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22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22권 PDF전문보기

제422집

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 9 평화왕컵낚시대회와 평화유엔, 평화왕국 …………… 71 월드피스컵 낚시대회와 수산사업 …………………… 82 상대관계와 중심존재 …………………………………… 96 나라?세계?하늘땅의 주인이 되라 ………………… 144 평화세계 실현의 길 …………………………………… 180 평화유엔, 왕국을 위한 평화회의 …………………… 224 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 229 축복가정 정화시대와 재창조의 주인 ……………… 289 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참가정 부활과 세계 해방의 날 선포’ 훈독) 8단계 축복을 넘어서야 상속의 축복이 벌어져 오늘 저 말은 뭐냐?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것은 목적이 뭐라구요?「축복 완성입니다.」축복 완성이 뭐예요? 혈통 완전 전환이에요. 축복 완성, 혈통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성주를 사용해야 돼요. 핏줄을 개방해야 된다구요. 이거 잘 들으라구요. 이제 본부에서는 핏줄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중생식, 그다음에 뭐라구요?「부활식입니다.」부활식, 그다음에 뭐라구요?「영생식입니다. 부활식?중생식?영생식입니다.」그다음에 뭐예요? 영생할 수 있는 주인이, 가정이 있으면 종족이 없으니 종족식?민족식?국가식까지 발전해야 돼요. 그것은 지금까지 생각도 안 했지? 중생?부활?영생, 그다음에 뭐라구요?「종족식입니다.」종족, 그다음에 민족?국가, 그다음에 세계예요. 세계를 넘어서야, 성인의 자리에 가야 8단계의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성주로 개인에서부터 그다음에 가정에서 영생식을 해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예요. 국가를 중심삼고 국가는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 있어요. 성인도 4대 성인이에요. 4대 성인이 이것을 해 가지고 성자의 자리에 결속해 가지고 8단계예요. 뭐예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 그다음에?「종족식입니다.」영생식은 가정을 중심삼은 거예요. 가정에서 그것을 전부 다 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다음에 뭐라구요? 종족식?민족식?국가식?세계식, 성자를 중심삼은 해방권이에요. 아담의 본연의 자리예요. 8대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이번의 성염과 성주는 그런 의미에서 개인에서부터 타락권 내 사탄의 반대를 안 받고 복중시대로부터 소년시대로부터 청년 축복시대로부터 그다음에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종족식, 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가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가 열두 사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120개 국가에 대사를 보내서 통일천하, 로마까지 소화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 중심권에 서 가지고 8단계를 넘어서야 상속의 축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이번에 대신자 얘기를 많이 강조했다구요. 대신자, 그다음에 뭐라구요? 상속자예요. 대신자는 뭐냐 하면 핏줄을 대신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을 대신했다는 거예요. 근본문제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하고, 생명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핏줄을 대신하고, 그다음에 뭐라구요? 사탄세계의 핏줄을 중심삼고 상속받은 것을 완전히 절단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전체 타락하기 전의 모든 것을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청산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런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종교는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나왔다 그래서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대표하고, 제4이스라엘 국가까지 연결시킨 것은 이제 그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혈통이 잘못된 모든 전부를 세계권?천주권에 연결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권이, 이스라엘 나라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나? 이것을 하기 위해서 종교가 지금까지 하나의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나온 것인데, 영계 육계를 통일해서 국가는 못 이루었어요. 사탄세계의 국가 대표한 이스라엘, 이길 수 있는 싸움터에는 못 왔기 때문에 이것이 종교권을 통해서 탕감해서 핏줄을 맑히는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아벨에서부터 가인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어머니 아버지가 가정에 있다고 그 가정이 되지 않아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나라 전체를 재교육하고 본연의 아기 야곱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절대 바라왔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적인 형님의 세계, 이스라엘 교단이 아벨이라면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이니까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나라의 왕권을 찾아 가지고 세계의 왕권을 수호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혈통적 기준에서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국가 기준을 가졌기 때문에, 로마 앞에 이스라엘 승리적 국가가 가더라도, 어두운 세계의 권한을 가지고 광명의 태양과 마찬가지로 야광석같이 빛나는 그 나라를 침범 못 하고 일시에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천하의 기원을 중심삼고 동양 서양을 소화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로마가 됐다면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 신약, 제1, 제2, 제3이스라엘과 종교권에 연결된 로마를 중심삼고 볼 때, 로마 주변의 지중해권 전체는 조로아스터교라든가 구약성경 이전부터 있었던 종교들에 둘러싸여 있었던 거예요. 거기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종교권 틀을 중심삼은 그 주변, 그다음에 불교권 유교권의 종교권이 있었다는 거예요. 거기에 사상적 철학사상의 전부가 뭉쳐 있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이태리가 새로운 세계적 사탄세계의 총합적 국가로서 육지와 바다를 연결시킬 수 있는 반도라구요. 바다를 여자의 자궁이라고 한다면 대륙은 몸뚱이와 마찬가지고 반도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정액을 뿌려 가지고, 물과 육지의 화합체 가운데에서 정액을 뿌려 가지고 새로운 아들딸 중심삼고 천국 갈 수 있는 계대를 잇기 때문에 상대적 세계가 나와요. 새로운 이상의 전통을 가진 한국 이런 기준을 두고 볼 때 한반도라는 것은…. 이스라엘 반도를 중심삼고 로마라는 것이 종교의 전통도 세웠고, 그다음에 문화의 전통, 그다음에 새로운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어요. 노래 같은 것이 전부 다 그런 무대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라든가 운동이라든가 이런 것은 전부 다 반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이름을 날릴 수 있다는 거예요. 사시사철 기후가 좋기 때문에 언제나 초계절적으로 운동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을 앞으로 무시 못 해요. 한국은 사격이라든가 체육이라든가 마라톤이라든가 이런 분야에서 무시 못 해요. 오래 연단하고 고생한 나라이기 때문에 민족적 기준이 체육세계에서 드러날 때가 왔다구요. 또 그다음에 작지만 힘이 있어요. 연단되었기 때문에 축구 같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주도적 입장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분야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올림픽 대회를 하기 위해서 문화체육대전이라는 것을 해 나오고 있어요. 지금 몇 년째? 곽정환!「11년째입니다. 1992년에 1회 대회를 했습니다.」13년만 되면 세계에 드러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체육계, 운동세계의 사커(soccer; 축구)를 중심삼고…. 사커는 차는 대로 가는 거예요. 원하는 대로, 자기 발로 차는 대로 조금도 틀어지지 않고 90각도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방향이라는 것은 절대 방향이에요. 이렇게 찼는데 이렇게 안 간다구요. 바람이 불더라도 그리 가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오차를 계산할 수 있으면 발로 차는 모든 것을 머리가 각도를 맞춰 가지고 하게 된다면 문만 봐 가지고 상대적 기준의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선을 맞춰서 차는 거예요. 상대하고 자기 사람하고 볼하고 쫙 직선으로 맞춰 가지고 문과 몇 도라는 것을 딱 알게 되면, 80도면 80도를 중심삼고 연습한 그 자리, 이 3점 자리에 딱 들어가게 그렇게만 차면 보지 않고 차도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라는데, 누구인가? 박판남! 박판남 왔어?「예.」그렇게 훈련해 봐. 좌우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각관계예요. 언제든지 보게 되면, 좌우가 먼저 나가서 하는데 먼저 나가게 되면 방어하는 패들이 있어서 안 되기 때문에 이 선을 중심삼고 이렇게 차는 거예요. 이렇게 차면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슈팅해야 된다구요. 골문 앞에서는 띄우지 않고 골을 넣을 수 있게 반복훈련을 해야 공식적인 훈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문 앞에 있어서는 80퍼센트가 날아가요. 옆으로 가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니 점을 중심삼고 좌우 윙(wing)을 중심삼고 중앙에 이렇게 가서 센터에서 하나 둘 셋이에요. 이것도 여기에 섰으면 이렇게 되고, 여기에 서면 이렇게 해 가지고, 이쪽으로 해 가지고 이쪽으로 해 가지고 이쪽에서 차서 골인하는 거예요. 소생 장성권 여기에서 집어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공식적으로 그 훈련이 안 되어 있어서 번번이 날아간다구요. 그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목표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자기가 서 있는 자리에서 직선으로 서 가지고 몇 도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은 도수가 몇 도의 위치다, 그러면 거기에만 가게 되면, 3미터 이내에만 들어가게 되면, 골문이 얼마나 멀어요? 중앙으로 들어갈 수 있으면 틀림없이 들어가게 훈련하는 거예요. 십만 번, 몇십만 번을 차라는 거예요. 발이 습관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풀(pool; 포켓당구)을 시작하더라도 맨 처음에 시작한 대로 일생 동안 가는 거예요. 고치기 힘들어요. 그런 것을 볼 때 이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쭉 해서…. 세밀히 하려면 세밀히 할 수 있지만 세밀히 할 필요 없어요. 여기에서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둘 셋 넷까지 차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각도가 다르면 사커 볼은 90도로 가니까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오면 몇 도로 차야 된다 이거예요. 그건 벌써 습관이 되어 있다구요. 척 보게 된다면 발이 그것을 맞출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가운데 들어가기 때문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좌우가 얼마나 넓어요? 사람이 이렇게 서 있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왔다 가지, 발이 먼저 움직여 갈 수 없는 거예요. 위로 올라가는 것을 방어하기는 쉽지만 이 아래, 중 이하에 들어가는 것을 발로 이렇게 막겠나? 모든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전부 다 아래로 차야 된다구요. 아래로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공식이 되어 있어요. 아래로 찬다 하면 골키퍼에게 차는 것이 아니에요. 옆으로, 좌우로 차는 거예요. 그것이 조금 올라가면 골대의 사각 부분으로 차야 돼요. 그것이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언제든지 문전에서 혼란을 일으켜 가지고 문전에 들어가서는 전부 실패하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냐? 골문까지 가기는 쉬워요. 넣기는 힘든 거라구요. 왜? 자세가 문제예요. 볼을 찰 때 볼을 앞에 놓고 이렇게 차게 되면 떠요. 옆에 놓고 차라는 거예요. 차기 좋게 각도를 맞출 수 있게끔 똑바로 서 가지고. 이런 것이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 공식적인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 박판남?「예.」그런 것을 지금 훈시 안 하지? 말도 안 하지? 맨 처음에는 몇 번 하더니 안 하지 않느냐 말이야. 하나, 안 하나? 그래 가지고 나라의 제일 가는 선수들을 사 가지고 했댔자 그들은 최후에 가서 이기지를 못해요. 이렇게 훈련 안 되어 있으면. 골문 어디서건 공식적으로 슛할 수 있게 훈련하라 왼발 바른발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서양 사람은 왼손잡이가 바른손잡이보다 글을 잘 쓰잖아요? 훈련하기에 달린 거예요. 훈련, 습관 때문에 그런 거예요. 왼발잡이가 어디 있고, 바른발잡이가 어디 있어요? 똑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박판남은 왼발잡이 바른발잡이 그것을 구별해서 선수를 선발하나? 그렇기 때문에 볼을 중심삼고 이쪽으로 차고 이쪽으로 차는 거예요. 반대 구멍을 중심삼아 가지고 링을 달아 가지고 몇만 번 해서 이 구멍으로 나가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같은 자리로 바른발 왼발이 같게끔. 그다음에 몸싸움이에요. 몸싸움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문제는 정면 몸싸움이냐, 좌쪽 우쪽 몸싸움이냐? 그다음에 다리를 중심삼고 정면이냐, 좌우냐? 손발이 전부 달라요. 손발이 가는 것이 달라요. 이 사람이 이렇게 올 때 이 발이 나가면 넘어져요. 이렇게 올 때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이리 올 때는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서는 별다른 정예의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예.」 볼 뒤를 차면 뜨게 마련인데 반드시 찰 때 이렇게 차라는 거예요. 땅으로 굴러간다 하게 되면, 뜨게 되면 볼 구멍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쏘니까 말이에요. 골키퍼 옆으로 차니까 왼쪽으로 가고, 조금만 뜨게 된다면 사각형 안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면 누구누구에게 연락된다는 것이 언제나 공식에 안 맞아요. 이쪽에서 바른쪽으로 찰 때는 어디에 서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어디에 서 있어야 돼요. 여기에서 골문에 찰 수 있는 거리가 제정되어 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훈련되어 있어서 차면 받기만 하면 들이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데 이렇게 이렇게 쏘면 되나? 이쪽으로 쏘아야 돼요. 여기에 있으면 이쪽으로 쏘아야 돼요. 그런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야 돼요. 골문 앞에 자기가 서면 몇 도 차이가 있으면 벗어난다는 것을 계산할 수 있어야 돼요. 볼을 차면서 계산하나? 훈련된 계산을 중심삼고 공식으로 활용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밤이건 낮이건 몇만 번이고 쏘아 가지고 들이맞추어야 돼요. 골대를 맞추는 것도 하나 둘 셋,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골대도 어디에 맞추느냐 해서 백발백중으로 맞추면 골로 들어가는 것은 문제없는 거예요. 골대도 몇백 번 골대를 맞추느냐 이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다른 훈련보다도. 다른 훈련은 세계에 평준화되고 많다구요. 여기에 있어서 기술의 차이를 누가 훈련하느냐에 있어서 세계 챔피언도 제패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알겠나? 박판남!「예.」파는 남자야, 판은 남자야? 박판이야, 박팔이야?「판입니다.」판정해 가지고 계산을 잘해야 될 텐데, 문전에서는 언제든지 이러고저러고 해서 기분이 나빠요. 그리고 흥태 왔어?「어제는 왔는데 오늘은 안 왔습니다.」조정순!「예.」축구 테이프를 왜 선생님한테 보내지 않아?「보내겠습니다.」졌든 어쨌든 카메라로 찍어서 보내요. 요전처럼 조그만 카메라로 찍어서라도 보내라구. 여기서 재생해 가지고 만들어야 돼. 여기에서 그래 가지고 한국 팀 일본 팀 미국 팀, 세계에 180개 팀을 만들어서 그것을 교재로 써야 된다구요. 어떤 사람 누구, 일본 우리 단체에서 일 이 삼 사 오 육, 몇백 번까지 누구라는 것을 밝히는 거예요. 그것이 몇 년 동안에 몇 번 올라가느냐 하는 것을 계산해 가지고, 3년이 되면 틀림없이 어느 수준에 올라가기 때문에 세계선수권을 대치해서 싸울 수 있다 하는 것을 표준해 가지고 훈련해야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천하가 통일될 것 같아요? 선생님의 탕감역사가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돼요? 정신이 나갔다는 거예요. 동양철학, 사주팔자가 있다는 것이 참 놀랍다 오늘날 다 끝났지요? 평화유엔을 만들지 않았어요? 평화의 왕권을 세우려고 하잖아요? 그것이 맨 처음에는 평화권 아벨유엔이에요. 그것은 누구든지 다 아는 거예요. 평화권 하게 되면 의로운 사람, 평화를 중심삼고 양심적인 사람, 종교권 누구든지 정치하는 사람도 들어가는 거예요. 평화권 아벨유엔이에요. 그다음에 그것이 아벨유엔이 되어야 돼요.「평화유엔입니다.」물론 평화지. 평화 아벨유엔이에요. 가인유엔을 소화하지 않으면 아벨유엔이 안 생겨나요. 때려부수라는 것이 아니에요. 가인세계를 망쳐 가지고 뭉그러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맨 처음에는, 소생?장성?완성이니 소생?장성은 우리가 도와줘야 돼요. 완성이 틀리게 되면 그다음에는 제거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바꿔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쁘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얼마나 나빠요? 통일교회의 대원수지. 독일이고 불란서고, 지금 유엔이 원수 아니에요? 그것을 수습해야 돼요. 아벨유엔이 나와 가지고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이번에 7개 국이에요. 알겠습니까?「예.」6개 국이 연합국과 추축국으로 싸웠는데, 싸워 가지고 통일시키기 위한 것이 한국 민족이에요. 정신적인 면이라든가 문화적인 면이라든가 체력적인 면에서도 한국 사람이 우수해요. 왜? 수천년 역사예요. 한국 역사를 지금까지 5천년이 아니라 7천년 역사로 보는 거예요. 갑골문자로 쓰여진 말은 한국 고대어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문화적 기원은, 중국 중원천지의 문화는 한민족이 이뤄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자가 한국 사람이에요. 진시황도 한국 사람으로 본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 한국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공자가 주역을 중심삼고 주역을 풀이할 수 있는 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중국의 14억이라는 잡종민족이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이런 자연 이치의 귀결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의 운명과, 사람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주체이니 상대적 모든 관계, 춘하추동 사계절 중심삼은 360일과 어떤 관계가 있다는 수리 풀이를 해 놓은 것이 사주팔자라는 거예요. 참 놀라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1대 2대 3대 4대를 어떻게 계산해요? 곽정환은 유교 출신이니 잘 알겠구만.「촌수 가지고 계산하는 것 말입니까?」촌수, 대를 어떻게 계산하느냐 말이야.「부모 자식 관계로서 연결시켜 나갑니다.」부모는 무엇이고 자식은 뭐야? 어떻게 연결해? 그것도 생각 안 해 봤나? 대수와 촌수, 대수는 10수이고 촌수는 12수야. 주역도 자연계를 대표해서 열두 가지 종류가 있지요? 인간세계는 열 가지예요. 갑자 을축… 열두 수와 10수를 맞추어 엮어 가지고 다섯 번 하면 60이 되기 때문에 새로운 갑자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대수와 촌수가 달라요. 삼촌 할 때는 아버지 동생이에요. 일 삼 오 칠 구 십일로 달라져요. 10수까지 넘어서면서 끝이에요. 9수에서 12수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키려니 12수와 10수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모든 동양사상이, 동양철학이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13수에서부터 새로이 되는 거예요. 13수가 새 출발 수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동양철학에 의하면 12촌을 중심삼고 13촌 3대 만에 새로이 돌아가니만큼 새로이 출발하는 13수가 차원 높은 한 단계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없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짝수는 형제가 되고 기수는?「숙항이 됩니다.」삼촌이 되는 거예요. 1대 2대, 삼촌은 2대예요. 한 대를 뛴다구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보라구요. 일 삼 오 칠 구 십일이에요. 십일을 넘어가면 6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7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2촌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10수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의 종족의 씨가 되는 거예요. 철학으로 말하면 범주, 카테고리가 되는 거예요. 이것은 나눌 수 없어요. 그것이 한 단위가 되어 나가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거기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민족적 메시아로 전환하는 거예요. 민족은 14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민족 이상이 합해야 돼요. 동서남북으로 합하려니 풍습이 달라요. 동과 서와 남북이 되니 삼 사 십이(3×4=12), 전부 다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게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하늘땅을 중심삼고 14수까지 나가는 거예요. 14수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두 번 거쳐 넘어가야 된다구요. 복귀역사는 형제와 부모를 연결 안 시키면 자리를 못 잡아 중국의 14억이 하나됐다는 것은 동양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사주풀이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보면 70퍼센트 이상 맞아요. 그런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쌍둥이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는데 왜 안 맞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동양철학의 제일 난해한 문제예요. 쌍둥이는 같은 날짜에 태어났으니 가는 운명 길도 똑같아야 할 텐데, 달라요. 죽는 것도 달라요. 쌍둥이는 한 자리가 아니에요. 동과 서로 연결시켜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잇기 위해서 쌍둥이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그 일족에서 쌍둥이 낳는 것이 수치가 아니에요. 몇 대마다 쌍둥이를 낳아야 되고 오누이 쌍둥이를 낳아야 돼요. 10대 이내에 말이에요. 오누이 쌍둥이를 못 낳는 나라는 하늘나라의 상속을 이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쌍둥이하고 결혼할 때는 주저하지요? 남편이 닮았기 때문에 아내가 혼란이 벌어져요. (웃음)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밤이나 낮이나 구별할 수 있어야 돼요. 팔이 어떻다든가 흠이 있다든가 코면 코, 무엇이든가 있어 가지고 자리에 눕기 전에 체크해야 돼요. 쌍둥이는 얼굴이 똑같아요. 그렇지만 무엇이 있다는 것을 대번에 자기가 측정할 수 있어야 돼요. 위아래를 측정해야 된다구요. 쌍둥이들이 함부로 했다가는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대를 뛰는 거예요. 대를 알아야 돼요. 일 삼 오, 이렇게 되고, 촌은 하나 앞서는 거예요. 기수와 우수의 차이, 기수는 삼촌이 되고, 우수는 형제, 12촌 14촌 16수 18촌, 형제가 되는 거예요. 형제를 소화해야 돼요. 복귀역사는 형제 그다음에 부모, 이 둘을 연결 안 시키면 자리를 못 잡게 되어 있어요. 1대 2대, 촌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대가 끊긴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땅 세계에 광명의 햇빛과 같은 것이 남자 앞에 여자 공자도 한국 사람이에요. 갓 쓰고 대님 매고, 그런 말이 나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동쪽 나라, 금강산을 사모한 거예요. 백두산을 넘어서 금강산을 넘어서야 대해(大海)를 볼 수 있어요.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거예요. 중국은 백두산을 넘어서 가지고 금강산을 넘어서야 동해를 바라보는 거예요. 백두산 명승지와 태백산맥의 명승지를 중심삼고 명승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거예요. 동쪽에서 올라오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태양을 보고, 산을 넘어오는 태양을 보고, 평야를 달릴 수 있는 태양을 바라보아야 태양이 좋아하는 세계를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지구성을 알 수 있다는 거지요. 바다를 모르는 사람들은 바보예요. 바다에서 떠 올라오는,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태양의 씩씩하고 웅장한 모습, 웅장한 산이 막아 가지고 모든 햇빛을 가로막더라도 그것을 뚫고 올라오는 햇빛이, 사방으로 비쳐 나가는 힘찬 빛줄기가 용맹스러운 거예요. 거기에는 자던 모든 새, 짐승이 눈을 떠 가지고 그것을 바라보고 생명의 호흡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볼 때, 흐읍- 후우- 하고 숨을 들이쉬든가 내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기지개도 켜고 말이에요. 다 그렇지요?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저녁이 될 때는 마음을 접어야 되는 거예요. 접어 가지고 아침을 뒤로하고 밤을 찾아가는 거예요. 밤을 찾아가는 인간에게는 무엇이 있느냐? 상대를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땅 세계에 광명의 햇빛과 같은 것이 남자 앞에 여자예요. 여자들은 밤에 중요한 일을 좋아해요. 우리 어머니도 무엇을 하는지 밤에 자지를 않더라구요. 낮에 할 것을 준비해 놓고야 자는 거예요. ‘이야, 내가 알던 여자는 그래야 되는데, 그것이 맞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어디 간다 하게 되면 여자가 다 준비하지, 남자가 준비해요? 윤정로!「여자가 준비합니다.」여자가 준비하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모든 생활을 하는 거예요. 남자는 가서 여자들이 좋게 노래도 하고 다 해 가지고 전부 다 화합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런 것을 못 하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가 노래를 불러도 뭐라고 할까, 얼어붙은 얼음덩이같이, 박혀 있는 무감각한 바윗돌같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자가 오게 되면 자기 오관이 다 웃고 몸뚱이가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박자를 맞출 수 있어야 돼요. 자기가 그래야 돼요. 좋을 수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하하하하’ 웃어야 돼요. 무릎을 치고 ‘하하’ 웃어야 돼요. 둘이 해서 상대가 되어야 된다구요. ‘하! 하! 하!’ 이러면 안 돼요. 그것은 환경을 파괴한다는 거예요. 주체 대상의 관계를 연합해 가지고 움직여야 연대적 발전노정이 계승되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춤출 때 이렇게 추나? 어떻게 춰요? 상대적이어야지. 이것보다도 우~ 우, 이렇게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각도를 상중하로 상중하, 상중하, 상중하 맞추라는 거예요. 그러면 춤가락도 모양이 좋을 텐데.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저 간나, 춤을 잘못 배웠구만.’ 하고 아는 거예요. 크게 뛰려고 하면, 이렇게 뛰려면 손이 이렇게 되어 바른발이 나가야 할 텐데 왼발이 나가면 즉사할 수 있어요. 넘어지면 사고가 나요. 상대관계를 생각지 않으면 어디서든지 그것은 낙제예요. 글을 써도 그래요. 자기 마음의 표시가 상대적인 내용으로서 시적이요 문학적인 내용이 있어야 그것을 중심삼고 여자나 남자나 여자의 쓴 글, 남자의 쓴 글에 취해 가지고 붙들고 그 남자를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오빠 대신 찾아다닐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미칠 수 있어야 여자가 자기 스승의 그런 것을 완전히 받아 가지고 후대에 여성의 작가, 시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구요. 통반격파는 핏줄 전환으로 자,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어요. 알겠나?「예.」새로운 시대가 됐습니다. 통반격파, 해 봐요.「통반격파!」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4년 동안에 매일 맹세할 때는, 천일국 1년에서 4년까지는, 남한 북한을 통일하는데 무엇으로 통일할 거예요? 주먹으로?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는 무엇으로? 핏줄이에요. 불가피한 공식이에요. 통반격파를 우리가 언제부터 했나? 언제부터 했어요?「1989년도입니다.」노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이에요.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고 주체의 자리에서 상대의 세계를 개문 창조하자는 개회사를 한 거라구요. 통반격파가 나발 불고 입놀림 하는 말로만 아는 통일교인이 되어서는 안 돼요. 실천궁행(實踐躬行)해야 돼요. 알겠나?「예.」 그것을 할 수 있게끔 다 길을 닦아 줬어요.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착지해서 왕권 수립을 해 가지고 그다음에 뭘 했나?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개문, 뭐라구요?「축복성혼식입니다.」축복성혼식이에요. 그것이 뭐예요? 나라가, 천일국이 있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하는 거예요. 혼인신고 해서 무엇이 되기 위한 거예요? 가정왕이 되기 위한 것 아니에요? 그 가정왕 식이 뭐냐 하면,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참사랑을 빼면 안 돼요. 평화통일 축복가정왕이에요. 하나님이 가정에서 왕이 되어야지. 왕의 씨를 심어 가지고 왕에서 싹이 터야지.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오시는 주님이 전부 다 이래 가지고 가정왕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왕, 그다음에 종족왕?민족왕?국가왕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국가왕까지 사탄이 지배했어요.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낙원에 가서 천국에 못 들어가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망상이 아니에요. 가 보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구요. 국가왕?성인왕?성자왕, 그다음에 천주의 왕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대를 잇게 되면 360도로 돌아가기 때문에 춘하추동이에요. 왕권도 춘하추동 왕권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5대 만에는 특별한 왕으로 기념해 가지고 4대 왕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샅샅이 헤쳐 가지고 국민에게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왕이 된다는 사람은 5대 왕을 중심삼고 교육한 재료를 언제나 명심하고, 동방 서방 남방 북방의 입장에 선 왕이 되더라도 5대 왕의 전통을 자기 시대에 남기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이것이 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냥 내버려두지 않아요. 한국 대통령도 1대, 2대, 3대, 4대 대통령이 무엇을 해먹었느냐 이거예요. 동쪽 성격이냐, 남쪽 성격이냐? 북쪽을 좋아하는 패냐, 중국을 좋아하고, 소련을 좋아하고, 그다음에 구라파를 좋아하고, 미국을 중심삼고 아프리카를 좋아하고, 동서남북 그런 성격이 있는 거예요. 재창조역사를 감아쥐어야 되니 모든 면에 손을 안 댈 수 없다 사람의 사주팔자를 보게 되면 열두 가지 종류가 되어 있지요? 열두 가지 종류에도 봄 절기를 좋아하는 동물, 여름 절기를 좋아하는 동물, 가을 절기를 좋아하는 동물, 겨울 절기를 좋아하는 동물이 있지요? 이것을 전부 다 총합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봄 절기가 되면 사슴이라든가 곰이라든가 상대적으로 전부 다 틀려요. 동쪽 서쪽 남쪽에 따라 성격이 좋은 곳에 그런 성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건 북쪽형 타입이다.’ ‘남쪽형 타입이다.’ 이것을 잡아서 거기에 맞게끔 해야 돼요. 자기들만 생각하면 안 돼요. 북쪽은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서, 남, 동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그런 개념이 없다구요. 남쪽 대통령이라면 남에서부터 남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 북, 동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거기에 보태 주지 못하고 자기만을 위하게 되면 기울어지는 거예요. 지구의 평균 형체를 파괴시키는 존재가 되는 거예요. 문 총재는 어떻게 하느냐? 그것을 전부 다 동에도 맞추고, 서에도 맞추고, 남에도 맞추고, 북에도 맞추어 가지고 커 가는 거예요. 이러면서 주인의 자리로 커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것을 손 안 댈 수 없는 거예요. 재창조 역사를 감아쥐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조하는데 하늘나라의 전통적인 내용의 조건적 기준이 되지 않고는 주체가 될 수 없어요. 주체는 닮게 하는 거예요. 닮기의 법칙과 닮게 하는 창조적 영향권, 이 두 관계를 갖지 않으면 닮는 법이 없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 멋대로…. 선생님이 관악산에 갈 때 소나기가 오고 번개가 칠 때도 올라가다가 밑창으로 한 10미터 굴러 가지고 아기까지 울고불고 사고가 나고 그런 것을 알아요? 관악산에 가게 되면 절간을 중심삼고 높은 바위 위에 조그마한 암자가 있다구요. 거기에 올라가면서 미끄러져 가지고 죽을 수 있는 환경에 처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선생님이 관악산에 갔다 하면 비가 오더라도 밑창에 간다고 생각 안 해요. 맨 꼭대기를 찾아가면 만날 수 있어요. 암만 늦게 오더라도 선생님이 높은 데를 좋아하니 높은 데를 가면 찾아와요. 그것을 한 다음에는 골짜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다 훈련되면 골짜기 제일 깊은 데에 가는 거예요. 제일 으슥한, 짐승들, 늑대들, 호랑이들, 곰들이 자는 그런 자리를 찾아가서 집회하는 거예요. 꼭대기를 알게 되면, 천하를 알고 밑창을, 골짜기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높은 데를 알고 골짜기를 알아야 평야가 곡식이 잘 되겠는지, 물이 많겠는지, 말랐겠는지 아는 거예요. 높은 데에는 물이 적어요. 낮은 데는 습지가 있기 때문에, 봐 가지고 산 밑창보다 낮으면 수렁텅이가 되는 거예요. 물이 고이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다 감정할 수 있기 위해서 산수원, 뭐라구요?「구국회, 애국회입니다.」애국회, 구국회예요. 그것을 함으로써 구국을 하려니 구국의 가정이 돼야 돼요. 구국을 하려니 애국해야 돼요.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전부가 사랑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지, 돈, 무슨 세력, 무슨 지식이 아니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성염과 성주를 갖고 다니면서 핏줄을 맑혀 줘라 이제는 새 시대가 왔으니 무엇을 해야 돼요? (마이크가 울림) 이것은 뭐야? 왜 특별한 소리가 나? ‘이놈의 자식들, 귀를 열고 잘 들어라!’ 그 말이에요. 깜짝 놀랐네. (웃음) 듣기 싫지요? 얘기해 줄까요? 얘기해 줄까요, 말까요?「예!」 이제부터는 성염하고 성주를 완전히 포켓에 넣고 다녀야 돼요. 그것이 없으면 점심을 못 먹어요. 아침을 못 먹어요, 자기 몸에 지니지 않으면.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책상 중앙에 딱 놓고, 포켓에 넣어서 지장이 있으면 놓고 먹으라는 거예요. 조상의 핏줄을 맑혀 주고, 현재 일족의 핏줄을 맑혀 주고, 자기 아들딸의 핏줄을 맑혀 주는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돈보다 귀하고, 명예보다 귀하고, 국회의원 딱지보다 귀해요, 안 귀해요? 안 귀하게 여기잖아요?「귀합니다.」돈보다 귀해요, 안 귀해요?「귀합니다.」무엇보다도 귀한 거예요. 그것을 포켓에 넣어서 완전히 천하가 뒤집어질 때까지 위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보신 약과 같은 이 성염과 성주를 지니고 다녀라 이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못 따라와요. 알겠어요?「예.」 동네에 가지고 들어갈 때는 반대하게 되면 내가 저주하면 저주할 수 있는, 즉결탄이 떨어질 수 있는 이러한 사건도 벌어진다구요. 그것을 지니고 다녀야 되겠나, 안 지니고 다녀야 되겠나?「지니고 다녀야 됩니다.」하늘 본부의 특사의 지령을 갖고 가는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건드렸다가는 문제가 돼요. 그 비밀을 밝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동네에 복중에 아기 밴 여인이 있거들랑…. 여자 병원을 뭐라고 그러나?「산부인과입니다.」산부인과의 서류를 조사해 가지고 그 동네의 누가 아기를 뱄다면 새벽같이, 남편은 생각하지 못하는데 남편 이상 관계를 맺어서 찾아가서, 복중에 아기를 위해서, 요즘으로 말하면 낙태시키지 않거들랑 낳아 놓으면 여러분 가정에 복덩이가 나타날 텐데 성주를 먹으라고 해서 먹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소문만 나 보라구요. 어느 동네 누가 그것을 먹고 해산할 때도 순순히 됐고, 모든 주변이 도와주어서 그 아기가 태어났다고 할 때 부모가 그것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것 하나가 그 아기 어머니가 해산할 때까지 지팡이가 되고 자기 보신 조상이 되는 거예요. 이런 기쁜 일이 얼마나 교육에 필요하고 태교에 얼마나 필요하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늘의 아들딸을 내가 배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치기 위한 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태교를 중심삼고 하늘을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문 총재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 놀라운 사실이 내 뱃속에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아들로서 자라고 있구나!’ 생각할 때, 얼마나 위안이 되겠나? 산모들이 얼마나 천국의 심정에 가까우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하늘 앞에 가깝겠나, 멀겠나?「가깝습니다.」 얼마나 가까울 것 같아요? 이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도하는 날에는 직결되는 거예요. 힘줄이 이렇게 됐던 것이 전부 가라앉아 가지고 슈욱! 참사랑은 수직이기 때문에 그 집안 가문이 문 씨, 박 씨, 성이 다르더라도 통일교회의 가운을, ―가운이라고 해서 집의 운이 아니에요.― 통일가의 가운을, 통일교회의 전통적 운세를 접해 가지고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거 말이 그렇다면 나로서 누구한테 지지 않게끔 한번 해볼 만해요, 안 해볼 만해요?「해볼 만한 합니다.」안 해볼 만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위해 산다는 사랑의 길, 핏줄을 맑힐 수 있는 용자의, 남자의, 하늘땅의 정병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 놀음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빛나는 거예요? 축복의 평면적 가치를 이어받을 수 있는 환경 창조의 제1청신호 성주를 하나님 대신 모시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핏줄을 전환하기 위해서 종살이하지 않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몇천년 만에 축복을 시작했어요. 여러분이 축복의 평면적 가치를 이어받을 수 있는 횡적 발전의 환경적 여건을 창조한 거기에 주체 대상관계, 환경 창조의 제1청신호가 이것이라고 생각할 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곽정환으로부터 대가리들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시키면 안 돼요. 자기 일족을 하라는 거예요, 자기 형제! 너는 형제가 몇이야?「8남매입니다. (윤정로)」8남매를 꿰차라구. 그것이 제일 가까워. 동생은 그냥 그대로 주머니에 다 들어와 있는 것이고. 포켓에 못 집어넣겠어? 집어넣을 수 있나, 없나?「집어넣을 수 있습니다.」못 집어넣으면 형님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 도둑놈이지. 동생의 갈 길을 막아 치우는 거야. 광명한 아침 햇빛에 손을 들고 ‘우리 가족 만세! 우리나라 만세! 우리 천국 만세!’ 해야 할 텐데 말이야. 만세 할 길, 만세의 길을,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 빛을 맞아 산에 올라가서 만세 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성별하지 못하고, 핏줄을 바로잡지 못하고 어디를 가요? 안 그래요? 그 아기는 어디로 갈 것이고, 그 어미는 어디로 갈 것이고, 그 아비와 그 형제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가정 전체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이상인데, 몽땅 들어가야 할 텐데, 그것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분하고 원통하게 생각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저놈의 자식!’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못 하잖아요? 하나님이 못 하잖아요? 아벨의 자리에 있어서 형제를 구해 주어야 돼요. 동생은 자동적으로 끌려오는 거예요. 동생이 몇이야?「동생은 여자만 셋입니다.」그것은 ‘한꺼번에 와! 와서 교육받아!’ 하는 거예요. 오늘 결정해서 안 오면 칼을 꽂고 명령하는 거예요. 그러한 선포시대가 왔어요. 손대오!「예.」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알겠습니다.」알기는 알지만 자기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어느 누가 해 주겠지, 동생이든 형이든.’ 하고 말이야. 아니야. 자기가 해야 돼. 아는 사람이 해야 돼. 알겠나?「예.」 통일교회 사람을 말씀을 가지고 하늘땅을 정화할 수 있는 씨로서 남기려니 씨 될 수 있는 가문의 씨로서 파송하기 위해서 자기들을 세운 거예요. 자기 하나를 세우기 위해서 영계의 수많은 영인, 하나님의 공로가 얼마나 투입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잘라먹을래요? 어디로 갈 거예요? 소낙비가 왔으면 구멍이 뻥 뚫어져서 저편 땅 아래에 그 사람들, 지금 평면세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심각하다구요. 알겠나?「예.」심각해요, 심각지 않아요?「심각합니다.」 자기들은 천국 가고 동생들이 지옥 가면 ‘형님이 뭐냐? 누나가 뭐냐? 동생이 뭐냐?’ 하는 거예요. 가만있겠나? ‘내가 형님이 가는 데, 누나가 가는 데 반대했지만 그것은 잠깐이지만, 영원한 세계에서 이렇게 지옥 갈 수 있게끔 내버려둔 그것이 무슨 형님이냐?’ 참소할 때 뭐라고 하겠어요? 저나라에 가서 동생이 찾아오게 되면 도망가야 되겠나, 어서 오라고 환영할 수 있겠나? 비참한 환경의 미래, 영원한 세계의 갈래 길에서 도망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형제지간에 그러한 원한의 한이 어디 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6개월도 안 걸려요. 한국 사람들한테 문 총재가 애국자인지 아닌지 물어봐요. 기성교인들까지 문 총재는 애국자 중의 애국자라는 거예요. 교단적으로는 원수이지만 애국자는 애국자라는 거예요. 다 공인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평화유엔과 평화왕권을 발표한 이런 때에 와 가지고 문 총재 나쁘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나쁘다고 해 가지고 자기 가슴을 태우고 망하라고 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이미 사태는 해가 동쪽으로 뜰 줄 알았지만 서쪽으로 떴는데 말이에요. 지구성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언제나 그렇잖아요? 돌기 때문에 360도 어디든지 해가 올라올 수 있고 질 수 있어요. 알아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지구도 축을 중심삼고 돌지요? 해 뜨는 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23.5도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달라지잖아요? 다른 것 하지 말고 일족을 정비하라 성주가 필요해요?「예.」지금까지 성주를 우습게 알고 성염을 우습게 알았지. 환경을 정리해 가지고 성별을 해야 돼요. 동네를 샅샅이, 변소까지도 들어가서 성별해 줘야 돼요. 그것 하고 그다음에 배 안에 있는 아기들을 복중에서부터! 그 친척 누가 있어서 친척이 왔다 할 때는 내가 책임지고 성주를 먹이겠다고 해야 돼요. 윤정로가 못 했으면 윤정로 집 8남매, 딸이 몇이라고?「딸이 여섯입니다.」자기는 아들 가운데 몇째야? 첫째야, 둘째야?「둘째입니다.」그러니까 하늘이 써먹는구만. 그 여섯 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축복해 주면 좋겠나? 생각해 보라구. 사위들이 하면 좋겠나? 박 씨, 무슨 씨, 무슨 씨 별의별 잡동사니 성씨지?「예.」그거 윤 씨의 핏줄이 부끄러운 거예요. 윤 씨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났으니 저나라에 가서 윤 씨의 핏줄을 따라가 접붙이려고 하지, 다른 데로 가서 거꾸로 접붙이려고 안 해요. 플러스 마이너스, 엔(N)극과 에스(S)극이 있으면 에스(S)극의 플러스는 엔(N)극의 마이너스와 접하고 그러면서 연결되는 것 아니에요? 연결하는데 상하관계의 좋은 것을 전부 다 빼앗겨 버리고 찌꺼기들을 모아서 하겠어요? 이제는 다른 것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족 정비를 해야 돼요. 순식간에 해 버릴 수 있어요. 알겠나?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싫은 사람은 아예 그만두라구요. 그것이 복 중의 복이요, 부활할 수 있는 핏줄이에요. 모래 사막에 물꼬를 터 주는데 안 하겠어요? 복중에서부터 그럴 수 있는 것이 복이에요. 그것이 한이에요. 저나라에 가서 한이 뭐냐 하면 중생식을 못 한 거예요. 중생식을 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가까운 자리에 오더라도 용서받을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가인 아벨의 구별이 있어요, 중생식을 하더라도. 플러스 마이너스 반대되는 것은 반대 극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한 차원 다른 삼촌을 통해서도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조카를 통해서 삼촌도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모든 전부가 있지만 주류는 형제를 통해서 접붙이는 것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삼촌을 통해서 접붙여도 안 되고, 동생을 통해서 접붙여도 안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오늘부터 본부에서 이번 세계 7개 국에 성주를 나눠 주라구요. 성염도 나눠 줘요. 요전에 다 가져갔지만 본부의 특산물을 주는 거예요. 10월 20일 오늘을 기해서 지시하는 거예요. 오늘서부터 첫 번 하는 사람은 천상세계 생명록에 기록되는 거예요. 세계 통일교인들 가운데 몇 번짜리냐 이거예요. ‘너는 몇 번 될 것이야? 이 녀석아!’ 이 총장!「예.」몇 번 될 거야? 물어보잖아? 이 총장도 핏줄이 다르지?「예.」그것을 누가 책임지겠나? 남한테 맡길래? 농사지어 놓고 주인이 추수해서 창고에 들여야 할 텐데, 도적놈들이 싣고 다 빼돌려요. 그런 비참한 자리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핏줄에 대한 특허권을 가진 거예요. 특허권을 빼앗기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이 메시아가 되고 하늘나라의 대신자와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첩경이에요. 제일 똑바른 길이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맞는 말씀입니다.」 한 생명을 붙들면 밤을 새워서라도 해산하기 위해 노력하라 이놈의 자식들, 어느 동네에 문 씨가 있으면 70리 안팎을 하루에 찾아가서 관리해 가지고, 그 일족까지도 처남이 있으면 처남이 박 씨면 박 씨 문중의 형제까지도 내가 하겠다고 해서 하면 그것이 자기 일족이 되는 거예요. 자기 핏줄이 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천상세계에 가서 머무를 수 있는 판도가 되는 거예요, 판도. 그렇지 않아요? 문중이 크면 조그만 문중은 꼼짝못해요. 그렇지요? 여러분의 판도를 할 수 있을 만한데 안 해 가지고 보라구요. 따라지로 혼자 가서 상대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로 못 보고 돌아서야 돼요. 360도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그 이상의 각도를 중심삼고 가정에서 360명이에요. 가정에서, 국가에서, 세계에서, 하늘땅에서 360명씩 하면 얼마예요? 사 육 이십사(4×6=24) 사 삼 십이(4×3=12), 1천440명인가? 몇만 명도 할 수 있어요. 마이크를 가지고 다니면서, 닷새에 한 번씩 장이 벌어지지요? 통일교인이 전부 다 가기 때문에 장거리가 얼마나 왕창왕창 하겠어요? 누가 먼저 왔느냐? 몇 시에 왔느냐? 딱딱딱 적어 가지고 어디에 표시하고 딱 모이라는 거예요. 모여 가지고 한꺼번에 왕왕 노래 부르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장 마당을 전부 다 축복하기 위해서 아기 밴 여인, 삼촌아줌마(작은어머니)라든가 누구누구 해서 물어봐 가지고 분담해서 몇십 명이 왔으면 그 조카, 일족의 누가 됐다면 문중을 찾아 가지고 우리가 성주식을 해 주는 거예요. 중생식?부활식, 그다음에 뭐라구요?「영생식입니다.」영생식을 해 가지고 종족식을 하는 거예요. 종족이 자연히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종족이 되는 거예요. 얼마나 쉬워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잠자고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하고, 밥 먹고 어디를 다니고 그러겠어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것이 제일 시급한 문제예요. 지금까지 그런 생활을 했어요. 한 생명을 붙들면 밤을 새워서라도 해산해야 돼요. 낳지도 못해 놓고 내버려두어 가지고 제멋대로 흘러가 버린 책임자가 많아요. 말씀을 흠모하고 이런 식을 거쳐 가지고 자동적으로 나라를 넘어설 수 있게끔 책임져야 할 것이 부모의 책임이에요.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권을 넘어서게 만들어야 지옥에 안 간다구요. 축복까지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 임자네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기르다가 내버리고 차 버리지 않아요. 한번 인연 맺었으면 아들과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기도해 주고, 그다음에 축복가정 일족까지도 하늘에 편입시키는 거예요. 그래야만 나라가 빨리 해방되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나라를 위하자는 거예요. 애국 애족하자는 거예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주면 하늘의 직계 혈통이 돼 그래, 1년 동안에 아기 밴 사람을 몇백 명 할 거예요, 몇천 명 할 거예요? 서울의 산부인과에서 이름을 찾아 가지고 방문해 보라구요. 신문에 한 번 내면 되잖아요? <세계일보> 신문에 낼 때, ‘이런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 아기 밴 여인들을 통일교회가 찾아가서 산부인과를 통해 가지고 방문할 것이다. 틀림없는 하늘의 축복으로 핏줄이 더럽힌 것을 정화해 주기 위해서 찾아갈 텐데, 손님 중에 그 이상, 주님을 만난 것보다도 더, 예수님을 만난 것보다도 더 귀한 자리가 되니 그것을 환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세계일보는 그런 광고를 내줌으로 말미암아 신문이 발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일보!「예!」중생식을 한 집들은 신문을 보지 말래도 보는 거예요. 왜? 그런 기사, 부활식을 할 때 하는 이런 사람, 영생식을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있어요. 소생?장성?완성으로 중생식으로부터 부활식으로부터 영생식까지 할 수 있는 이런 계통은 하늘의 직계 혈통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복중에서부터 관계를 맺어서 성주를, 하늘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부활식까지, 축복까지 자동적으로 길이 열리니, 어디에 찾아갈 필요도 없이 찾아와서 해 줄 수 있는 혈족적 관계가 되기 때문에 그 길을 기쁨으로 환영하고 잔치하는 거예요. 부활식까지는 잔치해야 돼요. 아기를 낳으면 잔치하지요? 영생식은 동네방네 군(郡)까지 움직여 가지고 소문내야 되는 거예요. 이런 것 저런 것 알겠어요?「예.」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군민을 모아 가지고 잔치하고, 동네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잔치하는 거예요. 무엇 가지고 자기 이름이 군 이상에 가겠나? 이 일밖에 없어요. 면들을 지나게 되면 군이에요. 군 사람 중에 받은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아무 날 몇 시 몇 분!’ 하면 40일 전도 나간 것보다도 이 이상 영원전도 팻말을 꽂는 것이 없으니 이 40일 동안에 김 씨 관계된 일족들을 성주식 완료! 그다음에 축복식 완료!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지 않아요?「그럴 성싶습니다.」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하고 싶은 사람은 쌍수를 들라구요. 내리라구요. 옛날에 성주를 넣고 다니는 병을 만든 것이 있지?「예.」성염까지 쌍둥이 병으로 조그맣게 해서 넣고 다니라는 거예요. 하루에 몇 집 할 수 있는 양을 넣을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너무 많이 넣는 것보다도 찾아다닐 수 있는 만큼 해서 매일 해 가지고 옮겨 넣을 적마다 기도하는 거예요. 아버지의 피 살이 이곳에 머물고 창조의 인연이 여기에 있으니만큼 거기에 주인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이러한 귀한 선물을 가지고,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특사권을 가지고 내가 나타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밥 먹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침을 잊어버리고 점심을 잊어버리고 저녁을 잊어버리더라도 그 일을 하게 될 때, 하나님이 식사를 잊어버리고 관심을 가져야 되고, 점심 저녁을 못 먹고도 기억해 줘야 할 그 시간이 아니에요? 아버지의 아들딸 아니에요? 자기들은 형제에 관심 있지만, 하나님은 아버지의 아들딸을 책정해 주는 그 자리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우주가 환영한다는 거예요. 이런 자리를 밟고 넘어서고 망각했다는 이것은 지옥 불에 거꾸로 들어가서 뼈다귀까지 타 버려야 돼요. 경고한다구요. 한다고 했지요?「예.」당장에 그것을 만들어요. 성주를 옛날에 가지고 다니라고 해서 가지고 다녔지요? 그러니 일생 동안 저나라에 갈 때까지 얼마만큼 이것을 뿌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천상세계에 자기가 머무를 수 있는, 영원한 반열에 머무를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참가정 부활은 환경 정리와 성주로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1년에 몇십만 명, 몇백만 명 늘겠느냐 하는 문제예요. 1년에 해 버릴 거예요, 10년에 해 버릴 거예요? 그들이 죽으면 자기에게도 책임이 있어요. 통일교회에 책임이 있다구요. 이렇게 스승은 위급천만한 선언을 해 가지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물건을 밥보다도, 자기 일보다도 귀하게 여겨 가지고 하늘에 자기가 머무를 수 있는 영광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경쟁무대에 있어서 꼴등이 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책임자들이 되어서 꼴등이 되면 얼마나 수치예요? 자, 그런 일을 이제 진짜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이제는 달라졌어요. 오늘 새벽에 기도하는 데도 호령 같은 명령을 했는데, 이것을 안 해 보라구요. 그래서 원주가 오늘 한 것, 제목이 그거예요. 제목이 뭐야?「‘참가정 부활과 세계 해방의 날 선포’입니다.」그거예요. 참가정 부활을 무엇으로 할 거예요? 주먹으로 할 거예요? 연회로 할 거예요? 성주 이외에는 없어요. 환경을 정리하고 성주로 주체 대상, 자기 형제관계 부자지관계를 맺어 나가는 날이다 그 말 아니에요? 땅을 대해서 12수, 하늘 대수를 중심삼고 10수 이것을 맞춰 가지고 육갑 풀이의 팔자소관을 넘어설 수 있어서 천상세계의 좌석을 정하는 증표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라구요. 손대오, 알겠어?「예.」그럴 성싶어, 선생님이 조작한 것 같아?「그렇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전부 다. 형님으로부터 자기 동생으로부터! 동생은 안 하면 안 돼요. ‘나서라, 이 자식아! 너 형님을 좋지 않게 봤지?’ 해서 후려갈기는 거예요. 왼편, 바른편, 이마에 번갯불이 나게끔 치면서 ‘따라나서라, 이 자식아!’ ‘뭘 하려고 합니까?’ ‘뭘 하기는 뭘 해? 너에게 좋은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수련소에서 일주일수련 받게 해서 받고 와서 ‘내가 강제로 보냈지만 좋았어, 나빴어?’ 나쁘다고 하면 그놈의 자식을 발길로 차 버려야 돼요. ‘형님 고맙습니다.’ 하면 일주일이 아니에요. 그다음에는 40일수련을 받게 해 가지고 축복받게 해서 하늘의 계열을 잡아 줘야 돼요. 그래 놓아야 자기의, 형님의 책임을 벗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는 매일같이 울며 기도하면서 자동적으로 감동시켜 가지고 자기 형제가 하나되기를 바라고 축복받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어머니가 부활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어머니를 살릴 수 있는 가인 아벨, 형제가 하나되면 어머니를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형제들이 ‘아이구 어머니, 오늘 우리들이 기념할 수 있는 한 모임 자리에 오십시오. 거기에는 선생님도 와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혼자 축복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어머니하고 합해서 ‘아버지, 오소.’ 해 가지고, 좋은 별장에 가서 생일날이라든가 환갑날이라든가 기억될 수 있는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모여서 ‘눈물어린 한스러운 지옥의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문 총재님이 생애를 통해서 하늘 보물을 찾아 가지고 우리 가정 앞에 분배하는 혜택권 내에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을 통해서 아버지를 선한 아버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길을 가야 됩니다. 축복의 길을 가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아들딸과 어머니가 지성을 다하는 열녀의 어머니, 효자 효녀의 아들딸로서 아버지를 염려하는데 반대하는 그 아버지는 지옥에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쫓아 버려도 괜찮다는 거예요. 자진해 가지고 10년이고 기다려 보라는 거예요. 한스러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불효하는 환경, 여편네가 열녀의 반대되는 입장이라도 단행해서 축복하고 나면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해 하는 거예요. 아침저녁으로 10년 이상 경배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세상에서는 아들딸, 친형제가 감옥에 들어가서 야단하면 자기 땅을 팔고 무엇하고 하는데, 교육시키는 거예요.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형님을 교육하면 피난민이 되어 가지고 흘러가는 뚝섬 같은 데에 집 짓고 사는 형님을 그 나라 그 주변에 살던 사람들이 왕으로 모셔 가지고 천년 저나라에 가서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고 살아야 할 것을 아는 이상, 초가삼간이면 어때요? 알겠어요? 양친부모 모시고 초가삼간에서 살더라도 무슨 한이 있어요? 하늘나라의 광명한 천국에 애국공신으로 이름이 남아질 것을 생각할 때, 뭐가 원통해요? 뭐가 분해요? 굶어죽은들 무슨 한이 있느냐 이거예요. 내 할 일을 다하고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천상세계의 내 아들딸, 연대관계에 있는 믿음의 아들딸이 민족을 넘고, 국경을 넘고, 세계까지 연결되어 있다.’ 하는 거예요. 이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7개 국 대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콘도미니엄 개설 곽정환!「예.」내가 이번에 대사관 몇 개 만들라고 그랬나?「120개 다 만들라고 하셨습니다.」여기 한국에 말이야.「콘도미니엄 열 구좌 개설하라고 하셨습니다.」열 구좌는 또 뭐야? 일곱 개 외에는 뭐야?「제1, 제2, 제3이스라엘에 하나씩 하라고 하셨습니다.」종교권이에요. 이스라엘의 진짜 라바이(rabbi)들, 교법사들이 오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나라의 꼭대기를 연결할 수 있는 콘도미니엄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돈이 얼마 필요해? 2억7천만 원?「예.」어머니! 가서 어머니를 불러오라구. (어머님이 나오심)「예. (어머님)」어저께 은행에서 돈을 바꿔 왔나?「오늘 아침에 가져오기로 했어요.」가져오면 여기에 2억7천만 원을 주라구. 협회를 통해서 바꾸게 되어 있지?「예.」바꾸는 것은 헌금한 명단을 중심삼고 해요. 조사하는 데 걸리지 않게끔 명단을 만들어서 협회를 통해서 어디에 나갔다는 틀림없는 영수증을 받아 가지고 철해 놓으라구. 알겠나?「예.」 당장에 분배하는 거예요. 그 나머지는 여수 순천에 20만 평, 어저께 얘기한 것, 6억?「예.」지불하고, 그 전체 나머지는 57억을 받아야 된다고?「예. 전에 준 것에서 못 받은 것하고 그 결재하신 것을 합하면 그렇습니다.」그것은 곽정환이 물어줘야 될 것 아니야? 응?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선생님이 그것 때문에 언제나 잊지를 못해요. 빚을 져 가지고 잊어버리면 도적놈이에요. 사기꾼이 돼요. 우리 아버지는 약속하게 되면 한치도 틀리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거예요. 약속했으면 기둥을 뽑아서라도 팔아요. 소라도 팔아요. 빚져 가지고 편안하게 살겠다면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사촌이에요. 알겠나?「예.」알겠어?「예.」그래 가지고 나머지는 주니까 거기에 보태 가지고 청산하고 이렇게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거 어떻게 한다는 것을 얘기 좀 하라구, 곽정환! 콘도미니엄 시스템으로 어떻게 한다는 것 말이야. 유엔이 하지 못하는 것을 순식간에 커버해 버려야 돼요. 포위해 버려야 돼요. 「이번에 아버님께서 7개 국 대표들을 대동하시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