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4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슬픈 한을 풀어 드리자

몇 명 모였나? 「8백 명 정도 왔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8백 명. 전부 다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야? 「예, 인천도 좀 있습니다.」회사나 기관에 있는 사람들도 모였나? 「예, 필수요원들은 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