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84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84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84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재차 정비하라 …………………………………………… 9

하늘?땅?인간세계에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평일기획이 되라 ……………………………… 107

만물의 영장과 카프(CARP)가 할 일 ……………… 126

오(○) 엑스(×) 철학과 통일사상 ………………… 178

핏줄 전환과 책임분담 사명 완성 …………………… 250

가인 아벨 탕감복귀 원칙과 축복 …………………… 310

재차 정비하라

(경배) 전부 다 몇 명이야?「4백여 명 됩니다. (황선조)」전부 다 교회 책임자들이야?「예. 수련생입니다.」전부 다 참석 안 했구만.「예. 일부 몸이 아파서 못 온 사람이 있고,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쪽 책임자들은 여름에 옵니다.」

이제부터 7천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이제부터 7천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축복을 다 하면 그거 문제없다구요. 엘리야가 바알 신의 선지자 850명을 제거시킨 이후에 이세벨이 엘리야를 잡아 죽이려고 해서 ‘나만 남았나이다.’ 할 때 바알에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았다고 했어요.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 목사들 7천 명을 한국에 데려와서 교육했다구요. 그런 것처럼 여러분이 7천 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건 문제없다구요. 통반격파, 면이 3천5백 개니까 그 배를 늘려야 돼요. 한 면에 두 교회씩이에요. 한 면에 주체 대상, 면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가인 아벨과 같이 되어서 7천 교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믿음의 조상이 되었어야 되는 거예요. 믿음의 부모로서 믿음의 아들딸 믿음의 손자, 몇 단계가 되는 거예요. 아무것도 못 했기 때문에 김씨면 김씨, 성씨가 286성씨인데 그것을 전부 다 꿰차 가지고 축복해 줘야 돼요. 이제는 축복해 주는 것을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서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동족 하게 되면 한국은 286씨족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방으로 몰려 들어와서 거기에는 오만 가지 족속들이 포함되어서 동족이라고 해도 핏줄이 달라요. 사방에서 몰려들었기 때문에 혼합 핏줄이에요. 이것이 정상적인 단일 핏줄이 되기 위해서는 축복 완료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영계 전체가 재림해 가지고 협조하는데 한 면에 두 개예요.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면장이 세상 사람이에요. 하늘을 중심삼고 삼위기대예요. 교회로 말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예수는 사랑의 조상이요, 선생님은 가정의 조상이니만큼 가정의 조상의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 교회, 가인 아벨교회, 이래 가지고 일반 사람이에요.

선생님으로 말하게 되면 구세주, 메시아, 그다음에 재림주, 이스라엘권 전부가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그다음에 참부모예요. 참부모를 중심삼으면 될 텐데, 뭐가 이렇게 너저분해요? 세상을 포섭해야 되고, 교회가 싸워서 교회도 포섭해야 되고, 이스라엘 민족도 가나안 땅에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것은 참된 부모의 자리에서 참된 핏줄과 참된 소유권과 참된 하늘 아들딸의 상속권을 갖출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자리에서, 어저께 말하던 책임분담과 상속권이 중요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저께 말씀한 내용이 뭐냐 하면 몸 마음을 중심삼은 본연의 주체 앞에, 본연의 대상 기준 앞에 싸움의 근원이 없는, 마음도 왔다갔다할 수 없고 몸도 왔다갔다할 수 없는데, 지금까지 그랬다는 거예요. 이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아담 일대에 타락한 것을 선생님 일대에 종결을 지어야

맹세문 8절은 해방인데 성약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성약시대의 가정을,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을 가질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고,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는 마음 앞에 몸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것이 하나 안 되면 하늘이 와서 협조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왜 발전 안 했느냐? 여러분이 통일교회 발전시킨 것이 뭐 있어요? 선생님이 탕감 길을 걸어 나온 그 그늘 아래에서 여러분이 따라온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수십년, 40년 동안에 믿음의 혈대 몇 대를 복귀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전체가 이번에 5년을 맞아 가지고 환고향하는 거예요.

4년 동안 와 가지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동서남북 사위기대를 거쳐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서 모시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천사장들이 축복받은 입장이 뭐냐 하면, 천사장 후손 됐던 우리 조상들에게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싸워 가지고 이긴 몸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 준 거예요. 가정적으로 접붙여 준 거예요. 접붙여 줘 가지고 맹세, 어저께 맹세문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여러분 자체가 맹세문 외울 권한이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세상 모르는 가운데 부모님이 가는 것을 따라가서 외웠지. 그래서 그것은 여러분이 책임분담권을 넘어선 것도 아니요, 상속을 받은 것도 아니에요.

어저께 강조한 것이 책임분담과 상속권이에요. 책임분담은 창조성을 인수 받는 것이요, 그다음에 탕감복귀라는 것은 형제지애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 위에 부모님이 서야 된다구요. 부모님이 서 가지고, 부모님을 중심삼고도 어머님 자신이 에덴동산에서 쫓아낸 아담을 모실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에요. 땅 위에 와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러분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비로소 하나님과 아버님을 모셔 가지고 마음세계 몸세계에….

어저께 제목이 뭐냐? 평화왕국시대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조국과 고향의 가정이에요. 그 가정을 중심삼고 천지부모가 비로소 합덕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가 재창조 과정에서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넘어 가지고 몽골반점 동족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번에 미국에서 축복은 뭐냐? 예수님의 축복, 이스라엘 나라의 왕권 축복받은 것, 흥진 군이 영계에서 형님을 데리고 와서 축복을 해 준 거예요.

그래서 작년 2월 4일 날 미국 상원에서 한 것, 흥진 군과 예수님이 하나된 자리에 부모님이 비로소 착지하는 거예요. 착지해 가지고 3월 23일에는 부모님이 비로소 왕권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미국이 제3이스라엘권이 되지 못했어요. 제1 제2, 전부 다 갈라졌어요.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승리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님이 왕권 즉위식 하는 것이 미국에서 할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고향이 한국이기 때문에 한국에 갖다가 접붙인 것이 8월 20일 대관식이라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가, 사탄세계가 종교권을 반대한 거예요. 나라와 종교권이 원수예요. 종교는 가정을 찾으려고 하는데 나라는 국가를 가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라 나오는 가정을 파탄시킨 것을 지금까지 국가가 했어요. 로마가 그랬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8대 정권이 반대했다구요. 가정이 국가를 넘어서 자리잡지 못하게 한 거예요.

그런 시대를 다 지나가서 8월 20일 대관식이에요. 그 대관식은 선생님의 생명의 기준을 중심삼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여수?순천에서 일생 전부를, 아담 일대에 타락한 것을 선생님 일대에 모든 종결을 지어야 돼요.

이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의 85세를 중심삼고 85일간을 여수에서 매일같이 바다에 나간 거예요. 비가 오나 무엇이 오나 나간 거예요. 8월 20일까지지?「예.」8월 20일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이에요. 구약시대 10 귀일수, 신약시대 귀일수, 성약시대 귀일수 8월 20일 중심삼고 선생님의 일생의 모든 전부를 탕감하는 거예요.

아담가정의 실패, 예수가정의 실패, 재림시대에 있어서 7년간 중심삼고 실패해서 세계에 유리고객하면서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 3만 가정, 36만 가정, 3천6백만 가정 때 3천9백만을 넘어서면서 억수로 넘어가는 기준의 탕감을 하는데 여러분이 도와준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탕감복귀는 선생님이 ―거짓 부모가 거짓 생명?거짓 사랑?거짓 혈통으로 말미암아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일대를 거쳐 가지고, 85세까지 마친 것이 작년 7월 21일이에요. 선생님의 85세를 지내 가지고 30일을 가한 것이 8월 20일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그것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해양 환원시대, 육지 환원시대, 창조세계 환원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시대예요. 조국광복이 안 되면 환원이 안 돼요. 1차, 2차, 3차 자리를 못 잡았는데 4차권 중심삼고 선생님 생애를 8월 20일까지 전체, 아담 일대에서 실수한 것을 4천년간 연장해 나왔지만 이것은 선생님 일대 85세를 7월 21일까지,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역사 과정의 모든 것을 탕감해 나온 거라구요.

쌍합십승일과 후천시대

그것이 끝장나 가지고 대관식을 한 거예요. 비로소 제4차 아담 심정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선천시대 후천시대 새 하늘 새 땅이라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5월 5일, 4월 달에 다섯, 5월 달에 다섯이에요. 이 10수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 하루 이틀 사흘 나흘… 7일 고개를 넘어서 8을 못 찾았으니 8수를 중심삼고 안시일(安侍日)을 책정했다구요. 알겠어요? 안시일은 8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볼 때 1, 2, 3, 4, 5, 6, 7, 8, 9, 10 전부를 하나님이 써야 할 텐데, 하나 둘, 셋! 보라구요. 하나님이 처음이라면 아담이 둘째 번이고 셋째 번이 해와예요. 해와에서 잃어버리고, 넷째 번은 뭐냐 하면 자녀예요. 3수 4수를 못 넘어갔어요. 사탄세계가 왼쪽에서 하나, 둘, 셋!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리, 아담 자리, 해와 자리, 그다음에 자녀 자리, 나라 자리예요. 가정 자리를 완전히 사탄이 점령했다구요.

왼쪽이에요. 왼쪽 이놈의 손이 어디냐 하면 바른쪽이에요. 바른쪽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쭉 찾아 올라가는데 이것을 전부 다 잡아 가지고 잘라 버린 거예요. 이 싸움이에요. 어느 때까지? 돌아올 때까지. 탕감노정이에요. 왼쪽이 완전히 점령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비로소 탕감복귀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편에 있어서 10수를 중심삼고 찾아 세움으로 말미암아, 10수 귀일수를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거꾸로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이래서 완전히 사탄세계를 점령해 버렸다구요. 알겠나? 그러니까 쌍합 뭐예요?「십승일입니다.」쌍합십승일이에요.

사탄세계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수를 중심삼고 지배했어요.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이에요. 13수를 못 찾은 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 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것이 13수예요. 새 천년에 13수를 찾아 가지고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8수예요. 사탄이 가정을 점령해서 천주를 점령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 탕감복귀역사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에 있어서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그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살육전이 벌어져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아벨의 혈족이 없어요. 이것을 130년 기다려 가지고…. 1대라는 거예요, 130수. 13수를 중심삼고 대표할 수 있는 이것을 잃어버려서 다시 찾는 기간으로 셋을 세운 것이 130년 후라구요. 그러면 셋은 셋만 복귀해서는 안 돼요. 셋 자체가 아벨의 자리니 셋 편에 있어서 가인 자리에 있는 것은 가인과 아벨이에요. 이들이 한 쌍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셋이 자기 자신이 큼과 동시에 아벨이 죽은 것까지 커야 돼요. 그래서 복귀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 있을 것 아니에요? 죽으면 영계에 가 있지? 영계에 가 있는 것을 탕감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아벨의 죽은 영이 자라 가지고 하나님과 천사세계와 합해 가지고 이것을 키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노아시대로부터 쭉 셋과 아벨이 협조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문제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셋은 가인 아벨의 가정을 만들어 줘야 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가인 아벨의 싸움을 뒤넘이쳐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이 노아시대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텐데, 가인을 중심삼고 아벨이 죽었는데 셋 중심삼고 셋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런데 아버지가 위에 있으면 아들은 아래에 있어요. 남편이 오른쪽에 있으면 여자는 왼쪽에 있어요. 그다음에 형님이 앞에 있으면 동생은 뒤에 있어요. 이것이 종적인 부자지관계를 중심삼고 부부관계 형제관계예요. 그러면 가정의 자리를 사탄이 잡았기 때문에 가인 아벨 셋에서 셋을 중심삼고 아벨과 영원히 하나되어서 죽었던 가정 자리를 찾는 것이 복귀역사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가인 아벨의 개념도 모르고 있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어느 때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승리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통일교인이 가인 아벨 탕감복귀를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셋이 아벨 되기 위해서는 영계에 간 아벨의 기반을 실체권 내에 닦아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셋이 마음적 존재라면 몸은 영적 기반에 있는 죽은 아벨의 몸뚱이를 대신 세워 주는 것이 부활역사예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비로소 노아시대에 있어서 셋과 아벨이 하나된 기준을 중심삼고 부자지관계가 갈라지고 부부관계 그다음에 형제관계가 갈라진 것을 통일시키기 위해서, 모든 사탄에 속할 수 있는 상대를 다 없애 버린 거예요.

뭐냐 하면 노아가 벌거벗고 자는데 누가 옷을 갖다 주었나?「함입니다.」함이 왜 옷 입혀 준 것이 죄가 되느냐? 이것이 죽은 아벨의 영 대신 입장이에요. 셋의 기반과 아벨 기반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 기반 국가 기반, 비로소 사탄세계와 대치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인데, 노아에게 옷을 덮어 줬다는 것은….

아벨 자체가 죽임을 받은 것은 타락의 근원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천사장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 알겠어요? 가인 자체는 죽일 수 없어요. 하나님이 죽이라고 명령하겠나? 가인이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아벨적 형제보다도 가인적 기준의 형제 자리에 있으니, 이것이 출발한 가정의 기준은 아벨과 셋이 하나된 기준보다 위에 있으니, 나라를 중심삼고 형님이 동생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셋을 중심삼고 아벨이 하나된 것을 들이친 거예요.

그러니 몸 마음이 타락한 결과가 된 거예요. 셋을 세워 가지고 셋의 아들 자리에서 영적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것을 때려죽인 거예요. 몸 마음이 타락해서 완전 타락이에요. 거기에는 복귀라는 기준을 세울 수 없어요. 그냥 그대로 사탄이 뜻 가운데서 아벨적인 존재만 생겨나게 전부 다 되면 잡아 죽이는 거예요.

재림시대는 핏줄을 바로잡아서 아담가정 기준을 맞추어야

그것을 4백년 지나서 아브라함이, 4수예요. 3, 4를 못 넘어선 거예요. 4백년을 지나서 아브라함을 세워 가지고 아브라함은 뭐냐 하면 아담 대신이요, 그다음에 이삭은 노아 대신이요, 그다음에 야곱은 아브라함 대신이에요. 이 3대를 중심삼고 아담가정 역사를 총 탕감하는 거예요. 다시 하나의 가인 아벨 기준을 복귀하려니 이방 나라에 가는 거예요.

야곱은 둘째 번이니만큼 아벨 기준에서 실체를 중심삼고 셋의 기반 될 수 있는 것, 사탄세계에 가서 실체권을 빼앗아 오는 거예요. 무엇을 빼앗아 오느냐? 만물을 빼앗기 위한 것을 중심삼고 라반의 집에 가서 살 때 원래는 라헬을, 동생을 아내 삼으려고 했는데, 가인이 아벨을 타고 앉았다구요.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7년 탕감하는 거예요. 7년 동안에 아벨을 찾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서부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왜 이래야 되느냐 하면, 아담가정 자체가 하나님 자체로 보게 되면 본처를 취할 수 없어요. 알겠나?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졌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본처를 취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기취(旣娶) 길을 통해서 후처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첩이든가 두 자리를 거쳐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후처의 자손을 세우기 위한 것이 기독교의 역사, 예수님의 역사인데, 예수가 와서 아들딸을 못 가진 거예요.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영계의 아벨 대신 기준을 다시 구하려니 영계의 해와의 영이 땅에 와 가지고 아담의 실체와 하나되는 거예요. 예수는 셋의 몸뚱이로 왔기 때문에 예수가 죽고 40일 후에 예수와 성신이 하나되어 영적인 구원섭리를 하는 거예요.

실체 셋의 자손이 없어요. 실체 셋의 자손이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천지?천지인부모예요. 3시대를 거쳐 가지고 실체를 통해서 아들딸을 낳아야만 되는 거예요. 영계 육계가,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핏줄이 바로잡힌 자리에 있어서 아담가정 기준을 갖다가 맞추기 위한 것이 재림시대예요. 알겠나?「예.」

예수도 죽임받았기 때문에 아벨과 같은 자리에서 영적 실체만 남긴 거예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 이 녀석들아! 다 기록하라구요. 듣고 잊어버릴 것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아벨 영계에 가 가지고 실체 없이 아벨이 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재림주가 2천년 동안에 실체 기반을, 영?육계의 승리 패권을 가지고 지상에 와서 셋의 실체 앞에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다시 참부모의 자리까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아담가정 2천년, 예수가정 2천년, 재림시대까지 6천년 시대에 와 가지고 재림주는 아담가정을 다시 탕감해야 돼요.

아담이 어떻게 타락했는지 몰라 가지고는 찾을 수 없어요. 예수가 망했는데 어떻게 망했는지 몰라요. 결혼 못 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 아벨이에요. 유대교가 아벨이라면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이에요. 나라의 몸뚱이, 셋을 세울 수 있는 몸뚱이, 아벨적인 둘을 죽여 놓았으니 이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와서 국가적 기준에서 셋의 실체와 아벨의 실체를 중심삼고 사탄이 핏줄을 뒤집어 박은 것을 뒤집어 놓아야 돼요. 핏줄을 사탄이 가진 국가적 기준에서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로마를 중심삼고…. 피폐한 로마를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예수가 40세면 로마를 중심삼고…. 이것이 4백년 연장된 거예요. 4천년 역사를 예수시대 40년에 탕감복귀 못 하니 로마를 굴복시킬 때까지 4백년 고역시대가 나오는 거예요.

축복세계화시대와 영적 축복 해원성사시대

이것이 재림시대는 뭐냐 하면, 40년 예수가 잃어버린 것, 실체를 가지고 40년 동안에 왕의 자리에 못 나갔으니 40년기간, 40수를 넘지 않고는 재림주가 올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일본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를 믿는 거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태양신의 자리에 서 가지고 40년 동안 한국을 점령해서 한국과 아시아 전체를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한국을 점령했고, 중국을 점령했고, 소련까지 점령해서 아시아 전체를 점령하기 때문에 2차 이스라엘 나라…. 2차 이스라엘인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회회교권이 생겨났던 거예요. 재림주는 와서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가인과 마찬가지인 유물론 세계와 영적인 유심론 세계, 이것이 아벨 실체권인 셋의 몸뚱이를 중심삼고 승리 패권 자리에 서서 세계적으로 다시 핏줄을 전환시키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이 36가정 72가정 124가정, 그다음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430쌍이라는 것은 4천3백년의 한국의 모든 성씨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연결될 수 있는 특혜를 준 거예요. 그다음에 777수는 세계적 종교권, 세계적 가정축복이에요. 또 그다음에 사탄수의 1800가정을 찾아 나온 거예요. 1800가정을 찾아 나왔으니 그다음에 뭐예요? 6수예요. 사탄의 것을 거꾸로 찾아 나가니까 1800가정에서 사탄수 6수의 6000가정이에요. 그다음에 6500가정이에요. 7수, 8수, 9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10수, 11수, 12수예요.

사탄권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찾는 거예요. 40년 4수를 채우기 위해서 2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 72장로, 120문도, 그다음에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이에요. 그다음에 3만쌍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10수를 맞춰 가지고 3만쌍 때 축복세계화시대로 넘어가요.

3만쌍에서 36만쌍이에요. 36만쌍에 가서 영적 축복을 해 준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그때 새벽 세 시에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와 대형님, 선생님 가정을 잃어버린 기준 중심삼고 가정의 형님을 축복해 주고, 부모를 축복해 주고, 일족 가정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가정을 축복해 줬으면 그 축복한 것이 7수를 넘으면 하나님의, 어저께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책임분담 기준 완성권 내에 못 갔다구요. 축복해 줬지만 7년이 남아 있어요. 소생?장성권 내에 있어서 사탄 가정을 만들었기 때문에 해방 후 14년 만에 다시, 성진이 어머니니 기독교가 반대하는 것을 그냥 넘어가는 거예요. 해방 후에 태어난 여러분은 없는 존재들이에요. 2세라는 것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2세라는 것은 선생님에게 속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특혜권이 있어요. 선생님이 세계 기준만 되면 2세권, 영계 낙원, 낙원은 예수 때문에 생겨났지? 전부 다 철폐할 수 있어 가지고 가인 아벨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옥도, 지옥과 낙원이 가인 아벨이에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복귀예요. 지옥 자리에 실체적 셋이 있어 가지고 낙원 자리의 아벨, 셋과 아벨이 하나됐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과 세계적 축복권을 넘어섰으니 영계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축복해 주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영적 조상해원을 언제 시작했나? 1995년이에요. 영적 축복 해원성사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해원성사 할 수 있는데 해원 안 한 사람들은 걸려 버리는 거예요. 꽉 막혀 버려, 이놈의 자식들! 이 똥 구더기 같은 녀석들, 해원인지 무엇인지 하라고 해도…. 여기 청평에 누가 있어요? 천총관 흥진이가 가서 전체, 여러분을 맞기 위해서 얼마나, 흥진 군이 지상에 되어진 부모님의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얼마나 희생했다는 것을 알아요?

영계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늘나라의 전권의 사령관 되기 힘든 거예요. 박종구가 먼저 가서, 2세들을 지배하던 박종구예요. 먼저 가서 흥진 군을 붙들고 같이 맹활약한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선생님의 아들 앞에 몸뚱이, 아벨이 마음 되었으면 타이거 박은 몸뚱이와 같이 되어서 둘이 만나서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의 개방 운동을 하는 거예요.

개방하는데 먼저 간 영계의 36가정들을 중심삼고 다리를 이어 나오는데, 36가정이 잘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들을 데리고 넘어갈 수 없어요. 떼어놓고, 영적 세계를 모르는 여러분을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잃어버린 2천년을 넘어서면서 6천년을 일대에 탕감할 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영계의 실상을 가르쳐 줘야 돼요.

일족을 축복하고 나라를 복귀했어야

그렇기 때문에 왕권 즉위식을 해서 하나님이 누구인가 알고 직접 대할 수 있는 시대예요. 왕권 즉위식을 했다고 하늘나라의 왕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출발하는 거예요. 2000년에 들어와 가지고 4년 동안에 나라와 세계를, 4수예요. 3수 4수, 해와가 3수예요. 4수가 뭐냐 하면, 하나님, 아담, 해와, 4수는 가정수예요. 알겠어요? 영육 중심삼고 4수를 바라니 사탄이 하나님 자리에서 가정과 아들딸을 지배하는 거예요. 그것을 완전히 4년 동안에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한국 나라예요.

2001년, 3000년이지? 2001년 정월 13일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후에 여러분이 선생님과 약속한 것을 알지? 4년 후에는 틀림없이 나라를 복귀해 놓겠다고 쌍수를 들어서 박수를 하면서 맹세한 것을 잊었어요, 안 잊었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자기 일족을…. 축복받은 가정들이 말이야, 축복 안 받은 형제들과 한 집에서 살 수 없어요. 그것을 내버려 두는 것은 사탄세계, 7년노정에 같이 축복받았으니 7년노정은 내버려 두는 거예요. 내버려 둬 가지고 사탄이 7년노정에 소생 장성을 넘어서면서 살림살이 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살림살이를 허락하는 거예요. 오만 가지 살림살이 가운데서 자기 욕심, 보게 되면 딱 사탄세계의 아벨적 가정이 되어 있어요.

그 아벨가정이 가인가정을 하나 만드는 입장에 못 서 있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국가 메시아까지 되어 가지고 일족을 구해 주라고 선생님이 특권을 줬나, 안 줬나?「줬습니다.」여러분을 쫓아내면서 나라에 남은 것이 2세들이에요. 2세들이 나라를 찾아야 돼요. 2세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이, 가인이 죽었으니 셋과 아벨권이에요.

세 제자를 선생님이 세워 가지고 아벨적 자리에 예수를 재림시키고 영계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영계에 들어가서 43일 동안 싸운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오려면 하늘나라 가정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타락의 핏줄이 안 되어야 돼요. 하나님을 모시던 사람이 들어오게 되어 있지, 타락해 가지고 다른 핏줄이 들어가서 가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거짓으로 들어오면 영계가 막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니면 영계의 길을, 아담가정이 갈 수 있는 길을 틀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환원이 벌어지지? 해양권 환원, 그다음에 뭐이라고? 육지권 환원, 그다음에 뭐이라고? 천주 피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뭐이라고? 제4차, 1, 2, 3차는 관계없어요. 뛰어넘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1, 2, 3차의 모든 것을 승리했기 때문에 4차권으로 넘어서 가지고 안착하려니 이것이 지상 사탄세계의 개인적 가인 아벨,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됐나, 안 됐나?「안 됐습니다.」선생님은 몸 마음이 하나됐겠나, 안 됐겠나?「되셨습니다.」

43일 동안 혼란한 영계를 통일한 레버런 문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몸 마음과 하나된 그 뜻과 일치될 수 있는, 일생을 거쳐 싸운 거예요. 이것이 40세에 끝날 것인데, 지금 86세라구요. 연장되었다구요. 금년이 해방 후 몇 년이에요?「60년입니다.」60년, 이래 가지고 61 환갑을 지나가는 거예요. 육갑을 중심삼아 가지고 1차, 2차, 3차, 4차, 5차를 지나가는 거예요. 60이 12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 배 하게 되면 60이지? 60년 시대에 있어서 사탄세계를 때려치우고 지나가는 거예요.

그런데 나라가 없어요. 선생님 혼자 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으니. 34년 동안 미국에 가 있을 때 여러분에게 나라 책임지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의 영적 기준 몸적 기준을 대신해서 셋이 설 수 있고 아벨이 설 수 있는 교회까지 수습해 가지고 나라를 하나 만든 자리에서 선생님을 환영했으면 그것으로 끝나요. 선생님을 환영해 가지고 나라를 세우는 그 시간에 이스라엘 왕권 대신 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1948년에 독립됐어요. 한국도 1948년에 독립(정부 수립)했지? 이스라엘이 먼저예요. 한국이 먼저 했나, 이스라엘이 먼저 했나? 이스라엘은 5월 15일이고 한국은 8월 15일이에요. 몇 개월이 앞섰나?「3개월입니다.」3개월이에요. 3수면 9수를 때려잡는 거예요. 9수가 막혀 있어요.

이래 가지고 수리적인 쌍합십승수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비로소 안시일을 책정했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안시일은 8일을 못 넘어서 8일을 넘는 거예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기독교로 말하면 새 하늘과 새 땅 시대, 외적인 사탄세계도 선천 후천시대니 종교니 무엇이니 없지만 종교를 파탄시키던 것, 선천시대는 아벨이 희생당하고 셋이 자리를 못 잡은 거예요. 비로소 부모님이 셋의 승리 자리에서 아벨권도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죽임을 당했던 예수님이 아벨권의 영계에 있는데 그 세계에 들어가서, 영계가 갈라진 그 세계에 들어가서 43일 동안 혼란 가운데 통일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사탄이 레버런 문이 원수 중의 원수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원수고, 타락이고 무엇이고 하면서 반대한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반대하고, 영계에 간 5대 성인들도 전부가 반대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가르쳐 준 것을 뒤집어 박는다고 좋아했겠나? 43일 동안 영계와 육계, 사탄세계, 하나님까지도 사탄 편에 서 가지고,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이단자의 왕이라는 거예요. 발표는 안 했지만 두어두고 제거시키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쫓아내라는 거예요.

영계의 5대 성인이니 할 것 없이 전부가 사탄과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 타도 운동을 했지만 43일, 4천3백년이에요. 역사를,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결국은 싸움이 벌어지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싸움이 벌어지게 되니까 아담 해와 가정서부터 또 싸움이 벌어져요. ‘네가 잘못했지.’, ‘네가 잘못했지.’ 천사장과 아담 중심삼고 ‘아담이 잘못했지.’, ‘천사장이 잘못했지.’ 전부 다 싸움패가 돼요. 알겠나? 영계에 싸움패가 벌어졌어요.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수습할 길이 없어요.

자기들이 알고 있는 영계의 4대 종단들이 갈라져서 경계선을 세워 가지고 서로가 경쟁하면서 원수시하는 환경, 혼란, 개인에서부터 영계 전체가 싸움판이 벌어지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서 문제는, ‘영계를 혼란하게 한 것이 문 아무개다. 이단의 왕이 왔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 책임을 홀로 져라.’ 하며 몰아대는 거예요.

몰아대면 선생님이 싸워 가지고 이긴 것인데,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부 다 이겨 가지고 진리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거기서 쫓겨나겠나, 안 쫓겨나겠나? 쫓겨나야 할 자리인데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안 쫓겨났습니다.」왜? 알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과 셋의 자리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셋의 실체와 아벨적인 예수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갈라지지 않았어요? 예수의 자리가 무슨 자리라고? 아벨의 자리예요. 낙원에 가 있는 거예요. 알겠나? 그런 원리를 지금 얘기하는 거라구요. 똑똑히 다 풀어서 얘기하는데 이제 책임 못 하게 되면 여러분 모가지를 쳐 버려요.

참부모의 복중에서 다시 가정과 나라가 태어나야

4년 동안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하고 맹세한 것을, 4년이면 틀림없이 나라를 찾아 드렸으면 선생님이 기다려 가지고 미국에 가서 싸울 필요 없어요. 여러분을 믿고 가만있어야 돼요. 꼴을 보니 안 되겠으니까 선생님이 책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 할 수 없어요. 내가 이것까지도, 영계를 통일시켰으니 지상도 통일시켜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체도 목을 쳐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책임져야 될 대혁명의 시대가 온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책임 했나, 못 했나?「못 했습니다.」선생님 앞에 서서 반대한 심판받아야 할 입장에 있는 여러분이에요. 천사장의 아들로서 축복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참부모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세상 그냥 그대로의 자기 혈족, 한국 사람의 풍습, 각 나라의 풍습, 습관성 가운데서 80퍼센트 그것을 따라가고 있었어요. 따라가고 있었나, 선생님을 따라가고 있었나? 알아보라구, 이 자식들아!

4년 동안 선생님과 약속했으니 선생님은 이 일을 위해서,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게끔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었기 때문에 영계 육계를 통일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이스라엘 나라 아니에요? 서양의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를 동양의 이스라엘 나라가 포괄할 수 있는, 지중해문명, 대서양문명, 태평양문명, 물에서 다시 태어나야 돼요.

참부모의 복중에서 다시 너희들의 가정과 나라가 태어나야 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여러분이 가정 됐으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열두 지파 120문도만 만들어 가지고 초종교권 내에서 다른 종교가 없이 하나되는 거예요. 나라가 있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오늘날 공산당이 나와서 종교를 다 없애 버리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됐으면 여러분의 힘을 가지고 공산당보다 나아야지. 여러분이 천사장의 아들딸이에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나아야 되는 거예요. 공산세계까지도 때려잡을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또 그것이 깨졌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4년 동안에 얼마나 숨가쁜 놀음을 했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 놓고 쭉 지금까지, 복잡한 4년 동안에 뭐예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구세주니 세상을 구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다음에 뭐예요? 메시아니 종교들을, 종교들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세상도 원수가 되어 싸우고, 종교도 원수가 되어 싸우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까지도 싸우고 주인이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까지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2차대전 직전에 탕감의 수가 차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빠져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가 세상을 치리할 수 없으니 이것은 실체를, 6백만이 아니에요. 종교권을 다 때려잡았어요. 1천2백만 이상이 희생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120문도를 잃어버리고 1천2백 명 사두의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희생당한 결과가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 위에 여러분이 나라를 못 찾았으니 1만 2천 명이에요. 1만 2천 명만 가지고 돼요? 1만 2천 명 승리한 후에 거기에 10수를 찾았으니 12만 수예요. 14만 4천이 어떻게 되나? 1만 2천의?「12배입니다.」12배면 얼마예요?「14만 4천입니다.」14만 4천이에요. 1만 2천의 12배를 중심삼고 14만 4천, 이 기준을 첫째 부활이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 시대에는 1천2백 사두, 예수님의 120사도에 10배 해서 1천2백 사두를 택해 가지고 나라를 대신해서 세계로 가는 거예요. 세계에 있어서 1만 2천 명 사두는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12배를 해서 첫째 부활이라고 해서 예수님의 천년왕국을 세우려면 그와 같은 일을 해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스의 4대 부분 상과 유엔의 만국평화상

지금 축복받은 사람이 12만만 되나? 얼마예요? 지상에서는 3억6천만쌍, 4억쌍 이상이에요. 60을 4수로 나누면 얼마예요?「15수입니다.」15가 되나? 15수지?「예.」15수예요. 15수가 뭐냐 하면 한 달의 절반이라구요. 음력으로 말하면 15는 절반이지. 한국에서 남자가 15세면 대장부가 된다고 했어요. 다 컸다고 그랬지? 자기 아버지 일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장가를 안 갔더라도 아버지 대신 일을, 아버지가 하던 일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대장부가 되어 가지고 28세에는 가정의 주인이 돼야 돼요. 이팔청춘이에요. 그래서 사탄도 왼손을 쥐어서 이것까지 쥐려고 하고, 부모님도 안시일을 찾지 않으면 이걸 점령 못 해요. 알겠나? 6, 7, 8! 8수를 사탄이 주관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이거 전부 다, 이것이 8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것을 찾고 나서는 13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13수예요. 중심수예요.

이번에 미국에서 한 초종교초국가연합 대회(공동유산 조찬 정상회의)에 90여 개 국에서 3천 명 이상 모인 거예요. 그것이 12월 13일이에요. 원래는 12월 6일, 9일, 13일이에요. 전부 다 사탄수예요. 6수가 걸려 있고, 9수가 걸려 있고, 13수가 걸려 있는 거예요. 미국 정부가 딱 사탄과 마찬가지예요. 6수에 하려고 했는데 대통령이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가 ‘아이고, 그날 안 되겠습니다. 9수에 틀림없이 가겠습니다.’ 한 거예요. 9수에 하려고 했는데 13수에 가겠다는 거예요. 13수에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고 해서 때려 친 거예요.

탕감조건을 내가 빼앗아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잡아 치울 것인데, 그 기간에 선생님이 14일 동안 가 가지고 4대 도시와 1천8백만 달러 중심삼고 50개 주에 선생님의 강연문을….

가정과 자유와 그다음에 뭐이라고? 커뮤너티(community), 협회예요. 조직을 말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2000년을 넘어서면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1세기 동안에 미국에 있어서 상을 주는 거예요. 4대 상이에요. 자유의 상, 평화의 상, 가정의 상, 그다음에 애국적인 충신의 상! 4대 상을 주기 위해서 1세기 가운데서 빼 낸 것이 62인이에요. 참, 나 그것 신기해요. 이번에 미국에 가는 데도 62인이 갔지?「예.」62인을 빼 가지고 한 가지 상을 주는 거예요. 한 가지 상을 줬는데 그 가운데 네 가지 상을 받은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 말은 미국 나라의 중심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이 선생님한테 무슨 상을 주었느냐? 그런 승리적 대표자니 미국이 인정하니 만국평화상을 유엔에서 준 거라구요. 알겠어요? 노벨상이 문제 아니에요. 만국평화상, 평화의 왕권 상이라는 거예요. 탕감조건을 다 해 가지고 그 터전 위에 새 천년을 중심삼고 4년기간에 싹 쓸어버렸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대에 있어서 아담이 일대에 저끄러 놓은 역사적인 더럽힌 모든 수렁을 완전히 정리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까지도 해방될 수 있는 거예요. 일생에 다 갖추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천시대 후천시대, 새 하늘 새 땅, 쌍합십승수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와 땅 나라의 ≪천성경≫을 만든 거예요. ≪천성경≫을 봉헌한 것인 언제인가? 4월?「18일 날입니다.」19일 날이 부모의 날이지?「예.」비로소 하늘땅의 ≪천성경≫, 참부모의 말씀을 중심삼고 영계의 모든 전부는 다른 길을 갈 수 없어요.

영계를 해방하지 않고는 지상이 해방 안 돼

그것을 중심삼고 승리해 가지고 낙원과 지옥, 영계의 해원성사, 영계의 영인을 중심삼고 16세 된 사람들까지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것이 언제인가? 삼일식까지 허락한 때가 언제야?「2000년입니다.」2000년 넘어서 가지고예요. 알겠어요?

소생?장성?완성,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탕감 기준에 있어서 이 땅 위에 태어난 축복가정 아이들을 중심삼고 아벨과 가인, 아벨적 존재와 셋적 존재가 영적 실체 되었으니 신경과 마찬가지로 그 이후의 모든 아들딸들도 축복해 가지고 영적 세계에서 삼일식까지 허락했어요. 천사장권 사탄이 삼일식 해서 새끼 친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도 이제는 복귀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출발기원을 무너뜨린 거예요. 알겠나?

그래 가지고 그것을 기원하고 영계의 조상들이 생겨났기 때문에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지상에 아담적 족속들, 천사장이 아담의 아들딸에게,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와서 협조하는 거예요. 그 출발을 천일국 5년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40일 수련을 전부 다 다시 해야 돼요. 알겠나?「예.」지금까지 황선조니 이것들도 40일 수련 안 하지 않았어? 하라고 했는데.「매년 했습니다.」영적 조상들을 해원 다 했어요?「예.」그 비용들 다 냈나?「예.」‘예’가 뭐야? 이놈의 자식들! 집을 팔아서라도, 땅 구덩이에서 두더지 생활하더라도…. 조상들을 해원하지 않으면 햇빛을 볼 수 없어요. 영계를 해방하지 않고는 지상이 해방 안 돼요.

사탄이 하나님과 참부모와 인류 앞에 항복한 날이 언제예요?「1999년 3월 21일입니다.」그래서 사탄이, 주인이 없어서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영계도 관리할 수 없는 체제가 되어서 선생님이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도 이래라저래라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고개를 메우기 위해서, 조숫물이 들어왔는데 나갔던 조숫물하고 들어온 조숫물이 수평 되어야 할 텐데, 조숫물이 들어올 때에는 어느 물이 먼저 들어오나? 먼저 나간 물이 들어오나, 늦게 나간 물이 들어오나?「늦게 나간 물입니다.」늦게 나간 물이에요. 물이 들어와서 만수가 되는데, 어디가 먼저 서느냐? 꼴래미에 있던 사람이 먼저 서고, 먼저 갔던 녀석이 나중에 들어와 가지고 이것이 도는 거예요.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돌고, 들어왔다가는 그냥 못 나가요. 돌면서 자리잡아 나가는 거예요.

이 시대에 성인들이 먼저 나간 거예요. 선생님 시대에는 맨 꼴래미 된 아귀들이 먼저 들어왔어요. 성인들과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 축복할 때는 수평이 되는 거예요. 그건 세상의 끝이요, 새로운 출발이에요. 엄청난 대전환시대가 왔는데 여러분이 그것을 알았어요? ‘선생님이 왜, 세상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더니 성인들과 살인마를 축복해 주느냐?’ 그것이 있을 수 있어요? 오차(五車)로 찢어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해서 피와 더불어 살과 뼈까지 가루 만들어서 없애 버려야 되는 거예요.

야곱이 라반의 집에 가서 21년 동안, 만물 찾기 위해서 7년이지? 그다음에 없나? 다 찾아 가지고 가인 아벨, 본처 첩, 레아 라헬이에요. 그 아들딸을 품고 돌아올 때 라반 집의 우상을 도적질해 온 것을 알아요? 이래 가지고 라반이 쫓아와서 ‘너희들이 우리 가정의 축복은 빼앗아 가지만 우리들이 섬기는 우상은 빼앗아 가지 못한다.’ 한 거예요. 라반이 따라와서 몸수색을 한 거예요. 다 했지만 나중에 라헬이 남은 거예요. 라헬이 아버지가 들어오니 ‘지금 월경을 하고 있는데 몸수색 하실래요?’ 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넘어서 가지고 돌아와서 가루 내서 먹은 것을 알아요?

사탄의 혈통을 받고 청맹과니가 되어서 몰라

여러분이 나라를 찾는데 완전히 하나되어서 둘이 될 수 없어야 돼요. 8?15를 중심삼고 3년 동안이에요. 8?15 가운데 만 3년인가? 1945년서부터 1948년까지 만 3년으로 3수예요. 미국에 의해서 해방된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도 1948년 5월 15일이에요. 3개월 앞서요. 3개월 먼저니까 이스라엘은 5월 15일이고, 한국은 8월 15일이에요. 수리적인 하나님이에요.

그때 김구는 중국으로 도망가서 임시정부를 만들었는데 임시정부를 들어와서 세울 수 없어요. 소련에도 임시정부를 만들려고 했다구요. 그다음에 일본 내에서도 임시정부를 만들려고 한 거예요. 미국에 가서도 임시정부를 만들려고 한 거예요.

2차대전, 노구교사건은 미국 선교사를 중심삼고 일어난 거예요. 한국 땅에서 대동아전쟁이 일어난 것을 다 알아요? 러일전쟁도 정주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청일전쟁도 한국에서 한 거예요. 미국 선교사들이 회합한 거예요.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는데 그것을 막기 위한 싸움의 투쟁이 벌어져 가지고 태평양전쟁, 그것이 대동아전쟁의 시원이에요.

사탄은 그것을 세계 전쟁이라 안 하고 대동아전쟁이라는 거예요, 세계 전쟁인데. 1차 2차, 아담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세계적인 존재, 아마테라스오오카미(天照大御神)니까 내가 주인 되어 있으니 대동아전쟁이 세계 전쟁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끝까지 40년 동안 깔아뭉개는 거예요. 40년 동안에 갖은 수욕을 당하는 거예요.

8월 17일만 됐으면…. 17수예요. 예수가 17세에 마리아에게 얘기한 거예요. 그것이 27세, 10년 이후에 담판을 지어 가지고 마리아가 협조 못 함으로 집을 나가 가지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한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형제들은 결혼하는데 왜 이렇게 두느냐? 어머님의 책임이 무엇이냐? 이러 이런 일을 해야 될 텐데 하겠소, 못 하겠소?’ 했더라면 요셉가정에서 자리잡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여러분이 아나? 사탄의 혈통을 받은 거예요.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그래도 나라를 위한다고 하는데, 나라를 위했어요? 가정을 위했어요? 선생님의 가정과 선생님의 종족과 선생님의 나라와 선생님의 세계를 생각했나? 자기들이 어려우니까 배고픈 똥개가 무엇이든지 집어먹기 힘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귀한 것, 창원 공장을 팔아먹고 선생님이 수억 달러 갖다 준 것을 도적질해 먹었어요.

지금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 싸우나?「싸웁니다.」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천주시대까지 나갈 수 있어요?

그런 하나된 하나님 앞에 선생님은 천주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자기를 일시도 생각하지 않고 거름더미에서 오줌을 싸면서 거기서 밥을 해 먹고 똥을 싸면서 밥을 해 먹으면서 천대받으면서 하늘나라의 왕권을 만들기 위한 씨를 기르는 거예요. 똥 구덩이의 거름더미가 너무 비료가 되니 심어 놓으면 죽고 죽고, 죽고 죽고! 많은 사람들이, 잘난 씨를 심으려고 해서 유학한 사람을 심어 놓아도 뛰쳐나가고 서울대학을 나왔고 이름 있는 대학 나온 사람도 뛰쳐나간 거예요.

서울대학 고려대학, 대학교 찾는 싸움을 어머니 세워 가지고 한 것을 알아요? 청맹과니예요. 선생님은 뭘 하겠다면 벌써 마음이 알아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돈 있는 귀동녀들이 외동딸들이 선생님 주변에 많았어요. 선생님의 말이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을 종새끼 시키면 사탄 같으면 그 조상을 죽여 버리고 재산을 얼마든지 말없이 긁어모을 수 있어요. 백백교가 그러다 망했지? 시천교도 마찬가지예요. 천도교는 재림주를 모시기 위한 그때의 종교예요. ‘인내천(人乃天)’이라는 말이 그 말이에요. 하늘이 내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없지, 모르니까.

아담 해와의 창조 과정과 책임분담

그래서 때가 될 때에는 다 무너져 가요. 천도교도, 기독교도, 수많은 종교도! 사탄세계의 정치권을 이길 수 있는 이상에 가서 철학적인 면에서 종교학적인 면에서 공산당 민주당, 유심론 유물론, 마음과 물질의 싸움, 그다음에 유신론! 유심론 유물론 가운데 여러분의 몸 마음이 완성한 아담가정, 실체론이에요.

이래서 거기에서 아들딸을 낳게 되어 있지, 영적 이성성상의 중화적 자리에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격위에서는 아담에게 전체 들어갔다가 아담에서, 아담의 갈빗대, 갈빗대라고 할 때는 내장을 보호하는 거예요. 아담의 뼈 가운데 페인트를 칠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가죽을 씌운 것과 마찬가지예요. 유리에다가 수은을 바르면 거울이 되지? 그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서 뼈와 살이 주고받게 된다면, 이것이 주고받으면 자꾸 가운데가 커 가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여기가 커 가니까 가죽과 뼈 가운데서 비로소 아담 해와가 태어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창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낳는 거예요.

낳으려면 아담을 만들어 놓고 아담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서로가 복중에서 중화적 존재로 커 왔어요.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격위에서는 아담이 먼저 나와야 돼요. 실체 앞에 이성성상이 몽땅 들어가요. 몽땅 들어갔으면 성상 자체에 형상적 실체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갈빗대로 지었다는 말이 뭐냐 하면, 창조는 뭐냐 하면 체를 입기 위해서는 폐장 심장 위장 간장 신장, 내장이 있어야 돼요. 내장은 여기와 항문에 딱 붙여 놓은 거예요. 이것을 딱 떼어 내면 몽땅 내장이 끌려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참새를 잡아 가지고, 짐승들을 잡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말이야, 내장은 공중에 달려 있지? 알겠나?

아담의 체를 쓸 수 있는 것이 뼈와 살은 되어 있지만 내장이 안 되어 있으니 아담 가운데서 갈빗대를…. 갈빗대는 내장을 보호하는 거예요. 뼈 될 수 있는 아담 앞에 해와가, 상대가 있어야만 둘이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실체로 갈라진 몸뚱이가 커지는 거예요. 몸뚱이도 커 나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커 나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를 중심삼고 18세에서 24세까지 커 나갈 기간을 기다리는 가운데서 16세에 타락해 버렸어요.

그러니 아담 해와를 완전히 사랑 못 한 하나님이에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못 봐서 손자손녀를 품어 보지 못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오늘 전부 다 풀었어요. 여러분이 뭘 했느냐? 몸 마음을 하나 만들지 못했어요. 몸뚱이와 마음이 어디서 싸웠느냐? 장성 고개 넘어갈 때 사탄이 사랑의 뿌리를 몸뚱이에 박았기 때문에 몸뚱이에 박은 그 사랑의 힘 앞에 양심이 꼼짝 못한 거예요.

어저께 무슨 말을 했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사탄이 들어가서 거기서부터 사탄 사랑의 씨를 뿌려 버렸어요. 몸뚱이에다가 씨를 뿌린 것인데, 이것이 커 가지고 지금까지 마음은 살았어요. 16세 아담의 마음이 있어 가지고 나쁜 일을 하면 ‘에이 이 녀석아, 너는 천사장의 자리다. 안 돼!’ 하는 거예요. ‘안 돼.’ 하지만 몸뚱이는 ‘마음 네 마음대로 하느냐? 내 마음대로 하지.’ 하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으로 넘어서야 돼요. 책임분담이에요. 책임분담을 완수해서 창조성을 닮아야 되는데, 잘못되어 가지고 소유권이 중간에 들어갔어요. 이게 야단이에요. 여러분이 중간에서 소유 주인 놀음을 하고 있지? 우리나라 우리 땅, 딱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소유의 주인을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내 몸과 마음과 물질 전체를 부정해 가지고 하늘 것으로 돌려드려야 해요. 그러한 마음의 일치가 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긍정해야 돼요.

평화유엔성전추모연합을 중심삼고 새로운 유엔군을 편성해야

하나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안 되어 있습니다.」그러니 여러분이 어느 편에 있어요? 사탄의 실체권 중심삼고 마음의 명령을 잡아먹는 놀음을 통일교회 축복받고도 지금까지 한 거예요. 왜 선생님이 축복받은 것을 내버려 두었느냐? 사탄세계의 가정들과 여러분 가정들과 비교하기 위한 교재로서 쓰기 위해서. 교재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축복받은 가정하고 사탄의 축복받은 가정하고 한 집안에서 살 수 있어요, 없어요? 한 동네에 살 수 있어요, 없어요? 말해 보라구요. 한 나라에 살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여러분이 나라로부터 반대받고, 할아버지로부터 반대받고, 아버지로부터 반대받고, 형님한테 반대받고 전체 받대받아서 쫓겨난 패들 아니에요? 축복받았으면 가정에 들어가서 그것이 천사장 가정이에요, 아담적 참부모를 통한 축복가정 기준이에요? 누가 형님이에요? 누가 위에 서 있어야 돼요? 말해 보라구요.

사탄세계의 전통적인 나라와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처자까지 뒤집어 박아야 돼요. 축복한 여러분은 그 나라의 왕보다도 왕을 지배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로마로 말하면 분봉왕이에요. 이번에 미국에 가서 초종교 초국가 왕권 즉위식을 하는데 분봉왕, 한국에 있어서 평화 통일을 위해서 유엔과 미국이 책임지고 온 거예요. 그래서 남북을 하나 만들어서 독립해 주겠다고 하다가 도망가서 실패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 공동묘지가 원수의 공동묘지가 되었다는 거지.

그게 아니에요. 한국전쟁은 성전이에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운 전쟁이에요. 알겠어요? 성전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이번에 왕권 즉위식 하면서 평화 뭐이라고? 그때 황선조가 갔지? 무엇을 만들었나?「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입니다.」평화왕국연합추모연합을 만들었어요. 초종교 초국가 왕국으로 모실 수 있는 한국 통일의 성전을….「평화유엔성전추모연합입니다.」

평화유엔을 만들어 놓고, 무덤에 죽었던 사람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평화군대로 죽었는데 사탄세계는 지옥권 내에서 유리하지만, 중간 영계에 있어서 유리하는 영이 되어 버렸어요. 이들을 축복해 주고 자리잡아 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평화왕국 성전에 죽은 추모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이 부산에 있고, 그것이 미국 알링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유엔군 추모연합회로부터 새로이 교육받아 가지고 새로운 유엔군, 아벨유엔군 편성과 더불어 아벨경찰군을….

팔레스타인을 중심삼고 싸워요. 알겠나? 가인 아벨이지? 원수가 되어 가지고 매일같이, 남북이 싸워요. 동족상잔 되어 가지고 아버지가 아들을 아들이 아버지를, 형님이 동생을 동생이 형님이 죽이는 거예요. 동생이 형수를 죽이고 형님이 제수를 겁탈하는 거예요. 별의별 혼전이 벌어진 거라구요. 프리 섹스의 난장판이 벌어진 그 과중에서 한국민족은 서려야 설 수 없이 파탄이 벌어진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수습하나? 꿈에도 영원히 사탄은 ‘내 전권하에서 지배받을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이여, 당신의 이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실체 생식기와 같은 변치 않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전수해 줄 수 있게끔 축복가정들이 될 수 있습니까? 축복가정들이 나와의 관계를 끊었습니까?’ 하는 거예요.

한국이 어려울 적마다 와 가지고 깃발을 꽂고 간 문 총재

선생님은 육대주의 소련 근거지를 폭발시키는 놀음을 했어요. 40개 국의 언론인들을 독비행기(전세비행기)에 태우고 다니면서 공산당을 때려잡고 갈라놓은 거예요. 그런데 불구하고 이것들은 쿠바와 마찬가로, 쿠바가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을 반대하는 거예요. ‘미국을 반대하지 않고 환영한다. 환영하는데 공산주의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너희들이 암만 그래도 공산주의의 조직과 거짓말 해 가지고 총칼로 때려잡는 것을 넘어갈 수 없고, 거기에는 다 굴복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만은 이북에 들어가서 매일 반성문을 쓰나? 안 썼어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매달 회의 때 ‘레버런 문은 반성문을 안 쓰는데 왜 살려 두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수용소에서 모든 것이 모범 노동자예요. 매해 상급을 주었으니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소장으로서 매해 1등상을 주던 수용소의 공신을 죽일 수 없어요.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알아요?

형무소 밥을 먹기가 미안해요. 물을 먹게 안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성별하고 먹었어요. 저녁에 물 한 잔을 마시라고 주는데 그렇게 땀을 억수같이 흘리면서도, 그 물을 적셔 가지고 몸을 닦았어요. 새벽마다 몸을 닦았어요. 어저께 비료공장에서 사탄세계의 복잡한 가운데서 더럽혀서 새 출발 할 때 몸을 닦은 거예요. 2년 8개월을 그렇게 해 가지고 저녁 물을 못 먹고 보관해서 몸을 닦는 선생님의 신세를 한번 생각해 봐요. 냉수욕이 문제가 아니에요.

비료공장에서 들어올 때 흘러가는 똥물에, 수채 물에 몸을 씻고 들어왔으니 그 몸을 가지고 밤에 기도할 때 기도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을 닦았다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 게 뭐예요? 더 얘기할까? 다 죽어 나가는데, 보름 동안 15수예요. 사내다운 남자 대장부가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절대 필요한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남아야 돼요. 보름 동안을 식사라고 주는 것의 절반을 가인에게 나눠 줬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공산당은 돈만 갖다 주고 먹여 주면 굴복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들의 철학이 먹기 위해서 산다고 하니까. 남한 정부가 나를 통해 가지고 이북 사람…. 지금 쌀 같은 것이 남아 돌아가지? 갖다 주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노무현이 공산당 편이에요, 미국 편이에요? 전라도 편이에요, 경상도 편이에요? 그거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경상도 사람입니다.」경상도 사람이 전라도에 가서 공산당이 양가죽을 쓰고 세상을 자기 나라와 같이 밟아 치우고 있어요.

그렇지만 문 총재 앞에 빚진 것을 갚아야 돼요. 미국 가서…. 지금까지 8대 정권이 나를 망치기 위해서 별의별, 그렇지만 어려울 때에는 내가 와 가지고 민족이 갈 방향을 중심삼고, 그때로 말하면 안기부지. 안기부가 ‘이야, 문 총재는 이상하다. 그렇게 정부가 반대하고 대사관이 반대했는데 한국이 어려울 적마다 와 가지고 깃발을 꽂고 간다.’ 한 거예요.

승공연합을 만들고 가정연합을 만들고 가정당을 만들어서 전부 다 그 놀음을 해 온 것 아니에요? 이 나라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국제 공산당과 싸우기 위해서 기독교 중심삼고 1974년과 1975년에 기동대 7백 명이 들어와서 부산서부터 대구로부터 대전으로부터 4대 지역에서 싸운 거예요. 그때 안기부(중앙정보부) 부책임자를 일본 여자하고 결혼축복까지 해 준 거예요. 그 아들딸 형제가 이 땅 위에 있지만 그 아들딸이 누구 아들딸인지 모르고 자라고 있어요.

어머니 나라니까 한국에 있어서 정보부 차장이에요. 차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박 대통령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 편에서 기성교회 때려잡는 역사를 했다구요. 알겠나? 로마에 있어서 기독교를 때려잡기 위해서 유대교하고 로마가 합한 반대로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를 때려잡기 위해서 통일교회하고 정부가 하나된 거예요. 로마를 대표한 분봉 나라가 한국이니 한국하고 기동대가 합해서 기독교하고 싸워 가지고 기독교가 완전히 물러갔어요.

아니 가려야 아니 갈 수 없는 길

그래서 1974년에 미국에 가 가지고, 한국이 반대하고 기독교가 갈라놓았는데 세계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 가서 대환영을 받았어요. 그때 상장 받은 것이 1천2백 장 이상이에요. 선생님이 안 가진 이름이 없어요. 해군 제독으로부터 육군 대장으로부터 그다음에 시민권 무슨 권 다 받았다구요. 미국에서 살면 대우받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모든 상장을 둘러매고 와 가지고 한국을 타고 앉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20만 여의도 대회까지 해 가지고 야당 여당도 반대했지만 나한테 지게 됐으니 그때 박정희 대통령이 노씨하고 당 책임자를 보내 가지고 선생님을 방문해 가지고 물어봤던 거예요. 당신네 대통령까지도 나한테 와서 교육받으면 하나님이 이 땅을 보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얘기하고 돌려보냈다구요.

이것이 한국을 구하기 위한 것이지, 문 총재가 다른 나라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해 가지고 돌아가서…. 그래서 내가 일장 40페이지에 해당하는 편지를 박 대통령에게 썼어요. ‘내가 이러 이러한 일을 한 것을 당신이 보고를 받아서 알지만 이런 취지로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나와 더불어 하나되면 아시아 전역도 당신의 휘하에 들어갈 것입니다.’ 40일을 기다려도 답이 안 오기 때문에 그때 떠난 날이 17일 날, 모택동 장사하는 날이에요.

나는 미국에 가서 모택동까지도, 공산세계까지도 주머니에 집어넣기 위한 거예요. 한국이 세계적 기독교와 합해서 나를 모셨으면 나라를 중심삼고 할 수 있는데, 미국에 있어서 다시 그 일을 해서 옮겨 놓지 않으면 이 나라의 모든 것은 없다는 거예요.

1970년 이후에 3년노정, 777가정까지 축복해 주고 전부 다 그때 내쫓은 거예요. 쟁개비(냄비) 짜박지를 가지고라도 살겠다고 해서 반대받고 몰려다니면서 살고 있는 것까지도 파탄시켜 가지고 내쫓은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은 아기든 무엇이든 버리고 일선에 나가라 이거예요. 3년노정 출동할 때 비화가 많아요. 그때는 고아원에 집어넣고 아니 가려야 아니 갈 수 없어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안 하면 마음이 편안하지를 않아요. 날짜를 어기면 어길수록 죽을 지경이에요.

그러니까 아이들을 고아원에 넣고 자기 친척이 있거든 몰래 담 너머에 아무개 이름 써 가지고 ‘내가 얼마 동안 갔다 돌아올 때까지 보호해 주고 먹여 살려 놓으면 너희 일족이 살고 대한민국이 그 바람에 산다. 돌아올 때에는 이 나라가 살게 하기 위해서 애국지정으로써 지금 나라 살리기 위해서 싸움터로 나가니 부디 형제지정을 가졌으면, 출정한 군인이 있게 된다면 그 일족과 나라가 보호하는데 나라는 보호하지 못하더라도 우리 일족만은 나를 보호해 주기를 바란다.’ 한 거예요. 그런 사연들을 눈물로써 통고하고 떠났던 사실을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여기서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몇 살이에요? 50 이상 손 들어 봐요. 내리고 60 이상! 몇 사람 안 되누만. 해방 후 60년이 되는 해예요. 해방 이후에 사람들이니까 여러분은 무조건 용서받을 수 있게끔 태어날 것인데 아직까지 선생님 앞에 타락한 일족과 나라와 세계를 남긴 자리에 있어서 원리를 알고 축복을 받고 그렇게 됐으니, 이제 여러분이 이 길을 안 가게 되면 영계의 천국은 고차적인 뜻을 따라서 넘어서서 들어갈 수 있지만 축복가정의 낙원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사장의 핏줄이 남아 있고, 엮어져 있어요. 5년 전에 선생님이 부모들 앞에 축복을 넘겨줬더니 그놈의 축복한 가정들이 똥개살이의 제일 못난 자리인데 ‘식구는 같은 계급이니 축복받은 너와 나와, 사장이라도 문지기 하는 나와 같다.’ 하는 생각을 갖고 살아왔어요. 통일산업의 문지기 녀석들이 가서 통일산업 사장 집을 약탈해 가지고 비참하기 때문에 유니언(union; 노조) 패들이 나라를 타기 위해서 칼침을 놓아 가지고 추방하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너희들이 그런 동기를 만들어 줬다는 거야, 이 쌍것들!

전통을 알면서도 깔아뭉개지 않았느냐

식구가 다 같다고 했지? 같아요? 8단계의 기준이 있는데, 왕 자리에 올라갈 사람들을 꼴래미가 와 가지고 공산당식으로 ‘네가 사장이면 우리 생활 대신 잘사는데 우리보다 못사는 자리에 한번 가 봐라, 이 자식아!’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했나, 안 했나?

통일산업에 구더기새끼들이 와 가지고 유니언이 월급을 한 푼이라도 더 주니 거기에 따라가서 선생님 앞에 데모한 거예요. 돈 한 푼 더 타는 것을 중심삼고 공산당 유니언에 가담했던 사실들을 알아요, 몰라요? 그게 하늘 편이에요, 사탄 편이에요?

몸 마음이 싸우는 돼지새끼들, 개새끼들! 똥이니 무엇이니 모르고 주인이 주는 음식과 같이 똥을 먹는 것이 개새끼들 아니에요? 종 자리에 있으면 종으로서 축복받았으면 종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데 불구하고 공산당식이 되어서 ‘네가 우리 대신 해 먹으니 내놓아라, 물러가라.’ 이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 자체의 가인 아벨이 싸우는 그 싸움을 누가 말려요? 선생님밖에 없는데 선생님이 그것을 말릴 수 없어요. 선생님이 갈 길이 바빠요. 둘이 싸우다가 죽더라도 버리고 가야 할 선생님의 34년 노정, 이 나라에 찾아와 가지고 4년 결의하고 맹세한 자들이 반역되었으니 믿을 수 없어요. 미국에 있으면서 한국을 구할 수 있는 터전을 아니 닦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와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 그다음에 공산당 세계의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와 싸움이에요. 그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와 하나되어 가지고 소련에 있는 야당 여당 7천 명을 교육하는데 4천 명은 미국에서 했고 3천 명은 소련에서 했다는 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미국 가서 이민법에 저촉되는 것을 알면서도 1년 8개월 만에 해결 못 하면, 18개월은 허락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자리 못 잡으면 선생님 자체도 추방당하는 거예요. 그 기간에 선생님이 3천 명 이상을 식구 만들기 위해서 하루에 여섯 번씩 강의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유효원 선생이 하루에 열 여덟 시간 이상씩 3년 8개월 한 것이 전통이니 여러분 통일교회 책임자는 밤이나 낮이나 해서 3년을 넘어야 돼요. 유효원 회장이 강의할 때 내가 주 청강자예요. 강의 잘못하면 시정해 주고 온 사람들과 같이 형제의 자리에서…. 나라 찾아올 때까지 떨어져 가지고 종의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서자, 이 일을 가르치면서 내가 복귀해 나왔는데, 여러분은 다 알면서도 깔아뭉개지 않았어요?

골자를 추려 가지고 전편 강의밖에, 후편은 동시성시대라고 해 가지고 후편 강의는 안 하잖아요? 후편 강의들이 탕감복귀의 원리예요. 이래 가지고 얘기하는데 자기 멋대로 얘기하는 거예요. 전편의 재림론을 중심삼고 강의하고는 그것으로 후편, 이렇게 되어 가지고 동시성시대에 있어서 재림주가 올 텐데 재림주를 모시면 된다는 거예요. 그 내용이 몽둥이로 후려갈 수 있는 것인데, 서당에 다니는 사람이 개 같은 자식을 훈장 자리까지 길러 놓는 것이 책임인데, 여러분이 그 일을 못 하지 않았어요? 했나, 못 했나? 도적놈의 새끼들! 허울 좋은 양의 가죽을 쓰고 여러분이 한국 백성을 잡아먹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재차 정비하라

그래서 어저께 내가 가르쳐 줘야 할, 이제는 넘어가는 거예요. 10년이 넘어가니 새 시대의 5년 중심삼고 영계의 형님 자리 아버지 자리를 빼앗긴 것을 찾아야 할 전환시대가 왔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내용을 확실히 안 가르쳐 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다시 재차 정비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재차 탕감하라는 것, 정비하라는 말을 했지?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것이 틀림없이 기록되어 있어요, 영계에.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입을 열어 가지고 ‘내 멋대로 했는데 선생님이 왜 간섭하느냐?’는 말을 할 수 없게끔 입을 조져 놓아야, 몸뚱이를 조져 놓아야 되는 거예요. 어제 날이 그날이에요. 책임분담을 완성했어요? 장성기 완성급부터 7년노정을 넘어선 선생님이 간 길을 대신해 가지고 선생님의 몸뚱이는 안 됐더라도 손가락이라도 몇 개 잘라 버리고 손가락을 접붙여 가지고 선생님의 손을 만들면 손이라도 잡을 수 있는데, 손 잡을 것이 하나도 없어요. 옷도 없어요. 못 잡는 거예요.

선생님의 팔 하나가 되어 있나? 되어 나왔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그 팔뚝이 선생님이 필요한 팔뚝이에요, 필요치 않은 사탄세계 그냥 그대로 팔뚝이에요? 다리가 그래요, 눈이 그래요, 코가 그래요, 오관이 그래요, 복장이 그래요? 잡을 수 없고 필요 없으니 내버려두어서 사는 사람들이에요.

도리어 사탄세계 가정들이 ‘하나님이여, 우리 형제 가정이라는 것, 축복받은 가정들이 형님을 돕고 형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패가 되어야 되는데, 축복가정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대신자가 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할 때, 하나님이 묵묵부답이에요. 선생님에게 묻게 되면 묵묵부답이에요. 답변하게 되면 여러분은 당장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천국에 못 들어갔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조상이니 삼촌이니 못 들어가고 문전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참부모를 모시고 들어가는 거예요. 참부모를 모셔서 절대신앙 절대사랑해서 하나됐다면 천국에 먼저 가서….

대구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핍박받던 기가 막힌 사연들을 내가 알아요. 그놈의 아들딸을 지상에서 주권을 중심삼고 깨끗이 인민재판을 했으니 인민재판 해방?속방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반대하던 아들딸을 즉석에서 세워 가지고 ‘6천년 섭리사 종교 역사의 출발을 깔아뭉개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잘못 됐습니다.’ 회개의 눈물, 피와 땀과 눈물, 눈물 콧물 입물, 4수가 합해 가지고 앉은자리에서 자기 사채기를, 궁둥이를 적셔 놓아야 할 이런 회개를 해야 할 텐데, 회개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공짜 찾아다니면서 도적질하기에 바빴지. 한 푼이라도, 축복받은 내 아들딸, 축복받은 내 여편네를 굶겨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거지가 되어 가지고 사탄 품에 들어가서 농락질 받고 있는데 말이에요.

보라구요. 세 아들딸들이 하는 말이 선생님의 아들딸은 우리 아들딸하고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예진이는 누구하고 결혼해야 되고, 효진이는 누구하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김칫국을 줄 수 있는 잔칫날이 오지 않았는데 김칫국부터 달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은 그 사위와 그 며느리를 기른 집이니 절대 심부름해서는 안 된다고 하며 나왔어요. 망해야 되겠나, 안 망해야 되겠나?

황선조!「예.」황선조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이야?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나?「아닙니다.」환고향 하라는 거야, 환고향! 푸른 딱지, 분홍 딱지, 검은 딱지를 했지? 그것 가지고 어디를 가라고 했나?「환고향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언제 허락했나? 1988년 올림픽 대회 끝나면서 허락했는데 불구하고 다 책임 못 했어요. 세계의 국가 메시아 책임도 못 했어요. 어디 발을 디딜 수 있는, 여기에 들어오는 녀석들은 발을 잘라 버리고 손을 잘라 버려야 되는 입장이라구요. 모가지까지 쳐 버려야 할 거지 패들이에요. 이 거지 패들을 할 수 없이 선생님이 포섭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에요.

하나님의 절대왕권 억만세 시대와 ≪천성경≫ 보급

어제도 그래요. 책임분담 탕감복귀, 가인 아벨, 여러분이 가인 아벨을 몰랐지?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셋의 자리에 있어서 영계에 가 있는 아벨 책임,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부모를,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를 모신 자리에 있어서 천사세계는 가정이 없으니 굴복시킬 수 있는데, 그것을 못 했어요.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세 아들딸과 16수예요. 1대 2대 9대까지 해서 이 구 십팔(2×9=18), 18수를 넘어서야 돼요. 이 구 십팔(2×9=18)을 넘어서면 20수가 되지? 그러면 몇 대예요? 8대를 넘어서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손자까지 하면 9대 10대까지 있는 거예요. 60년 육갑을 타고 돌아가면. 알겠나?

넘어설 수 있는 3시대, 할아버지 시대, 아버지 시대, 아들 시대, 손자시대, 손자 아들딸 시대로 가게 된다면 11수 12수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10수를 밟아 치워 가지고 11수는 무슨 수라구요? 환원수예요. 제1에서부터 10수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환원하니 부모님이 와 가지고 11수 환원! 개인적 시대 환원, 가정 환원, 종족?민족?하늘땅 환원 전부 다 했기 때문에 몽골리언반점 동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 대관식 한 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로마시대에 있어서 예수가 국가적 기준에서 못 한 것을 세계적 기준에서 선생님은 세계 위에서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 지상?천상천국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초종교 초국가권 내의 부모 자리에 섰으니 초종교 초국가 아벨 가인 종교, 셋과 아벨의 역사, 영계까지 끼어 들어와서 국가까지 잡아 치웠으니 나머지는 뭐냐 하면 가인권이에요. 알겠어요?

가인이 누구예요? 가인 실체 왕이 누구예요? 가인이지? 가인가정이에요. 가인가정의 영적 실체 왕이 사탄이에요. 두 가인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됐기 때문에 가정을 탈환하지 못하고 나라와 세계를 정리 못 하게 되면 그 위에 가정이 설 수 없기 때문에 가정 정비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천신만고 해원하기를 고대해 나온 거예요.

이제는 몽골리언 동족을 혈족으로 축복해 가지고 184개 국의 몽골리언들이 이번에 참석하게 되어 있고 184개 국의 통일교회 연합회 회장들이 모여 가지고 가인 아벨의 자리, 아벨이 몽골리언을 가인 삼아 가지고 사탄까지도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그 위에 부모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만사 해결한 하나님의 왕권, 절대왕권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천년만년이 아니라 억만세 시대에 들어가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선생님을 2차 40년노정 위에 고생을 시킨 것이 여러분이에요. 한민족이에요. 한민족 앞에 씨가 남았다면 이제 거두어 가지고 세계에 뿌릴 수 있는데, 여러분 가정 중에 씨 될 수 있는 가정이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씨 되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가 안 되어 있어요. 선생님의 몸뚱이를 연장한 실체가 안 되어 있어요. 마음세계와 몸세계, 선생님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나오던 전통 역사와 더불어 여러분의 생애를 통해 가지고 그런 기원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천사세계를 축복해 가지고 영계에 삼일식을 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들에게 선생님이 해방적 주인 자리에서 몸뚱이를 다시 접붙여 주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 한국에 전통 역사를 남기기 위해서 85세와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전부를 일신의 승리 패권의 기반 위에 세운 거예요. 그래서 전천 후천시대를 갈라 세워 가지고 ≪천성경≫을 중심삼고 새로이 여기에 일치되면 하늘나라도 해방이요, 지상 나라도 해방 나라가 되는 거예요.

여수?순천은 공산당 기지예요. 사탄이 버려서 주인 됐으니 사탄의 뿌리부터 주인 전통을, 그 땅에 누워 가지고 일생을 정비하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10수 환원수를 중심삼고 30수를 맞추어 가지고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85세와 30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선, 선생님이 탕감복귀 해원성사를 넘어선 자리에 있어서 비로소 선천세계 후천세계 교재로서 ≪천성경≫을 나눠 줘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천성경≫은 지금까지 팔려고 하지 않았어요. 일본에 만들어서 주지도 않았어요. 김원기라는 사람이 국회의장이에요. 비로소 그 사람을 중심삼고 299권을 나눠 주라고 해서 국회의원들에게 나누어 줬어요. 그런데 이번에 62명 데리고 간 사람 앞에 비로소, 이게 참 역사예요. ≪천성경≫을 나눠 주려고 했는데 그것이 다 준비 안 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출판했으니 한국에서 이것을 날라 가지고 미국까지 오기 위해서는 아무리 빨리 와도 시간을 한 시간 못 지키는 거예요. 타고 오는 비행기가 순풍이 불어서 두 시간 빠르게 와 가지고 62명 앞에 나눠 주기 위한 시간을 맞추어서 가져왔다는 거예요. 놀라운 역사예요.

1988년 올림픽 대회와 여성시대 도래

그 ≪천성경≫ 나눠 준 것이 몇 권이에요? 299권에다가….「62권입니다.」361권이지?「예.」한국이 유엔에 가입할 때 161번째 국가로 가입했어요. 그러니 361개가 되지? 161개 국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에서 2차대전 이후에 하늘나라 국가가 하나될 것을 놓쳤던 것인데, 비로소 국가 기준에서 로마와 예수가 하나된 그런 시대에 있어서 올림픽 대회 때 각 나라에서 온 2세들을 선생님이 관리했어요. 그랬지?

선교사들이 들어와 가지고 그 선교국에서 온 선수들을 여러분과 더불어 지원한 것을 알아요? 먹고 마시는 것까지 내가 대 주려고 한 거예요. 먹는 것은 필요 없다고 해서 일화 음료수를 올림픽 광장에 쌓아 놓고 먹여 준 것을 알아요?

그리고 상 주는 대신 내가 잔치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돌아갈 때 그들 앞에 결혼식 한 사위를 맞이할 수 있는 대신 양복 내복 구두 모자 일습, 가정에서 준비할 수 있는 이런 비용을 내가 준비하기 위해서 24억을 썼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갈 때는 양복 기지로부터 만들어 주고, 살 수 있으면 양복이니 갖추어 가지고 신랑 준비를 해서 보내기 때문에 그 선수들이 ‘아이고, 한국에서 살면 좋겠다.’고 한 거예요. 그때 그 사람들을 노 서방이 선생님의 몸뚱이와 같이 되어서 명령하면 오케이만 했으면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 줬으면 어떻게 됐겠나?

한국에서 떠나고 싶지 않으니, 처녀 총각들, 약혼하지 않은 사람들, 젊은이들이 많지?「예.」한국의 딸들하고 결혼했으면 세계의 나라들이 몽땅, 2세로 말미암아 1세의 대사관이 절대 동정하고 그 나라가 사위들을 세워 가지고 거꾸로 돌아와서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미국에 돌아가서 미국을 소화해야 돼요.

그때 1등이 누구라고? 소련이에요, 미국이에요?「미국입니다.」소련이 2등인가? 소련이 1등이고 동독이 2등이고 미국이 3등이고 그다음에 한국이 4등이에요. 딱 가인 아벨이에요. 이건 동생의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뒤집어 놓는 거예요. 현 정부와 하나되어서 뒤집어 놓아 가지고 세계에 나갈 필요 없는 거예요.

1988년 이후에 여성시대가 온다는 말, 몇 년이에요? 1992년이지?「예.」1992년에 세워 가지고 여성시대 해방이에요. 여성시대 어머니를 중심삼고 연설문 읽을 때 억수같이 비가 내린 거예요. 선생님이 그때 무슨 연설을 했나? 어머니 잔치에 내가 초대 받아 가지고 무엇을 했나?「여성시대 선포 휘호를 쓰셨고….」휘호를 썼는데 내가 무슨 내용으로 잠깐 강연했나? 남편의 자리에 서서 후원하는 강연을 했어요. ‘세계여성시대도래’라는 휘호를 내가 써 주고, 그때 어머니가 비로소 세계무대에 나서는 거예요.

120개 국가 순회로부터 지금까지 중요한 대회 때에는 어머니가 고생했다구요. 그것을 하고 나서는 한국에 돌아와서 서울대학에서부터 대학가를 점령하는 싸움을 했지? 그때 동아리 패니 무엇이니 너저분하게 만들어 가지고 소련 공산당 패 김일성 패, 두 파가 싸우고 있는 판이에요. 그때 선생님은 대학가를 중심삼고…. 박보희가 고려대에서 계란 세례를 받고 도망 나온 거예요. 장졸을 시켜서 했으니 어머니가 나서야지.

서울대학에서 그때는 60명도 안 모인다고 했어요. 공산당이 반대하면 3천 명을 동원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역사의 기록, 여러분이 암만 해도 동원 못 하지만, 2천7백 명이 오고 우리 간부들까지 해서 3천 명이 넘었어요. 대학가에 반대하는데 밀고 들어가서 이래 놓으니 동아리 패들이, 주사파들은 말이야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일성이 가지고 안 되겠구만.’ 한 거예요.

부산에 가서는 동아리 패들이, 기독교 학교인데 거기에 공산당들이 부산과 전국의 모든 학생조직을 지도하는 기반이 있는데 그 패들이 부모님이 승리했다는 것을 중심삼고 꽃다발 드리기 위한 경쟁이 붙어서 싸웠다는 사실을 알아요?「예.」갈라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할 짓 다 했어요. 그런 싸움이라구요. 생명을 내놓고 한 거라구요.

공산당은 영계를 인정 설명하는 세계 섭리관을 부정할 수 없어

나는 세계적 공산당과 싸워 가지고 직접 육대주의 소련 공산당의 근거지를 격파시킨 거예요. 최고의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은 세계적이었어요. 동원시켜 가지고 거기에 유명한 언론인들, 편집국장 이상 언론인들이에요. 그 사람들은 공산당에 대해서 잘 알아요. 이래 가지고 실지 격파 운동을 한 거예요.

6천 명 공산당원의 불란서로부터 남미는 파라과이로부터 공산당 기지 격파 운동을 해 가지고 큰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일본서부터 때려잡는 놀음을 한 거예요. 이론 투쟁을 한 거예요. 언론기관을 세워 가지고 ‘나와서 이론 투쟁을 해서 심판 받아, 이 자식들아!’ 한 거예요.

그래서 육대주의 청산 운동, 극렬한 생사지판결을 지어야 할 때 일본에 들어와서 반공 개정법을 만들어 가지고 때려잡기 위한 계획을 한 거예요. 그때 나카소네가 수상 된 거예요. 그래서 20개 부처 가운데 13개 부처, 나카소네가 열 세 사람밖에 없었는데 국회의원 150명 이상을 교육시켜 가지고, 그때 자민당이에요. 일본 수상을 나카소네로 만들어 가지고 20개 부처장 가운데 13개 부처장이 되어 있어요.

동대 총장하고 졸업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대 공산당 판을 인수하자는 조직 중심삼고 반공법을 새로이 만들어라 이거예요. 만드는 도중에 통일교회의 사상적 근거를 격파시키기 위해서 12개 국의 공산당 교육 책임자들이 일본에 들어와서 공개 토론회를 방비하기 위해서 3개월인가 준비한 거예요. 영계를 해명하면 방비할 도리가 없어요. 영계를 인정하고 설명하는 세계 섭리관은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맞아요.

자기들이 주장하는 공산세계의 이론이라는 것은 희랍철학을 중심삼고 적자생존, 그다음에 양육강식이에요. 투쟁의 철학이에요. 희랍은 인본주의예요. 신을 몰랐어요. 소크라테스도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소피스트 자기 철학을 중심삼고 이상의 나라가 벌어진다고 하다가 잡혀 죽지 않았어요? 그런 것 알아요?「예.」

그러니 사람들 중심삼은, 자기들이 만든 신, 무슨 신이니 신 중심삼아 가지고 인본주의 사상을 코치한 거예요. 희랍철학과 신본주의, 종교와 철학 사상의 투쟁시대, 니체의 힘의 철학을 중심삼고 독재자들이 왕권 치리할 수 있는 세계 판도가 벌어지니까 기독교가 설 수 없으니 도망 다니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신교 운동이 구라파에서 희랍철학, 인본주의 사상을 깨뜨려 버리기 위한 방법이 없어요. 그것을 들고 나온 것이 뭐냐? 로마를 반대하기 위해서 누구예요? 헨리 8세예요. 첩을 얻었다고 규탄한 것인데 ‘로마, 때려치워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영국의 성공회를 출발해 가지고 새로이 영국의 헌법을 제정해 가지고 구교와 신교를 중심삼은 싸움터에서 구라파에서 죽겠으니 국경을 넘는 동지가 되어 가지고 102명이 세상의 무덤을 찾아 나선 거예요. 그들이 미국으로 간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라는 패들이에요. 순전히 신교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 서양권을 넘은 태평양문명권을 창조했다는 거예요.

모르몬교보다 미국이 앞서 가지고 들어와야

일본보다 낫고, 일본이 태평양 문명의 주역을 하고 있는 거예요. 40년 동안 한국 중국 소련까지도 해 가지고 나중에는 태평양까지 점령하려고 한 거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자 신이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 서니 하나님이 두어둘 수 없는 거예요. 1차, 2차, 3차 전쟁이에요. 2차 전쟁은 미국이 뛰어 들어 가지고 복 받았지? 영국이 했는데 나중에 있어서 깃발 들고 화해 붙이는 입장에 미국이 서 가지고 3차 전쟁을 지도해 가지고 해와국가가, 어머니 국가가 장발한 미국 앞에 넘겨준 거예요.

그때까지는 미국의 대통령은 신교 사람들인데 구교 대통령, 대통령이 누구인가? 케네디예요. 캐서 찾아냈다 하는 케네디예요. 케네디 대통령 형제가 대통령 해 먹는다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 때려잡는 거라구요.

그 판국에서 선생님이 그 가운데 들어가서 닉슨 대통령 때려죽이려고 하는 것을 책임지고 방어해 가지고, 닉슨이 내 말만 들었다면 그때 다 끝나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안전보장의 9개 단체들이 문 총재 지지하겠다고 선언한다는 약속을 통고한 거예요. 그때 미국의 헌법위원회 책임자가 오린 해치로 모르몬교의 대표 국회의원이에요. 모르몬교는 다처주의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 도망 도망가다가 로키산맥 된 거기에 가서 집을 지어 가지고 지금에 와서는 모르몬교의 외적 정치적 기반은 세계적으로 되어 있어요. 모르몬교는 72장로가 있어요. 그 장로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야 돼요.

거기에 나이 많은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상원 하원을 중심삼고 열두 장로 가운데 중요한 장로들이 통일원리를 듣고 어차피 하나될 것을 알고 통일교회를 후원하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합하면 좋겠다고 했지만 기다리라고 했어요. 모르몬교가 미국에 앞서 가지고는 안 되거든. 초종교 초국가권의 대관식을 중심삼고 즉위식이 끝난 후에 합해야 만사가 형통하지, 선취권을 거기서 쥐게 되면 또 싸움판이 벌어져요.

만물의 영장이라도 노력해야

여러분도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 중에 국회의원 해 먹고 싶은 사람이 많지? 윤 사무총장이 나만 만나면 ‘선생님, 왜 가정당을 만들었소? 국회의원을 출마시킬 수 있는데 왜 안 합니까?’ 한 거예요. 이 녀석, 시간만 있으면 ‘돈을 주소. 돈이 있어야 정치를 하지.’ 하는데, 돈 가지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회관을 만들어서 반에 들어가서 교육하라는데, 무슨 돈이 필요해요? 옆집에서 불러다가 밥 먹이고 자동차를 타고 30분 1시간, 군내 어디든지 한 시간 이내, 면은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데, 한 동네에서 교육하는데 무슨 비용이 필요해요? 비용이 필요한가, 비용이 필요치 않나?

아침 먹고 와서 공부하다가 10분 동안에 동네에 가서 점심 먹고 와요. 가서 점심 먹고 저녁 먹고 자고 아침에 와서 하는 거예요. 와 가지고 저녁에 몇 시까지, 열 한 시까지 있다가 공부하다가 가는 거예요. 못 갈 수 있어요? 30분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데. 돈이 필요해요, 돈이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무엇에 필요해? (웃음) 무엇에 필요해?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 밥 먹여 주는 거야? 너희들도 노력해야지.

새 새끼도 새끼 난 어미가 있으면 다시 어머니가 됐으면 새끼 된 것은 어머니 대신 따라다니면서 새끼를 먹여 주어야 되겠나, 안 먹여 주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먹여 줘야 됩니다.」이놈의 자식들, 돈 달라는 것은 너희 아들딸 먹여 주기 위해서 돈 달라는 것 아니야? 새끼로 나갈 패가 어미가 아직까지 고생하니 다음 새끼를 길러 주면 되지. 그 시간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를 저래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것을 다 빼앗겨 가지고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고 ‘왕권 즉위식은 뭐고 복잡하게 뭐야? 우리 아들딸이 굶게 되어 있고 대학교를 퇴학 맞게 되었는데, 그 돈 가지고 안 해 주니 나라도 해야지. 잘 했지.’ 해 가지고 이런 도적질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 이 때려죽일 놈들! 그랬나, 안 그랬나? 말해 보라구. 안 그랬어, 그랬어?「안 그랬습니다.」안 그랬어? 누구야? 배때기를 째서 독수리 밥을 해야 돼요.

여러분 아들딸이 다 커 가지고 시집 장가보내고도 선생님을 먹여 줄 수 있는 나라가 있어요, 재산이 있어요? 소유권이 없는 것 아니에요? 새 새끼들이 크게 되면 새끼 소유권, ‘너 여기서만 살아 먹어라.’ 해요? 북극에서 새끼 치면 열대지방으로 날아가는데. 세계에 헤쳐 가지고 가정을 끌고 가는 거예요. 북극에서 새끼 치고 키우면 거기서 얼어 죽어요. 먹을 것이 없으니 남극을, 남쪽 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남극이 추우면 열대지방을 찾아오는 거예요.

제비도 강남에 가서 새끼 쳐 가지고 키워 가지고 거기 가서 먹을 줄 알기 때문에 또 데리고 와서 새끼 쳐 가지고 주인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이 선생님 피 빨아먹고 말이야, 재단 본부를 가짜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재단의 부이사장이라는 사람이 ‘아이고, 돈이 없는데 선생님한테 왜 청구 안 해?’ 한 거예요. 대한민국 나라를 내가 책임지게 되어 있나? 자기들이 책임져야지.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때 7억이라는 돈, 세계 기금을 날려 버렸어요. 여러분한테 아들딸을 팔고 죽여서라도 탕감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정하게 정을 떼야 된다구요. 칼을 대 가지고 피를 통째로, 열 통을 잘라 가지고 한꺼번에, 오만 가지의 동맥 정맥을 끊어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지 않을 수 없는 한스러운 패들이에요.

제주도가 미군 기지 됐으면

여기도 그래요. 조상해원식의 돈도 다 안 내고 그런 녀석들이 많아요? 조상들을 축복해 줬는데 거기에 비용도 안 낸 녀석들이 많아요. 다 냈나, 황선조?「냈습니다.」너는 다 냈는지 모르지만 여기 다 냈어? 너를 세워 가지고 본부 세우라고 나 명령 안 했어. 세우고 싶으면 세우라고 했지. 자기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세워? 응? 황선조라는 말이 붙으면 큰일나.

전라도 정권이 들어서 가지고 세계일보의 부사장을 만들어 줬는데 사장 치워 버리고 부사장이 마음대로 다 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자기 뉘시깔에서 등골에서 땀이 나도록, 선생님한테 목 졸리고 충고 받던 것을 잊어버렸어? 그것을 잊어버렸나, 기억하고 있나?「기억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때 손목시계를 주면서 ‘이것이 살아 있는 한 이 시간에 말한 것을 잊지 말고 아들딸 후손들 앞에 자기 생명을 바쳐 가면서 길을 열어 줄 수 있는 제자들을 못 기르게 될 때에는 네 갈 길이 막혀!’ 한 거예요. 그 시계 어디 갔어?「교구장을 줬습니다.」교구장 누구 줬어?「조정순 씨입니다.」응, 그거 조씨를 주었구만. 잘 주었다.

그러면 그런 말이라도 해야지. 우리 둘이 합해 가지고, 공산당 전라도에 주인이 없어요. 전라도에 주인이 있나? 지금까지 주인이 없으니 대통령 국회의원 군대니 무엇이니 다 빼앗겨 버려요.

뼈가 먼저 생겨나야지, 살이 먼저 생겨나야 되겠나? 한국 땅에 어디가 뼈예요? 등뼈가 어디에 있어요? 함경남북도로부터 강원도로부터 경상남북도가 다 걸려 들어가지?「예.」그게 등골이에요. 이 등골은 태평양 가운데서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가 생겨나면, 일본이 여기서 갈라져서 조각났기 때문에 쓰나미로 일본은 망하더라도 한국은 하나님이 보호하는 거예요. 대마도까지 한국 땅이에요.

유엔 공동묘지를 어디로 할 것이냐 할 때, 국경의 중간지대예요. 지금까지 한국전쟁 때 피 흘려 죽었던 무덤들을 자기 나라로 찾아갔지만 공동묘지를 국경지대의 대마도에 만들면 대마도는 세계의 묘지인 동시에 추모하는 동산이기 때문에 함대를, 현해탄을 중심삼고 진해 마산 김해 비행장, 거기에 수심이 제일 깊어요.

오키나와의 비행장을 내가 한국으로 옮겨 오려고 했던 거예요. 그때 대령이 백악관의 책임자 되어 있어 가지고, 그 위에 물론 대장 제독들이 있어 가지고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그것 교섭해 가지고 선생님이 오케이 할 수 있게 되면 오키나와의 비행장을 제주도로 옮긴다는 약속한 거예요.

제주도에서 제주의 반대가 어디인가?「서귀포입니다.」서귀포에서 모슬포가 있지?「예.」바다에서 제일 깊은 곳이에요. 미군이 상륙할 때 거기로 했어요. 수심이 깊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키나와가 문제 아니에요. 해군을 만들었으면 말이야 소련 코앞에, 일본 입 앞에, 중국 상통 앞에 있어서 움직이는 것을 일일 정보 통해 가지고 아는 거예요. 한 시간 내에 소련 중국 일본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군사 재현할 수 있는 힘의 파괴를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얼마나 편리해요?

제주도가 미군 기지 됐으면 뭐가 되느냐 하면 말이야, 호화판 유원지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기에 카지노, 카지노가 뭐예요? 내가 가지노? 내가 짐을 지우노? 그 말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 뜻이 그래요. 앉아 가지고 내 마음대로 돈을 곽쟁이(고무래)로 긁어모을 수 있고, 또 나라까지 대통령들이 들러 가지고 싣고 와 가지고 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카지노 하게 된다면 세계 대통령들이 와 가지고 한판에 세계를 걸어서 이겨 놓으면, 나와 짜 가지고 세계를 한 시간 내에 도박장의 카지노, ‘가지노’예요. 가서 지어 주는 것이 카지노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천하의 왕초가 될 수 있는 계획 한 것을 다 망쳤어요. 야당 패들, 공산당들 때문에.

뇌관 역할을 해야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선생님이 우선권을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준비 안 한 것이 어디 있어요? 다 준비했는데 그 주인 노릇 못 하지 않았어요? 개인 주인 노릇했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주인 될 수 없어요. 가정 주인 노릇할 수 없어요. 종족 주인 노릇할 수 없어요. 국가 주인 노릇할 수 없어요. 사탄이 타고 들어와서 똥구멍에 도관이 있고 대장 가운데 뇌관이 있어서 폭발되어 가지고 뼈 골수가 다 녹아나게 해야 할 텐데, 줄을 달아서 불은 붙었는데 뇌관이 다 없어졌어요. 여러분이 뇌관 역할을 해야 돼요. 개인?가정?종족에 들어가서 잠자는 가운데 폭파작용을 해야 돼요.

그러면 대통령 될 수 있는, 박정희가 죽었지? 왜 죽었어요? 그 집안이 다 죽었지? 그 아들까지도 요전에 감옥에 갔다는 얘기가 있더만.「결혼했습니다.」결혼했어?「예.」그다음에 딸은 뭐예요? 첫딸은?「박근혜입니다.」근해면 바다 가운데 제일 가까이 있어야 할 텐데, (웃음) 바다를 싫어해요.

내가 해양권 주인 됐으니 문 총재를 중심삼고 근해니까 해양을 해야 할 텐데, 무슨 한나라당이에요? 무슨 당?「한나라당입니다.」한나라당인데 두 나라 당을 만들고 있잖아요? 나 문 총재는 하나님의 절대 한나라당을 하는데 자기는 가짜 한나라당을 해 가지고 어디 가서 떨어지게 되면 무덤 자리에도 묻을 수 없는 자리에 흘러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불쌍해서 그 동생을 내가 세워 가지고 이번에 조총련, 문세광이 와서, 조총련 패가 와서 어머니를 죽였거든. ‘원수 중의 원수인데 죽어도 어머니를 죽인 원수들하고는 내가 자매관계를 못 맺습니다.’ 했는데 ‘잔소리 말고 좋겠기 때문에 하라는데, 왜 안 해?’ 해서 눈물을 쩔쩔 흘리며 일본의 조선대학 학장하고 했어요.

천사장은 여자 앞에 홀리니까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조총련을 몽땅 삼켜 버리고 민단까지도 조총련이 모가지 끌려 다니는 것처럼 몽땅 해 놓고 한국에 접붙이는데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거 다 만들어 놓았어요. 안 만들었나, 만들었나?「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은 못 속여

지금 전라남도의 땅 4백만 평 나온 것, 요즘에 가 봤지?「예.」무안이에요. 무안이라는 것은 얼굴이 없다 그 말이에요. (웃음) 목포의 시장은 해방 전부터 목포에 도청이 있었는데 무안에 갖다가 도청을 세운다는 거예요. 가서 보니까 도청 빌딩 하나 짓고 길 닦느라고 야단하는 거예요.

세금을 써서 그 놀음을 하는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박대중이에요, 김대중이에요?「김대중입니다.」대중은 무슨 대중이에요? 공산당 대중이에요, 민주세계 대중이에요? 말해 보라구요.「공산당입니다.」공산당 대중인데 그 대중의 정권이 전라남북도의 정권이었나, 경상남북도의 정권이었나?「전라남북도의 정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를 지원했어요? ‘아이고, 대중 대통령이 됐으니 좋다, 좋다. 경상도 패 싫다.’ 한 거예요. 황선조는 ‘아이고, 곽정환을 때려잡자.’ 했어요. (웃음) 그 자료를 다 갖다가 댈까? 죄 없는데 72억을 사기 쳤다고? 이놈의 자식들! ‘어디 조사 해 봐. 잡아 처넣어라. 끝자리에 가서 도망갈 것이다.’ 이거예요.

그 패들이 지금 곽정환을 돕겠다고 선두에 선 것을 알아요? 전라도 대중 패들이에요. 거기에 극성맞은 박 누구?「박지원입니다.」박지원이 무슨 지원이에요? ‘가지 지(枝)’ 자예요. 주류 지원도 못 되는 박지원이에요. 나를 만나게 될 때 내가 불러 가지고, 그래도 내가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사람이거든. 만나자고 해서 불러 가지고 ‘야 이 녀석아, 정신 차려. 너 이제 감옥에 가서 썩는다.’ 한 거예요. 장사할 수 있는 때, 대한민국이 축배를 들 때 불쌍하다고 생각할 때 침 뱉고 ‘잘 꺼졌다, 이 자식아!’ 그런 충고를 했어요.

‘너 박보희를 불러다가 네 심부름꾼으로 삼으려고 사기 쳤지?’ 그건 무슨 얘기인지 여러분은 몰라요. 전라도 주권이 되니까 박지원만 하게 된다면 전라도 주권을 자기 마음대로 할 줄 알아 가지고 무슨 애국단체의 총수가 박보희 됐지? 그것 무엇인가?「도덕연합입니다.」

도덕연합, 거기에 낫다 하는 구시대 정치인 녀석들, 구더기 패들이 다 들어와 있더만. ‘거기에 문 총재 직속 대장이니까 문 총재가 끌려 들어올 것이다.’ 해 놓고 ‘문 총재를 동원하지 않으면 공산당을 넘어설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거기에 장(長)을 박보희 시켰다고 해 가지고 박보희가 나한테 편지 보낸 내용, 편지가 아마…. 김효율!「예.」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편지가 몇 장이나 들어갔을 것 같아?「한 15페이지 됩니다.」뜯어 봤나?「안 뜯어 봤습니다.」편지를 받았는데 편지가 서서 들어와요. 선생님을 못 속여요.

‘선생님도 내 말 들어야 대통령 되어 가지고 뜻을 이룹니다.’ 한 거예요. 아, 한국 대통령 되어 가지고 뜻을 이루어요? 그래서 편지에 손대지 마라 이거예요. 그 사람이 죽기 전에, 무덤에 가기 전에 살아 있으면 내가 명령해서 반환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말을 들을 줄 알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일확천금 해 가지고 수억 달러를 통일교회에 돕겠다고? �! 하늘이 그런 더러운 돈을 안 써요.

해와국가의 책임과 일본 사람의 근성

선생님이 그래요. 내가 일본 사람들에게 헌금하라고 하지만 개인을 대해 가지고 헌금하라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해요. 일본의 책임, 세계에 선교사를 보낼 수 있는 기금 조달할 것이 해와국가의 책임이에요. 돈으로 못 하면 몸으로 때우고 몸으로 못 하면 나라를 팔아서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교육했어요.

아이 엠 에프(IMF) 사태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원래는 16억의 예치금이 있어야 돼요. 후루타 때 있어서 12억 예치금을 만들라고 해서 홍콩에 예금해서 일본 돈으로 36억 엔이에요. 그러면 달러로 말하면 얼마인가? 3억 6천만 달러 현찰이 됐던 거예요. 그것을 지금까지 두었으면 몇십 배가 늘어났을 거예요.

가미야마가 가 가지고 그 돈을, 그래서 후루타를 내가 쫓아 버린 거예요. 그 돈을 가미야마에게 넘겨주면서 ‘선생님의 비축금이다. 몇 년 동안에 12억 이상의 현찰을 만들라고 훈시하셨다.’고 해야 되는데, 그냥 넘겨줬어요.

그건 그럴 수밖에. 가인 아벨의 뜻을 반대로 가르쳐 줬어요. 일본 나라가 해와국가니 아담 나라도 해와국가를 따라가야 복귀된다고 했기 때문에 복귀의 가인 아벨에서도 새로이 들어온 사람, 동경대학 나오고 경응대학 나오고 와세다 대학 나오고 일류 대학 나온 사람들을 아벨로 모셔라 이거예요.

가인 될 수 있는 자를 아벨 대신 모셨으니 말이야, 거꾸로 되었어요. 경제활동 하는 데 있어서 사탄 편 73퍼센트까지는 하늘이 후원해 주지만 그 이후에 했다가는 일본 자체가 망하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인사조치 해 가지고 완전히, 여자까지, 에리카와까지 이시이까지 협회장을 시켰어요.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나온 사람까지 협회장을 시키더라도 일본 사람의 근성을 밟고 넘어서지 못해요.

할 수 없이 우루과이에 있어 가지고…. 일본이 망해요. 일본이 완전히 깨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침 뱉고 현해탄에 묻어 버려야 돼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유정옥이에요. 유정옥이라는 것이 이름이 여자 이름이에요. 얼굴도 남자같이 생겼나, 여자같이 생겼나? 일본의 대리인이라고 하는 유정옥이 남자같이 생겼어요, 여자같이 생겼어요?「여자같이 생겼습니다.」얼굴도 여장하게 되면 미인 축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이름도 정옥이에요. 그게 남자 이름이에요, 여자 이름이에요?「여자 이름입니다.」

그러나 그 뼈는, ‘묘금도 유(劉)’ 자예요. 묘금도 유씨가 유효원이에요. 모범 되는 효도의 근본을 개척하려니 3년 8개월 동안을 열 여덟 시간씩 매일 강의 시켰어요. 쉬는 날에는 ‘야 이 자식아, 하늘이 쉴 수 있어? 하나님은 쉬는 시간이 없어!’ 한 거예요. 보리밥도 제대로 못 먹고 두 끼 먹고 한 끼 먹고 강의해서 드러누워서 고달파하는 것을 내가 기합을 주어서 눈물 흘리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에게 소갈비를 먹이고, 한 달에 한 번씩 회의할 때는 교구장들이 서울에 오게 되면 내가 못 먹더라도 모아 가지고 진탕스럽게 먹여 보내곤 했어요. 여러분은 전라도 어려운 사람을 몇 사람 먹여 살렸어요? 몇 사람 여러분 일족을 만들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후손 앞에 유언할 수 있는 보배 기념물을 갖고 있어야

오늘 이거 훈독회 시간이에요, 선생님이 말할 시간이에요? 사람들이 안 됐으니 이놈 자식 껍데기를 벗기고 살을 벗겨 가지고 다시 내가 접붙여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원리는 알아요. 때가 어떻게 된다는 때에 대한 것은 알아요. 몽골반점 동족시대가 단일 혈족으로 되기 때문에 국경이 없어져요. 몽골반점이 60억 인류 가운데서 74퍼센트 이상이라는 말을 다 하지만, 78퍼센트까지 몽골리언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국경이 없어지겠나, 안 없어지겠나?「없어집니다.」안 없어져요, 없어져요?「없어집니다.」없어지면 뭘 해요?

선생님이 평화의 왕권 초종교초국가대회를 해 가지고 워싱턴에서 끝냈으니, 원래는 정월 3일에 하려고 했던 거예요. 날짜가 너무 촉박하다고 해서 음력으로 해서 정월 3일에 하니 3일만 연장하게 되면 6일, 부모님의 생일날 하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동양 사람은 바다, 더욱이나 반도에서 사는 사람은 해수의 한무날부터 열다섯무날이 달이 크고 작음에 따라 따라가니만큼 음력을 모르는 사람은 바다에 빠져 죽기 쉬워요. 동양은 천세력을 만들어 가지고 ―서양 사람은 매해 역사의 원력을 만드는데 계산해서 했지만― 천년만년 공식이 됐을 때는 억만년이라도 한 초도 틀리지 않고 맞게 되어 있으니 동양 심정문화권의 세계를 밟아 치울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일도 음력으로 했기 때문에 음력 정월 6일 날 하는 것이 좋겠다. 그것이 금년 정월 3일 날 할 수 있는 것을 연장했어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수련받게 안 되어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세뇌해야 되겠다.’ 해서 그전에, 언제 끝나나?「2월 7일입니다.」2월 7일?「예.」그러면 여러분은 선생님의 생일날 어디서 지내야 되겠나?

이것들 다시 교육시켜 가지고 이 시대에 맞게끔 써먹을까 해 가지고 이때를 맞추어서 수련시키려고 밀었는데, 황선조에게 수련시키라고 했는데, 여러분 전체가 와서 수련하는 것이 몇 번째예요?「세 번째입니다.」어디 어디서 했어요?「다 여기서 했습니다.」21일씩이에요, 40일씩 다 했어요?「50일, 40일, 40일입니다.」언제예요?「매년 했습니다.」매년 했어요?「예.」작년에 할 때는 내가 명령해서 했지?

「여섯 번 했습니다.」여섯 번 했으면 여섯 번 한 사람들이 왜 몸 마음이 하나 안 됐어요? (웃음) 가정이 하늘나라의 발가락이 되고, 하나님의 솜털이 나는, 솜털에 불붙이게 되면 ‘오지직’ 해서 누린내가 날 수 있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솜털이 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음부의 털이 어머니 아버지하고 똑같은 털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겨드랑이 털, 삼각지대에 난 털이 어머니 아버지 털을 접붙인다면 접붙인다고 생각했어요? 아, 물어보잖아? 이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이 영원히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제일 비밀세계의 감추어진 물건이 선생님의 털과 같은 내 털, 선생님 겨드랑이와 같은 털, 그런 털을 천대 만대 후손 앞에 같은 털이라고 남겨 줄 수 있는 주인 될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말해 보라구요.

열 다섯 살 되면 털이 나지?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털, 비벼대는 바람에 이불에 떨어진 것을 저장해 가지고 후손 앞에 나눠 줄 수 있는 것, 보배합이 있어 가지고 모아 두어서 남을 수 있는 털이 있어요? 보관했어요?

그 털이 꼬불꼬불해요, 펴졌어요? 어드래야 되겠나?「약간 꼬불꼬불 합니다.」(웃음) 참부모님의 것이 꼬불꼬불 안 하면 그건 이단이지. 그러면 여러분이 선생님이 깎은 머리털이라도 자기 보배합에 다이아몬드 이상 될 수 있는 기념물로 저장한 녀석이 있어요? 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남편 여편네의 중요한 곳의 털 셋 셋하고 수염 하나 해서 일곱 개를 저장해 놓아야 돼요. 그런 기념물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아, 물어보잖아요?「생식기 털을 가지고 다닙니다.」누구 생식기 털?「색시 것입니다.」(웃음) 색시 것이랑 부모님의 것이에요. 선생님이 머리를 깎잖아요? 머리털! 이것은 전부를 대신하는 거예요.

머리털, 귀 털, 수염, 눈썹 털 네 가지를 한 곳에 해서 자기 재산보다도 귀하게 남겨 가지고 ‘이것은 부모님의 특별적인 사랑의 머리, 가슴, 사지백체의 중요한 털 난 것을 이어 놓기 위한 것이다. 내가 잇기 위해서 내 털까지도 같이 넣었으니 몇천 대 너희들도 같이 넣어 가지고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은 1대, 기념의 어머니 아버지의 모체가 있는 것을 알고 너희들도 그렇게 지켜라.’ 유언할 수 있는 보배 기념물을 안 갖고 있잖아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못 갖고 있습니다.」갖고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틀림없이 원리원칙대로 살아야

오늘 이렇게 훈시한 다음부터는 그렇겠다고 하면 내가 머리를 안 깎을 거예요. (웃음) 삼손 모양으로 말이야. 요즘에 ‘장길산’이라는 드라마 가운데 절간에서 운부대사라는 영감이 앉아 가지고 ‘쿨쿨’ 하는 것을 봤나? 장길산 드라마를 봤어요?「예.」그거 다 요즘에, 어쩌면 한국 역사가 선생님이 청산해야 할 모든 것, 이래 가지고 애국 정기의 맥을 죽이지 않게 역사적인 사실들을 중심삼고 이러는구만. 알겠어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내가 어저께 대모님 불러다가 무엇을 했느냐 하면 말이야, 이것 가르쳐 줄까, 말까?「가르쳐 주십시오.」도적놈 사촌이 되어 있는데. 도적놈 사촌, 틀림없는 사기꾼들이에요, 여러분이.「아닙니다.」사기꾼 아니에요?「예.」「사기꾼 안 되겠습니다.」선생님 대신도 안 되어 가지고 출세해 가지고 대접받고 다니잖아요?

내 이름을 팔아 가지고 무슨 뭐 연합회 회장이니 족장이니 이래 가지고 대접받잖아요? 대신자가 되어야지. 상속자가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 대신 대접받고 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상속자가 되고 대신자가 되었다는 것이니 핏줄이 선생님의 핏줄을 닮아났겠나, 안 닮아나겠나? 세포의 디 엔 에이(DNA)를 분석하게 되면 같은 핏줄이라고 증거할 수 있나, 없나? 답변해 봐요.「있습니다.」한번 해 볼까?「예.」가짜면 어떻게 할 테예요? 거꾸로 꽂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선생님의 일족과 결혼시키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아들딸을 보물 중의 보물로 지켜 가지고 왕을 기르는 왕의 스승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됐다면 일대에 있어서 선생님의 핏줄과 연결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날 텐데, 잔치도 시작 안 했는데 김칫국부터 먹겠다고 한 거예요. 36가정의 세 가정 중에 선생님과 사돈 된 사람이 없어요. 있지만 그것은 할 수 없으니 이름이라도 조건이라도 남기기 위해서 했지.

선생님은 틀림없이 원리원칙대로 살아왔어요. 박보희가 박정희 대통령하고 선생님 대신 교섭해 가지고 리틀엔젤스를 만든 거예요. 박보희는 리틀엔젤스를 자기가 만들겠다고 한 거예요. 그때 조선왕조의 이구라는 사람이 있더만. 미국 엠 아이 티(MIT) 건축과를 나왔다고 해서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워싱턴에 있는 극장과 같은 설계를 한 거예요. ‘이거 안 돼. 하늘이 허락지 않아. 집어치워. 네가 암만 했댔자 네가 세우는 회관은 내가 헐어 버려야 돼.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 남지.’ 리틀엔젤스가 다 해산되는 거예요.

정부의 앞장이 되어서 선생님이 가만 두어뒀겠나? 정부가 하자는 대로 안 하니까 리틀엔젤스 해외공연을…. 박정희 대통령이 어린이 공원 가운데 땅을 7천 평 줘 가지고 학교를 지었는데 어린이 공원이 조그마해서 이사 가야 할 텐데 그것을 팔 수 없어요. 팔려면 리틀엔젤스에 팔아먹어야 돼요. 리틀엔젤스에 넘겨줘야 되는데 공화당 패들이 리틀엔젤스가 통일교회에 소속했으니 지키고 해외공연 하는 것을 반대한 거예요.

그런 어려운 길 가운데 선생님이 홀로 영국 궁전으로부터 아이젠하워, ‘아 이제는 해야 돼’가 아이젠하워예요. (웃음) 그가 있는 백악관에 가서 공연하고 영국에 가서 공연한 거예요. 그것을 박보희가 잘나서 했나? 문 총재 이름이 유명하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넘을 수 있는 고개를 자력으로 넘지 못하면 안 돼

어디 가든지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남미에 가서 ‘세상이 제일 미워하고 욕 많이 먹는 레버런 문, 너 알아?’ ‘알고말고요.’ ‘그 사람이 죽으면 좋겠나, 잘 되면 좋겠나?’ ‘죽어야지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죽는다!」(웃으심) 안 죽으려고 할 수 없게 세계가 다 죽여 놓았어요. 다 죽여 놓았으니 밑창에 갔으니 갈 데가 없으니 살아 나와야 되는 거예요. 죽을 자리를 세 번만 넘어가면 벗어나는 거예요. 세 번만인가? 감옥에 얼마나 끌려 다녔어요?

평양감옥에서 살 때 선생님이 거기에서 누구누구 만날 것을, 하늘이 약속한 것을 다 만나 가지고 내가 들어와서 너를 풀어줄 수 있는, 이북이 너와 나를 같이 취급할 것이다. 이승만 박사 스파이로서 잡았는데 그것이 사실이 아니고 나를 살려 줄 때…. 그 이름이 김 뭐예요? 김원덕이라는 사람을 알아요?

남한에 있어서 소위에서 대위까지 되어 가지고 북한에 가 가지고 나올 때에는 대좌까지 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남한 스파이로 잡혔던 것, 전쟁 당시에 피 흘릴 수 있는 모든 것, 일선에서 한 모든 것을 봐 가지고 스파이가 될 수 없다고 해 가지고 김일성의 특별 허락을 받아서 사형선고에서 해방되어 가지고, 또 조사할 것이 있어서 감옥에 머물러 있을 때 나를 만난 거예요.

나를 만나기 몇 개월 전부터 몇 년 전부터 ‘너는 남한에서 온 젊은 선생을 만나서 살 것이다. 그 선생을 감옥에 들어가서 만날 텐데, 기다려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북 감옥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 거예요. 똑같은 내용을 중심삼고 내가 누구인가 알고 나서는 말이야, 영계가 다 보여 주니까 안 믿을 수 없어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너무 가겠어요.

이래 가지고 감옥에서 왕으로 모실 수 있게 되어서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할 수 있는데, 그때 그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계획까지 준비한 것에 응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넘을 수 있는 고개를 자력으로 넘지 못하고 제자의 힘을 통해서 넘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힘을 통해서 선생님이 따라 넘어가면 안 돼요. 여기에 황선조니 곽정환의 말을, 통일교회 지도 간부들이 많아 가지고 회의 때 선생님에게 진언하게 되면, 문 총재는 머리 좋은 부하들을 거느려 가지고 총합적인 건의에 따라가니 세계적인 판도의 왕초가 되었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어느 사람의 말을 듣는 사람이 아니에요. 말을 들으면 깨져요. 얼간이 망둥이들이 말이야, 선생님 아들딸에게 ‘네 아버지가 이러 이런 것을 아느냐?’고 해 가지고 있는 말 없는 말 지어 놓은 거예요. 자기들이 타락해 가지고 쫓겨나게 되어 있으니 붙들어 가지고 아들딸을 끌어내기 위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런 사기 단체가 수십 개인데 다 없어지고 한두 개 남았어요. 그건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없어지지 않으면 잡아 죽여 가지고 그늘에 가서 사형 받고 죽을 수 있는 날이 기다릴 거예요. 가만 두어두고 봐요.

어떤 녀석은 자기 어머니가 선생님의 첩이었다나? 자기가 선생님의 핏줄을 받은 아들이라는 거예요. 복귀 과정에서는 정처의 아들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성진이가 쫓겨나 가지고 이러니 자기가 첩 자식이니 통일교회 계대를 이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나이가 구십이 되어 오니 죽기 전에 12년 가운데 있어서 자기를 세우고 갈 것이다 이거예요. 똥개 소리를 하고 있어요. 형장에서 누구도 모르게 구더기 밥이 될지 몰라요. 해 보라구요. 선생님에게 헌금할 보따리를 도적질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이놈의 자식들, 이제는 내가 가만 안 두어둬요.

문화 민족이 되려면 중국 문화와 소련 문화를 소화해야

황선조가 요즘에 통일교회 반대하는 것을 처단 잘 하더만.「조금 했습니다.」한마디만 하면 김정일이니 누구도 다 치워 버릴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어요, 중국의 고위층까지도. 박금숙을 중심삼고 북경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 통일교회 깃발을 첫 번으로 꽂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부활된 공자님, 신공자 이름을 중심삼고…. 사상체계의 유교사상이 아시아권 전체를 커버한 거예요. 사주팔자 주역이 있기 때문에 운명 판단과 역사적인 조상 기원이 70퍼센트 80퍼센트 맞는 거예요. 그러나 한자를 고쳤기 때문에 고독한 중국 자체는 아시아 지역에서 판도를 꾸려 가지고 제왕의 자리를 이룰 수 없어요!

내가 홍일식 박사를 중심삼고 중국어 사전을, 35만 자 사전을 만든 거예요. 내가 고려대학 총장을 시켜서 만든 것을 알아요? 소련어 사전까지 만들어 놓았어요. 문화 민족이 되고 세계에 관계를 맺는 정신적 자세를 가진 주인이 되려면 중국 문화를 소화하고 소련 문화를 소화해야 돼요. 사전이 없는 나라는 퇴폐 민족의 낙인이 찍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소련어 대사전, 중국어 대사전을 내가 만들어 준 거예요.

홍일식 박사가 재벌을 통해 가지고, 그때가 몇 년이에요? 어디 가려고 그래?「일본입니다. (황선조)」몇 시에 가야 되나?「황장엽 씨 강연을 마치고 바로 가야 됩니다.」언제?「오늘 열두 시에 황장엽씨 강연이 있습니다.」어디서 하나?「천안에서 합니다.」천안이면 여기서 한 시간이면 갈 텐데. 여기서 말 다 듣고 가야, 못 들었다는 얘기를 해서는 안 되겠어, 이놈의 자식아. 이제는 다 끝났어요.

황장엽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충청남북도 세 도만 끝나게 된다면 북한에서 알아요. 탈북자 1차, 2차, 원래는 3차지? 개별적으로 하지 않았어요?「예.」3차에 들어가 가지고 개별적으로…. 고아와 마찬가지예요. 나라도 없어요. 북쪽에서 와 가지고 강남 갔던 제비, 강남에 오니 먹을 것도 없고 둥지도 없어요. 딱 그렇게 됐어요. 어디 가서 살 거예요?

내가 그를 살려 주려니 얼굴이 없는 무안의 4백만 평 땅을 인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서 이들에게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나눠 줘야 되겠다. 4백만 평을 1만 평씩 나눠 주면 얼마인가?「4백 명입니다.」4천만 평을 1만 평씩 나눠 주면 얼마인가?「4천 명입니다.」4천 명에게만 나눠 주게 된다면 말이야, 민단 조총련이 와서 새로운 도를 만들 수 있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어요. 13도 가지고는 안 돼요. 14수가 필요해요. 왕권에 중심이 됐으면 14수, 남자 여자 28수, 이팔청춘 가정이 필요해요.

전라도가 선생님의 고향이지?「예.」나주 옆이 남평이에요. 전주하고 나주를 합해서 전라도가 됐어요. 전라도라는 것은 완전히 벌여 놓는다 이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완전히 일본에서 쫓겨나게 되어 있어요. 중국에 갔다가 나오지 못하고 잡혀서 생매장 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경계선에서 도피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1945년) 8월 17일만 되었다면 20만 명 종교권 사람이 죽어요. 일본이 패망한 이후에 그런 문서가 나타난 거예요. 그때 그랬으면 선생님도 문제가 됐겠지.

위기 천만한 자리에 선 것을 모르니 선생님은 한 치가 바빠

사탄의 마음대로 안 돼요. 프리 섹스 호모 되어 가지고 에이즈 병에 걸려서 인류를 멸살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멸살하는데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은 절대순결이에요. 바람피우게 되면 반드시 에이즈가 이전해 가는 거예요. 콘돔을 씌워 가지고 사랑한다고, 콘돔 사이로 들락날락하는 균이 에이즈 균이에요. 그건 무용지물이에요. 도리어 강한 녀석이 구멍을 뚫어 가지고 살기 때문에 번식률이 더 강하다는 거예요. 인류는 망하게 되어 있어요.

남미는 40퍼센트가 에이즈 병 환자예요. 그들을 한꺼번에 갖다가 공산당 숙청과 같이 무덤 골짜기에 넣고 불살라 버려야 에이즈가 끝나는 거예요. 인류가 지금까지 에이즈 병자를 문둥병자 이상 격리시켜 처분해야 할 텐데, 호화판에 있는 부자들이 모아 가지고 공산당 활동하는 기금까지 대 주는 거예요. 거기에 시온주의가 들어가 있어요. 이야,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은 한 치가 바빠요.

원자탄 만들어 놓은 것이 지구성 전체를 파괴시킬 수 있는, 생물과 인간 전부를 전체를 파괴시킬 수 있는, 백 배를 파괴시키고 남을 수 있는 원자탄 공장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원자탄은 핵의 분열을 통해서 폭발되는 것인데, 어느 하나 원자탄이 싸워 가지고….

인도하고 파키스탄도 원자탄을 갖고 있어요. 종교권이 원자탄을 가지고 경쟁하는데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원자탄을 다 갖고 있어요. 이것 둘이 싸워 가지고 원자탄 공격하면 어떻게 되나? 핵 분열이 되어서 그 지역권 내, 몇십 리 몇백 리 안에 있는 것이 핵 분열로 말미암아 하나라도 폭발되기 시작하면 세계가 일시에 멸망하는 거예요. 위기 천만한 자리에 선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으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똥개 같은 가정 하나 살리기 위해서, 개는 주인의 밥과 똥을 같이 먹고 있어요. 도리어 똥을 더 맛있다고 잘 먹는다구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신진대사를 해 가지고 2세들을 길러야 할 여러분이 2세들을 망쳐 놓았어요.

사장에게 문지기 하던 녀석이 가서 ‘너는 잘사니 우리는 못살아서 아들딸의 학비가 없으니 학비를 대 주고, 우리가 어려우니 네 월급의 3분의 1을 비밀리에 우리에게 달라.’고 협박 공갈한 거예요. 그런 조직이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교회에 좋은 것이 있으면 도적질을 해 가지? ≪천성경≫도 세 권 네 권이 여기 있으면 여러분이 가져가겠나, 안 가져가겠나? 솔직히 얘기해 봐요. 돈을 주려면, 일본에서는 자기 재산과 바꿔요. 무(無)값이에요. 값을 정하면 법에 걸려요. 무값이에요.

≪천성경≫ 한 권에 일본에서 값이 3천만 엔이라면 한국 돈으로 몇 억이에요? 3억 4천만 원이에요, 책 한 권에. 수천 권을 팔았어요. 아이 엠 에프(IMF) 사태시대에 여러분이 굶어 죽은 것을 그 돈 가지고, 7억 달러라는 것을 소리도 없이 어디에 썼는지 모르게 날려 버렸어요. 그것 잘 했나, 못 했나? 비축자금을 다 털었어요.

그렇게 해도 안 되기 때문에 부모님의 옷을 팔아 가지고 지금까지 메워 나온 것을 알아요? 한 벌에 얼마씩 받았는지 알아요? 무값이에요. 네 마음이 원하는 대로 기도해서 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옷을 다 팔았어요. 선생님 옷도 다 나눠 줬어요.

재작년에 미국을 떠날 계획을 해 가지고 천일국 선포했으니 한국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있는 소유 물건 열 세 가지 품목을, 34년 동안의 귀중품을 역사에 남겨 가지고, 후대에 교육할 재료를 남기기 위해서 저장한 물품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선생님을 동정하는 것을 한 푼도 안 쓰고 그냥 그대로 남겨 두어 가지고 열 세 가지 품목, 그것도 13수예요.

미국을 살릴 수 있는 훈시

물건을 120나라에 나눠 줄 수 없거든. 우드베리(Woodbury)라고 말이야, 세계의 명문 네임 밸류를 가진 회사에서 팔다가 남게 된다면 10월서부터 3월 달까지, 서구사회는 결산기가 3월이에요. 크리스마스를 중심삼고 11월 말부터 제작한 모든 것을 팔려야 팔 수 없기 때문에 창고에 쌓아 놓았다가 새해가 되면 기부해서 기부물품이 미국에 있어서 잉여물자 창고와 국세청 창고에 꽉 차 있어요.

그 물건을 어느 누구라도 실어다가 팔아서 쓰라는 거예요. 싣게 되면 열 여섯 개 이상은 트럭이 없으면 나눠 주지 않아요. 이것을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냉동트럭도 할 수 있는 4백 대, 집 없이 살 수 있는, 요즘으로 말하면 무슨 차?「캠핑카입니다.」「모빌홈입니다.」우리가 여기서 열 다섯 명 열 여섯 명이 왔다 갔다 하는 차가 있잖아요?「스타크래프트 밴입니다.」스타크래프트 밴인지 공부인지 출석인지 모르겠구만.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밴! 새로운 밴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 열두 명 이상이 들어앉아 가지고 열두 개 비디오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차를 만들었어요. 그것이 4백 대예요. 그다음에 냉동 물건을 어디든지 나를 수 있게 그 차에다 냉동할 수 있는 컨테이너를 만든 거예요.

그것 4백 대, 8백 대를 만들면서 선생님이 감옥에 가면서 이것 가지고 로터리에서 차를 세우고 문을 열어 가지고 미국이 살 수 있고 미국의 젊은 사람들이 망할 나라에서 살기 위해서는 여기 들어와서 비디오를 보면 산다고 나발 불면서 선전하라고 한 거예요.

그 동네니 주변에 있는 사람, 3킬로미터 4킬로미터를 찾아가서 젊은 청년들이 있게 되면 인사해 가지고 별동지대에서 만나 가지고 저녁이라도 같이 먹자고 해서, 라면까지도 내가 대 줄 수 있는 준비를 해 놓고 감옥에 들어갔어요.

기성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나눠 주게 되면 기성교회 문 앞에다가 열두 사람이 잘 수 있는 밴을 세워 놓고 젊은 사람들, 그 동네의 4킬로미터 안에 있는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교회를 초만원 만들어 주라고 훈시한 거예요. 또 냉동 물건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남쪽 나라의 과일 같은 것이 여기는 겨울 되면 없으니 그 과일을 수입해 가지고 냉동 컨테이너에 저장했다가 판매해 가지고 교회를 살려 주려고 유언을 하다시피 한 거예요.

내가 갔다가 올지 말지 모르니 그렇게 나감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미국에서 재생해 가지고 미국을 살릴 수 있다 이거예요. 유언같이 얘기해서 다 만들어 줬는데 내가 3년도 안 되어 가지고 나오니까 절반 이상은 팔아먹었어요.

3년 이상 지나 가지고 그것을 모으라고 한 거예요. 모았다는 것이 20대도 안 되고 자기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가져오라니까 자기 교인들 주머니에 갖다가 숨겨 놓고는 열 몇 대밖에 납품 안 하더라구요. 그런 도적놈의 새끼들을 길러서 무엇에 써요?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산업에 들어가서, 거지 패들이 굶어 죽겠기 때문에 응급 생존하기 위한 급식 보급소같이 월급을 주고 밥을 먹여 주면서…. 월급이 문제가 아니에요. 밥 먹고 사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래 가지고 하니까 공산당이 들어와서 데모하는데 후원부대가 되어 가지고 ‘우리도 같이 데모해 가지고 통일교회 돈을 빨아먹자. 선생님 피를 빨아먹자.’ 이 놀음을 했어요.

선생님은 실패한 것이 없어

황선조 그것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오늘이 20일이니까 미국에서 곽정환, 주 사장, 그다음에 박상권, 그다음에 한국 대사, 초청한 150명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거기에는 누구나 다 세계가 달려들어서, 나라가 기금이니 무엇이니 대 가지고, 돈으로 본다면 몇 억도 대고 자기 대표자를 보내려고 한다구요. 어떤 조직이 있는지도 몰라요. 조직 가운데 150명 단체를 부르는데 한 단체로서 첫째로 부른 것이 우리라구요. 워싱턴 타임스예요. 신세를 졌으니 갚아야지.

거기에 대한민국의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들, ‘중심존재 앞에 이런 초대를 했으니 여기서 지원하고 싶으면 이름 대소.’ 하니까 전부 다 변명이에요. ‘미국 대통령, 지금까지 우리가 왔다 갔다 했는데 갔다 와서 무슨 소용이 있나? 그와 마찬가지겠지.’ 한 거예요. 이번에 갔다 오는 사람들, 차기 대통령 후보자로서 80퍼센트 이상 당선된 자리에 참석하는 사람 외에는 부르지도 않았어요.

선생님을 그렇게 중요시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도 내가 해결했다는 것을 알아요. 내가 없으면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 납작해진 모양)가 되는 거예요. 14일 동안에 이것을 뒤집어 박는 주도 역할을 했어요. 건국사상이 뭐냐 하면, 자유와 평화와 가정과 행복이 아니냐 이거예요. 해방이 아니에요.

그런데 월남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선거의 중요한 요건, 지금 이라크문제, 그것은 헌법정신에 하등 관계없는 거예요.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인데 언제나 그런 조건을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세웠다가는 미국을 팔아먹고 마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세워 가지고 완전히….

이름이 뭐예요? 이번에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뭐예요?「케리입니다.」케리가 뭐예요? 옮겨 다닌다는 것 아니에요? 케링(carrying) 하면 옮겨 다닌다는 거예요. 이사를 도와주는 홀프라는 회사 이름과 마찬가지예요. 케리, 이놈의 자식! 너 문 총재가 이런 줄 몰랐지? 6개월 전부터 완전히 짜 가지고 모가지를 쳐 버린 거예요. 들이 맞지 않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실패한 것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은 실패해도 선생님이 실패했나?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드는데 자신 있게, 여러분이 안 하더라도 몽골반점 혈족들 중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구예요? 북극에 사는 사람이 뭐이? 얼음 가운데 사는 사람이 뭐이?「에스키모입니다.」에스키모! 그게 조상이에요. 남미에 가서 살던 것이 뭐이라고? 원주민! 백인들이, 스패니시가 다 죽였어요.

기독교하고 구교가 쫓아 버린 거예요. 북극으로 쫓아내고, 원주민 땅을 점령해 가지고 에스키모가 살고 있던 구라파나 어디나, 온대권 내에 살던 사람들이에요. 쫓아낸 거예요. 겨울 되면 북극의 에스키모가 남극의 옛날에 자기 친족이 살던 동네에 와 가지고 무덤에 가 가지고 제사 지낸다는 것을 알아요? 무서운 거예요. 조상을 버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 혈족이 우세하기 때문에 서양 사람이든 스페인 사람이든 남미 사람이든 결혼하게 되면 한 짝이 몽골반점 될 때에는 그 반점 피를 꽁무니에 달고 나오기 때문에 백인 가운데도 많고, 모슬렘 가운데도 많아요. 그것이 38억이 넘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경해체 간단, 난단? 어느 거예요?「간단입니다.」국경이 없어진다구요.

그래서 교체결혼만 하면, 적도를 중심삼고 북극과 남극으로 23도에 있는 것이 원수들이었으니 일주일 내에 교체결혼하면 세계는 일주일 내에 하늘나라의 헌법이 출범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유엔이 지금까지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이것은 물러가라 이거예요. 대놓고 하더라도…. 지금 전세계에 선생님을 아는 사람들이 ‘빨리 선의 유엔을 만듭시다. 우리가 북을 치고 나발을 불 텐데.’ ‘아아, 좀 기다려. 때가 안 됐어. 모 심을 때와 콩 심을 때가 달라. 때를 모른다. 내가 할 때 너희들은 나발을 불고 한꺼번에 확 하면 싸우지 않고 점령할 수 있는데, 기다리고 있어라.’ 이거예요.

이제 몽골반점 대관식 할 때 누가 막아요? 이것은 미국의 연장이에요. 초종교 초국가 왕권 즉위식,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 되어 있으니, 세계 180개 국가가 다 했어요. 남미 같은 데는 33개 국이 대관식을 다 했다구요. 이랬는데 한국이 반대할 수 있어요? 미국의 이름을 걸고 대관식을 하는데 말이야. 시코르스키의 비행기, 미국 군용회사의 비행기예요. 데모했다가는 미국을 동원해서 잡아 치울 거예요. 알겠나?「예.」

하늘나라의 교육하는 실상을 세트로 만들어서 세계를 수습해야

여러분이 반대하면 감옥에 들어갈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냥 그대로 순순히 물러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나오지 않았어요. 그것 알겠나? 이제는 다 끝났으니까.「예.」황선조, 이제는 여기에 한 사람을 오늘 인사조치 해 가지고 세계고 무엇이고 다 거꾸로 꽂더라도 거기에 가서 고향으로 삼겠다고,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될 인사조치가 있다면 그대로 갈 거야, 안 갈 거야?「가겠습니다.」일어서 봐. 박수로 한번 환영하지. (박수)

여기에 장(長)이 그러니까 여러분은 땅 구덩이에 가서 구더기 모양으로 토치카 만들어 가지고 소만국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중국이 싸울 수 있는 위험성 있는 경계선을 지킬 수 있는데, 우리 말을 안 들으면 이리 총 길 저리 총 길, ‘세계적인 왕초 된 문 총재의 총 길을 두려워하거든 화평해라.’ 할 수 있는 화해의 왕권 대리자로 세워 파송하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

여러분 집까지, 나라를 버리고. 새끼를 데리고 갈래?「예.」그것 누가 먹여 줘요? 여기에 남기고 가서 자기 김씨면 김씨가 벌어먹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이 책임 안 져요.

족장들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족장을 내가 만들게 되면 천상세계에 가 있는, 지옥 갈 패예요. 지옥에서 도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가 천상세계에 가면 ‘하나님이여, 천지를 창조한 참아버지여, 또 타락했던 것을 구원하는 참부모 되시는 아버지여, 우리의 지옥에서 애곡하는 성원의 소리를 듣지 않습니까? 우리를 구원해 주소. 우리를 다시 구해 주소.’ 할 때, 구해 줘야 되겠나, 안 구해 줘야 되겠나? 구원섭리가 없어져요. 법이 생겨서 법 처리라구요. 그래서 내가 찾아오는 것을 싫어해요.

이번에 대회까지는, 내가 어젯밤에 말한 것, 대모님에게 훈시한 것이 무엇이냐? 영계에 가서 지금까지 5대 성인들이 있으면 5대 성인의 얼굴을 다 몰라요. 그거 공문 내라구요. 공자 닮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진을 본부에 보내라는 거예요. 예수를 닮았다고 믿는 사람은 사진을 보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미남자에서부터 추남자까지 1백 장 이상씩 사진을 모아라 이거예요. 그것이 하늘나라의 공문이에요. 왜 그러느냐? 진짜 예수의 얼굴과 같은 이 땅 위에 한 사람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여기에 흥진 군이니 모든 영계에 간 사람, 또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공인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그 사람을 여기에 세워 놓고 그 사람의 말과 같이, 생긴 것도 만약에 수염이 이렇게 났으면 그렇게 만들 것이고, 눈썹이 쌍꺼풀 됐으면 말이야 쌍꺼풀을 만들어서 똑같이 만들어 가지고, 솜털까지도 똑같이 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현재의 예수와 같은 모양을 만들어서 사진 찍는 거예요. 그 사진 찍은 내용을 중심삼고 영계에 흥진 군이 5대 성인들과 회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열두 제자들을, 감리교 책임자, 성결교 책임자, 장로교 책임자, 안식교 책임자를 사진 찍어 가지고 그들을 지상에 보내는 거예요. ‘어느 교파에 누구를 예수의 이름으로 파견하니 그를 환영할 지어다.’

그것을 보내올 때 반대하지 못해요. 그래 가지고 영계의 선한 영을 만들어 가지고 부모님이 올 때까지 몇 억의 사람들이 교육받는 거예요.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그 환경까지도 다 사진 찍어서 영화화시켜 가지고 그냥 그대로 큰 산을 만들어 가지고 영계의 몇 퍼센트라고 해서 인공적으로 세트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 알아요?

하늘나라의 교육하는 실상, 지금부터 교육은 여기에서 왔다 갔던 사람들, 사진을 다 아니까 사진을 찍어서 반대할 사람이 없으니 예수와 성인들, 조상들을 모르니 몇 대조의 사진과 똑같이 찍어 가지고 이런데 반대하겠느냐 이거예요. 너희 조상 중에 유명한 사람인데 그 조상과 똑같은 사람이 지상에서 찾아가서 말소리도 같다는 거예요. 몽시에 조상들이 가르쳐 주고 믿으라고 하면 안 믿을 수 있어요? 기도하면 다 가르쳐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순식간에 세계를 수습하려고 생각해요.

미국의 세트 만드는 유명한 회사, 엠 지 엠(MGM) 같은 것도 우리 회사하고 계약할 것인데 내가 그만두라고 해서 계약 안 했어요. 영화를 만들어 판다는 거예요. 선생님 역사의 비디오를 중심삼고 수백 편의 영화 만들 수 있는 것이 얼마든지 있거든. 있으니까 엠 지 엠(MGM) 같은 영화 만드는 회사가 세계 일등부자가 될 수 있는 재료가 있으니 하나되어 가지고 같이 움직이자 이거예요. 선취권을 빼앗길 수 없어요. ‘너 미국을 선전할 거야, 문 총재의 한국을 선전할 거야?’ 미국 배우들을 중심삼고 미국을 선전하면 안 되는 거예요. 한국 배우들을 중심삼고 한국을 선전해야지.

실제 천국 모양을 그대로 찍어 가지고 만민을 교육해야

어저께 여기에 간판 붙이고 조명하는 것을 에스 비 에스(SBS) 패들한테 후원 받아 가지고 했지? 얼마에 했나?「그건 청평에서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2천만 원에 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훈모님 앞에 여기서부터 영계의 흥진 군,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열두 지파, 전체 장(長)들을 동원해 할 수 있는, 그 모양들의 사진이 있으면 실인물과 같은 사람으로 하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만찬회 때 열두 제자의 그냥 그대로 모습을 해 가지고 사진 찍어 가지고 실제 사실, 현장에서 실제 천국 모양을 그대로 찍어 가지고 만민을 교육할 때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은 틀림없이 그대로이기 때문에 서슴지 않고 천국 왕자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청맹과니 되었으니 오관을 통해서 보고 만지고 느끼고 맛보았으니, 맛이 얼마나 있는 것을 알았으니 설명이 필요 없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척척 대사가 말려 넘어갈 것이다. 이렇게 통일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 가운데 예수 얼굴이라든가 혹은 공자 얼굴하고 닮았으면 그 사람을 공자 시키면 얼마나 멋지겠나? 오색인종을 축복했으니 2세들 가운데서 있으면 2세를 중심삼고 예수 공자 석가모니 마호메트 소크라테스라고 하면 ‘아이고, 2세 축복한 것으로, 가짜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못 하겠어요.

세계의 유명한 배우들 가운데 그런 모습이 있으면 예수의 영매를 옆에 세워 놓아 가지고 인터뷰 문답하는 거예요. ‘네 수염을 이렇게 한 것이 언제부터 그랬지?’ ‘그렇습니다.’ 인터뷰 현지에서 예수하고 의논해 가지고 ‘얼마 수염을 접붙인 것이 이 수염입니다.’ 하는 거예요. 얼굴 오관을 전부 다 설명할 때 아니라 할 사람이 있어요?

절대신앙 절대사랑은 컨셉(concept; 관념)이니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어요. 이건 실체로 만들 수 있는, 자기 종주가 누구고 종주 대표가 열두 교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세계의 5년서부터 지상 재림해 가지고 ‘예수교 하나밖에 없게 해라.’ 하면 되겠나, 안 되겠나?「됩니다.」

간단해요. 여러분은 못 해요. 이것들에게 복을 몽땅 갖다가 옮겨 놓아야 할 텐데, 그런 심적 자세도 안 되어 있으니 이것부터 쫓아내고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공에서부터 시작했으니.

충효지도의 가정들이 가야 할 길

오케이 할 때는 뭐예요? 하나님과 아담이 오케이예요. 돈을 할 때는 장자권이에요. 신호 가운데는 이럴 때는 뭐이라고?「하나님과 아담입니다.」이건 뭐이라고?「장자권입니다.」탕감복귀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거예요. ‘책임분담 오케이, 소유권 내 것이 없다. 오케이.’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13수가 필요하지? 여러분 2세가 필요하지? 여편네가 필요하지? 아들딸이 필요하지? 아들딸도 3형제, 세 딸 가운데 셋째 번 딸은 선도 안 보고 결혼하는 것이 한국의 풍습이에요. 그것 알아요?「예.」왜? 언니들이 매 맞고 교육받은 엄한 교육을 다 패스했기 때문에 셋째 딸은 궁전에 가서 살 수 있게끔, 왕한테 추대 받는 것을 뭐이라고 하나? 간택이라고 하지? 간택 명령에 걸렸던 사람은 시집도 못 가고 혼자 늙어야 돼요. 왕하고 결혼하겠다고 한 것이 어디로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왕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들을 내가 평민에게 나눠 줬어요. 사탄세계의 왕권과 하늘나라 전통의 왕권, 아직까지 조상의 열대가 설정 안 됐으니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어느 누가 잘난 사람을 가지고 백 퍼센트 됐으면 백 점 주는 사람, 현장에서 시키는 사람은 복싱이면 챔피언 되는 것이고 농구면 챔피언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실력 없으면 물러가야 돼요. 고시, 하늘나라의 시험 칠 수 있는 내용을 갖춘 거예요.

자, 가도 괜찮아요. 빨리 가라. 오늘 황장엽을 만나게 된다면 ‘당신도 문 총재가 원하게 되면 김정일을 만나러 가라.’ 탈북자 몇백 명을 데리고 가서 ‘북한을 도우러 왔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참부모의 명령을 받고 왔습니다. 절대 손해를 안 끼치겠습니다.’ 할 것을 ‘약속하겠느냐?’ 해서 약속 받아 놓으라구. 귓속말로 해서 도장 찍으라구. 그다음에 수염 맞춰 가지고 수염 키스, 입술 키스, 그다음에 혓발 키스예요. 이빨 키스까지는 필요 없어요. 수염을 맞추고, 입술을 맞추고, 혓발을 맞추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하나되는 거야. 자, 빨리 가요.

여러분 장(長)이 저랬으니까 여러분은 어디 가든지 명령하는 일선지, 백 번 죽고 돌아오지 못할 전쟁 마당에 내보내도, 출전 명령을 해도 행동하겠느냐 안 하겠느냐 하는 것을 물어야 할 텐데, 행동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앉아 있고 행동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서라. (모두 일어섬) 안 하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나?「예.」그 말은 뭐냐 하면 동원되는 사람은 동원할 때 목을 잘라 버리고 독수리 밥을 해도 나라의 흠이 없게끔 하는 것이 충효지도의 가정들이 가야 할 길이었느니라!「아멘!」

원수를 끝까지 보호하고 축복해 주려고 하는 선생님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왜정 때 한복을 입고 붙들고 울면서, 우리 어머님이 그렇게 정성을 다해서 아들 하나를 나라 이상 충효지도를 만들기 위해서 믿고 나온 거예요. ‘네가 그러면 우리 가정 우리 일족은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왜놈들이 잡아다가, 공산당이 잡아다가…. 내가 그것을 알아요. 누가 피해를 주고 영계에 가게 했는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 김일성에게 가 가지고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고, 형님보다 더 사랑했어요. 그 해방을 위해 가지고 손을 잡은 거예요. 사진 찍게 되면 자기가 제일이라고 뒷짐을 지는데, 나한테는 못 한다 이거예요. 내가 힘이 더 세다구요. 그 옆에 사람들이 ‘수령님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은 현지에서 잡아서 총살인데….’ 주변에 있는 감시원들이 심각한 얼굴로 김일성을 보는데, 김일성이 ‘이놈의 자식들!’ 한 거예요. 나를 보호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간 둘째 날 저녁에 북한 정부 인수식을 했어요, 녹음 다 하는 것을 알면서 소리를 질러 가지고. 새벽 세 시에 조상까지 다 보는 가운데 했으니 틀림없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 김일성이 내 생명을 못 떼어 가요.

내가 가 가지고 떠나 올 때 윤기복 김달현한테 ‘내 말 들어, 이 자식아!’ 한 거예요. 김달현이 5촌 조카라나? 그래서 순안비행장에서 떠날 때 오라고 한 거예요. 변소간 옆에 빈 곳에 세운 거예요. 거기에 앉아서 책상을 지켜 가지고 누가 들어왔다 나갔는지 보는 거예요. ‘야 이 자식아, 의자를 내.’ 의자에 앉아서 ‘내 말대로 안 하면 북한에 야단난다.’ 한 거예요.

윤기복한테 ‘교포의 교육을 내가 대신하는데’, 그때 책임자예요. ‘5백만 되는 교포들을 교육하는데 네가 허락할 거야, 안 할 거야? 조건을 세워.’ 한 거예요. 그런 내용을 쓰고 윤기복에게 사인하라고 한 거예요.

그다음에 김일성의 5촌 조카에게 ‘너는 네 아버지가 내 나이와 같다고 했지? 내가 네 아버지 같다고 했는데, 진짜 그래?’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이 아버지 대신으로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지. 앞으로 있어서 남한에 대한 스파이 공작하던 모든 명단을 내가 보내라 하면 보내겠느냐?’ 이거예요. ‘문제없습니다.’ 스파이들을 남한 대신 교육할 수 있게끔 국내외의 두 사람이 사인한 수첩을 내가 갖고 있어요. 그것이 드러나면 다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보호해야지. 김정일도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그것을 보호해야지.

그러니까 죽을 사지사판에서 최후의 운명 길을 지켜 주려고 하는 선생님이 원수를 끝까지, 사형장에서 이슬도 안 되어 가지고 구름같이 ‘뻥’ 사라질 그 사람들까지 살려 줘 가지고 애국자의 명단에 옮겨 주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자기 아들딸보다 축복을 안 해 줬는데 그 앞에 세우려고 생각해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나라의 국외의 원수 국내의 원수 될 수 있는 것을 넘었으니 나라의 원수 될 수 있는 여러분까지도 자기 아들딸들도 축복의 혜택권 내의 문을 열어 주는 것이 어제 오늘 말씀한 내용임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나?「예.」

세계를 수습해 놓았으니 나라를 찾는 데 있는 정성을 다해야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번 5년 정초에 선생님의 기도 말을 들어 봤지? 내 생일날이 될 때는 눈물을 안 흘려야 할 텐데, 걱정이라구요. 여러분이 통곡하고 회개하는 자리가 되면 나도 따라서 통곡해야 할 텐데, 그러면 구해 줄 사람이 울면서 구해 주면 탕감복귀 원칙에 맞지 않아요.

에덴에서 울면서 갈라졌지만 여러분이 통곡해야 되겠지만 나는 기쁜 마음을 가지고 전체 전수식을 해 줘야 되고 탕감복귀의 해원성사까지 해 줘야 되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면서 할 수 없어요. 웃으면서 할 수 있는 그런 아이러니한 현장이 벌어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지금 내 자신을 제재할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 심각하지?「예.」

참부모라고 하는 비참한 부모의 자리를 바로잡기 위해서 살아 나온 역사적인 부모의 배후의 기록을 새로이 세운 양반인 것만은 틀림없다는 것을 이제는 믿어도 손해 안 나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대신자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보다도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대신자를 세우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어디를 책임지면 자기들보다도 훌륭한 대신자를 세 사람씩 교육하라는 거예요.

예수님도 세 제자를 훌륭한 제자로 못 만들었기 때문에 예수를 팔고 도망가지 않았어요? 민족을 붙들고 죽어 가는 예수인데 세계 때문에 예수보다 먼저 죽었으면 예수는 승천하는 거예요. 땅 위에 있어서 자기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지상에서 영인체를 동원해 가지고 지상을 공인해 갈 수 있는 기반이 떠났기 때문에 올라갔다가 재림주가 와 가지고 다시 불러 찾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천일국 5년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성인이 재림해 가지고 여러분의 형의 자리에, 조상의 자리에, 아버지의 자리, 아내의 자리에 다시 세우는 거예요. 역사적 탕감 해원 기반의 승리적 패권,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용의 티가 없게끔 다 닮았다, 핏줄이 같다 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디 엔 에이(DNA)처럼 손가락의 연장이요, 발의 연장이요, 핏줄의 연장이라는 사실, 선생님의 축복을 통해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오늘 내가 열 시에 떠나게 되어 있어요. 열 시에 여기를 떠나게 되면 ‘잘 가거라, 잘 살아라, 굿바이!’예요. 내가 세계를 수습해 놓았으니 대신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국회의원을 해 먹고, 도지사를 해 먹고, 군수를 해 먹고, 면장을 해 먹고, 대통령을 해 먹을 수 있는 자유천지가 됐으니 있는 정성, 하늘을 위한 대신 이 나라를 위해서 100분의 1만 되어도 그 나라의 국회의원, 그 나라의 대통령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닐 것이다.

그러한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여러분에게 다 통고해 놓고 털어놓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훈독회를 까먹고 이런 훈시를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거예요. 알겠나?「예.」

순결?순혈?순애?순성의 문을 통해서 순씨를 심어야

어저께 양심이 가정의 초점이 되어야 하고, 조국의 성별 된 기지, 향토의 성별 된 기지가 몸 마음이 되어야 할, 평화왕국 위에서 참부모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 정착할 수 있는 기지가 그 가정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 가정에서 어떻게 사느냐 하는 얘기를 안 했어요. 알겠어요?

아버지를 만나서 눈물과 더불어 취해 사는 거예요. 자기 애인을 위한 것보다도 잃어버린 수난의 눈물을 많이 흘렸거든 10분의 1, 100분의 1 해서 50년 80년 살았으면 8년 10년은 문제 아니에요. 10년을 하루와 같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려서 죽음 길을 가더라도 나는 가야 할 숙명적인 상속권을 받을 아들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나라, 여러분 가정을 위해서예요. 내 가정을 찾아서 살기 위한 눈물, 눈물의 전통, 피의 전통, 땀의 전통, 콧물의 전통, 입물의 전통, 사지백체의 전통을 새로이 감아쥐어 가지고 여러분의 2세 3세 천천만대의 혈족이 변치 않을 수 있는 순결?순혈?순애?순성! 김씨면 김씨가 성이에요. 무슨 ‘성’ 자예요. 성이라는 말에 ‘여자(女)’ 변을 쓰나, 무엇을 쓰나?「‘마음 심(?)’ 변입니다.」‘마음 심’ 변이지?「예.」

순결, 깨끗해야 돼요. 상하?전후?좌우가 깨끗해야 돼요. 그래야 깨끗한 핏줄 순혈, 순애!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순애를 중심삼고 순성의 문을 통해 가지고 순씨를 심어야 돼요.

씨받이 여인 비유를 했지? 여러분 중에 부모님의 정자를 씨받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남자나 여자나 그 씨를 다 받아야 돼요. 남자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으로 그것이 아담 자리요, 씨받이는 타락해서 3대 4대까지 난자 자체가 없어요. 여러분이 남자나 여자나 그 정자를, 자기 할머니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자기 아내를 통해 가지고 예수의 동생 자리에 서야 돼요. 그 자리까지 정자가 이 땅 위에 난자를 찾아 나서는데 여행이 몇천만 리예요. 난자 자체를 만나지 못했다구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암만 기독교가 씨받이로서 심으려고 해도 씨받이가 태어나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씨받이 사람을 중심삼고, 사마리아 여인을 알아요? 이방의 여인이지? 고향을 떠나 가지고 첫 번 만난 것이 사마리아 여인이에요. 사마리아 여인과 생수 얘기가 뭐예요? 야곱의 우물물은 기르더라도 천년만년 마르기 때문에 계속해야 하지만 내가 주는 생수는 한 번 기르게 되면 천년만년 마르지 않고 물을 댈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무엇인 줄 알아요? 생수를 받아야 돼요. 산 물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정자를 얘기했어요. 그 정자를 내가 가지고 있는데 내가 씨받이 여인으로 이스라엘 여인이 없더라도 이방 여인이라도 음녀라도 씨받이 여인이 되어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천년만년 가더라도 그렇게 되면 씨받이 여인으로서 너에게 생수의 씨를 남겨 주고 싶은 고달픈 사나이인 것을 알아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이거예요. 음녀의 집에 가서도 네 활개를 치고 남편의 행사도 할 수 없는 쫓겨난 불쌍한 처지를 노래했다는 것을 느껴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지.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하고 나니 머물 곳이 없어요. 1960년까지 14년 세월을 홀로, 씨받이 여인을 찾아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도망가요. 열두 나라의 씨받이를 통해서 순결된 난자의 직계자녀의 혈통이 있었으면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되기 위해서는 3시대의 제물적 가정이 안 되면 안 돼요. 독녀예요. 오빠가 없는 외동딸의 역사를 남겨야 돼요.

홍순애가 아들이 있나? 그 아들이라는 것이 기취(旣娶)의 길이에요. 홀로 어머니를 배고 길을 떠난 거예요. 순결한 남편을 찾는 3시대의 여자들이 걸어야 할 십자가의 고개를 넘고 키우지 않으면 안 돼요. 어머니를 아무나 택해 세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청파동 교회에는 80 늙은이가 선생님이 자기 남편이라고 찾아 들어오는 거예요. 70, 60, 50, 40, 30, 20, 열두 살 난 처녀까지도 선생님을 자기 신랑으로 생각해요. 그러니까 잘못했다가는 다 말아먹어요. 함부로 남자 행세했다가는 다 말아먹어요.

대모님도 선생님의 식사를 준비하는 식모 놀음 시켰어요. 통일교회 때문에 2년 동안 감옥생활을 했지? 그것 알아요?「예.」주님 모시기가 쉬운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를 기르기 위해서는 홀로,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으면서도 돈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도와달라는 얘기를 영계에서 하지 못하게 했어요. 어머니가 할아버지 대신이요, 할머니 대신이요, 아버지 어머니 대신이요, 남편 대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대할 때에는 오빠같이 생각했다나? 맞는 말이에요. 자기 아버지같이 생각했다나? 할아버지같이 생각했다나? 왕같이 생각했다나?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이 부르면 부들부들 떨었는데 자기는 선생님이, 열 일곱 살 열 여덟 살 한국 나이가 되었는데 왜 부르는 줄 모르는데 연락하는 사람을 앞서 가지고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그것을 알고 그와 같은 동생의 자리에서 키워 나가야 돼요. 약혼녀의 자리, 부부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 할머니의 자리, 여왕의 자리까지 키워 나가야 돼요. 여왕의 자리가 됐기 때문에 어디든지 남편이 있고 어디든지 좌우 사방에 아들딸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몽골리언 갈라진 것이 가인 아벨 일체화될 수 있는 법과 같이 그 법 위에 서서 부모님이 가정적 부모예요.

천일국 기반을 중심삼고 혼인신고 출생신고가 가능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2003년) 2월 6일 날 개문 성혼식을 한 거예요. 천일국 나라에 있어서 비로소 문을 여는 식, 개천문을 오전에 하고 오후에는 뭐예요?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1대 즉위식을 하는 거예요. 자리잡기 시작하는 거지. 왕권 즉위식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가정당을 만들 때 야당 여당 수습해 가지고 3월 10일이지? 2월 6일에 그렇게 다 해 놓고, 조건을 세워 놓고 3월 10일 날 가정당의 중앙당 창당대회를 한 거예요. 문 총재가 나와서 연설한다고 하니 야당 여당 간판들은 다 나왔다가 서릿발을 맞고 돌아갔지. 남북이 어드렇고 세계 정세를 얘기할 줄 알았더니, 혼인신고 출생신고예요.

야당 여당을 거느려 가지고 반대 못 하고 그것을 인정하고 ‘이야, 정치하기 위한 왕이 아니구만.’ 한 거예요. 혼인신고 출생신고, 역사적인 부모가 혼인신고 못 했기 때문에 가정의 가장 노릇 못 했기 때문에 가정도 피난 다니면서 도망 다니는 놀음을 해서 자리를 못 잡았어요. 그다음에 아들딸을 낳아도 출생신고 할 나라가 없으니 천일국 기반을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인신고 출생신고예요.

혼인신고 할 때까지 몇 년이에요? 해방 후 60년까지 결혼한 모든 것이 출생신고를 못 했다는 거예요. 결혼의 날을 받아 놓고 결혼식을 못 할 때 아들딸 몇 억이 태어난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천일국이 생겨났기 때문에 여러분도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을 한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이 입적도 안 돼요. 나라도 없어요. 출생신고도 못 하는 거예요. 어느 구덩이에서 어느 범새끼가 물어 갈지 몰라요. 그래서 선생님을 꽉꽉, 해 봐요.「꽉꽉!」곽정환부터 꽉꽉 붙들라는 거예요. (웃음) 곽정환을 꽉꽉 붙들었어요, 전라도 패들? 너희들도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경상도 패 격리작업을 했지?

어디, 전라도 패들 손 들어요. 전라도 출신 손 들어 봐라. 아이고, 이 떼거리가 많기도 많구만. 한국 책임자도 전라도 패, 일본 책임자도 전라도 패, 미국 책임자도 전라도 패예요. 전라도, 전부 깨끗이 벌여 놓았어요. 일본 현 책임자 중에도 전라도 패들이 많아요. 전부 전라도 패지?

무안에서의 일화

요즘에 여수에 가서 있을 때 무안 패가 왜 그렇게 자주 와요? ‘어디서 왔느냐?’ ‘무안 패!’ 대가리가 없구만, 얼굴이 없구만. 무안(無顔) 아니에요? 무안이어서 부끄러울 텐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 무안에서 왔습니다. 전라남도의 도청소재지로 왕초입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왕초 대접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그러면 문 총재의 위신이 없어져요. 체면이 안 서요.

이번에 무안군수가 따라왔더라구요. 문 총재가 온다고 하니까 무안군수, 도를 만들고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가만 보니까 이것이 어디 출신이냐? 닫힌 당이에요, 열린 당이에요?「열린 당입니다.」열린 당은 닫힌 당을 모르고 열린 당이 되면 죽어요. (웃음) 문을 걸어 닫으면 열린 당은 들어갈 데가 없으니 죽게 되어 있지. 돌아다니다가 주인집이라고 찾아왔는데 문이 안 열리면 죽게 되어 있지.

열린 당이라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반말로 ‘잘 왔구만.’ 한 거예요. ‘얼굴 생긴 것을 볼 때 한자리 해 먹겠구만. 내 말만 들으면 도지사도 만들고 대통령도 만들면 좋겠는데.’ 생각한 거예요. 내 배포로써 그럴 수 있는, 도지사는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말은 안 했지. 약속이 되겠기 때문에. ‘나 하라는 대로 할 거야, 안 할 거야?’ ‘아, 무엇이든지 하지요.’ 그랬어요.

무안 그 근방에서 사는 서씨 손 들어 봐요. 일어서요. 무안군에 있는 통일교회 왕초가 그 군수의 할아버지뻘이 된다나? 무안에 서씨가 많다고 해서, 우리 교회 장로더만. 장로하고 한 패가 된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데 무안군수에게 연락하지 않고 살짝 들리려고 했는데, 이 녀석이 도깨비 같아 가지고 절절 하게 되어 있어요. 사방에 구멍을 뻥뻥 뚫어 가지고 굴려 가지고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해서 ‘선생님이 온다는데 군수를 데리고 가자. 가서 만나자.’ 한 거예요.

4백만 평을 다 보고 목포까지 오는데 말이야, 따라 들어오더라구요. ‘점심은 한 시에 열 명이 가니 토종닭 열 댓 마리를 삶아 놓고 기다려라.’ 이래 놓고 가 보니까 한 시간 이내에 갈 텐데 토종닭이 익겠나, 설겠나? (웃음) 가서 배가 고픈데 점심 가져오라고 한 거예요. 너도 잘 들어라. 서씨들 들으라고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이고, 45분 기다려야 됩니다. 선생님에게 약속한 토종닭을 못 하겠으니, 이제 가서 맥도널드라도 사 와야 됩니까?’ ‘야야야 쌍것들아, 선생님이 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 먹어야 할 텐데, 45분 기다린다.’ 한 거예요. 두 시가 넘도록, 두 시 반까지 우물우물하더라구요.

그러니 모인 녀석들이 전부 다 입을 쩝쩝 다신 거예요. (웃음) 물고기가 몇 시간만 되면 죽는 것처럼 쩝쩝 다시는 거예요. 그래서 ‘잘 된다, 맛있게 먹겠구만.’ 한 거예요. 그런데 열 명인데 열두 명이 갔고 그다음에 거기에 달린 일본 여자들, 선생님이 왔다고 소문나 가지고 30여 명이 왔어요. (웃음) 선생님을 본다고 오다가 약밥이라도 사 먹고 스물 다섯 명이 못 먹었더라구요, 전부 다 합하니까.

그래서 토종닭 열 다섯 마리의 고기를 뜯어 가지고, 뼈다귀는 빼 버려 가지고 고기 짜박지로 흰밥 중심삼고 국을 한 거예요. 그것을 뭐이라고 하나?「백숙입니다.」맥숙인가?「백숙입니다.」백숙이 맥숙이지. 맥이 없어서 맥숙이지. (웃음)

이래 가지고 군수도 별수 있어요? ‘내가 먹으니 먹어. 다 먹어야 돼.’ 한 거예요. 나는 절반도 못 먹은 거예요, 속이 편안하지 않아 가지고. 찰밥만 먹으면 산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닭이 내게 맞지 않아요. 산성기가 있는 것을 많이 먹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절반은 황선조에게 나눠 준 거예요. 2분의 1도, 4분의 1밖에 안 먹었으니 아이고 집에 들어올 때까지 배가 고파서 혼났어요. (웃음)

자기가 먹던 빵을 남겨 둬 가지고 선생님 주겠다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니는 녀석, 효자라면 무슨 일이 있으면 대접할 수 있는, 주머니에 넣는 빵떡이라도 몇 개를 대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 헬리콥터에 열 일곱 명이 타고 있는데 한 마리도 없으니 ‘이놈의 자식들, 헬리콥터가 떨어져 가지고 태평양 복판에 떨어지면 좋겠다.’ 선생님이 생각도 할 뻔했다 그 말이에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했으면 떨어지면 그만 아니에요? (웃음) 여러분도 그만이고 다 그만이에요. 선생님이 죽으면 남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집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있나? 없나?「있습니다.」

전라도서부터 착수해서 경상도를 도와야

아까 ‘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때 일어서라고 했는데 안 일어선 사람이 한 마리도 없더만. 전부가 효자인데 포켓에 남아 있는 빵이라도, 나 지금 배고파요. 아침도 못 먹어서 아홉 시면 배고플 텐데, 달라구요. 있어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웃음)

효자가 부모를 모시고 다니는데 언제 설사 날지 모르니 약을 준비하고 감기약, 그다음에 세 끼 먹을 밥이라든가 미숫가루라도 준비하고 다녀야 돼요. 참된 효자가 그래야 된다는 전통으로 보면 가짜 효자 패들 아니에요? 선생님 말이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

그러니 그것들을 전부 다 공산당의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 천민재판을 해서 낙원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지옥에 갖다가 거꾸로 꽂아 놓아야 할 패들 아니에요? 그때는 반대하겠지? ‘왜 이러십니까?’ 내가 인사조치를 하면 ‘같은 대학을 나왔는데 나는 왜 초등학교 선생입니까? 저 사람은 고등학교 선생이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 마음이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솔직하게 되면 정의의 길이 트인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 자리에 있는 사람을 일족의 족장으로 임명하면 전라도 패는 ‘전라도를 선생님이 무시해서 저렇게 하누만.’ 하지만, 전라도서부터 착수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같이 있는 패들이 불평할 수 있겠나, 없겠나? 나중에 경상도를 도우라고 그래요.

재작년(2003년) 12월 28일, 내가 황선조가 28일 날 돌아온다고 해서 여수에 내려가서, (예수님의) 대관식을 며칟날 했나? 22일 날 했지? 그것 알아요? 28일 날 돌아올 때, 그날이 바로 일요일이에요. 이제부터 새해 정월 초하루 날까지 1천2백 명을, 이 시장을 통해서 종교권 학술권 언론계 사람들을 교육한다고 전달하라고 명령했어요.

너 당장에 문 총재가 이렇게 원하니 큰 강당을 빌려라 이거예요. 그 강당을 빌려야 8백 명밖에 안 들어와요. 8백 명도 좋다 이거예요. 시장 이름으로 교회 목사 5백 명 이상, 가외는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8백 명 채워라 이거예요. 안 채우면 경제특구고 무엇이고 차 버리는 거예요. 문제가 컸지.

그 시장이 나서 가지고 황선조하고 둘이 ―가인 아벨이 하나된 거예요.― 기독교를 때려치우고 그다음에 청년들, 이래 가지고 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유명한 교수들, 언론인들이에요. 언론기관까지 내가 미리 사 놓고 그런 놀음을 시킨 거예요. 안 하면 언론기관으로 때려잡는다고 통고한 거예요. 별수 있어요? 순응해 가지고 대회가 끝났어요.

꼭대기를 했으니 그다음에 청년 장년들,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 된 사람들 사십 이내에 사람을 모아라, 8백 명을 빨리 해라 이거예요. 정월 달 초삼일인가 해 놓고, 그다음에 면장들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 다 끝났지?「예.」면장 그다음에 군수예요. 면장은 통반격파의 이?반장 모으라고 지령하고, 군수를 통해서 면장들을 하는 거예요. 도지사를 통해서 군수, 국회에 들어간 전라도 출신들을 통해 가지고 모이자고 해서 국회의원까지 모은 거예요. 최고의 꼭대기까지 싹쓸이한 거예요. 선 자리에서 축복도 다 끝낸 거예요. 한 사람도 반대 못 했다구요.

7천 개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그러니까 전라도가 이렇게 했으니 시장의 이름, 도지사 이름을 빌려 가지고 교회 씨족 회장들 이름 중심삼고 경상남북도 시장, 이렇게 해 가지고 ‘전라도가 이랬으니 남북통일을 합시다.’ 그것 하기 위해서는 조총련을 중심삼고 교육 다 끝내 가지고 조총련 1천 명 민단 1천 명, 2천명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받은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주로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이 조총련 민단이 되어 있어요, 못사니까. 알겠어요?

만주 벌판에 가기 싫으니까 일본에 가서 기생충 놀음을 한 거예요. 옛날에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가 호남평야 영남평야를 빼앗아 가지고 만주로 쫓아 버리고 일본 사람, 내지 외지라고 해서 외지를 내지 만드는 정책 때문에 도망가 버렸기 때문에 내가 수습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전라도 여수?순천 공산당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실패했으니 그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라도를 수습해서, 경상도는 반대해서 전라도를 형님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부모님이 전라도 사람이지? 아버지인 동시에 형님의 자리예요. 전라도를 걸고 전라도의 누구인가? 국회의장 김원기라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그때에 ≪천성경≫을 비로소 나눠 주는 거예요. 선물하는 거예요, 국회의원 전부에게. ‘299명이 이것 가지고 훈독회 해야 되겠다. 할 거요, 안 할 거요? 읽을 거요, 안 읽을 거요?’ 할 때 ‘안 읽을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을 존경하는데. 읽지요.’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황선조 앞에 이것 읽나 안 읽나 감독하고 보고하라고 할 때 그러겠다고 해 가지고 훈독회 할 수 있는 지시를 한 거예요.

그다음에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말이야, 언론계 대장, 대학교 대장, 재벌 아들딸들, 유명한 모든 사람들을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62명이에요. 299명에 62명을 합하면 어떻게 되나? 361수예요. 361일이 되는 거예요.

유엔에 가입할 때 161번째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남북한 통일의 원칙이 되기 때문에 수리적인 면이 올림픽 대회와 연결되어야 돼요. 그때 160개 국가가 참가한 거예요. 그거 알아요?「예.」한국이 24회 올림픽 대회를 주도했어요. 361명에게 ≪천성경≫을 나눠 줬으니 훈독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 이제부터 4천 곳 교회를 가져오라고 했어요. 여러분에게 돈을 받고 나눠 줄까, 그냥 나눠 줄까? 답변! 답변하라구요. 그냥 나눠 줄까, 돈 받고 나눠 줄까? 여러분이 5백 명이니 5백 명 교회장이 오 육 삼십(5×6=30), 아까 면이, 통반격파는 면을 중심삼고 하나되라는 것 아니에요? 그게 얼마?「3천516개입니다.」그러니 7천 개예요, 가정이니까 상대가 되니. 남편 아내가 두 곳 책임져서 7천 개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남조의 엘리야가 북조의 바알 신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선지자 850명을 죽인 거예요. 경쟁에서 이기면 자기들이 남조에 복종하겠다고 했는데 굴복 안 해 가지고 잡아 죽이려고 한 것 아니에요? 그때 쫓겨 가면서 ‘내 생명이 경각에 달렸습니다. 갈 곳이 없습니다.’ 기도하게 될 때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복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고 한 거예요. 7천여 무리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미국의 반대받는 남조와 같아서 제일 뜻 있는, 통일교회를 아벨로 해서 가인과 같은 교회,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7만 명 2박3일 교육을 했어요. 7만 명이에요.

10분의 1이에요. 거기서 7천 명을 빼서 한국에서 교육한 것을 알아요? 감옥에 있을 때예요. 그때 ≪원리강론≫을 35만 부를 만들어서 트럭으로 나눠 준 거예요. 비디오 일곱 개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리 말씀, 승공이론, 통일사상 이것을 전부 다 나눠 준 거예요. 10톤 트럭 아흔 여덟 대 분량을 미국 교회 지도자들 앞에 나눠 줬어요. 반대하려면 알고 반대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 달쯤 지나니까 자기들끼리 전화해 가지고 ‘너도 책 받았지? 책 받았지? 책 받았지?’ 다 받았거든. ‘읽어 봤느냐, 안 읽어 봤느냐?’ 읽어 본 사람들은, 통일교회가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 둘 읽기 시작하니 세상에, 기독교의 난문제를 다 풀어 놨어요. 읽고 나서는 서로서로가 자기 동창생 교회에 가서 ‘이야, 문 총재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한 거예요.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고 7천 명 중심 목사들을 일본을 거쳐 한국에서 교육해 가지고 범일동에 가 가지고 눈물의 바위에서 통곡하고 별의별 역사를 일으킨 사실을 잊었나, 기억하고 있나, 알고 있나?「알고 있습니다.」기억한다면 사고예요. 알고 있어야 돼요. 알고 있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이 입을 열고 그런 감동된 결과의 목사 대신 교인들을 수습할 수 있고 교육할 수 있는 놀음을 했나, 안 했나?

아는 녀석이 못 했으니 벼락을 맞아야 돼요. 나라님의 훈시를 밀사가 되어 가지고 전달 안 하게 된다면 그 편지 내용에 해당하는 벌을 받는 것을 알아요? 알았으면 실천해야지. 실천 못 한 거예요.

구원섭리가 끝나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여러분이 믿음의 조상이 되어 있으면 아들딸 손자가 몇 사람이에요? 8대손, 9대손 10대손을 가져야 돼요. 일년 동안에 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제는 결심만 하면 순식간에 그 10배라도 해치울 수 있는 환경이 부여됐으니, 이제라도 회개하고 나서면 그 일을 깨끗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몽골반점 중심삼고 국내의 어느 누구 한 사람도 빼지 않고 우리 산천에는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복중의 아기를 배면 중생식을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중생식을 하라고 가르쳐 줬나, 안 가르쳐 줬나?

중생식을 알아요?「예.」뭐예요? 임신된 여자가 있거들랑, 아기 낳은 병원이 뭐이라고?「산부인과입니다.」산부인과 의사를 찾아가서 ‘복중에 아기 밴 사람은 나한테 알려주소. 그러면 신세 지우는 것이고, 고마워하겠습니다.’ ‘왜 그러느냐?’ ‘우리 일족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하라고 했는데 복중 중생식을 했어요?

그래서 성주하고 성염까지 다른 것을 만들어 줬지? 성염통을 갖고 있나?「예.」여기에 가지고 왔어요?「예.」안 가지고 다니면 벌을 받아야 돼요. 성주를 자동차에 싣고 다니라고 했는데, 싣고 다니는지 한번 검사해 볼 거예요.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가짜 패들이 하늘을 망치려고 여기에 들어왔느냐 이거예요.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된다구요.

말을 들어 보니 선생님 앞에 이런 말 듣고 기분 나쁘다고 ‘왜 그러냐?’ 반문할 자신 있어요?「없습니다.」그러니까 그런 것을 얘기하니까 반문할 자신이 없으니 그 법 치리하에 불평할 수 없이 순응하지 않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구요. 지옥 중에서 영원히 떠돌이 영이 돼요.

존재세계의 47억년 이상까지 있는 구형의 세계,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빠른 속도로써 47억년이 걸렸어도 아직까지, 지구성에서 떠난 빛이 도착 못 한 먼 거리의 대우주가 있다는 거예요. 그 밖으로 차 내버려 가지고 깜깜한 세계에 놓아두면 관성에 의해서 빨리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공중에서 열에 타서 없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이여, 참부모님이여, 불쌍한 타락한 후손을 지금까지 사랑했으니 여기를 용서해 주소. 하늘나라의 법도 무시하고 지금까지….’ 법도 무시했지. 타락했기 때문에 무시했지. 세상 법을 무시하고 나왔지만 구해 줬으니 이 지옥이 아직까지 세상 법권 내에 있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거예요.

지상지옥이 없어지고 지상천국이 개문 될 수 있는 복중 부활시대! 그렇기 때문에 부활시대에 영생 축복을 약속 받았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관계없는 세계권 내에 소속한 백성 자체가 구원의 필요성을 요구할 무엇이 없어요. 축복의 필요성을 요구할 수 없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니 그 이후에 나타난 것은 대기권의 어두운 자리에 쳐 버리는 거예요. 47억년 가도 아직까지 빛이 닿지 못한 먼 거리, 너희들이 47억년 이상을 살아 가지고 다시 찾아와야 할 그런 자리에 가야 되는데, 우주에 없는 속도, 지구성을 찾아오는 태양 빛보다도 빠른 속도로써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어 있어요? 자연히 공중에서 불타 버리고 없어지는 거예요.

인공위성이 나갔다가 지구성에 들어올 때에는 중력과 마찰하는 데 있어서 단열재로 만든 것도 타 가지고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무슨 쇠? 골프채를 무엇으로 만든다고?「티타늄입니다.」티타늄으로 해도 그것이 우지직 우지직 타서 새빨갛게 되어 가지고 땅에 착륙하는 거예요. 철도 아닌 인간이 거기에서 남아질 수 있어요? 여기도 못 가고 저기서도 못 살 수 있는, 자동적으로 타서 없어져요. 자연법이 포괄할 수 있는 존재가 못 됐으니 타서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부터 얼마가 된다면 큰 파이프 통, 대한민국보다 큰 파이프 통의 문을 열어 놓고 나오게 하는 거예요. 무저갱(無底坑)에 있는 떠돌이별까지 끌어내려고 하는데, 한국과 세계, 몽골반점까지도, 가인 아벨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땅에 이름 있는 나라, 이름 있는 족속을 해방시켜 놓은 후에는 선생님이 막아 버려요.

지옥 밑창에서 구해 달라고 하는 그런 원성을 나도 듣기 싫어요.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구원섭리가 끝나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나?「예.」대가리가 있어서 알 자는 알라구요.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보고 들으라는 거예요. 대가리 있어서 알 자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입으로 맛 봐 가지고 손으로써 처단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여러분의 생명 권한의 본연의 동산을 절대 찾을 수 있는 길이 있느니라, 없느니라?「없습니다.」

소유권 부정하고 책임분담 완성해야

심각하다구요. 내가 장난삼아 얘기를 하지 않아요. 지금 몇 시가 됐나? 아홉 시 넘었구만. 잊지 말라구요.「예.」알겠나?「예!」전라도 사람이 되어서는, 경상도 사람이 되어서는, 한국 사람이 되어서는 안 돼요. 후천세계 신천신지의 하늘나라의 왕궁을 중심삼은 왕족권이 되어 가지고 앞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민족, 하나님의 국가, 하나님의 세계가 다시 편성되어야만 하나님이 자활적이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주관할 수 있는 억만세의 사랑의 왕권이 출발하느니라. 오케이, 만세. 알겠어요?

이건 뭐이라고?「오케이입니다.」이건 뭐이라고? 소유권 무시예요. 오케이는 뭐이라고? 책임분담 완성. 이것은 뭐이라고? 소유권 부정하는 거예요. 오케이, 돈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한번 해 봐요. 뭐이라고?「오케이!」나는 하늘의 사람이다. 세상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책임분담 완성했다.

그다음에 뭐이라고? 돈이에요. 핏줄이 달라졌고, 나를 걸 사람이 없어야 이 구멍에 마음대로 통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소유권을 중심삼고 나는 해방되어서 마음대로 가는 거예요. 사탄은 못 가고 하나님은 마음대로, 하늘 사람은 마음대로 출입할 수 있기 때문에 사형수들의 모가지를 정문에 매달았지만, 백 명을 매달았지만 나는 거기에 관계가 없기 때문에 그 앞에 들락날락해도 양심의 가책 없고, 나는 하늘의 주권을 가지고 이 이상의 어려운 원수들이 나를 잡아가더라도 죽지 않고 이기겠다 하는, 내가 대장 중의 대장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되느니라!「아멘!」

이렇게 (양손을 깍지 끼시며) 한번 잡아 봐요. 잘 보라구요. 왼 손가락이 위에 올라갔나, 바른 손가락이 위에 올라갔나?「바른 손가락이 올라갔습니다.」왼 손가락이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라, 솔직히. 이게 더 많구만. 바른 손가락이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라. 어떤 것이 많아요?「바른손이 많습니다.」왼손이 먼저 올라가면 탕감해야 돼요. 사탄권 내에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나도 왼손이 올라가요. 이것을 깔아뭉개기 전에는 선생님의 해방권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종의 종에서부터 밟히는 생활을 할 것을 내 자체가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살았어요. 왼 손가락이 올라간 사람들은 종교적인 심정, 양심적으로 선해 가지고 신령할 수 있는, ―진리가 아니에요.― 신령할 수 있는 은혜를 받기 때문에 무턱대고 믿을 수 있는 소질들이 많아요.

다시 한 번 손 들어 봐요. 왼손이 올라가는 사람 일어서 봐요. 번호 해 봐요. (103번까지 번호를 함) 그것밖에 안 돼요? 앉은 사람들은 신령한 패들이 아니고 지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신앙생활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이에요. 많이 의심을 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돌아보고 그럴 수 있는 비율, 이 패들이 무조건 따라오려고 하는 패들이냐? 실적이 없다구요.

알면서도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지 않고 무턱대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이렇게 된 사람은 자주적이고 똑똑하기 때문에 사리에 닿지 않으면 믿지 않아요. 여기 이 사람들은 무턱대고 그저 선생님이 가면 잘 따라오고, 실적이 없는 패들이에요.

다 보라구요. 허양도 들어가 있나?「예.」그래, 너도 무턱대고 믿지? 똑똑한 사람이야, 무턱대고 믿는 사람이야?「무턱대고 믿고 따라가고 있습니다.」똑똑한 것은 없구만.「똑똑하기도 합니다.」(웃음)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신앙적인 사람은 선조로부터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알고 선 사람들은 바른쪽이 올라가는 사람을 믿지 말라구요. (웃음) 따라가지 말고. 이제 그들이 말없이 여러분의 뒤로 돌아오게 된다면 한국은 틀림없이 통일된다.「아멘!」

한 곳으로 몰면 없어지기 때문에 균형을 취해야

선생님도 이제는 이것 부정하고 이렇게 될 수 있으라고 제일 꼴래미, 전라도가 전라도 아니에요? 벌여 놓았기 때문에 수습하기 힘들어요. 여기서 개인을 거꾸로 수습해서 후천시대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되면 발도 이렇게 되면 큰일나요. 이러면 절름발이 되는 거라구요. 발은 위에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잘 때도 그것을 생각하고 왼쪽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사는 생활도 근본적으로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턱대고 믿던 사람들을 주변에서 무턱대고 믿어야 돼요. 강의 잘 하는 패들이 종교세계의 그 도와 그 나라의 잘 믿는 사람들을 ‘내가 타고 가겠다.’ 할 수 있게 되어야 같은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했으면 색시를 안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둘 다 이러면 안 돼요. 여편네는 바른손이 올라가야 돼요. 그것은 뭐냐 하면 아무개 남편이 됐다 하더라도 여편네를 내세워라 이거예요. 허양은 여편네를 내세울 줄 알아? 요즘에 도지사니 무엇이니 외교할 때는 여자들을 내세우지 않고 자기가 전부 다 해 버리던데.「앞에 잘 안 나섭니다.」여성시대가 왔는데 여성이 책임 못 하면 어떻게 되겠나? 아버지가 죽게 되면 어머니가 아버지 놀음해야 될 것 아니야? 그거 다 그렇게 상대를 가려 가지고 해야 돼요.

나머지가 103이면 3배 이상 되누만. 전체가 몇 명이에요?「367명입니다.」3배 이상 되누만. 3배 이상이 이 사람들을 이용해서 털 뜯어먹고 다 그려려고 하는 패들이에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이 사람들을 부려먹을 수 있어요. ≪천성경≫이니까. 알겠어요? 신?구약성경이 필요 없어요. ≪천성경≫을 외워 가지고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바로잡힐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영원한 아멘이에요. 노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지. 알겠나?「예.」열심히 노력하라구요.

전라도를 개척하는데 여기에 있는 사람, 전국의 그런 사람, 세계의 그런 사람이 개척해 주면 바른손이 올라가는 사람들은 뒤로 물러가서 바꿔치기 해야 돼요. 그 나라에서 온 사람을 찾아가서 바꿔쳐야 돼요. 그런 말도 성립돼요. 그렇게 해서 균형을 취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 곳으로 몰면 멸망해서 없어지겠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러한 결론을 아니 낼 수 없느니라!「아멘!」앉으라구요. 됐어요, 이제는.

결혼할 때도 말이야, 자기 딸이 있으면 ‘이렇게 해 봐라.’ 이거예요. 왼손이 올라간 여자인데 남편도 그러면 안 돼요. 바른손이 올라와야 돼요. 간단해요. 내가 지금 발표한 것, 이것이 사실 그렇다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야, 왼손이 올라간 사람은 바른손이 올라간 사람하고 아무렇게나 맺어 줘도 잘 산다는 거예요.

이제 아들딸 시집 장가보내는 것 문제없지? (웃음) 자기가 높다 하는 사람은 높다 하는 자리에서 아래위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에요. 높은 데 있는 사람이 아래위로 맞추면 교체결혼 이상 성립되기 때문에 만국 해방이 될 수 있다, 없다?「있다.」(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축복받았지?「예.」여러분이 축복했으면 얼마나 복잡하겠나? 여러분 생활과 여러분 가정이 얼마나 복잡하겠나? 싸움판이 벌어졌겠나, 안 벌어졌겠나?「벌어졌습니다.」얼마나 갈라졌겠나? 너!「예.」얼마나 갈라졌겠어?「조각조각 갈라졌습니다.」비위 좋은 녀석도 저렇게 말하는데 말이야, 송곳같이 생긴 사람이야 얼마나 갈라졌겠나? 먼저 날아갔지.

가정에서 웃고 기쁘게 좋게 춤추고 살아야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대한(大寒)의 날이에요. 제일 추운 날입니다. 고개를 넘어서 우수 경칩, 눈이 녹기 시작하는 거예요. 얼었던 강물이 녹아서 배가 출동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2월 달 3월 달에 들어서면 농사 준비와 바다에 나가는 준비를 안 하면 안 돼요. 지금부터 정비해 가지고 준비해야 밭갈이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거예요.

배들도 작년 10월 달까지 40척 만들라고 했는데, 지금 가 보니까 여덟 척밖에 안 갖다 놓았더만. 40척 갖다 놓아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오늘 열 시에 떠나는 거예요. 아이구, 밥 먹을 시간도 없겠네. 열 시에 비행기 오라고 했는데. 오라고 했으니 열 시에 떠나야 할 텐데, 훈독회도 못 하고 가겠네.

일언이폐지하고 이제는 ≪천성경≫대로 살면 틀림없이 선생님의 나라와 선생님의 세계에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땅 앞에 땅과 지옥과 천국이 공동적인 같은 이퀄의 가치예요. 하늘이 올라갔으면 땅은 내려가야 되고, 땅이 내려가면 하늘이 올라가야 돼요. 이것이 시소 널뛰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어요. 심보(しんぼう; 굴대)가 부러지면 야단나요. 알겠어요? 가정이 틀어지면 왱가당댕가당 천하가 다 부딪치는 거예요.

어제 선생님의 얘기가 뭐이라고? 평화의 왕국, 참부모를 중심삼은 조국과 고향의 정착지는 몸과 마음의 양심 바탕이다. 그 양심,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이다. 그런 결론을 냈지?「예.」

이제는 뭐냐 하면 가정으로 결론 냈으면 웃고 기쁘고 좋고 춤추고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옷을 벗는 것도 모르고 벌거벗고 춤추어서 쓰러져 가지고 자는데 남자가 아래 가고 여자가 위에 가더라도 모르리 만큼 취해서 춤을 췄다. 그렇게 살면 만사가 오케이라구요. 알겠어요?「아멘.」만사 천국이 되는 것이다.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난 교회 주인이 여기에 나 아니에요? (웃음) 세상이 그렇게 알잖아요? 벌거벗고 진짜 한번 춤추면 좋겠는데 여러분에게 벌거벗고 자라고 명령을 내렸나, 안 내렸나?「내렸습니다.」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하는 녀석은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세상에, 그런 일을 왜 하노? 이것이 편리한데. 벗었다가 입기가 얼마나 힘들어.’ 하는 거예요. (웃음)

힘든 것만 생각하는 거예요. ‘팬티나 와이셔츠나 하나 거꾸로 입으면 사돈집에 갔다가는 변소 가서 벗어서 고생스럽게 갈아입을 것, 그런 것을 왜 복잡하게 만드느냐? 선생님의 머리가 부족하니 내 마음대로 살아야지.’ 이랬기 때문에 안 하는 녀석들은 일어서라 하게 되면 아이고, 70퍼센트가 넘겠구만. 선생님의 위신이 안 서니 여기에 앉아서 훈독회고 무엇이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보라구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부처끼리 됐으면 벌거벗고 붙안고 사랑했겠나, 옷을 해 입고 붙안고 사랑했겠나?「사랑을 할 때는 벗어야 됩니다.」(웃음) 이놈의 자식아, 에덴동산에 벌거벗고 살았는데 옷이 어디 있어? 이 쌍거야!

이러면 머리로부터 만질 수 있고 목도 만질 수 있고 겨드랑이도 만들 수 있고 오만 가지를 전부 다, 아내의 비밀장소가 없어요. 엎드려 가지고 똥구멍을 핥더라도 누가 반대해요?「아멘.」(웃음) 남편이 아내에게 부끄러운 것이 무엇이 있고, 아내가 남편에게 부끄러운 것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남편이 벌거벗고 코를 골고 자는데, 남편은 바른쪽에 누었는데, 바른쪽에서 보호하려니 옆으로, 남편보다 위험하니까 침대를 딱 대 가지고 바른쪽에서 자니 여자는 왼쪽에서 자다가 바른쪽 저쪽으로 갈 수 있나?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남편을 타고 넘을 때 왼쪽으로 타고 넘어서 바른쪽까지 점령하게 되면 사탄세계예요. 바른쪽으로 와서 왼쪽을….

남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바른쪽에 누워야 돼요. 같이 눕게 된다면 남자는 언제나 여자의 바른쪽에 있는 거예요. 왼쪽으로 해서 변소도 왔다 갔다 하고 변소에 갔다 와서 여자를 타고 넘어 가지고 바른쪽으로 마음대로 올 수 있지만, 여자가 그럴 수 있어요?

아시아의 법이 여자의 그것은 비밀 중의 비밀로 보이게 안 되어 있어요. 남편이 자다가 눈을 떴는데 보이면 부끄러움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는 반드시 오른쪽에 가서 팬티를 입고는 저쪽에서 왼쪽으로 넘어올 있지만 벌거벗고는 넘어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 왜? 바른쪽을 쓰거든. 여자도 바른쪽을 쓴다 이거예요. 바른쪽에 가서 반듯이 누우면 같은 바른쪽이지? 둘이 합해 가지고 들이 제길 수 있는 거예요. 일어서자마자 둘이 공격할 수 있는 거예요.

왼손잡이라도 바른쪽이 되면 남자가 여자 손 앞에, 키가 크고 팔이 긴데 먼저 때리더라도 여자한테 떨어진다는 거지. 그런 원칙을 생각하게 된다면 지금은 여자가 남자를 함부로 타고 넘는데, 바른쪽에서 왼쪽까지 타고 넘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왼쪽에서부터 바른쪽은 괜찮지만.

하늘을 찾아가려면 백 퍼센트 천 퍼센트 맞출 줄 알아야

(어느 목회자의 축복 매칭에 대한 간증)

선생님이 여러분의 약혼 같은 것을 할 때는 선생님이 세상에 있지를 않아요. 공중에 떠 다닌다구요. 가다가 발이 알아요. 눈이 알아요. 손이 알아요. 그것을 자기들은 모르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함부로 못 해요. 발이 머물고 손이 머물러요. 손이 알아요. 그것을 내가 5년 전에야 얘기해 줬다구요. 그전까지는 미친 사람이라고 했지. 사진을 보고도 척척척척! 기록이 3천373쌍을 한 시간 내에 해 버렸어요.

여기에 유명한 사주관상 잘 보는 이명학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구요. 아는 사람은 알겠구만. 그 사람은 나에 대해서 신공자라고 써 놓고 문 총재가 원하는 대로 하게 되면 만복을 받는다고 한 거예요. 사주 책에 그렇게 써 놓은 거예요. 내가 답답할 때는 ‘이놈의 영감 같으니라구. 네가 어드런 사람을 해 줘 가지고 돈 받아먹지? 그러면 벌 받는다. 나는 불쌍한 사람을 돈 주면서 약혼해 주고 옷도 해 주고 이부자리까지 해 주는데. 너는 망하더라도 나는 안 망해.’ 그런 농도 한 거예요.

그것 망할 수가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빨리 그렇게 하는데, 내가 결혼 안 해 줬으면 두 사람이 40일 이내에 죽는다는 거예요. 둘 다 죽게 되었는데 그것을 어떻게 살 수 있게 만들어 놓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니까 올라가는 딱 중간에 있으니 내가 끄는 대로 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하는 대로 하면 벗어나는 거예요. 옆으로 가는 길을 알거든.

그러니까 자기 멋대로 결혼해 준 사람들은 곤란해요. 어렵더라도 3년만 고생하면 자리를 잡아요. 사면이 어디에 맞는지 안다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고맙게 생각하지. 그러면 문제는 통일교회 교주로서 그 후손이 잘나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나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가지고 결혼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 아들딸이 좋은가?「예. 딸은 선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다니는데 장학생입니다.」아들은?「아들은 지금 선문대학교 신학대학을 다니다가 군대에 가 있습니다.」그래, 색시가 남편을 좋아하나?「죽고 못살지요.」(웃음) 그러면 어머니보다 낫네. 어머니는 아직까지 죽지 않았는데. (웃음)

「어제 다녀갔습니다.」여기에?「예.」어떻게 생겼는지 내가 한번 봤으면 좋을 뻔했구만.「브라질에서 제 처가 ‘마음의 자유천지’ 불렀을 때 아버님께서 세상에서 보지 못한 춤 모션을 하셨습니다.」내가 춤을 췄으면 춤선생도 해 먹을 소질이 많아요. (웃음)「그래서 윤정로 원장이 와서 아버님을 기쁘게 해 드렸다고 해서 칭찬까지 받았습니다.」그래, 오늘 저 사람이 나를 아주 울리려고 하누만. 다 울려 놓고 갈 것인데 저 녀석이 나를 울려 놓고 여러분은 좋게 만들었으니 장사는 손해 안 났다 이거예요. (웃음)

자, 고마운지고. ‘지고’는 높은 자리에 가서 머문다는 거예요. ‘지고’ 말이 좋아요. 한국말에 ‘지고’가 많아요. 좋은지고 나쁜지고. 나쁜지고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야, 어디 갔나? 훈독! 한 페이지라도 하고 가야지. 이제는 훈시가 다 끝났어요. 알지?「예.」알아서 새로이 보따리 싸 가지고 보따리를 풀어 가지고 뒤집어서 매듭을 반대로 맺어 놓아야 주인이 와 가지고 보자기를 뒤집었으니까 반대로 풀어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풀어 놓는데 거기에 금은보화가 있으면 주인이 몽땅 금고에 갖다가 가둔다는 거예요. 풀기 어려우면 큰일나요. 그것을 맞출 줄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을 찾아가려면 백 퍼센트 천 퍼센트 맞출 줄 알아야 돼요. 내가 맞출 줄 알아야 가지, 그러지 않으면, 못 맞추게 되면 떨어지고 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어저께 한 것에서 계속하는 것은 이 사람들에게 가서 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만두고, 그다음 장 하라구요.「≪천성경≫ ‘축복가정’ 편입니다.」열 시면 내가 밥도 안 먹고 서울 가야 돼요, 비행기가 왔을 텐데. 10분만 할까? 축복가정이라니까 축복가정의 내용, 틀림없이 좋게 말했을 거예요. 어떻게 가야 할 것을. 어제 권고했으니 하늘나라의 내용을 소개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항공 일정에 대한 윤기병 부사장 보고) 자, 얼른 10분이라도 해요. 기다리라고 해요. 빨리 가면 되잖아요? 엄마랑 다 준비하고 기다리라고 해요. 내가 여기서 나가서 비행기 타면 될 텐데. 자, 얼른 하라구요.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1)축복의 의의와 가치’부터 훈독)

『……그러면 축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사탄권을 완전히 넘어서게 하는 관문인 것입니다.』

2절이 필요 없어요. 거기까지 하면 축복한 내용을 완전히 알 수 있으니 그렇게 살면 해방, 해방, 해방이에요. 영원한 해방이에요. 알겠나?「예.」그 결론까지만, 1절만 해도 여러분이 축복의 일을 완성하고 남을 수 있는 내용이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나머지 수련을 잘 마치라구요. (경배) 자! (박수) *

하늘? 땅? 인간세계에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평일기획이 되라

(기도, 꽃다발 봉정, 비디오 시청, 경과보고, (미국, 일본과의) 화상 통화 시연)

「……이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귀한 말씀 듣는 순서가 되겠습니다.」무슨 귀한 말씀? 어디서? 여기서? 내가 저기 나가지.「아니, 아버님 여기서 하시는 게 편하십니다.」아니, 나는 일어서야지. (웃음)

평일기획이란 이름을 붙인 이유

젊은 사람 같아 보여요, 나이 많은 사람 같아 보여요?「젊은 사람처럼 보입니다.」(박수) 이 시간에 전세계에서 인터넷을 통해 가지고 보는 사람은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아이고, 젊을 줄 알았더니 뭐 금이 하나 더 생기는구만.’ 할 거예요.

‘이걸 헤게 되면 10년이면 열 개 될 것이다, 20년이면 스무 개 될 것이다! 그러면 스무 개쯤 드러난 얼굴이 얼마나 보기 싫겠느냐? 나이 먹으면 빨리 죽어야 된다고 기도할 사람이 많아지겠구나.’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그게 나쁜 게 아니에요.

영계는 지금 얼마나 바쁜지 혁명, 혁명을 배가시켜도 미치지 못하는 방대한 세계가 혁명을 요구하고 있는데, 혁명을 지도할 수 있는 것은 땅 위에 있는 참부모밖에 없다는 것이 슬픈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의 직계자녀들이 가정을 갖춰 가지고 동서남북, 선생님을 중앙에 세워 가지고 하늘땅에 하나의 탑과 같이, 밤중에 등대와 같이 만들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천상세계는 아무리 노력했댔자 아버지 앞에 아들의 자리이고, 형님 앞에 동생의 자리예요.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밖에 안 되는데, 지상에서 완성해야 천상에서 본연의 궤도에 기어가 맞을 수 있는 세계로 돌아갈 텐데, 그것을 누구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 세계로 지금 하나님이 인간 창조의 몇천만년 역사를 지내 오면서도 그 사실을 몰랐던 것인데, 여기의 못나고 늙은 할아버지가 그것을 알아서 발표한 거예요. 세상 사람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한국 사람 가운데서 뭐 잘난 사람도 아닌데.’ 이래 가지고 천대하고, 욕을 하고, 좋은 이름보다 별의별 나쁜 이름을 붙여 가지고 이랬던 것이, 지금 나라 나라마다 선생님에 대한 기록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이것을 취소시키고 좋은 이름으로 변경시켜야 되겠다.’ 할 때에 자료 편집에 있어서 오늘 여기가 평일기획? 평일기획이야? 평일기획 주식회사?「예.」주식은 또 뭐야? 주식이 필요 없어요. 단일회사지.

그래서 왜 평일이라는 이름을 주었느냐? 평화통일을 생각하고 했다는 것을 알라구요. 평화통일의 길이니까 ‘평일!’ 하면 얼마나 간단해요? 지금 간단히, 여기 비디오도 간단 간단히 명료하게 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머리 좋은 문 총재는 평화통일을 생각하다 생각하다 간단히 한 것이 평일이라는 말이다 이거예요. 뭐 그다음에 기획이라는 것은 회사, 기업 위에 기획이 있어야 할 텐데, 기획을 다 해 가지고 회사는 나중에 만들어서…. 천일기획주식회사?「평일기획주식회사입니다.」평일, 주식회사 기획부처가 돼야 될 것이 거꾸로 돼 있다구요.

좋아! 세상에서 탕감복귀니까 거꾸로 해 가지고 양반들을 상놈의 자리에 떨어뜨릴 수 있는 재간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니 타당한 이름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아멘!「아멘!」아멘은 에이(A)-맨(man), 세계의 넘버원 맨이라는 뜻이 있다는 거예요. 에이맨, 해 봐요.「에이맨!」그래요.

평일기획의 사명

하도 내가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무슨 말을 갖다가 해야 할까 생각해 봐도 나이가 많아서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에게 익숙한 말, 천지인, 해 봐요.「천지인!」천지인이 좋아하는 부모, 천지인이 좋아하는 가정, 천지인이 좋아하는 나라, 천지인이 좋아하는 세계, 천지인이 좋아하는 평화세계, 그 평화세계는 하늘땅이, 하늘이 들어가고, 땅이 들어가고, 사람들 전체가 들어가서 좋아하는 평화의 세계인데, 그런 세계를 만드는 것이 꿈 중의 꿈이에요.

모든 기관들이 성사해야 할 꿈 중의 꿈이니만큼 이런 목표를 정하지 않은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없어요. 그런 목표를 정하지 않은 나라와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평일기획주식회사는 천지인 세계에 제일가는 회사예요, 회사 같아요? 어떤 거예요? ‘회사다.’ 할 때는 완성한 것이고, ‘회사 같다.’ 할 때는 완성을 안 했어요. 기획이라는 것도 그래요. ‘기획할 것이다.’ 하지, ‘기획했다.’ 하는 회사는 완성이 안 됐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새로운 출발을 한다!

그러면 천지인, 이 셋을 한꺼번에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춤을 출 수 있고, 노래를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되면 평화세계의 이상형일 것이다! 어느 누가 그런 모토(motto; 표어, 좌우명)에 대해서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지 않지 않다! 있다는 말이에요, 없다는 말이에요?「있다!」있다! 다 듣기는 바로 듣누만. (웃음)

나이 많은 여자들도, 남편들을 영계에 보낸 색시들도 왔는데, 영계에 간 사람들의 여편네들이 먼저 와서 앉았어요. ‘이야, 이거 천지인 일체시대이니, 영계에 간 남편을 따라서 지상에서 제일 첫 번에 와 가지고 전체 표준의 자리에 서겠다.’ 해서 여자들이, 이제 남편을 보낸 여자들이 본이 돼야 되겠다! 그 대표적인 일이 오늘 아침에 여기 여자들이 먼저 와 앉은 것이니, 그것은 하늘땅이 추모하고 모델 형태로서 밤이나 낮이나 기억할 수 있는 하나의 사건이다! 알겠어요?

그러면 하늘의 사정, 천(天), 하늘의 사정을 누가 아느냐? 하늘의 정보를 누가 아느냐? 그다음에 천?지(地), 땅의 사정과 땅에 대한 일일 정보를 누가 아느냐? 인(人), 천?지?인 했으니 사람이에요. 천지인은 보이지 않는 사람, 보이는 사람을 대표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세계와 친구하고, 보이는 사람은 세상과, 천지와 친구해 가지고 이것을 묶은 것이 천지인인데, 사람을 중심삼고 일일생활 가운데 하늘의 소식과 땅의 소식과 또 몸 마음이 하나되는 평화의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서 종합적으로 전세계에 골짜기 골짜기마다, 산수원이면 산수원이 벌어지는 곳곳마다 이렇게 전해 줘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평화통일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의 소식이나 지상의 소식이나, 마음세계 주체의 보이지 않는 영계와 실체를 가진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을 정보, 인터넷 전파를 통해서 통일시켜 가지고 영계가 기뻐하고 땅에서도 기뻐하고 우리 자체도 희희낙락할 수 있는 이런 평화의 인터넷을 다룰 수 있고, 평화의 소식을 전달시켜 주는 평일기획주식회사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하늘에는 천파(天波)가 있어요. 하늘나라에도 전파가 있다 이거예요. 땅도, 세상의 세파(世波)가 있어요. 세파라는 말이 있지요? 그다음에는 인파(人波), 인간들이 사는 실정이 어떻다는 것도 인터넷, 인터넷을 통해서, 전파를 통해서 연결시키는데 전파를 통일시켜서 보내는 기획과 회사가 평일기획주식회사다!

평화세계에서 즐길 수 있는 분야

그것을 시작했으니 하늘의 소식과 인간, 땅의 소식, 몸 마음이 원하는 소식을 기쁨으로 표제를 만들고 생활 무대에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예술분야, 기술분야 혹은 운동, 활동분야의 대표적인 면에 주력을 해서 발전해 주기를 바라고, 이것은 누구나…. 사람은 이제 전쟁이 없게 되면 평화를 어떻게 누리느냐 이거예요. 남은 것은 예술하고 그다음에 무술도 들어가고, 그다음에 운동이 돼요, 체육.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런 의미에서 선화무용단을 만들고, 그다음에 유니버설 발레팀을 만들어서 아시아의 무용단 전체를 대표하고, 서구사회의 발레계 전체를 대표하고, 운동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운동에 취미가 있기 때문에 축구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월드컵 대회를 중심삼고 미친 영웅…. 그것이 한국뿐만이 아니에요. 브라질이 축구 왕국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프로축구 두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 최고의 일등권 내에 들어가느냐 아니냐 하는, 1, 2, 3등권 내에 3년 이내에 올라갔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기록을 깨뜨렸어요.

남미가 천주교 종교고 말이에요, 종교가 피폐해 들어갔는데, 내가 들어가 가지고 천주교하고 북부의 신교가 합해 가지고 반대하는 것을 통일하는 데 힘써 가지고 신교의 대표를 중심삼고 남미에 가서 하나 만들기 위한 운동을 했어요. 그래, 천주교가 반대 안 했으면 뭐 신교국가가 하나됐을 거라구요.

여기 한국도 최고의 지도자들이 미국에 가서 수련을 하고, 일본에 가서 수련을 해 가지고 가서 돌아왔으니 그 돌아온 최고의 지도자들의 선전이, 영향이 크니까 ‘우리도 해 주소. 우리도 해 주소.’ 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지금 52명이 시작합니다.

일본에는 조총련과 민단을 중심삼고 원수예요. 이게 산으로 말하면 큰 골짜기 같은 것이 돼 있었는데, 조총련도 여러 패고, 민단도 여러 패지만 말이에요, 그 여러 패를 골짜기를 메워 가지고 평지 패를 만든 것이 통일교회예요. 그거 알아요?

그런 것을 취재하는 것도 좋아요. 인터뷰도 하고 말이에요. 세계적인 리버럴(liberal) 패와 보수파가 싸우는 사상적인 혼란시기에 있어서 중요한 교재로 쓸 수 있는 내용들을 이 평일기획회사가 취재해야 돼요. 그런 것은 하나도 없어요.「아, 있습니다.」있어?「예. 그런데 오늘 시간이 없어서….」아, 그거 있기는 있구만.「예.」나는 ‘이 녀석들 뭐 어떻다고 자랑하지만 제일 중요한 뼈다귀 같은 것을 빼놓고 살가죽, 껍데기를 벗겨먹겠다고?’ 생각했는데, 뼈다귀까지, 골수까지 짜 먹어야 완전히 먹는 거예요.

황소보다 큰 참다랑어를 잡은 경험담

그래, 사람보다 지혜로운 것이 바다의 고기예요. 바다 고기는 통째로 먹어요. 한번 해 봐요. 통째로 삼켜요. 모든 고기의 80퍼센트가 이빨이 없어요. 있다는 것은 투쓰(tooth; 이 모양의 돌기), 고기들이 이빨이 없으면 바다에 사는 고기가 태만해져요.

아, 이놈의 이빨 있는 고기가 달려가는 것의 꽁지도 잘라먹고, 지느러미도 잘라먹고 이러니까 정신이 들어 가지고 어디든지 주의해 가지고 자기들 떼거리가 뭉쳐 가기 때문에 잡아먹어도 한두 마리 잡아먹지, 전부는 못 잡아먹게 돼 있거든. 그러니까 멸종이 안 될 수 있게끔 보호할 줄 알아요.

이빨 없는 고기들은 이빨 없는 고기들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게끔 이빨이 있는 고기들은 격려해 주고, 이빨이 있는 고기들은 먹을 것이 많지를 않아요. 깨물어 먹어야 할 텐데, 소화가 안 되면, 위장이 약하니까 삼켜서는 안 되겠으니 잘라 가지고 깨물어 먹을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블루핀 튜너(bluefin tuna; 참다랑어) 같은 것은 내가 제일 큰 것 잡은 것이 얼마인 줄 알아요? 얼마라고 그랬나, 어머니? 1천373파운드! 사람의 몇 배예요? 2백 파운드가 백 킬로그램이 되는데, 그렇게 되니 몇 배예요? 이 육 십이(2×6=12), 여섯 배가 좀 넘어요. 우와! 그래, 황소 같은 것 잡아 봤자 6백 킬로그램 못 나간다구요. 550킬로그램에서 6백 킬로그램 못 나가요.

그 황소보다 큰 것을 잡는데, 이 실(낚싯줄)의 굵기가 얼마냐 하면 1밀리미터도 안 돼요. 거기에 걸려 가지고 힘내기를 하는데, 보통 세계에서 옛날 같으면 뭐 아기처럼 조그마해도 뚝 끊어 버릴 텐데 이게 소보다 크고, 내 7배 가까운 패가 암만 잡아당겨도 얼마나 요동을 하고, 걸리게 되면 죽겠다고 그저 대양을 자기 안방같이 느껴 가지고 힘을 다하니까 뭐 야단이 나지. 릴에서는 찍짹, 찍찍찍찍, 흐흐흐흐 이러며 땀을 흘리며 야단하고 ‘야야야, 줄 내려간다. 잡아라. 걸리겠다.’ 이렇게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잡았다 할 때는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요?

배가, 우리 배가 호화선인데, 이것이 12피트가 넘고 이렇게 되면 14피트가 넘는데, 14피트도 나가 가지고 고기 꽁지는 이만큼 남아야 된다구요. 가로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문이 없어요. 이거 한 천 파운드 아래 것만 잡아당기면 들어오게 돼 있는데, 1천3백 파운드가 넘으니 들어오겠어요? 그러니 그것을 또 끌어올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큰 로프를 걸고 갈고리를 걸고 있는 것은 다 찾아 가지고….

그 고기가 미끈미끈 하면서 이래 가지고 껍데기가 쭉 벗겨지면서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왕창 들어오게 되면 그 들어오는 튜너가 빨리 들어오는 것이 총 쏜 것 같아서 그 앞에서 맞으면 치여 죽어요. ‘으와와와와! 들어온다, 들어온다! 주의해라, 주의해라!’ 이래 가지고 땀을 흘리고…. 오뉴월 염천이니 얼마나 덥겠어요? 팬티를 입어도 삼각지대에 땀이 훌쩍 젖어 가지고 오줌 싼 것과 같이 되는 그 판국에 있어서 말이에요, 그거 잡아 놓고 숨을 쉴 때 어떻겠어요? 제일 수고한 일을 해 가지고 한숨 겸, 해원의 숨을 ‘후-!’ 하면 오줌 싸던 것까지 젖는다는 거예요. 매번 힘을 쓰니까 아주….

그런 것을 체험 못 해 봤지요? 체험 해 봤어요, 못 해 봤어요? 암만 배워 봤다 하더라도 체험하고 온 사람을 못 당한다는 거예요.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의 얘기는 부정하지 못해

그래, 여러분이 영계의 사정과 인간사의 사정을 다 체험해 봐야 돼요. 선생님은 부두에 가게 되면 뱃사공이 되는 것이요, 육지에 가면 농민이 되는 것이요, 학자세계에 있어서 총장들을 욕하고, 학자들을 기합 주고, 대통령들을 욕하던 대표자가 돼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못 돼 보이지요?

경험이 많고, 체험한 얘기를 부정할 수 없어요. 사실로서 알기 때문에 그 체험한 깊이와 넓이와 모든 사실을 가지고 통일교회의 문 총재는 모든 지식세계의 최고 지성인들이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레버런 문 해 가지고 말이에요, ‘챔피언 오브 브레인워시(champion of brainwash)’ 그래요.

이제는 소문나 가지고 미국 언론계도 40년 가까이 매일같이 문 총재의 눈만 마주치면 정신을 빼앗긴다고 ‘눈 보지 말라. 입 벌리지 말라. 코로 냄새 맡지 말라. 귀로 듣지 말라. 손으로 만지지 말라.’ 그런다는 거예요. 이건 원숭이세계의 죽은 동물만도 못한 주인으로서 반대해 나왔다가 지금 보니까 그런 것 다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따라잡자! 40년, 86세인가? 내가 지금 86세인가? 나이가 많아서 나이까지 잊어버리는데, 86세예요, 85세예요?「85세입니다.」그건 미국 놈이로구만. (웃음) 미국의 영주권 가지고 85세라고 그러는데, 한국 사람은 86세지. 왜? 배 안에 있는 날까지, 태어난 날까지 계산하니까 한국 연수로 세는 것이 옳다! 그래서 선생님은 틀림없이 86세다! 부정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질문하게. 한 마리도 없구만. 없으니까 사람에 대해서 마리라고 하더라도 섭섭할 사람이 없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데요. 고맙구만. 내가 점심밥 내줄까? (웃음)

자, 뭐 이런 얘기도 하나의 조크가 되지만, 인간세계에 사는 것은 전부 다 희극 배우, 비극 배우, 장편소설, 단편소설의 소재가 돼요. 시문을 쓰는 것과 산문을 쓰는 것이 전부 달라요. 가지각색 다른 취미의 사람들에 맞게끔 지도하고 감동을 줄 수 있기 위해서는 하늘의 정보도 잘 알아야 되고, 땅의 정보보다도 마음이 원하는 심파세계의 정보도 알아야 되고, 육신의, 육파세계의 정보를 알아 가지고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어야 된다, 그래서 평화통일기획 주식회사다! 알겠어요?

그래, 영계의 사실을 보도해야 되겠어요. 자기의 이 세상보다 더 구체적이요, 이론적이에요. 예를 들어 말하면, 지구성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태양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지구가 태양계를 일년에 한 바퀴씩 도는데, 대개 지금까지 얼마나 걸리느냐? 지구의 연령이 얼마냐? 45억에서 50억 내지는 47억년이다 하는데, 나는 중간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 걸리기 때문에 잘났다는 녀석 자랑 못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러면 47억년을 지내는 데 있어서 47억년을 돌고, 돌고, 돌았는데, 1초도 안 틀렸어요.

양력에는 없지만, 음력에는 천세력이 있다구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한번 해 봐요. (휘파람을 부심) 이것은 열두 시녀 가지고 미친 사람들, 무당 이거 나오더라구요. 요즘에 무녀가 나오지 않아요? 뭐 ‘왕꽃선녀님’(텔레비전 드라마) 해 가지고 나온다구요. 선생님이 암만 교주라도 세상 물정을 알기 위해서 뭐 비디오 나오는 것은 하루 저녁에 뭐 열 편, 열두 시간도 다 봐요. 빠지지 않고 다 봐요.

심파는 하늘, 육파는 세상을 붙들고 전하는 정상의 방송이 돼야

문 총재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가는 내가 물어보면 깜짝 놀라요. ‘이런 거 내용이 어떻던가요?’ 해서 모르면 내가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나이 많은 사람이 여기에 기억해 넣게 되면 먼저 들어가 있는 것이, 기록된 것이 없어지겠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보고, 내용을 세밀히 아는 우리 어머니이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이름까지 다 외우라고 하게 되면 이름까지 좔좔 외우기 때문에 내가 많이 물어보는데, 보고 나서는 심심하면 물어봐 가지고 ‘야, 나이도 많고 경험이 많지만 현재 실제 기억하는 능력은 우리 어머니가 나보다 선생이니까, 아, 그래서 어머니라고 내가….’ 그래요.

다른 말보다도 ‘엄마!’ 하는 말이 얼마나 가까워요? 아기들이 부를 때에 어머니를 엄마라고 하지요? 어머니가 돼 가지고 엄마라고 하면 세상에 상식이 부족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때로는 ‘엄마!’ 해요. 아기가 된 것처럼 그래요. ‘왜 자꾸 귀찮게 그러노?’ 엄마니까 귀찮다는 말도 흘려 듣고 나는 젖 먹기 위해서 스커트를 잡고 궁둥이를 따라다닌다! ‘엄마!’ 할 때는 그래요.

‘어머니’ 할 때는 말이에요, 나도 어머니와 같이 살림살이가 대등한 집을 거느려서 사니 어머니가 대등하다 이거예요. ‘어머니!’ 할 때는 ‘여보!’이고, ‘어머님!’ 할 때는 ‘예.’ 고맙게 대답하고, ‘엄마!’ 하면 ‘야!’ 하듯이 ‘왜 그래?’ 그렇게 돼요. (웃으심)

우리 통일교회 부모님은 뭐 이상적 부부라고 생각할 때, 어렸을 때와 장발했을 때에 쓰는 말들이 엇갈리더라도 그거 통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다는 사실이니, 평화통일의 가정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느니라! 노멘, 아멘?「아멘!」아멘이라고 누가 가르쳐 줬나? 제일 좋다는 것을 내가 가르쳐 줬는데, 내 앞에서는 잘 쓰지만, 노멘을 할 때는 진짜 아픈 것을 체험해야 진짜 매 안 맞고 칭찬 받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는 오늘의 말과 다르지만, 하늘의 파장, 천파, 지파, 심파인데, 심파는 하늘을 붙들고, 육파 몸뚱이는 세상을 붙들고, 그래서 평화통일 인터넷 방송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개척할 수 있는 정상의 방송국이다 이거예요. 시설은, 미국 방송에 대해 내가 알아요. 우리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가 세계에 유명하지요?「예.」그와 같은 시설을 해 가지고 얼마나 언론인들….

평일기획을 만들게 된 배경

세계일보!「예.」여기 뭐? 무슨 신문사? 이름 부르더만. 조중 뭐야? 동조중 아니고? 아, 글쎄, 중앙일보가 일등이야?「아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그렇습니다.」그런데 왜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이렇게 거꾸로 해? 언론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높다는 것을 거꾸로 부른다, 나로 볼 때 그거 잘못했다! 오(○)가 아니면 엑스(×)다!

엑스(×)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시험을 치는 가운데서 오(○)를 원해요, 엑스(×)를 원해요? 아무리 엑스(×)가 좋다고 하더라도 그건 오(○) 가운데서 놀아나는 거예요. 개구리가 아무리 잘 뛰어도 물 가운데서 놀아나는 거예요. 고기가 아무리 나는 고기가 있더라도 물속에서 놀아나는 거예요. 오(○) 가운데 놀아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오(○) 엑스(×)에서 오(○)만이 좋은 게 아니에요. 엑스(×)가 있는데, 오(○) 가운데 엑스(×)가 있으면 엑스(×) 가운데 하나의 센터, 심보(心棒; 굴대)가 있으면 그건 샤프트(shaft)와 마찬가지예요. 360도를 딱 한 점에 꿰어 놓으면 영원히 이 오(○)하고 돌아가더라도 같이 돌아가면 상충이 안 되니까 이상이 벌어져요.

그래서 하나, 둘, 셋, 넷, 45도, 다섯, 여섯, 일곱 센터가 필요해요. 그 자체를 그리면 전부 다 원형 가운데 360도 전체가 센터를 중심삼고 오(○) 엑스(×) 패스함으로 말미암아 내적?외적 뼈와 살과 가죽이 하나돼 가지고 호흡도 거기에 맞춰 가지고 ‘후-’ 내쉬었으면 거기에 상대적으로 ‘흐읍!’ 하게 되는 거예요. 한번 해 봐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에 좋아서 숨을 내쉬었다는 남자가 있다면, 또 그다음에 다른 남자가 내쉬면서 나왔으면 들이쉬어야 된다구요. 내쉬면서 ‘하-’ 할 때 ‘흐읍-’ 이러지요? 안 그래요?

소리라는 것은 혼자 낼 수 없어요. 상대적 관계여야 되는 거예요. 파장이라는 것이 혼자 나올 수 없어요. 상대적 관계예요. 전파, 이게 천파가 있고, 땅 위에도 상대적 운동을 하는 존재가 파장을 내는 세파가 있고, 마음세계에서 인성교육을 중심삼은 도덕적 관념의 심파가 있고, 그다음에 몸뚱이는 자기 개인주의 욕망,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이런 탈락적인, 퇴폐적인 사상의 육파가 있어요.

육파는 사악한 세상에서 얼마나 변하기 잘 해요? 그것을 붙들고 육파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고 있고, 심파도 영계의 변화에 따라가고 있다구요. 그러니 천파, 지파의 이것을 주도해야 할 마음과 몸의 세계가 돼 가지고 심파를 완성한 파동 이것이 인터넷 주류가 돼 가지고 완전히 양 세계를 통할해 가지고 통일화합 평화통일을 하는 기업이 돼야 돼요.

기업이라는 것은 계획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지요? 계획하는 거예요, 만들어 놓은 것을 말하는 거예요? 다양한 영상세계의 실체상을 어떻게 감각 분야에 반영시켜 가지고 지각으로 의식구조의 세계에 깨닫게 하느냐 하는 것을 말해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만들어 가지고,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감동적인 내용, 땅 위의 사실도 영계에서 바라고, 영계의 사실도 바라고, 이것을 인파, 심파가 와 가지고 평화통일기획 주식회사에서 세계에 낱낱이 전부 다 전함으로써 하늘땅의 평화의 종합적인 인터넷 전파시대에 통일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아멘!」

그럴 수 있는 평일기획 주식회자, 혼자 먹지 말라 이거예요. 집집마다 나눠 줘 가지고 누구든지 사장 될 수 있고, 기획부장 될 수 있고, 통일교회 교주도 될 수 있다! 이럴 수 있는 평등사상의 핵을 누가 점령하느냐 하는 그 싸움에서 지지 말기를 바라서 이러한 평일기획 회사도 하는 거예요.

이제 우리는 뼈가 돼야 되겠어요, 살이 돼야 되겠어요?「뼈가 돼야 되겠습니다.」인터넷이 종합해 가지고 화합해 가지고 생활체제에 접속시켜 영상화시키는데, 이것으로 뼈로부터 감동을 줘 가지고 살을 중심삼고 피부를 지나 가지고 하늘과 지상에 맨 말단에서부터 상부까지 몸 마음의 통일적인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인간 해방을 이룰 수 있는, 인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찾기 위해서 평일, 평화통일기획 주식회사를 만들었느니라!

어디에도 기술에서 져서는 안 돼

그러니 앞으로…. 여기 방송에 내가 60억을 몇 개월 동안에 대 줬나?「현재 40억입니다. (김석병)」그건 부모의 날에 다 들어오게 돼 있잖아?「예.」60억! 그다음에는 더 필요 없어?「예.」여기 한 층만 해 먹을래?

그래, 방송을 중심삼고 뭐 엠 비 시(MBC), 케이 비 에스(KBS), 요즘에는 시 비 에스(CBS)?「에스 비 에스(SBS)입니다」시 비 에스인가, 에스 비 에스인가? 에스 비 에스?

그 에스 비 에스가 우리가 이번에 청평 대회를 하는데 비디오도…. 여기에 있는 우리 기계보다 못한 촬영기를 가져와 가지고 열심히…. 그게 통일교회에 없는 줄 알고 있어요.「여기 저희들 카메라 하나 가지면, 거기 카메라 한 다섯 대는….」그래, 그래. 내가 아는 거야. 그것이 우리한테 두 대가 있어요.「예.」한국에 전부 몇 대가 있나? 네 대….「지금 케이 비 에스에도 서너 대밖에 없습니다.」그러니까 그런 면에서는 알아모셔야 된다구요.

당신, 이름이 뭐이던가?「김석병입니다.」천자문 뭐이던가?「‘주석 석(錫)’ 자에 ‘자루 병(柄)’ 자입니다.」석병이라는 게 무슨 석병이야? 석병이 아니야? 천자문, 어머니가 떡 자르는 데 있어서….「한석봉입니다.」그거 석봉 같아요, 석봉. 알겠어?「예.」석봉이라고 알아 가지고 눈을 감을 때 떡을 그저 암만 잘라도 다다다닥, 전파해 가지고 틀림없이 기회가 맞아 가지고 같은 주파로 전송할 수 있게끔 이렇게…. 금, 금이야, 금. 김가지?「예.」석병!

그래야 되겠어. 너 어디에도 기술로 져서는 안 돼. 대학원 나왔지?「예.」졸업했나? 다닌다고 했는데.「졸업했습니다.」박사 받아야지, 박사.「예.」박사학위를 누가, 내가 주면 좋겠나? 어디서 받을래?

보라구. 내가 이런 세계의 전기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 판 것을 싸구려로 집어넣었더니 그거 중심삼고 한꺼번에 전부 다 쥐어서 전파세계에서 내가 왕초예요.

여기 유명한 회사 이름이 뭐였던가? 무슨 전자?「삼성전자입니다.」아, 미국에서 말이야. 매일 방송하는 거 있잖아?「시 엔 엔(CNN)입니다.」시 엔 엔의 방송 자료를 우리가 만들어 주는 것을 세상은 몰라요. 뉴욕만 해도 80명, 워싱턴에서는 180명이 만들어 줘요. 이건 허재비라구요. 세상 같으면 거기에 통일교회를 선전할 수 있게끔 우화를 집어넣든가 이렇게 해 가지고 얼마든지 선전할 수 있어요. 그런데 누구도 몰라요.

4대 방송국에서 한 시간씩 우리가 프로그램 짠 세계 뉴스를 방송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런 배후를 가졌기 때문에 이번 이 더블유(W) 부시가…. 케리인지 짐꾼인지 모르겠어요. 이 녀석이 워싱턴 같은 데서는 말이에요, 93퍼센트가 이겼다가 졌다구요. 보통 도시가 60퍼센트를 못 넘었어요. 40퍼센트를 못 넘었다구요. 그것을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래, 내가 2주일 동안에 4대 도시를 중심삼고 수많은 신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광고, 선생님이 설교집 광고 둘인가 냈는데, 그것을 보고 이게 평화를 위한 나라요, 교회를 위한 나라요, 가정을 위한 나라요, 커뮤니티(community)를 위한 나라가 돼야 될 텐데, 월남전에 참전한 것 가지고, 나라의 주축이 될 수 있는 거기에 왕초를 세우는데 월남전에서 일시에 지나가는 기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의 중추성을 꺾어 놔? 있을 수 없어요.

또 그다음에 뭐 이라크, 이라크라고 하던가? 이라크 사건이 대통령 출마의 생사지권을 전부 다 움직여 낼 수 있는 그런 사상의 국가는 망해야 되는 거예요. 종교 국가인데 하나님을 빼놓고, 하나님이 이상 하는 평화를 빼놓고, 하나님이 이상 하는 가정을 빼놓고, 하나님이 이상 하는 나라를 빼놓고 뭘 해 먹겠다는 것이냐 이거예요.

실적을 잊고 바람을 일으켜 해 먹겠다는 것은 흘러가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선 문 총재는 말이에요, 미국의 언론계하고 합해 가지고 1세기 동안에 하나님의 평화사상(신앙), 가정, 자유, 그다음에 커뮤니티(사회봉사)를 통일할 수 있는 네 가지 항목의 상을 미국 정부에서 주기 시작했다구요. 이걸 수여하는데, 1세기 동안에 그러한 기록을 가진 사람들을 뽑아서 상을 주는데, 예순 한 명은 하나에 한 가지씩의 상을 받았지만, 그 네 가지 항목 전체의 상을 받은 문 총재예요.

그래, 상?하원의 대가리 큰, 회전의자에 앉아서 ‘에헴!’ 하던 녀석들이 눈을 아래로 뜨고는 ‘미안하게 됐습니다. 이럴 수가! 이럴 사정이 없을 터인데 이렇게 됐구만.’ 그래요. 그 상 이름이 뭐인 줄 알아요? 효율이! 유엔 총회에서 뭐라고? 만국?「만국평화상입니다.」만국평화상! 요즘에 무슨 상이 유명하던가?「노벨상입니다.」노벨이건 무슨 상이건 비교하겠어요?

요즘에 욘사마라는 말 있지요, 욘사마? 욘사마! 세상에 욘사마, 배우는 한 시간 하고 지나가는 거예요. 배우자를 몰라요. 좋다고 배우를 해 먹는데, 가짜들이에요. 배우자가 귀해요, 배우가 귀해요? 배우자는 영원이요, 배우는 노랫가락에 흘러가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 욘사마를 중심삼고 일본 여자들이 미쳐 가지고 뭐 3억 달러를 벌어 놓느니 뭣이니, 일본의 몇백만 여성들의 눈이 까부라져 가지고 ‘욘 사마!’…. ‘사마’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해서 가미사마라고 하는 것인데, 욘사마가 뭐야? 배우예요, 배우!

세상에서는 배우 되기를 다 원하지요? 젊은 청년 간나 자식들은 말이에요. 그건 배우자를 잃어버렸어요. 배우자를 잃어버리고 이름만 알고, 이름을 가지고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명예를 좋아하는 거예요. 실적은 아무래도 좋다는 거예요. 대통령도, 미국 대통령도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실적을 잊어버리고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욘사마와 같이 배우 되겠다는 패들은 다 흘러가요. 배우자를 가진 한 부부가 나오고, 부모가 나오고, 조부모가 나오고, 여왕이 나오면, 그 세계 앞에는 배우는 차 버리는 거예요. 여기에 배우 해 먹고 배우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언론인들!

이번에 언론인 가운데 14명씩 제비뽑기에 다 들어갔어요. 거기에 뭐냐 하면, 누군가? 정재호! 그 양반이 제일 언론계의 왕초라고 하더만. 생긴 것이 아주 골상이 한때 써먹을 만해요. 그런데 한편에 가서 빠져서 나오기 힘든 이름이에요. 그 사람이 가는 방향을 바꾸기가 제일 힘들게 생겼는데, 이번에 와 가지고 완전히 ‘문 총재는 5천년 역사에 영웅 열사다!’ 그래요. 성인보다도, 성인이 주인이고, 영웅 열사 다 집어내 가지고 붙여 가지고 소개했다는 것을 보니까 아주 그게 노라리 가락이 아니에요. 전부 다 충격들을 받았다구요. 그거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여기는 안 갔더랬지?

언론계의 왕초 자리에 올라왔다

여기 언론계, 여기 신문쟁이들은 안 왔나? 외부 사람, 여기 온 사람이 몇 사람이 돼? 칭찬 한번 해 줘야 돼요. 오기 어려운 걸음, 여기까지 올라오기에는 대통령도 오기에 무서워하는 곳인데, 신문 기자들이 와서는 내가 상을 언제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미국 대통령도 언론기관 해 가지고…. 무슨 동아일보니 뭣이니 한번 긁어대면 흘러가는 거예요. 자기들이 불평하는 얘기는 빼놓는 거예요.

세상에 무서운 사람들을 몰라보고 제멋대로 두드려 팼지요? 그 손해배상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어요? 똑똑한 사람들! 여기에 교수 왔어요? 세계일보, 어드래? 손해배상을 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받아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 와 가지고 아이고, 무슨 뭐 문화일보, 무슨 일보?「국민일보입니다.」국민일보 극복했다고 자랑하지만, 그게 뭐야?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춤춰야 될 텐데 그게 뭐야? 사채기도 못 넘어가지 않았어? 빚을 지고…. 빚을 졌어요. 이제 씨를 번식할 수 있게끔 훈련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뭐 해 가지고 뭐 하여튼 경향신문을 따라가야 되나? 한국일보는 7천억을 빚 져 가지고 뻗게 됐는데, 그거 사라 해도, 나 줘도 쓰지도 않을 것이야. 그거 가져서 뭘 하겠어? 알겠나?「예.」

영어는 할 줄 알지?「예. (사광기)」기사도 다 쓸 줄 알지?「예.」워싱턴 타임스 사장 한번 해 보겠다는 생각 안 해? 여기의 편집국장, 논설위원 대가리를 불러다가 워싱턴에 가서 일주일만 하면 손들게 돼 있어.

미국에 1천7백 개 이상의 언론기관이 있지만, 그들이 40일 교육을 정부가 하는데 참석할 것이야, 아이고, 워싱턴 타임스에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에…. 워싱턴 타임스는 언론세계의 꼭대기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미국의 백 명의 언론인 가운데 처음에 30명 이상의 사람이 워싱턴 타임스를 봐요. 그들을 내가 부려 가지고 훑어 대면 말이에요, 한국은 두 주일이면 날아가 버려요.

여기 뭘 해 먹던 사람, 계장 하게 되면 그 재료가 얼마냐 하면 말이에요, 세계 제일 큰 도서관 170개 도서관 분량의 자료가 다 들어와 있어요. 미국 국회 의사당에서도 자료가 필요하게 될 때는 우리 자료를 돈을 주고 와서 참고하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누가 기부해서 만들었을 것 같아요?

8대 정권이 통일교회 문 선생을 잡아치우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이 패들이 반대를 받으면서 미국의 환영을 받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언론계의 왕좌, 왕초의 자리로 올라갔다구요. 평화의 왕 대관식을 어느 누가 반대를 못 해요. 이번에 선생님의 생일 때는 대관식 한 왕관 한 2백 개 진열하는데, 황금부터 다이아몬드 금관을 만들어 가지고 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이건 또 뭐인고? (웃음) 어디서 도적놈이 나와 가지고 피스톨(pistol)을 꽂고 이렇게 다니니 이거 놀라 자빠지잖아? (웃음) (와이어리스 마이크 교체로 녹음 상태가 불량함)

쌍놈의 자식! ‘쌍’ 하는 것은, 쌍놈은 고개를 넘어가지만 자식은 품는 거예요. 욕하고 품을 수 있는 말을 하는 것이 쌍놈의 자식! 쌍도 아니에요. 쌍놈이에요. 둘 다 아들딸 하면 쌍놈, 고개 넘어갔던 것이 자식이다 하니까…. (녹음이 중단됨) (기도)

(주요 시설을 둘러보시고 보고 받으심) (휘호, 기념촬영) *

만물의 영장과 카프(CARP)가 할 일

(경배)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카프야?「예.」카프가 자주 오네.「예, 돌아가면서 옵니다. (황선조)」돌아가면서?

부모님과 비행기를 타고 여수에 갈 사람 선정

요전에 여수에 갔던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손 내려요. 오늘 생일자 손 들어 봐요.「오늘 생일인 사람! (황선조)」전 주일, 후 주일, 14일, 15일 동안에 생일!「1주일 전에, 앞으로 1주일 후에 생일이 되는 사람! (황선조)」일어서 봐요. 번호!「번호 해 봐요.」(번호 함)「여섯, 다섯 명이야? 이렇게밖에 없네. 다섯? (어머님)」「여섯 명입니다.」여섯?

부모님의 생일날, 생일 되는 사람!「음력으로 1월 6일, 양력 2월 14일이 생일인 사람! (황선조)」전후! 두 주 잡아서, 두 주.「그러니까 음력으로 1월 6일 기준 해 가지고 그전 일주일이거나 그 후 일주일이거나, 양력 2월 14일 기준해 가지고 그전 일주일이거나 그 후 일주일이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황선조)」번호 해요. 번호 해 봐요.(번호 함)「잘못됐어, 다시 해. (어머님)」(다시 번호 함)「너, 또 일어났구나. (어머님)」두 번이라도 두 번 일어서면 안 돼요. 요전에 갔던 사람들은 빠져야 되지. 몇이?「열 여덟입니다.」「책임자가 누구야? 이름 적어서 생년월일을 확인해. (어머님)」「예, 알겠습니다.」

모두 열 일곱이면 오늘 가겠나?「열 일곱 명은 조금…. 예, 뭐 한두 명 많은 것은 기차로 오거나….」아니, 비행기 타면 돼, 열 일곱.「안 되지요, 열 일곱이면 열 여덟이고, 열 아홉이고, 스물이니까 안 되는데.」「그러니까 몇 명은 차로 오라고 하겠습니다.」차들도 있지?「예, 올 때는 또 바꿔 타도 되니까요. (황선조)」그래.

그래, 오늘 몇 사람 타겠나? 열 여섯 사람?「열 여섯 명이고, 저는 수원에 교육하러 갔다가 뒤에 차로 가겠습니다. (황선조)」안 되겠네. 그러면 뭐 나 혼자 가지.「모시고 가야지요, 김효율 회장이랑요.」김봉태!「예.」김효율!「예.」그러면 몇 사람이면 되나, 여기에?「비행기 탈 사람 몇 명이에요? 열 여섯 명인가요, 다 포함해서? (황선조)」「지금 현재 열 여덟 명이거든요.」「저 뒤에도 한 사람 있고. 거기도 카프야? (어머님)」

다섯 명은…. 자기는 몇 시에 오겠나?「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황선조)」전부?「예.」우리 차, 그 큰 차….「카프 학생들만, 카프 학생들 중에서! (정원주)」카프 학생들만이야!「예.」「그러면 열 일곱인 것 같습니다. (김효율)」열 일곱이면 지금….「그러니까 열 셋이니까 네 명, 다섯 명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그리고 누가 데리고 가겠나? 키가 제일 큰 사람! 제일 무거운 사람 말고. (웃음)「생일로 서서….」아니, 생일보다도 여기 키 큰 사람들, 네 사람 빼, 그거 무거우니까. (웃음)「자, 몸무게! 몸무게 여기 지금 서 있는 사람….」아, 키 큰 사람이면 돼, 키 큰 사람.「키 1미터 75 이상 손 들어 보세요. 둘, 셋, 또? 75! 넷! 됐습니다. 네 사람은 차로 갑니다. 지금 손 든 사람 네 사람은 나랑 같이 가요. (황선조)」협회장하고. 거기 가도 좋아.

자, 앉으라구요. 그러면 몇 시? 비행기 몇 시? 효율이, 몇 시?「비행기는 정하시는 대로 하면 됩니다.」응?「정하시는 대로 한 대요. (어머님)」빨리 빨리 하는 것이 좋아. 여덟 시 반이든가 최대 빠를 수 있는 시간이 좋아.「빨리 떠나실 수 있게 하라고. (어머님)」그래.

카프(CARP)에서 7천 명 훈독교회를 해야

자, 그러면 훈독회! 젊은 사람들…. 내가 젊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내가 젊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같은 연령에 내가 아주 죽느냐 사느냐 제일 뒤넘이치던 때인데, 몇 살이에요, 여러분? 지금 몇 살? 20살 넘은 사람들 많지?「예.」몇 살이야?

스물 네 살 이상 손 들어 봐! 어, 그 이하! 이하가 많구만. 그때 죽느냐 사느냐 하는, 스물 다섯 살 때 통일교회를 세웠으니까. 원리에 대한 모든 내용도, 이래 가지고 구교 신교가 합해 가지고 이 한국에서 했더라면 천하가 달라졌을 거예요. 내가 그때서부터 시작했으면 말이에요, 한창 불이 붙을 때 세계를 뛰쳐 다니면서 다 뒤집어 놓았을 텐데, 이게 뭐야? 여러분이 대신 그거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이번에 카프(CARP)에서는 7천 명 훈독교회를 해요, 카프와 중고등학교. 그다음에 우리 식구들은 어느 누구나 이제 훈독회를 해야 돼요. 이래서 요 천일국 5년, 금년이 중요한 거예요. 일년 동안에 7천만, 이북까지 합하면…. 이남은 몇 명인가? 한 5천만 되나?「4천 7백만입니다.」4천 7백만, 그거 문제가 없구만.

금년에 전부 다 축복, 중생식?부활식, 그다음에는 축복, 영생식을 해 주라는 거예요. 영생식이니까 그 연령 된 16세 이상부터…. 만 16세니까 어머니가…. 어머니!「예.」시집올 때 몇 살이야? (웃음) 나도 잘 모르겠어.「열 일곱이지요. (어머님)」열 일곱 살, 한국 나이로? (웃음) 열 일곱 살 난 아가씨를 선생님 만 사십 된 영감이 결혼했으니 그거 제일 나쁜 사람이에요. (웃음)

아! 할 수 없어요. 어머니는 그런 연령도 맞춰야 되고, 또 이십이 넘으면 어머니 될 수 없어요. 선생님도 그렇지만, 성진이 어머니는 열 여덟 살 때 했으니까 말이에요. 이십 넘으면 안 된다구요. 조건이 많기 때문에 다 그걸….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 안 했다면, 기성교회가 반대 안 하고 그랬으면 그때서부터 축복을 그냥 시작했다는 거예요, 축복. 그랬으면 여기 이 어머니도 어머니가 아니고, 여러분은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거라구요. (웃음) 세상이 달라졌어요. 어머니도 달랐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아이고, 잘됐다!’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때에 됐으면 선생님이 40세면 세계를 꿰차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면 말이에요, 80세가 되면 천하를 전부, 1대, 2대, 3대 여러분까지도, 축복가정을 3대까지 연결시킬 수 있었다는 거지.

20대에서부터 40년 연장하면 65세! 65세, 그렇지?「예.」65세가 된다면 3대가 넘어서기 때문에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데, 이게 뭐야? 한국이 책임 못 하고, 한국의 천주교하고 신교가 반대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에서 독립을 위해서 싸우던 그 패들이 전부 다 들어와 가지고 그랬다면….

밑창에서부터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왔다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애국운동을 한 거라구요. 그거 중간에 공산당들이, 오산고보가 있지요? 오산이에요, 오산. 알아요, 오산중고등학교?「예.」그 학교가 애국자를 많이 길러낸 학교라구요. 그때는 뭐 공산당이 없었어요. 애국자 집안에 중간에 공산당이 들어와 가지고 그 학교 출신들이 한국 내에서는 독립운동을 할 수 없으니 중국에 가서 운동하면서 거기에서 공산당과 접해서 합방돼 가지고 민주세계를 반대할 수 있는 것을 해 가지고 중국에서…. 그게 어딘가? 지역은 모르지만 참대 밭 말고, 갈대밭 그 허허벌판에서 남쪽하고 싸워 가지고, 자체 내에서 싸우느라 많은 사람이 희생했다구요. 거기에서부터 본격적인 투쟁 역사를 해 나온 거예요.

대개 부잣집 아들들이 많이 공산주의자가 됐어요. 왜? 어머니 아버지는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 많은 사람들의 아들딸들은 외국에 유학도 가고 이래 가지고 공부 잘한 이런 사람들이 공산당 말을 듣게 돼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농사짓게 되면 식량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줘 가지고 고리대금과 마찬가지로 쳐 가지고 거기에 이자를 몇십 퍼센트, 그렇게 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잣집을 중심삼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문제 많은 가정이 있겠나? 그러면 어린 아들딸이 그것을 보고, 자기 친구들도 만났던 사람이 그런 어려운 사람들이 많고 그러니까 그 친구들을 생각하고, 또 어려운 환경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이렇게 반대하고 그래요. 대개 돈 많은 집 아들딸이 공산당이에요, 친구가 돼 가지고.

여러분은 그냥 농민의 주권을 자랑하는 대중이거든? 또한 투쟁이라면서 깃발이 새빨갛고, 낫이 있고, 망치가 있어요. 잘라 버리고 두드려 패라 이거예요. 유니언(union; 노동조합)의 출발이 그렇게 된 거예요, 한국에서.

그러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면, 옛날 그러한 공산당 패는 안 되었으니 선생님이 생활하는 것은 그 반대로 살지 않았어요? 불쌍한 사람, 바닷가에 가면 어부의 친구, 어부의 아버지가 되고, 농촌에 가게 되면 농민의 아버지, 유치원, 소학교, 중고등학교…. 여기에서도 지금 아버지 노릇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빈민의 아버지 노릇을 해 가지고 그렇게…. 뜻길이 그렇잖아요? 탕감복귀! 탕감이라는 것은 꼭대기가 아니라 밑창에서부터, 지옥 밑창에서부터.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릴 때 그렇게 자랐다구요.

기독교가 반대하는 환경을 뚫고 나왔다

그래, 스물 다섯 살이면 여러분은 몇 살이에요? 스물 다섯 살에 통일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운 거예요. 세워 가지고 그때 세계를 손으로 꽉 쥐면 세계가 쪼그라드는 것 같은 그런 힘이 났어요. ‘음!’ 힘을 주면 여기에 땀이 흘렀어요. 그렇게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정신만 통일하게 된다면 육신과 뼈가 화합돼 가지고 한 대로 화산이 터지는 것과 같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용기를 가지고 출발하던 그 기세가 뻗다가 40세, 사십 고개를 못 넘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한 거예요. 영락교회 중심식구가 돼 가지고 똘똘 뭉쳐서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이래 가지고….

그래, 영락교회가 반대했어요. 이북에서 피난 온 교회거든? 영락교회, 한경직, 한에서 딱 경직돼서 영영 떨어졌다 이거예요. (웃음) 지금 영계에 가서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반대하는 이런 환경을 뚫고 나간 거예요. 한국 기독교가 외국 선교사들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미국이라든가 영국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이런 선교사들이 왔던 모든 것들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 타도!’ 하고 나왔어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들어 보니 대단하거든.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전부 다…. 신교를 믿는 사람들은 구약을 안 믿어요. 구약은 성경으로 안 봤다구요. 구약과 신약, 구약에서 틀어졌기 때문에 신약이 나오는데 구약을 모르면 안 돼요. 창세기에서부터 출애급기, 사사시대로부터 욥기로 가 가지고 열왕 시대, 역대로 쭉 성경 66권이 나온다구요.

구약의 역사와 예수님의 사명

그 내용의 전체가 뭐냐? 애급에서 이스라엘 나라 복귀, 430년 이후의 가나안 복귀노정은 40년노정에 되어진 사실이고, 나중에는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 엘리야를 중심삼고 바알 신, 아세라 목상을 섬기는 그런 우상숭배를 하는 나라와 남쪽 유대 두 나라가 싸움이 시작되는 거예요.

여리고 성을 중심삼고 주변만 돌지만, 그 40년 지내고도 못 들어갔다구요. 싸움을 해 가지고 짓밟힌 모세와 엘리야가 죽고 나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모세와 엘리야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를 하는 거예요. 이건 뭐 거기 가 보면 일주일도 안 걸려요. 3일이면 들어갈 수 있어요. 거기를 3주일 잡아 가지고도 못 갔다는 사실이에요. 그건 뭐 금식하고 들어갈 곳인데….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이스라엘 나라의 그 백성들이 애급 떠난 것을 후회하는 거예요. 모래사장의 반사막 지방을 거쳐 나가니까 얼마나 부산해요? 쉬지도 않고 법궤를 따라 나오면서 불기둥…. 그때는 법궤도 없었지. 불기둥하고 구름기둥을 따라 가지고 왔다갔다하고 이러니 언제 끝날지 모르거든.

이스라엘 민족과 주변 국가가 싸움을 시작한 지 하루 이틀에 끝날 것 같지 않으니까 밀려나는 이스라엘 민족을 막고 반대하는 이런 족속들은 전부 다…. 반대하기 시작하면 멸종이에요. 둘 중에 하나 남아야 된다구요, 이런 싸움을 해 가지고. 그것이 아직까지 연장돼 가지고 예수가 4천년 후에 와 가지고 뜻을 못 이루는 동안 가인과 아벨이…. 종교가 달라져요.

예수님이 통일적인데,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열두 사도가 협조했으면 거기에서 끝나는 거예요. 오늘날 재림시대니 뭣이니 지금까지 역사가 이렇게 복잡해지지 않아요. 로마까지 교화시켜 가지고 뜻대로 불교라든가 유교를…. 유교는 중국이 됐어요, 전부 다. 아시아 전체가 종교권 내에 있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랍권이, 지금 무슬림 지역이 열두 지파에 분배한 지역인데, 국경이 아시아 전체에 들어 있고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의 조상들이 지금 이라크, 시리아 지역에 살았던 거예요. 그중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 종교 역사가 그래요. 조로아스터 종교라든가 있어 가지고 쭉 이스라엘 사람들이…. 구약의 조상이 뭐냐 하면 구약 가운데 모든 신앙하던, 옛날의 고대 종교권이 거기 것을 믿거든요. 그걸 많이 따 가지고 이럴 텐데 말이에요.

인도교라든가 유교와 연락했으면, 그게 아시아로 뻗었다면 말이에요, 조로아스터교 이란이 있지 않아요. 반드시 열두 지파가 아시아권에 전부 다 연락했기 때문에, 예수가 그 가운데서 열두 지파가 보호하고 하나된 가운데서 태어나게 되면 종교권이 아시아와 연결됐으면, 지중해를 중심삼고 아시아 전부가 종교권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죽을 리가 만무해요.

종교권이 보호해 가지고 유교가 왔다 갔다 하고, 불교권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연합할 수 있는, 선생님과 같이 그랬으면 말이에요, 로마가 문제되지 않는 거예요. 또 그때 정치적인 풍토로 보면 로마는 피폐했어요. 세계적인 이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피폐돼 있었어요.

그런 두 세계권 내에서 유대교 자신도 그렇게 되니 그 가운데서 혁명을 해야 된다구요. 혁명한다고 해서 때려 부수는 것이 아니에요. 봉사하고 여러분과 같은 청년들이 예수를 수천 명, 7천 명이라도…. 그런 청년들이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됐더라도 죽지를 않아요. 알겠어요?「예!」예수도 총각시대니까 총각들이 뭐 30세, 40세 전에 결혼했으면, 40세 전에 축복받았으면 나이 많은 사람들의 교파 싸움, 무슨 뭐 라바이(랍비) 같은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젊은 사람들이 몰랐어요, 그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예수의 생애를 탕감하기 위해서 젊을 때 원리를 딱 무장해 가지고 출발했는데, 스물 다섯 살 때…. 스물 다섯 살이면 1945년이니까 스물 다섯 때…. (그 후에) 4월 며칠인가? 5월 초하루인가? 이래 가지고 제일 조그만 집, 그 집이 요전에…. 어디 갔나, 어머니? (웃음) 놓쳐 버렸다! (웃음) 그 집을 찾았다면서? 가 봤어?「어디 집 말씀이십니까? (황선조)」세대문집!「아, 예. 저는 못 가 봤습니다.」그 집만 남았다고 그래.「예.」그것도 사 가지고 높은 빌딩을 해야 세 개의 문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 시대에는 사냥과 관광사업을 해야

그래, 젊은 사람들이 이제 바다에서 훈련해야 돼요. 여러분은 총들 쏠 줄 알아요?「예.」「글쎄, 아직 군대 안 갔다 왔으면….」총은 몇 살이면 쏠 수 있나? 군대 갔다 오면 되지?「예.」요즘에는 낚시질, 관광사업이에요.

첫째가 뭐냐 하면 낚시고, 그다음에는 헌팅이에요. 그다음에는 헌팅을 하는 것보다는 그물을 가지고 늑대도 잡고 호랑이도 잡고, 그래 가지고 산 채로 해서 종이 멸종, 종자가 멸종하니 우리가 잡아 가지고 세계에 없는 박물관을 만들어야 돼요. 새 박물관, 짐승 박물관, 고기 박물관…. 양식 같은 것을 해서 말이에요.

종을 인간들이 전부 다 멸종시켜 버려요. 여기 한국에 호랑이가 많고, 늑대가 많았는데, 호랑이가 없잖아요? 곰이 많더니 종자가…. 요전에 영화에 나오더라구요. 늑대가 한국에 없기 때문에 몽골 늑대를 종자 받기 위해서 잡기 위해서 그랬는데, 몽골도 늑대가 없어요. 몇 마리 있는 것을 잡으려고 하니 그거 잡히나?

그래, 한국도 그런 먹이사슬의 균형이 안 돼 있어요. 토끼 같은 것은 석 달에 한 번씩 새끼 치지요? 그거 알아요?「예.」그거 낳는 것이 여덟 마리 이상씩이에요. 열 다섯 마리까지 낳더라구요. 호랑이 같은 것은 말이에요, 호랑이 같은 것은 2년 8개월, 3년이 걸려야 된다구요. 새끼를 낳는 데는 세 마리 이상 안 낳는다구요.

맨 나중에는 스라소니라는 그런 종자하고 붙어서 완전한 것이 아니라 중간치가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끼를 낳게 되면 수놈은 떠나요, 어머니한테 맡기고. 그 어머니가 새끼들에게 잡아먹이려니 얼마나 고달프겠어? 그래서 벌써 2년 8개월 동안 큰다구요. 자기 어미나 아빠만큼 크게 되면 다시 와 가지고 새끼를 낳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거운 짐승들, 잡아먹는 이런 왕초들은 말이에요, 몇 년 만에 한 마리 낳으니 그건 많지를 않아요. 그다음에 작은 것들은 무진장이에요. 고기 같은 것은 말이에요, 알이 3백만 개 넘는 게 많아요. 그걸 인공적으로 하면 80퍼센트 이상, 98퍼센트까지 살릴 수 있어요. 바다에서 사는 것은 0.8퍼센트가 살기가 힘들어요. 그래, 얼마나 많이 잡아먹히는지 몰라요.

여수에 배를 배치해 낚시에 대해 가르쳐 줄 생각

고기들이 이빨 많은 고기가 없어요. 몽땅 삼켜 버려요. 입에 물고 삼켜 버린다구요. 튜너(tuna; 참치) 같은 큰 고기, 자이언트나 블루핀 튜너(bluefin tuna)도 말이에요, 입을 보면 이빨이 없어요. 입을 벌리고 보면 이렇게 넣으면 아무것도 잘 걸리지 않아요. 이렇게 넣으면 깔깔깔 한다구요. 볼록볼록해서 크고 넓은 물건이면 부수지 못하지만 말이에요, 안을 보니 볼록볼록한 안이 돼 있기 때문에 물고 우물우물 하면 넘어가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튜너 같은 것은 말이에요, 지느러미가 있잖아요? 지느러미, 옆의 지느러미가 뭐라고 할까, 연어와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딱 연어 지느러미처럼 생겼다구요. 그러니 뭐 속도가 빨리 갈 때는 120마일도 가요. 평균 35마일에서 38마일이에요. 그러니 세계 오대양을 무대로 삼고 살기 때문에 물이 흐르게 된다면 얼마나 방해되겠나? 이렇게 해서 이렇게 쏙 들어갔다 나왔다 하지. 지느러미를 딱 펼치면 통, 동그란 통의 딱 여인 같아요. 얼마나 멋지게 생겼는지, 그걸 총각들, 장가 못 가는 홀아비들이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런 것을 보면 고와 가지고 입 맞추고 한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도 뜻길에 있어서 바쁘게 되는 날에 목표를 향해 지느러미가 지날 때는 이렇게 가겠나? ‘휙!’ 해 가지고 그렇게 다닐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고기를 그때도 만져 보고 그랬지만, 농촌에서는 못에 있는 고기는 안 잡아 본 게 없어요. 이번에 그게 4백만 평인데, 180만 평은 저수지예요. 야! 옛날에 내가 그런 데서 고기 잡던 생각이 나서 김광인한테 보트 두 대를 만들어서 옮겨 놓으라고 했는데, 전화해 봐, 여수에. 보트, 파더가 아니라 보트! 여기에서 내가 좋아하는 지금 새로 만든 것 하나하고 둘을 만들어 가지고, 두 척을 해 가지고 낚싯배를 빨리 만들어야 할 텐데, 그걸 옮겨 놓으라고 김광인한테 말했는데, 김광인 갔나?「예, 갔습니다.」응?「목포에 내려간 것 같습니다.」그걸 옮기라고 그랬는데?

그러면 무안군수는 ‘여기에 레버런 문이 온다.’ 하게 되면 또 따라 나올지 몰라. 그 배 지키게 하는 장로 되는 이 있잖아?「예.」뭐인가? 붕어 월척 잡기 위한 문 뭣이던가? 그 사람을 둬 가지고 천막 하나 쳐 가지고 배 둘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이제부터….

그제가 대한이에요. 대한을 넘어가기 때문에 우수, 경칩, 뭐 더울 때가 오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 살겠다 하면 얼마나 좋아할까? 천막 하나 쳐 가지고 거기에서 살면서, 배를 지키면서 주낙 낚시를 하는 거예요. 주낙 낚시를 내가 가르쳐 줄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야 잘 걸리나 하는 데는 내가 전문가거든. 그거 가르쳐 주면 그 동네에 소문나 가지고 고기를 잡게 해서 팔아야 되겠다구요.

물고기는 생것으로 먹어야 건강에 좋아

벌판 가운데서 고기 잡기가 힘들거든. 제정(기껏)해야 닭 잡아먹는다구요. 닭은 좋지를 않아요. 생선이 건강에 절대 필요해요, 단백질이. 크릴새우 같은 것은 단백질이 94퍼센트예요. 이야! 그걸 지금 우리가 잡아 가지고 세계적인 판매시장을 냈는데, 카프(CARP)도 이 크릴새우, 고학하는 사람은 (가공한) 크릴새우를 만들어 가지고…. 크릴새우로 만두, 만두 같은 것을 만들어서 일본까지 지금 수출해요.

미국 같은 데는 말이에요, 냉동하는 컨테이너 회사가 있어요. 몇 톤짜리 컨테이너를 부탁하면 ‘찍!’ 갖다 줘요. 어디서든지 고기를 잡게 된다면…. 이 냉동회사를 지금 짓거든. 이래 놓으면 여기는 우리가, 그런 컨테이너 회사가 여기에 없으니까, 몇 년 뒤에 우리가 만들면 가정을 중심삼고 큰 냉장고 한 구석이 한 5백 톤만 된다면 말이에요, 한 달쯤 고기를 저장할 수 있거든. 한 달쯤 저장하면, 냉장만 하게 된다면 선도(鮮度)가 고기 곧 잡은 것이나 차이 없어요. 이걸 사시미(さしみ) 해 먹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구요.

이렇게 팔게 된다면…. 이걸 삶아 먹고 쪄 먹고 구워 먹으면 안 된다구요. 비타민이 전부 죽어요. 생것을 먹을 수 있게 되면 그건 건강에 좋아요. 그래, 고기들이, 고기세계가 고기를 잡아먹고 살잖아요, 통째로? 이빨 있는 것은 잡아먹어도 깨물어 먹어야 된다구요. 깨물어 먹으려면 고기 지느러미 밑에 더러운 것이 있으면 말이에요, 눈으로 보고 뱉어 버리고 먹지만 말이에요, 통째로 삼킨 고기는 몽땅이에요. 뭐 똥이 묻었든, 뭐 입에 뭣이 있든, 몸뚱이에 무엇이 붙었든 통째로 삼키는 거예요. 그게 약이에요. (웃음)

고기는 잡으면 어두일미(魚頭一味)라는 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잡으면 그냥 그대로 몽땅 먹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뼈 가운데 있는 뼈의 기름이 얼마나 귀한 것이게?

이제 우리가 크릴새우를 잡으니까 남극에 갈 수 있는…. 이 마도로스라는 것은 세계를 무대로 해 가지고 움직인다구요. 배는 6천 톤인데, 5천 톤급 이상 배를 부리는 사람은 특정 연월일을 택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그거 웃을 것이 아니에요. 딱 제복을 입고 말이에요, 어디 가든지 미국에 그런 배의 선장은 미국 복장이 딱 있고, 불란서, 영국 복장이 있어요.

자기 나라를 자랑하기 위해서는 이 마도로스는 미남자여야 돼요. 미남자가 돼야 돼요. 시험 칠 때 첫째가 미남자여야 돼요. 그다음에는 용맹해야 돼요. 물결을 타고 용맹해야 돼요. 파도가 밀어 치는 그런 어려움 가운데서 그것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모험심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 젊은 놈들이 용맹이 있고 모험심이 있고 거기에 전일생을 또한 고기잡이를 하며 지냈으니 얼마나 멋지겠나? 어디 가든지 먹고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6천 톤급이면 월급도 뭐 최고의 월급을 받겠지.

한국은 세계적인 관광의 중심국가가 될 수 있어

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한국은 반도니만큼 세계 관광국가 가운데 중심국가가 돼요. 한국처럼 아름다운 나라가 없어요. 뭐 불란서 어디니 세계를 많이 돌아다녀 봤지만 말이에요, 유명한 뭐 도서지방, 산세가 좋다는 몽블랑 같은 곳도 다 가 봤지만, 한국같이 아름다운 나라가 없어요. 아름다운 거예요. 도서를 겸하고 그다음에는 여수(麗水), 맑은 물에 섬이 있어요.

섬들이 조그맣지 않아요. 커요! 여수 지방의 섬 된 것이, 일반적으로 섬이라는 것은 화산이 터져 가지고 화산재가 흐르고 용암이 흘러 가지고 이렇게 돼 있지만 여수 땅은 그렇지 않아요. 전부가 평지였던 것이 돌과 돌로써 연결돼 있는 평지예요. 옛날에 평지였던 것이 지각에 금이 생기기 시작해서 몽땅 산을 중심삼고 산이 돌산이 돼 있으니, 이게 바닷물이 들락날락 해서 틈이 나게 되면 갈라져 가지고 찌익 찌익 사방으로 갈라놓았기 때문에, 그것이 바다 깊은 바위가 아니라 가라앉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깊이가 말이에요, 이것이 산이라면 산 깊이와 바다 깊이가…. 요게 바다에 가라앉았기 때문에 제일 깊은 데가 어디냐? 여기에서 갈라졌으니까 여기에서 먼저 들어갔다구요. 그러니 고기들이 깊은 데 사는 놈들은 밑창에서 얻어먹고, 이 돌 턱이 말이에요, 전부 수직이 돼 있는데, 그게 뭐 뺀뺀한 간 대리석 같은 것이 아니니까 울뚝불뚝한 가운데에 벌레, 혹은 새우 같은 것이 숨어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 밑창에서 보니 바위 가까이 올라와요. 표면까지 고기가 층층이 사는 아파트 모양으로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큰 놈들은 아래에서 잡아먹고 얼마만큼 올라와요. 그게 자기 식사하는 운동장이라구요. 깊은 데의 고기라는 것은 날바다에는 고기가 먹을 것이 없으니까…. 벌레들도 전부 다 의지할 곳이 있어야 나와 붙거든. 그러니 여기 이 아래로 찾아오는 거예요. 큰 놈은 밑창이고, 층층이가 돼 있어요. 작은 놈들은 맨 위 여기에 와요.

바다 밑창에 사는 고기의 생태

그렇기 때문에 고기는 바다 밑에 사는 놈들은 말이에요, 엎드려서 사는 거예요. 뭐 먹을 때나 뭘 잡아먹기 위해서 거동하지, 그 가외는 엎드려 가지고 잠자고 쭈욱 해서 구경 다니고 그래요. 이렇게 사니까 배가 하얘요. 바닥에 사는 큰 고기들은 배가 하얗다구요. 고래 같은 것도 다, 자이언트 튜너라든가, 샤크(shark), 그걸 뭐라고 하나? 상어 같은 것도 배가 하얘요. 깊은 데서 햇빛을 많이 보지 못하고, 땅에 햇빛이 없으니까 배가 하얀 고기들은 밑창에서 사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게 올라오면 올라올수록 언제든지 바빠 가지고 중간에 살다가 언제 먹힐지 몰라요. 눈 감았다 떴다 잠깐 동안에, 잠도 오랜 잠을 자면 언제 삼켜 버릴지 모르니까 주의함으로 말미암아 어디 깊은 데 가서 땅에 대고 자지 않고 공중에 떠서 자는 거예요. 물이 흘렀다가 내려갔다 하게 되면 그거 따라다니고 이렇게 살아요.

점점점점 올라오면 올라올수록 배가 하얀 것이 없어져요. 점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푸른빛이 나요, 물빛과 같은. 이리 봐도 그렇지만 저리 봐도 그래요. 그건 잡아먹히는 비율이 낮거든, 물빛 고기들은. 그렇게 돼요. 맨 나중에 올라오는 것이 뭐예요? 송사리 떼 같은 것. 송사리 떼 같은 것은 바람이 불게 되면 보이질 않아요. 햇빛이 비치니만큼…. 그러니까 그렇게 살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송사리 떼는 제일 낮은 생태예요. 멸치 같은 것이 말이에요, 돌아다니는 게 조그만 거예요. 멸치 가운데는 이렇게 큰 멸치가 있다구요. 그것은 플랑크톤, 식물성, 동물성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 새끼들이 잡아먹는, 보이지 않는 먹이가 꽉 차 있거든. 그래 가지고 그거 잡아먹고, 층층시하가 되어 있어요. 고기가 그렇게 안 돼 있으면 먹고살지 못하지. 그러니까 여기 떠 있는 고기들은 작을수록 새끼를 많이 낳아요, 전부. 그렇기 때문에 비준이 맞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곤충과 친구가 돼서 살아 봤다

또 산에도 말이에요, 산 같은 데 가게 되면 또 있잖아요? 곤충이 있어요. 벌레, 개미로부터 땅 구덩이 겉에 나돌아다니면 잠자리라든가 척 보게 되면 잡아먹거든. 잠자리 같은 것은 날아다니면서 파리 같은 것을 잡아먹는데, 벌렁벌렁 기어가면 눈이 복안이 돼 있으니 얼마나 사방으로 다 보기 때문에, 땅에 기어가는 것들도 휙 가서 집어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게으른 녀석은 밑감이 되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게으른 녀석은?「밑감이 됩니다.」자연법칙은 밑감이 되기 때문에 먹고사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숨어 사니까, 자기가 피해받지 않고 혼자 숨어 사니 농촌, 그다음에는 빈민굴에 들어가 살아요. 그래, 곤충과 친구가 돼요.

그래, 이, 이…. 이, 해 봐요.「이!」이 이(치아)가 아니에요, 벌레 이. 그 이가 옷 같은 데 있으면 뭐 친구가 돼요. 그다음에는 빈대 친구예요. 이만이 아니에요. 이 솔기가 큰 데는 빈대가 와 붙어 있어요, 이렇게 걷더라도 다치지 않으니까. 여기에 이도 있지만, 얕은 데는 이가 있고, 깊은 데, 솔기 같은 데서 이걸 잡아 가지고 찌익- 하게 되면 이가 빡빡빡빡 피가 나오고, 빈대도 이렇게 해 가지고 죽이면 새빨간 줄이 쳐져요.「어!」뭐 어야? (웃음)

그리고 이가 숨을 수 있는 곳은 머리 같은 데예요. 머리 같은 데 희게, 이 새끼를 희게라고 그러던가? 전라도에서는?「서캐요?」우리 지방에서는 허개(서캐의 평안도 방언)라고 그래요, 허개. 이걸 빗으로 딱 빗어 가지고 긁어야 떨어지지, 하나 둬두면 큰일나요. 그게 줄줄이 달려 있는 거거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싹이 붙어 가지고 운동하니까, 머리까지 운동하니까 더웠다 찼다 함으로 말미암아 죽지 않고, 추울 때는 허개가 이렇고 더울 때는 슬슬 이래 가지고 온도 차이에 따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곳은 머리예요, 머리.

또 이만이 아니에요. 여러분, 열 다섯만 나면 여기 땀나는 데에 털이 나지요?「예!」나나, 안 나나?「납니다.」한번 보자! (웃음) ‘보자’는 뭐냐? 보자! 자, 봐요, 그 말 아니에요? ‘자기를 보자!’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에라 모르겠다! 엄마 아빠가 보자 하면….’ 그 말은 반대로 하게 된다면 보자! 자보!

그거 다 열을 품는 것이 공통이에요. 그래, 머리에 왜 이가 많으냐? 머리를 많이 쓰니까 열이 많이 생기는 거예요. 번대머리는 뭐냐? 열이 많아 가지고 그것이 발산 안 되면 모근이 숨을 못 쉬어 가지고 번대머리가 되는 거예요. 이거 다 재미있지요? 응?

과학적으로 되어 있는 인체

이놈은 번대머리 됐는데, 왜 여기 앉아 붙어 있어? (웃음) 이건 성글게 돼 있어. 이게 성글게 돼 있다구요. 그것이 빠져나가요. 이 눈썹 같은 것은 오래 붙어 있지? 세수할 때 이런 눈썹, 이런 눈썹이 살눈썹(속눈썹)이라 해 가지고 빠진 것 주워서 보관해 봤어요?「아니요.」살눈썹, 이 눈썹, 머리…. 머리야 길지. 머리는 길지만 이것은 짧아요. 그러니까 오래 있지는 못해요. 오래 있지는 못하고 빠진다구요.

그거 얼마나 과학적으로 돼 있는지 몰라요. 그래, 털도 여기에 나지요?「예.」아, 여기도 안 나는데 수염이 여기에 나요. 남자야 수염도 나지만 여자는 뺀뺀하잖아요? 여자들 여기 콧구멍에 털이 나지요? 여자들, 있니? 있나, 없나?「있습니다.」

여자는 공장이라든가 먼지가 많이 나는 데 나가서 일하게 안 돼 있어요. 오늘날 선진국에 가서 보게 될 때 여자들이 많아요. 통일산업에 갔을 때는 여자가 세 사람밖에 없었어요. 일본 같은 데는 3분의 1이 여자이고, 미국도 절반 이상이 여자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득세하고, 남자를 시켜 먹고 사는 미국 바람이 불어 가지고 동양 여자들도 지금 남자를 부려먹겠다고 하는데, 그거 세상을 몰라서 그래요.

남자는 콧속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노동을 하고 다 이 과정을…. 콧수염이 있고, 이게 나와 가지고 이렇게도 자를 수 있다구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그렇기 때문에 먼지 나는 것을 콧수염이 붙여 버려요. 이게 붙게 되면 코가 흠흠 언제나 운동하니까 이 콧수염도 이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나무와 같이 돼 있어요. 이 머리카락도 나무같이 돼 있어요. 숨쉬기 위해서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움직이게 된다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우물우물 하기 때문에 먼지들이 요 안에 붙어 가지고 이게 나와 가지고…. 더욱이나 밤에 잘 때는 숨을 크게 쉬지요?「예.」여러분, 코 골아요?「안 골아요.」여자들도, 뭐 우리 어머니도 코 안 곤다고 하지만, 고단할 때는 잘만 골더라! (웃음)

그러니까 코를 넣었다 불기 때문에, 그 바람에 이 진동이 많기 때문에 아침이 되면 코딱지가 여기 모여요. 코딱지를 씻는 데는 낮에 씻나, 아침이 돼서 씻나?「아침에 일어나서 씻습니다.」그래? 밤에 공기도 흐흡, 많아졌다 이거예요. 흐흡 할 때 들어왔는데 깊이 붙은 것은 습기가 있거든, 보니까. 날아와 가지고 요게 덩어리로 뭉쳐 있어서 그게 걸려 가지고 아침이 되면 이 코딱지가 거울을 보게 되면 다 보여요. 과학적으로 다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뭐….

카프(CARP)니까 카프(carp)처럼 쓰레기를 청소하는 일을 해야

카프(CARP)가 뭐예요, 카프가? (웃음) 카프(carp)가 잉어를 두고 말하잖아요, 카프? 카프가 잉어라는 뜻이에요, 영어로는. 시(c) 에이(a) 아르(r) 피(p), 카프(carp). 그 카프라는 것이 입이 큰가, 조그만가?「큽니다.」어떻게 알아요? 고기가 큰 게 얼마나 크게? 크기에 비해서는 입이 조그마해요. 그러니까 조그만 고기를 잘 잡아먹는다는 거지. 이빨이 없다구요.

그리고 잉어가 빠르다구요. 잉어가 빨라요. 잉어는 폭포까지 올라간다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본보기예요. 잉어를 잡아 가지고 큰 놈들은 말이에요, 뭐 한 자(尺) 반이 될 수 있는 잉어를 잡아서 들게 되면 피가 꽁지에서부터 내려 몰려서 새빨갛지. 조그만 틈만 있으면 피가 죽죽 흐른다구요. 얼마나 그게 힘이 센지 몰라요.

그래서 보약, 용봉탕이라는 말이 있지, 용봉탕? 잉어와 닭을 탕해 가지고 약재로 쓰는 거예요. 이 카프라는 말은 미국 사람들은 제일, 이것은 뭐냐? 그건 먹지를 않아요. 물 가운데서 쓰레기만 먹고 산다구요. 하루에도 몇 바퀴 골고루 뒤지는 거예요. 물살을 이용해서 돌아다니면서 고기들이 죽든가 하면 잡아먹어요. 새우니 뭣이니 우물우물 다 집어먹는 거예요.

이빨이 없기 때문에 삼켜요. 크질 않아요. 큰 잉어도 손을 움켜서 딱 쥐고 이렇게 잡으면 꼼짝 못해요. 이빨이 없기 때문에 안 물어요. 안전한 거예요.

그래, 카프(잉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밑창의 쓰레기통을 청소하는 청소부예요. 여러분도 젊었을 때 그런 일을 해야 돼요. 쓰레기를 치우게 되면 세상만사를 다…. 어부가 돼야 되고, 농부가 돼야 돼요. 다 싫어하지요? 어부가 되고 농부가 돼야 돼요. 산에 가 가지고 짐승을 잡아먹고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개발한 것이 수렵시대…. 수렵시대, 농업시대, 공업시대로 발전하는 거예요.

자연을 알아야 자연의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

바다의 고기를 잡아먹고, 그다음에는 짐승을 잡아먹고, 피를 흘리게 해서 잡아먹는 거예요. 인간이 그래요. 그다음에는 농사지어야 돼요. 수렵이 고달프거든. 또 겨울이 돼야 돼요. 여름에는 잡지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먹고사는 것이 어려우니까 농경시대, 이렇게 발전하고, 그다음에는 중소기업 시대, 지금까지 이렇게 발전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도 그 사실을, 역사를 알려면 낚시질도 해 봐야 되고, 사냥도 해 봐야 되고…. 여기 황선조, 조상 기도한다, 기도! 그거 좀 얘기해 줄까? 그러면 훈독회를 못 하지?「예.」훈독회가 귀한가, 황 서방 얘기하는 것이 귀한가?「훈독회가 귀합니다. (황선조)」훈독회? 말하지 않고 훈독회 때 졸고 싶지? (웃음)

이거 장사꾼 소질이 많아요. 장사, 장사하는 사람을 믿었다가는 손해나요. 해적하고 장사꾼은 달라요. 해적은 몽땅 잡아먹으려고 하고, 도적은 살랑살랑 껍데기 벗겨 놓고 살을 뜯어 먹고, 코를 뜯어 먹고, 비료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런 사람은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동물같이 미욱하고 오소리….

들에 나가게 되면 뭐인가, 산짐승? 오소리, 그다음엔 뭐? 옥수수 잘 따먹는 거. 너구리! 너구리를 알아요? 너구리, 오소리! 옥수수 밭에 오소리 세 마리만 있으면 말이에요, 주인이 올까 봐 걱정이에요. 그러니까 욕을 할 때 ‘오소리 같은 놈들!’ 그래요. 평안도 말이 있다구요. 평안도는 옥수수를 많이 재배하는데 오소리가 몇 마리 있으면 말이에요, 다 따먹어요. 주인이 저 앞에서 보더라도 ‘나, 먹다가 안 갑니다.’ 하고 높은 데 있으면서 ‘으앙!’ 주인 얼굴을 긁어 치운다구요. 뭐 함부로 잡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욕할 때 ‘오소리 같은 놈들!’ 그래요. (웃음) 짐승들 나쁜 것을 가지고 욕하는 말들이 됐어요.

자, 산에는 오만 가지 짐승들이 있고, 공중에는 새가 있고, 잠자리까지 있어요. 물 위에 다니는 잠자리 종류가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이 어릴 때 뭐 밥만 먹으면 ‘물가에는 무엇이 사느냐? 물가에는 연꽃이 피고 수초가 많은데 무엇이 사느냐?’ 해서…. 봄철이 되면 새우잡이를 해요.

새우 있잖아요, 조그마한 새우? 그거 참…. 그 시기가 지나갔구만. 10월 달만 되면 그걸 잡는 거예요, 새끼 치면. 새끼 쳐 놓는 거예요. 그러니 새끼를 쳐 놓는데, 그것이 뭐 일주일, 3주일만 되면 뭐 와글와글 떼거리같이 뭉쳐 다녀요. 그걸 반디(반두; 그물의 일종. 평안도 방언) 같은 것 해 가지고 잡으면 한 바구니를 잡고 그랬어요. 그 까맣게 된 것이 새빨개진다구요. 그걸 고추장 찍어 가지고 보리밥에 비벼 먹던 것이 지금도 생각나요.

보리밥도 오래 깨물면 참 맛있다구요. 보리밥 먹어 봤어요?「예.」남쪽에서는 밀밥을 먹었지, 보리밥 먹을 게 뭐야? 보리는 추운 데서 나는 거예요. 영남지방, 호남지방은 밀을 심어요, 밀. 그리고 한국 사람은 지방에 갔으면 무엇이 있는지 다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야 주인 해 먹지, 모르는 녀석이 어떻게 주인 돼요?

호랑이와 뱀의 생태

전라도에는 무슨 짐승이 살고, 노래는 또 뭐 어떻고, 전라도 여자는 어떻고, 전라도 남자는 어떻고, 평안도 남자는 어떻고…. 뭐 남남북녀라고 했는데, 옛날에 뭐라고 그랬나?「남남북녀!」북남남녀일지 모른다구요. (웃음) 그렇다면 남자가 왜 잘생겼느냐 이거예요. 왜 남남이냐? 남쪽 나라는 일을 많이 안 했기 때문에 색시들이 시집가기 편안해서 ‘이러면 될 것이다.’ 해서…. 남남이라고 해서 찾아볼 때 남쪽 나라에 잘생긴 것들 많지 않더라구요.

평안도 사람, 북쪽 사람들은 목소리가 크고, 눈이 어글어글 하얘 가지고 용맹하고, 호랑이들도…. 매일같이 산을 넘어 다니면 호랑이 만나는 것은 보통이에요. 옆에 데리고 자기 집에까지 왔다가는 안 가게 되면 자기 기르는 개를 ‘옛다! 갖다 먹어라.’ 해요. 부락의 잘사는 할아버지 뒤만 따라가게 되면 그 집에는 고양이도 있고, 개도 있거든. 그래, 만약에 안 나오게 되면 자기 아기를 물어 간다는 거예요.

와서 기다리게 되면 아침에 개를 ‘옛다!’ 하고 줘요. 주인이 개를 부르면 주인에게 오잖아요? 호랑이가 있더라도 오면 ‘옛다!’ 해 가지고 옆으로 차 놓으면 그다음에는 호랑이 앞에는 운신을 못 해요.

큰 구렁이 앞에 닭을 갖다가 놓으면 말이에요, 뭐 보통 때는 뛰고 야단하지만, 큰 구렁이가 이렇게 있는데 닭을 갖다가 놓으면 눈을 이렇게 해 가지고 도망도 못 가요. 와와와와! 이게 푸덕거리니까 사리고 있던 구렁이가 ‘아이고, 닭이 왔구나!’ 하고 대가리를 쭉 내서 슬렁슬렁 가 가지고 뭐 머리를 흔들흔들 하면 닭도 말이에요, 잡아먹히지 않겠다고 이리 가면 저리 가고, 저리 가면 이리 오고, 왔다 갔다 해요. 서서 가만히 있으면 땅을 파고 들어가려고 하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정신이 오락가락 하게 되면, 가만히 앉아서 눈 감고 이렇게 있으면 슥 들어가서 물기만 하면 넘어가는 거예요. 넘어가게 돼 있다 이거예요.

남미 같으면 스크리 뱀이란 뱀이 있다구요. 큰 놈은 25미터 넘는 것도 있어요. 25미터면 얼마나 크겠나? 여기서 저기가 한 15미터 되겠나? 25미터면 얼마나 커요? 그러니 사람을, 한꺼번에 세 사람도 감아서 먹어요. 입 한번 벌려 봐라! (웃음) 여러분은 그거 입이 아니에요. 그 입과 비교하면 굴 구멍 같고 그래요.

그런 구렁이 굴은 조그만 뱀들이…. 한 5미터만 돼도 큰 돼지를 잡아먹어요. 자기 몸뚱이보다 큰 거예요. 물고 있으면 넘어간다구요. 왜? 4천 도의 열이, 4천 도 이상의 열이 나요. 열이 나 가지고 녹여 버려요. 4천 도면 쇠도 한꺼번에 휙 구멍이 뻥뻥 뚫리도록 열이 나니까 뭐 고기들 뼈 같은 것 해 가지고 며칠씩 걸려서 먹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큰일날 것 아니에요?

이 뱀 세계에서는 말이에요, 자기보다 작은 뱀은 다 잡아먹어요. 작으면 잡종 뱀을…. 춤추는 구렁이를 뭐라고 그러나?「코브라!」코브라, 코브라! 손꼽아서 세어 보고 널 잡아먹었다 이거예요. 곱치기 한다 해서, 코브라! (웃음) 그건 자기 입만 벌리면 새끼들도 잡아먹어요. 수놈이 돼서 상대되는 암놈은 안 잡아먹지만 말이에요, 수놈이 수놈도 잡아먹고, 작은 것은 암놈도 통째로 삼켜 버려요.

얼른 보게 되면, 시로토(しろうと; 초심자)는 먼 데서 보게 되면 ‘자기보다 큰 걸 물었는데, 어떻게 먹나?’ 가만히 있으면서 멈칫 하게 되면 슬렁슬렁 와 가지고 꽁지도 안 보이게 해 가지고 잡아먹어요. 다 들어간 다음에는 움직이지도 않아요. 이렇게 하고 자요. 자면 위장에서 산성이 나와 가지고 녹여내는 거예요. 큰 짐승, 이 큰 뱀 같은 것은 한번 잡아먹으면 6개월 안 먹어도 돼요. 한 마리 잡으면 그래요. 소화시키기 위해서 그래 가지고 영양분을 다 흡수하고 뼈다귀만 남게 되면 ‘확!’ 불어 버려요. 토해 버린다구요. 뒤로 못 뽑아내거든. 토해 버린다구요.

맛있는 송충이와 천적

새들도 새끼에게 먹이를 토해 먹이지요?「예.」꾀꼬리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인 줄 알아요?「지렁이입니다.」뭐 지렁이? 송충이예요. 그 송충이가 참 맛있는 고기예요. 구워먹으면 맛있어요.

우리 동네에서, 아침만 먹게 되면 엄마 아빠에게 ‘아이고, 나 변소 갔다 올 게.’ 해 가지고 변소 갔는데 30분 이상 걸려요. (웃음) ‘아, 이 녀석 30분이 지났는데 어디 갔느냐?’ 하고 가 보면 말이에요, 송충이 많은 데를 잘 알거든. 송충이가 가지마다 다 달렸기 때문에 가지를 흔들면 떨어져요. 그걸 불을 놓고 구워 먹어요. 변소에 갔다가는 뒷동산에 올라가 가지고 송충이 구워서 실컷 먹고 내려오는 거예요. (웃음)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그래,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이 송충이다!’ 하면 ‘에이 자식아! 그럴 게 뭐야?’ 했지만, 나도 가서 먹어 보니 진짜 맛있어요. 나도 그렇게 하다가 그만뒀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적이 있어요, 천적. 호랑이 한 쌍만 있으면 말이에요, 개가 한 1백만 쌍이 있더라도 조용해요. 개가 잘 짖지요? 1백만 쌍이 오줌 싸고 깽깽거리고 별의별 짓을 다 할 터인데, 호랑이 한 쌍만 있으면 조용해지는 거예요. 왜? 호랑이가 천적이에요, 천적. 이 균의 세계도 천적이 있어요.

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아이고, 시간 잡아먹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상식을 보충하는 말이 되기 때문에 얘기해 줬어요. 그럼 어떤 것이 소중하냐? 현재는 상식이 필요한데, 이것은 미래에 필요한 것으로 현재도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고, 선생님 훈독회 안 하고 그냥 말해 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예끼 놈! 현재는 미래의 소망을 위해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 그렇잖아요?「예!」

공부가 뭐예요? 거꾸로 하면 뭐예요?「부공!」부공이 뭐냐? 사람이 죽었을 때 보내는 공문 편지를 부고라고 그래요. 부공, 공증! 그런 것 알아요? 공부하다가 죽으라는 거예요. (웃음) 엄마 아빠가 공부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도 있잖아요?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단 것이 오는 거예요.

자, 그만 하고…. 어디 갔니? 정말 원주니까, 정말 원주는 강원도에 있어요. (웃음) 정말 원주는 강원도인데, 어디 갔어? 이름은 강원도지. 아, 정말 원주가 강원도에 있잖아? 그러니까 찾으면, ‘정말 강원도 나와라!’ 하면 나온다구요. 그러면 암호로 정하면 그건 누구도 몰라요.

「예. 오늘은 ≪천성경≫ ‘축복가정’ 편의 ‘제1장 참부모와 축복’에서 ‘제1절 축복의 의의와 가치’입니다.」효율이!「예!」몇 시 정했어?「여덟 시 반부터 아홉 시 사이로 해 놓았습니다.」여덟 시 반? 여덟 시 반이면 여덟 시에는 나가야 되겠네. 밥은 누가 먹여 주겠나? 나 돈이 없는데? (웃음) 고기 잡아먹지 뭐. 돈 없어요.

덫을 놓아 꿩이나 오리를 잡던 일화

바다는 걱정 없어요. 산에 가도 짐승을 잡아먹지. 짐승은 치코로, 선생님은 꿩도 잘 잡고, 노루도 잡고, 토끼도 잡는데 치코 놓을 줄 알아요. 그 짐승들 성격이 어떻던가 하면서…

꿩 같은 것은 말이에요, 밭 같은 데 가장자리에 싸악 길을 닦아 놓고 조 같은 것, 콩 같은 것을 뿌려 놓고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넓이는 넓게 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쭈욱, 너무 곧추(곧게) 해도 안 돼요. 가다가는 쉬어 갈 수 있게끔 딱 길을 터 주면 틀림없이 내려올 때도 그 길로 내려오고 올라갈 때도 그 길로 올라가요. 치코 셋만 놓으면 백발백중 걸려요.

꿩 같은 것도 그렇지만 오리 같은 것도 그래요. 오리 같은 것도 치코 놓고 맬 데가 있나? 논바닥인데, 논두렁인데. 거기는 벼 드덜기(등걸) 있잖아요? 거기에 셋만 해서 엑스로 이렇게 해 가지고 그걸 매 가지고 딱 해 놓으면 여기에 흙도 있기 때문에 아무리 큰 오리라도 걸려들어요. 그걸 달고 날지를 못해요. 푸뜩 하고 날았다가 떨어지고 날았다가 떨어지고, 그거 몇 번만 하면, 뭐 열 번도 안 해 가지고 ‘아이고, 이거 틀렸구나!’ 하고 엎드려서 그저 ‘잡아먹어라.’ 기다리며 주인 오기를 바라지. (웃음)

그래, 한꺼번에 세 마리씩 걸려요, 세 코를 놓으면. 논두렁을 중심삼고 밑창에 올라올 수 있는 데, 저쪽 편에 올라올 수 있는 데, 거기에 한 코, 여기 한 코, 둔덕에 한 코 딱 해 놓으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걸려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나? 그래 놓고 새벽에 일찍 나가 가지고 걸렸나 안 걸렸나 보는 거예요.

날아다니는 오리 같은 것은 말이에요, 남쪽 나라에 가 가지고 날아오는데, 여기도 남쪽 나라 대신하기 때문에 그냥 사는 오리가 있어요. 그건 뭐 자기 동네에 살던 오리들이 몇 쌍 산다는 것은…. 이쪽에서 날리면 어느 자리가 살기 좋은 데냐, 거기에 다니는 제1후보, 제2후보, 제3후보를 정하고 사는데, 그 이상 안 해요. 여기에서 날리면 저쪽에 가고 저쪽에서 날리면 이쪽에 가고, 세 자리만 딱 하면 그건 뭐 세 번만 날리면 틀림없이 걸리니까 얼마나 재미있어요?

이래 가지고 한꺼번에 여기 수놈 암놈 둘 다 걸려요. 이러면 뭐 아주 그거 젊은 사람을 볼 때, 새들이 나를 제일 싫어해요. 그래, 제일 적수가 뭐라고? 천적, 천적! ‘동물세계의 천적이 아무개다! 저놈의 천적이 안 나타나면 좋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토끼든 뭣이든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꿩이든 뭣이든.

만물의 영장이 되려면

내가 총도 잘 쏘기 때문에 꿩도 만나면 기어가지, 달려가지, 날지를 않아요. 사냥개 갖다가 놓으면 사냥개도 못 따라가요. 이거 얼마나 훈련돼 있어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가다가 고랑들이 있으면…. 밭고랑 있잖아요? 밭고랑이 이렇게 돼 있으니 이렇게 이렇게 가기 때문에 사냥개가 ―밭고랑이 높잖아요?― ‘아이고, 저쪽에 갈 때 내려갔는데 어디 갔느냐?’ 이러며 따라가지를 못해요. 야, 얼마나 영리한지, ‘휙 휙 휙 휙!’ 달리는데, 뭐 3분의 1 따라가다가 깽깽깽, 아이고, 실패했다고 그래요. 여러분보다도 지혜가 많아요. 알겠어요?「예.」

만물의 영장이야? 주인이야? 주인이 되려면 주인다운 모든 자기들의 비밀도 가르쳐 줄 수 있어야지. 그래, 못 잡아 본 고기가 없다 이거예요. 그거 한번 해 보고 싶어요?「예!」깊은 곳의 고기부터 잡겠어요, 송사리부터 잡겠어요? 욕심은 많아 가지고 깊은 곳의 고기를 잡겠다고 하다가 빠져 죽어요. 조수 물을 못 당한다구요.

바닷물이 여기에서 저만큼 나가는데, 열무날, 아홉무날이라고 하게 된다면 가게 되면 벌써 이 거리보다 멀리 흘러 내려가면 그걸 영원히 못 잡는 거예요. 이런 것을 잘 모르고 바다에 가서는 위험하다는 거예요. 수영할 줄 아는 사람….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이번에 여수 가는 사람 가운데서 수영 못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여수 가기로 결정된 열 일곱 명 가운데 수영 못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황선조)」몇 사람이나? 손 들어 봐!「저기 여학생 한 명도 있습니다.」아까 그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과 바꿔쳐. (웃음)

자동차보다 안전한 헬리콥터

헬리콥터를 타고 여수까지 한 시간 17분 걸려요. 빨리 가면 15분, 13분까지 걸려서 가데. 빠르지요? 차로 가면 몇 시간?「여섯 시간요.」여섯 시간. 그래서 한 번 갔다 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비행기, 비행기 일등석 값의 3배가 들어가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그래요. 여러분이 한번 데려가려면 아이고, 재산 밑천이 다 떨어져 나간다구요. (웃음)

여러분은 ‘아이고, 그거 보통지사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런 헬리콥터는 일생 돈 있는 사람도 타지 못하는 거예요. 여기서 미국에 가게 되면 비행기 일등석이 한 1천4백 달러 되지? 아니, 3등도?「3등도, 예. 1천2백 달러 정도 됩니다. (황선조)」일등 자리 값의 3배가 든다구요. 그러니, 그 일등석 값의 3배니 1만 달러가 넘어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여수?순천에 간다면, 미국에 가려면 열 네 시간이 걸리는데, 여기에서 네 시간, 다섯 시간이 걸린다면 삼 사 십이(3×4=12), 일년간 4분의 1이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겠어요?「예.」

그 헬리콥터가 값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지금 우리 비행기가 얼마냐 하면, 8백만 달러예요. 8백만 달러라면 (차가) 2만 5천 달러씩 해 가지고…. 8백만 되면, 8백만 달러면 자동차 몇 대 값이야? 아, 물어보잖아? 계산을….「보통 차는 820대입니다.」응?「8백 대요.」8백 대 그렇게는 안 되지. 1만 달러짜리 차가 어디 있나? 2만 5천, 3만 달러만 되면 이 삼은 육(2×3=6), 2백 대 이상이 되는 거예요.

2백 대 이상 살 텐데, 거기에서 뭐 자기들은 방귀도 뀌고 오줌도 싸려고 하고 뭐 거기에서 먹으려고 하니 그거 얼마나 들어가겠나? 하루 먹여 가지고는 소용가치가 없어요. 차 값을 지불할 수 있는 그런 돈을 주고 필요로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2백 대 이상 깎았으니. 그러니 아무나 타는 것이 아니에요. 그건 군인들이나, 죽으러 갔다가 죽고 안 돌아오는 사람이나 헬리콥터를 타지….

데리러 갔다 오는 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겠어요? 일년 동안 월급 타지 못할 그런 돈이 들어가는데, 한번 실어다 놓았다가 절대 데리러 가겠나, 안 데리러 가겠나? (웃음) 그래, 군인이나, 일선에 있어서, 월남전에 가 가지고 죽을 사람이나 갖다 실어 놓지 말이에요.

그리고 안전한 것은, 제일 안전한 것이 비행기예요. 버스보다, 승용차보다 헬리콥터가 제일 안전해요. 그래, 육중한 헬리콥터가 뭐 8톤 이상 실어요. 8톤 트럭, 보통 트럭은 6톤 트럭인지 8톤 트럭인지 모르지만, 8톤 트럭을 실어요. 10톤까지 실으면 탱크 같은 것을 싣고 다녀요. 프로펠러가 둘 달린 것은 큰 탱크도 운반해 간다구요. 프로펠러가 이렇게 돌아가요. 이렇게 돌아간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약간 분량을 수록 못 했음) 그거 무엇에 쓰느냐 하면, 산불 진화용으로 써요. 물을 길러다가, 물을 길러 갈 때는 버스 같은 그런 통에 물을 끌어 채워 놓고는 쏵 쏟아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무거운 것을 들 때 써요. 벌목한 나무 같은 것, 이렇게 아름드리 되는 나무를 옮기는 거예요. 큰 나무, 20미터, 50미터 되는 꼭대기에…. 세거든. 꼭대기에 올라가서 로프만 내려 묶어 가지고 하게 되면 통째로 뽑아 가는 거예요, 뿌리까지. 재미있겠지요?「예!」그거 얼마나 재미있겠나? 끊어지지 않는 뿌레기도 뽑히게 돼 있어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바다에서 유전 같은 것을 시추할 때 사용해요.

앞으로 잠수정, 항공우주산업 시대에 들어가

시추 작업을 하는 한국에서 제일 좋은 그런 배는 우리 일흥에서 지은 거예요. 무슨 현대, 대우가 문제가 아니에요. 거기서는 크고 쉬운 배를 만들지만 어려운 것은 못 만들어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이 일흥 회사예요.

케미컬 탱커(chemical tanker; 화학물질 운반선)는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야 되고, 화학물질, 그다음에 나중에 제일 어려운 것이 가스 같은 것, 폭발물 같은 것을 싣는 배를 만드는 데 있어서 우리 일흥 회사가 세계적이에요. 독일 사람도, 노르웨이 사람도, 미국 사람도 우리 회사에서 만들어 가지고 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하다 보니 기술 습득한 바람에 선생님이 손해를 많이 봤어요. 이제는 기술 수준이 낮은 싼 배는 만들지 않아요. 싼 배는 뭐 벼락같이 만들지. 2배 이상 빨라요. 그렇기 때문에 기간을 단축함으로 말미암아, 싼 배도 기간이 단축되니까 비싸게 팔려요. 아, 일년 걸릴 것을 하게 된다면 6개월에 만들면 반값이에요. 그래 가지고 이익 보지 않으면 살아남지를 못해요.

이제 여러분이 탈 배도 선생님이 만든 배예요. 이제 앞으로 다섯 사람이 물 속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잠수정 만드는 시대, 공중 기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이런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제일 유명한 헬리콥터 회사를 선정했는데, 우리한테 걸려들었어요. 자기들의 비밀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에요. 왜?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을 맨 처음에 우습게 알았다가 자기들의 현재의 근본을 다 들춰내니, 회장의 비밀이고 사장들 모르는 것까지 알아내서 ‘너희들 이렇잖아? 해결해야 될 이런 것이 없으니 우리 신세를 져야 될 거 아니야?’ (웃음) 하니까 ‘아이고, 그런지 안 그런지는 나도 모릅니다.’ ‘이 녀석들, 알면서도 모른다고 거짓말 하면 녹아난다. 우리 말 잘 들으라구.’ 해서 꿰찬 거예요.

이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회사가 우습게 알고 담 너머에서 그저 ‘후!’ 콧김만 쐬어도 날아갈 줄 알았는데, 안방에 들어와 앉아 가지고 주인, 회장, 사장까지 새로운 훈시, 지령을 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출 정도로 알 수 있는, 미국 제1회사의 제1비밀을 다 아는 거예요.

한국 같은 데는 3주일만 내가 다닌다면 뻗어요. 여기 과장급, 계장급까지 뭘 해 먹었는지 완전히 앉아서 들어요. 그런 재료가 워싱턴 타임스의 창고에 들어가 있어요. 세계적인 대도서관 170개 이상의 분량이 들어가 있어요. 그런 것이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이렇게 여러분을 가르치면서 됐겠나? 싸움이에요.

유명한 회사가 세계적으로 탄복할 만한 자료를 가졌기 때문에 국회 도서관에도 없게 될 때는 워싱턴 타임스에 와 가지고 자료를 찾기 위해서 컴퓨터로 빼 가지고 돈을 내고 자료를 가져가고 있어요. 그런 자료를 갖췄어요. 그렇지 않으면 싸움 못 해요. 알겠나? 사상전, 사상전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기술세계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 꼭대기에 올라가지 않고는….

너, 얼굴이 큰 것을 보니까 뭘 많이 먹었구나, 뚱뚱하니까! (웃음) 잠이 오지? 아침 먹고 왔나, 안 먹고 왔나?「먹고 왔습니다.」안 먹었다는 거야, 먹었다는 거야?「먹었답니다.」난 ‘먹고 왔구나.’ 생각했는데. 저렇게 뚱뚱하니 아침에, 새벽부터 배가 고프지. (웃음) 그러니까 밥 생각을 해서 밥을 먹으니 졸지 뭐.

저런 학생은 조그만 여자 두 배는 무거워요. (웃음) 헬리콥터가 무거운 사람을 제일 빨리 선별하지. 뜰 때 다다다다, 대번에 알아요. 비행기는 ‘저놈의 자식은 꽁지에 타야 되겠구만. 요것들은 앞에 타야 될 텐데.’ 앞에 가게 되면 무겁잖아요? 엔진도 앞에 있고 다 그러니까 균형을 취해야지요.

운전수(조종사)는 말이에요, 균형이 됐나 안 됐나 보고 배치해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탔다가는, 앞에 타 가지고…. 뚱뚱한 사람들은 꽁지에 가야 돼요. 그렇게 되면 ‘아이고, 나는 왜 이렇게 천대하나?’ 하겠지만 천대가 아니에요. 그게 상식이지. (웃음) 상식 동네에서 사는 것 좋아하지?

상사리에 대한 해석

선생님의 고향은 상사리예요. 상사라는 말이 있지요? ‘생각 상(想), 상, 뭐야? 사! 리! 그게 뭐야? 상사리가 뭐인가? 무슨 뜻인가?「상사리, 높은 생각을 하는 부락입니다. (황선조)」그래, 지식 동네예요, 지식. 수준 높은 생각을 하는 동네다 이거예요.

그래, 이름이 정주군 덕언면 상사리, 상사리 되기 전에 덕성동, 덕이 있는 별이 나온 동네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빛이 나니까 상사리로 됐다구요. 상사리를 붙여서 내버리면 망쳐요. 왜 상사리냐? 별이, ‘큰 덕(德)’ 자, 덕 있는 별이 나타나 가지고 상사리가 됐다! 그래, 우리는 정주군 덕언면,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이었어요.

거기에 몇 번지? 2백?「2221번지입니다.」숫자로 몇이에요? 7수예요. 뭐 아무것도 몰랐나? 뭐 할아버지 대, 어머니 아버지 대, 그다음에 자기 아들 대, 아들 3대에서 장손을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이에요. 그래요. 그렇게 기억하면 번지수도 따루기(외우기) 쉽지요?「예.」세 쌍의 내가 장손이다! 이놈도 쌍쌍이고, 이놈도 쌍쌍, 이런데, 여기에 뭐냐 하면, 이것은 쌍쌍이 아니라 하나예요.

많은 사람을 대해 봤기에 사람의 부위를 보면 특성을 알아

이걸 뭐라고 그러나? 영어로는 뭐라고 그러나?「목젖!」아, 영어로 뭐라고 그래? 아담스 애플(Adam's apple; 남자의 후골)이라고 그러잖아? 여기도 7수예요. 하나, 요것 둘,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됐는데 말이에요, 이것은 여덟 번째 됐다구요. 목청이 좋으려면 이게 들어가야 되나, 나와야 되나?「나와야 됩니다.」

그것이 크고 입이 넓은 사람은, 이것이 이렇게 넓은 사람은 반드시 음성이 좋아요. 그걸 보고 딱 지적하면 ‘아, 선생님은 어떻게 돼서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을 불러대?’ 하는 거예요. 그래, 눈이 큰 사람은 안 돼요. (웃음) 눈이 또렷또렷해야 목청이 좋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사람을 많이 대하다 보니 손을 봐도 ‘저 사람이 사람 죽일 손이냐, 어떠냐?’ 하는 것을 알아요. 이 사람도 험한 일을 잘 할 사람이에요. 돼지도 잡을 수 있고, 곰도 잡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손을 보니까 그래요. 선생님 손보다 크지? 선생님 손보다 크잖아?「예.」

선생님은 여기 이렇게 된다면, 혈관을 보려면 이렇게 돼서 피를 빼려면 절대 몰라요. 핏줄이 안 보여요. 잘생긴 여자 손 같아요. 핏줄이 안 보이거든. 그래, 전문가도…. 그래, 여기 힘줄이 보이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 중노동을 해야 돼요, 중노동. 아, 왜 웃나?

선생님은 손이 작아요. 손발이 작지만 궁둥이가 커요. 우리 신준이도 가만 보면 말이에요, 손발이 딱 할아버지하고 닮았어요. 그리고 궁둥이가 커요. (웃음) 센스가 빨라요. 지금도 할아버지 성격을 그저….전부 할아버지한테 배웠지. 입을 벌리고 ‘아!’ 하는데, 정 안 된다면 입을 벌리기 전에 눈부터 감고 ‘아! 아야야!’ 이래요. ‘할아버지보다 내가 낫다.’ 하는 생각이에요, 이게. 야! 눈 감고 가면서 ‘아!’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벌써 아이를 보면 달라요. 여러분이 빨리 시집 장가가서 아들딸이 있으면 우리 손자하고도 결혼시킬 수 있는 거예요. (환호, 박수) 이젠 틀렸지 않아요? 아직 시집 장가도 안 가 가지고 박수부터 하는 저건 미친 사람이지. (웃음)

그러니까 아기들을 잘 기르라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장손이 있어 가지고 4대, 5대, 선생님 같으면 앞으로 역사에 기록을 해요. ‘아, 선생님의 아들딸이 몇인데, 수십년, 수백년 그 혈족이 어떻게 되느냐?’ 역사의 기록으로 남는다구요.

균형을 취해야 완전한 시각?후각?청각을 느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은 뭐냐 하면,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어떻게 핏줄을 엮느냐?’ 그래요. 그런 것 처음 듣지요?「아닙니다.」아니기는? 선생님이 복잡하다고 제일 못난 사람하고 결혼시키게 되면 도망갈 거예요. 병신이라도 씨가 좋아요. 잔디밭에 벼를 심어 가지고 이게 까부러져 가지고 벼가 열 알이 있는데 충실한 그 열 알이 씨가 됐으면 백 알을 가진 모든 것들은 창피하게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 미래의 소망으로 생각하지.

그렇기 때문에 여기 여러분 친구 가운데서 ‘저 사람이 우리의 후손들하고, 몇 대 손자들하고 결혼할 사람인가?’ 그걸 바라보고 할아버지와 같이 돼서, 모든 면에서 할아버지 권위 있는 사람같이 내가 돼야 되겠고, 아버지가 권위 있으면 아버지같이 되고, 그다음에 자기 부부가 권위 있으면 그런 부부가 돼서 그 권위 있는 3대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은 틀림없이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디 보려고 할 때는 눈을 따라가 가지고 다 따라가지요? 눈은 내려다보는데 코가 올려다 맡으려면 그놈의 코…. (웃음) 입도 아무리 아래에 있더라도 이거 자꾸 내려가? 목에 댈 때 이 울대까지, 울대가 닿더라도 더 내려가게 되면 그다음에 궁둥이, 앉았다가도 궁둥이를 들어야 돼요. 명령 일하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안 되면 궁둥이 들어야지요? 궁둥이를 들려면 손을 이렇게 물구나무서서 이러고 가야 돼요. 전부 다 맞추지 않으면,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완전히 볼 수도 없고, 완전히 냄새도 맡을 수도 없고, 소리도 틀려요. 손들도 전부 다 동작이 다르다는 거예요.

아이고, 오늘이 무슨 날이기에 젊은 간나 자식들이 이렇게 모였어? (웃음) 간나 하는 그 간나는 ‘저 산 고개를 넘어갔나?’ 이거예요. 자식은 사내새끼들이 놀기를 좋아해서 자식! ‘쉴 식(息)’ 자 아니에요? 이놈의 건달패들, 뭐 저놈의 간나 자식들, 쓸 만한 소망이 있을싸, 없을싸?「있습니다!」퉤! (웃음) 침 뱉는 거예요.

평안도, 충청도, 전라도 사람의 기질

그래, 욕할 때 평안도 말로 하자면 ‘간나 자식, 백정 간나 자식 죽어라!’ 그래요. 여기서 백정이 되는 것은 역모를 했을 때인데 말이에요, 3대가 멸종하고 7대가 멸종해요. 백정, 간나, 저 산 너머에 넘어갔나? 자식, 땡땡이꾼이니까 고갯마루에 서서 강도질 해 가지고 먹고살겠다, 자식! 꼭대기에 사람이 지나가는데 하루에 몇 사람이든 지갑 털어서 살겠다 이거예요. 그거 ‘자’잖아요, 자식? 백정 간나 자식, 죽어라!

죽어라는 말도 나쁜 게 아니라, 거기에서 영원히 살아라! 주거 아니에요. 주거는 지옥 가서 살아라, 그 말 아니에요? 죽어(주거)! 그것만 하면 좋은 말이에요. 주거지! 주거지가 어디냐 하면, 태어난 데를 말하잖아요? 이것을 가장 나쁜 말로 써서 ‘죽어라!’ 하는 것은 지옥 가서 살아라, 그 말 아니에요? 그거 다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평안도 사람은 지독해요. 특성은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는 말이 있어요, 평안도 사람은. 평안도 사람은 역사시대에 장관이라든가 이름 있는 자리를 주지 않았어요.

충청도! 충청도 사람은 뭐냐, 충청도? 충청(忠淸)이란 말은 중심(中心)이 맑다(淸) 해 가지고, 이건 여기에도 못 쓰고 저기에도 못 쓰고 앉아 가지고 뭉개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공부는 잘하지.

그래, 전라도! 전라도는 분주스러워요. 모든 것을 전부 다 벌여 놓았으니 얼마나…. 방에 들어가도 얼마나 분주스러워요? 자리를 못 잡아요. 3개월 되면 이사 가 가지고….

전라도에서 여행을 출발한 내용과 마당놀이 잘하는 전라도

내가 열 일곱 살 때 전라도 장흥, 효율이 동네에서부터 여행을 출발했어요. 거기가 제일 중심이거든? 거기에서 4월 달이든가 5월 달인데 참 밀밭이 푸르러서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몰라요. 그래서 동네 그런 데서 육자배기 잘 부르는, 노래 잘 부르는 사람, 그 사람은 서당도 못 가고 말이에요, 학교도 못 가 가지고 종으로 태어났으니 노래나 팔아먹겠다는 아이를 앞에 세웠어요.

서울에 가고 전주에 가는 트럭, ‘어디 올라가는, 이 선 이상으로 올라가는 차든 자전거든 뭣이든 잡아라!’ 하게 되면 새벽부터 지켜 가지고 잡아 주는데, 일당을 내가 말하지 않지. 너, 얼마에 가게 되면 어디에서 얼마, 한 도시에 가게 되면 무엇이든 됐든 거기에 보태 주면 뭐 새벽같이 기다려 가지고….

그래 가지고 타고 가게 되면, 차 타게 되면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네 시간…. 선생님은 앉으면 뭐냐 하면 낚시터에도 새벽같이 나가서 종일 소변도 거기서 보고 하는데 트럭에서 내렸다 탔다 하겠나? 앉으면 그만이고. 밥이나 먹나? 배고파도 참지. 그러니까 얼마나 적적해? ‘야야, 이 자식아! 노래나 해!’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내가 전라도 사람을 알아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딴따라패가 많은 것이 전라도예요. 그 영화가 무슨 영화이던가?「‘서편제’입니다.」응? 무슨 무슨 오편이에요, 사편이에요?「서편제!」그게 사위기대지? 4수는 죽을 숫자인데 4자로 편을 만든 4편 뭐라고 그래요? 무슨 편?「‘서편제’입니다.」서쪽 나라에 해가 지는 곳 아니에요? 잘못하게 되면 서편이 사편이 돼요, 간사!

그래, 딴따라패 하게 되면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요즘에 그거 뭐이던가? 북을 걸고 치는 것을 뭐라고 하던가? 한마당, 마당 패예요. 여기에도 마당 패 잘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라도, 전라도 처녀지?「예?」전라도 처녀야, 평안도 처녀야?「일본입니다.」응?「일본 처녀랍니다.」일보?「예, 일본이오.」아, 그거 전라도 패지. 전라도에서 못사니까 일본에 가 살잖아? (웃음) 일본에서 그거 그래요. 도망가서 산 것이, 도적질해 가지고 도망간 것이 전라도 경상도 사람인데, 일본에서 한국을 위한 사람은 전라도, 경상도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교포 하면 전라도가 많고 제주도가 많고 경상도가 많아요. 그래서 교포들을 살려 주려고 제주도에서 둥지를 틀려니 제주도가 반대했어요. 그래서 지금 여수?순천 아니에요? 여수?순천은 나를 모시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짜 그래요. 시장, 도지사를 불러 가지고…. 내가 오라고도 안 했는데 비위가 좋아 가지고 인사하러 와 가지고 나한테 걸려들었지. (웃으심)

내가 어디 안 찾아다니더라도 선생님이 가게 되면 일일 보호해 주려고 그래요. 왜? 왔다 가면 새로운 일들을 자꾸 해 놓으니까 그거 야단났거든. 경제특구로 정해지니까 문 총재는 뭘 하는 건지 알지 못한다며 자주 만나면 좋겠다고 해서, 자주 오라고 하면 밤이든 낮이든 뛰쳐 올 수 있게 돼 있지?

그렇게 해 가지고 이제 도지사급들을 동원해서 선생님이 명령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 도지사 없으니까…. 시장, 없지? 있나, 없나?「없습니다.」그러니 가인을 잡아다 써야 될 것 아니에요?「예.」그거 자기가 잘 모르면 ‘뭣이든 시켜 주소!’ 그래요. 한번 와서 인사할 때 궁둥이를 이렇게 하고 머리가 이래 가지고 이렇게 인사하는 거예요. 궁둥이 이 살은 이렇게 꽉 대고 궁둥이를 이래 가지고 발을 집어넣는데 발을 대지 않고 발을 버텨요. 그래, 궁둥이가 높아요. ‘아, 이 녀석은 냄새 피우는 녀석이구나.’ 해 가지고…. (웃음)

그래, 그거 자연적으로, 자연적으로 이치를 대 가지고 딱 명령하면 거기에…. 자기 성격이 그래요. 뱃심 있는 사람은 배를 내밀고 다니지요? 사장을 하더니 이 사람도 조금 나왔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뭐 석 달에 한 번씩 말을 안 듣고 자기 마음대로 해야 소화된다구요. 자기가 암만 아니라고 해도 그래요. 그런 성격이 숨어 있어요. 그런 데가 있지? 인사조치를 당하든가 한번 고약하게 되면 풀지 못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구요.

대응어를 잘 찾아낸다

여러분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있지요? 어때요? 카프!「예.」좋아해? 때로는 좋아하지 않는 것이 더러보다도 많지?「보통은 존경하고 있습니다.」쌍놈의 자식! 그 말이 그 말이지. (웃음) 아, 선생님이 벌써 옆을 딱 내고 보통? 특별히 존경하는데 보통 존경한다는 말이, 그 말이 그 말이지, 야 이 녀석아! 그렇다면 사람을 잡으려다가 자기가 잡혀 죽어요. 정신 차리라구요.

선생님이 바보 천치인 줄 알고 있어요. 하나 하면 사방, 벌써 대응어가 뭐냐 하는 것을 대번에 찾는 건데. 그거 찾지 않으면 원리를 몰라요. 대응어 알아요, 대응어? 대응어!

‘갑’ 하게 되면 ‘을’로 받아요. 갑 을 병 정이지. 그래, 열을 이기기 위해서는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까지 하고는 말이에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그것보다 앞선다구요. 열두 수가 다 있는데, 다섯 번씩 맞추면 육갑이 나오는데 말이에요, 맞춰 가지고 ‘갑자, 을축, 병인….’ 하는 거예요. 그래, 사주를 보는데 월이 중요해요, 년이 중요해요, 시간이 중요해요?「시간이요.」응.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시간을 재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아이고, 내가 고등학교 선생도 아니고, 무슨 사주쟁이도 아니고, 통일교회 교주도 아니고, 교주 자리를 어떻게 찾아 올라가나? 그건 훈독회로 돌아갈지어다! 노멘, 아멘?「아멘!」훈독회 하면 ‘야! 교주님 말씀이다. 잘 들어라, 이놈의 간나 자식들.’ 산 넘어갔나, 산 고개에서 도적질하고 쉬나? 자식, 간나! 그래, 여기에서도 간나 자식이라는 욕을 안 하나?「간나, 잘 안 합니다. 여기서는 간나라는 말을 잘 안 씁니다.」평안도에서는 ‘백정, 간나 자식 죽어라!’ 그래요. (웃음) 지옥 가서도 나오지 말라 그 말이에요.

야, 내가 교주가 돼서 그거 발견하고 그래서 나케무아…. 나케무아 거꾸로 해 봐요.「아무케나!」아무케나! 평안도 사람은 아무케나…. 뭐 벼슬을 안 주니까 나케무아, 그걸 내가 발견했어요. 아무케나 살아도 된다! 그래서 나는 그런 전통 가운데에서 살았기 때문에 한국 나라의 전통적 법을 깔아뭉개려고, 세계 전부 다 깔아 버리려고 아무케나 살자! 나케무아는 반대 없다, 결론 냈어요. 나케무아!「나케무아!」나케가 뭐예요, 나케?「케나!」나를 암만 캐도 무아, 내가 없다 그 말이에요. 한번 그렇게 해서 나케무아, 아무케나! 아무케나 사는 사람은 그렇잖아요? 대응어로서는 딱 되는 거예요.

우주의 비밀을 알려면 자연의 성격을 다 알아야

자, 그러니 얼마나 선생님이 원리를 찾기 위해 복닥복닥 했겠나 생각해 봐요. 한 가지가 있으면 열두 가지 이상을 연상해요. 12개월이면 돌아오거든? 정월이면 무엇이고, 춘하추동 사철 나란히 부는 바람결이 전부 달라요. 그거 알아 가지고 나뭇잎이 돼 보고, 가지가 돼 보고, 줄기가 돼 보고, 뿌레기가 돼 봐야 그 나무의 성격을 아는 거예요.

우주의 비밀을 알려면 성격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잎으로부터 가지로부터 줄기, 가지로부터 줄기로 들어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퉁거리의 중심 뿌레기, 중심 순까지 거치지 않으면 그 나무의 삶의 근본을 알 수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머리가 복잡했겠나? 선생님 머리가 크다구요. 고등학교 때 쓴 모자는 일본 나라의 모자 회사에 특별 주문을 했어요. 3센티미터, 3인치가 틀려요. 언제나 이만큼 째고 썼는데, 바람만 불면 벗겨져요. 나이 먹으니까 머리도 작아지더라구요. 모자 쓰던 것, 옛날에 쓰던 것이 푹 들어가요.

키도 주니까, 살도 주니까 모자도 짧아져야지요. 내가 쓰던 옛날의 모자도 팔 텐데, 박물관에 팔게 된다면 무한한 가치예요. 스무 살 때 쓰던 모자, 30대에 쓴 모자가 사이즈가 달라요. 젊은 사람들 한번 써보고 싶으면 30대 저 모자를 필요로 한다면 뭐 3억 달러를 내야 된다! 3억 달러, 뭐 그런 모자가 하나밖에 없으니까 무한한 가치지.

선생님의 비밀 창고에는 무엇이 들어가 있을까? 선생님 말씀 가운데 제일 비밀창고에 뚜껑을, 세 뚜껑을 해 가지고 봉해 놓은 말이 있을 텐데, 그 말씀을 찾겠다는 사람이 누구냐? 황선조도 못 찾았어요. 그걸 찾아야 돼요. 그걸 맛봐야 ‘아! 미쳐서 살겠구만.’ 해요. 죽는 것보다 맛이 있는 것이 있으면 죽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술 먹는 것도 그래요. 술 먹는 맛을 아니 잔에 쓱 따라 가지고 마시고는 ‘크으!’ 해요. 숨을 들이쉬는 게 아니라 숨을 ‘크으!’ 내쉬어요. 숨을 내쉬었기 때문에 공기가 다 나가니까 술이 들어가 가지고 취하는 거예요. 나는 ‘크흐!’ 하지 않고 ‘흐읍!’ 이랬으면 취하지 않을 텐데. 나, 그거 연구했는데 한번 해 보라구요. (웃음)

그거 그렇잖아요? 다 불어 버리니까 술이 들어와 점령하니 취하지. ‘크흐!’가 아니라 ‘크크큭’ 하며 뒤로 자빠지면 말이에요, 취하지 않을 거예요. 내가 술을 먹어 보지 않았기 때문에 할 줄은 모르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래야 균형이 취해지지.

옳다고 생각하면 양보를 안 해

자, 이제는 일곱 시 15분 전이다! 15분이라도 훈독회를 해야지. 많은 말을 들었으니까 월사금을 얼마씩 낼래? (웃음) 공짜 좋아하면 자기가 공짜가 돼요, 공짜. 공든 탑이?「무너지랴!」무너지랴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냥 좋아 웃고 살지만, 선생님은 30세 전에 웃지를 않았어요. 뭐가 좋아서 웃어? 자기가 목적 달성하지 못하고 연구도 못 한 작자가 밥을 먹을 때 돼서 어른들 앞에서 양반 취급받고 양반의 자식 같게 해? 그거 필요 없어요. 나는 그래요. 할아버지랑 같이 먹게 돼도 밥 빨리 먹는 것은 내가 제일이지. 후루룩!

밥 먹을 때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사촌 형까지 다 밥 먹을 때가 됐는데 일을 하니 그거 어떻게 살아 먹어? ‘아이고 할아버지, 변소 갔다 올게요.’ 하고 나와 가지고는 뭐 점심때도 안 들어가요. 밥을 해 놓으면, 어머니가 밥이 식으면 안 되니까 밥 보에 두면 가마솥 뚜껑에 놓고 혼자 후다닥 먹곤 했어요. 그래, 밥도 빨리 먹어요. 선생님은 빨라요. 빠르다구요.

선생님의 성격이, 안됐다 할 때는 들이 까 버려요. 무서운 성격이에요. 그 대신 책임을 지겠기 때문에 ‘이것이 정도냐, 아니냐?’ 해서 옳다고 생각하게 되면 양보를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 앞에서도 당당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 앞에 당당해요? 선생님 앞에서 당당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보다 나을 사람인데, 왜 지금까지 당당하지 못해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알겠어요?「예!」

또 그렇게 되면, 여자들까지 그렇게 하면 어떻게 살아 먹겠나? 여자는 그 반대로 해야 돼요.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남자는 앞으로 이렇게 앉으면 여자는 뒤로 돌아앉아야지. 여자는 돌아앉기 쉬워요. 남자는 일어서서 앉아야 되지만, 여자는 궁둥이가 크니까 한 바퀴 삥 돌아앉으면 돼요. 앉는 데는 여자가 언제나 남자한테 질 수 없으니까 돌려 앉는 데는 여자가 궁둥이가 크니까 쉽게 이렇게 해 가지고 빨리 앉게 돼 있어요. 그것이 낫다는 사실은 모르고 여자가 슬퍼한다 이거예요.

여자가 나은 데가 얼마나 많아요? 여자 눈이 90각도 이상으로 얼굴에 떠 있는 사람은 팔자가 사나워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예.」수평 이상 돼서 올려다보는 여자는 팔자가 사나워요. 아무리 여자가 남편의 사랑을 받더라도, 도적의 마음을 가지고 ‘아이고, 내 남편보다도 저 남편이….’ 하고 눈을 이렇게 치켜 뜨는 거예요.

여자는 이마나 귀를 가리지 말라

요즘에 여자들은 머리를 가리지요? 처녀들은 이렇게 해 놓으니까 얼굴이 3분의 1밖에 안 보여요.「아!」그런 여자를 절대 부인으로 얻겠다고 생각하지 마요. 그건 귀가 못생기든가 이마에 흠이 있다든가 뿔이 났든가 해서 그걸 반드시 감추기 위한 것이 있어요.

내가 이제 무슨 말을 했는지 여자들, 들었어요?「예!」무슨 말을 했나? 귀를 가리면 안 돼요. 귀는 젊었을 때, 시집가기 전까지 복이에요. 복귀라구요, 복귀. (웃음) 귀를 보게 되면 귀가 잘생기기보다 코가 잘생겨야 돼요. 코가 잘생기면 입이 코에 지지 않으려고 해요.

사람을 멀리서 보게 되면 코가 먼저 보이나, 귀가 먼저 보이나?「코!」코가 먼저 보일 게 뭐야? 간판이, 이거 나오는 게 보이나? 귀가 먼저 보이지. 그다음에는?「코!」그래, 코, 코 다음에는?「눈!」그 다음에는? 눈은? 눈은 움푹 들어갔으니까 나중이지.

그래, 사람을 볼 때 귀를 보고, 코를 보고, 입을 보게 되면 살 수 있는…. 눈까지 보게 되면, 작은 눈이냐, 큰 눈이냐, 보는 것이 수평으로 올려다보느냐, 내려다보느냐 이거예요. 올려다보면 그건 장군감이에요. 그래서 이것이 이렇게 되면 장군이 되는 거예요. 수염도 이렇게 올라가면 의사가 되고, 이렇게 되면 종살이를 해요.

그래, 입을 이렇게 해 봐요. 여자들은 말이에요, 남자한테 시집가려면 이렇게 벌려 가지고 이 금이 이렇게 빠져나가야 돼요. ‘하하하!’ 웃을 때 목 주름살과 통하면 그 사람은 절대 밥 굶지를 않아요.「아!」거지들은 요렇게 돼 있어요.

몸이 정상이 아닐 때에는 운동을 하고 균형을 잡아 줘야

자, 이런 것 가르쳐 주면, 그런 것만 보고 해당 공부도 안 하고 연구하면 관상쟁이가 돼요. 눈도 여기가 눈물이 나고 이렇게 돌아가게 되니 이렇게 돼 있지요? 눈물이 나오면 이 금 위에 떨어져서 이렇게 나오니까, 여기서 닦아야 돼요. 여기에서 닦다가는 여기 살눈썹(속눈썹)을 재워 버리게 돼요. 눈을 찔러 놔요.

여자들도 눈을 닦을 때는 손등으로 이렇게 닦는 거 아니에요. 요렇게! 이거 요렇게 흘러서 요렇게 가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여기에 내려오게 되면 여기에 오니 여기에 오게 되면 간질간질하니까 여자들은 여기를 싹 닦아 버려요. 이게 이리로 넘어 가지고 이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여기까지 합해 가지고 흘러가야 할 텐데, 흘러야 할 땀구멍에 눈물이 먼저 흘리니 그놈의 눈물을 특별히 닦아 버려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예민하니까 그걸 닦아 버려요. 눈물을 흘려서 눈에 닿으면 여기만 싹 닦는다구요.

그래, 눈물 흘린다면 눈이 아프다구요. 그럴 때는 침으로…. (웃음) 아니야! 소독 먼저 해야 돼요. 소독, 소독하는 줄 알아요? 이렇게 하면 울고 나서는 눈이 붓지를 않아요. 세상에서도 여러분, 발이 저리게 되면 코를 만지지요? 이야! 팔을 만지고 그다음에는 손바닥을 핥으라는 거예요.

팔이 저려 오는 것은, 여기 높은 데서부터 저리니까 소독을 해요. 그러면 손이 될 수 있는 대로 깊은 데를…. 다 그게 방어예요, 방어. 화를 막기 위해서 우리 조상들이…. 여러분도 그런 거 알아요? 발이 저리면 이렇게 하는 걸 알아요?「예.」너도 그러고 있어? 그것도 모르나? (웃음) 이거 쌍놈의 자식이야, 쌍놈의 자식. 브로커 아들이지. 양반 집은 그거 알아요. (웃음) 왜 웃노?

그러니 선생님이 원리를 찾기가 얼마나 고생스러웠겠나? 선생님 말을 들어 보면, 말에도 팔도강산 유람하고도 또 거기서 뚜껑 닫고 똥도 싸고 오줌도 싸고 침도 뱉지만, 밑창에서 자꾸 올라가다 보니까 꼭대기에 가 가지고 바람이 부니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서 머리를 들어야 되겠나, 대가리를 아래로 숙여야 되겠나? 거꾸로 돼야 돼요. 그거 잡을 것이 있으면 궁둥이를 이래 가지고 아래를 들고 ―밑으로 내려가면 큰일나거든?― 딱 붙안고 부러지기 전에는 나는 안 내려가게 되면…. 높은 것이 뭐 부러지나? 안 부러지지.

그렇게 앉아서 생각하면 발가락도 그래요. 아이고, 앉아 있으면 여러분도 이제 늙으면 발가락이 문제가 된다구요. 선생님이 건강했는데, 내가 수술한 지가 1년,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정상적이 아니에요. 뼈의 골수로부터 뼈에 붙은 살하고 이것이 제각기 놀아요. 어느 분야가 무겁다구요. 이게 안 좋다구요. 그래, 운동을 해 줘야 돼요, 운동. 운동을 한다고, 뭐 뛴다고 해서 운동이 되는 게 아니에요.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균형을 잡아 줘야 돼요.

나이가 많으면 이렇게 안 자빠지면 이것이 이렇게 굳어지기 때문에 펴 줘야 돼요. 이걸 펴 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감옥에 있을 때에도 앉아 있을 때는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쪽이 낮아져요. 보게 되면 안다구요.

사람 얼굴을 감정하는 방법

황선조 선생!「예.」무슨 말씀을 내가 했는지 잊어버렸지요? 그럴 땐 저 구석에 앉아야 되는데. (웃음) 매번 운이 나빠서 그런지 황선조보고 언제나 꾸짖게 되니까 선생님을 제일 싫어해요. 좋아하나?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는데 선생님이 무섭지?「예.」다른 사람은 안 무서운데?「예.」황장엽 데리고 다녀도 아무것도 아닌데 선생님은 무서워요. 결점을 내가 잘 알거든. (웃음) 아니야!

그래서 지금도 그래요. 그냥 놔두면 안 돼요. 고개 넘어가요. 미국에 가서 살려고 할 거라구요. 색시도 서양 여자 한번 얻어 가지고 살겠다 할 수 있는 생각을 갖게 돼 있어요, 암만 안 하려고 그래도. 간판 붙이고 있는데 그런 생각이 있지? 문성숙, 조그만 거, 그게 마음에, 기에 차지 않잖아?「아니, 아담해서 좋습니다.」아담이야 하지. 멋지진 않잖아?「멋집니다.」아, 말하는 것 봐라. 왜 웃노? ‘멋집니다.’ 하면서. (웃음) 눈을 부릅뜨고 ‘멋집니다.’ 이래야 될 텐데, 눈 감고 ‘멋집니다!’ 하고 있어.

그게 다 자기 모양으로 암만 했댔자 쌍놈은 쌍놈의 행동이 나오고, 양반은 양반의 티가 나는 거예요. 여덟 살 버릇이 말이에요, 팔십까지 간다는 게 그거 맞는 말이에요. 출처를 다 드러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 얼굴들을 봐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평균해 볼 때 눈 모양이 어떠한가 그거 하나 찾아내라구요. 백 사람 눈이 전체 백 가지 틀린데, 그중에 많이 닮은 눈이 어떤 것이냐? 그걸 찾아야 돼요. 코도 말이에요, 백 사람 코 가운데서 내가 찾는 제일가는 사람 하나 찾았다, 그다음에 코를 중심삼고 백 사람 가운데서 제일가는 코가 어떤 것이냐?

얼굴이 길고 좁고 넓적한 데 있어서, 둥그런 데 있어서 코가 어떤 것이 맞느냐? 백 사람 가운데서 ‘아, 저 사람 코는 이 넓적한 것보다 그 사람 코보다 낫고, 길쭉한 것보다도 거기에 어울리는 것인데 그 사람보다 낫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길고 넓적하고 둥근 얼굴 가운데서 ‘코가 이래야 된다.’ 하는 그런 코를 내가 중심이 돼서, 코가 다 맞지 않으니까 그려 보는 거예요. ‘이래야 될 터인데.’ 귀 찾고, 코 찾고, 입을 찾는 데는 입을 봐 가지고….

인중과 유두의 생김새를 보고 여자를 판별할 수 있어

입들도 전부 다 다르지요?「예.」어떤 입은 이렇게 생긴 입이 있고, 어떤 입은 이렇게 생긴 게 있고, 어떤 입은 찌그러진 것도 있더라구요. 이걸 뭐라고 하나? 인중이라고 하나?「예.」인중이 뭐예요? 원인을 비교하는 표준이다! 인준(인중) 아니에요? 이거 중심삼아 가지고 예쁘장하게 이것이 된 사람은 양심이 발라요. 말한 대로 해요. 이게 찌그러지면 말한 대로 안 해요.

색시들을 보게 될 때, 땀이 흘러 인중 여기서부터 쭈욱 내려와 가지고 여기 와서 딱 서게 된다면 말이에요, 젖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음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음부에도 다 그 뾰족한 것 있지요? 거기에 딱 서 가지고 떨어질 수 있게끔, 땀이 흘러 내려가서 거기에 떨어질 수 있는 것이 귀한데, 사랑의 눈물이 여기를 타고 흘러 가지고 거기에 떨어질 수 있게끔 눈물 흘리는 사람은, 그 여자는 백년, 천년만년 해로할 수 있는 귀한 여자라는 거예요.

별스러운 말을 다 들어 봤지요? 젖꼭지 끄트머리가 만만하냐, 뿌레기가 굳으냐? 뿌레기가 만만하냐, 젖꼭지가 굳으냐? 여자들, 판별해 보라구요. 무슨 말을 했는데 왜 이래? (웃음) 잘 듣지 못한 거거든. 그래, 젖꼭지! 끄트머리가 딴딴한 사람도 있고, 끄트머리는 말랑말랑하고 밑창이 탄탄한 사람이 있다구요.

그래, 끄트머리가 딴딴하면 브래지어 찬 것이 늘어지겠나, 버티겠나? (웃음) 아, 왜 또? 끄트머리가 딴딴하면 끄트머리가 무거우니까 늘어지지. 여기 안이 단단하고 이래야 젖꼭지도 예쁘장하게 돼요. 젖이 어떠한가 맛을 볼 때는 말이에요, 처녀의 만만한 집과 단단한 뿌리가 단단해 가지고 아름답게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리고 위 가죽이 든든하냐, 아래 가죽이 든든하냐? (웃음) 왜 웃어요? (웃음) 벌써 이렇게 해 보면 아는 것 아니에요? 이렇게 해 보면 알게 돼 있지. 아름다운 젖, 아름다운 젖을 가져야 아름다운 아기를 낳는 거예요. 아름다운 아기가 아름다운 젖을 먹으려니, 그것이 생명줄이니 그것이 반대되면 어떻게 되나? 다 그것이 맞게 돼 있어요.

하루를 농담으로 시작하지 말라

이제는 일곱 시 됐으니 훈독회 그만두라는 듯이 우리 어머니 지금 지키고 있을 텐데, 엄마! ‘엄마’가 좋아요, ‘어머니!’ 하는 게 좋아요?「엄마!」엄마는 아무것도 모를 때 쓰는 말이고, (웃음) ‘어머님!’ 할 때는 말이에요, 철들었을 때 하는 말이에요. 그래,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 와서는 고등학생, 열 네 살 이상 돼 가지고 ‘엄마!’ 하면 그건 엄마를 무시하는 거예요.

어머니!「어머니!」그래, ‘어머님!’ 하게 될 때는 자기 신랑을 중심삼은 거예요. 님 그리워 못 산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그리워 못 산 아들은 효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무엇이 그리우냐? 얼굴이 그립고, 생활환경이 그리워 가지고 어머니가 사는 모든….

언행심사(言行心事), 해 봐요.「언행심사!」말씀과 행동과 마음과 일이 같아야 돼요. 같지 않지요? 여기 친구들끼리도 만나면 언제나 농담으로 시작하면 안 돼요.

아침에 ‘굿모닝’ 하지요? 안녕하냐고 해 놓고, 인사를 받아 놓고 농을 해야 돼요. 농부터 하게 된다면 자기의 자지부터 보여 주는 것이에요. 농을 하는데 서양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생식기 농을 하는 것을 나빠하는 사람은 없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아침에 친구들을 만나 가지고 ‘야, 좆 좀 보자!’ 그래요?

좆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 (웃음) 이 녀석은 또 왜 눈을 감고 ‘흐흐흐흐!’ 이렇게 웃나? (웃음) 웃는 것이 이상한 것이 이상한 생각을 하는 모양이지? 여자 편에서 바라볼 때 ‘저놈의 자식이 바람기 많다.’ 하는 거예요. 눈이 바람기가 많아. 그래, 주의해야 된다 이거야. 그만 하자구요.

야야, 10분까지 연장해서 하나라도…. 오늘 훈독회 시작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응?「제목만 읽었습니다.」아, 글쎄, 훈독회 제일 방해하는 사람이 여기에 앉아 있는 교주라는 거예요, 교주. (웃음) 거꾸로 하면 주교예요. 주교 하게 되면 목사보다 나아요. 천주교 하게 되면 신부보다는 주교, 주교가 낫지. 그 위에는 카디널(cardinal; 추기경) 되잖아요?

그래, 중간 입장에서 내가 잘라먹었어요. 이 교주가 주교…. 주교 하게 되면 강에 놓는 주교(舟橋)가 있는데, 주교가 아니고 ‘주교!’ 입을 벌리면서 하게 되면 ‘주겨!’처럼 들려요. 주교가 아니라 죽여 버리라는 말이 된다구요. 잘못하다간 매 맞아 죽기 쉬운 것이 공밥 많이 먹은 목사들이에요. 매 맞아 죽은 사람은 없지요?

통일원리를 반대하다가는 틀림없이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든가 천주교 사람이든가 회회교 사람들이나 기독교 사람이라도 매 맞아 죽어요. 사람의 표정이 참 귀한 거라구요. 자! (훈독 계속)

청년시절에 써 놓은 일기를 불사를 수밖에 없었다

『결혼은 뭐 하려고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족속과 하나님의 혈통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결혼을 왜 한다구요? 천국 가기 위해서,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남자 앞에 있는 그 여자는 하나님의 딸이요, 인류의 딸인 것을 남자들은 알아야 됩니다. 인류가 사랑하는 여성으로서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로서 사랑할 수 있으면 남편 될 자격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생각 해 봤어, 남자 녀석들? 안 해 봤지?「해 봤습니다.」(작은 소리로) ‘해 봤습니다.’ 하는데 ‘봤습니다!’ 하는 소리가 큰 것은, 해 봤다는 대답을 하면서 꽁지만 크게 하는 것은 안 해 봤다는 얘기지. ‘해 봤습니다!’ 이래야 할 텐데.「해 봤습니다!」(웃음) 아이고, 에 에 에 에! 자!

『여자는 그 반대입니다. ‘저건 내 남자야.’ 하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남자라고 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아들이요, 인류의 모든 남성을 대표한 남자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인류가 사랑하는 이상 사랑할 수 있고…』

그래, 인간이 그것까지 넘어가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구요. 자!

『……또 여자는 왜 결혼을 해야 하느냐? 남자한테 붙어 가지고 절반과 절반이 합해서 둘이 우주의 가치에 대등한 작용권을 만들기 위해 결혼한다, 이렇게 생각할 때, 통일교회 사상이 멋지다는 겁니다. (1976.12.12)』

그래, 1976년 그때 말했구나. 아까는 1960년대에 한 얘기예요. 그 날짜를 적어 놓아야 돼요. 말한 내용 중에 인류가 30억, 20억, 40억, 60억이 돼 가지고 달라요. 차이가 있다구요. 지금 저 자료를 들어 보면 기록한 날짜, 어느 때 얘기했는가를 안 밝히면 말이 맞지 않아요. 그래서 날짜를 적어야 돼요. 이건 날짜를 전부 다 잡아넣었지?「예.」50년 전 이상, 45년 전 말씀이에요. 그전에도 말씀했는데 그건 하나도 남지 않고 없어요. 내가 어렸을 때 일기 쓰던 것을 일본 사람들이 조사하고 따라다니지 않았으면 그거 다 보관했을 텐데, 여러분에게 그대로 살라고 하면 큰일났을 거라.

일기 쓰는 것을 하루 쓰기 시작하면 책 세 권까지 일기를 적었어요. 그날에 생활하고 그날에 생각하던 모든 것을 다 적으니 이렇게 쌓였던 것이 조사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불살라 버렸어요. 거기에는 친구들 이름도 나오고 성격이고 뭐고 다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뭐 내가 잡혀 들어가면 수십 명, 수백 명이 걸려들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불살라 버린 거예요.

그때도 내가 뭘 해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교재를 비축해 왔던 것을 불살라 버리면, 공중에 가면 틀림없이 가르쳐 줄 것을 못 가르쳐 주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그것은 불탔더라도 영계에 있으니까 다시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완전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방황하는 거예요, 자리를 못 잡고. 그렇잖아요? 그런 재료를 전부 다 보관해야 할 텐데 보관 못 했어요.

말씀 자료가 없어졌다면 어떻게 됐겠나

그리고 이 원리 말씀도 그래요. 지금 협회 책임자들이 자기만 살려고 했지, 역사에 대한 책임이 없어요. 선생님 말씀이 역사를 대신했을 때 그 환경을 막아 가면서 방어해 가지고 승리의 중심 골자를, 탑을 쌓기 위한 것인데, 선생님 말씀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여기 협회장을 한 사람들 중에 생각한 사람 없어요.

여기 나중에는 유광렬이 영계에 갔지만 말이에요, 이 사람만 해도 칠칠하지 못해요. 시를 짓고 다 그러니만큼 생활에 블랭크(blank; 공백)가 많아요. 그런 사람이 피난민 생활 가운데서 집도 없어요. 보따리에 싸 가지고 지고 다니던 말씀 보따리를 잃어버리고 불에 타 버렸으면 어떻게 됐겠나? ≪천성경≫에 저렇게 얘기하지만 ≪천성경≫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흥남감옥에서 나올 때 입었던 옷가지를 해 가지고 이불의 솜을 빼 놓고 그 포대기에 솜 대신 집어넣었어요. 3년 가까운 세월에 기억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먼지가 되고 누더기가 됐더라도 그런 것과 기록을 어떻게 남기느냐 이거예요. 그걸 감옥에서 나올 때 감옥의 선물이라고 그걸 들고 나왔어요. 오버로부터 입고 들어갔던 양복으로부터 바지, 부모님이 들여 줘서 쓰던 차입물을 이불 솜 대신 집어넣고 그 보따리를 지고 나온 거예요.

왜? 통일교회가 일기하고 그 사실을 보게 될 때는 교육이 필요 없어요. 그걸 보면 눈물이 앞을 가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어요.

형진?현진?효진이도 못 하는 운동이 없다

뭐 내가 못생긴 사람도 아니지요. 내가 그만하면 남자로서는 중은 넘지요? 못생기지 않고, 머리도 나쁘지 않고, 못 하는 것이 없이 살았는데 말이에요.

운동도 우리 형진이 같은 사람은 일주일 만에 끝나요. 이게 얼마나 유연한지 말이에요, 할아버지 손도 지금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옛날에는 이게 다 닿았어요.「와!」이렇게 다 닿았다구요. 여기 신준이 아버지(형진 님)는 지금도 이게 다 닿아요. 얼마나 유연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시했다가는…. 가라테(空手)도 했고 주주쓰(柔術) 해 가지고 새로운, 앉아 가지고 운동하는 목조르기 운동인데 그것을 했고, 더러는 선생하고도 했어요. 선생이 키워 놓고는 말이에요, 선생이 젊은 선생이지. ‘이제는 나보다도 더 잘하니까 안 해도 된다.’고 한 거예요. 석 달 만에 그 자리에 가더라구요.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현진이도 그래요. 효진이도 그래요. 한 사람이 1대3쯤은 당하더라도 쓸어버릴 수 있다구요. (신준 님이 나오자 환호, 박수) 아, 이거 저를 보지 말라고 말이에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박수 박수! 그러고 보니까 다 할아버지 안 보잖아요? 이상하게 생각해요. 할아버지! (신준 님께 뽀뽀)「할아버지, 끝난다고 그랬지요?」아직 나오지 않았어. 예쁘지요?「예.」「너무 예뻐요.」(웃음)

강현실 회장의 간증과 노래

다 끝났니? 그 절 끝났어?「예.」응?「예, 그 절 끝났습니다.」끝났어? 현실이!「예.」김삿갓 노래! 여기 김삿갓 패들 아니야? 김삿갓 새끼들 내가 만들려고 모여 왔는데, 김삿갓 얘기를, 강삿갓 얘기 한번 해 보시소. (박수) 어거스틴 얘기 한마디, 영계가 어떻게 사는지, 재미있게 산다는 것도 한마디 해도 괜찮아. 이 사람들은 궁금하거든? 그런 세계가 있어요.

1천5백 몇 년?「1천651년!」51년?「예.」그거 어거스틴이 가르쳐 줬어?「예?」남편이 가르쳐 줬느냐, 그렇게 확실히?「아니, 그게 기록상으로 나와 있어요. 기원 354년에 출생했으니까 이걸 계산하면 나와요.」여편네가 좋기는 좋구나! (웃음) 역사를, 역사를 타고 넘어서 그려 가면서, 검증하면서 살 수 있으니 얼마나 재미가 많겠나? 한마디 하고! (강현실 회장 간증)

「오늘 여기 앉아서 여러분을 이렇게 바라다보니 ‘내가 통일교회 들어올 때도 저런 학생시대였는데….’ 이것 하나 생각했습니다. 그랬는데 53년이 됐거든요.」(간증 계속)

자, 끝났어? 그것으로 끝내고 노래하자! (박수)「예, 그래서 이제 끝냈습니다. 이 노래는 옛날에 제가 전국을 누비고 다니면서….」그때는 울고 다녔어요, 어디 가든지. (강현실 회장 노래)

(경배) 준비해!「준비하고 있습니다.」서둘러야 돼.「예.」(박수) *

오(○) 엑스(×) 철학과 통일사상

(경배) 오늘 마지막이야?「예, 내일 돌아갑니다.」내일?「훈독할까요, 아버님? (김효율)」응.

근본부터 뒤집어 박아야 돼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1)축복의 의의와 가치 ②축복으로 본 참된 결혼관 ㉰결혼은 천지합덕?우주합일의 길’부터 훈독)

『……사랑을 알게 될 때는 모든 것이 통합니다. 지상세계의 평면적인 사실뿐만 아니라 영안이 열려 입체적인 세계까지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직접 보고 대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지각이 발달하기 전에 타락해 버렸습니다. 천사장과 불륜의 관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를 파탄시킨 근본 원인이 된 것입니다.』

이거 다 1970년대, 1980년대 말씀인가?「예, 책 권수로 봐서는 1980년대 초입니다.」그래.

『……참부모라는 그 이름 석 자(字)를 생각할 때, 참부모로 말미암아 역사가 치리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이 결정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외적인 세계를 점령하고 있는 사탄을 정복하여 비로소 하나님을 해원성사 해 드릴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와 더불어 살고, 참부모의 명령을 받들어 행동할 수 있는 이 놀라운 은사에 여러분이 먼저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1971년 말씀입니다.」그래, 몇 년 됐나?「35년 전 말씀입니다.」그래.

『……혈통적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담의 골수까지, 골육의 중심부까지 들어가서 장래 아이가 될 그 씨에 하나님의 사랑과 결속된 승리적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성서에 그렇게 해 온 기록이 있다면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현재 세계에서는 큰일날 일이에요. 뿌리를 전부 다 뽑아 버리면 다 없어지는 것인데, 없었다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게 탕감복귀예요. 탕감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떨어졌으니 사다리를 놓아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사다리가 탕감조건이에요. 8단계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고 살았으니 지옥 밑창에 가야지.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과학도 가설이, 가설한 결과가 원인과 결과가 맞아 가지고 이론에 맞아야 그것이 사실세계의 실존체가, 존재가 되는 거예요. 자!

『……줄기와 가지가 나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잘라내고 접붙이는 겁니다. 접붙여 가지고 그것이 우주의 큰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뿌리까지 잘라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만민이 소원하는 것은 무엇이냐? 세계 국가를 맞기 전에 참부모를 맞이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미래의 후손들은 누구로부터 출발하고 싶어하느냐?』

선생님이 단 한 사람인데, 한 사람이 이 뜻을 알아 가지고 그럴 때 사탄이 세계를 전부 포위 포위, 8단계, 개인시대에서부터 8단계 이 세계가 다 포위되어 있는 거예요. 이 가운데 혼자서 세계가 사방에서 반대를 받은 거예요.

그래, 하나의 사람에 대해 세계 전체가 반대하는, 이 인류가 하늘땅을 뒤집어 박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섰으니 아무리 세상이 뭐 없애려고 하더라도 하나님 자신의 뜻, 하나님의 뜻을 세운 실체를 없애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아요.

그러니 하나님은 없다고 말할 수 없다구요. 참부모가 홀로 이 세계적 발판을 닦아 가지고 축복을, 만세에 없었던 축복을 세계 전체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결론에 서 있더라도 그 결론을 부정할 수 없는 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건 기필코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다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일본 나라부터 일본의 풍습 뭐…. 뭐 야스쿠니 신사가 뭐야? 고이즈미가 뭐야? 그것 다 가짜의 길이에요, 가짜의 길. 한국도 그래요, 조상들도. 세계 인류 전부가 근본부터 뒤집어 박아야 할 텐데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무지에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완전히 똑똑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지금까지 세상이 그렇게 반대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선생님 앞에 이긴 것이 아니고, 그들이 다 반대했다가 굴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게 사람의 힘 가지고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 하나님의 뜻을 대표한 것이니 뜻을 대표한 것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 자신이 없어지니, 그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은 기필코 참부모 앞에 순종이 아닌 복종, 절대사랑?절대 믿음의 자리, 본연의 창조 전의 그 이상권 내에 돌아가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이론적이라구요.

새로운 이론을 세워 가지고 통일교회 교리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을 한번 만들어 보라는 거예요. 핏줄의 근본 문제, 사랑의 근본 문제, 생명의 근본 문제가 문제인데, 이 근본을 다르게 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다르게 돼 있기 때문에 바로 만들어 놓은 그 사실을 반대했댔자 반대한 것은 부딪쳐서 깨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권을 상속 받기 위해 핍박을 받아

그래, 여러분이 핍박받는 것은 무엇이냐? 반대로 됐던 모든 하나님의 소유권을 상속 받기 위해서 핍박을 받는 거예요. 그러니 핍박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핍박이 복의 근원을, 이게 딴 데 갔으니, 복의 근원이 이쪽에 있으니 이걸 이쪽으로 데려가기 위한 작전이라구요. 사탄은 180도 반대의 자리에 있으니 90도로 내려오면 사탄은 그 경계선을 못 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이 ‘나다.’ 할 수 있는 주장도 못 해 본 거예요. 이 피조세계에서 아버지라고 주장할 수 없는 타락의 세계예요. 사랑이라는 것을 혼자 하나님이 할 수 없어요. 상대가 없으면 사랑이 없어요.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여자가 없으면 사랑이라는 기반이 안 생겨나요. 사랑을 통해 생명의 인연과 혈통의 인연이 없으니 가정이 생겨날 수 없고 나라가 생겨날 수 없어요.

없는 자리에 서 있는 그런 결과의 인간이 됐으니 있기 위해서는 하늘땅을 부정하고 전체를 부정하고, 이렇게 뒤집어져 가지고 중심이 왔다갔다하면 안 돼요. 이것이 수직이 돼 가지고 수직 된 데 90각도로 해 가지고 사랑의 출발이, 둘이 하나된 자리에서부터 출발이 벌어져야 돼요. 그 둘이 하나되는데, 하나님과 인간이 같은 사랑에서 하나돼야 된다는 논리에 의해서 영원히 그것을 맞추지 못하면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자기가 일본 사람이라면 일본 나라, 일본 역사, 거기의 무슨 문화적 관계가 돼 있는 전통적 사상, 그것은 다 있어서는 안 될 것이에요. 여러분 자체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에요. 그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이름까지 잊어버리고, 일본 사람이라는 것까지 잊어버려야 돼요.

그렇게 안 돼 있지요? 안 돼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여러분은 뒤집지 못했어요. 뒤집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뒤집었지만 여러분은 뒤집지 못했으니 몇 각도, 360도 각도 틀린 여기서부터 삥 둘러 이 고개를 넘어야 돼요. 엑스(×) 된 것을 부정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타락의 문화, 나라 전체를 뒤집어 박아야

그래서 결론이 그렇게 됐으니, 탕감복귀 여기서 복귀시대가 됐으니…. 요즘에 교육받은 사람은, ‘아, 옳다. 전부 다 옳다. 개인도 옳다, 옳다 옳다.’ 그러고 있으니 여기서 ‘아, 됐다.’ 그래서 여기서 접붙이면 안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요즘에 일본에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아이고, 통일교회가 제일이다. 통일교회만이 남아야 되겠다.’ 하고 알았어요. 선생님은 천상세계의 여기에 와 있는데, 여기 상대가 돼서 이렇게 가려고 그래요. ‘아이고, 선생님 만나 주소.’ 탕감복귀해야 돼요. 돌아와 가지고 여기까지 돌아와야 돼요. 부정해야 돼요. 여기에 와서 다 깨끗해 가지고 하나돼야 될 텐데, 여기 이렇게 끝나고 이게 하나 못 되는 거예요.

산길을 가는데 죽 돌아 가지고 지나온 길을 이래 가지고 이렇게 돌아오려면 천년만년 걸리는데, 여기서 올 때 ‘아이고, 당신 어디로 가오? 여길 건너뛰면 될 텐데….’ 말한다고 해서 건너뛰었댔자 안 돼요. 이게 전부 다 갈라져 있어요. 갈라져 있기 때문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건너뛰었댔자, 하나됐댔자 암만 해도 여러분이 하나된 자리에 못 가요. 여기서 만나서는 쭉 이래서 여기서 받고 말했지만 선생님이 여기서 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돌아가요.

그래, 우리 가정맹세문에 나와요. 맹세문에 뭐인가? 천일국?「주인입니다.」천일국 주인이에요. 하나님 대신, 하나님 자리이고, 참부모 완성 자리이고, 하나님의 가정과 참부모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와 참부모의 나라, 하늘땅 하나님의 나라와 참부모의 나라인데, 그 나라가 내 나라가 돼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뭐냐? 참된 사랑이어야 돼요. 거짓 사랑으로써 갈라졌으니, 거짓 생명으로써 갈라졌으니, 거짓 혈통으로 갈라졌으니, 참된 사랑,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통해서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를 어느 누가 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렇게 먼 시대에 있어서 개인시대, 가까운 시대 개인시대 이렇게 세우는 거예요. 십자가상에 가정이 돼 가지고 가정에서 이렇게 커요.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 이렇게 꽉 누르면 한 점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8단계가 이렇게 돼요.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핏줄로 연결돼 있으니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올 수 없어요. 원수하고 놀고 자던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올 수 없어요. 손대기도 싫다는 거예요. 퉤! 당장에 가루로 날려 버려도 시원치 않을 텐데 거기 가서 살다니….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일본 나라 사람 여러분 그래요. 내가 쓰고 있는 일본 말, 그것이 타락하기 전의 우리 조상이 쓴 말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쓰는 말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쓰는 말을 다시…. 모든 인류는 지금까지 타락의 나라에서 쓰던 문화 전체, 나라 전체, 땅 전체를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심각한.

8단계 교차를 해야

어제와 오늘이 같지 않아요. 이걸 익스체인지(exchange) 해야 돼요. 이렇게 돼 있는데, 바른쪽이 왼쪽으로 가고 왼쪽이 바른쪽으로 가야 돼요. 왼쪽이 거꾸로 됐다구요, 이렇게. 하나님이 올라가야 할 텐데 이놈이 올라가 있어요. 하나님은 올라가야 할 텐데 이렇게 못 올라가요. 이것이 몇천년 걸렸어요. 몇천년 걸린 이것을 거꾸로 갖다가 맞춰 가지고 이 가운데 출발하던 이 점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6천년 끝에 와서야 맞춰 가지고…. 이걸 여기까지 끌어올리면 큰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6천년 이렇게 교차된 것이 바꿔쳐져 가지고 끝날을 중심삼고 새 천지 새 하늘이 돼 가지고…. 이것이 이쪽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사탄세계에. 이쪽은 연장된 여기에 와 가지고 교차된 여기에서 이 포인트 출발이 양심 선…. 이 참된 양심은 변하지 않아요.

양심 선을 중심삼고 교차되는 여기서 교차되어 이렇게 돼 가지고 연장됐으니 이것을 거꾸로, 여기에서 이렇게 내려갔으면 하늘은 바꿔쳐 가지고 사탄이 내려간 그 교차점을 통해 올라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부터 교차된 것이 개인 가정시대, 종족 가정시대, 민족 가정시대, 국가적 가정시대로서 여기서 여기까지 교차돼 가지고 이것이 여기에 돌아오는 대신, 여기 수직의 이 점을 향해 가야 되겠기 때문에 교차, 교차, 교차해서 비로소 전체가 교차되게 된다면 하나님 자리가, 아래에 내려갔던 것이 올라가고 사탄이 내려가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다시 가정의 출발, 가정을 중심삼고 부부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에 올라가고, 이것을 중심삼고 개인 완성시대, 종족 완성시대,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 세계의 모든 것을 교차한 기준에 서 가지고 하나님도 이 자리에 따라 들어가고, 참부모도 이 자리에 따라 들어가서,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핏줄은 완전히 없어지는 거라구요. 여기서 교차하는 거예요, 교차. 8단계 교차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까지 와서 교차돼 가지고 아래 되는 하나님이 위에 올라가고, 사탄은 아래로 내려와 가지고 새로이 양심,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된 출발의 기점에 있어서 여기서부터, 여기서부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렇게 죽 암만 몇억만년을 가더라도 상충이 없이 여기서 해결되는 거라구요. 여기서 대심판이 벌어져요. 완전히 잘라 버려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교차하려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그럼 지금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 한 가정이 있으면 말이에요, 사탄세계의 가정들까지 축복해서 살지만, 하나의 가정, 선생님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없애려고 했어요.

선생님이 축복해 준 36가정 이것은 아담시대, 노아시대, 야곱시대, 3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완성이 안 돼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예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막연하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축복받은 자리는 어떤 자리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장성기 완성급 자리입니다. 엊그제 얘기한 책임분담, 책임분담을 완성 못 했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97퍼센트 창조했는데, 거기에 인간이 3퍼센트, 하나님이 투입한 그 기준과 마찬가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에게 있는 모든 일체가 영점 자리에서,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지었으니 나도 영점 자리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도 아니에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아니요, 여러분 각 나라의 대통령도 아니에요. 참부모예요. 알겠어요?「예.」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다 싹 쓸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이 가운데 사탄세계를 쓸어버릴 때, 사탄세계 이것이 이렇게 연결된 것을 쭉 해야 돼요. 이걸 옮겨야 돼요. 개인시대부터 8단계 지나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여기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이렇게 확장된 것을 잃어버렸으니 뒤집어서 위의 것이 아래로 내려오고 아래의 것이 위로 올라가야 돼요. 그게 교차하는 거예요.

개인복귀, 양심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가 절대 하나돼야 돼요.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하나된 그런 남자가 올라가고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수평이 돼야 되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해와가 뒤집어져서 아담이 아래로 내려와 가지고 해와에 깔려 가지고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구요.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일본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억울하고 분한 거예요. 일본 땅에서 여러분이 살아 가지고 참부모를 알고도 거기에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부끄럽고, 죄를 지은 형무소 가운데의 사형수와 같은 것인데, 거기 사형수는 옛날 같으면 보이지 않게 눈만 가리고 모르게 한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 세계에 있어서 자기 나라가 유엔을 중심삼고 서로 도적질하는 데 첫째가 되겠다고 하는, 나라 없애는 구더기 떼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부정할 수 있으면, 선생님이 고생 안 할 수 있으면 똑똑한 선생님이 그 길을 갔겠나? 이 길을 맞춰야 돼요, 여기서부터. 어디에서부터? 여기서부터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그다음에 남편 아내가 하나돼야 돼요. 종횡의 문제예요. 그다음에 사탄세계의 문제가 뭐냐 하면 가인 아벨 문제예요. 가인 아벨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든지 하나 만들어서 위에 있는 것을, 내가 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자연굴복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강제굴복은 안 돼요. 몽둥이로 통일교회 사람들을 부모들이 강제로 때려 가지고 형무소에 집어넣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요즘 일본의 축복가정 4천 가정에 가까운 것을 나라가 팔아먹으려고 했고, 부모가 팔아먹으려고 했고, 그리고 자기 종족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팔아먹으려고 했어요. 통일교회 한 사람을 없애 버리기 위해서 전체가 동원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죽을 자리를 자처해 가지 않으면 넘어설 수 없어요. 그래,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참부모 뒤를 따라 올라가야 돼

그런 하나의 원칙을 중심삼고 이것을 몰랐어요. 이래 가지고 한 줄에서, 여기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래 가지고 8단계 여기 돼 가지고 사탄이 없이 부모를 중심삼고 출발하면 개인시대의 수평이 벌어지고, 개인시대가 되니 가정시대의 수평이 벌어지고, 종족시대의 수평이 벌어지고, 여기서 전부 다 해 가지고 완성한 아들딸 가정이 출발해요. 그 가정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이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되찾아 가지고 만들지 못했어요. 참부모를 따라 가지고, 참부모의 축복받은 여러분이 부모님을 아무리 어려운 데라도 따라가려고 하니까 나일론 줄이 달려 있다구요.

그 넘어가는 고개를 본심은 안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있더라도 나라가 반대하는데, 부사산(富士山)이 있으면 부사산을 넘어 가지고 보이지 않는, 부사산의 직선으로 갈 수 있는, 참부모가 가는 이 고개의 줄을 넘어가야 돼요. 그러니 이건 부정해야 돼요. 자기가 부정할 수 없으니 사탄이 전세계, 일본 나라 조상으로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일본 세상의 미래까지 합해 가지고 전부 들이 때렸더랬는데, 여기에 걸리지 않고 넘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수직을 통해서 연결되어 참부모의 뒤를 따라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전부 다 뒤집어져요. 여기서 엑스(×)를 통해서 뒤집어져요. 높은 것이 아래로 내려가야 되고, 아래에 있는 통일교회가 올라가야 된다구요. 올라가면 개인시대 하면 개인만큼 낮아지고, 종족?민족?세계적으로 일본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 이거예요.

일본 나라가 있는 일본 나라의 모든 땅과 소유 물건과 그 나라의 구성, 국가 형태 전부를 줘도 ‘나는 싫다. 바꿀 수 없다.’ 이거예요. 이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꼭대기. 타락하기 전의 맨 높은 자리예요.

이것이 수직이 돼 가지고 몸 마음이 이렇게 되고, 부부가 이렇게 되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이 자리에 서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이 가운데는 이 존재가 없어요. 없다구요. 그런 것을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이것은 개인시대였지만 여기서는 가정을 중심삼은 개인 완성시대, 그다음에 종족을 중심삼고 종족의 완성시대, 민족의 완성시대, 국가 완성시대, 세계 기준을 탕감했기 때문에, 개인으로서 가정을 가지고 반대를 다 거쳐왔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고 오(○)…. 엑스(×)가 없어졌어요. 여기서부터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의 오(○), 종족의 오(○), 민족의 오(○), 반대가 없다구요. 다 이렇게 되니 아기로부터 3대를 거쳐 가지고 4대만 하면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오(○)의 자리에 가야

4대권, 4대 심정권 복귀라는 것은, 부부와 같이 쌍쌍이 하나될 수 있는 심정이 여기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이렇게 가던 것이 연장해 가지고 사탄이 가정을 통했던 걸 다 부정하고 다 이겼으면 개인 대표, 가정 대표의 상하가 하나돼야 돼요. 여기에 붙어 있는 이것이 엑스(×)가 없어요. 알겠어요?

몸 마음이 하나됐고, 부부가 하나됐고, 종족과 민족…. 민족이 가인세계인데, 가인세계의 한 집에서 살아 보면 축복가정과 자기 타락한 가정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아무리 주변이 옳다고 하더라도 주변 전체가 보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기반을 넓혀 나가는 거예요. 가인세계는 타락해 가지고 프리 섹스, 호모로서 핏줄이 달라져 싸우고 있는데, 여기는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절대성, 절대부부, 절대이상가정까지 벌어졌으니 사탄이 여기에 있을 수 없어요. 엑스(×)가 없으니 오(○)는 자동적으로…. 이 국가 기준만 넘으면 가정들로 세계와 천주 기준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먼저 출발해 가지고 가인들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된 나라를 많이 만들어 놨어요. 그것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그래, 한꺼번에 자연굴복시키려니 전세계가 합해 가지고 누구를 치려고 하느냐 하면 참부모를 치는 거예요. 세계의 개인이 합해 가지고 ‘참부모 때려잡아라.’ 사탄세계는 그래요. 세계의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참부모의 가정을 때려잡아라.’ 하고, 세계의 종족들이 합해 가지고, 수많은 나라와 성씨들이 합해 가지고 ‘참부모의 종족 편성을 없애 버려라. 민족까지 없애 버려라.’ 이러고 있어요.

이것이 개인시대를 넘어서 민족?국가?세계 기준을 넘어서니 여기에 와 가지고 ‘가정이상 축복을 받아야 한다. 축복만이 모든 인류의 해방이요, 인류의 평화의 기원이 된다!’ 하는 거예요.「아멘!」

여기에 와 가지고 왕권시대, 개인적 왕권 즉위시대, 가정적 왕권, 종족적 왕권, 민족적 왕권, 국가적 왕권 이러니,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 넘어설 것을 나라가 합해 가지고 대관식만 하는 날에는 중심국가, 선민권 이스라엘 나라는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사탄을 추구하던 나라들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는 교차가 없어요. 알겠어요? 없지? 몸 마음이 하나가 되고,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고….

그렇기 때문에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눈도 오른편 왼편, 코는 종적으로 돼 있다구요. 이것은 아담 상징이에요. 왜 아담 상징이냐? 코가 종적으로 돼 있어요. 눈은 횡적이고. 이거 다 횡적으로 돼 있는데, 종적인 것은 이것 하나예요.

그래, 아기를 낳을 때 동양 사람은 코가 없는 것 같지만 커 가면 나와요. 서양 사람은 코가 오똑하고 얼굴이 크게 되면 코가 이렇게 좁던 것이 넓어지는 거예요. 동양 사람을 닮기 위해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된 것이 오(○)엑스(×), 엑스(×)가 앞섰어요. 오(○)는 없어요. 몸 마음 전부 다 엑스(×), 엑스(×), 세계 전부 다 엑스(×), 몸 마음이 하나돼 세계 전체 몸 마음의 주체가 돼야 할 것인데, 몸 마음이 세계시대에 들어와서도 싸우는 사람들은 선생님 뒤에 없어져야 돼요.

그래, 여기 와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돼요. 몸 마음이 달라졌지요, 여기서? 엑스(×) 부정하는 것이 절대 오(○), 절대 몸 마음 하나, 절대 남자, 절대 여자, 절대 가정, 그 가정은 주체니까, 이것이 아벨의 자리이니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고, 아벨 자리가 사탄이 주인 된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을 강제로 굴복시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타락한 본연의 자리에 있으니 자연적으로 주인이 아담인 줄 알고, 아담의 아버지가 하나님인 줄 알아 가지고 거기에 절대복종?절대사랑?절대신앙을 해야 돼요.

3수와 4수 중심한 가정 편성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에 전체 표제로 삼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으로 창조했으니, 여기에 와서도 전세계의 소유권도 부정하고, 나라도 부정하고 영점 자리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여 영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 축복받아 가지고 벗어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축복가정들이 가정 자체를, 절대 이상적 하늘땅을 만들려 하면 가정 자체를 투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7년간, 재림주 가정도 장성기 완성급 단계의 7년간을 중심삼고 핍박받은 때가 40년 시대예요. 40년이 3단계 위에 4대권이 돼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넷이 돼야 3단계가 된다구요. 그래, 40년이면 10년 10년 10년, 10수는 귀일수이기 때문에 40년 동안 1대, 2대, 3대, 4대까지 10대 귀일수로 들어가야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귀일수 4대권을 중심삼고 씨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1대, 아담 해와가 2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4대권이 되는 거예요. 이래야 3단계가 생겨나요.

3수와 4수가 벌어져 가지고 가정 편성을 하게 돼 있기 때문에…. 세상도 그렇잖아요? 열두 달, 삼 사 십이(3×4=12), 여기도 3수 4수…. 손발을 보면 10수, 둘이에요.

사탄이 왼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를 보면, 1대도 사탄이고, 두 번째가 아담이지? 이것도 사탄이 점령했고, 세 번째 해와의 자리, 네 번째 장자의 자리가 완전히, 다섯 번째 자리를 중심삼고 완전히 경계선이 된 거예요. 바른손이 왼손을 지배해야 할 텐데 왼손이 바른손을 지배하게 됐어요. 이는 영원한 것인데, 이것은 천사장적 자리인데 사랑의 주인 된 장성기 완성급 된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완전히 180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이렇게 돼 있던, 이렇게 된 것이, ―여기서 이렇게 되겠구만.― 이렇게 된 이것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완전히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님이 여기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연결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빼면 안 돼요. 사랑도 하나님으로부터, 생명도 하나님으로부터, 혈통도 하나님으로부터, 가정도 하나님으로부터, 나라도 하나님으로부터, 하늘땅 자체가 하나님 소유가 되는 거예요. 그 소유권을 사탄이 전부 가졌으니, 여러분 일본 나라가….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1개 국가인데, 201개 국을 넘어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 오 이십(4×5=20),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다섯, 사탄세계 이것이 사 오 이십이에요. 2천년 만에, 2천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2천년 그렇게 된 것을 뒤집어 박으려니 오(○) 엑스(×)를 뒤집어 가지고 같은 자리의 2천년 2천년 해 가지고 탕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천년 만에 야곱을 중심삼고 세운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권을 들고 나와 가지고, 이후 2천년이 지나 메시아가 와야 되는 거예요. 2천년 만에 와서 주인 없이 자라서는 이쪽에 와 가지고 연장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예수가 하나돼 가지고 2천년의 엑스(×)가 없는 자리 여기서 오(○) 엑스(×), 오(○)가 있고 주체 대상 가운데 전부 다 하나된 자리에서 엑스(×)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부정하지 않고는 하나된 자리에 못 나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가는 길을 정해 가지고 출발과 더불어 목적이 하나되어 수직으로 가야 정면 가운데로 가지, 자기 의식이 달라지면 높아져도 이리 내려가고, 또 희생해도 이리 가고, 또 바른쪽 위주로 해도 이리 가고, 거꾸로 가고 그래요. 언제든지 하나된 가운데, 오(○) 엑스(×)가 하나돼 가지고 오(○) 가운데 엑스(×)가 움직이는데 마음대로 떨어져 나가면 안 돼요.

하나의 오(○) 가운데 하나의 심벌(symbol), 심벌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많은 것이 이것이 이 안에서는 하나돼 가지고 돌아가야 할 텐데, 오(○)는 오(○)대로 돌아가고 엑스(×)는 엑스(×)대로 가면 중심에 안 가요. 오(○)는 하나님이요, 사탄은 엑스(×)니까 언제든지 반발하기 때문에 일대 숙청, 완전히 없애 버리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오(○) 엑스(×)가 한자리에서 합해 가지고 구성체, 운동의 구성체를 형성할 수 없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조는 여자가 있어요. (웃음) 중요한 얘기를 하는데 얼굴을 이렇게 하고 졸면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알겠나?「예.」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원리권 내에서 추방당하신 하나님

여기서 타락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하늘땅 시대, 이것이 소생?장성?완성, 20년, 만 24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걸 잃어버렸으니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사탄이 이 위에 올라갔어요, 하나님은 내려가고. 하나님이 원리권 내에서 추방당했다구요. 이 원리권에서 사탄이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이걸 하나님이 희생해 가지고 재창조를 해 나온 거예요. 창조하던 십배 백배 천배 어려웠던 거라구요.

그것을 알고 탕감복귀를 중심삼고 재창조를 가정부터 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이 몸뚱이가 마음하고 하나 안 된 것을 무자비하게, 뉘시깔을 뺐다가 다시 왼눈을 바른눈, 바른눈을 왼눈에 바꿔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공산당이, 사탄이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왔지요? 눈을 뽑아 가지고 바꿔 껴야 돼요. 코도 왼쪽 코가 사탄 코인데 바른쪽 코가 돼 가지고 하나님이 여기 코에도 못 들어와 있어요. 이걸 마음대로, 이렇게도 마음대로 사탄이 죽일 수도, 없앨 수도 있는데, 하나님은 꼼짝 못하고 영어에 갇힌 감옥살이, 연금 상태로 타락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감옥살이, 자연 형무소에 박힌 거라구요. 자연 형무소가 지옥이에요.

이 가운데서는 모든 게 지옥의 소유지, 하나님의 소유는 없어요. 엄청난 거예요.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총생축헌납을 해야 된다고 했는데, 일본 나라 천황으로부터 일본 나라와 국민이 전부 하나돼 가지고 불살라야 돼요. 불사르게 되면 영인체는 올라가지, 불 따라? 일본 천황과 수상이 일본 나라 국민을 한꺼번에 보자기에 싸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돼요. 땅에 있으니 불살라 가지고 경계선을 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안 된 자리에서 ‘내 것’ 하고, 일본 이름의 아무개, 아무개 사상? 우리 조상들의 야스쿠니 신사? 고이즈미 이놈의 자식은 야스쿠니 신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 섬기는 놀음을 또 하려고, 망하던 그 일을 하려고 해요.

그거 지옥에 들어갔는데, 지옥에 내려가니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이 기반 위에서 축복받았던, 세계의 축복을 받은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내려가요. 지옥에 가 가지고 올라갈 줄을 몰라요. 여기서 반대로….

지금 돈이 있는 것이 원수예요, 일본 민족은. 돈을 어디에다 써? 세계적으로 은행 이자가 10퍼센트도 안 돼요. 그러니 은행에 갖다 두는 것보다도, 은행을 믿을 수 없어요. 바꿔쳐요. 정권이 바꿔치는 거예요. 뒤져 가지고 도둑놈들이 했다가, 그다음에 하늘 편 우익이 들어왔다가 좌익이 들어와서는 전부 빼앗아 가지고 지옥의 물건을 갖다 접붙여 놨는데, 우익이 접붙여 빼앗겨서 없으니 자꾸 후퇴해 가지고 몸 마음까지도 다 잃어버렸어요.

하늘땅을 잃어버렸지, 세계를 잃어버렸지, 나라를 잃어버렸지, 그다음에 땅을 잃어버렸지, 그다음에 조상도 잃어버리고, 할아버지도 잃어버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자기 여편네 남편네 다 잃어버렸어요. 자기 손자 대에는 나면서 고아예요, 고아.

할아버지도 없고,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상대도 없고, 여자로 생겨 가지고 아이고, 남자가 도둑놈이라고 믿을 수 없으니 혼자 살다가 일대에 죽게 될 때는 공동묘지에 장사해 주는 사람도 없어요. 버려져 가지고, 길가에 객사해 죽은 무더기가 사탄세계보다, 사탄세계는 떨어져 없어지지만 이건 자꾸 평지에서 높아진다는 거예요.

이제는 반대가 물러가고 찾아와 돕겠다는 때가 됐다

그러니 사탄도 알지, 내가 얼마나 위했다는 것을. 그것은 참부모가 타락하기 전 20대에 주인 될 자리를 찾아 나서기 전까지는 아무리 모시고 싶어도, 아무리 위해서 살려고 해도 살 수 없어요. 그 이전에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올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완전히 없는 자리에서 달라붙어야 이게 무게가 없으니, 중력을 받지 않으니 따라 올라가지, 자기가 있으면 지옥까지 있으니 지옥을 끌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거짓 생명, 거짓 사랑, 거짓 핏줄이 된 것을 자기가 끌어올려 가지고 깔고 앉아서 수평선 위에서 이게 무거우니까 언제든지 수평선 아래로 내려간다구요.

이것을 박차고 위해서 개인시대?가정시대 해 가지고 이것을 넘어설 수 있게끔 올라가야 된다구요. 영어의 자리에 있던 하나님이 해방된 몸 마음이 되어 기뻐하고, 그다음에 상대를 맞아 가지고 사랑하면서 종횡으로 기뻐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구형으로 기뻐할 수 있는, 하나님이 행복할 수 있는 자리에 못 갔어요. 지금까지 못 갔다구요.

일본 나라가 남고, 한국 나라가 남고, 우익과 좌익이 남았으니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통반격파, 반에서부터….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그렇잖아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 다음에는 어머님 환갑 때, 그게 천일국 몇 년이야?「천일국 5년입니다.」아니야, 아니야!「어머님은 천일국 3년이고요.」천일국 3년 때인가 천지부모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을 한 거예요.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없었어요. 그다음에는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거예요. 축복가정왕, 개인왕이에요. 개인왕이 비로소 출발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반대받고 그 반대가 물러가게 한 거예요.

그다음에 전라도에서부터 시장과 도지사를 시켜 가지고 기성교회의 목사, ―사탄세계 대장의 자리에 있거든.― 이들이 선생님 앞에 굴복해 가지고…. 예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돌아온 게 작년이지?「재작년입니다.」재작년 12월 28일인데, 28일 돌아오자마자, 제3차 이스라엘권을 책임진 부모님이 1차, 2차 이스라엘권 앞에 명령한 거예요.

내가 안 만나 줬어요. 내가 시장을 찾아가고, 도지사를 찾아가지 않고 만나 주지도 않아요. 나는 나대로 있는데 자기들이 찾아와 가지고 ‘돕겠습니다.’ 했다구요. 경제특구도 내가 원했나? 자기들이…. 때가 그렇게 됐어요.

이래 가지고 28일 날에 돌아와 가지고 그다음 해 1일 날 1천2백 명 이상의 대회를 하라고 했어요. 이거 강당이 없어요. 8백 명까지 하고 그다음에 8백 명 가운데서 다섯 사람, 열 세 사람 앞에 다섯 사람을 통일교인으로 세워 가지고 메우는 이런 조건을 세워 가지고 명령할 때 비로소 기독교의 목사들 절반 이상, 각 종단, 나라의 반장, 이장, 면장, 군수, 시장을 넘어서는 거예요.

수도권만 남겨 가지고…. 전라남북도가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 전라도에서 하나된 것을 경상남북도로, 반대로 하는 거예요. ‘경상남북도 이렇게 해라! 전라남북도가 싸우지 않고 하나됐다.’ 이래 가지고 반장들이 하나되니까 면장들이 하나되고, 그다음에 군수들이 하나되고, 그다음에 도시사들이 하나된 그런 자리에 있어서….

수도권은 하나밖에 없어요. 전라도 사람이 수도권을 차지하려고 하고, 경상도 사람이 수도권을 중심삼고, 북한 사람도 내려와서 수도권 생활, 남한 사람들도 수도권,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전부 다 해 가지고 자기들이 수도권을 점령하려고 그래요.

지금 경기도하고 수도권은 가인 아벨이에요. 정부가 아벨이라면 경기도가 가인이라구요. 이 둘을 누가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경제적 문제를 중심삼고 경기도 도지사하고 현 정부를 중심삼고 인천공항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항을 가지면 육?해?공이 다 연결되는 거예요. 공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가운데 항공우주과학,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시대가 오기 때문에 미국 최고의 회사를 중심삼고 공중을 날 수 있는, 육지로 다닐 수 있는, 배로 다닐 수 있는 기점을 만들어야 돼요.

원수의 골짜기가 없는 평원을 만들어야

여수?순천, 바다(여수)는 맑은 물이요, 순천은 하늘을 따라가는 거예요. 이 둘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여기서 여수를 중심삼고 여천을 시로 만들어서 사무실이 둘이지? 싸우지?「예.」여천은 구경하면서 ‘잘해라. 너희들이 하지 않으면 내가 너희들까지 잡아먹겠다.’ 하는데, 반대로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순천 지상을 중심삼고 ‘학교 세우는데 땅을 내놔라.’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래, 여수?순천, ‘여수에서 한 대로 순천도 대회 해라.’ 이래 가지고 여수?순천하고 하나돼 가지고 ‘전라남도하고 전라북도가 하나되어라.’, 그다음에 전라남북도는 다 끝났으니 여기에 있는 책임자들이 완전히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으니까 전라남북도를 중심삼고 경상남북도의 반장에서부터 면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장은 그냥 그대로 선거 안 하고 뽑지만 군수부터 선거를 해요. 군수, 도지사까지…. 면이 소생이면 군은 장성이고 도는 완성이에요. 3단계를 묶어 가지고 전라도에서….

전라남북도도 싸우지요?「예.」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경상도도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면 중심삼고, 군 중심삼고, 도 중심삼고 전라도가 하나됐으니, 하나님이 평화의 왕 될 수 있는 중심존재가 하나돼 있으니 너도 여기에 접붙여라.’ 이러면 경상도도 그 자리에서 전라도에 접붙여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자기를 부정해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경상도가 서는데, 여기 전라도와 원수의 골짜기가 없어진 평원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탕감복귀를 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그다음에는,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원수가 됐는데, 그것이 한국 교포까지 외적인 세계에 있어서 동족들이 싸워요. 민단하고 조총련이 해와국가에서 복중의 쌍둥이가 싸우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그다음에 일본에 가 가지고 일본 여자 배에서 싸우는데 일본 정부가 이것을 해산할 수가 없어요.

아이고,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싸우지 않을 때는 도와주고 그랬어요. 조총련이 앞섰어요, 민단이 앞서야 되는데. 앞서 가지고 학교도 조총련 대학, 중고등학교, 소학교예요. 김일성의 조총련이 먼저 교육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1백 몇 개 중고등학교를 만들어 놨더라구요.

그래, 이제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하나되니 민단과 조총련이 싸우는 것도, ―외국보다도 나라가 먼저예요.― 하나돼야지요?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되어라.’ 해서 나라가 협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 8월 20일 날 왕권 즉위식 할 때 얼마나 복잡했어요? 전라도와 경상도가 하나됐으니까 정부가 우리 말 들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돼 가지고, 전라도 1천 명, 경상도 1천 명 해 가지고 하나 만들었어요. 그 대회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국내도 하나됐고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됐으니, 내적?외적의 가인 아벨이 하나됐으니 그 하나된 자리에 부모님이 올라왔으니 도를 넘고, 부모님을 모셔 가지고 국회 대회 때 정부가 뭐 가담을 안 해 줘도 우리 대회가 조총련과 민단, 그리고 전라남북도 하나돼서 하니까 정부가….

정치하지 말고 가정을 찾아야

지금 현 정부가 전라도 편이에요, 경상도 편이에요?「전라도 편입니다.」전라도 편이지. 노무현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한테 굴복해 가지고 공산당이 돼서 경상도를 깔아뭉개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정부 전체가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나라가 없어지는구나. 내 나라가 어디 있느냐?’ 하고, 공산당에 대해서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하고, 대학까지도 자기들이 원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한나라당은 그래서는 안 되겠다고 눈을 붉히고 여자가 나왔어요, 여자. 여자가 싸워 이겨야 돼요. 그 여자 박근혜가 여자를 모을 수 있는 힘이 있나? 나한테 와서 굴복하면 여자를 완전히 붙여 놓음으로 말미암아 여자 대통령이 될 수 있는데, 자기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나를 도와주소. 한나라당이 돼서 야당을 때려잡으소.’ 그거 안 해요.

너희들 싸울 대로 싸워 가지고 해 봐라 이거예요. 노무현도 큰일나고, 한나라당도 주인이 없어요. 하루에 몇 번씩 왔다 갔다, 내려왔다 올라갔다 빙빙 돌면서 국회가 엉망진창이 돼 가지고 돌멩이가 날아가고, 칼이 왔다 갔다 하고, 총탄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수라장이 되어 있어요.

그래, 전라도도 수라장이 됐지요? 경상도도 수라장이 됐다구요. 둘이 합해야 돼요. 합해야 되기 때문에 둘을 합하게 하는 것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문 총재는 ‘너희들은 나라 찾기 위한 것이지만 문 총재는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다.’ 해서 가정당을 만들었어요. 정치하지 말라! 한나라당이든 열린우리당이든 없어요. 다 가짜예요. 본래 나라를 가진 도적놈들이에요. 문 총재는 다 내버려 가지고 너희 나라 찾기 전에 너희 아들을 찾고, 너희 가정을 찾아라 이거예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부모가 있어야 돼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있어야 되고, 처가 있어야 되고,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가정이 되려면, 가정이 이뤄지려면 내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만 있고 자기들만 있으면, 그 아들딸이 결혼 안 하면 1대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는 처자가 있어야 되는데, 처자는 하나가 돼요. 이것을 우리 원리로 말하면 모자협조시대예요. 처자지요? 어머니가 아들을 찾아야 돼요. 딸을 찾아야 돼요, 딸.

그래, 어머니가 아들을 낳아 놔야 돼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못 낳아 놨기 때문에. 그래서 선생님을 믿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어머니가 진짜 에덴 가정에서 쫓아냈던 남편을, 세계 고개를 넘어와서 모실 수 있는 남편을 오빠와 같이, 그다음에 약혼남과 같이, 남편과 같이, 아버지와 같이, 할아버지와 같이, 왕같이 모실 수 있는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까지 하나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넘어선 하나의 나라 형태를 갖출 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어디에 가서든지 축복을 하더라도 이제는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이미 굴복했던 기반에 들어왔으니 칠 수 없어요. 하늘이 ‘에이, 쌍년 같은 것!’ 그런 말을 하면 이제 영계에서 영인들이 나와 가지고 처단해 버려요. ‘천사 녀석이 아담가정, 축복받은 가정을 반대해?’ 이래 가지고 교통사고가 나고, 불의의 불상사로 떼거리 죽음에 이르게 해 가지고 하늘이 정비하는 거예요.

이제는 종교도 인정 안 해요. 나라도 인정 안 해요. 종교가 도덕적인 기준을 세울 수 없고, 나라도 도덕이 뭐야? 가정적 질서에 사랑의 도리, 프리 섹스, 호모 등으로 전부 끝장에 서 가지고 어찌할지 모르게 눈도 볼 줄 모르고, 냄새도 맡을 줄 모르고, 입으로써 맛도 모르고, 귀로 소리도 못 듣고, 손으로 만지고도 이게 구렁이 새끼인지 뭣인지 몰라요. 만만하면 그저 집에서 만드는 뭐라고 할까, 밀가루 떡과 같이 생각하면 안 되지. 구렁이를 말이에요.

구렁이가 참 영물이라구요. 그래, 뱀을 보고 놀라지요? 찬 것이에요. 발길로 차서 주머니에 찼다 이거예요. 찬 녀석이에요. 그래서 뱀은 차 버려야 되고,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뱀탕 하는 집에다가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오(○) 엑스(×)에 중심이 있어야

뭐, 이런 얘기를 세밀히 하다가는 훈독 시간 다 잡아먹겠구만. 알겠어요?「예.」오(○) 엑스(×)가 따로따로 놀아요. 여당은 오(○)인데 야당이 이 가운데 들어갈 축이 없어요. 축이 없으니 빠지면 깨지는 거예요. 싸움판이 벌어져요. 운동은 하거든요. 그러니까 중심, 심보(しんぼう; 굴대)가 없어요, 심보. 샤프트(shaft; 굴대, 축)가 없어요.

심보가 없으니 심보, 딱 중심이 있어 가지고 요 거리와 요 거리와 요 거리가 영원히 같게 되면, 이 가운데 도는 것의 각도는 ‘사람’이 말이에요, 돌아가니까 ‘사랑’이 돼요. ‘사람’이 ‘사랑’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일본 사람들은 ‘람’ 라레리로루, 이게 제일 발음하기 힘들어요. 람!「람!」어려, ‘려’라는 발음이 없어요. 콧소리와 말소리, 공명되는 세 음성을 합해야 라랴, 러려, 이렇게 하게 돼 있어요.

일본어는 뭐예요? 아 이 우 에 오! 아 이!「우 에 오!」거기에 ‘아르(r)’ 발음이 없어요. 엘(l) 발음이 없어요. 다, 따, 타, 없다구요. 한국에서는 ‘가’ 자도 둘이고, ‘나’ 자는 둘이에요, 하나예요? 나라는 것은 주장하는 데 최고이니까 나는 둘이 필요 없어요.

‘가’ 둘이고, ‘나’는 둘 필요 없고, ‘다’ 둘, ‘라’ 둘, ‘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전부 다 된소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발음이 못 하는 발음이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맞추고 이렇게 ‘꺼’에다가 ‘이응(ㅇ)’을 하면 ‘껑!’이 돼요.「껑!」목소리가 공명되고 콧소리가 돼 가지고 꿩!「꿩!」일본어 발음이 꿩이란 게 있어요? 껀, 껀, 껀, 껀…. (웃음) 그러니까 그거 말이 아니에요. (웃음)

잡혀 가지고 말을 배우지 않아서 그렇게 됐어요, 사탄에 잡혀 가지고. 사탄 발음권을 못 넘어선 일본 말이에요. 그래, 일본 엔 에이치 케이(NHK)에서 한국말을 배워야 나이가 많더라도 세계의 무슨 말을 배우더라도 따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긴 알아요.

요즘에는 욘사마…. (웃음) 일본 여자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욘사마예요. 배우자가 없어요, 배우자. 쫓겨난 해와가 돼 가지고 배우자가 없어요. 남편이 없어요. 배우라고 하니까 80퍼센트 비슷하니 한때의 영화 신(scene; 장면)을 볼 때 좋다고 해서 그것을 중심삼고 그게 제일이라고 따라가지만, 욘사마가 천국을 몰라요. 지옥 밑창으로 가요. 배우자 앞에 가서 머리 숙여야 돼요. 배우는 배우자 앞에 가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

앞으로 욘사마가 통일교회 원리를 알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나를 잡아 가지고 가죽 다 벗겨 가지고 뼈를 다시 만들어 주소. 살을 붙여 주소. 가죽을 다시 솜털까지 같이 만들어 주소.’ 하며 절대복종해야만 지옥에 있던 것이 올라올 수 있는 거예요. 이 단계가 얼마나 돼요? 수천 단계라구요.

배우를 좋아하던 년들이 배우자를 찾아갈 수 없어요. 여러분은 배우자 찾아왔나, 배우 찾아왔나?「배우자 찾아왔습니다.」그래, 여러분은 배우자가 있어요?「아버님!」에이! (웃음)

맨 처음에는 아버님이 제일이에요. 할아버지고 왕이고 뭣이고 전부 다 버리고 ‘아버님’ 이런데, 아버님 앞에 해와가 동생이에요. 커 가지고 소년시대, 청년시대, 사춘기시대, 약혼시대, 결혼시대를 거쳐 가지고 살고 나서야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가정맹세는 참부모가 이뤄 나가는 것

그래, 지금 통일교회의 여자라는 동물은 4대 심정권, 3대 왕권…. 제1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자기 고향을 재창조해서 창조의 뜻을 이뤄야 돼요. 둘째 번은 고향에 갔으니 어머니 조상을 모셔 가지고 3시대, 왕으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부부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삼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완성해야 돼요.

그 위에 뭐냐 하면 창조의 심정권 일체권을 가져야 되겠으니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으로 가인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정적인 4대 심정권으로부터 3대 왕권, 황족권을 거꾸로 갖다 맞출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맹세) 4번에는 말이에요, 가정의 축복을, 심정권 복귀를 했으니 축복받을 수 있어요. 축복받아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해야 하는데, 하나의 가족적 세계, 하늘땅에 있는 모든 존재는 참부모의 사랑권 내에 치리 받아야 돼요. 그것이 제4절이에요.

그다음에는 가정들을 중심삼고 여러분 개체 가정 가정들이 세간 나 가지고 소유권을 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시는 그런 법도의 세계가 생겼으니, 제5번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이에요. 무엇이 통일돼야 돼요? 몸 마음이 통일돼야 되고, 부부가 통일돼야 되고, 종족이 통일돼야 되고, 민족이 통일돼야 되고, 민족을 넘어서 국가가 통일돼야 돼요. 국가가 반대하고 졌어요. 세계가 선생님한테 졌어요. 하늘땅 전부 다 졌어요.

그래, 선생님은 국가적 기준을 넘고 세계적 성자들을 굴복시켜야 되니 영계에 가 가지고 전부 통일해야 돼요. 그래서 성자들 축복까지 다 해 줬다구요. 그래, 지옥 철폐, 낙원 철폐, 고속도로를 닦아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이 여기서부터 엘리베이터를 타면 찌익 해 가지고 하나님 보좌 앞에 철커덕 내릴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가정맹세문 이것은 여러분이 할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뤄 나가는 걸 말한 거예요. 제1장이 뭐라고요? 참사랑으로 천일국 주인이 돼 가지고 뭐라고?「본향 땅을 찾아….」본연의 고향을 찾아 본연의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해야 돼요.

그건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하는 것이에요. 그래, 철모르면서 복중에서 태어났고, 나서도 철모르고 따라다니면서 ‘아버지 어머니는 내 것이다.’ 해 가지고 경배도 하고 맹세문을 외움으로 말미암아 축복은 못 받았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가 쓰고 있는 말과 내용을 전부 배우기 때문에 사탄이 잡아갈 수 없어요.

사탄이 잡아가게 되면 ‘엄마, 아빠!’ 뒤를 돌아서 부르게 돼 있어요. 자기보다도 엄마 아빠가 가르친 도리가 사탄세계의 법도와 근본적으로 다른데, 그것을 막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눈이 시퍼렇게 바라보고 있으면서 ‘이놈 사탄아! 어디서 그런 행동을 해! 본래 에덴에서 굴복하고 모셔야 할 가정의 형태가 이루어졌는데, 발을 어디에 들여놓느냐?’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 통일교회 망치려고 하다가 사고가 생겨요. 교통사고가 나든가 한꺼번에 배가 가라앉고 비행기가 떨어지는 그런 일이 생긴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도 이제는, 끝날이 될 때는 통일교회의 제일 높은 사람들이 먼저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 돌아간 사람들을 보면 암에 걸려 돌아갔어요. 자기 욕심을 부리게 되면 사탄이 돌덩이같이 완전히 지옥에 파묻기 위한 것이 암이에요. 암이 뭐예요? 암초, 암석이에요. 암석이 암 아니에요? 돌같이 굳어지는 암초라구요. 암에 걸려 가지고 눈이 있어도 못 보고, 냄새도 못 맡고 그래요.

간절하게 선생님을 사모하게 되면 영계가 활짝 열려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암이 문제가 아니에요. 암보다도 더 그립고 보고 싶고, 간절히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4년 동안 밥도 안 먹고 상사병에 걸려서 엉엉 울고, 아버지 어머니를 다 잊어버리고 선생님밖에 모르고 기다리게 된다면 영계가 활짝 열려요.

선생님에 대해 미쳐 가지고 밥 먹을 걸 잊어버리고, 선생님이 아니면 세상 다 난 버렸다고 ‘선생님!’, 이리 가도 ‘선생님!’, 저리 가도 ‘선생님!’, (웃음) 지옥 가도 ‘선생님!’ 하며 그렇게 선생님만 사모하는 사람을 사탄이 막을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래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여자들만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지 않아요. 남자가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어요. 부산에 살던 사람들은 새로운 큰배가 고기를 잡아 들어오면 거기서 뱃전에 뛰쳐 올라가 가지고 고기 한 마리를 사 가지고 선생님 드리겠다고 차편, 돈도 없는 패들이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가져와요. 고기가 얼마나 도망 다니면서, 서울에 오려면 고기가 울면서 왔다는 거예요. 눈을 보게 되면 고기한테서 눈물이, 고기가 죽었지만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는 거예요. ‘왜 이걸 갖고 왔느냐?’ 하면 ‘부모님이 그리워서 찾아왔습니다.’ 이런다는 거예요. 그런 걸 보고 다 알아야 돼요.

여러분, 물결이 춤추면 갈매기가 어떻고 노래를 부르고 하지만, 물결을 보고 좋아하면 말이에요, 멸치 떼거리는 고요하면 앞을 보고 마음대로 자기 가고픈 방향대로 가는데, 물결이 이렇게 춤추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이고, 올라간다고 생각했는데 내려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고기가 이러고 이러니까 갈매기가 잡아먹기 좋아요. 물결이 좀 세야 갈매기들이 많이 떼로 날아와요. 조용하면 잡아먹기 힘들어요. 갈매기가 내려오기 전에 보고 도망을 가는 거예요.

그러니 물결 춤춘다, 물결이 가만히 있지 않고 물결 춤춘다, 재미가 있다는 거예요, 흥분하고. 다 그렇잖아요? 모든 천지 이치가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이야,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다 맞아서, 대가리 이마에 맞아서, 골리앗이 다윗이 던진 돌에 이마가 맞아서 떨어진 것처럼,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전부 다 떨어지게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 문씨를 치다가 자기가 맞아 떨어지게 돼 있어요.

여러분 엄마 아빠들도 통일교회를 반대했지요? 한국 사람한테는 죽어도 시집가면 안 된다고 했을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 모가지를 떼고 가라.’ 이래도 안 갈 수 없어서 도망 나오다 보니, 한국에 와 보니 한국 사람을 붙들고….

헤엄쳐 가지고 현해탄을 건너왔는데 죽게 돼 가지고 사지가 뻗은 것을 한국 남자가 건져 가지고 ‘일본 여자로구만.’ 하고, 홀아비 남자가 붙들고 ‘아이고, 여자 몸뚱이가 이렇게 생겼구만. 여자가 이렇게 생겼구만.’ 하며 몸뚱이를 주무르고 쓸고 이래 가지고 먹여 주고 아기와 같이 해서 살려 주면, 일본 여자라도 일본을 버리고 이 남자가 생명의 은인이요, 사랑의 은인, 혈통의 은인이니 이 남자한테 신 집이 지글지글 끓는 그런 단지 통에 난 시집을 왔다 이거예요. 시기 때문에 시집이라고 그래요. 신 집이에요, 신 집.

윤세원 박사와 나카무라 상의 축복에 대하여

나카무라 상도 맨 처음에는 이상했지? (웃음) 윤(윤세원) 박사! 그 가문이 교육의 집안이에요. 형수는 동양철학의 괴수가 돼 가지고 활동하던 명문지가문인데, 나카무라 상은 시집도 못 갈 건데…. 연애나 한번 해 봤나? (웃음) 숫처녀로서 나이 많은 사람을….

윤 박사 여편네가 18년 동안 아픈 것을 혼자 그저…. 참 열남이에요. 기독교사상이 있기 때문에 바람도 피우지 않고 그걸 보며 매일 울고불고 정성을 들였는데, 병신 여편네를 정성들이며 그러던 사람이 혼자 살려니 얼마나…. 누웠던 자리에 가 가지고 눈물을 철철 흘리던 것을 내가 알아요. ‘야야야, 이제 네가 처녀 장가가기도 힘들고, 지금 칠십이 넘었는데….’ 일흔 둘인가, 일흔 하나인가? 불쌍하기 때문에 제주도에 있을 때 제주도에 오라고 해 가지고…. 제주도에서 만났지? 나카무라 상이 과부도 아니고 혼자 살던 처녀예요. 해와국가의 늙은 처녀가 많으면 해와가 뼈가 부러지고 다리가 찢어지고 다 병신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또 나카무라(中村), 나카(中), 중심 촌(村)의 여자예요. 나카무라! 그래서 그렇다는 여자가 있게 되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와 가지고 선생님이 ‘너 영감한테도 시집갈래, 안 갈래?’ 하는데 시집 안 가겠다고 할 수 있나? 자기 혼자 살아 가지고 마음에 맞지 않으니…. 이거 똑똑한 여자예요. 보라구요. 생긴 것이 미인으로 생기고 말이에요, 혼자 살아도 밥을 굶게 안 돼 있어요.

그래도 신랑을 모르는 아낙네가 얼마나 과부보다도 더 비참하지. 처녀가 늙는데 별수 있어요? 땅이 뒤집어지고, 땅이 쓰나미(津波; 지진해일)로 해서 다 죽어 버리는 그 판에도 ‘나만은 죽어서는 안 되겠다. 시집이라도 한번 가 보고 죽어야지.’ 그런 입장이었어요. 그래서 불쌍한 해와국가의 대표로서 와서 얼마나 잘사느냐 이거예요.

그 아들딸도 유명한 사람들이에요, 다들 가정을 이루고. 거기 복판에 들어가 앉으니, 남편이 선생님이 생각한 이상 생각해 주겠다고 하니까 마음이 잡혀 가지고 들어가서 살아 보니 길이 막힌 것이 척척척척 길이 열려 가지고 이제는 한국 할머니, 본래 죽은 어머니보다도 더 존경할 수 있는 우리 가문의 나카무라, 우리 촌 중에 중심 할머니가 됐다! 그렇게 존경 받는 것을 고마운 줄 모르고 살고 있어. (웃음)「고마운 줄 알고 살고 있습니다.」(웃음)

아들이나 딸을 하나라도 낳으면 얼마나 좋겠나? 지금 아들딸을 낳는다고 하게 되면 먼저 낳은 아들딸하고는 서자 적자가 되어 싸움판이 벌어져요. 또 아내가 있으면 싸움판이 벌어져요. 제일 불쌍한 것이 윤 박사가 되는 거예요.

육십이 넘었지, 그때?「예.」예순 하나인가, 예순 둘인가?「축복받을 때 나이가 몇 살이셨습니까?」「육십 세 살이었습니다.」육십 셋에 시집가는 여자가 어디 있나? (웃음) 천지개벽이 벌어졌지.「아버님, 저는 기다리고 있었는데요.」기다린다고 암만 기다려야 어디서 신랑이 먼저 찾아올 수 있어? 부모가 없는데 신랑을 맞을 수 있나? 부모가 있으니 그거 다 맞춰 줘 가지고….

무서운 원리

여러분도 내가 결혼시켜 줬지요?「예!」이혼할 수 없어요. 에덴에서 아담 해와의 아들딸들이 이혼할 수 없어요. 이혼하게 되면 이제 과부로 죽어야 돼요. 천국 가서 상대이상이 잘못되면 지옥에 가야 돼요.

그래, 원리가 무서워요. 선생님이 무섭지요? 악착같거든. 별의별 세계가, 하늘땅의 지옥, 하늘 전부 다, 하나님하고 사탄까지 ‘저 문 총재 때려치워라!’ 해요. 영계에서 43일, 430년…. 3수와 4수를 찾는 거예요. 3수와 4수를 못 넘어갔거든. 그것을 찾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7수가 나오고 3수와 7수에 있어서 삼 칠(3+7) 하게 되면 10수가 나오고, 7수에 3수, 4수 하면 그거 얼마예요? 3수 하면 10수고, 사위기대 하면 14수지. 14수여야 상대가 된다구요.

(손을 들어 보이시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예요. 이것은 세상이 돌아가는 일월성신의 운행법도를 말하고, 이건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이 손에 다 보여 줬어요. 이것이 천사장, 이건 한 단계 낮으니까 이게 위가 되면 아래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게 거꾸로 됐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겠나? 뜯어고쳐야 돼요.

그래, 삼 사 십이(3×4=12)예요. 그래서 사탄세계가 1, 2, 3, 4…. *이건 일본 말로 히토사시유비(ひとさしゆび; 검지), 나카유비(なかゆび; 중지)예요. 이걸 전부 점령당해 버린 거라구요. 넘버원의 곳, 사랑의 주체, 아담의 상대, 해와, 장남도 사탄세계에 점령되어 버린 거라구요. 이것이 이렇게 될 경우에는 이것이 하나의 소생 장성의 제방이 된다구요. 기대가 된다구요. 이 위에는 그대로, 이것과 자유자재로…. 여기는 그대로, 이 손가락이 여기 있다고 하면 곤란하다구요. 여기 있으면 곤란하니까 이 엄지손가락은 딱 쥐면 여기서 멈추게 되어 있다구요, 맨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지적하시면서 말씀하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하나 둘 셋, 센터고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수예요. 중앙수가 3수인 동시에 8수예요. 그래서 삼 팔 이십사(3×8=24), 24절기가 다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열 넷, 열 넷 하니까 28이 돼요. 한국말에는 이팔청춘이란 말이 있어요. 또 열 다섯이 돼야 성인이 된다고 하는 거예요. 15세면 남자 대장부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이 왼쪽이 완전하니 꽉 쥐더라도 말이에요, 여기와 상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15세가 되면 대장부라고 자랑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한 세상의 나쁜 것은, 법이 반대하는 것은 치워 버리고 법을 따라가는 대장부가 되는 것이다!’ 그래요. 왔다가 갔다가 와야만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탕감해 가지고 자기가 설 수 있으니 대장부 되니까 해방받는 거예요.

대장부가 됐으니 여기도 바른쪽을 중심삼고 여기까지 했으니, 그다음에 이놈들을 자기 친구를 만들라는 거예요. 대장부 되니까 힘이 세니까 사탄세계에서 지배하는 사람들을, ―24세까지는 이것이 돼요.― 이것이 되니까 마음대로 주관하고 꿰차라는 거예요.

열 다섯 살 때부터는,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자기가 3학년쯤 됐으면 2학년을 꿰찰 수 있고 1학년, 그다음에 소학교 학생도 꿰차고, 유치원생도 꿰찰 수 있어요. 자기 집안에 들어가서 열 다섯 살이 되면 그 이하의 아들딸, 중고등학교 그 이하 아들딸은 마음대로 어머니 대신 교육하기를 바라고, 아버지 대신 교육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부모 대신이기 때문에 대장부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맏아들과 맏딸, 둘만 하나되게 된다면 그 집안이 타락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철저히 하나된 사랑의 부모가 됐으면 두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훌륭한, 엄마 아빠가 심었으니 나는 거기서 열매 될 수 있으니 더 훌륭한 엄마 아빠가 되겠다.’ 하니까 대장부지.

대장부 알아요? 열 다섯 이상 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그 나라에 왕이 있고 왕보다도 왕 대신 할아버지가 있어요. 하나님 대신 아버지가 있어요. 세상에 부모 대신 나는 하늘과 땅, 왕과 할아버지 대신자가, 두 나라, 영계와 육계의 두 나라의 조상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들은 손자를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다! 선생님도 지금 손자 가운데서 신준이를….

막내아들 손자가 사랑을 몽땅 받아야

신준이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얘는 형진이 막내아들이라구요. 역사 공부를 하라고 했더니 1년 되니까 우수한 성적을 냈는데, 선생들이 말이에요, ‘문형진이 문 총재의 아들이래.’ 해 가지고 소문이 나 가지고 ‘네 아버지가 문 총재야?’ 이러니 아니라고 할 수 없으니 그렇다고 했어요. 자꾸 교수들이 찾아와 가지고 물어보는 거예요. 신학교 교수들이 물어보는데, 젊은 녀석이 역사 공부를 하는데 자기보다 높은 얘기를 하거든. ‘이야, 요놈 봐라!’ (웃음)

물어보면 척척 대답을 해요, 원리를 알기 때문에. 타락이 무엇이란 것을 알고, 구원이니 복귀, 탕감복귀라는 것, 그다음에 심정세계의 근원, 결혼 등 그런 모든 전부를 원리원칙을 중심삼아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이야, 이놈 봐라! 너는 네 아버지보다도 더 잘났구만.’ 자기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를 모르니까. (웃음)

교수가 찾아오는 길에서 만나게 되면 자기는 못 본 척하고 땅을 보고 이리 가려고 하면 ‘미스터 문!’ 하고 먼저 ‘굿모닝!’ 한다는 거예요. 교수가 먼저 ‘굿모닝’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굿모닝’ 이래 가지고 친구가 돼요.

그래, 신학대학원 교수들이 찾아와서 친구가 됐어요. 물어보면 불교나 유교의 성인들에 대한 것을 자기들은 안 가 봤지만 다 가 봤으니까, 이런 옷도 입고 머리도 빡빡 깎고, 이제는 수염도 기를 때가 온다구요, 삼손 모양으로. 이래 가지고 ‘야, 이놈들! 하버드 총장이 된다.’ 하고 호령을 하게 되면 말이에요, 다 알아모시고 ‘예이, 알아모시겠나이다.’ 그런 능력이 있다구요.

그 형진이 아들딸 이름은 말이에요, 첫째는 신팔이, 둘째는 신만이, 셋째는 딸인데 신궁이에요. 그래, 가만 보니 이름을 짓다 보니까 팔만궁이 됐어요. 하늘나라의 문이 8수 완성되면 다 열려 가지고 팔만궁이 됐어요.

그래서 네 번째 낳은 아들을 ‘궐(闕)’ 자, 신궐이 해야 할 텐데 그건 너무 노골적이 돼요. ‘팔만궁궐’ 이러면 ‘너 다 해 먹겠다고 그러누만.’ 이렇게 영계도 사탄도 빈죽 거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준걸 준(俊)’ 자로 했어요. 모든 것의 완성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준걸, 궐이 들어가요. ‘준걸(궐) 준’ 그래서 신준이라고 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알기를 ‘팔만궁궐!’이에요. 그러니까 사랑을 몽땅 받아야 된다, 선생님의 눈 사랑, 코 사랑, 입 사랑, 귀 사랑, 손 사랑, 마음 사랑, 복장 사랑, 가슴 사랑, 머리 사랑 다…. 얼마나 지혜로운지 몰라요. 할아버지가 웃을 때는 입을 크게 벌리니까, 입을 크게 벌리면 눈을 크게 벌릴 수 있나? 입을 크게 하고 웃을 때는 언제나 눈을 감기 때문에 이 녀석은 눈을 감고 입을 벌려요. 반대예요. 이래 가지고 입을 맞출 때는 눈을 감고 입을 벌리는데 얼마나 크게 벌리는지 몰라요. 동그랗게 벌리면 이거…. (웃음)

그다음에 이제는 혓발까지 내밀고 ‘오오오오!’ 이러면서 ‘아아아하!’ 야단해요. ‘이야, 세상만사 해방권이 벌어졌구만!’ 그래서 내일 모레면, 여러분이 떠난 다음에는 어머니가 데리고 올지 모를 거예요. 사흘만 안 보더라도 할아버지 병난다고…. 그렇지 않아도 어저께 못 보니까 감기 걸리려고 하더라구요. 걔만 있으면 감기가 뭐야? 밤에도 일어나 가지고, 오줌 싸면서라도 오줌 나오는 줄 모르고 손자 생각을 하니 미쳤지. (웃음) 그럴 것 같다 그 말이에요. 오줌 싸고 똥 싸면서 그랬다는 얘기가 아니고. 알겠어요?「예.」그래, 탕감복귀!

일본의 공산당을 막기 위한 통일사상

여기 여러분은 손자 못 가졌지? (웃음) 여러분이 가정을 전부 청산하고 아들딸, 사돈의 팔촌까지 축복을 한 다음에는 제일 그리운 것이 뭐냐? 손자들의 존경을 받는 것을 바라는 것이다! 너희 일족도, 아줌마도? 우노?「우다(宇田)입니다.」

*우다!「예.」그다음에 너는 하라다(原田)?「예.」(웃음) 우다라고 하면 근심하는 밭이라구요. 미완성이야. 우다보다는 하라다가 좋다구요. ‘근심할 우(憂)’라구요. 우주라고 하는 말은 그래요. 근심하는 그 마음을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우주와 관계가 없습니다. 하라다라는 말은 배짱을 부려서 이긴다 하는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하라다니까, 소련 여자예요, 보면. 조상이 소련이지?「예.」소련 여자인 일본 여자가 앞에 서니 일본 천황이 하라다를 아내로 맞으면 소련을 잡아먹는데 말이에요, 종을 삼을 수 있는데,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소련 공산당 때문에 야단하는데 내가 뭐인가? 일본의 종교, 유명한 종교가 뭐예요?

*소카각카이(そうかがっかい; 창가학회). ‘소’는 무슨 자?「창(創)입니다.」‘가’는 무슨 가?「가치의 ‘가(?)’입니다.」가치의 ‘가’가 아니라 ‘집 가(家)’를 붙이면 좋다구요, 창가학회. 가치의 ‘가’는…. 불교에서는 인격적인 신을 모른다구요. 법적인 신은 인정하지만 인격을 완성한 하나님은 모른다구요. 집도 모른다구요. 창가학회(創家學會), 우주의 대표적인 집을 가지고 가르친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창가학회(創家學會)가 되어 가지고 일본을 천하 통일하는 거예요.

공산당한테 당했기 때문에 공산당을 방비하는 통일교회를 필요로 하는 창가학회의 총수가 통일교회에 와서 ‘공산당을 방비할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렇게 되면 종교가 하나되어 공산당을 친 것이 되니까, 일본 나라에 창가학회가 통일교회의 원조로 하나되었을 경우에는 공산세계도 민주세계도 지배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해 가지고, 작년에 쭉 공산당에 대해 선거기간에 1억 이상의 전단지를 만들어 뿌린 끝에, 공산당의 선거 당선자와 창가학회가 반대가 되었다구요.

여러분은 배후의 깊은 비밀은 모르잖아요?「예.」일본의 창가학회, 일본의 군대…. 일본 군대를 뭐라고 하나?「자위대라고 합니다.」자위대! 자기 자신이 총괄해서 움직이는 군대를 가졌다 해서 자위대라구요.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군대가 없어졌기 때문에 ‘우우, 제국의 국수주의로 다시 돌아가는 데는 자위대가 필요하다.’ 해 가지고, 미국이 법적으로 군대라고 하면 허용을 안 하니까 말이에요….

몇십년, 40년 지나서, 문 선생이 가르친 일본 여자들이 미국에 가서 교육을 해서, 천사장으로서 교육을 받은 자들이 일본의 여자를 그리워한다는 거예요. 타락 전의 해와를 그리워한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의 어머니 대신으로 미국에 가서 그 전통정신을 전수했기 때문에 ‘일본의 선교사가 제일이다.’ 해 가지고, 흑인도, 황색인도, 백인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를 어떻게 해서 자기 부인으로 대치할 수 있을까, 바꿀 수 있을까 해 가지고, 그게 안 되니까 고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원수 되는 사람끼리 교차결혼을 해 주는 이유

흑인 같은 사람들은 일본 사람이 귀여운, 백인과의 중간이니까 흑인은 일본의 여자를 보게 되면 눈이 돌아 버린다구요. 저런 미인이, 백인세계나 흑인세계 양쪽에 어울리니까 단연 중심에 선 아름다운 미인 사마(さま; 님)들을 말이에요, ―사마라구요.― 욘사마가 아니라 여자 사마들을 장래의 자기의 여왕으로 만들고 싶다, 그래서 ‘천황계통(天皇系統)은 만세일계(萬歲一系)’라고 했으니까, 계통을 연결하는 그 어머니로 만들고 싶다 해 가지고, 흑인들이 전부 자기 부인들을 버리고 일본 선교사들한테 결혼 신청을 하는 현상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곤란하니까 어쩔 수 없이 제일 좋은 미인이 아니라 제일 나쁜 추녀를 골라 결혼시켜 주는데, 그래도 장래 따님이 여왕님이 되어, 선조의 왕권을 잇는 대할머니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 거라구요. 선조가 되는 거라구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그것을 탕감복귀해서, 재축복을 해서 떨감이 단감이 된 하늘의 왕녀로서 모셔 가지고 하늘의 여왕님으로 다시 만들 수가 있다는 거예요. 모두가 ‘여왕님, 여왕님, 공주님, 공주님’ 하고 따르게 되어 있다구요.

그와 더불어 백인 너희들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북극에 사는 사람들이 백인이 되었으니까, 바로 황색 인종권을 넘어서 흑인의 열대권으로 갈 수 없다구요. 백인이 종족 지도세계로부터 농민 지도권으로 우리가 점령해야 한다 해 가지고 점점점 내려오니까, 흑인이 있는 곳까지 내려오니까, 황색인종이 자기들하고 가까우니까, 일본의 선교사들이 우리 집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 거라구요.

왜냐? 백인들이 말하기를, ‘미국 여자들이라든가 서양 여자들은 자기들을 머슴처럼 여겨 가지고 부인이 쓰는 자들이지, 모시는 일은 절대로 없으니까 백인종의 이상형은 일본인이다.’ 한다는 거예요. 모시는 데도 넘버원이고, 딸로서 복종을 하는 데도 넘버원이고, 공주, 그리고 왕의 왕후가 될 전망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이 두 종류의 다른 인종을, 하나는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안고 선생님한테 와서 굴복했을 경우에는, 백인종?황인종?흑인종이 하나의 가정 안에서 정리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일본의 선교사이느니라!「아멘!」

선생님의 설명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에 가게 되면 흑인의 유명한 사람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눈이 돌아서 밤에 잘 수가 없어서 큰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고백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아, 그래요? 그렇게 합시다.’ 할 수 없다구요. ‘열심히, 열심히 해서 내가 참부모님을 사랑하는 이상, 3배, 10배 하게 되면 어떤 형의 남자와 결혼을 해도 괜찮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일본 여자를 국제결혼 시킨 것은 천주적인 내용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일본 여자를 국제결혼을 시켰다 하는 기록은 세계?천주적이라구요. 그거 알고 있나?「예.」제일 어려운 사람들이 한국에 시집온 사람들이라구요. 이건 역사적인 원수라구요. 절대로 결혼은커녕 선도 못 본다구요. 그런 관계에 있으면서 선두에 서서 교차결혼을 한 사람들은 한국의 남자와 일본 여자, 일본 남자와 한국 여자라구요. 교차결혼을 한 기록의 챔피언을 가진 사람들은 일본 여성이다, 아니다? 어느 쪽이에요?「이다!」(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지금 원수 원수를 교차결혼을 시키는 거라구요.

이 심벌은 본래가 여기에 와서 가정?세계?천주를 끌어안는 그런 역할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교는 원수를 사랑하라 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통일교회의 교주는 원수권을 사랑하기 위해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의 나라 여자를 부인으로 맞이하게 하는 것이….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유일신이 되어 있다구요. 일본은 세계의 종교권이 18만이나 문부성에 등록을 하고 있다구요. 그건 종교가 아니라구요. 데타라메(でたらめ; 엉터리)라구요, 데타라메.데타라메가 뭐예요?「데타라메?」메(目;눈)가 데타라메니까 큰일이라구요, 데?타?라?메! (웃으심)

선생님은 그런 일본어를 중심삼고 상대어를 짜 맞추는 데있어서 누구보다, 일본의 천황, 황후보다도 고심한 남자임에 틀림이 아리마스(あります; 있습니다), 센(せん; 없습니다)?「센!」아-, 센(せん; 천) 위의 억인데. (웃음) 아리마스억! (웃음) 스억이라고 할 경우에는 더 좋다는 거 아니에요? 단 억이 아니라 수억!

야-, 만세를 할 때 맨 나중에 권위의 목소리를 드높여 ‘억만세’를 하는데, 수가 붙으면 복수가 되지요? 2배 이상 만세를, 타락한 해와가 진짜 해와로 해방이 된다고 하면 2배가 아니라구요. 천 배 이상, 억억수수 만세를 해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따르는 일이 되는 거라구요. ‘하늘 편에 먼저 다다르는 것은 일본 여자여야 된다.’ 하고 문 선생은 원수권의 여자를 누구보다 사랑해서 보내는 거라구요.

여러분, 한국이 해방되었을 때, 선생님을 옥중에서 고문하고 죽이려 했던 일본인들을 선생님은 해방시켜 주었다구요. 그런 일을 한 사람은 한국에도, 일본에도, 세계에도 없다구요.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목숨을 바치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런 동기를 만든 것이 그거예요.

원수의 여자를 누구보다 사랑한 그런 역사를 남겼기 때문에, 해와국가, 사탄세계의 여왕님의 나라를 하나님의 여왕님의 나라로 세우기 때문에, 세계는 평안?안식?안정,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이 되기 때문에 만만세, 억만세라구요. 알겠습니까?「예.」

오케이(OK)는 하늘나라 문을 연다는 뜻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이것은 뭐라고?「오케이(OK)입니다.」이것은?「돈을 말합니다.」소유권, 돈! 이렇게 하면 돈을 말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면 죄가 없다구요. 하나님과 검지가 하나되면 죄가 없다구요. 일본어를 보면 잘 알고 있다구요. 이 손가락을 히토사시유비(ひとさしゆび; 검지, 사람을 가리키는 손가락)라고 말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사람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하나가 되기 때문에 탕감이 필요 없다는 거라구요.

이것은 돈이다 이거예요. 돈이 있으면 전체를 소유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오케이?「오케이!」어느 쪽이 오케이냐고 묻는데 오케이라고 답하나? 이 오케이는 하나님과 하나되었기 때문에 오케이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통이 바로잡혔다, 소유권도 하나되었다, 그러니까 전체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오케이는 오픈 더 게이트 오브 킹덤(Open the gate of kingdom)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뭐예요? 하늘나라의 문과 하늘나라 자체를 해방시킨다, 문을 열었다 이거예요. 열두 진주문을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열어, 열두 진주문 수백 문이 오케이(OK), 오케이는 킹덤이에요. 오픈 더 게이트 오브 코리아(Open the gate of Korea)! 코리아, 코리안(Korean)!

*코리아는 나라 이름이지만 코리안 하면 사람을 말하기 때문에, 오픈 더 게이트 오브 코리안이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코리안, 한국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여기 오지 않았어요? 세 고개를 넘겨야 돼요. 일본 사람은 탕감돼 부정해 가지고 결혼해서 한국 아내가 된 거예요. 3단계를 넘어선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권 심정복귀, *해와님이 되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는, 가입하는 것은, 천국 통과는 문제가 아리마스(あります; 있습니다), 센(せん; 없습니다)? 어느 쪽이에요?「센!」좋은 말을 듣고 있다구요. 누구에게서?「아버님께….」무슨 아버님?「참아버님!」(*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드런 참부모예요? 핏줄을 바로잡아 줬고 상속권, 소유권을 바로잡아 줘 가지고 심정의 싹을 트게 하신 참부모예요. 심정의 싹이 여러분은 거짓 심정의 싹이 나왔지요? 지옥을 통해서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핏줄 전환, 소유권 전환을 해서 심정의 천상의 길만을 가질 수 있으니 해방과 석방은 자유천지다, 자연히 해결했다! 그 말 아니에요? 진짜라는 사람은 아멘, 해 봐요.「아멘!」입을 크게 벌려 가지고.「아멘!」

우리 신준이같이 입을 동그랗게! 입을 동그랗게 하라는 거예요. (웃음) 그것을 맞춰 가지고 입술 키스, 혓발 키스, 이빨 키스까지 해야 부부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맨 처음에 입술 키스를 했지요? 결혼해 보니까 입술 키스가 재미없으니 혓발 키스를 하지요? (웃음) 아, 난 몰라서 물어보잖아요? (웃음) 여자들이니까 더 잘 알 것이니 말이에요. 입술, 혓발 키스 다음에, 혓발이 들어가게 되면 내 혓발이 들어가다가 이빨 키스를 재까닥 재까닥 하는 거지.여기 이게 들어가면서 하고 또 나올 때는 저기서, 왔다 갔다 하며 재까닥 재까닥 그렇게 입술 키스, 혓발 키스, 티스(teeth; 이빨) 키스라구요. 복수니까 티스(teeth) 키스! 두 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재까닥 재까닥 하는 키스를 해요.

그다음에 무슨 키스예요? 목구멍 키스지! 아아아! 혓발까지 들이빠니까 색시의 혓발과 이빨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목구멍 키스, 가래침, 칵칵 하는 (웃음) 가래침까지도 내게 전해야 목구멍 키스가 된다! 가래침이 싫더라도 꿀떡 삼켜야만 완전한 부부가 된다! (웃음) 아, 꿀떡이라는 말이 얼마나 좋아요? 꿀떡이니 얼마나 달겠나? (웃음) 한국말이 계시적이라구요. 이야, 이런 말은 없어요. 내가 영어도 알고 일본 말도 알지만 말이에요.

몽땅 내 사랑으로 삼켜야 약 중의 약이 되고, 왕초가 돼

꿀떡, 해 봐요.「꿀떡.」꿀떡 뱉는다고 그래요, 꿀떡 삼킨다고 그래요?「삼킨다고 합니다.」혓발까지도 말려 넘어간다 이거예요. 혓발이 다리를 놓을 수 없으니까 저기까지 넘어갔다가 아이고, 울면서 나와 가지고 혓발을 편다는 거예요. 얼마나 맛있으면 그러겠노?

그래, 꿀떡은 꿀떡 삼켰다가, 숨을 들이쉬었다가 후- 할 때 혓발이 후르르륵, 흐읍- 후르르륵-…. 해 봐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내쉬는 행동을 해 보이심. 웃음) 아, 웃지 말고, 세 번을 하고 입술 키스, 목구멍 키스, 다 해방돼야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 오줌도 싸면 안 되고, 똥도 싸면 안 돼요. 힘을 주게 되면 오줌도 나오고 똥도 나오는데. (웃음)

그런 심각한 키스를 해서 ‘영원히 내 것이다.’ 해야 돼요, 내 것. 내 것이란 것은 안의 것이다 이거예요. 내 것은 내 속에 있는 것이다! 그래, 내 것이라는 말이 얼마나 멋진 말이에요? 내 것, 네 것, 내 것 된 다음에 네 것! 네 것은 내 겉 네 겉, 안 가죽 겉가죽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가죽, 그다음에 무슨 통일체가 돼 가지고 몽땅 내 사랑, 몽땅 있는 대로 삼켜 버린다 그 말이에요.

고기들이 삼켜 버릴 때 똥이 묻고 뭐가 묻고, 벌레가 있더라도 벌레를 보나? 몽땅 삼켜 버려 가지고 몽땅 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약 중의 약이 된다는 거예요. 벌레가 붙었어도 살이 맛있기 때문에, 영양소가 많기 때문에 그 벌레가 붙었어도, 벌레가 붙은 것이 영양소가 제일 좋아서 빨아먹으니 그게 원수가 아니에요. ‘너도 약으로 쓴다.’ 하고 그렇게 삼켜 버리는 놈이 왕초라는 거예요.

이 통일교회는 민주세계도 훌떡 삼켜 버리고, 공산세계도 훌떡 삼켜 버려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공산당하고 민주세계에서 부부가 될 수 있는 남자 여자를 하나 만들어도 훌떡 삼켜 버려요. 아들딸을 낳은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훌떡 삼켜 버려야 된다구요. 자신 있어요?「예.」

일본 부인들을 중국 사람한테 시집보내려는데 가겠느냐

그래, 여러분을 세 번 시집갔어도 더 시집보내 주려고 하나님은 생각한다는 거예요. 참부모도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한국에 시집왔지요?「예.」여러분을 중국 사람한테 시집보내려고 그래요. (웃음)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갑니다.」(폭소)

여자 필요 없어요. 지금 여자들은 중국에 필요 없어요. 중국에는 말이에요, 여자들을 다 죽여 버렸기 때문에 남자밖에 안 남았어요. 하나 낳는데, 여자가 태어나면 모르게 독수리 밥도 시키고, 미친개에게 물려 버리게 해 가지고 다 죽여 버렸기 때문에 여자가 얼마나 필요한가 할 때가 왔으니, 여자를 수입하려면 한국을 통해야 된다구요. (웃음) 중국도 이제 모양이 달라요. 배경이 틀려요.

그렇게 수입하려면 자기들과 닮은 한국 여자, 한국에 시집와서 한국 사람이 됐으니, 일본 사람을 좋아하는데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왔으니, 한국 여자보다도 한국 남자를 더 사랑하는 일본 여자니, 한국에 시집온 일본 여자를 중국으로 보내는 것이 선한 왕이 취할 수 있는 도의적인 자세였느니라! 노멘, 아멘?「아멘!」

시집가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웃음) 좋은 데 시집가는 데는 뭐냐? 시집가 가지고 보호해 줄 수 있는 신부를 남편이 따라가고 그 아들딸이 따라가 가지고 남편과 아들딸이 여자 말을 들어야 되겠으니 남편 노릇 못 하고 종 노릇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중국에도 시집 한번 안 가 보면 가정의 탈락된 부인이 될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을 중국 사람한테 또 결혼시켜 준다고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아멘 했어요. (웃음)

「지금 남편은 어떻게 해요?」아, 그렇게 한다는 게 아멘 아니야? 말씀대로 되나이다! 감쪽같이 걸려들었는데, 시집갈 거야, 안 갈 거야?「가겠습니다.」(웃음) 네 남편이 모시고 섬기는 그게 종 아니야? 천사장을 심부름시키고 종보다도 노예와 같이 부릴 수 있기 위해서 왕 중의 왕 노릇을 하고 왕가의 장손 자리에 보내겠다는 것을 싫다고 하게 되면 죽어 버려야지.

시집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야 되겠습니다.」가정이 시집가요. 나라가 시집가요. 지금 나라 시집가기 위해서 한국을 누가 점령하느냐? 내가 일본 여자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원수를 제일 사랑하니까 일본 여자 나라의 남편이 된다!

일본 천황이, 섬나라의 천황이 히라나리(平成) 된다는 것은 빤빤해지고 지하에 다 내려가는 거예요. 그걸, 수평으로 된 우리 천황 잘났다고 칭찬하는 일본 사람이 있어요? 평민보다 떨어진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궁전에서 쫓아내 버려 가지고 일본 여자들하고 결혼했지만, 다 미국에 살고, 서양 사람 만나서 영국에 가서 살려고 해요. 영?미?불에 가서 살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의 왕궁도 팔아먹을 때가 와요. 서양의, 영국의 왕궁도 그래요. 황태자비(다이애나비)가 죽은 것이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잖아요? 다 뭐인 줄 알아요? 바람잡이들이 돼서 다 망했다구요, 바람잡이. 해 봐요.「바람잡이!」바람잡이가 뭐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데, 일본의 역대 천황들이 한번 그런 얘기를 하고 그런 생각이나 했어요? 여러분이 일본에 그냥 살았으면 무엇이 됐겠나? 사탄한테, 바람잡이 맞게 돼 가지고 사탄세계의 거리의 여인밖에 될 수 없었던 것이 2차대전에 패전한, 멸망한 나라의 여자와 아들딸이라구요.

아직까지 2차대전 손해배상도 지불 안 했어요. 그것을 안 맞게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러니 본래부터 레버런 문이 일본 여자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망하는 여자까지도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하나님 대신 막아 줬는데, 통일교회 망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그 나라가 돈 보따리를 전부 다 잃어버려요.

이제 일본이 망하게 되면 그 돈 보따리를 ‘한국에는 안 가져가겠다. 대만에 가져가겠다.’ 하겠어요? 대만의 장개석을 시켜 가지고 손해배상을 면제시킨 레버런 문이니 돈 보따리를 대만에 가져가게 되면 장개석 아들딸은 주인이 한국 사람인 줄 알기 때문에, 대만을 통해서도 돈 보따리가 돌아 들어오기 때문에 일본 나라는 없어진다 이거예요.

일본 천황의 소유권, 일본의 핏줄을, 그다음에 그 심정 기준을 존중하게 되면 그림자도 없이 소금물이 못 되고 흙탕물이 돼 가지고 구더기를 기르는 똥통 물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게 하기 위해서 사랑하고, 원수의 사랑하는 아들딸 전부를 잡아다가 맑은 물, 여수?순천 세계에 데려와 가지고 바다의 물, 하늘 가는 전통을 이어받게 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여수?순천에 와서 바다 훈련을 하게 된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보따리 싸고 떠날 때에 눈물과 콧물과 입물과 귀에서도 물이 나와 가지고 고름이 나오고, 어깨도 뼈 기름, 뱃장 기름, 손발 기름, 이 모든 것을 여기에 쏟아놓고 간다! 갔지만 잠깐 갔다가 온다, 안 온다?「온다!」

떠나야 되겠어요, 안 떠나야 되겠어요?「안 떠나야 되겠습니다.」그건 미친 간나들! (웃음) 여기 소련 여자 너만이 안 떠나겠다고 하는데, 여기 운전수 대신 운전한다며? (웃음) 소련한테 지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원수이고, 그다음에 소련 나라가 원수 아니에요? 원수를 사랑하는 데는 여자 대표로 사랑했으니 남자 대표 소련을 사랑하고, 그다음에 자기 편, 자기 고향에 돌아가 자기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미국을 장자권에 세우게 됨으로 말미암아 모자협조시대가 아니고 부자협조시대의 자유해방 왕권시대에 있어서 천지가 천상?지상세계 해방?석방 천국이 되느니라! 노멘, 아멘?「아멘!」

나는 노멘 했는데 여러분이 아멘 하면 내가 때려치워야 되겠다는 말이 되는 것 아니에요? 좋아서 함부로 말 쓰다가는 지옥 갈 수 있고 죽을 수 있는 일도 없지 않아 있을 성싶으니라! 아멘, 노멘?「아멘!」오케이(OK) 하라구요.「오케이!」

참부모 왕권 해방 통일천하가 천일국

오픈 더 게이트 오브 더 코리아(Open the gate of the Korea), 오픈 더 게이트 오브 더 킹덤(Open the gate of the Kingdom)! 아멘 해야 될 때는 오케이! 오케이 할 때는 오-, 숨을 내쉬고 오- 케이 하나? (숨을 들이쉬었다가) 오- 케이!

탄소 있는 모든 것을 받아 가지고 식물들이 먹게끔 말이에요…. 이 꼬리 붙은 것 먹는 것이 아니라 대가리를 식물이 받아 먹어 줘 가지고 식물은 산소를 (들이쉬셨다가) 오케이 줬으니까 오케이, 흡, 날아가는 거예요. 부활되어 천상세계로 도약이 아니라 비약하는 것이다! 비약이 좋아요, 도약이 좋아요?「비약이 좋습니다.」

하나, 아흔, 그다음에 뭐예요? 하나, 90, 180, 360! 알긴 아누만. 하나에서 90, 180, 360, 소생?장성?완성, 4수에서 갖다 맞춰 가지고 날아가는 거예요. 날아가니까 센터가 되는 것이다!

그래, 샤프트(shaft)가 끼었기 때문에 오(○) 가운데, 엑스(×) 전부는 그 안에 맞게끔 대가리를 내밀었다가는 힘을 받아서 사람의 ‘람’ 자 귀퉁이 있는 것이 동그래져서 ‘사랑’이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또 아멘이야? 오케이지.「오케이!」

오케이는 뭐라고요? 하늘 문을 열어 제끼고, 한국 사람이 해방적 한국 사람이 되면 천하에 자유분방한 왕자 왕녀가 되느니라! 영원 안식할지어다! 눈 감고 죽을지어다! 안식 아니에요?

몸뚱이는 안식해 썩었지만, 이건 눈 감고 천년 자더라도, 천년 후에도 하루 한 시간 잔 것같이 언제나 눈을 뜰 수 있으니 죽은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살아 있는 나다! 몇천년 역사의 경험을 다 했기 때문에 사탄도 나한테 굴복하고, 하나님도 경배 못 받았는데 나로 말미암아 받았으니 나한테 굴복하고, 사탄도 굴복시켰고 하나님도 굴복시켰으니 참부모 왕권 해방 통일천하가 이제 문 총재의 사상으로 말미암아 해방 천국의 국민이 되느니라! 그게 왈, 천일국이에요.

‘하늘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이걸 합하면 천일국(天一國)이에요. 두 사람 이상이 하나된 나라예요. 그래, 아담 해와가 몸 마음이 하나돼서 둘이 하나되게 된다면, 중심이 반드시 필요하니 세 사람이 하나된, 천일국이라는 말이 천주가 옛날서부터 영원히 하나된 나라, 두 사람 이상, 세 사람이 하나된 나라가 본래부터 있을 수 있는 나라이니 하나님이 기쁨으로써, 과거보다 몇백 배 기쁨으로써 맞이할 수 있는 나라다!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아담가정은 가정을 잃어버렸지만 문 총재는 세계에서 한꺼번에…. 세계 가정들이 출생신고, 혼인신고를 할 때가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돌아다보니 세계의 종족?민족?국가가 문턱에 걸려 가지고 이것만 갖다 맞추면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하나님의 왕좌 앞에 일시에, 지금까지 수천년 비었던 천국을 채워 가지고 순식간에 완성한 천국의 선생님은 천자가 되고 왕이 되니, 두 사람이 하나되니 부자협조 통일안착시대가 되느니라!「아멘!」

어머니는 없어도 아버지가 있고 장자가 있게 되면 어머니 나라는 장자가 찾아서 얼마든지 메워 줄 수 있다구요. 아버지가 싫다고 하더라도 어머니 나라, 일본이 책임 못 하면 세 나라, 대만이 책임 할 것이고, 캐나다가 책임 할 것이고, 그다음에 어디라고?「필리핀입니다.」필리핀!

필리핀도 2차대전 이후에 미국 나라고, 대만은 일본 나라, 한국은 해방되기 전에 일본이 왕 나라 된 것을 종 나라로 바꿔 치움으로 말미암아 통일천하도 탕감의 원칙을 다 이룬 자리에 서기 때문에 세계를 통치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뭐예요?「오케이!」

오케이는 문 총재의 키만 갖다 맞추면 만사형통이라는 뜻

내가 쓰는 말을 먼저 불러 버리누만. (웃음) 그래, 그거 좋아요, 좋아! (웃음) 뭐 근본서부터 모든 것을 벌써 상속 다 했으니 오케이!「오케이!」오케이 알지요?「예.」

혈통이 달라졌고, 소유권이 달라졌고, 그다음에 심정권, 이 전체가 합해 가지고 오케이예요. ‘어느 누가 이렇게 하든, 이렇게 하든, 요렇게 하든 아무렇게 해도 좋습니다.’ 오케이, 오케이예요. 이렇게 해도 좋다, 이렇게 해 가지고 이리 받고 올라오는 것은 이리 받아 가지고 이렇게 해서 내가 앉게 되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마음대로 이리 맞췄다 저리 맞췄다, 내가 좋을 수 있는 해방?석방권 일체권을 할 수 있으니 자유 해방이 아닐 수 없다! 천년만년 역사 위에서 자유 해방이 아닐 수 없느니라!

하나님도 ‘오, 좋다!’ 이런 말이에요. 케이, ‘문’은 못 여니까 문 총재 오- 키(key), ―키가 열쇠 아니에요?― 케이! 문 총재의 키만 갖다 맞추면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만사가 형통되었다! 그러니까 이제 일이 다 끝났으니까 피곤하니 천년만년 잠을 자도 세상천지는 내 주인의 자리를 빼앗아 가라 해도 다 도망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다! 만사형통 왕권의 사랑의 아버지가 됐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아버지가 누구 아버지인가? 누구 아버지예요? 내 아버지, 네 아버지, 안팎의 부부의 아버지가 됐으니 천하통일의 조상의 계대를 상속 받은 그 자체, 왕국을 지킬 수 있는 최초의 아담 이상의 상속자가 되니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구요. 하나님도 내 안에 있고, 참부모도 내 안에 있고, 남자면 여편네가 어머니 가운데서 내 안에 있고 내 밖에도 있다 이거예요. 안팎이 같은 것 둘이 하나되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영원히 하나된 거기에 재까닥 맞춤으로 말미암아 몽땅 내 사랑이 아닐 수 없다! 어허 둥둥, 해 봐요.「어허 둥둥!」내 사랑이지고!

‘어허 둥둥’은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 궁둥이예요, 궁둥이. 지고! 제일 고운 데 올라간다! 춤추고 노래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왕좌, 왕권을 전수 받을 수 없다! 통일교회의 여자 남자는 노래 못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춤추지 못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는 노래방이 발전되었다! (웃음, 박수)

왜 웃어, 이 쌍것들아? 기분 나쁘게 웃누만. (웃음) 노래방만이 아니에요. 춤방! (웃음) 가정에서 노래 부르고, 남편이 노래하면 여자는 춤추고 노래방 춤방이 되면 하하, 그다음에 둘만 춤추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이 있어야 되잖아요? 아들딸이 있으면 나라가 있어 가지고 사방에 있는 모든 성씨들이 하나돼 가지고 ‘하하!’ ‘히히!’ 해야 좋지 않아요?

어허 둥둥, ‘어허’ 할 때는 노래예요. ‘둥둥’ 할 때는 춤추는 거라구요. 궁둥이를 두드리며 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극히 높아집니다.’ 그게 오케이예요, 오픈(open) 케이(K). 무슨 케이? 그 케이(K)는 레버런 문의 키(key; 열쇠)라는 말이에요. 오픈 하늘나라가 아니고, 키(key). 키가 케이(k) 이(e) 와이(y)! 그래, 키가 맞지. 키는 재는 거예요, 높으냐 낮으냐. (웃음) 그래, 옆으로 맞나 안 맞나 재서 맞춰야 돼요. 옆으로도 맞고, 고로도 맞고, 돌리는 데도 맞아야 재까닥이에요.

재까닥, 해 봐요.「재까닥!」재까닥이 뭐예요? 재까닥 소리를 내려면, 상을 받아 가지고 움직이면 재까닥 재까닥 오색 가지 음악 소리가 나요. 거기는 말이에요, 엎어 놓으면, 바가지 같은 것을 두드리면 북소리가 나고 말이에요, 쟁개비(냄비) 뚜껑 소리, 젓가락 소리, 오색 가지 칠첩반상의 모든 것을 놓고 두드리면 다닥닥닥, 탁탁탁탁, 디딕 탁탁탁탁…. (탁자를 두드리시며) 거기에 눈도 깜박깜박하고, 입도 이러고, 오색 가지 모양이 박자에 들어맞으면 ‘그 박자 맞는 것은 내 것이다.’ 하나님이 한다는 거예요.

박자가 틀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원리원칙의 도리로 해야지, 제멋대로 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삼고 제 마음대로 강의해 먹다가 백성을 다 죽여 버렸어요. 강의 한마디 하고는, 한마디 ‘그랬습니다.’ 할 때는 그다음에 시작할 때는 참부모를 불러야 돼요, ‘아버지!’ 하고. 아버지만 하면….

아버지 하면 ‘아, 부지(不知)’ 모르겠다는 게 되잖아요? ‘아, 부지’니 모르겠다는 것이니 아버지가 안 되지. (웃음) ‘아부님!’「아부님!」내가 절대 필요하니까 아부할 수 있는 주인 양반으로 모시는 것이 ‘아부지’ 다 이거예요. 그 아부지가 진짜 아는 ‘아버님!’이에요. 아버님은 처녀 총각, 손자, 누구든지 아부하지 않는 패들은 아들딸이 못 된다 이거예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낙제꽝이 된다! 아버님과 상관이 없다! 결혼도 아버님을 통해서 하지 않으면 가짜다! 가짜가 뭐예요? 가짜 재료를 말해요. 가짜 아니에요, 가짜?

문 총재가 평화의 왕이라는 간판을 떼어 버리면 일족이 걸려

야! 훈독회, 여덟 시가 돼 온다! 내가 지금…. (웃음) 몇 시에 떠나게 돼 있나?「오후에 떠나는 건 시간 안 정해 주셨습니다.」아, 그건 임자 책임이지. 나는 오늘 간다고 배도 다 옮겨 오라고 했는데.「그럼 지금 말씀하시면 아무 때라도 떠나시면 됩니다.」아무 때나, 당장에? 내가 일어서서 나간다면 안 되잖아? 이제라도 넉넉히, 몇 시에 가겠나?「비행기 몇 시 준비되겠습니까?」「그런데 지금 비가 다시 오고 있습니다.」「비가 와요?」비(非)는 아니라는 거지. 비를 부정해. ‘비(悲)’라는 것은 슬픈 것을 말해요. 추워요.

「많이는 안 오고 조금씩 옵니다.」조금씩이야 그건 훅 불어 버리면 되지. (웃음) 아, 불어 보라구. 날아가잖아? 거기서 바람이 나게 되면 옆에도 들어오지 못할 텐데, 옆에 사람들이, 임자들이 섰다가 비행기, 헬리콥터가 뜨게 되면 돌아서 가지고 도망가잖아? 바람도 오다가 못 들어와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비가 떨어지기는 어디 떨어지나? 그러면 타는 사람도 안심하지, 뭐.

「준비는 돼 있습니다.」‘준비’는 거꾸로 하면 비준이 안 맞는다는 말 아니야? 준비란 자기들이 할 때 거꾸로니까 비준, 비준이 안 맞는데, 준비는 돼 있다는 말이 못 간다는 말로 그렇게 들리네, 내 귀에는. (웃음)

그러니까 이상한 세계도, 그런 모든 것이 예민하기 때문에 그 세계도 발견해 가지고 그 세계의 왕초까지 됐어요. 하나님도 내가 하나님 자리를 만들어 주자 이거예요. 왕권 즉위식을 하나님이 말해 줬나? 나는 아직까지 왕권 즉위식…. 몽골리언 동족 이것이 일족이 안 돼 가지고 2월 14일 날 비로소 왕권 대관식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천하의 어디에 가더라도 문 총재가 평화의 왕이 아니라는 사람은 뉘시깔을 빼고 코를 자르고 입을 뽑더라도 꼼짝 못해요. 세계가 그러고 있는데, 얼마나 못났으면 세계가 하는 것을 모르는 가운데 있어요? 그건 구더기만도 못한 것 아니에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꿈틀도 할 수 없는 그런 것이 무슨 존재예요? 어느 마을, 어느 나라에 가서 깃발을 꽂아 가지고 ‘문 총재는 평화의 왕 중의 왕이다. 만왕의 왕이다.’ 간판 붙인 것을 떼 버렸다가는 무슨 벌을 받겠나? 일족이 걸려 버려요.

이스라엘 민족이 나오는데 반대한 한 사람의 왕으로 말미암아 그 일족이 망해 버린 것을 알아요? 모세 5경을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는 성경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누구보다도 성경을 관통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다 찾아 가지고, 기독교가 눈 떠 가지고 한 번만 알게 되면 ‘아이쿠머니야!’ 하고 다리 뻗어져 가지고 사체같이 자빠지게 돼 있어요, 충격 받아 가지고.

그런데 무슨 통일교회가 이단이야? 바알세불의 아들이 예수라 하더니, 그건 이스라엘 6백만이 아니라 1천6백만이에요. 기독교하고 유대교만이 아니에요, 잡교까지 다 채웠어요. 1천2백만 이상이 희생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용서 못 받아요. 회개해야지요.

지금까지 얼마나 유대인하고 기독교가 반대를 하고, 종교가 반대했어요? 석가모니도 내 제자라고 하고 말이에요, 마호메트도 내 제자라고 20년 전에 얘기했더니 ‘우우, 성자 중의 성자인 마호메트가 자기 제자야?’ 하면서…. 마호메트는 말이에요, ‘마호(まほう; 마법)’ 할 때는 부정을 말해요. ‘메트’라는 것은 영어로 ‘만났다(meet)’는 뜻이에요. 마호메트, 혼란 종교의 대표예요.

공자는 뭐예요? 공짜로 해 먹자! (웃음) 공짜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인격적 신을 모른 거예요. 가짜가 다 해 먹었어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 맞지만,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라고 하는데,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삼강오륜의 제1강, 제2강, 제3강은 군신, 부자, 열녀 열남을 말하잖아요? 부자가 유친이에요?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부부가 유별할 수 있어요?

인격적 신을 모르는 공자니 공짜예요. ‘공(孔)’ 자는 이렇게 아들을 해 가지고 뒤로 여기서 발길로 찼어요.「흠-!」왜 ‘흠’ 해요? 공자 아니에요, 공자? 공을 거꾸로 찼다 그 말이에요. 왜 또 그거 써 보노, 기분 나쁘게? (웃음) 내 대신 많이 선전해 가지고, 문 총재를 깔아뭉개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것 보니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자기가 선생님보다 잘났다고 자랑할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원리 말씀은 어디든지 깃발 꽂지 않은 곳이 없어야

보라구요. 황장엽을 데려다가 강의하게 한 사람, 끌어낸 사람이 내가 아니고 이 사람이에요. 전라남북도에서 했지?「예.」그다음에 경상남북도에서 했지?「예.」충청남북에서 했으니까 소생?장성?완성을 했으니 남북을 중심삼고 북서울 남서울의 대장 노릇 해 먹는 사람, 꼭대기를 집어 가지고 일시에 반대 한 마리도 없게 되면 천하통일 할 수 있는 왕 패가 될 수 있는데, 그 길잡이꾼을 이 녀석이 하고 있어요, 전라도 녀석이.

또 황씨예요. 가만히 보니까 조상이 브로커 해 먹었더만. 뭐 이순신이 죽을 때 직계(조상)가 죽어서 여기에 왔다며?「예.」이순신 장군 못 되고 이순신 심부름꾼 됐지. 아, 정말이라구요. 그런 얘기는 나도 말을 잘 못해서 그런 말을 했으니까 웃을 만도 하지. 알게끔 설명 못 했으니 웃어도 할 수 없지.

통일교회 내가 만국 만민 앞에 설명 못 했으니 뭐 반대도 할 수 있고, 웃음도 웃을 수 있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가르쳐 주지 않은 내 책임이니, 내 책임을 못 해 가지고 벌 줄 수 없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 통일교회 원리 말씀은 산산조각같이 어디든지 가 가지고 깃발을 꽂지 않은 곳이 없어야 돼요. 전라도 자체가 통일교회 깃발 아래에, 경상도가 깃발 아래에, 그다음에 남서울 북서울이 통일교회 깃발 아래에 있어야 돼요. 잘났다는 대가리를 젓던 녀석이 와서 꼿꼿이 앉아 가지고…. 어저께는 깡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장들이 새까만 양복을 입고 이래 가지고 망부석 모양으로 버티고 말하는데 웃지도 않고 이래 가지고….

강의 두 번째, 세 번째야?「예, 두 번째입니다.」세 번째 가게 되면 전국 어디에 가든지 그들을 다시 군대를 만들어요. (귓속말로 뭐라고 말씀하심) (웃음)

평화군을 만들고 평화경찰을 만들면 천하는 순식간에 한 입에 훅, 읍 읍, 두 번이면 두 번 해야지, 세 번 하면 큰일나요. 사탄이 남는다구요. 꿀꺼덕, 외적인 공산당 꿀꺼덕, 내적인 민주세계, 미국 꿀꺼덕 해 가지고 왕초의 자리에서, 그다음에는 ‘아이고 어머니, 혼자 이렇게 먹느라고 배불렀는데 큰일났어. 목이 메었소.’ 할 때, 엄마가 등을 때리는 거예요. 엄마도 이렇게 숨쉬면서 ‘칵!’ 할 때, 어머니 협조를 받아 가지고 목메어 죽을 수 있는 영원한 주인 양반이 부활할 수 있다! 알겠어요?

일본 나라도 삼키고 민주세계 공산세계도 삼켜 가지고, 목을 딱 넘어가다가, 모가지도 넘고 몸뚱이도 넘어 가지고 발꿈치, 손이 걸려 있으니 이것을 잘라 버려라! ‘새빨간 거짓말, 낫과 해머 깃발을 뽑아 버려라!’ 이래 가지고 ‘꽝!’ 하니 ‘칵!’ 그다음에 떨어지게 되면, 선생님이 축구세계의 왕이 돼 있으니 떨어지기 전에 탁 하고 차서 지옥으로 날려 버리는 거예요. 말도 멋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멋진 일을 했기 때문에 말도 멋진 답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현대가 내 말만 들었으면 1천만이 한데 묶였을 것

한국이 축구 16강에 들어간 것이…. 8강에 들어갔나?「4강입니다.」4강까지 들어간 것은 누구 때문에 그랬어요? 문 총재 때문에 그랬어요. 문 총재한테 이기겠다고 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이번에도 3강 될 것인데, 불쌍하게 돼 가지고…. 재벌들이 축구팀을 다 포기해요. 엘 지(LG)가 판다고 선전했지? 엘 지 팔고, 그다음에 부자가 누구인가? 현대 팔고, 그다음에 뭐야? 불란서에 도망가 있는 녀석이 누구?「대우입니다.」대우!

대우, 대고 망하게 돼 있어요. 현대는 대구 사람이고, 부산 사람이에요. 그런가? 현대는 어디 사람이야?「이북입니다.」이북 사람이에요. 나도 이북 사람인데, 현대가 내 말만 들었으면 1천만이 한데 묶여 가지고 정주영이 대통령 틀림없이 될 것인데 잘못돼서, 셋째 번 만에 영광의 대통령 자리를 김영삼한테 빼앗겼어요.

정주영, 무슨 ‘주’ 자예요? 요즘 ‘천태산’(‘영웅시대’ 텔레비전 드라마의 등장인물) 알아요?「예.」천태산이 누구이던가?「정주영입니다.」그게 정주영이야?「예.」정주영, ‘주’가 무슨 ‘주’ 자예요?「‘두루 주(周)’ 자입니다.」‘두루 주’ 자이고, 그다음에 ‘영’ 자는? 무슨 자예요?「‘길 영(永)’ 자입니다.」

그거 ‘영화 영(榮)’ 자를 써야 돼요. 정말 두루두루 복을 받을 수 있는데, 이름을 제대로 했으면 대통령은 틀림없었는데, 박보희가 정주영이 돼야 된다고 3억 원 돈을 나도 모르게 선거 때 받았다가 벼락이 떨어졌어요. ‘이 자식아, 당장에 반환!’ 안기부 때예요. 그래, 문 총재는 정치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거예요. 세상에!

또 그다음에 윤정로!「어제 올라갔습니다.」어제 아침에 인사도 안 하고 갔어?「그제 밤에 차로 올라갔습니다.」윤정로! ‘맏 윤(尹)’ 자, ‘진실 윤(尹)’ 자예요. 진실이 바르게 늙어 버렸다, 윤정로예요. 할아버지예요. 가정당 사무총장이 됐어요. ‘충청도에서 출세 한번….’ 김종필이 날아가게 돼 있는 사람인데, ‘충청도 사람, 그래, 윤정로 늙었으니 한번 해 봐라.’ 해 가지고 맨 처음에는 나를 만나 가지고 ‘선생님!’ ‘왜 그래?’ ‘돈 주소.’ 하더라구요. (웃음)

‘돈 주소.’ 하는 그 말이 뭐냐? 돈 찍어 내는 회사가 뭐라고요?「조폐공사입니다.」조폐, 돈이 살 수 있는 주소니까 돈 주소 아니에요? ‘조폐공장을 나에게 맡겨 주소.’ ‘이 미친 자식, 윤정로가 어디서 늙었어? 가정에서 늙었어, 어디 돌아다니다가 늙었지?’ 남미까지 가 가지고 가정 교육을 책임져 가지고 청평에 와서 옮겨 주려고 하는데, 이 녀석은 자기가…. 제일 늙은 할아버지니까, ‘진실 윤’ 자에 ‘맏 윤’ 자예요. ‘이러니 청평이 다 뭐야? 내 말 들어라!’ 이런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쫓아내 버렸어요.

갈 데 없으니 내가 할 수 없이…. 충청도 김종필이 뭐 대통령 해 먹겠다고? 그 녀석이 박정희 대통령이 죽었을 때 빈소에 아흐레 동안 엎드려 있던 것을 내가 사람을 시켜서 ‘야야, 정신 나간 녀석아! 빨리 정권 지켜.’ ‘자신 있소. 종교 지도자가 그런 것을 아나? 내 말이 맞지.’ ‘해 봐라, 이 자식아!’ 그런 거예요.

정주영의 기록판이 이거 박 대통령 심부름꾼이더만. 기분 나빠요. 현 정부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박 대통령의 이름을 없애기 위해서. 노동자의 괴수라도 정치하는 사람이 굴복시키는…. 천태산이 그거 멍텅구리 아니에요? 계획이 어디 있어요? 주먹구구로 두드려 패면 될 줄 알고, 딱 공산당 식이지. 공산당이 하나님이 있는 줄 모르고 어디 가 가지고 큰소리를 해요?

일본에 있어서 12개 국의 공산당이 와 가지고 문 총재가 가진 사상이, 동대, 경대, 와세다 대학 교수들까지 해 가지고 ‘문 총재가 왕이다.’ 하고 야단하니까, 그래,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정도술을 만들었어요, 정도술. 원화도를 만들었어요.

문 총재가 못 하는 운동이 없어

정도술을 알아요? 안일력 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었는데, 원화도가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해져 있어요. 직선운동은 통일을 못 해요. 원화(圓和)! 마라톤 대회 뛸 때도 말이에요, 여기 운동하는 사람은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해서는 소모예요.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갈 때, 올 때 여기 몸 마음에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5분 이상 앞설 것이다! 그러면 1등 했지.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발을 올릴 때 반대로 이 발을 올려야 할 때는 이렇게 되고, 이 발을 할 때는 이렇게 돼요. 척척 척척, 척척 척척 해야 되는 거예요. 가슴을 중심삼고 힘을 불어넣고 숨도 박자를 맞춰 쉬는 것이 후 흡흡흡, 하나 둘 셋 넷! 후-, 하나 둘 할 때 후우- 중앙에서 꽉 차야지, 후- 하나 둘 셋 넷, 중앙에 딱 차니 후- 흐읍, 후- 흐읍, 이러면 언제나 수평이 되기 때문에 호흡기도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가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선생님이 철봉까지 했기 때문에 담을 잡으면 휙 넘어가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어디 있어요? 축구나 무엇이나 씨름도 잘하고 말이에요, 싸움도 잘해요. 나한테 이기지 못해요.

제일 바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나중에는 항문 뒤에서 불알을 잡고 잡아당기면, 머리카락 하나 잡아 가지고 끌어도 끌려오는데, 이건 뭐 ‘악!’ 하고 대가리가 곤드라져야 돼요. (웃음) 이래 가지고 눈알을 빼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손이 필요할 때는 내가 이렇게 해 가지고 반대로 돌아서는 거예요. 획 하고 돌아서면 굴러 떨어져야 돼요. 붙들고 있는 나도 굴러야 돼요. 그런 운동을 내가 연구를 많이 했어요.

지금도 운동하는 것은 감옥에서 창안한 거예요. 지금도 운동하는 방법대로 해요. 늙었지만 쓰러지지 않는 거예요. 아이고, 선생님이 86세이니 90세 죽게 됐다고 붙들어 주는 것을 싫어해요. 넘어져도, 임자들이 따라다니면서 선생님을 도와준다고, 아이쿠…. 어머니가 나를 도와줘야 하지만 언제나 내가 어머니를 끌고 다니지 어머니한테 끌려 본 적이 없어요. (웃음) 그걸 알아요. 말도 하다가 자기가 잘했다고 하다가 ‘이거 왜 이래? 원리를 모르누만.’ 한마디만 하면 쑥 들어가요. 원리에 위배되게 된다면 완전히 멸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든 세 가지 특효약

그래, 어머니하고 결혼했을 때 ‘나는 이렇게 7년 동안, 14년 이렇게 갈 텐데….’ 하고 다 기록해서 ‘그렇게 안 되면 팔아먹어도 좋아.’ 그랬어요. 발길로 차든 뭘 하든, 입으로 물어뜯든 어떻든 오케이(OK)예요. 그 대신 그렇게 가나 안 가나 봐라 이거예요.

어머님이 젊은 여자들이…. 여러분도 선생님 나빠하는 사람 손 들어요. 상 줄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 벌 줄 게 손 들어 봐요. (웃음) 벌 주겠다는데도 손을 들어 버리니 이게 다 망할 것 아니에요? 세상 세계는 망하고, 하늘 편은 흥하는 거예요.「망하지 않습니다.」아, 글쎄, 흥한다는 것 아니야?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나 흥한다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야? 옆에서 재수 없이 여자가 그러니…. (웃음)

재수가 뭐냐 하면, 돈 바가지가 굴러 떨어진다는 거예요, 재수. 재산하고 숫자 하나, 둘, 셋, 넷, 전부 다 근본이라구요. 이것이 수학적, 공식적인 세계의 구조로 돼 있어요. 선생님이 세상에서 전기학을 공부했어요. 전기학에 없는 원론을 찾았기 때문에 노벨상을 받을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치료를 지금 하고 있어요. 내가 영계에 가면 노벨상을 안 줄 수 없어요.

전기가 어떻다고?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흘러? 아니에요. 반대예요. 요즘에 그런 기계를 하나 만들었더니 얼마나 지금까지 천대를 받았는지 몰라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 하고. 이온이라는 것이, 이온에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반드시 이온 작용이에요, 이게. 요즘에 이온이 도수가 많아지게 된다면 모든 기관이 둔해져 가지고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열병이 생기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온 조정도 플러스 마이너스 해 가지고, 이온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플러스끼리 모여 가지고 마이너스가 막혀 있으면 병이 나는 거예요. 플러스가 뭉친 데에 마이너스 이온을 갖다가 재까닥 대면 지지지직 하고 순식간에 풀리게 됨으로써 낫는 거예요. 전기작용을 하게 돼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세 가지 특효약제를 만들어 줬어요. 첫 번이 뭐인가? 뜸 뜨는 것이에요. 쑥뜸이에요. 두 번째가 뭐예요? 사혈! 세포구조의 피를 빼는 거예요, 사혈. 아픈 데 사혈, 그다음에 또 뭐라고? 전기치료기예요, 해피 헬스(Happy Health).

일본의 스기야마! 스기야마! 어디 갔나? 홍은표! 어디 갔어?「어제 열 한 시 반까지 치료도 해 주고 그랬었거든요.」어디로 갔어?「밤에 갔나?」「안 갔습니다. 지금 어디 치료하나 봅니다.」그 얘기를 들어 봐야 되는데, 15년 동안 침술로써 폐병도 고치고 무슨 병도 고치고 다 그런 유명한 사람이 우리 전기 치료기를 가지고 침을 다 던져 버려 가지고….「지난번에 강의했습니다, 아버님이 지시하셔서요.」「강의를 세 번 했습니다.」

세 번 했으면 그 기계를 다룰 줄 알아?「예.」「수련생들 다 하나씩 가지고 테스트했습니다.」다룰 줄 아나 말이야. 쓸 줄 아느냐 물어보는데, 자기가 무슨 선생이야? 내가 물어보는데. (웃음) 선생님이 묻는데, 선생님 대신 답변하는 그게 뭐야?「죄송합니다.」번대머리가 저렇게 된다면 분수가 없지. 아, 이거 모양이 없잖아, 이게?

뭘 또 그렇게….「뒤에서 안 들린다고 조금 마이크를 당겨 달라고 합니다.」안 들리는 것은 바깥에 서 있기 때문에 안 들리지. 안에 와 있으면 왜 안 들리겠나? (마이크를 때리시며) 이게 밤에 쓱 나타나면 피스톨(pistol; 권총)과 똑같은 거예요. 입에 갖다 대면 틀림없이 백발백중하게 돼요. 멀리서 이렇게 놨으면 총알이 저리 날아가는데, 왜 또 야단이야? 언제나 마음쓰게 해 가지고 말하다가 깜짝깜짝 놀라게, 그거 생각하는 것 아니에요?

문 총재를 공격하려는 것을 영계에서 가르쳐 주고 보호해

선생님을 세계의 정치가들, 로마 교황청, 김일성, 그다음에 또 누구? 고르바초프! 셋이 암살 계획을 했는데, 1987년 일본 적군파가 별장지대에 와서 공격할 수 있도록, 와서 별장의 담 구멍도 다 뚫어 놓고 돌아다니다가 톨게이트에서 걸려 가지고 잡혔다구요. ‘야, 이거 문 총재 암살단이구나.’ 알아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 통첩을 했어요.

글로스터에 있는 그 별장이 동네에서 제일 좋은 별장이에요. 천주교의 카디널(cardinal; 추기경)이 별장으로 썼던 것인데, 그걸 샀다고 내가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유명한 별장이니까 거기 선생님이 오게 되면 틀림없이 털도 안 뜯고 잡아먹는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길가에 가다가 걸린 거예요.

한 자 가량 되는 그게 상품같이 돼 있지만, 그것을 던져 버리면 12층 빌딩을 옥살박살 내려앉게 할 수 있는 폭탄이었어요. 그것을 쇼핑백에다가 담아 가지고 가다가 톨게이트에서 ‘이거 뭐냐?’ 하니까 쇼핑백에다가 좋은 상점에서 산 물건들을 1층, 2층, 3층 담은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는데 들추어보니…. 그거 영계에서 가르쳐 줬을 거라구요. ‘아이코, 아이코, 아이코!’ 그 자리에서 25명의 일본 적군파들을 체포했어요.

여러분은 문 총재를 보호하고 총탄막이를 하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일본 간나 놈의 자식들은 문 총재를 포로와 같이 잡아 가지고 총탄으로 날려 버릴 생각을 하고 있으니, 세상이 얄궂어요.

선생님이 그런 데 안 걸려요. 가다가도 ‘좌측 행!’ 하면 좌측으로 가는 거예요. ‘우측!’ 하면 우측으로 돌아가요. ‘직행!’ 그렇게 지시하는 거예요. 어디로 갈지 몰라요, 운전수가.

왜? 내가 매일같이 야목을 몇 년 동안 다녔어요. 가는데 언제나 같은 길을 안 가요. 가면 기분 나쁘게 된다면 발을 떡 대고 있으면 발이 이리 가요. 알겠어요? 발이 이렇게 해서 바른쪽으로 가요. 이렇게 하면 바로 가요. 그다음에 뒤로 한 발짝 조금 해서 서 있으면 조금 해 가지고 스톱하고 기다려야 돼요. 이렇게 돌아가라 이거예요. 발이 이쪽밖에 못 돌리니, 이 발이 여기서 받아 가지고 ‘이렇게 돌아가라.’ 그래요. 발이 지시해요. 이상하지요?

그거 누가 컨트롤하겠어요? 자동차 클랙슨이니 무엇이니, 발판이니 뭣이니, 브레이크 거는 것도 사람이 조정하지, 기계가 조정하는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예요. 저 사람을 보려고 하는데 평면적으로 보게 되면 눈이 위로 올라가면 선한 사람이에요. 눈이 내려오면 악한 사람이에요. 옆으로 가면 좌익이고, 바른쪽은 우익이에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저 사람이 입을 벌리고 지금 조는 것은 속으로, 머리로 기억하기 위해서 저런다.’ 그것들 숙청해서 깨끗이 하려니 설교를 열두 시간 하고 끝내야 결론 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냄새를 맡으면 틀림없어요.

자기 자신이 서 있는 자리를 알고 축복받기를 바라야

그래 가지고 여러분 짝패들을 묶어 결혼해 주는데, 다 상대들이 맨 처음에는 80퍼센트가 좋지 않게 생각해요. 너도 신랑 좋아하지 않았지, 맨 처음에? 좋아했어?「좋아했습니다.」일본 간나가 한국 사람 좋아한다면 거짓말이지.「저는 이상하게 좋아했습니다.」(웃음) 좋아했다는 것이 이상하다구.

그래, 다 나한테 결혼 받은 사람이지?「예.」나한테 결혼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너는 아직까지 축복 안 받지 않았어? (웃음) 너희도 선생님이 해 주면 좋겠어?「예.」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 마음대로 결혼해 주면 좋겠다? 자기 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 줄 몰라요.

‘아, 축복가정은 다 같으니까 누구든지 결혼할 수 있어.’ 생각했지만, 그거야 뭐 그렇지. 위에 사람이 아래 좋아하면 다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아랫사람이 위를 좋아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회사로 말하면 문지기 하던 사람이 사장 집에 가 가지고 사장 딸을 자기 며느리 삼겠다고 하면 말이 돼요? 안 하면 협박공갈을 해 가지고 하겠다고, 못 이겨서 한다면 그 집은 천벌이 내리는 거예요.

아, 5년 동안 선생님이 결혼해 준다고 불평이 많아요. 아이고, 결혼을 마음대로 하는 자유 결혼시대에 선생님이 딱 해치워 가지고 꼼짝도 못 하게 하니 말이에요, 일본 사람을 세계에 결혼시켜 가지고 헤쳐 버리지, 교체결혼이라고 해서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 주는 것을 볼 때 섬뜩한 거예요.

여러분 다 한국 신랑 좋아했어요, 맨 처음에?「예, 좋아했습니다.」한국 신랑을 더 좋아했어요, 선생님을 더 좋아했어요?「선생님을 좋아했습니다.」(웃음) 자기 아버지보다도 선생님, 자기 오빠보다도 선생님, 자기 나라의 왕보다도 선생님, 자기의 뭐 사돈의 팔촌 미남자보다도 선생님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몰려오지 않았어요?

그래, 선생님의 사랑하는 혈족이 귀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싫어도 시집가 가지고…. 아이쿠, 대학 나온 사람이 많은데, 30퍼센트 되는데, 이것들이 소학교 졸업한 사람에게 시집가요.

그 사는 것이 엉망진창이고, 또 어떤 사람은 말이에요, 잘난 집, 양반 집 가문으로서 시골에 가 가지고 초야에서 사니 성씨로 말하면 자기들 성을 가지고 양반 집에 가서 결혼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반 자식 부모가 있으니 콧대가 높고 어깨에 힘 주고 동네방네에 누구누구 김씨 아무개, 박씨 아무개, 자기 옛날에 종밖에 안 되고 그러니 결혼 상대 하나 태우고, 둘 태우고, 셋 태우고 나니까 3년씩만 있으면 9년이 넘어 가지고 삼십이 넘었어요.

삼십이 넘어서 양반 집 아들딸이 시집 장가 못 가게 되니 군수한테 부탁하고, 도지사한테 부탁하고, 국회의원에게 부탁해요. 군수 말도 ‘아이고, 누구누구 딸, 누구누구 딸 싫어하는 녀석인데 어떤 사람이 시집가느냐? 안 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이거 천덕꾸러기가 되니까 군수보고, 도지사보고 매일같이 야단하는 거예요.

촌사람은 촌사람, 종은 종끼리 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종하고 왕자 왕녀하고 그렇게 들어갈 수 있나? 사장 딸하고 축복은 같다고 해 가지고 문지기 하던 사람이 ‘당신 딸하고 우리 아들하고 결혼해야 되오.’ 하면 선생님이 그걸 허락할 것 같아요? 턱이 져요, 턱이. 이렇게 앉았으면 이렇게도 맞아야지요. 자기가 없어 가지고 이렇게 되면 맞는 거예요, 없으면. 욕심이 없으면 언제든지 맞출 수 있어요. 이건 턱이 져 가지고 결혼을 못 해요. 결혼한 간나 자식들, 2세들이 타락한 수가 많아요. 통일교회 망하게 만들어 놓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성(性)적 면에 깨끗한 사람이 아니면 축복을 못 받아

이번에는 정부(正否)를 재판별하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아이고, 선생님이 이러다가는 종자가 없어집니다. 어디, 세상에 완전한 정(正)이 있나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데. 종이 한 장도 못 되는데, 그걸 용서해 주면….’ 하는 걸 ‘안 돼!’ 했어요.

그러면 나중에 선생님이 살아 있어서 키우던 3대 후손들이 살다가 죽을 때 한 사람도 안 남아 가지고 그러면 세상은 멸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철석같이 잘라 버리고 내 가정, 종자를 다시 받아 키워야 되는 거예요. 뭐라고 그러나? 씨받이! 씨받이 연을 만들어 가지고, 가짜가 아닌 진짜 아들딸의 핏줄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다 죽여 버리고, 없애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출발하겠다는 거예요. 안 그러면 전통이 깨져 나가요. 그걸 남겨야 돼요.

이번에도 ‘정(正)’ 가운데 ‘부(否)’ 자가 들어가 있어요. 혓발을 빼고, 입을 없애 버리고, 눈을 빼 가지고 선생님이 골짜기에 갖다 처단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참부모가 죽일 수는 없어요. 사탄까지 용서를 하려니, 얼마나 고충이에요? 동서남북으로 다 팔아야 돼요. 천태만상으로 어디에 팔려 가지고 팔려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거들랑 그 사람 가운데….

여러분, ‘나바론의 요새’라는 영화 봤지요? 몰라요? 다섯 명의 사형수들이 그것을 하게 된다면 충신의 상을 준다 해 가지고 점령하는 것이 ‘나바론의 요새’예요.

그래, 선생님이 부정을 결혼해 줄 수 없어요. 깨끗한 순결?순혈?순애?순성이에요. 무슨 ‘성’ 자예요? ‘성 성(性)’ 자예요. ‘마음 심(?)’ 변에 ‘날 생(生)’이에요. 여자 변(女)이 아니에요. 깨끗한 사람이 아니면 축복 못 받아요. 이번에도 그래요.

정신 차리라구요. 그런 녀석을 소개한 교구장, 협회장은 모가지 달아난다 이거예요. 알고 했다면 이것은 즉결처분이에요. 앞으로 그럴 때가 와요. 황선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나?「예.」여러분 아들딸을 잘 길러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여러분 사탄세계의 왕초와 하려니 선생님의 아들딸을 왕초와 같은 자리의, 희생의 자리의 별의별 죄를 다 짓게 만들었어요. 일대에 내가 그 정리 기준을 못 만들면 안 돼요.

이제부터 하늘이…. 하늘은 살아 있어요. 자기들이 잘났다고 별의별, 어머니를 믿지 못하고 아버지를 믿지 못하고 아들딸을 다 버리니 목석 같은 부모라고 자기들이 반대했던 거예요. 한 아들이 그걸 시작했는데, 그 아들은 타락한 사람들이 코치해 가지고 친구 돼서 선생님의 가정에 피해를 입혀 가지고, 자기와 같이 되면 아들딸을 죽일 수 없으니까 아들딸을 살려 주면 나를 살려 준다고 생각해 가지고 고의적으로 그런 짓을 한 자식들이 있다구요. 영계가 가만히 둬둘 것 같아요? 역모와 마찬가지로 7족, 3족이 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잘 길러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

문 총재 사상은 신공자사상

여기 무슨 꽃을 좋아하나, 여러분? 무슨 꽃? 빛이 어떤 것?「노란 색깔을 좋아합니다.」노란색을 좋아해? ‘노오란 셔츠 입은’, 그거 좋아해? 여자들은 노란 것 좋아하는데, 노란 셔츠야? 빨간 셔츠도 있고, 분홍 셔츠도 있고, 오색 가지, 7색이 돼 있는데, 보라 꽃도 있고 다 있는데, 흰 꽃도 있고 다 있는데, 노란 꽃? 노란 꽃은 바람잡이예요.

제일 눈에 띄는 게, 분홍 꽃이 먼저 눈에 띄어요, 노란 꽃이 먼저 눈에 띄어요? 선생님의 사커(soccer; 축구) 팀 옷이 노란빛이에요, 흰 빛이에요? 하얀 것보다도 푸른 빛 가운데는 노란빛이 더 잘 드러나요. 하얀 것보다 싹 하기 때문에 노란빛으로 했더니 다들 선생님이 노란 꽃 좋아한다고 생각하지요?

빨갱이는, 새빨간 것은 도적놈이에요. 가슴의 핏빛이 거짓 피예요. 빨갱이는 심장, 동맥의 피 값을 깃발로 삼았어요. 거기에 낫하고 망치는 노동자 농민을 대표한 거예요.

맨 처음에는 머리가 출세했어요, 옛날에는. 머리가 출세한 다음에 어깨예요. 이것은 니체의 인본주의 사상, 그다음에 뱃심이에요. 내려가요. 머리에서 어깨로 내려가요. 이건 독재자예요. 그다음에 뱃심이에요. 뱃심 가지고 해 먹잖아요? 투전판에 가서도, 고스톱도 뱃심을 가지고 해 먹지요? 그거 알아요? 뱃심 다 출세했으니 그다음에 손발이에요, 노동자 농민.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치게 된다면 손으로 매를 때리고 발로 밟아야지요? 낫으로 걸어서 허리띠를 끊어 버리고 넘어지게 해 가지고는 밟으니까 망치 대신, 낫 대신 밟아 죽여요. 인민재판을 할 때 ‘야, 이 사람이 이랬는데 어떠냐? 여러분, 어드러냐?’ 할 때에 ‘나쁜 놈입니다.’ ‘몇 사람이 돼?’ 해 가지고 ‘그거 살려 줄 거야, 죽일 거야?’ 어느 한 사람이 ‘죽여!’ 하면 ‘죽여? 손 들어.’ 하게 되면 안 들면 반동분자가 되고 협박받기 때문에 손 들어야 된다구요. 뒷골에 들어가 가지고 손 안 든 사람은 다 죽여 버려요.

인민재판이 그래요. ‘죽여라.’ 그러면 발로 들어 가지고 밟아 죽인다구요. 그래, 빠따(배트)로 여기를 까게 되면 퍽 쓰러지고 엎드린 것을 밟아 차 가지고 죽게 되면 가마니에 싸 가지고 뭐 한자리에서 수십 명을 죽여 버리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무슨 재판을 해야 되겠나? 그게 형제예요. 형제라구요. 공산당 빨갱이가 형님이에요. 반동분자는 동생이에요. 가인이 빨갱이가 돼 가지고, 먼저 돼 가지고 흰둥이 왕초를 때려죽이는 거예요. 반동분자 아니에요?

등소평하고 나하고 친구예요. 등소평의 아들이 이름이 뭐이던가? 이름이 갑자기 안 생각나네. 그 아들이 전신마비 병신이에요.「등박방입니다.」‘박’ 자예요, ‘박’ 자. 그 딸은 무슨 문교부 장관인가 뭘 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존경한다구요. 등소평이 ‘나중에 세상을 따라가지 말고 문 총재 따라가.’ 했어요. 중국의 수상까지도 선생님의 사상을 가르쳐 줬어요.

요즘에 통일교회가 원수지만 말이에요, 베이징에 있어서 사상의 공백기가 됐으니 유교사상을 문 총재의 사상, 공자사상이 외국 나갔다가 열매 맺혀 수입한 것인데, 신공자사상이라고 하는 것이 문 총재 사상이에요.

중국에 제일 귀한 보물 중의 보물 생산물을 우리 박금숙이 여성연합 앞에 넘겨주려고 그래요. 그거 다 알지?「예.」내가 가서 그거 하게 되면 자기들 51대하고 4수끼리, 자기들은 51대하고 열 다섯 명 더 해 가지고 25퍼센트인가 30퍼센트…. 아니에요. 국제 공약을 하면 51대 49에 할 수 있어요. 그래야 중국도 앞으로 세계무대에 나가지, 내가 중국에 연결되면 미국과 같은 자리에 끌어올릴 수 있기 위해서는 이것을 국제법에 맞게끔 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얼마나 자기들이….

중국에서 일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문 총재가 거대한 16억 사람의 교육비를 댈 수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 나라에서 벌어서 대야 돼요. 여성연합 이름을 중심삼고 계약하고 다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통일교회가 부자가 될 거라구요.

일본에서 시집왔더라도 한국의 어머니가 돼서 묻혀야

여러분, 농사지으라면 농사짓지? 나카무라 상!「예.」*농업이든 뭐든 문제없지? 뭐 사공이 되기 위해서 여기 와 있지만, 나이 든 할머니가 그런 일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선생님이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말이에요, 그 철저한 교육의 기반이 되는 것이 본인의 정성 기반이기 때문에 뭐든 오케이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에게 어부 되라고 발령하려고 하는데, 어부 안 되겠다는 사람은 그만둬라! 어부 안 되겠다고 손 들면 오늘로 보내 줄게. (웃음) 갔다가는 못살고 있는 남편도 어부 안 됐으면 아내라도 어부가 돼 가지고, 아들딸을 통일교회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려면 아내라도 배를 타는 훌륭한 뱃사공을 선생님이 만들어 주겠다는데, 해 보지도 않고 안 되겠다는 건 그거 미친 남편이에요.

반대하는 사람은 오라 오라 하고 세 번씩 한 3일째 그랬는데, 매일 세 번씩 전화를 해도 안 된다면 안 가도 돼요. 이혼해도 괜찮아요. (웃음) 내가 무엇으로 신호했나? 바른 눈으로 했나, 왼 눈으로 했나?「왼 눈입니다.」안 된다 그 말이에요. 입은 좋다고 하지만 눈은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입보다도 눈이 낫기 때문에 눈이 지시한 대로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러한 정신이 돌지 않은 여자는 일본 여자로서 죽어 가지고 동산에 묻히면 흙이 토해 버려요. 일본 나라가 망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한국 어머니가 돼서 묻혀야지. 여기서 일본 나라 사람들이 맥을 끊는다고 명당 자리에 녹이 슬어 떨어져 나가는 철 기둥을 박아 가지고 한국 운을 깨뜨려 버리는 그 놀음을 다 했다구요. 사주관상, 주역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는 거예요.

소련까지 시집보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은 하나 둘 세 번 가고, 소련까지 가 가지고, 미국까지 시집갔다 와야 다섯 선을 넘어서 돌아올 수 있어요. 너희 아들딸을 결혼시킬 수 있다구요, 일본 사람하고. 그러지 않으면 일본 놈이 남아요. 일본 여자가 낳은 사람, 일본 놈을 남기면 안 돼요.

아들딸을 잘 길러 세계의 왕으로 만들겠다고 해야

그래,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멤버는 뭐 천황보다, 평성(平成)천황보다 문 선생이 왕 중의 왕이라고 해서 최고로 존경을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묻지요? ‘천황과 문 선생 중에 어느 쪽이 훌륭하냐?’「아버님이 훌륭하십니다.」물을 필요가 없다구요.

세계 만민에게 물어보라구요. 평성의 납작해진 천황은 소변도 거기다 하게 되면 썩은 소변이 된다구요. 경사가 져 있어서 흘러가 가지고 바다 쪽으로 가게 되면 깨끗한 물이 될 길이 있을지 모르지만, 평평하게 납작한 곳에 소변을 하고 대변을 했을 경우에는 파리를 키우는 더러운 무덤이 되는 거라구요.

이런 말을 하는 선생님의 입을 보고 ‘아, 저 입을 찢어서 없애 버리면 좋겠는데, 혀를 빼 버리면 좋겠는데….’ 그렇게 생각하나?「아닙니다.」‘저 입, 저 혀를 볼 때 내 아들딸이 저 이상의 입이 되고 혀가 되게 나는 만들겠다. 그 때문에 한국에 왔다. 세계의 지도 요원은 내 가슴에서 젖을 먹여 키우겠다. 고생의 날들을 거듭해서 후지산보다 높이 쌓을 것이다. 그 위에서 태어나는 아들딸은 세계 만민이 추앙하는 왕자 전하가 될 것이다. 그런 아들딸을 낳아 키워 세계의 왕이 되게 하겠다.’ 해야 하는 거라구요. 분봉왕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그 나라의 왕의 왕이 되는 거라구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그것을 하지 못해서 이스라엘은 멸망을 한 거라구요. 지상?지하로부터 매장되어 있는 거라구요. 문 선생 없이는 소생할 길이 없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면 뭐, 거만천고, 거만천만의 옛날 수수께끼 같은 말이다 이거예요. 거만천고의 아버님이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이해할 수 없는 아버님이지만, 통일교회는 누구보다도 이해할 수 없지만, 마음이 사랑한다 이거예요. 부모보다도, 자기 나라의 누구보다도 사모하는 마음만은 살아서 자신을 잡아당기는 그것만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일본으로부터 한국으로 시집을 온 사람들 전부라구요. 그래?「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매를 열두 번 맞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남아져야

남편한테 매들 맞나? 매를 열두 번씩은 맞아야 될 거예요. 그러면 내가 찾아가서 동정하지. 매 몇 번 맞아 봤나? 열두 번 맞아도 선생님이 허락이 없게 되면 그 자리를 못 떠나요.「한 번 맞아 봤습니다.」한 번만?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도망갔기 때문에 예수가 죽었어요. 열두 제자가 남았으면 안 죽을 것인데, 열두 번 맞아 도망가고 세 제자가 도망가게 됐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였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남편에게 열두 번 이상 맞더라도 자연굴복시키고, 밤이나 낮이나, 춘하추동 사시사철, 삼백 예순 날을 굴복시킬 수 있는 그런 죄를 용서할 만큼, 빌 수 있을 만큼 되더라도 그를 사랑해야만 원수가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세 제자한테 맞고 도망갈래?「아니요.」예수님처럼 열두 제자에 맞고도, 열 셋까지도 맞고도 도망 안 가 가지고 ‘죽여 잡수소. 그저 간을 내 먹든, 마음대로 삶아 잡수소. 무슨 모래알같이 해 가지고 개미 밥을 하더라도 좋습니다. 나는 영원히 없습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제멋대로 도망가면 안 되지.

한 번 맞았어?「예.」두 번 맞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잘 살았구만. (웃음) 이제는 내가 죄 없는 것, 일본 스파이가 돼서 여기 한국을 망치기 위해서 시집을 왔지? 정월 달, 2월 달, 3월 달, 열두 제자, 예수님까지 해서 내 자신도, 내가 사탄 편들을 들이 후려갈겨도 남아지게 될 때에 선생님은 없지만 그림자가 남아져요, 그림자가.

남아지는데 죽은 여자의 그림자가 남게 될 때 여자 때문에 태어난 사람이 그 그림자를 타 가지고 다시 만들어서라도, 여자를 만들어 가지고 그 자리에서 사랑해야만 남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 해야 할 숙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찾아와 가지고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정월 달, 2월 달, 3월 달, 4월 달, 1년, 3년, 12년 이상 사랑받으면서 지내야만 본연의 한민족의 여자로서 탕감복귀한 여왕의 후보자가 될 수 있고, 또 그 나라의 왕손의 후보자, 왕손의 후손녀가 될 수 있느니라! 아멘!「아멘!」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서른 두 번 죽더라도 살아남아야

이가 몇 개예요? 치과의사 사모님!「서른 두 개입니다.」서른 두 개예요. 왜 서른 두 개냐? 사 팔 삼십이(4×8=32)예요, 사 팔 삼십이. 만물이 해방될 수 있는 모든, 사절기를 통한 물건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가 되니까 8수예요. 쌍쌍이 돼 있으니 사 팔이 삼십이, 쌍쌍 수놈 암놈을 깨물어 먹을 이가 주체적인 입장에 남아져야 되겠기 때문에, 자기는 없어져도 남아져야 하기 때문에 이는 까서 소화시키고 없애 버렸지만 이 자체는 32개가 남아져 있느니라!

치과 여자, 알겠나, 무슨 말인지? 만물은 쌍쌍이 돼 있어요. 개미도 쌍쌍이고, 잠자리도 쌍쌍이고, 참새도 쌍쌍인데, 그걸 다 잡아먹었어요. 4대 남자 여자, 사위기대를 파괴했으니 사 팔이 삼십이에요. 그것을 깨물어 먹을 수 있는 이가 남았으면 나중에는 자기가 하늘, 주인 앞에 잡아먹혀야 돼요.

개 같은 것, 말 같은 것도 말이에요, 사랑하는 주인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는 것을 알아요? 한국의 진돗개라든가 풍산개는 주인을 위해서 생명을 희생해요. 말도 그래요, 말도. 말이 그래요.

사랑하는 주인을 위해서도 죽는데,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는? 서른 두 번 죽더라도 살아남아야 된다구요. 이가 남아 있잖아요? 제일 아픈 것이, 제일 힘든 것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서 못 견디는 것이 이예요, 이.

무슨 균이?「상균입니다.」상균은 언제든지 균형을 취해야 할 텐데, 이거 이 뽑을 때는, 뭐 침을 주어 가지고 집게로 갖다 뽑을 때는 눈을 떡 부릅뜨고 무섭게 하고 상균이 아니더만. 노균이야. 노균이 돼 가지고 이를 뽑더라구.

그래, 여편네를 사랑하나?「예, 사랑합니다.」통일교회 교인들을 사랑해? 자기가 10억을 예치했으니 선생님은 100억을 예치해 주기를 바라더라구요. 10억 원 예금통장 갖고 있지?「예, 갖고 있습니다.」누가 갖고 있어?「아빠가 갖고 있습니다.」넌 안 줘?「저도 주면 틀림없이….」

(신준 님이 나오자 환호, 박수) 아이고, 할아버지다! 할아버지, 할아버지!「이 사람은 할아버지한테 가. (어머님)」엄마가 안 온다고 그러더니 왔구나.「할아버지가 또 감기 몸살 났다고 그래 가지고….」아이고, 난 보지 않는데 눈 감고, 눈 감고….「지금 자다가 일어나 가지고….」「부모님 경배 받으셔야지요.」(경배) 그래요. 너도!

「자, 할아버지 뽀뽀!」(참아버님께 뽀뽀하심) (웃음, 박수) 소리가 크니까 웃잖아? 이제 엄마가 잘못 왔다! 아, 헬리콥터 타고 내가 지금 목포에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겠나? 엄마는 여기 있겠나, 따라가겠나?「거기서 올라가실래요?」아, 그건 거기 가서 봐야지.「얘가 하도 ‘푸푸’ 해서 눈은 안 오는데 이상하다 했더니 여기 구례, 곡성 오면서 보니까 눈이 너무 많이 왔어요. 일기예보가 맞았어요.」(웃음)

만지면 입에 갖다 대는데, 요즘에 어머니 것이라고 해 가지고 안 갖다 물려고 하네. 이제 여덟 시가 돼 오는데….「아홉 시가 돼 오는데 너무 오래 하시네.」어머니가…. (웃음)

자, 그만두고…. 무슨 얘기를 하다가 그만뒀나?「치과 얘기입니다.」치과 얘기, 10억 예금했느냐 안 했느냐, 저금통장을 누가 갖고 있느냐….「할아버지 뵈러 천리 길도 멀다 않고 새벽에 왔네. (어머님)」자!「일어서겠습니다.」

그거 다 끝냈나?「예, 한 절 끝났습니다.」한 절?「예.」그래, 끝냈으면 그거 됐어. (경배) 안녕히들 가십시오. (박수) *

핏줄 전환과 책임분담 사명 완성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1월 24일 이달을 맞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시일을 맞이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을 가지고 이곳에 참석하여 아침 경배식을 봉헌하는 이 시간에 동참하였사오니, 아버지, 살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도 부모님을 향한 향심과 땅과 하늘이 같은 향심으로 일심?일체?일념의 목적을 향해 전진하는 데 있어서 바른 길을 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기를 바라옵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통하여 축복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결시킨 혈족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심정세계의 해방을 위한 전체 움직임에 승리와 영광과 패권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도 아버지, 일본에서 지금 순회하고 있는 그 자리에 같이 움직여 주시옵고, 앞으로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뜻하는 바와 일체가 되시어서 승리의 진전과 하늘의 축복을 하늘땅에 심을 수 있는 근원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전체를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다음 거!「예.」오늘은 남쪽에서 왔나, 북쪽에서 왔나?「예. 서울의 강남입니다.」강남?「동부에서 왔습니다.」동부 서울이야? 음!

무정란의 입장인 타락인간은 재림주의 참사랑 씨를 받아야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2)참부모와 중생과 혈통전환’부터 훈독)

『……이것이 수난의 길이요, 종교인들이 가야 하는 어려운 길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을 날마다 사모하고 있고, 예수님이 재림하시기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고, 간장이 녹아나도록 ‘신랑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2천년 동안 부르짖어 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몸이 터져 나가고 가슴이 찢어지고, 뼛골이 녹아나는 자리,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르는 경지…』

재림주의 가지를 접붙였더라도 부정란(무정란)이에요, 사랑의 씨가. 영적으로 지금 보게 된다면 뭐라고 할까, 부정란 것과 같은 거예요. 낙원에 갈 수 있는 것은 부정란, 그런 알과 마찬가지예요. 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다시 여기 와서 축복받아야 돼요. 영계의 조상들도 다시 와서 축복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4년간에 4천년 역사를 탕감해야 돼요.

그리고 이스라엘의 이름을 가진 것(야곱)이 라반의 집에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돌아올 때는 반드시 에서를 이겨야 돼요. 에서를 이기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아버지와 장자를 뒤엎어 가지고 차자를 내세우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21년 동안에 2천년의 역사를 거쳐왔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기독교의 신앙자가 자기가 구원 받겠다고 해도, 뭐 잘 믿고 일체가 됐다 하더라도 부정란이에요, 부정란. 계란으로 말하면, 닭을 잡아 보면 배 안에서도 알들이 쭈욱 달려 있다구요, 암탉이. 그런 거 다 알지요? 그러나 수탉과 사랑관계가 없으면, 하나되지 않고는 생명의 씨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 구원이 없다는 거예요, 실체 구원. 그래서 재림주가 이 땅에 왔기 때문에 부정란, 닭은 닭이 됐는데 거기에 사랑의 씨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부정란도 못 되는 거예요. 메추리같이 된 것들이에요, 거꾸로. 그러니까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된다구요. 부정란이 부정돼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전체 태어난 근본에서부터 인정이라는 조건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 때에 초림 완성해야 되는데 초림주가 실패했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야 돼요. 초림주는 영적 기준의 모양만 만들어 놨다 하면, 이것은 닭의 계란이 돼 있지만 부정란과 마찬가지니 다시 오시는 주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근본적으로 뒤집어 놓는다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뒤집어진 핏줄이 정상이 되면 사탄은 없어져야

그래, 우리 가정맹세문 제3이 무엇인가?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 거기에서 부모가 생겨나고, 장자 차자의 살육전이 벌어졌던 것이 돌이켜지는 거예요. 그래야만 제4절이 되는 거예요.

제4절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 대가족을 형성하여…’ 대가족이에요. 그것은 3절의 4대 심정권, 그건 사랑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부모의 심정, 자녀의 심정, 부부의 심정, 그다음에 유아의 심정, 4대 심정권이에요. 그다음에 3대 왕권이에요.

구약시대 왕권, 하나님의 무형시대 왕권, 하나님이 실체 아담에게 들어와서 아담 실체세계의 왕권, 그다음에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를 거쳐야,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가 2대, 3대를 거쳐야 비로소 사랑의 뿌리가 돼 가지고 4대 만에 열매가 맺혀요. 4대 만에 완전히 열매를 거둔 것을 뿌리기 때문에, 제1, 제2, 제3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없어도 그 씨를 심으면 천국 갈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하면, 지난 12월 13일에 초종교 초국가가 연합해 가지고 왕권 대관식(평화의 왕 대관식)을 한 거예요, 왕권 대관식. 그러니까 기독교 종교권하고 정치권이 원수 됐던 것인데, 기독교 원수로 형님 되는 것, 종교보다 먼저 나온 것이 먼저 타락했기 때문에 형님의 자리가 됐으니 그것이 정치권이 돼 가지고 종교권을 전부 잘라 버린 거예요.

핏줄이 다르니까, 나타난 핏줄이 정상적으로 되면 사탄은 없어져야 된다구요. 그래서 종교권이 정치권에 희생당한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가인이 아벨의 피를 봤기 때문에 그 역사가 심어져서 끝까지 오는 거예요.

원래는 공산당 유물론자가, 몸뚱이가 마음을 치는 거예요. 그들은 피를 보지 않으면 안 돼요. 피를 보지 않으면 안 돼요. 공산당은 문턱을 넘어갈 때 둘이 못 넘어가요. 하나만 넘어가야 돼요. 원래는 하나님과 더불어 인간이 같이 넘어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희생의 길을 가야 할 아벨의 길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뚱이에 사탄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원수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제거시키기 위해서 나타난 것이 아벨인데, 가인 형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부모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복귀역사, 구원역사는 아벨 대신 셋을 세워서 하는 거예요. 셋이 130년 만에 아벨 대신 세워져 가지고 아벨을…. 아벨이 영계에 가 있다구요. 아벨 자체가, 그 피가 호소한다구요. 그래, 낙원이면 낙원에 가 있다 할 때는 셋이 복귀해야 할 것은 뭐냐? 자신이 완성해 가지고 복귀해야 할 것이 아벨이에요. 아벨이 죽었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셋의 자리에 와 가지고 왜 죽어서 갈라졌느냐? 셋이 이루어야 할 것은…. 형님 자리의 아벨이 영계에 간 거예요. 몸뚱이를 잃어버렸어요. 그래, 셋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뭘 하느냐? 가인이 아벨이 돼 가지고, 아벨에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아벨이라구요. 아벨에 일체가 됐다는 건 뭐냐? 셋과 아벨이 완성한 것을 보면 셋이 완성이고 중간이 희생됐기 때문에 언제나 둘째 번은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도 둘째 번이요, 아담 때에도 아벨이 희생됐기 때문에 노아 때에도 셈과 함이 문제가 된 거예요. 야곱 때에 들어와 가지고, 아브라함의 아들 가운데 둘째 번이 누구냐? 하갈이 첩의 자리에 있었지만, 아기를 낳은 것은, 이스마엘을 낳은 것은 장자예요. 백 살 후에 사라가 아기(이삭)를 낳았다구요. 백 살 후에 낳은 아기를 칼로 잡아 죽여야 돼요. 왜? 둘째 번이기 때문에.

그래, 아담이 첫째 번이면 예수는 둘째 번이니 죽을 수 있는 운명에서, 영육이 없어지는 그 자리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하나돼서,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위에 축복했다면, 요셉과 사가랴가정에서 두 가정이 안팎으로, ―요셉가정이 내적이면 사가랴가정은 외적이에요.― 안팎이 하나돼 가지고 외적인 입장의 몸뚱이가 내적인 마음과 하나돼 가지고야 사람으로 행세해요. 영육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안 돼요. 그 가인 아벨 울타리, 하늘 편 아벨은 셋과 하나돼 가지고 아벨을 죽였던 사탄 편 가인과 사탄을 소화해야 된다구요. 삼켜 버려야 된다구요. 그 역사가 역사예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 가인이 뭐냐 하면 몸뚱이예요. 사탄의 피를 몸뚱이가 받았다구요. 20세까지 가야 할 텐데 16세, 중간에 사탄의 피를 받아서 사랑이라는 것을 먼저 체험한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장성급까지 사랑을 체험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고 장성급에 있는 사탄이었기 때문에, 사탄의 피 살을 받아 가지고 몸뚱이에 사탄의 씨가 벌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심의 양심은 완성 자리에 올라가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인데 이 차이가 벌어졌어요.

낮은 자리에 있는 천사장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의 피와 하나님과 한 몸이 된 부자지관계는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하나돼야 될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불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핏줄이 출발하게 되면 태어난 그 마음 자체도 하나님 것이요, 몸 자체도 하나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적인 기준이 영적이라면 몸적인 기준이 실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육으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지 않는 그 핏줄을 완전히 받듦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도 영육이 하나된 자리에 있으니 몸과 마음이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근본이 이렇게 복잡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 원인을 몰라요.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타락이 어떻게 됐는지, 타락한 것이 구원되는지, 어떻게 복귀되는지 몰라요. 구원은 복귀예요. 옛날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어떻게 되는지, 구원한 후에 어떻게 되는지를 모른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유물론 세계, 몸뚱이의 사탄세계가 나와 가지고 마음세계를 치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쳤기 때문에 피를 보는 거예요. 기독교가 피를 보는 것은 아벨의 피를 본, 가인이 아벨을 죽인 역사가 발전해 나왔기 때문에, 전쟁사를 엮어 나오면서 악한 편이 선한 편을 쳤기 때문에 정치권이 외적이라면 종교권이 내적인데 외적인 나라가 내적인 종교권을 죽여 나온 거예요.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끝날에 나타나는 현상

이것(종교권)이 크게 되면 핏줄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완전히 뿌리부터 없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가, 돌감람나무 된 이것이 참감람나무가 되지 않으면 뿌리를 뽑아 버릴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뿌리 뽑아 버릴 수 없으니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여러분이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는데, 예수 때에는 뿌리가 하나예요. 나라가 하나라구요. 이스라엘 나라만 있게 돼 있어요. 로마하고 나라 둘이지만, 예수가 죽어 간 후에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수백 나라, 210나라 이상 넘어갔다구요. 유엔에 가입한 것이 193개 국이 됐어요. 20수, 21수를 넘어서는 그런 나라 수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가는 데는 3, 4년 이후 12년까지 지나게 될 때는 2백 이상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가 맞아 왔지만, 사탄에게 맞아 왔지만 이제는 장성기 완성급, 축복해 주면 7년 과정을 거쳐가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 14년기간에 타락했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도, 아담이 완성의 자리에서 결혼 못 했기 때문에 타락한 데서 복귀돼 가지고 참부모가 가정을 거느리고 세계에 유리하면서 사탄세계의 가정들, 종족?민족?국가?세계가 합해 가지고, 하늘 편 가정들이 나왔지만 하늘 편 종족이 나와서 사탄세계가 빼앗아 간 것을 찾아와야 돼요. 그래, 전도해야 되는 거예요.

전도는 뭐냐? 사탄세계의 핏줄을 중심삼고 태어났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 태어난 핏줄에 새로이 접붙인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돼요.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게 전도예요. 아시겠어요?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재산이에요.

믿음의 조상이 세 천사장을 찾아 복귀하고, 사탄 천사의 아들딸 된 남자 여자가 둘이 싸우니까…. 몸 마음이 싸우고, 몸 마음이 싸우는 부부가 싸우고, 그 부부가 하나된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가 싸우고, 전부 싸움판이 벌어진 거예요. 전부 다 원수예요.

여기에 셋이 세워져 가지고 아벨과 하나돼 가지고 두 형제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두 형제가 가인이 칠 수 없어요. 칠 수 없다는 거예요, 대등한 입장에 서기 때문에. 빼앗겼다가 찾았다 이 놀음을 하면서, 혹은 왼쪽으로 갔다가 바른쪽으로 갔다가 이 놀음을 하면서 부자지관계 상하관계, 좌우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에서….

부자지관계도 원수가 돼 있고, 부부관계도 원수가 돼 있고, 자녀관계도 원수가 돼 있고, 전부가 원수예요. 서로서로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네가 잘못했다고 하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담에게 말하기를 ‘아담이 주체인데 주체 되는 아담이 잘못해서 내가 타락했지. 주인 노릇을 했으면 왜 타락할 것이냐?’ 이거예요.

또 역시 미성년의 해와는 말하기를 ‘아담이 완성할 때까지 사랑의 관계를 못 맺게 하지 왜 맺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영원히 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결혼한 사람들이 여자나 남자나 두 남자 여자, 엇갈린 사람들을 찾아 관계하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세상에서는 친족상간 관계가 벌어져요. 끝날에는 미국 같은 데서는 삼촌 어머니(숙모)하고도 살고, 어머니하고도 살고, 손자하고도 사는 등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왜? 사탄은 참사랑을 유린해 가지고 엉망진창을 만들어 가지고 다 갈라놔야 하나님이 찾아올 수 없기 때문에, 사탄의 전권시대가 되기 때문에 성 해방, 프리 섹스가 나오고, 호모와 레즈비언이 나와요.

이건 뭐냐? 여자 여자끼리 살고, 남자 남자끼리 결혼한다는 게 어디 있어요? 완전히 생식기라는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누더기 판이 돼요. 그 생식기를 중심삼고 남자나 여자나 수많은 사람들, 열두 제자, 열두 사람을 망쳤어요. 열두 제자를 망치고 중심 된 열 세 사람을 다 잘랐어요. 하나님과 참부모로부터 아들딸 열두 형제 지파를 전부 다 망쳐 놨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니 하나님은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라는 거지. 그 참부모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구세주가 가인 된 정치권 세계도 구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정치권 세계를 구해 주려고 하는데 정치권도 싸워요.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종교권도 싸워요. 기독교면 기독교가 하나지, 무슨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안식교, 이렇게 수백 교파가 돼 있어요. 이것도 싸워요.

3점을 거치지 않으면 조화가 안 벌어져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있지 못해요. 하나돼야 돼요. 둘이 하나돼야, 코도 하나돼야, 입도 하나돼야, 이게 전부 다 하나돼야 돼요. 이 손도 둘이 하나돼야 소리가 나요, 이렇게. (양손을 오므리면서 마주치심) 이렇게 화음이 돼야 돼요. 이렇게 해서 화음이 돼야 된다구요.

몸과 마음이 공명될 수 있어 가지고야 그 가운데 하나님의 내적인 핵심, 뼈가 생기는 거예요. 이렇게 빈 데는…. (양손을 마주치심) 해 봐요, 이렇게. (박수) 인간들이 살고 있는 몸 마음의 싸우는 가운데는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비었다구요, 하나님이.

몸 마음 가운데 뼈가 될 수 있는 자리가 없으니, 비어 있기 때문에 뼈를 다시 심기 위하려니 하늘은 구세주, 세상을 구해 줄 수 있는 뼈와 같은 존재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도 싸워요. 살과 같이 몸뚱이가 전부 다르니까 싸워요.

여러분 얼굴들은 다 다르지만 뼈는, 모양은 같아요. 안 그래요? 남자의 뼈, 여자의 뼈는 뭐 크고 작은 것이 다르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 모양은 같아요. 그러나 살은 근본적으로 달라요. 뼈 같은 것을 잃어버렸어요. 뼈를 만들고 뼈에다가 살을 씌우고 가죽까지 만들어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그게 삼위일체예요. 여러분 눈도 보자면 이것이 3단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이 그렇고, 모든 것이 그래요. 비료도 세 가지 종류고, 우리 영양소도 세 가지고, 햇빛의 색도 세 가지고, 다 그렇지요? 소생?장성?완성, 이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전부 3단계로 돼 있어요. 귀도 그렇게 돼 있다구요. 손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렇게 돼 있어요. 발도 하나 둘 셋! 셋이 돼있어요.

왜 셋이 필요하냐? 둘이 될 때는 설 수 없어요. 둘은 뭐냐 하면 선이에요. 선은 뭐냐 하면 평면 도상에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라구요. 둘은 설 수가 없어요. 왜 셋이어야 되느냐 하면, 둘이 이렇게 있는데 여기에 이 씨가 땅에 한 자리를 잡으려면 가운데 축이 내려와서 뿌리가 돼야 돼요.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 둘이 되어서는 직선은 되지만 조화가 못 돼요. 이상이 없어요. 여기에 하나님이 축이 돼서 뿌리를 내려 가지고 이 축을 중심삼고 이 살이 축이 큼과 더불어 커야 된다구요. 살이 큼으로 말미암아 뼈가 크는 게 아니에요. 뼈가 큼으로 말미암아 살이 커 가지고 뼈 살이 커서 그것이 어머니의 복중시대, 그다음에는 공중시대, 빛의 시대를 거치면서 그렇게 자라는 거예요.

뿌리로부터 복중시대 뿌리, 복중시대 줄기, 복중시대 순, 이래서 태어나요. 그것이 유아시대, 소년시대, 청년시대, 노년시대로 커 가요. 커 가지고는, 둘 가운데 커 가지고 서야 돼요. 중심에 뿌리를 세워 나가니까 어디를 따라서 크게 되느냐 하면 아담 해와에게서 크는 것이 아니에요. 뿌리와 줄기와 순에 따라서 가지도 여기에 살이 돼 있기 때문에 커 나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설 수 있기 위해서는 두 점 가지고 안 돼요. 조화라는 것은 두 점에서는 창조물이, 존재물이 있을 수 없어요. 3점에서부터 이 둘을 중심삼고, 이 3점 여기에서부터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물건이 운동을 해 가지고 이쪽에서도 3점, 거꾸로 플러스 마이너스 여기에서부터 운동이 이렇게 이뤄져요.

이게 올라가 가지고 이게 바로 서기 때문에 큰 기어 앞에 수많은 기어들이, 이 큰 놈이 이렇게 돌면 이것은 이렇게 돌아요. 그래, 지상생활과 영적 생활의 큰 기어권 내에 작은 기어, 여러분 인류로 말하게 되면 하나님의 큰 기어 가운데 수억의 작은 기어가 달려 가지고 운동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게 없으니까 전부 다 분해된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더라도 연결된 영계가 아니고 전부 다 갈라져요. 부모든 왕이든 뭐든 전부 갈라지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세밀히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점을 거치지 않으면 조화가 벌어지지 않아요. 이런 물건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래서 센터를 중심해서 오른편 왼편, 그다음에는 위 편 아래 편, 앞 편 뒤 편, 우현 좌현, 상현 하현, 그다음에는 자녀로 말하면 전현 후현이 90각도를 맞춰야만 구형이 되는 거예요.

제일 귀한 중심은 부자지관계

제일 중심은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예요. 거꾸로 보게 되면 중심이 부자관계, 그다음에는 부자관계 전에는 부부관계, 부부관계 전에는 형제관계예요. 사람이 태어나는 데는 그렇게 우주가 생겨났기 때문에 사람도 거꾸로 나와요. 자녀로부터 사춘기를 거쳐서 부부관계, 부부관계에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부자관계를 복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이 알기에는 ‘부모 처자가 귀하다!’ 그래요. 제일 귀한 게 그거예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와 갈라진 게 하나돼야 되고, 그다음에는 부부관계,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부부관계, 그다음에는 아들이니까 자녀관계가 하나돼야 돼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중요한 것이 있는데, 부모와 아내가 있어야 되고, 아들딸, 이 모든 것이 가정에 정착할 수 있는 씨라구요.

그래, 부모 앞에 효도 못 한 사람은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결혼하려면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21세, 18세부터 24세가 되기 전에 결혼하게 되면 미숙한 씨가 되는 거예요. 법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한국은 계시적인 나라예요. 이팔청춘이 뭐냐 이거예요. 이팔청춘이 제일…. 이상한 게 뭐냐? 스물 네 살까지 결혼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스물 네 살까지, 스물 여덟 살까지는 18세에서부터 28세까지 결혼하게 되면 얼마야? 12년 되나?「10년입니다.」18세에서 28세면 10년 되나? 10년을 중심삼고….

여러분, 이게 10수인데, 둘이 합해 가지고 이팔청춘이 돼야 돼요.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부자관계…. 자녀가 자녀에서부터, 아들딸로부터 이것이 중심이에요, 중심. 알겠어요? 아들딸에 있어서 아들딸 중에서도 이 중심을 중심삼고 위아래가 연결돼요. 그렇기 때문에 장손이 중심이 돼요.

보게 되면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또 세어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여러분, 10수하고 12수를 보면…. 주역에 있어서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는 10수고, 그다음에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는 12수예요. 열 수가 중심수라면 상대수가 열 둘이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손을 보게 된다면, 춘하추동 사계절이 뭐냐 하면 이것과 마찬가지예요. 넷을 중심삼고 석 달씩을 중심삼고 삼 사 십이(3×4=12)! 그것이 한쪽만이 아니에요. 성상과 형상이 돼 있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니 바른쪽도 열 넷이요, 왼쪽도 열 넷이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이성성상이에요. 아시겠어요? 열 둘에서 둘 하니 열 넷이라구요.

한 손에는 열 넷, 이 손에 열 넷, 이것이 완전히 하나 못 됐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 안 돼 있어요. 타락이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져서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하나될 수 없어요. 이렇게도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오른쪽도 왼쪽도 틀렸다고 부정!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가 다 틀렸다! 국가 국가의 모든 나라님, 나라님을 중심삼고 부자관계이고, 그다음에는 백성을 중심삼고 부부관계이고, 아들딸 다 틀렸다 이거예요.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이렇게 하나되나?

인본주의의 희랍철학 사상은 잘못된 것

기독교는 ‘믿으면 하나된다!’ 하는데, 믿으면 하나돼요, 이게? 이 멍청이들! 이렇게 된 거예요. 끝날이 뭐냐 하면, 사탄이 생식기를 파괴시켜 놨기 때문에, 점령했기 때문에 이것이 생식기 누더기 판 시대가 되면 끝날이에요. 그래서 프리 섹스 판이 돼요. 하나님의 창조에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광물세계에도 프리 섹스 없습니다. 곤충세계도 없어요. 식물세계에도 없고, 동물세계에도 프리 섹스가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끝날이 되니 여기에서는 전부 다 부정이에요.

공산당이 뭐 말하는 것이 희랍철학을 중심삼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말이에요. 존재하는 것은 죽을 수 있는, 없어질 수 있는 환경을 이길 수 있는, 적정한 장소에 있어서 살 수 있는, 모든 것이 딱 맞는 환경의 곳에서 생존이 벌어진다! 이게 철학사상이라는 거지. 그게 무슨 주의라고? 헬레니즘!

그래, 종교는 그 반대예요. 작은 것이 왜 큰 것 앞에 먹혀야 되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실체를 만들어야 되는데, 실체를 키우기 위해서는 그 아담 해와 둘이 해서 잡아먹을 수 있나? 광물질로부터 식물로부터 동물을 거쳐 가지고, 동물 중의 동물의 왕이니만큼 이들의 모든 것을 붙여 가지고, 광물세계의 질을 빼내고, 식물세계의 질도 빼내고, 동물세계의 질도 빼내서 흡수하는 거예요.

사람이라는 것은 모든 존재세계의 모델과 마찬가지예요. 모델과 마찬가지니, 광물질이 흡수돼야 되고, 식물질이 흡수돼야 되고, 동물질이 흡수돼야 되고, 동물 가운데도 사람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신성을 받았다는 거예요. 예수도 성신을 받으라고 할 때 세 번 불었어요, 후- 후- 후-. 영을 받으라고, 생명을 받으라고 그랬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피조세계 구성의 근본 자체의 뼈와 같은 데서 살로서 번식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 살을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타락한 결과만을 알고 중요시하는 것이 희랍철학이에요. 하나님을 몰라요. 많은 신들이 있지만, 무슨 신, 무슨 신이 있지만, 이건 인본주의예요, 인본주의 사상.

사람이 하나님 대신될 수 있는 신의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중간적인, 아리스토텔레스부터 그 시대의 조상들이 영계 부처 부처가, 영적 세계도 복잡하니까 부처 부처 모든 분야에 영적인 존재가 있다고 하는 거예요. 무슨 신, 무슨 신, 무슨 신 이렇게 이름을 붙였는데, 하나님이 아니에요. 이런 복잡다단한 세계의 많은 신이 있지만, 인본주의가 나와요. 신본주의가 아니에요. 이렇기 때문에 적자생존 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형제들과 같이 같은 평면 자리에 있으니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남거든?

형제주의인 민주주의와 정신일도 하사불성

그래, 지금 현재도 민주주의가 뭐냐 하면 이게 형제주의예요. 그전에는 뭐냐 하면 독재주의였어요. 당(黨)이라는 말은 이것(尙)이 올라간다는 ‘상(尙)’ 자예요, 경상도(慶尙道) 할 때의. ‘오를 상(尙)’ 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는 ‘흑 당(黨)이에요, ‘검을 흑(黑)’ 자. 그건 독재자예요. 그러니까 검둥이가 제일이지, 이건 뭐 입이고 무엇이고…. ‘하나님은 없다.’ 하며 힘만 가지고 싸워서 이기는 자만이 ‘세상이 내 것이다.’ 하는 거예요. 로마가 그랬어요, ‘흑 당’. 그래서 그때는 ‘흑 당’ 시대예요.

그게 발전해서 뭐가 됐느냐? ‘흑 당’ 시대는 머리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에요. 몸뚱이를 중심삼은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정신이라도, 정신이 일체 돼 가지고 몸뚱이가 하면 무한한 힘이 가중한다! 비상해진다!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정신통일을 하게 되면 꼭대기까지, 하늘나라, 영적 세계의 조화는 못 부리지만, 하늘의 힘이 내게 미쳐 가지고 이 땅 위에 있어서 하나님 대신 행사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기(氣)로 봐요, 기. 요즘에 말하는 기, 정신!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이란 말이 맞는 것이에요. 정신통일을 하면 모든 것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말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게 들어와 가지고 요즘에 뭐라고 할까, 무술 같은 것도 손으로 돌을 깨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들어와 본래의 영적인 세계의 정신, 깨뜨릴 수 없는, 무(無)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 정신력…. 인간이 완성했다면 하나님 대신 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 문명이라면 3대 이내에 문명을 다 이뤘다는 거예요. 이것을 오랜 기간을 통해서 정성을 들여 가지고, 심신일체 정성들여 가지고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말처럼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술 같은 운동도 그래요. 정신통일을 해야 돼요. 높은 장대를 타고 넘는 것도, 5미터 이상 되는 것도 ‘저거 내가 타고 넘는다.’ 하는 기준이 서야 정신과 몸이 하나돼요. 그때는 이것이 수평이 돼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되는데, 그걸 하게 되면 초인적인 힘이 끄트머리에 닿아 가지고 거기에서 접하는 것을 따라서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손끝에 닿게 되면 날 수 있지만, 날고 하는 것은…. 지금도 그런 사람이 인도 같은 데는 많다구요. 날아다니는 사람, 물 위를 걷는 사람도 있어요, 정신통일을 해 가지고.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내가 훈독회 다 까먹겠네. 알겠어요?「예.」

이 땅은 영양소를 보급하는 어머니

3단계, 복중시대, 공중시대, 태양시대 빛 세계예요. 그래, 이 코는 땅의 것, 땅의 풀과 모든 땅에 사는 이것들이 산소를 주고 사람은 탄소를 줘요. 사람은 탄소를 뿜고, 모든 초목은 산소를 뿜어내는 거예요. 사람은 산소를 먹는 거예요, 산소. 복중에도 물론 산소가 필요해요. 저나라에 가면 숨쉬지 않아요. 산소를 먹는데, 어머니 복중시대에 태어난 때는….

어머니가 뭐냐 하면 땅이에요. 어머니에게는 뭐 똥을 버리든, 오줌을 버리든, 침을 버리든 불평 안 해요. 그걸 소화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거예요. 지구 연령이 47억년, 45억년에서 50억년까지의 중간인 47억년으로 잡는데, 47억년을 중심삼고 인간이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렇더라도 그걸 다 어머니와 같이 흡수해 가지고 젖을 만들어 주는 이 놀음이 영양소 공급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 뱃속, 자궁에 있어서 물에 떠 있을 때 어머니의 몸뚱이 배꼽 줄로 가서 전부 다 보급 받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땅이 그것을 파괴시켜 나와 가지고는 입에서 먹던 것이 숨으로 올라가요. 이 올라가는 것은 뭐냐 하면, 지상의 모든 광물질?식물질?동물질이 녹은 것을 흡수하는 작용을 하는 거예요.

식물이 녹여 먹는 거예요. 광물을 녹여 가지고 흡수하고, 동물은 또 광물 식물이 녹은 또 영양소를 녹여서 먹어요. 잠자리도 그렇고, 네 발 달린 짐승도 그렇고, 그다음에는 동물 중에 왕도 그렇고 말이에요. 그래, 광물?식물?동물을 녹여 먹는 거예요.

여러분 밥상에는 광물질도 올라가고, 식물질도 올라가고, 그다음에는 동물질도 올라가고, 뼈 기름, 무슨 기름, 윤활유, 전부 다 올라가요. 뭐 기름도 필요하고, 짠 것도 필요하고, 오미자 같은 오색 가지 맛을…. 사람들이 오미자, 오색 가지 맛을 필요로 해요. 오색 가지 맛이라는 것은 입의 맛, 코의 맛, 눈의 맛, 귀의 맛, 손의 맛이에요. 이것이 오색 가지예요.

그래, 빛 같은 것은 말이에요, 햇빛이 왜 7색이냐? 머리 위부터 시작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눈이 좋아하는 것, 그다음에 냄새(코)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맨 처음에는 냄새가 있어요. 그다음에 맛이 좋아할 수 있는 것, 종적으로 가지 않고 사방으로 갈 수 있는 영양소, 귀에 맞춰질 수 있고, 그다음에 손과 같은…. (손뼉을 치심) 손맛이 이렇게 되면 모든 뼈로부터, 내장으로부터 피부까지 화합돼 가지고 소리가 나는 거예요.

소리가 어디서 나느냐 하면 말이에요, 뼈로부터 살부터 피부까지 울려 가지고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 소리가 공명돼야 돼요, 이렇게. (두 손바닥을 오므려서 마주치심) 이러면 면적이 없어요. 그래, 왜 공명이 되느냐 하면, 이 가운데 완전히 부딪칠 수 없고, 그 중간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운동하니 부딪칠 수 없는 맨 핵의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가 있어요.

축구공의 원리와 우주 존속의 원칙

볼 같은 것,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같은 것이 둥그런데, 볼이 어떻게 여기에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공기를 불어넣으면 말이에요, 어떻게 저쪽만 나오고 이쪽은 들어가야 할 텐데 전부 다 붓느냐 이거예요. 이상하지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사커 볼은 왜 이상형이냐 하면, 서게 되면 언제나 90각도로 서요. 수직으로 선다는 거예요. 완전한 수직은 뭐냐? 수평이 완전한 수직을 지배하지 못해요. 서게 된다면 천년 서 있더라도 횡적인 모든 살과 가죽은 거기에 따르게 돼 있지, ‘아이고, 너는 섰지만 나는 바른쪽으로 돌겠다.’ ‘나는 왼쪽으로 돌겠다.’ ‘나는 45도로 돌겠다.’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종적인 데에 반드시 횡적은 90각도가 돼야 돼요.

90각도 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도 90도, 이쪽도 90각도, 전부 90각도예요. 그래서 이 가운데 보게 된다면 이것이 이렇게 구형이 되지요? 그릴 때에 이렇게 돼요. 구형의 가운데에서는 상현 하현, 우현 좌현, 그다음에는 전현 후현, 이 여섯이 합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완성되는 거예요. 이렇게 뼈가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숫자를 행복한 숫자다 하는 거예요. 해피 넘버(happy number)라는 거지. 7수를 다 좋아해요. 일곱이에요, 일곱. 태양부터 일곱이고 3단계에 달려 있어요, 사방을 갖추어 가지고. 우주 존속의 모든 원칙은 모델을 따라 가지고 존속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사람이 사는 근본은 마찬가지예요. 복중에서 태어나 가지고, 그다음에는 어머니 젖을 먹고 무릎에서 커 가지고, 그다음에 어머니에게 말을 배우고 다 이런 다음에는 뭘 하느냐? 어머니가 배에서 영양분을 공급해 가지고 낳아서 젖을 먹여서 길러 주고, 말까지 누가 배워 주느냐 하면 어머니가 배워 줘야 돼요. 어머니 말을 배우지요? 아버지 말을 배우나, 어머니 말을 배우나? 어머니가 하는 대로 애들은 해요. 우리 엄마! (웃음) 그래, 아들딸이 그래요. 아들딸은 어머니한테서 전부 다 배워야 한다는 거예요. 그거 배우지 못하게 되면 살 수 없어요.

우리 문 장로 왔나? 없나? 문 장로가 새매 새끼를 잡아다가 기르는데, 어미들한테서 떨어졌으니 잡아 온 사람이 개구리 잡아먹이고, 올챙이니 미꾸라지니 고기를 잡아먹이니까 그거 먹고 잘 크거든. 이래 놓고 다 큰 거예요. 엄지, 어머니보다 더 컸어요.

그러니까 날개도 자라 가지고 날아갈 수 있게 됐어요. 날아가라고 쫓아 버리면 하루 종일 날아갔다가 들어와요. 저녁때에 들어오거든. 해가 지니까 들어온다구요. 그러면 아침도 먹고 날아가고, 점심 먹고도 날아갔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저녁을 먹고 그렇게 살아요. 똥똥하더니 점점 그렇게 사는데, 나중에는 컸으니까 ‘너 나가서 잡아먹어라.’ 하고 아침이면 내쫓는 거예요. 일주일 만에, 일주일 된 후에 죽어 버리더라 이거예요. 배우지 못했으니까.

보호하고 기르면서 잡아먹어야

아프리카 사람들이라든가 미개지의 사람들 아기들이 굶어 죽는 것이 참 많아요. 일년 동안에 2천만이 죽는데 그 80퍼센트가 아기들이에요, 어머니가 먹여 주지 못하니까. 어머니 아버지들이 고기 잡아먹고, 식물 뜯어 먹고, 채소 같은 것을 길러서 뜯어 먹는데 서양 사람이 그걸 안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다구요. 그러니까 그거 망할 녀석들이에요. 망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광물도 보호하고, 식물도 보호하고, 동물도 길러 주고, 그래서 종의 멸종을 없애야 돼요. 멸종이 돼서는 안 될 것인데, 하나님 대신 사랑으로 길러야 할 텐데 기르지 못하고 잡아먹어요. 잡아먹게 되면 새끼들까지 잡아먹는 거예요.

여러분, 먹이사슬을 알아요? 호랑이 같은 것이 새끼 치는 것은 2년 8개월에서 3년 6개월까지 해요. 보통 토끼 같은 것은 3개월 만에 새끼를 낳는데 여덟에서 열 다섯 마리도 낳아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얼마나 많이 낳는지 몰라요. 고기 같은 것은 보통 백만 이상 알을 낳을 수 있어요.

그거 왜 그러냐? 큰 것들을 먹여 살릴 영양분이라는 거예요. 동물들의 먹이를 빼앗아 먹고사는 거예요. 그래, 농사짓는 주인들도 말이에요, 한 농지를 중심삼고 아무리 크더라도 먹이 대해서는 될 수 있는 대로, 네모박이 농장을 만들지 않고 땅을 점령하게 되면 중앙 넓은 데서 컴퍼스로 재 가지고 빙 돌려서 이 나머지 것은 수확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왜? 지나가던 나그네도 와서 먹지 못하게 되면 굶어 죽잖아요? 그래, 나그네도 지나가다가 옥수수라든가 뭐 깜또라지(까마종이)라든가 참외라든가 밭에서는 말이에요, 그 중앙의 것은 주인이 수확할 수 있는 것이지만, 곁가의 모퉁이에 있는 것까지 주인이 따서 팔겠다면 그건 도적질하는 거라구요.

그래, 우리 집으로 말하면, 비둘기 먹이를 한 곳에 줬더니 한 곳에 비둘기밖에는 안 와요. 다른 비둘기가 한꺼번에 떼로 못 오니까, 한 마리도 쫓아 버리니까. 그래, 네 곳에 줬더니 여기에서 먹던 놈들이 다른 곳의 비둘기하고 같이 놀고 같이 날아다니지 않아요.

산에서도 다 그래요. 새끼 같은 것도 콩 같은 것도 같이 먹고 다 그러니 같이 먹으려고 하면, 한 떼거리들이 와 가지고 다른 데서는 못 먹게 쪼아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야야, 한 곳 주지 말고 네 곳을 주어라.’ 해서, 네 곳을 동서남북에 주니까, 먼저 온 녀석들이 여기 가서 먹고는 말이에요, 저쪽에 가서는 저쪽에 한두 마리가 먼저 왔으니 한꺼번에 전부 다 와악 안 간다구요. 한 마리, 두 마리가 오면 저쪽에서 몇 마리가 쪼아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네 패가 생겨요.

이제 집을 하나 지어 놓고 넷 다 집을 내놓고 사방에 네 곳에 나눠 주면 요거 먹고 요거 서로 왔다 갔다 하는데, 맨 처음에는 싸우지만 이쪽에서 싸우면 이쪽 놈은 이쪽에 와서 먹고, 이쪽 놈은 저기에 가서 먹고, 싸울 수 없어요. 친구들도 다 섞어지니까 전체 낭하(통로)에 다 뿌려 놓으면 거기에 서울에서 살던 비둘기가 한 곳에서 살고 한 곳에서 먹으면 다 화합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비둘기 식구라는 말이 나와요. 비둘기 식구, 해 봐요.「비둘기 식구!」3대가 하나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비둘기, 엄마 아빠 비둘기, 자기 부부 비둘기, 자기 아들딸 비둘기, 4대가 한 자리에서 먹고 자고 그래야만 식구가 되는 거예요. 밥 먹는 게 식구 아니에요?

언행심사(言行心事)가 일치해야

통일교회는 그래서 오색인종이 합해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고 화합해 가지고 식구라는 말을 해요. 형제끼리도 싸워요, 가인 아벨이 싸웠기 때문에. 부모가 있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모니까, 자기 부부보다도, 할머니는 하늘나라요, 어머니는 이 세상 주인이요, 자기는 미래의 주인이 되니, 미래의 하늘나라와 세상 나라의 두 주인이 돼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나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를 안겨 주는 것을 소망하는 것이다! 아들딸보다도 손자를 갖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거예요. 왜? 손자를 가져야만 대가 이어지기 때문에. 알겠어요? 장손이 없으면, 손이 그치면 자기 자신도 일대에 없어져요. 알겠어요? 아들딸이 없으면 뭐 부처끼리 아무리 비둘기 모양으로 구구구구, ‘우리 영생한다.’ 해도 그건 꿈이에요. 새끼가 없게 되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일대.

요즘에 잘난 여자, 잘난 남자들이 호모, 레즈비언이 돼 가지고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자.’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자.’ 해 가지고, 미국에서는 32개 주가 호모의 결혼을 허락했다는데 이건 멸망하는 거예요. 멸망하는 거예요. 백인들이 자꾸 줄어들어 가지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일대밖에 안 가요.

여기 결혼 싫어하는 여자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다는 거예요. 그만큼 나이가 들어 가지고 대학을 나오고 이래 놓으면 남자하고 뭐예요? 남녀공학을 하게 된다면 자기 오빠 동생과 같이 지내는데, 오빠와 동생은 핏줄이 같아서 싸우다가도 불쌍한 마음이 있고, 형님은 동생을 사랑하고 그러지만, 핏줄이 다르면 상처가 있으면 이 대신 몇 배 크게 상처를 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복수심이에요. 아버지가 죽을 때 총 맞아 죽었으면 그 자리에 반대로 쏴 가지고 죽이는 게 복수지요? 온 몸뚱이를 구멍 뚫어 죽여 놓으면 그 죽인 놈도 지옥 가는 거예요. 누더기 판 만든 놈들은 지옥 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생식기들이 순결하고 순혈, 핏줄이 깨끗한, 순결?순혈?순애, 그다음에 뭐예요? 성(性)이 무슨 ‘성’ 자야? 생식기예요. 남자 여자의 성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정착이 안 돼요. 남자도 쉴 수 없고, 여자도 쉴 수 없어요. 노처녀들 삼십이 되고 사십이 돼 보라구요. 자살해서 죽고 싶다는 거예요.

시집도 못 가 가지고 새끼도 못 치고 부모도 못 된 것이 어떻게 살아? 그건 자기 자체로 결혼 안 함으로 말미암아, 호모 함으로 말미암아 자살하는 것보다 더 나쁜 지옥으로 간다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자살한 영하고 음란한 영들, 뱀이 돼 가지고 지옥 가는 거예요. 퉤!

이건 뭐 기독교인들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다구요. 뭐 교회 갈 때 성경 찬송가만 들고 가게 되면 천국 가? 찬송가 성경 내용을 대신해, 그것을 자기 대신 말한 것으로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진리는 그거예요. 5대 성인이면 5대 성인, 4대 성인이 말한 것과 하나된 진리와 몸뚱이가….

언행심사(言行心事)지요? 말과 행동이 마음의 일이에요. 언행심사! 하나돼야 할 텐데 조각 조각이 나 가지고 뭐 자기 대해 누가 표제를 세워? 누더기 구멍 뚫린, 가을에 추수하는 데 있어서 품평회 같은 것을 할 때는 말이에요, 사과 중에 제일 좋은 사과, 제일 좋고 큰 놈, 제일 큰 놈인데 제일 아름다워야 돼요. 빛깔도 그렇고 다 좋아야 돼요. 흠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얼굴이 영명하더라도 사진 찍을 때 흠 하나 있으면, 흠이 있으면 이것은 모든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그것이 멀리 가면서 희미해지는 거예요. 깨끗한, 순결된, 몸과 마음이 투명체, 수정과 같은 남자 여자가 돼야 된다! 그다음에는 수정으로 만든 조화물이 돼야 된다! 집이 되고, 울타리가 되고, 기구가 되고, 오모차(장난감)가 돼야 된다!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몸과 마음이 누더기가 되어 동서남북이 싸워 가지고 흠집이 누덕누덕하고, 눈도 두 눈이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미워하고, 얼마나 피만 보고 좋아하고, 죽는 것을 보고 원수 된 좋아하는 눈이었어요, 코도 그렇고. 원수의 세계가 불타는 냄새가 나니 ‘기분 좋다!’ 한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것은 우주의 배반자 자리에 선 거라구요.

그래, 복수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서양 사람들은 간단하지요? 한 남자를 중심삼고, 한 여자를 중심삼고 두 남자가 서면 복수해요. 하나가 돼야 되는 거예요. 한 놈은 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두 남자를 거느릴 수 있어요? 상현도 안 되고, 우현도 안 되고, 하현도 안 되고, 그게 뭐야? 낮이면 낮에는, 상현은 밝아야 될 텐데 밝지를 않아요. 밤에는 어두워야 할 텐데 어둡지 않아요. 이 거리의 여인은 낮에 자고 밤에 도적질해 먹는 거예요. 남자들을 죽여 놓는 거예요.

여자들이 자랑하는 게 뭐예요? 생식기를 자랑하고, 얼굴을 자랑해요. 얼굴에 오관 다 있지요? 눈, ‘아이고, 눈으로 보니 좋다!’ 하고, 사탄이 사탄 남자 냄새가 나니까 ‘흠흠, 사탄 남자 냄새가 난다!’ 하고, 입으로 말하면 ‘아이고, 키스를 해 보니까 사탄 키스 남자다.’ 하고, 귀도 그런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 눈도 전부 다 가장해 가지고 잘…. 요즘에 팔십 난 할머니가 소학교 학생이 되는 거 알아요? 배우, 해 봐요.「배우!」배운 것이 근심스럽다 하는 게 배우예요. 배우자! 요즘에 일본 여자….

좋은 것 찾아다니는 난장판이 된 세상

일본 색시들, 손 들어 봐요. *시집온 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 일본 여자들이 ‘욘사마!’ 하는데, 욘사마가 뭐예요? 욘사마, 오카사마, 윗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욘사마 그게 뭐야? 배우예요. 배우가 좋다고 하지만 한때예요. 방끗하니까…. 씀바귀도 꽃을 피우고 가시나무도 꽃을 피워요. 꽃이 좋다고 해서 안게 되면 가시에 찔리는 거예요. 피가 나는 거예요.

좋은 것을 모르고 함부로 덤벼 가지고…. 여자는 또 뭐야? 요전에 국회의원 녀석들, 내가 많은 국회의원들을 교육도 많이 했지만, 자기들이 한국 사람인데 어디 외국에 나가게 되면 ‘한국 깃발을 그 나라에 얼마나 꽂고 오느냐?’ 이놈의 자식, 만나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해요. 그 깃발이 뭐냐 하면, 한 남자가 외국에 가서 얼마만큼 여자하고 관계하고 들어오느냐? 깃발을 몇십 개, 몇백 개 꽂고 사느냐? 그런 자리예요. 남자 여자가 그렇잖아요, 전부 다?

노래가, 지금 유행가야 뭐예요? 흘러간 노래예요. 그게 뭐냐 하면, 노래 잘하고 춤 잘 추고 이런 패들 앞에 절개가 없이 아줌마들도, 시집가기 전의 처녀까지도 젖을 버티고 팬티를 서로 벗겠다고 경쟁하는 거예요. 그런 세상이 됐어요, 안 됐어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이 그래요? 임자네들이 옆으로, 선생님이 축복한 여자를 놓고 옆으로 눈을 파나, 안 파나? 박중현! 물어보잖아? 눈을 파나, 안 파나?「안 팝니다.」뭐 박 무엇이지? 이름이 뭐던가?「최현숙입니다.」이름도 좋아! ‘나라 최(崔)’ 자에 현숙이라구.

현숙이 왔나?「예.」어디 있니? 저렇게 똥똥해 가지고…. 서 봐라, 이 쌍년아! (웃음) 저것이 그렇게 좋아? 아, 그렇게 좋아? 날씬한 여자들, 모델 여성들을 보게 되면, ‘야, 우리 색시도 저렇게 한번 닮았으면 좋겠네.’ 생각 안 해 봤나? (웃음) 마음으로는 전부 다 음란하고 있어요. 죄인들이에요.

예수님도…. 예수님이 남자던가, 고자던가? (웃음) 예수님이 성인, 성자라면 성녀가 있으면 그 여자를 보고 싶겠나, 결혼하고 싶겠나, 만나고 싶겠나? ‘또다시 보면 좋겠다. 만나고 싶다. 아이고, 입 맞추고 싶다.’ 하고, 요즘에 말하는 게 눈 맞는다고 하는데, ‘눈 맞추고 싶다.’ 하고, 그다음에는 입으로 내려가요. ‘입 맞추고 싶다.’ 그래요. 그다음에는 뭐냐? 코, ‘냄새 맡고 싶다.’ 그래요.

이건 공기이기 때문에, 이 눈하고 이건 직통하지만 이건 비어요. 공중으로 붕 뜬다구요. 냄새를 맡지만 실체가 아니에요. 눈도 본 것이 상대를 봤지, 자기를 볼 수 없어요. 자기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나? 입도 자기 입 맞추기 위해서 생겨났나?

코는 뭐야? 코는 공중에 날아다니는 향기를, 사방에 불어오는 바람에 싸여 나는 거기의 모든 냄새를 흠흠, 이렇게 캐치하는 거예요. 이쪽에서 나면 삑 돌아서고,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귀는 뭐야? 귀는 또 사방으로 소리나는 것을…. 공기는 소리 안 나고 바람이 부는 것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코는 알지만, 이렇게 귀는 소리를 통해 가지고, 사방을 중심삼고 사방적 관계라구요.

손은 뭐냐? 나쁜 놈을 잡아서 둘러 매치고 말이에요…. 그래서 씨름하잖아요? 적수가 되면 둘러 매치고, 좋은 놈은 안고, 가서 같이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래, 술 먹고 취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자가 왜 남자가 술 먹으면 자꾸 ‘맛있냐?’ 하느냐? 여자가 먼저 취하게 되면 남자가 업고 자기 집에 갖다 놓는 수밖에 없어요. 여자가 괴물이에요. 여우같은 여자, 요녀! 요놈의 간나!

여우 같은 여자의 행동

사랑하는 남자가 있으면 따라가 가지고 아이고, 나 하루 종일 시장에 가서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아침도 안 먹고, 새벽에 그렇게 떠난 줄 알고 자기들도 점심도 못 먹고 전부 다 돌아다니고…. 젊은 사람이 그럴 거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젊으니까 미성년이니까 뭐 골짜기마다 들락날락 하고 돌아다니니만큼 ‘아이고, 아침도 당신하고 같이 떠나서 못 먹고, 굿바이 해 가지고 나눠져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뭐 하나 더 보려고 해서 점심도 못 먹고, 저녁도 못 먹었습니다.’ 해 가지고 ‘내가 저녁 살게요. 저녁 같이 먹어요.’ 그래요.

비가 수룩수룩 오게 된다면 20리 길, 30리 길을 장 보러 갔다가 저녁 먹을 때 비가 멎을까 해 가지고 아가씨가 아저씨 대해서 점심 사 주러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아요? 그래, 들어가 가지고 실컷 먹고 미리 나가 가지고 저녁밥까지도 자기가 낸다 이거예요. 그건 그럴 줄 알아요. 여자는 그럴 줄 알아요.

조금 늦어서 시간 지나 가지고 이렇게 되면, 남자가 가서 돈 지불하고 그다음에 변소 간다고 핑계하고 갔다 와 가지고는 ‘떠나갑시다.’ 하면 ‘아이고, 내가 사겠습니다.’ 하고 지불하려고 하면 ‘아이고, 벌써 지불했는데요. 아이고, 그러면 저녁에 내가 술이라도 한 잔 사야 되겠소.’ 해서 술을 사게 된다면 뭐 고급 양주 사 놓고 들어 퍼먹는 거예요.

남자가 한 잔 먹을 때, ‘저는 조금 큰 데 부어야 됩니다. 나 잘 먹습니다. 경쟁합시다.’ 하니까 남자는 조금 먹고, 전부 다 이래 놓고 뭐 3분의 1도 남자가 취하기 전에 늘어져 가지고 오줌도 싸고, 입으로 침을 흘리고, 콧물 흘리고, 눈물 흘리는 거예요. 눈물도 흘리지. 이래 가지고 요사스러운 여자가….

열 시만 되면, 열 한 시만 되면 문 닫으니 돌아가야 되니까 암만 깨워야 안 깨고 쫓아내니까 자기가 둬두고 갈 수 있어요? 그래, 자기가 데려가야지. 쓰러지니 업고 팔다리가 죽은 사람같이 너덜너덜해 가지고 자기 집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 집에 데려다 놓고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 가지고, 그 여자네 오빠라든가 친구가 ‘이 자식아, 이게 뭐야?’ 하며 자기 동생 이렇게 만들어 놨다고 들이 한 대 갈기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는 얼굴을 긁을 것이고, 아버지는 홍두깨로 대가리를 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맞고 핑계할 수가 있어요?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해야지. 문을 열고 나가면서 ‘네 이놈의 쌍놈, 너희 딸 암만 해도….’ 방귀를 빵 뀌고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고, 다시는 안 만난다고 하지. 여자가 꿈꿨던 모든 것이 다 깨지는 거예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여자가 그런 거 좋아하지요?

여기 통일교회 오면서도 아침에 화장해요, 안 해요? 화장해요, 안 해요? 남자들은 화장 안 하지요? 여기에 크림 같은 것도 귀찮아서 안 발라요. 뭐 자기 색시가 화장수고 무엇이고, 미남자라고 하지만 남자가 아침이 돼 가지고 고단해서 늦잠 자기 일쑤인데, 밥 먹기 바쁜데, 화장이 뭐야? 오줌 싸지도 못해 뛰쳐나오고, 옷을 대문 나가서 입어야 할 판인데 말이에요.

대문 나가다가 걸리면 쓰러지거든? 웃옷을 이렇게 입다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냥 그대로 뛰쳐나가면서 이런데 화장이 뭐야? 어저께 입었던 팬티에서 오줌을 누다가 젖었더라도 ‘엣다, 모르겠다! 가면 마르지.’ 이렇게 사는 거예요. 웃는 녀석들이 많구만. 그래, 경험 많이 했다는 거예요.

화장이 뭐냐? 그러니까 남자가 좋을지 아니, ‘아이고, 죽는다!’ 하는 그 말에 제일 가까운 말을 여자들이 찾은 것이 화장이다! 죽어서 화장터에 가서 날아간다! 백 번 했댔다 효과 없다! 죽는 게 낫다! 그래서 제일 좋은 명사가 화장이다 이거예요. 뭐라고 했어요? 화장! ‘아이고, 나 죽는다!’ 그렇게 돼요. 그거 평안도 말로는 화장이라는 말을 곱게 꾸민다고 해서 고꾸재라고 그래요. 곱게 꾸민 물건이다! 고꾸재! 고꾸와 물건! 마찬가지예요.

끝날에는 여자가 열두 남자도 대하고 싶어 해

그래, 여자가 나쁘다는 결론 나왔구만. 끝날에 여자들은 세 남자, 네 남자, 열두 남자를 대하고 싶은 생각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음란의 후손이니, 남자도 남자는 80명을 채워요. 7수, 8수를 찾아오는 하늘인데, 80명 이상, 여덟 사람 이상에서 80명 이상…. 예수님이 120명을 찾아야 되는데, 120명 이상, 360명 이상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런 남자를 대해서 시집가는 여자가 없기 때문에 여자가 전부 남자를 만나 봐 가지고…. 부잣집, 귀가 집 딸은 말이에요, 외동딸 같은 데는 그 동네, 그 면의, 그 고을의 유명한, 첫 번 제일 유명한 남자를 선보게 해요.

그래, 부잣집 총각이 그렇잖아요? ‘나는 우리 동네에 많은 여자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그런 여자를 생각했는데 이게 뚱뚱보다.’ 할 때, 아무리 귀가 집 처녀라 해도 귀가 집 남자가 퇴짜 놓겠나, ‘아이고, 너 놓고 못 살겠다.’ 하며 죽자 사자 붙들겠나? 맞지 않으니까 퇴짜 놓아요. 아이고, 하나 와 가지고 어머니가 이거 하나 퇴짜 놓고, 제일가는 귀가 집 딸을 퇴짜 놓았으니까 그 소문이 동네의 면, 군에 전부 퍼지는 거예요.

그래, 두 번째 하는데, 두 번도 맞지 않아요. 셋, 넷을 하더라도 안 맞아요. 다섯 해도 나는 왼손잡이라 이거 드는데, 여자는 바른손잡이라 해도 다섯을 다 부정한다구요. 다섯을 선보고 잃어버렸으면 그다음에는 점점점점 낮아지는 거예요. 낮아져 가지고 그 동네의 제일 좋다는 여자 한 사람을 찾을 수 있나?

못 하게 될 때는 다섯 여섯을 선보더라도 그다음에는 일곱 여덟 하게 되면 전부 다 왼쪽이니까 이렇다는 것도 나쁘고, 전부 나빠요. 이래 놓고 열 사람을 다 보게 된다면, 열두 사람 넘게 되면 남자가 없으니까 ‘아이고, 공부나 하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 나오면, ―단과대학 같으면 괜찮아요.― 4년제 대학 나오게 된다면 바람이 들어요.

스물 넘고 스물 셋, 스물 넷 이렇게 되기 때문에 대학 나와서 석사코스는 바람잡이예요. 대학에서 공부를 남자가 하니, 어느 누구 다 생각해서 가게 되면 맨 처음에 학교에 가서 맨 처음에 좋아하던 것을 보게 되면 그것이 제일 좋아요. 공부 못해요. 그러면 공부 잘하는 사람 그다음에 해 가지고 친구가 돼 가지고 속닥속닥 말을 잘 해요. 자주 만나면 미운 사람이 없다구요.

남녀관계 발전의 실례

엄마 아빠를 보게 된다면 엄마는 미인인데 아빠는 추남이에요. ‘어떻게 저렇게 어머니가 저 남자하고 결혼했을까?’ 자주 만났지. 한 동네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초등학교 다닐 때에도 떨어져 가지고 남자들 싫다고 해도 뒤따라 다니면서 다녔지만, 그래도 동네에 들어올 때는, 저녁때 돌아오게 되면 무서우니까 그 옆에 서서 같이 오순도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옷깃을 보고 ‘아이고, 오늘은 아가씨가 좋은 옷을 입었네.’ 하고 한번 만져 보고 싶거든. ‘아이고, 양단 저고리 치마를 입었네.’ 싹 만지면 기분이 좋아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내가 좋다니까 보면 웃겠나, 욕하고 때리겠나? 웃고 있으면 ‘아, 날 좋아한다!’ 해서 그다음에는 머리를 쓱 만져요. ‘야, 머리가 남자 머리는 짧은데 네 머리가 어찌 이렇게 치렁치렁 좋으냐? 한번 만져 보자.’ 해서 만지면 그것도 싫어하지 않거든. 또 좋은 모습을 해요.

맨 처음에 옷 만지는 것 싫어하고 야단했지만 그다음에는 자기편도 안 돼 가지고 멀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야, 이제는 좀 더 만지더라도 참아야 되겠다.’ 한 번 참고, 두 번, 세 번만 참아서 양보했으면 말이에요, 내가 갚아 줘야 돼요. 그래, 머리도 만지고. ‘그것도 좋다.’ 머리를 만져 봤으니 옷 만지고….

머리는 살이 아니에요. 아이고, 얼굴도 만져 보고, 아이고, 귀도 만져 보고, 코도 만져 보고, 입도 다 만져 보고, 그다음에는 손이 닿으니까 손을 만져 보고, 여자들은 3분의 1 벗고 다니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니니까, ‘아, 요거 남자 넓은 다리 같지 않고 매끈매끈 재미있겠다.’ 하고 만져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이고, 이거 뭐 양말을 벗기고 한번 만지면 좋겠다. 남자들은 털이 났는데 털이 났는지 한번 보고 싶다.’ 해 가지고 여자는 털이 안 나니 ‘이야, 털도 없구만! 매끈매끈하니 참 좋다.’ ‘눈 만지는 것보다 귀를 만지는 것이 기분 좋다.’ 이러다 보니 전부 다 만지는 것을 ‘싫어. 싫어. 싫어.’ 하다가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하고 좋아하는 거예요.

눈까지 좋아서 춤을 추게 되면 그다음에는 뭐 둘이 붙들어 가지고 ‘에라. 내가 죽더라도 같이 죽고, 살더라도 같이 살아 보자.’ 그래 가지고 다니다가 ‘자, 우리 결혼해서 부모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해도 우리는 죽더라도 같이 죽고 살더라도 같이 산다. 약속이다.’ 이렇게 해서 도장 찍어요. 도장을 넷 다 찍는 거예요. 이래 놓고 ‘저 남자는 내 남자!’ ‘저 여자는 내 여자!’ 딱 정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형님 누나가 소개하는 사람 침 다 뱉어 버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무슨 짓을 해도, 죽더라도 둘이 결혼합니다.’ 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뭐 자식한테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세상에!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 앞에 전부 다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내가 내 것을 챙기게 돼 있지. 이 쌍놈의 자식아! 네 살이 어디에서 나왔어? 어머니 닮았지? 어머니 닮았으니 눈도 뽑자. 손가락도 뽑자. 뼈다귀 뽑자.’ 해서 죽여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죽을래, 안 죽을래? 내 것 찾자, 너희들이 하겠다면.’ 엄마도 엄마 마음대로 하면….

엄마가 좋아하는 게 아버지만이 아니에요. 엄마는 남성같이 생겨 가지고 여자를 좋아할 수 있는 타입이 돼 있는데, 그 여자 남자가 서로서로 면회를 가 보니까 이게 여자 같은 남자이고, 남자 같은 여자인데, 면회를 가 보니까 남자라는 손이 자기 손보다 더 작아요. 가느다래 가지고 예쁘장한 손을 바라볼 때 그 여자는 기분이 좋을싸, 기분이 망칠싸?

이 총장! 얼마나 기분 나빠? 남자가 손이 이래 가지고 황소 앞발같이 털이 나고 크고 이래야 할 텐데, ‘저 손으로 때려도, 암만 하루 종일 맞아도 피도 안 나겠구만. 내 뼈다귀가 굵고 살이 더 두껍고 가죽이 두꺼운데.’ 이래 가지고 얼마나 기분 나빠요? 그래, 여자 자기보다도 왕창 우락부락해야지.

새들의 생태를 관찰했다

박 무슨 희? 박귀옥! 김진문이 좋아해?「예.」저 여자는 남자고, 김진문은 여자라구요. (웃음) 완전히 잡혀 살지.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 ‘너 생활, 밥벌이하고 그런 거 생각해 봤나?’ ‘아니요. 생각도 안 했습니다.’ ‘야, 이 쌍놈의 자식아! 남편이, 수놈이 새끼와 여편네 먹이를 벌어 대야지.’ 똥들은 수놈이 치워요. 암놈들, 새끼들의 똥이 돌아다니면 말이에요. 암놈은 먹이 물어 오는 것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수놈보다도 많이 먹여요. 알겠어요? 많이 다니니까. 그거 다 책임분담이 있지.

우리 통일교회는 책임분담이 얼마나 엄청나요? 암놈은 먹이를 물고 들어와 가지고 나갈 때도 똥을 물어다가는 다른 데 갖다가 던지는데 던지는 데에 갖다 안 던지거든. 그럴 사이가 없어요. 자꾸 빨리 왔다 갔다 하니까. 새끼를 낳게 되면 암놈은 그 똥을 둥지 끝에 펴 놓으면 수놈은 왔다 갔다 할 때 똥을 물어다 던지고, 똥을 물고 가고 똥 대신 먹이를 중심삼고…. 그러니까 수놈은 암놈보다도 새끼를 덜 사랑하는 거예요. 새끼 사랑하는 데 있어서 그래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 고운 새도…. 선생님은 영리한 남자예요. 동네방네 제일 예쁜 새를 한번 다뤄 봤어요. 그거 암놈이 다르고 수놈이 다르거든. 꿩을 보면 까투리가 얼마나 미워요? 수놈 새는 참 예뻐요. 대개 그 마을에 사는 암놈 예쁜 새끼를 찾으려고 새벽같이…. 조그만 새들은 큰 새매들한테 다 날아왔다가 잡아먹히니까 새벽같이 일찍 제일 좋은 생수, 생수 틈에 예쁜 새들은 다 와요. 그래 가지고 그놈의 새들이 이 동네에 있는 새니까 여기에서 한번 만나게 되면 일주일이고 새벽같이 가서 지키면 틀림없이 오는 거예요. 물 먹으러 와요.

‘아, 이거 물 먹고 어디로 가나 보자. 아, 저리 갔구나!’ 해서 거기에 가 가지고는 뭘 하느냐? 그런 새들은 구새에 둥지를 틀거든. 그냥 틀게 되면 새매 같은 날아다니는 작은 놈을 잡아먹는 것들은 알을 까 먹고 다 그렇거든. 그러니 구새통에 틀어요.

그걸 찾아 가지고 큰 나무, 튼 느티나무 같은 데…. 물푸레나무는 구새가 없어요. 느티나무 같은 것은 가지가 많으니까 사람들이 가지를 잘라 주게 되면 그것이 썩어져서 구멍을 뚫어서 사는 거예요. 딱따구리가 구멍을 파고 그래 가지고 구멍이 뚫린 그런 데를 찾아가면 틀림없이 집을 찾아요.

또 선생님도 원숭이 띠니까 뭐 나무라는 나무는 못 올라가는 데는 내가 다 올라가는 거예요. 옛날에 뭐 궁둥이는 무겁지만 말이에요, 손발은 작아요. 재간이 있다구요.

자연과 함께한 서당 공부를 하던 시절

그래 가지고 글방을 다닐 때 열 여섯 살까지 글방 다녔으니만큼 말이에요, 훈장 영감 뭐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뭣이니, 공자왈, 맹자왈 ≪소학≫의 맨 첫 번째에 있는 것을 하루 종일, 머리가 좋더라도 낮에 종일 외워야 아침에 강(講)을 바치거든. 이거 뭐 세 번, 네 번만 읽어 가지고 점심에 외우고 가게 되면 다 외우는데 또 외울 게 뭐 있어?

그다음에는 아침에 한 번만 외우고 가게 된다면 강을 바치면 졸졸졸 잘하니까 그러니까 언제든지 초달(撻楚)을 안 맞지. 훈장 선생님한테 칭찬 받으니까. 이제는 그 아이들을 훈장 영감한테…. 뭐 거기에 계급이 많아요.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에서 ≪논어≫, ≪맹자≫, ≪예기≫의 예법까지 배우는 거예요. 그다음에 ≪주역≫까지 한 패들이 다 있는데, 아침에 나와 가지고 그거 외우느라고 종일 이러고 앉았어요.

아이고, 허리가 아파요. 30분도 못 있겠는데, 선생님은. 그러면 다 따루었기(외웠기) 때문에 ‘형님들 초달을 맞더라도 나는 안 맞습니다.’ 그러면서 종일 훈장 영감한테 아침에 가 가지고 출석 누구누구 해 놓고는 말이에요, 읽으라고 해 놓고, 언제든지 강을 받을 수 있게 해 놓고 그다음에는 다른 방에 들어가서, 안방에 청마루 같은 방을 만들어 놓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데서 낮잠 자는 거예요. 고단해요. 한 동네 갔다 올 때는 낮잠 자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뭐 낮잠 자는 훈장 영감이 지키겠나? 나는 산에 가서 새 연구를 하고, 새 둥지를 뭐 동네마다 10리 안팎은 조사를 다 하는 거예요. 철새도 잡고 말이에요.

비싼 새가 한 쌍에 그때 돈으로, 요즘 돈으로 백만 원 넘는 새가 있어요. 그거 한 쌍만 잡아 놓으면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이 그걸 기르는데, 제일 노래 잘하고 그런 것을 잡으면 뭐 서로 잡아 달라고 청구를 해요.

그리고 나는 새를 많이 잡았고, 족제비, 토끼 같은 것, 너구리도 잡아 봤어요. 오소리는 못 잡았어요. 너구리 같은 것은 이래 가지고 그물로 잡아요. 뭐 토끼 같은 거야 치코를 놓고 잡고 노루도 잡고. 멧돼지도 걸리면 잡는데, 8번 쇠줄로 하게 되면 멧돼지가 걸리더라도 걸리니 다음에는 꼼짝 못해요. 끊어지지 않는다구요.

산은 어디나 높은 산은 안 다닌 데가 없지. 그다음에 물, 고기 잡으려니 강은 안 데가 없고. 어저께 호수 가 보니 좋았지요?「예.」그거 한번 얘기할까? 내가 물어볼 것도, 선생님이 언제나 졸 때 질문하는데, 졸 때에 선생님이 물어볼 때는 뺨을 갈기고 ‘이 자식아!’ 하고 눈뜨라고 물어볼지 모를 거라구요. 제일 고달픈 사람이에요.

사람을 척 보면 안다

어저께도 나는 헬리콥터를 타고 오는데 몇 시간 동안 늦어 가지고 열 시 가까이 돼서 왔지? 아홉 시 반쯤에 왔지? 보고도 듣는데 눈에 새까만 그림자가 왔다 갔다 하는데, 더 듣고 싶은데도 내가 빨리 가라고 해서 열 시 반쯤에 갔지?「열 한 시입니다.」아, 열 시 반이 지나 열 한 시는 안 되지 않았어? 열 시 반이 지났던 것을 알지 않느냐 그 말이야.

그렇게 하니까 아침에서부터 일찍 일어나니, 고달프니 여섯 시고 일곱 시고, 선생님은 세 시간 잤더라도 네 시간 못 잤으면 탕감복귀를 아니까 이쯤은 선생님이 용서할 줄 아는데, 이렇게 보게 되면 뭐 검은 것이 쓰윽- 하게 되면 졸아요. (웃음)

틀림없이 그 사람이 없게 되면 내가 이름을 부르지. 내가 그 이름을 부르면 언제나 없어요. 없는 것을 알고 부르는데 없지 뭐. (웃음) 많이 지도했기 때문에 까딱만 해도, 이렇게 보더니 요렇게만 해도 벌써 알아요. 안다구요. 일생 동안 보기 싫은 얼굴들, 수많은 사람, 서양 놈, 무슨 놈, 오색인종을 거느리고 사니 빠르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무서워해요. 자기를 대하는데 무시했다가는 걸리거든. ‘이놈의 자식, 거짓말 말아!’ 왜 웃노? 선생님이 그렇게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재미나게 생긴 얼굴이에요. (웃음) 왜 그러냐 하면, 지금은 나이 들어서 그렇지, 먼저 인사하게 되면 눈웃음을 쳐요. 그다음에 여기에 옥니가 있어 가지고 햇빛이 비쳐요, 옥니. 요즘에는 뭐 이거 뽑고 이래 가지고 그랬기 때문에 그렇지.

그다음에 걸음을 걷는데 똑바로 걸어요. ‘안녕히 가십시오.’ 인사하고 보내게 되면, ‘이야, 저렇게 똑바로 걸어? 이야, 우리 아버지도 저러면 좋겠다. 우리 오빠도 저러면 좋겠다. 내 남편도 저러면 좋겠다. 내 아들딸도 그러면 좋겠다.’ 그래요. 그 집안에서 양심이 바른 사람은 말이에요, 똑바로 걸어요. 똑바로 걸어야 돼요, 똑바로.

뭐 이러고 이러고 이러고 (웃음) 걷는 사람들은 안정이 안 돼요. 똑바로 걸어야 돼요. 그래, 도 닦으려면 똑바로 걸어야 돼요. 지금 선생님이 여든 몇 살인가? 여러분 편에서 보게 되면 예순 여덟이에요, 예순 여덟. 나는 여든 여섯이지만, 여러분 말을 들으면 거꾸로 들리니까 예순 여덟이지. (웃음)

마음이 희어야 몸뚱이도 희어

그러니까 여든 여섯에다가 예순 여덟이면 얼마예요?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니, 젊은 여자들은 ‘저런 영감은 한방에 있더라도 내가 그 방을 지나가기도 싫겠다.’ 생각한다면 선생님을 생각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훈독회를 오래 하는 게 좋겠나, 간단히 하는 게 좋겠나? (웃음) 아, 물어보잖아요? 그거 간단히 해야 할 텐데 오래 해요. (웃음) 이리 오래, 저리 가래! 오래 하는 것은 가까이하고 싶다! 오래 오래! 오래하니까 멀어지는 것이 싫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을 수 없다!

구십, 백 살이 되면 여러분은 얼마예요? 백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백이에요. 2백이라 할 수 없어요. 백 해도 백 한 다음에 하나예요. 한 사람이 할 수 없어요. 반대로 하려면 말이에요, 백 한 다음에 백 하나 하려면 말이 안 돼요. 백 하나가 있나? 백 하고 하나 해야지. 그러면 거짓말쟁이가 돼요. 할아버지 전체를 부정해 버리는 것이 돼요. 백을 인정하고 하나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백 살 먹으면 말하는 사람이 백 살이라 해도 그거 듣는 여자들도 백 살, 남자들도 백 살, 같은 백 살이 되기 때문에 백백교가 생겨났어요. 나도 하얗고 너도 하얗고, 남자도 하얗고 다 하야니까, 다 나 같으니까 나 하는 것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것도 좋아할 수 있다 해서 백백교가 생겨나는 거예요. 이거 맞는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내백 외백을 말해요. 마음이 희어야 몸뚱이도 희어요. 사탄세계도 백을 헤어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나면서부터 백백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게 안 됐으니, 몸 마음이 싸우니 수양을 해 가지고 백을 맞춰 보려니까 도인의 할아버지를 남편 장사하려니, 도인을 닮으니 백 하면 백 해야지. 여자가 천 하면 되겠나? 백 하나 해서 되겠나? 똑같아야지.

그래서 부부는 일신이라고 하는 말이 생기는 것이다! 아멘! 노멘이야, 아멘이야?「아멘!」노멘 해야지.「아멘!」백 됐다고 답을 같이해야지 자기들은 노멘? 나는 아멘 하면 여러분은?「아멘!」예끼 놈! 이 쌍놈의 간나! 평안도 말이 무서워요. ‘백정 간나 새끼 죽어라!’ 그래요. (웃음) 백정이라는 것은, 역모는 3대를 멸하고 7족을 멸하지요? 백정 간나, 넘어갔나 여자, 간나 새끼! 그놈의 자식, 죽여라! 여자 남자 욕 중에 그런 욕이 없어요. 백정 간나 자식 죽어라!

그래, 가만히 보니까 죽어라가 아니고 살라는 거예요. 백정이라도 죽어고, 간나도 죽어고, 자식도 죽어고! 나중에는 죽어(주거) 가지요? 백정이 제일 나쁜데 제일 좋은 것이 ‘어디 가서 살라.’ 하니 ‘이야, 평안도 사람들이 천하를 통일하겠구만!’ 말도 돼요.

‘너, 주거지가 어디냐?’ 하고 물어보지요? 어디 갈 때는 워싱턴 주거, 미국이 주거지예요. 영국에서 영국 대사라는 녀석이 ‘지금 어디 사나?’ 하면 ‘영국!’ 하면 안 돼요. 한국 놈이 주거지를 물어보는데 영국이라 하면 그거 도적놈의 집이에요. 대사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영국 도둑질하러 간 도적놈이에요. ‘가서 무슨 거짓말을 해서라도 빼앗아 와 가지고, 돈을 빼앗아다가 자기 나라에 보태라.’ 그게 도적놈들이에요, 사기꾼들. 그 대사 부인은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외국에 가게 되면 바람피우기 쉽다! 그거 상식적인 말이에요.

대사 딸이 한국에 돌아올 때는 그 나라 사람하고 짝짜꿍이 돼 가지고 한국 사람 외에 60퍼센트 이상 그 나라 사람을, 좋아하는 외국에서 만난 남자하고 결혼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도둑질했으니 도망가야 되겠기 때문에 그 영들이 가만 안 두고, 그리 되면 그 영들이 그 후손을 작달하니까 도망가서 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세상의 모든 물정을 펴 가지고 재 보고 나타나야 돼요. 재 보고 이렇게 보고, 요런 것도 요것도 봐야 돼요. 그다음에 이렇게도 보고 이렇게도 봐야 돼요. 사탄은 어디든지 숨어 있다는 거예요.

타락으로 아들딸, 손자손녀를 사랑해 보지 못한 하나님

강원도 원주, 진짜 원주가 정원주 아니야? (웃음) 강원도 원주니까 나와! 자, 이제는 돌아가자, 이제. 아이고, 일곱 시 10분 됐네. 끝나고 10분이 지났어요. 두 시간 후에 나가도 회사 출근하고도…. 오늘이 무슨 날인가?「월요일입니다.」월요일 제일 바쁜 날이구만. 회사에 늦게 다니면, 일주일에서 이틀을 쉬고도 늦게 오면 그건 땡땡이꾼이기 때문에 쫓겨나요. 보기 싫은 녀석들은, 도망갈 녀석들은 잡아서라도 쫓겨나라고 오래 하는 거예요. 자!

『……세계의 만민들은 참어머니가 나타나기 전에 태어났으니 헛되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과 접붙인 입장에서 예수님의 뱃속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이 부부를 이루었을 때 성신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거짓된 사랑으로 태어났으니 참된 사랑을 통하여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정자, 여자의 난자가 만나야 돼요. 그게 결혼이라구요. 하나님의 정자, 하나님이 20살 넘을 수 있는 아담 앞에 전부 다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정자가 실체 아담의 정자가 돼야 할 텐데, 그 정자가 뿌려질 수 있는…. 난자를 영어로 에그(egg)라고 해요, 에그, 계란. 열매를 말한다구요. 정자가 난자를 찾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몇억만년이에요.

아담 해와를 사랑 못 한 하나님이에요, 타락했으니까. 완전 사랑을 못 했어요. 그 남자 여자를 만든 것은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담의 마음과 해와의 마음에 다 장발된, 성숙된 가운데….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내적인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부인, 하나님의 부인이 누구냐? 인류의 첫 여성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조상 된, 타락하지 않은 해와가 첫 부인이에요. 하나님의 몸적 남자가 아담이고, 하나님의 몸적 여자가 해와예요. 영적으로 하나되고 실체로 하나돼 가지고 몸적 남자 여자가 비로소 합덕이 돼서 아들딸을 낳아야만 하나님의 손자가 생겨나게 되어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도 사랑 못 해 봤고 손자도 품어 보지 못한 하나님 앞에 타락해 가지고 아내를 품고 손자를 품고 제멋대로 살아요? 있을 수 없어요. 이건 망하는 거예요. 싹쓸이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전부 다 불을 내려서 할 수 없으니 자기들 사탄이 마음대로 뿌린 대로 거두는 거예요. 음란을 뿌려 가지고 싸움터를 만들었으니 거기에서 장자가 차자를 죽이고 셋째 아들까지 죽이려고 했으니, 끝까지 참고 프리 섹스, 호모 시대에 가 가지고는 아들딸을 전부 다 부정하고 그거 멸종하는 거예요. 그때가 끝날이에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까 이렇게 된 것이 끝날이에요. 부정하지 않으면, 이게 이렇게 되면 이거 긍정이지만 완전 부정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어디로 갔다가도 여기에서 거꾸로 가야 돼요. 거꾸로 가야만 180도 다른, 지옥 가는데 천국 가는 거예요. 거꾸로 가요. 거꾸로 가야 되겠으니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렇게 돼서 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러니까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사랑을 싫어해요, 거짓말 하니까.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가짜니까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 성 해방을 하니까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도 이렇게 마음대로 돼 있고, 이렇게 한 것은 마음대로 됐으니 혼란이 벌어져요. 신부가 하나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도, 이래 가지고도 이거 지나가는 거예요. 이게 맞지 않으니까 여기 대면 안 맞거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을 중심삼고 삼팔선이야, 이게. 알겠어요?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예수로 말하면 열두 제자와 중심의 열 세 수를 잃어버린 거라구요. 그렇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중심을 잃어버리고,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8수와 13수를 잃어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도 어디로 맞추는지 모르니까 제멋대로 이렇게 얼마나 맞추기가 힘들어요? 아이고, 이놈이 여기 맞춰도 안 맞고, 여기 맞춰도 안 맞고, 여기 가운데로 여기에서부터 여기 중앙으로 꿰어서 여기 와서 이렇게 맞아야 딱 맞을 텐데, 이게 조금만 틀려도 맞추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신?구약성경을 깨끗이 풀어 놓았다

복귀가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수천만년 걸렸어요. 뭐 6천년? 그거 미친 자식들이에요. 그건 한국 역사를 7천년 역사라고 말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문화, 문화라는 것은 글을 가지고 사람이 없어도 과거?현재?미래를 알 기록을 남길 수 있는데, 하나님 대신 기록할 수 있는 그 역사성을 남길 수 있는 이런 기록을 남길 수 있어야 문화가 생겨요. 문화적인 기록을 중심삼고서 6천년 잡는 거라구요.

구약시대, 구약시대가 다 있지? 신약시대, 성약시대 6천년 잡는 거예요. 어디 갔나? (웃음)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도 지나가 가지고 또 이랬다 이랬다 이랬다 이랬다 이랬다, 하나님도 인간이 맞추기 전에는 하나님이 맞출 수 있는 에덴동산에서 타락을 안 시켰다는 거예요.

기독교인들 뻔뻔스럽게 정신이, 뉘시깔들이, 오관이 다 장사해서 썩어도 그렇게 썩을 수 없어요. 뭐? 예수님이 구름 타고 공중에 들려 올라가 혼인잔치 천년 잔치를 해? 그거 이론적으로 어디 설득시켜 봐! 구약성경이 그렇게 돼 있어요?

문 총재 말을 들어 봐요. 신?구약 풀어 놓은 것, 원리원칙을 보라구요. 성경에 모를 것이 없어요. 깨끗이 풀어 놓았어요. 미국이 초종교, 교파는 없어져요. 초종교! 종교를 하나 만들 수 있어요. 5대 성인까지 내가 다 결혼을 해 줬는데 그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어요?

예수님까지도…. 예수님 부인 이름이 뭐라고?「장정순!」크게 해 봐요.「장정순!」기독교에는 미친 남자 여자도 신부가 되겠다고…. 세상에! 정신이 그렇게 나간 게 어디 있어?

층층시하의 엄한 양반 집에 시집와 8남매를 기른 충모님

통일교회는 과학,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기공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기에 대한 것이 틀렸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논문 써 가지고 세계를 뒤집어 박으려고 했는데, 그거 내가 종교권 내에 했기 때문에 전기 치료기계를 만들었어요.

요즘에 그 기계가 무슨 기계인 줄 알아요? 세 가지 약재를…. 뜸이 좋은 거예요, 뜸. 그다음에는 사혈, 그다음에는 전기기계 쓰면 동네방네 자기 살고 싶은 연령까지 살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누나가 병이 나서 앓는데, 최후에 무슨 약을 쓰고 뭘 하더라도 안 나으니 말이에요, 최후의 판결문이 뭐냐 하면 뜸을 4천 장 내지 5천 장 이상을 뜨면 낫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뭐 어머니가 형제들 마음대로 하게끔 해도, 맏누님이 나를 업고 기르고 떼거지를 쓰면 어머니 대신…. 어머니는 아기를, 또 동생들을 낳고, 원래는 열 세 사람을 낳았어요. 다섯 사람이 가 가지고 8남매를 길렀으니 말이에요, 아기를 기르고 농사를 주관하고, 농사도 수월한 게 없지.

그러니 시집살이 층층시하에 엄한 양반 집 가운데 시집갈 때 어머니도 올 때 종을 두 사람 데리고, 3천 평의 땅까지도 굶지 않게 가지고 시집온 어머니라구요. 그러니 집에서 고이 자라다가 시집오니 층층시하 할아버지로부터 시아버지로부터, 또 친척이 얼마나 많아?

그거 생일날이라든가 잔칫날 있으면 치다꺼리 다 돌봐 줘야 되고 동서들도 거느리고 살고 대갓집 아주머니로서 어머니로서 못 하는 일이 없지. 못 하는 일이 없다구요. 배도 보름새, 열두 새만 해도 좋은 건데 이것이 보름새까지 있어요. 보름새 이건 뭐 광목이 문제가 아니에요. 보면 뽀얀 게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그런 걸로 양복 하면 아주 뭐….

양복을 사흘밖에 못 입어요, 주름이 잡히기 때문에. 앉으면 앉은 대로 주름이 잡혀요. 그것은 가서 장가가는 데 들러리 서 주고, 들러리 시간 맡아 가지고 딱 갖다가 들러리 해 주고는 와 가지고 싹 벗어야지, 사흘만 있으면 옥작복작 구겨진다구요. 내가 친구 결혼식 때 서울에서 함흥까지 들러리 서 주러 가고, 목포까지 갔던 생각이 잊혀지지 않아요. 싹 입고 나서 싹 곱게 바로 입게 되면 참 하얀 선녀같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천년바위’를 성가에 편입시킨 이유

자, 이제는 20분 넘었지? 그거 얼른 절을 마치자!「예.」얼마나 남았나?「다 끝났는데요.」응?「소제목은 다 끝났습니다.」자, 그러면 그만 하고 너 노래나 하라구. 네가 부르는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있지? 우리 성가, 내가 부르라고 하는 노래를 부르자, ‘천년바위’! 천년바위는 그래서 나중에 뭘 해야 된다고?「천년왕국!」천년왕국 성취하자!

자, 첫째는 잘 들어 보고…. 내가 왜 이걸 넣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댄버리 찾아가던 그 생각이 나요. 미국의 생사지권이 걸려 있었어요, 생사지권. 미국 사람은 댄버리에 가게 되면 끝장으로 알았어요. 또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라는 세상에서 미국을 팔아먹은 제일 악독한 대표가 들어오니 거기의 죄수들이 문 총재 잡아 죽일 계획을 다 했어요. 영적으로 내가 알고 가는 사람이에요.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수에서 두 주일 전에 가르쳐 줬나? 석 주일인가?「두 번째입니다.」두 번째로 가르쳐 줬어요.

내가 이거 왜 성가에 집어넣었느냐 하면, 미국에 있어서 세상에! 민주세계, 공산당의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하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합해 가지고 문 선생을 그렇게 처넣었는데, 끝장날 줄 알았지만 나는 갈 때 ‘너희들은 나를 버리지만 나는 댄버리 저쪽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고 간다.’ 하고 갔어요. 홀로예요, 홀로, 아무도 없이.

그래, 부모가 있다고 해도 그걸 뒤에 두고, 고향을 떠날 때에 부모가 못 간다고 길을 막고, 사랑하는 누이동생들이 ‘나를 밟아 죽이고 가소. 어머니가 저런데 이럴 수 있느냐?’ 하는 걸 눈을 감고 박차고 고향을 떠났어요. ‘내가 돌아올 때는 나라를 찾고 세상을 찾아 가지고 올 텐데, 나쁜 불효 자식, 나쁜 오빠, 나쁜 동생으로 생각하지 말라.’ 하고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며 땅을 바라보고 허둥지둥 고개를 넘을 때까지 돌아보면 안 돼요. 그렇게 떠난 길이에요.

그 고향을 버리고 떠난 사람이 뭐 소망을 걸고 갈 수 없어요. 세계를 구하고, 기독교를 해방하고…. 이 기독교가 이제는 다 죽었어요, 이제는. 없어지는 거예요. 종교가 다 없어져야지.

북한에 가서 북한 정권 인수식를 하고 만수대에서 강연한 내용

그래, 요전번에 이북에 갈 때도, 이북에 가 가지고 김일성 정권 앞에서 간 다음날, 둘째 날 새벽 세 시에 북한 정권 인수식을 한 거예요, 하늘이 명령해서. 녹음 다 했지. 김일성을, 김일성 일가를 불러 가지고 ‘너는 이렇게 될 것이다. 안 되면 내가 그렇게 되게 교육을 해 가지고 그 고개를 넘겨 주겠다.’ 이런 기도를 다 했다구요.

그때의 윤기복이 죽었지? 김달현이 자기 조카, 사촌 동생인가 육촌 동생인가? 삼촌이면 오촌숙이 되고, 당숙이 되고 그럴 수 있는 김달현하고, 두 사람이 나를 밤낮으로 지킨 거예요. 어디를 가든 ‘아이고, 문 선생님, 여기는 녹음 장치를 했으니 여기서는 절대 말하지 마소. 나가서 얘기합시다.’ 한 거예요.

내가 가만둬 두나? ‘야 이 자식들아! 너희들은 남한에서 북침했다고 하지? 그거 그래? 이 자식아! 이놈의 자식! 네가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거짓말 한 것 내가 알고 있는데 이게 사실이야, 안 사실이야?’ ‘악!’ 놀라 자빠져요. ‘그거 어떻게 알아?’ ‘그러기에 김일성을 내가 때려잡으려고 왔어.’ 그거 녹음했다가는 못 나오는 거예요.

그래, 그런 줄 알고…. 말이 사실이거든. 선생님이 거짓말 한 전부가 사실이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뭐 하루 이틀에 작달을 했지. ‘너희들의 주체사상 내가 모르는 줄 알아? 이거 어떻게 해석해?’ 이런 것을 얘기하고, 그 이상 얘기한 거예요.

떠나기 전전날에는 말이에요, 만수대 국회에 가서 회담하는데, 자기들이 선전하는 거예요. 세뇌하려고 별의별 공작을 해 가지고 이름 있는 거 다 세워 놓고 누구누구누구, 그다음에 정보원 세워 가지고 누구누구 하는데, 거기에서 들이 까 버린 거예요. 주체사상을 가지고 안 된다고, 내 말 들으라고.

그래, 효율이 있나?「예.」죽을 뻔했다고 그랬지?「예.」다리가 와들와들 떨리고. (웃음) 이놈의 자식들, 정면적으로 들이받아 버린 거예요. 네가 죽나, 내가 죽나 끝장 보자! 그게(김일성이) 나보다 여덟 살 위거든. 이래 가지고 꽉 손을 잡아 대니까 뭐 끌려오더라구요. (웃음) 다리가 후들후들하니까 ‘아이고, 내가 잡아 주는 것이 도리어 실례 안 되겠다.’ 하고 말이에요.

이 녀석은 언제든지 외국 손님들이 오면 자기가 주인 행세를 하기 위해서 뒷짐 지고 사진을 찍으려고 그래요. ‘이놈의 자식, 못 한다구!’ 내가 쥐니까 ‘흠!’ 이래요. 안 놓거든, 가만 보니까. 그래 놓고 ‘손을 그러지 말라구. 너도 걷기가, 내가 빨리 가면 넘어질 수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러니까 주위에다 눈짓을 하면서 말리더라구요.

그거 총살이에요. 어디 해 봐라 이거예요. 나라는 사람은 총을 쏴서 벌써 총알이 날아오면 내가 엎드릴 텐데, 이놈의 자식, 그런 사건이 있으면 세계에 그 집안이 녹아나는 거예요. 내가 언론세계의 왕초예요.

여자들은 참아버님을 통해 4대 심정권을 체휼해야

지금도 그래요. 한국에서 일주일만 해 가지고도 여기 장로 짜박지들을 불러다가 워싱턴 타임스…. 여기 계장급까지 워싱턴 타임스에 기록이 다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뭘 해 먹었는지 사상이 몇 살에 어땠다는 기록이 다 있기 때문에.

그런 것 만들기가 쉬웠겠어요? 세계의 큰 도서관 170개 이상의 자료를 워싱턴에 시 디(CD)로 쌓아 두고 있는 거예요. 버튼을 누르게 되면 척척척 나오지. 이경준 하면 뭘 하고, 뭘 하고, 뭘 하고, 시집가고 싶다고 해 가지고 울고불고 했다는 기록이 다 나온다구요.

공자님도 그래요. 공자님은 지금 세상에 살던 사람이 아니에요. 미남자, 선생님보다 더 미남자일지 모를 거예요. (웃음) 왜? 마음이 높고 높으면, 하나님은 자기에게 천태만상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얼굴 모습을 제일 청춘 때, 제일 여자를 사랑할 때 남자 얼굴도 꽃피는 거예요. 그게 꽃 중의 꽃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된 사람들 죽을 때 팔십이면 80세 때를 생각하지, 젊은 사람 때는 몰라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베토벤 같은 사람들이 나이 많아 죽었지만, 듣지도 잘 못하고 그랬지만 미남자로 나타나는 거예요. 모른다구요. 당신의 그런 면을 전문적으로 볼 때 누구 닮았다고 하면 웃는 거예요. ‘내가 그만큼 좋아졌습니다.’ 답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사랑하고 하늘을 그리워 가지고 눈물짓게 되면 미인 중의 미인, 미남 중의 미남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선생님을 만나면 여자들은 할아버지보다 낫고, 아버지보다 낫고, 자기 남편보다 낫고, 자기 아들딸, 장남 장녀보다 나아요. 장남까지, 차남까지보다 낫다는 거예요. 왕보다 낫다는 거예요. 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려니, 대표가 되니 개인적 대표, 가정적 대표,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대표에 오르고 대표가 되니까 해와는 그 어머니 입장에 있으니 그렇게 안 비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4대 심정권을 체휼해야 돼요.

1, 2, 3 맹세문이 그렇지요? 첫째는 뭔가? 맹세문 이거 여러분의 맹세문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루어 나가는 선언문이에요, 하늘땅 앞에. 맹세문을 지금까지 함부로 외웠지요? 문제 될 때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1절은 중심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접붙이는 얘기를 했는데, 뿌레기를 자를 필요 없어요. 이제는 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면 돼요. 가지가 참감람나무가 더 많아졌어요. 뭐 힘들게 할 게 있어요?

통일교회 집이 하나 있는데, 가정이 있는데 주변에 있는 돌감람나무들이…. 여기가 기후가 좋다구요, 온화하고. 사철 천국의 기쁨이 되니까, 좋으니까 나무도 남쪽 나라 뜰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열 집이 있으면 열 집의 가지들이 전부 다 이곳을 향해서 뻗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통일원리를 가지면 일주일 내에 세계를 뒤집어 박을 수 있어

그래, 통일교회 축복을 반대하는 것이 없어져 가지고, 이번에 전부 다 그랬지요? 전라남북도의 기관장들을 동원했지요? 그다음에 경상남북도, 그다음에 요전에는 충청남북도하고 황해도,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그다음에 북서울 남서울, 실향민으로 내려온 대표들, 팔도의 대표들을 모아 가지고 말씀을 선포하는데 한 녀석도 반대할 수 없어요. 장로 목사, 무슨 별의별 녀석들이 왔지만.

그래, 문 총재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문제가 크지. ‘세상이 이렇게 됐구만!’ 그러니까 강사가 ‘일어서!’ 하니까…. 옛날에는 일어서면 싸움하려고 야단하던 사람들이었는데 이제는 뭐 ‘일어서!’ 해서 그다음에는 축복의식을 해야 된다고 해서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혈통전환을 하는 성주식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비밀 방에서 남모르게 남녀가 합해 가지고 혈통전환을 한다고 하던 것이 혈통전환식이에요. 성주식을 하는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 성수식을 하는 거예요.

부모님의 생신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도 다 불태워 버려요. 불태워 버리면 어떻게 되겠나? 사탄세계를 불태워 버리면 살 수 없는 사람들은 다 불태워야 돼요. 물건이 더러우면 만든 물건을 좋아하는 것은 더 더러운 것이니까 할 수 없이 성염으로 성별해 가지고 먹게 하는 거예요. 다른 세계가 되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갔다가, 고개를 넘어갔다가, 여기에서 쫓겨서 넘어갔다가 저쪽에서 환영해서 일체 영계가 협조해서 넘어와 가지고 여기에 있는 사탄보다도 높은 자리에서 축복받았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몰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금년서부터 4년 동안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던 것이 몸이 저절로 마음같이 움직이는 것이 문제가 없어요. 이걸 굴복하기 위해서는 2차대전의 전쟁보다 더 힘든 것인데, 쉬워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원리를 가지면 일주일 이내에 다 뒤집어 박아요. 담배 먹으려면 손가락이 붙어요. 담배를 좋아하려면 여기 이것이, 코가 막혀요. 이쪽으로 많이 들어간 코가 막히고, 그다음에는 다음 코가 막혀요. 입으로 숨쉬어야 돼요. 그런데도 담배 먹겠어요? 술 먹으려면 혓바닥이 말려요. 직접 주관하는 거예요. 안 하면 데려가는 거예요.

약을 써서 고칠 수 있는 것을 안 하게 되면 조상들이 잡아가요. 왜? 자기 후손들의 길을 막거든. 그래, 생각지 않은 사건들이 많이 나면….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서 오래된 사람들은 무슨 병에 많이 걸리느냐? 암병에 많이 죽어요. 원리를 뒤에 두고 거꾸로 살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못 살아요.

예수님의 이적기사를 통일교회에서 다 거쳤다

지금도 85세가 되면 모든 기관이 메이고 막히잖아요? 의학적으로 해서 선생님이 심장 수술을 했어요. 심장에 물이 고여요. 이게 2부만 늘어나면 생명이 끝나요. 자다가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면 편안하지. 그래, 의사들이 알고 문 총재….

미국에서도 그래요. 문 총재 죽으면 안 된다고 미국 떠나지 말라고 보호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소개를 받아 가지고 여기서 수술 잘못하면 안 되니 미국 병원에 가서 수술을 두 번 했어요, 일년 새에. 그것이 아직까지 돌아오질 못했어요. 세상으로 말하자면, 뭐 이렇게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이 무리지만, 그 무리를 생각해요? 뜻을 생각하지. 뜻을 생각하는 사람은 무슨 병이든지 훌훌 넘어가요.

여기에 나병 환자들이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밥을 못 먹고, 부산에서 미쳐 가지고 뛰어서 선생님을 찾아올 수 있는, 부모 잃은 자식이 부모를 찾듯이, 여편네 남편 잃은 부부가 찾듯이, 그 이상, 아들딸이 고아로 있다가 어머니를 찾던 이상이 되면 모든 병을 다 부정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예수님의 이적기사는 통일교회가 다 거쳤어요. 꿈같은 얘기지. 그거 믿지 않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뭐 가서 선생님이…. 내가 환자 기도를 했으면 박 장로가 문제가 아닐 거라구요. 그게 정상적이 아니에요. 이론적으로써 그런 기도를 안 하고도 하늘의 심정 기준을 혁명하게 된다면 병은 떠나가게 돼 있어요. 이렇게 돼요.

나도 30대 청년 때에는 폐병에 걸렸어요. 폐병을 완전 치료했어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그렇기 때문에 폐에 흔적이 있지만, 약 하나 안 먹었어요. 감옥에 있어 가지고 죽을 사지에서 병을 얻었지만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해서 그렇게 살아났어요.

요즘에 어머니를 모셨더니 세상의 약병이라는 약병은 찬장에 가득 갖다 놨어요. 뭐 좋다는 것을 다 보내더만. 지금 어머니는 그렇잖아? 내가 여든 여섯인데 지금 예순 셋 됐으니 1년만…. 앞으로 그렇잖아요? 1년만 더, 1년만 더, 3년만 더, 10년만 더…. 그러면 얼마예요? 10년이면 얼마예요? 아흔 여섯이에요. 아흔 여섯까지 살기를 바라는 여자도 없거니와 남자도 없어요. 백 살까지 살겠다는 사람은 그건 꿈꾸다 말아요.

다 백 살까지 살고 싶지요? 이 아저씨, 몇 살이야?「일흔 셋입니다.」백 살 살고 싶지? 꿈이야, 꿈. 언제 죽을지 몰라. 자다 죽을지 모르고. 통일교회는 그래서 승화식을 해요. 죽음의 고개를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하늘의 비밀을 밝히는 통일신학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갈 때 3년 반에 미국의 기독교를 완전히 뒤집어 박았어요. 그래,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3년 동안에 어디 가든지 도시의 제일 큰 광장을 빌리게 된다면 초만원이었어요. 거기서 3일씩 부흥회를 한 거예요. 3일의 그 말씀을, 지금 미국의 기독교에서는 구약성경처럼 선생님의 그 설교문을 외우지 않으면 신학대학 같은 데서 졸업장을 안 준다는 거예요.

그것이 명강의지. 지금도 듣게 되면 어쩌면 요 시대에 그렇게 맞는 말이냐고 그래요. 뭐 하버드 대학 신학교, 우리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졸업하면 세계의 유명한 신학교 총장들을 불러다가 세뇌하는 거예요. 120명 이상의 사람들이 해 가지고 그 사람의 책자, 그 사람이 공산주의자면 공산주의 이력, 그 사람이 무슨 사상에서 갈라졌다는 책자를 봐 가지고 나오게 되면 그것 중심해 가지고 책을 놔 놓고 분과적으로….

그래, 대학원에 가게 되면 두 시간이면 4백 페이지짜리 하나 읽어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못 따라가요. 대학원 다니면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한국 사람들이 여기에서 회사 취직 공부를 시켰다가 보고 골자를 빼는 이 훈련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일등 한 사람이 미국에 가서 낙제하는 경우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분과적으로 무슨 책, 무슨 책 거기에서 1장, 2장 전부 다 해서 ‘이 사람의 골자, 좋은 뼈, 하나님이 좋아할 말, 사탄이 좋아할 말을 뽑아라.’ 해 가지고 그들이 다섯 시간 이내에 모여 가지고 회의하게 되면 어디 좋은 것 딱 해 가지고, 나쁜 것이 무엇이고, 나쁜 것이 많을 때는 그것만, 나쁜 것을 그 사람에 대해 쳐서 찾으면, 컴퓨터가 있으면 그 책의 것이 전부 다 들어가 있으니 그것만 찾게 되면 몇 페이지 책으로 딱 나와요. 요거 가지고 들이대는 거예요. 총장, 유명한 사람 다 허리 꺾어져 나가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답변은 ‘우리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그거 우리 신학교에 와서 처음 듣는 말일 것인데, 그게 통일신학의 내용입니다. 천기를 설명하는 하늘의 비밀입니다. 사탄세계의 비밀, 역사의 비밀입니다.’ 앉아 가지고 일주일 초청 강사로 와서 3일이 지나면 4일서부터 질문자가 완전히 손들고 돌아가요.

지금도 살아 있는 사람, 이름은 안 부르지만 하버드의 유명한 신학대학원 원장 하던 사람을 잡아다가 작달을 해 버린 거예요. 떠나게 될 때에 ‘여기에서 내가 이번에 왔던 사람 가운데에서 제일 우수한 사람 다섯 사람을 하버드에 무조건 입학시킬 것이다.’ 하고 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사상을 연구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리가 얼마나 엄청난가를 알아요. 그 총장이 통일교회 교인이 됐어요. ‘아, 통일교회 교인 됐다는 얘기도 하지 말라구.’ 그래 가지고 대학원 졸업할 때에, 대학원 졸업하고 박사코스 가서 논문 쓸 때 전부가 하버드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점수들이에요.

이 선생은 통일교회를 연구시키게 했다고 해 가지고 다른 사람이 왔어요. 그래, 모가지 잘라 가지고 학교 지령에 완전히 그림자도 없애겠다고 야단해 가지고, 정식적인 코스마다 만점을 받아 가지고 박사학위를 다 받게 됐어요. 교수들이 전부 다 그걸 아나? 그래 가지고 점수로 박사학위를 하게 된 다섯 명을 지도교수가 심사하는데 학교 방침에 따라 총장은 결재를 안 하는 거예요. 이래 놓고 말년까지 전부 보류하고 나온 거예요.

그래서 ‘어, 그래? 내가 돈을 댈 테니 고소해 버려. 문교부 장관으로부터 하버드 신학대학원 총장을 고소해라.’ 그래 가지고 ‘법정 투쟁을 하자. 나와서 답변해라, 누가 옳은가.’ 이러니 문제가 생겼지.

미국 정계에서의 활약과 소련 방문 때의 일화

문 총재가 만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5백 번 이상을 재판했어요, 미국에서. 알겠어요? 잘났다는 사람들 잡아 가지고 호모 이런 패들, 프리 섹스 패들, 국회의원이 돼서 세력을 중심삼고 은행을 대해서 돈 잘라먹는 패, 하원 의장까지 모가지 잘라 버렸다구요. 120, 130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모가지 잘라 버리고, 그다음에는 프리 섹스 패들 수백 명 청산해 버렸어요. 그거 기성교회에서도 청산을 못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이트>라는 잡지를 만들어서 성경의 중요한 열두 대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헌법을 중심삼고 여기에 걸리는 사람은 국회의원이든 무엇이든 우리가 신문에 내 가지고 그 사람이 연설을 할 적마다 따라다니는 거예요. 따라다녀 가지고 어디에서 무슨 연설을 한 것을 여기 열두 조항을 중심삼고 잡아가는 거예요.

다섯, 여섯 번 해 가지고 거짓말 한다고 우리하고 재판했댔자 자기들이 이기나? 여기에는 1차, 2차, 3차 증인까지 세워 놓고 하는데 말이에요. 모조리 때려잡는 거라구요. 그 싸움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를 무서워해요. 미국 정부도 무서워하고, 시 아이 에이(CIA)도 무서워하고, 케이 지 비(KGB)까지 무서워해요. 시 아이 에이(CIA) 녀석들, 케이 지 비(KGB) 첩자들을 활용해서 돈 받아먹은 것도 샅샅이 조사해 때려잡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세계, 소련에 고르바초프가 나와 가지고 소련 체제를 변경시켜 놓고, 고르바초프하고 조지 부시하고 1차 1천 명에 해당하는 민주세계의 교수를 소련에 보내 가지고 교육시켜 준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미국이 실행 못 한 거예요.

내가 소련의 7천 명 중에 3천 명은 소련에서 하고 4천 명을 데려다가, 야당 여당 당수 할 수 있는 케이 지 비(KGB) 요원, 통일교회 때려잡겠다는 원수까지 동원해 가지고 때려잡았다구요.

간 사람 중에 케이 지 비(KGB)의 중장이 있었어요. 소련의 그 중장이 나한테 와 가지고 소련의 제일 비밀문서, 자기가 갖고 다니는 비밀문서인데, 왔다 갔다 하다 잘못하다가는 빼앗길 수 있는데 숨겼던 것을 나한테 준다고, 소련의 비밀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이거 둘을, 미국이 밀어 치울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 이걸 준다고 하면서 그 두 편을 가져온 거예요. 그걸 박보희에게 줬더니 박보희가 팔아먹었는지 모르지. 그걸 건사하는데 박보희가 안 하면 한상길이 하라고 했는데, 이 사람이 철저하지 못해요. 세상에! 그런 보물들을 가져온 거예요.

그래, 내가 소련에 가 가지고 문교부 장관의 대화를 들을 때 ‘당신이 공산주의를 멸망시킬 수 있다면….’ 한 거예요. 문교부 장관이 맨 꼭대기의 지령이라면서 내가 떠나는데 시간을 알고 10분 전에 왔다면서 잠깐만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는 거예요. ‘뭐냐?’ ‘당신이 공산당을 때려잡아 망하게 한다면 살려 줄 수 있는 대안을 갖고 있습니까?’ ‘나한테 3년만 맡겨 봐라. 깨끗이 정리해 버릴 것이다.’ 했어요. 그럴 수 있는 양반이라구요.

이번에 여기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20일이 취임식인데, 취임식에 갈 수 있는 사람들 일본 나라의 대표, 한국 나라의 대표를 나한테 뽑아 보내기를 부탁한다고 그래요. 그렇게 뽑아 가지고 보내면 틀림없이 왕초가 될 수 있는 길이 80퍼센트 가능하지. 그런 것을 내가 소개해 주지 않아요.

우리는 교육당으로써 교육해야

주동문이 와 가지고 여기 시코르스키 비행기 공장을 중심삼고 모든 정부 인사들을 만나면서 그 인맥을 추첨해 가지고 누구누구 다 정해서 오라고 하는데, 그거 예전과 같이 생각했지. ‘초청했다가 구경도 못 하고 만나지 못하고 왔는데 특별히 초청했댔자 뭐 그럴 것이다.’ 해 가지고 하나도 안 왔어요.

일본은 왔기 때문에 ‘이야! 잘들 했다, 이놈의 자식들!’ 했지만 말이에요. 전라남북도 민단을 중심삼고 교포들까지도 주머니에 말아 넣은 문 총재인데, 이제는 문 총재 꽁무니를 누가 잡느냐 이거예요. 총리 해 먹던 녀석들이 뭐 문 총재 만나고 싶다는데, 만나기는 뭘 만나? 내가 만나고 싶어야지.

이제 그래요. 내가 틀면…. 지금 우리는 교육당이라구요. 교육이 남았지. 교육하게 되면 전부 다 싹 돌아가는데. 아이고, 우리가 바쁜데 국회의원 부인들,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처갓집까지 여자들만 잡아다가 해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 뭐냐 하면, 정부 필요 없다 이거예요. 정부와 종교 필요 없다 이거예요. 초종교초국가연합, 하나님의 나라, 형제가 하나된 평화의 나라의 깃발을 꽂을 수 있다는 거지. 그건 뭐 전세계가, 남미는 33개 국이 그래요. ‘문 총재가 평화의 왕이어야 된다.’ 33개 국의 전체 남미가 그런 대관식을 해 놓고, 그 대관식 면류관을 보내 여기에 다 와 있어요.

184개 국에 몽골리언반점 동족들이 살고 있어요. 몽골리언이 없는 데가 없어요. 우세하기 때문에 몽골리언 패하고 결혼한 사람은 중동에 있는 사람, 백인들도 반점이 다 있어요.

여기 아줌마도 진짜 미국 남자의 여편네인데, 자기 딸 몇이…. 야야, 원주야!「예.」네 아들딸이 몇인가? 둘인가, 셋인가?「둘입니다.」왜 둘만 낳았어? (웃음) 반점 다 있다며?「예.」그리고 네 형수, 걔도 반점 다 있다며?「예.」그거 보라구요.

그거 하나님의 작전이에요. 끝날에 몽골반점 동족이 아니에요. 동족은 여기에서, 한국이 반도를 중심삼고 해방된 다음에 중국에 들어갔던 누구? 김구 선생, 소련에 갔던 김일성, 그다음에 미국에 갔던 이승만 패들, 그다음에 친일파로 있던 패들, 여기 공산당 패 여운형…. 이들은 일본에서 공부한 공산당 했던 사람들인데, 이래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진 거예요.

장로교하고 성결교가 선생님 같으면 이거 싹 쓸어버려 가지고 3년이면…. 3년이 지났어요. 3년 동안 기다리다가 이게 안 됨으로 말미암아 이 박사가 남쪽 나라만 시작해 가지고…. 그 대신 이스라엘도 1948년 5월 15일이고, 석 달 후에 8?15 해방의 날에 한국이 정부를 수립했는데, 한국과 이스라엘이 미국의 보호 밑에서 독립한 거예요.

예수님 이스라엘 왕 대관식과 평화의 왕 대관식

그래, 이스라엘 선민 중에서 자기 혼자 현재 중동 예루살렘 성지를 중심삼고 뭐야? 무슨 패? 요전에 죽은 사람이 누구?「아라파트요.」「팔레스타인….」아, 글쎄 팔레스타인의 이름이 뭐?「아라파트입니다.」아라파트! 아라파트가 우리 친구예요. 기독교가 반대하지만 모슬렘은 선생님 편이에요.

그래, 완전히 그 나라들이 이십 몇 개 나라인가? 22개 나라예요? 그게 연결돼 있어요. 이스라엘은 하나인데. 여기에서 성을 쌓고 있는데, 720킬로미터 담을 쌓아요. 이건 백림(베를린) 장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종교인들이 싸움을 해요.

그래, 국가들이 싸우는 게 아니에요. 인종 전쟁이 아니에요. 종교 전쟁은 마지막 전쟁이에요. 까딱 잘못하면 인류는 멸망해요. 그걸 아는 문 총재가 아라파트와 이스라엘의 싸움을 말리고 평화의 기반을 닦는 거예요. 한반도의 싸움에 내가 대안을 제시하고, 아라파트와 이스라엘의 싸움에 대안을 제시하는데, 평화연합 운동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으로서 예수님 대관식을 한 거예요.

대관식을 하는데 몸뚱이 죽었으니 선생님의 아들이 가 가지고 예수님의 형이 돼 가지고 데리고 가서 대관식을 해 줘 가지고 미국에 와서 가인과 아벨의 형제 대관식 위에 부모님을 맞는 대관식을 했다구요. 대관식을 한 사람 중에 80퍼센트 되는 사람이 여기에 와 가지고 한국 정부에 대해 압력을 준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안 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국회의장 김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내가 처음으로 한국에 와서 ≪천성경≫을 준 거예요. 누구나 주는 게 아니에요. 저게 비매품이에요, 비매품. 자기 재산과 나라 주고도 못 갖는 책이라구요. 그것 299권을 그 사람들에게 나눠 줬고, 이번에 62명을 미국에 데려갔어요.

이것은 초종교초국가연합이 대관식 하니 한국의 최고 명물들, 자기 마음대로 뽑은 게 아니라 우리가 필요해서 뽑아 왔어요. 언론계 열 네 사람, 그다음에 난다 긴다 하는 간판 붙은 사람들 해 가지고 말이에요. 여기에서 그냥 데려갔지. 뭘 하느냐고 그래서 ‘뭘 하기는 뭘 해? 문 총재 만나지.’ 오자마자 들이 까 버린 거예요.

영계에서 증거하는 내용을 누구도 반대 못 해

그래, 영계부터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계는 누구든 도깨비 말과 같고 거짓말 같고 그럴 텐데, 그러면 얘기해라, 반대해라 이거예요. ‘너희 모르는 녀석들이 반대해? 그 대신 내가 묻는 거 답변할 자신 있으면 반대해라.’ 입을 놀릴 수 있어?

이건 내용이 고려시대 왕으로부터 이조시대 왕으로부터 일본 막부의 책임자, 천황으로부터 그 막부의 용사들, 미국의 31대 대통령까지 증거한 기록인데, 그걸 반대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 반대를 할 수 없어요, 수천 페이지 내용인데.

반대한 녀석이 있거들랑 잡아다가, 경찰에서 잡아다가 가두어 가지고 꼼짝 못하게 해 가지고 증거를 듣게 하는 거예요. 너희들 조상 가운데서 제일 사랑하는 조상들 이름을 불러라 이거예요. 이름을 불러 가지고 그 영을 불러다가 ‘이러이러한데 사실 네가 내 몇 대 손자 틀림없지?’ ‘예. 예. 예.’ ‘누구 아들인 거 틀림없지? 너 뭘 해 먹고 직장에서 사기 쳐 먹던 거 있지? 거짓말 다 드러나는 거 알아? 이 자식아!’ 감옥에 처넣을 수 있는 거라구요.

뭔가? 케네디 대통령을 죽인 사람이 누군지 몰라요. 대통령 후보였던 로버트도 죽었어요. 그 형제가 죽었어요. 그거 시 아이 에이(CIA)가 한 것이라고 해서 시 아이 에이(CIA)를 폭파시킬 수 있어요. 그 쏜 녀석이 누구인지, 누구누구를 불러 면회시켜 가지고 어디에서 총은 무슨 총을 썼고, 누구를 시켜 가지고 누구의 지령을 받아서 했다는 것을 쫙 조서를 꾸밀 수 있는데, 그런데도 안 믿겠어요? 그래도 안 믿겠나?

그래, 문 총재가 거짓말 하겠어? 이것이 하늘나라와 땅 위에서 성경이 돼 있어요. ≪천성경≫을 이루고 있는 거예요. 성인 현철로부터 수억의 사람과 땅 위의 사람이 이제부터…. 금년에서부터는 그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참부모를 3년 4년 모시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그렇잖아요?

천국은 참부모를 모신 아들딸이 가정으로 들어가는 데예요. 가정적 기준, 축복을 받아서 영계가 축복 안 받았기 때문에 형님이 동생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는 천지개벽의 뒤집어지는 상태가 돼요. 이렇게 돼서 뒤집어지는 거 아니에요?

딱 맞춰 가지고 뗄 수 없고 누가 가를 수 없어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된 것이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딱 요렇게 해 가지고 ‘딱!’ 공명권이 나올 수 있게 이것이 맞아들어 간다는 거예요. 이것이 28이에요. 열 넷, 열 넷이에요.

그래, 이팔청춘, 계시적인 말이에요. 따먹었다는 말도 그래요. 그 동네에서 유명한 명문가의 외딸을 깡패들이 힘으로 잡아다가 따먹었다고 그래요. 그거 다 계시적인 말이에요. 아담은 ‘아- 담을 만들었다.’ 하는 말이고, 해와는 ‘일을 해와.’라는 말이에요. 탕감복귀예요. 그렇게 다 가르쳐 줬는데 모르고 있었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반대받으면서 발전해 나온 통일교회

자, 이제 노래하라구. (정원주 보좌관의 ‘천년바위’ 노래) 댄버리에 갔던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댄버리에 갔던 선생님을 생각하면 딱 맞지. (노래를 같이 부르심)

박귀옥!「예.」나와서 살뜰히 살던 얘기 좀 해. 지금 김진문은 미국에 가 있나?「아니요. 여기에 왔어요.」몸이 불편하다는 말을 들었는데.「예, 너무 몸이 허해졌어요.」그 얘기 좀 해. 거기 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한번 얘기하라구.

여러분에게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도…. 지금 둘이 이와 같이 똑같은 거예요. 이 노래와 마찬가지예요. 오고 가는 세월의 길목에 있어서 천년왕국을 성취해야 돼요. 천년바위가 돼서 뭐 하겠나? 바위는 길손을 말하고 변치 않는 자체를 말해요. 말하는 바위가 돼야 돼요. 자, 빨리! 시간 없어. 여덟 시가 됐다. 십 분만 해라, 간단히. 남자 같은 여자인데 박수 한번 해 주지. (박수)

「감사합니다. 사실은 아버님이 항상 저보고 남자 같은 여자라고 그러는데요, 배짱은 우리 김진문 회장보다 조금 센 것은 아는데 제가 혈액형이 에이(A)형이거든요. 옛날에 별명이 얌전이였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렇게 남자 같은 여자가 되었어요. 10분 동안에…. (박귀옥)」

아, 10분이 잘못하면 한 시간이 될 수도 있잖아? (웃음) 이 사람들이 일어서는 사람이 없게끔 입 벌리고 ‘더 해 주면 좋겠다.’ 하면 한 시간도 괜찮아. ‘약을 초과했으면, 여기에 도수를 조금 높이면 일주일 되면 낫겠다.’ 하게 된다면, 약을 배를 해서 세게 자식들한테 지어 줘도 괜찮다 그 말이야.

그거 맞는 말이야. 교육이라는 것은 좋을 수 있는 것은 시간과 자기의 위신을 생각하지 않고, 선생이라는 것은 그것을 넘어서 가르쳐 줘야 된다는 말이 임자의 10분이 한 시간도 될 수 있다는 내용과 통하는 말이기 때문에, 그건 자유분방한 해방의 자리에서, 이상의 자리에서 날아갔다가 올 수도 있고, 앉았다가 또 날아갈 수도 있는 거야. 그건 자유라구.

그래, 궁둥이 일어서는 사람이 없게끔만 얘기한다면 뭐…. 자, 해 봐요. 기성교회 사람들 왔으면 옛날에 열심히 믿던 얘기도 하려면 몇 시간 걸릴 거라구. 그거 다 그만두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뒤의 얘기를 하고 남편을 두고 살던 얘기만 해요. 어디 가?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있어? (웃음) 자!

「축복받은 이후에 부부생활 가정생활을 한 것 중에서 조금 특별히 생각나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그거 그래라. 그거 재미있겠구만. 아이고!「저는요 원래가 독신주의였다가 통일교회 식구가 되었기 때문에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내 얼굴이 못생긴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걸 얘기해야지. 남자 같은 여자라서….

「……그래서 이제 막 망설이고 있는데 ‘이제 천생연분은 한 사람밖에 없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그 말씀 내용이 ‘너는 그 김진문이라는 사람하고 천생연분이다.’ 하는 그런 암시를 주시는 것 같아서 어쨌든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 축복을 받고 보니까요, 모든 것이 대조적이에요.」

축복을 받았는데, 특별히 받았어요. 여자도 받고 남자도 받고, 싸움으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매를 안 맞지.

「……그런데 너무 그냥 항상 생활이 뭐라고 하냐 하면, 뜻길을 가는 사람은 먹을 것 제대로 먹고 입을 것 제대로 입으면 이건 통일교인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우선 그래도 저희에게 부여된 것은 먹을 수 있으면 먹는 거고, 말하자면 밥을 먹을 수 있는 그 환경이 되면 밥을 먹고, 죽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죽을 먹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 양반은 말하자면 쌀이 생기고 밥이 생겨도 그것 죽을 쑤어서 먹어야 된데요.」

그거 잘했다! 박수해야지, 쌍년들! (박수) 그래서 절대 망하지 않아요. 자식도, 3대 이상이 망하지 않아요.

「……자기는 개인을 위해서 생활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는 귀국을 할 수가 없데요. 아무튼 그런 일도 있어서 제가 마음의 고통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아버님. 그랬는데 이렇게 지나고 보니까….」

그의 몇십 배 복으로 들어온다구. 그래. 두고 보라구. 선생님 자신이 세상에서 핍박을, 세계의 핍박을 받았지만 다 죽고 없어지고 나는 꼭대기에 다 올라왔어요. 반대받으면서 발전해 나왔다는 것은 통일교회 역사적 전통이에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이제 해 보라구요. 눈뜨고 보고 다 산 사람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자랑할 것이지, 뭐 이상하게 여기고 있어, 여편네는.

「……그래, 그렇게 하면서 속으로는 ‘아이고, 저래야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우선 가난한 한 가정의 엄마로서, 아내로서, 또 우리 시어머니를 제가 20년 가까이 모셨는데 굉장히 건강이 안 좋으셨거든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올망졸망 4남매거든요.」

어머니가 둘 아니야?「예, 맞아요, 아버님. 한 분은 지금 영계 가시고요, 한 분은 아직 살아 계세요.」세상 남자들이 다 그렇잖아? (보고 계속)

저 아줌마한테 지지 않는 남자 여자가 되면 다 천국 직행할 수 있다고 결론지을 테니, 그렇게 믿고 행하는 사람은 만복이 찾아들 것이다! 아멘!「아멘!」(박수)

그러니까 고생 안 할 수 없어요. 비가 오더라도 비가 떨어지지 않고 넘어가고 바람 불어서 넘어가고, 눈이 오게 되면 동쪽에 있는 거 서쪽으로 넘고, 그럴 수 있는 인생이 있는 거예요. (경배)

일본 안 가나?「일본 저는 이번에 안 갑니다. (황선조)」이번에? 자, 아침 먹고…. *

가인 아벨 탕감복귀 원칙과 축복

그거 좀 조이자. 조이면 넉넉할 텐데. 거기 일어서라구. 전부 일어서. 한 발짝 나와. (자리를 정돈하심)

몇 명이나 왔나?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야?「예.」요전에 오고 며칠 만에 왔나?「5일 만에 왔습니다.」5일 만에? 응. 여수?순천에 가 있는 패도 있잖아.「예. 내일 모레….」언제 오나?「5일 전에 갔었지요.」올 때 됐네.

여기 전라도 사람 손 들어. 전라도! 몇 사람 안 되네. 경상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 서울이 많아. 내려요. 자, 훈독회.

종족 위에 서야 국가를 넘어 세계로 가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3)축복가정의 책임 ④축복은 이상가정 완성에 있다’부터 훈독)

『……430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4,300년의 역사와 딱 들어맞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430년 만에 4대를 중심삼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4,300년 만에 43수의 지상 기반을 거쳐서 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전체를 대표한, 국가 민족을 하늘의 뜻 앞에 세울 수 있는 터전을 넓히기 위한 대표 가정이 430가정입니다.』

여러분도 열두 제자와 같이 12문도, 120문도와 430종족을 찾아야 돼. 종족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국가를 넘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가요. 종족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창조원리의 발전적인 노정을 지상에 있어서 지금 다 헤쳐 놓은 것을 규합해 가지고 가정을 헤쳐 놨던 것을 가정을 찾아 가지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 헤쳐 놓은 것을 찾아 세워야 돼요. 그것을 찾아 세울 대표적 가정들이 36가정은 3시대를 대표하고,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예수님의 120문도를 중심삼고 세계적 120국가 대표한 세계적 상대수와 맞아야 돼요.

유엔이 120국가 편성될 때에 한국의 통일교회는 120 예수님의 문도를 찾아서 세계적 기반을 닦는 거라구요. 거기에 4천3백년…. 430년 만에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들어갔다가 가나안 복귀, 고향 찾아서 복귀한,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나라를 찾기 위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나라 찾기 위한 모든 기반이 실패했던 것을 선생님에서 4천3백년을 중심삼고 가정적 연합을 중심삼고 민족이, 모든 대한민국 백성은 가정을 중심삼고 430쌍을 기반으로 하여 모든 종씨들이, 성씨 전부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간 이스라엘 민족의 세계적 중심 국가를 찾아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4천3백년을 중심삼은 430쌍을 중심삼고 가정적 세계와 하늘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이 연결된 거예요.

이게 막연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 프로그램대로 영계 조직이 됐기 때문에 거기에 조직 편성을 지상에서 해결해 주지 않고는 영계와 지상이 같이 새로운 가정에서 새로운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없는데, 그 가는 것이 개인들이 아니에요. 가정들, 종족, 민족이 가는 거예요.

가정 위에 민족 편성하고, 민족이 가는 그 위에 국가 편성하고, 국가 가는 위에 세계 편성하고, 세계 가는 위에 하늘땅, 하늘땅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의 전체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움직여 가지고 귀일적 세계가 될 수 있는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결혼식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

한국에 있어서 가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가정당을 만들 때, 혼인신고를 못 했다구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천일국을 중심삼은 나라를 만들고 그다음에 가정당을 만들고, 가정당이라는 것은 가인 아벨이 하나된 부모가 계실 수 있는 나라의 중심이에요.

만들어 가지고 비로소 몇 년이야? 천일국 몇 년?「금년은 5년입니다.」아니, 가정당 만든 것이?「2003년.」3년 며칠이야?「횟수로 3년째입니다.」3년, 30수예요. 3월 10일에 비로소 국가 앞에 부모님이 혼인신고를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들이, 부모님이 혼인신고 해서 축복가정들을 배 가지고 낳아 놓은 것과 같은 이 모든 축복가정들이 부모님이 혼인신고 한 천일국가에 비로소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출생신고.

선생님이 외국 가 있는 동안 한국에서 세계 지도자를 길렀어야

수많은 가정이 배 안에서 나지 못한 입장에 있던 것이 비로소 나라 위에 부모님이 혼인신고 한 기반 위에 여러분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3년의 단기간에 세계적 탕감조건을 넘어서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기준에서 요즘 몽골반점 동족을 넘어서 몽골반점 동족이 아니에요.

동족이라는 것은 한국 민족, 한국 동족이라는 것은 북에서도 온 사람도 있고, 서쪽에서 온 사람도 있고, 동서남북에서 다 몰려들어 가지고 함께 동족과 같이 됐지만 하나의 혈족이 안 됐어요. 김씨 박씨부터 286개의 성이 있어요. 다른 데에 뿌리를 중심삼고 모여 온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의 동족이 아니에요. 혈족이 돼야 한다구요, 혈족.

그 혈족을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 통반격파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18년 세월, 20년이 가까워 올 때까지 그걸 여기서 여러분은…. 선생님이 세계적 하늘땅의 탕감복귀의 기준을 다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34년기간에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가 종족복귀는 문제도 없는 것인데, 가인 아벨의 역사를 몰랐어요.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 중심삼고 승리한 기반이,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이 자연굴복해서 사탄을 추방해 가지고 자연히 동생을 형님으로 모셔서 거꾸로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을 굴복시켜 형제가 돼 가지고 아벨이 형님 자리에, 가인이 동생 자리에 가야 되는 거예요. 가인은 천사장 자리고, 아벨은 아담 자리 돼 가지고 거기에서 부모를 모셔야 돼요.

그래, 형제가 순리적 기반에 앉아 있기 때문에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를 세워 가지고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중심삼고 여러분 가정이 있으면 지금까지 부모님 모신 가인적 입장에서, 형님들도 그렇고 전부 가인이라구요. 가인 형, 가인 부모, 가인 나라 그 가운데 아벨을 택해 세우려니 세계와 나라와 가정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결혼한 형님들까지 여러분을 잡아 죽이려고, 때려죽이려고 한 거예요. 전부가 통일교회 가지 못하게 별의별 핍박을 다 했다구요.

옷을 벗기고 머리를 뜯고 상처받을 수 있는 모든 전부, 통일교회 전체 식구들이 한 사람이 사방으로 피 흘리고 상처를 입던 것과 마찬가지로 전국의 통일교회의 청년 남녀들이 가정의 환란, 국가에서도 쫓아내고 할아버지한테 쫓겨나고 부모님에게 쫓김 당하고, 그다음에는 약혼한 형님들에게 쫓겨나 가지고 있을 데가 없어요.

그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라는 것은 아벨을 말해요.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눅 9:58) 딱 그런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은 핍박 안 받았지?「예.」축복받은 2세라는 거예요. 2세는 하늘나라의 전통을 중심삼고 하늘나라가 세워진 학교에서, 고등학교 졸업생이에요? 선생님이 34년 동안 외국 나가서 하늘땅을 탕감하는 동안 한국에서는 뭐 7년도 안 걸려요. 단결되면 7년 이내에 한국을 복귀해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은 유치원,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다 세워서 세계 지도자 양성해 가지고 선생님이 닦은 세계, 하늘땅의 모든 판도 위에 조국이라는 본국에서 보낼 수 있는 사람을 길러야 할 것인데 그걸 못 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인 아벨 복귀 원칙을 몰랐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인 아벨 복귀 원칙을 몰랐어요. 통일교회 들어오면 전부가 아벨 됐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아벨은 공짜로 먹고사는 줄 알고 있어, 이 쌍것들. 그 아벨이 개인 가정 중심한 아벨이요, 종족 중심한 아벨, 8단계의 가인 아벨의 과정이 남아 있어요.

선생님이 8단계 가인 아벨의 길이 막힌 담을 다 헐어 놨어요. 여러분 담을 헐어 놨지만 한 고개 담을 넘고 두 고개 넘는 뜻은 반대를 한다 하지만 부모님이 세운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부모님 대신 참아들딸 자리에 있어서 부모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예를 들면, 미국의 대통령 아들딸이 많다 하더라도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만 있다 하더라도 첫째 아들도 전과 1범이요, 둘째 아들도 전과 1범이요, 셋째 아들도 전과 1범이고, 또 첫째 아들이 전과 10범이 되고 둘째 아들이 전과 3범 되고, 셋째 아들이 전과 3범 되더라도 그 죄지은 데 대해서 복역을 했으면, 알겠어요? 형무소 생활해서 다 탕감하고 국민으로 나왔으면 빨간 줄은 두 줄 세 줄 있더라도 그 아버지가 대통령 됐을 때는 백악관에 같이 들어가 살 수 있다. 알겠나?「예.」여러분이 딱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혼인신고를 못 했던 것을 보류에 보류해 가지고 아버지가 혼인신고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혼인신고, 축복을 해 가지고 아들딸 돼 있지만 전과자 1범, 2범, 3범 돼 있더라도 부모님이 대통령의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가요. 용서받고는 하늘나라에 따라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낙원과 천국이 갈라진 것을 해방하고 낙원과 지옥이 갈라진 것을 해방하는 거예요. 천국 들어가려면 지옥에 들어간, 그가 형님이에요. 형님이 먼저 들어가 있어요. 예수는 구세주인데 가인세계의 맨 나중으로 온 사람이 구세주예요.

타락한 가정으로써 시작을 해 가지고 이때 이것이 국가 기준까지 이루었으니 이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태어나고 맨 마지막 거예요. 여기서 태어나서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이 이기신 기반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떨어져 내려간 데서 돌아서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복귀를 해야 올라온다구요.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결혼을 했어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가인 모든 세계 앞에, 예수님이 나기 전 모든 사람은 가인이고 예수는 맨 나중에 된 세계를 대표한 아벨의 자리인데 가인이 지옥으로 내려가는 것을 하늘이 여기에서 탕감조건을 세워서 보낼 수 있어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혈통 복귀를 하는 거라구요.

핏줄을 중심삼고 독생자의 입장에 세워 비로소 가인을 아벨이 소화시켜 가지고…. 이건 지옥 가니까, 핏줄이 달라서 지옥 가니까 핏줄이 달라진 예수가 와 가지고 핏줄이 다른 부모를 중심삼고 이것을 접붙이는 거라구요. 돌감람나무의 악한 부모, 악한 사랑, 악한 생명, 악한 핏줄 됐는데 이것은 사탄 편에 있으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독생자예요, 하늘나라의 직접적 핏줄을 중심삼아 연결된 아들 되어서 올라가게 되니 올라가게 돼서는 부모가 되려면 종족, 민족 중심삼고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에서 얼마나 많겠어요? 많은 가인 아벨의 두 가정 가운데서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사가랴가정 그 두 가정 가운데서 예수는 요셉가정을 대표했고 그다음에는 사가랴가정에 동생 될 수 있는 어머니를 찾아 가지고, 신부를 찾아 가지고 비로소 결혼하는 거예요. 그건 마리아 책임이에요. 예수의 어머니가 아들의 상대를 구해 줘야 돼요.

그때 예수의 동생들이 셋이 있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요셉과 마리아가 말이야, 부모가 사실은 아니지. 천사장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사가랴를 중심삼고 아담의 가정에 들어와서 요셉의 아들…. 결혼하게 되면 요셉과 마리아는 필요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예수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이 출발해 가지고 가정출발 하면 여기에서부터 그냥 그대로 탕감 없이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혈통으로 다 탕감했고 아들을 찾았으니 여편네만, 가인 아벨 잃어버렸던 여편네만 찾았으면 그냥 그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아들딸 중심삼고 번식된다면 가인세계 믿음의 아들딸, 직계 아들딸 있으면 아들딸 셋만 가지면 사탄세계 3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걸 한꺼번에 귀결해 가지고 수평의 자리에 가 가지고 이것을 전부 축복해서 접붙여서 전부가 하늘나라에 들어가요. 가정적 축복받은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아들딸이, 가인의 자리는 동생의 자리고 아벨의 자리는 형님이에요. 거꾸로 되지 않았어요? 해 가지고 천국 다 들어갈 수 있는데 부모를 죽여 버렸어요. 재차 해야 돼요.

그래, 재림주, 두 번째 온 주인이다. 그걸 알아야 돼요. 재림주는 첫 번 죽은 부모의 모든 뜻을 받아 가지고 이것을 다시 완성시키기 위해 오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 중심삼아서 가정 중심삼고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 가인 아벨 가정을 찾은 그 위에 중심가정을 세워 가지고 이걸 중심삼고 결혼을 해서 하늘나라의 결혼식장에 가게 되면 동생이라든가, 요셉가정 사가랴가정이 재축복받아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따라 올라가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축복만 하게 되면 그때 이스라엘 나라도 피폐해 있고 로마도 피폐했기 때문에 가정의 혼란을 다 겪어서 가정이 설 자리가 없는데 하늘나라의 가정 모델만 됐으면 유대 나라도 순식간에, 세례 요한 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세례 요한과 예수님이 형제지간이 하나되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세례 요한 가정의 모든 전부를 예수님 앞에다 넘겨줘야 된다구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넘겨주지 못한 데 있어서 세례 요한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졌고, 예수는 가정을 가지지 못하고 독단적으로 출가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30세까지, 요셉의 아들딸은 씨가 다르지요? 거기서 태어난 아들딸은 다 시집 장가보내면서 예수는 장가갈 수 있는 염려도 하지 않는 가운데 30세에서 요셉과 마리아한테 얘기해도 결혼 생각을 안 하고 그냥 그대로 내버려 뒀기 때문에 세 번, 17세, 27세, 30세에 어머니하고 담판을 했어요. 어머니가 낳았으면 끝까지 타락이 없는 아담같이 축복해 줄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돼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요셉가정, 사가랴가정의 여자들을 마음대로 끌어다가 축복을 해야 돼요. 레아와 라헬과 같이 그런 가운데서 두 가인 아벨의 여자, 딸들 가운데서 중심 될 수 있는 사람을 세워 놔 가지고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할 수 있는 자리를 못 잡고 쫓겨났으니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눅 9:58) 그런 입장에서 한 말이에요.

나라와 가정에서 반대받고 쫓겨난 부모 세대

여러분 부모들은 반대받아 쫓겨나 가지고 나라가 쫓아냈고 할아버지가 쫓아냈고 어머니 아버지가 쫓아냈고, 그다음에 형님들, 약혼한 형수까지도, 결혼하지 않은 형수까지도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 고향에서 쫓겨났지. 고향을 뛰쳐나와 가지고 남자도 뛰쳐나오는데 여자도 반대하니까 뛰쳐나오잖아요? 뛰쳐나와서 뭐예요? 아담과 해와 같은 형제예요. 형제가 모여 다니니까 ‘아이고, 사내새끼하고 여자 간나하고 둘이 정들어 가지고 고향 버리고 온 패들이다.’ 이랬다구요.

그때는 전부 다 나온 사람들이 합숙 생활을 했어요. 학교 가는 데 앞에 소학교면 소학교 학생끼리, 중고등학교면 중고등학생끼리, 대학교 학생들끼리 합숙 생활 할 때 그때는 뭘 했느냐 하면 하늘땅을 재창조 하는 역사를 가려니 자기 몸뚱이가 나라 없이 쫓겨났으니 몸뚱이를 찾는 3년 반, 7년노정이 필요해요. 그다음에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마음세계를 찾아야 돼요. 물질을 통해서 하나된 것같이 3년 반이에요. 3년 반은 경제활동, 3년 반은 전도기간을 통해서 비로소 사탄세계가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겠어요? 또 사탄세계의 형제들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거기에 고독단신 중심삼고 7년노정을 거치지 않고는 축복받은 사람도 가정생활을….

여기 다 7년노정 거쳤나?「예.」결혼해 가지고 7년노정을 거쳐야 돼요. 그래, 36가정 결혼할 때는 협회장만 하더라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쫓아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한테 결혼했다가는 그건 사탄 편이 되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부모님이 생겼기 때문에 결혼할 수 있게 됨으로 참부모의 아들딸의 입장에 서서 집에서 나와야 돼요.

여러분은 집에서 나왔나? 축복받은 2세들은 축복을 어디서 마음대로 받더라도 반대가 없잖아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다 쫓아내고 나라가 반대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수와 형까지도 밥도 안 주고 쫓아낸 거예요.

그러니 거기 들어가 살려니까 매번 쫓아내는데 할아버지가 야단하면 할머니가 말이야, 해와가 타락해서 그랬기 때문에 할머니는 그래도 ‘아이고, 손자인데 할아버지 용서하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버지는 죽이려고 하는데 어머니는 ‘할머니 대신 용서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형수 될 수 있는 사람도 말이야, 형님까지 반대하는데 형수 될 수 있는 사람은 말이야, 시집은 안 왔지만 여러분 부모를 동정한 거예요.

제1대, 2대, 3대 실패했던 것과 같이 세 여자들이, 세 남자는 1대, 2대, 3대권이 반대하는데 할머니,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약혼한 여자까지도 반대하고 결혼까지도 파혼할 딱 그런 입장에 서 있지만, 전부 다 반대했지만, 세 여자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형수부터 뒤를 돕기 시작한 거예요.

아벨적 가정은 가인적 가정을 소화 흡수해야 돼

그래서 어디 어머니가 나가서 와서는 밥도 갖다 주고 할머니도 어머니도 자기의 형수들도 자기를 도와주기 위해서 그 싸움터를 막아 나와 가지고, 그다음에는 축복받고 다 이래 가지고 가정을 이루었는데 가정 들어갈 때에 형님의 집에, 형님들 가정들과 같이 들어가 살게 한 것은 사탄세계 가정과, 축복 안 받은 사탄 편의 가정들과 같이 살게 한 거예요.

아벨적 가정은 가인적 가정을 소화 흡수해야 돼요. 아벨적 가정과 가인적 가정이 하나돼 가지고는 아벨적 부모와 가인적 부모를…. 그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거꾸로 하기 때문에, 선한 아들딸, 악한 아들딸도 버리지 않는 입장에 서 있는 어머니들이 있는데 어머니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가정의 울타리 돼서 자기 남편을 이해시키고 아버지를 이해시키고 할아버지를 이해시키는 거라구요. 결혼해 가지고 가만 보니까, 저거 먼저 나가 가지고 막 살고 세상의 나쁜 젊은 놈들로서 결혼한 줄 알았더니 두고 보니까 철저하거든.

시부모 섬기고 가정에 들어와서 형수도 잘 섬기고 여편네를 잘 대해서 전부 다 좋게 되니까 자기의 결혼 상대서부터, 형수들도 생각할 때 ‘야, 저 동생의 축복받은 가정이 나쁘지 않다.’ 하는 거라구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 자기 어머니, 형수 여편네들이 자기들 중심삼아 살려고 그러는데 ‘이야, 저들 축복받은 가정들은 형수도 위하려고 하고 시어머니도 위하려고 하고 시할머니도 위하려고 하는구나.’ 둬두고 보니까 ‘이야, 우리 가정에 축복받은 가정이 어떠한 가정보다 낫다.’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돼 가지고 ‘축복이 나쁘지 않다!’ 그래 가지고 일족들이, 할아버지가, 그다음에 아버지 편은 고모가 되나? 어머니 패는 이모, 대고모, 대이모, 할아버지 편도 ‘이야, 축복받는 게 좋구나. 우리의 며느리 가정, 할아버지 할머니 모든 3대 며느리는 자기 이익만을 위하는데, 저 사람들은 전체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말없이 봉사하고, 손자 녀석도 어떻게 됐는지 결혼해 가지고 색시를 잘 만났는지 모르지만 하나돼 가지고 반대를 받는 부모 앞에 매를 맞고도 대항하지 않고 얼른 잊어버리고 부모님, 아버지를 섬길 줄 알고 자기 형도 섬길 줄 아는 걸 보니까 모범적인 가정이요,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중심가정이로구나!’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 7년 되면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낳지?「예.」7년 전에 아들딸 낳지 않고 다 7년 지났지?「초기에는 임지 3년 마치고 나면….」그랬으니까 3년 아니라 7년….「7년 정도 돼야 아기 낳았습니다.」

그래서 4년 되면 아기도 낳을 수 있겠지. 경제문제 물질 중심삼은 몸뚱이를 찾아가 가지고 분별해 가지고 아들딸의 기준에 있어서 결혼하고 3년 지나 가지고는 생활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어?「예. 3년 지나야….」

그러니까 4년이면 같이 살면 틀림없이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이야, 7년 후에 그 아들딸을 보더라도, 아들딸 교육하는데 볼 때도 할아버지 손자들도 있고 아버지 아들딸도 있고 형님의 아들딸도 있는데 같이 아버지하고 삼촌하고 조카 자라는 것을 볼 때에, ‘이야, 자기 아들딸을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것을 보니까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낫고,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낫고, 형수 부부보다도 나은 이것이 넷째 번 패로구만.’ 해 가지고 나중에는 7년, 10년만 되면 완전히 상속을 누구에게 해 줄 것이냐 하게 되면 아들들도 아니다, 할머니도 아니다, 아버지도 아니다, 형수도 아니다. 4대 마지막 되는 축복받은 넷째 번 가정이에요. 이게 3단계 되는 거예요. 이 가정 앞에 전부를 상속해 줘야 되겠다고 하게 돼요.

10년, 12년만 지나면 반대 받던 축복가정이 중심가정이 돼

그러니 축복 해방권, 축복을 반대한 데 해방권은 10년, 7년만 돼도 올라가는 거예요. 10년만, 12년만 되면 완전히 자기가 벌고 모든 사는 생활도 한 생활을 하려고 그래요. 할아버지를 모시고 어머니를 받들고 형수까지, 아들딸이 있으면 아기들도 모범적으로 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하니까 전부 다 거꾸로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동생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수 아들딸, 그 모든 친척 누구보다도 모범 되니까 대표로 내세운다구요.

할아버지도 ‘우리 가문의 중심은…. 축복받은 걸 모르고 반대했지만, 나라도 모르고 반대했지만, 아니구만. 어머니 아버지도 아니구만. 형수 부처끼리도 아니구만. 그 아들딸도 축복받은 삼촌 따라가고 사촌 따라가야 된다!’ 가풍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 살아 가지고 10년만 되면, 12년만 되면 자동적으로 여러분이 중심가정이 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반대하던 것은 축복 때문에 욕먹었지? 집 나와서 결혼하기 때문에 욕먹었지 욕먹을 것이 어디 있나?

집에서 꾸벅꾸벅 그저 할아버지 하는 대로, 어머니 아버지 하는 대로, 형수가 하자는 대로 하면 ‘아, 우리 집 귀공자 났다.’고 칭찬해 가지고 할아버지가 중매하겠다, 아버지가 중매하겠다, 형수가 중매하겠다, 할아버지의 친척 가운데 어머니의 친척 가운데, 형수 가정의 친척 가운데 결혼해 줌으로, 자기들이 기반이 넓어지거든. 경쟁해서 결혼해 주겠다고 이렇게 하는데, 결혼하는데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만 됐더라면 거국적인 모든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는데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 한 가정 밑에서 세 가정이 살면 완전히 쓴다는 거예요. 싹쓸이! 싹쓸이하겠나, 안 하겠나?「예.」그걸 못 했어요. 가인 아벨 문제를 못 했다구요.

막내가 핏줄을 새로이 바꿔 나와 가지고, 가인 아벨이에요. 반대하는 형수 부부를, 둘이 가인 아벨 부부가 하나되는 거예요. 형제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 부부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 아들딸을 잘못 낳아 놨으니 두 가정이 섰으니 그 위에 어머니를 모시고 그다음에는 축복받은 가정이 형수도 복귀, 형수 부부도 복귀, 어머니 아버지 복귀, 할아버지 복귀하니까 올라가니까 조상 되는 거예요.

조상이지?「예.」가인 아벨 두 가정,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고향까지도 ‘이야!’ 할머니에 잘하니까 ‘축복이 나쁘지 않아.’ 또 할아버지도 암만 자기 후손이 몇백 집이 있더라도 ‘야, 이놈의 자식들아, 축복이 나쁘지 않아. 그리 가야 돼.’ 하는 거라구요. 한꺼번에 3대권, 2차 3대권, 6대, 7대, 8대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8대만 넘어서면, 16촌이 넘어가기 때문에 16수, 14수 탕감복귀해 다 넘어서 해방돼 가지고 어디 가도 나라에서 만세를 불러도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반대로 쫓아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예.」

할아버지도 강제로 잡아다가 어머니 아버지 반대를 왜 했느냐고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반대를 몰라서 반대했지. ‘몰라서 반대했으니, 결혼을 반대했으니 모르고 결혼 반대한 탕감으로 어머니 아버지도 내가 반대 코너에 몰아넣으니 할 수 없이 따라 들어가 가지고 축복받아야 되는 논리가 아니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이 마음대로 할아버지 부부, 부모 부부, 그다음에 형제 부부, 친척 사돈, 사돈 사위 며느리 판도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꼭대기에 올라갔다는 거예요.「예.」

일족을 순식간에 축복을 해 줘라

그래, 일족을 순식간에 축복을 해 주면 얼마나 빠르겠나? 40년씩 걸려? 30년씩 걸리겠나? 10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지. 12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120년 대신! 가정에서 예수님은 민족적 기반 닦고, 국가 찾는데 120년 걸렸지만 말이야, 12년 가정복귀, 72년이면 70종족복귀, 120년이면 국가복귀 되는 거라구요.

요것이 보게 된다면 3대 36가정 중심삼은 아담, 노아, 아브라함 세 시대, 3시대를 갈라놓고 하나된, 36가정을 한 가정으로 친 거예요. 누가 중심이냐 하면 아벨가정, 야곱가정이 중심이 돼 가지고 세 형제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세울 줄 몰라요. 왜? 가인 아벨 탕감복귀의 법도를 몰라 가지고는 세울 수 없어요. 가정들이 핍박받고 쫓겨나 가지고 자기들이 행차해 가지고 다 일족들을 축복하고, 축복의 일족의 왕이 돼 가지고 사가랴가정, 요셉가정 전부가 하늘 편 가정이 됐다면 예수는 어느 종족 씨족을 넘어 순식간에 7년 이내에 축복해 주고 나라를 중심삼고 왕의 자리에 올라갔을 것 아니에요?

가인 아벨 꼭대기에 올라가니까 나중에 왕의 자리밖에 갈 데가 어디 있어요? 자연히 원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그 일족들, 그 3대 중심삼고 축복한 아들 며느리 전부가 합해 가지고 ‘우리의 왕은 축복가정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종족 왕들이 돼 가지고 나라를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나라? 나라를 세워야 돼요. 그 나라가 누구예요? 나라 세우기 위한 종족의 왕이 누구냐 하면, 성이 뭐야?「임씨입니다.」임씨의 대표가 돼 가지고 임씨 세계의 왕의 자리, 대관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작년인가, 결혼식을 두 번 했어요. 뭐예요? 천주천지?「천일국 개문 천지부모 축복 성혼식.」천일국 개문 해 가지고 천지부모, 천일국 대표해 가지고 새로운 하늘나라의 문을 열어 제끼는 거예요. 열두 진주문을 열어 제끼는 개문 축복식이에요.

오후에는?「축복가정왕 즉위식 하셨습니다.」축복가정왕. 천주천지 축복왕, 가정왕 즉위식을 해서 가정왕이 비로소 생겨나는 거예요. 가정왕이 있으니 그다음에 다 환영하니까 종족 왕의 자리에 ‘그럼요. 누구든지 환영하고 그렇고 말구요.’ 하고, 종족왕이 되면 민족왕이 돼 가지고 ‘아, 그래야지요.’ 민족왕에서 국가 왕, 자동적으로 나라의 왕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로마 자체도 그런 입장에서 교화됐으면 ‘아이고, 로마 나라의 왕이 돼야지요.’ 그래 가지고 천하의 왕이 되는 것 아니에요? 만왕의 왕이 되는 것 아니에요? 로마를 중심하고 세계 왕, 수백 나라들이 분봉왕이라구요. 분이 무슨 ‘분’ 자인가?「‘나눌 분(分)’ 자입니다.」‘봉’ 자는?「‘봉건주의(封建主義)’ 할 때 ‘봉’ 자입니다. 영역을 나눈 것입니다.」분봉은 나눠 가지고 가두어진 왕이다. 절대적 왕이에요. 그러면 120개 왕들이 합해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를 왕으로 삼으면 만국에 120개 왕 중의 왕이 되느니라.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어디까지 왔느냐

지금 우리는 어디까지 왔느냐 이거예요. 가인 아벨 중심삼고 여러분은 몰라요. 가인 아벨 탕감복귀를 모르니까 여러분을 믿고 선생님이 바랄 수 없어요. 천일국을 세워 가지고 1월 13일에, 미국에서 돌아와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 끝난 후에 이제부터 4년간에 나라를 완전히 축복완성, 통반격파 해 가지고 축복 완결해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즉위식을 해서 봉헌해야 된다 해서 별의별 다 맹세했지?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하더니 그래, 천일국 4년에 나라 복귀했어요? 맹세는 철석같이 한 거예요. 공중에 손을 들고 네 다리를 들고 삥삥 돌면서 맹세했어요. 그렇게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 맹세라는 것은 살아서 해야 할 텐데 가정 중심삼고 민족 축복 완료한다고 했는데, 완료했어요?

그냥 그대로예요, 그냥 그대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믿는 녀석도 없었어요. 영계의 규합 운동을 했지만 족속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하는 것도 통일교회 종교의 의식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실제 지상?천상에 실체 기반을 중심삼고 한다고 생각 안 했다구요.

그래, 지금까지 신앙하는 사람은 그저 그렇게 교회도 뭐 어떻고 어떻고 지나갔고, 선생님이 말한 것도 지나가는 줄 생각했다는 거라구요. 그것이 사실인 줄 몰랐어요. 다 걸렸어요. 하나도 기반이 안 됐어요.

통반격파 하라는 것이 벌써 20년 됐지? 통반격파가 뭐예요? 반이 소생이고, 리가 장성이면, 면이 완성인데 이게 하나되는 거예요. 가정적 왕이 됐으면 말이야, 반의 왕이 돼야 되고, 리?반?통의 왕이 돼야 되고, 그래 가지고 면과 같은 자리에 왕이 돼서 그냥 올라가는 거예요. 전도 열두 배만 하게 된다면, 면 왕은 군 왕이 돼요. 열두 면, 열 세 면을 합한 것이 군이에요. 알겠어요?「예.」

열 세 군을 합한 것이 도예요. 자동적으로 올라가요. 자기들 열두 지파 택해야지? 종족권 내에서 민족적 열두 지파를 축복해 줘야 돼요. 민족적 축복을 해 줬으면 국가적 기준의 열두 지파를, 열 셋 돼 가지고 도로 올라가고, 도에 올라가면 수도권 중심삼아서 열두 지파만 하면 대통령, 국회의원들이 열두 가정만 하면 대통령까지 그냥 그대로 자동적으로 쭉 올라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만 하면 대통령도 될 수 있어요. 뭐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도지사, 군수, 면장, 이장은 문제가 없다구요. 중심 자리의 중심을 부정하고 상대를 여기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퍼졌기 때문에 여기 올라가면 이만큼 자기 구역, 또 올라가면 이것이 민족적 이만큼 기반, 세계까지 올라가면 세계만큼 자기 활동 구역, 자기 축복해 가지고 몇 개 나라도 축복할 수 있는 자리, ―분봉왕이 아니에요.― 아시아, 육대주면 육대주의 왕이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 욕심이 왕 되고 싶지?「예.」할머니 할아버지 왕이요, 어머니 아버지 왕이요, 형수도 왕이요, 우리도 왕이에요. 그래, 가정의 왕은 누구예요? 어머니 아버지 아니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불효가 있을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배후에 형무소를 짓는 거예요. 헌법이 나오고 부처법이 나오거든 재까닥 재까닥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순응 안 하고 결혼하면 남자면 남자로서 북극 남극으로 쫓아 버려요, 문둥병자처럼. 얼마나 기가 차겠나? 이건 씨를 받을 수 없으니까 부처끼리 둘이 다 지옥으로, 햇빛이 없는 어두운 세계로 꽂혀 가는 거라구요. 어두운 세계가 지옥이에요.

일족 가운데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을 찾아야

여러분 축복가정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36가정이 필요해요? 필요한 걸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72가정이 필요해요?「예.」120가정. 예수님이 실패한 기준 중심삼아 나라를 찾고, 120가정 축복 위에 예수가 실패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120가정이 아니라, 4천3백년 만에 새로운 가나안 땅을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니 4천3백년, 430가정을 하늘땅에 해방시대가 왔으니 천국 문을 열어 제끼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 가운데 천국 문을 열 수 있는 여러분이 430가정을 천국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430가정 그다음에는 777가정이지? 777가정, 그다음에는 1800가정, 그다음에는 6000가정, 6500가정 그다음에는 3만 가정이지? 3만 가정. 3만은 종적에서 축복의 세계화 시대예요. 소생 3만쌍, 장성 36만쌍, 완성 360만쌍인데 여기에서부터 360만 그다음에 4단계 무수 수로써 4억쌍, 3억6천만쌍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평면적으로 올라가면서 해야 되는 거예요.

이들을 축복해 데리고 들어가야 될 텐데 이건 내려가 가지고 3천9백 얼마지? 올라와서 중간이 아니고 땅에 안 내려갔으니 올라와서 4억쌍 이 자리까지, 4억쌍 책임 축복 자리까지 수평으로, 3억6천만쌍을 수평 기준까지 끌어올려 가지고 해방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그냥 천국에 못 들어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반대하지 않는 사탄세계의 세 아들을 찾아와야 되고, 열두 아들을 찾아와야 되고, 3대 아담의 가정 열두 아들, 노아의 가정 열두 아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될 것 아니에요? 그다음에는 아브라함의 열두 아들, 36가정 거기에 가인 아벨 72가정, 예수가 잃어버린 120문도, 430가정을 선생님이 찾은 것을 여러분이 이것을 축복해 준 가정에서는 축복해 준 걸 환영할 수 있는데 순식간에 6개월도 안 걸려요. 여러분도 해야 돼요.「예.」

그런 것 다 원리에서 가르쳐 줬지?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을 다른 데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일족이에요. 나가 전도할 때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쫓겨다니면서 헤쳐진 형제를 모아서 했는데 여러분은 일족 가운데서 하니 얼마나 쉬워요?

오시는 메시아가 죽지 않기 위해서는 7천 여 무리가 남아 있어야

그거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됩니다.」이번에 교회 가서 여러분이…. 북조 이스라엘 10지파, 남조 2지파 유대 나라가 둘이 원수가 됐는데, 엘리야가 그 가운데서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4수 100수 해서 400년 후에 메시아가 올 것을 중심삼고, 그건 정리하는 거예요.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인데 바알세불과 아세라 목상을 세우던 것을 자기들이 살아 있는 신이 누구인지 시험해 가지고 엘리야가 하늘에 불을 내려 가지고 제사장까지 소 잡아 놓은 것에 불살라 가지고 다 죽여 버렸다구요.

그래, 불살라 가지고 산 증거 된 신 앞에 왕까지도 굴복한다고 했는데 자기 선지자들을 다 죽여 버렸으니까 엘리야를 몰래 잡아 죽이려고 했어요. 그래, 엘리야는 도망가서 하나님께 기도하잖아요?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왕상 19:10) 그때 하나님 말이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 여 무리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7천 여 무리. (왕상 19:18)

7천 여 무리라도 남겨야만 오시는 메시아가 죽지 않아요. 예수님을 7천 여 무리가 모시게끔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이 울타리 됐으면 예수가 왜 죽어요? 선생님도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뭘 했느냐 하면, 댄버리 들어가서 한 일이 뭐냐 하면 원리 말씀을, 비디오가 일곱 개였던가? 곽정환, 비디오가 일곱 개지? 원리강의 한 편 돼 있지? 그런 것을 32만, 35만, 36만에 가까운 것을 만들어 가지고 전 미국 교회에 다 뿌렸어요. 알려 줘야 돼요. 예수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될 때 온다고 했으니까 미국 국민에게 알려지면 세계에는 순식간에 소문나는 거예요.

미국에 있는 교회를 찾아서 나눠 줬다구요. 35만 개 비디오예요. 35만 목사들 앞에 원리 책, 통일사상 이론, 그다음에 또 뭐예요? 승공이론, 공산주의 비판 세 책하고 그다음에는 원리강의 비디오를 중심삼고 나눠 줬어요.

그걸 나눠 주니까 반대하는 사람들은 물론 반대하지만, 돌려보낸 녀석들도 있지만 ‘이야, 이거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교회가 야단한 레버런 문이 이렇게 보내 줬으니 그 내용을 우리가 알아봐야 되겠다. 모르고 반대하는 녀석들은 어리석으니 알아봐야 되겠다.’ 읽어 보니까 이거 야단났거든. 신?구약의 모든 골자의 비밀 얘기가 다 드러나요. 아, 이러니까 친구들 신학대학 나오고 목사 해 먹는 친구들이 전국에 널려 있는데 전화해 가지고….

졸면 안 된다구요. 그 사진을 찍어 가지고 결혼하기 위해서 면회할 수 있는 장소에, 그런 것만 얼굴 앞에 갖다 붙이면 참 좋겠다. 자는데 이러고…. 기분 나빠? 아가씨들은 그렇게 졸아서는 안 되지. 이게 지금 서로서로 보기 위한, 약혼하는 면접시간이에요.

이제 이 시간 그만두고 내가 여러분을 짝패 맺어 주면 도망가겠나, 앉아서 받아들이겠나?「받아들이겠습니다.」그거 어떻게 되겠나? 조는 녀석들은 죽 해 가지고 조는 녀석들 해 주고, 문 밖에 가서 기다리라고, 점심 될 때까지 한 3년, 4년, 10년 기다리면 어떻게 될 거예요? 꼴 좋겠다. (웃음)

축복가정의 역사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설명해 줘

그래, 이제 며칠이면 여러분도 여기 가담하나? 18세부터 24세 가운데 자기가 들어가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그 권내에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안 든 사람들….」안 든 사람들. 25세, 26세, 30세짜리 그 뒤에 앉은, 늦으니까 뒤에 온 녀석이 많구만. 나이 많으니까 머리에 간장이 돼야 할 텐데 된장통이 들어가 있으니 저렇게 뒤에 가서 앉은 것은 전부 다 나이 많은 녀석이라구요. 그 녀석들은, 24세 이상은 불참!

왜 웃어요? 아, 하늘나라 들어가는데 18세에서 24세에 결혼을 해서 28세에 아들딸 낳아 가지고 30세에는 가정의 상속자가 되고 거기에 가정의 주인도 되고 가정의 왕도 될 수 있는데, 아들딸 없어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서른 세 살까지는 부락의 왕초가 돼야 돼요. 왕이 돼야 돼요. 공식이 그래요.

결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봐라. 결혼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내려라. 난 안 봤다. 봤으면 다 결혼해 줘야 되니까 안 봤으니까 안 해 줘도 괜찮아요. 왜, 왜?

여러분 이제 가만 보니까 축복가정의 역사에 대해 아는 사람, 관심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내가 설명해 주는 거예요. 공부들 잘못시켰다 이거예요.

아벨은 가인 일족, 면장 될 수 있는 자리까지 전도를 해야 돼요. 면장 자리, 면장은 선거가 아니지? 반?통?동 이래 가지고 형님과 같고 아버지와 같고 어머니와 같고,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살아야만 자동적으로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의 사람을 부모 대신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건 선거가 필요 없어요.

그러려면 열 여섯 살에서부터 가정적 기준에서 스물 네 살 권내에 갔기 때문에 일족의 대표의 왕이 될 수 있는 자리다 그거예요. 거기에서부터 군 왕, 도지사 왕, 국회의원 돼 가지고 국회의원 넷 가운데 중심 대통령을 모시는 거예요. 삼 사 십이(3×4=12), 가운데는 춘하추동 대통령 자리예요.

그래, 여러분도 대통령 될 수 있나?「예.」그래, 가정당이 어드래야 되겠나? 선거 운동 해야 되겠나? 여러분이 이제부터 통일교회에 들어와 축복받아 가지고 그 연한에 있어서 뭘 했느냐 하는 것이 원리가 가르치는 대로 했느냐, 믿음의 아들딸 셋을 만들고 열두 사람 만들고 축복받은 2세, 3세나 나라가 완전히 하나될 때까지는 이 공식을 다 거쳐야 돼요.

꽁지는 대가리를 죽고자 따라가야 살아

믿음의 아들딸 세 사람 갖고 있어요? 열 다섯만 된다면 중학교 2학년, 3학년 되지? 2학년, 3학년 되면 자기 친구들도 마음대로 두 마리 세 마리야 끌고 다닐 줄 아나? 좌우편에서 내 앞에서, 지도자 되기까지 내가 다섯 번째 중심이 되는 거예요, 이게. 소학교도 친구가 있지?「예.」친구가 좋은 친구, 중간 친구, 싫은 친구. 싫은 친구도 포섭해야 그 학교에서 반장 추대할 때에 뽑아 줄 것 아니에요? 거수해도 뽑아 줄 것 아니에요? 좋은 사람만 했다가는 낙방돼요.

세상에서도 그래요. 상?중?하, 좋은 녀석, 중치기, 꼴래미가 있는 거예요. 셋이 있어요. 뱀도 대가리, 몸통, 꽁지가 있다구요. 그러면 대가리를 맞춰 따라가는 것이 어디냐? 대가리가 가는 대로 따라가는 것은 맨 꽁지가 맞춰 가요. 대가리가 이렇게 가는데 꽁지는 어떻게 되냐 하면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가서 밀어줘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대가리가 다 하다가는 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꽁지는 대가리를 잡아 다녀야 된다, 밀어줘야 된다?「밀어줘야 된다.」선생님이 대가리면 여러분이 꽁지인데, 선생님의 신세를 져야 되겠나, 신세를 끼쳐야 되겠나?「신세를 끼쳐야 됩니다.」뉘시깔들이 못생겼어도 그건 아누만.

그래, 뱀이 10미터 20미터 대가리 가는데 꽁지가 제멋대로 하면 이렇게 저렇게 되겠나? 반드시 10미터 20미터 되면 그 가운데 꼬불꼬불해 가지고, 꽁지는 이렇게 가게 될 때는 이렇게 밀기 때문에 이쪽으로 가고, 그래 가지고 이쪽으로 가거든 이쪽에서 밀어주니 꼬불꼬불하면서 갈 수 있다구요.

기차도 그렇잖아요? 기차는 길다고 하지? 기차 길다는 걸 난 미국에서 봤어요. 2백 몇 십 개까지 달고 가니 말이야, 한 4킬로미터 돼요. 4킬로미터면 십리 길이에요. 산이 두 개 나가는데 저쪽 벌판에 두 개 나왔는데, 대가리가 나와 있는데 꽁지는 3분의 1, 절반 남았어요. 바쁘게 따라가더라.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은 대가리는 날아가는데, 자기 집과 자기 여편네, 어머니 아버지 그냥 그러고 있으니 그거 다 죽은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꽁지 되는 사람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좋다고 하니 그거 죽고자 하는 거예요, 살고자 하는 거예요?「죽고자 하는 것입니다.」

살고자 하는 것이지! 십리 고개를 넘고 꼬불꼬불 얼마나 따라가야 할 텐데 안 따라가고 있으니 거기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은 떨어진 화차와 마찬가지고, 찻간과 마찬가지고, 죽고자 하는 사람, 대가리가 가는 데 있어 깨지겠으면 깨지고 창이 떨어지겠으면 떨어지게 나 몰라라 가겠다는 사람, 이래도 좋다는 사람은 산다.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나이 몇 살 돼 보여요? 할아버지라고 얼굴에 붙이고 다니나, 안 붙이고 다니나? 나도 지금 배우 모양으로 말이야, 새로 화장을 잘해 가지고 주름살 메우게 되면 소학교 학생도 될 수 있어요. 팔십 된 할머니가 소학교 학생같이 얼마든지 배우들이 하잖아요?

배우라는 것은 근심해서 배우는 것을 배우라고 한다. 배우 할 때 ‘우’ 자가 무슨 ‘우’ 자예요? ‘만날 우(遇)’ 자예요? 요즘에 뭐 욘사마. (웃음) 배우는 한때예요. 배우자가 필요해요. 일본 간나들이 배우 찾아오다가 배우자를 잃으면 일본 사람도 결혼 못 하고 한국 사람도 결혼 못 해요. 배우자를 버리고 배우 찾아가 딴따라패 돼요.

전라도 패 딴따라패, 딴따라패가 뭐인가? 마당 패. 전라도에서도 재인이라고 그러나? 평안도에서는 딴따라패들, 육자배기 노래 잘하는, 환갑 때나 생일잔치 때 부잣집에 가면 삼현육각(三絃六角)을 불어 가지고 수고한 비용을 모아 사는, 한 부락이 같이 협력해서 사는 것이 있다구요.

그들은 가만 보니까 말이야, 삼촌 엄마(숙모)하고도 살아요. 혈족관계가 없어요. 정조관념이 없다구요. 그저 줄타기 광대 놀음 할 때 자기 짝패 되는, 그러고 나서 둘이 하고 다 그래요. 그런 패들이 뭐예요? 쓰레기 판이지.

여자는 시집 안 가면 병이 생겨

전라도 사람 손 들어라. 그렇게 많지 않네. 여러분이 서울에서 왔지만 전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 됐던 사람도 손 들어라. 많을 거예요. 그거 보라구요. 얼마나 많아요. 서울 사람이 서울이 고향이 아니에요, 전라도지.「어머니는 경상도 분이시고요.」아버지가 전라도면 전라도 사람이지 뭐. 씨가 전라도 씨 아니야?「예.」

뭐라고 그러나? 생 무엇이? 아기씨를 뭐? 남자의 아기씨를 뭐라고 그래?「정자라고 합니다.」정자를 뭐라고 그래? 뭐야?「스펌(sperm; 정자).」스펌이 뭐야? 정자.

‘스’하고 ‘펌’이야? 무슨 펌이야? 품이야, 펌이야? 피(p)? 피(p)하고 뭐야? 에스(s) 피(p)?「이(e) 아르(r) 엠(m)인 것 같은데요.」이(e) 아르(r) 엠(m)?「예.」그거 잘 모르누만. 부처끼리 모르는 것 의논했구나. 그다음에는 무슨 자?「난자.」난자는 뭐야?「에그 셀(egg cell)입니다.」에그 하면 뭐예요? 계란 아니에요? 닭을 배 째서 잡으면 말이야, 알들이 주르룩 달려 있는 거예요. 에그라는 말을 참 잘했어요.

스펌 할 때 스푼도 될 수 있잖아요. (웃음) 풀(pool) 할 때는 못도 되잖아요? 쓰윽 하고 물에 빠지는 것이 생식기 달려 있는 거다 이거예요. 오목에 들어가는 것이 빠지잖아요, 스펌. 에그니까 부정란(무정란)은 새끼가 없으니 들어오면 물어요. 물어 당겨요.

왜? 여자들이 사랑에 눈을 먼저 뜨기 때문에, 뱀 대가리 같은 것이 남자의 그것이고 말이야, 여자는 뱀이 들어가는 구멍과 같은 것인데, 구멍을 누가 먼저 여느냐 하면 여자가 먼저 열 것이다. 그래, 하아! 두 가지, 두 가지 색깔을 보는 거예요.

남자라는 존재는 아버지도 날 좋아하고 오빠도 좋아하고 동네 사내, 도적놈의 새끼도 좋아한다. 혓발이 둘이에요. 그래, 남자들이 가만 보니까 ‘이상하다. 저거 왜?’ 혓발이 둘이에요. 남자를 가만 보면 혓발이 하나인데, 여자가 두 마음을 가졌다는 거지, 두 마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대가리를 들고 구멍을 찾아요. 벌린 독사의 아가리 같은데 두 마음에 두 말을 하는, 여자들이 속이잖아요? 거리의 여인은 말이에요. 지극히 못난 여자가 아름답게 해 가지고 지극히 잘난 남자를 유혹해요. 두 말을 하고 두 행동을 한다구요. 입 벌리고 다니니까 ‘아이고 나를 환영한다.’고 해 가지고 가다가 물리면 일가가 망하고 일족이 망하고 일국이 망해요.

여자들도 시집가고 싶다 생각하나, 안 하나?「생각합니다.」시집가겠다 하면 젖이 크나, 안 크나? 젖이 작아지면서 남자가 필요하다 생각하나, 젖이 커 가면서 생각하나?

거울로 보게 된다면, 나는 모르지만, 아하, 시집가 가지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배란기가 되면 밑창은 굳던 것이 만만해지고 끝이 단단해질 것이다. 이건 끝의 빛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모르겠어요. 여자들 그런가? 나는 모르니까 물어보는데 선생님한테 가르쳐 주면 내가 좋은 신랑을 얻어 줄지 모르지.

그러면 자기가 자기 젖을 만지나, 안 만지나? 아, 물어보잖아, 여자들이. 이거 만지면 자극이 오나, 안 오나? 자극이 와서 들이쉬면 어디가 내쉬느냐 하면 아래가 박자를 맞추는 거예요. 자궁이 박자를 맞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젖을 쥐면 근질근질 하다는 거지, 젖꼭지가. 그러니까 여기를 비벼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점점 크게 된다면 말이야, 진짜 씨가, 젖이 생겨나겠나, 안 생겨나겠나? 곽정환!「예.」결혼 전에 시집갈 때 돼서는 젖이 생겨나 있겠나, 젖이 안 생겨나겠나?「생겨납니다.」봤어? (웃음)

그러면 자연히 젖이 근질근질하다는 거예요. 만져 줘야 된다는 거예요. 만져 주니까 젖이 오래 안 가 가지고 소식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만져 주고 이제 결혼해 가지고는 남편보고 빨아 달라 해야 돼요. 만져 달라고, 아프게. 풀어놔야 된다구요. 그거 못 하면 큰일나요.

그래, 지금도 혼자 이렇게 이렇게 만지는 게 편리하지. 이게 이렇게 힘들어요. 이래 가지고 싹 해서 여기 하나 안 되면 둘 하고, 셋, 둘…. 하나 둘 했으면 셋 넷, 돌아가야 돼요. 하나 둘 해서 셋 넷 하게 되면 더블 되기 때문에 숨 내쉬기만 하면 돼요. 하나 둘 셋 넷,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게 제일 편해요. 하나 둘 셋 넷이에요. 셋 넷, 돌아가야 돼요, 여기에서. 그래, 할 수 없는 거예요. 시집 안 가면 병이 생겨요. 병이 생긴다구요, 마음 병.

시집 장가가는 것은 오목 볼록을 보고 가는 것이다

시집가고 싶은 여자들 손 들어 봐라. 자, 장가가고 싶은 남자들 손 들어 봐요. 남자가 더 많네, 도둑놈이니까. 내려요. 무엇 가지고 여자는 시집가야 되고, 남자는 장가가야 돼요? 무엇 보고? 얼굴 보고 가는 거예요, 무엇 보고 가는 거예요?「마음….」마음이 뭐 보이니? 뭘 보고 간다는데 보는 걸 말하는데 마음이 보여? 이 쌍거야.

볼록은 오목 보고 가는 것이고, 오목은?「볼록 보고….」얼굴은 아무케나 생겨도 괜찮아요. 아무케나, 나케무아. 나케는 무아. 나를 캐서 무시해 버려라, 나케무아. 아무케나 말이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을 선생님은 일생 동안 아무케나, 나케무아, 그걸 표제로 걸어 왔다구요.

시집가서 6개월 돼 가지고 사랑하기 시작하게 되면 얼굴보고 사랑하지 않아요. 곽정환도 그랬어? 곽 서방의 사위는?「예.」다 ‘예’예요. 며느리는? 며느리도 ‘예’ 하게 돼 있지.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랬어?’ 하면 ‘그렇고 말고’ 그러지.

여러분, 미인이 곰보하고도 잘살아요. 저렇게 미인 여자가, 저렇게 미남자가 저렇게 못생긴 추녀한테, 저렇게 못생긴 추남한테, 암만 자다 깨 눈을 갑자기 떠 봐도 안 맞는데 붙어서 잘산다구요. 남산 같은 데 산보 가는 걸 보게 되면 큰 놈 작은 놈 붙들고 다 얼굴이 좋나? 별의별 얼굴이 암만 그렇더라도 올라가 가지고 붙들고 놓치지 않겠다, 굴러 떨어지면 큰일나지, 야단하는 거라구요.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은 좋다가도 나쁘게 만들 수 있고, 나쁘다가도 좋게 만들 수 있고 그런 거예요. 그래, 좋지 않던 얼굴이….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자주 만나면 사고가 생겨요. 맨 처음에 ‘저놈의 자식’ 하던 것이 말이야, 자식이 뭐라고? 자식! 남자를 따라가면 쉴 자리가 있다. 자식 아니에요? 여식이라고 그러나? 남식이라고 그러나? 자식, 여식.

‘여자’ 할 때는 말이야, 이야 거꾸로 돼 있어요. ‘자여’ 해야 할 텐데.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찾아가서는 ‘자여’, 뭘 줄 때 ‘자여’, 그다음에 잠자리 ‘자여’라구요. 바로잡으면 그래야 돼요.

그래, 신랑이 필요해요? 여자가 신랑 필요해요?「예.」신랑은 뭐예요? 잃어버리기 쉬운 낭군이 신랑이에요. ‘새 신(新)’ 자 신랑은 신랑이지, 실랑이라고 하는 말은 말이야, ‘잃을 실(失)’ 자에 ‘낭군 낭(郞)’ 자예요. 새신랑이라고 그러지? 새신랑은 말이야, 새로운 서방인데 불구하고 신랑을 실랑(失郞)이라고 해요. 아하, 오래 안 가 가지고 싸우고 다 좋아하지 않고 잃어버릴 낭군이다 이거예요.

여자가 남편 돌아가 가지고 혼자 되면 뭐예요? 과부! 지나치게 부자가 아니에요. 지나치게 부정당했다 그래서 과부. 그러니 여자가 부정당하니 아버지 세계, 어머니 세계, 누나 세계, 전부 다 남자 여자가 과부는 싫어하는 거예요. 시집가게 된다면 그 집 귀신 되라고 하지? 죽더라도 본가 집 오지 말라는 거예요. 본가 집 오게 된다면 시누이가 물어뜯어요. 시누이가 물어뜯고 그다음에는 시동생도 마찬가지예요. 좋아하지 않는 거라구요.

아벨은 자기 대신한 세 천사장을 자연굴복시켜야

아, 이런 말 하다가는, 일곱 시가 됐다. 어디에서 내가 곁길로 왔나?「가인 아벨에서 왔습니다.」가인 아벨. 아벨이라는 것이 가인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천사장 셋을 자연굴복시켜 자기를 대신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세 천사장을 찾아야만 축복받을 수 있는 거예요.

2세들은 안 그렇잖아요? 축복받으려면 본 되니까 열두 가정을, 72가정, 120가정 하는 건 쉬워요. 1년 동안에 다 하고도 남지. 430가정을 자기 종씨 김씨들 가운데서 후닥닥 해 버려요. 한 해에 겨울 방학에서 여름 방학에도 하고도 남아요. 하나도 안 돼 있잖아요?

그 위에 나라를 찾아가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나라 찾으려다 못 찾지 않았어요? 실패했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돼 가지고 430년 동안 제물 치르고 탕감해서 가나안 복귀, 나라 찾아 나서기 위해서는 430년 지나 가지고, 1년에 하나씩 해서 430명을 자기의 믿음의 아들딸 천사장 하나라도 굴복시켜서 나가야만 되는 거예요. 그거 공식이에요.

그다음에는 나라가 복귀되면 777가정은 문제없는 거예요. 1800가정도 문제없고, 6000가정도, 6500가정도 문제없는 거라구요. 거기에 있어서 축복 세계화 시대, 지상세계를 그만두고 천국 직행하겠다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는 거라구요.

오늘이 며칠이에요?「26일입니다.」오늘 곽정환이 뭘 하겠나? 어저께 내가 기획하던 생각했어?「예. 예약이 다 됐습니다.」뭐라고 그래?「필리핀에 가 있습니다.」빨리 전도하라고 그래.「예.」

야, 원주야.「예.」자, 이제는 축복가정에 대해서는 일곱 시가 넘었으니 12분 동안이라도 하자. 12분 동안에 그 절이 끝나나?「예. 430가정은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한 페이지 해. 한 페이지 읽으라구. 그거 결론으로 들으라구요. 무엇이 나오나 보자.

『……430가정을 내가 만들어 왔기 때문에 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대한민국 백성이라면 어느 누구나 하나님의 섭리의 뜻 앞에 횡적으로 전부가 연결될 수 있는 운세권 내에 들어갔다 이겁니다.』

누구나 천국 들어갈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안 해 주면 여러분이 책임 있는 거예요. 그러니 430가정은 뭐, 지금 일족 하려면 얼마, 팔도강산에 김씨, 이씨, 자기 성씨가…. 일화 축구의 이성남은 일족이 몇 사람이에요? 한 사람인데 어떻게 430가정 하겠나?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 소련이면 소련 가서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민해야 돼요. 일족을, 조상 따라가잖아요? 모세가 이스라엘 족속이 이동할 때 무덤을 옮겨 왔지? 안 그래요? 마찬가지라구요.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핏줄을 놓쳐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핏줄을 놓치면 천국 갈 때도 막혀 버리는 거예요.

『……세계적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430가정을 축복해 주고 난 후에 10개 국의 사람들이 국제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국이 빠지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그러면 외국 사람들이 한국 남자를 만나는 것이 영광입니까, 아닙니까? 한국 여자를 만나는 것이 영광입니까, 아닙니까? 그럼 만민을 영광 되게 하는 그 나라가 잘 됩니까, 못 됩니까?』

교체결혼으로 국제결혼해야 이상세계가 돼

여기 여자들 가운데서 국제결혼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국제결혼! 여자들 가운데. 남자라고 했나, 여자라고 했나? 여자라고 나는 했는데 남자가 들어요. (웃음) 아, 여자들 가운데지. 남자가 먼저 들어요? 도적놈들이지. 여자들 가운데 국제결혼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국제결혼 가운데서 제일 원수 가운데 하얀 얼굴 한 여자들은 까만 남자를 얻어야 되는 것이고, 그렇잖아요? 엑스(×)가 그렇잖아요. 경계선 중심삼고 이렇게 돼 있으니 이것이 사탄에 올라갔으니 이 아래로 내려가야 되고, 하늘이 내려갔으니 여기 올라온다구요. 여기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서 양심선을 중심하고 직선이에요. 양심선에 절대순종하는 사람은 직선에 가서 여기에서 이래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렇게 해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 이래 가지고 이것이 나선형으로 세계에 뻗어가야 할 건데, 이것이 양심과 싸우니만큼 양심과 몸이 싸우는 여기에 대번에 맞춰 버려요.

어떻게 하든지 양심에 몸 마음 하나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에 가기 위해서, 이것을 이렇게 했더라도, 양심과 몸이 가더라도 끌고 가야 돼요. 본래 어디 가서 해야 되느냐 하면 교체되는 중앙선까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중심삼고….

여기에서부터 교체되지? 이런다고 중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게 아이고, 이거 아이고, 어디에 맞춰야 되느냐? 이거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도 맞춰 놔 가서 이것이 여기에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심보(心棒; 굴대)를 끼워 가지고, 이놈이 이리 왔다갔다하면 안 돼요.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해서 이렇게 돼 가지고 내 얼굴과 코 중심삼고 딱 하게 될 때 저기 갈 수 있는 직행선과 저 목표물 중심삼고 이렇게 보는 두 눈 가운데 딱 가운데 코와 같이 일직선상에 서야 돼요.

그래, 여기에서 가던 눈도 이렇게 돼 가지고 쭈욱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쭉 해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된 것이 저기 가서 하나되어야만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이게 전부 다 거꾸로 됐어요. 하늘이 위에 있어야 할 텐데 하늘이 내려가고 사탄이 위로 갔어요. 그렇지? 핏줄이 천사장이 위에 갔어요. 그러니 바꿔치려면 여기에서 여기에서 맞춰야 돼요. 여기는 개인이 있고, 가정?종족?세계가 있다구요.

이걸 어디에서부터? 개인시대에서부터 시정해야 돼요. 몸 마음이 싸우지? 몸 마음이 싸우고, 그다음에 부부가 싸우고, 그 한 집안이 싸우고, 종족이 싸우고, 민족이 싸우고, 갈라졌으니 그것을 몸 마음에서 정비해야 돼요.

몸 마음이 정비 안 되면 하늘 앞에 양심선…. 양심선은 목적을 향해서 직선이에요. 요것이 청춘시대, 결혼시대 중심삼고 사망시대, 영계도 이것은 그냥 그대로 쭈욱 수평은 영원히 가야 된다구요. 수평 중심에 내가 설 자리, 개인이 설 자리는 개인을 중심삼고 요것이 요거 길이가 딱 요 원형을 기준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여기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해서 여기 길이 같은 가정시대?종족시대…. 그렇기 때문에 종족은 쭉 여기 돌아와서는 여기 들어가 가지고 이것이 올라가서 이렇게 커야 돼요, 민족시대. 이렇게 도는 거예요.

이게 저쪽 가서는 평면적이 아니에요. 저 뒤로 돌아가야 돼요. 이쪽으로 갔으면 이리 갔으면 이렇게 가 가지고 이게 여기서 돌아가는 거예요. 주고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은 종적으로도 이렇게 주고받고 횡적으로도 이렇게 돼서 원심력 구심력이 운동하는 이것이 타게 되면 자동적으로 순환운동 하는 거라구요.

흑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네 사람, 다섯 사람, 여섯 사람. 내리라구여. 손들도 새까만 손도 있고, 부직찌근 한 손도 있고, 흰 사람 가까운 손도 있고 다 그러네. 어떻게 여기 와 사나?「축복받은 사람도 있고 총각도 있습니다.」총각들?

흑인들은 신앙생활하면 절대신앙하면, 맹목적으로 절대신앙하면, 새까만 사람이 햇빛을…. 전구 안에 텅스텐으로 된 필라멘트가 새까맣다구요. 불 들어오면 새까매요, 하얘요? 새까말수록 하얀데 들어오는 것하고 말이야, 형광등 긴 것이 빛이 젖빛처럼 하얗지 않아요. 하얀 가운데 하얀빛이 나면 젖 빛깔이 난다구요.

그래, 필라멘트가 새까마니까 빛깔이 확실해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해 가지고 여기에 매개체가 빛과 같이 비치면 전부가 비치니까 하얗지 않아요. 젖 빛깔 같다구요. 둘이 합하니까 그렇게 돼요.

여자가 뼈 사랑을 가지고 누구든 대하면 어디나 환영 받아

그래, 남자들은 무엇을 입나? 이상하지. 남자들은 검은색 아니면 다크 블루 아니면 회색을 입는다구요. 여자들은 무지개 빛같이 옷도 색깔별로 춘하추동 세 벌씩 하면 칠색 중심삼고 없는 컬러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학생이니까 지금도 한 벌 입었지만 말이야, 아줌마들 된다면 매일 아침에 나갈 때하고 점심에 나갈 때하고 저녁에 나갈 때, 하루에 보통 옷을 세 번 갈아입더라. 없어서 그렇지? 그렇잖아요

자기 가는 데에, 시동생 집에 갈 때 좋은 옷을 입고 가게 되면 ‘우리 색시는 나쁜 것을 입는데 벗겨서 색시 주면 좋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동생이라든가 시누이 집에 갈 때는 좋은 옷을 입고 갔다가는 빼앗기기 쉬우니까 시금털털한 뚝배기 맛 옷을 입고 가라 이거예요.

아, 그거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세 번 갈 때는 시동생한테 갈 때하고 그다음에 자기 사랑하는 애인과 데이트 약속할 때 점심때에 가면 시동생한테 찾아가던 옷 입고 가겠나, 갈아입고 나가겠나? 여자들이여.「갈아입고 나갑니다.」안 갈아입고 나가?(작은 목소리로)「갈아입고 나갑니다.」똑똑히 얘기해요. ‘갈아입고 나갑니다.’ 무슨 말이 그래요? 선생님에게 똑바로 ‘갈아입고 나가야지!’ 그럴 수 있는 여자가 누구인가 해서 그 여자는 똑똑한 신랑을 내가 하나 골라 줄 것인데. 이제부터는 다음도 그렇다면 그건 그렇지 않지. 가르쳐 줘서 하는 거예요. 무슨 자기 소유권 되나? 가르치면 나눠 줘야 돼요. 그렇지?「예.」

가르침 받았으니 선생님에게 감사하든가 남편에게 감사하든가 결혼할 때 가서 ‘고맙습니다.’ 그래야 할 텐데, 선생님한테 남편 데리고 가서 ‘고맙습니다.’ 인사해야 편안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약혼해 준 선생님에게 ‘아, 생일 때 언제 왜 안 찾아와? 사과 하나라도 사 가지고 오지.’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 생일날은 어머니 아버지가 뭘 선물 사 주는 게 좋으냐, 나라님이 사 주는 게 좋으냐, 선생님이 사 주는 게 좋으냐? 어떤 게 좋아요?「선생님이 사 주는 게 좋습니다.」아, 나 그런 말 처음 듣네. (웃음) 아, 선생님이 이 많은 사람을 매일같이 출장해서 사 주게 되면 집에 들어갈 시간이 없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안 사 주는 게 편리하다. 그렇잖아요? (웃음)

얼굴들 모양이 전부 다르고 욕심들이 다른데 한 가지 사 가지고 전부 나눠 주어도 불평하는 거라구요. ‘세상에, 저 친구도 똑같은 거네. 세상에! 싸구려 어디 도매금으로 쓰레기 퍼부어 가지고 50퍼센트 오프(off)한 그런 물건들을 사 왔구만. 이 선생 저 선생, 무슨 선생이 그래?’ 욕하기 쉽다구요.

그다음에 저녁에 어드래요? 저녁에는 시아버지 환갑상 차리고 가게 되면 한국의 예복을 잘 갖춰 가지고 입고 가서 인사를 해야지. 하루에 세 번 옷 갈아입는 것이 여자의 세계는 일상생활의 하나의 모델 형태가 돼 있다.

그래, 여러분도 그렇지? 아침에 입고 가던 옷 저녁 돼 가지고 후줄근해 가지고 옷에 주름이 잡히고, 스커트도 덮이고 주름 생겨 가지고 여기 째고 싶은 것이 거꾸로 덮이니 걷게 되면 종강다리까지도 보일 수 있는 그런 걸 그냥 그대로 입고 다니고 싶은 게 어디 있나?

그럴 때는 스커트라도 그다음에는 양말이라도 안 보이게 덮고 갈아 신고 다니는 것 아니에요? 갈아 신고 다니지? 그러면 신랑 대하는 마음도 갈아 신고 대해야 되겠나?「아니요.」어떤 게 아니냐 그 말이에요. 아니면 편안히 사는 것이 아니라고 그러는데 뭐예요? 그거 생각해요.

그럼 그거 어떻게 된 것을 말해요? 하나는 뼈의 길이니 춘하추동 변할 수 없고, 하나는 살의 길이니 살은 쪘다 빠졌다 해요. 맛있게 먹고 그러면 살찌고 먹지 못하면 살이 빠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남편 대한 사랑은 뼈 사랑이고, 자기 취미생활은 살 생활이에요.

뼈 생활 살 생활, 뼈 사랑? 뼈는 그렇지만 살도 변하면, 살 사랑 하게 되면 안 되지. 살은 뭐냐 하면 뼈 사랑의 그림자니, 그림자와 마찬가지예요. 뼈 같은 신랑 사랑과 마찬가지로 나는 시아버지를 대하든가 누굴 대하든가 뼈 사랑을 가지고 대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어디 가든지 환영받는 여자가 된다는 거예요. 여자 색깔 돼 가지고 살 사랑 가지고 변하게 된다면 문제가 크다 하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야 되느니라.「아멘.」참부모님의 권고의 말씀이었느니라.「아멘!」

그런 여자를 데리고 사는 남자들은 행복도 하겠다. ‘행복도’가 뭐예요? 두드러지는 거예요. 행복 ‘두’ 하겠다. 두드러지는 거지? 자, 얼른 끝내라. 끝냈나?

일본 학생들 여수에 가서 열흘 훈련받을 것 결정

『……그래서 36가정을 전부 사탄에게서 빼앗아 온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36가정부터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을 중심삼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면서, 우리가 밀려난 것이 아니라 사회를 밀어내면서 커 나온 것입니다.』

곽정환!「예.」첫날밤 이불 펴고 자던 역사적 한 장면을 여기에 공상에 차 가지고 흘러가기 쉬운 젊은 남녀들 앞에 인상적인 증언을, 증거를 하나 해 주라구. (박수) 일본 갔다 온 보고도 잠깐 해. 알겠어? 일본 갔다 오지 않았어? 어저께 선생님한테 보고해 줘 가지고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지금의 여러분이 시집 장가갈 때, 옛날 그때에 곽정환이 장가가 가지고 첫날밤 찾아가던 그거 다 한 묶음이기 때문에 그것까지 얘기하라는 거예요. 얘기해요.

(곽정환 회장이 제2차, 제3차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 부시 대통령 취임에 대해 보고하고 36가정 축복 당시에 대해 간증)

윤태근! 나와서 일본 부인들 수련받고 돌아간 얘기 하라구. 이 사람들도 그거 좀 알아야 될 거야.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 살고도 힘든데 선생님이 이제 훈련을 시켜 가지고 뭘 시켰다는 것을, 너무 길게 하지 말고. 길게 하면 내가 어머니한테 욕을 먹어.

(윤태근 원장이 한?일가정 부인 여수 40일 특별수련에 대해 보고)

「……아버님께서 여수에서 지난 여름에 85일 동안 바다에서 많은 정성을 들이시고 후천시대를 여시고, ‘후천시대는 앞으로 해양시대다.’라고 하시면서 해양시대에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40일 교육을 시켜라. 그 교육의 대상은 1차적으로 한?일, 한국과 일본의 축복을 받고 결혼을 한, 한국 와서 아기를 낳고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 부인들이 계십니다. ‘그 부인들을 1차적으로 불러서 교육시켜라.’ 해서 이제 지난 12월 16일부터, 날씨가 금년에 참 추웠잖아요?」

한?일 학생 있나? 일본 학생 있어요? 없지?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몇 명이에요? 몇 명 안 되는구만. 자, 내려요. 저쪽에서 누가 손 들었네. 너? 누구야?「한?일가정의 일본인 부인 있어요?」아니, 일본 학생들도 있잖아?「일본 학생, 일본에서 온 학생들, 일본 유학생.」그렇구만. 내리라구요.

일어서 봐요.「일본에서 온 유학생들 있지요?」일어서 봐요. 자녀도 괜찮아요.「자녀도 괜찮고 일본에서 온 학생도 괜찮구요?」그렇지.「일본에서 온 학생들 일어나요.」「엄마가 여기 와 가지고 아빠가 한국인인 사람은 안 일어서고, 아빠가 일본인인 사람은 서요.」

번호 해 봐요. 그거 많네. 뭐 속닥속닥 그래? 아버지가 일본인이면 일본 사람이지. 어머니가 일본인인 사람도 괜찮고, 어머니가 한국인인 사람도 괜찮은데 일본 사람 아버지의 딸들은, 아들들은 일어서라. 일어섰어?「예.」이렇게 많아? 절반 이상 되겠네. 결혼하면 한국 여자들, 한국 남자들 다 도둑질해 가겠네.

몇 명이나 되나? (예순 일곱까지 번호를 함) 예순 일곱. 너희들은 말이야, 지금 학교 다니는 거야?「에스 티 에프(STF) 멤버입니다.」학교는 가겠구만. 일주일 아니면 열흘 동안 가서 훈련받으면 좋을 거라, 40일 대신.

여수?순천, 여수 가서 열흘, 알겠어요?「예.」이 사람들이 예순 일곱?「예.」예순 일곱을 데리고 가서 수련시키는 거예요.「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날짜는 언제부터 할까요? 시작을 언제부터 할까요?」시작은 뭐 지금부터 해도 괜찮아.「이 사람들 일정이 언제 됩니까?」열흘 해야, 오늘이 26일이니까 말이야, 닷새하고 하니까 2월 6일쯤 돌아오겠다.「2월 6일 돌아와요.」

축복에 가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축복 가담할 수 있으니까 6일까지, 6일에 돌아오는 거예요.「예.」26일이니까 5일 잡고 6일하고 7일 날 돌아와도…. 축복이 며칟날?「8일 날 다 모이라고 했는데 날짜는 아직 안 정해졌습니다.」응?「8일 날까지 청평에 모이라고 그러셨고요. 축복 날짜는 아직 안 정하셨습니다.」

축복 날짜야 8일 날 오게 되면 그때서부터 시작하는데, 그러니까 7일 날 아침.「예, 알겠습니다.」7일 날 해서 8일 날 같이 참석해?「예, 그러지요. 7일 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나이들이 18세, 24세 들어가니까 8일 날 모이라면 아예 수련 날짜 끝나 가지고 8일 날 참석하면 좋지. 그러면 며칠이야? 12일 돼. 13일 되나? 7일 날 저녁까지, 7일 날 떠나자구.「예. 7일 날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67명은 아버님께서 정성들인 여수에 와서 10일 동안 교육을 하고 배를 타고 7일 날 아침 일찍 끝내 주겠습니다. 7일 날 돌아오도록 그렇게 아버님이 지시해 주셨습니다.」(박수)

「그러면 이제 나머지 자세한 얘기는 여러분이 직접 현장에 오셔서 은혜스러운 보고를 듣도록 하고 이상 보고를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버스 타고 가야 되겠나, 뭘 타고 가야 되겠나?「버스를 여기서 대절해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버스 두 대를 태워 가겠습니다.」버스 두 대? 그래. 밥은 안 먹고, 공기만 마시면 돼요. 고기 잡아먹으면 돼요. (웃음)

금식 40일도 하는데.「기차하고 버스하고 요금은 거의 같습니다.」「버스 타는 게 좋습니다. 짐도 있고 하니까요.」「지금 여기 빠진 사람 있습니까? 67명 가운데 저 뒤에 있다든지 지하에 있다든지 빠진 사람 있어요? 그건 나중에 이야기합시다. 아버님,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자, 여덟 시 반이다, 늦었다.

그러면 언제? 오늘 데리고 가?「아닙니다. 그쪽에 연락하겠습니다. 80일 동안 교육 마치고 배도 고치라고 했습니다.」그러니까 거기 다 있을 거 아니야?「예.」그러면 오늘이 26일이니까 27일 날 아침까지 교육 출발!「알겠습니다.」그러니까 오늘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내일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편안히 다니면 교육이 좋지 않아요. 자! (경배)

오늘 생일인 사람이 누구냐

오늘 생일 있는 사람 누구예요? 오늘 생일 중심삼고 이주일 동안, 전후 보름 기간에 생일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사람들은 앉고 그 가운데 오늘 중심삼고 전후 일주일, 보름간에 생일 되는 사람은 서라구요.

몇 명인가? 번호 해 봐요.「하나.」「둘.」「셋.」「넷.」「다섯.」「여섯.」여섯 명이에요? 여섯 명. 내가 이제 내일이면 헬리콥터 타고 여수 갈 때 태워 줄 텐데 여섯 명이면…. 2월 초하룻날부터 14일까지 생일 되는 사람 또 일어서요. 번호 해 봐요. (번호를 함)「열 여섯 명입니다.」아, 딱 됐네. (박수)

내일 갈 수 있게 헬리콥터를 준비해요. 내일 심하게 바람 불지 않겠나?「날씨는 괜찮습니다. 다 못 타면 몇 명 데리고 갑니까?」버스 말고 이 사람들은, 특별히 선택한 사람은 버스 안 타도 괜찮아요. 자기들은 기차 타고 가든가 버스 타든가 자동차 타든가 나는 모르겠어요.

오늘 열 여섯 사람은 말이야, 비행기 시간 여덟 시면 오겠지?「다 태울 수가 없고, 헬기에 다 태우시겠다는 말씀입니까?」응. 열 여섯 사람 아니야?「부모님 일행이 타니까요.」부모님은 여수 안 갈지 몰라. 어머님도 안 갈지 몰라. 나나 타고, 임자나 타고.「준비시키겠습니다.」비행기, 헬리콥터에 네 사람 달려들지 말라구. 알겠어? 알아보라구.「비행기는 될 겁니다.」

비행기는 되는데 헬리콥터에 따라다니는 사람이 세 사람, 네 사람씩 되더만. 물어보라구, 주 사장보고. 규정이 그런가. 두 사람이 운전하고 있는데. 그거 알아봐요.「안전 때문에 그렇습니다.」안전은 그 사람들이 안 탔다고 안전 안 되나? 자기들이 따라다닌다고 안전하게 돼? 내가 더, 소리 같은 걸 듣게 되면 고장 같은 것을 먼저 알아요. 알겠어?「예.」

주 사장보고 네 사람씩 따라다니는 것이 원칙이냐고 물어보라구. 두 사람만 다니면 돼. 두 사람만 태우면 된다구.「예, 알겠습니다.」열 아홉 사람 타는데 열 일곱 사람 탈 거 아니야? 열 일곱 안 돼?「비행기가 안 된답니다.」응?「지난번에 수리 들어간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래서요.」수리?「예. 지난번에 4일 동안요.」언제까지?「이번 주 토요일 날, 그러니까 4일 후에….」아이고, 기간 다 지난 후에…. 운이 나쁘구만. (웃음)

「아버님, 내일부터 하게 되면 날짜 계산해 보면 12일이 됩니다. 내일 27일부터 7일까지는 12일이고요, 10일 하려면 29일 출발하면 7일까지 딱 10일 됩니다.」왜? 12수도 좋아. 40일수련 받는데 12일 가지고 되나? 훈련대장이 못 되겠다. 내일 비행기 못 타는 사람들은 아침 내가 초대해 가지고 매일같이 오는 사람 다 집어치우고 여기에서 아침 먹게 하라구.「감사합니다.」*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84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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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