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67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67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67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오(○) 엑스(×) 철학 …………………………………… 9

하나님의 혈족과 혈통 ………………………………… 30

몽골반점동족 통합운동과 아벨유엔 ………………… 112

몽골반점동족대회와 축복 …………………………… 121

하늘과 맞춰서 사는 생활을 하라 …………………… 152

참부모의 어인 ………………………………………… 157

책임분담과 탕감 ……………………………………… 204

탕감복귀의 청산과 전면적인 해방 ………………… 243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 261

오(○) 엑스(×) 철학

(경배)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2)천국과 지옥 ②천국은 서로 위하며 사는 세계’부터 훈독)

오(○)는 모든 것이 통하고 엑스(×)는 전부 다 걸려

『……지옥도 문이 열려 가지고 천상세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교육을 받아 가지고…. 자기 부모, 조상이 천사장이지요? 그러나 이제는 하늘 편을 망치는 천사가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를 망치는 천사, 탕감복귀 원칙에서, 반대의 입장에서 옛날과 달리 하늘을 망치는 자리가 아닌 하늘 편 천사장의 사명을 해 가지고 자기의 후손, 아담과 같은 자들을 협조해 주는 놀음을 벌이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협조하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영인들도 지상인과 같이 넘어갈 수 있는 겁니다.

영인들은 현재의 자기 위치에서 해방 받으려면 지상인을 통하지 않고는 고통을 면할 수 없습니다. 또 지은 죄를 벗을 수도 없기 때문에 자기가 살던 처소로 꼭 찾아갑니다.』

오(○), 해 봐요. 오!「오.」오(○)!「오.」엑스(×)!「엑스!」여러분 자신들이 ‘오(○)’에 포위돼요. 개인적 오, 가정적 오, 민족적 오, 국가적 오! 모든 것이 통하는 거예요. ‘엑스(×)’라는 것은 개인적 엑스, 가정적 엑스! 전부 다 엑스예요. 일본 사람 가미야마면 가미야마를 중심삼고 보면 엑스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사람들이 오(○) 엑스(×)를 중심삼고 시험을 치게 되면 맞는 것은 오고 틀린 것은 엑스지? 여러분의 일생도 마찬가지예요. 시험관이 되면 하나님이 중심삼고 볼 때 오는 백 점, 엑스는 낙제꽝이에요. 관계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시험 쳐 가지고 자기 몇십 배 했더라도 그것은 오가 될 수 없다구요. 백 점 한계를 중심삼고 오(○) 엑스(×)가 갈라지는 거라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 눈도 오(○) 엑스(×), 코도 오 엑스, 손도 오 엑스, 전부가 오 엑스예요.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코, 하나님의 입, 하나님의 귀, 하나님의 이마! 목 위에 있는 거예요. 목 위의 이것은 오장육부를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이것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이 몸뚱이가 중심이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조절하는 거예요.

보는 것, 듣는 것, 그다음에 맛보는 것, 그다음에 냄새 맡는 것, 느끼는 것, 오관을 중심삼고 그것이 하나님 편 오관과 마찬가지예요. 오, 오, 오! 오(○)니까 공(空)이에요, 공. 텅 비어야 돼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텅 비어 있어서 주인이 돼 있다구요. 엑스(×)는 전부 다 갈라진 거예요.

여러분, 국경선 전부가 이렇게 되어 있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손을 중심삼고 내 손이 오(○) 되어 있느냐? 일생 동안 자기를 위한 손은 오가 아니에요. 걸려 있어요. 손도 걸려 있고, 발도 걸려 있고, 눈도 걸려 있고, 오만 가지 모든 부처별로 걸려 있는데, 그거 누가 해방해 줘야 되겠나? 조상이! 조상으로 말미암아 엑스(×)가 생겼으니 참부모가 참사랑! 참사랑은 모든 사랑 중에 왕이에요. 오(○) 사랑이고 여러분의 사랑은 타락한 사랑으로 엑스(×) 사랑이에요.

언제나 오(○) 엑스(×)를 생각해야

오(○) 엑스(×), 해 봐요.「오 엑스!」여러분이 오예요, 엑스예요? 자기가 있는 데는 엑스가 되는 것이요, 자기 종족 민족이 있는 데는 엑스가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공(空)이 되어 가지고 새로운 오, 새로운 가정의 오, 종족?민족?국가의 오! 이것이 탕감복귀! 그냥 안 돼요. 가시 철망이 있으면 때려 부숴야 돼요. 콘크리트로써 토치카를 만들었으면 때려 부숴야 된다구요. 누구나 다 그것을 원하고 있는데 누구나 못 한다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오(○) 엑스(×)가 무엇인지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사랑 중에도 오의 사랑이 있고 엑스의 사랑이 있어요. 밥 먹는 것도 오의 밥, 엑스의 밥!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요즘에 시험 문제를 오 엑스로 하는 것을 볼 때, 이야! 사람은 모든 면에 있어서 마음이 하늘과의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근본에 가까울 수 있는 이 문제를 잡고 모든 것을 다루었다는 거예요.

엑스(×)를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를 좋아하는 사람! 그래, 오대로 살아요? 엑스가 없는 데서 사느냐 이거예요. 오 엑스가 쌍둥이예요, 오만이에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마음은 오고 몸뚱이는?「엑스입니다.」몸뚱이는 뭐예요? 확실해요. 오 엑스 둘이 싸우고 있는데, 언제나 엑스, 몸뚱이가 이겨요.

역사 이래 타락한 이후에 지금까지 엑스가 이겨 나와 가지고 오를 희생시키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권이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선생님이 한 것이 뭐예요? 평화의 왕 즉위식을 했다구요. 그거 엄청난 놀음이에요. 평화의 오(○)를 중심삼고 모든 만사에 걸릴 것이 없이 엑스(×)라는 조건과 합할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엑스를 잘라 버려야 돼요. 시계바늘이 거꾸로,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아야 되는데, 이렇게 돌던 것이 여기에 가서 본래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이걸 잘라 버려야 돼요. 탕감복귀!

언제나 여러분이 오(○) 엑스(×)를 생각해 봐요. 친구를 대해 가지고 한마디 한마디, 오늘까지 산 날 가운데서 오의 말이 얼마고 엑스의 말이 얼마냐 이거예요. 여러분 일생을 중심삼고 오의 생활이에요, 엑스의 생활이에요? 양창식!「오의 생활입니다.」세상을 구하라고 했는데, 세상을 구하려고 하고 있어요? 미국을 빨리 구해 가지고 세계를 도와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엑스(×)의 세계에 포위되어 있어요. 오(○)가 작은 거예요. 누가 이걸 오로 만드느냐? 하나님이 마음적 오의 자리면 몸이 엑스가 되어 있어요. 엑스 자체 이것을 퇴치해야 돼요. 간단한 거예요.

오(○) 엑스(×), 해 봐요.「오 엑스!」매일같이 자기가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가는 것이 오의 자리냐, 엑스의 자리냐? 그렇기 때문에 엑스보다도 못한 자리에는 오가 있을 수 없어요. 엑스 위여야 돼요. 그렇잖아요? 50점 이상, 100점 이상이지? 이상의 자리에 오가 있는 거지 이하의 자리에는 없어요. 사탄이 좋아하는 세계에는 오가 없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사탄이 좋아하는 것의) 극반대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오(○)에다 (엑스(×)를) 잡아넣으면 ‘십(十)’ 자가 되는 거예요. 소화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오에다 이렇게 하면 ‘십(十)’ 자가 되는 거예요.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360도를 치워 버려야 돼요. 엑스를 치워 버려야 돼요. 그래야 하나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오(○)의 환경을 자기 중심삼고 하나님같이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민족, 8단계 해방시대 석방시대, 안착 태평성대시대…. 오의 우주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엑스가 들어가 가지고 훅 불어 버려야 돼요.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질식하지.

천국은 오(○)를 위한 세계고 지옥은 엑스(×)를 위한 세계

천국은 뭐냐 하면 오(○)를 위한 세계고, 지옥은 뭐냐 하면 엑스(×)를 위한 세계예요. 간단한 거예요. 오 엑스, 알겠어요?「예.」오 엑스, 해 봐요.「오 엑스!」코를 하나 붙들어도 이게 오 코예요, 엑스 코예요? 어느 게 많아요?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일본 사람을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 딴 민족보다도 일본 사람을 생각하는데, 일본 사람이 한국과 중국과 소련과 미국을 침략한 엑스 중에 대 엑스인데, 내가 일본 사람이라고 주장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의 자리에서 공인, 선생님이 공인해 가지고 해와의 입장에 서지 않았으면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가 보라구요. 언제든지 길을 가도 오 엑스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잘못됐으면 저녁에라도 잘 때 회개하고 자야 돼요. ‘내가 이거 이것을 잘못했습니다. 내일은 이 이상의 자리에서 내가 하겠습니다.’ 그 이상의 것을 여기에서 반대로 함으로 말미암아 지워 버리는 거예요. 매일 그 놀음 해야 돼요. 어디 가더라도 편안한 걸 바라지?

자, 오(○) 엑스(×)를 알겠어요?「예.」이번에 수련도 그래요. 이와 같은 영계의 실상, 인간과의 관계를 저렇게 세밀히 얘기했는데 그것을 생각지 않고 사니 멍텅구리지, 그게 사람이에요? 저런 것을 아는 것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공부하는 것보다도 귀한 건데. 소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에 올라가 가지고, 대학교에 가 가지고 석사코스를 중심삼고 엑스가 없는 이런 자리에서 합격하게 되면 박사코스예요. 그러면 간단해요.

여러분 몸과 마음, 오(○) 엑스(×)가 싸워요. 오가 이기나, 엑스가 이기나? 여러분 자체가 언제든지 생각해 보라구요. 이놈의 눈도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녀요. 이 코도, 입도 마음대로예요. 어느 하나 내버려두면 엑스가 오줌 똥을 싸 버려요. 그런 오줌 똥 묻은 것을 하나님이 주워 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지. 천국에 못 가요.

천국은 뭐냐 하면, 오, 오, 오! 해 봐요.「오, 오, 오!」그래서 오케이(OK)! 미국 놈들도 오케이! 오케이는 오픈 게이트 오브 킹덤(open gate of kingdom)이에요. 오케이의 ‘케이(K)’는 코리아(Korea), 키친(kitchen)이에요. 미국 놈들은 먹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언제나 먹어요, 물을 마시고. 사시 먹어요. 물 먹을 때 다르고 밥 먹을 때 달라야 할 텐데, 먹는 것이 일하는 것보다 더 많더라구요. 일하다 말고 먹으면 되겠나? 물 먹을 때가 있고 밥 먹을 때가 있는데, 언제든지 물통을 지고 다녀요.

선생님은 그래요. 먹을 때 함부로 내가 안 먹어요. 과일 같은 것을 갖다 놓더라도 선생님은 그 자리에서 안 먹어요. 그게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거예요. 위가 언제든지, 숨쉴 때 ‘후우~’ 해 가지고 위가 딱 달라붙을 때 ‘흐읍!’ 이래야 건강하지, 이건 언제든지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해서 찌꺼기는 언제든지 청산 못 하고 있으니 건강하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뚱뚱해져 가지고 야단하고 요즘에 다이어트 하겠다는 거예요. 그거 그래야 돼요. 도적질해 먹었으니 깎아 버려야지. 엑스(×)를 없애 버려야 돼요. 언제나 오(○) 엑스(×)를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예.」자!

『영계에 갔다가 오지 못하면 안 됩니다. 지상에 천국을 이루지 못하면, 지상에 오지 못하는 겁니다.』

엑스가 없으면 영계를 언제나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자!

『영원을 두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조들이 전부 다 책임분담과 탕감조건에 걸려 영계에 가서 갈 길을 못 가고 땅에 다시 내려와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길을 여러분이 남겨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천성경≫을 붙들고 밤을 새우고 ‘내 것이다.’ ‘내 것이다.’ 해야 돼요. 뭐라고 할까, 황금판을 얻었는데 조그만 황금판을 알다가 조그마한 동산보다 큰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조그마한 것을 다 버려 가지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주인 되겠다는 생각이 있어야 된다구요.

천년만년 손도 못 대고 죽어 가더라도 그럴 수 있게 산 사람은 하늘나라를…. 공적인 이것은 세계의 것이라고 생각해야지,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천국에 못 가요. 내가 이것을 파 가지고 세계 사람을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이지, 내가 잘살고 내 나라가 잘살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지?

오(○) 엑스(×)가 수양의 표준

오(○) 엑스(×)!「오 엑스!」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 오늘을 잘살았느냐, 못살았느냐? 고달프다고 해서 ‘아이고, 해가 지기 전에 돌아가겠다.’가 아니라, ‘고달프더라도 어두워지더라도 그것을 극복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언제든지 가져야 돼요.

세 사람 네 사람이 권고하고 그만두시라고 하는 거예요. 그만하시라고 해야 돼요. 그런 모심의 자리를 거쳐 나가야 돼요. 오(○) 중에서도 오가 동그랗지 않고 길쭉할 수 있는 오, 이렇게 될 수 있는 오, 별스런 오가 다 있다구요. 완전히 정십자를 중심삼고 오 될 수 있어야 동서남북 전체가 포괄되는 거라구요. 사커 볼같이!

구형이 돼 있어요, 딱 동그랗게 돼 있어요? 양창식!「예. 확실하게 구형이 못 됐습니다.」못 됐으면 주인이 환갑날인데 사과밭에서 제일 좋은 사과를 갖다가 주인 환갑 잔칫상에 놓겠나, 흠 있는 것을 놓겠나? 그러니 자기 수양을 영원히 해야 돼요. 아버지 앞에 가서 상속 받기 전까지 영원히 회개하고, 영원히 그리워하고, 영원히 동경하는 마음이 삭아져서는 안 돼요.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서 열심히 하다가 점점점점 자기에게 돌아가 버리지 않았어요? 그 둥지를 폭파시켜 버려야 돼요. 엑스(×) 주머니! 엑스 주머니예요, 오 주머니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전부가 오(○), 오, 오, 오, 오예요. 완전히 ‘십(十)’ 자를 중심삼고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엑스(×)는 뭐예요? 이 자체가 엑스예요. 우주가 엑스(×) 되어서 타락이에요. 그것을 오(○)로 만들어야 돼요, 근본적으로.

엑스(×) 천지 꼭대기의 하나님이 그것을 바라보고 슬퍼하는 거예요. 그 자리를 누가 잡아 주느냐? 우리 인류 조상이 그것을 망쳐 놓았으니 후손이라도 잡아 줘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 불가피한 결론이에요. 탕감복귀! 해 봐요, 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를 다 싫어하지요?

전부 다 자기가 제일 되고 싶지요? 제일은 책임이 커요. 선생님이 지금, 이제 내가 앞장서려고 안 그래요. 다 자기들을 내세워 주는 거예요. 동생의 자리에 있고 아들의 자리에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인 아벨 문제하고 부자지관계가 문제 아니에요? 형제문제하고 부자지관계! 거기에 사랑을 놓아야 되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진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를 갖다 놓아야 되고 형님과 동생을 갖다 놓고 그다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와서 돌려 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오(○)의 왕이에요. 알겠나?

그런 컨셉을 가져야 돼요. 수양의 표준으로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제일 빨라요. 오(○) 엑스(×), 크게 해 봐요. 오 엑스 졸업! 졸업해 가지고 졸업장에 뭐냐 하면, 오 엑스를 졸업해 가지고 돌아볼 때는 오(○)만이에요. 자!

『……영계를 중심삼고 보면, 악한 영이 있음과 동시에 중간 영이 있고, 선한 영이 있습니다. 소생?장성?완성 3단계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선한 영들이 지상에 연락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오(○) 엑스(×)를 매일같이 체크해 봐야

그 7년이 뭐냐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이거 중심이에요, 7수! 사위기대 완성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7수를 떼어 버려야 돼요. 8수라는 것은 둘이 날아가요. 이것이 돌아가는 것이 다르다구요. 이건 이렇게 돌면 이건 반대로 도는 거예요. 같이 돌지를 않아요.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던 것이 원수예요. 내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이 뭐냐? 세상 것을 내 것 만들자 이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자기 몸뚱이만 좋아하면 안 돼요. 마음도 좋아해야 돼요. 마음 가진 사람을 잡자, 그게 형제지우애예요. 그다음에 하늘의 마음을 잡자, 부모의 마음이에요.

그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물질시대, 형제시대, 그다음에 부모시대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부모가 있어 가지고 형제가 있어 가지고 자기가 있지, 형제를 무시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이러게 되면 그 가정 세계의 핏줄하고는 관계없는 거라구요. 사탄세계 동떨어진 물건으로 운반해 간다구요. 그곳이 지옥이에요. 어쩔 수 없어요.

저런 사실들을 알고 나서는 안 했다가는 엑스(×) 보따리 주머니를 쓰는 거예요. 엑스 보따리를 짊어지고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전부가 엑스(×)인데, 오(○)가 있어요? 여러분 마음속에, 여러분 몸뚱이 가운데 오가 천 갈래 만 갈래, 수많은 세포, 40조 개나 있는 세포 가운데서 오 세포가 얼마이고, 엑스 세포가 얼마예요?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산다는 자체가 싫어요. 그러니 죽음 길을 찾아가니, 울고불고할 수 있는 회개로써 메우려니 반대로 사다리 놓아 가지고 올라가는 거지. 이것이 탕감복귀예요. 자!

『소생?장성권이 사탄의 주관권 내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악한 세력의 판도권 내에 있는 악한 영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악한 사람이 세계를 전부 요리해 나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영들이 교차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차할 때는 영계가 내려오는데 악한 영부터 내려옵니다. 교차되는 때는 중간 영계를 넘어, 선한 영계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이것이 넘어가는 날에는 선한 영들과 선한 사람들은 올라가고, 악한 영들과 악한 사람들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테이블 앞에 오(○) 엑스(×)를 놓아 놓고 오늘 누구 만났고, 뭘 했고, 뭘 했고, 뭘 한 것을 그려 보라구요. 이게 오냐, 엑스냐? 그거 비판하라는 거예요. 하루에 오가 더 많아요, 엑스가 더 많아요? 전부 다 엑스, 엑스, 엑스, 엑스, 엑스에 포위됐다는 사실! 포위됐으니 해방됐어도 포위된 것을 몰라요. 해방됐다 하더라도 포위된 것을 모르고 해방됐다고 말해요. ‘오야, 엑스야?’ 하면 통일교인들은 ‘오입니다.’ 이래요. ‘진짜 오야?’ ‘그렇지 않습니다.’ 머리 숙이는 거예요. 그건 자기들이 잘 알아요. 오 엑스 문제!

금년 일년 동안에 선생님이 별의별 죽을 고생을 다 했는데, 여러분은 그런 일을 안 했으면 엑스(×)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라는 것은 오(○)에 가깝고 여러분은 엑스(×)예요. 오가 엑스 따라가야 되겠나, 엑스가 오 따라가야 되겠나?「엑스가 오를 따라가야 합니다.」그게 쉬워요? 사탄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요? 얼마나 힘든가를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 테이블에다 그려 놓고 바른쪽은 오(○)고 왼쪽은 엑스(×) 해 가지고 오늘 누구 만났으면 만난 것을 중심삼고 내가 무슨 말을 했는데 사적인 것은 엑스고, 오가 무엇이냐? 중앙선을 중심삼고 그어 가지고 ‘오가 여기에 와 있느냐, 엑스가 여기에 와 있느냐?’ 해 가지고, 이것이 여기에 와 있으면 전부 다 엑스가 된 거라구요.

오(○) 엑스(×)를 그려 보라구요. 엑스 될 수 있는, 왼쪽 될 수 있는, 오가 왼쪽의 엑스를 부정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되면 그런 사람이 그림자가 없어요? 정오정착(正午定着)이에요? 새까만 밤중 가운데 있어 가지고 ‘나는 천국이요, 정오장착이다.’ 하면, 그건 미친 자식이지.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있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체크해 봐요.

후루다! 가미야마! 고바야시, 양, 이 오(○) 엑스(×) 중에 오만이야? 엑스가 많아, 오가 많아? *후루다! 오가 많아, 엑스가 많아? 가미야마, 오 엑스 중에서 어느 것이 많아? 그것을 판단해야 돼. 날마다 정리해서 잘못한 것은 어떻게 해야 돼요?

사람을 속이면 그 조상을 위해서, 또는 자기 종족을 위해서 미래의 후손들, 3시대, 조상들과 후손들을 연결해서 회개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갈 때, 모두 다 참소하니까 말이에요. 이용하려는 사람은 전부 다 걸려서 영계에 가서 참소권으로서 자기 주위를 엑스로 포위해 버려요. 그게 지옥, 새빨간 지옥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 엑스(×) 문제를 중심삼고 수양해야

자, 그거 매일같이 그래요. 밥을 먹고도 오(○)의 자리에서 먹었느냐, 엑스(×)냐 이거예요. 말 한마디도, 자는 것도, 일하는 것도! 그것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느냐, 공적인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느냐?

오(○) 엑스(×) 문제를 중심삼고 수양해 보라는 거예요.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다 알지. 일생 동안 그렇게 비판해 보라는 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오 엑스 해 가지고 오보다 이것이 많으면 중심까지 부정해 버려요. 그건 지옥이에요. 완전히 빨갱이 지옥! 빨갱이 지옥이 어디 있나? 빵갱이 지옥을 흰둥이 천국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오(○) 엑스(×)를 중심삼고 중심점이 엑스가 많으면 옮겨 가는 거예요. 오가 하나 있으면 하나를 중심삼고 옮겨 가려고 했는데, 매일 생활이 엑스, 엑스, 엑스, 엑스, 엑스의 자리에 있으니 이거 다 치워 버려 가지고 나라까지 부정하고 하늘땅을 다 부정하고 깜깜한 지옥 밑창에 가야지.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매일같이 비판해 봐요. 밥을 먹기에 입이 벌려지는 것이 무서워요. 숨쉬기도 무서워요. 걷기도, 말하기도 무섭다는 거예요. 알겠나?

자기가 잘났다고, 내가 잘났다고 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걸 확실히 알게 되면 가나 가나 10년 20년 회개하고 백년 회개해도 엑스(×)가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천년 저나라에 가서도 회개해 가지고 오로 시정하지 않으면 억만년 걸려요. 몇억만년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은 없애 버려야 돼요.

자, 몇 시예요? 35분 남았다! 자, 계속해요.

『……이제는 여러분이 기도하십시오.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우리 선한 영들은 재림해서 이 지상에 있는 악한 후손들을 선한 당신의 품을 통해서 하늘나라로 인도하소!’라고 명령하면 그 명령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플러스가 여기 있으면 이렇게 되어서 오(○)가 이쪽으로는 못 가지만 이렇게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됐으면 이쪽으로 이렇게, 직선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엑스(×)가 없으니까. 이쪽으로 오면 큰일나요. 못 오는 거예요. 경계선이 돼 있지요? 이것이 없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이론적이에요. 확실하지.

여러분이 수양의 표준으로 오(○) 엑스(×)를 그려 가지고 중심을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생애가. 이리 가야 할 텐데 이게 와 가지고 이리 갔으면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지옥도 계열이 달라요. 무자비하다구요. 오 엑스를 모르는 사람 없지?「예.」시험 칠 때 맞는 것은 동그라미 하고 틀리는 것은 엑스 하지. 그게 심판이에요. 자!

부모가 아니면 구해 줄 수 없어

『……지금까지의 6천년 역사는 아담 하나를 찾아 나온 역사입니다. 아담 하나를 재창조하는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이 나오지 않고는 창조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하나의 아담, 단 하나의 남자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복귀섭리 도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살이 재료가 되어야 합니다.』

해와세계의 여자들은 선생님을 통해서 다시 빚어야 돼요.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음받아야 할 해와는 존재, 세상에 지금까지 바라던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섬나라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해요. 중간영계에 가서 머무르지. 큰 사고라구요.

누가 그걸 구해 줄 거예요? 부모 없는 고아와 마찬가지예요. 낳아 버려 가지고 사탄도 이제 도망가요. 사탄도 여러분보다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데 여러분보다 더 앞서서 섬겨요. 사탄도 지금까지 자기가 반대했던 것, 반대한 것을 반대로 가르치는 거예요. 반대하라고 가르쳐 준 사탄이 얼마나 기가 막힐 거라구요.

한 사람이 타락하면 나머지는 그것이 끝날 때까지는 심적 고통을 영원히 받아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조상이 됐으면, 조상이 책임진 조상이라면 그 책임을 다할 때까지 후손들이 한 사람이라도 남게 된다면 남은 그 사람에 대한 책임까지 져야 하기 때문에 일이 끝나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섭리시대에 지금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다구요. 미국 나라의 주인이, 요즘 선거 때문에 야단하는데 뉴욕은 아주 뭐 싸움터라며? 대통령도 선거를 두고 야단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뭐예요? 테러단같이 원수시해 가지고 그게 한 나라 될 수 있어요? 어떻게 한 나라를 만들어요?

미국과 유대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팔레스타인을 구해 줘야 되는 거예요. 도와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쑥 올라가요. 안 하니까 문제예요. 유대인하고 미국이 땅으로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기에 무슨, 한국 사람이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 각주에서 5백 명 이상, 공적인 일로 각주에서 5백 명 이상 동원하는 데가 없어요. 이제 1천 명, 5천 명까지 동원하게 되면 끝장나요. 안 되면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밀어 제끼자는 거예요.

그러면 힘으로 나오기 전에 저쪽에서 살육전이 벌어져요. 암살사건이라든가 길을 가다가 쓰러지고, 일하다 쓰러지고, 놀러 갔다 쓰러지는 거예요. 암살당한다는 거예요. 하늘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선한 세계에 책임을 안 지워요.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선생님의 일족을 수습해야

자! 오늘이 30일인가?「예.」내일은 팔정식을 해야 되겠구만.「예.」언제가 팔정식이에요?「내일입니다.」그다음에 9월 초는 뭐?「천부주의입니다.」해방을 선언한 천부주의! 비로소 땅 위에 있어서 하늘 부모가 나타나요. 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르면 안 돼요.

그래서 지금 여기에 선생님이 온 거예요. 뭐이라고? 팔정식, 그다음에 천부주의!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하고 여기에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 잡기…. 여러분이 수련받은 것은 선생님의 일이 아니에요.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선생님의 일족, 아들딸을 수습해야 할 때가 왔어요.

요즘에 우리 손자 신준이, 엄마도 생각나지?「예.」마음이 이상해요. 옛날에는 하늘을 제일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손자를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생각해요. 왜 이렇게 바꿔졌나? 고기도 잡게 되면 고기를 보면 고기가 울어요. 눈물을 흘려요. 그러니 낚시질하겠나? 양식해서 놓아 줘야 되는 거예요. 잡아먹었으니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양식해요. 알겠어요?

양식 아줌마! 여수?순천에서 일본 여자 양식 아줌마를 데려왔어요. 어저께도 종일 선생님이 실버 새먼(silver salmon)을 잡으려 해도, 어저께 마지막이 되어서도 한 마리도 안 물어요. 오늘도 그럴 것이고 내일도 그럴 것이다! 살려 줘야 된다 이거예요. 끝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아프더라도 종일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아이구, 돌아갑시다. 돌아갑시다.’ 해도 끝까지! 전부가 ‘돌아갑시다, 돌아갑시다.’ 하는 거예요. 보따리들 미리 싸 가지고 기다려요. 그래서 돌아왔다구요. 돌아올 때는 그 고기세계를 축복하고 돌아와야 돼요.

그것도 탕감이에요, 탕감. 옛날에 낚시 가게 되면 고기들이 잘 물더니 이제는 안 물어요. 그러니 낚시질을 계속해야 되겠나, 그만둬야 되겠나? 그만두지 않으면 통일교회에 사고가 생겨요. 계속했다가는 사고가 생겨요. 배 몰고 나가더라도 사고가 생긴다구요.

요전에 여기서도 사고 생겼지? 양창식, 알아?「예. 작년입니다.」작년이야?「예.」작년이었나? 벌써 작년이 되었나?「예.」언제야, 그때가?「이맘때입니다. 8월 달입니다.」벌써 일년이 됐어?「예.」그렇구만. 사고가 생겨요. 사고가 생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아이구, 우리 하자는 대로 해 주소.’ 그러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일이 있어요. 이제부터는 아들딸 손자를 누구보다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이 여러분 먹을 밥이 있으면 그 밥이 하나밖에 없으면 여러분은 안 먹어도 손자들을 먹여야 된다구요. 옛날과 반대예요. 아들딸을 굶기고, 아들딸을 사탄이 잡아가도 무관심하고 여러분을 위해 줬지만, 이제는 때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사모하면 아들딸을 사랑하지 않고는 선생님이 가는 데를 못 가요. 선생님의 일족을 사랑하지 못하고 한국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 나라예요. 한국을 침략했던 나라들, 일본과 중국과 소련과 미국이 한국을 팔아먹었어요. 6?25동란 때 미국이 참전했다가 보따리 싸고 도망갔지?

이것을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 나인데, 원수시하지 않고 이들을 구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일본을 구해 주려고 하고, 한국을 구해 주려고 한 거예요. 한국이 원수예요. 일본이 원수고, 그다음에 중국이 원수고, 미국이 원수예요. 이 4대 국가를 하나 만들지 않고는 선생님이 날아갈 수 없어요.

그래서 여자들을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 여자 5천 명을 금년 말까지 구원하기 위해서 48억이라는 교육비를 지불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돈 한 푼도 안 도와줬어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은 천사장이에요. 여자들만 딱 빼 오게 되면 그 나라는 날아가 버려요. 미국도 그래요. 한국 여자, 일본 여자, 미국 여자, 그다음에 중국 여자만 하나 만들면 세계는 통일돼요.

그래서 어머니 나라 여러분은 중국에 가서도 본을 보여야 되고, 한국에 가서도 본을 보여야 되고, 그다음에 일본 자체에서도 본을 보여야 되고, 일본은 망할 나라예요. 그다음에 미국에 가서도 본을 보여야 돼요. 팔자가 사납지, 여자들이?

파우더(powder) 식량과 배급

그래서 이제 해양권을 중심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고기를 잡아 먹여야 돼요. 일본 사람 1만 명이 아프리카에 가게 되면 낚시를 가르쳐 주고 사냥만 가르쳐 주면 말이에요, 굶어 죽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가르쳐 주지 못해서 그래요. 우리가 남극에 가 가지고 크릴새우를 무진장 잡을 수 있어요. 크릴새우로 파우더(powder)를 만들어서 모든 사람의 식량 할 수 있는 것까지 연구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푸른 물건도 우리 공장에 집어넣으면 말이에요, 펄펄 뛰던 고기가 10분 이내에 가루가 돼요. 그러니 푸른 푸성귀를 녹색 요소가 없어지기 전에 가루를 만드는 거예요. 건강제라는 거예요. 약제라는 거예요. 독이 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고기와 화합해 가지고 식량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푸른 것은 매해 생겨나지? 그렇지?「예.」매해 먹고 남는다는 거예요. 바다에도 푸성귀, 30미터 이내에는 태양 빛으로 자라고 있어요. 육지와 마찬가지로 자라고 있다구요. 바다의 해초도 길러야 되고, 전부 다 길러야 돼요. 땅 빈 데가 없게끔 풀을 심으라는 거예요. 인간에게 먹어서 독이 되지 않는 것을 심으라는 거예요, 어디든지. 여기만 보더라도 빈 땅이 얼마나 많아요?

남미 같은 데는 콩 옥수수를 무진장 생산할 수 있어요. 만디오카 같은 것은 무진장이에요. 그걸 가루 만들면, 밀가루같이 만들면 세계 어디든지 1년, 10년을 쌓아 두고도 배급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배로 얼마든지 물이 있는 데는, 물을 중심삼고 살기 때문에 가루 만든 것을 어디든지 실어다 먹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16피트에서 20피트, 24피트, 28피트! 큰 강이나 바다나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훈련시키려고 그러는데, 이것들 120개 국가에 배 네 척씩 나눠 주는데 안 가져가겠다는 거예요. 비용까지 보내 달라고 한 거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 ‘선생님, 옛날에 약속한 배를 나눠 주소.’ 하는데, 시대가 지나갔어요.

여러분을 반대한 패들이라도 나눠 줄 수 있어요. 일반 사람에게 가 가지고 한 사람씩 교육해 가지고 부락 전부가 배 필요하다 하게 되면 별의별 종살이해서라도 배 구하기 위해 하늘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는데, 이것들은 노라리로 그냥 먹고살겠다는 거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은 이제 여러분이 죽어 저나라에 가 가지고 가정을 사랑하고 일족을 사랑하는 전통을 보여 줘야 돼요. 내 본을 보여 줘야 돼요. 손자를 사랑 못 하고 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손자를 사랑해야지. 제일 막내아들의 아이들이에요. 이 아이들의 이름을 짓는데 말이에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이래 가지고 팔만궁이에요. 엄마, 신준이 이름이 뭐이?「궁궐이 되려다가….」궁궐! 그게 ‘준걸 준(俊)’ 자거든. 신궐이 되었으면 팔만궁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야, 이름이 짓고 보니까 그렇게 되었어요.

이제부터 오(○) 엑스(×) 철학을 풀어 나가야

탕감복귀라는 원칙에서 선생님은 뚜렷이 다 보고 있어요. 이야, 이것은 용서가 없구만. 여러분이 고생 안 하면 여러분 아들딸이 고생해야 돼요. 그러니 고생하지 말라고 한국 사람하고, 원수 원수 나라로 일본이 망하기를 바라는데 그 마음을 없애려니 일본 사람들을 원수의 나라에 배급하려고 그래요. 여자들은 중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미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남자들도 교체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체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복귀되는 거예요. 오(○) 엑스(×)가 없어지는 거예요. 교체결혼 하면 없어지지? 교체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오 엑스가 생겼는데 교체결혼 하면 엑스가 없어진다구요. 오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일본 사람끼리 결혼하겠다고 하는 것은 엑스(×)를 그냥 남기자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한국에 시집왔으면 앞으로 결혼할 때 일본 사람하고 할 거예요, 중국 사람하고 해야 되겠나? 일본이 침략한 한국 사람하고 했으면 그 손자들은 중국 사람하고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소련 사람하고도 해야 되고, 미국 사람하고도 해야 되는 거예요.

일본이라는 나라의 명패가 없어져야 된다 그 말이에요. 침략국가 아니에요? 아이구, 침략국가 아니라고 교과서에서 그것을 전부 다 빼 버린 거예요.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래요. 고구려가 자기 나라예요? 일본 사람들이 아시아를 마음대로 하려고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교체결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엑스(×)가 남는다 이거예요. 결혼도 엑스(×)끼리 했다가는 오(○)가 안 되기 때문에 교체결혼 함으로 말미암아 뭐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고생스럽지요? 선생님이 해 줬으니 할 수 없이 살지, 선생님이 안 했으면 다 도망갔을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솔직한 얘기로 그렇잖아요? 강제로라도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엑스만 있으면 초달(楚撻)을 맞아야지? 옛날에 서당 같은 데를 가게 되면 오를 못 맞으면 초달을 맞아요, 피가 튀도록.

사탄세계의 미국이 이래 가지고 원수를 어떻게 할 도리가 없잖아요? 중국은 원수가 되면 즉각 처단해 버려요. 그러니까 저렇게 큰 나라로 남아졌다는 거예요. 종교가 있어서 그게 가능해요. 유교라는 것이 있어요. 종교를 중심삼고 나라가 크지? 인도는 인도교, 소련은 러시아정교, 전부 다 종교권에 둘러싸여 있어요. 이게 끝을 못 맺었어요. 싸우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그것을 평화 만들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도 선생님이 그렇다고 인정해요?「예.」인정 안 했다가는 그 눈, 대가리, 오관이 전부 다 부서지는 거예요. 보고 듣고 배우고 그렇게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국만 되게 되면 한국에 있는 은행 돈을 한국 사람에게 써서는 안 돼요. 한국 사람에게 통일교회 사상을 교육해 가지고 3년 동안 세계에 가 가지고 세계 사람을 지도하게 되면 세계가 살고, 한국은 돈 한 푼 안 주어서 없게 되어도 한국 나라는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한국 나라가 없어지겠나?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세계를 살려 주고 그다음에 자기 나라를 살려 주라는 거예요. 선생님과 같이 원수의 세계를 해 가지고 그 나라를 해 가지고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기반이 없어졌다 하더라도 일본 나라 한국 나라가 없어지지 않아요. 부모 나라의 심정권이 남아 있기 때문에 몇십년 걸리더라도 그 나라는 반드시 이루는 거예요. 자!

『……우리는 옆에서 누가 무엇을 하든, 먹고 있거나 쉬고 있거나 상관없이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저 앞에 수천 명이 한결같이 다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줄을 당기면서 쉬지 않고 정성들이고 몸부림치면서 가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 줄을 감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떨어지는 것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마라톤대회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뛰다 보면 1등도 생기고 2등도 생기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수많은 영인들이 그 줄에 매여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가운데서 일등을 하고, 저나라에 가서 그 감는 장치와 인연맺어 가지고 통째로 감아쥐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여기까지입니다.」

양창식,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오(○) 엑스(×) 말을 시작한 것, 일본 식구들을 용평에서 교육할 때 오 엑스 말을 했어요. 이제부터 오 엑스 철학을 풀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특별히 여기 와서 세계적으로 발표한 거예요. 대가리들이 모였어요. 유정옥도 오라고 했는데…. 주동문 박상권은 미국에 우리 할 일을 위해서 갔다구요.

오(○) 엑스(×), 해 봐요.「오 엑스!」오 엑스 천국이 없어요. 여러분이 엑스를 청산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자, 식사 준비했어?「예.」거기 테이블에 앉으라구. (경배) *

하나님의 혈족과 혈통

오늘 안시일이 5월 5일부터 하게 되면 열 여섯 번째 아니야?「열 여섯 번째입니다.」16수, 다 맞아요. 팔정식도 맞고, 천부주의도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것이 끝장이 나는 거예요. 16수, 16수는 사 사 십육(4×4=16)!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9월 2일 안시일을 기념하면서 팔정식, 천부주의, 그리고 안시일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 대관식과 즉위식을 끝내 가지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혈족과 혈통을 가려 가지고 규합할 때가 왔습니다.

아시아인, 그다음에 구라파 사람, 그다음에 미국 사람 모든 전부가 아담가정에서는 가인과 아벨과 셋의 후손이요, 노아가정에서는 셈과 함과 야벳의 후손으로 이 모든 전부가 3대 인종적 핏줄이 달라진 것을 저희들이 이제 규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안시일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핏줄의 근원 되신 하늘을 몰라보고 사탄세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선천세계를 부정하고, 하늘 혈통을 중심삼고 이어받을 수 있는 후천시대의 안시일을 맞아 가지고 뿌리찾기연합회와 더불어 이제 혈통을 맑힐 수 있는 핏줄을 따라 가지고 몽골인 혈족, 그다음에 함의 혈족, 야벳의 혈족, 모든 전체가 하나의 핏줄인데 이 땅에서 싸움이 벌어진 것은 사탄의 흉계인 것을 알고 이제는 사탄 핏줄을 빼 버려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몽골인들의 핏줄을 연합하고, 그다음에 야벳의, 백인들의 핏줄, 그다음에 함의 핏줄을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3형제의 모든 전부가 갈라졌던 것을 핏줄로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지상의 통일을 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사오니, 평화의 왕이요 왕 중의 왕인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핏줄을 연합할 수 있는 소화운동을 이제 전세계적으로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구세주, 종교권을 구하기 위한 구세주, 선민권을 구하기 위한 구세주, 이 모든 전부가 핏줄이 달라진 것인데, 핏줄을 규합하기 위해서 이제 하나님을 중심삼은 근본적 사랑?생명?혈통을 통한 참부모의 핏줄을 중심삼고 다시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이 갈라진 것을 통일하고, 노아가정의 셈과 함과 야벳이 갈라진 것과 그다음에 아브라함?이삭?야곱의 3형제로 분립되었던 모든 전부가 갈라진 것을 통일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핏줄을 찾아, 근본의 뿌리찾기연합회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발견한 왕 중의 왕으로서 설정됨으로 핏줄을 연결한 통일적 역사를 이제 초국가?초세계?초이스라엘?초부모권을 넘어 가지고, 이 일을 완성하여 통일적 하나의 평화의 왕국시대를 창건할 수 있어서 새 출발의 오늘부터 기억하는 모든 전부가 일취월장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6수를 중심삼고 사 사 십육(4×4=16), 그다음에 삼 육 십팔(3×6=18), 그다음에 21, 역사시대에 거쳐 나온 분열된 모든 담들을 헐고, 평화의 왕을 중심삼고 몸 마음에서부터 국경을 헐고, 가정의 국경,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국경을 헐고,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통일적 핏줄과 연결시키기 위한 3대 분립된 민족들이 투쟁하는 것을 규합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세계의 모든 책임자, 한국?일본?미국의 책임자들, 역사적인 모든 협회장들의 인연을 중심삼고 여기에 모이라고 했던 모든 전부가 참석 못 했다 하더라도 이제 이날부터 출발하는 계획 위에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전체?전반?전권?전능세계의 해방적 하나님의 사랑의 주권세계, 만왕의 왕의 평화왕국시대로 전진 전진 전진을 다짐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안착 태평성대, 하나님의 영원한 통일의 왕국세계로 전진할 것을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전부가 일취월장, 전진적 확장에 확장을 더하여 승리 패권의 깃발을 온 천주 앞에, 지구성에 꽂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9월 2일을 중심삼은 안시일을 16회 맞음으로 말미암아 통일적 귀일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모체를 중심삼고 결속, 하나의 줄기를 중심삼고 가지, 잎, 꽃 전부가 하나의 나무 형태를 갖추어 승리의 천국 백성의 입적을 허락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오니, 모든 전체가 허락하신 뜻대로 준비되고 계획된 전부가 통일적 세계에 정상적으로 연결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우리 신준이가, 오늘 경배식에 손자가 와서 다 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셈, 함, 야벳의 후손들을 하나 만들어 축복 완결해야

핏줄, 해 봐요.「핏줄!」핏줄!「핏줄!」핏줄!「핏줄!」겟토(けっとう; 혈통)!「겟토!」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핏줄)!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교파 수습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핏줄을 찾아가 연합운동해서 축복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우리 한민족, 한국은 몽골리언 족속이에요, 몽골리언. 알겠어요? 이것은 셈족에 해당한다고 본다구요, 전세계에 많은 인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셈과 함과 야벳! 아시아인과 흑인과 백인의 싸움, 3시대의 이 싸움이 유대교로 나타났고, 그다음에 회회교로 나타났고, 기독교로 나타난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연결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축복 완결해서 끝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은 뭐냐 하면, 문씨 족장도 문씨들이 추대했고, 그다음에 뿌리찾기연합회가 있지?「예.」뿌리찾기연합회에서는 조상이 누구냐 할 때, 단군이 아니에요. 근본 하나님을 찾아가는 뿌리찾기연합회예요. 한국의 모든 뿌리찾기연합회들이 선생님에게 이양했다구요. 그것을 지금까지 갖고 나온 것인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핏줄을….

세계에 지금까지 살고 있는 인류 가운데 몽골리언으로서 증거되는 것은 뭐냐 하면, 혈점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궁둥이에 검은 혈점, 반점이 있는 사람들은 몽골리언이에요. 세계 어느 나라를 넘어서서 몽골리언을 중심삼고 축복해 줘 가지고 평화의 왕, 만왕의 왕의 혈족으로서 연결시키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이것만 벌이게 된다면 함족, 그다음에 야벳족…. 함이 가인으로 흑인이고, 야벳이 아벨로 백인이에요. 노아시대에 있어서 셈과 함과 야벳인데, 야벳은 백인이고 함은 흑인이고 셈은 아시아인으로 보는 거예요. 아시아인은 몽골리언 족속이에요. 몽골리언 전체가 축복받게 된다면 부자권 내에 들어왔으니, 아버지와 아들의 장자가 축복받았으니 축복 안 받을 사람이 없게 된다 이거예요. 강제로라도, 법적으로 이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간판만 붙이면 사탄세계는 완전히 없어지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오늘은 팔정식, 천부주의 선포와 안시일이 16회째 되는 날

그래서 이번에 16회 팔정식, 그다음에 16회 천부주의식, 그다음에 오늘 식이 뭐냐 하면 안시일 16회예요. 이것은 만왕의 왕이 가정과 혈족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적 선언의 날이 되느니라! 아멘!「아멘!」알겠나?「예.」

그래서 이제부터 한국과 일본과 미국은 하나예요. 부모가 있어야 혈통을 장자권을 통해서 연결시킬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세 나라예요. 어머니가 책임을 했더라도 일본이 전세계를 움직이지 못해요. 아버지의 사상과 장자권의 정치권과 경제권, 그다음에 외교권도 있다구요. 이것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세계는 완전히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축복한 아들딸을 다시 길러야 할 것이 누구냐? 타락한 해와들이에요. 이제부터 일본이 해야 할 것은 일본의 모든 재산, 모든 능력, 나라까지 팔아서라도 세계에 흩어져 가지고 교육할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책임 못 한 것을 다시 계승해 가지고 부자지관계의 아들딸 낳은 것을 다시 길러 가지고 하늘 앞에 타락이 없었던 에덴에서 축복받은 아들딸을 만들어서 바침으로 말미암아 복귀섭리?탕감섭리,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완결을 보는 거예요.

교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시대에서 축복만 다 해 놓으면 그 가운데 아들딸을 양육할 어머니의 책임은 누가 하느냐? 이제 새로이 해와국가를 임명해 가지고, 전세계 여자들이 합해 가지고 일본 나라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가정까지도 배치해 가지고 아들딸을 뜻 앞에,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장자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백성이 다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나라에 연결되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세계, 참부모의 심정권에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살던 사람은 구원이 필요 없이 하늘나라에 연결되는 거예요. 영생 복락을 누릴 수 있는 형제지애로 묶은 하나의 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랑의 평화의 왕권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아멘!」이거 다 기억해야 돼요.

오늘 16회 안시일과 더불어 천부주의 16회, 팔정식 16회…. 여기서 전부 다 선포했어요. 이 지역은 미국을 대표하고, 일본과 연결시킬 수 있고,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대표자들을 오라고 했는데, 3일 이후에 떠나기 때문에 늦기 때문에 오지 말라고 지시했다구요.

왔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 온 모든 책임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역사적인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자들을 만들어야 돼요. 중국 자체도 몽골리언 계통이라구요. 알겠어요? 이들이, 형제끼리 싸웠던, 이 사탄이 심은 뿌리까지 빼 버려야 된다구요. 빼 버린 것, 핏줄을 잘못 심어 놓은 것을 참부모의 핏줄로 말미암아 하나되고, 그렇게 되면 장자권 셈족이 된다면 함이니 야벳이니, 흑인이니 백인이니 완전히 축복 세계화는 문제가 아니에요.

평화의 왕 즉위식 한 것을 전국 곳곳에 알려라

유엔 총회를 중심삼고 출발, 이제 10월 3일 개천일을 중심삼고 이 일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전에 뭐냐 하면 경제권, 미국 경제의 모든 것을 참부모 앞에, 아버지 앞에 장자의 모든 기술을 접붙이는 놀음을 이번에 9월 16일 기공식을 통해서 하려고 한다구요. 알겠나? 주동문한테 전화 걸라구. 여기서 걸어, 핸드폰으로.「핸드폰으로 지금 걸러 갔어요. (어머님)」

이제 핏줄을 연결시키면 아랍권이니 팔레스타인이니 이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남북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 하나되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눈앞에 그런 때가 왔어요. 16수가 이렇게 맞아떨어졌다는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은 수리적인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어쩌면 역사가 이렇게 한곳에서, 안시일도 16회를 맞춰 가지고 새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에요.

나왔어? 훈독회에 갔겠나?「시간이 거기는 먼저 가기 때문에 지금 회사에 나갔을 거예요. (어머님)」양창식, 알겠어?「예.」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요전에 부모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권 즉위식 한 것을 모든 마을이면 마을에 전부 다 알려줘야 돼. 알겠어?「예.」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서는 반(班)을 중심삼아 가지고 3,516개 읍?면?동에서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또 이번에 완전히 야당 여당을 통합해서 알릴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국회에 가서 엠 비 시(MBC), 에스 비 에스(SBS), 케이 비 에스(KBS)가 방송으로써 통고해야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라구요.

(김효율 보좌관이 주동문 사장에게 통화를 시도하려다가 안 되자) 그러면 말이야, 효율이! 무슨 이야기냐 하면 말이야, 시코르스키 그 회사가 헬리콥터를 생산하거든. 헬리콥터 회사만이 아니야. 그 본 회사가 미국의 기술협회야. 그 회사 총회장까지 데려와 가지고 앞으로 이것이 뿌리찾기연합회와 더불어 핏줄, 몽골리언 초국가?초종교?초축복시대로 넘어갈 이때이니만큼 그 기술협회의 책임자가 와 가지고 한국에 기술 협조한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게 해야 돼.

그러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아버지(조지 부시)를 중심삼고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의 5백 개 처소도 연결된다는 한마디만 발표해 놓으면 세계적인 경제권은 통일교회가 쥐어서 경제권은 완전히 해결이에요. 그래, 그 얘기를 해요.「그러면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이쪽, 노스 가든에 전화를 한번 하라고 하십시오. (김효율 보좌관)」

야, 원주야! 훈독회! 훈독회를 왜 여자를 시키느냐 하면, 지금까지 모자협조시대이기 때문에 훈독회를 여자가 했어요. 이 여자가 한국 여자로 미국 나라 남자하고 결혼했다구요.

오늘 새 출발의 신천신지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 신준이가 오늘 이날에 할아버지 품에 안겼다는 것은 뭐냐? 할아버지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대표적인 손자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모든 것이, 자연적 환경의 여건들이 자연적 통일적 결과와 결부될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수리적으로 섭리하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팔정식, 그다음에 9월 1일을 중심삼고 천부주의를 선포했는데, 9월은 사탄수예요. 사탄수인데, 완전히 사탄수를 점령할 이런 기간이 둘째 번 2일이거든. 상대수 되는 여기에서 안시일을 모실 수 있는 16회와 맞아떨어졌다는 것은 뭐냐 하면, 여기서부터 하나님 왕권 선포, 모든 전부가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신천신지의 역사가 시작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돼요.

그래서 일본 나라도 없어지고, 한국 나라 미국 나라도 없어지고, 이제 천일국만이 존속하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은 어디서 왔느냐 하면, 천일국! ‘천일국 어디냐?’ 할 때 ‘일본 어디입니다.’ 하는 자기 지방이 고향이 되는 거예요.

아직은 자기 지방이 고향이 못 됐어요. 축복받은 고향이 다르니,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에덴동산에서 축복받은 것이 인류의 왕 터가 되고, 또 인류의 고향이 될 것인데, 이것이 세계적 시대에 와서 역사를 거쳐오면서 하늘땅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세계적으로 발전할 정도로 모든 전부가 발전했지만, 아담가정형 세계 대신 탕감 완성 자리가 여러분 축복가정이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은 메시아 예수 대신 가정을 이루어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일국을 편성해 가지고 세계적인 하늘땅의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야 하기 때문에 참부모의 자리예요. 구약시대는 물질을 찾기 위한 것이요, 신약시대는 아들을 찾기 위한 것이요, 성약시대는 부모를 찾기 위한 것인데, 하늘 부모를 땅에서 모시기 위한 거예요.

이것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40년 되돌아 가지고 아담가정 실패, 예수가정 실패, 재림주가 쫓겨났던 것, 모든 원수의 나라를 굴복시켜 평화의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팔정식, 그다음에 천부주의 선포, 안시일, 이 셋이 16수 날로 하나됐다는 거예요.

16수는 사 사 십육(4×4=16)이에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4단계를 중심삼고 그 승수가 16수라는 거예요. 16수가 문제예요. 유엔도 16개 국을 중심삼고, 한국의 올림픽 대회에도 161개 국, 160수를 중심삼고 하나 남은 이 수를 중심삼고 통일적 새로운 출발을 해 가지고 섭리사를 이끌어 나온 거예요.

팔정식을 한 것이 올림픽 대회가 끝난 다음 해지? 1989년이지?「예. 그다음 해입니다.」그다음 해에 만든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천부주의니 이것을 중심삼고 개천일도 그때 선포했기 때문에 되돌아가 가지고 금년 10월 3일에는 하늘땅의 개천일로서 선포할 것을 준비하라고 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민주와 공산진영을 하나 만들기 위한 계획

그래서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가 하나되기 위해서 이번 5일에 조총련하고 민단이 회합하는데 1천 명을 중심삼고, 민단의 5백 명…. 이번에 5백 명, 5수를 동원하는 거예요. 5백 명, 5수! 민단의 5백 명, 조총련의 5백 명의 대표적인 사람을 빼 가지고, 지금까지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원수가 돼 있어요. 알겠어요?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거기에….

전국이 공산당과 민주주의로 갈라진 거예요. 남한은 민단 패고, 북한은 조총련 패예요. 이것이 일본 나라 복중에서 태어나 가지고, 일본 나라가 협조 안 하면 안 돼요. 일본 나라가 협조해 가지고 두 아들딸이 하나의 핏줄, 베레스와 세라, 세라가 장자가 되려고 하던 것을 동생이 밀치고 나와 가지고 비로소 자리잡아 가지고, 일본 나라가 해와의 나라인데 아내로 책정해서 자리잡게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교육시킬 수 있는 이런 길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탕감시대가 아니에요. 이제는 세계 사람을 교육하기 위해서 어머니에 속한 모든 전체는 자녀를 대해서 투입해야 돼요. 일본이 2차대전 이후에 잿더미 됐던 그와 같은 자리에서 더 내려가더라도 감사한 가운데 그것을 속죄하기 위해서 재산을 팔고 나라 전부가 해체되더라도 어머니적 책임을 해야 돼요.

그래서 혈족 핏줄을 중심삼고 몽골리언 가정 가정들을 하나의 가정으로 연결시키고, 그다음에 함가정 야벳가정, 흑백문제까지도 가정적인 모든 새로운 전통을 어머니 일본 나라가 이어받아서 교육해 가지고 하나의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해원시대로, 신천신지의 세계로 넘어가느니라! 아멘!「아멘!」이거 다 녹음될 거예요. 이것을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소수가 모였지만 소수가 아니에요. 온 영계의 수천억 축복가정이 주목하고, 오늘날 선생님이 여기에서 한 것을 인터넷의 웹사이트를 통해 가지고 전부가 보고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다 알아듣고 그 보조를 맞추는데, 여러분이 못 하면 다 빼앗겨 버려요. 일본 나라나 무엇이나 어머니 책임을 못 하면 축복받은 가정들이 쫓아 버리게 돼 있어요.

본을 세우지 못하고 민족을 교육할 수 있는 해와국가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는데, 본이 못 된다면 축복가정들이 ‘당신들 같은 것은 필요 없소.’ 하게 되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가지 말고 우리와 더불어 같이 살고, 우리 조상이, 아버지와 아들이 묻힌 동산에 가 묻히십시오.’ 해야 돼요. 여자는 성(姓)이 없어요. 시집가면 성이 없어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일본 축복가정 남자의 사명

*일본 멤버, 남자 멤버들은 복귀된 천사장과 마찬가지라구요. 여자들의 환경, 경제문제, 외교문제, 그리고 보호문제를 책임져야 한다구요. 정치력을 가지고 보호를 하고 외교로써 국가를 발전시키려 하는 그런…. 만물을 중요시하는 구약시대로부터 자녀를 중요시하는 신약시대, 민주주의 형제시대, 그다음에 지금은 부모를 어떻게 모실까 하는 부모시대라구요.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 아버지와 지상의 타락 이전의 선조의 왕권을 어떻게 자신의 가정에서 완성하느냐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축복가정의 사명이에요. 그 가정은 세계 지구성의 땅과 더불어, 백성, 형제와 더불어…. 이건 민주주의라구요. 그리고 최후의 천부주의는 부모님주의라구요.

혈통을 연결하는 것은 여자가 아니라 장남이기 때문에 부자협조시대가 되게 되면 자동적으로 혈통이 정비되어 하나되게 되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탕감의 길을 넘어 부자섭리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혈통권이라구요. 혈통권을 연결하게 되면 여자를 통하지 않더라도 강제적으로라도 축복을 한다구요. 아버지가 축복을 하고 장남이 축복가정으로서 축복의 권한을 가지고 혈통을 연결하게 되면 사탄 편 세계의 전체가 하나님 편으로 이행되어 오는 거예요.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성이 되는 거라구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만물을 찾는 시대이고, 만민,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한 시대가 신약시대, 그리고 재림시대는 천지의 부모님, 하늘의 아버지, 땅의 아버지가 하나되는 시대라구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혈통을 여러분 가정에서 전수받아 가지고, 아무런 참소와 침해를 받지 않는 부모권을 가질 수 있는 시대로 이행하는 신천신지시대라구요. 선천시대가 후천시대로 변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총합적인 결론이 확실하게 지어져 가지고 깨끗하게 되는 거라구요. 알았습니까?

그 위에 세계를 대표하고 지상을 대표하고, 영계를 대표한 모범적 여러분 축복가정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의 입장, 어머니의 분신 된 입장이다 이거예요. 알았나? 그리고 분신 된 여러분의 남편들은 아직 국가 기준을 세계적으로 넘지 않았기 때문에 천사장의 입장이라구요. 일본 남자들은 아들이 되어 있지 않다구요. 알겠나? 양자의 입장에서 해와를 통해 절대복종을 해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서자를 넘어 직계 자녀의 입장에 서서 해방권을 맞는 거라구요. 남편과 사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해와가 결정을 하는 것이지, 남자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천사장의 입장에 있으면서, 영계가 원조를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성령이, 해와의 영인체가 지구상에서 승리의 부인의 입장에 설 수 있도록 원조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 전체를 아담 앞에, 본연의 남편 앞에 전부 이행시켜야 돼요. 나라와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이행시키지 않고는, 그걸 끝내지 않고는 탕감복귀권은 아직 남아 있다고 하는 것, 해와의 수고의 길은 남아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부자복귀시대의 의의

그래서 부자복귀시대라고 하는 건 무서운 시대라구요. 하나님의 혈통을 직접 자기 아들딸에게 연결하는 거예요. 혈통을 잇는 건 남자지요? 아들을 중심삼고 축복하여 혈통을 연결하는데, 어머니가 그걸 망쳤기 때문에 반대로 원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자들이 축복을 할 수 있게끔 완전히 기반을 만들어, 일본의 남자들은 천사장과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일본 국가권을 넘어 양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직계 자녀권,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승리한 그걸 전반적으로 접붙여, 제2의 아담, 복귀시대의 제2아담의 입장에 선 후에, 함께 부부이상을 이루는 가정의 부모의 입장, 아버지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전에는 아버지 입장에 설 수 없다구요.

천사장의 입장에서, 자기 선조를 대표해서, 축복받은 선조들을 이끌고 국가적으로 완전히 승리해서 부자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의 장남, 선생님의 지상의 왕권을 상속하는 장남과 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럼으로써, 그걸 잡아 연결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천사장권의 실패한 전체가 끝나고 아담이상권이, 지상과 천상이 하나된 통일권 위에서 출발을 하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해방권 석방권을 맞아 사탄의 혈통이 없는, 평화의 왕을 중심삼고 안착하는 태평성대의 시대에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신천신지의 후천시대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럼으로써 전체가 완성권에 서는, 만세가 아니라 억만 배의 만세를 하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 목적이 날로 이루어져 가는 순간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시일을 중심삼고, 천하를 평면적으로 축복 한번 함으로써 혈통을 연결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해방?석방의 세계가 여러분의 공로로 인해 처음으로 결정지어지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해와국가의 공로가 결정지어짐으로 인해, 그 결실을 하나님 앞에 봉헌함으로써 아담권의 남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일본의 지금까지의 축복가정, 기성가정이라든가, 매칭가정이라든가,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과 같은 그런 형…. 아담가정은 타락한 기성가정, 노아가정은 결혼하지 않은 입장에서 남녀관계를 맺은, 타락한 입장에 섰지만 가정을 갖지 않은 입장이기 때문에 기성가정의 중간 가정이라구요. 야곱시대에 처음으로 가정을 가지고 출발을 했기 때문에 아브라함가정도 노아가정도 야곱가정 앞에 절대복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예수님 탄생을 위한 혈통복귀역사와 참부모의 활동

일본에서는 야곱이라고 하면 뭐예요? 기성가정의 자녀를 말하나, 매칭 축복가정의 자녀를 말하나, 전체를 포함해서 말하나? 어때? 오오쓰카!「기성가정의 자녀를 야곱이라고 합니다.」기성가정의 자녀를 야곱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구! 탕감이 끝난 후, 나라 전체를 바친 후에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일본을 대표한 입장에서 그렇게 멋대로 하면 안 된다구. 알았나, 무슨 말인지?「예.」후루타가 한 거와 마찬가지라구. 가인 아벨을 반대로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다 반대로 말하고 있는 거라구.

야곱가정은 순결한 혈통이라구요. 야곱가정을 중심삼고가 문제라구요. 에서?야곱을 중심한 분할 문제라구요. 동생이 형님의 재산, 가정, 혈통 전부를 이어받은 거라구요. 리브가가 혈통을 연결해 준 거라구요. 그래서 다시 돌아와 가지고, 야곱가정이 돌아와 가지고….

그리고 3대째에 다말을 중심삼고…. 혈통이 없다구요. 혈통을 연결할 길이 없으니까, 여자들만으로 어떻게도 할 수 없으니까 시아버지를 유인하는 거라구요. 엄청난 일이에요. 해와가 아담을 유인해서 하나님의 권한을 전부 빼앗아 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다말은 시아버지를 유인해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쌍둥이를 밴 거라구요. 그것이 베레스와 세라라구요. 세라가 형님이고 베레스는 동생인데, 동생 베레스가 그걸 뒤집어 가지고 순수한 혈통을 이룬 거예요. 그러기까지 2천년 역사가 걸린 거라구요. 무서운 일이라구요.

2천년을 걸려 혈통을 맑힌 그 위에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했기 때문에 사탄이 혈통적으로 아무것도 말할 게 없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말할 수 있었던 거라구요. 장남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을 잇는 남자이기 때문에, 그때 부자복귀시대를 이루었다면 예수님은 안 죽는다구요.

그렇게 되었다면 선생님 앞에 해와국가 같은 것이 필요 없다구요. 알았어요? 예수님, 유대교의 연장선상에서 세계를 통일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국민들이, 자기 국민들이, 타락한 후손으로서 복귀되어 이상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 정성을 들인 이스라엘 선민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 자들이 예수님을 죽여 버렸다구요. 그 죄를 용서할 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히틀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은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전쟁이기 때문에 악마 입장의 아담?해와국가와 하늘적인 아담?해와국가가 싸운 거라구요. 영국이 해와국가이고, 미국이 아벨국가이고, 프랑스가 딱 천사장국가라구요. 연합국가군과 추축국가군인데, 어느 쪽이 중심이냐 하면 사탄 편이라구요, 추축국. 연합국가는 기독교 국가들이에요. 종교가 있어서 싸우게 된 거라구요.

종교적이 아닌 분할을 동반하는 그런 사탄적 세계는 싸우면 싸울수록, 승리하면 승리할수록 그 승리한 결과로 얻은 것을 누가 갖느냐 하는 것이 전부 다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더 큰 승리를 하면 모두가 더 큰 자신들의 소유권을 생각하기 때문에 전쟁 뒤에 두 배의 싸움권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세상이 그걸로 멸망으로 끝나 버린다구요. 그래서 지금은 어떤 힘으로도 수습할 수 없는, 주인이 없는, 중심이 없는 나라들이 되어 있다구요.

전체 탕감을 이룬 선생님이 있으니까 말이에요,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천주 완성을 해서 하나님 해방까지 이루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이 갈라져 나갔으니까, 아담가정으로부터 종족을 편성해서 세계적인 만민권을 수습해서 축복 혈통을 중심삼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권을 중심삼고 세계의 어떤 혈통이든 전부 소화해 버려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단일 혈통권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 준비를 선생님이 해 왔다구요.

선생님으로부터 보면, 어머니 이전에 성진 어머니…. 그 모자복귀, 모자복귀가 실패했다구요. 왜냐? 기독교, 종교권, 수많은 종교, 수많은 국민이 반대를 했기 때문이라구요. 반대를 해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을 본격적으로 파괴를 시켰다구요. 그 중심이 영락교회예요. 한씨라구요, 한경직! 영락교회가 이혼을 하게끔 시켜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 문씨, 최씨의 가정, 그다음에는 박씨….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공화당에 충고하고 시코르스키 회사와 기술제휴 약속을 하라

「주 사장한테 전화 왔습니다.」<주동문 사장과 전화통화 시작> 주 사장! 바쁘구만. 오늘까지 마치는 날이지? 지금 거기는 여기보다도 다섯 시간 앞서지?「아홉 시 40분입니다.」아홉 시 40분이니까 대개 종말의 현상을 알 수 있는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것을 생각한다구. 글쎄, 그러니까 대개 방향성을 알잖아?

이번 선거가 공화당 자기들이 생각하는 대로 되나 안 되나, 하는 내용을 내가 알고 싶어서 얘기하는 거야. 9백여 명을 감옥에 잡아넣고, 다 그 싸움 아니야? 민주세계는 마지막이야. 그게 뭐야, 그게? 그래 가지고 세계를 지도하겠다고? 미국은 회개하라고 화살촉같이 공격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

주동문은 공화당에 대해 ‘정신 나갔느냐? 이렇게 난장판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겠어? 회개해야 된다.’ 하라구. 대통령 부처, 대통령 일가 앞에 충고해야 되겠어. 알겠나? 그러니 내 말 들어라 이거야.

자, 내가 여기서 중간보고를, 긴급한 하늘이 요청한 것을 자기에게 전달해 준다구. 그게 뭐냐 하면 말이야, 시코르스키가 한국에서 16일에 기공식을 하게 돼 있지? 9월 16일날 한국에서 기공식을 하게 돼 있잖아? 글쎄, 16일날 기공식 할 것을 정하지 않았어? 16일을 15일로 바꿨어? 바꿨으면 선생님에게 연락해 줘야지. 떠날 때는 16일날로 결정하지 않았어? 바꾸더라도 우리가 계획하는 것, 16일이면 16일에 행사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바꿔서는 안 되는 거야. 알겠나?

그래서 영동 비행장 클럽하고 경기도 클럽이 우리를 잡아서 자기들 앞에 세우려고 그러잖아? 앞으로 둘 다 우리는 관심 있다고 해야 되겠다구.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우리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도 하지만, 미국의 기술협회를 그 본부 총회장이 책임지고 있다구. 그것까지도 유치할 수 있는 계획이니 그 회장을 만나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기술협회도 우리의 뒤를 돕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할 수 있다는 이 내용에 약속을 하라구, 이제. 알겠나?

그거 하게 되면 부시 행정부도 후원할 수 있게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의 5백 미국 재벌들을 연결시킬 계획이 이러니 당신들이 그것을 하게 되면 아시아를 중심삼고 미국 기술과 전세계의 군사기술, 모든 일반 기술 전부를 잡아 쥘 수 있다는 거야. 미국의 기술협회인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도 한국에 배치한다는 것은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야.

평화의 왕으로 등극했으니 이제 몽골반점 혈통을 묶어야

선생님은 지금 뭐냐 하면, 통일적인 왕권을 대표한 평화의 왕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뭐냐 하면 말이야, 이제부터는 혈통을 묶어야 돼. 몽골리언, 알겠어? 몽골리언 반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축복을 강제적으로 찾아가서 해 주어야 할 때가 왔어.

몽골리언이 셈 족속이라면 함이 흑인이고 그다음에 야벳이 백인이야. 핏줄에 따라 결속운동을 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세계 구세주가 뭐냐 하면, 몽골리언이 세계에 퍼져 있는데 이제 축복으로 한데 묶어. 이것만 되면…. 뿌리찾기연합회를 우리가 만든 것이 벌써 몇 년이야? 뿌리찾기연합회가 뭐야?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결시키려니 핏줄을 따라 축복해야 되는 거야.

주동문도 일가족을 지금까지 축복하지 않았어? 그러니 이제 한국 민족 축복을 안 할 수 없는 거야. 몽골리언 하게 되면 전부가 들어가. 오늘이 뭐냐 하면, 보라구. 팔정식 16회고, 그다음에 천부주의 발표 16회고, 안시일이 5월 5일서부터 16회야. 역사적으로 이렇게 전부 다 맞아떨어질 수 없어.

이번에 여기에 와 가지고 뭐냐 하면,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모자협조시대 섭리를 끝내고 가와이 섬에서 부자협조섭리시대로 전환한다는 것을 선포한 거야. 그러나 하와이 열도를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안 됐고, 한국도 연결시킬 수 있었으면 그걸 선포해야 되는데 안 됐기 때문에 여기서 모자협조시대를 지내 가지고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간다고 했어. 왜? 핏줄은 부자를 통해서 연결되지, 모자를 통해서 연결 안 된다구. 알겠어?

그래서 핏줄을 찾아서 세계적 결속운동을 해야 될 텐데, 핏줄에 관계없다는 것이 세계야. 세계 정치권이야. 그것을 세계의 구세주는 핏줄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의 핏줄을 연결시키고, 기독교의 메시아도 싸우고 있지만 핏줄을 연결해서 하나 만들고, 선민국가 이스라엘 패도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하나 못 만들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으니, 이 선민도 핏줄이 달라져서 싸우니까 핏줄을 하나 만드는 거야.

그래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어린애로부터 핏줄이 갈라진 것을 선생님이 축복해 주어서 수천억의 축복을 다 해 놓은 거야. 그래서 지상 재림해 가지고 완전히 싹쓸이할 수 있는 협조시대를 만들어 놓았다 이거야. 알겠나?

똑똑히 알고, 이와 같은 섭리시대가 오니만큼 레버런 문은 인류의 조상인 동시에, 참부모인 동시에, 그다음에 재림주인 동시에 구세주다! 왜? 핏줄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참부모의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준비해 가지고 결속하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주인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세계를 떠날 수 없으니, 너희 기술협회도 헬리콥터가 중요한 것이 아니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헬리콥터하고 그다음에 기술협회를 한국에 접붙여라 이거야.

그러면 레버런 문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그다음에 뿌리찾기연합회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세계로 통일될 텐데, 미국이 선민권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대신 제2이스라엘권이니 이 일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는 부시 행정부와 기술협회가 하나돼 가지고 문 총재를 협조해야 할 것이 뜻인 것을 알라고 교육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섭리가 그래.

시코르스키 회사의 기술 협조로 아시아와 세계를 커버해야

이제 걷잡을 수 없게끔 되는 거야. 이번에 민단하고 조총련이 5일에 회의 끝나게 되면 대번에 5백 명씩 전라도하고 경상도, 경상도는 민단, 조총련은 전라도, 이 원수를 하나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1천 명을 중심삼고 가정적 자매관계로 묶어 가지고 결속해 가지고 전국에 공산권 있는 곳을 뿌리를 빼 가지고 조총련이 선전해 주고, 민단 자체도 ‘미국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 프리 섹스, 에이즈 병으로 전부 망하게 된다.’ 이거야.

일본이 그 대신으로서 어머니와 같은데 납치 행동을 하는 데서 제일 모범이 돼 있기 때문에 통일교인 4천 명을 납치한 야만민족이 돼 있다는 거야. 이것을 본격적으로 뒤집어 가지고 미국을 호령하는데, 미국이 호령하면 유엔이 안 들을 수 없고, 미국과 유엔이, 가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혈족을 중심삼은 몽골리언을 내놔라, 셈족이 하나됐으니 함족 모슬렘을 내놔라, 그다음에 야벳족 기독교를 내놔라! 그다음에 이스라엘 구약시대를 내놔라! 이렇게 밀어 제낄 수 있다구. 그런 통일적인 항해의 출범을 선언하기 위한 지금 이 시간이라구. 알겠나, 무슨 얘기인가? 알겠나?

안시일 16회, 팔정식 16회, 천부주의 선포 16회, 만왕의 왕권 선포 안시일, 모든 전부가 하늘을 모셔야 된다는 거야. 그러면 다 끝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핏줄을 따라 가지고 때려 부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야.

그걸 출발하려니까 시코르스키 회사도 그 위에 가인 아벨이 되어서 미국을 끌고 들어가 가지고 미국과 기술세계가 하나되어 아시아를 중심삼고 셈족, 몽골리언 핏줄을 어디든지 부정할 수 없는 세계가 커버될 수 있는 기대, 그 세상이 될 수 있게끔 다 돼 있다는 거야.

이것을 알고 그 회장한테 ‘당신도 앞으로, 기술협회도 미국 정부의 후원과 더불어 문 총재 앞날에 후원하라.’ 해서 후원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기공식에 참석하고, 헬리콥터 회사의 회장까지 데려와라 이거야. 그러면 부시가정의 누구라도 말이야, 며느리든지 없으면 손자라도 데려와 가지고 참석시킴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계획하는 모든 전부에 울타리가 되어서 섭리권 내에 자동적으로 굴복할 수 있는 자리가 성립되기 때문에 이 일을 선포하지 않을 수 없고, 너한테 전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확실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서 그 총회장을 만나 가지고 올 사람을 데리고 오고, 그다음에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 5백 개 재벌들을 중심삼고 조지 부시 아버지가 관계돼 있고 그 아들이 관계돼 있으니 그들도 미국의 기술을 아시아와 연결해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구라파와 아프리카까지 살리기 위한 것이요, 미국을 중심삼고 남미까지 살리기 위한 것이니 세계 두 쌍둥이가, 아시아 대륙과 남북미 대륙이 하나되면 세계는 핏줄을 하나 만들어서 통일되는 거 아니야?

섭리사가 결론 나 가지고 모든 종교권 의식까지 철폐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화합해서 살면 미국 사람들이 조이풀(joyful; 즐거운), 조이풀, 인조이어블(enjoyable; 재미있는) 하는 그런 행복의 세계가 온다는 거야. 해피(happy; 행복한), 해피 하다는 거지. 알겠나? 그러니까 어떡하든지….

그러지 않으면 시코르스키의 회장이 올 때 총회장의 이런 사연도 생각하고 있다고, 미국과 협조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까지도 약속 받고 와야 되겠다 하는 것을 조건으로라도, 문서로라도 만들어 가지고 오라구. 알겠나?

미국이 한국에 대해 책임 못 했으니 이번에 그 책임을 해야

그러면 우리 경제 기반…. 돈이 필요하지, 이제부터? 미국이 도와야 할 거 아니야, 미국이? 일본은 뼛골이 녹아 가지고 거지발싸개가 되어 있어. 미국이 창피하다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경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들이니까 해양권을 중심삼고 도우려고 그러잖아? 그다음에 육지권이야, 육지권. 반도, 그다음에 대륙권이야. 반도와 대륙권 하게 되면 미국이 협조해야 돼. 해양권은 일본이 협조해야 되고. 두 나라야.

두 나라가 망친 것이 한국 아니야? 일본 나라는 40년 동안 침략했고, 미국은 한국의 남북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담했다가 도망가지 않았어? 실패한 책임이 있는 거야. 남북이 갈라진 것은 미국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 그러니 미국이 책임 해야 돼. 못 하게 되면 선생님이 일본을 잘라 버리고 미국을 잘라 버릴 최후 결단의 기준까지 문제가 되기 때문에 세상에 살아남을 길이 없다는 것을 경고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이거 다 듣겠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도 듣고, 8대 정보처가 문 총재 말씀의 주파를 따라서 스위치가 들어가 가지고 한국말로 한 것이 15분 이내에 상부에 보고하게 돼 있는 거야. 그것이 시 아이 에이(CIA)에 가 가지고 백악관에까지 들어갈 거라구. 들어가게 하라구. 그러면 선생님 책임 다한 거라구. 알겠나?

자기가 이번에 시코르스키 본 회사까지, 기술협회까지, 그다음에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를 중심삼고 부시 아버지 앞에 연결시켰다는 조건을 가져와 가지고 이 산업부흥을 중심삼고 미국과 세계 국가, 유엔이 합해 가지고 도울 것이라는 것, 주요 연설을 할 때 자기가 기조연설을 해야 될 거 아니야? 알겠나? 그것을 집어넣을 생각을 하라구.

알지? 못 들었다는 얘기 하지 말라구. 문서를 남겨 가지고 약속해 가지고 오라구. 믿겠다구. 알겠지? 지시가 아니라 명령이야. 응, 알겠다구. 자, 크게 하라구. 여기 사람들이 듣게 크게 하라구. ‘알겠습니다.’ 한번 크게 해 봐.「알겠습니다!」「들립니다.」들었어?「예.」들었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주동문 사장과 통화 끝>

부자협조시대를 맞아 해야 할 일은 고향과 나라를 찾는 것

중대 발표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의 책임을 다했다구요. 미국에 대한 책임, 제1, 제2, 제3이스라엘 한국에 대한 책임, 한국에 갖다가 결착시키고 부식하려고 하는데, 여기에 가담하지 않은 것은 일본도 미국도 ‘끽!’ 원수 취급을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그 코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자협조시대를 포기해 버리고 부자협조시대로 연결하는 거예요, 해와의 떨거리를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넘어서 가지고 이제 새로이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핏줄을 따라서 몽골리언을 교육해야 되고, 함 족속을 교육해야 되고, 그다음에 백인까지 교육해야 돼요. 한꺼번에 40만, 60만을 동원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일본 나라가 망해요. 망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가정 파탄이 돼 가지고 사회 전체가 가정에서 ‘아버지가 원수였구나.’ ‘아들이 원수였구나.’ ‘남편이 원수였구나.’ ‘아내가 원수였구나.’ ‘형님이 원수였구나.’ ‘동생이 원수였구나.’ 해서 칼침을 놓는 놀음을 해요. 그렇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하겠나, 안 망하겠나?

브라질이 그렇게 돼 있어요, 브라질이. 공산당 패가 되니 백주에 돈 있는 사람의 돈을 피스톨(pistol; 권총)로 해 가지고 빼앗아 버리고 집을 약탈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공산당이 때려잡는다고 하는데, 자기들이 먼저 죽을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지. 알겠나?「예.」

새로이 여기에 모인 사람은 결심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어저께 선생님이 일본에서 온 30명에게 몇 시간 동안이에요? 열 시 반까지 했으니까 두 시간 반이나 얘기했어요. 오늘 가겠다고?「예. (유정옥 회장)」몇 시에?「저녁에 갑니다.」저녁에? 그러면 자기는 ‘앞으로 있어서 16일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내가 이런 결과를 가지고 와서 경제적 기반을 해와국가가 하지 못한 것을 탕감하겠습니다.’ 다시 의논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하고 가.

그 보고를 중심삼고 이제 한국과 미국에 주식회사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이거예요. 주식회사예요. 일본 사람들, 조총련 민단을 투자시키고, 일본 통일교회, 일본 나라까지 투자시키려 그래요. 알겠어?「예.」재산 팔고, 땅 팔고, 집 팔고,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피난민이 돼 가지고 먹을 것이 없으면 남미에 와 가지고 농사지어라 이거예요. 땅 한 1만 평씩…. 1만 평 다 농사짓나? 대농가인데 말이에요. 일본 사람은 1천5백 평 가지고 자립하고 살고 있는데 뭐. 1만 평은 너무 많아요. 3천 평씩 나눠 줘도 말이에요, 일본 전체가 이동하더라도 내가 땅을 사서 내가 줄 수 있어요.

이거까지 준비해 가지고 하라는데 못 하겠다면 죽겠으면 죽고 뒤에 따라오지 말라구요. 기관차는 어디 가서든지 객차를 만들어서 싣고 갈 수 있어요. 짐이 있는 데는 어디든지 가 가지고 싣고 목적지에 갈 수 있는 거예요. 미국과 자유세계예요, 경제권! 일본만의 경제권을 바랄 필요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책임 다했으면 기관차를 이동해 가지고, 몽골리언 민족이 미국에도 있다구요. 함족 흑인도 있다구요. 야벳 백인도 있다구요. 핏줄을 따라 고향을 찾아, 천국을 찾아가는 게 아니에요? 천리원정 핏줄 따라 고향을 찾고, 만리원정 핏줄 따라 나라를 찾자는 거예요. 그게 총론이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나라를 찾아 세우고야 쉬지, 쉴 수가 없어요. 나라를 찾아 세운다면 천하가 우리를 영원히 역사를 대표해서 모시지 않을 수 없어요. 고생했으니만큼 그 깊이가 얼마나 깊고, 높이가 얼마나 높고, 넓기가 얼마나 넓어요? 자기들 일족, 일국, 아시아, 육대주가 희생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나라는 기필코 아니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느니라! 아멘!「아멘!」크게 해 봐요.「아멘!」

그다음에 아멘 했으면 오케이!「오케이!」오케이(OK)가 뭐예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더 게이트 오브 킹덤(Open the gate of kingdom)이에요. 알겠지?「예.」그래서 16회 안시일 아침 선생님의 설교 대신 지시명령 말씀을 전달, 끝!

≪천성경≫을 날마다 훈독하라

자, 훈독회!「오늘은 ≪천성경≫….」하늘나라도 ≪천성경≫으로 훈독회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하늘나라도 ≪천성경≫을 중심삼고 성인으로부터 성자, 모든 사람,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님과 같이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집에서 훈독회 시간에 자빠져 가지고 잠을 잘 수 없어요. 아들딸도 깨워 가지고, 천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이것을 지성으로 모셔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늘나라의 성인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축복가정을 모실 수 있는 아들딸의 소명적 책임을 완수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

≪천성경≫을 다 갖고 있어요? 자기 재산과 모든 것을 주고 바꿔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완성이니만큼 나라 전체를 바치기 전에는 저 책을 나눠 주게 안 돼 있어요. 이번에 내가 한국 국회에서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국회의장을 불러다가 내가 나눠 주고, 국회의원들에게 국회의장 이름으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나눠 줘 가지고 훈독회 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황선조에게 그 책을 받아 가지고 읽은 소감에 대해서 물어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누구누구한테 국회의장을 만나 가지고 보고를 받게 하려고 그래요. 문제가 커 가는 거라구요. 공산당은 곤란할 거라. 그거 읽으면 공산당을 다 집어치워요. 민주세계를 다 집어치워요. 다 집어치우게 돼 있다구요.

방대한 내용이 요약돼 가지고 깨끗하게 뼈가 어떻고, 살이 어떻고, 가죽이 어떻고, 그런 남성 여성이 어때 가지고 이상적 가정이 어떻게 된다는 것이 확실해요. 천국 백성, 천국 형성의 모든 구조적 내용이 완비되게끔 설명했는데, 그것 못 믿겠다면 지옥에 가서 불에 타서 없어지든 말든 나는 상관하지 않아요. 알겠나?「예.」

그러니 이것을 출판하게 되면 열두 권으로 출판해 가지고 매달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새 하늘땅과 훈독회 하는 시간이 똑같아요. 1권에서 12권까지 만드는 거예요. 열두 권 책이 돼요.「≪천성경≫ 속에 열 여섯 권이 들어가 있습니다.」뭐가 열 여섯 권이야?「말씀 내용이요…. (어머님)」아, 그 내용이 어떻게 됐든 괜찮아. 열두 갈래로 해 가지고 매월, 정월달에는 하늘이나 땅 위에 있는 모든 세계의 가정에서 ≪천성경≫ 훈독회를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예.」

열두 권이에요. 한 권을 열두 권으로 쪼개는 거예요. 열두 권으로 넉넉히 해서 3백 페이지씩 하면 돼요. 보통 국어독본 하게 되면 3백에서 4백 페이지가 되겠더라구요. 내가 다 계산해 봤어요. 그러니까 2백 페이지가 넘는 훌륭한 책이 될 거라구요. 보통 책자, 소형으로 만들어 가지고 매달 초하루는 어디 한다는 것을 기록하는 거예요. 어느 날은 어느 페이지에서 훈독회 해서 두 시간 이내에 끝나야 돼요. 일곱 시면 회사 어디든지 출근할 수 있지?「예.」일곱 시까지 끝내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공식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것을 못 읽었으면 돌아가서 다 읽어 가지고 채워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도 출석에 빠지면 문제가 돼요.

그래 가지고 아침?점심?저녁 세 번씩 이 페이지를 라디오 방송에서 훈독회 할 거라구요. 지구성은 시간 시간마다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르지? 지구성에 훈독회 말씀이 그칠 사이가 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의 세계가 되겠나, 안 되겠나? 되겠나, 안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됩니다!」선생님이 미친 녀석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부모로 한 형제지심정권으로 일체화된 세계를 이뤄야

*오오쓰카,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런 결과가 되었을 경우에는 천주 전체가 통일세계의 국민이 되고, 국토가 되고, 국권이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평화의 왕국, 만능의 왕이 치리하는 절대사랑의 불변의 주관권이 영원히 영속하는 그런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일체가 되는 거라구요. 죽음과 동시에 천국에 자동적으로 등록하여 가입하게 되는 거라구요.

거기엔 종교라든가 국가가 없다구요. 하나님을 부모로 해서 형제지심정권으로 일체화되는 거라구요. 지상과 천상이 같다구요. 여기서 이런 생활을 하다가 저쪽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영토가 무한대의 영토라구요. 지구성이 있는 태양계의 21억 배가 된다구요.

그런 방대한 나라를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영계에 가서 선생님과 매일 이런 생활을 하다가 보면 모두 부부가 다른 곳에 가서 해방권에서 생활을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지요? ‘그 전통을 알았으니 그대로 우리가 자유천만한 해방권 석방권을 가지고 활동을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아버님, 어떻습니까? 참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할 때, ‘그걸 위해 방대하고 웅대한 우주를 만들었으니 너희들이 좋은 곳,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중앙으로 5분할을 해서 정해 가면 돼.’ 하는 거라구요.

아버지는 중앙에 있으면서 동서남북에 형제가 있게 되면 어디라도 여행의 정착지가 된다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여비 같은 거 필요 없다구요, 영계는. 알았습니까? 주소가 필요 없어요. 방향도 딱 정해져 있다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방대한 최고의 아름다운 궁전에서, 최고의…. 뭐 루브르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소련의 왕들이 살았던 그런 궁전 박물관은 비교도 안 된다구요. 그런 건 영계의 변소에도 못 미친다구요. 인간들이 그런 걸 꿈으로 해서 목숨을 바쳐 온 부끄러움을 확실히 알았으니까, 그걸 차 버리고 본향의 왕궁을 사모하면서, 국민으로, 국가 지도 인맥으로 설 수 있게 양성해서 완벽한 해방권, 천주해방권을 자신의 소유권으로 상속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력을 하게 될 경우에는 무한히 발전을 할 거라구요. 알았습니까?「예.」

이런 말을 듣고, 영계에 가서 바로 그대로 되었다 하게 될 경우에 선생님이 거짓말했다고는 말 안 하겠지. 그 이상의 것이라도 선생님이 하나님께 바라게 되면 하나님이 만들 수도 있다구요. 선생님도 지금의 세계 정도는 만들 수가 있다구요. 사랑의 심정을 갖게 되면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녀이기 때문에, 진짜 일체가 되었을 경우에는 하나님의 몸과 같이 되기 때문에 무엇이든 창조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망상이라도 실감적으로 체휼하는 것으로 전개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해방권의 석방의 왕이 되는 그런 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뭐 게으름을 피워 가지고 떨어진 사람에 대해선 선생님한테 책임이 없어요. 영원히 구원섭리가 없다구요.

열매 맺힌 것을 저장하는 곳이 천국이니까, 거기서는 새롭게 심을 수가 없다구요. 심을 수 있다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자녀를 낳게 할 필요가 없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가 영적으로 낳아 버리면 되지 않느냐는 거예요. 영적으로는 중심점이 한 점이기 때문에, 입체권이 없어요. 면적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횡적인 부모를 세워 하나님 자신이 실체를 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실체 부모를 중심으로 해서 혈통이 이어지는 것이지, 영계의 천주부모, 천지부모는 혈통을 남기지 못한다구요.

전체가 사탄의 혈통이 되었기 때문에, 자기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되돌려 가지고 자기 것처럼 해 가지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최고의 기준으로 반환시켜 접목하여, 새롭게 영계와 이 지상에 있어서 3대 이후의 후손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럼으로써 소생?장성?완성의 천국 왕권을 상속하는 혈통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방대한 미래의 숙제 앞에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 않고 멍- 하고 있거나 자기 생각으로 거만하고 안락하게 생활하는 자에게는 영계가 이미 경고를 하고 있다구요. 보라구요. 그 몇십 배, 몇백 배 탕감을 치르는 비참한 입장에 떨어지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부모가 그렇게도 상세히 가르쳐 주었는데, 그걸 기억하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구요. 전부 날아가 버려 가지고 가루가 되어, 우주의 먼지처럼 되어 제일 어둡고 깊은 곳으로 전부 묻혀 버린다는 거라구요. 알았나?

≪천성경≫을 안 믿으면 ≪천성경≫의 가르침이 심판한다

여기까지 발표한 이상은,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경우에는…. 선생님이 가르치는 원리도 그렇고 말이에요, ≪천성경≫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공인한 뒤에, 선생님이 지금 그 위에서 말을 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천성경≫을 부정할 자신이 있는 사람은…. 선생님이 지금 하는 말이 마지막이라구요. 안시시대에 있어서 가야 할 길, 신천신지의 이상권을 전부 말했는데, 그걸 부정한다면 그건 바보라고 해도 말이 안 된다구요, 바보라고 해도.

그런 자가 일본열도에 살 수 없다구요. 독사를 번식, 확산시켜 가지고 일본 사람을 전부 물어 죽이게 할지도 모른다구요. 모세시대에 뱀을 안 본 사람은 전부 물려 죽은 거와 마찬가지로. 알겠나, 무슨 말인지? 결론이 그렇게 연결되어 버린다구요. 틀림없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알고 그럴 경우에는 지옥이라구요. 아무리 축복가정이라도 축복을 도둑질한 사탄보다도 더 나쁘다는 거예요. 타락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16세 때에 한 것이지만, 여러분은 뭐냐? 아들딸들을 가지고, 가정, 국가를 가지고 그 국민으로서, 부모로서 사명을 하는 자들이, 그 몇십 배의 입장에 서서 선생님의 왕국으로 연결해야 할 그런 신앙의 푯대가 되고, 통일교회의 철저 신앙의 밑바탕이 되어야 할 입장에 있는 자들이, 뭐?

지금부터 50년 전에 ≪천성경≫의 가르침을 가르쳤는데, 그걸 믿지 않는다면 큰일난다구요. ≪천성경≫의 가르침이 전부 여러분을 심판하는 망치가 되고 낫이 되어 가지고 잘라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혹과 같다구요, 혹, 긴 혹. 알았습니까?「예.」

일본 멤버, 유 회장과 같이 돌아가는 멤버는 확실히 알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내일 돌아가나?「예.」아시타(あした; 내일)? 아시타(내일), 고레와 아시다(これはあしだ; 이것은 다리다)! (웃음) 얼굴로부터 살, 뼈까지 전부 다 태워 가지고 헌신을 하겠다 하는 것이, 일신 전체를 불 태워 봉헌을 하겠다 하는 것이 지금 온 자들의, 돌아갈 자들의 결의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되나, 안 그래야 되나?

어제 물고기 잡지 못한 자들은 뭐야? 어제 바다에 가 가지고 킹 새먼(king salmon)과 실버 새먼(silver salmon), 할리벗(halibut)을 잡지 못한 사람이 꽤 있었지? 블랙피시(black fish) 한 마리라도 못 잡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웃음)「다 잡았습니다, 어저께. (유정옥)」못 잡은 사람도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네 종류, 사위기대니까, 삼위기대보다는 사위기대라 해 가지고 블랙피시도 넣어 주니까 ‘아, 겨우 전부가 잡았습니다.’ 하고 보고하고 돌아온 거라구요. 선생님의 뒤를 따라왔는데, 뭐 멀-리 배가 보이지 않게 되어 버렸다구요. 따라오지를 못해요. 야, 일본도, 한국도 이런 정세가 된다는 거라구요. 선생님 배는 빠르다구요. 같은 배인데 왜 선생님 배가 빠르냐? 사람이 많이 안 탔지? (웃음) 그래서 30퍼센트 정도를 감안하면 여러분 앞에 보이게끔 되겠지 생각하면서, 뭐 그걸로 됐다 생각하면서 선생님이 돌아왔다구요. 그거 재미있는 체험이지?

원리를 처음 들었을 때 이상의 절박한 심정으로 책임 다하라

이번에 일본 간부들이 왔지만, 지금까지 통일원리를 배웠을 때 이상, ≪천성경≫으로 들은 이상의 절박한 심정으로 책임분담을 이루지 않으면, 뭘 잘라? 손을 잘라, 머리를 잘라, 목을 잘라, 배를 잘라? 일본 사람은?「할복을 합니다.」목을 자르기 전에 왜 할복을 하느냐? 천황이 목을 자를 경우에는 국민은 할복을 해서 죽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왜? 목을 자르면 바로 죽어 버린다구요. 할복을 할 경우에는 몇 시간이나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충성을 다하는 데는 천황과 함께 죽어 무덤까지 가는 데는 말이에요, 천황이 드디어 나라를 잃어버린 경우에 목을 잘라 죽게 되면, 바로 죽게 되면 일본 국민은 할복을 한다구요, 할복을. 여자가 할복을 하지 않으면….

노기 대장이 명치천황이 죽어 무덤에 가기 전에 자기 부인과 자녀 한 명까지 죽이고 자신도 할복을 해서 죽었다구요. 그러한 충효의 가정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 몇십 배 이상의 충효의 길을 하늘 앞에 세워 가야 할 것이 일본 사람이 가야 할 정의의 길, 충신의 길이 아니냐 생각한다구요. 그거 뭐 이의를 달 수 있나? 야, 남자들! 이의 달 수 있어?「달 수 없습니다.」몇십 번이라도 할복을 하고….

할복을 하는 데는 손가락 마디를 중심으로 열둘, 열둘, 열둘을 자르고, 소생?장성?완성으로 자르고, ―이것도 전부 소생?장성?완성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걸 자르고 최후에 할복을 해서 죽는다 하더라도 감사가 부족하다 하는 걸 생각할 때, 뭘 아까워할 게 있느냐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러한 결의 위에서 싸워 온 거라구요. 일본 사람을 야, 해와국가로서 설정해? 원수국가를 말이에요. 꿈에도 생각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학생 때 자신이 자진해서 노동조합의 노무자 합숙소로부터, 빈민굴까지 쭉 거치면서 조사를 했다구요. 이 나라는 어느 정도 계속될 것인가 조사를 해 가지고 ‘길지 않다.’ 하고 판단을 했다구요. 지하운동의 왕이 문 선생이라구요. 그걸 말하지 않았다구요. 그걸 말했다가는 큰일나기 때문에.

그런데 일본 땅에, 일본열도에 살면서, 선생님이 그렇게 했던 과거의 발자취가 확실히 남아 있는데, 그 발자취도 모르고 자신이 호화로운 생활을 해? 자기 혼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익을 좇는 그런 바보는? 바보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배급제도에서는 배급을 해 주지 않으면 죽어 버린다구요. 나라가 쫓아냈을 경우에는 태평양 아니면 동해에 빠져 죽어 버리는 거예요.

일본 사람으로 겨울 원숭이처럼 활동하라

일본에는 겨울에도 원숭이가 살고 있다구요, 원숭이. 거 유명한 곳의 이름이 뭐더라? 영화에 나오는 원숭이로 유명한 곳?「다카사키야마(高崎山)입니다.」다카사키야마의 원숭이를 한국에 이식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구요.

원숭이는 더운 곳에서 사는데, 겨울에도 나와 가지고 어떤 스님이 먹이 주는 것을 기다리면서 말이에요, 거기 온천이 있으니까 추울 때는 온천에 들어갔다가 먹이를 먹고 자기 굴속에 들어가 가지고 잠만 잔다구요. 먹고살기만 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겨울을 지내고 봄이 되면 대단하다구요. 천하유일의 왕처럼 날뛰면서 자기 식량도 스님한테 원조를 받지 않아도 된다 해 가지고 거의 전국을 도는 거예요. 그러다가 겨울이 되면 또 한 곳에 모여 사는 그런 곳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수수께끼라구요.

일본 사람으로서 겨울의 원숭이처럼 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 이상으로 말이에요. 원숭이는 겨울엔 어때요? 새끼를 뱄을 경우에는 낳나, 안 낳나?「겨울에 원숭이 새끼가 온천에 들어가 있는 걸 보면 낳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오쓰카)」(웃음) 응? (웃으심) 묻잖아? 겨울에도 원숭이 어미가 새끼를 낳는지, 안 낳는지, 뱃속에 새끼를 배고 있는지, 어떤지? 그거 원숭이의 아버지는 모르지? (웃음) 겨울이든 언제든 낳을 수 있다 하는 것이 상식이라구요. 오오쓰카 씨는 지금 모른다 하는 입장에서 말을 하는데, ‘온천에 들어가 있는 걸 보면 낳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저렇게 큰 모습을 해 가지고?

임자는 고노에 수상의 모습과 비슷하다구. 크나큰 배를 안고 옆에 앉게 되면 일본 천황을 보좌하는 사람 같다구. 그런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구, 저런 사람은. 그런 훈련을 하는 거야.

남미에 가서 3년 지냈나?「2년간 있었습니다.」2년?「예.」거긴 스페인어?「포르투갈어입니다.」포르투갈어 배웠나?「열심히 공부했습니다.」스페인어는?「스페인어는 조금 공부했습니다.」포루투갈어든 스페인어든 언어의 기본은 다 똑같다구. 프랑스든 이탈리아든, 유럽에 가서 3년 정도 있으면 프랑스어 완료, 이탈리아어 완료를 해서 말이야…. 영어도 알지? 영어(英語)는 한국어로는 사람이 죽으면 ‘에이고! 에이고!’한다구요. (웃음) 에이고는 어려우니까 에이고, 에이고…. (웃으심)

그런 영어도 알고 있으니까 말이야, 임자의 모습으로는 세계적으로, 서양인 앞에 서더라도 동양인이라 해서 부끄럽지 않다는 거라구. 일본인으로서도 저런 모습은 드물다구. 한국, 중국, 몽골인의 대표라구. 몽골리언 혈통의 선두, 두목을 시켜 놓으면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구. 선생님이 명령하면 잘 하겠지?「예.」

헬기를 중심한 사업과 경제문제 해결, 몽골반점혈족을 통일해야

‘일본 안에 있는 몽골인, 민족을 통일해.’ 하면…. 몽골리언이 아닌 사람은 일본에는 이제 없지? 임자는 엉덩이에 반점이 있나?「있습니다.」있어? 반점이 있어, 없어? 묻잖아?「지금은 없습니다. 어릴 적에….」어릴 적을 말한다구! (웃음) 어릴 적에 없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응? 없었어? 너도 있었어?「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보지 않아서 몰라? 바보! (웃음) 자기 어머니나 형제가 있잖아? 형제나 부모도 없나?「형제가 있습니다.」있으면 물어보면 바로 알잖아? (웃음) 모른다는 그런 방편은 성립 안 된다구요. 자신은 몽골리언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몽골리언이라고 하는 걸 아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전부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효율이는 없었나? 윤기병은 없었어?「몽고반점! (어머님)」(웃음)

*이걸 생각하면 통일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야, 몽골리언 혈통 집회를 지금 한다구요, 바로. (웃음) 아아! 몽골리언 반점이 있는 민족 집회를 하니 지도적, 대표적인 사람을 지금 선생님이 돌아가면…. 지금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미국과 연결하는 일 다음에는 경제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그다음에는 형제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민주주의를 말이에요. 사람을 어떻게 해서 모이게 하느냐 하는 거라구요. 혈통이 다르니까 싸우는 것이지, 혈통이 같으면 모두가 친척이 되기 때문에 죽일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철저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한국인이라구요. 그런 한국인이 남북이 싸웠다고 하는 것을 볼 때, 정말 사탄이 근본적 혈통권을 영원히 가질 수 없게 하는 그런 작전을 해 왔다는 거라구요. 그걸 선생님은 아주 잘 알고 있다구요.

어때요? 프리 섹스, 호모가 되어 가지고 남자들끼리 결혼을 했다 하면, 몽골리언 반점이 있는 남자끼리 결혼을 했다 할 때 거기에 반점이 있는 자녀들이 영원히 한 사람이라도 태어나나, 안 태어나나?「안 태어납니다.」무슨 말인지 몰라요? 호모 남자끼리, 몽골리언 반점을 가진 남자끼리 결혼을 한다 하면, 쭉 천년만년 기다린다고 해서 반점을 가진 몽골리언이 태어나느냐, 안 태어나느냐 묻고 있는 거라구요.「안 태어납니다.」태어나!「안 태어납니다.」태어나!「안 태어납니다.」태어나!「안 태어납니다!」그걸 방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쓰레기 같은 사람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 해 가지고 하지만, 고귀한 사람은 그런 건 꿈에도 생각 안 한다구요. 소변을 본 뒤에도 말이에요, 이런 휴지를 써 가지고 깨끗이 하지 않고 동물처럼 사는 자들이 그렇지 말이에요. 동물도 그런 짓을 하지 않잖느냐 이거예요. 잠자리도 수놈 수놈이 붙어 가지고 새끼를 친다고 하는 그런 철학은 갖고 있지 않다구요.

꿈같은 그런, 그림자도 아닌 그런 그림자 같은 짓을 하면서 세상에 남아질 존재 권한을 외치지만, 아무리 외치더라도 그 존재 권한을 주는 자가 바보야! 그런 건 지상에서 사라져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주권은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는 계속적 존재가 허락되지 않는다구요. 자동적으로 소화, 자동적으로 자멸해 버린다구요. 자멸 작전의 최후의 결전은 호모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의 자리에 서라

자, 내일은 돌아간다고 한다구요. 돌아가? 가에루, 가에라나이(かえる、かえらない; 돌아가나, 안 돌아가나)? 뭔가 좋은 것을 먹이려 할 때 가에루(개구리)를 사서 먹이면 될 텐데 가에루가 없어요. (웃음) 가에루! (웃으심) 가에루라고 하면 힛쿠리가에루(引っくり返る; 뒤집어엎다)…. 일본에 돌아가면 뒤집어엎어야 된다구요. 가에루 대신 킹 새먼과 블랙피시, 할리벗, 실버 새먼…. 할리벗은 노랗다구요. 금색, 흰색, 노란색, 그리고 은색이라구요. 반짝이는 색깔과 은색, 그리고 노란색의 할리벗! 노랗지요? 그리고 블랙! 이번에는 여러분이 네 가지의 낚시한 물고기를 전부 먹고 가는 거라구요. 뭐, 먹을 수 없는 물고기는 없지.

회로 제일 맛있는 것은 블랙피시라구요. 킹 새먼은 너무 달아요. 너무 부드러워요. 씹는 맛이 없다구요. 이가 불평한다구요. ‘씹을 것을 넣어 주어야지, 뭐야? 부드러워서 씹을 수가 없다구.’ 하고 이가 말한다구요. (웃음) 연어는 킹 새먼, 실버 새먼 등 다섯 가지가 있는데 전부 불평을 한다구요. 뭐가 제일 좋으냐 하면, 할리벗하고 블랙피시다 이거예요.

가격으로 하면 킹 새먼이나 실버 새먼은 할리벗의 3분의 1밖에는 안 된다구요. 알았나? 여러분이 이다음에 바다에 가서 킹 새먼, 실버 새먼을 잡는 걸 제일로 알고, 할리벗이 물면 ‘이놈이 왜 물었나?’ 하지 말라구요. 그건 깊은 곳에 가면 금방 문다구요. 큰 것, 작은 것이 열을 지어 물기 때문에 큰 것은 좋다 해서 가져오고, 작은 것은 안 되겠다 해서 놓아주어서 크게 길러 가지고 잡아먹는다 하는 생각을 하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하면 열에서 빠져나가 버리기 때문에 그것도 불평의 요건이 된다는 거라구요.

재미있었나? 응?「예!」많이 잡은 사람은 오모시로캇다(面白かった; 재미있었다) 했을지 모르지만, 못 잡은 사람은 오모구로캇다(面黑かった) 할 거라구요. (웃음) 상대적인 것을 생각해야지. 존재가 있으면 반드시 그림자가 있다구요. 상대관계라구요. 선생님은 선생님 나름의 그림자가 있지요? 여러분은 여러분 나름대로 그림자가 있다구요. 거울처럼 되었을 경우에는, 반도체가 되었을 경우에는 빛 그 자체를 통과시키는 거라구요. 그림자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림자 없는 인간이 되라는 거예요.

그림자가 없는 자리를 뭐라고 그래요?「정오정착!」정오정착! 그거 알고 있나? 정오정착을 하게 되면 그림자가 없어진다구요. 그 그림자가 어디에서 멈추느냐? 어디에 모여 가지고 그림자가 또 발산을 시작하느냐? 심정! 심정 안에는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정오정착을 하면 그림자가 없다구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나? 그런 사람이 되나, 되고 싶나? 된다는 건 희망이 있지만, 되고 싶다는 건 영원히 희망이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된다는 건 그렇게 된다는 말이지만, 되고 싶다는 건, 싶다는 건 안 된다구요. 100점을 받고 싶다 하게 될 때는 보통 90점이나 낙제점을 받는다구요. 된다 해야지. 되는 게 좋나, 되고 싶은 게 좋나?「되는 게 좋습니다.」완성했다, 완성한다, 완성하고 싶다, 어느 쪽이에요?「완성합니다.」천국 간다, 가고 싶다, 어느 쪽이에요?「천국 갑니다.」

결정적인 의지가 없으면 인간으로서 승리는 영원히 하나도 없다구요. 인간이 만물 앞에 주인으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했고, 인간으로서 이상적인 가정 기준을 이루는 그런 절대 종족을 남기는 일에 있어서 실패를 했다구요. 왜? ‘너, 천국민이 되겠느냐?’ 할 때, 되고 싶다고 답하는 건 바보라구요. 되고 싶다는 건 밤이라구요. 된다 하는 건 낮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했을 때, 되는 게 좋아요, 되고 싶은 게 좋아요?「되는 게 좋습니다.」하는 게 좋나, 하고 싶은 게 좋나?「하는 게 좋습니다.」이룬다, 이루고 싶다, 어느 쪽이에요?「이룬다!」잘 알게끔 되었구만.

오(○) 엑스(×)의 철학

선생님과 약속을 했을 경우, 선생님은 되었다 하는, 이루었다 하는 기준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고 싶다 하는 자는 전부 사라져 간다구요.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걸 명확하게 마음속에 명기한 후에 판단하여 정정당당하게 돌진을 하라구요. 돌진이라는 말 알지요? 돌진! 매진이 아니라 돌진을 하는 거라구요. 세계가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당당하고 무서운 남자들로서, 자랑스러운 남자들로서, 그런 가운데 목소리는 무섭고, 그런 가운데 평화를 노래하는 사람들로서 말이에요.

그런 것을 ‘오(○) 엑스(×)’의 결론으로서 생각할 때, 한다 하는 사람은 ‘오(○)’요, 하고 싶다 하는 사람은? 응?「엑스(×)!」선을 이렇게 그었을 경우, 하고 싶다 하는 사람은 여기에서 멈추게 되고, 한다 하는 사람은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 가서라도 완성의 여기에 와서 지옥을 소화하여 근원으로, 하나님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절대 오(○)’라구요. ‘절대 엑스(×)’는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진,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은 바보라구요. 여기서 떨어져 가지고 영원히 이 경계선을 넘을 수 없다구요.

오(○) 엑스(×) 철학, 알겠나? 확실히 하라구요. ‘한다’ 하는 사람은 ‘오(○)’라구요. ‘하고 싶다’ 하는 사람은? 응? 아, ‘오(○)’의 반대잖아? 엑스(×)!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통일교회의 멤버들 가운데는, ‘한다’와 ‘하고 싶다’ 할 때, ‘하고 싶다’ 하는 엑스(×) 같은 사람이 반 정도 있지만, 가을이 되게 되면 그건 열매가 되어 거두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있어서 단풍이 들어 가지고 떨어져 버린다구요. 그래서 비료가 되는 것들이라구요. 엑스(×)는 비료 창고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곳이 지옥이에요. 알았어요?

오(○) 엑스(×) 철학관을 가지고 풀게 되면 자기가 정정당당하게 생애를 가고 있는가, 이루고 있는가, 하고 있는가, 하고 싶어하는가를 알게 된다구요.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결국은 엑스(×)로 떨어져 버린다구요. 했다 하는 승리의 기반을 갖지 않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그러니까 일생 동안, 일본에서, 일본 내에 세계적으로 남길 것이 뭐냐 할 때, 하고 싶다 하는 사람은 사라져 버린다구요. 한 사람은? 여러분이 가고 난 역사 뒤에라도 일본의 전통정신이 될 거라구요. 일본에 있어서 살게 되는 거라구요. 일본이 필요로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넘어 세계가….

일본 나라로서 세계에 뭔가 했다 하는, 좋은 일을 했다, 나쁜 일을 했다…. 좋은 일을 했나, 나쁜 일을 했나? 일본이 말이에요. 침략국가였나, 침략국가가 아니었나?「침략국가입니다.」그렇게 되면 실패라구요. 일본은 엄청난 회개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회개. 그렇게 생각 안 하지요? 일본의 천황들, 일본의 총리대신들, 잘난 척하는 자들은 장래 선생님 앞에는 설 수가 없다구요. 듣게 될 경우에는 백 퍼센트 떨어진다구요.

지금 일본 사람들은 ‘문 선생이 높으냐, 일본 천황이 높으냐?’ 하고 묻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을 하나? 듣기 전에 답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말할 것도 없다구요. 일본의 평성(平成) 천황과 문 선생을 비교했을 경우, 참부모와 평성 천황, 어느 쪽이 교육을 받나? 교육하는 자가 ‘오(○)’요, 교육받는 자가 ‘엑스(×)’라구요. 엑스(×)를 모시나, 오(○)를 모시나? 어느 쪽이에요? 어이, 남자들! ‘엑스(×)’를 모시며 갈 거예요, ‘오(○)’를 모시며 갈 거예요?

오오쓰카!「오(○)!」오(○)! 오오사마의 무덤이니까 ‘오(○)’지. 오오쓰카는 왕의 무덤을 말하지? 쓰카(塚; 무덤)! 야, 그거 오오쓰카라고 하는…. 임자는 한국 전통의 왕족 일족이어서 오오쓰카라고 하는 이름이 붙었는지도 모른다구. 그렇기 때문에 고노에 수상 같다구. 딱 한국 사람이라구. 한국인이라고 했을 경우에는 일본 내에서는 감옥에 들어가 살 수밖에 없는, 박해를 받아 자연적으로 한국 내에서 사는 오오쓰카가 되어 있겠지. 일본인이 좋아하지 않을 거라구. 일본인이 좋아하나, 좋아하지 않나?「일본인 같지 않습니다.」일본인이 임자를 좋아하나, 임자가 일본인을 좋아하나? 어느 쪽이야?

일본 여자의 이름에 코(子)를 많이 붙이는 이유

임자의 부인이야?「아닙니다.」(웃음) 그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여기서 보면 부부처럼 보인다구. 부인 이외에 자신의 모든 것에 손이 닿도록 했을 경우에는 첩과 같은 입장…. (웃음) 부인이 될 수 없는데 부인이 되고 싶은 입장이 되니까 ‘오(○)’가 아닌 ‘엑스(×)’로 관계를 맺는다구. 그런 결론을 짓더라도 무슨 불평을 할 수가 없잖아? 고노야로(このやろ; 이놈)!

야로 상(씨)! 일본 안에서 제일 나쁜 말, 제일 싫어하는 사탄의 말, 그게 여덟 번째의 남편, 야로(野郞, 八郞)! 일본에서 이치로(一郞), 지로(二郞), 상로(三郞), 시로(四郞), 고로(五郞), 로쿠로(六郞), 시치로(七郞)가 있지? 이름에 로가 붙은 사람 있나? 지로 상, 상로 상, 시로 상, 고로 상, 로쿠로 상, 시치로 상, 야로, 여덟 번째의 남편! 기생, 길거리의 여자들은 야로 상을 찾고 있는 거라구요. 제일 나쁜 자들을 남편으로 맞으려고 한다구요. 야-!

여자들의 이름은 뒤에 코(子)가 붙는다구요. 코가 붙은 이름을 가진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뭐야? 전부 다 코잖아? 여덟 번째 남편의 혈통을 잇지 않으면 안 되는 여자이기 때문에 코, 코, 코, 코 한다구요. 여자니까 조(女), 조, 조 해야 할 텐데, 코, 코, 코 한다구요. (웃음) 그렇지요?

그리고 어머니는 이름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아들딸을 남기지 않으면 어머니의 혈통은 없어진다구요. 알았어요? 사탄은 잘 알고 있다구요. 와! 일본이 해와국가가 되더라도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없어질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복귀되는 그런 내용이 안 되기 때문에, 타락의 여자로서 대상권에 설 경우에는 코, 코, 코, 코로서 야로, 야로를 찾게 하는 거라구요.

일본 여자는 전부가 첩의 성격을 갖고 있다구요. 일본의 유명한 가계의 무남독녀라도 총리대신의 첩이 되었을 경우에는 ‘만세!’ 한다구요. 한국에는 그런 일이 없다구요. 일본의 유명한 귀족, 명문가의 딸이라도 한국인이 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돈을 빼앗기 위해 정책적으로 했던 거 알고 있나? 유명한 부인들이 한국인의 첩이 되었다구요. 돈을 위해 그런 일을 한 거라구요. 섬나라의 여자는 그렇다구요. 언제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돈이 있는 곳에 첩으로 가서 늙어 죽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혈통을 섬나라 여자는 갖지 못한다구요.

명치시대 이전의 일본은 야만족이었다구요. 혈통이건, 존경이건 아무것도 없다구요. 미국같이 말이에요. 할머니하고 결혼을 해서 살기도 하고, 친척끼리, 사촌끼리, 형제권끼리 결혼하고 하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다구요.

한국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문씨면 문씨끼리는 영원히 결혼할 수 없다구요. 철저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을 하지않을 수 없다구요.

한국인과 한국어

지금도 한국 사람은 올림픽 대회에서 활을 쏘는 양궁에서는 언제나 우승하지요? 정신통일이 빠르다구요. 왜냐? 복잡한 일도 바로 판별을 한다구요. 왜? 언제나 복잡한 언어를 쓰고 있기 때문에.

발음할 수 없는 말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1년 이내에 자기 혼자서도 홀로서기 할 수 있는 그런 훈련된 힘이 있다구요. 그게 뭐냐? 언어라구요. 일본에 갔을 경우에도 일본의 말을 빨리 해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일본 문화, 전통을 금방 알게끔 된다구요. 그런 것이 한국인은 빠르다구요. 일본 사람은 5년간 남미에 가 있더라도 원만히 통용할 수 있는 스페인어, 터키어를 말하지 못한다구요. 한국인은 1년 반 정도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빠르다구요.

오오쓰카, 그런 거 아나, 모르나? 한국에는 하나님이 제일 귀한 것을 주셨다구요. 언어가 제일이라구요. 한국어는 언어학에 있어서 최고라구요. 종교, 최고의 종교 감정의 세계를 충분히 해명할 수 있는 말이라구요. 일본인은 거기에 못 미친다구요.

일본에서는 패스트푸드 가게를 ‘맥도널드’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될 텐데, ‘마구도나루도’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건 천년을 말해도 모른다구요. (웃음) 마구도나루도라고 해 가지고는 모른다구요. 어제 맥도널드라고 들었어도 자고 나면 마구도나루도라고 한다구요. 탁음이 안 된다구요. 한국인은 뭐든 말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엔 에이치 케이(NHK; 일본국영방송국)에서도 말하기를 5세 미만의 아이들은 한국어를 공부시키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나이가 들어도 외국어를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16세부터 일본어를 시작한 거예요. 1년 반에 소학교 책, 6학년까지의 책을 전부 외워 버렸다구요. 모르면 안 된다구요. 일본을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악랄한 나라인지 아닌지.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일본을. 빈민굴의 생활로부터 고관의 생활까지도, 그 비서를 했기 때문에 잘 안다구요.

선생님은 문장을 잘 만든다구요. 보통 사람이 이렇게 10매 쓸 것을 1페이지에 써 낸다구요. 시적으로 표현하는 데는 천재적 머리를 가지고 있다구요. 16세에 선생님이 쓴 시가 미국에서 세계시인협회로부터 재작년에 1등상을 받았다구요. 화술도 빠르고 말이에요. 뭐든, 운동이든 뭐든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뭐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로서 일본 유학 때 선생님을 사모한 여자들이 많이 있다구요. 그 이름을 지금 말하게 되면 살아 있는 여자들도 있을지 모른다구요. 그렇게 되면 큰일나겠지.

여자가 본연의 남자인 선생님을 만나면 사모하게 되는 이유

자, 선생님이 한 식이 무슨 식? 팔정?「팔정식!」팔정식, 그리고? 천부주의식, 그리고 안시일 선포! 16수에 역사적으로 한 식이 하나가 되었다고 하는 것도 신기하고, 그러한 환경을 모아 가지고 이런 결론을 낸 선생님 자신도 신기한 사람이라구요. 알았어요? 알았어요? 뭘 들었으며, 들은 대로 알았습니까? 알았어요?「예.」그걸 알고 헤어졌다 하면 ‘오(○)’이고, 아무것도 모른 채로 헤어졌다 하게 되면 ‘엑스(×)’다 하는 거라구요. 확실히 알았나?「예.」

핫키리(はっきり; 확실히)를 어떻게 쓰나? 오오쓰카!「핫키리는한자가 없습니다.」한자를 붙인다면 어떻게 붙이겠나를 묻는 거라구. (웃음)「히라가나로밖에 못 씁니다.」그러면 안 된다구.「하치(八)에 오키루(起)….」(웃음) 하야이(早い; 빠르다)하고 조(張)를 쓰면 핫키리가 된다구요. 빨리 긴장해서 정해 버려라 하는 거라구요. 핫키리를 한자로 쓴다면 그런 글자로 쓰면 좋지 않나 하고 일본어를 생각한다구요. 없으면 선생님이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그렇지? 핫키리!

자, 언젠가 시간이 있어서, 젊은 청년 같은 아버님을 만날 때가 있다면 뭐든 가르쳐 줄 텐데 말이에요. 영계에 가면 선생님이 85세 연령의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20대, 30대의 생기발랄한 미남으로 나타난다구요.

그때 그런 선생님을 만났을 경우에 선생님이라고 하나, 아버님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고 생각하나, 아버님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생각하나? 여러분이 아름다운 20대의 여자가 되어 있고, 선생님이 20대의 남편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만났을 경우에 오빠라고 말하고 싶나, 아버지라고 말해야 하나? 어느 쪽이에요? 어느 쪽인지 묻잖아요? 그것도 판단 안 되나? 다메다(ためだ; 안 되겠네)! (웃음)

다메라는 말은 타락한 메(目; 눈)를 말한다구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평민복을 입고 영계를 돌게 되면 아버님인지 누군지 모른다구요. 생기발랄한 청년 오빠 같은 연령을 해 가지고 만상 전체가 사모할 만한 그런, 남자면 누구나 대신하고 싶어하는 그런 미남자…. 수컷, 남자는 그런 걸 생각한다구요. 그런 미남자가 아니면 안 되는 그런 운명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이라구요.

어때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남자로서 여자한테 반해 가지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듯한, 견디기 어려운 뜨거운 그러한 체휼, 체험이 있느냐고 묻게 될 때, 어때요?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 보고 싶다 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천사장의 최고의 기준에 있어서 회개하며 눈물 흘리는 이상의 길을 가지 못하는 자는 이상의 남자와는 영원히 관계없다는 말이라구요.

옛날, 1958년쯤 선생님이 이러한 통일교회를 시작하려 할 때 선생님을 만난 사람들은 뭐 잊지를 못한다구요. 모두 선생님이 명령을 하게 되면 뭐든 듣는다구요. 그러니 나쁜 일을 하려고 했다면 세계적인 나쁜 일을 뭐든 할 수 있었다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의 일본 여자들, 여러분의 부인들이 여러분의 부인이 되어 부부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선생님이 명령을 하게 될 경우에는 자신의 지금 남편 되는 사람을 깨끗이 버려 버리고 선생님한테 달려올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남자들! 오오쓰카 상!「되어 있습니다.」되어 있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걸 기뻐하고 있나, 후회막심한 입장에 서 있나? (웃음)「기뻐하고 있습니다.」기뻐하고 있어?「예.」그래.

그건 일반 사람은 이해할 수 없어요. 본심의 뿌리, 16세 이전의 마음은 영원히 아담과 딱 닮아 있다구요. 뿌리가 아담과 같다구요. 그건 뭐 쌍둥이로서 태어났다구요. 먼저 태어났으니까 오빠고 나중에 태어나서 누이동생이라구요. 쌍둥이라구요. 쌍둥이는 얼굴도 성격도 60퍼센트 이상 닮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병이 나든가, 긴급한 사고가 나든가 하면 자기도 체휼을 하고 눈물을 흘리는 거라구요. 오빠가 어떻게 되었나, 누이동생이 어떻게 되었나 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게끔 된다구요. 그러니 갈라질 수가 없다구요. 갈라질 수가 없어요.

제3자의 힘이 가입된 그런 작용이 없었다면 절대 타락하게끔 되어 있지 않다구요. 천사장의 악랄한 욕망에 의해 타락해 버렸기 때문에 비참한 해와가 되어 이 역사가 피투성이, 눈물 투성이, 눌리고 밟혀 가지고 신음과 더불어 계속 눈물 흘리는 그런 입장을 지금까지 벗어날 수가 없었다구요. 이어져 왔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에 의해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여자는 남자 앞에 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 돼

아담을 먼저 창조했다고 생각하나, 해와를 먼저 창조했다고 생각하나? 어느 쪽이에요?「아담을 먼저 창조했습니다.」하나님이 아담을 만들 때 아담만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바보라구요. 여자한테 맞도록 아담을 만들었다는 거라구요. 알았나? 여자한테 맞도록 남자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창조적 구상의 주체는 여자였다구요.

여자를 중심으로 여자한테 맞도록, 작은 여자보다는 큰 남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고, 힘이 없는 여자보다는 힘이 있는 남자가 되도록 만든 거라구요. 하나님 대신 보호해 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강하게, 키도 크고 생각도 크게 만들었다구요. 여자는 일방만을 생각하지만, 남자는 세 방향을 생각한다구요.

이혼을 빨리 말하는 건 여자라구요. 입싸움을 하더라도 남편이 ‘저런 여자는 필요 없다.’ 했을 경우, ‘아, 당신 이혼하고 싶다고 생각해? 이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해 줄게.’ 하고 여자는 바로 말을 한다구요. 이혼을 한 다음에는 사방팔방에 있어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전혀 없어져 버린다구요.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남자가 없어진 여자는 한없이 무력하고 아무 희망이 없는 입장에 떨어져 버린다구요.

당당한 부부관계에 있을 때는 고상한 침대에 누워 가지고, ‘큰 대(大)’ 자로 누워 가지고, 천주를 보더라도 ‘나는 행복하다. 너희들은 모두 나한테 달려 있는 것들이다.’ 할 때 전부가 ‘그렇습니다!’ 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남편이 없는 곳에 앉았을 경우에는 어차피 없어질 존재라고 하는 것을 전부가 알고 있다구요.

전부가 상대관계를 유지하는 그 가운데, 아무리 호화로운 침대에 ‘큰 대(大)’ 자로 누워 잔다 해도 비참한 입장이요, 보는 모든 것들을 대해 슬프게 생각하여 눈물을 뚝뚝 흘린다구요. ‘야, 옛날 결혼한 남편이 사랑하던 것들이다.’ 하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게 된다구요. 젖도록 눈물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눈물과 콧물, 그러다가 입물까지 세 가지 물이 흘러 내려 가지고 가슴으로부터 자기 생식기까지 젖어 버리는 거라구요.

여자는 성격이 급하고, 남자는? 급하다고 하는 말의 반대가 뭔가?여자는 일방을 향하고 있으니까 남자의 세 방향을 배워 합해서 네 방향을 맞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구요. 여자는 아담을 본떠서 만들었으니까, 아담을 보고 본떠서 세 방향의 성격을 보충하지 않고는 아담의 영원한 부인이 될 수 없다 하는 것이 원리원칙의 원래의 관이라는 거라구요. 알겠습니까?

왜 여자는 남자 앞에 절대복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여자는 일방이기 때문에, 남자가 북쪽에 있을 경우 전부를 남쪽에 주려고 하기 때문에, 세 방향을, 서와 북과 동을 상속하려 하기 때문에, 사랑하여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물려주는 거라구요. 부족한 남쪽 일방의 여자는 그걸 합하여 똑같이 사방을 갖춘 부부관계를 갖추어 원만한 가정, 하나님의 성상으로 환원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세 방향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남자 여자가 평화?평등을 이루려면 부부관계를 이뤄야

올림픽 대회에 나가 남자와 여자가 같이 했을 경우에 챔피언이 될 여자가 한 마리라도 있나, 없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선생님이 모르니까 묻는 거 아니에요? 외적으로 보았을 때 여자가 남자에게 이길 길이 있다고 생각하나, 없다고 생각하나? 올림픽 대회의 챔피언은 여자는 한 마리도 없다구요. 남자하고 같이 했을 경우에는 말이에요. 그렇지요?

지금은 한국 여자가 골프에 있어서 미국을 전부 눌러 버렸다구요. 여자들이 그건 뭐…. 어디야? 노르웨이 사람이지? 효율이!「예.」골프 대표로서 노르웨이 사람이 미국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지 않았어?「남자입니까?」여자가!「여자요? 박세리!」그 여자가 남자하고 골프해 가지고도 지지 않겠다고 했다가 몇 등?「울었어요. 예선 통과를 못 했습니다.」사십 몇 등 했다는 말 들었는데. 그러니 비교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에게 세 방향을 배워서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되고, 남자가 네 방향을 갖추는 데는 남쪽, 뜨거운 곳, 정적 심정을 보충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평화를 만드는 데는 부부관계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함께 평등하게 되는 길은 영원히 없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도 미국의 여자들은 ‘와, 여자가 먼저다.’ 해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남자를 종으로 사용한다구요. 그건 재림주가 오게 되면 그 부인의 자격을 얻으려 해서 그런 거라구요. 제1차 세계대전 후의 시대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긴 하지만 말이에요. 남자는 전부가 천사장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 저렇게 해.’ 하는 거라구요. 최후에는 여자한테 지는 거라구요. 사모하는 마음은, 심정권은 여자가 중심이지 남자가 중심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적인 자녀를 양육하려니 자녀는 어머니의 품을 통해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왜 어머니만이 자녀를 낳게끔 되었느냐 하는 물음의 답이 그거라구요. 알았어요?

근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평등하게 되는 데는 둘이 함께 하나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만상의 세계, 만물세계 전체, 쌍쌍조합으로 되어 있는 세계의 챔피언, 왕이라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만물세계 전체가, 동물세계도 전체가 암놈 수놈이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모두 반의 존재가 하나가 되어 함께 사랑하고 관계를 맺음으로 인해, 자녀, 혈통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여자만으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왜 여자로 했느냐? 여자는 심정권을 중심으로 해서 남편으로부터 받아야 할…. 결국 아들딸도 남편의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미국 헌법부터 이걸 정정해야 된다구요. 이혼했을 경우 자녀들은 모두 여자한테 돌린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아버지한테 돌려주었을 경우에는, 어머니가 나쁠 경우 자녀들이 커 가지고 아버지한테 도망을 갔을 경우에는 자녀들이 아버지를 대신한 두 번째의 아버지를 자기 아버지한테 소개해 주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혼했을 경우 여자는 자기 본가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갈 길이 없다구요. 남자는 그대로라구요. 왜냐? 많은 곳으로부터 혈통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일방만으로는 안 된다구요. 그 대신 일방쪽에 심정의 보따리를 연결시켜 주었는데 그것이 자궁이라고 하는 것이라구요. 자궁은 여자가 남자를 그리워함으로 인해서 자녀를 갖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지요?

상대관계를 맺는 데는 여자가 3년 정도 빨라

결혼하기 전에는 ‘아이 필요 없어. 남편 필요 없어.’ 하다가, 점점점점 이렇게 되어 가지고 그리운 남편을 갖게 되면, 남편의 아이를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걸 생각하지 않는 여자는 세상에 없다구요. 동물세계에도 그런 암컷은 없다구요. 소도, 암소가 산기가 되게 되면, 바람이 불게 되면 3백 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있는 수컷의 냄새를 맡고 그 있는 곳을 알아 가지고는 한 곳을 향해 일심으로 달려 간다구요.

그때는 발을 다치든가 배 가죽이 벗겨지더라도 모른다구요. 그곳에 가게 되면 가만히 있지 않는다구요. ‘우-!’ 하고 외치게 되면 수컷도 ‘우-!’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가까이 가게 되면, 누가 먼저 달려들어 핥기 시작하느냐 하면 수컷이 아니라 암컷이라구요. 핥는 데는 냄새가 나는 곳을 핥는다구요. 소가 냄새 나는 곳은 생식기가 있는 곳이라구요. 입을 핥은 뒤에는 냄새가 나는 곳을 더듬어 가서 생식기를 핥는다구요. 그래서 흥분을 시켜 가지고, 성적 매력을 느끼게끔 하는 거라구요.

상대관계를 맺는 데는 여자가 3년 빠르다구요, 3년. 3년이 빠르다구요. 남자를 그렇게 그리워하기 때문에 심정적으로 부족한 세 방향을 평등하게 만들어 가는 거라구요. 여자가 그렇게 좋아해 가지고 자기 어머니보다, 언니보다, 오빠보다, 삼촌보다, 동생보다 자기를 그리워하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그 아버지 대신, 오빠 대신, 삼촌 대신, 왕 대신 ‘지켜 주어야지.’ 하는 책임감을 갖게 되어 정하게 되는 거라구요. 장래도 책임을 지고, 현재도 책임을 지고, 아이들까지도 책임을 갖겠다 하는 결의를 한 다음에 결혼을 허가하는 거라구요. 여자가 아무리 친숙하게 가까이 와서 매력을 풍기더라도 남자는 그렇지 않다구요.

그래서 10년간, 10년간 계속해서 감동하게 되면 남자도 넘어가 버린다구요. 10수는 창조이상의 귀일수라구요. 원래의 위치로 돌아간다구요. 가는 데는,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 전체 앞에 상대적 입장에서 장성기 완성권에 있어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기준이 되게 되면, 10년간 성의를 다해 봉사를 하면 그게 싫었던 남자도 점점점점 가까워져 가지고 ‘저 여자가 아니면 결혼하고 싶지 않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라구요.

인간은 많이 봄으로 인해서 못생긴 얼굴 모습은 생각지 않게 되는 거라구요. 자기가 자기 얼굴을 몇천 번 본다고 생각해요? 몇만 번이겠지요? 얼굴을 보지 않고 자기 얼굴을 그리라고 하면 그릴 수 있어요? 자신 있어요? 상대적인 것은 바로 그리더라도 자기 얼굴, 몇천 번이나 보고 익숙해져 있는 얼굴을 그리려고 하면, 붓을 들고 그리려고 하면 그려지지 않는다구요.

부부생활을 통하여 사방팔방 함께 일체가 돼

자기 부인을 그리려고 하면 바로 그리지요? 그런데 자기를 모르는 거라구요. 깊은 곳, 높은 곳, 넓은 곳, 하나님까지 그릴 수 있는 그런 전망이 보이질 않기 때문에 자기 얼굴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라구요. 단지 자기 모습을 언제라도 영원히, 시간을 초월해서 그릴 수 있는 분은 부모밖에 없다구요. 부모들은 아이들을 잘 그린다구요. 알았어요?

자기 남편의 얼굴도, 언제 보면 미남으로 보이고, 언제 보면 추남으로 보여 가지고 기분이 나쁘다 이거예요. 웃는 걸 볼 때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때 보면 흉하다 이거예요. 색깔이 흙투성이처럼 생각되지만 사랑에 물든 색깔은 모두가 반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여자로서 그걸 숭배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 전에 금방 결혼을 허락하게 된다구요.

남자는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여자는 간단히 물이 들지만 남자는 안 그렇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몇십년 동안 연정을 품고 사모하더라도 끄떡도 안 한다구요. 확실한 목적관에 있어서 철저하기 때문에. 뭐 이런 건 상식적으로 알아 두라구요.

자궁은 여자 것이 아니라구요. 아이를 위한 거라구요. 남자를 사모하는 그 정적 과거?현재?미래를 모아 가지고 아이를 품어 가지고 아버지한테 효도하는 아들을 낳아 주기 위한, 일가를 상속하기 위한, 어머니까지도 더불어 아버지한테 돌아가기 위한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아이가 크게 되면 어머니는 모두 아이의 명령을 받게끔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이상권을 추구할 경우, 어머니가 돌아갔을 경우에 아버지 혼자서 사는 것이 안타까워 그 아들이 두 번째 어머니를 짝 지어 주더라도 죄가 아니라구요.

여자의 자랑은 무엇이냐? 정적 표준 기준에 있어서 여자의 생식기에 맞게끔 남자의 생식기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와 하나가 되어 정적으로 셋을 보충한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부부생활을 통하여 사방팔방 함께 일체가 됨으로써, 하나님 앞에 돌아가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완전한 사위기대적 가치를 이루는 거라구요.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거기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세계를 점령하는 데에 아무런 무리가 없다는 거예요. 오늘은 새로운 것을 여러분에게 말해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여자인 것이지 남자가 안 되는 거라구요. 그게 된다 하면 생식기를 시멘트로 막고 가짜 남자 생식기를 붙여서 남장을 하고…. 지금은 여자도 남자의 양복을 입지요? 남자는 여자의 옷을 안 입는다구요. 남자가 여자 옷을 입나? 절대 안 입어요. 안 맞는다구요, 또. 여기가 튀어 나오고 궁둥이가 튀어 나왔다구요. 남자한테 안 맞는다구요. 절대 입을 수 없다구요. 여자는 청춘기가 되면 궁둥이가 커지고 가슴도 커지기 때문에, 남자 옷은 크기 때문에 입을 수 있지만, 남자는 여자 옷을 입으려 해도 안 들어가는 곳이 많기 때문에 입을 수가 없다구요.

또 소변을 보는 것도 힘들다구요.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한 시간에 한 번, 두 시간에 한 번 소변을 보러 가는데, 그때마다 궁둥이를 까고 옷을 벗고 하게끔 되면 힘들다구요. 그럴 여유가 없다구요. 여자는 소변을 보면서 남자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그렇게 벗고 앉아서 소변을 본다 해도, 남자는 생활이라든가 세계, 나라, 전쟁이 계속되는 분쟁의 환경이 자신을 포위하고 있는데 그 환경에 앉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소변을 볼 시간이 없다구요. 서서 쉬- 하고….

남자는 시간이 없으면 3분의 1을 싹 하고 3분의 2는 또 시간 있을 때 싹 할 수 있지만 여자는 그럴 수 없다구요. 여자의 소변을 보는 소리는 쏴- 하고 크다구요. 남자는 안 그렇다구요. 소리가 흩어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바늘로 찌르는 거와 같은 소리인데, 여자의 소변을 보는 소리는 쏴- 하지만 남자는 시- 한다구요. 다르다구요.

남자가 마음에 안 들어도 3년까지 지내 봐라

그렇기 때문에 무엇에서 하나가 되느냐? 생식기들을 맞춤으로써 하나가 된다구요. 사위기대가 일체화되는 곳은 그곳밖에는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남녀 모두 절대 필요한 요건이라구요. 완성의 길을 가는 데는 절대적 요건이라고 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일이 결혼이라구요. 반, 반이 합쳐져서 완전한, 그거 뭐라 하나, 완벽, 완벽한 것, 완전한 것이 된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맞추어 동화시킨 인격이 됨으로 말미암아 같은 가치를 가진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같은 가치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혼자서 산다는 것을 알았을 경우 남자라고 하는 자들이 모두 달려들어 아무렇지도 않게 괴롭히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구요. 그렇게 되도록 자신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남편을 모시고 어디를 가더라도 딱 따라 돌게 되면 누구도 다른 자가 달라붙을 수 없다구요. 알았어요?

이혼이라고 하는 말을 먼저 말하는 건 여자라구요. 여러분도 그런 위험성이 있나, 없나? 위험성이 있어요, 없어요? 여자들!「있습니다.」조금 기분이 나쁘면, ‘남자가 당신 하나뿐만이 아니야. 방문해 오는 남자, 당신보다 열 배 이상의 남자가 있는 곳을 많이 알고 있으니까 당신이 이혼해 주면 날아갈 거야.’ 한다구요. 그래서 기분이 나쁘면 남자는 ‘당신 같은 사람을 부인으로 해서 이 가정의 종족의 여왕의 입장에 세울 수 없다.’ 생각하게 되면 이혼하고 싶다고 생각한다구요. 남자는 ‘그럴지도 모른다.’ 하게 되면, ‘나는 그렇다.’ 하고 바로 결론을 짓는 것이 여자라구요.

여자라고 생각하나, 남자라고 생각하나? 통일교회의 절대적 여자들이여! 이혼할 권한에 대해 말을 꺼내는 것이 여자라고 생각하나, 남자라고 생각하나? 여러분, 축복가정으로서 실패를 하게 되면 여자가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구요.

여자는 자기가 청춘기에 매력 있는 남자를 마음에 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터무니없는 사람을 남편으로 해서 선생님한테 축복을 받았을 경우 그 전에 심중에 정했던 사람을 잊을 수가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반발을 하기 때문에 결국은 여자가 쫓아내 버리는 거라구요. 여자가 나쁘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보고 있다구요.

좋고 나쁨을 쭉 분별해 보게 되면 80퍼센트는 여자가 나쁘다구요. 실험의 결과가 그렇더라구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선생 이외에는 없을 거라구요. 왜냐? 많은 청년들을 결혼시켰기 때문에 잘 알아요. 알아보면 결점을 여자가 가지고 있다구요. 남자는 가졌더라도 잊어버린다구요. 1년에서 3년 정도 기다려 봐라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3년을 기다린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남자가 바라는 여자와 여자가 싫다 생각하는 남자와 묶어 주었을 때 3년간 지내 보라구요. 지금은 외적인 눈으로 보고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3년간 부부생활을 해 봐라 이거예요. 실로, 자기가 여자로서 생각한 이상적인 남편이라고 하는 걸 인정하게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모두가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된다는 거라구요.

이상한 습관을 가진 여자, 월경을 하기 전 1주일 전후에는 히스테리가 된다구요. 알았어요? 자기 본심을 통해 행동을 하는 게 아니고 엉뚱한 방향을 가지고 남자에게 반발을 하고 달려든다구요. ‘이놈!’ 하고, 침을 뱉고…. 반작용을 가지고 작용을 일으키려 하는 거라구요.

저 여자 보기 싫다, 보기 싫다 하게 되면, 그 남자는 저 여자가 보기 좋다 하는 입장에 있어야 할 텐데, 보기 싫다, 보기 싫다 하니까 말이에요, 주위의 남자들도 보기 싫다, 보기 싫다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1년에서 3년이 지나 남편이 정말 보기 싫게 되면 자기가 그 여자를 뺏는다고 하는 그런 작전, 반작용의 작전으로 그렇게 보기 싫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을 거다 하는 거라구요. 방편적인 말로 하고 있다는 거라구요.

인간의 본심은 하늘의 원칙을 알고 따르려고 해

이런 말을 해야 할 오늘이 아닌데, 시간이 몇 시가 되었나? (웃음) 그런 건 상식적인 것이고,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생애에 있어서 하느냐, 하고 싶으냐 하는 거라구요. 하느냐, 하고 싶으냐 하는 것을, 오(○) 엑스(×)로 판명시키는 데 있어서 여자 나름의 입장과 남자 나름의 입장이 있다구요. 어느 쪽이 먼저냐 할 때, 심정권에 있어서는 하나님은 여자를 먼저 생각하고 남자를 거기에 맞게끔 해서 지었다구요.

‘요(凹)’를 먼저 생각하고, ―‘요’지요?― ‘철(凸)’을 생각한 거라구요. 요철(凹凸)! 철요라고 하나, 요철이라고 하나? 답은?「요철이라고 합니다.」왜 요철이야? 인간의 본심은 안다구요. 말하지 않더라도 하늘의 비밀, 하늘의 법률을 알도록 따르기 때문에, 날마다 그러한 생각이 자기를 감동시키기 때문에, 당연히 본심으로 판단하는 자는 천운에 귀결되는 그런 결론을 짓는 거예요. 그래서 철요라고 하지 않고 요철이라고 말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상하?좌우라고 한다구요. 부부관계는 좌우라고 한다구요. 타락을 했기 때문에 본심이 말하기를 좌우, 요철이라고 한다구요. 하나님이 인정을 하기 때문에 요철, 좌우라고 한다구요. 같이 인정을 하기 때문에 불평을 할 수 없으니 그걸 인정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일본 말은 철요라고 하나, 요철이라고 하나?「요철이라고 합니다.」철요가 아니고? 상하?좌우를, 부부관계를 우좌라고 하나, 좌우라고 하나?「좌우라고 합니다.」왼쪽을 먼저 말한다구요.

그리고 여자들이 볼 때, 남편은 자기와 결혼을 했는데 다른 여자를 찾아 세 방향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구요. 그건 여자한테 책임이 있다구요. 남자에게는 아침밥이 중요하다구요. 점심밥이 중요하다구요. 저녁밥이 중요하다구요. 왜? 나라를 위해 전쟁에 나가 일하기 때문에, 도중의 전체가 남자가 활동을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구요.

그리고 뭐가 중요하냐? 기분이 중요하다구요. 부부가 서로 일체가 되었을 경우에는 아침밥도 힘을 소모하는 남편에게 성심을 다해 만들어 주게 되는 거라구요.

점심밥도 그렇다구요. 노동을 하고 밖에서 나라를 위해 계속 싸워 오는 남편은 점심시간에는 이미 심신이 모두 피곤해 있다구요. 밥도 먹고 싶지만, 가정의 부모가 그립다구요. 나라를 위해 나가는 데는 부모를 잊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사회의 무정한 환경에 있어서 부모를 생각하는 거라구요. 점심도 돌아가 가지고 부모와 같이, 자기 부부와 자녀들과 먹고 싶은 거라구요.

아내는 누구보다 남편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남편, 일가를 위해 일하는 중심자를 위해서는 할머니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여자들, 자녀들, 부모 형제 모두가, 그 일하는 사람의 신세를 지는 모든 사람은, 할아버지의 도시락 이상, 아침밥 이상, 자신들이 먹는 것 이상의 것을 도시락으로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일가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구요. 남편을 그렇게 생각하는 환경이 되어 있지 않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걸 이해해야 하는 제일의 상대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조부모도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 부모도 아니고, 자기 형제도 아니고, 단지 한 사람, 부인이라구요. 할머니 대신, 어머니 대신, 그리고 누나 대신, 딸 대신의 자기 상대자라구요.

여자 입장에서는, 대표적인 사람이 자기 남편이기 때문에, 미래의 사위를 맞이하려는 생각을 품게 될 때 남편을 생각하고, 아버지, 할아버지의 권위를 생각하는 거와 같은 심정을 중심삼고 남편을 생각하고, 전체를 위해 80퍼센트 이상의 책임을 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남편임을 생각할 때, 점심때 먹게 하기 위한 도시락을 만들 때는 누구보다도 훌륭한 것을 준비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동양 가족의 풍조는 그렇지요? 할아버지의 밥상이 있을 경우에는 아버지의 밥상을 먼저 준비하지 않는다구요. 할아버지 것을 준비하고 나서 아버지 것을 준비하고, 자기 남편 것을 준비하고, 아이들 것을 준비한다구요. 아무리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도 할아버지의 반찬에 마음대로 손을 대었다가는, 자기 아버지 어머니도, 자기 형님도 ‘이놈! 그러면 안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아침밥도 그렇고, 점심밥도 그렇고, 저녁밥도 그렇고, 일하는 데 있어서 중심 된 남자를 대해 전심전력을 다해, 자기들이 먹는 것 이상의 것을 준비해 주려고 하게 될 때는 그 일가는 평화적으로 수습된다구요. 남편 앞에 있어서 그 상대자는 할머니도 아니고 아버지도 아니고 자기 친척 아주머니도 아니라구요. 딸이 있을 경우에는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가를 이끄는 사람은 어머니가 아니라구요. 벌어 온 돈을 다 쓰는 것은 여자라구요. 자녀들은 그걸 안다구요, 어머니가 나쁘다는 걸. 아버지의 수고를 함부로 버려 버린다 하는 걸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단지 가정에 있어서 부인 한 사람이 말이에요, 모두가, 할머니도, 어머니도 ‘도시락을 잘 싸 줘라.’ 하고, 아주머니라든가 주변 사람들이 ‘도시락을 잘 싸 주어라’ 하고, 딸까지도 자기 도시락보다, 놀러 가는 어머니의 도시락보다, 자기들 몇 명의 도시락보다도 아버지의 도시락을 훌륭하게 싸 달라고 청할 수 있는 그런 심정의 중심적 센터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되면, 그 가정은 유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이 된다구요. 그걸, 그런 태도, 그런 환경을 만들어 상속해서 만년을 이어가야 하는 사람이 남편 앞에는, 남편과 영원히 보조를 맞추어 가는 부인 이외에는 없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남편이 출근한 뒤, 남편이 문을 나갈 때 보내고 난 뒤에 돌아올 때까지 여자가 자기 혼자서 자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여러 가지 혼자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남편을 생각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조금이라도 돈이 있으면 남편 도시락은 뭐 단무지 하나 넣어 가지고 싸 주고 자기는 뭐 점심에 호화로운 식당에 가 가지고 맛있는 것을 종알종알 하며 먹는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남편이 심정권으로부터 ‘저 여자를 쫓아내야지.’ 하는 거라구요. 본심은 안다구요. ‘내 원수다.’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역사적인 나쁜 전통을 남기는 일을 하는 사람은….

3식,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 그리고 잠자리, 그걸 잘 하게 되면 남편이 와서는 ‘아, 엄마 어디 갔어?’ 하고 부르나, ‘엄마!’ 하고 안 부르나? 살을 대고 하나가 되는 그런 심정통일권을 생각나게 하는 것은 자기 앞에는 부인밖에 없고 남편밖에 없잖아요? 반대로 말하면 여자도 똑같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부인이, 기다리던 남편이 회사에서 피곤해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하는데 ‘다녀오셨어요?’ 하고서는 바로 ‘목욕하세요.’ 한다 이거예요. 그건, 식사는 아무래도 좋고, 잠자리만 생각해 가지고, 남편을 대해 남편으로서 사명만 해 달라 하는 거라구요. 이빨을 닦고, 목욕탕에 들어가서 깨끗한 몸을 해 가지고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하는 거라구요. 자기만을 중심으로 해서 심정적 도둑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그렇게 바라는 그 마음을 남편이 모를 리가 없다구요. 본심은 안다구요.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아니구나.’ 하고 말이에요. 거기서 금이 가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입 싸움이라도 몇 번…. 뭐 몇 번도 안 간다구요. 세 번 하면 뭐 금이 크게 벌어져 가지고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한다.’ 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시집을 가서 남편의 집으로 이동했을 경우 ‘이 가정은 뭐냐? 있는 게 지옥이다. 남편이 사랑해 주지 않으니까….’ 해 가지고 말이에요…. 사랑해 주지 않는 게 아니라구요. 사랑해 주게끔 하지 않는 거라구요. 원리적 본연의 관점에서 보게 되면 그건 낙제생이라구요. 그리고 자기만 사랑받고 싶다고….

사랑하는 것은, 밤에도, 낮에도, 아침에도, 저녁때도 시종, 일생, 춘하추동이 변하더라도 변하지 않을 터인데, 부인의 심정이 시간마다, 날마다 변한다 이거예요. 변하기 쉬운 마음을 갈대 같은 마음이라고 한다구요. 갈대 알지요? 바람이 불게 되면 풀 가운데 왕 같은 소리를 낸다구요. 그러한 여자예요. 변하기 쉬운 게 여자의 마음이라구요.

변하기 쉬운 게 여자의 마음

변하기 쉬운 게 여자의 마음이에요, 변하지 않는 게 여자의 마음이에요? 응? 전부 대답해 보라구요.「변하기 쉬운 게 여자의 마음입니다.」선생님이 하는 말을 부인할 수가 없다구요. 근본으로부터 풀어 나가기 때문에 죽어도 입을 열어 부인할 수 없다구요. 그걸 알았으면, 죽어도 입을 열어 답할 수 없는 그런 인내성을 가지고 확실히 알았다면, 그 이상의 일을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천법! 알았습니까?

솔직히 말한다면, 여러분 가운데 결혼하고 나서 이혼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 안 해 본 사람은 한 마리도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모두 그렇지요? 그렇지 않나, 그러나? 묻고 있잖아요?

오오쓰카! 여자들을 보면 모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겠지?「예!」(웃음) 왜 ‘예’냐? 오오쓰카처럼 남자가 멋진 얼굴을 하고 유혹을 하게 되면 모두 끌려 갈 거라구요. 여자들이 이혼하고 싶다 하는 마음을 아니라고 부정하더라도 오오쓰카한테 물으면 ‘예!’ 하는 건, 체험한 실체이기 때문이라구요. 그런 실체가 증명을 하기 때문에 부정하는 여자는 없을 거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나? (웃음) 응? 모두 그렇다구요.

남편보다 아름다운 남자, 미남이 있게 되면, 그것도 외적으로 갖추었을 뿐 아니라, 사상적인 관점, 외교적, 교육적, 정치적, 수양적, 종교적, 내면의 성격까지 전부 딱 갖춘 남자를 만났을 경우에는 여자라고 하는 이는 전부 사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자기 남편보다 훌륭한 남자를 만났을 경우, ‘아, 이혼하고 저런 남자하고 한 번이라도 살아 보고 싶다.’, 죽어 보고 싶다가 아니고, ‘살아 보고 싶다.’ 하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되는 것이 자연현상이라구요.

그 최고의 남자, 최고의 남자의 왕,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으니까 이혼이라고 하는 생각을 할 수 없는 결과가 되어 그렇지, 가정에 있어서는 얼마든지 왔다갔다한다는 거라구요. 가정에 있어서는 이혼이라고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을 정당한 결론으로 인정을 해도 그게 무슨 부정직하지 않다는 거라구요.

여자는 변하기 쉽나…. 변하기 쉽다는 반대가 뭔가, 어렵다인가? 여자는 변하기 쉽나, 변하기 어렵나? 아버지가 묻는 말에 확실히 대답하라구! 변하기 어려워요?「변하기 쉽습니다.」변하기 쉽다구요. 그 결론으로서, 많은 축복가정들이, 아들딸이 벌써 결혼할 만한 연령에 달한 50대 이상 된 사람들이 대답한 말이니 틀림없다 해 가지고 그것을 상식으로서 정리해도, 선생님한테 어떤 불평을 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구요.

이혼하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돼

정정당당히 지금 말한 여러분, 그런 모습을 한 자들이 그런 생각을, 둘 이상의 남자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세 명의 남자라구요, 세 명의 남자. 세 명의 남자를 바라게끔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네 명이라고 했을 때, 네 명의 아들딸이 있을 경우에는 네 명 모두가 하나님과 떨어져서 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 아들딸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태어난 여자는 절대 하나가 되어 영원의 생명을 헌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정해진 결혼생활로, 일방만으로 하늘세계까지 유지하는 거라구요. 훌륭한 결론이라구요.

그거 필요하나, 필요하지 않나? 여자로서 세 방향의 남자의 심정을 하나로 모아 정리했을 경우,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하나님이 결혼을 시키러 온다구요. 하나님의 성격과 어머니의 성격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 자체가 왕림을 해서 여러분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양쪽 다 사위기대를 만들어, 사위기대 이상, 삼대상이상권의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는 거라구요. 원리의 골자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나?

이혼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이 그냥 안 둔다구요. 남자는 하나님의 3분의 2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여자는 3분의 1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서로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평균적으로 결혼을 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는 것이지, 그 외에는 없다구요. 축복,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을 받아 평등하게 된 것이 그 반을 잘라 죽여 버리는 그런 남자가 어디에 있나?

아무리 절름발이가 되고, 죽을 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다시 결혼하겠다 하는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도 그런 것을 생각 안 하기 때문에 영원히, 몇십년 뒤에라도 영계에서도 같이 묶어지기 때문에 모르더라도 그런 것을 걱정하지 말고, 더 기대를 하고, 더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높여 가야 된다구요. 그러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그 사람은 지상생활에서 높여진 그 자리에 자동적으로 머물게 된다구요.

과부가 나쁜 게 아니라구요. 남편이 그리워 천만리를 찾아 돌면서도 일신의 피로를 잊어버리는 그런 삶을 살게 될 때는 높은 영계의 위치에 머물게 된다구요. 지금은 위로축복을 해 주지 않는 때가 되었다구요. 어떤 미국 남자도 얼마 전에 부인이 죽었는데 와 가지고, ‘선생님이 대리인과 위로축복을 해 주셔서 지상생활에 있어서 불안이 없게끔 해 주셨으면….’ 하는데, 그런 바보 같은 일은 없다구요. 그 이상을 생각하면서 축복을 받고 왔다 하는 것, 영원을 목표로 해서 축복을 받고 왔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구요.

자기가 자식을 갖지 못했을 경우에는 문제라구요. 자식을 갖지 못했는데 남자가 빨리 죽었을 경우에는, 시집을 가서라도 양자를 얻기 위해, 양자라도 낳아 주기 위해 시집을 갔을 경우에는 별개체로서 하나님의 허락의 길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이외에는 길이 없다구요! 절대적이라구요.

가정당 책임자면 국가?아시아?세계?천주당 책임자가 돼야

오오쓰카의 부인은 어떻게 생겼나? 이 여자 같은 모습이야?「예?」무슨 답이야? 선생님이 말하는 걸 듣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면서 듣다가 선생님 말은 잊어버려 가지고, 부인이 어떤 타입이냐고, 이런 타입이냐고 묻는데 ‘예?’가 뭐야? (웃음)「타입 말씀이십니까?」응.「아주 강한 타입입니다.」강해? 한국 여자?「한국적인 일본 여성입니다.」누가 한국적이라고 했나? (웃음)「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느낀다고? 그거 안 된다구.

일본 사람이 한국적인 여자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화합통일은 자연적으로 안 된다고 하는 말이잖아? 그렇잖아? 임자 하는 말이 그렇잖아? 선생님이 이렇게 반문하는 게 틀렸나? 응? 왜 얼굴을, 머리를 숙여 버리는 거야? 부끄러우니까, 양심이 있으니까 말이야. 멋대로 말하지 말라는 거라구, 선생님한테. 임자한테 뭔가를 물으면 뭐라 대답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된다구.

임자도 흰머리가 많이 늘었구만. (웃음) 새하얗게 되었을 경우 지팡이를 짚고 수염이라도 길었을 경우에는 스님의 두목이 될 수 있을 거라구. 그래서 벌이가 하나도 없더라도 지팡이를 끌면서 전국을 돌면서, ‘집 앞을 지나가는 손님입니다. 이렇게 여행 중에 있으니 행복한 당신의 집에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하면, 그 집 주인이 대우를 해 줄 거라구.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좋은 모습을 하고 있다구.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는 건 아니라구. 알았나, 무슨 말인지?「예.」

앞으로 세계적인 안식시대, 안시시대가 되게 되면 임자의 그런 훌륭한 모습을 서양인의 모양을 만들어 서양을 돌게 하기도 하고 말이야, 수염을 이렇게 기르게 해 가지고 머리 스타일은 서양인으로도 하고 동양인으로도 하고, 흑인으로도 하고 백인으로도 해서 세계 혈통통일의 웅변자로 쓸지도 모른다구. 그러니까 말을 많이 배우라구.

임자가 일본에 가게 되면 지금 맡은 책임은 뭔가, 지금?「가정당입니다.」가정당?「예.」당당하게 정치가와 함께 화합하면서 변론으로 싸워 이겨 가지고 자기 제자를…. 자녀들을 많이 만들었나?「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언제 끝날 건데?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시작을 했을 경우 중간에는 와 있으니까 몇 사람인가는 자신한테 속한 사람이 있다 하는 말이잖아? 그렇잖아?

임자를 중심으로 여당 야당, 야당은 오른쪽, 여당은 왼쪽에 놓고 그걸 품고 ‘뒤로 돌아!’ 하면, 가정왕으로서 사탄세계의 국가왕, 세계왕을 품고 중심에서 돌게 되면, 임자가 중심가정왕으로서 종족왕, 민족왕, 국가왕, 세계왕이 된다구.「예.」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

그런 연체계의 선조를 그리워하면서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더듬어 가게 되면 가정적 왕, 종족적 왕, 민족적 왕, 국가적 왕, 세계적 왕, 천주적 왕으로서 예수님의 왕권을 상속하는 자녀가 된다 하는 것이 전통적 결론이 아니냐 이거예요. 별다른 거 아니라구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아무리 박해를 받더라도 가정으로부터 박해를 받게 되면, 가정왕을 박해하는 자는 완전히 굴복을 하는 거라구요. 종족이 반대를 하면, 종족왕의 입장에 있는데 반대를 하면 완전히 굴복을 한다구요. 자기 일가 전체를 통해 지불을 하고 변제를 해도 그 동류항에, 동류급에 설 수가 없는 거라구요. 종족왕, 민족왕, 국가왕, 세계왕, 천주왕, 최후에는 하나님의 몸으로서 하나님까지 이끌고 지상에 안착하는 중심적 입장에서 하나님까지도 해방해 주는 거라구요. 그것이 탕감복귀노정의 연결 심정권이라구요. 그걸 부인할 수 없잖아요?

가정당의 책임을 맡았으면 국가당의 책임자가 되고, 아시아당, 세계당, 천주당의 책임자가 되어야지. 일본인이 최고가 되면 천주…. 한국인이 없을 경우에는 일본인을 최고의 위치에 세우는 거라구요. 경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마라톤과 같다구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가정이라 생각하고 뛰어라

선생님이 차별을 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에요. 평등, 평균권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평균은 수평 평균과 수직 평균 양쪽을 합해서 평균 가치를 구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어디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한 마리도 없게끔, 천주 전체가 만세 환영, 만만세 소리를 지르면서 환영한다 해 가지고 자기 집으로부터 자기 종족, 국가, 전부를 열어 환영하게끔 되면, 왕, 왕, 왕주식회사의 왕이기 때문에 왕 중의 왕이 되는 거라구요. 해방의 하나님 육신의 왕에까지 동참하는 거예요. 심정권은 변하지 않지만, 육신은 동서남북 360도 변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라도 통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모두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한 가정이라고 생각하라 이거예요. 가정왕을 따르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따르기만 하면 안 된다구요. 가정을 희생 투입해서 종족왕이 되고, 종족 전체를 투입 희생해서 민족을 넘어, 5단계째에 국가 기준에 올라가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런 사람은 왕을 시켜도, 민족장을 시켜도, 가정장을 시켜도, 개인의 심정의 장, 부부의 장, 모두 장, 왕의 입장에 서기 때문에 천적인 권속을 상속받는 데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해서 점점점점 커져 가지고 나라까지도 하나 만들고, 그 나라를 투입해서 세계 만민을 위해 희생하는 민족의 책임자가 되게 되면, 오오쓰카라도 무덤에 누워 있는 왕이 아니라 살아 있는 왕, 크게 살아 있는 왕이 된다구.

평등하다구요. 한국인이라고 해서 선생님이 차별하지 않아요. 모두 평등해요. 섭리, 탕감복귀 기준의 축제를 표제로 해서 하는 것이고, 축제를 하는 것은 전부가 함께 축제에 있어서 축복을 받기 위한 것이지, 축제에 있어서 제사장 자신이 축복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제사장은 아무런 소유권이 없어요. 제사장은 제물을 죽이는 거라구요. 도살장의 대장과 같아요. 거기에서 얻는 것은 전부 제물로서 사용하고, 남은 것, 내장이라든가, 가죽이라든가, 발이라든가, 머리라든가 하는 것이 그 제사장의 소유가 되는 거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자리예요. 한국에서는 그거 제일 나쁜 입장이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 자체 전부를 희생하면서 이렇게 해 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았어요? 선생님의 일가족, 선생님 가정 전체, 그 상대적인 가족까지 모두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알았습니까?

이번에도 이틀간에 여러 가지를 선생님한테 듣고 많은 것을 배웠지요? 일본 남자! 오토코(おとこ; 남자)는 오도로키모노(驚き者; 놀라운자)라구요.오소로시이모노(恐ろしい者; 무서운 자)다 이거예요. 놀라운 게 기쁜 거예요, 불쌍한 거예요? 놀라운 남자예요.

자, 특별히 남자들이 돌아갈 때는, 내일은 삿파리(さっぱり; 깨끗이, 시원하게)…. 삿파리라고 하나, 깃파리(きっぱり; 단호히)라고 하나?「삿파리도 있고 깃파리도 있습니다.」깃파리는 어때?「깃파리 쪽이 좋습니다.」(웃음) 삿파리라고 하면 전체가 해당 안 된다구요. 깃파리는 그 뿌리까지 잘라 버린다 하는 거라구요. 삿파리, 깃파리, 그걸 가인 아벨이라고 생각해서 말하면 된다구요. 깃파리!

변하기 쉬운 여자는 남자한테 배우지 않으면 안 돼

그럼 이제 끝났지요? 남자들한테 할 말 다 끝났습니다. 여자들은갈대 알지요? 큰 풀 말이에요. 큰 풀 같은 거 있잖아요? 그거 갈대라고 하지요? 그건 봄에 산들바람이 불더라도 소리가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리를 좋아하는 작은 새들은 갈대밭에 칵칵칵칵 하면서 집을 짓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갈대에 숨어서 가까이에 물이 있는 곳에서 개구리를 잡아요. 뱀은 소리를 내며 달린다구요. 소리를 내는 것들은 숨을 곳으로 사용하는 거예요. 개구리 같은 게 그 물 옆에 있을 경우에는 ‘욱!’ 하고 삼켜 버려요.

사탄한테 잡혀 먹히는 거와 같아요. 그래서 뱀은 변하기 쉬운 갈대를 좋아한다구요. 갈대 같은 여자를 뱀이 유인한 거와 같아요. 변하기 쉬워요. 그렇지요? 뱀 같은 건 그렇지요? 어디든, 뭐 나무를 타고 올라가 나무 열매를 따 먹고 말이에요, 동물도 잡아 먹고 말이에요, 큰동물도 상대해 가지고 뱀의 독을 투입해서 죽여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일족을 무덤에 묻어 가지고 그 안에서 1년이나 새끼를 낳아 번식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뱀과 여자, 변하기 쉬워요. 산천초목 가운데 갈대로 상징하는 거예요. 그건 밤에 소리를 내고 가만히 있다가 삼킬 것을 노린다구요. 뱀이 찾아와서 타락을 시켰다 하는 성서의 상징과 딱 일치하는 내용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변하기 쉬운 존재예요. 남자한테 배우지 않으면 안 돼요. 남자는 입이 무겁지요? 그 집안에 시집을 가서 여왕이 되는 데는 말이에요, 할아버지보다도 입이 무거워져라 이거예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얘기하는 종횡의 전체의 일을 먼저 해 버려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가정에 있어서 여왕같이, 그 할아버지가, 그 부락 전체가 모시게끔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려면 10년 정도는 지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인정을 못 받아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이런 건 선생님이 여러분 모두를 위해 하는 말이에요. 여러분이 생애에 절대적인, 만대의 선조가 되게 하는 데는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축복을 하고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내용이기 때문에 돌아가는 전야에 중요한 경고로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오(○) 엑스(×)에 대해서도 알았지요? 부부관계도 알았지요? 가정적인 왕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는 것….

마라톤 대회, 그거 42킬로미터지요? 올림픽의 마라톤 코스가 42킬로미터지요? 자기 부락에서는 43킬로예요. 원리수의 43수라구요. 부락에서 준비하지 않는 자, 그걸 이어 가지고 증명하지 않으면 42킬로미터에서 전부 패해 버리는 거라구요. 43킬로를 돌파해야 한다는 거예요. 12킬로 이상을 더 달릴 수 있는 여력을 가지게 되면 틀림없이 챔피언이 된다구요. 올림픽 대회도 통일원리를 가르치는 선생님에 의해 쓸 필요가 있는 이름이니까 43수를….

자기 고향에서 43수의 기록을 깨고 깨고 해 가지고 돌파하지 않은 사람은 올림픽의 현장, 실전장에 있어서 실패자가 된다 하는 것은 원리에 부합된 답이라구요.

영계에서 자기 설 자리를 결정하는 것

어제도 네 가지를 선물로 주었고, 오늘은 세 가지의 선물을 받았지요? 7수라구요. 이거 네 개하고 이거 세 개라구요. 이것이 하나 없으면 하나가 안 된다구요. 그건 천일국이라구요. 둘 이상의 것이 하나가 되었을 경우에는 천일국의 시민이 된다구요. 몸과 마음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삼위기대와 연결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 3대 하면 6수라구요. 하나 둘 셋, 남자 여자 이렇게 해서 6수입니다. 조부모, 부모, 자기 부부, 3대의 사위기대가 6수예요. 6수의 3대 가정이니까, 세 명의 아들딸을 상징했을 경우에는…. 여자는 없더라도 생겨나는 거라구요. 해와국가로부터 점점점점 찾아서, 찾아서….

그러니까 축복세계화시대에는 여자를 많이 낳는 나라가 축복받는다구요. 그 나라는 어디냐? 그런 나라는 야만인의 나라예요. 문란에 빠져서 누구 타락의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까지도 타락의 혈통을 이은 그런 나라예요. 두 번 타락한 것과 같다구요. 아무리 그건 뭐 정의라고 외치더라도 그 결혼하는 것을 하나님은 허용하지 않았어요. 독신생활을 하라고 한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그건 타락이에요. 거기에 또 이혼을 몇 번 했다 하게 되면 몇 번 타락한 거라구요. 점점 커지면 커질수록 지옥에 떨어져 가기 때문에 힘들다구요.

그건 해방권이 영원히 없다구요. 석방이라고 하는 건 생각도 못 해요. 선생님은 특사라는 명의로 해방세계로부터 석방세계까지도 허락을 했다구요, 특사. 그건 선생님 이외에는 할 수 없는 일이라구요. 하나님도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특권은 특사권을 발표해서 용서할 수가 있다는 거라구요. 완전한 사랑, 완전한 생명, 완전한 혈통을 중심삼고, 일족 일가가 세계적인 기준을 넘었을 경우에는, 거기에 위반한 친척 형제도 석방을 할 수 있다구요. 그러고도 남을 수 있는 기준이에요. 동류항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돌감람나무 밭이 있을 경우에는 참감람나무를 접목하는 것은 참다운 일이라구요. 지옥에 가서 포기를 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접목을 하게 되면 4년 뒤에는 하나님의 동산의 단감으로 거두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 편에 있어 장사로 보더라도 이익이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특사권을 발표하는 것은 하나님은 할 수 없는 일이에요. 할 수 있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을 안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역사를 풀기 위해서는 사탄의 지옥권이라도 들어가서 전도를 해서 하나님 편에 접목을 시킨다구요.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갈 때에는 축복을 해 주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하늘 편으로….

하늘 편에는 여자도 없어지고 남자도 없어져 버렸다구요. 그걸 전부 다 원래대로 복귀해 오지 않으면 안 되고, 그걸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신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하는 일은 참부모 이외에는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백성, 참부모의 백성으로서의 실체권 회복은 축복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지, 그 이외의 길은 없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도 영계에서의 자신의 영원한 위치, 설 자리를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축복가정의 자손을 많이 데리고 가느냐 하는 것이에요. 나라를 넘어 대륙을 구했을 때는 대륙 메시아가 되는 거라구요. 전도해서 축복을 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다 알겠나?

돈이 있으면 뭘 해? 도둑질해서 돈 벌어서 뭘 해? 월급을 받는 것도 전부 축복을 하기 위해서라구요. 전부를 뿌려 가지고 ‘그 은혜를 받은 자는 오라. 오라.’ 해 가지고, 자기의 생일이라든가 기념일이 되면 모두 모이게 해 가지고 축복을 한 자들을 형제로서 찬동하는 그런 환경을 점점 넓혀 가게 되면,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또 자기가 결혼식을 하게 될 경우 그 자리가 나라와 함께 종족, 민족이 함께 자신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는 거라구요. 그 이상의 영광은 없어요.

그리고 영계에 연결하는 그 기반도 마찬가지의 동류권에 참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축복을 해 준 사람과 축복을 받은 사람이 부자관계이니까, 당연히 부모의 소유권은 자녀의 소유권이 되기 때문에 축복을 받음으로 인해서 평등한 상속권을 확대하는 거라구요. 그걸 알면서 하지 않는 사람은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라구요.

모든 것을 부정하고 오직 가야 할 길은 축복 메시아의 길

월급이, 취직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거지 같은 모습, 외적인 표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전부를 부인하고 공적으로 공인된 단 한 방향의 자신이 찾아가는 길은 축복 메시아로서의 길이다 하는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큰 소리로 외쳐 보라구요. 축복?「메시아!」누가? 내 가정이! 그것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낸 목적이요, 재림주를 보낸 목적이기 때문에, 그걸 상속 받아 만민을 한꺼번에 탕감복귀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자신임을 잊고 살고 있는 사람은 지옥행이라구요, 지옥행. 그거 정말인가, 거짓말인가?「정말입니다.」정말인가, 정말이라고 생각하나? 정말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제삼자의 입장이라구요. 직접 관계가 없어요.

정정당당한 길…. 여러분도 여러분의 형제, 부모 3대, 8대, 12대까지 축복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통일교회 멤버가 모두 12대를 확실히 하게 되면 일본 전국을 복귀하고도 남음이 있다구요. 하지 않으니까 그렇지.

오오쓰카 군도 정당의 책임자가 되었으면 쭉 정당을 매일 축복하기 위해 출발을 해서 매일 그 통계를 내고 있나? 통계를 낸 것이 야당보다, 여당보다 커지게 되면 선거를 시작해도 된다는 거라구요. 알았나?「예.」가정당이 중심당이 되어 가지고 모두 좌우로 포용을 하게 되면 나라를 전환시켜 하나님 편으로 접목시킬 수가 있다구요. 일본 천황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 나라를 접목시키는 대표로 세울 수가 있다구요. 전국 1억1천5백만 명도 하룻밤에 접목할 수가 있다는 거라구요. 천황이 그런 권한이 있다구요. 그것이 총리, 도지사, 군수, 면장…. 면까지 한국은 해 가고 있지요?

자, 그럼 이 정도로 하고, 계속 훈독을 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가정은 영계와 육계의 해결 기점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3장 참부모님과 영계 1)참부모님의 권한과 사명 ①참부모님은 체를 쓰신 하나님’부터 훈독)

『하나님은 무형이시기 때문에 영계에 가도 안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체를 입기 위해서 아담과 해와를 지었습니다. 체를 입는 데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천지인부모 가정을 가져야 돼요. 가정에서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아들딸을 몇 사람 낳았나? 어머니가 몇 사람을 낳았나?「열 셋입니다.」13수!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중심, 13수예요. 그래서 13수는 서양에서 제일 나쁜 수예요. 서틴(thirteen; 13) 하면 제일 나쁜 말이에요. 욕이에요, 욕. 그걸 잃어버렸다구요. 그걸 채우는 거예요. 자!

『사랑이 있어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체를 갖추게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체를 갖추면,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와 무형세계를 통치한다는 겁니다.』

*모두 같은 입장이라구요. 평등한 입장이에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대신 입장에서, 동위권에 서서 상속한 권한을 하나님으로부터 동류항의 가치로서 인정받지 못하면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 알았나?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을 전부 들었지요? 알았나, 몰랐나 묻잖아요? 통역했지? 다 알았을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또 다음!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사랑의 왕국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서만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왕국의 새끼가 가정들이에요. 가정의 왕국이 되어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은 하나님과 인간이 주체와 대상으로서 종적인 사랑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종적인 사랑을 완성하여 아담과 해와의 횡적 사랑의 결실을 가져오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 순간이 바로 내적 부모이신 하나님이 외적 부모인 아담과 해와와 완전 일체를 이루기 위해 임재하시는 사랑이상의 성취의 순간입니다.

무형의 부모이신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의 형상을 쓰고 유형세계에 영존하시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아담과 해와는 참부모, 참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체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 보이지 않는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겁니다.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래서 천지인부모가 가정 정착이에요. 가정이 모든 평화의 해결점이라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의 해결 기점이 되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사실을 단 한 줄로써 결론지을 수 있는 이 총론이 나왔다는 것은 인간세계에서 그런 행복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가, 하나님 자신도 이것을 공인 안 할 수 없어요. 알겠나? 자신을 가지고 외치라구요. 응?「예.」자!

우주의 중심은 영?육의 참부모

『……본래 아담과 해와는 뭐예요? 하나님의 장남 장녀입니다. 하나님은 천주 모두를 창조한 만능의 왕이요, 아담과 해와는 그 왕의 자식들입니다. 왕의 아들과 왕의 딸이 절대자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서 하나님과 하나된 그 기준에 서야 됩니다. 그게 아담과 해와의 위치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과 해와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모습은 영계에 가도 보이지 않습니다. 모습이 안 보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뭐냐? 자신의 형(形)을 갖는 겁니다. 모양을 갖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영계의 성인 현철들도 하나님이 아버지인 것을 몰랐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니까 ‘만세!’ 해 가지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니, 가까이 되었으니 아버지가 지시하는 결의문을 세계에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지금. 마지막이라구요. 자!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이 누구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영계에서 몸을 쓴 주인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저나라에 가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왜 사람을 창조했느냐? 이 우주는 실체가 있으니 실체 주인인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관리 주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영계에서 무형으로 계시기 때문에 지배할 수 없으니 실체의 탈을 쓰고, 실체의 몸을 씀으로 말미암아 저나라에서, 지구성에서 생산되어 나오는 자기 아들딸 되는 후손들을, 실체를 가지고 지배할 수 있는 왕이 되기 위해서 실체의 사람을 지은 것입니다.』

모든 전부가 쌍쌍제도로 만물의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다 돼 있으니, 아담 해와가 체를 입고 하나님의 몸을 써 가지고 쌍쌍제도가 됨으로 말미암아 사람과의 관계에서 쌍쌍제도의 모든 것이 하나의 모델 앞에 연결돼 가지고 하나의 세계가 자동적으로 되는 거라구요. 자!

『……③참부모님을 통해 천국 간다』

그 장이 얼마나 남았나?「제3장이 55페이지 남았습니다.」그러면 그 절만 읽고,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까지 다 끝내야 돼요, 내일 아침까지. 내일까지 있지?「예. (유정옥)」오늘 간다며?「저는 오늘밤에 갑니다.」가서 읽어 봐.「예.」자!

『우주의 중심이 뭐냐 하면, 영?육의 참부모입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동서남북이 생기고, 가정이 생기고, 종족이 생기고, 민족이 생기고, 국가가 생기고, 세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이렇게 되면 천지가 환히 하나의 생각권 내에 다 들어와요. 관에 다 들어맞아요. 세상에! 땅에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그런 것을 가르쳐 준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꿈도 안 꾸고 모르고 있잖아요? 자!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애를 투입하고 영계에 가게 되면 어디서든지 ‘선생님!’ 하면, 대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걱정할 것 없습니다. 사랑의 심정에 맞추게 되면, 동참(同參)?동위(同位)?동거(同居)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부르면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그거 좋겠지요?』

*그 옆에 있는 여자, 뭐 하나? 졸리거든 방에 가라구. 어디 아파?「괜찮습니다.」대중이 모두 이걸 듣고 있는데 너 혼자 그러고 있으면 무례라는 걸 모르나? 공중의 예의가 있다구. 발버둥을 치더라도, 그 환경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의 행동을 해서 악영향을 끼치는 부끄러움을 모르면 안 된다 하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야.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빨리 하라구.

『……총결론이 뭐냐? 아담 완성입니다. 아담 완성이 뭐냐? 아담이 못 한 것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 완성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이 뭐냐? 축복가정 세계의 전통적인 초석적 기준이, 가정적 초석이요, 종족적 초석이요, 민족적 초석이요, 국가적 초석이요, 지상천국 초석이요, 천상천국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모든 일입니다. 그 초석이 더럽힘을 당했습니다. 그걸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영계의 청소, 지상의 청소, 모든 것을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끝났습니다.」자, 유정옥, 기도하지. (유정옥 회장 기도)

이제는 몽골반점 혈족을 규합해야

자, 이젠 다 결론을 냈는데, 다시 한 번 내가 되풀이하지만, 이제는 몽골반점 혈족을 규합할 때가 왔어요. 가인 혈족, 아벨 혈족, 셋 혈족, 노아시대에는 셈과 함과 야벳 혈족이에요. 셈 족속이 몽골족이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아시아 전체가 많으니까. 그다음에 흑인세계와 야벳세계예요. 셋째 아들이 야벳인데 이 백인이 축복받은 거라구요. 축복받았지만 주인 될 수 있는 상속을 받지 못했어요.

이제 초국가?초종교?초이스라엘권?초천주를 대신해서 누가 여기서 결국은 이 책임을 인수받아 가지고 성사시키느냐? 그것은 모든 만민이 평등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 일족 일족들이 경쟁하는 가운데서 어떤 민족이 여기에 주류권을 갖느냐? 그것이 공동적인 경쟁시대에 들어간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첫 번은, 선생님이 갖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세계뿌리찾기연합회 회장이 돼 있어요. 그건 뭐 한국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나에게 넘겨준 것으로, 뿌리를 찾아야 돼요. 뿌리를 찾는데, 뿌리가 뭐냐 하면,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아니에요. 원숭이는 더더욱 아니에요. 원숭이가 어디 있어? 진화론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뿌리찾기연합회가 해야 할 것은, 뿌리라는 것은 하나님의 뿌리예요. 하나님의 뿌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는 것, 영계를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이 인간세계 실체세계를 알아야 되고, 3시대를 거쳐 가지고 정착해야 할 가정시대를 다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주류사상으로 이스라엘권 나라를 대표해서는 구약시대는 물질을 찾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아들딸,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와 성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아들딸들이 하나 못 되고 죽이고 살리는 놀음을 한 거예요.

이것을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3시대를 통해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그다음에 참부모님이, 그다음에 완성한 재림주님이 인간의 모습을 써 가지고 하나님 대신, 천지부모 대신, 천지인부모 대신, 두 부모 대신 혈통적 인연이 갈라졌던 것을,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천지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남성과 여성이 하나돼 가지고 가정 정착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는 해방시대요, 하나님의 핏줄을 전세계적으로 뽑아 넘기기 위하려니 석방시대예요.

세계적 기준의 정상에 와서 석방시대까지 만들어 놨으니,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신천신지,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후천시대,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천신지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왕이 등장하는데, 평화의 왕이 등장하기 위해서는 평화의 나라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준비한 것이 무엇이냐? 한국이, 지금까지 남북한이 주인이 없으니 주인 자리를 대신하고, 남북한의 백성이 하나의 국민이 못 됐으니 국민 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핏줄을 연합함으로, 뿌리찾기연합을 본격적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그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북한이니 남한이니 할 필요 없다구요. 핏줄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뿌리찾기연합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어느 국가나 뿌리 찾기가 원칙적인 조상에, 원칙적 원리적 기준에 누가 섰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치세계도 그렇고, 경제세계도 그렇고, 외교세계도 원칙적 입장에 선 사람들이 승리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핏줄이 올바로 되고 뿌리 찾기가 올바로 되어서 둘만 올바로 되는 날에는 이 세상은 하나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 이것을 이제부터 실천하게 됐다는 거예요.

몽골반점 핏줄을 모아 축복을 해 줘야

여러분, 몽고반점 가진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은 이제 몽골반점 혈족을 묶어야 돼요, 어디 가든지. 양창식!「예.」미국에 가 가지고 대번에 선포해야 할 것이, 몽골혈족협회를 만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 선생님이 한국에서 몽골인혈족협회에 대해서 전세계적으로 국가에 공문을 내 가지고…. 아시아의 국가는 대다수가 몽골 혈족이에요. 중동도 절반 박히고 백인세계도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동족하고 결혼했더라도 그건 뭐냐? 이스라엘 사람하고 결혼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1만 달러씩 줘 가지고 각 나라에서 본국 환원을 중심삼아서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독재체제를 강조하잖아요?「예.」

그와 마찬가지로 핏줄이 같은 선민권, 이제 참부모로 핏줄이 연결된 모든 혈족을 중심삼고 뿌리찾기연합이에요. 하나의 종교권, 그다음에 지옥에 가 있는 영계권, 전부 다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조상 뿌리찾기연합회에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를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해방과 석방시대, 그다음에 그 고개를 넘어서야 되겠기 때문에 평화의 왕이 돼 가지고 안착시대와 태평성대, 영원한 하나의 왕국시대로 전진한다!

이것이 이제부터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인데, 그 첫째가 뭐냐 하면 핏줄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몽골반점 핏줄이 세계적이니 세계적으로 모아 가지고 축복을 순식간에 해 버려야 돼요. 알겠나?「예.」

미국에 몽고반점 있는 사람들이 축복받았으면, 자기 고향에 가나 어디 가나 오색인종의 다른 핏줄의 세계에 가서도 그 계열을 따라 가지고 한쪽 핏줄이 몽골 계열로 되었다면 그 자들도 한 몸이 됐기 때문에 한 일족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흑인과 결혼했으면 흑인의 이스라엘 민족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제4이스라엘 해방권에는 핏줄이 하나되어야 되고, 뿌리찾기연합, 뿌리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4차 이스라엘국, 통일된 해방된 선한 만왕의 왕의 주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 확대한 국가, 가정 확대한 세계,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이상 일원화될 수 있는 국가들을 규합해 가지고 세계로 연결되는 거예요. 세계 하늘땅을 중심삼고도 같은 가정적 국가 형태의 모양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총결론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부모로 하고 모든 축복받은 혈육은 자녀의 자리에 가 가지고 한 가정 확대한 세계가 안식 태평성대의 우리 본향, 본연의 나라니라! 아멘! 알겠나?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우리들이 모든 교회 교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잡해서 축복하기 곤란했지만…. 아담가정을 중심삼은 가인?아벨?셋의 협조, 그것을 못 했으니 노아의 셈과 함과 야벳, 이것이 아브라함?이삭?야곱의 세 조상의 자리, 믿음의 조상, 사랑의 조상, 이상의 조상, 3대 야곱권 내에서 이상의 조상으로서 선민권이 나온 거예요.

해방적 4대 이스라엘 선민권과 해방된 천국 나라 천일국 백성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 전체가 싸우던 것이 통합된 실체 기반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가 통일될 수 있는 결합 결과의 가정 정착이 축복가정이니만큼, 어느 축복가정 한 가정이라도 남더라도 섭리의 뜻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수많은 가정들이 경쟁하니 뜻의 세계는 순식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목전에 도달한 것을 알지어다! 아멘! 만세!「만세!」이제 만세하라구요. 일어서 가지고 만세하자! (만세 사창) (박수)

몽골반점 동족을 찾아 축복하는 운동을 하자

결론은 간단해요. 핏줄연합으로 강제로라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뿌리찾기연합! 뿌리찾기연합을 안 하게 된다면 따라다니는 것은 살고 있더라도 없는 것으로 취급한다는 거예요. 이건 절대적이라구요. 알겠나?「예.」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해요. 자기 동네 동네에 몽골반점, 중국에서는 몽골 소속 부락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총동원돼 가지고 반점 찾기 운동을 할 거라구요. 그러니 중국 자체가 몽땅 걸려들고, 아시아가 몽땅 걸려들어요.

섭리의 뜻이, 우리 지금까지 하던 일이 얼마나 어려워요? 이제는 핏줄을 따라서 몽골반점의 평화의 대왕, 미국 상원 하원에서 평화의 왕 즉위식 한 것이 레버런 문이고, 한국 제4이스라엘국에서, 전체 1차 왕, 2차 왕, 3차 왕, 4차 왕 결실의 왕으로 등장한 것이, 한국에서 국회를 중심삼고 선의 평화의 왕 대관 즉위식 한 것이 레버런 문이니 레버런 문은 혈족의 왕이다!「아멘!」몽골반점 가정의 왕이다!「아멘!」

그다음에 아담가정에서 가인 족속, ―그건 세계를 말해요.― 세계 구세주의 왕이다! 그다음에 아벨 족속은 기독교를 말한다구요. 기독교의 왕이다! 종교권 내에 이스라엘이 있으니 재림주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다! 최후에 하늘나라와 지상세계가 통일 안 됐으니 심정적으로 통일한 결실의 해방적 세계가 후천 신천신지 안식 태평성대 시대가 되느니라! 거기에서 억만세 해요. 억만세!「억만세!」

이제부터 억만세를 불러야 된다구요.「예.」억만세를 부르는 것은 이제부터 진짜 몽골반점혈족은 우리 족속이다! 잊어버렸어요. 그다음에 뿌리찾기연합이에요. 아담가정의 가인도 이제 참부모의 혈족이 됐으니, 해방과 석방이 됐으니 참부모의 혈족이 됐고 아벨도, 가인세계는 타락한 세계예요. 세계 국가예요. 그다음에 아벨세계가 지금 싸우고 있는 종교권이에요.

그다음에 뭐예요? 가인세계 아벨세계, 그다음에 셋세계는 부모를 모시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천지부모 안착 태평성대의 지상의 부모를 중심삼고 몸 마음이 싸우던 것이 하나의 몸뚱이가 돼 가지고, 하나의 몸뚱이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아들딸을 낳은 가정이 셋 족속의 가정적 축복의 자리다!

그것이 참부모가 이루고 안착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셋이 하나돼 가지고 몸뚱이, 여러분의 몸뚱이, 그렇게 셋이 하나된 몸뚱이가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집이 돼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원리에 위배되는 일이 있을 수 없어요.

뜻을 위해 달리면 달릴수록 병이 도망가

부모님이 닦아 놓은 모든 이것은 경서 중의 경서요, 그 나라의 헌법 중의 헌법이요, 각 부처별의 개개인이 사는 법이기 때문에 여기에 어긋나게 될 때는 영원히 멸망이에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이것을 세계시대에 선포하기 전에 가담 못 한 민족은 그때 가서 또 민족이 하나되고, 국가가 하나되어야 되는데, 국가 민족이 천국에 못 들어가 가지고 보류권 내에 머무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아무리 천국에 들어서고 지금 합격됐더라도 그때에 가 가지고 못 넘어가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개인은 가정을 데리고 넘어가야 되고, 가정은 종족을 데리고 넘어가야 되고, 종족은 민족을 데리고 넘어가야 되고, 민족은 천국에 국가를 데리고 넘어가야 되고, 국가는 세계 천국을 데리고 넘어가야 되고, 세계는 천주 국가를 데리고 넘어가야 되고, 천주 국가는 하나님을 데리고 이 땅 위에서 영원 태평성대로 살아야만 천국이념이 어디나 완성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알겠나?「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투입해 가지고 이걸 전부 다…. 그런 것을 다 통과했으니 이제 국가만 찾아 가지고 세계에 연결하면 되는 거예요. 세계를 통합하기 위한 핏줄이 몽골반점이다! 국가를 넘는 거예요. 알겠나?「예.」

아담가정의 가인 혈통, 이 세상 사람들도 지옥 간 것을 해방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이에요. 축복가정이 참부모를 모신 것이고, 또 기독교도 아들딸이 싸우잖아요? 가인 아벨이거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이것들이 싸우는 건데 축복해 가지고 하나 만들고, 이스라엘 민족도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권이 원수가 돼 가지고 원자폭탄 수소폭탄으로 사망권으로 몰아넣고 있어요.

이것을 전부 다 혈족을 중심삼고 비로소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권을 만들었으니 죽을 수 있는 이스라엘을, 제1이스라엘을 제2이스라엘에 접붙이고, 제2이스라엘은 제3이스라엘과, 통일교회와 하나 안 되었고, 통일교회는 나라와 하나 안 되었으니 하나될 수 있는 이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거예요.

그건 혈통을 묶고 그다음에 뿌리찾기연합회, 뿌리에만 연결되면 세계는 완전 석방시대까지 넘어서 안착 태평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선천시대를 지나서 후천시대, 땅 위에 신천신지 시대, 하나님 해방, 전체 해방, 만우주까지 해방시대를 맞는 거예요.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넘어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 본연의 세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때가 됐다! 아멘이에요.

이제는 억만세를 불러야 돼요. 알겠나?「예.」이론적으로 딱 떨어지는 거예요. 이의가 없어요. 알겠나?「예.」천하는 통일되겠나, 안 되겠나?「되겠습니다.」

김씨!「예.」핏줄을, 이제 생명을 내놓고 먹기 전에, 밥 먹고 뛰어야 되고, 점심 먹고 뛰어야 되고, 저녁 먹고 자기 전에 뛰어 가지고 와서 고단해 가지고, 그 혈족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고단해서 잠을 자야 되고, 고단해서 병이 났다면 병난 사람은 하늘이 다 고쳐 주기 때문에 병의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뜻을 위해 달리면 달릴수록 병이 다 도망간다는 거예요. 병의 90퍼센트가 사탄들이 붙어 있다구요. 자기 집을 찾아가 가지고 자기 해방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가야 되기 때문에 붙었던 것이 다 떨어지니, 해방되니 병자들이 자동적으로 낫는다는 결론이 벌어지느니라! 아멘!「아멘!」알겠나?「예.」

바다와 육지에서 낚시를 해서 잔치하고 돌아가자

확실히 안 사람들, 오늘은 말이에요…. 이번에 일본 식구들이 바다에 나가서 고기 잡아 봤지?「예.」

*가미야마! 어제 낚시 가서 성과가 좋았다고 하던데, 몇 명이 갔나?「어제는 15,6명이 갔습니다.」15,6명이 가서 많이 잡았나?「예, 고기를 잡는 데는 제일 나쁜 때였는데 잡았습니다.」(웃음)「시간적으로 물이 다 빠져 버린 때였는데….」그럼 제일 나쁜 때가 아니고 제일 좋은 때에 갔을 경우에는 뭐….「굉장히 잡힐지도 모릅니다.」굉장히? 그러면 오늘은 배를 타도 괜찮고 육지로, 가미야마가 간 곳으로 가도 좋으니까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서 모두가 경쟁을 하면서 하고 오자구요. 알았나?「예.」배를 타고 싶은 사람은 타고, 잘 나눠 가지고 육지에서 낚시할 사람은 하고 해서 반 정도 갈라서 가면 배도 충분하니까, 모두 할 수 있을 거니까 그렇게 대처해서 분배해서 행동하도록 지시하라구. 알았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한국 사람들은 모르겠구만. 어저께 바다에 간 일본 식구들 30명, 그다음에 육지에 간 거예요. 가미야마가 어저께 갔더랬는데 바닷물이 들어올 때가 아니고 물러갈 때인데, 제일 나쁠 때에 가 가지고 책임완수를 했기 때문에 다 잡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좋았으니 오늘은 바다에 갈 것, 육지에 갈 것, 마음대로 터 놓으니 여기서 갈라 가지고, 절반 절반 해서 바다에 갈 사람은 바다에 가고, 육지에 갈 사람은 육지에 가 가지고 둘이 잡아다가 잔치하고 내일 굿바이,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어저께 킹 새먼(king salmon) 잡고 블랙피시(black fish) 잡은 사람들은 말이에요, 오늘 배 타도 괜찮아요. 그래 가지고 그렇게 나눠 가지고 오늘 바다와 육지에서 승리를 겨루어 가지고 각자 노력하기를 바라면서 출동을 명령하나이다! 아멘!「아멘!」자, 인사하고! (경배) 자!「감사합니다.」(박수) *

몽골반점동족 통합운동과 아벨유엔

(양창식 회장 기도) 효율이는 말이야.「예.」곽정환한테 몽골반점 민족, 세계 국가들 앞에 연합회를 할 텐데, 회의 날짜를 9월 20일경이면 좋겠다고 하라구. 지금부터 넉넉하겠지?

몽골반점동족 연합대회를 준비하라

전세계 국가 앞에 국가 전체가 몽골반점 국가면 국가 책임자들이 올 것이고, 흩어져 있는 이런 나라에 있는 몽골반점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까지도 가담할 것을 허락한다구. 알겠어?

이스라엘이 그래 가지고 판도를 중심삼고 나왔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혈통으로 세계적 이스라엘도 이 해석을 ―뿌리찾기연합회가 있잖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히 포괄돼서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거야. 알겠나?

「회의는 몽골에서 하란 말씀입니까, 한국에서 하란 말씀입니까?」한국하고 몽골 대통령이 의논해 가지고 하는 거야. 알겠어?「몽골에서 해도 되고요? (어머님)」한국에서 하는데 한국의 왕이 생겼으니 평화의 왕이 몽골반점동족을 중심삼고, 같은 혈족이니 왕권을 세우기 위한 동족적 혈통을 묶어야 되겠기 때문에….

곽정환의 국가 메시아 기지가 몽골이라구. 알겠어?「예.」몽골 사람들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요전에 주동문이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몽골 대통령을 모시는데 초청도 우리가 했고 만찬회도 우리가 해 줬다구. 이 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해 줬어. 그러니까 대통령도 우리 하자는 대로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몽골 대통령과 반도국가인 한국과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이 이름에 가담할 수 있게 연락하는 데 문제없다는 거야. 일본 대표, 한국 대표, 북한 대표, 박상권의 이름을 가지고 4개 국을 걸어서 발표도 할 수 있는 거라구. 알겠나?「예.」

당장에 발표해 가지고 교육을 9월 20일에 하겠다고. 20일 해 가지고 10월 개천절 때 있어서 평화의 혈족, 몽골반점 민족으로부터 유엔을 만들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10월 3일 개천절에 아벨유엔을 발표해야 되겠다 그거야. 알겠나?「예.」그걸 공문 내라고 해.

공문을 황선조가 기안해 가지고 내게 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전화, 했으면 기안한 것을 읽어 줄 수 있게끔 전화하라는 거야.「예.」빨리! 하루가 바빠. 그리고 날짜는 오늘 날짜로 발표해야 된다구. 알겠나?「예.」팔정식, 천부주의 선포, 안시일 선포 16수야. 16회예요.

몽골반점동족에 강제로라도 핏줄을 연결해야

이러니까 코디악이 중요한 성지가 되는 거야. 그래서 여기서 땅을 빨리 사라는 거야. 한 1년 2년 3년만 되면 땅 값이 수백 배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여기에 오는 사람 후루타하고 말이야, 가미야마를 중심삼고 지시해 가지고 빨리 살 수 있게끔 해야 돼. 여기 호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담수 호수와 해수 호수를 두 곳에 만들어 가지고 합수해 가지고 무슨 고기든지 양식해서 팔아먹을 수 있다구. 알겠나? 효율이, 알겠어?「예.」그다음에 유정옥도 알지?「예.」땅을 어떻게 해서든지 빨리 사야 되겠다구.「예.」자!

「어머님을 모시고 순회하면서 보니까 과테말라라는 나라의 인구의 반 이상이 몽골인입니다.」아메리카 인디언, 전부 다 그래. 아시아인하고 그다음에 말이야, 에스키모! 에스키모 전부가 완전히 우리와 한 가족이라는 거야. 순식간에 세계로 확대되는 거야.

통일교회 전부 다 없어져 가지고 교회와 종교가 없어지니 이제는 한 조상의 핏줄을 중심삼고 한 형제주의로 나가는 거야. 그러니 아담의 가인 핏줄 아벨 핏줄, 이것이 이스라엘 선민이야. 셋 핏줄, 백인 가운데서 아랍권하고 갈라지지 않았어? 아브라함의 후손이거든. 그러니까 조상 핏줄을 찾으면 몽골리언하고 그다음에 흑인하고 백인 하면 다 끝나는 거야.

그러니 강제로라도 핏줄을 연결해야 돼. 그래 가지고 뿌리 찾기 위한 조상이 하나님이다! 부정할 수 없어. 통일세계가 자동적으로 되는 거야. 뭐 복잡하게 싸울 필요 없어. 알겠나?「예.」아벨유엔에서 몽골리언 많은 민족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유엔에 있어서 표를 많이 가져서 자동적으로 유엔 총회는 몽고반점 패들이 움직이게 된다! 아멘, 아니야?「예.」

하나님이 아시안(Asian)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세운 것도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된 것이고, 역사적으로 중국의 고구려가 활동한 지역이 자기 땅이야? 이 도적놈의 새끼들! 내가 몽고반점을 중심삼고 결합시키려고 하는데 중국이 그걸 타고 앉아 가지고…. 그거 사탄세계예요. 너 두고 보자! 이제는 완전히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중국의 내몽고자치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는 뜻을 알겠나?「예.」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들이 깃발을 들고 나가요. 중국 천사장의 나라가 어디 있어? 쌍것들! 깃발 들고 몽골민족이 세계적으로 모여 가지고 큰일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중국 자체가 한꺼번에 다 갈라지는 거예요. 얼마나 뜻이 가까워진 것을 알겠지?「예.」

몽골반점동족하고 결혼한 족속은 말이에요, 아시아 사람하고 결혼한 후손들은 전부 다 소속되면 천하가 통일돼 버리고 만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기반이 얼마나 값지게 발하겠나? 이건 누가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예.」그래 가지고 그걸 지지할 수 있게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꽝꽝꽝꽝 북만 치고 해 보라는 거예요. 중국 사람들도 5분의 1은 몽고반점을 가진 사람과 결혼한 사람일 거라구요.

그래, 신천신지가 될 가능성이 있어, 없어?「있습니다.」김씨면 김씨 가락 뭐이?「가락종친회입니다.」가락종친회도 완전히 축복 안 받게 안 되어 있다구요.

만왕의 왕이 뭐냐 하면, 핏줄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가짜 왕들 핏줄을 정상적인 핏줄 앞에 전부 다 연결해야 된다구요. 어쩔 수 없어요. 영계를 소개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자동적으로 설명이 돼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예.」영계를 동원하는 거예요. 영계도 통일해야 될 것 아니에요? 다 통일하는 거지. 반점 패, 아시아인, 그다음에 종교인, 선민권, 지금 지옥 간 패들을 해방해서 다 한 소속으로 만들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양창식은 언제 가? (어머님)」「4일날 출발할 예정입니다.」이번에 가면 그것을 발표해 줘.「예.」벼락같이 발표하고 행동해야 돼.「예.」「몽고반점이 왜 생겼을까요?」(웃음) 하나님이 이때 써먹으라고 그랬지, 이 녀석아. 하나님이 이때 써먹으라고. 이것을 규합할 문 총재가 나올 걸 알고. 재림시대에 써먹어야 될 거 아니야?「선민 반점이지요.」

그게 얼마나 의미가 깊은지 몰라요. 평화의 왕중왕은 몽골반점으로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가입하는 거예요. 천일국 이름으로 유엔에 가입하는 거예요. (보고와 대화)

몽골반점동족 축복으로 새로운 유엔이 편성돼

돌아가서 나카소네한테 몽골반점동족 축복 해방으로 새로운 유엔 편성 시대로 들어간다고 해요. ‘일본 민족이 한꺼번에 야당 여당 통합할 수 있는 이 일에 가담할 것이야, 안 할 거야?’ 안 한다면 아예 차 버리는 거예요. 오야마다하고 둘이 코디악의 문서 발표 내용을 중심삼고 내가 전달하려고 왔다고 해서 같이 가서 얘기하는 것이 좋아. 알겠어?「예.」

몽고반점에는 야당 여당이 없잖아? 일당으로 하나예요. 세계적이에요. 알겠나? 엔 에이치 케이(NHK)도 방송하고, 한국도, 전아시아 국가들이 방송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해요. 김씨면 김씨 족장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때가 되어서 국가를 넘어서고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구요, 핏줄을 찾아서. 사탄세계 핏줄은 새로운 왕으로부터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새로운 신천천지의 백성들! 아, 그거 얼마나 이론적이야? 설명하는 데 문제없지?「예.」

이것이 한 국민이 되면 세금 바쳐야 돼요. 알겠어요? 의무적으로 세금을 바쳐야 되는 거예요. 종교적인 세금이 아니에요. 그거보다 진하다구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구요.「아버님이 몽고반점을 말씀하시니까 확실하게 국경이 다 없어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그래. 선생님이 하는 것이 때가 됐으니 발표하지. 오늘 안시일 16회가 딱 맞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딱 수리적으로 맞아요?

여기에 잘 모였지?「예.」한국 대표들 올 것을 다 통보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주동문이라든지 얘기해 가지고 16일날 가서 기공식 하는 사람들도 그런 취지로 교육하고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 관련된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만, 양 회장이 ‘몽고반점이 있다는 것을 모두 다 알게 되면 국경이 자동적으로 없어진다. 몽고반점동족들 가운데 아버님의 장대한 구상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 아무도 반대할 수 없다. 자기가 태어날 때 모두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없는 사람은 반대할지 모른다….’」

*없는 사람도 혈통은 타락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 반대할 여지가 없다구. 이것을 가르쳐 주지 않고 그냥 그대로 일본에 선생님이 결정해 버리면 어떻게 할 거야? 그러니까 부자시대를 선포하고 ‘일본은 교육이다. 여자면 선생님이 교육하는 것을 대신해도 좋다.’ 하고 전세계에 파송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공문을 내면 말이에요, <세계일보>라든가 신문에 전부 다 내고 미국의 신문에도 전부 다 내고 공포해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에서 본격적으로 선전해야 되겠어요. 이래야 평화의 왕으로서 와 가지고 평화의 세계는 틀림없이 급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뿌리찾기연합회예요. 그것까지도 문 총재가 책임지고 있다는 거지.

뿌리 찾기를 하게 되면 하나님밖에 어디 있어요? (웃으심) 그러니 뿌리찾기연합회도 하나님과 하늘나라예요. 하나님이 사는 나라! 그걸 소개할 데는 우리밖에 없잖아요? 영계의 실상! 다 준비했다구요.

코디악 섬은 이제 우리가 점령해야

이제 여기가 앞으로 어드런 성지가 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코디악 섬은 우리가 점령해야 돼요. 그래, 비행기를 가지고 오늘부터 유명한 곳은 날아가서 선생님이 기도하려고 그래요.

오늘 어디 갈 수 있나, 비행기로?「오늘 날씨가요?」날씨 좋대?「앵커리지 쪽은 구름이 많이 끼고 날씨가 좀 안 좋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가시려면 알래스카 전체를 보신다고 그러면 배로(Barrow)라고 하는 거기는 날씨가 좀 괜찮다고 합니다. 그쪽은 갈 수 있다고 합니다.」갈 수 있다고? 거기 가서 하루 이틀 자다 와야 되겠구만.「여기에서 거기가 한 6백 마일입니다.」몇 시간 걸리나?「시속 3백 마일로 가면 두 시간 조금 더 걸릴 겁니다. 왕복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문제없구만.「그리고 또 거기서부터 내려오시면서 페어뱅크니 원하시는 데를 들를 수 있습니다.」쭈욱 왔다 갔다 하면서 돌아오는 거야. (보고와 대화)

몽골반점, 우리가 등장하게 되면 중국이 문제 아니에요. 중국 자체가 전부 다 분열되는 거예요.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 처음이라구요.「몽골반점 민족 통합운동, 그렇게 이름을 짓겠습니다.」인류 통합이야. 민족이 아니야.「몽골반점 인류 통합운동!」그건 그렇게 해도 괜찮아.

곽정환한테 이런 내용을 발표해도 괜찮다고 해요. 외교, 경제, 정치, 국가관을 넘어서 가지고 규합해야 돼요. 그래서 뿌리찾기운동, 근본으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원인이 확실하지 않으니 근본을 확실히 해 가지고 목적과 과정을 살리자는 거예요. 그건 뭐 이론적인 견지에서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면 북쪽에 가자고? 오늘 북쪽에 가면 좋겠구만.「비행기는 준비된다고 그럽니다.」몇 사람 타나?「총 여덟 명이 탈 수 있습니다.」여덟 명 누구누구가 가겠나? 양창식은 내일 가도 되잖아?「예. 시간이 있습니다.」(비행기 탑승 인원 조정)

한국?일본?미국은 의무적으로 월급의 30퍼센트를 바쳐야

유정옥은 이번 16일에 올 때 단단히 준비해 가지고 해야 돼. 그전에 나한테 중간에 연락해. 얼마만큼 가능하다고 얘기해야 돼. 그래, 지금 여기에서 지시해야 돼. 이런 기준에서 할 텐데, 두 곳을 사느냐 한 곳을 사느냐? 그거 문제가 돼.「그러면 16일날 올 때 한국으로 가져갈까요?」한국으로 가져와. 가져올 수 있는 대로 가져와. 유 시 아이(UCI)로 보내도 괜찮아.

미국 회사에서 투자하는 거니까 미국에서 투자하는 것을 49퍼센트는 해야 되거든. 그러니까 51퍼센트는 우리가 해야 되고. 그래 가지고 전반적인 총액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 사령부까지도 하기 위해서는 예치금이 있어야 돼.「예.」비행기 살 때도 에스(S)61짜리가 7천만 달러, 8천만 달러 돈이 필요하지. 예치되어 있어야 된다구.

그러니까 금년 말까지 1만 달러, 한국이라든가 미국에 1만 달러는 어떻게 하든지 예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이상 이번에 움직이지 않으면, 땅을 지금 갑자기 사야 돼요. 땅을 사 놓으면 수십 배가 올라간다구요.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예치 주(주식)를 중심삼고 모금운동을 하는 것도 좋아요. 모금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한 주에 얼마씩 해 가지고 10만 단위, 100만 단위로 주문 받을 수 있는 이것부터 해서 모금한 것을 은행에 예금하는 거예요. 그것으로 우리가 민단과 조총련, 이들의 고향 찾기 운동, 남북통일 문제, 그다음에 아시아 제민족 교육, 몽골반점동족 교육, 방대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천일국에 등록, 가입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월정금을 매달 세금 대신 얼마씩 내야 된다구요, 십일조라든가. 그걸 강조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투자로 생각하는 거예요. 3분의 1은 언제나 쓸 것이고, 3분의 2에 대한 투자는 자기들이 관리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앞으로 인연 지어 가지고 그것을 대치해 가지고 일본을 빨리 교육해서 나라를 봉헌하는 데 투입하고 다 그래야 돼요. 부모의 나라와 미국에 투입해 가지고 쓸 수 있게끔 말이에요. 이러기 위해서는 일본만이 아니에요. 한국도 그래야 되고 미국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방대한 자금이 몰려 들어온다구요, 주식회사 모양으로. 다국적으로 몰려오는 거예요. 그 3분의 1은 평화 국가 기반과 조직 사업을 위해서 언제나 쓸 수 있게끔 허락한다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건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언제나 쓸 수 있게끔 하면 되는 거지. 그러면 이의가 없을 거라구요. 안 그래?「예.」다른 데 쓰면 몰라도.

교육기관은 각 나라 대사관 교육기관, 그거 대단한 거지. 그래서 그 나라의 민족 대신한 훈련장을 만들어서 민족 궁전 대신으로 국민들이 받들면 방대한 자금이 마련되는 거예요. 지금 평화의 왕, 왕 중의 왕인 문 총재를 위해서 우리가 3분의 1은, 소생시대?장성시대?성약시대니만큼 3분의 1은 의무적으로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도 매월 월급의 30퍼센트는 세금 대신 바쳐야 된다 이거예요. 아마 그 나라 나라에서 30퍼센트 거둔다면 세금보다 많지?「많습니다.」30퍼센트 하면 세금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복잡한 세금 때문에 얼마나 소모가 많아? (이후 유정옥 회장 보고와 대화) *

몽골반점동족대회와 축복

여긴 넓다, 이 방은. 넓어.「침대가 넓다.」나도 그쪽에 앉아?「괜찮아, 아버지. 거기에 앉아요. (어머님)」자, 훈독회 하자. 북쪽, 북극 끝에 와 가지고 훈독회 하는구나.

선생님이 말하고 선포한 대로 이루어야 돼

지금 몇 페이지인가? 절반은 넘었지?「931페이지입니다.」(≪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3장 참부모님과 영계 2)참부모님과 천국 건설’ 훈독)

『……축복결혼과 영생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참부모가 아니면 안 되는 겁니다. 참부모가 이런 엄청난 내용을 해결 지어 가지고 영계와 육계의 통일, 지상세계의 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나를 반대하다가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어인(御印)을 받지 않고는 영계 통일과 지상 통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상이 반대하더라도 문 총재의 갈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천사세계와 영계가 동원해 가지고, 조상들이 동원해 가지고 안 가겠다고 하면 가위를 누르고 모가지를 눌러 가지고 사탄의 행동을 대신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이제 바로 이때예요. 혈통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 여기 북쪽에 와서 이런 것이 딱 다 맞아요. 혈통전환이라는 것은 그러니까 몽골반점혈족평화통일연합을 만들었어요. 그래, 이것이 장남, 장자인데, 장자만 돌아서게 되면 사탄세계는 없어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차자 동생은 장자와 부모가 하나돼서 마음대로 데리고 가는 것이 천국밖에 없다는 거예요. 통일이 안 될 수 없다구요. 자, 계속하라구.

『……참축복 천주화와 그다음이 뭐예요? 사탄혈통 근절입니다! 뿌리를 끊는 것입니다. 거짓 결혼을 해서 지옥 갔기 때문에 참부모가 결혼해서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석방시대를 말한 거예요. 요즘 내가 하는 말들이네.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에요. 저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지상에서도 그냥 그대로 맞추게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 와서 엊그제 팔정식이니 천부주의니 이제는 안시일을 16수에 맞춰 가지고 지냈는데, 오늘이 3일이지?「예.」1일 중심삼아 가지고 9월 달에 북쪽까지 왔다구요. 여기서 총탕감 해제해 버리는 훈독회 시간이에요. 근본의 모든 문제를 확실히 규명해야 돼요. 설명하고 규명된 결과를 하늘땅 앞에 돌려드려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혈통전환, 그다음에 소유권전환, 심정권전환, 그러니 하나님 것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전체?전반?전능의 기반에서부터 지상 천상 통일된 해방?석방 안착 태평세계가 되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자!

『……지금 우리 축복가정이 4만 쌍이 나왔습니다. 4만 한 5천 쌍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니, 4억이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정에서 한 쌍씩만 처녀 총각을 끌어내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4만 쌍이야, 4억 쌍이야? 뭐야?「4억 쌍입니다.」거기에 4만 쌍이라고 그랬잖아?「처음에는 4만 쌍이라고 하셨다가 그다음에….」「아버지가 정정했어요. 아버지가 4만 쌍이라고 했다가 아버지가 또 정정했어요. 그대로 한 거예요, 저건. (어머님)」글쎄, 4만 쌍이라고 해서 내가 얘기하는 것 아니야?「아버지가 처음에 그랬다가 당신도 틀렸다고 생각이 돼서 정정한 거예요.」4만 쌍이면 안 맞지.「4억 쌍!」그럼.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전부 다 아담의 후손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의 혈통이 영계에 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가인 형태가 벌어진 영계를 그냥 두어서는 안 됩니다.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 몽골리언 혈족이 장자예요, 장자. 그것만 하게 되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어디, 양창식?「예, 그렇습니다.」그거 자신 안 갖잖아?

오늘 아침에 그것 때문에 선생님은 일찍 일어나 가지고 그 문제에 대해서 기도하고 다 그랬다구요. 이런 내용이 전부 뒷받침된 얘기라구요. 그냥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하는 얘기가 지금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요전에 한 얘기를 결말을 지어 가지고 청산해 넘어가는 내용이 그려져 있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선포한 대로 이루어야겠기 때문에 그대로 지나갈 수 없어요. 자!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가치관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들이요, 남편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내요, 형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동생인 것입니다. 반대로 자식이 부모가 없으면, 아내가 남편이 없으면, 형님이 동생이 없으면 각각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가치관이에요. 상대가 없으면 주인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주인의 결정은 주인이 결정할 수 없어요. 종들이 위대하다고 찬양하고, 다 아래에 있는 사람이 존경해야지요. 자!

『……이제 축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 축복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축복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기 전에 영계에서는 축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게끔 해야 합니다. 축복이 없었던 것이 생겨났습니다.

지상이나 천상세계에서나 선생님이 가기 전에 축복받은 사람이 영계에도 꽉 차야 되고 지상에도 꽉 차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혈통을 전부 전환시켜야 된다구요. 소유권전환, 심정권전환! 옛날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일생동안에 모든 것을, 타락한 거짓 부모가 이뤄 놓은 모든 것을 청산하고 하늘나라의 새 봄을 맞을 수 있는 영계의 이상적 세계관을 세워 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하나돼야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세계권이 생기는 거예요. 이제는 끝장이 다 됐지요? 됐나, 안 됐나?「됐습니다.」선생님 놀음놀이가 그냥 놀음놀이인 줄 알고 있어요. 자!

『그러지 않고는 지금까지 아담이 뿌려 놓은 타락의 모든 혈통이 근절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 원수의 뿌리를 빼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 뿌리를 빼 버렸으니, 해방?석방시대에 왔으니 안착 태평성대요, 이는 여러분이 명령을 중심삼고 축복받아라 하면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태평시대 문이 착착착 열려 나가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금년 표어가 뭐예요?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입니다. 완전히 영계는 축복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기 전에 그거 남겨 놓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몇 년 전인가, 저게?「1997년도….」그럼, 그렇게 됐지, 아마?

『……한국 사람도 미국의 시민권을 받으면 미국 법에 치리 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그런 세계가 안 돼 있습니다. 그걸 가리기 위해서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평준화시켜 가지고 개인의 장손, 종족의 장손, 이것을 거꾸로 뒤집는 것입니다. 개인 장손권, 종족 장손권…』

몽골리언 하게 되면 가인 최고의…. 인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선조들이 많았기 때문에, 앞서 있기 때문에 많다고 보는데 몽골리언 반점이 형님의 핏줄을 대신한 거라구요. 이것만 뒤집으면 다 동생이기 때문에, ―셈, 함, 야벳이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현재로 보게 된다면 시온주의가 뭐예요?「시온주의요?」이스라엘 시오니즘(Zionism)이 형님주의라는 거예요. 무교파주의자들이 있어 가지고 일본에서는 석공들이 돌을 때리고…. 그런 일을 해 나온 거라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8백년 동안 시온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싸워 나와 가지고 기반 세웠던 것이 영원히 간다고 이스라엘 민족은 알고 있는 거예요. 시온성과 예루살렘 성이, 가인과 아벨에 다른 것이 하나되기 힘든 거예요. 구약과 신약이 하나 못 되는 거예요. 자!

지금 때는 천주축복의 때

『재림주는 조건적인 탕감복귀가 아니라 실체 탕감복귀입니다. 그런 싸움을 거쳐왔기 때문에….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영계에서 싸우는 것처럼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실체권을 탕감복귀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기독교문화권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받들어야 할 이유였습니다.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그런 핍박도 안 당했습니다. 대번에 하늘이 세운 몇 사람을 찾아서 복귀했을 것입니다. 신부는 하나입니다. 영적인 복잡한 내용을 중심삼고 땜질한 놀음이 없습니다. 그런 식을 거치지 않으면 앞으로 국가 기준을 넘기 위해서 전세계적으로 그것을 다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섭리로 볼 때 지금 현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우리가 하는 것이 공중 엔지니어링 시대를 점령하는 출발이에요. 내가 어저께도 주동문한테도 얘기했지만, 미국의 기술협회거든요, 기술협회. 현재 과학의 새로운 모든 것을 거기서 주관해요. 특히나 군사 무기에 대한 모든 것이 전문이라구요. 그것이 자동적으로 부시 행정부가…. 3대가 협조해야 돼요. 3대를 걸고 할 텐데, 부시가 2대에서 3대로 넘어갈 때지요? 그렇잖아요?

아버지로부터 더블유(W) 부시가 긴장한 곳이에요. 여기서 데모가 벌어지고 막 뒤집어진 거지. 9백 명이 갇혔다가 1천 명…. 사탄세계 9수를 때려잡아야 되는데, 부시가 혼자 해결을 짓지만 그것을 끌고 나가면 나갈수록 반대파가, 어두움의 세력이 몰려오는 거예요. 해가 남쪽으로 가면 북쪽에는 어두워지지요? 딱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탕감의 역사를 재차 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실패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미국은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우리 시대로 들어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제1이스라엘권이 망함으로 제2이스라엘권 영적 세계가 나오는데, 영적 세계 이때에 있어서 영?육이 갈라져 싸우고 있는 거예요. 육적인 세계가 종교로 말하면 모슬렘이고 영계를 대표한 것이 기독교인데, 이것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둘이 가인 아벨 하나를 만들려고 내가 지금 팔레스타인까지 배치했지요? 이번에 1천 명이 거기에 모인다고?「1천1백 명입니다.」1천1백 명?「예.」그것도 1천2백 명으로 하지, 1천1백 명인가?「본래는 1천 명 계획이었는데요, 5백 명과 5백 명….」1천 명을 더 데려가라구.

1천 명에서 1천2백 명 하늘수하고 사탄수, 동양사상으로 보면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할 때는 10수라는 거예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는 12수예요. 하늘수 땅수가 합한 거예요. 서양과 동양에서 쓰는 것이 십진법, 십이진법이에요. 서양에서는 십이진법이지요? 동양은 십진법이에요.

새것이, 새로 나왔지만 미터법을 중심삼고 세계가 전부 활용하는 거라구요. 다 세상 된 것이 하늘 편이 반대 현상으로 맞춰 나가면 되는 거라구요. 복귀되는 거예요. 자!

『축복은 교회축복?국가축복?세계축복입니다. 이것을 못 풀고 영계에 가면…』

지금 때는 천주축복이에요. 입적 축복이 진짜인데, 나라가 없어 가지고 못 했다구요. 세계축복까지는 사탄세계의 핏줄을 넘었지만, 제3차 아담권은 세계가 아니에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라는 말을 했던 거예요. 그 세계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국이 없었던 것을 발표시켜 가지고 천일국과 하나돼 나가는 거라구요. 선민권 기반 위에 있어서 하늘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천일국이 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저와 같은 원칙적인 발전 내용에 맞게끔 귀결 지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효율이!「예.」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자!

하늘나라를 향하는 거룩한 길 ≪천성경≫

『……선생님이 이 세상에 있으니까 여러분은 선생님을 바라보고 가지만, 선생님이 영계에 간 다음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앞으로 후대 통일교회가 어디로 갈 거예요? 앞으로 후대 통일교회는 선생님의 지난날의 역사를 그냥 그대로 따라오려고 할 겁니다. 야곱이 가던 길을 이스라엘 족속이 가야 되고…』

그래서 ≪천성경≫을 내가 만들어 놓은 거예요. 여기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올 수 있는 성경이에요. 거룩한 길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향하는 거룩한 길! 그것이 ≪천성경≫ 아니에요? ‘길 경(經)’ 자지요? 성경(聖經)이 거룩한 길이라는 말이에요.

그래, 영계가 육계와 마찬가지로 영인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사세계가, 가인권이 그러고 있는데, 지상의 아벨권이 얼마나 열심히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훈독회를 안 해서 걱정이라구요. 훈독회 하면 자꾸 아니까, 자꾸 느끼면 깊이 들어가고 화하는데, 자동적으로 거기에 결심에 결의를 하는데 마음이 기뻐한다는 거예요. 그럼! 훈독회 싫어하는 사람은 순전히 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자!

『……그 문이 열립니다. 그래야 지옥 해방이 가능합니다. 그래야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천국에 들어가는 일방적인 통행으로써 천국 편성을 완성했다 할 수 있는 기준을 땅에서 갈라졌던 모든 개인, 가정을 헤쳐 가지고 세계적으로 편성을 하는 겁니다. 이걸 일시에 갖다 맞춤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의 통일권이 벌어져 하나님이 해방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겁니다. 참부모님은 실체세계에서…』

축복을 강요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통반격파를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언제나 강요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거 못 해 가지고 어떻게 천상세계에 가요?

그래, 양창식도 아직까지 모여 가지고 축복은 안 해 줬지?「예. 다음에 전체 계획하고 있습니다.」빨리 해. 빨리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될 수 있는 대리 금관을 만들어 하늘 앞에 바쳐야만 연결이 된다구. 금관을 벗긴 것이 타락이에요. 알겠어?「예.」

양씨, 각 성씨를 중심해 가지고 하나의 금관을 중심삼고 땅 위의 나라 대표자 주인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12지파, 72문도, 120개 나라의 편성이 벌어져요. 예수님이 못 한 것을 다 해야 한다구요. 그게 남아 있다구요.

그러니까 서둘러야 되겠나, 안 서둘러야 되겠나?「서둘러야 되겠습니다.」선생님이 지금 들어와 가지고 자리잡는 게 그 일이에요. 자!

『……참사랑을 중심삼고, 조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이 하나되어서 위하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지니게 되면 거기에는 하나님도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전통에 복종하면서 위하는 사랑만을 갖고 움직이는 그 세계, 위하려고 하는 그 세계에는 평화의 기지가 생겨나지 않으려 해도 생겨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입적하는 사람이 앞으로 조상이 됩니다. 저나라의 조상이 되어 가지고 그것이 주류 씨족을 중심삼고, 주류 민족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걷어치우기 위한 최후의 선언과 마찬가지의 훈독회

그래, 몇 호야?「244입니다.」244로구만. 244, 상대적 122 122하면 244가 돼요. 이게 ‘톱 오브 더 월드(Top of the World)’ 호텔이라며?「예.」꼭대기예요. 여기 호텔 244호실에서 오늘 훈독한 이 내용은 모든 것을 걷어치우기 위한 최후의 선언과 마찬가지 훈독회로구나. 그래, 한국?일본?미국이 대표로 왔구만. 효율이가 한국을 대표했어요. 자!

『……혈대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입니다. 심정권은 종족입니다. 이걸 전환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족을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왔다가 입적을 하지 못했습니다. 호적판을 못 꾸며 놨습니다. 그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결혼하고도 33세가 지나기 전에는 생활을 안 시킨 것입니다. 이제는 30세입니다.』

결혼들을 다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이제는 17세 전까지도 영계에 다 축복해 줬기 때문에 완전히 고속도로가 됐는데, 고속도로는 그거예요. 핏줄이 가로막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핏줄이 타락했기 때문에 지옥이 생겼지요? 낙원이 생겼지요? 핏줄을 했으면 다….

그렇기 때문에 해방과 석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착과 태평성대의 시대로 들어간다ㅃ 이론에 맞는 말들이에요. 제각각 길로 헤치지 않고 통합해서 하나의 방향을 향해, 총론이 내용을 대신한 서론에서부터 모든 전체의 열매와 같이 들어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누구든지 그거 먹게 되면 맛있다고 해야 돼요, 춤추고 다 좋다고 하고. 젖과 꿀이 흐른다는 것은, 아기는 젖을 먹어야 하고, 어른은 꿀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젖이 아니거든. 그것이 딱 맞아요. 아기는 어머니의 피살을 먹어야 자라요. 꿀이라는 것은 뭐냐? 지상세계의 모든 꽃의 열매 될 수 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꿀이에요. 꿀을 먹어야, 모든 벌레라든가 이런 것이 꿀을 먹어야만 열매가 맺혀진다는 거예요.

젖과 꿀이 흐른다는 것이 어머니 시대와 아버지 시대, 아버지는 세상을 주관해야 되는 그런 제일의 핵을 말하는 거예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라 했는데,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를 게 뭐야? 요단강을 건너게 된다면 오리새끼도 헤엄칠 수 없을 만큼 5미터도 안 돼요. 가 봤어요?「예.」그거 참…. 자!

『앞으로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재편성해야 돼요. 열두 아들딸 이상 낳아야 되는 거예요. 우리 엄마가 수고했지. 열 셋인데, 영계의 조직까지 흥진이가 가 가지고 하는 거예요. 자!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을 위하여 어디로 가자구요?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할 운명은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생전에 못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되돌이 길을 억천만세를 돌고 돌면서 눈물과 더불어 탄식과 더불어 넘어가야 할 타락권의 지배를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위해서 직행하기를 바라서 소상히 말씀했으니…』

저렇게 말했으니 영계에 가 가지고 저렇게 말한 대로 선생님이 실행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영계에 가서 함부로 선생님 만나고 싶다고 선생님에 통고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핏줄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을 했는데, 천리만리 태양 자체라 하게 된다면 어두운 자체, 영원히 빛이 없어진 그런 세계에 굴러 떨어진다구요. 자!

축복받지 않고 ≪천성경≫을 가졌다가는 무서운 형벌을 받아

『……백인이나 흑인이나 축복해 가지고 미래에는 섞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싸움이 없습니다. 미국의 골칫거리인 흑백문제를 누가 해결해요? 그 싸움을 누가 그만두게 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미국의 그 누구도 못 합니다. 어떤 단체도 못 하는 것입니다. 종교권도 하지 못합니다. 오직 레버런 문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의 장자권 나라인 미국에 발표했다구요. 흥진 군하고 예수님이 하나되어서…. 흥진 군은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들이 주체 대상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게 가인입니다. 반대해 나오던 것이 이제는 통일교회에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2월 4일 날 대관식을 한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책임분담권을 못 넘어섰던 것을, ―축복 못 한 거거든요.―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그것을 타 가지고 7년노정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그걸 한국에 와 가지고, 미국에서 대관식을 해 가지고 그걸 제4차 이스라엘 나라 왕국이 될 수 있는 한국과 천일국 하늘나라의 중심국가가 될 수 있는 걸 갖다 한자리에서 접붙인 거예요. 이번 대관식이 그거라구요.

국회에서 김원기?「김원기입니다.」김원기를 만나 가지고 내가 귓속말로 ‘너희들이 앞으로 출세하려면 통일교회의 기반을 타야 된다.’는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거기 같이 갔었나?「아니요.」얘기를 다 해 줬다구요.

그래서 ≪천성경≫을 중심삼고 국회의원들 전부 주라고 했어요. 국회의원이 누가 받았더라도 앞으로 축복받지 않고 그것을 가졌다가는 무서운 형벌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안 했지만 말이에요. 여러분이 원리 말씀을 알고 안 했다가는 형벌을 받는다는 거예요. 개인을 위한 천국이 뭐예요? 개인 해방을 위한 천국이 아니에요. 만민해방을 다 해놓고 내가 해방을 받을 건데 거꾸로 했다는 거라구요. 그런 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장자권이라는 것은 미국만이 아닙니다.』

전부 다 영계 육계를 정비할 수 있는 내용이 설명돼 있잖아요? 맹탕이에요, 구체적이에요? 어때요?「구체적입니다.」자, 그것을 믿지 않고 어디를 가요? 자!

『부모님을 모시고 나서, 통일교회를 모시고 나서, 흥진 군을 모시고 나서…』

금년에 신철이 동생을 신월이, 효진이 딸을 갖다가 삼았다구요. 두 형제의 아들딸 가운데서…. 효진, 흥진, 그다음에 누구예요? 현진이에요. 아들 되는 신철이는 현진이 아들, 딸 되는 것은 맏아들이에요. 상대적이에요.

훈숙이도 타고났어요. 애들이 없으면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얼마나…. 신월이가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잘 기지도 않는다며?「이제 걸으려고 그래요. (어머님)」기지도 않고 걷고 간다고 그런 거라구요.

또 이번에 신준이를 데리고 와 가지고 중요한 행사에 다 참석했다는 게 놀라운 거예요. 여기 엄마는 말이에요, 데리고 왔더랬다는 조건….「비디오 사진 찍어 가지고 데려왔다…. 보여 줘. (어머님)」자!

들어 보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하늘땅을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이 다 들어가 있지요?「예.」들어가 있나, 안 들어가 있나?「다 들어가 있습니다.」그 일을 다 했다구요. 막연하지 않아요. 자!

『……선생님 가정에 이번에 신춘이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가족이 40명이 되었습니다. 딱 40을 채웠습니다. 40을 채웠습니다. 그래서 신춘입니다. 신춘이 뭐예요? ‘새로울 신(新)’ 자가 아니라 ‘믿을 신(信)’ 자입니다. 신앙에 있어서 통일교회에 봄날이 오는 것입니다.』

신춘이? 엄마, 신춘이가 누구야?「신춘이가 예진이 아들이에요, 예진이 아들.」지금 와 있는 걔인가?「예.」걔가 복귀돼. 자!

『……청평에 가는 건 뭐냐? 자기 자체에 영적으로 걸린 것을 청산해야 되고, 자기 조상들을 전부 해원해야 됩니다. 검증을 받고 그래야 됩니다.』

청평(淸平)이란 깨끗이(淸) 해서 수평(平)이 되는 거예요. 이름이 다 그래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문 총재가 누군가 기도할 때 통곡밖에 답할 수 없는 하늘의 심정을 들을 때마다, 아버지,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럴 때 고마움의 눈물을 얼마나 흘리겠느냐! 그런 심정을 가지고 나와 가지고 이런 것을 선포함으로써 하나님이 영어의 몸에서 해방되고, 내가 영계에 돌아갈 때 하나님이 아담의 천 배, 만 배의 가치적 존재로 나를 맞이해 주고, 몇천 배의 기쁨을 가지고 나를 환영해 주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어떻게 유도해 놓을 것이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애의 목표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다 끝났습니다.」누가 기도하겠나? 효율이, 기도하지, 대표로. (김효율 보좌관 기도)

중심으로 세울 수 있는 마음의 기둥을 북단에 남겨 놓아야

우리 차 한 대밖에 없지? 오늘 저 끄트머리에 가려면 택시….「예, 택시 아무 때라도 부르면 됩니다. 그런데 아버님, 어제 저녁에 밤늦게 곽 회장한테 전화가 와서 여섯 시 경에 하라고 했는데, 아마 다른 방으로 연결이 된 것 같은데, 전화 한번 해 볼까요?」그래. 가만히 있어, 내가 얘기를 할 텐데. 돌을 말이야, 큰 돌, 작은 돌을 셋만 가져가야 돼. 가져가서 거기에 표적으로서 묻어 놓고 앞으로 그걸….

「어디서 가져가요? 여기서? (어머님)」여기서. 가면서….「북단에 갖다가 묻자고? (어머님)」세 나라를 대표하고, 그다음에 앞으로 중심으로 세울 수 있는 마음의 기둥을 거기에 남겨 놓아야 돼요. 언제든지 북쪽에 가 가지고 북극성을 대표할 수 있는 마음, 심정을 가지고 이 땅 위의 지구성에…. 북극성이 돌잖아요? 이 전체에 대해서 기도하는 마음, 사위기대…. 셋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예수는 돌로 표시를 했거든. 재림주도 왕 돌이에요, 왕 돌.

그다음에 가인 아벨, 예수가 아벨이라면 아담은 가인 두 형제를 중심삼고 아버지 대신 중심 되는 그 세 돌을 표시하고, 거기에 앞으로 마음 기둥을 중심삼고…. 마음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 왔다갔던 사람들이 가서 기도를 해 줘야 돼요. 몇 사람? 여덟 사람이 왔구만.

「누가 나가서, 세 남자가 가서 하나씩 집어오라고, 돌을? (어머님)」집어오는데, 한국이 큰 것, 그다음에 일본, 그다음에….「한국 대표는 좀 크고, 일본 대표는 조금 작고, 미국 대표는…. 그렇게 하라고?」그래. 일본, 미국이 그렇기 때문에….

「효율이 나와야 되겠다. (어머님)」「이따가 북단에 가셔서 기도하실 때…. (김효율)」「아, 여기서 집어 가지고 가라는 얘기야. 가서 거기다 갖다 놓으라는 거라구. (어머님)」

그럼, 거기에 갖다가 기도하면서…. 그 심어 넣은 기도 위에 선생님이 중심이거든.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세 아들과 마찬가지고. 부모님이 중심이 돼 가지고 중심의 자리에서 기도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 북극성 위에서, ―북극성이 돌거든. 지구가 그렇잖아요?― 전체에 축복의 기도를 해 줘야 한다구요. 여기가 이름이 배로, 그다음에 멜리, 멜린?「아니, 놈 지나왔지요. (어머님)」「어제 거쳐온 곳은 놈입니다.」놈! 어디 지역에 멜리라고 그러지 않았어?「멜리가 어디예요? 배로인데. (어머님)」메로, 메로….「메로가 아니고 배로예요.」「이름은 배로입니다.」베로!「메로라고 어디 생각하신 거야? 메로는 없는데. (어머님)」

「전화 연결할까요? 곽 회장보고도 하고….」그래, 그러자.

오늘 진짜 전체 훈독회 총론을 했구나. 그렇지?「그런데 요플레는 비행기에서 먹을 거니?」「아니요, 요플레도 있고 시리얼도 있고 머핀도 있고…」아, 여기 옆에 있는 한국 식당에 가면….「식당에 있는 국밥을 잡수시겠으면….」「그건 어떻게 하니?」「가져가서 비행기에서….」「그래, 그러자.」「오늘 페어뱅크로 가시나요?」「페어뱅크 가 가지고 2일을 호텔 예약해.」페어뱅크는 유콘 강이 있지? 거기 유콘 강이 흐른다고 하는데, 유콘 강에 무슨 고기가 잡히느냐 시즌에 대해서 알고, 시간 남으면 가 가지고 낚시질도 하면 좋겠어. 본래 본토에 오기 위해서 전에, 코디악에서 배를 왔다 갔다 하려고….

「일곱 시에 식당에 가면….」「지금 여섯 시 반입니다.」오늘 훈독회는 적어 놨지?「예.」9월 3일이구나.「한국은 몇 시인가?」「지금 밤 열 한 시 반입니다.」「페어뱅크 가는 데 몇 시간 걸려?」「두 시간 반, 두 시간이에요.」여기 북쪽 끝에 가는데 택시로 20분 걸린다며?「예.」

어제 한국말?「어느 정도는…. 훈독 말씀은 95퍼센트는 됐습니다.」「아버님 말씀이 훈독 말씀에서도 어렵고…. 아버님 말씀은 내가 통역해야 돼. (어머님)」

조총련과 민단, 경상도와 전라도 사람 5백 명씩 자매결연을 해야

<곽정환 회장과 전화 통화하심> 정환이야? 그래, 목이 왜 쉬어 있나? 그래, 전화인 줄 아는데, 목이 쉬었어. 그랬어? 종족복귀를 하기 위해서 힘들었던 모양이구만. 정식으로 다 했구만. 금관 다 해 놓고 다 했고! 이스라엘 가 가지고 예수님 왕 즉위식 하던 그 대신에 종족적인 모든 걸 끝마쳤구만. 수고했다구. 그래.

몇 명이나 모였나? 모이기는 몇 명이나 모였나? 3백 명. 축복받은 사람이 천상에 다 완전히 이제는 꽝 해서 도장이 다 찍혔겠네. 왕국이 생겨서 세 군데를 내고 그래야 되는 것을 다 아나? 이제는 그것을 해야 돼. 그럼. 다들 어두웠던 까막눈이 밝은 눈이 됐겠구만.

그리고 이제 내일 모레는 일본 가야지. 오늘도 유정옥이랑 의논해 가지고 기금이 필요하니 기금을 거둘 수 있게끔 말이야. 이제 5백 명이면 5백 명을 요전에 얘기했지? 조총련 5백 명, 민단 5백 명,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5백 명씩 2천 명이 모여 가지고 가정적 자매결연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서 조총련과 민단이 경상남도와 전라도가 적수가 됐던 것이, 이 원수가 하나돼야 돼.

이래 가지고 국경을 넘어서 일본 나라에도 그렇고 한국 정부도 하기 위해서는 가정적 자매결연 만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협력해 가지고, 2천 명이 협력해 가지고 남북에 대한 공산주의 사상권을 중심삼고 다시 강연을 해야 돼. 순회강연을 해 가지고 일치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선언해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동안에 5백 명…. 그래. 직장에서는 문제가 아니야. 직장을 넘어서 참석한 사람들이 문제지. 5백 명이라는 숫자를 세워 가지고 하는 것이 필요해. 그 사람들이 사람 막대기, 호랑이를 때려잡는데 사람이 가져간 총으로 못 잡고 망치로는 못 때리더라도 따라오던 몰이꾼들이 말이야, 물푸레나무라도 지팡이 하던 지팡이로도 호랑이를 때려잡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 정성들이는 사람들이 문제지 책임진 사람이 문제인가? 책임지는 사람은 중요시하지 말라구.

그래서 며칠 동안 했나, 5백 명씩? 아, 9월 초하루? 그래, 뭐 처음이겠구만. 어디서 했나? 서울에서 했어, 여수에서 했어? 그런 것은 여수에서 해야 돼. 그래야 된다구.

그래, 우리가 기부한다는 얘기 했나? 선생님이 한 1억 정도 기금을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그거 했나? 기금 줬지? 그랬으면 잘 했다구. 황 회장도 축구 대회 하러 갔더랬나?

가인과 아벨 해방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이 섭리사의 총결론

자, 선생님이 전화 거는 내용을 이제부터 잘 들으라구. 구원섭리는 탕감복귀섭리이고 탕감복귀섭리는 재창조의 섭리다! 재창조에서의 섭리는 바다에서부터 육지에서부터 만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물을 중심삼은 외관, 인간이 중심이 돼 가지고 만인간의 중심이 된 하나님의 가정적 사랑을 중심삼고 충신 돼 가지고 전부가 일체 안시하여야 할, 편안히 안시해서 영원한 복지의 지상?천상천국을 완성해야 할 것을 완성 못 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우리들이 책임져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이 섭리사를 책임진 종교계, 그 이후의 가인 아벨 될 수 있는 이런 나라들, 그래서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부모가 강림해 가지고 하나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이 섭리관의 총론이라구.

아담가정에서 세 아들이 누가 있었나? 가인?아벨?셋이 있었고, 아벨은 죽었다구. 아담가정에서 타락한 이후에 비참한 사건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눈물을 흘리고 하나님까지 눈물을 흘릴 수 있었던 동기는 뭐냐 하면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는 사실이야.

하늘땅이 같이 부모와 더불어 눈물을 흘리는데, 가인은 어땠겠어? 가인이 눈물 흘렸겠나, 안 흘렸겠나? 죽일 때는 안 흘렸을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눈물을 흘렸어. 나중에 알게 된 다음에는 눈물을 흘렸다는 거라구. 구원섭리에 있어서 가인이 갈 수 있어 가지고 눈물 흘릴 수 있는 이런 책임이라는 것은 역사시대에 완연히 남아 있는 하나의 모델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

그래서 몸과 마음이, 아벨적 자리가 마음인데 가인적 자리가 언제든지 때려죽이는 놀음을,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아벨을 죽여 나왔다는 거야.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8단계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수천만년을 거쳐오면서 가인이 아벨을 때려 죽여 가지고 마음을 유린하는 데 있어 수억 번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그 싸움은 아직까지 계속하고 있다구. 마음이 아직까지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언제나 죽음당하는 이런 과정을 거쳐왔지만, 기쁨의 눈물, 다 사랑의 가정을 이뤄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지 못했다는 것이 원한이기 때문에, 이런 배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가인까지도 하나님을 모시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고,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고 참부모도 눈물을 흘리고 가인도 눈물을 흘리고 아벨세계도 같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기쁨의 해방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이 섭리사의 총결론이다! 총 종착의 목적이다! 알겠지?

그럼 이것은 무엇이 그렇게 했느냐? 타락이 도대체 뭐냐? 핏줄을 전환한 거야. 핏줄, 해 봐요. 핏줄이 문제라구.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달라진 핏줄을 어떻게 할 수 없어.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실체를 중심삼은 부모의 혈육을 받은 직계의 자녀가 돼야 할 것인데, 원수한테 빼앗겨 가지고 하나님이 계획했던 모든 전부, 하늘나라라든가 지상의 이상천국 이념, 하나님이 참된 부모요,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가 참된 부모가 될 수 있는 사랑의 기둥을 세워야 할 모든 기둥이 다 무너졌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된 모든 것을 찾기 위하려니 제1, 제2, 제3, 제4, 제5까지…. 하나님이 첫째라고 하면 첫 번 왼쪽 편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리, 아담 자리 둘째 번, 셋째 번 해와의 자리, 넷째 번은 가정이야, 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 밑에 달릴 수 있는 맨 꼴래미 만물권 이것까지도 사탄의 물건이 되어서 다섯 손가락이, 엄지손가락을 중심삼고 네 손가락이 완전히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오른손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쥐어 가지고 왼손을 품어 가지고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가야 될 텐데, 왼손이 방망이를 들고 심정적 원수의 자리에 가 가지고 복수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사탄의 역사라구. 사탄의 핏줄 길이야.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핏줄이 남아 있는 한, 장자권을 중심삼고 차자권을 희생시켜 나온 것이 역사노정이었기 때문에, 기성 나라를 가진, 먼저 출발한 가정?종족?민족?국가를 가진 사탄세계가 왼쪽권의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전체를 빼앗은 권한을 가지고 하늘의 새로운 출발, 새로운 하나님을 존경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 나오는 사람들이 있으면 이것을 근본적으로 모가지를 잘라 버린 거야. 희생시켜 나왔다는 거야. 정치권이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온 역사였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구. 알겠나? 이걸 잘 알라구.

예수에겐 하나님 사랑의 핏줄을 이어받은 여자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기 위한 혈족전환 시대를 어떻게 가느냐 하는 때에 왔어. 그러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낸 거라구.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을 중심삼고 2천년 동안, ―4천년 동안이구만.― 4천년 동안 메시아를 보낸다고 약속한 그 메시아가 누구냐? 핏줄을 다시 찾아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과의 가정적 기반, 종족?민족?국가?세계적 기반, 지상?천상천국 완성한 기반의 형태로서 결말 짓지 못한 것을 다시 구원섭리를 통해 가지고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선민을 택하고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이뤄야 했던 거야.

예수는 4천년 동안 혈통복귀를 중심삼고 장자권으로서 태어났다구. 독생자로 태어났다구.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야. 새로운 하나님과 핏줄이 다른 부자관계, 부자섭리의 출발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하나돼 가지고 뭘 못 했느냐 하면 결혼을 못 해 준 거야. 결혼 못 해 준 거야.

예수가 이 땅에 메시아로 왔지만 메시아 자체 앞에 결혼해 줄 수 있는 신부가 없었어. 여자가 없었다는 거야.그러니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 여자를 택해 여왕으로 세울 수 있고, 여왕 나라가 아담 왕의 나라에 접붙어 가지고 아담의 왕의 나라가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하나됐더라면 타락하지 않은 핏줄이 올바른 자리에 있어서 개인적인, 예수가 몸 마음이 하나됐고, 그다음에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과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예수의 몸 마음이 하나된 것과 같이 됐으면, 국가적 기준에 서 가지고 거기에 사는 여자들도 몸 마음이 하나되고, 몸 마음이 개인?가정?종족을 중심삼고 오시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누구든지 어머니의 책임을 할 수 있는 여성적 하나의 대표자가 세워져야 했던 거야. 그런데 사탄세계에서 여자들을 다 갖고 있다구.

그러니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한 것은 사랑에 깃들 수 있는 터전이 하나도 없었다는 거야. 당시 마리아가 살고 있는 이웃 친척의 어머니, 삼촌어머니 여왕이 있다 하더라도 전부 다 사탄 핏줄의 결실이 돼 있기 때문에 예수가 마음을 둘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뿌리가 없었다는 거야.

그래, 어머니가 남편 요셉 앞에 아들딸을 낳았으니 마리아도 그렇고, 거기의 마리아의 친척 된 여자들도 마음 둘 수 없었다는 거야. 그들도 사생아 예수를 비웃었다구. 그러니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나면서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가지고, 또 그들 앞에 그렇게 산 것도 원통한데 그들 앞에 또 쫓겨났어. 마리아와 요셉한테까지 쫓겨났다는 거라구.

또 제자들, 이웃 친척한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쫓겨났어.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받아들여야 할 텐데 거기서 쫓겨났어. 진짜 그가 말한 것은 개인의 근본 뿌리도 깃들 곳이 없고, 그다음에 나라 중심삼고도 여우도 굴이 있고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는 거야. 그것이 최후의 비탄적인 결론을 품고 떠난 그 길, 도상에서 죽어갔으니 얼마나 불쌍한 예수이냐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

그러니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핏줄을 이어받은 여자가 없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비통한 사실이냐? 여자 하나로 말미암아, 독생자가 독생녀를 맞지 못한 것이 타락한 아담 해와의 때보다 더 큰 국가를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릴 수 있는 타락의 기원이 됐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

빨리 종씨들을 동원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대관식을 하라

그러면 구원섭리에서 영계 낙원에 예수님이 가서 기독교를 발전시킨 2천년 역사도,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그렇게 살고, 지상이나 천상세계도 지금도 그렇게 사니까 지금까지 2천년 동안 기독교 사람들도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할 수 있는 생활을 하는 거야. 같은 생활을 해야 되는 거야.

그러면 그런 생활이 지금까지 계속돼야 할 텐데, 예수를 믿고 복 받겠다고 하고, 예수를 믿고 자기 권한을 세우겠다는 패들은 사탄의 혈족이 틀림없는 거라구. 알겠나?

자, 우리는 여기에 있어서 재림주가 뭐냐 하면, 첫 번 왔던 메시아의 책임을 대신 이루기 위해서 왔으니 그 메시아 대신 오신 양반도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는, 하늘땅 어디에서나 그럴 수 있는 생활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

자, 그러면 지금 와서 곽정환이 지금 현재 종족적 대관식을 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됐고, 그 가정 자체가 이제부터 왕으로 모실 수 있는 터전이 됐다면, 재림주도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나는 새들도 깃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이제 비로소 곽씨의 종족적 기반 위에 깃들 수 있는 한 점이 생겼구만.’ 하는 거야.

그러나 이 한 점 가지고 안 돼. 아담가정은 한 점 가정이 우주를 대표하는 것이지만, 이 한 점은 곽씨 하나라구. 성씨로 말하면 270 몇 개? 275개나 되는 이런 종족적 그 기준만이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여우와 더불어 같이 살고 새와 더불어 같이 먹여 주면서 화합하는, 자연과 더불어 화합하고 인간과 더불어, 가정과 더불어 화할 수 있는 기반의 곽씨 한 가정이 출발했다 이거야. 그건 뭐냐 하면, 타락한 후손으로 보게 되면 몇천만 가정이 있는데 그 가정의 하나가 됐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

그러니 빨리 종씨들을 동원해 가지고 275가정 전체를 하루에 이룰 수 있게끔 대관식을 곽정환의 곽씨가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게 최고의 욕망이라구.

이번에 대관식 대신 종족적 메시아의 승리권 예식에 김민하 씨도 참석했었다고? 이야, 곽정환이가 특별하구만. 와 달라고 그랬나, 자기가 원해서 갔나? 축사! (웃으심) 처음이로구만. 이래 놓고 그다음에는 가외의 모든 딴 김씨들도 어떻게 하나 하고, 딴 종족적 메시아들이 많이 와서 구경을 했다며?

‘이제 정식으로 해야 되겠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뭐 기틀이 생겼어? 잘된 거야. 그거 안 하면 안 돼. 이제는 알았으니 냅다 몰아. 곽정환이가 했으니 ‘내가 했으니 너희들도 해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이런 장자권 중심삼은 곽씨를 중심삼고 대관식, 종족적 메시아의 뚜껑을 열었으니 너희들도 나를 따라와라.’ 이래야 돼. 알겠나?

왕관을 만들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에 가 가지고 예수의 대관식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종족적 메시아의 대관식을 해야 된다는 거야. 알겠어? 이제는 본격적인 자리에 들어가 앉았어. 앞으로 황씨나 누구나 전부 다 그 놀음을 다시 하는 거라구. 요전에 유정옥 일본 대표가 했으니 양창식도 이제 해야 될 날이 있잖아?「예.」양창식도 대관식을 하면 3국의 대표들이 그런 왕관을 중심삼고 대표했으니 곽정환과 같은 그런 모델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비디오로 만들어서, 유정옥도 그렇게 하고 양창식도 그렇게 해 가지고 세계 국가를 대표한 삼형제가 해야 돼, 삼형제.

가인과 아벨과 셋이 하나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제일 지금 반대하는 게 한국이야. 주권 가지고 전체 반대한 것이 한국이라구. 그래, 안 그래? 8대 정권이 반대했어. 그다음에 일본이야. 일본은 비자도 안 내준다구. 미국은 반대하고 감옥까지 쫓아 보냈지만 판사가 3년 이상 된 범죄 한 사람은 추방하게 돼 있는데 5년형을 주면서도 결론이 미국 영주권을 빼앗지 않고 영주할 수 있는 발표를 했다구. 이야, 그게 죽을 사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조건이 됐다는 거야.

그래, 내가 남아 가지고 지금까지 미국에서 피 흘렸기 때문에 결국은 지금까지 이스라엘국을 대표해 가지고, 제2이스라엘 왕권을 대신하고, 제4이스라엘의 왕의 자리까지 해 가지고 제4이스라엘 왕권 전수식을 하는 이러한 기반이 됐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라구.

그러면 이제 부모님이 왕권 즉위식을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했다 하는 것은,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지상?천상세계에 통일적 시대가 다 됐다, 우리가 선천시대 후천시대, 신천신지시대를 발표해 가지고 절대사랑의 가치, 사랑의 주인은 상대로 말미암아 완성한다는 절대가치관을 중심삼고 축복을 중심삼고 여수?순천에 와 가지고, 전라남북도가 경상남북도와 둘이 합해 가지고, 충청도로부터 황해도로부터, 그다음에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형제지애를 가지고, 실향민들 1천만과 북한에 있는 사람이, 가인 아벨이 하나된 거야.

실향민들이 지금까지 와 가지고는 말이야, 원래는 평양이 이스라엘이 될 텐데, 이것을 잃어버려 가지고 대구한테 지배를 받고….「예루살렘이에요.」평양이 예루살렘인데 대구가 예루살렘이 돼 가지고 순천이 예루살렘이라고 서로 주장하는 거야. ‘기독교 중심은 대구가 아니고 순천이다.’ 그러고 있어. 참 재미있어. 이런 모든 것이 세 패가 싸워. 북한이 원수고, 그다음에는 누구냐 하면 전라도가 동생이고, 그다음에 경상도가 셋째 번이야. 셋째 번 가인세계가 복을 받았다구.

딱 반대에서 행차하던 것이 이것을 정리해야 할….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왕권 즉위식을 하게 될 때에 전라도가 지원한 거야. 전라도 왕권이라구, 이게. 그렇지? 지금 전라도 왕권 되지 않았어? 거기에 국회의장을 중심삼고 국회에서 결혼식을 하게 됐다는 것은 전라도가 아벨적인 입장에, 사탄세계에서는 남로당 후신이니만큼 사탄 대해서는 장자이지만 장자의 입장이 변해 가지고 선생님이 정초석을 옮겨 놓음으로 말미암아 전라도를 중심삼고 정부가 돕고 국회의장과 전라도 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노 서방 정권, 열린우리당이라는 당이 가인적인 입장에서 아벨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딱 됐다구. 알겠나?

그러니까 가인 정권, 지나간 모든 경상도 자체는 여기에 따라가야 돼. 누가 있느냐 하면 아벨만이 아니야. 아벨 위에 전라남북도가 하나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거기에 있어서 여수?순천도 상대적이야, 여수?순천이. ‘여수가 중심이냐, 순천이 중심이냐?’ 하고 전라남도에서 복을 받는 데서 서로 싸우게 된다구. 다 가인 아벨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된 우리 기반을 중심삼고 이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모든 탕감조건을 완전히 넘어서 가지고 아벨적인 주권을 중심삼고 가인과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전국적인 축복 마무리까지 다 했다는 거라구. 다 축복까지 했지?

어디를 가?「변소 좀 갈게요.」빨리 갔다 오라구. 지금 말하고 있는데, 이거 끝난 다음에 가든지, 좀 참지. 무슨 일 하고 있는 것을 어머니는 언제든지 잊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면 안 된다구. 자기가 알아 가지고 가야 돼.「국제전화 하잖아요? 빨리 해요. (어머님)」자, 이거 돈이 문제야? 왜 지금 빨리 하느냐고 그래, 반대로 잘 듣지. 선생님 말씀을 대신 말씀할 수 있어? 얼른 올라와 앉으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래서 참부모가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 대관 즉위식을 한 이후에는 이제부터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과 셋이 하나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그래 가지고 노아의 시대에 노아가정에서는 함과 셈과 야벳이 하나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그다음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것이 제물 실수로 말미암아 두 번째 갈라졌던 것이 하나될 수 있는 통일적인 민족이 됐다는 거라구.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이삭은 사랑의 조상이요, 야곱은 상속주인의 완성 조상이 되는 거야. 그게 갈라졌던 것이 하나됐다는 거야. 알겠나?

장자권 핏줄 되는 몽골과 한국을 중심삼고 일시에 하나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개인 김씨, 한국 내의 김씨, 무슨 박씨 종족적 메시아가 될 것이 아니라,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 혈족, 아벨 혈족, 셋 혈족을 함께 묶어야 돼. 노아가정에 있어서 셈과 함과 야벳, 아브라함?이삭?야곱이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3파전을 이루어 놓았는데, 이스라엘 나라하고 기독교하고 모슬렘이 뭐냐 하면 아브라함?이삭?야곱 거기서 세 패가 나왔다구. 이것이 전부 다 하나돼야 돼.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아담가정 장손권을 중심삼고 노아가정의 셈 족속과 마찬가지 됐으니 장자권 핏줄을 중심삼고 일시에 곽씨권을 축복하던 것과 같이 순식간에 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야. 그것이 뭐냐 하면 몽골하고 한국이야. 알겠어? 몽골하고 한국, 해 봐요.

자기가 몽고의 국가적 메시아지? 거기에 공산당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 거라구. 민주당이 대통령 할 수 있는 자리에 아직 이양 안 됐다구. 딱 그런 때에 있어서 공산당과 민주당이 몽골을 움직여 가지고…. 한국도 이제는 중심이 뭐냐 하면 내가 중심이라구. 나 중심삼고 여당 야당은 앞으로 내 말을 안 들으면 없어진다구.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당 야당이 하나 안 될 수 없어. 교육하고 가정만 다 찾으면, 가정만 교육하면 다 끝나잖아? 끝나게 돼 있지? 그러니까 한국을 중심삼고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적인 기준에서 아벨권 왕권을 중심삼았으니 가인권 몽골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다시 동생이 찾아 가지고 몽골에 갖다 접붙여 가지고…. 몽고반점 표시 있잖아? 반점! 세계적으로 몽골족 될 수 있는 증거, 반점을 가진 모든 사람은 이제 몽골과 한국이 하나된 부모의 참사랑의 왕, 만왕의 왕, 모든 잡된 왕들을 다 넘어서 가지고 승리의 왕권을 가진 만왕의 왕이 장자로서 첫 번 혈족을 찾아 세우게 되면, 아벨과 함과 셋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이다! 알겠어?

그러면 재림주는 누구냐?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도 핏줄을 변경시켜 가지고 참부모를 모시면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메시아는 종교권을 중심삼고 핏줄을 하나 만들기 위한 거라구. 야곱과 마찬가지야. 아벨과 마찬가지고, 함과 마찬가지야. 쫓아내지 않았어, 전부 다? 누군가? 이삭의….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나중에 나와서 지금까지 세계적 패권을 잡겠다고 자기가 형님으로 생각하는데, 거꾸로 생각하면 큰일나는 거야.

장자권 모든 왕권을 대표했기 때문에 셈의 족속을 중심삼고도 이제…, 함, 모슬렘을 중심삼고 셋, 백인이야. 흑인 백인이라구. 셈과 함, 야벳은 백인이라구. 백인들이 북극에 도망갔더랬어. 도망을 갔다가 바다를 점령해 가지고 영국을 중심삼고 인도 반도를 점령해 가지고 세계 판도를 점령한 그거와 마찬가지 입장이 딱 돼 있기 때문에, 이제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3형제 핏줄을 연결시키게 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한반도에서 대륙과 하나돼 가지고, 대륙이 몸뚱이라면 반도 이건 생식기인데 어머니 나라와 하나돼 가지고 새끼를 못 쳤던 것을 정자 난자에 접붙여 가지고 새로이 배는 운동,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할 수 있는 것이 수평 위에서 꽝 하면 다 끝나는 거야. 그 일을 시작하고 있는 거라구. 알겠나?

몽골반점동족을 빨리 축복하라

그래서 자기는 이제 오늘 선생님의 전화를 받자마자 해야 할 것이, 어저께 밤 효율이 말 들었지? 몽골반점 중심삼은 몽골 일족 ―동족이 되는 거야.― 핏줄이 같은 이 패들은 순식간에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우리 평화의 나라를 찾는 의용군이 돼야 되는 것이다 이거야. 의용군이 돼야 되고 의용경찰이 돼야 되는 것이다!

하늘나라의 의용군이 장자가 돼야 할 것 아니야? 이래 놓으면 히틀러니 무솔리니니 스탈린이니 레닌이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악한 세계의 사탄을 막아 치우고 끌어 가지고 방어선이 돼 가지고 하늘의 하나의 나라가 될 수 있게끔, 부모를 모신 세 형제가 하나된 모든 역사적인 탕감 축복만 하게 된다면 세상은 하나의 세계로서 안착 태평성대에 들어가는 것이다! 아멘! 알지?

그러니까 이제 공문을 내라는 말 들었지? 그래서 미국에 요전에 갈 때, 대통령이 갈 때 우리가 초대도 그렇고 만찬까지 우리가 계획을 다 세워서 해 줬기 때문에 우리 교회까지 방문하고 다 그런 것을 알잖아?

그러니까 이제 연결시켜 가지고 둘이 합해 가지고 몽골반점, 아시아인을…. 지금까지 얼마나 비참해? 북극에 백인들이 쫓겨났다가 반대로 에스키모까지 쫓아내 가지고, 전부 헤쳐 놔 가지고 남북 내에 있던 아시아인, 아프리카에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 자리를 못 잡고 불쌍하게 지금 탕감받고 있는 것을 빨리 구원해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이 몽골반점동족을 중심삼고 빨리 축복해 가지고 평화 민족으로서 활용해야 되겠다 이거야.

그러면 국경 자체가 없어진다구. 이스라엘 사람들이 세계에 퍼져 가지고 거기 사람과 결혼한 사람도 이스라엘권으로서 1만 달러 주고 가정적 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몽골반점혈족과 결혼하고 사돈 맺은 일족까지도 전부 다 혜택을 준다고 하면 가인?아벨?셋 전부가 복 받아 자동적으로 한꺼번에 넘어갈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몽골반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서둘러야 되겠다 하는 공문을 내라구.

그렇기 때문에 몽골인들을 빨리 불러다가 교육해야 되겠어. 그리고 중국에 있어서 내몽고 사람들, 여자들을 교육하라고 했지? 그것을 빨리빨리 끝내 가지고 중국서부터…. 아시아인은 전부 들어간다구. 아프리카도 세계에 있어서 몽고반점을 가진 사람이 안 사는 데가 없잖아, 에스키모로부터?

그러니까 이 이상…. 남녀 지도자급은 부모님 대신하니만큼 축복을 해 주는 거야. 남녀 지도자 대신이야. 그래, 축복받아야지, 다. 축복받으면 남녀가 동등한 자리에 서 가지고 세계 통일적 천국으로 전부 들어갈 수 있다 그 말이야.

오늘 참 재미있는 것이, 여기가 배로라는 코디악의 북쪽 지역인데, 아침 먹고는 북쪽 끝에 가 가지고 삼형제의 돌을 세워 놓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세계가 된다는 선포식을 해야 되겠다 하고 있다구. 이러한 모든 아담가정의 갈라진 핏줄로 말미암아 원수들이 됐더랬는데, 가인 쪽의 몽골반점 패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하늘 편의 형님 자리에 서면 동생들인 아벨과 셋은 자동적으로 따라갈 수 있게 통일천하는 순식간에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몽골반점 족속을 축복만 하게 되면 국경선이 없어지는 것이다! 알겠나?

뭐가 없어진다고? 무엇이 없어진다고? 국경선! 몸 마음의 국경선, 개인적 국경선, 가정의 국경선, 종족?민족?국가?하늘땅의 국경선이 없어질 수 있어. 핏줄로부터 사탄세계를 인수 받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사탄은 자동적으로 천사장의 자리에 가 가지고 인간들이 들어가는 뒤를 따라서 천국 갈 수 있는 길까지 허락하기 때문에 축복까지 해 주게 된다는 거야.

그럼으로 만국 만민이 완전 천국 입성을 허락할 수 있는 안착 태평시대 신천신지의 후천시대가 되느니라! 그래야, 그런 때가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해방?석방해 가지고, 해방?석방도 철회해 버려 가지고 영원한 안착 태평시대로 넘어가느니라! 그래서 그때 억만세를 불러야 되는 거야. 이제 때가 다 왔다구. 알겠나?

몽골반점동족 대회 공문을 빨리 내라

그런 기안을 해 가지고 황선조도 중국의 황씨가 많다니까 의논해 가지고 써 가지고 빨리 공문을 내보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빠른 시일에, 9월 20일에 몽골반점동족 세미나 대회를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국가들, 아시아 국가는 전부 다 될 거라구.

일본 사람이야 반점 전부지. 여기 오오쓰카가 와 있어. 아시아인은 전부라구. 한국, 중국, 일본, 아시아 전체! 우선 몽골하고 한국…. 다 들어가는 거야. 몽골하고 말이야, 한국만 되면 몽골이 책임 못 한 것을 한국이 책임 하는, 평화의 왕이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고 모든 실패한 것을 중심삼고, 아담가정을 파탄시킨, 가인이 실패한 것도 다 해탈하자 그 말이야.

그러면 몽골하고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일본도 여기에 동조하는 문서를, 여기 책임자 오오쓰카하고 오야마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유정옥이 가입해서 그렇게 하면 되는 거야. 알겠어? 중국에도 석준호하고 박금숙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축복해 준, 교육한 것이 6차 끝났지? 중국 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정들을 축복하게 되면 반점세계는 중국까지 포함돼 가지고 일시에 다 넘어가는 거야.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 동족인데 같이 살고 같이 한 곳의 하늘나라 왕족이 되자는 거지. 알겠나?

그런 의미에서 빨리 해 가지고 몽골반점 혈족들이, 동족들이 세계적으로 평화의 왕 터를 결성해야 되겠기 때문에 9월 20일이야, 9월 20일. 9월 20일, 21일을 중심삼고 2일간, 9월 20일에서 2일, 3일까지 해도 괜찮아. 3일이면 9월 20일, 21일, 22일이니까 24일 날 돌아가면 되지.

초청을 해서 모아 가지고…. 그러면 대개 아시아 국가는 국가 대표에 들어갈 거야. 그 가외에 하는 것도 우리 종족적 메시아라든가 우리 책임자들이 있으니 주도적인 그룹이 있는 그런 몽골반점혈족 요인들은 초청해 가지고 191개 국 유엔 가입국가에 빠뜨리지 않고 동참시키게 되면 유엔 국가를 한꺼번에 복귀시킬 수 있는 시대권이 연결된다! 아멘이라구. 알겠지? 알겠나?

그래, 빨리 공문 내. 시간이 없다구. 긴급회의를 해 가지고 공문 내라구. 자, 그다음에 선생님에게 따로 보고할 것이 없어? 여기 오겠다고? 여기 오지 않아도 괜찮아. 그러면 내용을 알았으니까 공문을 빨리 내 가지고 그런 계획을 하는 게 좋아. 될 수 있으면 민족들이 자기 가입하는 데 있어서 자기 비용 가지고 와야 된다구. 예수 탄생할 때 헤롯이 태어나는 아이를 죽이라고 해서 팔레스타인 가는 길가에서 예수가 탄생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 나라의 모든 통일교회 식구들의 협조를 받든가 해야지. 본부에서 지불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어? 세금을 바치고 다…. 여기 본부 잔치에 가는 기금도 자기들이 내야 되는 거지.

자, 그렇게 알았으면 그렇게 책임 완수하라구. 잘 알겠지? 이래 놓으면 얼마나 복귀가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 그러니까 한국에 있어서 종족적 메시아 금관을 써 가지고 환원하는 식을 했는데, 이스라엘에도 왕권 대관식, 미국에서 흥진 군이 영계 육계을 중심한 대관식, 그다음에 23일에는 부모님을 중심삼은 대관식, 그것을 한국을 중심삼고 미국 국민들이 2백 명 이상 와 가지고 전수해 줬던 사실을 한국이나 어느 세계나 부정할 수 없어.

그래, 그 프로그램을 잘 짜 가지고 공개시키면서 규합운동을 전적으로 해야 되겠다구. 그 준비를 여기 미국과 일본과 자기 세 나라에서 잘 해서 대회의 내용이 들어간 비디오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가정마다, 부락 부락마다 이런 대관 입적식을 시켜야 되겠다! 아멘! 알겠지? 자, 그럼 열심히 하라구. <전화통화 마치심>

오늘 임자들도 앉아 가지고 역사의 새로운 분야를 비춰 가며 얘기하던 것을 잘 알아들었겠구만. 응? 확실해?「예.」천하가 하나 안 된다는 말을 입을 열어 못 할 거라구요.

자신만만하게 발길로 차고,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모양으로 말이에요, 볼 차는 발걸음, 볼 방향에 대해서 수직으로 차 가지고 골문을 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이제는 자기 계획대로, 뜻을 알았으니 계획을 중심삼고 전략 전술까지 시켜 가지고 축복해 줘라 이거예요. 알겠지?「예.」

자, 그럼 몇 시야, 지금?「일곱 시 반입니다.」식사하고 북쪽으로 날아가서 기도해 주고 돌아가야 되겠다! *

하늘과 맞춰서 사는 생활을 하라

(≪천성경≫ ‘예절과 의식’ 편 ‘제1장 하나님에 대한 모심의 예법 1)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훈독)

말씀은 살면서 체험한 내용

『……아내가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남편을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보이는 얼굴로, 입으로 웃게 될 때 영광의 빛이 난다는 겁니다. 그 웃는 얼굴은 남편을 끌어당기는 매혹적인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앞으로는 예배드리는 것도 설교 형식이 아니라 보고 형식으로 해야 합니다. 보고의 내용은 그 가정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 전체가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보고기도를 하는 거예요. 저렇게 다 하게 됐으니 앞으로 통일교회도 필요 없고, 다 잘났다고 뻔뻔스런 모습을 허락할 수 있는 인연이 아니라는 것을 다 가르쳐 줬는데…. (‘1)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까지 훈독)

큰일났구만. 그러니 저렇게 다 읽고, ≪천성경≫을 매일같이 읽어야 돼요. 듣기만 해서는 안 돼요. 자기가 필요한 것을 알고 들어야 되는 거예요. 훈독회를 무슨 장난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놀음놀이로 저 말을 한 것이 아니에요. 생활에 있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환경이 수습 안 되니까 저런 말을 한 거라구요. 다 경험에 의해서 한 말들이에요.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양창식, 서 가지고 지금 이 시의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열돼 있는데, 그 소감, 자기 느낌에 대해서 한마디하라구. 저 내용이 선생님이 말로만 한 내용과 같아요, 살면서 체험한 내용일 것 같아요? 그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날을 기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의 기준 앞에 자기를 채찍하고, 분별하고, 완벽하고 철두철미하신 그런 아버님의 생활 모습이 저희들이 가야 하고, 언제나 스스로를 심판해야 할 기준인 것을 이 아침에 다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시의시대에 필요한 말들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부족하지만 하늘이 그래서 선생님과 더불어 같이하겠다는 그런 모든 것들, 저런 어떤 조건들, 하늘과 인연이 된 조건을 하늘이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과 더불어 또 또 또 발전시키고, 선생님 자신도 노력하고 있는 거라구요. 다 됐다고 쉬지를 않아요.

그런 생활과 그런 마음과 그런 이상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나를 볼 때 개인시대의 그런 심정, 가정시대의 그런 심정, 국가시대의 그런 심정, 세계시대의 그런 심정, 영계에 가서까지의 그런 심정 전체를 대해 가지고 일원화시킬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물어볼 때 ‘그렇습니다.’ 할 수 있는 내가 되느냐, 내가 그걸 하겠느냐 하는 것이 과제 중의 과제요, 생활을 끌고 갈 수 있는 하나의 끈이 돼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것을 잃어버려서는 자유분방할 수 없는 거예요.

말씀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

어디 가다가도 약속한 시간, 하늘이 기다리는 시간에 늦게 된다면 죄를 지은 것을 느끼고, 또 약속한 시간에 늦어지면 하늘은 기다리겠다고 생각하고, 모든 전부를 그렇게 맞춰서 사는 생활이 있어야만 하늘과 관계가 맺어지지, 자기는 별도 무대로 서서 자기 혼자 행동해서는 안 돼요. 같이 사는 할아버지를 모시면 할아버지와 더불어 손자가 같이 행동하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할아버지가 손자들의 앞날의 모든 것을 다 준비해 주고, 그들의 본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그 할아버지를 따라가지, 본 될 수 있는 것이 없으면 하늘도 내세우지를 않아요.

하나님이 ‘문 아무개는 구세주다. 문 아무개는 메시아다. 문 아무개는 재림주다. 문 아무개는 참부모다.’ 하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이 됐느냐를 언제나 반성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각에는 구세주….

그래서 엊그제 얘기한 것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에요. 동족이에요, 동족. 그러니 먼 땅에 떨어진 사람도 동족은 내가 살피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나무의 끄트머리 된 것을, 뿌리는 저 끄트머리를 살펴야 돼요. 끄트머리를 자꾸 생각해야 크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는 다 됐다고 자신해 가지고 ‘나는 잘하는데 왜 그러냐?’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런 생각을 못 갖는 거예요. ‘왜 나보고 이러노?’, ‘나보고 왜 하라고 하노?’, ‘나보고 왜 모른다고 하노?’ 이런 생각을 못 하고 일생동안 산 거라구요. 자기들이 책망을 해서는 안 돼요.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비교 비판하는 거예요. 책망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것(입)을 가만 닫고 있어도 입이 먼저, 혓발이 먼저 말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열 번 그러던 혓발이 그다음에는 움직이지를 않아요. 그 사람은 회개 안 하면 고개를 못 가는 거라구요. 하늘을 잃어버린 그 외로움과 기가 막힌 것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매일같이 기도하는 제목을 중심삼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첫번 결심하던 그런 심정을 어떻게 붙들고 나가느냐, 그것을 어떻게 넓혀 나가느냐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엄숙한 자리에서 기도하던 그런 마음, 복잡한 시장에 가 가지고 기도하게 될 때에 그 마음이 동해야 되고, 싸움패의 싸움세계에 가서도 그 마음이 동해야 되고, 그 심정 기준이, 환경이 넓어져야 돼요.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넓어져야 할 텐데 좁아졌다면 거기서부터 퇴화가 벌어져요. 습관이 점령해 버리고 말아요. 여기 오래된 사람이 그렇게 되기 쉽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는 사람들이.

어디 가든지 중심을 몰라서는 안 돼

아침은 어떻게 하나? 어디 갔나? 아침 하나?「예. 저쪽 방에 아침식사 준비했습니다.」그래, 지금 몇 시야?「여섯 시 40분입니다.」여섯 시 40분!

코디악 간다니 마음이 좋다! 주노를 가려고 했었는데, 안 가기를 잘 했어요. 우리가 코디악을 주도로 생각하고 앵커리지를 생각했지, 주노를 생각 안 했다가 내가 어저께 마음으로 뉘우쳤다구요. ‘이야, 여기서 수도권을 몰라보고 살았구나.’ 하고 말이에요. 가려고 했는데, ‘해 나는 날 찾아가야지.’ 했다가 비 온다고 해서 ‘아, 갈 자격이 없다.’ 나는 생각하고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주노(Juneau)가 저….「알래스카의 주도입니다, 주도.」주도! 주도인가?「주의 서울입니다. 그런데 이름은 주노입니다.」주노지, 그렇지.「예. 제이 유 엔 에이 유(Junau)!」주노가 제이 유 엔 이 유 에이(Juneau)더구만. 그래, 사람이 어디에 가든지 중심을 모르고는…. 나는 앵커리지가 주도라고 생각했지.「예.」(웃으심) 그것 참…. 거기에 알래스카를 움직이는 수뇌부가 있잖아?

그래, 우리가 뜻을 이루게 된다면 그 나라의 면을 중심삼고, 군을 중심삼고, 도를 중심삼고, 수도권을 중심삼고, 국회를 중심한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행정부처 대통령을 생각하지 않아요? 상하관계의 그걸 모르면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죄를 짓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보고는 믿기가 힘들다는데, 믿는 것보다도 우리는 사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참 행하기가 힘든 곳이라구요. 이 힘든 일을 했기 때문에 보고하라는 거예요. 벌써 다 얘기하지 않았어?「예.」내가 할 것 다 얘기했나, 안 했나?「말씀 다 하셨습니다.」그럼! 가 가지고 중간에 뭐 하는 것이 아니에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 내가 ≪천성경≫을 읽으면서도 ‘곁갈래로 가지 않겠다고 노력하기 위한 기록이로구나.’ 하고 느껴요.

동인이한테, 김광인한테 전화 한번 해 보자. 광인(김광인)이 어떤지 전화 한번 해 보자. 거긴 몇 시겠나? 여섯 시간 차이인가?「지금 밤 열두 시입니다.」

이제는 세상이 개인 개인을 챙겨야 할 때가 왔어요. 참 무서운 때라구요. 어느 나라에서 어느 나라를 생각하면 내가 거기의 누구를 생각하느냐 생각할 때, 교회 책임자를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책임이 중요하다구요. 언제든지 대상적 기준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그 깃발을 꽂고 정성들일 수 있는 식구들이 기다려야 돼요. 거기에 마음이 끌려 간다구요.

(전화 통화하심) 동인이야, 광인이야? 동인이야? (웃으심) 졸릴 텐데 지금 건강이 왕성하군. 그랬어? 그래, 배에 대해서 그거 좀 얘기 좀 하지. (배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김동인 사장과 통화하심) *

참부모의 어인

(경배)「이노우에 상 보고 좀 듣고요….」보고 다 끝났어?「예, 보고는 끝났고, 여기서 비디오를 보려고….」음, 그래. 잘 됐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수련회가 힘들었지요, 매일? 여러 가지 돌기도 하고 대변동이 있었으니까 여러 가지 곤란한 일들이 있을 거라구요. 일이 시작되면 일이 끝난다고 하는 말이 있다구요. 전쟁을 시작하게 되면 전쟁이 끝나는 때가 있는 거라구요. 새로운 무대가 전개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한국에서 온 일본 여자들, 오늘이 며칠째인가?「7일째입니다.」7일째? 선생님은 10일째라구요, 10일째. 7일, 일주일이니까 긴 기간이구만. 더 계속하는 게 좋아요, 남편한테 돌아가는 게 좋아요? 애들도 보고 싶고 말이에요, 그렇지요? 여자들은 3일 지나 4일쯤 있으면 걱정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3일 이상 집을 나와서, 고향을 떠나서 무관심한 여자는 없다구요. 그런데 7일이나 지났으니까 이쯤 해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게 좋을까 하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거라구요.

선생님도 많은 걸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비행기도 연락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일 거라구요. 사정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전체를 새롭게 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시켜 가려니까, 한국에 여러 가지 사정이 쌓여 있다는 거예요. 그걸 해결하려면 역시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누구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걸 아니까 선생님도 오래 집과 떨어져서 이렇게 부부생활을 하는 것 같은 생활을 한다는 것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구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여러분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뜻길을 보더라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돌아가지 않으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연결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힘들다구요. 선생님이 여기 있더라도 그렇다구요. 여러분한테 주목해서 생각이 정돈 안 된다구요.

돌아가면, 아, 낚시 간 여자들도 벌써 돌아갔고 알래스카든 미국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깨끗하게 끝을 내고 돌아갔으니까 안심이다 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새로운 일, 비약을 할 수 있는, 발전을 할 수 있는 일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재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하고 선생님이 생각한다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더 하고 싶어요,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8일이 되기 전에 돌려보내 줄까요? 선생님도 13일이 되기 전에…. 아직 새로운 책임분담이 많은 미국을 중심한 결말, 일본을 중심한 결말, 한국을 중심한 결말을 지어야 된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축복 전반화, 탕감 완료화예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든다구요. 그러한 방향으로 전세계 만민, 동양인 전반을 동원하는 데는 선생님이 돌아가서 배후가 되어 컨트롤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중대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거기엔 엄청난 문제가 있다구요. 그 엄청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책임을 진, 하늘과 더불어 연결 지어 온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로 수습할 수 없다 하는 것이 상식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모두 이해해 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간부들도 모두를 인솔해서 수련해 왔는데, 처음으로 생각도 할 수 없는 대사건적인 수련을 하면서 여기까지 사고 없이 기쁨으로 해 왔다 하는 것에 감사하고, 선생님도 알래스카를, 주 전부를 돌아보고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니 오늘로, 3일로 전부 끝내자구요.

그리고 이 섬 이름이 뭐?「코디악! (어머님)」코디악! 코디악 섬도 언젠가 배로 순회하려고 했지만 말이에요, 배로 하루로는 안 된다구요. 돌아보게 되면 2일 이상은 걸린다구요. 그래서 비행기로 도니까 한 시간 20분 정도 걸렸다구요. 이건 엄청난 시대로 전환되어 왔다구요. 엄청난 시대가 주위를 포위하게끔 되어 왔기 때문에, 그 가운데 있어서 선생님이 새로운 코디악을 세워 세계에 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천상과 함께 사방팔방이 어울리는 기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수련을 끝내 가지고 걱정을 반으로 줄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어때? 가미야마!「예.」그리고 후루타!「예.」고바야시!「예.」

남극 개척은 하나님의 일로서 이루어야 할 사명

이노우에는 오늘 돌아왔나? 어제? 선생님이 한국에 계속 있으니까, 여수?순천에서 하고 있는 일을 임자가 저쪽에…. 돌아가지?「예.」저쪽에 가서 새롭게 결의를 하고 남극 점령의 용사로서 대응할 수 있는, 일본의 해양권을 책임지는 무리가 뒤를 따라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내는 거라구요.

그 출발을 했으니까 종착점에 갈 때까지 책임을 지고, 장래의 일본을 수립하기 위해 열심히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일본 전체, 일본 나라가 거기에 따라가게 되어 해양권을 갖게 된 이후에는 세계적인 어머니의 사명을 다하는 중심의 입장에 되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남극에 가 보면 거기가 그렇게 용이한 곳이 아니지? 그거 알았지? 뭐 어디가 어렵다, 뭐 어쩌고저쩌고 대륙간 해협이 세계적으로 험한 파도가 치는 곳이다 하고 생각해 왔지만, 남극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그거 알았지? 그래 가지고 남극에 군림하게 되고, 북극의 소련의 중심점까지 밟아 치워 가지고 비약해야 된다 하는 것을, 남자로서 하는 일 이상, 하나님의 일로서 이루어야 할 사명임을 느끼며 해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새로이 결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구. 알겠나?「예.」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완성한 해와 나라의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하라

그러면 이 시간으로 폐회를 하는 거예요. 윤기병! 없나? 윤기병!「예.」효율이!「예.」비행기 준비하라구. 뉴욕에서 글로벌 익스프레스 말이야. 오늘 부르면 언제 오겠나?「오늘 부르면 잘하면 6일 저녁때쯤 되겠습니다.」그러면….「7일 오후나 저녁때에 떠나실 수 있겠습니다.」6일에 떠나도 괜찮아. 그러면 한국은 7일이거든. 8일 된다구. 그러니까 날짜도 좋아. 그렇게 정하자구. 알겠지?「예.」

그러면 이노우에의 남극 비디오 볼까?「예, 아주 생생합니다, 아버님.」생생해? 저 이상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는 참고 견뎌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온 아줌마들은 말이에요, 한국 아줌마들이에요. 응?「예.」일본 나라도 그립고, 한국 나라도 그립고…. 전부 다 중국을 넘어서 몽골족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을 받는 날에는 국경이 없어진다구요. 순식간에 아담가정의 가인 대표요, 노아가정의 셈 대표, 장자권이 하늘 앞에 핏줄을 정화하게 될 때는 차자, 삼자, 그 따르는 모든 족속들은 순식간에 전부 다 뒤집어 박을 수 있다구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그런 패들을 중심삼고 기도하면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일본 여자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코디악에서 새로이 돌아온 완성될 해와 나라의 어머니로서, 완성될 아버지 나라의 아버지 앞에, 둘이 하나되기 위한 대표적인 책임을 우리가 해야 된다구요. 한국의 2세들, 일본 사람 여러분이 낳은 2세들을, 제3세계의 주인을 잘 양육할 수 있어야 돼요. 본연의 고향 땅으로 돌아가서 훌륭한 아내와 훌륭한 어머니가 되고, 훌륭한 해양사업가가 돼야 되겠다는 거예요. 양식이에요.

사람을 기르기 전에 만물을 길러야 되고, 만물을 기르기 위해서는 동물도 길러야 되는데, 그런 양식의 시대가 왔으니, 우리들이 하늘나라의 새로운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까지 합해서 3면의 목적을 달성해서 하늘 앞에 바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모든 것을 청산 짓고 탕감 완성한 세계로 새로이 떠나는 길이다, 결심하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알겠지요?「예.」

그러고 이번에 여기서 북쪽의 배로(barrow)로 떠나 가지고 남….「놈(Nome)! (어머님)」놈! 놈 할 때는, 이놈 저놈, 도적놈, 강도놈…. 그게 첫 번에 기분이 좋지 않아요. 놈(Nome)! 그다음에 뭐냐? 배로! 이게 국경지대예요. 아무도 없어요. 그 끝으로 가는데 말이에요, 섬에 바다 물결, 철렁철렁한 물결에 북극, 러시아에서 불어오는 바람 맛이 얼마나, 아이고, 손이 추워 가지고 포켓에 넣고…. 다 느꼈지?「예.」

또 신발도 거기는 전부 다 모래이기 때문에 이게 자꾸 들어가요. 운동화도 이렇게 물에 잠기게끔 되기 때문에 빨리빨리 가 가지고 끝에 가서…. 추워요. 또 추워요. 아이고, 가 가지고는 한국에서 가져온 대표의 돌을, 한국 사람 효율이 갖고 오고, 일본 사람은 오오쓰카가 갖고 오고, 그다음에 미국 사람 대표로 양창식이…. 양창식 어디 갔나?「갔습니다.」어디로 갔어?

세계평화천일국을 위해 새 출발을 하는 용사가 되라

오늘 일본에서 미국에 들어오게 되면 일본 사람끼리 책임자를 묻지 말고 양창식의 명령과 지시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선생님이 결정해 주었기 때문에 옛날과 같은 생각을 해선 안 돼요.

옛날에는 바다에 갔다 오더라도 여기 고바야시라든가 사토라든가가 관계해서, 박씨(박상권)는 왔다갔다해서 없더라도 모두가 일본 사람끼리 같이 살면서 했지만, 이제는 몽골족 대표가 될 수 있는 일을 책임진 배치된 모든 책임자, 일본은 유정옥, 한국은 황선조, 양창식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했기 때문에, 나라가 없이 조국광복을 위한….

나라가 뭐냐? 천일국이에요. 몽골반점혈족, 동족을 중심삼은 세계평화천일국을 위해서 새로이 출발하는 용사들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한 나라, 한 주의, 한 핏줄, 한 부모의 자식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전세계의 축복받은 가정이 새로이 출발해야 하는 때라구요. 신천신지시대요,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후천시대를 맞는, 노래 부르고 춤출 수 있는 해방의 지상천국 한반도, 아시아, 세계천국이 연결된다! 천년만년을 부르짖는 때가 아니라 억만년 부르짖을 수 있는 억만세의 시대가 오느니라! 박수, 아멘! (박수)「아멘!」억만세, 해요.「억만세!」(박수)

다 끝났어요. 그러면 남은 것은 뭐냐? 억만세 깃발을 들고 하늘땅의 선두에 서 가지고 기관차가 돼 가지고 길고 긴 191개 국, 가입하는 두 나라까지 193개 국을 달아 가지고, 육지에서 출발한 레일을 타고 공중세계,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왕권 즉위식을 해 드리는 그 자리까지 도착할 것이다! ‘불변의 결의를 하나이다!’ 하고 쌍수를 들고 다시 맹세하고 출발하자!!「아멘!!」(박수)

가져오라구.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서 온 아줌마들을 위해서 북극같이 제일 추운 데니 상점에 가서…. 거긴 뭐 누더기 신짝 하나도 살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 페어 마운틴의 중간에 와 가지고, 저 아줌마들 왔는데 아줌마들이 귀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핸드백…. 비싸진 않아요, 이건. 가죽인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오래 쓸 수 있다고 해서 사 왔으니까, 하나씩 나눠 줄 테니 여기 코디악에 온 기념으로 아들딸한테 소개해 주고, 남편한테 소개해 주고 하라구요.

이 가방이 있는 한 여자로서 충효의 어머니가 되고 아내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주는 귀한 돈주머니로 알고 여기에 돈이 차고 넘칠 수 있게끔 노력, 노력하라는 거예요. 일가를 책임진 여인으로서, 아내의 책임은 물론이요, 어머니의 책임도, 할머니의 책임도, 여왕의 책임까지 완수할 것을 겸심하고 다짐하라는 의미에서 이것을 하나씩 나눠 줄 테니까, 가져가 가지고 잘 보관, 사용, 자랑하기를 바란다구요. 알겠나?「예.」

그럼 한국 여자들 여덟 사람…. 아홉 사람에서 하나는 돌아갔지?「아직 안 갔는데요. 내일 가나 봐요. (어머님)」그럼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열 개죠? (어머님)」자, 여기 나와 가지고 받으라구.「한 사람씩 나와. 줄 서서 나와. (어머님)」가만있으라구.「아니, 그냥 키를 보고 주세요. (어머님)」키보다도 반장…. 미스터 고의 여편네!「예.」나와 가지고 눈감고 여기서 슥 해서 손에 잡힌 거 하나 가져가라구. 자, 나와!

그다음에는 최진호!「눈감고 하나 집으시래. (어머님)」음.「그냥 경배는 나중에 해. (어머님)」경배는 그만두고, 그다음엔 최종호!「최종호는 안 왔습니다. 최진호는 왔고요.」여편네 안 왔어?「한국 사람이어서요.」아, 한국 사람이었구나! 그래. 그다음에 누구?「김인수! (어머님)」김인수 누구? 자, 눈감고…. 그다음에 누구?「정충영!」정충영?「예.」여기야?「예, 임신한 부인…. 빨리 나와요.」임신한 언니! 안 갔구만. 잘했다! (웃음) 빨리 와서 눈감고…. 또 그다음에?「그다음에는 열두 가정 양식하도록 결정한 사람들 부인입니다.」열두 가정?「예.」음.「나머지는 세 개입니다.」그다음에 누가 나이 많아? 누가 언니야? 그다음엔?「최종호는 한국 사람이라서….」한국 사람? 누가 대신…. 누가 남았어? 너, 나와서 눈감고 둘 중에 하나 뽑으라구. 자! 그건 주는 거야.

네가 책임자지? 이번 수련 책임?「효율이가 책임자야? (어머님)」「예, 제가 책임자지만 저기 우리 교구장 주시지요.」교구장 이거…. 자, 교구장 부인! 마지막이다, 이거. 뭐 물건 사 가져온 것 중에 좋은 핸드백이다! 꽃도 넣고 다 그랬어요. 자!「아버님이 직접 고르신 거예요.」그러면 다지? 뒤에 와서 서라구, 뒤에. 쭉 와서 서라구. 사진 찍자구요. (사진 촬영. 박수) (선물 받은 부인들 부모님께 경배) 좋은 경험들 했구만, 이번에.

세계 인구의 식량문제 해소를 위한 남극 개발

고찬윤 아줌마 수고해야 돼.「예.」최진호, 그다음에 최종호지? 그 세 사람이 앞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모범이 되어야 되겠다구. 알겠지? 그래.

자, 그러면 남극에 가서 찍은 이노우에의 그 비디오 좀 보자. (자리 정돈하심)

*다들 아직 돌아가고 싶지 않지? (웃음) 그건 안 된다구. 그거야 몇십 배라도 있게 해 주고 싶지만, 자진해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나? (이노우에 씨의 남극 크릴잡이에 대한 비디오 시청)

긴급한 시기에 있어서 대자연을 보호하면서 그걸 총괄해서 수습해 가지고 세계적인 개척의 선두에 서서 일반화하기 위한 교육재료를 만들게 한 것도 선생님이라구요. 그거 간단한 작업이 아니라는 거예요. 해양권의 양식 문제와 이 방면의 인재를 양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긴급한 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해 왔는데, 여러분이 여기까지 와서 그걸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

일본의 근해로부터 한국의 근해, 아시아의 근해 전체를 통해 최고의 기술을 수립했을 경우에는 남미는 물론 남극까지 직접 주관자가 된다구요. 세계 인구의 제일 난문제가 되어 있는 것이 식량문제라구요. 식량문제 해소는 남극의 크릴로 해결할 수 있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걸 다년간 희생을 치르면서 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구요. 알았어요?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구요.

이노우에, 미안합니다.「아버님, 감사합니다.」아, 감사는…. 지금부터라구. 임자는 수산대학 석사학위도 땄으니까, 어디 가더라도 세계적으로…. 그리고 현지에 가서 직접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사냥을 하는 것도 그렇다구. 사냥을 지도하는 때가 온다구, 장래에. 10년 정도가 되면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구. 알았나?「예.」알래스카에 있은 지 십 몇 년인가? 15년간? 15년간 고생을 했으니까 남극에 가서 10년 정도 해도 충분히 견딜 수 있다구. (웃음)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걸 저장해서 식량으로 바꿀 수가 있다구요. 대단한 발견이라구요. 그걸 선생님이 희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해 가지고 전체 앞에 핍박을 받으면서 여기까지 왔다구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첨단의 문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몇 번이나 조사를 한 거예요.

그래서 한국의 케이 비 에스(KBS)가 전국적으로 방송을 한 그 내용의 비디오라구요. 일본도 그걸 카피를 하고 세계 선진국이 전부 만들어서 연구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어떻게 해서 통일교회 문 선생의 뒤를 잡아당길까 하고 말이에요. 선진국가들이 중심이 되어 그걸 하자고 결심해 가지고 그 개발을 경쟁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몽골반점동족의 축복운동은 국경철폐운동

축구도 그래요. 남미의 축구팀이 하나는 세네 팀, 그리고 하나는 뭐야?「소로카바입니다.」소로카바! 엄청난 혁명적 축구 왕국 브라질이 경악하고 있는 거라구요. 문 선생 추방하라 하고 반대를 하다가 너무도 최고의 세계적 기반을 만들어 세계 최정상까지 가고 있으니까 그걸 막으려고 해도 인류가 반대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이 되어 있다구요.

지금 새로이 몽골반점동족을 축복으로 결속하는 것은 국경을 철폐하는 운동이라구요. 알았나?「예.」아시아의 37개 국이 모두 몽골족이라구요. 거기엔 중국, 한국, 일본은 물론 소련까지도 들어 있어요. 몽골족의 혈통이 섞여 있기 때문에 소련 자체까지도 몽골족과 연결되어 있다구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미국 초대인 가운데 30퍼센트는 몽골족이 포함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통일원리로 묶게 되면 세계 평화 문제는 문제없다구요. 알았어요?

몽골족이 역사를 통해 박해를 받으면서…. 에스키모족이라고 하지요? 전부가 도망을 하거나 죽어 버리고 남아 있는 것은 전부 몽골족이라구요. 그게 에스키모예요. 거긴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라구요. 그 추위라는 것이 영하 60도라구요. 침을 퉤 하고 뱉으면 침이 얼어서 굴러가는 거예요. 영하 80도? 모든 것이 바로 굳어 버린다구요. 그래서 북극에 있으면 홍어나 명태같이 피부가 말라붙어 버린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다 끝났나? 그거 두 번째는 없어? 저건 케이 비 에스(KBS)에서 했지만, 두 번째는 일본의 방송국 뭔가?「엔 에이치 케이(NHK)입니다.」엔 에이치 케이(NHK)가 하려고 열심히 지금 연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해양권과 육지권에 기반을 갖지 않고는 나라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건 누구나 아는 사람은 생각하는 일이라구요. 해양권 환원, 본래대로 돌린다는 거예요. 육지 환원, 그리고 천주 전체 환원이라구요. 망상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팔정식이라든가, 천부주의 선포라든가…. 평화의 왕의 대관 즉위식을 이룬 해방의 식을, 이 코디악의 수련회를 중심삼고 결정하여 새로운 선포를 한 그 자리에 일본의 여자들이 여덟 명이나 참석한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구요. 알았나?「예.」

일본 나라가 남극으로부터 도망을 갔다구요, 전부. 그리고 한국을 통일하는 일도, 미국이 한국동란에 대해 책임을 지고 관리해야 되는데 도망을 갔다구요. 일본인도 전부 도망을 갔다구요. 자신들도 못 하는데 누가 하느냐 해 가지고. 선생님은 어릴 적부터 준비를 해 왔기 때문에 ‘내가 한다! 일본 정부를 대신해서, 미국을 대신해서, 공산주의를 대해서 남북한을 내가, 지금 중국을 중심삼고 체질 문제가 되어 있는 것도 내가 관리한다.’ 한 거라구요. 모두가 도망을 갈 때 선두에 서서 일제히 통일용사들과 연결시켜서 해결 방법을 순차적으로 찾아 나옴으로 인해서, 그 결과는 지금 세계적으로 환영받을 수 있는 차원을 넘은 거예요.

오늘 그래서 양창식은 팔레스타인의 지도자와 이스라엘의 간부들을 만나기 위해 영국의 상원의원….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 아버지가 코란을 영어로 번역하고 그랬기 때문에 코란도 잘 안다구요. 그리고 기독교 신자라구요.

그래서 기독교 성지 방문을 하고 나서 이렇게 전투의 한 가운데서 파괴되는 일은 보고 있을 수 없다 해 가지고 미국 국회의 대응 조직으로 자기가 참가해 현지를 조사해서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해서 전부 관여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양창식이 지금 많은 지도자를 만나 그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중요한 회합을 갖고 선생님과 어떻게 연결해서 그 문제를 해결할까 해서 오늘 출국했다구요.

절대적 가치관은 몇 대를 통해서라도 완성된다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세상이 모르는 가운데 우리들이 선두에 서서 다리를 만드는 거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해양권의 문제도 그렇고 육지권에 대해서도 선생님은 양쪽 다 겸해서 목적에 깨끗이 적용될 수 있게끔 다리를 놓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사실을 안 이상은 여러분도 필사적인 몸부림을 하여 이 사업을 상속하여 후세에까지 남기겠다는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는 사람은 바보라구요. 바보는?「죽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는다!」후루타한테 맡겨 가지고 남극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으라고 할 거라구요. 죽지 않는다구요.

북극의 첨단 극지의 저렇게 추운 곳에서, 영하 60도…. 육지에서 사는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도 새끼들을 데리고 먹여 살릴 수가 없으니까 사람이 사는 부락에까지 와서 폐품 같은 것을 버린 곳에서 과일 껍질 같은 것을 새끼들에게 먹이고 자신도 먹는 거예요. 자신의 종족을 지키기 위한 방편으로 저런 방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걸 볼 때, 그 이상의 고생을 해서라도 인간 종족을 위한 방비를 하고자 하는 것이, 하늘이 보낸 재림주의 사명이지 않을까 생각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통일용사로서 누구나 반드시 가져야 할 사상이라구요. 그 첨단의 사상을 중심삼고 자신이 선두에서 깃발을 들고 선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귀한, 인간으로서의 최고 목적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안 이상은, 어떤 길에 있어서도 전진, 박진해서 승리하여 최후의 이상세계의 첨단에 만국의 평화왕국 깃발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희망이 남아 있다는 거라구요.

그걸 절대가치관으로 알고 여러분이 하게 되면 30년 40년 100년 뒤에도 그 절대가치 기준이 남아지기 때문에, 여러분이 다 하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의 후손이, 선생님의 이론, ≪천성경≫이라든가 선생님의 연설문 등 보물 보고로서 지식적 이론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그걸 연구하는 거라구요.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100년도 안 가요. 몇십년도 안 가서 다시 후손들이 공부하고 발견해서 새로이 발견된 것에는 들러붙는다구요. 중생?부활?영생의 절대가치관의 기준이 남아 있는 이상, 그 목적이 진리라고 믿는 이상 그걸 이루지 못하고 중간에 쓰러져 가게 되면 몇 대를 되풀이해서라도 그 목적지에 도달해야 된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일본 국내가 반대를 하고 아시아 전체가 반대를 하고 세계 전체, 천주의 사탄권이 반대하더라도, 그 가치관이 절대적이라고 하게 될 때는, 이루지 못하고 죽었다 하더라도, 유언으로 남겨서라도 더욱 강하게 재기해 넘어가는 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미래에 지상천국이 완성되고 천상천국이 통일 완성되는 것은 틀림없다는 자신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선생님의 생애에 있어 원래부터 판단되는 일이라구요.

이상천국을 완성, 헌납하는 것이 최후의 목표

이제는 어느 세계에 가더라도 박해받지 않아요. 지금 선생님 앞에서 그건 생각도 할 수 없어요. 그런 건 후퇴 후퇴해 가지고 그림자의 모양새도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거 뭐야, 정오?「정착!」정착시대! 그림자가 없어진다구요. 사탄 권한의 영향이 없는, 하나된 해방의 하나님 직접주관의, 절대 만능의 하나님 중심삼은 시대를 맞이한다 하는 것은 논리적 결론이라구요.

그 시대를 맞기 위해 하나님이 그렇게 수고를 해 오셨다구요. 우리들이 억만 배의 만세를 할 날을 하나님도 기다리고 있고, 우주 전체가 최후의 목적으로서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인간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다 파괴해 버린 것을 다시 세워야 하는 것이 통일가라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몇천 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몇만 번이라도 다시 하겠다고 하는 신념을 가져야 하는 것이 일본의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알겠습니까?「하이.」

이노우에, 어떻게 쓰나? 이노우에! 이도(井; 우물)에 우에(上; 위)?「예.」이노우에, 이름은 뭐야?「야스히사입니다.」야스히사! 야스는 무슨 자야?「선악의 선(善)과 히사시(久)입니다.」어쩔 수 없구만, 이름이 그러니. 얼굴은 확실하지 않은데. (웃음) 해양으로 열심히 하라구.「예.」

가미야마도 가고, 또…. 후루타!「예.」후루타도 가고, 고바야시도 가고, 전부 가지 않으면 안 되지만 말이야, 일본, 세계의 해안 주변에서 잡는 일반 물고기를 잡는 게 아니라, 일본 민족이 잡은 전체 종류의 것을 우리가 하나로 섞어서 세계 평화를 위해 쓰자는 거라구요. 원료, 식료, 그리고 금료, 돈의 재료를 모으는 거라구요. 문제는 돈과 정책이라구요. 정치문제는 필요 없다구요. 정책과 전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절대사상, 말해 봐!「절대사상!」절대가치관이 없이는 절대사상은 나오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은 5월 21일에 여수?순천에서 절대가치관을 발표했다구요. 후천시대, 신천?신지 하나님 주관의, 전권의 절대가치관의 세계가 될 때까지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이거예요. 사탄은 그걸 바라지 않는다 이거예요. 살아남는 데는 사랑의,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창조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 본연의 사상과 일체 기준을 영원화하고 유지?상속시켜야 돼요.

그래서 자신의 가정 기반과 국가?천주 기반을 만들어 봉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헌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이루는 일본 여자들이 나오게 되면 그들을 표준 실체로 해서 문명세계 전체 앞에 보이겠다 하고 지금 선생님은 결의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았습니까?「하이.」알았습니까?「하이.」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이 가치관의 종족권, 하나의 혈통민족을 확립시켜 평화의 통일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에 포용되어 만만세를 외치는, 하나님의 이상천국을 완성해서 헌납하는 것이 선생님의 최후의 목표라구요. 그 목표는 일분 일초도 잊어버린 적이 없다구요. 그걸 비틀고 방편을 취하고 하지 않아요. 하나님께 솔직하다구요.

남극도 그래요. 다 도망가고, 소련도 다 도망하자마자 선생님은 출발한 거예요. 그렇지? 해양권을 주도하는 나라들이 모두, 소련으로부터 네덜란드,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모두가 도망했지만, 그 뒤를 따라 선생님은 하는 거라구요. 반드시 하나님과 더불어 특권적, 개발에 있어서 특허권을 얻을 수 있는 무리는 우리들 이외에는 없다 하며 왔는데, 그대로의 결과가 지금 맺혀져 가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에서도 국민 교육을 위한 방송을 하는 데 있어서 식량문제, 인간의 제일 중요한 식량문제를 중심삼고 전국에 방송교육을 하는 데 있어 그 기대를 만드는 것이 문 선생이라고 하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지만, 통일교회라고 하는 이름은 말을 안 하는 거라구요.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없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문선명 씨, 지금에는 평화의 왕으로 대관?즉위식을 했다, 만세!’ 하고 결론으로서 써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쓰지 않기 때문에 전부 조건에 걸려 가지고…. 만민의 생활이 안정된 지상?천상천국, 그 이상의 목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우리는 거길 향해, 매진 정도가 아니라 박진을 계속하는 거라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게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열두 척을 발전시키는 거라구요. 열두 척으로부터 3단계라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단계예요. 120척, 그다음엔 1,200, 그다음에는 1만 2천 척이라구요. 세계적인 선생님이 만든 배를 가지고…. 그건 가라앉지 않는 배라구요. 알았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자연 현상에 지게 되면 망해 버리는 거예요. 사라져 버리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여기까지 기반을 만들었으니까, 여러분은 일본에서 실패한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여수?순천에서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전세계의 선진국가가 뒤를 따라와 경쟁하는 거와 같은 경지에 들어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업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그 이상의, 일본 사람이 할 수 없으면, 남미나 아프리카 사람….

효자의 전통 정신이 훈독회의 정신

일본 여자들은 세계에 흩어져서 어머니의 심정을 심어 주고 자녀들을 교육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았습니까?「예.」바다에 가서 모르는 것은 또 배워서 플러스시켜 가지고 매일 승리의 결과를 갖지 않고는 사람을 지도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선생님의 몸은 지금도 완전한 몸이 아니라구요. 아직 낫지 않았다구요. 몸은 아무래도 좋다는 거예요. 뜻이 바쁘니까 피곤한 건 당연하다구요. 그걸 참고 넘지 못하는 사람은 승리의 깃발을 들고 승리의 선물을 들고 하나님께 전체를 헌납할 수 없다구요.

효자로서 실패, 애국자로서 실패, 성인?성자로서 실패의 기반을 나는 남기고 싶지 않다는 일심으로, 잇쇼겐메이(一生懸命; 열심히), 반쇼겐메이(萬生懸命; 열심히보다 더하라는 말씀으로 아버님이 쓰시는 단어)의 일심으로, 돌파 정신 하나를 가지고 전진해 온 대로 지금도 그런 결심으로 죽을 때까지 하는 거라구요. 영계에 갈 때에는 그 준비를 해서, ≪천성경≫을 완전히 정리해서, 틀린 내용이 없도록 해서 말이에요, 지식자로부터 과학자든 누구든 읽게 되면…. 영계는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알았습니까?「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책 접어놓으라는 것 있지?「예.」그걸 갖다가 훈독회 해.「그 페이지 말입니까?」그거 전부 다 읽어 주라구.

*최후의 헤어지는 훈독회를 하고 헤어지자구요. 그런 중대한 선포의 내용이에요. 선생님이 어떤 사람이었다 하는, 어떤 출발을 해서 어떤 일을 해 왔다 하는 내용이 확실히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재된 내용을 상속해서 고향에 돌아가 죽기 전까지 하고, 또 그 후손이 죽을 때까지 계속하게 되면 우리의 세계 이상권을, 하나님의 나라를 맞이할 날이 그렇게 멀지 않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에 레버런 문의 깃발을 날리게 하기 위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하나의 가정과 같이…. 우리가 그렇잖아요? 교차결혼을 해서 원수를 사랑하는 최고의 길에 선 위에, 사랑한 위에 새로운 뿌리를 심어 가게 될 때, 영원히 거기에는 반대할 사람이 없을 뿐더러, 그걸 빼앗아 갈 사람도 없고, 반대로 보호?양육하려고 하는 천하 유익의 의지를 찾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지상?천상천국의 출발이라구요. 알았습니까?「하이.」

그런 내용의 효자의 전통 정신을 오늘 헤어지기 전에 훈독회의 정신으로서 상속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밤이 늦었지만 하자는 거예요. 알았습니까?「하이.」마음에 전부 다 명기하여 통일가의 환경을 일방적으로 수습해 가는 용사로서 생애에 걸쳐 전진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그렇게 결의하지요? 그렇게 선서해요?「하이.」하는 사람 손들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야곱이 형님 에서와 같이 애급에 갔으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어

자, 훈독회 시작하자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 43일 투쟁한 내용이 나오지? 아, 여기 있잖아? 한 너덧 장 앞에 그 제목 보라구. 영계를 통일하지 않고는 지상도 통일 안 된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접어놓으라고 했는데 안 접어놨나? 펴 버린 모양이구만.「제가 페이지를 접어 놨습니다만….」

*너, 이름이 뭐더라? 새로운 연수생. 돌아가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 하지? 여편네도 아들딸도 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어서 여기 정주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은 안 했어? (웃음) 아, 간단하니까 말이야.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제목이 재림주의 책임이라든가 뭐가 나오지?「‘참부모님과 천국 건설’이라는 제목입니다.」

*‘참부모와 천국 건설’이라는 내용이에요. 참부모가 어떠한 배후의 처치를 해서 승리의 깃발을 꽂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는 내용과, 여러분도 새로운 상속과 더불어 여러분의 선조를 해원하여 새로운 뿌리로서 일본 위에 서서, 아담 위에 새로이 생명의 씨를 뿌린다 하는 그런 사상이라구요.

어떤 말도 듣지 말라구요. 일본에서 나쁜 소문이 돌게 되면, 그건 일본이 빨리 없어짐으로써, 우리가 하는 일본 여자를 중심한 경륜이 한반도를 지나 대륙까지 개발, 발전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적 결과라고 본다구요. 더욱 도약, 더욱 비약이라구요. 한국에서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게 되면, 3대째에는 중국, 4대째에는 소련, 5대째에는 영국, 유럽 전체로 흩어져 가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해와국가로서, 어머니 나라로서 사명의 그림자조차도 없어져 버린다구요. 실체가 없게 되면 그림자도 없다구요.

모세가 애급에 있어서 왕권을 만들면 될 텐데, 왜 이집트 사람을 죽였느냐 이거예요. 그거 좋은 일 아니에요. 모두 똑같이 생각하고, 모세 자체가 이집트 사람을 형제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원수지요? 원수를 더 사랑하여 바로가 인정했을 경우에는 뭐 가나안 복귀라든가, 고향에 돌아갈 필요가 없다구요. 그냥 그대로 정착을 하여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왕국을 만들 수 있도록 완전히 준비한 것을 전부 파괴해 버린 거라구요. 그것을 역사는 몰랐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도 그렇다구요.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는 애급 시대와 같은 입장이라구요. 그러나 문 선생은 일본이라든가 미국, 소련 등으로부터 도망을 하지 않았다구요. 알았어요? 그걸 소화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선민이 애급을 찾아간 것은 20년이나 계속된 흉년 때문에 할 수 없이 간 거라구요. 야곱의 자녀가 누구? 요셉과 그다음에? 요셉의 어머니가 누구야? 라헬이라구요. 라헬의 첫 번째 아들이 요셉이고, 그다음이 베냐민이라구요. 막내가 베냐민이에요. 그 형제를 맞이한 것뿐이라구요. 그때 열두 형제가 있었는데, 야곱을 중심삼고는 애급에 갔지만 가인권을 데리고 가지 않았다구요. 가인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함께 동행해서 애급에 갔을 경우에는 출애급의 430년 고생이 없이, 430년이 지나면 완전히 지상 천상이 일체 된 나라로서 복귀했을 것이었다 하는 거예요.

모세가 반석 2타를 함으로써 그건 뭐 43년간…. 3일간에 애급에서 예루살렘에 가는 거예요. 일주일도 안 걸려요. 원리관으로 보면, 구약시대 일주일, 신약시대 일주일, 성약시대 일주일 해서 21일간은 인정한다구요. 21일간이면 갔을 길을 43년이나 걸렸다고 하는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없다구요.

자신이 잘못한 것을 줄여서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도 후회를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그대로 계속해서 해 왔다는 것, 그래서 예수님을, 참부모, 메시아로서 오신 분을 죽여 버렸다고 하는 것, 선민 국권을 중심삼고 로마까지 소화하기 위한 아버지로서 온 분을 죽여 버린 그 죄를, 그 형제가, 형님과 동생이, 유대교가 부모를 죽여 버린 그 죄를 무엇으로 갚느냐 하는 거예요. 방법이 없다구요. 국가 자체가 멸망하는 거예요.

메시아 대신 실체 가정임을 자각하라

그 멸망의 기반을 연결하여 나오는 것은 유대교가 아니라구요. 회회교라구요. 기원 후 7세기 초반부터 회회교가 나온 거라구요. 마호메트를 중심삼고 새로운 회회교가 나와서 기독교를 친 거예요. 그것이 성지 탈환 전쟁이라구요. 그걸 뭐라고 하나? 결국 그건 모슬렘이 되어 성지…. 그건 아브라함이 이삭을 헌납한 반석이라구요. 그것이 모슬렘의 성지가 되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은 눈물(통곡)의 벽을 중심삼고 재림주가 올 때까지 그걸 해방한다고….

재림주는, 예수님 대신 오시는 분은 문 선생 이외에는 없는데, 문 선생을 타도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미국의 기독교가 지금까지 절대 하나되어 반대의 깃발을 걸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거들먹거리는 거라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몽골족의 혈통이 전환되면, 자동적으로 이스라엘을 따라잡으면 자신들이 ‘아, 잘못했다.’ 하고 후회할 날이 목전에 다가와 있는데, 그런 일을 하니 당연히 자동굴복이 빨라지게 되는 거라구요. 지금 우리가 몽골반점혈족을 통일하여 세계를 축복해 국경을 타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발표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그렇게 하는 데는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가정 권한을 가지고 세계 천주가 함께 공인하는 자로서 상속 임명된 실체라고 하는 것을, 실체 가정이라고 하는 것을 자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 내용을 알고 여러분도 거기에 함께, 일체권 내지는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길 바라서 오늘밤 헤어지기 전에….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심신골육에 명기하는 거와 같은 결의를 다짐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알았어요?「예.」결심을 하고 훈독회를 시작하면서 하겠다는 사람은 박수라도 치자구요.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참부모의 어인을 받아야

효율이는 선생님이 하는 얘기가 무슨 얘긴지 잘 모르지? 얼마나 알아듣나?「한 3분의 1도 못 알아듣겠습니다.」음. 대개 냄새는 맡겠구만. 그러니까 냄새보다 실체 맛을 알고 훈독회 시작하라구.「예, 훈독회 하겠습니다.」훈독회 해. 그 장의 제목이 뭐라고?「‘참부모님과 영계’입니다.」‘참부모님과 영계’예요.「‘제3장 참부모님과 영계’ 중에서 ‘제2절 참부모님과 천국 건설’입니다. 이건 지난 3일날 배로에 가서 훈독회 하실 때 접어놓으라고 하신 내용입니다.」

여러분도 기억에 남는 페이지를 접어 두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그 내용을 펴고 자신들이 연구하라구요. 알았나?「예.」

『①참부모가 되기 위해 어인을 받아야』

그래, 여러분도 어인을 받아야 돼요, 어인. 응?「예.」그 가방이 어인이고, 교육받은 게 어인이에요. 코디악, 꼬댁꼬댁 여자니까 알을 낳아야 돼요. 새끼를 쳐야 된다는 거예요. 자!

『……통일천하를 하기 위해서는 영계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계의 조상으로부터…』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을 생명시해야 돼요. 그걸 전부 다 밝히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이것들은 그거 전부 다 싫어해요.

*이노우에는 어때? 영계의 일을 거듭 교육하면 싫어지지?「감사합니다.」처음엔 그렇지. 뭐 하나 모르는 일을 전부 강제적으로 집어넣는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영계 교육은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전부가 처음이니까 희귀한 내용이라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걸 절대신앙으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절대신앙은 아무런 의심이 없는 거라구요. 사탄과 하나님을 볼 때, 사탄을 하나님처럼 모셨을 경우에는 최고의 자신의 탕감 기준에 달했을 경우에는, 사탄이 그걸 배워 상속해 가지 않게 되면 사탄 자체도 지구상에서 추방당하는 거라구요. 사탄을 두고 절대적 신앙을 하게 되면 최후에는 하나님 편에 설득되어 오게 되기 때문에 사탄까지도 연결된다고 하는 이론을 세울 수가 있다구요. 알았어요?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재림주가 되려면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어인을 받고 와야 됩니다. 문 총재가 영계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시인을 받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여러분도 선생님의, 참부모의 인을 받지 않고는 무슨 일도 성공할 수 없다구요. 똑같다구요. 알겠나?「하이.」알겠나?「하이.」알겠어요?「하이.」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것은 원수국가의 혈통을 전환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라구요. 해와국가는 세계를 대표해서 사탄적 혈통을 완전히 정비하여 깨끗하고 순결한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절대성, 절대결혼, 절대사랑, 그 기준을 잃어버린 역사적 짐을 진 어머니의 입장을 지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해와국가 여자들의 사명이라구요. 알았습니까?「하이.」이론적으로 비켜 갈 길이 없다구요.

상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참부모, 남편한테 공인받지 못하는 여자는 흘러가 버린다구요. 이혼한 것과 같은 결과가 된다구요. 자!

몇 시야?「열 한 시입니다.」열두 시 넘지? 끝나면 한 시쯤 될 거라고 본다구요.「이 장만은 몇 장 안 됩니다.」아, 계속하라구.「예, 계속 읽겠습니다.」

혈통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

『……하나님이 최후의 판결을 내려야 됩니다. ‘문 아무개가 말하는 혈통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이 사실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승리의 패권자로서 어인을 받고 내려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겠어요? 혈통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이라구요. 그걸하지 않으면 안 돼요. 다시 하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혈통전환, 그리고?「소유권전환!」소유권전환! 일본 천황권의 일본열도는 일본의 것이 아니라구요. 존재가 없다구요. 그리고?「심정권전환!」일본의 나라가…. 심정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구요. 부모에 효도, 부부관계, 부자관계 등이 절대 하나의 곳에 달려 있지를 않다구요. 전부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여러분도 자신을 중심삼고 심정전환을 하여 사탄의 혈통을 철폐하고 해방권과 석방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소유권을 중심삼은 석방권, 심정권을 중심삼은 석방권을 만들어야 돼요. 자신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 소유권, 심정권에 걸리게 되면 그건 사탄권이라구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문설주에 양 피를 바름으로 인해서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아벨적인 제물, 헌납의 피를 바르지 않고는, 여러분이 희생의 피를 바르지 않고는, 그걸 밟고 오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절대생명으로서, 머리를 숙이게 하는거와 같은 입장에 섬으로써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을 가진 자가 되는거라구요.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그걸 밟고 넘는 자는 선민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으로서 천국에 연결되는 길을 출발한 것이 되는 거라구요. 알았나?「하이.」

430년 전에 야곱이 애급에 갔을 때 72명이 있었다구요. 그 가운데 에서의 일족을 데리고 가지 않은 거라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 남기고 간 자들이 430년간에 30개 국으로 확대된 거라구요. 그래서 이스라엘권의 31국의 왕들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이스라엘 통일은 이루어질 수 없게끔 되었다는 거예요. 그건 야곱이 에서의 일족 앞에, 또 이삭과 리브가가 잘못한 거예요. 에서의 일족을 함께 데리고 갔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이집트에 있어서 출애급을 하는 게 아니고 그 나라에서 소화하게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의 한가운데서, 민주주의의 한가운데서, 종교권의 한가운데서, 가인세계의 박해를 받으면서 그 자리에서 소화해서 하나 만들어 넘어왔기 때문에 평화의 왕으로서 대관식을 하고, 참부모로서 본연의 명령의 권리를 가질 수 있게끔 되었다고 하는 계산이 나오는 거라구요. 알았어요?「하이.」

그래서 하나님이 공인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여기서 발표를 할 수 없다구요. 이게 끝나게 되면 선생님이 기도를 함으로써 전체가 완료된 기반 위에 서는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불평 같은 거 할 수 없다구요. 중얼중얼 하고 말이에요. 만물이 하나님 앞에 중얼중얼 불평하나? 절대신앙, 절대복종이라구요. 전체를 다른 것 앞에 희생하더라도 불평하지 않는다구요. 광물이 식물 앞에 전체가 삼켜지더라도 불평을 할 수 없다구요. 식물은 동물 앞에, 동물은 인간 앞에, 인간은 하나님 앞에! 같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는 생명을 헌납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만물 전체를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전통으로써 만들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남아 있으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없다구요. 자신들도, 부부가 되어 자녀를 낳아 기반을 만들어 일족을 만들지 않고는 자신의 것을 갖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축복을 받고 나서 ‘내 집’이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우리들’이 아니라구요. ‘내 집’이라고 한다구요. ‘내 가정’이라고 한다구요. 그것도 하나님이 조건적으로 인정을 하는 것이지, 인정할 국가도 없고 세계도 천주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룬 것을 그대로 상속을 한 그 신념 위에서, 내 참부모다! 말해 보라구요. 내 참부모다!「참부모다!」참혈통?참사랑에 의해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은 아버지가 지금 하나님이고, 나는 그 혈통을 이은 아들딸이기 때문에 틀림없는 부자관계다 이거예요. 알았어요?

아들딸은 부모가 이룬 것을, 완성한 전체를 축복받아, 아들딸을 낳아 사위기대를 만든 경우에는 하나님이 창조한 물건도 전부 후손, 3대가 끝난 4대 후손에게 상속하게끔 되어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처음으로 내 집이라고 하는 말을 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내 종족의 집, 내 집이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께 공인된 에덴동산에서 부부가 일체가 되어 하는 말이에요. 분쟁하지 않는 심신과 마찬가지예요. 일체권을 이룬 부부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 부부 모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 무서운 일이라구요. 선생님은 그 내용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합격하기 위한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리고 죽음의 경지를 몇 번이나 넘어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완전한 참씨가 되려면 3대를 넘어야

일생에 세 번 정도…. 구약시대, 종의 시대에 희생을 하고, 자녀시대에 희생을 하고, 어머니, 부모의 시대에 희생이 된 위에 제4차 선민국가를 맞는 거예요. 제4차 선민국가를 소화할 수 있는 시대의 국가가 천일국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의 국민이 되는 데는 제4차 이스라엘권의 종족권을 상속하지 않으면 안 돼요. 상속을 해서 접붙이지 않으면 안 돼요. 접붙이는 것은 하나님이 해 주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축복을 받음으로써 혈통 전수를 받았기 때문에, 그 방식으로 접붙이게 되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된다구요.

6천년 된 돌감람나무에 접을 붙여서 4년이 되면 참감람나무가 된다구요, 6004년에는. 그렇게 된다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접붙이기를 해서 참감람나무가 된 여러분도 3대를 넘지 않으면 돌감람나무에서 접붙이기를 한 그 영향으로 점점점점 작아져 간다구요. 알았어요?「예.」3대를 넘어서 처음으로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수를 전수받아 거기서부터 새로운 완전한 참감람나무가 되어, 그 참감람나무의 열매로부터 씨를 받아 심게 되면 완전한 참감람나무가 된다구요. 거기까지 가는 데는 3대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얘기라구요. 탕감의 원칙은 엄연한 거라구요.

그런 걸 보게 되면 통일교인들, ‘아, 선생님을 모범으로 해서 지망해 가게 되면 그대로 천국에 들어간다.’ 하는데, 그런 엉터리 같은 생각 말라는 거라구요. 공식이 있다구요. 유치원 과정과 소학교 6년의 과정과 중학교 3년과 고등학교 3년과 대학교 4년, 24년까지 해서 졸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다음에 석사 박사 해서 34세까지 마치게 되면 그건 나라의 중심적 인격이 된다구요. 30세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예수님도 27세에 어머니와 대결단의 분쟁을 한 적이 있다구요. 어머니로서 예수님 자신의 결혼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해서 말이에요. 갈릴리 가나의 결혼식에 가서, 마리아가 포도주가 없어졌다고 예수님께 말하니까 ‘여인이여, 당신과 내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했다구요. 옆 마을 친척의 결혼식에는 관심을 가지면서 자기 아들의 결혼에는 관심이 없는 걸 보며, ‘여인이여!’ 한 거라구요. 알았나?「예.」

사위기대를 넘지 않으면 실제로 열매를 맺을 수 없다구요. 알았습니까?「예.」그건 원리세계이기 때문에 만물세계나 동물세계나 인간세계나 같다구요. 같은 종의 씨를 심기까지는 4대를 통과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완전한 씨가 맺히지 않는다구요. 같은 혈통의…. 자, 알았어요?

같이 있다 보면 선생님은 밤을 새우더라도 얘기가 끝나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입을 닫고, 듣게 되면 그걸 해명해 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선생님은 사라지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구요. 2층에 올라가는 게 좋겠나, 그냥 그대로 있는 게 좋겠나?「그냥 계시는 게 좋습니다.」선생님이 듣는 것보다 더 열심히 이해하면서 듣겠다는 결의를 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또 할 수 없이 입을 열어 얘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최후까지 확실히 가르쳐 주고 가고 싶다는 선생님의 생각은 영원으로부터 시작해서 영계에 가더라도 같은 심정이 계속된다구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구해 주겠다고는 그런 생각은 없어요. 여기서 헤어져 가지고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있는 곳에 오지 못한다구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방법

지상에서 나라를 하나 만들고 세계를 하나로 할 방법이 없다구요. 그래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거예요. 그거 국제연합과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에 따라가게 되면 국경이 없어지기 때문에 장남권이 축복을 받게 되고 차남, 삼남은 자동적으로…. 국회의 분과위원장을 중심삼고 문부대신(장관)이라든가, 법무대신을 중심한 부서의 법률도 헌법에 의거해서 일체, 하나가 되게 되면 그건 그대로 천국으로 이행되어, 반대하는 무리, 참소하는 사람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해방권의 평화의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가 이어졌을 경우 평화를 대신하는 나라도 거기에 나오게 되기 때문에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새롭게 출발되는 것이 당연한 결과라구요. 확실히 알 수 있는 결론이 지어졌으니까, 여러분도 확실히 알겠습니까, 모르겠습니까? 어느 쪽이에요?「알았습니다.」알았?「습니다!」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러분, 세상을 수습하려면 영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영계를 수습하지 않고는 세상이 수습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진리 말씀을 탐구해 가지고 ‘이래야 된다!’는 주장을 하게 될 때, 사탄도 반대하고 하나님도 반대를 한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람을 버려야 한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을 많이 반대했지요? 못 믿었지요? 백 퍼센트 믿었나? 백 퍼센트 행동했나? 그 조건을 딱 세워 놓고 나가야 돼요. 그래, 계약서를 써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런 시간이에요, 지금. 알겠나? 선생님이 머리의 어인을 받아 가지고 지상에 재림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상이 또 반대하지만 그건 문제도 아니라는 거예요. 나는 나의 갈 길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넓은 것을 일생에, 40대에….

선생님은 40년에 했지만, 여러분은 4년에 아니면 4개월, 4주일 동안에도 회개하면 열매를 지을 수 있어요. 머리 좋은 사람은 4주일도 안 걸리지. 4주일이면 한 달 이상 수련을 해야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40일수련만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안 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완비되어 있는데도 안 배워 가지고 지금도 뭐 *소생?장생?완성 기준을 몰라 가지고 멍해 있는 사람이 선생님을 모신다고 해 가지고 헌금을 했다고…. 탕감복귀를 알아야 된다구요. 모르고는 탕감복귀할 수 없다구요.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영계의 싸움에 대해서 내가 판정해야 될 것 같은데, 전부 다 맞는 증인이 문선명이다.’ 하고 발표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답변하는데 뒤로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돌아서서 답변하는데 문선명의 말이 맞다고 하고 ‘차렷!’ 해서 하나님 자신과 더불어 전영계가 선생님을 증거하는 겁니다.』

‘차렷! 경례!’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천사세계나 영계 전체가 굴복했으니 그 어인을 받아 가지고, 약속을 받아 가지고 지상에 와서 섭리의 뜻이 출발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차렷! 해와국가의 여인이다!’ 하고 지금 결정해 보내는 거예요. 그것도 한국 피가 엮어졌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해와의 나라가 될 수 없어요. 이게 엮어짐으로 말미암아 해와국의 책임을 연결시켜 나올 수 있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하이!」

가인 아벨 관계를 확실히 알라

여러분이 무슨 케이 제이(KJ) 패밀리(한국과 일본의 국제가정), 제이 제이(JJ) 패밀리(일일가정) 하고, 요전엔 뭐 야곱 종족?

*야곱 종족이 누구야? 2세가 아니라구요. 1세가 야곱의 종족이 되는 거라구요. 2세한테 야곱 종족이라고 하는 이름을 누가 붙였나!? 일본 국권을 중심삼은 일본 책임자의 권리로 야곱이라고 하는 이름을 붙일 권리가 없다구요! 선생님이 명명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 멋대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구요.

그건 후루타가 잘못한 거라구요. 가인 아벨도 뒤집어 놓았다구요. 대학원 다닌 사람이라도 모두 가인으로서 들어와 어린이까지 모시고 헌납을 하고 해서 인정을 받은 터 위에서 아벨로 서는 것인데, 동대 졸업을 하거나 사업가의 자질을 가진 사람이 아벨이라고? 그거 가인이라구요. 교회가 아벨이라구요.

정치가면 정치가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형제권을 돌보지 않으면 안 되게끔 되어 있다구요. 안 된다구요. 교회,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을 만들지 않으면 아벨이 설 자리가 생기지 않는다구요. 이게 원리라구요. 그걸 모르고 동대를 졸업하거나 사업에 권위가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까지 산업부서와 더불어 경제계로 한꺼번에 묶어 버리게 되면 일본 민족이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래서 해와를 중심삼고, 에리카와를 중심삼고…. 회장이 이시이라구요, 이시이. 그다음이 에리카와지? ‘에리카와를 회장으로 해라! 그래서 일본 남자들도 모두 여자한테 재굴복을 해라.’ 한 거예요. 굴복을 하라고 해도 전부 하지 않잖았어요? 모두가 에리카와를 추방, 추방해 가지고 미국으로 보낸 거라구요. 그래서 미국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해와국가의 사명을 다하기 전에는 세계를 에리카와처럼 교육을 해야 하는 거라구요.

구보키 회장이 교육을 하지 않았다구요.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의 소개장을 가지고 갔기 때문에 정착을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써서 영계에 소개를 해서 흥진 님한테 연결을 해 주었기 때문에 영계에서 정착을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는 길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명명을 해서, 이름을 붙이지 않고 가면 영계에 가서 연결을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과 삼위일체 된 가정의 출발을 이루라

지금은 전체적 국가시대, 평등권이 되었다구요. 해방권 석방권에 들어왔다구요. 선천시대는 지나고 후천시대, 신천신지의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석방이 되었기 때문에, 해방?석방?철폐를 해서 안착태평성대의 시대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이라구요.

지금까지의 자기 나라라든가 자기 이름이라든가를 전부 새롭게 바꿔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천국민 시대에는, 천국민의 전통 정신은 애들한테도 입을 열어 큰소리를 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무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는 걸 모르고 아무렇지도 않게 새침한 얼굴을 하고 있다구요.

순결한, 순애의 혈통을 가지고 절대 섹스 기준을 세워서 남녀가 하나되어, 하나님과 삼위일체 된 가정의 출발을 이루게 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게 원리관이라구요. 원리원칙이라구요. 탕감원리예요. 알았습니까? 복귀노정에서는 이 공식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 천일국에 입적을 할 수가 없어요.

입적도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과정을 통과해야 돼요. 나라를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하고, 천주 전체가 하나님 명의에 연결된 해방권을 이루어 천상과 지상 전체가 일체권이 되어야 돼요. 그게 안 되면 자유 상속권을 이루어 가지고 ‘내 나라’라고 하는 말을 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엇을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따라온 참부모가 정말로 세계에 없는, 단 한 분의 참부모라는 거예요. 위대한 입장에 서 있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런 시대를 기쁘게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우리 가정이 일본 해방, 아시아 해방, 세계 해방을 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길을 세워서 거기 들어가서 가는 데 있어서 몇 퍼센트 갔느냐 하는 것은 나중 문제이고, 조건적으로라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제2차 세계대전을 할 때, 일본이 거기에 군대, 장병들을 파병하여 출발을 할 때 역에서 경찰관들이라든가 쭉 서 가지고 ‘일본 민족 만세!’를 하고 부웅- 하고 출발의 기적을 울리고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래, 세 번 정도 칙칙푹푹, 칙칙푹푹, 칙칙푹푹 하고 돌게 되면 이건 2차대전에 참가한 병사로서의 권한을 갖게 되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그렇게 해서 부락 전체가 환영을 하고 선언을 하게 되면 참가 권한을 갖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기적을 울리고 사이렌을 울린 다음에 해방이 됐다 할 때, 타기만 했지 그냥 내렸다고 해도 2차대전에 참가한 병사가 되는 거라구요. 알았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께 절대복종을 하면서 지금 여기서 말씀을 듣고 결의를 하고 그대로 해 가는 사람과, 10년, 20년 결의를 해서 그대로 오는 사람을 비교할 때 오히려 새롭게 결의를 해서 가는 사람이 훌륭한 거라구요. 같은 가치가 아니고 말이에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몽골반점동족 해방을 중심삼고 평화세계를 만들자 하는 거라구요. 국경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아시아인 전체가 형제가 되는 길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라구요. 이 반점을 하나님이 기억하시기 위해 남기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구요. 동일 혈통에 그런 반점을 몇십만년이나 계속되게 하셨다는 것….

혈통이란 게 무서운 거라구요. 변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사탄이 침입해서…. 아담 해와가 원래 본연의 자리에서 16세에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게 되었으면 그게 장남이라고 하더라도 몽골반점은 그 혈통의 동족으로서 세워 인정하는 증거가 되는 거라구요. 당연한 얘기라구요. 만년이 지나도 혈통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인도 그렇지요? 변하지 않는다구요. 알았어요?「하이.」

아시아에 나가서, 세계에 나가서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배가 있으면 자신과 아들딸이…. 아들딸과 어머니가 하나되어 아버지의 뒤를 원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아버지가 아들딸과 어머니를 먹여 살렸다구요. 통일교회의 완성식, 참부모의 대관식을 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했지만, 대관식을 한 뒤에는 여자들이 책임을 지고 아버지의 호신 대행…. 아담의 몸이 천사장의 몸이 되었던 것을 사랑으로 뒤집어서 연결해 주어야 하는 것이 남자들이 아니라 여자들이요, 아들딸이라구요.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서 반대로 원조를 함으로써, 원조하여 접목을 함으로써 천사장의 혈통에서 아담 혈통으로 바뀌어서 남편의 가정이 출발된다구요.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이 완전한 참감람나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알았어요?「하이.」빨리 일본을 접목시키고 세계로 나가야 돼요. 해와가 선두에 서서 세계에 나가야 돼요.

세계에 나간 일본 여자들이 20년 30년 했을 경우에는…. 세계복귀를 60년 안에 완료해야 된다구요. 20년 20년 20년 해서 3대째 60년에는 완전히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한다구요. 봉헌해서 새롭게 하나님과 참부모와 성인 성현들이 전부 하나되어 해방권을 완전히 무한히…. 사탄 자체가, 사탄의 부하들도 하나되어 완전히 자신의 존재권 전체를 기쁘게 헌납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끝나는 거라구요.

불평하지 말라

40년 이상 걸리지 않나 보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40년 뒤에는 이 지상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선생님의 대신 실체로 서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로서 모두에게 맡기는 거니까,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아들딸로서 연결되게 되면, 하나님이 선생님을 도우신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더불어 여러분의 가정을 돕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해방권에 서게 되면 그 성장권에 맞추어 거기에 비례적으로 선생님이 이룬 것보다 더 하나님이 원조하게 되기 때문에 평화의 시대가 점점점 가까워져 가지고 해방?석방 평화안착태평성대의 신천신지가 된다! 아멘!「아멘!」확실히 알겠나?「예.」

그거 알았으면 불평을 하지 말라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절대복종이라구요. 자기 이름, 자기 재산, 아들딸, 남편이 없는, 무의 입장에서 새롭게 신생의 접목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지금은 정자 난자를 중심삼고 접목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분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녀를 임신하게 되면 3주 이전에 알아 가지고 바로 중생식을 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고 부활식은 1년 반, 이유기를 지난 애들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구요. 8세를 지나게 되면 여자 남자를 별도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 여자 남자가 혼란되어 큰일이라구요.

사탄은 완전히 남녀 동성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구요. 전부 남자의 가치도, 여자의 가치도 모르게 된다구요. 자라게 되면 신비성이 없어진다구요. ‘저런 게 여자야? 저런 게 남자야?’ 하는 거라구요. 습관적으로 ‘남자라는 게 저런 거야?’ ‘여자라는 게 저런 거야?’ 해서 아무런 가치를 못 느껴요. 신비성이 없다구요. 7, 8세부터는 분별을 해서 여자는 여자 나름대로, 남자는 남자 나름대로 교육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자라 가지고 5단계의 신부의 사랑을 연결할 길이 없어요.

이러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아들딸을 양육하는 심정을 중심삼고 키워 가지고 개인 완성, 가정 완성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성상과 하나가 되어 이렇게 올라온 심정과 삼위기대로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처음으로 하나님과 일체권을 이룬다 이거예요.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걸 알면 무슨 불평불만을 할 일이 없다구요. 자신이 바른 변명을 할 방법을 아무리 원리로부터 연구를 하더라도 없다구요.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는 세계에 전부 수습되는 거라구요. 없기 때문에 이렇게 수습이 되어, 어렵더라도 그걸 능가해 가지 않으면 승리의 길은 절대 없다는 것이 된다구요.

초종교연합을 위해 기도하면서 전도 다녀라

오오쓰카, 알았나?「예.」오오쓰카라는 이름은 큰 무덤이라는 거잖아?「큰 무덤입니다.」크더라도 죽어서 시체밖에 없잖아? 이름 바꾸라구.「오오사와 무쓰카로 바꾸겠습니다.」오오사마노 쓰카(왕의 무덤)? 지금부터 선생님의 무덤이라는 이름을 써서 뭐 할 거야? (폭소) 무덤을 좋아해선 곤란하다구. 전부 해방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 후카쓰(부활)라든가, 가쓰(승리)라고 해서 오오카쓰(大勝)라든가 오오세이라든가….

새로운 성(姓)이 나오게 된다구요. 일본의 성도 모두 명치시대에 이렇게 하라 해서 밭 가운데서 살고 있는 경우는 다나카(田中), 소나무 밑에서 살고 있으면 마쓰시타(松下), 대나무 밑에서 살면 다케시타(竹下), 대나무 밭의 맨 가운데 살면 다케우치(竹內), 강변에 살면 가와베(川邊), 그렇지요? 살고 있는 환경을 이름으로 만들었다구요. 오오쓰카보다는 오오카쓰가 좋잖아?「오오카쓰입니까? (웃음)」오오키 가쓰(크나큰 승리)라구. 왜 사느냐 했을 때 승리하기 위해서다 이거야. 또 살아남지 않으면 안 된다구.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곤란하구만. (웃음) 이거 필요해요. 오늘 저녁이 귀한 거라구요.

*그거 남은 거 먹으라구요. 먹어 버리라구요, 남기지 말고. 먹지 않고 변소에 버리면 그것도 대변이 되겠지만, 깨끗하게 먹고 설사를 하더라도, 배가 탈이 나도 괜찮으니까 먹어 치우라구요. (웃음) 그거 가지고 있으면서 ‘아, 나중에 먹자.’ 하고 남기지 말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훈독회!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가 반대하고 레버런 문을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점점점 한 방향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했으니 레버런 문을 죽이겠다는 것은 보통이라구요. 그렇지요? 자!

『……영계에 가 보면 공자님과 예수님이 다 친구입니다. 석가모니하고 마호메트하고 친구입니다. 기독교의 이름 있는 성인들이나 불교를 믿던 고승들이나 다 친구입니다.』

그건 나 때문에 이렇게 됐다구요. 이렇게 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휘장 하나만 다를 뿐이지, 모두 하나님의 족속인 것입니다. 이 휘장을 열어 젖혀야 합니다. 종교가 통일될 때 휘장이 벗겨져 가지고 한 식구로 대성통곡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한 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종교 배경에 무지해 가지고 이런 싸움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 모든 한을 걸고 각 종단장, 교주로부터 전 역사적 지도자들이 모여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초종교연합을 위해 기도하면서 전도를 다녀야 된다구요. 나라 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족들을 거꾸로 전부 다 훑어 올라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그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지금부터 그 일이, 최후의 종점을 연결시키기 위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요. 자!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성자는 무엇이냐? 세계뿐만이 아니고 영계, 무한한 세계까지, 하나님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생명 이상 위하여 살겠다는 분이 성자가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랑입니다.』

영계의 실상에 대해 선생님이 생애에 가르친 것에 무관심했던 여러분이 선생님이 이렇게 내모니까 국가나 어디나 뿌리를 깊이깊이 해 가지고 이제 국가, 공산세계나 민주세계에 끼여 들어간 거기서 싹이 다 나는 거예요. 자!

식구들에게 세상 정화운동을 하게 하라

『……그들에게 ‘너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니까 ‘선생님이 원하는 것이니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축복해 주면 좋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축복, 해 봐요.「축복!」천지가 바라는 거예요, 만물까지도, 세상이 그러니까. 주인을 모시지 못했어요. 자!

『……이런 결심을 하고 자신만만하게 돌아서게 된다면, 사도 바울도 반대하다가 돌아서게 해 가지고 기독교의 충신을 만든 하나님인데, 반대 악당들이 영계에 갔더라도 돌려내 가지고 하나님이 잘 써먹을 수 있는 충신의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다 빼앗겨 버린다구요. 왜 일본 사람들을 해양권에 참석시키느냐 이거예요. 일반 사람, 통일교회 안 믿는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우리도 가담하게 해 주시오.’ 그래요. 배도 현재 여수?순천 근처에서 배를 만들면 우리가 몰드(mold; 틀) 같은 것을 만들면 만들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부적인 부품들은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특허권을 냈기 때문에, 특허권은 침해 못 하니만큼 우리 부품을 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우리는 공장을 안 가지고도 이익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땅과, 재산과 바꿔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

『성인과 살인마를 해방시켜 줬기 때문에, 그 원칙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극반대하던 남편이든,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끌어다가 지옥에 있는 사람까지도 와서 해방시켜 가지고 축복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김활란하고 박마리아하고, 그 책 어디 있지? 그거 여기 읽어 주라구.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그거 읽어 주라는 말씀입니까?」응, 거기 한번 읽어 주라구. 박마리아랑 지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을 끌어내다 해방시켜 가지고 기독교를 개문시킬 수 있게 하는 이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지금 마찬가지예요. 일본 사람이지만, 세계 어디 기독교, 종교 국가에 가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박마리아를 지옥에서 끌어내 가지고 전도시켜 가지고 영계를 정화하는 운동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대신 시킬 수 있느냐 이거예요.

박마리아하고 김환란에 대한 부분을 여러분이 일본에 돌아가서 읽어 보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런 시대가 되는 거예요. 박마리아가 통일교회의 원수이고, 김환란이 통일교회를 망쳐 가지고 선생님을 40년 동안 고생의 울타리 안에 집어넣고 이화대학 사건을 일으켰던 것인데,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 뜻 앞에 방해됐는지 몰라요.

지옥 중의 지옥에 가 있는 그들을 하나님이 명령해 가지고, 상헌 씨에게 ‘너희들이, 통일교회가 책임져라.’ 해 가지고, 울면서 그러니까 선생님한테 가서 허락 받으라고 해 가지고 그걸 허락해 줘서 해방시켜 준 거예요. 그냥 그렇게 해방이 안 돼요. 하나님이 원하기 때문에…. 자!

「그거 가지러 갔습니다.」가지러 갔어?「예.」그거 읽어 줄 시간이 없을 거라. 거기에 나올 거야. 그때 5월 13일, 15일 역사가 나올 거야.「≪천성경≫에는 안 나옵니다.」응?「≪천성경≫에는 없어요.」그거 없어? 그게 본래 있어야 되는 건데. 그건 나중에 자기들이 전부 다….「예, 돌아가서 읽어 보라고 그러지요. 꼭 읽어 보세요. 박마리아하고 김환란의 간증이고 고백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선생님이 전부 탕감복귀 완료한 터 위에서, 대신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몸뚱이 대신자가, 거짓 부모가 몸뚱이로 잘못하여 잃어버린 것을 참부모가 몸뚱이로 잘해 가지고 해방할 수 있다 하는 것은 탕감법의 적절한 결론이다 이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자!

평화경찰, 평화군대가 되라

『……지상세계 천상세계가 가인 아벨로 갈라졌던 것을 비로소 형제 인연, 참부모의 사랑, 참혈통의 인연으로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축복을 중심삼고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가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세상을 부정하고 쫓겨나더라도, 죽음당하더라도 그렇게 했다가 죽는 것은 사탄세계의 몸뚱이이지만, 영은 부활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린다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80세가 넘으면 천지가 합덕하는 시대입니다. 선생님이 80세까지 1대에 모든 것을, 영계를 완전히 해방하는 겁니다. 지상?천상, 부처면 부처, 가정이 천국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 선생님이 85세이기 때문에 8월 20일까지 85세의 모든 것을 30년 중심삼고 맞춘 거예요. 구약시대 10수를 중심삼고 맞춘 그 최종의 날이 8월 20일이에요, 8월 20일. 8수를 중심삼고 8 해방수와, 아담의 20세를 넘어가는 거예요. 축복 세계화시대니만큼 한 나라도 이제 왕과 국회의장만 결심하게 되면 한꺼번에 한 나라를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몽골인도 지금 하루에 해 줄 것을 우리 노력 여하에 따라서 몇 년 걸리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다 나라를 동원해 가지고 세계의 언론계, 무슨 네트워크? 웹사이트 그게 뭐라고?「인터넷입니다.」인터넷 네트워크, 웹사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6개월 이내면 세계를 완전히 걷어치워 돌파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의 유엔에 방송국을 내가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것이 연결이 안 되었는데, 연결되는 날에는 40일, 60일…. 뭐 120일도 안 가요. 세계를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120일, 삼 사 십이(3×4=12), 4개월만 하면 4천년 역사 전부 다 탕감복귀, 40년 탕감복귀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서운 진리의 무장만 되게 해 가지고, 군대 출동 명령을 나라가 못 하는 거예요. 이제 나라가 명령할 수 있는 때가 됐으니 평화의 경찰, 세계의 초국가적인 군대를 편성하고 초국가적인 경찰을 편성하여 팔레스타인 지역에 파송해야 돼요. 경찰을 파송해야 돼요. 그건 자기들이 원하는 바예요. 하늘의 뜻을 세계화시키기 위해서는, 그렇게 일선에 자진해서 나서는 사람들이 평화의 경찰과 평화의 군대가 되어 가지고 해방된 하늘의 평화의 조국을 찾아야 된다구요.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구라파 사람들과 도서국가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아랍권에 지금 다 모여서, 그 영국의 상원의원이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대표, 영국 국회의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이 대회에 와서 아랍권과 이스라엘 샤론 정부의 고위층을 다 만나 가지고…. 영국이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보호해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영향을…. 미국이 책임 못 하니까 영국을 중심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미국 뉴욕의 6백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 팔레스타인을 반대하는 데 샤론 정부가 관여하고 있어요. 미국도 거기에 말려 들어가 가지고, 유대인들이 5분의 3의 조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꽁무니가 붙어 가지고 몸을 못 추스르고 있는 거예요. 내가 아니면 이것을 해결할 길이 없어요. 자기들이 암만 그래 봤자, 성경을 뒤져 가지고 해결할 도리가 없어요. 그건 선생님 말씀이 아니면 안 돼요.

제1이스라엘에서 예수 죽기 전부터 4천년 동안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그 메시아가 2천년 전에 유대에 오신 예수님이요, 재림주가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안다는 거예요. ‘너희들, 원죄 없는 메시아를 설명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를 타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기독교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유대교 괴물 아니냐 이거예요. 너희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는데, 진짜 원수 입장이 되어 반대한 거예요. 그걸 부모 입장에서 용서해 가지고 본연의 장자권을 그냥 그대로 타락이 없었던 그 자리에 해 주려니….

이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거예요. 동족이란 핏줄이 같아요. 국제연합과 같이 세계 평화의 왕권을 가지고….

왕권으로 치리할 수 있는 국민이 있고, 땅이 있다구요. 요전에 한국에 와서 문화체육대전을 했지요? 그때에 왔던 사람들이 백성이 되고, 그 땅들이 전부 다 앞으로 천일국에 접붙인 땅이 되어 가지고 유엔을 결성할 수 있는 조건적 기반이 되는 거라구요. 종족적 기반이 민족을 넘어서고 국가를 넘어서 이제 몽골반점 동족을 묶어서 하게 되면 세계의 국경이 철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발바닥이 발가죽이 보이고 살이 뼈가 되게끔 달려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순식간에 복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십자가에서 산 구세주의 가정이 되라

*알겠어요? 오오쓰카!「예!」가미야마!「하이!」후루타!「예!」고바야시!「하이!」해와국가의 사명은 그런 희생의 길을 가는 것이라구요. 발이 말린 생선처럼 되어 가지고 가죽과 살이 없어지고 뼈만 남아 골수까지도 없어져 자신의 발을 잃을 지경이 되면, 하나님 자신이 해와국가를 업고 다리를 놓아 대륙, 세계를 넘어 천국으로 연결해 주신다는 거라구요. 십자가에 있어서 산 구세주의 가정이 되라 이거예요. 알았나? 참부모와 하나님이 업고 자동적으로 지상천국에 영원히 연결되게 해 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준비를 해 가고 있는 거예요.

일본이 희생해서, 일본의 천황으로부터 총리, 국민, 통일교회가 희생을 했을 경우에 일본의 1억1천5백만이 살길이 연결된다구요. 축복을 받으면 끝나요.

그런 최고의 길을 만들 수 있는데, 자신들은 자신들 나름대로 혈통전환도 관계없고, 소유권전환 심정권전환도 하지 않는다 하게 되면 구세주의 날인을 지우는 것과 같은 입장에 서는 거라구요. 그러한 남자면 그 남자는 바보인데, 바보는 죽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태평양에 우라시마 다로(일본의 옛날 동화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처럼 떠내려보내 버리라는 거예요.

가미야마!「하이!」후루타!「예!」고바야시!「하이!」이노우에, 알겠나?「예!」임자는 이 코디악을 비행기로 순회할 때 안 탔지?「탔습니다.」탔어?「예!」선생님이 일주하자 해서 몇 번이나 갔지?「예, 그렇습니다.」안중에 전부가 들어왔지?「예,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신록이 아주 아름다웠습니다.」그거 싼 비행기가 아니라구. 남미에서 선생님이 탄 비행기, 훌륭한 것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스톱해 가지고 거기서 뒤로도 할 수 있는 그런 비행기라구요. 비싸요. 4백만 달러를 주고 산 거라구요, 4백만 달러. 값싼 물건이 아니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일 가나, 비행사들이?

*여자들 8명도 태워 주려고 생각했는데. 남자들은 모두 가면서 여자들을 생각해 주는 사람이 그 가운데 한 마리도 없어요. 여자들을 둘이라도 넣어 주려고 생각했는데 모두 빼 버렸다구요. 오야마다도 그렇고, 오오쓰카도 쓸데없는 두 사람이 붙었기 때문에 말이에요, (웃으심) 계산에 넣지 않은 혹이 붙어 와 가지고 타 버렸기 때문에 본체가 밀려 떨어지지 않을 수 없다구요.

배도 전부 훌륭한 배를 만들도록 오늘도 선생님이 경고를 했다구요. 세계의 191개 국에 배를 만들어 두 척씩 줄 테니까 대신 배를 만들라고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배를 만들게 되면 몇십만 대도 만들 수가 있다구요. 나라가 서로 경쟁을 하면서 배를 만들어 통일교회가 돈을 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 가지고, 나눠 줄 테니까 돈을 벌어라 하게 되면 큰일이 날 거라.

해와국가의 사명을 다하려면 일본 여자들이 선두에 서야

여러분이 본분의 사명을 다하려면 일본 여자들이 선두에 서야 돼요. 앞으로 세계적으로 해방의 여왕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국가를 들어 환영식을 하는 날이 오게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구요. 그런 것을 보고 환영을 받고 나서 죽고 싶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생각만 하다가 죽고 싶어요? 어느 쪽이에요?「환영을 받고 나서 죽고 싶습니다.」머리는 나쁘지 않구만. (웃음)

하나님 앞에 선택받은 자신으로서 하나님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가정이라구요. 여자가 아니에요. 가정이에요, 가정. 효자 가정, 애국자, 충신 가정, 성인 가정, 성자 가정이에요. 거기까지 가지 않고는, 영계의 왕자 왕녀님의 권위로 상속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데, 거기까지 도달하지 않고는 상속권을 받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거기까지 가서 상속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천하를, 영계를 전부 다 하나로 해서, 이마에 표를 받았을 때에는 반대했던 사람들은 모두 쓰러졌지만 선생님은 쓰러지지 않았다구요. 그래서 여기까지 걸어왔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평화의 왕으로서 대관 즉위식을 했다구요. 대관은 면류관을 쓰는 것이고, 즉위는 사명을 다했다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대관 즉위식이라는 거예요.

알았나, 가미야마?「예.」지금까지 확실히 몰랐지?「예.」멍청해 가지고 임자 30대일 때에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학교)에 공부하러 가라 하니까, ‘제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해 가지고 유 티 에스에 안 갔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차!’ 할 거라구.

고바야시!「하이.」지금 어느 쪽이 나이가 많아? 임자?「제가 제일 위입니다.」제일 위야?「예.」그럼 가인이구만. (웃음) 그럼 두 번째는? 두 번째는 누구야?「두 번째는 가미야마 회장입니다.」가미야마가 그렇지? 아벨의 입장이야. 후루타는?경제를 중심삼고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대신했다구요. 임자는 지금의 시대를 대표해서, 몽골반점동족을 중심한 평화의 전환시대에 있어서 사업 분야를 계속해 온 거라구. 그렇지, 임자 부부가? 헌신적으로 했지? 그건 후루타도 할 수 없고, 가미야마도 할 수 없어.

임자는 열심히 해서 일본의 1,700명의 가족을 먹여 살리는 사명을 가지고 체류자의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 1,700명을 치리할 수 없다구요. 박 상도 사토 상과 임자가 전수해 주는 그 결과에 따라 이동, 체류할 수가 있는 것인지, 그거 없이는 체류할 길이 없어요. 사토 군도 이동해 가지? 그렇지? 수산업은 임자가 제일…. 고바야시! 상세하게 양창식과 상담하면서 돈은…. 돈은 무리하게 쓰지 말라구. 한 푼이라도 절약을 하라구, 세계를 위해. 일년에 2천만 명이 죽어 간다구요. 그 십분의 일이라도 우리가 힘을 주고 손을 뻗어 원조해야 하는 거라구요.

낚시의 선생님이 되면, 세계나 아프리카의 나라들에 갔을 경우 낚시의 선생님이 되면 어린이들을 굶어죽게 하지 않는다구요. 파견되었을 때, 세 명 정도가 그 나라에 가서 낚시를 가르치는 어머니들이 되었을 경우, 하루에 잡은 물고기로 아이들 10명이라도 먹여 살릴 수 있는 거라구요. 많다구요.

물고기도 없는 게 없다구요. 전체가 심판받은 노아시대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시대의 심판권이 인간들에게 미치게 될 경우, 해양의 모든 것을 식량으로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반대의 시대가 되어 온다구요. 일본 나라의 어머니들이 모두 물고기를 잡아 아들딸을 양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타락의 혈통권에서 해방되어야

여러분, 오늘 여기 온 사람들은 아담 대신이었던 함이 벌거벗고 있는 것이 부끄럽다고 하는 그늘을 남겼기 때문에, 여러분 일본 여자들은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의 그늘을 남기는 거와 같은, 함의 벌거벗은 것을 보고 부끄럽게 여긴 거와 같은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부부가 벌거벗고 일체가 되어 자도록 훈시를 해 놓을 거라구요. 알았어요?「예.」

가정이면 3대가,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의 가정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부모인데 뭐가 부끄러워요?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은 타락의 혈통의 나일론 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이 되었을 때 저쪽에서 잡아당기면 반대로 끌려가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다시 타락 혈통권에 돌아가 버려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는 해방권이 없는, 지옥권에 치리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지금 해방시대가 되었는데 함처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문 선생님 선전하는 걸, 후루타, 부끄럽게 생각을 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옛날부터?「예.」뭐가 ‘예’야? 선생님은 임자한테 확실히 얘기했다구. 통일교회가 30년 전에 발표하라고 말이야.

‘문 선생님은 재림주님이요, 메시아요, 구세주, 참부모다!’ 하고 선포하게 되면 박해가 없어진다구요. 그때는 신자도 몇 명 없었다구요. 몇 명 없기 때문에 국가도 문제시하지 않는다구요. ‘아, 그런 소리 하지. 옛날부터, 몇 년 전부터 지역에서 참부모니 뭐니 했지.’ 해 가지고 3대에 걸친 박해를 넘는 거라구요.

그거 기쁘게 했나? 후루타!「예.」부끄럽지 않았나? 모두가 반대를 할 때, 뭐 통일교회를 국가가 억제를 한다 할 때, 국가 기관 부락 전부가 반대를 할 때 거기에 있어서 천황을 보호하는 것처럼, 국회의장처럼 ‘나는 통일교회를 나라를 대신해서 보호하는 대표로서 일본을 구하는 사람이다.’ 그랬나? 응?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한 거라구요.

성을 컨트롤 못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돼

선생님이 30년 40년 전부터, 1959년부터…. 그 전이지? 일본에 선교사를…. 선교사 이름이 뭐였나?「니시카와 선생님입니다.」니시카와 선생님이야, 이시카와 상이야? 니시카와 상! 선생님 대신 간 것인데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붙이면 안 된다구요. 지금 그 니시카와 어디 갔나? 자기가 교육을 한다고, 통일교회 원리는 필요 없다고 해 가지고,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옆으로 빼 가지고 자기 병대처럼 교육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반대를 했다구요.

가미야마, 니시카와한테서 온 그 편지를 보관하라고 했는데, 그거 보관하고 있나? 가미야마!「보관하고 있지 않습니다.」그 편지 받은 거 틀림없지? 긴 문장으로 말이야, 문 선생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 해 가지고 말이야. 잊었나?「잊지 않았습니다.」선생님이 확실히 말했지. 이건 장래 일본의 통일교회를 확실히 증거할 수 있는 자료가 되니 보관하라고 말이야. 몰라? 그 편지 보관 안 하고 있나?「보관하고 있지 않습니다.」어째서?「저는 편지를 안 받았습니다.」선생님이 주었다구, 일본용으로 보관하라고.「확인해 보겠습니다. 본부에 있을지 모릅니다.」

일본에서 통일교회 문 선생의 소문이 나쁘니까 조사한다고 해 가지고 와서 세 번 조사한 뒤에 ‘통일교회의 장래는 미래 일본의 희망이다.’ 하고 증거한 거라구요. 그 글을 쓴 그 편지를 보관하라고 했는데, 그거 전부 보관하고 있나?「아마 오야마다 선생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그거 조사해 보라구.「예.」구보키 회장을 중심으로…. 오야마다였나? 구보키 회장도 있는 데서 보관하라고 확실히 얘기했다구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미국에서도. 샌프란시스코에서 거기 온 자를 영계가 쳐 가지고, 선조가 목을 조르면서 ‘네가 조사위원으로서 문 선생님 있는 곳에 왜 왔느냐? 자백해라. 자백하지 않으면 죽인다.’ 하니까, 자기는 시 아이 에이의 파견 요원이라고 전부 자백을 한 거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자기 멋대로 의심을 하고 불평을 하는 거라구요. 그런 말 처음 듣나? 그런 일이 많이 있었다구요.

일본 학생시절에 선생님을 흠모해 가지고 죽겠다고 한 여자들이 많이 있다구요. 그 이름을 말하게 되면, 지금 남아 있는 경우에는 아버지로 모시고 일본의 선구자로 나온 자들로서의 일본의 전통을 만드는 데 있어서 곤란해진다구요. 그래서 말을 안 하는 거라구요. 많이 있었다구요, 많이.

매주 계속해서 백 엔짜리 지폐를 가지고 와서 선생님한테 준 것을 이렇게 6개월 정도 모았다가 딱 싸 가지고 돌려준 거라구요. 그때 백 엔이면 1년 동안의 수업료와 식대, 기숙사대로 쓸 수 있는 돈이라구요. 그런 걸 한 다발로 묶어 돌려준 거라구요.

혈서를 쓴 여자들도 많이 있다구요. 그걸 다 상대하게 되면 타락의 대표적인 남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구요. 나체가 되어 선생님 있는 곳에 파고들어 온 여자가 있었다구요. 선생님의 몸을 놓고 성불능자라고…. 실험적인 경향을 보고 굴복을 했다구요. 성불능이 아니라구요. 성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구요.

20년 이전에 결혼한 부부가 갈라져 있으면서 사무치게 그리워하던 사랑의 심정을 백 퍼센트…. 애타게 기다리던 남편이 20년 되어 돌아왔다고 하면 그건 뭐 나체 정도가 아니에요. 서로 피를 교환하고 심장을 교환하더라도 부족한 격렬한 그런….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

책임분담과 탕감

(경배) 다음!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1장 탕감?복귀원리의 근거 1)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 ①간접주관권’부터 훈독)

참부모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변하지 않았습니다. 최후의 고개, 사랑이상을 이루어 만민 앞에 해방의 종소리와 더불어 천하에 선포하는 그런 자리까지 참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참고 나왔던 마음을 풀고 눈물과 더불어 복귀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그 뜻을 이루어 사탄세계 전체의 소유권을 상속해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 드릴 수 있는, 그야말로 평화통일의 세계를 땅 위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평화통일의 주인?왕?부모?스승, 그것이 비로소 시작되는 거예요. 참부모, 참왕, 참스승, 참승리자! 알겠나? 지금 그 일을 결정해 넘어서는 자리예요.

여러분이 바다에 나가 가지고 낚시질을 하고, 또 사냥도 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저, 양창식은 하루 가서 사냥했나? 조건적으로 해야 된다구. 바다와 땅을 중심삼고 왜 정상이냐? 탕감복귀의 고개를 개인에서 천주 전체가 넘어가야 되기 때문이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주인이에요. 참부부는 참된 사랑의 인연을 맺은 부부요, 그 인연을 맺은 참사랑에 의해서 참사랑을 이룰 수 있는 스승의 자리에 있는 분이 참부모예요. 스승의 자리에서 개인 개인이 아니라 하늘땅 전체가 완성되어 그 꼭대기에서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결정되어야 모든 해방과 석방과 안착 태평성대의 시대로 넘어가느니라! 아멘! 얼마나 엄청난 일이에요?

이 탕감복귀의 기준을 책임분담을 모르면 넘어가지를 못해요. 오늘이게 마지막 날인데, 여기서 다 끝내는 날 저와 같이 구체적으로 내용을 다 가르쳐 주었는데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나하고 관계없다고 할 수 없어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본래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탕감복귀가 없는 길을 가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의 길을 남겼으니 그걸 청산하지 않고는 가려야 갈 수가 없다구요.

다 자기 현재 입장에서 스톱해 가지고 소망의 날을 향해서 가야 되는데, 사탄과 하늘이 싸우는 그 싸움터 안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무엇으로 말리느냐? 탕감복귀의 주인을 찾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오시는 참부모가 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원하는 그 길을 중심삼고, 사탄도, 하나님도 전부 다 책임분담 고개를 중심삼고 걸려 있으니 이걸 해결해야 돼요. 이걸 해결하면 다 해방이 된다구요, 자유의 해방. 알겠나? 이게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고 있어요.

탕감복귀를 행하여 창조성을 이어받아

탕감복귀로 말미암아 창조성을 이어받아요, 창조성을. 하나님이 95퍼센트 완성했던 것에 우리가 5퍼센트를 달성시킴으로 말미암아 백 퍼센트, 하나님도 백 퍼센트, 인간도 백 퍼센트가 되는 거예요. 백 퍼센트를 내 것 만들려면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완성한 후에야 되는 거예요. 그 책임분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탕감복귀를 해야 된다구요. 탕감복귀가 안 되어 가지고는 책임분담 완성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탕감의 길을 가야 되고, 하나님도 탕감 길 때문에 고생을 하는 거예요. 이제 그 해방의 시대예요. 자기들의 힘 가지고도 안 되고, 하나님의 힘만 가지고도 안 돼요. 거짓 부모가 그걸 만들어 놓았으니,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되어 있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를 완성해 가는 거예요.

며칠 전에 여기서 기념한 날이 뭐예요? 팔정식이에요. 종횡의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천부주의를 발표한 거예요. 하나님과 아들…. 천부라는 말이 되려면 아들이 있어야 돼요. 천부주의는 아들을 찾는 거예요. 아들을 찾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사탄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주관을 했기 때문에 안식일을 사탄이 주관했다는 거예요. 그래, 7수, 8수, 9수, 10수를 못 넘어가는데 그걸 넘어가야 돼요. 우리가 쌍합십승일을 발표했기 때문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쌍이라는 것은 뭐냐? 하늘과 땅, 둘이 합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눈도, 이것도 경계선이 돼 있어요. 쌍합십승수, 10수를 이김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해방?석방이 벌어지고, 이겨 가지고 거기서 하나님 앞에 상속 받음으로 말미암아 안착 태평성대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막연하지 않아요.

저런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역사를 풀고 섭리의 일치점을 중심삼고 사랑의 관계의 일치점으로 결론지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라구요. 그 위에 여러분이 섰다는 그 가치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하는 것을 느껴야 돼요. 엄청난 존재가 똥개새끼처럼 살아간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제일 중요한 거예요.

탕감을 해야 책임분담을 완성할 수 있어

이 책임분담을 모르면 탕감복귀, 구원섭리 그거 다 몰라요. 재창조를 하는 데 있어서 인간과 하나님의 책임이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인간은 인간대로 결과주관권을 넘어서야 되고,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직접주관권 내에 있어서…. 결과주관권에서 완성해 가지고 사춘기를 중심삼고 둘이 사랑의 꽃을 피워 가지고 향기가 나게 되면, 자연히 하나님의 성상 형상이 갈라져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비로소 영적 육적 사랑의 꽃의 향기가 폭발되는 거예요.

그 시간은 온 우주가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바꿔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어둠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축복을 받는, 결혼식을 하는 그 시간이라는 거예요. 알겠나?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탕감복귀를 통해 하나님도 수천만년 고생해서 찾는 것이고, 인류도 그걸 전부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입장에 있어서 찾아 나오는 거라구요.

타락권에 떨어졌지만 사탄보다는 나아야지요. 사탄보다 못한 자리에 떨어졌으니 사탄을 밟고 올라서서 하나님이 바라던 아들 이상이 되어야지, 천사장 앞에 지배받고 그 피를 받아 종살이를 해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도 없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예요.

이걸 청산해 가지고 주체인 하나님 앞에 영원한 상대, 사랑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앞에, 영원한 사랑의 주인의 아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이자 아들의 소유가 될 것이고, 거기서 전부가, 상하의 사랑, 좌우의 사랑, 전후의 사랑이 어디하고 바꿔치더라도 다 완성할 수 있는 주체적 자리를 아담 해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전부 다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이 6수를 중심삼고 7수가 하나님 자리에서 해방을 받는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탕감 위에 책임분담이 있다구요. 책임분담과 탕감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걸 확실히 알고 행하면, 하나님의 섭리와 죄악의 역사가 다 끝나 가지고 비로소 해방될 수 있는 하나님적 자리, 인간으로서 완성된 본래의 자리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이 출발하느니라! 전체를 대표해서, 모든 것이 합하여서 ‘아멘!’ 하는 거예요.

세상에! 이것을 몰라 가지고 인류가 고생했고 하나님도 고생했다는 거예요. 그저 그냥 앉아 가지고 ‘왜 하나님이 창조했느냐? 왜 책임분담 못 했느냐?’ 할 수 없어요. 이 문제를 풀지 않고는 타락이니 뭣이니, 탕감복귀니 뭣이니 다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알겠나, 책임분담?「예.」

책임분담권을 넘어선 해방의 자리에 서 있느냐

그래, 여러분이 이제 선생님이 이루어 준 이 모든 것을 상속 받게 되면, 자동적으로 꽃이 피고 자동적으로 씨가 맺는 거예요. 줄기가 나오고 가지가 나와 가지고 꽃이 피게 되면, 향취와 더불어 우주가 동하고 우주가 기쁨으로 찾아올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런 동산 가운데 비로소 완성해 가지고 눈을 뜨고 보니 하나님이 있는데, 하나님이 우주의 왕이 되고 나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 가지고 나도 하나님과 같이 외적인 우주의 왕이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그래야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벌레들도 성충이 되어 땅 위에서 누에와 같은 자리에서 살다가 번데기가 되어 가지고 둥지를 틀어 거기에서 날갯죽지가 생겨서 나비가 되는 거라구요. 둥지를 트는 것도 자기가 틀고, 자기가 튼 것을 자기가 풀어 가지고 나오는데, 구멍을 누가 뚫어 주는 것이 아니라 춤으로 녹여 가지고 그걸 벗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날아갈 수 있어요. 딱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그런 해방의 자리에 있는 내가 되었느냐 하는 거예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알겠나? 알겠나?「예.」

그래, 여러분이 오늘 이곳에 와 가지고, 우주가 책임분담권을 넘어서는 자리, 비로소 참부모 앞에 와 가지고 개인적 참부모, 개인적 참사랑의 스승이요, 참사랑의 주인이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부모요, 사랑의 아들딸이요, 왕권을 중심삼고 한 몸 된 자리에 서 있으니 상속은 자연적인 이치이니라! 아멘! 모든 결론이 거기에 종착점을 찍고 해방되어 날아가는 거예요.

철학이니 종교니 하는 모든 것…. 종교가 필요 없고, 철학이 필요 없어요. 책임분담, 탕감복귀 해방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어디 가든지 하나님의 몸과 같이 되어 있고,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 되어 있으면 된다구요. 사탄이 갈라놓음으로써 싸움을 했던 몸 마음이 비로소 영원히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도 하나요, 나라도 하나요, 천주도 하나의 가정 형태로서 탕감복귀된 그 자리는 책임분담 위에 선 우주적 해방권이 되느니라! 아-멘이라는 거예요. 아멘, 해 봐요.「아멘!」이론적이에요.

어느 누가 물어보면 답변 못 할 것이 없는 거라구요. 책임분담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여기에 이것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넘어가는 거예요. 뒤집어졌던 것이 완전히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위에 있던 사탄이 아래로 내려가고, 아래에 있던 아담이 올라가고, 올라간 아담 위의 하나님의 마음에 일체가 되니 사탄은 자동적으로 없어진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책임을 다하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동적인 해방…. 지상?천상천국 가정의 주인이 나요, 종족?민족?국가?하늘땅의 주인이 나다 이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경륜했던 그런 모든 일을 다 맞추어서 동등한 한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사랑을 이루어 가지고 전체 사랑으로 어디든지…. 사랑만이 모든 고개를 완화시켜서 평면도 만들 수 있고, 종적인 것으로도 만들 수 있고, 평면을 종적인 것으로도 만들 수 있고, 종적인 것과 평면을 이중적으로 합할 수도 있다구요. 그것이 아들딸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중심삼은 아들딸이라구요.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은 것이 핏줄인데, 이중적인 그 자리에 어머니 아버지도 들어갈 수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들어갈 수 있고, 남편도 들어갈 수 있고, 아내도 들어갈 수 있고, 형제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다 들어가 가지고 화합할 수 있으니 하나의 통일권이 안 될 수 없다! 해방 만세! 해 봐요.「해방 만세!」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게 되면 천하의 길고 짧은 일이 이제 우리들의 움직임에 따라서 연결되는 거예요. 시일이 많지를 않아요. 이제 8년 노정을 남기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돼요. 여자들은 바다에 가 가지고 뱃사공의 어머니가 돼야 되고, 농촌에 가 가지고는 고생하는 사람의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길을 가는데 길을 잘못 들었으면, 어머니가 잘못했으니 최후에는 어머니가 그 고개를 넘겨줘야 돼요. 여성해방이 벌어져 나가야 돼요. 어머니가 그걸 못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해방을 선포한 거예요. 몇 년도야? 1992년부터 여성해방시대가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아들딸을 만들어 줘야 돼요. 선생님이 만들어 놓으면 어머니가 키워 가지고, 세계가 해방될 때까지 외적 세계와 맞춰 가지고 이 꼭대기에 올라가 참부모, 참자녀의 자리를 중심삼고…. 이것이 오(○) 엑스(×)예요.

이것이 8단계예요. 16수를 중심삼고 엉클어졌다구요. 16수예요. 16년 만에 다 맞아 떨어졌지요? 팔정식 16회, 그다음에는? 천부주의 선언 16회, 그다음에는 안시일로서 완성해 가지고 16수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서 개인시대는 이렇고, 가정시대는 이렇고, 종족?민족?국가, 8단계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 길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16수가 돼 있어요, 이 팔은 십육(2×8=16). 16년 만에 16수를 중심삼고, 안시일도 16수를 중심삼고 되어진 거라구요.

남극과 북극에 우리 깃대를 꽂기 위한 일

이번에 북극에까지 가 가지고 일본과 한국과 미국의 돌을 묻었다구요.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의 돌…. 예수를 말하기를 반석, 돌로 말했다구요. 색깔이 다르고 모양이 다르지만 부모님을 중심삼은 상대적 조건으로서 북극 나라를 만들고, 남극에 갔던 이노우가 와서….

어디 갔나? 이노우에!「예.」남극에 갔다 왔는데, 남극은 지옥이고 여기는 천국이라고, 어저께도 선생님한테 몇 번이나 얘기했나? ‘천국입니다. 날이 이렇게 청명하니 햇빛도 천국이고, 자연도 천국이고, 바다도 천국이고, 고기도 천국이고….’ 하고 천국 얘기 많이 했지?

이제 남극의 주인을 내가 심어야 되겠어요. 박구배는 외적이라면 자기는 내적이기 때문에, 그러니 일본 나라 사람이 남극을 가야 돼요. 어머니를 해방하는 것도 어머니가 해야 돼요. 모든 것을 한 케이스에, 한 실타래에 감고 푸는 거예요. 딴 실타래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사랑으로 얽혔으니 사랑으로 풀어 가지고 남극과 북극에 깃대를 꽂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배로(Barrow)라는 데에 갔다가, 거기에서 놈(Nome)이라는 곳에 도적놈의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서 갔다가 꼬꼬댁, 코디악에 와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거라구요, 꼬꼬댁 꼬꼬댁. 알을 낳고는 또 알을 낳기 위해서 출발해야지요?

겨울에 알 낳은 것은 추워 가지고 잘못하면 다 죽지만, 언제든지 따뜻한 품에,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따뜻한 36도 5부의 온도권을 유지하지 않고는 새끼가 죽어 버린다구요. 그러니 사랑의 마음이 꽃필 수 있는 것이 언제나 마음에 살아 있어야 돼요. 천년만년 언제나 그 사랑의 심정이 불이 꺼지지 않고 살아 있어야 돼요. 어디 가든지 같은 심정이 있어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부부끼리 하나되어 자녀를 낳아 기르던 그런 가정의 모체를 내가 안고 가야 돼요.

그래서 그것이 씨가 되어 가정과 같은 종족, 가정과 같은 민족, 가정과 같은 국가, 가정과 같은 세계, 가정과 같은 하늘땅의 기준을 완성하기 위해서 천국도 가는 것이다, 나로 말미암아 천국을 키워 주는 것이다, 우리 가정으로부터 천국이 하나되는 것이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엮어 꿰어 놓은 것이다 이거예요.

핏줄이 귀한 거예요. 알겠나, 핏줄?「예.」핏줄, 해 봐요.「핏줄!」일본어로 하면 겟토(血統), 영어로 하면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예요. 서양 사람은 핏줄을 몰라요. 일본 사람도 몰라요.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다 그냥 그대로 걸어갈 수 있는 거예요.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사다리를 놓고 다 이렇게….

히말라야산맥 위에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넘어선 거기에는 평원, 광야가 있다구요. 거기에 재두루미가 가 가지고, 야, 8천8백 미터 이상의 거기에 가 가지고 살면서 춘하추동 기후를 기다려 가지고 바람이 불고 해서 기온이 맞고 하게 되면, 밑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고개를 넘고 넘어 가지고 히말라야 산정까지 올라오는데, 그 히말라야 산정에서 기후가 맞게 되면 에베레스트산 꼭대기를 넘어가는데, 그때 밑창을 가다가 그 바람을 타고야 넘어가는 거예요. 자기 혼자 못 넘어가요. 딱 복귀의 노정과 같다구요. 재두루미가 기류를 타고 넘어가고, 우리는 천운을 타고 넘어가요.

쌍합십승수와 8단계 탕감복귀의 노정

선생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때가 되니까, 쌍합, 하늘과 땅이 합할 수 있으니 쌍합십승수….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구, 십, 일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몸 될 수 있는 둘째 번이 아담이 되어야 되고, 셋째 번이 해와가 되어야 되고, 넷째 번이 그 아들딸, 사위기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다섯 번째는 뭐냐 하면, 이 넷이 완전히 하나되면, 이 손이 이렇게 되면 이걸 잘라 버릴 수 없어요. 자동적으로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발이 이렇게 서 있는데, 여러분 새끼발가락이 없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언제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기울어지는 거예요. 이 새끼발가락이 짧고 굵으면 얼마나…. 이게 여기와 마찬가지로 균형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새끼발가락이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완전히 사탄을 중심삼고 왼쪽이에요, 왼쪽. 엑스(×)가 생겨나는 거예요, 엑스(×). 첫 번째 자리에 하나님 대신 엑스(×), 두 번째 자리에 아담, 세 번째 자리에 해와, 네 번째 자리에 가정, 그다음에 이것은 완전히 달려 들어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사탄 주권이 행차하는 거예요.

(손을 펴 보이시며) 하나님이 이렇게 돼 있어야 될 텐데, 이렇게 되어야 될 텐데 쥐지를 못하고 다 펴고 있어요. 여기서 하나님이 쥘 때는 이렇게 쥘 수 없어요. 복귀를 이루려니까 사탄이 받아 잘라 버리는 거라구요. 이 싸움에서 이겨야 돼요. 몇천 번 반복하는 가운데서 실패했다가 또 하고, 실패했다가 또 하고 해 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될 때에 자기를 위해 산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은 사탄이 잘라버리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영원히 하나님, 하나님 편이 되어야 돼요. ‘오른편을 대신해 내가 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개인시대의 기준과 다 반대라구요.

그다음에 네 번째 사위기대가 얼마나 엄청난 구덩이냐 말이에요. 사위기대, 아버지 어머니를 잃어버려 가지고, 핏줄을 잃어버려 가지고 그다음에 형제로부터, 쌍둥이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여기에서 아들, 절대 아들과 같은 아들이 나와 가지고 비로소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여자를 찾는 거예요. 사탄 편 여자들이 올라오는데, 탕감복귀는 여자 찾기 위한 놀음이라고 그랬지요, 8단계? 여자 찾기 위한 놀음이에요.

이래 가지고 상대…. 결혼 못 해요. 어디 와서 하느냐? 중심 자리에 와 가지고 비로소 성숙해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데, 여기서부터 하나되고 여기서 하나돼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중심이에요. 셋, 셋, 셋의 중심이 삼팔선이에요. 삼팔선에 걸려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삼이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그다음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 고개 못 넘어간다구요. 아홉, 열, 못 넘어가요. 여기에 걸려요. 남북통일 삼팔선, 남한 북한,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해방되어 날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없으면 날 수 있나?

사탄도 저것 날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사탄도 안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와서 해방하는 그날까지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파탄시키기 위해서 나가는데, 날개가 없던 여기에 하나님이 날개를 만들어 가지고 나보다 더 크게 해 가지고 나는 데는 곧추 못 날고 이렇게 바른쪽으로 날아갈 수밖에 없다.’ 하고 안다 이거예요.

우익이 통일하게 되면 바른쪽으로 와 가지고 반드시 중앙에서 날게 되어 있지, 이렇게 날게 안 되어 있어요. 여기 와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야 비로소…. 오(○) 가운데 엑스(×)가 천만 개가 있더라도 그 엑스(×)는 360도에 필요한 엑스(×)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나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앞으로의 세계는 가정이상을 확대한 세계이니 정책이 필요 없어

알겠나? 가미야마! 후루타! 후쿠다야, 후루타야?「후루타입니다.」후루타(古田)니까, 오래된 밭이니까 나고야(名古屋)에서 출발한 거 아니야?「예.」나고야, 헌 집의 이름 있는 집안이에요. 거기서 출발해 가지고 일본에 있어서 일본 책임자도 했고, 남미에 가서는 아르헨티나가 문제인데 아르헨티나에 가 있었지?「예.」아르헨티나에 갔다가 그다음에 여기에 불려 왔는데, 선생님이 다시 남미 대신 미국으로 보내 가지고 외적인 일을 하고 있어. 고기잡이 왕초가 되는 거야, 수산사업. 알겠어?「예.」

해양사업 전체가, 트루 월드(True World)가 그렇지? 이게 미국의 교회와 별동부대 놀음을 했어. 그런데 완전히 양창식하고 하나되어라 할 때 기분이 좋지 않았지? 안 하면 안 돼.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이제 돌아갈 때….

사실은 16일날 여기 기공식 할 때 여러분이 오게 되어 있지? *후루타!「예.」가미야마!「예.」올 거야, 안 올 거야? 자신들 마음대로 해 버리고, 한국에서 하는 결혼식 같은 건 관계없는 듯이 어제는 말을 하더라구. 그 결혼식에 참석을 하고 싶어, 안 하고 싶어? 후루타!「예.」가미야마!「예.」사토!「예.」고바야시!「예.」모두 다 참석하게끔 되어 있다구. 초대하지 않더라도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건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같이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지금 비로소 세상의 물권시대를 잡아 쥐는 거라구요. 경제권을 잡아 쥐어야 돼요. 그러려면 외교 루트를 여러분이 손에 쥐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도 다 되어 있어요. 외교 루트를 컨트롤해야 돼요.

그다음엔 뭐냐? 정치세계는 일시적이에요. 정치세계는 차 버려요. 없어진다구요. 각 나라가 정책을 세운다는 말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정책이 없어져요. 정책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세상 나라가 없어져요. 미국의 민주주의? 아, 이거 더블유(W) 부시가 정책을 세워 하나님 대신 할 수 있어요?

이미 정책은, 대가정, 한 가정, 대가정을 이루니만큼 대가정의 주인 되는 하나님은 경제문제를 위한 무슨 정책이 필요 없어요. 가정연합이에요. 가정이라구요, 가정. 가정에서 살던 거와 같이 하늘땅에 가 가지고, 대가정 세계에 가 가지고 사는 거라구요. 자기가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을 이루고 살던 그 이상으로 더 큰 것을 위해 투입해서 하나된 자리에 나왔으니, 그건 가정이상을 확대한 세계이니 새로운 정책이 있을 수 없다구요. 퉤!

모든 곳이 경제적으로 평준화된 세계가 돼야

문제는 뭐냐? 하늘땅의 모든 만물을 중심삼고, 일본 나라나 미국 나라나 어느 한 나라를 중심삼고 여기서 나오는 모든 물건은 평준화라구요. 곤충도 평준화예요. 미국의 곤충이 한국의 곤충이 먹는 음식과 달리 먹어요? 음식을 먹는데 땅에서 나오는 모든 물건을 취해서 먹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 경제적 활동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거라구요.

돈이 있어 가지고 땅을 빼앗게 되면 그다음에는 사람을 빼앗는다구요. 그게 민주주의예요. 사람 빼앗기 놀음을 한 다음에는 부모 빼앗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누구 것이냐? 하나님은 레버런 문 것이 되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것도 아니요, 공산주의 것도 아니고, 레버런 문 것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 안에는 땅도 있고 물건도 있고, 그다음엔 뭐예요? 외교정책이에요. 형제끼리 싸우지요? 싸우지 않고, 싸움을 말리고 지도할 수 있는 길이 뭐냐? 그건 순응해야 돼요. 절대복종하고 투입하는 데서만이 승리하는 거예요. 외교가 필요 없어요. 앞으로는 외교가 필요 없어요.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절대복종, 절대순응하기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려고 하는데, 어느 나라, 어느 땅에 그걸 반대할 사람이 없으니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외교 문제가 없고, 거기에 무슨 교섭이 필요 없어요. 부모가 나오니까 부모의 명령하에는 외교를 하던 것, 형제들끼리 싸움하던 것은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없어질 때가 되었으니 하늘은 뭐냐 하면, 땅을 찾고 사람을 찾아서….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무슨 운동을 했느냐 하면, 문화체육대전을 했어요. 거기에 왔던 사람들은 전부 다…. 세상은 외적인 일을 중심삼고 세계적 운동을 하는데, 선생님은 내적 외적을 통일해 가지고 문화체육을 하나로 전부 연결시키는 올림픽 대회, 축구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꼭대기에서 이걸 잡아 쥐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에 가서도 우리 축구팀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브라질 전체 축구세계에 우리 축구팀이 들어가 가지고 ‘가정이 잘못됐다! 그러니 이제 너희들도 가정에서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성인?성자가 되어야 된다. 그걸 가르쳐 주는 사람이 참부모다. 참부모 앞에 효자 되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정신이 달라지는 거예요.

효자 된 사람들은 세계 만국이 한 형제로 생각하지, 나 하나 잘 먹고 잘살겠다는 이 똥개 같은 생각 안 한다구요. 똥개들은 자기 먹고 싸고 하는 것밖에 모른다구요. 똥개가 그래요. 우리는 아니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가정 전체가 평안하고 일족이 평안하게 되려면 내가 희생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큰 것을 위해 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외교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정치가 필요 없어요. 문제는 뭐냐 하면, 잘 먹고 같이 산다 이거예요. 세상이, 미국이, 이놈의 자식들, 도적질해 가지고 하늘이 갖다 맡긴 물건들을 가지고 자기 것으로 알고 잘 먹고 잘살겠다고? 있을 수 없어요.

잘못된 엑스(×)의 세계를 오(○)의 세계로 만들어야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마음대로 살지 않았어요. 휴지를 쓰더라도 본이 되게 쓰고, 앉고 일어서더라도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을 더 좋은 세계로 만들기 위해서 했다구요. 엑스(×)를 오(○)로 만들기 위한 놀음을 했지, 엑스(×)를 도울 수 있는 놀음을 안 한 거예요. 알겠나?

개인적인 생활에 있어서 엑스(×)를 없애 가지고 이걸 쭉 개인에서 세계까지 연결시켜 올라가는 거라구요. 개인시대 가정시대를 중심삼고 8단계라구요. 이래 가지고 개인?가정시대를 중심삼고 이 엑스(×)가 된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오(○)로 만들어야 돼요. 종족시대 민족시대, 3단계예요. 이것이 엑스(×)가 되어 있는 것을 전부 이 위에 가 가지고 이 세상 앞에 양심적 개인시대, 가정시대, 아래가 위로 가고 위가 아래가 됐으니 아래에 있던 개인시대가 올라가야 되고, 가정시대 올라가야 되고, 사탄세계는 내려와야 된다구요. 내려가는데 여기에서 여기 올라가지 못하고 여기 와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서 8단계를 넘어 가지고 다 엑스(×)를 버려 가지고 딴 세계 끝에 와 가지고 개인 완성 오(○)로부터 오(○), 오(○), 오(○), 오(○), 오(○), 엑스(×)가 없는 가운데,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십자 가운데 개인시대 가정시대…. 개인은 십자를 품는 거예요. 가정도 십자를 품는 거예요. 엑스(×)를 품는 거예요. 사랑으로 품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족시대의 오(○)가 엑스(×)를 품고, 국가시대의 오(○)가 엑스(×)를 품고, 세계시대의 오(○)가 엑스(×)를 품고, 천주시대에 있어서…. 이 오(○) 가운데 수많은, 360도의 180개 선 자체가 엑스(×)이지만, 이 오(○) 가운데서 한 중심 앞에 달리는 거예요. (그림으로 그려 보이시며 말씀하심)

그럼으로 말미암아 상충되고 모순된 환경은 완전히 해소됨으로 말미암아 해방과 석방이 벌어지고, 비로소 안착 태평성대가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8단계 이것이 영원히 가는 거예요. 알겠나? 오(○) 엑스(×)가 그렇게 하면 풀이된다구요. 알겠나?「예.」

원리는 그렇게 세밀히 안 돼 있어요. 그걸 또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었댔자, 자기들이 그 자리에 갔다고 생각해 가지고 ‘어, 나는 탕감복귀 끝내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내가 완성했다.’ 한다구요. 사탄 마귀새끼들이 많이 나타나서 흠집을 내는 거예요.

여기서 이 8단계…. 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가 중심, 중앙이에요.― 중심에 이렇게 옮겨져야 할 텐데, 여기서 ‘야, 내가 전부 다 완성했다.’ ‘여기 가서 완성했다.’ 한다구요. 이 점을 몰라요, 이 점을. 해방과 석방 자리와 안착과 태평성대의 이 자리….

여기 아담 해와인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전부 다 태평성대로 이뤄야 했는데, 이 오(○) 엑스(×) 된 것을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여기 와서 이렇게 된 이것을 그대로 여기에 갖다 옮겨 놓을 수 없어요. 일본 간나들은 일본 놈, 놈밖에 안 된다구요, 도적놈. 고개 넘어갔나, 간나! 고개 넘어갔지요, 거꾸로? 바로잡아야 돼요. 확실히 알았어요? 오(○) 엑스(×).

오(○) 엑스(×)의 이론을 확실히 알라

*가미야마!「예.」응?「예.」가미야마, 어디에서 왔나? 어디에서 왔느냐고 묻잖아?「몽골반점을 가지고 있으니까….」그게 아니고, ‘에덴에서 출발해서 고개를 넘어 천일국의 국민으로서 왔습니다. 제4이스라엘 승리권 위에 세워진 천일국, 천지와 더불어 하나님이 고생하신 전체가 살아남아서 가는 거와 같은 그런 기준의 과정을 통과해서 세워진 천일국의 국민으로서 천일국에서 왔습니다.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을 넘어서 천일국에서 왔습니다.’ 하는 대답을 하지 않고는 이 오(○) 엑스(×) 문제가 해결 안 된다구요. 알았나? 확실하다구요, 선생님의 이론은.

오(○) 엑스(×) 알았나? 점점 커져 가지고 수천 수만의 종이 있더라도 이 원주 안에 모두, 오(○) 안에 모두 포함되어 버렸기 때문에, 완전 해방, 완전 안착, 완전 태평성대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 이외에는 없다구요. 그 이외의 논리를 중심삼고는 천주 해방?석방?안착?태평성대시대는 없다구요.

고바야시, 알았나?「예.」고바야시도 오(○) 안의 고바야시가 되지 않으면 안 되고 말이야, 후루타도 오(○) 안의 후루타, 가미야마도 오(○) 안의 가미야마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이쪽의 오(○)라구.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안의, 8단계를 승리한 창조이상의 오(○), 공동으로 완성한, 공동의 사랑권으로 확대한 오(○)라구요. 거기서 엑스(×)는 전부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무리 몇천만 개의 엑스(×)가 들어가더라도 거기가 자유 해방?석방이 되기 때문에 안착 태평성대의 시대가 되고, 지상천국 천상천국, 신천신지, 후천시대의 선의 왕국이 되어 참부모와 대우주의 주인 하나님을 대왕마마와 같이 모시고, 해방 위에서 창조의 능력을 백 퍼센트 받아 가지고 비로소 완성의 자리에 날아가 가지고 영원히 완성권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거기에 이의가 없다구요. 이론적으로 이의가 없어요. 확실하지요?

오(○) 엑스(×)가 이렇게 여기서 여기라구요. 여기서 이동해요, 이 게 전부 다 개인 완성이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이래야 풀어지는 거예요. 이 풀어진 것을, ―이게 탕감이에요.― 탕감해야만 이쪽으로 가 가지고 여기를 딱 접게 될 때 이렇게 딱 맞춰요. 대가리하고 꽁지를 맞춰 가지고, 지금까지 것을 잘라 버리고 본연의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행동으로 해 보이시며 말씀하심)

탕감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탕감이 필요해요. 탕감해야지요? 개인적으로 탕감…. 여기서 이렇게 되었던 것을 여기서 개인으로 맺혔으니 개인적인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개인적인 것이 양심적으로 변화 없이 쭈-욱 가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게 표제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을 하겠다는 총론적인 기준이 없으면, 마음을 중심삼고 절대양심?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도 없으면 이것을 넘어갈 수 없어요. 이것이 전부 다 옮겨지지 않아요. 알겠나? 표제가 그래요.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 가운데서 절대사랑을 위해 가지고 절대복종을 한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여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영(零)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없어 가지고, 자기를 부정해 가지고 실체가 없는 자리예요, 실체가. 알겠어요? 영은 실체가 없다구요. 그러나 이것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양심이 몸과 마음의 싸움을 정복해 가지고 개인적인 싸움, 가정 중심이 이겨야 돼요. 자기 소임을….

너, 이름이 뭐야? 네 이름이 뭐야?「티파니입니다.」티파니? 넌 누구야? 미국 여자야, 한국 여자야?「천일국 백성입니다.」뭣이?「미국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고….」천일국 사람도, 제1차 이스라엘, 제2차 이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잊어서는 안 돼요. 제1차 이스라엘, 제2차 이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다 탕감해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환원을 말했다구요. 했나, 안 했나? 해양환원, 육지환원, 창조물세계환원, 그다음엔 뭐라고? 제4차 아담 심정권환원!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이 뭐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다 정해 놓고 가고 있는 거라구요.

너, 아기, 아들딸이 몇이야?「넷입니다.」넷? 신랑은 안 보이는데? 신랑이 안 보여, 뚱뚱한 신랑.「지금 없습니다.」어디 있어?「필리핀에 살고 있습니다.」그래, 그 신랑 좋아해?「예.」그 신랑이 널 좋아해?「예.」그 아들딸이 몽고반점이 있어, 없어?「있습니다.」(웃음) 있어? 미국 사람은 없는데 몽골반점이 있게 생긴 거라구. 왜? 형님이야, 형님. 그게 아담가정의 가인 자리야. 노아 때는 셈 자리야. 아브라함 자리야.

아브라함이 제물 실수를 함으로 말미암아 제물 탕감을 해 가지고 야곱 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땅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비로소 양자권 천사세계의 가정 형태를 이룬 거라구요. 그걸 탕감시키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고생시킨 거예요. 알겠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 전체가 아담 해와의 실수로 잃어버린 가정적 이상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요, 그 섭리의 상대적 역사가 되어 있다구요. 이게 하나 안 되어 있어요.

내 소유를 종교 이름으로 했다가 돌려 받아야

과학과 종교가 인류역사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하나될 수 있게끔 모든 것을 깨끗이 정리한 분이 선생님이에요, 선생님. 참부모예요, 참부모. 참부모가 무슨 동네 어디쯤에 있는 할아버지, 돈 많은 할아버지인 줄 알아요? 거짓 신세로 다니던 암행어사예요.

사탄세계, 여러분 나라에서 이런 대접을 받고, 이런 대접을 받고…. 세상에서 선생님을 대접한 개인도 없었고, 종족도, 민족도, 국가도, 세계도 없는데, 그 반대를 받으면서 개인을 찾아 가지고 가정을 만들고,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종족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천주해방권을 이루어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탕감했지, 자기들 미국이라든가 이 패들은 다 잃어버렸어요.

용서할 수 없는 원수들을 전부 다 용서해 줘 가지고 천국 데리고 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는데, 여러분이 자기의, 여기 있는 소유물을 갖다가 ‘내 것이다.’ 해 보라구요. 벼락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서 엑스(×)도 없어져야 된다구요. 없어져야만 여기서부터 이거 찾아가 여기에 가서 박히는 거예요.

이 우주 전체가 해방될 때까지는 소유권이 자기 것 아니에요. 종교의 소유권이에요. 종교가 이 놀음을 해요. 종교의 소유권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있는 재산들을 교회 이름으로 전부 다 이전하라고 했는데, 이전 안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여기까지 가 가지고 이전 안 하면 또다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책임지고 해방?석방까지 해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 다 모가지 걸릴 것을 내가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법만 나오게 되는 날에는 강제로라도 재까닥 맞추는 거예요. 수천년이 뭐야? 12년까지, 8년까지, 나라만 되면 4년 이내에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4천년 역사를, 이 메시아를 중심삼고 4천년 역사를 4년 동안에 전부 다 완결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의 마음이 얼마나 바쁘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해되나, 아버님이 말한 한국말? 한국말 알아요, 몰라요? 그거 문제라구요. 조국어, 모국어를 알아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응?

반점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가

여자 가운데서는 너 하나 열심이구나. 일본 사람하고 결혼했으니 뭐 이젠 몽골반점혈족을 찾아가 가지고 절대복종을 해야 된다구. 아들딸 넷 다 있나? (몽고반점이) 없는 애도 있어?「하나는 없습니다.」있을 수 있어. 아빠 닮으면 말이야. 그러니까 반점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에요. 그러니 아시아인, 장자 손이 강해요. 알겠어요? 그러니 반점이 생기는 거예요. 서양 사람과 결혼했으면 반점이 없게 태어날 텐데 왜 반점이 나와? 네 아이들 반점 다 있나?「예, 있습니다.」둘 다 있었어?「예.」정말이야?「예.」그래,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점 고개를 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인간 앞에 누구나 다 가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교체결혼한 사람은 반점이 생기게 한 거라구요.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이 원수인데 왜 결혼하면 반점이 생기냐 이거예요. 백인하고 흑인하고 결혼하면 반점이 생기겠나, 안 생기겠나? 그 완전 반점이 흑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흑인이 모든 축복을 먼저 받아요.

미국에 있어서 흑인이 내 편이에요. 공화당 사람들이 선생님 편이라구요. 공화당도 선생님 편이지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내 편이에요. 얼굴부터가 전부 다 반점이에요. 흑점이지. 흑인으로 태어난 것을 자랑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열대지방에 가서 살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한대지방,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가 사는 데 가서 살고 싶어요? 백인은 야벳 족속이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셈과 함을 중심삼고 천대받았다구요. 황인족 세계 앞에, 흑인 세계 앞에 반대받으니 북극에 가 가지고 총 하나 가지고, 사냥꾼 기술 하나 배워 가지고 예수, 하나님을 믿어 가지고 폴라 베어, 영국을 기지로 해 가지고 해양권을….

그것도 그래요. 16세기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해양권을 중심삼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가인 아벨을 주관할 수 있었는데, 여자가 무엇을 가지고? 엘리자베스 여왕이 장로교 신자였다구요. 구교가 아니에요. 신교를 중심삼고 구교권 포르투갈하고 스페인이 쥐었던 해양권을 때려잡은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원리 내용을 맞추게끔 다 해 나왔다는 거예요.

신앙자들이 죽음 고개를 넘고 남은 것은 재림주님을 맞기 위해

지금 라틴 문화는 무슨 문화예요? 스페인 문화지요? 구교 문화 아니에요? 그렇지요? 지금 문화는 무슨 문화예요? 신부 문화 아니에요, 영국 문화? 영국 문화를 이어받아 가지고 미국이 맏아들이 되었으니, 장자가 되었으니 1차대전도 미국은 그냥 그대로 승리 편에 참가하게 됐고, 2차대전은 주인이 되었고, 3차대전은 주인만이 아니고 왕이 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어요. 오시는 참부모를 모셔야 되는데, 참주인, 참핏줄의 주인을 못 모셨기 때문에 미국은 가정이 부패하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님은 가정으로부터 손대려고 하니까 사탄이 완전히 가정 파탄을 시켜 가지고 발을 못 들여놓게끔 반대한 거예요. 프리 섹스 패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그다음에는 호모 패들이 반대한 거예요. 그래, 호모 패들은 에이즈에 걸리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순결을 지키기 때문에 에이즈와는 관계없어요. 에이즈 환자는 격리시켜야 돼요. 문둥병자 모양으로 말이에요. 그것도 둬두면 깨끗한 사람들을….

여자가 아담을 타락시켰던 거와 마찬가지로, 에이즈를 남자로부터 전수받아 가지고 그걸 알고는 남자세계에 복수하기 위해서 가장을 해 가지고 돈을 써 가면서 에이즈를 번식시키는 악마의 여인들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때려잡아야 되겠다구요. 미국은 그냥 망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나?

오(○) 엑스(×), 해 봐요.「오(○) 엑스(×)!」여기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자동적으로 천국이 이루어질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안 되었으니, 이것이 역사시대 2000년까지, 여기까지 와서 끝날에 왔는데, 어디서부터 이것이 교체되느냐? 하늘이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종교를 세운 거라구요. 종교를 통해 양심 앞에 몸뚱이를 굴복시키는 것이지, 철학 가지고, 지식 가지고 안 돼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종교를 세웠다구요.

종교, 신앙자는 역사를 극복해야 돼요. 죽음 고개를 넘고 넘어 가지고 수천년 동안 망하지 않고 쭉 나왔는데, 무엇을 맞기 위해서? 재림주를 맞아 가지고 여기 와서…. 여기 와서 지금 끝날이 된 거라구요. 전부가 개인시대 교체, 가정시대 교체, 막 혼란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전부 다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비로소 통일교회에서 개인적 해방시대,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에 구멍이 뚫어지고, 가정적 구멍이 뚫어져 가지고 저기까지 연장되어 가지고 구멍이 뚫어지고, 민족이면 민족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 가지고 이것이 민족시대?국가시대?천주시대로서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서 탕감을 해 줘야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 가 가지고 해방시대 석방시대가 되는 거예요. 탕감이 없다구요. 8단계를 중심삼고 여기서 쭉-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가정 완성을 하면 종족 완성을 위해, 종족 완성을 하면 민족 완성을 위해,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으로 더 큰 것을 위해서 기쁨으로 투입하고 자기를 잊어버리려고 하니까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이론 체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탕감을 여기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원리를 알면 세상에서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를 알게 돼

몸 마음이 싸우면, 몸 마음이 하나 못 되게 되면 저게 안 돼요. 여기서 바라던 개인의 해방…. 여기 십(十)자를 중심삼고 오(○) 가운데 엑스(×)를 소화할 수 있으려면 여기서 들어와 가지고 이걸 이렇게 옮겨 놔 가지고, 양심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교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이외에는 그걸 교체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어요. 선생님의 가르침에 의해 논리적 철학적 논리를 넘고 종교 논리를 넘은 완벽한 하나님의 심정권에 일치된 세계 한계 이상의 무한의 세계까지 통하는 폼(form; 틀, 공식)이 되어 있는 거라구요. 패턴이 되어 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일본 사람? 후루타! 일본 사람, 일본 땅이 일본 나라 것이야? 도적놈의 새끼들! 미국 땅이 미국 놈의 것이야? 도적놈의 새끼들! 전부 다 몽골족을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 몽골인들이 전부 점령했던 것을…. 그래 가지고 지금 고생하는 거예요.

제일 추운 한대지방, 제일 어려운 데에 가 가지고 사는 그들이 뭐예요? 무슨 족속이에요? 알래스카에 가서 살고 추운 데 가서 사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래? 에스키모! 파라과이에 가 보게 되면, 스페인 사람들이 원주민을 추방해 가지고 생겨난 것이 뭣이던가? 잉카 문명! *스페인 사람들에게 쫓겨 가지고 도망가서 산적처럼 살지 않으면 모두 죽음을 당하는 거라구요.

신교가 구교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미국의 원주민을 모두 죽여 버린 거라구요. 병으로 죽었다고?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없다구요. 그걸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몽고반점을 가진 민족이 세계를…. 선생님에 의해 장남을 중심삼고, 아버지와 아들이, 모자 탕감복귀시대를 완료하고 부자 석방시대를 맞는 거라구요. 아버지가 나오지 않았다면 세계는 이미 암흑세계가 되었을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론적으로 통일원리를 아는 사람이 이런 것까지 다 알고 난 다음에는 세상을 바라볼 때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를 확실히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소유가 없어요. 옷 다 벗으라면 벗어 놔야 돼요.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도적 물건의 나머지를 입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걸 자랑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우습게 알고 있는 거예요. 퉤, 춤 뱉어 버리는 거예요. 물질을 가지고, 무슨 세상의 권력을 가지고, 세상의 나라 권세를 가지고 그걸 따라가는 게 아니라구요. 확실해요?

축복받고 잘못되면 몇백 배의 탕감이 기다려

오(○) 엑스(×) 킹덤(kingdom; 왕국)이 없어요. 엑스(×)가 더 많이 있지. 자기 중심삼은, 개인주의 중심삼은 엑스(×)가 머리가 되어 끌고 가는 거예요. 그건 사탄세계라구요. 선생님은 이걸 다 부정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소유도 하나님 앞에 바칠 것을 전부 다리 놓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 것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하나님 것 만들어 가지고 완성의….

세계가 전부 다 이 흑점을 중심삼고 결혼을 한 후에,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안 바치니까 법을 제정해 가지고 그 법령을 발표한 때가 언제다 해 가지고 바치게 하는 거예요. 그걸 안 하면 그만큼 연장된 세계에 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아무리 모셨더라도 모시지 못하고 저 멀리 떨어지는 거예요. 그 자리에 못 가요.

저 미래에 있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에 낙원이 생기고 지옥이 생긴다고 그랬지요? 이건 별동부대예요. 이거 안 들으면 잘라다가 내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해 주소. 우리 참부모 아닙니까? 예수여, 재림주여, 참부모님, 우릴 사랑해 가지고 다 해 줘야 할 텐데 이제 우리도 해 주소. 저 너머 이 세계에 와 가지고 여기에서 구해 주소.’ 해도, 구원섭리 다 끝났으니 이건 잘라 버려 가지고 끽, 우주에 내버려서 전부 다 불타 버리게 하는 거예요. 물체가 빠른 속도로 가게 되면 열을 받아 가지고 타 버리는 거예요.

인공위성도 이 지구에 착륙할 때는 타 버리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거 뭐가 안 탄다고? 선생님이 만든 공장이 무슨 공장? 세라믹, 세라믹 공장! 세라믹이 안 타는 거예요. 쇠 같은 것도 다 타 버려요.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제는 아이고, 탕감복귀라는 말 꿈에도 싫어요. 석방, 안식, 태평성대예요. 탕감복귀라는 말은 지긋지긋하다구요. 그러니까 해방?석방의 시대로 넘어서는데, 여러분이 못 넘어서게 되면 탕감의 주머니는 그냥 그대로 있는데 하나님이 끌어 놓은 탕감복귀 울타리권 내에 들어가려니까 큰일나는 거예요. 여러분 부모들이 천국 가 있더라도 여러분을 고생시켜 가지고 몇천년 더 걸릴지 모르지.

지금까지 타락한 아담 해와는 미완성시대에서 그랬지만,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잘못된 것은 몇백 배 기다릴지 모른다는 거예요. 엄청난 두려움이 앞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혈통?소유권?심정권 전환을 안 하면 하나님 나라에 못 돌아가

*후루타!「예.」가미야마!「예.」고바야시!「예.」사토「예!」남미는 사토(砂糖; 설탕)의 산지잖아? 하와이가 사토의 산지인 거와 마찬가지로, 습기가 많고 더운 곳은 사토의 산지로서 좋은 곳이라구. 좋은 곳이라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고 가라구. 응?

알겠나, 오(○) 엑스(×)? 오(○) 엑스(×)가 일체화된 천국…. 오(○)가 작게 돌아도 오(○)지요? 큰 발전소에는 큰 휠(wheel; 차륜)이 있다구요. 작은 곳에는 작은 휠이 있는데, 이렇게 되는 것이 평균이라구요. 크나큰 이런 휠이 있는데, 빨리 돌게 되면 안 도는 것 같다구요. 진동을 하지 않으니까 백 퍼센트의 전기가, 물이 떨어지는 그 힘에 의해 전기 힘이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게 이렇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종교는 그런 휠과 같은 작용을 하는 거라구요. 평균을 잡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자, 오(○) 엑스(×) 철학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았지요? 오(○) 하면 엑스(×)가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종교권을 선생님이 탕감을 해 가지고, 이걸 연장의 기준으로 탕감을 하여 전부 이동을 하는 거라구요, 이동. 종교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방되는 거예요, 해방. 개인 해방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기준이, 타락하기 전과 같은 것이 생겨난 거라구요. 거기에 속하지 않는 것은, 제2차원의 섭리에서 타락 기준의 탕감섭리시대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는 관계할 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망하기 전에 축복을 받아라, 받아라 하는 거라구요. 해방시키기 위해서 말이에요. 별개의 숙제로서 소유권…. 혈통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돌아갈 수 없다구요.

혈통전환 했나? 티파니!「예.」티파니는 부모로부터 전부 했나? 선생님이 이런 발표를 하게 되면 선생님이 책임을 지는 거예요. 해방?석방, 안착, 태평성대 시대를 발표하는 거라구요, 책임을 지고.

지금부터 8년의 기간이 있는 거라구요. 그걸 공적으로 깨끗하게 처리해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재산이라든가 전부 한국에 연결해서 아시아의 땅에, 장남을 통해서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소유권도 말이에요, 아시아를 중심삼고 미국도 하나되어 서양문화를 아시아에 연결하여 제4이스라엘권를 중심삼고 종교권의 실패, 경제권의 실패를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경제권은 장남권인데, 차남이 희생되어 제3남이 천하를 일으키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의 아들,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인해서 셋을 중심삼고 상속하게끔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둘째가 가인과 셋을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으로부터 말하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미국까지도 제1이스라엘, 구약시대의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연장적인 하나의 국가 체제, 유대교를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하고 타락세계 지옥까지도 해방하는 책임을 지고 선생님은 탕감복귀시대를 철회해 버렸다구요.

심정권전환을 하지 않으면 소유권전환, 혈통전환도 필요 없다

그러니까 복잡해요. 어렵다구요, 통일교회는.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전부 도망을 간다구요. 이론이 이상적이어서 좋다 생각했는데 야, 힘들다 이거예요. 그걸 빠져 나오는 데는 거지의 누더기 옷을 몇 겹으로 입고 있는 것을, 열두 번 이상 갈아입어야 된다구요. 1월에 입은 것, 2월에 입은 것, 3월에 입은 것, 12개월에 입은 것을 영원한 역사를 대신해서 빠져 나와서 깨끗한 본래의 옷으로 갈아입었다고 하는 탕감복귀 완성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그런 옷을 입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런 옷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그걸 대신 만들어 내고 있다구요. 싸워서 탕감해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을 원조한 자가 한 마리도 없다구요. 일본 나라도, 미국도, 한국도, 유럽도, 종교권도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반대를 했지만 정상의 도상에 올라가서 챔피언이 되었기 때문에 어떤 것도 반대를 할 수 없게 되었다구요. 복싱 같은 것, 레슬링 같은 것처럼 정상의 도상에 올라가서 승패의 싸움을 해서 챔피언이 되었기 때문에, 거기까지 가서 전 챔피언으로부터 벨트를 전수받아 온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지요? 혈통전환이 되어 있지 않다구요. 미국 민족 혈통전환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혈통전환을 빨리 하기 위해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거라구요.

혈통전환! 혈통전환 전에 소유권전환을 해야 되고, 소유권전환 전에 심정권전환을 해야 된다구요. 그게 반대가 되어 있다구요. 심정권전환을 하지 않으면 소유권전환도, 혈통전환도 필요 없다구요. 제일 어려운 것이 혈통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이라구요.

여러분이 아무리 부자 미국인이요, 일본인이라 하더라도 심신이 분쟁을 하는 자는 천국에 못 간다구요. 선생님은 몸뚱이가 어떻게 해서 죄를 지어 반대를 하고 분쟁을 한다 하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가르치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어디에서 그렇게 되었는가 하는 것으로부터…. 사탄의 사랑을 시작으로 해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면서 잘못한 자는 재판에 부쳐져 가지고 판결을 받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라구요.

자신의 소유권은 하나도 없다구요. 자신의 몸도 자신의 것이 아니고, 양심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구요. 모두가 혁명을 해 가지고 1단계 차원을 초월해서 하나님 앞에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이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져

그래, 종교권에서 접붙이는 방법이 뭐냐? 어떤 내용으로 구원 완성을 하느냐? 그건 기독교만이 가지고 있어요, 기독교만이.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불교 같은 데서는 자기 자체가 해탈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접붙여야 해탈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유교도 그래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하고 삼강오륜(三綱五倫)을 말했지만, 인격적 신을 몰라요. 인격적 신을 통해 탕감하기 전에는 사랑의 출발 기준이 나온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비로소 역사의 모든 것을 해부해 가지고 근원적인 내용을 밝힌 거라구요. 누구든지 소학교만 졸업한 사람이라도 원리 공부를 하면 사회가 얼마만큼 나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나쁜 사회에서 살고 싶지 않으니 좋은 것과 비교해 가지고 좋은 것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앎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비로소 갈라 낼 수 있는 역사시대가 생겨난 거라구요, 선생님에 의해 가지고.

전부가 반대하지 않았어요? 한국도 전부 다 반대했지요? 문 선생 따라가면 망한다고 말이에요. 일본도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했어요. 망할 게 뭐야? 복 받는데. 이렇게도 사람의 원수가 사탄이었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핏줄이 원수예요, 핏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최고의 적이 사탄의 핏줄이에요. 핏줄이 사탄에 연결돼 있어요. 하나님의 본연의 핏줄에 접붙이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져 버린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이젠 보따리 모두 다 털어 버려야 돼요, 뭣이 남았든 깨끗이 다. 오(○) 엑스(×) 철학! 알겠나?「예.」이게 본래 여기서 완성했다면 오(○)권 내의 십자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모든 것을 다 잘라 버리고. 없다구요.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 박아야 돼요, 종교를 통해 가지고.

잡된 종교가 많아 가지고 얼마나 혼란이 벌어졌어요?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정리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서 다 버려야 돼요. 저기 가려면 자기 옷이니 뭣이니, 몸뚱이니 자기 마음세계니 이상세계니 해서 싸우지 않고 저 위에 째까닥 째까닥 옮겨 갈 수 있게끔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부처끼리 해 가지고 지옥 같은 아프리카 같은 데로 종살이하라고 보내면 도망갈 거예요.

모국어인 한국어를 배우라

*고바야시!「예.」임자가 만일 트루 월드(True World)에서 돈을 벌었을 경우에는 일본 사람을 먼저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나, 한국 사람과 세계 만민을 먼저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나? 어때? 마음의 움직임이 어때?「저는 처음부터 일본 사람으로서 생각하는 건 전혀 없습니다.」뭐 일본 말을 쓰고 있잖아? 일본 말을 쓰는 일본 사람을 만나 말하는 게 좋아, 한국 사람을 만나 어려운 말을 하는 게 좋아?「한국 사람과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지금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공부한다는 사람치고는 발전이 안 되어 있잖아?

그건 뭐냐 하면, 일본 말로 일본 사람과 얘기하는 것을 한국 사람과 말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이다 하는 것의 증명이라구. 응? 그렇잖아, 결론이? 한국말을 완전히 하라구. 어린이들은 6개월에서 1년 반이면 하니까 16년간 했으면 아무리 바보라도…. 논리적으로 그걸 변명할 방법이 없다구요.

후루타도, 가미야마도, 그리고 사토도 한국 사람과 같이 일하는 것은 일본 사람과만 하는 것보다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을 거라구요. 그건 자연적 현상이라구요.

지금까지 익숙해진 환경에 의해 일본의 전통과 습관성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 사람과 중국 사람과 미국 사람과는 말을 배워 가지고 알아 가는 데 있어서, 일본을 중심삼고 백 퍼센트 전환한 기준은 일생을 걸려도 어렵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더라도 어렵다구요. 그걸 지상의 현세에 있으면서 해결해서 가지 않으면 안 되니까, 어떻게든 모국어로서, 조국어로서 어렵더라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골육을 소모하면서라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 말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몇십 배를 투입하지 않고는 전환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은 16세 때부터 일본어를 배워 가지고 일본 사람에게 지지 않을 그러한 일을 해 왔다구요. 선생님의 친구도, 뭐 논문 같은 것 있으면 선생님이 와르르르 한번에 보아 버리기 때문에 ‘야, 저런 걸 언제 배웠을까?’ 하는 거라구요.

지금 팔십이 넘도록 말하는 선생님의 일본어만 하더라도 모두 알아듣지요? 그렇지요? 안 하면 안 했지, 하려고 나서면 못 할 게 없다구요. 선생님은 나면서부터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다 하면 못 할 게 없다구요. 10년에 할 것을 3년 이내에 해치워 버리는 거예요. 결론을 바로 지어 버린다구요. 성서를 읽는 것도 몇 번씩 안 읽는다구요.

하나님이 타락 행위를 간섭치 않은 이유는 책임분담 때문

양심의 최고, 타락하지 않은 최고의 심정이 뭐냐 하고…. 그건 자신 혼자서 발견하는 거라구요. 알고 있는 이는 단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면 사탄이다 이거예요. 사탄은 심정권에 반대하고, 하나님은 심정권을 탕감복귀하려 한다 이거예요.

‘탕감이고 뭐고 그저 빼 오면 되지.’ 할지 모르지만, 그저 빼 온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자체가 타락을 안 했다구요. 논리적으로 볼 때 말이에요. 그렇게 안 되었다 하는 그 이유는 뭐냐 하고 추구해서 정리를 해 보니까, 탕감복귀가 필요하고, 탕감복귀 전에 책임분담이라고 하는 테마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걸 빼고 풀려고 하면 풀리질 않아요. 논리체계가 성립 안 돼요. 깨끗하게 정비한 거라구요. 책임분담이 그렇게 중요하다구요. 그렇지요?

왜 하나님이 타락하는 걸 간섭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책임분담을 알지 못하면 해답을 찾을 수가 없다구요. 중대한 문제라구요. 그렇지요? 타락을 하는데 왜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그냥 두었느냐 하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알지 못하면 답을 찾을 수가 없다구요. 책임분담이라는 답을 함으로 말미암아, 답을 하지 않고는 만들 수 없었던 세계가 언젠가 나오게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볼 때에, 선생님이 가르친 원리의 길이 틀림이 없다 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지금 시대에 복종을 하지 않아 가지고 완성되지 못했다 하게 될 때는 천년이 지나도 그 말이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원리의 말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원리를 따라 연결된 사람은 혁명, 혁명을 몇십 번 해 가지고라도 그 목적지에 닿게 된다구요.

일본도 지금까지 일본 사람이 미래의 희망을 가질 무슨 논리적 가치관이 없지요? 현세는 세계의 말세가 되었지만, 말세를 눌러 붙이고 그걸 발판으로 날아갈 수 있는 그런 가치관이 없지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해방한다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구요. 해방하여 천국을 만들어 하나님께 헌납한다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세계가 망해 가더라도 그 가치관을 바라고 가는 길은 선생님의 말에 의해 연결되는 거라구요. 천재적인, 최고의 영계와 통하는 자는 반드시 선생님의 이론에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걸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단 하나의 목적지와 통하는 이론이기 때문에 전부 다 거기에 연결되게끔 된다구요. 그 기대가 아무리 반대를 받더라도 혁명, 혁명을 이루어 최후의 혁명 위에 전체가 수습되게끔, 원리의 목적이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논리적이라구요.

고바야시! 그래?「예.」후루타!「예.」가미야마!「예.」사토!「예.」이의를 말하지 말라구요. 거짓으로 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행동하고, 좌우를 보면서 때가 지나 변론하려 하지 말고 지금 알고 달려서 마라톤 코스를 시간 내에 뛰어 넘겠다고 하는 그 결의만을 가지고, 그대로 결승점을 무사히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럴 땐 챔피언의 상이든 뭐든 자신이 바라지 않더라도 갖다 줄 수 있게 된다구요.

선생님은 묵묵히 있으면서도, 눈으로 보면서도, 선생님 자신으로는 승리해서 챔피언 세계의 개인 왕으로부터 8단계를 넘어 하나님 자체의 왕을 선생님이 먼저 할 수 있도록 앞서서 뛰는 거라구요. 그거 원리가 참으로 위대한 원리라구요. 알았나?「예.」

이 이상 얘기하지 않더라도…. 몇 시야? 일곱 시가 되었다구요, 일곱 시가. 일곱 시 5분 전이라구요. 자, 계속해요. 책임분담, 그거 중요한 장, 과목이라구요.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평화의 왕 즉위식과 안착 태평성대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인데, 이 참사랑으로 전부가 연결됩니다. 일체이상 실현으로 하나님 사랑이 하나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체이상입니다.』

요전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정비, 축복가정들을 재정비하라고 했다구요. 일체 통일이라구요. 그걸 해 가지고 해방?석방시대를 선포하고, 해방과 석방을 철회해 버리고 평화의 안착을 하는 거라구요. 평화의 왕으로 말미암아 왕권을 모실 안착 태평성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태평성대는 영원히 철회할 수 없어요. 그 가외의 모든 것을 철회하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하는 거예요.

미국이든, 무슨 미국의 권위든, 민주주의든, 무슨 주의든, 독재주의든 다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지고 종교가 없어져야 돼요. 가정만이, 대우주 가정만이, 에덴에 이루려 했던 가정만이 남는 거라구요. 아담가정 하나였지만, 지금 시대에는 수십억 인류가 축복을 받은 같은 가정의 자리에 있어요. 지금까지 따로따로 있었던 것을 이제는 묶으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왕권을 수립했기 때문에, 나라와 백성, 세계의 인류를 중심삼고 나라의 왕권을 만들었으니 왕권에 일치될 수 있는 그런 인류를 위할 수 있는 헌법이 나오고 부처별 법이 나오면 그걸 지키면 그만이다, 천국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이면 미국도 수많은 법이 있잖아요? 무슨 해양법, 무슨 법, 거기에 위배되면 민사재판, 형사재판을 해 가지고, 민사재판은 전부 다 자기들이 타협해 가지고 용서할 수도 있지만, 형사재판이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결정적이에요.

헌법은 고칠 수 없어요. 헌법을 놓고 논고할 수 없어요. 법을 중심삼고, 부처법을 중심삼고 ‘네가 옳으냐, 내가 옳으냐?’ 하는 그건 국가 내의 백성들이 하는 것이지, 국가가 ‘내 국가다.’ ‘네 국가다.’ 싸움하는 것이 없다구요. 나라 사람들이 그 국가를 중심삼고 ‘내 나라다.’ 이렇게 싸우나? 그 나라의 것을 중심삼고 ‘네 것이다.’ ‘내 것이다.’ 하는 것은 다 죄예요.

그래, 세계가 있어 가지고 세계의 주인이 있어 가지고 나라의 주인이 생겨야 되고, 하늘땅의 주인이 있어 가지고 땅의 주인이 생겨야 돼요. 그래서 천지부모가 보이지 않는 영계의 하나님, 보이는 실체세계의 부모라구요. 두 부모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전부….

통일교회 여러분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고 밥을 안 먹고 그런다면, 앉아서도 다 영계를 통해요. 선생님이 뭘 한다는 것을, ‘선생님이 오늘은 부산 가는구만.’ 하고 알아 가지고 ‘나 부산 가야 되겠다.’ 해서 부산에 가서 기다린다구요. 그런 역사를 다 했다구요, 지금까지. 이제는 그런 역사가 필요 없어요. 지금 원리를 중심삼고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통일권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런 게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

책임분담 완성의 주인이 돼야

『……하나님의 심정권을 어떻게 전수 받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은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종적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책임분담들 다 했어요? 지금 이걸 듣고 새로이 깨달은 거 아니에요? 책임분담이 이런 줄 알았어요? 책임분담이란 말이 아니라 책임분담을 하는 주인이 되어야 하는 여러분이란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지금 또 배웠지만, 열 번 해 가지고 더 깊이 알라구요.

*후루타! 지금 책임분담 내용에 대해 상세히 자신들이 해석하지 못하잖아? 응? 10명이 있어도, 100명이 있어도 아직 완전히 체휼 음미했다 하는 경험을 실증할 수가 없다는 거라구요. ‘나는 아직 부모 중심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차원에 남아 있습니다.’ 하는 대답을 할 수밖에는 변명의 내용이 하나도 없다는 거라구요. 완전히 알고 확실히 전후?좌우 걸리지 않도록 싸우고 논전을 하는 거와 같은 선생님의 입장에 다다를 수 없다는 거잖아요? 응?「예.」

야, 무서운 일이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이론을 상세히 말하는 걸 볼 때, 옛날 얘기와 같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세히 말을 하는 걸 볼 때 선생님은 영리한 사람이라구요. 영원히 걸리지 않을 논법을 가지고 문제점을 추구하고 해명하여 확실한 내용으로 풀었다는 거예요. 무서운 일이라구요. 얼마나 심각한 입장에서 그런 변해를 했느냐 하면, 목숨을 건 변해를 독대로 했던 내용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신켄(眞劍; 진검, 심각), 해 봐요.「신켄!」일본 사람은 신켄 하면 일본도를 말하지요? 신켄(진검) 일본도로 신켄나(심각한), 진짜 심정권의 자세, 태도의 신켄(심각함), 그런 심각한 자를 진검으로 베려고 해도 벨 수 없으니 진검에게도 심각함이 이긴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어떤 것보다도 벨 수가 없다는 거예요.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참부모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겠는가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부모이고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이기 때문에, 우리가 횡적인 이 몸뚱이를 벗어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부터 이러한 단계에 있어서 분석을 하고 기준을 세워 그걸 이론적으로 전개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늘과 땅, 극과 극이 떨어져 있는 그런 세계에 있어서도 원래의 공명권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전부 아는 거라구요. 심각한 최고의 정점에 있어서 얼마나 선생님이 고생을 했는가 하는 것을 생각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큰일난다구요, 큰일. 이론적으로 큰일난다구요. 세계가 멸망한다고 하는 결론 이외에는 없다구요. 타락권 내에서는 그 이상의 결론을 내지 않을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태어남으로 인해서 처음으로 이론적 체계를 따라서 해방권 석방권을 이루어 하나님의 이상권 세계의 중핵 위치에 자신이 서서 자신이 중심이라고 외칠 수가 있는 거라구요. 주관자라고 외칠 수가 있다 하는 거예요.

그런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주관권을 이룰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한 원리를 발견한 선생님의 공로라고 하는 것은, 타락한 만민을 죽여서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구요. 원리가 얼마나 귀중한 것이냐 이거예요. 몇억천만 사람의 머리를 전부 베어서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의 창고가 원리라는 것을 생각할 때, 원리가 얼마나 귀중한 것이며, 얼마나 존중해야 하느냐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여기서 하는 훈독회가 ‘와, 세 시간 지났다. 네 시간 지났다.’ 하겠지만, 30년, 40년, 3천년, 4천년, 3만년, 4만년, 몇십만년 걸려 가지고도 해결할 수 없었던 내용을 푸는데 몇 시간 지났다고 해서 불평을 하는 자는, 그 해방권의 원리의 승리권을 상속하여 주인이 되겠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는 자라구요. 무서운 걸 모른다구요.

선생님을 대면해서 바로 볼 때는 여러분이 ‘선생님은 저런 사람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이런 방대한 원리를 알고 있는 그런 머리와 그런 기준에서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듣게 되면 바로 ‘아, 저 녀석은 어디에서 뭘 하면서 저런 바보 같은 말을 하는구만.’ 하고 안다구요. 듣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안 좋아진다는 거예요. 듣고 원리에 맞을 경우에는 기분이 좋아진다구요.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이런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은 뭐…. 방종한 사람에게는 뭐 입이 다물어져 버린다구요, 자동적으로.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제1장 끝났습니다.」

다 끝났어? 김부태, 기도 한번 하자. (김부태 경호실장 기도)

책임분담을 모르면 역사가 풀리지 않아

자, 이제는 밥 먹고 갈 시간이 가까워 오는구만. 몇 시야? 일곱 시 23분이다! 저 시계 맞나? 왜 먼저 일어서나? 김형태! 먼저 일어서서 나가고 싶어? 이제는 자기들이 할 것도 다 어제 선생님이 얘기했으니, 여기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도 새로이 구상해서 빨리빨리 추진시키라구요. 여기에 좋은 수련소를 만들어야 할 텐데….

우리 낚시질했던 곳 치니악 있잖아? 치니악의 토치카 있는 데 다 가 봤지? *후루타, 가 봤지, 토치카?「예.」무슨 생각을 했나? 일본 사람을 전부 깨 버리려고 저런 본거지를 미국이 만들었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곳이 지금은 다 할 일이 없으니까 부서져 있지만, 그걸 고쳐서 다시 코디악을 지키는 기지로 하면 좋을지 모르겠구만.

그런 걸 생각하고 쭉 조사를 하고 연구를 해서 그런 곳도 통일교회가 책임을 가지고 이 섬 전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이상향으로서 말이에요…. 관광지로서는 절대로 필요한 곳이라구요. 북쪽에 있어서 이 이상의 곳이 없다구요. 연구, 연구해서 준비하라구. 알았나?「예.」자, 식사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홉 시 55분이라고 그랬지?「예, 아홉 시 55분입니다.」55분이니까 여기서 30분 전에 나가면 되겠구만. 아홉 시 한 10분쯤에 나가면 넉넉하겠지.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모두 도망을 갔나?「출발했습니다.」출발했어? 그거 뭐야? 앵커리지 주변의 빙산이라든가 경치를 쭉 돌아보고 가게 해도 좋고 말이에요, 언제라도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니까, 돌아갈 준비를 해 가지고….

책임분담을 모르게 되면 역사가 풀리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은 인간세계에 있어서 무능한 존재였다구요. 하나님이 무능했기 때문에, 종교도 세계도 전부 부인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구요. 책임분담을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절대 유능한 분이 되어 왔다구요. 공동작전이라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통일교회의 사명은…. 통일교회 외에 하나님 앞에 공동이라고 하는 관념을 갖는 것은 일체 없다구요. 그 정도로 귀중하다구요. 알겠나?「예.」심각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생애의 길을, 생애라고 하는 것을 모두 소화하여 삼켜 버리고, 무사하고 평안한 세계를 위한 해방의 주인이 되는 것이 통일용사로서 이루어야 할 목적이라구요. 알았습니까?「하이.」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

탕감복귀의 청산과 전면적인 해방

(경배, 꽃다발 봉정, 케이크 커팅)

앉아요. 오늘 날이 좋구만. 오늘 날이 좋아요. 8일이고 다 이러니까…. 곽정환, 그동안 대관식 한 거 다 보고했나?「안 했습니다.」자, 그거부터 보고하자. 다 참고로 들으라구요. 앞으로 종족복귀 못 하는 사람들은 탈락하는 거예요. 이제 세계적인 몽골족 통일을 위한 하늘의 명령이 내렸다구요. 몽고반점이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이건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이.

몽골반점동족 통일을 위한 기구 결성

「먼저 그러면 관을 올리겠습니다.」관(冠)은 나중에! 관이야 내가 가질 거야? 자기들 종족이 앞으로 종묘(宗廟)와 같이 만들어 가지고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치리할 수 있는 그때 쓰는 거지.

사진 찍었으면 사진을 보고 하면 더 좋았을 텐데.「비디오는 있는데, 제대로 편집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디오는 찍었습니다.」비디오를 나누어 줘서 다 봐야지. 오늘은 뭐 간단히 얘기하면, 대개 어떤 내용으로 했다는 것만 알면 되지 어떻게 한다는 거 대개 내용들은 다 알고 있잖아? 간단히 얘기해 가지고 그 영향이 어떻다는 것만 얘기해요. (포산(현풍) 곽씨 천일국 입적 축복식 및 평화의 왕 즉위식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천지부모님께서는 몽골반점이 있는 동족들을, 크게는 몽골, 중국, 만주, 한국, 일본, 또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또 저쪽으로 가서는 터키, 헝가리, 핀란드까지 주축을 이루고, 또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북미에 있는 에스키모, 인디언, 또 잉카와 마야문명의 주류 민족이 모두 몽고반점이 있는 민족입니다. 그런 민족을 다 묶어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통일연합을 만들 것을 발표하시면서 새 지평을 여셨습니다.」

통일은 뺐다구. 평화 하려면 통일이 돼 가지고 평화지, 평화가 먼저 앞서지 않아. 통일이 먼저 앞선다구. 그래서 통일된 후에 평화가 되지, 평화가 그냥 그대로 되나? 통일이 돼 가지고 되는 거지.

그게 왜 그러냐 하면, 평화의 왕이라는 것, 왕이라는 것은 한 분밖에 없는 거예요. 왕 계통이 두 계통이 아니라 한 계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아담에서 가인 족속들이에요. 가인족, 맏아들! 그다음에 노아시대에는 셈 족속,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까지, 아브라함은 구약시대를 말하고, 이삭은 제물 되었기 때문에 신약시대를 말하고, 그다음에 야곱은 정착하는 이상시대, 완성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아담의 세 아들이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노아를 중심삼고 이거 전부 다 했지만 함이 타락적인 부끄러운 표시를 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연장되어 가지고 아브라함시대에 와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래서 비로소 일체권을 중심삼고 한 것은 뭐냐 하면, 아담시대 노아시대 아브라함시대, 3시대를 대표한 패들이에요.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이삭은 예수님처럼 사랑의 조상이고, 야곱은 이상정착 민족 편성의 선민권 출발을 했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세 아들에게 분할된 책임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렇게 된 거예요. 예수님이 둘째 번 사람이니만큼 피 흘리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

부모님과 장자가 하나되면 나머지는 그냥 따라가게 돼 있어

「……황 회장도 그러고 또 나머지 모든 종족에서도 지금 빨리 이런 대관식을 하려고 준비하니까, 우리 모두가 빨리 해야 된다고 보고, 이것이 전체적으로 보편화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까 말씀하신 몽골반점동족들도 결국은 장자가 먼저 모시기 위한 그런 연합회를 만들면서 이번에 21일부터 회의를 합니다. 세계의 몽고반점 있는 대표들이 모여 와서 뿌리찾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만드신 뿌리찾기연합회가 결국은 뿌리 중의 뿌리인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을 중심삼고 인종으로서는 뿌리가 되는 몽골반점 민족이 먼저 앞장서서 모심으로 말미암아 역사를 새롭게 지도해 가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장자가 하나되면 동생 차자, 삼자, 오자, 육자, 십자는 그냥 다 따라가는 거예요, 전부 다. 울타리, 국경이 없어져요. 한국만이 아니고 뭐 일본만이 아니에요. 한국 나라를 복귀하는 거보다도 이 세계가 더 빨라요. 언론기관, 유 피 아이(UPI) 통신 이런 것이 보도만 하면, 얼마나 그 수가 빨리 발전한다는 것을 쓰게 되면 놀라자빠질 거예요. (일본 평화통일연합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참부모님이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님인 것을 밝히고 참부모님의 오랜 수고의 인연 가운데서 이런 결실이 되고 있고 하는 것을 증거하는데, 분위기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웃음. 박수) 사람들이 다 이러고 심각해서 얼굴들이 다 쭈그러져 가지고 듣고 있어요. 이런 봄 절기, 오늘 기분도 좋은데 굳어 가지고 있으니 내가 보기에 아주 망신 주고 싶은 내용이라구요. 자, 한번 다 웃어 봐요. 하하하, 웃어 봐요. (웃음) 웃으면서 얘기 듣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임자도 좀 웃게도 해야 할 텐데, 잡혀 온 사람같이 딱 서 가지고 몽둥이 들고 휘젓는 것 같은 그런 말을 하고 있으니 재미가 없잖아? (웃음) 자!

「……여수에서도 영호남통일 문제, 곳곳마다 그걸 강조하시면서 이번에는 또 알래스카에서 무슨 지시를 하셨느냐 하면 유 회장한테, 일본의 민단 측 5백 명 또 조총련 측 5백 명을….」

자기, 자기한테 여기서부터 얘기하고 가지 않았나? 5백 명 5백 명, 1천 명 해 가지고 여기의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1천 명 해서 가정적 자매관계를 맺는다고.「예.」유 회장이 연락했나? 자기한테 내가 얘기했지?「아닙니다. 그러니까 유 회장에게 아버님이 그런 지시를 또 하셔서….」또 했다고 해야지. 자기 얘기는, 내가 할까 말까 의심해 가지고 그렇게 했다는 얘기인데. (웃음)

「의심은 안 했습니다.」내가 앉아 가지고 다 듣고 얘기한 거 전부 다 알고 있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되나?「죄송합니다.」죄송? 죄송한 것이 통하나? 잘못되었으면 잘못된 거지.「잘못됐습니다.」그럼. (웃음) 죄송한 것보다도…. 죄송하다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어? 잘못됐는데. 자!

「그래서 경상도 지도자들 5백 명, 전라도 지도자들 5백 명, 이래서 자매관계도 맺고….」가정적 자매관계! 가정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 사람들이 2천 명인데 2천 명이 한 도에 들어가 가지고 가정 방문을 해서, 공산당 좋아하는 집과 공산당 반대하는 집을 조총련 민단이 서로 엇바꿔 가면서 한번 쭈욱 쓸어 보라구요. 한국 풍토가 어떻게 달라지겠나 말이에요.

한국에 지금 나라 망한다고 야단하지만 나라 지켜 줄 사람이 있어요? 얼마나 바쁜 일이에요? 이래 놓고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올 적마다, 이번에 전부 다 그래야 돼요. 나발 불고 북 칠 수 있게끔 환영한다고 거국적으로 그렇게 해야 돼요. 지금 무슨 뭐 열린우리당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공산당이 암만 했댔자 그거 가지고 안 된다구요.

자! 내가 시간 빼앗기 때문에 그만둬야겠다! 얘기하다 보면 내가 맡아 가지고 얘기하면 더 재미있기 때문에. (웃음) 그렇다구요.

「……그때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몇 게임씩을 계속해 가지고 29일날 마지막 결승만 남겨 놓고 내가 폐회식에 갔었습니다. 곧잘 해요, 축구.」

곧잘 해요! (웃음) 일화가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그거보다 나을 수 있는 소질이 많지.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미리 아버님 말씀을 내가 다 전했죠. 앞으로 영호남 친선대회도 있는데 이 스포츠를 통해서 화해 협력해야 될 테니까 그런 준비도 해야 된다고 했더니만 굉장한 열성을….」

굉장한! (웃음) 그럴 때는 자기들이 박수를 쳐야 된다구요. (박수) 눈도 까박까박하고 숨도 내쉬고 들이쉬고 해야 할 텐데, 혼자만 이렇게, 굉장한! 그거 듣고만 앉아 있어요? 힘을 주다 보니 방귀를 한꺼번에 몇 사람이, 여자가 소리를 내고 뿡, 뿡, 뿡! 이래야 사는 거예요. 창피가 어디 있어요?

은혜를 줬으니 신세를 갚으려면 더 충성하겠다고 해야

「……오늘도 제가 차 안에서 ‘아버님, 참 한국 정황이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하니까 아무 말도 말고 축복 열심히 하고 통반격파 하고 열심히 종족복귀를 하고 나면 그게 살길이지, 다른 거는 다 가짜고 그건 다 한정적이다, 이런 말씀으로 격려해 주셨습니다.」

내가 지원금 책정해 줬다는 그 얘기는 안 하누만. 했나?「아버님께서 1억 원을 지원금으로 하사하셨습니다.」시가 그러니까 경상도에 시가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그러려면 내가 돈주머니가 없기 때문에 도망가야 할 입장에 있어요.

여기에 잘생긴 여자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할 수 있는 사람들 말이에요, 몇 명만 데려오면 돈 1억 같은 것은…. 요즘에 여자들이 바람기가 얼마나 많은지, 끝날 같은 남자들 20대 10대에서부터 줄지어 있는 것을 보면 사돈감 사윗감 어디서든 찾아올 수 있잖아요? 돈 좀 쓰게 되면 그 돈 쓴 아줌마의 아들딸은 대구 부자 경상도 부자 이름난 집에서 채 가려고 경쟁이 붙을 텐데, 왜 안 하겠나? 여자들 박수해 봐요. (박수)

1억만 주고 사돈 맺어 가지고 흥청거리고 대구시장이 초대하는 그런 모임 자리에 가 가지고 소개받고 이러면 그거 다 여자로 태어났다가 한번 그럴 수 있는 날이 보통 기쁜 날이에요? 시집가는 날보다 더 좋을 텐데, 왜 안 하겠나 말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이것들 보면 말이야, 집에서 낮잠들 자면서도 말이야, 일화축구단을 응원하는 여자들이 한 마리도 없더라구. 쌍년들! 축복을 다시 중국 사람들한테 해 주면 좋겠어. (웃음) 너희들, 선생님한테 축복을 다 받았지? 손 들어 보라구. 전부 다야, 전부 다.

은혜를 줬는데 신세를 갚으려면 엎드려서 있는 정성 다하고도 걸어다닐 때 발이 다 닳아지고 뼈가 나와 가지고 딱딱 하는 소리를 내면서도 그래도 충성을 더 하겠다고 해야 할 텐데, 이건 하라고 해도 눈 꺼벅꺼벅하고 ‘남이 하거든 나 따라간다.’ 그런 것들은 씨가 못 돼요. 종자 씨가 못 되는 거예요.

종자 씨 하려면 말이에요, 찬물에다 띄워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찬물이 아니에요. 소금물에다 띄워 가지고 가라앉는 거라야 씨를 받는 거 알아요? 알맹이가 없어 가지고 뜨면 그건 개죽, 개에게 줄 수 있는 죽밖에 못 쑤는 거예요. 사람도 그래요. 알맹이가 없으면 그러지.

자, 이제!「예. 하나만 하겠습니다.」이제 그만 하자. 너무 오래했다. (박수)

뭘 보고 들었으면 내 생명에 도움 되고 희망의 터전이 쌓아져야

자, 내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니 나이 많은 할머니를 좋아하니까 박정민,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선포, 맹세문, 전부 다 한번 엮어 보자. 노래 한번 하고. 노래를 얼마나 잘하게? 지금 여든 아홉인가 돼요. 구십이야?「구십 하나입니다.」「구십 둘!」어떤 게 진짜야? (웃음)「구십 하나입니다.」나는 지금 여든 아홉으로 나보다 4년 위인 줄 알았는데, 두 살이나 더 늙었네. (웃음)

그런 할머니를 좋아하는 선생님이 미쳤지. (웃음) 할머니도 공동묘지 문 앞에서 지금 언제 죽을 날을 손꼽고 있는 사람한테 부탁해 가지고 이런 것을 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망신스러운 일이지만, 들어 보라구요. 정신이 번쩍 들 거예요. 노래 한번 하자구, 노래부터. (박수) (박정민 권사의 노래와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 암송, 타고르 시 암송)

저런 영적 분위기의 바람이 스쳐가야 눈이 떠지고 정신이 든다구요. 맹맹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왔다고 뭐 얻어먹으러 왔나, 다? 살기 위해서 왔지. 뭘 보고 듣는 것이 다 자기 생명에 도움이 되고 미래의 희망의 터전이 점점 쌓아져야지, 지나가는 날과 같이 되풀이해 가지고 무슨 소용이 있어요?

자, 그다음에 또 누구, 네가 하겠니? 저건 또 뭐야? 그다음에 정원주 있지?「예.」비행기에서 보니까 뭐 준비하는 것이, 가만 보니까 선생님을 따라갔던 사람 중에 보고할 사람이 없을 거 같으니까 자기가 보고할 내용을 기록해 가지고 보는 걸 내가 느꼈는데, 그거 한번 쓴 대로 읽어 줘 봐라. 보고도 보고지만 말이야. 얘기해 봐요. 뭘 했는지 전부 다 알 거라구.

야야야!「예.」엊그제 읽어 준 거 있잖아?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인정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 ≪천성경≫에 있지?「예.」그걸 한 대목 읽고 하자.「그쪽에 훈독회 가방 좀 찾아 주세요, 작은 거.」내 방에 있을 거라구. 방에 있을 거라구.「표시해 놓은 거요.」표시한 거 말고. 표시한 것은 이제 이번에….

곽정환, 표시한 거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야, 많이 고치지 말고 그 내용을 중심삼고 몇 가지만 집어넣어요. 이번 기공식 때 리틀엔젤스 축하연 할 때 내가 하려고 뽑아놓은 거 있는데, 그거 좀 참고해 가지고 원고를 짧게 해요. 많이 얘기하면 욕밖에 안 나와요, 장사꾼들이니.「예.」그러니까 거기에 안팎으로 좋은 내용이 다 개재돼 있다구요.

하나님의 어인을 받지 않고는 메시아 노릇 못 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서 연설하려면 연설문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가만 생각해 봐도 너무 많이 가르쳐 줬기 때문에 이것들 놀고 먹겠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 말하려면 어디를 들추더라도 한 시간쯤, 10시간쯤, 10분쯤 적당히 할 수 있는 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거 생각하면, ‘이야, 내가 고생해 가지고 앞으로 오는 사람이 고생 안 하고도 잔칫집에 가 가지고 주인 노릇 하겠구만.’ 생각하니까 그 고생한 것, 청춘시대를 다 잃어버리고 늙어서 팔십이 되었으니 북망산천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릴 수 있는 신세가 얼마나 처량한지 모르지요?

세상이 다, 나라까지도, 이 8대 정권이 나를 죽이기 위해서 별의별 공작 다 했어요. 그런 자료,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 조사할 때 기록된 것, 한국의 반대파, 미국의 반대파, 25개 국의 반대한 사람의 명단이 있는데, 내게 다 들어와 있어요.

그놈의 자식들, 간나들, 전부 다 벼락을 치고 한데 모아다가 공산당식으로 하게 되면 한 구덩이에 몰아넣을 건데 말이야, 그것도 구해 줘야 할 이 신세가 얼마나 처량해요? 매를 맞고 나가 가지고 매 때린 그 몽둥이 부러진 것을 이어 놓고 가야 할 이런 신세를 갖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불쌍하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자!

「어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어디인지 잘 몰라?「예.」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제목이야. 어인을 받아야 돼요. 아무나 메시아를 해 먹지 못해요. 해 먹다가는 나라를 망쳐요. 그렇게 이 어인을 받지 못하고 해 먹겠다고 하면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있니?「예.」잘 들어 봐요. 조금만 읽으면 내가 알아.

「‘예절과 의식’ 편에서 ‘하나님은 공적 기도를 받으신다’를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아, 공적 기도보다도 재림주라는 것은 하늘의 어인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43일간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분쟁하는 그 환경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얘기가 있잖아?

영계에서 싸움이 벌어진 거예요. 그런 내용은 꿈같은 얘기인데 들어 보면 실감나는 얘기예요. 꼭 그렇게 안 되면 땅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겠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나흘 전에 한 거야, 나흘 전에. 나흘 전에 했을 거야. 닷새쯤 되겠나? 자기가 알잖아, 어디인지? ≪천성경≫을 갖다 보지. 그러면 그런 말, 박마리아하고 김활란이 얼마나 저나라에 가서 비참한지 그거나 읽어 줘라. 여기에 기성교회 믿다가 들어온 녀석들이 많은데. 그렇게 믿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요즘에 이 총장은 뭘 하나? 체육관을 안 만들어?「어저께 지난번 타당성 조사한 거 보고를 받았습니다.」보고 받았는데 몇천 석이 들어갈 수 있어?「지금 현재로서는 7천 석입니다.」1만 석이 넘어야 돼.「설계는 안 들어갔기 때문에 얼마든지 변경됩니다.」

우리가 몇십만 명이 한꺼번에 모일 텐데. 지금은 꿈같은 얘기지만, 한국에 와 가지고 모여서 안 가겠다고 울고불고 하는 싸움판이 벌어져 가지고 반대하던 집들을 쫓아내고, 팔고 어디 가야 돼요.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 우리는 반대하고 있는데.’ 80퍼센트가 그렇게 되면 창피해서 도망가지 않을 수 없어요.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게 돼 있어

야야, 뭘 하니?「찾았습니다. 베로(Barrow)에서 했습니다.」그렇지. 그거 해 봐.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편 ‘제3장 참부모님과 영계 2)참부모님과 천국 건설’부터 훈독)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43일간 맨 아래에서부터 천대를 받는 겁니다. 네가 뭐냐고 말입니다. 종새끼고, 박씨 할머니 떨거지 사기꾼, 이단자의 괴수라는 것입니다.』

박씨 할머니가 나오누만. 박가 누구야?「박정민입니다.」(웃음) 박씨 할머니인데 여기도 박씨 할머니구만. 옛날에 대구에서 성경학교도 나오고 성경도 외우고 기성교회 골수분자가 여기에 하늘이 때려 모니까 안 들어올 수 없어 가지고 뭐 참부모님 노래하는 것도 불쌍하더라구요. 그거 어떻게 새빨갛게 반했어? 세뇌를 해도 그렇게 아예 막혀 버리게끔 세뇌해 버렸으니 어디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 통일교회 없으면 죽잖아?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어디 있나 찾아다니느라고 영계를 전부 다 뒤지겠구만. 선생님에게 와서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여기서는 마음대로 내가 이렇게 농 삼아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말도 시키고 노래도 시키니 나와 가지고 다 이렇게 하지만, 저나라에 가서 ‘박정민 노래 한번 해 봐라., 하나님의 결의문서를 외어 봐라. 4대 성인들이 결의문서 보낸 것을 전부 다 외어 봐라.’ 그거 얼마나 많아요? 수천 페이지예요.

성경의 묵시록 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누구도 몰라요. 선생님이 이론적으로 딱딱 맞게끔 다 얘기하니 그거 알고 나서는 밤잠을 안 자 가지고 천년 한이 막혔더라도 그거 뚫고 나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들 반대받으면서, 다 뭐 죽느니 사느니 단련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남아졌으면 선생님이 심어 준 씨가 되어 가지고 그것이 커 가지고 동산에 푸른 나무, 무슨 나무가 되어야 되겠나?

소나무 되면 좋겠나, 아카시아 나무 되면 좋겠나, 오리나무 되면 좋겠나?「소나무입니다.」소나무! 은행나무는 어때요? 은행나무는 1천5백년도 살아요. 2천년도 산다구요. 소나무가 2천년 사나? 예루살렘에 가게 되면 2천년 된 올리브나무가 있어요.

그런 거 생각하게 된다면 거기에 접만 붙이면 말이에요, 돌감람나무라면 세계가 전부 다 돌감람나무 밭이 되었는데 예수님이 참감람나무 하나로 와 가지고 거기서 눈만 잘라 가지고 접붙이면 4년만 되면 말이에요, 접붙인 지 4년만 되면 돌감람나무 가지에서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는 걸 알아요? 서영희, 그거 알아요?

돌감람나무, 감나무 요런 것은 까막까치나 먹지, 사람이 먹나? 그런 가지들을 딱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지와 접붙이면 4년만 되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려요. 한 나무에 그런 거 세 알씩만 열리게 해 놓으면, 그 주인이 그걸 안다면 밤을 새워 가면서 전부 다 가지에 접붙여 놓으면 4년만 되면 열매가 맺힌다는 거예요. 그걸 잘라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접붙이는 방법이라는 것은 뿌리만 잘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고 반대하던 데, 여기는 통일교회에서 열심히 해서 열이 나니, 생명의 힘을 가지고 활동하니 돌감람나무도 더운 데 있어서 가지를 잘 뻗는 거예요. 추운 데는 다 수그러지고.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집 중심삼고 반대하던 돌감람나무를 주위에 가득 심어 가지고 있던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1년 가고 2년 가고 10년 갈 때 ‘아이고, 같이 심었던 것이 저렇게 컸구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없지만 돌감람나무 가지의 3분의 2가 담을 넘어 가지고 이쪽으로 다 넘어왔어요. 그렇잖아요? 좋으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통일교회 축복만 해 주면 접붙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축복해 주면 접붙이는 거라구요. 여기에 전부 다 들어왔으면 1년, 2년, 3년, 한 10년 동안 지내 보니 통일교회를 자기 멋대로 이단이라 반대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통일교회 사람 가정이면 가정 부처끼리 보더라도 자기들하고 비교가 안 된다구요. 부처끼리 대판 싸우고 생명을 걸고 싸우는 부부가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오순도순 하면서 말이에요, 아기들을 잘 기르고 말이에요, 먹을 것 많지 않고 가난하게 살더라도 불평 안 해 가지고 그 환경에서 감사하려고 노력하는 거 볼 때, 자기들 주변에 있는 돌감람나무 밭의 주인들, 기성교회 무슨 교회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니까 한 10년쯤 되니까 ‘저 사람들이 제일이구만.’ 그래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릴 자

그래, 기성교회 교인 중에 우리 통일교회같이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어요? 주일날 되면 성경 가지고 찬송가 가지고 가서 예배 한 시간 보고 천국에 간다? 아이고! 그런 천국일 것 같으면 내가 왜 고생을 해요? 그건 얻어먹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영계도 전부 다 알고 보니까 영계의 도편수가 되기 위해서는 상위면 상위, 중위면 중위, 하위면 하위 이 길만이 아니에요. 동산 전부를 알아야 주인이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깜깜 청맹과니 되어 가지고 뭐 대가리를 젓고 큰소리해요? 목사들이 ‘눈 목(目)’ 자 ‘죽을 사(死)’ 자의 목사라구요.

자기들은 통일교회 문 선생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있지? 내가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게? 학교 다닐 때부터 선생들을 골탕 먹이는 것, 그런 놀음을 내가 잘했어요. 뭘 물으면 답변 못 하거든, 자꾸 물으니까.

자, 그러니까 하나님도 최후에는 나한테, 뭐이라고 할까, 답변 못 하고 물으면 안 할 수 없지, 피해 갈 수 없으니까. 그런 거예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움을 누가 말려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전부 다 싸움이 벌어졌는데, 그거 말릴 사람이 누구예요? 아담 해와는 떨어져서 몰라요. 그 이상 갈 길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 그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고 지금까지 60억 인류가 되었지만 전부 다 타락의 결실의 후손들이에요. 이건 지옥 가지 천국에 못 가요.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것이 거기서 접붙이지 않으면 참감람나무 열매를 못 맺혀요. 알겠어요?

그러니 박마리아, 뭐인가? 맨 마지막 선거 때 뭘 해 가지고….「사사오입입니다.」알긴 아누만. 사사오입(四捨五入)해 가지고 책임자 돼 가지고 선거하는데 이기붕이 탈락되겠으니까 강제로 빼앗아 가지고 쫓겨나서 문제가 되었던 그런 모든 문제! 사사오입이 어디 있어요, 정치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사사오입하면 내가 지금 몇 살이에요? (웃음) 뭐 여든 다섯이라도 이제는 6수가 되었다구요. 절반 넘었으니까 사사오입하면 벌써 몇 살이에요?「구십입니다.」구십이 되어 가는지 구식이 되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이제 그만하고 자, 저거 듣자. 그거 얘기하다가는 길게 하게 되면 저것도 못 듣고 가겠으니…. 한 시간이면 다 끝날 건데 시간이 얼마나 되었어? 자!

왕이 되려면 하늘이 증거할 경력이 있어야

『……영계에 가 보면 통일교회 문 선생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 거예요.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가 레버런 문의 제자라고 했다고 호메이니 같은 사람은 레버런 문 사형식을 한다고 큰소리하더니 다 죽어 가더라 이겁니다. 그 성인들을 전부 다 축복해 줬잖아요? 축복해 줬지요? 그래서 영계에서 보내 온 상헌 씨의 편지에 의하면 얼마나 고맙다고 인사하고 그래요? 살아서 축복받은 여러분은 영계에 가서 부활한 수백만 수천만 수억의 사람들이나 그 교주들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소크라테스 부인이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공자 부인이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그다음에 마호메트 부인이 누구예요? 그다음에 성 어거스틴 부인이 누구예요? 한국 여자들이 성자들을 신랑 삼고 그들하고 같이 살아요. 살고 있다구요. 그걸 거짓말이라 하겠어요? 물어보라구요, 거짓말인가.

껍데기들 뒤집어쓰고 왕 노릇 한다고 왕이 되나? 안 된다구요. 왕이 되려면 경력이 있어야 돼요, 하늘이 증거할.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뭐라고? 받은 증거 많다고 그랬지? 받은 증거가 뭐 있어요? 싸움질이나 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남 사기나 쳐 먹고 속여 먹고.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 임자네들을 속여 먹은 적 없어요. 내가 속았지. 내가 굶으면서도 고생하면서도 먹여 주려고 하고 살려 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 이름을 팔아서 다 벌어먹고 살지? 선생님 이름을 팔아먹어야 씨알이 먹히는 거예요. 자기 뭐 곽정환 얘기해서, 윤정로 얘기해서 누가 알아줘요? 선생님을 팔아 가지고 다 먹고살고 그러지. 안 그래요? 그런 거예요. 자, 그래, 계속해 봐요. 잘 들으라구요.

『지금까지 함부로 살아왔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막 사는 것 같지만 어디에 가서 앉든지, 어디 가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고 청소하고 앉고 다 그렇습니다. 법을 지키고 그런다는 겁니다.』

「거기까지입니다.」왜? 더 하라구. 사람이 많은데 훈독하는 훈독사가 자기 마음대로 그만둘 수 있나? (웃음) 자기 때문에 해? 전체를 위해서 하는데. 자, 자꾸 읽어 가라구.

오늘 뭘 하겠나? 오늘 뭐 두 시 반이 되어서 이제 회사 가기를 하겠나, 점심 먹으러 가기를 하겠나, 저녁 하러 가겠나? 저녁 하려면 일러요. 한 시간이면 저녁 할 건데, 아직 멀지 않았어요? 점심들 못 먹었지? 욕이나 먹어요. (웃음) 욕이 점심보다 가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유명한 할아버지가 유명하지 못한 손자들에게 욕을 해서 유명하라고 책망하는 그것이 복이에요, 복. 자!

『……선생님이 80세가 넘으면 천지가 합덕하는 시대입니다. 선생님이 80세까지 1대에 모든 것을, 영계를 완전히 해방하는 겁니다.』

아담이 1대에서 타락해 가지고 세상이 다 뒤집어졌으니 그걸 복귀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1대에 모든 걸 정리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80세에, 모세가 가나안 복귀하기 위해서 넘어갔지만,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런 얘기는…. 자, 계속하자. 시간이 없어요.

『지상?천상, 부처면 부처, 가정이 천국 들어가는 겁니다. 부처끼리 천국 들어가야지 혼자 못 들어갑니다. 지옥 문, 천국 문을 다 열어 놓고 그렇습니다. 전부 다 돌아가면서 올라가는 겁니다. 자기 선조들이 줄을 지어서 파수꾼이 되어 안내해 줍니다.』

자, 그만하고 보고나 하자. 그 이하의 모든 것은 여러분이 매일같이 읽어야 돼요. 저거 모르면 안 돼요. 자, 보고하려고 적었지? 그거 읽어 주라구. 그러면 대개 알 거라구.

알래스카 체류 때 하신 일에 대한 보고

이번에 코디악에서 수련할 때 모든 지낸 과정들을 누구 보고할 사람, 어디 갔나? 김?「김효율입니다.」김효율은 안 왔다구요. 미국에 갔다구요. 미국에 보냈다구요. 주동문하고 만나 가지고 일하는 거예요, 윤기병도 그렇고. 김부태하고 둘밖에 안 남았어요. 그랬으니까 자기가 훈독회 하고 그러니까 아마, 그거 읽어 봐요. 몇 장 돼?「조금 메모했습니다.」읽어 보라구. 몇 장이나 되나 말이야.「여섯 페이지입니다.」그거 여섯 페이지 읽어 보자. 그러면 대개 알 거라구요. (참부모님 코디악 일정에 대한 정원주 보좌관 보고)

「……최종적으로 정하신 제목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입니다. 이는 실제로 아시아인이라는 범주보다 훨씬 넓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북의 인디언, 그리고 남미의 각 민족, 심지어 과테말라의 국민 반이 몽고반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인 남자와 축복받은 사람은 그 아이들에게 몽골반점이 있습니다. 또 교차결혼한 사람은 다 되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곽 회장님께 전화로 지시를 하셨는데, 몽골반점 민족이 인류의 반 정도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이제 국경이 없어져요, 민족 민족이 전부 다. 미국도 아마 30퍼센트는 몽고반점이 있는 백성일 거라구요. 중국은 다 들어가는 거고. 그러니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봐요. 유 피 아이(UPI) 통신하고 <워싱턴 타임스>가 매일같이 불어 대고 우리 신문사들이 매일같이 불어 대 보라구요. 6개월 이내에 물에 가라앉던 사람이 떠올라 가지고 헤엄치고 나오려고 한다는 거예요. 부르면 다 나온다는 거예요. 얼마나 그거 문제 되겠나? 남미를 중심삼고 보면 말이야. 자! (끝까지 보고) (박수)

노래나 해 보자. 무슨 바위?「‘천년바위’입니다.」1절은 네가 하고 2절부터는 다 같이 하는 거예요. 다 알지요?「예.」자, 해 봐요. (정원주 보좌관의 선창으로 ‘천년바위’ 합창)

사탄세계 복판에서 이동하지 않고 탕감복귀해 청산해야

아주 뭐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 (신준님을 어르심)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상한 모양이다. 기분이 좋지를 않아요. (웃음) 기도하자. 점심들 안 먹었지?「먹었습니다.」(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보고드리나이다 이거예요. 우리는 보고예요. 보고는 어제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내일 보태 나가야 돼요. 어제보다 못하게 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알지요?「예.」여자들이 문제예요, 여자들이. 여자가 아들딸을 잘못 길러 가지고 내가 고생바가지를 뒤집어써야 될지 몰라요. 자!「전체 기립. 선 채로 예를 올리겠습니다.」

저녁 다 안 먹었지? 뭘 준비했으면 배고픈 사람은 부엌에 있는 것을 달라고 해서 먹고, 없으면 패스트푸드를 사다가 여기 정원에 가 가지고, 까막까치 비둘기들이 와서 놀고 있는데 친구하면서 먹으라구요. 딴 데 가지 말고 공원 대신 그러는 거예요.

오늘이 9월 8일이에요. 팔 구 뭐인가?「72입니다.」72수예요. 야곱 일파가 애급 나라에 들어가서 72장로가 된 거예요. 그때 야곱 족속만이 아니고 에서 족속까지 갔다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가나안 7족 31개 국의 왕을 굴복시키지 않고도 애급에서 앉아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사탄세계 복판에서 이동하지 않고 전부 다 때워 버리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탕감복귀해서 청산하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하늘땅의 전면적인 방어가 전면적인 방어가 아니고 전면적인 해방을 했기 때문에 어디든지 국경 없이 민족을 보고 싶으면 보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길이 확대되었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세계에 축복 동창생들이 많지? 우와, 6천쌍을 한번 일생 동안 만나 보려면 몇 대가 걸릴지 모를 텐데, 그렇게 긴 여행도 할 수 있고, 일주일 내지 40일은 세계 어디 가든지 식구들은 먹여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가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은 도와주고 살려 줄 수 있고, 경제적 문제도 자기들이 경험을 통해 가지고 가르쳐 주고 다 이래 가지고 같이 잘살 수 있는 협력 협조를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공동적인 목표를 가진 식구들이 해야 할 일이었느니라! 아멘!「아멘!」(경배)

천지인이라야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축복을 못 받았기 때문에 저나라의 모든 영인들은 타락한 후손이지, 하늘나라의 족속이 없다구요. 그걸 만들기 위한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잘 알지요?「예.」*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9월 10일, 이 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을 맞이했습니다. 하늘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에 땅 위의 축복가정을 위주로 하여 천상세계의 축복가정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일화 통일의 목적을 향하여 하늘나라의 승리 패권적 위에 영광된 사랑의 왕국 복귀를 위한 역사적인 방향 노정을 넘어서 가지고, 이제 9월달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의 세상을 찾아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기억될 수 있는 이런 달을 맞이했사옵니다.

만물을 찾고, 자녀를 찾고, 부모를 찾아, 하나님을 찾아 모셔서 본연의 자리에 있어서 지상 완성의 목적을 종결지어 당신 가정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기원으로 하여 하늘의 영광과 땅의 영광, 승리 패권 왕권 위에 만왕의 왕으로 군림하시어 천세 만세 태평성대 군주가 되기를 바라는 모든 것을 완결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심정의 모든 혁명적인 기준을 통해서 양심과 그다음에 탕감노정의 혁명을 거쳐 가지고, 땅 위에 있어서 사탄 혈통으로 더럽혔던 모든 걸 청산하여 해방과 석방세계를 탈피하고 안착 태평성대 신천신지를 맞이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로 출범하는, 9월달에 사탄이 우거하던 패권을 행사하던 전권적 기반을 걷어치우고 이 달로 하여금 새로운 차원의 10월을 개문할 수 있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천지 개문하는 천지개벽의 날을 기념하고자 원하는 모든 일을 앞에 놓고 있습니다.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가인?아벨?셋을 통하고, 노아가정에서 샘과 함과 야벳을 통하고, 아브라함?이삭?야곱을 통해서 땅 위에 정착할 수 있는 야곱의 형제적 기준 12지파를 출발하여 해방적 선민권으로서 수고하던 모든 것이, 이스라엘 나라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이 땅 위에 왔다가 미완성적 기준에 서서 착지하지 못하고 땅 위에 깃발을 꽂지 못하였습니다.

이 모든 역사를 2천년이라는 가중된 탕감역사를 통해서 참부모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1차 아담가정, 2차 예수가정, 3차 부모의 기반까지 유린하였던 모든 사탄을 완전히 굴복시키고, 4차 아담권과 천일국 통일의 기반을 땅 위에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역사를 일체 통일권 위에 서서 행사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출발하는 새로운 9월달과 10월달과 이해의 모든 맡겨진 저희들이 해야 할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은 최후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3형제가 하나되어 모든 해방적 문을 활짝 열고, 자유천지에 있어서 당신의 승리 패권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환희와 영광의 기쁨의 주권을 중심삼고 만민 대가족 형제지우애를 중심삼은 하나의 혈족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지상?천상천국에 일체 일원화될 수 있는 목적 완결을 위하여 총진군하는 데 아버지께서 주도 주관하시어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로써 일체 소원하는 뜻대로 이루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가 9월 10일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을 통하여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선언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곽정환은 말이야, 연락하라구.「예.」창원을 거쳐 가지고 여수에 가는 거야. (자리를 정리하심) 접어놓은 데 몇 페이지라고?「오늘 삼십절 선포 말씀을 준비했습니다.」「제가 어제 봤습니다. (곽정환 회장)」뭐? 접어놓은 거?「예.」내용이 무엇이었어?「위하여 사는 생활입니다. 길지 않습니다만 충분합니다.」그 골자 그대로!「예. 그대로 하겠습니다.」이번에 회의할 수 있는 내용, 내용이 참 좋다구. 골자를 빼 가지고 정리하라구.

신천신지의 후천개벽의 시대가 나오기까지

구구절 다음에 삼십절인가?「예.」삼십절을 기념하는 날이구만. 8월 20일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삼십절 완결, 다 끝내 가지고 거기에서 태평 왕 즉위식!

앞으로 이름이라든가, 여러분이 세상의 하나의 대학에 있어서 박사학위를 받더라도 박사라고 모심을 받지만, 하늘땅을 중심삼은 이런 선포식 할 때 여러분이 태어나면서부터 이러한 영광의 혈족으로서 태어났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알면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모셔야 할 선의 왕권이, 하나님이 본래 바라던 왕권의 시대가 이 땅 위에 현현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고, 무엇 주고 바꿀 수 없는 가치의 자리에 서 있는 왕권을 지킬 수 있는, 패권적 교두보 위에 선 하늘의 의용군이요, 경찰관이요, 왕권의 대변인인 것을 실천하여야 할 것을 맹세하고 살아야 될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에요. 삼십절에 이런 마음을 결의하기를 바라겠어요.

세상과 같이 어영부영 하면 안 돼요. 적당히 자기가 아는 상식적인 세계와 달라요. 이건 절대적 기준의 모델형 기준에서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맞추지 않으면 움직이는 사람이면 사람, 남자면 남자, 가정이면 가정, 나라면 나라가 하나님의 소유권에 영존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자!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Ⅳ≫ ‘삼십절 선포’ 훈독)

『참부모님께서는 구구절을 선포하신 다음날인 1999년 9월 10일 오전 10시 10분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중앙수련원에서 5천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십절을 선포하셨다.』

이걸 다 이룬 거라구요. 구구절도, 삼십절도 끝나고 다 이루어 가지고 해방?석방시대를 철폐해 버려 가지고 평화의 왕국을 중심삼고 안착 태평성대 신천신지! 동양사상으로 말하면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의 복지 천국시대가 온다는 것을 선언하기 위해 준비했던 모든 것이 다 끝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이 시간, 이 삼십절을 중심삼고 아버지께서 통고하는 모든 것을 부모님이 받아 선포의 날로서 정하여 영원한 선포로 대신하오니, 온 만상은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전통이 시작되기를 참부모와 더불어, 종적인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이 시간 모든 천주 앞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런 모든 기반 위에 쌍합 뭐이라고?「십승일입니다.」십승일! 그 일이 5월 5일이에요. 선천시대의 다섯, 4월달의 다섯, 5월 5일을 중심삼고 10수를 맞추어 가지고 하늘땅이 합해 가지고 10수를 넘는 거예요. 그 기반을 중심삼고 5월 5일날 안시일도 출발한 거예요.

영원한 하늘나라의 주인으로서 부끄러움 없는 축복가정이 되라

안시일이 출발해서 요전번 안시일까지 16회예요. 16회를 맞고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코디악에서 팔정식도 16회, 그다음엔 천부주의 선포도 16회를 맞이한 거예요. 안시일 해방적 시기를 16수를 넘어서면서 사 사 십육(4×4=16) 사 육 이십사(4×6=24), 열 여섯 살부터 스물 네 살까지 결혼해 가지고 고개를 넘어 가지고 28세부터 32세까지 가정 완성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출발할 모든 것을 이어 줘 가지고 전체를 청산 짓는 이런 놀음을 했어요.

저 북극 나라에 가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은 전세계 통일 신도들을 대표한 돌비석을 심고, 성지를 택정하고, 그다음에 코디악이라는 곳이 우리의 중요한 섬이에요. 섬나라에서부터 이 모든 것을 시작해 가지고 반도를 거쳐 가지고 대륙까지 거치는 거예요. 코디악에서 그런 모든 왕권 수립한, 거기서 왕의 이름을 가지고…. 그건 절대적 이름이에요.

하나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면 그것이 죽을 때까지 박사 이름을 갖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땅을 대표한 승리 패권 위에서 이름 된 것은, 아까 얘기한 어릴 때 나기 전부터 그 자리에 있어서 잉태돼 가지고 10개월을 거쳐서 낳아 가지고 100년을 지내 가지고 천년 세계로 변화할 수 있는 이동할 수 있는 천국, 그 나라가 거리낌없는 그런 기반을 닦은 그런 역사 위에 선다는 거예요. 해방권과 석방권을 철회해 버리고 평화의 왕을 중심삼은 안착 태평성대 신천신지의 세계로 진행할 수 있는 출발이 되었느니라!

그래서 오늘 삼십절을 기억하는 것은 이 모든 전부가, 선포한 것이 완결, 다 이루어졌다는 결과예요. 섭리라는 것이 갑자기 이뤄진 것이 아니에요. 오랜 역사를 통해 가지고 프로그램에 의해서 맞추어서 종결지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여기에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길을 찾아서 모실 수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영광 중의 영광으로 알고, 생애에 무엇보다도 가치적인 중심이 설정된 것을 맹세하는 자리에서 그 기념을 중심삼고 새로 태어났고, 또 자랐고, 자라 가지고 형제지우애를 중심삼고 사춘기를 맞고, 그다음에 결혼해 가지고 부모가 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조부모가 되어 가지고, 왕의 자리까지 잃어버렸던 것을 다 찾아 세우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찾아 세우는 이런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완성해서 축복의 날로 넘어서면서 행사할 수 있는 그 시대가 연결되어 가지고 여러분이 가야 할 영원한 무대의 하늘나라가 연결된다는 걸 알고, 거기에 주인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여러분 축복가정, 대왕마마의 왕자 왕녀의 가정인 것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자, 그 말씀도 그런 내용일 거라구요. 자!

원수 사랑의 논리

『1, 2, 3, 4, 5, 6, 7, 8, 9수가 하늘 수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수가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왼쪽에서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1, 아담이 2, 해와가 3, 사위기대, 이것은 따라가는 거예요. 만우주의 생활적인 무대라든가 이것은, 새끼손가락이 무력한 것이지만 이것이 전부 다 마감하는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5수를 중심삼고 왼쪽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아담, 해와, 사위기대, 이 전체가 안착 태평성대 기반이 되어 가지고 천년만년 이것을 하나되어 가지고 소화할 것인데, 거꾸로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된 거예요. 이렇게 되어 버린 거예요.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되어서 하나될 것인데 뒤집어져 거꾸로 되어 가지고 이게 점점점점 싸워서 갈라지게 되어 있지, 영원히 합할 수 없어요.

오(○) 엑스(×)라는 말을 요전에 청평에서 시작해 가지고, 그다음에 일본 식구들 1천7백 명 나머지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오 엑스에 대한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경계선을 중심삼고 오 엑스, 이것이 우리 생활 표준이에요.

지금 여러분이 엑스(×)라면 양심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 것이요, 오(○)라는 것은 하나되는 것이에요. 하나되지 못하게 되면 엑스가 생겨나기 때문에, 그러면 여기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천년만년 개인시대 가정시대 수직으로 가야 할 것인데, 오랜 시대의 이 싸움, 오 엑스를 중심삼고 이렇게 먼 자리에 하나님이 오의 자리에 있고 사탄은 엑스의 자리에 있어서 이것이 합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참사랑 일체권을 중심삼고 오(○) 엑스(×)가 통일돼 가지고 쭈욱 가야 할 것인데, 갈라져 가지고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전부 다 엑스만이에요. 어디 여기에 하나님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정착할 도리가 없다구요. 이것이 탕감시대에 땅 위에 가 가지고 세상이 이렇게 돼 가지고 오른쪽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오 엑스의 길을 통해 가지고 지옥으로 다 가게 되어 있어요. 지옥을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건 총론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옥 가게 되어 있지, 이게 하늘 편에 와 가지고 하나님 자리에 행차해 가지고, 전권적인 행사해 가지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다…. 사랑의 길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그 사랑을 부정하게 되면 자기 존재까지 부정하고 우주를 전부 파괴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인정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사탄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를 세웠다는 거예요. 엄청난 거예요.

그러면 이 경계선을 넘으려면 오(○) 엑스(×)를 넘어 가지고 지옥에 가서 이걸 해 가지고 거꾸로 잡아 가지고 전부 다 이 길을 좁히는 거예요. 그러니 좁히니까 점점 이러던 것이 점점점 좁아져 가지고 이렇게 가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엑스 오, 이렇게 쓰는 거예요. 어디가 먼저냐 하면 오가 아니고 엑스가 먼저예요. 이것을 하나님이 찾아 가지고 오의 먼저 자리를 하나의 본래 창조의 이상적 양심 선언 위에서 해야 된다구요.

사랑은 절대신앙과 절대복종의 터전이 없으면 설 자리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양심의 경계선이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이론적으로 이거 알고 나 가지고 자기가 오(○)의 생활인지 엑스(×)의 생활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지옥도 못 가요. 떠돌이 영이 되는 거예요. 지옥에 가 있으면 참부모가 가 가지고 오 엑스를 통일해 버리면 거기에 예속될 수 있는 근원도 있지만, 이것도 모르면 떠돌이 영이 되는 거예요.

떠돌이 영이 자기들이 어디 있어 가지고…. 지옥은 어드러냐? 정착된 것이기 때문에 지옥 위에는 낙원이 있고 천국이 있어 가지고 낙원의 성인들을 알고 천국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아는 입장에서 ‘하나님이여!’, 아담 완성할 낙원의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님이여, 예수님이여, 우리를 구해 주소.’ 하는 거예요.

지옥에 있어 가지고 소원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저세계의 낙원의 영계를 밟는 것이 소원이에요. 지옥에서 영영 막혀 버린 거라구요. 이걸 누가 터느냐 이거예요. 사탄의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부모의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을 이어받았으니 거꾸로 된 이 세계에서 한 발자국도 나올 길이 없는 거예요.

여기에서 세운 것이 뭐냐 하면,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나님 제일주의, 양심 제일주의자를 위주해 나왔는데, 종교가 그러한 경계선에 서 가지고 개인적인 오(○) 엑스(×)도 수평을 만들어야 되고, 여기서 십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천주시대, 팔정식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오 가운데 개인의 엑스, 가정의 엑스, 종족의 엑스, ―전부 다 엑스라구요.― 민족의 엑스, 이거 엑스예요. 바로 세웠으니 그렇지 원래는 각도가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가 들어가야 할 텐데, 갈라져 나와 가지고 오 엑스가 갈라졌다구요. 이게 싸워 가지고 누가 중심이냐 하면 엑스가 중심이 됐어요. 이것을 뒤집어 박기가 얼마나….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은 어디서부터 출발 핵이 되었느냐? 오(○) 엑스(×)의 존재는 어디서 출발했느냐 하면, 하나님이 창조 전에, 하나님이 결심해 창조를 출발할 때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을 가졌다는 거예요. ‘내가 믿고 내가 말하는 것은 그냥 되느니라.’ 하는 절대신앙을 가진 거예요.

절대신앙을 가진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혼자 가지고는 사랑의 안착은 없어요. 사랑의 주인 될 수 없어요. 절대신앙을 위해, 절대사랑을 위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바른쪽에 절대신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신앙 위에 절대사랑을 세우고 절대복종 위에 절대사랑을 세운 거예요. 사랑은 절대신앙과 절대복종 하는 터전 없이는 설 자리가 없다! 이것이 가인 아벨로 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절대신앙의 자리를 중심삼고 형태도 없고 상대도 없는 자리에서 핏줄을 뒤집어 박는 거라구요. 그래서 사탄권 절대신앙, 사탄권 절대사랑, 사탄권 절대복종이 아니라 절대패권! 전부 다 사탄 것이다! 여기에 걸린 것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권 내에 걸려 있기 때문에 이걸 넘어갈 수 없어요. 책임분담권까지 그 기준에 막힌 것이 자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예요. 다섯 고개를 넘어가야 나라를 찾는 거예요.

나라를 아담이 이룰 것인데 다섯 고개를 이루어서 국가 찾을 때까지 전권의 핏줄을 심어 놓은 거예요, 국가 기준까지. 사탄이 하나님보다 한 단계 낮기 때문에 국가 기준 위에 완전한 절대신앙의 사랑, 절대사랑의 복종 터전 모든 전부를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사탄이 원하는 대로 하나님은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요걸 알아야 돼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의 의의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종교를 세워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일심(一心), 해 봐요.「일심!」그다음에 일체(一體)!「일체!」일체예요. 한 마음에 한 몸을 이루어야 돼요. 한 마음에 한 몸을 이룬 후에는 일념(一念)이에요.「일념!」생각이 둘이 되어 있어요. 일심이 아니고 이심(二心) 이체(二體) 이념(二念)이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뭘 하느냐 하면 일심, 일심!「일심!」일체!「일체!」일념이에요, 일념!「일념!」일념(一念)이 뭐냐 하면 생각이 제멋대로 왔다갔다하는 게 아니에요. 일핵(一核)이에요. 상하?좌우?전후가 제멋대로 할 수 없어요. 상, 중이 있어야 돼요. 중요한 중심이 있어야 돼요. 상하도 뭣 갖고 상하를 결정하는 거예요? 위도 아니고 아래도 아니에요. 선유조건(先有條件)이라는 말이 절대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상하관계에 있어서 선유조건으로서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이에요. 절대신앙 위에서 사랑, 절대복종 기반 위에서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랑이 중심이기 때문에, 그 중심을 우리의 가정과 우주의 핵에 갖다가 정착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래서 상?중?하! 일념에서 일심 일체 둘이 하나되고, 그다음에 일심 일체, 일념은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은 생각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가정이요, 어머니 아버지도 가정이요, 그 어머니 아버지의 3대 되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도 가정이요, 그 천천 후손만대의 모든 사람의 소원은 완성한 가정의 모델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관계를 맺지 못하는 거예요. 관계를 맺으려면 인연이 되어 있어야 돼요.

사탄은 참사랑이 아니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인연을 통했기 때문에 이렇게 파괴했으니 우리는 인연을 세우기 위해서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핵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상?중?하, 그다음에 좌?중?우!

좌?중?우의 좌라는 것이 여자를 말하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우?중?좌 해야 할 텐데 좌?중?우예요. 왜? 사람은 끝에 가게 되면 직고하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그 경계선 앞에 서 가지고는, ‘나는 어떠한 존재입니다.’ 끝에 가서는 직고한다는 거예요. 망할 사람은 자기들이 꿈에라도 반드시 자기 아내라든가 조상이라든가 후손 앞에 예언으로 ‘우리는 망하게 되었습니다. 망합니다. 망해야 합니다.’ 직고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벼와 피!「가라지입니다.」가라지의 비유예요. 끝까지 같이 있었다가 끝날이 될 때 별도로 잘라 가지고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가라지는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끝날에는 직고해야 돼

그래서 끝날에는 무엇이 나타나야 하느냐 하면 직고시대가 오기 때문에 선한 자체는 선하다고 직고해야 되고, 악한 자체는 악하다고 직고해야 되겠기 때문에, 사탄도 나는 악하다고 하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나라 형태가 흑당(黨)시대는 독재시대예요. 그다음에 형제당(?)시대는 형제시대예요. 그다음에 이 당이 변해 가지고 흑당시대, 그다음에 형제당시대, 그다음에 부모당(堂)시대예요.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 모시는 통일당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역사의 조류를 봐 가지고 흑당시대, 형제시대…. 형제는 싸우는 거예요. 가인 아벨 형제끼리, 피살을 나눈 형님이 동생을 죽였다구요. 그와 같이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 빼앗기 위해서는 아비가 아들을 죽이고, 형이 동생을 죽이고, 동생이 하게 되면 형님을 죽이고 살육전의 역사가 벌어진 대표적 역사를 가진 것이 한국 역사예요. 피로 엇바꾸어 나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다 끝에 나와 가지고 흑당시대, 그다음엔 민주주의 공산주의 형제당시대, 이제 끝장났으니 끝이 뭐냐 하면 독재자가 출발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의 독재왕, 선의 민주세계 형제왕, 선의 부모왕으로서 나타나지 않으면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형제끼리 칼을 들어 가지고 피를 보고 아담 해와도 놀라고 하나님도 놀랐던, 세상이 놀라서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이제 이 나중에 가서는 말이에요, 끝에까지 자기 자랑을 하다가는 피를 토하고 죽어야 돼요. 피를 흘리고 망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건 섭리사가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지금 공산당도 끝까지 그러다가 백성들 다 죽이고…. 김정일이 ‘정’ 자가 무슨 ‘정’ 자예요? ‘정치 정(政)’ 자예요, ‘바를 정(正)’ 자예요?「‘바를 정’ 자입니다.」‘일’ 자는 뭐예요?「‘날 일’ 자입니다.」‘날 일(日)’ 자예요. ‘한 일(一)’ 자가 아니에요. 날이에요. ‘한 일’ 자가 되려면 태양이 되어야 되는데, 날이 아니에요. 어둠 가운데서 날이라는 것은 태양 빛을 받아 가지고 생겨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모든 근본문제가 복잡하고 전후좌우로 엇갈린 사실을 완전히 청산해야 돼요.

그러니까 오(○) 엑스(×), 이 동그라미 안에 엑스가 갈라진 거예요. 엑스 아니야, 이게? 이래 가지고 바로 서 있으면 지구성이 바를 건데, 이게 기울어졌다구요. 엑스를 이렇게 놓아 가지고 누가 바로잡느냐 이거예요. 오도 누가? 이걸 바로잡아야, 바로잡아야 천지의 근원에서 가정시대 십자지? 엑스지?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전부 다 오를 중심삼은 엑스가 있게 되어 있지, 엑스 가운데 오가 있을 수 없어요.

그거 뭣 때문에?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핏줄이! 이것이 이상적 사상적 조류에 있어서 왜 싸우느냐? 싸움이 왜 생기느냐 하는 그 근원을 파 가지고 설명할 도리가 없어요. 왜? 하나님을 모르니까. 하나님 부모와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 가정의 형제와 하나님 가정의 종족과 하나님 가정의 민족?국가?세계를 모르니까. 이 그늘 아래 어두움 가운데서, 깜깜한 천지에 가 가지고 칼에 찔려야 ‘아이쿠, 내가 죽는다.’, ‘아이쿠, 내가 살았다가 죽는다.’ 하고 끝장난다는 거예요.

칼침을 맞고 목이 떨어지면서야, ‘나 죽는다. 나는 선한 자리가 아니다.’ 자기 자신이 아는 거예요. ‘나는 독재자였고, 나는 가인으로 아벨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고, 나는 부모 앞에 불효한 사람이다.’ 천지 대주재의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효자가 없어졌고, 충신이 없어졌고, 성인 성자,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리가, 왕좌가 다 날아가 버렸어요. 지옥 천지라구요.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무슨 뭐 꿈을 그려 가지고 의니 무엇이니….

인격적 신을 모르는 유교와 불교의 한계

그런 의미에 있어서 4대 성인들이 다 공히 그래요. 공자 같은 사람은 삼강오륜(三綱五倫)과 천리의 대도를 밝혔는데 인격적인 신을 몰랐어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이게 유교의 골수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원래 모양의 가는 길은 하나님의 도리, 하늘 도리,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늘 도리의 그것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 사람들의 보는 것은 인성지강이다! 삼강오륜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그런 의미에서 비로소 수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파탄이 된 것이 뭐냐 하면, 공자도 뭐야? 공자 여편네가 악처라고 했지? 인성적 모든 인륜도덕을 논위해 가지고 가정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공자의 도리가 뭐예요? 수신제가(修身齊家)?「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입니다.」공자가 그거 했어요? 악처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때려죽이고 싶은 거예요. (상가집) 개의 이름까지 남기고, 사탄이 부인을 통해 가지고 공자 모가지를 잘라 죽이려고 했던 거예요. 그렇지만 끝까지 그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성인의 반열에 있다는 거예요.

동양사상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10수, 땅 위의 12수가 있어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이것을 중심삼고 10수와 12수의 도수를 맞추어서 돌아가는 거예요, 하늘땅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주팔자가 역사적 인간에 있어서 70퍼센트의 운명을 판단할 수 있는 역사를 지나왔기 때문에 공자 님의 주역사상이 남아져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누가 이렇게 알고 설명할 자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자세계의 유교사상에서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해 봐요.「인격적 신!」

불교는 법을 중심삼고 상대세계예요. 상대세계를 통해 가지고 해탈해야 돼요. 이건 자연세계에 엉클어져 있어요. 공자는 인격적 신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고 했지만, 석가는 법의 세계예요. 법의 세계, 만물이 붙들고 있는 것에서 해탈해야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불교가 인격적 신을 몰라요. 근본을 몰라요. 무엇에 잘못되었는지 알 수가 없어요.

인격적 신, 인격적 신 되어야 할 것은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무형의 신이 사람의 몸뚱이를 써 가지고 정착하는, 몸을 써 가지고 아담 대신 해와와 같이…. 아담의 갈빗대를 뺐다는 것이 뭐예요? 골자를 따서 분립시킨 거라구요. 한 몸에서 갈라진 쌍태예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시면서 하나님이 ‘나는 남성격 신이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신의 존재에 대한 놀라운 원론적 결론이에요. 그 기반 밑에서 천지가 풀어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지관계

선생님이 그걸 알고 이것의 정착 기반…. 어떻게 하나님이 출발해야 되느냐?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이건 사람을 말해요, 완성한 아담! 완성한 아담의 사랑에 갑자기 ‘왁!’ 해 가지고 ‘나는 사랑의 주체다!’ 할 수 없다구요. 비로소 무형의 신이 유형의 몸뚱이를 써야 돼요.

그러려면 하나님이 뼈라 하게 된다면 미래의 몸뚱이를 쓸 수 있는 이것은 뼈에 가죽이 쓰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뼈가 중심이지 가죽은 그림자와 마찬가지예요. 나타나지를 않아요. 그런 자리에서 둘이 수직에 붙어 가지고 주고받으니 햇빛이 투입한 대로 반사하는 거예요. 둘이 여기에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커 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무형의 신이.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뭐냐 하면 정성(靜性)시대가 오는 거예요. 정적인 성(性)의 시대예요. 성이라는 것은 사랑이 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어 있지만 정적 성의 시대를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비로소 정성, 그다음에 뭐냐 하면 일화 통일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일화 통일! 세상이 일화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지만 이런 천리원칙의, 원리의 원본을 중심삼고 기원된 것을 모르는 사람이 부정하다가는 전부 다 깨져 나가고 일족이 망하게 되어 있어요.

사상적으로 추구할 때, 이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연결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인연이 있어야 관계를 맺는데, 인연이 무엇 가지고 인연돼요? 천년 인연, 만년 인연, 영원한 인연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주류적 속성이에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속성을 잃어버렸으니 여러분이 절대적인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을 알아요? 절대 유일의 자리를 알아요? 절대 영원 불변 그런 내용이 되어 있어요? 모른다구요. 그러니 인연의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불교나 유교나 전부 다 하나님에 대해서 몰라요. 하나님의 근본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이 원하는 핏줄이 있었는데 몰랐다구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주류였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결론짓느냐? 하나님은 아버지고 우리는 아들이라는 것을 결론지을 수 있는 거예요. 핏줄을 몰라 가지고는, 알았댔자 그 동기를 묻게 될 때 사실을 말할 수 없는 거예요.

원리가 그냥 그대로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허재비같이 굴러 떨어진 게 아니라구요. 싸워 가지고 사탄세계의 미비한 것, ‘너는 이 앞에 굴복해야 된다.’ 사탄하고 정면 대립해 가지고 굴복시킨 그 터전 위에서 하나님과 인간관계 인연의 출발을 부자지관계로 설정한 것인데, 부자지관계의 설정은 뭐냐 하면,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이 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 상하관계 여기에 결론지어서 부자지관계에 있어서 중(中)을 빼놓았어요. 뭐예요?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생명, 사랑의 핏줄, 이걸 빼놓았다구요.

상하?좌우?전후관계의 중심은 하나님의 사랑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알겠어요? 좌?중?우! 끝날에는 전부 다 직고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고할 때 상?중?하! 하나님도 직고해야 돼요. 그렇다! 그다음에 사탄세계도 좌?중?우! 왜 좌가 오느냐 하면, 여자가 타락했어요. 부자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라 할 때 여자가 요사스러워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우?중?좌가 되어야 할 텐데, 좌?중?우가 되었어요.

하나님은 상?중?하, 그다음에 사탄은 좌?중?우! 여자가 타락해 가지고 세상을 망쳤어요. 그 아들딸도, 전후도 전?중?후가 되었어요. 이것이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가 되기 때문에 셋이 합하는 거예요. 부모 사랑의 중심, 부부 사랑의 중심, 자녀 사랑의 중심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결론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강론≫ 결론만 얘기했지, 이런 내용은 다 몰랐어요. 알겠나?「예.」

그 핵이지?「예.」그래서 일심이에요. 한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피조물이 일체예요. 일체를 중심삼고 일념이에요. 가정이에요, 가정. 절대가정! 일념이니 핵이 있어야지. 핵 되었으면 핵이 있다 하더라도 남자 여자 핵이 뭐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남성 여성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서 이 중이 가운데 들어가야 돼요. 그래야 핵이 되지? 핵이 되었으니 절반을 중심삼고 핵의 기준에서 1대, 2대, 3대, 천대 만대!

양심의 싸움이 없는 세계,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될 것인데, 싸움으로 말미암아 가정적 핵의 좌우가, 우가 여기에 가 가지고 좌는 위로 가서 아래위가 거꾸로 된 거예요. 사탄이 아래에 있어야 할 건데 위에 가고, 하나님이 아래에 가 가지고 전부 이걸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바로잡으려면 양심세계에 있어서 싸울 수 있는 것을 통일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몇천년 동안 이 꼭대기 높은 지역을 사탄에게 잃었던 것인데 전부 다 교차되는 8단계 올라가고 내려가는 거예요. 16수가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사 사 십육(4×4=16) 아니에요? 4대를 중심삼고 아래위 지역 16수, 그다음에 이것이 한 핏줄이니 성경에 말하기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팔정식이라는 것이 종의 종에서부터 종의 도리, 양자의 도리, 서자의 도리, 적자의 도리, 어머니의 도리, 아버지의 도리, 하나님에게까지 8단계로 돌아가야 돼요. 그다음에 핵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5단계를 넘어서 이것을 잡아치워야 돼요. 때려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알겠나?「예.」

지금까지 나라도 복귀 못 해서 바로 못 잡은 것들이 하늘땅을 어떻게 바로잡아요? 개인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싸움이 다 끝났어요?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이놈의 백정 놈의 자식들! 백정 놈의 자식이 칼을 써서 동물을 잡아먹은 거예요. 동물을 칼로 죽여 가지고 모가지를 쳐서 제사를 드려 가지고 나누어 먹으려 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나누어 먹으려고 하는 이 백정 놈들을 중심삼고 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그 후손 된 것들이 칼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힘을 가지고 때려잡아 가지고…. 전부 다 악당 형제예요.

아벨을 통해 가인을 구원해야 하는 시대

지금 미국의 야당과 여당, 요전 선거 때 아이구, 그런 싸움판이 어디 있어요? 민주당 패가 데모하다가 920명이 잡혀 들어가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잡혀 들어가 가지고 죽이지는 못해요. 때가 지금 형님이 동생을 죽일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에요. 살려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는 간단한 거예요. 미국 상원 하원이 합해 가지고 공화당하고 민주당이 그래 가지고 대통령 선거 할 때 ‘내가 대통령 되는 거보다도 본래는 민주당이, 동생이 대통령 돼야 됩니다.’ 천리 도리를 밝혀 가지고 하면 ‘그렇소!’ 전부 박수하는 거예요. ‘그러면 형님을 때려죽여야 되겠습니까?’ 동생이 말하기를 ‘그 형님은 나를 몰라 가지고 그랬고,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몰라서 그랬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랑 못 했기 때문에, 동생도 형님에게 불평했기 때문에 동기는 나에게 있습니다. 나는 형님을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하면 하나님도….

동생이 살려 줘야 되는 거예요. 아벨을 통해서 가인 구원하지? 끝날에 가 가지고 ‘내가 책임집니다. 나에게 맡기십시오. 그러면 형님이 하늘에 복종하지 않고 반대로 핏줄을 더럽혔으니 이걸 해 가지고 핏줄을 뒤집어서 잘라 가지고 내 핏줄이 바르니 접을 붙여 가지고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세계 전체를 잘라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접 눈접을 붙여 가지고, 몇천년 된 돌감람나무의 하나의 가지라도 잘라 가지고…. 아벨이 전부를 자를 수 없어요. 전부를 자를 수 있나? 가인을, 세계 하늘땅을 지배한 사탄을, 하나님을 녹여 먹은 사탄을 아벨이 잘라 죽일 수 없어요. 그렇지만 6천년 걸린 돌감람나무 가지라도 접붙이면 돼요.

그래서 참감람나무를 가지고 오시는 주님이,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몇천년 묵은 가지와 줄기를 한꺼번에 몽땅 잘라 버려서 넘어뜨리면 좋겠는데, 그럴 수 없어요. 하나의 동쪽 나라의 햇빛이 오는 자리의 그것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눈접도 순접도 할 필요 있어요. 지금은 전부 다 순접 눈접을 하지 않아요? 세포번식이 벌어지지요? 가지를 하든가, 그다음에 동서남북으로 뻗은 가지를 삽목하든가, 그다음에 순을 잘라다가 붙이면 삽목도 그냥 된다는 거예요. 영원히 참은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잘라다 접붙여야 돼요.

그러니까 몇천년 묵은 돌감람나무 밭 가운데 선생님이, 참감람나무가 나타나려고 하니까 사탄이 전권을 행사해서 세계 개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이놈의 자식, 물어 죽여야 되겠다. 밟아 죽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죽일 수 있는 방법, 욕을 하고 코로도 욕하고, 눈으로도 밟고, 귀로도 360도 듣기 싫다고 하고, 아래위 하늘땅이 반대로 되었기 때문에 깜깜한 세계에 살면서 나는 빛이 싫다고 하는 거예요. 빛이 없어지면 한꺼번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세상에 없는 하나님이 받던 환란과 한의 고개를, 땅 위에 그림자와 같이 찢기면서 실체가 없어요. 실체가 찢겨 가지고 없어진 것인데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참이상 하나님의 혈족을 남기기 위한 쌍둥이 상대가, 여자가 없어요. 1천 남자 중의 한 남자는 찾았으나 1천 여자 중의 한 여자를 못 찾은 것이 한이에요.

쌍태로 있었던 것이 아담 해와인데, 남자가 이 땅 위에 와서 쌍태 될 수 있는 여자의 흔적은 없어요. 왜? 아담 몸뚱이를 뽑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아담이 찾아서 세우기 전에는 하나님이 대신할 수 없어요. 이런 모든 사실, 기성교회 멍청이들, 똥개 새끼들! 뭐 자기가 정통이고 통일교회는 무슨 이단이야? 이단인가 보라구. 누가 정단이고 이단인가. 반대하다가 깨깨 망하는 거예요.

지옥에 몽땅, 선생님이 잘라 버리면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천야만야(千耶萬耶)한 무저갱(無底坑)이에요. 통이 나라와 같은 통이 있는데, 끝이 없는 데로 떨어지는데 떨어지기 전에 뚜껑을 덮어 가지고 때워 가지고 대우주에 차 버리는 거예요. 관성에 의해서 정착할 수 없게 자리 없이 떠도는 거예요. 빠른 속도로 가다가 공기의 마찰에 의해서 전부 다 타 버려 가지고 가루까지도 없어지게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심판의 멸망의 정화 기반을 세우기 위한 뜻이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더 해요, 말아요?

하늘의 헌법과 부처별 법을 중심삼고 공의의 심판이 벌어져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 선생님을 믿지 마요. 선생님이 끝날에 가면 무자비한 거예요. 공산당의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앞으로는 인민재판이 있은 후에는, 망한 후에는 천민재판이 있어요. 하나님이 그냥 따라 나오는 거예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종교들도 죽이려고 해요. 다 그 물이 들었어요. 인민재판 후에는 무엇이 있다고?「천민재판입니다.」천민재판!

통일교회 교인들이 들어와 가지고 ‘아이구, 식구니까 너도나도 같다. 선생님 식탁에 나도 정면에 앉겠다.’ 하는데, 통일교회 하늘나라의 백성 때에는 천민재판이 있어요. ‘너 여기에 왜 옷을 안 입고 왔어? 눈이 왜 그래? 코가 왜 그래? 입이 왜 그래? 귀가 왜 그래? 우리는 듣기 싫어하는 걸 너는 듣기 좋아하누만. 우리는 보기 싫어하는데 너는 보기 좋아하누만. 너는 우리가 싫어하는 것을 맡기 좋아하누만. 너는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어 가지고 가죽 벗겨 먹고, 살 뜯어 먹고, 뼈다귀 팔아먹고, 골수까지 짜 먹었구만.’ 그러기 위해서 들어온 원수가 많아!

통일교회 문 선생은 가짜고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했던 녀석들이 몇 대 조상의 흔적을 거쳐왔다는 거 알아요? 3대 이상 핍박의 소굴로 몰아넣어 가지고 자체 파멸을 주장하는 거예요. 그런 별의별 세계….

일본의 제국조사실,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가 통일교회 문 선생의 모든 정보를 본국에 보고해 가지고 감정하는데, ‘이 사람은 우리나라의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하고 백주에 그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게끔 어두움의 패권의 그늘 앞에 없애 버려야 된다고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했어요.

그럴 게 아니에요? 사탄이 하늘땅을 마음대로 하는데, 조그만 것이 숨이 차 가지고 크게 되면 나라가 전부 다, 자기 세상이 다 없어져 가지고 뿌리까지 뽑아 가지고 불살라 버리겠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이 행차 못 하기 때문에, ‘하나님 좀 기다리소. 우리 시대는 우리가 마음대로 하는데 손댈 수 없소.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쫓겨날 때 보호하지 못하지 않았소? 무엇 때문에?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핏줄권 내에 속한 것으로 내 아들딸로 내 그림자가 있으니 지옥 갈 수 있는 일족 된 것에 하나님의 무슨 완성이 있소? 핏줄의 근본이 달라졌습니까?’ 묻는 거예요.

뭐뭐 기성교회 장로? 무슨 장이에요?「‘길 장(長)’ 자입니다.」아, 무슨 장이야? 닭장이지, 닭장! (웃음) 장사(葬事)라는 거지. ‘널 장’ 자지. 늙은 사람들은 장로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살아서 공동묘지의 널 판에 들어가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목사? 뉘시깔이 죽었어요. 죽은 눈깔(目死)! 장로가 돼 가지고 서로 싸워 가지고 칼침 놓는 거예요. 목사 장로가 칼침 놓고, 아버지 아들이 서로 칼침 놓고, 부부가 서로 칼침 놓아서 피를 보는 시대가 되면 가인의 혈족이 일반화된 열매임에 틀림없다 하니, 지옥에 안 갈 수 없어요. 그건 공의의 심판을, 하나님의 헌법과 부처 법을 중심삼고 천국에 갈 존재, 먼지 하나도 못 가게 되어 있어요. 무슨 뭐 영원히 해 먹겠어? 이놈의 자식들!

여기에 기성교회 믿던 패들, 손 들어 봐요, 솔직히.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반대들 받고…. 그런데 왜 기성교회를 따라가지, 여기에 남아 있어요? 그러니 어미 아비가 통일교회를 다니게 되면 죽이려고 했어요. 칼을 가지고 깔고 앉아 가지고 멱을 찌르라고 하면서 너를 살려 주려고 이런다 이거예요. 어느 누가 그런 핍박을 안 받은 사람이 없어요. 목사 아들, 장로 아들, 권사 아들 다 그래요.

그다음에 불교 믿는 사람, 회회교 믿는 사람, 모든 종교에서 하나되어 있다구요. 얼룩덜룩 얼룩덜룩! 한 꺼풀을 벗어 가지고 하나님의 봄 절기가 왔으니 하나님과 더불어 옷을 갈아입고 봄 동산에 소풍을 간다든가, 놀이를 가든가 해 봤어요?

십자가를 떼어 땅에 파묻어야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모습으로 가정에 사랑으로 화합하는 일체권, 상하?전후?좌우 이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가정 전체 통일적인 기반이 되어서 하나님 가정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같은 거기에 있어서 어느 누가 뛰쳐나갈 수 없어요. 하나님이 있는데 할아버지가 뛰쳐나갈 수 있어요, 할머니가 뛰쳐나갈 수 있어요, 아버지가 뛰쳐나갈 수 있어요, 어머니가 뛰쳐나갈 수 있어요, 자기 남편 아내가 뛰쳐나갈 수 있어요? 손자 손녀가 뛰쳐나갈 수 없어요.

오(○) 밖으로 나가면…. 세상 자연세계의 대우주,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된다고 하는데, 나는 21억 배나 된다 이거예요. 이 우주가 같이 운동하고 돌아가는 거예요. 거기에 따라가게 되면 관성에 의해서 얼마나 빨리 돌아가기 때문에 타 버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심판, 땅 위에 멸망할 수 있는 것을 깨끗이 정화해 주는 거예요.

요전에 내가 그래서 정화, 축복가정 정화라는 말을 했지?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다음에 뭐예요? 정화 다음에 뭐예요? 일체 통일! 그랬지? 일체예요. 상하도, 우중좌도, 전후도 일체 통일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거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걸 중심삼고 구구절 해 가지고 삼십절! 선생님의 나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수?순천에 가 가지고, 80세에 모세가 출애급 한 거예요. 80세에 이 일을 끝마쳐야 할 텐데, 미국의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게 정리가 안 되었어요. 십자가를 묻어야 돼요. 아시겠어요?

십자가는 하나님이 원치 않는 비운의 대사건이에요. 그것을 믿고 그 십자가의 도리예요? 십자가는 예수를 죽인 사형 틀이에요. 이것을 잘라 가지고 십자가를 떼어서 묻기 전에는 문 선생이 가나안 복귀를 할 수 없어요. 왕의 자리에 옮겨 갈 수 없어요. 그래서 십자가를 떼라는 거예요. 그 일이 지금 시작되고 있어요. 알겠어요?

떼다가 어디에다 묻느냐? 예수의 몸값으로 받은 30냥으로 산 피밭에, 나그네의 무덤 장소에 십자가를 갖다가 묻어야 돼요. 예수가 나그네 중에 탈락한 나그네가 된 거예요. 고향을 찾아 가지고, 고향에 가 가지고 부모를 만나 가지고 처자를 만나 가지고 사랑이라는 것은 꿈도 못 꾸어 가지고 죽어 간, 자기가 팔린 거기에 묻어 버리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기독교의 골수파들, 절대주의라고 하던 이 파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무슨 뭐 안식교 이 패들, 그거 다 예수의 족속 아니에요? 예수의 족속이 예수를 팔아 가지고 예수를 잡아먹고 있어요. 몸뚱이가 로마에 가 가지고 죽었으니 기독교에서 예수 팔아 가지고 자기 이익을 취하는 놀음! 원수가 딱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도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 모든 것은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이거예요. 장로 목사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세웠어요?

의가 뭔지 알아요? ‘의(義)’라는 것은 ‘양 양(羊)’ 아래 나(我)를 쓴 거예요. 내가 희생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의 몇천만 배 희생할 수 있기 전에는 의가 아니에요. 그 나라가 그런 피의 대가의 죽임을 받았으니 죽인 가인들이 칼을 놓고 항복할 수 있는, 자연 굴복할 수 있어 가지고 평화의 형제, 평화의 가정, 평화의 핏줄을 대신해 가지고 싸우지 않고 자연히 그 일이 이루어졌다는 결론을 보기 전에는 하나님의 왕토는 영영 이 땅 위에 찾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뭐 천년왕국? 공중에서 천년 잔치해요? 미친 것들! 잃어버린 데서 찾아야 할 텐데. 예수님이 혈통 잘못된 것을 찾으러 온다면 공중에서 허깨비같이 결혼식 해요? 문 총재는 사실 그대로 전부 다 밝히는 거예요, 하나님 편을 대신해서 끝날에는.

원리를 통해 성경의 비밀 역사를 알면 구약?신약을 버리게 돼

빨갱이를 왜 빨갱이라고 해요? 위험을 말해요. 흑당, 형제당, 망당이에요, 망당! 빨갱이가 위험이요, 가다가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 길 가운데 없어지는 거예요. 망당! 이제 빨갱이가 무슨 당이라고?「망당입니다.」뭐이라고?「망당!」망당을 좋아하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대로 해 보라구요, 어디로 가나.

자기가 공중에 줄을 매는데 떨어져서 가루가 돼 없어지는 거보다 모가지를 걸고 산다고 해 가지고 손에 힘이 빠지니 모가지를 매 가지고 죽는 거예요. 달려 가지고 날아다니는 구더기와 벌, 모든 전부가 피를 빨아 먹고, 또 깎아 먹는 거예요. 새들이 깎아 먹고 이래 가지고 바람이 불게 되면 이것이 그 옆에 있는 나무에 가서 걸리게 되면 동물들까지 뜯어 먹고 뼈다귀까지 까먹는다는 거예요.

예수의 몸뚱이가 없어졌지? 반대로 그렇게 죽었어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그래, 흑당, 그다음엔?「형제당입니다.」그다음엔?「부모당입니다.」적당, 적당이 득세해요.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베레스가 세라가 먼저 나올 때 밀치고 나와 가지고 형님 된 거와 마찬가지로 공산당이 잠깐 나와 가지고 문 총재를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나오려고 하는 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성경 역사의 비밀 역사를 우리 성약 원리 말씀 가운데 그렇게 깨끗이, 그걸 세 번만 읽으면 구약 신약을 버리는 거예요. 다 거기에 있어요. 성약이 뭐예요? 구약이 있으면 약속이 뭐예요? 신약이 뭐예요? 나머지는 성약인데, 성약이 뭐예요? 결혼식이에요. 핏줄을 돌려 잡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이 망국지종들, 전부 다.

지금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알고 있지? 가 보라구요. 끝에 가 보라구요. 자기 아들이 ‘아버지, 죽어야 되겠소.’ 알겠어요? 동생이 나와서 ‘형님,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형님의 일족 2세를 살릴 수 있고, 아버지 동생들이, 형님의 아들딸이 삽니다. 죽어야 되겠소, 안 죽어야 되겠소?’ ‘동생아, 어서 날 죽여 달라.’고 자원해야 할 때예요.

아버지가 자기 형제들, 손자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야, 아들 된 아벨아, 아버지 잡는 백정 노릇 해라.’ ‘남편으로서 여편네 잡는 백정 노릇 해라.’ ‘여자로서 남편 잡는 백정 노릇 해라.’ 이렇게 돼 가지고 자원해 가지고 그걸 청산 지어야 돼요. 칼로부터 피 흘린 것을 탕감해야 돼요. 피를 보지 않고는 해방이 안 되는데, 자원해 가지고 싫다고 하더라도 자기 일족을 위해서 가정을 희생하는 거예요.

한국의 법(전통)이 역사를 증거해

그래서 제사장이 뭐냐 하면 백정입니다. 그걸 몰라요. 레위 족속은 분깃이 없지요? 제사장 할 때 백정이 되어 가지고 소 대가리가 목이에요. 대가리, 가죽, 네 다리, 내장이나 먹고 살지, 제물 드리는 살은 손을 댈 수 없어요. 이놈의 기독교가 나라를 팔아먹고, 다리 대가리에 구더기들이 남아진 거예요.

제사장이 뭐예요? 이제 제사장이 뭐라구요? 하늘나라의?「백정입니다.」백정! 그 백정 여편네는 누구냐? 역모를 바라던 사람은 백정 놈이 되어야 되고, 그 일족이 뭐가 되는 거예요? 무슨 비?「관비입니다.」그것이 사실이에요?

세상에! 이와 같이 한국법이 그렇게도 역사를 증거했다는 거예요. 동생이 형님을 죽이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아들이 아버지를 죽였나? 죽일까 봐 일본 앞에 맡기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다 된 거예요.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려고 했지만 보관, 옆으로 지나가는 손님이 관리할 수 있는 40년이에요. 그 관리하는 지나가는 손님이 누구예요? 원수의 맏딸이에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김씨 왕손의 둘째 딸인가 되지, 아마?「예. 그렇습니다.」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뭐예요? 하늘을 비추는 큰 대신이라니? 하나님 자리를 여자가 해 가지고 말이에요. 섬나라가 한 거예요. 섬나라는 태양이 없으면 영영 지옥인데, 육지니 무엇이니 모르는데, 이 섬나라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라고 해 가지고 일본 나라를 세워 가지고 천하를….

일장기라는 것은 태양을 상징하는 거예요. 일장기,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팔굉일우(八宏一宇)! 그게 천하통일 이상이에요. 대동아! 그게 뭐냐 하면 몽골반점 일족이 한 민족으로 자동적으로 결속할 것을 싸움으로 결속하겠다고 한 거예요. 일본 놈들도 몽골반점족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놈의 자식이 형님 될 수 있는 한국 나라를 덮쳐 가지고 부정했어요. 그다음에 중국을 부정했어요. 그 영토권 내에 있는 소련까지도 점령하고, 미국까지도 태평양을 중심삼고 내 것이다 이거예요.

일장기가 비치는 모든 전부가, 팔굉일우(八宏一宇)라고 할 수 있는 모든 전부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여자의 뱃속에서 나온 것이 틀림없지 않느냐? ‘하나님, 당신의 종자를 해와의 몸 가운데 심어 준 적이 있습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야

여기 남자들, 저 아저씨들 어디서 왔나? 하나님이 해와의 몸뚱이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씨 될 수 있는 정자를 심어 본 적이 있느냐, 없느냐? 답변해 봐요. 우리 통일교회는 정자중생?정자부활?정자영생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임신하게 되면 3주일을 지나지 마라는 거예요.

한국의 산모들을 치료하는 데가 뭐이라고?「산부인과입니다.」산부인과에 임신한 여자들을 3주일 이내에 보고해 달라고 전부 다 연결되어 있지? 연결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곽정환!「예. 순결캔디를 다 보냈습니다.」그래, 연락해 줘?「예.」여러분도 그래요. 3주일이 넘으면 타락권 내의 새끼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서부터 중생식, 낳거들랑 부활식을 해 줘야 돼요. 부활식을 하더라도 결혼 잘못하면 사탄의 일족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영생식까지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이런 내용에 탕감이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일생을 바쳐서 일생을 망쳐 버렸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야망이 큰 사람이에요? 세상에, 내가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씨름판에 가면 씨름도 잘했고 운동하는 데 가도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참자녀님들에 대하여

우리 아들을 보라구요. 형진이는 태권도니 원화도니 다 알아 가지고 새로이 고안한, 앉아 가지고 몸뚱이 조절하기 위한 모든 것도 석 달 이내에 안 거예요. 요즘에 운동하는 데 있어서 무슨 뭐 별의별 것, 오토바이도 공중에서 뒤집어서 내렸다가 그냥 타는 놀음, 운동에 소질을 갖고 있는 거예요. 모든 것이 이제는 다 끝났으니 그다음에 종교권 행동을 해야 되겠다 해서 도사님들을 만나는 거예요. 이야, 그 녀석 머리도 좋다 이거예요.

하루 저녁 와 가지고 나한테 얘기하는 거 보니까 이야, 젊은 녀석이…. 하버드대학의 동양학과에 들어가 가지고 동양사상을 파헤쳐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불교니 무엇이니 스님들, 종교권을 전부 다 친구해라! 그래서 선생하고 문답하게 된다면 선생이 배운다고 해 가지고 ‘야야야, 너 앞으로 있어서 신학과에 들어가라. 어디에 들어가라.’ 이거예요. 선생들이 원하는 데를 추천해 가지고 소개서를 쓰겠다는 거예요. 백 점 만점 입학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4년 돼 가지고, ‘아버지 나 어디로 가요?’ 하기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통일신학대학원에 가라.’고 한 거예요. 통일신학도 좋지만 기성 종교 중심삼고 하버드대학원, 종교 중의 최고 종교가 기독교니 기독교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에 가겠다고 해 가지고, 이번 9월달부터 입학해 가지고 선생들 친구 해 가지고 앞으로 박사학위를 하는데, 나를 코치하는 사람들을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게 만들어 놓고 내가 하버드 박사 왕이 되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버드 출신이 일곱 명이에요, 선생님 가정에. 열두 명 이상이 될 거라구요. 세상에서 하버드대학에 다니는 사람이 한 사람만 돼도 그 주의 주지사가 찾아와서 문안하는데, 이러한 하버드 왕가와 같은 집이 되어 있는데 미국 놈들 났다는 사람이 한 마리라도 찾아왔느냐? 문 총재는 이 나라의 공헌이요, 우리 문화세계 창조에 있어서 깃발과 같은 왕권, 해방의 챔피언십을 갖고 있는데, 이렇게 푸대접받는 거예요. 누구 하나 인사나 하고 있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잘살아라, 이놈의 자식들! 똥 구덩이에서 썩은 오줌똥을 먹고 살아 봐라! 그런 녀석은 없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은 망한다는 간판을 내가 가면서 붙이고 대대적으로 선전한 거예요. 미국을 따라가다가는 망한다고. 얼마나 미워하겠나?

뭐, 콜럼버스가 미국 대륙을 발견해? 이놈의 자식들! 아메리카 원주민은 누구예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그놈의 역사를 내가 밝히는 거예요. 내가 지금 잃어버린 사촌 형님들의 이 땅을 되찾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얼마나 밉겠나? 뭐, 병나서 죽어?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가 허재비인 줄 알아? 너희들 애국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5천만의 피를 본 백인이라는 한 문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정하겠어? 총칼로 쓸어버려 가지고 멸종되겠으니….

우루과이 같은 데는 남은 한 사람을 높은 산에 갖다 놓아 가지고 십자가에 박아 놓고 총살해 버렸어요. 스페인 이놈의 자식들! 구교가 이래 가지고 로마 법왕청이 사람 죽이고 나라 죽이는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밀링고가 축복을 받았으면 받았지, 왜 가두어 놓아요? 그거 놓아주어야지. 절대 자기들 권한을 중심삼고 그림자도 없게끔 죽여 버릴 생각을 하는 거예요. 죽여 봐라, 이놈의 자식들!

예수님 이스라엘 왕 대관식과 평화의 왕 안착 태평성대

내가 언론계의 왕좌에 올라왔어요. 하룻밤에 붓대를 들고 세 번만 쓰게 되면 교황청이 불이 붙을 수 있는 이런 입장을 알면서도 끝까지 참고 있는 거예요. 요즘 와서는 안 놓아줄 수 없지. 천주교를 배신해 가지고 결혼한 그룹에 12만 명의 신부들이 있어요. 이것을 해 가지고 여기에 대표자로 나오게 세워 가지고 몰고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신교 구교를 때려치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십자가 떼는 놀음을 계속합니다. 한국에서는 그건 말도 안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예루살렘 성지라고 찾아간 목사들 수백 명이 들어오게 되면 3박 4일이면 돼요. 거쳐가게 되면 배밀이 하는 거예요. 목사들이 옷을 다 벗어 제끼고 베옷을 입고 울음바다가 될 것인데, 베옷이 없으니 벌거벗고 배밀이 하는 거예요.

‘이런 죄인들이, 예수를 왕중왕으로 모셔야 했던 불충한 간신배들이 우리였구나.’ 대성통곡을 하고 ‘예수가 걷던 발자국을 중심삼고 이 몸이 대신 죽어 가지고 십자가의 틀을 해방시켜서 평화의 왕자로 소개할 수 있는 이 길이 우리의 소원인데, 문 총재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예수님의 대관 즉위식을 해 줬다.’ 이거예요.

또 그래서 문 총재는 하늘땅이 전부 다 엇갈린 오(○) 엑스(×)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자기 아들딸 넷, 아들 셋 딸 하나가 객사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아담가정, 예수가정, 재림주가정, 해와 실패한 것을…. 네 아들딸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축복해 주는 왕자의 놀음을 해 가지고 영계 해방의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꿈같은 얘기예요. 죽어 보라구요, 맞나 안 맞나.

여기 앞에 있는 곽정환 이 자식으로부터 윤정로, 김봉태, 박중현 이놈의 자식들! 부모 팔아먹고 있지? 부모 팔아먹고 있는데 부모의 사랑을 저축할 수 있는 금고까지 도적질하기 쉬울 수 있는 사람으로 믿고 있는데, 하도 무서운 것이 뜻인 줄 알았기 때문에 요즘에 주춤하는 거예요. 각도가 다른 것을 눈으로도 이렇게 봐 가지고 자기들 일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말씀을 이루려고 해 가지고 180도 돌아설 수 있는 시작을 해 가지고, 빨리 하지 않으면 시일이 늦어요. 선생님이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하는 거예요. 천년 살 것 같아요?

떠나게 될 때는 이 나라에 왕권, 나라가 없게 되면, �! 코 풀고 가래침까지 뱉고 영영 굿바이하고 떠나야 된다는 거예요. 나를 한국 사람으로 말하지 말라구요. 한국 사람의 왕이 될 수 있게끔 한국 사람의 백성이 없고 나라가 없잖아요? 나는 한국 사람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피난민과 같이 유리하게 되면 통일교회 나라와 그 가정과 그 집이, 그 재산이 나라를 대표하고, 아들이 효자를 대표하고, 그 아버지가 충신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나는 그 판도를 역사의 전통으로 이어 줘 가지고, 천년만년 승리의 패권적 왕권 즉위 위에 있어서 해방?석방권도 철회해 버려 가지고 평화의 왕 안착 태평성대 신천신지의 이 일을 다 발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 이름이 뭐냐? 문선명이 아니에요. 그러면 문가의 왕인 문왕도 아니에요. 문왕도 되지. 문(文) 자, 진리를 중심삼고 이론적인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통일교회 이론을 비판할 사람이 있어요? 철학가들도, 종교학자들도 전부 다 심판해 버렸어요. 우리 만세입니다.

소련 방문 당시의 일화

하버드대학의 신학자라도 내가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원리 말씀을 뜬금없이 비판했다면 들어 가지고 감옥에 처넣는 놀음이 생길지 몰라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굴복했고,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가 굴복한 거예요.

내가 소련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철거하라고 설득해서 그러겠다고 한 약속을 받은 거예요. 내가 모스크바를 방문해서 소련 나라가 하나님에게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이 필생의 소원이었는데, 소원성취 한 나는 구라파 통일교회에 간다 이거예요.

구라파가 공산당의 거주지예요. 2차대전 때 영?미?불, 일?독?이를 통일시켰던 통일의 전통 정신이 죽어 버렸어요. 이걸 다시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예수가 죽지 않은 부활의 왕을 중심삼고 규합하기 위한 놀음을 하기 위해서 간다 이거예요.

길 떠나기 15분 전에 소련의 문교부장관이 와 가지고는 극비리에 상부의 명령에 의해서 왔다는 거예요. 나는 문교부장관인데 문 총재 단 5분만, 5분도 안 걸리는데 1분이라도 시간 내 달라는 거예요. ‘그래, 뭐이냐?’ 물어보는 것이 간단한 거예요. 당신이 소련 중심삼은 공산주의 방어의 선각자의 대표자로 서 있어 가지고는 소련을 망치려고 하는데, 이미 소련은 문 총재 사상권 원리사상 앞에, 유일철학 논리에 굴복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소련을 망칠 수 있게끔 지도한 당신이 소련이 망한 다음에 살려 줄 수 있는 천명에 의한 도리는 없습니까?’ ‘있지. 있어. 3년 이내에 내 말만 들으면 소련 해방, 미국까지 해방시켜 가지고 보여 줄게. 보여 주기 전에는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이 내 철학의 전통적 사상이다.’ 이거예요.

그때 8년 전부터 케이 지 비(KGB)가 통일원리를 연구했어요. 프라우다(Pravda) 신문사 편집국장이…. 나 그거 참! 악한 세계는 망하게 되어 있어요. 정부가 연구하는 통일원리에 대해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은 왕권의 황족들이 아니고 언론계거든. 그래서 프라우다 편집국장에게 그 결론을 지으라고 할 때, 자기들 결론은 ‘소련은 망해야 되고, 문 총재는 승리해야 되고, 그 이후의 세계는 모릅니다. 소련도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됩니다.’ 생명을 각오하고 한 거예요. 그래서 자기는 그때서부터 문 총재 사진을 보호신과 같이 모시고 나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언론계의 정상에 올라왔다

미국 워싱턴의 워싱턴 포스트니 뉴욕 타임스니 그 가외 1천772개 일간지가 있지만 전부 다 프라우다의 자매지들이에요. 단 하나 통일교회,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완전히 뒤집어졌지. 워싱턴 포스트도 거짓말을 못 해요. 세계 인류를 속여 왔고, 미국 국민의 종교의 간판을 빼기 위해서 거짓말 해 나왔다는 것을 들이대기 때문에.

이제는 같은 자리에서 거짓말할 수 없어요. 방향이 다 문 총재가 옳다고 할 수 있는, 편집국장들의 회의에 있어서 논의해 가지고 그렇다 할 수 있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완충지대 해결 날을 기다려 보자.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의논하고 해 보자.’ 하는데, 내가 만나 주나? 이놈의 자식들! 다리를 놓아 가지고 그런 단계예요.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의 방향을 설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유 에스 아이 에스(USIS; 미국공보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언론계의 최고 기사들을 편집하는 거예요. 미국 조야에서 언론을 지도할 수 있는 국무부의 편집부처라구요. 거기서 매주일 민주세계의 방향을 잡아 주는 특집기사를 내보내는 거예요. 그 내용을 1천772개 일간신문사에서 빼려야 뺄 것이 없어요. 거기에 75퍼센트, 어떤 때는 85퍼센트까지 <워싱턴 타임스> 일주일에 나는 기사를 빼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러니 유 에스 아이 에스(USIS) 언론세계 지도부에 모든 언론계, 수십만 언론이 달려 가지고 매주일 나오는 기사를 참고하는 거예요. 거기에 수백만 편집요원이 언론기관의 주도적인 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망한 거예요. 소련을 망친 것이 구라파 중심삼고, 미국에서 하지 않았어요. 구라파 제국을 중심삼고 소련 코앞에서 불어 대니까 자기들의 정체가 드러난 거예요.

그런 시대에 선생님이 몸뚱이 발가벗고 이제는 우리가 죽더라도 진짜 피를 흘리고 같이 죽자 이거예요. 그런 언론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40개 국의 최고 문필가들을 뽑아 가지고 비행기를 전세 내서 육대주의 소련 대사관에 있는 케이 지 비(KGB)의 에이전트(agent)를 폭파하기 위해서 소련이 잘못한 것을 책을 만들어 가지고 질문하는 거예요. 안 만나 줄 수 없어요. 안 만나 주면 거기서 한 가지 땅, 세 번 하기 전에 어서 만나자는 거예요. 안 만나나 보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불란서에 6천 명의 스파이가 와 있었어요. 파라과이에도 몇천 명이 와 있었던 거예요. 소련 케이 지 비(KGB)의 에이전트를 격파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 저 녀석 암살!’ 한 거예요. 암살 책임자가 김일성하고 교황청하고 고르바초프 셋이에요. 소련이라구요. 세상에, 그런 아이러니한 일이 어디 있어요?

아, 천주교! 천주교도 망하게 되어 있거든. 구교의 천주교를 누가 믿어요? 마리아가 뭐, 마리아가 예수를 잡아죽일 수 있는 동기가 되어 있는데. 예수가 문중에서 쫓겨나 가지고 돌아다니는 데 있어서 마리아는 갈릴리 가나의 친척집에, 잔칫집에 가 가지고 돕다가 포도주가 떨어졌는데 예수가 왔으니 ‘야야, 너 그렇게 돌아다니는데 포도주가 없으니 포도주나 좀 구해 달라.’ 할 때….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고 신약성경에는 이 이상 이변이 없는 예수의 사랑이라고 한 거예요.

그때에 한 말이 뭐예요?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 있느냐?’ 그게 뭐인 줄 알아요? ‘갈릴리 가나의 젊은 간나, 누이동생 시집보내기 위해서는 일을 하지만, 33세가 되어 가지고 집에서 쫓아낸 마리아 너 자신이 어머니 입장에 있어서 장가갈 수 있는 아들을 생각하고 있느냐?’ 그게 그 말이에요.

마리아하고 동생들이 와서 ‘어머니하고 동생이 왔습니다.’ 할 때, ‘누가 내 어머니고 동생이냐?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가 내 어머니고 동생이다.’ 한 거예요. 성경에 있잖아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까막눈, 청맹과니 돼 가지고 그거 풀지도 못했어요. 선생님이 그 배후에 무슨 흑백의 갈래 갈래가 되었다는 것까지 찾기 위해서 생사지권을 포기하고 싸우고 있는데, 구경하고 반대하기를 자기 전업으로 했던 그 기독교가 어떻게 살아남겠느냐? 그래서 미국 대해 가지고 ‘미국 망한다. 회개하라.’ 한 거예요.

하나님을 생각할 때 눈물이 그칠 날 없이 생활해 온 문 총재

통일교회는 순결을 주장하는 거라구요. 순결, 그다음에 순혈 순애! ≪순애보≫라는 소설이 나왔지, 박계주가 쓴. 변종호랑 이용도 목사의 제자예요. 변종호가 이용도 목사의 서간집을 냈는데 유명하다구요. 새예수교의 이호빈 목사, 한준명 목사, 박재봉 목사! 이적(異蹟)하고 학술적인 면에 있어서 화합하는 3대 장이 되어 가지고 새예수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신앙생활>의 김인서라는 이놈의 자식, 이름 있는 장로교 목사 길선주니 무엇이니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반대해서 때려잡아서 역사적으로 죄지은 걸 모르고 살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 주기철 목사, 뭐 하나님을 위해서, 예수를 위해서 죽었다고? 그거 영계에 가서 불러 보라구요, 얼마나 비참한가. 요즘에 주기철 목사의 결의문이 발표된 것을 갖고 있어요. 비참하지. 천국 가기 위해서 죽은 사람은 천국 못 가요. 천국 못 가요. 예수를 팔아먹는 거예요. 예수가 죽은 것은 내 대신 죽었다는 사실! 내가 죽어서 예수를 해방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가 낙원에 있어 가지고 천국 바라보고 있는 한을 누가 알아요? 문 총재가 없으면 멸망 망국지종이 될 것인데, 문 총재 하나가 전체를 책임졌는데, 그저 1년, 수십년, 50년을 전부 다 말아치우려고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

일본 나라가 원수 중의 원수인데, 내가 일본 나라에 가 가지고 빈민굴에서부터 찾아 들어가 가지고 이 민족이 어드런 민족인가 탐구한 사람이라구요. 부두 노동하는 가와사키 조선소에 가 가지고 고학생들이 학비가 없는 걸 내가 책임져 가지고 별의별 수욕을 받으면서 돈을 대기 위해서 노동자 중의 노동자 놀음을 했어요. 그런 거 다 얘기를 하지 않지.

요즘에 평화대사라는 간판 쓴 녀석들이 와 가지고 문 총재가 우리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자기들의 대가와 자기의 책임추궁을 할 날이 올 것이에요. 여기에 들어와서 대접받겠어? 피를 팔아 가지고 길러 온 한스러운 부모의 심정을 몰라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서 한의 한을 가지고 부모가 피를 팔기 때문에 나는 죽어도 좋다고 피를 뽑아 가지고 일일 음식을 사 먹어서 한 달, 두 달, 석 달 해 가지고 죽어 간 사람도 있어요.

그런 일을 방관시하고 막지 못하고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뭐 호화생활 한다고? 통일교회 문 선생의 첩이 120명 되기 때문에 첩 자식이 70명이 넘는다는 선전도 다 했더라구요. 문서가 나와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을, 백주에 구름도 없는 거기에 청천벽력 해 가지고 벼락을 맞아 없어질 패들인데, 그것을 살려 주겠다고 이러고 있는 하나님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하고, 문 총재 심정의 한이 얼마나…. 뭐 무슨 요즘에 암이 생겨 가지고 덩치가 커 가지고, 딱 그래요.

내가 암의 균이라면 기독교의 새끼를 복중에서부터 나지 못하게 밀칠 수 있는 한이 있지만, 하나님을 생각할 때 그것을 사랑하는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참고 나오는 문 총재의 눈에는 눈물이 그칠 날이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하나님, 어쩌렵니까? 나 어디까지 왔습니까?’ 물어보게 되면, 아직까지 더 참고 가야 할 길이 있다고 그래 가지고 가고 있는 거예요.

원리를 찾은 자로서 땅의 마디와 고개를 평준화하는 책임을 해야

그래서 내가 할 책임, 원리를 안 나로서, 원리를 찾은 자로서 내가 할 일은 땅에 수습할 수 있는 맺힌 마디와 고개들을 평준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이 놀음이 그거예요. 구구절이 뭐이고 팔일절이 뭐예요? 삼십절이 뭐예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작년 재작년 2년 동안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느냐 안 가느냐, 저리 넘어가느냐 안 넘어가느냐 하는 싸움을 했어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어머니가 알아요, 누가 알아요? 세 사람 시중한 사람이 다 지쳐 가지고 뻗게 되었어요. 내가 말을 안 하지.

열 한 시만 되면 새벽 세 시 반까지, 훈독회 준비할 때까지는 싸움이에요. 이 지구성을 중심삼고 우주가 지구성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내 눈에는 보이는 나일론 줄이 있더라구요. 보통 사람은 못 봐요. 거기에 사람들이 지구성을 중심삼고 바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거꾸로 되어 가지고 왼쪽에서 바른쪽을 대해서, 바른쪽 우익이 나를 돕고, 우익은 좌익을 보고 서로 협력하자는 거예요. 말은 하지 않지만 내가 다 알아들어요. 영계가 그래요. 마음세계는 다 알아듣는 거와 같이 딱 그래요. 기가 막힌 사정이에요. 그러면서 최후의 결론은 부모님의 사랑의 흔적이 패권을 세워 가지고 말뚝을 박기 전에는 안 된다는 거예요.

병원에 내가 입원했는데 아시아의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병균 보균자로서 비밀 병실에 들어가서 이놈의 자식들이 조사했어요. 나오게 될 때, ‘선생님, 미안합니다.’ 진짜 살아서 죽을 뻔한 기준을 넘어서서 해방의 기쁨! 사스(SARS)는 근거도 없는 사실이고, 병원 전체가 나한테 사죄했다구요.

‘아, 나는 그렇지 않다. 당신들이 이러느라고 수고했다.’ 했어요. 내가 지금도 우리 청평 병원에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름이라도 주고 죽기 전에 이름에 병원장이라도 달아 주겠다고 생각하는데, 기성교회 장로고 무엇이고 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죽어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가 목을 딱 쥐고 있으니 꼼짝 못하더라구요. 해와가 사고예요.

4대 성인의 사모님은 희생적 제물의 여인들

공자 사모님, 공자 목을 붙들고, 성어거스틴 사모님! 답변해야지.「예.」그다음에 또 마호메트 사모님!「예.」그다음에 또 장정순! 여기 있나, 안 왔나?「미국에 있습니다.」미국에 있지?「예.」그다음에 또 누구 사모님이에요?「석가모니입니다.」석가모니 사모님은 지금 치마인지 스커트인지 모르겠다구요. 걸려 가지고 있다구요.

4대 성인의 사모님은, 내가 나한테 희생하던 제물의 여인들을 연결시켜 줬어요. 다 쫓겨난 거예요. 고려신학교에서 쫓겨났고, 그다음에 여기는 이씨 종중에서 쫓겨난 거예요. 그다음에 또 장 무엇인가?「정순입니다.」장씨가 공화당 때 총수 노릇을 하다가 도망가 가지고 일본에 갔는데 돌아와 죽었는지 모르겠구만. 대표적 가정들의 역사를 가진 거예요.

최원복 선생은 남편이 한국 유도세계의 총수라구요. 용인의 유도대학 세우는 데 총수라구요. 또 그 아들도 그래요. 석준호도 그 면에 있어서 양면,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월남에 가 가지고 월남 군대 무술을 가르쳐 준 책임자라구요. 그래서 영어도 배우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런 사람들의 어머니들이 통일교회에서 제일 핍박, 사회적으로 핍박받은 패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나라의 화살을 막기 위해서 내 앞에서 눈물로 기도하고 다 이런 사람들이에요. 금식하는 것을 자기가 좋아하는 공기 먹는 거보다 더 좋아한 거예요. 책임진 그런 사람들이 비운의 이슬로 사라져 가지고 천년만년 한의 교두보가 생겨 가지고 어떤 누가 그 고개를 못 넘겠다는 거예요. 그런 여인들이 되었으니 그들을, 낙원과 천국을 가르는 국경선을 철폐하고 나는 천국에 들어와 가지고 따라 들어오는 이들을 성인 패 데리고 들어와 가지고 묶어 준 것이 축복이에요.

유교 패 데리고 들어오라고, 마호메트 패 데리고 들어오라고, 예수 패 데리고 들어오라고, 그다음에 또 불교 패 데리고 들어오라는 거예요. 4대 성인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배치하고 정성들인다고 할 때 마호메트는 우리 사모님이 정성들인다는 말을 했지만, 이 공자 사모님은 정성들이나, 안 들이나?

매일 천안에서 여기 훈독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 시간 반 이상 걸리지? 준비하려면 한 시간 두 시간까지 준비해 가지고 매일 그래도 여기 훈독회에 오는데, 자기가 여자로서 한국에서 남녀 종합대학의 총장이 처음 되었다구.

기독교는 죽어 가지만 통일교회는 해방의 천국 안식처가 생겨나

그래서 훈독회! 훈독회의 ‘훈’은 ‘가르칠 훈(訓)’ 자로 ‘말씀(言)’ 변에 ‘내 천(川)’이에요. ‘독(讀)’ 자는 파는 거예요. ‘읽을 독(讀)’ 자에는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가 들어가 있어요. 훈독회를 했으면 흘러가야 돼요. 머물면 안 돼요. 원리 말씀을 책정해 가지고 40년 먼지 구덩이에 묻어 버린 이놈의 통일교회 패들! 그 가르침이 흘러갈 수 있는 길이 자기 조상으로 역으로 흘러야 돼요.

빗물은 바다를 찾아가 가지고, 바다에 가 가지고 또 수증기가 되지, 염수가 수증기 안 돼요. 담수가 수증기가 되어 가지고 근원을 찾아 가지고 사막이라든가 높은 산꼭대기에서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구름밖에 없어요. 높은 산에 구름이 끼어 가지고 세 시간만 지나면 그 꼭대기에 올라가면 비가 억수같이 와요. 내가 한라산 같은 데를 탐험해 가지고 다 증거된 사실이에요.

철모르는 사람은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맑은 날이라고 아래에서는, 부락에서는 잔치해 먹고 별의별 춤추고 다 해 가지고 환갑잔치 하던 사람들이 같이 올라갔다가는 7부 능선만 넘게 되면 구름권 세계는 억수와 같이 비가 퍼붓는 거예요. 비가 찬 거예요. 여름에 올라갔는데, 더운데 그것을 맞으면 막 여기가 붓는 거 같아요. 이래 가지고 얼마나 아픈지.

그러니 한라산이라든가 백두산, 높은 고산지대의 나무는 전부 다 옆으로 뻗는 거예요. 큰 소나무도 두 길 세 길이 안 돼요. 거기에 끄트머리는 말라서 죽어요. 그 기운이 옆으로 뻗는 거예요. 중심이 죽으니까 옆으로 뻗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중심삼고 정신세계에 핍박이 심해 가지고 끄트머리는 죽어 가지만, 기독교는 죽어 가지만 옆에 있는 통일교회는 옆으로 지열과 더불어 태양 빛을 받아 가지고 별동세계에 나가 가지고, 그 별동세계의 동서남북 사방의 순으로 뻗는 것을 평지의 옥토에 갖다 놓으면 천년 푸른 잣나무가 되어 가지고 열매를 따 가지고 잔치를 준비할 수 있는 해방의 천국 안식처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걸 보고, 아이구! 향나무도 크지 않지? 향나무가 천년 가지만 크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옆으로 뻗어요. 옛날에 우리 동네에도 향나무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숨기내기 경쟁하는데 향나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한 20미터 가까이 크겠구만. 그렇게 커요.

그런데 숨는 데는 동서남북이에요. 아이들이 거기에 가 가지고 누구 보이지 않게 하면 머리를 돌려서 동쪽이면 동쪽 어디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남쪽이면 남쪽 어디다 하고. 지키는 사람이 남쪽 동쪽을 생각 안 하고 했다가는 찾았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런 숨기내기 놀음을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놀이터의 기원도 만들어 놓고 다 그런 거예요.

우리는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병정책을 써 나오는 거예요. 평화의 왕손들이에요. 이제는 천하가 전부 다…. 이제부터 평화의 군대를 만들 때가 왔어요, 평화의 경찰과. 평화의 의용군과 의용경찰대에 있어서 애국 충정을 대신할 수 있는, 선의 왕권 건립 열사들을 택해 세울 때가 왔어요. 알겠나?「예.」

내가 지시하는 대로 다 못 따라오지만 가르치며 내몰았다

다 끝나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조야에 나타나면, 자기들 상원의원이니 무엇이니 모른다고 하면 만나 가지고 넥타이를 잡고 ‘이 자식아, 사내가 그래 가지고 지옥도 못 간다.’ 다짐하려고 그래요. 부시가정도 그래요.

이번 선거에 30대에서부터 같은 입장에서 누가 이기느냐 했는데, 대회가 끝났는데 더블유(W) 부시가 30대에서 시작해서 40대로 올라왔다고 공화당 승리한 축하를 하는데, 통일교회 왕권 맞이한 기쁨의 축하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차후 세계 경제권을 내가 쥐어야 돼요. 안 쥘 수 없어요. 내 말만 들으면 틀림없지, 이 거지 패들! 거짓말할 줄은 알았지만 모사들이 지시하는 그 길을 못 따라갔어요. 왜? 머리가 부족하니까. 내가 대신해서 다 개척해 나온 거예요. 이만큼 될 때 누구 공신자가 있어요? 곽정환, 훈독회 한다고 할 때 눈에 핏줄을 세우며 입술을 조여 물고 ‘선생님, 안 됩니다.’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생각나?「예.」그건 죽어도 못 잊겠지?「예.」‘이놈의 자식, 누구를 망치려고 내 앞에 앉아서 그래?’ 호령이 떨어지니까 할 수 없이 안 움직일 수 없어서 이러다 보니까 자기가 요즘에 와서 감사하지?「예.」

또 생식기 주인이 누구라는 말, 생식기 이야기를 내가 밝혀야 되겠다고 할 때 전부 다, 요즘에 가정 교훈 철학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내용을 풀어 놓고 ‘이렇기 때문에 생식기의 주인은 여자의 것은 남자요, 남자의 것은 여자다. 이걸 자기 마음대로 하면 도적년이 되고 도적놈이 된다. 이것들은 지옥의 제일 장자의 자리에 가서 앉을 것밖에 없다.’ 이런 얘기를 할 때, ‘또 하누만, 또 하누만.’ 따라다니면서 몇 년 동안, 한 2년 동안 했지?「예.」

이야, 기가 차요. 그런 사람을 총수로 책임 지우고 희망을 갖고 그걸 교육하겠다고 하는 문 총재가 실패할 줄 알았더니, 그래도 다 깨닫고 자리잡아 가지고 이제는 가정교육 하게 되면 오목 볼록 얘기를 내가 전체 반대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책임진다고 한 거예요.

‘각 국가의 수상, 국회의장, 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 40개 국을 축복해라.’ 했는데, 몇 개 국을 축복했다고?「32개 나라입니다.」32개 국, 그것도 32개 국이에요. 여덟 나라만 하면 40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시가정에서 이들을 초청해 가지고 ‘너는 우리와 형제라고 사인만 해 줘라. 그러면 내가 유엔 총회의 아벨유엔 가인유엔을 한 날에 하나 만든다.’ 이거예요. 그 말을 안 들어요. 안 들어 봐라 이거예요.

몽골반점동족평화연합의 의의

그래서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아이 아이 피 시(IIPC)가 뭐이던가? 이름이 뭐이던가?「인터릴리전스 인터내셔널 피스 카운슬(Interreligious International Peace Council)입니다.」피스 카운슬이 뭐예요?「평화유엔입니다.」평화유엔은 평화의 왕권이 없어요. 인터릴리전스, 인터내셔널, 그다음에 유니버설 월드니 하더라도 거기에는 아무리 평화유엔을 말했지만 평화의 왕권이 없다는 거 알아요?「예.」

그것은 유엔에도 야당 여당과 같이 상원 하원이 있어서 둘이 합해 있어 가지고 피스 킹덤이 생겨나는 거예요. 유엔이 선생님을 만년 유엔의장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셔서 참부모와 더불어 그런 공인된 왕권의 보좌에 올라가 앉아야 돼요. 이번에 내가 돌아가는 날에는 몽골반점, 몽골반점 동포가 아니에요. 동포 가운데는 거지 패, 이국 나라에 들어가서 거지 된 사람도 다 들어가는 거예요. 동족이에요. 몽골반점동족평화연합이에요, 국제연합과 같은. 왕국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함으로 국경이 없어져요.

그것을 중심삼고 평화대사들이 여기서 깃발을 들고 가는 거예요. 조상들을 갈라놓았던 천사장 자리니 장자 차자가 피의 역사로 투쟁하던 것을 메우기 위해서는 너희들이 깃발 들고 문 총재의 훈시 내용을 중심삼고 몽골혈족 세계 어디든지, 마야문명 또 무슨 문명?「잉카문명입니다.」잉카문명이 전부 다 반점 패들이에요. 동양의 얼굴 된 남북미의 원주민들이 몽골민족이에요. 인간 취급하지 않는 얼음세계에 사는 에스키모도 동양족이에요. 우리 동족이라구요.

이것들이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주들이 나와 가지고 가인을 반대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나라가 종교권을 죽이니 종교권은 합해 가지고 나라를 원수라고 하는 거예요. 나라가 유엔에 가입한 것이 192개 국이 돼요. 수많은 국가가 되어서 고마운 거예요.

사탄은 전부 다 갈라놓으면 이길 줄 알았는데, 갈라놓았기 때문에 수많은 국가권 내에 있어서 원한을 가진 사탄세계 가인권에 아벨권이 희생당한 거예요. 그러니 그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하게 되면 싸워 가지고 정권을 빼앗을 수 있는 기반이 된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사관을 가르쳐 주고 있다

2차대전 때만 해도 영?미?불 할 때는 기독교, 일?독?이! 기독교권 내에 있어서 사탄들이 아벨권을, 기독교문화권, 종교문화권을 가인권이 잡아먹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싸워 가지고 일?독?이, 영?미?불인데, 영국이라는 것은 여자를 대신하고, 그다음에 미국은 아들을 대신하고,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가정과 그다음에 장자와 천사장이 세 패가 되어서 갈라져 가지고 했으니 딱 그와 같은 반대가….

일본 나라가 동쪽에서 나와 가지고 한국 나라를,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씨를 심으려는 나라를 40년 동안 겁탈한 거예요. 일본 나라가 바다에서 나와 가지고 반도를 점령한 거예요. 반도가 뭐냐? 해와가 남자의 생식기를 강제로 점령한 거와 마찬가지로 딱 일본 나라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우리 이상이에요.

일장기에 천하통일 하겠다고 나왔지만 말이에요, 여자가 남자의 생식기, 오시는 재림주의 나라를 40년, 4천년 동안 겁탈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40년 과정이에요. 한국 민족은 과거시대 현재시대, 신라 고구려 백제 3개 국이에요. 고구려 중심삼아 가지고, 신라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백제 나라예요. 백제는 삼국시대에 제일 먼저 망했지? 그것도 3수예요. 일본 나라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그 일족들이에요. 그런 거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것을 환히 알고 보니 하나님의 탕감구원섭리의 조작판이지, 인간 제작판이 아니에요. 제작하고 조작이 달라요. 조작은 본래 창조한 판국의 기원이지, 인간들이 만든 것이 아닌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문 총재는 그 역사관을, 하나님의 섭리사관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개인사관, 가정사관, 종족?민족?국가사관! 거기에 대해서 사탄의 사관은 이러이러한 반대를 했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멸망해야 되는 멸망사관! 그다음에 그것을 보호, 둘 다 살리기 위한 수고를 해 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려야 되고,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 붙일 수 있는 놀음까지 해야 섭리사관, 망국사관의 사탄세계에서 평화의 사관을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이론적 기반 위에서 이 일을 하나에서부터 천주사까지 엮어 가지고 판국을 만들고, 거기에 왕권 왕의 대표적 이름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는 부활천국세계, 신천신지가 나타나고 새 하늘 새 땅이 나타날 수 있는 시대의 초석을 놓고, 이제 출발의 9월달이에요.

예수님 왕권 즉위식 후 전라도부터 청년들을 교육했다

9월 15일부터는 만물복귀! 이 나라가 지금…. 현 정권하고 같이 손잡을 수 없어요.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균형 되어야 하는데, 전라도에서는 매해 지금 5만 명씩 탈출해 나가요. 균형을 취해야 되는데, 할 길이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 도깨비 같은 사람이 날아 들어와 가지고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여수?순천을 규합한 거예요.

기독교 반대하던 모든 패들이 여수?순천의 기관장이 다 되어 있어요. 도지사를 통해 가지고 순천시장 여수시장을 선생님이 만나 설득한 거예요. 3일도 안 걸렸어요. ‘우리가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했다. 기독교문화권이 하지 못한 것, 원수 취급하던 문 총재가 예수의 왕권 수립하고 미국에서 왕권 수립해서 역사의 변증법적 논리 이상의 탕감법의 이론 확정한 것을 눈을 뜬 사람들이 반대할 수 있느냐?’ ‘알았습니다!’ 누가? 기성교회 깡패 같은 새끼들이 도지사 해 먹고 기독교 시장이라고 하는데, 3일 내에 설득한 거예요.

12월 28일날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3일 내에 도지사를 만나서 설득해 가지고 목사 7백 명을 모아 가지고, 기독교 장로고 목사들 해서 1천 명 이상, ―장소가 없어요.― 1천 명 이상 모아 가지고 대회를 한 거예요. 내가 나타나지는 않아요. 내가 시켜 가지고 하지만.

그다음에 거기서 통일적 기반 가지고 지사니 무엇이니 회장들 승리의 한 판도가 벌어지니 거기에 청년들, 정치하겠다는 별의별 요사스러운 패들, 청년조직을 내가 모이게 해 가지고 교육한 거예요. 8백 명인가 모아 가지고 세뇌해 가지고 ‘자, 협조하겠어, 안 하겠어?’ 할 때 ‘틀림없이 협조합니다.’ 한 거예요. 도시 도시의 반대하던 목사들이 대가리를 들고 나오면 까 잡아라 이거예요.

나오는 녀석이 있으면 교회에 있는 친척이고 무엇이고 자기 길을 말리고, 3주일만 교회 못 오게 되면 교회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쫓겨나게 된다면 너희들이 평화대사와 같이 종교권 화합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죽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시 규합해 가지고 모아서 통일원리를 일주일만 듣게 해 놓으면, 구약성경을 자기 손으로 불살라 놓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도약이 아니고 비약할 수 있는 천민 천국을 중심삼고 천국 나라의 제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다 끝났어요, 전라남북도. 그러면 그 책임자들, 경상남북도 둘이 합해 가지고 형제지우애! 그걸 하기 위해서는 민단과 조총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아시겠어요? 1945년까지는 한자리에서 일본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대학가 중심삼고 선동분자 되어서 형제지애를 가지고 공산당이라도 민주주의라도 좋다고 하나되었지만,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질 수 있는 이때에 완전히 원수가 되었어요.

60년 가까운 세월에 서로 길가에서 보더라도 옛날의 동창생끼리도 면대해 가지고 인사 안 하고 저쪽은 저쪽으로 가고 이쪽은 이쪽으로 가 가지고 공격적 180도 방향 전환해서 완충지대를 만들어 가지고 싸움판 되고, 일본 사람들의 앞잡이 되어 가지고 한국 망칠 수 있는 어용물로서 시키면 안 되겠으니, 하늘은 그래도 민족을 사랑하사 공산당이 들어와 가지고 어용이 못 되게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누가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야? 이상하던데. 자는 소리야, 방귀소리야? (웃음) 누구야? 체통이 큰 모양이지. 뭘 많이 먹고 와 가지고, 세상에! 언제나 중요한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이름을 불러 보면 그 사람이 없어요. 참 이상해요. 세 번만 그러게 되면 내가 인사조치 하는 걸 몰라요.

≪천성경≫은 하늘나라의 훈독 성경이자 지상의 하늘나라 성경

이 총장도 그걸 알기 때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는데, 나 없을 때는 그래도 여기에 안 왔지? 훈독회 시간에 나 없으면 여기에 총장이 와서 가르쳐 주고 해야 할 텐데, 안 왔다면 점수가 60점이냐 65점이냐? 70점을 못 넘어요. 이제는 학교에 들어가서 훈독회를 시작할 때가 왔어요, 문을 닫더라도. 특명이에요. 문 총재의 특명이에요. 하늘땅의 왕 중 왕의 특명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행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된다는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행해야 된다 자신 갖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모든 손 듦) 양손은 왜 들어요? 한 손 들면 되지. 알아듣기는 다 알아듣누만. (웃음)

나는 심각한 사람이에요. 언제나 여러분을 대해 주는, 가르쳐 주는 시대는 지나가요. 가르쳐 줄 게 없어요, 이제는. 설교할 내용도 ≪천성경≫에서 뽑아서 설교해야 돼요. 그거 얘기할 때는 나는 사형장에 가는 죄수의 입장에서 선포한 선언문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심정이 줄을 달아 있고 통곡할 수 있는 장면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소리가 울려나게 될 때는 여러분의 마음 근본이 슬퍼지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는 세계가 있기 때문에, ≪천성경≫은 하늘나라의 훈독성경이고 지상의 하늘나라 성경이라는 이름을 지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거짓말했다면 문 총재는 살아남지 못하고 말라 죽어야 될 입장이라구요. 하나님이 고맙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날을 선포하고 그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식일을 안시일로, 쌍합 뭐이라고?「십승일입니다.」그게 얼마나 엄청난지 알아요? 구시대의 4월 중심삼아 가지고 5월 5일 되기까지, 5월 5일의 1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안시일을 책정했지? 8일 안시일(安侍日)이에요. 모셔야 돼요.

하나님이 쉬기는 어디서 쉬어요? 타락한 지상의 백성들이 죽어 나가는, 안식일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반대한 거예요. 주일날 새벽에 많이 죽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안식일이 뭐예요? 하늘을 모시지 못했어요. 그래서 십승일을 기점으로 책정한 거예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며칠이라고?「30일입니다.」30일이에요. 구약시대 10수, 신약시대 10수, 성약시대 10수의 30수! 예수님이 30세부터 쫓겨났던 거예요. 선생님도 모든 것을 청산 짓기 위해서는 85세예요. 80세에 모세가 가나안 복지를 소원한 거예요. 느보산에서 요단강 건너다보면서 하나님 앞에 얼마나 간구했어요? 제발 상륙하게 해 달라고 빌다가 상륙 못 했어요. 왜? 탕감조건의 기반을 갖추지 못했어요.

가나안 복귀 후의 이스라엘과 하나님 왕권시대

이스라엘 민족이 갈렙과 여호수아가 상륙할 때는 열두 돌을 밟고 넘어섰다는 걸 몰라요. 애급에서 이스라엘 나라 예루살렘까지는 빨리 가는 사람은 20시간 안 걸려요. 그걸 통일교회는 21일 잡아 줬어요. 21일간에 가더라도 춤을 추고도 갈 수 있고 구르고 굴러도 갈 수 있는 기간인데, 40년 유리고객 했어요. 왜? 갈 길을 몰랐기 때문에.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이 안내했지만 모세가 목적지에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어디인지 잘 몰랐어요. 방향을 잃어버렸어요.

출발 동기가, 애급이 어디 있는지 사막지대에서 방황하니 방향 잡을 수 있어요? 근본 출발지를 몰랐고, 목적지를 몰랐고, 방향성을 몰랐어요. 인류 타락으로 근본이 흐려졌고 갈 방향과 목적이 흐려져 있었어요. 재림한다는 재림론에 대해 밝히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재림 이후의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 몰라요, 망할지 흥할지. 통일교회는 이미 그거 다 설파했어요. 망한다고 생각해요, 흥한다고 생각해요?「흥한다고 생각합니다.」

흥한다고 생각해 가지고 백만장자가 되어 가지고 원수들의 물건을 내가 쓴다고 안 해요. 가인 아벨의 형제를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다 공평하게 내 것이자 네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서로가 물건을 부모님 앞에 맡겨서 부모님의 처분을 바란다고 할 수 있는 평화의 경제 왕 터가 생겨나기 전에는 평화의 세계가 안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왕권시대에는 정책이 필요 없어요. 만년 가정이상 이론이 클 뿐이지 내용은 마찬가지예요. 복중의 정자 난자가 합해 가지고 아기로 생겨날 때 모양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형상이 없었지만 나타난 그 모양 자체가 과거에도 복중에서 같은 모양이요, 나 가지고 크는 것도 천국 갈 때도 같은 모양이요, 천국 가도 같은 모양이에요. 혁명이 있을 수 없어요. 변화무쌍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제시 같을 것을 보면 그렇잖아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세상에, 이렇게 가치 없는 인간이 됐는데, 그것을 회복해야 돼요.

심각한 말씀들이 자꾸 겹쳐지면 맨 나중에는 결론 난 것까지 잊어버려요. 처음부터 봐 가지고 방향이 어떻다, 복잡하다 보니 결론도 복잡하지만, 옳다고 했는데 결론까지도 가만히 자기가 생각해 보면 해석할 수 없으니, 통일교회 여기에 들어와서 선생님이 말할 때는 나가기 전에는 쌍수를 들라면 쌍수를 들고 사족수를 들라면 사족수를 들어 가지고 삥삥 돌아가 가지고 자기 존재 절대물을 인정시킬 수 있다 하고도, 여기 문전만 나가 서게 되면 결론 자체가 모호해서 가리 잡을 수 없는 혼란 된 존재들이니, 원리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원리의 사람이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50평생 넘도록, 지금 몇 년이에요? 59년 되었지, 원리를 가르쳐 준 것이? 여러분이 말씀 원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연하게 가짜, 무슨 뭐 골자를 추어 가지고 지금까지…. 곽정환하고 황선조가 얼마나, 3, 4년 반대했지? 사길자 저거 믿을 수 없는, 있으면 있는 대로 옳고 그른 것도 가리지도 않고 뻥뻥 난발 포를 쏘는 그 여자! 효원이가 불쌍해 가지고 원리를 절대 지키라고 한 거예요.

그 원리 가운데서 중대한 몇 곳 고칠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건 암만 해도 몰라요. 그래 가지고 절대시해 가지고 외워 가지고 절대!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평화왕권 안착시대 태평성대에는 원리도 집어던져야 돼요. 그래서 ≪천성경≫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천성경≫! 효원이가 배워 가지고 너한테 교육해야 할 텐데, 효원이보다도 여자가 먼저 배워 가지고 효원이를 가르쳐 줘야 천사장 혈족이 아담 혈족으로 바꿔친다는 탕감원칙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사길자도 알고, 그런 대혁명을 할 수 있는 준비의 마음 안 가지고는 이게 제일이라고 오른손 왼손, 왼 다리 바른 다리 들고 사수족으로 만세하고 뺑뺑 돌아갔더라도 비상천 못 해요. 비상천! 도약은 할 수 있어요. 도약은 각도가 있지만 비상천, 수직으로 엘리베이터는 못 올라간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놈의 간나!

천하의 경제권을 부모님이 쥐어야

오늘 어디서 온 패들이에요?「서울 서부입니다.」서부는 동쪽의 햇빛을 받아 가지고 그걸 절대로 반사해 주어야 할, 서부는 동쪽에서부터 북쪽과 남쪽을 연결시킬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반사하면 여기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180도 전환해야 돼요. 방향이 180도!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상천국이 하나되기 때문에 전부 다 마음대로 180도 재까닥 재까닥 자동적으로 박수를 맞추는 거예요.

80이 되면 얘기하다 보면 말이에요, 침이 다 이렇게 붙어요. 그거 다 알고 다 그래야 돼요. 한참 얘기해 가지고 들어가 가지고 세수해도 이게 떨어지지 않아요.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맛을 보면 짭짤해요. 소금이 엉켰다 이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은 지나 보라구요.

이제 늙은 사람들이 오래 살 수 있는 비법도, 내가 운동을 연구하고 있어요. 그걸 가르쳐 주면 자기 재산까지 털어 바치고 배우겠다고 하면, 한 10만 명만 가르치게 되면 통일교회는 세계 일등 부자가 될 텐데. 선생님이 지금도 매일 아침, 남은 세 시간 하는데 나는 7분만 해도 그 운동을 보충할 수 있어요. 이렇게 무리해도 50년 60년 동안 딴 운동 안 하고 앉아 가지고 이래 살면서 죽지 않고 여전히 버텨 나가고 있어요. 알겠어요?

사지백체를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이것도 운동이에요. (탁자를 손으로 치심) 차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축구 볼! 축구 볼은 발로 조작해서 180도 돌려 차야 돼요. 이렇게 차는 거예요. 누가 90도 이상 방향을 전환시켜서 차느냐? 그것까지 연구시켜야 돼요.

일화 자식들이 문전에서는 언제나 넘어가고 옆으로 가게 차요. 이놈의 자식들, 발 운동을 잘못했어요. 각도를 맞출 줄 몰라요. 그것이 습관 되기 위해서는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해 가지고 눈 감고, 여기에서 문전이 저기에 있지만 저 목표의 요 자리면 요 자리에 딱 해 놓고, 일곱 개만 해 놓고 그 자리를 기억해 가지고 저쪽에 가서는 표준을 딱 딱 딱 해 가지고 그 자리에 가면 각도를 이렇게 해서 찬다는 습관 된 그것으로 하면 틀림없이 저걸 보고 찼는데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그러면 세계 제패를 하느냐, 못 하느냐? 흥태! 흥태가 이제 얘기하게 되면 여덟 시 아홉 시까지 얘기해서…. 내가 이제 비행기 탈 시간이 아홉 시?「예.」약속을 지켜야 되겠나, 안 지켜야 되겠나? 진호야!「예.」얘기했니?「예.」뭐이라고 그래? 물으면 내용은 모른다고 그러지? 가르쳐 줬나?「예. 아홉 시까지 그쪽으로 오라고 했습니다.」어디?「헬기장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점심밥 싸 가지고 가나? 이 녀석, 점심밥 싸 가지고 와야 할 텐데. 여기도 점심밥을 싸요. 밥을 여기서 못 먹이더라도…. 여기에 오는 사람들, 본부에 오면 아이고, 오늘은 십승일을 중심삼고 기억할 수 있는 기념날인데 틀림없이 불고기밥 돼지고기밥 닭고기밥 다 해 줄 줄 알지만, 아니에요.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여행을 떠나는 거예요. 이날 여행이 중요한 여행이에요. 십승일이니까 천하의 경제권을 내가 감아쥐어야 돼요. 지금 미국에 가 가지고 싸움하는데, 대판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요. 선생님이 괜히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에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하고 씨름하던 그 씨름을 하고 온 거라구요. 내 말대로 안 했다가는 너희들이 간판 붙이고 문 총재 앞에 입적하기 위해서는 몽땅 천만 배 이상 재산까지도 바쳐야 된다 이거예요. 10년 되면 10년의 타락의 한을 보태 가지고 일족을 걸어서 탕감시키는 이런 법이 있는 줄 알아요.

앞으로 잘못했다가는 망하는 나라의 미끼에 걸려

오늘 황선조에게 전화했어? 하라 했나?「연결이 안 됐습니다. 어제 연락했습니다.」내가 꼴래미에 달릴 필요 없어요. 앞으로 잘못했다가는 망하는 나라에 오점을, 미끼에 걸리는 거예요. 고기처럼 걸리는 거예요. 내가 전부 다 내가 동기 돼 가지고 정부를 끌어넣었지, 정부가 동기 되어서 내가 끌려가지 않았어요. 어디까지나 그 페이스로 안 되면 어떤 놈이든지 제거해 가지고, 무슨 뭐 뭐이라고? 나한테 의논도 안 하고 한 것은 내가 인정 못 한다는 거예요. 들어와 가지고 잘했다고 하지만 불벼락이 떨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모든 조건들이 깃들어 있는 것을 알고 잘 행동해야 돼요.

요즘에 남극에 갔던 이노우에 일본 사람, 이노우에!「하이.」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뭐이 한국 사람이야? (웃음) 한국도 없어진다구. 무슨 사람이야?「천일국 사람입니다.」천, 해 봐라. 정일국 사람이라는 거야. (웃음) 김정일 패 같아. (웃음) 정일국이니 그렇잖아?

우리 패들은 다…. 여기에 일본 간나들 말이야, 시집와서 한국 며느리 된 사람, 내가 결혼해 줘 가지고 며느리 된 사람, 한국 아줌마 된 사람 손 들어 봐. 이제 뭐야? 이 쌍년들아! 이렇게 들어도 볼지 말지 한데…. (웃음) 3분의 1은 되나? 응, 3분의 1이 되누만. 자꾸 많아지누만. 이놈의 자식들!

얼굴들이 전부 다 한국 아줌마 같은 얼굴들이에요. 내가 이제 비행기 태우고 세계 일주할 수 있는 귀빈으로서 여자들 모델형으로 쓰는 거예요. 모델이라는 게 제일 문제예요. 여자 모델들이 참대 같은 남자 되겠다는 거예요. 모델 여자는 궁둥이가 크면 큰 야단이에요. 모델 여자는 가슴이 크면 야단이에요. 깎아 버려 가지고 참대 꼬챙이 돼 가지고 있는데 발 마디마디는 틀림없이 다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전부 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참대같이 되어 가지고 참대 옷도 벗기지 않고 세워 놓은 거와 같이 되었어요. 모델 같은 여자를 누가 좋아해요? 가슴이 없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하나도 없어요. (웃음) 가슴 없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 손 들어 봐요. 이 쌍놈의 자식들, 손 들라구. (웃음) 벼락이 내려도 안 들겠다는 것은 사실이구만.

진짜 사랑의 기쁨을 아는 순간

그러면 여편네 가슴이 왜 커야 돼요? 아기만 젖 먹이느냐, 남편도 젖 먹이느냐? (웃음) 아, 여자들 물어보잖아? 쌍년들아! 쌍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사랑하기 전에 남편이 젖을 빨아 줘야 클라이맥스 박자가 남자하고 맞는다는 설명은 문 총재 설명, 박사님이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원리관이 그래요.

입 맞출 때 입술 키스, 이빨 키스, 혓발 키스, 목구멍 키스의 4대 키스를 하고, 그다음에 입술로 빨고, 이빨로 빨고, 혓발로 몽땅 빨고 목이 메어 가지고 빨다가 ‘악!’ 해 가지고 가래침 나오는 것을 여편네에게 줄 때, 꿀맛같이 짭짭 마실 수 있는 여편네라야 진짜 여편네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클라이맥스 때는 천지의 화산이 터지는 거와 같은 기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그때서야 아는 거예요.

여자들은 남자들이 책임 못 하면, 숨쉬다 말고 그치면 사랑의 가치를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남자들은 그 놀음 다 할 줄 아나, 못 할 줄 아나? 응? 이놈의 쌍놈의 자식들아! 자식이 뭐인 줄 알아요? 아들을 심는 것이 자식이에요. 정자를 잘 뿌려라 그 말이에요. 욕이 아니에요. 제일 귀한 칭찬의 말을 사탄이 해서 그놈의 자식, 남자를 가리키고, 여식…. 여식이 뭐냐 하면 오목을 말하는 거예요. 오목을 심어라 이거예요.

그래, 결혼식이 뭐예요? 오목 볼록이 서로 심고 심어서 하나되는 자리예요. 폭발되어 가지고 폭발된 흔적, 사방으로 헤쳤기 때문에 그 헤친 가운데는 할아버지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어머니 할머니도 있고, 그다음에 자기 아들딸, 손자도 있는 거예요. 다 헤쳤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환갑날, 어머니 아버지 생일날, 잔칫날에는 헤쳤던 것이 틀림없이 모이나느니라, 모이너느니라? 어떤 거예요? 나느니라, 너느리라? 나는 모르겠다. 손대오! 국문학박사한테 물어봐야지. 너느니라, 나느니라? 나 모르겠다!

이제 뭐이라고? 통일이 되느니라! 알겠어요? 진짜 생일을 축하하고, 진짜 결혼날을 축하하고, 진짜 죽은 날을 추모해서 사랑하는 사람은 영생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은 죽지를 않아요. 나서 영원히 살고, 결혼해서도 결혼을 지내 가지고 영원히 같이 살고, 죽더라도 기쁜 생활의 아름다운 모습과 그때 느끼던 기쁜 모습을 천국에 들어가서 그 위에, 기뻐하던 위에 덧붙일 수 있는 행복을 가하는 세계가 천국이었느니라!

문 총재는 하나님 대신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문 총재 같은 사람은 죽음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사람이에요. 잘못하면 들이대는 거예요. ‘너 이거 변명해라.’ 질문을 들이대면 하나님이 목 졸려 가지고 나한테 답변하지 않고 표시로밖에 못 하겠다고 하면서 웃음을 이렇게 눈을 모아 가지고, 오관을 모아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입으로는 못 웃어요. 눈으로 못 웃어요. 귀 아니면 코로 웃어요. 그렇게밖에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기가 차지.

그것을…. 선생님이 참 예민한 사람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가다가 기후가 1도 차이 있으면 재채기를 해 버려요. 온 몸이 솟구쳐 가지고 딸딸 뭉쳐요. 그러면 어디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잡아요. 하나님이 하나님에게도 없는 특성을 나에게 줬을지도 모르지.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변혁시대에 어쩌면 그렇게 시대를 잘 잡는지. 그건 누구든지 그래요. ‘이야, 문 총재는 하나님 대신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거예요. 발표하는 내용이 그때에 적절하고 안팎의 다 맞을 수 있는 시대에 선포하지, 지나가는 선포를 안 했어요.

코디악에 가 가지고 다 수습해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십승일을 중심삼고, 오늘 이와 같은 날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경제세계를 잡아 쥐기 위해서 순회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어머니보고 얘기했어요. ‘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 가는 데에 갈 거요, 안 갈 거요?’ 하니까 하는 말이 ‘가자면 가야지요. 그러나 자유를 주면 안 갈 수도 있지.’ 그러더라구요.

틀림없이, 진호 너도 가겠네? 너도 간다고 그랬나, 너는 빠진다고 했나?「같이 가는 걸로 연락했습니다.」같이 간다고 얘기했나? 그런 얘기는 안 했지? ‘삼촌아버지, 오랍니다.’ 아버지한테는 얘기했나?「연락을 안 했습니다.」왜?「아버님 말씀이 없으셔서요.」가인 아벨이 돼. 가인 아벨 아들딸 대신 네가 제물을 드려 가지고 그 세계의 조상과 같은 사위기대를 만들기 위해서 간다구. 네가 아버지 대신까지 오른편 왼편, 아버지 하지 못한 것까지 너 혼자 책임 할 수 있는, 뭐 그렇지. 그럴 수도 있지.

이창렬인가 누군가?「이창렬 씨는 연락 안 했습니다.」「남미에 있습니다.」남미에 갔어? 우루과이 건물을 감정하러 갔겠구만. 간 사람은 못 간다구. 엄덕문도 올 수 있으면 오면 좋을 텐데. 엄덕문을 내가 거기 직원으로 쓰게 했다구.「예. 지금 지방에 있어서 오기가 어렵습니다.」조치원에 있대지?「예.」불쌍한 남자예요. 여편네가 오만 가지 병에 다 걸려 가지고 병 간호하는 데 한 발짝도 뗄 수 없는 사정이지만, 여편네보다도 뜻을 더 사랑하라고 그랬어요.

소석 선생하고, 손대오, 어디 갔어? 없나? 내가 뭘 하라고 한 거 다 했나?「예.」했어?「예. 다 했습니다.」내가 빚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민족 앞에나 어디나. 나라 앞에도 그렇지.

국회의장을 만나 가지고, 김원기?「예.」이름이 좋아요. 그래서 ≪천성경≫을 국회의원에게 다 나누어 주라고 했어요. 배부해 가지고 국회의원들하고 훈독회 하라는 거예요. 당신 이름으로 나누어 준 것을 앞으로 감독해 가지고, 여기에 황선조가 감독해 가지고 소감문 받아 가지고 그 이름을 가지고 지역 지역에 데려다가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가정교육이에요, 가정교육! 알겠어?「예.」

자기가 다 했어야 된다구, 이 쌍거야. 대표적으로 한 번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있어? 실체가 몇만 번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이래 가지고 몇만 번 해서 넘어서 가지고 계속해야 될 것인데, 그게 복귀역사인데 한 번 하고 다 했다는 조건 탕감복귀가 있을 수 없어요. 실체예요. 선생님은 실체탕감이에요. 남자면 진짜 남자의 자리에서 진짜 남자가 되기 위해서 어드런 시험을 받았는지 모르지? 이 쌍간나 도적놈의 여자들!

자, 그러면 시간이 가까워 오니만큼, 뭐 조금 있구만. 그거 계속해서…. 오늘 십승일 연설문 말씀은 얘기 안 했지? 자, 하라구, 빨리. 몇 페이지라도 해 봐라.「예.」

≪천성경≫은 노래하고 궁둥이 춤을 출 수 있는 내용의 책

지금 과정에 얘기한 것이 십승일을 대표할 수 있는 연설문의 골자들이에요. 알겠나? 그렇게 엄청난 놀음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대가리는 대가리가 설 자리에 못 서 있지만, 정상적으로 통해 가지고 종단을 대표한 그런 통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것을 모르게 된다면 의붓자식이 되든가 양자가 되든가…. 의붓자식은 서자를 말하지? 거기에 있어서 직계 자녀의 효심 심정권을 어떻게 체휼하느냐? 그건 꿈같아요. 흘러가 버려요. 흘러가 버리면 안 된다구요. 천상세계의 정상적인 반열권 내에 동참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방계적이 된다는 거지. 자!

『……하나님은 이 수리의 창조자입니다. 모든 것이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우주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수리적인 창조의 세계를 자율적인 입장에서 거리낌없이 주관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절대가치 날이 5월 21일이지? 알아, 그 대회 한 거?「예.」몇 명이 그때 모였나?「그때는 4천 명 모였습니다.」그것을 연장해 가지고 선문대학에서 몇 명?「2만 1천 명입니다.」절대가치를 선포한 거예요. 그 내용에 탕감복귀역사의 개관이 다 들어가 있어요. 공부하는 사람은 ≪천성경≫을 붙들게 되면 놓지 못할 거예요. 밤을 새워 가면서, 우리 통일교회 엉터리들은 모르지만, 무릎을 치고 궁둥이 춤을 추면서 노래하고 춤출 내용의 책이라는 거예요. 다 빼앗겨 버려요, 어물어물하다가. 자기 재산을 이 책과 바꿔야 되는 거예요. 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9월 10일 10시 10분에서 9수를 빼 가지고 삼십수(10, 10, 10)가 됐습니다. 복귀섭리에서 모든 것이 3수를 기반으로 해서 오케이입니다. 구약시대 오케이, 신약시대 오케이, 성약시대 오케이예요.』

그래서 30수를 중심삼고 구약?신약?성약시대 이번에 다 맞추었지요?「예.」선생님의 85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30수를 8월 20일까지 딱 맞추어 가지고 왕권 즉위식 다 끝난 거라구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한 푼도 차이 없이 다 끝낸 거예요.

이것을 공부하고 ≪천성경≫을 총론 짓게 될 때는 문 총재가 천재적인 머리가 있다든가, 그럴 거예요. 천재적이 아니에요. 문 총재는 아무것도 갖기를 원하는 게 없어요.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이 갖게 하기 위한 것이지. 그러고 나서 물질, 세상 전부, 돈, 내가 영국의 박물관에 가서 여왕의 모자에 붙인 517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보고 ‘�!’ 침 뱉고 온 사람이에요.

그게 다 나에게는 지나가는 하나의 휴지와 같은 것이지, 그걸 자기 살과 뼈에 지녀 가지고 무덤에 갖고 갈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사랑의 심정에 불타 가지고 뼈가 물들고 살이 물들고 가죽이 물들고 솜털까지, 그래 가지고 그 가죽과 살은 썩더라도 머리카락하고 뼈는 안 썩는다는 거예요. 머리카락은 만년 가도 안 썩어요. 그거 알아요? 사랑의 뿌리와 직결되는 거예요. 뿌리 대신이요, 하나님과의 뿌리를 역으로 여기에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썩지를 않아요. 뭐 썩기야 썩겠지. 다이아몬드도 풍화작용에 의해서 감소되니 말이에요. 제일 오래간다는 거예요. 자!

참아버님은 가정왕부터 하나님 대행의 왕 자리까지 거쳐야

『……기쁜 날이기 때문에, 원래는 오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돌아가서 소 한 마리에서 세 마리까지 잡아서 잔치하라고 지령을 할 것을 못 했어요.』

이번에도 잔치들 다 했지? 내가 40억을 내주면서 2배를 보태면 삼 사 십이(3×4=12), 120수예요. 그건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와 합해 가지고 둘이 선생님과 같이 동반함으로 120수, 예수님이 왕권 보좌의 기틀에 착지 못한 것을 영계 육계를 말아 가지고 착지할 수 있게끔, 이 두 줄기가 여기에 뿌리 대신 자라 가지고 줄기와 이 모든 것이 뻗어 나간다는 거예요.

곽정환, 아나?「예.」3천554면에서 했지? 거기서 통?반 책임자들 잔치하라고 다 그랬다구요. 잔치했으면 하나님의 왕권식과 평화의 왕권 대관 즉위식이에요. 대관(戴冠), 관을 씌워 놓고 즉위식, 국민과 합해 가지고 선포해야 된다구요. 우리 왕이다! 대관 즉위식 할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내 왕이다!’ 할 수 있는 선포를 했어요? 조상 앞에 선포했나, 안 했나?

그 선포 하는 것, 어디 갔나, 관(冠)? 곽정환의 패들이 했는데, 이제 김씨들이니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가 국가와 연결할 수 있는 종족적 왕관을 중심삼고 민족적 왕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족적 왕관을 상속 받은 대표자가 세계의 왕자예요. 선생님은 가정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국가의 왕, 세계의 왕, 천주의 왕, 하나님 대행의 왕의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을 해방 못 하는 거예요.

그런데 뭐 기독교가 믿음으로 구원 받아? 바울 그놈의 자식, 미쳐도 유만부동이지. 바울이 간증한 말을 들어 보면 죄인 중의 죄인이지? 성어거스틴도 선생님 앞에 보고한 것을 보면 불쌍할 만큼 부족하지?「예.」공자도 그렇고, 마호메트도 그렇고, 예수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아나?

쌍합십승일 날이 하나되고 그다음에 절기예요. 춘하추동 절기, 그다음에 천년 만년, 십년 백년 이렇게 될 때에 전부 다 귀일수예요. 하나의 귀일수가 10이고 10에서 100년, 십 백 천 귀일수예요. 천 만 십만! 천에서부터 만 10만 12만! 기독교 부활의 14만 4천이 1만2천의 12배라구요. 아담 해와를 대표한 부부를 말하는 거예요. 12만 쌍!

그것이 무엇이라는 문서도 모르고 풀지도 못하는 거예요. 수리적 하나님이요 논리적 하나님인데, 안팎에 맞지 않는 구원섭리를 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상하지? 어떻게 십승일을 기념해 가지고 일생 85년 수를 맞추어 가지고 30수를 맞추었는데, 맞춘 게 아니에요. 그렇게 가서 자연히 맞게 다 되어 있다구요. 다 맞아떨어진 거예요.

알래스카 북단에 가서 한국?일본?미국을 대표한 표석을 묻었다

이번에 알래스카의 맨 북쪽, 여기는 여름인데 거기는 당장에 얼음이 어는 거예요. 눈이 내리고 말이에요. 그때가 몇 도인지 아나?「예.」영하 50 몇 도?「화씨 영하 30도 정도 되었습니다.」그러니까 영하 40도가 가까이 될 거예요. 그러니 얼음이 대번에 얼게 되어 있다구요. 소련과 알래스카 사이에 섬이 있는데 말이지, 북극에 사는 백곰, 폴라 베어(polar bear)가 먹을 것이 없어 가지고, 새끼 한 마리 두 마리씩 낳지? 그걸 데리고 얼음 위로 건너와 가지고 사람이 사는 동네에 와서 쓰레기통에 있는 푸른 빛이 나는 것은 다 집어먹는 거예요. 얼마나 불쌍해요? 빙산을 건너와서 새끼를 길러야 돼요.

그러니까 거기에 사는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쓰레기통에 와서 뒤지는데 반대하게 된다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움직이는 물건은 백곰이 힘이 세기 때문에 잡아먹을 줄 아는데, 사람도 덮쳐 가지고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새끼 먹이 삼기 위해서 자기가 죽을 것도 개의치 않고 행동한다는 거예요. 이야, 폴라 베어(polar bear)의 모성애가 대단해요.

내가 백곰이 경계선을 넘기 전에 소를 수십 마리 배치해 가지고 건너오지 않고, 소련 지방에다 배치해 가지고 동삼(冬三)에 먹게 하는 거예요. 그들은 한번 먹으면 일주일, 보름, 한 달 그냥 참을 수 있다구요. 실컷 먹으면 말이에요. 몇 번만 먹으면 동민이에요, 동면이에요, 동맹이에요?「동면입니다.」동면해서 넘어서 가지고 새끼들을 푸른 동산에 가 가지고 풀을 뜯어 먹이고 살 수 있는, 그런 생각까지 해요.

그래 가지고 삽으로 파니까 한 자도 못 들어가서 짠물이 나오는 거예요. 삽이 기니까 두 번 세 번만 하니까 물이 바다까지 뻗쳐 갈 수 있는 지역이에요. ‘이야, 이런 땅에 와서 성지를 만드는 것도 마지막이구만. 추워서, 이런 절기에 잘 왔지. 오뉴월을 지나 가을 절기에 수확한 열매를 심는다고 해 가지고 가서 그랬는데, 이런 절기 외에는 물 바닥에 가서 뭘 한다고 안 해야 되겠구만.’ 하면서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그걸 묻고 왔어요.

묻었지만 언제 바람 불고 태풍이 불게 되면…. 북해 바람이 얼마나 세고, 알래스카 바람이 얼마나 세요? 물결이 43미터까지 일어요. 코디악 섬도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쓰나미(震波; 지진해일)라고 해요. 바다 가운데 지진이 터져 가지고 뒤집어씌우면 말이에요, 나무까지 다 묻혀 버려요. 거기에 남아질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바람이 불면 성지고 무엇이고 바다 가운데 있어서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묻어 놓고 나무토막, 세 사람이 들어야 들 수 있는 것이 물에 흘러와 가지고…. 그런 것이 북극까지 와 가지고 물에 떠다니는 거예요.

그걸 건져 가지고 우리 조상들이 만년 전부터 거기서 살았데.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2천5백년 전에서부터 살았다고 하는데, 박물관에 연구하는 여자들이 모였는데 ‘만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살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어떻게 살았느냐? 세계 조숫물이 들락날락하면서 거기에 오래된, 대양을 건너가려니까 나무가 어디 있겠나? 나무토막, 딱 그 나무토막이에요.

다 도끼로 깎은 것 같은 매끈한 나무토막이 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세 사람이 갖다가 덮어 가지고 3분의 2를 묻어 가지고 누가, 개인은 옮겨 가지 못하게 해 가지고…. 곽정환, 그거 빨리 해요.「예.」한국?일본?미국을 중심삼고 좋은 화강암!

어머니 나라의 소명 책임을 완결하려면

훈모님 갔나? 거기 있나, 없나?「어제 가셨습니다.」내가 비행기 타고 데려가서 어머니한테랑 영계의 사실을 보고하라고 할 건데, 갔나? 괜찮아요.

그래서 한국의 대리석! 선문대학 하던 돌이 있잖아요? 세 조각으로 하는데 하나는 몸뚱이와 같고 둘은 팔다리와 같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몸뚱이 가운데는 사람 흔적 있게, 너무 하지 말고. 그냥 자연적으로 된 거와 같이 해서 머리예요. 요것이 하나 둘 셋 할 때 3분의 1보다 조금만 크게 해 가지고 표시해 가지고 일본하고 미국, 일본을 바른쪽에 하고 미국을 왼쪽에 하는 거예요.

지금 현재 모자협조시대가 아니고 부자협조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카우아이 섬에 가 가지고 한 것인데, 그것을 이제는 부자협조시대! 어머니 나라가 없더라도 미국이 책임 못 하더라도 감고 넘어설 수 없게끔 교육체계! 어머니는 아들딸을 낳는데 선생님이 대신 어머니 없이 밴 아들딸을 낳을 수 있게끔, 어머니가 배지 않고 선생님이 수고해서 산고를 겪어 가지고 낳게 만들어 주었는데 낳은 사람들을 교육해라 이거예요. 어머니가 교육해라!

일본 사람들은 이제 자기 재산과 모든 나라 땅까지 파서 없어지더라도…. 태평양에 6천 미터 되는 깊은 바다가 있는데, 일본 나라가 6천 미터를 파 가지고 구덩이 될 때까지 희생해 가지고 그렇게 봉사할 수 있는 세계적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오야마다한테 물어보라구요. 내가 벌써 한 20년 전, 19년 전일 거라구요. 일본 문교부에서 발표한 그때의 중고등학교, 소학교, 유치원 교과서 전부를 번역하라고 했다구요. 일본 여자들이 그 번역을 손댈 수 없게끔. 그래 가지고 선교 나간 사람이 3년 4년만 된다면 그 나라의 말로서 번역 통역할 수 있는 자격이 되기 때문에, 세계의 어느 나라에도 가지 않은 일본 사람 선교사가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을 통해서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말을 가지고 번역해 가지고 열 명, 열두 명서부터 72명, 120명까지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을 교육할 수 있는 전통을 일본이 세웠다는 전통을 남겨 줘야 돼요.

그러면서 중생식, 그다음에 무슨 식?「부활식입니다.」부활식?「영생식입니다.」영생식! 거기에 있어 가지고 대통령이라든가 누구든지 축복받지 않으면 안 돼요. 어머니가 축복받은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축복받게 해서 3대예요. 가인?아벨?셋, 셈?함?야벳, 세 형제 자체를 교육했다는 자리에 서야 어머니 나라의 소명 책임을 완결하느니라! 아멘!「아멘!」

한국에서 어머니 노릇 하는 사람은 중국으로 가 가지고 교육시킬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중국어 사전을 만드는 데 내가 도와줬고, 소련에 가서 어머니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소련어 사전을 만든 거예요. 그것을 다 알아요? 홍일식 박사를 시켜 가지고 중국어 사전을 만드는데 동양 역사의 한자사전 중에 제일 큰 30만 글자를 넣은 거예요. 또 소련 말을 한국말로 번역해 놓은 것은 선생님이 만든 거예요.

대학 총장을 가정대학원의 박사가 되게 하면 하늘나라 권속이 돼

손대오, 요즘에 그거 팔아먹나?「예.」그 협회에서 돈 벌면 임자 앞에 원금이라도 돌려줘?「중국어 사전은 우리하고 관계없이 고려대학교 것이고, 러시아어 사전은 우리 쪽에서 하고 있습니다.」글쎄, 고려대학교라도 선문대학교와 자매결연 맺게 되면 형님이 동생 앞에 이양해 줄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 거 몰라? 임자가 교수협의회의 회장이 되어 있지?「예.」그런 말을…. 선문대, 알겠어?「예.」홍일식의 사모님을 아나?

축복받기 싫어하는 홍일식 박사, 이번에도 피난했더만.「일정이 안 맞았습니다. 일본에서 오는 비행기가 안 맞았습니다.」지금 왔을 거 아니야? 불러 가지고 탕감축복 왜 안 해 줘? 그래서 선문대학하고 자매결연 맺으면 좋아할 거라. 홍일식 박사하고 누가 위인가? 자기가 위인가, 홍일식 박사가 동생인가?「홍 박사가 더 나이 많습니다.」그러면 오빠 오빠 하는 거야.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모님하고 친해라 이거야. 혼자 사는 공자의 사모님이 될 때는 공자도 큰일나기 때문에 홍일식 박사하고 친구 하게 되면 공자 님도 안심하고 홍일식 박사 여편네도 안심한다구. 알겠어? 예고하는 거야.「예.」

둘이 남자 여자 종합대학의 남녀 총장이다 하게 되면 세계적 사건이 벌어진다구. 한번 해 보고 싶지 않아? 곽정환!「예.」남녀 공식 총장이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대학교에서 초청해서 교육받게 하고 가정적 대학원을 만들어 박사코스의 합격자를 만들면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교육세계의 종착점까지 오늘 아침에 훈시하는 거예요. 곽정환!「예.」지나가는 말로 생각하겠어?「아닙니다.」왜 기록하지를 않아? (웃음) 다 보고 있는데. 왜 웃노? 선생님이 행랑채에 머슴살이하는 생활을 책임진 사람이 아니에요. 주인이에요. 머슴살이를 감독하고 부려먹고 아들딸까지, 3대까지 관리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세밀한 사람이에요.

왜 사길자는 얼굴을 찌그리고 있나? 왜 이러고 있어? 왜 상통에 주름살을 이렇게 해서 듣고 있나? (웃음)「안경이 없어서 그럽니다.」안경이 없어서 그래? 그것도 변명이 되누만. (웃음) 그러면 입이라도 웃어야지. 여자가 입술을 아름답게 한다는 것은 웃는 입술 이상 아름다운 루즈가 없느니라! 노멘, 아멘?「아멘.」

신랑 맞이할 줄 모르지, 너는? 사길자!「예.」신랑 맞이할 수 없지? 아버지 대신 신랑 이상 사랑하고 아버지가 너 이상 신랑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아들임이 틀림없기 때문에 아버지 사랑으로 탕감할 수 있다는 조건도 가르쳐 주는 거야. 선생님을 네 신랑보다 더 사랑하나, 안 하나? 아, 물어보잖아? (웃음) 남편은 버리더라도 부모는 못 버려요. 왜 웃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이 쌍것들! 웃음소리가 이상하게 들린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지의 비밀을 눈 감고도 찾아내 가지고 여기까지 온 거 아니에요? 그건 알아줘야 돼요.

그 ‘알아줘야’가 뭐예요? ‘알아’ 아이가, ‘줘야’ 밤낮(주야)의 왕이 되느니라! 아멘! 그 ‘알아줘야’예요. 그렇잖아요? 여자가 알맹이로서 밴 그 아들이 주야의 왕이 되느니라! 한국말이 이야, 예언 중에 최고의 예언인 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렇게 알아줘야!

앉아 있구만, 왼편에! (웃음) 오늘 ‘알아줘야’라는 그런 말 해석을 배우고 싶어서 그렇다면 내가 상 대신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잊지 말고, 진짜 어머니 노릇 하고 진짜 유효원의 사모님 노릇 해야 돼. 자!

삼팔선 성지 추모의 날을 정해 기념해야

『……거짓 부모가 공으로 만든 것을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님 대신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악한 신을 중심삼고 악한 혈통을 통해서 악한 생명과 악한 사랑과 악한 혈통을 중심삼고 거짓 부모가 되고 거짓 후손이 됐던 것을 완전히 뒤집어 청산하는 것입니다.』

몇 페이지 남았어? 몇 페이지나 돼? 많지?「11페이지 남았습니다.」11페이지면 13분이면 읽겠다. 자, 그러면 빨리 읽으라구.

『……이 판문점이 금문점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나무는 썩어 없어지는 것입니다. 금문점은 영원한 통일의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나라의 왕들이 삼팔선의 금문점에 와서 하늘 문에 들어가겠다고 축하할 수 있고, 나라의 수백만 수천만 수억의 사람들이 와서 제삿날을 정할 때는 세계가 환영해 가지고 기념해야 돼요.

열두 지파, 72문도, 120국가가 오면 그걸 한꺼번에 다 할 수 없으니 그 날짜를 선생님이 기념하는 특별 날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날짜 상대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어느 나라는 무슨 날 선포의 축하를 기념할 수 있는, 세계가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모든 선포를 잃어버리지 않고 자기들의 기념일로서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어서 한국 본토에 들어와 가지고 하늘 앞에 축수드릴 수 있어서, 만민해방 천국 백성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이런 전통이 생긴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어오던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피난길을 가던 곳이 앞으로 순회노정이 되는 거예요. 성자들의 순례노정이 될 수 있는 역사가 깃들어 있는데, 부끄러움이 없게끔 그 백성 된 사람은 그 역사의 전통을 자기 일신 위에서 다 이룬 승리의 패권자로서 나는 산다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한 정성을 가지고 기념으로 찾아오는 삼팔선 성지의 추모의 날들을 동반해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모체가 되지 못해 가지고는 천국 주류 백성으로서 설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들과 교체해야 돼요. 그러니 한국에서 범죄를 한 사람들과 그 사람들과 자리바꿈 해 가지고, 한국의 잘못한 사람은 그런 잘한 사람의 나라에 이주해 가지고 사는, 바다를 건너고 섬나라에 유배 갔던 거와 같은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생긴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가정이 그렇게 안 된다는 법이 없습니다. 똑똑히 얘기해 줘요. 알겠어요?

네 자녀가 영계에 가서 일하고 있다

이제부터 선생님이 하는 것,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사탄세계에 다 물려 갔어요. 딸들도 부모님을 정면적으로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 안 한 여자가 없어요. 왜? 해와가 그랬으니까. 아들들도 네 아들이 무덤 자리를 파야 돼요. 희진이가 그랬고, 그다음에 흥진이가 그랬고, 영진이가 그랬어요. 이제 손자들 가운데서 누구 한 사람이 대를 물릴 수 있어서 4대 객사형의 민족을 통해 가지고야 해방의 길이 열린다는 탕감복귀 철칙이라는 것을 용서 없이 해결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혜진이도 나서 젖도 한번 빨아 보지 못하고 그러다가 갔어요. 어머니는 붙들고 얼마나 기가 막혀서 울 수 있지만, 딸을 보고 울지 말라고 하며 선생님이 감독했어요. 곱게 보내라는 거예요.

희진이는 우리 아버지가 재림주고 메시아가 우리 가정에서 나온다고, 틴에이저(teenager; 십대)가 되어 가지고 몰랐던 것을 알아 가지고 전도에 내가 선두에 선다고 먼저 가 가지고, 가다가 기뻐 가지고 달리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머리를 내밀고 달리는 기관차의 꽁지에서 바라보고 이러다가 커브에서 등대에 맞아 가지고 객사한 거 아니에요? 불쌍하지. 아버지를 모시지 못하고 간 거예요. 다 그래요.

또 흥진 군도 그렇지. 자기 친구 되는 두 사람을 살리기 위해 죽어 갔고, 영진이는 그래요. 우리 가정의 화를 책임지고 자기가 혼자 다니다가 비운의 객사를 해 버렸어요.

보라구요. 둘째 아들이에요. 성진이가 맏아들이고 둘째 번 희진이가 희생되었고, 어머니의 맏아들 효진이 대신 둘째 번 흥진이가 희생되었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현진이하고 국진이가 한 쌍태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있어서 국진이를 중심삼고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국진 가정! 그 가정이 그렇게 되니까 그 아래의 권진, 영진, 셋째 번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형진이만이 남았어요.

딸들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축복받겠다는 사람이 없다구요. 왜? ‘아들들이 다 이렇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무슨 뭐 하늘의 전권을 가지고 해방의 역사를 한다는데, 이 사실을 어떻게 부정합니까?’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역사를 보나 모든 것이 그렇게 안 되어 있는데, 아버지도 잘못되지 않았소? 아버지 혈족을 가지고는 뜻을 못 이룰 것이 아니오? 순결?순혈?순애라는 전통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할머니의 삼위기대, 어머니 중년의 삼위기대, 처녀 삼위기대가 있어요. 삼 사 십이(3×4=12), 삼위기대를 거쳐 가지고 전부 다 이어 줘야 돼요. 그들이 다 옷을 벗고 해방에 있어 가지고 역사를 책임져 가지고 다시 자기들의 십자가를 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영계에 보내 줘야 그 사람들이 영계를 평준화시키는 길이 열려요.

그래서 영계의 대왕이라는 것이 천총관(天總官)으로, 천총관 흥진 군이 두 번째예요. 선생님의 가정에서 총탕감역사를 둘째 번으로 메워 나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비참해요? 그 비참한 사실을 선생님이 눈물을 가지고 사탄 탕감하는 데 있어서 뭐냐 하면, 백정과 같이 아들을 잡아서 제사 드리는 거예요. 동정해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천비와 마찬가지예요. 역모해 가지고 백정 놈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백정 된 사람의 아내와 일족들은 뭐이 된다고?「관비입니다.」관비(官婢)! 공식적인 간판 붙은 노비이기 때문에 음란한 집단의 여자들이라는 거지. 누구든지 타고 앉아 가지고 침범할 수 있어요.

그러나 거기에 그 핏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생명을 걸고 얼마나 복잡한 역사의 사연들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선생님에게 세계적인 여성들이 눈물을 흘리면 보고하는 것을 볼 때, 아버지로서 그걸 다 감수하면서 그의 모든 죄상을 내가 대신 묻어 주고 대신 해 줬다고 해서 역사의 기록에 기록할 수 있는 여자로서 남겨 줘야 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3대가 기쁨으로 모실 수 있는 왕권 수립을 완료해야 할 참부모

조건탕감이 아니에요. 상징탕감이 아니고 형상탕감이 아니고 실체탕감이에요. 선생님의 가정에 이와 같이 4시대의 망국지종 이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는 제물적 가정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걸 정의의 하나의 일족으로서 권위를 세우기 위한 싸움을 혼자 한 아버지의, 참부모의 고통이 얼마나 크고, 참부모를 길러 나오면서, 너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르쳐 주고, 또 가르쳐 주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참부모를 대한 하나님의 고마운 마음 앞에 면목 없고 체면 세울 수 없는 부끄러운 자세로서 나를 바라볼 수 없는 거예요.

왕권시대를 바라볼 수 없게끔,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눈물로서 맞이할 때 기쁨으로 맞이하지 못한, 에덴에서 타락한 아담을 쫓아낼 때 눈물로서 보냈지만 이런 수치스러운 자기 일신을 볼 때 눈물이 아닌 기쁨의 웃음으로써 어떻게 문 총재를 만나느냐 하는 아버지의 심정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 아버지를 붙들고 그런 생각도 못 하게 백배 천배 사죄하는 것을 받지 않을 수 없는, 본연의 왕의 자리에 있어서 그 가치와 면모 앞에 사탄 자체도 왕으로 찾아와서 자기도 모르게 경배할 수 있게끔, 부모님 뒤에서 할 수 있는 이런 자세를 갖추어야 할 아버지의 위신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날에 부끄러운 역사의 흔적을 남겨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했다는 조건물을 꿈에도 남길 생각도 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탄의 농락을 통해서 제멋대로 한 것을 다 문 열어 놓고, 사방으로 문을 제껴 놓고 그것을 감수하겠다고 참아 나온 참부모의 비참함을 누가 알아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이제 그런 걸 알았으니 내 그림자라도 되고 말이에요, 동서남북 사방 한 면의 동쪽이라도 완전한 갈라진 동쪽이 있으니 주체가 있으니 대상이 생겨날 수 있게끔 해서 쌍을 찾아 가지고 상대이상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참부모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에 흩어진 마음을 안고 그것을 묶기 위한 사랑의 줄이 없었던 것을 자체 하나님의 사랑을 그림자 모양으로라도 얽어매겠다고 나오는 부모님의 사랑의 그림자가 상징적인 그림자의 입장에 서고, 실체 사랑의 상대적 가치의 본심 하나님을 위로하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왕권 수립할 때 하나님도 부끄러움 없이 기쁨 기쁨, 아들도 부끄러움 없이 기쁨 기쁨, 손자까지 기쁨으로써 모셔 드릴 수 있는 왕권 수립을 완료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 울을 통하더라도 선생님만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축복받은 가정의 여러분 자신들은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백정 놈의 자식들이 되지 말라구요. 알겠나?「예.」

모든 가정의 해방?석방 안착 태평성대 왕의 계대를 이어야

하나님이 무서운 거예요. 해와를 천비 만들고 아담을 백정 놈 만들어 놓았으니 그 계승자가 고개 넘을 때는 그런 일이 있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효자 중, 충신 중, 왕 중, 왕녀 중에 있어서 타락의 흔적 없이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해방?석방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평화의 왕 안착 태평시대를 부르짖고 신천신지의 승리의 왕 세계를 맞을 수 있는 왕자 왕권을 대신 이어받은 우리 축복가정입니다!’ 이거예요.

이건 세계 도상에 가기 때문에 모든 전체를 자기 가정이 책임질 자리에 있어서 해방?석방 안착 태평성대 왕의 자리의 계대를 이어야만 모든 것이 해방되는 거예요. 아담 자리가 아니에요. 천지부모, 지상?천상천국 위에 서서 성인 성자들을 축복해 가지고 세계 정상에서 전부가 하나된 그 자리에 있어서 해방된, 타락이 없었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왕권을 대신 세워 줘 가지고 그 왕권 세워 준 대가로 내가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위업으로 받지 못한 아담의 전체를 비로소 상속 받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신 땜 때운 왕자의 모습으로라도 하나님을 모시게 될 때 부끄러움이 없게, ‘아담 해와 본연의 창조이상 완성한 천국 그 세계 백배 천배 이상 효자?충신?성인?열녀의 가정이 우리 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갈 데 없이 우리를 사랑하고, 아담가정보다도 몇십배 더 사랑하는 세계 최고 정상의 왕권을 그 자리에서 전수받은 제2의 왕권을 스스로 지키는 자수(自守) 왕이 되었느니라! 아멘!’ 해 가지고 돌아보게 될 때 암만 천하를 돌아봐도 구름이 없고 맑은 가을하늘, 별이 총총 떠 가지고 이 모든 대우주가 그날을 환영하고 그 시간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환영 소리를 들으면서 만민에 대한 감사, 천상세계 천군 천사들에게 감사, 그다음에 통일교회 황족들이 비로소 대표 자리에서 왕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환영의 만세 소리를 듣고 나야만 여러분이 정착하는 거예요. 곽 선생님, 아시겠소?「예.」

다 끝이 아니에요. 나 이제 빨리 가야 되겠어요. 내가 가 가지고 본연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못 했고, 본연의 몸 마음의 싸움과 남자 여자 부부의 싸움과 부모지간의 싸움, 가정 파탄, 종족 파탄,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 국가 완성, 5단계 이것을 무너뜨려야 돼요. 내 새끼손가락으로 그었더라도 너는 부정당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맨 꼴래미 수천 대의 혈족을 택했지만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은 몇천년 몇만년 이루어 온 천국 기반을 대신해서 이것 하나로 이걸 부정해 가지고 이 자리가 여러분 축복가정의 자리예요.

그런데 아내들이 없어요. 찾아와야 돼요. 빼앗아 와야 된다구요. 빼앗아 오려면 강제로 안 돼요. 모셔야 되는 거예요. 개인적인 상대 잃어버린 것을 찾아와야지? 가정적인 상대인 여편네를 찾아오고, 족장, 그다음에 민족장, 국가장 왕후를 찾아와야 돼요. 그다음에 천상세계 하늘나라 하나님의 왕후 될 수 있는 한 분 여자까지 찾아와야 돼요.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왕권 수립을 상속 받은 기업을 남기고자 하는 것이 지금 선생님이 돌아와서 하는 일이에요. 알겠나?

어떻게 지상에서 충효지도리를 세우느냐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대혁명이 벌어져요. 지옥에 있는 그림자, 천상세계 낙원에 그림자를 사방으로 불살라 버려 가지고 후욱 불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땅 위에 그 일을 할 수 있는 부끄러움 없는 조건이라도 가르쳐 주지 않고는, 땅도 이것을 정리해야 따라서 들어가기 때문에 내가 단연코 이 일을 한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보증시킬 수 있는, 입증할 수 있는 말을 지금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이 그런 기준에서 꿈에라도 생각해 봤어요? 도적놈 새끼들이지, 전부 다. 선생님의 아들딸도 통일교회 잘 믿는 아들딸이 못 된 것이 고마워요. 내가 이제부터 가만 두어둬도 자연히 자기 자리를 찾아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가요. 자기 멋대로 하던 녀석들이 점점점 우리 아버지가 제일 나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천하에 어디 가든지 시골에 가나, 마을에 가나, 바다에 가나, 공중에 가나, 영계에 가나 제일 우리 아버지를 중심삼고 부모로 모시기에 정성들이는 걸 알아요. 아니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대번에 어느 자리에서는 추추 추추추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이럴 수 있는 시대에 영향 준 것이 누구인가 전부 다 기억해 가지고 그때는 백주에 무슨 재판, 공산당은?「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이지만, 천민재판이 벌어질 거라구요. 천민재판을 하고 그다음에 천국재판이 벌어져요. 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정정당당한 거예요. 어느 누가 밤이나 낮이나 사탄세계나 모재기에서도 틀렸다는 말할 수 없게끔 확실히 대낮 열두 시에 정오정착 자리에 서 가지고 천국재판을 선포해서 악은 악으로서 선은 선으로서!

죽는 것이 야속하거든 조상들이 맡아 가지고, 조상이 살리는데 ‘너희들이 하나님이 사탄을 중심삼고 원한을 품던 거와 같은 수난 길을 갈 수 있다면 이들에게 맡겨 가지고 재차 너희들 앞에 맡긴다.’ 이거예요. 안 가겠다고 하면 없애 버리는 거예요. 그런 심판 판결문의 답이 나와야 할 여러분의 답을 바라보고 맡기겠느냐, 없애 버리느냐?

가인은 아벨을 없애기 위해서 이랬는데, 아벨적인 조상은 가인 조상을 없애라고 할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법은 내가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자기들이 어떻게 지상에서 충효지도리를 세우느냐? 그건 여러분이 연구 연구하고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천배 만배, 혹은 100대 이상의 자리에서 천배 만배의 충효지도를 거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계에서도 조상들이 하늘나라의 황족에 연결된 그 계대의 아들이나 자식으로서 들어가 끼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얼마나 조상들이 탕감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숙원적인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천국 들어갈 때 그 세계에 있어서 걸리지 않게끔, 지상에서 지금까지 그걸 벗어 주기 위해서 몽골반점동족이에요. ‘동포’ 할 때는 얻어먹기 위해서 따라 들어온 거지 패도, 첩자까지도 품어야 돼요. 아니에요. 이건 동족이에요. 동족세계평화연합이에요, 국제연합과 같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활동의 의의

그러니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자기 일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세계를 대신해 가지고 내가 가인세계의 몽골반점, 인류 중에서 얼마나 그 핏줄이 한 된 것을 알았기 때문에 본연의 아담 핏줄 가운데는 16세에 핏줄이 남았던 그 흔적이 장자세계의 몽고족으로 남아 있느니라, 하는 것을 기억해라. 알겠나?「예.」

그거 지워 버려야 되겠나, 그냥 둬두어야 되겠나? 하늘나라에 입적을 해 줘야 돼요. 아담에 16세에 한을 품은 그 핏줄이 살아 있기 때문에 오시는 참부모님이 이 핏줄을 따라 가지고 나까지도 해방해 줘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찾아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남기기 위한 한의 심정의 핏줄을 느꼈기 때문에 그 흔적이 몽고반점이 된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 피가 끓어요. 그럴 수가! 하나님 해방보다 더 귀중한 것, 조상 장자를 해방해서 하나님 왕좌권에 세워야 할 후대였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 혈족을 찾아서 선생님이 하나님 왕권 수립한 고생의 눈물을 여러분이 흘리고, 으레 내가 해야 할 길, 형제지애를 세우고 충효지도리를 세우는, 정도의 길을 세우는 길이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 종착점까지 깨끗하게 가서 둘이 합해 가지고 3형제가 어울려 가지고 만세 만세 만만세 억만세의 계대의 왕국을 만세 부르고 넘어가야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종착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알겠나?「예.」

저나라에 가게 되면 몽골민족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부모님의 훈시가 이랬으니 우리 혈족을 맡긴다. 아담의 16세의 핏자국을 남겨 줬으니 이것을 결속해 참부모 앞에 축복의 핏줄을 먼저 받게 해 줘라.’ 이거예요. 반점이 아니에요. 반점이 하나되었으니 백인들 앞에, 흑인들 앞에 핍박받은 그 자리를 벗겨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국제연합이에요. 세계평화연합이니까 그 나라의 왕은 천지부모가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황족은 거기에 충신 반열이 되는 거예요. 국가 수반을 중심삼은 헌법과 장관의 부처법과 국가 조직 편성의 법들을 전부 다 지켜야 돼요. 거기의 어느 분야에 걸리더라도 감옥에 가는 거예요. 대통령도 그 법에 걸리면 꼼짝 못 하고 감옥에 가요. 알겠어요?

대통령을 걸고 꼼짝 못하게 하는 게 뭐이라고?「탄핵입니다.」탄핵! 자녀 탄핵, 가정 탄핵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가정들이 민주주의 하게 되면 틀린 사람은 탄핵한다는 거예요. 가정 탄핵! 그러니 이혼 여자와 이혼 남자가 어디에 가서 서요? 그게 무서운 말이에요, 기쁘고 좋은 말이에요, 해방의 말이에요?「무서운 말입니다.」아무리 기쁘고 좋더라도 해방과 석방! 천국, 평화의 왕국에 안착 태평성대, 만세 해방세계로 비약하는 말이라구요. 기쁨의 한 말이라구요. 알겠나?

≪천성경≫은 가정이상 확대 교본

자, 이제 시간이 없다. 다 못 읽겠다. 이만큼 읽고 여기를 내가 떠난 이후라든가, 선생님이 굿바이하고 아홉 시에 밥 먹고 그걸 읽고 가든가, 그러지 않으면 돌아가 가지고 오후에 다 읽어요. 다 알 거라구요.

≪천성경≫은 자기 재산을 대신해 가지고 결혼할 때 비용 12배 이상 납금해 가지고 찾아가라는 거예요. 가정이상 확대 교본이지. 알겠어요? 10배가 아니고 12배! 열두 지파를 잃어버렸어요. 120개 국가의 책임자를 예수님이, 31개 왕의 가나안 복지가 주(州)로 말하면 120개 주가 되었을지 모를 거라구요.

그거 다 탕감복귀하려니까 자기가 결혼하던 10배 이상 비용을 내지 않고는 ≪천성경≫을 찾아갈 수 없어요. ≪천성경≫은 천국 해방, 지상 해방의 경서로 이어받을 수 없는 보물 중의 보물이었느니라! 알겠나?「예.」

나는 일 전 하나도 없어요. 수백억 돈을 번 선생님이 일 전 하나도 없어요. 내 소유가 없어요. 여기에 탕진한 도적놈의 새끼들이 있으면 유관순의 몸뚱이처럼 여섯 토막으로 도말해 가지고 악어의 밥을 하고 짐승의 밥을 해서 동물들도 그런 것을 안 먹겠다고 해 가지고, 그걸 먹고 난 새끼를 잡아먹겠다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맺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말만 하더라도 끔찍해요. 천국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그런 혁명적 과제, 정리해야 할 것이 첩첩 태산으로 남아 있는데, 영계의 신세를 지게 된다면 몇백 배 몇천 배 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그 조건을 하기 위해서 몽골민족 동족화 심정으로서 하나님과 부모님이 가인 앞에 반대받던 탈을 벗겨 주고, 원수로 죽임 당한 함과 야벳, 아벨과 셋, 이들을 전부 다 용서해 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가정이 비로소 해탈 석방, 지상?천상천국으로서 안착할지어다! 아멘이에요.「아멘!」

그 이상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십승일에 다 가르쳐 줬어요. 그 이상이 없어요. 영계에 가 가지고 우리의 과제가 선생님이 말한 권내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러니까 알았으니 아는 기준 앞에 상대적 가치를 갖춰 가지고 상대적 가치가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야 되고, 참부모를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야 되고, 가인 형님을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것이요, 남편은 반 반 되는 아내 앞에 아내의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이요, 모든 것의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야 본 자리를 잡아 가지고 태평성대 억만세 만만세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원리가 또 통일섭리사관이 결론지은 최후의 숙제의 답이었느니라! 아멘!「아멘!」

선생님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어디 가더라도 반대할 자가 없게끔 다 만들고 이 일을 했다는 사실이 주인 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도 될 수 있고, 또 가르친 내용의 그 중심적인 소명적 책임을 완비하기에 천신만고의 수난 길을 하루하루 연결 지어서 내일에 오는 기쁨의 해방의 소원으로 품고 나왔기 때문에 이런 일이 청산될 수 있었느니라!

그런 생애의 필생적인 결론이요, 필생적인 생애의 하늘땅의 하나님과 참부모의 영원 역사 가운데서 섭리사관적인 해방이요, 석방의 선언이었느니라! 그것을 마음에 두고 하고픈 대로 다 해 보라구요, 어디로 가겠나. 이제는 더 질문도 가르칠 것도 없어요 알겠나?「예.」

‘홀로아리랑’ 독도는 외로운 도의 길을 지키는 참아버님을 상징해

자, 그렇게 알고, 누군가, 세계일보 부사장?「이동한입니다.」노래 하나 하라구. 요전에 심각한 노래를 하던데 한번 해 봐라. 어디 갔나? 사장이 누군가?「사광기입니다.」사광기하고 하나됐어? 충청도하고 경상도하고, 경상도가 왕초고 충청도는 중간에서 다리 걸치는 거예요. 경상도가 이기느냐, 전라도가 이기느냐? 중간에 서 가지고 여기 저기 하다가 김 무엇은 도망갔지? 딱 그렇게 되었어요.

아이구, 박 대통령 앞에 계대를 잇는다고 도망 다니더니, 그다음에는 선거해 가지고 도망 다니더니 다 쫓겨났어요. 딱 그런 시대예요. 그러니 충청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돼, 반대하더라도.「예.」섭섭한 게 많지?「없습니다.」이놈의 자식, 내가 알고 있는데 그런 말 치워 버리라구. 경상도가 갈 길이 막혀요.「예. 아버님 말씀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아 글쎄, 노력하고 있으니까 막혀 있잖아? 아직까지. 아니긴 또 뭐이 아니야? 자, 하라구. 노래 한번 듣고 내가 하나되었다고 인정해야 되겠다 이거야. 불러 봐. (이동한 부사장 노래)

유종관 해라.「멕시코에 축복 행사 때문에 갔습니다.」누가 처음 그 말을 들었어?「제가 들었습니다.」나와서 유종관이 부르는 대표 노래 있잖아?「‘홀로아리랑’입니다.」그 노래를 생각할 때 선생님이 천국에 가게 되면 지상보다도 더 어려움의 결심을 갖고 한하는 걸 알아야 돼요. (박중현 회장의 선창으로 ‘홀로아리랑’ 합창)

독도는 한국 나라의 반도를 대신한, 그 반도에 연결될 수 있는 씨와 같은 섬인데…. 중국은 한국의 고구려시대의 전통적 역사, 동이족에 대한 것을 혹같이 생각해서 떼어 버려 가지고 자기 발바닥 밑으로 몰아넣으려 하고, 일본은 해양권 탈취해 가지고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으니 독도는 우리나라라고 발표할 수 있는 이 단계로 들어왔으니, 이렇게 된 원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일본에게 있고, 미국에게 있는 거예요. 장자와 어머니가 책임 못 한 것이 있기 때문에 독도를 지켜야 할 것은 아버지의 책임이고 아버지 나라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일본에서 시집온 아줌마들은 이 노래를 일본에 있는 아줌마들이…. 외로운 종교, 독도의 대왕마마 되시는 분, 문 총재는 독도와 마찬가지예요. 얼굴도 정면이 아니에요. 옆에 한 모양의 얼굴을 내놓아 가지고 태풍이, 폭풍우가 몰아치면 여지없이 때리는데 그것을 숨길 줄도 모르고 천년만년 매맞아 오면서 참아 나온 하나님의 얼굴이요, 오시는 재림주의 얼굴 상징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 독도는 외로운 도(獨道)예요. 외로운 섬이 아니고 외로운 도의 길의 한 섬과 같이 외롭게 풍랑 맞으며 밀리고 세계의 조숫물에 밀려 왔다 갔다 하며 환란당한 거예요. 그것이 오시는 재림주의 신세였다는 걸 생각하면서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놀음, 일본 여자들과 한국 여자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남자들, 천사장세계로 유린하겠다는 소련과 중국을 때려 넘기고, 사탄세계의 해와의 나라로 남편권을 유린하겠다는 일본을 때려 넘겨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여성들과 일본 여성들이 독도의 노래를 중국과 일본의 부인들 앞에 완전히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동이민족들이 하나되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깊은 뜻을 중심삼고 노래를 부를 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그런 뜻이 다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외로웠지만, 누가 위로해 줬어요? 모진 풍상을 겪고 홀로 홀로! 하나님도 도울 수 없었어요. 울면서, 눈물 흘리면서 부모님 앞에 얼굴 감추고 돌아서 가지고 모습도 안개 속에 사라지는 하나님의 형상을 대할 수 없었던 아들의 신세, 고독한 신세, 어머니도 없고 상대도 없고 아들도 없고 딸도 없는 신세! 이걸 다시 복귀해서 하늘을 위안시켜야 할 통일교회 외로운 종주, 종교의 주인 양반의 신세가 독도의 신세와 같은 것을 알면서 부르기를 바라서 성가의 중요한 면에다 기록하라고 명령한 것을 잊지 말아야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독도 하면 외로운 도의 길을 지키는 선생님을 상징했다는 것을 느끼면서 불러 보라구요. 알겠나「예.」

‘천년바위’! 정원주! 어디 갔나?「예.」‘천년바위’, 뜻을 생각해 봐요. ‘천년바위’가 오고 가는 세월의 복판에 서 가지고 통반격파에 있어서 지옥에 가느냐, 천상세계에 가느냐 이거예요. 인간의 욕망을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고 허송세월하지 말라는 경고의 노래예요. 가만 그런 생각을 해 보라구요. 어디 갈 데 없이 유리고객하는 방랑의 민족 아니에요? 몽골민족과 딱 마찬가지예요.

(정원주 보좌관의 선창으로 ‘천년바위’ 합창) 기도하라구. (정원주 보좌관 기도) 시간이 늦었다구요. 아침 안 먹어도 되겠구만. (경배) 자! 도시락 쌌지?「예.」*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67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6-6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