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61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61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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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가정맹세 완성과 참부모를 모신 삶 …………………… 9

절대신앙?사랑?복종과 대신자 상속자 …………… 36

절대신앙?사랑?복종과 하나님의 심정권 상속 …… 89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 149

천적 없는 참사랑과 통반격파 완성 ………………… 174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은

참사랑의 주인을 확정한다 …………………… 220

사랑의 주인과 ≪천성경≫ 훈독 …………………… 233

섭리역사의 골자와 새로운 시대의 생활 …………… 304

가정맹세 완성과 참부모를 모신 삶

(경배) 몇 명?「어제 그대로입니다. 오늘까지입니다.」어제 그 사람이야?「예.」많이 적어졌는데? (웃음)「지금 못 들어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많이 당겨서 앉았습니다. 아기 엄마들이 많이 못 들어오고 밖에 있습니다.」그래, 여기 줄을 죽 내요, 저 뒤까지.「가운데요?」응.「가운데 줄 좀 넓히라고 해요.」저 뒤까지.

자, 훈독회! 이제 마지막이야? 몇 페이지 남았나?「128페이지 남았습니다.」내일까지, 모레까지 다 끝나겠나? 오늘이 19일이지?「예. 19일입니다.」내일까지 하면 다 끝나겠나?「부지런히 하면….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에서 ‘제1장 가정맹세 선포와 전제조건’에서 제3절입니다.」가정맹세가 귀하다구요. (훈독)

≪천성경≫ 완료한 끝에서 이뤄야 할 것이 가정이상

『……여러분은 선생님의 피와 땀의 대가로 사 온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의 몸을 주고 사 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선생님과 같은 일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식구들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공약합시다.』

공약합시다!「공약합시다!」오늘이 9수라구요, 19.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하고만 관계맺은 사랑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사탄 사랑과 관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뿐만이 아니고 사탄의 가정을 넘어서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지상세계?천상세계까지 그것이 확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타락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환경에 젖은 모든 습관이나 전통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하고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순수한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이 본질적 기준으로 어떻게 돌아가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사랑이라는 습관성, 사랑이라는 전통을 완전히 부정해야 합니다.』

저 ≪천성경≫ 완료한 끝에서 이뤄야 할 것이 가정이상이에요. ≪천성경≫, 성경이라는 것은 타락 이후에 생긴 것이지, 타락 안 했으면 성경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과 직접 살던 생활이 영원한 교본이 되는 거예요. 교본이 돼 있다구요. 나면서 그냥 그대로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와 육계를 새로이 교육해요. 여러분만이 아니에요. 여러분 조상들이 전부 동참해 있다는 거예요. 천대 만대 수많은 조상들을 동참시켜 가지고 거기에 선생님 앞에 다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여러분으로, 일대 지상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이에요.

축복받은 남자 여자, 남자 여자가 둘이 없으면 이성성상의 주체 되는 하나님 앞에 상대권이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이론적이라구요. 막연히 그저 이것만 외우면, 소경이 팔양경 외우듯이, 우이독경(牛耳讀經)이라는 말이 있지? 안 통한다구요. 이건 사실이고, 실제고, 정말이고, 그렇다는 결론이 선 답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맨 나중에 맹세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있는데, 내가 가만 들어 보게 될 때 저렇게까지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저나라에 가서 가정맹세를 다시…. 영적인 세계는 공명 공감의 세계예요. 하나님이 느끼는 것을 내가 느낄 수 있고, 선조들과 분위기의 말씀이 나타나 가지고 화합돼서 움직이는 모든 것을 보고 있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내가 과연 이대로 살았느냐 할 때, 살았다고 할 수 없게 된 그 자리가 얼마나 고역이겠나 이거예요.

극장이면 극장, 좋은 극장이면 좋은 극장의 표를 사 가지고 들어가 앉으면 아무리 주인이 오고, 아무리 누구, 법적 조항 위에 주인까지 오더라도 대들어 가지고 그들을 물리칠 수 있지만, 확실하지 않고 공인되지 않은, 공명되지, 공감되지 않는 것은 나하고 관계를 맺으려면 이건 무리요, 환경의 혼돈이요, 파탄을 가져온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하나님 앞에 상속 받아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 서야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들어오기 전과….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는 생활, 형님 누나들이 결혼해 가지고 사는 생활, 그것이 표제가 돼 있지? 하늘나라의 모든 생활하는 내용이라든가 참부모의 생활의 안팎의 마음세계 몸세계의 그것이 나타나지 않고, 그리고 참부모를 중심삼은 성인 현철들과 저나라에 있어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생활을 알 수 없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모호한 내용을 말한 것같이 생각한다구요. 모호하지 않아요.

실제 실감할 수 있는, 누가 모호하다고 생각하면 내가 심판해 버릴 수 있는, ‘이놈의 자식들, 다시 재창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주체적 심정권을 느껴야 여러분이 올바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익힐 게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세밀히 얘기한 것을 몇 번 읽고, 천 번 읽더라도 저것이 자기 것이 됐다 할 수 있는 이런 신념과 자신을 가졌느냐 할 때, 하나님이 물어볼 때, 참부모가 물어볼 때, 혹은 성인 성자들이 저나라에 있어서 그 모든 것을 확실히 바라보고 느끼고 살고 있는 그들 앞에 내가 사는 것이 당신의 형님의 자리요, 부모 앞에 효도 못 하였던 그런 가정이 없었던 가정을 중심삼고 효자의 가정인 것을 모르느냐고 권고하고 가르칠 수 있는 성인 성자들의 형님의 자리예요.

형님은 부모의 모든 내용을 가르쳐 줘야 할 스승의 자리예요. 부모의 교훈과 형님의 교훈을 전부 다 가르칠 수 있음으로 상속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인의 자리가 생겨요.

하나님은 참부모의 중심이요, 스승의 중심이요, 주인의 중심이에요. 주인은 참부모와 스승이 가르친 내용의 실체를 가지고 자기라는 존재를 플러스시킨 가치를 드러내지 않게 될 때는 주인 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참부모의 것이요, 그다음에 형님의 것이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무턱대고 ‘선생님이 이랬으니 이랬습니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내 것이 돼야 돼요, 내 것. 해 봐요, 내 것!「내 것!」내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내 지갑에 있는 것은 이렇게 쓰려면 쓰고 저렇게 쓰려면 써요. 자기 지갑에 내 돈이라 할 때는 부모도 간섭을 못 해요. 하나님도 간섭을 못 해요. 그건 이미 법적으로 처리된 결과의 자리로 다시 법이 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주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의 주인의 자리라는 것은 부모와 형님이 갖추어 가지고 자기 자신이 부모를 대신하고 형을 대신한 이 세 사람이 같이 서더라도 뺄 수 없는 그런 자리에서 설 수 있는데, 주인 자리는 부모도 주인 자리, 형님도 주인 자리, 나도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주인의 자리를?「예.」주인의 자리를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하나님 앞에 상속 받아 가지고 우주가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마찬가지 결과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해 봐요.「확실히!」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부모 대신, 형님 대신이에요.

부모의 자리, 스승의 자리, 주인의 자리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서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도 나에 대해서 ‘야, 아무개야!’ 그러지를 못해요. 맨 처음에 들어가게 되면 사람을 시키지 않고 천사를 시켜서 대하는 기간이 있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 완성할 때까지 천사장을 시켜서 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완성한 물건을 대하기 위해서는 나를 대하는 하나님도 천사를 시켜 가지고 대하고 있는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뜻을 중심삼은 재림주, 참부모를 대해 가지고 대하는 때, 완성한 천사, 완성한 참부모를 대하여 하나님이 참부모의 가정을 접할 수 있는데, 참부모의 가정을 무턱대고 접할 수 없다구요. 천사장과 참부모의 가정적 기준에 있어서 모순 상충 없는 화합의 기준을 중심삼고 화합의 가인 아벨과 같이 주체 대상권을 타고 와 가지고 간섭, 관계를 맺게 돼 있지, 아무것도 간섭할 수 없어요.

여러분 부모도 그렇지? 부모가 여러분을 간섭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생명권 둘이 여러분에게 관계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떼어 버릴 수 없는 한, 부모의 사랑 부모의 생명력이 움직이게 될 때, 거기에 화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가중된 입장이 플러스돼 가지고, 가중된 플러스가 하나 더 한 것이 주체의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부모고, 하나님은 스승이고, 그보다도 과중된 자리가 주인의 자리인데, 주인은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패스해야 되고, 사회의 교육하는, 교육은 국가라는 그 형태를 중심삼고 교육하는 그 모든 것에 합격돼 가지고 부모가 인정하고 교육하는 주인들이 인정하는 자리에 나라는 사람을 첨부시킵니다, 세 사람이 가입돼 가지고 하나돼 있습니다, 이렇게 될 때 주인이 돼요.

하나님은 그 주인 된 자리, 부모 대신 주인 됐다고 해서 부모가 반대하지 않고, 스승 대신 주인 됐다고 해서 반대하지 않고, 하나님 대신 주인 됐다고 해서 반대하지 않아요. 전부 다 ‘옳소. 그렇소. 좋습니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턱대고 참부모는 뭐 이렇고, 부모의 자리요, 스승의 자리요, 주인의 자리다가 아니에요. 그것을 설명하라면 그렇게 세밀히 분석되는 거예요. 부모는 뭐예요? 참사랑과 참생명의 화합돼 가지고 화동해야 돼요. 화합만 하면 나하고 상대적 관계를…. 주체와 대상이 화합 화동하는 자리에서 나를 연결시키게 되는 거예요. 내가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생명권을 대할 수 있는 것은 거기에 화합 화동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부모의 사랑도 오케이, 부모의 생명도 오케이하지, 그게 결여돼 있으면 결실이 안 된다는 거예요. 플러스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것을 해설을 해 줬기 때문에 그렇지, 안 했으면 멍텅구리, 우이독경(牛耳讀經)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쇠귀에다 경을 읽으면 알 게 뭐예요? 천년 간곡히 울고불고 해도 먼 산만 바라보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저런 말도, 선생님이 쓰는 말도 보게 된다면 후대에 얼마나 질문하고 그럴 텐데, 질문할 내용도 생각하면서 규격을 맞춰 가지고 말씀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 시대가 아니에요. 영원한 시대예요. 참부모님이 와서 뭘 하고 갔느냐? 참부모의 아들딸은 뭘 하고 갔느냐? 참부모를 모셨던 식구라는 패들이 뭘 하고 갔느냐? 문제가 되잖아요?

참부모를 모시고 산다는 여러분이 식구의 한 사람인데, 후대 사람들이 ≪천성경≫을 통해서 맹세문의 내용에 대한 것을 묻게 될 때 모든 것이 ‘예, 예, 예, 예, 예.’ 합격할 수 있어요?

그게 남의 일이 아니에요. 내 일이에요. 내 영원한 생활환경의 담을 남기지 않고 평지 있는 데서, 여기서 몸뚱이가 살아남을 수 있는 피가 모세혈관을 통해서 평등하게 분배돼 가지고 맥박과 호흡에 느끼는 모든 박자를 맞춰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이 내 살로 붙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왕권 즉위식을 우리 가정 것으로, 우리 종족 것으로 관계 맺어야

마찬가지라구요. 말씀을 들으면 맥이 울어야 돼요. 피가 동해야 된다구요. 피가 동할 수 있으면 심장을 거쳐 가지고 맥박의 소리가 달라지잖아요? 피를 짜냈다 마셨다, 숨쉬었다 내쉬었다 그러면서 이런 작용을 하는 거예요. 그래야 한 초가 생기고, 그것을 오래하면 분이 생기고, 시간이 생기고, 날이 생기고, 연이 생기고, 영생이 있어요. 그 맥박을 끊고 움직일 수 없는 그때가 되면 모든 것이 끊어져요. 그거 얼마나 심각해요?

호흡 한 번 안 하고 쉬어 봐요. 그거보다 더 비장한 거라구요. 피가 살아 있어야지? 살아 있는 피를 먹고사는 것이 세포들이에요. 피가, 동맥 정맥이 죽었으면 다 죽지.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막히면 죽는 거예요.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사랑을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아야 되는 거예요.

또 모든 것이, 사랑뿐만 아니라 생명도 마찬가지고 돈도 마찬가지예요. 받고 싶을 때 받고 주고 싶을 때 줘야 돼요. 그런 주고받는 데 잘되기 위한 것이지, 못 되기 위한 것이냐? 그래서 잘 주고 잘 받아야 돼요. 준다고 함부로 줄 수 없어요.

그런 것이 전부 다, 관계라는 것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인간관계, 형제관계, 사회관계, 정치관계, 혼자 두고 말한 거예요? 정치하는 놈들이 관계를 자기만 생각하지, 상대적 관계를 생각지 않아요. 그건 망해요. 관계가 없으면 망해요.

요즘에 자살사건, 지도자들이 그렇잖아요? 자기가 잘한다고 해서 자기가 이익 봤지만 지나고 나니 모든 사랑한다고 하고 모든 생명을 가지고 관계 있다는 사람들이 전부 다 배척하니 받을 수 있는 것이 끊어진 자체가 외롭기 때문에 영원히 외로울 수 있는 자리니 자기 자신이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살이라는 것이 생기는 거예요. 주려야 줄 수 없고, 받으려야 받을 수 없잖아요? 나라에 대해서도 그렇고.

오늘 곽정환도 가고, 황선조도…. 오늘 새벽에 특별한 명령이 있었어요. 그 내용이 뭐냐 하면 미국 국회에서 선생님의 왕권 즉위식을 한 이상 한국에서도 해야 되고, 모든 나라와 너희 가정의 부락까지 가서 이루어야 된다. 그래야 내가 상속 받아요. 알아야 상속 받지. 왕자가 되면 왕궁에 사는 모든 생활의 제도, 먹고사는 식절, 그다음에 입고 사는 식절, 그다음에 대화하는 것,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알아야 그 환경의 주체가 되고 대상이 되지.

선생님이 무슨 뭐 평화의 왕권 즉위식하고 무슨 관계 있어요? 여러분의 가정에서 그 사실을 천하에 없는 우리 가정의 기쁨으로써 거기에 동화시킬 수 있는, 주체로 모실 수 있는 놀음을 안 하면 안 돼요.

빠른 시일 내에 워싱턴에서, 그때 선생님의 왕권 즉위식 하던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그대로 와 가지고 한국 사람 대신자를 세워 놓고 이것을 전수해 줄 때 받아야 돼요. 나라가 해야 돼요. 나라가 해야 되고, 민족이 해야 되고, 종족이 해야 되고, 가정이 해야 되고, 내 몸 마음 갈라진 싸움터까지 연결돼 있으니 몸 마음으로부터 ‘그것이 내 것이다.’ 하고, ‘우리 가정 것이다.’ 하고, ‘우리 종족 것이다.’ 하고, ‘우리 민족 것이다.’ 하고, ‘우리 국가 것이다.’ 하고, ‘우리 세계 위에 하늘땅 것이다.’ 해서 보관할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그것과는 관계가 안 돼 있잖아요, 동떨어져 가지고. 개인적 기반,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기반 위에 선 이러한 영광의 축복 기준이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나라가 동떨어져서 무슨 관계가 있어요? 영계의 영인들이 전부 다 하면 여러분을 집어치우고 상속 받고 영인들이 양자들을 이 세상에서 택해 가지고 데려다가 여러분 대신 상속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무서운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탕감이 무섭지만,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그런 사실이 없기를 바라서 선생님은, 맹세문을 쓸 때 주먹구구로 한 거예요? 치밀한 내용에 있어서 얼마나 염려하는, 연필이면 연필을 쥐게 될 때 그 연필이 가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글자 글자 한 자가. 역사시대의 수천 수만의 생명이 죽고 사는 거예요, 울뚝불뚝하면. 울뚝불뚝한 구덩이가 있으면 그것이 평지 되기 위해서는 두 희생자가 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평지 되기 위해서는 높고 낮은 두 곳을 희생시켜서 희생자가 나와요. 여러분이 나라와 국가를 상속 받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켜야 돼요. 여러분이 희생해야 돼요. 전도한 사람들이 배반하고 나가 물어뜯고 반대하는 것은 탕감의 양을 나에게서 청산하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지. 참부모의 뿌리를 깨끗하게 하려면 깨끗한 반대를 깎아 버려야 돼요. 깎아 버려야 된다구요. 탕감법은 절대 불가피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지금 당하는 탕감이 무섭지만,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 후손과 자기에 관계된 주체 대상관계의 세계는 그 몇십 배 몇백 배의 은혜의 공적이 찾아오는데, 그것을 슬퍼하고 울고불고 하게 되면 다 떠난다는 거예요.

이승대!「예.」그것이 이승대에게 가당한 말이고, 또 선생님에게 가당한 말이에요. 뜻을 가까이 대하는 사람들은 핍박받고 희생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내가 통일교회의 공신이 되겠다.’ 할 때는 누구보다도 고생해야 돼요. 선생님 이상 고생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생애를 거쳐 다니는 것, 돈을 내가 벌어 가지고 한 시간씩이라도 거쳐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이것을 비디오로 만들어서 우리 후손 앞에 가르쳐 주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효율이!「예.」생각해 봤어?

대신자라는 것은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뭘 하러 세계를 돌아다니고 그러느냐? 예수가 있으면 예수가 돌아다니고 싶었던 로마면 로마의 역사, 인도까지도, 세계 육대주의 배후의 역사, 역사 가운데 남아진 역사는 부정하지 않고 전부 다 가 봐야 돼요.

그래야 5대 성인이 남긴 모든 의미를 자기가 관계맺어 가지고 거기에 미비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모든 문화의 배경이 없으면 그것을 대해서는 참사랑이라는 점이라서 써넣고, 거기에 오(○)라도, 엑스(×)하지 말고 오(○)라도 그려 놓은 표적이 있어야 역사적인 모든 성인이 남긴 도리가 비로소 하늘나라에 필요한 것인지, 오시는 주님이 공인 안 하면, 주인이 공인 안 하면 다 허사가 되는 거예요. 허사뿐만이 아니고 그것이, 그 남겨진 모든 도리의 내용이 도리어 그 나라가 받을 수 있는 복을 탕감해 가지고 허물어 버린다는 거예요.

잡동사니 도, 일본 나라 같은 것은 지옥에 거꾸로 꽂혀야 할 것인데, 죄인 중의 죄인을 용서하고, 용서할 수 있는 대표의 자리를 용서하고 사랑하겠다고 해서 해와의 나라로 세웠으면, 그걸 사랑해야 돼요. 뭐 좋은 것이 있으면, 한국 식구가 있고 일본 식구가 있으면 한국 식구보다 일본 식구가 어머니 나라에서 고생하면 선생님의 포켓에 있는 귀물, 자기 직계 아들딸에게 주고 싶은 것을 자기들 앞에 줘야 되는 거예요. 가인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지. 그렇지 않고는 관계맺었던 것이 발전을 못 해요. 없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그렇잖아요? 조그마한 구멍가게 하던 사람이 조금 상점이 커지면 얼마나 복잡해요? 사방에 상대 돼 있고, 나라로 확대되는 관계, 세계까지 확장돼요. 거기에는 단계적인 준비, 발전적인 기준의 비례적인 모든 원자재의 투입, 또 자기 힘의 역량을 가중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가중시키는 힘이 모자라면 자기가 사람을 길러서 전부 다 하려면 참되게 길러야 돼요. 이용해 먹겠다고 길렀으면 말이야,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이용하겠다고 하면 다 끝은 망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원리가 필요하다

선생님이 여수?순천에 와 가지고 자기 재산 남아진 푼돈까지도 다 투입한 거예요. 여기에 와 땅 사는 돈이 선생님의 지금까지 비축자금이에요. 교회를 위해서 쓸 것이 아니고 미래의 세계를 위해서. 몇십 대, 몇천 대 후손들 앞에까지 미쳐질 수 있는, 선조들의 공을 찬양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만들기 위했던 것을 여기에 갖다가 퍼붓는 거예요.

그 대신 전라도 백성 여러분 아들딸은 선생님 모시는 것을 잘 훈련받아 가지고 그 아들딸을 그러한 자리에 설 수 있게끔 내가 책임했다고 해야 전라도가 이 복을 받지, 그렇지 않으면 전라도 사람의 소유물과 같이, 우리 집에 많이 드나든 피난민같이 된다는 거예요. 뭐 이것이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주체고 내가 대상에 있으면 단 둘의 주체 대상은 신호하는 모든 하나가 전부 다 뜻이 있다구요. 이게 뭐냐? 주체는 알아요. 나는 알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맞춰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여러분이 개개인의 개성진리체의 해당하는 인격이 다르니만큼 인격 인격 중심삼고 주체 대상관계까지 알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건 주체 대상의 원칙의 부모들이 해 나가는 그 기준에서 결단 지어 놓으면 부모와 이 전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판정한 그대로, 부모는 이래야 된다는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천체 만체 부모 자식관계는 전부 다 하늘이 간섭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필요해요. 원리, 해 봐요. 원리!「원리!」원리가 뭐예요? 그 ‘원’ 자가 무슨 ‘원’ 자인가? 그걸 뭐이라고 그래? ‘들 원’ 자라고 해, 뭐이라고 해?「‘근원 원(原)’ 자입니다.」근원이면, 근원이 어디예요? 사람에게는 땅 하면 들을 말해요. 산수원(山水原)! 산이 있고 물이 있더라도 들이 없으면 산도 무용(無用)하고, 들도 무용하다는 거예요. 그 원리예요.

‘리’ 자는? ‘임금 왕(王)’ 변에 ‘마을 리(里)’예요. 마을의 왕을 평면 도상에 이루어 사는 것이 원리다, 원칙이다. ‘원’ 자는 무슨 ‘원’ 자예요?「‘근원 원’ 자입니다.」‘근원 원(原)’ 자하고, 또? ‘두 이(二)’ 머리에 이렇게(?) 했지?「‘원리’ 할 때는 ‘삼 수(?)’ 변을 빼고 그냥 합니다.」‘원칙’은?「‘칙(則)’ 자는 ‘조개 패(貝)’에다 ‘칼 도(?)’입니다.」아, ‘원’ 자는 어떻게 쓰느냐 말이야.「‘원칙’ 할 때 그 ‘원’ 자를 씁니다. ‘근원 원’ 자요.」그거 근원인데 이 ‘원(元)’ 자를 써야 돼요. 두 사람이 하나된 거예요.「‘으뜸 원(元)’ 자입니다.」으뜸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전부 다 법도의 규례를 두고 볼 때 맞지 않아요. 정의가 다른 데 내용을 같이 써 버리면 어떻게 해요?

그것이 ‘근원 원(原)’ 자도 되고 ‘으뜸 원(元)’ 자도 돼요. 근원이 되면 으뜸이지, 둘이 되지 않아요. 여러분은 원칙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헌법이라는 집을 짓는 거예요. 헌법에는 각양의 모든 법이 다 들어가 있지. 법이 없으면 재판을 못 해요.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정부도 부처를 만들어 놨는데 법이 없으니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법대로 하게 되면 재판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얼마나 법이 많아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고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열 손가락, 스무 손가락이에요. 손가락이 몇이에요? 열 손가락 열 손가락으로 스무 손가락이지? 하나는 하늘 손가락, 하나는 땅 손가락. 발가락이 없으면 말이야, 여러분이 걷기 힘들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손이 없으면 먹고살 수 없어요. 어디 다녀야지? 다니는데 다니면서 벌어야지. 발을 그래서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발이 제일 중요해요.

규례를 세워 가지고 습관화돼야

나이 많아 보면 알아요. ‘아하, 오른발이 이렇게 필요하구나.’ 선생님이 그걸 배우고 있어요, 지금. ‘아하, 작은 발은 이래서 이렇게 작구나.’ 점점 내려가면서 맨 마지막 발가락은, 작은 발가락은 있으나 없으나 하지만 그것이 말뚝과 마찬가지예요. 그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 이렇게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아래위로 벗어나지 못하게 지켜 주기 때문에 발이 미끄러지지도 않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미끄러질 때 쓰는 발, 중간 발 세 발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새끼발가락하고 엄지발가락이에요. 그다음에 발가락이 미끄러지게 될 때는 발톱이 없으면 큰일나요.

그렇기 때문에, 이야! 기둥과 같이 버텨 주는 것이 손톱과 같은 발톱이구만. 그래, 발톱님! 한번 해 봐요.「발톱님!」손톱님!「손톱님!」콧털님!「콧털님!」자기보다 귀한 거예요. 못되고 제멋대로 사는 나보다도 훌륭한 법칙에 서 가지고 내 일신을 조정하고 있는 그 내용을 모르고 사는 거예요.

여자들은 가슴님 해 봤어요? (웃음) 소학교시대, 중학교시대, 고등학교시대가 되면 젖통이 문제라. 뛰면 흔들흔들하고 이렇게 하면 반대고. 이렇게 하면 말이야 이게 이리 잡아당기는 거예요. 중심을 취해야 돼요. 이렇게 해 놓으면 말이야 중심 잡기가 힘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규례를 세워 가지고 습관화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서기가 제일 힘들지? 신경기관이 훈련 안 돼 있어요. 나이 많게 되면 어린아이로 돌아가니만큼 전부가 마비 상태가 와요. 쓰러져요. 가만있어도, 앉아 있어도 자기가 중심 안 잡고 표준 안 잡으면 마음대로 이렇게 쓰러진다는 거예요.

어저께 피곤하니까 이렇게 드러눕고 저렇게 드러눕고 한 거예요. 드러눕는 데도 마음대로 드러눕지 못해요. 그걸 보면 아하, 내가 얼마나 더 살겠구만. 그거 다 예고예요, 갈 준비. 시집갈 수 있는 아가씨들도 경수를, 월경을 하지? 월경 빛이 어떠냐? 점점점점 자기가 혈기가 왕성해 가지고 핏빛이 맑아진다는 거예요. 난 모르지만 원리가 그래요.

그때를 지나 가지고 맞추지 않으면 핏빛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핏빛이 달라지는 때에 핏빛이 달라진 남자하고, 정자의 빛, 난자의 빛이 달라진 그것이 합해 가지고 태어나는 애들은 최고의 이상적인 아들딸이 못 된다 이거예요.

남자들이 30이 넘고 40이 넘도록 혼자 살게 된다면 여자를 생각하겠나, 안 하겠나? 여자도 마찬가지지. 서른 할 때는 괜찮지만 말이야, 서른 다섯은…. 예수님이 서른 세 살 때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 갔다가 어머니가 찾으면서 포도주가 없다 할 때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한 거예요.

예수님이 33세를 지나서 34세가 가까워 온 그때에 있어서 어머니가 뭐냐 이거예요. 자식 결혼할 수 있는 생각도 안 하고 이웃 동네의 사돈집에 와 가지고 뭐이냐고, 여기에 있어서 술이 부족하다고 나한테 와 가지고 부탁해? 그 부탁하기 전에 나의 결혼에 대해서 말이라도 한번 하지. 그런 입장에서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일생에 중차대한 것이 결혼인데 불구하고.

다시 시정할 수 있는 하나의 표본은 필연적

여기도 노처녀들 말이야, 배미란 있나? 갔나?「있습니다. 집이 여기입니다.」아, 가라고 했는데 왜 있어? 금식을 한다고? 금식을 하다가 끝나게 되면 결혼도 다 폐했으면 어디로 갈 거야? 자기가 바라던 그 남편의 집에 찾아가겠나? 원리가 허락지 않아요. 편지를 하려야 편지를 못 해요. 편지를 한다고 할 때 선생님한테 의논하고 편지해야 돼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되지.’ 했으면 수많은 사람이 듣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갑자기 금식하다 죽으면 어떻게 해요? 그거 선생님이 책임지나? 문제가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다 같은 사람으로 축복해 주는데, 노처녀가 축복받았으면 이제 몇 살 돼서 아기 하나 못 낳고 결혼생활해서 인생을 다 지내 버리겠다 생각하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여자의 눈을 가지고 좋은 남자, 옛날에 프로포즈하고 싶었던 남자, 대학교시대에 공부 잘하던 자기 친구 남자들을 무시하던 그 눈초리를 가지고는 안 돼요. ‘별의별 사람, 남자 동창생만도 안 되는 맨 쓰레기 같은 사람도 이제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할 때, 그 얼마나 마음세계에 골짜기가 깊어졌어요? 행복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위대한 사랑의 세계에 공헌하고 있다는 거예요. 다시 재축복을 받을 수 있고, 다시 시정할 수 있는 것이 하늘 공법에 있어서 필연적이에요. 그 공법의 도리로 해 가지고 나빠진다는 법은 영원히 없어요.

좋아지는 것만이니까 자기의 정성으로 생활을 개조해 놓고 부부가 아름답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보다도 더 완성했으면 타락을 몇백 번 한 그와 같은 부부생활을 지낸 누더기 짜박지가 되었지만 그 모든 것을 꿰매 가지고 누더기 뭐이라고 할까, 방석이면 방석을 뜯어 가지고 비단저고리와 같이 곱게 이어 가지고 예술적인 물건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만든 결혼 포대기보다도 이것이 도리어 예술적인, 역사에 있어서 중간세계가 이럴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교본으로 해서 다시 시정할 수 있는 하나의 표본으로 써야 되겠다 생각해서, 그런 생활 내용을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보관할 성도 싶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것들은 제멋대로 별의별 짓을 다 하던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남자로 말하면 볼록을 가지고 창녀 구덩이 판에 쑤시고 다녀서 똥 구덩이를 쑤신 막대기만도 못한 거예요. 여자는 또 그렇지. 독사 대가리 같은, 사람을 멸망시킬 수 있는 뱀 대가리 같은 남자의 볼록에 대해서 입을 열고 들어오기만 하면 물겠다. 물면 천만년의 독이 흘러 나간다고 생각한다구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왜 뱀으로 상징해요? 독사 대가리가 남자의 볼록과 마찬가지예요. 다 보라구요, 어드런가. 그런가 안 그런가. 거기에서 독을 쏴 넣어요. 오줌도 싸고, 그다음에 뭣도 싸나? 정자도 쏴 버려요. 나 그거 참, 생각한 거예요. 여자도 오줌 싸는 그 기관을 그렇게 왜 귀하다고 그래? 여자도 오줌 나오는 구멍하고 난자가 나오는 구멍, 저 뒤에서 근본은 다르지만 나오는 구멍은 다 같이 나오는데. 생사지권은 같은데 근원이 달라요.

매일같이 양변기를 타고 앉아 있으면 공기가 숨쉴 수 없어요. 그거 안 느껴요? 궁둥이에서 뿡 하고 나왔으면 말이야, 뜨거운 증기가 ‘쏴-’ 하고 나오니까 거기에서 아래에는 찬물이 있고 공기 가운데는 뜨거운 것이 있으니 그 냉을 받아 가지고 자기 궁둥이에 습기 차는 것을 느끼지 못하나, 느끼나? 아, 물어보잖아요?

뿡 하게 되면 뿡 하는 냄새를, 아이고! 제일 귀하다는 아기 낳는 구멍도 그렇고, 궁둥이가 앉으면 제일 힘든 거예요. 남자들은 나이 많으면, 효율이가 그런 얘기를 했지? 앉아서 두세 시간 있으면 곪아서 피가 난다고. (웃음) 사실 남자는 그런 거예요. 그러면 자기만 그런가? 선생님도 마찬가지지.

하늘땅의 어머니 만들기가 쉽지 않아

아, 선생님은 낚시 나가게 되면 24시간 한자리에 앉아 있어요. 이것을 쿠션으로 하기 때문에 뜨거워 가지고 말이야, 열을 더 받아요. 그냥 그대로 하게 된다면 딱딱한 쇠판에 앉아 가지고 하루 종일 그러고 있으니, 앉는 데 여기니 어디 안 박힌 데가 없어. 얘기를 하지 않지. 우리 엄마가 들으면 ‘그래도 싸지.’ 그럴 거라. (웃음) 그거 사실이지.

‘아이고, 낚시를 왜 그렇게 나가 하느냐고? 좀 쉬기라도 하지. 떡이 생겨, 뭣이 생겨?’ 뜻을 알았으니 그렇지, 점심도 안 갖다 주고 싶을 때가 많지, 노아 할아버지의 할머니 모양으로. 그거 얼마나 미웠겠나? 120년간을 그랬으니 도시락이 뭐야? 거기에다 오줌 싸 가지고 꿀떡 해 가지고 빵도 만들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싶었을 텐데 말이야. (웃음)

그럴 때는 고맙고 맛있게 만들었다 할 텐데, 안 갖다 줄 때는 미워서 발길로 차고 싶었을 텐데. 오만 가지의 생각이 교차하지만 그것을 다 순수하게 공중에서 날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쉽지를 않아요.

여자는 다 다르지, 다 같지, 어떤 게 맞아요? 세상 사람들이 여자는 다 그렇고 그렇고 다 같지, 다 같지 않다 하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어떤 것이 맞느냐 말이에요.「‘다 같지’입니다.」다 같지. 그러니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모님이 있더라도 사모님이 여자라면 그 여자라는 동물은 다 같다는 얘기예요. 같으니까 사모님을 가진 그 남자는 같이 않게 교육해야 할 것이 사실인데, 그것이 힘들다는 거예요. 같지 않은 여자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요.

선생님도 사실 어머니가 있으니까 얘기하지 말이야, 어머니가 없을 때 하면 평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사실 말이지 같이 사는데 얼마나 좋은 일보다도 얼마나 뜻을 아는 선생님이 거북할 때가 많겠느냐, 좋은 때가 많았겠느냐? 답변해 보라구요, 여자들. (웃음)

매일같이 선생님이 웃으면서 생글생글 꽃과 같이, 향기와 같이 얘기를 안 해요. 독사 눈과 입을 해 가지고 물어 가지고 당장에 즉살 맞아서 뻗을 수 있는 이런 위험천만한 자리에도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는데. 서로가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 줄 알아요? 원리를 몰랐으면 두루뭉실 눈 하나만 감게 되면, 이렇게 감았던 것을 이렇게만 하면 또 볼 수도 있거든. 이건 둘 다 뜨고, 둘 다 감고도 봤다고 할 수 있는 생활이, 그 원리 생활이 얼마나 어려우나 말이야. 쉽겠나, 어렵겠나?「어렵습니다.」

여러분, 어머니는 나면서부터 공주와 같이 태어나고 어머니와 같이 재림주의 사모님으로 태어난 줄 알아요? 말해 보라구요. 타락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어요. 동산 가운데 구정물이 나오는데 돌 틈바구니에서 샘물이 솔솔 나오는 그 하나보다도 큰 여자가 되었느냐 할 때, 답변하기 힘들어요.

그러려면 별거 없다는 거예요. 나오는 물을 같은 가치로 취급하는 거예요. 동산에 있는 물들을 한 곳에 집어넣어 가지고 그것을 여과장치를 통해 가지고 여수와 같이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쉬워요?

그러면 그럴 수 있는 어머니 앞에 친구가 있어요? 좀 차이 있더라도 그런 물들을 모아 가지고 깨끗하게 만들기 때문에 여러 사람을 비교해 가지고 내가 나으면 그래도 필요한 것이겠다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더 큰 판국, 세계의 어머니, 한 가정의 어머니는 쉽지. 하늘땅의 어머니, 영원한 타락한 세계에서 이상으로 바라던 어머니, 탕감복귀시대에 바라던 어머니, 천국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효녀 될 수 있는 어머니는 달라요. 그러면 지금 잘하고 있는 어머니가 어느 기준에 있느냐 할 때,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의 풍습, 한국 사람의 심정을 가진 부인 노릇하고 대다수가 같은 생활권 내 환경에 있으니 거기에 조금만 나으면 됐지.’ 하기 쉬운 거라구요. 아니에요.

그러니 ‘아니야.’ 하는 남편의 생각과 ‘아니야.’ 하는 아내의 생각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그런 일이 있으면 어느 누가 얘기하더라도 듣지 않은 것으로 해야 돼요. 그것을 듣게 되면 며칠 그런 생각도, 내가 생각해서 말할 수 있는 시간이 1년 동안 했으면 1년 동안 참고 옛날로 돌아가 가지고 정리하지 않고는 다시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심각해요.

여러분도 남편이 못 되게 되면 ‘저놈의 남편, 죽어라.’ 해요, ‘저놈의 자식, 죽어라.’ 해요? (웃음) 여자들이 말이야 남편을 뭐이라고 그러나? 남편보다도 자식이라고 그러지? ‘그놈의 자식, 죽어라.’ 할 때는 자식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어머니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입장에서 자식을 볼 때 ‘이놈의 자식, 이 자식아, 죽어라.’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마음이 얼른 풀린다는 거라구요.

죽으면 어떡해? (웃음) 죽어라 했는데 당장에 죽으면 어떻게 하느냐 말이야. 혼자 장사를 치를 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그렇다고 불로…. 화장을 하더라도 석유가 있고, 휘발유가 있어야지. 어떻게 할 거예요? 처리 못 할 것을, ‘저놈의 자식, 죽어라.’ ‘저 간나, 죽어라.’ 하는 거예요.

그 죽으라는 것을 거꾸로 하면 살 곳에 가서 자리잡아라. 주거지예요. 그런 말이에요, 주거. 죽어라. 너는 자리잡아라. 생각하게 되면 ‘저놈의 자식, 자리잡아라.’ 그 말인데, 알고 보면 사탄이 욕이라는 말을 제일 필요한 것을 역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전부 다 좋은 사람이 못 되고 지옥 가는 것이다.

용서를 바란 적이 없지만 용서를 연구하고 배워야 돼

이런 얘기를, 어 어, 어머니! 어머님! (웃음) 이럴 때는 평을 했으니 얼굴이 싸 했으면 ‘어머님!’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몇 시에 끝난다고 했나, 내가?「한 시간이요.」이제 한 시간이야?「한 시간 10분 됐습니다.」몇 시에 바다에 나간다고 얘기했나?「여덟 시요.」여덟 시면 시간이 뭐…. 여섯 시 10분 됐는데 지금 그만두면 되지. (웃음)

훈독회를 지금 한 두 시간 끌어당겼으면 저녁때 와서 ‘빨리 저녁 먹고 모여라.’ 해 가지고 두 시간 할 것을 네 시간 하면 탕감복귀! 작은 것을 많은 수로 탕감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책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 고단하니까 잘 필요 없이 훈독회에 모이라고 하게 된다면, 얼마나 욕을 하겠나? ‘저놈의 늙은이, 빨리 죽기나 하지.’ (웃음)

아니야, 그래요. 그런 것을 다 경험이 많으니까 알기 때문에 미리 다 넘어서 가지고 해결해 주고 용서하고 다 그렇지. 선생님에게는 용서라는 법이 없어요. 내가 하나님 뜻 앞에 용서를 바란 적이 없다구요. 그러나 나는 용서를 연구하고, 용서를 배워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여기 전부 다 생긴 것은 여자인데, 저게 여자로서 어떻게 저렇게 생겼나? 여자의 눈이 저렇고, 귀가 저렇고, 입이 저렇고, 코가 저렇고, 상판대기가 저래야 돼? 이크 생각만 해도. 우리 동네 문 씨네 가문 가운데서 저렇게 못난 여자는 못 봤는데. 선한 성인이라도 저런 여자를 제일 사랑하는 자기 형제의, 혹은 삼촌의, 조카의 부인으로 얻어오지 못할 것인데.

하나님이 가라사대, ‘야야, 조카고 삼촌이고 말고, 네 사랑하는 며느리를 삼아라.’ 또 ‘네 사랑하는 상대를 삼아라.’ 하면 어드렇게 하겠나 이거예요. 며느리를 삼으라면 조금 나을지 모르지만, 네 상대를 삼으라고 하면 아이구, 어어어! (웃음)

뭐 예수님이나 선생님이나 사람은 마찬가지지. 좋다고 생각하겠나, 나쁘다고 생각하겠나? 나쁘면 얼굴이 싸해져 가지고 이래 가지고 오만 가지의 표시를 다 한다구요.

그것을 마음 맞춰야 돼요. 그것을 봤다고 생각하면 더 기분 나빠요. 안 봤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낮에 자는데 그런 표시하는데, 나에게 자면서 한 표시지. 그런 것을 연구해 놓지 않으면 용서할 길이 없어요. 그러니 선생님의 생활이 얼마나, 여자 한 분 모시고 세계 하늘땅의 참어머니 만들기 위한, 체면을 세우기 위한 갖은 노력을 하는 것을 여자들은, 세계의 여자라는 물건은 모를 거예요.

그래서 지금 어머니가 이만해도 훌륭하지?「예.」어머니 대신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다 가지고 있지?「예.」조그만 틈만 있으면 내가 낚아채 가지고 어머니 된다. (웃음) 아, 아, 아! 궁전에 사는 왕녀들은 중전마마의 결점 없는 것도 만들어 가지고 무슨 도깨비 형용을 해 가지고 쏘아 죽이면 죽는다느니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많잖아요?

사람이 사는 세계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도 얼마나 사랑의 싸움을 했는지 알아요? 내가 보호 안 했으면 어머니를 여자들이 미워서 약을 먹여 죽이고, 별의별 일을 다 해요. 중전마마 한 사람 때문에 열 사람 궁녀가 종살이를 벗을 수 없어서 ‘우리끼리 해방하자!’ 하면 그래서 전부 다 해방될 줄 알아요. 중전마마 대신 되려고 자기들이 공모해서 죽인다는 사실은 땅 구덩이 무덤 속에 들어가 가지고 회합의 논리라는 것은 영원히 생각지도 못하고 묻혀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원리를 알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원리를 팔아먹고 살아요, 원리를 지켜 가지고 가르치는 월급을 받고 살아요? 어떤 거예요? 고마우신 선생님에게 학생들이 월급을 주는 것을 가지고 그 월급을 받아먹고 살아요, 통일교회 원리를 가지고 통일교회를 팔아먹고 살아요? 둘 중에 하나 아니에요? 팔아먹고 사는 패들이야, 이 쌍년들 전부 다.

파는 데는 정성을 다해서 아들딸 앞에 가르치는 것을 판다고 생각하고 파는 것이 앞으로 열매가 백배 천배 나 가지고 1년, 2년, 3년, 5년 후에 그들이 선생님에게 월급을 안 줘서 고생했다는 것을 중심삼고 십배 백배예요. 어떤 학생은 집을 사 주고, 어떤 학생은 차를 사 주고, 어떤 학생은 매일같이 헤엄치고 건너던 강에 다리를 만들어 놓고.

이럴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만을 도와주지 않아요. 동네방네를 이제부터 현재 미래까지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이 나로 말미암아 됐다는 그 이상 가치를 세상은 몰라보지만, 영계에는 그 가치를 측정해서 모셔 줄 수 있는 본향 땅이 있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원망할 필요 없어요. 내 갈 길이 바쁘고, 할 일이 바빠요. 알겠어요?

더 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보고기도를 할 수 있어

그래, 여러분 매일같이 보고기도 하지요?「예.」무슨 기도해요? 조금이라도 나아야지. 배가 설사 나 가지고 뿌르륵 뿌득 했으면 아이고 아버지, 설사가 나왔으니 굳은 똥이라도 나와야지. 굳은 똥이 나오려면 피 묻은 똥이라도…. 전부 다 열심히 일해 가지고 똥 눌 것을 잊어버려서 굳어져 가지고 달걀보다, 달걀은 깨지지만 돌덩이같이 굳었으니 그걸 싸느라고 피가 나와 가지고 뿡 했다면 그건 어제보다도 조금 낫지? 나은 것을 보고해야지.

그놈의 손톱에다 아이고, 뭐 뭐 무슨 칠? 요즘에 뭐이라고 그러나? 여자들이 바르는 거.「매니큐어입니다.」여기에 바르는 건 뭐예요?「루주입니다.」「립스틱입니다.」그거 가지고 손에 바르는 거예요. 어제는 갈고리 대신 풀을 뜯고 땅을 파고 그랬는데, 오늘은 손톱에다 그거 해 가지고 어제보다 나으니 살살 만져 주는 거예요. 어드런 보고기도 할 거예요?

손톱이 빠져서 피가 나서 그랬다면 얼마나 좋겠나? 매일같이 눈, 귀, 코, 오관 앞에 내 자신이 거짓말하는 쟁이가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바라고 있어요, 전부 다.

사지백체는 더 좋은 일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 몸뚱이라는 존재가 마음에 타고 앉아 가지고 반대의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런 입으로 ‘오늘도 하나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안녕히 주무실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할 텐데, 만들어 줄 생각도 안 해 가지고 그런 기도를 할 수 있어요? 문제가 커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니가 있지만 내가 낚시 나가게 된다면 ‘아이고, 한 시간 더 하자.’ 그다음에 ‘10분 더 하자.’ 1분이라도 더 하자는 마음 가지고 해야지, 덜 하겠다는 마음이면 바다에 나갔더라도 기도를 어떻게 해요?

아, 어머니 말을 듣고 왔으면 한 시간 되어서 빨리 들어왔다고 ‘어머니 말을 듣고 한 시간 내가 잘했습니다.’ 기도하겠나? 기도를 못 해요. 그러면 어머니는 목욕하라고 ‘목욕하시오.’ 하는데, 목욕도 안 하고 회개해야 돼요. ‘내일은 오늘 몇 배를 하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관심 갖지, 이틀 사흘만 그래서 기도하겠다는 모습만 되어도 ‘도적놈 같으니라구.’ 하는 거예요.

보고기도가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선생님은 그래요. 열두 시 전에 10분만 남았으면 내가 전화라도 해서 내일 가지 않고 전부 다 할 수 있는 10분 전에 해결해요. 전화를 해서 못 간다고. 그 대신 만나게 되면 그 사연을 세밀히 얘기할게. 그러면 하루를 벌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건 뭐 늙었다고 내가 공부한다면 어머니가 언제나…. 가방에다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몇 달 동안, 4월달부터 그 가방을 열어 보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가지고 다녀요. 그것을 어머니가 연구할 거라구요. ‘왜 그러면서 저렇게 무거운 것을 가지고 다니나?’ 어느 한 날 그래 가지고 책 페이지를 보게 되면 눈물 흘리면서 탕감해 가지고 미래의 소망적인 기록을 그 책 가운데 기입해 넣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보고기도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말을 알겠어요?

한 번 읽을 거 두 번 읽고, 두 번 읽을 거 열 번 읽는 거예요. 훈독회 30분 할 것을 40분 하고, 한 시간 하고. 졸고 이러던 사람인데 ‘아이고 선생님, 훈독회 읽는데 요 대목은 틀리게 넘어갔는데.’ 오류가 몇 페이지인가 해 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오(○) 엑스(×) 하는데 오(○)와 엑스(×)와 어떤 거야? 그런 생각을 해야 훈독회 하는 그 시간도 보고할 수 있는 내용거리가 되지, 이거 전부 다 거짓말로 대하듯이 한다구요. 그러다가는 다 망해요.

선생님이 암만 그거 하더라도 말이야, 전후가 어떻게 된 것을 가려 가면서, 한 번 한 것보다도 이게 지금 네 번째예요. 이제 백 몇 페이지? 130?「110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내일까지 끝내야지.

마음 바탕이 훌륭하다고 하면 된다

자, 이제 말 그만두고 말이야, 어머니의 평이 아니고, 어머니가 좋은 어머니가 돼 있기 때문에 평한 이상의 훌륭한 어머니로서 나는 모시려고 해요. 그러면 됐지 뭐. 여왕 중의 여왕이요, 하늘땅의 역사에 한국 여자가 나타나서 모든 것이 훌륭하다 이거예요. 무엇이 훌륭하냐 이거예요. 힘에 훌륭하고, 재간에 훌륭한 것이 아니에요. 마음 바탕이 훌륭하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그 마음이 사랑의 꽃을 피우게 될 때 아름다운 꽃으로 천 가지 만 가지 색감이 어울려 있고, 또 냄새가 향기로워 가지고, 어느 누구든지 남자라는 양반은 자동적으로 머리 숙이고 모시고 싶고 존경할 수 있는 마음 가질 수 있는 어머니상인 동시에 어머니상 이상, 그 나라의 대신의 여편네라든가, 왕의 왕후라든가 이렇게 존경받을 수 있는 기준에 서게 된다면 어머니로서 갖추어야 할 인격이 아니냐 이거예요. (박수)

야야야! 어머니가 박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텐데, 좋아할 것 같아요? 자기들이 좋아할 것 같으면 한번 쳐 보라구요. (박수) 진짜예요? 진짜 좋아서 쳤어요, 선생님에게 발라맞추기 위해서 쳤어요? (웃음) 여러 가지예요. 5백 명이면 5백 사람이 전부 달라요.

그러면 좋을 수 있는 기준과 나쁠 수 있는 기준을 가려 보면 좋을 수 있는 기준이 나쁠 수 있는 기준보다 많지 않지 않을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가리를 못 잡는 사람은 그렇게 살다가 죽어요. 돌아가자! 훈독교실로. (웃음)

참사랑을 생각하면 뼛골에 사무칠 수 있는 심정이 돼야

『㉯ 참사랑은 하나님하고만 관계된 사랑

통일교회는 참사랑의 이상(理想)으로 신인(神人)과 심신(心身)을 통일하는 곳입니다.』

여러분이 참사랑을 진짜 한번 먹어 보고 알아보고 생각하게 되면 뼛골에 사무쳐 가지고 자려야 잘 수 없고, 놀려야 놀 수 없고, 먹으려야 먹을 수 없는 그런 심정이 돼야 할 텐데, 그저 참사랑, 참사랑이 나하고 무슨 관계 있나?

동네 건너편에 뭐이라고? 춤추는 집을 뭐이라고 그러나, 요즘 말로는? 카바레! (웃음) 거기서 춤추고 야단하는 소리, 암만 하더라도 나하고 관계없다 이거예요. 그러겠으면 그러고, 잊어버려야 돼요.

여러분, 공장 가운데서 소리가 크게 나는 곳, 사이렌같이 매일 부는 자리에 있어서 시험 쳐야 할 학생이 있다면 말이야, 사이렌 나는 소리를 잊어버리고 공부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백 점 못 맞아요. 절대 못 맞는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까지 다 했어요. 시장 복판에 가 가지고 공부도 한 거예요. 어떤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남이 술들 먹고 싸움하는 데에 가 가지고도 공부한 거예요. 싸움하는 사람은 자기 사정이 있어서 싸움하고, 나는 내 사정이 싸움하는 것보다 귀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잊어버리고 공부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책 없이 책 있는 것같이 세상에 보는 만물, 하나의 산을 보고 저 산이…. 요전에 효율이가 그 산이 선생님 얼굴과 같다고 했는데, 내가 한번 감정해 봐야 되겠어요. 몇 사람이 그러잖아?「예. 우리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니 생각한 녀석이 진짜예요? 본인이 봐 가지고 진짜라 할 때 그 산에 가 가지고 큰 별장을 지어 놔 가지고, 효율이 별장이니 몇몇 지어 가지고 같이 살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해요.

왜 또 이마를 긁노?「아버님 용안에다 집을 지을 수 없죠.」아, 용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에 집 지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용안의 얼굴이 돼요. 얼굴이 이랬다저랬다 변모하는 얼굴이에요? 사랑이 변하지 않으면 그 얼굴에 사랑의 집을 짓게 된다면 변모하는 얼굴에도 지을 수 있는 것이지. 자!

『……가정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어떠한 남자 여자예요? 창조이상으로 보게 될 때 재창조 과정에 맞는 남자 여자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다면 남자가 하나의 주체, 플러스가 돼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여자를 마이너스로 해 가지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부부가 큰 마이너스가 되든가 플러스가 되든가 해서 자녀를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는 그 원칙에 따라 남자 여자가 이와 같이 주체와 대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이렇게 하나된 것이 부모가 되고, 형제가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되기 위한 3단계의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결속된 것이 가정입니다.』

몇 페이지 남았어, 이제?「전체 110페이지 남았습니다.」이제부터?「예.」그거 몇 시간 걸려?「한 페이지에 빨리 읽어서 2분 정도 걸립니다.」그럼 얼마야? 사 육에 이십사(4×6=24), 네 시간 걸려야 되겠네. 오늘 저녁에 또 하자구?「예.」하나도 참석했던 사람이 빠지지 않겠다면 그래도 되지. (웃음)「내일 하루 더 있습니다.」내일까지?「내일도 있고, 21일도 있습니다.」

내일이….「내일이 20일입니다.」20일. 21일은 훈독회 안 하지. 상 차리고 다 하게 돼 있잖아? 그러니까 20일날 내일밖에 없지.「내일까지 끝내야지요.」「예. 내일까지 할 수 있습니다.」하기야 아침부터 저녁까지. 80센티미터 숭어 잡으러 가는 것을 그만둬야지.「아침에 하고 숭어 잡고 밤에 하면 됩니다.」(웃음) 참, 편안한 사람들은 편안한 결론을 잘 내린다. (웃음)

자, 그러면 그 절만 하자.「그 절이 끝났습니다. 소제목 다 끝났습니다.」그래? 그러면 누가 기도, 문평래 한번 기도해 보지. 일곱 시 20분 전이에요. (문평래 회장 기도)

간절히, 간절히 보고드리나이다! 여러분은 그래야 된다구요. (억만세삼창) (경배) (박수)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대신자 상속자

(경배)「경남 창원, 전남 구례, 경기남부 수원에서 505명 참석했습니다.」다음 해요. 몇 페이지 남았나?「110페이지 남았습니다.」몇 시간 걸려?「빨리 읽으면 네 시간 걸립니다.」저녁에 와서…. 여섯 시 반까지만 해요.「예. 좀 빨리 읽겠습니다.」다음은 저녁에 저녁 먹고 일곱 시에 모이는 거예요. 일곱 시에 축구 안 하나?「오늘은 안 합니다.」그러면 됐어요. 일곱 시 저녁에 모이는 거예요. 자!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에서 ‘가정맹세 각절 해설’입니다. 제1절에서 ‘본향 땅을 찾아’ ‘본향 땅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

가정맹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맨 마지막에 가정맹세 해설이 나와요. 선생님이 직접 말씀을 한 거라구요. 그거 그렇게 살아야 돼요. 자!

우리 목적은 가나안 복지가 아니라 조국광복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향 땅을 중심삼고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창건한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내가 만든다 그 말입니다.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으로 본향 땅을 중심삼고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한다는 것입니다. 본향 땅입니다, 본향 땅.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입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오늘이 20일이지?「예.」내일이 21일. 선생님의 일생을 다 탕감해 가지고 80세에 모세가 가나안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의 일을 우리는 가나안 복귀를 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서 이 전세계를 우리의 고향 땅으로 삼아 가지고 가나안 복지라는 것이 아니라 조국광복이에요. 목적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출발된 그 지역에서, 애급과 같은 이 지역에서 우리는 가나안 출발을 하지 않고 가나안 7족과 싸울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가나안 7족을 소화해야 돼요.

소화하는 데는 어떤 기준으로 소화하느냐? 부모 대신 기준에서. 부모가 누구냐? 하나님이에요. 하나님과 참부모 될 수 있는, 우리가 요즘에 말하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예요. 하나님 자신도 우리 인간을 중심삼은 남자와 여자가 둘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 천지인부모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천주라는 것은 영적 하나님을 말하고, 천지라는 것은 실체세계의 주인 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말하고,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 하나님이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할 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아담 해와를 창조하기 전까지는 중화적 존재로 있었어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 중화적 존재로부터 일대 변혁이 벌어져서 남성격 주체, 실체세계의 부모를 말하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고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이론의, 창조론의 개론과 내용과 총론을 완성시킨 말이라구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땅 위에 살아야 할 인간은 천지인부모, 하나님이 몸을 써 가지고 사람으로서 완성한, 사람으로서 무형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와 같은 것이 실체를 가져서, 아담 해와 따로 실체를 가져서 정분합(正分合)으로 갈라졌다가 만나 가지고 하나님 같은 자리로 마음 자리는 하나님 자리요 몸 자리는 아담 자리인데 그것이 종횡 90각도를 중심삼고, 전후를 중심삼고 일치가 돼 있어요.

상하좌우예요. 본래는 상?중, 중심 자리를 넣어야 돼요. 상?중?하, 지금은 좌?중?우 됐지만 거꾸로 됐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가 있으면 직고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남녀관계를 좌우로 했어요. 좌?중?우, 그다음에 전?중?후예요. 이 셋이 합해 가지고 뼈와 같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 90각도가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될 길이 없어요. 타락이 뭐냐 하면 각도가 틀어졌어요. 0.1각도가 틀려도 완성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유조건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하기 시작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래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할 때, 근본을 알아야 돼요. 선유조건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유조건(先有條件)이 뭐냐 하면 창조한 세계를 먼저 하나님이 구상 가운데 모든 것을 생각했던 것을 실체로 전개시킨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남성격 주체 되는 아담을 창조할 때 선유조건이 뭐냐 하면, 만물과 마찬가지로 쌍쌍제도가 돼 있다 이거예요.

쌍쌍제도! 쌍쌍제도의 조건으로 분립된 것이 수놈 암놈, 상하?좌우?전후관계, 3면이 전부 다 상대가 되어 가지고 한데 합해야 돼요. 합하는 데는 따로따로 합했다가는 말이야, 상하가 이렇게 되고, 좌우가 이렇게 되고, 전후가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상중하?전중후?우중좌가 이래 가지고 이것이 돌기 때문에 셋이 합한 꺼풀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도는 환경을 뛰쳐나갈 수 없어요. 부자지관계를 벗어날 수 없어요. 또 부부관계를 벗어날 수 없어요. 자녀관계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것이 하나의 테두리예요. 하나의 테두리 안에서 완성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무형의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실체적으로 갈라놓은 거예요. 갈라 가지고 실체로 전개해 가지고 중화적 존재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은 영적인 종적인 기준에 있고 인간은 횡적인 기준에 있어서 뭘 해야 되느냐?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여기에 반드시 씨를 맺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나 부부는 아들딸을 존중시해야 돼요. 왜? 하나님이 영적인 부모라면 아담은 실체적인 부모인데 이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은 인간이에요. 완성한 아담 완성한 해와, 이래 가지고 하나됐더라면 상중하?우중좌 그다음엔 전중후, 3대가 비로소 하나로 엉클어져 가지고 그것이 딱 90각도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가정이에요.

모든 구형이라는 것은 상하?좌우?전후를 형성해야 구형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유의 존재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음과 더불어 구형을 닮아 있어요. 그것이 상중하?남중녀 그다음에 형 중 동생 이렇게 되는 거예요. 상중하는 아버지 중 아들, 부중자예요. 이것이 세 개예요. 세 테두리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혼자는 깨칠 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우주의 만유의 존재는 구형을 닮지 않으면 존속할 수 없어요. 이 세포도 전부 다 구형이에요. 여러분이 윤이면 윤 자체의 개성진리체를 중심삼고는 전부 다 닮았다는 거예요. 눈썹도 닮고 다 닮았다구요. 그 모형이 세포분열을 통해 가지고, 이 세포만 해도 번식시키는 거거든. 전부 다 닮아 있기 때문에 닮은 데 뿌리로, 줄기로, 순을 중심삼고 가지로, 잎으로, 그다음에 꽃으로, 향기로, 꿀로, 그다음에 씨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도 수놈 암놈, 식물세계도 수놈 암놈,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이에요. 그러면 누구를 먼저 지었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으로서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위해서는 선유조건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상하는, 이렇게 짓는다 하는 첫 번 그 내용과 끝까지 전체 포괄돼 가지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인간을 선유조건으로 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펴 나왔다

그러면 누가 먼저 창조되었느냐? 일반이 알기를 아담이 먼저 창조되었다. 또 그걸 뒤집어 말하면 하나님이 먼저냐, 인간이 먼저냐? 인간을 선유조건으로 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펴 나오기 때문에 선유조건의 모든 구상적 내용을 중심삼고 실체화시키는 거예요. 영계의 영적 하나님이 그때는 어땠느냐 하면, 사람으로 말하면 뼈가 있고 뼈를 보호할 수 있는 가죽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살이 없어요. 뼈에도 기름이 있고 다 그렇잖아요? 씌워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이것이 해체돼요.

그렇기 때문에 뼈가 있는데 뼈에 기름이라든가 피라든가 물이라든가 포괄돼 가지고 가죽과 같이 있었는데, 여기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장육부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짐승 같은 것을 잡든지 하면 말이요, 가죽을 벗길 때는 여기에 붙은 것하고 꽁무니를 따 내면 내장은 몽땅 꺼내진다구요. 껍데기하고 뼈하고 붙은 것 같아요. 그것을 떼어 놓으면 껍데기와 그다음에 뼈도, 그다음에 내장도 분립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하나 갖다 붙였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뼈 가운데 보호하고 울타리 돼 가지고 가죽과 같은 거예요. 가죽이 진짜 가죽이 아니지만 앞으로 가죽으로 나타날 표면적인 선유조건의 생각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 뭐냐 하면 오장육부, 폐장을 중심삼고, 폐는 나무의 순과 마찬가지예요. 심장은 뿌리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동맥은 줄기와 마찬가지예요. 사지는 가지와, 세포들은 잎과 같아서 이것이 자라 가지고 영적인 기준, 상중하?남중녀 그다음엔 형중제 이것이 하나된 완성한 사람이 되고, 남자 여자 개별적인 이성성상이 분립됐으니 이것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신으로 영적으로 하나된 성상과 형상이 뼈와 가죽과 같이 주고받으면서 그것이 점점 점점점 커 가지고 하나님도 커 왔다는 거예요. 아, 내가 이제 필요한 것은, 생겨나게 될 때, 하나님이 우주 창조할 때 사랑의 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완성하는 것은 하나님 혼자 할 수 없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부모가 완성하는 것은 부모 무엇 가지고 완성하느냐?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완성하는 것은 사랑 때문에. 형제이상도 완성하는 것은 사랑 때문에. 사랑인데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은 어떤 거예요?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했다가는 하나밖에 안 돼요. 우주가 안 생겨나요. 백 했으면 백 기준에서 그치니까 무한세계에 확대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상대는 나보다 천배 만배 억만배 되도 좋다 하는 개념은 누구나 다 있어요. 여러분이 다 그래요. 얼굴은 병신, 곰배팔이 된 병신이라도 남자면 남자, 그 남자도 앉아서는 ‘이 세계에 제일가는 여왕마마 이상의 분을 상대로 삼겠다.’ 생각은 다 통일해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 어디 있고, 못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인간은 같아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니 동위권 동거권 그다음에 동참권이에요. 동위?동거?동참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대신자가 될 수 있고 상속자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대신자를 세우게 될 때 자기보다 못한 대신자를 세우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대신자를 세울 때 선생님만 못한 사람을 꿈에도 세우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대신자 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지만, 그 가운데 상속자라는 것은 전부가 아니에요. 하나의 중심 핵이에요. 중심자를 중심삼고 되기 때문에 대신자 중에서도 전체를 대신한 기준에 있어서 대표 꼭대기예요. 그 대신자 하나를 중심삼고 상속자를 세우게 될 때는 하나님보다도 참부모보다도 못한 사람을 상속자로 세우겠다는 사람이란 종자는 없다. 이렇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에요.

동물세계는 그런 것이 없어요. 대신자니 상속자니 그것을 자기 이상 것으로 하지만 그저 새끼들을 길러 가지고 쌍을 엮어 살 수 있으면 어미도 물어뜯고 쫓아내는 거예요. 안 나가면 잡아 죽여 버리는 거예요. 그러나 인간은 대신자와 상속자로 자기 이상의 자를 바라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 닮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 창조물이 자기보다 못한 것이 아니라 몇천 몇억만 배 사랑을 대신한 그렇게 가치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비로소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시키지, 하나님 자신으로서는 영원히 완성할 수 없다 이거예요.

뭇 만물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위에 존재한다

남자가 있으면 남자가 사랑을 완성하고 사랑의 주인 되기 위해서는 어린아이 때부터 일생 동안 상급을 매일 받고 혼자 그 위에 있어서 꼭대기에 올라가서 내가 제일이라 해도 그 제일 존재는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가 없게 되면 주고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 점점 컸던 것이 돌아가면 점점 내려가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팔매질로 돌을 던지면 그 던진 힘의 한계선을 넘어서는 올라가다가 수평을 대해서 내려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 떨어지는 거예요. 목적하던 것,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둘이에요. 또 둘이 자기 가정의 목적을 위해서 투입하는 데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섰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물을 만들게 될 때, 만드는 물을 어디에 세우느냐? 하나님이 소원하던 절대소망의 대표, 믿음의, 신앙의 대표예요. 그건 나타나지 않으니까 소망이 아니에요. 신앙이에요. 나타났으면 신앙이 아니라 소망이 될 것인데, 신앙이 돼 있어요. 절대신앙, 그다음에 절대사랑이에요. 절대신앙이 나타나지 않으면 절대사랑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절대복종도 나타나지 않았다구요.

이 우주의 뭇 만물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위에 존재하는 거예요. 모든 광물세계, 날아다니는 먼지 모래알, 그것이 물질이라는 개념만 있게 되면 그 개념은 자기를 자랑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절대신앙 가운데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일 수 있는 과정에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믿었다는 거예요. 절대신앙, 실체가 아니에요. 실체가 된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지에 가게 되면, 전체 대우주가 뿌리를 찾아가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서 완성을 바라 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여자면 여자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고 사랑의 상대, 사랑의 집, 사랑의 고향이에요. 그것이 사랑의 상대들이에요.

개인적 사랑의 집, 가정적 사랑의 집, 종족의 사랑의 집, 민족의 사랑의 집, 국가의 사랑의 집, 천주의 사랑의 집이 있어야 들어가 살 수 있는 물건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안팎이, 내외가 하나되는 거예요. 천지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먼저 마음적 기준에 있어서 주체적 자리를 취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누가 대표냐? 하나님보다도 땅에 사는 아들딸이 대표가 돼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러면 아들딸을 지을 때 하나님보다도 몇천만 배 몇억만 배 훌륭한 존재로서 절대신앙 위에, 절대사랑 위에, 절대복종 위에 세우기 원해 가지고 만물이 생겨났는데, 여러분이, 여기에 왔던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말하니 ‘독재자의 괴물 되기 위해서 레버런 문만을 중심삼고 그래라.’ 하는 줄 아는데, 만우주가 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알겠나?「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대우주의 핵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무슨 뭐 공중에 떠도는 하나의 별이 아니에요. 대우주의 핵이에요, 핵! 그것이 없으면 존재세계가 발생 생성도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데 절대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나타나는 거예요. 나타나 가지고는 그다음에 또 커야 돼요. 하나님이 커 온 거와 마찬가지로 커 가지고 비로소 완전한 남성 완전한 여성, 보게 된다면 그것도 하나님을 닮아 있다 이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남성격 주체인 하나님을 닮고, 여자도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여성격 주체인 성상을 닮아서 이들이 갈라졌기 때문에 다시 합해야 돼요. 무엇이 여기에 첨부돼 있느냐 하면, 영과 육이 갈라졌던 것이 영과 육이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하나된 것이 무엇 중심삼고 됐느냐? 하나되는 것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자기 중심삼은 생각이 요만큼만 있어도 절대사랑이니 절대 이상경은 나와 관계없다는 거예요. ‘눈보고 물어봐도 그렇고, 코보고 물어봐도 그렇고, 입을 보나, 귀를 보나, 몸뚱이를 보나 어디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상에서 나는 상대적으로 그렇다. 내 눈이 그렇다. 완전하다. 하나님의 안팎의 모양을 닮은 바른 눈은 하나님의 성상이요 왼 눈은 형상이다. 성상 형상이 하나되어야 된다. 이 눈은 실체 대상을 위해 가지고 관찰하기 위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오관이 머리에, 머리가 하나님의 형태로 오관이 다 들어가 있어요. 입?코?입! 입은 수중시대, 이건 공기시대, 이건 태양시대 영계를 말하고, 귀는 사방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코가 숨쉬는 소리도 들어야 되고, 입이 움직이는 소리도 들어야 되고, 눈이 돌보는 그 모든 것도 소리를 영적으로 들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보고 아는 거예요. 이것이 중심자의 명령에 플러스가 되어서 마이너스가 사지백체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과 코와 입과 귀, 오관을 중심삼고 오관 위에 여러분의 심장이 움직이고, 폐장이 움직이고, 신장이 움직이고, 간장이 움직이고, 위장이 움직여 가지고 자체를 재창조하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창조하던 과정을 내가 다시 실체 완성하기 위하여 스스로 창조된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투입하던 본래의 모델대로 내가 커 나가 가지고, 그 모델이 하나님을 볼 때 자연히 웃게 되는 거예요.

아기가 나온 지 40일 되면 웃기 시작한다구요. 50일, 60일 지나도 안 웃으면 조금 모자란 아기가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눈으로 보고 그러면 옹알이 하기 전이에요. 옹알이 하기 전에 코도 움직이고 귀도 움직이고 이래 가지고 웃는다는 사실, 내가 영적인 주체 기준에서 완성했기 때문에 대상적 실체는 나의 상대권에 서지 않으면 존속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것이 절체절명이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면 이 머리가 왜 돌아가느냐? 머리가 무엇 때문에 돌아가느냐? 머리하고 어깨가 딱 붙어 있으면 큰일이지? 하나가 돼 있으면 어떻게 되나? 이렇게 하면 내가 뒤로 벌떡 다 뒤집어져야 되고, 내려다볼 때는 또 반대로 뒤집어져야 돼요. 얼마나, 그거 며칠 살겠나? (웃음) 목이 가늘어서 목을…. 목이 모든 병의 근원이 돼요. 감기도 목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규명한다면 모든 병도, 상하관계 혈액관계가 수수작용을 상하?좌우?전후로 하지만 제일 귀한 곳, 동맥 정맥이, 제일 중요한 피 살이 주고받는 게 전부 다 연결돼 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연결 안 된 것이 없다는 거예요. 신경계통은 내적이라면 혈관계통은 외적이에요. 전부 다 상대적 관계가 돼 있어요. 눈도 상대예요. 눈썹도 왜 요거 요거 달라요? 하나만 있으면, 일자만 있으면, 이랬으면 얼마나 좋겠나? (웃음) 눈썹을 보더라도 말이야, 옛날에 여자들은 화장할 때 눈썹을 뽑아 가지고 실오라기같이 이렇게 해 가지고, 자연의 미가 총괄적인 미를 갖고 있었는데 자기 개성을 따라 가지고 화장을 달리 만들 수 있어요? 부분적인 주체가 되고 부분적인 화합의 상대를 이루어 좁은 자리에서 사랑을 찾겠다고 하니 안 된다 이거예요. 넓은 데서 해야 돼요.

우주 생성의 원리

그렇기 때문에 화장이란 말이 화장이에요. 소년 청춘, 젊은 청춘, 젊은 장년, 젊은 노년시대를 전부 다 불살라 버리는 것이 지금 여자들이 좋아서 하는 화장이에요. 가짜 약, 가짜를 갖다가 칠하지? 루즈도 그렇고, 화장품도 그렇고, 손톱도 그래요. 중국 사람들은 말이야, 옛날에 발을 오그려뜨리면 일하지 않기 위해서 손가락만큼 긴 손톱을 몇 년씩 길렀다는 거예요. 아이구! 그거 가려워도 긁지 못하는 거예요. 발로 긁겠나, 원숭이 모양으로? 뭘로 긁겠나?

이건 손을 보고하기 위한 것인데, 자기 전체 몸뚱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전부 다 기르면 잘라야 된다구요. 이게 있기 때문에 상처가 안 나요. 손톱이 없어 보라구요. 손끝이 언제나 상처투성이 되지. 전부 다 보호하기 위하여, 서로 도와 가지고 완성시키기 위하여, 완성한 사랑을 해서 하나님의 이상적 존재권 내에 하나되기 위하여! 이것이 총론이에요.

우주 생성의 근원이라든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이해하느냐? 남자는 남자 혼자 좋아서 생겨났다? 그런 미친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하나님이 짓게 될 때 선유조건을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도 인간 아들딸을 통해서만이 사랑이상을 완성한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도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지었다, 그거 어쩔 수 없어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마이너스를 선유조건으로. 알겠어요?

그것이 공식 원칙의 이론적 기반이에요. 선유조건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것을 누가 했느냐 하면 하나님이 다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탕감복귀노정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망할 지옥에 가서 구더기 새끼 될 것들! 응? 우주 생성의 원리가 그렇게 돼 있는데.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 신앙이 돼 있어요. 신앙은 실체가 아니에요.

히브리서 11장 1절을 보게 되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실체가 아니에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신앙은 바라는 것이요, 보지 못한 것들의 실체지만 하나님이 믿고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완전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실체가 생겨난 거와 마찬가지로 나도 하나의 남겨질 물건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같이, 타락한 세계에서 본연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원칙적 내용을 그대로 세우려니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복종!」

절대신앙의 생활, 절대신앙할 때는 실체가 아닌데 절대사랑이 어떻게 연결돼요? 이론적으로 따지면 그렇잖아요?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신앙은 보이지 않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는데,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이 그다음에 절대복종과 절대사랑이 하나 안 된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먼저는 절대신앙을 가져야 되고, 하나님과 같이 사랑 때문에…. 신앙 때문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실체 때문에 투입했지만 우리는 이미 투입된 모든 내용을 가진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여자 때문에 남자는 투입하고 남자 때문에 여자는 투입이에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고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로 분립된 것이 다시 믿음과 사랑과 복종으로, 그러나 인간에게서는 절대신앙뿐으로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의 바른쪽이 절대신앙이에요. 이건 보이지 않아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안 보이는 사실이라는 거예요.

복종은 여러분 자신들이 완성하기 위한 것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도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남자를 알아 가지고 ‘내 남편 어디 있소?’ 하고 울고 나왔나? 울고 나왔어요? 모르고 나왔어요. ‘응아!’밖에 못 해요. ‘응아’ 할 때 숨쉬기에 바빴지 뭐. 숨쉬기에 바빠요. 생명의 인연의 줄기를 연결시키기에 바쁘지, 숨쉬기에 바쁘지, 찾기에 바쁘지 않아요. 숨쉬고 나야 눈깔도 살아 가지고 볼 수 있어서 찾지. 그걸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이 하나될 수 없고, 절대사랑과 절대복종이 당장에는 하나될 수 없어요. 그것도 절대사랑이 절대소망을 가지고 절대투입해야 절대사랑의 실체를 만난다 이거예요.

절대복종은 사랑을 통해 가지고 주체와 대상관계의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의 길을 가려고 해야 꿈같은 사실이 내 실체적 주체 대상의 세계에 전개된다 이거예요.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리는 거예요. ‘하나님, 당신이 찾기 위한 영적 육적, 내적 외적 상대기준이 완성됐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랬으니 하늘과 땅, 남자와 여자, 그다음에 아들딸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은 천지 이치니 아들딸이 태어나는 데 있어서 비로소 셋이 합해 가지고 3대를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가정이란 테두리가, 무형의 실체가 생기는 거예요.

신앙을 상징했던 것이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투입하고 투입하고, 이래 가지고 위하는 세계에서 여자나 남자가 하나님 앞에 커 가지고 여자와 남자가 서로서로 위하는 사랑을 하지 않고는 없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자들도 남자가 필요해요?「예.」요즘에 여자들이 여자 여자끼리 결혼한다는 말이 있던데? (웃음) 그건 근본을 무시해요. 하나님의 절대신앙을 무시하고, 절대사랑이상 그 절대가 될 수 있는 것을 무시하고, 절대복종을 무시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선생님 중심삼고 복종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복종이에요. 선생님은 하등 관계없어요. 여러분이 복종한다고 해서 선생님이 도움돼 가지고 완성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예.」알겠어?「예!」손 들라구요. 맹세하라구요, 두 손.

얼굴, 몸뚱이가 내려가는 물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로 돼 있다

얼굴 씻을 때 그렇지? 얼굴 씻을 때 입부터 해요, 코부터 해요, 눈부터 씻어요? 자고 일어나면 무엇이 피곤해요? 눈이 피곤해요, 코가 막혀요, 눈이 침침해요, 입이 침침해요?「눈이 침침합니다.」여기서부터 물을 하더라도, 땀을 흘려도 네가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느냐? 나는 땀 흘린 손을 씻어 가지고 너를 사랑해서 물로써 씻는다 이거예요.

눈을 사랑하는 눈썹은 흘러오는 물이 눈에 들어가지 말라 이거예요. 여기에서 눈이 보호를 받고, 그다음에 여기에 들어갔다 흘러나온 물이 그냥 날아갈 수 없으니 어디를 타고 내리느냐? 옆으로 갈 수 없게 되어 있으니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름살로 방어했다구요. 여기에서 싸악 해서 여기로 싸악 내려와서 여기에 와서 직선으로 통해야 할 텐데 하나님도 노망도 많지. 이 금은 왜 파 놨어요? 왜 파 놨나? 이놈이 문제예요. (웃음) 땀 바가지를 통째로 삼켜 가지고 맛있다고 할 사람이 없어요. 아기나 동물도 ‘풋!’ 해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은 전부 다 땅을 바라봐서 여기서 떨어지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떨어트리는 거예요. 사람같이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얼굴에 눈 속눈썹, 코 콧수염, 입도 아래로 내려가는 물을 방지하기 위해 있지. 짐승들은 어드래요? 얼굴을 이러고 다니까 말이야, 눈이 어떻게 되나? 땀이 흘러도 눈썹, 눈썹도 있지만 말이야, 여기 털로 빠지고 다 이렇지만, 사람만이 서 다니기 때문에 이마서부터 눈썹으로부터 눈으로부터 코로부터 입으로부터 여기에 인중이 있어 가지고 딱 흘러가도록 한 거예요.

땀과 더불어 흘렀으면 땀도 흐르겠으니 나와 가지고 입을 다물고 입을 가만히 있어야 돼요. 나불나불했다가는, 여자들의 입이 나불나불해서는 안 된다구요. 밥을 먹을 때 나불나불하고, 남편하고 사랑해서 키스할 때 나불나불하고, 아기 기를 때는 젖 먹으라고 나불나불해요. 무슨 나불나불을 이렇게 많이 해요? (웃음)

인중이 오목하게 들어가 가지고 땀이 공기와 화합해야 돼요. 땀이 몸에서 나와 가지고 흘러감으로 말미암아 공기와 화합하는데 공기와 화합해 가지고 이것도 쭉 해서 뻗쳐 오지요? 이렇게 보면 이렇게 돼 가지고 입술이 나온 사람은 선조가 나빠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가 딱 이래 가지고 이렇게 볼록해 가지고 이게 나왔다구요. 입술이 나왔지요?

어떤 사람은 여기에 두 금이 되어서 갈라진 거예요. 싹 이리 이리 해서 딴 데로 안 가게 이리 해 가지고 턱도 뾰족하게 안 되어 있어요. 이렇게 딱 해 가지고 이리 싸악! 여기서 이래 가지고 이게 여기까지 오기가 힘들어요? 이렇게 되면 대번에 가슴을 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가슴을 통하는데 어디냐? 여자로 말하면 주렁박 같은 젖이 있는데 그 가운데로 흘러가요. ‘내가 주류다.’ 거기에 솜털들이 있다구요. 여자들도 솜털이 있죠? 솜털이 있지만 남자들은 더해요. 남자는 솜털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중심삼고 털도 둘을 붙여 놓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털이 쫘악 해 가지고 이리 해서 배꼽을 통해 가지고, 배꼽에 무엇이 있나? 있으면 다 들어가 가지고 간질간질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신 소제할 수 있게끔 만든 거예요. 또 그것이 거기서 썩을 수 없으니까 흘러 가지고 어디로 흘러 내려가겠나?

궁둥이로 흘러야 되나, 앞으로 흘러야 되나?「앞으로 흘러야 됩니다.」앞으로 해서 어디에 가 떨어져야 되겠나? (웃음) 보라구요. 남자들은 흘러 가지고 볼록이 되니 항문과 관계없어요. 여자들은 항문과 직결된다는 거예요. 내가 잘 모르지만 말이야, 여자들은 가만 보면 소변을 보고 항문까지 닦더라.

사랑 빛이면 그만이고 사랑의 맛이면 그만

내 이론적인 논법에 의하면 흐르는 수고한 것이 세계여행의 종착점에 와 가지고, 그러니 그것이 여자의 거기서 떨어지고 싶겠느냐? 거기에 만약에 줄이 있으면 줄을 따라 가지고 여행을 다 해 가지고 그다음에 끝을 통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둥그렇게 됐으니 그 사이를 거쳐 가지고 항문까지 여행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맨 더럽힌 치다꺼리는 여자들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보다 먼저 가치의 존재로 선유조건으로 생각할 수 있는 생각해 주었기 때문에 여자는 땀방울까지도 거기에 보답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행을 다 하더라도 흘러 가지고….

여기도 그래요. 목이 이래 가지고 여기에 온 땀도 여기에 와서 수습되지?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면 가슴으로 흐르는 거예요. 가슴도 여기가 움푹해 가지고, 여자들은 틀림없지. 보게 된다면 말이야. 여자를 보게 된다면 말이야, 땀이 여기로 흐르는 거예요.

어떤 여자들은 이게 넓어 가지고 여자가 이렇게 앞선 사람이 있더라구요. 자기들이 거울 볼 때 딱 하게 되면 하나로 될 수 있게 한번 해 봐요. 해 봤어요? (웃음) 하나돼라. 이것이 여기서부터 슈욱 올라와 가지고 남자는 아담의 뼈라고 하지만 말이야, 이렇게 딱 닿는다는 거예요. 상대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와서는 여자는 어떻게 돼요? 거기서 떨어질 수 없으니 그다음에 항문을 따라 들어가서 궁둥이 넓은 다리로 해서 발까지 해 가지고 발끝까지 가기 때문에, 여자들은 발을 깨끗이 씻는 것이다 이거예요. 남자들은 그것이 씻어 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중간에 떨어졌기 때문에 아랫도리야 뭐 시궁창에 앉았든 궁둥이가 더럽든 불고 닦고 하지 않아요. 남자들은 궁둥이를 툭툭툭툭 두드리면 다 끝난다구요. 여자는 뭐 싸고 짜고 씻고 달라요.

여자는 여자대로 소명적 책임이, 사명적 분야가…. 이불 포대기가 베개같이 돼 가지고 되겠나? 포대기가 있으면 포대기보다도 이불이 작으면 어떻게 되겠나? 남자가 큰가, 여자가 큰가? 여자는 포대기밖에 못 돼요. 그러니 포대기 위에 있는 것이 이불이니 남자한테 덮여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보호받으며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천리원칙이에요. 그것 싫다는 것은 저나라의 제일 비참한 지옥에 가요.

남자를 부정하고 독신생활하고 자살한 사람은 지옥 밑창에 가서 햇빛을 영원히 보지 않고 반대에 서 가지고 ‘나 죽여 주소.’ 하는 거예요. 눈이 있으나 코가 있으나 귀가 있으나 듣고 볼 수 있는 빛이 없어요. 거기에 공기가 없어요. 빛과 공기가 없고, 그다음에 물건이 없어요.

빛과 공기와 영양소는 하나님 자체가 돼 있기 때문에 거기는 또다시 태양 빛이 필요 없어요. 사랑 빛이면 그만이고, 그다음에 향기를 맡는 데 있어서 사랑의 맛이면 그만이에요. 똥 내고 무엇이고 다. 이 세상 여러 가지 만물의 모든 전부를 합해서 냄새도 같이 합해서 맡으면 콧병이 진짜 낫는다는 거예요. 그 약을, 처방을 해야 돼요. 여기에 신학대학원 원장이 와 있구만.

절대가치가 뭐냐

눈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햇빛하고 공기하고 그다음에 영양소예요. 코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햇빛! 햇빛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코가 코 놀음을 하나? 이게 그림자를 만들어 가지고 두드러진 것이 되기 때문에 햇빛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공기를 필요로 하고, 공기의 산소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영양소가 필요한 거예요. 안 그래요?

영양소가 없으면 수염도 기를 수 없고, 숨도 쉴 수 없어요. 코가 막혀 가지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 모든 구조가 연대적으로 균형을 취해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화합통일이에요. 요전에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참이상가정의 뭐이라고? 효율이!「가치관입니다.」무슨 가치관이야?「절대가치관입니다.」가치관만 하면 되나? 똥가치관도 있고 망가치관도 있고 다 있는데. 절대가치예요.

절대가치라는 그 말은 뭐냐? 절대가치관이 도대체 어디 있어요? 그거 질문이에요. 상대적 가치는 있지만 절대적 가치는 없다? 아니에요! 절대자인 하나님도 절대가치관이 필요하다. 왜? 사랑을 완성시키는 데는 하나님 자신은 못 해요. 아들이 아버지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해 주는 거예요.

아들딸 낳지 못한 어미 아비는 아들딸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몰라요. 자식 사랑할 줄 모르고, 자식이 아버지를 사랑할 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아버지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해 주는 거예요. 그것이 아버지 어머니가 아니고 ‘응아!’ 하고 핏덩이로 태어난 아기들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하나님도 그와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가 태어남으로 부모의 심정의 주인이 돼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거예요. 자식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 자식이지, 하나님 자신이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그렇게 되어야 할 텐데, 못 됐다는 거예요. 됐으면 하나님도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돼 가지고 부자지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원칙이 생겨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절대가치관이…. 가치관의 관이라는 것은 ‘볼 관(觀)’ 자예요. 초 두(?) 아래 두 사람하고, 이게(口口) 두 사람이에요. 초목과 만물과 새(?)예요. 동식물을 본다는 거예요. 볼 때는 눈 아래, ‘눈 목(目)’ 아래, 눈으로 다 보지? 거기에 세상에서 춤출 때 하나(?)는 내려가고 하나(巳)는 이렇게 돼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찬양한다는 거예요.

관(觀)이란 것을 약해 쓰면 ‘글 문(文)’ 자 변에 ‘볼 견(見)’이에요. 모든 지식의 내용, 이론적 내용을 갖춘 그런 관을 가지고 세상을 볼 적에 개인 인생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개인관이 몸 마음이 같이 볼 수 있어야 되는데, 둘이 봤기 때문에 큰 사고예요. 싸워요. 이게 왜 이렇게 됐어요? 우주 창조의 질서로 보면 이것이 탈선이에요. 이런 원칙적 내용을 볼 때, 타락 안 했다는 미치광이는 사람 취급하지 않고 들이 몰아 제기더라도 말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절대신앙, 절대사랑을 위해 절대신앙, 보이지 않는 것을 있는 것같이 생각해 가지고 있는 것같이 생각하면서 자기를 무한히 투입했으니 절대복종의 자리 위에 모든 만물이 생겨나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생기지 않은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관계의 환경 여건을 벗어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 개념을 벗어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구요. 요즘에는 병균 가운데도, 현미경으로 3백만 배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병균에도 수놈 암놈이 있다 하는 것을 말할 때가 왔다구요.

여자가 태어나기 시작한 것은 선유조건이 뭐냐 하면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남자에 맞게끔, 또 남자가 태어날 때는 여자에 맞게끔 된 거예요. 그러면 누가 먼저 나타났느냐? 사람이 나타날 때는 몸뚱이가 아담이 먼저 나타나지만, 아담이 나타날 수 있기 위한 모든 본을 딴 선유조건은 뭐냐? 해와!

해와가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끔 태어났으니까 아담 창조를 선유조건으로 먼저 했느냐, 해와를 아담 창조하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먼저 창조했나? 생각이 실체는 없지만 먼저 선유조건으로 여자는 이래야 되고 그 여자가 이런 선유조건물로 중심삼고 대조해 가지고 맞게끔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 여자 수놈 암놈은 안 맞는 놈들이 없다 이거예요.

광물도 수놈 암놈이 다 있어요. 원소도 그렇잖아요? 아무리 실험시켜서 원소가 108개 있든지 얼마 있든지 그 원소 원소를 자기 마음대로 플러스 원소 마이너스 원소 다른 것을 갖다가, 암만 실험실의 책임자가 됐다 하더라도 마음대로 하나 안 돼요. 완전히 상대가 되어서 하나되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0에서부터 50을 넘고 100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되지, 50까지는 같더라도 조금만 달라도 100갈래 50갈래로 갈라져요. 개성진리체로 전부 다 달라진다는 거예요. 암만 조상이라도 달라진다는 거예요.

올라가는 길은 하나지만 분수령에서 물이 내리게 되면 물은 꼭대기에서부터 내리게 될 때 이쪽에 흐르는 물은 올라가는 길을 통해서 빨리 나오지만, 저쪽에는 길이 없기 때문에 산천이기 때문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에는 골수가 없기 때문에 강도 마음대로 생겨난다는 거예요. 이건 사람이 다녀서 왔다 갔다 한 그 발자국을 따라 가지고 모든 골수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을 통한 강도 생겨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알겠어요?「예.」

절대신앙은 절대사랑의 질서를 세우기 위한 것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이 미친 간나 자식들, 엉터리 된 바보 같은 천치! 이 물건을 위해서는…. 모래알도, 모든 만물의 잎도, 가지도, 뿌리도, 전부 다 다른 천태만상의 모든 존재들은 절대신앙 위에서 시작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절대신앙은 뭐냐? 절대사랑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사랑 때문에. 그 사랑을 위해서 절대신앙을 찾아가는 사람은 자기 자체의 개성진리체를, 하나님이 인격적 신 성상 형상을 전부 다 무시하고 왕땅 투입해야만 상대가 완성하는 거예요. 투입해 가지고는 무엇 때문에 돌아오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전부 다 투입 받은 대가로 갚은 것은 뭐냐 하면, ‘나를 비로소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다오.’ 그건 아들이 하지, 하나님 자신도, 어머니 아버지가 못 한다 이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이게 확실하지 않아서 밝혀 주는 거예요. 오늘 마지막 날이에요. 이게 마지막 이야기예요. 맹세문을 중심삼고 마지막이에요. 가만히 볼 때, 선생님이 죄를 안 지었구만. 진리를 가르쳐 주는 데는 틀림없이 가르쳐 주는구만.

이루지 못한 것이 있으면 둘이 하나 안 되어서 못 이루었지, 선생님은 하나님의 마음세계의 선유조건의 이상을 획득해 가지고 상대적인 실상을 다시 재현 실천하기 위해서 내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려야만 투입된 완성품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당신은 참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사인해 주는 것은 여러분이요, 여러분 아들딸이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러한 내적인 관념, 관념이라는 것은 구체적이에요. 개념이라는 것은 방향성을 말해요. 관념을 중심삼고 존재해서 한국 나라와 세계 국가가 복잡다단하게 된 것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하나님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틀 위에 통일적인 사랑의 주체와 영원한 사랑의 주인 자리를 서로 엇바꿔 가지고 완성시킴을 받는 이런 천리원칙의 중심 절대가치관을 모른다 이거예요.

절대가치관, 억천만세 아버지 되고 싶어도 자식을 못 가져 보면 부모의 사랑 자리를 몰라요. 결혼해 보기 전에는 아내가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그렇지? 아기가 돼 보기 전에는 부모가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부모, 절대부부, 절대자녀, 그 절대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일대에 확장하기 위해서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

이 원칙의 도리를, 인연에 엉클어져 가지고 서로서로 완성시키기 위한 주고받을 수 있는 복합적인 실체를 가졌는데 불구하고, ‘나는 가정이 필요 없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 그러면 자기 나라의 여왕을 잘라 버리고, 할머니를 잘라 버리고, 어머니를 잘라 버리고, 그다음에 자기 여편네를 잘라 버리고, 자기 딸도 필요 없다 하면 그건 외톨이니 자살밖에 없어요. 히피 이피가 다 버리고 ‘나는 필요 없다.’ 혼자 다니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에 가면 엔젤 패들이 있어요. 상대가 없이 돌아다니다가 고향 갈 데가 있어요? 그립기는 그리운데 내 마음은 고향산천이 나를 품어 주고, 고향의 마을이 나를 품어 주고, 거기에 핵이 되는 형제가 품어 주고, 아내가 품어 주고, 아들딸이 품어 주고, 부모가 품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거기에서 통일적인 절대통일권을 이룰 것인데, 이걸 부정하고 이걸 싫다는 존재는 없어지는 거예요. 일대로 다 끝나요. 호모 레즈비언들은 일대로 끝나요. 일대에 없어진다구요.

안 없어지려니 부모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기 생명보다도, 자기들이 희생하더라도 사랑의 아들딸을 남기려고 하고, 아들딸도 그런 부모 앞에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거예요. 부모가 그러니 우리도 그래야 되겠다 이거예요. 부모를 위해 희생해야 되고, 남편이 아내에게 그러니 아내도 희생하고 아내를 위해서 남편이 희생하고, 형님이 나를 위해 그러니 나도 형님을 절대사랑!

가치관을 중심삼고 그 가치관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 자기 부부를 위해서, 그다음에 아들딸을 위한 거예요. 그 가치관을 내 자신이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 완성은 이것이 화합통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되는 거예요. 우리는 절대가치관을 중심삼고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가죽 중의 가죽이요, 그다음에 동맥 중의 동맥이요, 그다음에 신경기관과 내적 외적 모든 것이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가 없게 되면 죽는 거예요. 천지 이치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자기 자신이 일대에 확장하기 위해서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절대신앙으로 지었으니, 만물에 그랬으니 만물의 영장이 어떤 물건으로서 희생한 종합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내가 부모를 위하고, 상대를 위하고, 아들딸을 위해 가지고 어느 한 쌍보다도, 할머니 할아버지 한 쌍, 어머니 아버지 한 쌍, 부부 한 쌍, 형제 한 쌍, 쌍쌍이 많다 하더라도 전체가 하나된 가치관에 하나된 가정 위에 쌍적 일화 통일된 그것이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제일로 생각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 자기 부부, 아들딸도 제일로 생각하니 이것이 절대가치관이 아닐 수 없다. 아멘!「아멘!」

타락한 인간이 꿈에도 안 꾸던 말들이지. 없어요. 하늘나라 영계 도서관에도 박물관에도 이런 기사가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했으니 이제는 그것을 밝힐 수 있는 실체 대상의 존재는 박물관의 선생님이에요. 하나님 자리는 보이지 않아요. 하나님의 얼굴과 같이…. 마음이 보이나? 얼굴이 마음과 같아요. 마음을 닮았다구요. 이중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닮았다구요. 뼈와 살과 가죽!

만물의 영장이 원앙새보다 못하면 안 되겠다

자, 이거 다 어디서 왔다고? 목포? 부산?「창원입니다.」경상도, 그다음에?「수원입니다.」수원, 그다음에? 전라도 지방은?「구례입니다. 구례, 창원, 수원입니다.」구례, 창원, 수원! 수원은 원수고, 구례면 저녁이고, 창원은 뭐야? 벌판은 좋았지만 사람이 없다. 망하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망하는 겁니다.

눈이 상대가 필요하죠?「예.」아름답고 그래야 돼요. 아름다워야 돼요. 오색이 찬란하게 화합되어야 된다구요. 그걸 제일 좋아하는 게 여자들이기 때문에 여자들 옷은 알록달록! 아이구, 남자들은 거무칙칙한 회색하고 검정 색밖에 없잖아요?

둘을 보게 된다면 봄이 되거나 여름이 된다면 여자들은 완연한데 남자들은 봄 되면 아이구, 꽃도 없고 향기도 없고 흙덩이 같아요. 거무칙칙한 회색 빛, 블루 칼라 하늘색! 땅이 좋아하는 것은 하늘 블루 칼라를 좋아하잖아요? 블루 칼라가 하늘이니 여자들은 오색 가지 찬란한데 남자는 거무칙칙하거나 블루 칼라, 회색! 하나님이 회색하고 블루 칼라 아니에요? 남자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색을 많이 입는 거예요. 양복점에 가면 여자 옷 짜박지처럼 오색 가지 천이 없어요. 몇 가지밖에 없어요.

여자는 또 그래야 얼굴에 빛이 나요. 언제나 남자같이 칙칙해 가지고 되겠나? 얼굴이 십 년 봐도, 어렸을 때하고 시집올 때하고 죽을 때 할머니 때가 같으면 되겠나? 미국에 갔더니 할머니 손이 새빨개요. 꽃 같은 것을 수를 놓더라구요. 새빨개서 나비와 벌 같은 것도 있어요. 한국이 이상적이에요. 수를 놓는데 중국 사람보다도 제일 좋아하는 것이 원앙새를 중심삼고 한 것을 보게 된다면 아주 놀라운 사실이에요. 알겠어요?

주체 대상이 없어서는 아니 될 것이고, 나는 그와 더불어 살지 않으면 아니 될 것이고, 그를 존경하는 거예요. 원앙새가 새끼를 사랑하고, 어미를 사랑하고, 자기 상대를 사랑한다구요. 그들은 죽을 때도 같이 죽으려고 한다구요. 만물의 영장이 그들보다 못해서 되나? 그래,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23년 차이인데 어울려요?「예.」(웃음) 나이로 보면 남자가 도적놈이에요. 사십 난 남자가 열 일곱 살 난 처녀한테 장가가겠다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웃음) (박수)

이거 중요한 이야기예요. 언제 내가 이런 이야기를 다 해 주겠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선생님을 그렇게 해야 된다?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래야 완성하는 거예요. 자기들을 위한 거예요.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사랑! 하나님 자신이 우주 창조의 능력을 가진 것을 다 투입하고 영점, 영에서 영하 몇억만 기준까지도 투입한 거예요. 절대온도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마이너스 273도예요. 그것을 내가 기억하는데, 그거 맞아요?「맞습니다.」아이구, 큰일날 뻔했구만, 물리학 박사한테. (웃음)

평지에만 살지 말고 산도 오르고 골짜기도 내려가야

자, 그런 것이 원칙이 다 있다는 거예요. 숨쉬는 데 후우―, 해 봐요.「후우―!」들이쉬지 마, 쌍놈의 간나 새끼들! (웃음) 들이쉬면 쌍놈의 간나 새끼들. 선생님도 들이쉬고는 ‘아이구, 잘못했소.’ 하는 거예요. 들이쉬지 말라고 했으니 내가 책임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통곡을 해야 돼요. 절망이 찾아오는 거예요.

숨은 몇 분, 보통 몇 분, 후우 흐읍, 몇 분 걸리는가를 헤어 봤어요? 몇 초예요? 윤정로, 선생 되기를 좋아하는데 그것도 안 헤어 봤나?「1분 넘게 걸렸습니다.」아, 1분이야 넘지. 1분이 아니라 1초야 넘지. 맥박이 얼마예요? 맥박이 얼마 되느냐 이거예요. 맥박이 초보다 많아요, 적어요? 72단위를 중심삼고 움직여요.

박물학 박사, 어드래요? 박사님 어드래요? 맥박이? 평균 얼마가 맥박의 중심이에요? 박사님도 생각 안 해 본 모양이구만. 72를 넘으면 주의해야 된다고 본다구요. 다 그 한계가 있어요. 한계를 넘으면 모든 사지가 명령해요. 죽는다, 끝장이 난다 이거예요. 끝장 안 나게 하려니 호흡을 하는데 심호흡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지에서만 살지 말고 산도 오르고 골짜기도 내려가고, 골짜기에 내려가려면 얼마나,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더 힘들어요. 옛날에 우리 같은 사람이 산에 오를 때는 한 20미터 되는 벼랑도 타고 올라갔더랬는데 말이야, 이게 육십이 되니 올라갈 수가 없어요. 눈 따로 놀고 손 따로 놀고 발 따로 놀아요. (웃으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손은 잡는다 했는데 진짜 잘 잡았는지 모르는데 눈이 잘 잡았다고 봤는데 위에도 보고 아래도 보니 자기 자신이 안심을 못 해요. 그러니까 그런 일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연령에는 장수가 없다. 해 봐요.「연령에는 장수가 없다!」선생님에 대해서 2백 살 살라는 간나 자식은 빨리 산을 넘어가라 그 말이에요. 간나 자식이라고 하는 것은 넘어가라 하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그래도, 요전에 내가 두 번씩이나 병원에 간 거예요. 병원이 소개를 잘못했지, 내가 잘못한 것이 절대 아니에요. 내가 폐병이 나가지고 40대 전후로 해 가지고 약 하나도 안 먹고 혼자 치료한 사람인데, 80이 나 가지고 무슨 약이냐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한테는 미안합니다만, 약 보따리를 들고 오늘 아침에도 내가 여기에 바빠서 나올 때 ‘아이고, 무엇이오 무엇이오 할 텐데, 이 약을 보내 왔는데, 선생님이 듣고 나가십시오.’ 하는 거예요. 내가 들을 필요도 없어요.

85세 됐으면 갈 준비를 끝내 가지고 신호를 바라고 기다려야 할 텐데, 더 살겠다는 것이 도적놈이지. 나만큼, 85세 산 사람은 평균 기준 이상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 자리에서는 돌아가는 것이 원칙인데, 왜 자꾸 그래요?「그래도 아버님은 오래 사셔야 됩니다.」왜? 너희들이 이용해 먹겠다는 거 아니야? (웃음)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잔치를 자주 하니까 ‘아이구, 무슨 모임이기에 몇백 명 몇천 명이 사흘도 안 가서 이렇게 몰려들어?’ 하는 거예요. 그게 좋을 수, 나쁠 수?「좋을 수!」나는 나쁠 수. (웃음)

제사장은 공적인 이익을 위해 희생하고 백정이 돼야

여러분을 오라 해 가지고 안 오면 선생님의 꼬락서니가 뭐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의 명령을 듣지 않는다.’라는 말할 때는 면에 내가 가 가지고 명령할 수 있으면 틀림없이 면이 동원될 거예요. 면장 이장 반장, 틀림없이 동원될 거라구요.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이제 발동하면 내가 3대를 거느리고 갈 거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내가 할아버지 할머니, 내가 아들딸, 손자들까지 거느리고 가서 ‘얘들아, 3대 관계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모여라.’ 하면, 원리를 가르쳐서 아는 사람들이 안 모이겠나?

보라구요. 반?리?면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이건 구약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열두 지파! 구약시대에 야곱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만들어 가지고 열두 지파가 72인 가운데 중심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애급 나라에 갈 때 열두 형제를 중심삼고 72인이 갔다는 것을 알아요? 12의 6배예요. 72인이에요. 성경에는 70문도니 72문도라고 했지만, 그건 6배니만큼 사탄수의 고개를 넘자는 거예요.

5수 사탄이 해 가지고 왼 권한을 가지고 하나가 하나님이고, 둘이 아담이고, 셋이 해와고, 사위기대고 오위기대를 점령했으니 모든 가정 완비한 이런 것이 천리원칙, 이 우주는 그것에 의해서 움직이는데 하나님이 그것 하나도, 둘 셋 넷 다섯 자리도 못 찾은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모든 앞의 것을 사탄이 통일해 버렸어요. 그다음에 이 왼손이 바른손을 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치는 거예요.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숭상하는, 바위를 섬기다가 돌을 섬기다가, 미신적인 것이 종교의 기원이에요. 두 갈래 길이에요.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것과 우주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두 갈래 길이에요. 두 갈래로 무당 복술인들은 자기 이익을 취하는 것이지만, 종교 지도자 제사장들은 공적인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제사장이 뭐냐 하면 나라에 있어서 역모를 하다가 가정이 파산되어 가지고 남자는 백정이 되고 여자는 뭐가 되나? 공비예요?

효율이!「예.」졸지 않았나?(웃음) 왜 고개를 숙이고 이러고 있어? 공비가 돼요. 공적인 기생과….「관비입니다.」아, 관비가 공비지. (웃음) 관비나 공비나 그건 뭐냐 하면, 공적인 기준에서 면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위에 있는 사람들이 ‘야야, 수청 들어라.’ 하면 ‘예.’ 할 수 있는 거예요. 세상에, 그게 이스라엘 나라의 분깃을 못 받는 레위 족속이에요. 제사장은 백정이 돼야 돼요. 그 가족들은 온전한 것을 못 먹어요. 대가리, 팔다리, 내장이에요. 온전한 것은 불살라야 돼요.

자기가 다 바쳤으니, 먹고살려니, 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망치려고 했으니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제사장이 동네에 가더라도 동네가 괜히 미워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괜히 어디 동네에 가든지 하면, 내가 가고 싶어서 ‘이야, 아무 날 얼마 후에는 어디 가겠다.’고 하면 그 동네에 사건이 생겨요. 들어가게 되면 사람이 죽든가 말이 죽든가 개가 죽든가 홍수가 나서 둑이 터지고 문제가 벌어져요. 그러면 왜 문제가 벌어지느냐? ‘저 괴물, 이상한 사람이 왔다 갔다.’ 이상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왜 이상한 사람이냐? 이상한 말을 해요. 말하고 사는 것도 이상하게 사니 이상한 사람이에요. 이상이란 것은 위로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그래, 여러분이 이상한 패지?통일교회는 이상한 패인데 이름만은 좋아요. 통일! 정상적인 사람은 통일하지 못해요. 왜? 예수님도 말한 것을 보면 미친 사람이에요, 정상이에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아기 밴 여인은 끝날에는 화가 있다.’ 원수란 것은 아버지도 원수고, 형님도 원수고, 여편네도 원수고, 아들딸 원수고 다 원수 아니에요?

예수님이 나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위하는 자라야만 제자가 된다고, 아들딸이 된다고 했어요. 자기 십자가, 예수가 죽게 되면 죽은 죄까지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구하려다 죽었는데 그 자식이 부모의 은덕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공동묘지에서 다시 살아나게 해 가지고, 부모를 무덤에서 파 가지고 효자의 도리를 다시 하기 전에는 살길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다구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정착이 안 돼

또 성경에 그렇잖아요? ‘네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헌법 이상, 나라 이상이 없는 거예요. 기독교가 헌법이 있어요?인류에게 헌법 통치하의 나라가 없어요. 헌법을 준수할 수 있는 나라 찾는 것이 골자예요. 이것이 예수님의 공적인 생애노정에서, 이것이 마태복음 6장에 있지?「예.」

내가 나그네 됐을 때 대접했으며, 감옥에 갔을 때 방문했느냐? 굶주릴 때 먹여 주었느냐? 부모와 자식, 부부관계, 형제관계, 누구보다도 나에게 관심 가져야 할 것이 메시아를 바라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냐? 그 메시아를 믿는 자들로부터 감옥이 웬 말이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십자가가 웬 말이냐? 자기 일족이 다 그랬으니 그것을 염려해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예요.

끝날이 될 때는, 주님이 올 때는 다 그와 같은 것이 이스라엘 선민이 아니에요. 더 큰 로마 중심삼고 해결할 것, 하늘땅을 중심삼고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이 올 때는 전부가 반대하는 거예요. 나라도 반대하고, 세계, 사상도 반대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반대하고 이혼하자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중에 이혼하자고 해서 쫓겨난 사람이 많지? 이혼 안 해 주려고 죽을 고생해 가지고, 내가 지옥에 가더라도 다시 축복이 있을 것이 틀림없는데 그때까지 끌고 나와 가지고 울고 매맞고 천대받은 거예요. 어머니 대해서 자식이 반대하고, 남편도 반대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원수예요, 원수!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정착이 안 돼요.

예수가 정착할 길을 찾기 위해서는 원수를 원수로 대해서는 전체가 반대하니, 이스라엘 민족이 그때 6백만이면 6백만 이스라엘 민족이 반대하니 어디에 가서 살아요? 날아가는 새도, 들에 사는 짐승도, 뜰의 새나 짐승도 깃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그랬지? 그게 거짓말이 아니야.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벼락을 쳐 가지고 죽은 그 자체를 그냥 밀어 대는 것이 아니에요. 불도저로 밀고 도로공사 때 미는 차로 밀어 가지고 편포 스루메(するめ)같이 해서 싹둑싹둑 잘라서 고기 밥이라도 해서 태평양 어족에 나누어 줘야 하는 거예요.

이런 패들을 살려 줘 가지고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줘요? 생각하면 꿈에도 있을 수 없지.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여러분이 그리워서 내가 안타까워하는 거예요? 이제는 이별할 날이 가까이 와요. 내일이면 여기를 떠나요. 모레에는 떠나야 된다구요.

여수?순천의 산수를 사랑하고 배워 가야

85일간 중심삼고 가지고, 일생 80세에 이 일을 다 종결 못 해 가지고 원수의 땅, 여수?순천이 원수의 뿌리 땅이에요. 여기에 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 조상이 잘못한, 공산당이 우익의 피를 흘리게 한 이 모든 것, 태백산을 중심삼고 항문 같은 곳이 부산이고 오줌통 같은 곳이 여수?순천이에요.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가 대치된 것이 뭐냐 하면, ‘대구 문둥병이 생겨난다.’ 그거 알아요? ‘아 이 문둥아!’ 인사하는 곳이 어디예요?「경상도입니다.」경상도 어디예요? 대구 더우니까 대구가 되지 않았어요? 팔공산에 포위되어 가지고 뜨거운 거예요. 팔공산 때문에 대구가 살아난 거 알아요?문둥병자가 효자 됐다는 거예요.

부산, 똥통 될 항문이 신진대사를 설사 안 나고 와르륵 잘 싸 버렸다는 거예요. 이놈의 여수?순천은 오줌통이 막혀 가지고 얼마나 피를 흘렸어요? 그래서 여기에 와서 제일 어려운 85일간을…. 앞으로 통일교회 신자들은 버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이 3주일 두 주일 이상 넘게 될 때는 딴 데 갈 수 없어요. 여기의 바다와 여기의 산수를 사랑하고 그걸 배워 가지고, 여기에 없는 것이 없어요.

모퉁이를 봐도, 홈치를 봐도, 오목 볼록 이래 가지고 전체를 합한 하나의 정원 못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꽃도 있고 오만 가지, 여기에 내가 온 세계의, 191개 나라에서 자란 꽃이란 꽃은 다 옮겨라 할 수 있는, 여러분이 여기에 있어서 군에 있는 모든 것을 옮겨다 심어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자기가 사랑하는 물건, 자기 동산의 좋아하던 꽃, 나무, 고기, 강, 물! 선생님이 산수원(山水原)을 사랑하라고 했어요. 산수원 등반이 아니라 산수원 여행이에요. 산수원 등반이란 말이 어디 있어요? 물도 싫어서, 솔잎 아래 맺혔던 이슬방울도 싫어서 떨어져 가지고 골짜기 험한 길을 헤쳐 나가기에 얼마나 고생했나? 이래서 평원으로 평원으로 해서 물이 유유히 흐르는 데 있어서는 산의 모래 사태를 파 가지고, 깊게 깊게 파 가지고 낮고 낮은 데를 메워 가지고 평원을 만드는 거예요.

호남 평원을 만든 강이 무슨 강인지 알아요? 낙동강이에요, 섬진강이에요?「섬진강입니다.」섬진강 할 때는 서물서물한 생각이 나요. 이가,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서물서물한 거예요. 서물서물을 생각할 때 기분이 나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래야 돼요. 찬 데 옷을 벗어 가지고 실 틈에 엎드려 있던 이들, 몸의 따뜻한 곳에 닿았으니 오죽이나 서물서물하겠나? 그럴 때는 이 잡기 쉬운 거예요. 여기 딱 하나 잡고는 깃을 중심삼고 찌익 하게 되면 빨간 줄이 쭉 쳐 지는 거예요. 옷을 벗어 가지고 찌익 하게 되면 빨간 줄이 쳐 지는 거예요. 이 피, 해 봐요.「이 피!」이 새끼들의 피가 줄을 쳐 준다는 거예요.

또 빈대, 틈에다 성냥 꼬챙이를 이렇게 해 가지고, 짝 해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게 싸악 칼로 해 가지고 이렇게 해 놓으면 쭈욱 하면 피가 죽죽죽죽 흘러요. 그런 말을 처음 들었지? 왜? 틈이라는 틈에는 빈대가 안 들어갈 수 없어요. 큰 놈 작은 놈 오촌 팔촌 십 몇 촌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찌직 찍찍찍찍! 빈대 알까지 터져서 핏줄이 생겨나요. 묽은 피!

그러니까 형무소에 이가 없으면 매일같이 싸움판이 벌어질 거예요. 같이 앉아 있는 사람이 살인마라도 긁게 되면 매일같이 싫어도 좋아해야 돼요. ‘나 여기 좀 긁어 줘.’ (웃으심) 그럴 때는 ‘어디 어디?’ ‘어디이긴 어디야? 이 쌍놈아. 조금 위야. 아야 아야, 아프다 이 자식아.’ 자식이라고 해요. 그러면서도 형제지간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1년 2년 살아 보라구요. 그가 앓게 되면 내가 형님 자리에서 치료해 주는 거예요. 그런 감옥살이가 절대 필요해요. 이야,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살인마를 중심삼고 아프다면 자기가 밤을 새워 가지고 간호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얼마나 심정적인 훈련이 잘될 장소예요.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불쌍한 촌(村), 삼천리강산의 부자 촌에 가기 전에 불쌍한 촌의 열두 집을 지나 가지고야 열 세 집, 예수님이 갈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열두 사람의 동네에 내가 친구 되고 도와주겠다고 하게 된다면 열두 동네 열두 집의 어머니 대신, 형님 아버지 대신, 또 손자 대신 존경할 수 있는 지파가 생겨나요.

아버님의 말씀을 듣고 훈독회 말씀을 더 잘 들어야

열두 족속을 축복해 주라고 그랬지? 윤정로 했어? 했어, 안 했어?「했습니다.」그래, 자기 형제와 가까워?「예.」1년에 춘하추동 예물을 사 줘 가지고 편지라도 해 주고, 수습 못 한 것이 병폐예요. 내가 외국 순회 갈 때는 말이야, 아들딸한테 무관심 안 했어요. 외국 나갔으니 쫓겨난 아들딸의 친구가 되어서 편지를 매일같이 했어요. 어디 이동할 때는 틀림없이 편지를 썼어요. 그 편지들이 지금 많을 거라. 어머니한테 편지도 많이 했지.

왔으면 ‘어디 왔습니다.’ 하고 떠날 때도 하는 거예요. 밥 먹기도 바쁜데 매일같이 어떻게 하겠나? 그런 편지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야, 소개한 것이 경치 소개하고, 환경 소개한 거예요. ‘너희들이 알고 싶으면 앞으로 이 세계에 있어서 유람도 해라.’ 내가 어머니….「시간이, 몇 시예요? (어머님)」(웃음) 지나면 내가 책임지고 처리할 텐데, 왜 자꾸 들여다봐? 이러니까 혼자 못 살아요. (웃음) 싫어도 친구 되어야 되고….

이 말들이 필요해. 언제 이런 말을 해 주겠나? 이게 중요한 말이라구요. 어머니는 옆에서 잔소리 많이 하고 일생 동안 그랬으니 ‘알고 있는 말을 또 하누만.’ 하지만, 또 할 게 뭐야? 팔도강산에서 처음 만났는데, 왜 또 한다고 그래?

이 말 듣기 싫어요?「아닙니다.」훈독회 말씀이 더 좋아요, 이런 말이 필요해요?「아버님 말씀입니다.」아버님의 말씀을 듣고 훈독회 말씀을 더 잘 들으면 더 훌륭한 아들딸이 될 수 있다.「아멘!」답변은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함경도 평안도 사람, 아멘은 다 입 벌리고 같이하네. 해 봐라, 어디. 해 봐요.「아멘!」통일이에요. 아멘 통일이에요.

나도 가만히 생각하면, 일생 동안 고생했는데 고생한 보람이 뭐 있노? 전라도 사람이 그렇게 생겼고 경상도 사람이 그렇게 생기고, 무뚝뚝한 황소, 성난 황소, 목곧이가 돼 있고, 전라도는 랄랄랄 랄랄랄랄 해서 좋다 좋다 선전하고 이 동네 저 동네 잘 굴러다니는 거예요. 누군가? 김 삿갓이 있지? 맨 처음에 어떻든가?「죽장에….」그거 한번 해 보지. 전라도 사람 기분에 딱 맞을 텐데.

「김 삿갓은 경상도 사람입니다.」아니 경상도 사람이라도 전라도 사람이 좋아하는 거야. 경상도 사람이 어디를 좋아하느냐 하는 것,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를 못 좋아하나? 나 참,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폭이 딱 좁아서 금을 그어 가지고 얘기해. (웃음) 그릇이라면 거기에다 사과 주스도 줄 수 있고, 오렌지 주스도 줄 수 있고, 수박 주스도 줄 수 있고, 오만 가지 오미(五味) 주스를, 오미가 아니고 한 12미 주스를 한번 마셔 보면 병도 낫겠다 하면 병이 낫습니다. 병은 어디 결핍된 것인데, 그것이 다 보충되니까.

그래, 한국이 13도지?「예.」나는 14도를 만들어요. 13은 예수님 대신 중심에 서니 한국이 중심에 서나? 14도를 가지고 소생 장성, 책임분담 못 함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뒤집어졌기 때문에 14도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14도 사람, 모여!’ 하면 13도도 모이고 14도도 모이니, 예수님까지 합해 가지고 예수님 제자의 몫까지 하는 것이 14도예요.

14도는 지금까지 나라에서 쫓겨난 민단 조총련 하나 만든 그 부락이에요. 이북 사람이 이북에 가도 쫓겨날 것이고 이남 사람이 이남에 가도 쫓겨나게 돼 있어요. 환영 안 하게 돼 있어요. 법에 걸리게 돼 있어요. 무슨 법? 한국의 무슨 법이에요?「보안법입니다.」

그래, 보안법! 보완해 줘야 돼요. 경상도도 보완해야 되고, 전라도도 보완해야 되고, 민단도 보완해야 되고, 조총련도 보완해야 되고, 남한도 보완해야 되고, 북한도 보완해야 되고, 남북이 하나돼 있으면 남북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중국도 보완해 가지고 하나 만들고, 중국까지 하나되면 소련까지 보완해서 하나 만들고, 소련까지 하나되면 미국까지 보완하고, 그다음에 유엔까지 보완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훌떡 삼켜 버려도 병이 안 나게 소화시킬 수 있어야

우리 통일교회는 아벨유엔을 만들어서 가인까지, 미국까지, 세계까지 소화하는 거예요. 훌떡 삼켜 버려도 설사 안 나 가지고 소화된, 신진대사 병이 안 나 가지고 좋아서 소화될 수 있는 아름다운 변을 볼 수 있다 이거예요. 아름다운 변이에요. 변이야 변이지. 변이 아름다워요, 미워요?「아름답습니다.」아름답다고 생각해야 돼요.

제일 사랑하는 여인을 대할 때 젓가락이 있으면 똥이 굳은지 만만한지 체크하는 거예요. 손가락으로 하는 것보다도 젓가락으로 하는 게 나아요. 젓가락은 비누로 씻으면 되지. 손으로 해서는 아이구, 비누로 씻어도 세포에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안 돼요. 똥을 굳은가 만만한가 찔러 보던 그 젓가락으로써, 손으로 먹는 것보다도 젓가락으로 먹는 것이 훈련됐으면 젓가락으로 ‘미안합니다, 하나님. 후, 후, 후!’ 세 번 불고 탕감해서 더 맛있게 먹는 거예요. 그렇다고 ‘야 이놈의 자식아, 죽을 자식!’이라고 안 해요. ‘이야, 저거 두고 봐야 할, 저놈의 자식이 10년 후에 어떻게 되겠나?’ 두고 본다는 거예요. 탕감법이 그래요.

모양은 같은 모양이라도 하늘이 시험과 하늘이 도움 될 수 있는 내용을 찾기 위해서는 그런 일을 서슴지 않고 하는 민족, 하는 족속, 하는 가정은 잔칫날이 오게 되면 그런 사람들을 초청하는 거예요. 특별한 사람들을 잔칫날에 초청해야 될 거 아니에요? 나라를 위해 춤 잘 추는 사람, 노래하는 사람!

그렇기 때문에 마당 패, 남사당패를 불러다가 삼현육각(三絃六角)의 환갑잔치를 해야 동네 개까지 고양이까지 와서 잔치 밥을 얻어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잔치 할 집은 개밥도 울타리 바깥에 만들어 줘야 되고, 고양이 밥도 문 바깥에 만들어야 돼요. 쥐 밥도 구멍 뚫어진 데 만들어 놓고 ‘잔치를 너희들도 같이 축하해라.’ 해야 화를 끼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균들, 병균도, 쥐 같은 것이 병균을 얼마나 날아와요? 개 같은 거, 고양이 같은 거, 닭 같은 거 전부 다 병균 날아오는 다리가 되는데, 그렇게 해 놓아야 그런 집에는 모든 오만 가지 동물이 그 집에 전부 다 모여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부잣집에 얻어먹을 것이 많으니까. 그런 후덕한 사람은 병균도 들어오지 않고, ‘이건 보호해라. 야 이 녀석들아!’ 해서 천운이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왔으면 선생님이 ‘아이구, 점심도 해 먹이지 말고 고생시켜라.’ 할 때, 말은 ‘고생시켜라.’ 할 때 고생시키고 싶어서 그러겠나,훈련 때문에 그러겠나?「훈련 때문에 그렇습니다.」

너도 그래, 이 녀석아.「예.」경상도 녀석이 번대머리 돼 가지고 이마가 벌어져 있으니 양심도 뭐도 다 마비되어 가지고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 같지.’ 하는 거예요. ‘같지’가 뭐예요? 갓을 다 단장해서 신사차림 했지. 어허둥둥~ 내 사랑 지고. 높은 데 도달한다는 거예요. 그것도 상대적이에요. 어허, ‘어’ 하면 ‘어’ 하지 ‘허’는 또 뭐예요? 둥 하면 됐지 또 지고! 지극히 높은 거예요. 어허둥둥~ 내 사랑은 지극히 높은 것이다. 아멘! (웃음. 박수)

시간 됐으니까 아버지가 안 해 주어도 어머니는 지키라구요. 어서 나가라구요. 우리는 처리하고 가자구요. 자, 얼마나 남았나? 그 절이나 끝내 가지고 나가야 돼요.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바다에 훈독회 때문에 일곱 시 전에 나가 본 적이 많지를 않아요. 그래서 여섯 시 반까지 오늘 훈독회다, 아까 이야기했다구요. 그다음에 오늘 저녁에 일곱 시에 해 가지고 네 시간, 여덟 시 아홉 시 열 시 열 한 시, 열두 시까지라도 내일 21일을 맞기 위해서는 이것을 전부 필해 가지고 완전히 4회가 끝나는 거예요.

사위기대, 4년, 7, 8월은 벌써 후반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생애에 탕감법도 다 완료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천성경≫도 이제는 내가 읽어라 하지 않아도 하늘이 주도해 가지고 땅에 후손들과 선조들을 가누어 가지고, 이걸 중심삼고 하늘의 비판적 판단의 정부(正否)를 가릴 수 있는 하나의 칸막이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말이라구요. 오늘과 말이 다 맞아요. 읽어 봐요.

선생님을 놓치지 않고 3대 4대를 엮어야

『환고향이란 뭐냐? 참사랑의 근원지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지금 환고향 하는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 전세계의 사람들이 하늘 편의 고향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본연의 아담의 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그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거기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 자리에서부터 가정을 출발하고 종족을 출발해서 나라와 세계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입니다. 관념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갈 수 있는 길이 다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기반 위에서 아담 조상을 복귀하고, 예수의 입장을 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해서 쫓겨나고, 부모가 반대하고, 매를 맞고, 오만 가지 환란을 당한 거예요. 선생님을 놓치지 않겠다고. 그랬지?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이제 놓쳐야 되겠어요?「아닙니다.」선생님이 날아가면 날아갈 수 있게 자기가 새끼를 쳐 가지고 자기가 어미 될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들 새끼들도 어미 되어 가지고 새끼 새끼를 자꾸 연결시켜야 비로소 부모 조상이 와 가지고 씨를 남긴 보람이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3대 4대를 엮어야 돼요. 4대가 6촌 되는 거예요. 5대가 되면 7대 8대까지, 12촌까지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건 하나의 족속이에요. 자!

『……정착을 하는 데서 무엇을 상속해 주느냐? 개인이 아닙니다. 가정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가정맹세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정맹세를 철두철미하게 교육해야 됩니다.

이 가정맹세를 보면, 제1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것 하나 가지고 전부 다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까지입니다.」기도 누가 하겠나? 윤정로!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평화의 왕 대관식 대회를 한국에서 다시 해야

곽정환은 서울에 가 있지? 내일은 이제 내가 다 마치는 날이기 때문에 고향이 여러분의 고향이 되어야 돼요. 선생님의 왕권 즉위식, 이스라엘 나라와 영계 육계가 한 것, 2월 4일과 3월 23일을 중심삼고 모든 사랑의 평화세계의 대관식을 올렸다는 사실은 미국에서 벌어진 사실이 아니에요.

영원히 여러분의 마음과 몸, 골속의 신경기관과 혈통기관이 느낄 수 있는 환경의 입장을 나라와 가정 개인, 나무로 말하면 중심뿌리로부터 중심순, 가지 전체가 그 환경의 일일 일일을, 360일을 느끼면서 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체휼적인 실감을 같이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나라가 그 대회를 다시 해야 돼요. 황선조, 알겠어?「예.」

그거 알아야 되고, 원래는 미국에서 이번에 주도하던 모든 요원들 그냥 그대로, 거기에 미국의 대통령 했던 한 사람이라도 끼워 가지고 그러한 대회를 한국은 한국에 있어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대신한 제4차 천일국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행사를, 세계 미국에서 한 그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한국에 있는 모든 여러분과 나라의 요원들과 대사관 요원들이 합해 가지고 다시 이 일을 심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응?「예.」

벌써 선생님이 이야기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내가 사진 만들라고 한 것, 가정이라든가 영화 편을 만들어 가지고 누구든지 두 시간 이내에 알 수 있게끔 책자를 만들고 영화 필름을 만들라고 지시했는데, 만들어?「하고 있습니다.」그걸 몇천 개 매일 누구누구 만난 집집마다 나누어 줘야 되고, 그 비디오테이프를 여러분이 브이티아르(VTR)만 있게 되면 얼마든지 확대할 수 있게끔 돼 있다구요.

준비돼 있으니 그 부락에 필요한 것은 거기에 있는 식구들이 합해 가지고 어느 집이나 그것을 틀어서 듣게 하고, 아이들까지 개까지 고양이까지 같이 참석해서 전체가 들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할 때예요. 응?「예.」

이게 미국 의회의 대관식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나라, 또 흥진 군하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영육을 갈라놨던 것을 영육 실체를 합한 그 위에 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준비 선언의 대회가, 준비 대관식이 2월 4일이었고, 그 위에 실체를 모시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과 하나된 실체 기준에서 한 거예요.

그 일이 미국 역사의 것이 아니고 조국광복이라는 하나님의 파더랜드(fatherland; 조국)하고 그다음에 홈랜드(homeland; 고국)인 한국에 갖다가 그냥 그대로…. 제1차 대관식 이스라엘 나라, 제2차 2월 4일 이스라엘 나라와 흥진 군이 같이 대관식을 했어요.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계대를 이어 가지고 예수가 영계와 육계 갈라놓은 것을 통합시킬 수 있는 왕권을 이어 가지고 그 위에 비로소 선생님의 대관식이 있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있으므로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나되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과 천일국이 출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체결혼하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 축복 안 해 줘

이런 것을 선생님은 화합시키기 위해서 민단 중심삼고 갈라진, 민족을 잃어버리고 원수가 될 수 없어요. 민단과 조총련을 교육하기 위해서 수십년 전부터, 남한과 북한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수십년 전부터 계속해 나오던 것이 이제는 다 끝장이 났어요. 유물사관도 다 끝장이 났고, 공산주의도 끝장이 났기 때문에 끝장 난 그 기반 위에 다시 재차 수습해 가지고 남북통일의 핵심기지인 여수?순천에….

여수?순천 반란사건 때 박정희 대통령이 괴물이라구요. 형은 진짜 공산당 패예요. 그러니 국가를 대신해서 대치하는 입장에 있으니 2배 이상의 국민을 거느린 박정희 대통령이 공산당 될 수 없어요. 됐다가는 총 맞아 죽어요. 이래서 할 수 없이 환경이 돼 가지고 다시 떨어져 내려오는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의 대신인 공화당이 분산되어 가지고, 공화당 자신도…. 왜 박정희 대통령 부부가 총 맞아 죽었는지 알아요?

남한이 경상도 주권이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경상도가 전라도와 하나되고 선생님 말과 같이 교체결혼했으면 얼마나 복을 받았겠나? 이번에 축복하는 데는, 교체결혼하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 축복 안 해 줘요.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일본 간나도 자기들끼리 했으면 다 뎃파이(てっぱい; 철폐)하고, 한국도 뎃파이하고. 황선조!「예.」그런 사람이 섞어 있으면 내가 그 자리에 안 나타나. 깨끗이 정리하라구. 알겠어?「예.」

어미 아비가, 이놈 간나들, 통일교회 패, 자기 아들이 무슨 대학을 나왔으니 자기 아들딸은 통일교회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하고 결혼한다? �!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어머니를 세우기 위해 별의별 누더기판을 정리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다는 거예요. 여자들 때문에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별의별 것이 다 있는 거예요.

그러니 원수를 사랑하라는 의미에서, 다 그 뜻 가운데 이화대학이 원수예요. 박 마리아 김활란, 오늘 저녁에 그거 한번 더 읽어 줘야 되겠구만. 김활란의 교회가 무슨 교회? 망우리 넘어가는 고개의 금란교회! 김활란의 교회가 통일교회를 음란집단으로 몰아치더니 자기들이 죽을 사지 판국에 있어서 영원히 오점을 남겨 가지고 쓰러져 갔다는 거예요. 그놈의 목사는 독수리 밥을 해야 된다구요.

미국을 수습하기에 고생한 34년의 세월

이런 모든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혼자, 나라를 뒤에 두고 나라를 다시 구하기 위해서 혼자 풍상의 34년의 세월을 찬 이슬을 맞아 가면서 한의 한, 나라 잃은 나라의 국왕으로부터 백성 전체의 애국 심정을 거쳐 가지고 나라 찾기 운동하는 그 심정의 대표적 자리에 선 선생님을 중심삼고 미국을 수습하기에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알아요? 이 전라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한국에 있었으면 나에게 한국을 맡겼으면 미국이니 이 세계를 통합하고 세계의 조국광복도 만들 건데 불구하고, 원수 나라를 중심삼고 미국이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되어 가지고 제3이스라엘과 같이 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유대교, 기독교, 모슬렘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놀음, 하나되는 놀음을 안 했기 때문에 내가 50년 전부터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인도교 본산에 가 가지고 옷을 벗고 참관해 주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래서 문을 열어 가지고 지금까지 종교권 내의 화합운동, 정치권 내의 화합운동, 정치가 종교를 못살게 했던 것인데 이걸 화합 다 시켜 가지고 그것이 하나의 정권을 중심삼고 교단적 3대, 유대교 기독교 모슬렘이 합한 그 대표자들이 모여 가지고 정치 중심삼고 야당 여당을, 상원 하원을 연결시켜 가지고 5인이 합작하는 거예요. 5인이 좌익 됐던 것을 때려잡는 거예요.

다섯을 좌측이 쥐어서 하늘을 쳤던 것인데, 하늘이 이걸 다 찾아 가지고 반대로 쳐 갈기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그거 아니에요?그러니 종교 해방, 정치권 해방, 민족분열 해방으로 전부 다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하나의 심정으로 통일이에요. 흑인과 백인이 하나되고, 황색인종과 청색인종이 하나되고, 오색 인종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원수 원수끼리 교체결혼만 하게 되면 이것이 7년도 안 가요.

살기 위해서는 죽을 고개를 밟고 넘어설 수 있어야 된다

완전히 선생님에게 맡겼으면 하나의 통일천하, 한국은 세계의 조국이 되어 가지고 3대는, 선생님?여러분?여러분의 아들딸까지 3대는 하늘의 왕권을 중심삼고 조국의 선배요 영계의 스승으로서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인데, 선생님은 외국에 나가 가지고 방랑아의 신세로 돌아다녔는데 여러분은 집에서 도적질해 먹고 있었던 거예요. 통일산업을 거지 패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피와 땀을 몰아 가지고 도와준 것까지 전부 다 팔아먹은 거라구요. 망하게 만들지 않았어요? 나라와 합해 가지고.

이제는 나라도 다 잃어버린 거예요. 이제는 주인이 없어요. 단연코 정비해야 할 우리의 절대적인 책임을 피할 수 없으니 죽지 않으려면 살기 위해서는 죽을 고개를 밟고 무난히 넘어설 수 있는 각자가 안 되면 안 된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무슨 일도 다시 한다 이거예요. 데모하게 될 때는 내가 데모대를, 데모하기 위한 준비도 되는 거예요.

한 군에서 5백 명씩 하면 얼마나,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중심삼고 227지역구지?「예.」5백 명씩 하면 몇만 명이 동원되겠나?「10만 명 이상입니다.」그게 1차고, 소생이고, 장성은 12배예요. 그다음에 3배예요. 그러면 얼마예요?

통일교회 여러분은, 예수님은 제자로 120명 문도를 찾았지만, 예수님을 소생으로 하게 된다면 우리는 120명 문도하고 1천2백 문도하고 1만 2천 명 일족을 거느리지 않으면 안 될 패들이에요. 그래야 예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짓을 하더라도 자기 일족을, 손이 안으로 굽으니 성씨 성씨 규합해 가지고 새로 엮는 거예요. 가정 편성 통반격파 해방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에서부터…. 전국적으로 3천3백 군이에요. 반은, 옛날에 선생님이 할 때는 41만 반을 두 달 이내에 강연 다 했던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루에 3천3백 곳까지 강의했어요. 이게 뭐예요?

통반격파는 그 10배 이상, 소생 장성 30년 세월이 갔으면 30배 이상 하게 되면 그 책임을 완성하는 거예요. 각 씨족마다 430명, 4천3백년에 국가가 해방됐으니 너희들이 종족적 해방을 하기 위해서는 4천3백년의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430명을 편성함으로 말미암아 다리를 4천3백년에 놓겠다는 거예요. 이 기준을 중심삼고 명령했는데 불구하고 43명도 안 한 거예요.

요전에 1년 전인가 청평에 모여 가지고 3개 국이 수련하는데 끝날 때 내가 상을 주기 위한 모든 예물, 2천1백 명인가 준 거예요. 거기에 보게 되면 전도 많이 한 것이 뭐 48가정이야? 있을 수 없어요. 일족이 되고도 남아야 된다구요. 얼마만큼 부족하다는 사실을 뼈 살에 알아 가지고 이걸 총탕감하기 위해서 하늘 앞에 담판 짓고 여기에서 신천신지, 후천시대 중심삼고 새로운 신천신지의 뜻을 중심삼고 이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8월 20일까지 지내고는 옛날 이상의 일을 재출발할 것이다

탕감복귀 철회를 언제 했나? 금년이에요, 작년이에요?「작년 7월 14일에 했습니다.」작년 며칠?「7월 13일입니다.」금년 7월 13일에는 뭘 했나?「작년 7월 13일에 했습니다.」아, 금년에 기념을 안 하지 않았어? 그다음에 가인 아벨 철회는 언제 했나? 금년?「5월 29일입니다. 네 번째 안시일입니다.」그럼, 그런 거라구요.

탕감복귀 철회는 천사장권 권한, 사탄의 주관은 완전히 끝난 거예요. 가인 아벨 철회, 가인권 철회하면 다 끝난 거예요. 그것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사지를 헤매면서, 홀로 지상지옥과 천상세계의 광야에 몰리면서 수습하기 위해 얼마나 죽음 고비를 넘어왔는지 몰라요.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알겠나? 지금도 그래서 앉았다 갑자기 일어설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은 수술 못 한다는 말,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내가 잘 아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8월 20일까지 지내고는 옛날 이상의 일을 재출발할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비행기 타고, 그다음에 헬리콥터, 여기 이장이 있지?「예.」이장을 중심삼고 거문도에 가 가지고 땅 사 가지고 호텔보다도 모텔 중심삼고 싸게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헬리콥터하고 배를 만들어 가지고 두 시간 반이면, 세 시간 이내에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두 시간 반 시간을 잡고 그 가외에 있어서 주변 도서를 관광시키는 거예요. 이런 관광 유치사업을 확장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배도 지금 현재 30척을 만들라고 했어요. 이래서 30가정 앞에, 2톤급 하게 된다면 많이 타면 열 다섯 사람이 탈 거라구요. 열 사람 열두 사람 탈 거라구요. 탈 수 있게 해 가지고 여기에 30척만 되면 몇 명이에요? 일 삼은 삼(1×3=3) 이 삼은 육(2×3=6), 360명! 360명을 한꺼번에 태워 가지고 우리가 가정 단위별로 360가정 단위로서 자매관계를 묶어 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친족관계를 두텁게 하고 민족정신을 재차 배양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고향을 떠나 가지고 여기에 정신을 집중하려니 사흘을 중심삼고 교체해 가지고 모여 오는 거예요. 고향에 돌아오는 거예요. 예수님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가이사의 호령에 따라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입적해야지? 그와 딱 마찬가지예요. 여기가 선생님의 고향이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버케이션 시즌에 여기에 와 가지고 이런 기간을 지키지 못한 사람은 딴 데 가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

여기에서 자기들이 회개하는 기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저 산수를 넘나들며 무슨 기도를 했고, 85일 동안 85세 생애의 모든 막혔던 것을 터놓음으로 말미암아 만민이 가야 할 하늘나라와 지상세계의 골짝이 험하더라도 길이 안 트인 곳이 없고, 사람이 못 갈 곳이 없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물이 있는 데는 고기가 있고 산에 가면 짐승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인터넷을 중심삼고 웹사이트를 보면 매일같이 선생님이 움직이는 것을 다 보고 살게 돼 있어요. 그게 구경하고 기억하기 위한 것이에요? 뭘 하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같이 행동하기 위한 거예요. 바다에 나가면 열심히 일하는 거예요. 이놈 자식들, 선생님이 옛날에 하게 되면 해 뜨기 전에 시작해서 어둡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낚시질 하나 감독하기 위해 나가서 한 바퀴 삥 도는데, 선생님이 안 나간다고 기다렸다가 선생님이 나갈 때 자기들도 여행한다고 �p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세워서는 안 돼요. 알겠나?「예.」

강과 물이, 산수원(山水原)이 있으면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우리 형진이가 그렇잖아요?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고 뜰을 좋아해요. ‘잡는 고기는, 엊그제 내가 네가 잡는 것은 다 놓아줘라. 놔줘도 좋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첫 번 잡은 것은 놔주지만 아버지 아들딸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먹여 살려야 되기 때문에 잡은 그것은 먹여 살리기 위해서, 내가 잡은 고기는 내가 먹지를 않아요.

네가 그렇다면 너는 고기를 놔주고 그 대신 먹고 싶게 되면, 바다 있는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먹으면 한 마리 살리기 위해 바다에 그 큰 고기 만한 것을 십 배 이상, 방출을 뭐라고 하나? 방생이라고 하나?「예.」방생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네가 잡은 건 네가 놔줘라.

그날 따라 숭어를 두 마리 몽땅 잡았는데 첫 놈은 놔주더니 두 번째는 물어보더라구요. ‘아버지, 두 번째도 놔주지요?’ ‘야야, 네가 전세계 형제를 위해 사랑하는 무엇이 있으면, 불쌍한 사람을 먹여 살리겠다 생각하면, 그것을 잡아서 바치지 않고라도 잡아 가지고 한 생명이라도 더 살려 주기 위해서는 안 놔줘도 된다.’고 한 거예요. 두 마리 잡고는 나보고 자꾸 ‘놔줘야 돼요, 안 놔줘야 돼요?’ 두 번 세 번씩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모르겠다!’ (웃음)

세 마리씩 걸렸으면 말이야, 세 마리 이상은 틀림없이 못 잡더라 이거예요. 큰 놈, 큰 고기 세 마리 잡았으면 그 세 마리를 다 놔주라고 했으면 좋을 건데, 내 책임을 아들한테 맡기겠다고 했으니 내가 잘못했군. 기도하고 있다는 선생님의 심정을 누가 알아요?

바닷가에 살고 있는 사람들, 물이 있고 산이 있으면 물에는 어디든지 고기가 있어요. 백두산 천지에도 고기가 있는 걸 알아요? 어떻게? 오리라든가 기러기라든가 이것이 날아가 가지고 물 있는 데는 가서 헤엄치기 때문에. 오리와 기러기들은 땅을 쑤셔요. 이래 가지고 털 싸개든 무엇이든 다 구정물에 들어갔더라도 기름기가 흘러서 씻고 나는 거예요. 날면서도 쉬고 소제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오만 가지 물에서 헤엄치고 그럴 때 고기 알들이 오리 발이라든가 오리 털에 붙어 가지고 날아가 가지고 헤엄치는 데에 떨어지는 거예요. 알이 떨어져 가지고 새끼가 까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물이 있는 데는 고기가 있기 마련이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물이 있는 데는 고기가 있다. 또 산이 있는 데는 짐승이 있다. 산은 어디든지 연결되기 때문에 거기 지역에서 먹을 것이 없으면 이동하는 거예요. 유목민도 그렇잖아요? 양이 먹을 것이 없으면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면서 새끼를 번식해 가지고 들소도 생겨나고 산양도 생기나고 다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 있는 데는 고기가 있고 산에 가면 짐승이 있어요.

3만 쌍 꿩을 준비하라

윤태근!「예.」말 들었나? 6월달 7월달에는 제주도에서 3만 쌍 꿩을 소개해 준다고 했는데, 네가 여기에 와서 그 일을 이제부터 이야기해 가지고, 그때는 큰 꿩 사려면 한 쌍에 1만 5천 원을 줘야 된다고 했는데, 이제 5월달 6월달 7월달 넘어설 때는 말이야 새끼가 그냥 그대로 사는 거예요. 어미한테 떨어져서 사는 거예요. 그래서 한 쌍에 5천 원씩 3만 쌍을 구해 달라고 했는데, 구해 준다고 약속 받았지?「예.」그거 사실이야, 거짓말이야?「사실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해 가지고 당장에 1억 5천만 원 지불하고, 좀 더 비싸더라도 괜찮아. 알겠어? 황선조한테 돈 타 가지고 빨리 3만 쌍 꿩을 준비해라. 알겠나?「알겠습니다.」그래 가지고 황선조는 여기 경제특구에 꿩을 길러 가지고, 꿩만이 아니에요. 토끼 그다음에 여우까지 해 가지고 사냥 재료로 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꿩 토끼, 토끼나 꿩, 꿩도 여덟 개에서 열 일곱 개까지 알 낳는 것을 내가 봤어요. 보통 열 개 이상 돼요. 또 그리고 꿩들이 새끼를 까게 되면 한꺼번에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미들 중심삼고 동서 사방으로 망을 보기 때문에 새끼는 그 벌판에서 뭘 주워 먹고 살아요. 이거 문제가 생기면, 여우든 나타나면 자기 새끼들에게 신호해 가지고 어디 숨어라 해 가지고 숨는 데는 숲 속에 숨으면 진짜 몰라요. 털빛이 보호색이기 때문에. 이건 밟혀도 움직이지 않아요. 밟혀 죽더라도 찍 하고 죽을 뿐이지, ‘엄마, 나 살려 줘.’ 뭐 없어요. (웃음) 그런 걸 내가 잘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꿩은 까는 대로 사흘만 되면 데리고 나가 가지고 먹이기 때문에 일주일만 되면 어미 없어도 먹고살아요. 그래서 꿩하고 토끼하고 여우도 하는 거예요. 내가 소련의 접경 나라에서, 소련에 경제 지원하고 돈이니 그 루트를 만들기 위해서 그 국경지대 나라에서 여우를 친 거예요. 여우를 3백 마리 사 갔던 것이 3천 마리에서 5천 마리를 넘었어요. 이것을 나라에 지시를 못 하겠으니, 그렇다고 해서 세계에 여우 양식이라고 지령할 수 없어요. 다 죽였어요. 선교사들이 철수하고 다 할 때가 됐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자기가 죽고자 하는 결심 위에서 나라가 생겨나

앉아 가지고 밥 먹고 뿡 하고 변소에 가서 신진대사를 한다고 천하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예.」여러분의 눈물, 콧물, 입물, 핏물을 흘려 가지고 자기가 죽고자 하는 결심 위에서 나라가 생겨나요. 개인을 구하기 위해서 죽고자 하고, 네 이웃이 친구라고 했는데 말이야 개인이 아니라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천만 7천만을 위해서 하나쯤 죽는 거야 당연한 거 아니에요?

희생 안 하겠다면 이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심정권 내에는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도리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나, 몰랐나?「깨달았습니다.」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알았으면 왼손을 들어요. 바른손을 드는 녀석, 습관성이 무서워요. 습관성, 해 봐요.「습관성.」바른손을 들 줄 알았는데 왼손을 들라는 거예요. 윤정로 또 이게 뭐야? 때려부술래?

사탄이 5수를 중심삼고 지배했으니 6수부터 하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손자로부터 자르기 시작한 거라구요. 여기에 왕초까지, 선생님까지, 예수님까지! 선생님까지 죽이려고 했지만, 안 돼요. 선생님은 못 죽인다는 거예요. 손대지만 피를 안 본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죽을 사지 사지의 몇 고개를 가더라도 하늘이 보호해서 살았어요.

그런 결심한 사실을 사실로 오늘 인정한다구요.「예.」그렇게 살기를 또다시 바른손으로 결심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틀림없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나는 나의 책임소행을 위해서 출발해야 돼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계속해서 완성할 준비하라구요. (경배) (박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아들딸의 책임을 추궁해서 가르쳐 줘야 할 때가 왔어

머리들을 보니까 한심하구만. 어디로 가는 사람들이에요? 이제는 세상이 다 뒤집어졌어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반대로 세계에 으뜸 만들 수 있어요. 선생님이 닦은 터전 위에서 그거 못 하겠어요? 아들딸이 체면이 있지, 아버지의 백 분의 1, 천 분의 1, 만 분의 1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아버지와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제 아들딸의 책임을 추궁해서 가르쳐 줘야 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을 가르쳐 줄 때는 지나갔어요. 원리가 그렇지? 선생님이 아들딸을 선생님의 아들딸로 대하지 못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많은 아들딸이 선생님을 자기 부모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부모 의식을 다시 재현하는 데 큰 고통이에요.

우리 국진이는 열 세 살 때 말이야 아버지 어머니를 놓고 ‘당신 부부가 문국진의 엄마 아빠요, 거지 떼거리 같은 36가정의 엄마 아빠요?’ 묻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대답이 ‘네가 대학을 나오고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까지만 정상적으로 공부하게 되면 아버지가 뭘 한 것을 알고, 지금까지 생각한 것을 완전히 뿌리를 빼고 눈물로써 하늘땅 앞에 햇빛이 따로 갔던 것이 나를 찾아오라고 기도할 것이다. 틀림없이 천리가 따르는 한 너희들이 수고한, 너희들이 몇백 배 빠른 시일 내에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될 것이다.’ 했어요.

그렇게 돼요. 참 이상하지. 때가 되니 마음들이 돌려져 가지고 아버지를 생각하고 그런 생각이 점점 깊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은 아버지를 생각하고 어머니를 누구보다도 생각해 주어야 돼요. 엄마 아빠 팔아먹고 살래? 여기도 비행기 헬리콥터를 열 여섯 대 준비하고 배를 120척 이상을 부산서부터 목포 지역에 만들어 가지고 외국에서 시집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국 사람에게….

이래 가지고 여자는 바다를 상징하고 남자는 육지니 바다를 사랑하고 산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바다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바다의 고기를 잡아 가지고 무슨 고기가 있는지 잘 알고, 그 고기를 잡아먹겠으면 양식해 가지고 십 배 이상 새끼를 내보내고 10분의 1을 반대로 찾는 거예요. 1 하나님 자리, 2, 3, 4, 5, 6… 10까지 다시 찾아야 된다구요.

방생을 해야 돼요. 10배 이상, 10에서 30배예요. 20퍼센트가 안 돼요. 20퍼센트면 두 마리, 반드시 0.8퍼센트에서 이 팔에 십육(2×8=16) 두 배인 1.6퍼센트의 고기가 살게 돼 있다구요.

그런 것 전부 다,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배 만들기 위해, 해양 개척하기 위해! 세상에, 나이 많은 사람이, 90에 가까운 사람이, 그렇잖아요? 85세에 7월달이니 사사오입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90세에 해당하는 사람이 낚시를 다녀요? 뭘 먹겠다고? 내가 먹을 것이 없어요? 헬리콥터니 비행기니 무엇이니 전부 다 없는 게 없어요. 헬리콥터 한 대가 2천3백만 달러예요. 2만 3천 달러짜리가 몇 대예요? 천 대예요. 천 대 값이에요, 헬리콥터 하나가.

그 헬리콥터에 태우면서 여러분을 외국 여행까지도, 나눠 줘 가지고 순회강연 시키려 하는데, 나라에서 땅을 뒤집을, 이런 호령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지. 산중에 호랑이는, 백두산 호랑이는, 시베리아 호랑이는 언제나 호랑이예요. 사자는 언제나 사자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도의 교구장들도, 227개 지구당?「243개로 늘어났습니다.」늘어났어? 27개라는 보고를 받았는데 43개? 43개가 더 좋구만. 헬리콥터 한 대씩은 다 군에서 가져야 된다구요. 군대도 그렇지? 소령 중령까지는 헬리콥터가 있잖아요? 타고 다닐 수 있잖아요?「군대에 한 6백 대 있다고 합니다.」6백 대면 그렇지. 대령 휘하는 특별히 하면 탈 수 있지.

어디 가더라도 이름 있는 축복가정이라고 소문나야 돼

우리도 그래요. 이제는 통일교인이 좋은 집에서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 내가 모델 집을, 가타(かた; 틀)를 만드는 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설계사를 중심삼고 한 십 년 구상해 가지고 모델 집을 짓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한 1년쯤 살던 것을 선생님 대신 살라고 나눠 줘야 돼요. 그래서 그 모델 값 이하로 해서 이익 내겠다는 거예요. 우리 공장에서 만들어서 이익 나면 언제나 생산해 가지고 나눠 주는 거예요.

배도 그래요. 배 하나에 여기서 2톤짜리가, 여기서 만든 배들은 1천8백만 원에서 2천2백만 원이 들어간대나? 선생님은 간판이 붙었기 때문에 이게 만드는 데 5천만 원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기서 만든 것처럼 만들 수 없어요. 어느 선진국가권 앞에 뒤지지 않을 수 있는 우리가 선박도 무엇도 다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러니만큼 이름이 부끄러워요.

외국 조선회사도, 스웨덴이니 독일까지도 우리 일흥에 주문하는 거예요. 전기 용접도 아주 정성 용접을 해야 돼요. 정성으로 해야 돼요. 만일에 가스 탱크에서 가스가 세 가지고 고이면 질식할 수 있고, 불만 닿게 되면 폭발해 버려요. 완전히 터져 나가요. 터져 나가도 그 층만 옆으로 터져 나가면 나갔지, 외부에는 변화가 없는 거예요. 그런 제작을 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사실 그런 폭발사건도 있는데, 그 폭발한 주변만 요 방만한 구멍이 뻥 하고 뚫어졌지, 까딱없는 거예요. 유명한 사건이에요.

선생님이 이름이, 간판이 붙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세계적이에요. 여러분도 어디 가더라도 이름 있는 축복가정이라고 소문나야 돼요. 이제 군수들이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면서 자랑할 때가 와요.

일본 사람들, 한국에 온…. *모두 다 들라구!「하이.」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온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우와! 내려요! 모두 일본 사람들뿐이잖아! 아무리 일본 여자라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한국 여자의 충?렬을 넘어설 수 있는 입장이 되지 못하면 한국에 시집올 자격이 없어요. 열녀로서 새로운 전통을 세우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었다구요. 알겠어요?「하이!」새로운 나라를 창건하기 위해서 그러한 조치를 취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들 때문에 기분이 나빠요. 대학을 졸업한 여자가 초등학교를 졸업한 한국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다고 불평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그 혈통이 여러분의 혈통보다 나아요. 수십 대 조상의 입장에 있다는 것, 그것을 존중하고 조상의 조상을 모시는 생각을 가지고 열녀의 전통을 세우지 못하면 일본이 살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여자 때문에 일본 영계가 복잡해요. 지금 천황으로부터 막료들을 모두 다 영계에서 교육해 가지고 결의한 내용을 출판해서 전부 다 들려주려고 생각해요.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은 나오라구요. 모두 다 쳐 버려요. 그러면 도망가야 된다구요. 한국 남자와 결혼한 여자들이 그러한 전통을 새롭게 세우지 못하면, 일본 남자와 여자들의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예’라는 말은 한국말로 하는구만. 선생님 말을, 한국말을 알아들어요?「예.」몇 년 됐어?「16년 됐습니다.」16년 됐으면 한국말 모르면 안 되지. 나도 열 여섯 살 때 일본 말을 시작해서 일년 반 후에는 대학교 졸업한 사람하고 토론해서 내가 이겨요. 심각하지. 말 못 배웠다는 말, 이놈의 간나들, 보기도 싫어. 알겠나?「예.」

자, 내가 갈 길이 늦었으니 손해배상을 받아야 할 텐데, (웃음) 욕이라도 한참 해야 돼요. (억만세삼창)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하나님의 심정권 상속

(경배) 그거 읽어요. 오늘 끝내야 돼요. 이 섭리 기간에 끝내야 된다구요. 내일부터 무슨 일이 있을지 다 모르지.

어디서 온 사람들이야?「아침에 있던 사람이 있고, 일본에서 일부 빨리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몇 명이나 왔어?「오늘 다 안 왔습니다. 다 오면 5백 명이 조금 넘습니다. (유정옥 회장)」지금 온 사람은 몇 명이야?「2백 여 명 왔습니다.」*일본 식구들은 이어폰을 모두 가지고 있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예.」자!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2장 제1절 ④본연의 창조이상’부터 훈독)

초민족적 초국가적 인종을 초월해 핏줄을 섞어야

『……황족권의 직계 조상이 누구냐?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사랑과 하나님의 직계 자녀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의 기반을 중심삼은 사람입니다. 그분이 씨입니다. 그 씨에서 뿌리가 나오면 종대 뿌리가 될 것이고, 거기서 종대 줄기, 종대 순으로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커짐에 따라 거기에 대응하여 횡적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보면, 가정과 종족이 연결되고 민족?국가?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뿌리, 참된 줄기와 참된 순을 중심삼고 연결된 가지들도 참사랑의 가지이니만큼 거기서 맺힌 열매는 본연적 아담가정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 동쪽은 서쪽과, 서쪽은 동쪽과, 남쪽은 북쪽과, 360도의 어느 각도든지 내가 사랑의 상대와 사랑의 주체 자리에서 일원화돼야 되는 것이다.

일본 민족 끼리끼리, 한국 민족 끼리끼리라는 것은 망국지종, 그 나라를 그냥 계속하겠다는 관념밖에 안 되는 것이다. 이걸 섞어야 돼요. 피를 섞더라도 360도의 핏줄이 달라진 것을 하나로 섞어 가지고 일족이 가야 할 혈통과 전통을 몸과 마음에서 하나된 자리에서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타락한 인간의 숙명적 완성을 바라는 과제였느니라! 아멘!「아멘!」

이게 무슨 말인지 아는지 모르겠구만. 알려면 원리 책을 가지고 공부해요.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모르는 사람은 낙제예요. 자!

『……우리의 지상생활이 그냥 그대로 영계에 옮겨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영계에 가 가지고 어떻게 횡적으로 연결되느냐? 내 가정에서 느끼던 것이 우주의 가정에서 느끼는 그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종적 부모를 중심삼고, 물론 하나님권을 중심삼고 종적 부모가 돼 있지만 횡적 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에서 살다가 영원한 종적 세계, 부모의 세계로 가는 겁니다. 그 세계가 천국이니만큼 그건 일대가 아닙니다. 수천 대가 전부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본 사람 일본 사람 결혼한 사람이 일본 사람 미국 사람 결혼한 사람하고 이마 맞대고 살겠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초민족적 초국가적 인종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이 사위기대 이상권을 중심삼고 360도와 모든 것을 맞춰 살 수 있어야 될 텐데, 일본 사람끼리 결혼해 가지고 살겠어요? 망할 패들이에요. 한국 사람끼리….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야 국경이 없어진다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적인 놀라운 것을 발표한 거예요. 혈통을 바꿔라 이거예요.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야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이 현해탄이라든가 동해를 중심삼고 국경이 돼 있는데, 국경을 어떻게 무시할 거예요? 없앨 거예요?

요즘에 독도의 노래(홀로 아리랑), 일본이 독도가 자기 나라라고 야단하지? 일본 식구들이 독도의 노래를 자꾸 하면 일본 정부가 무너져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독도의 노래를 일본 식구들이 세계적으로 교육해야 돼요, 어머니 나라가! 아버지 나라의 영토를 어머니가 팔아먹겠어요? 빼앗아 가겠어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기에게 있는 몸 마음, 사랑, 전체 아들딸을 중심삼고 여기에 갖다가 접붙여야 할 텐데, 떼어 가겠어요? 일본이 지금 그렇잖아요? 한국을 중심삼고 해상권이니 어업권이니 모든 전부는 자기가 제일주의, 주체의 자리에 서겠다? 망해요. 누가? 하늘이 보호해 주지를 않아요.

2차대전 이후에 4대 국가가 분할할 수 있는 4대 일본 영토, 북해도(北海道), 본주(本州), 그다음에 사국(四國), 규슈(九州), 4대 섬이 옛날에 패한 그 나라의 민족으로서 4대 승리한 국가의 종살이, 별의별 종살이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생사지권을 초월해야 돼요. 애급의 430년만이 아니에요. 4천3백년, 4만3천년, 영원한 종의 자리를 벗어난 것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공을 모르고 있는, 이 쌍놈의 자식들 전부 다.

중국에서 도망 나와 가지고 패자의 설움을 느끼는 그 배후를 엮어 가지고 일본과 더불어 우리 한마음 돼 가지고 잃어버린 본토를 찾을 수 있고, 본국과 세계를 찾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배후에 역사한 주인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일본의 원수가 아니고 중국의 원수가 아니에요. 아버지예요, 아버지!

이제 한국에 있는 남자들은 말이야, 여기 일본 대사관에 대해서 ‘이 자식아!’ 하고 명령할 줄 알아야 돼요. 일본 여자들이 아버지 나라가 한국이라면 아버지 나라 한국 사람을 싫다고 해서 감옥에 갖다가 죽일 수 없어요. 헌법에 죽이라는 규정이 없는 한 죽일 수 없는 거라구요. 국교 정상화, 세계적 판도가 돼 있는데, ‘선생님은 일본을 올 수 없다.’ 그 자체를 시인하는 통일교회 교인은 죽어야 돼. 망해야 돼! 간나 자식들.

여러분이 총리대신이 되고 각 성(省)의 각 현(縣)의 대신이 되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돼야 돼요. 벌써 30년, 40년 전부터 참부모는 우리의 아버지라고, 우리나라의 왕이라고 선포했더라면 다 끝났다는 거예요. 여자가 심정이 작아 가지고 자기 주장할 것을 몰랐어요. 시집가 가지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문 씨 종중에 갔으면 그 나라를 대표한 문씨를 혼자 가 가지고 굴복시킬 수 없었던 그 졸장부 여자의 모양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여자예요? 일본 나라의 여자예요?

일본 나라가 뭐이게? 여자가 형편이 있어요? 무사도를 중삼삼고 볼 때, 여자들은 한 칼로 수십 명을 죽이더라도 변명할 수 없어요. 그런 비참한 여자, 그 여자가 ‘왕을, 왕의 아들딸을 내가 낳아야 되겠다.’ 이런 배포가 없어요. 그러다 망해요. 그러다 망한다구요. 알겠나, 해와국가?

선생님이 왕권을 주장할 수 있는 이 시대가 왔는데, 우리나라는 비자도 낼 수 없고 문 총재는 원수라는 개념이 왕으로부터 대신, 현의 대표자로부터, 군의 대표자, 면의 대표자까지…. 그 나라를 박차고 ‘�!’ 침 뱉고 전부 다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이 교체결혼이에요. 교체결혼을 싫어하는 민족은 일본과 더불어 망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지금까지 교체결혼 싫어해 가지고 일본 사람끼리 부처 된 것은 종이에요. 종 부인, 천사장의 부인밖에 못 돼요. 무슨 케이제이 패밀리(KJ family; 한일가정), 제이제이 패밀리(JJ family; 일일가정)? 제이제이 패밀리가 주체가 아니에요. 케이제이 패밀리가 주체가 된 걸 알아야 돼요. 이래서 현해탄을 건너고 동해를 메워서 육지를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의 터널을 만들어 연결되는 땅을 만들라 이거예요. 벌써부터 시작했어요. 지금 16년, 17년, 18년이 돼요. 일본 정부가 반대했어요. 시작했으면 말이야 통일교회가 시작해 가지고 한 달에 1억 엔씩만 지불하면 지금까지 했으면 정부가 말려들고 유엔이 말려 들어가 가지고, 구라파가 말려들어 가지고 모든 기수의 왕녀의 자리에 올라갈 것인데도 불구하고, 다 잃어버렸어요. 이 쌍년들!

일본은 전부 보따리 싸 가지고 한국에 접붙여야

유정옥 알라구.「예.」‘묘금도 유(劉)’ 자니 유효원의 일족이기 때문에 보내 가지고 청산하는 거예요. 내가 가 가지고 승공강의 할 때는 일본 민족을 교육하기 위해 유효원을 중심삼고 원리강의로부터 승공강의로부터 그다음에 통일사상으로 가르쳐 준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이것들 다 형편이 없는 거예요. 자기들이 잘났어요? 자기들이 잘나서 일본이 해와국가가 된 줄 알아? 이 쌍년들 같으니라구.

선생님이 흘러갈 수밖에 없는, 달을 보고 물을 보고 산천을 보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실향민의 탄식, 실향민이 노예로부터 종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양자 서자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직계 자녀에서 부모의 자리까지 올라와 가지고, 이것이 몇 단계예요? 8단계의 탕감을 하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길을 선생님이 책임져 가지고 길을 다 열어 놓았는데, 지금 나라니 무엇이니 전부 보따리 싸 가지고 한국에 접붙여야 할 텐데, 그것도 안 하고 있어 가지고 일본 나라에서 그냥 살다 죽겠어요?

지금 현재 일본이 태평양의 6천 미터 벼랑 위에 서 있어요. 지진이 이렇게 나면, 한번 흔들면 한꺼번에 일본 나라니 무엇이니 전부 다 태평양 밑창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아요? 거기에 뭘 남기겠다고 관심 가져? 돈? �! 나, 돈 필요 없어. 일본 사람? 나, 필요 없어. 무슨 경제? 무슨 정치? 세계 사람? 나, 필요 없어.

정책이라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정책은 관리체제가 되는 거예요. 같이 먹고 사는 거예요. 추수를 얼마나 했느냐 하는 그것 중심삼고 분배하려면 부모가 있어야지. 형제끼리 싸워서 서로 빼앗아 가려고 하니, 그 세계에는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올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부모예요. 하늘나라 무형세계에도 부모가 되고, 실체세계에도 부모고, 사람세계에도 부모 될 수 있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이 땅 위에 부모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혈통이 만대 불변할 수 있는 혈족으로 남아져야만 이상천국이 연결되는 걸 알아야 돼요.

이 못된 간나 자식들!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타락했으면 얼른 결혼 상대를 찾아 주기 위해서 어머니가 고생하는 것을 볼 때, 나라와 세계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한 거예요. 자기 아들딸 결혼하는 것을 염려해 가지고 부탁하고 다니는 것보다도, 이 나라 이 민족을 누가 찾아야 돼요? 효자의 가정이 충신의 가정 되어야 할 여러분이 참부모 앞에 효자라면 참부모의 충신, 나라를 찾아야지. 응? 그래, 안 그래? 현실이? 그다음에 명희? 이정옥? 여기에 다 있구만, 대가리 큰 사람들.

오늘 곽정환이 안 왔나?「오고 있습니다.」어디에서? 불쌍하구만. 이런 중요한 시간에 언제나 팔려 다니느라고 말을 못 들어요. 천사장 옷을 입고 다니고 있지만, 아들과 왕자의 옷을 입을 자리를 번번이 잃어버리기 때문에 다시 내가 재교육해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선생님이 오라고 해서, 선생님이 군을 중심삼고 5백 명씩 오라는 것이 이놈의 상통들 보기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도에 있어서 군을 살려 주기 위해서. 땅이 있어야 돼요, 땅! 땅이 있어 가지고 사람이 있어야 돼요. 5백 명에서 커 나가야 돼요. 5백 명이 없어 가지고는 정치 운동, 야당 여당의 당의 중요성을 중심삼고 우리가 대접도 못 받는다는 거예요.

5백 명 이상 돼 가지고 자빠져 가지고 ‘너희들, 선거 운동하겠어? 우리는 밥 먹고 산다.’ 이거예요. 우리대로 산이야 들이야, 선거 운동 안 해 가지고 땅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산수원을 가누어 가지고 교육하기 시작하면 통일세계는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우리를 누가 벗겨다가 마음대로 깔고 앉고 뭉개지를 못해요. 알겠나? 효율이도 알겠어?「예.」숨 차?「아닙니다. 계속하겠습니다.」

평화의 왕을 중심삼고 종교, 민족, 개개 국가가 없어져야

자, 잘 알아들으라요. 알아 못 듣는 일본 간나들…. 내가 일본 말을 배우는데 열 여섯 살부터 1년 반 동안, 3학년에 들어가 가지고 4학년 입학시험 치는데 일본 보통학교에 입학한 사람이에요. 오산학교에서는 일본 말을 모르기 때문에 3학년에서 월반하는 것은 집어치우고 시험 쳐 가지고 보통학교 4학년에 들어갔어요. 1년 반도 안 돼 가지고 선생하고 문답한 거예요.

1년 반, 4학년, 5학년, 6학년, 3년 이후에 졸업할 때는 거기에 도지사로부터 군수로부터 경찰서장을 닦아 세웠어요. ‘너희들이 한국에 와서 교육한다고 하지만, 우리 같은 젊은 사람을 교육 못 하지 않았느냐? 들어 봐라.’ 이거예요. 들이 까 버린 거예요. 꿈같은 얘기지.

지금 선생님이 그래요. 나라고 무엇이고 왕이고 무엇이고 못 하면 공격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 카터를, 카터를 레버런 문이 목 자르는 기계를 가져다가, ―자르는 기계가 카터예요.― 레버런 문이 카터(cutter)를 가지고 카터(Carter) 모가지를 커트(cut)했다 이거예요. 그것을 선언했을 때, ‘후우! 흥, 네까짓 것이?’ ‘어디 두고 보라구.’ 모가지를 잘랐어요.

이놈의 자식, 자기 재임 시에 열 네 나라를 공산국가로 만들었어요. 그런 녀석이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서 국경을 넘어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를 방문해서 설교할 때 선생님의 뒤를 따라 가지고 ‘내가 참된 대통령의 모양을 가졌었다.’ 이거예요. 이것! 기독교를 망친 인간인데 말이야.

지금도 그런 마음을 가져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니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니 초국가 민족 지도자들을 교육하기 위해 33년 세월을 보냈어요. 예수가 그걸 못 했기 때문에 로마 원로원과 같은 곳에 가 가지고 ‘내가 메시아다!’ 말했어요. 33년, 4년 만에 내가 그런 말을 하더라도 국회가, 초종교권이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그 대표자, 평화의 왕을 중심삼고 나라가 없어져야 되고, 종교가 없어져야 되고, 민족, 개개 국가가 없어져야 돼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사람은 싹쓸이! 알겠나, 여기 앉은 사람들?「예.」

나라를 찾지 못했는데 자기 아들딸이 결혼해 가지고 파혼했다고 염려해? 이 쌍간나 놈의 자식들아! 나는 아들딸이 누더기 판 되도 걱정 안 했어요. ‘내가 책임진다, 기다려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요즘에 때가 가까워 오니 자기 아버지가 가짜가 아닌 걸 알아요. 진짜인 걸 알아요. 이야, 일생 동안 꿈같은 일을 우리가 믿지 못했는데, 세상이 믿고 세상이 존경할 수 있는, 나라와 국가를 넘어 가지고 하나의 도의 길을, 원리원칙을 세워 가지고 따라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원리가 교리가 아니야, 이 쌍놈의 자식들! 천지의 법이에요. 새로운 법이에요. 해 봐요, 새로운 법!「새로운 법!」새로운 법을 중심삼고 훈련받기 위해 여기에 모인 거예요. 여기에 각 도, 어디? 창원, 그다음에 목포, 그다음에 서울 남부?「경기도 남부입니다.」수원?「예.」

수원도 문제야, 원수. 창원도 원창.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한국 산천은 창성하지만 사람은 망했어요. 호랑이와 늑대와 곰이 들어 도망가던 산천에 찾아 들기 위해서, 없으면 내가 사다 방출하려고 생각해요. 여기에 와 가지고 꿩도 방출하고, 토끼도 방출하고, 여우도 방출하고, 늑대도 방출하고, 멧돼지도 방출하고, 곰까지 방출하고, 호랑이도 방출하고, 열대지방의 사자까지 방출할 수 있으면 방출해야 돼요.

지명 해설

하나님이 지을 때 나라를 중심삼고 어느 곳이든지 그 짐승이 있기를 바라지, 안 바라겠느냐? 세상천지의 바다와 강에 고기가 있으면 고기를 봐 가지고 그 고기를 어디에서나 살 수 있게끔 내가 길러야 되겠다 이거예요. 온실을 중심삼고 열대지방의 고기를 길러 가지고 온도를 중심삼고 점점 낮춰 가지고 나중에는 한대 물 중심삼고 이러면 도리어 잘 자란다는 거예요. 바다에서 자라던 고기들이 3년, 5년, 7년, 10년 수십년 된 것이 새로운 물과 조수를 겸해 먹게 된다면 단시간에 큰다는 거예요. 나는 단시간에 커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봄이 된다면 사슴도 염전에 가 가지고 짠물을 먹고야 새끼 쳐요. 그렇지 않으면 임신이 안 돼요. 여자의 배때기 가운데 아이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 배때기 물이 무슨 물인 줄 알아요? 약수인 줄 알아요, 무엇인 줄 알아요? 무슨 물이에요? 양수가 무슨 물이에요? 소금물이에요. 순전한 소금물이에요.

그래서 여수(麗水), 바다의 순전한 소금물이 됐으니 여기에서 양수 보따리에 물이 없는데 넣어 놓으면 아기들을 낳지 못한 사람도 아기를 밸 수 있다.「아멘.」순천(順天), 양수를 해 가지고 하늘을 절대복종한다면 하늘에 갈 수 있다.

수원, 수원 패 손 들라구요. 내가 수원이라고 하면 여러분 앞에는 원수예요. 거꾸로 아니에요? 창원이라는 패는 원창이에요. 원창이 뭐예요? 여기에 등창 난 병을 뭐라고 그러나? 왕이 죽어 가는 등창, 등창 병이에요, 원창! 고치지 못해요.

창원에 내가 가 가지고 쫓겨난 곳이에요. 쫓겨나기를 잘했지, 나도 죽을 것인데. 경상도 정권이 나와서…. 문 총재가 산업 기반, 자동차까지 만들었다면 경상도 정권은 망해요! 왜? 동양의 예루살렘인 평양을 대구가 계승받았다고 하는데 말이야, 대구가 계승받은 기독교의 원초지다.

그다음에 문둥병의 반대, 대구 대구 문둥병 됐던 곳, 문둥병을 격리시킬 곳이 대구다. 사람 가운데 제일 무서운 병이 나병이 아니에요. 타락병! 해 봐요.「타락병!」나병의 어머니 아버지를 격리한 것도 자연법에 있어서 사형선고 받아 가지고 지옥에 가게 돼 있는 거예요.

창원, 그리고 또 어디? 목포 가까이 어디?「구례입니다.」구례! 아침 햇빛을 보지 못하고 저녁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의 제일 터전이에요. 구례를 중심삼고 선암 종교하고 구례 종교, 어느 게 조상이라고 해요?「화엄사는 조계종입니다.」그다음에 또?「선암사는 태고종입니다.」어떤 게 조상이에요?「조계종이 더 조상입니다.」조계종이 조상이고 구례, 구례는 끝장 다 났다는 거예요.

또 서남이 뭐예요? 남서여야 할 텐데, 거꾸로 돼 있어요.「선암입니다.」뭣이?「서남이 아니고 선암입니다.」선이야, 선. 선암이지. 선암 할 때는, 발음할 때는 서남이지, 누가 선암이라고 하겠나? 이것도 다 끝장 본 거예요.

그들이 모여 가지고 이제 하늘나라의, 아버지 나라의 건국용사, 해와 나라의 건국용사, 천사장 나라의 건국용사! 다 모였구만. 여기에 양창식이 내일 오지?「예.」내일 와 가지고 모여 가지고 ‘너, 결심한 자체로서의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자신 있어, 없어?’ 물어볼 거라구요. 내가 오늘 죽는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일본 나라가 책임져야 되고, 황선조가 한국 협회장의 이름을 갖고 있지?「예.」대신자가 안 왔으면 그 대신 선임자가 명령받았더라도 책임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양창식까지 세 나라 사람이 어디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이에요. 김봉태!「예.」어디 사람이야?「전라도입니다.」박상권, 어디 사람이야?「전라도입니다.」그다음에 또 어디인가, 누구?「유정옥입니다.」유정옥도 물론 전라도 사람이지. 나도 물론 전라도 사람이고. (웃음. 박수)

중국 땅이라는 것이 본래 한국 땅

전라도 사람이 한판 때가 왔는데, 손잡고 성공할 수 있게 기반 다 닦았으니 내가 깃발만 들고 나서면 나라고 천하고 전부 다 춤추고 노래하고 상감마마로 그 새끼까지 모실 수 있는 태평성대 시대가 왔는데 불구하고, 문 총재는 싫어요.

전라도가 지금 소생 장성, 맨 처음 무슨 뭐 대중 대통령이 어디 있어요? 특별 대통령이어야 돼요. 대중 대통령, 그다음에 노무현? 이 대통령은 전라도 대통령이에요, 경상도 대통령이에요?「경상도 사람입니다.」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경상도 사람입니다.」길을 잘못 들었어요. 누가 대통령 만들었어요? 전라도가. 내 말 듣고 나를 환영해야 할 텐데, 안 했다가는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그거 얘기해요, 여기 경찰서장으로부터. 날아가나 안 날아가나. 내가 당장에 선거 운동하고 다음 선거 때에 국회의원 출마선언을 해 가지고 나선다면 누가 당해요? 나를 못 당한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일을 안 한다 이거예요. 자연히…. 어디 실력을 봐라, 얼마만큼 가나 봐라. 북한 남한이 얼마나 가나 봐라. 중국이 얼마나 가나 봐라. 소련이 얼마나 가나 봐라.

이미 다 내 손아귀에 들어 있는데, 끊을 수 없는 패들이에요. 패에 지나지 않아요. 중국 여자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지? 5천 명만 교육해 가지고 나발만 붙여라 이거예요. 남자보다도…. 중국에서 얼마나 여자들이 핍박받았어요? 다리까지 몽땅 묶어 가지고 돈 있는 한 사람이 동네 부락 부락에 첩 삼아 가지고 자기 농토 샀던 것을 비례적으로 납금하게 해 가지고 그것 뜯어먹고 사는 이런 놀음을 했어요.

중국 사람이 도망 못 가게 발을 묶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여자들을 여왕같이, 손보다 긴 손톱이 됐다는 거예요. 그거 망해야지. 여자를 얼마나, 대중이 여자를 대할 수 없는 나라가 됐어요. 못된 독재자들의, 음흉한 사람의 핏줄을 연구시켜 가지고 그런 것을 좋아할 수 있는 민족 편성해 가지고 14억이라는 인류를 포괄하고 있지만, 14억을 하나님 나라의 종교를 믿는 열성분자로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첩이라는 것이 강제로 약탈해 가지고, 동네방네 모양만 곱상하게 되면 기생이든지 무엇이든지 잡아다가 자기 핏줄을 연결시켜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쌍놈이에요. 한국 사람이 영원히 대접할 수 없는 쌍놈이에요. 그래서 되놈! ‘큰 대(大)’ 자예요? 돌로 되 해서 된다고 되놈이라 이거예요. 인륜도덕의 말로 재면 하나도 들어갈 녀석이 없어요. 오랑캐라고 하지, 오랑캐.

오랑캐라는 것이 뭐예요? 오지 말기를 바라는 개새끼들이다 이거예요. 그런 중국 사람이에요. 옷을 입어도 십 년 한 옷을 입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종이지, 양반인가? 중원천지, 중국 땅이라는 것이 본래 한국 땅이에요. 졸본부여가, 고구려가 행차하던 땅이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 까먹어서 이제 열두 시, 한 시, 두 시까지 잠 못 자고 연설 시간까지 안 자 가지고 연설장으로, 내일 축하장으로 나가야 할지 모르겠다구요. 그러니까 말을 더 안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욕하는 말을. 알겠어요?

혼자 하지 말고 둘이 하나돼야 돼

일본 에미나 간나새끼들! 뭘 하려고 왔어? 나라가 전부 다 얼마나 반대해요? 시집갈 준비하기 위해 다니는 거예요. 제일 가장 귀한 물건은 보따리에 싸 가지고 승교(乘轎) 타고 시집갈 때 현해탄을 건너고 동해를 건너 가지고 일본은 원숭이만 사는 나라가 돼야 돼요.

열대지방에 없는 원숭이가 일본에 있어요. 나 그거 참 이상하다 이거예요. 아하, 일본 사람이 원숭이와 같이 대륙을 헤엄쳐 못 건너니까,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은, 대륙을 위하지 못하는 녀석들은 원숭이 떼거리로서 그냥 그대로 주인이 없어서 먹을 것을 안 주니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얼어 죽을 것이다. 잘 못살아요, 이제. 내가 선전만 하게 된다면 순식간에 문제가 된다구요.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언론세계의 왕초라는 소문을 듣고 있어요.

주동문, 그래?「예. 그렇습니다.」이제 내 말대로 주동문도 안 하면 안 돼. 알겠나?「예.」사생결단 해야 돼.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네 가정이 망하느냐, 내 가정이 망하느냐? 담판을 해야 돼. 혼자 하지 말고 곽정환가정하고 그다음에 한국도 가담하는 거야. 지금 자기 현주소가 미국 사람이지?「예.」미국 사람이 필요치 않아. 한국 사람이 필요해. 그러니 곽정환 궁둥이를 붙들고 둘이 하나되어야 돼. 형제관계에 있어서 곽정환이 형님은 형님이지?「예.」내세워 보라구. 말씀한 것을 보게 된다면 들을 내용이 많지? 적어, 많아?「많습니다.」

박상권이 어드래?「많습니다.」많은데, 미국에 사는 주동문하고 이북 김정일의 친구가 돼 있는 박상권하고 누가 형님의 자리에 서야 되겠어? 왜 어물어물해? 말로 하지, 이건 또 뭐야? 타락한 패들이 암호를 써. (웃음) 선생님은 솔직해요. 선생님이 백주에 백 퍼센트 드러나기 때문에 자기들이 선생님한테 말하지 말라고 이러고 있어요. (웃음)

빨리 드러내는 것이 장땡이에요. 장땡이 뭔 줄 알아요? 투전판에서 장땡만 드러나면 보따리에 들어갔던 돈이 도망가려고 준비한다구요. 장땡, 해 봐요.「장땡!」

요즘에 카드에는 장땡 위가 있다구요, 블랙잭이라는 게. 그거 알아요? 동양 투전판, 동양 카지노 세계는 장땡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서양에는 장땡을 말아먹는 블랙잭이 있다. 블랙잭이 뭐예요? 잭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에요? 효율이!「그게 사람 이름입니다.」아, 사람이라도 나쁜 사람이냐 좋은 사람이냐 물어보는 거 아니야? 블랙잭이니 좋은 사람은 아니겠다 이거예요.「까만 색이니까 나쁜 사람이겠지요.」블랙잭은 도적놈이지.

카드 하는 사람이, 카드 준비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블랙잭이 떨어지는 것을 첫째로 생각하지, 청중, 카드 놀이하는 사람에게 블랙잭이 떨어지라는 생각이 있어요? 도적놈 심보지. 그거 알아보라구.「예.」

내가 묻게 되면 여러분이 대답할 수 있어야 돼요. 어느 콘사이스에 이렇게 해석돼 있기 때문에 블랙잭 이름으로부터 블랙잭이 나왔으니 도적놈 왕초다 하는 말!

그게 뭐야? 뭘 가지면 블랙잭이 되는 거야?「10자하고 에이스하고요.」10자가 뭐야? 송학!「10자는 여러 개가 있습니다.」풍! (웃음)「그건 한국 화투의 광땡이고요.」광땡이든 뭐든, 장 자들이 많잖아? 에이(A) 비(B) 시(C) 디(D)로 있잖아? 그 장을 중심삼고 하나가 들어가야 돼요. 거기에 송학 하나가 있어야 블랙잭으로 왕초예요. 학하고 풍이 블랙잭으로 제일 왕초예요.

목포 가까이 어디라고?「구례입니다.」구례! 구례가 밤중 아니에요? 구례의 ‘예(禮)’라는 말이 일본 말로는 ‘레이(れい)’ 자예요. 이게 뭐냐 하면, 그건 좋은 말인데, 사람을 받들어서 제단 위에 놓고 두 사람이 받치는 것이다 이거예요. 구례의 ‘예(禮)’는 뭐냐 하면 모든 것을 풍부하게 해서 잘 보이게 받치는 거예요. 그것이 구례다. 구례가 그래도 불교에서 맨 마지막으로 남아 가지고, 대처승이에요, 비구승이에요?「비구승입니다.」비구승의 왕초가 돼 있고, 선암사에 가니까?「대처승입니다.」대처승!

선암사 스님을 만나서 얘기해 보니 이 녀석, 도적 성격이 많더라. (웃음) 나보고 돈 얘기부터, 돈을 달라고 해요. 들었지?「해인사에서 그랬습니다.」해인사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더라구요. 내가 지갑에 넣어 가지고 갔던 돈도 다 주고, 부족해서 어머니가 또 보태서 줬는데 고맙다는 얘기도 달갑게 안 하더라구요. ‘저런 분이 왔으면 그 한 10배쯤 주고 갈 줄 알았는데….’ 이러고 있더라구요.

선생님한테 그걸 속이지 못해요. 여기에 내가 대접받으러 왔어요, 대접하러 왔어요? 한판 차리기 위해서 망하러 왔어요, 흥하러 왔어요?「흥하러 왔습니다.」여러분이 내 말대로 백발백중 행동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행동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전라도를 위해서 돈과 사람과 사상과 선생님 자신을 다 투입한다

곽정환! 경상도 사람이에요. 보라구요.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황선조하고 둘이 원수라구요. (웃음) 아니에요. 원수이기 때문에 내가 있으니 지금 이렇게 있지, 벌써 싸움하고 대가리 깨졌는데 경상도가 대가리 깨졌을 거예요. 반병신 돼서 지금 수술 다 끝나 가지고 회복 중에 있으니 말이야. 황선조는 뭐라고 할까, 곰의 성격과 늑대 성격과 스크리 뱀의 성격, 통째로 삼키는 성격이 있어요. 웃지 말라구요. 저 사람한테 걸리면 통째로 먹으려고 그래요. 내 말이 맞지.

이게 공산당, 사방에 공짜, ‘누를 황(黃)’ 자를 어떻게 쓰나?「‘밭 전(田)’ 자 하고….」‘밭 전(田)’ 아래 다리! 이 세상 다리에서 내가 대표로 해 먹겠다 하는 황씨예요. 황씨가 중국에도 뭐 7천만 있다나? 황씨 대표 되는 사람이 저번에 나한테 ‘그런 황씨를 무시하지 말라구, 문 총재! 중국도 우리 손에 감아쥐면 감아쥘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공산당 토지를 분해해 가지고 내가 주인 되겠다는 사람이에요. 황씨 아니에요, 황씨. 거기에 ‘씨’ 자를 붙이는 것은 뭐예요? 족장이 되는 거지. 만주의 마적단 중에 황마적이 제일 드세요. 왜 웃어요? 이건 뭐 한번 걸려들면 국물까지도 짜고 또 거기에서 기름이 나오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씨알머리 없게 싹쓸이하는 황마적이에요.

청마적 소리를 들었나? 청나라인데 청마적이라고 안 하고 황마적이라고 해요. 황마적은 수전노…. 수전노예요, 수전노. 고리대금업을 해 가지고 돈 뜯어먹는 패들! 자기 형제들도 가만 보니까, 이 근방에서 네 형제가 브로커 노릇해서 이름냈더라구요. 그렇다고 안 그랬어? 황선조!「예.」응?「예.」나한테 똑똑히 얘기하지 않았어? 월척 잡은 낚시터에 가서 내가 똑똑히 들었는데. (웃음) 다 듣고 얘기하지. 안 그러면 뺨을 갈리고 ‘이 자식아, 선생님 앞에 거짓말하면 안 되지.’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자, 그만하면 이제는 알아들었어요. 전라도 사람이 선생님 마음에 맞게끔, 전라도에 오는 사람이 선생님의 마음에 맞게끔…. 누더기 판을 동침에 나일론실을 가지고 꿰매 놓으면 그 쪼가리가 째지면 째졌지, 이 바늘이 간 곳과 이 실이 간 곳은 끊지 못한다 이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없어지면 없어졌지, 나의 여기에 가담하는 민족, 경상도니 팔도강산 전부, 새로운 도를 만들어서 조총련 민단의 것으로 만들자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것이 거짓말인 줄 알아요? 당장에 해야 돼요.「예.」돈이 있으면, 내가 땅이 있으면 말이야. 이북에 갈 수 있으면 이북에 가 가지고 팔아서라도 이 놀음을,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율이도 ‘아이고, 선생님 고향 집을 중심삼고 학교 만들려고 1억 가까운 돈을 전부 다 준비했는데….’ 작년에 여기에 오면서 전부 다 한 푼도 없이 다 털었어요. 이북보다도 전라도를 위해서 다 투입하는 거예요. 돈과 사람과 사상과 선생님 자신을 다 투입하는 거예요.

사탄세계 가정을 마음대로 축복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여기 바다에 지금 매일같이 나가 다니는데 오늘은 할 수 없이, 머리에 물들여야 되겠고, 어머니한테 신세 지기 위해서…. 면도도 어머니가 해 주는 거예요. 내 손으로는, 중이 자기 머리를 못 깎으니까 말이야. 이러려니까 바다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 어머니한테 가자 가자 해서, 가자 지방에 가 가지고 평화의 왕국, 샤론 정부를 중심삼고 팔레스타인을 하나 만들자!

이러한 뜻을 가졌기 때문에 내일 강연하는 것은 요전번 80일 때의 강연 내용이고, 내일 하는 강연은 8월 20일 강연 내용이고, 그다음에 부모님과 하늘땅의 모든 성인 성자들도 이 말씀을 똘똘 외우면서 완전히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요전번에 빠진 것, ‘사랑’이라는 말을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람’ 자를 ‘랑’ 자로 고치고, 다 고친 게 많아요. 알겠어요? 통일교인은 산수원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산수원 운동을 안 하면 안 된다는 말, 많이 집어넣었다구요. 그 첫 페이지, 첫 페이지를 읽어 봐요.「예.」

첫째가 뭐예요?「일수 360….」일, 360일을 찾아야 된다, 그다음에?「수 계수 10 귀일수….」지금까지 날도 잃어버렸지만 수까지 잃어버렸어요. 하나 둘 셋, 하나 하나님, 아담, 해와, 사위기대, 5차를 중심삼고 좌쪽이 바른손을 쳤다는 거예요. 하나님 새끼만 나오게 되면 잘라 죽인다 이거예요. 얼마나 피를 흘리고 이것을 쳤느냐? 세 손가락까지 되면 자리를 잡아요. 이것이 8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이에요. 3?8수예요.

3수만 되면 잡아죽이지 못해요. 사탄세계의 세 사람 주인이 합하더라도 나라가 잘라 죽일 수 없어요. 헌법이 용허할 수 없는 거예요. 살아남는 거예요. 그래서 8수만 된다면 자리잡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하나님이 수 계수를 10수 중심삼고 총합 뭐예요? 쌍합 뭐예요?「십승일입니다.」십승일은 총합십승일도 되고 총합십승수가 되는 거예요. 총합십승년이 되는 거예요.

날을 잃어버리고 투쟁적인 제물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 봄을 맞이 못 했어요. 연을 찾아 가지고 천년만년 이것을 사탄이 지금까지 끌고 나와서 6천년 이후에는 말이야 내 시대에 있어서 다섯을 쥐는 거예요. 사탄세계 가정을 마음대로 축복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대한민국도 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받았어요?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이 강연하고 축복 성주를 마시라고 할 때, 마셨어요, 안 마셨어요?「마셨습니다.」크게 얘기해!「마셨습니다!」

일본도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했어?「예.」마셨어?「예.」반대 안 했어. 미국은?「했습니다.」그랬으면 됐지. 그러니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못 해요? 회회교에 가서 못 해요? 기독교도 종교권의 불교, 유교도 다 했는데. 종교 중의 조상 종교가 동양 종교 아니에요? 그중에 제일 많이 된 사람이 누구예요? 석가모니예요, 공자예요?「석가모니입니다.」석가모니예요. 히말라야산맥 높은 산정에 신비로운 자연에 포괄돼 가지고 하나님이 없다 할 수 없게끔 해서 믿고 나온 것이 동양 종교의 기원이라는 거예요.

거기로부터 노나라의 공자가 나와 가지고 그걸 따 가지고 인륜도덕적 문화적 면에 있어서 전통을 세워 가지고 사상적인 개념을 접붙여 가지고 이것이 인본주의, 사람을 위주로 사람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종교 형태를 만들어서 도의적인 분야가 됐다는 거예요.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종교권의 핵심사상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공자 사상이 뭐이라고? 형통한 것이 뭐이? 만사형통. 수신제가?「치국평천하!」수신제가(修身齊家)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누구를 중심삼고? 자기가 가르친 유교를 중심삼고. 하나님은 뺐어요. 인격신을 몰랐다는 거예요.

석가도 마찬가지예요. 법이 제일이에요? 법은 상대적 존재의 기반밖에 없어요. 주인이 없어요. 하나님도 몰랐고, 사람이 주인 되는 것을 몰랐어요. 그러니 혼돈이 벌어져요. 몇천년 가더라도 그것은 흘러갈 뿐이지 역사를 움직이지 못해요.

기독교는 그래도 몇천년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2천년도 안 되는 기간에 세계의 주류 산맥을 점령해 가지고 천하가 그 품 안에 다 들어갔다구요. 왜? 기독교사상은 가정이상을 알아 가지고 예수를 독생자, 맏아들이라고 했고, 또 예수는 신랑이고 신부라 했고, 그다음에 요한복음 17장에 보게 되면 형제라고 했다구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도 내 안에 있나니….’ 형제지우애를 말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마태복음 25장에 내가 옥에 갇혔을 때 찾아보고 굶주렸을 때 먹여 줬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안 했다는 거지. ‘너희는 세상 사람과 같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 모든 것은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해라!’ 이게 종교권의 핵심사상이에요.

나라를 세워 가지고 의회 헌법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만들고 그 법이 나라가 되고 하늘땅이 되면 하나님이, 아멘! 태평성대 왕중왕! 가정왕으로부터 국가왕 세계왕, 전부 다 해 가지고 부모도 가정부모로부터 천주부모가 되고, 스승도 가정부모로부터 천주부모가 될 수 있는 3대 주체사상의 왕권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었느니라.

김일성은 3대 주체사상이 뭐 자기라고? 미쳤지. 그놈의 배때기가 언젠가 썩어져서 물바다가 되어서 흘러갈 거예요. 지금 10년이 됐으니 뼈만 남았을 거라구요. 그 멍청이들은 다 썩어 가지만 문 총재가 가르치는 교리는 무덤에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조상 숭배하라는 말을 시작했다구요. 옛날에 무덤은 썩어서 없어졌지만 이 원리를 중심삼고 무덤에 들어간 조상들은 천년만년 그 일족의 사진 위에 올라 있고 그 사진을 기억하고 조상이라고 생각하는 한, 그 마음속의 세계를 점령해서 언제나 푸른 동산으로 꽃이 필 수 있기 때문에 계절 따라 그 시대적 환경은 하늘나라로 접붙여 돌아갈 수 있느니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끔 되게 돼 있어요, 안 되게 돼 있어요? 전라도 사람, 선생님이 전라도 패들 한판 차리려고 하는데 갈라질 거예요, 하나될 거예요?「하나되겠습니다.」그래, 다리 하나 잘라서 팔라면 팔 거예요, 안 팔 거예요?「팔겠습니다.」그다음에 바른 다리 팔았으면 왼손을 잘라서 팔아라 이거예요. 바른 다리가 없으니 길을 걷더라도 다리가 없으니까 손을 저었댔자 관계없잖아요? 바른 다리 잘랐으니 왼팔을 잘라서 팔아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혼자 하기 위해서는 경상도 사람이 하나의 다리라면 하나의 반대의 움직일 수 있는 왼손 아니면 바른손, 왼발이 아니면 바른발일 것이니 우리 전라도가….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누가 앞설 수 있겠느냐

(손자님이 움직임) 어디, 어디 가나? 엄마가 데리고 가야지. (웃음) 나만 안 보이면 언제든지 자기가 날아가려고 생각한다구. (웃음)

알겠어요? 다 잘라도 좋다 이거예요. 사지를 다 잘라도 오목 볼록만은 남겨 다오. (웃음) 그러면 축복받은 가정의 사랑하는 남편이 팔 잘리고 다리 잘리고, 다 잘려 가지고 앉아 가지고 궁둥이로 걷지 못하니까, 요즘에 얼마나 편리해요? 무슨 차라고 그러나, 그거? 밀고 다니는 거?「휠체어입니다.」휠체어! 휠체어만 있으면 뭐 남자 노릇 다 할 수 있고, 아들만 있고 형제만 있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어요.

진짜 동생이든지 형님이 사랑하면 일생 동안 장가도 안 가고 ‘나와 더불어 죽자.’ 하면 다…. 그 몸뚱어리(몸뚱아리) 사람이 아들딸 낳으면 그 아들딸이 대통령이 되는 날에는 휠체어를 밀고 다니던 사람은 대신 자리 하나 따겠나, 못 따겠나?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욕심들은 많아 가지고 내가 무엇 되겠다고 나서지, 전부 다? 그렇지? 전라도 사람은 전부 다 선생님에게 가까우면 출세할 때 날 뭘 해 주겠거니 해서 나는 아무것도 생각 안 하는데 ‘요거 해 주소.’ 하는데, 요것이 있으면 고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고것을 소화하고야 요것이 자리잡지, 요것이 고것을 남기고 소화 못 하면 망해요.

전라도가 요것 하게 되면 경상도는 고것이에요. 경상도를 소화하지 못하고는 요것이 대통령 관할 직속 부하가 될 수 없어요.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전라도 사람을 일편 합덕해 가지고 경상도를 화합 소화하는 게 쉽겠나, 경상도를 일편 만들어 가지고 화합시켜 가지고 전라도를 소화하는 것이 쉽겠나? 물어보면 경상도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빠를 텐데, 왜 문 총재는 전라도에 와 가지고 이러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경상도 사람이 기분 나빠하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경상도 쓰레기와 같은 꽉! 곽이 얼마냐 하면 14만밖에 안 된다나? 이야, 진짜 카드도 찢어진 카드지. 그걸 중심삼고 경상도 대표로 세워 가지고 지금까지는 뭐 어떻고 경북대학을 나오고 경북고등학교를 나왔다고 자랑할 때도 아무 말도 없더니, 요전에 곽정환의 아버지가 돌아갔을 때 대통령 부모가 돌아간 것보다도 꽃다발이 많이 와서 위로한다고, 세상에 소문이 굉장히 났어요. 이야, 그거 세상이 눈이 밝아지는 모양이구만. 그런 것을 알아요. 내가 해 주기를 잘했다.

또 어머니가 돌아간 다음에 ‘그래라.’ 하면 ‘옳소.’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 뒷사람이 있으면, 곽정환의 동생이 있지? 동생이 돌아간다면 곽정환 때문에 부모에게 꽃다발을 보내던 시?군 면장들이 기억하고, 이제는 반장까지 꽃다발을 보낼 수 있는 때가 들어온다.

그러면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누가 앞설 수 있어요? 전라도예요, 경상도예요? 응? 뭐 일본 여자들은 상관도 할 수 없는 것이지. (웃음) 남편이라는 것을, 한국을 아버지 나라라고 했는데 비자도 안 주어서 독방살이 시키는 그 집안이 잘되겠나, 이혼받아야 되겠나? 말해 봐요. 이혼 당해야 되겠나, 잘되겠나?

이건 또 중국 여자가 왔구만. 나타나라구. 나와. 나오라구. 이 간나가 중국에서 왔으니 중국이 우리를 때려잡겠다고 하더라도 이 여자는 중국을 때려잡고 소화하려고 하는 여자라구요. 그러니까 여자 중의 중국의 왕초가 왔으니 한국 여자들 박수 한번 해 보고, 일본 여자들 박수 해 보라구요. (박수) 잘하라구.

이건 또 뭐인고?「어머니가 싸 준 겁니다.」어머니가 싸 줬어? 어머니가 나한테 허락 받고 안 했으면 그거 안 되겠는데. (웃음) 선생님에게 참 특권이 있지. 여기에 있는 여자들에게 ‘이 자식, 간나야.’ 해서 삼각지대를 차더라도 덕이 퍼져라 하는 뜻이에요. 여자들이 그 부분, 남자 삼각지대가 없어져라 하지? 여자들 삼각지대를 차게 되면 더 있어져라 이거예요. 그래도 나쁘다고 할 여자가 없어요. 나쁘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설익은 개똥참외. (웃음) 참외도 개똥, 개똥을 먹어 가지고 개똥 속에서 깨어난 참외니 개똥참외라 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개똥참외? 그 개똥참외만 익는다면 동네방네에 짐승 새끼, 까마귀 떼, 까치 떼가 먼저 달려들어서 파먹어요. 동네에서 개똥참외가 자라면 그렇게 향기 나고 좋은 냄새가 나더라도 먹지를 않더라구요. 우리 집안이 양반 집안이에요. 나는 양반이 두 냥 못 되는 양반 집안을 원치 않지만 말이야.

어머니, 해와 나라의 대신 책임 못 하는 여자는 잘라 버려야

선생님이 여자들 앞에는 잘난 남자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다는 사람 손 들라. 손 들어 보라구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제일 이렇게 알아요. (웃음) 그거 손 들면 우리 어머니가 미워할 것을 아니까 참 똑똑한 여자들이다. (웃음) 손 들라고 하는데 왜 안 드느냐? 어머니가 저기 앉았기 때문에. 자, 어머니가 없다고 생각하고 한번 손 들어 볼 수 있는 배짱 있는 사람만 손 들어 봐라! (웃음)

중국 여성 저 하나밖에 없을 거라구. 이제 손 들었지? 틀림없거든. (웃음) 그러니까 중국 14억의 7억 여성의 장(長)이 될 수 있고 어떤 남자도 휘어잡을 수 있는 한국 여자 같은 여자다 이거예요. 무슨 같은?「한국 여자 같은.」그래, 중국 여자야, 한국 여자야?「한국 여자입니다.」난 모르는데.

내가 중국에 가면 중국 여자를 모시고 행차해야 되겠다 하는데, 그거 허락할래, 안 할래? 무슨 말인지 몰라? 내가 중국에 가게 되면 임자를 세워 가지고 행차를 한 번 해야 할 텐데, 당당하게 해야 할 텐데,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될 수 있게끔 할 수 있나, 없나?「노력하겠습니다.」노력해서 안 되면?「될 수 있습니다.」될 수 있다는 것은 안 될 수도 있잖아? (웃음)「될 수 있습니다.」‘됩니다.’ 하지, 왜 ‘될 수 있습니다.’ 그래?「됩니다.」‘됩니다.’ 했어요. 박수해 주라구요. (박수)

자, 이러다가 세 시, 네 시까지 밝히더라도 훈독회가, 이것이 다 끝내야 돼요. 3분의 1 끝났나?「이제 한 시간만 하면 됩니다.」아, 박수다, 박수! (박수) 걱정이 없구만. 그다음에 그거 다 읽어 봤어?「예. 앞에서부터 쓱 읽어 봤습니다.」6대 조건이지?「예.」그거 설명할 수 있어?「예. 있지요.」선생님같이는 설명 못 하지.「그건 안 됩니다.」

내가, 8월 20일까지 이와 같은 내용을 전세계 인류가 하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기록이니 필시 그런 목표를 정해 가지고 달리지 않는 사람은, 여기에서 런던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축복을 한다 하게 되면 런던에 축복 날짜까지 가지 않으면 축복의 반열에 참석하지 못해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건국의 한 날짜를 정했으면 그날까지 이루지 못하면,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탈락되는 거예요. 암만 제사를 하고 암만 문중이 협조하더라도 헌법이, 또 부처법이 허락지 않아요. 그런 것을 하지 못할 입장의 선생님이 돼요. 법을 다루어야 할 때가 되어 오기 때문에. 알겠어요?

죄를 지으면, 발이 잘못했으면 발을 잘라요. 손이 잘못했으면 손을 잘라요. 그것이 탕감법으로 잘라 버려야 죄악의 뿌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어머니, 해와 나라의 대신 책임 못 하는 여자는 잘라 버리는 것이, 병들어 가지고 썩기 전에 그래도 개라도 줘도 뜯어 먹을 것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웃으심)

자 이거, 세상에 그렇게 무식한 얘기, 개라도 줘도 뜯어 먹을 것이 있어야 된다. 그래요. 개라도 줘서 먹으면 좋지. 또 고양이도 뜯어 먹다 남기면 새라도 까마귀도 먹을 수 있는 여분을 남기니 그냥 뼈만 남기고 죽는 것보다는 낫지, 뭘 그래? 알겠나? 알겠나, 일본 여자들! 안 하면 내가 천대할 거예요.

시집오라는데 왜 안 왔어요? 어머니 중심삼고 어머니 동생인데, 동생 못 하게 되면 중전마마를 모시는 첩이라도 돼야지. 첩과 같은 자리에 이것들이 있어. 한국에서 아기를 받음으로 왕권을 전수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은 한국 남자한테, 종자야 어떻든 반놈이(반병신)이든 팔삭둥이든 문제시 안 하고 아기를 받아 가지고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훌륭한 아기를 낳아 가지고 지지 않게끔 교육하게 된다면 왕의 어머니, 대통령의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그건 세계적이에요. 알겠나?

이놈의 간나들, 대학 나온 여자로 소학교 나온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의 수를 내가 기억할지 몰라요. 10년 후에, 20년 후에 어떤 이름을 남기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 아들딸의 아버지가 열녀 중의 열녀의 칭호를 써 가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써 가지고 나라 앞에 신고해 가지고 열녀의 패문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시집온 여자로서 낙방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선생님 말을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일본에서 시집을 온 각자의 책임을 잊어버리지 말라

*일본에서 한국에 시집을 온 여자들은 열녀로서 대표적인 열녀들이에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중심삼고 대표적인 가정의 아들딸을 낳아 주기를 바라서 어머니 나라로부터 특파원으로 파송된 사람들이 한국 사람과 결혼한 여자들이에요. 해와국가의 대표라구요. 그 이름이 소위 한국에 온 일본 여자들이에요. 수십년 후에는 충성을 다하는 데 있어서 일본 여자들이 모두 다 선두에 설 것이 틀림없어요.

그런데 일본 여자들이 결속해서 활동하더라도 한국 여자들이 결속한 단체보다 나은 효과를 보이지 못하면 일본이 해와국가의 자격을 잃게 된다구요. 그러한 철저한 역사적인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여자 특파원으로서 파송된, 대사로서 파송된 여자들이에요.

한국의 이용조건을 중심삼고 일본 여자가 시집을 온 그거 방자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 와서 참으로 열녀로서 후손을 일본을 지배하고 남을 수 있는 입장을 교육하고 죽었느냐, 돌아갔느냐 하는 거예요. 돌아가더라도, 죽더라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일본에서 특파원으로 온 딸들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죽은 가정 앞에는, 높은 고개를 넘은 곳에는, 훌륭한 곳에는 여러분의 비석이 서서 한국에 간 일본 사람으로서 역사상의 비석을 잊지 않도록 교육의 텍스트북, 전통의 근본으로 삼아 주기를 바란다고 하는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것이 일본에서 시집을 온 각자의 책임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우, 전부 다예요. 똑바로 들어요, 똑바로! 이렇게 든 이거 뭐예요, 이거? (웃음) 황선조!「예.」봐 보라구! 모두 다 남자들, 보라구요! 절반 이상의 여자가 일본 여자잖아요? 내려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주동문!「예.」자신 있어?「예.」자기 후손 가운데 딸들 계열이 일본 여성들을 지도할 수 있는 어머니 책임과 여왕의 책임을 할 수 있는 딸을 낳을 수 있느냐는 말이야. 딸도 없잖아?「없습니다.」그러면 뭐야? 며느리라도 잘 얻어야 할 텐데, 문제가 돼 있잖아? 그 며느리 걱정이야, 나라 하나 안 된 것이 걱정이야? 세계 하나 안 된 것이 걱정이야? 어떤 거야?「세계입니다.」세계지?「예.」그러면 ‘세계가 하나될 때까지 충신의 도리, 아들딸 모양으로 내가 죽기 전에 세계를 통일하게 되면 선생님이 1등 칭호를 대표적으로 축복 안 해 주겠다면 내가 항의를 하겠다.’ 항의해도 괜찮아.

또 그다음에 박상권!「예.」박상권은 여편네를 한 번도 나한테 데려와서 인사도 못 시켜? 병신인가? 병신이야? 아, 물어보잖아? 병신인가, 아닌가? 병신은 아니지?「예.」마음에 들지 않는 무엇이 있나?「아닙니다.」그러면 연락해서 여기에 내일 오나? 아들을 누가 교육해? 아버지가 하겠나? 어머니가 해야지.

유정옥!「예.」여편네 왔나? 잘 데리고 다니더만.「예. 왔습니다.」왔으면 소리 없이 잘 인도해야 돼. 딸들도 다 데리고 와서 소리 없이 잘 인도해야 돼. 선생님이 장난하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자기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하고,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지 않으면 안 되고,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늘땅을 해방해서 하나님을 전체 대표적으로 해방시키자는 주의 주장하는 사람 아니야?「예.」거기에 무슨 이의가 있을 수 없어요.

밤을 지내 가지고 책임 해야

교체결혼이 엑스(×) 교체, 엑스 교체를 하더라도, 엑스 해 가지고 또 교체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것이 타락의 혈통을 짊어진 필연적인 운명이에요.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개조하기 위해서는 엑스, 엑스 전부 다 교체결혼을 하더라도 감사하고 구약시대에 교체 못 했고, 신약시대에 못 했고, 성약시대에도 교체 못 하겠어? 이놈의 쌍놈의 간나 자식들!

여기 아들딸들도 자기 멋대로 결혼하니까 좋은 것만 찾아가 가지고 제일 나쁜 것은…. 선생님을 보라구요. 쓰레기통 되는 사람들, 곽정환도 선생님의 사돈이지? 박씨, 박중현이 왔나? 박씨 누구 있어? 박씨도 선생님의 사돈이지? 사돈 된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들이 없어요. 전부 다 쓰레기통으로 낙조와 같이 어둠을 향할 수 있는 패들이 불쌍해서 친척으로 했는데, 그 사람이 해가 지지도 않았는데 아침에 태양 빛으로 등장했다고 세도를 부리려고 해요. 밤을 지내야 돼요, 밤! 밤을 지내 가지고 책임 해야 돼요.

문씨나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그런 일을 못 하게 되면 탈락돼 버리는 거예요. 알겠나? 이 녀석아!「예. 알겠습니다.」이 녀석, 이 녀석, 이 녀석. 요즘에는 선생님 배에도 잘 기어 올라오더만. 내가 종족을 믿다가, 문씨를 믿다가 망했어요. 문씨하고 사돈 되는 최씨를 믿다가 망했어요. 박씨를 믿다가 내가 지금…. 박씨가 지금 문제예요. 박씨가 그래요. 박보희, 그다음에 박동하, 그다음에 박상권, 박구배, 박중현, 그다음에 또 누구야? 박씨 중에 타이거 박이라고 하던 사람이 누구든가?「박종구입니다.」박종구!

아들딸 몇이나 있는데 3분의 1을 박씨하고 결혼했다가 망살이 들었어요. 이건 난데없이 자랑이에요. 통일교회가 자기 교회인 줄 알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하나님의 교회고 선생님의 교회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교회로 생각하고 있어요. 기가 찬 사람들하고 결혼하고도 그것을 다시 교육해 가지고 정정당당할 수 있는 나라의 자리를 잡기 위한 거예요.

윤가는 말이야, 내가 윤치호를 사랑하던 사람이에요. 윤가가 대통령 되기를 바랐던 사람이라 이거예요. 무력하고 교육만 알지, 무력해 가지고 정치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이 녀석은 정치를 못 해서 배가 아파요. 윤정로! 바로 늙었어? 무슨 ‘로’ 자야? ‘길 로(路)’ 자야, ‘늙을 로(老)’ 자야?「‘길 로’ 자로 바꿔 주셨습니다.」

정신들 차리라구요. 나는 문씨 조상이 되고 싶지 않아요. 최씨 조상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누구 조상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실체를 써 가지고 참부모가 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목표예요. 무슨 뭐 구세주, 구세주가 나하고 무슨 상관 있어요? 나라가 못된 것이 나에게 무슨 상관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또 그다음에 메시아가 무슨 상관 있어요? 종교의 아버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참아버지가 무슨 소용이 있어요? 타락 때문에. 또 재림주가 나하고 무슨 소용이 있어요? 타락 때문에. 다 그래서 선생님이 타락된 사람으로 출발하지 않고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출발했어요. 순결?순혈?순애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출발한 사람이에요. 철두철미한 애국자인 동시에 순혈?순애, 이리저리 많은 여자들이 따랐지만 장가를 두 번 간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여편네가 타락해 버리니 아담 씨를 더럽힐 수 없으니까 따라가지 않고 이혼할 뿐이지, 하늘이 그래서 갈아치우라고 했기 때문에 했지, 내 마음대로 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 대신 여자를 구하는데 철두철미하게 구하라! 누더기 판을 이가 자기 집으로 알아 가지고 날뛰는데, 이보다도 빈대가 주인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빈대가 이를 잡아먹을 수 있어요. 그다음에 아무리 빈대가 주인이라도 벼룩이 더 귀해요. 담을 마음대로 넘어왔다, 넘어갔다 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도 세 가지 종류가 있지? 이, 그다음에 뭐예요? 빈대, 그다음에?「벼룩입니다.」그다음에 또 뭐예요? 바퀴벌레가 있다구요. 그놈은 주인이 감춘 곡식을 찾아다니고, 냄새 맡고 못 찾는 게 없다는 거예요. 바퀴, 바퀴, 바퀴벌레!

그다음에 뭐냐 하면 진딧물이 같은 거예요. 진드기. 진드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바퀴벌레보다 더 무서운 진드기가 달라붙었다는 거예요. 여자들에게는 말이야. 여자의 매 달 멘스 하는 냄새가 전부 다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맡아 봤어요? 나는 원리로 보게 되면 열두 가지의 냄새가 나야 된다는 거예요. 정월달 멘스, 정월달은 먹는 것도 달리 먹고, 입는 것도 달리 입으니 달라지는 거예요. 봄의 멘스, 여름의 멘스, 가을의 멘스, 겨울의 멘스가 냄새가 같겠나, 다르겠나?

통일교회에서 아기 많이 안 낳는 것은 죄

강현실! 모르겠지? 모르겠으면 함부로 대답해 보라구, 한 가지만. 어떤 냄새를 좋아해? 봄 냄새?「예.」그러면 아기를 낳아 가지고 무성한, 자녀가 없는 외로운 여인의 자리, 그렇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핏빛도 자기들이 검증해야 돼요, 매 달 건강 사실을 중심삼고.

여자들도 배란기가 있지? 있나, 없나? 아나, 모르나? 피임하겠다는 사람은 의사의 감독을 받아서 며칟날, 이 3일에서부터 일주일만 눈 감고 지내면 피한다. 다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도 아기 많이 안 낳지 않았어요?

그거 죄예요. 그 핏줄을 통해 가지고 십대 백대 몇천 대의 조상들이 실패한 것을 한을 풀어 가지고 해방의 아들딸을 이 땅 위에 낳으려고 준비, 보낼 준비하고 있는데 그걸 다 목을 잘라 버렸으니 그 책임, 여자가 오래 못 살고, 그 딸들은 오래 못 살고, 아기 낳는 것을 싫어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어디 시집가더라도 펴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조상을 닮아서. 핏줄을 닮지? 닮아요, 안 닮아요?

우리 통일교회는 아버지도 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아기를 말이야 한 서른 여섯 쌍을 낳을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36가정이 필요 없잖아요? (웃음) 왜 웃어요? 얼마나 편리해요? 서른 여섯 가정이면 72가정도, 일족이 다 복귀되는데. 결혼만 해서 그것만 거느리면 얼마나 간단해요? 그다음에 120이야 10년, 20년도, 40년도 안 돼 가지고 120족속을 중심삼고 교체결혼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없다 하는 결론이에요. 어때요? 얼마나 편리하겠나?

그걸 모르고 이 놀음을 할 수 없이 하는 것이 이 누더기 같은 판도를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하기 때문에 시작서부터 끝까지, 하늘땅을 덮어놓고 다 구해 준다 하기 때문에 내가 그런 생각을 했지, 일족, 한 부분 중심삼고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선생님이 안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 그건 일본 말로 하면 *바카와이키나게레바나오라나이(ばかは生きなければ治らない; 바보는 살아야 낫는다), 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 응, 바카와?「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안 죽으면 어떻게 해요? 죽이라구! 눈부터 하나, 이쪽에서 여기를 막고, 이쪽은 절반을 막고, 이쪽을 이렇게 절반을 막고, 다음에는 왼쪽, 여기를 전부 다 막아 버리면 6개월 이내에 깨끗이 처분해 버리는 길도 얼마든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뜻 있는 역사시대의 왕녀들이 가는 길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나? 편리한 생각, 이렇게 복잡한 길을 왜 가야 돼? 나 가고 싶지 않아. 싫지만 우리 어머니가 하자는 대로 다 펑 펑 펑 펑 타고 넘으면 좋다고 어머니를 따라왔지만, 어머니가 다시 넘어가 가지고 다시 이걸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으니 어머니가 옹알옹알하고 야단하더라도 할 수 없이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 혼자 하지 않고 한 몸이 돼서 둘이 했다고 하기 때문에 어머니는 무사통과한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어머니는 몰랐어요. 천국 들어갈 때는 ‘이런 사실을 어머니가 알았습니까?’ 문답할 때, ‘알았습니다.’ 하면 문제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구요. 남편을 전부 다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때가 되거든 가르쳐 주는 거지. 해 놓고 따라오는데 순응 안 하는 날에는 고개를 못 넘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 어머니가 모르는 그런 일이 있겠나, 없겠나? 덮어놓고 어머니 좋다고만 생각하지 마요. 어머니보다도 선생님을 절대 좋다고 해 가지고 상사병이 날 수 있는 이상의 자리까지 돼서 어머니가 그러지 못하니 내가 어머니 갈 길을 안내하고 보호하겠다 하게 된다면, 궁전에 들어가더라도 중전마마를 섬겨서 몇 대 후손이라도 그 나라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유언도 남아질 성싶다는 것이 뜻 있는 역사시대의 왕녀들이 가는 길이 아니겠느냐? 아멘!「아멘!」

자기 1대에 끝나는 게 아니에요. 3대, 7대 아버지예요. 7대, 13대를 못 넘었어요. 조상의 자리예요. 9수는 자녀의 자리요, 귀일수는 아버지의 자리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한 시간이면 끝나니 됐다야, 어디 보자. 우와! 아홉 시밖에 안 됐는데. 열 시면 다 끝나게?「이것도 있습니다.」아, 그건 내가 하면 되지. 빨리 하자.

자, 바쁘면 말이야, 뭐 한 페이지쯤 뺐으면 모르고 뺐다면 용서받을지 모를 텐데, (웃음)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안 된다고 했지만, 그렇게 됐다면 할 수 없이 선생님도 다 이뤘다고 하나님에게 보고하고 기도 한마디 해 줘야 돼요. 4차까지 선생님이 남기는 이런 생애와 더불어 끝을 맞았다고 하는, 바라던 소원을 갖고 시작해서 하나님 앞에 올린 그 책이 4차 완결한 것도 뜻대로 완성하나이다. 해방 천지의 나팔 소리와 더불어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 천상 지상, 완전 지상 천상 해방?석방권이 되느니라. 그런 기도를 내가 해 줘야 돼요.

기도해 주기를 바라나, 안 해 주기를 바라나?「해 주기를 바랍니다.」안 하기를 바란다면 우리 식구들을 모아 가지고 아들딸을 가지고 소곤소곤하는 거와 같이 ‘이렇게 되느니라.’ 해서 믿는다고 하게 되면 여러분을 복잡하게 몇천 명 모아 가지고 그런 기도도 할 필요 없는 거지.

이제는 그래요. 가정 제일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선생님도 가정만 생각할 수 있는 평화통일적 참된 사랑의 세계의 문을 열 수 있어 가지고 안착의 기원이 출발하기 시작하느니라. 소망적 아멘이다 이거예요.「아멘!」

가짜 가정맹세를 외는 가짜 사람이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없어

자, 읽으라구.「자, 4절입니다. 우리 다같이 4절 합시다.」이제부터는 빠르다구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가정으로서’ 여러분은 하나님 가정과 참부모의 대신가정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가정은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입니다.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나만이 축복받고 잘살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왕족이 되어 가지고 전체 사람들을 백성들로 만들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하늘의 대표적 가정이 돼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평화와 행복과 자유를 갖다 주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하늘땅에 보조를 맞춰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주변에, 하나님과 박자를 맞췄기 때문에 주변에 천운을 옮겨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표적으로 집회하는 날들이 전부 다 비가 온다고, 억수같이 떨어진다고 했지만 해가 나고 땀이 나고 이럴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기 때문에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여러분이 원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님이 도와줄 수 있는 자리까지 대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천운을 움직이는 대신가정이 돼야지! 선생님이 이렇게 발표한 것이 여기만 미쳐지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땅 어디나, 물이 들어오게 되면 어디든지 높고 낮음이 없이 수평 되는 것과 같이 영계나 육계나 같은 평준화 수평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모르면 안 돼요. 자!

『……개인에게 운이 있듯이 가정에나 국가에도 가운과 국운이 있으며, 나아가 세계의 운, 그리고 하늘땅 전체에는 천운이 있습니다. 아무리 운을 잘 타고난 사람도 그의 가정이 기울 때는 함께 어려움을 겪는 것이며, 개인 운과 가정 운이 좋은 사람도 더 큰 국운이 기울면 함께 몰락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모든 것을 포괄하고 모든 것을 위해 있는 천운의 방향과 진행에 따라서 국운이나 세계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천도를 세운다는 것은 곧 개인이나 국가의 가는 길을 천운에 맞도록 하는 일입니다.』

이제는 영계에서 여러분보다 먼저 알고 실천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들의 형님이 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이것을 해설, 여기에 개인적 해설에서부터 우주적 해석까지 첨부해 가지고 여러분이 선생님의 간략적인 개요의 해설 몇십 배 가정에 있어서 천만인을 거느리는 왕자 왕손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세밀한 분석법까지도 거기에 첨부돼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전부 다 따루고(외우고) 나서도 더 따루어야 할 분야가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런 방대한 내용, 가정맹세가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 다 모르고 살았어요. 가짜 가정맹세를 외는 가짜 사람이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알겠나?「예.」자!

총론적 결실의 가정이 축복가정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는 심정세계입니다. 참사랑이 표면화된 세계입니다. 이래서 심정을 표면화시켜 가지고 세계화시키는 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의 심정문화세계, 단일문화세계, 통일문화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전쟁이 없고 분쟁이 없는 하나의 세계, 지상천국과 천상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녹음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이 맹세문을 한 주일에 한 번씩 읽어 보라구요. 얼마나한 깊이와 얼마나한 내용인지.

≪천성경≫ 전체 내용, 통일사상, 승공사상, 모든 내용이 여기에 가미돼 있으니 그 맛을 달게 달게 꿀과 같이 느껴 가지고 밥보다도, 밥 먹는 것보다도, 잠자는 것보다도, 노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써 살아야만 이 세계가 내 세계가 돼 가지고 나와 직접적 관계가 돼 있지, 그렇지 않으면 간접적 관계밖에 안 된다는 것이 이론적 결과였느니라!「아멘!」

『……성약시대는 어떤 것을 말해요? 성약시대, 약속이 완성된다는 말, 인류를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결혼 못 한 것은 구약이요, 결혼하기를 바랐던 것이 신약이요, 결혼하는 것이 성약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력을 아담 해와의 생명에 연결시켜서 핏줄을 남기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 아니에요?』

그래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 하나님 자신도 사람의 몸을 써 가지고 아들딸을 생산하는 가정에서 살아야 된다. 그것이 천국으로 지상?천상천국이 하나의 세계예요. 둘이 아니에요. 그 가외의 모든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취소당하는 거예요. 가졌다 하는 모든 개념을 원한의 사실로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미리 청산될 것을 알았으니 그전에 청산해 놓고 새로운 법으로 치리해 가지고 청산 못 돼서 다시 나를 완성시킬 수 있는 부분을 충당할 수 있기 위한 공간 시대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러려니 선천시대의 모든 것을 치워 버리고 후천시대의 새것으로 개조하지 않으면 해방된 민족과 해방된 천상, 천상이 통일된 단일 가정적 확대 민족으로부터 새로이 나라를 편성하는 그 나라가 여러분의, 이 전체가 지구성이 하나님의 나라요, 여러분의 고향 땅이, 평안도 정주 아닌 여러분의 땅도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권 내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 고향이 될 수 있는 해방적 지상천국의 계승지가 되어서 내가 해방된 하나님의 승리 왕권 자리까지 접착할 수 있는 것이 이상세계, 유토피아 세계였느니라. 아멘!「아멘!」

그래, 천주! 해 봐요.「천주!」천지!「천지!」천지인부모!「천지인부모!」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비로소 완성한 천지인부모의 자리에 서서 몸을 써 가지고 아들딸을 친히, 영육을 가진 아들딸을 생산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무형세계와 실체세계와 인간세계가 총합해 가지고 완성할 수 있는 총론적 결실의 가정이 축복가정이었느니라!「아멘!」

『……그래서 해와한테 명령한 것이 사랑입니다. 선악과가 사랑입니다. 그러니 절대신앙 위에서 결탁해 가지고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복종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이 찾아질 때까지 오늘날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이렇게 하는 말을 이론적인 기준에서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너 나 할 것 없이 환경을 정비해 갈 수 있는 진리의 체제를 갖추었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방대해요. 방대한 내용이에요. 에덴동산의 원리에서부터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것, 그 모든 것을 이론화시켜 가지고 실체세계가 그러지 않을 수 없는 사실적 내용으로 증거될 수 있는 진리의 형태가 오늘날 우리의 생활권 내에 나타난 것은 이 이상 기적적인 선물이 없다는 거예요. 이걸 무시해 가지고 어디 가서 머물 데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천성경≫은 가설을 붙일 수 없고 손댈 수 없어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오늘 마지막 날이에요. 이제부터 이 모든 것을 하늘과 땅, 인류 앞에 공히 넘겨주는 이런 시간이 되어 와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까지 4차 ≪천성경≫을 완료시키기 위한 거예요. 기도도 그렇게 했고 지금 약속을 완성하기 위해서 시간이 늦도록 이런 훈독회를 채우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훈독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시장철을 초월해서 읽어야 된다는 개념을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80세에 훈독회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85세 생애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이 한 날에 약속을 세우기 위한 연장선에 있기 때문에, 모세가 80세에 가나안 복지에 가려고 했던 것, 선생님은 80세에 가나안 복지가 아니에요. 이 땅 자체, 애급 땅에서 가인 아벨을 통일시킬 수 있는 이러한 일을 했기 때문에 가나안 복지 천국을 바라지 않고 애급 땅에서, 선생님이 난 그 고향 땅에서 전체를 대신해 가지고 완전히 전부 다 완성해서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것이 완전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완성, 가정적인 완성, 종족적인 완성, 완성, 완성, 완성 이래 가지고 하나님적 완성, 천주 전체의 승리 완성의 판도 위에 내가 주인 자리로 대신 교육받아 가지고 상속자가 될 수 있느니라. 천년만년 억만년 대표한 만세를 할 수 있는 나다! 아~!「멘!」

「자, 시작합니다. 다 끝나 갑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아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2천332페이지 되는 ≪천성경≫을 오늘 참부모님께서는 네 번째 읽으시는 셈입니다. 그러니까 한 만 페이지를 읽으시는 셈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가운데 나쁜 말, 뺄 수 있는 것을 빼고 제거할 것을 제거 안 해도 이제는 어느 누가 뭐라 하더라도 천상에 가 있는 성인 현철, 모든 유명한 학자, 지상에 있는 학박사, 노벨상 수상자도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가설을 붙여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한 출판해 가지고 팔아먹어 가지고 이익 보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빚을 지고 가는 사람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손댈 수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에덴에서 아담 해와 앞에 부탁한 것이, 계명을 준 것이 그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위에서 만물을 창조했으니 그 위에 올라가야 됩니다.’ 이거라구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 하는 겁니다.』

절대신앙과 선유조건

이 꽃을 보라구요. 여러분이 이 꽃 하나를 보더라도 꽃 자체에, 보라구요. 여기 빛깔이 다르고 이 빛깔이 다르고 다 다릅니다. 다 달라요. 여러 가지 색깔로 됐지만 이 모든 존재는 어느 하나도 하나님이 지을 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사랑의 요소가 되고, 사랑의 영양소가 돼 가지고 발전적 기원도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 어떠한 미미한 존재로부터 대우주의 존재는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하는 위에 생겨난 존재들이에요. 알겠어요? 아래가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이 절대 위하는 자리에 서서 절대신앙의 위에 존재로서 만들기 위한 것이다.

그러면 신앙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것이 오늘날 보이지 않는 거예요. 신앙이라 하게 된다면 말이야,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라고 했어요. 보여서 증거할 수 없어요. 이게 신앙이 아니고 우리에게서는 소망이라는 말로 해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보이지 않아요. 우리는 누구든지 그대로 실천하면 보일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지만, 신앙은 그것이 애매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은 절대사랑과 하나되기 위해서, 사랑 자체도 모호해요. 사랑 봤어요? 사랑이 어떻더냐? 사랑은 만질 수 없지만 뻗쳐 갔더냐, 각이 있더냐, 둥글더냐? 여러 가지, 문학적 표현으로써 하는 대로 상징적 모든 것, 천 가지 만 가지가 사랑을 표시했다는 말로써 받아들일 수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일체의 존재는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하는 위에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 위에 생겨난 물건과 관계맺으려면 자연적으로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 세우던 그런 마음을 가져야지, 그러지 않고는 사랑의 상대, 남자 앞에 여자 여자 앞에 남자,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남자 여자 중에 누가 먼저냐?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남자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남자 볼록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마음대로 볼록을 생각해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는 거지. 여자 앞에 맞게끔, 여자 오목 앞에 맞게끔 전부 다 지었다. 이렇기 때문에 그거 창조한 내적 심성과 외적 실체권을 두고 볼 때 아담 창조는 실체로 지었는데, 선유조건의 내적 기준의 출발은 누가 먼저냐? 여자라는 내적 존재가 창조할 수 있는 출발의 기원이 되었느니라!「아멘!」

선유조건!「선유조건!」선유조건을 언제든지 잊지 말라구요. 절대 필요한 것이 선유조건이에요. 위라는 말은 아래를 먼저 인정하고 성립되는 말이다. 아니라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위라는 말은 위라는 말 그 자체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위해서 생겨난 말이다.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남자라는 것이 생겨나기 전에 마음적 세계에 있어서 여자가 먼저 생겨나 가지고 다음으로 맞게끔 생겨난 것이 아담이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예요, 아담이 먼저예요? 누가 먼저 창조됐겠나?「아담입니다.」선유조건이 누구예요?「해와입니다.」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생겨났다 그 말이에요. 남녀평등권 이론적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이것을 확실히 안 하면 평등의 세계는 안 나와요.

선생님도 이런 문제에 얼마나 고심했는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선유조건, 위라는 것은 위 자체로 생겨난 존재가 없어요. 아래라는 것은 위를 부정하고 생각하는 일이 없어요. 바른쪽이라는 것은 선유조건으로, 미리 조건으로 정해야 될 것은 왼쪽이 있기 때문에 바른쪽이 생겨나는 거예요. 바른손이 있기 때문에 선유조건으로 해서 여자라는 왼손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형님이라는 것이 생겨나려면 동생이라는 것을 선유조건으로 해 가지고 형님이 생겨나고, 동생이라는 것이 형님이 있기 때문에 형님을 통해 동생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돼요. 그 조건 성립의 실체는 뭐냐? 사랑이라는 것이다. 알겠어요?「예.」

사랑을 절대가치로 모실 수 있는 자리에서만 통일이 벌어져

그래서 총결론을 내리면 선유조건을 위주한 모든 조건들은 실체 존재가 비로소 나옴으로 말미암아 선유조건의 창조적 이상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의 주인은 아담 혼자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 혼자 사랑의 주인은 억만년 계속해도 될 수 없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랑의 주인, 그러면 부모라는 사랑의 주인 자리는 누가 결정해 주느냐? 부모들이 결정하지 못하고 아들이나 딸이 나옴으로 ‘응아!’ 하는 그 시간서부터 부모의 사랑은 폭발적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부모의 사랑을 찾으려면, 결혼 못 한 남자 여자 생명체가 아무리 하나됐다 하더라도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는 영원히 찾을 수 없느니라! 아들을, 딸을 낳아 봐야만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알겠나? 이거 중요한 문제예요. 이걸 몰라 가지고는 평화의 기원은 파탄시키는 거예요.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그럴 성싶어서? 그래요. 그런 거예요. 선생님도 얼마나 의심해 봤겠나? 위에 가서 ‘아이고, 이러지 않으면 좋겠다.’ 아래 와서 보고, 또 오른쪽 왼쪽 남자 여자, 또 그다음에 형제관계 전후관계를 두고 봐도 그렇지 않고, ‘하나님 자신이 아버지도 되고, 형님도 되고, 아들이 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해 봤어요. 안 돼요.

하나님 자신이 혼자 사랑의 주인 될 수 있어요? 남편의 사랑의 주인 될 수 있어요? 주동문?「안 됩니다.」형님 동생이 혼자 형님의 사랑의 주인, 동생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절대 개성진리체는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사랑, 절대복종 위에 존재하는 존재니 내가 그 자리에 동참해 가지고 그 자리에 내적 외적 실체의 구조적 기준을,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랑을 받아서 사랑을 절대가치로 모실 수 있는 자리에서만이 통일이 벌어지지, 적당한 자리에 통일이 벌어졌다가는 하늘나라를 내가 주관할 수 없어요. 이거 중요한 거예요. 총결론이라구요. 알겠나?

그래, 여자라는 존재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가 생겨나게 된 동기가 무엇 때문에 동기가 됐느냐? 남자라는 괴물, 괴물 때문에. 또 남자라는 괴물이 생겨난 것은 여자라는 요물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되라 바라던 여자가 있기 때문에, 그 요물 존재 때문에 남자도 괴물로, 궤물로, 궤가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괴물로 생겨나지 않을 수 없다.

그래 가지고 만나 가지고 보면 눈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고, 모가지 맞추어야 돼요. 여자들은 남편 앞에 모가지에 달려서 한 바퀴 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90각도로 해 가지고 소생?장성?완성, 소생?장성?완성, 소생?장성?완성! 삼 삼은 구(3×3=9), 12수까지 4차의 소생?장성?완성! 네 번 해야 12수, 춘하추동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에서 월남에 갔던 군인들이 돌아올 때는 전부 다 형편없지. 사지사판에서 형편없고 피투성이 꼬락서니, 세상에 보기만 해도 도망갈 수 있는 그 남편이 몇 시 몇 초에 어디 어디에, 뉴욕 비행장에, 어느 역에 도착한다 할 때는 그 부인은 말이야, 결혼할 때 입은 예복까지 보따리에 싸 가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해 가지고 나의 상대는 꽃과 같이 향기 나는 천하의 천사 이상, 하나님 이상의 존재라고 바라지만, 꿈이에요, 꿈! 알겠어요?

남자가 그런 남자가 나오면 여자는 그 이상 비참한 모양으로 나타나도 여자가 남자를 알아보고 남자가 여자를 알아봐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과 절대복종이 합하지 않으면

존재를 형성할 수 없다

자기가 싸는 똥 냄새는 마스크를 하고 맡아요, 그냥 맡아요?「그냥 맡습니다.」마스크도 황금 마스크, 다이아몬드 마스크 하면 좋겠다 생각한 때가 있어요? 아이고, 누더기 마스크라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때가 있어요? 그것 다, �! 필요 없어요. 침 뱉는 거예요.

그냥 앉아 가지고 냄새 맡으면서 ‘이야, 그거 어제 저녁에 무슨 밥을 먹었더니 이런 냄새가 난다. 흠흠흠.’ 그거 감정해요, 안 해요? 감정 안 하는 것은 미친 간나예요. (웃음) 잘못 먹어서 설사 났으면, 와르르륵 하게 된다면 ‘아, 이거 주의해야 되겠다.’ 냄새를 맡고 소리 듣고 감별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변소에 들어갈 때 마스크를 끼고 들어가는 것이 예법이에요, 안 끼고 들어가는 것이 예법이에요? 나도 모르겠다, 답변해 보라구. (웃음)

자, 그러면 여자나 남자나 여자는 남자의 모든 것을 좋아하고 남자는 여자의 모든 것을 좋아한다면 말이야, 여자의 발 구린내 나는 발가락을 남자한테 갖다 맞추게 될 때, 침 뱉고 일부러 잘라 버려야 되겠나, 핥아 주고 흠흠 냄새를 맡으며 두 번 세 번 핥아 줘야 되겠나? 어떤 거여야 돼요? 어떤 거야, 이 쌍것들! 대답해야지. 시간이 없어!「핥아 줘야 됩니다.」

핥고 빠는 것은 어드래? 더 사랑하면 빨아 줘야지. 그 발톱 사이에 무엇이 있으면 이렇게 해서 푸, 푸, 푸! 세 번 네 번, 다섯 사이에서 네 번은 뱉어 버리더라도 그다음에 전체를 쩝쩝쩝쩝! 놓지 않고 맛있게, 세상 무엇보다 맛있게 빤다 할 때 여자를 영원히 마음대로 주관 소화하고 남는 주인공이 되느니라!「아멘!」그것도 아멘이야? (웃음) 알긴 아누만.

그래, 너희들 전부 다 남편들 있지? 너도? 있나, 없나? *남편이 있어?「하이.」하이? (웃음) 이어폰도 끼지 않고 안 들리니까 선생님이 물어봐도 무슨 소리인지 몰라요. (웃음) 이어폰이 원수예요. 보기 싫은 모습이에요. 그것을 끼고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자체가 이상한 현상이에요.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여자들은 바카라구요. 영계에 가서 엄하게 교육을 다시 받아야 된다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원리원칙적인 결론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한국에 시집온 여자들이 한국말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살아요? 그래, 남편이 마시는 공기는 한국 공기, 남편이 먹는 물도 한국 물, 남편이 먹는 밥도 한국식, 남편하고 사는 사랑도 한국식인데 그것을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 근본적으로 틀어져 나가는 거예요. 선유조건 될 수 있는 남자를 위해서 본떠 가지고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체부터 부정하는 거예요. 본떠 가지고 생겨난 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 전체가, 색깔이 다른 전부가 개성진리체가 되기 때문에 ‘야야 너, 이파리가 아름답다고 자랑하지 마. 나의 까무잡잡하고 얼룩덜룩한 색깔 이 모습 전체가 너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절대사랑으로 생각한 나인데, 무시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둘이 하나되어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영원히 그 씨와 더불어 같이 있어야 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절대 위에, 절대사랑 위에, 절대복종 위에 존재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차별해 가지고 나눠 놓을 수 있는 분별의 꽃이라는 이름 자체를 성립시킬 수 없어요. 알겠나?

여길 보라구요. 이거 이거 이것! 다르지? 3대 요소, 이것까지 하면 4대 요소가 돼요. 잎, 이것도…. 아이구, 불쌍하구만. 이렇게, 여기에 가 있어요. 사람도 이렇게 해서 하나의 꽃을 만들어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여기에 감투까지 씌워 가지고 내가 머리에 ‘이야, 이건 고맙게 써야 되겠다.’ 한 거예요. (웃음) 너희들이 웃었지? 웃을 게 아니에요. ‘거룩한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어느 하나 분야도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위에 생겨났기 때문에 이것을 소유하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절대신앙, 인간으로 하면 절대소망, 절대소망의 주체가 사랑이고,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역사가 연결되니까 자기 생활은 복종하지 않으면, 절대신앙과 절대복종이 합하지 않으면 이 꽃이라는 존재를 형성할 수 없다는 거예요.

존재물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생식기관을 찾아가

그래서 둘이, 가인과 아벨이, 좌우가 하나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오른손 왼손이 하나돼야 돼요. 한국에는 이팔청춘,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남편 사랑할 줄 알아요? 사랑할 줄 알아? 어떻게, 궁둥이를 떠밀 듯이 사랑했나? 아이구, 요즘에 어디 갔다 오게 되면 말이야, 이렇게 해 가지고 사랑한다는 표시, 여자는 남편 앞에 가 가지고 눈을 깜박깜박하면서도 손을 이렇게 할 줄만 알지, 이렇게 잡아 가지고 힘내기, ‘너는 내 것이다.’ 할 때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영원히 그래.’ 답변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못 떼어 가요. 항복하기 전에는 못 떼어 가요.

그래서 한국에는 이팔청춘, 이것 열 넷 둘을 하니 이팔청춘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스물 여덟 살, 18세부터 10년간에 아들딸 부부 전부 다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사위기대 완성한 28세, 31세까지 가게 되면 천하통일이에요. 28세, 30세만 넘게 되면 나라의 대통령도 될 수 있고, 부인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천재적인 무엇이 있으면. 40세까지는 전부가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날아다니는 먼지도 말이야 ‘야 인간들, 타락한 인간세계여,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은 하지도 말라, 이 쌍거야!’ 하는 거예요. 왜? 절대사랑의 가치를 나는 알고 있고, 절대사랑 때문에 절대복종을 투입해서 투입하고 영원히 잊어버릴 수 있는 존재, 먼지와 같고 모래와 같고 흙과 같은 것을 투입해 가지고 우주 전체가 그렇게 돼 있는데, 이렇게 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실체권을 상대해 가지고 영양소의 거기서 자란 초목과 자란 거기에 고기, 동물과 식물 전부가, 그 요소가 다 절대 위에 서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서 있어요.

내가 이런 말을 할 때 세상 사람은 ‘아이고, 문 총재가 독재의 왕과 같은 욕심쟁이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을 대해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고 했다!’ 하는데, 아니에요! 여러분의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완성을 위해서 절대신앙이 필요하고, 절대복종이 필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은 하등의 관계없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이 이렇게 되어 완성하는 그 후로는 개성진리체로서 아들, 또 다른 아내, 또 다른 손자, 전부 다 같은 대등한 가치로 인정하는 평면적이요, 이상적인 주인이 돼 있기 때문에 차별대우를 할 줄 모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그러니 여러분이 자연에 가게 되면, 선생님도 그래요. 자연을 사랑해요. 절대신앙의 표준에서는 나보다 낫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부정할 수 없고 인정받을 수 있는 존재권을 타락이 없이 지금까지 유지하는데, 타락권 내의 인간 때문에 구속을 받고 있는 것이니 해방할 수 없는 주인이 없음으로 이러니까 선생님이 그걸 알았으니 만물을 해방시키는 거예요.

바다에 가서 어부의 아버지가 되고, 고기를 양식해요. 잡아먹는 것이 아니에요. 어족을 지원해서 갖가지를 지원해서 보내던 것을 양식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살아남은 필요한 것, 백 분의 1, 십 분의 1은 내가 커야 되고, 내가 살아야 되겠기 때문에 ‘너희들 가운데 제일 최고의 귀한 물건은 너희들 전부가 합해서 나에게 공물로서 헌납해야 되느니라.’ 할 때, ‘예’ 했겠나, ‘아니오’ 했겠나?「‘예’ 했습니다.」‘예’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고기 잡으면, 절대 내가 잡은 고기는 알고는 먹질 않아요. 먹는 것은 아들딸이 먹어야 되고, 그 나라의 가정과 그 나라의 백성들이 먹지, 내가 먹기 위해 지은 것이 아니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잡아먹기 전에 방생하는 데는 새끼들을 10배, 50배, 100배 이상 양식해서 내보내고 나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주었으니 하나님과 같이 많이 방생해 가지고 나서 거기에서 십 분의 1이면 십 분의 1, 백 분의 1이면 백 분의 1은 내가 직접 영양소로서 흡수해야만 나도 먹고사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렇지요.’ 이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물은 그 기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물의 동물 전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위에 있는 존재물은 여행을 하는데 찾아가자, 가자, 가자! 어디를 가자느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생식기관을 위해 찾아가자. 먹고 마시는 것은 그것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일본에 비통한 역사가 연결돼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여자들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핸드백이에요? 젖이에요? 그것이 제일 귀해요? 궁둥이예요? 그것이 제일 귀해요? 그건 아기들 것이에요. 가슴도 아기 것, 궁둥이도 아기 거지. 그다음에 자궁은 누구 것이에요? 자기 거예요? 아기 거지?

뭘 생각해? 이 쌍년아! (웃음) 일본 간나들은 별스럽게 보는 거예요. 선생님 앞에 자연스럽게 해야 되는데, ‘아이구, 주인이니 웃음으로 대하자.’ 해야 될 텐데, 이러는 거예요. 절대신앙 할 때, ‘아이구!’ ‘절대사랑, 오 그건 좋아.’ ‘절대복종, 아이고 죽어도 못 하겠어.’ 절대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그 위에 존재하니, 그 테마권 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 이상에 내가 가기 전에는 주인이라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도 생각지 말라, 이 간나 망할 자식, 벼락을 맞을 간나 자식들아! 욕을 해도 맞다 해야지, 틀렸다 해요? 틀렸어요?

이 간나는 왜 병신같이 옳게 듣지 않고 이어폰을 가지고 이렇게 들어? 고장났기 때문에 그런 거야. 이런 여자들은 누구한테 유모로 주든가, 양모가 되든가, 그다음에 나라가 망해 가지고 황족이 돼 가지고 도적 편에 강제로 가는 거예요. 어머니를 살해하는 것을 봤고, 할머니를 살해하는 것을 봤고, 자기 오빠를, 자기 남편을 살해한 그들한테 사랑받고 그 새끼를 낳지 않으면 안 될, 이렇게 비통한 역사가 연결돼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일본 민족이 어떤 민족인 줄 알아요, 이게? 비참한 민족이에요. 구다라, ‘구다라나이(下らない; 시시하다)’라는 말이 있지?「예.」구다라(くだら; 백제)가 무엇이에요? 구다라라는 나라가 한국에 있었어요. 일본 나라는 도망가서 사는 빈민국이에요. 동물까지 동정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쌍해서 ‘야야야, 너 구다라에 가 가지고 한 십 분의 1을 나눠다 먹어라.’ 이랬는데, 백 퍼센트를, 사람까지 다 죽여 놓고 전부 다 도적질해 가요. 그런 사람들은 사기의 왕이요, 절도의 왕이라고 하기 때문에 그 왕족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남아진 것도 종교가 있었기 때문에. 불교도 538년에 구다라에서 넘어간 것 아니에요? 도요토미 히데요시 같은 사람도 자기가 제일이라고 했지만, 도공 4만 명을 데려갔어요. 도자기를 알아요? 일본이 도자기의 왕 된 것이 한국 도자기의 기술을 도적질해다가 세계에 팔아먹기 시작해서 영국과 대결한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그거 다 몰라 가지고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바보 천치지. 알겠어요?

정(正)?분(分)?합(合)과 6수 중심삼은 세 꺼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모든 존재가 있기 때문에 그 이상 주인 되기 위해서는 창조할 때 모든 것이 내게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절대신앙의 대상이요, 사랑의 대상이요, 복종의 결실의 대상이라고 해야 돼요. 왜?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니 여자가 필요한가, 남자가 필요한가?「여자가 필요합니다.」여자 어디가 필요해요? 가슴이 필요해요? 궁둥이가 필요해요? 자궁이 필요해요? 제일 필요한 것이 뭐예요? 생식기! 해 봐요.「생식기!」

생식기는 생명을 심어서 기르는 그릇이에요. 그것도 생식기로 맞지. 그것 때문에, 여자의 그것 때문에 남자의 그것이 생겨났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안 맞는 말이라고 하면 혓발을 빼고 골을 까라 이거예요.

그러니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이요, 그것 남자들 아무리…. 아이고, 이것…. (웃음) 이게 왜? 다른 것을 갖다 끼워 팔아먹었구나. 이것을 끼웠으니까 말이야. 썅, 이렇게 사기꾼들이 있을 수가 있어? 여기에서 가운데 꿰어 가지고, 여기에서 꿰어 가지고 말이야, 여기까지 구부려 가지고 여기에서 빼 가지고 여기까지 끼었으니 이거 전부 다 가짜!

이런 걸 다 좋아하잖아? 주동문도 이것을 좋아하고 다들 이거 좋아하잖아? 그래서 이것 끼인 것을 몰라 가지고 내가 제일이라고 좋아하면 하나님이 웃겠나, 울겠나? ‘아이고, 매일같이 저렇게 사는 사람, 사람 종자, 씨가 안 되겠구만. 풋풋풋!’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버려야 할 것인데, 버리지 못하고 참아 나오는 하나님이 불쌍 대왕마마지 뭐.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너 어디로 가고 싶어?’ 이 만물은 ‘주인 찾아가야지.’ 무슨 주인? 절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절대 나를 위해서 복종하던 그 주인! 그 주인이 어드렇느냐? 이성성상의 주체적인 그 존재인데,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 그것 가지고, 두루뭉수리 가지고 안 되겠으니 정(正)에서 분(分)?합(合) 해 가지고 다시 만나야 돼요. 이래 가지고 커 가지고 이 성상과 형상이 절대 완성하기 위해서는 남자가 여자를 절대 완성의 표준으로, 여자가 남자를 절대 완성의 사랑의 그릇이 된다는 그런 결의 밑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바라보게 될 때, 눈이 맞는다고 했지? 먼저는 눈이 맞아야 돼요. 그다음에 흠흠, 냄새를 맡아 봐야 돼요. 그 사람이 지나갈 때 똥 내가 난다 하면 되겠나? 눈이 맞으면 눈으로 올려다보니 하나님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눈은 높이 바라보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았다는 거예요. 코는 올려 받아야 되고, 눈은 떠 가지고 균형에서 올라가야 돼요. 이건 균형에서부터 올라가야 되고, 입은 아래에서부터. 물도, 먹는 것도 이성성상을 갖다 보충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존재가 연대 관계를 중심삼고 사랑의 실체와 사랑의 실체가 기뻐할 수 있는 남자 여자 합덕, 결혼해 가지고 여자 앞에 미쳤고 남자 미쳐서 상사병이 되었느니라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죽어도 떠나지 못해요. 붙들고 죽더라도 죽고 살더라도 살겠다 할 수 있는 그러한 합덕 될 수 있는 자리에서 부모가 돼서 아들딸을 낳으면 하나님과 천지가 동해 가지고 종횡 전후 사방으로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지관계 한 꺼풀, 그다음에 부부관계 한 꺼풀, 자녀관계 한 꺼풀, 세 꺼풀 이 울타리 권내에 있으니 자기 혼자 벗어 나갈 수 없어요.

6수를 전부 다 다시 접붙여야 돼요. 왼쪽 손이 6수 6수 접붙이지 않으려고 이것을 전부 다 잡아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가 됐어요. 후천세계와 전천세계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만사는 형님을 존경해야 된다. 나보다도 생일이 한 초라도 앞섰으면 형님이고, 한 초라도 떨어지면 동생이 되는 거예요. 둘이 쌍둥이가 한꺼번에 나올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1분 먼저 나왔고 1분 후에 나왔으면 선동이 후동이, 형님 동생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오빠가 먼저 나왔으니 오빠가 되는 것이고, 해와가 나중 나왔으니 다음에 동생이 됐지만 그것이 본래 쌍태로서 한꺼번에 나와야 할 것인데, 할 수 없이 그럴 수밖에 없어서 태어나서 오빠 동생이 됐는데, 그러면 누가 먼저 나왔느냐?

사랑을 보강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아담이니까 아담이 해와를 사랑해 줘야 되고 부모 대신, 그다음에 아버지 대신, 형님 대신, 상대 대신으로 대할 줄을 알아야 참사랑이 계속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아멘!」그걸 가르면 안 돼요. 할아버지가 자기 아들딸을 갈라놓고, 아들딸 부부를 갈라놓고, 손자를 갈라놓고, 손자의 부부를 갈라놓을 수 없어요. 이 6수를 중심삼은 3수, 8수라는 것은 절대의 세 꺼풀이 씌워진 거예요.

자살한 사람, 사랑의 고개를 제멋대로 산 사람은 지옥 밑창에 가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나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꺼풀을 무시하는 사람은 쫓겨나게 돼 있는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 꺼풀을 벗어나는 것은 가정의 현실에 머물 수 있는 곳이 없어요. 형님은 미래세계의 꺼풀로 셋이 합해서 소생?장성?완성의 꺼풀을 씌웠는데, 이걸 부정하는 존재는 존재의 가치가 있다, 없다?「없다!」

없기 때문에 고아의 신세, 요즘에 미국에 가게 되면 집시, 히피 이피들이 있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상관없다, 부모 필요 없다, 남자 여자 필요 없다, 자기 혼자 좋으면 된다 하는 거예요. 엔젤스(angels)라는 히피 이피 괴물 무리들이 나와 가지고 세상에 돌아다니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면서, 어디 가서 밤이 되면 춥게 된다면 추운데 환영받을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부정했으니 갈 곳이 없어요.

남의 집 처마 밑에서 비 오는 밤을 새워 가지고 회상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 됐노? 잘됐다.’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희망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 춘하추동 사시계절을 전부 다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나라도 반대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반대하고, 부모도 반대하고, 형제도 반대해서 갈 데 없으니, 히피 이피는 어려운 고개를 가다 말고 나중에는 ‘내가 얼마나 사는 세상에 어영부영 살아서 남아서 뭘 하느냐? 깨끗한 청춘시대에 고생을 피해 가지고 죽는 길이 죄를 더 짓지 않는다.’ 이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다시 살고 싶었던 마음, 부모를 모시고 싶었던 마음, 형제를 사랑하려던 그 마음을 생각하면서 그것을 바랐던 것이 죄 중의 죄가 되고 죽을 지옥까지 갈 수 있는 챔피언이 될 것인데, 그 자리를 피하기 위해서 청춘시대에 어영부영 더 살겠다는 것보다도 꽃다운 시대에 죽어 가지고 없어지면 그만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가서 제일 밑창에 가는 거예요. 자살한 사람, 그리고 혼음한 사람, 창녀들, 그다음에 사랑의 고개를 제멋대로 산 사람은 지옥 밑창에 가는 거예요. 가 보라구요, 그렇게 됐나 안 됐나.

이런 것을 선생님이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은 통일교회 교주요, 참부모요, 3대 이상의 주체격인 참스승, 참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자신이라고 이제 밝혀 가지고 간판을 붙이고 사는 천지부모, 영육 합한 실체의 가정 정착을 선포한 이 자리에서 무서울 것이 없고 꺼릴 것이 없어요. 햇빛은 밝아 가지고 생명의 요소가 되고, 공기에 산소가 있으면 죽을 생명들이라도 흡수하면 살 수 있는 것이요, 물은 마시면 갈수병 든 누구나 다 살아날 수 있는 것으로 3대 특권의 요소를 갖춘 그 자체가 주저할 것이 없어요.

햇빛이 금이 났거든 그저 쏘아 들어가야 되고, 물도 틈이 났으면 쏘아 들어가게 되고, 그다음에 공기도 서슴지 않고 틈바구니만 생기면 개의치 않고 ‘네가 먼저 들어가라. 내가 먼저 들어가겠다. 너는 나중이다.’가 없어요. 먼저 간 사람이 먼저 그 틈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특성이 있는 세 가지가 태양 빛과 그다음에 공기와 물이었더라.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러면 물 중에 신선한 물, 햇빛 중에 신선한 햇빛, 공기 중에 신선한 공기, 어떤 것을 좋아해요?「신선한 것입니다.」복잡한 사람들이 사는 세계의 공기를 좋아해요, 산천 가운데 아름다운 잎사귀에서 뿜어내는, 산소를 먹고 뿜어내는 아름다운 젊은 공기를 맡는 것이 좋아요? 신선한 공기! 아시겠어요?「예.」

물도 신선한 물, 태양 빛도 신선한 태양 빛을 어느 누구나 다 좋아하는 거예요. 왜? 내가 빛의 대신자가 되고, 공기의 대신자가 되고, 물의 대신을 중심삼고 사지백체가 젊은 이상적 구형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만물의 영장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래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한 요원이요, 요원대로 모든 것이 상대적 관계를 이룰 수 있게 창조되었느니라.「아멘.」알겠어요?

사랑의 왕 터, 생명의 왕 터, 혈통의 왕 터

그러면 모든 꽃을 보고 ‘꽃아, 어디 갈래?’ 하면 ‘내 상대로 열매 맺는 것이 필요하지만 열매와 모든 것이, 꽃까지 한꺼번에 희생되더라도 내가 가고 싶은 곳은 하나님의 본래 창조하던 손길 밑에 가고 싶다.’ 그 손길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곳은 남녀의 사랑을 통해 사지고 오목 볼록이 하나돼 가지고 순결?순혈?순애의 핏줄을 이어받은 핏줄의 자리가 사랑의 왕 터요, 생명의 왕 터요, 그다음에 혈통의 왕 터라는 거예요. 3대 왕 터 이상 귀한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남자는 여자의 그렇게 생긴 것에 목을 걸고 살아야 되고, 여자도 볼록이라는 물건 앞에 목을 걸고 살아야 돼요. 그래서 여자는 뭐냐 하면 손에 끼워 살아야 되고, 귀에 달려 살아야 되고, 목에 걸쳐 살아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 그래서 반지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귀고리가 필요하고 목걸이가 필요해요.

그거 어드런, 변하는 물건을 하고 싶어? 가짜, 진짜? 진짜 중의 진짜! 굳은 데 진짜는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하고 다이아몬드 이어링을 하고 싶다. 아마 주동문도 사랑하는 아내에게 사 주고 싶겠지?「예.」할 수 없어 그렇지. (웃음) 그래요.

그래서 그보다 더 귀한 것이 남편 앞에는 아내라는 존재예요. 그런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필요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은 끼워 살아야 돼요. 매일같이 사랑받고 사는 그 생각을 가지고 일시라도 늦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끼워 살고 그다음에 달려 살아요. 남자 여기에, 공중에 달려 살지? 자기 생명이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기에 끼워 사는 것, 달려 사는 것, 목에 걸치는 거예요. 기쁘면 달려가 가지고 남편 목에 떡 안기면 전부 다 가슴 가슴이 닿는 거예요. 쿠션이 있는데 여자까지 이렇게 가서 남자가 이렇게 기우는데 젖까지 이렇게 해 가지고 배까지 눌러 대니 남자의 잠자던 아기 발까지 춤추기 시작해서 ‘이거 어찌 된 일이야? 폭발적인 환희가 싹트게 됐다.’ 해 가지고 붙안고 뒹굴어도 좋고 날아가도 좋다. 아, 아, 아멘!「아멘!」

만물은 어디 가고 싶으냐 이거예요. 생명의 근원인 참부모님의 핏줄의 연결되는 사랑의 왕 터 위에, 그다음에 생명의 왕 터 위에, 여자 남자의 생식기, 그다음에 뭐냐 하면 혈통의 아들딸의 생식기를 통해 나오는 열매! 이 세 가지의 본향 땅에 찾아가고 싶어 하기 때문에 큰 놈이 작은 놈을 삼켜 버려야 돼요.

입이 큰 놈은 들어가는 모든 물건은 말이야 소화할 수 있게끔 돼 있다구요. 고기로 보게 된다면 말이야, 뭐라고 할까, 명태 대구 같은 것은 3백만 이상 알이에요. 더욱이나 숭어, 지금 내가 잡기 좋아하는 숭어는 말이야, 알이 제일 맛있는 고기예요. 그건 만져 보면 씨를 몰라요. 불탄 재와 같아요. 무수한 씨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여기도 숭어가 날고 뛰고, 바다의 왕초라는 것은 숭어예요. ‘숭’ 자는 숭배 할 때 ‘숭(崇)’ 자인가, 무슨 ‘숭’ 자를 쓰나? 숭배하는 숭어,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농어보다도…. 농어는 멋대가리 없게 생겼어요. 그게 대가리가 크고 꽁지는 여기를 뚝 잘라 가지고 꽁지가 이래 가지고 젓기에만 필요해요. 더울 때 부채질 할 때, 여름 때만 한 번 나타났지, 춘하추동을 전부 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숭어는 그렇지 않아요. 대가리는 납작하고 뛰게 되면 압력이 약한 곳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점핑하게 돼 있어요. 이야! 궁둥이하고 말이야 꽁지하고 한데 달렸어요. 이래 놓으니까 몸뚱이가 밀어대니 어디든지 날지.

그래서 여기에서 숭어를 내가 제일, 아마 숭어 잡는 데 챔피언이 됐다. 나 이상 잡은 사람 없을 거예요? 오늘 한 마리 잡았다며?「예.」한스러운 마리, 한 마리 잡아 가지고 다시 가 가지고 뭐 80센티미터 잡는다고 큰소리들을 하더니…. 알겠어요?「예.」

살려 주기 위해 죽게 될 때는 선

그래서 희랍철학에는 뭐냐 하면 적자생존(適者生存)! ‘그 환경에서 적절하게 살아남을 수 있어야만 생존한다. 그러니 모든 것은 투쟁하지 않고는 적자생존의 자리에서 살 수 없다.’ 희랍철학은 투쟁 논리예요. 이것을 중심으로 고대 철학자들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모든 근본인데 불구하고 인간 철학을 중심삼은 신 대신 갖다 붙여서 잡신 이름이 많은 것이 희랍철학이라구요. 그렇지?「예.」인위적 신으로 대신해서 자기 죽은 선배들이라든가 영들을 갖다 붙여 가지고 하나님 대신한 것으로 그건 투쟁 개념이에요.

적자생존, 반드시 적자생존의 결론은 뭐냐 하면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결론이에요. 약육이 아니에요. 강육약식! 그런 것도 있다구요. 상어 같은 것이 얼마나, 태어날 때 새끼로 태어나요. 알로 안 태어난다구요. 그런데 보게 되면 거기에 주머니 같은 데에서 태어나는데, 아 이건 명태든 뭐든 말이야, 상어 새끼라도 훌쩍 통째로 그 주머니까지 삼켜 버리는 데 서슴지 않아요. 인사도 안 해요. 미안하다고 안 한다구요. ‘너희들이 우리 새끼를 마음대로 잡아먹으니 나는 너희 새끼 좀 잡아먹으면 뭐 어때? 그게 정당방위요, 정당 보호지.’ 그렇게 상호 협상하게 돼 있다구요.

죽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저쪽 편을 살려 주기 위해 죽게 될 때는 선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원수를 위해서 죽은 자리는 최고의 상패를 받는 네임밸류를 가질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 제일 희생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 그런 사람은 하늘나라의 축복을 받는다. 그런 말들을 알겠어요?「예.」

여러분 손톱 좀 보자구요. 손톱이 미워요, 손가락이 고와요? 손톱을 잘라 버리지 말고 손을 좀 잘라 보지. (웃음) 왜 웃어요? 손톱이 없으면 이 손톱 안에 있는 살이 보호돼요?「보호 안 됩니다.」어디가 플러스냐 하면 손톱이 플러스인데 마이너스를 대해서, 살은 조금만 잘려도 ‘아야.’ 하고 야단하면서 이것을 깎아 버릴 생각도 하나 하지 않고 손톱은 왜 잘라야 돼요? 손톱은 자꾸 큰다 이거예요. 살을 자르면 더디 크니까, 더디 크니 손이 병신 돼 꾸부러질 수밖에 없겠기 때문에 손가락은 안 자른다 이거예요. 그런 설명이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의 풀 포기도 함부로 대할 수 없고, 발길로 찰 수 없어

자, 그러면 절대신앙 위에 있는 하나의 풀 포기도 함부로 대할 수 없고, 발길로 찰 수 없어요. 개미새끼도 그래요. 자기가 만들었나? 하나님이 인류에게 약재로 만든 것이에요. 어떤 것도 필요치 않는 것이 없어요. 독사의 독도 약재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체들이 무시하는 거예요. ‘야, 인간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천리를 모르는 타락한 인간이 나를 무시할 수 있어? 후우 퉤, 퉤, 퉤!’ 침 뱉는다는 거예요. 주인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이걸 알았기 때문에 바다에 가게 되면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 주변의 섬이 얼마나 고독했겠나? 육지에 올라가 가지고….

우리 형진이도 딱 그래요. 여기 오면 큰 산 찾아 올라가겠다고, ‘아버지, 고기는 나중에, 내일도 올 수 있는데, 산에 올라가는 것은 오늘밖에 없습니다. 나는 올라갑니다.’ 할 때, ‘이놈의 자식아, 가지 말라.’고 하겠나? 저것 닮기를 나를 닮았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산에 올라가더라도 제일 험한 골짜기, 호랑이가 있다면 호랑이, 곰이 있다면 곰 집, 동면이에요, 동민하는 거예요? 동면하는 그놈까지 찾아보고 들어와 가지고 무엇이든지 훤한 거예요.

여기 금오도 산도 올라간 거예요. 거기는 다리도 안 놓는다며?「예.」나도 그거 처음 알았어요. 다리 놓을 줄 알았는데. 내가 다리를 놔 줘야 되겠구만.

자, 이렇게 볼 때 어느 것을 무시할 수 없어요. 이게 다 약재로 우리에게 절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될 때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벌 받고 오래 못 가는 거예요. 그 자체가 무시당해서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바다 어디 오대양 육대주에 안 가 본 데가 없고, 이름난 강을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거기에 뭐 있나 낚시 안 해 본 데가 없어요.

그걸 잡아먹는 것이 아니에요. 첫 번 잡은 것은 놔주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야, 임자도 그런 생각이 있지? 선생님하고 같이 나가게 되면 ‘아이고, 첫 번 잡으면 큰 놈도 놓아주기 때문에 조그만 놈 잡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선생님의 배를 타 본 적이 있어, 없어?「있습니다.」지금은?「지금은 포기했습니다.」(웃음) 포기라는 것은 할 수 없이 놓아주었다는 것 아니야? 그건 절대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강제 주인 되겠다는 심보를 아직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안 포기했다는 가치보다 더 나쁜 걸 알아야 돼요.

‘이 자식아!’ 하더라도 답변 못 하고 웃을 수밖에. 비위가 좋기 때문에 웃을 수 있는 것은 잘 웃어, 벌쩍대고. 바쁘면 다, 여기 앉은 사람 다들, 주동문도 어려우면 웃지? 저 저 저….「박상권입니다.」쌍권이니까 한국과 북한 쌍둥이를 하나 만들 이런 박씨, 박가인데, 그거 하나 만들겠나 할 때는 지금 김정일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있어. 그걸 내가 이제 교육할 텐데, 그때 명령하면 듣겠어, 안 듣겠어?「듣겠습니다.」왜 날 보고 대답해야지, 저쪽 땅 보고 얘기해? 자신 없으니까 그렇잖아? 정말이야. 담판 짓지 않으면 문제가 나.

나도 하나님의 섭리사 철수다! 탕감복귀섭리 철회다! 가인 아벨 역사 대전복이다, 없어진다! 다 했어요. 거짓 부모를 모시고 사는 거짓 나라 전체를 부정하고 참부모로부터 참생명 혈통권의 일가족 중심삼은 중심 하나의 주류사상에 들어가야 된다. 그거 맞는 말이지 뭐. 알겠나?「예.」

효율이!「예.」효는 ‘효도 효(孝)’ 자에 율은 ‘법률 율(律)’ 자네? 법을 지키는 효도로 김효도인데, 황금같이 빛나는 효도의 이름을 가진 그 효율이 앞에 시간을 빼앗아 가지고 범했으니 미안합니다, 효율 선생님! 결론을 빨리 지으라구.「감사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김효율 보좌관)」(박수)

하나님의 심정권에 가입하려면

알았지, 이제는?「예.」‘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만물이여, 추대합니다. 나를 환영해 주십시오.’ 그래야 해방 받아요. 이제는 확실히 알 거라구요. 선생님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아니에요. 여러분 자신들을 위해서! 선생님은 자기 자신이 처리해 가지고 그 자리를 벗어나는 거예요. 여러분도 이것 교육한 선생님과 같이 그 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정권에 자동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타락권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아줌마, 알겠어? 저쪽 아줌마, 뒤의 아줌마, 안경 낀 아줌마! 어디서 왔어? *일본 어디서 왔어? 안 들리니까 아줌마라고 해도, 안경 낀 아줌마라고 하는 한국말을 모르니까 멍청하게 있다구. (웃음) 보기 싫은 모습으로 시집을 가서 친척들이 지켜보고 비판하는 입장을 어떻게 극복할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한국의 전통을 어떻게 소화하고 열녀의 반열에 참석하겠어요? 그러한 숙명적인 숙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알겠어요? 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 알겠어요), 와카레마시타(別かれました; 헤어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리(り), 레(れ)? 어느 쪽이에요? 레, 리?「리!」‘리’입니다. ‘레’는 아니라고 분명하게 대답해야지! 리, 레? 어느 쪽이야? 확실하게 대답해!「와카리마시타!」와카리! ‘와카레’면 안 돼요.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심정권이 얼마나 멋진 곳이냐?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삽니다. 지구 같은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심정권을 중심삼고 주체와 더불어 상대관계를 맺기 때문에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의 가치기준을 스스로 알고, 그 가운데 해방자로서 천주를 활보하면서 사랑으로 품고 전부 다 지시해 가지고 내 요청에 의해 천하만상이 화합 화답하는 자유 해방권을 가질 수 있는 인간의 특권이 얼마나 놀라운 것이냐 이겁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아멘!」「아멘!」(박수)

후천시대를 창건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재창조의 주인이 되라

다 끝났나? 보라구요. 요번에 연설문이 총론이에요. 섭리에 있어서 2001년, 2년, 3년, 4년까지 구원섭리의 총내용을 중심삼고 청산해 버릴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언제나 이것은 여러분이 확실히 모르면 안 돼요. 맹세문 이상의 내용으로 골자를 잡은 것이니 그렇게 알고 저기에 해당할 수 있는 내용들은 내가 실천궁행 해야 할 철칙이지, 장난거리의 진언이 아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읽어 줄 거예요, 내일 연설문 대신. 요전에 안시일 열 번째 맞는 날(16일) 전세대 10수와 후세대 70날을 보내고 17일부터 닷새를 보내는 거예요. 17일부터 18, 19, 20, 21일까지 5일, 선생님의 85세 전체를, 모세가 애급 출발하던 것을 가지 않고 가인 아벨의 영계 육계를 앉아 가지고 소화해 가지고 일생 동안의 모든 것을 다 청산 짓는 이런 날이기 때문에 그런 내용의 참심정권과 뭐이라고?「참심정혁명과….」참심정혁명과, 혁명이에요. 혁명과?「참해방?석방시대 개문입니다.」참해방?석방시대 선포예요. 중요한 얘기라구요.

자, 그걸 이제 한 번, 어려운 것 몇 곳 고친 데가 있지?「고친 데는 없습니다.」자, 읽어 주라구요. 이제는 완전히 알고 이것을 참고해 가지고 매일같이, 매년 생활하는 데 여러분이 표제로 삼아야 될 이런 연설문이기 때문에 언제나 여러분의 가슴속에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어야 심정혁명의 세계를 체휼할 수 있고 그런 해방?석방시대를 개문할 수 있느니라. 아멘!「아멘!」

자, 읽어요. 잘 들어 보라구요.「읽겠습니다. 이제는 통역해 주세요. 참부모님 말씀.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천일국 4년 7월 21일. 여수 청해가든.」(연설문 낭독) (박수)

딱 3분 전 열두 시다. 자, 그러면 오늘은 오늘로 끝내고 내일, 이제 3분 후에는 내일이 되니 빨리 가 가지고 잠에 드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일지어다.「아멘. 모두 일어서겠습니다. 선 채로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다 끝났어요. 내가 기도를 한마디 해야 할 텐데, 기도는 오늘 말씀 내용을 기도로 알고 하늘땅의 통일 완성은 참심정혁명의 기틀 밑에서 성사되느니라! 아멘!「아멘!」≪천성경≫ 4차 낭독은 금후에 어떠한 사람의 비판도 필요치 않은 하늘땅의 성서로서 하나님 앞에 봉헌하나이다. 아멘!「아멘!」그러면 선생님의 책임 소명, 사명은 끝났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것을 대신 가운데서 상속할 수 있는 여러분이 이제 안 되면 안 된다는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결론은 무서운 결론. 아시겠어요?「예.」결의를 다시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야 내일부터 후천시대를 창건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재창조의 주인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하나님이 기쁘게 이 선언들을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경배) 자, 만세는 안 해도 괜찮아요. 경배만 끝나면 되는 거예요. (박수) 열두 시 1분 전이에요. *

참심정혁명과 참해방? 석방시대 개문

<기 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님! 이날은 천일국 4년 7월 21일, 이미 안시일 10회를 지내고 다섯 해를 연결시키는 후천시대 앞에 국가를 책임질 수 있는 후손들과 일체가 되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8월 20일까지 3시대의 귀일수를 규합하고 제1차, 제2차, 제3차, 제4차 이스라엘국과 천일국을 합체 일원화하여 일체통일의 사랑의 주권세계를 성립하여 하나님의 완전 해방, 모든 인류 해방과 더불어 석방의 세계까지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실체 일체화가 되시어서 천지인부모의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가정적 이상 판도에 정착시켜 새로운 천기의 기원, 안시일을 출발할 수 있는 신천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탕감의 역사와 가인 아벨의 전환 복귀, 천사세계 지상세계의 천지개벽의 역사를 다 끝내고, 본연의 창조이상인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 완성의 기반 위에서 하나님과 자녀가 타락이 없는 완성의 기준을 해 가지고 가정적 이상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이 갈라진 모든 분열권을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탕감 완성 철회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세계를 철회하고, 본연의 천사세계를 철회하여 일체권 땅의 주체적 권한을 완비, 정착, 완성시킬 수 있는 해방의 시대를 맞음과 동시에 이것을 기원으로 하여 해방의 세계 가운데 석방의 은사를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마음속에 그늘이 돼 있고 못 자국이 남았던 그것까지 잊어버릴 수 있는 완성적 지상?천상천국의 일체화를 가정적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 정상에 있어서 이루었습니다.

하늘땅이 일체 된 기반 위에 지상?천상천국을 이룬 승리의 패권, 사랑의 주권시대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 있어서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갖춰 가지고 시작과 끝까지 환경의 모든 것이 손을 대면 완성하지 못함이 없는 통일적 일체 정비 조화하여 모든 것을 불살라 버리고 비로소 의식과 인식권 내에도 타락의 그늘이 지지 않는 해방?석방의 천국시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하나의 기원적인 이 날을 기하여 이 자식이 85세가 되어 섭리적 책임을 지고 나오던 모든 것의 완성 완결을 결정짓고 기념의 축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이어받은 ≪천성경≫의 4회차 완결과 더불어, 영원히 ≪천성경≫을 중심삼고 일체의 이론적인 천상세계의 자녀들이 전천주의 기반, 참부모가 이룬 ≪천성경≫ 완결과 더불어, 말씀의 실체 완전 완성과 더불어 해방과 석방의 기원을 중심삼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완전히 걸리지 않는 석방의 자리에서 새 출발 할 수 있는 후천시대를 맞아, 참부모를 실체부모 이상, 부모의 심정과 혈육에 연결된 이상 접붙여 가지고 본연의 창조이상 기준 위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 위에 존재하는 모든 전부를 일체화시키고 사랑하고 주관할 수 있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자리를 결정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시대로 전진하는 경계선의 이날이옵니다.

하나님이 이 대회를 통하여서 국경을 철폐하고, 원수 원수들이 손에 손을 잡아 가지고 핏줄을 연결시켜 동화의 가정 평화의 기준을, 타락 세상이 없었던 기준을 천상과 지상의 통일, 지상?천상천국 위에 새로이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만사형통 승리의 패권을 이뤄, 만국의 주인의 왕으로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정착하여 해방의 승리적 자손만대를 중심삼고, 태평성대 왕조를 중심삼고 억천만세 승리의 패권의 왕의, 사랑의 왕의 주인이 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21일 이 기념일 아침에 경배식을 하며 기원하는 모든 순서가 하늘땅을 공히 하늘의 권속으로 접붙이는 시간이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분립되지 않고 일체상을 이루어 가지고 마음부터 그림자가 생겼던 타락의 근본인 모든 것을 빼 버릴 수 있는 청산의 한 시간으로서 경배드리고 봉헌하는 이 축전을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한의 한을 푸시고 승리와 패권을 중심삼고 대우주에서 비약할 수 있는 자주장, 태평성대 왕권시대, 후천시대, 해방?석방시대에 전진할 것을 공히 참부모는 이 자리에서 바라면서, 간절히 빌고, 빌고, 빌면서 선포,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어서 경배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축하 케이크 커팅) (참부모님께서 상에 차려 놓은 음식을 음복하시고 참자녀님과 식구들에게 나눠 주심)

<말 씀> 다 끝났어요?「예.」우리가 하늘에 바치고 하늘과 하나될 수 있는 조건물로서의 음식인데, 이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이날과 이런 날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감사에 보답하는 헌금을 해야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잊지 말고….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 기회가 있을 적마다 그 날에 참석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는 앞으로 누구나 참석 못 해요. 세계적으로 추천된 사람들이 참석할 때이기 때문에 그 나라와 그 민족을 넘어서 참석하니만큼 전체가 거기에 보답할 수 있는 은사를 받고, 그 혜택을 자기의 일족 일국에 나눠 주기 위한 정성의 표시의 예물을 드리는 것이 헌금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자! (억만세 제창)

(기념식 순서에 따라 참부모님 입장, 경배, 개회 선언, 개회 축하노래, 보고기도, 꽃다발 봉정, 말씀 훈독)

오늘 이렇게 좋은 더운 날이 될 줄 몰랐습니다. 덥지요?「예.」더우면 우와기(うわぎ; 겉옷)들을 벗어도 괜찮아요. 러닝만 남기더라도 실례로 생각지 않을 텐데 전부가 그런 결의하는 밑에서 덥더라도…. 이날이 더운 날이라는 것은 뭐냐? 몸 마음이 뜨거워지고 불이 붙을 수 있는 불쏘시개가 되면, 내 몸 마음이 타고 내가 살던 고향과 삼천리반도, 아시아, 전세계, 지구성, 하늘땅이 불탈 수 있는 기원이 된다면 오늘의 더움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함에 박수로 환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환호. 박수)

화합 통일의 환경이 벌어지면 오늘 모임은 헛되지 않아

훈독한 말씀도 길었지만, 내 말은 이거 원래는 한 30분 걸릴 것인데 간간이 타고 넘는 뭐라고 할까요, 빼놓은 기반을 메워 나가는 말을 하게 되면 세 시간 이상 걸릴 거예요. 그러면 욕을 해 가지고 ‘늙은이가 원기도 왕성하구만. 젊은 사람도 지치는데 어떻게 저렇게 건강할까?’ 할 텐데, 그런 기적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또 그런 것을 내가 아니만큼 될 수 있는 대로 원문 그대로 읽어 나가기로 정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 대신 한 40분, 한 시간 미만 동안 허리띠를 졸라매고 눈을 똑바로 해서 나에게 주목해 주고, 마음은 똑바른 하나님의 마음에 견주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화합 통일의 환경이 벌어지면 오늘 이 모임은 헛되지 않다고 봐요.

선생님의 얼굴이 어드래요? 백인이에요, 황인이에요, 흑인이에요? 「황인입니다.」황인! 황인이고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도 선생님의 얼굴을 닮은 황인들이니 상충이 없고 화합 통일의 환경을 바라면서 말씀을 시작하겠어요. 복잡한 소개, 인사 말씀은 약하고 간단 간단히 하겠어요.

참부모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은 참다운 이상적 부부

『존경하는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뭐 그러면 인사가 다 될 거예요.

『오늘은 인류역사는 물론, 섭리사적인 차원에서 볼 때 실로 엄청난 의미를 띠고 있는 날입니다. 이해 천일국 4년을 출발하면서 하늘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의 완료 선포’를 연두표어로 주셨습니다.

바쁜 걸음으로 뛰어온 금년 전반기를 보내고 우리는 벌써 7월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선천시대를 마무리 짓고 후천시대를 열어 주신 하늘은 하루가 천년 같은 마음으로 바쁘게 섭리를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이런 하늘의 심정을 깨닫고 오늘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가 섭리적으로 어떤 위치인가를 확실히 알아야겠다는 뜻에서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타락한 인간에게는 스승 중의 스승이요, 부모 중의 부모요, 왕 중의 왕의 자리에 계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참사랑의 뿌리가 되심과 동시에 절대성?유일성?불변성?영원성을 그 속성으로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타락 인간의 소망은 하나님의 참된 아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참된 아들딸이 못 됐으니 교본으로서 요구치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는 개인적인 아들, 가정적인 아들, 종족적인 아들, 민족적인 아들 그리고 국가적인 아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찾아야 할 텐데 그러려면 인류가 얼마나 많은 고생과 수고의 노정을 거쳐야겠습니까? 그래서 하늘은 국가적 기준에 서 있는 아들권을 대표한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 메시아를 찾는 날이 바로 메시아 강림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그건 기쁜 날이에요.

『하나님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 아들까지 모두 다 찾는 입장에 서기 때문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우리는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야 합니다. 그다음으로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부모를 중심삼고 형성된 가정을 찾아야 합니다.』그렇지요? 아들과 가정을 찾아야 돼요.

『그 터전 위에 서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아들과 부모를 만나면 당연한 일이지요.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완성한 아담, 즉 참아버지뿐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한 분만으로는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참된 파트너를 찾아야 합니다. 그 파트너는 참된 여성이어야 합니다. 절대적 기준의 여자여야 합니다.

세계적 기준에서 여자를 대표한 것이 신부격인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신부 종교라는 것을 알아요. 남자도 신부고 여자도 신부라고 하는데, 여자만이 신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기독교의 중심사상은 재림주 메시아를 맞이하는 신부사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참부모는 단 한 분의 남자와 단 한 분의 여자로서…』둘이 아니에요.『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남자도 절대적으로 한 분이고 여자도 절대적으로 한 분입니다.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유일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은 참다운 이상적 부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개인에서부터 세계와 천주까지…』한 분이에요.『통일적 중심이 되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모든 차원에서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접붙이는 거예요. 미치지 못하면 접붙여요.

참부모의 문을 통과해야

『레버런 문(Rev. Moon)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이 일을 준비해 왔습니다. 인류가 어떤 복귀의 목표를 정해 놓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서 필연적인 조건이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의 문을 통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 해 봐요.「참부모!」참부모의 문!「참부모의 문!」통과하지 않으면 하늘도 땅도 타락이 없었던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참부모의 문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심정을 연결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세계는 심정적으로 이 민족과 저 민족이 통할 수 없고, 이 종교와 저 종교가 통하지 않으며, 이 가정과 저 가정이 서로 통할 수 없는 세계가 되어 버렸습니다.』타락 때문에!

『이처럼 전후?좌우로 꽉 막힌 담들을 헐고 서로서로 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심정과 인연을 맺게 해 주어야 합니다.

과연 누가 이와 같은 사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의 참된 중보자로 오시는 참부모님밖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이론적이에요.

『따라서 잃어버렸던 참부모를 찾는 것은 하나님의 소망임은 물론 인류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이 진정으로 바라는 참다운 인류의 조상, 즉 인류의 참된 부모가 되었어야 했습니다. 그 참부모의 혈족으로 우리 인류는 태어났어야 했습니다. 이처럼 역사의 출발에서부터 시작되었어야 했던 인류의 참부모, 그 참부모는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로, 인류 앞에는 영원한 승리의 실체로 나타났어야 했던 것입니다. 본래 아담과 해와의 실패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슬픈 역사를 이루어 나온 원한의 터전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타락으로 인해 인류는 하늘의 법도를 떠났고, 자신의 실체를 잃어버렸으며, 하나님의 심정을 유린한 사악한 무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실체를 찾고 참된 심정의 세계를 찾는 복귀의 노정을 더듬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복귀라는 것을 여러분이 몰라요.

『타락으로 만물보다도 더 악한 자리에 떨어지게 되었고, 하나님을 자유롭게 대할 수 없는 슬픈 입장에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회복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인간을 일깨워 재창조의 역사를 해 나오셨습니다.

종의 종 자리에서 종의 자리를 거치고, 양자와 서자의 자리를 거쳐 직계 아들의 자리를 거친 다음 참된 부부의 자리까지 나아가서, 마침내는 승리적인 주관권을 갖추어 참부모의 자리까지 복귀해 나오신 것입니다.』그게 목적이에요.

『6천년 섭리사의 뒤에는 이런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모르면 큰 사고예요.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해 봐요.「알아야 할 것입니다!」‘나는 알았다.’ 해야 된다구요.「나는 알았다!」

평화세계는 참부모의 참사랑 문화를 중심삼고 이루어져

『하나님이 볼 때, 이 세상은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에 효자도, 애국자도, 성인도, 성자도 없었습니다.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려고 해도 타락권 이하에서는 어찌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과 무관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고 참부모가 되시는 그날만을 기다려 오신 것입니다.』

이거 중요해요. 참부모가 와서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는 출발이 벌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도,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도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가정 위에서라야 비로소 참된 효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바탕으로 세운 국가 기반 위에서 참된 애국자도 나오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세계적으로 넓혀지면 참된 성인이, 그리고 천주적 차원에서는 성자가 배출되는 것입니다. 그런 참된 가정 바탕 위에서라야 비로소 하늘의 대신자가 나오고 상속자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본래 부자(父子)라는 말은 본연의 아버지와 아들딸을 말합니다. 그런 부자가 이룬 가정들이 모여서 나라를 이룹니다. 만민은 평화의 세계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화의 세계는 오늘날 선진국들이 추구해 나가고 있는 그런 세속적인 방법과 그런 차원의 문화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꿈이에요. 헛돼요.

『그런 참부모를 통해서 전해지는 참사랑의 문화를 중심삼지 않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설사 오시는 그분이 아무리 거적때기를 쓰고, 누더기 보따리를 짊어졌고, 색이 바랜 옷을 입고 있고, 천길 만길 구덩이에서 나와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나타났을지라도 타락 인간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 참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심정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의심하고, 변명하고 자기 주장할 아무런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온유겸손으로써 복종하는 자만이 복된 주인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심정적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까? 아버지의 복중에서부터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그 아버지와 같이 살았다는 조건을 세운 다음 어머니의 복중을 통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태어나서도 그 부모님을 절대적 기준에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위의 친척들과도 인연을 맺고 더 나아가서는 종족적 차원에서 인연을 맺어야 하며 민족?국가?세계?천주,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하나님과도 심정적인 인연을 맺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너는 내 아들이다!’』딸이 나오지 않았어요.『라고 하지, 자기 자신의 사정과 이익만을 위주로 하여 인연을 맺은 사람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심각한 결론이에요.

『여러분, ‘참부모’란 말은 하나님의 창조가 시작되기 전부터 하나님의 마음세계에서 시작된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로 인연된 모든 이상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사랑 이상(理想)을 표제로 해서 출발되었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은 창조 전부터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의 말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를 찾아 세우기까지 하나님의 섭리노정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다는 사실도 여러분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에게 이런 희생이 왜 왔느냐 하는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종적 참부모와 횡적 참부모

『하나님은 섭리의 노정에서 그때 그때마다 적절한 종교를 세워서 섭리해 나왔습니다. 따라서 종교 가운데는 천사급의 종교, 가인적인 종교, 아벨적인 종교, 양자적인 종교, 서자적인 종교, 양부모적 종교, 참어머니격 종교, 그리고 참아버지격 종교가 있습니다.』

그것을 다 가릴 줄 알아야 돼요. 맹목적으로 믿고 자기만이 천국 간다면 독재적인 하나님의 전체 무리가 돼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기독교 역사를 놓고 보면 아벨격인 신교(新敎)와 가인격인 구교(舊敎)가 하나님 섭리의 전체 뜻에 맞추어 세계적으로 각 지역에서, 그리고 각양각색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인류 구원을 위해 나름대로 애쓰고 있던 모든 종교권을 통합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하나의 세계, 즉 하나의 평화세계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모든 종교 중 주류 종교가 기독교였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독선적인 종교가 돼 가지고 모든 종교는 악마라고 말할 수 있는 이것은 큰 실수고, 회개의 참회의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유훈의 섭리가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돼요.

『여러분, 보이지 않는 바늘 끝이 하나님이라면 보이는 끝은 우리 인류의 조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영계에서 자식들을 생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예요.

『그러나 영계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횡적으로 아담 해와를 인류의 참부모 자리에 세우고 그들을 통해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배출하는 생산공장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아들딸 안 낳겠다고 부정하는 여자는 망해요. 여자와 더불어 사는 남자도 가정을 이루려면 아들딸이 있어야지, 그 가외는 아무리 비둘기같이 구구구 하고 한 짝이 돼서 산다고 해도 그건 일대에 끝납니다. 역사성을 포괄하는 영원성이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수직은 한 초점밖에 없기 때문에…』

우주의 중심자는 한 초점이에요. 한 점 위에 축이 서야 되겠기 때문에.

『부피를 필요로 하는 생산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생산에 필요한 부피는 수직과 수평이 만나서 면적이 형성될 때라야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렇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아요.

『아기는 하나님이 낳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를 통해서 낳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인 참부모요, 그 종적인 참부모 앞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90각도를 맞추어 횡적인 참사랑을 가진 레버런 문이 바로 인류의 횡적인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아멘!」(박수) 감사해요.

왜 ‘아멘’ 하나? 반대하지. 반대해도 반대하는 자가 ‘아멘’ 하지 않게 되면 죽어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이 없이는 몸 마음의 완전통일을 이룰 수 없어

『참부모의 자리는 인류가 그토록 찾고 기다려 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자리를 총체적으로 대변하는 자리요, 모든 종교 목적들의 가르침 위에 서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도, 모든 정치세계도, 사상세계도 참부모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종적 참부모와 횡적 참부모를 찾아 모시고 참사랑의 자녀들을 생산하게 될 때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참부모’라는 말 속에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라는 말이 모두 함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만이 목적이지, 뭐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라는 말이 필요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첨부 물건이 됐다는 거예요. 타락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본연에 돌아감으로 참부모만이 모든 것의 제일 중심이 돼야만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영계의 5대 종단 대표들과 모든 성현 현철들, 그리고 심지어는 역사상 가장 악독한 사탄들로 간주되는 스탈린이나 히틀러 같은 자들도 레버런 문을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선포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데 생명을 바치겠다고 결의하는 결의문들을 속속 보내오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영계에서 보내온 모든 실상 사실이 수천, 수만의 책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생명의 창조에는 두 부모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왜? 몸과 마음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

『한 부모는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즉 종적인 무형의 참부모이시고, 다른 한 부모는 그 무형의 참부모가 당신의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실체를 쓰고 지상에 현현한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적인 참부모의 자리에 있고, 횡적인 참부모는 몸적인 자리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이제 중요한 답이 나와요.

『비록 타락의 후예로 전락하고 말았지만 우리 모두도 이런 모습을 닮아 종횡의 사랑을 자유롭게 펼치고 즐기기 위해 인간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도 맞고 지상에도 맞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는 나를 잃어버린 것이 타락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몸 마음이 싸우는 그 자체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종적인 ‘내 자신’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은 종적인 내 자신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상속 받아서 태어났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사람들은 마음을 정확히 몰라서 고뇌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도, 유교에서도 나름대로 마음의 정체를 놓고 정의를 내려 보려고 애써 왔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뿌리 되는 하나님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는 한 마음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근원을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마음의 정체를 확실히 손에 쥐어 주듯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통해 종적인 참사랑을 축으로 하여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의 마음은 자리를 잡는 것이며, 전(前)과 후(後)를 연결하는 하나님의 참사랑이 더해져서 구형적이고 입체적인 이상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런 터전 위에서라야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통해도 힘의 소모가 없고 또 언제 작동하더라도 좋기만 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싫거나 나쁜 것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놀라운 말이에요.

『전혀 상충이 없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나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도 갈등과 상충 속에 싸우고 있는 것은 타락으로 인해 참사랑이 머무를 수 있는 종과 횡의 교차점이 90각도를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0각도가 딱 맞아야 돼요. 1도만 틀려도 문제예요. 하나 안 돼요. 거기는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 도장이 된다는 거예요.

『한마디로 하나님의 참사랑이 없이는 절대로 몸과 마음의 완전통일을 이룰 수…』있습니다, 없습니다? 어떤 거예요?「없습니다.」있습니다!「없습니다!」레버런 문도 져요. 진리 앞에는 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대신한 자리에서 심정을 상속 받아야

『여러분의 소유권 문제를 놓고 보아도 모든 것은 인류의 것이요…』자기 것이 아니에요.『타락으로 인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본연의 소유 결정을 위한 터, 즉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몸 마음의 일체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하늘이 절대적 기준에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비로소 여러분도 다시 하늘로부터 소유권을 재 허용받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전 소유권을 완전히 하늘 앞에 바치고 하늘의 인정을 받아야 다시 지상의 참부모님을 통해서 하늘적인 소유권으로 돌려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엄청난 일이에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통일이 안 될 수 없어요. 악한 부모가 천상 지상의 소유권을 사탄에게 옮겨 주었으니 참부모가 나타나서 인정을 받아 다시 지상의 참부모님을 통해서 하늘적인 소유권으로 돌려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천도(天道)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번 사들인 것은 거지가 되더라도 팔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내버린다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소유권, 소유주로서 자랑하던 사람으로서 얼마나 수치스럽고, 우주와 하늘의 소유, 인류의 소유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소유권으로 금을 그어 가지고 그 경계선을 넘지 않겠다는 것이 얼마나 죄악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는 사람은 손을 들어 맹세하세요!「아멘!」(박수) 감사해요.

거짓 부모가 이렇게 만들었으니 참부모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완전히 소유권을 돌린 후에 결혼해서 세간 날 때 소유권을 분배 받아 가지고 세간 나는 것이 천리원칙이에요.

그렇지 않은 모든 것은 도적놈, 사기꾼이 물건을 훔쳐 가지고 사는…. 장물 구매라는 것이 있지요? 그런 자리밖에 없으니 본연의 주인이 나타나면 일시에, 개인에서부터 세계가 한꺼번에 빨리 순식간에 돌려드리면 그마만큼 해원성사, 평화왕국의 출발이 빠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았어요?「예!」

『여러분은 그냥 한 개인이 아닙니다.』개인이 아니면 어드런 존재냐?

『자신이 세계 전체를 대표한 중심이라는 확신을 갖고 살면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믿는 대로 된다고 했어요. 아는 대로 이룬다고 했으니, 그것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은 가정에서 탈락할 수 없고, 국가에서 탈락할 수 없고, 세계에서 탈락할 수 없고, 성자의 가정권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소유권을 맡고 상속권을 받아 가지고 분배할 수 있는 참부모의 자유?평등?분할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그것이 우리의 유토피아, 고향의 세계인 것이다!

『사실 알고 보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사실로 인정해 가지고 타락권을 격파, 뛰어넘어야 돼요.

『아들딸은 부모를 대표하고 있고, 부모는 그 가족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 논리로 이제 여러분은 세계적 차원에서 승리한 선생님의 확고한 기반 위에 서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선생님을 대신한 자리에서 심정을 상속 받아야 합니다.』

타당한 말이에요. (박수) 기운들이 없구만, 더워서 그런지. 덥더라도 땀이 흠뻑 나게 박수를 힘있게 하지. (박수) 감사해요.

자연을 벗삼으며 자연을 해방시켜 주겠다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여러분이 노동과 노력을 하는 것은 창조입니다.』

이것을 몰라요. 참되게 일하고, 참되게 목적을 위해 가는 것은 다 창조의 세계와 인연맺는 거예요.

『일생 동안 일만 하고 살아도 피곤을 느끼지 않고 그저 즐겁기만 하며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그리고 하나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그런 길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의 일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놓은 것을 가지고 내가 취미 삼아 재미있게 하늘의 기념품을 만들고 살다 가겠다고 하는 그런 생각과 태도로 일생을 살아 보라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전후좌우 어느 곳도 막힐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일생 동안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찾아 벗삼으며 살아온 것입니다. 지구상의 바다라는 바다, 오대양과 육대주를 안 찾아가 본 곳이 없고, 강이라는 강, 산이라는 산은 모두 찾아가 보며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자연을 찾아 벗삼으며 주인을 못 만나서 탄식권에 처해 있는 자연을 해방시켜 주겠다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운동에는 ‘산수원’ 운동이 필요한 것입니다.』

산수원 요원들, 박수하시라구요. (박수) 자연 가운데서 하나님 심정의 깊은 골짜기, 높은 꼭대기, 넓은 세계를 배울 수 있어요. 동물의 쌍쌍제도로부터 그 사실을 보게 될 때, 우리의 가정에 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쌍쌍, 어머니 아버지 쌍쌍, 자기 쌍쌍, 아들딸 쌍쌍 4대권 쌍쌍을 배울 수 있는, 화합 통일의 세계가 엉클어져 있는 자연세계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도시의 퇴폐한 문화에 사로잡혀 개인 중심의 이기주의적 삶의 노예가 되어 환경을 파괴하고, 각종 공해 속에서 허덕이며 자녀들의 정서적 발전을 막는 어리석은 삶의 틀에서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자연 앞에 배워야 돼요.

『불행하게도 인간조상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창조와 더불어 이상(理想) 하셨던 참가정은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해와는 뱀으로 둔갑한 천사장에게 유혹당했고, 아담은 해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이기적인 거짓 사랑을 이 세상에 심어 놓았습니다.

이처럼 인류의 죄와 불행은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가 사탄을 동기로 해서 맺은 불륜한 사랑의 결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남자 여자가 천사장 족속이 돼 있기 때문에 눈이 있으면 여자는 남자, 남자는 여자를 바라보고 그들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사탄적 근원의 마음을 갖고 있는 주인인 것을 몰랐어요! 이 주인을 격파, 해소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

더운데 앉아 가지고 말 듣기도 싫은데 이런 다짐하는 말까지 하는데, 미안하지만 이것을 다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감사해요. (박수)

『그래서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우선 인간의 몸과 마음을 갈라놓은 갈등의 벽을 제거하고…』이게 숙제예요.『참가정을 복귀하여 참사랑과 선(善)의 세계를 세계적 판도로 확대해 나오는 역사를 전개해 온 것입니다.

일찍이 이와 같은 하늘의 진리와 비밀을 간파한 본인은 지금까지 반세기 이상을 기독교인들에게, 더 나아가서는 모든 종교인들과 전인류에게 집중적으로 설파해 온 것입니다. 수십 수백으로 갈라져 있는 종교계와 기독교는 물론 인류는 이 진리가 아니고서는 통일시킬 수 있는 길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조해서 머리에 들어가 박히게끔 들이박고 강제로라도 투입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아멘!」(박수) 감사해요. 거기에는 제재와 강압을 가해야 된다 이거예요.

타락한 인류의 책임

『하나님의 한(恨)이 무엇이겠습니까? 백성을 붙들고 우셨고 땅을 대해 우셨으나 하나님이 바라시는 승리한 아들을 붙들고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려 보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늘로부터 ‘너는 승리한 아들’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인류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한으로 남아져 온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기에 그토록 역사의 뒤안길을 헤매어 오신 하나님을 붙들고 목을 놓아 울어 본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비참한 사실이에요.

『우리 인류는 이제 새로운 후천시대를 맞이하여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완성시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탕자가 돼서 고생을 남기게 한 탕자는 그 마음을 풀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에 미완성 부분이 남아 있다는 뜻이 아니고, 완전한 주체 되시는 하나님 앞에 대상으로 창조를 받은 우리 인간도 완전한 대상, 즉 절대가치를 지닌 참된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벌써 그 자리에 서 계시는 참부모님을 닮아 하나님이 절대적 자리에서 절대상대를 확보하고 해방을 받으실 수 있는 참된 이상가정의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타락한 인류의 책임이에요.

『주체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마이너스가 되어서 완전통일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참부모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아멘!」(박수)

『따라서 여러분은 먼저 여러분 육신의 부모에게 소속된 아들딸이 아니라…』해 봐요, 아니라!「아니라!」『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천명하고 나서야 할 것입니다.』「아멘!」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오늘 돌아가게 되면 ‘이렇게 우리는 종자가 달라졌습니다.’ 그것을 천명하고 나서야 돼요.

『설혹 지금은 아직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외치기에 부족한 점이 있을지라도 참부모로부터 축복을 받고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었다는 조건적 기준에서라도 자신을 갖고 나아가야 합니다.』「아멘!」(박수)

나는 자신 갖겠습니다, 답변해 봐요.「나는 자신 갖겠습니다!」

『뿌리를 잘못 타고 태어났지만 그 뿌리를 잘라 버리고, 줄기도 잘라 버리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에 접을 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순을 갖다 붙이면 4년 후에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모든 가지에 열리게 될 거예요.

『새로운 순을 키워 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는 지름길입니다.』‘감사합니다.’ 해야 돼요. (박수)

『여러분이 아무리 충신가정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국가가 없어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충신이라도 나라가 없을 때에는 역사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나라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가정을 통해서 나라를 찾아야 되고, 나라를 통해서 세계를 찾아야 되며, 세계를 통해서는 천주를 찾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리를 확보할 때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은 천주의 주인과 같은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아멘!」(박수)

하늘의 소명 앞에 비장한 각오로 일어서야 할 때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여기까지 찾아오셨습니까? 세상에서 말하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를 한번 만나 보고 복이라도 받을까 하여 오셨습니까, 아니면 여수?순천 지구를 개발한다는 관광특구의 모습이라도 한번 보기 위한 것입니까?

오늘은 참으로 특별한 날입니다. 제10회 안착시의일입니다.』열 번째예요.

『지난 4월 18일에 제정 선포하고 제1회 안시일을 맞이한 4월 27일부터 만 8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오늘은 85일째가 되는 날이에요.

『재출발수인 8수와 귀일수요, 완성수인 10수와 더불어 80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이 나이가 80세 되던 때에 결실하고 선포했어야 할 하늘의 승리와 후천시대의 새출발을 5년 연장하여 완결 짓고 선포하는 깊은 섭리적 뜻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선생님이 85세니까 5년을 중심삼고 모든 방법으로 해서 일체 정비해 버려요.

『천일국 주인 된 여러분은 이 섭리적인 행사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 받고 새 부대에 들어갈 수 있는 새 술로 다시 빚음을 받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박수)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80여 평생 외길로 매진해 온 참부모님의 섭리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평화왕국 창건에 앞장서는 역군들이 되기 위해 여기까지 먼 길을 달려왔습니다.』「아멘!」(박수) 그래야 되는 거예요.

『선천시대의 구습에 연연하지 않고 몸 마음은 완전히 전체를 하늘 앞에 바쳐 진정한 천일국을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찾아 세워야 한다는 천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천명은 거역할 수 없는 하늘의 명령입니다. 죽기 전에 자신을 산 제물로라도 하늘 앞에 바쳐서 책임을 완수해야 할 절대명령입니다.

여러분, 이제 인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참해방석방의 때인 후천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태초의 아담 해와의 실수로 인하여 거짓과 죄악의 피로 얼룩진 타락의 에덴동산을 과감히 탈출하고…』넘어가야 돼요.『하늘의 소명 앞에 비장한 각오로 일어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급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줄 믿습니다. 21세기의 출애급 역사는 이제 여러분을 중심삼고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랬듯이 여러분은 더럽고 추악한 오늘의 현실세계로부터 모든 미련을 떨쳐 버려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청산해야 돼요. (박수) 문제없다, 나는 청산한다, 해 봐요.「문제없다, 나는 청산한다!」문제 있게 되면 다 무너지는 거예요.

『인류의 참부모 된 천명을 받은 본인은 천일국 4년인 금년 들어 하늘의 섭리를 승리와 영광으로 완결하고자 비장한 각오로 뛰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3일 미국 국회의 상원빌딩에서 본인은 미국의 국회의원들은 물론 저명한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세계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고 즉위식을 가졌습니다.』(박수) 그것을 거짓이라 할 수 없어요.

『60억 인류를 위한 세계 평화는 참부모를 축으로 하여 모든 종교와 사상이 참사랑권 내에서 화합 통일되어야만 가능하다는 숙연한 하늘의 명령을 받들고 본인은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더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85세를 넘은 7월달이 돼 가지고, 사사오입(四捨五入)하면 90세에 다다른 늙은 사람이 여러분 앞에 지지 않고 달리고 있는데, 여러분이 이기지 못한다면 지옥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새로운 결심이 절대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각오해야 되겠다! 각오해요, 안 해요?「합니다!」(박수) 각오하는 사람은 왼손을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감사합니다.

참된 해방과 석방의 시대를 개문하는 하늘의 특공대가 되자

『지난 4월 18일에는 천일국의 새로운 전통을 수립하는 안착시의일, 즉 안시일을 제정 선포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7일 만에 하루씩 돌아오는 일요일에만 안식하시는 것이 아니고, 잃어버린 모든 7일간은 물론 매 8일째를 안시일로 정하시어 경축하며 당신이 창조한 영계는 말할 것도 없고, 지상계의 만인만상으로부터 기쁨과 모심과 영광을 받으실 수 있는 하늘 참부모님이 되신 것입니다.』「아멘!」(박수)

여러분이 땅 위에서 3년 동안 실제로 모시지 않으면 그 자녀의 명분을 갖출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세 식구면 부모를 대신 모셔서 다섯 식구 생활비의 5분의 2는 부모님의 생활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필수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막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영계도 총동원되어 지상계를 협조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영계에 간 천사장과 같은 조상들이 아무리 축복받았어도 동생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지상의 형님의 권위를 가져야 할 우리는 영계의 조상들 앞에, 성인들 앞에 져서는 안 되는 형님다운 준비를 서둘러야 된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그러겠습니다.」해 봐요.

『지난 5월 5일 제2회 안시일에는 역사적인 쌍합십승일을 제정 선포함으로써 하늘의 섭리가 귀일수요 완성수인 10수를 맞는, 즉 섭리의 완결을 보는 십승권의 세계를 활짝 열었습니다.

후천시대의 맥을 이어 가는 쌍합십승권의 완성은 결코 선포를 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쌍합십승권은 참된 심정권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몸 마음 통일, 부부 통일, 친척 통일, 국가?세계?하늘땅 전체의 통일을 말해요.

『하나님과 심정일체권의 자리까지 들어가서 ‘너는 내 아들이요 내 딸이다!’고 하는…』

비로소 내 아들과 딸이라는 거예요. 그전에는 딸이 안 나와요. 전부 다 끌려가던 여자가 선두에 설 때가 왔어요.

『하늘의 사인을 받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인 받자, 사인하자, 해 봐요.「사인 받자, 사인하자!」그러면 참부모님이 사인해야 자기가 사인할 수 있어요. 이건 절체절명의 한 규범이 돼 있어요.

『그리고 제4회 안시일인 5월 21일에는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을 선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가 안 되는 거예요.

『참사랑의 실천이 여러분의 일상생활이 될 때 개인이나 가정?국가?세계까지도 화합 통일이 성취되는 것이며,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도 바로 거기에서 창출된다는 것입니다.』고마운 말씀이라구요.

『하나님의 인간 창조를 살펴보면 절대 주체의 자리에 계신 하나님도 당신의 절대 상대가 되어 달라는 천명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인해 그 천명을 끝까지 따르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절대가치는 꿈도 꾸지 못하고 상대적 가치관에만 매달려 온 청맹과니의 생을 살아온 인류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뭐 대통령을 해 먹고, 국회의장을 해 먹고, 국회의원을 해 먹고, 무엇이 됐더라도 그런 사고방식은 절대 허용할 수 없어요.

『그러나 이제는 참부모의 80여 평생의 삶의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서 여러분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참사랑의 삶의 모습이 과연 어떤 삶인가를 확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고 또 주고, 용서하고 또 용서해 주는 참부모님의 원수 사랑의 표본적인 생애 앞에서 그 누가 변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변명 못 해요. 그것을 받아들여야지.

『오직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만이 여러분의 숙명적인 삶이…』

운명이 아니에요. 부자지관계를 가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부관계를 가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숙명적 인연이에요.

『숙명적인 삶이 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의 3대 혁명을 여러분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완수하여, 참된 해방과 석방의 시대를 개문하는 하늘의 특공대가 될 것을 각오하고 나서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그 결의를 맹세합시다.』「아멘!」(박수)

맹세합시다, 해요.「맹세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참부모도 동의, 전수합니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오.』(박수)

(예물 봉정, 억만세 삼창, 폐회 선언) *

천적 없는 참사랑과 통반격파 완성

(경배)「오늘은 광주 동구, 부산 해운대, 경기 북부 구리, 그리고 일본 식구 못 간 사람들 해서 524명 남아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오늘 아침에 내가 서울에 올라간다구.「예.」여기에 모이는 것은 어차피 자기 교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5백 명씩 집회를 할 수 있게끔. 알겠나?「예. 부모님 계시지 않더라도요?」응. 안 올 때도 돌아가면서.「예.」

「≪천성경≫ 시작할까요? (김효율 보좌관)」「아버님 원고를 가져왔어요? (어머님)」「예. 원고 읽을까요?」원고는 나중에. 오늘부터 ≪천성경≫을 새로 시작하는 거야.

맹세문을 전부 다 알아야

≪천성경≫을 읽을 때는 말이야, 맨 처음에 1편 하고 마지막 편 맹세문을 언제나 시작하고 다음에 2편 3편 이렇게 읽는 게 좋아. 맹세문을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1편을 읽고, 마지막 맹세문 해설편을 읽고 2편 3편으로 쭉 나가라는 말씀이시지요?」그다음에 또 끝나게 되면 1편 읽고 맹세문!

맹세문을 알아야 돼요. 맹세문이 막연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일상생활의 식사할 때 세 번 하고,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잘 때 해서 다섯 번은 해야 된다구요. 맹세문을 읽어서 그것이 말만이 아니고 그대로 안 되면 안 된다는 전부 다 공식이라는 거예요.

공식이고, 맹세문이라는 것은 반드시 역사적인 그 시대에 있어서 정부면 정부, 중심 본부면 본부, 중심존재면 중심존재가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상대적 분야를 대해서 언제나 보호하고 이끄는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맹세문을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자, 그다음에 5백 명씩 돌아가면서 하면 될 거라구요. 세 곳에서 오는 대신 세 지역을 통해 돌아가면서. 될 수 있으면 군을 중심삼고 군청 공회당이라든가 이런 데 가 가지고 정부와 협조해 가지고 할 수 있게끔 노력도 해야 돼요. 정부와 더불어 하나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

「≪천성경≫ 훈독 시작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여러분 중에 구입 못 하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총페이지 수가 2천332페이지입니다. 이것을 작년 2003년 7월 17일에 정식으로 우리의 영원한 성서로 확정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이것만 읽으신 게 아니라 다른 중요한 메시지도 읽으셨는데, 벌써 네 번을 독파하시고 이제 다섯 번째 시작이 됩니다.」

여러분이 훈독회를 안 했다면 저것 네 번을 읽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거예요. 신?구약성서도 읽어 본 사람이 몇 사람이 되느냐 이거예요. 몇 번씩 되풀이해 가지고, 저것을 열 번만 읽으면 환할 거라구요. 자기들이 이거 하게 되면.

그러니까 여기서 훈독회 때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만 있으면 읽어 보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 배후에 연관된 선생님의 설교집의 참고할 수 있는, 그 근원의 페이지가 어디 있는지 찾아 가지고 시디(CD)를 갖고 있다면 얼마든지 자기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거예요. 자!

「머리말 놔두고 그냥 들어가겠습니다.」머리말도 읽어요.「예. 머리말부터 읽어 올리겠습니다.」(≪천성경≫ ‘참하나님’ 편부터 훈독)

남녀의 반드시 대상은 중심

『……하나님이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절대자이고, 전지전능한 분이라 하더라도 혼자서는 좋을 수 없습니다. 행복이라는 명사, 혹은 좋다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 있어야 좋고 행복하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서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느냐?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혼자 있어서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성악가가 아무도 없는데 혼자 노래를 불렀다고 합시다. 그래서 행복하겠느냐?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주고받는 것이 있어야 좋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좋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해 봐요.「반드시!」남자의 반드시 대상은 여자고, 여자의 반드시 대상은 남자고, 남녀의 반드시 대상은 중심이에요, 중심! 중심은 모든 전부가 없어지기 전에, 꼭대기도 없어지고 살도 없어지고 뼈도 없어지더라도 중심은 맨 나중에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중심은 모든 것의 근원이기 때문에 모든 것의 끝도 근원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에 중심과 하나되는 것은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거예요. 끝과 그다음에 시작을 포괄해 가지고 그 중심이 또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하다는 거예요. 자!「계속하겠습니다.」이거 심각한 문제들이에요.

『하나님은 완전히 투입해서 사랑의 대상을 창조했습니다. 그렇게 한 것은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랑은 혼자서는 못 합니다. 아무리 절대자라도 그 절대자 앞에 사랑의 대상이 있어야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지었습니다.』

사랑의 목적을 이루는데 대상이 중심이 돼 있지, 자기 주체가 중심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상대로 말미암아 사랑을 완성하는 거라구요. 이게 절대가치관의 골자예요.

나라는 사람은 부모의 사랑을 완성시킬 사람, 나라는 사람은, 남자라는 사람은 여자의 사랑을 완성시킬 사람, 또 나라는 남자 여자는 형제의 사랑을 완성시킬 사람, 나로 말미암아 3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주인이다, 주인.

하나님도 그 세 가지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는 그 주인을 사랑하니 행복하다는 거예요. 또 인간은 그 주인의 모든 동기 됐던 것을 나와 하나돼 가지고 주인이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하니 영원하다, 이런 이론적 결론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러므로 인간을 지을 때 아무렇게나 지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말씀으로 지었다고 했는데, 아무렇게나가 아닙니다. 천신만고 끝에 자신의 120퍼센트, 몇백 배를 투입해서 지었습니다.

기성교인들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생각할 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말씀으로 지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술 부리듯 그렇게 지은 것이 아닙니다. 있는 지성을 다하고 자기 일신을 전부 투입해서 아들딸을 창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사랑합니다. 우리도 정성을 안 들이고, 피와 살을 투입하지 않은 것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데는 자기가 없어진다구요.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사랑 때문에 생겨난 것인데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없으니 자기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위?동참?동행할 수 있는, 그 ‘동(同)’이라는 말, ‘같이’라는 말은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도 온전하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주고받아야만 영생하는 거예요. 마음은 몸을 위해서 주었지만 몸이라는 그 자체는 받은 것보다도 더 플러스시키고 줌으로 말미암아 이게 운동할 수 있는, 더 가속도를 빨리 할 수 있는, 더 크게 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는 거예요. 자!

부모, 부부, 형제의 사랑, 세 꺼풀은 언제 어디나 하나되고 돈다

『……하나님 혼자 사랑을 이룰 수 있어요? 전지전능하시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혼자서 ‘아이고, 기분 좋구나!’ 그러겠어요? 그러면 하나님도 미쳤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을 갖고 있다고 해서 혼자서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내 사랑이야!’ 그러면 미친 레버런 문입니다.』(웃음. 박수)

아무리 피곤하고 아무리 졸음이 오고 아무리 죽고 싶어도 사랑하는 남편이라든가 사랑하는 상대가 들어 주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울 수 없어요. 바라보고 웃으니까 웃어 줘야지.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남자 보고 울고 남자 보고 웃어야지, 여자 보고 울고 여자 보고 웃으려고 하게 된다면 사흘도, 여자 셋만 되면 때려죽인다는 거예요. 간부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눈은 다 상대를 찾고, 우리 오관은 상대를 위해서 전부 다 움직인다는 거예요. 슬픈 상대는 내려가고 좋은 상대는 올라가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올라왔다 내려가면 타락이지만 올라왔다 내려가서 돌기 때문에 영원하다는 거예요. 영원히 좋고 영원히 주고 영원히 받기 때문에 그걸 계속한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고, 그 가운데 들어가게 될 때는, 그런 경지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가 대할 수 있는 데에 들어가게 되면 천년만년 그 자리가 싫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정착이에요.

정착이라는 것은 움직이지 않고 정착하는…. 움직이지 않고 정착하는 물건이 있어요? 우주도 움직여요. 이 대우주도 밤낮이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성의 밤낮과 이 우주의 모든 별세계의 밤낮이 천태만상으로 전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다르긴 다르지만 자기 상대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고 그래 가지고 올라갔으면 내려가고 내려갔으면 올라가고 그것이 동으로도 가고 서로도 가고 동서남북 올라가 가지고 구형적인 모든 전부가, 사커 볼을 차게 되면 언제나 평면적으로 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방으로 어디로도 차더라도 그렇게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니 좋지. 차도 좋고 나가떨어져도 좋고.

선수들은 그걸 따라다니는 것이 좋고 그걸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이 좋고. 좋다는 것이 왜 좋으냐? 이긴다는 거예요. 이기면 어떻게 되냐 하면, 내 마음대로 그 환경이 내 권한권 내에서 나가떨어지기 때문에 좋다는 거예요. 그게 영원한 것이 아니에요. 그 상대할 기간만이 좋은 것이지, 그다음에 다른 사람들도 그 볼을 갖다가 좋아한다고 해서 ‘내 볼을 왜 좋아하냐?’ 그러겠나? 마찬가지예요.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정한 이치의 승패를 겨룰 수 있는 모든 전부, 이 구형 어디 한 분야의 십자를 두고 볼 때 이렇게 보게 되면, 이 한 분야의 구형을 중심삼고 여기에 구형을 이루고 여기에 이렇고 여기에 이래서 다를 뿐이지, 위치가 다를 뿐이지, 그 내용은 같기 때문에 누구나 다 기뻐하고 누구나 다 내 편이 이기면, 그 볼이 멋지게 들어가면 볼 때문에 기뻐하는 거예요.

축구장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볼 찬 사람 때문에 박수 하나, 볼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박수 하나?「볼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박수합니다.」들어가는 것을 보고, (웃으심) 결과를 보고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결과를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그 전체가 좋아하는 것을 볼 때 내가 동기를 만들어 줬지만 나도 좋다 이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하늘 품에 있다구요.

상중하?우중좌?전중후 이것이, 세 꺼풀이 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사랑의 세 꺼풀을,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뚫고 못 나간다 이거예요. 나갔다가 그럴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상하관계 부모의 사랑, 좌우관계 부부의 사랑, 전후관계 형제의 사랑, 이렇게 울타리가, 이 세 꺼풀은 언제나 어디나 하나된다는 거예요. 세 꺼풀도 돈다는 거예요. 돌면서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래서 고향에는 부모와 상하관계, 부부의 사랑관계, 형제관계, 자녀관계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걸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우주에 어디 가더라도 그런 울타리를 치고 있는 나를 보호하는 것은 고향밖에 없기 때문에, 그 고향의 우리 집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 집과 우리 고향의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돼 큰 것에 동화될 수 있는 것이 기쁨

눈을 보게 되면 검은자위가 있고 브라운자위가 있고 흰자위가 있지만 ‘아이고 나, 눈 싫다. 검은자위, 브라운자위, 흰자위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 울타리 돼 있는데. 셋이 합해서 하나가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3단계 기준, 조화라는 것은, 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인데, 이 선은 영원히 이리 가도 하나는 없어지는 것이고, 이리 가도 하나는 없어지는 거예요. 좋은 것이 없어요. 그거 어떻게 되느냐 하면, 반드시 3점이 있어야만 돼요. 이렇게 가게 된다면, 이렇게 가게 되면, 이렇게 가게 되면 이렇게 3점 중심삼고 전부 다 이것이 돌아온다는 거예요. 이 3점을 중심삼고 이렇게만 돌아오게 된다면 한 방향성이 안 된다구요. 전부 다 전체가 화합하고 하나의 구형, 하나의 지구성과 같은 존재가 이루어져야 된다구요.

반드시 구형적 입장에서 모든 것이, 서로서로가,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부가, 천만 개가 그걸 다 좋아하지만 그 좋아하는 것이 서로서로 큰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있어 가지고 또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보다 커지는 것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은 커질 수 있는 입장에 가려니 나는 작은 것으로 큰 데 앞에 흡수를 당해야 된다. 그래서 큰 놈한테 작은 놈이 삼켜진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 원소 원소는 남아 있기 때문에 큰 놈한테 가 가지고 큰 놈의 빈 그 공간에 가 가지고 새로운 원소로 들어가 가지고 큰 놈이 작동하면 전체적으로 화합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높아지고 크려고 하는데, 친구 하나가 좋아요, 백이 좋아요? 하나 마음 맞추기도 힘든데 백 친구가 화하면 전부 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큰 일, 또 나라에 필요한 것이 수억 사람이 필요하냐, 수천억이 필요하냐? 수천억이에요.

중국이 인구 많은 것 가지고 큰소리하는 거예요. 인구 많다고 큰소리해야 할 것은 앞으로 인도예요. 중국은 부부가 하나밖에 못 낳아서 줄게 돼 있어요. 한 시대 지나서 들어서 줄게 돼 있는데, 인도는 산아제한을 안 하니까 중국도 진다는 거예요. 문제가 벌어져요.

그러면 문제는 뭐냐 하면, 인구가 많은 것이 문제 되면 인구 많은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이 종교예요, 국가예요? 국가적 기준보다 종교적 기준은 세계 인구를 포괄해요. 세계 사상권 내에 포괄하는 것보다도 천주 사상권 내에 포괄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되고 움직이면 그것이 최고의 이상이에요.

천주보다도 천주가 몇천 개 들어가 있는 것을 하나 만들면 그것이 하나의 목적으로 가서 그 꼭대기에 올라갔다면 꼭대기가 좋아하면 그 세포 전부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작은 데서 좋아하는 것보다도 큰 덩치에서 좋아하면 작은 것 위에도 내가 갈 수 있고, 작은 것 아래도 갈 수 있고, 안에도 갈 수 있고, 주위 어디에 가 붙더라도 내가 존속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단 둘이서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돼 가지고 큰 것에 동화될 수 있는 것이 기쁨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심은 무한히 더 큰 것을 원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6백 명이 모인 것보다도 6천 명이 모이면 얼마나 나쁘겠나, 얼마나 좋겠나?「좋습니다.」나쁜 것이 있으면 6천 명이 안 모여요. 모였다는 사실이, 불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여기에 6백 명이 모인 것보다 6천 명이 모이는 것이 좋기 때문에 6백 명보다 늘어 나가면 좋다는 거예요. 더 늘어 나가면 더 좋고, 더 줄어들면 더 나쁘다는 말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뭐냐 하면, 숨을 내쉬면 들이쉬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심호흡하면 건강에 좋다 이러는데, 후우~! 10년 내쉬고 10년 들이쉰다 하게 된다면 한 번 쉬는데 20년간이 걸린다 이거예요. 세 번 들이쉬었다 내쉬면 60년, 다섯 번만 들이쉬었다 내쉬게 된다면 백 년이 걸린다 이거예요. 그렇게 살면 무슨 재미가 있겠느냐 이거예요.

알록달록하고 달콤새콤하고 느끼는 모든 것, 우리 어머니로 말하면 머리 만지는 것이 다르고, 손가락 만지는 것이 다르고, 어디 만지는 것이 다르고, 다 달라요. (웃음) 좋기 때문에 더 만지는 것이 좋다고 하니 어디든지 다 터치하는 거예요. 더 더 더 귀한 것을 만져도 더 더 더 좋다 이거예요.

영원히 정착해서 운동하니 좋다 할 수 있는 자리가 중심

남자 여자의 더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사랑하는 것은 무엇을 사랑하느냐? 생식기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이 제일 좋다, 거기에 붙들려서 인간 할아버지 할머니 영원히 놓고 싶지 않고 살고 싶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그 판도예요.

그 사랑의 맛을 보면, 꿀이 달지 않고 꿀이 짜고 꿀이 오색 가지 맛이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단 것에 모든 몸이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후우-’ 하고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없게 될 때는 ‘아이고, 또 먹고 싶다’ 할 수 있는 자리, 그래야 그게 좋지, 한번 먹었으면 영원히 먹고 계속해서 먹어 보라구요. 숨도 한 번만 쉬면 되나? 한 번 쉬어 가지고는 죽지. 마찬가지예요. 달고 쓰고 다 그래야 돼요. 오색 가지 맛이 있어야 좋은 거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손을 비비시며) 이렇게 비벼 보라구요. 열이 나는데 어디가 좋아해요? 손가락만 좋아해요? 전부 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서 가운데가 뜨거워지는 거예요. 열이 나는 거예요. 열이 나게 되면 불이 붙어요. 돌에서 불이 나는 것을 알아요? 이것을 빨리 하면 열이 나고 소리가 나는 거예요. 공기에서 소리가 나지요? 공기에서 빛이 나지요? 그렇잖아요?

우레 치고 번개 치는 것이 공기를 중심삼고 번개가 치고 우레가 나지. 공기에 의해서 불이 나는 것이 공기에 의해서 소리가 난다는 말 아니에요? 그것이 어느 도수만 넘어가게 되면 낮이면 밤이 되고 밤이면 낮이 되고 오른쪽이 왼쪽 돼 가지고 화합함으로 말미암아 좋은 것이 계속 되지, 언제나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아서 자지 않고 좋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영계는 자고 싶으면 자고 안 자고 싶으면 안 자지만 언제든지 사랑하기에 ‘아이고, 자지 않고 사랑하면 좋다.’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도 한때 떼어 놓고 ‘야, 너 자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웃으심) 알겠어요?

사람도 잠을 중심삼고 좋고 나쁘다는데, 사랑도 잘 수 있고 또 일할 수 있는 것으로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자야 되고 하나님도 쉬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엇에 대해서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것만 계속돼도, 올라가기만 해도 ‘아이고, 어지럽다.’ 이러잖아요? 내려가야지. 높은 데 올라가면 내려가야지.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균형 잡는 것이 중심이에요. 중심에서 보게 되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수평과 같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언제든지 사방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자리를 고정해 있기 때문에, 영원히 고착해서 운동하니 좋다 하기 때문에 우주도 정착해 가지고, 태양계도 정착해 가지고 주고받는 거예요. 천태만상으로 되었지만 정착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우주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람 개인도 주고받고 돌고 있지만 정착하는 개성진리체니 그 체에 맞을 수 있는,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머무는 것이 좋다 이거예요.

사람이 맞출 줄 알고 맞춰 줄 줄 알아야

그래, 자기 마음에 맞는 남편을 얻으려고 하나, 마음에 안 맞는 남편을 얻으려고 하나? 우리 통일교인은 결혼할 때 자기 마음대로 결혼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무턱대고 갖다 맞춰 주는 것을 좋다고 ‘아이고, 좋아.’ 해서 받아들이면 좋을 게 뭐 있어요? 3년, 한 10년 지내 보라는 거예요. 점점 좋아진다는 거지.

이야, 내가 저런 사람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살다 보니까 그 눈이 고와지고, 코가 예뻐지고, 얼굴은 넓적해서 떡판같이 생긴 얼굴인데 나는 긴 작대기 같아서 둘이 사랑하게 되니 둘 다 닮아 가요. 하나는 젓가락 닮아 가고 하나는 떡판 닮아 가서 가정을 이루니 부족한 것이 돌고 구형이 돼서 밀고 당기게 되면 둥글 해 지니 어디 가든지 둘이 안 맞는 곳, 우주의 어디 가도 둥글더라도 늘었다 줄었다 해서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환영받을 수 있고 환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맞출 줄 알고 맞춰 줄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이상적이에요.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우는 놀음을 할 필요 없어요. 같이 좋아하고 이제는 우는 사람 네가 좋아할 수 있게끔 내가 희생해서 됐으니 내가 기뻐할 수 있는 자리, 네가 울더라도 나와 같이 희생하면서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좋아하게 되면 둘이 만나면 동서남북으로, 혹은 상하전후로 점점 커 간다는 거예요. 갈라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친구가 10년 친한 사람하고 3년 친한 사람하고 있으면 10년 친구를 갈라놓을 수 없어요, 3년은 갈라서지만. 3년을 갈라지더라도 10년 후에 13년 되게 된다면 10년 친구의 또 다른 친구를 어디에서 갖다 붙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붙이면 그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고 이렇기 때문에 커지는 것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대한민국 나라만 중심삼고 살면 그거 어떻게 되겠나? 큰 나라에 가서도 살 수 있고, 또 대한민국보다 작은 나라, 한 동네, 한 가정과 같은 나라에 가서도 살 수 있고. ‘나는 거기서 못 살아.’ 하면 하나님이 우리 집에 들어와 못 산다는 거예요. 대우주만 좋아하게 되면 저 먼 하늘 끝에 가서 살 수 있는 하나님이 나와 무슨 관계예요?

나와 더불어 개성이 같은 사랑의 표시하면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주체가 돼 있기 때문에, 천태만상의 인간은 하나의 세포에 붙어 가지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삶의 생활의 사랑의 인연을 주고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세포가 분열하면 세포 분열의 기쁨 위에 그 기쁨에 해당할 수 있는 사랑을 느끼면서 거기에서 만족하는 거예요.

모든 천적이 될 수 있고, 천적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사랑

그래서 영원할 수 없어요. 균 같은 것도 1주일 가는 놈, 1년 가는 놈, 암 같은 것은 몇십년도 가잖아요? 자꾸 크잖아요? 언제나 클 수 없어요. 자기 한계적 기준의 상대적인 기준이 있어 가지고 없어져야 할 때가 있어요. 그것을 없애는 것은, 천적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천적을 알아요? 암의 천적만 나타나면 일시에 없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 한국에 있어서 황소개구리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 무슨 개구리라고 그러나?「황소개구리입니다.」왜 암소개구리라는 얘기는 안 해요? 황소개구리니까 개구리는 황소만 있는 줄 알지만 몰라서 그렇지, 거기에 암소개구리가 있어요. 상대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상대가 있게 될 때는 그 씨가 번성하지만, 황소, 암소개구리의 천적이 나타나면 없어진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없어진다는 거예요.

청평도 신기할 정도로 황소개구리가 한국 개구리를 다 잡아먹고 고기라는 고기도 다 잡아먹은 거예요. 독사까지 잡아먹는데. 아이고, 요전에 효율이가 독사 이렇게 큰 것, 얼마? 2미터 가깝게 크다고 했지? 황소개구리가 그렇게 큰 것도 잡아먹을까? 아니면 독사가 황소개구리를 잡아먹을까? 천적은 방편을 안다는 거예요. 뱀이 제아무리 하더라도 황소개구리가 물어서 만약에 입에 들어가면 숨을 오래 쉬지 못하기 때문에, 황소개구리가 숨을 오래 한 번씩 쉬게 되면 황소개구리한테 물린 뱀이 거동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거예요.

죽으면 두어두면 썩어 가지고, 또 그걸 뜯어먹는 고기들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잡아먹으면 자기도 오래오래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 가지고 그런 천적적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거지.

사람이 무술 하는 것도 뭐냐 하면 말이야, 기술에 대한 천적적 방편을 갖추는 거예요. 암만 모든 무엇이 있더라도 급소만 딱 쳐버리면 말이야 ‘아!’ 이래요. 그건 사지백체가 정지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갑자기 성(盛)해서 그것이 우주의 균형을 깨뜨려 버리면 천적을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천적이 될 수 있고, 천적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좋은 것까지도 보호하고 나쁜 것까지도 소화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는, 참사랑의 천적은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참사랑이 가게 되면 몸 마음이 싸우다가도 하나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싸우던 부부에게도 참사랑이 나타나면 싸우지 않고 평화 한다는 거예요. 하늘땅의 대립적인 관계도 참사랑이 나타나면 전부 다 화합하는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 없다

그러면 사랑은 뭐냐? 모든 전부의 싫다 하는 것을 화합 통일시킬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도 천적, 저기에도 천적이 없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때문에 사랑은 있는 데는 영원한 평화요, 사랑이 있는 데는 영원한 영생이 존속한다는 거예요. 천적을 주관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타당한 결론도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 결혼하기 전에 사랑하던 사람을 빼앗아 가면 천적과 같이 돼 가지고 영원히 빼앗아 간 사람은 불행하다는 거예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영계가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재까닥 갈라진다는 거지. 그래서 천적이 아니고 자기들끼리 만날 수 있는 화합성, 그것이 참사랑의 천국이기 때문에 천적을 소화할 수 있는 세계가 이상천국이었느니라. 아멘!「아멘!」

무서운 것이 없어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참사랑이 가면 하나되기 때문에. 참사랑이 떠나면 평화스러운 것이 없다. 싸워 가지고 자동적으로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은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고, 참사랑이 떠났다가 오게 되면 죽었던 세계는 봄이 되어서 땅에는 꽃이 피고 사람이 살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사랑이 있는 곳은 어디나 영존한다 이거예요.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자리는 악한 것과 선한 것을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천적과 같아요. 내가 그 자리에 있으면 지옥도 천국이 되고 천국도 지옥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방향만 다르게 하면 지옥 되고 또 지옥에서 방향만 다르게 하면 천국 되는 거 아니에요?

천적이 없는 것이, 절대 천적이 없는 주체적 존재가 영원한 주체적 사랑의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눈도 사랑이 있으면 좋아하고 사랑을 다 좋아하는데, 눈이 언제나 좋아하면 되겠나? 1년 동안 자지 않고 이러면 되겠나? 눈이 눈을 떴을 때, 볼 때 좋아하지, 눈을 깜빡할 때는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적재적소에 화합할 수 있는 원료이기 때문에 적이 없어지고 적도 평화의 내용으로 바꿔칠 수 있는 힘이 있으니 참사랑만이 그래요. 위하고 또 위하는 데는 자동적으로 돌아와요. 완전히 투입하면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오는데 보태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진공상태가 벌어지면 폭발적인 태풍이 불어와 가지고 거기에 비로소 물로써 꽉 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적이 없는 존재는 참사랑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래요. 병이 난 사람들이 병을 잊어버리면 병을 나아요. 우리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이 맨 처음에 말씀을 들으면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아이고, 선생님이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깜깜한 밤중이 됐으니 반딧불같이 비추는, 여광이 비추는 곳을 찾아가서 거기에서 점점 더 밝은 데, 더 밝은 데 가게 되면 타 버려 가지고 폭발하는 거예요. 타 버려요. 급속한 시일 내에 변화해 버린다구요. 변화해도 요소와 원소는 타 버려서 없어지지 않아요. 우주에 발산돼 가지고 나눠졌을 뿐이지.

사랑은 빈 것을 결합시키기 때문에 영적 세계에서는 나눠졌던 모든 원소들을 자동적으로 집결시켜 가지고 땅 위에 있던 본체를 재현시킬 수 있다. 그러면 선악을 화합할 수 있는 사랑의 본체가 있으면 선악을 화합할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이 본체의 자리에 자연히 가 붙을 수 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어디 가면 좋아하는 나냐, 싫어하는 나냐? 부락에 들어가게 되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빠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빠하는 사람은 사탄에 속해 있으니 사탄까지 좋아하면 전체가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옥도 천국 되고 천국과 지옥이 바꿔쳐도 천국에 있는 사람들도 바꿔친 지옥에 호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좋을 수 있는 것으로써 평준, 평등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평화와 수평적 안정 기준은 영원히 생각한 데로써 교체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 생활하는 것은 요동 없이 안정의 자리에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히 눈도 사랑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코도, 전부 다 그래요. 그냥 그대로 좋기만, 보기만 해서는 안 돼요. 보고, 눈이 얼마나 깜빡깜빡해요? 그걸 막아 버리면 눈이 좋아할 게 뭐예요? 눈이 불이 붙으니까 새빨갛게 돼 가지고 타 버릴 텐데.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맞춰 줄 수 있고 어디 가든지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참사랑의 주인이 되느니라!

우주 어디든지 메워 주는 참사랑

참사랑은 우주 어디든지 메워 주는 거예요. 우주 공간을 채워 줄 수 있어요. 비우게 했으니 채워 주는 거예요. 참사랑의 힘은 그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천적이 될 수 있어요. 천적, 하늘의 적을 말하는 거예요. 영원히 이 원칙을 개조할 수 없다.

참사랑은 어느 누가 개조할 수 없어서 밤이나 낮이나 돌고 돌면 밤이 낮이 되고 낮이 밤이 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바라볼 때는 돌아서면 이럴 수 있는 거예요. 사랑 자체는 팔방, 360도 확장한 우주 어디든지 방향을 맞춰서 운동할 수 있는 자제력과 자주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밤낮을 소화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위에 있으니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초점에 서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밝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랑은 모든 만병을 통치할 수 있는 천적이다! 사랑의 상대를 대해 가지고 좋아하면 아픈 것을 잊어버릴 수 있어 가지고 사흘만 되면 병이 떠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들어와 가지고 문둥병자가 낫고, 폐병이 낫고, 암이 낫고, 죽을 사람들이 부활하고 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왜? 천적이란 이 기준이 죽일 수 있고 살릴 수 있는 내용을 통치할 수 있어서 언제든지 균형의 핵에 서 있으니까. 또 균형 된 끝에도 갈 수 있고, 남극 북극도 동서남북도 어디를 가더라도 네 가지를 한꺼번에 가르더라도 갈랐다가 합할 수 있다는 거지.

자, 이런 것, 모든 세상에 천적 아닌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다.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내가 가면 메워 줄 수 있다. 그 동네에 가 가지고 나쁜 것이 있으면, 문제가 있으면 그걸 중심삼고 할아버지의 지원을 받고, 어머니 아버지의 지원을 받고, 청년의 지원을 받고, 소년의 지원을 받아서 그 나라의 구덩이를 메워 주는 것이다.

그러면 소년이 나를 좋아하고, 청년이 좋아하고, 장년이 좋아하고,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거예요. 이리 가면 노인 내려오면 청년, 그러면서 중심을 중심삼고 이게 돌게 된다는 그와 같은 궤도에 있는 모든 전부는 내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전부 다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좋으면 전체가 좋고, 내가 그늘지면 전체에 영향 되니 그것을 빨리 대처할 수 있어야 돼요. 내가 운동하면 구형 전체가 운동하기 때문에 영원히 기쁠 수 있는 모양이에요.

이 구형 안에는 천만 가지 밤낮이 있지만 낮 될 수 있는 구름이 연결되고 밤 될 수 있는 구름이 연결되어서 호흡할 수 있으니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이상이 없게끔 안정된 자리에서 살아갈 수 있다. 자면서도 살지? 동맥 정맥이 움직이지? 숨을 쉬나, 안 쉬나?「쉽니다.」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어디 가든지 나라는 사람은, 부락에 가서 노동자 축에 들어가면 노동자에게도 맞출 수 있고 못 할 것이 없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천적이 없다는 거예요. 천적이 필요 없다는 거지. 모든 자체의 중심자리에서 자동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핵(核)을 중심삼고 부체권(副體圈)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가 되는 데는 완전한 부체는…. 세상 모든 존재세계의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고 완전한 마이너스 부체는 완전한 뼈를 만들 수 있어요. 마찬가지 결론이에요.

사랑이 왜 좋으냐? 모든 그늘지고 병 될 수 있는 구덩이를 메워 주고 높아서 문제 되면 수평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사랑은 화합의 평균, 물은 수평이에요. 높은 데서 떨어져서 수평, 공기도 그렇고, 사랑도 마찬가지라는 거지.

자, 알겠어요?「예.」천적이 없는 세계가 통일의 세계, 영원한 세계예요. 한번 좋아하면 영원히 화합할 수 있는 거라구요.

≪천성경≫의 가치는 하늘과 땅하고 바꿀 수 있는 가치

많이 남았지?「예. 이제 시작이니까요.」그만큼 하고 그만둘까? (웃음) 여러분이 ≪천성경≫을 앞으로 사야 돼요. 값을 얼마 칠까? ≪천성경≫은 하늘과 땅하고 바꿀 수 있는 가치예요. 백만장자가 있다면 백만장자의 돈, 백만장자를 상속 받을 아들딸, 백만장자의 돈과 아들딸의 주인을 주고도 하늘땅을 완성시킬 수 있는 성경, 거룩한 길을 안내할 수 있는 이런 성경은 없다는 거예요. 무가치예요.

주면 좋겠나?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수가 무슨 수예요? 하나예요, 10수예요?「10수입니다.」10수? 10수보다 더 큰 것이 100수, 100수에 가서 되풀이하는 거예요. 1000수! 왜 천을 좋아하느냐 하면 하나도 열도 백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끼고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좋아한다. 1만 수가 되면 만 하나로 시작하지? 없어지지 않아요. 십만 수, 백만 수, 천만 수! 천만 수 했다면 그다음에 하나로 시작하나, 안 하나? 억만 수 했으면 귀일수에 돌아가나, 안 가나? 억만 일, 억만 이, 이렇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귀일수라는 것이 놀라운 말이에요. 그게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야야 사탄아, 네가 좋아해서 귀일수에 돌아올 때까지 네 마음대로 해 봐.’ 한 거예요. ‘내가 하나님이다. 하나님 대신 실체존재가 아담이다. 그의 사랑의 존재가 해와다. 1, 2, 3, 4가 사랑 때문에 존재한다. 1은 하나님이요, 2는 아담이요, 3은 해와다. 그것이 사랑 때문에 생겨났으니 4 되는 가정도 사랑 때문에. 사랑의 권한 가지고는 왼손 가지고 바른손도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암만 할아버지라도 사랑하는 손자가 오라면 와야 되나, 안 와야 되나? ‘왼손 내가 다섯을 중심삼고 14수를 갖추었다. 춘하추동 하나님을 딱 쥔 이 왼손을 중심삼고 여자가 앞섰다. 여자도 남자를 주관하겠다.’ 타락했을망정 아무리 여자가 남자의 지배를 받더라도 여자가 부르는데 안 가면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 편에 있지만 하나님이 두어둘 수 있어서 너희들끼리 상대됐으니 좋아해 가지고 귀일수만 된다면 왼쪽으로, 왼손으로 도는 거예요. 이렇게 도는 거예요. 손은 안으로 끌어당기기 때문에 바른손하고 왼손하고 도는 것이 어떻게 되나? 반대로 돌아야 돼요. 내려가는 것은 이렇게 내려가고 올라가려면 반대로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두 손이 합해 가지고, 시계를 보게 된다면 저쪽에서부터는 이렇게 돌고 이쪽에서부터는 같이 이렇게 돌지만 저쪽에서는 반대로 도는 것이 보인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틀렸기 때문에 큰 기어 앞에 조그만 기어가 있어 가지고 이빨만 맞으면 이게 한 바퀴 돌아갈 때 이것은 천 바퀴도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같지를 않다 이거예요. 한 바퀴 돌면 하나되어야 되는데 평준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탄 편도, 사탄세계도 사랑이 없는 게 아니에요. 이렇게 큰 데서 한 바퀴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백 번 돌아가니 얼마나 소모가 많고, 얼마나 불평이 많겠나? 그렇다고 해서 내 자체의 존재성을 인정하는 거예요. 부족하면 주인이 보태 줄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 악한 세계가 아무리 커 가지고 선한 세계를 무시한다 하더라도, 주인이 균형을 맞출 수 있어 가지고 외로 돌던 것이 바로 돌 수 있는 운동을 발견하지 않으면 전체 운동의 세계를 발견할 수 없어요.

주고받지 않으면 균형과 축이 생겨나지 않아

평면운동이 수직운동, 수직운동이 횡적 운동이에요. 전체가 구형운동을 하면서 서로 운동할 수 있는 주체 대상의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하는 것이 주고받는 평형 기준과 수직관계에서 연대관계로 균형을 취하는 수직이 있기 때문에 균형을 취하지, 한 바퀴가 끝나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날아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축이 절대 필요하지.

그래서 주고받지 않으면 균형과 축이 생겨나지 않아요. 내가 전체 환경에 맞게끔 위해 주면 나를 중심삼고 축이 생겨나요. 확대했던 이것을 축소시키면, 점점점 힘을 가하게 된다면 축이 생겨난다구요. 이걸 늘려 놓으면 내려가고, 축소시키면 올라가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라구요.

정신적 분야를 강조하면 육체적 분야가 약해지고, 육체적 분야가 강해지면 정신적 분야가 약해져요. 이것이 균형에 있어 가지고 언제든지 화합돼 가지고 수직 되어야 돼요. 그래서 호흡의 박자와 같이 영구적인 궤도에 딱 올라가게 되면 영원히 호흡하고 존속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법도의 일치점을 갖지 않으면 영원 운동이 불가능한 거예요. 상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마음, 또 영원히 투입할 수 있는 운동, 상헌 씨의 말 가운데 있잖아요? 영계 가운데 중간영계에서는 일하는 데 있어서 큰 공장에서 일하면 거기에 대응될 수 있는 임금을 받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아침에 일터에 가서 비단이면 비단 꽉 차 있는 것을 창고에서 다 꺼내 썼는데, 아침이 되면 또 생겨난다는 거예요. 계속할 수 있다는 거지.

그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한계적 기준이 아니라…. 나는 그래요. 큰 하나님이 연일 그 창고와 같이, 창고가 한꺼번에 컸다 작았다 안 한다는 거예요. 낮이 되고 밤이 될 때, 밤에는 낮의 것을 갖다 채워 주면 여기서는 낮이 되고 여기는 밤이 되고. 그러니 전체 무한히 큰 것도 아닌 것이다. 이 우주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남아질 수 있는 보다 조금 큰 플러스적 창고가 있으면 밤낮의 대응할 수 있는 조정만 하게 된다면 낮이 밤 대신할 수 있고, 밤이 낮 대신할 수 있다. 움직이기만 하게 되면 영원히 밤낮은 시작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언제든지 창조한다는 것보다도 이미 우주를 창조할 때 그 한계 기준을 중심삼고 밤낮이 있고, 자고 깰 수 있는 놀음이 있기 때문에 낮은 밤을 채워 주고 밤은 낮을 채워 줄 수 있어서 서로가 불었다 줄었다 숨쉬고 주고받을 수 있는 운동을 영원히 계속하는 데 있어서 이 우주도 영존할 수 있고, 움직이는 사랑의 법도도 영존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에게도 부모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데 이웃 동네 부모의 사랑의 보따리를 빌려서 한 것이 아니에요. 부모의 한계선 기준을 중심삼고 높고 낮음의 그 모든 숨쉴 수 있는 창고만 가지고 있으면 자녀들을 대해 한계적 기준을 중심삼고 밤이 됐으면 낮의 분량을 보충해 주는 거예요. 아들딸에게 밤낮이 달라지면 다른 것을 채워 줄 수 있으면서 균형을 취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도 없었다, 있었다 이렇게 되지 않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바른발이 걸었으면 왼발은 옮겨 주고 바른발을 밀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손발은 상충적인 형태로써 오(○) 엑스(×)를 그려요. 발은 오(○) 하면서 걸어가는데 팔은 엑스(×)를 그리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반대지? 오 엑스를 그려야만 전부 다 채워진다 이거예요.

그런 원칙을 두고 볼 때, 움직이는 동작을 엇바꿔하게 되면 올라가서 그 놀음 하면 아래 내려와서도 그 놀음 하고, 또 아래위에서 그 놀음 하는 것을 바꿔칠 수 있는 기준만 있으면 영원히 주고받는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종족을 중심삼고 7촌, 12촌까지 데리고 들어가야

매일같이 우주에 있는 공기가 늘었다 줄었다 한꺼번에 그 분량보다, 물론 탄소를 흡수해 가지고 산소 만드는 양에 비례해서 공기에 약간의 무엇이 있지만 그것은 물 마시는 데 있어서 120도의 물맛이나 80도의 물맛이나 40도 간격을 중심삼고 생을 유지하는데 그런 차이라는 것은 교차될 수 있는 거예요. 조금 늦어질 수 있고 빨라질 수는 있지만 그것은 언제나 조정할 수 있는, 자체가 맞출 수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영존 운동을 계속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체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숨을 들이쉬면 전부가 죽어지지? 그래요. 흐읍! 숨 못 쉬면 죽는 거예요. 밤에 자다가 죽는 사람도 있지? 꿈같은 것, 부처끼리 사랑하다가 너무 충격이 커 가지고 ‘아이고, 좋아―.’ 이러다가…. 좋아도 숨을 들이쉬어야 되는데 고개를 못 넘으면…. 안 들이쉬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힘을 쓰게 되면 쉬어야 돼요.

그런 이치에서 무한히 큰 사랑의 힘을 붙들어 가지고도 하나님이 조정하는 것이 한계권 내의 위치를 조금 넘어설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밤낮을 엇바꿔 가지고 공식적인 작용을 계속하면 영존 활동할 수 있는 것이 계속되더라도 본질적인 변화가 벌어지지 않는 한 영원 운동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지.

자, 많이 남았어? 여기 앉은 선생님은 이제 서울에 가야 돼요. 대회를 앞두고 내일도 강연해야 되는데, 26일까지 여기에 있어서는 내가 욕을 먹게 돼 있어요. 욕을 먹게 돼 있으니 싫더라도 아니 갈 수 없는 사정을 남기고, 여러분은 오늘 가나, 내일 가나? 오늘 다 헤어져?「예.」

그다음에 또 어디에서 오나?「일부는 내일까지 남습니다.」일부? 누가 남나?「광주하고….」대회에 참석 안 하고? (웃음)「대회에 참석 안 하고 남습니다.」안 하고 남아?「일정은 그렇게 잡혀 있습니다.」그러니까 선생님이 가면 선생님을 따라서 대회에 와도 괜찮다고 보는 거예요.「아멘!」(박수)

그 대신 선생님이 미국으로 떠날 때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없어요. 그러니 내가 이와 같이 한 놀음을 중심삼고 한 도에서 세 지역 중심삼고 5백 명에서 6백 명, 3배 불릴 수 있는 동원을 빨리 훈련해라 이거예요. 전지구가 그렇게만 되면 선거니 무엇이니 통반격파, 이제 바쁘게 돼 있어요.

아, 인원이 모자라니까 통반격파밖에 해결할 길이 없잖아요?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까지 찾아가 가지고 ‘제발 오소, 오소.’ 해서 축복을 안 해 줄 수 없어요. 알겠어요? 통반격파의 담을 헐 수 있는 것이 선생님이 이 작전하는 작전 기술이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밥을 안 먹고라도 찾아가서 축복해 줘야 돼요.

일요일에 얼마밖에 안 되는데 3분의 1이 모자라게 되면 나머지의 3배, 백 배를 강제로 동원해서라도 하는 거예요. 사돈의 팔촌, 그렇기 때문에 12촌 종친까지 연결 지어 가지고 관계를 맺게끔 해 준 거예요. 5백 명 자기의 사돈의 팔촌이에요. 직계 사돈과 방계 사돈을 축복해 줘 가지고 잔칫날, 환갑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모여서 ‘선생님을 만나러 갑니다. 선생님의 축복을 못 받았으니 재축복 받을 수 있는 상속 받으러 갑니다.’ 하는 거예요. 얼마나 복된 소리예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모르는 녀석들은 세상 모르고 쿨쿨 잠자지만, 이것을 알면 잠이 뭐예요? 사흘, 일주일도 안 자고 문턱에 와서 기다릴 텐데. 사람 모으는 게 문제예요, 안 문제예요? 영계만 잘 가르쳐 줘 보라구요. 문턱에 와서 다 기다리는데. 내가 먼저 후닥닥 타고 넘어가겠다. 그리고 우리 가정을…. 가정을 데리고 일족을, 종족을 중심삼고 7촌, 12촌까지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12촌 부르라는 것이 열두 지파 아니에요? 안 그래요?

86세에 이 땅 위에 결혼식 한 것은 처음

그러니까 뭘 멍하고 모르니 선생님이 이렇게 확실히 설명했는데, 같은 처마 아래 있어서 축복가정과 사탄이 원수 돼 가지고 그 가정을 동원하고 패거리를 동원해 가지고 싸우던 그 무리가 어떻게 누워 잘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반대했으니 내 말을 한번 들어 달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 반대받았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사위기대 삼대상목적 전체 중에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내 말을 한번 들어 보소. 내가 좋다는데 가 보소. 다시 축복받을 수 있는데 가 보소.’ 그러면 할아버지가 죽기 전에 재차…. 선생님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어머니하고 새로이 산 예복을 입은 사진 찍을 때 기분이 나빴겠나, 좋았겠나?

주동문!「예. 좋았겠습니다.」얼마나 좋았겠나? 땅에서 살다가 하늘나라도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식을 지낼 때 둘이 식 지낸 것이, 늙은 사람들이 식 지낸다는 것이 젊은 사람들보다도 더 행복하다는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왜? 원숙한 부부의 사랑의 꼭대기에 피는 꽃의 향기가 얼마나 진동하기 때문에 천사도 날아올 것이고, 하나님도 구경할 수 있는 거예요. 86세가 이 땅 위에서 결혼식 하는 것은 비로소 처음 아니에요?

하늘땅에서 결혼식이 처음이에요, 두 번째예요? 자, 또 이것이 희극 비극이에요. 86세 난 사람의 아내라는 것이 23년 차이 있어서 딸 같은, 손녀 같은, 조카 같은 연령과 좋아 가지고 부부를 이루니 호모 프리 섹스로 할아버지와 손녀가 사는 것이나 할아버지와 조카가 사는 것과 똑같지 않느냐? 뭐가 달라요? 같지만 내용이 다르다는 거지.

하나는, 사탄은 파괴하기 위한 것이요, 하나는 통일로 규합하는 이런 일이니 거기에서 피어나는 향기가 진동하기 때문에 영계도 거기에 영향 받아 가지고 어두운 세계에 빛이 발하고 무감각세계에 동력이 벌어지니 활기 차 가지고, 이 축복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빛이 밝아지고 천상세계의 지옥의 문이 요마만큼이라도 활짝 열리는 거예요. 거기에서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은, 그 비준에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은 나가고 영계 낙원의 문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도, 비준에 맞추어 들어갈 수 있는 문도 다 열어 놓는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형님들이 지금까지 결혼할 때 돈 때문에 결혼하고, 지식 때문에 결혼하고, 권력 때문에 팔려 다니면서 결혼했는데 이것은 돈도 필요 없고 지식도 권력도 필요 없는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서 본연의 축복의 인연의 줄을 이어받는다는 거예요.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죽었다고 해서 칠성판에 누웠다고 널에 있는 것이 아니고 죽은 자리에서도 부활하더라도 그 이상 영광이 없는, 기쁨으로 웃으면서 ‘아이고, 장사 자리가 아니고 결혼의 자리다.’ 이거예요. 그래서 승화식이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거 그렇게 해야 될 거예요, 안 해야 될 거예요?「해야 되겠습니다.」강제로 하라구요, 부모의 눈을 뽑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눈 하나 있으면 볼 수 있잖아요? 의안을 만들면 되는 거지. 콧구멍이 없으면 파이프로 만들어서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콧구멍도 대리, 뭐라고 할까, 의안이니 의비예요. 의비, 의구, 의이 전부 다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하나님, 이거 고쳐 주소.’ 하면 고쳐 주는 거예요. ‘영계에 갈 때 눈 뺀 죄인으로 나를 취급 안 하지. 살려 주기 위해서, 눈을 빼서라도 그 큰 사랑을 주기 위해서 이랬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는 더 좋은 눈을 하나님, 박아 주소.’ 박아 준다는 거예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문제가 없으니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녀석이 문제에 걸려 가지고 지옥의 수를 채우는 놀음밖에 없기 때문에, 잘라서라도 강제로 통일교회 믿던 사람을 지옥에 처넣어서라도 수를 채워 균형이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지옥이 없어져도 축복받은 가정의 낙원이 생겨나고 지옥이 생겨나요.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하늘땅을 움직일 수 있는 부처별 인맥을 어디든 갖다 세울 수 있어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다 좋아해요?「예!」얼마만큼?「하늘만큼!」많이, 한계 없는 것보다도 조금, 자기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는 이상, 자기 나라의 왕 좋아하는 이상, 자기가 좋아하는 선생이라든가 자기 아내보다 조금만 좋아하면 만사 막히는 것이 없느니라!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

오늘 균형을 취할 수 있는 방편까지 가르쳐 주니까 입이 해쓱해 가지고 ‘아멘’ 하는 거예요. ‘이야, 내가 주머니가 이 이상은 될 수 없는데….’ 걱정하지 마요. 그 자리에서 주고받으면 영원히 행복한 거예요. 그 마음에 꽉 찬 행복, 몸에 철철 흐르는 행복이 있으면 그 이상 뭘 바라요? 그 이상은 죽어요. 몸뚱이가 작은데 커지게 되면 그거 어떻게 돼요? 잘라 버릴 수 없다구요. 다 정도에 맞게 사는 것이지.

자, 그러면 뭘 할까? 원주 어디 갔어? 노래라도 한번 하고 가야지. 어저께 좋은 날에 잔치한 비용, 소 몇 마리 샀어?「한 마리쯤 샀습니다.」열 마리고 백 마리고 사서 잔치하라고 해서 선생님이 가라 할 때까지 밤이 되어도 그렇게 가두어 두었으면, 버스야 달아나겠으면 달아나고. 이래 놓으면 택시 타고 가면 좋잖아요?「8월 20일날이요.」

그것을 서울에서 해야 되겠나, 여기에서 해야 되겠나?「숫자를 2만 1천 하려면 장소가….」창경원에 가 하면 어때? 그거 하자는 거야.「서울 실내체육관으로 했습니다.」실내체육관보다 창경원. 8월달에 동산에 있어서, 창경원에 옥좌도 있잖아? 거기에 가 가지고 새로이 하늘땅을 대표한 제3이스라엘 왕국을 중심 할 수 있는 제4차 이스라엘국과 제1차 천일국이 합해야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국이 없어져 가지고 본연의 천일국이 현현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 대관식이 이뤄질 수 있는 한국이 돼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원해요?「예.」원해요?「예!」원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모두 손 듦) 원하지 않는다면 큰일나요.

자, 그렇게 되면 정부가 하나의 정부 됐으니 그 정부는 세계정부고 하늘나라의 정부니 하늘땅을 움직일 수 있는 부처별 인맥을 너희들이 어디에 갖다 세우더라도 대신할 수 있느냐 할 때, 그렇고 말고요, 하지요. 뱃사람의 천국의 날이다 하면 뱃사람이 되고, 농민의 축하의 날이다 하면 농민의 만석꾼 부자를 자기가 대신할 수 있는 상속도 해야 되는 거예요. 언제 어느 때든지 못 할 것이 없어요. 공식이 돼 있다는 거예요. 뭐 어려울 게 없어요.

통일교회가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인맥, 인맥이 왜 없어요? 일본, 미국, 세계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여기에 몇십 배 인맥도 모아 올 수 있는데. 그 자리를 넘겨줘 보라는 거예요. 알록달록한 191개 국의 대표될 수 있는 사람을 면장도 시키고, 군수도 시키고, 도지사도 시키고, 부처별 열두 갈래가 있으면 열두 나라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자기 나라의 부처를 지키는 것보다도 열심히 충신이 되겠다고, 효자?충신?성인이 되겠다고 노력하면 애국적인 성인의 자리가 시작되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그 사람이 하던 이상 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안 그래요?

과장 자리면 세계 국가의 최고의 과장 능력 있는 사람을 부처별로 갖다 놓으면, 행정적인 것은 대개 다 비슷하니까 어디든지 갖다 메워 가지고 어디든지 해결할 수 있다. 사람 걱정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사람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얼룩덜룩한 사람들 모이라고 하면 잘난 녀석들, 못난 녀석들, 병신, 오만 가지 복잡한 인물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 내 선생님이다.’ 하지, ‘네 선생이다.’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인맥을 움직일 수 있는 세계 조직을 가지고 있으니 걱정이 없다

선생님이 내 선생님이에요, 우리들의 선생님이에요?「우리들의 선생님입니다.」내 선생님이 된 이후에 우리들의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우리 한국 나라의 선생님이 된 후에 미국 나라의 선생이 돼야 돼요. 지금까지는 미국 나라의 선생이 됐으니 한국이 얼마나 굶주리고 불평해서 따라지가 됐다는 거예요. 나라도 다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왜? 선생님을 팔아 가지고 없는데 아낄 것이 뭐고 귀할 게 어디 있어요?

나라가 망하더라도, 망하게 되면 우리 선생님이 오니까 미국에서 승리한 보따리를 몽땅 사 가지고 망한 구덩이는 메우고 남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일시에 물이 불었다가 댐이 터져서 물이 나갔으니, 열흘 동안 나갔으니 열 개 이상의 댐이 있는 곳에 구멍만 열어 놓으면 순식간에, 하루 동안에 꽉 찰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인맥을 움직일 수 있는 세계 조직을 가지고 있는데 걱정이 뭐예요? 나는 미국의 주동문의 <인사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서관에 있어서 애국자는 이래야 된다는 열두 항목의 평가를 중심삼고 국회의원 비판해 가지고 통계 내 가지고 성서 관점에서 1등, 2등, 3등, 4등을 정해 가지고 발표해 버린 거예요. 국회의원들의 지방에서 발표와 <워싱턴 타임스>에서 발표가 180도 달라요. 모가지가 재까닥 재까닥 다 떨어나갔잖아요? 그랬어, 안 그랬어?「그랬습니다.」마찬가지라구요. 뭐 걱정할 것 없어요.

‘야 너희들, 3년 동안 먹지 말고 일하지 말고 모래판에서 살아라.’ 하면 말이야, 여러분이 동물과 같이 풀 뜯어 먹고 물 먹고 고기 잡아먹으면서 3년 살면 되잖아요? 못 산다는 변명이 없어요. 선생님이 바다에서 낚시질하고 배 타는 것을 배우라고 그랬나, 안 배우라고 그랬나?「배우라고 하셨습니다.」배고프면 여기 와서 바닷가에 가 가지고 낚시를 만들고, 낚시 필요 없어요. 나일론이 낚싯줄이에요. 이게 얼마나 센데. 끊어져요? 안 끊어져요.

만약에 주동문 같은 상어라도 여기에 걸려서 딱 하게 되면 살금살금 이래 놓으면 살금살금 여기 와서 피곤해 죽어요. 자기는 힘을 썼지만 여기는 살금살금. 맨 처음에 도망갈 때 힘써 가던 것은 말이야, 그 도망가는 힘을 언제나 발동하기 때문에 아프면 조금만 해도 어, 조금만 해도 어, 그렇게 해서 힘을 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조그만 낚시를 중심삼고 블랙 마린(black marlin; 백새치) 3천 파운드짜리를 잡은 거예요. 요즘에 숭어 잡는 낚시보다도 더 가는 것을 가지고 잡을 수 있어요. 시간을 많이 소모해 가지고 걸어 가지고 놓지 않게 된다면, 조금만 해도 닿을 때마다 아프지? 도망가는 것을 점점 더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경이 그렇게 굳어져서 조금만 흔들어도, 악! 힘을 빼 가지고 사흘만 하게 되면 뻗는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것 당기기는 뭘 당겨요? 배로 살살 해서 줄이 끊어지지 않으면 그 옆에 가 가지고 그다음에 그 아래 있다면 로프를 중심삼고 타고 내려가 가지고 잠수부 시켜 가지고 거기에 새로운 로프로 해서 끌어올리면 다 끝나는 것 아니야? 그렇다구요.

통반격파 운동만 해결하면 나라도 움직일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가정은 통반격파 운동만 해결하면 나라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문제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러니 죽을힘을 다해서, 주 선생님! 주동문 선생님! 죽을힘을 다해서, 사촌동생 중에 유명한 사람들, 박사들이 많다지? ‘이놈의 자식, 너 형님을 반대해?’ 반대 안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얼굴을 땅에 내리는 거예요. ‘땅에 내린 얼굴을 들어!’ 얼굴 들면 ‘내가 한턱 낼 텐데, 점심때 됐으니 나를 따라와!’ 따라오겠나, 안 따라오겠나? 따라오겠나, 안 따라오겠나?「따라옵니다.」

따라오면 어디 가 가지고 식당 뒤에다 큰 강당을 만들어 놓고 문을 잠가 놓고 ‘사흘 동안 밥 먹여 줄 텐데, 어디 못 가! 결근했다고 해서 퇴사당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야. 내 말을 들으면 그 이상 복단지가 굴러 떨어지겠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데, 내가 하라는 데로 끝까지 해 가지고 내가 잘못했으면 옛날의 십배 백배 내 모가지를 치고, 내 몸뚱이를 산 채로 장사하더라도 내가 변명 안 할 것이다.’ 그러면 약속하겠나, 안 하겠나?

아, 일주일만 먹여 주고 말이야, 식당 뒤에서 하니 오죽이나 잘 먹여 놓고 잠만 자게 돼 있지. ‘공부 안 한 것이 너무 오래니까 하루에 스물 네 시간 가운데 이 팔에 십육(2×8=16), 열 여섯 시간 공부하는 곳이 어디 있소? 열두 시간쯤 하게 되면 네 시간은 놀 수 있게끔 해 주소.’ 아 이러면서 얼마든지 인심 쓰면서 일주일 수련시키는 거예요.

‘이 원리를 중심삼고 내가 옛날에 형제들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로부터 반대받았는데, 이것이 반대받으면서도 가야 할 내용이야, 안 가야 할 내용이야?’ ‘가야 할 내용입니다.’ ‘그래, 너희들도 이제 내가 가는 데 따라갈 것이야, 안 따라갈 것이야?’ 이놈의 자식, 대가리를 까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했소, 못 했소?’ ‘못했소.’ ‘그러면 너희들은 이제 오늘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큰 환갑잔치….’ 10년이 됐으면 61세 환갑잔치, 생일잔치 할 수 있게끔 소를 우리가 50마리쯤 잡아 가지고 부락에서 하면 천막을 치고 말이야, 몇천 명이 와 가지고 수십 일이라도 교육하고 먹을 것은 내가 다 준비해 주고 축복받은 형제들이 해 준다고 하면, 좋은 것을 잘 먹여 주니 얼마나 좋아하겠나?

반대하던 패들이 지금 주동문이 중심삼고 하나된 것을 보고 ‘이야, 우리 집안이 하나될 수 있는 길, 쟤들이 하는 길을 따라가면 하나되겠구만, 이야!’ 그래서 자기 직계 친족을 하고 방계 종족까지 해 가지고 ‘이야, 옆에 있는 대한민국 땅까지도 하나되니 남북을 통일하겠구만. 남북이 아니라 아시아를 통일하겠구만.’ 동서의 분립 모든 투쟁 개념이 없이 동서통일, 남북의 빈부격차도 문제가 아니에요.

이것이 네 것이 아니고 장물 구매, 도적질한 물건을 샀으니 이것을 돌려주지 않으면 연루자로서 사탄 취급, 대신 동생으로 취급한다 이거예요.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다 앉아 가지고 끝나게 돼 있지, 왜 끌어요? 끌어야 되겠나, 앉아 가지고 해결해야 되겠나? 주동문?「앉아서 해결 안 되면 끌어내야겠습니다.」죽지 않아요!

그때는 주기철 목사를 부르지. ‘너, 예수를 위해서 죽는다고 했지만 최고의 천국에 가 가지고 하늘 왕국시대에 장관으로 가입될 수 있는 네임밸류를 땄느냐?’ 물어봐요. 딸 게 뭐예요? 자기 때문에 천국 가기 위해서 죽었지,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죽지 않았어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한테 와서 종살이 하면서라도 교육 받아야지.

그런 거예요. 물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 증언이 그렇지? 그거 알면서 왜 안 해요? 집안 망치려고, 잘났다는 간판 붙여 가지고 집안을 거꾸로, 뿌리를 뽑아서 순으로 뿌리를 만들면, 뒤집으면 망하게 만드는 거예요.

하늘이 지금 순의 뿌리가 돼 가지고 땅의 뿌리가 이렇게 길기 때문에 거꾸로 옮겨서 땅에 자리잡아 가지고 열매를 하늘 창고에 받아들여야 할 텐데, 하늘나라에 지옥 창고를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틀림없이 천지개벽이 벌어질 것을 알고 안 하겠다면 그건 벼락을 맞아야 돼요.

이제 나라의 장관들도 자살하지? 여러분 지금 보라구요. 이제 갈 데가 없어요. 일족들을 축복하라고 했는데 축복도 안 해 가지고, 한국 민족을 중심삼고 친족, 방계 친족,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해 가지고 나라 살리려고 노력 안 해 가지고, 다른 나라들이 전부 다 살아나는데 우리나라만 안 하면 우리나라만 탈락되게 돼 있지.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편안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화 당하고, 화 당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편안해지고. 그거 이론적이에요. 그거 싫다고 하면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천사세계와 축복

오늘 선생님을 따라가 가지고 대회 끝나면 여러분은 어디로 갈 거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통반격파도 무관심, 축복도…. 이번에 축복하는데 아들딸을 자기 부모가 해 주라니까 망치게 돼 있어요. 망하게 돼 있어요. 교체결혼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해 가지고 말이야, 교체결혼을 하라고 역사의 기록을 전부 다 보여 줬는데 불구하고….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야, 36가정 중에 탈락했다가 선생님의 혜택받은 그 36가정이 들어와 가지고도 자기 가정에 망신살이 뻗쳐 가지고 지옥에 떨어져 가지고 사탄세계의 해방 사인 받아 가지고 예수의 사인, 그다음에 미국 대통령의 사인 받아 가지고 나한테 와야 사인해 줄 텐데, 그것도 안 받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선생님 휘하에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사인도 안 받고 선생님의 사인만 받는다고, 선생님 몰래 와서 축복받는다고 통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어요. 통반격파 해야 돼요.

통반격파 어렵다는 사람, 손 들어라! 손 들라구요. 복 줄지 모르지. 복을 주더라도 빼앗겨요. 여러분이 안 하게 되면 사탄이 또 와서, 영계의 여러분 조상…. 지금 영계가 문제가 된 것이 무엇이냐? 영계에서 축복을 안 해 주면 천사장들이 우리 조상들을 데려가 가지고 또 부려먹는 거예요. 우리가 지상에 가서 일족 통반격파 축복이 벌어지는데, 축복 같이 받아 가지고 통반격파 못 한 사람들의 조상의 형님의 자리에 있어서 아벨적 존재를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는데….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머리가 좋아 가지고 천사장 자리에 있는 조상들을 축복해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서라고 했기 때문에, 그 법도를 따르려니 천사들도 할 수 없이 조상 축복에 앞장서서 천사장 핏줄을 뒤집어 가지고 동생 앞에 굴복하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굴복하고, 하늘땅으로 굴복하는 거예요. 천국 전부가, 천사장 축복권 내가 열렸으니 내려와 가지고 아벨들 가정을 형님으로 모시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본연의 자리에, 여기에 땜을 다 때워 가지고 같은 가치로써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천사세계도 그런 거예요.

천사세계가 그렇게 되면 천사장의 씨를 받았던 패들이 결혼 다 했는데, 지금까지 수천 수만의 남자 천사라는 것을 누가 가서 상대를 만들어 줄 거예요? 아, 옛날에 아담 해와가 상대를 이루기 전에는 마음대로 가서 협조하고 다 이래 가지고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면서 협조했지만, 가정적 기반을 지상에서 갖춰 가지고 있는데,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가정을…. 천사장 입장에 선 이 형님들 가정도 구원해야 할 텐데, 우리도 가정을 가져야 지상에 가서 부모님 밑에서 형제지인연을 협조할 것 아니오? 이론적이에요.

그래서 직접 문제가 뭐냐 하면 말이야, 선생님이 천사장 상대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성인 성자들 양자 택해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천사장의 자리에서 이 땅 위에 왔지만 양자를, 핏줄이 다른 아들딸을 생각할 때 얼마나 고충이 많겠느냐 생각할 때, 사탄이 지금까지 혼자 반대하고 가정을 반대해 나오던 것을 뼛골이 녹아나도록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후천시대는 사탄도 천국에 같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시대

그러니 빨리 통반격파 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도 천사세계에 축복을 해 줘 가지고 나중에 자기도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에덴에 있어서 축복 완성의 도리를 세워 가지고 아담 해와가 천국에 들어가는데 같이 들어가 빛을 바라보고 어두운 담벽을 넘어 문턱 안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오죽이 앙모해야 할 희망이요, 얼마나 소망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어요. 안 하면 악마들이 여러분 책임자를 데려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데려간다구요. ‘야 이 자식아, 자살해라!’ 이거예요.

(손주님이 나옴. 박수) 이제는 남자들 무서운 것이 없어졌어요. 신광이 큰 것이 남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요. 신광이가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없어졌는데 신광이 큰 것이 남자들이니 남자가 있더라도, 옛날 같으면 할아버지 입맞춰 줄 생각하고 쓱쓱 들어오고 하더니 신광이 대신 조금 큰 것으로 알아 가지고 같이 있는 것같이 대접해서 키스했다는 것이 해방적 운세가 어떤 분야에도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신궁이가 키스하는 것을 보고도 알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통반격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안 하겠으면 죽으라구요. 죽으라구요. 내가 칠성판을 만들어 줄 게. 누어서 살아 가지고 화장터에 들어가 가지고 한번 타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가.

화장 좋아하잖아요, 여자들은? 여자들은 이미 화장될 수 있는 것은 사실인데, 남자까지도 화장해 가지고 죽어 보라는 거예요. 천사장 후손들을 태워야 될 것 아니에요? 이거 있으나 없으나 하다는 것이 사실이라구요.

여자들은 전부 다 어머니, 중전마마의 궁전에 들어온 후궁들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첩이라도 되어서 먼 궁전의 이름을 가지고, 궁이 얼마나 귀해요? 하늘나라에 가서도 어두움과 빛이 교차되는 데에서 선생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 남자를 얻어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상대이상의 기쁨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그 자리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거 다 결혼시켜 줬지?「예.」결혼시켜 줬나, 안 시켜 줬나?「시켜 주셨습니다.」그래, 선생님보다도 자기 신랑을 더 사랑하나, 덜 사랑하나?「더 사랑합니다.」옛날에 사랑할 때는 자기 남편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기준이 죽었나, 살았나?「살았습니다.」

그거 갖고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들이 외롭게 사니 아버지의 특명에 의해 가지고 후천시대에 조상의 씨로 남겼던 것을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결합될 때, 선천시대는 상대로 바라던 남편 하나밖에 없는 이런 때였지만 후천시대에는 누구든지 천사장의 아들딸을 회개시켜 가지고 천사장을 이 자리에서 아담 자리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니, 여기에서 상대를 결정해서 상대했으니, 결혼 날부터는 어떻게 사랑하느냐? 선생님 사랑하던 이상 사랑하면 되지.

선생님을 사랑 못 했으니 얼마나 기가 차고 눈물 흘리고, 몽시 가운데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결혼식도 하고 별의별 일이 있는 거예요. 다 경험이 있다구요. 그러니 그 대신할 수 있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과 같은 이상의 자리에서 남편을 대하니 남편을 사랑하면 선생님에게서 느끼지 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아버지 사랑까지 겹쳐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옛날의 구덩이까지 메움으로 말미암아 둘이 부활될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의 소명적 책임도 완결되고 남편의 소명적 책임도 완결되어서 둘이 다 메워짐으로 말미암아 평준 기준에서 같이 상대를 중심삼고 아벨의 뒤에서, ‘형님으로 모시고 따라 들어옵니다.’

그다음에 형님을 따라가는 그 뒤에 천사세계 천사장도 ‘이제 상대를 맺어서 따라가겠습니다.’ 할 때는 어때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축복해 준 사람들은 천사장이 지옥 보내는 것보다는 좋겠기 때문에 쌍을 다시 묶어 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 성,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오(○) 엑스(×)의 공식으로 하면 통반격파가 어렵지 않아

그러면 하나님을, 선생님을 부모를 사랑하고, 또 그다음에 아들을 사랑하고, 종까지 사랑할 수 있는 과정의 주인 자리에 있으니 그 종은 아들을 모실 수 있고, 아들의 부모를 모실 수 있고, 그다음에 함께해 가지고 아버지의 부모를 모시되, 아들과 천사장 부부가 모실 수 있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문에 들어가서 보니, 아담 중심삼고 축복을 이루어 가지고 천사세계까지 하늘나라의 왕국에 들어와 살 수 있는 일들이 다 끝났으니 만사는 오케이! 오(○) 엑스(×)가 내 할 일이었다. 그래야 왕의 왕이 될 수 있어요.

지옥의 왕도 되고 하늘나라의 왕도 될 수 있기 때문에 두 세계 왕자의 명패를 달아 주기 위한 것이 통반격파예요. 한날에 지옥 갈 수 있는 사람을 내가 당장에 그 자리에서 같은 동급에서 해방의 자기 동생을 삼아 줄 수 있는 영광의 환경 터전이 세계적으로 확대돼 나가는 거예요. 해방적 천사세계와 해방적 조상 형님 가정세계까지 천국이 일원화될 수 있는 해방 전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지옥의 문을 닫고 천국생활을 하더라도 나팔을 불고 북 치는 한 곳의 멜로디에 춤을 맞출 수 있고, 거기에 베풀어진 모든 진수성찬을 마음대로 윗사람이 아래에 주나 아랫사람이 위에 주나, 아이고 천사장 원수 됐던 원수끼리 결혼했으니 나눠 먹는데 하나라고 생각할 때, 교체결혼이 얼마나 놀라운 것이라는 거예요.

칸막이를 허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교체결혼해 가지고 넘지 못한 형님 가정들에게 가 가지고, 아벨의 형님 자리에 서지 못한 이것들이 천국 못 들어갔으니 천국에 들어가 보니 자기 1대 조상들도 다 들어가니 야단났으니, 전부 다 새로 편성해 가지고 천사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공중에 유리하는, 지금까지 큰 무저갱(無底坑) 통에다 땜을 때워 가지고 없애 버릴 수 있는, 상대가 없어서 떠돌이 하는 영까지도 구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이럴 때에 문전에 들어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가정적 지옥에 들어가 가지고 조상들이 잘못해서 후손들이 ‘저놈의 조상, 저놈의 할아버지, 저놈의 몇 대 조상 죽여라!’고 할 수 있는 거기에 있는 것보다 낫지 않느냐 이거예요.

만사를 오(○) 엑스(×)의 공식으로 하다 보니 지상?천상천국의 문 열고 천상지옥도 천상천국을 따라갈 수 있는 동산의 자리에서 수습해서 만사 오케이가 될 수 있는 하나님 해방, 만국 천사세계 가정이상 완결 해방이 성사되니 통반격파가 어렵다는 말을 하면 죽어야 돼요. 내가 골을 까서라도, 모가지 없는 사람을 만들어서 부려먹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까지 하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눈을 떠 가지고 통반격파 못 한다고 할 수 없어

눈을 떠 가지고 통반격파 못 한다고 할 수 없어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모아 가지고 하면 전부 다…. 아, 여기 나라의 대통령들도 모아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일주일에 교육 안 시켜 놓으면 정비하려고 하는데, 반대한 자기 역대 조상들,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별의별 수욕의 핍박을 한 패들 앞에 가 가지고 내 말 한번 들으라고 해 가지고 잔칫상 해 가지고 잘 먹여 주면 일주일, 그다음에 일국을 중심삼고 대통령 하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일주일, 20일도 안 가요.

그 승리의 패권적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무장된 무력을 가지고 왜 못난 놀음을 하고 있어요? 유정옥 알겠어?「예.」네 몸 마음을 팔아라 이거야. 하겠어, 못 하겠어? 답변해!「하겠습니다.」못 하면 죽어야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못 하면 내가 없어지는 거예요. 우리 동네, 여기 섬나라 하나 가지고…. 세상은 싸워서 죽게 돼 있어요. 야당 여당이 죽여서 피를 보게 되면 동네까지 종교권 원수 정치권 원수, 서로가 민족상쟁과 같이 이래 가지고 죽이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이 피바다 돼 가지고, 동해바다가 피바다 돼 가지고 태평양과 대서양, 오대양이 피바다가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나는 한 조그만 섬나라 몇만 명을 중심삼고 일족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의 남극에 가 가지고 크릴 잡는 배는 한 배에 7천 명씩 탈 수 있어요. 그러면 오 칠은 삼십오(5×7=35), 3만 5천 명을 태워 가지고 섬나라에 가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어떤 나라든지.

유엔에 가입한 것이 몇천 명 국가도 있더라구요. 이러니 걱정할 게 없는 거예요. ‘너희들, 이제 오시는 분을 너희의 왕 중 왕으로 모시고, 옛날처럼 죽지 않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을 모시겠느냐, 안 모시겠느냐?’ 하면 ‘오케이, 무사통과입니다.’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유엔에 들어가 가지고 왕초 노릇도 할 수 있고, 미국에 들어가 가지고 종단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왕초 노릇도 할 수 있고, 3대 종단이 하나되면 왕초 노릇을 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이 있는데 불구하고 왜 못 해요?

주동문!「예.」못 한다고 생각했지? 한 몇백 명이 죽을 각오하면 그거 끝장나는 거예요. 120명이 희생할 각오하면 다 끝나요. 그래서 한국의 40명, 일본의 40명, 미국의 40명, 120명을 특수요원으로서 지금 팔레스타인 지역에 파송해 가지고, 2주일 동안 남북미 사람들이 가 가지고 총탄 앞에 방패가 돼 있는 것을 알아요? 응? 아나 모르나, 이 쌍놈의 자식들아!

편안한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형제들을 잡아다가 축복을 시킬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잡아다가! 자기 아버지가 죄지었으면 사형선고 집행하는 데 가서 판사가 사인하고 검사까지도 사인할 수 있어야만 옳은 자식이에요. 뭘 못 해요? 못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이제 내가 시간을 주는 거예요. 이제부터 해 봐라. 못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미국도 내가 부시 행정부를 중심삼고 조지 부시한테 가서 만나고 담판하면서 ‘이런 것도 못 하겠어? 하늘의 명령인데.’ 하는 거예요.

그러면 3주일 교육 받아라, 진짜인가 사실인가. 별장에 모아 가지고 우리 비행기를 수십 대 동원해 가지고 몇백 명도 하는 거예요. 요전에 5천 명을 동원했다지? 80세 생일에. 잘 동원하고 잘 놀더만. 선생님의 80세 왕권 해방의 잔치는 누가 할 거예요? 미국이 해야 돼요. 주동문이 알겠어?「예.」너희 집안 일체가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없어지면 왕권 대리자로서 천추만대에, 저나라에 가 가지고 재림주 왕권을 세운 공로자로서 역사의 등대가 돼 가지고 선생님의 등대 위에서 비추는 등불이 되는 거야.

등대가 없어. 등대 만들어 준다는데, 싫어? ‘아이고, 마음에 맞지 않으니….’ 어제도 말한 결론이 ‘선생님, 조금만 기다려 주소.’인데, 아니야. 못 기다려. 때가 있어. 알겠나?「예.」선거가 무슨 선거야? 그러지 않으면 옥살박살 내가 깨뜨려 버릴지 몰라요, 뒤로 돌아서 가지고. 담판을 하겠다는 거예요.

유정옥은 나카소네 아들이 당선된 것을 주동문한테 얘기했나?「자세한 얘기는 못 했습니다.」여기 나와서 이제 얘기하라구. 얘기해 주라구.「지금이요?」지금! 간단히 하면 되잖아?「예.」간단히 한 10분이면 할 수 있잖아? 전체가 알라는 것인데, 못 한다는 말을 하면 안 돼. 나카소네를 내가 다시 수상을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럴 수 있으면 미국이 돌아가요. 일본이 돌아가면 미국이 안 돌아갈 수 없어요. 간단히 해요. (유정옥 회장 보고)

어저께 우리 아들딸한테도 선생님이 지시했다구요. 이제부터는, 옛날에 1988년도인가 언젠가 부모님 대신 전국을 순회하면서 강연했던 것이 세계적 사건이 된 거예요. 또 그럴 수 있는, 재차 그때 성공한 것을 대신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육대주 모든 전체의 대표로 우리 아들딸들이 순회할 수 있는 이런 집회를 금년에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서 거기에 강연문 가운데서…. 효율이, 기록한 것을 얘기해 주라구. 이 사람들한테 얘기해 줘 봐.「어제요?」응. 그거 설명하는데 미진한 것이 있으면 내가 다시 보충해 줄게. 강연문 표면에다 기록한 내용이에요.

지시사항

「어제 아버님이 주신 말씀,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이 말씀 원본의 표지입니다. 여기에다가 아버님께서 친필로 메모해 주셨습니다. 이 메모는 향후 후천시대를 열어 가면서 쌍합십승권의 완전 심정일체권을 우리가 완수해야 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들이 지켜야 할 지시사항, 지침, 과제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읽어 올리겠습니다.

첫째, 일수 360 수 계수(計數) 10 귀일수 연수 사계절 6천년 완료. 이것이 제1번입니다.」(웃으심) 그것 설명을 해 주어야지. 그 뜻을 다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쓴 것은 알지만 그 설명은…. 그거 한번 그대로 읽어 줘요.

「제2번은 전체 하나가 되는 주인시대 시의안착시대, 이렇게 쓰셨습니다.

3번은 신천신지 신후천시대 돌아와 천기년시대!」서기가 아니고 천기(天紀)예요.

「4번, 천주?천지?천지인부모시대 하늘 전권시대.

5번은 태평시대와 해방?석방시대 완성하소서.」그건 우리들이 책임해야 할 일이에요.

「6번은 연형 횟수 맞춤 3배, 다시 말해서 50살짜리는 3을 곱해서 150회를 공개 훈독 강연회 실시하라.

「7번, 우리 가정 완성시대.

8번, 우리 조국 중심성 확립시대.

이렇게 여덟 가지를 적어 놓으셨습니다. 아직 저도 기도하고 명상중입니다, 무슨 뜻을 여기에서 찾아야 하는지.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기 연령에 3을 곱해서 그 횟수를 공개 훈독 강연회를 실시하라는 것입니다.」

여덟 살 난 이상의 사람은 자기 친구들, 유치원 친구들, 그리고 자기 혈족 중심삼고 그다음에 학교, 그다음에 회사 관계의 사람을 찾아가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안 하면 안 돼요.

주동문은 몇 살인가?「쉰 아홉입니다.」쉰 아홉이면 60살이면 삼 육 십팔(3×6=18), 180번을 해야 되겠구만. 그걸 해야 훈독 시간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180번 하기 전하고 하고 나서 얼마나 심정적 간격이 없어 가지고 하나됐느냐 하는 것을 그때 느껴 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반격파가 얼마나 귀했다는 사실! 벌통에 수많은 벌이 있지만 왕벌이 두 마리예요, 한 마리예요? 그게 여왕벌이에요, 남왕벌이에요? 여왕벌 시대가 왔어요, 지금. 여자들이 그거 해야 돼요. 씨족들을 일벌로서 해 가지고 부려먹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새끼를 낳아서 한 파당을 이루어야 돼요. 한 통 두 통 번식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으레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안 했으면 참소를 받아

일본 식구들은 매번 안식일 날에는 한국에 오겠나, 일본 자체에서 셋이 합해서….「아버님 말씀대로 따르겠습니다. 우선 일본 자체에서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내가 미국에 있으면 미국 와도 괜찮지. 그러면서도 앞으로 계획을, 연차적인 모든, 경제적인 모든 비축금도 그 사람들이 가지고 현찰로써 명단 꾸며 가지고 은행에 예금해야 돼.「예.」

한국이면 한국 은행의 지점이라든가 이렇게 예금하면 얼마든지, 본부에 연락하기 때문에 예치금 자체를 본부에서 찾아 쓸 수 있게끔 해놓으면 된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옛날에도 그거 하지 않았어?「예.」그거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대사관과 대사관을 역으로 이용해 가지고 여기 한국에서 일본에 돈을 보낼 수도 있는 거예요. 세계기금 같은 것을 몰아오면 일본을 돕기 위해서도…. 물이 이리 가고 저리 가고 다 왕래한다구요. 높은 데서는 낮은 데로 흘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분립적인 입장에서 하고, 때로는 한 달에 한 번씩 미국과 한국과 일본에서 5백 명씩 중심삼고, 6백 명이면 삼 육 십팔(3×6=18), 7백 명이면 삼 칠이 이십일(3×7=21), 이렇게 해서 몇 개월에 한 번,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그렇게 한 번 모이는 것도 괜찮아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 국경 철폐예요. 이제 국가만 인정하게 된다면 이 세 나라 사람은 어디든지 동족과 마찬가지로 세 나라 지역에 살 수 있게끔. 앞으로 우리 아벨유엔을 통해서 그런 면을 추진시키기 위해서, 180개 국에 12개면 얼마예요? 10개만 해도 1천8백 개의 대사관들이 합해 가지고 일본 정부를 대신해서 공격할 때가 온다구요. 이거 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일본에 들어온 대사들, 191개 유엔 가입한 나라의 대사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대사관 수를 확정해 가지고 체제만 만들면 선거고 무엇이고 이미 방향은 다 결정한 거예요. 다 끝난 거예요. 이제 그럴 수 있는 것이 눈앞에 온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만큼 뛸 터인데, 뛰는데 자기가 못 하면, 여자가 못 뛰면 남편이 업고라도, 가랑이가 찢어지게 하더라도…. 건넌 사람한테 줄을 매달게 해 가지고 줄을 붙들고 물 타고 헤엄치고 건너가도 되는 거지, 뛰어서 못 넘거든 헤엄쳐서. 거기에 있는 무슨 뭐 악어고 무엇이고 문제가 아니에요. 휙 하는 거예요. 악어보다 빨리 행동할 수 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하겠다는 사람, 일어서 봐요. 못 하면 여러분이 참소 받아요. 으레 할 수 있는 환경인데 왜 안 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걸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자는 일이 있더라도 계속해야

자, 그렇게 믿고 그러면 통반격파는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언제 미국에 갔다 돌아오면 좋겠나? 8월 20일 여기에서 끝나고 그다음에 세계 순회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요전에 얘기하던 그걸 해야 되는 거예요. 부시 행정부가 안 하게 되면 내가 야당을 만들어 가지고, 민주당을 만들어서 그 놀음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 복귀시대에 들어왔으니 옛날의 사람을 재축복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국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을 미국을 깔고 뭉갤 수 있게끔 영국 궁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결할 것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방문할 거예요. 안 만나게 되면 데모해서 만나게 해서라도 길을 개척할 거예요. 그러니까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자, 그렇게 알고.「예. 선 채로 경배를 올리겠습니다.」약속하고 석별이에요. 이별이에요. 26일에 여기를 다시 들렀다 가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지금 배를 30척 이상을 만들어야 할 터인데, 그 만드는 시범 보트를 내가 봐 가지고 시정할 것은 시정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28일 지난 이후에 8월 3일쯤 될지 몰라요. 그런 것을 만들기 위해서 여기에 들를지 몰라요.

배를 만들었으면 여기에 가져오지 않고 한강도 띄울 수 있는 곳이고, 청평에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여기 안 와도 된다고 전화를…. 부태!「예.」전화할 수 있게끔 서두르라고 선생님이 떠나면서 권고했다고 해요. 어디 가더라도 준비해야 되는데, 앞으로는 그 만든 배들의 트레일러 만들어야 돼요.

옛날에 큰 것 대신 짜 가지고 맞게끔 몇 대를 만들어서 여기 여수 순천은 세 대면 충분하다고 본다구요. 한꺼번에 만들어 가지고 트레일러에 싣는 것은 차로 내리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마리너(marina; 계류장) 안 하게 되면 태풍 불 때 전부 다 한꺼번에 깨져 나간다구요. 그런 시급한 내용을 대비하라고 연락하라구. 알겠어?「예.」효율이도 책임져야 돼.「예.」그런 것을 전부 다 해서 연대 책임을 지고 일을 완성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리고 전부 뜻 앞에 절박한 통반격파는 목을 매서 죽지 않는 한 안 하면 안 된다는 사실! 1988년부터 시작했나?「예.」몇 년이 됐어요? 몇 년이야?「16년입니다.」16년이 됐는데 16수를 넘어서는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자, 그렇게 전부 다 하기로 했으니 밥을 못 먹는 일이 있더라도 이 일은 계속해야 되고, 잠을 못 자는 일이 있더라도 계속해야 돼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핑계하는 말들,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백 번 죽어도 그 은덕을 갚지 못할 자신을 몰라 가지고 더 축복을, 더 행복하기를 바라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일가들을 전부 다 구해 줘야지. 불구덩이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불구덩이에! 로마를 네로를 통해서 불을 놓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세계 통일적인 왕권시대에서는 불 놔 버려야 될 것이 되는 거예요. 딱 잘라 가지고 단행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런 무서운 때를 앞에 놓아 가지고 주저하고,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통반격파 해 가지고 교체결혼만 하는 날에는 3년 이내에 통일돼

사탄세계는 밤이 돼 있어요. 우리는 낮이 돼 있으니 그들을 구해 줄 수 있는 길을 가려 줘 가지고 자기 설 자리, 형님의 자리를 동생의 자리에, 부모를 대신 부모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거예요. 형님과 동생이 하나되면 부모를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게 원리 아니에요? 천사세계까지 협조하니 문제없이 복귀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자기 일가 일족에 왕권 대변 대신할 수 있는 대신 대변의 책임을 여러분이 해서 대신자를 세워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통반격파 자신 있는 사람이 일어섰으니만큼 그 이상은 소용없다고 선생님이 알고 다 맡겨 가지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돌아오게 되면 와서 선생님이 채찍밖에 들 게 없다는 거예요. 졸업식의 낙제자를 발표해 버려야 되겠나, 안 해 버려야 되겠나? 해 버려야 되게 돼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퇴학을 시켜 버려야 돼요, 반대하게 되면. 알겠지?「예!」

자, 그렇게 알고 다른 무엇을 하지 말고 인사하고.「예.」만세도 이제부터는 이 일을 하고 나서 만세하자구요. 만세를 보류해요. 만세 하다가 망해요. 나는 그것이 제일 무서워요. 억만세 부르다가 억만세 망할 수 있는 길을, 도끼가 자기 뭘 찍는다고?「발등입니다.」선생님의 발을 찍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거 아파 가지고 ‘아이쿠!’ 하는 거예요. 그 일을 아는 선생님은 아프기 전에 처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이미 확실히 하고 있어요. 자! (경배)

자, 일본 사람, 한국 사람 전부 다 통반격파 해 가지고 교체결혼만 하는 날에는 3년 이내에 통일됩니다. 하나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들은 앞으로 이 모임 자리에 못 들어올 때가 있어요. 교체결혼한 사람들이 세계 지도자가 되고 회의의 주역이 된다는 거예요.

그 인맥이 중심 되는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서둘러서…. 이번에도 교체결혼 안 된 사람들은 결혼 참석 못 하게 돼 있지?「예.」일본 사람이고 어디 사람이고. 알겠나?「예.」그거 안 하면 그것이 하늘나라와 사탄세계의 국경을, 경계선을 만드는 거예요. 이러한 핏줄이 엇갈리는 것을 아는 한 이걸 바로 못 잡는 사람은 정신이상자예요. 멍청이들이에요. 일본 말로는 바카(ばか; 바보)예요. 바카와 시나나카 나오라나이(馬鹿は 死ななきゃ なおらない; 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와카리마시타카(わかりましたか)?「하이!」알겠나?「예!」인사했지?「예.」그러면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언제 만날지 모르겠습니다. (박수) *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은

참사랑의 주인을 확정한다

(귀빈입장, 고적대 행진, 기수단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표기도, 귀빈소개, 대회사, 선수선서, 축사, 꽃다발 봉정)

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

많은 시간이 걸려서 다 덥고 지루할 줄 알고 있습니다. 연설을 길게 하는 습관이 있어서 대단히 청중들의 마음이 조마조마할 줄 알고 있는데, 오늘은 짧게, 한번 해 봐요. 짧게!「짧게!」짧게!「짧게!」짧게!「짧게!」해 주면 좋습니다. (웃음)

자, 이 내용을 풀이하면 상당히 깊은 뜻인데 정신을 바짝 차려서 들어야 될 젊은 청년들이라고 생각해요. 젊은 청년들은 한번 들으면 10년 20년 기억할 수 있다고 보는데, 세계 각 단체 국가에서 뽑혀 오신 청년들이 여기 자리에 앉아 있어 가지고 이렇게 만나 봬서 감사해요. 고마우신 젊은 님들, 박수 한번 해 줘요. (박수)

『세계 120개국에서 오신 고명하신 내외귀빈, 종교계, 학계, 정계, 시민단체 등 각계 지도자, 초종교평화스포츠페스티벌에 참석한 청년, 국제축복결혼식 참가자, 세계에서 모인 청년, 대학생,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인사 말씀이 너무 길어졌어요. (웃음)

『1988년 본인이 창도한 세계문화체육대전(WCSF)은 그 핵심적 주제와 목표가 심정문화세계의 창건에 있습니다.』재건이 아니라 창건입니다.

『온 인류가 하나님과 참사랑을 중심으로 조화 통일을 이루어 공생?공영?공의의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문화체육대전의 행사들은, 인간이 만든 장벽들을 허물고, 초국가?초인종?초종교적으로 화합일체를 지향하는 문화축전인 것입니다.

금년에 제10회를 맞는 세계문화체육대전은 섭리사적으로 선천시대를 마무리 짓고 후천시대가 열리는 시점에서 개최되기에 그 의의가 더욱 큰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본인은 오늘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은 참사랑의 주인을 확정한다’라는 제목으로 하늘이 오늘 인류에게 주신 진리의 일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여러분!「예!」한 번 더 크게, 여러분!「예!」『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도 홀로 독처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에 먼저 천주는 인간을 위한 환경 창조의 일환으로 창조하시고 그 터 위에 당신의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신 것이 인간입니다.』인간이 귀한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그 대상 된 인간이 하나님 자신보다 더 훌륭하고 큰 존재가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부모는 자식들이 자기들보다 더 잘되고 훌륭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이것이 모두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부모의 사랑입니다.

자식으로 지은 인간이 성장하고 완성하여 당신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고 참된 자녀를 번식하여…』참된 자녀예요.『참되고 영원한 이상천국을 이루어 사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은 먼저 상대를 위해 자신을 철저히 희생하고 투입하는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도 먼저 당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워 놓고 백 퍼센트 투입을 했던 것입니다.』

미물의 존재까지도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주인 되는 인간을 얼마나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심정을 가지고 대하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 둬야 되겠어요.

『상대권을 절대가치권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대상을 통하여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 절대적 가치권의 사랑의 원리 앞에서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절대가치관! 시간이 있으면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짧게 하라고 했으니 넘어가자구요.

『자식이 없으면 영원히 부모가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듯이…』

자식이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의 주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그 상대권인 인간을 절대사랑의 가치권에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절대주체와 절대대상의 가치관이 생겨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절대가치관이 없으면 완성을 못 보는 거예요.

절대적 가치권은 참사랑의 완성을 성사시켜 주기 위한 것

『우주의 질서를 보면 크다고 하여 무조건 작은 것을 희생시키고 취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헬레니즘에 바탕을 둔 약육강식을 통한 적자생존의 이론은 근본적으로 틀린 것입니다.

위해서 존재하고 참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절대복종의 대상으로서 주체적 사랑의 주인으로 완성시키려는 절대가치관을 그들은 간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가치관을 몰라요.

『참사랑을 배제하고 나면 투쟁개념만 남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원리는 투쟁을 통한 생존과 발전이 아닙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 속에서 상호 수수작용을 하면서 절대가치관을 향해 조화 통일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소(小)는 대(大)를 위해 희생할망정 그것을 투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상호발전을 위한 투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가정은 국가를 위해 그리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양보하고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 어찌 투쟁이라고 하겠습니까? 이처럼 절대적 가치권은 먼저 서로 상대들을 참사랑의 주인격으로 세워 주는 참사랑의 완성을 성사시켜 주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사고나 행위는 철저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것은 타락성의 뿌리와 같은 것으로 모든 악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차원의 이기주의 행동이나 집단 개인주의적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의 정신과는 정반대의 길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 베푸는 대신 자기를 위해 남을 희생하게 만들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타락으로 야기된 인간의 몸 마음의 싸움 속에 교묘히 파고들어 사탄이 인류에게 심어 놓은 독버섯입니다.』

독버섯! 독버섯 한번 해 봐요, 독버섯!「독버섯!」개인주의가 병이에요.

『일신의 영달과 안위를 위해 보기에 아름답다고 하여 한번 취하고 나면 중독에 빠져 일생을 고생해도 빠져나오기 힘든 악의 덫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부응하는 삶

『전(前)과 후(後)를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전’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그 자체가 벌써 ‘후’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위’라는 말도 ‘아래’를 먼저 인정해야 성립되는 말이며, ‘좌’라고 할 때는 ‘우’를 전제하고 하는 말입니다.

같은 논리로 남자라는 말도 여자라는 존재가…』존재가 뭐예요? 잘 들으라구요.『선유하기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즉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며…』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들!「그렇습니다.」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감사해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필요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 없으면 어떻게 해요? 필요 있어요, 필요 없어요? 여자들!「필요 없습니다.」그래도 기어이 필요하다면 지옥밖에 갈 수 없어요.

『마찬가지로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은 쌍쌍이 돼 있습니다. (박수)

『모든 존재물은 상대를 위해 존재하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로 이상향을 향하게 창조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렇지 않으니까 문제예요. 이 반대로 돼 있으니까 망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인간의 오관을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눈이 눈 자체를 보기 위해 생겼습니까? 눈, 코, 귀, 입, 손 모두가 상대를 위해 생겨났습니다. 그렇다면 이 오관을 총동원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을 계속하게 하는 그 힘은 무엇이겠습니까? 참사랑의 가치관을 완성시키려는 힘입니다. 우리의 오관은 참사랑의 실천을 위해 생겨난 필요한 도구일 뿐입니다.

이처럼 자기를 위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위해서 베풀고 사랑으로 희생하고 복종으로 사랑의 주인을 완성시키는 생(生)이야말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부응하는 삶인 것입니다.』딱 들어맞는 삶인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 창조함을 받았으니 마땅히 상대를 위해 살아 주어야 하는 것이 천리(天理)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참사랑의 절대가치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과 지옥이 어디에서 갈라지는지 아십니까? 공중입니까? 교회당입니까? 국가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생식기가 천국과 지옥을 갈라놓는 분계선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천지를 뒤집어 놓는 인류역사상 최대의 비극을 저지르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그렇습니다!」(박수) 아, 여기는 왜 박수들 안 해요? 박수를 해야지. (박수) 나한테 박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박수하는 거예요.

목사라는 양반이 단에서 생식기 얘기, 생식기 이상 귀한 말이 어디 있어요?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기 때문에 하는 것을 알아요. 비웃는 입은 찌그러지고, 듣고 욕하는 이들은 복을 받지 못할 것이다 이거예요. 자, 더우니까 물이나 한 잔 마시라구요.

『생식기를 눈먼 장님처럼 방향을 잃은 채 마구 사용하게 되면 지옥행이요,』결론짓는 거예요.『반대로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사랑의 가치 기준에 맞추어 쓰게 되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어느 누가 이 사실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으면 박수라도 해야지. (박수)

『의심이 가면 본인이 천리를 발표해 놓은 ≪원리강론≫을 숙독해 보시고 그래도 의심이 풀리지 않으면 하늘 앞에 매달려 기도해 보십시오. 반드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 총재가 답을 얻었는데 문 총재 이상 열심히 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죽지 않았어요.

『레버런 문(Rev. Moon)의 가르침을 받고 이제는 세계의 수천 수만 젊은이들이 프리 섹스를 철폐하고 앱설루트 섹스…』

앱설루트 섹스, 해 봐요. 앱설루트 섹스!「엡설루트 섹스!」

『즉 절대사랑을 주창하는 순결운동이 산불처럼 번져 가고 있습니다.

프리 섹스가 자기의 욕망과 사탄을 중심삼은 거짓 사랑인 반면 절대사랑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인 것입니다. 많은 문학작품들과 언론매체들이 역사적으로 프리 섹스를 자극하고 부추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정치인,』정치인이 왔을 거예요.『경제인, 문인,』대답해요, 예!「예!」『언론인,』「예!」『종교인,』「예!」『철인 등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이 한목소리로 앞장서서 인류의 망국병 프리 섹스를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환호. 박수) 감사해요.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을 창출해 내는 것이 가정

『세계 평화를 위한 초석을 놓는 것도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을 창출해 내는 아담가정이요, 세계 평화로의 길을 파괴할 수 있는 것도 아담가정입니다. 그래서 조상 된 아담가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간판을 내리고…』

종교의 간판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상 뭘 알기 때문에 내려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간판을 내건 것도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종교 간판 가지고는 안 돼요. 세계평화통일, 가정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지옥이 되어 버린 이 세계를 과연 무슨 수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 참된 사랑을 중심한 화합 통일의 실천만이 유일한 절대가치관을 찾는 길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인 하나님의 속성은 영원?불변?유일?절대적인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를 본받아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다 아니까, 공식같이 아니까 가능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은 왜 좋은 것입니까? 그것은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자유활동의 기지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기에는 아무리 초라해도 빛나는 참사랑의 핵을 지닌 심정으로 맺어진 인간들로 이루어진 본연의 가정이 되었을 때 인간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자유롭게 느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참된 자유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집에 손님으로 갔을 때, 부자유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아직 그 집과 깊은 사랑의 인연을 맺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사랑의 인연이 사방성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색하고 부자유스럽다는 것입니다.』그렇지요. 여러분 부부 사이에도 그렇지요?

『그렇다면 본연의 가정에서 최고 최상의 가치는 무엇이겠습니까? 본연의 부모입니다.』본연의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본연의 부모는 왜 좋은 것입니까? 영원한 사랑의 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옥에 가서도 부모가 같은 지옥에 가 있더라도 염려한다는 거예요. 참 놀라운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한평생을 관계맺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계신 분이 바로 본연의 부모이십니다.』

본연의 부모는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기쁨을 주고받는 상대가 본연의 부모입니다.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우리의 기쁨의 주체이자 또 대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서로서로 주체의 입장에서 위로할 수 있으니까 그런 관계가 돼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기쁠 때 가장 먼저 기뻐해 주시고, 우리가 슬플 때도 누구보다 먼저 슬픔의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우리의 본연의 부모이십니다. 그래서 부모 없는 자식을 고아라고 부르며 고아는 불쌍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가 본연의 가정에서 가장 귀한 가치적 존재가 될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본연의 사랑을 주고받는 부부여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처음부터 하늘이 준 절대적이고 영원한 차원의 사랑관계를 갖고 시작된 사랑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부부라는 절대적 차원의 인연을 바탕으로 한 상대관계에서 맺어진 본연의 사랑이 되면 그 사랑이야말로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안겨 주는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아내라는 존재가 한번 틀어지면 3대 4대, 마을, 나라까지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본연의 부모, 부부, 자녀가 있을 때 참된 행복은 시작돼

『그러나 이런 이상적 본연의 부부관계가 부부관계 그 자체로서만 끝나게 되면 절대적 가치를 내포한 영원한 행복과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부부 앞에는 반드시 본연의 자녀가 있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 여자는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크고, 아기집이 있는 것이 누구 때문이에요? 여자 때문이 아니에요. 아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부끼리만 둘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자식을 낳지 않아 보십시오. 인류는 2대를 넘기지 못하고 멸종당하고 말 것입니다.』(박수)

결혼을 부정하는, 아기 생기는 것을 부정하는 여자는 지옥 중의 지옥에 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들, 박수해야지. (박수)

『본연의 자식으로부터 돌아오는 사랑을 받고 살 수 있어야 참된 부부로서…』올라갈 수 있어요.『본연의 부모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식을 모르면 부모의 사랑 주인을 영원히 찾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으로 귀하고 중요한 것이 본연의 부모를 위한 자식의 사랑입니다. 절망이 아니고 내일의 소망으로 싹틀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그리워하면서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자식이 본연의 부모를 위해 희생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사랑은 가정의 행복을 위한 순수하고 진실한 가치로서의 본연의 사랑이 될 것입니다.

이렇듯 본연의 가정에서 3대권을 이루고 본연의 부모의 자식을 위한 희생적인 본연의 사랑과 본연의 부부간의 참된 사랑, 그리고 본연의 자식의 본연의 부모를 위한 참된 사랑이 완벽하게 구비된 본연의 가정이 있다면 그 본연의 가정은 인간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참가정이 될 것입니다.』(박수)

여기서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이거 잘 들으라구요. 운동이 귀해 가지고 여기에 참가해서 상 받는 것도 좋겠지만, 이 이상 귀한 상이 없어요.

『세상에서 어떤 사람을 두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까? 행복의 기준을 무엇으로 삼고 있느냐는 말입니다. 외적으로 남이 갖지 못하는 능력이나 권세를 가졌다고 하여 행복한 사람입니까?』

여기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계세요. 자기 스스로 비판해 보라구요.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많은 돈을 갖고 있어서 행복한 것입니까?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 만인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올랐다고 하여 행복한 것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한번 해 봐요.「절대로 아닙니다!」절대로 아닙니다!「절대로 아닙니다!」그 절대의 키(key)가 뭔가 알아야 돼요.

『그 어떤 외적인 조건도 인간의 행복을 영원을 두고 보장해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행복을 찾아가는 조건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행복 그 자체는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결국 사랑하는 본연의 부모가 있고, 참사랑으로 맺어진 본연의 부부가 있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본연의 자녀가 있을 때 그 가정에서 참된 행복은 시작되는 것입니다.』만세! 이래야 된다구요. (박수)

여기 유명한 양반들, 이 점에 걸렸으면 회개해야 될 거예요.

절대적 주체 앞에 상대가 되어 천지개벽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야

『국내외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는 이 한반도를 중심하고 전개되는 참사랑 대혁명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죽지 않으면 문제입니다.

『수천년간을 사탄의 거짓 사랑 속에서 허덕이던 인류가 바야흐로 참가정의 절대가치관을 확립하고 정착시켜 이 땅에서 온갖 거짓 가치관을 축출하는 기쁨의 함성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환호. 박수)

누구로 말미암아?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손바닥도 둘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하늘은 벌써 참부모 되는 레버런 문의 승리적 기반 위에 후천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소리를 쳐야 되겠어요. (박수)

『우리의 책임은 이제 절대적 주체인 하늘 앞에 절대적 상대가 되어 천지개벽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환호. 박수)

이건 뭐냐 하면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아버지가 아들 되고, 형님이 동생 된다는 말이에요. 큰 문제가 벌어졌지.

『영계와 지상계가 하나로 통일되어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이 태초부터 이상(理想)하셨던 평화왕국인 천일국이 창건되는 역사적인 시대입니다.』(박수)

천일국 해 봐요, 천일국!「천일국!」천일국!「천일국!」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 기도하는데 두세 사람이 하나되면, 하나님이 합해 가지고 세 사람이 하나되면 만사가 문제 아니에요. 하나님과 한 몸 됐으면 오죽이나 잘 되겠나? 마음과 몸같이 완전히 아니까. 세 분이 같이한다면 만사가 다 해결이다 이거예요.

『전세계의 지성들이 총궐기하여 하나님을 인류의 종적인 축으로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의 사명을 갖고 80여 평생을 희생과 봉사로 일관해 온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아 참된 사람, 참된 부부, 참된 부모, 참된 가정, 참된 세계를 찾아 세워야 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죽기 전까지 한번 해 보라구요. 죽으면 거짓말했나, 여러분이 믿어 가지고 잘했느냐 못했느냐 하는 것이 드러날 테니까.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웃음) 여러분보다 잘났기 때문에 죽지 않고 이 자리까지 살아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의 별의별 수욕을 당하고, 별의별 십자가를 다 싸우지 않고 굴복시켜 나왔어요.

『이 역사적인 하늘의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환호. 박수) 감사해요.

『여러분의 절대가치관에 속한 이상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환호. 박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다시 축원합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환호. 박수)

(억만세삼창, 기수단 대표선수 퇴장, 경축공연, 폐회선언) *

사랑의 주인과 ≪천성경≫ 훈독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7월 24일, 세 번째 맞는 안시일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영계의 모든 흥진 군을 중심삼은 성인 현철,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과 지상 위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가 되시어 이날을 기억하면서, 또 문화축전 대회를 시작하는 이 중심에 안시일을 기념할 수 있는 이날을 맞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모든 전체가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일핵(一核)을 이루어 당신의 사랑하심이 일체권을 완성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고 만세에 기억할 수 있는 승리의 결과로써 이번 대회 성과를 주도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것 허락하시어 일취월장 되기를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말 씀>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1장 6)사랑으로 무소부재하신다 ①사랑만이 경계를 넘나든다’부터 훈독)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가정을 통해 사랑의 기반을 만들고자 해서였습니다. 사랑이 없는 피조세계는 지옥이며, 당신 또한 존재가치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사랑 때문이었다는 것이 창조의 절대법(絶對法)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영원한 가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은 사랑

‘절대법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알기만 해요? 주인이 돼야 돼요. ‘그게 나다. 사랑의 주인은 나다!’ 그래, 하나님같이 사랑의 주인은 나다 하려면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오목 볼록이 있고, 오목 볼록은 절대로 하나될 수 있는 왕초의 자리라고 보는 거예요.

거기서 모든 요사스러운 일도 벌어지고, 거기서 모든 행복도 벌어져요. 행복의 기원을 좌우하는 것이 남자에게 여자, 여자에게 남자예요. 둘이 합하지 않고는 모든 해결 방법이 없어요. 필요 적절한, 갖고 갖고 갖고도 영원히 갖고 싶은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 영원한 사랑을 바라고, 영원한 상대를 바라고, 영원한 주인은 사랑만이 그래요. 사랑만이 영원한 주인이요, 영원한 상대요, 영원한 가치 행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거치지 않고는 가치관, 가치가 없어요. 내가 가치라는 것을 중심삼고 뗄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 싫더라도 그와 더불어 있어야 된다구요.

다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사진은 많이 찍었겠지만 제일 좋은 사진, 자기를 눈으로 보나 뭐로 보나 만지나 쓰다듬으나 ‘요것이 제일’ 할 때는 그것을 넣고 다니고 싶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제일 좋은 것은 사진과 같이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그래, 사람의 손이나 오관은 남자는 여자 때문에 있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그 오목 볼록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오목 볼록 위에, 하나된 위에 자유가 있는 거예요. 자유는 사랑 위에 있지, 사랑을 떠나서 있을 수 없어요. 또 사랑은 생명 위에 있지, 생명은 사랑을 떠나서 있을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행복도 사랑 위에 시작되지, 사랑 없는 데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다 꽝이에요. 꽝! 해 봐요.「꽝!」

아무리 다이아몬드, 진주로 오색 가지 보화가 있다 해도 이 뼈 하나가 다이아몬드에 해당해요? 이 가죽 하나가 세상 무엇보다 비교할 수 없는 귀한 거라구요. 금은보화보다 내게 귀한 거예요. 왜? 나를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나를 지켜 주고 있는 거예요. 다이아몬드가 지켜 줘요? 금덩이가 지켜 줘요? 내가 지켜 주기를 바라는 것이 상대 쪽이에요. 그가 우리 인간에게 요구하게 되지, 인간이 그들을 요구하지 않아요.

사랑의 대상의 실체적 하나의 상징물이지 그 상징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실체가 물려 나와요. 결혼할 때 처녀 총각들이 서로서로 상대 관계를 느끼게 될 때 죽음까지 넘어갔다 왔다 하는 거예요.

상사병 이상의 자리에 가야 하나님을 만나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취하는 것을 뭐라고 해요? 사랑에 미친 것을 뭐라고 그래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 상사병. 상사병이 뭐예요? 상사(相思), 서로 생각하는 병이다, 그게 상사병 아니에요? 그 이름이 서로 생각하는 병이에요. 무엇을 중심삼고? 돈을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사랑을 놓고 서로서로 생각하는 병이 상사병이에요.

상사병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겁니다.」상사병 이상에 가야 하나님을 만나요. 생각만 해도 노래가 나오고, 생각만 해도 가만 안 있고 펄쩍 뛸 수 있고 날 수 있는 그런 힘의 근원이 되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은 절대 필요치 않지 않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필요치 않지 않다. 필요한 거라구.

사랑 필요해요?「예.」봤어요? 사랑이 어떻게 생겼나? 남자 여자, 부처끼리는 사랑이 어떻더냐? 부처끼리 둘이 화한 그것을 사진으로 찍은 거와 같은 것이 볼 수 있는 것이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그 사랑을 보려면 여자를 바라봐야 되고, 남편은 사랑을 보려면 여자를 바라봐야 된다는 거예요. 그 둘이 달라요. 하나는 위로 가려고 하고, 하나는 아래로 가려고 하는데 그게 딱 붙어 가지고 위로 갔다가도 아래로 마음대로 가요. 둘이 붙어 다니니까. 바른쪽에 갔다가도 왼쪽에 갈 수 있어요. 왜? 절반밖에 안 되니까.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다 이렇게 되잖아요?

그래, 눈도 쌍쌍이 다 돼 있어요. 하나 인간 앞에 몸과 마음이 왜 싸우느냐? 요게 문제라구요. (휘파람을 부시며) 이상한 소리가 나지? 입술에 따라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거예요. (휘파람 부심) 그러려면 혓발하고 입술이 삼위일체가 돼야 돼요.

상대의 마음에 맞춰 주겠다고 해야 주인이 돼

통일교회 사람은 통일교회 여기 들어오면 다 좋아해요. 다 좋아한다구요. 왜? 누룩에 벌레 같은 건 있더라도 녹아지면 다 누룩이 된다구요. 벌레라는 것도 없어져요. 사랑에 들어가게 되면 그 인연을 갖고 만나려고 하지, 자기 중심삼고 움직이면 차버린다구요. 그래, 자기만을 생각하면 차버려요. 우주가 차버려요. 그건 당장에 끝장이 나요. 차버리니까 외로우니까 끝장나는 것 아니에요?

그래, 어디 가든지 사람이 나에게 마음이 맞춰 줘야 된다 하는 건 주인이 못 돼요. 맞춰 달라는 게 아니라 맞춰 주겠다고 해야 주인의 자리에 갑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게 뭐예요? 자기들이 외로울 때 위로를 받을 수 있고, 힘이 없을 때 힘을 보충 받고, 그런 동기의 작동을 해야지만 받을 수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잊어버리면 힘이 쏙 빠져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힘이 다 빠지지. 하나님만 갖고 나간다면 힘이 솟고 다 그래요. 다 그때는 평준 이하로 보이지 이상으로 보이는 것이 없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래, 평준 이하로 보는 것이 내가 조작해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평준 이상에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을 붙들고 나가면 평준의 자리에, 중심 최고의 자리에 쑥 올라간다는 거예요.

여러분, 둥그런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도 들입다 차면 어디로 가나? 그것이 나한테 오나, 상대로 날아가나? 상대로 날아 가지고 그냥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땅을 통해서 돌아와요. 전기가 아무리 힘이 있더라도 땅에 가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출발할 때 본래 자리가 그래요.

여기 송전소에 35만 킬로와트의 전선이 있지만 땅만 닿으면 없어져요. 발전(發電)한 것 다 깨져 나간다구요. 한꺼번에 ‘뻥!’ 하고 그런 폭발적인 힘이 번개 치고 나서는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 전등이 플러스 마이너스니까 쇼트 돼 폭발하게 되면 달라붙어 가지고 뭐 하나돼 버리는 거예요. 그건 떼질 못해요. 그걸 떼려면 사랑의 힘을 가지고 화합해야 분리된다구요.

여러분 부처끼리 싸움해 가지고 갈라진 것을 붙일 길이 없어요. 또 사랑하면 화합해 버려요. 그러면서 작아지면 다 없어져야 할 텐데, 자꾸 커 가지고 아들딸 낳고, 아들딸 춘하추동 열둘을 정월 2월 3월 4월 갖추면 내가 그 중앙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낳는다면 둘 이상 가져야 되게 돼 있어요. 그래야 나를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돼요. 평면이 되는 거예요. 부처끼리 둘 이상 못 낳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지요? 자기 일대에서 둘로 끝날 것이 아니라 다음에도 그렇게 됐다간 천대 만대…. 하나님이 많은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아담 해와 해 가지고 영원히 살게 된다면 하나님의 가정이 어디 있고 나라가 어디 있어요? 있으나 마나예요. 무형의 주체에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의 자리에 그냥 있는 게 낫지. 갈라져 가지고 뭐 다시 있겠다고 생각할 필요 없고, 창조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상대에게 완전히 투입하고 없어지면 돌아가

그래, 그걸 알아야…. 여러분, 완전히 투입해 봐라. 사랑은 완전히 투입하고 없어져야만…. 없어지면 말이에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게 돌다가 이쪽 올라가게 되면 그것이 내려가는 데는 이쪽에 상대가 있으니까 돌아가지, 상대가 없으면 내려와 쳐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둘 다 없어져요. 혼자 사랑하고 요즘으로 말하면 프리 섹스를 대가적 사랑 한다 하더라도 마음의 근본이 사랑의 자리가 안 잡혀져요. 떠돌이지.

그래, 호모 하는 녀석들, 단 둘이 호모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세상 남자 여자 비슷하면 어디 가서든지 호모 하려고 그런다구요. 자리를 못 잡아요. 자리를 못 잡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 없이 자리잡을 수 있나요? 자리 잡는 것이 아들딸인데.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리를 잡는 거예요. 아들딸을 못 가진 사람은 가정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암만 비둘기같이 뭐 구구구구 하고 사는 부처들은 허재비예요. 씨가 없어요. 무정란 부부라구요.

여러분, 무정란 부부야?「유정란입니다.」유정란인데, 사랑의 씨를 둘 다 묶어진 가운데서 유정란이지, 분립된 미완성한 기준에서 유정란이에요? 완성하게 되면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그래, 부부가 출동하기 시작할 때, 남자의 정자하고 여자의 난자가 출동할 때 차이 있으면 차이 있을 만한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열매는 열매인데 참감람나무 될 줄 알았더니 돌감람나무 되어 간다구요, 자꾸 떨어져 가지고. 마음은 본래 타락 안 했으면 최고의 기준이 되는데 최하의 돌감람나무 열매, 새도 싫어하리만큼 그런 열매가 된다 이거예요. 새도 몽땅 먹지를 않아요. 맛있는 데만 고것만 짜먹고 ‘퉤!’ 하고 뱉어 버리지.

참사랑은 영원히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하는 사람의 손수건 하나 가지고도, 사랑하는 상대가 없더라도 사랑하는 사람 자체 사진만 있어도 혼자 산다는 거예요. 사진 가지고 불이 확 통한다는 거예요.

그래, 예술가들의 예술품도 마찬가지예요. 정성을 들이고 들이니 보기만 해도 그 경지에 들어가는데, 다음에 그 예술품 완성할 수 있는 이것을 수를 놓아야 할 텐데, 그러면 어제 하던 모든 정성이 옛날로 돌아갔다 하면 어떻게 되나요?

수를 놓을 수 있는 것을 계속하는 거예요. 더 투입해도 안 되는 거예요. ‘투입했는데 이제는 투입할 게 없다, 밤에 봐도 좋고 낮에 봐도 좋고, 청춘시대 늙은 시대 영원히 봐도 좋다. 사랑을 중심삼고 만드는데도 자기 혼자 위해서 자기 그릇 만든다 하기보다 사랑하는 부모한테 바치든가, 나라님한테 바치든가 사랑하는 상대에게 바치든가, 둘도 없는 하나밖에 없는 그분 앞에 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걸작품을 원하는 남자나 여자의 소원이다.’ 그거 틀렸어요?「맞습니다.」

맞는지 어떻게 알아요? 맞는 것 같지. 해 보라구요. ‘야!’ 소리가 나지. 눈이 감겼다가 눈이 뛰쳐나오고…. 눈이 오만가지 운동하고 다 그래요. 그래, 밤에 자더라도 혼자 자는 것이 아니에요. 우주와 더불어 자고, 우주와 더불어 숨쉬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을 모시고 살면 가르쳐 줘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좋아요?「예.」뭘 좋아해요? 손이 좋아요, 코가 좋아요, 눈이 좋아요? 다 갖고 있잖아요, 자기들도. 어머니가 좋아? 다 갖고 있잖아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 둘이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라도 실감나는 건 나와 안팎이 돼 있는데 손을 대 밥 먹는데 맛을 내가 먼저 느끼게 돼 있는데 말이에요, 밥 먹는데 남자가 느끼기 전에 내가 여자로서 내가 느끼고 말이에요, 해 가지고 ‘눈을 감고 자기들이 졸고 잠잘 수 있는 자리가 되겠구만.’ 그 싫다는 사람한테 이 우주도 ‘그렇습니다. 아멘.’ 전부 다 ‘아멘’ 하면 나도 모르게 입다물고 있다가 ‘응!’ 한다구요.

그게 동참한다는 거예요. 동참권이 필요하지요? 동거권이 필요하지요? 동참, 동거하게 되면 동행이에요. 그러면 같이 사는 거예요. 동참, 동거, 그다음은 뭐라구요?「동행!」동행하는 건 뭐예요? 변소 가면 변소 따라가고, 어디 올라가면 올라가고, 산꼭대기라도 동행하니 같이 사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 모시고 사는 사람에게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시고 살게 되면 거기서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줘요. 실제로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은 안 보이지만 선생님은 보여요. 그런 것이 여러분, 많지요? 고단해 가지고 버스 같은 것 타고 갈 때 다 잊어버리고 자기들이 자고 있는데 비몽사몽간에 순식간에 가르쳐 줘요. 순식간에 보지만 앞으로 갈 길에 모든 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도망갈 자리에 혼자 지키고 있는 거예요.

나도 세상에서 다 도망갔지만 혼자 지키고 있는 거예요. 지킬 자리가 보여요. 다음 갈 자리가 보인다구요. 내가 안 지키게 되면 하나님이 행차를 못 해요. 그러니 안 갈 수 없지.

균형을 취하지 않으면 존재가 유지 안 된다

곽정환도 앞으로 선생님이 뭘 할지 몰라요. 그러나 선생님은 뭘 할지 알아요. 어저께도 시급히 훈령을 떨어뜨렸는데 여기 다 회의해 가지고 전달했나?「아직 못 했습니다.」응?「여기는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응. 내가 얘기한다면 오늘 훈독회고 뭐고 다 없어지겠구만. 자기들끼리 하라고 가르쳐 줬어도 전체를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대통령이 총리대신에게 했으면 그 말, 장관에 했으면 장관의 말, 대통령의 말, 총리의 말, 그다음에 과장에 했으면 과장, 국장이고 부장이고 장관이고 총리도 다 대통령이 했으면 거꾸로 듣더라도 사실로 들어야 돼요. 위로만이 아니에요, 그게. 밥을 위로 먹지, 위로 안 먹는다 한다면 신진대사, 아래로 내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아래로 냈으니까 또 먹어야지요.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운동을 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갖추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숨쉬는 것도 그래요. 숨을 왜 쉬어요? 밥 먹기 위해 숨쉬어요, 살기 위해서 숨쉬어요? 아, 물어보잖아요?「살기 위해서 숨쉽니다.」밥은 왜 먹어요?「살기 위해서….」사랑은 왜 해요? 그래, 밥보다 귀하고 사람보다도 귀한 게 뭐예요? 숨쉬기보다 귀한 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참사랑의 자리에서 죽으면 순식간에 엘리베이터 타고 하나님 보좌까지 재까닥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죽은 사람은 지옥 안 가요.

참사랑에 취해 가지고 숨을…. 보라구요. 색시하고 남편하고 숨이 다 그쳤다 할 때, 남편은 내쉬다 그치고 색시는 들이쉬다 그쳤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들이쉬다 그치면 서로서로 밀어주고 당기니까 발길로 차든가 자극만 주면 둘 다 살아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침을 가져야 돼요. 남자하고 흥분되면….

여자는 방석 같아서 조금만 구멍 뚫으면 다 퍼져 나갈 수 있지만, 남자는 뭉치로 갖다가 쏠 만큼 지배할 수 있으니만큼, 이러다 사랑하다 기절해 가지고 숨이 막힐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무자비하게…. 여자들 비녀가 있지요? 귀 뒤에다 침이 있어요. 잡아 가지고 꼭대기만 뚫으면 펄떡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장도를 차고 다니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잠자는 여자들은 언제든지 노리개에다가 장도를 차고 다녀야 되고 침을 갖고 다녀야 돼요. 다들 침들 있지? 꿰매는 바늘들 다 있지요? 피만 내면 산다는 거예요. 깨물어 가지고, 물어뜯어 가지고 벌떡 눈을 떠 가지고 피만 나오면 죽었던 것이 살아나요. 기절해도 숨은 쉴 것 아니에요?

그래, 고문 같은 것 할 때도 그래요. 입에서 피를 내 가지고 푸푸푸! 하고 변소간에 피를 뱉고 나가라는 거예요. 숨을 쉬는 거예요. 맞게 되면 어혈이 안 져요. 그렇잖아요? 타이어에다 요만한 것으로 이러면 쉭쉭쉭쉭쉭 하고 터지지 않고 부루룩 다 나가는 거예요. 균형을 취하지 않으면 존재가 유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숨도 그래요. 자기 숨쉴 때 내쉬는 것하고 들이쉬는 것이 거리가 같으냐 안 같으냐 이거예요. 그래, 심호흡운동 하라는 거예요. 그 차이가 있으면 자기 생명이 결여돼 있기 때문에 줄어드는 거예요.

맥박도 그래요, 맥박이. 맥박이 숨쉬는 것보다도 많아요, 작아요?「많습니다.」얼마가 중심이에요?「70정도요.」70수예요. 하나님이 12사도하고 70장로와 마찬가지로 120수, 그것이 원리적이라구요. 거기에 맞춰서 산다 하면 병이 안 나요. 12수를 채우겠다! 하나님이 12수에 우주법이 대응할 수 있고, 또 화합하게 돼 있는데 하나 뺀 걸 채우겠다는 걸 치워 버리지 않아요. 자기 이루지 못한 걸 정성을 더 퍼부어 가지고, 생애에 없는 정성을 퍼부으면 생명도 연장한다구요.

부모님이 해 주는 축복이 무서워

어디 가려고 그래?「아침 집회….」나를 버리고 가나? (웃음) 아침 집회? 사돈들 갖다 놨으니 그래. 자! 야야, 얼른 훈독회 하자. 이런 얘기 하면 훈독회보다 더 재미있기 때문에 다 잊어버리고 선생님 얼굴을 보는데, 여자들이 선생님 얼굴 보는 것이 제일 싫어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눈들이 얼마나, 독사 눈 같은 눈, 오만가지 눈이 집합돼서 눈 주식회사가 되어서 날 바라보는데 나를 위하는 눈은 하나도 없어요. 자기를 위하는 눈이지. 그거 기분 좋겠나? 전부 자기들을 위하라고 해요.

그래, 하나님도 상대를 위하라고 했으니 할 수 없이 앉아 있지. 박금숙이도 그렇지? 여자들 하나도 없고 자기만 있으면 좋겠지?「안 그렇습니다.」거짓말 마, 이 쌍 간나. 현실이는 어드래? 선생님 혼자만 있으면 좋겠지? 다 여자들 없이. 안 그래? (대답 소리 안 들림) 야, 그러면 하나님보다 낫게? 하나님이 그걸 바라요. 사랑의 자리는 하나야.

어머니는 어드렇겠나? ‘너희들 다 선생님을 나같이 대해 줘라.’ 어머니가 그러겠나? 어드래, 박금숙? 시집도 안 갔으니 모를지도 모르지. 남자 사모하는 얼굴 이마에도 많이 있는데.

그래서, 사모하게 돼 있는 걸 미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사모했다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여자들은 누이동생, 아줌마, 할머니 다 있잖아요? 사촌 누이동생, 이모, 사촌 언니와 같이 생각하는데 그게 죄예요? 죄 아니에요. 그래야 되는 건데…. 그런데 끝을 갖다 대는 데는, 끝을 대는 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그래, 선생님의 축복이 무섭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처음 했어요. 어머니를 모셔다 놓고 축복이 바빴어요. 축복이 귀하니까 축복을 부정할 수 없고, 축복했으니까 그건 지켜 나가야 돼요. 아무나 바꿔 가지고 축복을 할 수 없어요. 너희들 부처끼리 갈라지고 제멋대로 해 가지고 축복을 깨뜨리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분깃을 나눠 가요. 어머니가 하나지 둘이 아닌데 둘 됐어요. 사탄 그림자가 생긴다는 거예요. 오른편이 왼편이 되고, 바른쪽이 뒤가 돼요. 형님 자리에, 누나 자리에, 언니 자리에 동생이 와 있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길이 무서운 거예요. 까딱 잘못하면 파괴돼요. 아, 전깃줄이 6볼트 쓰던 것에 100볼트 대다가는 완전히 펑 하고 깨져 나가요. 전기 전압을 중심삼고 변전기가 있어 가지고 100볼트, 200볼트에 맞게끔 돼 있지, 여기에 직접 송전선에서 오는 3천 볼트, 3만6천 볼트를 쓰면 폭발되고 불이 나 버린다구요. 끝장난다 그 말이에요. 다 불타 버리지요?

부자관계는 숙명적 관계

자기들이 출근할 때도 아무 문으로나 들락날락하나? 정문으로 출입해요. 문 중에 진짜 문이다 하는 것이 정문이에요. 그래, 여러분, 집 가운데서 큰 문이 정문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통할 수 있는 문이 정문이에요.

그러면 아내와 남편이 주고받으며 사는 그 문이 제일 정문이에요. ‘바를 정(正)’ 자 아니에요? ‘바를 정’ 자는 ‘머무를 지(止)’를 중심삼고 덮어놨어요. 스톱이라는 것이 부정당하는 거예요. 그게 정문이라구요.

여편네, 남편네, 부자지관계 이것이 다 숙명적이에요. 가를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투표로 정할 수 있어요? 돈으로 사고 팔고, 형제를 핏줄로 연결된 것을 돈 주고 사서 갖다가 바꿀 수 없어요. 이건 숙명이에요. 운명이라는 건 상대적 관계예요.

아버지 아들딸 되어서는 눈도 닮고 입도 닮고 다 닮았지 자기 닮은 것이 없어요. 자기 주장할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내 근본이 잘려 나가는데 주장할 게 없다구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 무덤에 가 가지고 통곡하면서 ‘나도 같이 어머니 품에서 죽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보자기, 양단 보자기 된다면 그냥 그대로 하얀빛의 양단 그 자체가 좋으냐, 거기에 오색가지의 모양이 갖추어 거기에 수(繡)까지 놓는 게 좋으냐? 수까지 놓아야 돼요, 수.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양단 예물 보자기에 수를 놓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베개는 원앙새를 그린 베개를 베야 되는 거예요. 이치에 맞는 놀음은 다 하고 있어요. 그렇게 살지 못해서 그렇지.

자, 날 바라보지 말고 훈독 아줌마!「예.」내가 아침에 치과에 간다고 그랬는데? 이번 대회 끝난 다음에, 마지막날 다음날인가 연장한다고 얘기해 주라구요. 어머니! 들을 거라구요. 아침 일찍 간다고 약속했는데 일찍 가려면 오늘 훈독회가…. 대회 때가 되면 훈독회를 일곱 시에 시작했거든.

전했어?「27일날 가신다고요?」아, 글쎄 27일날은 멀었으니까. 선생님이 시간 내라면 뭐 새벽에도 모이라면 모일 테니 걱정하지 말고. 하여튼 이 특별기간에 딴 데 왔다가 지장이 많아. 그렇기 때문에 그건 어머니하고 내가 얘기할 텐데, 기다리라고 그래.

일곱 시가 됐구나. 자! (이후 ‘제2장 하나님과 창조역사 4)사랑이상은 가정 중심으로 완성된다 ①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사위기대 완성’까지 훈독)

거기까지만 하고…. 여기 저 뒤에 있는, 이 줄 제일 뒤에 있는 누구야? 조그만 양반, 옆으로 보누만. 중국 딸, 서른 다섯 살 딸 이번에 축복받나?「안 왔나 봐요.」아니야?「아닌가 봐요.」「일본에 보고했습니다.」결정했지?「예.」그래.

자, 이제…. 누가 기도할래? 야, 네가 기도까지 해라, 오늘. 여자 한번 특권이다! 오늘 열 한 번째 안시일 날 기도해 봐. (정원주 보좌관 기도)

통일교회 원리의 위대함

여러분, 타락의 기원이 사랑관계가 뒤집어진 거예요.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이걸 뿌리를 빼 버리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일생 동안 소원이고 하나님이 창조한 이후 이날까지 그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인데, 뜻을 이룰 수 있는 한때를 바라던 것이 눈앞에 도달한 그 한계의 날이 8월 20일이에요. 왜 8월 20일이냐 하면, 그 날은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날인 동시에 천일국과 선문대학 중심삼고 하나를 선포한 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하나님의 창조 이후에 된 모든 미진한 것을 탕감복귀 완료해 놓고, 이렇게 보면 천사세계와 아담세계가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아 놔야 돼요. 그리고 천사세계에 가 있는 선조들이 본래는 천사의 후계자와 같아서 축복을 못 받아요. 축복을 받을 수 없다구요. 지상에 있어서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완성한 조상을 모셔 가지고 들어갔다면…. 천국 들어가는 데와 먼 거리에 있어 가지고 지옥도 가 있고 낙원도 다 가 있지만 천국은 닫혀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천국 문을 열어놓고 지옥과 낙원에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돼요. 또 고속도로만 만들어선 안 돼요. 차까지 마련하고 운전할 수 있는 방법까지 가르쳐 준 것이 우리 하늘의 뜻을 중심삼은 원리 사상이에요. 통일교회 원리라는 거예요. 개인 완성을 어떻게 한다는 걸 알고,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 하나님의 해방으로부터 세계 해방이 어떻게 돼 가지고 탕감이 필요하던 천사장으로부터 그 자체를 강제가 아니고 자연히 순응해서 본래 그 자리를 메워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할 텐데, 그건 하나님이 못 해요.

왜? 핏줄의 주인이 하나님이 돼야 할 텐데, 핏줄을 채 간 것이 천사가 됐어요. 원수가 됐다구요. 그건 사탄이가 됐기 때문에 천지 창조의 모든 숫자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까지, 귀일수 열까지 모든 숫자도 잃어버리고, 그다음에 숫자 가운데 소생?장성?완성 단계적인 모든 질서적 수도, 날짜라든가 질서세계의 수가 사탄에게 돌아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첫째 번, 주인 될 자리에서 쫓겨났다구요. 사탄이 주인이 돼 가지고, 사탄이 주인인 가운데 아담이 하나님 대신 둘째 번, 셋째는 해와, 네 번째는 아담가정이 돼야 할 텐데 사위기대 완성할 것까지 다 빼앗겼어요. 다섯 째는 뭐냐 하면, 완전히 왼손이 바른손 가진 것을 빼앗아 버렸다구요. 왼손이 이제부터 바른손을 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주인이 종한테 핍박을 받았던 것이 선천시대

그래, 선천시대 타락한 세계에 주인이 종한테 핍박을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사시대의 종말도 종새끼들이 왕권을 탈취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공산세계예요. 유물론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 중에 종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도끼와 망치를 가지고 때려서 강제로 주권 탈취 운동을 해 나온 거예요.

사탄이 최후에 영적으로 하나님을 공격하던 것이 실체로써 공격해 가지고 완전히 오른손까지 잡아 쥐어서 마음대로 하자는 거예요. 그러나 그게 안 되는 거예요. 왜? 창조한 원리에 주인의 자리라는 것은 사탄도 부정 못 해요. 천사도 부정 못 하고, 또 아담도 부정 못 하고, 타락한 인간도 그것만은 알아요. 종새끼가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그걸 아는 사실이, 이 가운데 무엇이 벌어졌느냐 하면 분쟁이 벌어졌어요. 싸움이 벌어졌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기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 지금 몸 마음이 싸우나, 하나됐나?「싸웁니다.」싸우는 것을 원리를 중심삼고 다 알기 때문에 컨트롤 할 수 있어요. 공식이 돼 있어요. 무자비하게 정욕을 배제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사탄세계가, 사탄의 전권시대는 정욕을 통해 가지고 인간들을 어디 가든지,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 분위기에 화해 가지고 그렇게 살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게 끝날이에요.

프리 섹스라는 말이, 어디 동물세계에 프리 섹스라는 말이 있나? 프리 섹스는 뭐냐? 동물보다 더 나쁜 놀음을 하고 있어요. 있을 수 없는 놀음이에요. 그러니까 마지막이 됐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전권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사탄이 참소해요. 이와 같은 전권세계에 한 사람도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당신의 이상형의 타입을 완성시킬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그러지 마소. 나에게 아담 대신 전권을 줘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라면 이 우주에, 하늘땅에 지옥이고 어디고 다 철폐하고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효자로 모시겠습니다.’ 그거 할 수 있어요?

야당 여당들이 자기 주장을 하던 것을 타협해 가지고 ‘그래, 너 원하는 대로 내가 절반 양보하고, 너 절반 양보해라.’ 딴 데로 가 버리겠다는 거예요. 못 해요. 영원히 한 방향이요 한 길이지 어디 옆길이 있을 수 없다구요.

탕감복귀역사를 통해 부모님이 해 나오는 일

사랑의 본래의 주인은 내가 돼야 할 것인데 네가 됐으니 넌 가짜니까, 그림자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해요. 그건 언제나 부정받을 수 있는, 인간과는 상응될 수 있는 환경은 없어요, 상충이지. 이 상충된 모든 것을 네가 만들어서 상충으로 끝날 줄 아느냐? 아니다! 화합 통일의 역사를 내가 할 것인데, 내가 무슨 힘이 없어서 못 하느냐? 너까지 도말해 없애 버리고 하려면 순식간에 에덴동산 아담 해와까지 다 청산하면 몇 식구, 여덟 식구 아니라 세 식구만 처리했으면 끝날 건데, 하나님의 권위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너까지도 아담 이상 천국권 내에 데리고 가려 했던 그 뜻이 있었기 때문에 그 뜻을 이룰 때까지 끝을 볼 때는 재창조의 과정을 거듭하더라도, 춘하추동 백년 가더라도, 1년에 이룰 것이 백년 가더라도 이루겠다 이거예요. 그 모양 이상의 자리의 모습을 재현시킬 수 있어야지 이하의 자리가 아니에요.

그래, 오늘 탕감복귀역사를 통해 지금 선생님이 하는 일이 뭐냐 하면, 아담가정 완성이 아니에요. 지옥과 하늘이 갈라져 가지고 누구든지 손대 가지고 하나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꿈같은 일인데, 오시는 재림주는 하나님의 전권 내용을 대신해서 오기 때문에 그분은 아담가정, 아담 해와 두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 대신 자리에서 세계가 아담 해와와 같이 갈라져 싸우는 그 싸움판을 가정 기반이 아니고 하늘땅 이상적 지상 천상 접경에서 이것을 돌이켜 맞춰 가지고 다 하나 만들어요.

못 할 것이 없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두고 봐라.’ 하는데, ‘경계선이 엇바뀌어져 가지고 철옹성같이 영원한 역사에 그 무엇까지도, 국권을 자랑하고 군사력, 무슨 정치력을 가지고 손댈 수 없는 걸 어떻게 무너뜨립니까?’

교체결혼, 해 봐요.「교체결혼!」순식간에!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너 원수라고 했지만 원수 된 너 아들딸은 내 아들딸이기 때문에 말만이 아이고 그럴 수 있는 일을 행하기 때문에 원수의 너 자식들과 충신의 하늘나라의 교주, 성현들까지도 제일 지옥 밑창에 가 있는 것을 교체결혼 시킨다.’ 하시는 거예요.

교체결혼이 이루어지면 ‘네가 설 자리가 어디냐?’ 하나님이 묻게 되면 뭐라고 하겠나? ‘하나님 못 합니다.’ ‘못 하나 두고 보라. 이 우주를 창조하는데 네가 어디 손끝이나 댔느냐? 시작해서 전부 다 네가 구경꾼밖에 안 됐는데 주인은 나인 것은 틀림없지?’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거 할 수 있다고 믿느냐, 안 믿느냐?’ ‘하고도 남지요.’ 답변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고도 남을 때에 반대할 거야, 굴복할래?’ ‘굴복 안 할 수 없지요.’ ‘그러면 전부 다 틀려 들어가 가지고 죽을 순간에 나 살려달라고 그러겠느냐, 그전에 나머지 모든 것 당신이 쓸 수 있는 것으로 그냥 돌려 줄 터인데 살려달라 하겠느냐?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심판이 끝나기 전에 회개하고 용서받기를 바라는 것이 악마의 소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역사에 모든 더럽힌 것은 누가 할 것이냐?’ ‘내가 실체 이 땅 위에 정치, 혹은 종교를 파탄시키던 모든 괴물들을 시켜 가지고 순식간에 해 버리겠습니다.’ 그것을 7년 만에 다 한다는 말이에요.

지옥부터 천상까지 초석을 놓기 위해 많은 선포를 해 나왔다

천일국 몇 년이에요, 지금?「4년입니다.」사탄이 굴복한 때가 언제예요?「1999년 3월 21일입니다.」그만큼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 12년, 20년간 축복해 가지고 1992년서부터 천일국 12년까지 20년이에요. 여성해방을 선포한 때부터 20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이상을 착지시켰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타나고 여성해방운동을 해방했으니만큼 이제 쌍쌍을 중심삼고 영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놀음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1999년 뭐라구요?「3월 21일!」그때까지 졸개새끼까지 합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항서문을 쓴 거예요. 하나님 앞에 항서문을 쓰고, 참부모 앞에, 인류 앞에 ‘내가 너희들의 종이 될 것이고 반대의 길을 갈 것이다.’ 그렇게 해서 사탄이 대번에 자리 잡기까지, 지금까지 천일국을 세워 가지고 갈라진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과 천일국이 하나 안 돼요. 영계 육계 갈라진 걸 통일하려니 안팎을 맞추기 위해서 이스라엘 나라에….

흥진 군이 예수님의 형님이에요. 참부모의 사랑의 열매를 갖기 때문에 형님이라구요. 예수가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참부모의 사랑의 아들딸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그래, 형님의 자리에 있어서 예수가 나라에 쫓겨나 가지고 왕권을 세우지 못한 것을 대신 영계와 육계 갈라놓은 것을 기독교문화까지 영적인 신부권은 만들어 놨는데 국가권이 안 돼 있어요.

흥진 군을, 오시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영계에 보내요. 영계에 혼자만이 아니에요. 셋 아들하고 딸 하나예요. 사위기대라구요. 해와 하나 중심삼고 3단계에 객사한 거와 마찬가지로 비참한 환경을 중심삼고, 그걸 비참하다고 생각 않고 제물로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꿈) 해 가지고 탕감적 내용으로 돌려 잡아 쓸 수 있게끔 사탄 앞에 조건을 밟으면서 조건을 따라 가지고 방향을 설정해 가지고 그 갈라질 적마다 그 방향 설정한 이정표를 세워 가지고, 어떻게 가느냐 하는 실체적 이정표를 세운 거기에 주인들 대신 지킬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았어요.

지옥에서부터 천상까지 거기에 갈라진 곳마다 초석을 놔 가지고 그러기 위해 많은 선포를 해 나온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나중에 가인 아벨 철수, 그다음에는 탕감복귀 철수, 그래 놓고 다음에는 일체 축복가정 정비를 하라고 그랬어요. 정비하고 일체 통일 그걸 다 해 놓고 새로운 선천시대 후천시대, 옛 땅이 아닌 새 하늘과 새 땅의 후천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은 자동적으로 굴복할 수 있는 환경이 됐기 때문에 우리 축복하는 것이 그들은 제일 원수예요.

축복만 해 가지고 혈통이 가정적 정착하는 날에는 사탄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옹호해야지요. 옹호할 수 있는 그것이 원리적 책임이지,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원리적 책임 분야가 국가적 기준이 아니에요. 세계적, 하늘땅을 중심삼고 책임 할 수 있는, 반대할 수 없는 자기가 되게 될 때는 완전히 넘겨줘야 할 때가 되어 들어온다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대한민국 정권이 수습했어요? 자기들 멋대로 하지. 요즘에 무슨 사건인가? 대통령 뭐라고요?「탄핵.」대통령을 부정하는 거예요. 대통령 자체를 부정하지만 앞으로 뭐냐 하면, 청소년들이 공산당 앞잡이가 될 수 없어요. 밤에 촛불 대한 그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방송에 의해 가지고 ‘낮이 우리의 원수다.’ 그와 같은 선전 했다가 낮이 오게 되면 그들은 다 땅 아래 들어가 가지고 그늘 아래에 가 박혀야 돼요. 아침이 찾아오는 걸 모르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이혼율은 3퍼센트밖에 안 돼

그래, 선생님이 그래요. 그러면 선생님은 공산당을 때려잡는데 소련과 중국이 다 굴복한 거예요. 또 가 가지고 굴복시키려고 안 해요. 대한민국도 그 권내에 있고 미국까지도 정비해 놨으면 그 권위를 갖고 살지 뭐 여기 윤정로같이 ‘정치는 왜 안 합니까?’ 하고….

아, 기다리면 병나는데, 병이 걸렸으면 병이 발전해 가지고 죽을 때까지 기다려야지요. 사람을 불사르겠어요? 사람을 불사를 수 없지, 가만 놔두면 다 해결 나는 건데. 두고 보라구요. 그렇다고 망한 다음에 선생님이 할 수 없어요.

이번 문화대축전 그것도 10회예요. 쌍합?「십승일!」십승일, 십승수, 그다음은 또 십승년, 그다음은 뭐예요? 천년만년. 그래서 억만세 부른다구요. 지금 만세 하는 게 백년 중심삼고 천년 중심삼고 만년 중심삼고 하는데, 우리는 억만세예요. 태평성대, 하늘의 사랑의 왕권 중심삼고 영원한 그 세계 억만세라는 말이 맞지 나라도 없어 가지고 억만세예요? 그거 미친놈들이지.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임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우리 축복이라는 것을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핏줄이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핏줄에 말려 들어가서 너희들이 여기서 하나에서 커 가지고 세계 도상에 반대했지만 이제는 세계가 말려들고 세계 가정이 파탄됐기 때문에 핏줄 전환한 통일교회 교인하고 자기들 가정하고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40년 동안 같이 살아 봤어요.

‘이야, 통일교회가 나쁜 줄 알았는데 40년 동안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자 여자 이혼하는 것이 사탄세계의 7퍼센트, 8퍼센트도 안 된다.’ 이거예요. 정부가 통일교회에 투입해 조사해서 나온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내적 분열을 시키려고 했지만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 가운데 3퍼센트밖에 안 돼요. 사탄세계는 3퍼센트 아니라 97퍼센트, 100퍼센트 다 돼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기 동네에 들어오면 눈을 쏴 버리고, 저놈을 쫓아내야 된다.’ 해서 뭐라고 할까, 닭장에 학과 같이 천대받았지만 그 학이 살고 학이 날아다니는 것이 자기가 사는 방식과 다른 것인데 자기의 이상경에 가까운 걸 보게 되니 ‘이야, 우리들이 잘못했다.’ 자체 탕감을 해요. 회개의 분위기를 통해 가지고 우리가 잘못했다 하는 거라구요.

그 집에 들어가 가지고 가정에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형제, 사돈에 12촌까지 모아 가지고 통일교회 나간다고 하면 나라까지 합동해 전부 반대해 가지고 쫓겨난 패들이 너희들이라구요. 그래, 안 그래? 쫓겨난 패들이에요, 쫓겨나게끔 몰린 패들이에요? 쫓겨난 패도 있고 몰린 패들도 있지. 여기 떨어졌다가 들락날락해 가지고 부끄러운 자세를 갖춘 것은 자기 일생에, 천상세계까지 잊을 수 없어요.

국가도 못 하는 정신적 올림픽대회를 하늘땅을 위해 해 오고 있다

선생님을 따르다가 자기는 망했고, 선생님을 따르다가 이렇게 뭐 출세도 못 하고 따라지 되고 폐물이 됐다고 후회하지만…. 선생님이 폐물 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망하지 않았어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때는 천하에 최고의 권위를 평준화 할 수 있는 세계가 안 돼서 그렇지, 요것이 개인 중심삼고, 가정 중심삼고 커 가서 절반만 넘는 날에는 왈카닥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 축복 반대하는 패가 이번 전라도부터 시작했는데, 대한민국에서 뭐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강연할 때 윤정로도 많이 축복도 해 주고 성주식 다 했지? 했나, 안 했나?「많이 했습니다.」많이 할 때 반대한 녀석 있어?「없었습니다.」‘어디 반대해, 이 자식아. 네 가정 누더기 판 만들고 매일같이 바람피우고 별의별 술 먹고 주색잡기 하던 패들 아니야, 이놈의 자식.’

여기 울려 때리게 되면 골수가 울어요. 뼈다귀가 우는 게 아니라 골수가 울어요. 떨릴 때가 왔다는 거예요. ‘뭐야, 이 자식들아!’ 하게 되면 그것이 꼭대기에서부터, 숨구멍이라고 하지? 발길까지 전해 들어오는 거라구요.

어저께도 선생님이 욕을 퍼부었으면 어떨 것 같은가? 그거 들고 나와서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가만히 생각하면 10년 전에 몸뚱이 올림픽대회하고 영적 정신적인 올림픽대회를 올림픽 끝나자마자 발표해 가지고 시작했던 것이 10년 세월이 지나갔어요. 역사적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문 총재가 돈 한푼을 벌었느냐, 칭찬을 받았느냐? 얼마나 핍박받고 얼마나 세계적 환경을 잃어버리고 돈을 쓰면서 매해 국가도 못 하는 걸 해 가지고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 때문이 아니라 하늘땅 때문이에요. 하늘땅이 다 망하겠으니 그거 방어하기 위해 했지, 나 꿈에도 내가 돈을 모으기 위해 하지 않았어요. 너희들 대접한다고 손해난다는 거예요. 그런 대열을 크게 해 가지고 국가는 물론 움직일 수 있는 이상의 고개만 넘어갈 때는 만사형통이 자연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한 거예요.

어저께 왔던 사람들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다 마음에 감동 받고 결의들까지 했을 거라구요. ‘문 총재가 이런 모든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지금까지 한 것만 해도 우리가 몰라줬는데, 문 총재가 복수한다면 우리는 그림자도 없어질 터인데, 우리가 책임 합시다.’ 할 때 ‘예.’ 하는 사람이 몇 사람, 큰소리로 ‘하겠소, 안 하겠소?’ 할 때 쌍수로 박수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들이, 그런 일들이 벌어져요. 그마만큼 됐으니 선생님이 한번 기지개하고 큰소리를 노도와 같이, 바다의 태풍같이 하는 거예요.

바다를 사랑하고 육지를 사랑한 선생님

쓰나미(津波; 지진해일)라는 게 뭐예요? 일본 말로 쓰나미라는 것은 지하에 있어서 화산이 터져 가지고 바다가 뒤집어져서 20길, 30길, 50길 산까지도 쓸어버리는 것이 쓰나미라구요. 뒤집어 갈라 가지고 살아 있는 것을 쓱싹 쓸어버리는 거라구요. 고기만 노아 심판에서 벗어난 거와 마찬가지로 참다운, 바다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만 남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바다를 사랑하고 육지를 사랑했어요. 1960년대, 1970년대는 사냥터를 다녔어요. 한국 강산을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괴산에도 많이 가 가지고 노루새끼를 잡던 생각도 난다구요. 그때에 선생님은 이름 있는 산에 올라서….

사슴이 없어요. 한국에는 사슴이 없다구요. 노루들, 산양 노루가 있지요. 그 노루는 벌판 있는 동네에 와 가지고 곡식도 뜯어먹고 그런 노루가 아니에요. 언제든지 산 7부 능선 이상에 있어서 먹고사는 거예요. 산양 노루가 사슴 사촌 되는데 그 한 쌍을 높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쏴 가지고 쓰러진 수놈 암놈을 붓대를 대고 그 심장의 피를 빨아먹으며 하늘 앞에 기도하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당신이 원하게 되면 사탄세계의 괴수와 아내의 모든 심장 이것을 피를 뽑아 먹고 내가 날아가겠습니다.’ 기도한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

내 눈에는 여러분이 사람같이 안 보이는 사람이 많아요. 이렇게 보게 되면 여기 있다가 쭉 사라져 버려요. ‘이놈의 새끼가 도적놈의 새끼로구만.’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르던 것을 가르쳐 준 것이 뭐냐 하면, 이상상대를 문 총재가 결정한다고 했는데 자기 이상상대가 누구냐 기도하게 된다면 흑인인지 백인인지 오만 가지 사람들 이상상대를 다 보여 주는데, 그것이 네 이상상대라고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데 지금 축복받을 때에 그 사람을 어떻게 선생님이 쌍을 맺어 주느냐 테스트한 간나들도 많고 자식들도 많아요. 그 가르쳐 주는 걸 어떻게 다 맞춰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여수의 고찬윤 씨가 축복받은 일화

이번에도 여수에 갔더니 고씨란 사람인데, 수산대학을 나오고 똑똑한 청년으로서 앞으로 미래 해상세계에 있어서 권위가 될 수 있는, 공부도 잘하고 다 그런 똑똑한 남성이니까 이름 알고 있는 사람, 자기 동창생들과 관계들 해 가지고 자기 누이동생이라든가 자기 아들딸이라든가 조카라든가 소개해 가지고 졸업하기 전 8년 전부터 인연됐던, 서로가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다나?

이야! 나 그 말을 들어 보고 ‘통일교회 36가정이 문제가 아니구만.’ 했어요. 이제 석 달 이내에 부모가 반대하고 전부 반대하는 환경을 이겨 가지고, 그야말로 정말 하나될 수 있는 서로서로가 사랑하는 이상적 부부로 타인에 드러나 가지고 누구도 다 지원하고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이 됐는데….

그래서 석 달 후면 결혼할 날짜까지 다 받아 약혼식으로부터 혼수까지 준비 다 해 가지고 있는데, 가만 보니까 누구에겐지 그런 말을 들었다 이거예요. ‘36만쌍이 한꺼번에 결혼하는 그런 운동이 한국에서 벌어진다.’ 하는 말을 들었다나? 세상에, 우리 부모도 아들딸 하나 가지고도 죽느니 사느니 야단했는데 36만쌍이면 72만이나 되는 사람이 모여 가지고 한결같이 ‘결혼을 환영합니다. 옳습니다.’ 그렇게 결혼한다니 있을 수 없다 한 것이 지식 있는 똑똑한 사람의 평이에요.

‘이야, 그럼 난 혼자 이렇게 해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꼴이 뭐야? 36만쌍이 지원할 수 있는 환경에서 멋지게 남자로서 꿈같은 그 환경이 벌어질 텐데 내가 그거 알아봐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어디 있나 찾아왔다는 거예요. 자기 친구들이 어디 가면 뭐 있다고 해서 전화번호를 간신히 얻어 전화해 가지고 ‘36만쌍 결혼하는데 사실이냐?’ ‘그렇다.’ 한 거예요. ‘그게 사실이냐?’ 하니까 ‘사실 아닌 걸 세계 라디오, 방송국, 신문 내 가면서 하겠나? 사실이다.’ 한 거예요.

그래, 얼마나 신나겠나? 대번에 찾아와 보니까 말이에요. 바로 그때가 결혼 약혼식 해 줄 준비하기 위한 교육 때였다는 거예요. (웃으시며) 그래 가지고 가 보고 이 사람들이 지금 뭘 하러 왔느냐고 하니 36만쌍 약혼 결혼하기 위한 준비 교육을 받는 거라고 하고, 사실이냐고 물으니까 전부 사실이다 이거예요. 어떻게 돼서 이렇게 생각했느냐고 하니 그것을 사실과 같이 생각하고, 또 그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고 다 그렇게 얘기해요. ‘에라, 나 혼자 떨어질 수 없다. 수련 받아 보고 나도 재차 탐구하고 알아보겠다.’ 한 거라구요. 말씀 듣고 보니 머리가 좋은지 일주일 이내에 ‘아, 이런 결과의 세계로 가야겠구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수련 받는 과정에 약혼이고 무엇이고 결혼이고 다 보류시켜 놓은 거예요.

그러면서 그 책임자가 하는 말이, 정 의심 되거들랑 하나님도 마지막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이 믿어지지 않거든 자기 이상상대가 누구냐고 기도하면 반드시 모습과 누구라는 이름까지 가르쳐 줄 터이니 기도해 보라고, 혼자 이 복잡한 환경을 뒤집어박으려면 그거 어떻게 이기겠느냐고, 자기가 생명을 걸고 판단해 가지고 해결한 무엇이 있어야 죽더라도 넘어갈 수 있다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주일을 기도하기 위한 결심을 했다나? 금식기도. 사흘도 안 가 가지고 ‘네가 간절히 원하는 사랑의 상대는 이러한 여자다.’ 보여 주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여자인 줄 알았지, 딴 여자인 줄 알았겠나? 사내 녀석이 말이야, 천하에 미남자더라도 말이야 별수 없지. 그런 상대가 내 상대 되겠거니 해 가지고…. 그것이 한 번만 아니에요. 일주일 동안 세 번씩이나 보여 주고 다 이랬는데 그런 얼굴이, 저 주인이 내 상대다 이거예요. 그것까지 알아요.

그다음에 그러한 사람이 누구냐고, 사진 가운데 쭉 약혼 날짜가 다가오는데 진짜 그런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알아보니까 그 사람이 사진 가지고 나타났다 이거예요. 좋았겠나, 나빴겠나?「좋았겠습니다.」좋기는, 야단이 났지. 앞에 결혼식 하기 전에 몽둥이찜질하고 죽고 살고 이런 판세가 벌어지는데, 아무리 상대가 나타났더라도 결혼을 할 수 있어야 해방 받아 가지고 부모가 후원하고, 또 나라가 지원하고 천하가 옹호해 가지고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환경이 어떻게 되나 걱정하고 있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다음에 그 사진을 보고 이 사람이 고향이 어디냐 하니 일본 여자예요. (웃음) ‘이야, 하나님도 노망했지. 한국 사람하고 죽자 사자 했는데, 일본 여자하고는 꿈에도 생각 안 했는데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자기가 사진 보고 그렇게 알았지만 진짜 그런 여자가 나타나 가지고, 선생님이 약혼을 해 주는데 약혼해 준 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끝까지 감정하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 약혼 날도 얼마나 속에서 두근두근하며 ‘사실이면 좋겠다’, 도리어 사실이 아니면 재까닥 결혼할 텐데 말이에요, 얼마나 곤란에 처했겠나 이거예요. 아, 이랬는데 선생님이 네 사랑의 상대라고 사진 본 사람, 꿈에 본 사람을 처음 만났는데 일본 여자가 틀림없어 가지고, ‘이거 옳다. 천하가 반대해도 내 일방도로 쓰러져 가지고 내 꿈을 다 접었는데 누가 갱신이란 게 있을 수 없다.’ 한 거예요.

그래, 대학을 나오고 여수?순천 양식하는 데 전문가가 돼 가지고 그동안에 40여 세 넘도록 아들도 갖추고 정들어 가지고 살면서 옛날 상대 말고 하늘이 갖추어 준 부부가 ‘아하, 이런 사업 할 수 있는 모든 전부에 제일 가까운 나라 섬나라의 아줌마를 내게 보낸 것이구나.’ 감사하게 됐다는 거예요. 양식하게 될 때 자기가 먼저 움직였다는 거예요. 양식하는 말을 들어 가지고 자기 고향에다 배후 소식을 갖다 척척척척 준비해 가지고 도와주는 것을 볼 때 이 이상 이상상대가 없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뭐 알뜰살뜰 둥둥 몽땅 내 사랑인지고. 지고(至高)는 지극히 높은 자리라는 거예요.

그 남자도 행복한 남자야? 여자도 불행한 여자야, 행복한 여자야? 일본을 일시에 버려도 미련이 없어요. 그래, 내가 여수 가서, 내가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그렇게 자신이 준비해 가지고 선생님 오기를, 만나기를 두 부부가 훈독회 한 자리에서 경배를 하는 것이 소원인데 언제 오시겠나 기도하다 보니 얼마도 안 돼 가지고 그 뜻이 다 이루어졌다 이거예요.

뜻 때문에, 선조들의 잘못을 풀기 위해 한국에 시집왔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일본 식구들이 지금 얼마나 많아요? 7천 쌍, 8천 쌍, 이제 만 쌍 가까운 수가 되는데, 그 사람들이 한국 사람하고 와서 결혼해 가지고 얼마나 복잡하겠나? 아이고, 결혼 잘못해 가지고 울고불고,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한이 사무칠 수 있는 곡절의 여자도 많을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는 4년 대학교 나와서 소학교 졸업한 사람, 농촌의 저 산골짝, 토끼새끼도 싫다고 푸른 초원을 찾아갈 그런 입장의 사람인데, 꿈에 꿈을 가지고 헬리콥터라도 공중으로 직행해 올라가 하늘 보좌 앞에 가서 인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살던 여자들이 두더지도 싫어할 만한 강원도 산골짜기 사람과 결혼해요. 해가 뜨고 아침 먹고 나면 점심이 되고 점심 먹으려고 하면 저녁이 되는 그 골짝 아니에요? 산이 높아서. 글쎄, 그래요. 골짜기에 살면 별수 있나?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겠나? 그래도 뜻이 무서워서….

여기 일본 여자, 축복받은 여자 손 들어 봐요. *한국에 와서 결혼한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왜 여기까지 시집을 왔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누구 때문에?「아버님이요.」아버님이 뭐야? 뜻 때문에, 자기들 뜻 때문에 여기 왔지. 선조들이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풀기 위해서 온 거라구요. 일본 나라가 얼마나 한국에 죄를 졌어요. 풀어 줘야 돼요.

그래, 자기가 대신 제사장 돼 가지고 일본 나라 용서받기 위한 기도하기 위해 정성들이기를 바라지 무슨 뭐 거기에 신랑 타령하고 학교 타령하게 돼 있어? 본래 제사장이라는 것은 백정이에요. 제사장이 백정이에요. 백정 알아요? 백정이 뭔지 알아? 일본에는 말도 없잖아요? *뭐라고 해, 그것을? 도살장 아저씨라고 하지요? 이름도 없어요. 이름을 뭐라고 해요?「도살장 아저씨!」도살장 아저씨!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제사장은 분깃이 없어

이스라엘 민족이 4대 아들딸에게는 분깃이 없어요. 그건 역모한 패들이 가는 길을 가라는 거예요. 하늘을 배반한, 사탄의 배반한 일족 가운데서 대표상, 역모한 가정은 아버지는 백정이 돼야 되고 여자는 관비가 돼야 돼요. 공비가 돼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어떠한 나쁜 사람들이라도 수청 들라면 수청 안 들 수 없어요. 공개된 쓰레기통이에요. 창녀라구요.

그래, 제사장이 먹는 것은, 소갈비 제사에 올라갔던 고기를 못 먹어요. 소 대가리, 가죽, 네 다리, 내장을 먹는 거예요. 진짜 소는 불 태워 가지고 속죄 제물로 쓰는 거라구요. 제물은 다 태웠지만, 그래도 태워지고 나머지 것을 분깃을 받은 것이 레위 족속이에요. 백정민들이 왕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사탄세계 백정과 마찬가지지. 그렇게 취급받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선생님도 제사 하게 되는데 제사장 대장이 선생님 아니에요? 역모, 사탄세계에 역모하고 있는 거예요. 딱 반대예요. 그러니 무슨 짓이나 씌워서 없애려고 하지만 소생?장성에 완성시대가 왔기 때문에 반대는 고개 넘을 때에 할 수 있지만 생명에 대한 위협을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감옥 가 봐라.’ 이거예요. 감옥이 나를 섬기게 돼 있지, 내가 감옥에서 죽지 않아요. 사지사판의 흥남 노무자수용소에 가 가지고 많은 젊은 사람들이 나 때문에 살아났어요. 꿈같은 일들이 많다는 거예요.

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 종교를 구하는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지금 그래요. 미국 가서도 얼마나 반대받았나? 대한민국 8대 정권이 문 총재 없어지기를 외교 루트를 통해서 컨트롤까지 했어요. 여기서도 한국 정부가 ‘문 총재 쫓아내소. 그는 나라를 망치고 모든 인류역사의 원수입니다.’ 이래 가지고 나중에 나라 팔아먹고 다 이래 가지고 대통령 해 먹겠어? 요즘에 여자가 당수가 누구던가?「박근혜요.」박근혜가 뭐야? 우리 말을 중심삼고…. 박근혜도 선생님 말을 잘 듣게 돼 있어요.

그래, 그걸 규합하기 위해서 총장들, 이화여대 패들, 서영훈이라고 그때 써먹으려고 기다렸는데, 이제 가 가지고 박근혜 내세워서 한 가지 일을 시켜야 돼요. 안 하면 너 날아간다 이거예요.

정당도 없이 문 총재가 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고, 기독교 종교를 구해 주는 메시아고, 그다음에는 이스라엘 나라가 망쳐 놓은 것을 다시 살리기 위한 재림주 아니에요? 두 번째 오시는 주인 되는 왕초가 되고, 참부모라구요. 사흘만 교육시켜 놓으면 박근혜가 돌아가겠나, 안 돌아가겠나?「돌아갑니다.」

자신 있어요? 있어, 없어? 똑똑히 얘기해.「자신 있습니다.」명령 안 해서 못 하지? 박근혜를 왜 못 만나? 거기 가서 당에 들어가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문지기와 친해 가지고, 사흘만 거기서 친구 하게 되면 박근혜가 그 당에 나타나겠나, 안 나타나겠나? 나타난다구요.

따라갈 필요가 없어요. 그 앞에, 사무실 앞에 가 가지고 ‘이거 박근혜 사무실 아니냐?’ ‘아, 그렇다.’ 하면 그 바깥에 앉아서 누구 만나겠다는 것 필요 없어요. 직접 만나서 소개를 내가 할 것이고, 직접 만나서 예스까 노까를 결정할 것이다 이거예요. 못 만날 게 어디 있어요?

그건 뭐 여러분이 비상대책 수단도 쓸 줄 알아야지. ‘박근혜, 당신 중고등학교 선생이 누구고, 학생 친구 누구누구를 다 내가 압니다. 그 친구가 나를 보내서 왔습니다, 선생이 보내서 왔습니다.’ 하면 싫다고 하겠나? 잠깐만 한 5분 얘기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여기 있어서 그렇게 뭐 김정일을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당장에 지금이라도 워싱턴주(州), 40킬로미터 된 여기를 그 이상의 주를 만들어 주고 모든 경제권이나 정치권이나 너희들 중심삼고 의논할 수 있게끔 하나 만들겠다. 동생의 자리에 세운다든가 형님의 자리에 세워서 하나되게 하겠다.’ 할 때, 사실이 그렇다고 한다면 ‘노’ 할 사람 있어요? 엔 오(no)가 아니고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오케이(ok)지.

대통령을 하려고 했으면 오래 전에 했을 것

지금 그래요. 북한 김정일이 지금 나한테 목을 매고 기다리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랍 지역의 문제도 그래요. 한국 사람은 괜히 주목받아요. 열성분자거든, 어디 가든지.

한국 사람 사업가까지도 잡아 죽여 가지고 야단들 하는데 그 한 사람 죽은 것을 나라의 대통령 돼 가지고 축하 기념 날을 정해 가지고 야단들 하고 있는데 뭘들 잘했다고 그래? 대한민국 이승만 대통령 때 그랬으면 천하가…. 또 이승만 때 사사오입이라는 말, 정권쟁탈에 최고 비상한 방법을 써 가지고 누구? 박 마리아 영감 이름이 뭐이던가?「이기붕입니다.」이기붕.

이기붕이가 뭐예요? ‘기’ 자가 무슨 ‘기’ 가예요?「‘일어날 기(起)’ 자입니다.」‘붕’ 자는?「‘새 붕(鵬)’!」‘기러기 붕’ 자예요. 그러니까 학이 날아다니는 이기붕. 일어나 가지고 대양을 건너 나라 독립할 때 이승만 박사를 마음대로 해 가지고 손에 쥐어 가지고 이천 지역은 김또깡 후보지를 빼앗아 문제가 돼 가지고 야단법석이 벌어진 것을 그거 다 뭐야? ‘야인시대’ 그거 다 봤지?「예.」이야, 저렇게까지 정치가 필요하고 권력이 필요하냐?

정치가 뭐이게? 굳은 똥 한번 싸기도 죽느냐 사느냐 하고 힘쓰다 죽어 가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에요, 정치하면서 죽겠다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굳은 똥 싸다 앉아 가지고 힘줘 가지고 고혈압이 돼 가지고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 참 많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런데 정치하면 자기가 백전백승할 줄 알고 있어요. 내가 대통령 해 먹었다면 매번 대통령 해 먹었을 거라. (웃음) 대통령 해 먹은 지 오래 됐지. 선생님 머리 가지고 대통령 못 해 먹었겠나? 1년 만, 1년 반 해 가지고 교장 선생, 오던 손님들 대가리를 까버리게 될 때 저거 누구냐고 이래 가지고 총독부로 지령을 내려 그 녀석을 잡으라는 명령까지 발동시킨 이런 사람이라구요. 일화가 많아요.

더 얘기하면 뭐 자화자찬 되기 때문에 그만하고, 여러분이 선생님이라고 모시는 사람이 못나지는 않았다 그것만 알라구요.「예.」내가 남자라고 할 때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우리 아들딸이 무서워요. 손대면 못 하는 게 없어요. 우리 형진이는 가라데로부터 원화도로부터 주주쓰(柔術; 유술)를 앉아 가지고 하게 되면 몇 사람은 깨끗이 뻗게 할 수 있는 걸 다 배웠어요.

‘너희들 자기 일신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 없으면 안 돼.’ 우리 예진이까지, 딸까지 배우라고 했기 때문에 선생님 명령에 열심히 하고 있다구요. 허투루 봤다간 날아가지. 우리 아들들 보게 되면 키가 다 나보단 작지? (웃음) 작아요, 커요?「큽니다.」

내가 어저께도 말이에요, 현진이, 국진이, 형진이 삼형제가 들어서는데 머리 하나는 나보다 커요. 어머니도 나보다 작고 다 그런데 말이에요, 그 작은 부모 앞에 어떻게 큰 것이 나온 줄 알아? 큰 것 된 것은 하늘이 준 선물로 컸다고 알라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 말이 뭐냐 하면, 선생님보다 컸으니 하늘을 누구보다 잘 섬기라 그 말이에요. 그런 대학원도 나오고 학박사 아들 부하들을 많이 거느리고 살다 보니 얼마나 능란한지 몰라요. 선생님이 척 하게 되면 척 이상까지 하고, 찍 하게 되면 짹까지 하더라구요. 찍 하는데 짹 해야 살아남지. 우수해요.

미국에 가서 유명하다는 사람은 다 만나 충고했다

박구배 왔어? 빅토리아농장은 우리 현진이하고 국진이 두 사람이 만나게 되면 뭐 10년 비밀창고 문서까지 찾아내는 거예요. 일주일 이내면 깨끗이 정리해요. 예를 들면, 일본에 해피월드라고 있어요. 34년 동안 자기들 힘으로도 모르겠다고 다 포기했는데 국진이 혼자 가서 일주일 동안에 아무개는 총살, 아무개는 생매장…. 그거 꼼짝 못하게 만들었어요. 그래, 공부해야 돼요. 무서운 거라구요.

전문가의 아들딸은 전문가 되고, 재인의 아들은 재인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문가 아니에요? 너희들도 그렇지? 원리를 중심삼고 목사들 쫓아내면서 목사가 도망가는 것에 재미를 느꼈으면 세상 뒤집어엎었을 텐데, 그 재미를 몰랐어요. 재미 알아? 재미 알아?「예.」재미 알면, 반대하는 것을 찾아가 가지고 종새끼 만들 수 있는 그 재미를 알았으면, 밥 먹고 그 놀음을 했으면 나라 깨끗이 정리했어요.

나 미국 가서 그 놀음을 했어요. 유명해서 이름 났으면 내가 안 만나 본 사람이 없어요. 자기들끼리 문 총재가 찾아와서 만나 보지 못한 사람은 유명하지 못하다고 했어요. 외국에 이름난 미국 내의 걸물들은 다 문 총재가 찾아와 가지고 듣기 싫은 얘기도 하고, 그 녀석 대담한 것도 알았을 거라고 자기들이 얘기한다 이거예요. 거기에 케네디 대통령 동생 로버트 케네디, 에드워드 케네디 삼형제 다 들어가요. 이놈의 자식이 거만해서 까 버린 거라구요.

세상에 가만 앉아 가지고 천하가 굴러 들어올 것 같아요? 닉슨 대통령이 쫓겨나는 걸 내가 보호하려고 그랬는데, 내 말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됐을 거라구요. 안전보장의 9인 협의회까지도 나한테 약속하고 ‘선생님이 하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닉슨 이놈의 자식이 약속해 가지고 자기 전화라도 한 통 해서 ‘선생님, 이런 입장에서 내일이면 나는 쫓겨납니다.’ 한마디했으면 ‘왜 쫓겨나? 내 말대로 해.’ 내가 뒤에 가서 코치했을 거라구요.

간단해요. 재료 다 갖다가 흰 보자기로 씌워 놓고 ‘국가의 귀한 기밀, 여러분 앞에 내가 알려 줄 수 있는 극비의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갖다 놨습니다. 다 조용히 앉으소.’ 딱 해 놓고 스위치만 누르면 스위치 접하는 거기서 폭발이 되게 되어 있는데 휙 날아버리지. 재료가 있어야 뭐 쫓아내지.

이건 또 뭐야?「청년연합 창립….」그래, 가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웃음) 죽으러 가는 거야, 이게.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령관이니 다 만나 본 거예요. 그래, 유명해요. 어떤 상원의원은 자기가 20년 상원의원 했다고 거만하게 ‘당신은 지나가는 손님인 줄 알고 있는데 통일교회 간판 가지고 여기가 어드런데 이런 말 하느냐?’고 허허 웃더라구요. ‘야, 이 자식아, 네 모가지를 자를 테니 한 4년만 기다려 봐라.’고 이래 가지고 4년 동안 국회에 자기 안방 드나들 듯했는데 그 비밀을 다 빼냈어요.

싸움을 해야지요? 국회 도서관 이상 정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재료를 가지고. 어느 누구 도서관에 찾는 재료가 없으면 우리가 준비하고, 그다음에 공격을 한 거예요. 미국의 역대 대통령 몇 대는 누가 될 것까지 비밀문서 연구해 가지고 공격한 거예요.

미국 역사에 없는 일을 했다

그래, <인사이트>라는 것이 제일 무서운 잡지예요. 기독교사상이니까 성경에 있어서 정당한 정치가는 이래야 된다는 열두 항목을 따 가지고 이 항목에 인터뷰해 가지고 평가하는 점수는 성경을 인정하는 한 틀림없는 평가이니만큼 부정하게 된다면 법에 걸려 가지고 처단 받을 것을 경고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원 의장으로부터 국회의원 백 한 30, 40명을 모가지 쳐 버렸어요.

미국 역사에 그런 놀음 못 할 것을 내가 했기 때문에 ‘이야, 우익이 살 수 있는 길이 나왔다.’고 해 가지고, 그래서 신문사를 만들었다구요. 이거 앉아 가지고 말라죽게 돼 있어요, 입도 못 열고. 뻥뻥 때려 가지고, 문 열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가 자기들이 발표할 내용을 대리 발표해 주니 말이에요.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거 서류까지 대요. 대통령 후보가 그걸 방어하지 못하면 날아가게 돼 있어요. 카터도 워싱턴 타임스에 모가지 달아나지 않았어요? 그거 알아요?

그래, 조지 부시도 나 때문에 대통령 된 거예요.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것도 선생님이에요. 그의 후계자로 부시, 부시 후계자로서 이렇게 나오는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더블유(W) 부시도 내가 없었다면 대통령 못 돼요. 이런 말을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 앞잡이 다 들어왔더라도 알아보라구요, 사실인가 아닌가. 시 아이 에이(CIA)가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자마자 염려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 성질에 있어서 그냥 와 가지고 그림자 안 되고 정부에 문제 제시할 것을 알아 가지고…. 경찰 책임자들이 왔을 때 이제 몇 년 후에 선거가 레버런 문이 있는 한 걱정이라고, 제발 당신네 나라에서 대접을 잘해 가지고 조정해 달라는 그런 지령까지 받은 정보를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주동문 왔구만.「예.」어디 있다가 지금 왔어? 고단했나?「뒤에 있었습니다.」응?「뒤에 있었습니다.」뒤에 있어도 난…. 색시는 여기 보이던데? 색시 같이 왔지?「못 왔습니다.」못 왔어? 그 색시 같은 여자 보고 내가 옆으로 봐서 잘못 봤나?

그래, 이번 대회 어드래? 기분이 좋아, 나빠?「예, 좋습니다.」이제 한판 내가 지금 얘기가 정코스는 안 들어갔어. 알겠어? 이렇게 해 가지고 그게 사실일 것을 알기 위해서….

통일교회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

축복하게 되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나라 대표자하고 사탄이에요. 자기 가정들이 엉망진창이거든. 그렇지요? 얼굴을 들 수 있게 돼 있나, 못 들게 돼 있나? 요즘에 세상 천지가 우리 열린당이 됐다고 하지만 거기에 모든 책임자들은 자살하는 사람들이 왜 자꾸 많아져요? 안 그래요? 제멋대로 세상을 마음대로 해 먹으려니, 민주세계를 망치게 하려다 보니 자기부터 망치는 것이 배 이상 돼 있어요. 그걸 커버할 수 있어요?

거지 패로서 수십년 살다 보니 먹을 판이 있으니, 떡판 떡을 펴 놔 가지고 김이 무럭무럭 나는 것을 굶어죽을 수 있는 전야제를 해야 할 패들이 가만있겠나? 주인이 변소 가는 그 순간에 절반 3분의 1 다 잃어버릴 수 있게 돼 있는데. 먹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공산주의도 먹다 다 목이 메여서 죽어요.

목구멍이 갑자기 먹으면 목에 걸리는 걸 알아요? 찰떡 먹다 걸려서 죽어요. 남의 잔칫집에 가 가지고 떡 다 얻어먹으려고, ‘아이고, 먹고 싶다. 먹고 싶다.’ 했던 사람들이 가 가지고 주인 아줌마가 그렇게 펄펄 끓는 떡판이 되어서 김이 무럭무럭 나는 것을, 보숭이(고물)도 거기에 콩 보숭이를 했나 팥 보숭이를 했나 그냥 그대로 ‘옜다, 이거….’ 뚝 떼 주니까 먹다가 달라붙어요. 목에 걸려 죽는다는 그런 말 알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물을 먼저 먹어라 이거예요. 그래서 찰떡 같은 건 기름을 발라서…. 절편에 기름 바르지요?「예.」달라붙을까 봐 그래요. 만지면 도망간다구요, 이게. 덮치면 쭉 뻗어 나가요.

통일교회 축복이 먹기 좋은 떡이에요? 맛이 제일 비싼 떡이고 제일 좋은 떡인데, 찰떡인데 기름도 안 바르고 물도 안 먹고 통째로 삼키겠어요? 넘어갈 것 같아? 쌍간나 자식들아! 영계에 가서 재까닥 걸려요. 지상에 안 걸려도 영계에 가 재까닥 걸려요. 찰떡이면 찰떡이지, 그 가치가 팔려 가요? 아, 금이면 금빛이 팔려 가요? 어디 가든지 노동자의 손에 들어갔어도 왕초지. 왕의 손에 들어가도 왕초지. 그런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축복이 이제 보니까 찰떡 보따리를 중간에 한꺼번에 먹고 싶은 욕심 가졌다가는 숨도 못 쉬고 얼굴도 오관 전부 다 감추게 돼서 묻혀 죽어요. 그거 알아요? 한번 해 보라는 거예요. 달라붙기 시작하면 주르륵 달라붙었지. 눈도 못 뜨고 코도 못 뜨고 숨도 못 쉬고 먹기는 뭘 먹어? 냄새도 못 맡고 보지도 못하고 손도 다 뻗어 가지고 굿바이 할 터인데.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어머니가 축복을 알았어요? 36가정을 어머니 결혼하고 며칠만에 해 줬는지 알아요? 축복을 알고 어머니가 했나? 따라서 했지. 손 들라면 손 들고. 선생님이 바른손 들면 어머니는 왼손 들어야 되고, 왼손 들고 내리면 안 돼요. 여호수아가 아말렉 군과 싸울 때 모세가 손 들면 이기고 다 그런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손 내렸다가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처음보다 작아지려 해도 작아지지 말라

(물을 드시며) 아, 달다! (웃음) 먹고 싶어? 우리 어머니라면 내가 이런 손에 쥐어도 빼앗아 먹더라도 내가 꼼짝 못하누만.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그런 권위가 여자에게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선생님과 대등한 자리에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주머니 하나 선생님이 만들어 준 주머니, 노리개 주머니만 달고 있으면 그것을 어느 궁전에 사는 궁녀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존경해야 되는 거예요. 몰라봤다가는 큰일이 나는 것을 알아요?

박금숙!「예.」통일교회 들어온 맨 처음보다도 자기가 자꾸 작아지지?「예.」작아지지 말라구. 더 커지라구. 이 떼거리들 여기 앞자리에 오지 않는다구. 10년, 20년 될 수 있는 36가정도 될 수 있으면 선생님 앞에 나타나기가 무서워 가지고 저리 가서 숨는데, 앞자리에 앉는 것은 올라가려고 했는데 앞자리에 앉으면 왜 자꾸 작아지겠나?

목걸이도 어머니가 줬다며?「예.」어머니가 줬다 하면 ‘이걸 어머니가 줬기 때문에, 아주 귀하기 때문에 돌려드리기 위해서 여기 와 앉았습니다.’ 하면 누가 반대해?

손대오! 손대오 손 들어 보라구요. 손대오가 자기 사랑하고 위해 주는 것하고 선생님이 위해 주고 사랑하는 것이 손을 댔으니까…. (웃음) 응?「예.」그러면 손대오하고 둘이 가 살아. (웃음)「그렇게 될 수 없으니까….」될 수 없으면 그 이상 사람의 동상이라도 하나 만들어 붙들고 살고, 천년만년 영계 가 가지고 네가 그 사람 감동시켜 가지고 저 여편네 떼 버려 가지고 하나님의 승인 받고도 남는다 하면 그것도 할 수 있지, 뭐. 손대오가 뭐이게?

야야,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과 박금숙하고 바꾸자고 하면 내가 세계를 위해서, 좋을 수 있는 미국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박금숙이 열 사람, 백 사람 주고도 바꿔야 되겠나, 안 바꿔야 되겠나? 아, 물어보잖아.「바꿔야지요.」바꿔야 되겠어?「예.」알긴 아누만. 어디든지 가라구.

어머니와 약속한 대로 한다

앞으로 선생님이 축복해 주겠다면 소련 대통령도…. 5대 성인이 선생님이 결혼해 주는 걸 전부 다 받겠다고 했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이 뭐가…. 서양 미인들을 보게 된다면 나도 반할 때가 많아요. 저거 어떻게 저렇게 생겼나. ‘브라운 헤어(brown hair; 갈색머리), 맑은 눈에서부터 코로부터 생긴 모습이 아주 뭐 요리 봐도 고것 같고, 저리 봐도 요것 같고 전부 다 만지면 싹 꺼질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인데 말이야, 내가 만약에 어머니가 없었다면 이럴 것인데 어머니 있어 못 하누만. 불쌍한 남자다.’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

그렇지만 어머니는 깊고 넓고 아름다운 향기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10년, 20년 비밀을 지키라면 지키지만 서양 여자들은 사흘도 못 가서 ‘와와와와와.’ 해 버려요. (웃음)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그거예요. 내가 약속한 대로 가는 한 이것 이대로 지켜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약속한 대로 안 하나? 남자가 약속한다는 것이 뭐예요? 수많은 여자들이 따라다녀도 바람을 피우려고 하나 뭐라고 하나? 전부 다 ‘저 여자 만나 보렵니까?’ 어머니같이 물어보고 승낙하고 ‘좋다.’ 해야만 만나 보고 다 이러고 다 그렇지.

박금숙은 아직까지 허락을 안 받았어, 어머니한테. 그런데 목걸이까지 나도 모르게 주었더라구요. 외교 능력이 있으니 그거 쓸만하다, 나 생각하는 거예요. 나한테 물어보고 줘야 할 텐데, 그게 귀한 건데 말이야, 나도 물어보지 않고 어머니가 필요할 수 있는 내용이 그 목걸이보다도 더 크다 할 때 줬기 때문에, 그렇다면 얼마든 주라고 내가 했기 때문에….「감사합니다.」응? 그럴 때만 감사해? (웃음) 박금숙이 팔아먹겠다는 얘기 할 때는 이러고 이러더니. (웃음)

여러분, 영계의 사람들도 선생님이 결혼한 사람을 뎃파이 해 가지고 이제라도 영계에 있어서 다시 축복해 주면 좋겠다 하면 누구들하고 하겠느냐? 통일교회 축복받은 패들을 다시 결혼해 주면 영계에서 결혼을 부정하고 땅에 와서 살 수 있으니 통일교회 여자들하고 결혼하고 싶다 하는 것이 공통적인 결론이에요. 그거 알아요?

눈이 침침해 안 보이면 침을 묻혀 발라라

그래, 강현실이도 영계의 도적놈 같은 남자 하나 잡았지. (웃음) 그거 도적놈 아니야? 사탄세계가 주관한 그 세계 아니에요? 나라도 없이 한 부서와 같이 낙원 중심삼고 그 천하를 중심삼고 사탄도 허락하지 않을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허락한 그 세계에 괴물이니 강도 같은 남자지, 뭐.

그래, 요즘에 어드래? 얼굴은 점점 커 가고 눈은 점점 작아 가지고 눈이 작아지니까 그리워서 작아졌나, 모시고 싶은 자리가 좁으니 내 얼굴이라도 모셔야 되겠다 해 가지고…. 눈이 더 작아졌어.「늙어서요.」응?「늙어지니까요.」수술하지 않았어? (웃음) 아, 처녀가 돼야지.「예, 자꾸 처지니까.」응?「살이 처지니까 잘 안 보이거든요. 안 보이니까….」

예전 눈보다 3분의 1은 작아졌어, 이렇게 보니까. 그 약이 뭔지 알아? 침을 발라, 안 보이면. 살균이 돼. 내 몸에 흠집이 나게 되면 피가 나게 해 가지고 깨끗이 닦고 침을 바르면 약이 돼요. 나도 지금 85세니까 말이야, 눈이 쏟아지게 될 때는, 이런 비밀 얘기를 하면 안 되지만, 돌아서 가지고 안경 벗어서…. 사람이 많이 쓰는 것이 이 세 손가락이에요. 네 손가락은 많이 안 쓰는 거예요. 이 손에 침 발라 가지고 깨끗이 씻고 해 가지고 세 번만 해 가지고, 어디 닦을 데가 있어야지. 콧등으로 이렇게 한 번 하고 이렇게 한 번 하고 이렇게 한 번 하고 닦아 주는 거예요. (웃음)

약이니까 말이야, 자기 입으로 돌려놓는 거야. 웃지 말라구. 눈 다래끼 같은 것은 고치는 거야. 요즘은 뭘 하게 되면 콧등에다….「발이 저리고….」발이 저리고, 또 그다음에 딸꾹질 나고 그런 거야. 그런 무엇이 없지 않아 있다구. 그건 내가 생각하는 것이고 너희들의 생각은 달라도 괜찮아.

선생님은 그래요. 이 배 안에 얼마나 균이 많아요. 모든 오장육부 가운데서 자기 부처에 가는 길을 지켜 가지고 도적질하는 균이 많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밥을 먹을 때 백 번 깨물어라, 그게 뭐인지 알아요? 완전히 그게 소독이에요, 소독. 그거 하나님이 그렇게….

법대에서 아버님의 모의재판을 하면서 존경하는 학생이 많아져

뭘? 무슨 신호를 하는 거야?「아버님, 아홉 시에 회의라서요, 저쪽에요.」어디?「롯데호텔의 개회식이라서요.」그럼 가라구.「예, 대륙 회장들은 가야 됩니다.」이 사람들?「대륙회장들, 간부들요.」대륙회장이 이미 다 인사조치 끝난 것 아니야? 나 대륙회장 없어. 고향 돌아가라 할 때 대륙회장 되라고 그랬나? 임자도 무슨 뭐 여기 책임자가 아니야. 본부를 옮겼어. 내가 가는 데가 본부예요. 전라도 여수?순천이 지금 내가 85세 되는데 유명한 사람은 만나고 싶으면 ‘와라!’ 했지, 내 가 가 만나지 않았어요.

요즘은 한 군에서 5백 명씩 동원하라는 명령을 했어요. 5백 명 못 하게 되면 앞으로 일을 못 해요. 나라를 못 찾아요. 그러니까 너희 일족들을 강제로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축복해 줘라 이거예요.

그래, 8월 20일날은 무슨 날이냐 하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의 귀일수, 신약의 귀일수, 성약의 귀일수가 묻혔었어요. 사탄의 실패의 기록으로 있었던 것을 선생님이 85세까지, 모세의 출애급 받은 출애급의 그 연령인데, 선생님은 출애급이 필요 없었어요. 이스라엘 나라라는 것이 자기 조국이 없어요.

조국과 같이 생각한 거기 미국에 가 가지고 일했기 때문에 미국이 어디 딴 나라가 아니에요. 그 자리에서 애급, 출애급 필요 없어요. 기독교만 해 가지고, 이스라엘만 해 가지고도 천하를 통일할 것인데, 반대하기는 누가 반대했느냐 하면, 사탄이 알아요. 이스라엘 유대 나라하고 한국 정부하고, 셋이 반대를 어떻게 했느냐 하면 한국 정부, 일본 정부, 미국 정부가 지금까지 반대한 거예요.

참 그건 하늘의 역사지. 선생님 재판 맡던 판사가, 3년만 형 받은 사람은 무조건 추방인데 불구하고, 5년형을 받은 입장인데 레버런 문만은 여기에 영주하는 조건을 걸었기 때문에 내가 있게 된 거예요. 자기 양심이 있지. 무슨 재판? 거기에 효율이도 가서 재판했지만 검사, 혹은 변호사 이상의 자리에서 의논하자 그랬지? 그게 뭐라고?「배심원!」

배심원이 뭐야! 판사들이 통일교 레버런 문 나쁘게 배심원을 빼 가지고 죄인이냐 안 죄인이냐 해 가지고 땅땅 해 버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 미국이 날아간다 이거예요. 미국은 날아가 버렸어요, 이미. 레버런 문에 대한 모의재판으로 법과대학이라든가 최고의 명문대학에서 그걸 전개할 때 세상이 이럴 수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무슨 죄 있어요? 이 미국을 ‘퉤!’ 하고 침 뱉는 패들이 많았어요. 법과대학 학생들이 선생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이 많아져 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미국 대통령 변호사 같은 것을 내가 다 쓴 거예요. 공화당, 민주당 대통령 변호사들이 원해 가지고 비용 3분의 1만 주면 문 총재를 대변하겠다는 거예요. 알아보니 문 총재가 죄인이 아니에요. 대통령을 잡아 치울 수 있고 다 이런 내용인데 불구하고 뭘 죄졌느냐 이거예요. 그런 역사를 가진 문 총재가 세상 뭐 얼마 뭐 얼마….

수십억 달러를 갖다 쌓아 줘 가지고 기록도 안 하고 퍼붓고 다 한, 그것으로 빈민굴에서부터 살아남은 사람이 얼마나 많게? 깃발 들고 만세를 부를 텐데, 대낮에 밤중으로 취급한 그놈의 자식은 등대 불만 나타나도 없어질 것인데 태양 빛이면 그 등대까지 허물어 버려야 된다는 걸 몰라? 나 그런 싸움을 했어요. 불란서 녀석들, 이놈의 자식들은 자기들이 만든 법에 선생님을 옭아매겠다고 하고 말이에요.

‘나 닮아라.’ 해서 바꿔치우는 통일교회

그래, 가정에 옭아매여 내가…. 이 여자들 전부 다 그래요. 통일교회 문 총재는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자기 여편네 도적놈, 맏딸, 작은딸, 여자 도적놈 왕초가 문 총재다 이거예요. 남자들이 다 싫어했지. 남자들이 반대했지 여자가 반대했던 사람은 없어요. 통일교회 나온 사람 중에 선생님 반대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할 수 없이 팔려 가지고, 돈이 필요하고 그래서 그랬지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재료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 그 자리가 하나도 흘러가지 않아요. 딱 영원 보장 문서로 남아져 가지고 아무 혈족 하게 되면 역사에서 이런 오점이 있기 때문에 그 오점 청산하려면 영계의 문턱에 걸리겠기 때문에 선생님은 해방과 석방까지 선포해 버린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래, 내일 살인강도 집행할 수 있는 시간표 해 가지고 축복받으면 살인강도가 아니에요. 석방의 혜택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그 놀음을 선포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이번 세계문화체육대전 중심삼고, 이것도 10회예요, 10수. 쌍합?「십승일!」십승 수도, 십승 년도 찾아야 하늘나라가, 하나님이 비로소 춘하, 봄 절기를 찾게 되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만세 할 때에 천년만세야?「억만세 합니다.」만세 할 때 대한민국이 보게 된다면 천세 만세지요? 이래 가지고 만세 부르라고 태평성대 왕이 되는…. 우리는 억만세라구요. 그거 모르고 바보같이 하는 게 아니라구요. 너무나 틀림없게 되어 있는데 여러분이 따라가지 못한 녀석들이 자기 근원을 몰라 가지고 따라가니 문제지요. 무슨 새가 뭘 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진다는 말이 있지요?「뱁새가 황새….」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너희들은 기억하고 있구나.

너희들이 황새새끼야, 멧새새끼야? 너희들이 황새새끼 아니잖아? 다 망한다고 생각했지? 망하지 않았어요. 그래, 여러분 벌레들 가운데 그런 벌레가 사실인지 모르지만, 남의 알을 갖다 수놈 암놈이 품으면서 ‘나 닮아라. 나 닮아라.’ 사랑을 하지 않고 싸고 돌기 때문에 그 알에 튀어나올 때는 자기 새끼들이 나온다는 것이 있다구요.

그럴 수 있지. 통일교회가 그렇게 하지 않아요? ‘나 닮아라, 나 닮아라.’ 해 가지고 껍데기도 벗겨 버리고, ‘나 닮아라, 나 닮아라.’ 살도 벗겨 버리고, ‘나 닮아라, 나 닮아라.’, ‘부모님 닮아라, 닮아라!’, 뼈도 까 버리고 ‘나 닮아라, 나 닮아라.’, 골수까지도 ‘나 닮아라.’, 피도 ‘나 닮아라!’ 하는 그게 다 닮았기 때문에 제거될 수 있는, 바꿔칠 수 있는 거예요.

만민 혈통전환을 하자

수혈하려면 오(○)형은 오형으로 해야지, 오형 반대되는 게 될 수 있나? 마찬가지예요. 숨쉴 때도 선생님하고 같이 쉬고, 맥박 동맥도 선생님의 동맥과 정맥과 같다 생각하고, 뿌리도 같다 생각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뿌리는 참부모,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생명, 참혈통에 인연이 돼 있지 자기 혈족과는 관계가 없어요. 왜? 거기 가서 같이 살려면 못 살아요. 거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한테 와 같이 살려면 잘 사는 거지. 보내 줘도 안 가겠다고 하니 우리 패 되니까 나 닮았다는, 한 패가 되는 거예요. 그게 접붙이는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러니 타락한 아담 해와가 한 번 접붙어 세계가 이렇게 억천만세 한한 것이 이제 축복의 문을 중심하고, 이번에 10년 중심삼고 곽정환한테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회의 때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경축! 해 봐요, 경축.「경축!」이제 플래카드를 만들어요. 수십만 장을 만들라 이거예요.

그래, 큰 도시 네거리에 붙일 수 있는…. 이거 형태를 딱 짜 줘야 돼. 만들어 주라구요. 모델을 딱 해 가지고 글자도 같은 것이요, 내용도 같아 가지고 네거리면 네거리에 갖다 크게 해 가지고 지나가던 개도 바라보고 알고 지나갈 수 있게 만들라는 거라구요.

그래, 여자들이 개를 많이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미국 같으면 개 전부 데리고 다니니까 그거 배워 주고 데려가라 이거예요. 그다음날 갈 때 또 지나가는데 개가 자꾸 깽깽깽깽 하고 안 가면 ‘야, 이 녀석아, 너 왜 안 가?’ 하면 올려다본다는 거예요. (웃음)

‘나를 키우는 당신은 나보다 나아야 될 것인데, 여기서 이것을 추모하고 선전하고 가야 될 것이다, 내가 짖으면 동네방네 전부 들리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사람들이 내가 죽는소리를 하게 되면 나와 가지고 이걸 보려고 할 텐데 당신은 나보다 못하지? 그렇게 못하지? 나만 교육하고 딴 데 가서 가만있어?’ 이런다는 거예요.

(개 짖는 소리를 흉내내심) 이제 플래카드를 안 보고 지나가면 주인보고 ‘이 못된 년아!’ 하고 짖는다는 거예요. 그러다 차게 되면 내가 물어 제끼겠다 이거예요, 독이 배 가지고 누가 이기나 보자. 미친 개한테 물리는 게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그거 알아요?

자! 입이 있으면 벌려 가지고 외쳐야 되겠다, 코가 있으면 씩씩거리면서 그 외치는 데 도움 숨길을 가져야 되겠다, 눈이 있으면 밤에 안 보이더라도 밤에 눈을 부릅뜨고 보는 거와 같이 신호를 해야 되겠다, 만민 혈통전환이다, 그거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8월 20일에 온 인류는 개인에서부터 여인 된 사람들은 아기들은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 옷이라도 입고 조건이라도 해 놓고 그걸 붙여 놓아야 축복받은 것으로 해 놓고, 너희들이 있으면 중생식 알지?「예.」그다음은 부활식 알지? 영생식 알지? 다 가르쳐 줬어요. 통일교회 사람 16세 이전이면 중생식이 무엇이고, 그다음에 부활식이 무엇이고, 영생식이 무엇이다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육을 했는데, 그거 알아, 몰라? 이 쌍놈의 자식 간나들아! 알아, 몰라?「압니다.」가르쳐 줬어?「예.」

천하를 수습할 수 있는 처방법을 가르쳐 줬으니 행하라

이웃사촌, 동생들은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너 나 반대했으니 오늘 좋은 일이 있어 소를 몇 마리 잡고 한턱낼 텐데 이웃사촌, 사돈에 팔촌, 사위, 친척 외갓집, 동생뻘은 다 모여라.’ 하면 다 모일 거라구요. 한바탕 ‘너희들이 나를 반대했지? 반대하는 할아버지 편이었어, 반대하는 아버지 편이었어? 너 형님이 있는데 형님 편이었어?’ 전부 다 외아들이 통일교회 패 아니에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잘못했나 아닌가 한번 얘기해 보자고, 나와보라고 하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뭘 잘못했어? 나라 없는데 나라 찾아 주고, 하나님이 나라 잃어버린 것을 찾고, 우주도 주인이 없는데…. 주인이 없잖아? 대한민국의 주인이 대통령이 주인이야? 네 자신도 주인이 없잖아? 몸 마음이 싸우고 있잖아? 이놈의 망할 자식들아.’ 망하겠나, 흥하겠나? 흥해, 망해?「망합니다.」싸우고 있는데 흥해?「망합니다.」망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강제로라도 이길 수 있는, 앉아 가지고도 이길 수 있는 훈련을 다 교육한 것 아니에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그러한 모험적인 과정이 얼마나 남았기 때문에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네 자신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나라보다도 중하다는 것입니다. 네 자신을 지켜야 네 가정도 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그 지킬 수 있는 방패도 못 갖고 있잖아요?

허재비 그림자 가지고, 만화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안 돼요. 실체도 무장을 해서 당당히 눈은 눈의 무장, 코는 코의 무장, 입은 입, 사지백체를 무장해 가지고 사탄이 보이지 않는 사실을 내 눈으로 보고 그 이상 ‘이놈의 자식, 너 이런 욕심이 아니냐? 이 자식아!’ ‘그렇습니다.’ 하고 항복을 받기 전에는 천하를 수습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 처방법을 다 가르쳐 줬는데 처방법 알아요, 몰라요? 다 가르쳐 줬어요. 가르쳐 줬나, 안 가르쳐 줬나? 신문사 사장! 어디 갔어?「예.」어디서 ‘예.’ 소리 나오나? 그거 신문에 내라구요.

이제부터 ≪천성경≫의 편편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4분의 1을 신문지 페이지에 기록할 것을 이 아침에 명령하는 거예요. 알겠어?「예.」이제 뭐라고? 얘기해 봐.「≪천성경≫의 내용을 신문 4분의 1 페이지에 내라고 하셨습니다.」어디든지 이 시대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망한다고 했지만 용평리조트와 여수? 순천 특구 지역을 샀다

그래, ≪천성경≫이 필요해요. ≪천성경≫은 자기의 구약 완성, 신약 완성, 성약 완성이니 자기의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제물로 올렸고, 신약에는 아들을 제물로 올렸고, 성약에는 부모까지 이 세상만사 사막에 먹을 것도 없이 쫓아내게 된 다음에 너희들은 뒤에서 장구 치고 주인 없다고 도적질한 거예요. 통일산업 건설한 것 중심삼고 도적놈 다 만들었어, 이놈의 자식들.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 선생님이 없었으면 날아가게 된 것을 깨끗이 수습 다 했어요. 다 없어진다고 봤어요. 얼마나 기성교회가 춤을 추고 날라리 판을 벌이고 야단하고 통일교회 마지막 장송곡을 부르고 구경하겠다고 한 거라구요. 천만에! 이놈의 자식들. 내가 미국을 떠나면서 맨손 가지고 왔지만 그냥 망할 수 없어요.

그래, 용평과 도시의 제일 중요한 이곳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다 타고 앉았고, 그다음은 여수?순천 공산당들이 바라던 제일 복지예요. 살기 좋은 곳이에요. 화양면만 보고 내가 홀짝 반했어요. 사철 푸른 그 모든 야채가 그냥 그대로 무공해 물로서 서울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어디든지 팔 수 있는 귀물이에요.

아, 그 땅을 지금 350만 평을 경제특구로 만들었는데 절반 이상을 사 버렸어요. 이제는 살 필요도 없이 절반은 자기들이 사 주어 양도해 줘야 되게 돼 있어요. 그러면 뭐 전라도에 나 이상 부자 없지요? 임자가 관리인 아니에요? 도적놈이 되지 말라구요. 뻔뻔스럽게 살가죽을 뒤집어 가지고 1차 2차 3차 비계 살까지 팔아먹어도 모를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몇 번씩 경고했는데.

지금도 그래요. 내가 돈을 두 달 동안에 5천만 달러를 써 버렸어요. 7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갖다 줬는데, 그걸 언제 갑자기 뒤에 가 가지고 조사해 똥싸개까지 뒤집어 볼 것이다 이거예요.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충고예요. 그러지 말라구요.「예.」

한미치과에 10억 주라고 했는데 왜 안 줬어?「일미치과요?」아, 일미치과인지 한미치과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한미치과면 더 좋지 뭐. 내가 엊그제 병원에 가 가지고 ‘벌써 다 지불한 줄 알고 있는데, 안 받았어?’ 하니 ‘안 받았습니다.’ 해요. ‘이 자식아, 왜 안 받았어?’ 내가 그랬어요. 안 주니까 안 받았지. (웃음) 그것 빌려줘 가지고 이자 따먹겠다는 노랭이야.

수백억 돈이 들어와서 1년만 되더라도 1년 먹고살 수 있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이자만 하더라도. 안 그래요? 이자라도 늦춰 가지고 ‘아이고, 전라도 모금하기 어려운데 이것을 떼먹겠다.’는 생각을 했어, 안 했어?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안 했습니다.」안 하긴? 입을 보니까 안 했다는 게 아니라 했다는 얘기인데? 내가 얼마나 경고를 했게. 이건 뭐 자기를 세계일보 사장도 안 시켰는데 사장 노릇 다 했더라구.

그래, 벼락을 맞았어요. 문 총재가 허재비가 아니고 똑똑하니까 비행기 타고 오면서 얘기하니까 눈물을 흘리고 회개했더랬는데, 그런 근성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구. 주의하라구. 능란하고 자기 프로그램은 백중한다고 생각한다구. 낮에도 맞고 밤에도 맞고, 백백교와 같이 밤에도 백중한다는 말이라는 거지.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임시로 여기 책임자라고 나 임명하지 않았어. 이런 대회를 나한테 물어보고 대회 해야지, 내가 주인인데. 곽정환도 선생님에게 무슨 회의를 한다고 얘기도 안 하고 혼자 다 해 먹어. 요전에 기합을 줬구만. 뭘 뭘 했다는 얘기, 보고도 안 하고 무슨 짓을 하려고 그래? 경비가 얼마인지 예산편성을 내가 짜 줘 가지고 돈을 해야 할 텐데 돈도 준비를 자기들이 적당히 다 척척 만나 가지고 계산해서 영점으로써 장부 꾸민 그건 통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망을 보고 불 비춰 보는 거예요.

전라도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니 여수?순천에 착지해

내가 허재비가 아니에요. 미국에서도 조직을 자기들에게 맡겨 놨더니 말이에요, 경제관리를 내가 직접 하니 28퍼센트에서 30퍼센트가 절약되더라구요. 다 그런 거예요. 알겠나?「예.」

여기 단체장들은 자기가 어디 어디 소임 했다면 어디 뭘 했는지 틀림없이 해 가지고 그 장부를 영계의 장부 대조해 가지고 비추더라도 바로잡아 놔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알겠나?「예.」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없으면 선생님이 뭘 못 할 줄 알아. 다 해체예요. 본부가 아니라 해체라구요. 내가 석 달 만에 여기 왔어요. 와 가지고 뭐 생각도 안 했어요.

그래, 오늘은 비둘기 모이를 주고 내가 주인 노릇 잘 해야겠다는 거예요. 저 비둘기도, 참새들 조그만 것이 그 새 사이 들어가서 쪼아 버리지 않아요. 서로가 같이 먹으니, 작지만 에덴동산 양육 훈련소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8월 20일 이번에 오늘 협회장을 만나서 어저께 밤에 얘기했어요. ‘이놈의 자식, 할 것이야, 안 할 거야?’ 둘이 맹세했지?「예.」했나, 안 했나?「했습니다.」했으면 손 들어 봐. 했대. 박수하라구요. (박수)

사돈이라고 무엇이 된다고 말이에요. 소금에 전 바는 아무데 못 써요. 소금에 전 바는 땀이 흘러 가지고 그렇게 되면 그 땀 국물을 뽑아 먹어야 할 텐데 소금 전 바는 땀을 빨아먹지 못한다구요. 짭짤하니까. 짭짤해 가지고 진짜 소금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이름 팔아먹었나, 통일교회를 팔아먹었나, 통일교회 말씀 팔아먹었나? 껍데기 팔아먹고 살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말씀을 대신한 자기 자신이 안 돼 있다구요. 말씀 듣고 선생님을 바로 증거나 했어요? 자기가 알 정도지. 자기가 믿고 있는 걸 아는 것밖에 안 돼요.

하나님이 아는 정도만큼 했어요? 못 하니까 ‘영계의 실상’을 가르쳐 줬는데, 이거 서로 붙들고 너 못 믿느니 나 못 믿느니 이런 녀석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내가 한 3, 4년 붙들고 하니 이제는 정착하기 시작했어요.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눈을 땅을 바라보며 ‘미안합니다. 이제야 믿어야지요.’ 다 그렇게 됐어요. 그렇게 돼 있나, 안 돼 있나? 응?「돼 있습니다.」안 돼 있으면 죽어요.

한국을 달리는, 삼천리를 달리는 이 모든 전철도 …레일의 높이와 폭이 같아야 돼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지?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이 달라요. 이게 다 뭐야? 한국 사람도 믿을 수 없어요. 여기도 전라도 패가 다 있고 경상도 패가 있어요. 전라도 사람이 있으면 듣기 좋지?

보라구요. 여기 어디 갔어? 한국 대표했다는 황선조도 전라도 패예요. 유정옥이도 전라도 패예요. 전라도 패지?「예.」양창식!「아침 기도회가 있어서 먼저 나갔습니다.」누가 아나? 그 패가 무슨 패야? 전라도 패라구요. 선생님은 무슨 패예요?「전라도!」전라도가 때가 됐으니 내가 한판 차리고, 이 전라도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니 여수?순천…. 여수 하게 되면, 순천 하게 되면 기독교에 있어서 부산보다도, 대구보다도 조상이라고 생각해요.

왜? 남로당이 공산주의사상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반대하기 시작한 거예요. 앞섰어요. 역사가 깊다는 거지.

공산당에 대한 교육을 하다 보니 공산당이 무너져 버렸다

그 교육을 한 것이 정주의 오산고보,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가 세운 학교예요. 이승훈 장로가 세운 게 아니에요.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유명한 양반이라구요. 그 제자들이 기독교사상뿐 아니라 공산주의까지도 공부하는 걸 반대했지만 공부시켜서 길렀어요. 어차피 세계 정세로 그럴 수 있는 길을 거쳐 나갈 때 싸움을 하게 되면 먼저 망하든 흥하든 싸움판 만들어 가지고 해결을 봐야 된다는 사상을 가지고 운동한 사람이에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가만 보면 할아버지도 공산당을 미워하지 않았거든요. 그렇지만 공산당을 교육 못 했다는 한을 남긴 할아버지예요. 내가 교육하다 보니 뭐 공산당 다 무너져 버렸어요. 그건 학교시대부터 선생님이 유명해요. 와세다 대학에서 공산당들 간부들, 대가리들을 다 만나 가지고 이론투쟁 할 때에 꼼짝 못하게 한 것이 눈에 대한 거예요.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이거예요.

눈썹이 왜 있어요? 태어나기 전에 여기에 나오게 되면 공기에 먼지가 날아다닐 걸 알았어요. 속눈썹 말이에요. 이 눈썹은 땀을 흘려 가지고 눈에 들어갈 것을 벌써 알고 막게 생겨났어요. 다 알았어요. 또 그다음에는 누선(눈물샘)이 있어 가지고 태양열이라든가 안팎으로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증발하거든 눈 자체가 타 버릴 걸 알았어요. 다 장치를 해 놨어요.

여기 보라구요. 눈썹 보더라도 이렇게 해 가지고 요리 해 가지고 들어가게 안 되고 여기보다 높아 싹 흘러 가지고 이리 와 가지고 여기까지 오게 장치했어요. 입에 들어가면 큰일나지. 그게 자연히 생겼어요?

오늘 ≪천성경≫ 제1장에 풀어놓은 것이 소경이 팔양경(八陽經) 외우듯하고, 우이독경과 같이 만든 게 아니에요. 실전 분야에 얼마나 치열한 싸움 가운데서 파고들어 가지고 해결하고, 미래에 내 설자리가 기반 못 닦았다가는 벽돌집 고루거각을 만들어도 무너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철저하게 노력한 걸 알아야 돼요.

박사학위가 없으면 뭘 못 해 먹을 때가 와

그래, 통일교회가 만만한 줄 알아요. 내가 선생 같은 이가 들어오면 강의를 일주일 연구해 가지고 공식 근원을 물어보게 되면 선생님까지도 아연해 가지고…. 우리 국진이가 하버드에서 그랬어요. 일주일 전부터 공부해 가지고 물어대니까 나중에는 선생님이 ‘너 한번 강의해라.’ 해서 슉 하니까 유명하다구요. 현진이도 다 그래요. 그러한 비상한 머리를 가진 거예요.

우리 국진이만 해도 보통 대학 들어갔다가 하버드 가라고 그러니까 ‘갑니다. 두고 보소. 전학하겠습니다.’ 했어요. 130대 1가운데 들어갔어요. 그냥 그대로 무슨 돈 써 가지고 한 게 아니에요. 실력 가지고 들어갔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번에 변호사 공부를 해요. 법을 모르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신학대학까지 가서 안팎에 갖춰야지.

여기 석사학위들 다 탔지? 박사 안 가지고 못 해 먹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몇 살이야? 제일 나이 어린 사람. 30대 40대 이상 손 들어 봐. 40대 이하 손 들어 봐. 그거 2세들이지? 뭐야? 새로 들어왔지?「예.」그러니 2세도 못 되고, 그건 햇내기지. 감자도 말이에요, 설익으면 못 먹어요. 소 대가리, 송아지 대가리 설익으면 1년 불 끓이고 하더라도, 가마솥에 물을 붓고 더 끓이더라도 안 익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잘못 익어 놓으면 여기도 못 쓰고 저기도 못 써요. 쓰레기통에 굴러 들어와 가지고는 깨지지 않으면 선생님이 집어던지게 돼 있어요.

자, 8월 20일날에는? 알겠어요? 이번에 여기에 온 아마 120명 가량 최고 대통령 해 먹은 사람, 총리들이 왔으리라고 봐요. 그 사람들 친구들이 여기 왔다 갔다 하는데 얼마나 많은 수상들, 많은 총리들, 많은 국회의원들이 오겠느냐. 대통령, 부대통령, 국회의장, 세 사람 가운데 축복을 반드시 360쌍을 준비하라고 특명을 내렸어요. 알겠어요?

부모님이 선포한 것을 안 하면 안 돼

이번 가기 전에…. 어제도 원고를 효율이가 정리하던데, 효율이! 어디 갔나?「원고를….」원고 손 안 대도 돼요. 내가 한두 마디만 하면 되지만, 그 가외에 하면 이것은 이제부터 하늘에 보고기도를 했어요. 함부로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손 댔더라도 그대로 안 해요. 내가 몇 곳만 고치면 그냥 그대로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온 세계에…. 그 제목이 뭐냐 하면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이에요. 다 알아야 돼요, 꼭대기 저 위까지. 그 말이 뭐냐 하면, 축복 안 받으면 쫓겨나고 지구성에서 없어진다 이거예요. 공산당이든 누구든지 그래요.

그래 가지고 ‘경축’이라고 크게 해놓고, 플래카드도 내가 어떻게 지으라는 것까지 말했어요. 경축 해놓고는 그 가운데 뭐냐 하면 특사! ‘경축 축 특사’가 뭐냐 하면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세계 개문 축복 결혼식이에요. 특사예요. 이러면 하늘나라의 형장, 사형장에 나가는 사람도 ‘스톱!’ 하고 사인해서 하게 되면 국가 이름으로 등록이 되는 거예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직행 등록이에요.

그거 하게 되면 내가 85세, 90, 100세 살다 가더라도 문 총재가 책임 못 했다는 얘기 못 해요. 다 끝났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동네 골짜기라도 그 플래카드를 딱 같은 것을 붙여야 돼요. ‘경축 축 특사’ 그 아래에다 제목이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축복 결혼식’이에요. 축복 결혼식이에요. 그렇지요? 개문 축복 결혼식이라구요.

그래, 석방이에요. 특사예요. 축 특사, 특별 사면이에요. 하나님이 지상에서 이런 발표를 했으니, 참부모가 발표를 했으니 하나님 참부모 혈족들이 만국에 자기 가정, 일족, 일국까지는 생명을 걸어 놓고 안 하면 안 되는 선전포고의 문이에요. 선전포고의 문이에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겠습니다.」

한집안 안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축복 안 받은 형제들과 같이 살 수 없어요. 도망을 가든가 쫓아내든가, 그러지 않으면 숙청을 하든가, 아니면 동화되든가 해야지, 방법이 없어요. 공산당은 자체 숙청했지요? 무슨 재판?「인민재판.」인민재판. 만 5천 평 땅, 만 평만 있더라도 인민재판에 다 쓸어 버렸어요. 만 평은 얼마든지 개인적으로 식구가 다섯 사람이면 경작하고도 남을 건데, 1년에 몇 사람 심부름시킨 것까지 그들을 참소하게 시켜 가지고 그 토지를 빼앗기 위한 방법으로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자기의 소유적인 한 물건, 제한된 물건 중심삼은 방편으로 인간 생명을 약탈시킬 수 있는 주권이 어디 있어요? 내가 용서를 못 해요. 그래, 문제는 그들까지도 선생님의 결론은…. 뭘 그래? 좀 불편하면 참으라구요. 윤정은이 무슨 자랑할 것 아무것도 없어. 다 평등이야.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명령만 있게 되면 천국 입성할 때는, ‘입성!’ 했으면 다 들어갈 사람은 들어가게 표를 받고, 들어가지 못할 것은 벌써 다 정리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 성인들 여편네들 다 마련했지? 현실이 남편이 누구라고?「성 어거스틴입니다.」성이야, 성 반대 뭐야? 패야, 적이야? 적 어거스틴이야, 성 어거스틴이야?「성 어거스틴입니다.」(웃음) 왜 웃어? 또 여기 우리 총장 선생님은 누구? 또 성이라고 하지? ≪천자문≫하고 무제시까지, ≪명심보감≫하고 ≪논어≫까지, ≪소학≫하고 ≪논어≫까지 공부해야 돼. ≪소학≫만 해도 여섯 권이에요.

학생 때 수학적인 공부를 했다

선생님도 나이 열 여섯까지 유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훈장 선생님이 이건 뭐 하루에도 책 석 장, 넉 장은 가르치면 틀림없이 쫄쫄쫄 암송해서 할 것 다 하는데, 한 페이지도 안 하려고 그래요. ‘왜 선생님 강제로 이럽니까? 내가 1년 훈료….’ 월사금을 훈료라고 그래요. ‘훈료를 1년만 낼 것을 4년 받아먹을 것 아니요?’ 아, 그러면 늙어 죽을 때까지 내가 잘 서당 지키고 다 이러면, 공부를 어디까지 하겠다고 하면 틀림없이 할 터인데, 선생님이 나 가르치는 의미에서 동네방네, 우리 신세를 지고 울타리 안에서 선생 해 먹으니 불평이 뭐냐 이거예요. 내가 못 하는 게 뭐 있어요? 자기 약속한 글을 바치지 못했어요?

글을 쓰려면 ≪논어≫니 하는 사서삼경에 능통한 사람들이 장지가 있어 가지고 말이에요, 글을 못 쓰면 어디 가도 해 먹더라도 절반이 깎여요. 그러니 열두 살 때 그때서부터도 장지 쓰는 체글을 내가 써 줬어요. 지금 쓰는 건 체가 다 버렸어요. 틀림없지. 우리 아들이 그림 잘 그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틀림없이 글을 썼어요.

그래, 우리 애들이 그림 그리는 데 있어서 금메달 안 탄 사람이 어디 있어요? 또 글씨도 그래요.

선생님은 배우지 않아도 글을 벌써 다 알아요. 그림은 딱 십자 그려 놓고 요건 얼마 몇 자고, 요건 요렇게 하고 요건 요렇게 하고, 요렇게 도화지에 딱 요 삼 변에 딱딱딱딱 점 찍어 그리면 된다구요. 처음 학원에 가 가지고 4학년생들이 될 수 있는 데 들어가서 처음으로 도화를 그려 가지고 붙였어요. 그러한 선취적 두뇌를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년 반 동안에 소학교 국어독본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것이 한 학년에 두 권씩이에요. 12권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1년 6개월에 다 외워 버렸어요. 사람이 무서워요. 무서운 게 사람이에요. 벌써 정신 통일하면 저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다 보여요. 시험 치면 제목을 다 알고 쳤어요.

그래, 공부하는데 선생님은 수학적인 공부를 했어요. 보게 되면 아무나 몰라요. 기호를 썼어요. 1, 2, 3번 기호 해 가지고 그것만 딱 해 놓고 선생님이 강연하는데 시험 문제가 무엇이고, ‘요것 하면 80점, 요건 100점 맞는구만.’ 하고 공부했어요. 100점 맞아야 어려운 게 많아요. 반장 해야 되고, 교무실에 불려 가는 것이 싫거든. 75점만, 78점만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78점이면 80점 아니에요? 사사오입 되게 되면 말이에요. (웃음)

계산적이라구요. 그렇게 딱 해 놓고, 강의할 때 벌써 시험 제목 잡아놓고 이건 몇 번 써 놓는 거예요. 이래 놓고 한 번은 새벽에 ‘야야, 내가 일찍 갈 테니, 내가 공부도 못 하지 않으니까 공부 잘하는 누구누구 오라.’ 한 시간 전에 가 가지고 몇백 페이지 책을 다 읽을 수 없거든요. 무엇을 제목만 따 가지고 ‘너 이거 어떻게 생각하니? 내용 알아?’ ‘그래.’ ‘넌 어떻게? 이렇고 이렇지?’ ‘그래.’ 또 그다음은 ‘또 이거 알아?’ ‘그래.’ ‘넌 어드래?’ 할 때 이건 그렇고 그렇고, 그때 골자만 채워 가지고 딱 앉아 있는 거예요.

뼈다귀를 붙여 놓고는 살만 붙이면 된다구요. 살붙일 수 있는 문학적 소질이 풍부하다구요. 시적 감정이 풍부해요. 세계 시인협회에 있어서 일등상 챔피언 상 받은 것 알아요? 열 여섯 살 때예요.

누구의 지도를 받지 않고 협회를 창설했다

이 훈독회 하는 책 내용을 원고 한 장 쓰지 않았어요. 원고 써서 얘기하는 것 봤어요? 열두 시간, 열 여섯 시간 얘기하는 것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도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 모르겠다는 말들이 오늘날 훈독 교재가 돼 있다는 거예요. 자기 머리가 부족해 가지고 몰랐지 내가 모른 게 아니에요. 50년 전에 말했지만 틀림없이 한 코에 딱딱딱딱 꿰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몰라요?

24, 25세에 벌써 통일세계의 관을 가지고 협회 창설할 때 그 위에 내가 코치할 수 있는 네임밸류(name value)를 가지고 임했지, 누구 지도 받지 않았어요. 50년 전에 내가 50년 이상 되면 세계가 앉아 가지고 하늘땅을 통하고, 앉아 가지고 회의할 수 있고, 촌촌에 눈 보고 얘기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했는데, 그런 얘기를 한다고 미친 소리 한다고, 미치광이라고 했다구요. 범일동에 똑똑한 미남자인데 피난자로 이상한 명물이 왔다고 유명했다구요. 왔다가는 얘기하면 골짜기에서 부산 저 영도다리가 흔들리게 떠드니까 유명하지.

뭐 입기는 말이에요, 피난 때니 할 수 있어요? 명주바지를 3개월 입고 다녔으니 뒤집어서 입고 그랬어요. 그래 놓고 빨래 해 가지고 와 가지고 아래는 고무신, 그다음에는 츠봉은 미군 병사 바지 물들인 걸 입고, 위에는 잠바인지 입었어요. 매일같이 교회에 서울까지 와 가지고 정정당당한 교세를 가진 사람같이 그렇게 설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설교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라고 생각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어디서 거지같은 할아버지 데려다가 얘기했어도 그래도 그거 쓸만한 얘기 한다. 저거 누구야?’ 그랬어요. 유효원 씨는 아주 당당하지. 높은 의자에 앉아 가지고, 허우대도 좋고 눈이 둥글 둥글어 사내답게 되어 가지고 얘기도 잘하고 말이에요. 그 사람은 거기 앉아 있고, 그 아래에 쭈그려 앉아 가지고 예배 보는 데 동참한 것이 통일교 교주인 줄 누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문전에 있으면 새로이 교회 찾아온 사람이 나 보고도 인사하지 않고 ‘여기 협회장 계십니까? 협회장이 누구요?’ ‘여기 의자 앉았던 양반….’ ‘아, 그 양반 계시다.’고 잠깐 인사하라고 그랬어요. 그런 걸 좋아한 사람이에요.

사냥을 하더라도 수리적인 머리 회전이 빨라야

나도 오늘 같은 날에 양복이 얼마나 주르륵 뭐 몇십 벌 있다구요. 하나씩 갖고 싶으면 내가 주지. 손 들어 봐. (손 듦) 안 맞아, 자기에게는. (웃음) 몸이 이랬으면 김일이 입는 옷을 입는 거예요. 안 맞는다구요.

그래! 운동도 다 해 봤어요. 철봉까지 했어요. 지금도 담만 짚으면 넘어가요. 어디든 농장에 들어가게 되면 지금도 따라다니는 사람이 방해되게 되면 혼자 있으면 후닥닥 타고 넘어가요. 이번 코디악에 사슴 사냥을 한번 가 봐야 할 텐데, ‘7월 넘어 8월달 넘어서게 되면 사슴 사냥 할 터인데.’ 그거 생각하는 거예요.

이야, 8월 말쯤 하면 진짜 총을 다시…. 쌍 되는 게 브라우닝 총이란 것이 유명한 5연발이에요. 꿩 같은 것 쏘게 된다면 한꺼번에 그것이 10마리까지 쏠 수 있어요, 한꺼번에 두 마리씩 쏴서. 그런 기록을 갖고 있는 총이라구요.

수리적인 머리가 빨라야 돼요. 꿩 같은 것이 날아가면 앞으로 내려갈 때는 3배 빨라요. 그 꿩을 아무리 해야 3미터 이상 쏴야 떨어져요. 측정 감각이 빨라 가지고 측정해야 되는 거예요.

꿩하고 오리는 달라요. 오리는 한 50미터 이상을 날게 될 때는 꿩 2배 자리에 쏴야 돼요. 절대 오리 보고 쏘면 안 맞아요. 전부 달라요. 그러니까 그 수리적인 계산이 맞아야, 삼각지대가 들어 갖다 맞아야, 삼합이 맞아야 떨어지게 돼 있지 안 맞아요.

눈도 그렇잖아요? 여기서 들어가는 것이 갈라져 가지고 시신경을 통해서 요 중앙에, 딱 가운데 보는 것이 다 옳다 돼야 눈앞에 들어오지, 그러지 않으면 쌍꺼풀이 지고 그림자가 지는 거예요. 세상 이치가 그냥 그대로 운동하는 것이 없다는 거지요.

가 보시지! (웃음) 그 회의를 자기가 정했나?「회의요?」응.「아닙니다. 개회식 하는데 국제회의에….」「국내 국외 한 5백 명씩 모여서….」5백 명 모이는데 곽정환이 가 있지?「예.」그렇다면 곽정환이 손발 다 있으니 없으면 죽은 줄 알고 대신 세워 하면 될 것 아니야? 사고난 줄 알고 하면 되지 뭐.

선생님이 가지 말랬다면 사고보다 더 무서운 일 아니야? 안 그래? 이거 중요한 일이에요. 듣겠으면 듣고 말고 가겠으면 가고, 나는 쉬니 좋고, 어머니 만나 봐 가지고 오늘 여행이나 갈 수 있는 얘기나 하면, 남들은 대회 하는데 난 구경 다니면 그게 얼마나 멋져! 그래도 핸드폰 가지고 앉은 것보다 더 잘 보고를 받아요. 한마디만 하면 재까닥 내가 알거든요. 그럼 됐지 뭐.

통반격파 문제없다고 맹세한 대로 행하라

어저께도 곽정환이 써 온 30분 이상 되는 것을 15분이나 잘라 버리고 내가 지시하고 요것대로 해라 해 가지고 원고를 만든 거예요. 만들어 가지고 잘났다는 사람 욕을 한 서너 번 넣었다가 다 빼 버렸다구요. (웃음) 벌떡 일어서서 ‘아이쿠!’ 잘못 왔다고 여편네 데리고 나가다가 ‘아이고, 그래도 옛날 생각해서 들어오지.’ 이럴 수 있는 것까지 한번 했으면 멋질 것인데 그걸 못 했구만. 나도 그런 걸 보면 못난 녀석이에요.

못났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못 했으니 못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이제는 8월 20일은 하고 싶은 것을 하나 해 봐야 할 텐데, 이번에 통반격파 문제없다고 여수?순천서 맹세하고 왔지?「예.」그거 생각 나?「예.」못 한다는 얘기가 안 되지. 본부의 선언이에요. 해야 된다구요.

감쪽같이! ‘세상아, 잘 있거라.’ 해서 죽을 사람은 깨워서 그러지 말고 ‘자라. 자라. 아침도 안 됐다.’고 말이에요. 새벽 두 시가 됐는데, ‘밤 두 시가 아니고 오전 두 시니 실컷 자소!’ 그런 선전을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왜? 사탄세계에 살아남아야지. 밤 두 시라고 하게 되면 일어나 나오다가 전부 다 잡혀서 형무소 지옥으로 떨어질 텐데, 낮 두 시라니 잡으러 오면 도망갈 수도 있으니 남아지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그건 악선전이 아니라, 사랑하니까 선전하고 도와주기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그건 악선전이 아니에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자기들을 위해서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얼마든지 할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노력이야 안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탕감복귀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무슨 놀음 안 한 것이 있겠나!

물을 먹으려니까…. 그거 물 있잖아? 그거 내 물인가? (웃음) 알겠나?「예.」20일날은 내가 잘 그야말로 미남자면 미남자, 작년인가 2월 6일날 우리 환갑잔치 할 때 결혼식 다시 했지요?「예.」그때 선생님이 여든 넷이라고 생각한 사람 있어? 없지? 이야, 나도 꿈에도 여든 넷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내가 어머니보다도 한 20년 앞섰다 하는 기분을 가져야만 그런 비준이 맞기 때문에 그러한 마음 가지고 말도 그렇게 했고 태도도 그렇게 했다구요.

그게 어울리지 않지 않더라. 어울린다는 말이에요, 안 어울린다는 말이에요?「어울린다는 말입니다.」알긴 아누만. (웃음) 않지 않다는 것이 두 번 부정했는데 세 번까지 안 했기 때문에, 그걸 알아들으니 참 사람이 말 이해하는 게 신기해요.

60억 인류에게 원리 교육은 문제없어

자, 이번 8월 20일에는,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날이에요. 이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대학원, 선문대학 학당에서 비가 부슬부슬 내릴 때 그 선포하던 시각이 저녁 아니에요? 그렇지? 생각나요? 그 전날은 뭘 했나?「성화식은 2003년도 10월달에 했습니다.」무엇을?「성화식은 10월 20일날 했습니다.」그래. 그 성화식 다 끝났으니 이제 할 것이 그것밖에 없잖아. 모아 가지고 조상들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나라 없이 갈라졌어요.

내가 제1, 제2, 제3이스라엘, 천일국을 한 몸에 져 가지고 영계 해방, 육계 해방 기반을 정착한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선포식을 한 거예요. 그거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다 했어요. 이제는 나라도 해산하고, 종교도 해체할 때가 왔어요.

유엔까지 해체해 버리는 거예요. 주인이 없으니 딴 주인, 영계에 간 모든 그들이 회개하는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반년 동안 내버려둬도 절대, 선생님이 반년 동안 전부 내버려둬 가지고 그 이상 원리 교육해라 하게 되면 세계 60억 인류 원리 교육은 문제없어요. 일일방송 중심삼고 세계에 떠들어 보고….

지금 ≪천성경≫ 그 내용을 전부 녹음한 것이 컴퓨터에 들어가 있지?「예.」내 방에 가 가지고 말이야, 어머니보고 컴퓨터 들어가 가지고 녹음한 그 기계 달란다고 그래. 연실이보고 불러 가지고 찾아보라구. 내가 그거 보고 무섭다 그랬어요. 무서운 세월이 됐구만.

이제 24시간 그 말씀을 한 10년 매일같이 불어댄다 할 때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래, 세계 국가 신문에 어느 페이지 읽고 어떤 날 거기에 감동된 것이 먼저 신문에 난 것이 이런 감동적이었는데 그 이상 감동 받은 것을 첩첩이 달리 감동의 그 횟수가 불어 감으로 말미암아 환경적 자체가 자주적인 독립국가가 아니라, 자주적인 천하통일 주인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무서운 시대가 왔어요.

≪천성경≫을 24시간 내내 들을 수 있는 기계

뭐야? 예쁘장한 각시가 그런 걸 들고 다니니까 무슨 자기들에게 줄 선물 온 줄 알고 고것만 바라보니, 선물 그런 건 안 갖다 줘도 괜찮아. 내가 여기 손수건 다 있다구요. 손수건아, 나와라! 여기 있잖아? 있잖아?

이건 뭘 해?「물이 아버님 바지에 흐를까 봐….」바지에 흐르면 내가 털면 돼. 내 홀아비로 사는 훈련을 다 했다구. 이 기계까지 가져와야지.「그것만 가져다가….」아니야, 기계까지 가져와. 나와 얘기해 보라구. 유정옥이 가져왔지?「예.」식구들 가르쳐 주면, 맨 나중에 내가 안 가르쳐 주고 알지 못해도 난 듣기만 해도 된다 했는데 말이야.

「이게 아주 조그만 기계인데요. 이 속에 ≪천성경≫ 2천332페이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수록돼 있는데요, 이게 컴퓨터 식으로 돼 있습니다. 여기 자막이 나오고요. 예를 들어, 녹음기를 터치하면 좌우로 감고 서고요. 그다음에 그 안에 기록된 걸 대해서 오늘 아침 훈독한 것을 찾고 싶다 그러면 딱 눌러 돌리면 글자가 나옵니다. 참하나님 편 몇 페이지, 무슨 내용, 그러면 거기만 딱 읽으면 됩니다. 언제나 이건 들을 수가 있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들을 수도 있고, 귀에 해서 들을 수도 있고, 여기다 스피커를 장치하면 전체가 들을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절에 가면 요새는 스님이 없는데 목탁 소리에 염불을 계속 하고 있거든요. 가 보면 아무것도 없는데 하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이런 말씀을 앞으로 여수 같은 데라든가 우리 중요한 그런 길에 죽 세워 놓으면 그 주변 사람, 모든 사람이 매일 들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성교인들이 도망가다가 어디 가겠나? (웃음)

「24시간 동안 ≪천성경≫을 그냥 그대로 들으면 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비밀이 세상에…. 그것 가지고 얘기해 봐. 스피커? 그거 한번 해 보라구, 소리 나오나. 들어 볼래? 시간 없는데 들어 본 걸로 하지 뭐.「예, 나중에 들어 보면 됩니다.」유정옥도 자신이 없어, 가만 보니까. (웃음)

자, 그렇게 알고. 비밀이 없어요. 세상에 귀중한 비밀을 누가 아느냐 하는데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이제 화젯거리는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살아 온 내용은 아마 10년, 50년 우려먹어도 10배 이상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왜? 그동안에 한 것이 얼마나 많아요. 50년 동안 역사를 붙들고 문 총재와 세계가 씨름한다 할 때 누가 이겨요? 문 총재가 이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자신하기 때문에 선포를 다 하는 거예요. 끝장을 보자는 거지요. 알겠나?

마을 마을에 세계일보를 통해 말씀을 알려라

세계일보!「예.」사 무엇인가?「사광기입니다.」‘빛 광(光)’ 자, ‘터 기(基)’ 자?「예.」그럼 밤에 등대로구만. 불이 켜 있나? 밤에 그 야광이 비치나 말이야?「예, 켜 있습니다.」이제는 켜라 그 말이야. 이런 내용도 곽정환하고 의논해 가지고 프로그램 해 가지고, 마을 마을 이렇게 할 것을 빨리 짜 가지고 선전해서 전국에 알려야 돼. 알겠나? 알리지 못하면 광고를 낼 거예요. 광고비는 세계일보가 담당해야 된다 그 말이야. 알겠나? 광고 대신 세계일보 하나 내면 전부 다 알 텐데 안 내니까 세계일보를 팔아서라도 그 놀음 해야 되겠다 이거야.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렇게 알아! 오늘부터 선생님이 말씀한 얘기, 지금 대회가 어떻게 진전되는지 전부 다 나오나, 안 나오나? 매일 나와?「1면에 나왔습니다.」1면에 3면, 4면 설명하려면 역사가 나와야 할 텐데. 한국전쟁으로부터 미국 의회 안에서 문 총재가 왕권 대관식을 했다는 것도 다 나와야 할 텐데, 작고 클 뿐이지 페이지를 좁히면 한마디로 결론되는 것이고 넓히면 수천 권 책이 돼서 나오는 거예요. 도서관도 꽉 채울 수 있는 것인데. 그게 보화예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지 않고 함부로 닦달을 안 했다구요. 심각해요.

알 만하지?「예.」여기에 보조 맞출 수 있는 선생님 주체 앞에 상대적인 역을 틀림없이 해내겠느냐 못 해내겠느냐 하는 물음을 할 때, 자신 있느냐 없느냐 답변하라구요.「자신 있습니다.」자신 없는 사람은 손 들지 말고, 자신 있는 사람은 눈 감고 하나님 앞에 손 들고 맹세하라구요. 그래! 자신 있다고 다 했어. 내리라구!

그거 발표하고 나는 영계에 가면 좋겠어요. 영계에서 그 아들딸 부려먹고 있는 아비인데, 불쌍해요. 밤을 새워 가면서 고생하고 있는 걸 내가 안다구요. 내가 순식간에 혁명을 해야 될 텐데 다리를 놓고 왜 해요? 세상에 미련 없어요. 내가 할 것 다 한 다음에야 무슨 재미, 재미가 없어요, 이제. 영계의 실상을 내 눈앞에 놓고 두 세계를 명령해 가지고 바로잡아 놓는 것이 내 의무 중에 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갈 준비도 다 해 놓고, 이제 여러분 앞에 훈시할 내용도 다 끝냈고, 세상 일도 다 했으니 문 총재 살아생전에 이 땅에 왔다가 자기들 앞에 알려 주지 않고 갔다고 말할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복중에 있는 아기들까지 알아요. 안다는 거예요. 왜? 하도 어머니 아버지 싸움도 하고 별의별 짓 다 하니 그 밴 아기가 아버지한테 매도 맞고 어머니가 울었다든가 무슨 체험이야 안 했겠나? 까닭 없이 당한 것을 전부 다 세상에 청산해야 돼요.

부모님 대신 축복해 주고 가르쳐 줘야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축복받은 사람들이 이혼할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없어요. 선생님 주위에 수많은 여자들이 왕궁 궁녀와 같이 수두룩하게 많이 있어 가지고 첩이 뭐 얼마고 선생님의 아들이 뭐 70명이고 각 나라에 있다고 그래요. 너희들도 선생님의 아들딸이라고 다 생각하지? 첩 자식이야, 적자야? 적자 될래, 첩 자식 될래?「적자 되겠습니다.」적자니까 그 일을 해야 돼요.

부모님 대신 축복을 해 줘야 되고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전통이 ‘야, 그 자식이 아버지 닮았구만. 그 집안 아들이 아비 닮았구만.’ 그래야 망국지종이 아니라 흥국지종이에요. 천하가 다 그 손안에 놀아나는 거예요.

안 하면 내가 부시든 누구든 다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안 만나 주면 데모를 벌여 가지고 대사관을 쫓아내 버릴 거예요. 그런 기반 다 닦았어요. 그런 사람이 하도 세상이 고약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 잘난 사람이 못난 사람 앞에, 못난 사람이 자기 한번 높아지려고 하니 한번 높아 줘 봐라 이거예요.

구덩이 있으면 낮이 밝아지면 구덩이는 그림자가 지는 거예요. 이중이지요? 햇빛을 받는데도 그림자가 있으니 그건 밤에도 주인 노릇 못 하고 낮에도 주인 노릇 못 하는 거예요. 그래, 그럴 수 없지. 그러니까 이제는 말씀을 더 선포할 필요 없지? 황선조!「예.」언제 가겠나?「축복 행사 끝나고요. (유정옥)」응, 그래.

3대가 완전한 사람은 항상 도지사, 군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와

자, 아홉 시가 됐어요. 대회에 갈 사람들은 늦어 가지고 ‘미안합니다, 하나님! 내 궁둥이에 혹이 달려 있어서 앉지 못하고, 의자도 못 앉고 이래 가지고….’ 서지도 못하고 이래서 탕감 참석도 하고 싶으면 자유롭게 해 보라구요.

곽신숙!「예.」신랑 왔어?「지금 천안에서 행사하고 있습니다.」네가 가정국장 되면 너 집안이 되는 거야. 너 신랑과 곽정환 집안이 하는 거야. 그거 다 부족하면 끈을 달아 가지고…. 넌 네가 하는 줄 알았지?「같이 하는 걸로 알았습니다.」같이 하는 거야. 이제는 어디 가든지 남편이 하게 되면 아내는 아내 노릇 해야 돼. 가정이 임명받을 때가 왔어요.

3대가 완전한 사람은 그 나라의 도지사, 군수는 언제나 할 수 있어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선거해서 왔다갔다하면서 사탄이 자리를 연장시키기 위한 전술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틀렸다는 걸 내가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는 소리 없이 처리 다 해 버려요, 선생님이.

너희들이 선생님이 뭘 하는 줄 모르고 다 여기까지 왔지? 곽정환이도 모르고 누구도 몰라요. 윤정로도 모르고 있다구요. 모르고 말 듣다 보니 여기까지 다 왔지요.

그래, 유정옥도 그렇지?「예.」나카소네 부자 잘 부려먹으라구.「예.」이제 나한테 데려와 가지고 기합을 ‘이 자식아, 사내가 약속대로 해야지. 약속을 이행 못 했어.’ 요전에 가 가지고 두 시간 ‘입 다물고 들어!’ 했어. 그런 놀음을 하고 다니는 줄 모르지?

옛날에 중국에 꼭대기 사람까지 박보희가 안 만난 사람이 없어요. 지금 꿈을 잘못 꾸다가 문제가 돼 있어요. 세상에 사기꾼을 다 믿고 말이에요. 통일교회가 어수룩하지. 사기꾼을 알아야 되는데 몰라 가지고 걸려 들어갔어요.

뭐인가 조사 받지? 자기가 뭐 되나? 같은 사위 형제를 뭐라고 그래?「동서입니다.」들어가지 않았나? 몰라?「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박노희 왔어?「강연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을 위한다면 뜻에, 통일교회를 몰아넣기 위한 악한 세계는 그런 계략을 쓴다구요. 해 봐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안 걸려요. 미국이 나한테 녹아나지. 이제는 억천만세 내가 석방이라는 말을 안 해 주면 미국 사람이 하늘에 못 돌아와요. 빨간 줄 쳐졌거든, 빨간 줄. 호적등본에 빨간 줄이 쳐졌는데, 핏줄이 없어졌어요.

새로이 깨끗한 출발을 해서 아들딸 잔치, 환갑잔치, 생일잔치 잔치할 때에 일족이 축하하고 아들딸이 같은 자리에 축하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가정이, 일족도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울타리 못 됐기 때문이에요. 막혔으면 열어야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야! 어디 갔나?「아까 훈독회 끝났는데요.」아, 끝났는데 어디 갔나 물어보잖아. 노래라도 하나 하고 가야지, 그냥 가면 ‘펑’ 해 버리지. 깡통이 공기를 채워 가지고 때워 버리면 새로운 깡통이 돼요. 가벼울 뿐이지 공기가 들락날락 안 하고 바람이 안 들어가는 거예요. 노래라도 해야지.

박금숙 여사 노래와 춤

박금숙 씨!「예.」노래 한번 합시다. 중국 노래 한번 들어 보지 못했다. 빨리! 이 양반은 말이에요, 중국에 있어서 판사도 했고 검사도 했고 변호사도 했다구요. 사람을 죽이는 데 한 2백 명 이상은 자기가 사인했다고 하던데, 그거 사실이야?「2백 명까지는 안 갔습니다.」응?「2백 명까지는 안 갔어요.」2백 명 가까이. 응? 2백 명 가까이는 갔어? 그러면 2백 명이지. (웃음) 사사오입 시대가 왔는데.

이야, 그 여자 배포가 그만하니까 너희들 여자들, 저 사람 앞에는 당할 자가 없어. 자, 노래 한번 해 봐라, 중국 노래.「예, 못하는 노래 한 곡조 부르겠습니다. 마이크 될까요?」아, 마이크는 뭐 필요하노! (웃음) 그냥 하지. 빼라구요. 쭉 빼면 돼, 쭉 빼. (노래)

저 뒤에 있는 조그만 사람이 서른 다섯, 중국 가 박사학위 한다는 아버지 아니야? 아니야? 딱 비슷하게 생겼네. 아니지? 아니야? 얼굴이 비슷했어, 아버지같이.「430가정인데요.」430가정이야? 그 색시 안 왔나? 아, 하나만 하고 나와? 한국 노래 한마디 하고, 무슨 내용인지 얘기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 뜻이 무슨 뜻인지. 고생도 스럽다. 뭘 하러 통일교회를 들어왔노? 중국에서 상감마마 대접받을 수 있는데 뭐이 그게 싫어서 통일교회 들어와서 고생살이 보탰구만.

「그 노래 의미가요, 아름다운 강산이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심령의 아름다움이 제일 우선이라고요. 그 의미입니다. 심령의 아름다움이…. (박금숙)」

자, 그래. 한국 노래 한번 해 보자.「한국 노래를 잘…. 원주 부르고….」「노래? 춤추실래요? (정원주)」그래, 한번 해 봐.「아버님이 잘 부르시는 아리랑 하겠습니다.」신아리랑을 해, 옛날 아리랑 해? 신아리랑은 잘하지 않으면 잡쳐 버려.「‘날 좀 보소’ 합시다.」‘날 좀 보소’는 작다는 기분이 확 들어.「노래하고 춤추고.」그래, 난 눈감고 있겠다구요. (웃음)「‘날 좀 보소’ 도와주세요. 저도 잘….」(아버님 선창으로 노래)

춤춘 사람들에게 하사금 주심

원주야! 내 지갑이 있다구. 너 알지? 춤춘 사람들 선물을 줘. (웃음) 왜 웃어? 통일교회가 참 재미있는 곳이라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돌아도 다니면서 세상 물정을 많이 알기 때문에…. 얼마짜리야? 나도 모르겠다. 응, 10만 원짜리구나. (박수) (하사금 주심)

그다음에 노래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오늘 생일이 누구야, 오늘 생일? 오늘이 좋은 날인데. 안시일 열 한 번째예요. 없어?「오늘 124가정 축복식 날입니다.」(웃음) 124가정이 얼마나 많이 왔게! 어디 124가정 손 들어 봐라. 하나도 없어? 자! (박수)

너도 남편 닮아 가네. 여기 총장도 하나 줘? 노래도 안 하고?「아니에요.」공자 마누라 이름으로 하면 내 하나 줄게. 공자님 대신 점심이라도 사 먹어라 그 말이야. (박수) 그다음에 성 어거스틴 대신 점심이나 사 먹으라구요. (박수) 그다음에는 마호메트 대신 이정옥, 점심이나 대접해. (박수) 그다음에 누군가? 김명희 안 왔지? 안 온 사람이야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지.「하나 주세요. 아파요. 잘 걷지도 못하고….」아파했으면 전부 다 줘야 되게?

선생님의 비밀 보따리인데. (박수) 이건 또 뭐야? 나오라. 안 나와진다. 이것도 어머니야?「예.」이것들은 뭐인고? 다 이제 보고 싶을 거라구요. 이건 또 뭐인고?「천일국….」이거 못 가지면 큰일나요. 천일국 입적할 수 있는 축복의 날을 정한 것이 8월 20일이에요. 너희들 사돈의 팔촌까지 알려주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걸려요.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내가 공개시키고 일해야 될 것 아니에요? 너희들도 다 털어놓고 청산해야 될 텐데.

이건 또 뭐야? 시티 뱅크, 체이스 뱅크, 돈 없어도 이것이면 만 달러고 2만 달러고 얼마든지 빌릴 수 있는 거예요. 갖고 싶지? (웃음) 눈 보니까 갖고 싶어하는데.

오늘은 안시일도 11회째, 문화축전도 11회째로 넘어가는 좋은 날

자, 얼마 남았나? 오늘 아들딸 셋 있는 사람은 나오라구요. 그래, 자! 또! (박수) 너희들 빨리 나오라. 빨리 나오라구요.「예.」뭐 여자들만이네! (박수) 또 해요? 선생님 지갑에는 언제나 2백만 원 넣고 다니는데 불쌍한 식구가 있으면 내 지갑까지 아니고 이것도 있으니까 백만 원, 불쌍한 사람은 2백만 원 다 털어 주는 거예요. 시중에서 만나는 사람은 기념할 거라구요.

복잡해요. 살려면 이것이 필요하니 그런 면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복잡한지 생각해 보라구요. 아, 이 집 찾아가자. 어머니 내려오시라 해라.「예.」자, 이제는 출출하니까 아침도 먹어야지. 어머니 뭘 했나 좀 물어보고. 어머니 나오시라고 해.「예.」

너 신랑한테 안 가나? 신랑한테 안 갔어?「예.」오지 말라고 그랬어? 박금숙이는 회의 언제 하겠나?「8월 14일날 3차 세미나 운남성에서 합니다.」욕심이 많아서 자기가 대장인 줄 알아. 석준호 알아? 「예.」중국에서 쫓겨나.

엄마, 나와라.「왜요? (어머님)」아, 나오라면 나오지 뭘 왜는…. 기운이 없어?「기운이 없어요. 왜요? 나 지금 어디 갈 준비 했다가 다 벗었지요.」왜?「안 간다니까.」어디? 아, 거기. 병원에 지금 가려니까 마음이 가라앉아.「아니, 오늘 회의에 참석해야 될 사람도 있는데 다 여기 안 내보내고 뭐 하세요? 너무 늦잖아요?」안 나가도 잘 되겠지. (어머님 웃으심) 아, 왜 웃어?「지갑 자랑했어요?」지갑에 돈 다 털었다! (웃음)「카드 쓰면 되겠네.」카드 쓰면 되지. 자, 우리 어머니 노래나 한번 하고.「아이고!」(박수)

어머니 원기를 보태 주고 가야 돼. 요전에 낚시질 하다가 배에서 조금 물에 쏙 들어가서 여기 들어갔기 때문에 여기 멍이 돼 가지고 지금까지 푼다고 절룩절룩하는데, 위신상 그럴 수 없으니 체면이 안 서니까 할 수 없는 걸 내가 잘 아니까 동정하니 노래라도 한번 하면 박수라도 실컷 해 줘 가지고 풀라 그 말이에요.

또 어머니도 오늘 좋은 날 아니야? 오늘 안시일 새 천지에 있어서 11수, 귀일 수에 들어가는 거야, 이게. 알겠어요? 옛날과 달라요. 10수를 중심삼고, 또 우리가 문화축전도 10수예요. 11수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이야, 그거 다 맞아떨어져요.

그러니까 자!「노래 안 하고 갈….」안 가도 한다 하지 뭐. 이렇게 노래를 하고 가야 영계도 그래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두 다 잔치할 분위기 때고 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회의했댔자 가서 자리 채워서 한두 사람이 필요하지 다 필요 없는 거예요. 있으나 없으나 뭐.

「여름인데요. 그 여름 노래가 뭐가 있나?」여름?「여름.」여름 노래 많지 뭐.「한국 노래밖에 없네, 천상.」봄 노래 같은 것 하면 되지 뭐. (어머님 노래)「하나 더 해요?」더 하고 싶으면….「아버지하고 하자.」아이고! (박수) 노래할 기분이 아니라구요.「같이 부르는 노래로 하자구요. 일어나세요.」뭘?「봄처녀.」봄처녀 봄총각 해도….「선이 거기까지 안 가요.」그래, 하라고 그래. 여기서 할게, 여기서. 오늘은…. (양위분 노래)

소명의 노래다, 진짜. (박수) 하나 더 하자.「뭐 할까요?」뭘 하고 싶어? 나도 일어서라고?「예.」일어서면….「여기 이쪽으로 오세요. 무대가 여긴가 보네.」여기가 무대인데, 내가 허리가 아파서 거기서….「여기요.」(박수) 뭘 해?「금강산 하세요.」(아버님 노래)

더 하라고?「아니, 경배하겠대요.」(웃음) 오늘 기념 날, 좋은 날 지내고 다 그래요. 빨리 퇴장하겠으면 가고 다 마음대로 자유분방하게 나갈지어다! 천모지모 지경지모 엄마 위! 자! (경배) (박수) *

섭리역사의 골자와 새로운 시대의 생활

(경배)「서울 서부에서 왔습니다.」서울 서부?「예.」다음부터 읽어요.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3장 복귀섭리역사와 신관의 변천’부터 훈독)

핏줄을 하나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책임

『……복귀 도상에서 종의 종 시대에서부터 종의 시대를 거쳐 양자의 시대, 직계의 시대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완전히 종의 종 시대를 거치고,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를 거쳐 직계시대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느냐? 직계의 시대와 인연을 맺는 데는 그냥 맺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원리에 의해 믿음의 기대를 거치고 실체기대를 거쳐 메시아를 맞이해야 합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참아들입니다. 양자와 참아들은 혈통적인 관계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결혼을 잘못한 것이 타락이니, 이제 참부모가 바르게 결혼시켜 줌으로써 다시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가 저질러 놓은 일을 참부모가 청산함으로써 지옥을 철폐하고 수백, 수천억의 영계의 조상들마저 축복 결혼시켜 주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지상의 후손들의 가정 기반을 통해 영계의 조상과 지상의 후손이 종적으로 하나로 합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가정 기반을 기점으로 동양과 서양이 서로 연결됩니다.

우리 인간은 혈통적으로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그 자체로써는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요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이에요. 핏줄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접붙이는 거예요. 그 외에 길이 없어요. 그것이 하나의 한계선을 정한 것이 8월 20일이에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가 30일이에요. 30일을 중심삼고 쌍합십승수 귀일수를 세웠기 때문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 대표한 모든 뿌리를 빼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

사탄세계 구시대는 매장해 버리고, 왼쪽으로 돌아간 거예요. 시계바늘이 왼쪽으로 도는 것을 잘라 버리고 바른쪽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 신약시대 뿌린 모든 전부가 천사세계와 양자세계를 거쳐 가지고 아들의 시대로, 부모의 복귀시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바로 돌아야 돼요. 이걸 다 끊어 버리고 돌아야 돼요. 그것이 8월 20일이에요.

왜 8월 20일이냐? 8월 20일에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했어요. 제4차 이스라엘국이 뭐냐 하면 천일국을 중심삼고 상대적 국이에요. 하나님이 직접적 관계할 수 있는 천일국 앞에 상대권 복귀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것이 갈라져 가지고 이분돼 가지고 싸움터가 남아진 것을 하나 만드는 대우주 결혼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게 무슨 막연하게 선전하기 위한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흘러왔다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누구도 모르는데 참부모가 나와서 누구도 알 수 있는 내용을 확실히 규명 지어 나오는 거예요. 구약시대가 어드런 시대고 신약시대가 어떻게 돼 가지고 부모의 시대까지 접붙여 나간다는 것을 말이에요.

새 천지시대로 들어가는 때에 모든 생활 태도가 달라져야

그러면 하늘땅이 갈라진 것을 무엇으로서 합하게 되느냐?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핏줄로 갈라졌기 때문에 하늘땅이 하나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 참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꼭대기에서 만물까지 연결시키는 대변혁의 기념날이 8월 20일이에요.

30일이란 것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귀일수 쌍합십승수를 그 위에 갖다 모심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모든 뿌리가 뒤집어져 가지고 하나님의 참사랑 창조이상의 출발과 과정과 목적이 변함 없게끔 가기 위하려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본연적 사랑으로부터 모든 것이 연결돼야 돼요. 그건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에, 핏줄을 잘못했기 때문에 다시 뜯어 붙여야 될 이날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 생각이 무슨 생각이 아니에요. 결정의 심판 선고의 날이에요. 사형 언도했으면 사형 집행하는 날과 마찬가지예요. 구원섭리를 시작했으면 구원됐다는 선포의 날이에요. 구원이 필요 없게 된 것은,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핏줄이 원수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기 때문에 다시 찾아 가지고 핏줄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하늘 꼭대기로부터 땅 끝까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만물 끝까지도 쌍쌍제도로 돼 있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렇게 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숨을 들이쉬면 참부모는 내쉴 수 있는, 하늘과 땅이 상하가 돼서 주고받을 수 있고, 횡적인 기준에서는 부모를 중심삼고 주고받고, 형제를 중심삼고 주고받고, 형제와 만물이 주고받는 거예요.

만물은 만물이 가졌던 것을 참사랑의 참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주고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이 꼭대기에서 쫙 결정되기 때문에 빠진 것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전체 피조세계 물건은 거짓 사랑이 뿌리를 박았던 것을 완전히 빼서 참사랑 기준으로써 외로 돌던 것을, 거꾸로 돌던 것을, 시계가 이렇게 거꾸로 돌던 것을 잘라 버리고 새 천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모든 생활 태도가 달라져야 돼요. 여러분의 말이나 인사 전부 다, 사탄세계 습관성은 원수로 취급하고 자기 뇌리에서 생각하는 것이나 자기 생활 무대에서 반영될 수 있는 일체를 부정할 수 있는, 하늘의 사랑과 생명과 인연만이 주체형으로 절대적 중심에 착지하여 그걸 중심삼고 상대적 사랑의 대상권에 접붙이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이 지상정착, 천상천하 일체권을 이루어 정착할 수 없다는 것이 원리적이라구요. 알겠나?「예.」알겠어? 이 멍청이들!

사탄세계의 습관과 전통을 중심삼고 갈라지기 시작한 것을 시정해야

어저께 곽정환, 그거 확실히 가르쳐 줬나?「예.」이것이 지금 오늘의 역사와 딱 맞아요. 섭리사가 이렇게 천사세계로부터 양자시대로, 핏줄을 전환하기 위한 것이 끝이 안 났어요. 끝이 안 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3대가 지금까지 완전히 하나 못 되게 된다면, 2세들이 갈라진 것이 뭐냐?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안 되어서 갈라지는데, 원한다는 것이 사탄세계의 습관과 전통을 중심삼고 갈라지기 시작했지, 하나님의 습관과 전통을 초월한 자리에서 갈라지기 시작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전부 다 시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부모로부터 새로운 생활, 선생님도 지금까지 자식들을 돌보지 못하고, 자기 일족을 돌보지 못하고, 나라를 돌보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포기해 버려 가지고 천사와 양자권, 이 땅 위에 사탄세계 아들딸을 중심삼고, 핏줄이 다른 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어 나오던 것이 대표자를 중심삼고 핏줄을 교체시켜 놓고 거기에 접붙이기 위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예요.

국가권 기준에서 했으면 로마니 무엇이니 그건 뭐 접붙이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음란으로부터 파탄되는 거예요. 프리 섹스도 마찬가지예요. 호모도 마찬가지예요. 동물세계에도 없는 이런 추악한 놀음을 하는 인간세계를 하나님이 볼 수 없어요. 그걸 완전 앞으로 축복가정은 도말해 버려야 돼요. 하늘이 도말하지 않아요. 여러분 부모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 참부모의 심정권을 가지고 자기 일족을 재차 편성하기 위하려니 통반격파예요.

이제는 전도도 딴 데 가서 하지 말라고 그랬지? 여기는 무슨 김씨?「김해 김씨요.」가락 무슨?「가락종친회입니다.」그거 전부 다 해 가지고 김해 김씨 왕권을 대표한 훈독왕국을 세워야 돼요. 훈독교회왕국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세계훈독왕권시대, 영계 육계가 ≪천성경≫ 하나를 훈독하는 거예요. 그 자리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습관성을 가지고 대가리를 휘저어 가지고 뭐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하는 것, 재판정에서 판결이 났는데 검사나 변호사가 이렇고 저렇고 할 수 있어요?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모가지를 치는 거예요. 절대권은 그래요. 냅다 밀라는 거예요. 어느 앞에서 이러냐고. 그런 자신만만한 구약시대의 천사 이상, 신약시대에 양자를 택해 가지고 누구든 접붙여 줘야 돼요. 접붙여 줘야 양자권을 넘어서지?

그 얘기는 뭐냐? 근본적 접을 어디서 붙이느냐 하면, 정자 난자서부터 접붙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알겠어요? 정자 난자! 그게 무슨 식?「중생식입니다.」중생식, 그다음에 뭐이라고?「부활식입니다.」부활식, 그다음에 뭐이라고?「영생식입니다.」영생식! 그전에, 임신하고 3개월 되기 전에 하늘에 보고해야 돼요.

성주, 성염을 가지고 다녀라

벌써 3주일, 삼 칠 이십일(3×7=21) 내에 하늘의 이름으로 접붙이는 조건을 중심삼고 태어나야 된다구요. 정자 난자가 사탄의 정자 난자지, 하늘 편 정자 난자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이 성주하고 성염을 가지고 다니지? 가지고 다니나, 안 가지고 다니나?「예.」다 가지고 있어요? 지갑에 갖고 있느냐 말이에요.「가방 속에 들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만나면 말이야, 성염으로 성별하고 성주식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게 되면 그다음에 해야 할 것이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에요. 일대에 이것을 안 거치면 안 돼요. 그게 무슨 뭐 아이들 장난인 줄 알아요?

궁전에서 나발 불고 북 치고 할 때는 큰 사건이 벌어져야 돼요. 나든가 죽든가 망하든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미국 상원에서 나발 불고 북 친 것이 무슨 장난으로 알고 있어요? 장난으로 알았다간 사탄세계에 거꾸로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걷지 못해요. 차면 다 쓰러진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 절대 권한을 갖고 정치가 뭐예요? �! 세상에 지금 정치하던 사람들이 죽어요. 죽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효도해야 할 텐데 효도한 자가 없고, 나라를 위해서 충성해야 될 텐데 충신 된 자가 없고, 세계에서는 성인 되어야 할 텐데 성인 된 자가 없고, 하늘땅에서는 성자 되어야 할 텐데 성자 된 자가 없고, 한 마리도 없어요. 얼굴을 어떻게 대해요? 집에 가서 자식 보기에 부끄럽지, 부모 보기에 부끄럽지, 형제 보기에 부끄럽지, 조상 보기에 부끄럽지, 미래 후손들 보기에 부끄러운데, 양심이 살 수 없어요. 그래서 투신자살, 그런 사건이 벌어져요. 이제는 부모들이 도리어 데려가요.

황선조!「예.」어저께 누구 부모가 데려가겠다는 이야기했다는 것을 좀 이야기해 주라구.「지금이요?」응. 이놈의 자식들,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이제는 가만 안 두어둬요, 영계의 축복받은 사람들이. 그것이 거짓말인지 줄 알아요? 그 이름을 안 불러도 돼.「예.」(영계의 조상이 우리 교회를 반대한 전 식구를 데려갔다는 내용의 황선조 회장 보고)

핏줄을 뒤집어 박는 주체적 역할을 해야

축복가정이 조상이에요, 조상! 거꾸로 조상 된 거예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할아버지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왕, 할아버지는 과거 영계의 왕! 현재 왕의 자리가 누구냐? 저 세상이 아니에요. 전부 다 이것을 끊어 버려야 돼요. 잘라 버려야 돼요. 이래 가지고 국경을 중심삼고 교체결혼해야 돼요. 국경에서 전부 다 교체했지? 그래요, 안 그래요?「예.」

교체결혼해야 돼요. 핏줄을 뒤집어 박는 그런 주체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는 하늘에 못 가요. 바로 될 수 없다구요. 이것을 선생님이 괜히…. 1천4백 쌍 이상의 축복, 교체결혼이에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을 완전히 교체결혼해 준 거예요. 얼마나 한국 사람들은 문 총재가 나라를 망치려고 전통을 무시하고 원수의 피를 혼합시키려 한다고 했어요. 일본도 그래요. ‘원수의 나라 한국의 피와 교체하는 것은 우리나라를 뿌리째 빼기 위한 것이다. 40년 정치적으로 예속된 한을 복수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욕먹지 않았어요? 이 여자들 때문에! 하나님이 여자가 없어요. 찾아와야지. 여왕을 찾아서 사탄세계를 없애 버려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없애 버려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를 없애 버려야 되고, 그다음에 남편 여편네, 그들이 아들딸 새끼를 낳아 가지고 딸들은 전부 다 사탄이 가져갔어요.

사울왕한테 여편네하고 아이들은 남겨 놓고 그 가외 사람, 남자들은 죽이라고 했는데 안 죽여서 망했어요. 딱 그와 같은 때예요. 핏줄을 접붙여 줘야 할 조상의 자리에 서야 할 텐데, 여러분 중에 8월 20일을 염려 안 하는 사람은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이제부터 플래카드 만들 것을 내가 다 지시했어요. ‘경축’이라고 해야 돼요. 크게 붙여 가지고 거기에도 뭐냐 하면, 축 특별 특사예요. 보통 특사가 아니에요. 특별 특사령을 내려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축복결혼식이에요. 이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뿌리까지 뒤집어 박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 나라가 완전히 일시에 일주일 이내에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교체해야

지금 보라구요. 접붙이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야, 통일교회 가정들과 세상 가정, 지금까지 40여 년 가인 아벨이 교체되는 거예요. 이리 올라가는 거예요. 교체되는데 뭘 교체해야 되느냐 하면 개인이 아니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교체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교체하니만큼 지상에서 맨 지옥 밑창에서부터 여러분을 고생시키면서, 세상의 지옥에 갈 사람들이 여러분을 다 밟았어요.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을 원수로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사탄세계니 불가피한 거예요.

거기서부터 축복하는데, 축복할 때 얼마나 핍박받았나? 어미 아비가 전부 다 쫓아내고, 형제가 쫓아내고, 일족이 쫓아내고 길을 막아 가지고 다님으로 말미암아 담을 넘어 다닌 것이 아니에요. 담도 지킴으로 말미암아 개구멍을 출입할 수 있게끔 돼 있고, 손으로 구멍을 뚫어 가지고 파이프 같은 통, 이런 데에 출입구를 만들어 놨다구요.

지금 이스라엘 나라의 샤론 정부하고 팔레스타인의 아라파트하고, 이것이 뭐 7백 킬로미터?「예.」7백 킬로미터 바람벽을 만든다는 거예요. 어디 만들어 봐라 이거예요. 만들어 봐라 이거예요. 하늘과 땅이 다 통해서 교체되는 형제시대에 와서 그렇게 해요? 그래서 내가 손을 대기 시작한 거예요.

지금 남북미 사람 5백 명 중심삼고 일본?한국?미국의 120명 중심삼고 전부 다 앞으로 평화운동 하는 거예요. 집집마다 타고 앉는 거예요. 앞으로 이스라엘 사람 집에 열 사람 백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너 믿겠어, 안 믿겠어?’ 현장에서 이걸 청산 지어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야곱이 씨름에서 때려 부수던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질 수 없어요. 알겠나?「예.」

오른쪽 다섯, 왼쪽 다섯을 사탄이 완전히 점령해 버렸다

이놈 자식들, 대가리들 커 가지고 휘저어 가지고 뭐 이렇고 뭐 이렇고! 너희들 말 듣고 뜻이 이루어질 것 같아? 이놈의 자식들! 누구 말을 듣고 뜻이 안 이루어져요. 무슨 대통령들,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을 중심삼고 뜻이 이루어져요? 평화의 세계가 와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아랍권 손대고, 이북까지 손대고,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손을 댔으니 평화의 문을 열려니 이스라엘을 찾는데 여러분을 내세운 거예요. 내세워서 이 싸움 말리기 위한 것이 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 얼마나? 이 세계 국회의원의 30배 평화대사를 만들어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뭐냐 하면 천사장과 마찬가지예요. 공이 없어, 이 녀석들은 전부 다. 세례 요한이 무슨 공이 있나? 없지만 예수님 앞에 있어서 세례 받을 때 세례 줄 수 있는 이런 형제지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핏줄의 인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핏줄도 한 핏줄이 아니에요. 첩하고 본처 핏줄의 형제예요. 이것을 접붙일 때 거꾸로 해야 된다구요. 동생 앞에 형님이 접붙여야지, 형님 앞에 동생이 접붙이면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시계가 왜 이렇게 도느냐? 바른손 쓰는 게 원칙이에요. 왼손잡이처럼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이렇게 되면 이렇게 도는 거예요. 문제예요. 반대예요. 이렇게 도는 거지. 이건 이렇게 돌고 이건 이렇게 도는 거지. 그렇잖아요? 거꾸로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쌍합십승수가 뭐냐 하면 사탄 편 다섯, 하늘 편 다섯!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리에 누가 들어가느냐 하면 사탄이 들어갔어요. 하나, 사탄이 점령했어요. 둘 자리가 아담 자리인데 사탄이 점령했어요. 셋 자리 해와를 사탄이 점령했어요. 넷 자리 가정을 사탄이 점령했어요. 다섯, 완전히 전부 다!

14수 중심삼고, 사탄이 창조이상의 상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점령했으니까 이것이 그렇잖아요? 주체는 대상을 창조할 수 있고 대상은 주체에게 영향 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사탄이 오른쪽 왼쪽을 전부 다 점령해 버렸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설 자리, 1, 2, 3, 4, 5, 6… 9, 10까지는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365일, 음력으로 말하면 360일을 잃어버렸어요. 360은 120, 120, 120의 360으로 이런 수와 맞는 거예요.

그래서 구력을 중심삼고 사주풀이도 하지?「예.」동양에는 천세력이 있어요. 서구보다 모든 것이 앞선 것이 동양문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 있어서도 첨단에 서기 때문에 성인들이 동양 사람이지, 서양 사람이 있나? 이건 사냥꾼이에요. 죄를 지어 가지고 쫓겨나서 북극에 가서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예요. 백곰들이 북극에 살다가 스칸디나비아반도에 가 가지고 영국 해군기지 중심삼아 가지고 약탈의 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이 기독교를 받아들였어요. 가던 것이 ‘뒤로 돌아!’ 해서 반대의 길을 간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품은 거예요.

예수가 로마를 불살라 버리고 새로이 출발했어야

그렇기 때문에 영국이 엘리자베스 1세 때, 16세기 때 스페인의 해양권을 점령한 거예요. 영국에 특권을 준 거예요. 인도도 3백년 이상을…. 영국이 그래 놨으니 아편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중국까지 말아먹으려고 생각했어요. 그게 구약성경을 믿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구약은 천사장 역사를 대신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신약시대는 양자권 시대니만큼 말이야, 어디 가든지 절대복종해야 돼요. 양자권, 양자! 양자 되기 위하려면 예수의 말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주인의 아들딸이 말하는데 상속 받기 위해서는 절대복종해야 돼요. 눈을 빼서 팔라고 하면 ‘그렇습니다.’ 해야 돼요. 자기 주인의식이 없어요. 살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으레 없어져야 할 것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우리 통일교회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말한다고 문 총재가 독재왕 되기 위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독재왕? 하나님이 무슨 독재왕이 필요해요? 똥개 새끼들, 구더기 떼한테 와서 하나님이 독재왕이 돼요? 이걸 청산 짓기 위한 거예요. 쓸어버리기 위한 거예요. 불살라 버리기 위한 거예요. 네로가 로마를 불살라 버렸어요,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의 뜻이 로마를 불살라야 될 것이에요. 불 못 살라 버렸어요. 불살라 버리고 새로이 출발했으면 말이야, 회회교도 안 나와요. 회회교는 7세기에 나온 거예요. 60년 이내에 끝날 것이, 6년 이내에 끝날 것이, 6, 7년 이내에 끝날 것이 6백년 중심삼고 예수 죽인 죄를 용서하기 위한 것인데 불구하고 용서를 빌지 않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 해체와 더불어 회회교가 나와요. 사탄의 종교가 나와 가지고 천하를 전부 다 녹이는 거예요. 천하를 다 녹여 버린 거예요. 안 그래요?

이상가정 하게 된다면 호모하는 사람들과 레즈비언들이 말이야, 프리 섹스 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이상가정과 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정반대예요. 여기에 가 가지고 문 총재가 절대 섹스예요? 절대 섹스가 어디 있나? 절대 주인인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절대 섹스를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도 모르는 그 패들이 절대 섹스권 행사하는 거예요. 프리 섹스는 가짜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 세상을 요리하려니 정치니 모든 것을 훅 불어 버린 거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상원 하원 빌딩에 얼마나 드나들었는지 알아요? 전부 다 원수의 나라예요. 구라파에서 온 원수 나라의 백성들, 일본과 미국 원수, 전부 다 원수 나라의 백성들을 중심삼고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국회 바로잡기 위한 싸움을 한 거예요. 그 싸움의 결과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국회에 국경일을 만들어 놨어요. 앞으로 그것밖에 남는 게 없어요.

한국이 해방된 후에 이 박사가 잘못했고 미국이 잘못했어

참부모의 문을 통하지 않으면 천국이니 선한 세계니 이상세계는 있을 수 없어요. 참부모의 무슨 문? 사랑의 문! 혼자 사랑의 문이 있나? 남자 혼자 사랑의 문을 만들 수 있어요? 남자 여자! 이거 여자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망쳤어요. 일생 동안 고생한 거지.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이 놀음 하지 않고 벌써 대통령 해 먹은 지 오래됐어요. 알겠어요?

1945년 해방된 후에 중국 패, 소련 패, 미국 패, 일본 패로 갈라져 가지고, 이 박사가 책임 못 했어요. 기독교 중심삼고 신사참배시키던 일본 행정조직 군대조직을 대체하지 않고 빠르다고 해서 그것을 썼기 때문에 다 망쳐 놓은 거예요. 그래서 김두한이 나오잖아요? 그 딸이 을동인가, 무엇인가?「예.」그 할아버지 이름이 뭐이?「김좌진입니다.」좌진이 실패했다는 뜻이에요. 왼쪽으로 떨어졌다는 얘기 아니에요?

중국을 꿰차야 돼요. 천사장이에요. 중국을 못 꿰찼어요. 국가가 있으면 임시정부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협조를 받고 일본이 협조만 했다면…. 협조하려야 섬나라가 없어요. 하와이의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도 협조시킬 수 있는데, 태평양전쟁 하와이전쟁을 중심삼고 그 폐물 취급 다 못 했다는 거예요. 미국이 한국을 소화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독립시켜야 할 텐데, 잘못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으로서 한 가지 협조한 것이 제1이스라엘 독립시키고 싸움터 아랍권을 만들어 놓고, 제3이스라엘 왕 터인 한국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투쟁의 두 경계선을 만든 거예요. 하나는 횡적이요 하나는 종적이에요. 종적이 한국이에요. 종교는 상대라구요. 나라가, 사상이 주체가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을 누가 해방하느냐? 팔레스타인 자체가 한국을 해방할 수 없어요. 한국에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차 이스라엘 심정권을 다 발표했지?「예.」무슨 해원? 해양환원.「해양환원, 육지환원….」그것을 다 했나, 안 했나? 육지환원, 창조세계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까지 말했어요. 다 닦아 놓은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중에 그거 하나라도 믿은 사람이 어디 있어? 진짜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전부 다. 진짜 가짜의 핏줄이야.

믿었어? 선생님이 하는 것을 백 퍼센트 믿은 것이 한 마리나 있었어? 곽정환 믿었어?「못 믿었습니다.」대가리를 젓고 ‘선생님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해도 하도 골통을 까 버릴 것 같으니까 따라오다 보니 하나 넘고 둘 넘고 셋까지 넘으니, 선생님을 반대했댔자 자기가 손해날 것을 아니까 할 수 없이 지금 따라 나오지.

근본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활식을 해 주어야

어저께 그저께 회의하면서, 8월 20일날 전세계를 중심삼고 마지막 선생님이 축복세계의 왕으로 즉위하는데 왕으로부터 사탄세계 가지의 잎까지, 순까지, 꽃봉오리까지도 전부 다 씨를 맑혀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정자 난자 부활식을 해 주라는 거예요. 그게 놀음놀이예요? 이게 선생님의 놀음놀이예요? 무슨 수단적 방편이에요? 결정론적이에요. 안 하면 망해요. 근본을 해결하기 위한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 믿은 녀석이 어디 있어? 지금 오래됐다는 녀석들이 가인의 괴물들이야.

그렇기 때문에 본부를 해체해 버렸어요. 그거 알아요? 여수?순천이 공산당들이 빨갱이 만들려던 곳인데, 그걸 내가 인수하러 가는 거라구요. 이북에 가서도 김일성 정권 인수식을 했어요. 효율이!「예.」인수식을 한 거 알아?「예.」그때 문서 다 남겨 놓았나?「예.」그거 한번 읽어 줄까? 간 지 며칠 밤째 했어? 둘째 번이야, 사흘째야?「사흘째입니다.」인수식을 했어요, 새벽 세 시에.

녹음장치 한 것을 알지. 김달현하고 윤기복이 ‘이야기 할 때는 밖에 나가야 됩니다.’ 감투 씌워 놓고 다 그렇기 때문에 바깥에 나가야 녹음 안 된다고 한 거라구요. 새벽 세 시에 인수식을 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암만 그래야 김정일은 내 말 안 들으면 날아가 버려요. 뿌리까지 빼 버린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하나됐으면 빼 버린 지 오래됐어요.

기독교 중에 왕초 기독교가 통일교회 외에 어디 있어요? 제일 무서운 게 통일교회예요. 김일성이 무서워하고, 소련이 무서워하고, 중국이 무서워하고, 미국이 가인적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거예요. 자기 생사지권까지도 딱 쥐어 가지고 왕권 수립의 조건을 다 세워 버렸다구요.

이제 선생님의 갈 길이 어디예요? 갈 길이 어디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죽어 가지고는 어디 남의 나라의 동산에 묻힐 수 없어요. 하늘땅의 하나님 나라의 조건을 세운 거기에 묻혀 버려야 돼요. 원전(元殿)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근원의 터라는 거예요. 생사지국경 위에 올라선 거예요. 거기서 갈라져 가요. 알겠나?「예.」

20일날 왕관, 왕복을 입고 결혼식을 해 줘야

곽정환!「예.」이 사람들, 간부라는 대가리들의 정신이 세뇌가 됐어, 안 됐어?「어제 간부들에게 이야기 다 했습니다.」이야기 다 했어?「예.」내가 똑똑히 얘기해요. 선생이 무슨 장사꾼이에요? 나는 장사꾼이 아니에요. 수십억 벌어 가지고 다 뿌렸어요. 한 푼도 없어요. 일본에서 선생님 비용 쓰라고 한 것을 한 푼도 내가 써 본 적이 없어요. 남미의 땅을 사고, 앞으로 이 세계가 지나간 이후에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바다를 치리해야 되고 육지를 치리해야 돼요, 세계 도상에서.

봉화를 올려야 되는데, 여수?순천이 봉화의 기지더만. 또 이순신 장군이 사지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이러고 있어요. 일본도 잡아 밟아 버려야 되고, 미국도 밟아 버려야 되고, 사탄 신도 청산할 것은 부모님밖에 없어요. 그럴 수 있는데 내용을 갖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많은 선포식을 했는데, 그게 뭐인 줄 알아요? 시골의 무식한 사람이 어느 동네 고개를 넘게 될 때, 서울 가는 길을 몰라요. 서울 표시를 해 가지고 암호 표시하는 거예요. 동그라미 해 가지고 뭘 하든가 표시하는 거예요. 그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아요. 영계는 알아요, 어디로 가는지. 알겠어요? 조상들은 다 알아요.

여러분 조상 중에 지옥 간 조상들도 해방되어서 저 길을 가게 되면 한꺼번에 가는 거예요. 천사세계 실패했던 것을 우리가 거꾸로 꽂을 날, 이름만 적으면 그날 중심삼고 요이 땅! 꽝, 꽝, 꽝, 꽝! 소돔 고모라가 유황 심판 받을 때 롯의 처가 뒤돌아보다가 소금기둥 된 것, 원한의 망부석이 돼 버렸어요. 그렇게 될 때라구요. 뒤돌아보지 말라 거야,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 버려. 돼지새끼만도, 개새끼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장(長)들 알겠나?「예.」아까울 게 뭐 있어?

내가 그런 것을 해 가지고 수상으로부터 40개 국 이상의 주인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20일날 내가 왕관을 쓰고 왕복을 입고 결혼식 해 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곽정환!「예.」뭘 입고?「왕관을 쓰시고 왕복을 입으시고.」대한민국이 국회를 나에게 내줘야 돼요. ‘마음대로 하소.’ 이러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날아가요.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안 되면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 나라가 안 되면 팔레스타인에 가서 한다구요.

일족을 청산 못 하면 안 돼

어드래요? 양창식! 왜 안 나왔나? 팔레스타인에 내가 간다면 완전히 하자는 대로 하게 돼 있다구요. 거꾸로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여러분 일족을 청산 못 하면 안 돼요. 그래, 가락 김씨?「예.」요전에 그 대표가 왔었지?「예. 국회부의장을 했었습니다.」부의장을 내가 알아? 와 가지고 누구인지 몰라 가지고 도적놈인지 누구인지 알아? 자기가 귀뜸으로 왔다고 이야기했으면 말이야, 내가 인사를 받지. 인사할 때 곽정환이 무슨 관계가 있기에 와서 ‘선생님’ 이래 가지고…. ‘야야, 네게 속한 것이 아니다. 너희들끼리나 인사해.’ 인사를 안 받았다구. 기분 나쁠 거라구.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기분 나빠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기분 나쁘면 누구 여기 대통령이 찾아와도 문전에서 쫓아내는 거예요. 이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 자식아, 이게 뭐냐 이거예요. 여기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 노통(노태우 전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이 내 원수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 노 서방이 미국 왔을 때 미국이 중간에 쫓아낼 것까지 계획했다는 소식도 알고 있던 사람이라구요. 나라 망신을 어떻게 해요? 나한테 답을 물어볼 것을,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볼 것을 알기 때문에 그날 이후부터 내가 책임지고 다 해결했는데, 여기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 문 선생에게 고맙다고 한마디 안 하고 자기들이 잘나 가지고 다 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그게 될 것 같아요? 내가 틀어요.

이번에 선거할 때 통일교회가 정당을 만들겠기 때문에 출마했으면 다 깨트려 버려요. 알겠나? 이 녀석아! 3파전 전쟁해 가지고 이겼댔자 포섭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거할 때 무슨 선거하라고 그랬나?「남북총선을 대비한 후보자 뽑는 선거라고 하셨습니다.」후보자 선거예요. 훈련이에요. 여기서 하나 못 되게 된다면 남북이 하나될 수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40년 동안 광야에 내버려뒀다

뭐 야당 여당, 내가 야당 여당이 있을 게 어디 있어요? 몸 마음 투쟁의 권을 뿌리뽑아 버리려고 하는데. 이놈의 젊은 간나 자식들도 이번에, 이번 대회가 젊은이 중심삼고 대회가 아니에요. 곽정환도 그거 알아야 돼.「예.」부모님을 중심삼고 나가야지, 아들딸을 중심삼고 나가면 안 돼요. 알겠나?「예.」

왕궁을 지어서 선생님 즉위식을 받아 가지고 올려 줘야 할 책임이 선생님의 아들딸에게 있어요. 그렇게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12년을 잡고 있어요. 12년 가운데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에 구멍이 뻥뻥 뚫어졌어요. 별의별 도적놈의 새끼들이 엮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내가 내버려뒀으니 할 수 없지, 광야에 내버려뒀으니. 40년 동안 돌보기를 했나?

그때는 옷 하나 안 사 줬어요. 선물 하나 안 사 줬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그래요. 세상으로 말하면 불효고 형제로 보면 원수와 같이 대했지만 그들을 살려 줘야 돼요. 깨끗이 정비하려니 불가피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인연된 사돈들도 문제예요. 사돈 해 가지고 뭘 하려고 그래요? 하늘 왕권은 하늘나라를 해방하고 지상을 해방하기 위한 것인데, 생각이 자기들 해방이에요. 그러니 아들딸들이 가는 길이 전부 다 거꾸로 박혔어요. 이걸 내가 지금 전부 다 자기 자식들 문을 열어 주려니, 여기서 문을 열어 주지 않으면 가인 문이 막혔으니 아벨 문이 막히고…. 그 놀음을 지금 어머니를 시켜서 하고 있는 거예요.

뚜쟁이야, 무슨? 이것들 결혼비가 없으면 어머니보고 결혼비까지 대 주라고 해 가지고 이 놀음 시키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이 결혼할 때 누가 대 줬나? 자기 엄마 아버지는 반대했지?「예.」선생님이 무슨 뭐 장사꾼이에요? 뭘 하려고 통일교회 만들어 가지고 일생 동안 고생해요? 사람 취급받았어요? 이놈의 여자들! 여자 찾아다니면서.

여자가 선생님에게 교육받기 때문에 여왕이 될 수 있어요. 시집가면 진짜 하늘나라의 할머니가 될 수 있는 것이고, 하늘나라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것이고, 하늘나라의 이상적인 남편 아내가 돼 가지고 4대 만에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아들딸 낳아 놓은 것이 뭐야? 똥개 같은 아들딸을 낳아 놓았어.

2세라고 하면서 통일교회까지 팔아먹으려고 생각해요. 선생님까지 구시대는 다 지나갔다 이거예요. 공산당 논법에 의해 가지고 구시대 것은 상속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런 패가 있어요. 그래서 현진 군도 듣게끔 그 따위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후려갈기고 성진이도 50주년 기념일에 왔기 때문에 후려갈겼어요. 이놈의 자식, 이 자식이 뭐야? 아비를 너희들 종으로 알아? 이 자식! 잘못했으니 굴복해라. 다 굴복시켰어요. 알겠나?「예.」

2세는 효자의 길을 다시 거쳐가야

이번에 청년회가 주동하지?「예.」그 뿌리가 어디인지 알아야 돼요. 2세는 뿌리가 아니에요. 효자의 길을 다시 거쳐가야 돼요. 알겠나? 충신?성인?성자의 도리, 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선생님 아들딸도 축복받아 가지고 제멋대로 했어요. 다시 해 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세상에 요동이 벌어지더라도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정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런 이야기는 할 필요 없지. 도깨비새끼 같은 것들이 들어 가지고 방해하지.

방해하든 뭐하든 시일이 오래지 않아요. 내가 영계에 가고 싶으면 언제나 갈 수 있는 사람이에요. 보라구요. 네 아들딸을 영계에 보내 가지고 천사장 놀음 대신하고 있어요. 영계결혼 뚜쟁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세상에서는 그 놀음 해 가지고 재산을 빼앗고 세계 나라까지 망치기 위한 놀음이지만, 나는 개인으로부터 나라까지 세계까지 잘살게 해 주기 위한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모하고 다 나왔지만 말이야, 누구같이 생각했느냐 이거예요. 오빠같이 생각한 거예요. 맨 처음에 오빠같이 생각해요. 그 오빠가 누구냐 하면 해와에게 있어서는 미래의 약혼 남자예요. 미래의 아버지예요, 자기는 어머니 되고. 미래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돼야 되고, 미래의 왕 여왕이 될 수 있는 자리라구요.

그게 다 사탄세계가 됐으니 여자라는 것은 몽땅 빼앗아 와야 돼요. 왜? 천사세계가 빼앗아 갔으니. 그래서 독신생활하는 거예요. 미국의 독신생활하는 사람들은 가정이 필요 없고 아기가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녀석들은 앞으로 통일교회 축복받으면 그러다가 나중에 싹 잘라 버리고 마는 거예요. 혼음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떨어지게 마련이에요. 선생님이 세상에 대해서 생각도 없이 그래요?

보라구요. 사탄세계에서 이만큼 희생했으니 이제 하늘세계의 때가 다 됐는데, 문 총재 옳다고 할 수 있는 세계 원성이 천지에 진동할 수 있는데, 문 총재 가정이상을 찾아야 된다구요. 집집마다 지금 세계가 썩었어요. 암만 반대 해 보라구요. 먼저 맺힌 열매가 떨어져 나간다고 걱정하지 마요. 뱀도 꺼풀을 벗어야 커요. 알겠어요? 옛 옷을 벗어 제끼기 위해서 별의별 사람이 왔다 지나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중심이 아니에요. 자기가 중심이기 때문에 저 사람보다 나아야 된다 이거예요.

서울대학 나왔다고 통일교회 무시하고 떨어진 녀석, 미국에서 하버드 나왔다고 떨어진 녀석, 다 떨어져라 이거예요. 선문대학 나온 것이 왕초가 돼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서울대학이고 무슨 대학이고 어디든지 다 그만두고 선문대학에 전학하라고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문제가 벌어져요.

서울대학 나왔다는 사람, 미국 무슨 뭐 박사, 나는 몰라요. 우리 아들딸이 대학원도 안 갔는데 자기들이 대학원 가고, 대학도 안 갔는데 대학 갈 수 있어요? 그런 법이 있어요? 하늘의 귀공자들이 고생하고 천대받고 어머니 없이 울고 다니고 이래 가지고 비참하게 돼 가지고 저 가인 패들을 때려죽이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거 맞는 말이에요. 진짜 그럴 때가 올지 몰라요. 문만 열어 제끼면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의 아들딸을 걱정하지 말라

벌써 20년 전이구만. 국진이가 불러 가지고, 부모님을 불러 가지고 ‘당신들이 36가정의 부모요 국진이의 엄마 아빠요?’ 답변하라는 거예요. 똑똑한 아이들이지. ‘나 이렇게 천대받을 수 있는 문 총재 아들이라면 후퇴하겠습니다.’ 선생님이 한 말이 뭐냐 하면 후퇴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네가 대학원 졸업까지 미국에서든지 어디에서든지 해 가지고 보게 되면 선생님이 잘못 살았는지,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그때 가서 알 것이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20세 될 때까지 결혼 못 했으니 결혼 이후에 될 것을 모른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중고등학교를 지내고 대학 들어가 가지고 졸업해 가지고 대학원까지 가게 된다면, 이건 세상을 벗어나요. 학교에 있어서 종교권과 마찬가지예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 어디든지 그 기준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대학원 연령만 되면 너희들이 다 선생님 뒤를 찾아올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우리 아버지가 제일 나쁜 줄 알고 원수 새끼들을 거느려 가지고 일한다고 했는데, 아하,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고 하늘땅을 꿰매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그걸 못 하겠으니까 아버지는 불가피적으로 그 길밖에 갈 길이 없으니 그렇게 왔는데, 결국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그것을 아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아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걱정하지 마요. 문씨 한씨를 걱정하지 마요. 이번에 종친 축복할 때 그거 전부 다 알려 줘야 돼요.「예.」강제로 끌고 와야 돼요.

저 비둘기를 봐라. 참새새끼와 한 우리에서 먹으면서도 화합하누만. 산비둘기까지 와서 끼어 가지고 같이 친구하고 있어요. 알겠나?

이놈의 여자들이 지금까지 축복받고 가정에서 책임 못 해서 아들딸 똥개새끼 만든 것을, 내가 어머니를 통해서 수습하고 넘어가야 된다고 해서 이제는 다 거쳤어요. 다 타진했어요. 둘 다 나빠요. 통일교회 간부 가정이라고 특별히 생각하지 않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이제 진짜 효자의 길을 가야 돼

진짜 선생님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응? 한 마리도 없구만. 그러니 이것을 작달해서 대장간에 집어넣어 가지고 검을 만들려면 천번 만번 물에 들어갔다 나와야 돼요. 그냥 못 따라 들어가요. 이제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역사시대에 천하에 예언하던 사람 130명 이상이 좌우로 부처끼리 서 가지고 그 사이를 지나갈 때 눈물을 흘리면서 경배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 반열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들이 바라본 기준 앞에 내가 눈물을 흘리는 데 있어서 결정적 조건이 돼 가지고 눈물 흘리다가 멎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한 환영을 받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만나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내가…. 에덴에서 쫓겨날 때 내가 눈물을 흘렸지만,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성인 현철들이 눈물로 환영하고 하나님도 수천 층 위의 보좌에 앉았다가 계단이 수만 계단인지 모르고 ‘아무개 왔습니다.’ 할 때, 말 듣자마자 하나님도 자기가 어떻게 됐는지 계단을 내려온지 모르게 뛰쳐 내려와서 목을 안고 울어 줘야 되는 거예요.

눈물로 석별했으니 하나님이 사랑의 눈물로 환영할 수 있는, 그 가슴 앞에 내가 등대를 들고 왕자 아들로서, 성자 아들 가정으로서 가서 하나님이 마음속 깊이 ‘이젠 다 됐다.’ 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을 내가 대할 수 없어요. 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에서 효자가 못 됐고, 해와의 복중에서부터 출발한 그릇된 사실이 청산 지을 것이 아직까지 영계까지 남았기 때문에 이제 진짜 효자의 길을 가야 돼요. 진짜 나라의 충신, 성인, 성자 가정의 길을 가야 돼요.

어머니를 지금 데리고 나가고 있지만 어머니가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여러분, 어머니라고 절대 모시지 마요. 그 자리에 가려면 통곡하고 뒤따라가야 할 길이 또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진짜 효자가 돼야 돼요. 얼마나 한스러운 이상경의 모든 것을 아니만큼 아는 데 있어서 효자 도리의 승패의 깃발을 어디든지 꽂고 효자 효자 한 것이 꽉 차 가지고, 효자가 하나님에게 갈 때 효자만이 아니라 효자의 왕이라고 할 수 있는 팻말을 꽂고 그 자리에 세워 가지고 효자 왕의 관을 씌워 줘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이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서 할 나머지 일 처리예요. 그다음에 충신 가정의 왕의 관을 씌워 줘야 돼요. 그 자리가 됐어요? 나라도 없어요. 대한민국 나라도 없다구요. 여러분이 죽고 나서 그 사실을 알 때 어떻게 얼굴을 들고, 하늘 보좌를 바라볼 수 없는 죄인인 것을 어떻게 피할 거예요? 그것까지 문을 끊어 버리기 위하려니 석방이 아니에요. 석방이 아니에요. 석방 이상의 석방을, 내가 여러분이 잘못한 것을….

효자, 충신, 성인, 성자 가정의 왕의 자리에 서야만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한꺼번에 효자 가정의 관, 충신 가정의 관, 성인 가정의 관, 성자 가정의 관, 하나님이 쓰던 면류관으로 왕좌에 있던 것을 벗겨서 대신 씌워 줘야만 바로 된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억천만세를 초월한 아멘이 벌어지는 거예요. 오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응?「알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야. 그것을 나는 준비해야 돼요, 어머니를 데리고. 부끄러운 얼굴을 가지고 내가 눈물지을 수 있는 자리에서 눈물짓는데 하나님이 기쁨으로 받아들여 가지고 효자 가정의 왕이요, 충신 가정의 왕이요, 성인 가정의 왕이요, 성자 가정의 왕의 자리에 서야만 하나님이 그 꼭대기에 있을 때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 갈 길이 다 끝장났어? 이놈의 자식들! 어깨에 힘을 주고 양반 대접받겠어? 이놈의 자식아! 도적질들 해 먹고 있다는 거지. 정신 차려야 돼요. 내 눈에는 지금 원수가 보이기 시작해요. 선생님이 유명한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난 사나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다 캐냈지. 똥개 같은 녀석처럼 앉아 가지고 이 놀음을 안 해요.

아들딸도 돌려놓아야 될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들딸에게 정치하라고 가르쳐 주겠나? 윤정로, 정당을 대해서 가인하고 싸우라고 가르쳐 줘야 되겠나? 나는 못 해. 구세주의 이름이 탈락되고, 메시아의 이름이 탈락돼요.

구세주는 참부모예요. 세상의 참부모, 형제지. 종교의 참부모, 이스라엘의 참부모! 그래서 참부모권을 중심삼고 평준화를 보는 거예요. 다 끌어올리는 거예요. 구세주가 필요 없고, 메시아가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어요. 재림주가 필요 없어요. 참부모, 본연의 기준의 효자의 가정, 그것만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까지 갖다 맞추기 위한 거예요.

큰 기어가 돌고 있는데 여러분이 다섯 개면 다섯 개라도 이 기어와 맞아야 전부가 나와 관계 있지, 탈락되면 왱가당 끊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 선생님이에요, 누구 선생님이에요? 여러분의 어느 분야의 선생님이에요? 마음 분야의 선생님이에요? 절대적이에요? 안 돼 있어요. 몸 분야의 선생님이에요? 안 돼 있어요. 둘 다 안 돼 있어요.

육대주를 넘어서서 선생님을 보호하겠다는 사람이 누구냐

선생님은 일편단심 어디 가나 앉을 때나 서나 전부 다 성별하고 사는 거예요. 얼마나 불편하고 얼마나 칸막이가 많아요? 대가리 큰 녀석들도 통일교회를 팔아먹더라도 자기가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려우면 ‘어허, 내가 통일교회 공신이 돼 있는데 안 도와줘, 선생님이? 선생님만 고개 넘어가?’ 다 그럴 수 있는 패들이에요, 이게. 여기 전부 다.

오색 인종 가운데 선생님을 진짜 보호하려는 사람이 누구예요? 솔직히 자기가 자문자답해 봐요. 누가 선생님을 보호하려고 해요? 한국 나라에서, 미국 나라에서, 소련 나라에서, 육대주를 넘어서서 선생님을 보호하겠다는 사람이 누구예요? 예수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고 있는데, 그걸 할 수 있다는 결심하니 사탄세계를 깔고 뭉갤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가야 할 제2프로그램을…. 여기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영계에 습관성이 연장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바쁘게 처리하려고 생각하는 선생님이라구요. 세상아, 잘 있거라. 다시는 안 나타난다는 거예요. 이제는 별천지! 지옥과 천국의 함성소리, 원성을 듣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걸 때워 버려 가지고 대우주에서 관성에 의해서 다 불타 버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딴 천국을 하나님, 내가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아무나 못 가요. 많은 사람이 무슨 필요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 가정을 중심삼고 천하의 행복을 느껴야 할 그 기준, 하나면 되지. 누더기 보따리 크게, 세계 누더기 보따리 별의별 떼거리, 이 떼, 빈대 떼, 벼룩 떼, 바퀴벌레 떼가 우글우글한 큰 포대기 이불이 양단이면 뭐 하고 금포대기면 뭐 해요? �! 침 뱉어야지.

나는 돈 필요치 않아요. 권력 필요치 않아요. 지식 필요치 않아요. 내가 알 것을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지금 하려면 누구 부럽지 않게 무엇도 다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임자네들이 그것을 잘 알고 가라구요.

선생님이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에게 효자 가정의 왕관을, 하늘나라의 전체가 왕관을 씌워 줄 수 있는 그 시간이 즉각 될 수 있느냐? 나는 그것을 원치 않아요. ‘하나님, 기다리십시오.’ 가정의 효자가 아니에요. 나라 가정, 성인 가정, 성인들도 한을 품고 나왔지. 그들의 이상의 왕이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성자도 왕의 가정을 지금까지 몇천년 동안 꿈꾸고 나오지 않았어요? 그 대표의 왕을 세우지 못하면 자기들이 얼굴을 펼 수 없는 것이 천상세계의 실정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딸을 데리고 어떻게 다 고개를 넘어가겠나 지금도 걱정

어머니는 일곱 시에 밥 먹고 어디 가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지금부터 출동이구만. 불쌍한 선생님이다.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똑똑히, 똑똑히, 한번 해 보라구요.「똑똑히!」똑똑히 알라구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거기에는 한 치도 용서가 없어요. 서슴지 않고 넘어서요.

내가 고향을 떠날 때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모여 가지고 통곡하면서, 동네가 동원돼 가지고 떠나지 말라고 한 거예요. 내가 돌아올 때는 이런 모든 부작용 있는 것을 완전히 하늘땅에 제거시켜 놓고 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러 올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기도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려면 하늘나라의 효자 가정, 충신 가정, 성인?성자 가정의 기틀을 지금까지 선생님이 생각해 보고 실천 안 해 봤어요. 탕감복귀의 여러분의 대표가정이 될 수 있으면 하늘나라의 도리를 영원히 하나님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사랑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 세계에 있어서 효자의 가정이 못 되어 있어요. 지금도 걱정이에요. 아들딸을 데리고 어떻게 다 고개를 넘어가겠나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에게 책임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같이 모셨더라면 그렇게 안 됐지. 자기가 빚졌다고 생각할 텐데, 여러분이 빚졌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두 갈래 길이, 국경을 넘어서면서 선생님이 오른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천년바위’를 심각히 부르는 거예요.

통반격파 안 되면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부모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가정이 연합해 가지고 대한민국 나라 통반격파를 순식간에 해 버려야 돼요. 갈래갈래 분립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 유엔이 문제예요.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축복의 길, 꼭지를 따야 될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렇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그래야 됩니다.」

그놈의 팔다리가 움직이는 걸 옆으로 보게 될 때 이놈의 팔다리가 왜 이렇게 엇갈려 가면서 오(○) 엑스(×)를 그리고 가요? 바른 다리는 오(○) 혹은 왼다리는 오(○)를 그려 가는데, 손발은 엑스를 그려 가지? 두 세계를, 상하를, 높고 낮은 것을 평평하게 해야 돼요. 남북의 지금 현재 빈부의 격차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건 문제가 안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노동판에 가도 그렇게 살았고, 노동판에 가서 노동한 돈을 받게 되면 거기에서 앓고 있다고 하면 그 돈을 즉석에서 다 나눠 줬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돈이 있으면 줘야 할 책임, 나눠 줘야 할 책임이 있지, 내가 그걸 싸 가지고 살겠다고 하고 자기 아들딸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세계를 먼저 생각한다구요. 망하더라도 그것으로 오케이예요. 그러면 내 할 일은 다 했으니 하늘이 책임지고 대표자를 세워서 몇백 배 할 수 있는 일이 부활된다는 거예요.

생애를 걸고 무엇을 남기기 위한 노력을 해 봤느냐

그래, 자기 생애를 걸고 자신 있는 무엇을 남기기 위한 노력해 봤어? 이놈의 망할 자식들! 대가리를 저으면서 자기 보따리를 가슴에 품고 총탄을 맞더라도 이 보따리만 터지지 나는 안 죽는다고 생각하지. 앉고 다니는 그 보따리는 나와 관계가 없다는 거지. 여러분이 이용하겠다는 마음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잘 알지. 그러면서 속아 주고 이용당하고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이때만은 속는 것이 아니에요. 언제 한번 자기들을 세워 가지고 내가 날아가야 돼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하셔야 됩니다.」

서울이고 다 해체해야 돼요. 내가 어저께도 나가 가지고 쭉 보면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서울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아니에요. 어제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한 거예요. 이젠 좀 알 거라구요, 선생님의 사정을. 아하, 또 다른 세계에 충효의 가정을 세워 하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구만.

그래서 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제2프로그램이 있지만, 몸 마음이 싸우는데 몸세계를 정비했지만 마음세계도 정비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여러분은 권한이 없어요. 따라갈 것밖에. 절대신앙?절대사랑을 가지고 죽으라면 죽고, 엎드리라면 엎드리고, 모로 가서 살라면 살고 그렇게 해서라도 그 문을 통과해야지, 정상적인 자세로는 통과하지 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선생님의 네 아들딸이 가 있는데 그 아들딸이 아버님이 빨리 오는 게 좋겠나, 있어 가지고 자기들을 고생시키는 게 좋겠나? 말해 보라구요. 그들의 고생이 하늘땅의 고생이에요. 책임지고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자식이고 무엇이고 ‘아버지, 자꾸 서두르지 말고, 좀 천천히 가겠습니다.’ 그래요. 알아요. 안다구요. 내가 모르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만 ‘나의 제2프로그램을 너희들은 모른다. 그때 그러면 안 된다. 참아 봐.’ 이러고 밀고 나오고 있어요. 이런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지.

번역 다 했나, 효율이?「예. 강연문 다 끝났습니다.」8월 20일에 서문 이 내용을 그냥 그대로 세계 부락까지 매일같이 통고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8월 20일 서문은 글자 한 구절만 하면 돼요. 전체 손대서는 안 된다구요. 이름 뭐예요?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참해방?석방시대 개문 축복성혼식! 특사예요, 특사, 특사. 뿌리를 뽑아 버리는 거예요. 거기에 참가 안 하면, 알려 주는 것은 여러분 책임이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플래카드 만드는데 똑같은 공식이에요, 수도권에 있는 것이나 지방권에 있는 것이나. 부락의 코너마다 전부 다 붙이라는 거예요. 자기 집 대문 앞까지도 붙이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해방과 석방시대를 출발하는데 어디든지 걸리는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그 말 아니에요? 걸리지 않게 특사했으니 걸린 날에는 벼락이 떨어진다는 그 말이에요. 알겠나?

법이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에요. 헌법 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특사했으니 거기에 다 가지 헌법, 뿌리 헌법, 줄기 헌법, 순 헌법, 진짜 골수의 헌법까지도 용서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 절절절 대대대 신앙이에요. 그다음에 몇천 배 절대사랑, 절대가 몇억천만 배 합한 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절대복종이 몇억천만 배 합한 주인 자리의 복종의 왕이 돼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 알겠지, 얼마나 심각한지?「예.」알겠나?「예.」

모르더라도 강제로라도 끌어다가 접붙여 줘라

지금 읽은 역사, 섭리역사의 골자를 오늘 훈독회하는데, 잘됐다 이거예요.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을 깨끗이 말하고 있구만. 선생님이 천국에 가야 할 효자 가정이 됐느냐 하고, 이제 사령관이 돼야 돼요. 성자니 누구니 없어요. 조상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

접붙이니 본색이 달라져야 돼요. 그래서 국경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는 6천년 이상 된 돌감람나무를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순 하나 했는데 이제는 아니에요. 6천년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이것이 햇빛이 뜨거운데 여기서 뻗어 나가요. 여기서부터 통일교회가 포위 당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있으면 한 가정 중심삼고 원형적 포위권 내에 돌감람나무가 서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한 가정을 중심삼고 화젯거리예요. 저놈의 가정이 잘살면 좋겠느냐? 세상은 망하기를 바라요. 우리는 망할 수 없어요. 자꾸 달라져요. 기후가 좋고 따뜻하고 비가 오고 이렇게 되니까 돌감람나무 가지들이 말이야, 햇빛 있는 데로 뻗지? 북쪽에 있는 나무들은 남쪽이 길어요. 햇빛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렇게 땅으로 안 가요. 순이 이리 올라가지. 순은 올라가지? 햇빛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돼 가지고 통일교회 한 집을 수천 집이 포위했더라도 가지는 통일교회를 향해서 뻗는다는 거예요. 여기에 담이 돼 있어요. 이것을 전부 다 잘라 버리겠나? 그냥 그대로 잘라 가지고 순접을 하는 것이 좋겠나? 조그만 사다리만 있으면, 3층집 올라갈 사다리만 있으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아이들, 여덟 살 이상 사람은 순접 붙일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잘라 가지고 ‘너희들도 해라.’ 이럴 때가 왔어요.

6천년 걸린 돌감람나무들이 유엔의 헌법으로 정하면 하겠나, 안 하겠나? 안 하면 전부 다 탈취해 버려요. 쓸어 버린다는 거예요. 이것을 잘라 버려야 되겠나, 접붙여 줘야 되겠나? 잘라 버리고 조그만 하나 심으면 몇천년 걸려야 돼요. 몇천년 걸린 것을 완전한 것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면 6천년 걸렸으니 6천4년만 지나면 열매 맺히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쪽 가지만 하면 저쪽 가지는 안 잘라도 돼요. 요것만 해 놓더라도 3분의 2가 접붙일 수 있다는 거예요. 영계 육계 전부 다 얼마나 좋아하겠나?

저쪽 밖은 어때요? 주인 되는 사람이 여기 순 되는 것까지 잘라다가, 접붙여 준 것을 잘라다가, 2년 지나면 순을 잘라 가지고 저쪽까지도 전부 다 접붙이는 거예요. 욕심 많은 사람은 밤을 새워 가면서 딴 동산의 수풀이 돌감람나무였는데 자기 것 만들기 위해서, 자기들이 경쟁해 가지고 전부 다 접붙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주인이 돌감람나무 주인이 주인 되겠나, 참감람나무 주인이 주인 되겠나?「참감람나무 주인이 주인 됩니다.」마찬가지예요.

모르더라도 접붙여 줘라, 이놈의 자식들아! 설명해 가지고 강제로라도 끌어다가 접붙여 줘라 이거예요. 그거 못 하겠어요? 어미 아비가 조상들이 자기들을 반대할, 동네가 통일교회 안 됐다고 데모할 수 있는 동네는 없어요. 휘발유를 뿌리고 시너를 뿌리면 담뱃불까지 필요 없어요. 불티만 튀어도 ‘펑!’ 할 텐데, 다 타 버리고 날아갈 텐데, 그거 못 하겠다면 죽어야지. 분신자살해라 이거예요.

공산당이 분신자살을 그냥 하는 줄 알아요? 뒤에서 방망이 쥐어 가지고 단단히 해 가지고 초점에 내세워 가지고 싫어하는 것을 냅다 불 켜자마자 차서 굴러 떨어뜨리는 거예요. 강제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강제가 아니에요. 여러분 자신이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강제로 하라고 그러나? 자연굴복이지. 자연굴복이지, 강제굴복이에요? 나중에 자기가 남게 된다면 안 돼요.

8월 20일 고개를 넘는 날에는 비상천

석준호도 중국에서 수고했지만 박금숙을 어머니 이상 사랑하라구.「예.」그러면 만사형통이야. 왜 그렇게 염려를 해? 황금은 겨울이 온다고, 여름이 온다고 변하지 않아. 무슨 걱정이야? 나는 여러분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내가 하지 못하는 것, 내가 성인하고 사탄하고 결혼시키던 거와 같이 여러분 나라의 왕을 축복해 줬다고 선생님이 반대하겠나? 가치를 인정해 주지. 못 하게 되면 문제가 걸려요. 실패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지느냐 하면 다른 사람이 아니에요. 책임자가 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심각해요. 알겠나?「예.」8월 20일이 오는 것이 무서워요. 좋은 게 아니에요. 어떻게 이 고개를 밟고, 바른 발을 고개를 넘겨 놓고 왼발까지 거기에 올무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넘겨 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넘는 날에는 거기서부터 내려가지 않아요. 날아가요. 킥! 비상천이에요. 진짜 해방?석방시대가 왈카닥 시작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제는?「예.」알겠어요?「예!」

더 가르쳐 줄 게 없어요. 그런 세계로 접어들 것이고 그런 세계를 선생님은 앞장서서 또 갈 것이니, 그 세계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은 이 땅 위에서 예복을 입고 가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예복을 갈아입으려니, 왕을 대했던 사람들이 왕을 대신해서 그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에서 왕권이 있었던 것이 연대적인 왕을 자기가 대신 바로 세워 가지고 해방적 천국에 직접 왕과 더불어 들어갈 수 있는, 모든 부활의 왕권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거 다 똑똑히 이야기해 주라구. 곽정환!「예.」내가 여기 원고에 그것까지 다 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에게 했으면 여러분이 똑똑히 다 가르쳐 주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 되어 가지고 도지사를 교섭시키고, 교육시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담가정 돕기 위한 평화대사들을 이용해야 돼요.

세 사람 가운데 첫째가 이름이 뭐이든가, 곽정환?「김민하입니다.」무슨 ‘민’ 자야?「‘임금 왕(王)’ 변에 ‘글월 문(文)’ 자입니다.」정말이야?「‘하’ 자는 ‘물 하(河)’ 자입니다.」민하가 아니라 문하로구만. 통일교회 평화대사의 왕초 이름이야. 안 하면 큰일난다고, 선생님이 오늘로 결정하라고 했다고 그래. 알겠어?「예.」선생님의 지시가 있으니 발표해야 된다고 해.

이제 큰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기 때문에 네가 지금 현재 나라에 대한 책임 하던 이상의 일을 하늘이 생각하기 때문에 빨리 결정하기를 바라는데, 오늘 아침에 구두로 답변 받으라고. 알겠나?「예.」그러면서 평화대사의 책임자 돼 가지고 이 정권 중심삼고 김대중과 하나되면 내가 김정일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지도 모를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거 해야 돼.「예.」

핏줄을 개조하지 않으면 막혀 버려

자, 몇 시예요? 일곱 시면 내가 어디 가야 돼요. 자, 그거 좀 더 읽어 봐라. 결론을 내야지.

『그러니 메시아는 절대 혈통복귀를 해서 사탄이 더럽힌 핏줄을 개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개조해야 돼요, 개조.『이걸 전환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반드시 와야 됩니다.』

조상들이 그거 안 하면 막혀 버려요. 조상 자리에서 ‘킥!’ 끊어 버려요. 영원히 그 원성의 소리도, ‘하나님, 구세주, 참부모, 우리를 구해 주소.’ 하는데, 참부모, 하나님, 구세주도 책임 다했다 그 말이에요. 가르쳐 줄 게 없어요. ‘모르면 너희 손자들한테 물어봐라.’ 나는 답변이 그거예요. 너희 후손들 앞에 그런 것을 가르쳐 줬나, 안 가르쳐 줬나 물어봐라. 믿고 가르쳐 줬으니 믿고 해야 되는데, 믿지 못했으니 믿지 못할 패가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후손이 작달하는 거예요.

아담 타락했다는 원한의 함성이, 원성이 역사를 통해서 꺼진 것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축복가정이 조상의 자리에 서서 종족권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의 책임 못 하면 그 가정 일족과 나라와 영계에 있는 전부가 물고 늘어져 가지고 긁어 채는 거예요. 원수가 되는 거라구요. 일본도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자!

『……하나님이 창조 당시 이상으로 바랐던 참된 사랑, 위대한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 사랑관계를 맺어 하나될 수 있는 신인애일체(神人愛一體)의 이상을 이루었더라면, 오늘날 우리들은 천국이니 지옥이니 염려할 것 없이…』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다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류역사를 보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렇게 3시대가 있습니다.』

그것을 해방하는 거예요. 30일이 그거예요. 구약시대의 쌍합십승권을 이루지 못했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0일에 이 일을 청산하고 선생님이 땅에 손댈 것이 아니고 손 드는 날에는 만세 할 수 있어야 돼요. 항복이 아니에요. 만세예요. 만세가 억만세예요. 항복할 때도 손 들지? 만세라는 것은 뭐냐? 해방?석방을 말하는 거예요. 자!

『여기서 구약시대는 어떤 시대예요? 제물을 희생 삼아 자녀를 구제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올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는 예수님이 제물이 되어 부모를 맞이하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를 맞이하여 신랑 신부를 세워 부모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성약시대에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 40여 년간 고생해 온 것은 하나님을 지상에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가지고 신인일체(神人一體)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가정이에요, 하나님 가정. 선생님 가정이에요. 하나님 가정!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가정! 그거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

『……여러분이 문 총재를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문 총재의 사명은 무엇이냐?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켜 아들딸을 찾는 시대입니다.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켜 부모가 올 길을 닦는 것입니다. 부모가 와 가지고 이 땅에서 뭘 하느냐? 하나님이 올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종적 아버지의 수평세계를 만민세계를 넘어서 닦아야 할 것이 참부모의 사명입니다.』

이것을 8월 20일날 선포하는 거예요. 꼭대기 보좌가 지상에 내려오는 거예요. 어디든지 평면이 되는 거예요. 이 권한을 수평의 만물 꼭대기까지 세워 놓아야 돼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 수평의 아버지 심정권이 벌어지게 될 때는 종적인 아버지 심정권은 자연히 여기에 와서 정착합니다. 그래 가지고 종적?횡적인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되면, 비로소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이 핵의 자리에 가서 본연의 이상 권한을 재차 편성한 것으로써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이지? 전부 다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똑똑한 녀석들, 정신 차리라구. 끝났어?「예. 거기까지입니다.」

선생님 말씀은 공식으로 따루어야 될 말

박정민, 나와서 하나님의 선생님에 대한 결의문, 편지 메시지, 그다음에 성인들이 결의한 메시지! 다 외우고 있으니 내가 정신이 희미하니 재선언해 보라구, 정신이 들게. (박정민 권사의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 암송과 ‘영광의 왕관’ 암송)

어디 갔어, 효율이? 읽어 보라구. 내일 축복 끝나고 나서 모임자리에서 이야기 할 거예요.「세계문화체육대전 폐회만찬에서 떠나는 세계 지도자들에게 주실 말씀입니다. (김효율 보좌관)」(훈독)

『……주위의 친척들과도 인연을 맺고 더 나아가서는 종족적 차원에서 인연을 맺어야 하며 민족?국가?세계?천주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하나님과도 심정적 인연을 맺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너는 내 아들이다!’라고 하지, 자기 자신의 사정과 이익만을 위주로 하여 인연을 맺은 사람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해 봐요.「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그래요? 말은 쉽지만 얼마나 엄청난 내용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지금까지 없었어요. 아까 선생님이 말한 안팎 세계의 완비 완성을 갖추어 가지고 효자?충신?성인?성자들의 가정이 그 가정이에요. 가정이 없었어요. 그 가정 편성을 위한 세계에 널린 모든 인류들은 그 하나의 목적을 위해 총동원되어 있는데, 거기에 합격될 수 있는 가정들의 위치가 효자적 가정이냐, 충신적 가정이냐, 8단계의 가치를 놓고 지금 무도장에서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고, 올림픽 경기장에서 싸우는 놀음을 우리들이 하는 것이다.

최후에는 그것이 결정되기 때문에 단 하나의 승리권, 1, 2, 3, 4, 5, 6, 7, 8, 8등이 있다면 그런 세계에 있어서 으뜸 될 수 있는 최고의 공로자들만이 차지할 수 있는 길일 것이다. 그 가외의 사람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미래를 두고 자기들이 다시 요구해 가지고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서 다시 노력해야 할 세계가 있는 것을 알 지어다. 알아서 성사시킬 지어다 해야, 아멘!「아멘!」결론을 다 지어 줬어요. 자!

『……후천시대의 맥을 이어가는 쌍합십승권의 완성은 결코 선포를 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쌍합십승권을 참된 심정권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심정일체권의 자리까지 들어가서 ‘너는 내 아들이요 내 딸이다!’고 하는 하늘의 인침을 받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인침을, 사인을 받아야 돼요. 해 봐요.「인침을 받아야 된다!」인침을 받았어요? 메시아니 무엇이니 구세주도 하늘로부터 인침 받고 오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거지. 자!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의 3대 혁명을 여러분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완수하여 참된 해방과 석방의 시대를 개문하는 하늘의 특공대가 될 것을 각오하고 나서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그 결의를 맹세합시다.

이제 돌아가시거든 부디 레버런 문이 오늘 저녁 여러분에게 드린 이 값진 천운의 선물을 귀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자자손손 여러분의 가정에 영원한 전통이요 보화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감사합니다.』(박수)

놀라운 말이라구요. 저것이 공식이에요, 공식. 저것을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다 따루어서 술술, 자면서도 잠꼬대가 아니라구요. 자면서도 자기가 기뻐서 작곡해서, 곡조를 해 가지고 천만인이 부를 수 있는 내용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당면해 가지고 여러분을 해방시키느냐 못 하느냐 하는 열쇠가 저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아시고 실천궁행해야 될 각자의 하늘이 맡겨 주신 의무요, 또 특별한 소명적 절대적 사명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자, 그러면 오늘은 그만 하고, 선생님은 이빨 고쳐야 돼요. (경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61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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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