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24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24권 PDF전문보기

제424집

해양섭리 기반과 평화유엔 활동 ……………………… 9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 ………………………… 38 전통 상속과 천일국 주인 ……………………………… 42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해방 정착기지 선포 …………………… 90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 99 3대 강연 말씀을 전하라 ……………………………… 123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 128 말씀과 훈독회 ………………………………………… 196 통반격파와 일족복귀 ………………………………… 226 훈독대회를 하라 ……………………………………… 287 해양섭리 기반과 평화유엔 활동 <기 도> 사랑의 아버님, 천일국 3년 10월을 보내고 새로이 11월을 맞이했습니다. 그간 아버지께서 벌인 모든 일들이 성공리에 끝났사옵고, 나머지 2개월을 중심삼고 온 정성을 합하여 해방적인 평준 세계를 이루기 위한 영계 육계의 통일적 협력을 바라면서, 당신의 승리의 패권의 정상인 평화유엔, 평화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모든 뜻을 결산 짓기 위하여 통일가의 모든 식구와 천상의 축복받은 모든 전체가 일심 일체 되시어서, 당신의 소원의 일념의 승리적 해결점을 향하여 전진하는 데 있는 정성을 다하게 하락하여 주시옵소서. 새 달, 새 날을 출발하기를 원하오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아침 경배를 봉헌하여 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의 이름으로 보고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 씀> 훈독회! (≪천성경≫ ‘참부모’ 편 ‘제1장 참부모란. 제2장 메시아와 참부모’ 훈독 후 김효율 보좌관 기도) 해방 직후 기독교를 중심삼고 한국의 통일권을 이뤘어야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11월 1일? 9월 11일이 생각난다구요. 그날이 무슨 날인지 몰라요? 9월 11일, 9?11사태가 생각나요. 그것을 수습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과 팔레스타인, 그다음에 기독교, 이 세 가지가 아브라함의 아들딸인데 갈라졌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메시아가 왔고, 선민권을 중심삼은 유대 나라가 완전히 예수님이 왕의 자리에서 혼인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평화대사를 보냈다면 로마를 수습해서 예수님 40세에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재림 때까지 연장되어서, 제2차 세계대전에 온 거예요. 연합국인 영?미?불! 영국은 어머니 나라고, 미국은 아들이에요. 이스라엘의 아들이라구요. 그다음에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이 영?미?불, 영계에서 어머니와 아들과 천사장이 하나 못 된 거예요. 어머니가 없어요. 아들이 없었다는 거예요. 천사장이 없어요. 이것을 만들려고 했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거예요. 일?독?이예요. 일본이 사탄 편 해와국가, 그다음에 독일은 사탄 편 아들의 국가, 사탄 편 천사장의 국가가 로마(이탈리아)예요. 이 세 나라가 반드시 싸워 가지고 이것을 승리한 후에는…. 한국이 1945년에 독립했기 때문에 소련에 가서 애국운동을 하고, 중국에 가서 애국운동을 하고, 그다음에 일본에 가서, 미국에 가서 애국운동을 한, 4대 국가에 가서 애국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해방된 후에 들어와서 통일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화여대 사건이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기에 박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대통령이 완전히 하나될 것을 파탄시킨 거예요. 미국 군정시대에 하지 장군이 잘못한 거라구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나라를 치리할 수 있게 못 해 놓고,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 ―이 박사가 잘못한 거예요.― 왜정 때 정치하던 사람들이 한국 실정을 아니 그들을 대신 세웠다는 거예요. 다시 구성을 해 가지고 지하에 들어갔던 기독교, 지하운동을 하던 기독교, 나라를 떠나서 애국운동을 하던 애국자들, 그다음에 기성교회예요. 기성교회는 신사참배를 해서 똥개가 된 거라구요. 일본을 중심삼고 기성세대, 신사참배 하던 패들을 앞에 세워놓고 지하운동을 하던 사람들을, 애국하던 사람들을 파탄시킨 거예요. 이대사건이 뭐냐? 남자 여자 학교의 젊은 청년들을 중심삼고 연결됐는데 박마리아가…. 요즘에 ‘야인시대’(텔레비전 드라마)를 보면 박마리아가 어떻게 악다리 놀음을 했다는 것을 알지? 나라를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한 거예요. 박마리아의 역사가 백주에 드러나는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한 것, 우리가 자료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터뜨리면 한꺼번에 빵 깨져 나가요. 6대 종단이, 장로교니 감리교니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이것만 하나되면 프란체스카를 중심삼고…. 이승만 박사는 우리 종조부의 친구예요. 독립선언문을 지은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우리 종조부인데 이 박사하고 친구예요. 최남선도 다 친구라구요. 이랬더라면, 그 기반만 됐다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아요. 내가 자유당을 창당할 때 한 중요 요원이었는데 목사 두 녀석이 반대해서 이 꼴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성경을 몰라요. 구약성경이 어떻게 되고 신약성경이 어떻게 되고 뼈다귀가 어떻고 하나님의 섭리사가 어떻게 되는 것을 다 몰라요. 껍데기를 가지고 몸뚱이가 생겨나? 재림주는 일대에 세계문제를 해결해야 끝날인 지금 그래요. 주님이 올 때는 면양과 산양이 있는데, 이건 공산당하고 민주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끝날에는 모든 것이 주인이 없어요. 사탄이 에덴동산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에 끝날이 될 때 주인이 없어요. 가정의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이 가정의 주인이 되었어요? 남자가 주인 되었어요? 몸 마음이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는 부처끼리 싸워요. 아들딸하고 부모가 싸워요. 일족이 분립되어서 여기에서 기원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느냐? 싸우지 않아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된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이 가정 기틀을 마련해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핏줄이 달라졌어요. 사탄이 몸뚱이에, 장성기에 타락해서 씨를 뿌렸어요. 하나님의 양심적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완전한 플러스를 중심삼고 지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사탄이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중간에 들어와서 더러운 핏줄이 생겨난 거예요. 사탄의 핏줄이, 악이 플러스가 돼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하나님이 손을 댈 수 없어요. 들어올 수 없어요. 원수의 핏줄로 더럽혀진 그 흔적이 있는, 그림자가 있는 거기에 하나님이…. �, 침 뱉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했고, 이것을 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했던 거예요. 이 판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리해야 돼요. 예수님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독생자가 되기 위해서는 핏줄을 걸러 가지고 복귀됐다는 것을 다 몰라요. 기독교인들이 모른다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해 가지고 하늘땅을 구별할 것이 뭐예요? 이론적이어야 돼요. 이론에 지면 지는 거예요. 구약의 이론, 신약의 이론, 그다음에 성약의 이론, 공산주의세계와 민주세계 이론을 다 정리해야 돼요. 그런 일을 위해서, 일대에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재림주는 일대에 세계문제를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2차대전 직후에 비로소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어요. 여기는 사탄 편 어머니?아들?천사장이에요. 사탄 편도 그래요. 일본?독일?이태리가 이스라엘을 근본적으로 멸망시키려고 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책임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2차대전 직후에 영국이 어머니, 아벨이 미국이에요. 그다음에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불란서는 영국하고 싸우고 미국하고 싸운 거예요. 왔다 갔다 한 거라구요. 그래서 사탄 편을 통일했으면, 한국이 들어와서 문제가 돼요. 지금 세계문제가 한국문제라는 거예요. 남북문제의 연장이 세계문제가 되어 있어요. 이것이 귀결적인 문제예요. 팔레스타인은 뭐냐 하면 종교의 분쟁이요, 한국은 뭐냐 하면, 남북한문제는 국가의 분쟁이에요. 여기에 김일성이 악마의 왕으로 재림주 대신 와서 40년 동안 이 붉은 왕이 이 나라를 망쳐 놓은 거예요. 그런 것, 섭리사가 어떻게 돼 가지고 실체적 기반이 어떻게 된 것을 몰라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정통인가 두고 보라구요. 똥개 같은 것들이에요. 위하는 참사랑으로 사탄의 핏줄로 더럽혀진 이 세계를 청산해야 보라구요. 기독교에 주인이 어디 있어요? 예수가 주인이에요? 장로교가 기독교의 중심이에요? 감리교가 중심이에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있지를 않아요. 이 미친 것들! 몸 마음이 싸우는 분쟁의 기원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심어 놓은 것인데, 싸우는 세계에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어요. 사탄이 싸우는 그 흔적, 원수의 핏줄이 더럽혀진 흔적이 있는데 아무리 잘살아도 거기에 하나님이 발길을 들여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청산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이화대학 사건만 없었으면…. 이놈의 자식들, <동아일보> <조선일보>가 맨 처음에는 통일교회를 지지하더니 박마리아를 중심삼고 정부에서 잡아 치우려고 하니까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모셨으면 영?미?불, 일?독?이의 사상적인 면, 철학적인 면, 종교적인 면을 완전히 파악해서 지금 가르쳐 준 모든 내용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미국의 어떠한 학자, 세계의 학자, 노벨상 수상자, 국가의 최고 지성인들이 통일교회를 제거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했어도 통일교회를 제거하지 못했어요.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구요. 기독교 이 미친 것들, 레버런 문이 악마의 괴수야? 레버런 문을 얼마나 아나? 통일교회를 얼마나 알아? 이제 두고 봐요. 기독교에서 목사하고 장로가 칼질하면 끝나는 거예요.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가 아들딸을 죽일 수 있으면 그것이 끝날이에요. 분쟁의 종말을 고하는 이때에 있어서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 개인의 주인이 되었어요, 몸 마음이 싸우는데? 이것이 제일 큰 문제예요. 선생님은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하늘 앞에 담판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몸 마음을 하나 못 만들면 안 돼요. 평화의 기원이 몸 마음에서 이뤄져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몸 마음이 하나된 여자,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이 뭐냐? 사지백체가 모든 속성이 있지만 속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바라고 있는 주류 속성이 뭐냐?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절대 부모, 절대 아버지 절대 어머니, 절대 남편 절대 아내, 절대 형 동생으로 가정의 기틀을, 3대권을 묶을 수 있는데,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사랑 못 해 봤다구요. 타락했으니!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나, 쫓겨나서 아들딸을 낳았나? 쫓겨나서 아들딸을 낳은 입장이니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못 가졌다는 거예요. 여기는 기성교회를 믿는 모양이구만.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사랑 못 했어요. 하나님이 가정이 없어요. 가정에는 사랑?생명?핏줄이 있어야 돼요. 3대를 구성하는 기반에서 가정이 나오는 거예요. 이런 천리원칙을 몰라 가지고 앉아서 큰소리하고 있다구요. 다 잃어버렸어요. 기독교가 찾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가정이 어디 있어요? 개인이 어디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 가정이 싸우지, 교회가 싸우지, 나라들을 보라구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나라들이 왜 싸워요? 이것은 다 사탄의 계교에 농락을 받아서 사탄이 더럽힌 그늘 앞에 모여 있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해야 돼요. 어떻게 창산해요? 주먹으로 청산되나? 사랑을 가지고, 사랑으로 위하면서!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뿌리를 못 내린 거라구요. 참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잖아요? 역사학자나 노회장들이 말이에요. 섭리사관이 없는 기독교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룰 수 없어 미국도 그래요. 내가 더블유(W) 부시가 두 번씩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명령을 해야 돼요.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에게 말이에요. 이제 레버런 문이 문제라구요. 한국에서도 문제예요. 여수 순천도 갑자기 후닥닥해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놓은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끌고 갈 거예요? 시가, 도가 못 끌고 가요. 가치관이 없어요. 별의별 난장판, 공산당, 데모하는 사람들까지 잡아다가 굴복시켜야 되고, 종교권의 수많은 종단, 11개 종단, 여기는 7개 종단이 있지만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역사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이럴 수 있는 역사를 거쳐왔다는 섭리사관이 없어요. 역사관이 없다구요. 기독교의 역사관은 개인관도 없다구요. 인생관 하면 개인 인생관, 가정관, 민족?국가?세계?천주관, 신관까지 있어야 할 텐데, 개인관도 없어 가지고 날뛰고 있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져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다 이제는 추풍낙엽이에요. 열매가 없어요. 하나님이 가정을 찾아야 되는데, 가정의 이념에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에 기독교가 어디 흔적이나 있어요? 목사, 무슨 노회장이 있어요? 미국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기성교회, 한국이 제아무리 힘이 세도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어요. 힘으로 하면 내가 받아치워 줄 거예요. 언론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갔어요. 미국의 언론기관 1천7백여 개가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앞에 모가지를 매고 있는 거예요. 국방부 국무부의 비밀을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공산당의 비밀, 소련의 비밀, 중국의 비밀을 아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한국 같은 나라는 비밀을 폭로하면 날아가 버려요, 일본도 그렇고. 그러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문 총재 혼자 얼마나 고생한 줄 알아요? 기독교인들이, 한국의 7대 정권이 반대하고 잘 살게 안 되어 있어요. 잘 사나 보라구요. 뿌리까지 다 파 놓아서 얼굴을 땅에 대 가지고 아무리 통곡하고 코가 뭉그러지도록 회개해도 살길이 없다구요. 내가 손을 대 줘야 돼요. 그러려니 제2이스라엘 기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40대에 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예수님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33년을 넘어가는 거예요. 34세를 중심삼고 로마를 하나 만들지 못했던 것을 재림주는 와 가지고 예수가 수고한 연령권 내를 중심삼고 하늘땅을 통일해야 돼요. 영계와 육계가 선생님의 명령에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기성교회 망하라고 기도를 못 해요. 안 했다구요. 불쌍한 것을 살려 주기 위한 일을 한 거예요. 세계 평화를 위한 아벨유엔을 만들었다 이제는 그래요. 하늘이 당신의 모든 탕감복귀섭리, 정의의 주인으로서 싸우니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거꾸로 꽂아 가지고 영원한 수난 길임을 알면서도 처리했던 법적 시대가 다시 찾아온다는 거예요. 북한에서도 김용순이 비명으로 죽었지. 그런 일이 자꾸 벌어질 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얼마나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까지 합해 가지고 문 선생을 제거하려고 했지만, 안 돼요. 일본이 그래요. 옴진리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도 한꺼번에 잡아치우려고 뿌리를 캐 보니 왕권이 있던 모든 패들은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통일교회는 최후에 왕국을 창설하기 때문에 그때에 가인이 된다는 거예요. 원리를 알아요. 왕권 가인이 자기들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형제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왕권 국가를 연합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아벨권 유엔을 만들었어요. 아벨권의 권이 이 권(圈) 자예요. 아벨을 중심삼고 개인 아벨, 가정?종족?민족… 8단계, 영계까지 아벨권 세계예요. 아벨권 중심삼은 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려면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되는데, 기독교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그것을 기독교가 아무리 해도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섰어요. 아벨권을 반대한 거예요. 오늘 며칠인가? 초하루지?「예.」11일인가에 비율빈(필리핀)하고 미국 정부가 유엔의 상원을 중심삼고 종교유엔을 만들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내가 주동해 가지고 전부 다 했는데, 이놈의 유엔을 믿을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미친 개고기를 놓고 서로가 다리를 잘라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유엔에 와서 싸움하고 있어요. 자기 일개국의 이익을 위해서 말이에요. 세계의 평화 때문에 만든 것인데 말이에요. 2차대전 이후에 유엔을 세운 것 아니에요? 2차대전 이후에 기이한 현상이 뭐냐 하면, 승전국이 패전국을 독립시켰어요. 왜? 형제시대가 오기 때문에. 역사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에요. 탕감이에요. 같은 역사적 사실, 가정 형태가 종족?민족?국가…, 7단계로 넘어가는데 그냥 못 넘어가요.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딱 그래요.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일대에 탕감복귀해야 그렇기 때문에 4개국에서 애국자들이 40년 동안 유리고객하면서 나라를 찾기 위해 고생한 거예요. 이때에 내적인 면에 있어서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소련, 김구, 그다음에 김일성, 그다음에 미국의 하지 장군까지도, 또 미국 나라를 중심삼고 분리되어 가지고 새로운 정비를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못 한 거예요. 그래서 재건교회가 나온 거예요. 한상동 한명동, 이 녀석들의 재건교회로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교파가 나온 거예요. 나 장로, 박태선! 다 주인이 못 돼요.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다 꺼져 갔어요. 이제 기독교를 하나 만들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지금 미국에서 그래요. 그래서 평화교회라는 간판 밑에 수십 개 종단이 합해서 기독교 연합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 한국의 기독교는 우물 안의 개구리 모양으로 세상을 몰라요. 잘난 듯이 어깨를 휘젓고 다니는 그 꼴,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열매가 없어요. 열매가 어떤 열매예요? 복귀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죽이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부모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 죄 지은 사람도 살려 주기 위한 하나님인데, 심판해 가지고 공중으로 올라가서 천년왕국을 세워? 공중 잔치하고 천국이 벌어져? 그따위 수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의 변소간도 모르는 작자들이에요. 임자네들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40세에 예수가 못 한 것을 해원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망쳐 놓았어요. 선생님이 그때 스물 일곱 살 때였어요. 해방 후 3년이에요. 이스라엘이 1948년 5월 15일에 독립했고, 한국은 8월 15일에 정부를 수립했어요. 석 달 이후예요. 미국이 독립시켰는데 미국의 기독교가 책임 못 했어요. 미국 전권시대에 와 가지고 소련의 얄타에서 처칠하고 스탈린하고 루스벨트가 모인 거예요.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독립시켜야 될 텐데, 미국이 책임 못 한 거예요. 배짱 있게 해야 되는데, 소련을 왜 가담시켜? 처칠하고 루스벨트 대통령이 하나되어 가지고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유엔을 다 빼앗겨 버린 거예요. 유엔이 지금 공산당의 기지가 되어 있어요. 내가 싸우느라고 피땀을 흘리고 지금까지 유엔 공략을 중심삼고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하는 거예요. 선생님 일대에 하늘땅을 복귀해야 돼요. 40세에 해결할 것이 84세예요. 금년 천일국 3년에서 4년으로 넘어가는데 83세가 되는 거예요. 삼 팔 이십사(3×8=24), 8수를 중심삼고 3시대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할 긴박한 시대에 왔어요. 여수 순천에 와서 기반을 닦는 이유 내가 왜 여기 여수 순천에 와요? 공산당 프락치들의 혁명 기지예요. 그것을 결속시켜야 돼요. 그러려면 뭐냐? 여수 순천이 뭐예요? 지리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리잡는 것, 기독교인들이 거기에 후원부대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놈의 기독교! 이번에 자기들도 모르게 감쪽같이 세계평화컵낚시대회를 한 거예요. 전부가 엎드려서 기도하면서 통일교회 멸망하라는 거예요.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자기가 멸망해 가지고 점점 수라장에 빠지는 거예요. 수라장에 빠져서 가만히 있지 않고 휘저으면 아예 모습도 없게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하늘이 움직이는 데는 순식간이에요. 하룻밤 사이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지금 중국에 하룻밤 사이에 국교가 생겨날 수 있는데, 17일을 중심삼고 담판하러 간다구요. 세계가 무서워하는 중국이에요. 통일교회 앞에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구요. 알겠나?「예.」 여수 순천의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을 위해서 잘 먹고 잘 살면 안 돼요. 기독교가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원수지요? 대구 기독교가 대고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공산권에 들어왔다고 김정일은 전라도가 자기 제2고향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세상에! 기독교가 나라를 타고 앉아 가지고 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연합해서 대구 기독교를 리드해야 돼요. 가인형 기독교예요. 아벨은 가인을 구해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통일교회가 발표하는 하늘의 결의문 채택한 것,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한국 정부, 공산당하고 북한하고 모여 가지고 이것이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그런 증거를 세운다 이거예요. 미국의 상원?하원 의원들을 모아 놓고 이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하늘나라의 결의문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수천 명의 의인들이 증거한 거예요. 그것을 공판정에 내세워 가지고 자기들 정부만 가담하는 것이 아니에요. 신자들이 증거해야 돼요. 공산당들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공산세계의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엥겔스까지 전부 다 선언한 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선언하고, 언론계, 미국 대통령, 한국의 왕들, 일본의 왕들이 선언한 거예요. 나중에는 3대, 4대, 5대 할아버지가 선언하는 거예요. 그 할아버지들은 같이 살아서 다 알거든. 세계 명문가의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교육시켜서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선언하게 하는 거예요. 눈앞에서 살던 할아버지가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직접적 할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에 자기들만이 아는 내용을 가지고 선언하는데, 그래도 부정할 거예요? 나라를 위해 대통령들을 살려 주고 도와주고 있다 이제는 증거시킬 때가 왔어요. 죄를 판정하려면, 검사가 구형을 하려면 실체적 증거 사실이 있어야 돼요. 꼼짝 못하게 증인을 세워서 긍정시켜 가지고 싹 쓸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도 못 해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던 것을 예수가 말릴 수 있나? 예수의 나라와 예수의 세계가 나와야 말릴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의 국가 기준을 예수는 못 넘어갔다구요. 왜? 하나님이 천상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계를 사랑하기 때문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아까도 읽더구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이거예요. 기독교예요? 장로교예요? 여기는 어디 교파인가? 물어보잖아? 용서할 수 없어요. 교파의 하나님이면 다르잖아요? 싸움의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싸움을 싫어하는 거예요. 사랑의 왕이에요. 통일을 위주한 평화의 왕인데, 암만 주장해 보라는 거예요. 추풍낙엽으로 떨어져요. 열매를 맺어야 돼요. 열매는 하나님의 가정이에요. 가정과 종족은 나라에 열매를 맺힐 수 있어야 되는데, 기독교에는 한 사람도 없어요. 미국에 빌리 그레이엄이니 누구니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빌리 그레이엄의 제일 충신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그 사람이 지금 빌리 그레이엄 단체를 요리하고 있어요. 세상에, 이럴 수 있나?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있어요. 낮인지 밤인지 몰라요. 언제나 밤같이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에는 낮이 없나? 통일교회는 이제는 밤의 시대를 지나갔어요. 문 총재가 이제는 백주에 어디 가서든 나타나는 거예요. 정부도 잘 알아요. 이번에 여기 노 대통령을 해방시킨 사람이 누구예요? 기반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안 했더라면 일주일도 못 있게 쫓아내려고 한 거라구요. 나라가 불쌍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살려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박 대통령을 내세운 사람이 누구예요? 여수?순천사건 관련 공산당 네임밸류가 붙은 것을 누가 해방시켜 줬어요? 내가 해방시킨 거예요. 전통(전두환 대통령)도 내가 내세운 거예요. 삼청동에 있던 이놈의 자식을 끌어낸 거예요. 내가 만나면 ‘이 자식, 너 뭘 하고 있다가 지금 나타났어?’ 하는 거예요. 노태우도 마찬가지예요. 김영삼은 장로라고 하는데 마지막이라구요. 이름이 그래요 김영삼, 이름이 좋아요. 세 번째로 하늘을 영원히 받들 수 있는 이름인데,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장담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가 그렇게 너희들처럼 추풍낙엽으로 떨어지지를 않아요. 자기 아들딸이 뭘 해먹고 있는 것을 다 조사해 놓고 정보부의 비밀문서, 요주의 인물을 청산한 그 비밀문서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재판사건이 끝난 다음에 내가 고소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에 전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한 내용의 서류가 이렇게 쌓여 있어요. 여기 한국의 어느 녀석이 뭘 했다는 것을 다 알 수 있어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를 칠 수 있어요. 공산당 같으면 숙청감이 되는 거예요. 불쌍한 형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살려 주려고 하는데, 끝까지 통일교회를 의붓자식 취급을 하는 거예요. 왕권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을 몰라요. 형제들과 딱 마찬가지예요. 한국 역사도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남아지지를 못해요. 가서 기도해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하늘땅을 뒤집어 박을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어 문제는 그래요. 문 총재가 가짜냐, 진짜냐? 예수님도 매일같이 인사하고 있다구요. 영계가 그러고 있는데, 이제는 명령해서 동원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군대를 편성해서 지상에 와서 너희 후손들을 처리하라는 거예요. 안 하면 이제 국제법이…. 이번에 세계 왕권, 세계평화유엔을 창설하는 거예요. 그것을 막을 자가 없어요. 여기에 외부 사람, 절간 양반도 왔구만. 예전에 내가 청평에서 축복받겠느냐고 해서 축복받겠다고 해 가지고 축복받았다고 소문 들었는데 그래?「받았습니다.」어떤 색시야?「일본에 있습니다.」일본 여자! 사랑할 수 있어?「예.」 석가모니, 예수, 공자, 마호메트, 소크라테스, 성어거스틴, 그다음에 베드로 일파, 전부가 선생님이 명령하면 명령에 움직이지 않으면 모가지가 걸리는 거예요. 헌법에 걸리게 돼 있다구요. 헌법을 만들어 놓고 치리할 수 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 여름에 열대지방에서 하얀 눈이 온다고 하면 누가 믿어요? 비가 오지 하얀 눈이 온다는 것을 믿으라면 믿겠느냐 말이에요. 모르는 녀석은 그래요. 이론에 지면 지는 거예요. 이론도 역사관에 맞아야 돼요. 역사관이 없어요. 섭리사관이 없어요. 통일교회는 개인으로부터 섭리역사, 하늘땅을 뒤집어 박을 수 있는 거예요. 규정이 되면 전부 다 뒤집어지게 되어 있지, 끊어지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세계적인 인물이에요.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가 합동해 가지고 문 총재를 제거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한 거예요. 김일성이 소련의 고르바초프하고 합동해서 1987년에 문 총재 암살계획을 했던 것이 다 실패했어요.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가 내가 소련에 가게 될 때 제발 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 내가 가야 된다 이거예요. 말똥구리를 한 거예요. 이북에 갈 때도 그래요. 생명을 내놓고 간 거예요. 국회의사당에 들어가서 마주 앉아 가지고 후려갈긴 거예요. 무슨 뭐 주체사상? 인간을 중심삼은 주체사상은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게 어떤 판인데 그래요? 생사를 내놓고 한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도 알고 공산당도 다 아는 거예요. 여기의 이철승 박사는 문 총재가 김일성한테 갔다고 지금까지 반대했다가 요전에야 정신이 들어 가지고, 세상에 이럴 수가? 모르니까 반대하지, 모르니까! 이제는 내가 무슨 지시를 하더라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7개 국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이는 일을 해야 자, 이런 것을 다 알고, 여러분이 정신차려야 돼요. 공산당이 이제는 통일교회를 잘 알아요. 소련이 잘 알아요. 내가 소련에 가서 모스크바대회 할 때 떠나기 15분 전에 고르바초프가 문교부장관을 보내 가지고 ‘당신이 반공주의의 선두에 서 가지고 공산주의를 멸망시키는 대표의 왕초로 지금까지 일했으니 망한 공산주의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느냐?’ 한 거예요.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3일 쿠데타 사건 때 고르바초프를 구해 준 사람이 나예요. 7천 명의 젊은 학도들을 군대교육을 시킨 거예요. 그들이 발가벗고 탱크 앞에 나선 거예요. 그 문교부장관으로부터 나한테 온 감사장, 편지까지 어디에 다 있을 거라구요. 내가 그런 데에 관심 없어요. 김일성도 그래요. 김정일이 ‘아버지, 남북통일을 아버지가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할 때 ‘문 총재!’ 한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사탄세계 왕자의 자리에서 40년 해먹었으니 자기가 알기는 알지. 그래서 2차대전 이후의 모든 사람들은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그때 통일천하가 된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7개 국이에요. 영?미?불, 일?독?이, 한국을 중심삼고 책임 못 했어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유엔을 새로이 편성해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런 대표들이 왔더랬지? 해양섭리, 제주도에서 4일에는 헌팅(hunting; 사냥)하는 거예요. 취미산업을 연결시켜야 돼요.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발표했으니 그것을 청산 지어야 돼요. 여기 여수 순천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여기에 와 가지고 다리를 놓고 뭘 할 것을…. 어저께 다 했지만, 210곳에 대사를 파송하는데 여기에 50곳이에요. 섬이 많더구만. 가만히 보면 전라도가 복 받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닻줄을 내리게 된다면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상관없어요. 화산이 터지고 태풍이 불게 되면 어디로 갈 거예요? 바다로 가야지. 노아의 홍수심판 때 바다의 고기들은 심판을 안 받았지요?「예.」바다를 모르는 사람, 바다를 모르는 나라는 세계를 지배하지 못해요. 푸른 지대! 푸른 지대, 해 봐요. 푸른 지대!「푸른 지대!」푸른 지대가 다 필요해요. 푸른 지대가 뭐예요? 온대권을 중심삼고 23도에서 66도지요? 그 권내에서 왔다 갔다 하는 곳이 푸른 지대예요. 그래서 산과 뜰이에요. 산수원(山水苑)이라는 이름을 내가 지어 주었는데, 지금 데모하고 다 그러지요?「예.」푸른 지대는 산과 물과 뜰이에요. 여기에 모든 생명이 살고 있는 거예요. 열매맺히기 위한 꽃이라는 것은 잠깐이에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건 잠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푸른 지대의 주인이 남자여야 할 텐데, 이놈의 남자가…. 남자가 푸른 지대를 알아야 돼요. 푸른 지대는 사시장철 꽃이 피는 거예요. 북극의 눈 아래에도 땅 기운으로 녹아 가지고 공간에 있어서 꽃 피는 식물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눈에 덮여 있을 뿐이지. 언젠가 눈이 녹아 가지고 이 세계가 바다에 들어갈지 몰라요. 2차대전 이후 58년 만에 새들이 죽고 고기들이 죽어요. 이것에 5배인 3백년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남미에 가서 나무 심는 운동을 한 거예요. 푸른 지대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요즘에 여자들이 륙색을 메고 다녀요. 거기에 씨를 넣고 다니고, 순을 넣고 다니고, 가지를 넣고 다녀서 삽목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자기가 그걸 해야 돼요. 사랑의 교육을 해서 난장판이 된 세상을 정리해야 이제부터는 세계를 순회하고 살아야 돼요. 대한민국에서 정치하던 사람들이 나라가 편안치 않으니까 세계로 다 도망갔어요. 도망가서 대학 박사였던 사람이 자동차 운전하는 거예요. 자기가 미국에 가 보니 민주주의 세계라고 하지만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그 가운데서 자기가 밟힐 수 없으니 사방으로 퍼졌어요. 그것이 하늘의 작전이에요. 북극지대에 가서도 한국 사람들이 주인 놀음을 하고 있더라구요. 인디언도 해방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요, 일본 자체, 미국도 해방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아시아 사람이에요. 아시아 사람이 37억 있다고 하잖아요? 백인은 8억5천만밖에 안 되는 거예요. 흑인도 그래요. 5억도 안 돼요, 흑인은. 이런 것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다 지나가는 거예요. 양심적인 기독교만이 세계를 움직여 보지 못했어요. 사상적으로 철학을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고, 그다음에 정치인들이에요. 정권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했지만, 양심적인 기독교인은 지배를 못 했어요. 이제부터 그 시대가 왔어요. 그 시대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맥에 참고할 수 있는 가치관을 중심삼은 체득한 열매가 필요해요. 열매라고 생긴 것이, 아들딸이 가정에 들어가서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이 된 거예요. 할아비가 손녀하고 살아요. 어머니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딸하고 아버지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놈의 세상, 이것을 내가 깨끗이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정치의 힘 가지고 아니에요. 경제의 힘 가지고 아니에요. 교육이에요, 사랑의 교육. 탕자를 부모가 회개시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탕자 왕까지도 굴복시킬 수 있는 일을 해야 돼요. 안 들으면 직접 하늘의 대면자를 세워 가지고 자기의 죄를 직고시켜서 굴복시킬 때가 온 거예요. 천운을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늘을 지배할 수 있어요? 천운을 가릴 줄 아는 사람은 개인 운명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통일교회는 영계와 관계를 갖지만,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같이 있는 거예요.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푸른 지대가 귀해 지금도 그래요. 오늘 푸른 지대에 대한 말을 했는데, 푸른 지대가 귀하다는 것을 여기에 온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거예요. 호남의 여수 순천 지방에 푸른 나무를 심어서 낙원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바다도 푸르지, 물도 푸르지, 공기도 푸르지. 그러니 영원성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열매 같은 것의 노랑 빛의 색깔은 잠깐이에요. 열매를 위한 거라구요. 아름다운 꽃을 위한 것이지, 푸른 지대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푸른 지대는 열매나 씨를 심어 가지고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도 푸른 지대에 가서야 피곤한 것이 풀리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바다에 나가서 배를 25년 동안 탔어요. 바다에 어떤 배를 만들 것인가 생각한 거예요. 우리가 만드는 배가 지금 미국에서 제일가는 배라구요. 선생님이 설계한 거예요. 선생님이 가진 조선소는 앞으로 현대, 대우가 문제가 아니에요. 내 손에 좌우가 되는 거예요. 그래도 잘났다는 거예요. 현대가, 금강산을 김일성이 자진해서 나한테 맡긴 것인데 그걸 가로채 가지고 해먹는데, 해먹어 보라구요. 내가 박상권을 시켜 가지고 그것을 넘겨주고 욕심쟁이 형님이 배가 터지나 어떠나 두고 보라고 한 거예요. 축복하라고 한 거예요. 싸움했으면 대한민국 정부가 깨져 나가고, 미국과 소련까지 싸움판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의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나라구요. 중국도 워싱턴에 오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 사장을 만나려고 별의별 짓을 해요. 나라에 바치지 않는 선물도 갖다 주는 거예요. 안 통해요. 내가 공산당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고개 문턱을 넘어갈 때는 둘이 못 가요. 하나는 제거해야 돼요. 그래서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부모를 죽이는, 피를 보지 않은 사람은 정회원이 못 돼요. 통일교회 이상이야 그렇지 않지만, 사탄이 어쩌면 그렇게 잘 아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까지 오게 된 부모를 싸움판 만들려고 계획했던 것인데, 선생님의 전략에 소련도 중국도 북한도 말린 거예요. 소련도 그래요. 그 배후에서 혼자 싸우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패들은 완전히 굴복하게 돼 있어 여기 3대 대통령도 그렇고,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들고,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을 세운 거예요. 카터 대통령의 모가지를 자른 사람이 나예요. 그다음에 조지 부시 대통령을 세운 사람이 나라구요. 더블유(W) 부시도 내가 안 도와줬으면 대통령이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생사권이 달려 있어요. 이번에 이스라엘 가자지역에서 평화대데모를 하는데 미국 대통령이 출동하느냐, 안 하느냐? 안 하게 되면 까 버리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국경을 못 넘어간다구요. 그러한 천명을 의탁 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어요. 여기는, 하늘은 빛과 같은데 사탄세계는 어둠이에요. 반딧불이 다이아몬드 야광석, 빛나는 태양보다 밝은 것을 제거 못 시키는 거예요. 깨지는 거예요. 개인으로 깨지고, 가정으로 깨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 공산주의 민주세계가 다 깨지는 거예요. 광명한 영광의 빛 앞에는 전부 다 정처도 없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패들은 완전히 그들이 먼저 굴복하는 거예요. 먼저 굴복하는 거예요. 사탄 괴수가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성인과 살인마들을 축복해 준 거라구요. 왜?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사기해서 천하에 훌륭하게 됐다 해도 안 통한다구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식구들이에요?「예.」식구예요?「예.」축복받았어요?「예.」축복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땅에 등록할 수 있는 패권의 티켓이에요. 악마하고 하나님의 싸움을 말린 사람이 문 총재라구요. 참부모 외에는 없어요.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청산하는 거예요. 죄를 지은 녀석이 이것을 청산해야 돼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게 된 것은 거짓 부모가 나와 가지고 거짓 혈통 때문에 싸우기 시작한 거예요.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하늘땅에 공인 받고 그다음에 핏줄을 전환해서 참사랑의 가정이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해방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죄 지은 것을 아버지 혹은 자기 3대를 관계지어 가지고 치를 수 없어요. 그러나 하늘의 복귀섭리는 3대권이에요. 손자를 못 본 거예요. 하나님이 손자 볼 것을 꿈에나 생각해 봤어요? 사탄이 3대를 주관해서 세계를 지배했어요. 비참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거라구요.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절대적인 대표로 알지만, 하나님이 마음대로 한다고 하지만, 천만에! 사랑을 마음대로 못 해요. 그래서 창조했다는 거예요. 치열한 기도로 응답 받은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하나님이 몸뚱이를 쓰지 않았어요. 축을 중심삼고 큰 구형이 되면 면적이 많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종적으로 머무는데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면적이 없어요.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 나라,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 영계에는 번식이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체(體)를 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중적이에요. 하나님은 종적인 마음의 하나님이고, 몸적인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참부모라구요. 그것을 몰라요. 그것이 90각도를 중심삼고 만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고민했던 것이 뭐냐 하면, 결착점이 어디냐 이거예요. 하늘이 가르쳐 주지를 않아요. 결착점을 알기 위해서 동삼(冬三)에 솜바지저고리를 입어 가지고 통곡하면서 물을 짜게 될 만큼 이런 기도를 하고 다 그런 거라구요. 거기에서 은은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탄 몰래 가르쳐 줘야 돼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그 한마디예요. 그래서 91도도 안 돼요. 수직을 중심삼고 91도도 안 되고 89도도 안 돼요. 직단거리니 90도를 딱 조성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참사랑의 정착지나 인간의 참사랑의 정착지나 사랑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떠날 수 없어요. ‘아하, 그러니까 인간세계도 참사랑의 길은 직단거리구만!’ 이 수평, 90도 외에는 없다구요. 수평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부자지관계 부부관계예요. 상하관계가 부자지관계고, 좌우관계가 부부관계예요. 좌우는 우좌라고 하지 않고 좌우라고 해요. 타락했기 때문에 직고해야 돼요. 그다음에 자녀관계예요. 사랑의 세 단계, 손자 손녀까지 축복가정을 이루어야만 하나님의 일족이 출발하는 거예요. 타락했는데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타락했나, 타락한 다음에 아들딸을 낳았나? 완전히 사탄 품에서 결혼해 가지고 사탄 피를 받았으니 원한의 구렁텅이가 된 거예요. 이 생식기가 천리를 파괴시킨 거예요. 사탄도 이 생식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파괴하고 끝까지 나왔어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호모 레즈비언이 어디 있어? 그러니 사탄도 주인의 자격이 끝장난다구요. 돌아갈 데가 없어요. 하나님도 그때까지 기다렸으니, 이제는 네가 아무리 해야…. 사탄이 그것을 참소하는 거예요. ‘하나님이여! 이와 같이 엉망진창이 된 세상, 3대가 혼음해 가지고 바꿔 사는 이런 환경에서 당신의 이상적 가정 편성이 불가능하지 않소?’ 이거예요. 자기를 아담 대신 세워 주면 하나님 앞에 충성을 몇백 배 더 하겠다는 거예요. �! 하나님이 말하기를 기다려라 이거예요. 참부모, 문 총재를 두고 봐라 이거예요. 이제는 가정문제, 절대 가정평화의 기준을 논의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성경을 좀 봐요. 예수가 왜 독생자예요? 독생자가 뭐예요? 하나님의 첫사랑을 영원히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맏아들이요, 독생자라는 거예요. 타락원리를 공부하면 세밀히 알 텐데. 아무것도 모르고 껍데기만 알아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성교인들 말이에요. 환경을 알기 위해서 찾아왔다 황선조는 몇 시에 온대?「오후에 온다고 했습니다.」오후에?「예.」그래! 오늘 뭘 하자나? 내가 바다에서 어저께 다리 놓을 수 있는 곳을 다 돌아봤어요. 문 씨, 어디 갔어, 문 씨?「여기에 있습니다.」어저께 조그마한 농어 하나 잡았던 것, 꽁지가 잘라졌던데? (웃음) 줄에 잘렸나?「예.」 내가 이번에 여기에 잠깐 온 것은, 환경을 알기 위해서예요. 환경을 알아야 돼요. 어디에 뭘 하고, 뭘 할 것인가 보기 위해서. 그래서 여기에서 세계 101개 국가의 대사관을 세울 것을 준비하고 있어요. 세계에 내가 대사관을 지어 가지고 기부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평화왕국의 대사관은 3천240개? 황선조가 요전에 1천2백 개라고 하더니 계산을 잘못했더구만. 3천240개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가 많아요. 문교부면 문교부를 중심삼고 평화대사, 각 부처의 평화대사, 지방에도 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는 하늘의 천사장 책임을 해야 돼요. 교육을 잘 해야 돼요. 통일교회 평화대사가 지금 현재 1만 명이 넘잖아요? 그다음에 족장하고 제사장이에요. 문 씨면 문 씨의 족장들을 교육 다 하고, 통일교회의 제사장, 그다음에 평화대사를 다 교육해 놓았어요. 그것을 다 괜히 놀음놀이가 좋아서 그런 줄 알아요? 얼마나 힘들어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탕감복귀섭리를 하늘 앞에 철수시켰어요. 이제는 구원섭리가 암만 기도해도 소용없어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망하라고 얼마나 기도하고, 피스컵축구대회를 하는 데도 얼마나 기성교회가 기도했어요? 우리 일화(일화축구단)의 거점이 어디예요?「성남입니다.」성남의 기독교 전체가 반대해 가지고 일주일 기도하고 계속해서 40일 정해 놓고 기도했는데, 암만 기도해도 일화가 이겨서 2연패가 끝났다구요.「3연패입니다.」3연패의 2연패를 말하는 거예요. 6연패를 했고, 9연패를 하면 내가 축구연합회 회장이 돼요. 어디 가더라도 순회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선생님이 어느 축구단이라도 부르면 안 오면 안 된다구요. 안 오면 대통령이라든가 국회를 통해서 찔러 가지고 끌어낼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언론 제국’의 이름까지 얻은 우리 언론기관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허재비 껍데기인 줄 알고 있지만,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왜 무서우냐 이거예요. 언론기관 1천773개나 되는 일간지 중에서 우리는 하나밖에 없는데 싸워 가지고 완전히 정리해 놓았어요. 무슨 싸움을 했는지 다 모르지요? 그런 것을 세상에 알릴 필요도 없어요. 부모가 한 것을 알릴 필요도 없어요. 새로운 하늘나라의 전통의 역사를 기록할 때 알려 줘야지. 이제는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가 기사를 쓰게 되면 우리 사회면이면 사회면에 전화를 해 가지고 물어봐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가 그래요. 자기들이 비밀 공작한 모든 것을 미국의 대표 언론기관이 국가 전체 앞에 선전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옳은 언론기관은 우리밖에 없어요. 워싱턴 포스트가 아니고 뉴욕 타임스가 아니라구요. 그것은 천하가 다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뉴스월드커뮤니케이션스사는 언론계의 엠파이어(empire; 제국)라고 해요. 자기들이 그런 이름을 붙였어요. 저 양반이 하려면 못 할 짓이 없다고 하지만, 함부로 하지를 않아요. 약한 사람을 보호하려고 하지. 돼먹지 않은 악의 입장에서 깃발을 들어 가지고 나라를 망치고 지역을 망치는 사람들을 이제 하나 하나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흥신소를 만드는 거예요. 흥신소가 무엇인 줄 알아요? 세계의 사람들을 조사해 가지고 정부의 기록을 가지고 범죄자가 있으면 선악의 길을 가르쳐 줘야 되고, 판단을 잘못하면 들이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것까지 조직을 계획하고 있다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잘 해먹었지, 이놈의 자식들! 빨간딱지가 붙은 사람들을 전부 다 알고 있지만 불쌍해서 안 해요. 그래도 지금까지 구시대에 하나님이 그것을 소망으로서 알고 담 넘어 고개 넘어 가지고 나갔던 탕자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내가 알기 때문에, 탕자가 돌아올 때 부모는 자기 형님의 혼인잔치 하려던 모든 전부를, 반지로부터 잔치 준비를 해 가지고 동생을 붙안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혀요? 하나님도 얼마나 농을 좋아하는지 몰라요. ‘야야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을 들어 봐라.’ 이거예요. 악을 쓰고 했댔자, 그것이 며칠 못 가요. 40년이 지나도록 이러는 거예요. 오늘에 와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누가 데리고 왔나?「전부 자발적으로 왔습니다.」자발적으로?「예.」자발적으로 와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해 주나? 문 총재를 욕해 보라구요. 효율이!「예.」어저께 읽던 것을 이 양반에게 한번 읽어 주라구. 듣고 가요. 발걸음이 지척거려서 쓰러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요.「저희 교회 장로입니다.」장로인지 노장인지. 장로가 노장 아니야? 임자네들에게 노장이야. 미국의 몇천 몇만 장로가 내 부하예요. 장로 가지고 무슨 뭘 해요? 이런 얘기 하는 것을 실례라고 생각하지 말고 알아봐요.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장로교의 조상까지도 모가지를 매고 있는 거예요. 말씀을 적극적으로 기독교에 전하고 본을 보여야 자, 그것을 읽어 주라구. 문 총재가 무슨 심정을 가져서 하나님의 지원을 받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똑똑히 알 거예요. 「본 책자는….」≪천성경(天聖經)≫이에요.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종단의 불경이니 무엇이니 허락지 않아요.「전체가 2천332페이지입니다. 방금 전에 읽으라고 하신 대목은 제4장입니다.」그것을 읽어 주어. 여러분도 이것은 다 외워야 돼요. (≪천성경≫ ‘참하나님’편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훈독) 『……욥기 같은 데 보면, 하나님은 왜 악마가 원하는 걸 다 이루어 주느냐? 위하는 사랑을 가진 본체이기 때문에 악마까지도, 악마에 대해서 악마의 행동으로 대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참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신비적인 창조력을 활용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습니다. 자연굴복입니다.』 이것만 하고 그만두자구요,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예.」저런 내용을 장로님은 알아야 돼요.「예, 그러겠습니다. 아버님 말씀, 온 우주 만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비참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과 또 그분이 우리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만 기독교사회에, 또 장로나 목사님들에게 적극 전하겠습니다.」적극 전하고 적극 살아야 됩니다. 앞으로 본을 보여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가 살길이 없어요. 기독교를 구해야 돼요.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느냐? 십자가 제거운동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여러 교회를 중심삼고 불원간에 미국 정부가 지지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십자가가 뭐예요? 예수를 죽인 형틀이에요. 영광의 주님을 죽여 놓고…. 이제 성지를 한번 순회해 봐요. 예수님이 살던 지역을 가 봐요. 말 많던 미국의 목사들이 이스라엘 성지를 이번에 갔다 와서는 통곡하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어떻게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를 이렇게 아느냐? 우리가, 수십년 수백년 동안 기독교 전통을 이어서 주류 사상에 섰다는 미국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렇게 무지했다는 사실!’ 땅을 치고 자기를 회개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한국은 묵묵히 입 다물고 기다릴 수 있는 것밖에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회개하고 하늘의 길을 따라야 기독교가 안식처를 찾을 수 있어 이제도 그래요. 공산당의 활동 기지가 되려고 했던 여수 순천에 내가 찾아왔어요. 이번에 결집되었던 이 사실은 보통이 아니에요. 하늘이 한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한 것이 아니에요. 이걸 하기 위한 것은 무엇이냐? 경상남북도가 전라도의 원수이지요? 경상남북도가 통일교회를, 대구가 이름대로 대고 반대한 거예요. 그 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여수 순천이…. 여수 순천은 좌익 계열의 분야가 많습니다. 좌익 계열의 분야를 교육할 수 있는 힘은 나밖에 없어요. 내가 일주일만 교육하면 공산당이 무엇이고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그것을 알 수 있는 그런 자유 환경에 들어왔으니 교육을 하는 거예요. 교육할 거예요. 나라의 명령을 통해서 교육까지 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전에 준비하고 선두에 서야 예수님의 사도라든가 역사시대의 종교 종단들을 대표한 중간적 하늘의 책임자들이 뒤넘이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조상 반열에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다 연결되어서 기독교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서 연결해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돼요. 기독교가 문제예요. 내가 기독교가 없었으면 동아일보 조선일보가 별의별 반대를 했지만 참지 않고 다 해결했을 거예요. 또 한국문제, 일본문제, 아시아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여기 전라남북도의 목사 장로에 대한 역사를 일주일 이내면 빼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내가 여기에 장로가 왔다가 돌아가서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는 뜻이, 가망이 있다고 봤기 때문에 바쁜 시간에, ―내가 바쁜 사람이에요.― 이런 말을 시작이라도 해서 알려 줘야 되기 때문에 저런 책을 읽으라고 한 거예요. 저걸 구해서 읽어 보라구요. 자세를 갖추어서 하늘 앞에 목을 놓아 가지고 천년 회개해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 된 것을 밝히고 회개하게 해야, 하나님도 따라서 울지 말라고 할 때에야, 내가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주면 안내한 그 자리에 가서 자기의 안식처를 찾을 수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의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왔던 것을 기념으로 해 가지고 잘 결실되기를 바라서 나도 이런 시간을 연장시켰다구요. 용서하시라구요. 아시겠어요?「예.」자, 그러면 우리 같이 식사하고 가요. (경배) 자, 열심히 해요. *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 훈독회! (≪천성경≫ ‘참부모’편 ‘제4장 참부모의 사명’부터 훈독) 『……통일교회에서는 부모 아닌 부모를 모시고, 형제 아닌 형제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육지정(血肉之情)을 넘어가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신문화 창조가 벌어질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지혜 중심삼고? 지식 중심삼고?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야만 가능합니다.』 지금은 평화유엔 평화왕권을 만들기 위한 마지막 고개를 넘는 중 하나님의 참사랑! 해 봐요.「하나님의 참사랑!」참사랑 앞에 하나님을 집어넣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타락한 세계의 사랑과 혼돈이 돼요. 자! 『……여러분이 참부모의 심정을 대신하여, 혹은 국가와 민족을 대신하여 싸울 수 있는 입장이 됐다면 그 심정으로 말미암아 국가면 국가, 민족이면 민족이 비로소 행복의 동산의 문을 열 수 있고, 행진해 들어가서 승리의 영광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소망의 국민과 국가가 현현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참부모의 심정의 깃발을 들고 나서는 여러분이야말로 역사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사망의 세계를 다시 한 번 심판할 수 있는 기수인 것을 여러분은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정말로 그래요?「예스.」여러분이 그것을 알았으니까 행복한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거의 끝나게 됐나? 얼마나 남았나?「이것으로 열 다섯 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 열 다섯 페이지를 하자구요. 20분이면 끝날 거예요. 계속해요!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가 있지만 그 참부모는 어떤 입장의 참부모냐? 통일교회 안에서 참부모지, 나라를 넘지 않고 세계를 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가, 세계에 사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총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교회에 참부모를 모신 것을 국가와 세계와 영계까지 확대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지금 때가 가까워 오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부모로 맞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지금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유엔 고개를 넘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는 평화유엔 평화왕권을 만드는 거예요. 마지막 고개라구요. 자, 해요. 몇 장 남았어? 몇 장 안 남았지, 이제?「한 장에 4분 정도 걸립니다. 지금 세 장이니까 일곱 페이지 남았습니다.」음, 빨리 해요. (제6장까지 훈독 후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아~멘! 한 번 더 해 봐요.「아~멘!」정신이 들었어요? 여기가 어디라구요?「제주연수원입니다.」제주, 제주도! 제주라고 하면 한국말로 하게 되면 제사드리는 주인이에요. 건넌다는 것(濟), 이곳이 옛날에 정배 가던 곳이에요. 무서운 범죄를 지은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많이 죽어 갔다구요. 그 고개를 넘었다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 가지고 패스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주인의 자리를 다시 찾아서 돌아가야 돼요. 그런 의미도 있다는 거예요, 제주! ‘제’ 자는 ‘건널 제(濟)’ 자지요? ‘주’ 자는 무슨 ‘주’ 자예요? ‘고을 주(州)’ 자지요?「예.」고을이라는 것인데, 나라라는 뜻도 돼요. ‘도’ 자는 ‘길 도(道)’ 자지요? 종교적 내용도 다 있다구요. 고향을 찾아 조국과 같이 평준화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번에 84명이 한국에 온 지 며칠째예요? 여기에 의자 하나 갖다 놓으라구. 의자 하나 갖다 놓으라구.「26일째입니다.」26일? 며칠째에 가려고 해?「비자가 7일까지입니다.」제일 좋은 날에 가는구만. 11월 7일, 7 7!「7일까지니까 6일에 떠나야 됩니다.」고생을 해서 마음이 많이 젊어진 것 같다! 26일 동안 돌아다니면서 한국에 대해서 많이 여러분이 봤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닦은 기반이 지금 닦은 것이 아니에요. 수십년 전에 다 닦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이제는 조국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조국을 찾으려면 고향이 먼저 찾아져야 할 텐데, 여러분은 고향이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이제 조국을 알았으니 조국에 맞게끔 고향을 찾아 가지고, 그 고향이 조국과 같이 평준화되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국 사람들하고 서양 사람들이 많이 다르지요? 어때요? 많이 다르지요? 대표적인 사람 한번 간증을 해 봐요. 여기 여자, 어디에서 왔어?「아메리카입니다.」미국의 간증, 그다음에 불란서의 간증, 그다음에 독일의 간증! 전부 달라요. 독일의 간증, 이태리의 간증을 누가 해야 될 텐데 그런 준비를 하라구요. 누구를 시킬지 모르니까. (한국에서의 26일 동안 활동과 느낀 점에 대한 미국 평화대사의 간증) 윤태근은 여기에 대해서 쭉 설명해 줬나? 그런 시간이 없었지? 제주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예.」소개 좀 해 줘. 제주도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줘. 제주도에 대해서 잘 모를 거라구. (참부모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