. 차 버리면 굴러 떨어져서 태평양 바다로 떠나간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전라도 사람이 그걸 해야지, 지금까지 이 꼴이 뭐예요? 어디 가든지 거지 패가 되어 가지고 이런 좋은 벌판 가운데에서 주인이 되지 못하고 쫓겨다니고 몰려다녀 가지고 뭐냐 말이에요.

전라도가 지금 현재 지방자치제에 있어서 (자립도가) 26퍼센트밖에 안 된다고? 정말이야?「그렇습니다.」내가 25퍼센트, 24퍼센트는 대 줘야 되겠구만. 대 줘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지금까지 죽을 지경에 가지 않았어요? 그 26퍼센트를 팔면 24퍼센트 메우는 건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전라도(全羅道)가 무슨 라(羅)가 되겠나? 줄어들었어요. 뒤집어 줄어들었으니 전라도가 똘똘 뭉쳐 옛날같이 다시 벌여놓으려야 벌여놓을 수 없는 뭐라고 할까, 압축을 해서 축라도(縮羅道), 압라도(壓羅道)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축, 해 봐요.「축!」압!「압!」압축!「압축!」라도!「라도!」알겠어요? 오늘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오늘 구 서방이 잘 왔구만. 저 녀석이 미국에 와 가지고 고생하니 전라도 앞에 서부에서 깃대 들고 한판 차리라고 해 가지고 지금…. 전라도 사람이에요. 미국에 가 있는 양창식도 전라도 사람인데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이 여러 사람 되지?「예.」이름이 뭐인지 알아요? 구백정이에요, 구백정. (웃음) 준비한 백정놈이다 이거예요. 구백정이가 그렇지 않아요? 완전히 망치로 골을 까게 되면 한방으로 뻗어 가지고 눈감고 골수부터 가죽을 벗길 수 있게끔 처리할 수 있는 이름이 구백정이에요. (웃음) 해 봐요.「구백정!」

여러분은 뭐예요? 이기니까 승백정 아니면 천백정 하라구요. 알겠어요? 천승백정!「천승백정!」우리 천승호가 있지요? ‘바닷가에 있는 천승호와 같이 천승백정이 되어야 되겠구만. 구백정은 내 손자 중에 몇 대 손자도 안 되는 사람 만들겠다.’ 해야 되겠어요.

미국이 일등국가가 될 수 있나? 선생님을 그렇게 반대하던 녀석들이 말이에요. 중(中)만 넘어와도 이거 편안치 않은 미국 놈인데 말이에요, 그놈들한테 질 거예요, 망할 거예요? 이제 무슨 라도?「압축라도!」(웃으심)

그렇게 결심하고 선생님이 왔다 하게 된다면 미리 와서 쭉 이제부터는 수만 명이 기다려라 이거예요. 그래야 싸움을 하지요. 이건 훈련도 안 되어 가지고 모여 가지고 되겠나 말이에요. 이거 알겠어요?

글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훈독회 대장을 할 수 있어

훈독회 교회예요.「예.」소학교 나와 가지고 국문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르더라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전부 다 훈독회 대장 할 수 있고, 목사 이상 열렬히 할 수 있어요. 대학 나온 목사들, 박사들 놓고 훈독하는데 초등학교 나왔더라도 선생님의 권위를 가지고 방망이로 들이 죄기기 위해서는, 목사들은 자신 있는 사람들은 한 번, 두 번밖에 안 읽고 나오지만, 나는 백 번 읽어서 입만 열만 후루륵 다 외울 수 있게끔 하면 얼마나 감동적인 무리가 되겠나 이거예요.

박사 녀석들, 무슨 대학원 나온 사람들이 창피해 가지고, 자기들도 저와 같은 소학교 출신이 우리를 감동시켜 창피하게 만들었으니 우리는 전세계 나라마다 헤쳐 가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에 가서 망신시킬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다고 하면 세계가 완전히, 전라도가 축라도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압축라도 되겠나, 안 되겠나?「되겠습니다.」되겠나, 안 되겠나?「되겠습니다!」

결심이 가능하고, 여러 가지로 볼 때 부정할 수 없는 가능권을 자신하는 녀석들은 선생님이 눈감을 터인데 손을 높이 들고 박수 환영! (박수) 내리라구요. 내리라는데 뭐야? 빨리 내리지. 나, 안 봤어요. 하나님하고 여러분이 했으니까, 하나님하고 선생님 혼자 여기까지 왔으니, 다 알고 있으니 고생이 필요 없어요. 달리기만 하고 발길로 차기만 하면 돼요. 누가 반대해요, 이제?

‘너희 가정 문제 수습 못 하고, 너희 아들딸 뭘 하나 보게 되면 전부 엉망진창이 돼 있는데 이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사람 만들어 주겠다.’ 해서 내라면 안 내 주겠나? 천하가 다 그럴 수 있는, 공인할 수 있는 축복가정이 본이 될 수 있는 것이 세계적이 되어 있어요. 미국도 한 가정이 한 교회, 천 명에서 몇만 명 되는 교회를 뒤집어 박을 수 있는 자신을 가진 사람들인데 그게 전라도 패들이에요.

일본도 전라도 패가 있어요. 한국도 전라도 패가 많지요? 여기도 전라도 패가 누구예요? 황선조, 그다음에 전라도 패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전라도 패예요. 전라도 패, 손 들어 봐요.

전라도 아닌 패는 나밖에 없구나. (웃음) 내가 와서 경배를 할지 모르지. 하나님도 별수 없잖아요? 재림주님 앞에 경배하게 돼요. 다 찾은 다음에 고맙다고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으면 전라도가 어떻게 되겠어요? 망라도가 되겠나, 흥라도가 되겠나?「흥라도!」알기는 아누만.

자, 그렇게 박수로 환영하고! (박수) 가만히 있으라구요.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요. 어머니 있을 때 말해야지. 엄마! 내가 여덟 시 될 때는 어머니 나와 앉은 자리에서 얘기하려고 했어요. 그 얘기를 구백중이 와서 잘라먹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와서 들어야 돼요.

선생님 말 들을래요?「예.」선생님 말을 듣고는 안 할래, 할래?「하겠습니다.」새벽에 일어날래, 반나절까지 잘래?「새벽에 일어나겠습니다.」반나절까지 잘 거예요, 열두 시 후에 잘 거예요?「열두 시 후에 자겠습니다.」뭐 하려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말씀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훈독회 하게 되면 어떠한 목사, 어떠한 교수, 어떠한 스승보다 이 말에 천하가 다 굴복하고 하늘 전체가 굴복해 가지고…. 저게 이름이 뭐인가? ≪천성경≫이지요?「예.」보라구요. 야야, 보자. 가져오라구, 얼른.

하늘나라의 성경인 ≪천성경≫

이게 뭐라구요?「≪천성경≫입니다.」≪천성경≫이에요. ≪천성경≫이라는 것이 무슨 뜻이에요?「하늘나라의 성경입니다.」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모든 종단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무슨 정치고 무엇이고 경제고 뭐고 다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이 하늘나라의 일이 되어 있어요. 하나님도 감독하고 있고, 5대 성인과 5대 종단장들이 휘하에 있는 교단장들을 불러다가 기합 주고 교육하고 있는 책이라구요. 그것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필요합니다.」거저 주면 좋겠나, 자기 재산과 자기 전체와 바꾸면 좋겠나?「자기 전체와 바꾸면 좋겠습니다.」

그게 총생축헌납이에요.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쪼개 가지고 사탄하고 나누었어요. 신약시대에는 예수의 몸뚱이를 나눴어요. 성약시대에는 부모님을 7년노정에 전부 다 무시해 버렸어요. 무시한 그러한 나라 사람들,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천성경≫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쌍 망할 놈의 자식들아! 없어!

없지만, 이건 나한테 부탁한 거예요. ‘교육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와 같이 만들어 주소.’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 성인들도 그렇지만 오늘 읽은 고려왕으로부터 무슨 왕 할 것 없이 세계의 왕들이 전부 다 문 총재를 따라가자 하고 경쟁이 붙었어요.

문 총재를 따라간다면 영계에 간 모든 나라의 백성들이 그 뒤에서 경쟁이 붙겠어요, 안 붙겠어요?「붙습니다.」전라도 사람은 빠지지. 어때요? 전라도 사람은 빠져, 이 간나 자식들아! 빠질래, 가입할래?「가입하겠습니다.」

목사라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전라도 패들에게 간나 자식이라고 하니 그런 목사를 여기에 앉혀 놓겠나, 쫓아 버리겠나? 기성교회 당회라는 것은 목사를 쫓아내는 건 문제도 아니에요. 알겠구만, 기성교회 신학교도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쫓아내게 된다면 영계에서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태평양에 갖다가 던져 버린다는 거예요.

참아버님 함자 풀이와 갯바위낚시의 왕

그렇게 성인 현철들이 문 씨, 그다음에는 ‘문’ 자, ‘선’ 자 하는 자보다 씨가 낮아요. 문 씨, 선 씨, 명 씨 왕! 그러니까 성씨들이 왕이에요. ‘선(鮮)’ 자는 ‘고기 어(魚)’ 변에 ‘양 양(羊)’을 했어요. 바다와 육지를 합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바다를 중심삼고 피난도 바다에 가서 숨었어요. 육지에서 전체가 반대하니 바다가 피난처였어요. 선생님을 잡으려야 못 잡아요. 섬이 많으니까 얼마나 피난하기 좋겠어요? 한국에 4천2백 개 섬이 널려 있는데 주인이 없는 섬이 5분의 3은 넘을 거라구요.

그러니 선생님이 낚시질을 잘 하니 어디 바닷가에 가서 고기잡이하면 말이에요…. 여기 무슨 낚시라구요?「갯바위낚시!」여기 다 잘 알겠구만. 아, 비탈도 이렇게 돼 있는데 거기에 앉아 가지고 다리를 못 펴 가지고 이러고 낚시질을 하고 있어요. (웃음) 한번 미끄러지면 그냥 가는 거예요.

그렇게 훈련되어 있으니 갯바위낚시를 안내하는 사람은 더 잘 할 것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기 여수 사람들, 갯바위낚시 하는 사람 있나, 없나? 여수 사람은 없지? 갯바위낚시 하는 사람을 안내만 할 줄 알지 할 줄 알아? 안내하지 갯바위낚시를 해서 고기 잡아먹는 사람이 있어요? 없잖아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그래서 선생님은 갯바위낚시 왕이 되어야 되겠다! 어때요? 갯바위낚시 왕 문 총재! 환영하는 사람은 박수 말고 족수 해 봐요. (웃음) 소리를 크게 해 보지, 손보다 크게. 그거 훈련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은 감동할 때는 박수하지 않고 족수로 ‘왕왕’ 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구두를 신고 들어가서 ‘왕왕왕왕!’ 구두에다 징을 박아서 벽돌이라든가 공그리(콘크리트)를 한 판에 그러면 와르르 와르르 와르르, 그 박수 훈련도 시키려고 그래요. 그것 원해요, 안 원해요?「원합니다.」신나니까 박수해도 그렇게 멋지게 쳐야 될 것 아니에요? 족수 쳐 봐, 이 쌍것들아! 양말 벗고! (웃음) 소리가 나나? 양말 벗고 해 봐. 큰놈 작은놈 해 보라구요. 시작!

그러니까 그때는 궁둥이를 받치고 있으면 바람벽에 대고 여기서 쳐도 괜찮아요. 수족 박수! 해 봐요.「수족 박수!」발을 먼저 하면 족수 박수!「족수 박수!」몸뚱이 박수도 해야 되는데, 몸 마음을 합해서 박수를 해야 될 텐데 수족 박수, 족수 박수를 못 할 게 뭐 있어요?

≪천성경≫은 내 성경이다

이거 누가 글을 쓴 것 같아요?「아버님께서 쓰셨습니다.」모세의 석판을 하나님이 써 줬겠나, 모세가 썼겠나?「하나님이 썼습니다.」하나님이 썼다구요. 모세는 할 수 없이 그걸 보고 그림을 그렸지요.

천성경이라고 잘 썼어요, 못 썼어요?「잘 쓰셨습니다!」‘하늘 천(天)’ 자는 두 사람이라고, 이것(聖)은 뭐냐 하면 ‘귀 이(耳)’ 자예요. ‘귀 이’ 이걸 잘라 버리면 ‘눈 목(目)’ 자예요. 귀와 입이 왕 되는 것이 ‘성(聖)’ 자입니다.

‘경(經)’ 자는 뭐예요? ‘실 사(?)’ 변에 이것이 이러니까 이게(一) 하나되려고 하다가 도망가는(?) 거예요. 이 ‘공(工)’ 자, 기술을 통해서 깎아 가지고 세운 것이, 인간세계에 도망갈 수 있는 놀음을 만들어놓은 것을 실로 꿰매 가지고, 잡아서 소화해야 되겠다 하는 뜻이 들어있어요. 사실 뜻이 그렇다구요.

그래, ‘≪천성경≫이 내 성경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의 성경이고 참부모의 성경이지 내 성경은 아니다.’「내 성경입니다.」(웃음) 이놈의 자식들, 사랑과 핏줄과 생명이 연결되어야 할 내 생명이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아버지 생명을 상속 받으려면 사랑과 어머니 아버지의 피살이 합해 가지고 열매 된 자녀가 돼야, 아들딸이 돼야 돼요. 그래야 상속 받아요.

내 성경이에요, 남의 성경이에요?「내 성경입니다.」내 성경이 되려면 부모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부모님의 생명,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 성상 형상의 생명, 그것이 사랑과 연결되어 한꺼번에 사랑의 씨가 되고, 그다음에 몸 마음이 하나이니 이것이 살이 되어야 돼요. 아들딸이 꺼풀과 마찬가지예요. 상대적 존재예요. 3대가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그래, 심정적 세계에 있어서 무슨 혁명?「탕감혁명!」탕감혁명!「양심혁명!」탕감혁명을 했어요? 칼로 째 가지고 쫙 벗겨 가지고 뒤집어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눈이 이렇게 돼야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 놀음이에요. 살도 왼쪽을 발라서 다 하고, 뼈도 왼쪽 전부 다 갈라서 다시 해야 돼요. 그것이 무슨 혁명?「탕감혁명입니다.」탕감혁명이에요. 탕감을 거꾸로 감탕, 해 봐요.「감탕!」이제 전부 다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있어서는 안 돼요.

수렁텅이에 던져 버리면 가라앉겠어요, 안 가라앉겠어요? ‘이놈의 아저씨들, 일흔 일곱 살 났어, 이놈의 자식들?’ 하고 70대 노인을 대해서 ‘이놈의 자식!’이라고 해도 그걸 뿔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왜 이러냐?’고 싸움을 벌일지 모르지요.

교육을 이만큼 했으면 써먹을 만하잖아요? 해요, 안 해요?「합니다.」이런 할아버지들을 부릴 만한 선생님이니 너희 같은 젊은 놈들은 모가지를 쳐 가지고도 문제가 되겠나, 안 되겠나?「안 됩니다.」여자 같으면 모가지를 끌어 가지고 한바퀴 빙 돌려 바로잡아 가지고 가라고 한다구요. 비틀거리면 차 가지고 달려가야 할 텐데. 어때요?

무슨 혁명?「탕감혁명!」탕감혁명이에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손을 이렇게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이놈의 손이 뒤집어져 있어요. 이것 가지고 품어야 돼요. 반대 아니에요? 알겠나, 뚱보 아줌마?「예.」‘예.’ 하면서 부끄러운 줄 몰라. 누가 웃으래?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천성경≫이 필요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여러분 재산, 조업전 땅을 전부 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우주와 인간을 다 잃어버리고 이걸 못 가졌어요. 안 그래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원리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이거 주인이 누구예요?「참부모님입니다.」참부모예요. 천상세계의 하나님도 몰라요. 아무도 몰라요.

여러분의 재산 위에 있어야지요. 이 책 위에 모든 것이 있어야지 책 아래에 있어 가지고 되겠어요? ≪천성경≫ 위에, 하늘땅에 자리잡은 그 문서 위에 여러분이 있어야지 이 아래에 있어서 되겠어요? 이 위에 하늘나라가 있어요, 이 위에. 하늘나라가, 하나님의 조국, 세계가 있습니다. ≪천성경≫ 위에, 하늘나라를 세운 그 위에 제물을 바치는데 쪼개지 않고 그냥 그대로 바쳐야 돼요. 하나님 앞에 전체 소유로 한다 이거예요. 천성 위에, 하늘나라 조국 위에 선 자만이 하나님의 소유가 돼요. 하나님의 소유가 안 된 녀석들이 천국 가요? 똥개가 돼 가지고, 겨 묻은 개도 못 가는데.

똑똑히 알았어요?「예.」탕감혁명을 누가 알아요? 내가 얘기를 안 했어요. 양심혁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요? 사지를 자르고, 껍데기를 벗기고 잘라서 다 이어 가지고 맨 나중에 열 여섯 살 날 때의 타락하지 않은 뼈 가운데 있는 골수에서부터…. 그 골수도 부글부글 끓여야 돼요. 끓여 가지고 위의 골수와 아래 골수 사방이 하나되어 가지고, 골수가 하나되어 있으니 거기에 붙는 살도 하나되어야 혁명이 되는 거예요. 이런 설명을 안다면 여러분이 해야 돼요.

또 뭐예요? 심정혁명이에요. 하나님 대신 내가 역사를 재창조하겠다 이거예요. 창조하는 것도 나예요. 대신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결한 것이 아들이에요. 하나님이 대신자를 원한다면 자기보다 못한 자를 대신자로 세우려고 하나요? 대신자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몇백 배, 몇만 배 클 수 있는 존재를 원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우주를 만들었어요. 문 총재의 욕심이 엄청나기 때문에, 이 지구성을 점령하는 것만 아니라 이 온 태양계의 몇천억 배 되는 세계를 상속 받으려고 하는데, 세계에 존재하는 존재물은 내 신세를 져야 되고 내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녀석이 없다 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대신자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보다 더 큰 욕망을 가졌으니 말이에요, 내가 원하는 걸 ‘하나님! 내가 원하는 이런 것 만들어 줘.’ 하면 만들어 주겠나, 안 만들어 주겠나?「만들어 주십니다.」그래야 참부모의 위신이 서지요. 하나님도 참부모를 세워서 해방되기를 바라는데 그런 걸 안 해 주고 하나님이 해방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참부모가 가는 그 천국의 자리에 갈 것 같아요, 전라도가? 냄새 피우는 구더기밖에 못 되는 전라도가 선생님의 천국에 들어갈 것 같아요? 가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다니라면 따라다니면 좋겠나, 안 따라다니면 좋겠나?「따라다니면 좋겠습니다.」따라다니면서 뭐라고 부를래요? 하나님 꼭대기 되는 문 아무개라고 부를래요? 하나님이 계승할 왕 중의 왕이에요. 왕권의 대왕이라고 불러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모셔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상속을 못 해 줘요.

자기도 왕이 못 됐는데 상속하는 법이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보다도 나아야 돼요. 내 일생 모든 전부를 전라도에 퍼붓는 거예요. 경제력, 인력, 심정력 전체를 퍼붓는데, 여기서 생길 게 뭐예요? 여기서 해야 뭐가 생기겠어요? 가을에 추풍낙엽이 될 열매도 맺지 못할 잎사귀는 암만 뭘 해야 그건 거름덩이밖에 안 돼요.

이런 얘기를 처음 한다구요. 알겠어요?「예.」탕감혁명이 어떻고 양심혁명이 어떻고 심정혁명이 어떻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얘기해요. 황선조, 알겠나?「예.」그런 기준에 맞출 수 있는, 여기 전라도가 전부 얼마? 한 5백만 되나, 6백만 되나? 얼마인가?「한 3백만까지 됩니다.」3백만? 내 손에 쥐기에 너무나 부족하구만.

이 우주를 들었다 놓았다 사랑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데, 전라도를 들었다 놓았다 한다고 선생님이 좋다고 하겠어요? 이번에도 한국을 들었다 놓았다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군수, 도지사, 국회의원 다 들었나 놓았어요.

요즘에는 뭐예요? 청년들까지 들었다 놓았다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뭘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유치원서부터 뒤집어 박는 거예요. 소학교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 이래 가지고 선대와 후대가 벌어져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게 뒤집어 박을 때 어머니 아버지, 일족 자체가 안 따라오면 ‘끽!’ 잘라 버려 가지고 차 버리는 거예요. 그래야 깨끗이 청산된다는 선생님 복안이 다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전라도 패들한테 확실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누구든 때가 있고 살이 있어 가지고 하늘의 천지 대도의 중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소명관이 그렇다는 걸 알고, 거기에 선두에 설 수 있는 부자가 되어 있어요? 무슨 부자? 전라도 부자가 뭐라구요?

≪천성경≫만 있으면 하늘나라와 땅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어

삼촌이 뭘 만들어?「금호그룹입니다.」‘금’ 자가 무슨 ‘금’ 자야?「‘비단 금(錦)’ 자입니다.」‘쇠 금(金)’ 자가 아니고? 비단은 희생의 옷감으로 먼저 하는 거예요. 그걸 좋아해, 쌍것들? ‘호’ 자는 무슨 ‘호’ 자야?「호수라고 할 때 ‘호(湖)’ 자입니다.」「삼수 변에 ‘호(湖)’ 자입니다.」그러니 진주 남강의 누구?「논개입니다.」놀고 있는 개를 논개라고 그래요. (웃음) 논개가 쌍년이지 양반이에요? 일본 놈이 얼마나 좋았으면 붙안고 죽었겠어요? 그렇게 해석하면 딱 맞는다구요. 나라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뭐 하려고 써요?

≪천성경≫이 어떻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필요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사라구요.「예.」못 사겠다는 사람은 손 내리고. 사라구요.「예.」여러분 재산, 조업전 전부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가격을 정해 달라는데 내가 기도 해결이 안 되어 가격을 못 정해 줬어요. 내리라구요.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이것이 2천3백이지?「2천333페이지입니다.」2천332페이지예요. 둘을 합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걸 전부 다 합하게 된다면, 절반을 가르면 다섯 다섯, 열이 되어 있어요. 그렇게 외우면 대번에 ≪천성경≫이 몇 페이지냐 하면 2천332페이지라고 답할 수 있어요. 똑같아요. 반대도 똑같아요. 여러분 열 손가락으로 세는데, 열 손가락이 합하여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박수도 되고 다 그래요. 그런 뜻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귀한 거예요, 안 귀한 거예요?「귀한 겁니다.」여러분 집을, 동네 전체를 바쳐도 요 성경만 하나만 있으면, 그 동네에 피난민들이 구더기같이 되어 있더라도 그 민족이 이거 하나만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고 하늘나라와 땅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의 내용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자, 이걸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갖고 싶습니다.」팔라구요. 잘라서 팔라구요. 팔래요?「예.」모가지를 잘라요, 그러면. 죽는 걸 뭐라고 그래요? 죽어(주거) 하면 산다는 얘기예요. 산다, 주거지가 있다 그 말 아니에요?

몇 페이지라구요?「2천332페이지입니다.」그렇게 기억하면 제일 좋아요. 어떻게 하든지 기억하기 좋을 수 있게끔 기억해서 남들보다 빨리 하면, 일등하면 그만이에요.

축구 끝났나?「예.」뭐라고?「1대2로 졌습니다.」그놈의 자식, 안 되겠구만. 오늘 제일 좋은 날인데. 이번에 22일 날 지면 할복자살하라고 명령할지 모른다고 전화해. 그러면 몇 째야? 몇 째 됐데?「승점이 총점 5점입니다.」5점인데 몇 등?「5등 이하로 내려온 것 같습니다.」5등 이하? 내가 좋은 말을 했기 때문에 올라가겠지.

≪천성경≫ 알겠어요?「예.」옛날 초등학교 교장이 와서 얘기하는 것 말고 대학교 교수, 직접 성인 대신이 와서 이것을 읽는 것으로 영화를 찍을 것이고, 그런 실물을 대해 얼굴하고 목소리까지 같은 사람을 만들어서 ‘영계의 실상’을 교육할 것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영화를 만드는 세트 장소는 미국과 일본 등 8개국이 합해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그냥 그대로 보여 줘 보라구요. 흥진 군, 네 아들딸들이 영계에 가 있는데 부처별 전부 다 해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 영계를 통해 가지고 보는 사람이 여기에 무엇을 붙이라고 하면 밀가루 떡을 해 놓고 손으로 빚어 대라고 하면 대놓고 사진을 찍으면 ‘영계의 실상’이 나오잖아요?

흥진 군이면 흥진, 누가 교육하게 되면 교육하는 얼굴, 사진과 같은 사람을 세계에서 찾아 가지고 대신 사람을 세워서 사진을 찍어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후르룩 하면 다 보고 사실을 알 수 있어요. 그걸 아니라고 하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일을 선생님이 해야 되겠는데, 그런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전라도에서 그런 걸 만들어야 되겠나, 경상도에서 만들면 좋겠나?「전라도에서 만들겠습니다.」

영계의 왕이든 조상이든 명령하면 출동하게 돼 있어

전라도가 뭐라구요? 축라도!「압축라도!」압라도 축라도 해서 압축라도예요. 그다음에 뭐라구요? ‘승’ 자, 승라도, 천라도예요. ‘이길 승(勝)’ 자에 ‘벌일 라(羅)’, 이기는 것을 벌여 놨으면 됐지요. 그다음에 ‘하늘 천(天)’, 두 사람이 하나된 천국이 되어야 하니 그것이 다 만사형통 될 수 있는 내용인데, 여기에서 졸고 자고 있기 때문에 깨워 가지고 써먹겠다 할 때 어때요? 박수로 환영이에요? (박수)

꿈보다도 해석을 잘 해야 돼요. (웃음) 그러니까 우선 기분이 좋지요?「예.」아침을 안 먹이고 열두 시가 넘어도 기분이 좋을 거예요. ‘야, 이거 별스러운 말을 들어 보니 문 총재의 조화가 뭐 무쌍하구만.’ 할 거라구요.

그래, 따라가면 손해날 것이 어디 있어요? 5대 성인, 하나님까지도 여호와의 이름이라고 하고 미국 대통령도, 일본 왕들도 전부 다, 세계 7개국, 영?미?불과 일?독?이 조상들이 전부 다 훈시하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 얼굴들을 중심삼고 사진을 만들어 가지고 너희 조상들의 말과 마찬가지이니까 그 사람을 대신한 사진을 보고, 그 사람의 서적 어디 어디에 있다는 기록까지 해설해서 붙여 놓으면 반대할 사람이 있겠어요? 누가 모르겠다고, 거짓말이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내가 이제는 그런 말을 듣기 싫어요. 비밀이 없는 때가 왔어요. 알겠나?「예.」그렇게 되면 좋겠지요?「예.」

전라도가 이제 천라도, 승라도가 되고 말이에요, 축라도, 압라도, 압축라도 다 해 먹을 수 있어요. 선생님 말대로 하겠다고 하면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들어 보니까 성인들, 조상 가운데 왕을 해 먹었던 녀석들이 그렇게 야단해 가지고 밤잠을 안 자고 쉬지 않게 되어 있어요. 가만히 있겠나, 쉬고 자겠나?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출동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여러분 집안 할아버지로부터 선한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이 놈의 자식, 안 하게 되면 빨리 데리고 간다.’ 하는 거예요. 방해된다고 해서 소리도 없이 데리고 간다구요.

내가 그런 명령을 무슨 일이 있어도 안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모르고 있더라도 입을 다물고 있는데, 그놈의 자식이 벌받아요. 6개월이 못 가더라 이거예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마음을 품지 않고 원수까지도 잊어버리고 해 나온 거예요. 여기 젊은 놈들, 알겠나? 2세들!「예.」2세, 손 들어 봐.「예.」이놈의 자식들, 비렁뱅이, 거지 패가 되지 말라구.

참부모님의 낚시 실력은 누구도 당해낼 수 없어

자, 여기 이번에 특별히 모인 사람 중에 바다에 있어서 양식하기 위해서 책임자로 불러 세운 사람이 누구인가? 미스터 고, 일어서라구. 여편네, 왔나 안 왔나? 나오라구. 바다에 관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패는 나오라구.

임자들은 이제 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한 사람. 임자들 여편네하고 두 사람이 가정대표로서 연합해 가지고 여기에 선생님이 바다의 일을 하는 어떠한 분야든지 공동적인 연대책임을 지는 것이다! 알겠어?「알겠습니다.」

어느 누가…. 신명희가 지금 조그만 맨 꼴래미지만 ‘모든 것 동원!’ 하게 되면 큰놈 작은놈 할 것 없이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그가 원하는 무슨 대회를 할 때는 대회 전체의 부속품으로 움직여야 돼.「알겠습니다.」전체가 그때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자기의 몇 대조 손자 같은, 복중에서 태어나 가지고 ‘아아아!’ 우는 아기라도 울면서 ‘야야, 조상들을 동원해라.’ 하게 되면 조상 다 동원해야 사는 거예요.

소리내서 하는 말을 듣고 움직이지 않으면 그건 전부 다 그 뿌레기를 뽑아 버려요.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건 우주가 침 뱉고, 땅이 침 뱉고, 하늘땅이 침 뱉고, 공기가 침 뱉고, 물이 침 뱉고, 모든 초목이 침 뱉어요. 알겠나?「예.」

23억을 내가 여기에 지불하게 되어 있어요. 효율이, 한 달에 3억8천만이지?「3천만….」3천만인가?「22억8천만입니다.」글쎄, 그러니까 23억이지. 23억 했으니 23억을 중심삼고 바다 일을 하는데, 거기에서 손해 안 나고 이익 날 것이 무엇이냐?

가두리 양식장!「예.」자신 있어?「예. 자신 있습니다.」손해 보겠어, 손해 안 보겠어?「손해 안 보겠습니다.」손해 보면?「책임지겠습니다.」책임은 불알밖에 없는데 무슨 책임질 것이 있어? (웃음) 말 가지고 책임지나? 일족을 걸어야 돼, 일족. 알겠어?「예.」고 씨들 여기 사는 사람들을 후원시키라는 거예요. 공동적인 연대책임을 중심삼은 대표이니 수산사업에 관계된 팔도강산, 전라도뿐만이 아니라 경상도, 전세계와 북한에 있는 고 씨까지 데려올 수 있는 능력이 내가 있다구.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있습니다.」대한민국 사람 말고 북한 사람을 데려다가 시켜먹을 거예요.

이번에 그래서 4월 달 되게 되면 또 관광 해 가지고 그놈의 자식들 꼬락서니를 보려고 그래요. 후려갈겨서 감옥에 처넣어라 이거예요. 그런 명령도 이제 한번…. 처넣으면 뭐 할 수 없지. 납치까지 해 가지고 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하는데. 알겠나?「예.」

여기에서 누가 대장이냐 이거예요. 대장을 서로 해 먹고 싶으면 서로 시켜요. 서로 시키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나까지 하니 일곱이지 뭐. (웃음) 선생님의 명령이 있게 되면 일사불란하게 누가 해 먹겠다는 싸움을 하더라도 선생님 이상 당할 수 있어? 낚시질하는 데도 그렇고, 물의 흐름이나 온도도 그렇고, 전부 다 나를 당할 사람이 없어요. 25년 동안 배 탔다구요. 놀고 탄 줄 알아요?

벌써 섬을 떡 보면 섬의 줄기를 바라봐 가지고 ‘물이 어떤 데 깊은 데로 흐르겠구만.’ 이래 가지고 몇 개 섬만 되면 물이 흐르는 제일 골수에 갖다 탈 수 있는 능력을 배운 사람이라구요. 작은 섬이 이렇게 돼 있으면 여기 이 밑창이 물이 흘러 가지고 구덩이가 생기는 거예요. 섬이 몇 개가 있으면 작은 데 가지 말라는 거지. 물이 들어올 때 나갈 때를 봐 가지고 깊은 데를 찾아갈 줄 알고, 깊은 데도 줄기가 바른쪽에 되어 있으면 조그만 바위라도 바른쪽 줄기를 타야 고기가 있다, 고기가 문다 이거예요.

이론에 맞는 얘기예요. 그런 것을 보고 파악한 거예요. 세월을 괜히 보낸 것이 아니라구요. 산새를 보면, 사냥하러 가게 되면 어디에 짐승이 있는지 알아요. 그러니 낚시하러 배에 열 명씩 타도, 어떤 때는 열두 명씩 타고 가더라도 그 사람 전부 다 합해야 내가 절반 이상 잡아요. 그들은 아무리 하더라도 절반 못 잡아요. 그런 기록을 갖고 있는 것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임을 여러분도 다 보고 느끼고 그렇게 얘기해?「예.」효율이!「예. 맞습니다.」맞다는데, 맞아서 내가 죽었구만. (웃음) 맞는다면 주인이 꼼짝 못 하고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자,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23억을 내가 예금통장에…. 이것이 일년 계획이지?「6개월에 3억8천씩 한 달에 준다고 했습니다.「아까는 3억8천씩 6개월 주신다고 했습니다.」6개월까지 갈 게 뭐야, 내 성격에? 6개월씩 그렇게 만만디로 하는 성격이야? 밥을 먹더라도 한꺼번에 먹고 잠을 사흘씩 안 자고 하겠다 하는데, 그래도 소화가 안 되지 않아요. 해 보라구요. 매끼 밥 먹는다고 생각하니까 그렇지요.

손녀딸이 무슨 욕 하는 줄 알고 나보고 놀자고 하네. 아이고, 예쁘다! (손녀 분에게 뽀뽀를 해 주심) (박수) 자, 이러니까 할아버지가 좋아요. 아무리 노하더라도, 엄마 아빠가 잘못해서 욕하더라도 간장이 ‘아!’ 하기 때문에 욕을 못 한다 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힘들더라도 하늘의 사랑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석 달에 한 번씩 추첨해서 책임자를 결정해야

여기 책임자는 누구냐? 우선 고 씨가 수산대학 4년을 나왔다구. 수산대학 다닌 사람 있어?「없습니다. 고 씨밖에 없습니다.」고 씨밖에 없지?「예.」양식하고 바다에 대한 조수나 모든 걸 관찰할 수 있는 걸 공부했기 때문에 못 당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우선 책임자를 고 씨에게 맡기는데, 석 달에 한 번씩 ‘나도 하겠다.’ 하게 된다면 이름 쓰지 말고 써내요. 써내는 데는 임자들 여편네 글씨로 해 가지고, 누가 하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 글씨로 쓰면 대번에 아니까 여편네들이나 손자 손녀들 누구든지 대신 글씨를 쓰게 해 가지고 벽에다 붙여 놓으면 추첨하는 거야. 알겠어?「예.」

열 명이면 열 명, 백 명이면 백 명 중에서 추첨하는 거예요. 소학교, 초등학교 학생이라도 추첨하게 된다면 그를 회장을 시켜야 돼요. 그러려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먼저 사람하고 3대를 연결하는 거예요. 삼위기대 3대를 중심삼고 가르쳐 줘 가지고 조상을 만들 줄 알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싸우고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어, 이놈의 자식들!

뱃놈들은 운전하는 것도 군대 이상이 돼야 돼요. 선생님이 빨리 가는 걸 좋아하니 속도를 내라 해서 새로 만든 배를 둘 다 고장냈어요. 미스터 고, 알아?「예.」얼마나 속도를 다 놓았지?「예. 그렇습니다.」그러니까 훈련도 안 해 가지고 정비도 안 된 것을 최고속도로 놓으니, 깨지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다고 뭐라고 안 그래요. ‘잘 깼다! 좋은 교육 재료니까.’ 그렇게 생각해요. 알겠어?「예.」못해도 한 3주간은 천천히 다녀야 돼요. 70퍼센트 이상 놓게 되면 사고가 생겨요. 훈시라구.「예.」그리고 기계에 대해서 모르면 마음대로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전문가의 감시 하에서 가르치기 전에는 배를 누구든지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말라구.

최신 장비와 성능을 갖춘 배를 함부로 다루지 말라

비싼 기계예요. 우리 배는 여기에서 백도를 갔다 오겠다 하면 딱 스위치를 넣어 가지고 맞춰서 스타트하면 거기를 틀림없이 가는 거라구요. 한 바퀴 돌면 한 바퀴 돌아서 백도를 가는 거예요. 저기에서도 반대 방향만 딱 해 놓게 되면 밤에도 그냥 찾아와서 딱 스톱하는 거예요. 항공 비행기와 같은 우수한 배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 전라도 패들, 배도 모르는 것들을 막 타게 하다가는 전부 다 도적질해 간다구요. 그게 얼마나 비싼 줄 알아요? 알겠어요? 비행기 조종하는 기계와 마찬가지의 기계를 배치한 걸 알아야 돼요.

알래스카에 가서 고기잡이를 하는 것도 그래요. 고기가 잘 잡히는 그 포인트만 맞춰 가지고 넣어 놓으면, 그 고기 잘 잡힌 그냥 그대로 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고기를 잡는 거라구요. 그런 배예요. 함부로 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그것이 비싸요. 촌사람은 ‘아이고, 비싸다!’ 그래요. 요전에 미스터 고도 비싸다고 얘기했지?「예.」비싸다구. 싸면 좋겠지? 여기에 그런 기재도 없게 된다면 말이에요, 문 총재가 세계에 무엇을 해도 넘버원 한다고 생각하는데 배가 이렇게 될 때 그들이 ‘아이고! 문 총재가 전라도 여수인지 순천에 간 배들이 형편없더구만. 우리가 그 몇 배 좋은 배를 만들어 갖다 팔아먹겠다.’ 해서 여기에 와서 팔아요.

그러니 몇 년 동안 기다리더라도, 안 팔려도 좋은 배를 만들어다 부두에서 매 가지고 선전해야 되겠나, 잘 팔리는 배를 갖다가 선전 안 하고 팔아먹어야 되겠나?「잘 팔리는 것을 선전 안 하고 파는 게 좋습니다.」선전 안 하면 잘 팔릴게 뭐 있나, 비싼 게?「좋으면 팔립니다.」글쎄, 그러니까 선전 안 해도 써 본 사람은 산다 이거야.

지금 미국에서도 그래요. 배가 뭐 수만 가지의 배가 있지. 배 만드는 공장이 많지만 이제는 우리 ‘원 호프(One Hope)’를 만드는 공장이 일등이에요. 경쟁해 가지고 뭐 어디서 만든 것이 좋다고 해서 사서, 우리 뉴욕 마리나에 목사들을 중심삼고 우리 배를 태워 안내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유명해요. 맨 처음에는 문 목사가 만든 공장에서 만든 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와서 타 보니까 못 당해요. 무엇이나 못 당해요.

물결을 타는 데도 그렇고, 빠른 데도 그래요. 속도가 보통 배보다 그렇게 안 나갈 것 같은데 그렇게 나가게 되어 있어요. 왜? 달리면 옆으로 이래 가지고 물결을 내지 말고 배 밑창으로 들어 놓는 거예요. 들어올리면서 달리니까 전진하면 5분의 4에서 물결을 헤쳐나가요. 앉아 있으면 물방울이 하나도 안 튀어요, 바람이 역으로 불지 않는 한. 그렇게 유명한 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 가지고 석 달도 안 되어 우리 배를 사고 싶은데 자기 배 값을 쳐 가지고 모자란 돈을 우리에게 지불하겠다면서 사려고 한 거예요. 3분의 1을 줘도 못 바꿔요. 안 바꿔요. 그래, 그렇게 다르니까 3분의 1을 팔아 가지고 우리 배를 사는 운동이 벌어진 거예요. 일본 같은 데 북해도에 있어서 28피트밖에 안 된 것이 나흘 동안 동경까지 그냥 직행, 날아왔어요. 그건 큰 배도 못 오는 거예요. 유명해요. 일본을 들었다 놓은 거예요.

여기 여수?순천을 우리 배가 들었다 놓았나, 못 들었다 놓았나?「들었다 놓았습니다.」뭐 들었다 놓아? 배가 전부 다 ‘뻥’ 아니에요? 뭐 사 왔다는 배도 ‘뻥’, 또 김도완이 가진 배도 ‘뻥’ 하고, 원 호프도 누가 운전할 줄 모르잖아요? 낚시니 무엇이니, 어디든지 백도에도 가고…. 우리 고기 잡으러 갔던 곳이 뭐인가?「간여도입니다.」간여도를 매일같이 드나들어야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코디악이라든가 뉴욕에서 두 시간 이상 달리고 달리고 하면 얼마예요, 그게? 그래 가지고 육지가 안 보이는 날바다에 가서 낚시하던 배예요. 태풍이 불어와도 가라앉지 않아요.

그런 배가 여기 와서 천대받는 걸 보면…. 효율이만 해도 ‘아이고! 오늘 물결이 이래서 나가면 안 되겠습니다! 오늘 (풍속이) 20노트 되니 나가면 안 됩니다.’ 하는데, 35노트일 때도 낚시질한 배예요. 35노트면 경고, 폭풍주의보를 내리는 거라구요.

그래,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물결이 일어나 가지고 무슨 큰 배나 작은 배나 사정없이 꼬아 박는 곳인데, 거기에서 수십년 동안 사람 하나 안 죽었어요. 죽을 수 있는 놀음은 많았지요. 안 가라앉는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가라앉을 수 있는 사건도 안 났고 한 사람도 안 죽었다구요. 전세계의 조선업체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에 특상 상장을 주어야 할 그런 경력이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 여편네들도 그럴 거라구요. ‘아이고! 배 타면 죽는다.’ 할 거예요. 너희 남편이 배 타다가 너희 배때기 위에서 죽는 걸 봤어? (웃음) 왜 웃노? 남자들은 빨리 알아듣는데 여자들은 무슨 말인가 하고 있어요. (웃음)

「이상한 말만 자꾸 하시네요, 세워 놓고는. (어머님)」이상한 것이 아니지. 이상하니까 ‘다를 이(異)’ 자하고 ‘상(常)’ 자니까 특별한 얘기이지. 여자들이 남편들을 전부 다 조종해야 돼요. 그러려면 고운 사공과 같이 사랑 받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조종을 하고 바다를 사랑하면 자동적으로 배 타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척척 맞춰요. 멀미도 다 없어진다구요. 그 말은 색시가 싫어지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색시가 아무리 꼬드겨 가지고 밤낮 못 산다 하더라도 점잖아요. 흔들리지 않아요. 그런 남편이 필요하지요? 뭐예요?「예!」크게 해야 돼요.「예!」왜 ‘예 케!’ 이러노? (웃음) 억지로 하다가 목이 매어 죽겠구만.

자, 그렇게 알고, 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겠어요. 남자도 배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고, 여자도 아기 낳는 데 관심을 갖기 위해서는 허리띠 졸라 가지고 조그마한 아기를 낳아야 된다는 것 알아요? 우리 아줌마들은 8개월까지 배 태우려고 생각해요.

내가 두 부처끼리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려고 그래요. 곧장 만들어요. (손주님이 소리를 냄) 그래, 그래! 자, 이렇게 하라구. (박수) 박수해야지. 아이고, 박수 해 줘라, 박수. (박수)

형님과 동생이 하나되어라

그래 가지고 문승균!「예.」문승균이야?「승룡입니다.」성균이 있잖아? 승균이야, 성균이야?「룡이에요. ‘균’ 자는 버린 지 오래 됐어요.」그러니까 문승균이 형님까지 대신해서 동생이 나타나라 그 말 아니야? 둘이 하나되어야 일이 돼.「하나 안 됐나요?」하나될 게 뭐야, 지금까지?「그만하면 하나된 거예요.」

자기들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하나됐어?「예.」배꼽 줄을 볼 때 꾸불꾸불해, 직선이야?「아, 직선이에요.」(웃음) 그런 녀석이 형님이 되는 사람이 여기에 와서 몇 개월 살고 세계에 돌아다니더라도 꿈도 안 꾸고 그렇게 잠만 자고 세월만 보내고 있어? 말만 그렇게 해야 누가 알아주나? 알아주지 않아, 이 사람아. 죽기 전에 내가 공을 세워 주려고 했는데, 공을 세운 것이 뭐 있어? 다 실패했지.

승균이, 알라구. 박상권이 훈장을 받게 되어 있어. 북한에 가라고 하니까 싫다고 해서 빼더니 한번 가서 구경해 보지, 월남 공장이랑.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자기가 천하제일이야? 판다 만든 걸 자기가 사장 했다가 수도 안 해 가지고 흘러가 버렸어.

판다 사장으로 임명한 것이 사실이야, 사실 아니야? 문승균!「저는 그때 정리하는 사장으로….」누가 정리의 사장이라고 했어?「구조가 안 되게 돼 있어요.」구조가 안 되어 있으면 사장이 혁명을 해야 될 것 아니야? 이놈의 자식아! 그걸 나라가 다 만들어 줘 가지고 거기에 왕이 될 수 있는, 해방적 왕이 되어 ‘에헴!’ 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해 먹겠어?

그것 타고 앉았으면 네가 하는 천 개, 몇 가지 중국에 유명할 수 있는 동상이 설 수 있는 놀음이라구. 내가 해 먹으려고 그러지 않아. 열세 채 숙소 지은 것을 어느 조립하는 회사에서 갖다 한 줄 알아?「뉴질랜드에서 수입했다고 그러던데요.」들었지?「예. 들었습니다.」뉴질랜드 한번 가 봤나?「한 번 가 본 적은 있습니다.」그러니까 안 된 거야. 선생님은 그런 것을 중국에 팔아먹을 준비를 했어요.

선생님이 중국에 가 가지고 돈 모으려고 해? 중국 사람한테 돈 먹게 되면 한 달 이내에 다 알아. 자기들을 잘살게 해 주면서 해야지. 1대, 2대, 3대를 넘어서야만 우리 소유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 문승균인지 문승룡인지?「예.」1대도 못 끝내지 않았어? 알겠나?

기계에 대해서 문승룡이가 소질이 있어, 문성균이가 소질이 있어?「아버님이 다 아시지 않습니까?」물어보잖아, 이 자식아?「성균이가 소질이 있습니다. 박사입니다. 박사예요.」박사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소질이 있느냐는 얘기라구. 박사가 박살 맞아. (웃음) 물으면 대답하지, 뭐 설명을 하라는 거야, 이게?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야. 옛날같이 생각하지 말라구. 형님이라고 감투 끈이 길다고 생각하지 말고 똑같이 생각해야 돼. 알겠나?「예.」알겠나, 성균이?「예.」네가 소질이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그 소질을 인정하고 여기에서 배를 만들든가 뭘 하든가 할 때 배에 대해서 인수하게 될 때는 감리하고 다 그러라구. 그럴 수 있는 훈련을 해 두라구. 알겠어? 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가는 가두리 양식장을 만들 계획

그리고 가두리를 만드는 데 23억이라는 돈을 공중에 뿌려놓는 거예요. 누가 주인인지 몰라요. 그러면 그 가두리 만들 때 왜 그랬느냐 하면, ‘가두리를 만드는 부위가 나빴습니다. 그물이 나빴습니다.’ 하는 시시한 말이 많아요. 철재를 만들고 전부 다 설계해 가지고 그 부표를 달기 위해서는 딱 압축을 해 가지고, 공기를 압축해 가지고 플라스틱 만들어 띄우는 부의를 만드는데, 압축을 해 가지고 밀면 말이야, 지금 보통 하는 것보다 3배 이상의 부력을 가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생각해 가지고, 자기 머리가 미칠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서라도 생각해 가지고 가두리 양식장을 이 나라에 없는, 미국에 없는, 일본에 없는 것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제가 그런 데 대한 지식이 깜깜한데요.」깜깜? 간단한 거야. 세 살 난 아이도 보면 알아. 네 경력을 가지면 보나마나, 말만 듣고도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야? 알겠어? 가두리 장을 다 돌아보고 설명을 듣고 하라구.

내가 요전에 가 보니까 길이가 5미터, 4미터?「예.」4미터, 8미터?「예.」거기 깊이가 얼마야?「깊이가 약 25미터입니다.」25미터면 22미터까지, 23미터 밑창까지 갇혀야 큰 고기를 기를 수 있어요. 큰 고기는 밑창에서 3미터, 보통 1미터 반 떠도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큰 고기를 기르려면 20미터 넘어야 할 텐데, 그거 20미터 넘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장대를 해 가지고 한꺼번에 달아매서 못 하는 거예요. 네 마디면 네 마디, 다섯 마디면 다섯 해 가지고 딱 채우면 맞게끔 해 가지고 그물만 해 가지고 조립식으로 해서, 5미터면 5미터 딱 갖다 하면 딱 맞고, 10미터 딱 갖다 하면 딱 맞아야 된다구요. 파이프로 갖다가 맞추면 볼트만 딱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깊은 데는 세 개 쳐 가지고, 네 개 쳐 가지고 20미터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걸 만들어야 되겠다고 선생님이 생각해요. 선생님도 설계에 대한 공과대학 경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생각할 줄 알아요. 문제 있어, 문제없어?「저는 가두리 장의 구조를 모르니까요.」가 보면 알아, 가 보면.

보라구요. 테 걸이를 해 가지고 네모에다 그물을 달아놓은 거예요. 그건 초등학교 학생들도 보면 알지.「우선 태풍이 불게 되면 다 그냥 떠내려가고 난리가 나는데요.」그 난리 나는 걸 생각하지 말고. 난리 나는 건 관리하는 책임이지 자기 문제가 아니야.

가두리 양식장을 보게 된다면, 내가 기분 나쁜 것이 뭐냐? 사람이 부의를 달아 가지고 다니는데, 요만큼 해 놨어요. 그물 짜박지니 뭐니 이렇게 들고 다니는데 그렇게 해 놓았어요. 저, 더러 빠지기도 했지?「예.」(웃음) 죽지 않아서 다행이구만. 그거 왜 빠지게 해요? 딱 해서 그냥 그대로 비닐 판이나 나무판을 딱 해 놓고 가장자리에 딱 해 가지고 철재로 미끄러지지 않게끔 하면 왜 빠져요? 얼마나 멋지게 할 텐데 그래 놓고 있어요. 엉망진창이에요. 갈매기들이 앉아 가지고 똥을 싸지 않나 말이에요. (웃음) 갈매기가 똥을 쌀 게 뭐 있노? 자기보다 더 하얗고 그러면 똥을 어떻게 싸나? 똥 싸게 된다면 벨 같은 것을 눌러 가지고 공중에 쫓아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가두리 양식장을 만들더라도 세계에 제일가는 걸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한다 이거예요. 힘들더라도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요. 네가 자동기계 만든 그것의 백 분의 1도 안 된다고 본다구. 백 분의 1도 안 해 가지고도 백 배 이상 효과가 나겠기 때문에….

형제끼리 의논하고 가르쳐 주고 잘 해 봐라

뭐 일흔 여덟이라고 그랬지? 어저께, 그저께 얘기했지?「예.」내가 기억하고 있어. 몇 살 살래?「일흔 여덟입니다, 이제.」아, 글쎄 몇 살 살겠나 이거야.「그건 모르지요.」그러니까,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부려먹을 때까지 부려먹어야 될 것 아니야? (웃음) 죽기 전에. 형님이 말하는 것은 문중의 대표자가 해야 할 생각이야. 그거 그릇되다 생각하면 당장에 목을 매고 죽어 보라는 거야. 처단해 버려야지. 어디 여기 구경도 못 와.

여기에 올 때 비행기 타고 왔나, 협회에 표 사 달라고 해서 왔나?「제가 표 사 가지고 왔습니다. 뭘 협회에서….」문 씨가 아니면 틀림없이 딴 데 가면 협회에 표 사 달라고 해 가지고 비행기 타고 오지.「제가 어째 불만 얘기를 하겠습니까?」그런 얘기는 그만두라구, 다 아는 얘기인데. 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협조해도 손해 안 나. 임자가 어디 가서, 통일교회에 가서 굶어죽겠나?「저는 돈하고 좀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그러니까 여기에서 내가 하라는 대로 해 봐라 이거야. 미칠 거야.

그래, 가두리 뭐라구요?「양식장!」양식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팔아먹을 수 있어요. 기계 만드는 것보다 이게 나을 수 있다구요. 그물을 만드는 공장은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그거 문제 돼요? 스티로폼 전부 다 압축해 가지고 틀에다 해서 딱 맞게 해서 ‘빵!’ 하면 들어가고 말이에요, ‘빵’ 하면 들어가고. 요전에 보니까 전부 다 감아 가지고 하는데 한나절 해야 하나 내놓느냐 마느냐 하더라구요. 박동하?「예.」박동하는 동네로 내서 날아간다는 뜻인데. 그러고 있더라구. 답답해서 내가 가 보지도 않았어요. 어떻게 됐나 나가 보면 도끼로 까부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나가 보지도 않아요.

임자는 형님의 성격도 알고, 어떻게 해야 된다는 그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임자를 시키는 거라구. 알겠어? 요전에 네가 형님 한번 만나겠다고 여기 부탁했지? 했나, 안 했나? 효율이!「예.」여기 문승룡 사장이 나 한번 만나면 좋겠다고….「그때 문진호를 통해서 연락이 왔었습니다.」문진호를 통해서?「저는 아버님 뵌 지도 오래 되고 인사도 못 드리고 그래서 인사하러….」인사를 드리려면 정월 초하루나 그때 맞추면 언제든지 인사하고 남을 터인데, 나타나지 않다가 벼락같이 그러니까 내가 기다리라고 그랬다구.「그때 구정 때 출장 갔었습니다.」

출장 갔다 와서 그래서 내가 여기보고 말이야, 문용현 어디 갔어? 데리고 올 수 있으면 데리고 오라고 그랬는데, 그래서 데리고 왔나, 자기가 원해서 데리고 왔나?「연락이 와서 왔습니다.」그러니까 그렇잖아? 왜 그러냐 이거야. 자기 소견대로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때는 지나갔어. 왔으니 내가 이런 부탁을 하니 이걸 싫어도 해야 돼.

그다음에 너, 문진호 있지?「예.」통일중공업 부사장까지 했지? 「예.」형제끼리 의논해서 가르쳐 줘 가지고 장사해 먹겠던 생각을 해도 괜찮아. 알겠어? 알겠나?「예.」이걸 사업적으로 해야 돼. 여기 나와 서라구. (웃음) 빨리 나와 서! 늙은이를 이제 내세우는 것도 창피한데 어물어물하면 임명한 사람 생각 안 하면 어떻게 되나? 박수하라구. (박수)

회의를 할 때는 반드시 연락해 가지고 회의하라구요. 알겠나? 형님으로 다 모시고, 나이 한 살이라도 적으면 동생으로 알고 ‘동생 같은 녀석이 왜 이래?’ 하고 뺨을 갈기는 그런 놀음은 하지 말고 일이 되기 위해서 형님이 그런다고 생각하고, 임자들이 경력 가진 데서 그럴 수 있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소개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잘 해 보라구요. 들어가요.

국가가 이제 나한테 큰 기대를 가지고 맡겼으니 통일적인 통일산업이 세계적인 단체라고 자랑하는 거기에서 건설분야가 어떠냐? 이번에 킹컵 낚시대회 때 우습게 알았어요. 그거 한번 실화를 얘기해 보라구. 열두 시 되더라도 괜찮아. 임자네 어떻게 생각했다는 것을 얘기하라구. 다 알아들어야 돼요.

이제 일을 하려면 그런 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돼요. 들어 두라구요. 수수께끼 같은 얘기를 오면서 얘기한 것을 길게 안 해도 알 텐데 얘기해 보라구. 그게 필요해. 그러니까 내가 명령을 했어요. 시장이고 무엇이고 도지사고 돈을 내라고 했어요. 돈을 안 내면 안 된다고 했다구요. 골자만 얘기해요. 시간이 없다구. (윤태근 원장이 월드피스킹컵 낚시대회에 대해 보고)

하늘의 핏줄로 전환해야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가 이뤄져

황선조! 그 찬스에 면에서부터 교육하기 시작한 것을 쭉 얘기하라구.「교육이요?」그럼, 전라도가 기수가 먼저 됐다는 거예요. 때가 언제나 오지 않아요. 때를 잘 타야 된다구요. 자! (황선조 회장이 낚시대회 이후 여수?순천을 비롯한 전국청년지도자 초청 평화세미나에 대해서 보고)

「……시?도에서 시?군?구 지도자대회를 위해서 두 팀이 전국 시?도를 한 바퀴 다 돌았습니다. 돌고 나서 그다음에는 부모님 탄신행사 준비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번에 한 것이 시장 군수들을 세워서 한 거예요. 그걸 빼면 되나?「예.」

「……그러니까 써야 될 내용이 세 가지입니다. 부모님의 말씀, 영계의 메시지, 그리고 천일국 성염과 성주입니다. 이 세 가지를 무기로 삼아 가지고 전체적으로 제도적으로는 태아에서부터 청소년까지를 교육해서 하나님의 조국 백성으로 만들고, 또 한 방향은 우리 모두가 각자 환고향 해서 자기 종족과 통?반을 복귀해서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의 평화왕국을 세워서….」

핏줄을 전환시켜야 돼요. 핏줄, 해 봐요.「핏줄!」사탄의 핏줄을 이제 하늘나라의 핏줄로 전환해야 돼요. 완전히 하나도 남지 않게끔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시대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핏줄을 전환시키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걸 못 했다구요. 자!

「……하나님의 왕권 하에서 부모님이 성혼식을 하셔서 선의 조상이 되고, 그리고 우리가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 출생신고는 바로 이미 부모님이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왕권과 축복가정의 왕권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의 조국이 세워지는 것이고, 하나님의 조국이 세워진 토대 위에 우리는 이제 호적….」

가정에서부터 핏줄을 전환해서 종족의 왕, 민족을 중심삼고 나라의 왕에 올라가는 거예요, 핏줄을 전환해서. 그렇기 때문에 딴 사람을 전도할 필요가 없어요. 자기 조상을 거꾸로, 잎사귀에서 거꾸로 올라가 뿌리까지 가서 전 나라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남아진 책임이 바로 종족과 통?반을 천일국으로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지금 현재 과제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전라남도가 시작해서 머리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도보다 완전히 축복완료를 하라 이거예요. 알겠나?「예.」(박수) 그래서 여기에 왔던 사실을, 이걸 다 알아야 돼요.

종족 메시아로서 해야 될 일

최 차장은 왜 안 나왔나? 바다에 관계 안 맺었어?「저 나갔습니다.」어디 나갔어?「여기에 나왔습니다.」그래? 난 또 얼굴이 딴 사람같이 보였어. 이렇게 보니까 미남자로 생겼는데 옆으로 보니까 저기에 웬 남자인가 했더니 최 차장이었구만. 잘 하라구.「예. 알겠습니다.」

여기에서 주인 노릇을 하는데, 필요하게 되면 제주도에 있으면서 불러다 쓰고 다 그래야 돼, 제주도서 교육하고. 여편네는 간섭 말고. 여편네 방에 못 들어갈 것 아니야? 반?통, 리?동을 책임지고 훈독교회장이 되어 가지고 일족이 훈독교회에서 가정 장이 되고, 종족 장이 되고, 민족 장이 되고, 국가 장이 돼야 돼요.

국가 장을 중심삼고 265종씨들이 경쟁이 붙었어요. 누가 주류가 되느냐 이거예요. 여기 어디 갔나? 황 씨가 작아서 황 씨를 끝냈으면 황 씨 1대조 할머니면 할머니를 중심삼고 그 성에 접붙여 가지고 전부 다 끌고 불을 달아놓으면, 지금까지 침체하던 것이 황 씨한테 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 지역을 마치면 후닥닥 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전체가 따라와서 했으면 황 씨가 주류가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문 씨가 있으면 문 씨가 주류가 되고, 그다음에는 윤 씨가 있으면 윤 씨가 주류가 되어 윤 씨 할머니를 중심삼고 접붙여 가지고 전부 다 같은 비례로써 몇 명이라도 분할해 가지고 4분의 1이면 4분의 1 지역, 10분의 1이면 10분의 1의 지역을 맡아 가지고 기록을 깨라 하는 거예요.

기록을 깨는 데 있어서 그 기록 깬 모든 종씨들이 들어온 순서에 따라서 ‘김해 김’ 씨가 제일 많더라도 그것이 자기 ‘김해 김 씨’ 메시아가 못 돼요. 여기에 들어간 사람들이 어느 민족이 됐느냐, 어느 민족이 첫 째가 되고 그다음에 어느 씨가 둘째 되느냐 해 가지고 전국에 있는 ‘김해 김’ 씨가 꼴등이 되었으면 꼴등으로 떨어져야 된다구요.

방향이 그렇게 올라가 접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나라가 전부 다 하면 나라를 세계 국가에, 영?미?불과 일?독?이가 2차대전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됐기 때문에 그들이 가인과 아벨인데, 그것이 하나된 국가들을 중심삼고 이제 이 국가들을 중심삼고 경쟁하는 거예요.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대표 될 수 있는 국가가 저런 국가와 걸고 경쟁해 가지고 일등이 돼야 세계, 하늘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중심적 나라, 조국이 돼요. 한국이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접붙이게 되면 어디 가든지 세계 일등 했으면 일등 된 것이…. 천주시대에 있어서 몇 분 빨랐으면 그게 일등 되어야 하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전부 다 총생축헌납을 나라가 몽땅 해 가지고, 불란서 같은 데, 구라파 같은 데 자기 개인주의 소유가 된 것을 나라 전부 다 팔아 가지고 투입하는 거예요. 불란서 땅이든 구라파를 몽땅 사 버리려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한국이 이겼으면, 일등 됐으면 일등 나라가 주도 받게 되어 있다구요. 책임부서를 만들어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불란서를 중심삼고 6개 국, 2차대전에 참여하던 나라 이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자동적으로 일등이 된 표창과 더불어 세계 주류국가가 되어 가지고 한국이 조국광복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 알겠나?「예.」

전라도 사람이 꼴찌 되어야 되겠나, 전라도 사람이 전부 다 뚫고 올라가야 되겠나? 답변!「뚫고 올라가야 됩니다.」뚫고 올라가려면 구경꾼 가지고 되겠어요? 불쏘시개를 해야 되고 장작을 내어 한꺼번에 불태워 버릴 수 있을 정도로 열기가 왈왈 타야 돼요. 왈왈이에요, 활활이에요?「활활입니다.」왈왈 하면 안 되나? 활활 타야 돼요. 한번 해 보라구요.「활활!」

선생님 이상이지요? 선생님 이상 되기를 바라겠나, 선생님이 자기보다 못하기를 바라겠나? 대신자는 자기보다 잘되기를 바라고, 나은 사람 가운데에서 더 퍼센티지를 가해 100퍼센트, 120퍼센트 이상이 돼야 상속자가 돼요. 그것이 안 되면 기다리고 기다려서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또 경쟁해야 된다구요. 정신이 활활 타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건국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시켜라

이제는 열 시가 되어 오네. 선생님 말을 알겠어요? 이제는 건축분야에 관계되고 취미 있는 사람 일어서요. 토목건축이에요, 토목건축. 어디 갔어?「일성!」일성하고 콘도미니엄 이놈의 자식들, 오라고 그랬는데 어디로 도망갔어? 다 알지?「예. 알고 있습니다.」대신 들으라구.「예.」

그다음에 건축관계에 큰 회사의 중간역할을 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하청업체요?」하청업자!「협력업체라고 합니다.」협력업체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도 일어서. 없나?「여기는 없지요.」

국가에서 신개발을 할 수 있게끔 하는데, 제일 문제가 설계하고 건설문제예요. 이 지역을 어떻게 이상지역으로 만드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자기 친구들,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는 사람들을 전국에서 동원하고, 모자라면 일본, 미국을 포함 6개 국을 동원할 거라구요. 어떤 기술자라도 모아 가지고 임자들이 감리 책임능력이 있다면 무슨 공사를 해도 내가 떼 맡겨 가지고 시키려고 그래요.

여기도 그렇잖아요? 내가 돈 대주니 주인이지, 딴 회사에 시킬 게 뭐가 있어요? 알겠나?「예.」회장 대신할 수 있는 간판이 왔다 갔다 해요.「회장은 괜찮고 아래서 일하는 게 좋습니다.」내가 시키면 해야지, 죽기 전에.

알겠나? 자네는 서울시에서 뭐 했나?「건축기술직 공무원을 했습니다.」기술고문이야?「공무원을 했었습니다.」공무원인데 무슨 과야? 급이 뭐야?「그 당시 퇴직할 당시 건축기사였습니다.」기사인데 거기서 무슨 계장이야, 국장이야, 과장이야? 내가 과장급이라는 말을 들었는데?「고위직은 아니었습니다.」글쎄, 어느 기준이라고 자기는 생각하느냐 말이야.

서울시의 모든 설계를 한 것을 책임져서 감리 같은 것 하지 않았어?「예. 그런 걸 했었습니다. 도시계획과, 또 도시계획의 일환인 허가받는 데 일했습니다.」그래, 과장을 하면 전반적인 책임을 져서 감리까지 하면….「저 사람은 직책이 문제가 아니고 실무….」아, 실무인지 모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 그러니까 실무책임자가 되었으면 과장급, 서울시 중앙청에 있어서 모든 토목건설을 하는 데 있어서 과장급은 전체를 책임지고 사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도장 찍어야지. 국장이고 다 그렇지 않아? 그런 경력에 해당할 수 있는 경험이 있지 않느냐 그 말이라구.「예.」

그러니 둘이 합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임자는 현장에 있어서 말이야, 여기는 계획에 있어서 필요한 사람들을 모으는데 돈이 필요 없어요. 봉사해 가지고 건국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거들랑 누구든지 불러오라구. 자기들 받던 월급 30퍼센트 감해 가지고 잡아다가 쓰라는 거야. 애국이야, 이거. 안 그래?「예.」그런 사상이 있어야 옛날과 달라지지, 더 주고 빼 가지고 오면 못써요. 자기와 가까운 친구, 통일교회 교인들을 훈련시켜서 써야 되겠다구. 알겠나?「예.」몇백 명이 필요하면 몇백 명도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네 가지 기술을 갖고 있어야 부려먹을 수 있고 중심자가 돼

그다음에 뭐예요? 언론기관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황엽주는 안 드나? 지금까지 홍콩에서 유 피 아이(UPI) 통신 지국을 만들라고 했는데 만들고 있나?「예. 다 만들었습니다.」다 만들었어?「예.」여편네가 지국장인가?「아시아 태평양 리저널 디렉터입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네가 아니라 네 색시가 그렇지?「제가 도와주지 않으면 잘 못합니다.」임자도 글을 쓸 줄을 알지? 요전에 글 쓴 걸 보니까 제법 잘 썼던데?「잘 씁니다.」뭐 또 잘 쓴다고 그래? (웃음) 잘 썼다는 얘기를 하기 전에 ‘잘 썼습니다.’ 하면 되나?「이번에 온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니까 글을 잘 썼다고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그것을 자기가 코치해서 쓴 걸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썼다고 얘기하잖아? 알겠어?

무엇이든, <워싱턴 타임스> 같은 것을 맡기면 할 자신이 있어?「캐시요?」자기한테 물어보는 거야. 캐시는 여편네지.「워싱턴 타임스는 제가 미국 사람 간판, 얼굴이 아니기 때문에요.」간판은 내가 미국에 가서 세계 간판,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와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의 인정을 받고 있는 사람이야. 내가 한국 사람이라구. 임자는 뭐 미국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국적은 미국 사람이고….」이 자식, 그 따위 설명을 해? 미국 사람이라고 하면 되지, 국적은 미국 사람이고 어떻고 하고 있어? 미국 사람 아니야?「예.」

아들도 잘났다고 하고 머리가 좋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번에 죽었다고 해서 와서 보니까 살게 돼서 고맙다구. 그 아들을 부려먹을 계획을 해. 응?「예.」미국에서 공부했지?「홍콩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지금….」글쎄, 그러니까 고등학교를 나오고 미국에서 공부하지 않았어? 대학은 어디에서 했나?「아들이요?」응.「에스 티 에프(STF)에 있습니다. 대학교 아직 못 다녔습니다.」이제 가야 되겠구만.

대학 어디 보낼래? 우리 선문대학 보낼래?「유 티 에스(UTS)나 브리지포트대학에 보내려고 합니다.」그래, 그렇게 공부시켜 가지고 자기들 후계자를 기를 수 있게끔, 자기 일족이 앞으로 뭘 할 것인지, 책임자들을 이제 길러 나가야 돼요. 전문분야 하나를 하늘 앞에 맹세하고 거기에 있어서 세계에 돌파구가 되어 가지고 패권자가 되어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대학 총장을 몇씩 가져야만 세계를 지도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언론기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라구. 유 피 아이(UPI), <워싱턴 타임스>,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가 세계 최고 정상의 자리에 있어요.

임자는 언론기관에서 뭘 했나?「세계일보 기자를 했습니다.」세계일보 기자를 하다가 환고향 시대에 그만뒀나?「지금 현재 여기 주재 기자입니다. 주재 기자면서 관계에 출입을 합니다.」그래? 이번에 여수 지역에 내가 왔기 때문에 그렇게 됐나, 그 전부터 그랬나?「그 전부터 그랬습니다.」잘 하라구, 그럼.

세계일보와 긴밀한 연관을 맺어 가지고 앞으로 ―각 유명한 신문사 특파원들이 와 있을 것 아니야?― 그걸 꿰어 차 가지고 배 타고도 나가고, 그들보다 나은 배를 가지고 낚시질을 가르쳐 주면 선생이 될 것이고, 헌팅도 가르쳐 주면 선생이 될 수 있는 거라구. 그걸 찾아 가지고 무슨 짓이라도 다 시킬 수 있는 기술을 한 사람이 네 사람 기술을 가져야 돼. 그래야 부려먹을 수 있고 기관장 과장급이라도 그런 무엇이 있어야 중심 과장이 돼.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자, 앉으라구.

세계적인 여성은행을 만들 계획

그다음에 은행가!「지점장은 사무실 출근 때문에 갔습니다, 여기에 왔다가.」일본의 은행가들을 280명씩 국가적으로 유명한 사람을 길러놓았어요. 세계은행을 만들려고 그래요. 앞으로 여자은행을 만들려고 그래요.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여자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어머니들이에요, 어머니들. 유명한 여자들이 예금한 모든 은행 것은 아버지도 움직일 수 있고, 사돈의 팔촌, 남자 저금통장이 있으면 모아 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그런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여자들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거기에 영향을 미쳐서 남자라는 존재의 저금통장은 여자은행에 돌려서 입금시키는 거예요.

그건 세계적이에요. 여자들은 돈을 사기 치지 않고 한푼이라도 자기가 보탠다구요. 그래 가지고 월급을 말이에요, 노동조합은 월급을 올려 달라고 싸움하는데 우리는 월급을 낮추어 달라고 데모해야 되겠다구요. 주주노동조합을 만들어 가지고 ‘너희들이 30퍼센트야, 도둑놈 새끼들?’ 해서 은행만 딱 하게 된다면 은행에서 돈 빌려간 모든 주주노동조합은 내 손에 놀아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황엽주, 그게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는 말씀입니다.」어드래? 창렬이, 어드래? 잘 하라구. 그런 은행을 늴리리 동동 만들고 있는 거예요. 민단하고 조총련을 중심삼은 교육이 다 끝나요. 4월 달부터 비밀회의를 지령하고 있어요.

일본 정부에서는 둘이 하나되어 은행을 만들면, 한국(민단) 은행도 없어졌고 조총련도 없어질 입장인데 그것이 하나만 되면 옛날로 살려 주겠다는데 못 하겠어요? 교육이 끝나게 된다면 대가리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기합을 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 나라를 망치고 여기 와서 거지새끼가 되어 가지고…. 거지로 쫓겨나.’ 내 말이 맞아요. 쫓아내 버릴 거라구요.

그러니까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일본 통일교하고, 그다음에는 한국에 있는 조총련을 좋아하는 좌익, 민단을 좋아하는 유지들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 전부 다 일본에 투자해서 일본에 지지 않게끔 주권을 만들어 가지고, 은행 말고 무슨 회사?「증권회사입니다.」정권이야, 증권이야? 정권으로 들리네. 증권회사, 해 봐요.「증권회사!」경상도 말이 증권을 정권이라고 들리니 그거 해 먹겠나?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죽으려고, 망하려고 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살 것을 다 준비해 놓고 있어요. 항공회사를 만들기 위해서 헬리콥터를 일본으로부터 20년 전에 28명인가 데려와 훈련을 했다가 정부가 안 하기 때문에 지금 쉬고 있는 거예요. 그래, 통일 헬리콥터 회사를 만들었어요. 너희가 안 하면 내가 중국까지, 소련을 시켜 가지고, 미국을 시켜 가지고 남미 전체, 동남아시아 전체 나라 앞에 미국 회사로 해 가지고 여러 회사 한꺼번에 합하게끔 해 가지고 아시아 비행기도 점령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저 죽을 터나 닦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 똥개 같은 무리들이 굶어죽지 않게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고마운 줄도 모르고 명령하게 되면 뭘 하고 있어?

무슨 사업을 하더라도 왕이 되겠다고 해야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지국장을 해서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홀태기에 넣어 가지고 끌고 다녔어야 했는데, 내 말대로 했으면 다 하고도 남아요. 일본 사람들이 밤 새벽같이 가서 세계일보 신문을 나눠 주니까 한국의 미친 녀석들은, 36가정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너희들, 그렇게 우리에게 해 줘야 돼. 5년, 4년이 지나면 보따리 싸서 돌아가.’ 이래 가지고 지국장을 다 빼앗겨 버렸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 세계일보가 날게 되어 있어요, 가만 보니까. 안 그래요? 이번에 구라파에 가 있던 누구?「사광기입니다.」사광기를 세워 줬어요. ‘혁명을 해라, 이 자식아! 명년 5월 달까지 2백만 달러씩 댈 텐데, 금년 5월 달까지 자립할 수 있어? 구라파에서 내가 돈을 대 가지고 언론계를 통해서 광고판을 만들면 몇 년 동안에 이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했는데, 그런 기준에서 자립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하고 들이 죄기니까 안 하겠다고 할 수 있어요? 준비해 놓은 걸 모든 걸 중심삼고 끌고 들어와서 하고 있어요.

독일 같은 데 있어서는 세계일보 한국판을 몇십 배 이상 성공시킨 거예요. 요즘 소금공장을 샀다는데, 효율이, 무슨 공장?「소금 공장입니다, 강릉에 있는.」무슨 소금 공장이야?「일반 소금입니다.」일반 소금인데 무슨 소금이나 말이야, 그게.「한주 소금입니다.」한주, 증권회사 한 주가 세상에 뭐 있나? 유명한 거예요, 그게. 한국의 소금만 맡게 되면 아시아 소금까지도 우리 패들을 시켜 가지고, 일본이면 일본, 중국이면 중국, 미국 자본을 대 가지고 사게 하려고 그래요. 소금 장사 왕국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왕 시키려고 그래요. 왕이 좋아요? 왕을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냥 왕이 되나? 밤이 어떻다는 걸 알고, 낮이 어떻다는 걸 알고, 오전 오후, 밤낮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면 누가, 세상이 알아주나? 문 총재는 가만히 있더라도 자기들이 무슨 왕권,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도 안 갔어요. ‘하고 싶으면 해, 그럴 만하면.’ 그러고 있어요. 이제 내가 나타날 때는 미국 정부의 대통령을 세우고 유엔(UN; 국제연합) 사무총장을 앉혀 놓고…. (녹음이 중단돼 일부 수록하지 못함)

문 사장이 지탄(티타늄) 회사에 있었지?「예.」지탄에서 자기가 그때 여러 공정을 많이 개조하지 않았어? 하여튼 그때는 그때 필요한 거야. 지금은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때라구. 알겠나? 형제들을 잊지 말라구. 아들이 있지?「진호요?」

진호는 어디에 가 있나, 지금?「진호는 자기가 사업한다고 매일 나가 늦게 들어오고 그러고 있지요.」사업이야 아무리 해야 다 따라가기 힘들어.「그때 통일산업의 부사장으로 있을 때 나가라고 해서 나갔거든요.」실적이 없으니 나가라고 해서 나갔지.「아니, 실적이 있으나 마나 뭐 거기에서 실적이 있고 없고 따질 뭐가 없어요. 다 축소한다고 나가라고 해서 나왔습니다.」그 자리에 있어서 부사장이 있으면 한 밑천 새로운 공장을 개발해 가지고 누릴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왜 나가?「통일산업에서 애가 부사장이 되니까 뜨는 태양이라고, 젊었으니까 뜨는 태양 거기 비위를 다 맞추고 말이지요, 그랬다고 그런 얘기도 있어요.」

그러니까 잘 했으면 자기가 새로운 분야를 자리잡았을 거야. 그 공장을 인수하게 될 때 노동조합이 몰고 이래 가지고….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사상적 교육을 한 사람이 있으면 내가 편을 만들었을 텐데…. 무엇이든지 자기가 한다고 하면 되나? 자기가 돈 한푼 댄 줄 알아? 10년이면 10년 수전노로서 돈 번 사람은 10년 살 계획을 해야 돼. 앉아 가지고 야밤중에 홍두깨 내밀어 가지고 처리하려고 생각도 안 하지.

여기 계획이 20년이야, 20년. 20년까지면 내가 몇 살이에요? 몇 살?「105세입니다.」105세 되는데 임자들은 몇 살까지 살면 좋겠어요? 그러니 후닥닥 할 수 있는 최고의 실력이 얼마냐 하는 테스트를 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세계에 없는 일을 많이, 뭐 기적을 일으키려고 하는 그런 문 총재가 나라와 세계의 경제를 움직여 가지고 나라 이상 유엔의 기반만 닦으면 무슨 짓이야 못 해요?

그걸 지금 구상하고 있는데 일본 놈들이 반대하고 있어요. 미국 놈들 반대하는 패들, 소련 놈들 반대하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일본의 제국조사실, 일본 같은 데는 자위대 비밀조직 가운데에서 내가 배후를 조종하고 있어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에서는 지금까지 지하에 있는 심복들을 움직이고 있어요. 그게 쉬워요? 손을 대 보니까 시 아이 에이도 문 총재의 손길이 필요하니까 협조하는 거예요. 수십년 동안 반대를 얼마나 시 아이 에이가 했게?

앞을 바라보고 역사를 알아야

지금도 그래요. 나라 가지고 무슨…. 문 총재는 그걸 하더라도 지금 나라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요즘 깡패 국회 아니에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윤태근 같은 사람을 잡아다가 가두어 둘 수도 있어요. 10년도 가두어둘 수 있다구요. 알아요? 나라가 무서운 거예요.

내가 서울 안에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별의별 녀석이 나를 만나고 싶어해요. 부총재 간판을 가진 대통령 해 먹겠다는 녀석들이 찾아온다면 안 만나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 이런 연말에도 가 가지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신세를 지고 다니는 거라구요. 몸이 허약해 가지고 치료하고 있다고 하면 누가 찾아오라고 해도 안 온다구요.

문 사장, 그걸 알아요? 너 묘 자리 잡아 놓았나? 물어보잖아?「뭐요?」묘 자리 잡아 놓았어?「묘 자리 안 잡아 놓았습니다.」어디 가서 묻힐래?「이제 슬슬 생각 중에 있지요.」생각에 어디 가서 묻히려고 그래?「제가 그랬습니다, 우리 애보고. 우리는 화장제가 없지요, 아직도? 우리 교회요. 내가 죽게 되면 협회에 문의해 가지고 화장해도 괜찮다고 하면 화장하라고 그랬습니다. 제사 안 지내도 된다고 벌써 얘기해 놓았어요. 우리 할머니한테도 얘기하고.」

그러면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예?」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형제들이 책임져야 될 것 아니야? 용현이부터 아들딸들이. 육촌이니 뭐니 전부 다 울타리를 만들어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말이나 해 봤어? 내가 이런 말은 할 말이 아니지만, 세상 문세를 모르는 녀석들이야. 역사를 몰라.

선생님 말씀이 58년 됐는데 그 말씀을 그냥 두었으면 전부 다 날아가 버렸어. 네가 이사장이라고 하면 선생님 말씀이 얼마나 귀한 줄 알아 가지고 빚을 져서라도, 팔아서라도 그걸 출판해서 내야 돼. 내가 30억을 투자해 가지고 일본 사람한테 3분의 1을 출판하게 하고 끌고 나오면서 요즘에 와서야 꼬리를 물었어. 그것이 불탔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이 ≪천성경≫이 나와?

금년에 들어와서 4백 권을 냈지?「예.」그 내용이 무엇인지 너희 형제 중에 연구하는 사람이 있어? 대가리는 벗겨져 가지고 큰소리나 하고 앉아 있고 말이야. 아들딸이라도 헌신해 가지고….

딸 중에 한 사람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들어갔다고 하더만.「둘이 갔지요.」응?「큰 것 둘 갔습니다.」둘이 갔는데, 자기가 가라고 그랬나?「아니요. 저는 가라고 그러지 않고요, 자기 형제끼리 의논하더니 갔어요.」형제끼리 의논이 뭐야?「또 하나 갈 것 같습니다.」다 이제 끌어 들어갈 거야.「막내도 또 갈 것 같은데요.」글쎄, 그 동기가 뭐인 줄 알아? 문 씨 여편네들이 팔자가 세. 잘못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싸움 패가 되고 다 그래. 네 딸들도 팔자가 좋지 않은 것 아니야?「예.」문제들이야, 문제.

통일교회에서 해 놓아야 후손들도 꼬리를 젓지 않고 말이야, 가겠기 때문에 전부 다…. 리틀엔젤스 학교에 다닐 때부터 내가 유 티 에스 학자금까지 주어 가지고, 너희 패들 관계돼 있는 것들을 집어넣으려고 다 그런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그 바람을 타고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해야 돼. 형님한테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 이 녀석아.「예.」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기를 생각

너, 지금 매부 딸이 뭐야?「기숙이요.」기숙이?「예.」지금 뭘 한다고?「지금 의사 노릇을 하고 있지요.」옛날에 증권 한다고 그러지 않았나?「그 남편이 증권을 하고요. 남편이 증권을 잘 합니다.」그러니까 내가 증권회사를 하게 된다면…. 우리 통일교회 지금 현재에 있어서 인진이 신랑이 증권세계의 모든 걸 평가할 수 있는 10대 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들어가 있다구. 그걸 길러 나오고 있어.「본래 목사거든요, 한국에서 이민 갈 때. 가서 보니까 미국에서 싸움은 목사들이 다 시킨답니다. 서로 교인들을 끌고 가려고 상대방 목사 흉질을 하고요. 그래서 이 사람은 목사를 관두고 증권 시작했답니다.」그런 얘기 하지 말고 내 말 들으라구. 데려다가 교육해서 증권연구소를 만들어야 돼. 그래야 세계를 지배해.

지금 금은을 누가 전부 다 사 놓느냐 이거야. 금을 사기 전에 은을 전부 다 사라 이거야. 그건 은행하고 보험회사 계약을 해서 해야 돼. 앞으로 살 수 있는 경제 기반을 생각지 못하면 거지새끼가 돼. 형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 걸 아나? 뉘시깔이 막혀서 자기 하는 일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이제라도 정신차리라구.「예.」자기를 이용해 먹을 생각은 꿈에도 없어. 절름발이면 내가 다리가 되어 주려고 하고, 병이 났으면 공동묘지 자리까지 잡아 줘 가지고 문중의 의식까지 생각하는 사람이야.

선생님이 지금 85세인데, 남 같으면 60세만 넘더라도 묘 자리를 만들어 놓고 정성들이고 일년에 몇 번씩 데리고 가 가지고 나무도 심고 꾸미는 놀음을 다 하고 있는데 말이야, 너희들은 뭐야, 이게? 눈치도 없이. 그렇게 안 하면 너희들 어디에 가 묻히려고 그래? 거지 같은 패들! 구백중은 더러 그거 생각해 봤나?「예?」물어보니까 또 ‘예.’가 뭐야? 또 물어 달라고 하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는 모양이구만. 딴 생각을 했구만.「죄송합니다.」죄송하다고 하면 되는 거야? 거꾸로 하면 송죄야. 죄를 찬양한다는 말이야.

전라도 농민은행의 그 사람이 뭐라구?「정재훈입니다.」정재훈, 그 사람 해 가지고 여기 은행가들을 모으라고 그래. 일본에 지금 한 3백 명 넘었을 거라, 똑똑한 사람들. 자녀 이름으로 다 거래할 수 있게끔 말이야. 내가 돈을 넣어 가지고…. 전라도에 은행이 있나? 전라남도에 은행 있나?「광주은행 있지요?」「예. 광주은행이 있습니다.」그거 얼마 크지 않겠구만.「광주은행 크게 하고 있습니다.」그다음에 뭐야?「광주은행이 우리은행하고 합병을 했습니다.」아, 우리은행?「예.」우리은행 그 책임자, 문 총재가 미국, 세계적인 은행을 할 텐데 우리 은행 하나 만들어 가지고…. 돈 얼마나 주면 은행 만들 수 있나?「알아보겠습니다.」일본하고 미국하고 부시 행정부를 통해서, 부시 아버지를 통해서….

내가 계획하는 것이, 앞으로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이들을 길러야 되겠다 이거예요. 불쌍한 전라도 사람들! 선생님의 말을 신중히 듣고, 골수에 기억하고 일방통행을 할 결심을 해 가지고 목적을 향해 가지고 무엇을 할까 결의한 것이 변치 않고 남은 10년 변하고 20년 변하지만 일생 동안 달리는 사람을 못 당해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부터 결정지어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데 대해 못 당해요. 젊은 시대, 청년시대, 혈기왕성할 때, 스태미나가 넘쳐흐르던 시대에 결심해 일생 동안 변함없이 한눈 팔지 않고 나와 가지고 세계적으로 올라선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서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를 물려야 돼요. 대를 이을 아들 있나?「예.」아들이 있으면 나한테 소개하지.「학생입니다.」박구배는 여기에 없구만.

24개 지역에 ‘원 호프’ 두 척씩 배치하겠다

그다음에는 누구인가? 새로운 사람 빠진 사람이 누구인가? 넌 안 나왔었나?「나왔습니다.」나갔어?「예.」너는 어디 가면 좋겠어?「아무 데나 좋습니다.」「여수서 살고 싶다고 그랬습니다.」무엇이?「여수에서 살고 싶다고요.」여수에서 사는 것보다도 하와이 가야지. 하와이를 책임져야지 여수를 왜 책임지나?

이번에 교육할 사람을 빼라구요. 수산관계에 있는 아들딸들 관심 있는 사람을 뽑아라 이거예요. 24개 지역에 있어서 배들 두 척씩 해 가지고…. 원 호프를 두 대씩 배치하게 만들라고 지령을 내렸다구. 그다음에는 중간 배, 원거리 관광도 하고 낚시할 수 있는 경계선, 한국 일본의 경계선, 중국의 경계선을 다니면서 중국의 우리 패, 일본의 우리 패 경계선을 없애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게 된다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거예요.

2백 해리 경계선에서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중국 사람…. 중국과 일본이 마음대로 한국 수역에 와서 고기를 못 잡아가요. 그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뭐 독도가 자기 나라라고? 쓰시마(對馬島)를 한국 섬이라고 하지. 내가 그렇게 하면 곤란할 거라. 특공대를 만들어 가지고 몇 평이나 되는 무슨 도?「독도입니다.」아니, 요즘에 영화 만든 것 말이야.「실미도입니다.」실미도야, 신미도야?「실미도!」실미도지. ‘미’ 자는 무슨 ‘미’ 자예요? 미도를 잃어버렸으니 실미도라 하지.

어제 뭐….「‘태극기 휘날리며’입니다.」뭐 태극기 그거 다 잊어버렸다! 전쟁을 그렇게 한 적이 어디 있어? 지금 빨갱이가 선전해서 돈을 벌어먹기 위해서, 일확천금을 하기 위해서 아기들을 중심삼고 빨갱이 조직이 있으니 밤에 말눈깔을 사 줘 가지고 애들을 중심삼고 ‘좋다, 좋다!’ 부채질하는 거라구요. 전국에서 어느 조직보다도 깡패 동생들을 써서 선전하는 것이 빨라요. 그런 패들이 물든 뭐 좋다 좋다, 어머니가 좋다고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실미도보다 몇 배 좋다고 해서 진짜 좋은가 보다 하고 내가 입도 안 떼고 있어요.

그다음에는 남은 것이 뭐예요? 다 모였으니 얘기하자구요. 배! 미스터 고!「예.」관광을 위해 거문도 가는 배 몇 척이 필요해?「여기에서 거문도 가는 데 두 척이 필요합니다.」두 척?「예.」지금 있는 것, 이번에 사 온 배는 빠르기는 그만하면 되나? 요전에 자기가 운전하다가 뻥 한 배 있잖아?「빠르기는 더 빨라야 됩니다.」빠르면 엔진을 바꿔 놓으면 되잖아?「예.」몇 노트까지 나가나?「26노트가 나옵니다.」26?「예.」32나 34노트는 나가야 돼. 그렇게 하면 45분이면 가지 않겠나 생각해. 가능해?「예. 가능합니다.」그렇게 하면 거문도까지 갔더라도 한 시간 반이면 여기 돌아와야 돼. 두 시간씩 안 걸리지? 한 시간 30분이면 돌아올 것 아니야? 그렇잖아?

섬을 중심삼고 낚시와 사냥을 할 수 있도록 하라

그래, 박동하! 부두를 만드는데, 문 사장하고 돌아다니면서 해 가지고 그 배를 몇 대 댈 수 있게끔 간이 부두를 자기가 준비하는 것이 좋아. 박동하, 있어?「나갔습니다.」나갔나? 그건 간단히 할 수 있어.

황선조는 말이야, 시장을 만나. 선생님이 관광사업을 해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을 구해 주려고 한다고,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백도를 개발할 수 있는 걸 우리에게 허가를 내주면…. 알고 싶으면 우리한테 물어보라는 거야. 하루 이틀 사흘, 사흘씩 안 걸려. 여기에서 사흘 넘어서 하루, 한나절 하게 되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오늘 그 배 여기에 가져오라구. 오후에 한번 데리고 가 보자.「예! 알겠습니다.」어디로 가야 돼?「여기에 대 놨습니다.」여기에 대 놓았어?「예.」여기에 임시 마리나를 만들라구. 간단한 거예요. 앞으로 세계적인 한국 마리나는 나밖에 개발할 사람이 없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어느 도시, 어디든지…. 여기 병원선까지 우리 배라구요. 그렇지요? 이름을 다 갖지 못해요. 패권을 쥐고 있어요. 내가 뭘 믿고 살겠나?

운전수보고 엔진 바꿔서 끼우는 데 얼마면 되겠느냐고 물어보고, 배 두 대고 석 대고 주문하라구.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거기서 주물을 못 하게 되면 미국에서 만드는 거야. 미국에서 시험도 많이 해 본 거야. 지금 만들어서 4월 달에…. 만들기 시작하면 몰드(mold; 틀, 거푸집)를 해서 만들기 때문에 갖다 붙이기만 하면 돼요. 뭐 한 달에도 수십 대를 만들 수 있어요. 그 전까지 훈련하기 위해서는 필요해요.

그다음에는 배를 만드는데 남미에 가게 되면 그 낚싯배 있잖아? 다섯 사람이 타는 것. 그만한 배를 중심삼고 폭을 조금 넓게 해 놓고 마루만 세 개 해 가지고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야 돼요. 원래는 남미에서 계획해서 100대를 만들 수 있게끔, 5천만 원씩 계획해 가지고 100대를 만들 수 있게끔 기금까지 다 했는데 병이 들어 죽게 되어 가지고 다 실패했어요.

이번에 감정해서 가라앉지 않는 배를 해 가지고 중고등학생들을…. 4천 개가 넘는 섬 아니에요? 한 섬에다 보트를 갖다 놓고 낚시하고, 거기에 꿩을 길러서 사냥할 수 있도록 개발해 놓으면 미친 듯이 할 거라구요. 트럭을 만들어 가지고 섬 전체를 돌고, 배를 만드는데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서 소학교, 고등학교서부터 다니는 사람은 한 학교에 배 두 척씩 만들어 줄 수 있다구요.

큰 배는 안 돼요. 한 대에 13명에서 10명씩 태워 가지고 끝까지, 가라앉지 않으니까 바다 가운데 들어가서 뒤집어 박는 거예요. 뒤집어 박고는 말이에요, 간단해요. 조금 해 가지고 손만 대면 올라가게 되거든. 하루 종일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수만 명을 모아 놓고 수천 대 해 보라구요. 천막에 사람이 만원 되겠나, 안 되겠나? 중고등학교 전체가 부흥된다구요. 그래, ‘배만 만들어 주소.’ 이거예요. 배 만드는 건 은행가들을 중심삼고 월급에서 떼어 주든가, 한 학교에서 20대, 30대 가능하다구요, 몇천 명이니까. 그러면 여자들까지 동원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훈독교회를 하는데 자기 문중을 끌어 모아서 하라

황선조가 해야 할 일은 통반격파예요. 알겠나? 통반격파 말 다 들었지요?「예.」

교회를 만드는데 딴 사람이 아니에요. 김 씨면 김 씨 문중을 중심삼고 끌어 모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훈독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40명, 100명만 되게 되면 일 안 하고도 먹고 살아요. 내가 월급 주어서 먹여 살릴지 몰라요. 열 가정이면 한 사람을 길러야지요. 열두 가정이면 목사를 길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열두 가정 자기 종씨만 하게 된다면 먹고 살아요.

훈독회 책임자를 해 가지고 밤낮 돌아다니지, 어디 나가서 쉬지를 못해요. 어디 갔나 전화로 물어보게 되면 찾아 불러들이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예.」지금까지 이놈의 자식들, 뭐 그린(green; 녹색) 표니 붉은 표니 검정 표니 해서…. 그거 무슨 관계가 있어요?

20년 세월이 다 돼 와요. 여러분을 바라보고 선생님이 늙어 죽을 수 없어요. 나라가 망할 수 없어요. 나라가 다 망하게 되지 않았어요? 김영삼 시대에 싸워서 판결했으면 내 손으로 잡아 쥐어 가지고 살리려고 했더니, 통반격파를 그렇게 부르짖었는데 다 흘려 버렸어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대가리들 썩게 된 녀석들, 여기 할아버지들도 다 그래.

나이 많은 사람들, 문 씨 대가리 큰 녀석들이 다 앉아 있구만. 통반격파가 뭐인 줄 알아?

문 씨 종중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일을 하라

문승룡, 재구 어떻게 됐나?「김재구 말이지요?」자기가 아는 재구 말인데, 김재구인가?「예.」죽지 않았어?「아니요. 안 죽었습니다.」그냥 내버려 둘래, 이 녀석아?「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제가 몇 번을 갔지요. 원리도….」모가지를 매서라도 해야 된다구, 전부 다. 이제 그럴 때가 왔어.

「그 할머니가 갈라서고 해야지, 못 한답니다.」잡아다가 원리를 들려 줘 봤어?「예.」누구한테 들려 줘 봤어?「그때 안창성 씨가….」때가 달라졌어. 이제 안 하면 전부 데려가. 그 녀석이 영계를 잘못 가면 곤란해.「그 할머니가 보통이 아닙니다. 저 오는 것도 싫어합니다.」싫어하면 자꾸 다녀야지.「갈라서지 않으면 안 된대요.」무엇이?「권사인데요, 갈라서지 않으면 안 된대요.」갈라 세우지.「좋아합니다. 재구는 좋아해요. 통일교회 원리가 들어 보니까…. 제가 할 줄 아는 건 얘기하거든요. 얘기하면 그 할머니가 들어와 가지고….」

그러니까 그거 효자가 아니야. 영계에 가면 효자가 아니야. 문제가 벌어져.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걸 알아 가지고 그냥 있어? 경제인 된 친구들이 많다고 자랑하더구만. 시라소니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잘 알고 있더만. 그 녀석을 세워 가지고 전도를 했으면 통일교회가 고생하지 않고 반대하는 목사들을 소리도 안 나게 별의별 작달을 다 했을 텐데.

자기 배꼽을 이러고 들이 깠다는 걸 들어 보니 시라소니보다 더 나쁜 일을 했던데? 그런 얘기 내 앞에서 하지 않았어?「제가 그랬나요?」누가 그랬나?「비서실장한테 가서 그랬지요. 협박한 거지요.」글쎄, 협박하는 게 그렇지. 문승룡이 생각해 가지고 돕기 위해서 그러지 않았어?「그거 그 사람 말이지, 관계 있나요?」관계없는 사람이 무얼 그래? 칼침 맞아 죽을 터인데.「그 사람이 저를 그저 같은 게 있으니까 그러지요.」그거 그런 거야. 친구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지.

그런 것을 얘기할 때 지나가는 말로 했나, 자기 기념 될 수 있는 말로 나한테 보고했나?「제가 친구가 될 수도 없고….」친구들 신세를 졌으면 죽을 자리에서 쫓겨나고, 어떤 곳이라고 쫓겨나 가지고 버티고 그런 일을 했으면 말이야, 문 씨 종친회 전부 다 잡아먹었을 텐데 생각한다구. 그 이상 해 봐라 그 말이야. 알겠습니까, 문승룡 형님? (웃음) 웃지 말라구, 이 녀석아! 네 자신이 형님 이상 하라는 거야. 오죽하면 이런 말을 하겠나? 문 씨가 망하면 안 돼.

성진 어머니와 이혼이 웬 말이야? 남북이 갈라진 게 웬 말이야? 문 씨 종중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그런 사태가 벌어졌어. 성진 어머니도 그렇지. 내 말만 들었으면 통일교회를 무슨 반대를 해?

성진이는 아나? 여기 이 가 녀석은 안다고 하더구만, 요전에. 뭐라구? 무슨 형?「성진 형님요?」성진이 어떻게 형님이 되나?「성진 형님이 저보다 형님이지요.」아, 형님인 건 좋은데 동생이면 동생으로 모가지를 매든지 아버지한테 오십, 육십이 되어 오도록…. 3년 있으면 육십이 된다구. 모가지를 매서 끌어 가지고, 동생들이라든가 이래 가지고 끌어 가지고 형님 앞에 굴복시켜 놓고 아버지한테 대할 줄 알아야, 통일교회 앞에 있어서 아들의 위신을 세울 수 있고 문 씨 종중의 위신을 세울 수 있다는 걸 알아?「예. 제가 좀 많이 부족했습니다.」지금에야 그걸 알고 있어, 이 녀석들아?

그가 불쌍한 사나이예요. ‘임이여, 임이여….’ 아버지를 알아요. 아버지를 잘 안다구요. 곡조를 1만 개 만들었다고 보고 들었어요. 요즘에 ‘두꺼비(거북이)’ 패들 이상 실력 있는 사람이에요. 정식 박사가 됐으면, 내가 음악대학을 선문대학에 만들고 브리지포트 대학에도 만들 생각도 한 사람이라구. 삼촌 되는 자식들이 뭐야? 돌아다니면서 사람 놀음을 못 하니 우습게 생각하지. 정신들 차리라구. 잡아다가 볼기를 치든지 해야지.

잡아다가 내가 요전에도 후려갈겼어요. ‘이놈의 자식, 아버지가 어떠한 줄 아느냐?’고 말이에요. ‘이렇게 안 하겠어? 이 자식아!’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렇지 않은 녀석은 꺾어 버리지, 꺾이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똑똑히 알라구. 알겠어? 성균!「예.」똑똑히 알라구. 이제부터 정신차리라구. 이번에는 내가 간판 붙이고 쫓아낼지 모를 거라구. 잘 하라구.

리?면, 통?동에 축복가정을 배치해 훈독회로 통반격파를 하라

축복가정들은 통반격파의 일을 해야 할 텐데, 여기에 있는 황선조가 지시하는 몇 배 이상 하지 않고는 선생님이 지시하는 걸 따라갈 수도 없다 하는 것만은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았지요?「예.」

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전부 다겠지. 통?반 어디든지 빼놓지 말고 배치하는 거야, 전라도 사람.「예. (황선조)」경상남북도도 완전히 배치하라구. 배치해 가지고 계획 세우는 데 있어서 여기에 있는 여수?순천 지방이 본이 될 수 있는 것을 따라가라, 안 따라가게 되면 문제삼고 순회사 자매결연을 만들어 가지고 하라구.

여기서 4개 청년활동을 했지?「예.」사위기대 청년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훈독교회 경쟁을 붙여야 되겠어요. 그러면 내가 포상을 걸어 가지고 집 한 채 씩 사 줄지 모르고, 여기에 호텔이 있으면 호텔을 맡길 지도 모르지요. 전라도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들인데, 불쌍하면 동정 받을 수 있는 일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 임자네들의 아들딸이 소망이 있지, 지금 어미 아비가 믿지 못하는 그 아들딸을 잡아다가 무엇에 써먹어?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응? 전라도 패들!

무슨 패예요? 낙제 패예요, 급제 패예요?「급제 패입니다.」낙제 패를 먼저 얘기하고 급제 패를 얘기해야 돼요. 될지 말지 한데 ‘급제 패!’ 이런다구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부모님 앞에? 불효예요. 거짓말한 것이 돼요.

그렇게 알고 오늘을 기해 가지고…. 오늘이 16일이에요. 중국에 특사를 보냈어요. 미국에 특사를 명령했어요. 날짜까지 정했어요. 거기에 빠져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당장에 반?리, 통?동에 배치하라구요.「예.」그래서 훈독회 해 가지고 거기에 모여 있는 종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명이 있으면 동네에 사는, 그 반에 사는 20개 성이 있으면 열 명이 2백 명을 모아야 돼요. 그것 안 하면 벼락이 떨어지는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에 있는 가정들이 다 건전한 가정이 될 것이 틀림없는데, 맨 처음에는 말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말도 3개월도 안 가요. 다 끝날 터이니까 선생님 말을 믿고 모험 천만한 실천의 왕자가 한번 되어 보겠다고 행동할 수 있는 결심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하겠습니다.」

너희들 이 간나들, 시집을 내가 다 보내 주지 않았어? 오늘 잘 모였다!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하루 세 끼 밥 먹을래, 안 먹을래? 다섯 시에 한 번, 점심때 한 시에서 두 시까지, 열한 시 반부터는 쉰다구요. 그렇게 두 시간씩 두 시간씩, 여섯 시간을 할 수 있어요. 24시간 가운데에서 4분의 1인 여섯 시간, 사 육이 이십 사(4×6=24)예요. 3분의 1은 시간들 내라고 흥진 군도 부탁했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부처끼리 하면 여섯 시간이니, 세 시간씩만 해도 여섯 시간 하는 거예요. 아들딸이 있으면 사 육이 이십 사(4×6=24), 24시간 날을 점령해 가지고 우리 가정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김 씨면 어디든 전부 찾아 다녀 가지고, 전라도 경상도 저 끝에, 나주면 나주에서 북한의 전라도 사람 성 씨를 찾아가 가지고 하라구요. 갈 때는 내가 길을 열어 줄지 몰라요. 알겠어요? 그때 빠질래요? 내가 길을 열 수 있다고 보나, 못 연다고 보나?「여실 수 있습니다.」

이 서방! 이 무엇인가?「창렬입니다.」창렬이면 참 대단히 역동적인 동시에 능동적인 이름 아니야? 이 가지?「예.」이창렬! 군대 출신이야. 장성이 안 되면 죽어야 돼. 여기에 와서 잠수도 했다는데, 모험심도 있더구만. 이 씨네 누구든지 잡아다가 부려먹을 사람을 부려먹으면 복을 줄 수 있는 구세주 대신 하라는데 싫어?「아닙니다.」이 씨들이 있잖아? 이 씨 동네, 대성리에 사는 이 씨들을 모으면 얼마나 많겠나! 모아 가지고 돼지나 서너 마리 잡고 요즘에 무슨 술?「막걸리요.」막걸리는 아무렇게나 걸려든다고 해서 막걸리라구요. 누구든지 거지도 좋아하고 양반도 좋아하는 것이 막걸리니까 막걸리식 축복을 해야 돼요.

그래 놓고 명단을 만들어 한 달에 한 번씩 순회할 수 있게끔 해서 아들딸을 동원해서 순회하면, 틀림없이 훈독회 그렇게 하면 3년 안 되어 식구가 다 되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성이 있는 말이야, 없는 말이야?「가능성 있습니다.」전라도로부터 시작하라는 거예요. 서울 청파동에서 하면 참 좋을 것인데.

한국에서 자리를 못 잡으면 쫓겨나

자, 한번 결의하고 손 든 사람은 살아 남겠어요, 쫓겨나겠어요? 죽겠어요? 살아남겠어요, 도망가겠어요?「살아 남겠습니다.」도망다니다가 쫓겨난다구요. 세계 미국, 일본, 한국이 전부 다 추첨돼 가지고 삼시대 대전환 가정 축복받았지요?「예.」고향 찾아가라고 추첨 다 했지요? 임자는 어디 가게 됐어?「고향에 됐습니다.」임자는?「고향입니다.」어느 고향?「환고향 임지, 아니 입적 임지요.」「곡성 입면입니다.」「사모님들 추첨한 거요.」

한국 나라야, 일본 나라야, 미국 나라야?「한국입니다.」임자도?「예.」사바사바 한 모양이구만. 너는 어디?「저는 여기입니다.」전부 여기 될 수 있나? 세 나라 가운데 추첨하게 되어 있는데. 그랬나, 안 그랬나?「아닙니다. 한국의 임지는 전부 다 그렇습니다. 입적 임지는요. 외국 사람도 한국에 다 뽑았습니다.」

아니야. 그런 게 아니라구. 가인 아벨이에요. 두 곳을 뽑아 가지고 배치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 놈한테 한국 하면 어떻게 되나? 때려죽여야 되겠나, 쫓아내야 되겠나? 있을 데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거 잘못했구만. 바꿔쳐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미국이 남아요. 여기 들어올 수 없으면 금년 가을에 중국, 소련으로 배치하는 거예요. 아니, 북한에 배치하는 거라구요. 미국 사람을 배치하면 좋아할 거라구요. 일본 사람도 좋아할 거라구요. 그런 판도를 다 만들었다구요.

남한 백성은 그 사람들을 따라다니면 되는 거예요, 집 지키고. 그런 계획을 다 써먹으려고 한 것 아니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라구요.「예.」불러 가지고 잔치하려고 했는데 잔치도 못 하겠네, 3국이 모여 가지고 한국에 온 사람들. 또 일본에 가서 잔치하고 말이에요. 이렇게 하게 되면 일본이 나한테 비자 안 줄 수 없어요. 3국이 공동 대응하면 대사관은 문제도 아니라구요. 다 해결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일본에 갈 필요도 없지요. 미국도 문제없다구요.

자, 그러한 일을 이미 시작해 가지고 이제 3년이 되나, 4년이 되나?「2000년이니까 4년째입니다.」4년째지요? 4년째면 와서 일할 사람이 몇 사람이 되어 있나?「종종 왔다 갔다 합니다.」재산 다 팔아 가지고 여기에 와서, 여기에 이민 와 가지고, 땅값을 10배 이상 주더라도 자기 있는 조업전을 팔아다가 땅을 사라고 해야 돼요. 미국 사람들 한 주만 하더라도 한국 전부 다 쫓아내 버려야 돼요.

자리를 못 잡으면 쫓겨난다 그 말이에요. 쫓겨나겠나, 여기에서 자리잡아 가지고 구경이라도 하겠나? 답변하라구요. 쫓겨나겠어요, 구경할래요, 책임자 될래요?「책임자 되겠습니다.」그건 불가피해요. 선생님이 시키지 않았으면 왜 이렇게 되나?

요전에 누가 그러더라구요. 누구 결혼해 가지고 나보고 ‘선생님!’ 하면서 무슨 큰일난 것처럼 그래요. ‘왜 그래?’ ‘아무개 아들인데 그 아들이 반대해서 우리 딸하고 이혼하게 됐습니다.’ ‘이 간나 같으니라구. 이혼을 내가 시킨 거야, 그게?’ 야단을 했더니 눈을 뒤집고 도망가더라구요. 내가 강제로 시켰나?

훈독교회 책임자가 되어 재미있게 살아라

너도 그렇지. 네 신랑을 자기가 좋아서 했나, 선생님이 좋아서 했나?「아버님이 좋아서 축복해 주셔서 했습니다. (김장송)」남자는 필요 없고?「동기가 아버님이 됐지요.」동기가 내가 됐으면 데리고 살겠다는 거야? 네가 데리고 사는 거지. 결혼이 뭐야? 주인이 누구야? 중매가 주인이야? 미친 간나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네가 책임을 져야지. 사랑은 받았지?「예.」좋아?「예. 좋습니다.」

왜 여기에 한 번도 안 데려와?「여기에 오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지금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하는 일이 뭐야?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인사하는 것보다 큰일이 어디 있어?「제일 큰일인데 그 동안에 몸이 안 좋았고요, 여기 오고 싶어합니다.」핑계는 잘 한다!「죄송합니다, 아버님!」어디 몸이 안 좋은가? 달린 것이 좋지 않아? 자기 마음이 좋지 않으니 못 오게 했지?「안 그렇습니다, 아버지.」도둑놈 심보를 내가 모르나?「아버지, 안 그렇습니다.」안 그렇더라도 그렇게 알아야 돼, 쌍 거야. 그래야 국물도, 부스러기도 나눠 주고, 건더기는 못 먹더라도 국물이라도 마시면 굶주린 피난민 생활을 안 하고도 살 수 있어. 잘만 하면 꽃도 필 수 있잖아?「예.」

요즘에 얼굴이 좀 좋아졌네.「감사합니다.」얼마 뺐어?「3킬로그램이요.」(웃음)「6개월간에 20킬로그램 빼려고 합니다.」20킬로 빼다가 죽지는 말라구.「안 죽습니다.」현찰 3억을 주면 몇억이라도 벌어 낸다더니 3억 다 어디 갔어?「아버님 드렸는데요. 또 드리겠습니다. 계속 많이 드리겠습니다, 아버님.」거지를 주더라도 거지를 통해서 주면 주었지 난 안 받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거지 몇 년 해 먹었나?「거지 짓 많이 했지요.」그러니 네 말을 믿을 수 있어?「그래도 아버지, 할 수 있습니다.」아버지라는 말 때문에?「예.」어이구! 전도를 해서 수천 명의 훈독회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성이 뭐인가?「김 가입니다.」무슨 김 가야?「‘울산 김’ 가입니다.」‘울상 김’ 가로구만.「예. 그렇습니다. 아버지, 고려대학교, 삼양사, 동아일보 그 집이 일가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여기에 참석 안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틀림없이 황선조가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는 훈독교회의 책임자가 나는 되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일어서라구요. 옆은 왜 보나? (웃음) 나를 보고 일어서야지.

먹고 살면 될 것 아니에요? 이렇게 해서 전부 다 훈독회 해서 부잣집 소개해 주면 말이에요, 얼마든지 가서 밥도 얻어먹을 수 있고 심부름시킬 수 있는 거예요. 사는 것이 재미있어야 될 거라구요. 낮잠 자지 말고 해 보라구요. 나는 낮잠 안 잤어요. 요즘에 어머니 때문에 내가 낮잠도 자지만 말이에요, 낮잠을 어떻게 자요? 백주에 여편네들이 이렇게 가랑지를 벌리고 ‘큰 대(大)’ 자로 잘 수 있어요?

나도 지금까지 옆으로 자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편안하게 자지 않아요. 우리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구요. 옆으로 안 자면 베개를 놓고 잠을 못 자는 거예요. 그래서 새우잠을 자요. 그런 부모님을 생각할 때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한마디 들으면 나 자신이 통곡이 나와요. 체면상 못 하지요. 알겠나?「예!」알겠나, 이놈의 간나들아!

보자, 보자! 너는 어디에서 왔니?「예.」일본 여자 아줌마야?「한국 사람입니다. 6천 가정입니다.」고집이 세겠구만. 남편 말 잘 들어? 안 듣지? 답변해 봐. 잘 들어, 못 들어? 왜 가만히 있어? 입을 보니까 안 듣겠는데? 보자구. 볼 따귀를 보니까 잘 안 듣겠는데? 잘 들으라구. 아들딸이 몇이야?「다섯 명입니다.」아들은?「아들은 세 명입니다.」

그래, 그 아기는 자기가 남편이 좋아서 낳았나, 남편이 색시가 좋아서 낳았나?「제가 좋아서 낳았습니다.」그랬으니 살고 먹지, 그러지 않으면 고집이 세 가지고 오래 살기 힘들어. 그러니 내가 신랑 잘 얻어 줬지. 그렇지?「예.」선생님을 뭐 허재비로 알고 있는 모양이구만.

자, 다 나오라구, 거기에서. 어디 갔나, 이 사람?「여기 있습니다. (황선조)」어디로 가 있어, 이 녀석아! 바로 서, 바로. 틀림없이 뺑 돌아서 다 나와 서라구. 여기 오게 되면 반드시 자기들은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어느 곳이든지 관계되어 있는, 자기가 어디 참석할 곳을 정해 놓고 거기에 참석하라구. 아침에 훈독회 모임에는 내가 관여 안 하고, 여기에 한 사람도 안 오더라도 나는 좋아요. 알겠나?「예.」

여기 책임자가 누구야? 뚱뚱한 남자가 있던데?「오늘 부인이 암 때문에 병원에 갔습니다.」누가 진짜 책임자야?「여기 현재 도병근 교역장 있습니다. 여기 면입니다.」이 사람은 쏠쏠 돌아다니기를 잘 해서 자리잡아 가지고 왕초 노릇 못 하겠는데?「잘할 겁니다, 아버님.」「잘 하겠습니다.」

통반격파가 아니면 살길이 없어

통반격파! 이제는 별것이 없어요. 살길이 없어요. 그걸 안 하면 내가 작달을 할 거예요. 20년이 웬 말이야? 황선조!「예.」20년 가까이 되어 오지? 노 정권 선거가 4월 달 이후 아니야? 몇 년이야? 20년이에요, 20년. 20년 세월이 갔다는 거예요. 거기에 일족, 일국의 한 도 책임자 해도 몇 명을 세울 텐데 40명, 50명도 안 돼요. 50가정도 못 돼? 그거 망해야 되겠나, 두어둬야 되겠나, 쓸어 버려야 되겠나? 말해 봐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선생님 생각에는.

선생님은 그 기간에 천하를 주름잡고 욕을 먹고 별의별 짓을 다해서 이만큼 기반 닦았는데 말이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없을 수 있는 일이에요? 없을 수 있는 일이에요.

이제는 자기 근친들을 중심삼고, 사돈의 팔촌, 12촌까지, 14촌까지 찾아다니면서 축복을 해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싹쓸이, 해 봐요.「싹쓸이!」그렇다고 남의 지갑을 싹쓸이하면 안 돼요. 종친들, 문 씨면 문 씨를 싹쓸이해 버려야 돼요. 뭐야? 무슨 도 자야?「성이 ‘도읍 도(都)’ 자입니다. 도 가입니다.」도 가?「예.」도감 노릇 잘 하겠구만.「감사합니다.」‘도읍 도’ 자?

그렇게 알고 결심하고 ‘나는 틀림없이 약속대로 실천합니다.’ 하는 사람은 손 높이 들고 공중에서 이렇게 박수하라구요. (박수) 내가 이제 말없이 순회할 거라구요.

자, 앉으라구요. 내가 할 수 있는, 계획했던 모든 프로그램은 대략 끝났다구요. 더 했다가는 이제 점심밥이 늦겠어요. 점심밥이 꼬들 한 밥이 되겠기 때문에 꼬들 한 밥 안 먹일 테니까 허리띠 풀어 놓고 목이 메이면 국 말아서 한꺼번에 먹고, 빨리 먹게 된다면 배 태워 가지고 백도에 갈지 몰라요. 알겠어요?「예.」이번에 새로 온 사람들 말이에요. 알겠나? 빨리 밥 먹고!

배가 어디 왔어?「이쪽에 바로 있습니다.」여기에 간이 마리나(부두) 해 가지고 그거 준비하라구.「일어서겠습니다.」인사하게?「예. 인사하고 만세삼창 하겠습니다.」(경배)

천주?천지?천지인부모라고 해야 돼요, 이젠. 하나님도 형상을 쓰고 인격적 신의 행차를 할 때가 왔어요.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가 돼야 돼요. 천지인부모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세계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의 아버지 어머니, 사랑의 왕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께 경배!」

여러분도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싹쓸이해야 돼요, 싹쓸이. 여기 동원된 사람은 그런 해방의 특권을 가지고 만국 어디 가든지 국경 없이 살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다 왔다구요. 이걸 연장시키면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땅을 저주하고 잘라 버릴지도 몰라요. 선생님 성격을 알지요? 일본 말로 앗사리(깨끗이) 한 사나이라구요. 어영부영 오래 살겠다는 생각 안 해요. 사내가 죽을 때 당당히 먼저 나서서 죽겠다고 생각하지 끌려 다니면서 그러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결심들 하고, 이번 하는 일 모든 걸 보면 선생님이 어떻게 할 것인지 대략 짐작할 테니까 국가 책임자로서 일본, 미국, 전세계에 본이 될 수 있게끔 잘 해요.

임자가 이번 미국에 가서도 책임자가 됐지?「예.」대사관 전부 다 하는 것, 840명의 장(長)을 데려다가 시켰으니 본이 돼야 돼. 앞장서야 되겠다구, 무슨 짓이든. 선생님의 얼굴이 안 다니게 말이야. 한국을 자랑하고 말이야. 한국 민족이 역사적으로 우수한 민족이라고 자랑하는데 자랑할 것이 뭐야? 뻥 해 가지고. 조건이라도 세워야 될 것 아니야? 잘 하라구.「예.」(만세삼창)

밥 먹고 빨리 배 탈 수 있게 준비하라구요. 백도에 가는 거예요, 거문도까지 들러 가지고. 장소를 거문도에 숙소, 간이 호텔을 만들어서 수백 명, 거기에서 자면서 하루에 열 명이면 열 명씩 ‘원 호프’를 중심삼고 안내할 수 있는 일을 해도 괜찮아요. 돈벌이가 괜찮을 거라구요. 내가 23억을 지불하더라도 손해 안 본다고 그런 생각을 하니까 희망을 가지고 일하라구요. 알겠지요?「예.」*

물고기 양식을 활성화하라

(성남일화축구단에 대한 박규남 사장의 보고와 대화)

문 사장은 형님이랑 며칠 더 있다가 가요.「저는 내일 가두리장을 보고 올 예정입니다.」여기 양식장부터 가 봐야지. 제주도부터 들러야 돼.「제주도는 가두리가 아니고 일반 양식입니다.」「아버님, 모레 손님이 오게 돼 있습니다.」손님이 오는 것을 연장해.「국내면 괜찮은데 일본에서 오게 돼 있는데 제가 빠지면 안 됩니다.」제주도에 양식장을 내가 3층으로 만들 거예요.「갔다가 또 오겠습니다.」언제 갔다가 올 수 있나?「그래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할 수 없지요.」낚시도 한 번 안 하고 갈래?「갔다 오더라도 내일은 가야 됩니다.」이 사람들도 만나기가 힘들 텐데.「저는 제주도에 있으니까 언제든지 오시면 됩니다.」

양식장을 3층으로 지어서 양식해야

양식장을 2층에서 3층까지 지어야 돼요. 물을 올려 가지고 높은 데에서 내리는 거예요. 그건 허가해 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중심지에 저수지와 같이 물탱크를 만드는 거예요. 한 3일 쓸 수 있는 큰 탱크에 몰아넣어서 거기서 뽑아 쓰는 거예요.

「제주도는 물을 계속 순환시키기 때문에 저장시켜 가지고 하루 종일 쓸 정도가 되려면 물탱크가 저수지같이 커야 됩니다. (신명희)」글쎄, 그렇게 크게 만드는 거야. 그건 조정하기에 달려 있잖아?「지금은 바다에서 바로 올려서 계속 순환시키고 있습니다.」순환해도 물이 모자란다니까 그래.「저희가 지금 물이 모자라는 것은 들어오는 관이 작아서 못 들어와서 그렇습니다. 공사만 다시 하면 얼마든지 많이 들어오게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공사하기 힘들다고, 안 된다고 그랬었잖아, 현장에서? 엊그제 내가 물어보니까 안 된다고 하지 않았어?

「물탱크를 크게 해도 어차피 들어오는 양이 적으니까 마찬가지입니다.」왜 적겠나? 물을 24시간 들어오게 해 가지고….「지금도 24시간 계속 들어오면서 순환되어 나갑니다. 그런데 그걸 저수지처럼 저장하려면 관을 새롭게 해야 됩니다.」

청평의 양수발전소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양수발전소를 알아?「예. 알고 있습니다.」「지하수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지하수가 아니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구요. 온도가 올라간다고 지장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순환 안 한다고 하루 이틀에 무슨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니에요. 물이 움직이는 거예요. 물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돌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아무 지장 없어요. 내가 물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 따위 말은 말라구.

그렇게 하면 쉬워요. 3층까지 하게 되면 공해를 방지할 수 있어요. 1층 2층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일년이 지나게 되면 소제할 수 있어요, 아무 비용 없이.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돈을 대주면 자기 마음대로 퍼 주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떻게 경쟁해서 실리를 추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또 탱크를 만들더라도 쉬워요. 한번 기초만 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철판으로 하든가 콘크리트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하다는 거예요. 높이가 1미터 반이지?「예. 1미터 20센티미터 정도입니다.」1미터 반으로 하면 그 밑창이 강할 필요가 없다구요. 계산하면 다 나와요, 얼마나 필요한지. 감쪽같이 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파이프로 해서 얼마든지 조정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조그만 고기를 기를 때는 1미터 반도 필요 없어요. 1미터 미만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공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가 절대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한 탱크를 빼고 소제할 수 있고, 일년에 한 번씩 소제할 수 있어요. 중간 여과장치를 만들어서 정리하게 된다면 일년 열두 달…. 그리고 맥반석이 있잖아요?「예.」맥반석 가루로 해 놓으면 일년에 두 번만 해도 넉넉할 거라구요. 우리 맥반석을 얼마든지 가서 가져와서 하면, 돈이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해서 실비를 안 들일 수 있는 걸 생각해야 돼요. 남들과 가격 싸움이라구요. 3단계로 해서 하게 되면 인건비부터, 물 값으로부터, 부대시설비로부터 보충하는 모든 전부를 하면 얼마나 더 들어가겠나? 그리고 고기를 한 데서 기르더라도 2층으로 올릴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는 거예요. 물을 갈게 되면 고기를 옮기려면 큰일이지?「예.」

실험을 해 보고 방법을 찾아서 활용하라

「맥반석은 한번 시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나는 일년에 두 번만 갈면 된다고 봐요.「옛날에 그것을 어항에다 넣고 그냥 나뒀더니 한 5, 6개월간 산소를 하나도 안 넣어도 살아요. 아침에 나와 보게 되면 붕어들이 맥반석에 주둥이를 대고 살아요. 그것을 보니까 거기에 뭐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걸 시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험보다도, 우리가 고기들을 기르잖아요? 맥반석을 깔고 안 깐 게 얼마나 차이 있는지 모른다구요.「저는 그것을 믿겠습니다. 제가 집에서 직접 해 봤습니다.」농사를 짓는데 맥반석 가루만 뿌려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골프장에 그만이에요. 잔디에 좋아요.「그리고 냉장고에 이만한 덩어리 두 개만 넣으면 싹 냄새가 가십니다. 희한합니다.」

그런 실험을 다 해서 있는 보물들을 쓸 생각을 해야 돼요. 자기 생각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예. 알겠습니다.」3층까지 설계해 가지고 해 봐요. 한 기대에 전부 다 잡아넣을 수 있어요. 올라갈 수 있는 층계, 옆으로 올라가면서 이쪽 저쪽으로 내 가지고 물이 흘러나오는 양편 사이로 철판을 깔아 놓고 마음대로 올라갈 수 있게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서울의 고층 빌딩들에서 사람들을 나가게 하고 양식해야 될 것을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양식하는 큰 회사에 전화해서 무슨 고기 무슨 고기를 먹을 텐데 몇 시 몇 분에 도착한다고 하면, 거기에서 다 준비해 놓아서 가게 된다면 거기에서 사시미(さしみ)를 먹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수십 층을 전부 다 컴퓨터로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있어서 그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그러고 있어? 내 말을 알겠나?「예.」여기 문 사장이 3층으로 설계해요. 못 하면 내가 감독해서 시키려고 해요. 알겠나, 이 녀석아?「예. 알겠습니다.」

양식에 대해서는 내가…. 남미에서도 빠꾸로부터 양식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게까지 가져가서 요전에 3만 마리를 다 날려 버렸어요. 다 죽었다구요. 몇 번 손해 보는 거예요. 이번 3월에는 큰놈을 갖다가 시험하기 위해서 한 5만 마리를 가져갈 거예요. 참게를 남미에서 하든가 세계에서 하면 대단한 거라구요. 여기 광어보다도, 어떤 고기보다 나아요. 한국 사람이 산다는 거예요. 중국 사람도 그렇고, 다 그래요. 아시아 사람 중에 참게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수요자들, 사용하는 집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걸 어디든지 개발해야 돼요. 우리가 빠꾸 낚시를 할 때 게 한 마리에 1달러50센트까지 주고 사서 썼어요. 이렇게 작은 것을 말이에요. 참게 같은 것은 아마 5달러는 받을 거라구요. 광어 1.5킬로그램 한 마리에 얼마야?「1.5킬로그램이면 1만7, 8천 원 합니다.」20달러가 안 되잖아?「예.」5달러 정도, 곱으로 받을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다 생각하고 시키고 있는 거예요. 안 그러면 빠꾸를 양식하는 거예요. 빠꾸는 어디서든지 양식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고기 맛이 좋은지 몰라구요. 돼지갈비라든가 갈비탕을 할 수 있는 고기는 빠꾸밖에 없어요. 이건 통뼈가 돼 가지고 소갈비처럼 돼 있어요. 먹어 봤나?「예.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또 얼마나 맛있어요?「예.」그것에 맛들이면 돼지갈비 소갈비를 안 먹어요.「빠꾸가 열매를 먹더라구요.」그럼!

저수지에 잉어를 넣어 길러 낚시터를 만들면 좋겠다

여기도 내가 비행기를 타고 보니까 못들이 많잖아요? 못에 잉어라도 씨를 받아 가지고 뿌려 놓는 거라구요. 그래서 낚시터를 해서 싸게 하는 거예요. 바다 낚시가 힘들거든. 비가 오게 될 때는 우산을 쓰고 대나무같이 꽂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낚시하는 사람들은 낚시 안 하는 데 가면 있을 재미가 없다구요. 비 오는 날에도 낚시를 한다구요. 잉어 같은 것은 큰 데에 있는 거예요. 언제나 비가 내리지 않아요. 비가 안 내릴 때는 배고프면 먹는 거예요. 그 대신 잉어가 물지 않으면 사흘은 기다려야 돼요. 먹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큰놈들은 사람보다 나아요.

낚시는 바다 낚시보다 잉어 낚시가 재미있어요. 얼마나 예민한지 몰라요. 눈을 떠 가지고 아무것이나 안 물어요. 그러니까 밑감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물게 되면 잡아야 되는 거예요. 어떤 때는 3일, 일주일 동안 밑감을 뿌려 놓아도 안 먹어요. 한 3일쯤에 와 가지고 떡밥이 풀어지지 않고 단단하게 되면 굴려 보는 거예요. 굴려 보고 따르릉 해서 왔다가 안 물어요. 또 하루쯤 해서…. 어떤 때는 세 번까지, 일주일 후에야 물어요. 그렇게 영리하다구요.

매일같이 낚시에 훈련되고, 매일같이 그물에 훈련돼 가지고 발자국 소리만 나도 사람이 잡으러 온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를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 만났다고 얘기했다가는 안 물어요. 호수에서 단련 받아서 능란하다구요. 사람보다 낫다구요. 그런 것을 잡는 것이 재미라구요. 멍텅구리로 들이대면 보자마자 물어 대면 무슨 재미가 있나? (웃음)

벌써 낚시꾼들은 깜부기(낚시찌)가 노는 것을 보고 ‘아이구, 잉어가 왔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 큰놈 작은놈이 무는 것이 다 비슷하지만 달라요. 어떤 때에 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도 못들이 많더구만, 어저께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보니까.「지금은 저수지에 중국에서 고기를 사다가 집어넣습니다. 낚시터는 그렇습니다.」중국에서 사다가 낚시터에 집어넣을 게 뭐야? 그거 소문난다구요. 우리가 부화해서 집어넣어야 돼요.「외래 어종들이 많이 들어와서 한국 토종붕어들을 다 잡아먹어서 토종붕어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그러니까 그거 안 된다 이거예요. 토종을 중심삼고 부화해서 토종들을 길러야 돼요. 여기도 무슨 개구리?「황소개구리입니다.」황소개구리가 들어와서 개구리 종자가 없어졌다며?「생태계가 마비돼 버렸습니다. 모든 것을 먹어 버리니까요. 뱀도 잡아먹어 버립니다.」(웃음)

그러니까 해 봐요.「예.」3층으로 지으면 얼마나 좋겠나? 일년에 한 번씩 깨끗이 소제하고 말렸다 해야 돼요. 말려 가지고 한 일주일 있다가 하면 병도 안 나요. 한 곳에서 매번 그렇게 하니까 문제가 생기지요.「이스라엘식을 먼저 빨리 한번 조사해서 이스라엘 방법으로 해야 되겠습니다.」방법은 간단해.「순환여과식을 이스라엘식이라고 하고 있습니다.」이스라엘식이 뭐 별 거인가?「한 3배 정도 병이 없고, 같은 면적에서 넙치는 2배, 장어는 7배, 새우는 40배까지 생산량이 더 많다고 합니다.」(양식장에 대한 보고와 대화)

3층식 양식장 특허를 내면 세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이런 것들은 짠물로도 하고 담수로도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해서 할 수 있어요. 2주일만 하면 돼요. 내가 생각하는 것이 세 층만 되면 담수 고기를 조수 고기와 같이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기리카에 해 가지고. 그러면 얼마나 편리해요? 해수와 담수를 따로 해 보라구요.시스템이 달라지면 얼마나….「실험적으로 따로 해 보겠습니다.」그러니까 3층이 필요해요. 만들더라도 그냥 뜯었다가 내려 쓸 수 있는 거예요. 철판을 가지고 하면 말이에요.

「이 방식을 도입하려면 기존에 설치돼 있는 양식장을 뜯어고쳐야 되는데 그건 힘듭니다.」거기에 그냥 해도 돼요. 연결할 수 있어요. 이 칸막이를 중심삼고 한 시스템으로 옮기잖아요? 천막 같은 것도 가운데 기둥을 할 필요 없어요. 할 때 벽에다가 콘크리트를 해서 이것을 끌어다가 이쪽에서 해 가지고 넓히는 거예요. 그러면 기둥을 가운데 놓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거 간단한 시스템인데 생각을 해야지, 그냥 그대로 옛날 그 식으로, 방해되는 데 확대해 가지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지금 거기에 있는 것은 옛날에 했던 것이기 때문에….」그러니까 그것을 개조해야 된다 이거야.「앞으로 할 때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3층까지 해 봐요. 그러면 5층, 7층까지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인 실용특허가 되면 전세계적으로 우리가 한꺼번에 할 수 있어요. 199개국에 우리 조직이 다 있으니까 일시에 고기를 한데서 판매할 수 있는 조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육대주면 육대주 전체 조정해서 고기를 다 잡아죽이지 않고 이동해서 한데 모아 가지고 큰 데서 해서 몇 층씩 되는 데서 살게 해 가지고 그냥 팔 수 있는 거예요.

「지난번에 아버님이 말씀하신 것은 조립식으로 해서 하나씩 갖다 얹어 놓고 맞추라고 하셨는데, 수조 하나가 지금은 24평이지만 앞으로 크게 하려면 한 2백 평 정도….」2백 평이 아니라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몇천 평도.「계속 맞춰 가지고요?」무엇을 맞춰 가지고?「조립식으로 해서 맞춰서 하라고 하셨는데, 너무 커 가지고 엄두가 안 나긴 합니다.」1백 미터 되는 우리 배도 여덟 개로 쪼개 가지고 붙인 거야.「그렇게 하면 되겠습니다.」

그런 것이 처음인가? 큰 배들은 다 그래요. 대가리는 다른 데서 하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불러서 분배해서 제작시키는 거예요. 언제까지 해라 이거예요. 큰 배 말이에요. 세계가 달라붙어서 큰 배를 만드는 거예요. 불란서에서 320미터짜리 배를 만든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이래 가지고 러브 보트(love boat; 사랑의 유람선) 같은 배를 만들어서 전세계를 관광시키는 거예요. 그건 도시 같아요.

뭐 한 곳에서 다 만드나? 부분 부분 해 가지고 전국에서 갖다가 땜질을 해서 만드는 거예요. 때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또 좋은 용접봉으로 하게 되면 자기 철보다 더 잘 붙어서 튼튼해요. 그건 문제없다구요.

그건 조선소에 물어보면 간단하지. 우리 조선소에서 만들면 문제없이 만들어요. 케미컬 탱커(chemical tanker; 화학운반선)도 만들고 가스를 실어 나르는 배들도 만드는 곳인데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스테인리스가 얼마나 용접할 수 있기 힘들어요? 철재를 잇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강철 조립도 있지만 시멘트로 해서 조립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돈을 어떻게 덜 들어가게 하느냐 이거예요. 돈이 덜 들어가고 실효가 난다면 쇠를 쓸 게 뭐야? 시멘트를 쓰면 되지. 세계적인 대제방 같은 것, 댐 같은 것을 만들 때 콘크리트로 절대 안 해요. 감탕으로 해 가지고 쭉 쌓아 올라가는 거예요, 거리를 멀게 해 가지고. 쌓아 가지고 말린다는 거예요. 공식이 얼마든지 있어요.

이번에 내가 7개국 대사관을 시켜 가지고 양식하는 것이라든가, 그다음에 각 나라의 그 설계도면을 우리가 다 빼낼 수 있어요. 정부에는 그것이 다 들어가 있거든. 연구한다고, 참고한다고 해서 설계도를 얼마든지 다 빼낼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각 나라에서 양식하는 것을 세계적으로 다 할 수 있다구요. 우리 조직이 있으니까 조직을 활용해야 된다구요. 혼자 자기 주장해 가지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통계를 내 데이터에 의한 프로그램을 짜서 공식적으로 해 나가야

이제는 우리가 결판을 봐야 돼요. 우리가 사상세계에서는 정상에 다 올라왔다구요. 축구세계에서도 피스컵 대회를 했어요. 피스컵 축구도 된다고 누가 생각했나? 또 킹컵피싱도 된다고 누가 생각을 했나?「생각도 못 했습니다.」이제 올림픽 대회를 잡아 쥐어야 돼요. 우리가 유엔만 움직이게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조사하게 된다면 전부 다 펑크낼 수 있어요.

신문사가 무서운 것이에요. 미국의 국방부 국무부가 예산 편성하는 것을 일일 보고 있어요. 국방장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비서들 다섯 사람하고 회의한 것이 그 이튿날 <워싱턴 타임스>에 나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싸움에 이겨야 돼요. 그것을 다 알면 사형감이에요.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것을 다 가려 나갈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전에 지면 지는 거예요.

이것도 얼마든지 실용특허를 받을 수 있잖아요?「예.」컴퓨터를 써야 돼요. 저 안방에서 조정하는 거예요. 그건 간단해요. 변전소 판과 같이 무엇 무엇 하면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만 해 주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들어가서 물이 얼마만큼 찬 것을 아는 것처럼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야 돼요. 사람 손이 없이 시설만, 기계만 가지고 고기를 기를 수 있어야 돼요.

고기도 그렇지. 몇 개월이면 얼마 되고 얼마 되고 다 알 수 있어요. 일년 반에 1.5킬로그램이 된다면 1.5킬로그램이 몇 단계가 되면 나온다는 것이 딱 나와 있다구요. 벌써 공식적인 통계, 몇 년 만에 공식적으로 딱 해야 될 텐데, 밑감이 얼마나 들어가고…. 온도가 문제돼요. 물의 질! 물이 강한 물이 있고 연한 물이 있거든. 그것도 모르면 통계를 내서 데이터에 의해서 프로그램을 짜서 그냥 그대로 공식적으로 나가는데 걱정할 것이 뭐 있어요? 고기가 병나는 것도 그래요. 먹이를 잘못 먹이든가 환경 여건이 안 맞으면 병나는 거지.

그러니까 깨끗해야 돼요. 우선 깨끗해야 된다구요. 내가 가두리 양식장에 맨 처음에 가 보고 놀라 자빠졌어요. (웃음) 세상에!「지저분했습니까?」거기에 빠져 죽지 않으면 다행이에요. 아이들이 아버지를 따라다녔다가는 틀림없이 빠져 죽어요. 아버지가 가는 길을 따라가다가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옆에 사람이 지키지 않으면 아이가 빠졌으면 자기가 죽는다고 생각하나? 아버지를 따라가다가 빠지면 자기가 좋아서 헤엄친다고 생각하지. 그러는 거예요. 그러다가 죽는 거예요. 10분도 안 돼서 가 버려요. 그런 위험한 곳이에요.

내가 하와이에 일본 사람들이 하는 양식장에도 가 봤는데, 옛날 사람들이 틀려요. 그 식으로 해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든지 환경도 만들고 장소도 그렇고 말이에요, 아이구 참! 기가 차요. 그것을 볼 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정식으로 하려고 하지.

최고의 기술로 하는데, 맨 처음에는 돈이 들어가지. 우리 대학이 있기 때문에 연구소가 있으면 어느 나라든지 비밀을 교류하려고 나눠 주는 거예요. 비밀이야 한두 가지밖에 없어요, 최고에 가게 되면. 그러면 일년 이내에 다 따라오기 때문에 다 나눠 준다고 하면서 서로 협조해 나가는 거예요. 몇 개 회사만 하게 되면 세계 최고의 기준, 기술과 기능 같은 것도 문제가 안 된다구요.

크릴새우 활용과 모델 양식장을 통한 양식장 보급

환경 여건을 어떻게 하느냐? 자연히 자라던, 그 세계에서 살던 그 이상 해 줘야 된다구요. 광어면 광어가 어떻게 산다는 것을 현지에서 조사해 가지고 그 물 이상 여건을 좋게 해 주는 거예요. 먹이도 지금 뭘 먹고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우리 크릴새우 이상 먹이가 없어요. 그것을 가지고 양식에서 절대 기록을 깰 수 있다구요.

「크릴새우를 먹이고 싶은데도 사료가격이 비쌉니다.」가격이 비싸면, 콩 같은 것이 소고기보다 나은 거예요. 콩가루를 집어넣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강냉이 가루, 쌀가루가 남미에는 무진장이에요. 썩어 간다구요. 여기서는 비싸다고 생각하지. 거기서 가루를 내는 거예요. 큰 고기들도 10분이면 가루로 나와요. 그런 것을 우리가 개발한 거예요. 세계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푸른 지대의 나뭇가지든 뭐든 해초든, 푸른 것만 집어넣으면 10분 이내면 가루가 되어 나온다구요. 무엇이든 가루를 낼 수가 있어요. 콩가루도 할 수 있고, 강냉이 가루도 할 수 있어요. 얼마나 콩이 영양이 있고, 강냉이가 얼마나 영양이 있어요? 여기서는 비싸니까 그렇지. 안 그래요? 남미는 천덕꾸러기가 옥수수와 콩이에요. 콩이 얼마나 영양이 많아요? 브라질에서는 육지의 고기라고 해서 팔아먹는 거예요.

공장을 만들어서 크릴새우를…. 크릴새우도 그렇게 고급적인 가루가 필요 없어요. 한 50퍼센트 정제하면 사료 같은 것은 얼마든지 싸게 만들 수 있지. 무진장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수송로만 열어 주면 돼요. 길들이 다 있잖아요? 자동적으로 몇 달, 며칠이라는 기간 내에 딱 가서 배달되게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창고를 만들어서 우리가 육대주면 육대주에 있어서 일년에 얼마 나간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얼마를 창고에 미리 갖다가 쌓아 두는 거예요. 그래 놓고 자체에서 판매 계약한 것을 판매소에서 팔지만, 여유를 중심삼아 가지고 높이 쌓아 두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시골에 갖다가 얼마든지 팔 수 있어요. 고급 제품이야 도시에서 팔지, 시골에서 팔 게 뭐야? 얼마든지 확대시키는 거예요.

륙색에 넣어서 정제한 백화점 물건을 그냥 그대로 가지고 다니면서 요리해서 얼마든지 팔 수 있는 거예요. 백화점보다 싸다구요. 몇 단계를 거쳐 나감으로 말미암아 부락까지 가려면 5단계 7단계로 빼 먹어요. 자기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요즘에는 차가 얼마나 좋아요? 두 시간이면 전국에 못 가는 데가 없어요. 일일생활권 내에 들어와 있다고 하는데, 강원도 산골이라도 촌이 어디 있나? 보지 못한 고기, 신문에 난 것을 백화점 가격보다 싸게 하면 전부 다 사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에 갖다가 깔아놓아 가지고 우리 식구들이 파는 거예요. 원가에 넘겨줘서 이익이 나게 된다면, 은행이자가 나갈 수 있는 그 비용만 되면, 식구들이 먹고 살 수 있고 생활 기반을 닦게 되면 왜 생산을 안 하겠느냐 이거예요. 돈이 들어가도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양식한다면 손을 댄다면 모델형을 만들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교육해서 육대주면 육대주에 이런 공장을 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자기들은 10년도 안 돼요. 그것도 만들어 주고 그럴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이게 싸움이에요. 전쟁이에요. 전쟁에서 누가 신무기를 갖느냐와 마찬가지라구요. 이스라엘 나라의 비밀 같은 것은 우리 식구 중에 유대인들이 많은데, 가서 거기서 살면서 얼마든지 시켜먹을 수 있는 거예요. 걱정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맥반석도 내가 다 산 거예요. 돈을 내가 57억을 투입했어요. 다 어디에 갔는지 몰라요. 기술을 가지고 공장을 만들고, 호텔에 모델 목욕탕을 만든 거예요. 그런 것을 훈련해서 일본에 갖다가 팔아먹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박동하도 여기에 와서 뭘 만들고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대량생산을 해야 돼요. 세계를 상대해서 생산하는 데 있어서 어디에서든지 은행이자 이상 이익날 수 있는 것을 해야 돼요. 그러려면 별것 없다구요. 공장을 작게 하고, 원가를 적게 해야 돼요. 그다음에 고기 같은 것은 기르는 양식장의 생산원가가 낮아져야 되는 거예요. 일반 물건이라든가 모든 판매시장에 나오는 것은 그 원칙에 따라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

전문기술을 가진 전문인을 활용해서 해야

임자도 이제는 협회장으로 세계적으로 모든 사업이라든가 다 몰라 가지고는 안 돼. 이래 가지고 필요한 사람들을 잡아다가 쓰고 그래야 돼. 지금부터 쓰는 데는 전문기술을 가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어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갈 때 통일산업에서 일곱 개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나눠 줬던 것을 3년 동안에 다 팔아먹었잖아요? 국장이라는 사람이 일반회사 국장들이 영어 콘사이스를 따루어서(외워서) 얘기하는 것을 하나도 몰라요. 갔다 온 보고를 하라니까 눈을 껌벅껌벅하고 있더라구요. 소학교 중학교도 못 나온 사람들이 그래도 국장이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구는 어느 때 들어왔으니 나도 이제는 국장 대신 되고, 과장 이상 된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것들을 내가 떠날 때 모가지를 쳐 버렸어요. 공장을 나눠 줬는데 3년 후에 보니까 다 팔아먹었어요. 상대적 기반이 되어야 돼요.

내가 선문대학교에 공과대학을 먼저 만든 것이 그거라구요. 문과 같은 것, 법과대학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공과는 나라가 망하더라도 남지만, 법과니 정치과니 모든 문과는 나라가 망하면 다 없어져요. 뜻의 길에 있어서 영원한 가치관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는 기준이 있으니까 입법?사법?행정부처, 언론기관, 은행까지 가져야 돼요. 언론부처가 지금까지 입법?사법?행정의 세력 기반 그 이상 자리예요. 나중에는 언론만 가지고도 안 돼요. 돈이 있어야 돼요, 금융기관!

세계적인 여성은행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여자들이 가정에서 똑똑한 여자면 그 부락, 문 씨면 문 씨 종중에 부처끼리 가정들이 많으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딱 모으면 그 남자들을 한 곳에 다 모을 수 있는 거예요. 아들딸이니 며느리니 아버지까지도 한데 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은행 체제를 중심삼고 공식적으로 훈련만 되면 전남자, 가정의 모든 은행 구좌는 우리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요. 방대한 것이 힘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경제권을 못 움직이면 세계를 못 움직여요.

미국에서 언론제국을 이룬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

그래서 미국에 가서 언론기관을 만든 거예요.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사는 언론계의 제국이라는 이름을 듣고 있어요. 국방부가 무서워하고, 국무부가 무서워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아무래 했댔자 3분 이내에 연락해서 답변 못 하게 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시 아이 에이(CIA)라는 것이 정부를 통해서 발표를 못 해요. 정부기관을 가지고 발표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기관이 없어요. 신문사가 1천7백 개가 있지만, 미국을 위해서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깃대를 들고 나갈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그래, 백악관이면 백악관의 비밀이 전부 다 들어와요. 대통령이 어디 가서 오줌을 싸고 어디에 가래침을 뱉었다는 사실까지, 세밀히 들어오지요. 돈을 안 줘도 들어와요. 왜? 미국 자체는 앵글로색슨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지, 세계가 아니에요. 미국 제일주의예요. 세계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어요. 세계의 각 정보처, 소련도 그렇고, 이스라엘 정보처도 그래요. 이스라엘 정보가 빠르거든. 그런 정보처와 경쟁하는 거예요.

그런 이상의 자기들이 얻은 사실을 일반 시민 앞에 다리 놓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주류 될 수 있는 신문들이 발표해 줘야 돼요. ‘어떻게 됐나?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다.’ 해서 갑, 을, 병 셋으로 말이에요. 중심 유명한 신문이 되면 얼마든지 휘하에 연결된 사람하고 기사를 교환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돈이 아니라, 부가로 얼마씩 달아 주면 생명을 걸어놓고 어디든지 글을 쓰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연대적인 기사를 쓸 수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만 할 필요 없어요.

여기 세계일보도 그 자리에 못 나갔어요. 뒤를 따라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특정한 기사, 우리 <워싱턴 타임스>의 기사, 미국에 있어서 비밀 기사가 얼마나 많아요? 쓰는 것이 한 3퍼센트밖에 안 돼요. 그 가외는 전부 다 흘러가는 거예요. 이것을 얼마든지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이메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되는 모든 것, 컴퓨터를 사용하는 정보가 얼마나 많아요? 백악관에 통할 수 있는 비밀 라인을 우리 신문사가 같이 쓰고 있어요. 자기들보다 우리가 앞서거든. 시 아이 에이(CIA)보다도, 어떤 신문보다도 앞서니까 묵인해 주는 거예요. 그리고 대번에 문의가 들어와요. 이런 것이 어떻게 됐느냐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이라든가 대통령이 아는 것을 우리가 먼저 아는 거예요. 1주일 2주일 먼저 알아 가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도 3분 이내에 전화가 없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3분 이내에 나라도 망할 수 있는 거예요. 국가의 비상정보가 들어오는데 그 답변을 해 주고 공개할 수 있는 언론기관이 있어야 돼요. 비밀정보 내용을 어디에 발표할 수 있나? 그 자리까지 올라가기에 얼마나 우리가 고생했는지 모르지요? 멍청이로 앉아 가지고 우왕좌왕해서는 안 돼요.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예요. 이놈의 자식들, 호랑이처럼 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으르렁거리면 자기 밑에 다 들어간다고 하겠지만, 안 된다구요. 벌써 글 쓰는 체제를 다 변경시켜 버렸어요. 대번에 같은 기사를 쓰게 되면 너희들은 왜 이렇게 쓰느냐 이거예요. 문의를 하거든. <워싱턴 타임스>는 이랬는데 너희 신문은 왜 이렇게 나왔느냐 이거예요. 누가 썼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사람까지 알고 있어요.

이런 기사가 이렇게 나오면 나라 기사이니, 정치기사, 경제기사, 문화기사예요. 거기에 노벨상 같은 상 제도가 있는데, 미국에 있어서 백 명의 언론인 가운데서 60퍼센트의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 워싱턴 타임스에 들어와 있다구요. 그냥 그대로 그렇게 된 줄 알아요? 왼쪽으로 가는 사람은 반대하지만 들어오는 사람은 웃고 있어요. 어디 세상을 모르는 너희들 힘을 가지고 반대하는데 며칠 가나 봐라 이거예요. 그들이 알기 때문에 붙어 있지.

세계가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세계가 따라와

골프 신문을 만들었는데, 3년째 되나? 골프 잡지사가 다 망해 버렸어요. <워싱턴 타임스>의 기사를 당할 수 있나? 골프장도 만들면 장사도 해 먹고 세계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72홀을 여기에다 만들어 놓고 잘 꾸미는 거예요. 36홀인데, 18홀을 해 가지고 해 먹거든. 그래서 대륙 별로 나눠 주는 거예요, 칸막이를 잡아 가지고.

그러니까 18홀씩이면 얼마예요? 사 팔이 삼십이(4×8=32), 네 주로 나누면 18홀 네 개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네 개면 4개 주(洲)를 대표해서 거기에 맞게 분배하면 되는 거예요. 이러면 남북미는 문화권이 같기 때문에 천주교와 신교의 화합을 붙일 수 있어요. 남북미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시아 경연대회, 남북미 대륙하고 아시아하고 아프리카까지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같이 섞어서 하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 피스컵 축구대회도 그렇잖아요? 이것이 클럽 대항전이에요. 육대주면 육대주에서 자기 마음대로 오지 못해요. 육대주 가운데서 우리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 거예요. 육대주에 수백 개가 있지만 자기들 마음대로 못 와요. 국가 대표가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유명해지는 거예요. 오게 된다면 남미 전체의 최고 이름 있는 사람들을 빼 가지고 올 수 있어요. 구라파에서 자기 국가를 넘어서 얼마든지 빼 가지고 오는 거예요. 마음대로 돈 주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 없이도 2년에 한 번씩 빼다가, 사다가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월급도 안 주고. 경쟁이 붙어 가지고 여기에 가담하기 위해서 눈에 불을 켜고 있는 거예요. 가입하려면 참가금을 내야 돼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올림픽 대회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못 해 먹는다 이거예요. 이제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박판남한테 인사를 해야지.

레버런 문의 이름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멍청이들! 남미에 가서 물어보고, 미국에 가서 물어봐요.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여기에 와서 지금 이렇게 사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요. 대사들을 들어서 깃발 들게 하는 거예요. 7개국 대사가 한다고 하면 여기 부처장들, 대통령이 참석해서 찬사를 해야 돼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 세계를 움직이지, 세계가 그냥 따라올 것 같아요?

기술 평준화, 교육 평준화를 해서 국경철폐까지 이뤄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신문사들이 다 나가 있잖아요? <워싱턴 타임스>의 특파원, 유 피 아이(UPI) 통신의 특파원이 다 나가 있어요. 그 사람들을 내세우면 장관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교섭할 수 있어요. 전세계적으로 자기들도 정치가가 나왔으면 정치가를 모을 수 있고, 축구하는 사람이 대학과 대학원을 나왔으면 그 세계에 가서 대학 클럽과 자매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갔던 나라들에서 한 해에 1백 명씩만 초대해 보라구요. 1백 명이라야 8개 국이면 8백 명인데, 8백 명 비용이 얼마나 들어요? 8만에서 10만 명이 들어오는 축구장이면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겠나? 8백 명을 세계 나라에서 모셔 가지고 새로운 인물들이 왔다고 하면, 대통령으로부터 이름 있는 사람이 왔다고 하면 그 대회는 초만원을 이루는 거예요. 입장권을 3배가 아니라 5배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대통령을 해 먹던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니까 내가 죽기 전에 클럽을 만들어서 교류하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대학교면 대학교에 분배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최고의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는 분배하는 거예요. 영국의 옥스퍼드니 케임브리지가 있으면 언제든지 옥스퍼드니 케임브리지가 아니라구요. 공개시켜 가지고 10개 국이면 10개 국이 연합해서 기술 평준화, 교육 평준화를 해야 된다구요. 국경철폐까지 해야 돼요.

교육이라는 것이 어느 특정한 나라를 위한 교육이에요? 발명품이라는 것은 세계를 위한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 울타리를 해 가지고 혼자 배통을 내밀며 북을 치면서 살겠다는 거예요. 그 녀석들한테 내가 핍박받았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통반격파만 해 보라구요. 대통령이 이상이요, 국회의원 이상이에요. 어디 두고 보라구요. 틀림없는 때가 오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이 녀석들을 관리하는 거예요, 후려갈겨 가지고. 해 준 것을 흘려 버린 거예요. 내가 무슨 뭐 지나가는 나발꾼이에요? 땜쟁이꾼이에요? 주인이에요, 주인! 주인이 주인 노릇을 해야지. 앉아 가지고 주인 해 먹을 수 있어요. 자기 곁다리 길이 없어요. 본업이 되어야지.

남해안 전체를 양식장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

23억을 내가 몇 달 동안에 해 준다고 했나? 일년 반에 해 준다고 했나?「6개월입니다.」3개월에 한 번씩 한다고 그러지 않았어?「1개월에 3억 8천만 원씩 6개월에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3억 8천만 원씩이면 여섯 번인가?「예.」여섯 번인데 6개월에 한다고 그랬나?「예.」일년 반 아니고?「6개월입니다.」일년 반인가 걸려야 카도에서 고기를 판다고 하지 않았어?

우선 23억 돈이 있는데 가두리를 하느냐, 제주도 그 식으로 하느냐, 의논해서 해야 돼요. 가두리도 시작하라는 거예요. 이익 날 수 있는 것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너도 제주도에서 혼자 할 생각을 하지 마라구. 부산서부터 남해 전체까지도 양식장 만들 생각을 해야 돼요. 어디에서 제일 잘 팔리느냐, 지역적으로 잘 팔리는 고기가 뭐냐 이거예요.

제주도에 가두리장이 2백 개 가까이 있다며?「297개입니다.」3백 개인데, 여수지방에 광어 양식장을 만들면 얼마나 비싸게 팔겠나? 여기에 지금 80만이 살고 있어요. 4백만이 순식간에 된다고 본다구요. 그런 것을 미리부터 준비하는 사람은 혜택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구요.

「광어는 해안가에서 많이 먹지 않고, 대부분 수도권으로 다 올라갑니다.」수도권도 좋고, 제주도보다 빨리 올라갈 수 있어. 제주도에서 서울에 가는 데 몇 시간 걸려?「제주도에서 열두 시간 이상 걸립니다.」여기서는 다섯 시간 이내에 간다구요. 얼마나 편리해요? 비행기로 가게 되면 한 시간에 갈 것 아니에요? 입지 조건을 보게 되면 그런 환경인데 왜 제주도에서 해요? 여기서 해야지. 열두 시간, 아이쿠! 열두 시간 걸리면 그 비용이 얼마나 나가겠어요?

어저께 보니까 숭어가 펄펄 뛰잖아요? 물에다 잡아넣어 산소를 집어넣으면 서울까지 다섯 시간이면 가요. 바다에 있는 것을 그냥 그대로 가져갈 수 있어요. 싸 가지고 가기 때문에 말이에요.「아침에 건져서 아이스박스에다 넣어 가지고 비행기로 올라가니까 한남동에 올라가는 데도 그냥 펄떡펄떡 하더라구요.」사는 거예요. 배에서 하게 된다면 며칠씩도 살릴 수 있어요.

그래서 원 호프(One Hope) 지금 만드는 것은 수조를 크게 만들었어요. 큰 할리벗(halibut)도, 60파운드 70파운드 되는 것도 그냥 집어넣으면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그것을 다 저장할 수 있게 만든 거 아니에요?

「저희가 일본으로 광어를 살려 가지고 수출합니다.」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아이스박스에다가 담아서 수출하는데도, 가는 기간이 3일이 걸리는데도 살려서 보냅니다.」우리 배 같은 것, 바지(barge) 같은 것으로 퉁퉁퉁퉁 하면서 싣고 가게 되면 한 마리도 안 죽어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제주도로부터 남해안 전부에 돼 있으면 아무 날까지 몇십만 마리를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몇십만 마리를 가져오면 일본의 큰 회사한테 팔 수 있어요. 조그마한 송사리 떼와 같은 상점인데 그런 상점이 아니라 국가를 중심삼고 대할 수 있는 이런 케이스를 만들어야 돼요. 안 그래요? 혼자만 해 먹겠나?

일본 여자들 열두 가정을 시켜서 여자들부터 훈련시켜야 되겠다구요. 나는 그러고 있어요. 미스터 고!「예.」일본 여자들, 일본 남자들 벌어먹게끔 했지?「예.」일본 사람은 그 면에 소질이 있어요. 자기 본국과 직접 연락하기 때문에 기술을 언제든지 옮겨 올 수 있다구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중국도 일본 기술을 어떻게 빼 가느냐 이거예요. 양식하는 것도 다 그래요.

부이를 띄워 양식하는 방법도 있다

일본이 지금 무슨 일을 하느냐? 큰 블루 핀 튜너(blue fin tuna)가 있잖아요? 7백 파운드 되는 것이 있어요. 그 수조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참치입니다.」참치! 태평양 복판에다 몇백 미터 부표를 달아서 거기에 부이(buoy)를 몇 개만 하게 되면 그 부이에 이끼도 끼고 조그만 벌레들도 끼는 거예요. 그것을 잡아먹기 위해서 바다 가운데 조그만 송사리들이 우글우글 몰리는 거예요. 이런 것을 잡아먹기 위해서 지나가던 블루 핀 튜너가 거기가 정거장이 되어서 쉬어요. 쉬어 간다구요. 아침 점심, 며칠 쉬었다가 또 이동하는 거예요. 일년 열두 달 그러는 거예요.

거기에 그런 양식장을 만들어서 부이를 중심삼고 네 개면 네 개를 통합했다가 그물을 잡아당기는 거예요. 이것을 옮겨다가 또 그런 부이를 만드는 거예요. 플로리다에서부터 캐나다까지 올라가는 길을 잘 알아요. 길 복판에 만들어서 몇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면서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태풍이 오면 바다 속으로 집어넣고 태풍이 지나면 다시 부표를 띄웁니까?」그래. 바다에 태풍이 무슨 문제가 있나? 마음대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태풍이 불든지 하게 되면 여기서도 그래요. 보라구요. 20미터 되면 20미터까지, 밑창까지 해 놓으면 태풍이 불 때 고기들이 뛰라 나가고 다 열어도 못 뛰어 나간다구요. 가두리 양식장에서 뛰어 나가라고 해도 뛰어 나갈 수 있나? 사람이 그 위에서 걸어 다니는데.

그것도 파이프로 해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꽂아 가지고 20미터까지 간다면 이것이 들어가게 되면 밑이 좁아져요. 밑이 퍼지게 이래야 돼요. 물결이 있으니까 이렇게 몰린다구요. 수평이 되게 해 놓으면 큰 블루 핀 튜너까지도 양식할 수 있어요. 여기서 하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일본의 근기(近畿)대학이 그것으로 제일 유명한 대학인데 그 총장이 통일교회 식구였어요. 블루 핀 튜너 양식하는 것이니 수백 가지 양식하는 것을 우리에게 넘겨주려고 한 거예요. 구보키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계승 못 했어요. 총장도 죽고 말이에요. 그렇지만 그 부하들이 알기 때문에 양식 기술을 얼마든지 빼올 수 있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도 일본의 구주(九州)에서 블루 핀 튜너를 양식하고 있어요. 여기서 하는 돔 같은 것을 전부 다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혼자 생각하지 마요. 그들 앞에 본이 돼야 돼요. 언제나 따라다니면서 배울 생각을 하지 말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연구하라구요, 열심히.

사리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안 돼

엊그제 얘기한 것, 주해성 땅 5백 평이라는 말이 임자가 말하던 거와 다르더구만. 자기는 잘 알지?「제가 잘 압니다. (황선조)」내용이 달라요, 나한테 보고한 것하고. 그거 해결해 주라구, 짓기 전에.「예.」나중에 시시한 재판을 하지 말고.

사람이 사리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안 돼요. 법이 있고 사회에서 보는 관이 있는데 거기에 어긋나면 안 된다구요. 자기들이 옳다고 해 가지고 코너에 몰아넣는다고 몰아지나? 그래, 그렇게 둘이 의논해 봤어?「예. 의논하겠습니다.」달라요, 나한테 보고한 것하고. 내가 주해성 여편네에게 얘기를 하라고 했는데?「예. 했습니다.」그렇게 하면 문제가 생겨요. 내용이 같지를 않아요. 빨리 해서 날아가기 전에 조정하라구.「예.」조정해 주라구.

몇 시야? 이제 열 시 20분밖에 안 됐구만. 요즘에는 열 시만 돼도 다 자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옛날에는 열두 시가 되어야 자겠다고 생각하더니. 내가 요전에 수술을 두 번씩이나 해 가지고 이러고 있으니 아침에도 배에 나갈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태풍이 불더라도 비상경보가 난 것을 중심삼고 밤 한 시에 몰래 출항해서 그런 놀음까지 다 한 사람이에요.

코디악에 가 있는 그 녀석이 수산대학을 나오고 기술을 갖고 있는데, 그렇게 억수같이 폭풍우가 냅다 쏘는데도 운전하면서 졸고 있더라구요. 또 암만 달려도 괜찮지, 난바다니까. 내가 무슨 죄가 많아서 이런 사람을 데리고 미국은 꿈도 꾸지 않는 밤에 야간 도망짓도 아닌데 이런 일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훈련이에요. 알래스카 같은 데는 태풍이 불어 치면 처음 가는 사람들은 소리만 들어도 무섭다고 하는데, 한번 해 보라는 거예요. 한번 나가지도 않고 다 도망가 버려요.

「‘대장금’이 나옵니다.」‘대장금’이야?「예.」그래, 그거 보자구. (웃음)

(텔레비전 드라마 ‘대장금’을 시청하시면서) 우리 축구가 유명하다구요. 대장금이 저렇게 특출한 소질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잖아요? 저기에도 가인 아벨이 있지. 여기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구요. 장금이가 한국에서 유명하다며?「예.」 *

통반격파의 왕초가 되라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7장 우리와 영인과의 관계 1)영적 현상과 영인 해원’부터 훈독)

지금 때는 일족을 접붙여야 하는 때

『……소생권 장성권이 사탄의 주관권 내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악한 세력의 판도권 내에 있는 악한 영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악한 사람이 세계를 전부 요리해 나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영들이 교차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차할 때는 영계가 내려오는데 악한 영부터 내려옵니다. 교차되는 때는 중간영계를 넘어 선한 영계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이것이 넘어가는 날에는 선한 영들과 선한 사람들은 올라가고, 악한 영들과 악한 사람들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악이 서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교차하면서 뒤범벅으로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선과 악이 완전히 갈라질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고 다 갈라진 거예요. 하나의 나무가 돼 있으면 나무를 중심삼고, 뿌리를 중심삼고 종적으로 순까지 다 있는데, 수많은 가지들이 뻗었는데, 복귀는 뿌리부터 안 된다구요. 여기 순부터예요.

순도 사탄이…. 하나님과 사탄을 모르니까 안 돼요. 옆에 사는 데 있어서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몽땅 접붙여 가지고 뒤집어 놔야 돼요. 나무가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옮겨져야 돼요. 지금 때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일족을 뿌리를 뽑아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하는 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렇게 줄기 줄기 줄기를 중심삼고, 사탄의 타락한 핏줄이 사탄세계의 줄기로부터 사탄세계의 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환경이 종교권이 없게 될 때는 전부 다 사탄 편이에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한 가지, 특정한 가지, 순에서부터 고치면 좋겠지만 순과 뿌리와 줄기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이 안 돼 있어요. 할 수 없이 옆 가지, 오른쪽을 중심하고 뻗은 모든 데에서 제일 큰 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사탄은 이 왼쪽 세계를 전부 다 지배하는데, 그 가운데 오른쪽에 있어서 양심적이고 이런 사람들을 빼서 그 끝에서부터 종교를 세우는 거예요. 종교는 하나님의 가정이상을 세우기 위해 나가는 거예요. 가정에서 파탄됐으니….

어디 가나? 자기가 왜 왔다갔다하고 있어? 가지가 왔다갔다하면 되나?

순을 접붙여서 가지, 줄기를 거쳐 뿌리를 찾아 나오는 섭리

알겠나? 전체 나무가,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종대 전부, 동서남북 사방의 가지가 전부 다 사탄의 핏줄에 연결돼 있어요. 하나님의 핏줄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러나 16세까지 본성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양심적 반응으로 사탄세계를 반대하는 입장의, 이 전체 둘레 가운데서 늘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돼 있는데, 이 순을 중심삼고 새로이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지를 크게 해 가지고 큰 가지를 중심삼고 이게 영향이 돼요. 여기에 이것이 나오면 이 사방에 하나님의 영향권이 전체 돌아 가지고 이 한 곳에서 가지 가지 가지, 이 면에서부터, 그다음에 줄기 줄기 줄기로부터 중심 뿌리 뿌리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이스라엘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뭐냐 하면, 가인과 아벨…. 하나님은 아버지의 자리에 있고 상대적 존재는 본성의 기준을 찾기 위한 것이니, 그것을 해와가 더럽혔으니 어머니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성상 형상에 있어서 성상이 먼저 되어야 할 텐데 형상을 중심삼고 성상을 심어 나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의 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키워야 돼요. 키워 가지고 새로운 하나의 사탄세계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이렇게 키운 것이 개인과 싸워 가지고 종족 민족, 이래 가지고 한 가지가 이렇게 죽 동쪽으로 생겨 가지고 접붙인 것과 마찬가지이니, 이 영향권이 뿌리로부터 전부 다 여기에 영향이 가거든요. 사탄세계는 영향 받는 거라구요.

그래, 접붙인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영향권이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전체에 영향이 간다는 거예요. 전체 가지가 영향을 받아 가지고, 이제는 이 가지 하나가 완전히 영향을 주고받아 가지고 세상 사탄세계의 반대하는 영향을 중심삼고 대등한 자리까지 나왔다 하는 것이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메시아가 올 때라는 거예요, 메시아.

종교권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아벨을 키워 나온 이스라엘

메시아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본연의 뿌리, 본연의 줄기, 본연의 순 자체를 가지고 오는데, 땅 위에서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이에요,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

그렇기 때문에 아벨적인 가지가 커 가지고 가인세계와 대등한 입장에 서게 되면 뽑아 버리지 못한다구요. 그러면 그건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성상이 아니고 형상적 존재를 성상으로 접붙여 가지고 어머니가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래서 종교권은 여자가 희생해야 돼요.

여자가 그걸 해 가지고 장자권을 반대하고 아벨권 가지가 커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래 가지고 중간, 전체 그 권내에 가지가 당당한 뿌리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접붙인 것이 틀림없이 참감람나무 가지가 돼 있다면 그 가지는, 뿌리와 줄기가 중심이 안 돼 있지만 영점 기준에 거꾸로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된 이것을 돌려 맞추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돼 가지고, 그걸 키워 나오는 것은 여자, 어머니들이라구요. 여자가 희생해 가지고, 어머니가 종교권을 중심삼고 아벨을 사랑하고 키워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2세를 더 사랑했어요. 자기 아버지와 연결된, 아버지는 사탄세계로 보면 적자 자리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데, 어머니는 차자, 아벨적 자리, 서자 자리를 사랑해 가지고 장자권이 뿌리를 뽑는데 뽑히지 않고 거기의 가지 하나가, 통가지가 열매를 맺히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열매를 사람들이 안다는 거예요. 보니까 우리와 다르다 다르다, 개인으로 보나 가정적으로 보나 아버지도 다르고 어머니도 다르고 형님도 다르고 동생도 다르다, 이럴 수 있는 것이 민족 형태를 갖춰 가지고, 사탄세계는 국가 기준까지 왔기 때문에 여기에 메시아가 오는 거예요.

메시아는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벌어지기 때문에 대등한 자리에서 이걸 딱 갖다 붙여 놓으면 말이에요, 한꺼번에 뿌리와 줄기와 순이 모든 가지에 있어서 영향이 미쳐진 그 영향을 따라 가지고 퍼져 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 세계시대까지 돼 가지고 로마까지 소화해서 로마만 되게 되면 뿌리가 몽창, 여기서 뿌리가 옮겨짐으로 말미암아 가인적 뿌리를 아벨적 뿌리에 흡수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점점점점 뿌리가 썩기 시작하고 없어지기 시작하고, 이것은 자라기 시작한다구요.

핏줄 전환의 이스라엘 역사

그래 가지고 로마하고 유대교가 하나되어 핏줄이 달라졌더라면 지금까지 자란 모든 터전을 완전히 거름더미로 삼는 거예요. 6천년 지났으면 6천년 기준을 중심삼고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을 세우게 되면 전체 가지가 영양을 받아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 영계의 영인들이 내려와서 달라붙어 가지고 이걸 소화해 준다구요. 알겠나?

소화해 주니만큼 급속한 시일 내에 이 세상 뿌리를 중심삼고 이렇게 나무가 거꾸로 된 것을 옮겨 가지고 뿌리가 이 땅 위에 바로 세워 가지고, 뒤집어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거꾸로 된 것을 잘라 옮겨 심을 수 있어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국가에 바로 심었다 하면 그 뿌리가 비로소 사탄세계의 뿌리보다도, 거짓 사랑으로 출발한 것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이 더 강하고 선차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걸 뿌리로 삼아 가지고 흡수한다는 거예요.

자동적 흡수, 투쟁적 흡수예요. 접붙이는 것은 투쟁적 흡수지요. 자체에서는, 접붙인 그 자리는 투쟁적 과정을 거치지만 자동적 맥이 통해 가지고 바꿔친 나무가 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선다는 거예요. 거꾸로 섰던 나무가 큰 나무 이 가운데서 여기서부터 뿌리를 다시 세워 가지고 흡수해 버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뒤집어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이것을 바꿔치워 가지고 가정 기반, 종족?민족 기틀을 중심삼은 이것이 사탄세계보다 강하니까 사탄세계는 죽었으니 자동적으로 해소돼 가지고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일족을 통해 가지고 지금 현재 타락한 아담가정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 여편네들이 앞장서야 돼요. 여러분이 천사장이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핍박을 모두 막아 줘 가지고 주님과 접붙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여편네, 어머니들이 접붙여 가지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아벨적인 아들을 중심삼고, ―서자예요. 적자가 아니라구요.― 사탄세계의 적자가 가인인데 이걸 소화해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분별시켜 나온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핏줄을 전환한 이스라엘 역사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중심이 돼 가지고 무형의 성신과 아담과 해와의 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이것이 실체 접붙인 기준을 중심삼고 타락이 없었던, 뿌리가 완전히 뒤집어져 가지고 본연의 나무로 자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뿌리가 중심 뿌리를 중심삼고 중심 줄기를 통해 가지고 가지가 나와서 본연의 나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 육계에 참감람나무가 더 많기 때문에 사탄은 후퇴해야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나의 담을 중심삼고 돌감람나무가 자란 것이, 하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점점점 중심에 커 간 이 나무가 이렇게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쪽으로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무엇이 기울어지느냐? 뿌리가 기울어지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점점 반대가 심하니 순을 중심하고 이쪽으로 기울어져요. 그래 가지고 담이 있으면, 지금 때는 여기 3분의 2가 돌감람나무, 3분의 2가 종교권 너머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분의 2 너머에 있는 모든 세계 국가들의 문제는 뭐냐 하면 가정 파탄이에요. 가정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접붙이는 데는 해와는 남자를 접붙여 가지고, 아담 해와는 가인 아벨을 한꺼번에 전부 찾아야 된다구요. 쉽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3분의 2가 넘어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또 그리고 돌감람나무하고 참감람나무를 보면 참감람나무가 많다는 거예요. 영계 육계에 돌감람나무보다 수가 많아졌다는 거예요. 무슨 면으로 보더라도 사탄은 후퇴할 때에 있다는 거예요.

또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가정을 버리고 넘어가면…. 가정을 수습해야 되는데,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된 것은 기울어지니까 국경선에서 이제 후퇴할 때가 되기 때문에 가정을 버리고 후퇴해야 된다구요.

가정을 왜 버려야 되느냐? 파탄한 가정을 자기가 주관할 수 없어요. 하나된 가정 모델이 나오는데 그 모델 앞에 급격히 흡수될 수 있는 이 시대에서 가정적 기틀이,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바로 세워 나오기 때문에 몽땅 이 뿌레기까지 잘라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거라구요. 나라도, 민주세계까지도 잘라 가지고, 공산세계까지도 잘라 가지고 민주세계에 싹만 붙여 놓으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는 거예요, 시일이 오래 걸릴 뿐이지.

공산세계를 이렇게 전부 접붙이고, 민주세계도 돌감람나무 종류가 소생?장성?완성의 세 종류가 있는데 이것을 몽땅 잘라 가지고, 민주세계를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지를 접붙이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가정이에요. 축복! 알겠나?

핏줄을 전환하는 것이 축복이에요. 축복, 해 봐요.「축복!」사탄의 핏줄을 뒤집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섰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섰다는 거예요. 좌익이 지배하던 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국경지대로 넘어가요.

빠른 데 있어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넘어가게 되면 이걸 깔고 넘어가기 때문에 이 자체가 없어져요. 이걸 처리하는 것은 교체결혼식이라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바꿔치우고, 가정적으로 바꿔치우고, 나라가 이렇게 되면 완전히 나라 국경이 없어지고 세계는 해방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몰라서 반대했지만 알게 되면 축복을 환영하게 돼 있어

그래, 한국 나라를 여러분이 복잡다단한 성씨…. 성씨들이 전부 다 원수 아니에요? 상충이지 화합되는 가지가 없어요. 동서남북이 통하지 않는 거예요. 이걸 비로소 잘라 가지고 김 씨면 김 씨 자체가, 이러한 둘레 가운데 여기 종교권을 통해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이렇게 평평한 시대에 와 가지고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접붙일 수 있다면 이것은 방해할 수 없는 세계 환영적 요건이 된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는 몰라서 반대했지만 알게 된다면, 접붙이고 난 후에 3년, 4년만 되면 돌감람나무 열매가 아니고 참감람나무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사람도 양심, 본성이 뛰쳐나와 가지고 접붙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야, 이거 참감람나무 열매….’ 하며 자기들이 자동적으로 싸워 가지고, 담 넘어와 가지고 자기들이 접붙여 가지고 수확을 3분의 1을 거두려고 그런다구요. 3분의 2가 아니고 3분의 1까지도 부러우니까 접붙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반대하던 사탄까지도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로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개별적인 가지 가지가 참감람나무로 복귀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참부모라는 것을 알고 나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으로서 체를 입고 난 부모 형태를 갖추었기 때문에 모든 본성에서 ‘아, 내가 할 수 있는 정착의 뿌리가 저것이다.’ 알면 재까닥 접붙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윤 씨, 황 씨 같은 일족을 중심삼고 거꾸로 접붙여요, 거꾸로. 여덟 살 난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넘어갈 때도 친구들을 데려다가 자기 친구의 친구를 자기 아들을 사랑하듯이, 가인과 같이, 맏아들과 같이 사랑하고 같이 하나 묶어 주면 대번에 접붙여진다는 거예요.

그럼 거꾸로 돼 가지고 장자권 아들을 통해서 어머니가 끌려들어오고 아버지가 끌려들어오면 사탄세계는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환경이 환경을 뒤집어엎고 엎고 엎고 해 가지고 재밤에, 어두운 저녁에서부터 열두 시를 넘고 고개를 넘어서 한 시쯤 돼 가지고 여덟 시면 여덟 시 될 때까지 그때까지…. 담은 여기 막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명이 찾아오기 전에는 더 어둡다는 거예요. 왜? 담 밑에 가니까. 이 고개 이걸 틔워 버리면 빛이 벌써 열두 시만 되면 환한 방향을 다 알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사람은 그걸 찾아가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결심만 하면 종족을 한꺼번에 접붙일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이런 때가 됐으니 일족을 중심삼고 가지 가지가 완전해 가지고 뿌리를 환영할 수 있고, 줄기를 환영할 수 있고, 그다음에는 순을 환영할 수 있는 기준이 세계적으로 이미 연결돼 나와요. 선생님을 중심삼은 영적인 면에서는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혈통을 통해서 접붙일 수 있는 근원이 돼 가지고 이긴 그 기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결심만 하면 한꺼번에 종족을 접붙일 수 있어요.

박 씨 자체 전체를 접붙일 수 있고, 이래 가지고 국가 형태, 한국에 접붙이는 거예요. 박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박 씨가 전부 다 복귀됐으면 그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어머니 될 수 있는, 자기 조상 할머니 될 수 있는, 박혁거세의 처가 누구냐 해서 그게 박 씨면 박 씨, 김 씨면 김 씨에 갖다 접붙여요. 접붙여서 김 씨를 갖다가 흡수하는 거예요.

접붙이면 이 가지가 전부 다 균형이 돼서 하나되게 되면, 둘이 하나되어 김 씨까지도 그렇게 하게 되면 그다음에 권 씨가 그 위에서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거꾸로 돼 가지고, 열두 나라권 내면 열두 나라권 내에서 네 나라가 있으면 네 나라에 갖다 걸고, 네 나라에서 두 나라, 두 나라에서 한 나라에 갖다가 걸어요.

그러면 메시아의 가정, 영적인 메시아의 근본 뿌리, 근본 줄기, 근본 순 자체가 아담 해와 근원서부터 세계의 순까지도, 뿌리까지도, 그다음에 중심 뿌리까지도, 줄기도 같은 자리에 섰기 때문에 가정 문제, 축복 만국화는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 밭을 소화해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에 옮겨 심는 거예요.

알겠나? 거꾸로 됐다구요.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어 가지고, 이 뿌리와 줄기 모든 것을 아니까 자기들이 그걸 필요로 하니까 여러분 자체가…. 남미에 가게 되면 나뭇가지에 뿌리가 생기잖아요? 습기만 있으면 공중에 나가서 어디든지 뻗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체도 가정이상이 세계의 근본이 된다는 이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자연히 뿌리를 남겨 가지고 사탄세계의 뿌리를 흡수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핏줄이 다른 사탄세계는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순은 뿌리를 통해 비료를 흡수함으로 순식간에 그 퉁거리 판도가, 몇천만년 자란 이것이 썩어져 가지고 비료가 돼 거기에 한 나무로서 본연의 기준을 잡아 가지고 자란 그 기준이 승리의 패권 자리에 선 것이 아담가정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통일한 기준에서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 아담 해와가 세계 정상에서 접붙여서 당장에 열매…. 뭐 투쟁이 아니에요.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기 위한 꽃이 필 것 아니에요?

사탄의 뿌리로부터 줄기 전부 썩어졌으니 그것 대신, 사탄세계가 죽으니까 대신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받는 데는 이렇게 뿌리가 맨 나중에 나오니 세계 전부가 맨 나중에 나와 가지고 중심 가지와 뿌리를 중심삼고 역으로 갖다가 접붙여 가지고 이걸 소화시켜 돌감람나무가 번성했던 그 기준을 완전히 충당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힘이 사탄세계의 사랑과 생명과 힘하고는 비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접붙여 가지고….

접붙인 자체가 가지 접을 붙였어도 가지가 뿌리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이 접붙인 자국이 없어져 가지고 그 자체가, 접붙인 자체가 아니고 접붙이지 않고 참감람나무 됐다 할 때에 하나님의 전권시대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사탄의 그림자도 없는 하나님의 소유권이 지금 말하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하게 된 거예요. 사탄세계의 모양도 다 없어져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딴 생각을 해서는 안 돼요. 일족, 해 봐요.「일족!」몽땅 여러분이 접붙일 수 없어요. 가지 가지를 중심삼아서 275개 성씨의 한국 백성이 나라를 통해 접붙여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갖다 접붙여야 된다구요. 나라를 찾아서, 세계를 찾아서 하늘땅을 찾아요. 3단계, 4차 만에 하나님 앞에 일치돼야 하나님이 바라던 대신자, 하나님이 바라던 상속자가 된다는 거예요.

뿌리보다 먼저 가지를 자르고 접을 붙여야

하나님이 대신자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꼼짝 못하는 것이, 아들을 탕감복귀한 나이기 때문이에요. 아담 해와 한 쌍을 하나님이 지었지만 여러분은 수십 쌍도 낳아서 기를 수 있으니, 하나님은 수천만년 하던 것을 여러분 일대에 있어서 수백 수천 가정을 만들 수 있으니 하나님보다 낫다는 거예요. 대신자가 낫고, 상속자가 나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쁨으로써 자기의 모든 것을 몽땅 기울여서 사랑과 생명과 혈족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사탄이 컸던 것보다 빨리 키우는 거예요. 소나무 같은 것도 껍데기 떨어지잖아요? 크기 위해서는 옛날 껍데기 붙은 것은 바람이 불고 이렇게 불고 해서 다 껍데기 떨어지는 것 아니에요?

뱀도 가죽을, 허물을 벗어야 크지요? 독사 중에 제일 무서운 독사가 뭐라고?「코브라입니다.」코브라가 여덟 번에서 열 여덟 번까지 꺼풀을 벗어야 된다는 거예요. 빨리 자라는 녀석들은 열 여덟 번까지, 못 자라는 녀석은 환경에 잘못되어서 여덟 번 이상 벗어야 크는 거예요. 새끼 치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사람도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소나무도 옛날에 꺼풀을 벗어 가지고 어디에 가 박혔는지 모르지. 날아가 버리고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그것이 비료가 돼요. 모든 곤충들이 먹을 재료가 되는 거예요. 먹이사슬의 환경에 부족한 것을 보충하고, 약재로 쓰고 다 그래요. 그것을 다 먹는 거예요. 벌레들이 뜯어먹고 다 그래요.

그러니 접붙여야 되겠나, 안 붙여야 되겠나? 한꺼번에 다 하겠어요? 한꺼번에 다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접붙이는 대신 가지 접을 붙이는 것을 작년부터 주장했어요. 뿌리를 잘라 가지고 접붙인다고 했지, 가지 접을 붙인다는 말은 안 했어요. 뿌리는 못 잘라요. 하나님도 못 잘랐는데 어떻게 잘라요?

그래서 선생님이 통일교회 가지 가지를 크게 해 가지고 이제는 자체를, 선생님이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라게 해서 참감람나무가 돌감람나무 이상으로 열매 맺힐 수 있게 된다면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돌감람나무 밭의 사람들도 도적질해다가, 잘라다가 접붙인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반대하던 패들이 몰라서 그렇지, 통일교회 아들딸, 손자 손녀를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어디, 윤정로 어때? 윤정로의 아들딸을 그 할머니 할아버지, 동네 사람들이 더 사랑해, 미워해?「더 사랑합니다.」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하늘이 선택한 이 씨 여자들

울타리 전체가 이래 놓으면 완전히 그걸 갖다 접붙이려고 해요. 여러분이 일족을 중심하고 하나돼 가지고, 똘똘 뭉쳐 가지고 자기 외친들 하게 되면, ―자기가 문 씨면 할아버지 할머니, 사위 며느리가 외친들이에요.― 전부 똘똘 뭉쳐 가지고 그러면 자기들이 바라는 이상의 형태라 할 때에 그 주변에 있는 모든 성씨들이 따라가겠나, 안 따라가겠나?

‘김해 김’ 씨 손 들어 봐요. 지금은 몇 녀석이 없구만, 비례적으로 ‘김해 김’ 씨가 많아야 할 텐데. 정 씨 손 들어 봐요. 이 씨 손 들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 씨가 많구나. 그러면 박 씨 손 들어 봐요.

이 씨가 전주 여자들이 출세했어요. 응?「예.」이 씨 누구야? 이경준, 출세했어, 안 했어?「했습니다.」뭐야?「총장입니다.」총장 거꾸로 하면 따콩 총, 장총이야. 혼자 싸워야 돼. 총장을 지금 자기가 하고 있지만 선생님 때문에 그렇지, 자기를 쫓아내고 싶은 사람이 많아. 따라오는 모든 교수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이거야. 좋아하면 남자들이 여자로서 좋아하려고 하지, 총장으로 좋아할 녀석은 하나도 없다는 거야. 알겠어?「예.」

전주가 뭐냐 하면…. 사길자도 전주지? 그다음에 또 누구? 서명진도 전주지? 그다음에 박영숙도 전주지? 박봉애도 전주지? 전부 다 전주예요. 그거 왜 그래요? 이 씨 조선의 여자들을 하늘이 선택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정옥 씨도 전주 여자지?「예.」이정옥! 공산권의 상대에게 시집갔더랬어. 그래, 자기 시집이 전주의 부잣집, 만석꾼이었다며?「예.」그 3형제 며느리가 전부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랬어. 막내가 누구야?「막내요?」「제가 막내가 아니고, 며느리 중에 또 하나 있어요.」누가? 또 하나 있어? 글쎄, 하여튼 넷이면 넷 전체 여자가 들어왔다면 전주 여자들이 전부 들어온 거예요. 강칠 씨도!「강칠 씨는 둘째 며느리입니다.」둘째고, 맏며느리까지 들어왔더랬지? 시어머니하고 맏아들 다 들어왔더랬다구요.

기독교만 환영했으면 그거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그 뿌리가 남았으면…. 임자 엄마도…. 엄마가 성이 뭐인가?「강 씨입니다. 강순기입니다. (이경준)」강 씨! 통일교회에 미쳐서 죽었어, 선생님을 사모해 가지고. 강 씨고 뭣이고 얼마나 따라다니면서 그랬나? 세상 같으면 혼자 사는 여자가 선생님을 통째로 잡아먹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달려든 여자라구. 임자도 또 나보고 얼마나 시집보내 달라고 그랬어?

멀어진 초창기 식구를 도와주면 아벨 왕으로 모시게 돼

이 씨에 있어서 책임들 다 해야지.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예수의 상대가 누군가? 무슨 씨야, 상대가?「장 씨입니다.」장 씨가 이기붕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의 이 박사를 왕으로 만들자는 괴물이 장 뭣인 줄 알아?「장경근입니다.」장경근! 도망간 줄 알아?「일본에 갔습니다.」일본으로 도망가 가지고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했어요. 그거 찾아야 된다구요. 반대로 찾아오고…. 그다음에 또 공자의 사모님이 누구야? 이경준! 장정순하고 그 형제가 들어왔어. 이진태, 천사장이 나왔어, 이 가가. 원리가 무서워.

그래 가지고 지금 와서는 누군가? 장모가 누군가?「장만춘입니다.」장만춘을 모셔 가지고, 그 할머니 이상 모시고 다 그래야 돼요. 우리가 이진태의 괴산에 사냥 갈 때 할머니 혼자 살면서 선물을 꺼내 주면서도 선생님을 대접하겠다고 부엌에서 밤을 새우던 그 할머니를 내가 잊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할머니를 갖다가 자기 어머니 대신 모시고 있는 거예요. 요즘은 그 병을 고쳐 주기 위해서 칠십 먹어서 한의학을 공부한다고?

그 친구가 누구냐? 홍성표하고 제일 친구가 돼 가지고 둘이 만나고 다 그런 것 알아요? 이제 한인수랑 만날 수 있는 패를 만들면 한꺼번에 달라붙을 수 있는데, 36가정이 그걸 못 해요. 36가정이 자기 집들을 팔아 가지고 도와주게 되면 뭐 완전히 옛날보다도 아벨 왕으로 모시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아벨 형이 아니에요. 아벨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이렇게 볼 때 마지막이에요. 전주지, 전주? 전주, 그다음에는 광주지. 그 아들들이 전주가 먼저냐, 광주가 먼저냐? 전라도(全羅道)라는 것이 전주(全州)하고 나주(羅州)하고 합해 가지고 된 거예요. 전주가 먼저예요. 광주는 나중에 나왔지. 광주라는 것은 전라도에 있어서, 한국에 있어서 새로운 주의 주장, 새로운 혁신운동의 대표의 자리가 돼 있어요. 그래, 조선대학이 공산당의 기지 아니에요?

효율이!「예.」사촌형이 조선대학 형님이 돼 있다며?「예, 거기 총장으로 있습니다.」그거 때려잡아야 돼, 잡아다가! 응?「예.」가 가지고 문 총재 말씀을 들어 보라고 해 가지고 총장으로부터 학장을 전부 다 때려잡아야 돼. 때려잡을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그걸 몰라. 내가 가서 때려잡으라고 할 수 없거든.

형님이 됐으면 힘 가지고 동생이 끌고 와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에게 불효하게 되면 잡아다가 어머니에게 굴복시키고 아버지한테 효자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형님, 효자의 전통을 동생을 중심삼고 세워야 하나의 끼리끼리 결혼할 수 있는 국경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박 씨 할머니(여호와의 부인)를 중심한 탕감복귀의 길

이렇게 볼 때, 박 씨…. 박 씨가 문제예요. 박 씨 할머니! 박 씨 할머니 남편이 한 씨였어요. 박 씨 할머니는 아들이 넷이고, 딸이 여섯이에요. 열 사람이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가 말한 것과 같이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섯이 똑같아요. 남자 넷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그것이 기본 수가 되었어요. 열둘은 하늘의 가인 아벨하고 자연히 열둘이 되는 거예요, 영계 육계.

그럴 수 있는 것을 자기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큰소리한 거예요. 핏줄이 달라져야 된다고 말이에요. 핏줄이 뭐인 줄 몰라요. 내가 서울에서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소문나서 찾아간 거거든. 찾아가니까 영계 생활을 하는 거예요. 영계의 구약시대 모든 성인 현철들을 전부 데리고 나서 생활권 내에 춤을 추고 다 그래요. 예수가 강연하고, 공자가 나와 가지고 얘기하고, 모세가 와서 얘기하고 말이에요. 선생님하고 정비운동을 하는 거예요. 비교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 들어갔는데, 맨 처음에 갔을 때는 선생님이 종, 천사장의 자리로 들어간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종의 종이 왔다고 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들보다 모든 것이 앞서거든요. 그러니까 ‘아이고, 종이다!’ 하고, 그다음에는 천사장이다 이거예요. 형님이다 이러고. 그래, 증거를 해야 돼요, 탕감복귀.

그다음에는 ‘영계에 있어서 예수님의 동생이다.’ 하고, 나중에는 동생이라고 하지 않고 ‘예수님과 쌍둥이다.’ 그래요. 그거 복귀예요. 그다음에는 ‘형님이다.’, ‘하늘나라의 총리대신이 문 총재다.’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원리를 다 알고 그렇기 때문에…. 총리 다음에 뭐인가? 하나님이지. 하늘나라의 총리니까 ‘하늘나라의 왕이다!’, 그다음에 뭐가 되는 거예요? 왕만 돼서는 안 돼요. 모든 영계에 대해서 가르치는 ‘선생 중의 선생이고 아버지 중의 아버지다. 아버지인 동시에 선생이요, 선생의 왕이다.’ 하나님 대신해서 부른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지금까지 내가 박 씨 할머니를 종의 종으로서 섬겨 나오던 것과 완전히 거꾸로 하라는 거지요. 아, 어제까지 별의별 짓 다 하고, 뭐 하더라도 종의 종살이 해 주고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그 할머니, 딸들의 달거리 수건까지도 내가 빨아 주고 다 그렇게 했어요. 그러니 종 중에 종이지. 그 딸들이 와 가지고 ‘문 선생, 이거 해 주소.’ 하면 ‘응, 그래, 그래, 그래.’ 그런 놀음을 했는데, 그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다음에 여호와의 부인이라는데, 여호와가 어디 있어요? 실체 하나님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가정, 남편, 전부 다 상속해야 돼요. 그가 누구냐 하면 박흥식의 장모예요. 완전히 가정적으로 이혼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말씀만 해 주면 이혼 전부 다 해 가지고 자리잡아 가지고 한반도를 타고 앉을 계획이었는데, 그 영감과 그 아들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깨져 나간 거예요.

할머니가 선생님 뒤만 따라다니려고 하고 그 어머니가 선생님을 자기 아버지를 위하고 자기들 위하던 것처럼 하고, 그렇게 몽땅 보따리 바꿔 쥐니 가만히 있겠나? 저놈의 선생, 젊은 선생 쫓아 버려야 한다고 했어요.

그 할머니가 선생님하고 30세, 40세 이상 차이가 난다구요. 어머니 같은 연령이요, 할머니 같은 연령이라구요. 거기서부터 자리잡지 않으면 탕감복귀의 원칙적 기준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이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서자로부터 적자로부터, 어머니로부터 해 가지고 그 자리를 넘어서야만 아들딸을 소화할 수 있어 가지고, 전부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옥 씨 할머니와 초창기 여자들 중심한 역사

그게 안 되니까 대신 들어온 게 옥 씨 할머니예요. 그들도 딸이 몇인가? 딸이 많아요. 딸이 다섯인가, 여섯이 되고, 아들은 둘이고 이래 가지고 여덟 사람이에요. 선생님의 가정과 마찬가지 수예요. 이래 가지고 그 딸들이 못 한 것을 대신 해야 할 텐데, 아버지가 반대하니까 박 씨 할머니 하던 대를 계속 못 이었어요.

또 옥 씨 할머니는 뭐냐 하면, 자기 아들딸이 통일교회의 참어머니가 돼야 된다고 하고 말이에요, 자기 딸 외에는…. 첫딸을 비교하고 둘째 딸, 셋째 딸, 넷째 딸 다 거치더라도, 아버지가 반대하니까, 아버지 권한으로 그러니까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그렇게 다정하게 살던 것이 원수같이 된 거예요.

그게 다 그래 가지고 문제 돼요. 거기서부터 옥 씨 할머니에게 은혜를 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문 씨의 할머니라구요. 문 씨의 아들, 둘째 아들이 미국의 지 투(G2) 거기에 있어서 정보요원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 사실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고발하겠다고 해서 어머니가 가는 길, 옥 씨 어머니가 가는 길을 그 아버지하고 반대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그런 거 다 모르지, 똥개 같은 녀석들. 그걸 가려 나와 가지고 자리잡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전국가가 가정적으로, 할머니를 도적질한 원수가 문 총재, 어머니를 도적질한 원수가 문 총재라고 한 거라구요. 그거 그래요. 할머니로부터 3대가 합해 가지고 따라오거든. 할머니가 며느리, 며느리는 딸, 딸 시대에 가서는 두 딸이 협조해야 돼요. 가인 아벨을 돌려잡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앉아 가지고 자기가 뜻을 위해서 협조한다고 하는데, 어림도 없어요. 뿌레기를 모르고. 이런 것을 다 지금에 와서 하나 둘, 하나 둘 자연히 알게 돼 있어요. 가르쳐 준다구요. 부산에 피난 가 가지고 만난 사람들이 누구예요? 옥 씨 할머니! 박 씨 할머니는 없었지.

모시라니까 완전히 두 세계에 있어서, 하늘 편을 쫙 뺐으니까 저쪽에는 완전히 반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문 총재 도적놈이라고. 그러니 얼마나 고생을 했겠나? 영감, 아들딸 전부가 ‘아이고, 우리 어머니 돌아왔다.’ 한 거예요. 돌아온 줄 알았는데 정신이 절반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에 자기 어머니, 자기 여편네가 돌아와 가지고, 가정을 망쳐 놓고 나중에는 왔다갔다하는 정신병자 취급할 수 있게 되니, 그 남편이 선생님을 때려죽인다고 철추를 가지고 나서다가 30미터 거리에서 쓰러져 가지고 배가 터졌어요. 가룟 유다가 배가 터져 죽었다고 그랬지요? 딱 그렇게 됐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거기를 떠나 가지고 본격적으로 남한에 피난 나와 가지고 하늘의 해와의 모든 전체 타락한 딱 그 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를 만났는데, 이 할머니들이 환영해야 돼요. 팔도강산의 여자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어머니를 모시게 만들어야 할 텐데 반대예요, 반대. 옥 씨 할머니, 승도 할머니, 오 집사…. 오 누구?「오영춘입니다.」오영춘, 그다음에 김 누군지 알아? 국장 부인 유명한 이가 있었다구요.

이들이 둘이서 전도도 하고 그랬는데, 오 집사라는 것은 복중교 조상의 뭣이에요. 거기서 뛰쳐 나와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서, 마찬가지지. 어저께 누군가? 황엽주!「예.」아들이 그렇게 된 다음에 엔진에다가 기름을 넣어야 될 텐데 물을 퍼부었다고?「예.」오영춘이란 여자가 그랬어요. 집에 가서 새벽같이 뛰쳐 들어가 가지고, 깨기 전에 네 시 사이렌이 울리기 때문에 그 전에 들어가 가지고, 저녁때 쌀 씻어 놓고 밥 지을 준비를 했더랬는데, 쌀을 내놓고 뜨물을 갖다 부어 가지고 밥을 짓네. 딱 그와 같아요. 정신이 자기 정신이 아니지. 그러니까 집에 대한 관심이 있겠나? 여자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다 그래요. 할머니든 젊은이든, 열두 살 아기들까지도 선생님이 자기 신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성혼축복과 참어머님의 불쌍한 생활

그 복닥불 같은 환경에서 도적놈들, 호랑이가 없나 늑대가 없나, 별의별 여우가 없나, 오만가지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점령하려고 싸움하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잘못하게 되면 약 먹여서 죽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백백교 같은 데서는 죽이지 않았어요? 영생교도 죽이지 않았나 이거예요, 탄로 날까 봐. 선생님은 그걸 다 아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서 가지고, 어머니도 결혼식하고 나서 3년 동안 같이 안 살았어요. 외박시킨 거예요, 교회생활 하면서. 그러니까 문제가 벌어지는 거지요. 할머니들은 대모님을 중심삼고 대모님이 들어오면 ‘저놈의 간나가….’ 그래요. 3대가 참부모를 모시려고 준비했는데 ‘저놈의 간나가 피난 내려와 가지고 갑자기 들어와서는 감옥까지 갔다와 가지고 우리를 망쳤다.’ 하는 거예요.

대모님이 얼마나 업신여김 받았는지 모르지요? 요즘에야 대모님이지. 선생님의 장모라면 존경해야 할 텐데 미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모님도 내가 명령하기를 3년 동안은 정문을 출입 못 하게 했어요. 뒷문 출입하게 했어요. 그래, 뒷문 출입해서는 딴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어머니가 가야 할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복잡한 여자들, 늑대 같은 것들이 이렇게 됐는데, 어머니만 사랑한다 하게 된다면 어머니를 죽인다는 거예요.

지금 다 지났으니까 얘기하지. 하늘땅의 사랑 싸움터가 이렇게 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을 그러고, 어머니도 마음대로 못 모셔요. 내가 필요해서 찾아가기 전에는 얼씬도 못 하게 했다구요.

그러니까 무슨 문제가 벌어지냐 하면 말이에요, 늑대, 호랑이, 여우 같은 별의별 여자, 팔십 노인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아줌마들이 점점점…. 80대는 하나님이 가르쳐 줘 가지고 지도해 놨기 때문에 누구도 자기가 된다는 자신을 갖고, 그다음에 젊은 사람들은 암만 할머니들이 신부라고 하더라도 자기들이 신부라고 그래요. 자기들끼리는 ‘선생님이 내 남편이다.’라고 한다구요. 칠십 난 노인들이 자기가 열 아들, 열두 아들을 낳는다고 해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는데, 선생님이 기분 좋았겠나? 좋았겠나, 나빴겠나? 황! 무슨 말 했는지 알아? (웃음)「좋았겠나 싫었겠나 물으셨습니다.」그런데 왜 깜박 졸아? 졸았나, 안 졸았나?「깜박했습니다.」깜박했기 때문에 내가 깜박했나 물어보잖아? (웃음) 그래도 귀가 절반은 비몽사몽간에 알아들었으니 다행이지. 기합 받는 거라구.

이름난 부흥사였던 강현실의 입교와 핍박받던 대구 시절의 일화

그런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얼마나 세상에 여자 단련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나라구요. 거기에 강현실이 하나 고려신학부에서 들어옴으로…. 고려신학은 감옥에 갔던 왕초들이 모여 가지고 기독교를 통일해야 되겠다고 야단했는데, 거기에 이름난 부흥사였어요. 스물두 살의 부흥사, 이름난 부흥사였다구요. 강연을 잘하기 때문에….

제일 중심 열성분자가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그 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들 위신이 서겠나, 안 서겠나? 교장선생도…. 한상동은 안 왔댔지. 한명동이 오라니까 따라와 가지고 강현실을 찾으러 간다고, 담판을 한다고 왔다 가지 않았어? 내가 말하지 않아도 못 데려가요. 영계에서 허락지 않아요.

신학대학원에서 해와 찾기 위해서 길러 나온 것이 강현실이 대표였어요. 그다음엔 대구의 이름난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열두 사람 이상 빼냈고, 그다음에 신학교에서 여자세계, ―기독교는 여자예요.― 몽땅 빼내는 것을 막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구에 들어가 내가 사흘 동안 쫓겨났어요. 목사들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호랑이 우리에 가두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켜 가지고 그랬어요. 사흘에 한 번씩 이사했다면 알아줄 것 아니에요, 얼마나 반대했나?

그런 와중을 벗어나려고, 그러니까 용문산에 가서…. 용문산을 누구든지 다 거쳐갔지. 별의별 간나 자식들도 가서 기도도 했었는데 용문산에 데려가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환란을 피하기 위해서 한 달쯤, 한 40일 있으려고 했는데, 40일 아니라 일주일도 못 돼서 영계에서 문 아무개가 왔다고…. 문 아무개인 줄은 모르지. 그 패들이 왔다고…. 현실이, 그때 따라갔더랬나?「따라갔지요.」따라갔지?「예.」쫓겨났지?「쫓겨났지요.」(웃으심) 박태선 장로도 쫓겨나고 다 그런 거라구요. 안 간 사람들이 있나?

박태선 장로도 그래요. 내가 평양에 있을 때 우리 전도 요원이 가 가지고 전도한 사람이에요. 중간에 이놈의 자식이 자기가 벌받게 해 가지고 옥살박살 망했지. 하늘은 다 은혜를 줬던 사람을 버리지 않고 다 가누어 가지고 연결시키려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도적놈이 되어서 그렇지요.

김영운 교수의 입교와 이화여대 사건의 배후 일화

박 마리아도 그렇지.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영운을 김활란이 총장 만든다고 했던 거예요. 신학대학원을 나오고 똑똑하다고 소문났기 때문에, 이화여대 출신이 아닌데도 잡아다가 말이에요….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다 그래서 서양세계에 연합시켜 가지고 이화대학이 어려운 환경을 피하고 외국 장로교와 감리교, 성결교와 합해 가지고 지원을 받기 위해서 그 대표적 신앙으로써 미국 목사들을 요리할 수 있는 똑똑한 대신자가 필요하니 총장을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그 총장 후보자 김영운을 보내서 통일교회를 일주일 동안 연구하고 알아보라고 했는데, 그 김영운이 나흘 만에 아예 빠져 버렸어요. 별수 있어요?

말씀을 들어 보니까 자기가 부정할 수 없고, 선생님이 말한 대로 안 하면 사고가 생겨요. 돌아가겠다고 하면 먹었던 그 밥이 몽땅 소화가 안 되고 쏟아져요. 그게 다 역사지요. 돌아가겠다고 생각하면 설사가 나 가지고 먹지도 못하고 기어다녀야 돼요. 그래서 회개하고 그런 거예요. 보따리를 얼마나 쌌겠나? 세상으로 말하면 자기가 총장 자리가 예약돼 있고, 세상의 대통령까지 그 가정들 일파를 움직일 수 있는 그 자리가 여자로서는 그 이상 영광의 출세 자리가 없는데 그걸 버릴 수 있어요?

들어올 적부터 이화대학을 위해서 들어왔다고 생각하지, 통일교회를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왔던 사람이에요. 보따리 싸 가지고 집에 말 안 하고 갔다가는 사흘도 못 돼서 찾아 들어오는 거예요. ‘잘못했습니다, 선생님.’ 그렇게 때려잡았다구요.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원리를 알고 나서는 이거 보통 지사가 아니라고 해 가지고 방망이를 들고 가 가지고 교화운동을 한 거라구요. 김영운이 학생들을 데려오고, 그다음에 최원복 선생은 학생처 종교 책임자였는데, 사상과 학생들 똑똑한 사람을 뽑아내 가지고 그 기숙사에 있던 3백 명 가까운 학생 가운데 80퍼센트가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들었어요.

몽땅 옮겨질 수 있게 돼서 이화대학이 화산이 터진 것과 마찬가지로 된 거예요. 이거 큰일났거든. 감리교 재단에 있어서 1년에 35만 달러씩 지원 받고, 그 가외에 지원 받던 미국의 자원이 끊어지겠으니 이것들을 환영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당 딸이 없나 백정 놈의 딸들이 없나 이런데, 반대할 아무것도 없어요.

이러니까 정부를 통해 가지고 문 선생을 때려잡기 위해서 대통령까지 움직여 가지고 거기에 주도를 한 것이 최성모예요. 최성모는 득삼 씨하고 두 딸하고…. 아주 똑같아요. 세 여자하고 둘째 아들이 완전히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영계에서 직접 가르쳐 줘 가지고 그 환경을 중심삼고 사방에 안팎으로 하나될 수 있었는데, 그 아내 말을 안 듣고 최순영이 부자가 반대한 거지요.

가만 보니까, 어머니를 보고 자기 누나도 그렇고 누이동생도 그렇고 또 사내동생을 보더라도 전부 다 어머니를 중심삼아 똘똘 뭉쳐 가지고 아버지니 뭣이니 자기 자체도 알아주지 않고 그러니까 둘이 합해 가지고 반대한 거라구요. 그래서 정부를 중심삼고 이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5대 장관이 합해 가지고 없앨 작전을 했어요.

거기서 박 마리아와 김활란, 프렌체스카가 종교가 뭐야? 혁명을 했으면 천하가 벌떡 뒤집어졌을 것인데.

참아버님의 종조부와 소년 시절의 생활

이 박사, 이승만 박사하고 우리 종조부하고는 친구예요. 우리 종조부는 신학대학을 나오고 영어도 잘하고 한학자고 다 그러니까 비교도 안 되지요. 최남선이랑 다 친구들이거든. 천주교, 불교권 전부 다 우리 할아버지가 끌어 모은 거라구요. 종교 연합해 가지고 3?1운동을 일으키는 데 주동적 역할을 했지만, 5도의 책임자가 돼 가지고도 33인 중에 못 들어갔어요.

소학교밖에 안 나온 장로가 우리 할아버지 대신 왔다가 33인에 들어갔어요, 이명룡이라고. 내 이름의 반대예요. 내가 그때 용명인데 명룡이에요. 덕흥교회의 중심 장로였는데, 그 집에서부터 지지했더라면 다 풀려 나갈 수 있는 길이 될 텐데 전부 사탄이 망쳐 놓아요. 선전이 무서운 거예요, 악선전. 그래, 이스라엘 나라에서 유대인들을 중심삼고 믿던 신앙을 중심하고 예수를 잡아죽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은 어머니랑 형님이…. 형님은 신앙생활을 하고 병났던 것을 고쳤어요. 병도 이름 모를 병이에요. 자기 신앙을 가지고 다 고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해요. 8?15 해방될 것도 알았어요. 나한테 절대 너는 일본 나라하고 하나되지 말라고, 8월 달이면 해방된다고 얘기했어요.

동생을 누구보다도 사랑했어요. 집 팔아서 동생 도우라는데 소문 들어 가지고, 차 목사, 차상순을 부모님 가정 앞에 알려주어야 하겠기에 내가 보내 가지고 얘기하는데, 형님만 믿었지 문 사장 형제, 육촌네 집안은 장로교를 다녔기 때문에 똘똘 뭉쳐 가지고 반대한 거라구요.

그러니 교회가 벌떡 뒤집어졌어요. ‘세상에 구름 타고 온다는데 사람이 뭐냐? 문 아무개가 청년 때도 산이면 산, 토끼잡이, 산양잡이, 여우까지 맨손으로 잡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했는데….’ 하고 말이에요. 교회가 큰 집이기 때문에 참새들이 둥지를 틀거든. 새끼를 치니까 그 동네에 가게 되면 참새가 제일 많아요. 그래, 공기총을 만들어 가지고 교외에 매일같이 나가서 참새를 잡고, 봄이 되어 철새들이 몰려들면 그것도 잡고, 참새 떼거리가 모이면…. 새들은 새가 많은 곳에 들어와 붙어 살더라구요. 철새들도 그 동네에 많이 날아오고 말이에요. 그 동네가 풍부하니까, 잘사니까 많이 와요.

매일같이 그 동네에 가다 보니 자기 동네보다 더 잘 알았어요. 누구 집은 어떻고 다 알아요. 다니다가 물이 먹고 싶으면 뛰어 들어가서 ‘여보, 아줌마!’ 해 가지고 물 달라고 해서 물을 먹고, 밥을 달라고 해서 밥도 나눠 먹고 그랬던 거예요. 그러니 너무나 잘 알지. 활달한 사나이요, 개척적인 행동을 하니 소문이 좋게 안 난 거라구요. 그래, 그런 소문까지 나니까….

또 내가 얘기하는 것이 전부 다 맞아요. 그러니까 이상도 하지요. 여덟 살 때 쌍을 맺어 주는 결혼식도 해 줬어요. 사진을 쓱쓱 이렇게 보게 되면 말이에요, 알아요. 보게 된다면 틀린 것은 거기서 휘익 없어져요. 그러니까 가만 놔두면 좋다는 것이고 집어던지면 나쁘다는 거예요. 나쁜 것을 가지고 결혼을 하면 몇 달도 안 가서 파혼해 버리고 죽는 일이 다 벌어졌어요.

직접적 주관하던 때라구요. 날 보호한 거예요, 하늘이. 동네방네 오산집 조그만 눈이, 오산집 조금눈이라고 소문이 났어요. 수전노와 마찬가지지.

구소련 당시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말씀을 전한 일화

네가 편안히 쉬누만, 훈독 안 해서. (웃음) 저 자리에 있으면 말이에요, 뭐 있으면 자기가 관여하지 않고 못 해 가지고 벌벌 떨 텐데, 전기가 어떻고 어디가 어떻고…. 선생님이 온도 차이 1도만 있어도 예민한 사람이에요, 보기에는 둔해 보여도. 종교 지도자가 영계에 예민한 거예요. 조금만, 1도 2도 차이만 있어도 대번에 재채기가 나는 거예요. 차니까 더운 수건을 갖다, 이걸 갖다 놓잖아? 알기 때문에 그래요. 예민하지.

어디에 가든지, 남쪽 나라에 가도 그래요. 남쪽 나라도 기후의 차이가 있으면, 1도만 차이가 있어도 차이를 조정하는데, 재채기가 나오면 한참 그것을 조정해야 돼요. 그러려면 찼으니까 뜨거운 것으로 해서 탕감복귀예요. 탕감이라는 원칙은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런 어려운 길을 개척해서 이만큼 왔다는 사실! 세계 국가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날 잡아죽이려고 계획한 것 아니에요? 교황하고 고르바초프가 문 총재 암살 계획을 했는데, 그 하수인들이 내가 모스크바에 갔을 때…. 두 국장이더만. 모스크바 중심가를 달리는데 에스코트하는 차로 해 가지고 사이렌을 앞뒤로 불고 다니는 것을 놓고 국장들이 하는 말이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몇 개월 전에 원수로 대해 가지고 잡아죽이려 했던 그분을 나라의 왕 이상으로 모셔 가지고 보호하고 있으니 이게 웬 말이냐?’ 이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의 유명한 신문이 무슨 신문이었나?「프라우다입니다.」그 프라우다 편집국장이 그걸 알아요. 공산당을 망치려는 문 총재가 얼마나 유명하다는 것을. 신문사가 알 것 아니에요? 문 총재가 어떤 사람인가, 원리를 알아보니 이거 대단하거든. 공산주의 세계는 소화할 길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모스크바 대회가 끝나고 구라파로 떠나려는데 고르바초프가 문교부 장관을 보내 가지고, 15분 전인데 5분만 한마디만 답변해 달라고, 최고 정상에서 연락 받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모스크바에서 강연하던 연설문을 통해서 내가 귓속말로 전달한 거예요. 연설문을 중심삼고 전부 다 그게 녹음되니까 안 들리게 해서 귓속말로 한 거예요.

묻는 것이 그거예요. 통일원리는 공산세계가 영계를 모르고 영계의 사실과 하나님을 모르는 것은 이론적인 면에서 부정할 수 있는…. 케이 지 비(KGB)의 간부들도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어차피 소련은 망할 것이다 이거예요. 70년, 73년까지 못 넘는다고 딱 못박았기 때문에 망한다는 것을 알고, 고르바초프는 케이 지 비를 통해 가지고 통일원리를 누구보다도 안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공산세계를 망치기 위한 레버런 문이 소련이 망하게 된다면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그런 대안이 있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대안은 문제없다고, 나한테 맡기라고 했어요.

고르바초프가 혁명이 일어나 납치된 적이 있잖아요? 3일 기간 그때 3천 명 이상의 학생들이, 미국에 와서 교육 받았던 사람들이 팬티만 입고 군대가 동원된 그 앞에 엎드려서 ‘밀어제껴라, 이놈의 자식들!’ 하고 막아 가지고 고르바초프 정부를 뒤집기 위한 3일 쿠데타를 막은 거라구요. 그때 거기에 대한 문교부 장관의 감사장을 나한테 보내온 것을 협회본부에 건사하라고 했는데 건사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그것이 다 역사 자료가 되는 거예요.

러시아 키로프 발레단을 맡기까지의 일화

시 아이 에이하고 케이 지 비를 중심삼아 가지고, 키로프 발레가 소련의 국가 무용단인데, 문교부의, 나라의 무용단을 중심삼고 조지 부시 대통령하고 편지 연락해 가지고 그걸 그냥 둬두면 망하니까, 서양의 발레가 소련 공산당이 다 깨져 가지고 나라가 망할 때는 분산되니까 조지 부시 대통령을 시켜서 키로프 무용단을 초청해 가지고 미국에 옮겨올 계획을 내가 했던 거라구요. 그 편지 온 것 내용이 다 있지. 꿈같은 얘기예요.

이래 가지고 사실 전체 키로프 재단을 나한테 넘겼어요. 미국 정부하고 우리에게 인수해 준 거예요. 그 인수한 것이 지금 현재 키로프 무용단이에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발레를 살린 것이, 유니버설 발레단을 살린 것이 그걸 상속해 가지고…. 세계적 정상의 자리, 구라파 무용을 총 지도하는 본부가 불가리아에 있어요. 세계적인 무용협회 본부가 있다구요. 그 본부가 우리 훈숙이한테 맡기겠다고 한 것이 벌써 6년째인가? 그렇게 작업했더랬는데 내버려뒀지만, 뭐 했으면 거기의 장(長)이 됐을 거예요. 그런 거 다 잘 모르지?

지금도 내가 거기 가면 얼마든지 환영할 거라구요, 무용단을 비밀리에 방문하면. 몇 년 동안에 간부들은 알기 때문에. 그런 기반을 닦아 놓고 훈숙이를 유니버설을 중심삼고 몇 년 동안에 그 수준에 올려 가지고, 공연을 시작해서 명성을 올릴 수 있는 이상까지 왔기 때문에 소련 정부에서 훈숙이에게 무용 박사학위 준 것 알아요?「예.」

혼자 사는 불쌍한 며느리를 출세시켜야지. 안 그래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번에도 볼쇼이 무용단이 훈숙이를 독자적으로 초청해서 갔다 오는 데 80만 달러가 든다고 그래요. 그렇지. 일단 50명 이상을 데리고 갔다 오려니 그렇지. 금년에 아마 갈 거라구요.

너희들이 뭐 무용단에 관심이 있어? 손 서방! 그때는 손 서방이라는 말이 실감 날 거라구. 할 수 없어서 도와주잖아? 선생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지.

중국과 미국에서 꿈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도 그렇지. 일본 나라도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것이…. 유정옥! 누가 만들었나?「아버님께서 만드셨습니다.」틀림없어?「예.」구보키 이놈의 자식이 나 하라는 대로 하지 않아서 중간에 죽었어요. 살아서 할 일을 못 해서. 아이고, 공산당 같으면 일본 다 말아 먹었다구요. 자연굴복 시키려니 그렇지요.

케이 지 비라든가 이런 비밀 부처는 선생님이 배치한 사람들이 보고하고, 내가 있더라도 보고하고, 중국 정부까지 그래요. 소련 정부까지 그래요. 그들이 움직이는 것을, 즉각적으로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보라구요. 그런 지하운동을 하는데 돈을 마음대로 부칠 수 있어요? 모스크바에 어떻게, 공산세계 중국에 지하 신문사를 만들어 운영까지 하는 그 돈들을 어떻게 부칠 수 있어요? 무슨 짓이야 안 했게? 지금도 중국에 50여 명의 천재적인 이 사람들이 정치세계의 최고의 간부들, 부처별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을 몰라요, 누가 하는지. 점점 우리 편으로 가까워진다구요.

그런 배후가 있고 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곽 회장하고 손대오가 어디에 가 있는지 알아요? 딱 전환식이에요. 담판을 하러 갔어요. ‘당신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우리가 도와주기 위해서 왔다.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래서 베이징 집회, 상해 집회, 일주일에 두 곳 집회하러 간 거예요. 안 하면 후퇴해 버릴 거라구요.

미국은 이제 3월 15일까지 예수의 왕권 선포, 문 총재를 평화의 왕으로서 유엔까지 합해 가지고 전국회에 있어서 선포식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윤정로, 뭐 여기서 정치를 하겠어? 여기서 해 가지고 유엔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일 자신이 있어? 모스크바를 움직일 자신이 있어? 도리어 방해된다구. 시시한 소문 난다구. 알겠나?「예.」

가정문제를 들고 나서면 공격할 사람이 없다

제일 문제인 가정문제가 왕초의 제일 안전지대예요. 내가 가정문제를 들고 나서는 데는 누구 공격할 사람이 없어요,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나. 자기 사상들을 송두리째 녹여 버리는 그 괴수를 별의별 첩자들, 원수가 하나만 있어도 즉각적으로 없애 버리기 위한 훈련된 세계의 그 조직 괴수들이 가만히 있겠나? 자기들 나라를 돕고, 자기들 가정문제를 해소하고 해결할 수 있는 난문제를 책임지고 있으니, 그 일을 열심히 한다 하게 되면 자기들은 안심하고 보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그런 것 모르지? 생각도 안 하고 말이야. 자기들이 길을 연다고 생각해? 꿈도 꾸지 마. 한국 정부가 뭐야? 이번에 노무현을 살려 준 것이 누구야? 강의 뭐 한다며? <워싱턴 타임스>하고 그다음에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기사를 비교해 가지고 얼마만큼…. 한국은 선생님하고 사상적으로는 다 적수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그냥 그대로 맞아요. 그렇잖아요?

김정일 일도 그래요. 평화자동차 공장을 위해서 이런 어려운 판에도 선취적으로 도와줘 가지고 기반 닦기 위해서 놀음놀이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왜냐? 세계를 위해서,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오늘 천 명이 오나?「예, 옵니다. (유정옥)」몇 명이 오나?「천 명 옵니다.」그 목적이 뚜렷해?「예.」3차에 있어서 안 하면 일본을 잘라버릴 생각을 하는 거예요. 돈 얼마 필요 없어. 나라 하나 몽땅 살 수 있는 땅을 내가 만들어 놨어요. 나라 만들 수 있는 땅을 내가 다 사 놓았어요. 그리고 우루과이 문제, 모든 난문제,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로 날아갈 것을 다 정리해 가지고 3대 대통령들이 문 총재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구요. 유정옥, 그런 것 알아?「예.」전화 안 와? 도와 달라는 얘기 안 해?「요새 전화 안 합니다. 기간은 좀 있습니다.」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뭐예요? 지금 구름 아래에 있으면서 비가 내리는데 보슬비가 내리는지 소나기가 내리는지 벼락을 치는지 몰라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생긴 것이 아니라, 선생님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교회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 통?반을 책임지라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여수 사람이야 필요하겠지. (웃음) 세월이 여수같이 흘러간다 그러잖아요? 여수라는 말은 흘러간다는 것이라고 봐요. 까딱 잘못하면 흘러간다는 거예요. 순천(順天)을 거꾸로 읽으면 뭐예요?「천순입니다.」천순이 뭐인가? 사탄이 하늘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어제 여기에 올 때 거기 패들을 세워 가지고 통반격파 왕같이 일하라고 얘기한 것 기억하고 있어?「예.」너희들 여기 야당 여당 무슨, 가정당이고 뭣이고 그렇게 안 하면 안 된다구. 쫓겨나는 것이 아니에요. 잘라 버려요.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한국의 핏줄을 통하는 모든 것은 다 잘라 버렸어요. 여러분이 하늘의 중심 뿌리, 중심의 뿌리와 방계적 가지가 돼 가지고 퉁거리를 자를 수 있게 못 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접붙이는 얘기 한참 했으니 알겠지요?「예.」모른다는 얘기 못 할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이 어떻다는 것을. 박 가, 알겠나, 박 가?「예. (박중현)」영계를 통해 가지고 종단장들을 때려잡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는데, 누군가? 박 마리아의 딸!「최현숙입니다.」최 씨 딸들이 지독할 텐데, 현숙이, 안 왔나?「예.」남편 대해서는 충성하지만 교회에 대해서는 충성 못 하잖아?「아닙니다. 아버님께 충성하지요.」아버님께 충성해? 여편네가 남편을 거꾸로 끌고 가야 될 텐데.「예,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응?「믿고 있습니다.」믿고 있지, 하지는 못하잖아?「그렇게 합니다.」내세워서 그래야 돼. 할 수 있는 길을 다 뻔히 알면서도 안 하면 대가리 큰 녀석들 잘라 버려야 돼.

여기 이번에 추첨할 때 푸른 표를 탄 사람 손 들어 봐. 이게 뭐야, 이게? 이놈의 자식들! 두 사람밖에 없어? 여기는 안 뽑았다며?「식구들이 했습니다.」자기들도 뽑아야 되는 거야.「뽑았습니다. 식구들 전체 다 뽑았습니다.」아니, 여기 책임자들, 임자들 다 뽑아야 돼.「예.」

둘 다 책임져야지, 이중적 책임을 져야지. 가정도 책임지고 나라도 책임지고.「빨간색 뽑았습니다. (황선조)」도망가야지.「예.」(웃음) 대가리 큰 녀석들 이게 원수예요. 습관이 돼 가지고 무슨 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하더라도 옛날 많은 선포식을 한 거기 한 종류로 생각하지. 습관성을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이제는 교회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 통?반을 책임지라는 거예요. 자기가 국가 대표면 국가, 황 씨면 황 씨를 전도해 가지고, 전국가, 종족들 앞에, 씨족들 앞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배치하라는 거라구요. 실력 있다고 대가리, 나보고 무슨 누구누구 푸른 표를 뽑은 교구장 세 사람이 바뀌면 열 일곱 사람이 없다고? 열 일곱 사람 필요 없어요, 사실은. 거기서 통반격파 하면 되잖아요? 모여 가지고 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실효가 나게끔 자기부터 그렇게 돌아 가지고 10배, 몇십 배 하게 되면, 그걸 따라하면 그게 더 효과 난다 이거예요.

고향에 돌아가 일족을 중심삼고 뛰어야 빨라

누가 푸른색 먼저 협회조직 강화하라고 난 얘기 안 했다구요. 통반격파가 여기 와서 책임져 가지고 가는 것이 빠르겠나,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단일 중심으로 뛰는 게 좋겠나? 열 일곱 사람을 해서 데려다 했댔자 협회에 도움 못 돼요. 통반격파에 도움 못 된다 이거예요. 임자 울타리 되려도 울타리도, 임자 자체도 자리가 없다는 거야.

황 씨를 누가 책임질래? 종족적 메시아지? 안 그래? 여수를 누가 책임질래? 예수님 대신 이스라엘 족속 앞에 있어서 선민권을 중심삼고 일족을 세워 가지고 사가랴가정, 요셉가정이 여왕을 모셔야 되고, 나라의 장관들 가정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게 무엇보다 중요한 거예요. 그거 못 하게 되면 세계 도상에 따라가서 자기 자리잡을 수 있는 것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겠어요?

선생님이 전체 인사조치를 한 거예요. 보라구요. 열 일곱 사람 모아 가지고 월급 주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교구장들은 전부 지방에 가 있습니다.」뭣이? 다들 통반격파를 위해 자기 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협회 조직과 같이 움직이라는 거야. 거기에도 푸른 놈, 붉은 놈, 검은 패 다 있잖아? 황 씨 패를 중심삼고 나라 조직과 같이 해 가지고 ‘우리가 일등하자.’ 이래야 된다는 거야.

황 씨도 필요하고, 윤 씨도 필요하고, 박 씨도 필요하고, 다 필요하지요? 필요 안 해요, 해요?「필요합니다.」누가 해 주겠어요? 씨받이 하려면 우수한 종자를 갖다 배치해야지. 여기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종족의 꼭대기에 갖다 세우면, 그거 원수예요. ‘저것이 없으면 우리 열심히 일할 텐데 그 관리 가운데 왜 몰아넣느냐?’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예.」그래 가지고 배치한 17개 통반격파 왕초들이 순회해 보라구요, 딴 것 관계하지 말고.

여기도 그렇지. 여성조직을 순회해 봐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 둘이 하나되는 데는, 임자는 초종교권을 책임하기 위해서는 제4차 이스라엘 핏줄을 축복해 주고, 여기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천일국 왕초를 길러내야 돼. 황 씨가 그걸 해야 된다 그 말이야.「예.」

너희들 전부 틀거리가 합해 가지고 그 놀음을 해야지. 둘이 합해야 될 것 아니야? 17개 뽑지 못한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전부 다 한 씨족에 묶어 주면 무슨 일을 못 하겠나? ‘아, 이제는 김해 김 씨 토벌이다.’ 토벌보다 ‘정비작전이다.’ 해 보라구요. 쉽겠나, 어렵겠나? 그냥 놔두면 옛날과 마찬가지예요. 수렁판이 돼 가지고 물이 썩어요.

빨강, 파랑, 검정 표 사람들이 한 팀이 돼 일족을 요리하면 빨라

황선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 말이 뭐냐? 어저께 나한테 얘기하는 걸 가만 보고 ‘이 녀석, 선생님이 하는 내용을 모르누만.’ 했다구. 족장들은 빨간 거야, 족장, 황 씨 족장. 알겠나? 몇 개? 20개 족장이 합해 가지고 ‘자, 이제는 다 끝났으니까 어디에 갖다가 붙이나? 제일 많은 전주 이 씨 패를 잡자.’ 하면 자기 조상들 외친들 있잖아요? 그 열심분자들이 외친에다 붉은 표, 검정 표, 푸른 표 한 팀으로 해서 자기 일족을 요리하던 것을 배치해 보라구요. 세 달이 되면 ‘전주 이’ 씨는 순식간에 다 흡수돼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작전을 해야 빠르지, 임자들 그냥 해 가지고, 그 형태를 갖다가 감투를 씌워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어때요? 자기 지금까지 갖고 있던 기반이 무너지는 것보다도 대체 기반이 더 효과가 있어야 나라가 살아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한 게 뭐예요? 40년 동안에 축복가정 48가정 만든 것이 기록이에요.

그것도 48가정이 황선조, 절대 믿을 패들도 못 되잖아?「48가정은 그대로 있습니다.」그대로 있지만 그거 믿을 수 있어?「그러니까 전도한 사람은 많이 있는데, 살아 있는 사람이요….」살아 있어야지. 나무 식목했는데 죽은 식목이 된다면 그게 나무야? 살아 있어야지.

그래, 일족을 중심삼고 12지파를 하나 만들고 이래 가지고 72개 지파를 하나 만들고 120개 통?반을 하나 만들어야 도지사를 넘어 가지고 국회의원 자리에 오르고 수도권 장관 자리에 올라간다고 보는 거예요. 예수님이 로마를 소화해야 했던 기준까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공식이 나와 있는데, 딴뚜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 옮겨진 사람이 120가정 해 가지고 전국에 배치하겠다는 이런 사람이 누구 있어요? 여기도 그런 사상 가지고 있나? 빨리 해 가지고 빨리빨리! 바쁜 사람이 빨리빨리 하나, 빨리~ 그러나?「빨리빨리 합니다.」알긴 아누만. 싫더라도 곱 단위예요, 곱 단위. 식기 전에 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식기 전에 해야 돼요.

지금 일본도 식기 전이에요. 가자 지방으로부터 미국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권 즉위식을 했어요. 내가 가 앉았더라면 원수들 앞에 칼침 맞을지 몰라요. 안 갔지. 이제는 실질적인 일을 지금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제 이해돼?「예.」이 도적놈의 새끼들! 자기 멋대로 해 먹겠다고 하고 있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하고 날아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날아 못 가요. 암만 새끼가 크더라도 발목에 나일론 줄이 매여 있어요. 날아가면 달려 죽어요.

여기 박중현도 그래. 습관성을 벗어나지 못해. 자기 일족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희생의 불구덩이에 집어넣고 나 혼자라도 하늘의 뜻을 위해 하나님을 모시고 하늘나라의 12지파를 모시고 가겠다고 생각을 해야 돼.

이 아줌마는 또 왜 이렇게 바쁜가?「죄송합니다. 제가 배가 너무 아파서….」죄송할 수 있는 놀음을 한 모양이구만. 밥을 도적질해 먹었든가 뭘 해 가지고…. 일찍 떠나면서 ‘아이고, 아침 못 먹고 쫓겨나면 점심에 곤란하겠다.’ 해서 처먹고 왔는지 모르지.

자기 일족을 살려 주기 위해 삼색 표 추첨을 하게 했다

선생님 말이 가당한 말입니다. 황 서방!「예.」푸른 지대의 20명이 통반격파를 해서 20씨족을 거느릴 수 있는 대장이 되라 그거야. 푸른 지대는 통반격파지? 붉은 패도 통반격파지? 검은 패도 통반격파지. 잘 했다는 사람 한번 해 보라구요. 푸른 패가 검은 패한테 져서는 안 되고, 붉은 패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져야 되겠나, 이겨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이겨야 됩니다.」이겨야 되겠나, 져야 되겠나?「이겨야 됩니다!」같이 해 보라구요.「이겨야 됩니다.」식구들 피 빨아먹고 살지 말고.

내가 끝까지 바다에도 내가 여기 오는 바람에 못 들러 본 것을 생각해 가지고 사흘만 지나면 또 가서 돌아보려고 하는 거예요. 땅을 돌아보지 않고 주인이 되겠다고 하고 살 수 없어요.

황선조, 새로운 사람 안내해 주라고 그러지. 대신 주인들을 만들고 아들딸을 만들고 친척을 만들자는 거예요. 기독교인들 하라는데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전체가 와 가지고 이런데 기독교인들이 협조 안 해 가지고…. 돕는 자리에 같이 와 가지고 해야 될 텐데….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들도 뜻 있는 사람들은 훈독회에 참석시키라고 그랬나, 안 시키라고 그랬나?

통일교인들이 뭐 나은 게 없어요. 기성교회보다 나은 게 없어요. 나라 사랑하는 애국자 이상 되는 데 나은 게 없어, 이놈의 자식들. 열매도 못 보고 도중에, 가을이 되기 전에 추풍낙엽으로 떨어질 패들이라구요. 그걸 살려 주기 위해서, 일족을 붙들고 살려 주기 위해서 뿌리를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조치를 한 거라구요. 선생님의 거룩한 뜻이에요, 패망할 뜻이에요?「거룩한 뜻입니다.」

자기가 20개 씨족을 거느릴 수 있는 기반 닦을 수 있어? 있어, 없어?「하겠습니다.」네가 가 가지고 황 씨들 후닥닥 몇 개 씨족, 열 개 씨족이 아니라 20개 씨족을 거느릴 수 있으면 지금 현재 협회에 있으면서 축복하라고 말하던 것보다 몇백 배 나은 거야. 이건 당기기만 하면 당겨지고 늦추면 늦춰지고 마음대로 이럴 수 있다구. 협회장이 그거 돼?

8개 부총재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나? 있나, 없나?「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또 형제와 같이 할 수 있어?「할 수 없습니다.」없지! 너희들이 형제 아닌 형제를, 씨족 아닌 씨족을 만들면 그거 할 수 있나, 없나?「할 수 있습니다.」미국 놈들, 양창식을 시켜서 작년만 해도 2천2백 명에서 2천5백 명을 동원했어요. 미국이 어디게?

이번에도 지금 일본 간나 자식들도 말이에요, 천 명씩 3차…. 29일이야?「예.」29일이면 2월 마지막 날 아니야?「예, 그렇습니다.」그다음에는 3월 10일이더만.「예.」그 기간에 책임이 막중해. 열씩 말한 것 다 자신 있나?「예, 지금 현재 자신 있게 하고 있습니다.」첫 달에 3분지 1이 아니라 절반을 한다는 결의를 해야, 그렇게 해야 될지 말지 하다고 나는 생각해요.

우리 인력과 재력 모두 투입해 여수?순천을 후닥닥 개발해야

지금 여수?순천 땅 살 곳이 말이에요, 우리가 콘도미니엄…. 보라구요. 시작하고 불도저, 기재만 들이면 땅 값이 10배 이상 뛰어요. 그렇다고 1년 기다릴 수 없어요. 우리 있는 재산 다 팔아서, 인력과 재력과 정신력을 투입해 가지고 후닥닥 해 버려야 돼요.

그 주변의…. 나 참! 사탄들은 사탄들이에요. 문 총재 기반 닦는데 싸움 패 만들어 가지고 정부가 컨트롤하기 위해서 뭐 천만 평 농업개발지역을 만들어? 세상에! 내가 그 놀음 하고 있는데. 알겠나?「예.」도지사에게 가 가지고 둘이 목욕탕에 가 가지고 손으로 궁둥이에 넣어 가지고 거꾸로 해 가지고 ‘이 자식아,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라구. 그럼 누가 책임져야 되는 거야? 시장이 못 하면 자기가 해야 될 것 아니야? 시장하고 둘이. 하자면 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

세상에! 왜 가는데 방해꾼들이 나타나? 선생님이 그런 난장판에 안 들어가요. 우루과이, 파라과이에 닦아 놓은 터전에 가서 수억 달러를 갖다 투입해 보라구요. 하나님같이 모실지도 모르는데. 안 그래요? 할 수 없이 공산당, 플러스 마이너스 망국지종이 되겠기 때문에 이거 받아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죽일 수 없으니 가지.

일본도 그래요.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받아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끌고 나온 거라구요. 이제는 일본이 필요 없고, 한국이 필요 없어요. 장자권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하고 다 할 수 있어요. 문 씨, 한 씨만 하게 되면 다 되는 거라구요.

요즘에 가만 보니까 문 씨들이 출세하더라구요, 한 씨들하고.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남북이 갈라진 것과 같이 문 씨도 갈라지고 최 씨도 갈라졌어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이혼이 웬 말이야? 그건 누구야? 이 나라의 박 마리아, 김활란, 프렌체스카, 정부하고 최 씨들이 그런 거예요. 최 씨가 최 씨를 망쳐 놨어요. 문 씨가 문 씨를 반대하지요? 가인 아벨이 나오지요? 연세대학에서 문 뭣이? 이름도 다 잊어버렸구만. 언제든지 그래요.

한국이 뭐냐 하면, 성 산업에 있어서 일등국이라구요.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화대학 학생이 숫처녀가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고급 간판 붙은 창녀라고 이름까지 붙이고 있어요. 배지 달고 와 가지고 별의별 사람, 재벌들을 중심삼고 몸 팔아 가지고 한 번 두 번 하게 된다면 합격이 문제없다고, 자기 사치하는 옷을 1년, 2년 입는 것은 문제없다고 그래요. 그렇게 흘러가는 거예요.

축구 왕국인 브라질을 타고 앉겠다고 모험을 하고 있다

재벌들이 통일교회 일화(축구)를 망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지요? 그거 알아요? 내가 혼자 일화를 중심삼고 망치겠다는 걸 ‘어디 해 봐라.’ 하고 나 혼자 결심하고 있는 거예요. 효율이, 결심하고 있나?「예.」정성을 들여야 돼요. 내가 축구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보고도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그러고 있다구요.

아, 어저께 누군가? 여기 와서 지는 경기 영화(비디오)를 이긴다고 해 가지고 두 시간 이상 다시 봤더니만 졌어요. 이겼다고 해서 어디 잘하나 보자 하고 봤더니, 나중에는 지더라구요. 그건 효율이 관리권 내에 있어서 정비가 안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아프더라도.「말이 안 통하니까 잘….」(웃음) 말이 안 통해? 여기 그 사람 있잖아, 책임자? 이름이 뭐이? 여기 시큐리티(경호, 보안) 책임자 있잖아?「김부태요.」부태인지 무슨 태부인지, 이름이 좋아. 태부 하면 마을 왕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문화국장인가?「예.」이름이 뭐이던가?「김석병입니다.」이번에 방송국 둘 인수하는 것 아나?「정확하게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모르니까 허재비지. 방송국이 셋 이상 된다구. 돈이 없어 쩔쩔 매면서도 그런 놀음 해야 되겠다는 거지, 내가 비틀거리면서 쓰러지기 전까지도. 눈을 뜨고 바라볼 수 없어.

브라질 세계에 가 가지고 축구 왕국을 세운 그 나라를 타고 앉겠다고 모험을 한 것이 선생님 생각하면 무서운 거예요. 이번에 22일 날 이기기만 하면 말이에요, 우리가 8강에 들어가요. 1등, 2등, 3등, 한 번만 하면 2등이 돼요. 2등이면 브라질을 내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어요. 그게 그냥 그대로 됐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결심했다면 끝장을 내야지.

일본도 그래요. 끝장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부자였으면 뭘 하고, 돈 있으면 뭘 하나? 날아가 버린다구요. 단단히 방망이질 해.「예.」내가 이제는 물어보고 싶지도 않아. 채근도 하고 싶지 않아, 어떨 때는. 그렇게 알고, 오늘 선생님을 모시고 가겠나, 내가 유정옥을 모시고 가야 되겠나?「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 합니다.」모실 내용이 돼 있느냐 이거야. 요전번에 한 2백 명에게 밤을 새우면서 얘기해 줬는데, 일어설 때 겨우 테이블을 붙잡고 일어섰어.

몸이 정상이 아닌데도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결사적으로 나간다

선생님이 정상적이 아니에요, 지금 몸이. 그걸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옛날에 7분에 이랬던 것이 15분 이상 걸려요. 그만큼 아직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옛날 같으면 후닥닥 여기서 5미터 뛰쳐나갈 것인데, 잡지 않으면 일어설 수 없고,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사정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여전한 줄 다 알고 있지? 윤정로! 나이에는 대장이 없다는 것을 알아요? 이렇게 이러다가 기가 빠져 가지고 누우면 그냥 가는 거요.

작년 5월 이후부터는 결사적이에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에서 싸워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건 하늘이 알아요. 그런 판국에서도 내 할 일을 죽기 전에는 책임을 완수해야 돼요. 작년에 다 깨끗이 정리했지? 축복가정 정화문제, 일체통일! 다 훈시한 거예요. 내 자신이 그래요, 내 자신. 몸 마음의 생사지권이 문제예요. 정화예요. 일체통일이에요. 두 마음, 그림자가 있을 수 없어요.

몸 마음이 그림자가 없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했어요. 그래야 통일원리의 이론적 주류관에 맞는 거예요. 농땡이로 어영부영 해 가지고 맞추기 위한 게 아니라구요. 알겠나? 잘 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지금 전국 책임자가 있고, 도 책임자하고 군 책임자 있지?「예.」군에도 푸른 표 다 나왔을 거라구요. 그걸 가르면 어떻게 되노? 경쟁이에요, 전부 다. 본부 푸른 패나 푸른 패는 같아요. 세포번식 시대에 왔어요. 세포 가운데도 뿌리 다 있고, 다 있잖아요? 그럴 수 있게끔 행동을 하겠다면 대한민국은 순식간에 통일하고도 남아요. 안 그래요?

자기 잎을, 세포를 떼어 놓으면 대한민국이 나와야 돼요. 선생님과 같은 지상 천상 왕초가 되어야 된다는 말 아니에요? 옛날 그 체제 가지고 가능해요? 표면에 다 널려 놓는 거예요. 어디 종적으로는 선생님 외에는 없어요. 알겠나?

하늘의 애혼들을 지상에서 부모님 대신 해방 석방해 줘야

뿌리는 하나요, 줄기는 하나요, 순은 하나니 그 주류를 따라 자기의 모든 억측적인 것을 전부 정리해 가지고 주류적인 방향에 보조를 맞춤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에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동참할 수 없어요. 옛날 그 모양으로 동참할 수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없습니다.」없다고 보는 거야!

벌써 그걸 지시해서 조직한 지가 언제예요? 요전에 2월 원단 말씀을 한 것이 세 번, 다섯 번을 했어요. 여수에 가 가지고 두 번 했나?「한 번 하셨습니다.」왜 한 번이야? 다섯 번인가 했어, 전부 다. 다섯 번이 뭐 필요해? 다 잊어버리고 옛날로 돌아가려고 눈을 껌벅껌벅 하고 바라보는데는, 뒤로 돌아 가지고 서쪽 바라보고 동쪽 바라보고 걱정하고 앉았으니 그걸 도와야 되겠나, 순을 잘라 버려야 되겠나?

선생님이 때에 대한 결정적 지시 방향을 모르고 무시해 가지고 뭐가 돼요? 내 말 알겠어요?「예.」푸른 것은 평준이에요. 손자, 그다음에는 아들, 자기 부모, 할아버지 전부 다 같아요. 보다 열성 있는 사람이 중심존재다 이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그런 것을 한번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 보라구.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윤정로)」해야 돼. 여성당도 필요하지만 여성당을 살릴 수 있는 것은 가정이니, 혈통전환을 해야 돼요. 격파해야 돼요. 핏줄을 없애야 된다구요. 싹쓸이해야 된다구요. 싹쓸이, 해 봐요.「싹쓸이!」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떠나게 될 때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아는 사람이 누구도 모르게 혼자 있다가 죽게 된다면, 영계에서 참소하면 그 일족이 공범자가 되는 거예요. 알려준 사람은 구해 주기 전에는 벗어날 수 없어요.

메시아가 뭐인 줄 알아요, 메시아? 참부모 대신자라구요. 안 그래요? 부모의 심정을 심어 줘 가지고 그 가지에 부모의 꽃이 피고, 부모의 심정의 뿌리가 되고 나무가 돼야 할 텐데 안 돼 있잖아요? 통반격파가 20년 걸려요, 20년.

김영삼 이 녀석들한테 반대 받음으로 말미암아,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때문에 비참한 사실…. 선생님이 대통령 만들었으면 일화니 뭐니 모든 빚이 문제가 아니에요. 10배 이상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을 시켜서 컨트롤할 수 있다고 봤던 거예요. 그런데 다 망쳐 놨어요.

그런 사실을 아는 선생님은 한도 많아라! 여러분 같은 얼굴, 천년 전에 보나 지금 보나 점점점 늙어 가는, 힘이 빠져 가지고 걷지도 못하는, 쓰러져 가는 그 사람을 붙들고 천년 이상의 일을 할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한계선을 다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 자신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여러분한테 맡겨 가지고 선생님이 청춘시대를 잃어버린 것을 젊은 사람이 동원돼 가지고 한을 풀어서 하늘의 침범된 모든 애혼들을 일시에 지상에서, 형님이 돼 가지고 부모 대신 석방 권한을 가지고 해방시켜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봤어요?

한국이 천일국의 주류이니 모든 면에 앞서서 결의하고 나서야

일본도 여기 한국같이 해야 돼.「예.」푸른 딱지, 붉은 딱지 해서 추첨했나? 안 했지, 아직까지?「전체는 못 했습니다, 아버님.」전체 해야지. 같은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늙은 할아버지한테 질 거예요, 중년 아버지한테 질 거예요, 장년 형님에게 질 거예요? 청년시대예요. 2세를 교육해 그걸 만들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결말의 결론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다시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정자 난자에 접붙이자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힌 말이에요? 그것까지 안 했으면 세계적으로 해야 할 것인데, 세계의 나라들이 이 놀음 하니, 이것이 안 되게 되면 선생님은 깨끗이 지상에서 흘러가 버려야 돼요. 나라를 부활 못 시키지 않았어요? 시켰나, 못 시켰나? 중생시켰나, 못 시켰나? 나라 축복해야지. 못 하지 않았어요? 나라 없는 세계예요. 천일국에 가입할 수 있는 나라가….

그래, 한국이 천일국의 주류국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앞서 가지고 너나 할 것 없이 전부가 죽느냐 사느냐, 한 무더기에서 섞여 가지고 피와 물이 하나같이 섞겠다는 이런 결의를 하기 전에는 천지개벽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천지개벽이에요. 할아버지하고 경쟁하고, 아버지하고 경쟁하고, 형님하고 경쟁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다시 교육하라고 그랬지요?「예.」그 말이 그 말이에요. 이래서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데모해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지. 정비해 줘라 이거예요. 내가 싸우는 것을 파괴 못 해요. 교육하면 자연히 그렇게 되겠지만 교육 안 해요. 이제는 불러 가지고 붙들어 가지고 조직을 가지고 ‘모아라.’ 하게 되면 돈은 무슨 돈이야? 가입비를 받고 세금을 받아 가면서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뜻이 원하는 길이라구요. 자기들부터 소유를 하늘 앞에 돌려 받아 가지고 경기도 사람은 경기도 사람 가지고 돈이 없거든 땅 팔고 집 팔아서 피난민이 되라는 거예요. 피난민이라 해도 열대지방에서는 천막 하나면 20명까지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뭐 몇만 원도 안 된다구요.

거기 가면 내가 먹여 주고 다 할 텐데. 땅이 없나, 고기가 없나, 짐승이 없나, 물이 없나. 선생님이 거기서 살 준비를 해 가지고 살려고 했던 거예요.

파라과이를 우리가 잡아 가지고…. 파라과이는 브라질하고 한 패고, 우루과이는 스페인하고 한 패예요. 파라과이는 과라니하고 친하지요? 브라질은 흑인하고 친하지요? 출발을 선생님이 파라과이서부터 시작했어요. 그래, 파라과이에 땅을 많이 샀어요. 그렇다구요.

하늘이 장자권을 복귀하는 뜻을 알기 때문에 공산당이 중요시한 곳을 전부 다 받아서 살려 줘야 돼요. 에스겔 골의 해골들이 군대가 돼야 되는 거예요. 요전에 ‘반지의 왕’이라는….「‘반지의 제왕’입니다.」‘로드 오브 더 링(Lord of the Ring)’이 돼 있는데, 주인이라는 뜻이지 뭐 제왕이라는 말이 있나, 거기에?

그것 보면 사위기대니 13수를 중심삼고 끝을 맺더만. 영적 군대가 다 해치우지요? 딱 우리 하는 일이에요. 영계를 믿는 사람이 나밖에 없고, 영계가 지상에 믿을 사람이 나밖에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일을 해 보라구요. 해 보라구요, 그게 되나, 안 되나. 의심하면 안 돼요. 금이 나 가지고 그림자가 져 가지고 정오정착이 안 돼요.

늙었더라도 고개를 넘어가서 죽는다고 생각하고 나아가야

현실이도 한바탕 젊었으면 좋겠지?「예.」얼마나 좋겠나? 어거스틴이 자랑할 텐데. ‘우리 강현실 여사님이, 야, 나이가 저렇게 많았어도 우리가 끌려가야 되겠구만. 천주교가 몽땅 끌려가야 되겠구만.’ 이럴 수 있게끔 기관차를 칙칙폭폭 칙칙폭폭 해 가지고 45도 고바위도 문제없이 휘익 대가리만 넘어가게 되면 다 넘어가는 거야. 얼마나 후르르륵 후르륵 넘어서 와라라라락 하고 날 터인데. 그럴 수 있는 것을 보고 싶은 선생님이 이제 ‘아이고, 강현실도 늙었구만.’ 해요. 고장이 나서 떨거덕 떨거덕 떨거덕 하고, 산에 올라가지 못하고 떨거덕 떨거덕 떨거덕 떨거거거더억억 하고 서 버리면 그 고개에서 죽는 거야. 죽더라도 고개를 넘어가서 죽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 응?「예.」열심히!

무슨 표 뺐나?「파란 거요.」음! 그러면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하라는 거야, 강 씨.「예, 알겠습니다.」‘제비 강(姜)’ 자지?「예, ‘제비 강’ 자입니다.」‘제비 강’ 자라는 게 무슨 말이야? ‘제비 강’ 자가 리(里) 아래에 ‘계집 녀(女)’지?「예, ‘계집 녀’입니다.」‘양 양(羊)’ 아래에?「예, ‘계집 녀’입니다.」왕이야, 뭐야?「양입니다.」양 아래에 ‘계집 녀’가 돼 있으니 통일교회의 희생양이 된 거야. 지금 그렇게 사는 거야. ‘제비 강’ 자가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강 씨, ‘제비 강’ 자, 손 들어 봐요. 하나밖에 없구만. 독출파로 생각하고….

그래도 선생님이 어려울 때 이랬으니 현실이도 불쌍한 여인인데,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언제 잘살게 만들어 줄 수 있어야 돼요. 그거 못 하면 회개하고 딴 사람을 바꿔쳐야 할 텐데, 돈 주고 사 올 수 없고, 암만 사 오려야 사 올 수 없으니까 현실이 중심삼고 못 할 짓도 많이 한 거야. 부흥 강사면 부흥 강사가 돼야 될 것 아니야?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부흥 강사 됐으면 얼마나 좋아?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늦게나마. 새벽이 돼 가지고 졸고 있는 친척들을 ‘야! 일어나라. 아침 선명한 태양이 떠올라온다.’ 이거예요. 선명은 선생님 이름 아니에요? 선명한 통일제단의 시대가 왔으니 와서 참석을 하고, 제사 준비하고, 떡이니 뭐니 다 해 가지고 제사의 역군을 대신하게 되면 천하의 조국이 되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는 말이라구요.

방학중이라도 찾아다니면서 교육할 수 있게끔 준비하라

교육 시작했나?「지금 2백 개 학교, 열둘씩 갔으니까…. (김봉태)」2백 개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지역의 227개 지구당 전체에 지령을 내려 가지고 어디든지 해야지 딱 2백 개야?「아버님께서 우선 각 시도에 열두 개씩 선정하라고 그래서요….」열두 개 선정은 이미 했고, 이미 강연하게 되면 사흘이면 다 끝났어야 돼.「예, 강연은 3월 달에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방학이니까요.」

글쎄, 방학이면 찾아다니면서 학교를 움직일 수 있게끔 해야지. 한 사람이라도 다 교장선생에게 준비하라고 해 가지고 ‘이렇게 해 주소.’ 하면 자기 수단을 중심삼고 열두 사람 이상은 이미 다 교육할 수 있게 돼 가지고, 지구당에게 맡겼으면 교육이 이미 다 끝나 가지고 개학이 시작하게 되면 전교를 움직여서 왕창 순식간에 4월 달 이내에 다 끝날 텐데, 몇 월까지 끌고 가려고 그래?「아, 4월 달 내에는 끝납니다. 그래서 어저께 전국 시도회장단 회의를 하고요….」회장단 여기하고 의논하라구.「예, 그래 가지고 그 교육 때문에 파송 나와 있습니다.」그래, 그거 해야 돼.「예.」

교육해 가지고 전부 하게 된다면 축복받게 된다면 훈독회 교회 책임자 되는 거라구요. 훈독회가 얼마나 어려워? 하늘나라의 기둥이 필요하고, 서까래가 필요하고 다 그래요. 한 집을 짓는데, 이제 궁전을 지어야 할 텐데 우리 민족이 세계의 궁전을 지어야 할 것 아니야?

선생님이 살 수 있는 별장을 지어야 되겠나, 하나님과 천지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궁전을 지어야 되겠나?「하나님과 천지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궁전을 지어야 합니다.」누구를 통해서? 더럽혀지지 않은,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한 그 사람들을 통해서 지어야 된다는 거야.

그래, 돈을 누가 버느냐 하면, 그 부모의 조업전을 팔고, 그들이 뼈와 같이 여기고 생사지권을 걸어 싸우던 것을 몽땅 투입해 가지고 하면 그 천배 만배 세계의 경제권이 날아 들어와요. 순식간에 하나로 접붙인다는 거예요.

돈이 필요해요? 이제부터 시작해 가지고 3대,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3대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4대서부터 7대가 넘어서는 날에는 천하에 돈이 필요 없어요. 천하의 돈이 우리 돈이 되고, 천하의 기반이 우리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접붙이는 것은 영계에서 해 주니 3분의 1만 책임 하면 돼

이제부터 8년 4월 11일까지…. 이제 금년까지 하면 4, 5, 6, 7, 8, 4수를 넘어서는 거라구요, 4년. 선생님이 결혼한 5월 달을 중심삼고 5년차 4월 11일 전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8, 9, 10, 11, 12년, 다섯 해를 중심하고 12년까지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아담이 스물 한 살 때에 가정을 이룰 것을 다 잃어버려 가지고 개인구원 하던 것에서 이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20년에 하늘땅의 축복 완료를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정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야 타락이 없었던 세계가 그냥 그대로 발전한 본연의 기준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부끄러움 없이 아들이라고 하고 말이에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지.

그러니 아담가정을 잃어버리고 한하던 하나님의 수고를 다 문 총재가 대신해 가지고 하게 될 때 미안하고, 그다음에는 3세를 중심삼고 더 미안하기 때문에 만복을 갖다 접붙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접붙이는 것은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서 3분의 1을 해 주는 거예요. 사탄은 소생?장성 3분의 2지요? 여러분은 3분의 1만 하면 돼요. 그것도 못 해 가지고 3분의 1 패권적 왕좌에 들어가고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건 도적놈이지.

그래야 원리가 깨끗이 선생님 말씀하고 가르친 대로 정비가 돼요. 가정적 정비 정화돼 가지고 일체통일세계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수평시대에 이것이 주고받고, 이것이 이렇게 주고받으니, 여기서 정분합(正分合)으로 하나된 것이 종적으로 정분합을 채워 맞춰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까지 벌어지는 것 아니에요? 아멘, 오케이(OK)!

오케이(OK)는 뭐라고? 오픈(open) 뭐라고요?「킹덤(kingdom)입니다.」그거 장난이 아니에요. 사실 그래요. 미국 제2이스라엘이 왜 고맙다는, 땡큐라는 말을 안 하고 오케이(OK)를 써요? 오픈 킹덤(open kingdom), 또 그다음에 뭐? 치킨(chicken), 키친(kitchen)? 키친이에요, 치킨이에요?「키친입니다.」오픈 키친, 오픈 킹덤! 먹고사는 세상이 그렇잖아요? 동서남북 사방에서 ‘오픈 키친’ 하게 되면 ‘오픈 킹덤’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어디 가서도 먹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다니는 축복가정은 어디 가든지 먹을 수 있지요? 지나가다가 깃발만 있으면 밥을 얻어먹게 돼 있어요. 하루에 세 끼씩 부모님 모시는 것을 일생 동안, 40년은 해야 되는 거예요. 3대를 거쳐 40년을 그러면 얼마나 퍼지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행하다가 오는 손님들을 자기 문중에서 길거리에 있어서 간판을 붙이고 모집해 오려고 경쟁하는 시대가 되면 그 세계가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손님 다 싫어하지요? 딴 데는 싫어하는데 통일교회 사람은 거지, 깡패, 마피아도 데려다가 형제와 같이 사랑하는 거예요. 왜? 선생님이 성인하고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줬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지상?천상천국이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있다, 없다?「없다!」똑바로! 있다, 없다?「없다!」

통반격파 한 가지밖에 모른다 하고 시라소니 모양으로 받아치워라

여러분 입으로도 지금 낙제꽝 된 사람도 없다 하고 확실히 대답하고 선생님보다 더 분명히 아는 자리에 있으니 뭐 걱정할 게 어디 있어? 그렇게 못 하니 걱정이지. 못 한다는 것은 뭐냐?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그 말이 뭐냐 하면, 기운이 더 난다 이거예요. 생명을 걸고 하는 사람이 무서울 게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무서워했으면 여기까지 나왔겠어요? 미국에 가서 정면으로 받아 친 거예요.

시라소니 알지요? 시라소니가 이마 받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에요. 그래 가지고 우직스러워요. 한 가지밖에 몰라요. 옳다 하게 되면 행동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가지밖에, 통반격파 외에 모른다 하고 시라소니 모양으로 받아치워라 이거예요. 군수건 도지사건 국회의원이건 대통령이건…. 대통령이 지금 형편없잖아요? 뭐 열린우리당?「열린우리당입니다.」열린우리당이야, 닫힌우리당이야?「열우당입니다.」열린 당을 말하잖아?

자, 이제는 내가 청평에 가서 일본 사람을 교육하면 한국 사람은 되겠으면 되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 더 얘기 안 할 거라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

저 지방 교회장급들 여기 온 사람 손 들어 봐.「없습니다.」없지?「예.」교역장인가?「교역장, 교회장 전체 다….」아, 글쎄 교회장도 마찬가지야. 교회장, 교역장, 교구장, 협회장 다 경쟁이에요.

누가 주류 조상이 되느냐, 주류 민족이 되느냐? 황 씨도 될 수 있고, 다 자기 일당이 먼저 착착착착 해 가지고 될 수 있다구요. 제일 마지막 성씨가 셋이라 해도 그 성씨가 ‘김해 김’ 씨면 ‘김해 김’ 씨 둘로 했으면 이거 하나돼 가지고 나중에 이 씨면 이 씨를 중심삼고…. ‘김해 김’ 씨하고 이 씨하고 결혼한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 소리만 쳐도 한꺼번에 말려 들어오게 되는데. 그 주동자 노릇 한 것이 이 씨가 아니에요.

윤 씨가 끝나 가지고 박 씨하고 합해 가지고 그랬으면 윤 씨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거꿀잡이로 박 씨가 따라가고, 그다음에 세 번째 ‘김해 김’ 씨가 돼 가지고 3국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자기 설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275성씨가 다 했는데 ‘김해 김’ 씨가 못 하면 꼴래미 돼요, 꼴래미.

그러니 거기에 있던 ‘김해 김’ 씨 축복가정들이 위신이 서겠나, 안 서겠나? 할복자살을 해야 되지. 그 참소를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너희들이 놀고 먹고 요 모양 요 꼴을 만들었으니 몽둥이로 후려갈겨라.’ 하는 거예요. 자체 숙청을 당할 수 있는 위험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공산당의 인민재판이 있지요? 그 몇십 배 이상 무서운 천민재판의 시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그냥 그대로 정비할 것 같아요? 금을 긋고 결정해야 되고, 판정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코브라 같은 것을 먹으려면 껍데기를 벗겨 밸 속을 뽑아 버리고야 고기 토막을 쳐서 먹든지 하지, 그냥 그 독을 품고 물겠다고 하는데 자신 있어요? 그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꽁지를 붙들어 가지고 한번 휘둘러 치게 되면 꼼짝 못해요. 코브라도 제일 꽁지를 잡아 가지고 이렇게 감고는 올라가지만, 이렇게 가서 못 문다는 거예요.

뱀들을 내가 많이 잡아 봤어요. 독사도 가서 딱 손으로 잡게 된다면 말이에요, 돌아서 못 물어요. 8부까지 와도 올라오지 못해요. 감아서는 올라와요. 감아서 올라오기 전에 밟아 죽여 버려요. 그런 비법을 다 공부한 거라구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자식을 거꾸로 하면 뭐예요?「식자!」인텔리라는 말이에요, 제일 최고의 인텔리. 사랑에서 최고의 인텔리 식자, 자식이라는 거예요. ‘식(息)’ 자는 ‘자(自)’ 자에 마음(心)이지요? 자유(自由)가 뭐예요? 식자의 마음, 자유스러운 마음에 ‘유(由)’ 자는 해방을 두고 말해요. 자유! 밭(田) 위에 꼭지가 났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설 자리에 서는 거지.

축복 안 받은 일족과 한집에 있다는 것은 목이 매일 사실

원주야!「예.」뭘 생각하고 있니? 자, 얼른 끝내자. 여덟 시가 됐다. 한 20분이라도 해야지.

『영계에 가 보면, 옛날 신약상에 나타났던 훌륭한 사람이 존경을 받고 순교를 당한 사람이 높은 곳에 갈 줄 알았더니 제일 비참한 자리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죽을 때에 내가 이렇게 죽어야 천국 간다고 생각하고 죽은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그렇게 죽은 사람은 광증에 걸려 천국을 위하여 자살한 것과 마찬가지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달리 순교는 안 했을망정 고생을 하면서 나 하나 희생되어서 나라를 천국 만들고 수많은 사람을 천국 가게 하겠다며 믿고 간 사람은 천국에 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본질을 뜯어고쳐야 되겠습니다. 기독교가 그러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이번에 청 딱지, 홍 딱지, 흑 딱지가 그거예요. 근본적으로 달리 생각하라는 거예요. 통반격파라는 말을 한 것이 20년 됐다구요, 이제. 20년 되나, 안 되나?「가까이 됩니다.」아, 글쎄 20년, 18세는 넘잖아요? 이래 가지고 통?반 하나 격파 못 해 가지고 자기 일족을 중심하고 한 지붕 아래서 축복받은 형제들과 같이 먹고 잔다는 것이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어휴! 목이 매일 사실이에요. 이 무지한 녀석, 죽일 놈들이다 이거예요.

그래, 핏줄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핏줄 대신 옛날에 타락하기 전 동생들이에요. 그 동생들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형님에 대한 동생을 만들기 위하려니 희생하는 거라구요.

형님의 자리에서 축복 안 해 줘 가지고 한집에서 살 수 있어요? 목을 꿰매서라도 강제로 축복을 해 줘야 돼요. 40일수련 보내 가지고, 산의 굴 구멍에 갖다 쇠를 채우고 40일수련을 받고 나올 때 형님과 만날 때, ‘이놈의 형님!’ 하고 동생들이 나오다가 받아치우겠나, 경배를 하겠나? 여기!「경배합니다.」자기가 경배할 것 같아요?

교육 받고 나서 경배하겠나, 안 하겠나? ‘고맙습니다. 왜 미리 안 해 줬습니까? 이렇게 사십이 넘도록 왜 남겨 뒀습니까?’ 하고 저주하겠나, 안 하겠나? 형님이 자기를 세우기 위해서 고생하고 핍박 때문에 동생들을 못 꿰었으면, 동생이 조카들은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우리에 집어넣어서 기르더라도 불평할 수 없게 되면 다 천국 되는 거예요.

통반격파만 하면 다 정비돼

3대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해 놓으면 다 깨끗이 천국 갈 수 있는 자동적인 기반이 지상에서 이루어진다!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뻔한 놀음인데. 대고모서부터 그 아래 전부 강제적으로 하게 되면 그 일족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망하겠나, 천국 가겠나? 천국의 주류 민족이 되는 것은 뻔한 거 아니에요? 알겠습니까, 황 선생?「예, 명심하겠습니다.」같은 자리에 세웠어요.

인사조치 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전부가 통반격파예요. 손자가 잘하면 할아버지의 3대 조상이 되어 올라가는 거예요. 10대, 100대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그야말로 영광의…. 선생님은 평화의 면류관을 쓸 수 있지만, 영광의 면류관은 못 써요. 여러분은 영광의 면류관을 쓸 수 있어요. 아담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보다도 후계자, 대신자를 바라고 상속자를 바라는데 선생님보다 나아야 된다는 그 자리라구요. 선생님 역사를 앞으로 후대에 가르쳐 줄 때는 눈물 흘리며 가르쳐 주겠지만, 여러분은 눈물이 아니에요. 영광스러운 기록을 자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알싸, 모를싸?「알싸!」알겠으면 손을 두 손 번쩍 들고 박수해요. (박수) 내려요. 내려도 일시에 내리라구요. 자!

『기독교가 그러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많은 풍파가 생겼습니다. 이 풍파를 타파해 버리겠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때려부수지 않아도 망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왜 빨리 때려부숴야 되느냐?』

통반격파 하면 종파가 다 격파되지? 그 길밖에 없어요. 태고종이니 뭣이니 무슨 종?「조계종입니다.」조계종이니 선암사, 또 무슨 광사?「송광사입니다.」송광사! 두 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 불당에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 말 들으라면 누가 듣겠나? 통반격파 하면 다 정비가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훈독회!

영계의 메시지 내용을 영화로 만들어서 활용해야

그래서 내가 어저께 훈모님을 불러다가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이제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세계의 영?미?불, 일?독?이의 모든 최고의 영화산업을 중심삼고 세트를 만들어 최고의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영화를 만들라고 했어요. 그건 우리 산하에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영계가 얼마만큼 화려하다는 것을 거기다가 붙여 놓고 여기에 간격을 메울 수 있는 무엇 무엇을 영계의 예수님을 불러놓고, 예수님으로 왔던 얼굴을 찾아 가지고 예수님이 왔던 목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의문 대회를 할 때에 예수가 사회 하지요? 사회로부터 석가모니가 만세삼창을 하고 다 그러지요? 그냥 그대로, 실제 있는 그대로, 결의문 하던 그와 같은 사진을 만들어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지옥과 천국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만드는 거예요. 그거 만드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영화 한 편만 만들어 가지고 가르쳐 주는 날에는 이 방대한 내용을….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의 왕들이 증거하고 미국 대통령이 다 증거해요. 일본 사람이 여기 누구 있어? 일본 아줌마! 없나? 상헌 씨한테 김영순에게 해 가지고 일본이 138개 왕인가 되는데 왕을 중심삼고 빨리 발표해야 돼요.

그 발표한 내용대로 사진을 만들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영?미?불, 일?독?이의 조상들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하나 만들어 내라고 해 가지고, 세트만 되게 되면 사진들을 그 나라를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고 돌리게 되면 세계 120개 국가가 한꺼번에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환경적으로 80퍼센트 다 만들어졌기 때문에 20퍼센트는 울뚝불뚝한 것을 메워 놓을 수 있게 된다면 전세계 유엔 가입국가가 실제의 사실과 같은 영화를 보고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거 방대한 내용이라구요. 안 그래요?

이 씨 조선 이 뭣이?「이성계입니다.」이성계면 이성계가 훈시하고, 고려시대는 뭐야?「왕건입니다.」왕건! 둘만 하게 되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이거 거짓말일 거야, 사실일 거야?’ 딱 이성계과 왕건 같은 실제 사람, 영계에 있는 그 사람이라 해 가지고 기도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기도하면 재까닥 재까닥 조상이 나타나 가지고 얼마든지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얼마나 빠르겠나?

그렇게 영계 실상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서, 지금 만들면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일주일 이내에 세계에 다 낼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가 우리 남미 같은 데 43개국에 일시에 알릴 수 있는 거예요. 구라파에 일시에 알릴 수 있는 거예요. 몇십년? 몇 년 이내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그런데 눈앞에 그것이 와 있는데 그 일을 무슨 반대가 있고 어렵더라도 실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누가? 선생님이 해야지, 딴 사람이 하면 ‘저놈의 자식, 세계에서 돈 벌기 위해서 저렇게 가장해서 한다.’ 한마디하면 다 꺾어져요. 선생님을 반대해 가지고 가짜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한국도 이번 가자 지방에 대한 얘기라든가 평화유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이렇게 이렇게 실적을 거뒀다고 얘기할 때 반대한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전부 다 ‘일어서!’ 해 가지고 성주를 마시게 될 때 반대했어요? 이것이 통일교회 예식 중에 통일교회 교인 되는 문을 열고 문턱 넘어서는 것임을 다 알고 있어요.

성주 성염을 어디든지 갖고 다니면서 축복해 줘야

그렇게 환경이 되어 있는데 뭐 통반격파 못 하겠어요? 못 하겠다는 녀석은 손을 잘라 버리고 모가지를 쳐 버려야지. 그거 누가 그렇게 다 만들었나? 선생님이 수고하지 않았어요, 홀로? 그분과는 영원히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사랑과 생명과 핏줄로 맺어진 부자지관계라는 거예요. 그래서 정자 난자까지도 접붙인다는 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자 난자를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여 놓으면 진짜 돌감람나무가 아니고 참감람나무가 된다는 것 아니에요? 그것까지 해 놔야 진짜 아버지라는 실감이 난다구요.

그 성주하고 성염 가졌어?「예.」가지고 다녀?「예.」보자구. 갖고 다니나 한번 보자구.「지금은 없고, 몸에는 없고 가방에, 차에 있습니다.」어디든지 갖고 다녀야 돼요. 변소에 들어가서도 성별식을 하고. 매일매일 얼마만큼 했다는 주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화번호를 중심삼고…. 그건 비밀리에, 누구 감출 사람이 없어요.

이건 하늘의 계대를 잇는 놀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누가 거짓말하겠나? 빨리 전수해 가지고 탈락되지 않게 지도해 주기 바라고, 전화를 해 가지고 이런 사람들을 한꺼번에 수백 명 했으면 ‘이렇게 내가 약속한 대로 한번 만나 잔치해 준다는데 사실이냐?’ ‘한번 오소.’ 하면 오겠나, 안 오겠나? 몇 사람이 오겠나? 30퍼센트가 오겠나, 70퍼센트가 오겠나? 그런 분위기가 되면 백 퍼센트가 넘어요.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대로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데려오라면 열 사람도 데려올 수 있어요. 그게 가능한 일인데, 그렇게 해서 빨리 거국적인 기준에 있어서 윤 씨가 수백 쌍 앞에 한 수가 많게 될 때는, 몇만 명 안 되는데 그 이상 되었으면 단일 윤 씨가 ‘김해 김’ 씨든 ‘전주 이’ 씨든 조상이 되는 거예요. 조상이 되는 거예요.

방송국을 사는 것은 교육하기 위해서

어디, 정신이 나?「예.」문화국장!「예.」요즘에 무슨 잡지를 만드나?「비디오 ‘성약 매거진’ 말씀이십니까?」응?「‘성약 매거진’요.」‘성약 매거진’ 말이야.「예.」그것도 사진 찍어서 주지?「예.」그 여자 이름 뭐이던가? 박 가던가 뭐이던가? ‘성약 매거진’ 만드는, 편집하는 여자 이름이 뭐라고? 아나운서 하는 사람 있잖아?「아나운서는 자주 바뀌는데요, 지금은 최지선이라고 우리 2세가 하고 있습니다.」최지선, 최 가가 들어가 있어. 잘 하라는 거야, 탕감복귀. 이제는 영화 찍어야 돼.「예.」

방송국이 셋이 돼요. 우리 농민회 방송국 샀지? 그거 알아? 농협에서 만드는 방송국을 내가 5억을 줘 가지고 시작해서 방송하고 있어요. 이건 시사가 아니에요. 교육이에요. 완전히 밤낮 틀어댈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몇 시에 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반드시 통?반 요원들을 데려다가 참석시켜서 듣게 해라 이거예요.

그것까지 준비하고 있으니 통반격파 미완성, 초과완성?「초과완성입니다.」할 수 있는 준비까지 했는데 안 하면 벼락을 맞아야 돼요. 씨족한테 매맞아 죽어야 돼요. 씨족들이 인민재판 아니라 천민재판을 해요. 인민재판보다 몇십 배 지독한 책임추궁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니 피해갈 도리가 없고 안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은 통일교회 떨어지래도 떨어질 수가 없어요. 부락 자체가 한 체제에 매이고 종씨가 그렇게 됐으니 종씨가 전국 조직에 갖다가 붙게 돼 있다구요. 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통일이 촉진화될 것은 뻔한 놀음인데, 색깔을 따라서 그것을 붙들고 왕초 놀음을 해서 통?반의 왕초가 되라 이거예요.

통?반 전국에 씨족을 배치해서 왕초가 되면 주류, 주인이 될 거예요. 박 씨든 홍 씨든 이 씨든 자기 휘하에 들어간다구요. 그거 한번 남자로서는 할 만한 일이지. 아, 국가 기준에서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조직을 가지고…. 평등이에요.

훈독회를 통해 정성들이면 하늘이 협조해

통반격파, 해 봐요.「통반격파!」축복가정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예요. 소학교만 졸업해 가지고 남들 훈독회 여기 들어올 때 딱지를 받아 가지고 두 시간 할 것을 30분씩, 15분씩 해서 여덟 사람들을 딱 뽑아 가지고 그 여덟 사람이 15분씩 착착착 유창하게 청중들이 감동 받을 수 있게끔 해 보라구요. 그렇게 훈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학교 나오고 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교 교수들 앞에서 하려면 10배 이상 노력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약자를 도와주기 때문에 은혜를 주게 되므로 거꾸로 뒤집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교수, 총장들이 앉아 가지고 훈독회 하는데, 거기에 감동 받게 하기 위해서는 읽어 보지도 않고 가겠나, 가기 전에 10번, 20번 읽어서 줄줄 외겠나? 자기 얘기가 천장에 울려서 들리는 소리가 가지고 내가 눈물을 줄줄 흘리게끔 감화의 환경을 가지고 하게 되면, 훈독회에 모인 사람들, 목석 같은 사람들도 말이에요, 천년바위, 억만년바위도 녹아 가지고 눈물 흘리며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싸, 없을싸?「있을싸!」너희들도 훈독회 싫다고 생각하잖아? 한번 거쳐가면 그것은 일생에 잊을 수 없어요. 자기가 열심히 외우고 외우고 하던 것이라 그것만 들으면 정신이 번쩍 들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훈독회가 평준화 기준을 이루어 못난 사람, 실력 없는 사람도 정성들이면 하늘이 협조하겠다 하니, 조상과 족장까지, 종교 교주들까지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이 되니 그 영향권이 얼마나 크겠어요? 거꾸로 된다 그 말이에요. 높고자 하는 자는?「낮아지고!」낮아지고자 하는 사람은 높아지는 거예요.

빼앗겨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회도 한 번 못 해 가지고…. 여기 정원주를 내세우는데, 7개 국 대사들이 모여 가지고 훈독 걸이라고 하는데, 훈독 걸이야, 훈독 우먼이야?「훈독 레이디입니다.」훈독 뭐이?「레이디입니다.」아, 레이디인데, 훈독 레이디야, 훈독 마마야? 레이디가 좋아, 걸이 좋아, 마마가 좋아? 훈독 마마가 돼야 돼요. 남자는 훈독 파파가 돼야 돼요. (웃음)

선생님, 대학교 총장이 아니고 소학교 졸업한, 초등학교 나온 사람이 훈독 파파가 된다구요. 그 사람이 훈독을 해야 되겠다고 전부 다 추천하면 만년 훈독 파파가 돼 가지고 총장을 부려먹을 수 있고 학교장을 부려먹을 수 있는 부모님 대신, 스승 대신, 왕 대신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희망을 걸고 한번 해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싶어요, 안 가지고 싶어요?「갖고 싶습니다.」

대학 나온 박중현은 꼴등 되고 싶어, 일등 되고 싶어?「일등 되고 싶습니다.」요즘에 훈독하라면 몇 번이나 읽을 것 같아? 능란하게 훈련돼 있기 때문에 읽는 것도 내가 지지 않고 어디든지 청중도 무서워하지 않고 정성 안 들이고 나서겠나? 정성들이고 나서는 소학교 학생하고 정성 안 들인 박중현하고 할 때 하늘이 누구를 동정하겠나?「정성들인 사람입니다.」정성들인 사람을 동정해요.

정성들인 교수가 눈물을 줄줄 흘리고 선생님, 부모님 대신 존경하거든 그 집안은 발전하는 거예요. 그 민족은 자연히 올라가는 거예요. 방법이 어떻든 결과가 같은 것을 선생님이 얘기하니까 가망성이 있는 얘기예요, 미가능성 무가능성 난가능성 있는 거예요? 어떤 거야?「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다.」가능성 있는 거예요.

매일 ≪천성경≫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면 선생, 부모, 왕 대신자가 돼

해 보라구요. ≪천성경≫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세계적으로 같이 날짜를 정해 가지고 일주일 딱 하는 거라구요. 두 시간은 잡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야 매일같이 두 시간 공부하는 사람은 일생 하면 그 사람이 그 마을의 선생이 되고, 어머니 대신, 왕 대신이 되는 거예요. 되겠나, 안 되겠나? 이 방대한 책을 몇십 번 읽겠나?

저 책을 줄줄 외울 만큼 되겠나, 안 되겠나? 대학원 졸업한 실력 이상 다 된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10년만 해 봐요. 무슨 페이지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골자를 뽑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참고자료로 기록한 것을, 몇 번 하게 되면 노트에 몇 번 있다는 그것을 참고해 보라는 거예요.

이렇게 자기가 훈련을 한 번 두 번 세 번 정성들여 했으면 그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하늘은 그 사람과 결탁해 가지고 지상에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고 키워 가지고 주인을 만들기 위한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 아니냐 이거예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져야 할 텐데, 교장이라도 소학교 학생보다도 제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그 나라가 흥하지 그 나라가 망할 수 없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요. 응?「예.」

거기에 뭐 청 딱지가 필요해요? 백 딱지가 필요해요, 백 딱지. 선생님 대신 백 딱지. 백 딱지, 해 봐요.「백 딱지!」자기가 아는 것 전부 기록했던 것을 따라오니 선생님같이, 선생님보다도 선생님은 몇십년을 기억도 안 하는데 기억하고 물어보고 은혜를 주게 된다면 나보다도 훌륭하다고 해야지. 다 그렇지 않아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점심때면 ‘야야, 점심 먹으러 가자.’ 해서 점심 사 줘야 되고, 저녁때는 저녁 사 줘야 되고, 양복을 꿰매 입었으면 자기 입던 양복이라도 나눠 줘야 된다구요. 다 그렇잖아요? 대신 치리해 줘 가지고 다 어느 누구 동생보다도, 어느 누구 선생보다도 져서는 안 된다고 주인 할아버지는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이 나쁠싸, 좋을싸?「좋을싸!」좋을싸라고 할 수밖에 없지.

자, 희망적인 말을 다 들었으니 할싸, 안 할싸?「할싸!」말들은, 대답은 잘하지. 자!

각자 아들딸, 가정을 길러서 축복해 줘라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는 지옥으로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전부 해방시켜야 합니다. 이 길이 부모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런 부모를 따라가야 할 길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길을 끝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가 우리를 협조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협조하고, 가정적으로 협조하고, 종족적으로 협조하고, 민족적으로 협조하고, 한꺼번에 협조하여 통일운세를 거쳐가는 것입니다. 세계만 통일하게 되면 영계는 자동적으로 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가운데도 가정축복, 답은 거기에 있어요. 푸른 딱지, 검은 딱지, 붉은 딱지가 있는데, 거기서도 일등이 나올 수 있어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말대로 해 보라구요. 밤낮 해 봐요.

이래야 붐이 일어나요, 태풍권이. 10년, 20년 나라가 찾아질 때까지 그치지 않고 태풍이 불어요. 임자들한테 맡겨 가지고 지금까지 아이고, 40년, 50년 돼 가지고 자기 일족도, 자기 친척도, 사촌도 교육시켜 가지고 축복 못 해 준 패들을 어떻게 믿겠나?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알싸, 모를싸?「알싸!」

깨끗한 달걀, 알을 싸 가지고 팔러 나가는 게 알싸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계란도 시장에 제일 좋은 토종닭 노락지근한 알이 암만 해도 소리가 탱탱탱 해야 된다구요. 펑펑 하면 안 된다구요. 깨져요. 그런 것이 있으면 시장에서 1년만 장사하면 계란 왕초가 돼요. 장사왕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틀림없는 이론적인 결과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바라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떡잎이 새로 나온 잎보다 나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야 되겠어요?

아, 수십년 먼저 나온 떡잎보다도 새로 나오는 햇내기 잎이 귀해요, 떡잎이 귀해요?「새로 나온 잎이 귀합니다.」그래, 이제 길러서 쓰겠다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 아들딸을 기르고 가정을 길러서 축복 못 했으니 그걸 다시 하라는 거라구요. 거기에 열매 맺히지, 천국 갈 수 있는 직행 족속이 생겨나지, 지금 다 거짓말이에요.

이 말이 맞나 기도해 봐요. 여러분에게 영계가 협조 안 하잖아요? 선생님이 피난 올 때 배고플 때는 동네 부인들이 잔치 준비를 해 가지고 나와 가지고 길가에 모여 있다가 대접해 주는 것을 많이 받아 보고, 혼자 감옥에서도 미숫가루 없다고 해 가지고 미숫가루 배급이 들어오면 596번…. 오구륙, 해 봐요.「오구륙!」억울하다는 얘기예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영계에서 수십 명을 감옥에서 전도해 가지고 선생님을 탈옥시키는 데 자기들이 선발대가 되겠다고 그것을 의논해 가지고, 외부에 연락해 가지고 그런 일을 하겠다는 것을 내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어요.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신궁님이 들어오심) 야, 꿍꿍! 할아버지한테 인사, 아침 인사! 여기 와서 경배! 그래, 너희들보다 낫다. (웃음) 뽀뽀, 뽀뽀, 뽀뽀! 여자들을 내가 이렇게 안고 뽀뽀도 못 한 사람이에요. (웃음) 아이고, 입에? 하나 더, 요건 입에. 할아버지 하나 줄 거야? 아줌마 하나 갖다 줘. 자, 아줌마, 아줌마…. 아니 아니, 아줌마 갖다 줘, 아줌마. 저기 큰 아줌마. 아줌마 하나 줘요.

어디 갔어, 뚱뚱이 아줌마? 그래, 자, 훈독! 아이들같이 받아 먹고 싶은 사람은 입 벌리고 들어가게 되면…. 네 개, 다섯 개, 여섯 개, 일곱 개, 여덟 개! (웃음) 자! (훈독 계속)

자, 그만큼 하고, 자 노래! 노래하면 무슨 노래를 할지 알지요? 억년바위예요. 통반격파의 왕초가 지옥 가나 천국 가나 다 지켜보는 거예요. ‘천년바위’! 천년만년 하지 만년천년 안 해요. 천년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천년만년, 그다음에는 억년! 우리가 소생?장성?완성 하는 것같이 억만세, 천년만세…. 자! (‘천년바위’ 노래) 자, 기도하라구. (정원주 보좌관 기도) 아멘, 해 봐요.「아멘!」자. (경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38卷>

印刷 2006年 12月 20日

發行 2006年 12月 3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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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