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34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34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34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일본의 사명과 한?일터널 ……………………………… 9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완결 ……………… 101

평화왕국시대와 여수 해양프로젝트 ………………… 171

양식장 사업과 진돗개 사상 ………………………… 224

일본의 사명과 한?일터널

*일본 말로 하는 게…. 일본 아기들을 잡아다 기를 때는 말이야, 일본 말을 해야 되는 거라구. 여기 일본 아기들 아니야, 전부? 천국 갈 때에 완성해 가지고 가는 일본 아기들 아니야? 그러니까….「여기 온 사람들이 일본의 싸움의 핵심 멤버들입니다.」무엇이? 통일교회는 싸우는 걸 제일 싫어하는데? 이거(무선마이크) 어디 매야 되겠나?「여기다 꽂으십시오.」어디?「혁대에다 꽂게 돼 있습니다.」내가 더워서 옷을 벗었어. 왼쪽에 하던 버릇이 있어서 거기 있으면 다 달려서 꺼떡꺼떡하면 쳐 버린다구. 이거 너무 길잖아?

심각하게 듣고 일본 식구들에게 잘 전달하라

다 들어왔나? 못 들어왔으면 눈감고 다리 벌려 가지고 꼬라구! 알겠어? 다리를 벌려 가지고 사람이 있던 귀퉁이에 피해 주면 빨리 그렇게 앉아. 일어섰다 또 앉으면 먼지가 나고 다 그래. 그거 왜 불을 끄노? 몇 명, 170명?「175명, 174명입니다.」180명이라고 그랬는데, 5명은 못 온 모양이지?「예.」어머니는 어디 갔나? 어머니 좀 오라고 그래. 다 들어왔어?

저 뒤에로 들어가면 더 앉을 텐데 왜 그렇게…. 그렇게 앉느니 절반 잘라 가지고 뒤로 돌아 들어오도록 하라구. 여기 있는 사람은 뒤로 가고, 앞으로 오고 바꿔치우고 전부 다…. 뒤에 들어간 사람이 앞에 오고, 앞에 온 사람이 뒤로 가고 말이야. 다 들어왔어? 저 구석에도 가 앉으라구. 구석에 있는 사람이 복 받아. 자, 줄들을 맞추라구. 다 섰어?「예. 다 섰습니다.」자! (경배)

앞으로 한 발짝씩만 조이면서 앉으라구요. 어머니는 일본 말을 내가 하게 되면 모르니까, 지금 상당히 고달파 가지고 뭐 열이 난다고 그러니까 없더라도 있는 것처럼 생각해요. 없을 때 있는 것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복 받는 거라구요. 있을 때 없다고 생각하는 건 큰일나는 것이고. 알겠어요?「예.」(*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어머니가 없어도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복 받는다구요. 알겠어요?「하이.」있는데 없다고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벌받아요.

일본 말을 배우면서 고생한 것이 60년 전이었는데, 전부 다 잊어버린 말을 다시 생각하면서, 기억을 더듬으며 말을 하려면 좀처럼 뭐예요?「어렵습니다.」좀처럼 어렵지 않겠지요? (웃음) 어렵겠지요? 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생각해 볼 때 심각하게 듣기를 바라요. 몇 년 만에 일본 말을 선생님으로부터 듣는다는 기념적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심각하게 듣고 메모를 해뒀다가 전체의 일본 식구들에게 전달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

어머니 복중에 있었던 기간도 나이에 포함해야

여러분이 오기 전에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느냐?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들이 나이를 헤아릴 때 음력으로 계산해요, 양력으로 계산해요? 응, 무슨 말인지 몰라요?「일본에서는 양력입니다.」그래서 미국식으로 나이를 헤아려요, 일본식으로 헤아려요?「미국식입니다.」왜 그래요? 인간에게는 어머니의 복중에 있는 시간이 가장 중요해요.

선생님도 한국식으로 85세라고 하면 어머니의 복중에 있었던 시간까지 포함돼요. 9개월 정도의 나이가 말이에요. 임신과 동시에 태어나기 시작한 거예요. 뿌리를 내린 나이라고 했지요? 거기서부터 선생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태어난 거예요. 거기서 10개월 동안 훈련해서 지상에 나와요. 그것을 잘라 버리면 근본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잘라 버리면 어머니를 무시하고 부모를 부정하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니까 복중의 시대를 중요시하는 데서부터 나라를 사랑한다든가, 부모를 사랑한다든가, 가정을 중요시하게 돼요. 어머니와 아버지의 생명이 하나되어서 나라고 하는 혈통을 연결시켜서 태어나게 한 것은 우주 전체가 동원된 거예요. 알겠어요?「하이.」자궁의 물을 일본 말로 뭐라고 해요?「양수입니다.」양수(羊水)가 염수예요, 담수예요? 그것도 몰라요?「염수입니다.」왜 염수예요? 염수는 부패하지 않아요. 그거 전부 다 과학적이에요. 창조의 동기로부터 과정과 결과의 모든 것이 과학적인 법칙 위에서 이뤄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양수가 염수예요. 알겠지요, 여자들도?

그러니까 양수 위에 떠 있어요. 우주의 별처럼 말이에요. 태양도 떠 있고, 지구도 떠 있고, 대우주도 떠 있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태아가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염수 위에 떠 있어요. 그렇게 떠 있으면 뭘 하느냐? 눈을 뜨고 있어요, 감고 있어요? 눈을 뜨고 있어요, 감고 있어요?「감고 있습니다.」코는 어때요? 숨을 쉬어요, 안 쉬어요? 쉰다구요. 이 녀석, 쉬어! (웃음) 입은 어때요? 입이 무엇을 먹어요, 안 먹어요?「안 먹습니다.」그거 이상하지요? 태에 연결된 파이프로 전부 다…. 이야! 귀는 어때요? 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해요? 그것은 균형을 잡으면 안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을 안 들어도 돼요. 그것이 울리는 것을 느끼지만 안 들어요.

저 뒤에 안 들려요? *빼 보지.「예.」「이 앞에 내놓아요.」「배터리가 없나 봐. 불이 안 들어왔어.」배터리가 없다니! 이럴 때는 책임자가 새벽부터 일어나 가지고 기도하고 준비해야지 배터리가 없다니! 배터리를 빠뜨렸어. (웃음)「불 들어왔어요.」(*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의 얼굴과 선생님의 얼굴을 비교해 볼 때 여러분의 얼굴이 고와요, 선생님의 얼굴이 고와요? (웃음) 이렇게 젊은 청년들 앞에서 보기 싫은 할아버지가 얘기를 한다는 것은 실례, 시치레이(七禮)예요. 햐쿠레이(百禮)는 아니지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선생님이 여러분의 나이 때, 용기천만한 시대를 말이에요, 용기발랄, 생기발랄한 시대를 말이에요, 쭉 되돌아볼 때 부끄러워요.

선생님의 절반은 몇 살이에요?「42세입니다.」절반 이하의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이하의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듣는 사람이 없잖아, 모두 다? 저 뒤쪽에 들려요? 선생님 나이의 절반 이하인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뭐야, 이거? (웃음) 뭐 몇 사람 없구나! 절반쯤 있으면 인생노정의 반 이상을 넘었다는 증거예요. 그러니까 힘차게 2배 이상을 투입하지 않으면 선생님을 따라올 수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일본의 미래가 바람직스럽지 못해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와카레마시타(別かれました; 헤어졌습니다), 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 알겠어요)?「와카리마시타!」와카레마시타라고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어머니 복중에서 활발하게 운동하는 것은 손과 발

어머니의 복중에 있을 때 모든 것이 멈춰 있는데, 유일하게 운동하는 것이 뭐예요? 눈을 감고 있어도 운동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해요? 눈을 뜨면 어떻게 돼요? 어쨌든 운동을 안 할 수 없지요? 하루에 몇 번을 이렇게 돌리면서 말이에요. 그것은 고착되면 안 된다구요. 모든 것이 앞날을 위해서 준비해요. 전신의 지체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한 준비라고 하는 것은 천주가 움직이는 수수작용, 운동하는 법칙에 대응적인 것이지 대치적인 것은 아니에요. 그렇게 대응적으로 존재권을 확대해 가는 것이 복중의 성장기간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여자는 여자가 되는데, 자기 자신이 좀 고치고 싶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돼요? 여자가 ‘아이구, 이런 건 뭐야? 왜 여자가 돼?’ 하고 불평하면서 고치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연의 법칙을 위반하는 거예요. 그래서 결점이 생겨요. 그러니까 절대우주의 법칙에 상대관계를 맺고 수수작용을 하는 데 고장이 생기지 않도록 성장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운동하는 것, 빈번하게 운동하는 것은 뭐예요? 무엇이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손과 발이에요. 사람들이 ‘운동해야 된다. 걷는 것이 건강에 제일 좋다.’ 하는데, 왜 그러냐? 복중에서부터 운동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에요. 손과 발을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것이 운동의 원동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게 계속해서 지상에서 보조를 맞추는 사람은 우주의 대응적인 상대존재, 실체존재, 주체존재가 된다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에요. 알겠어요?「하이.」

여자한테 가장 중요한 것이 뭐예요? 지치(乳; 젖)예요? 그러면 아버지는 뭐예요? (웃음) 일본 말로 통하니까 지치를 좋아하는 것은 지치(父; 아버지), 지치, 지치…. 임신하면 젖 운동을 해 줘야 돼요. 여자의 엉덩이를 뭐라고 해요?「오시리(お尻)입니다.」시리(尻; 엉덩이)와 오시리가 어떻게 달라요? (웃음) 남자는 시리라고 하지만, 여자는 오시리라고 해요. 오시리라고 하면 한국에서 ‘아, 이거 차갑다!’ 하는 거예요. *궁둥이가 제일 시린 거예요, 여자들은. 궁둥이는 그렇기 때문에 앉게 된다면 그 살이 커 가지고 면적이 넓어요. 궁둥이가 시리면 사고가 생길 수 있어요. 하체가 시리면 임신이 곤란해요. 그거 또 시리라고 해요.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재미있지요? 말이라고 하는 것은 전통적인 문화생활에 대응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돌고 돌아요.

일본은 뭐라 해도 여자의 나라

일본은 뭐라고 하더라도 여자의 나라예요. 일본 사람들은 여자의 나라라고 하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요? 일본 남자들! 그렇게 생각해요, 안 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의 나라잖아요? ‘여자의 나라’ 해 봐요! 말해 봐요!「여자의 나라!」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은 뭐예요? 여자 나라의 사람들이에요. 여자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주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그래요. 일본 문화라고 하는 것은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일본 무사도의 전통은 원수를 갚아요, 원수를 환영해요? 복수를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일본 사람들이에요. 그렇지요? 조상의 원수가 남아 있으면 여자도 그 원수를 갚아요. 여기에 참석한 여자들도 모두 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갖고 있습니다.」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희망이 있어요? 없다구요! (웃음)

*뭘 자꾸 그래?「배터리가 다 됐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배터리도 준비해 가지고 잘 가지고 다녀야지.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책임자가 어려워요. 책임을 진다는 것이 어렵다는 거예요. (잠시 마이크 조정 후)「나옵니다.」응?「나옵니다.」선생님을 보고 기분 좋은 표정을 짓지 말라구! 선생님의 얼굴에 주름살이 많아요. 그러니까 옆에서 보고, 앞에서 보고, 밑에서 쳐다보면서 관찰하는 것 같으면 기분이 안 좋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일본 사람들은 여자 나라의 사람들이에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신이에요, 사람이에요? 그거 이상하지요? 하늘을 비추는 신이에요. 유일신의 표상이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는 일본 사람은 없지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여자면, 남자는 무엇이겠어요? 하늘의 반대가 뭐예요?「땅입니다.」지(地) 뭐예요? 아마테라스(天照), 지테라스(地照) 하나님! (웃음) 지테라스오오미카미! 그거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나쁩니다.」땅 위에 태양이 떠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일본 문화는 어차피 시집을 가야 돼요. 무사도, 복수라고 하면서 잘라 버린다는 생각은 끝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복수한다면 인류 가운데 남아 있을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거라구요. 다이헨(大變; 큰일)이겠지요? 다이헨의 반대가 뭐예요? 쇼헨(小變)이에요? (웃음) 쇼헨이라도 있는 것이 되니까 무헨(無變)이에요. 그런 말을 써야 돼요. 다이(大) 글자가 뭐예요? 큰 사람이에요. 우와, 다이헨이다! 큰 사람이 변해 버렸다!

이 눈썹은 무엇 때문에 있어요? 만약에 땀이 안 흐르면, 눈썹이 필요 없어요. 비가 안 오면, 이게 뭐가 돼요? 땀이나 물이 안 들어가요. 이것이 들어가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딱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말이에요, 무사들이 싸워서 중간에 쓰러지는 사람이 되기 쉬워요. 그래서 여자의 눈썹은 이렇게 초승달처럼 그리지요? 반대로 그리는 사람은 없어요. 일본 무사들은 반대로 이렇게 후왁…! (웃음) 그런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오카시이(おかしい; 이상하다), 오카시(おかし; 과자)?「오카시이!」짧게 하면 먹는 과자가 돼요. 알겠어요?

일본은 여자의 나라가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여자라는 거예요. 여자는 큰 것을 먼저 잡으려고 하지 않아요. 작은 것부터 관심을 가져요. 그런데 아들딸을 크게 낳으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보다 크게 낳으면 다룰 수 있어요? 낳을 수도 없다구요. 작을수록 좋아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아장아장 걷지요? 일본 사람들이 걷는 것은 그래요.

여자가 혈통권의 모든 것을 부정해 버렸다

그리고 여자는 어디에 가더라도 혼자서 수습을 못 해요. 일본 사람이 혼자 가면 수습하지 못하는 환경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두세 사람이 가면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세 여자를 합친 것을 뭐라고 해요?「간(姦)입니다. 간부(姦夫)의 간입니다.」여러분이 일본 간부들인데 간뿌(姦夫)와 간부(幹部)가 어떻게 달라요? (웃음) ‘간뿌’라고 발음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거 같이 간부예요. 간고쿠(監獄)와 간코쿠(韓國)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말은 아이들의 말처럼 분명하게 구별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여자 나름대로 그렇지 않은 것과 함께 이야…! 이상한 말이에요. 무엇인가 부족한 데가 있어요.

그래서 여자는 뭐예요? 도쓰오(凸凹)라고 그래요, 오도쓰(凹凸)라고 그래요?「오도쓰라고 합니다.」그거 틀렸어요, 그냥 그대로 둘 수 있어요? 남자로서 기분이 좋아요? 도쓰오라고 해야 되는데 말이에요. 부모도 아버지를 앞세우고, 형제도 형을 앞세우고, 부부는 어때요? 좌우라고 하는 거예요. 우좌(右左)라고 하지 않고 좌우(左右)라고 한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달라졌어요? 상하?좌우?전후라고 하지요? 후전(後前)이라고 하지 않고 전후(前後)라고 하지요? 누가 그렇게 생각했어요?

우주의 모든 존재는 자체의 실체를 직고하지 않으면 존속할 수 없어요. 여자가 우주를 품어 버렸어요. 혈통권의 모든 것을 부정해 버린 거예요. 여자의 자궁에 사탄의 혈통이 먼저 심어졌어요, 하나님의 혈통이 심어졌어요? 여자들!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밝히지 않으면 존재권이 없어져 버려요. 무엇이든지 존재하는 것은 그 자체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으면 상대권이 없어져 버린다구요. 자연적으로 고독한 입장으로 몰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본도 역사를 중심삼고 생활하는 환경을 두고 볼 때 어때요? 다른 나라의 입장에 놓이면 주위의 환경으로부터 쫓겨나요. 그거 틀린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뭐야? 또 무엇이 잘못되었어? 저쪽에 들려요?「하이!」「예!」마마(まあまあ; 충분하다고 할 수 없지만 눈감아 줄 수 있는 정도) 좋아요! 마마(ママ)는 엄마를 말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어머니이니까 ‘마마 좋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중간에 서 있어야 할 사람이 ‘마마 좋다.’고 한다구요. 아이들의 전통도 그러한 내용이 분명해요.

솔직한 사람은 낮을 좋아하고, 솔직하지 못한 사람은 밤을 좋아해요. 낮을 올바르다고 하면, 밤은 나쁜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눈이 태양을 보기 위해서 밝다고 하는 거예요. 빛을 싫어하고 밤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쁜 짓을 해요. 사탄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솔직한 내 자신이 되어 있는가를 감정해 봐야 돼요.

여러분의 눈은 어때요? 솔직한 눈이에요? 언제나 양심과 하나되어 있어요, 가끔씩 반대가 돼요? 그 눈의 주인이 양심이에요, 육신이에요?「양심입니다.」변하지 않은 주체가 아니면 상대가 되어 있어요? 어느 쪽이에요? 큰일이라구요. 코도 그렇고, 입도 그래요. 전체가 그렇다구요. 오관이라고 하는 것도 자체가 어때요? 오관 자체가 십관, 백관까지 생각해요. 백관 이상도 생각한다구요, 마음대로.

자랑할 것이 없는 일본이다

유교에서 마음은 조석으로 변한다고 하지요? 산수는 옛날이나 지금이 변함이 없어요. *인심은 조석변(人心朝夕變)이요, 산색은 고금동(山色古今同)이라는 말이 있다구요. 여러분은 어때요? 몸이 많이 변해요, 마음이 많이 변해요? 마음도 변하고 몸도 변하지요? 산색은 어때요?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이전과 지금이 변함이 없어요.

산 같은 곳 험하게 튀어나온 바위 같은 데 올라간 사람이 거기서 절하는 것은 뭐예요? 변하지 않아요. 그렇게 험한 절벽에 뿌리를 뻗어서 자라는 것이 소나무예요. 그러한 절벽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 힘들겠지요? 바람이 불면 큰일이라구요. 그래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금방은 안 죽어요. 그래서 동양에서 가장 사랑받는 것이 소나무입니다.

일본에도 소나무가 많지요? 소나무와 삼나무 중에서 어느 것이 좋아요? 주로 소나무가 자라요, 삼나무가 많이 자라요?「삼나무가 많습니다.」스기(杉; 삼나무)가 좀 변하면 스키(スキ)가 돼요. 스키는 타는 스키, 벽에 있는 스키(隙; 틈), 밭을 가는 스키(?; 쟁기) 등 많이 있어요. 또 ‘스키(好; 좋아함)다!’ 하는 게 있지요? 그렇게 나열해 보면, 스키의 주인이 누구냐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 말을 하나 듣고 네 개의 대표적인 주인의 입장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스키장의 주인도 필요하고, 밭을 가는 스키의 주인도 필요하고, 비가 와서 벽에 물이 새는 스키의 주인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의 목적이 있고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이 ‘이것이 스키다.’ 하면서 스키라는 말을 자주 하지요? 스키의 반대가 뭐예요?「기라이(嫌い; 싫어함)입니다.」와루이(惡い; 나쁘다)! (웃음) 와루이의 ‘와’ 하면 입이 동그래져요. 문이 크게 열리는 거지요? 틈이 커서 둥글다는 거라구요. 와루이라고 하는 것이 마루이(丸い; 둥글다)와 사촌 같지 않아요? 해 봐요, 마루이!「마루이!」입을 넓게 벌리고 말할 수 없잖아요?

일본 말을 하는 여자도, 남자도 그렇게 말하지 말라구요. 자랑할 것이 없어요. 지금 일본에서 훌륭한 것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일본 자체가 생각해서 만든 것은 없어요. 전부 다 서양에서 카메라로 찰칵찰칵 훔쳐 와 가지고 구석에 조금 고치고, 이런 것이면 여기에 이렇게 만들어서 ‘일본이 만들었다.’ 하는 거라구요. 일본 카메라 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뭐예요?「니콘, 캐논….」캐논은 독일에서 훔쳐 왔어요. 독일의 라이카라고 하는 유명한 카메라를 알아요? 그걸 훔쳐 왔다구요. 찰칵찰칵해서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아, 5년 전에 만든 것과 다르다.’ 하는 거예요. 둥글면, 이쪽은 사다리꼴로 해 가지고 일제라고 한다구요.

진짜 일제가 아루(ある; 있다)라고 생각해요, 이루(いる; 있다)라고 생각해요? 아루는 물건에 대해서 말하고, 이루는 뭐예요?「사람입니다.」이루라고 해요. 아루는 뭐고, 이루는 뭐예요? 일본 사람이면서 그것을 구별해요. 이루라고 하는 것은 살아 있는 것이고, 아루라고 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거예요.

작은 것을 취급하는 왕국이 일본이에요. 여자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큰 것은 취급하기가 힘들어요. 시집을 가서 남편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언젠가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려고 조그만 것들을 챙겨두는 거예요.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일리가 있는 선생님의 말씀이라구요. 일리의 백 배가 되면 백리가 되고, 천 배가 되면 천리가 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많지 않으면 전도를 많이 해야

일본 여자들은 그렇지요? 평생 같이 살겠다고 생각하고 결혼하는 일본 여자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응? 있어요, 없어요? 몰라서 선생님이 묻는다구요. 선생님은 남자니까 말이에요. (웃음) 일본도 그렇지만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자들도 전부 다 결혼해서 한평생 함께 산다고 하면서 결혼해 가지고 아내가 되어서 산다는 여자는 없어졌어요. 할머니도 진정한 할머니가 아니에요. 거짓이에요. 거짓이고 납땜을 한 거예요. 납땜한 것을 알아요? 숨겨서 무엇인가 적당히 해 가지고 음습한 것이지요? 할머니, 어머니, 자기의 아내, 자기의 딸의 경우에도 역사적으로 보면 점점점 악해져요. 그것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큰일이라구요.

남자를 죽이는 여자도 있지요? 일본에도 그런 사건이 생겨요? 남편이 보기 싫어서 죽여 버려요. 그런 사건이 날마다 생기지요? 그런 세계가 좋은 세계예요, 나쁜 세계예요?「나쁜 세계입니다.」그런 세계에서 문 선생이 ‘여자는 한 사람밖에 없다.’ 하는 거예요. 누구한테 그러는 거예요? 한 남자한테 하는 말이에요. 그거 사실이에요?「하이.」지금은 일주일도 안 살고 이혼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결혼식장에서 도망가는 여자도 있고 말이에요. 그런 세계에 있어서 남자의 세계에 여자는 한 사람밖에 없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여자들!「기분이 좋습니다.」뭐라구? (웃음) 기분이 좋다는 여자는 기치가이(氣違い; 미치광이)라구요. (웃음)

염수에 살고 있는 물고기를 담수에 갑자기 넣으면 죽어요. 그와 같은 경험을 해 본 적 있어요? 경험해 보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동서남북 사방으로 바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실험하기에 너무나 좋아서 잊어버릴 수 있는 환경이라구요. 그것을 모르면 얘기가 안 돼요. 담수의 물고기도 해수에 넣으면 죽는 거예요. 서서히 상대권을 맞춰 나가면 됩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여자는 한 남자의 영원한 아내가 되라고 하면서 단번에 그렇게 시킨다구요.

축복가정, 손 들어 봐요! 아, 전부잖아! 누가 축복해 줬어요? (웃음) 선생님은 누가 축복해 줬어요? 여러분이 해 준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아들딸이 하니까 말이에요.

부모라고 하는 것은 아들딸에게 필요한 이름이에요. 부모가 사랑의 주체가 되는 것도 아들딸이 만들어 주는 사랑이에요. 아들딸이 없으면 그렇게 안 된다구요. 아들딸을 안 낳은 사람은 부모의 사랑을 알 리가 없어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아들딸을 많이 낳고 싶어하는 여자가 몇 사람이나 있어요? 여기에 온 여자들은 산하제한을 했어요, 안 했어요?「안 했습니다.」‘안 했습니다.’ 하는 여자는 아이를 낳아 본 적이 없겠지요?

아들딸 하나가 있는 것이 좋아요, 어머니처럼 13명이 있는 것이 좋아요?「13명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가지라구! 그래서 뼈가 부러지도록 위하고 위해 줘서 그 아들딸이 아버지보다 훌륭하면 그 종족은 번성하는 거예요. 대리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봐요, 대리! 대신하는 사람이에요. 자기 가정을 중요시하면, 자기가 주인이라면 자기 대신자를 남기지 않으며 안 돼요.

그 대신자가 자기의 나쁜 점을 상속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자기의 대신자가 나기보다 낫기를 바라요, 그 반대예요? 그 반대가 뭐예요? 못하기를 바라요?「낫기를 바랍니다.」일본 사람들은 못하기를 바라잖아요? (웃음)

한국 사람들은 뭐예요? 누구든지 자기의 대신자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 철칙이에요. 왜 그러냐?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더 나은 사람이 아니고 못한 사람일 경우에는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아들딸이 많지 않으면 전도를 많이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왜? 초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동대(東大)의 전자학과를 졸업한 사람도 전도할 수 있다구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전도하고 싶어요, 못한 사람을 전도하고 싶어요?「나은 사람을 전도하고 싶습니다.」하나님도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원해요, 나은 사람을 원해요?「나은 사람을 원합니다.」정말이야? 고노 야로(この野郞; 이 녀석들)! 야로(野郞; 녀석)라고 하는 것은 여덟 번째의 남편을 말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남자를 대해서 ‘고노야로(この野郞; 이 녀석)’라고 잘 하지요?

재미있는 얘기로 환경을 수습하며 지도하면 훌륭한 지도자가 돼

일본 여자는 코(子), 코, 코, 코, 무슨 코, 마사코, 무슨 코, 구미코…. (웃음) 그렇게 코가 있는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웃음) 놀랍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원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충성을 다하고 고개를 넘고, 더 이상 필요 없는 사람이 되어도 흔적까지 없어지도록 충성하겠다는 여자들 가운데 무슨 코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오…!」왜 ‘오…!’야? (웃음) 그렇게 이상한 소리를 내지 말라구!

그것이 몇 퍼센트 맞는지 조사해 봐요!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코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마루코도 있고, 도게(とげ; 가시)의 도게코도 있다구요. (웃음) 유리코도 있고, 마카코도 있고…. 없는 이름이 없어요. 찾아보라구요! 이름에 코가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쭉, 말해 봐요! 말해 봐!「하이, 미야코입니다.」미야코! (웃음)「아사코(朝子)입니다.」요루코(夜子)의 반대구나! (웃음) 지에코, 미치코…. 아, 머리가 복잡하다구! (웃음)

이렇게 재미있게 얘기하지만, 환경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그런 작전의 편리함을 알았다면 그런 방책을 취해서 지도하면 훌륭한 지도자들이 되지 않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하이.」‘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나?’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요? 선생님이 심각하게 밤을 새우면서 얘기하더라도 조는 사람을 찾아보려고 해도 찾아볼 수 없다구요.

말씀을 계속할까요, 헤어질까요?「계속하세요!」선생님이 비좁은 곳에서 땀 흘리며 하는 말씀을 선물로 보따리에 싸 놓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세 번을 하면 바르게 되지요? 그렇게 수리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나쁘지 나쁘지 나쁘지 나쁘지 나쁘지 나쁘지 나쁘지라고 7번 해서 기수가 되면 바른 거예요.

타락의 혈통을 상속 받은 사실을 알았으면 혈통을 정리해야

오늘 뭘 하러 이렇게 모였어요? (웃음) 지금부터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평화왕국시대 선포!」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어요. 천하에 폭발적으로 밝히는 것을 선포라고 하는 거예요. 선언이 아니라 선포예요. 이미 진행되는 거라구요. 평화왕국이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 있어요, 아래에 서 있어요?「위에 서 있습니다.」조국 위에 서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소유권에 속할 수 없어요. 일본 사람이라고 자랑하는 자기 자신이 냄새나지 않아요?

하나님이 타락세계의 혈통, 원수의 혈통을 상속한 사람들은 꿈에도 보기 싫어하시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예.」내일 결혼하려고 했는데 산적이 와서 여자를 데리고 가 버리는 바람에 10, 20년 혼자 살았는데, 그 여자가 낳은 아들딸을 데리고 돌아오면 그때까지 혼자 살던 남자가 그 여자를 다시 보고 싶어하겠어요, 안 보고 싶어하겠어요?「안 보고 싶어합니다.」꿈에도, 비 오는 날에도, 밤에 깜깜할 때도 보기 싫은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이 타락의 혈통을 상속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았다면 그 혈통을 정리한 적이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과거 수천년 역사에 있어서 지은 죄가 많아요. 아시아에 있어서 침략국가예요. 한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일본에 먹을 것이 없으면 한국을 침략했잖아요? 한국 사람들은 일본이 얼마나 나쁜 짓을 했는가를 다 알고 있습니다.

찬바라(チャンバラ; 칼싸움)의 미야모토 뭐라구요?「무사시!」무사시라고 하는 것이 뭐예요? 사스모노(さすもの; 찌르는 것)가 없다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다구요. 사스모노가 없으면 큰일이겠지요? 남자한테 사스모노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심각하게 들어야 된다구요. 웃으면 안 돼요. 적당히 흘려 버리고 무사통과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학생 때 친구들과 농담을 하면, 아무도 선생님을 못 당했어요. 여자를 감정하는 데 있어서 특별한 감각이 있어요. 쓱 보면 알아요.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시대도 감정할 수 있다구요. 일본이 어떻게 되고, 한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도망갈 곳을 마련해 놓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준비해서 착지해 가지고 미래를 남길 수 있게 되면 3대 이내에 이뤄지는 거예요. 그렇게 감정해서 바로잡는 거라구요.

사람의 말을 듣고 이런 결과의 세계를 개척해 오지 않았다

그렇게 볼 때 선생님을 날마다 믿어야 되겠어요, 10년에 한 번쯤 믿어야 되겠어요?「날마다 믿어야 됩니다.」날마다 그렇게 한다고 해도 전부 다 모르잖아요? 앞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아무런 희망도 없는 말씀을 하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계속해서 믿고 가요?「갑니다.」응?「따라갑니다.」뭐라구?「믿고 갑니다.」따라가, 믿고 가?「믿고 갑니다.」믿고 간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구요. (웃음) 만약에 여러분이 따라간다면 뭘 위해서 따라가요? 가스 냄새를 맡으려고 따라가요? 여러 가지 문제가 남아 있는 거라구요.

누구든지 자기 자신이 판단하지 않으면 믿는 사람, 안다는 사람이 없다는 결과가 돼요. 문 선생은 사람의 말을 듣고 이런 결론의 세계를 중심삼고 개척해 온 것이 아니에요. 모두 다 반대하더라도 내가 감정한 것은 틀림이 없다고 해서 말이에요, 그렇게 계속해 왔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을 알게 되었어요, 믿게 되었어요?「알게 되었습니다.」정말이야? 그렇게 아는 데 있어서도 선생님 이상으로 알고 싶어요, 언제든지 선생님을 따라오면서 알고 싶어요?「선생님 이상으로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따라오는 주체가 없어지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말씀이 있습니다.」말씀해 줄 녀석이 없어요. (웃음) 바카(馬鹿; 바보)!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안 죽으면 어떻게 해요? 날려 버려요, 일본도로. 끽, 잘라 버리는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아버지가 어떻게 하고, 어머니가 어떻게 해요? 문제가 많다구요. 간단하지 않아요. 복잡천만한 태풍권, 회오리바람권과 같은 복잡한 권내에서 휘감기는 자기 자신이 어떻게 중심을 잡고 동서남북 359.999도까지 맞춰 나가느냐? 꿈같은 얘기라구요.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이 믿는 자체도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믿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보면 여러분의 얼굴과 선생님의 얼굴이 어때요? 여러분의 얼굴은 곱지만, 선생님의 얼굴에는 주름살이 있어요.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 녀석들, 죽여 버려라! (웃음) 바카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이 여러분의 얼굴을 보면 ‘아, 저런 때가 있었나?’ 싶다구요.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선생님이 일생 동안 쌓은 실적의 10배 이상 더 많은 실적을 쌓을 수 있을 것인데….’ 한다구요. 일본 노래들 가운데 세이키하쓰라쓰(精氣はつらつ)라고 하는 노래가 있지요? 그렇지요? 세이키하쓰라쓰를 알아요? ‘세이’ 자는 무슨 자예요? 세이신(精神)의 세이예요. 세이신의 기(氣), 기분이 발랄하면 날마다 발전해요. 이것은 심각한 말씀입니다.

자연을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일 수밖에 없는 인간들

무엇이든지 심각한 것을 젊은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날마다 변해요.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태평양에 들어가면 요도가와나 시나가와 이상으로 빠르게 흘러가게 될 거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화를 내요, 따라가요? 담수는 염수를 따라서 빨리 변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될 수 없어요. 정말로 그래요? 그래서 어디로 가요? 가벼운 것은 위로 올라가서 증발되어 가지고 공중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구름이 되어서 없어져 버리는 무엇이지만 말이에요, 바닷물에서는 떨어져 왔지만 푸른 산과 들을 만들어요.

그렇게 보이지 않은 수증기들이 모여 가지고 구름이 되어서 이런 스키장도 만들지요? 빈틈없이 새하얀 스키장을 만드는 놀라움! 놀랄 정도의 기적이에요. 그런 것을 놀라면서 바라봐요, 보통으로 봐요? 이거 찬양해야 돼요. ‘이야, 구름이 놀랍다! 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새하얀 스키장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놀고 있다.’ 하면서 말이에요. 꿈같은 얘기예요.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면 그런 것을 믿고 그렇게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 마리나 있겠어요?

여러분 가운데 선생님이 오래 사는 것을 원하지 않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고노바카야로타치(この馬鹿野郞たち; 이 바보 녀석들), 죽여 버려야 돼! (웃음) 아무리 그래도 선생님이 오래 살면 일본에도 나쁘지 않고 후손들한테 나쁘지 않다고 하면서 그렇게 원하지 않을 수 없는 자기 자신이라는 이상한 존재라는 거예요.

그렇게 이상한 것이 언제 사라져 갈 거예요? 꽃 안 피고 향기도 없이 천주의 종합적인 화합, 통일권의 운동으로 세계를 화합시키는 한 사람으로서 사라지기 때문에 얼마나 큰일이에요! 죽는 것보다 비참하다는 거예요. 어제의 열매, 조그만 열매가 땅에 묻히면 큰 거목이 되어서 공중의 날아가던 기러기나 학 같은 것이 쉴 수 있는 나무가 돼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수증기가 구름이 되어서 눈이나 비를 뿌려 가지고 이러한 자연의 은혜를 입고 있는 인간으로 자랑해야 될, 하나님의 아들딸이든지 일본 천황이든지 그것에 목숨을 걸고 빨아먹으면서 살고 있는 기생충이에요. 모두 다 기생충이라구요. 무엇이 만들었어요? 그 수증기가 만들었어요. 이야! 바다에 들어가면 전부 다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수증기가 되어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만물도 새롭게 성장시켜요. 다시 생산되는 동기가 된다는 그 물, 그 수증기가 위대한 것입니다.

구름을 보고 ‘고맙습니다, 구름님!’ 하면서 기도한 적 있어요? 강이 무섭고, 산도 무서워요. 푸른 평원을 보더라도 무서운 거예요. 산 만물 창조의 원칙에 통하는 전통을 수억만년 계속해서 지금도 그 동기와 원동력이 되어서 결과를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수확을 보고 언제든지 수확할 수 있게끔 자랑하는 자체를 존중해야 돼요. 어떻게 생각해요?

남자에게 여자, 여자에게 남자가 절대 필요해

그래서 일본 여자는 오미즈(お水)라고 해요, 오미즈. 오고항(おご飯), 오사시(おさし), 오시코(おしっこ)…. (웃음) 이야, 여자는 그렇게 모든 것을 감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여자 자체를 기뻐해요. 이름만을 말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아사코라고 한 여자가 누구야? 아사코!「하이.」왜 네가 아사코인데 부르니까 대답하는 목소리가 작아? (큰 소리로) ‘하이!’ 해야지. (웃음)

이렇게 전부 다 펼쳐 놓으면 자기가 취할 것이 얼마나 있어요? 하나도 없다구요. 여자로서 제일 훌륭한 남자를 취하려고 생각하지요? 엉터리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절대적인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절대적인 남자요.」선생도 엉터리 선생을 모시고 싶어요, 절대적인 선생을 모시고 싶어요?「절대적인 선생님을 모시고 싶습니다.」입이 훌륭하다구요. 말은 그러지요? 훌륭한 소리가 들리니까 자신보다 입이 훌륭하다는 거예요. 그것만 훌륭하게 붙어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훌륭하다고 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되어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라구요.

여자들은 ‘본연의 여자가 되어 보자!’ 해 봐요!「본연의 여자가 되어 보자!」남자도 여자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 더 본연의 남자가 되어 보자!「남자도 여자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 더 본연의 남자가 되어 보자!」‘더 본연의 남자’를 붙여야 돼!「더 본연의 남자가 되어 보자!」지신(自信)이 있어요? (웃음) 도쿄 지신(地震)을 알아요? 지신(じしん)이라고 하면 대번에 도쿄 지진이 생각나요. 자주 일본 사람들이 지신이라고 하지요? 지진을 뭐라고 해요? 지진도 지신이지요? 자신감을 가지고 살 수 없어요. 누군가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혼자 사는 것은 바카라구요. 아무리 여자가 힘세다고 하더라도 남자를 이길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남자한테 이길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러니까 나서지 말라구! (웃음) 먼저 나서서 무슨 말을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웃음) 모두 다 금지예요.

아무리 뭐예요? 긴자(銀座)의 수양버들 아래로 기분 좋게 걸어가면 누가 봐 줘요? 도둑놈 같은 남자들이 ‘저 여자를 어떻게 해 보자!’ 한다구요.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걸을 수 있어요? 어느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취하는 행동이 어떻게도 해 볼 수 없는 입장에 처하게 돼요. 그런 여자는 본연의 순수한 여자권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흘러가야 될 존재예요. 본연의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본연의 남자라고 큰소리를 칠 수 있는 남자들은 일어서 봐요! 선생님이 물어볼 테니까 말이에요. (웃음)

남자와 여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구요. 남자들의 세계에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도쿄 같은 곳은 그렇지요? 도쿄 타워 같은 높은 곳에 올라가서 저녁 다섯 시 이후에 보면 가득한 닌파(にんぱ)라고 해요? 닌파라고 해요, 진파(じんぱ)라고 해요? 진파가 좋아요, 닌파가 좋아요? 진파, 닌파?「히토나미(人波; 인파)라고 합니다.」히토나미를 알고 있다구요. 그것을 한자로 닌파라고 하느냐, 진파라고 하느냐 이거야. 히토나미라고 하면 기분이 나쁘잖아? (웃음) 히토나미(人竝み; 남들과 같음)라고 하면 모두 다 똑같다는 말 아니에요? 모두 다 똑같아요? 얼굴도 모두 다 다르고, 체격도 다른데 히토나미라고 하면 안 맞아요.

하나님을 찾는 본연의 아들과 딸은 어떤 사람이겠느냐?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이번에 이런 집회를 해서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따르면 그것으로 100점이라고 생각하지요? 아직 일본은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어요. 해와국가의 사명, 한계점을 못 넘었다구요. 일본을 해와국가로 선생님이 결정했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결정했다고 생각해요?「아버님이 결정하셨습니다.」아버님이 결정했는데, 하나님이 인정해 줘요?「하이.」그런 바보 같은 대답이 없다구요.

위하는 생활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점령하는 것

여러분이 아버님한테 지고 싶어요, 안 지고 싶어요? 솔직하게 대답하라구요! 안 지고 싶지요? 왜 그러냐? 본심이 알고 있어요. 우주의 대주인이신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의 아들딸은 하나님 자신보다 훌륭하게 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예요. 대신자로 세우는 사람을 더 훌륭한 사람으로 세우지 않으면 역사가 쪼그라들어서 사라져 버려요. 알겠어요?「하이.」여러분이 통일교회 멤버들로서 선생님의 대신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요? 선생님이 대신자를 세우려고 할 때 더 훌륭한 사람을 원하겠어요, 못한 사람을 원하겠어요?「훌륭한 사람을 원하십니다.」하나님과 마찬가지라구요. 더 훌륭한 사람을 원해요.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정신이 뭐예요? 전통적인 정신이 뭐냐구요.「위하는 생활입니다.」위하는 생활은 무엇을 위하는 생활이에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최종적인 목적은 참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하이.」뭘 하러 여기에 왔어요? 선생님의 명령을 듣고 ‘모여라!’ 해 가지고 모였는데, 잠자고 싶지 않아요? 눈을 보면 졸음이 가득하다구요. (웃음) 그 졸음을 참으면서 뭘 하러 앉아 있어요? 선생님 대신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구요.

그러면 선생님 자신이 원한다면 대신자가 나보다 나은 사람을 원해요, 못한 사람을 원해요?「나은 사람을 원하십니다.」마사루(勝る; ~보다 낫다)! 마(間)-사루(去る), 중간에 사라져 가는 것을 마-사루라고 한다구요. 대신자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원하는 것이 하늘의 법칙, 철칙이에요. 그것이 진리가 가는 결착점, 동기 자체예요. 틀림없어요?「하이.」

사랑을 본 적이 있어요? 사랑을 본 적이 있어요, 사랑을 한 적이 있어요, 사랑을 안 적이 있어요? 본 적도 없잖아요? 손으로 만져 본 적이 있어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오도쓰(凹凸)가 말이에요, 자기 혼자서 사랑을 결착시킬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서로가 부탁해야 돼요. 그렇게 부탁한다고 하면서 서로가 똑같이 납작하게 보여 가지고 사랑을 연결할 수 있어요?

본연의 하나님을 어떻게 찾을 것이냐

본연의 사랑은 무엇이겠느냐? 여러분의 아버지나 아저씨들이 하고 있는 그 방식 그대로의 사랑이 전통적인 사랑이냐? 그러면 남자가 이렇게 되고, 여자는 이렇게 되어서 90도, 360도, 사 구 삼십육(4×9=36)으로 만날 수 있는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이냐?

여러분, 중심에 서고 싶지요? 동서남북의 중심에 말이에요. 동서남북 12수에 13수지요? 미국에서는 13수를 제일 싫어해요. 중심을 무시한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열두 제자들의 중심이 못 되어서 죽게 된 역사적인 탕감을 치렀지만 아직까지 결말이 나지 않았다구요. 어떻게 해결해요? 일본 천황이 해결할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못 하신다구요. 하나님이 가능하다면 타락도 안 시켰을 거라구요.

그런데 타락시켜서 왜 이런 탕감원칙을 중심삼고 근본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불유쾌한, 불편한, 완벽이라고 하는 것이 없는, 그림자 같은 존재가 필요한 하나님 자신이 되었느냐? 본연의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요? 큰일이라구요. 수십조의 세포들이 울어요. 그 소리를 듣고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그 현실이 언제일 것이냐? 자신이 없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소사마(敎祖樣; 교주님)가 뭐예요? 교소(きょうそ)라고 하면 달리는 교소(きょうそう)예요, 무슨 교소예요? (웃음) 교소! 교소(競爭)와 다른 거예요. 선생님의 본연적인 중핵인 진수의 핵은 도대체 어떤 모습이냐? 하나님 진수의 핵, 코어(core; 핵심)는 어떤 것이냐? 그것이 있게 되면, 좌우가 전부 다 달라요. 놀라게 돼요. 이거 일점주의라고 하는 거예요.

그 외치는 소리를 들어 본 적 있어요? 이거 전부 다 ‘우와!’ 하게 되면, 그거 전부 다 화합의 소리예요. 후지산 골짜기, 바위들이 얼어붙은 골짜기에 들어가서 ‘와우, 와우…!’ 하게 되면 산울림이 와우와우와우…,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몇백 번이나 계속돼요. 신기하지요. 본래의 자기 목소리는 하나밖에 없는데, 어느 것이 본래의 것이냐? 내 입에서 나가면, 그것이 본래의 것이냐? 바위에 부딪쳐서 공명하는 그 기준이 본래의 것이냐? 본래의 기준을 붙잡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럴 경우에 전체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전체가 내 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를 붙잡으려고 해도 꼬리가 길어서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욕망천만이라도 그 끝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미치지 못해요.

왜 욕심은 무한까지 뻗어 가느냐? 무한이지요? 돈, 돈, 돈…! 통일교회는 돈이 필요해요, 안 해요? 가네(金)는 한국말로 ‘가 버리네!’ 하는 거예요. 무용한 거라구요. 정말이에요. 가네지요? 그 말을 처음 배워요? ‘돈, 돈’ 하면서 달려가는 돈을 따라잡으려고 하는 사람을 불쌍하다고 몇십 번, 몇백 번 생각하여 가네라는 말이 편하고 편해서 큰일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돈을 좋아하는 문 선생이 아니에요.

분(文)이라고 하면 부어요. 날마다 커지는 거예요. 일본 책임분담이 커지지 않으면 안 돼요. 분 선생이라고 하면 얼굴이 붓기 때문에 말이에요, 죽을 때까지 우주의 모든 것이 부은 그 얼굴에 싸여요. 그렇게 싸일 때까지 붓는다는 거예요. 거기에 상대 될 수 있는 여러분을 고무공처럼 쏘아 올리면서 ‘아, 기분 좋다! 내가 이룬 성과가 이렇게 훌륭한 것이다.’고 기뻐할 수 있느냐? 지구를 띄워서 놀 수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해서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10년 전 그대로예요. 10년 있으면 지쳐 버리잖아요? 지쳤지요? 지쳐 있지요? 뭘 위해서 지쳤어요? 돈을 위해서 지쳤습니다. (웃음)

헌금으로 받은 돈을 기억하지 않는다

선생님이 돈을 주면 지친 것을 전부 다 회복하고 원기발랄하게 ‘만세!’ 할 수 있는 그런 기분이라도 있어요? 3일 정도 이렇게 전부 다 대회든가 뭣이든가 쭉 와서 들어 보면 이 사람 저 사람이 같은 말이에요. 뭐 알고 있는 내용뿐인데, 10년 전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나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일 것인데 싫지 않아요? 늙은 할아버지가 이렇게 젊은 사람들을 가득히 채워 앉혀 놓고 앞뒤를 안 가리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보면 싫어할 거라구요. (웃음) 왔다갔다하면서 보고 없이 말이에요, 기관총을 갈기는 것처럼 날리면 맞는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치면 맞는 것이 아니라구요. 틀림없이 맞아요.

여러분! 돈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얼마나 필요해요?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헌금한 돈을 기억해요?「기억하지 않습니다.」기억하고 있으면, 언제 되돌려 받아요? 그것도 모르고 계속 활동하는 바카들이 어디에 있어요?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안 죽으면 어떻게 해요? 죽여 버려라! (웃음) 고로스(ころす; 죽이다), 고로가시테시마에(轉がしてしまえ; 굴러 버려라)라고 하는 거예요. 본래는 구르면 안 죽지요? 높은 데서 떨어질 때 이쪽을 맞춰서 샥 하면 구르기 때문에 안 죽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학생 때 130미터 높이에서 맨 몸으로 이렇게 날아서 후루룩 했어요.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목과 손 그리고 발도 날았다고 생각했는데 쓱 웃는 것을 보고 휴…! 그렇게 선생님이 고생해서 하나님을 찾아낸 이상으로 심각하게 공부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통일교회 교주님보다 낫다고 하면서 존경할 거라구요. 알겠어요?「하이.」

지금 몇 시예요?「열 시입니다.」열 시가 지나면 잠자고 싶지요? (웃음) 회의를 계속해요, 회의도 뭐도 끝낼까요?「계속해 주세요.」떡이라도 잔뜩 먹여 줘요? 입을 크게 벌려 봐요!「아~!」보이지 않은 사랑이 들어가요. (웃음)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도 좋아해야지요. (웃음) 사랑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 사랑을 못 느끼는 사람은 바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안 죽으면 고론데(轉んで; 굴러서), 고로시테시마우(殺してしまう; 죽여 버리다)라는 거예요. 고론데 고로스!

선생님의 일본 말 발음이 어때요? 알아들을 수 있어요?「알아들을 수 있습니다.」60년 전에 배운 것을 기억해 내는 것도 어려운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말씀하는 발음을 알아듣는다고 하는 여러분의 귀가 어떻게 된 것 아니에요? (웃음) 그거 전부 다 신기하다구요.

섬나라 근성을 가진 일본 식구들

*돈이 필요하지? 물어보잖아? 돈이 필요하지?「예.」돈 줄까? 여기 왔다가 내일 갈 때, 천일국 4년이 되었는데 맨손으로 왔다가…. 올 때는 헌금들 가져왔나? 어디 갔어?「예. 가져왔습니다.」얼마나 가져왔나? 원리숫자 3수를 맞췄나, 12수를 맞췄나, 120을 맞췄나, 1200을 맞췄나, 12억을 맞췄나?

욕심으로 말하면 일본을 전부 다 순식간에 팔아 가지고 포켓에 넣고 가볍게 살짝 날아와서 누구도 모르게 살짝 선생님의 뒤 포켓에 넣어 놓고 가고 싶은 생각들을 해 봤어?「예.」진짜?「예.」그거 쓸데없는 생각으로 했어, 가능한 생각으로 했어? (웃음)「가능한 생각으로 했습니다.」하라구.「예.」면이 몇 개야? 170개 돼? 그것을 내 포켓에 넣는다면 169는 치워 버려야지. 발길로 찰 수 있는 그런 용기가 있어? ‘내가 했다!’ 남이 하는 걸 원해, 내가 하는 걸 원해?「내가 하는 걸 원합니다.」정말이야?「예.」

그래서 천일국 주인 꼴래미가 될 거야, 첫째가 될 거야?「첫째가 되겠습니다.」(휘파람을 부심) 휘익! 욕심도 많은 조그만 일본 패들, 섬나라 근성이 있다구요. 섬나라 근성이 뭔지 알아요, 근성이라는 것이? 동쪽으로 가다 보니 끝이에요. 남쪽 바다로 가도 끝이에요. 뺑뺑 돌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이 시마(しま(島); 섬) 사람들이 매일같이 하는 것이에요.

그래, 대륙에 갔다 오는 배가 항구에 들어오게 된다면 소리를 듣고 동네 사람이 몽땅 나와서 박수하는데, 뭐 좋은 소식이라도 듣고, 그러지 않으면 고기 대가리라도 먹고 난 것을 던져 버리는 걸 보고 들어와야지, 아무것도 없으면 그 이상 기분 나쁜 게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여기 왔다가 전부…. 스키 좋아하지?「예.」스키 탈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 스키, 내일 한번 타 볼래?「예.」타 봐! (웃음) ‘선생님한테, 아이고, 헌금을 많이 했는데 스키쯤 하나 사 주면 좋지 않으냐?’ 그 말이에요. 사 주면 좋은 것 사 줘야 되겠나, 나쁜 것 사 줘야 되겠나, 큰 것 사 줘야 되겠나, 작은 것 사 줘야 되겠나, 상?중?하 따라서 가지각색 다른 것을 사 줘야 돼, 똑같은 것을 사 줘야 돼?「제일 좋은 걸 사 주시면….」아, 좋은 것도 상?중?하가 있잖아?「최상입니다.」최상도 큰 것 작은 것 있잖아?「큰 거요.」스키 큰 것을 주게 되면 스키가 널 타려고 할 텐데? (웃음) 스키 타다가 죽어. 그렇게 위험천만한 것이 어디 있어? 다 맞아야지.

맞아야 된다는 게 (때리시며) 한 대 맞고…. (웃음) 그렇게 생각하라구. 맞는다는 것은 한 대 들이 맞고도 좋아해야 맞는 거야. 그래야 상대가 남아져.

말씀을 듣고 감동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려면 정성을 들여야

맞고 뺑 하면 상대나마 없기 때문에 고독단신으로 홀로 죽을 때, 천장을 바라봐도 개미새끼, 파리새끼도 기어다니면 좋겠다고 하고, 뭐라고 하나? 뱀 같은 걸 뭐라고 그러나?「지렁이요.」지렁이 말고, 네 발 달린 것?「지네요.」지네 말고 또 있잖아? 조그만 것.「도마뱀!」도마뱀! 도마뱀이라도 하나 이상한 것이 있으면 그걸 보고 병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도마뱀 같은 것이 열두 가지, 50가지 달려 있는 걸 보고, 그것을 보고 감상하고 병을 잊어버리면 병이 낫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선생님도 이렇게 고단한 걸 치워 버리면 병이 생겨요. 그러면 어떻게 잊어버려요? ‘아, 보고 싶지 않았던 일본 사람들이 오늘 갑자기 보고 싶다.’ 할 때 잊어버리는 거예요. ‘한 사람 말고 많은 사람들을 보니 요것도 고거 같고 고것도 요거 같고, 다 나 닮았구만!’ (웃음) 이러다 보니 내 자신이, 나 닮았다니까 한 모델이 되니 병을 잊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병도 ‘나는 떠납니다.’ 하고 인사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들어오기를 밥 먹을 것 잊어버리고, 잘 것 잊어버리고 ‘선생님! 선생님!’ 하다 보니, 영계에 가기 전에는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을 따라다녀요. 자, 이거 내가 부산에 가면 벌써 가서 기다리거든요. 병이 날 새가 있어요? 선생님이 오면 그저 선두에 서 가지고 소리내고, 차 소리까지 알아서 먼저 뛰쳐나오면서 만나고 싶어하니, 병이 생각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기 때문에 병도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색시도 생각 안 해 주면 도망가려고 하지요? 관심을 갖게 되면 절대 도망갈 생각을 하래도 안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병도 잊어버려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에게 내가 일시킬 때 오만 가지 일을 시켜요. 하루에도 열 가지, 백 가지도 시켜 가지고 피곤한 걸 잊게끔 달릴 수 있으면 그 사람은 10년 이내에 일본 제일가는 부자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훈독회 하는데 남들은 ‘아이고, 다섯 시가 뭐야? 여섯 시 아니면 일곱 시에 딱 해 가지고 30분 하면 좋겠다.’ 하는데, 다섯 시간 자체도 적다 이거예요. 제일 훈독회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문 교주가 제일 열심이에요, 여러분이 열심이에요?「아버님이 열심입니다.」

아버님은 자기가 말한 얘기, 다 알고 있는 얘기인데 무슨 열심이에요? 아들딸에게 주어야 할 선물로 생각하니까, 내가 얘기할 때보다도 더 나은 걸 줘야 되겠다 생각하니까 피곤한 것을 잊어버려요. 그런 묘미 알겠어요?「예.」

내가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하는 사람이 오게 된다면 전부 다 감동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천리 길도 멀다 않고 왔더니 그 이상 가치 있는 시간이다.’ 하고 감동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얼굴을 보고, 그 모양을 보고 기뻐하기 위하려면 정성이 앞서야 돼요. 그러니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다! 지옥에도 그렇고 천상세계도 마찬가지다, 그러지 않을 수 없다, 만사가 오케이다! 오케이는 뭐라구? 오픈 킹덤(open kingdom)!

오케이!「오케이!」선생님이 갈 때, 선생님이 지옥 갔으면 선생님을 모시고 천국 갈래요, 선생님을 뒤에다 모시고 갈래요?「모시고 가겠습니다.」앞에 세워 놓고? 안 갈 때는 발길로 차고 강제로 해서도 모시고 가겠다고 한다면 그게 효자예요. 무조건 선생님 말을 듣겠다는 것은 나 싫어요. 믿을 건 믿고, 가릴 건 가려야 된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자, 그만큼 했으면 이제는 대개 권고할 말이 다 됐다구요. 잘살 거예요, 못살 거예요?「잘살겠습니다.」보자기 잘 싸서 잘살아라! (웃음) 그 이상 선물이 어디 있어요? 진리와 사랑의 보따리, 사랑은 안 보여요. 잘 싸 가지고 잘살라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예.」

나눠 준 돈을 천배 만배 불려 재산을 만들어라

어머니 나오시라고 그래, 어머니. 어머니 좀 쉬라고 그랬는데…. 몇 사람?「174명입니다.」내일 전부 다 동경 돌아가나?「모레 아침에 갑니다.」모레 아침이니까 여기서 오후 두 시쯤에는 나가야겠구만.「모레 새벽 세 시부터 나가야 됩니다.」그럼 여기서 이틀 밤 지내게?「아침 식사 못 하고 갑니다.」글쎄, 이틀 밤 자겠다는 얘기 아니야?「예.」누가 재워 주겠나? (웃음) 나도 허가 안 받고 그랬는데, 그건 있을 수 없지.

그 니쿠사쿠(륙색, 가방) 가져오라구.「예.」니쿠사쿠! 남자에 달려 있는 게 무슨 사쿠? 볼록을 씌우는 걸 뭐라고 그러나? 남자들 씌우는, 남자 달려 있는 데 씌우는 걸 무슨 사쿠라고 그래?「훈도시?」훈도시가 아니야. 사랑할 때 에이즈에 걸리지 말라고….「콘돔!」콘돔을 뭐라고, 무슨 사쿠라고 그래? 사쿠라면 후쿠라는 뜻도 있잖아? 떡 주려고 그래, 떡. 배나 아파 가지고 울고 가면 기억에 남을지 모르지.

이거 하나야? 이게 뭐냐 하면, ‘가네 가네.’ 없어지네 그 말이야. 하나씩 내가 나눠 줄까? 요거 열 개니 한국 돈으로 백만 원씩 전부 다…. 100수면 말이에요, 귀일수예요. 탕감복귀 귀일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까지 헌금했던 데다 요 100을 갖다 붙이면 귀일수이니만큼, 10도 귀일수고 100은 더 귀일수예요. 장성적 귀일수이니만큼 100만 원을 줄 터인데, 가는 돈을 보내지 말고 붙들어 가지고 천배 만배 불려 가지고 너희들 재산으로 삼으면 좋겠다 해서 예물로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니까 이번에 돌아갈 때 천일국 4년, 여러분이 가서 예물이라도 아들딸이든가 모두 큰 건 아니더라도 뭐 하나 사 가지고 기념으로 주고, 보다 열심히 가는 돈을 뒤따라 가지고 붙들고, 꽉 붙들라는 거예요.

「총 두 장입니다.」무엇이?「이게 전부 두 개입니다.」무엇이 두 개야?「큰 것 두 개입니다.」큰 게 두 개라니? 전부 다 하나씩 아니야?「예.」전부 하나씩이야?「다 하나씩, 여기 열 개씩입니다.」전부 다 열 개씩 아니야?「예, 그렇습니다.」그런데 뭐 두 개야? 마찬가지지.「예.」자!

줄을 지어 번호 해 보라구. (하사금을 나눠 주심)

선생님이 세계에 유엔까지도 하게 되면 내가 집 한 채를, 일본에 제일 좋은 집을 살 수 있는 돈도 나눠 줄 날이 올 거라구요.「또 안 받은 사람 있습니까?」여기 한국 간부들도 와요. 미국 사람은 안 왔나?「자, 양 회장 받아 가세요.」다야?「용평, 용평!」「거기 몇 사람 있어요?」용평에 있는 사람들은 받을 필요 없어.「두 사람 있습니다.」용평의 두 사람 누구?「신 사장하고….」신 사장이 줘야 할 텐데 받으라니? 자, 그래. 받은 값을 이제 물어 줘야 되겠구만. 윤기병 어디 갔어?「저쪽에 있습니다.」그다음에?「경호원도 왔는데요….」경호원이 무슨 관계 있어?

내가 누굴 주기 좋아하는데, 여러분한테 내가…. 나는 받아도 나를 위해서 쓴 생각이 안 나요. 여러분이 모르는 데, 내가 돈만 생기면 전부 다 땅도 사고 이래 가지고…. 남미에서는 내가 제일 큰 땅을 갖고 있어요. 아마 일본 식구들이 가서 먹고살 수 있는 기반이 다 돼요. 일본 사람은 5백 평만 줘도 농사지어서 먹고사는 거라구요. 땅을 사고 빌딩을 사고 이래 놓으면 손해가 안 나요. 금을 사 두면 도적 맞아요. 알겠어요? 땅은 암만 사더라도 도적 안 맞아요. 빌딩도 안 맞는다구요. 이번에 대사관 할 수 있는 빌딩을 사라고 그랬는데 어떻게 됐어?「지금 몇 개 보고 있는 중입니다.」

몇 시야?「열 시 반입니다.」자, 여기서 이제 진짜 회의…. 여러분한테 조직을 만들어 줘야 할 텐데, 열두 시가 넘을 텐데 자고 내일 하자구, 회의를 계속하자구? 같이 참석해서 회의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에는 싸움의 내용이 없지만 통반격파만은 해야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막대한 돈이 필요해요. 한국 정부도 날 도와주려고 하는 기미도 있다구요. 그래도 한국 정부를 내가 원치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옛날 박정희 대통령 때도 돈 대 주겠다고 했고, 수많은 정부도 지금까지…. 우리가 가정당을 만들었는데 돈이 필요할 것도 있고 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노 대통령이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선물도 보내고 다 그런다구요.

이제 그런 시대가 됐어요. 내가 움직이면 한국의 정계를 좌우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이 될 수 있다구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이 요즘 국회의원이 70명하고, 전에 참석한 것이 백 명 가까이 된다며?「예.」나카소네를 세워 가지고 이제 담판…. 오야마다를 중심삼고 얘기하지만 앞으로 그 사람….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건 나예요. 후쿠다 수상을 만든 것도 나지.

일본의 유명한 정치세계에 이름 있는 사람들 전부 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고, 관계 안 맺은 사람이 없어요. 지에타이(じえいたい; 자위대)면 지에타이 본부에 비밀 공작대원이 다 들어가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나라가 그냥 따라오지 않아요. 따라오려면 부서 부서에 책임자가 있어 가지고 책임질 수 있는 지도를 해야 돼요. 지도하는 것이 그 나라 자기 당이면 당이 현재 당보다도 앞으로 발전적인 가능성이 있다 할 수 있어야 지금까지의 국회의원이라든가 당이라든가 하는 것이 움직인다구요. 그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나라를 찾기 위해서 싸워 본 적이 없어요. 가정 찾기 위해서! 가정이지요? 가정이 만세계, 만국의 조직 편성 단위예요. 그 단위가 없어 가지고는 공식을 못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위주해 나왔지, 국가를 점령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 지금까지 통반격파라는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는 싸운다는 개념이 없어요. 지금 8개 항의 가정맹세가 있지만, 싸운다는 개념이 없다구요. 요전번의 것(나의 맹세)에는 싸우는 개념이 있었지만, 지금 통일교회의 가정맹세에는 싸움이라는 것이 없어요. 없는데, 결론적으로 통반격파를 부르짖고 있어요. 통반격파라는 것은 영원히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사탄의 핏줄을 말해요. 사탄 핏줄을 격파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사탄 핏줄을 격파해요.

이번에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내가 구세주다. 내가 메시아다. 내가 재림주다. 내가 참부모다.’ 당당히 발표해 버렸어요. 아니라고 증거할 수 있는 사람 나타나라 이거예요. 숙연해지는 거예요.

자랑할 게 하나도 없는 일본 문화

그래, 여러분이 영계의 메시지를 지금까지 믿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믿지 않았어요. 그걸 안 했다면 어떻게 돼요? 4대 성인이 결속해 가지고 결의문을 낼 수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선생님 대해서 보답할 수 있는 칭송을 할 수 없어요. 그것이 결의문서예요. 결의문서 다 알지요?「예.」하나님이 그러니까 영계는 낙원서부터 전체가 그 결의 방향에 따라가야 돼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지상에 있는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세상의 구세주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그다음은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메시아다! ‘메시아’ 하게 되면 일본 말로 밥장사(めしや)라구요. 메시아를 소개하는 것은 부자가 되어 사랑의 참부모를 맞고 참가정을 찾고 참나라를 찾는 거라구요. 그걸 일본 말로 하면 메시아, 밥장사예요.

그래, 일본 사람들이 메시아를 좋아하니 밥 장사로 돈을 벌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지.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딸이 못 돼 가지고는 해와가 생겨날 도리가 없어요. 여자의 나라가 설 도리가 없어요.

보라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이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한국을 침략했어요. 역사적으로 먹을 것이 없으면 배를 가지고 언제나 몇백 번을 침략했다구요. 배로 와 가지고 부락을 침략하던 민족이에요. 일본 민족이라는 것을 한국 사람은 꿈에도 상대도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수백 번 침략을 하면서도, 일본에 가게 된다면 전부 다 무시해 버리고 말이에요, 자기 속국 취급하고 사람 취급 안 했다구요.

한국 민족은 문화민족이에요. 일본 말로 구다라나이(下らない; 쓸모없다), 아무것도 가치 없다는 말이에요, 이게. 일본 말 구다라나이라는 말이 그래서 생긴 거예요. 한국은 문화민족이에요. 중국 대륙에 있어서 문화를 창조한 민족이라구요. 공자도 한국 사람이고, 그다음에 제일 유명한 중국의 왕이 무슨 왕?「진시황입니다.」진시황도 한국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중국 사람들이 말이에요, 한국의 고구려시대 영토가…. 중국의 만리장성 쌓은 그 모든 전부가 동이족 때문에 쌓았어요. 물론 소련 때문에 쌓았지만 말이에요. 툰드라 평원지를 전부 다 빼앗기고 쌓았지만 말이에요. 그러한 문화민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공자까지도 우리 증언(≪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 나오지요? 갓 쓰고 대님 매고 나타난다고 나와요. 한국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자 같은 이는 동쪽 나라를 추모했어요. 금강산을 바랐어요. 백두산의 상대 될 수 있는 금강산을 그리워한 거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한국 사람은 문화민족이에요.

불교가 일본에 전수된 때가 1212년(실제 6세기 초)이라구요. 일본 역사가 몇 년이에요? 2680년쯤 됐나? 우리 학생 때 2600 몇 년이라고 그랬는데, 지금 몇 년 됐나? 40년, 50년 됐으니까 이젠 뭐….「명치유신으로부터 138년이 됐습니다.」그렇지. 히로히토 천황까지 120년이에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 시대에 해당하는 거예요. 히로히토가 딱 120년 만에 죽었다구요. 명치 천황의 사진을 보게 되면 양 귀가 보이지 않아요. 찾아봐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자기들의 흠은 다 가려요.

일본 역사에는 한국을 침략했고 러시아도 침략했고 중국을 침략했다는 말이 없지요? 아시아에서 어디 일본 사람을 좋아하는 데가 없다구요. 경제 침략을 한다고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구라파에 가 가지고 독일을 숭상하고, 영국을 숭상하고, 미국은 나중이라구요. 그러니까 (자동차가) 좌측통행이 돼 있어요. 군대는 독일 군대, 법은 이태리 법, 그다음에 문화는 영국 문화예요. 자랑할 게 하나도 없다구요.

동방예의지국인 한국

이런 걸 생각할 때, 한국은 고려로부터 예의지국(禮儀之國)이에요. 한국 사람은 러시아라든가 중국에 가서 다니더라도 밤에 가서 코리아라고 하게 되면 다 재워 줬어요. 이들은 몸에 칼을 지니고 다니지 않아요. 부싯돌, 부싯돌을 갖고 다니지. 일본 사람이나 중국 사람이나 소련 사람이나 칼을 지니고 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는 네임 밸류가 붙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제국주의시대에 있어서 한국 사람들이 소련에 가 가지고 반일운동을 하고, 중국에 가 가지고 반일운동을 할 때 전부 다 울타리 돼 주고 방어하고 미국이 보호하고 다 그랬다구요.

그래서 동양이 몇 나라가 돼야 되겠나? 하나님으로 볼 때 몇 나라가 돼야 되겠어요?「하나여야 됩니다.」하나가 돼야 돼요. 어떻게 하나돼야 되겠어요? 교체결혼, 교차결혼! 교차결혼이에요. 국경이 있으면 국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경 하나를 중심삼고 반대예요. 여기에 오(○)를 그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이에요.

할아버지는 손자하고, 아버지는 아들하고, 형님은 동생하고 이렇게 전부 다 바꿔쳐야 돼요.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교차결혼 한 역사를 남겼나, 안 남겼나?「남기셨습니다.」

교차결혼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몇천 쌍 했나, 그때?「6500쌍입니다.」6500쌍을 한꺼번에 교차결혼을 시켰어요. 그거 욕먹을 짓이에요, 매 맞아 죽을 짓이에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을 존경해요. 무서워해요. 한국을 알아요. 한국 사람은 다방면에 소질이 많아요. 또 외교적인 능력이 우수해요, 국경지대에 살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정치적으로 결혼하지 말라는 것이 조상들의 훈시예요. 왜? 결혼하게 되면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아, 국경을 맞대고 있으니 한국 사람이 일본 같은 데 왔다 갔다 하는 건 무슨 뭐 도항증이고 무슨 패스포트가 필요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가고 싶으면 갔다 오는 거예요. 중국도 마음대로 갔다 왔다 하고, 소련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요. 중동까지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한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약소국으로 4대 강국에 싸여 있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나다니는 길을 가져야 돼요. 그런 길을 못 갖게 되면 살아남지 못해요. 친구를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그 나라의 못사는 사람들을 전부 다 소개해 주고, 바다를 건너고 대륙 국경을 건너는 데 있어 안내역을 누구보다 잘 하는 거예요. 왜? 한번 두번 갔다 오면 다 잘 아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경지대를 넘나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한국인의 우수성

한국 사람들이 그래요. 한국의 정치 풍토가 얼마나 복잡했어요? 그러니 법에 걸리는 놀음을 하고는 정치가들은 다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가서 어디로 가느냐? 저 파라과이, 남미 제일 좋은 파라과이 전체가…. 독일의 히틀러, 나치당까지 환영하는 곳인데, 한국 사람이야 어서 오라고 하지. 파라과이에 갔지만 그 파라과이에 간 사람 중에 31만에서 33만 가까이 갔던 사람들이 31만 이상이 국경을 넘어가서 없어졌어요. 다 어디로 갔느냐? 뉴욕에 갔고, 워싱턴에 가 가지고 미국에 거주하게 된 거라구요. 내가 갈 때만 해도 13만이었는데 2백만이 넘는다고 한다구요. 국경을 넘나드는 데는 문제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교차결혼 하라면, 한국 사람보고 일본 여자들 국가적으로 잡아다 살아라 하면 다 잡아다 살 거예요. 북한에서도 사람을 잡아가지요?「예.」일본 사람 잡혀간 것도 돌려 달라는데 안 돌려주기 때문에 문제가 돼 있잖아요? 사람 잡아가는 건 보통이라구요. (웃음)

또 남자들을 보더라도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있으면 자기 일본 나라에서 일본 사람보다 나아요. 낫게 보이지 못하게 보이지 않아요. 그건 왜? 어디 나가서 노래를 하나 뭘 하나 창조력에 능란하니만큼 하루 종일….

노는 방법도 하루 종일 변경시켜 할 수 있는 건 한국 사람 못 따라가요. 한꺼번에 스무 가지 일을 시켜도 한국 사람은 ‘며칠 동안에 하면 좋겠습니까?’ 이러고 물어봐요. 일본 사람은 스무 가지를 말할 때 며칠 동안이 뭐야?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라구요. 그거 서양을 닮아서 그래요. 하나밖에 몰라요. 하나 해 놓고 다음에 하지, 한꺼번에 스무 가지씩 시키는 법이 없어요.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나라가 망하게 될 때, 손자 20대, 30대까지도 훈시를 해야 될 때 하나만 하겠어요? 1대는 이렇고, 2대는 이렇고, 3대는 이렇고, 수십 가지의 길을 가지 수를 따라 가지고 할아버지들이 해내야 망하는 국가를 구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한국을 먹어 가지고 소화한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중국도 9백년 가까이 치리했지만 말이에요, 먹지는 못했어요. 칭기즈칸이 세계를 점령하고 패한 적이 없었는데 한국에서 패한 걸 모르고 있어요. 왔다가 도망가 버린 거예요. 없어지는 것 같은데 없어지지 않아요. 싸움 안 하는 줄 아는데 싸움을 또 해요.

칭기즈칸이 점령 못 한 곳이 한국이라는 말 처음 들었나, 예전부터 알았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도 한국을 못 먹어요. 중국도 못 먹고 먹어도 소화를 못 해요. 벌써 정치회의를 하면 일주일 이내에 다 알아요. 말이 발음이 좋기 때문에 중국 사람한테 10년을 살면 중국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일본 세계에 가도 10년이면 일본 사람같이 발음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누구도 할 수 없는 한?일 교차결혼을 했다

선생님은 중간에 열 여섯 살 나 가지고 일본 말을 배웠어요. 그런데 지금도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을 해서 뭐라고, 보케(ぼけ; 지각이 둔해짐)가 생겨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할 그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얘기하는 걸 알아듣고 있다는 것이 신비롭고 기적적이지.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우수해요.

한국 사람은 절대 누구에게 지도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종자가 그래요. 그러니까 그러한 혈통을 타고나서 문 선생도 지도 받기 싫어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면전에서 공격해 가지고, 질문해 가지고 답변 못 하면 내 말 들어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안 듣겠으면 관두소. 당신은 한국 나라도, 세계 나라를 변경 못 시키는데 난 일대에서 몇십 개국도 변경시킵니다.’ 그래요. 그 몇십 개국을 변경시킬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나, 안 하나?

대한민국이 선생님을 58년 전에 받들었으면 얼마만큼 세상을 변화하게 만들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까지 갈 몫이 없어요. 일본이 해와국가야? 영국이 해와국가 될 것 아니에요? 미국이 영국의 아들 아니에요? 아벨이지요?「예.」불란서는 영국하고 싸우고 미국하고도 싸웠어요. 왔다갔다하는 패들이라구요.

일본 나라를 누가 믿나? 여자를 누가 믿어? 여자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야? 산슈노진기(三種の神器; 역대 천황들이 물려받던 세 가지 보물) 무엇이니 한국에 수두룩해요. 그렇잖아요? 큰 왕, 옛날 왕의 무덤은 한국 무덤을 일본 사람들이 본떠서 묻었다구요. 역사적으로 그렇게 됐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대륙에 있는 한반도가 다리를 놔 가지고…. 맑은 날에는 무슨 시마?「쓰시마요.」쓰시마(對馬島)가 아니고, 하코네(箱根; はこね) 산이 보여요. 일년에 한두 번씩 보인다구요, 날이 맑을 때는.

그러니 죄지은 사람들이 도망가려면 쓰시마를 통해 가지고 구주 지방 아니면 동해를 배 타고 건너가는 거라구요. 70퍼센트가 한국 민족이에요. 여러분 얼굴을 보게 되면 한국형이 많아요. 해양권을 중심삼은 그 패들은 많지 않아요. 더구나 이번에 교차결혼을 한 사람 얼굴들은 한국 사람끼리 80퍼센트는 했을 것이다 본다구요.

진짜 1600명을 교차결혼을 시켰나?「예.」교차 1600명이야, 1600쌍이야?「6500쌍입니다.」6500쌍이야, 6500사람이야?「6500쌍입니다.」(휘파람 부심) 휘익! 그럼 얼마야?「1만 3천 명입니다.」1만 3천 명! 그거 할 만한 일을 했나, 안 했나?

그래, 너희들 일본 현 책임자가 거기서 살면서 1만 3천 명을 축복할 수 있나, 없나? 반대하는 환경에서도 그런 놀음을 했는데, 환영하는 환경에서 그런 놀음 못 할싸, 할싸?「할싸!」응?「할싸!」일본 사람들은 가만있는데 한국 놈들은 ‘할싸!’ 하누만. 일본 사람 해 봐요. 할싸, 말싸?「할싸!」남자들 전부 다 딴 데 보고 있어, 이 녀석들!

앞으로 한국어를 모르면 공적 책임자가 될 수 없어

한국말 하면 못 알아듣겠지요? 일본 말 할 때는 귀가 뻥하더니. 한국말을 배워야 돼요, 이제는. 못 배우면, 여러분 아들딸이 아무리 출세하더라도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공식적인 책임자로 세울 수 없는 때가 와요. 불원한 장래에 그래요. 그건 내 말이 아니에요. 하늘의 대책이 그래요.

그렇잖아요? 두 나라 민족의 말을 원치 않아요. 사탄 때문에 다 갈라졌어요. 일본 말이 발음도, 아이쿠…! 퉁탕, 해 봐요.「퉁탕!」한국 사람은 되는데, 뚠땅!「뚠땅!」(웃음) 그런 발음은 세계 사람이 못 해요. 한국말은 49억의 발음을 할 수 있어요. 우주의 모든 소리를 내는데, 49억에 해당하는 발음을 할 수 있는 이런 민족이라는 거예요. 발음 못 하는 게 없어요.

가미야마 왔나?「안 왔습니다.」가미야마는 ‘뉴자지’ 그래요. (웃음) ‘뉴저지’를 못 해요. 서틴을 발음하기 힘들어요. 서틴을 못 하고 사틴이라고 해요. 이런 것이 힘든 거예요. 전부 다 파음, 중화 발음이 참 힘든 거라구요. 그런데 한국 사람은 문제없어요.

또 한국말을 쓰면 쓰는 대로, 하루 종일 쓴 것을 가서 읽어 주면, 어느 나라 사람도 오늘 썼던 걸 내일 아침에 읽어 주면 80퍼센트를 알아들어요. 그러나 일본 사람들이 100퍼센트 썼더라도 20퍼센트도 알아듣지 못해요. 왜? 발음이 나빠요.

맥도널드, 해 봐요. 일본 말로는 마구도나루도! (웃음) 마구도나루도가 무슨 말인지 맥도널드인지 발음을 천년 해도 못 알아들어요. 마구도나루도, 마구도나루도! (웃음) 누가 알아줘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 같은 데 가더라도, 똑똑한 동대(동경대) 졸업하고 다 이런 사람들이 교구장을 하고 책임자를 하더라도…. 스패니시(spanish; 스페인어)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은 1년 반이면 무엇이든 다 해내요. 써 가지고 하면 대번에 알아듣거든. 일본 사람은 써 가지고 하면 한 번 해도 못 알아들어요. 두 번 해도 못 알아들어요. 세 번 해도 못 알아들어요. 그래, 통역을 해 놔 가지고 한국 언니가 해 주면 알아듣지. 그래, 한국 사람은 발음을 그대로 쓰게 된다면 완전히 다 알아듣는 거예요. 글자 자체가 발음 못 하는 것이 없어요. 핑탕, 뚱땅, 퉁탕, 별의별 발음을 다 할 수 있어요. 강한 발음을 일본 사람은 못 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 있어서 발음이 우수하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앞으로 세계 통역관이 될 수 있는 소질을 갖고 있어요. 외교관 무대에 서 가지고 그 나라의 문화를 넘어 가지고 그 이상의 발음을 할 수 있는 재능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그 나라에 가서 지도자 되는 거예요. 3년만 가서 공부하면 무엇이든지 책만 있으면 가르쳐 줄 수 있고 다 그런 거예요. 알겠나?「예.」

한국인의 핏줄이 무섭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우수한 민족하고 6500쌍 결혼했다는 사실은 선생님이 역사의 기록을 깨뜨렸나, 안 깨뜨렸나?「깨뜨렸습니다.」일본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을 대만 사람하고 결혼하고 흑인하고 결혼하더라도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왜? 일본이 주관을 못 해요.

일제 말기에 고시 시험을 볼 때 75퍼센트가 한국 사람이에요. 그런 거 알아요? 뭐 동대고 무엇이고 공부하게 되면 한국 사람이 1등 2등 3등 다 해 버려요. 75퍼센트인데, 그 패스하는 사람이 일본 사람이 75퍼센트 되고 한국 사람은 15퍼센트도 안 돼요. 그래, 75퍼센트 패스했다면 가만있겠나? 자기 과장, 국장 다 해 가지고 책임자가 돼서 질문하면 답변도 못 하는데. 그러니 책임자로서도 믿을 수 없는 한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무슨 소리야, 이거? 지지직 소리가 나네. 안 나는 소리가 다 없구만, 이제는. 오줌 싸는 소리도 나더라구요, 찍찍찍찍. 여자 같으면 한번 ‘쏴-!’ 해 버리면 될 텐데. 남자 오줌 싸는 소리가 커요, 여자 오줌 싸는 소리가 커요? 아, 그것도 모르는 여자들이구만. 남의 집 홀아비가 사는 방에 가 가지고 여자들이 오줌 싸게 될 때는 ‘쏴-!’ 하는 것이 수건을 가리고 싸야지 그렇지 않으면 망신이에요.

우리 삼촌어머니도 있고 어머니도 있는데 그렇게 ‘쏴-’ 하지 않는데도 얼마나 센지…. (웃음) ‘그 남편 죽겠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것 다 상징적으로 다 알 수 있다구요.

야야, 한국 사람으로 결혼한 것이 좋아, 나빠? 아, 물어보잖아? 한국 사람을 알아서 일본 사람보다 귀하게 여겨서 앞으로 일본의 똑똑한 여자들이 결혼하게 되면 그 아들딸이 일본을 지도할 것이고 세계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핏줄. 한국 사람은 가만 보게 되면, 눈을 보면 달라요. 눈이 다르다구요. 그런 것을 일반 사람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악! (갑자기 큰소리를 내심) 조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랬어요. 존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얼굴 큰 남자! 자기 얘기한 것인데 왜 돌아봐? 자기가 존 줄 모르고 있어. (웃음) 이렇게 보면 뭐 조금 모양만 이렇게 했던 사람이네. (웃음) 전부 다 이렇게 보면 줄이 딱 이렇게 있는데, 이렇게 된 녀석, 이렇게 된 녀석, 어떤 건 머리가 안 보인다구요.

준비 안 한 사람은 흘러가

고달픈 걸 알아요. 그렇지만 필요한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일본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돈 버는 건 그만둬도 돼요. 알겠나? 기분 좋지요? 여기 전부 다 국제결혼 한 일본 여자들은 말이에요, ‘아이고, 일본 가기 싫다. 한국이 좋다. 흑인에게 시집간 사람들이 일본에 가는 것보다 좋다.’ 그래요. 왜? 일본 가면 힘들어서. 헌드레이징 심하게 하니까 고달파요. 쉴 사이 없이 들이 죄누만.

자, 젊은 색시가 아기를 낳아야 할 때에 많이 낳아 두어야 되겠나, 안 낳아 둬야 되겠나?「많이 낳아 둬야 됩니다.」늙기 전에, 사십 되기 전에, 오십 되기 전에 돈을 많이 벌어서 뿌려 놓으라는 거예요, 뿌려. 하늘을 위해서 벌어서 뿌린 것은 절대 도적 안 맞아요. 새끼 쳐 가지고 십배 백배 자기 일본의 후손들 앞에 다 열매 맺히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앗테이루(合っている; 맞는) 말씀입니다.」앗테이루, 그렇게 힘 주지 않아도 된다구. 선생님은 졸지 않으니까 말이야. (웃음) 앗테! 재미있는 말씀이지요? 오모시로이(面白い; 재미있다)한 것은 오모쿠로이(面黑い; 오모시로이의 엇먹은 말씨)한 면이 있기 때문에 오모시로이한 거라구요. 오모시로이한 것을 좋아하는 반면에 오모쿠로이 도둑놈의 심보를 가지는 것이 좋아요. 섬나라는 가난하잖아요? 이게 오모시로이면, 이쪽은 그늘이 오모쿠로이잖아요? 그렇게 이중적인 것이 섬나라의 근성이에요.

*조총련 교육 다 끝났나, 안 끝났나?「전국에는 전부 끝났습니다.」얼마나 끝났어? 80퍼센트?「일단, 이번에 전국 53개 현은 다 했습니다.」다 했으면, 다 끝났나?「이제 계속해야지요.」언제까지 끝나나?「이제 본격적으로 2차 3차 계속하면서요, 그다음에 수련을 계속하면서 사람들을 식구로 만들어야 됩니다.」내가 1월 말까지 전부 다 끝내라고 그랬는데.「60만은 다 교육 못 했어도 일단 전체적인 교육은 했습니다.」60만을 끝내란 것은 뭐냐? 50개 주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해 놓고 조총련 한국 사람과 합동하고 일본 식구들을 앞세우면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교육해 놓으면 문제없다구. 조직적인 강화를 안 했기 때문에 그렇지.

여러분, 일본에 남북통일국을 몇 개월 만에 내가 만들어 줬다구요. 그거 알아요?「예.」그런데 선생님이 통일국은 또 뭐야? 이런 때가 왔다구요.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게. 몇 달 됐나?「남북통일국이요?」응. 한 6개월 넘었지?「예.」

준비 안 하는 사람은 흘러가 버려요. 준비 안 하는 사람은 진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통일교회 자체가 이제는 망하래도 안 망해요. 망할 수가 없어요. 한국의 기업만 하더라도 적자 안 나요. 모든 면에 흑자를 넘어갈 수 있는, 사회와 수평이 됐어요. 옛날에 골짜기가 돼 있던 것이 수평이 됐어요. 그걸 메우느라고 선생님이 고생 많이 했지. 어느 누가 메워 주지 않아요.

한?일 교체결혼을 많이 시켜야

이제는 한국에 시집온 사람들이 1만 명이 넘지?「일본에서 온 사람요?」아니, 전부 다 말이야.「예, 1만 명 넘습니다.」몇 명이나 되나?「일본이 5천6백, 필리핀이 한 3천5백, 다 해서 한 1만 1천쯤 됩니다.」이제부터 교체결혼만 하게 되면 말이에요…. 3분의 1은 교체결혼을 빨리 해야 돼요.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나?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3분의 1을 할까,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3분의 1을 할까,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3분의 1을 할까, 중국 사람을 중심삼고 3분의 1을 할까? 말해 보라구요. 한국, 일본, 미국을 볼 때 제일 작은 것이 한국이에요. 한국 사람하고 3분의 1만 하게 되면 일본 사람도 3분의 1을 따라가요. 알겠어요? 3배가 된다구요, 4천만의. 1억 2천만에 가까우니까. 삼 사 십이(3×4=12) 아니에요? 미국은 또 배가 된다구요.

한국에서 3분의 1만 세계 사람과 합동결혼해야 되고, 미국도 국가 국가가 3분의 1만 하게 된다면, 세계는 하나의 3분의 1로 연합된 통일교회는 수십억이 되는 거예요, 수십억이. 중국보다도 커지고 다 그런 것 알아요? 인류가 60억이면 3분의 1이 얼마예요? 20억 인류가 돼요, 20억 인류가. 그 20억 인류를 당할 수 있어요? 통일교인 같은 사람들을 말이에요. 당할 수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빠른 시일 내에 그 놀음을 하라는 거지.

세계 가정이 전부 다 파탄되어 버렸어요. 가정의 갈 길이 없어요. 부모나 조상들 전부, 살아 있는 조상, 영계에 가 있는 조상, 자라고 있는 자손들까지 걱정할 수 있는 현재의 사회에서 가정 파탄을 수습할 수 있는데, 수습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자기가 국경을 넘어서 외국 사람과 자진해서 결혼한 사람들이 자기 본국 사람과 결혼 안 하고 싶어서 안 한 것이 아니에요. 뜻이 그러니까 그렇게 한 거라구요. 지금까지 결혼하던 그 방식대로 다 하고 싶지만, 그래 가지고는 평화의 세계가 안 나오니까, 평화의 길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두고 보니까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여기 전부 다 국제결혼, 교체결혼한 사람들 아들딸들이 한국 사람이 돼요, 일본 사람이 돼요?「한국 사람이 됩니다.」일본에 가 있더라도 한국 사람 된다구요. 뜻이 한국을 중심삼고 되게 돼 있어요. 또 그 뜻 된 민족성이 졸개새끼가 아니에요. 우수한 민족이에요. 일본 남자하고 일생 사는 것보다도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서 맨 처음에는 좀 거세고 다 그렇지만 지내면 정이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 왔다가 친구 된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 고향에 갔다가 한국 다 찾아온다구요. 한국 사람이 그런 뭣이 있다구요. 알겠나?「예.」

그래, 교체결혼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지지 안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래,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손 들어 봐라. 아들딸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응, 다 있구만. 교체결혼할 거예요, ―반대가 뭐야?― 보통결혼할 거예요? (웃음)「교체결혼합니다.」앞으로 교체결혼하면 우수한 후손들이 나온다구요.

알래스카 코디악의 정신은 연어의 정신

기러기 떼도 말이에요, 공중에 나는 학이라든가 두루미라든가 기러기들이 열대 지방에 살더라도 새끼를 깔 때는 한대 지방에 가서 새끼를 친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우수한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라구요. 새먼(salmon; 연어)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사케(?; 연어) 같은 것도 말이에요.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사케를 먹고 사케(酒; 술)에 취하면 죽는다는 거예요. (웃음) 사케가 맛있어요. 킹 새먼, 사케는 말이에요, 말할 수 없이 맛있어요.

그래, 사케 같은 것을 생각해 봐요! 이것은 뭐 태어난 것이 3개월, 4개월, 6개월 정도 쭉 그것이 태어난 곳에서 봄을 맞이해서 어떻게 해요? 11월, 12월에 알을 낳아요. 거기는 추운 곳이라서 물속에 곤충도, 아무것도 없어요. 작은 물고기들도 전부 다 온도가 낮기 때문에 따뜻한 곳으로 가요. 그래서 사케의 어린것들이 먹을 것이 없다구요. 식물 플랑크톤도 없지, 그러니 뭘 먹겠어요? 죽은 어미의 시체를 먹어요. 이야!

누가 그렇게 정했겠어요? 그거 5천 마일 이상의 오대양을 매일 헤엄쳐 다니던 것이 딱 산란기가 되면 2년 반, 3년, 4년, 5년, 6년 만에 돌아와요. 킹 새먼은 6년째 돌아오는데 큰 거라구요. 그거 전부 다 돌아와서 알을 낳고 죽은 다음에 새끼들의 먹이가 되어서 사라져 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새먼 커플과 같은 거예요. 선생님이 코디악 정신을 강조하는 것에도 그러한 내적인 뜻이 있어요. 알겠어요?「하이.」이 통일교회의 커플은 새먼 커플이다!

*새먼 하게 되면 샐베이션(salvation)은 구원을 말하고 문은 샐베이션 문(Salvation Moon) 해서 그것을 약해 가지고 샐먼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샐먼. 내용도 같아요. 샐먼 커플! 문스(Moon’s) 블레스트 커플(blessed couple; 축복가정)을 샐먼 커플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유명한 말이에요. 자기 뼈와 살까지도 짜 먹인다구요.

가 봤지요? 잡게 되면 핑크 새먼, 무슨 새먼 전부 다 이렇게 보게 되면 다 죽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벌써 이것이 꼬리를 쳐 가지고 상처가 나면 거기에 균들이 생겨 가지고 병이 나는 거예요. 병이 나면 죽기 시작하게 되는데, 갈매기들이 와 가지고 눈을 뽑아 먹더라구요. 이야! 갈매기들이 왜 눈을 뽑아 먹느냐 했더니 말이에요, 갈매기가 높이 몇백 미터 올라가더라도 고기 안에 있는 것을 보고 잡아먹는 거예요. 이야, 눈이 밝아요.

그래, 새먼 눈이 대해를 지날 때 빠르니까 얼마나 멀리 바라보겠나? 가까이 바라보면 나무에 부딪히고 별의별 것에 부딪혀 죽는 거라구요. 빠른 고기예요. 폭포도 올라간다구요. 그러니까 먼 데까지 보니까 그 새먼 눈을 잡아먹는 갈매기들도 눈이 좋아지는 거지요.

모든 동물도 한 가지 말인데 인간만 여러 말이 있다

내가 일본 말도 할 줄 알고 한국말도 하는데, 일본 말을 하다 보니까 한국말로 돌아가요. 자기도 모르게 돌아간다구요. (웃음) 일본 말 한다면 일본 말을 한다 하는 생각을 갖지 않으면 한국말로 돌아가요. 선생님 말을 듣고 좋아하다 보니 한국말을 하면, 눈들 보니 다 이상해지더라구요. ‘아이구, 내가 또 한국말 했구만.’

그래, 말을…. 새도 두 노래를 하는 새가 없어요. 참새는 ‘짹짹짹짹’ 하지요? 비둘기는 ‘구구구구’ 하고. 소도 남미의 소하고 북미의 소하고 미국 소하고 일본 소하고 달라요? 움메! (웃음) 다 같아요. 양도 ‘음메에에!’, 고양이가 ‘야옹’ 하는 것이 다 같아요. 그런데 사람은 왜 이렇게 복잡해요? 도적질하다가 들키면 도망가는 거예요.

한국말을 하면 대사관도 있으니 잡히겠으니 일본 사람으로 가장해 가지고 일본 말을 하는 거예요. 어디 사느냐고 하면 나마리(なまり; 사투리)고(語ご), 동경 모델 말이 아니라 나마리고를 써요. ‘어디 사느냐?’ 하면 ‘나 구주서 왔다.’ ‘저 북해도에서 왔다.’고 이래 가지고. 그러니까 북해도에 안 살아 봤으니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피난해서 자기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말을 달리하지 않을 수 없어요. 자기 죄를 감추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언어가 달라졌어요.

요즘에 젊은 청년들이 길가에 좋은 것 있으면 가다가 집어먹고 싶을 때는 슬쩍해서 집어먹어요. 다 할 줄 알아요. 남미 같은 데는 축구 하는 사람들은 말이지, 축구 한다고 하면서 길가에서 점심 값을 달라면 점심 값 줘야 돼요. 저녁에 한 집에 가 가지고 ‘나 축구 하다 왔으니 저녁밥 내 달라.’면 저녁밥을 내 준다구요. (웃음) 참 편리하겠지요? 그러나 그 사람들이 예민하게 다 알아요. 축구 하는 사람은 무엇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약점이 있는 걸 딱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 비법을 다 알아요.

앞으로 있어서 국제결혼 환영하는 사람이 많아요, 환영 안 하는 사람이 많아요?「환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그거 환영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있어요? 여기 6500쌍을 세워 가지고 스파이 공작을 하려면, 일본에 비밀 조사단을 파송하려면 국제결혼 한 일본 사람을 사용할 거예요, 한국 여자를 사용할 거예요? 아, 물어보잖아요? 나 몰라서 그래요. 배워야지.

국제결혼 한 사람은 활용할 데가 많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알고 싶은 어느 공장이든지 잘 가 있고, 일본 말 잘하는 중년 이상 돼 가지고 그 회사 사장 이름을 가지고 일족의 사장, 자기 사돈까지 사장 이름을 대서 찾아가게 되면 안 만나 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 거 알아요? 아들딸, 사돈 팔촌까지 다 해 가지고 ‘당신네 이런 사돈이 소개해 줍디다.’ 하고 만나자고 할 때, 세 사람의 같은 사장 이름을 댈 때 말이에요, 안 만나 주는 사람이 없잖아요? 다 만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경찰서 서장, 무슨 정보처, 빨갱이 소굴에 있는 사람 다 찾아가서 정보를 뺄 수 있어요. 중국에 일본 사람으로서 중국 말을 잘하는 30년 이상 되고 40년 이상 된 사람이 있어요. 일본 사람인데 중국 말 잘하는 사람 수십 명, 50명 이상이 지금 최고의 고위층에 들어가 있어요. 왜? 일본을 망치려고? 선생님이 일본을 망치기 위해서? 아니에요. 가 가지고 국제결혼을 할 수 있는 사람, 일본 사람이 중국에 가서 그렇게 하게 된다면, 중국 사람을 국제결혼 시킨다면 자기 나라의 충신 아들딸보다 더 믿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효자보다도, 일본의 천황의 충신보다 더 믿을 수 있다는 거예요. 국가의 기밀을 언제나 책임져 나눠 줘 가지고 대신 역사를 시키더라도 전부 다 사고가 없어요. 그 나라가 가는 데 있어서 외교 루트에서 첩자를…. 경제첩자가 있잖아요? 비즈니스 스파이가 있다구요. 여러 부처의 대등한 실력을 가진, 세계적 그 분야의 전문적인 스파이, 그 나라 사람보다 앞서 탐색할 수 있는 사람만 있으면 그 나라의 문화를 빼서 옮기는 건 문제가 없어요.

소련의 모스크바도 그렇고, 지하운동 하는 사람 중에 절반은 드러났고, 절반은 아직까지 지하운동을 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이 줄만 달아 놓으면 무슨 짓도 할 수 있어요.

독일의 자동차 라인생산 공장 인수에 얽힌 일화

독일 모든 기업 가운데서 유명한 공장을 내가 다섯 개씩이나 샀더랬어요. 자동차 라인생산 전문회사예요. 그거 하늘이 코치해 줘요. 그 형님이 사장인데, ‘너 형님이 어느 때 죽거들랑 이 공장은 문 아무개, 레버런 문에게 팔아라.’ 하고 조상이 말해요. 안 하면 네 집안이 좋지 않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형님이 순식간에 갔어요. 최고의 자동차 라인생산을 하던 회사인데, 납품해 가지고 검사하러 갔다가 여기 말려 들어가 가지고 즉사해 버렸어요.

며칠 전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동생이 말이에요, 형님이 없게 될 때는 그건 독일 사람에게 팔지 말고 레버런 문에게 팔라고 했으니 찾아오겠나, 안 찾아오겠나? 찾아와요. 단 하나밖에 없는, 벤츠 회사, 비 엠 더블유 회사 라인생산하는 세계에 없는 공장을 내가 인수했어요. 인수해서 비 엠 더블유를, 벤츠 회사의 25퍼센트에 대한 주식을 내가 사자고 했어요.

20년 전에 벤츠 회사가 25퍼센트에 36억 달러 했어요. 25퍼센트를 팔라고 한 거예요. 내가 나라가 있었으면 다 샀겠나, 안 샀겠나? 비 엠 더블유는 17억이었어요. 몽땅 사 버렸으면 지금 뭐 자동차 기술은 세계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우리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에 벤츠 회사 과장급들이 수백 명이 다녀갔어요. 중국, 소련 지역에 팔 수 있는 판매시장이 일본까지 합해 아시아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하자는 대로 안 할 수 없어요. 수백 명을 중심삼고 과장급들을 교육해 가지고 그랬더랬는데, 정부가 내 말만 들었으면 재까닥 그 기술을 완전히 옮겨갈 텐데,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주영 패들, 현대 패들이….

그 형님 되던가 동생 되는 사람이 큰 공장을 해 가지고 중기를 만드는 데 있어서 독일 기술을 옮겨오려고 3년 동안 죽을 천대를 받고 고생해서 소개를 받아 가지고 허가를 맡고 찾아온 곳이 내 공장이었어요. 우리 공장이었다구요.

독일 대사들, 거기 책임자로 왔던 이런 녀석을 날려 버려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탕탕 숙청해야 할 패들이에요. 기성교인 몇몇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원수라고 해 가지고 커버해 버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년 동안 와 가지고 놀라 자빠진 거라구요. ‘이게 문 총재 통일교회 공장이요?’ 안 믿어요, 안 믿어. 1년 가도 안 믿었어요. 거짓말 말라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그 책임자들, 과장급들이 통일교회 사람 다 됐는데도 안 믿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의 자동차 모든 완제품을….

중국에 경제 전문가를 연결시키고 북한에 자동차 공장을 만들었다

일본에 이케가이 공장이 있지? 철제공장. 이케가이 알아? 그게 일본에서 제일가는 공장이에요. 중기, 큰 기계들을 만드는 공장이에요. 우리하고 합자해 가지고 중국에 들어가자고 했어요. 중국에 지금 현재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독일과 구라파 제국을 연결시킨 41명의 전문가를 연결시킨 사람이 나예요, 나.

지금 북한에도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주고 그러잖아요? 안 그래요? 일본도 지금까지 내가 지금 서구사회에 접붙이고, 언론계니 무엇이니 일본을 보호해 나왔지,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일본을 깐 적이 있었어요? 하는 것 봐서는 까 버려 가지고 전부 다 뼈다귀 다 훑어 가지고 물에 해서 고기를 먹였을 거라구요.

일본을 보호한 건 나라구요. 전후에 손해배상 물 것을 장개석을 시켜 가지고 면제조치를 한 것도 나예요. 그런 걸 모르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누군가, 옴진리교가 나올 때 통일교회를 먼저 잡아 치우려고 할 때 뿌리를 빼 보니 아이쿠, 엄청나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한계선을 넘은 걸 안 거예요. 요즘은 조사 안 하나?「예.」안 나와?「예.」그렇지만 한번 조사할 거라구.

체제 변경을 빨리 해 버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중국한테, 중국이 손댈 때가 오는 거예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뭐냐? 통일교회가 중국에 제일 가까우니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취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다구요.

중국을 체제 변경하기 위한 계획

중국이 이제…. 오늘이 며칠이야? 29일이야? 27일이야?「28일입니다.」29일 안 됐나?「28일입니다.」29일이 되면 말이에요, 2주일 이내면 우리 간부가 가 가지고 중국에 있어서…. 올림픽대회는 언제인가? 10년인가, 12년인가?「2008년입니다.」2008년 중국에서 올림픽대회가 열리는데 전세계가 전부 다 ‘공산당 패들, 신이 없다는 그 세계에 올림픽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내가 코치하면 전부 다 못 가게도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중국은 공산주의도 아니고, 체제를 변경하려니 민주세계 자원을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 다 얻어서라도, 빌려다가 개발해야 할 텐데, 그 개발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소개해 줬어요. 통일교회에 중국 공업 기술자들이 안 왔다 간 사람들이 없어요. 길러 줘야 돼요.

그러면 종교 가운데 어느 종교를 할 것이냐 이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30여년 동안 가서 별의별 고생을 하고, 감옥에 처넣더라도 미국을 위해서 변명하고 미국을 위해서 보호한 건 레버런 문밖에 없기 때문에 위대한 문 총재로 알아요. 문 총재가 중국으로 기리카에(바꾸다)만 하면 틀림없이 태평양전쟁을 일으켜도 이길 수 있는 해양권이라든가 반도권 조직을 다 만들었어요.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 다 만들어 놨다구요. 그거 알아요?「예.」내가 손대면 어디든 움직일 수 있어요.

그래, <월드 앤드 아이>라는 잡지를 중심삼고 그런 일을 했어요. 세계에 이름났다는 사람, 언론계, 정치계, 무슨 학계, 철학계에 이름 있다는 사람은 우리 <월드 앤드 아이>에서 전화만 오면 싫다고 하는 사람 없이 전부가 오케이해요. 제목만 말하면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글을 쓴다고 전부 다 쌍수로 환영할 수 있는 그러한 잡지를 갖고 있어요.

무서울 정도로 성장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한 언론기관

<월드 앤드 아이>가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그 나라 정치면에서 먼저 우리 신문을 어차피 찾아와 가지고 대통령 연두교서를 내 달라고 빌고 그래요. 그건 선생님의 허가를 맡아야 낼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지금 중고등학교 7천 학교에서 교재가 돼 있어요. 몇천 학교?「7천 학교!」교재로 쓰고 있는 거예요. 그걸 일본이 알아요?

뭐 워싱턴 타임스는 두말할 것 없고, 유 피 아이(UPI)도 두말할 것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1천7백 이상이 되는 언론계가 워싱턴 타임스를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지금까지 거짓말, 사기 쳐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 그 똥구멍까지 들여다보고 이러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가 가만 안 있어요. 그래, 제일 무서운 것이 워싱턴 타임스예요. 알겠어요?

워싱턴 타임스는 백악관 옆에서 150미터도 안 돼요. 백악관에 들어가는 모든 정보세계의 비밀 파이프가 있어요. 그 전화 줄을 전부 다 옆에서 같이 연결해서 써요. 왜? 자기들이 보고를 받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비밀 같은 것을 보고 받기 위해서는, 미국 내 언론계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언론이 지도하기 위해서는 정보처에 들어오는 그 모든 비밀도 먼저 받아야 돼요. 평가해 가지고 정치 방향을 가려 줘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메인 라인에 우리 통신사의 라인이 접선돼도 누구도 몰라요. 알겠나? 왜? 3분 이내에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을 부르면 뛰어오게 돼 있어요.

그거 언제 그렇게 만들었어요? 워싱턴 타임스에 비축된 자료라는 것이 세계 대도서관, 150개 도서관에 쟁여 있는 모든 재료가 다 들어와 있어요. 그런 걸 해 놓기 위해서 선생님이…. 누가 해 줘요?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의 주목을 받으며,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의 주목을 받으며 그걸 만들기 위해서 갖은 고생을 한 거라구요. 계장급까지 전부 조사해 가지고 그 사상 방향이 어떻게 변했다는 기록을 다 남겨 놨기 때문에, 이 녀석이 몇 년 후에는 공산당의 앞잡이 된다 하는 것을 전부 다 해 놓고 들이 때려대는 거예요. 그러니 무서운 거라구요.

일본 같은 것은 뭐 꼼짝 못하게 돼 있다구요. 일본에 대해서는 모르나? 여러분 이름까지 다 나와요. 그런 배경을 엮어 가지고 세계에 밀고 나가요. 이번에 가자 지방에 가게 될 때에 시 아이 에이(CIA)가 가지 말라고 했겠나 가라고 했겠나, 에프 비 아이(FBI)가 가지 말라고 했겠나 가라고 했겠나?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가라고 했겠나, 가지 말라고 했겠나? 가지 말라 해도 가요. 저들이 레버런 문은 가지 말라고 해도 가 가지고 절대 망하지 않고 성공한다고 생각해요. 왜?

러시아의 프라우다 신문사 편집국장에 대한 내용

내가 소련에 가게 될 때는 얼마나 시 아이 에이(CIA)가 말렸는지 몰라요. 나를 암살 계획했던 그 하수인이 두 국장이 돼 있는데, 그 두 국장이 선생님 초대하는 책임자가 됐더라구요. 잘 아니까. 만날 때 보고하는데 세상에 이렇게 얄궂은, 아이러니한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 제1, 제2매수인이 문 총재를 모스크바 중앙으로 달리는 안내자가 되다니! 이렇게 얄궂은 세상이 어디 있소? 미래에 문 총재의 사명이 큽니다. 잘 해 주소.’

소련의 유명한 신문사가 뭐라고?「프라우다요.」서구사회에 있어서 제일 무서운 프라우다(Fravda; 러시아 국영신문)의 편집국장이 통일교회를 연구했더라구요. 연구해 가지고 선생님의 사진을 갖고 있어요. 그래, ‘내가 통일교회 어느 누구도 갖지 않은 제일 비밀 보화를 갖고 있는데 그거 뭔지 모르지요?’ ‘모른다. 뭐냐?’ 그랬더니 부스럭부스럭 하더니 한 벌 싸고 두 벌 싸고, 세 벌 네 벌 이상 싸 가지고 보이는 것이 선생님 사진이에요. 이 사진을 드러내면 자기 모가지가 달아난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사진을 갖고 있느냐? 선생님의 원리 책을 중심삼고 몇 번을 읽었다나? 이 원리 책을 나에게 쓰라면 간단하게 써 가지고 소련 사람 구미에 맞게끔 쓰게 된다면 10년 이내에 소련 공산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내용이 되는데, 레버런 문을 만나면 그 허가를 맡기 위해서 증거품으로 가져왔다고 하면서 보여 주더라구요. 여러분보다 못해요, 나아요? 그러고 있어요.

세상은 무식하지 않아요. 보라구요. 내가 소련에 가 가지고 국제대회를 끝내고 돌아오려고 할 때 상부에서 문교부 장관을 보내 왔더라구요. 고르바초프가 보내 왔지요. ‘떠나기 전에 5분만 만나라는 상부의 명령이 있습니다.’ 하고 찾아왔어요. 이거 바쁜데 소련을 내가 깊이 관여했댔자 좋을 것이 없고 그런데 믿을 수 없다고 그러니까 자기 비밀 내용까지 말하면서 이래도 못 믿겠느냐고, 믿어도 괜찮다고 하는 거예요. 소련에 가서 녹음하는 녹음판에다가 기록을 하면서 얘기를 했다구요. 그 이름을 부르면서 했어요. 그런 재료를 갖고 있어요.

케이 지 비(KGB)가 추천한 몇천 명, 6천 명의 소련 지도층을 내가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했어요. 고르바초프하고 조지 부시하고 약속해 가지고 정치 지도요인들, 경제분야에서 1천 명을 미국 데려다가 교육을 하려고 했지만, 한 사람 데려다가 교육 못 했어요. 믿을 수 없거든. 그러나 문 총재는 6천 명까지 했어요. 야당 여당, 공산당 빨간 진짜 케이 지 비(KGB) 부사령관까지 데려다가 교육시켰어요. 떠나면서 비밀 테이프 둘을 줘서 건사하라고 했는데 박보희가 갖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세상에! 문 총재가 그런 공산당을 드러내 가지고 싹쓸이하고 싶은 그 테이프를 주고 갖다구요. 통일교회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소련 사람이 잊을 수 없을 만큼 최고급은 존경하고 있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왜? 공산주의가 망한다면 망한 후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 있어서 소련에 있어서 ‘마르크스의 동상을 내리소! 레닌의 동상을 내리소!’ 그랬어요. 알겠나? 지나가는 손님의 한마디가 뭐 그렇게 귀하다고…. 마르크스의 동상을 내리고 레닌의 동상을 내리는 걸 봤지요?「예.」고르바초프에게 ‘할 거야, 안 할 거야?’ 다짐한 것입니다.

고르바초프 3일 쿠데타 시대에 죽을 사람들을 살려 준 것은, 문 총재에게 교육받은 3천 명의 학생이 탱크 앞에 벌거벗고 드러누웠으니 군대가 손을 든 거예요. 레버런 문에게 교육을 받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자체가 전부 다 날아갔으니 소련 군대를 통해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이런 내용을 알아야 ‘아,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구만!’ 그래요. 알겠어요? 알겠나?「예.」이제 선생님이 무슨 사람?「무서운 사람!」무서워요?

완전한 처녀 총각들을 교체결혼 시켜야

이 아줌마는 언제나 빠지지 않고 와서 앉고 다 그런데, 교수가 얌전한 신랑이니까…. 동대 선생이라고? 얌전하다고? 이름이 뭐라고?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아메미야 다이코입니다.」아메미야(雨宮)?「하이.」아메미야 다이코, 비가 올 때 다이코(太鼓; 북)를 두들겨? (웃음) 그렇게 기억하면 대번에 알아요. 아, 아메미야 다이코! 대표적인 삼각관계로 기억하면 대번에 기억할 수 있다구요.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는 그런 방법이 좋아요. 이건 뭐냐? 지치면 책상 앞쪽에 기력을 보충하는 비타민 같은 약이 있어요. 약 먹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줄 테니까! (웃음) 여러분 식구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약 먹는 것을 보는 것도 기억해야 될 하루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단번에 먹지 않으면, 이거 걸리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입을 헹구듯이 크게 해서 한번에 삼키면 싹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연구를 하는 거라구요.

자, 국제결혼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결정되었습니다. (웃음. 박수) 여러분 가운데 17세 이상의 아들이나 딸이 있는 선생님들은 손 들어 보세요! 만 17세면 18세가 되잖아요? 왜 이렇게 있어? 쓱, 보고 선생님이 기억해서 손을 든 부모들은 약혼 때 참석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으면 생애에 기억할 수 있는 하루가 되겠지요? 조상과 후손들한테 자랑할 수 있는 한 날의 사건으로 일기나 자서전에 남기더라도 욕할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그렇게 기억해야 될 하루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하는 사람들은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

지금 일본에서 결혼 후보자들 몇 명이 있어?「지금 7천2백 명쯤입니다.」*7천2백 명?「예.」만 명은 채워야 되겠구만.「처녀 총각이 7천2백 명이고요, 그다음에 기성가정들은 1만 4천4백 명입니다.」기성가정은 나 싫어. (웃음) 기성가정은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 이번에도 처녀 총각은….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순결 순혈 순애 성 안착 일화통일세계

세이(正), 후세이(不正)? 무슨 말인지 알아요? 순결, 순혈? 일본 말로 준케쓰(純潔), 준케쓰(純血)지요? 더블 준케쓰라구요. (웃음) 준아이(純愛)? 세이(性)! 세이는 뭐예요? 오도쓰(凹凸), 성 안착! 안착하면, 그것은 뭐 3대권이 하나의 틀을 만들어요. 일화통일이 돼요.

준케쓰, 준케쓰, 준아이! 사랑은 준아이지요?「성 안착!」성은 뭐예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착할 수 없어요. 안착한 곳에서도 할아버지와 손자가 하나되어야 해요. 아버지와 아들딸 그리고 부부가 일심일체 될 수 있는 입장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정정착이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원리원칙이에요. 그것이 창조원칙의 모델이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하이.」

일본도 그렇지요? 혼전순결 같은 것 필요 없다고 하면서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큰일이라구요. 통일교회 축복 후 엉망진창인 여자와 남자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때요? 한국에서 일본에 간 남자들 가운데 엉망진창인 것들은 없어요? 그런 것들을 만나면 칼로 갈비뼈를 쪼개서 내장을 꺼내 가지고 독수리의 먹이로 줘 버려야 돼요. 그 정도(正道)의 길을 닦기 위해서 선생님이 생애를 바쳤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있다는 것은 실패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모두 다 그렇게 엄격하게 지키고 있어요, 안 지키고 있어요?「지키고 있습니다.」안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가을의 결실이 되지 못하고 중간에 떨어져서 비료가 되는 길밖에 없어요. 결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중간에 떨어져 버려요.

가정은 그러한 순혈로 만년의 역사에 찬양 받을 일체의 부부로서 인정받지 못하면 하나님이 우주를 넘어서 자랑하실 수 있는 가정이 못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타락의 가정은 영원히 인정하실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 사실을 안 이상에는 그 이상의 가정을 지켜 주기를 바라는 것이 일생의 바람이에요. 알겠어요?「하이.」

그런 부부를 통해서 태어난 아들딸은 과거를 잊어버리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정의에 서서 일화, 더블 준케쓰, 사랑을 중심삼고 안착 일화통일권의 가정으로서 맞이하여 데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선생님 일생의 목표예요. 그 기준에 안 맞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정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막혀요. 그런 것은 선생님이 용서할 수 없어요. 각자의 책임은 각자가 져야지, 선생님이 천국 문을 통과하는 책임까지 질 수 없어요. 그 문 앞에서 오미트(omit; ~할 것을 빠뜨리다)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

3대가 교차결혼을 하면 완전히 한 나라의 백성이 돼

그 7천 명을 선생님이 모이라고 하면 모일 수 있어요? 안 보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틀림없이 선생님이 그런 지시를 내리면 보내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하이!」휴, 보통의 일이 아니라구요. 내려요! 그 표제로서 제언한 것은 영원히 남아요. 거기에 위반되고 나름대로 소곤소곤해서 선생님 가까이 왔지만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천국과 절대적으로 관계가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

저쪽의 안경은 통일교회 몇 년생이야?「30년입니다.」30년이야? 두 사람은 친구야?「하이, 친구입니다.」(웃음) 친구끼리 앉아 있으면 안 좋아. 이것은 뭐 별스러운 얘기를 듣는데…. 교차결혼,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마주볼 수 없는 이것을 익스체인지해서 맞게 되는 거예요. 일본은행의 총재와 한국 노동자, 보잘것없는 사람을 묶어요. 그게 교차결혼이에요. 제일 높은 일본 사람은 절반을 내려오고, 여기는 절반을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3대를 하게 되면 완전히 한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이 교차결혼의 길이에요. 거기에 싸움이 없어요.

이번에 메시아와 참부모를 분명하게 선생님이 선포했어요. 구세주가 한 사람이에요, 두 사람이에요?「한 사람입니다.」메시아는 어때요?「한 사람입니다.」재림주는 어때요?「한 사람입니다.」또 참부모는 어때요?「한 사람입니다.」4대 모든 것에 걸려서 한 사람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가정맹세는 아무렇게나 하는 맹세가 아니라 결정적 선언

가정맹세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지요, 제일 먼저? 뭐라고 그래요, 제일 먼저?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조할 것을 맹세하는 거예요. 재건이 아니에요. 창조예요. 재창조할 것을 맹세하는 거예요. 그거 아무렇게나 맹세하는 것이 아니에요. 결정적인 선언입니다.

두 번째는 뭐예요? 두 번째도 마찬가지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뭐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적 대표적 가정이 된다고 하지요? 그다음에 가정에서는 뭐라구요?「효자!」국가에서는?「충신!」세계에서는?「성인!」천주에서는?「성자!」천주의 왕권을 상속하는 하나님의 왕자로서 상속 받는 거예요. 상속은 그 기준에서 가능한 것이지 현재의 여러분에게는 상속이 없다구요. 유 상(さん)도 성자로서 상속 받지 못했어요. 왕권이 세워지지 않았으니까 말이에요.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사탄 편의 일본을 180도 전환시켜서 새로운 나라로 하나님께 봉헌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상속자가 된다는 것이 원리라구요. 생각해 봐요! 그거 사실이에요? 이것을 여덟 번째의 가정맹세를 중심삼고 물어볼 경우에 사실이에요? 세 번째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뿐만이 아니에요. 그다음에 뭐라구요?「황족권입니다.」가인세계도 황족권을 인정해야 됩니다.

본가의 장남을 중심삼고 왕권을 상속하면 형제권은 가인권이에요. 10명의 아들딸들이 있으면 모두 다 형님을 중심삼고 왕을 모실 때 할아버지, 어머니, 삼촌과 사촌들도 모두 다 백성이라고 해요. 가인권을 왕족으로 인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라로 돌아갈 수 없어요. 이거 말뿐만이 아니에요. 실제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뭐 가정맹세가 입에 익어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내용도 모르고 입으로 외면서 좋아하는 것처럼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인정하실 수 있는 상속이 가능할 것 같아요? 여러분의 나라가 완전히 복귀되어서 봉헌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기다려서 그러한 나라가 되었다고 할 때 앞장서서 감당해야 될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탕감을 몇십 배 투입하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심각한 얘기라구요.

네 번째는 뭐예요? 창조세계는 자기 한 사람의 가정이 아니에요. 전체라구요. 다섯 번째는 뭐예요? 주체적인 천상세계가 정지해 있어요. 하나님이 결의문을 선생님한테 보냈는데, 성인 성자들이 모두 다 그 결의문을 중심삼고 일방통행이에요. 하나님과 5대 성인들이 결의해서 선생님한테 부탁한 거라구요. 이것은 초교파, 초국가적입니다.

생사의 고개를 넘더라도 탕감의 원칙을 세워야

재림주라고 하는 것이 첫 번째는 실패했다는 증거예요. 그러니까 가자(Gaza)라고 하는 곳에서 예수님의 왕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어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생사의 고개를 넘더라도 탕감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날아오를 수 있는 기대가 없어요. 케이프 커내버럴의 인공위성이 날아가는 기지와 같은 그러한 기지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심각한 거라구요. 그것을 전부 다 완성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불러서 상속해 주시지 않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하나님한테 ‘아, 레버런 문이 지상에서 지금까지 핍박을 많이 받으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해서 승리한 결과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들어주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해요? 틀림없이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실 것이라고 선생님은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아담 해와가 울면서 지옥으로 갔지만, 이번에 천국으로 향하는 데 있어서는 뭐예요? 하나님이 높은 보좌에서 달려 내려와서 선생님을 품고 먼저 울어 주실 것이냐, 내가 회개하면서 눈물을 흘릴 것이냐? 또다시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면서 ‘잘 왔다! 네가 원하는 이상으로 상속해 주고도 남는다. 네가 원하면 타락권의 대우주를 다시 창조하는 것 이상도 가능하다.’ 하면서 선생님한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는 그러한 하나님을 맞이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바람입니다.

‘신켄(眞劍; 심각함), 신켄!’ 해 봐요!「신켄, 신켄!」일본 사람들이 신켄이라고 할 때는 일본도(日本刀)를 말하는 거예요. 두 신켄이지요? 하나는 자기의 신켄이고, 다른 것은 일본도를 말하면서 대번에 싸울 태세를 갖추는 거예요. 신켄을 가지고 승리하면 신켄의 승리가 아니에요. 패배의 승리라구요. 미야모토 무사시! 무사시(無刺し), 찌를 것이 없다는 말이지요? (웃음) 아무것도 없는 남자가 되어서 말년을 한탄하며 죽음의 강을 찾아가지 않을 수 없는 비참한 사람이 되게끔 되어 있었다는 거라구요.

미야모토 무사시를 환영하는 여자들이 많지요? 자기 남편도 미야모토 무사시처럼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선생님이 불러서 아들딸이 18세가 된 사람들을 모두 다 동원시키라고 하면 축복도 무엇도 포기하고 모이게 할 수 있는 결심이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되어 있습니다.」그렇게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은 나가라구요. 나가라구, 나가! 싫어? (웃음)

여자는 시집가 일족을 소화해 자기 컬러에 맞춰 아들딸을 길러야

그러면 7천 명 가운데 이번에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부정(不正)과 바른 성(性)을 결혼시켜 주고 싶어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은 아들딸을 가진 여러분의 행동 여하에 따라서 결과가 좋을 것인가, 나쁠 것인가가 결정될 거라구요. 그렇게 선생님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환경을 개척하지 않은 사람들은 영계에 가더라도 열두 진주문 가운데 닫히는 문이 절반 이상이 될지도 몰라요. 후손들이 사라져요, 후손들이. 순혈, 순결, 순애를 중심삼고 성 안착 일화통일의 세계를 상속할 수 있는 부모의 자격이 없어요. 틀림없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열두 시가 지났어요. 지났지요?「하이.」15분 지났다구요. (웃음) 오늘 이렇게 해서 밤을 새우더라도 기념이 되잖아요? 천일국 4년째에 밤을 새우면서 기념하는 중대 사건을 한 번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어느 것이 좋아요? 한 번만으로 좋아요? (웃음) 몇 등까지 수상해요, 올림픽대회에서?「3등까지입니다.」3등까지 결정하지 않으면 기념이 안 되잖아요?

올림픽대회에서도 1등, 2등, 3등까지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부르면서 자랑하게 되어 있잖아요? 셋 정도는 남기고 가고 싶지 않아요? 그룹이 없으면 사라지게 되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에 중심인 일곱까지 포함시켜야 돼요. 하나는 없어진다구요. *하나는 없어진다구요. ‘셋’ 할 때는 ‘이야! 일곱은 자동적이고, 재출발은, 여덟은 자동적이구만!’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셋이라고 하면 뭐예요? 여섯은 자동적이고, 중심의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런 관계도 없어요. 인연관계가 없는 곳에는 유대를 맺는 상대, 실체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으면 큰일나요. 하나님을 포함시키면 새로운 출발이 가능해요. 8단계까지 이것은 쭉 뭐예요? 이렇게 돌았던 것이 이렇게 돌아요. 시계의 반대방향으로 돌던 것이 새롭게 시계 방향으로 돈다는 거예요. 재출발이라고 하는 표시까지 말이에요.

그래서 8은 이런 기어가 두 개 맞춰진 것이지요? 기어를 똑같은 것으로 맞추면 돌아갈 수 있어요, 하나가 떨어져 버려요? 여기서 이렇게 돌면, 이것은 반대로 돌아요. 그것도 알아야 돼요. 두 개가 같은 것이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체와 대상은 내용이 달라요. 남자와 여자도 내용이 같아요, 달라요? 그렇게 다른 것이 쌍쌍으로 되어서 사랑의 관계를 맺기 위하여 오도쓰(凹凸)로 되어 있는 거예요.

여자가 오(凹)예요, 도쓰(凸)예요?「오입니다.」남자가 도쓰니까 앞에 와야 되는데, 왜 여자가 앞에 나서요? 좌우(左右)의 경우에 여자가 앞이지요? 오도쓰도 도쓰오가 아니에요. 잘못된 실체의 여자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에요. 여자는 죄가 많아요.

여자가 시집을 가서 편하게 살면 그 집안이 망해요. 여자가 마음대로 상속할 수 있는 집안은 없다구요. 여자가 시집을 오면 떫은 맛, 떫은 컬러로부터 전부 다 달라져요. 그것을 소화해서 자기 컬러에 맞춰 가지고 아들딸을 양육하게 되면 여왕처럼 그 일족이 모시게 되는 거라구요.

동네 사람들도 찾아와서 ‘결혼을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이런 문제는 당신의 남편과 의논해서 해결해 주면 그대로 따르겠다.’ 하면서 묻는다구요. 그럴 때 척척척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까지도 문제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돌던 것을 휙 이렇게 해서 ‘이것은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해서 잘라 버리더라도 영원히 하나님의 기억에 남는 인상적, 관계적, 인연적인 것을 넘어서 관계적인 존재로서 환영하기 때문에 상속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돼요. 알겠어요?「하이!」

국제결혼은 교차결혼, 멸망결혼

첫 번째, 국제결혼! 알겠어요?「하이.」국제결혼이라고 기록해요, 노트에. 왜 너는 안 써? 국제결혼, 교차결혼, 멸망결혼! 일본 쪽에서 보면 멸망이잖아요? 일본 민족은 망하잖아요? 무슨 결혼이라구요?「멸망결혼입니다.」일본 민족은 없어진다구요.「희망결혼!」응?「희망의 결혼입니다.」여러분의 조상들이 그렇게 해 왔어요? 처음이라구요, 처음. 천하가 뒤집어져요. 밤이 낮이 되고, 낮이 밤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이 동생이 됩니다.

그것은 간판을 뒤집어 버리는 것이잖아요? (판서하시며) 그렇게 뒤집어 버리면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따라서 메울 수 없어요. 이렇게 해서 메우는 것, 이것도 안 돼요. 이것을 이렇게 해서 출발부터 동기까지 부정하고 이렇게 반대쪽을 맞춤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것을 넘어가면 이렇게 될 경우에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서, 이것보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불교는 이렇게 해요. 통일교회는 이거예요. 생사를 걸고 이렇게 붙잡은 것은 어떻게 돼요? 호랑이와 싸울 때 목을 안고 다리로 이렇게 조이면 호랑이가 죽어도 못 빠져나가요. 이것을 전부 다 풀어 버리지 않으면 길이 없다구요. 알겠어요?「하이.」이것을 이팔청춘, 28세의 결심이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의 자리해야 할 위치

*한국에서는 이팔청춘이라고 하지요? 그거 어디서 나왔어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 열 둘인데, 열 둘을 중심삼고 둘 하니 열 넷이고, 열 넷을 딱 했으니 이팔이에요. 외워 둬요. 이팔청춘을 알겠어요?「예.」(*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일본 사람은 그런 관념이 없지요? *이팔청춘이 귀하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 하게 되면 ‘이팔청춘!’ 이래야 상속을 하더라도…. 그래, 요즘에는 우리 축복할 때도 손을 이렇게 잡지요?「예.」이렇게 잡을 때 여자는 남자의 왼손을 당기고, 남자는 여자의 바른손을 당겨요. 여자는 남자의 왼손을 당기고, 남자는 여자의 바른손, 왼손을 당기고 여기도 왼손을 당기니까 자동적으로 중심이 누구예요? 큰 사람을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맞아요?「예.」남자가 여자보다 크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를 중심삼고 돌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거 맞아요?「맞습니다.」믿지 못하고 그 하는 것 보니 나 기분 나쁘네. 알겠나?「예.」

힘을 쓰게 된다면 바른손이 전부 다 힘쓰니까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왼쪽에 서 있어야 돼요. 왼쪽에 서 있어 가지고 싹…! 바른쪽에 서면 그것이 안 돼요. 이렇게 서겠나? 여자는 복을 받아야 되겠기 때문에 왼쪽에 서야 되는 것이다! 그것이 천리다!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여자는 왼쪽에 서는 것이 천리(天理), 철리(鐵理)라는 거예요. 철(鐵)은 바꿀 수 없어요. 영원히 통하는 천리예요. 알겠어요?「하이.」

남자는 평면의 위에 있는 것이고, 여자는 평면의 아래예요. *왜 여자들은 전부 다 수평 이하를 바라봐야 돼요? 왜 그러냐? 궁둥이가 무겁다구요. 궁둥이가 무거우니까 이글찌글해요. 궁둥이가 큰 여자들이 걷는 걸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걸어요. (웃음)

이게 많은 사람은 말이에요, 바람둥이가 될 가능성이 많아요. 바람둥이 알아요? 혼자 남자를 대해 가지고는 못 살아요. 남자 여럿 가지고 살아야 할 사람이 바람둥이예요. 거리의 여자 되기가 쉬워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몸을 젓고 이런 사람들, 싹싹싹 하고 말이에요. 그래, 신을 딱 보면 똑바로 닳아져야 돼요. 이게 이렇게 닳아지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체크해 봐요, 며느리들 얻으려면.

발이 고와야 돼요, 손이 고와야 돼요? 아, 물어보잖아요? 발이 고와야 돼요, 손이 고와야 돼요?「손이 고와야 됩니다.」손발이 고운 사람은 고생을 안 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비례적으로 궁둥이가 크다구요. 앉아 가지고 살게 되어 있지 노동을 하게 안 되어 있어요. 손도 작아요. 손도 작고 발도 작아요. 발도 작다구요, 여자보다도.

발이 예쁘지? 한번 보고 싶어?「예.」발을 사진 찍었다가 팔아먹으려고? (웃음) 세계 모델 발 사진이 여기 있다 해 가지고 그럴 사람은 ‘내 설명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런 아들딸 있으면 이런 여자들….’ (웃음) 왜? 팔아먹을 수 있지! 선생님 손금을 선전하면 팔아먹을 수 있어요.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문 선생의 수상(手相)이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소쿠소(足相)라고 해요? 아시소(あしそう)라고 해요, 소쿠소라고 해요? 데소(てそう; 수상)라고 하면 소쿠소라고 하잖아요? 그것은 그래요. 선생님의 도쓰 같은 것을 사진 찍어 놓으면 천년 후에는 뭐 수십만 달러를 주더라도 바꿀 수 없을 거라구요. 그거 하나 있으면 관광지로서 세계적인 명소(名所)가 되는 거예요. 정말 그래요? (웃음) 선생님은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주위 환경이 전부 다 간신(關心), 간신, 간신…. 오싹한 생각을 간심(寒心)이라고 한다구요. (웃음) 간심이잖아요? 이것은 수축돼요. 그런 거예요. 여자가 그렇게 심각한 입장에서는 어떻게 돼요?

일본 유학 시절의 일화

선생님도 그래요. 일본에 있었을 때, 모르는 여자가 따라와요. 다카다노바바까지 와세다에서 15분 걸려요. 다카다노바바에서 전철을 타면 대단하다구요. 초만원이라서 말이에요. 그럴 때 여자의 엉덩이가 남자의 거기에 닿으면 말이에요, 그것이 싫으면 쓱 가려운 것처럼 하면 대번에 쑥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서 그러는 줄 알아요? 기분 나빠요, 그거. 그것을 보고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인가, 나쁜 여자인가를 감정할 수 있다구요. 이런 말을 하면, 교주님이 그런 방면에 전문가라고 할지도 모르겠다구요. 뭐 그런 말을 해도 좋아요. (웃음) 심각하게 교육해서 그런 방면을 수습해 주는 거예요.

그때의 학비가 말이에요, 백 엔이면 충분했어요. 그런데 어떤 부잣집 여자가 말이에요, 매주 백 엔짜리를 선생님의 책상에 넣어 두는 거예요. 이것이 6개월 만에 이 정도가 되었어요. 그것을 그냥 써야 돼요, 모아 놓았다가 교육의 재료로 써야 돼요? 선생님은 나쁜 남자가 아니라구요. 딱, 불러서 ‘이거 부모가 허락한 돈이냐? 이것을 써 버리면 어떻게 할 것이냐? 네가 못된 여자로 소문이 날 것이고, 부모가 너를 믿지 못하게 되더라도 변명할 여지가 없지 않으냐?’ 하면서 충고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여자를 유혹하려면 얼마든지 가능했다구요. 그렇지만 그렇게 타일러서 돌려보낸 거예요.

선생님이 미남도 아닌데 말이에요, 다카다노바바 근처를 밤에 쓱 걸어가면 여자가 따라와요. 열 걸음 정도 뒤에서 따라오면서 선생님이 멈춰서면 그 여자도 멈춰서고, 선생님이 걸어가면 그 여자도 따라오면서 말이에요. 다카다노바바에서 전철을 타려면 5분을 기다려야 되는데, 거기에 선 채로 밥을 먹는 식당이 있어요. 선생님은 스시(생선초밥)를 좋아해서 두 개, 세 개…. 많이 먹으면 안 돼요. 저녁도 먹어야 되고 말이에요. 그러면서 기다리는데, 뭐 벌써 돈을 냈어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거기서 나와 가지고 ‘왜 그랬어요?’ 했더니, ‘그렇게 한 것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들어 봐 주면 좋겠다.’ 하면서 심각하게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러면서 5년 전 몇 월 며칠에 자신이 동양의 성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죽었는데 지상에 와 가지고 가르쳐 주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5년 후에는 이전과 다르게 정숙한 여자가 되어 가지고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존경 받게 된 결과가 영적으로 가르쳐 준 그분의 덕택으로 생각하고 그분이 영계에 있는 줄 알았는데, 그분과 꼭 닮은 남자를 만났다고 하면서 ‘그러니까 따라오면서 관심을 가져야 돼요, 안 가져야 돼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러면 어떻게 하고 싶어? 어떻게 되고 싶어? 뭘 원해?’ 했더니, 그 여자가 원하는 것이 분명해요. 그분이 올바른 예의 같은 것을 가르쳐 주었으니까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돈이 필요하면, 그 여자의 집에 돈은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여자를 잘라 버려야 돼요, 끌어들여야 돼요? 여러분도 선생님한테 끌려오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되어 있습니다.」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런 것을 생각하는 선생님은 기분이 안 좋다구요.

훌륭한 분으로 존경하지 않을 수 없게 대해 줬다

어머니는 어떻게 해요? 17세 때 선생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선생님을 할아버지의 대신, 아버지의 대신, 약혼자의 대신으로 모든 남성을 대표해서 맞이한 역사가 있어요. 또 아들딸은 어떻게 해요? 선생님은 무책임하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안심할 수 있는 남자라는 거예요. 그래도 여러분 가운데 지나가면 붙잡고 키스라도 하고 싶지요? 그래서 1미터 이내는 접근을 금지하고 있어요. 그렇게 살아온 선생님의 전통을 상속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있어요? 천지의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구요.

지금까지 일본 여자들 5만 명을 교육했는데, 온갖 여자들이 다 있었다구요. 미인들도 있었고 말이에요. 그래도 무책임한 행동을 안 했어요. 그런 여자들이 돌아가면 문 선생을 훌륭한 남자라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을 거라구요.

한국 여자들도 그래요. 아무리 가까이 있더라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요. 그거 누이동생의 입장이에요. 미래에 약혼하고 결혼해야 될 어머니, 함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길, 여왕과 왕이 되어서 함께 가야 될 그러한 노정이 있는 거라구요. 그러한 정도(正道)에서 한 발짝이라도 벗어나면 큰일나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

그러한 선생님이 교차결혼을 중요시하는 이상에는 평화의 세계가 1세기 이내에 이뤄져야 돼요. 23년, 3대, 4대, 12년을 생각하고 있어요. 1992년부터 20년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20년을 지나서 결혼을 못 했기 때문에 결혼문제를 중심삼고 20년 후에 선생님이 우주의 모든 것을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차원이 달라요.

7천 명을 교차결혼 시켜야

제1대부터 수천 대를 한번에 수습해서 한 대도 안 빠지는 완벽한 일체권을 맞춰 놓을 수 있는 결과를 어떻게 맺을 것이냐? 그러니까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뭐라구요?「왕권시대입니다.」왕권시대를 이미 진행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러한 시대를 선포했다구요. 발표가 아니라 선포예요. 모두 다 투구를 쓰고 출전 명령을 받은 용사들과 마찬가지예요. 뒤돌아갈 수 없어요. 알겠어요?「하이!」

첫 번째는 결정되었다구요.「하이.」

*한국은 이번에 모이라면 몇 사람 모일 수 있어?「축복요? 7월 달 문화축전 때 아버님 말씀한 것이요?」아, 여기선 7천 쌍이 있다는데 말이야, 17세 이상 될 수 있는 7천 명 있고….「7천 쌍 하면 우리가 7천 쌍 하겠습니다.」7천 쌍인데 7천은 정부(正否), 부는 참석 못 해.「미혼자요. 처녀 총각이요.」순전히 처녀 총각이야.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준케쓰, 더블 준케쓰! 하나는 깨끗하다는 준케쓰(純潔), 다른 것은 겟토(血統)의 게쓰예요. 더블 준게쓰와 준아이(純愛) 안착 일화 안착 성(性), 성 안착 일화통일세계! 거기서부터 천국이 이뤄지는 거예요.

손자의 말이 할아버지의 말보다 중심에 서게 되면 믿으면서 모셔야 돼요. 왕권을 상속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저씨, 친척들이 전부 다 1억 수천만이 되더라도 머리를 숙이고 가르침을 받게 되어 있어요.

*그래, 7천 명 할 수 있어?「색시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아, 색시가 여기 7천 명 있다는데 그 색시 신랑이 그렇게 되나 말이야? 요전에 1천5백밖에 없다고 안 그랬어?「현재 기다리는 사람이 1천5백 명 있고요….」그다음에 미국까지 3개국 신랑이 있다면 일본 아가씨들이 말이야, 미국 사람한테 시집을 가려고 그러지 한국 사람은 싫어해.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교차결혼을 시키려고 하면 말이에요, 일본 여자는 한국 남자보다 미국 남자를 좋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아버님이 있는 곳으로 시집을 갈 거예요, 아들이 있는 곳으로 시집을 갈 거예요? (웃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니까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똑똑한 여자입니다. 아무리 아들한테 시집을 가더라도 어머니한테 ‘잘 주무셨어요, 어머님?’ 하면서 인사만을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언덕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어머니예요. 오카(丘; 언덕)에 있는 사마(樣; ~분, 님)가 오카사마(お母樣; 어머님)예요. 알겠어요?「하이.」

비참과 고통의 하나님 앞에 불평이 있을 수 없어

두 번째, 한국에서 일본 여자는 뭐예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가인과 아벨이 혈통이 다르게 태어났어요. 똑같은 하나님의 혈통이 아니라구요. 동생이 아버지를 대신하게 될 입장인데 형이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거예요, 동생을. 혈통이 다르니까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쫓겨나서 낳은 아들딸은 하나님이 간섭하실 수 없어요. 그렇게 다른 혈통으로 더럽혀진 것을 다시 정결케 해 가지고 자신의 아들딸로 삼으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되었으면 탕감복귀가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여자를 본처와 첩으로 둘을 창조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두 여자가 아니었어요. 한 남자에 여자가 한 마리예요, 두 마리예요?「한 마리, 한 사람입니다.」(웃음) 타락했기 때문에 한 마리, 두 마리라고 하는 거예요. 타락을 안 했으면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좋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사람이라고 할 수 없어요. 한 마리, 두 마리라고 해야 돼요. 그러면 탕감복귀가 아니라 잘라 버리고 해와가 16세에 타락했으면 다시 16세로 창조해서 4년 정도 기다리면 상대가 자동적으로 세워질 수 있잖아요? 그러면 탕감복귀라고 하는 것이 필요 없는 거예요.

일본이 지상에 영원히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미국이나 한국 등 다른 나라가 세워졌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귀찮은 거예요. 반드시 있어야 될 거예요, 귀찮은 거예요?「귀찮은 것입니다.」귀찮은 거라구요. 그렇게 귀찮은 것을 이상적인 것으로 바꾸려면 얼마나 어렵겠어요! 백 개를 다시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거예요. 그렇게 하나님 앞에 더럽혀진 사탄의 혈통을 상속해 가지고 일화통일권의 여자를 품고 사랑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축복받은 남자가 되어 있어요?

자기의 일신을 백 번, 천 번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어 날려서 새의 뭐예요? 새가 아니에요. 벌레의 먹이가 되더라도 감사해야 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축복의 행운이 아니라 상속의 행운을 맞이해서 말씀을 듣고 있는 영광 가운데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 돼요. 거기에 무슨 불평은 절대로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확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어때요? 어때?「하이!」대답은 잘 한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해와가 구원을 받는 데 있어서는 뭐예요? 리브가를 중심삼고 생각해 보면, 야곱과 에서가 복중에서 싸운 거예요. 그래서 리브가가 ‘왜 이 복중의 형제가 싸웁니까?’ 하니까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겨야 된다.’고 했습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돼요. 다말이 기생처럼 꾸며 가지고 시아버지와 관계해서 상속한 혈통을 하나님이 가로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사를 바로잡은 거예요. 강제적인 것이 아니에요. 사탄은 강제적이에요.

이렇게 시계의 반대방향으로 돌아가게 한 것을 잘라 버리고 본래대로 되돌리는 데 수천만년이 걸렸어요. 그때까지 애타게 기다리던 하나님의 심정을 뭐라고 할까요? 일신(一身) 전체가 숯 덩이가 되었는데 지금도 재창조를 위해서 투입하고 계신다구요. 제2이스라엘 국가로 미국을 세워서 세계를 지도하는 선도국가로 만들었는데, 그 나라에 대해서 또다시 재창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비참함이 어떻겠어요?

지금까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천번 만번 돌면서 기다려야 하는 하나님의 괴로움이 어떤가를 생각하고 위로하는 아들딸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존재가 지상에 한 사람도 없는데, 그런 아들딸을 기다리는 부모가 얼마나 비참한 입장이에요! 희망도, 아무런 생각도 없어요. 무(無)의 경지에서 흙탕물을 뒤집어쓴 모습의 하나님이에요. 그래도 숨이 붙어 있는 한 그렇게 계속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이라구요.

절대사랑을 절대시하는 하나님은 천만년을 지나더라도 영원히 그렇게 계속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분이 내 참아버지예요. 그러한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의 정도가 아니에요. 통곡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면서 천만년의 한을 넘는 무한의 탕감조건으로 단번에 피를 다 토하더라도 그 은혜를 갚을 수 없는 부끄러움을 떨쳐 버릴 수 없어요. 그런데도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 타락의 후손이라는 것을 망각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하이.」

총생축헌납물, 큰일이라구요. 해와국가가 그 전통을 세워야 돼요. 총생축 뭐라구요?「헌납물!」헌납물!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10분의 1을 발판으로 삼아서 역사한 거예요. 사탄이 10분의 9였어요. 도박장에서 9수가 사탄수예요. 5와 4, 그것이 도박장에서 제일 강한 거지요? 그것을 절반도 안 되게끔 그렇게 해서, 발판으로 해서 뭐예요? 진흙 위에 발이 오면 전부 다 끌려 들어오는 것 같은 그러한 위에서 탕감복귀를 생각했던 하나님의 비참함이 어떠했겠어요?

이러한 선생님의 말씀에 의해서 그것을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었던 수천만년의 역사였다구요. 그것을 전부 다 덮어두었던 것을 문 선생이 하나님한테 물어봐 가지고 올바른 대답을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그리고 참부모로서 밝히게 된 거예요.

참아버님의 부친과 가문에 대하여

선생님의 아버님이 결혼하기 전에 미국으로 가게 되어 있었어요. 선생님의 할아버지 동생이 유명한 목사였어요. 그러면서 동양철학의 선생이었다구요. 자격을 가지고 말이에요. 그 할아버지가 목사였기 때문에, 선교사를 잘 알았기 때문에 아버지한테 그랬다구요. 조카니까 말이에요. 미국에서 얼마든지 환영하니까 4년제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한자를 시험해 봐 가지고 백 점을 받을 수 있으면 미국에 가게끔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미국에 가려고 했는데 뭐예요? 아버지의 연세가 지금 살았다면 백 세를 넘었겠지요. 그렇지요? 그때는 말이에요, 미국에 가는 상선들이 인천이나 진남포 같은 데 안 와요. 내릴 물건이 없었기 때문에 말이에요. 6개월을 기다려도, 1년을 기다려도 안 와요. 진남포에서 8개월을 기다려도 한 번도 배가 안 와요. 외국의 상선이 안 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기다린 거예요. 그때 장남이 그러고 있으니까 가정의 혈통이 문제가 되어서 할머니가 못 가게 한 거예요. 그렇게 기다리면서 콩 8백 섬을 팔았던 돈 가운데 4년 동안 공부하고 남은 것을 전부 다 써 버렸어요. 그래서 미국에 안 갔기 때문에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 아버지가 머리가 좋았어요. 기억력이 대학자가 되고도 남을 정도였다구요. 찬송가나 성가 같은 것도 교회에 안 가지고 가는 거예요. 몇 장이라고 하면 기억하고 있어요. 성서 같은 것을 전부 다 외우고 있었다구요. 과학, 물리, 역사 등 중학교 1학년에서 4학년까지 가르쳐 준 것을 전부 다 외웠어요. 선생님의 기억력도 아버지를 못 따라가요. 선생님의 상상력은 어머니를 닮았어요. 어머니가 시집을 올 때 하녀 3명을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 논 3천 평을 갖고 온 거예요. 그만큼 대가(大家)였던 선생님의 집이었다구요. 알겠어요?

그리고 일제시대 때 반일운동을 대표적으로 했던 집안이에요. 그러한 집안의 후손들 가운데 기독교를 반대하거나 국가에 죄를 짓게 될 후손은 절대로 태어날 리가 없다면서 자랑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이단자가 되어서 문제를 일으키니까 친척들이 모여 가지고 ‘그럴 리가 없다. 10년, 20년을 기다려 보자!’ 했지만,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우리 가족들도 못 들어 봤다구요. 어머니와 형, 그리고 누나들에게도 가르쳐 준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은 직계의 혈통이 연결된 사람들에게 가르쳐 줄 것이 아니었다구요. 가인세계에 가르쳐 줘야 했던 거예요. 탕감복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르쳐 줄 내용이었지, 본혈통에는 가르쳐 줄 필요가 없었던 거예요.

훌륭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도록 상대를 정해 준다

참부모의 아들딸은 지옥에 들어가더라도 얼마든지 불러서 천국으로 끌어올리는 거라구요. 지옥에 떨어졌더라도 선생님이 거꾸로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으니까 자신의 아들딸은 걱정하지 않아요. 자유천만의 해방권이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

지금은 때가 되었기 때문에 모두 다 선생님을 따라오는 거예요. ‘아, 아버님이 아무렇게 생각하시지 않는다.’ 하면서 말이에요. 사(邪) 예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반대를 받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학생 때 주위에 나쁜 일이 생기면 책임을 지고 나서다가 그렇게 반대를 받고 두 군데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어요. 선생님이 그 내용을 알고 꾸중하지 않았어요. ‘잘했다, 남자답게!’ 하면서 칭찬을 해 주었지 충고한 적은 없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효진 님이 노래 가사를 1천 편, 1만 편을 썼어요. 모두 다 완성했다구요. 그 곡까지 스스로 만들어서 선생님한테 보고해요. 그 내용은 후회와 관련된 거예요. 아무리 칼춤을 추었더라도 내심으로는 아버님 앞에 남기게 된 면목 없는 오점을 어떻게 커버할 수 있을 것인가를 괴로워한 거라구요.

선생님은 무관심했는데 7년 전 남미에 데리고 갔을 때 앞에 앉아 있던 효진 님을 보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때부터 차츰차츰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요전에 일본에 가서 뭐예요? 가에루, 가모메? 노래를 했어요. 가메(かめ; 거북, 항아리)의 노래였어요. 가메의 노래를 부르면서 공연한 모든 것을 효진 님이 총지휘한 거예요. 그렇게 천재적인 음악의 소질이 있다구요.

선생님도 8세 때 결혼할 사람들의 짝을 맺어 주었어요. 유명했다구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사진 두 장을 가지고 와서 ‘어떻습니까?’ 하면서 물어봐요. 선생님이 8세, 10세 때는 관심도 없고 쳐다보지도 않았다구요. 그래도 할머니나 아주머니들이 부탁하던 것이 제일 보기 싫었어요. 그래서 쫓아내고 대문을 닫아도 사흘 동안을 계속해서 와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뭐예요? 한국에 둥근 밥상이 있어요. 그 위에 어머니나 친척들이 사진을 갖다 놓으면, 선생님은 가만히 있어요. 그러면 가지고 돌아가요. 나쁘면 후루룩…! 선생님이 내던져 버리는 것은 결과가 안 좋은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의 멤버들은 훌륭한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 돼요. 대신자를 세우더라도 훌륭한 사람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훌륭한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부족함을 메울 수 있는 거라구요. 머리도 좋고 환경을 소화하는 능력도 있는 그런 아들딸을 낳음으로써 결혼한 당사자들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된다는 거예요. 한 군데서 무엇인가를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말이에요, 그것을 동서남북으로 선전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으면 그 일가(一家)가 번창해요. 유명한 가문의 아들딸과 결혼시켜서 자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궤도에 오르는 거예요. 사다리잖아요? 그러니까 결혼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3년 전, 4년 전에 선생님이 왜 그런 말을 했느냐? 수천 명을 하는데 어떤 섬나라, 태평양 옆의 이름도 몰라요. 그곳의 남자가 말이에요, ‘네 이상적인 상대는 어디 어디 섬나라의 여자로서 피부색은 완전히 까맣지 않고 중간 정도의 황색인데 보여 주겠다.’ 하던 꿈을 꾼 거예요. 그것을 본 남자는 날마다 기도해요. 나이는 23세가 되어서 결혼을 기다리다가 축복을 받는다고 해서 모였는데 수천 명이 모였어요. 자기의 상대가 왔는지 어떤지 몰라요.

그거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은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그 여자의 사진을 들고 그 남자를 찾은 거예요. 저 반대쪽 구석에 숨어 있어요. (웃음) 누가 찾아요? 내가 찾는 거예요. 스톱! 그거 대단하다구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전부 다 봤는데 안 맞으면 영계도 믿을 수 없어요. 엉망진창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그런 경우에 그것을 맞추지 못하면 안 돼요.

너, 상대가 좋아, 안 좋아?「좋습니다.」*어드래, 유 상(さん)? 고집이 세지? 말 안 듣지?「말 잘 듣습니다.」잘 듣기는 뭐? 쌍! (웃음) 자기가 가다가는 돌아가. 갔다가는 또 돌아가.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들이 자리를 못 잡아.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나이 든 사람은 말을 붙이면 뭐예요? 기름기 같은 것이 붙어서 안 빠져요. 그러니까 이렇게 밤을 새우면서 말씀을 하는 것도 어렵지 않지 않다! 어렵다는 말이에요, 쉽다는 말이에요? 없지 않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총생축헌납을 해야

다말의 혈통을 가로채서 섭리를 진척시키려고 하셨던 하나님의 내적인 심정, 원수의 혈통권을 무자비하게 되돌리려고 하셨던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해 봐요. 그러한 하나님의 체면이 얼마나 부끄러웠겠어요! 그러한 내용을 문 선생은 가르쳐 주고 싶지 않다구요. 문 선생은 성인과 살인자를 같은 자리에서 결혼시켜 줬어요. 하나님의 체면에는 ‘문선명 상(さん), 성인과 살인귀를 축복해 줘!’라고 죽어도 말씀을 못 하시는 거예요. 그런 것을 원리원칙대로 누군가가 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자체가 대단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왕권을 복귀시켜 드리지 않으면 안 돼요. 대관식을 해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은 죽어도 그것을 원하실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여러분에게 죽어도 말할 수 없는 것이 있어요. 체면상으로 말이에요. 그렇게 하나님도 못 하시는 경지를 메우지 않으면 복귀의 평화경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총생축헌납제라고 하는 것이 구약시대에는 4천년 걸렸어요.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영계와 지상을 갈라 버려서 낙원 기준에 없었던 것을 뭐예요? 본래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재림해서 가정을 다시 맞춰 가지고 천국의 기준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천만년의 역사를 통해서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을 축복해서 복귀시켜 가지고 영계와 지상에 뭐예요? 영계는 아무리 뭐라고 해도, 먼저 태어난 조상이라고 하더라도 천사장권의 혈통을 먼저 받았고 말이에요, 지상의 축복은 나중에 받는 것이 되지요? 이것은 아담의 입장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순서를 바로잡았다는 것 자체도 놀라운 거라구요. 그게 잘못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천만년의 역사가 뒤집어져요.

리브가가 에서와 야곱을 낳아서 차자를 축복시켰어요. 차자가 태어나 가지고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여서 상속을 받은 행동 자체가 대단한 거라구요. 성서를 읽고 천만년 생각하더라도 알 수 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혈통적인 내용을 하나하나 감정하여 비교 대조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도 자기의 모든 행동을 밝히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아요. 여자들이 보따리에 싸 놓은 것을 전부 다 펼쳐서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여자들까지 활동시킨 사람이에요. ‘네 보따리에 뭘 숨겨 놓았어?’ 하면서 펼쳐 가지고 감정해서 빼앗아 버리지 않으면 여자가 복귀될 길이 없어요. 일본 여자들은 일본(一本)의 여자인가, 사본(四本)의 여자인가를 알 수 없으니까 말이에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의 목전에 나타날 수 없어요.

탕감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나라를 구하는 데 있어서는 총생축헌납물이에요. 살아 있는 모든 것 전체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소유권에 속하는 것이지, 사탄 편인 정치관계, 형제관계, 민족관계 등 그러한 관계권 내에 세워 가지고 말하는 것 자체를 용서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하이.」

끝날에 선생님이 직접 여러분을 지도요원들로 교육하는 이 시간을 일생 동안 잊어버리면 안 돼요. 선생님은 일본의 재산을 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미국의 재산이 돌아오기 전에 일본의 재산을 불태워서 잿가루로 불어 버리고 싶다구요. 선생님이 학생 때 일본 사람들의 핍박을 받으면서 전국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던 비참함을 기억하고 있어요. 여자의 유혹이라든가 기숙사 할머니의 꼴불견이었던 모습 같은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해요. 그것은 타락한 인간세계의 조건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세계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일본에 앞설 수 있도록 훈련돼 있는 한민족

2차대전 후 잿더미였던 일본을 해와로 세웠던 문 선생이에요. 20년 이내에 미국의 재산이 옮겨 와요. 일본의 복귀된 그 기준은 13년 이내에 한국으로 옮겨져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말이에요.

아무리 일본 사람이 연구해서 발표하더라도 3년 이내면…. 3년이 뭐야? 이태원을 알지요, 이태원? 세계의 유명 브랜드인 오메가라든가 로렉스 같은 시계도 일주일 이내에 만들어요. 그것이 로렉스보다 더 좋아요. 이태원에 그런 기술이 있어요. 그러니까 기능올림픽대회에 있어서 일본 같은 것은 상대도 안 돼요. 7회까지 일등을 했어요. 선생님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민족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러한 체면이 있기 때문에 무엇을 하더라도 일본 사람들한테 지면 안 돼요. 앞장을 설 수 있어야 돼요. 아주 많은 고개들이 있어요, 일본나라는. 그러한 수많은 고개를 단번에 넘을 수 있도록 훈련되어 있는 한민족이라구요. 올림픽대회의 기록을 갖고 있지요? 그렇지요? 계산이 빨라요. 몇 도로 해서 날아간다든가 말이에요. 양궁대회 같은 것에서 그렇다구요. 정신통일이 대단해요. 그래서 한국에 예언자들이 많아요. 일본 같은 것은 상대가 안 됩니다.

그 와중에 문 선생이 뭐예요? 바보가 아니지요? 문제의 남자예요. 길거리에서 사주관상을 보는 뭐예요? 그 사람들을 뭐라고 해요? 그 사람들이 모두 다 문 선생을 존경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한테 길거리에서 하루 동안 벌어들이는 수입 가운데 십일조를 내라고 하면 모두 다 내게끔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그런 명령 같은 것을 안 한다구요. 여러분도 십일조를 모두 다 내라고 안 하는 거예요. 대표적인 사람들을 중심삼고 내라고 하는 거라구요. 십일조가 아니라구요.

총생축 뭐라구요?「헌납물!」헌납제가 아니라 헌납물이에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설 수 있어요. 일본 천황이 그렇게 하면 일본이 하룻밤에 복귀돼요. 야스쿠니 신사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선 야스쿠니 신사예요? 지금의 무슨 수상이라구요?「고이즈미 수상입니다.」고이즈미, 오(大)이즈미?「고이즈미!」고이즈미니까 아장아장 걷지요. (웃음)

천황은 뭐예요? 헤이세이(平成) 천황, 납작해졌다는 거예요. 두 아들이 모두 다 귀족과 결혼하지 않았어요. 그 상대가 어떤 가정의 여자인가를 몰라요. 그런 것을 조사하면 일본 왕궁이 큰일나겠지요? 영국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황태자비를 뭐라고 했어요? 지금도 왜 죽었는가 밝혀지지 않았지요?「다이아나였습니다.」다이아나인가 다이야인가를 모르겠다구요. (웃음) 엉망진창, 끝이라구요.

반면에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거예요. 철저하다구요. 그렇게 철저하지 않으면 사탄세계를 심판할 수 없어요. 문 선생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이상의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을 불러서 심판하시게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서 피할 수 없는 길이에요. 일본에서 대낮에 축복해 주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게끔 되었어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독도 노래(‘홀로아리랑’)를 성가에 편입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교차결혼으로 6천5백 명이 생활하더라도 뭐예요? 보통 같으면 모두 다 뿔뿔이 헤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와! 모두 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헤어지지 않고 일본의 보통 가정들보다 훌륭하게 생활하고 있다구요. 부모에 대한 희생이라든가 남편의 박해를 받고 꼼짝을 할 수 없던 입장에서 아들딸을 안고 밖으로 나온 후손들이 자신들의 후손들보다 훌륭하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모두 다 처음에는 반대를 받았지요? 일본에 갔을 때 여자 쪽의 부모와 친척들이 반대했지요? 모두 다 그래요?「예.」안 그랬던 사람은 없지요? 왜 선생님이 그렇게 맺어 줬느냐? 그것을 알면서 그렇게 맺어 줬다구요. 누군가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경을 무너뜨릴 수 없어요.

지금 일본이 ‘독도는 일본 땅이다.’ 하지요? 그런데 선생님은 어떻게 했어요? 독도(‘홀로아리랑’)가 통일교회의 성가에 들어가 있다구요. (웃음) 일본에서 일본 멤버가 말이에요,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 사람과 한민족이 말이에요, 일본에 귀화한 사람들이 함께 그 노래를 부르면서 생활하면 아들딸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내용을 설명하면 침략국가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것은 뭐….

통일교회에서 독도라고 하는 것은 고독한 섬(獨島)이 아니라 고독한 길(獨道)이라구요. 독도가 말이에요, 조그만 얼굴은 문 선생의 얼굴이에요. 거센 바람이 동서남북으로 불어오더라도 말이에요,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해서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이라고 하는데, 아리랑 고개는 혼자서 넘어갈 필요가 없어요. 손잡고 같이 가야 돼요. 일본이 독도문제를 일으켜서 통일교회를 뭐예요? 독도(獨道)라구요. 고독한 길을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영원히 없는 거예요.

일본 통일교회 멤버와 말이에요, 한국 통일교회 멤버가 국경선에서 고기를 잡았을 때 일본 사람이 잡은 고기를 한국 사람한테 그냥 돈을 받고 수출해 주었다고 할 때 일본 정부에 재판문제가 돼요, 재판문제가 안 돼요? 그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돈을 한 푼도 안 받고 1년, 2년 동안 잡아서 한국 사람한테 주었다는 거예요. 왜 주었느냐? ‘40년 동안 침략국가로서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나 혼자서 그랬습니다.’ 할 경우에 말이에요, 일본 전체가 눈물을 흘리면서 찬양해야 된다구요. 세계 만국이 일본은 희망이 있는 국가라고 한다구요. 어때요? 어떻게 생각하느냐구요.

일본 협회에 남북통일국을 만든 이유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일본 어부들이 100척의 배가 있을 경우에 10척을 동원해서 국경선에서 3년 정도 잡은 고기를 전부 다 한국 사람한테 그냥 주었는데 뭐예요? 만약에 싸워서 상처를 입히고 주었다고 하더라도 상처를 입혔다는 조건으로 재판에 걸어서 이기려고 하는 태도가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 쪽에 유리하게 해양법을 정해서 점령한 사람들이 어떻게 돼요?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그거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

6500쌍 가운데 그렇게 한 사람이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해요, 복종을 안 해요?「복종합니다.」‘죽을 때까지 데모다!’ 하면서 데모를 해요, 안 해요? 일본에서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를 말이에요, 데모를 해서라도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한복을 입고 말이에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아니에요? 한복을 입고 데모를 한 다음에 집에 돌아갔을 때 남편이 두들겨 패서 싸웠어요, 찬양했어요? 한국의 경우에는 훌륭한 부인, 세계에 자랑해야 될 부인, 국가를 초월해서 반대할 수 없는 훌륭한 부인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안다면 유관순 정도가 아니지요? 프랑스에서 유명한 여자가 뭐라구요?「잔다르크입니다.」한국의 잔다르크 같은 여자를 반대하는 일본은 세계의 비판을 받지 않을 수 없어요. 국제재판에서 져 버려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일본 사람은 벌거숭이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되어야 한다.’는 것은 강제로 보내야 된다는 거라구요.

*뭐야?「배터리가 다 됐습니다.」배터리가 또 달아났어? 배터리가 욕하겠구만. ‘이놈의 영감 칠칠치 못하게….’ 하고. (웃음) 열두 시가 넘고 한 시가 넘었지?「두 시가 넘었습니다.」두 시가 넘었는데, 훈독회 시간에 앉아 가지고 훈독회 끝나면 허리가 구부러져서 스키니 무엇이니 앉아 가지고 오줌 스키(すき; 틈, 빈곳), 오줌밖에 안 나오는 오목의 스키서부터 사고가 생겨나고 그럴 텐데, 그걸 보고 좋아할 수 있는 문 선생이야? 그렇지 않은데, 빨리 끝내자구요. 아시겠어요?「예.」몇 가정씩 하나 만들 거야?「20가정씩입니다.」

옛날에 일본에 내가 민단 부서를 만들었는데 오야마다가 해체해 버리고, 구보키랑 이시이랑 전부 다 ‘민단 사람이 왜 일본에 필요하냐?’ 한 거예요. 잘했다! 요즘에 ‘남북통일부를 만들어라.’ 했는데 만들었어, 안 만들었어?「만들었습니다.」이 사람이 없었으면 만들겠나, 안 만들겠나? 말해 봐요.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유 대행이 없었다면 남북통일부도 남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안 남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 부(部)를 만들어서 빨리 민족이 믿을 수 있게끔 하려고 시작한 거예요. 구보키 다음에 오야마다를 회장으로 세우려고 했는데 안 세웠어요. 유 상(さん)과 하나되어 있어, 안 되어 있어?「하나되어 있습니다.」솔직하게 대답해! 하나되어 있다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해?

교차결혼을 시키고 조총련과 민단을 소화해야

일본 사람은 구세(癖; 버릇)가 있어요. 섬나라 구세가 말이에요. 매일 아침에 친구들끼리 바다에 나갈 때 배가 부서지면 어떻게 해요? 세 사람이 고기를 잡으러 나갈 때 가족들이 바닷가에 나와서 ‘만선으로 돌아와요!’ 하면서 인사를 했는데, 저녁에 태풍이 불어서 두 척은 없어지고 한 척만 남았어요. 어떻게 해요? 두 친구의 처자식을 자신의 처자식처럼 돌보는 풍습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언제 자기 남편이 그렇게 될지를 모르니까 말이에요. 전통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적도 없잖아요? 심각한 얘기라구요. ‘그럴 것이다.’ 하는 것보다 ‘그렇다.’ 하는 것이 처자식을 남기고 영계로 간 남편으로서도 믿음직스러운 생각을 할 것이 틀림없어요. 그러면 살아남은 사람을 두 뱃사람이 보호해 줄 거라구요. 그래서 고기를 잡는 양이 두 배, 세 배로 많아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무리한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래서 두 여자가 첩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아들딸을 낳을 경우에 문제라구요. 그런 아들딸한테 아버지가 다르더라도 엄마와 하나되는 이상으로 하나되어 달라고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탈선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3대, 4대로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있을 경우에 시집을 가기 전에 친정으로 돌아와요. 한국에서는 이혼하면 80퍼센트가 친정으로 돌아온다구요. 일본은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확실하게 대답해요! 여자와 소곤소곤…. 선생님이 물어보는데, 그런 자세가 어디 있어? 그래서 한국과 일본이 다른데 하나되기 위해서는 교차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 그리고 공산주의 등 세 부류가 있어요. 일본 내에서 조총련을 평화의 기수로 세우면 공산권이 보호해 줘요. 일본은 공산권의 제2보호구역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일본이 문제라구요.

일본에서 분명한 존재는 조총련과 한국인이에요. 그들을 소화할 수 없어요. 왜 그러냐? 침략국가로 낙인이 찍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소화할 수 없어요. 그것이 하나되면 대단해지는 거예요. 조그만 섬부터 점령하면 되겠지요? 대마도에 조총련과 민단이 이주하면 자동적으로 한국과 연결되는 거예요. 뭐 독도 같은 것 문제없어요. 대마도가 문제 돼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쓰시마(對馬島; 대마도)는 쓰기니(次に; 다음에) 연결하는 섬이라는 거예요. 그 지형으로 보더라도 대번에 한국에 연결되게끔 되어 있어요. 거기에 꿩이 있어요. 머리가 하얀 꿩 말이에요. 일본 땅에는 그게 없다구요. 그거 까치라고 해요, 까치. 까치가 있는 거예요. 일본에는 까치가 없지요? 그거 한국 땅이에요. 부산이 가까워요, 규슈가 가까워요? 부산이 가까워요, 시모노세키가 가까워요?「부산이 가깝습니다.」앞으로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되면 어디에 이주시켜서 살게끔 할 것이냐? 대마도밖에 없다구요. 본토에 건너가면 큰일나요.

관동대지진 때 한국 사람을 모두 다 죽였지요? 그것을 알고 있어요?「하이.」이번에는 그렇게 안 됩니다. 세계 외교권에 있어서 한국이 약하지 않다구요. 일본에서 개발해 가지고 특허권을 가지고 만든 것이 3개월 이내에 한국에서도 나와요. 그래서 한국 사람이 일본에서 과장 이상은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런 거 알아요? 회사의 방침에 대해서 결정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앞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해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사람들만으로는 아시아를 점령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교차결혼을 하게 되면 소련, 중국, 중근동, 인도까지 동화시킬 수 있는 길이 생기는데 빨리 해야 돼요, 천천히 해야 돼요?「빨리 해야 됩니다.」교차결혼해서 이뤄지는 민족을 아시아에 연결하면 다리가 놓이게 돼요. 그래서 미국까지 이주하는 길이 쉽게 열릴 수 있어요. 어때요? 지금도 그렇지요? 통일교회가 워싱턴 타임스를 샀다는 사실을 일본이 잘 알고 있어요. 그러한 결과를 일본은 수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루빨리 교차결혼을 하는 것이 일본에 이득이 될 수 있어요. 나라가 연결된 곳이 없잖아요? 가라후토(사할린)가 어느 나라의 땅으로 되어 있어요?「러시아 땅으로 되어 있습니다.」그거 한국의 보호지라구요. 선생님한테 돈이 있어서 교차결혼한 사람들한테 거기에 가서 사이좋게 살라고 하면 싸우면서 살아요, 사이좋게 살아요?「사이좋게 삽니다.」

일본의 거물급과도 관계맺어 일해 나왔다

일본 보수당 우두머리의 이름이 무엇인가 알아요? 선박회사의 사장인가? 그 유명한 가족이 누구예요? 일본 정부가 독일과 동맹을 맺는 데 있어서 앞장을 선 사람이 누구였어요?

일본에 첫 번째로 선교사로 간 사람은 누구였어요?「최봉춘 선교사였습니다.」최봉춘을 뭐라고 해요? 니시가와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니시가와입니다.」니시가와가 개인적으로 교섭한 그 우두머리가 누구였어요?「사사가와 료이치였습니다.」그 사사가와가 선생님과 사이가 좋았지요? 그런데 선생님이 끊어 버렸어요. 승공연합의 명예회장으로 세워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이름이 미국에 점점점 유명해져서 자신의 손을 뻗을 데가 없어지니까 승공연합의 명예회장을 선생님과 의논도 없이 그만둬 버렸어요.

그 사람이 수택리 승공연합 수련소 같은 데 갔을 때 자기가 원해서 1천만 엔을 건축비라고 하면서 헌금했는데, 선생님은 원하지 않았다구요. 그런 것을 특별히 칭송해 줄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감사의 표시도 안 하고 인사도 안 하니까 기분이 나쁘다고 한 거예요. 일본에 1973년부터 헌금하도록 선생님이 지시했다구요. 이전에는 아무리 헌금하고 싶어해도 한 푼도 안 받았어요. 그 헌금은 한국과 미국 등 세계의 선교를 위해서 한 것이니까 일본이 체면을 세우게 된 거예요. 그런 뜻에서 헌금을 받고 있는 거라구요. 처음에는 20만 달러도 안 되었어요. 이후에 20만 달러 이상, 그다음에 50만 달러를 헌금하라고 해 가지고 3년 이내에 100만 달러 이상을 헌금하라고 했습니다.

일본이 세계를 침략한 그것을 커버할 수 없어요. 그래서 얼마를 헌금하겠다는 기준을 세우고 헌금하라고 한 거예요. 후쿠다를 중심삼고 모을 수 있을 만큼 모으라고 해 가지고 모험적인 자금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서 긁어모은 돈을 선생님은 한 푼도 안 썼다구요. 일본을 위해서 사용했어요. 남미공작 등을 위해서 말이에요. 지금도 그렇지요? 3년 전이었어요, 5년 전이었어요? 일본 천황이 세계를 순회한다고 했는데, 통일교회가 반대하면 페창코(ぺちゃんこ; 납작함)가 돼요. 그런 것도 모르고 헌금해 나온 거예요.

일본 최고 클래스는 알고 있다구요. 나카소네가 선생님한테 소개한 미쓰비시의 회장처럼 돈 있는 사람이 중심이라는 생각을 일본 사람들은 모두 다 갖고 있어요. 옛날처럼 제국주의만의 생각이 세계에 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의 말대로 해!’ 한 거예요. 나카소네를 지지하던 국회의원이 13명이었는데 130명으로 만들어 준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물어보라구요!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도 레이건 대통령 때부터 지금까지 3만 명 이상의 고위층 사람들을 교육시켜 주었어요. 그것을 모르면 지금의 부시 대통령도 엉망진창이 될 거라구요. 지금도 그렇지요? 정치가의 배경을 가지고 선생님은 움직인 적이 없어요. 한국의 전 대통령과 노 대통령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은 모두 다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했어요. 그거 없어지지 않지요?

한?일터널을 건설해야 하는 당위성

일본 사람들도 어머니가 일본에 와서 연설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그거 한 거예요. 김영삼 대통령 때 한국 국회에 들어가서 연설했어요. 중국의 인민대회당에서도 연설했다구요. 여러 국가들의 국회에서 어머니가 연설했지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아버님이십니다.」

지금부터 일본은 어디로 갈지를 몰라요. 선생님이 수수께끼처럼 지도해 온 방침이 지금에 와서 의문시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일, 일?한터널을 파겠다고 선언했어요. 그거 일본을 위해서라구요. 그 터널을 판 사사키였어요, 사사모토였어요? 사사키지요?「사사입니다.」이제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파려고 해도 간단하지 않아요. 그래서 헌금하라는 거예요. 매달 1억씩 내면, 그것이 움직여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한?일터널을 누가 파느냐? 중국과 소련이 연결되는 데 있어서는 일본이 영향을 미칠 수 없어요. 미국을 업고 한반도가 앞장을 서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언제든지 중국은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유럽의 다리도 새롭게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무너졌어요. 만약에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중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미 선생님은 대안을 제시해서 비밀리에 대회를 몇 번이나 했다구요.

어떻게 일본을 처리할 것이냐? 지금 금이 갔어요. 패전의 변상금을 절반 정도로써 화해를 시키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장개석을 설득시켜서 말이에요. 중국이 대만을 독립시켜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세계와 중국의 관계가 끊어져요. 구보키 회장이 그것을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몇 번이나 장개석한테 얘기를 하니까 본토에서 대만으로 온 사람들이 말을 안 듣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교육해 주겠다고 했어요. 대만의 독립을 위해서 유엔의 문전에서 일본 멤버들이 3일 동안 금식한 것을 기억해요? 누구의 명령에 의해서 그렇게 했느냐 하면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그렇게 한 거예요.

일본이 수출할 수 있는 길은 대만해협과 현해탄뿐이에요. 그 두 길이 막히면 큰일나요. 3일만 그곳을 막고 자원을 보급하지 않으면 일본이 손들고 그대로 침몰해요. 그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일터널을 빨리 파라는 거에요. 일본은 그래요. 터널이 있으면 육지와 연결돼요. 터널이 있으면 자동차로 두 시간도 안 걸려요. 한 시간 반, 두 시간 이내에 터널을 통해서 보내올 수 있어요, 여기에. 아래는 철로를 놓고, 위에 고속도로를 닦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국조사실에서는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조금만 잘못하면 먹혀 버린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미국 선교사들을 한국 사람들로 대번에 교체할 수 있어요. 교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교체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한국 사람들로서 책임을 지게 되면, 무엇 때문에 미국 선교사들이 필요하겠어요? 왜 그들이 필요하냐? 아직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 돼요. 미국을 통하여 남미로 가기 위해서 말이에요. 얼마든지 이민을 갈 수 있어요. 5천만 명 정도는 문제없이 수용할 수 있는 땅을 선생님이 딱 준비해 놓았다구요. 그렇다고 기분 좋아할 것 없어요.

한?일터널이 완공되면 경제교류공동권이 이뤄져

지금도 그래요. 일본은 일본대로 노력해 왔는데 큰일이라구요. 하나하나 요미우리 신문 이상, 마이니치 신문 이상으로 날마다 써내면 일본 배후관계의 와이로 사건 같은 것들이 다 밝혀지는 거예요. 워싱턴타임스를 통해서 말이에요. 선생님한테 그런 힘이 있다구요. 선생님은 소련, 중국, 미국의 정책을 중심삼고 해양권의 승리를 위하여 일본 책임자들에게 5년 동안 교육했어요. 그런 자료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전 국회의원들 5명이 갈 때 뭐라고 그래, 이번에?「갈 때는 못 만나 봤고요, 나중에 가는 사람들은 오늘 갑니다.」뭐라고 그래?「이번에 온 게 참 놀랍다고 생각하고 있죠.」(*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이번에 돌아가면 선생님이 명령한 대로 한국에서 한 것처럼 할 거라구요. 영국이 책임을 다하지 못해서 꼬리의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운 거예요. 그리고 미국을 장자의 입장에 세웠어요. 그것이 지금 인정을 받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활동이 일본에서 발전하면 미국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문제뿐만 아니에요. 중국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일주일 이내에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이와 같은 회의를 하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가 중국의 국교로 돼요, 국교. 국가의 종교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은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죽지 않았어요. 여러분 이상으로 노력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하이!」

그러니까 조총련의 취급을 중요시해야 돼요. 거기에 일본의 미래가 달려 있어요. 한?일터널을 만드는 거예요. 일본이 싫어하더라도 만드는 거라구요. 4월 이후에는 일본 영화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돼요. 말을 배우는 것도 제한이 없어요. 좋은 면이 있어요. 일본 조직을 중심삼고 한국말을 전국적으로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외국에 데리고 가서 훈련시키면 일본에서 30년, 40년 이상 교육받는 것보다 더 훌륭한 외교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어요.

일본에서도 그래요. 먼저 한국말을 배운 다음에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빠르다고 해서 엔 에이치 케이(NHK) 방송이 한국말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하이.」응?「알고 있습니다.」모두 다 모르잖아요? 아무것도 모르면 안 돼요. 꾸물거리면 빼앗겨 버려요. 일본 통일교회를 여러분이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하이.」

오늘 특별히 선생님이 밤을 새워 가면서 회의를 하고 있으니까 세계의 간부들이 뭘 하고 있는가를 궁금하게 생각해서 내일 아침이 되면 전부 다 알게끔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본이 이렇게 결정했다고 하면 조총련을 소화하려고 일본과 연결되어서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게 안 지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안 그렇다고 생각해요?「그렇습니다.」‘소데스(そうです; 그렇습니다).’ 하면 한국말로 소를 말해요, 소. (웃음) 알겠어요?「하이.」

한?일터널을 만들게 되면 부산에서 원산을 통하여 소련에 들어가고, 신의주를 통해서 중국과 중근동까지 연결되어서 수송 물량이 5배 이상 돼요, 5배 이상. 그러면 물건 값이 싸게 되어서 모든 나라에 이득이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중요시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 길을 열려고 하는데, 그거 하기 싫어요?「하고 싶습니다.」하고 싶어요?「하이!」

한?일터널을 파게 되면 경제교류공동권이 돼요. 그렇게 되면 중국도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게 돼요. 미국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길이 있으니까 그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관심사예요, 무관심사예요?「관심사입니다.」일본 통일교회가 재계와 정계의 모든 사람들을 동원해서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차원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하이.」(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되어 수록하지 못함)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완결

(≪천성경≫ ‘참가정’ 편 ‘제4장 사랑을 중심한 인생행로’ 훈독)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했으니 그 길 그대로 가야

여기, 나가서 전라도에서 여수?순천 시장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한 사실을 얘기해요. 이제는 2세들을 교육해야 할 때예요. 중고등학교에 들어갔으면 원리 말씀을 그냥 그대로 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본연의 세계에 도달했으니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 전체를 체험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에 대한 것을 배우기 전에 원리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불가피한 길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것이 이제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평화왕국입니다.」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다는 것은 그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하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과 하나되어서 조국이 시작하는 거예요. 인간이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나라 때문이에요. 그 나라가 시작되기 위해서는 뭐냐? 나라가 갑자기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이 8단계 과정을 넘어서 가지고야 하늘땅이 하나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 길을 우리는 어차피 지상에서부터 훈련하고 가야 되기 때문에 새로운 차원의 가야 할 행로를 향해서 여러분이 환경을 정리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개인에서부터 지구상에 조국광복의 터전을 중심삼고…. 그 조국의 광복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이 염려할 것이 없이, 타락을 안 했으면 하나님의 평화의 나라가 시작될 것인데, 평화의 나라의 선포가 따로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더불어 이것이 시작될 것인데, 갈라졌기 때문에 탕감이라는 것을 정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탕감해 가지고, 하나님 조국의 기반을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예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 위에 올라선 내 자신으로부터 종적으로 개인시대 가정시대, 횡적으로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하나의 구형의 세상을 이루는 거예요. 하나님 조국의 완결된 그 터전을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맞추어 나가야 할 그 길을 정비해 가야 된다구요.

이제 가는 데는 하나님의 조국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그 길을 가야 돼요. 부모님이 보여 준 대로, 또 부모님이 걸어간 대로 자기들이 생활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조국 위에서 자랐음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완성의 기준에 이르는 거예요. 완성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지상의 하나님 사랑의 나라에서, 전세계가 가정이상을 확대한 세계에서 사는 거예요. 그 가정이상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조국 안에 있다는 거예요. 그 길을 우리는 정비해 놓고, 세상의 모든 생활은 부정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작년서부터 많은 탕감적 조건을 세워 가지고 해 나오고 있는 오늘의 이때예요. 이때까지 한 것, 여러분이 돌아가서 가야 할 길, 한국에 와서 선생님이 한 일, 전라도로부터 해 나온 것, 총괄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확실히 단계적으로 얘기하라구. 알겠나?「예.」

먼저 개인부터 국가까지 5단계를 세계에 접붙여야

그래서 부모님의 생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번에 특별한 것이, 부모님의 생신과 더불어 세계적 대회를 묶었다는 사실이 중요해요. 그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개인의 완성, 가정의 완성, 종족?민족?국가의 완성,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 위에 올라선 모든 자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하던 내적인 이상과 외적인 이상 완성의 자리에서 내가 출발한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섭리의 최종적인 천일국 3년과 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거라구요.

그런 얘기를 해요. 잘 들어요. 이제 여기에서 지금까지 한 것을 여러분에게 되풀이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받아서 여러분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 앞에 올려놓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나라 하게 되면, 나라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다섯 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이룬 것이기 때문에, 그 국가 기준이 다섯 단계 가지고는 안 돼요. 8단계이니만큼 다섯 단계를 세계에 접붙여 올려놓아야 되고, 세계는 천주에, 천주는 성자예요. 효자의 도리, 효자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왕권시대가 전체를 대신하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거기에서 비로소 개인 완성의 상속, 가정 완성의 상속이 이뤄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완성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잃어버렸던 조상, 종횡의 1대 2대의 권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 길을 가야 돼요. 열두 종족을 김 씨면 김 씨 가문에서 해야 돼요. 그다음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걸은 거와 마찬가지로 12지파, 72문도를 중심한 가정적 기반, 그다음에 예수님이 원하던 나라 기준을 중심삼고 120가정, 그 기준에서부터 각 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430가정이에요. 한국이 4천3백년이 될 때 430가정을 축복한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해방이 벌어져요.

나라를 이루었으니 세계로 연결하는 거예요. 세계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4천3백년의 430가정, 그다음에 777가정이에요. 세계를 연결하는 거예요. 777가정에서 그다음에 1800가정이에요. 1800가정에서 6000가정, 6700가정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3만 가정이에요. 만 수의 3수를 대신한 3만 가정으로부터 귀일수예요. 만 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가정적 기준이 세계에 확대될 수 있는 귀일수예요.

가정을 잃어버렸던 것을 세계 판도에 연결시키고 거기에서부터 종적인 시대예요. 3만쌍, 36만쌍, 그다음에 360만쌍, 그다음에 여기서 3천6백만쌍이에요. 3천6백만쌍 때 내려와 가지고 4억쌍이에요. 이래 가지고 지상에 비로소 가정 고개를 청산해 가지고 평지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나온 모든 것이 갈라져 가지고 할 것이 아니고 연결되어야 돼요. 개인시대 가정?종족?민족시대, 또 개인 단계, 가정 단계, 종족 단계와 마찬가지로 8단계로 해 가지고 상하?좌우?전후 구형의 형태를 갖추어서 하나님 무형의 신이 실체권과 일치돼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전체 앞에 유형의 실체권 평화왕권시대가 연결되는 거예요.

평화왕국시대의 완결을 보려면

평화왕권시대의 완결을 보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제1이스라엘 제2,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권이 지상과 영계가 갈라진 것을 통일시켜야 할 입장에 있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의 예수님이 책임 못 해서 영계와 갈라진 것을 제2이스라엘, 재림하는 나라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의 형태를 갖추었는데 나라가 안 됐다구요. 갈라졌다구요.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예수님이 이 땅 위에 나라를 중심삼고 왕권을 세우지 못하고 갔기 때문에 왕권을 세워야 되는데, 그 왕권 세우기 위해서는 나 혼자 못 해요. 오시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지상에서 개인시대 정비, 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를 정비해 가지고 영계와 관계를 맺어야 돼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으니 지상의 부모는 직계의 자녀를 통해서….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아들이라든가 지금까지 있는 가정으로는 절대 연결 못 시켜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 네 자녀가 영계에 간 거예요. 혼자 갔지만 비로소 영계에 가서 가정적 형태를 갖춘 자리에 올라간 거예요. 그래서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과 같은 네 아들딸이에요. 하나의 딸과 세 아들을 잃어버렸던 것을, 이래서 다 갈라졌던 것을 비로소 축복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영육을 연결시키기 위해 부모님의 자녀들이 영계에 가서 비로소 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의 동서남북 사방으로 갈라진 모든 것을 일체적 기준을 이뤄 왕권 준비를 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국가 기준을 넘고 세계와 영계에 있어서 성인들까지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영계 육계에 참부모의 혈연적 관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지금 영계의 수많은 축복가정과 지상의 수많은 축복가정이 하나예요. 상하관계가 설정된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관계, 그다음에 부부를 중심삼고 좌우관계, 그다음에 자녀들까지 축복받았기 때문에 자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후관계가 됐는데, 이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입체적 구형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정착시대가 영계와 육계에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적인 귀일적인 이상권 시대, 참부모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개인적인 조국시대, 가정적인 조국시대, 종족?민족?국가적인 조국시대, 세계적인 조국시대를 연결시켰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 앞에 상속해 줌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기준을 여러분에게 상속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하나님의 조국이 탄생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모든 방대한 내용이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해결해야 할 과제, 참부모가 해결해야 할 과제예요.

하나님의 조국 위에 가정적으로 접붙여 세계에 연결시켜야

영적 육적으로 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만 완성해 가지고 생활 이념이 하늘과 땅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기반을 닦아야 돼요. 자동적으로 여러분이 부모님이 닦은 그 기반,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종횡을 중심삼고 여기서 잃어버린 것을 비로소 여기에서 탕감해 가지고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이 부모님이 닦아 준 그 기반을 중심삼고 맞추어야 여기서 잃어버린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이것이 교차결혼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본연의 자리에 갖다가 맞추어야 할 전체적 정비시대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부정을 해야 돼요, 사탄세계의 일체를. 사탄세계의 일체는 하나님의 조국과 관계가 없어요. 이것을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축복가정 위에서 여러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 이룬 그 기반, 승리의 패권 위에 여러분이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형성하고, 나라들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해서 나라를 세워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성인들 세계,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성인의 세계도 축복했음으로 천상세계나 지상세계가 축복받은 일원적인 일체권을 이룬 그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비로소 하나님의 조국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이 생겨나기 시작한다구요. 알겠나? 1대 2대예요. 그런 시대에까지 가야 돼요.

그러려면 그 조상의 자리에 접붙여야 돼요. 보이지 않는 영계의 사실을 여러분 보이는 세계의 실체와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 알겠나? 그 길이 이제 막연하지 않아요. 구체적이에요. 그것을 한국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총괄적이요 총평적인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종교와 정부가 갈라졌던 것인데, 마음이 중심이 돼 가지고 종교를 내세워서 마음이 원하는 대로 이 세계가 축복을 받을 수 있게끔 조정한 거예요. 그것이 이번이 한국에서 한 일이에요.

면장으로부터 상대적인 세 사람, 이래 가지고 다섯 사람씩 모아 가지고 교육을 했고,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 위에 군이 있기 때문에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 상원 하원처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종교권이 군과 도와 나라를 중심삼고 동원해 가지고 하나님이 탕감복귀 완성한 기반 위에, 하나님의 조국 위에 여러분이 새로이 가정적으로 접붙여서 다시 세계까지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의 생애에 남아진 거예요. 이제부터 돌아가면 그 일을 해야 돼요. 막연하지 않아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남편은 부모님 명령에 따르며 하나된 아내와 아들딸을 협조해야

개인으로 접붙여야 되고, 가정적으로 접붙여야 돼요. 선생님이 걸어온 것에 완전히 개인과 같은 기준이 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부부가 하나되어야 되고, 자녀가 하나되어서 종족 일체권을 이뤄야 돼요. 종족을 복귀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형제인 가인 아벨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여러분의 아내들을 내세워야 돼요. 아내를 내세워 가지고 아들딸과 하나되어, 이들을 천사장 자기가 협조해야 돼요. 복귀 과정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협조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는 데는 남편이 앞설 수 없어요. 선생님을 따라서 여편네와 아들딸을 복귀해야 돼요. 천사장이 아담가정에 있어서 아버지를 쫓아 버렸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남편의 자리에서, 남편이 아니에요, 천사장의 자리에서 국가 기준을 넘어설 때까지는 부모님의 명령을 받으면서 아내를 내세우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기준을 협조해야 돼요. 그것이 지상에 있는 남편의 책임이에요.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예수님과 하나님이 갈라졌어요. 나라를 세워 가지고 그것을 통일시키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하나되어 그것을 협조했기 때문에,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면 천사장이 밀어주어야 되는 거예요. 국가를 찾는 데 있어서 이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국가 메시아는 사위기대, 네 나라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그것을 결속해야 돼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여러 단체가 있지만, 그 단체가 가인 아벨 과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야 되는데 여러분 자신들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없어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그것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해 나왔는데, 구원섭리라는 것은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영적 육적으로 핏줄을 맑힌 위에 나라의 주인으로 온 것이 메시아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핏줄이 하나 안 됐어요. 다 갈라진 거예요. 이것을 다시 종교권을 중심삼고 싸워 나온 거예요. 몸과 마음에서, 세계에 있는 모든 국가들이 마음세계를 지배해 나오는 거예요.

국가?세계?천주 완성의 축복권을 일치화시켜야 할 재림주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결과의 세계, 섭리의 출발시대와 일치될 수 있는 그때가 오게 된다면 남자 여자들의 사랑의 기관이 완전히 전멸, 전폐하는 거예요. 사탄이 전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을 전폐시키는 거예요. 그 기반을 망쳐 놓는 것이 프리 섹스예요. 성 해방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래 가지고 호모 레즈비언이 나와요. 남자 남자,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인류가 없어지는 놀음이라구요.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망치기 위한 말단 단계에 나타난 것인데, 이것을 다시 뒤집어 박아야 돼요.

거꾸로 된 이것을 뒤집어 박아서 절대 성(性)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몸 마음 일체, 절대 부부일체, 절대 가정일체, 절대 국가일체까지,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을 정비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국가 책임을 완성하기 위해서 예수가 왔고 재림주가 와서 국가 완성과 세계 완성과 천주 완성의 축복권을 일치화시키는 것이 남아 있으니, 여러분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것을 해야 돼요. 여러분의 싸움이 문제예요.

대한민국에 275개 종족이 있으면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어 가지고 비로소 세계 앞에, 앞으로 제4이스라엘 나라에 접을 붙여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정비가 돼요.

제4이스라엘국은 핏줄이 맑아진 영계 육계의 하나의 나라 형태로 나타난 거예요. 그 나라가 지금은 외적 나라인데, 마음적 나라가 아니고 몸적 나라를 중심삼고 핏줄을 맑힌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 전권, 제2이스라엘권 전권, 제3이스라엘권 전권이 이 땅 위에 하나의 나라로서, 하나의 족속으로서, 하나의 핏줄로서 제1, 제2, 제3입장이니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재림주가 와서 하는 일이라구요.

축복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를 정비해 가지고 축복받지 않은 존재가 영계에도 없고 지상에도 없게 만드는 거예요. 영계에 그런 갈 길이 다 결정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결의문을 보낸 거예요. 누구한테 보내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에게 보낸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무형의 신이 아담 실체, 유형의 가정적 실체 되시는 아담에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무형의 하나님이 격위에서는 남성 격위에 있기 때문에 실체권을 통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아담에게 심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영과 육이 본연에 있어서 싸우지 않고 마음이 마음대로 몸뚱이를 지배하게 되는 거예요.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승리했다는 것은 사탄세계의 천사세계의 핏줄을 뒤집어 박은 거예요. 외적인 리브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과 에서, 내적인 다말을 중심삼고 핏줄을 뒤집어서 그것이 이스라엘권에서부터 2천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기준의 사탄세계가 됐으니 사탄세계의 핏줄을 정화하기 위해서 오시는 메시아가 이것을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핏줄을 완전히 뒤집어 박아서 개인 몸 마음의 통일, 가정?종족?민족?국가의 통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까지 넘어서 가지고 하나의 전세계,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축복, 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을 중심삼고 축복권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핏줄을 부정하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적 판도로 대전환되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되었던 것인데 비로소 90각도 180도로 해서 이것을 펴놓는 거예요.

축복가정을 정비해 일체 통일을 이룸으로 하나님 조국을 발표했다

선생님이 해방 후에 지금까지 48년 동안 영?미?불과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된 것을 탕감한 거예요. 사탄 전권하에서 반대를 받으면서 이것을 다시 추려 가지고 상륙해서 개인적인 축복권, 가정적인 축복권, 이래 가지고 확대시켜 가지고 영계 축복 육계 축복, 영계 통일 육계 통일을 이룬 거예요. 마음에서 갈라진 핏줄을 정화해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된 나로부터, 부부가 하나된 가정으로부터 핏줄을 전환해 가지고 종족 민족을 편성해 나가는 것이 축복가정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여기서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나라를 대표해서 넘어가 가지고 세계에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나라를 각자가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맹세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나와요. 천일국 백성이라는 말이 아니에요. 알겠나?「예.」

여러분 자신이 이제부터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을 딱 접붙여서 부모님이 일체 된 것을 갖다 접붙이는 거예요. 그다음에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부모님이 한 것은 종적 기반이 돼 있으니 여러분이 한 것은 횡적 기반이 되는 거예요. 같이 가서 활동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의 5단계를 넘어서서 사탄이 들어오는 여기에서 이것을 완전히 빼 버리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 가정들이 실패했으니 가정들이 통반격파, 형제와 종족 형태, 예수님 시대의 이스라엘 국가,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된 모든 것을 대신해서 해라 이거예요.

그것을 다 아니까 부모님 가정에 갖다 접붙여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대예요. 거꾸로 됐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몸 마음을 중심삼고 교체되는 거예요. 이것이 다 막혀 있지요? 세상이 이렇게 됐으니 이것이 여기에서 교체되는 거예요. 교체되어서 몸 마음을 프로그램에 맞추는 거예요.

몸 마음 시대에 이와 같은 것을 해 가지고 재차 엮어 쭉 나가서 이것 대신 형태로 바꿔친 자리에서 비로소 개인시대 완성, 종족시대 완성, 민족시대 완성, 국가시대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에서부터 비로소 하늘땅이 통일될 수 있는 축복가정 정비를 해서 일체 통일을 여기에서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하나님의 조국을 발표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가정의 핏줄을 전환시키고 사탄세계의 모든 갖추었던 핏줄과 제도를 뒤집어 박더라도 반대하지 않는 환경이에요. 왜? 가정 파탄을 완전히 사탄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땅 위에 사는 실체의 사람들도 가정 기반이 필요해요. 몸 마음이 축복받은 하나된 가정,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중심삼고 김 씨면 김 씨, 한국은 275개 족속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4천3백년….

축복 천주화시대를 맞기까지의 과정

이스라엘 민족의 430년, 우리는 세계적 시대니까 4천3백년이에요. 그것을 넘어서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한국 백성이 다 축복받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430가정 축복이에요. 거기에서부터 세계에 접붙이기 위한 것이 777가정이에요. 777가정을 중심삼고 1800가정이에요. 여러분 자신들이 180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노력해야 돼요.

이것이 그다음에 6000가정이에요. 6수 고개를 넘어서는 거예요. 탕감하는 거예요. 6일, 6수를 잃어버린 것을 넘어서는 것이 6000가정이에요. 그래서 6700가정을 해야 된다구요. 6700가정을 넘어서 가지고 그다음에 10단계로 3만쌍이에요. 귀일수예요. 가정적 이상을 이루어서 축복 세계화시대가 되는 거예요. 가정 귀일수예요. 축복을 하는 데 있어서 9단계 과정을 넘어섰으니 축복 세계화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3만쌍 소생시대, 36만쌍 장성시대, 360만쌍을 중심삼고 3천6백만쌍으로 평지까지 오는 거예요. (3천6백만쌍 때) 3천6백만쌍이 아니라 3천9백만 쌍 이상 했으니 여기에서 막힘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자리에서 지금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래, 축복 천주화시대예요. 영계 육계에 축복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하나님이 못 해요. 예수님도 못 해요. 낙원에 가서 갇혀 있는 것을 문을 터 주는 거예요. 문을 트는 데는 흥진 군이에요. 무형의 하나님이 재림주를 보내 가지고 축복을 종결시켜야 할 것인데,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하늘땅에 축복을 완결 지은 거예요. 아들딸은 그냥 그대로 그 전통 위에 갖다 맞추어야 돼요. 개인적으로 맞추려면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부부가 하나되어야 돼요. 절대적이에요. 이제 그 놀음을 해야 돼요. 몸 마음을 속일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예수님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 몸 마음이 다 갈라진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영계 육계가 갈라진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1이스라엘 실패, 제2이스라엘 실패, 제3이스라엘 실패한 것, 사탄세계의 핏줄, 완전히 영계와 육계를 일원화시켜 가지고 사탄은 따라올 수 없게 되었어요. 따라오지 못한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세계, 하늘땅까지 정비했으니 축복가정은 나라를 찾아야

축복가정을 협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성인과 살인마를, 가인 아벨을, 하늘과 땅, 지옥과 천국이 갈라진 것을 축복해 준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요? 원수를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부모와 갈라지고 하나님과 갈라졌는데 선생님이 영육을 중심삼고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의 승리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탄세계가 앞섰는데 이제 사탄이 뒤에 가고, 종교권 앞에 국가권이 지배하던 것인데 이것을 바꿔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참부모가 실체 하나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땅 위에서, 영계에서 승리한 거예요. 영계는 이미 통일운동이 벌어져서 하나님의 결의문서를 부모님에게 통고해 주어야 돼요. 이제는 때가 됐으니 부모님은 왕의 왕이요, 사랑의 주인이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주인 중의 주인이요, 실체를 중심삼은 기준에서 넘어선 거예요. 알겠나?

천일국 3년과 4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일체 모든 가정과 모든 섭리 앞에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넘어선 자리에 있기 때문에…. 개인에서 몸 마음이 싸움하던 것, 부부 싸움하던 것, 가정이 싸움하던 것, 종족이 싸움하던 것, 전부 다 갈라졌던 거예요. 이제 가정 축복을 받았으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를 이뤄야 돼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워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 나라가 없다구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국가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제4이스라엘 국가 형태에 착지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난해 8월 며칠?「20일입니다.」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뭘 했느냐? 성화식을 했어요. 전체를 불태워 버린 거예요. 알겠나?「예.」그것을 누가 한 것이냐? 선생님이 완전히 벗어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가운데 가정적 정화시대가 와요. 가정들을 정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 와서는 ―자기들이 지금까지 그냥 선생님을 따라 나왔다구요.― 따라오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부모님이 세계적 승리권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사탄까지 정비해 놓았으니,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닦아진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예수가 잃어버린 나라, 그다음에 재림주에게 세계를 맡겨서 한국을 저버리게 한 거예요. 한국에서 다시 준비해서 환원해서 천일국을 중심삼고 1, 2, 3, 4년, 4수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한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것은 뭐냐?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있어서 모든 것을 넘어선 자리에서 출발하는 그 기준 앞에 조국이 되려면, 부모 앞에 자식들의 가정적 판도가 부모님이 갖춘 기준까지 일체화될 수 있는 그 길을 맞추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 대회가 끝나면서 부모님의 탄신일을 중심삼고 뒤집어지는 거예요.

84세라는 것은 4년을 단위로 해 가지고 21번째예요. 84세라는 것은 스물 한 번째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21년 동안에 가정을 완성해야 할 것인데, 선생님은 4년, 사위기대 이상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이상수를 빼앗겼어요. 상하?전후?좌우 가정적 기틀을 중심삼은 스물 한 살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가정이 비로소 축복 완성해서 조국 위에 올라설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여러분이 이 길을 믿고 한꺼번에 올라설 수 있는 때에 왔다구요.

그래서 이번 선생님의 생신을 중심삼고 전부 다 발표한 거예요.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그전에 해 놓은 거예요.

평화왕국시대가 됐으니 모든 단체는 하나돼야

예수님의 왕권을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영계의 중심이 아니에요. 천총관 천국총사령관 흥진 군이 동기예요. 부모님이 흥진 군에게 네가 이스라엘권을 잃어버렸던 예수의 낙원의 문을 열어 제껴야 되고, 지옥의 문을 열어 제껴야 된다고 했어요. 나라의 기준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지옥이니 낙원이니 있을 수 없어요. 열어 제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을 중심삼고 성인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조상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사탄세계까지도 자리잡아 가지고 국가시대를 넘어 가지고 세계시대로 환고향할 수 있는 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이 갈라진 것을 제1, 제2, 제3이스라엘 선언, 예루살렘 선언, 워싱턴 선언, 한국 서울 선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울 선언을 할 때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의 청년들과 하나된 거예요.

이제부터 한국에서 모든 역사적 탕감을 해 나가는 거예요. 나라 지도자들을 우리 통일교회의 목사 장로들을 동원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그것이 면에서부터 군을 넘고 도를 넘어서 중앙 국회예요. 이번에 국회의원 대다수가 참석하고 싶었다는 거예요. 참석 안 한 사람은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알겠나? 마지막이에요. 위험을 느껴요. 그런 것을 느껴 봤나? 그것이 며칠 대회예요?「26일입니다.」26일 날 어디에서?「힐튼호텔입니다.」힐튼호텔의 대회예요.

그러니 노 서방도, 이북도 진정히 생일을 축하하는 조건을 걸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다 그렇지? 북한이 그렇고, 그다음에 남한이 그렇고, 미국이 원래는 그래야 된다구요. 미국 나라가 앞설 수 없어요. 임자가 미국을 대표해 가지고 끌고 가야 된다구. 종단,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을 거꾸로…. 대전환시대에 왔다구. 어저께도 얘기한 것, 미국에 돌아가면 그냥 그대로 하지 말라는 거야. 혼자 해서 완전히 규합해야 돼요.

여러 단체가 많지? 여기에 단체장들 손 들어 봐요. 통일교회 단체장들, 다 손 들어요. 이 단체장들은 단체 자체보다도 나라를 위한 거예요. 영계가 통일적으로 지상과 선생님 앞에 통고해 가지고 결의문 채택 일체화를 한 거기에 있어서 하늘나라, 하나님의 조국을 세우기 위한 단체예요. 조국 위에 서게 될 때는 자기 단체가 없어져야 돼요. 나라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뭐?「평화왕국시대입니다.」평화왕국시대권이에요. 평화왕국시대에 나가게 되면 승공연합이니 통일교회니 이 모든 단체는 하나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 미국이 부모와 천사장권인데, 아버지 나라가 한 것은 기필코 어머니 나라가 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 나라가 한 것은 기필코 미국 나라가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한 것을 전세계가 연합해 가지고 해야 돼요. 부모와 장자권이 하나된 그 일을 세계 국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가 돌아가서, 육대주의 대표들이 그냥 그대로 하는 거예요. 옮겨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탈락돼요.

한국 일본 미국에서 한 그대로 육대주의 나라에서 실천해야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 위에….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서 있다구요. 이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90도를 넘어서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가는 것, 선생님이 여기에 돼 있으면 여러분이 이렇게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에서 간 길, 하나님이 영적으로 이렇게 간 것을 여러분이 맞추어 가지고 뒤집어져야, 좌우가 엇바뀌는 자리에 가야 180도 전환하는 거예요. 알겠나?

지금 여기에 서 가지고 여러분이 선생님이 간 것을 완전히 개인시대 전수, 가정시대 전수, 종족시대 전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벌어져서 이것이 90각도예요. 나라 가지고는 안 돼요. 나라가 5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6단계, 7단계, 8단계까지 접붙여 주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전체 대표한 메시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그것은 간단한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현재 가정당이 생겨났지? 가정당이 선거해서 국회에 들어가? 똥개 같은 구더기 판에 들어가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수예요. 깨끗이 아버지의 권한, 어머니의 권한, 장자권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연히 ‘그것이 옳습니다.’ 하고 정당 자체가, 야당 여당이 하나되어야 돼요. 형제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 위에 3대를, 형님과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형님이 원수였지? 미국이 통일교회의 원수 중의 원수예요. 선교사를 통해서 망치려고 한 거예요. 그 원수가 형님의 자리에 섰으니 형님이 동생들을 죽였던 것을 비로소 보호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아버지 나라와 어머니 나라와 형님의 나라가 이 길을 같이 넘어섰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아버지 나라와 어머니 나라와 형님의 나라에서 한 모든 전부를 여러분의 나라에서 자체들을 중심삼고, 육대주에서 국가 국가, 아프리카의 51개국이면 51개국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대로 해야 돼요.

그것도 혼자 하지 않아요. 4개국의 국가 메시아가 연결해서 하는 거예요. 네 나라에 있어서 추첨을 해 가지고 춘하추동으로 4개국을 돌아가면서 하나될 수 있게끔 연결시키는 거예요. 아프리카의 네 나라면 네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블록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 부모의 나라, 장자권 나라 한 곳을 그냥 그대로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나라들은 명령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자동적으로 그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런 과정을 거쳐야 정비된 입장이 되니 여러분이 이제 하늘나라를 갖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갖지 못했어요. 천국을 갖지 못했어요. 땅 위에 지상?천상천국의 일체권을 갖지 못했어요. 그것은 핏줄을 전환시킨 그 위에서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일을 선생님이 해 가지고 영계까지 정리해서 이제는 마지막에 왔어요. 마지막에는 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이라는 것은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가 완전히 하나된 거예요. 하나님, 참아버지, 참어머니, 참장자권이 설정되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4년까지 해야 돼요. 4년을 중심삼고 8년까지 세계 국가를 수습해서 하늘 앞에 12년까지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아담이 21세에 축복받음으로 조국 위에 서서 가정이 돼야 할 것을…. 조국 위에서 가정이 돼야 할 것이 전부 다 갈라져 나온 거예요. 비로소 가정적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21회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84세예요. 만 84세에 있어서 세계적 축복, 아담가정을 대신 넘어설 수 있는 고개만 넘게 되면 사탄세계의 핏줄을 완전히 정비해 가지고 이렇게 됐던 것을 이렇게 뒤집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자신이 하늘나라의 법을 세워라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왼쪽은 오른쪽으로, 오른쪽은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아래에 있던 것이 위로 올라가고 오른편은 왼쪽으로 가기 때문에, 잘못하다가는 공산당한테 기독교가 수천년 동안 해 온 탕감역사를 빼앗겨 버린다 이거예요. 그래, 천지개벽이에요.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천지개벽이에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는 4대에서 엮어진 것이 지옥이에요. 사탄의 조국과 사탄의 왕권시대가 된 것인데, 비로소 여러분 가정의 사위기대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세계를 접붙여 가지고 넘어서는 거예요. 국가를 찾더라도 3단계가 남아 있어요. 국가는 다섯 번째니 그다음에 국가에서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여덟 번째까지 가야 하나님 왕권시대의 정상이에요.

180도를 중심삼고 이 중심과 딱 맞아야 돼요.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 하나님이 딱 맞아 가지고 한 축에 끼워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천지인참부모의 자리가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이미 중앙의 일치된 자리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하나님 절대 위주로서 하나되기 때문에, 이제는 타락의 환경이라든가 법에 즉각 걸리면 선생님이 책임 안 져요.

‘선생님, 우리를 도와주소. 선생님을 믿습니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중심이에요. 영적 하나님 대신, 실체적 참부모 대신 하늘나라의 법을, 개인의 법, 가정의 법, 종족의 법, 민족의 법, 국가의 법을 세우는 거예요. 예수 대신, 선생님 대신 가정을 수습해서 세계의 참부모가 국가를 넘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세계와 하늘땅의 사탄을 넘어 가지고 자리잡았기 때문에, 이제는 축복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반대하는 것은 밤의 꿈 가운데서라도 들이 차 버리라는 거예요.

명령하면 명령대로 만나 가지고 문 총재가 이번에 한 모든 일이 거짓말이냐 이거예요.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인정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사랑의 실권시대에 하나님과 이렇게 뒤집어져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이것이 하나 안 됐다구요. 딱 뒤집어져 가지고 중심과 하나되어서 착지하는 거예요.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안팎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뒤집어 박을 수 없는 거예요.

이 기준에서 여러분이 상속을 받아 가지고 이제부터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의 세계가 가는 데는 축복 일체화예요. 핏줄이 깨끗이 정비되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야곱노정의 의의

야곱이 하란에 갔다가 고향에 돌아가려면 핏줄을 맑혀야 돼요. 더럽힌 것을 정비해야 돼요. 그 싸움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의 죽기내기 살기내기 싸움이에요. 죽을 고비에서 환도뼈를 맞아 가지고 비로소 축복해 주는 거예요. ‘너는 이제 사랑의 핏줄 전통을 가질 수 있는 것을 출발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환고향해서 에서의 가정을 굴복시킨 거예요.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형님이 다 있는데 야곱이 21년 만에 돌아온 거예요. 가정 기틀의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레아를 중심삼고 7년, 라헬을 중심삼고 7년, 물건을 중심삼고 7년 해서 21년에 찾은 거예요. 싸워 가지고 야곱이 핏줄을 정비한 거예요. 부정적 환경에서 긍정적 소유권을 찾아 가지고 이스라엘권이 환고향한 거예요. 어머니가 반대의 자리에 서고, 형님이 반대의 자리에 서고, 아버지가 반대의 자리에 섰지만, 21년 동안에 갖춘 모든 전부를 비교할 때….

레아와 라헬이 갈라졌어요. 둘이 갈라져서 싸움이 벌어졌었는데, 레아와 라헬이, 야곱의 일족이 절대 하나되어 있어요. 가만 보니까 어머니가 물론 후원하지만, 어머니가 보게 될 때 뜯어고칠 것이 없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고 어머니까지 가담하니까, 가정적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승리의 패권을 갖고 왔기 때문에 야곱이 어머니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 에서 앞에 나가게 될 때는 에서와 야곱을 중심삼고 에서가 뒤집어 박으려고 하지만 어머니가 그렇고, 어머니 앞에 천사장의 자리에 선 아버지가 그런 거예요. 아버지는 천사장의 자리인데, 어머니가 승리적 해와로서 아들을 가진 입장에 있고, 장자권 에서, 형님이 하나되었으니 아버지는 자동적으로 축복을 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탕감원리로 가정을 전환시킬 수 있는 정착을 하기 위해서 민족적인 모든 것을 넘어선 거예요. 경계선을 타파해서 들어와서 하늘땅을 대표하고, 아버지와 어머니, 장자 차자, 갈라졌던 모든 전부가 비로소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자리를 잡는 거예요. 자리를 잡아 가지고 애급에 내려가는 거예요.

흉년이 되어 가지고 애급 원수의 나라에 내려가게 될 때 야곱의 일족만 내려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에서 일족도 내려갔으면 그 흉악한 가나안 땅이 필요 없어요. 7년 대풍년이 든 그 땅 위에서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데, 모세가 몰랐어요.

몰라서 모세가 그 일을 못 했기 때문에 끝까지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4천3백년 중심삼은 해방권에 못 나가게끔 지금 가자 지방을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예수와 싸워서 예수를 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재림주 가정이상 천국실현을 할 수 있는 것을 뒤집어 박은 거예요. 거기에 제2이스라엘인 미국까지 한 패가 되어 가지고 그런 거예요.

가정과 나라를 찾아서 벌이는 잔칫날이 이번 부모님 탄신일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힘을 가지고는 안 돼요. 성신의 감동을 받아서 가인적인 나라를 사랑해 가지고 일체가 되어서 돌아서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안 되어서 선생님이 34년 동안 미국에 가서 돌이키는 일을 한 거예요. 예수가 3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른 세 살에서 7년만 하게 되면 40세에 이룰 것인데, 7년노정을 1952년에 맞춰야 할 것인데 쫓겨나서 40년 되풀이해서 탕감해 가지고, 1952년이 될 것이 1992년을 중심삼고 아담이 새로운 가정 편성을 해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사위기대 완성을 이룬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이 서로가 참소할 수 있는 아담권이에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하나님도 참소하고, 사탄도 참소해요. 하나되기 위한 그 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통일시키는 거예요. 영계 육계 전체를 통일해 가지고 민족적 감정, 국가적 감정, 인종적 감정을 초월한 하늘나라의 형제주의 인연을 갖추게 되었다는 거예요.

색깔이 다른 것, 몇천년 전에 잃어버린 형제를 부모를 중심삼고 다시 만나는 거예요. 부모는 눈물과 더불어 사랑하고 싶었던 거예요. 백인과 아시아인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흑인을 부모님같이 대신 도와 가지고 부모가 원하는 잔칫날을 맞아서, 가정을 찾고 나라를 찾아서 잔치할 수 있는 그날이 왔는데, 그날이 언제냐 하면 천일국 4년 이번 부모님의 생일날이에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되고 싶은 목적이 뭐예요? 여러분의 욕망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고 싶고, 참부모의 대신자가 되고 싶고, 그다음에 천지인부모의 대신자가 되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대신자를 세우고 싶은 천주?천지?천지인부모는 자기 대신자를 세우기 위해서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나은 것이 뭐냐? 여러분은 탕감노정을 안 아 거치고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나는 요거 가진 것이 없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부모님이 일생 동안 싸워 나온 그 신앙 기준 앞에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은 절대사랑권을 찾기 위해서! 땅에서, 지옥에서부터 높은 절대신앙자를 갖다가 맞추려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려 가지고 맞추어서 하늘땅과 천지가 하나된 무형의 천주부모, 그다음에 대상적 실체권이 되는 천지부모, 그다음에 천지인부모 합덕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결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따라 나온 여러분 앞에도 같은 자리의 자격을 주었으니 일족과 일국과 일세계, 일하늘땅까지 다 개방해 놓고 핏줄로 말미암아 막혔던 것을 국가를 넘어 가지고 한꺼번에 나라만 접붙이면, 4개국만 접붙이면 세계적인 법적 치리시대에 순식간에, 뭐 일주일 이내에 60억 인류와 천상세계의 남아져 있는, 지옥에 간 쓰레기통까지도 축복의 혜택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상징적 축복, 형상적 축복, 실체적 축복의 미래를 두어 가지고 여러분이 가서 천상세계 정비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빨리 가서 그 정비를 여러분에 앞서서 해야 할 것을 느끼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오래 살고 여러분 도와주기를 바라지만, 도와줄 것은 다 주었어요. 알겠나?「예.」대신자로서 세워 가지고 상속권까지 다 해 주었어요. 아들딸을 축복할 수 있는 권한까지 준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교차결혼을 해야

이놈의 자식들, 자기 일가족, 자기 똥개 같은 가정의 이익을 위해서 좋은 아들딸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 나라와 세계를 중심삼고 자기가 높으면 저 밑창을 찾아가서 결혼해야 될 텐데, 교차결혼시대인데, 그렇지 않은 자들은 때려잡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인정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바로잡아지는 거예요. 똥개 같은 가정들이 실패해 가지고, 제일 똥개로 말단 밖에 있는 36가정이 부모님의 아들딸하고 결혼하겠다고?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그럴 수 있어요? 중앙은 이렇게 할 수 없어요. 중앙은 중앙끼리 해야 되는 거예요. 3대 전에는 핏줄을 혼혈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이 맞나, 자기들 멋대로 가정을 이루는 것이 맞나? 그런 가정은 다 깨져요. 선생님이 치면 다 깨지는 거예요. 가정이 화가 되어 있어요. 그것을 완전히 부정하기 전에는 살길이 없어요.

여기 잘났다는 가정은 가정이 문제지요? 선생님의 가정까지 다 걸려 있어요. 여러분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러나 선생님 가정은 핏줄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지옥에 가더라도 언제라도 끌어 올 수 있어요. 여러분은 불가능한 거예요. 좋아요. 선생님 가정의 혈족과 하게 되면 대번에 벗어나는 거예요. 벗어나더라도 그 김 씨면 김 씨가 벗어나지 않아요. 박 씨면 박 씨가 벗어나지 않아요. 자기 한 가정이지, 일족이 아니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런 자리에 있어서는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서 국가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 가지고 세계적 메시아권에서 한 것을 갖다가 접붙여 주기 전에는 한국이 살길이 없어요. 한국이 여러분의 조국이 안 돼요. 그래서 교차결혼이에요. 해 봐요.「교차결혼!」

훌륭하다는 여러분, 선생님의 가정은 뭐예요? 똥 구더기 새끼들하고 결혼했어요. 전부 다 문제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가정에 씨를 받을 것이 없어요. 탕감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그랬지만, 여러분은 그 법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개척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된 기준에서 일족을 중심삼고 교차결혼해야 된다구요. 높은 자리에 있었으면 저 아래예요. 높은 데에서는 아래를 찾아 돌아가야 돼요. 자기가 비참했던 이하의 과거시대를 생각하면서 그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못살고 지쳐 쓰러져 가는 가정들을 붙들어야 돼요. 이래야지, 그렇지 않으면 형제지애가 어디 있어요? 반대로 하면 이놈의 단체를 때려 까 버려야 돼요. 알겠나?「예.」

좋은 것을 찾다가는 더 망쳐

이 망할 자식들, 대가리 큰 녀석들이 우리 가정은 누구누구하고 한다 이거예요. 그 가정을 자기가 택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이 본이 되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가정의 아들딸 중에 통일교회에서 본 되는 사람이 없어요. 사탄권의 물에 잠겨 가지고 코에까지, 입에까지 물이 차서 죽게 되어 있어요. 그 물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대 것을 잡고 올라가야 할 텐데, 거기에서 좋은 것을 찾는 거예요. 좋은 것을 찾으면 더 망치는 거예요. 그놈의 집 3대는 쓸 수 없다는 거예요.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나?「예.」도적단 괴수들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돈 되는 가정들을 보라구요. 통일교회에서 고생한 사람들이에요. 어머니만 하더라도 어머니도 벌써 종교단체적으로 고생한 비참한 길을 간 거예요. 대모님이 금식 생활을 하고 주님을 찾는다고 팔도강산을 울고 다닌 거예요. 비참한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2년씩이나 옥살이를 했어요. 통일교회를 살려 주겠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런 판국에 들어와 가지고, 잔칫날이 벌어졌는데 똥 거지들이 와 가지고 신랑 상을 자기가 대신 받겠다고 네 귀퉁이를 붙들고 신랑의 숟갈을 놓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이 쌍놈의 자식들! 그거 망해야 되겠나, 흥해야 되겠나?「망해야 됩니다.」망해야 돼요! 안 그러면 내가 때려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3대 손자들은 천하에…. 이제 그러게 되어 있어요. 대통령 손자들이 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순결대학을 만들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가 뜻에 대해서 지금까지 수만 가지 제시한 것을 하나도 안 해 가지고 몽땅 삼켜 버리려고 그래요. 삼켜 버릴 수 있어요? 목이 메어 가지고…. 그 아들딸을 그렇게 축복해 보라구요, 잘 되나. 아무리 빌어 보라구요. 점점 나빠지지. 1차에서 2차, 점점 나빠지는 거예요.

자기 가정은 안 그렇다 생각하는 거예요. 이름 있는 여자들, 어머니들 말이에요. 선생님의 반대로 하면 그 가정들이 좋을 게 뭐야? 박중현, 오늘 왔나? 박중현! 왜 안 왔나? 갔나, 여기에 있나?「한국에 있습니다.」한국에 있으면서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몰라? 왜 참석 안 하는 거야?

어제 그제 선생님이 밝혀 가지고 훈독회를 계속해서 다 끝냈어요. 편안하게 그 놀음을 한 줄 알아? 쌍놈의 자식들! 쓰러질 수 있는 경지에서 말한 거예요. 뒷골이 당기고 까리까리한 그 자리에서도 끝을 맺어야 돼요. 거기에서 쓰러질 수 없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 선생님을 부려먹겠어?

부모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기보다 앞장서 나아가야

선생님이 더 오래 살기를 바라지요?「예.」오래 살면 뭘 할 거예요? 부려먹겠다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 도와주기를 바라잖아요? 이 쌍간나 자식들! 여러분이 이제 앞장서야 돼요. 앞장설 수 있는 때가 됐나, 안 됐나? 준비를 해 놓았나, 안 해 놓았나? 말해 보라구요.「해 놓았습니다.」요구할 것이 없어요. 다 해 주었어요. 여러분이 병이 나서 죽고 사는 것은 자기가 병이 나서 나았다는 자신을 가지고 벗어나야지, 죽는다고 하면 빨리 죽어요.

선생님은 그런 사경을 헤치면서 이번에 싸움을 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그것도 소생?장성?완성 3단계 과정을 거친다는 거예요. 내가 얘기를 안 하지. 혼자 이렇게 앉았다가 일어서지를 못해요. 받쳐 가지고 이렇게, 3단계를 딛고야 설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도 무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내 책임을 죽기 전에 해야 돼요. 다 가르쳐 줬어요. 정리해서 세밀히 가르쳐 준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어떤 길을 가야 하느냐? 몸 마음을 통일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을 모시고 천지부모 천지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중심삼고 영계의 하나님 앞에, 천총관 흥진 군 아들딸을 바라보고, 성인들을 바라볼 때도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선생님이 부끄러워 가지고 말하면 땅 위에 정착될 것 같아요?

날아가는 화살이 표적을 중심삼고 이렇게 갈 수 없어요. 여기에 와서는 정상적으로 이렇게 격파해야 되는 거예요. 중앙을 무시해 놓고 자기들이 격파할 수 있어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전체 대표들과 같은 자리에서 내가 총괄적인 면에서 이런 지시를 하는 거예요. 못 들었다는 얘기를 못 할 거라구요. 육대주 대표들에게 이렇게 해라 해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에 발표하는 거예요. 책임자가 없어요, 천지인부모 앞에는. 천사장, 도적놈의 피를 물고 하는 거예요. 상어는 피가 나는 고기를 물고는 놓아주는 법이 없어요. 여러분이 그런 사람들이에요. 몽땅 삼켜 버리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좋은 것은 다 도적질해 가려고 그래요.

무슨 장(長)들! 황선조도 그렇지? 저것도 도적놈이에요. 그다음에 가정당 사무총장도 그렇지? 도적놈이에요. 김봉태도 그렇지? 내가 하는 것이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지? 부모님을 해방하고 부모님의 뜻을 펴겠다는 것보다도 자기가 하는 것을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직접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돌 수 없어요. 이렇게 돌게 되면 갈라져요. 주고받으면 갈라지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야 돼요. 언제나 부모님을 모시고, 말할 때도 단에 서더라도 부모님을 대신해 가지고 말해야 돼요.

하라는 대로만 하면 40년 걸려 이룬 것을 4년에 할 수 있어

내가 틀린 말을 했다면 알아요. 거짓말한 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설교할 때 알고 나서는 밥을 안 먹고 밤을 새워 회개하고 나오면서 후대에 남길 말씀을 정리한 거예요. 그것이 ≪천성경≫이에요. 1차 선별, 2차 선별을 했어요. 2천3백 몇 페이지인데 이렇게 많아요. 앞으로 축소시키는 것은 여러분 그 누구도 못 해요. 선생님이 손대 가지고 죽기 전에 그것부터 해 놓고 선생님이 도장을 쳐야 되는 거예요.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이름으로 도장을 셋 이상 받아 가지고 수정본을 만들어 놓고, 7수를 중심삼고 6수 6수 해 가지고 구형을 만들어 놓고 가야 돼요.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어떤 자라도. 그런 정비를 해야 돼요.

정비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축복가정 정비 정화시대를 말했나, 안 했나? 곽정환!「하셨습니다.」일체통일이에요. 그 위에 전체 성화식을 한 거예요. 불살라 가지고 그 위에 제4이스라엘 발표와 더불어, 비로소 제4차 이스라엘국과 천일국 4년을 넘어서 가지고 일체화시키려니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발표는 응당한 자연적인 결론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것을 타고 도적질하겠다는 간나들은 구더기 새끼가 되는 거예요. 나는 책임 못 진다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보고 나를 책임지라고,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 기도 안 했어요. ‘내가 이것이 필요하니 하나님이 나를 해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영계와 통일되어서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하면서, 다 안 믿었지만 하나님이 하지 못한 일을 내가 다 했어요.

성인하고 살인마를 축복을 같이 해 주라고 하나님 자신이 어떻게 얘기해요? 성신 예수 앞에 부끄러운 사실이지. 알고 하니까 하나님도 서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의자에 앉아 가지고 기도하는 거예요. 사탄도 ‘천하에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가지고 감사해하니 천지가 거기에 화답함으로 말미암아 사탄도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해방권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무슨 장난이야? 응? 간나 자식들!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늘나라를 해방하고 나서 내 가정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이 들어서야 설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못 서는 거예요. 그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대신 여러분을 세워 줄 수 있는 길인데, 여러분은 간단해요. 40년 걸린 것이 4년도 안 걸려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말이에요.

천일국 1년 시대에 4년 동안에 한국을 하나 만들어서 선생님에게 바치겠다고 약속했어요, 안 했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이게 뭐예요? 두 나라의 주권이 살아 가지고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다 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다 가나 안 가나 두고 보라구요. 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거짓말쟁이고 원리가 틀리고, 수십년 한 모든 것이 거짓말밖에 안 되는 거예요. 거짓말이 될 수 없으니 그들이 망해야 되고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돼요.

그러니 없어졌을 때가 됐으니 여러분에게 상속 받으라고 심각한 이런 얘기를 총평을 대신해서 결론지어 통고하는 바입니다. 받을래요, 안 받을래요?「받겠습니다.」안 받아도 좋아요. 내가 할 일은 다 했어요. 한 쌍이라도 남게 되면, 한 쌍도 안 남으면 선생님이 다시 출발해서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섬나라를 타고 앉아서 몽땅 땅을 사 가지고 사탄이 조건도 걸 수 없게 하는 거예요.

육대주의 지도자를 모아 훈련시키는 것이 급선무

땅을 사는 거예요. 땅을 다 준비했어요. 박구배!「예.」그것이 자기 마음대로의 땅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 한 조각도 못 팔아먹어. 알겠나?「예.」누가 죽어도 못 하는 거예요. 더러움을 탄다는 거예요. 확실히 해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육대주의 모든 지도자들을 데려다가 훈련시키는 것이 제일 급선무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집결 훈련시키는 거예요. 육대주를 중심삼고 한 나라의 훈련소와 같이 그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미국이 훈련 장소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미국의 국고금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라를 대표한 통일교회 사람들이 아니에요. 세계를 대표한 나라가 국고금을 써야 돼요. 안 쓰면 그 나라가 망해요. 이 나라도 안 도우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회의 때는 국고금을 삭감해 가지고 쓰자 하는 회의도 했다며? 곽정환!「예.」어저께 그런 보고를 했지?「예.」철들이 들어 오누만. 언제 끝이 나겠느냐? 끝이 날 수 있게 되었어요.

명년 선생님의 생일에는 선생님의 문 씨를 중심삼고, 어머니의 한 씨를 중심삼고 대회를 해야 될 때가 온다구요. 그런 시대예요. 누구도 거기에 초청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36가정 여러분이 장들이 되어 가지고 행세하는 것을 제일 원수시해요. 우리 효진이가 그래요.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제일 미워해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책임 못 하면서 왜 앞장서 가지고 사기 쳐 먹느냐 이거예요. 그들이 다 영계를 통해요. 형진이는 ‘저 녀석 앞으로 아버지가 대하지 마소. 배신자가 됩니다.’ 그런 말을 많이 들어요. 그렇지만 사탄까지도 해방하기 전에는 갈라 낼 수 없어요. 알겠어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어저께 대회 할 때도 자기 마음대로 안 됐다고 그놈의 자식 모가지를 비틀어 가지고 죽이고 싶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자기 이름을 내지, 진짜 통일교회의 이름을 내려고 그래요?

이제는 법을 세워 법으로 해결해야

효진이가 1만 곡을 만들고 1만 가사를 만든 전부에는 회개의 마음에 들어가 있어요. 아버지 보기에 미안한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가 마지막에 있어서 아버지를 돕는 길은 이 길을 통해서 수십만 수백만을 동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 가사를 보게 되면 기가 차요. 아버지의 아들로서 책임 못 한 것, 효진의 ‘효(孝)’ 자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고 있어요. 또한 습관성을 벗어나기 위한 고역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자기가 그래요.

그것을 몰라주는 아버지가 되어서는 안 되겠으니 그것을 알아주는 아버지라는 거예요. 네 일을 내가 방패막이 되어 가지고 벗겨 준다 이거예요. 그 대신 여편네가 도망간 것, 결혼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다섯을 가지고 있던 이상 내가 축복한 아들딸이 축복을 먼저 받을 수 있게끔 뒤집어라 이거예요. 이놈의 간나, 뒤로 돌아 가지고 갈라지면서 가슴이 무너질 것이고 궁둥이의 뼈가 날아갈 것이다 이거예요. 그 무서운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세계를 들어 가지고 참부모의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벗기고, 뼈를 깎고, 골수를 짜 먹는 이 간나, 그 일족! 그것까지도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의 하나님이 못 되어 있어요. 법은 법으로써 해결되는 거예요. 참부모도 그 이상 그것을 사해 줄 수 있는 마음이 없어요. 법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너도 그래.「예.」몇 퍼센트는 자기 힘으로 해야 돼. 일족의 재산을 팔든가 이 씨 문중을 중심삼고 하는 거야. 여자 총장이 되었으니 어머니는 되는 분들은 몇 퍼센트를 이 씨 재산을 팔아서, 문중을 팔아서 나를 도와 가지고 여자 총장이 흠이 없게 해라 이거예요. 내가 손 뗀다고 했다구요.

박상권! 내가 손 뗀다고 했다구요. 미국도 손 뗀다고 했다구요. 돈이 있어도, 사탄한테 주더라도 주어서는 안 될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윤 서방!「예.」여러분이 책임 못 하는 반대의 마음을 가지고…. 그 돈을 지금까지는 자기 집을 팔아서 몽땅 주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그런 것을 주었으면 여러분 일족 자체가, 한국 일족 성씨가 다 망해요. 한꺼번에 까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별도로 몇 단계 단계를 두고 생각하는 선생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돈을 한 나라만을 위해 쓰지 않고 하늘땅을 위해서 쓴다

이 책임자들, 잘했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내가 누구누구 특별한 사람의 보고를 안 받아요. 주동문도 그렇고, 요전에 석준호의 중국에 대한 보고도 안 받고 혼자 넘어가고 있어요. 그 대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길을 개척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다 된다면 ‘아이구, 부모님은 참 불쌍한 부모님이다. 이렇게 내가 하는데 끝도 부모님이 다 맺어 줬다.’ 할 수 있는 그 일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빚까지 다 물어 주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라의 빚까지.

북한 땅을 그냥 상속하는 것이 아니에요. 땅값을 쳐서 ‘너희들이 나라 땅을 팔아 가지고 굶던 이상 1년이고 3년이고 살아라.’ 이래 가지고 그 돈도 주어서 3년이면 잘 먹고 그래 가지고 평화의 통일세계 자리에 가담시키고 싶은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이제는 그때가 지나갔어요. 겨울이 와요. 선생님에게도 겨울이 있어서 봄 절기로 넘어갔다구요. 여러분에게는 겨울이 왔지만 선생님은 봄을 맞이한 거예요. 봄맞이를 못 한 거라구요. 누가 봄을 먼저 맞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의 공금을 갖다가 도적질해서 잘사는 사람은 그 집의 개새끼까지 불살라 가지고 훅 불어서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니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무정한 사람이라구요. 원래는 내가 할 짓을 다 한 다음에는 싹 돌아서려고 생각해요. 원래는 돌아다보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끝에 와서 자기들을 위해 가지, 하늘을 위해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때가 다 돌아왔기 때문에 내가 평양에서부터, 고향에서부터 나를 위했던 사람은 환고향 해 가지고 빚이 되었던 모든 것을 갚아 줄 수 있는 재산을 가져야 된다구요. 재산이 한 푼이라도 있어요?

동지들, 동창생, 나를 위해 생각하는 사람들, 이래 가지고 부모를 버리고, 일족을 버리고, 문중을 박차고 떠나갔으니 반대받는 것은 정상이에요. ‘그놈의 자식, 망하라.’고 하는 것은 정상이라구요. 그렇지만 돌아갈 때는 버린 몇십 배, 몇백 배 갖다가 접붙여 주어서 수십년 반대하던 부모들, 일족들이 회개하고 몇천년을 봉사하겠다 할 수 있게, 이런 여유 있는 자리에까지 갖다 놓아야 지옥을 면하겠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돈이 있다고 자기 계좌에 돈 한 푼 예금한 적이 없어요. 다 털어 줬지. 곽정환!「예.」이제부터 돈이 필요하지?「예.」앉아 가지고 태평성대로 있지 말라구. 선생님 대신 기도하고 일족이 뒤넘이쳐야 돼요. 여러분이 그래야 돼요. 눈물을 흘리고 하지 않으면 축복을 안 해 줘요. 선생님 계좌에 돈이 있으면 그것을 바라보고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세상에, 허락도 받지 않고 쓰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아담 해와 타락의 근원지에 일치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쓸 것이 미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위해서! 잔칫날이 오는데 거지가 되어 가지고 잔치에 쓸 상과 식을 지낼 수 있는 예복을 나 달라고 한다고 해서 줄 수 있나? 말해 보라구요. 죽어도 못 줘요. 안 주어 가지고 도적질해 가겠다면 그가 벼락을 맞지. 선생님은 안 주는 것이 복 받는 거예요. 알겠나?「예.」

평화왕국시대에 부부간에 싸우면 문제가 돼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선생님이 테스트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예.」오랜 기간을 전체를 책임져서 자유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느 급에서 어느 급까지, 그것은 자기 권한 한계를 선생님이 인정하는 사람이에요. 그 한계를 넘어가게 되면 재까닥 법에 걸려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이런 중대한 말을 하게 되면 제목 하나 고르기 위해서는 잠을 못 자고 뒤넘이쳐요. 뜻에 위배되게 된다면 앞으로 있어서 무불능통한 원리를 연구한 사람들이 보게 될 때 ‘이걸 어떻게 이렇게 했나? 여기에서 선생님이 고민했구만.’ 하는 거예요. 높은 데 올라갔으면 높은 데 서야 되고, 이 길을 잘못 들었으면 그 공식이 풀어질 수 있는 끝까지 가지 않으면 의심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뭐라구요?「왕국시대 선포입니다.」거기에서 ‘시대’를 빼면 엄청난 범죄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것을 다 부정하는 거예요. 천일국 1년, 2년, 3년을 다 부정하는 거예요. 그래, 평화유엔이 문제가 아니에요. 평화왕권시대예요. 왕국시대, 왕권시대예요. 왕권은 개인 왕권, 가정 왕권, 종족 왕권… 8단계 왕권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하나만이 아니에요.

여러분 몸 마음에서 해방되어야 되고, 여편네 남편네 싸움하면 문제가 돼요. 몇 번 싸웠느냐가 이제부터 문제가 돼요. 자기 일기책에 빨간색으로 기록해 가지고 연말이 되면 보고하고 다시 백지가 될 수 있는 노트를 써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래요. 어머니가 그거 하더라도 선생님은 훌훌 타고 넘어가요. 잔소리를 안 한다구요. 그 길을 기다리는 거예요. 안 따라올 수 없어요. 가만 생각해 보면 자기가 잘못했는지 안 했는지 다 안다구요. 어머니도 요즘에 상당히 심각해졌어요. 우리 아버님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점점 더 알지. 이렇게 엄청난 일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다 이거예요. 자기가 의심하던 것 말이에요. 의심도 있지, 없나? 진짜 사실인지 모르겠다 했지만 이젠 알아요.

정치인들이 부모님 말씀을 듣고 자진해서 실천하게 만들어야

여러분도 그렇지요? 오늘 얘기한 것을 다 알지요?「예.」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또다시 되풀이해요? 다 알지요?「예.」그래서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한 모든 것, 천일국 1년서부터 4년까지 한 전부는 필요 없어요. 이번 연말을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권 국가로부터 중요한 시대예요. 그것을 총평할 수 있는 것이 전라도의 여수?순천 적지의 교육이에요. 사탄세계의 플러스 마이너스, 하늘의 플러스가 여기 이것을 상속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정권을 상속 못 해요. 알겠어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면장을 중심삼고 교육하라고 했는데 교육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전라도에서부터 시작했지?「예.」그다음에는?「시?도입니다.」시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종교권 전부 다…. 통일교회가 시장을 통해 가지고 공문을 내게 했어요. 몸 마음에서 마음세계가 지령을 내려 가지고 협조시킨 거예요.

시?도, 그다음에?「국가적 차원에서….」국가적 차원까지 26일에 대회 했지?「예.」곽정환!「예.」이번 대회에 국가의 대가리들 다 모였지?「예.」빠지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옛날에는 마음대로 대했지만 세상이 달라져 있으니 마음세계에 위협을 느껴요. 문 총재를 잘 몰랐다가는 자기 모가지가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신출 당에서 출발하겠다는 사람은 틀림없이 백발백중 문 총재의 지원을 받는 거예요. 몇만 달러씩을 나눠 주게 되면 통일교회 이름을 가지고 죽겠다고 다 할 거라구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아니에요. 자진해서 해야 돼요, 말씀을 들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실체 창조를 하기 전에 로고스(Logos) 창조를 한 거예요. 그래서 둘째 번 되는 것이 뭐냐? 일심?일체?일념?일핵, 동성안착 일화 통일시대예요. 그것은 로고스예요. 말만이에요. 그 실체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주체예요. 아담 해와가 그래요. 그다음에 뭐예요? 절대 주인 아담 해와 순결…. 순결이 둘이지요? 일본 말로 순결이 준케쓰(じゅんけつ)예요. 순결?순혈?순애 성이에요. 성이 생겨나기 전에는 실체 성이 안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 성 안착 일화통일 기반 위에 여러분이 부부생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범죄적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제멋대로 사랑하고, 뜻길을 대하면서 여편네를 만나기 위해서 훈독회도 건너뛰고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안 걸린 사람이 없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실체적 기준에서 절대 성 안착이에요. 안착하면 전부 다 통과해서 일화통일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성 안착 통일했어요? 장성기 완성급까지 사탄권 안에 있기 때문에 7년 과정에 있어 가지고 하지 못하던 것을 하나님이 허락해서 선생님의 특명으로 그러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일방적으로 그런 습관이 되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 선생님은 깨끗해요. 여기에서 딱 돌아서게 된다면 그것으로부터 출발해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 정화 일체통일을 선언해 가지고 선생님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한 거예요. 사탄이 꼼짝 못하고 ‘그렇습니다.’ 해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아들딸을 기르지 못했지만 3대는 사랑하고 정성들여 기르고 싶어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바른손으로 앞으로 들고 왼손은 뒤로 들어서 쌍수를 들어 환영하라구요. 바른손은 이러고 왼손은 뒤로 하라고 했는데, 왜 그래요? 이게 평균이 안 돼요. 이러면 안 된다구요. 죽을 지경이라구요, 이렇게 하면. 이럴 수 없어요. 수직으로 해 가지고 나를 따르라는 거예요.

맹세하겠어요?「예.」내가 믿으라고? 믿으라고, 알라고? 내가 믿으면 좋겠나, 그렇게 된 것으로 알면 좋겠나?「알면 좋겠습니다.」믿지도 말고 알라고? 알아 가지고 쉴 수 있어요? 봄이 오는 줄 알면 씨를 뿌려야 되고 정비를 해야 돼요. 여러분 대신 무성하게 비료를 주어야 돼요.

이것을 알겠어요?「예.」기억하라구요. 이것은 들었지만 이건 점점 내려가요. 이것을 따라갈래요? 사탄세계, 역사적인 전통을 따라갈래요? 부정해야 돼요.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해야 돼요. 알겠지요?「예.」

그놈의 집을 내가 급습해서 어떻게 사나 방문하면 좋겠다구요. 그것을 자신 있게 맹세하는 사람들은 옆을 보지 말고 눈을 감고 자체 절대주의 입장에서 손을 내리라구요. (모두 손을 내림) 나는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알아요.

가 가지고 ‘야야 이 간나야, 네 집을 팔아.’ ‘왜 그럽니까?’ ‘네 형제들이 굶고 있어. 네 부모가 굶고 있어.’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때려치워 가지고, 옷 벗겨 가지고 불한당 앞에 내주는 거예요. 교육하기 위해서는 사탄 앞에 내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측근 사돈들! 나를 사돈으로 생각하지 말라구. 사돈에 한을 걸고 있어요. 이제는 선생님의 손자, 손자를 자기 어미 아비가 결혼시키는 것이 좋겠나, 선생님이 해야 되겠나? 곽정환!「예, 참부모님이 해 주시는 것이 영광입니다.」영광이에요. 손자를, 3대를 축복해서 사랑 못 했어요. 손자들을 사랑해야 돼요. 자식들은 불효했지만 손자들은 어머니 아버지를 앞선 자리에 있어서 정성들이는 거예요. 아버지가 아들을 기르지 못했지만, 이제 정성들여서 길러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게 된다면, 할아버지가 노인이 되어 가지고 냄새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수염이 났는데 와서 입 맞추는 것이 좋을 게 뭐야? 손자들이 좋겠나, 싫겠나? 아 물어보잖아요? 걔들이 할아버지 냄새나는 것을 모르겠나, 알겠나? 매일같이 자기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어머니 앞에 경배하고 아버지 앞에 경배해야 할 텐데, 어머니 아버지가 왜 그러는지 모르지만 경배 받기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경배한다 이거예요. 이해가 안 돼요.

그러니 부모가 웃으면서 찾아와야 된다구요. 어머니의 기쁨이요 너희들의 기쁨이다 이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요? 역사적 전통을 푸는 그 시간을 우리 가정에서부터 가진다 이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훈독회 시간에 벌거벗고 자고 있어? 사랑을 하고 있어? 다 걸리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다 눈감아 주고 내가 교육을 안 했기 때문에 내가 책임진다고 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도 그래요. 자리를 비우면 언제든지 그 자리를 누가 지켜요? 사탄이 와서 앉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어머니 대신이다.’ 할 때 여기 이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3년 동안 ‘그렇습니다.’ 하면 어머니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기를 부정하고 눈 감고 죽을 길을 직행해 나온 이 길

오래된 사람들은 그런 것을 느껴야 돼요. 자기 원하는 대로 하나도 선생님이 안 했어요. 원하는 대로 하면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 삼아 살고, 아버지 삼아 살고, 할아버지 삼아 살면서 한집에서 같이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안 들어주는 거예요. 그러면 엉망진창이에요. 질서를 중심삼고 틀림없이 가려 가면서 대하지, 아무나 안 대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해요. 마음대로 할 것 같지만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곽정환이 선생님을 빙자해서 공금을 돌려쓰게 될 때 선생님의 명령이라고 거짓말하면 걸린다구. 응?「예.」허락 맡아야 돼. 그러니까 내가 그런 간섭을 안 해요. 절대 권한을 다 넘겨주는 거예요. 너희 아들딸을 축복하는데 천국에 못 들어가면 내가 책임 안 진다 이거예요. 상속해야 되는데 상속 못 받으면 나는 책임 없다 이거예요. 부모들이, 조상들이,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천년만년 책임 못 한 모든 것을 그 조상과 더불어 영계에 가서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진다는 이 원한을 어떻게 피하느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는 지옥에 가 있기 때문에 만날 수 없고 갈라져 있지만, 후손들이 ‘조상이라는 떼거리가, 통일교회의 1대조가 잘못해 가지고, 친구 되는 사람들은 천상에 가서 하늘 전통의 표상이 되어 있는데, 할아버지는 무엇이 귀하다고 이래 가지고 요 꼴을 만들었소?’ 한다는 거예요.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곽쟁이(고무래)가 있으면 등을 긁고, 낚시가 있으면 걸어 제껴라 이거예요. 낚시할 때 조상의 죄를, 흠이 없기 때문에 10년을 기다려 가지고 흠이 있거든 잡아채서 내가 그 할아버지가 못 한 것을 대신하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나님이 바라는 거예요.

내가 기독교의 흠을 알아 가지고 내가 다 메웠어요. 기독교가 원수시하지만 원수 갚는 것이 그 길이에요. 내가 딱 차고앉아 가지고 축복의 실권을 이어 나오니 나중에 가 보라구요. 발가벗겨 가지고 거꾸로 해서 뒷문으로 걸어서 못 나가요. 불붙는 성문을 혼자 열고 넘어가야 돼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눈 감고 죽을 길을 찾아서 직행했어요. 거기에 친구가 동정하지 않고, 형제가 동정하지 않고, 내 몸뚱이가 동정하지 않고, 마음도 원치 않아요. 원치 않지만 가야 돼요. 해야 돼요. 무자비하게 그래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자기 자체를 부정하기를 천만번 부정하고 나서 한 번 긍정적인 하늘의 패권상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가 과제요 숙제예요.

그것을 못 하게 될 때는 내 자신에서도 이 땅을 넘어서 다시 성을 만들어 가지고 그 놀음을 되풀이해 가지고 넘어서서 2차 탕감하는 거예요. 여러분 대신 입장에서, 부모의 입장이 아니라 아들의 입장에서 탕감해서 넘어갔다 해 가지고 재차 축복받은 상속권을 이어 나오기를 몇십 번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생 장성, 여러분이 또 그것을 되풀이하겠어요? 용서 안 해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오늘 며칠인가?「30일입니다.」1월 달 30일인가? 또 30일이에요.

육지를, 바다를 누구보다 사랑했다

미국에 가서 잘 하라구.「예.」나하고 관계없는 놀음이에요. 왕권을 세우는 것은 상징적인 왕권, 형상적인 왕권이에요. 당장에 가서 실체가 앉기에 부끄럽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진을 놓고 하라구요. 그다음에는 대표적 아들딸을 세우는 거예요. 3단계를 거치지 않고는 자리 못 잡는 것을 아는 거라구요.

제4차 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했지요?「예.」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선포했어요. 틀림없이 다 얘기했다구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지. 바다를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육지를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어떻게 하느냐? 낚시, 헌팅, 그다음에 개발이에요. 엊그제 갔던 용평에…. 산에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감자, 그다음에 인삼, 그다음에 목장이에요. 추운 지대에서 양을 많이 쳐야 돼요. 한국에서는 양을 많이 안 치잖아요? 소를 주로 하는 거예요. 소보다도 양이 귀한 거예요. 소는 순을 잘라먹지만 양은 뿌리까지 파먹어요. 그것을 알아요? 소는 잎을 잘라먹지만 말은 잎과 줄기를 먹는 거예요. 양은 먹을 것이 없으면 뿌리를 파먹어요. 근본을 빼 버린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그런 의미에서 어린양이에요. 사탄세계의 뿌리를 다 파먹어요.

그래, 말 잘 타는 민족이 세계를 지도하는 거예요. 소 타는 민족은 세계를 지도 못 한다구요. 나도 소를 많이 탔다구요. 몽골 같은 나라는 사막지대 고산지대에서 먹고살려고 양떼를 방목하면 몇백 리가 되겠으니 그것을 찾아가서 지키려니까, 늑대들이 와서 잡아먹기 전에 빨리 가야 되는 거예요. 여명이 되면 인기척이 나기 전에 깨어서 먹이를 찾아가기 때문에 양 치는 사람은 새벽에 말 타고 달려가서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양을 쳐서 먹고살기 위한 방편으로 말타기 하던 것으로 나라들을 정복한 거예요.

칭기즈칸이 세계를 마음대로 점령했지만 한국한테 패한 것을 알아요? 그런 것을 세계 사람이 모르잖아요? 곽정환이 몽골의 (국가) 메시아지?「예.」이제 몽골 사람하고 많이 교차결혼시켜요, 한국 사람하고만 하지 말고.「예.」나는 한국 사람이 있으면 자기는 몽골 사람하고 시키는 거예요. 그다음에 국가 메시아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끼리 결혼할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차결혼이에요.

생활 태도를 근본적으로 정화 정비해야

선생님이 기분 나면 여러분, 제1세의 아들딸들을 불러다가…. 어저께 청평에 가서 얘기한 것이 그거예요. 아들딸을 내놓아라, 이놈의 자식들아! 교차결혼 할 거야, 너희들 마음대로 할 거야? 마음대로 하면 갖다가 처벌해 버리는 거예요. 감옥에 처넣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무나 내놓을 수 없어요. 절대 정(正)이에요. 부(否)를 거짓말해서 가담시키지 말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해서 선생님의 가정이 얼마나 피해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복수할 거예요. 어미 아비가 거기에 못 들어가요. 18세 된 일본 사람을…. 미국 애는 참석하지 않았지? 한국과 일본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축복해 준다고 해서 똥개 같은 사람들, 옛날에 결혼했다가 파혼했으니 해 달라고…. 아니에요. 절대 정이에요.

한국의 가정국장이 송 씨던가, 뭐이던가?「장 씨입니다.」장 씨가 습관이 돼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했더구만. 선생님의 가정에 올리는 것은 절대 성별해 가지고 보내야 할 텐데, 엉망진창이 된 누더기 판을 올려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을 파탄시킨 거예요. 그것을 믿지 않을 수 없어요. 다시 영계를 중심삼고 기도해 가지고 성별하라고 내가 얘기할 수 없어요. 자기 체제를 부정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을 믿었다가 망했어요.

가만 보면 어미 아비들이 다 잘못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잘못했어요. 선생님에게 가당치 않은 사람들을 갖다가 붙이려고 거짓말도 한 거예요. 그런 패들을 절대 하늘이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다 쫓아내는 거예요. 나도 할 수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그러니 생활 태도를 근본적으로 정리해야 돼요. 축복가정 정화, 재정화하라고 얘기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일체통일이에요, 일체통일. 그래 놓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발표했어요. 그것이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선생님을 걸고 기도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잘못했느냐 할 때, 기도하게 되면 통곡이 벌어져요. 혀가 말려서 얘기가 안 나와요.

박구배!「예.」남미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한 시스템으로 만드는 거야. 돈도 이제부터 타 가려면 전체 계획 밑에서 타 가야 돼. 자기만 할 수 없어. 알겠나?「예.」내가 한번 남미를 갈 때는 깨끗이 정리하고 돌아오려고 그래요. 팔아먹자고 하면 불을 싸질러 버려 가지고 거지 패들 앞에 나누어 주는 거예요. 무슨 당? 뻬떼당한테 다 줄지 모를 거라구요. 주인 노릇을 못 하니 이놈의 자식들, 뻬떼당을 회개시켜서 돌려 받아라, 탕감복귀다 이거예요. 그런 명령이 내 입에서 나가면 큰일나는 것 아니에요?

복귀의 길은 찾아가고, 원리의 길은 밟아 가야

임자네들은 선생님이 한나라당에 소속하기를 바라고, 민주당에 소속하기를 바라고, 또 무슨 당?「열린우리당입니다.」열린우리당? 닫힌 우리당 아니고? 통일교회만은 싫다고 하지? 국제적 무대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이 나라의 어떤 사람보다도, 어떤 단체보다도 내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열린우리당이라면 통일교회를 환영하고 통일교회의 지시 밑에서 하면 되지.

자기가 나라를 열었어? 나라가 다 닫히려고 하는데. 천국이 따라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세계가 환영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열린당이 뭐야? 선생님은 지금까지 세계를 다 열어 놓고 자기들이 하려고 할 때 이러는 거예요. 이번에 다 열게 되어 있다구요. 회의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이제는 시간도 일곱 시를 지나서 일곱 시 15분인데 그만하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 것, 한국에 선생님이 돌아와서 명령한 그 발자취를 그냥 그대로 밟아 가야 되는 것이다! 탕감 길은 찾아가야 되지만, 원리 길은 밟아 가야 돼요. 원리원칙이 다 나타났어요. 밟아 가면 되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복귀의 길은 찾아가야 돼요. 길을 다 안내했으니, 원리의 길이 됐으니 밟아 가야 돼요. 넘어갈 수 없어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안 맞는다고 얘기하는 간나 자식들, 손 들어 봐요. 맞나?「예.」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이번에 바른손 앞으로 들고 왼손은 뒤로 들었는데, 손 드는 것이 마지막이에요. 이제는 그것을 물어보지도 않을 거라구요. 잘하겠으면 잘하고 말겠으면 말고, 법이 처리하는 거예요.

선생님 오래 살라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오래 살면 뭘 해? 자기들을 도와 달라는 하는 얘기 아니에요? 자기들이 편하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 이상 편하겠다면 하늘나라가 망해요. 내가 하늘나라를 팔아먹어야 돼요. 제일 무서운 제1도적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하늘 앞에 바친 물건을 내가 원해 가지고 판 것이 없어요. 기도해 가지고 바꿔치기 한 거예요. 좋을 수 있게끔 한 거예요. 모자라면 내가 손해 안 나고 한 푼이라도 이익 될 수 있는 입장에서 지불해 가지고 팔았지.

자랑하거나 드러내지 말고 없어져라

김효율은 팔면 좋겠다고 해서 그냥 팔 줄 알고 간단히 생각하지만 말이야, 효율이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말이야, 효율(孝律)이니 효도하는 법률을 지켜야 할 텐데. 곽정환은 곽정환 이름대로야. ‘정’ 자가 무슨 ‘정’ 자야?「‘밝을 정(錠)’ 자입니다.」‘열쇠 정’ 자 아니고?「예, ‘열쇠 정’ 자이기도 합니다.」환은?「‘불꽃 환(煥)’ 자입니다.」빛나는 거야.

곽은?「‘성 곽(郭)’ 자, ‘나라 곽’ 자입니다.」곽 씨는 4대 성을 합해 가지고 꽉이 돼요. 꽉, 꽉! ‘높을 고(高)’의 고 씨, 그다음에 ‘입 구(口)’의 여 씨, 그다음에 ‘아들 자(子)’ 자예요. 그다음에 ‘나라 정(鄭)’의 정 씨예요. 그 네 성을 합해 가지고 붙여서 쓴 것이 곽 씨다! 곽 씨가 맨 나중이기 때문에 곽 씨 사람이 30만?「18만입니다.」그래, 적어요. 그것 또 18만이에요. 나 같으면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작달할 거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성(姓) 대표로 세운 거예요.

유교의 집안이에요. 불교의 집안이 아니고 유교의 집안 아니야?「예, 유교입니다.」어머니가 불교 집안이야?「불교 유교 다 합니다.」형제들 다 해야 돼. 요즘은 통일교인이 다 됐나?「예.」동생은?「예.」통일교회에 나오던 동생이 있잖아?「예, 다 나옵니다.」축복받아 가지고 아마 이혼했지?「아닙니다.」축복을 안 받았던가?「기성축복을 받았습니다.」글쎄, 축복받았지. 축복받은 내용이 좋지 못한 말을 남겼다는 사실을 내가 듣고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야?「일단 혼자 축복을 안 받고 기성축복을 받았습니다.」

혼자 축복 안 받고 기성축복을 받는데 통일교회 사람끼리 기성축복 받았어, 어땠어?「아닙니다.」축복받은 것에 대해서 정정당당하지 못하다 하는 얘기를 내가 듣고 있어요.「우선 교회에 나왔다가 축복을 못 받고 부모한테 끌려나가서 결혼하고 왔으니까 잘못됐지요.」그런 입장이니 안 됐지.「예.」그것은 곽정환이 책임 잘못했다는 말이라구. 그런 것까지 선생님이 알고 앉아 있으니 뭐 어떻게 해 먹겠나? (웃음)「당연하십니다.」왜 웃어? 윤정은 얘기를 좀 할까? 자랑하지 말라구.

내가 황선조한테 특별히 두 번, 세 번씩이나 강조했어요. 이제부터 없어져라 이거야. 알겠어?「예.」드러나.

어저께 에디슨이 발명했다는 전구의 텅스텐…. 이야, 그것이 그렇게 수고했구만! 나보다 더 수고했네. 그런 사람들이 지옥에 가 있으면 내가 가자마자 해방시켜 주겠다 이거예요. 어저께 에디슨 연구한 것, 그 제목이 뭐야? 어저께 용평에 가서 보지 않았어?「예.」「에디슨 기념관입니다.」글쎄, 빛의 뭐라고 했던가?

가만 보니까 에디슨이 공부를 못해 가지고 천치로 소문난 사람이에요. 낙제꽝이에요. 그것을 알아요?「예, 학교에서 낙제했습니다.」글쎄, 그것을 아느냐 말이에요.「예.」연구하려니 공부할 수 있나? 그렇게 역사를 놀라 자빠지게끔 들고 때려 버린 것이 에디슨이에요. 두골을 보니까 망하게 안 되어 있어요. 두골이 잘생겼더라구요. 어디로 보나 망하게 안 되어 있어요. 또 다방면에 소질이 풍부해요. 예술적 소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 모든 장식이라든가 개조하는 데 천재적인 무엇이 있어요. 야!

어저께 용평에 가서 내가 에디슨을 제1호로서 통일교회 여기를 거쳐가는 사람의 대표로 세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구요.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대회 기사를 빠뜨리지 말고 신문에 내라

김인주!「예.」전체 사람 앞에서 한번 간증했나? 요전에 대체적으로 들었지?「예.」들었으면, 평양에서 남아진 열렬한 통일교회 기념탑과 같은 인주라구요. 인주의 ‘인’ 자가 무슨 ‘인’ 자야?「‘어질 인(仁)’ 자입니다.」‘주’ 자는?「‘구슬 주(珠)’ 자입니다.」이름이 좋아요.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빛나는 구슬이 됐다! 다이아몬드보다 빛난다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비추는 다이아몬드보다 낫다 이거예요. 김인주가 그런 놀음이라구요.

중간에 떨어져 가지고 별의별 일도 있었지만,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 값이 있고 진주는 진주 값어치가 있어요. 시궁창에 들어가더라도 꺼내 가지고 닦으면 본연의 가치가 있어요.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승도 할머니, 옥세현 할머니, 이기완 할머니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있으라고 해서 지금 여기에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 있을 때 서울에 있는 식구들이 인주를 대접을 잘 해? 아침, 점심, 저녁밥을 갖다 줘? 귀가 멀었으니 어떻게 하겠나? 저런 것을 좋아하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 누나밖에 없어요. 오빠밖에 없는 거예요. 그 가외는 다 싫다고 도망가요. 자, 들은 것으로 하고, 안 들었으면 식사 시작할 때 모셔다 놓고 들으라구요. 안 들은 사람은 들어요.

사광기는 들었나?「예.」얘기할 때는 사광기가 없던데?「지난번에 들었습니다.」식당 테이블에서 들었는지 모르지만 이런 공석에서는 못 듣지 않았어? 요즘에는 폐하기 전에 없어지던데? 요즘에 걱정이 생겼나, 어떤가? 선생님 만나기가 무섭지?「아닙니다.」왜 선생님을 멀리해?「멀리 안 했습니다.」멀리하는데 안 했다고 하고 있어? 대번에 신문에 냈느냐고 물어볼까 봐 뭐…. 그런 걱정을 안 했어? 아 물어보잖아?「신문에 다 냈습니다.」냈지만 선생님에게 칭찬 받는다는 생각은 안 하지 않았어? 할 수 없이 하지.

‘돈도 없는데, 조그만 구석에 낼 텐데 신문 전 페이지 두 페이지를…. 아이구, 몇만 달러가 나갈 텐데.’ 이렇게 생각할 거야. 안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나, 하면 좋겠다고 했나? 어떤 거야? 아 물어보잖아? 내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아버님 말씀대로 합니다.」이 녀석아, 매번 신문에 내라고 말하겠나? 한 번 했으면 그 이상 하면 되는 것이지. 알았어?「예.」

대회 때의 기사, 역사의 기록을 한국의 <세계일보>가 빼면 안 돼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은 나중이에요. 공지사항을 공적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그것을 쓰는 거예요.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 타임스>가 안 냈거든 <세계일보>가 아무 때 이렇게 낸 것을 인용하기 위해서는 돈을 내고 갖다 써야 된다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데 싫어요? 샅샅이 하나도 빼지 말고 내요. 광고 몇 푼짜리 받지 말고 거기에 제3자를 찾아서 끈적끈적하게 해서라도 그래 가지고, 세를 조금 받고 광고 사실을 선전하라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 알겠습니다.」명년 5월 달 것까지 한꺼번에 돈을 줄까, 따로따로 줄까?「매달 주기로 되어 있습니다.」한꺼번에 주면 써 버릴까 봐? 그거 맞는 말이다!

명령을 실천하지 못하면 그 누군가가 대신해야

박구배!「예.」박구배는 선생님이 제안한 것은 어림도 없다고 해 가지고 지금 자기 마음대로 선생님이 움직여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아닙니다.」뭐가 아니야? 이 녀석아!「아닙니다.」중국하고 내가 계약하라고 언제 했나?「그러니까 계약을 안 했습니다.」계약을 못 했지, 하고 싶어도.「예, 지시한 대로 못 했습니다.」왜 그런 놀음을 해? 돈도 쓰고 다 그랬지? 그냥 했나?「일일이 다 보고 받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시간에 붙어 가지고 거기에서 땅을 파고 호수를 팠으면 얼마나 선생님이 말씀하는 데 있어서 신임도가 높겠나? 비어 놓고 돌아다니니까 자기가 미진한 사실이 많으니 나는 그만두고 딴 사람을 갖다 세우려고 백방으로 그러잖아? 내가 다른 사람을 세우라고 그랬어? 답변했어, 안 했어? 자기가 결정도 못 하고, 답변도 못 하고, 보류도 못 해요. 그냥 두어두고 있지.

김윤상!「예.」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박구배랑 해 가지고…. 몇 사람이 되나? 남미에서 온 사람 일어서 보라구. 책임자들이 지금까지 싸움하고 문제가 많은 괴수들이었어요. 병폐가 무엇인지 알아 가지고…. 제일 아래 동생이 누구야?「접니다. (조정순)」동생의 시대가 왔어. 돌아가거든 ‘형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되기 위한 제안을 내가 합니다.’ 하면 받아들일 거야?「예.」박구배!「예.」

그다음에, 이 사람이 못 하면 그다음은 누구야? 맨 막내의 그다음 형님이 누구야?「그다음에 접니다.」박구배가 제안하는 거야. 못 하게 되면 차차로 넘어라. 선생님의 명령을 실천 못 하게 되면 그 누군가 대신해야 돼요. 여기는 최정순인가?「예, 조정순입니다.」최정순이 아니고? 나는 원주의 최정순이 생각나는데. 무슨 정순이야?「조정순입니다.」

조정순, ‘조’ 할 때는 조를 잘 쪼아먹는 참새새끼가 생각나요. 가만 볼 때 내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참새는 조만 갖다 주면 어떻게 그것을 뾰족한 것으로 톡톡톡 잘 쪼아먹는지 몰라요. 조정순이에요. 그렇지만 모든 것을 알지만 뚜껑을 덮어서 말을 안 해요. 비밀을 보장할 수 있는 창고가 넓어요. 그래서 남미에 데려다가 중요한 일을, 창고지기를 시키려고 그래요. 지금 창고지기입니다.

통일교회의 거기가 무슨 본부인가?「세계평화통일이상가정교육본부입니다.」천국 대신이구만. 이제부터 진짜 수련시키려고 그래요. 배도 준비하고, 축구도 준비하고, 여자나 무엇이나 부처끼리는 어디든지 통일이에요. 남자는 못 하고 여자가 하게 된다면 한 3년 4년 갈라놓아 가지고 살지 못하게 할지도 모를 거라구요. 남자가 가는 데에 여자가 가야지.

참아버님을 통해 4대 심정권을 느끼지 못하면 여자 노릇을 못 해

현실이!「예.」부처끼리라면 남자가 죽을 자리에 가면 죽을 자리에 대신 먼저 가서, 형장에 먼저 가서 ‘나를 쏴라.’ 그래야지. 못 한다는 얘기는 그만두어. 공자 사모님도 그래요. 선생님의 입에서 공자 사모님이라고, 선생님보다 더 사랑하라고 그런 말이 꿈에도 안 나온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것 아니에요? 도망갈 수 있는 좋은 찬스를…. 그래도 내가 총장을 시켰기 때문에 공자 사모님이 지금까지도 해 먹지, 공자 사모님이 선문대학 총장을 안 했으면 도망갔을지 모른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문대학 총장으로서 공자님 사모님이 됐으니까 도망을 못 가는 거지. (웃음) 왜 웃어? 그것 다 일리 있는 말이야. 선생님이 뼈 중의 뼈까지도 다 생각한 사람이야. 이 총장 마음속에, 오장육부 가운데 선생님 외에 남자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있었어? 여자들이 다 그래요. 4대 심정권을 느끼지 못하면 여자 노릇을 못 해요. 그것이 거짓말인가 다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새끼도 복중서부터 나도 어머니보다도, 할머니보다도 낫겠다 하고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늙은 할아버지, 깡깡 할아버지…. 허리가 구부러지면 깡깡 할머니라고 그래요, 할아버지라고 그래요? 여자가 기역(ㄱ) 자가 되더라구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척추가 아기를 밸 때 운동했기 때문에. 늙게 되면 이렇게 되어서 발에서 아마 1미터도 안 떨어졌는데 그래도 잘 걸어요. (웃음)

박정해!「예.」박정회야, 박정해야?「해입니다.」회 아니고?「아닙니다.」‘바다 해(海)’ 자야?「예.」바다의 고기는 박정회, 낮의 회야. 바다의 고기니까 맛있는 회를 좋아하기 때문에 박정회다 이거야. 정해보다 정회가 나을지 모르지. 내가 회를 좋아하거든. (웃음)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스트라이프트 배스는 미국 고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스트라이프트 플래그 아니에요? 플래그 오브 더 스트라이프(flag of the stripes)! 그런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막내 동생에게 돈을 나눠 주게 하면 싸움이 없을 것

하나 만드는 거예요. 결의해 가지고 하라구. 매달 지금까지 예산 편성한 것은 한 사람의 이름으로 보낼 거예요. 제일 동생한테 보낼지 몰라요. 그건 선생님의 마음이라구요. 동생, 그다음 동생, 그다음 동생, 그다음 동생, 그다음에 형님! 형님이니까 동생들에게 주는 대로 순차적으로 질서정연하게 주는 거예요. 형들이 동생들을 부려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최고의 형이라면 최고의 동생을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돈도 그들 앞에 지불해서 싸움하지 않고 동생이 나누어 주는 대로 의결해 가지고 쓰면 싸움이 없을 것이다! 아마 80퍼센트 맞는 말이다 이거예요. 박 선생, 아시겠습니까?「예.」

그다음에 여기는 또 뭐?「양준수입니다.」무슨 ‘양’ 자야?「‘버들 양(楊)’입니다.」‘버들 양’에 준수하니까 춤을 잘 추겠구만. (웃음) 내가 춤 잘 추라고 별의별 사장을 시켰는데 한 번도 성공 못 했어요. 왜? 장소가 좁아서 그랬느냐? 이번에는 마음대로 가서 춤추어도 풍부한 지역에 갖다 놓은 거예요. 그것도 양준수예요. 마음놓고 춤추는 거예요. 선생님도 없고 나라도 없는데 춤을 추라고 했는데 진짜 춤을 잘 추어서 많이 법에 걸렸어요.

그다음에 또 뭐라구요? 박구배! 구배는 구배, 언덕이야, 굽이 구배야? 어떤 거예요?「‘오랠 구(久)’ 자입니다.」‘오랠 구’는 자기 말이지. 내가 말하는 것은 한 굽이 두 굽이….「여러 굽이입니다.」‘오랠 구(久)’ 자이니까 여러 굽 아니에요? ‘오랠 구’ 자나 여러 굽이나 마찬가지지. 그래서 박구배! 거기에 또 배, 더 보탰어요. 박구감이라고 했으면 좋을 텐데, 박구배예요. 굽이에다 뭐냐 하면 ‘흙 토(土)’ 변이에요. ‘흙 토’ 변에 뭐예요?「‘설 립(立)’입니다.」자꾸 갖다가 쌓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땅 파다가 망하느냐 흥하느냐? 그 이름이 그래요.

‘박’ 자가 무슨 ‘박’ 자라고?「‘성 박(朴)’입니다.」‘성 박’이야? ‘지팡이 박’이지. ‘성 박’이라는 ‘박’ 자가 어디 있나? 그러니까 밑창이 없기 때문에 다 가지가 없고 썩어서 나머지는 ‘두들길 박’ 자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외로울 박’ 자예요. 지팡이가 썩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없어질, 순이 안 나올 무엇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박 씨는 자기를 드러내려고 해요.

박 씨를 보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유명한 자리는 박 씨가 점령했어요. 박구배는 남미 책임자라구요. 그다음에 또 북한의 책임자가 누구?「박상권입니다.」또 그다음에 통일교회에서 많이 축복받은 것이 박 씨예요. 박중현이에요. 그 집에서 선생님하고 사돈이, 겹겹사돈이 나왔더구만. 그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평양에서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선전하고 나섰는데 그것을 알아주어 가지고 찾아갔어요. 그 여인이 박 씨 할머니인데 박흥식의 장모예요.「박월례입니다.」나도 다 잊어버렸는데 나보다 낫네. 그 남편이 한 씨인데 왜정 때 아주 극성맞은 친일파예요. 내가 참 이상하지. 친일파가 됐던 패들, 그 폐물은 내가 전부 다 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잖아요? 패전한 나라의 전쟁 유품은 이긴 나라가 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딱 그래요.

부모님은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내가 여수?순천 공산당 적지를 만들려고 했던 곳, 사탄세계의 플러스 마이너스, 이것을 인수 받기 위해서는 하늘 편 플러스가 찾아가야 돼요. 전라도가 제일 꼴찌 됐으니 꼴찌에서 시작해서 미국보다도, 일본보다도, 경상도보다도, 서울보다도, 어디보다도 사랑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몽땅, 마지막 재산을 퍼부으려고 하는 거예요. 돈만 생기면 거기에 갖다가 퍼부으려고 해요. 지금까지 자기들을 도와주던 돈, 도와주고 나서 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도와주지를 않아요.

이제 내 책임이 다 끝났기 때문에 자기들 자립하게 하고 여기에 갖다가 퍼부으려고 하는데, 좋아할 것은 황선조예요. 그래서 이름이 노랑이 패의 대표적 이름으로 조상이 됐기 때문에 황선조로구나! ‘착할 선(善)’ 자인데 ‘먼저 선(先)’ 자를 써도 돼요. 먼저 조상이에요. 착한 선조는 아직까지 못 됐다구요. 나는 쓰게 된다면 ‘착할 선’ 자를 써야 할 텐데, 알면서도 ‘먼저 선(先)’ 자를 쓰는 거예요. 요전에도 내가 ‘먼저 선’ 자로 써 주었지?「예.」

그럴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대표적으로 잘 하라는 거예요. ‘황’ 하게 되면 노랑의 가을 절기에 열매를 돕지 못하고 중간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추풍낙엽이에요, 추풍생엽이에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미워해야 된다구요. 내가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조카딸인데 당숙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황 서방 하는 게 좋은가, 황선조 하는 게 좋은가, 황 회장 하는 게 좋은가? 제일 좋은 이름을 다 가졌어요.

나는 뭐라고 부르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황 서방이라고 해야 되겠나, 황선조라고 해야 되겠나? 황 회장이라고 부르면 좋겠나? 다 좋아요. 황 서방이라고 하면 끔찍해요. 내가 이렇게 돼요. 그래서 너의 고집스러운 모든 것,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장기판 놓는 것, 졸을 끌고 다니면서 자기는 높은 데서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손 위에서도 놓고 여기서도 놓아요. 이중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왕초 선생님 앞에 서 가지고 내가 해 먹겠다 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들으라는 얘기야. 그래 가지고 황선조를 대표로 세웠는데, 신문사 사장도 시키지 않았는데 신문사 사장 해 놓고 손대 가지고 자기가 제일같이 별의별 일을 해 놓고, 거기에 곽정환을 때려잡는 깃발을 꽂고 잔치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와서 기분이 좋았겠나, 어떻겠나? 거기에 문 씨까지 협조하고 있어요. 그것은 알 녀석만 알라구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그렇게 만만한 선생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인사조치 했지?「예.」그때 내가 준 시계가 어디 갔어? 수중 세례 할 수 있게끔, 어디 가든지 움직일 수 있는, 물구덩이에 들어가더라도 움직일 수 있는 수중시계야. 그것이 얼마짜리인지 알아? 그렇게 값비싼 줄 알았으면 조정순에게 못 주었을 거라구. 조정순을 주었다고 그랬지?「교구장들 가운데 제일 실적이 좋은 사람에게 주었습니다.」전라도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야?「전라도 사람입니다. 실적이 좋았습니다.」전라도 사람에게 주었다고 해서 대번에 기분이 나빴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데.

전라도에서도 가깝지? 조정순 멀어, 가까워?「아주 가깝습니다.」글쎄, 아주 가까우니까 얼마나 기분이 나빠? (웃음) 아주 먼 곳이 곽정환의 경상도 패인데 말이에요. 경상도에 주었으면 알아줄 텐데, 틀림없이 전라도에 주었으니 경계해야 된다는 거예요. 전라도를 돕기 위해서 통일교회보다 한데 똘똘 뭉쳐 가지고 전라도 패로서 별의별 짓을 한 거예요. 통일교회의 체제를 전라도 사람이 쥐어야 된다 해 가지고, 거기의 대표 기수가 되지 말라고 했는데 기수의 자리에 서서 행차하다가 절반 넘기 전에 내가 처단했기 때문에 그렇지, 국경을 넘으면 문제가 벌어질 뻔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에게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미국 교회의 십자가를 떼고 간판을 바꿔 달아야 돼

양창식, 아시겠습니까? 양창식도 그런 도적놈 심보가 많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제멋대로 해 놓고 얼마나 선생님을…. 깃발을 달 때 연합교회의 간판을 붙이라고 했나, 안 했나? 아, 물어보잖아?「말씀하셨습니다.」말씀한 대로 했으면 지금까지 고생을 이중 삼중으로 안 하잖아? 그래 놓고 50개 주도 네 개를 중심삼고 열 둘씩 해서 동서남북으로 갈라놓아 가지고 동서남북의 벌써 평화 간판을 붙인 교회는 십자가를 떼라고 하게 된다면 네 사람 대표는 다 뗐을 텐데, 십자가를 몇 교회나 뗐나?「지금까지 1천2백 명 정도 사인하고 약속했습니다.」

교회가 몇십만 개야?「교회 전체가 30만 개 가까이 됩니다.」35만, 36만 개 잡아도 좋아. 36만 개보다 더 많아질 텐데, 그것을 언제 할 거야? 선생님식으로 했으면 틀림없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얼마나 편리해요? 여섯 사람이 동서남북으로 해 나와 가지고 초종교?초교파적인 면에서 해 가지고 하면 그것을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영계의 통일권이 벌어졌으니 통일 절반 이상 할 수 있게끔 다 준비해 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간판을 써 주려고도 했는데 싫다고 그랬지? 자기가 하겠다고 그랬지? 아 물어보잖아?

간판 모양 만들어 주겠다는 것을 들었어, 안 들었어?「고안을 몇 개 했습니다.」내가 써 주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판자가 비싸니 보드지에 찍어서 갖다 붙이면 순식간에 붙일 것인데 말이에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기독교가 왜 교파가 이렇게 많아? 하나의 예수교회를 만들려고, 예수의 가정교회를 만들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안 들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가정을 못 찾아 가지고 십자가를 졌으니 공동묘지에 묻으라는 말이 당연한 얘기지. 선생님이 그런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했는데, 못 해 가지고 이중 삼중으로 그게 뭐야? 얼마나 손해가 많아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그것을 재차 해 가지고 지금도 자리를 못 잡았어요. 대학가에서 우리 학교의 이러 이러한 학생들이 가담해서 선언했다 이거예요. 그런 간판을 붙였으면 그냥 그대로 조직을 중심삼고 본부에 몇 사람만 50개 주에서 조직 편성해서 자동적으로 들어간 다음에 나발을 불어라 하면 나발 불게 되어 있는 거예요. 나라가 있어 가지고 ‘50개 주 전체의 젊은 사람은 징용이다.’ 하면 전체 주가 징용에 응하는데 이의가 있어요? 그렇게 전부 다 하기를 바랐는데, 안 해 가지고 문제예요.

부모님이 말하면 그 5배, 10배 더 노력해야

남미, 남쪽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제일 새로 간 사람이 너지?「예.」이름이 뭐라고?「조정순입니다.」진짜 정순이야? 축구에도 관심이 있지? 자기를 거기에 보낼 때 축구 책임자로 보냈지?「예.」어디 갔어? 윤 사무총장! 축구 책임자로 세울 때 기분이 좋지 않았지? ‘축구를 내가 해야 할 텐데.’ 하면서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철수해서 자기 기반 닦아라 해 가지고 한 3년 동안 여기에 데려와서 지금 현재 전기 치료기를 만들게 한 거예요. 5억이라는 돈을 날려먹었나, 아직까지 밑창에 있나?「아직 있습니다.」

요즘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안 되니까 자기가 자체 내에서 개발한다고 하는 것을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을 믿지 말라구요. 믿을 사람이 못 돼요. 양창식을 믿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도 마음대로 하는데 동료나 곽정환이 말하면 믿어요? 곽정환!「예.」양창식을 믿을 수 있어?「예.」그 얼굴을 보라구, 믿을 데가 어디 있나. 돈같이 잘 굴러다니는 거예요. 굴러다녀도 돈은 납작하지만 이건 머리가 둥그렇게 생겼어요. 어디로 굴리더라도 굴러다니게 되어 있지, 답답하게 머무르게 안 되어 있어요. 편리형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선생을 쫓아내는 데모도 잘 했지? 아버지가 찾아다니면 도망도 잘 다녔지? 군대 들어가는 것도 도망했지?「어떻게 그걸 기억하십니까?」뭐? ‘이 녀석이 이렇게 생겨서 저럴 것이다.’ 했는데 내가 알고 있는 대로 딱 그렇게 되니….「예, 그랬습니다.」그거 맞지. 그러니 곽정환이 믿을 사람이 못 돼요. 내가 꽁무니에다 불붙는 도화선을 만들어서 라이터를 꺼내 가지고 불을 붙여 놓고 3분 이내에 터진다 하게 되면 급해 가지고 잘 맞출 수 있는 소질이 있다구요.

암범 같아요. 사냥하는 것은 암범이라구요. 사자 암놈같이 생기지 않았어요? 사자 수놈은 먹고 낮잠만 자는 것이 책임이에요. 높은 데에 올라가서 쓱 해 가지고 배가 고프면 ‘어흥!’ 하고 내려오는 거예요. 벌판에 있는 수많은 종류들이 순식간에, ‘어흥’ 소리가 나면 일시에 전부 다 구덩이로 숨고 그늘 아래로 숨고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밥 한 끼 먹으면 자고, 또 저녁때 ‘어흥!’ 하는 거예요.

그것이 벌판의 제일 천적이에요. 아프리카 평야의 천적이 뭐냐 하면 암사자예요. 암사자가 천적이기 때문에 밤에 가서, 새벽에 깊이 잠든 때 냄새 맡아 가지고 사정없이…. 새끼들을 많이 데리고 다니잖아요? 그것 사정 볼 수가 있어요? 깨우기는 뭘 깨워요? 물어 가지고 ‘깽!’ 하면 ‘옜다, 너도 물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냥해서 새끼를 잘 기르는 것이 암사자예요.

식구들을 사랑해?「예.」미국 패를 사랑해?「예,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제부터 선생님이 말하면 그 3배, 5배, 10배 구상해야 돼. 그러지 않으면 먹을 것이 하나도 없어져요. 알겠나?「예.」

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스 사장 갔나?「오늘 떠난다고 했습니다.」「비행기 시간 때문에 나갔습니다.」자기 이야기를 할까 봐 도망갔구만. 없으니 얘기하는데, 잘 때 멱살을 물고 내 말을 듣겠느냐 담판하라구. 곽정환의 멱살을 물었다가는 수놈을 죽여. 곽정환이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이 싫지?「아닙니다.」‘영어도 잘 못 하는 사람들이…. 내가 그래도 그 면에서는 나을 텐데.’ 그런 생각을 다 하잖아? 생각 안 했다는 것이 거짓말이야.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잘 하라구.「예.」

이 사람이 이렇게 버티고 있으면 무서워요. 여기가 이렇게 나와요. 말 펀치가 큰데 말한 것을 잊어버리지 말라구. 잊어버리면 큰일나. 날아가 버려. 그래서 선생님이 한때 써먹으려고 한 거야.

싸워서라도 만나 길을 열어라

곽정환은 꿈에도 생각 안 했지? 곽 선생님, 가정당 총재 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했지?「예.」‘예’래요. 그러면 내가 세워 주었으니 선생님의 말을 총리의 말보다도 잘 믿어야 되겠나, 못 믿어야 되겠나? 아 물어보잖아? 그럴 때는 똑바로 대답해야 돼. 있든 말든 ‘잘 믿어야 됩니다.’ 해야 돼요. 미국에 갔다 언제 올래?「금방 대회 마치고 갔다 오겠습니다. 중국에 가는 일정 때문에 바로 와야 됩니다.」

손대오!「예.」중국 언제?「2월 둘째 주 중으로….」그러니까 변호사를 중심삼고 회의의 결정적인 내용을 대개 다 아니 ‘이러이러한 것으로 해서 미국보다 앞서는 나라가 되겠습니까?’ 할 때는 ‘중국의 국교가 통일교회요, 중국의 대표자가 문 총재입니다.’ 하는 거야. 문 총재는 그만두고 ‘세계 국가 중에 왕초 국가가 되는데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하겠습니다.’ 원본을 짜 가라구. 안 하면 하지 마. 내가 가서 담판 지어 가지고 한꺼번에 다 해치울 게. 임자네들을 믿지 않아.

미국도 그래요. 내가 하라는 대로 안 하면 내가 해요. 조지 부시를 찾아가면 만나 주겠나, 안 만나 주겠나? 더블유(W) 부시가 두 번씩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으니 세 번째는 안 만나 주겠나, 만나 주겠나? 어때요? 곽정환!「예.」안 만나 주면 싸워서 만날 수 있게끔 자기들이 길을 열래, 안 열래?「예, 열겠습니다.」부시가정과 유엔은 하나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제리 파웰을 동원하게 되면 최고의 케이 케이 케이(KKK) 본부가 하나되는 거예요. 남북전쟁을 일으킨 괴수들이라구요.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예.」그 녀석이 요즘에 참석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멱살을 잡아 쥐고 ‘이 자식아, 은덕을 배반해? 사탄 마귀보다 더 나쁘다고 3분의 1은 생각하는데 뭐냐?’ 해서 작달하려고 그래요.

코디악에서 내 말대로 했으면, 클린턴이 대통령 못 되게 다 약속했는데 그것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저 꼴이 됐어요. 그때 곽정환이 갔었댔나?「제리 파웰한테 가실 때요?」응.「그때 안 갔습니다.」누가 갔나? 효율이 갔지?「예.」그때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클린턴이 꿈에라도 대통령 된다고 생각했나, 치워 버릴 것을 생각했나?「클린턴을 치워 버린다고 생각하셨습니다.」확실하지 않구만. 치워 버리는 거예요. 내가 말한 대로 틀림없이 했으면 차기 대통령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조지 부시를 또다시 시켰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7년 이내에 자립하지 못하면 안 돼

알겠어요?「예.」가자마자 내가 전화하게 되면 모여 가지고 한 시스템을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는 육대주가 가담하는 거예요. 육대주의 대표로 누구를 세우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대개 육대주 책임자들을 알지? 자기들이 좋은 사람을 추천해 가지고 8개 지역이면 두 사람씩 하는 거예요. 8개 지구가 되어 있지? 추첨해서, 자기들 결정에 협조할 수 있어서 그 방대한 지역을 잘게 분할해 놓고 추첨해서 맡기려고 그래요. 알겠나?「예.」

거기의 총관리는 여러분 4대 힘이 하나될 수 있는 힘을 갖는 거예요. 박구배 가지고는 변명할 수 없어요. 박구배가 전부 잘 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내용을 갖지 못했거든. 그러니까 여러분이 울타리가 되어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울타리가 되어서 하나로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대개 어떻게 된다는 갈 길, 그런 방향을 중심삼고 오늘 말한 것,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에 첨부만 하면 하나님의 뜻 앞에 성사의 길을 가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남미도 아멘!「아멘!」거기에서 네 파 세 파가 아니에요.

통일교회 전부를 곽정환이 책임졌지? 학교이니 무엇이니, 어디나 그래요. 곽정환을 사랑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가야 돼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갔지만 말이에요. 곽정환이 계획해서 얼마 얼마 틀림없는 금년의 예산 편성, 타당성 조사와 더불어 레이아웃 짠 것을 감정해 가지고 내가 예산 편성의 30퍼센트 이상 삭감하는 거예요. 3년 후에 또 30퍼센트, 7년 이내에 자기들이 자립하지 못하면 해체예요.

12년까지 그런 계획이에요. 12년 되려면 올해 4년이니까 이제 8년 남았지요? 이제부터 7년, 12년 4월 달까지예요. 그때까지는 내가 죽지 않는 한 여러분을 몰아 제낄 것이에요. 몰아 제껴야 되겠나, 가만 두어두어야 되겠나?「몰아 제끼셔야 됩니다.」

몰아 제껴서 교육 잘 하라구요.「예.」안 하겠다면 문 총재가 와 가지고 유명한…. 옛날에 내가 원리강의 할 때가 그리워요. 그때같이 가서, 옛날 통일교회 여러분을 기르던 젊은 청춘으로 돌아가서 한바탕 들이 죄겨 놓으면 좋겠는데, 이거 기력이 점점점점 삭감돼 가요. 알겠어요?

나이가 많으면 순 꼭대기가 죽어 들어오는 거예요. 가지 순도 그래요. 그것이 자연현상이라구요. 그것을 무리하게 하면 뿌리가 썩어요. 순이 죽기 전에 뿌리가 썩어요. 자라면서 10분의 1의 연령이 남을 것인데 100분의 1도 못 가서 쓰러진다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나무가 제일 스승이에요. 나무가 섭리관과 똑같아요.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거꾸로 서 있어요. 뿌리를 모르잖아요? 잎이 무성하면 다 좋은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예수님이 왕권복귀의 꿈을 가지고 나가는데, 점심때에 배가 고픈데 무화과 열매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없으니 저주한 거예요. 뿌리가 썩은 거라구요. 딱 거꾸로 되어 있어요. 그걸 바로 심어야 돼요. 180도 뒤집어서 바로 심어야 되는 거예요.

훈련된 아들딸을 하늘 앞에 내세우면 저절로 복이 넝쿨째 떨어져

그만하면 알겠지요?「예.」정주 아주머니가 왔구만. 이름이 뭐이던가? 도깨비처럼 돌아다니고 소련에 간다고 하더니 죽지 않고 왔구만.「신동춘입니다.」또 동춘이야? 신은 무슨 ‘신’ 자야? ‘쓸(매울) 신(辛)’ 자야, ‘납 신(申)’ 자야?「‘납 신’입니다.」이야, 이름이 좋다! 세계 최고의 정보를 보고할 수 있는 신동춘 아니야? ‘동’이라는 햇빛 나오는 데로 동녘 땅! 천년바위! 동녘 땅은 한국을 말하는데, 한국에 있어서 봄을 맞을 수 있는, 그래 가지고 신(申)이라는 것은 ‘가로 왈(曰)’에 꼬치(?)를 낀 것으로 말씀을 선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선전을 못 하잖아요?

가서 문 총재를 선전했나, 신동춘을 선전했나? 그래도 신동춘도 선생님이 좋아?「많이 좋아해요.」‘많이’는 그만두고.「존경합니다.」대번에 ‘많이(머니)’ 할 때는 돈이 생각나요. 돈을 일본 말로 하면 가네(がね)예요. 가네 가네 도망가네 도망가네, 일본 말로 그래요. 또 ‘마니’라는 것은 마피아예요.「죄송합니다.」마니 마니, 많이 좋아하면 어떻게 되나?

「뵙고 싶어서 왔는데 그렇게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내가 ‘신동춘이 안 왔나?’ 언제나 생각했는데? 평안북도 정주 사람은 자기밖에 없잖아? 세상으로 말하면 씨받이 해 가지고 종자 밑천을 어떻게 거느리느냐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정주군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구요. 내가 장학금 준 것, 모금된 것이 10억이 넘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한번 알아보라구. 거기에 가 보라구요. 거기에 조선일보 방 모 떼거리 이 패들이 와서….

「저도 모스크바 떠날 때 몸이 안 좋아서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아버님께서 가라고 말씀하셔서 일년 동안 다녀왔어요.」여자는 시집갔나, 간나, 간나를 부려먹으면 출세하는 거예요. 내 말만 들으면 말이에요. 그래서 좋은 보고를 하기 위해서 왔어?「가서 한국문학 강의하고 왔어요.」

러시아어 콘사이스를 만든 사람이 선생님이지?「예.」한국에 있어서 소련 말도 몰라요. 중국 말도 몰라요. 그것을 다 만들어 주었어요. 문화민족이 되려면 그것을 지배해야 할 텐데, 백과사전의 키(key)를 갖는 문화민족이 되면 지배하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어 사전도 내가 도와주었고, 소련어 사전도 내가 도와주었어요.

「석준호 선생이 소련 아이들을 잘 이끌고 있는데, 일요일마다 가서….」자기 아이가 있나, 없나? 아 물어보잖아? 아이 있나, 없나?「3남1녀 있어요.」욕심도 많다! 이제 그 아들들을 믿고 세도를 부리는구만. 아들들이 뭘 해?「의사도 하고….」석준호 제자들을 만들면 소련의 왕초가 돼.「예, 아주 씩씩하게 잘하고 있습니다.」누가 잘한대? 자기 아들딸이 석준호한테 가서 교육받아 가지고 훈련된 아들딸로서 하늘 앞에 내세우면 자기에게 저절로 복이 넝쿨째로 떨어질 수 있는 일이 있으니, 그렇게 하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을 것이다!

해 보라구.「러시아 청년들이 어떻게 씩씩하고….」자기 세 아들이 대표가 되고 딸까지 더 씩씩하게 만들어라 그 말이야.「예.」그러니 석준호한테 보내 가지고 훈련시켜라 그 말이야.「아휴, 이제 너무 늦은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려서.」늦더라도 썩지 않고 가을이 되면 그것이 잔칫상의 나라님 앞에 바치는 물건이 되는 거야. 썩지 않았더라도 살이 남아 있기 때문에, 씨는 아무 피해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심으면, 그냥 그대로 잘라 가지고 심으면 거름 대신 잘 자란다는 거야. 몽땅 바칠 수 있게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평안도 사람 없잖아? 신동춘의 남편도 평안도 사람이지?「남편은 거제도 사람입니다.」그러면 더 불쌍하구만. 지금 남편이 없잖아? 있나?「갔어요.」언제?「한 20년 됐습니다.」과부로구만. 과부니까 통일교회를 좋아하겠지.「여기에서 축복받으라고 해서 영혼축복을 받았습니다.」받았는데 신랑이 찾아와?「안 찾아와요.」(웃음) 잘못 받았지. 우리 사람들은 다 살게 되어 있어. 강현실이니 누구니 여기 다들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안 찾아오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거짓말쟁이가 돼요. 같이 사는 사람이 많지. 그러니 죽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통일교회 아니에요? 진짜 그리운 임이, 수많은 일족이 자기 가정을 메시아로 모시시 위해서 등대를 들고 환영하러 나온다는 거예요.

마음이 몸을 지배할 수 있게 안 되면 하나님의 조국 위에 못 서

자, 이러다가는 시간만…. 여덟 시가 넘었다. 이제 보고!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이 갈 수 있는 지시사항, 체제를 가지고 세계를 통일하지, 개인 뜻을 가지고는 세계 통일을 못 해요. 체제를 중심삼고 활동하려니 한국을 중심삼고 아버지 나라의 체제를 형성하기 위해 이것까지 했으니 여러분도 그와 같이, 어머니 나라도 그렇게 하고, 장자인 미국도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양창식도 하는 것을 아나, 하려고 하나?「교육하고….」글쎄, 하는 것을 아나, 하려고 하나?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구만.「보고대회는 마쳤는데, 다른 계획은 못 들었습니다.」잘 들으라구. 하는 것이 자기하고 틀려. 그것을 들어야 돼. 이제는 마음이 몸을 지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하나님 조국 위에 설 자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들어 보더라도 하나님 조국의 일체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시작된 것이라야 하나님의 소유가 되지, 그 가외에는 하나님의 부정적인 것으로서 지옥의 폐품 창고에 들어가는 거예요. 지옥이에요. 자!

「부모님 지시에 의해서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고….」「강원도에서 청년교육이 있어서 가겠습니다. (윤정로)」그래. 황선조는 오늘 강의 안 하나?「오늘은 곽 회장님하고 윤 총장님이 합니다. 저는 성화학생총회에 가야 됩니다.」나는 여수?순천에 갈까? 누구를 데리고 갈까? 박정해를 데리고 갈까? 그러면 도적놈 같은 김병우가 싫다고 할 텐데.「괜찮습니다.」도적놈 심보를 다 갖고 있어요. 내가 부르면 안 하면 좋겠다고 하면서 ‘괜찮습니다.’ 할 때는 언제나 턱을 이러러라구요.

윤태근!「예.」제주도에 있다가 왔어, 여수?순천에 있다가 왔어?「행사하고 계속 서울에 있었습니다.」이제 어디로 갈래?「아버님 가시는 대로 가겠습니다.」나는 안 가더라도 자기는 제주도에 가는 것 아니야?「예.」언제든지 제주도에 가더라구. 제주도에 왔다 갔다 하는 비행기 값을 절대 공금으로 쓰지 말라구.「예.」차가 아니면 걸어 다니라는 거야. 선생님은 그렇게 수전노예요.

선생님이 비행기를 팔까, 그냥 두어둘까? 그것을 알라구요. 앞으로 여기에 헬리콥터가 새로 온다구요. 곽정환!「예.」전화해서 주동문한테 그것 얘기해요. 지금까지 윤기병이 미국에서 비행기를 관리하고 있는데, 한국의 비행기 회사에 와서 도울 수 있게끔 하라는 거야. 훈련받아서 앞으로 헬리콥터가 와 가지고 그것을 교회 것으로 만들어야 되겠나, 회사 것으로 만들어야 되겠나? 어때? 곽 회장!「법적인 제도를 좀….」법적인 제도야 뭐…. 물건을 사 오면 우리 마음대로 하는 거지. 그러지 않으면 법적인 제도야 회사 것을 빌리는 거예요. 우리가 교회 이름으로 빌려 가지고 쓰면 대신도 할 수 있는 것 아니야?「예.」

중국 경제의 확장을 방지하기 위한 계획

윤기병!「예.」네가 미국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의 비행기를 관리했지만, 그것보다도 여기에 새로이 찾아오는 헬리콥터, 이것은 헬리콥터 사업을 하기 위해서 중요해요. 4천2백 개나 되는 섬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의 도시와 세계의 나라를 섬에 배당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그 나라의 소모품들은 한국의 이름을 통해 가지고 감으로 말미암아 복 받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한국의 섬 대사관 이름을 중심삼고 중국이라든가 아프리카에서 싼 물건을 만들어다가 여기에서 도매하는 거예요. 은행의 이자 1퍼센트 2퍼센트, 3퍼센트는 많아요. 소생 장성까지 1퍼센트 2퍼센트만 이자 받고 분배해서 중국 상품의 80퍼센트 이상을 우리 자체가 소모해야 돼요. 중국의 거지 떼거리들이 세계 경제까지 왕초 놀음을 하는 그 꼴을 어떻게 봐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계획이 선생님의 계획이에요.

모든 섬들은 국제적인 이름을 가지고 물건도 거기에서 교류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암매하는 시장이 아니에요. 어느 나라 물건보다도 더 싸게 하는 거예요. 미국 물건, 한국 제품, 일본 제품, 중국 제품보다도 싸게 하는 거예요. 그들의 것을 몽땅 도매하게 된다면, 70퍼센트로 일반 회사에 준다면 우리는 40퍼센트에 떼어 올 수 있어요. 40퍼센트에 떼어 오게 된다면 자기들이 외국에 팔아먹을 것 계산해서 40퍼센트로 해 가지고 돈톤(とんとん; 엇비슷함)만 되어도 중국은 생산을 계속하게 된다 이거예요.

앞으로 싸구려를 어떻게 방지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지금 선생님이 염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윤태근?「예.」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김동인! 안 왔나?「아침에 안 보입니다.」그거….「예, 그렇게 주 사장한테 연락하겠습니다.」

윤기병을 파송해서 선생님이 운전도 시켜서 부려먹고 낚시질도 하면서 많이 배워 주고, 운전도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키가 좀 작아요. 배포가 부족해요. 선생님의 차를 운전하게 되면 교통순경하고도 싸움할 줄도 알아야 되는데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아, 우리 비행기가 어떤 줄 알아?’ 해 가지고 눈을 깜박깜박하면서 콱 찌르고 훈시도 할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할 텐데, 그런 면에서 결여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교통순경하고 싸울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그 대신 외교적 능력이 있어 가지고 미국까지 거쳐왔으니만큼 미국 사람을 대하던 방법으로써 소화해서 잘 나가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원들 관리할 수 있는 것을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코치하는 거예요. 윤 원장도 관계하니까 관심을 가지라구. 윤태근, 무슨 말인지 알겠나?「알겠습니다.」헬리콥터 책임자는 아니에요. 관리하고 선생님의 편리를 봐 주는 거예요.

어저께도 내가 비행기를 타고 왔지만, 그 비행기 값을 협회에 청구하지?「예.」이번에 얼마 청구하나?「청구가 올 겁니다. 이번 것은 아직 청구가 안 왔습니다.」청구를 비싸게 하지?「싸게 하는 것 같습니다. 통일항공에서 최소 가격으로 저희한테 청구합니다.」최소 가격이 뭐야? 적자를 보면서?「그건 아닙니다.」절대 선생님도 지불하고 타야 돼요.

그래 가지고 불쌍한 운전수들, 통일교회 문 총재가 돈이 많다는 거예요. 포켓에 천만 원이 들어가 있든…. 언제든지 타고 내릴 때는 가방째로 주면 안 받겠다고 하기 때문에 포켓이 있는 것을 통째로 주는 거예요. 가방에 보통 2백만 엔이 들어가 있어요. 그 사람들에게 주는 거예요.

어디서든 통일교인들을 만나면 돈을 꺼내 준다

통일교인들을 시장에서 만나게 된다면 어머니보고 절대 빼서 세지 말고 주라고 했어요. 10만 엔짜리면 10만 엔, 20만 엔짜리면 20만 엔을 빼 주지, 나누어서 줄 수 없어요. 없으면 백만 원짜리라도 줘라 이거예요. 그렇게 훈시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복도 많다 이거예요.

요전에 남산타워에 올라가는데, 전라도 아가씨더구만. 알지?「그때 저는 못 갔습니다.」못 갔나? 누가 갔었나? 갔는데 타워 탑까지 올라가는데 두 번 내려야 돼요. 한 번 내리고 두 번 내려야 할 텐데, 그것을 치워 버리기 위해서 귀빈이 오니까 타워 책임자에게 전화해서 엘리베이터가 올라가서 멎을 수 있는 책임자를 선정해 가지고 배치한 거예요. 그래서 배치해서 기다리던 여자가 식구의 딸이에요.

어떤 높은 감투를 쓴 근사한 사람, 한국의 총리가 오느냐, 국회의장이 오느냐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촌사람 같은 사람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촌사람같이 생겼어요. 누가 선생님을 통일교회 교주라고 생각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촌사람이 들어와서 ‘웬 촌사람이냐?’ 하고 보니까, 아래를 볼 때는 촌사람인데 올려다보니까, 아이쿠! ‘아이쿠!’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라고 인사한 거예요.

그래서 내리면서 어머니보고 불쌍한 사람이 부모님을 만났다고 자랑할 텐데, 자랑하면 정초니까 뭘 선물 받았느냐고 대번에 물어볼 테니까 부끄럽지 않게 비용이라도 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얼마 줬느냐? 20만 원짜리밖에 없기 때문에 한 장 뺐다는 거예요. 열 장이면 2백만 원인데 한 장 뺐다는 거예요. 20만 원을 줬다고 할 때, 그렇게 줬는데 어머니가 선생님의 얼굴을 봐요. 잘 줬다고 생각하느냐, 많이 줬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1만 원 2만 원 줘도 될 텐데, 20만 원을 줬어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 같으면 잘못했다고 하겠지만, 불쌍한 사람에게 이랬으니 오늘 세계 정착시대에 여기에 왔다가 기억될 수 있는 날에 잘 했다 이거예요. 내가 데리고 가서 옷이라도 한 벌 사 주면 좋겠다고 했는데, 언제 없어졌는지 없어졌더라구요. 내리자마자 도망갔겠지. 그래 가지고 가서 화제가 되어서, 2세들에게 그것이 역사가 되는 거예요. ‘아이구, 어머님이 이랬다.’ 선생님이 한 것보다도 ‘어머님이 이랬다. 우리 어머니 제일이다.’ 일기에 기록할 거예요.

그런 것을 발굴해서 <통일세계>에 내면 그것이…. <통일세계>는 누구예요? <세계일보>의 자랑거리다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가 그런 기사를 내겠나,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내겠나? <티엠포스 델 문도>, 남미 전체의 신문사가 내겠나? 그것이 얼마나 기록할 내용이에요? 그런 것을 많이 내는 신문사, 그 역사가 많은 도는 세계적인 도가 아니 될 수 없다! 아멘!「아멘!」박수. (박수)

나라를 찾아 세계, 하늘땅, 하나님의 사랑의 왕권에 접붙여야

황선조, 시작해.「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가장 간략하게….」아니야! 나보다 더 세밀하게 해서 푹 젖게 해야지. 열두 시가 돼도 괜찮아.「오늘 말씀드린 내용은 작년도와 금년도가 출발하는데 부모님께서 어떻게 지시해 오셨고, 충분히 충족되게 하지 못했었지만 어떻게 해 왔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여기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의 조국, 평화왕국을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입니다. 어떻게 이 주제를 중심삼고 진행되어 왔고, 앞으로 진행해 갈 것인가, 부모님의 지시가 무엇인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황선조 회장 보고)

잠깐 기도하고 폐하자. 아홉 시가 되어 오네. 다들 총회 대회 한 것으로 알고 다 기억하고 그렇게 가야 할 길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할 일이 아니에요. 공식적으로 길을 밟아서 열심히 하고 그 길을 가면, 하늘은 전적으로, 온 영계가 협조해 주는 거예요. 그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움직이면, 하나님의 축복 성과는 하늘 것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아멘!」(황선조 회장 기도, 경배)

이제는 자기들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 나라를 찾아서 세계에 접붙이고 세계는 하늘땅에 접붙여 가지고 나중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왕권에 접붙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는 확실히 알았다구요. 알겠지요?「예.」

또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또 그렇게 성과를 거둘 것을 아는 거예요. 여러분의 행동 여하에 좌우된다는 것을 믿고 가서 열심히 해야 돼요. 과거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던 이상의 힘을 가해서 가정적인 부모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 앞에 본이 되고, 종족 앞에 본을 세우면서 나라의 전통을 세우고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에 갖다 붙여야 돼요.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들 것인데 예수님이 죽음으로 갈라놓았던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통일적인 총생축헌납 실체권을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최후에 하나님 앞에 있어서 타락이 없었던 통일왕국 완성, 지상?천상 일체권 시대에 있어서 비로소 상속권을 이루었다구요. 온 인류가 같은 자리에서 이룸으로 말미암아 해방의 지상?천상천국, 그다음에 하늘 왕권을 중심삼고 천세 만세 태평왕국시대로서 만국이 통일된 하나의 가정 확대한 단일 국가가 될 것이다! 그것이 우리 조국이요, 우리의 고향 땅이다! 아멘!「아멘!」

확실한 길이라구요. 알겠어요?「예.」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것을 딱 해 가지고 그대로 가는 거라구요. 프로그램을 짠 거예요. 여러분의 프로그램은 이미 다 짜여져 있고, 갈 수 있는 길 앞에 걸이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 걸고 올라가면 올라가는 데 있어서 열심히 그대로 실천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것이 전세계의 식구들이 모인 가운데, 하늘땅이 같이한 총회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높고 낮음이 없이 전체 대표적인 사람과 더불어 이런 회의를 했다는 자랑스러운 천일국 4년 새 출발의 날을 시작했다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서 열심히 하라구요. 선생님의 역사 앞에 선생님보다 나아야 돼요. 대신자는 보다 나아야 되고, 보다 나은 대신자는 선생님이 이룬 것을 자기 나라에서….

선생님은 나라가 아직 안 되어 있어요.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나라를 이루어서 갖추고 하늘 앞에 지상?천상천국을 완결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 해방 석방 완성시대에 들어가서 기쁨의 평화의 지상천국에서 살지어다! 그것이 선생님과 여러분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이니 그렇게 내가 앞서야 되겠다는 결심을 다짐해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다짐하면서 다시 한 번 경배하겠습니다.」(경배) 열심히 일해요. (박수) *

평화왕국시대와 여수 해양프로젝트

(황선조 회장 보고)「신 본부장님이 멋진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하와이 공관 조감도하고 투시도를 그려 왔습니다.」이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 주는 것이 좋지.「예, 이리 좀 가져오세요.」우리가 뭘 하는지 전부 다 모르잖아요?

주변 지형과 건물 전체가 균형을 이루게 설계해야

(조감도와 투시도를 보시며) 지붕을 완전히 갖다가 씌워 놨구만.「저렇게 생긴 지붕 형태가 하와이식이라고 그 사람이 주장하기 때문에, 지붕 형태는 그대로 유지를 지켰습니다.」하와이식보다도 동양식과 조합한 것을 씌워 놓으니까 뭐라고 할까, 침침한 그늘 아래에 집어넣는 것 같잖아?「이것을 빨간 것으로도 할 수 있고 회색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지붕이 비례로 보게 된다면 집보다도 커 보여요.

옆으로 볼 때도 지붕이 너무 커요. 저렇게 하면 산이 높아 가지고 이런 기준이 되면 맞지만, 산이 낮은데 이래 놓으면 집 자체를 깊은 데에 묻어 놓는 기분이라구요.「그 뒤에 산이 2천5백 미터 정도 됩니다.」그러니까 지붕이 너무 커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입니다.」내려다보나 올려다봐도 그렇지. 이렇게 내려다보는 것보다도 여기서 보면 비준이 평형 기준이지.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지. 상대적 기준의 평형 기준인데 지붕이 좀 커요. 지붕을 중심삼고 설계한 것 같다구요. 지형을 중심삼고 전체를 중심삼고 한 것보다도 지붕을 제일로 바라보는 것을 기준 삼고 설계한 것 같다 이거예요.

그리고 한 가운데 조막조막 하게 떼어놓은 것 같아요.「한 집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복도로 이었습니다.」많이 벌여 놓은 것 같아요. 웅장한 것이 없다구요. 어디가 중앙인지 이렇게 봐 가지고는 몰라요. 그러니까 중앙을 중심삼고 웅장하게 하고 부속건물로서 해야지, 이쪽이 더 커 보인다구요.

레이아웃을 다시 한 번 짜 봐요.「예, 알겠습니다.」지붕이 너무 커요. 서양식이라는 표정이 없다구요. 하와이가 인디언의 섬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동서양 문화의 교류지로서 미래의 소망적인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동양문화하고 서양문화, 일본문화, 한국문화를 중심삼고 중국문화라든가 대륙문화 전체를 종합할 수 있는 동시에 미래상이 뚜렷이 드러날 수 있는 본관이 되어야 된다구요.

다시 구상해 봐요.「예, 알겠습니다.」그리고 수고한 비용을 중심삼고 우리 자체가 작전을 해야 되겠어요. 우선 웅장해 가지고 표상이 벌어져요. 아시아에 있어서 중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소련 문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이면 한국문화가 다른데, 앞으로 미래세계에 있어서 초환경적인 면에서 상징할 수 있는 무엇이 드러나야 된다구요.

우리 교회의 마크라든가 깃발, 상징을 중심삼고 할 수 있는 표상인데, 표상이 아무것도 없고 인디언촌을 따라가는 모양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아요. 다시 레이아웃을 짜 봐요.「예, 알겠습니다.」그 사람들에게 얘기해서 수고한 비용 해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되겠어요. (신상렬 본부장의 보고)

전통을 중심삼고 우리의 상징적인 내용이 담겨야

외형적인 것도 그렇고 내형적인 것도 그래요. 현재 문화시설을 중심삼고 인테리어나 장식품이 새로운 타입의 형태로 들어갈 것인데, 그 비준을 어떻게 맞추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힘들어요. 그거 다시 해요. 인테리어는 전문가를 중심삼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달리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거 안 돼요. 전통적 내용을 중심삼고 하라구요. 이것은 이대로 참고할 수 있어요. 새로이 한번 해 봐요.「예.」

이거 수고했는데, 이렇게 만들 때까지 비용을 우리가 얼마나 지원했나?「2만 달러를 이번에 냈습니다.」「지도 그리는 데만 9백만 원 들어갔습니다. 그다음에 나머지는, 이것을 그리기 위해서 전부 다 컴퓨터에 입력시켜야 됩니다.」지금 과정인데 과정의 것을 컴퓨터에 입력해?「예, 입력을 다 시켜 놓고 그것으로 구성합니다.」

일본보다도 중국보다도 한국의 특징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인디언 울타리를 중심삼고 칸막이를 했거든. 인디언 지붕을 갖다가 덮어놓아 가지고 한국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선문대학과 관계맺어서 해 놓아야 돼요. 하와이에 있는 것이 모든 교육기관의 대표로서 수련소를 중심삼고 상징적이냐 할 때, 그럴 수 없어요. 선문대학이라든가 우리 본부를 중심삼고 연관적인 내용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없으면 앞으로 연관 짓는 것, 교육하는 방향이라든가 앞으로 질문하면 답변하기 어려운 거예요.

이것을 동양 사람이 했느냐, 일본 사람들이 했느냐, 인디언이 했느냐? 인디언이 우리하고 관계없잖아요? 관계없으니 몇 개국이 합해 가지고 레이아웃을 종합해서 특별한 것을 따 가지고 상징적인 것으로 연결시켜서 우리의 중심 사상과 연결해야 된다구요.

인디언을 표준 한 것을, 지붕을 보고 내가 아주 깜짝 놀랐다구요. 이 전번에는 그런 인상이 없었는데?「그 표현, 제가 전번에도 이렇게 그렸습니다. 지붕이 두 번 올라가는 것은 하와이식이라고 그 사람이 주장했기 때문에….」하와이식이면 하와이식이지. 하와이 본토를 중심삼고 출발한 사상적 근거가 없어요. 하늘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는 무한경의 상징적인 것이 드러나야 된다구요.

그 표상이 하나도 없어요. 통일교회라는 개념도 없고, 그러려면 마크라든가 가는 도로도 그런 원칙으로 그래야 돼요. 주고받는 세계적 기준 앞에 그렇게 해야 돼요. 그리고 내적인 인테리어에도 그런 것을 표상해야 돼요. 뉴욕의 우리 본부는 일본식도 아니고 서양식도 아니에요. 반 아르(R)를 표상적으로 지은 거예요.「눈썹 아치 모양으로….」그럼. 한번 레이아웃을 다시 짜 보라구, 특징적인 것을 중심삼고.

이번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한 그 표상에 도달할 수 있어야 돼요. 소생적?장성적?완성적, 상징적?형상적?실체적이에요. 실체적 내용이 담겨 있어야 돼요. 레이아웃을 한번 짜 봐요. 짓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구상적 내용이 어려워요. 그러니 여러 가지를 조사해 가지고 동양적이면서 서양과 화합하면서 금후의 세계를 표상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을…. 그러니까 탑 같은 것을 세우는 거예요. 기념탑 말이에요. 청평도 탑을 만든 거예요.

거기 산이 높은데 무등산같이 높은 거예요. 거기에 장식한 만물상 같은 것, 그런 것이 있으면 산 앞에 있으면 이 자체가 굉장한 표시가 되는 거예요. 예술적인 상징, 산에 가서도 거기에 내려가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사상적인 정착, 핵이 드러나야 돼요. 해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영광을 표시하든가 이러는 거예요. 우리 유엔 마크에 그런 사상이 다 들어가 있거든. 그런 무엇, ‘아 이건 고차원적인 미래상을 바라보면서 설계했다.’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 환원시대, 육지 환원시대, 창조세계 환원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시대, 그것을 어떻게 표시하느냐? 그걸 연구해야 된다구요. 인디언의 동떨어진 것, 촌사람들 식으로 해 가지고…. 문화의 개방적인 섬이고 지금도 자기들이 천하의 제일이라고 해요. 인디언의 사는 것, 인디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 하와이를 누가 주도해 가지고 새로이 만드느냐 하는 것이 들어가야 돼요. 인디언은 패배의 족속이 되어 가지고 서구 사람들을 원수로서 매장해 버리려고 하는데, 그것을 들고 나와 가지고 했댔자 싸움의 상징이 되고, 문화의 감정적 대치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얘기해서 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높이 짓는 것보다도 낮게 지으면서 상징적인 무엇으로 드러내는 거예요. 바다에서 보게 되면 산과 건물이 화합이 될 수 있는 무엇으로 드러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탑 같은 것이 필요하고 다 그런 거예요.

엄 선생을 보게 되면 얘기 좀 해요. 엄 선생이 했어도 선문대학 본관을 짓는 것도 내가 얼마나 뜯어고쳤게?「엄 선생님이 전립선이 많이 부어서 소변을 못 보셔서 소변 주머니를 차고 계셨습니다.」그래? 나이 많으면 그런 부작용이 많아요.

수련 장소로서 필요한 것만 만들어라

「아버님께서 명령하신 대전 것 오늘 3차로 수정안을 수정해 주셨습니다.」중앙 강당을 중심삼고 그 비례를 중심삼고 하나의 큰 집합체와 같이 해 가지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수련받는 사람들을 한꺼번에 소화할 수 있게끔 짓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1층에 해수탕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무슨 해수탕?「일반 대중은 쓰지 않고 부모님용입니다.」부모님은 해수탕이 필요 없어.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구.「아주 간단합니다.」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간단하게 만들겠습니다.」해수탕이 깊은가?「보통 목욕탕하고 같은데 해수만 끌어옵니다.」아이들 안전문제도 생각해야 된다구. 어린아이들이 많이 왕래할 텐데, 축복받은 아이들 수백 명이 오는 거예요.「일반 대중용은 아닙니다.」

수영장 같은 목욕탕을 만들 필요 없어요. 해수탕을 크게 만들 것 없이 호텔 모양으로 해서 필요한 방 몇 평만 하면 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여기 동네에 있는 사람이 오게 되면 아이들을 데려다가 목욕하려고 한다구.「이것은 그런 용도가 아니고 부모님 용도입니다.」부모님 용도, 지금 현재 해수와 담수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별동부대로 만들 필요 없잖아?

그것을 해 놓으면 아이들도 들어가려고 하고 여자들도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 막겠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쓸 텐데, 부모님 혼자만 들어가겠나? 말해 봐요. 도리어 내가 간다 하면 거기에 들어간 사람이 있다 하게 되면 언제까지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놀려야 된다구요. 아무도 안 들어간다면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목욕탕에서 담수 해수를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잖아요? 파이프로 물만 끌어오면 간단하지. 그러면 전용적인 면으로도 할 수 있고, 더운 때 추운 때 할 수 있는 거예요.

「방에 목욕탕 하나 간단하게 만들어서 해수만 끌어오는 것입니다. 용도가 부모님 가족 용도입니다.」「일반 대중 용도가 아닙니다, 넓지도 않고.」해수탕을 얼마만하게 하려고?「옆에 있는 방보다 좁습니다. 20평입니다. 탕하고 샤워하는 데입니다.」물을 따로 끓여야 될 것 아니야?「그건 보일러실에서 끌어오면 됩니다.」그러니까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여기에 부모님이 쓰는 것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한두 개 만들어 놓아서 별도로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야 돼요. 목욕탕 있으면 거기에 전부 다 들어가려고 그래요.

생각해 보라구요. 안 들어가겠나? 아이들은 문 닫아 놓아도 열고 들어가서 목욕하려고 할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임자네들은 건강에 좋다고 해 가지고 여기에 오면 전부 다 해수탕에 가잖아요?「목욕탕에 갑니다. 해수탕이 목욕탕입니다.」글쎄, 목욕탕이니까 혼자 들어가겠나? 세 사람 네 사람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아들딸이 들어가겠다고 하고…. 가 가지고 아들딸은 방에다 가두어 놓고 어머니 아버지만 들어가겠나? 자연히 그건 공개하지 않아도 비밀리에도 다 쓴다구요. 그렇게 하지 말라구요. 잘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취미산업에 맞게 미래를 보고 땅을 넓혀서 지어야

여기에 물탱크 콘크리트 한 것….「그것을 1미터 내리려고 합니다, 너무 높아서요.」그런 건 묻어 버려야 돼요.「1미터 50까지만 낮추겠습니다.」지하도로 들어가서 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돼요.「지금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그것이 얼마나 방해돼요? 공터가 없어요, 농장도 없고. 많은 사람, 150명, 2백 명 정도가 사용할 곳인데 차 대기도 곤란해요.

길도 저기서부터 꺾어 가지고 전체 환경을 중심삼고 중앙지로서 누가 보더라도 평가할 때 먼 데서부터 ‘자리를 잘 잡았다.’ 해야 돼요. 자리를 잡더라도 길이 틀리면 평을 받아요. 제일 중요한 숨통이 길이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되는데, 탁 막아 놓았다구요. 집을 허물고 전체를 중심삼고 땅을 사 가지고 메울 데는 메우고, 그래서 평지를 만들고, 해안지대에 어떻게 내려가서 턱이 없게 해 가지고 쓸 수 있느냐?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대중이 내려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이래 놓으면 얼마나 이상적이에요?

「아버님, 변명 같지만 이 땅 위에 지금 현재 집을 지을 수 있는, 건축 행위를 할 수 있는 자리가 한정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큰 건물이라든가 많은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레이아웃을 짤 것이냐, 그것이 문제라구요. 여기만 우뚝 드러나서는 안 돼요. 그러려면 호텔 있는 것을 사 가지고 이쪽 면도 해야 되고 이쪽 면도 상대적 건물이 있어야 돼요. 손님을 모시는 곳이라든가 수련소라든가 무엇이 있어야지, 이것 하나만 있어 가지고 많은 사람이 들락날락하면 교육장소도 아니고 방문하는 별관같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환경에, 많은 관광객들이 여기를 거쳐갈 때 거기에 알맞게 끔 해야 돼요. 미래의 취미산업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거기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려면 돈이 들어가더라도 그것을 만들어야 돼요. 학교를 사면 학교를 중심삼고 우리 축구단이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 겨울에 훈련하느냐? 여기 순천이 적격이라구요. 제주도보다 낫다구요.

그러면 그것도 턱을 허는데 이쪽을 허느냐, 이쪽으로 허느냐? 이쪽으로 헐면 집의 위치가 찌그러져요. 그러면 찌그러지지 않게 하려면 이쪽도 헐어 가지고 스무드(smooth) 하게 해서 환경이 여기에 어울릴 수 있게 하는 거예요. 턱이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본격적으로 지형의 구조를 우리에게 맞게끔 해야 돼요. 그냥 두어둬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돼요. 손대야 될 것 아니에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전체를 생각지 않고 만드는구만.’ 이래요. 집 허문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냐? 탱크 집 짓는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 그것 때문에 집을 사 가지고 했다는 그런 것밖에 안 된다구요. 그것은 묻어 버려야 돼요. 묻어 버리고 우리 여기와 지하도를 통해 가지고 관리도 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구멍을 뚫으면 되잖아요?「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환경이 중간에 방해물이 있으면 척 볼 때 ‘좁은데 그래도 들어와 보니까 넓구만.’ 이렇게 봐요. 차를 이중으로…. 들어오는 데 땅을 중심삼고 차들을 저쪽으로 돌려 가지고 수백 대를 집어넣을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대외적인 위신도 세우는 거예요. ‘아이구, 답답하게 되어서 그것을 중심삼고 맞추려고 하니….’ 이러면 그 모양이 다 틀린다는 얘기예요. 물론 지대가 넓으면 자연적 환경을 살려 주어야 되겠지만, 이것은 살려 봤자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자기들이 설계했더라도 누가 와서 보더라도 이건 몇백년을 중심삼고 옛날의 본형을 중심삼고 이럴 텐데, 이럴 수 있기 위해서는 상당히 조감도를 짜는 것부터…. 그렇기 때문에 실험적인 모든 것들이 다 맞아 가지고 환경 여건을 보면 ‘참 잘 지었다!’ 할 수 있는 이런 생각이 들어야 된다구요.

누구나 보통 사람도 하게 되면 저렇게 안 한다구요. 그리고 여기에 있는 건물하고 이 탱크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겠느냐 이거예요. 독자적으로 그렇게 만들 것이냐, 지하로 통할 수 있게 만들 것이냐? 여기서는 독자적으로 드러내면 흉하다구요. 지하를 통해서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본다구요.

관리사무소도 밤이나 낮이나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두어야

이건 뭐야?「전체 관리사무소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관리사무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라면 제일 꼭대기 지역이 밤이나 낮이나 바라볼 수 있는 입장인데, 여기에 지으면 무엇이 오는지 아나? 벌써 높은 데 있어 가지고, 전깃불을 어느 때 쓰느냐, 한 시 넘어서 쓰지 않으면 대번에 체크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뭘 하는지 알아야 관리할 것 아니에요? 화재문제를 특별히 생각해야 돼요.「예.」그러니까 높은 지대에 있어야 된다구요.

이 집을 허는데 우리가 평지로 활용할 수 있고, 광장이 없다구요. 그러니 거기에 그렇게 해 놓으면 옛날 모양으로 답답해요. 코가 막히는 기분이 나요. 그러니까 호텔이 있는 높은 지대라든가, 엘리베이터를 통해 가지고 오르내리는 거예요. 엘리베이터를 특정 케이스로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지금 가용할 수 있는 땅은 이겁니다.」이제 더 사야 돼요. 지금보다도 더 사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이것을 더 사게 되면 이렇게 되는데, 관리동이 들어와서 출입구에 있으면 여기에 와서 키를 받아 갈 수 있고 이 전체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관리동은 저기에서 할 수 있는 데, 여기에 들어와서 할 게 뭐야? 지대가 넓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야지. 지대가 제일 문제라구.

그리고 여기 앞에 땅 9백 평 사겠다는 것, 그것을 그냥 두어서는 안 돼요. 더 헐어 가지고 계곡을 메우고 될 수 있으면 능과 같이 해 가지고 저쪽에 쓰면서 균형 잡을 수 있게 해야 이 동네가 살지, 이건 전부 묻혀 버렸다구요. 본관이 있으면 날개를 가지고 해야 이쪽도 저쪽도 살 수 있게 연결되지, 이것만 해 놓고 언덕바지를 그냥 두면 안 돼요. 3분의 1은 쳐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언덕바지를 어떻게 살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래야 이 건물이 살아요. 여기에 들어오면 답답해요. 들어올 때 꺾어지는 거예요. 목이 없이 여기에서부터 이리 가는 기분이라구요. 그런 생각이 안 나? 길을 저 아래로 잡아 가지고 들어올 수도 있잖아요?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 가지고 여기에서 와서 이렇게 딱 들어오는 거예요. 이 길을 저 휘는 곳, 학교가 있잖아요?「예.」거기에서부터 잡아 들어오면 얼마나 자연스러워요? 거기에서 아래로 올 수 있고, 저 밑창에서 들어와서 이 앞으로도 들어오게 할 수도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예, 맞습니다. 지금은 집은 지어 놓고 들어올 길을 만들어야 되고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그러니까 가운데를 살리면서 확대해 나가야지, 가운데는 안 하고 옆만 확대하면 절름발이가 된다구요. 머리가 뒤로 가도 안 되고 다 그렇잖아요? 척추를 중심삼고 기둥 위에 머리가 서 있기 때문에 어울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중앙 기반이 다 막혀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내 말을 알겠어?「예.」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환경이 더 중요해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부터 먼저 만들었다구요. 만물을 만든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것을 만든 거예요. 여기도 환경의 주체가 어디냐? 관리실이 주체예요? 이쪽 옆에 있는 집이 관리소면 관리소에 사람이 많이 들락날락하겠나? 꼭대기에 지어도 다 그렇게 할 텐데.

지형을 뜯어고쳐서 주변 환경과 맞춰서 개발해 나가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것을 다 사 가지고 빨리 집을 짓든지 해야지, 지금 지어 나가면 지형을 다시 뜯어고쳐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하는 말이 그렇잖아요? 해상관리소, 우리가 사겠다는 곳이 있잖아요?「예.」거기에서부터 이 해안지대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것이 지대가 너무 낮아요. 2백 미터 되는 제방을 만들어 가지고 이 아래에다 블록으로 1백 미터, 2백 미터 길을 내 가지고 좌우 편에 건물을 지어야 여수를 중심삼고 상대적 지형이 되는 거예요. 이건 대번에 몇 집 가서 산이 보이니만큼 도시로 연결할 도리가 없어요.

저쪽 고흥 반도, 지금 현재 특허를 낸 중심이 거기라구요. 여기가 거기와 여수시가 연결될 수 있는 곳이 안 되면 죽어 버려요. 별동 지역이 되기 때문에 웅장한 도시감이 없어요. 웅장한 건물을 짓더라도 다 죽어 버린다구요.

우리가 콘도미니엄을 하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그 시와 연결시켜 가지고 오늘 갔던 그 땅까지 해 가지고 해안지대 섬까지 연결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다면 그 둘 다 생각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둘 중에 어떤 것이 중심이냐? 해안지대의 중앙이 되어 가지고 좌우를 품을 수 있게끔 돼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이 자리가 바다를 중심삼고 중앙지가 되어 있어요. 중앙지가 웅장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바다를 품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기분이 나야 돼요. 여기는 웅장한데 조금 조금씩 널려 놓으면 안 되겠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러한 견지에서 이 지역을 돈이 들어가도 사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없을 때 누가 사 줄 것 같아요? 여기에서 꿩으로부터 토끼 노루까지, 여우까지…. 여기에 있으면 밤에는 여우 소리도 나고 늑대 소리까지 나야 된다구요. 그래야 멋진 거예요. 도시라도 숲 가운데 산을 살려 가지고 좋은 나무를 심어서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사슴이라도 길러 가지고 저쪽 이쪽에서 암사슴 수사슴이 나와서 봄이 되면 서로가 우는 소리가 들릴 수 있는 이런 것을 해 보라구요. 얼마나 운치가 나느냐 이거예요.

참새가 짹짹 하는 것보다도 늑대 소리…. 늑대 소리가 근사한 거예요. 산악지대에서 말이에요. 강아지 소리, 고양이 소리보다도 말이에요. 그것도 있고 큰 동물들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못 하니까 큰 동물 가운데 사슴이면 돼요. 사슴까지 산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의) 나라(奈良) 같은 데서는 손에 먹이를 놓으면 사슴이 와서 먹잖아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오늘 아침에 오면서도…. 현관에 들어오는 곳에 고기 기르는 곳이 있거든. 내가 가게 되면 달라고 와서 ‘억억억’ 하더라구요. 몇 번 줬더니 말이에요. 야! 동물은 주인을 언제든지 아는 거예요. 벌써 발자국 소리만 나도 다 알아 가지고 누가 온다 해 가지고 와서 기다리더라구요. 그러니까 올 때도 먹이 줄 필요 없는데, ‘에라, 먹어라. 며칠 동안 잘 있어라.’ 하고 왔어요. 딱 아기 같은 기분이에요.

그러면 그런 환경 여건이 어울리기 때문에 주변도 거기에 화할 수 있어야 돼요. 레이아웃을 짜는 것이 제일 문제라구요.「이쪽에서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쪽에는 운동시설을 하겠습니다.」

초종교연합 교육센터니 다른 종단 본관보다 좋다고 할 수 있어야

그리고 욕탕을 지으려면 일반인들도 수용할 수 있게끔, 아예 몇백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욕탕 건물 하나 짓겠다고 생각하면 타당해요. 이렇게 지으면 답답해 가지고…. 아이들이 가만있을 것 같아요? ‘엄마 엄마!’ 하게 되면 아이들을 데려다가 별의별 짓을 다하고, 나중에는 깨끗지 않는 물이 된다구요. 일리 있는 말입니다.

엄 선생을 기합 주는 사람이 나예요. (웃음) 선생님이 까다로운 줄 알지?「예. 엄 선생도 이번에 대전 것 하시면서 네 번 다섯 번 수정하고 최종적으로 했습니다.」

본관이 초종교연합 교육센터예요.「대전 말씀입니까?」그럼! 어느 종교든지, 세계의 어떤 종단도 초청해 가지고 5백 명이면 5백 명 하는데 끄떡없어요. 지하를 파서라도 해야 돼요. 지하는 생각하지 말고 드러난 5층 건물이면 5층 건물…. 그거 몇 층까지 짓지?「15층입니다.」15층 건물을 중심삼고 10층을 파서 25층으로 만들어서 몇백 명이라도 수용할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을 만들어야 종교 종합센터가 돼요. 그래 가지고 몇천 명이라도 와서 살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자기네 본관보다 나을 수 있어야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때 전부 다 몰려온다구요. 그러면 한정된 종단만이 아니에요. 교파로 말하면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가 한꺼번에 교육하는 거예요. 성결교 식이 다르고, 감리교 식이 다르고, 장로교 식이 다르잖아요? 화합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 있어서 그야말로 미래의 주택 근거지로…. 그것이 잘생겼다구요. 강을 막아 가지고 강에서 몇 킬로미터까지 배를 띄우고 노는 거예요. 제방을 직선으로 만들어서 비행장까지 커버해 가지고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선생님인데, 아이구, 이렇게 답답하게 신상렬이….

무슨 ‘신’ 자야? ‘납 신(申)’ 자야, ‘쓸 신(辛)’ 자야?「‘매울 신(辛)’ 자입니다.」엄격하구만. 자기 독특한 것을 남기려 하지 말라구. 대중적인 모델이라는 것은 개인 가정의 모델은 필요 없어요. 우리의 종교 모델은 통일교회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거기에 관계된 상대,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필요한데, 환경권의 주체 대상이라는 것은 개인 대상, 가정 대상이 우주적 대상의 상대 되니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종합적인 문화가 어느 면에라도 있어야 된다구요. 변소라든가 어느 한 방이라도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여기는 아시아 지역인데 특정한 구라파의 방도 있구만. 또 휴식처도 있구만. 놀이터도 있구만.’ 이래야 돼요. 그거 다 필요하다구요. 그런 것을 다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3천 몇 평인가 되지?「전부 4천 평입니다.」4천 평 가까이 되지.「한 4백 평을 더 사야 됩니다.」그러면 아예 한 10층까지, 요즘은 땅을 파 가지고 10층은 문제가 없다구요. 파는 데는 습기가 문제예요. 10미터를 파면 3미터 이상 자갈을 쌓아 가지고 습기가 제거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땅과 건물의 온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습기가 찬다구요.

천안의 석조건물이 그것 때문에 문제예요. 외적인 온도와 내적인 온도의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물이 차 가지고 물이 떨어지면 반드시 썩는 거예요. 그런 것을 방지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이 경계의 춘하추동의 기온과 이쪽 경계의 기온, 그것이 상충이 안 되게끔 화합되게, 균형을 취할 수 있게 되어야 화합된 기준에서 건조면 건조가 되지, 차이가 있으면 흘러 들어오고 다 그래요. 그런 것이 제일 문제라구요. 균형적인 평준화를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문제예요.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어야 돼요. 남북으로 주체가 되어 있으면 좌우로, 동서로 대상이 되어야 하고, 동서로 주체가 되어 있으면 전후로 대상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전체가, 구형이 사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운동하는 것은 구형을 닮은 거예요. 구형은 흠잡을 데가 없어요.

축구 경기에서 문전처리 하는 방법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을 보게 되면 흠잡을 데가 없이 똑같아요. 어디나 같지만 차게 된다면 볼이 마음대로 못 해요. 차는 사람이 발길로 차는데 조그만 틀면 그대로 가는 거예요. 가서 서는 데는 90각도로 서는 거예요. 90각도로 안 서면 축구 볼이 생명이 없는 거예요. 90각도로 섰기 때문에 차는 대로 가는 거예요. 우리 일화가 문전처리 제일 못하는 거예요. 내가 잔소리를 하더라도 절대 고치려고 하지 않으니 내가 기분 나빠요.

그것을 왜 못 고쳐요? 밤이고 낮이고 훈련을 그렇게 해 놓고, 첫째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훈련을 해 놓고, 제1차, 제2차, 제3차 이래 가지고 주변까지도 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요. 좌익 우익이 있으면 연관관계로 발로 차는데, 내가 찰 때는 어디 간다는 것을 이 발이 알아야 돼요. 깜깜한 밤에 불을 켜 놓고 운동장에서 차는 것이 어디서 차더라도 틀림없이 5미터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날아오는 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 발짝 해서 볼을 맞이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5미터 안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안 맞으면 빼앗겨 버려요.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데, 5미터 안팎에 빙 둘러 있는데 내가 가기 전에 그쪽에서 차 버릴 것 아니에요? 떨어지는 것을 딱 차게 되면 몸싸움에서 밀려 나가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제일 문제가 몸싸움을 잘해야 되고, 패스를 확실히 빨리 해야 되는 거예요. 속도 적중 패스를 하고, 몸싸움을 잘해야 돼요. 몸싸움을 해야 할 텐데 멍하게 서 있는 거예요. 저기에 사람이 있는데 이래 가지고 찌를 수 있는 것을 대비해야 돼요. 자기 방어를 생각지 않고 섰다가 찌르면 나가자빠지지 별수 있어요? 앞으로 주면서 언제든지 적이 있으면 내가 세 발짝 가면 반드시 만나니 만날 때는 거기에서 뛰더라도 그것을 대비할 수 있으면 언제든지 굴러 떨어져서 파울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몇 가지 필요한 거예요. 틀림없이 패스를 빨리 해라 이거예요. 쇼트 패스는 쉬운 거예요. 한 사람 두 사람 이렇게 빼는 것은 쉽지만, 장거리는 열 사람을 거쳐 나가야 되니 얼마나 힘들어요? 거기에 얼마나 빠르고 별의별 모험적 행동이 다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끼리 말이에요. 차는 사람이 어떤 실력이 있다면 거기에 대비될 수 있게, 몇 미터 앞에 삼각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비할 수 있게 배치해야 돼요. 배치하게 되어 있다구요. 대번에 볼이 오면, 두 사람 세 사람 강한 사람이 차기 전에 달라붙어야 된다구요.

보면 언제든지 볼을 빼앗겨 버려요. 볼을 빼앗기지 않고 어떻게 속공을 해 가지고 단거리…. 브라질 축구는 단거리예요. 구라파는 장거리라구요. 좌익, 우익, 센터 해 가지고 그것이 틀림없어요, 뭘 하더라도. 브라질이 차는 것을 보면 일대일로 삼각작전을 해서 빼는 거예요.

브라질 선수들은 그래요. 들어오는 사람을 중심삼고 옆으로 갔다가 이쪽으로 차게 되면, 여기에서 차게 되면 이 사람은 여기를 중심삼고 벌써 받기 전에 이쪽으로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받으면서 뽑아내 가지고 사람이 둘 있으면 이쪽은 다른 데로 가니 그리 나가는 거예요. 수많은 길이 있다구요. 두 사람이 있는데 그리로 따라가겠어요? 반대로 쏘게 돼 있는 거예요. 벌써 아는 거예요. 두 사람이 앞에 막고 있으면 이쪽으로 쏠 것을 알고 약속한 대로 공식적으로 하는 거예요. 이쪽에 가서 하면 두 사람을 넘어 가지고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그것을 늘렸다 줄였다, 세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못 한다구요. 브라질 사람들은 그걸 못 해요. 하나 둘 있어 가지고 기술을 중심삼고 몇 사람을 뽑아 놓느냐 이거예요. 몇 사람을 세우느냐 이거예요. 세 사람은 못 해요. 제정해야(기껏해야) 한 사람이지. 그러니까 쇼트 패스로 해 가지고 세 사람을…. 그리고 사람이 없나? 반드시 이중으로 막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고려해 가지고 판을 잘 짜야 되고, 판을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숙달된 기준의 전문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암만 잘하는 선수라 하더라도 소용없다는 거예요. 팀 훈련한 사람을 개인 훈련한 사람이 못 당한다구요.

지열과 대기온도의 균형을 맞춰 습기가 안 차게 건물을 지어야

건축도 마찬가지예요. 엄덕문이 설계한 건물이 있잖아?「세종문화회관입니다.」거기에 3천 명이 들어가나, 5천 명이 들어가나?「4천3백 명이 들어갑니다.」엄 선생은 그 이상 못 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것도 무리라는 거예요. 그렇지.

그렇게 될 때는, 사람이 많이 들어가게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평지를 쓰는데 이렇게 써 가지고 사방을 쓸 수 있어야 돼요. 무대가 글라스(glass)로 되어서 사방으로 통할 수 있게 해서 빙 둘러 펴놓아 가지고, 5천 명 한계선으로부터 짓는 데는 안팎으로 들어오게 지을 수 있는 거예요. 몇 도씩 말이에요. 그러면 완전히 공명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반사되는 힘이 그냥 그대로 날아가지 않고 어디에 가서 소모할 수 있게끔 설계하면 몇만 명도 수용할 수 있는 회관도 나는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이렇게 세 개를 합쳐 가지고 무대를 하나 하는 것으로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동서남북으로 다 할 수 있잖아요? 요즘에 거울을 중심삼고 한 면으로 3면 4면을 다 볼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일반은 몰라요. 도리어 거울에 비춰 오는 것이 더 똑똑하지.

그러니까 우리가 대형극장 같은 것, 관광지의 장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설을 구상해야 된다구요. 이번 대전 같은 것도 지하 5층, 15층이면 3분의 1을 파 가지고 만들 수 있으면 20층이 돼요. 지하를 중심삼고 우리 땅이니까 위에 올라간 건물 면적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주차장을 만들잖아요?「예.」주차장을 만들면 사람들이 살 수 있게도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거기에 지열과 대기 온도의 균형을 맞추어서 습기가 차지 않게 하는 거예요. 습기가 차더라도 절반을 중심삼고 중간에서 하기 위해서는 돌 같은 것이 차니까 조절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온도를 조절해서 중앙선을 못 넘어가게 하는 거예요. 중앙선에 골을 내서 물을 뺄 수 있게끔 해 놓으면 춘하추동 계절을 극복해 가지고 습기 안 차게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우리 천안 신학대학원이 그런 생각을 안 했다구요. 자기 식대로 해 가지고 지금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을 중심삼고 환경에 맞아야 돼요. 이 집도 척 보게 되면, 들어오게 될 때 환경이 어디가 주체냐? 들어오는 정문이 여기라면 이쪽이 되기 때문에 이쪽에 보는 좋은 것들을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동서관계가 어울려서 한번 빙 손으로 돌려 볼 때 올라갔으니까 내려가고, 내려갔으니 올라가고, 평지를 이렇게 조정해서 이렇게 균형이 되게 하는 것이 언제든지 절대 필요한 거예요.

건축도 그렇잖아요?「예.」균형이 문제라구요. 물건을 장치하더라도 제멋대로 좋은 물건이라고, 비싸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것이 다 어울려야 돼요. 그래서 상대적 관계가 되어 가지고 훈훈하게 되어야 된다구요.

주체 대상간에 상충이 안 되고 화합이 이뤄져야

눈의 공기하고 코의 공기하고 입의 공기가 가깝지만 상충이 안 벌어져요. 코는 이렇게 들어가고, 입은 이렇게 되고, 눈은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상충이 안 되는 거예요. 공기가 상충되더라도 면에 느끼지 않게 다 돼 있어요.

귀도 그래요. 상충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화합해 가지고 눈은 눈대로, 코는 코대로 암만 쉬더라도, 입은 입대로 있더라도 얼굴에 피해를 안 주고 자기가 화합해서 균형을 맞출 수 있게끔 다 되어 있는 거예요. 음악 소리를 들어도 눈으로 해서도 안 되고, 코로 해서도 안 되고, 입으로 해서도 안 되고, 귀로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전부가 그 소리에 맞추는 거예요. 얼굴 표시로부터 눈이 거기에 보조를 맞추고, 코가 보조를 맞추고, 입이 보조를 맞추는 거예요.

크게 할 때는, 이렇게 해서 넘어갈 때는, 입을 벌려 가지고 할 때는 혀를 가운데 해 가지고 공명소리가 날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성악을 할 때는 벌써 입 벌리고 혀를 보면 혀를 어떻게 움직이느냐 이거예요. 굳어 가지고 혀가 높이 올라가고 이게 넓적해지고 이것이 숨쉰다구요. 그런 사람은 화음이 나와요. 그렇지 않으면 단음이 되어서 찌르는 거예요. 손가락으로 찌르면 되나? 다섯 손가락을 만져 주면 화음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보라구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해요? 여기는 혼자인데 이 네 손가락을 주체적으로 받들 수 있게끔 딱 되어 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원리를 찾던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나 화음 해 가지고 공명권을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을 하더라도 달라요. (손뼉을 마주치심) 이것이 구형이 되어서 막아 놓아 가지고, 휙! 폭탄 소리같이 나는 거예요.

어르신들이 다 있는데, 촌사람인 내가 이런 무례한 얘기를 해서 비판받겠구만. 비판하라면 하라구요. 어느 누가 보더라도 그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한다는 얘기를 못 하는 거예요.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기준을 중심삼고 건축해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환경을 창조할 때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었어요. 작은 나무가 있고 작은 풀들이 있으면 조그만 새들이 있는 거예요. 그 환경의 주체와 대상이에요. 벌레도 웅장한 벌레가 와서 하루에 다 먹어 버린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런 지역에는 그런 작은 동물들이 주체 대상으로서 사랑의 관계를 맺어서 보금자리로 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 한 집안에다 전부 다 이렇게 해 놓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미안합니다, 신 선생! (웃음) 왜 웃어요?「아버님 말씀은, 여기 입구가 너무 막혀 가지고….」「현재 있는 땅만 가지고 다른 것을 맞추려고 하니까….」이 지역이 본부라면 있는 땅만 가지고 할 것을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서 3배 이상 확대한 기반의 균형을 취해 나가야 발전하더라도 어울리지, 이것을 중심삼고 레이아웃을 짰다가 조금 넓어지면 어떻게 돼요? 다시 옮겨 가지고 할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제2차, 제3차, 언제나 옮겨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인디언식 지붕을 보게 될 때, 아이쿠!「저도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 설명을 드리려고 투시도를 그린 겁니다.」그러니까 내 말대로 해요. 상징적인 무엇, 통일교회의 사상을 아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지 아느냐 이거예요. 동양 사람도 아니고, 서양 사람도 아니에요. 아시아 사람도 구라파 사람도 아니에요. 종합 문화를 중심삼고 표상적인 면, 하늘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상징적인 하늘이라든가 그런 무엇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실사, 이런 건축보다도 형태 없는 구상을 해 가지고 상징적인 주체권을 표시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절대 필요하다구요. 여기에서 탑을 세운다면 탑 건물이 되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이거 뜯어고치기를 잘 했어요. 뜯어 가지고 꼭대기에 상징적인 무엇이라도 하나 만들었으면 좋을 텐데. 동그랗든가 구형이든가 뾰쪽하면서 위가 높든가 말이야. 이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옆으로도 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이 없어요.

「이 집은 앞에 기둥으로 큰 아이 빔(I beam)을 걸어서 중간에 있는 벽을 허물고 위에 매달았습니다.」매달았는데 꼭대기에 상징적인 무엇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벌써 선생님은 그렇게 보는 거예요. 원리도 체제를 갖추어서 상하?전후?좌우가 맞아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운동하는 것은 구형이 되어야 상충 없이 영원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사커 볼처럼 되는 거예요. 사커 볼은 어디에 있더라도 찌르는 대로 가지, 여기에서 힘이 작용한 대로 가지, 자기 마음대로 안 가요. 또 그다음에 서게 되면 틀림없이 수직으로 서기 때문에 발로만 조정하면 얼마든지 방향을 달리할 수 있다 이거예요. 발로써 훈련시키라는 거예요. 발의 각도예요.

축구 경기에 현재 위치의 각도에 맞는 슈팅 훈련을 해야

일화 팀은 각도 훈련이 없어요. 매번 몇 사람이고 넘어간다구요. 단거리의 몇 미터면 틀림없이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다면 25미터면 25미터 이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차는 각도의 훈련이 하나도 안 되어 있어요. 그 각도가 맞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동그라미 몇 개를 좌우로 해 놓고 그냥 그대로 문으로 내차는 거예요. 상대방을 중심삼고 내가 가는 것이 몇 도고 문이 몇 도에 있으니만큼 전방하고 나를 중심삼고 발을 몇 도를 꺾으면 문으로 들어간다, 문을 보지 않고 차도 들어갈 수 있게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그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쇼트 패스니 롱 패스도 좋아요. 재량껏 레프트윙이니 라이트윙이니 좋아요. 그러면 발로 차는 각도가 어디로 간다는 것, 3분의 2로 센터라인에서 어디로 떨어지느냐 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내가 여기에서 저 산을 맞추어서 쏘게 되면, 이 각도로 쏘게 되면 어디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것이 틀림없이 5미터 안에 들어가게끔 만 번, 십만 번을 훈련하라는 거예요.

그 경지에만 들어가게 되면 1미터 2미터 하더라도 사람이 없으면 마음대로 찰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없는 데로 차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볼을 차는 데 있어서 멀리 간다 할 때는 보통 패스로 하면 안 돼요. 그때는 힘을 두 배로 주어 가지고 가는 데 있어서 1분 걸렸으면 30초에 도달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보통 사람이, 저 사람이 찰 때는 몇 미터 거리에 와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장거리를 쏠 때는 말이에요.

먼 거리에 있고 이쪽이 비어 있으면 이쪽으로 차게 되면 벌써 내가 가서 몇 미터권 내에서 기다려야 돼요. 볼이 떨어지는 자리에 먼저 와서 지키면 볼이 거기에 떨어지는 거예요. 암만 패스해도 빼앗겨요. 패스한 것을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환경을 완전히 파탄시키잖아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다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특정 지역의 환경 여건에 따라 설계를 잘 했다는 소리를 들어야

이제 선문대학의 체육관을 어떻게 짓느냐? 체육관을 중요시하고, 그다음에는 예술관을 어떻게 짓느냐? 무술관이 예술관이 되어야 돼요. 파괴하니만큼, 무자비하니만큼 예술적인 감각이 있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는 무술이 춤과 체육과 연결되어야 돼요. 상대가 없으면, 그것만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밥 벌어먹지 못해요.

코너에 몰려 가지고 사방으로 연결이 안 돼요. 동서남북이 연결되어 있지. 360도가 연결되어 있지. 춘하추동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한 바퀴 돌면서 맞추어 나가잖아요? 한 바퀴 돌면서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그렇잖아요?「예.」동지니 하지니 해서 엇갈려 가지고 가는 거예요. 동서도 가을과 봄이 엇갈리는 거예요.

전부 다 화합하고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운동하니, 그러한 우주의 구조적인 내용을 자기 자신부터…. 동쪽에 있으면 서쪽의 상대가 필요하고, 동서가 되면 수직이 필요하고, 수직이 되면 동서가 필요한 거예요. 상하?좌우가 된다면 전현 후현이 협조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전체가 90각도를 중심삼고 맞아야 된다구요.

신상렬 씨가 와 가지고 내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네. 어르신들은 듣기가 거북하겠구만. ‘선생님이 저런 얘기를 한다. 우리는 상관없는 얘기를 많이 지껄이는구만. 우리가 왔으니 소감 얘기도 해 주고 소개도 해 주어야 할 텐데, 열두 시가 멀지 않았는데 오늘도 듣지 못하고, 내일도 낚시 갔다 와서 문제 되어서 이러다가 한 번도 알 것을 알지 못하고 가게 생겼다.’ 할 거예요.

여기에 왔으면 알고 가야 되니까 내가 설명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들이 레이아웃을 착착착 그려 가지고 무엇이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해 가지고 특정 지역의 환경 여건을 중심삼고 레이아웃을, 조감도를 잘 짰다 소리를 들어야지요. 그런 거예요. 반드시 좋은 경치에는 바다가 있어야 돼요. 물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호수도 필요하고 강이 필요한 거예요. 강이 없고 호수가 없으면…. 많은 사람, 대중이 먹고사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이 물이에요. 물주머니들 아니에요?

대전에도 강이 있다구요. 사건을 중심삼고 다 잃어버린 것을 내가 찾았어요. 포기했던 것인데 돈을 얼마나…. 기독교인들이 사기꾼들이에요. 사회 사람들은 자기 사는 환경에서 배우는 거예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된 것, 저렇게 된 역사가 있으면 그런 역사를 대신 활용해 가지고 자기들 기반을 닦으려고 그런다구요. 침략자들의 역사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청해가든의 주변 환경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문제

오늘 바다에 나갔던 얘기…. 어디 갔나? 양창식!「예.」두 사람은 왜 안 올라왔나?「타지하고 프랭크하고요?」그럼!「저만 올라왔습니다.」그러면 같이 자기를 따라다녀야지, 자기만 별동부대로 오면 되나? 훈독회에 여기에서 잔 녀석들이 안 오면 내가 내려가서 발로 들이차려고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여기에 지키고 앉아 있는데 다리를 펴고 자? 부처끼리 자고 있어? 그거 있을 수 있어요? 온 영계가 주목하는데, 자기 멋대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래! (양창식 회장 낚시 소감 보고)

「……이 자리가 양쪽을 품는, 그래서 열 한 개의 섬이 연결되는데 이쪽이 출발 기점입니다. 봉황이 품는 상이라고 하는데, 멀리서 보니까 부모님 계시는 저택의 자리가 저희들이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환경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걱정이에요. 그러자면 다 파내야 돼요. 레이아웃을 짜 가지고 도시를 어떻게 지어야 되느냐? 호텔을 중심삼고 반드시 필요한 물품 보급지로 백화점이라든가 일상 생활용품을 파는 곳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미국의 몰(mall) 구조예요. 몰 구조는 특정한 회사를 중심삼고 자기들의 선전 무대가 세계화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그렇게 잘 지으면 세계 모든 각 나라의 큰 회사의 몰을 연결할 수 있어요. 그래야 관광 루트를 중심삼고 문화면이라든가 레저면에서도 자기들보다도 낫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안 돼요. ‘어디를 가면 그것보다도 나은데 거기에 뭘 하러 가?’ 이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굴도 사방으로 뚫어 가지고 사방으로 연결해야 돼요. 꼬불꼬불하니까 길을 뚫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너무 길면 숨이 차니까 5백 미터면 5백 미터 해 가지고 2백 미터 거리로 틔워 가면서 연결시키면 기분이 좋아요.

그다음에 밤에 불을 환하게 켜는 거예요. 낮과 같이 말이에요. 그래 놓고 굴 같은 데는 컬러풀하게 하는 거예요. 몇 개 만에 무슨 불빛도 해 놓고 사방으로 네온사인을 해서 밤에 도심지, 뉴욕 같은 데에 들어가는 기분이 나게끔 환경을 그렇게 해야 돼요. 가로등도 예술품이 되어야 돼요. 뭐가 달라야 된다구요.「가로등도 예술품! 기억하십시오.」그래. 세계보다 달라야 돼요.

그다음에 여기에 해수 샘 나오는 것이 유명하니, 해수 샘터가 있으니 그 샘터를 살려 가지고 자연 해수욕장, 그렇지 않으면 글라스(glass; 유리)를 통해 가지고 안팎으로 수영장을 볼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글라스를 통해 가지고 그 가운데에서 움직이는 것, 여기에서 저쪽을 보면 안에서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다 볼 수 있게 지어 보라구요. 바다의 경치에 맞게 해야 돼요. 막으면 사고예요. 통해야 돼요. 그래!

동남아시아의 섬이나 제주도와 다른 여수 인근의 섬

「바다 같지 않고 큰 호반 같은 기분이고, 이노우에 씨한테 깊이가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보통 30미터 40미터랍니다.」항공모함이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는 깊이예요. 13미터만 되면 항공모함이 가는 거예요. 여기서 조금만 나가도 14미터, 18미터가 되더구만. 어떤 큰 배도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아무튼 아버님께서 굉장히….」미국 사람들이 와서 훈련할 수 있는 장소, 앞으로 본부를 중심삼고 가까운 데에서 해야 할 텐데, ‘우리 미국 사람들이 훈련할 수 있는 곳을 어디에 잡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봤어?「여기는 훈련하기에 참 좋겠습니다. 파도가 없으니까 초보자들도 좋겠습니다.」섬, 섬! 큰 나라는 섬을 동서남북으로 해 보라는 거야.「마이애미만큼 장대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비율빈(필리핀)보다도 여기에 섬이 더…. 비율빈은 7천 개가 있지만 그건 무슨 섬이냐 하면 화산이 터져 가지고 된 거예요. 이것은 어떠냐? 육지가 가라앉아 가지고 섬이 된 거예요. 백도 같은 데는 왕창 떨어져 가지고 깊으니까 갯바위 낚시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벼랑이 있으니 제일 깊은 데니까 큰 고기 작은 고기 다 모이는 거예요. 또 벼랑이 있으니까 벌레들이 오글오글 하기 때문에 작은 고기도 모이고 또 조금 큰 것이 모이고, 서로 먹을 것이 많으니까 큰 고기가 몰려오는 거예요.

그렇게 이론적인 기준에 다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여기 산은 뾰족한 것이 없어요, 가라앉았으니까. 화산 맥이 터져 가지고 높은 산이나 작은 산이나 이렇게 돼 있지만, 이것은 돌로 되었던 평지가 금이 가서 가라앉았어요. 가라앉았기 때문에 깊다구요. 일반 지형은 화산 맥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화산 맥이 아니고 화강석을 중심삼고 떨어져서 깊이 가라앉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특별한 거예요.

그래서?「베트남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하롱 베이입니다. 2천 개 섬이 산 넘어 산 쭉, 거기가 바다입니다.」그건 화산 맥이라서 그렇게 생겼지.「아무튼 거기가 유명해서 유네스코 지정 보호지역인데, 그와 같은 기분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산이 동산같이 나지막해서 아주 정겹습니다.」나지막하지만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보통 산이 낮으면 얕다구요. 여기는 깊은데 큰산이 없어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필리핀의 7천 개는 문제도 아니라구요. 그것은 화산 맥이지만 이것은 돌산이 가라앉아 버려서 된 거예요.

「아버님, 제가 과정 설명을 조금 할까요?」그래, 하라구. (여수 섭리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유엔 가입국에 섬 하나씩 배정해 대사관 휴양지로 할 계획

「……그래 가지고 해양박람회가 안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여수 시민이 실의에 찼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 아버님이 왔다 가셨고, 헬기가 떴다는 것이 여수 시내에 쫙 소문이 났습니다. 그런데 낚시월드컵을 한다 그러니까 여수시에 윤태근 원장에게 할까 말까 그런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여수시의 대학 총장을 비롯해서….」윤태근 안 왔나?「왔습니다.」어디 있어?「아마 방에서 자고 있을 겁니다. 내일을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웃음)

중요한 시간인데, 전부 다 알아 두어야 할 텐데. 여기에 육대주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 왔다구요. 왜 여기에 들르라고 했느냐? 앞으로 이곳은 육대주의 공동소유지가 된다 그 말이에요. 섬들을 지금 내가 점령하는데, 전세계 210개국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나라를 표준해서 전국의 섬을 북한까지 배치하는 거예요. 대사관이 본토에 있더라도 대사관의 휴양지로서 전부 떼어 맡기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이 섬 전체가 세계의 공유권이 되는데 여수?순천 기반에 연결돼요.

그러면 그 섬 전체와 여수특구의 모든 혜택을 모든 섬들이 받기 때문에 대사관 직할권 내에 들어간다구요. 한번 결정하면 영원히 세계의 소유권으로서 세울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무엇보다도 빨리 선생님이 만든 것이 뭐냐? 도원빌딩에 7개국 대사관을 만들었어요. 미국에 만들고, 일본에 만드는 거예요. 미국은 이미 우리 뉴요커호텔에 돼 있다구요. 일본까지 해 놓으면 세계적으로 선전할 수 있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실패했고 그다음에 2차대전의 7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림 이상국가 지상?천상 확대운동을 실패한 것인데, 이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어 가지고 그 근거의 모든 열매지가 여기예요.

재미있어요. 여수(麗水), 물이 맑다 이거예요. 여과하고 또 하고 정수해서 물이 맑다! 물이 맑기 때문에 고기도 잘 자라고 양식하는 데 한국의 제일 기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조개류라든가 굴이라든가 고기라든가…. 바다가 깊으니까 섬 사이 바위틈에는 벌레들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잡아먹으려고 조그만 고기들이 모이고 또 큰고기, 늴리리 동동으로 섬 둘레에는 고기가 모이는 거예요. 태평양에 사는 고기, 그다음에 제주도 섬과 같이 얕은 지역에 사는 고기, 깊고 얕은 세계에 사는 고기들이 여기에 집중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낚시 명소로서 피할 수 없는 천혜의 기지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러니까 천일국 4년 첫출발인데 임자네들이 이것을 모르고 갔다가는 탈락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몇 녀석이나 오나 보자 했더니, 다 몰려왔네. 알겠어요?「예.」

배당할 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딱 해 가지고 대사관들 한국 일본…. 일본도 빨리 만들라고 했어요. 한 2천만 달러가 필요한데, 재산을 팔아서 사라고 하게 된다면 당장에 대사관을 설정하는 거예요. 우리가 8개 지역이 있으니만큼 8개 지역 대사관을 설정해서 이 목적을 중심삼고 한국 대사관 기준을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도서국가는 세계 국가의 자기 나라의 도서와 같은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러면 뭐냐? 아시아 해안지역에서 이와 같은 특정한 천혜의 혜택 받은 지역은 여기밖에 없다구요. 일본도 없고, 중국도 없고, 소련도 없어요. 제일 문제가 뭐냐? 아시아 제국끼리 싸움이 벌어지면 문제예요. 일본하고 한국이 원수지? 일본하고 중국이 원수지? 중국하고 소련이 원수지? 그다음에 인도하고 중국이 원수예요. 전부 다 종교를 중심삼고 상치되어 있어요. 이걸 어떻게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 수 있느냐? 그것이 이번 이스라엘 가자 지방의 평화 데모와 예수님의 왕권 수립이에요. 알겠어요?

제1이스라엘 선민을 중심한 복귀섭리

제1, 제2, 제3이스라엘까지 이스라엘권의 섭리의 뜻을 받들 수 있는 기반이 다 없어졌어요. 유대민족을 누가 믿나? 유대교를 누가 인정하나? 그것은 모세 종교예요. 모세보다도 공자가 낫고, 석가가 낫고, 마호메트가 낫고, 예수가 낫게 되어 있는데, 모세 꼬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시대의 그것을 존중하고 있으니 이것은 인류 앞에 탈락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구요.

그런데 이스라엘이라는 뜻은 뭐냐? 하나님과 사탄세계의 혈통적 위배된 것을, 혈통을 빼앗겼기 때문에 다시 찾기 위한 운동을 하는데, 혈통을 정화하기 위한 기지로서 택한 것이 이스라엘 선민이에요. 그것을 몰라요. 이스라엘 선민이 도대체 뭐냐? 핏줄이 달라요. 사탄의 핏줄이 됐으니 아담의 핏줄,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의 핏줄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조그만 지역에서…. 그 조그만 지역에 이번에 120명을 동원하니까 샅샅이 다 누비더구만. 동네 마을 세 집 있는 데까지도 다 누빌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편리하고 제일 조그만 지역, 또 지역적으로 볼 때 그 지역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라고 하는데, 젖과 꿀이 흐를 게 뭐야? (웃음) 모래사막이고 벌레들도 없는 한적지고 폐쇄된 지역이에요. 그런 누구도 관심 없는 지역에서 이스라엘 선민을 택해 가지고 4천년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 지역에서 4천년 동안 하나님이 선민을 세워 가지고 핏줄 전환을 못 했다는 사실은 종교로서…. 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들어와서 중동지역이 열두 지파의 지배권 내에 들어갔고, 이스라엘과 직결될 수 있는,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종교권 나라를 다 만들어 줬는데,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만들었다면 이스라엘 나라가 나라가 아니고….

모슬렘을 중심삼은 중동이 종교적 기반이라구요. 지금 이라크라든가 이란이라든가 시리아가 옛날에 가나안 복지, 아브라함이 하란에 가서 정착한 지역이거든. 그 정착한 지역이 어떠한 지역이냐? 유대교가 생겨나기 전에 유대교의 종교 형태를 갖출 수 있는 발상지로 조로아스터교니 사상적 기준이 되어 있었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곳이 구약성경의 조상들이 사는 곳이에요. 거기에서 따 가지고 모세를 중심삼은 유대교가 설정된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사탄이 지상에 있어서 쟁탈전을 하는데, 핏줄을 중심삼고 교차적인 기준의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중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권이 성립됐기 때문에, 이스라엘권하고 430년 동안 이집트에 가서 원수가 되지 않고 화합했더라면 전부가 한 나라 되는 거라구요.

그런 가운데에서 초민족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이런 놀음, 7년 흉년 들어 가지고 곡식을 구하러 가는데 야곱의 일파 72명만 갔다구요. 요셉이 있는 곳에 레아와 라헬의 아들딸, 열한 형제가 들어갈 때 얼마나 고민했어요? 동생이 우리를 잡아 죽일 것이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야곱을 중심삼은 일족만 데려갔지, 에서 족속은 안 데려갔어요. 에서 족속도 같이 들어갔다면 가나안 7족이 없는 거예요. 가나안 7족이 31개 국가 형태로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을 싸워 가지고 정복한 거예요. 그 싸움에서 모세가 실패한 모든 것이 예수를 잡아 죽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혈통복귀 할 기반을 파탄시킨 원인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다시 복귀하려니 제1차, 제2차, 제3차, 핏줄을 중심삼은 종교권 기독교 자체가 연관성이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는 한 나라가 되어 있지만 이것은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영계에 간 예수와 성신을 중심삼고 반 쪼가리예요. 그래서 성신을 받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어머니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제1, 제2이스라엘 탕감복귀역사와 평화왕국시대 선포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가인 아벨이 원수 되어서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아버지를 쫓아낸 거예요. 그러니까 메시아는 뭐냐하면, 역사시대의 아담가정에서 쫓아낸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돼요. 그러려면 어머니가 나와 가지고, 성신이 와 가지고 족속을 번식한 가인 아벨 형태가 구교 신교인데, 이놈의 구교 신교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가인 아벨 문제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예수가 와서 혈통 정화를 했다면 영계와 육계가 이미 통일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탕감복귀역사를 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권시대 선포와 마찬가지로 됐을 거예요. 왕권시대 선포가 아니에요. 전부 다 이스라엘과 직결되어 가지고 출발과 동시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8단계가, 국가 기준에서 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다시 탕감 법이 없는 기준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것을 2차대전 때 탕감하기 위해서 기독교문화권과 사탄문화권이에요. 영국을 대해서 사탄세계의 일본이 되어 있고, 미국을 대해서 히틀러가 되어 있고, 불란서를 대해서는 이태리예요. 완전히 사탄 편이에요.

그러면 일본의 천조대신(天照大神)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대신이라는 거예요. 하늘을 비추는 대신이다,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그 신이 여성 신이에요. 여성 신이니 영국을 중심삼고 남성 신 여성 신,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겨서 하나되었더라면 천하통일을 할 텐데, 여성 신이 다시 싸울 수 있는 입장에 설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와 영?미?불을 중심삼은 승리의 패권 위에 오시는 재림주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만 되었더라면 1945년부터 7년 만인 1952년에 오늘날 우리가 선포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선포가 다 됐다는 거예요. 다 돼 가지고 지상천국, 1952년에 전부 다 축복하는 거예요. 그때 기독교인들이 9억 가까웠는데 구교 신교가, 영?미?불이 선생님을 모셨으면 7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연장되었기 때문에, 제1, 제2이스라엘 4천년 역사를 대신한 것을 실패했으니 4천년 대해서 최하가 40년이에요. 4백년 살 수 없으니 최하의 40년에 이것을 재차 탕감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1945년부터 7년 합한 1952년까지 이 일을 40년 연장해 가지고 1952년에서 1992년까지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40년 동안에 비로소 섭리상에 정착해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새로운 차원의 기독교문화권이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일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나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금년에 34년째가 됐는데 예수님이 34세에 제1이스라엘권을 축복해 가지고 혈통전환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이루지 못한 것인데, 선생님은 40년 가정축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국가를…. 가정이 아니에요. 영계 육계의 초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세웠기 때문에 가정적 40년을 잡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가정이 21년에 세계 출발 기지를 중심삼은 축복가정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조국 위에 가정이 서게 되고, 자동적으로 종족 민족이 다 서게 되어 있다구요. 그 조국 위에 선 소유물이라는 것이 전체가 하나님의 소유이지, 사탄의 그림자 될 수 있는 흔적도 보기 싫어서 침을 뱉는 거예요. 춤을 뱉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그런 그림자도 없어요.

재림주가 와서 탕감해야 할 내용

그러니까 그런 일을, 오시는 재림주는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하고 사탄 앞에 자연굴복시켜서 전수 받기 위한 싸움을 하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전술을 통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개인적인 입장에서 핍박받고, 가정?종족?민족?국가가 이루어지고 세계 기준까지 연결될 때까지는 40년 무지한 수난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40년이 지나고 난 후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정적 정화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적 정화운동까지 할 수 있는, 4억쌍 이상 축복해서 하늘땅에 공개적인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것이 영?육계에 핏줄을 전수시켜 놓은 거라구요. 핏줄을 중심삼고 새로운 핏줄로 이은 축복권은 사탄과 영영 관계될 수 없어요. 그건 상극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이것이 딱 세계적으로 되면 지옥으로부터 철폐해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런 시대가 됐기 때문에 낙원과 지옥의 문을 열고 천국문을 열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교 통일적 선언이 나와요.

하나님이 땅 위에서 잃어버린 모든 기준, 오시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개인 핍박시대, 가정 세계적 핍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 모든 국가가, 세계가, 종교권도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축복을 중심삼고 얼마나 비웃고, 통일교회 믿는 사람 중에 안 쫓겨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야간 도망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해서 와 가지고 축복받은 거예요.

축복하는데 축복도 그래요. 그 어머니 아버지 앞에 승낙 받을 게 뭐야? 처녀 총각이 담을 넘어와서 이웃동네 아들딸하고 교차결혼하는 이 놀음이 벌어지니, 혼란이 벌어지지. 전부가 반대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가정 파탄, 전통 파탄, 사탄세계의 뿌리를 뽑기 위한 것이다, 뿌리를 뽑아 가지고 뿌리를 옮길 것 없이 그 씨알머리까지 불살라 버린다 이거 아니에요? 흔적도 없게 만들겠다는 거예요.

사탄이 전권을 가지고 핍박하더라도 하나님이 반대할 수 없어요. 막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공세해 가지고 복귀하는 것은 없거든. 맞고 빼앗아 나오는 기준에서 승리해야 할 것인데, 전세계가 달라붙어서 문 총재가 축복하는 가정 파괴운동을 했지만, 지금까지 40년 해 가지고 완전히 미국으로부터 종단장들이 응해 가지고 축복받고 옹호할 수 있는 기준을 닦은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1992년부터 3년 만인 1994년에 내가 미국을 떠난다고 선언한 거예요. 금년이 몇 년째예요? 11년 됐나?「예.」11년 됐다구요. 그러니까 천일국 12년까지는 1992년부터 20년이에요. 20년 가운데 아담이 가정적인 면에서 개인 축복할 것을 선생님은 축복가정 20년 가운데 영계 육계 통일권을 만들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국가 기준과 세계 기준을 넘어섰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철수니 무엇이니 3년을 중심삼고 총평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거예요. 제4이스라엘국을 누구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제1, 제2, 제3이스라엘 건국이념을 통일교회 출발 당시에서부터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그 해원을 하려면 그 기준의 세계적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일대에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격파운동, 정비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싸움을 주장해서는 절대 닦을 수 없어요. 평화를 주장하는 대로 사탄이 자유 굴복할 수 있게 나라를 넘어서 미국이 앞장서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 한국이 하나되어서 협력해야 돼요.

영계 육계 탕감의 과정에서 희생한 네 자녀

유대교의 제1이스라엘이 1948년 5월 15일에 독립한 거예요. 한국은 1948년 8월 15일이에요. 석 달 앞선 거예요. 미국이 뭘 했느냐? 제1이스라엘과 제3이스라엘을 독립시킨 거예요. 독립시켰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한 형제인데, 이걸 한 나라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한 나라를 만들면 어떻게 되느냐? 예수님이 왕권을 중심삼고 한 나라가 될 수 있게끔 섭리하시는데, 왕권이 없어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런 뜻 가운데 지상에 있어 가지고 영?육계 축복으로 세계를 넘어서는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에 네 아들딸을 보낸 거예요. 딸 하나하고 세 아들이에요. 딸은 근본 출발서부터 젖도 못 먹고 깽깽 앓다가 갔어요. 완전히 핏줄 자체도 근원을 취할 수 없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 아들은 객사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증조부시대부터 3대가 객사했다구요. 안팎으로 말이에요. 탕감 법이라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런 과정에서 선생님은 장손의 둘째 아들이에요. 선생님시대의 16세 때에는 가정 파탄,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역사시대의 별의별 요술을 부렸다는 사실이 우리 집에서 현실적으로 일어난 거예요. 도깨비가 장난하는 것이 다 드러났어요. 공중에 수백 미터 되는 것을…. 물레로 뽑아서 베 짜는 것이 있잖아요? 그것이 보름 새, 열두 새 이상 되면 최고의 베로 광목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거 목화에서부터 분별해야 돼요. 순전히 잘 펴 가지고 모아 가지고 새로 실을 뽑아 가지고 특별히 해야 돼요. 그것을 큰 독에다, 그것을 토깽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물레로 뽑은 것을 쌓아 가지고 이것이 한 필 두 필 되면 베를 매어서 분해해서 풀칠 해 가지고 베 짤 때 끊어지지 않게끔 하는 거예요. 그것이 열두 새라면 스물 날과 씨를 중심삼고 열두 개예요. 그러니까 얼마예요? 240줄이 되는 거예요. 보름 새는 3백 줄 이상 되는 거예요. 그것이 딱 광목과 같아요. 짜게 되면 얼마나 보기에 아름다운지 몰라요.

그러니까 과거 왜정 때에 있어서 마음대로 혼수를 준비할 수 없다구요. 색시가 혼수를 해서 시집가는 거예요. 한국 전통이 그렇잖아요? 층층시하의 시집이라면 증조부로부터 버선 한 켤레라도, 내복이라도 하나씩 해 가지고 가야 손자며느리로 세우게 되고, 그 가문에 세울 수 있기 때문에 그 전통을 중심삼고 볼 때, 왜정 때는 일체 결혼을 국방색을 입고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전통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래도 이름 있는 가문으로 혼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외적인 환경이 그렇더라도 내적인 면에서 자체 가정으로서 그 모든 것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는 광목 이상의 좋은 베를 스무 필, 50필, 트럭으로 실어 갈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딸 여섯을 시집보냈는데 전부 다 층층시하의 사돈이기 때문에 하루에 베 짜는 데 있어서 보통 것 여덟 새 일곱 새는 40자를 짜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고생을 얼마나 했다는 거예요.

그래야 혼수를 대신할 수 있어 가지고 명문 가문으로서 위신을 세울 수 있는 놀음이에요. 왜정 때도 그렇게 한 거예요. 그런 가운데에서 어머니가 수고하고 문중 문중을 중심삼고 혼인하는데도 각 도를 중심삼고 상대를 찾아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한 거라구요.

부모님 고향 주변과 가문의 내력

성진이 어머니는 곽산 긴허리 출신이에요. 선천에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병원을 가지고 한 거예요. 자기들이 미국의 직할 지도를 받으면서 병원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을 전달해야 할 텐데, 신의주로 가게 되면 만주가 걸려 있기 때문에 평양을 중심삼고 서울로 찾아오려니까 선천에서 서울 쪽으로 제일 가까운 도시가 곽산이기 때문에 곽산에 교회를 시작한 거예요. 그곳이 성진이의 외갓집, 성진이 어머니 최 씨 가문의 터예요. 고래를 넘어서, 긴허리를 넘어서 그 허리를 타고 내려오는데 중간 노변에 제일 땅이 좋은 곳이 성진이 어머니의 땅인데, 그 땅에다 긴허리교회를 지었어요.

그러니까 곽산 지역의 종교 믿는 사람은 이 교회를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고, 거기에서부터 평양을 향해서 전도하는데 선천으로부터 정주까지예요. 곽산 다음에 정주예요. 정주에서는 동서남북으로, 강계로부터 삭주로부터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서해안 동해안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정주의 중심 목사가 우리 종조부였다구요. 그러니까 많은 신앙자를 중심삼고 파송해 가지고 정주를 발전시킨 거예요. 우리 고향의 덕흥교회도…. 거기에는 정주에 있어서 백화점 집 사위라든가 이런 사람들, 33인 가운데 들어간 이명룡 씨의 사위 친척들이에요. 이들이 조선일보의 패들이라구요. 우리 종조부로 보게 된다면 가르친 제자들이 다 속해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지금 모르지.

오산학교도 우리 종조부를 중심삼고 이승훈 씨가 세운 거예요. 그 사람은 소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외국 선교사를 중심삼고 사상을 혁명한 거예요. 선교사들을 업고 그 놀음을 했기 때문에 오산고보가 한국에 있어서 공산당도 길러냈지만, 미국을 중심삼은 민주세계의 종교권 용사들을 길러낸 거예요.

이것이 싸운 거예요. 그 이상의 무엇이 없으니까 나중에는 커 가지고 국가 국가를 연결시켜서 중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공산주의 체제권 내에 물들기 쉬운 거예요. 북쪽에 강대국이 있잖아요? 거기에 물들고, 남쪽으로 거쳐 나가서는 남한을 중심삼고 일본이라는 것은 미국과 반대의 입장에 있어요.

1965년 세계 순회 때 성지를 택정하고 세계적 출발을 했다

일본은 천조대신(天照大神)을 모시는 거예요. 대표적인 중간에서 천조대신이라고 해 가지고 이건 완전히 사탄 편이라구요. 이것이 영국과 독일과 그다음에 이태리를 중심삼고 문화 교류를 해 가지고 영국의 문화를 상속 받은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에 가면 좌측통행이라구요. 군대 법은 독일에서 따오고, 입법은 이태리에서 따오고, 그다음에 문화적인 면에서 종교 이외 외교 루트의 것은 영국문화를 그냥 그대로 전수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동양의 해와국가 입장에서 천조대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편을 점령하는 거예요. 한국도 40년간 점령하고, 그다음에 중국도 점령하고, 그다음에 소련도 점령한 거예요. 영?미?불의 동남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불란서 영토 베트남이라든가 영국 영토 싱가포르, 버마(미얀마)까지 점령한 거예요. 이들과 투쟁해서, 일본이 싸움해 가지고 동남아시아의 베트남이니 싱가포르니 무엇이니 6개월 이내에 점령해 버리니까 독일이 ‘이야, 일본하고 손잡아야 되겠다.’ 하게 된 거예요.

일본하고 독일의 동맹을 맺은 것이 사사가와 료이치예요. 젊었을 때 정당에 들어가 가지고 우익당의 괴수가 된 거예요. 그 사람이 나하고 친구지.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공운동을 할 때 자기는 사상이 없으니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거예요.

내가 1965년에 성지를 택정하고 돌아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적인 출발을 한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출발해서 미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한 거예요. 리틀엔젤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구사회를 개문한 거예요.

동양적인 리틀엔젤스와 서양적인 발레팀을 중심삼고 연예계의 최정상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체육분야예요. 평화세계의 모델을 만들려면 그 지주를 무엇으로 하느냐? 평화 내용이 뭐냐 하면, 체육과 예술이에요. 초세계적인 것이 올림픽대회하고 사커(soccer; 축구), 운동이라구요.

한국에서 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세계화시켜야

그것을 점령하기 위한 일을 지금 하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가 유엔 평화 기준만 되면 이걸 인수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화 축구단을 만들고 문화축전(세계문화체육대전)을 13년 전부터 했다구요. 올림픽대회를 인수해 버려야 돼요.

이제 우리도 육대주 사람들에게 분할해야 돼요. 육대주에서 금년부터 뭘 하느냐? 육대주에서 축구하지 못하는 통일교회 패는 탈락한다 이거예요. 이미 육대주 191개국에 축구팀을 만들라고 선생님이 지시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만들었나, 안 만들었나?「아시아팀 대표로는 한국이 나오니까 거기에 대비해서는….」한국 혼자만 되나? 전부 몇 개 나라예요? 유엔 가입국, 개별적인 국가를 자기들이 세계적인 국가로 접붙이기 위해서는, 국가 해방권을 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체제와 체육과 예술을 가지고 언론기관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렇게만 하면 최고의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것은 간단하다 이거예요. 그것을 부정해요, 인정해요?「인정합니다.」

김병우!「예, 인정합니다.」어디 갔나, 색시? 색시 어디 갔어?「내일을 준비하러 갔습니다.」내가 엊그제부터 밝히고도 이 놀음을 하는데 내일 준비가 뭐야? 여기에서 선생님이 이러고 있는데, 열두 시가 되기 전에는 안 자고 기다리고 있는데, 눈을 버티고 앉아 있어도 이 녀석들은 열 시만 되면 또 졸고 있더라구요.

그것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왕을 모실 수 있는 궁인이 됐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북한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북한보다도 우리가 나아야 되겠나, 못해야 되겠나?「나아야 됩니다.」중국보다, 공산당보다 나아야 되겠나, 못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함부로 사니까 함부로 대했지.

그래, 정월이 되면 죽은 조상에게도 차례를 치르기 위해서 일년 준비해 가지고 이러는데, 정월 초하루를 지내고 새로 선생님의 생일이 올 때 무슨 정성을 들여 가지고, 일년 동안 과일 하나라도 준비해 가지고 쌓아 놓은 창고가 있어요? 자기 동네와 자기 나라는 그렇게 쌓아 놓는데, 사탄세계는 그러는데, 이것들은 다 뭐예요? 위신을 세울 수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욕심들은 많아요.

나라를 중심삼고 통반격파 해서 나라를 넘어서서 낙원을 중심삼고 지옥까지도 철폐해 가지고 종교권이 천국에 먼저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예수를 해방하지 않으면, 예수 가정권을 만들지 않으면 영계의 문을 열 수 없다구요. 5대 성인이니 종단장들을 축복해 주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의 문을 지상에서부터 열었기 때문에 영계에서 같이 해서 성인 열조들을 축복해 줬나, 안 해 줬나?「해 줬습니다.」

임자가 영적 해원하고 축복하는데 혼자 고생했지? 고생한 보람, 여기서 고맙게 생각해? 아 물어보잖아? 이제 축복가정으로서 자숙해야 돼요. 비판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경쟁 대상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한 나라를 중심삼고 경쟁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한 것, 오늘 아침에 다 말을 들었지? 그냥 그대로 재판해서 세계화시켜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 주력하는 것이 뭐냐? 여수?순천 지방에 생명이니 재산이니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한국에 없는, 아시아와 세계에 없는 경제특구를 만들어야 돼요.

특구를 만들어 놓으면 국가가 국가 평준화를 인정할 수 있는 지역이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아니라구요. 말을 들었지?「예.」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면 아시아의 책임자가 자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접붙일 수 있는 지역이 어디예요?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어디에다 접붙일래요? 여기 여수?순천에 접붙일래요? 둘레에 있는 섬이 4천2백 개가 넘어요. 알겠나?「예.」

세계 각국을 한국의 섬에 접붙여야

여기에 관심을 가져야 여기 가까운 좋은 데에 앞으로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 기지가 생겨난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여기에 왔을 때 생각했습니다.」지금까지 생각을 안 하지 않았어?「예, 안 해 봤습니다.」그래, 선생님이 전부 다 올 수 있으면 오라고 오늘 얘기를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빠진 녀석들은 곤란할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돌아간 다음에는 몇십 배 하더라도 소용없어요. 그건 빼 버려도 되는 거예요.

몇 개 지역에서 왔나? 아시아 지역, 그다음에 소련 지역, 그다음에 중동 지역, 그다음에 아프리카 지역, 그다음에?「다 왔습니다. 오세아니아만 오면 됩니다.」오세아니아가 누구인가?「용정식입니다.」오세아니아는 안 왔잖아?「예.」「어제 체류비자 인터뷰 때문에 못 왔습니다.」그래, 선생님의 얘기를 들어 보니까 오기를 잘했나, 못했나?「잘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상대가 되어서 한국에 접붙일 수 있는 섬을 잡아야 여러분 나라가 살아요. 접붙여야 될 것 아니에요? 사탄세계가 플러스 마이너스 하던 여수?순천이에요. 여기가 공비 기지 아니에요? 공산당이 먹으려고 하던 곳인데 자연 흡수한 거라구요. 자연굴복 하는 거예요. 여기 시장으로부터 도지사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환영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 할 때는 여기에 플러스가 와야지? 그러니 이 모든 전부가 여기에서부터…. 시가 통일교회를 대신해서 환영도 했고 선전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국을 중심삼고 중앙의 국회 최고 기준까지도 패스해 버렸어요.

앞으로 국회의원 총재가 아니라 누구라도 끌고 나오면, 문 총재가 부르면 올 수 있게 돼 있나, 안 올 수 있게 돼 있나?「올 수 있습니다.」안 오면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갈 때 너희들 데려가겠다고 하면 안 가겠나, 가겠나? 안 간다면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페이스를 지금 현재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세상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 나라,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메시아들, 4개국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아프리카가 51개국인가? 아프리카가 누구야?「여기에 있습니다. 48개국입니다.」나는 51개국으로 알고 있는데?「53개국인데 중동으로 다섯 나라가 갔습니다.」글쎄, 그렇게 많은 나라가 있는데 네 나라씩 하게 되면 48개국이면 열 둘이 되는구만. 열두 패를 만들어 가지고 훈련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나라를 중심삼고 언어를 통일하는 데는 한국어를 중심삼고 통일해야지, 그 네 나라의 말로 하면 싸움이 벌어져요. 그러면 앞으로 축복하는데 한국을 중심삼고 아프리카예요. 먼 나라와 먼 나라가 교차결혼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평준화가 되는 거예요. 교차가 이렇게 되어서 엉클어지지 않았어요? 양심을 중심삼고 열매 맺기 때문에 그것은 쉬워요. 세계와 하늘땅이 같은 입장에서, 여기에서 이렇게 되어서 교차해서 바로 집어넣어야 여기에서 평준화가 되는 거예요. 천지 수평 평준화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거기에 여러분의 하나님의 조국이 서게 되어 있잖아요?

탕감시대가 여수?순천 지역에서 끝이 나

하나님의 조국이 양심을 중심삼고 투쟁하는 여기에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을 중심삼고 교차할 수 있는 세계의 끝날, 연장선 여기에 와 가지고 양심적으로 터뜨려 놓고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십자를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가 되면 이것이 교차되어서 사탄세계가 올라갔던 반대로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올라가야 할 텐데 사탄이 올라갔으니 아래로 내려가야 되고, 여기에서 제일 아래에 있던 것이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어디에서 봤을 때도 여기는 가운데가 아니에요. 양심을 중심삼고 이것을 터뜨려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이렇게 됐던 것,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천일국을 중심삼고 몸 마음 일체, 종족 일체예요. 지금 그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선포입니다.」진입이에요. 탕감시대가 여기에서 세계 끝이에요. 이 지역이 여수?순천이에요. 여기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여기 황 서방이 전부 다…. 황 서방이 선생님의 조카(사위) 아니에요? (처)당숙이 되지? 장가올 때 삼촌 집이 못살면 당숙 집에 장가올 수도 있는 거라구요. 직할을 중심삼고 큰소리하더라도 어른으로 모시고 순종해야 돼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황 선생? 황 선생님! 황 서방이야, 황 선생이야?「황 서방입니다.」황 서방인데 선생이라는 말이 세상에 있을 수 있어?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그런 입장에 있어요. 선생님이 황 씨들이 요전에 왔을 때, 92세 되는 할아버지가 처음 온 거예요. 내가 찾아오라고 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왔으니, 초청을 안 했는데 방에 들어와 앉았으니 내가 큰소리를 하면 들어야지. 세상으로 보면 그렇잖아요?「예.」꼼짝할 수 없이 걸려 버렸어요. 들이 죄겨 놓은 거라구요. ‘내 말 들어라. 축복을 할 거야, 안 할 거야?’ 한 거예요. 다 한다고 했지?「예.」했나?「축복했지요. 바로 가서 받았죠.」

그래서 안 될 때는 여러분 나라 대통령을 잡아다가 ‘이놈의 자식 축복받겠어, 안 받겠어?’ 하면 축복받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다 결의했을 거라구요. 이번 대회,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대회를 엇갈리게 엮어 놓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가인 편이 우리를 옹호하고 선전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요. 여수?순천에서 교육한 것도 시장들을 중심삼고 교회 목사 장로, 그다음에 종교권 아벨권을 불러 가지고 가인 아벨이 교차되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전라남북도에서 했으니 그다음에 경상남북도는 따라가라는 거예요. 경상남북도에서 하게 되면 서울을 중심삼고…. 전라도 패와 경상도 패가 거기에서 싸움판을 차리고 있어요. 평안도 사람은 얼마 없다구요. 경상도 패하고 전라도 패가 싸움판을 만들고, 야당 여당이 그 패들 아니에요? 열린 무슨 당?「열린우리당입니다.」열린우리당? 그게 열렸어요? 제멋대로 열려서 닫힌 우리당이라는 생각은 못 해요.

이번에도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훌륭한 대통령들이 다 와 앉아 가지고 야단하는데, 모른다 하게 되면 자기 나라에 가서 선전할 때 ‘한국 대통령은 촌놈으로 우물 안 개구리이더라.’ 하게 된다면, 신문에 쓰게 된다면,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뿌려 놓으면 하루 저녁에 몰락돼요. 내가 그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김병우, 믿어?「예, 믿습니다.」김병우를 내가 한번 긁어 놓으면 쫓겨난다구. (웃음) 아, 왜 웃어?「예, 알겠습니다.」

공산당은 유물론 절대주의지만 우리는 유신론 절대주의

잘 왔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뭘 하느냐? 김정일한테 남한의 기지가 어디였느냐고 물어보면, 남로당이라고 할 때 남로당의 괴수가 누구였던가?「박헌영입니다.」박헌영이 이북에서 죽었나, 남한에서 죽었나?「이북에서 죽었습니다.」누가 죽였나? 남로당 사람이 죽였나, 김일성이 죽였나? 김일성이 죽였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파벌이 되니까, 적수가 되니까 죽인 거지. 김일성이 죽인 거예요. 편을 가르는 숙청 법에 의해서 죽은 거예요.

두 사람이 못 넘어간다는 말을 알겠나? 같이 못 가요. 공산당이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를 아무리 김정일이 받들고 선전한다고 예물을 줬다고 취하지 말라구요. 문턱을 넘어갈 때는 둘이 못 간다구요. 자기가 넘어가야지. 유물론 절대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우리는 유신론 절대주의예요. 그 절대주의가 무엇을 중심삼고 절대주의라고 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주의예요. 공산주의가 사랑이 있어요?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아버지를 죽이는 거예요. 형제의 피를 보지 않은 사람은 정식 핵심 당원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엉망진창이지? 무엇도 모르는 녀석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그러나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알고 있어요. 60퍼센트에서 70퍼센트를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70퍼센트 영향권까지 품고 나왔어요.

이제는 하나님이 수평선을 넘어서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평화왕국시대 선포입니다.」평화왕국시대예요, 시대! 복귀시대, 탕감시대! 탕감시대가 8단계 있잖아요? 영형체시대 생명체시대 생령체시대, 그다음에 해방시대예요. 시대라는 것은 그 일이 지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미 천일국 평화의 왕권시대는 선생님의 가정에서, 하늘땅의 기준에서 출발한 거예요. 그 모델형에 따라가서 맞추라는 거예요. 맞추어야 되겠나, 안 맞추어야 되겠나?

육대주 각국 대사관 협조해야지 자기 주장을 해서는 안 돼

육대주가 자립할 수 없어요. 육대주도 전부 다 해서 통일될 수 있는 나라 앞에, 영?미?불, 일?독?이 대사관 앞에 걸고 협조해야만 넘어가지, 자기들이 주장해서 안 된다구요. 김병우, 알겠어?「예.」자기가 그럴 거라구. 육대주의 대사관이 있으면 자기가 세운 나라가 더 많다고 ‘육대주 대사관에게 내가 지배받을 것이 뭐냐? 내 마음대로 한다.’ 해서는 안 된다구. 알겠나?「예.」

제1이스라엘권을 부정할 수 없고, 제2의 지금 현재 대사관, 평화대사를 중심삼은 선생님의 대사관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것을 세워 가지고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조국광복이라는 말,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말이 있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대사관을 설정하지 않고는 조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교 루트가 없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자기 나라에서 출발한 것은 가인적 대사관이고, 지금 내가 세운 것은 하늘땅을 대표한 두 세계의 대사관이에요. 저세계에서도 영국 사람이 기다리고 있지? 땅에도 있지? 영계의 사람을 축복한 대사관 계열을 통해서 지상에서도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영계 육계가 합해 가지고 우리 대사관을 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나?

종단장들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왕권을 수립했으니 왕권 앞에는 나라들이 필요 없어요. 나라 전체가, 헌법도 마음대로 갈 수 있다구요. 지금까지 나라도 부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외교 부처를 중심삼고 대사관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고, 군대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고, 경찰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요. 평화군대, 평화대사관, 평화입법부, 평화사법부, 평화행정부, 평화통일부가 생겨나는 거예요. 달라진다구요. 알겠어요?「예.」옛날에 해 먹던 그러한 꿍꿍이 짓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가인을 세워 가지고 이번에 우리의 갈 길을 열어 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방에서 하나를 시작했다면 도를 중심삼고 꼭대기까지 하는 거예요. 이번 26일 날 한 패들, 국회의 부의장이라든가 부총재들이 안 오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부의장이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국회의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안 오게 되면 탈락이 된다는 거예요. 보니까 그래도 꽃으로라도 인사하고 다 그랬더라구요. 그랬던가?「예.」

육대주 각 나라가 부모님 대신 대륙 책임자를 모실 수 있게 돼야

여기 여수 시장은 떡까지 해 보냈더라구요.「난도 보냈습니다.」글쎄, 떡까지 해 가지고 들고 왔어요.「저도 깜짝 놀랐습니다.」(웃음) 그것이 조건이 되는 거예요. 잘 하면 그 사람이 출세하는 거예요. 도지사가 되어서 건교부장관 해 가지고 대통령까지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내 말만 들으면.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그런 꿈이 있어? 그런 꿈이 있느냐 말이야. 그럴 수 있어? 내가 손 안 대고 너 하라 하면 다 하겠느냐 말이야.「예.」

내가 기초 공작을 중심삼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안팎으로 종교권과 가인권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종교가 가인권, 국가권 앞에 지금까지 핍박받았어요. 여러분 몸뚱이가 지금까지 마음세계를 침식했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성 해방이니 호모, 레즈비언은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인종 멸망주의를 주장하는 이런 것을…. 미국에서 32개 주가 호모, 레즈비언의 결혼을 인정해? 이놈의 자식들! 마지막이 다 된 거예요. 사 팔이 삼십이(4×8=32)예요. 이가 열 여섯 개씩 32개지요? 딱 그것도 수리적이에요. 이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을 빨리 해 가지고 맞추어야 돼요. 양창식!「예.」이스라엘에 가서 데모해야 된다는 것, 이스라엘 선언을 해야 된다는 것을 자기가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예.」3년 전부터 얘기했는데 눈만 깜빡깜빡하고 그래 가지고 웃음거리로 작년도 흘려 버리는 거예요. 가만 놔두었으면 어떻게 되겠나? 할 수 없어서 했지?「아버님이 지시하셔서 했습니다.」아버님이 지시했는데, 할 수 없어서 했지. 그거 안 하면 어떻게 되나?

이스라엘 선언을 했지?「예.」그다음에 워싱턴 선언을 했지?「예.」서울 선언을 했지?「예.」서울 선언을 할 때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한 거예요. 2세를 맺어 준 거예요. 이제는 2세예요. 축복이 끝난 다음에 2세를 못 하면 망해요. 조건을 다 세우고 다 했다구요. 끝나 가지고 지금 2세 대회를 하잖아?「예.」오늘부터인가?「예.」오늘은 두 곳이고 내일은 네 곳인가 되지?「오늘은 한 군데고 내일도 한 군데고 모레부터 막 합니다.」이번에 입춘 전까지 다 끝내라고 한 거예요.「예, 2월 4일입니다.」

그다음에 뭐라구요?「청소년 원리교육입니다.」유치원서부터 교육이에요. 이제는 나라가 우리를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정당 상관없이 문 총재 소화할 수 있는 정당은 꺼져 간다 할 수 있는 단계예요. 이번에 새로이 출마하는 사람은 선생님의 지원을 받으려고 별의별 짓 다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출발을 잘못하면 다 망쳐 버려요. 도매싸움을 맡는 거예요. 알겠나?「예.」이미 다 체제를 갖추어서 마음세계를 반대하던 몸뚱이세계가 굴복할 수 있어 가지고 국가적 차원으로서 야당 여당….

통일교회는 사상적 기준이 있지, 조직적 판도가 있지, 10년 20년 싸움하지 않고 곽정환처럼 46년이 되어도 그저 한길로 가는 거예요. 그런 패들을 앞에 놓고 싸워서 이길 자신을 가질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미 싸움은 끝났어요. 끝났나, 싸움하고 있나? 대한민국에서 싸움은 끝났다구요. 그것을 절대 믿고 그냥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다섯 번째예요. 네 손가락이 열두 달 가운데 이래 가지고 부모를 모셔야 돼요. 부모 대신자인 여러분 대륙 책임자를 절대 몇 개 나라가 선생님 대신 모실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강제로라도 축복을 할 수 있게 됐으니 나라 전체를 축복시켜라

이번에 생일이 정월 27일이었어요. 그런 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떤 대회를 중심삼고 결의했던 기념날짜로서, 후대의 각 대륙 연합운동을 할 때도 그런 기념날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번 생일을 중심삼고 대회 한 것이 틀림없이 기념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결정하는 모든 전부는 각국의 수령과 대륙에 있는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되어서 어머니 아버지, 장자권까지 하나되면 모든 사람들은 어머니 아버지 앞에, 형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기 때문에, 이 기준만 중심삼고 세계적 기준에 등장하는 날에는 세계 통일은 순식간에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요?「예.」알아요, 몰라요?「알겠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발길로 차 가지고 후려갈기려고 해요. 왜 웃나? 이 녀석아!「저 사람이 손 들었습니다.」(웃음) 누가?「노란 셔츠가 손 들었습니다.」손 들었으면 불쌍하게 생각해야지, 왜 웃어? (웃음)

웃지 말라구요. 그런 때가 됐어요. 섭리적인 탕감 법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한 모든 일에 있어서 어디 걸릴 수 있는 조건을 남겼나, 깨끗이 정비해 놓았나?「깨끗이 정비하셨습니다.」축복가정 정화운동까지 하고, 일체통일을 다 해 놓고 그렇게 하겠다고 한 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 선포를 한 거예요. 그것이 정상적인 기준에서 했어요, 무법적이요 강제적인 기준에서 했어요? 김병우!「예, 정상적입니다.」또 그다음에?「정상적입니다.」또?「정상적입니다.」또?「정상적입니다.」또?「정상적입니다.」또?「예, 정상적입니다.」또?「정상적입니다.」

하나님에게 물어봐도, 예수님에게 물어봐도 정상적이라고 답변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답변이에요. 그러니까 이제는 시집 장가 다 보냈으니 분가까지 할 수 있게끔 네 나라를 찾아라 이거예요. 이 자리까지 들어왔어요. 선생님 대신 여러분 나라를 사랑해 가지고 빨리 나라를 찾아라 이거예요. 축복을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강제로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강제로라도 할 수 있는 자유 환경이니 얼른 해 가지고 자기 나라 국민이 7천만이면 7천만을 순식간에 해치우라는 거예요. 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티켓이라고 설명하게 되면 10분 이내에 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솔직히 말하는데 내용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천벌을 받아야 돼요.

양창식!「예.」선생님의 말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그것을 통역해 주고 있어?「예, 하고 있습니다.」*본래는 여기에 한국말을 모르면 참석할 수 없다구요. 처음에는 하나의 말밖에 없었어요. 하나의 언어로 하나의 문화세계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한국말을 배우고, 다른 나라에 있더라도 일한다고 생각하라

그러니까 한국어를 모르면 안 돼요. 선생님 앞에서 통역하는 것이 얼마나 실례예요? 여기에 와서 종살이를 한 3년 해야 돼요. 빨리 와서 종살이해야 된다구요. 한 3년 종살이하면 다 배우지. 욕까지도 잘 하게 돼요, 욕까지도. 노동판으로부터 어디든지 돌아다니면 말이에요. 여수에 와서 말 모르는 여러분을 잡아다가 3년 동안 건설분야에 있게 하면 말을 다 하지. 그래서 ‘우리 아버지도 한국 사람 아닌가?’ 하는 거예요. 또 흑인이든 백인이든 ‘한국 사람 아닌가?’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라고 해야 된다구요. 아버지의 아들딸이니까 같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아버지 어머니를 닮아야지, 말이 다르면 딴 나라 사람 아니에요? 육대주에서 한국말을 안 가르쳐 주면 안 돼요. 가르치고 있나?「예, 가르치고 있습니다.」말만이지, 안 가르치는 사람도 있잖아?「한국에 와서 많이 배우고 가고 있습니다.」

임자네들이 여기에 와서 한 5년 동안 일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매일 인터넷의 웹사이트를 통해 가지고 보급하면 하루 24시간의 사실도 그 나라에서 다 보고 따라갈 텐데. 얼마나 편리한 세상이에요? 핸드폰을 다 갖고 있지?「예, 갖고 있습니다.」여기에서 비율빈이라든가 어디든지 자기 소속 국가에 언제든지 앉아 가지고 전화할 수 있나, 없나?「전화도 하면서 메시지도 다 보냅니다.」글쎄, 그러니까 얼마나 편리해요? 지역이니 무엇이니 딴 나라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밤낮으로 열심히 전화로 훈독회 시켜 보라구요. 지금 전화로 훈독회는 안 하지?「예.」금년부터 아시아 전체 책임자는, 아시아가 몇 개국이야?「22개국입니다.」요전에 올림픽대회 할 때는 37개국이라고 그러던데?「중동까지 합하면 그렇습니다.」중동은 아시아 아니야?「아시아 맞습니다.」그러니까 아시아 37개국이라고 하지.

「담당 구역이 다릅니다.」그러면 둘이 쌍둥이로 생각하고 돈이 없으면 도와주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쌍둥이는 한 탯줄로 나눠 먹고 살아요. 배꼽 줄이 둘이지만 뿌레기는 하나라구요. 뿌레기가 둘인가, 하나인가? 나도 모르겠다!「하나입니다.」그러니 얼굴이 같아져요. 어떻게 하나인지 아느냐? 얼굴이 닮았어요. 그러니까 하나일 수밖에 없어요. 알겠나?「예.」뭐야?「물입니다.」내가 일어서지 않았는데 왜 일어서려고 그래?「아닙니다. 계속 무릎 꿇고 있었습니다.」눈치에 맞게끔 하는 변명이 아니야? 알겠나?「예.」

명령하면 즉각 행동하라

여러분이 여기에 왔던 것보다도 황선조가 뭘 했는지 조사하고 가야 돼요. 오늘 배에 나갔었나? 배에 안 나간 사람이 누구예요?「늦게 왔습니다.」내일은 틀림없이 배에 나가라구요. 배에 나가서 고기를 몇 마리 잡느냐? 많이 잡으면 회를 해 가지고 고기 못 잡은 사람은 주지 말라 이거예요.「저희가 회를 많이 먹었습니다.」고기를 못 잡으면 여기에서 회를 먹지 말라 이거예요. 못 잡은 녀석이 젓가락이 먼저 오더라구요. (웃음) 무엇이나 일하는 몫이 있어요, 몫. 거기에 빠지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다 올 수 있으면 오라고 했어요. 양창식, 잘 데려왔나, 안 데려왔나?「감사합니다. 잘 왔습니다.」감사는 나중에 해야지. ‘잘 왔습니다.’ 하고 ‘감사합니다.’ 해야지, ‘감사합니다.’ 그건 ‘내가 잘 했습니다.’ 그 말 아니야? 그 말이 그 말도 되는 거야. 나중에 해야 할 말을 먼저 하고 있으니 말이야.

그래도 선생님 같은 사람을 만나 가지고 이렇게 따라온 것이 불행이 아니라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늘에 있는 모든 조상도 생각하고 만물도 그렇게 생각하니 나는 여러분을 암만 잘 대하고 뭐라고 하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것만이 여러분의 재산이에요. 나빠하는 것은 구멍이 뚫어져요. 골수 구멍까지도 뚫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지. 하나님이 명령하면 직접 행동해요. 즉각 해요. 말할 때는 즉각이지, 즉각 답변 안 하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미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일본 사람은 말하면 현장에 가서 행동하면서 욕을 먹더라도 해결하려고 하는데, 미국 사람들은 회의해 가지고 끝나 가지고 가려니 지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그게 행동 지침인데도 불구하고…. 회의 지침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이번에도 곽정환을 몰아대 가지고 대관식을 하고 선생님이 평화의 왕이라고 발표하는 것을 한 시간 45분 동안 얘기한 거예요. 나는 한 10분 쯤 한 줄 알았는데 한 시간 40분 정도 얘기했는데 지나고 나서 한 시간 45분 했다는 거예요. 효율이는 내가 쉬라고 했더니 가서 자는 모양이구만. 그러지 않으면, 회의하면 못 해요.

이번에도 대회하면서 축복하라고 했는데 축복을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안 하면 어떻게 돼요? 그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아요? 성주를 마셨다는 것이 뭐예요? 축복에 대해서 제일 욕하던 괴물들이에요. 안 마신 녀석이 한 마리도 없었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그러니 문제가 크지. 소생적으로는 이미 굴복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청년들 출동명령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책임 추궁 할 수 있어요.

앞으로 2년 동안 수산사업에 대한 훈련을 할 요원을 보내라

오늘도 보고를 받고 나한테 결과 보고를 하라구요. 보통 몇 명이 모이기로 했나?「350에서 5백, 많은 곳은 천 명입니다. 순천은 천 명, 나머지는 5백 정도 됩니다. 장소가 좁은 곳, 강원도나 그런 데는 3백 정도 됩니다. 오늘 강원도에 285명이 왔는데 제이 시(JC) 회장 등 청년 핵심만 왔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좋았다고 그럽니다.」(‘청년지도자 초청 평화세미나’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공산주의 비판을 잠깐 해 주어야 된다구.「예, 공산주의 얘기를 충분히 합니다. 한 사람은 평화문제, 한 사람은 통일문제를 얘기합니다. 통일문제를 논의하면 가장 큰 것이 이념적 대안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북쪽은 이념적으로 50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았는데, 정책도 변하지 않고, 사상도 변하지 않고, 다른 면도 변하지 않았는데, 우리는 계속 변하다가 그만 다 잃어버리지 않았느냐? 이런 것을 많이 강조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주장이라구요.「예.」우리를 못 당하는 거예요. 이미 싸움은 다 끝났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 자신을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

오늘 김동인 안 왔나?「예, 안 왔습니다. 오늘 연락하겠습니다.」여수 조선소….「예, 그렇지 않아도 자료를 가지고 왔는데, 있다가 김동인 사장이 오면 같이 보고드리려고 했습니다.」시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을 데리고 가서 자기가 얘기해 줘요.「예.」시가 중간에 있어야 돼요. 도지사와 관계를 맺어서 도지사로부터 한마디하게끔 말이에요. 이래 놓고 시장은 물론이고.

이것이 전라남도 목포에 있는 조선소하고 바꾸기 위한 놀음이니 돈을 받으려면 정부가 내주어야 할 돈인데, 그러니까 함부로 흥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조선소든 무엇이든 다 하고 있는데 그 기준 이상 해 줘야 옮겨 오지, 목포 본지역을 버리고 나선다는 것이 얼마나 손해가 많아요? 당당히 주장해야 된다구.

자, 그러면 이번에 왔다 가게 되면 여기에 수산사업, 앞으로 여기에서 하는 일들을 옮겨 가기 위해서는 배 한 척씩을 중심삼고 훈련할 수 있는 요원을 못해도 한 2년 동안 보내야 될 거라구요. 여기의 낚시방법, 여러 가지 종류…. 당신네 나라에 있는 고기들도 다 있다구요. 태평양에 사는 고기도 말이에요. 북위 23도와 남위 23도를 중심삼고 춘하추동이 엇바뀌는데 고기가 계절에 따라 다 다르지만 종류가 다 있어요. 태평양에 사는 고기도 여기에 다 있지?「예.」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고단하지?「예.」열두 시 지났구만. 또 내가 흥분해 가지고 밝히게 되면 아무것도 못 할 거예요. 잘 자고 내일 아침에 훈독회 참석했다가 바다에 나갈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자, 인사를 했지?「예.」잘 자라구요.「예.」*

양식장 사업과 진돗개 사상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2월 1일, 4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달 1월을 보내고 두 번째 맞는 이달을 맞이하였사오니, 아버지, 1월 달에 모든 지내던 모든 시간들을 연장하여 지금 2월 달 이해를 계속해서 움직이는 모든 뜻 앞에 당신이 중심이 되시어서 일체를 주도해 주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달을 맞이하여 출발하는 이 아침에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가정과 지상세계의 축복받은 가정 전체, 성인 현철과 부모님의 직계 자녀들이 하나가 되어 천상세계를 중심삼고 결의된 모든 뜻을 지상에 옮기어 실천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사오니, 하늘을 중심삼은 주인 되신 당신과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성인 현철, 역사적인 공신들을 일체 축복하였사오니, 지상에 왕림하여 그의 모든 종장을 중심삼고는 모든 종교를 초월하고 국가를 중심삼고 국가를 초월하고 모든 조상들을 초월한 일체가 지상을 중심삼고 통일 일체의 세계를 이루시어서 아버지 앞에, 천지부모님 앞에, 천지인부모님 앞에 봉헌해야 할 완전적 책임을 완성하고 남을 수 있게끔 총동원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 전국에 있어서 청년들을 중심삼고 교육하고 있는 모든 전부가 일취월장, 최후에는 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교육하고, 그다음에는 모든 축복받은 종단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새로이 규합하여 국가와 민족을 중심삼고 마음적 세계의 종교와 몸적인 국가 전체를 지도할 수 있게끔 통일되어 나라를 구하여 세계 앞에 접붙일 수 있는 승리의 시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전체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이름이 뭐야?「주은정입니다. (정원주)」언제야?「어제입니다. 1월 31일입니다.」「승화 시간요?」끝났나, 벌써?「아닙니다. 승화식은 내일입니다.」내일이지? 2일이지?「예.」2월 달에 선생님의 가정과 외촌이 되는 가정에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은 처음이니만큼 여러분이 같이 참석하는 의미에서 이걸 축하해 줘야 되겠다구요.

축복가정은 영계에 가면 지상과 영계를 다리 놓는 역할을 해

(휘호를 쓰시며) 2004년 2월 1일! 천국 가는 걸 축하해 줘야 된다구요. 슬픈 일이 아니고 일생에 처음 맞는…. 축 천성입국 주은정(祝 天城入國 朱恩貞)! 딸이야, 뭐야?「그냥 이름만…. (어머님)」축복가정은 다리 놓는 거예요. 주은정 딸 친화가모(親和家母) 삼칠가정(三七家庭) 천총관 문흥진(天總官 文興進) 앞! (박수)

영계에 가정 대표로 가 가지고 이제 땅과 영계를 다리 놓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이제 여자들을 동원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3일 날 가잖아?「오늘 올라가야 된답니다.」「4일 전에 가야 되잖아요, 미국에?」오늘 가게 되면, 오늘 떠나는 것 아니야? 3일에 떠나 가지고 하루 중에 떨어지잖아?

여기 백도랑 다 돌아봤나?「예, 배 처음 타 봤습니다. (양창식)」백도는?「백도는 못 가 봤습니다.」「저는 갔다 왔습니다.」그래, 가 보니까 어드래? 금강산 밑에 있는 해금강은 자랑할 수 있는 지역인데, 이 지역도 자랑할 만한 곳이야. 그리고 고기라도 한 마리 잡고 가야지. 지금 제일 고기가 안 잡힐 때야. 알겠나?「예. (양창식)」

사탄이 제일 사랑했던 곳을 인수 받으니 전남이 문제가 커

아침에 출발해 가지고 3일 저녁에 도착하는 거야. 3일 날에 도착하고, 4일 날 대회(미국 평화대사상 시상식)는 지금 곽 회장이 가서 전반적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일찍 가면 당신이 주인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체제를, 다 준비한 것을 흐트러 버려.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서 3일 날….「준비가 잘 되고 있다고 조금 전에도 보고가 왔습니다.」그러니까 지금까지 총책임자, 미국 책임자가 왔다고 해 가지고 체제를 임자를 중심삼고…. 곽정환도 마음대로 행사를 주관할 수 있는데, 자기가 따라가는 입장에 서야지 주도하는 입장에 서면 안 돼. 그래서 3일에 가면 3일에 도착한다 이거야.「알겠습니다.」참석하는 데 있어서 여기서 있다 가면 이 사람들도 같이 가는 거야.

육대주의 대표자 손 들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빠진 데가 어디야?「오세아니아입니다.」대양주하고?「남미하고 오세아니아입니다.」남미가 빠졌나? 남미가 빠졌어. 남미는 누가 대표야? 대신 참석하나? 누구?「김중수 회장이 팔을 다쳤습니다.」누가?「김중수 회장요.」「넘어져서 팔이 부러졌습니다. 미끄러져 가지고요.」팔 부러질 놀음을 한 모양이구만. 대신 누구 세워 가지고 같은 조건을 세우고 가라구. 알겠나?「예.」

어디에서들 왔나?「순천에서 왔습니다.」순천! 순천에서 어제 7백 명이 모였다며? 순천하고 여수하고 싸우면 안 돼요. 여수?순천 사건 하면 공비가 활동하던 길이에요. 사탄이 제일 사랑했던 곳을 선생님이 인수 받는 놀음이기 때문에 전라남도가 이제 문제가 크다구요. 청년운동도 그렇고, 기성교회를 전체 동원한 것도 정부가 중심삼아 가지고 하고, 여기 시장을 중심삼고 국가 체제에 속한 군수, 시장…. 면장은 물론이고. 면장들, 읍장들 교육도 다 끝나고 이랬기 때문에 국가기관이 대신해서 해야 돼요.

그래서 여기 시장이 기성교회 종교권 모두, 그다음에는 새로이 젊은 세대랑 길을 열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바꿔진다구요. 지금까지 종교권을 사탄세계의 국가가 마음대로 지배해 왔기 때문에….

축복가정왕 즉위식의 의의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게 된 것은 타락 때문이에요.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지고 인간의 부모들과 자식이 갈라진 거예요. 핏줄이 달라진 거라구요. 이걸 전부 다 탕감복귀해 가지고 탕감혁명시대…. 탕감이라는 것은 말만이 아니에요. 싹 쓸어 가지고 완전히 축복가정으로 세워 탕감세계를 싹 쓸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런 위에 일체통일이라는 준비를 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거예요. 평화의 왕국시대에 들어간 거예요. 복귀시대 탕감시대, 구약시대 신약시대와 마찬가지로 평화왕국시대가 됐다는 거예요. 천일국 4년을 맞이하였기 때문에 시작되었어요. 4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왕권 수립, 그다음에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 개문과 더불어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를 했어요.

아담 해와가 가정왕이 못 됐어요. 가정왕으로 아담 해와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면, 천일국 나라의 왕을 모시는 가정이에요. 가정인데 아담 해와의 한 가정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중심삼은 전체가 그래요. 영?미?불, 일?독?이라는 것은 해와의 나라 영국, 그다음에는 아벨은 미국, 영?미?불의 불란서는 천사장권이라구요.

불란서는 영국과도 싸우고 미국과도 싸웠어요. 완전히 딱 그런 조건을 갖췄어요. 그와 같은 반대가 일?독?이예요. 2차대전을 중심삼고 영?미?불은 연합국, 일?독?이는 추축국이에요. 똑같아요. 상대적이에요.

영국 같은 섬나라가 실패했기 때문에, 머리가 땅으로 꽂혔기 때문에 선생님은 꽁지를 붙들 수밖에 없었어요. 그것 다 배반한 거예요. 영?미?불이 믿지 않고, 영?미?불 가운데 구교 신교가 선두에 서서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대가리가 반대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반대되는 추축국 가운데 일본 해와국가를 어머니 국가로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어머니 국가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세워야 돼요. 다시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 나라는 아담국가, 중심 국가에 있어서 어머니 나라를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3대권을 잃어버렸어요, 3대. 3대 되는 핏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핏줄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이 땅 위에 나타나서 재축복해야 돼요.

재림주가 와서 해야 할 일

선생님의 가정이 최 씨, 문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준비, 통일적인 모든 받을 수 있는 체제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새로운 나라를…. 4개국, 중국 소련 미국 일본에 갔던 애국자들이 지하운동을 했어요. 공산당의 반대를 받으면서, 또 공산당과 민주세계의 반대를 받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구교 신교가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환영했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중심삼은 영계는 뭐냐? 영계에 가서 예수님 신랑과 신부 되는 성신의 입장에서 영적 나라를 세워 왔지만 실체 나라가 없어요. 실체 나라는 뭐냐 하면, 아담 해와의 가정이 완성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장자권이에요. 가인세계의 나라가 천사장이 하늘의 뜻을 반대한 이 기반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하늘나라, 하늘 편에 선 천사장의 자리가 미국이 되는 거예요, 미국. 그것이 장자예요.

잃어버렸던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를 세운 다음에 장자의 나라가 있어야 돼요. 그 장자의 나라가 사탄세계의 타락한 데서 탕감복귀한 나라예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전세계가 그때 유엔(UN; 국제연합) 국가를 중심삼은 통일국이 이뤄져야 된다구요. 자동적으로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 왕권시대,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왕권시대를 이루어 지상에 착지를 해야 할 텐데, 그것을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나라, 영계의 하늘나라가 수습한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 들어가서 낙원에 가서 하늘나라를 이루는데, 자기가 영적 기준만 했으니 완성은 지상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아 줘야 돼요.

개인적인 축복가정, 종족적인 축복가정, 민족적인 축복가정, 국가를 중심삼고는 뭐냐? 성인권이라는 것은 국가를 넘어선 거예요. 타락한 세계와 관계없어요. 타락한 세계가 이 성인권을 중심삼은 이것을 지배 못 해요. 이 성인권 앞에 접붙여야 돼요. 접붙여 가지고 국가시대에서 세계시대, 천주시대, 그다음에 하늘나라의 장자권, 장자 된 성자가 하나님의 자리에 가서 비로소 인수식을 받아야 돼요, 인수식.

잃어버렸던 영적 나라, 실체 나라를 하나 만들어 인수식을 받아 가지고 제1이스라엘이 핏줄을 맑혔던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더럽혔으니 이스라엘권의 예수를 중심삼고 핏줄을 맑힐 수 있는 부모님 대신 축복을 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 나라를 중심삼고 통일세계, 지상?천상세계를 완결 지어야 돼요. 이것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반쪽밖에 못 됐어요, 반쪽. 그래, 기독교라는 것은 나라가 없어요. 이스라엘 선민권보다 못한 패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 나라의 왕권을 대신해서 재림주, 둘째 번 주인이 와야 돼요. 세컨드 에드벤트(Second Advent of Christ; 재림주)라는 뜻은 두 번째를 말하는 거예요. 첫 번은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와 가지고 지상세계의 왕권 기준을 초월하여 영계의 왕권까지 접붙여 가지고 하나의 자리에 서야 돼요. 여기에 있어서 지금 제일 분쟁 지구가 뭐냐 하면, 종교적 분쟁 지역이에요. 이것이 이스라엘 선민권하고 아랍권인데, 이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있었는데,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그것이 원수가 되었는데 오시는 참부모 앞에 하나되어야 돼요. 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참부모가 중심 부모가 되는데, 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왕국을 수립했으면 바라바와 가인 아벨이 없는 거예요.

바라바와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울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구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완전 통일해 평화의 세계로 왕권 위에, 지금 말하면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야 돼요. 가정도 그 조국 위에 있어야 되고, 아담 해와도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핏줄을 맑히기 위한 4천년 이스라엘 역사

몸 마음이 싸운다구요. 이걸 절대로 강제로 때려잡아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알았으니 하나되어야 돼요. 다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싸우는 패들은 천국 못 들어가요. 타락의 거짓 피를 받았기 때문에 양심세계와 몸뚱이를 중심삼고 사탄의 혈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 되지 못하고 사탄의 핏줄을 중심삼고 몸뚱이 일체권을 이루었어요.

하나님이 자리잡을 것을 사탄이 자리잡아 가지고 선한 핏줄의 자리, 선한 개인, 선한 가정, 선한 왕권을 출발해야 할 것인데 다 사탄에게 빼앗겨 버렸어요. 그걸 전체 탕감하기 위해서 4천년 구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을 맑히기 위한 것이 이스라엘이에요.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핏줄을 맑힌 민족이 출발한 것을 말해요. 야곱이 그거라구요. 시간이 없어서 얘기 다 못 하지만, 야곱이 하란에 가서 레아와 라헬을 찾기 위한 싸움을 한 거예요. 잃어버린 것을 라반의 집에 가서,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됩니다.

그러니 야곱이 형님의 축복을 빼앗아 가지고…. 그 실권적인 기반이 리브가, 이삭가정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삭가정이 아벨적 입장에서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오려니까 야곱이 가서 결혼하는 데는 동생을 원했다구요, 동생. 그건 그럴 수 없다구요. 야곱은 장녀를 원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동생, 다시 축복받을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 라헬을 원했지만, 라반은 그렇지 않아요.

역혼(逆婚)이라는 말 알아요, 역혼? 역혼이 뭐예요? 형님 누나가 있는데 동생이 먼저 축복받을 수 없어요. 역혼을 할 수 없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 네가 라헬을 취하려면 7년간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지요. 라헬을 찾기 위한 14년간, 그다음에 물질을 찾기 위한 7년간, 이렇게 21년을 중심삼고 라반의 가정에서 중심 되는 걸 몽땅 빼 가져오는 거예요.

빼 가져올 때 라반이 섬기는 우상까지도 라헬이 숨겨 가지고 왔어요. 라반이 찾아와 가지고 네가 떠나는 건 좋지만 아버지 재산의 뿌리가 되고 조상의 근본 되는 이런 것까지 도둑질해 가느냐 할 때, 라헬이 ‘아버지, 그렇지만 안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해 놓고 그 우상을 월경한다는 핑계로 숨겨서 가져온 거예요. 가져와서는 부숴 가지고 가루를 내서 마셔야 되는 거예요.

왜 가루를 내서 마셔요?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려야 돼요. 탕감복귀가 그냥 그대로 접붙이는 것이 아니라구요. 뿌리로부터 다시 선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결시킨 기반을 중심삼고 그 핏줄의 주인으로 온 분이 참부모로 왔던 예수님인데 예수님이 죽었어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거예요.

누구 때문에 죽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책임 못 해서 죽었어요. 나라가 가인적인 입장이면 유대교가 아벨적인 입장인데,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의 배반자 됐던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지옥까지도 개문해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내려가서 3일 동안, 지옥의 모든 걸 해방하기 위해 가서 3일간에 그걸 극복해 가지고 나오게 될 때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싸우지 않고 바라바하고…. 바라바 알지요? 바라바는 먼저 죽음 당할 수 있는 입장인데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 대신 살아남은 것으로, 이것이 지금 이슬람교가 됐어요, 기독교의 원수.

그래, 탕감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갔던 그런 똑같은 내용의 세계가 다시 주님이 올 때에 돼야 돼요. 그 싸움이 뭐냐? 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던 것이 예수님시대에 있어서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움으로 말미암아 바라바 종교, 사탄세계의 종교가 생겨났다구요.

제4차 아담국 완성과 아담 재창조 역사

그러면 주님이 다시 와 가지고 해야 할 것은 뭐냐? 가정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핏줄을 연결시키고, 그다음에는 아벨권과 종교권과 국가권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예수님의 연령 33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로마와 세계의 승리의 패권을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천국이념을 완성하기 위해 나온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 일체, 하나님의 조국 일체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탄의 흔적도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의 옷까지 전부 다 불살라야 돼요. 사탄이 남긴 옷을, 사탄이 남긴 땅에서 살고 있는 전부를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천일국, 하나님의 조국을 이루기 위해서, 제4차 아담국을 성사하기 위해서 천지의 모든 물건을 불사르는 성화식을 했지요?「예.」

다 탕감이에요. 성화식을 하고 난 후에는 뭐냐 하면 축복가정 재정화운동을 한 거예요. 가정 이것은 자기 혼자 가정이 아니에요. 우리 가정맹세문에 천일국 뭐라구요?「주인입니다.」천일국 주인이에요. 해 봐요.「천일국 주인!」

여러분이 천일국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없어도…. 천주부모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에요. 천지부모인 선생님이 없어도, 사탄세계에 장자의 나라가 생겼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가정은 장자 나라와 하늘나라, 어머니 나라와 아버지 나라를 대신해 가지고 이것을 인계 받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깨끗이 정리하지 않으면 안 돼요. 반대 받는 환경이 아닌 해방 받는 자리에 있어서 천일국이 가는 데는 핍박이 없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최후의 종점에 있어서는 문제가 뭐냐 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됐어요. 몸뚱이는 사탄의 핏줄로 말미암아 사탄의 전권, 하나님 대신 들어와 가지고 온 우주가…. 아담 해와가 소생?장성?완성기, 우리 원리에 나오는 대로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넘어서는 데는 인간의 책임분담이 있어요.

인간의 책임분담이 뭐냐 하면, 천사장, 사탄 될 수 있는 그런 존재 앞에 지배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아담이 가야 할 길이에요. 그 중간에 있어서 천사장 앞에 유혹을 받아 가지고 타락해 버렸어요. 이게 얼마나 큰 사건인 줄 알아요?

아침에 해가 떠서 비추는 세계가 갑자기 재밤(한밤중)이 된 거예요. 사랑이상은 완전히 잘라져 버린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 어두운 세계를 중심삼고 아담 재창조 역사를 하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이에요.

지금까지 아담을 찾지 못했다는 거예요, 완전한 아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핏줄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주의 모든 전부가 그 사랑을 중심삼고 접붙여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판도가 못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탕감복귀 철폐를…. 이걸 잘 알아야 돼요. 역사를 알아야 된다구요. 8월 20일 되기 전까지 전부 탕감복귀역사를 철폐한 거예요. 선생님이 1차, 2차 수술을 해 가지고 사망의 골짜기를 허덕여야 된다구요. 그것을 다 몰라요. 지금도 그래요. 아직까지 벗어나지 않았어요.

참아버님 84세의 의미와 참부모의 책임

지금 나라가 없어요. 있나, 없나? 대한민국 나라가 됐어요? 이제 나라 시작이에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장 중심삼은 다섯 사람, 반 중심삼은 열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1만 8천 명의 그 기반 위에서 면과 읍까지 연결시켜 놓고 군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도를 중심삼고, 전국 수도권을 중심삼고, 대통령까지도 반대하면 안 돼요.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탄신 역사 앞에….

선생님의 84세라는 것은 4년씩 중심삼아 가지고 스물 한 번째예요. 4년씩 중심삼아 가지고 스물 한 번째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스물 한 살이면 축복가정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야 할 것인데, 이걸 잃어버려 가지고 지금까지 참부모가 재차 와 가지고 사위기대의 4수를 복귀하는 거예요.

사위기대를 잃어버린 것을 노아시대도 1600년이에요, 사 사는 십육(4×4=16). 4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렇게 3대 4수예요. 4수를 중심삼은 기반을 올라 넘어서야만 축복가정이 이루어져요. 소생?장성?완성의 4수.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려면 4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이 모든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이 비로소 영?육계 통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 영계와 육계를…. 그건 구교도 원수요, 신교도 원수요, 가인세계가 마음세계 가는 것을 몸뚱이세계가 하자는 대로 끌고 가는 거예요. 정부와 세계가 사탄 지옥까지 총동원해 가지고 ‘문 총재, 참부모를 잡아치우자!’ 하고 난장판이 벌어진 거예요.

그런 와중에서 기성교회가 암만 자기들이 해도 안 돼요. 1945년 해방 후에 만 58년이 되는데, 60년까지 3년이 남았어요. 3년을 중심하고 4년에서부터 7년 넘으면 8년이 되는 거예요. 5월 달까지 넘어서면 이 4년기간 위에 있어서 모든 나라와 정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12년이 되게 될 때는 하나님 앞에 연결됐던 모든 전부, 개인도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통해서, 가정도 그렇고, 온 세계도 그렇고, 탄식하던 만물도….

만물도 쌍쌍으로 되어 있다구요. 광물세계도 주체와 대상관계로 돼 있어요. 왜? 식물세계도 수술과 암술, 동물세계도 수놈과 암놈, 인간세계는 남자와 여자, 이것이 전부 다 상대적으로 돼 있어요. 몸뚱이와 마음이 갈라진 거예요. 왜 그러냐?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핏줄을 완전히 끊어 가지고 다시 갖다 붙여야 할 것이 부모님의 책임이니만큼 최후의 문제는 뭐냐? 가자(Gaza) 지방이에요. 이스라엘 민족과 아랍권이 종교권 투쟁을 하는 거예요. 예수님을 중심삼은, 예수를 대표한 기독교와 아랍권 이슬람교를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예루살렘을 지금까지 누가 점령했느냐 하면 아랍권이 점령했어요. 왜? 몸뚱이를 아랍권에 넘겨준 거예요. 바라바가 예수의 몸뚱이, 예수가 죽지 않을 몸뚱이를 바라바 죽을 몸뚱이 그놈 앞에 넘겨줬기 때문에 끝날에 와서는 예루살렘 성지까지, 1천6백년 동안 템플(Golden Temple)이라는 것을 아랍권이 지배해 온 거예요. 빼앗겼던 것을 다시 찾아야 돼요. 찾는 데는 싸워서 찾아서는 안 돼요. 오시는 참부모는 싸움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우리 원리 가운데, 우리 맹세문 가운데 싸움이라는 것은 없어요.

그전의 맹세문에는 투쟁 개념을 중심삼고 앞장서 가지고 한 것은 천사장권 복귀이니만큼 아담복귀, 축복가정 복귀가 아니에요. 천사장복귀시대에는 싸웠지만 가정적 아담복귀시대에는 사랑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은 타락한 세계를 보지 않아서 그렇지. 심판이니 무엇이니 끝날이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재림주는 더럽혀진 피조세계를 찾고 이 세상의 주인이 돼야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엉클어진 모든 전부를 오시는 재림주가 푸는데, 재림주는 구세주예요. 세상을 구하는데 핏줄을 맑혀야 돼요. 사탄세계의 원수의 피가 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민족에 퍼져 있어요. 세계 민족은 원수의 형님의 자리예요. 가인권 핏줄, 천사장 핏줄이지, 아담 핏줄은 없어요. 오시는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핏줄을 접붙여야 돼요.

그래, 레아와 라헬, 먼저 찾기를 바랐던 것은 동생(라헬)이에요. 동생을 원했는데, 사탄이 누나를 속인 거와 마찬가지로 언니(레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먼저 라반이 지배했기 때문에 야곱을 마음대로 14년까지 부려먹은 거예요. 또 그다음에 21년까지 부려먹었어요. 사탄의 권한이 그렇게 수천년 동안 이 만물이 복귀될 때까지 남아졌다는 사실이에요. 그 모든 것을 청산해야 돼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는 세상의 핏줄을 맑혀 가지고 하늘땅 피조세계를 더럽혔던 걸 완전히 찾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뭐냐? 남자와 여자가 주인이 없어요. 사탄밖에 없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예.」남자도 싸우고 여자도 싸워요. 싸우는 패는 지옥밖에 못 가요. 왜 싸우게 되었느냐? 사탄의 핏줄을 몸뚱이가 먼저 받았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소생?장성?완성 때가 되어 끝날까지, 오시는 주님이 올 때까지 처음으로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부모를 설정하기 위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 앞에…. 이스라엘 민족은 핏줄을 맑히기 위한 거예요.

사탄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개인의 핍박시대를 지나, 종족?민족적으로 포로가 되는 거예요. 바빌론에 잡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적 모든 전부를 더럽혔지만, 눈물의 벽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성지를 찾아오기 위해서 수천년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눈물 골짜기를 남겨 놓은 거예요.

그걸 메워 가지고 청산할 수 없어요. 왜? 참부모가 이걸 이뤄 가지고 핏줄을 메워야 하는데 메우지 못했어요. 그 핏줄을 중심한 싸움에서 전통을 세우기 위한 것이 뭐냐? 여러분, 성경의 미지의 사실이 뭐냐 하면, 리브가 이삭의 처, 야곱의 어머니, 에서의 어머니가 장자의 권한을 동생에게 빼앗아 준 거예요.

그건 아버지도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예요. 에서 형님도 반대하고, 그 일족 전부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물건을 중심삼고, 팥죽과 떡 두 개를 받아먹어 가지고 축복을 빼앗겨 버린 거예요. 두 가지 물건이에요.

몸뚱이 물건 주인 될 수 있는 물건, 사탄세계의 물건이 떡과 팥죽이에요. 팥죽은 더럽힌 걸 말하고, 떡은 하얘요. 팥죽, 더럽힌 피 가운데 팔았기 때문에 장자권을 받았는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21년 2천년 고개를 넘어야 돼요. 구약시대도 그렇고, 신약시대도 그래요. 탕감복귀를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관을 찾을 수 없어요.

이거 중요한 거예요. 한국이면 한국의 역사가 있으면 그 역사의 전통을 따라가야 돼요. 따라가지 않은 것은 그 국민이 아니에요. 배반자이고 그건 법에 저촉한 패들이에요. 오늘날 국회에서도 가인 아벨이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놀음이에요. 전세계가 엉망진창이에요.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의 가정에 남편 아내가 있더라도 주인이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은 그 위에서 주인이 생겨나는 거예요.

사탄의 왕궁을 뒤집기 위해 참부모가 왔다

그러면 하나님의 조국 할 때 조국이라는 말은 뭐냐? 핏줄을 통해 가지고 하늘땅이 깨끗이 된 그 기반 위가 아니고는 평화의 왕국이라는 것이 설정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맹세문 제1, 제2, 제3, 제4, 제5까지 이루고 여섯서부터 세계로 넘어가요. 이 전부가 복귀의 내용 골자를 추려 가지고 했기 때문에 맹세문을 외운 사람들은 천상세계,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재까닥 걸려 버려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가정끼리 싸울 수 없어요. 전라남도하고 전라북도가 싸울 수 없어요. 또 남쪽 세계에 있어서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싸울 수 없어요. 경상도가 먼저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며 주권을 쥐어 가지고 20년 이상 해 먹었어요. 전라도는 지금 꼴래미가 되어 가지고 요즘에 뭐 자주시대, 이제 지역 위주시대가 왔어요. 본부의 중심 시대가 아니고 자치국 시대가 왔어요.

국가를 중심한 그것이 사탄의 왕궁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 섭리적으로 용서할 수 없어요. 각각 나눠 가지고 정부를 대신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뭐냐? 주인이 없다구요. 비로소 한국 땅에 주인 된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세계적으로 모든 걸 탕감했기 때문에 뭐냐? 여기(전라도)가 사탄이 점령한 공산당의 제1기지예요, 이게. 남로당의 기지가 전라남북도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하나님의 직격탄을 맞아 가지고 없어질 무리였다는 거예요.

그러나 오시는 재림주가 이 땅에 왔기 때문에 깨뜨려 버릴 수 없어요. 남겨 둬 가지고 사탄이 제일 사랑하던 것을…. 영?미?불을 중심삼고 해와의 제일 사랑하던 것을 잃고 맨 꼴래미가 됐어요. 대한민국에서 맨 꼴래미예요. 지방자치제인데 (재정자립도가) 몇 퍼센트? 40퍼센트, 30퍼센트를 못 넘는다며? 26퍼센트! 형편이 없는 맨 꽁지예요, 꽁지.

선생님과 사탄이 플러스 마이너스 되는데, 하늘나라 플러스가 아직 부정할 수 없어요. 여기서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이걸 뒤집는 거예요. 뒤집어야 돼요. 그래서 여수?순천을 찾아온 거예요. 나라의 특구라는 것을 자기들이 만든다고 했지만, 문 총재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가만 보니까 문 총재가 허재비인 줄 알았더니, 미국을 보나 어디를 보나 전체에 있어서 세상이 아무리 죽이려고 악악 하고 40년 동안 반대했지만 여전히 발전해 나왔어요. 알고 보니 한국 강토에 이와 같은 양반이 있었다는 거지요.

그다음에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것이 왜냐하면 통일교회 문 선생이 재림주라고 하니 반대한다는 거예요. 재림주인지 아닌지 자기들이 아나? 성경의 미지의 사실을 한 가지 묻더라도 알지 못하니 도망갈 패들이에요. 거지 패들이에요. 거지가 주인집에 들어가서 문전에서 박대를 받고 겨울이면 손이 얼어서 동상을 입어 가지고 말 못 하면서도 손짓을 하면서 빌어먹어야 할 패들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해 가지고 통일교회 없어지라고 몇 년 기도했나? 58년 기도했는데 똥개새끼들이 다 됐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이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김일성이 나타날 수 없어요. 신사참배 함으로 말미암아 지하에 있거나 4개국에 퍼져 활동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기독교인들이에요. 종교 믿는 사람들이에요. 그걸 알아요? 삼일운동 때도 4대 종교가 전부 다 해 가지고 독립선언문을 만들었는데, 그 이상 하나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하나될 가능성이 없어요.

기독교만 인격적 신에 대해 말해

소련에 나가서 반일운동을…. 일본 나라는 사탄세계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에 나오는 태양과 하늘의 여신)가 여자예요. 여자가 하늘을 밝히는 그 대신, 하나님 대신이라는 거예요. 여자가 태양 대신이에요. 일본 깃발도 태양이에요.

한국 기는 뭐예요?「태극입니다.」태극이 뭐예요? 두 세계를 합해야 돼요. 한 빛이 되어야 돼요. 두 빛이 됐지요? 그건 유교사상 가지고는 통일 못 해요. 유교사상은 거기에 위배돼요. 유교사상은 하나님의 인격적 신을 몰라요.

≪소학≫의 총론이 뭐냐? 유교의 총론이 뭐냐 하면 ‘원형이정은 천도지상(元亨利貞 天道之常)이요,’ 사람을 몰라요. 원칙인 원형이정, 이치에 가는 길, 운세는 천도지상이요, 하늘이 늘쌍 가는 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 이거예요.

공자의 유교사상은, 인간이 가야 할 이 천리이치에 상대 될 수 있는 벼리 되는 내용인데, 그게 삼강오륜(三綱五倫)이에요. 삼강오륜의 오륜은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으로, 오행(五行)을 중심삼고 삼강(三綱)을 중심삼고 되어 있는데,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부자유친이야? 핏줄이 아주 일체예요. 부부유별이야? 그 사상은 부부유별이라고 해서 남자 여자가 칠세에 같이 앉지도 말라고 했어요. 그게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쌍둥이. 아담 해와를 쌍둥이로 지은 거예요. 하나님 뱃속에 있던 것을 쌍둥이로 지어 놓은 거예요. 그거 부부유별 해야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공산당의 유물론이 득세해요. 신을 몰라요. 불교도 신을 몰라요. 인격신을 몰라요. 만법귀일(萬法歸一)이라고 했어요. 만법, 법 가지고 천하를 치리해요. 법의 해탈을 논위하고 있는 거예요. 사랑이니 인격신이 없어요.

그러나 기독교만은 인격적 신을 말해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예수님을 형님이라고 했어요. 아버지인 동시에 형님이요, 하나님 대신이에요. 그걸 몰라요. 어떻게 되어 있는가 그걸 가려낼 줄 모른다구요. 그런 모든 것이 틀렸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져요. 그걸 전부 다 통일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빠른 방법은 국경을 중심한 교차결혼

천하에 문 총재의 사상을 당할 자가 없어요. 미국이 얼마나 교육에 있어서 세계의 선도적 나라라고 해도 문 총재의 사상을 깔고 뭉갤 수 없어요. 그렇게 반대했지만 개인이, 몸 마음까지 싸우는 패가 굴복했고, 가정도 굴복했고, 종족도 굴복했어요.

수많은 색다른 종족들이 왔지만, 문 총재를 중심삼고 얼룩덜룩한 모든 민족이 하나되는 거예요. 흑인 백인이 싸우는 그 세계에서 흑인 백인을 한자리에 모아 가지고 한 형제로 만든 그 실권이 미국 자체로써 소화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어요. 백인사회와 흑인사회가 싸움의 역사적인 전통으로 지금까지 2백여년 동안 나왔지만 그 모든 인종차별 문제가 해소돼요. 그거 통일교회는 문제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평화의 세계로 빨리 이루느냐? 교차결혼! 해 봐요.「교차결혼!」국경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세계에 국경이 있을 수 없어요. 위쪽은 하늘 편이고 아래쪽은 사탄 편이고, 오른쪽은 갈라져서 하늘 편이고 왼쪽은 사탄 편이에요. 앞쪽은 하늘 편이에요. 전부 다 갈라졌어요.

그런 모든 복잡한 내용을 선생님이 어떻게 수습했느냐 이거예요. 원리결과주관권 직접주관권, 여기에 인간의 책임분담이 있는데 그걸 못 함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지 못한 거라구요. 그런 말들을 그냥 그대로 옥편에 있는 걸 찾아 가지고 쓴 게 아니에요. 개발한 거예요. 그런 말이 없어요. 세계의 박물관, 도서관에도, 무슨 백과사전에도 그런 말이 없다구요. 알겠나?「예.」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우현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요. 7수예요. 하나 둘, 상하 좌우, 셋 넷 다섯 여섯, 하나님을 중심삼고 7수예요. 그래서 7수는 럭키 세븐(lucky seven)이라는 말이 나와요. 거기에 떠나게 되면, 하나라도 빠지게 되면, 7수가 안 되게 되면 하나님도 자리를 못 잡고, 지상도 공중의 관성에 의해 가지고 자리를 못 잡고 떠도는 거예요.

엄청난 우주적 내용이 통일원리의 해결 기점 위에서 풀리기 때문에 비로소 정착이 벌어져요. 남자로서 하늘을 대표했다는 자리, 여자로서 땅을 대표했다는 자리, 아들딸로서 전면이요 후면이 되어야 돼요.

그다음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와 마찬가지로 여자와 남자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서로가 주인이라고 그래요. 이렇게 엉망진창이 된 타락의 근원이 연결되어 그릇된 것을 어떻게 다 바로잡느냐? 이렇게 뒤집어 몽땅 바로잡는 거예요.

몽땅 바로잡아 가지고, 중심이 사탄 됐던 것이 이래 가지고 저 아래까지 꿰어서 양심까지 움직여 놓음으로 비로소 뒤집어 가지고 양심의 자리,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꿰어 가지고 쭉, 하늘땅을 꿰어 가지고 나라와 민족, 가정까지 내려오는 거예요. 민족과 종족과 가정을 중심삼고 내려오는 거예요. 몸 가운데 전부 다 갈라져 있어요.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꿰기 시작하는데, 어디서 꿰기 시작하느냐? 꼭대기에는 사탄이 있으니 밑창에서 반대로 핍박받으면서 뒤집어 박아 버려요. 알겠나? 가정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종족을 뒤집고, 종족을 뒤집어 가지고 민족을 뒤집고 국가를 뒤집어 가지고 세계, 하늘땅을 전부 다 뒤집는 거예요. 지금이 이런 때라구요. 이런 때를 넘어서 가지고 사탄이 물러가 굴복할 수 있는 기준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강제로라도 축복해 줘서 천국 들어가게 만들어 줘야

이놈의 자식들, 도둑놈의 새끼, 산적들에게 싸여 잡혀갔던 녀석들을 잡아 보니까 세상의 도적 패들이 다 되어 있어요. 이것을 부모인지 무엇인지 모르고, 왕인지 무엇인지 몰라요. 가정의 왕이요,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의 왕의 대신자가 왔는데 왕인 줄 몰라요.

자기 똥개들, 도둑들, 산적의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이고, 도둑질하는 대장이 제일인 것으로 생각했지만 말이에요, 참부모라는 것은 뭐냐? 반대예요. 알겠나?「예.」참부모 앞에 어린애가 되고, 복중에서 태어나야 되고, 그 법을 어려서 못 배웠으니 그걸 접붙여야 돼요. 전부 잘라 가지고 접붙이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래, 참감람나무 가지가 지상에 생겨났으니 돌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옛날에는 접붙이려면 뿌리를 잘라야 했어요. 반대가 있기 때문에 뿌리를 잘라서 했지만, 지금 때는 반대하지 않고 돌감람나무를 꺾더라도 반대할 길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가정에 돌아가더라도 한 가정 가운데 하늘의 축복가정하고 사탄의 핏줄이 되어 있는 그 둘레 가운데서 같이 잠잘 수 있어요? 중심인데. 이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강제로라도 축복가정 여러분이, 사탄은 죽여 가지고 지옥에 데려갔지만 여러분은 축복해서 살려 주는 거예요. 강제로라도 축복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 문 총재님이 가는 길에 반대할 자가 없어요. 여기의 도지사, 시장을 중심삼고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도 이제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를 찾을 때가 왔기 때문에, 나라와 하늘땅을 주도할 수 있는 꼭대기의 조건을 다 철수하고 천일국을 발표했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발표했으니 그 이상 반대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젠 주권만 있으면 모가지, 공산당 숙청이 문제가 아니에요. 몇백 배의 원한을 참고 나온 하나님의 한, 하나님의 아들딸의 한을 풀 수 있는데, 인민재판이 문제 아니에요. 무슨 재판이라고 그러나?「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 인민재판이 문제 아니에요. 인민재판은 자기들은 옳다고 하지요? 옳고 그르다는, 재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제는 평등재판 시대에 들어간다구. 해 봐요.「평등재판!」

세상에 그런 말이 있어요? 인민재판 시대를 넘어서 평등재판이에요. 너도 내 아들이고 내 아들도 내 아들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 것이 뭐냐? 성인과 살인마들, 제일 극악한 2차대전의 괴수, 공산당 괴수, 바라바 패 괴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해 주기 위해서 일생 동안 고생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목사니 무엇이니, 로마 법왕청에도 선생님의 축복받은 밀사가 다 들어가 있고, 어디 안 들어간 데가 없어요. 일본만 하더라도 자위대 최고 기지에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사람이 다 있고, 소련 같은 데는 지금 절반 이상의 선교사들이 지하에 있어요. 사탄은 나라가 약하면 또 침범하기 때문에 그러고 있는 거예요.

일본, 미국, 가자 지역에서 이룬 승리의 실적

이제는 문 총재를 반대해 가지고 손해 안 볼 자가 없고 문 총재를 이길 수 있는 자가 없어요. 고르바초프를 3일 혁명, 쿠데타 때 해방시켜 준 사람이 문 총재예요. 소련의 문교부 장관이 내 앞에 감사장을 보내 온 그 문서가 남아 있을 거라구요.

일본의 제국조사실도, 나카소네를 일본 수상 만든 사람이 나고, 후쿠다 수상을 만든 사람이 나고, 기시 수상을 중심삼고 일본 교화 실현 실행위원장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 정치의 최고 대가리를 모아 가지고 들이 까뭉개 버린 사람이 나예요.

그때 후쿠다 수상이 이 아시아에 의인이 나타났느니 그 이름이 소위 문선명 선생이라고 발표했다가 얼마나 문제가 되어 가지고 고생한지 몰라요. 역사에서 그 사건을 뺄 수 없어요. 알겠나?「예.」

미국의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사람도 나라구요. 그다음에 조지 부시를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카터가 나와 가지고…. 카터의 목을 자른 사람이 나예요. 이래 가지고 망할 수 있는 미국을 혼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망하지 않게끔 해 나왔어요.

그러면서 가정 살리기 운동을 했어요. 히피 이피, 악한 ‘에인절스(Angels)’라는 단체까지 있다구요. 이건 부모니 무엇이니 다 몰라요. 아버지 어머니도 다 뭉개 버리고 그런 거예요. 그런 맨 땅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추어 가지고, 히피 이피를 교육해 가지고 이제 그 사람들이 국회의원 상원의원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요. 애국자의 반열에 통일교회의 그런 사람들의 머리가 생겨나게 됐다는 거예요.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34년 동안 고생한 거예요. 그걸 못 하면 큰일나요. 세상이 망해요. 지금 아랍권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말이에요, 어떻게 되느냐? 이스라엘 나라가 22개국에 포위돼 있어요. 만약에 원자탄이 폭발되면, 원자탄을 쓰기 시작하면…. 아랍권이 국가 기준에서 원자탄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터지기 시작해 가지고 아랍권 전체 정부가 반응적으로 폭발시키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느냐?

원자탄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인류의 백 배 이상을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이 죽자 살자 해 가지고 핵무기를 막기 위해서 국가 위신까지도 포기하면서 방어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인류가 멸망하는 거예요.

그런 경계선에 서 있는 가자 지역, 아랍권에 있어서 선생님이 평화의 깃발을 들고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공산당, 우익 좌익이 다 모여 있고, 그다음에는 가인 아벨 종교권 중에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의 원수가 모여 있어요. 전부가 거기에 모여 가지고 순식간에 폭발하면 세계가 멸망할 수 있는 그 자리가 돼 있는데, 그걸 누가 책임져야 돼요?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 돼요.

이번에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비행기가 일주일에 한 번 가요. 일주일에 한 번 가나? 매일도 안 가지 않았어?「예.」비행기가 없는데 주위 포위적인 주변 국가를 통해 가지고 게릴라식으로 3천 명이 동원되어 갔다구요.

이스라엘은 조그만 나라예요. 이거 한 바퀴 도는 데 네 시간이면 돌아요. 조그만 나라가 되어 가지고 시온 성이니 예루살렘 성이니 하는 20리 안팎의 사건이 구약성경, 신약성경의 내용이 돼 있어요. 생각하면 우스워요. 그렇게 비참한 하늘의 기지가 되어 있다는 사실! 뜻을 대해 가슴이 터져 오는 아픔을 느끼고 하늘을 중심삼고 내가 먼저 희생해서라도 구하겠다는 애국자가 어디 있어요?

책임 못 한 기독교

애국 못 하는 사람은 바보 천치예요. 사탄보다 나쁘다는 거예요. 그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차지할 발판도 안 되는 그 기반에서 하늘땅을 다시 찾아야 할, 또 그것을 찾아 줄 수 있는 재창조의 역사를 역으로 이기고 승리의 패권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세계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기준까지 이룬 거예요.

예수는 중간에서 가정도 못 이루고 죽었어요.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원수가 되었어요. 예수님이 그렇잖아요? 장막절에 갈 때 그 동생들이 말하기를, ‘뭐 형님은 왜 여기에 있소?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하고 비난한 사실도 있다구요.

열두 살 때 성전에 머무르고 있을 때 요셉과 마리아가 싸우다가 들어갔는데 ‘거기에 있을 수 없으니 고향에 돌아가자. 왜 부모와 같이 있지 않고 여기 있느냐? 성전을 떠나자.’ 할 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지.’ 했어요(누가복음 2장 41~50절). 어머니 아버지의 집이 성전이에요. 성전을 떠나 가지고 새로이 출발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모든 예수님의 생활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바보 천치, 기독교인들 눈을 빼 버리고 오관 전부, 모가지를 떼 버려도 말 못 해요.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냄새도 못 맡고 말할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패라구요. 이건 완전히 악당의 무리예요. 공산당 숙청보다도 10배, 70배, 120배 더 하더라도 변명할 도리가 없는 이것들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원수의 자식을, 살인마하고 성인하고 같은 자리에서 축복을 해 주었어요. 다 잊어버리고 해 줘 이래 가지고 전라도까지…. 전라도가 뭐예요? 완전히 벌여 놨다는 거예요. ‘라(羅)’ 자가 무슨 자예요? 사위기대(四)에 뭐예요? 실(?)로 꿰매 가지고 ‘새(?)’ 자예요, 새. 사위기대 실로 꿰매 가지고 하나되어야 할 텐데 전부 다 벌여 놨어요. 사위기대가 어디 있고, 실이 어디 있고, 꿰맨 것이 어디 있어요?

사탄이 점령했던 전라도부터 손대고 있다

전라도 사람을 믿을 수 없어요. 개인주의화되어 있어요. 그래, 박헌영, 공산당 전부를 파괴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벌여 놓아 가지고 재차 형성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 전라도를 문 총재가 찾아와 하나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 전라도부터 손대는 거예요. 사탄이 점령했던 거예요.

이름도 그렇잖아요? 여수(麗水)! 여수가 뭐예요? 똥통의 물 같은 것이 여수예요? 여수가 뭐예요?「아름다운, 고운 물입니다.」뭐? 아름답고?「고운 물입니다.」아름답고 곱고 맑고 매끌매끌하다! (웃음)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게 됐어요? 전라도 패! 제일 굶주린 피난민과 같이 됐으니 거지 보따리까지 훔치려고 하는 패가 전라도 사람이에요. 못사는 사람이에요.

공산당이 그거예요. 알겠어요? 물질만능주의이니 자기 친척의 거지 보따리, 왕이라면 왕손 보따리까지 빼앗아 먹으려고 하는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미안합니다. (웃음)

그거 아니라고 변명해 봐요. 선생님 친구들 가운데 전라도 사람도 많아요. 지금도 이름을 부르면 네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와서 경배 할 사람도 많다구요. 다 잊어버렸어요. 내가 전라도를 몇 번도 다 다닌 거예요. 목포로부터 정읍 같은 데는 친구가 결혼하게 되어서 결혼 들러리까지 서기 위해서 왔다 갔다 한 사람이라구요. 남긴 일화가 많지만, 전라도는 전라도예요.

그러니까 세상에 제일 고약한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그 왕터를 지배해야만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한국을 점령하려면 서울을 점령해야지요? 그래서 이스라엘권을 점령해야 되기 때문에….

양창식!「예.」일어서라구. 이 양창식, 얼굴이 암사자같이 생겼어요. (웃음) 통일교회를 망치게 된 것이 양 씨, 양윤영이 이화대학 사건 때 선생님이 훈시해 가지고 절대 10분의 1만 발표하지 10분의 9는 모르는 것으로 하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통일교회에 대해 이(李) 정권이 반대를 안 해요.

한충화! 한 씨하고 양 씨가 둘이 되기 때문에 어머니 한 씨를 중심삼고 차지하고 양 씨를 길러 나가야 돼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유 씨예요. 유효원, 유효민! 가정을 전부 축복해야 할 텐데 축복에 관심은 없고 물질세계에 관심이 없고 자기가 하는 일이 제일인 줄로 알았어요. 원리강의를 하루에 열 여섯 시간에서 열 여덟 시간을 안 하면 선생님이 보리밥도 못 먹고 점심도 못 먹던 사람을 닦아 내세우던 것이 생각나요.

그런 아들이 죽어 이슬이 되거든 그 이슬까지도 불살라 가지고 뼈다귀가 다 타 가지고 된 거기에서…. 에스겔 골짜기에 군대가 생겨난다고 했는데, 요즘에 ‘킹 오브 링(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사위기대, 13수가 다 나오더만. 역사는 그 반영적인 실상을 중심삼고 반드시 기반 닦아 나오는 거예요.

기성교회는 통일교회 망하라고 하지만 구해 주려고 한다

여수, 그다음에 뭐라구요?「순천!」순천?여수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나? (웃음) 박 대통령 형님은 진짜 빨갱이 공산당이라구요. 그래서 경상도를 대표하고 그 상대 기지로 내세운 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가정이에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치지 못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을, 공산당의 그걸 막아 준 것이 나예요.

세상에! 나라와 세계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데, (반대로) 가정 일파에서는 살려 주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기성교회는 통일교회 망하라고 결사적으로 기도하는데,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회 선생은 기성교회를 위해서 내버리지 않아요. 이래 가지고 정부까지 굴복시켜 가지고 기성교회를 구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바꿔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해야 돼요.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 일을 하기 전까지는 전부가 사탄 편이었지만, 사탄 편을 이용해 탕감복귀 완료했기 때문에 정부 대행기관의 면장?군수?시장?도지사, 중앙 수도권의 국회의원, 대통령을 중심삼고 대신 내세워요.

이번 생일 축하 때 전세계 사람들이 와서 가만히 있지만, 선생님의 생일과 더불어 이런 평화의 집회를 한 거예요. 짬뽕 시켰어요. 선생님의 생일이 먼저이지 대회가 먼저가 아니에요. 선생님은 대회가 끝나고 용평에 가서 쉬는데, 대회가 끝나지 않았다구요. 바꿔치는 거예요.

거기 가운데에서 간증도 하고 다 그랬어요. 네 사람 이상, 여섯 사람인가 간증했어요.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대해서 영계의 결의문을 한 거예요. 이제부터 결의문을 먼저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누구라는 걸 몰라요. 하나님이 증거해야 되고, 그다음에 5대 성인, 종단장들을 중심삼고 교파를 넘어서 가지고 모든 교회가 선생님을 증거하고, 또 백성들이 그것을 향해 따라가게 하기 위해서 선포해 주는 거예요.

선포할 때는 내적인 것을 다 꺼내 가지고 선포해요. 여러분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누가 믿었어요? 양창식은 스털링스를 따라다니면서 ‘아이고, 훈독회를 이렇게 세 시간, 네 시간 하면 갈 비행기 탈 시간도 없어서 밥도 안 먹고 뛰어다니면 되겠느냐?’ 한 거예요.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선생님 대신 목사들을 만나 가지고 3분의 2는 교육해 놓고 선생님이 뚜껑만 열든가 닫든가 하면 되게 해 놓으면 좋을 텐데 하나도 협조 안 했어요.

협조했어, 안 했어?「했습니다.」말이야 ‘협조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다고 한 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진 다음에 무슨, 고시시험 친다고 해서 무슨 관계가 있어요? 떨어지면 그만이에요.

한다고 했어, 했어?「제대로 못 했습니다. (양창식)」이 녀석, 자기 말을 하려고 제대로 못 했다고 그래. ‘한다고 했어, 못 했어?’ 하면 ‘못 했습니다.’ 하면 될 텐데, ‘제대로 못 했습니다.’ 그래. (웃음) 자기 변명하는 입장이지. 도둑놈 패가 그래. 스리(すり; 소매치기)하는 사람이 스리 한다는 걸 자기가 증언하는 사람이 있나?

제대로 못 했습니다! 그 따위 말 나에게 통하지 않아. 벌써 이거 45도, 몇 도 사탄 편에 서 있는 것을 때려 부숴 가지고 무슨 노? 쇠 녹이는 데 말이야.「용광로!」‘용광로에 집어넣어 가지고 태울 것이 많구만.’ 탈 것이 있어, 없어? 양 선생.「있습니다.」그래, 있으면 내가 안 집어넣어, 이제는. 네가 들어가서 하라구. 잔소리 말고 죽으라면 죽을 놀음 하라구. 그게 네가 사는 길이야.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이거 다 알라구요. 저기 농민 무엇이?「예, 농협입니다.」장(長)이고 무엇이고, 여기 장 하는 녀석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하는데, 훈독회 맨 꼴래미, 저 뒷전에 앉는 패들이 많아요. 이제 시장이 와도 뒷전에 앉지, 앞에 못 나온다구요.

축복받았다고 다 된 것이 아니다

통일교회의 오줌 싸고 똥 싸는 아기들은 엄마가 있어서 앵앵거리면 여기도 왔다 갔다 하지만 말이에요, 그들은 저 뒷전에서 자기를 알까 봐 이러고 있어요.

통일교회 믿는다고 해서 그걸 알까 봐 숨어 다니는 마음이 있었어, 없었어? 내가 통일교인이라고 밤이야 낮이야 일생 동안 떠드는 사람이 열 사람만 있으면 여수?순천이 어떻게 돼요? ‘저렇게 열심히 할 수 있나? 죽으라고 10년, 30년, 40년 기도해도 죽지 않으니 우리 기도는 무효이고, 저 사람들은 죽지 않고 점점 발전하누만. 저 사람 세계에 하나님이 있겠다.’ 이렇게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전라도에 한 명도 없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통일교인이라고 알까 봐 숨기고, 문 선생의 제자라고 알까 봐 숨겼지. 숨기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상 줄게. 아, 자신 있으면 손 들어 보라구요. (식구 중에 무슨 소리를 함) 왜 ‘헥!’ 하고 야단이야? (웃음) 죽게 되어서 무슨 따오기 숨쉬며 소리하듯이 야단이구만.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알아야 돼요.

이런 말 들을 수 있는 데 참석했던 사람을 하나님이 보게 되면 ‘야, 문 총재가 나보다 훌륭하구만. 저런 사람들을 그래도 구해 주겠다고, 아들딸 만들겠다고 저러고 있으니…. 나 같으면 천년 전에 다 불살라 버리고 없앨 텐데.’ 하신다구요. 예수님은 원수를 일흔 번씩 일곱 번을 용서하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마음은 없어요.

그것이 다 왜 그러냐 하는 역사를 다 풀 줄 알고 나왔어요. 왜 공산당이 숙청해야 되느냐? 공산당은 고개를 둘이 같이 못 넘어가요. 우리도 둘이 같이 못 넘어가요, 축복해 주기 전에는. 여편네 남편네 싸우는 패들은 천국 못 넘어가요. 문지방을 넘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서 발라야만 통과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못 넘어가요. 죽음의 사체를 밟고 넘어서는 걸 말하는 거예요.

천국을 마음대로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축복받았다고 해서 안 돼요. 가서 둘이 발자국이 하나가 되어야 돼요. 남편 발자국 아래 그림자가 되어 가지고 밟고 넘어가야 돼요. 여자가 하나님 대신 남편을 모시고, 그다음에는 왕 대신 모시고, 할아버지 대신 모시고, 아버지 대신 모시고, 남편 대신 모시고, 약혼 남자 대신, 복중에 있어서 둘이 쌍태가 오누이 쌍태인데, 복중에서부터 형님으로 모실 수 있어서 완전히 발바닥 여기 움푹한 데 숨어 가지고 찍히지 않는 여자만이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아이고! 진짜 그렇다면 여자가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을 먼저 사랑했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선생님이 제일이에요. 남자라는 남자는 왕이든 무슨 백만장자든 다 싫어요. 할아버지도 선생님과 안 바꾸고, 아버지하고도 안 바꾸고, 자기 남편과도 안 바꾸고, 자기 아들딸하고도 안 바꿔요. 여자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세상 여자들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밥 안 먹고 잠 안 자고 울고 며칠만, 일주일만 자지 않아 보라구요. 영계 육계가 뭘 하는 걸 다 봐요. 다 영계의 간섭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 못 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시대가 왔어요. 요전에 김일성을 동원해 가지고 김정일이 모가지를 조르고, 공산당의 마르크스, 레닌, 엥겔스를 중심삼고, 책임자를 중심삼고 거꾸로 해서 불 몽둥이로 후려갈기라고 명령할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예.」

공산당 패가 지금 지하운동 하러 왔다가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 잘 믿던 사람이 대신 갈 수도 있고, 자체를 탕감하기 위해서도 희생해요.

‘주은정 딸 친화가모’를 써 준 이유

오늘 내가 뭘 썼나? 이제 뭘 썼나? 뭐 ‘주은정 딸 축’ 무엇이라고 썼어요? ‘주은정 딸’이라고 하고 ‘축 친화가모(親和家母)’예요. 가정들이 화합되어 있지 않아요, 이놈의 여자 때문에.

친화!「친화!」친화가예요. 집들이 여자로 말미암아 화합할 수 있는 어머니 자격으로 보내는 거예요. 어머니예요, 어머니. 그래서 친화 뭐라고?「가모!」가모! 여기서 싸우기 전에 영계에 가서 가정이 하나되기 위해서, 영계에 가서 여인이 잘못하고 어머니가 잘못한 것을 회개할 수 있는 선봉자로 갔다고 생각할 때 ‘친화가모’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와 같이 영계, 저나라에 가서 가인 아벨이 천상세계에 사랑으로 하나 안 된 것을 희생하더라도 그걸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의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자연굴복 해야 돼요. 시집가서 ‘아이고!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어려워서 못 살겠다.’ 하는 사람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여자 해방권을 갖지 못하는데, 그걸 이기지 않고는 여자가 돌아갈 길이 없어요. 알겠나?「예.」

자기 남편에게 쏙닥거려 가지고 ‘시어머니 시할머니, 동네 여자들 말 듣지 말고 내 말만 들으소.’ 이런 새로운 여자 천사장이 생겨나는 거예요.

내가 무슨 말을 했나? 나 잊어버렸다! 무슨 얘기 했나? (웃음)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어.「여자 천사장요.」여자 천사장이 여자 마귀다 그 말이에요. 여자 사탄이에요. 제일 무서운 여자들이에요. 여자가 악심을 가지면 오뉴월에 비가 온다고 그러나, 서리가 내린다고 그러나?「서리가 내린다고요.」

제일 무서운 게 여자

제일 무서운 게 여자예요. 해방의 방해의 후계자의 키를 갖고 있어요. 여자의 입이 나불나불 했기 때문에 천사장부터…. 천사장한테 ‘아이고, 나 천사장이 아담보다 좋다.’고 말했겠나, 안 했겠나? 말해 보라구요, 여자들.

매일같이 아담은 뚱해 가지고 말이에요, 둔하기 짝이 없어요. 여자를 아나? 아침만 되게 되면 팬티만 입고 동산에 어저께 토끼 잡으러 다니다가 해가 졌으면 어디 가서 고단해 숨어 자는 것을 새벽같이 들추어 잡겠다고 해 가지고 밥 먹기 전에 산으로 뛰어가는 거예요. 단 둘인데, 여자인 해와가 ‘오빠, 어디 가? 어두운데.’ ‘어디 가기는 어디 가? 내가 할 일 있어. 와! 따라오라구.’ 하면 따라가나? ‘오빠는 언제나 이렇게…. 나 따라다닐 수 없어.’ 그래요. 산에 올라가는데도 얼마나 힘이 센지 자기는 3분의 1도 못 올라갈 때 산꼭대기에서 빨리 오라고 하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 (웃음) 기분 좋겠나, 나쁘겠나?

아담은 벌판에 있는 새새끼, 개구리새끼, 뱀새끼를 전부 잡아 가지고 주인 되려니 해부하고, ‘이놈은 앞으로에 있어서 사탄이 이용하던 무엇이 있으니 그걸 관리 해소시키는 걸 내가 다 알아야 되겠다.’ 하는 거라구요. 세상의 문명을 발달시킨 것이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이에요? 여자들이지요?

이건 따라다니면서 여자들이 궁둥이 대고 붙어 가지고 여자의 생식기를 뒤로 붙들고, 체인으로 해 가지고 붙들고 꽉 쥐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걸 느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잡아채면 제일…. 그게 신경의 파이프예요. 그런데 그렇게 자기 생식기를 뒤로 잡아당기고 남자들은 여자 젖을 잡아당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남자는 공중으로 떠 있어요. 어디 가든지 주인 노릇을 못 해요. 여자들한테 주인 노릇 못 하고 여동생의 오빠 노릇도 못 해 가지고, 여자가 자리를 못 잡게 하면 여자 때문에 다 망치는 거예요.

한국말에 암탉이 울게 되면 집안이 잘된다고 그랬나 못된다고 그랬나?「못된다고 했습니다.」담 너머, 세 담을 넘어 가지고 동네 개가 짖게 할 수 있는 그 여편네를 데리고 있는 집은 망해요. 사탄이 전부 다 그 집에 몰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것도 영적으로 모르니 다행이지. 선생님은 예민한 사람이에요. 벌써 척 들어가 앉으면 이 가정의 집터가 어떤지 아는 거예요.

전라도 여기 내려오기를 결심하게 될 때 보통으로 생각했겠어요? 내가 바다의 왕이 되는 거예요. 늙은 팔십 노인이 바다라고 하게 되면 다 산중에 공동묘지 무덤 자리를 해 놓고 바라보고 있지만, 난 아니에요. 바다를 높은 이 언덕을 헐어서 메워 평지를 만들어 가지고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고 있어요.

때에 맞춰 가지고 섭리해 나왔다

여기 책임자가 누구인가? 윤태근! 어디 갔구만. 그다음에 또 누구야? 문평래도 그렇지. 문평래! 평평하게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웃음) 지금 전라도에서 문평래는 어느 도지사도 안 만나 줄 수 없고, 만나서는 반대했다가는 벌 받을 수 있는 그런 문평래라구요. 그 이름이 그래서 귀한 거예요.

어제도 말 들으면 신학계에도 이호빈 목사…. 이호빈 목사, 박재봉 목사, 한준명 목사, 한 씨 전도사가 선생님의 친구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결혼할 때 평양에 있는 당신들 나 축복해 달라고 했는데, 자기들은 새예수교회 사람들을 전부 다 결혼해 주면 좋겠다고 했지만, 새예수교가 뜻에 어긋난 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너희들은 새예수교를 중심삼고 교파를 대표해 가지고 뭐 한다고 하지만, 나를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이호빈 목사도 그래요.

이호빈 목사, 허호빈, 이름이 어쩌면 그러냐 이거예요. 같다구요. 이들이 하나 안 됐어요. 하나만 됐으면 선생님이 이렇게 고생 안 해요. 에덴복귀파, 가정복귀파가 다 있었어요. 그걸 총합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요. 강현실이 그래서 고생했지. 에덴복귀파 앞에 선포하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바라는 주님은 이미 왔다고.

그런 소문이 나 가지고 그 소문 때문에 내가 욕을 먹었어요. ‘아이고, 문 총재가 재림주래, 구세주래, 그다음에는 메시아래, 참부모래.’ 그래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 외에 그런 말을 갖다 붙일 사람이 역사상에 누가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구세주? 세상을 구하겠다는 걸 꿈이나 꿔? 여기에 누가 있어? 목사? 목사는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 자예요. 눈이 죽었어요. 목사(目死)예요, 목사. 볼 줄을 모르고 들을 줄을 모르고.

문 총재가 허술하지 않아요. 어쩌면 때를 맞춰 가지고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여기 황선조도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 그래요. 이놈의 자식, ‘있을 수 있나?’ 해 보라구. ‘있을 수 있나?’ 했는데, 없을 수 있나, 있을 수 있나? 어떤 거야?「‘없을 수 있나’입니다.」양창식! 무슨 말인지 가리도 못 잡누만. (웃음) 그런 사람들을 대신자 만들려고 하고 상속자로 만들려고 하는데, 오늘 이 시간에 필요한 입장에서 얘기하는 걸 누가 알았어요?

대하고 나서는 서운하고 슬픈 심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불효막심한 무리들이 꽉 찬 걸 바라볼 때, 평화의 주인 되는 아버지 어머니의 효자의 가정 가운데 꽃봉오리가 되고 향기의 봉오리가 되어 가지고 영원히 놓칠 수 없는 주인이라고 모실 수 있는 무리가 안 된 이것들을 대하는 슬픔을 누가 알아주느냐 이거예요. 쌍것들!

그거 쌍것들이에요, 싼 것이에요? 쌍이 됐으면 쌍 하게 되면 좋은데, 쌍년이라고 그러지요? 쌍년이 나쁜 것은 바람피우는 여자예요. 쌍년, 해 봐요.「쌍년!」(웃음) 해 봐, 여자들, 쌍것들아! 쌍년!「쌍년!」

성 산업의 일등 국가가 되어 가는 한국

통일교회 쌍년은 참 좋은 말인데, 사탄세계의 쌍년은 제일 나쁜 말이에요. 안팎이 달라요. 그래, 통일교회가 음란단체라고 소문났지요? 매일같이 벌거벗고 춤춘다고 해요. 나 한번 벌거벗고 춤추는 걸 보면 좋겠어요. (웃음)

전라도에서 벌거벗고 춤추자 하면 출래요, 안 출래요? (웃음) 부끄러워요? 에덴동산에서 아기서부터 벗고 살았어요. 자기들이 사랑하고 타락한 것을 다 하나님이 보고 역사를 알고 있는데, 그년들이 뭐 부끄러워요? 벗지 못한 것이 한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옷 입은 것이 한이에요.

그래, 전부 다 해방돼서 춤추게 되면 벗고 춤춰야 되겠나, 입고 춤춰야 되겠나? 내가 요전에도 집회 할 때 노래하고 춤을 추라니까 전부 다…. 여자들 허리띠를 안 하면 치마는 자동적으로 벗겨져요. 하나 벗겨지면 그다음에 바지, 바지 다음에 속옷까지 벗겨진다는 걸 모른다구요.

한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춤추면…. 그 여자들 속옷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그 속옷 속으로 젖을 빼 가지고 아기에게 젖먹일 수 있다구요. 속옷에 허리띠를 늦춰 매고 말이에요, 자기에게 맞게끔 매 가지고 아기에게 벗겨 놓고 젖을 먹일 수 있는 것이 여자 속옷이에요. 왜? 화냥년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사랑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제쳐 버리면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한국 여자들 속옷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내가 그걸 볼 때, ‘야! 이 나라가 끝날에는 제일 나쁜 나라가 되겠구만. 몸 파는 데 있어서 세계 일등이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 세계 기록을 가진 여자들의 성 문제, 성 산업 일등국가가 한국이라는 걸 알아요?

이놈의 여자들, 카바레 술집에 3분의 2가 결혼한 여자들이 다 팔려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제일 고심한 것이, 결혼상대가 없는 한국이 되기 때문에, 오대양 육대주 세계에서 여자들을 차 버려 가지고 마을마다, 여기도 그렇지만 일본 사람들이 시집와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마을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이제는 한국 여자들이 아니고 일본 여자들이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와요.

한국에 시집오기를 잘 했다

일본 여자로서 여기에 시집온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일어서라구요. 일어서요. 일어서 봐요. 번호 해 봐요.「하나, 둘….」크게!「……여덟!」그것밖에 없어요? 남자 중에 일본 여자한테 결혼한 사람 일어서 봐요. 상대들 다 있겠구만. 미스터 고 여편네 왔나?「오늘 못 왔습니다.」남자들은 전부 다 이제 말이야, 고 무엇이? 무슨 원이?「고찬윤입니다.」고찬윤! 거창이면 되겠구만. (웃음) 김영삼이 대통령 해 먹던 거창, 거제도.

어제 내가 자기 양식하는 양식장에 가 봤지?「예.」이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할 게 뭐 있어? 너는 뭘 하노? 농사짓나, 배 부리나? 아 물어보잖아?「예, 아기를 보고 있습니다.」(웃음) 바다를 사랑하고 나서 아기를 사랑하고, 땅을 바라보고 땅을 사랑하고 나서야 하늘땅 전부 다…. 해양권 뭐라구요?「환원!」그다음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그 위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아기를 봐야 할 텐데, 몇 가지 다 져 버리고 아기만 보고 있어? (웃음) 밥을 먹을 수 있어?

그래, 한국에 시집온 것이 잘 왔다고 해, 못 왔다고 해?「잘 왔다고 생각합니다.」왜?「아버님께서 남편을….」응?「남편을 잘 만나게 해 주셔서요.」(웃음) 그거야 자지만 있으면 남편 다 되지. 생식기가 잘났든 못났든 달린 것 갖다가 맞추면 다 맞게 되어 있는데.

왜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서울에 가면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요. 주일마다, 2주일 전에 본부만 오면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요. 일본에서는 몇 년, 몇십 년 가더라도, 40년 가더라도 못 만나요.

그런데 사고가 뭐냐 하면, 일본에서는 여자들을 시켜 가지고 어머니 나라 하려면 배가 언제든지 불러 가지고, 배가 안 부르면 돈이라고 품고, 도둑질해서라도, 도둑질까지 하겠다고 하더라도 배에 꽉 채워 가지고 날아갈 때는 배부른 황금덩이, 배부른 황금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아들딸,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성인?성자 이상 될 수 있는 것을 배고 시집가야 돼요.

그래, 시집가서 예수가 실패한 것을 한국 땅에서 내 아들딸 시대에는 틀림없이 천하의 제일 왕권 건립을 하겠다, 그것을 위해서 내가 왔다고 생각해 봤어요? 이놈의 남자들은 돈이 없으면 돈 벌어 오라고 채찍질하고 야단한다구요. 너는 안 그러나? 응?「예, 그렇습니다.」예, 그렇습니다야, 안 그렇습니다야? (웃음) 그거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어른 노릇을 하기가, 주인 노릇을 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주인의 눈은, 남자는 45도 위를 바라봐야 돼요. 전진 발전해야 돼요. 여자의 눈은 내려다봐야 돼요. 높이 바라보는 남편과 90각도 차이가 있더라도 따라가려고 해야 돼요. 그다음에 360도가 돌아가더라도 90각도를 못 맞추니 4배, 사 구 삼십육(4×9=36), 360도를 맞추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한국에 시집온 주된 목적

여자가 불쌍하지요? 내가 없으면 전부 다 거리의 사창굴에 들어가 가지고 집어던지면 개도 와서 뜯어먹지 않아요. 일본 여자가 죽으면 거리의 개도 ‘아이고! 왜놈 간나로구만.’ 하고 도망가기 때문에 ‘갔나(간나)’예요. 불쌍한 여자들이에요.

그런데 지금 뭐냐 하면, 왜 일본에서 시집오면 좋아하느냐? 일본에 가게 되면 한국보다 몇 배 고생을 하니까 고생 안 하기 때문에 좋다 생각해서 시집 잘 왔다 하는 일본 축복 간나들이 많더라! 그거 사실이야? 너희들도 그래? (웃음) 나쁜 간나야, 좋은 간나야?

여기 시집에 와서는 여기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 조국의 어머니 책임을 지고, 모든 여자들이 불량자, 깡패 아내도, 마피아 아내도, 일본은 야쿠자 아내도 *여러분의 뒤를 숭배가 아니라 경배하면서 따라올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되는 책임이 해와국가의 여자들에게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한국에 시집을 온 주된 목적이에요. 알겠어요?「하이.」

빨리 잘 수 없고 늦게 일어날 수도 없어요. 그래서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부끄러움이 없도록 노력해야 되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책임이에요. 그 책임을 다해서 우리가 평화를 이루겠다고 하는 관념을 가지고 위하고 위하는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기반 위에 와서 ‘아, 여기에 내가 임재할 수 있는 궁전을 짓겠다.’ 하면서 축복을 해 주신 다음에 일본에 돌아가서 그러한 전통을 다시 세우는 거라구요.

그런데 일본 여자들이 그렇지 못해요. 헌드레이징밖에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말이에요. 가정 기준을 끝냈기 때문에 내가 가정 기준의 전통을 세워서 다시 가르쳐 줘 가지고 외국에 시집을 가지 않은 커플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땅에서 감사하고 남을 수 있는 입장에서 미국에 데리고 가는 거라구요. 미국은 두 배, 세 배의 인구예요. 그렇게 데리고 가서 어머니의 사명을 미국 천사장 가정에 그 전통을 가르쳐 줘야 돼요.

한국 졸업, 일본 졸업, 그래서 어머니 나라의 여자로서 미국에 가 가지고 전통을 심어 줄 수 있는데, 그것이 통일교회의 성스러운 전통 정신이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한 사람도 없어요. ‘아, 일본에서 시집을 와서 한국에서 살면 됐지, 일본 사람이 나서서 모범까지 보일 필요는 없다.’ 하면서 편안하게 살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이국 땅에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일본으로부터 미국 등 세계 각국을 순회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갖춰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화가 어머니로부터 시작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일본 여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가두리 양식장을 만들어 줄 테니 열심히 해 봐라

미스터 고, 여기에 수산사업에 종사하는 사람 있어? 있나, 없나?「없습니다.」여기 너희들 남편 가운데 배 부리는 사람 있어? 열두 사람, 알겠어? 미스터 고!「예.」내가 책임 소행을 지시하면 할 거야, 말 거야?「하겠습니다.」진짜 할래, 선생님한테 지지 않게끔?「예.」저 사람에게 여수?순천 해양권 총책임을 중심삼고 책임을 맡기면, 무슨 명령이 있더라도 일본 식구의 남편 아내 되는 사람들은 따라갈 수 있게 내가 돕는 것보다 너희들이 새로운 것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 어드래?「하겠습니다.」

환영하면 박수하고! (박수) 박수를 치면 이렇게 박수해 내려가서는 안 돼요. 여기에서 이렇게…. (박수를 치시자 모두 따라서 박수를 침) 박수하라면 자꾸 내려가더라구요. 맨 나중에는 여기 와서 해요. (웃음) 이거 뭐 생식기가 짐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한 시간쯤 해 보라구요. 어디 가서 하느냐? 여기에 와서 하니 무릎을 세우기도 싫어. 여기에 와 가지고 이것 붙들고…. 붙들면 겨울 같은 때는 따뜻해지거든. 두드려서 열을 받았으니 따뜻해진다구요. 그런가 해 보라구요. 부처끼리 해 가지고 식구들이 진짜 그런가 한번 시험해 봐요.

뜨뜻할 때 쓱 추운 아침에 아래 하나만 입고 뜨뜻하니까 매번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께 ‘죄송스럽습니다.’ 회개하면 복 받아요. 별의별 길, 별의별 놀음을 해서도 복 받을 수 있는 길이 없지 않지 않지 않다 이거예요. 감사해야 돼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여기 가정들 앞에…. 어제 가두리 한 케이스 만드는 데 1천5백만 원? 한 가정이면 몇 개?「열 개입니다.」다섯 개 아니고?「예.」어제 내가 다섯 개로 들었는데.「열 개 얘기했습니다.」먹고살기 위해서는 다섯 개 가져야 되고, 열 개 가지고는 사업도 할 수 있다고 말이야.

열 개면 얼마야?「1억 5천입니다.」1억 5천이면 열두 배면 얼마야?「18억입니다.」열두 배면 몇억이 되나 계산해 보라구. 열 배가 15억이지. 열두 배면 18억이라구요. 그것도 원리 숫자네.

그래서 내가 어제 생각한 게 뭐냐 하면, 가두리 양식장을 왜 그렇게 벌여 놓았느냐? 거기에서 베니어 판 두 장만 깔면 잠자리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천막을 치면 가두리 양식장이 회의 장소가 될 터인데. 그건 꿈같은 얘기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만들 수 있어요, 내가. 설계해 가지고 가두리를 만들려면 이 해안지대에 공식적인 조립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팔아먹으면 여러분에게 한 열 개씩 안 주더라도 그 공장에서 일해 가지고 돈 벌어서 가두리 열 개 이상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빨리 가자 가자 가자 해서 온 거예요.

거기에서 여기까지 오는 데 몇 분 걸리던가? 한 30분, 20분 이상 걸렸지? 오는 데 몇 분 걸려?「한 20분 걸립니다.」내가 ‘20분 걸리누만.’ 했다구요. 한 집에서 여기에서 살게 되면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가두리에…. 하루에 몇 번씩 먹이 주나?「새끼 때는 세 번씩 주고요, 커 가면서 두 번, 한 번 이렇게 줄여 갑니다.」

새끼들이야 거기에 있는 사람한테 맡겨 가지고 얼마든지 협동조합 모양으로 해서 도와주고, 약한 새끼들은 바다로 보내고 우수한 새끼가 있으면 바다 전체, 다리 다리마다 가두리를 만들어서 키우는 거예요. 우수한 새끼들은 길러서 팔고, 약한 새끼들은 놓아주면 그 섬에 붙어 가지고 일년만 살게 되면 딴 데로 쫓아 버려도 도망 안 가요. 거기에서 큰다구요.

‘그러면 오만 가지 낚시 원자재는 무한히 번성하게 되고 그러면 여기가 세계의 낚시 왕국 기지가 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는데, 선생님의 생각이 여러분이 생각을 할 때 좋아할 수 있는 생각이에요, 나빠할 수 있는 생각이에요?「좋아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그렇게 할 거예요?「예.」

가두리 양식장 사업은 장려해야 할 사업

요전에 통일산업 사장 해 먹던 문성균 사장이 나를 한번 만나자고 찾아왔다는 얘기 용현이가 했나?「아닙니다. 제가 전했습니다. (김효율)」그거 틀림없어?「예.」용현이, 전화해 가지고 말이야, ‘너 이제는 형님 말 절대 믿겠어, 안 믿겠어?’ 물어보라구. 지금 뭘 하나?「지금 아직 선반 만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게 마음대로 안 된다구.「예, 안 되는 모양입니다.」‘아이고, 형님 말 들었으면 좋았을 걸.’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진짜 그렇거든 이제 형님이 하라는 것을 하겠다면, 절대복종하겠다면 한번 와 보라고 그래.「예, 알겠습니다.」

알았으면 가두리 설계해 가지고 멋지게…. 자꾸(지퍼) 있잖아, 자꾸? 자꾸 채웠다 풀었다, 자꾸 많이 한 사람은 복 받아요. 변소 많이 가면 큰일나지만 말이에요. 돈주머니를 자꾸 열었다 닫았다, 자꾸 열었다 닫았다,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게 되면 부자가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자꾸? 계속해서 이익 되게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면 가방이 부풀어져서 부자가 된다 이거예요.

한 푼이라도 재까닥 채워 버리면 누구 못 온다 이거예요. 이 중간쯤은 실로 해 가지고 둘로 해 가지고 이때 할 때 이렇게 하면 넘어서기 때문에, 그냥 했다가는 절대 안 흘리게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자크 가운데 자크도 키를 만들어 할 수 있게끔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돈벌이를 시키면, 손해 안 보겠나 어떻겠나 한번 해 봐야 되겠어요.

그래, 18억 돈을 들여 가지고 거기에서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가두리 그물서부터 모두, 그물은 다 주문하면 되고, 철대로 해 가지고 5미터, 8미터로 만드는 거예요.

5미터가 좋아, 8미터가 좋아?「8미터가 좋습니다.」8미터 하게 되면 말이에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이런 좁은 데 이러니만큼 이것이 왔다 갔다 하고 부딪쳐요. 8미터 하려면 그 배 이상 넓어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어때?「맞습니다.」맞다니까, 내가 전문가야? (웃음)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런 것은 알지. 8미터에 맞게끔 넓게도 해 가지고 양식하는 거예요.

거기에 3만 마리를 집어넣는다며?「예.」배 될 수 있게끔 해 놓으면 말이에요, 이야 10만 마리를 집어넣어 가지고 길러서 5년에 자라게 된다면 배 이상 수입이 돼요. 40퍼센트 투자하게 되면 60퍼센트 이상 되니까 1.5배가 이익 난다는 거예요. 그런 사업은 세상에 은행사업도 그렇고 그런 사업이 없으니 이건 장려해야 될 사업이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 것이 계산 잘 하는, 수학을 잘 하는 문 총재의 생각이 타당한 생각이에요, 부, 무타당한 생각이에요?「타당한 생각입니다.」그래, 여러분도 협조해야 국물도 생긴다구요. 알겠어요?

상질(上質) 고기만 팔고 하질은 못사는 식구들에게 나눠 주면 돼

고기도 팔지 못할 것은 뭘 하느냐? 제일 상질만 해 가지고 파는 거예요. 가고(かご; 바구니)에 집어넣어 가지고 죽었는데 상질이 아니게 될 때는 그걸 넣어서 팔아야 되겠나, 빼 놓고 팔아야 되겠나?「빼 놓고 팔아야 되지요.」일반 장사는 빼 놓고 파는 것인데, 넣어 놓고 팔아요. 그거 넣는 데는 맨 밑창이라든가 맨 구석에 해 놓고 감추어 가지고 팔아요. 우리는 그래야 되겠나, 빼 놓고 팔아야 되겠나?「빼 놓고 팔아야 되겠습니다.」

그거 빼 놓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갈매기가 먹고 싶어서 얼마나 날아다니는데 ‘에라, 너도 물렀거라! 쐐! 너도 물렀거라!’ 그래요? 한 마리 잡으면 말이에요, 열 마리 선사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할 거예요, 못살고 있는 가난뱅이 통일교회 빈민 앞에 제2품을 중심삼고 만들었다가 팔아 가지고 그들 앞에 기부해 줄 것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겠나?「바다에 내줍니다.」무엇에 내줘?「갈매기에 내줍니다.」이 녀석아, 잘못 들었어. ‘갈매기에게 줄 거야, 통일교 못사는 사람들에게 제2품으로서 넘겨줄 것이야?’ 하는데, 갈매기에게 내줄 게 뭐가 있어? 이 녀석아! (웃음) 이거 믿지 못할 녀석이로구만.

선생님은 아무것도 못 본 줄 알았지. 딴 생각 하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야. 갈매기에게 줘야 되겠나? 못사는 사람한테 제2품 만들어서 생활적 기반으로 해 가지고 머리에 이고 다니면서 팔게 되면 일등품 이상으로 팔 수 있어요. 그러면 생활에 보탬이 아니 될 수 없지 않지 않지 않느냐? 이걸 물어보는데 ‘갈매기에게 줘야 되겠습니다.’가 뭐야? (웃음) 영계에서 다 안 듣고 안 볼 줄 알아, 이 녀석아? 정신 나갔어. 정신 나가도 완전히 나가 버렸어.

「큰 걸 잡아 가지고 오퍼링(offering) 하는 걸로 들었습니다.」오팔이 뭐야?「제사 지내는 것입니다.」오퍼링이지 오파링이 어디 있어? 영어 발음이 오퍼링이지 오파링이야? 영어 잘한다고 하더니 발음도 틀려 가지고 오파링이 뭐꼬? 어디, 너는 왜 웃노? 김 무엇이?「김병우입니다.」김병우가 이러고 비웃으며 ‘너 영어 잘한다더니 꼬락서니 잘 됐다. 선생님에게 당하니까 기분 나쁘지 않구만.’ 이런 생각 아니야? 왜 나를 보지 옆을 바라봐? (웃음)

선생님이 묘한 사람이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척 보고 ‘저 녀석은 두 번 왔구만. 먼저 왔을 때는 내가 이렇게 봤는데 이번에는 좀 달라졌구만.’ 하고 알아요. 세 번째 어떤가 보고 달라진 것이 있으면 앞으로 돌보지 않아요. 알겠나?「예.」

한국 기록에 남는 낚시꾼, 양식사업가가 되라

그러면 내가 한꺼번에 18억을 해 줄까, 한 번에 3억씩 해 줄까? (웃음) 6개월 걸리면 삼 육 십팔(3×6=18) 아니야? 한 달에 3억씩 해 줄까? 결정하는 거야, 이 녀석아! 책임지겠어?「예, 책임지겠습니다.」남자들을 믿지 말라구. 돈 주면 이쪽 지갑에 넣은 줄 알았더니 바른팔이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잘 들어가지 않아요.

자꾸(지퍼)도 내가 보니까 불편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언제나 왼쪽에다 지갑을 넣어요. 스리(소매치기)들도 그걸 알아요. 알기 때문에 불편해요. 그들이 스리 할 때는 바른손을 쓰겠나, 왼손을 쓰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있으니 손이 이렇게 가야 되겠나, 이렇게 가야 되겠나? 왼쪽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걸 생각해 가지고 언제나 지갑을 왼쪽에 넣고 다녀요. 그것 다 필요한 거예요.

반드시 자꾸는 못 해요. 자꾸 했다가는 큰일나요. 궁둥이가 살이 툭 나오니까 백 퍼센트 팽팽해져요. 겨우 겨우 열어 놨다가 손을 넣어 가지고 가방을 꺼낼 수 없어요. 생각을 잘못하면 그래요. 꺼낼 수 없어요. 꺼내려면 이게 늘어나 가지고 이래요. 늘어나더라도 요 구멍이 좁기 때문에 헤쳐 버려요. 반드시 버튼 채운 왼쪽에 넣는 것이 스리 맞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다 바른쪽에 넣지요? 바른쪽에 지갑을 넣고 다니지, 왼쪽에 넣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이다 생각해요. 왜? 스리 방향에서는 반드시 따라와 가지고 바른손이 왼쪽으로 가려면 반드시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도 배워 둬요. 함부로 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을 내세워서 그냥 맡기지 않고 철저한 원리 무장을 시켜야 되겠고, 그다음에 부락 부락에 있어서 그 패들을 중심삼고 한 집에서 열 가두리를 만들었으면 열 사람 가난한 전라도 사람과 묶어 가지고 스스로 교육할 수 있는 책임, 자기가 기를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줘라 이거예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으면 여러분 10배 이상 전라도 사람을 살려 주게 되면 ‘아이고, 문 총재가 일본 사람만 도와주고 우리는 버린 줄 알았더니 2등품 3등품 주인으로 만들어 가지고 상속해 주는구나.’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다음에 전라도의 조그만 바다만이 아니라 태평양에 가서 튜너도 양식할 수 있어요. 그건 뭐 8미터가 문제가 아니에요. 수십 미터가 된다구요. 그것이 동네만한 가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송선으로 해 가지고 열 개, 20개를 태평양 바다 가운데 갖다가 양식을 하는 때라구요. 여러분을 거기에 써먹으면 해양세계의 주인은 자동적으로 통일교회 교인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해양권 환원이라는 말을 무책임한 입장에서 하지 않았습니다. 육지권 환원! 여기 낚시터에 있어서 한국의 기록을 갖는 낚시 패들이 되어야 되고, 양식하는 패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시에서는 양식장을 없애겠다고 하지만 우리는 확장해야

그래, 여기 책임자가 누구야? 아, 문평래! 다리가 열 한 개라니까 열 한 개를 중심삼고 여기 하나 해 가지고 열두 개 양식 기지를 만들어서 다리 목 건너는 데는 반드시 우리 양식장을, 가두리 양식장을 누구든지 그 주변에서 하겠다면 협조할 수 있는 연합체들을 만들라는 거예요. 새끼들 같은 걸 사 주어 가지고, 어디서 싸게, 원가에 나눠 줘 가지고 양식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지금 시에서는 양식장을 없애겠다고 하지만, 나는 그 기지를 중심삼고 전문적으로 양식하는 어족을 10배 이상 양식해서 방출하게 되면, 그 지역에는 그 양식하는 고기를 얼마든지, 밤에 와서 낚시를 집어넣더라도 24시간 낚시할 수 있고, 아기들이 하더라도 고기가 안 물 수 없게끔 낚시의 만판 천판 어장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

관심 있어?「예. (고찬윤)」중간에 네가 죽으면 어떻게 할 거야? 죽으면 팔아먹을 거야, 전라도 사람이라도 열 사람, 열두 사람 가운데 충성하는 사람에게 이양할 거야? 자기 아들딸이 관심을 안 갖는데 이양해 주겠다는 그런 생각은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 그럴 수 있어?「예, 할 수 있습니다.」전라도를 위하고 한국을 위해야지.

지금 한반도를 중심삼고 4천 개의 섬을 국제적인 대사관 기지로서, 외교활동 국가 기지로서 분할해 주려고 그래요. 그래서 여기에서도 황선조한테 얘기했다구요. 섬들을 나한테, 우리한테 넘겨 달라고 말이에요. 사냥터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3억 원에 해당하는 꿩을, 한 쌍에 3만 원 하는 것을 만 쌍을 여기에서 놓아줄 것이고, 꿩은 제주도보다 많다는 소문이 나게 해 가지고 전국의 사냥꾼들이 올 때는 가게 되면 열 마리 잡겠다 하면 열 마리 잡고, 50마리 잡겠다면 50마리 잡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경연대회 해 가지고 많은 사람 중에서 1등 2등, 12등까지 상을 준다 하면 뭐 세계에서 다 모일 거예요.

그 대신 그 꿩 값을 10배 이상 팔아먹을 수 있어요. 맨 처음에 섬에 가서 꿩 놓아준다고 수렵 못 하게 반대하던 주민들이 있으면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반대를 했다고 쫓아 버리든가 꿩이 없는 북한 땅, 먼 섬에다 배치해 가지고 ‘잘살아 봐라, 네가 살던 땅보다 좋으니까.’ 이런 정비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관리 발전시킬 수 있는 왕초예요, 왕초. 왕초, 해 봐요.「왕초!」왕초가 왕이에요, 뭐예요? 왕이라는 말, 챔피언이라는 말을 왕초라고 하는 거예요. 거지새끼의 왕초가 챔피언이지요? 거지 대장 아니에요?

양식장을 시작해서 3년이면 4배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

소련은 바다가 없지요?「있습니다.」어디?「캄차카라고 있습니다. 사할린 그 위에…. (석준호)」그게 자기 바다인가? 연합 바다이지. 자기 혼자 가지면 싸움이 벌어져요. 일본도 점령하려 하고, 미국도 점령하려 하고, 한국도 점령하려 하는데, 싸움판이 벌어지기 때문에 해양권을 내가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남극 북극을 관리하여 남극 북극에 춘하추동 계절을 타 가지고 온대권이 거기에서 돌아 나오니만큼, 춘하추동 사시계절의 대양권에 사는 고기들이 한때씩 방문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목을 질러 가지고 양식하고 고기를 분배해서 균형을 취해 가지고 어부들이 고기가 없어서 도망가는 일이 없게끔 그런 놀음까지 해서 발전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그렇게 결정할 거야, 말 거야?「하겠습니다.」물어보는 거야. 결정하기를 바라, 말기를 바라?「하기를 바랍니다.」바라는 사람은 어디 일어서고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여편네들은 분배돼 오는 고기가 있거든 머리에 이고 들어가서 ‘도미 사소. 도미 사소. 감성도미 사소. 돌도미 사소.’ 할 거예요? 도미가 많더만. 그걸 하게 되면, 자기 남편이 기른 것을 팔게 된다면 3배 이상 비싸게 팔 수 있어요. 다 조사했어요. 보통 배에서 자기가 받아 가지고 이고 다니면서 팔아서 이익 남는 것은 여러분 지갑을 따로 해서 예금시켜 줄 터인데, 남자가 그걸 따먹겠다면 불알을 따 버릴 거예요.

알겠나, 이놈의 남자? 내가 뭘 따 버린다고?「불알을 따 버린다고요.」(웃음) 불알이 뭐야? 수놈 암놈을 쌍으로 만들어 놓는 것이 불알이에요. 그건 하나만 있으면 있으나 없으나 무용지물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면 지금 내가…. 종이 가져오라구. 6개월을 중심삼고 18억을 지불해 줄 거예요. 그러면 6개월 이후에는 몇 개예요? 몇 개인가? 가두리가 몇 개?「120개입니다.」어제 한 2백 개 된다고, 8백 개 된다고 그랬지, 가두리가?「예.」120개이니까 3년 이내에 그 이상 발전시킬 수 있다구요.

다리 주변으로 옮겨서 양식하고, 우수하지 못한 고기는 놓아줘야

몇 년까지 먹여야 된다고?「2년 걸립니다.」2년 먹이면 18억에 대한, 2년에 대한 경비가 얼마야? 2년까지 키우려면 얼마가 들어가야 돼?「고기 숫자에 비례해 가지고 계산해 봐야 됩니다.」대강 알 것 아니야? 2년 되면 원가 계산….「한 가두리가 8미터 기준으로 해 가지고, 3만 마리 기준 해 가지고 한 3천에서 3천5백만 정도 들어갑니다.」가두리 하나에?「예.」8미터가 되면 클 것 아니야?「예.」

그 돈 가지면 전부 다 만들고 다 할 수 있다 그 말이지?「예.」돈 나보고 달라는 얘기 말고. 2년 기를 수 있는 먹이 값이 얼마인지 그걸 내가 확실히 해야 돼. 그것까지 첨부해서 지불해 줄 거야.「사료 값이….」「하나가 3천만 원 들어간다고요, 8미터짜리가?」5미터짜리가 뭐 5만 마리 들어간다는데 10만 마리, 8만 마리 이상 들어간다는 말이지.

나는 이제 크게 하려고 그래. 알겠어?「예.」이왕지사 하게 되면 크게 해야지. 가난뱅이 모양으로 하지 않고 내가 손대면 멋지게 하려고 한다구요, 만년 써먹게 스테인리스 파이프로 맞추어서. 우리가 만들면 그 돈 가지고도 잘 만들 수 있어요. 자크 같은 걸 쭉 해 가지고 그물 같은 것도 그냥 그대로 갖다 백 개도 칙칙칙칙 순식간에 바꿔칠 수 있는 거예요.

그물이야 그냥 그대로 사방에 기둥 따라 가지고 해 놓으면 고기들이 왔다 갔다 하면 자연히 쳐질 것이고, 몇 곳만 걸어 놓으면 자동으로 그물도 문제없다구요. 그냥 걸어 가지고 쌓아 놓아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 계산해 봐.「3만 마리면 360만 마리가 되지요? 360만 마리면 천 원씩이면 얼마가 되나? 3억 6천이니까 3천이면 10억, 3천5백이면 얼마 돼요?」간단한 거야. 18억 들여 가지고 하게 된다면 말이야, 그것이 4?6제, 3?7제로 계산하면 돼.「마리 수당, 한 마리에 3천 원 하면….」

글쎄, 마리 수든 뭐든 대개 재산을 들여 투자해 가지고 하게 되면 이익배당이 4?6, 6이 주인 몫이 되고 7이 주인 몫이 된다면 4, 3의 가격이 얼마나 되느냐? 그걸 계산하면 간단한 거야.「한 통에 8만 마리를 넣으면 천만 마리가 됩니다.」「8미터 거기에 8만 마리가 들어갈 수 있어요?」「새끼 때 약 한 5만 마리 넣을 수 있고요, 크면서 분가가 됩니다. 크면서 그물 깊이에 따라서 2년 키운다면 성어는 1만 5천 정도까지는 수용이 됩니다. 성어를 완전히 길렀을 때 1만 5천을 수용한다 하게 되면 사료비 해 가지고 3천 정도 들어가겠습니다.」

5년 길러서 팔 경우 비용이 그렇지? 3천이면 5분의 1씩 하면 얼마씩이야? 오 륙 삼십(5×6=30), 6백이 되는데 6백에 120을 곱하면 얼마야?

가두리를 거기에서 양식해 가지고 다리 건너는 데에 지어 옮겨 가서 하겠다고 해 가지고 만들어서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다리를 중심삼고 왔다 갔다 하는 두 섬은 우리 낚시 판도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집어넣은 고기가 완전하지 못하고 우수하지 않은 것은 둬두면 먹이만 먹으니, 그건 내버리면 그 섬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가두리 그 근처를 떠나지 않고 붙어사니만큼, 그 고기는 한번 1년만 기르면 영원히 죽을 때까지 거기에서 머물러요.

여기에서는 사철에 고기가 살잖아?「예.」그러니까 영원히 거기에 있기 때문에 낚시 원자재는 점점 늘어난다 이거예요. 그래서 어느 누구든지 오는 손님은 낚시하게 되면 여기가 제일이라고 안 할 수 없고, 세계까지 공개하더라도 이 지역은 세계에 없는 낚시의 유명지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

바다를 우리가 점령할 것이고, 그다음에는 꿩이에요. 섬을 전부 다 우리가 맡는 거예요. 알겠나? 잘 들으라구요. 섬 여기가 320개가 있다나? 그중에서 40개 섬에 사람이 살지, 그 가외, 그 나머지는 전부 우리가 상속하고, 섬에 사람이 있더라도 거기에서 관리할 수 있고 이런 일시킬 수 있는 사람을 연합전선으로 해 가지고 훈련시켜서, 잘 하면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들을 세계적으로 해양권을 점령할 수 있는 세계 선교 가정으로서 얼마든지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나중에는 태평양에 튜너를 따라다니면서, 컴퓨터로 해 가지고 튜너가 어디로 갔는지 알아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양식장을 이동하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태평양, 오대양을 이동하며 양식할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는 뭐 공해니 무엇이니 없어요. 공해도 속도가 빠르게 되면 빠른 이상의 고기들은 먹이가 떨어지니 전부가 여기에 모여서 먹기 때문에, 블루핀 튜너들도 먹는 걸 잡아먹고 얼마든지 밑감을 절약할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적으로 모든 어족이 얼마나 불어나겠느냐 이거예요. 보호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계를 내 가지고 1년 2년, 5년 후에 3등품 될 수 있는 것을 내보내 가지고 거기에서 자라게 해서 그것들이 자라 가지고 한 2년까지 그렇게 하면 양식하는 고기보다 3배?「예.」3배 아니라 2배라 해도 죽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고기가 되면 양식 가두리에서 기른 것보다 더 비싸게 받기 때문에 일거양득이니 그런 것을 싫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장려하니만큼, 낚시 원자재는 점점 불어 나가기 때문에 천 명에서 만 명, 만 명에서 몇백만이 되더라도 이 여수?순천이 유명해져요.

인공호수를 만들어 바닷물을 끌어들여 양식할 수도 있어

또 그리고 바다만 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은 호수를 파는 거예요. 커낼(canal; 운하, 인공수로)을 파 가지고 여기 바다에서부터 순천이…. 순천에서 바다가 얼마나 멀어?「38킬로미터 나옵니다.」38킬로미터면 호수와 같이 낚시를 할 수 있게 쭉 통해 가지고 호수를 쭉 해 가지고, 바다 호수를 만들어 파이프를 통해서 돌게만 하면 바다에 있는 고기와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인공적으로 할 수 있어요. 바다에서 할 필요 없어요. 육지에서 땅을 파 가지고…. 공지, 바닷가는 싸지요? 이 육지 같은 무슨 갈밭이니 수라장 같은 못 쓰는 곳을 전부 다 개간해 가지고 얼마든지 경제 부흥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구요.

나중에는 뭐냐 하면, 양식은 육지에서 해야 된다는 말이 나와요. 그래,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을 쫓아 버려 가지고 여기에도 빌딩 같은 것에…. 아파트를 지었지요? 아파트 20층이 있으면 철골로 갓만 해 놓고 철판을 깔아 가지고 물이 새지 않게끔 해 놓고 컴퓨터로 하게 된다면 몇 층까지 고기 종류별로 온도를 조절해서 남양 북양, 동서남북에 사는 고기를 전부 다 기를 수 있어요.

수십 층 빌딩이 어장 빌딩으로 바꿔질 수 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어장을 도시에서 하지 않고 육지에서 하게 되면 산골짜기든 어디든지 고층 건물로 해 가지고 인류들이 퍼져서 고기 양식을 해서 팜과 동시에 생활도 하는 거라구요.

생식하는 거예요. 세 가지 종류의 고기만 먹게 되면 건강할 수 있는 영양소를 얼마든지 화합해 쓸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서울 같은 데 1천2백만이 살고 있는데, 해양과 자연에 돌아가서 보호할 수 있고 나무를 심고 푸른 지대를 만들지 않으면 큰일나게 되어 있어요. 그 푸른 지대를 많이 만드는 사람들이, 그런 곳을 소유한 나라가 세계 부자 중의 부자예요. 농촌보다 더 비싸게 나가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몰라서 그렇지.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우루과이에 땅을 많이 샀어요. 한국 사람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농사를 지어서 먹여 살릴 수 있고, 일본 사람까지도 갖다 먹여 살릴 수 있는 터전까지 마련하고, 해양권에 무진장의 발판, 육지에 그런 주체적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근거지를 만들고 도시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관리는 몇천만이라도 할 수 있고 몇천만을 양식할 수 있어요. 그런 밭과 같은, 논과 같은 양식장이 오대양에 전부 다 살아나는 거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해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의 수원지를 중심삼고 식량 해결을 하지 않고는 인류가 살지 못해요. 전쟁을 중지시킬 수 없어요. 먹고 배부른데 사냥 가겠어요? 꽃놀이 겸 놀러 가는 거예요.

산수원(山水苑)! 몇 달에 한 번씩 모이나? 석 달에 한 번씩 모이라고 했는데, 춘하추동 기분 따라 가지고 가족 솔가(率家)해 가지고 산을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뜰을 사랑하며 사는 거예요. 무엇 가지고 갈 거예요? 밥 먹고 거기 가서 자겠나, 어떻게 하겠나? 야, 무슨 고기 있다 이거예요. 강이 있으니 고기 큰 놈 작은 놈, 송사리 떼보다 큰 놈, 다 있어요. 큰 놈들은 아버지 어머니가 잡게 하고 조그만 송사리는 아기들이 잡게 하는 거라구요. 그런 양어장을 만들어 가지고 천만 가지의 고기를 관리하면서 재미있는 관광지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인공적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앞으로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면, 남해 바다의 여기가 공산당 상륙 기지가 되어 가지고 죽고 사는 투쟁을 하던 일선이었는데, 빈부의 역사를 교차시킬 수 있는 복지 터전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가두리 양식장을 해서 경제 평준화를 이뤄야

선생님이 말하는 걸 다 알아들었어요? 알아듣나, 못 알아듣나?「알아듣습니다.」못 알아들었으면 아멘 할 때 입으로 ‘아아아 멘!’ 혀를 내밀고 발음을 크게 하고 혓발을 돌돌돌 놀릴 수 있게끔 ‘아~멘!’ 하라구요. 못 알아듣게 되면 크게라도 해야지. 줄어들게 하면 영영 말을 못 배워요. 유창한 말을 못 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럼 이거 얼마야? 계산!「가두리 18억하고 사료 값 7억 2천 해서 25억 나옵니다.」응?「가두리 18억에….」18억에?「먹이 값 3천 해 가지고 7억 2천 해서 25억 2천 나옵니다.」25억 2천이니까, 25억이니까 얼마? 25억 2천?「예.」7억 2천만 원만 더해 주면 다 끝난다 그거지? 18억에 7억 얼마 하면 다 25억 얼마 나오잖아?「예, 그렇습니다.」안 그래?

그걸 1년에 한꺼번에 먹일 것이 아니라 5년 분할하게 된다면 1년에 얼마야? 1억, 삼 칠이 이십일(3×7=21), 1억 7천만 원이구만.「1억 4천입니다.」1억 4천인가?「한 1억 5천….」

「농수산업은 정부하고 타협하면 보조금도 많이….」보조금 더하면 되잖아, 이 녀석아? (웃음) 지금 없으니까 보조금 계산해 가지고 내가 담당하겠다는 거야. 밤잠 마음대로 잘 수 있나? 돈 하나 은행에서 빌리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공짜로 이자도 없이 그냥 빌려 주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에 있어서, 여러분이 열 가지 가두리 했으면 백 개 가두리를 제조해 살게 되면 조상이 되는 거예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가 제일 명승지인데, 우리가 열 개 합해 가지고 나머지 있는 이건 절약에 절약을 해 가지고, 지금보다 더 어렵게 살아 가지고 섬을 사든가 땅을 사든가 해서 점령해 나가라는 말이에요.

할 수 있겠나, 없겠나?「할 수 있습니다.」자기 밥 먹고 살면 되잖아요? 하루에 세 번 똥구멍 막히지 않고 신진대사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잘 먹을래요, 중 이상 먹을래요, 상으로 먹을래요, 하로 먹을래요?「상으로 먹겠습니다.」상으로? 중이야, 이 녀석아! 중용지도(中庸之道) 알아? 이 쌍 거야! 사인 커브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가야 된다구요. 중 이상 하게 되면 하 이하의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것이고, 상 이상 할 때는 상이나 하 사람보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균형을 취할 수 있는 평준화를 이뤄야 돼요. 이게 이렇게 되면 사인 커브가 되어 만사가 오케이예요. 숨을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쉬는 것보다 평지에서 쉬는 것이 쉽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디 가든 숨쉬기 편안하고 활동하기 편안한 곳은 수평선 평지, 중앙 기지라는 거예요. 거기는 경계선이 없고 투쟁이 없어요.

여기에서 잘사는 것이 그거예요. 전체 형제들이 잘 균형으로 중심이 되어 가지고 그 중심이 크게 되면 그 가외 가는 것이 점점 커 가요.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한반도가 순식간에 수산사업 기지가 되고도, 점령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런 희망을 가지라구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1년에 얼마야?「2년이랍니다. 5년이 아니고요.」2년에?「아버님께서 5년 키우라고 하셔서요.」「5년 키우라고?」「예.」「고기에 따라 틀리지요. 2년에 성어가 되는 것이 있고요.」글쎄 그러니까 2년만 되게 되면 돈 한 푼 안 줘도 다 기를 수 있는 거지.「2년 후에 팔아 가지고 또 기를 수 있고요.」그렇다구.「아버님은 5년이라고 그러셨지요.」도미 어제 잡은 것이 5년짜리, 한 50센티미터는 되겠더구만. 어제 잡은 것 봤지, 도미? 그걸 중심삼고 5년 한 거예요. 2년 되게 되면 절반쯤 되겠지, 절반.

내가 그러니까 5년을 중심삼고 23억만 대 주면 전부 다 끝날 것이다! 이렇게 계산해서 모자라게 되면 전라남북도에서 모금하든가, 미비한 것은 책임자가 빚을 얻든가 헌드레이징을 하든가, 여기 어촌에 가서 고기들을 여편네들이 광주리에 이고 다니면서 팔도강산에 퍼져서 벌어대든가 하라구.

알겠나? 후원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교회 책임자 부인 동원해라, 일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기들을 동원하라고 하게 되면 데리고 다니면서 한 마을에 가서 세 마을, 철부지한 아들들도 방학 같은 때는 아들 열이 있으면 열 동네를 중심삼고 실어다가 파는 거예요.

양식장 시설 자금 하사

이런 양식장부터 먹고살 수 있는 일을 할 텐데, 돈 보따리가 커 가기 때문에 돈을 자기 가정에 두어두면 전부 도둑맞기 쉬워요. 도둑놈이 생긴다구요. 은행에 갖다가 딱 해 놓고 주인만 책임지고 일년에 춘하추동 총회를 해 가지고 큰 계획을 할 수 있는 계획만 하게 된다면 나라 정부가, 이 시가 하지 못한 일을 왕창 할 수 있는 거예요.

가능성이 있는 말이에요, 가능성이 없는 말이에요? 뚱뚱이 아줌마!「예, 그렇습니다.」여기 박정해 아줌마! 자기들을 여기에 데려와서 금전 관리를 시키게 된다면, 아시아 책임자이고 무엇이고 남편 버리고 와서 돈지갑 챙기는 아줌마 노릇도 하라고 하면 여기에 앉은 여자들, 혹은 남자들이 그런 것을 환영할싸, 말싸?「가능할싸!」가능이라니? 할싸, 말싸 물어보는데 가능하다는 말은 또 뭐야?「할 수 있습니다.」「할싸입니다.」그래!

그러면 내가 이십 얼마? 23억이 된다면 그것만 하게 된다면 5년 동안에 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그 돈을 전부 물지 않아도 좋은데, 가두리들을 한 곳에서 한 사람이 열 곳씩 했으면 몇 개씩 일년에 불려 나가느냐? 여기 지방에 사는 어부들, 배 없고 불쌍한 사람들을 가르쳐 줘 가지고 확장시켜 놓으면, 이 전라도의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을 ‘아이고, 해양권 개척의 조상들이 일본 사람들하고 축복받은 외국의 종자들이었구만. 내국의 종자들이 그들 앞에 질쏘냐, 이길 쏘냐?’ 해서 지겠다고 하는 그건 망하는 거예요. 그 이상 노력해라 이거예요. 그 사람은 비가 오고 벼락이 치더라도 쉬지 않고 해서 그 이상 전통을 세우면, 세계의 조국으로서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전통은 자동적으로 세워질 것이다! 아멘!「아멘!」박수! (박수)

그다음에 3억씩 중심삼고 5억을 분할하면 몇 개야? 여섯 번 하니까 8천만 원 조금 못 되는구만.「5억을 여섯 번, 다섯 번으로 나눈다고 그러셨지요.」여섯 번!「여섯 번이면 8천5백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3천5백만 원! 여섯 번 하게 된다면 여섯 번에 18억이 되면 거기에서 5억을 보태게 되면 말이야, 7천 얼마 되지? 오 육 삼십(5×6=30), 칠 칠이 사십구(7×7=49), 그렇구만. 그렇잖아? 3억 8천만 원! 그러면 넘게 지불하는 거지. 알겠나?

(종이에 약정서를 쓰시며) ‘2004년 2월 1일 부(付)로’, ‘부’ 자는 어떻게 쓰나? ‘부 방’ 변에 쓰나? 이 ‘부’ 자야, ‘재 방’에 ‘사람 인(人)’ 자야?「‘재 방’이 없습니다.」‘2월 1일 부로 매월 3억 8천만 원을’ 몇 년간?「6개월입니다.」6개월 여섯 번, 3억 8천만 원을 여섯 번….「6개월간 지불한다!」여섯 번이라고 했는데 뭘. ‘6회 지불할 것을 약속함.’ 전라남북도!「북도도 들어갑니까?」둘 해야지, 그럼. 왜? 그거 빼자고? 도둑놈이지. 가인 아벨 그 사상이 들어가야 되잖아? ‘전라남북도 해역 신개발 자금으로 문 총재는 선포함.’ 약속했으니까 선포해야지. 선포함! 괄호하고 가능한 정부 지원….「위에다가 이게 하나 들어가야 됩니다, 이렇게.」이 ‘정’ 자 아니야, 이것?「‘부’ 자입니다.」「갓을 이렇게 하고 찍고요. 갓이 들어갑니다.」‘부’ 자 그렇지. 이렇게 하면 되잖아?「맞습니다.」정부 지원을 요망함! 어디 선정하는 것을 도와줘라 이거예요.

자, 그다음은 뭐야? (약정서에 사인을 하심) (박수) 2월 1일! 효율이!「예.」이것 일회 분은 말이야, 황선조한테 타서 누가 책임지나?「여기 책임자 있습니다.」저거 도둑놈이라구. 아니, 여기에서 하는 건 이쪽으로 해 줘. 두 사람을 대 주는 거야. 그다음에는 3개월마다 이거 지불하라구.

「(약정서를) 읽어 올리겠습니다.

“2004년 2월 1일부로 매월 3억 8천만 원씩을 6회 지불할 것을 약속함(전라남북도 해역 신개발 자금으로 문 총재는 선포함). 가능한 정부 지원을 요망함.”

해서 아버님 사인하셨습니다. (김효율 보좌관)」(박수) (양식장 책임자들이 아버님 앞에 경배드림)

네가 주인이야.「예.」이건 건달꾼이야. 알겠어?「예.」효율이 대신 사용하는 거라구. 세밀히 관리해야 되겠다구.

정신무장을 위해 매일같이 훈독회에 참석하라

자, 앉고, 훈독회! 훈독회 듣고 가야지. 그리고 여기에 사는 사람은 앞으로 선생님이 하는 일을 협조하고, 이걸 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무장을 하기 위해 매일같이 학교에 출석해 가지고 훈독회에 참석해야 돼요.

다섯 시에 시작해 가지고 늦으면 일곱 시 30분까지 그 내에 끝나게 된다면 회사 출근하는 거예요. 회사 다니면 대개 여덟 시 아니면 아홉 시지요? 학교가 몇 시야? 여덟 시고, 관공소는 아홉 시지? 그러니까 일곱 시 반까지 하게 되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아이고! 회사 바쁘다.’ 그런 얘기 하지 말라구요. 전원 참석!

참석 불응하는 사람은 이 사업 동조하는 데 있어서 정신적 자세가 미급하다고 해 가지고 그 반열에서 제거될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써 내라구요. 써 내기를, 나는 365일 가운데 며칠 참석하겠습니다, 결정적 날짜를 써 내라구요. 알겠나? 문평래!「예, 알겠습니다.」그러면 책임자들은 선생님이 매일같이 훈독회를 열심히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대신 참석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훈독회 할 때 어디 책임자라 하면 그 책임자는 그 훈독 시간에 잊지 않고 찾아가면 어느 때든지 만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시간에 찾아가 가지고 전라남북도의 문평래가 책임자로서 필요한 사람이 여기에 왔다 하면 별실에서 별도로 해 가지고 일곱 시 반, 일곱 시 20분 이후에 한 15분 동안 만나 가지고 말을 듣는 거예요. 무슨 사정, 개인 사정 필요 없어요. 공식적인 문제는 간단히 10분 이내에 보고하고 후퇴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여기 와 앉으면, 선생님을 찾아와 식탁에 앉게 되면 하루 종일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없는 사람같이 취급해 가지고 곤란할 때가 많아요. 길어야 20분 만나 주는 거예요. 개인 사정은 10분, 15분 이상 들어 주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나?「예.」그 가외 전체 활동에 이익 될 수 있는 내용 같으면 시간을 더 첨부해서 자기 자의에 의해서 늘릴 수도 있고, 바쁘면 자기가 짧게 해서 조정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명부 전부 다 해 가지고 한 장소, 두 장소, 세 장소, 먼 거리이면…. 멀기는 뭐 멀어? 차들 다 있지?「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버스 있잖아, 버스? (웃음) 차까지 사 달라는 얘기 아니야? 쌍놈의 자식들! 도둑놈들이야.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니? 아, 동네에 싣고 오게 되면, 차 같이 타고 오면 될 것 아니야? 그래도 차가 필요해?「큰 차 있습니다.」11호 차가 제일 좋은 거야, 이거. (웃음) 건강에 좋고 말이에요, 이것 안 쓰면 병이 나는 거예요.「알겠습니다.」

팔 다리 운동하면 건강하다는 거예요. 복중의 아기도 팔 다리 운동은 하지만 딴 운동은 안 해요. 그러니까 복중에서 10개월 그 운동을 하고 살아요. 얼마나 건강해요? 병난 아기 낳는다는 어머니 봤어요? 놔 놓으면 우는 소리가 당당하면 당당한 아들딸이지. 그거 왜? 운동을 해서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팔 다리 운동하면 일생 동안 건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모든 건강 운동이 되는 그 네임 밸류가 붙었다! 알았다, 몰랐다?「알았습니다.」‘알았다, 몰랐다?’ 선생님이 물어보면 ‘알았습니다.’ 이래야 돼요. 그것 다 훈련이라구요.

자, 어디야?「‘참가정’ 편 ‘제7장 참된 부부의 사랑’의 제5절입니다.」다 끝나지 않았더랬지, 어제?「조금 남았습니다.」그 조금 남은 것 읽으라구.

80퍼센트 남편이 양보하고, 아내는 울타리 되는 남편을 도와줘야

(≪천성경≫ ‘참가정’ 편 ‘제7장 참된 부부의 사랑’ 5)부터 8)까지 훈독)

『남자가 행복한 때는 어느 때이고, 여자가 행복한 때는 어느 때라고 여러분은 생각하십니까? 둘이 상대를 이루어 사랑을 주고받을 때를 행복한 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대할 때, 주먹을 휘두른다거나 물리적 힘을 동원한다면 그들 부부는 결코 행복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남자들 중에 여자 때려 본 사람 손 들어요, 내가 용서해 줄게.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을 놈의 자식들! 자, 이제부터는 절대 안 하기로 약속하는 거예요?「예.」

몸 마음이 하나 못 되면 천국 못 들어가요. 일년 가운데에서 기분 나쁜 아내를 기분 나쁘게 대했다가는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자는 틀림없이 그래요. 80퍼센트를 남자는 양보해야 돼요. 이 말을 여자들이 앉아 가지고 귀가 쫑긋 해 가지고 듣는데, ‘80퍼센트는 여자 말 들으라는데 이놈의 남편 뭘 잘 했느냐?’ 그게 아니에요. 반문할 사람은 120퍼센트 여자니 여자가 지켜야 돼요. 반문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고맙고 고맙게 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일찍 자게 되면 나는 눕기 전에, 남편이 좋은 걸 해 줬으면 나는 나쁜 것 입어야 되고 먹어야 되고 살아야 돼요. 그러면 서로서로가…. 남편이 언제나 자기를 덮어 주는 울타리가 되어 있으니 그분을 도와주면 자기가 손해날 것이 어디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얼굴들이 오늘 아침에는 유난히 잘나 보이네, 여자들이. (웃음) 선생님 말 들어서 손해날 것이 없어요. 천상, 영계에 갈 때 문제가 된다구요. 아들딸 못 들어가요. 미리 아들딸까지 1단계 소생?장성?완성, 33퍼센트를 사탄이 주관 못 했기 때문에 그 한계, 부모가 33퍼센트를 남겨 놓으면 아들딸이 흠이 있더라도 커버해서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지, 있다는 게 아니라, 없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나 모르겠어요. 자!

『남자가 여자를 대할 때 힘으로 품 안에 안고 보호하면서 사랑할 때 여자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무엇이?『품 안에 안고 보호하면서 사랑할 때 여자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남자는?

『남자와 여자간의 사랑은 힘만으로도 안 되고,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힘으로 확인해 주었을 때, 여자는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고,』그래, 됐어.

순리적 입장에서 부부생활을 하면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나

『또한 여자가 남자를 대해 몸과 마음으로 사랑을 돌려줄 때 진실로 행복한 부부가 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항상 자극이 필요합니다. 행복은 자극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극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항상 먹는 밥도 먹을 때마다 배가 고파야 맛이 새로운 것처럼 부부간의 사랑도 마찬가지로 항상 새로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51분만 되게 되면 여자가 그리워진다는 거예요. 여자를 대해 가지고 싸움하겠다는 남자는 없다는 거예요. 여자가 앵앵거리지. 사랑하자는데 부딪치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들, 얘기해 봐요. 남자 하자는 대로 잘 순종하면, 순리적인 입장에서 부부생활을 하게 되면 아들딸이 훌륭한 아들딸, 아버지보다 낫고 어머니보다 낫고 둘이 합한 것보다 나은 아들딸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사랑의 길에서 싫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요? 사랑의 빚을 지우면 지울수록 행복의 터전이, 환경이 무한히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환경을 지었어요. 이 우주 환경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주체와 대상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양보하고 양보하면 할수록 그 무한한 환경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자기 후손들, 그 나라까지, 그 민족이, 세계까지 가는 길이 열려 있는데 그걸 닫아 버리는 남자 여자 부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크게 해 봐요.「아멘!」아멘 하면 에이 멘인데, 넘버원 챔피언이라는 말이에요. 여자도 남자도 하나밖에 없는 챔피언이 된다는 거예요. 자!

아내는 남편에게 생식기 작용에 대한 것을 설명해 줄 수 있어야

『……에덴동산에서 벌거벗고 춤추는 걸 누가 보았겠습니까? 그러니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그런 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방에서 부부가 벌거벗고 춤춘다고 그것이 걱정할 일입니까?』

벌거벗고 한번 춤추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하나도 없어요? (웃음) 그러니 부부생활이 엉망진창이에요. 에덴동산에서 결혼해서도 벌거벗고 춤췄겠나, 안 췄겠나? 노래했겠나, 안 했겠나?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부부가 사랑할 때 벌거벗고 사랑해요, 옷을 입고 사랑해요?「벌거벗고 사랑합니다.」여자가? 남자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누구한테도, 왕에게도 안 보이겠다면 색시한테 부끄럽지 않아요? 여자가 부끄럽지 않아요? 부끄러워하면 비참해요. 천장을 바라보고 눈물이 강같이 흐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비밀 부서를 ‘당신, 이것도 모르지요? 이것 조사해 봐요, 어떻게 생겼는지.’ 하고 설명해 주라는 거예요. 생식기관이 남자는 이렇게 되어 정자가 어떻게 흘러나오고, 난자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자의 자궁까지 통하는 길이 어떻게 작용하고 어떻다는 걸 남자들이 모르니까 설명해 줘야 돼요.

여자들은 말이에요, 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병원의 의사한테 진찰하러 가는 거예요. 진찰하러 갈 때 상식으로 다 물어봐요. ‘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거기에 갖다 들이박고 비벼야 좋아하느냐?’ 그걸 물어보고 상식으로 알아 가지고 이런 건 모르는데 이런 것이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화가 숨어 있기 때문에 기뻐하고 숭배할 수 있는 존귀한 성소, 지성소가 되느니라!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게끔 확실히 남편에게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아기들을 기르면 산후에 모든 계획하는 것보다 그 아기 낳기 전까지의 모든 신비스러웠다는 자체를 설명할 수 있는 자격이 되어야 돼요.

박정해, 그런 것 했어? 아, 물어보잖아? 입 맞추면 왜 좋고, 젖 만지면 왜 좋고, 그러면 왜 좋으냐 이거야. 들어 봤어? 김병우!「예.」병이 나서 근심하는 사람이 병우입니다. (웃음)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누구한테 말 못 하고 혼자 끙끙하고 살았나, 안 살았나? 물어보잖아?「그렇지 않습니다.」뭐가 그렇지 않아? 나를 똑바로 보고 그래야지, 이렇게 ‘뭐 그렇지 않습니다.’ 하는 건 그렇다는 사실 아니야? 정색을 하고 ‘그렇지 않습니다. 그 꿈같은 얘기고 선생님은 모릅니다.’ 해야 할 텐데…. 그건 그렇지 않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거야.

똑똑히 알라구. 선생님이 180도 감정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입이 어떻게 정상적이냐, 입이 조그마하게 줄어드느냐 본다구요. 입이 줄어들고 코가 찌그러져도 다르다는 걸 알아요.

내가 알고 있는 게 틀림없지? 물어보는데, 귓속말로 하는데 답변해야지. 여편네 들을까 봐 귓속말로 했는데 ‘그거 그렇습니다.’ 하면 될 텐데….「‘빛날 병(炳)’ 자에 ‘도울 우(佑)’ 자입니다.」일반 사람은 ‘빛날 병’ 자에 ‘도울 우’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병이 나서 근심하는 ‘병우’라고 백이면 백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이름이 김병우야.「좋은 이름이라고 그러던데요?」

그것을 금빛으로 가려 줬다는 사실이, 그것 없으면 큰일나지. ‘죽지 않고 살아남지.’ 그런 말이 되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좋은 이름도 될 수 있고, 나쁜 것이 더 많다 그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잘 해서 그렇게 길러 줘 가지고 알뜰 내 사랑, 알뜰살뜰 내 사랑…. 알뜰한 아내야, 알뜰살뜰한 아내야?「알뜰살뜰 다 합니다.」그건 또 뭐 ‘알뜰살뜰!’ 큰소리로 하는 건 뭐야? (귓속말로 하시듯이) ‘알뜰살뜰 다 합니다.’ 그래야지, ‘알뜰살뜰 다 합니다!’ 그건 뭐야? 그건 안 맞는다 이거야. 안 맞는다구.

알뜰살뜰한 아내가 되라

앞으로 외교 무대에 나가서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눈치 척 보고 ‘변소 갔는데 설사 소리가 나던데 당신 굳은 똥 아니구만.’ 하면 대번에 변명하지. 딴 데서 소리가 나서, 그래서 물 쏟는 수도 소리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대번에 변명하려고 하는 걸 보면 안다구요, 건강한지 안 한지. 다 그렇게 체크하고 살아요. 그래야 임기응변(臨機應變)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해 두라구요.

박정해!「예.」어떤 아내인지 기운이 없어. 또 무슨 말 할까 봐, ‘아이고, 저놈의 늙은이 빨리 죽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답변하는지 ‘예~.’ 그래. 알뜰한 아내가 될 거야, 살뜰한 아내가 될 거야?「알뜰살뜰 다 하는 아내 되겠습니다.」무엇이? 아내야, 아내.

아내가 뭐냐 하면 안에, 방안에 있는 여자라는 말이에요. 식당에 가도 여편네가 밥을 지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내가. 알겠어요? 세숫물도 떠 주고, 발 씻는 물도 떠 주고, 이빨 닦는 것도 다 해 주고, 머리까지, 면도까지 해 줄 수 있어야 아내가 되는 거예요, 아내.

우리 어머니는 그래요. 내가 가서 뭐 이발하지 못하면 배우라고 해서 가르쳐 줬어요.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면도도 의자에 앉아서 자더라도 다 깨끗이 해 주고, 머리를 깎아 주고 다 이러고, 자게 된다면 손톱까지 잘라 주는 걸 다 교육해야 돼요. 교육을 잘 하니까 편리하더라구요.

여편네가 그래?「바쁘게 일하느라고 못 하는 것 같습니다.」이 녀석아, 바쁘더라도 사랑의 남편네 미남자 화장할 수 있는 것을 대표적으로 먼저 해 줘야 할 게 여자의 책임인데, 바쁘다는 말이 성립돼? 쌍것들! 그러니 함부로 살았다는 얘기지. 알겠나?

정신 차리라구.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시집을 몇 번 갔다구. 동네방네 똑똑하기 때문에 채어 갈 도둑놈이 줄지어 서 있는데, 그래도 간판이 멀끔하기 때문에, 학벌을 보더라도 미국에 가서 공부도 하고 또 영어 발음을 봐도 동네보다 낫기 때문에, 현지인보다 낫기 때문에 ‘채어 갈 수 없구나.’ 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점점 죽어서 몇 사람밖에 안 남았는데, 몇 사람은 박정해를 데리고 살고 싶은 사람이 지금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 돼. 비밀 전화도 오고 비밀 문서도 받을 수 있는 입장의 아내인 것을 생각하고, 그 비밀문서, 그 비밀전화 안 올 수 있게끔 다 챙겨라 그 말이야.「알겠습니다.」

이제야 웃누만. 나 그렇게 웃는 걸 처음 봤는데? 웃는 것도 벌써 여편네가 무슨 관계인지 제일 좋아하고…. 박정해는 이빨을 내놓고 웃지 않아. 웃어도 코웃음이지. 이것이 이러며 웃지 입술은 안 벌렸어. 두고 보라구. 오늘 그렇게 웃으니 이제부터 오늘 자랑한 그 식으로 웃음꽃이 피는 날에는 행복한 복지 동산이…. 동산이야. 집이 아니야. 복지 동산을 넘어 복지세계가 찾아들 것이다! 그런 분을, 그런 사람을 하나님도 찾고 있기 때문에 그 말이 맞지 않지 않지 않을 수 없다! 아멘이야!「아멘!」

곁에 앉은 남자들은, 큰 가매(가마솥)가 끓으면 작은 가매가 끓기 마련이라구요. 다 그렇게 대가리들이 움직이면 꽁지는 따라가야지. 대가리가 가는 대로 꽁지가 가잖아요? 그대로 안 가겠다는 녀석은 역적이 되고 배반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표 한 사람만 교육해 놓으면 그 아래는 일사천리로 만사가 오케이 되려면 척척 들어맞아야 돼요. 재까닥 재까닥 들어맞아야 돼요.

‘재까닥 재까닥’은 소리나는 기계가 맞을 때 나는 소리인데, ‘척척’은 뭐예요? 남자 여자 사랑할 때 척척 들어맞아서 소리 안 나고 재까닥 재까닥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교주님이 저런 말까지, 쌍놈이 아는 전문 이상까지 다 알기 때문에 쌍놈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잘 하라구요. 자!

부부를 맺어 줄 때는 그냥 맺어 준 게 아니다

『진실한 행복이란 상대자와 함께 사랑에 취해서 웃고 노래하며 속삭이는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속삭이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집에 들어갈 때 여편네보고 욕하는 것보다 ‘엄마!’ 나중에는 진동이…. 산울림 알아요? ‘야호!’ 하면 ‘워워워워!’ 하는 산울림 노래를 하듯이 불러야 돼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어머니, 어디 갔어? 엄마!’ 그 말의 음색을 들어 가지고 ‘오늘도 기분 좋구만.’ 내가 기분 나빴던 것이 실례이니까 거기에 반응해야 하기 때문에 산울림 하듯이 박자를 가해 가지고 박수라도 하고 안아 가지고 키스도 받을 수 있는 여자의 포즈가 필요하다구요. 그런 가정을 만들라구요. 만들어 교육하라구요. 알겠어요?

네 색시는 누구야?「안 왔습니다.」뚱뚱해, 어떻게 돼? 좀 무겁지?「예, 70킬로그램 나갑니다.」그래, 무겁지 않아? (웃음) 이 녀석은 좋은 것이 있으면 먼저 젓가락이 가서 내가 먼저 먹으려고 할 수 있는 성격이 있어. 그래, 안 그래? 물어보잖아, 그런가, 안 그런가?「잘 모르겠습니다.」잘 모르겠다는 말이 그렇다는 얘기이지. 세상에! 벌써 그런 것을 보고 저놈의 여편네는 저래야 되겠다고 알아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의 후손들은 지금 자기 멋대로 하지 않고 결국은 나아야 되겠다 해서…. 안 나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자기 멋대로 이혼해 가지고 살아 보라는 거예요. 천년 저나라까지 한이 남아요, 깨뜨렸다가는. 살아 보지도 않고 이혼해? 아기를 셋까지 낳아 보라구요. 넷 아들이 무슨 아들이 될지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에 맞춰 가지고 손해나는 것이 없고, 마음에 맞춰 가지고 둘이 좋아해 가지고 싸움판이 벌어지는 것이 없어요. 그런 데는 하늘이 찾아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네 신랑은 누구인가?「안 왔습니다.」어디 있어?「집에서 아기 보고 있습니다.」(웃음) 어떻게 생겼어? 네게는 잘 맞지 않는 남편이라고 생각했지, 맨 처음에?「잘 만났습니다.」지금이야 잘 만났다고 하지. 키가 크든지, 무엇이든지 우중충하든가 남자로서 둔한 이럴 수 있는 남편이 안 되면 안 된다고 보고 맺어 줬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가 물어보는 거야. 어드래? 좀 뚱하지? 그래, 안 그래?「안 그렇습니다.」맨 처음부터 네가 바라는 남자가 아니야. ‘아이고, 내가 꿈에도 바라던 남편이 아니고, 아이고, 선생님이 몰라서 저런 남편을 해 줬지.’ 하지만, 한 3년 지나 좋은 아기들이 태어나는 거야. 넌 곱살한데 남자가 곱살하면 기생 홀아비 같은 남자는 도망가 버려. 우중충하고 싸움도 잘 하고 그런 아들딸이 태어나야 돼. 그래?「그렇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선생님이 별스러운 사람이에요. 앉아 가지고도 동네에 무엇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아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여덟 살 때부터 결혼하더라도 동네방네에서 찾아와서 사진 내놓은 걸 발길로 차고 야단하게 되면 그건 좋지 않아요. 가만 놓아두면, 해 놓고 다시 바라보고 가져갔나 안 가져갔나 다시 보는 그런 사람은 좋고 다 그래요.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위해서 책임지고….

뚱뚱이 아줌마, 네 신랑 좋아한다더니 요즘에 신랑이 어떻게 안 보여?「몸이 안 좋습니다.」네가 올라탔던 모양이지. (웃음) 언제나 그렇게 살잖아?「제가 너무 좋아하니까요.」그거 쌍년이야. 임자가 그럴 수 있는 남편을 데리고 사니 그렇지, 남자를 몇 번이라도 갈아치워야 돼. 그럴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하다구. 고맙게 생각하라구. 그 사람은 법 없이도 살아.「예, 그렇습니다.」아이구, 저거 알기는 아는 모양이구만. (웃음)

그렇게 알고…. 부부 얘기가 나오니까, 선생님이 생각 없이 맺어 준 게 아니에요. 3대를 같이 살아 봐요. 그 집에 꽃이 피고, 죽었던 나뭇가지에도 순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대에 좋지 않고 그런 것도 문제 된다는 거예요. 자!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 그냥 죽도록 사랑한다고 하는 말과 ‘죽-’ 하고 십년, 백년, 억만년 하다가 ‘도록 사랑한다’는 말 중에서 어는 것을 원합니까? 그냥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을 원합니까? 여기 여자들 대답해 보세요. 그냥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보다 ‘죽-’ 하고 억만년 하다가 ‘도록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더 좋아할 것입니다. 이것이 십년, 백년, 이렇게 길수록 더 좋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좋아! ‘죽’ 해 봐요.「죽!」또 죽!「죽!」또 죽!「죽!」죽을 쒀 가지고 몇 집을 다니면서 주면 썩어진 죽을 주더라도 맛있다고, ‘아이고 더 맛있구만. 죽!’ 할 수 있어야 돼요. 자!

『……최고의 이상, 세계 최고의 문화세계를 접하기 전에 최고의 사랑으로 부부가 주고받는 달콤한 사랑이 세계 최고의 예술작품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최고의 문학작품이요, 그 자체가 문학의 실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8장입니다.」

어렵거나 외로울 때 부르는 ‘천년바위’ 노래는 참 감상적일 것

아, 그만 하자! 천년 무슨 노래 한번 하자.「‘천년바위’입니다.」아침에 들었더라도 그 노래가 자꾸 친숙해져서 자꾸 듣고 싶으니 너를 데리고 다녀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누구 노래 잘하는 사람은, 잘 불러 가지고 정원주보다 내가 앞서야 되겠다는 사람은 후원할 수 있거든 어머니 앞에 ‘아이고, 선생님이 이렇게 후원했으니 나를 데려가 주오.’ 하게 되면 원주를 떼 버리고 데리고 다닐 수도 있어요. (웃음)

왜 웃어? 만년 해 먹겠나? 회사에 취직하면 정년이 있는데, 요즘에는 명퇴, 처치당하는 무슨 사람이 많다고 하고, 동산에 돌아다니는 미친 사람도 생겼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년퇴임이 다 있는 거예요. 자, 한번 해 봐요. 정원주, 몇 살이야? 이럴 때는 누나면 누나라고 발표해 버려야지.「마흔 일곱입니다.」쉰 일곱이 아니고? (웃음) 마흔 일곱이면 목소리도 그냥 그대로 고운 목소리 같구만. 잘 불러 봐. (정원주 보좌관 ‘천년바위’ 노래)

혼자 석양이 기울어져 가지고 땅거미가 찾아오는 그 전야에 있어서 한 시간 두 시간 얘기해 보라구요. 고향 산천이 그리워지고, 햇빛 가운데 자랑하던 자연이 그립고, 바다나 모든 태양 빛도 다 그리워지면서 이런 노래를 하면, 자기 한을 벗어나는 해방이 벌어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감상적인 노래냐 이거예요. 어려울 때, 혹은 외로울 때 이런 노래를 부르면 그렇다는 거예요.

양준수!「예.」부처끼리 나오라구. 뭘 하러 왔어? 간증하러 왔지? 물어보잖아? 간증하러 왔지, 뭘 하러 왔어? 선생님에게 보고하러 왔지?「보고,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글쎄 뵙고 싶어서….「예, 그리고 여수는 제가 두 번 거쳐간 것이고요….」그러니까 자기 둘이 부처끼리 마음 맞은 하나의 보고 대신 증언하라구, 아카시(あかし; 간증), 테스티파이(testify).

남자가 바른쪽에 서고 여자는 이쪽에 와서 서라구. 둘이 얼굴을 보고 얘기하라구, 노래하든가 뭘 하든가. 여자를 노래시켜야 되겠나, 남자를 노래시켜야 되겠나? 자기가 여자보다 나은가, 노래가?「저보다 낫습니다.」(웃음) 나은 사람이 노래하고, 그다음에는 간증은 임자가 하고.

여편네가 얼마나 왈가닥이고 얼마나 센지 사는데 한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요즘에야 꽁지를 붙드는데 꽁지가 봄철이 되니 털이 뽑혀 옷을 갈아입을 때이기 때문에 뒤에서 잡으면 뽑아질까 봐 걱정스러운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하는 간증이라도 조심스럽게 한마디하면 좋을 거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저쪽으로 한 발짝 가서 서라구. 가까이 섰다가는 여자가 노래하는 데 지장이 있으니 한 발짝 저쪽으로 가라구. 노래해 봐요. 유명한 여자라구요. 전라도 사람들이 유명한 것 좋아하지요?「저만 알고 있는 노래입니다.」아, 글쎄 너도 전라도야?「예.」전라도 여자라는데, 전라도 여자가 이런 여자가 없는데 개성 망측한, 개성 유명한 여자로 알고 잘 들어 보라구요. 자기만 아는 노래를 하겠다니 얼마나 세겠나? 자기만 아는 노래, 자기만 주장해 주기를 좋아하는 여자이니 전라도 사람 대표적인 특징의 주인공이었느니라! 잘 들어 두라구요. 자! (이보희 사모 노래)

다시 다른 노래 하나 하라구. 많이 잘못됐으니 고치고 부르면 되겠지만, 완전한 노래가 아니고 걱정스러운 노래를 했기 때문에 새로운 노래 하나 더 하라구. 어디를 가? 미완성곡이니까 완성곡을 들어 봐야지. (노래)

2월 초하룻날이 주일날도 되지?「예.」그래, 주일날 시간을 생각하면서 한번 얘기 좀 해 보지. 남미에 가서 고통받던 얘기, 아이고, 못 살 땅이냐 살 땅이냐 이런 것도 간단히 얘기해. 짧게 하라구. 시간이 많이 됐다. (이어서 양준수 회장이 간증)

누구도 못 하는 일을 참부모가 하고 있다

「……수 차례에 걸쳐서 대학 진학을 한다고 집에 이야기를 하고 등록금 등 많은 돈을 여러 차례 받았고, 그때도 그렇게 해서 여수 우체국 앞 한성약국 2층에 좋은 강의소를 기간 동안 임대를 해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그때 여수 우체국에 임시직으로 취직해 있던 120가정 김종률 씨하고 함께 활동을 했습니다.」

그 사람 여기 있나, 지금도?

「지금 전북 청하교회를 맡고 있습니다. 죄송스럽게도, 그때 당시 전국에 전도를 나가 활동하고 있는 모든 대원들을 격려하시기 위해 부모님께서 ‘서울 자 747’ 지프차를 타시고 전국을 순회하시는데, 제가 정확하게 부모님을 여수에서 모셨던 날짜를 기억을 못 하고 있어서 정말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략)

그런데 여수에 부모님께서 이렇게 큰 해양섭리의 하나의 매듭을 지으시고 열매를 거두시기 위한 큰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계시는데, 남미에서 인터넷을 통해 여기 훈독회 모습이나 주신 말씀이나 늘 접할 기회가 있었지만 직접 와서 뵐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오는 2월 4일 다시 브라질로 갑니다만, 어제 왔습니다.」(이어서 양준수 회장이 남미 섭리에 대해 보고)

「남미 상황에 대해서는 참 유구무언입니다. 제 생각으로 언제든지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은, 미구에 반드시 실현시켜야 될 하나의 역사적인 필연으로서 지금 현재는 그 가능성이 점쳐지지 않고 어렵다 하더라도 반드시 어느 때인가는 이루어야 될 내용으로 저희들 앞에 많은 말씀을 주십니다. (중략)

드릴 말씀은 많습니다만, 지금 브라질의 상황이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그토록 역점을 두시고 섭리적인 의미를 강조하시면서 이상을 펼치시려고 하시는 데 대한 공동의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안겨 드린 데 대한 전적인 책임이 저희들한테 있습니다.」

전적인! 해 봐요, 전적인!「전적인!」책임이!「책임이!」우리에게 있어, 하늘에게 있어?「우리에게 있습니다.」하늘은 다 준비했어요.

「지내 놓고 보니까 아버지는 준비를 그렇게 자상하게 해 주셨는데, 저희가 조금 생각이 미진하고 저희가 좀 더 브라질 현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간단한 실수들을 많이 저질렀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제 불원간 부모님 앞에 기쁨의 보고를 드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김윤상 원장, 조정순 원장, 제가 브라질에서 세 사람이 여러 차례 회합을 가지면서 다짐을 하고 참 비장한 각오를 하면서….」

이 전라도하고 관계가 있어요. 그게 지금 공산당 나라가 되어 있다구요, 남미가. 그걸 내가 정비해야 돼요. 여기 전라도가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북한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미국 정부도 이번에 후세인을 체포한 이후에 빈 라덴을 체포해 가지고 시리아하고 이라크하고 이란, 세 나라권이 종교적 출산지, 출발지인데, 이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종교연합이 결성되어야 돼요. 그 일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 누구도 손댈 수 없어요. 나라도 못 해요. 미국도 못 하고, 소련도 못 하고, 중국도 못 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피 엘 오(PLO; 팔레스타인해방기구) 자신도 큰소리하지만 못 하고 있는 이 일이에요. 피 엘 오나 누구나 나한테 부탁하는 것은, 문 총재한테 간절히 비나이다, 비나이다 바라고 있는 사실만은 사실이에요.

세계에 없는 바다 공원지대가 될 수 있는 여수?순천 지역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이 계획하는 대로 한국 전라도부터 시작한 것이 전국의 한 문을 열 수 있는 출발을 했는데, 이미 면 소재지, 읍 소재지 모든 책임자들 교육 다 끝냈고, 그다음에는 정부가 앞장서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종교연합이라든가 정치 분야의 도면 도를 중심삼고 군과 면까지 연결할 수 있는, 모든 조직적인 책임을 지고 지령을 내리는 곳이 도가 되어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도뿐이 아니고 중앙정부가 미리 알아 가지고 갈 길을 준비했다는 사실도 생각하게 되면…. 여기 화양면을 중심삼고 뭐인가? 이 근처 말이야.「화정면….」아니야. 옆에 있는 군 말이야.「고흥군입니다.」고흥반도에 다리만 하나 놓으면 말이에요, 이것이 몇 시간 걸릴 것이, 한 시간 이상 걸릴 것이 5분이면 해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정부에서 시작해서 언제 다리를 놓겠어요? 그러면 이것이 민간단체도 협력해 가지고 민간인으로서 다리를 급속히 놓는데, 세계 관광지의 다리를 촌사람들이 좋아하는 다리로 나무를 어색하게 갖다 하든가 지금까지의 콘크리트로만 해서는 안 된다구요. 불란서에 가 보면 모든 다리가 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불란서의 문화를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을 심은 거와 마찬가지로, 그 다리가 아시아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다리, 일본이라든가 미국이 관심 가질 수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상식적인 기반, 혹은 지식적인 기반, 정치적인 면에서 관할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이 안 되어 있어요.

그걸 내가 손을 대게 된다면 반대가 얼마나 일어나겠나? 일본까지도, 중국까지도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후원해서 북한을 중국의 한 성으로, 북한을 27개 성에 28개 성으로 만들어 한국 강토를, 일본 놈이 지배했고 미국 놈, 무슨 나라가 다 했더라도 못 했던 그러한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준비를 못 한 걸 우리가 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전세계 아시아 존(zone; 지대, 구역)을 주동해 가지고 결론 맺을 수 있는 것은 중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지역은 말만 붙이면 돈이고 무엇이고, 한 성을 팔아서라도 다리를 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주민이 돈을 받아 가지고, 몇 년 동안이라고? 8년 동안? 계획이 얼마? 11개 다리를 놓는 것을 몇 년 동안이라고 그래?「2012년….」2012년이면 8년 동안 아니야? 8년, 10년간에 한다면 너무나 늦어요. 누가 이걸 급속히 중국과 미국이 경쟁해 가지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한국 자체가 여수?순천 지역에서 8년 동안 하겠다면 무슨 다리를 만들어 놓을 것이냐 이거예요.

이곳이 세계에 없는 바다 공원지가 될 수 있는 지역이에요. 브라질 같은 나라라든가 그다음에 어디에서 왔나? 필리핀! 필리핀이 7천 섬이 있다고 하지?「예.」그건 화산 작용을 통해 가지고 생긴 것인데, 여기는 가라앉은 지역이 되기 때문에 이런 지역이라는 것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어요.

해양왕국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자리인데, 정부가 내가 제시하는 내용을 꿈과 같이 생각하고 있고 상상이 안 돼요. 국제적인 모든 각 나라, 본국을 대신해서 한국의 도서간 중심삼은 다리를 놓는 이런 입장이라구요. 도서간에 영토가 있더라도 관광 지역으로서 도서에 대사관 직할시로 해 가지고 자기들 나라 사람들이 마음대로 와 가지고 여기에서 사무 보는 거예요. 경제 부흥과 무엇이든, 정치 행동까지도 관여할 수 있는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섬나라를 개조시켜야 돼요.

세계 문화의 교류지역이 되는데 정부가 얼마나 후원할지 문제

그래서 내가 한국 반도를 중심삼고 4천2백 개나 되는 섬을 나한테 맡겨라, 만약에 남한에서 그렇게 되면 북한의 모든 섬 1천 몇백 개는 내가 개문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한국 중심삼은 삼팔선은 막혀 있지만 국제의 모든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 대사관을 엮어 가지고 그 나라를 중심삼고 중간 다리의 지역만 만들면 세계 문화의 교류가 여기에서 벌어져요.

방대한 중국의 생산력을 세계적으로 중국 자체가 엮기에는 이미 늦었어요. 그보다 더 앞서 가지고 중국 대사관이 하지 못한 일을 전세계 유엔(UN; 국제연합) 191개국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일시에 그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여기에 동원해 가지고 분할적인 책임을 주면 당장에 와 가지고, 배가 필요하면 배가 준비되어 있고 정치적인 힘이 필요하면 그것도 준비되어 있어요.

이미 7개국 대사관을 만들어 놓고 육대주의 대사관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가자(Gaza) 지방 대사관까지 다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이제 금년 4월 달까지는 각 나라의 대사관 설정한 사람들이 120명씩 축복을 해 가지고 그 나라의 7개국, 8개국 나라 사람들, 그 외국 사람들이 이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와 있으면서 자기 나라의 영토보다도 더 부흥시킬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자는 것이 선생님의 주장이에요.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정책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 건교부에서 여기를 관리할 수 있게 돼 있는데, 여수?순천은 빠졌다고, 책임이 없다고 특구를 지정한 건교부가 여기에 와서 교육해야 돼요. 건교부의 모든 전부, 20개 부처 장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특구를 만드는 데 열 아홉 명 가운데 13명의 장관이 모여 가지고 지역을 초월해서 만든 출발지이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정부가 얼마만큼 후원하겠느냐 이거예요. 소련이 들고 나와서 후원할 수 있는 기준을 못 당할 것이고, 중국이 들고 나와서 후원할 수 있는 기준을 못 당할 것이고, 미국이 선취권만 쥐게 되면 들고 나와 대하는 것이 지금 60조? 그렇지?「66조입니다.」60조 이상의 돈이 들어가요.

그건 얼마 안 되는 거예요. 60조야 66억 달러밖에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이 한 달에 지금 쓰는 것이 80억인가 그렇지? 효율이!「예, 그렇습니다. 64조면요….」아니, 미국의 지금 현재 더블유(W) 부시가 정부에 이라크 전쟁을 위해서 요청한 금년 예산이 80억 달러 아니야? 80빌리온이지. 그러면 800억 달러인데, 한 달 비용도 못 되는 돈이에요, 이게. 알겠어요? 뭐 크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두 달치만 빌려다 쓰더라도 여기 몇십 배의 국가를 개발할 수 있는 재원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누가 끌어다 쓸 거예요? 정부가 못 해요. 미국 정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레버런 문을 못 당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세계 언론계의 왕좌의 자리에 올라갔기 때문에, 국방부 국무부가 비밀 행사를 못 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이 나라가. 여러분 촌사람 중에서도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아 가지고 개굴개굴하고 들리는 소리, 외부 사람들 소리는 안 듣고 내 소리밖에 안 들리니 천하가 내 마음대로 될 수 있다고 하는 전라도 패들이지. 나하고 관계맺은 것을 누가 믿어요?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을 이용할 수 있으면 가당할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화양면하고…. 여기가 화양면이에요, 화양면. 그다음에 도서국가 고양군?「고흥군입니다.」세 반도가 돼요. 반도를 엮을 수 있는 것이 이 중심인데, 열 한 개의 다리도 네 개 다리, 일곱 개 다리를 이쪽에 놔 가지고 딱 품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전부 다 내가 빚을 얻어서라도 국가를 빼놓고 만들어 가지고 통행료, 톨게이트 경비를 받아 가지고 하면 10년, 8년 이내에 다 물고도 남을 것이다 생각해요. 정부가 그렇게 믿을 수 있는 배짱이 없어요. 여러분을 길러서 쓰기에는 너무나 때가 늦어요. 알겠어요?

반대하는 사람들 20일 교육만 하면 손들 수 있는 기반이 있다

그래서 선생님이 브라질에 가서 장 땅 노릇하다가 만들어 가지고 하는데,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지 말라는 걸 안 했기 때문에 내가 전부 다 얘기한 거예요. 도지사를 중심삼고 비밀회담 했으면 자기 비서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때에 도지사가 내놓고 얘기하던 걸 다 하라고 했으면, 어느 날 회의에 어느 도지사가 어느 어느 비서들을 중심삼고 만나서 통일교회 책임자 누구누구에게 틀림없이 하라고 했다고 비서를 중심삼고 이름 써 가지고 딱 했으면 주지사가 말하지 않아도 돼요. 주지사하고 결정한 내용을 명령했기 때문에 법적인 투쟁을 해 봤자 밀려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다 했으면 남의 나라에 들어가서 무슨 다리를 놓은 게 문제라고? 다리를 놓은 게 문제가 아니에요. 도시를 만드는데 ‘하라고 해서 했지.’ 하면 그만이에요. 정치 책임자들이 4년 만에 도망가 가지고 자기가 안 했다고 발뺌하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걸 따라가서 그게 옳다고 말할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 거짓말한다.’ 하고 들이 공격하니까 주민들을 중심삼고 자기 정치 지도자를 욕하니까 싫다고 해서 따로따로 뭉쳐 가지고 레버런 문 나쁘다고 공격하는 거예요. 그건 자연히 삼각지대에 몰고 재판사건 하게 되면 전부 드러나서 굴복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밀고 나가라고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재판도 하고 다 이러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전라남북도가 내 말을 들으면 기성교회 반대하는 놈들을 잡아다가 후려갈길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미국의 국방부 국무부를 통해 전부 다 교육한다고 해 가지고 40일 교육시켜 보라구요. 교육만 하면 40일도 안 가요. 20일 전에 다 손들고 항복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다 있어요. 여러분이 안 하면 그렇게 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망하고 욕먹지 않으려면 여기 지사와 통해 가지고 하고, 순천도 도지사를 통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올림픽 피싱대회(월드컵 낚시대회)를 하게 될 때, 아무것도 없지만 다 망한다고, 못 한다고 했는데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또 각 나라 사람들이 와서 협력하는데, 여기 시청의 자기들 시장, 국장들이 못 따라와요. 밤을 새워 가면서 하는데, 자기들은 싸움이 벌어지고, 머리를 잡아 가지고 내가 시장 해 먹겠다고, 국장 해 먹겠다고 경쟁하는 무엇이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위해 가는 길 앞에 자녀들이 걸리면 그걸 극복할 수 있게끔 나가는 거예요.

지내고 보니 아이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밖에 없고, 시장도 그렇고, 여기의 모든 지도층의 간부들도 ‘야, 통일교회 사람들이 위대한 사람들이다.’ 이런 환경이 되었기 때문에 시장을 통해서 ‘동원하라!’ 한 것입니다.

정부가 후원하지 않아도 양식장 사업을 해서 전국을 연결할 계획

내가 처음 봤어요. 한번 여기에 인사 온 그런 시장이에요. 만나서 잘 지내기를 하나? 이제는 문 총재를 놓치면 큰일나는 줄 알아요. 따라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의 국회의원 최고 꼭대기, 각 당의 부총재급들은 지금 우리가 시장을 통하든가 국회의장을 통해 공문을 내면 언제든지 모가지가 떨어지는 거예요.

국가의 최고회의까지 하는 거라구요. 나라에서 손 들라면 손 들고, 오케이 하면 오케이 할 수 있는 그런 건 다 끝났고, 이번에 부모님의 생신을 중심삼고 국제적인 모든 지금까지 수십년 따라와 협조해 나오던 그 사람들이 한데 모여 가지고 평화왕국을 실천하기 위해서 자기들이 세계적인 모금 운동까지 계획하고 있어요. 전라도가 하고 한국이 해야 할 텐데,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한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은 경제계, 정치계 대가리들이 믿지 않는 이상의 자리에서 후원하려고 하니 꼴이 뭐가 되어 있어요?

돈을 지불한다고 해서 내가 좋다고 그 돈을 받아 써야 되겠나, 자력적으로 고생하면서라도 너희들이 했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겠나? 응? 말해 보라구요.

현재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6천5백 쌍이 되어 있어요. 이 사람들을 활용해 가지고 한민족이 믿지 못하는 환경을 묶어 가지고 넘겨서라도 태산을 넘어가야 되겠다고 해서 오늘 아침에 그런 생각을 하고 발표한 것이 몇 개월?「6개월입니다.」6개월 동안에 23억 돈을 지불할 것을 썼어요.

그것 안 하면 문제가 돼요. ‘정부도 후원해 주기를 바람, 요청함.’ 이랬는데, 문 총재가 바라는 대로 후원 안 하더라도 자력적으로 해서 이걸 끌고 나가야 돼요.

너희들 후원을 받지 않더라도 여기에서 양식을 하든 고기를 잡든, 배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이 하던 것의 몇 배 크게 해 가지고 전라남북도를 중심삼고 이 해안지대에 영향을 미칠 해양공원을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흑산도나 홍도나 조사하고 이래 가지고 저 무주 구천동을 넘어서 동해안까지 조사해 연결시켜 가지고 묶으려고 한다구요.

그래, 우리 ‘원 호프(One Hope)’를 중심삼고…. 어디 갔나? 미스터 고!「예.」낚시질 하는데 다섯 명, 여섯 명이 전세 내 가지고 백만 원이라도 백도라든가 거문도를 중심삼고 순회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얼마든지 하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다고 어제 보고했는데 사실이야, 거짓말이야?「예, 사실입니다.」

배 수십 척 들여와 가지고 빠르니까 여기서 그걸 하는 거예요. 우리 배가 34노트까지 나가요. 거기에 40노트까지만 하게 된다면, 보통 속도 34노트로 나간다면 한 시간이면 백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한 시간 반이면 백도에 갔다 올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몇 시간 만에 거문도에 갖다 놓는데, 거기에서 우리 배는 20분에 25분 이내에 와요. 눈앞에 보이는 동네와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가요. 이래 가지고 큰 배로써 30명 날라 가던 것을 열 명씩 해 가지고 우리 ‘원 호프’로 나가게 되면, 열 사람이 배를 중심삼고, 열 사람이 아니라 24피트짜리로 열 넷까지 태우면 여기에서 백도에 가는 비용을 대신 받을 수 있다구요.

장사할 수 있는 좋은 품목이 되어 있는데 이거 할 거예요, 말 거예요? 여러분 전라도 사람을 믿지 못해요. 그래서 미국 간나들, 미국 사람들 미국 남자, 사기성이 많은 이런 사람들을 빼놓고 잘 해야 되겠다구요. 왜 눈을 이상한 눈으로 보나? 여자들을 내세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전라도 남자는 믿을 수 없어

남자들을 믿지 말라구요. 남자는 도둑놈이에요. 돈만 보면 훔쳐다가 별의별, 카지노에 가서 투전해서 일확천금을 꿈꾸는, 가난한 자리의 패자의 설움을 해소하겠다고 해서 돈 있으면 사기 치고 도둑질해 가지고 도박장에 가서 일확천금을 꿈꿀 수 있는 바람에 붕붕 떠 있는 것이 전라남북도 사람이에요.

아, 우리 친구들도 그래요. 일본에 가서도 다 그러더라구요. 6개월, 7개월 지내면서 친하게 되면 나중에는 손해 끼치고 가더라구요. 하는 말이, ‘사기하는 사람이 나쁘냐? 사기 당하는 사람이 나쁘지.’ 그래요. (웃음) 자기편에서는 맞는 말이라구요. 점점점 문화의 수준이 높아지니 언론계가 1일 보고를 하는데, 전라도 사람을 좋다고 할 사람이 없어요.

아마 국회에도 사건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이 주동이 되었을 것이다 생각해요. 디 제이(DJ; 김대중 전 대통령) 정권, 노 정권이 됨으로 말미암아 불가피적으로 공산당 앞잡이 가까운 사람이 되었을 것이 틀림없다고 보는 거예요. 결과가 그렇게 되었나 안 되었나 찾아보라구요.

전라도 패들! 내가 손대면 아예 폭삭 가라앉아 가지고 내일이고 무엇이고 희망봉이 없기 때문에 내가 그래도 이렇게 이 개발지구를 중심삼고 책임지려고 하니, ‘문 아무개가 좀 욕을 먹었지만 그 세계 기반이 필요하니 간판 붙여 가지고 해 보면 좋겠다.’ 해 가지고 이용하려고 그래요. 정부가 나를 이용하려고 그래요. 뭐 66조?「64조입니다.」뭐 64조? 문 총재가 혼자 64조 빌려 오면 어떻게 할 테야? 전라도를 나한테 줄 거야? 전라남북도를 나한테 주겠느냐 이거예요.

그래도 이것들 전부 다 나라 없는 세계에서 하늘나라가 자랑할 수 있는 국민을 내가 직접 지도하고 훈련시키는 데는 1년 반, 2년도 안 가요. 2년도 안 간다구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

농업 뭐? 이름이 김 무엇이던가?「정재훈입니다.」이름이 좋구만. 정말 재훈! ‘향기 훈(薰)’ 자야, 무슨 자야?「‘공훈 훈(勳)’ 자입니다. ‘심을 재(栽)’ 자에 ‘공훈 훈’입니다.」충신을 심는, 정말 충신을 심는 이름이 정재훈이구만. 한번 해 보라구. 손해나는 곳에는 안 갈 사람이야, 뺀질뺀질해 가지고. 한번 믿을 수 있는, 선생님 마음에 들게 간판 맡아 가지고 휘젓고, 농촌 빈민들, 밥 한 끼도 못 먹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자기가 아버지와 어머니와 같이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선전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써먹을 만한 그런 재질이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기독교니 무엇이니 지금 전부 다 원수라고 하기 때문에 처음 만난 사람같이 잊어버리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잊어버렸어, 안 잊어버렸어? 통일교회 교인인 줄 모르고 얘기한 줄 알았지? 그랬어, 안 그랬어? 아, 물어보잖아?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인인 줄 모르고 얘기한다고 생각 안 했어? 했나, 안 했나? 안 했으면 안 했다고 하고 했으면 했다고 답변해야 될 것 아니야?

명령한 기반을 끌고 갈 사람이 없다

그래, 쓸 만하기 때문에, 기성교회 간판 붙은 사람도 열심히 일시켜 가지고 소망적인 정초석이라도 놓아야 할 텐데, 없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가 훈독회를 중심삼고 교회도 여기에서 열심히 해 가지고 기성교회 친구들을 데려오고, 농협의 무슨 패들을 데려다가 선두에서 때려 몰아 쓸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될 텐데, 선생님이 명령한 기반을 끌고 갈 사람이 없어요.

철도면 철도의 기관차와 화차가 필요하고, 여기 놀이터에도 끌고 다니는 관광 트레일러 카들도 말이에요, 운전대가 있어야 돼요. 그런 운전대 대가리가 없어서는 안 되는데, 대가리가 누구 있어요?

여기 교회 책임자 누구 있어? 뚱뚱한 아저씨 어디 갔나? 사람이 너무 좋아. 뚱뚱한 책임자라는 사람 없나?「예배 인도 때문에 나갔습니다.」사람이 너무 좋아. 그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가 싸움하면 가서 싸움을 말릴 수 있는 배포가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면 힘내기를 해서 ‘내 말 들어야 이 집안 됩니다.’ 할 수 있는 배포가 없어요. 그래서 생각 중이라구요, 어떤 녀석을 잡아 쓸 것이냐 하고.

그래, 교육을 본격적으로 해서 훑어 가지고 도지사급 이상, 국회의원,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책임자를 다시 교육해 가지고 40일, 한 두 달 동안, 60일이면 60일 교육하기 때문에 공적인 책임을 진 직장이든 뭐든 다 버리거든 직장 이상의 책임을 주어 가지고 써먹으려고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소문 내지 마요. 전라도 사람은 먼저 발랑발랑 담 넘어 들어와서 먼저 와 앉아 가지고 60일 수련 받겠다고 하면서 나가지 않고 수련받아 가지고 시험은 빵점 맞을 패들이에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어요. 나라에 추어 쓸 사람이 누구냐 하는 문제예요. 꼭대기까지 누구든지, 이번 노 대통령도 별수 없이 세계의 거두들이 와 있는데 선생님 생신 축하한다고 축하 편지도 보내고 말이에요, 무슨 뭐 꽃도 보내 오고 한 거예요. 내가 고맙게 생각하지요. 국회의원들이 빠짐없이 그 꽃들 가져온 것을 전라도에 갖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고 말이에요, 이러면서 나눠 주면 좋겠는데, 꽃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좋은 꽃들, 국회의원 이름 붙은 것을 전부 떼 버려 가지고 하나씩 나눠 줘서 여기서 그 꽃을 길러 가지고, 2백 명이면 2백 명분의 화환을 가지고 2백 단체만 해 가지고 꽃 온상, 유명한 꽃동산을 만들 수 있어요. 장사 밑천을 만들 수 있지.

선생님이 해 놓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그걸 치리할 도리가 없어요. 그런 것도 상속 받아 가지고 옮겨 줄 사람도 없고, 옮겨 줬다 해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집에서 지금 처리할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온상 해 가지고 꽃 파는 상점에다가 자기들은 3백만 원 받았으면 150만 원씩 받고 거기에 가서 새끼쳐 가지고 3백만 원 이상 이 나라에 남을 수 있는, 그렇게 새끼를 칠 수 있는 곳에 갖다 팔아야 되겠다, 그렇게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잘살자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살리고 국민들이 살 수 있는 길을 개방해 주겠다는 거예요. 전라도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불쌍한 사람은 먼저 도와줘야 할 하나님의 뜻이기에 여수에 왔다

조정순!「예.」전라도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조정순이 이런 사람을 부르고…. 다 전라도 사람 아니야? 이 여자도 전라도지. 남편이 어디야?「전라북도입니다.」전라도 사람 아니야? 안 그래?

김동인은 어디 사람이야?「부산입니다.」부산? 부사스러운 부산이구만. (웃음) 물이 끓어대듯이 와글와글 하는 것이 부산(釜山)이지. 팔금산(八金山)이라는 거지. 색시는 전라도 사람이야?「충청도입니다.」그렇지!

연결시키기 위해서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교차결혼시킨 거라구요. 국경을 없애기 위해서 내 말대로 다 했으면 말이에요, 하나됐을 거예요, 하나. 전라도 사람이 꽁무니 빼고 경상도가 꽁무니 빼고….

내가 이북에서 와서 이북 사람이 경상도하고 전라도 사람을 왜 하나 만들려고 하느냐? 통일하기 위한 것인데, ‘통일은 전라도 사람한테 필요 없습니다.’ 하고, ‘경상도 사람은 통일 필요 없습니다. 잘사는데, 통일하면 재산 5분의 2는 갖다가 이북 앞에 나눠 줘야 할 텐데 싫습니다.’ 경상도 패들이 그래요. 전라도 사람, 이 섬에 사는 사람들이 통일을 원해요? 귓등으로 들어요. ‘그 통일시킬 수 있는 돈이 있게 되면 우리 좀 잘살게 해 주소.’ 하는 거예요. 상대도 안 되는 패들이에요.

내가 이렇게 한다고 전라도 사람들은 싫다고 표시하지만, 불쌍한 사람은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서 도와줘야 할 뜻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그 뜻대로 안 하고 어긋날 때는 뜻에 위배되는 가치적인 징벌이 찾아오는 거예요. 역사에 남는 전라도가 미래의 상이 어디 갈 수 없게 길이 막혀 버려요.

남로당 당수가 어디에서 죽었어요? 김일성이 죽였지요? 남로당이 죽였나, 김일성이 죽였나?「김일성이 죽였습니다.」김일성이 남로당 패들, 원수같이 싸우는 패들을 죽였지. 그것 알아요? 전라도 사람은 전라남북도끼리 싸워요.

아, 여기도 보라구요. 뭐 여수?순천, 어디?「여천군입니다.」세 패가 싸워 가지고 국회의원 출마한 사람이, 시장이 사무소 셋을 찾아다닌다는데, 그것도 하나 못 되는 전라도 패, 여수 여천 지방, 순천 지방이 희망이 있어요, 없어요? 내가 그 말을 들을 때 ‘아이구, 이 몹쓸 떼거리들!’ 했어요.

순천하고 여수하고 4백만, 7백만 도시로 만들 생각을 하려면 하나되어야 할 텐데. 여기 국가 계획하는 건교부에서 경제특구를 지정했는데 4백만 인구도 부족해요. 부산보다 커야 된다구요. 부산한테 질 것 아니에요? 부산이 얼마인지 알아요? 부산, 대구 하게 되면 9백만이 넘어요. 지역적으로 질 것이 뻔한데, 그런 결의를 해 가지고 경상도보다 나을 수 있는 주력을 바라고 있는데, 뭐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패들을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돼요.

전라도는 ‘날아가는 새를 꿰매 사위기대를 이뤄 온전히 됐다’는 뜻

그래, 일본 여자하고 축복받은 너희들도 그렇지? 일본 여자를 얻었지, 한국 사람이?「예.」조상의 3대가 일제 때 고문받아 죽은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죽어도 못 한다고 하면서 일본 여자와 결혼했어요. 죽어도 못 한다 하더라도 죽어도 한다 하는 결심을 하지 않고는 결혼한 것이 다 무효가 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한국을 침략해서 손해 끼친…. 일본 때문에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어요? 그래, 하나되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전라도에서 이 일의 기수가 되어 가지고 황선조…. 이름이 황선조예요. 노랭이 하게 되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수전노 될 수 있는 황선조라구요. ‘선할 선(善), 착할 선(善)’ 자인데, ‘착할 선’ 자 전에 ‘먼저 선(先)’ 자를 써라 이거예요, 선조.

자기 조상을 ‘착할 선’ 자 쓰나, ‘먼저 선’ 자 쓰나?「‘먼저 선(先)’ 자를 씁니다. (양창식)」정말 그래?「예.」알기는 아누만. 너도 전라도인가?「예.」그래, 전라도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까 아이고 누군가 하고 봤더니 요만큼 뜨고 눈 감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기는 알아요.

덮어놓고 선이 돼요? ‘선(善)’ 자는 양(羊)이 입(口)을 대표한 인간 위의 하늘땅(一)을 대해 칼침(? ?) 맞을 수 있는 희생자가 되어야 선(善)이 되는 거예요.

‘의로울 의(義)’ 할 때는 ‘양 양(羊)’ 자 아래에 나(我)를 말해요, 나.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인(仁), 공자의 유교사상의 인(仁)도 두(二) 사람(人)이에요. 인의예지에서 ‘예(禮)’ 자가 뭐예요? ‘보일 시(示)’에 풍성(豊)하기가 모든 면에 본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고, 의는 사람 변에 양이 돼 있어요, ‘나 아(我)’ 양(羊). 희생되는 사람을 말해요. 인류가 희생될 때 인의예지(仁義禮智)…. 양이 다 빠질 수 없어요. ‘희생(犧牲)’의 ‘희(犧)’는 짐승(牛) 변에 양(羊)을 갖다 넣고 나(我)에 ‘빼어날 수(秀)’ 해서 빼어난 나다, 빼어난 양 될 수 있는 대표가 제물이다, 이렇게 돼 있어요. 뜻이 다 있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라도가 무슨 뜻이 있어요? 전라도(全羅道)의 라(羅)가 뭐예요? 사위기대(四)를 뭐라구요? 실(?)로 꿰매 가지고, 꿰매는데 ‘새(?)’ 변이에요. 날아가는 새를 꿰매 가지고 사위기대 해서 온전히 됐다 하는 게 전라도의 뜻이에요. 전라도 사람이 그런 사람 있어요?

선생님 말씀을 그렇게 해석한 것이 듣기 처음인데, 혼자 지금 생각해서 얘기하는 것인데 그렇게 해석해야 전라도 사람을 시정해 가지고 개량종을 만들 수 있어요, 개량종. 접붙일 수 있어요. 너 안 됐으니 경상도에 접붙이든가, 아니면 충청도에 접붙이든가, 그렇지 않으면 서울에 접붙이든가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기 위해서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순을 갖다 접붙여야 되는데, 참감람나무가 안 되어 있어요.

오늘 2월 초하룻날부터 열 시가 되도록 훈독회도 아직 안 끝나 가지고 선생님이 열두 시까지 점심도 안 주고 두 시까지 하면, 아침 안 먹고 점심 안 먹고 저녁까지 할 텐데 ‘이 사람들을 먹이려면 식사만 하더라도 2백만 원 이상은 들어갈 것이다. 점심 안 주면 4백만 원 이익 되니까 한두 시간 참더라도 끌고 가야 되겠다.’ 하면 욕을 얼마나 먹겠노? ‘저놈의 늙은이는 자기가 늙어서 배가 고프지 않고, 아파 가지고 신세를 지는 사정에서 죽을 길을 재촉하고 있으니 참 처량하다.’고 자기들이 가서 쑥덕공론을 할 거예요. 할 거야, 안 할 거야?「안 하겠습니다.」

여기 아저씨, 몇 살이야?「일흔 일곱 살입니다.」오! 일흔 일곱 살이면 철이 다 들었네. (웃음) 통일교회 정식 식구야, 지금 구경하러 온 사람이야?「기성가정입니다.」기성가정이겠지. 뭐 일흔 일곱 살 된 사람이 어디 처녀 총각 가정이 있나? 기성가정이지.

대회 준비를 하는데 늦게 보내는 이유

여기 육대주의 대표들 다 왔지? 손 들어 보라구. 후보자! 조정순! 몇이야? 번호 해 봐.「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여덟! (웃음) 여덟 했으면 일곱에서는 나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대표 중심으로 부정하고 셋이 했으면 ‘하나 둘 셋, 선생님!’ 그렇게 해도 망하지 않을 거예요. 자기들 각각 놀다가는 망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오늘 가겠다고 하더니 왜 안 가? 왜 안 가? 내려오면서 3일 날 떠나라고 얘기했나, 안 했나?「그 말씀은 저는 직접 못 들었습니다. (양창식)」이 녀석, 직접 못 들을 게 뭐야? 그럼 전화해서는 들었어?「황 회장이 그런 얘기를 하기에….」이 녀석아, 황 회장이 얘기했으면 그렇게 알지.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미국의 총책임자가 양창식이 되어 있는데, 곽 회장은 꼭대기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구. 보고를 들어 결재할 터인데, 이제 자기 대신 4일 날 대회 할 것을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명령해 체제를 다 갖췄을 텐데 자기들이 가서 끊어 버리고 한 가지만 틀어지면 와르르 다 무너져요. 그러니까 작전상 늦게 보내야 할 총책임자의 사고방식이 그렇다 하면 받아들여나 되겠나, 안 받아들여야 되겠나?「아멘입니다. 받아들이겠습니다.」자기 이익 나니까 받아들인다는 말보다 아멘부터 먼저 말하는구만. (웃음)

그렇게 똑똑하게 했으면 미국 책임 다해 가지고, 가정연합기 할 때 연합교회 간판 붙이라고 그렇게 몇 번씩 얘기했는데 왜 안 했어? 그것 했으면 지금 50개 주 네 개 지역은 유명한 주교들을 중심삼고, 아크 비숍(arch bishop; 대주교)을 세워 가지고 했으면 35만 교회에 간판 다 붙여 가지고 다 오라고 하면 빠질 사람이 없이 다 올 거예요. 그들을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잔치할 수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몇 사람이나 붙였어? 1천2백 명도 끝나지 않지 않았어?

일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명령해 가지고 자기가 부족하면 곽 회장이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내가 가서 사시미를 떠 가지고 초장을 쳐서 먹을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다 끝날 것 아니야?

선생님이 그런 능력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 자기만 못하다고 생각했다는 얘기 아니야? 이 쌍거야! 변명할 도리가 있어? 일을 그렇게 하면 이 온 세계를, 60억 인류를 어떻게 소화하겠어?

기독교 지도자와 종교인, 평화대사 등 지도급 인사 교육의 의의

이번에도 ‘면을 중심삼고 1만 7천 명 넘는, 2만 명 가까운 사람을 교육해!’ 이래 가지고 했어요. ‘그다음에 군 중심삼고, 도 중심삼고 해야지. 시부터 시작해, 여수 시장을 불러다가!’ 그래서 했어요.

여수 시장은 내가 초청도 안 했는데 자기가 강제로 들어와서 인사했다구요. 얼굴을 보니까 배포가 두둑하고 말이에요, 의욕에 차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 말을 듣겠느냐고 하니까 듣겠다는 거예요. 그런 조건도 가졌기 때문에 황선조보고 ‘동원해! 목사들 전부 동원하고 집사 장로들 동원해! 그다음에 종교인들 동원해! 양심적인 평화대사들 동원해! 엔 지 오(NGO) 클럽의 자기 혼자 꺼떡거려 가지고 나라를 지도하겠다고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들 다 모아서 교육해.’ 이래 가지고 교육해서 한 코에 뀄다구요.

그다음에 여기 시장이 전라북도는 경상북도, 전라남도는 경상남도에 전화해서 우리 시에서 문 총재가 이런 일을 했으니 부산 지방도 경제특구가 됐으니 전라도에 이기라면서 같이 앞서 주기를 바란다고 해서 동원하라고 하면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평화왕국을 만드는데 싫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구원받겠다는 건 자기 혼자 차지하겠다는 도둑놈 심보지. 나라 전체를 구원하고 나라 전체를 평화의 왕토로 만들려고 이러는데 반대하면 청중석에 내가 나가서 발길로 차고 뺨을 갈겨 주려고 그랬어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미국이 어떠한 나라이게? 꼭대기를 타고 말 안 들으면 모가지를 쳐 버리는 사람이라구요. 하원의장으로부터 미국 국회의원 220명 이상 호모 하는 사람들을 내 손으로 다 정비한 사람이라구요.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이 한국의 구더기새끼 같은 것들은 문제도 아니에요. 그래도 구더기새끼를 나는 벌새끼보다 낫게 만들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내 말 들어, 이 녀석아!’ 하는 거예요. 함부로 다니면서 잔칫상에 가 가지고 신랑 상을 먼저 빌어먹다가는 ‘아이고!’ 탄식하다가 망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그렇잖아요? ‘아이고!’ 파리가 이렇게 빌고 먹지요? 웃지 말라구요.

파리, 모기가 아니에요. 벌을 만들려고, 왕벌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믿지를 않아! 일본 간나들에게 신랑들은 돈 벌어 오라고 명령하는 패들이야, 이 쌍것들! 절대 신랑에게 돈 주지 마.「예.」(웃음)

너는 약혼해 가지고 결혼할 수 있고 다 준비했더랬는데, 원리를 듣고 나서 그 약혼녀를 차 버리고 너 일본 여자한테 장가갔어. 세상의 보통 남자가 아니라구. 그랬어, 안 그랬어?「그랬습니다.」거짓말 아니야?「예, 아닙니다.」

진돗개 사상을 가지면 전라도가 복 받아

알겠나, 이 녀석아?「예!」(웃음) 여러 사람 따라서 얘기하지 먼저 앞서 가지고 얘기를 잘 해. 한 번 더 서서 해 봐, 이놈의 자식! (웃음) 목소리를 들어 보니까 나쁘지 않더라구요. 한번 들어 보자구요. 자!「‘진도아리랑’ 불러 드리겠습니다.」진도도 전라도 아니야? 진돗개를 내가 좋아하는데. 그런 아리랑 부를 수 있는 진돗개 이상 이때에 필요한 사람인데, 진짜 필요한 노래를 하네. 해 봐!

여러분은 진돗개보다는 낫겠지요, 다? 진돗개보다 못하겠어요, 낫겠어요?「낫겠습니다.」진돗개는 백발백중 주인 내놓고는 행동하지 않는 개예요. 진짜 ‘보배 진(珍)’ 자에 ‘길 도(道)’ 자예요. 섬(島)이 아니에요. 야, 이렇게 딱 맞는구만, 진돗개! 개는 주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둑놈을 지켜야 돼요.

진돗개 사상을 집어넣으면 전라도가 복을 받을 터인데, ‘진도아리랑’이야? 아리랑이 열두 고개지요? 혼자 가는 길이 아니에요. 혼자 못 가요, 열두 고개를. 아리랑은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 사랑의 에덴동산, 마을 동산을 하나님이 찾아서 열두 고개를 넘으려니 아리랑 아리랑이라는 거예요. 애리랑 애리랑 할 때는 너무나 간사하고 아픈 데 결리는 기분이 나기 때문에, ‘아!’ 탄복할 수 있는 ‘사랑 애(愛)’가 ‘아리랑’이 된 거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백과사전에 지금까지 무슨 설명을 한 것 다 집어치우고 문 총재가 가르치는 아리랑의 뜻을 백과사전에 그렇게 써 넣으면 천추만대에 한민족이란 민족은 지지 찬양할 것이다! ‘아멘!’ 할 수 있을 것이다! 희망적인데 박수할 것이다! (박수)

그래도 문평래는 맹세문을 몇 번씩 훈련시켜서, 그래도 서울에 수천 명이 각 나라에서 오게 되면 제멋대로 하는데 맹세문이 꼬리도 맞고 대가리가 맞더라.「우리 전남 사람 수준이 아버님 뜻에 맞게 높습니다.」(웃음, 박수) 수준이 높아? 코하고 꽁지가 꿰여서 위에서 조정하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구. 그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자기가 될 게 뭐야? 전라도 사람이 제멋대로 놀아나는데. 이렇게 가만 보니까 선생님이 나왔는데 말씀이 있으면 지적해 가지고 후려갈길 수 있겠다 해서….

몇 번이고 강조했나, 안 했나?「강조하셨습니다.」했지. 그러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강조한 대로 몇십 번 더 강조해야 딱 맞아떨어지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이쿠, 고생스러운 이 운명 길에, 운명 길이 아니라 숙명 길에 들어서니 도망갈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고….’ 죽으면 또 목적을 놓아 놓고서 도망갔다고 또 욕먹을 것이고 말이에요, 문 총재 할 수 없이 패자의 역사를 걸어왔기 때문에 국민 전체가, 세계 전부가 ‘죽여라! 죽여라!’ 했던 것이…. (녹음이 잠시 중단됨)

양창식과 황선조는 친하게 잘 지내라

양창식!「예.」양창식하고 황선조하고 친척이야?「친구입니다.」얼마나 멀어? 아, 물어보잖아? 집이 얼마나 머나 이거야.「집이요? 여기서 두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옛날에 알았어?「아닙니다. 교회에 들어와서요.」교회에 들어와서 알았지?「예.」알아서는 형제 중의 형제가 됐지? 자기가 형님이야, 황선조가 형님이야? 나이가 누가 많아?「제가 두 살 더 많습니다.」그래, 형님 노릇 똑똑히 하라구.

공자왈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했는데, 선생님 왈, 가라사대 ‘형님의 말을 잘 들어라. 황선조는 노랭이, 수전노가 좋으니 ‘착할 선(善)’ 자를 쓰지 말고 ‘먼저 선(先)’ 자 황선조로서 부잣집 주인이 되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도 종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다.’ 그렇게 ‘먼저 선(先)’ 자 선조(先祚)라고 해 가지고 훈시하면서 부려먹어도 괜찮아.

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왜 해야 되느냐 하면, 여기 나라, 전라도 나라 국회의원을 미국에 데리고 가겠다면 빠질 사람 있어? 황선조가 전라남북도의 국회의원 미국에 데리고 가서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국무장관 국방부 장관을 만나게 해 줄 터인데, 거기에 안 가겠다는 미친 녀석이 있나, 없나? (웃음) 답변해야지.「예, 없을 겁니다.」(웃음)

선생님 말을 믿지 못해. 없을 것입니다?「없습니다.」없지, 없어. 사기꾼들이 돈 얼마 때문에 목숨을 팔고 이래 가지고 감옥 다 가게 됐는데, 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는데, 이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야, 너희들 죄를 짓거든 여기에서 3년만 살 수 있게끔 내가 보장할 텐데, 한국에 돌아가지 말고 국회의원 버릴 수 있어, 없어?’ 할 때 어떻게 하겠나? 어떻게 하겠나? 자기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다면 국회의원이고 무엇이고….

국회가 뭐예요? 국회 하게 되면 모임의 국이에요. 잔칫날 맛있는 국은 도둑놈들이 먼저 채 가는 거예요. 도둑이 많아요. 애국자가 뭐이게? 나라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 팔아먹는 것이 애국자예요.

그러니까 국회의원 조상 됐던 몇 대조까지 동원해 가지고 미국 대회 에 국회의원을 2등석 이상의 비행기에 태워 데려가서 여기의 누구누구가 초청 받아 가지고 역사에 없는 놀음을 한다 할 때는 간판 붙일 때 빠질 사람이 없잖아?「예.」

그러니 황선조하고 잘 친하라 이거야. 알겠어?「예.」언제 무슨 명령이 내려질지 모를 텐데, 그러면 여비가 없거들랑 황선조 일가가 책임지라고 하는 거야. 일가가 책임지면 네가 보증 설 수 있는 보증수표 대는 거라구.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게 된다면 말이야, 성과 얻으면 10배 이상 내가 물어 줄지도 모른다 이거야. 아무리 그래도 50퍼센트야 성공리에 끝나게 되면 10배라면 50퍼센트, 이래저래 잔치 장사해도 그 이상 이익 날 것이 어디 있어? 안 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니겠느냐! 아멘이야, 노멘이야?「아멘!」욕심은 많구만. 알아들으니만큼 아멘 하는데, 눈이 이렇게 쪼개져 가지고 ‘아!’ 하는데 입을 다 벌려 가지고 하는구만. 그래!

종밖에 안 되는 전라도를 주인 만들 생각으로 전력을 투입한다

여기 한국의 국회의원들 말이에요, 이번에 교육에 참가한 국회의원 전원 미국 대통령을 만나자고 해 가지고, 아시아의 정세에서 분담된 책임이 얼마인데 각 나라 대통령 이상의 자격 될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오라고 하면 몇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이 그런 꿈을 꾸고 하고 있는 거예요.

석준호 박사, 알겠어?「예.」소련을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이 한국에 있게 되면 데려다가 요리할 수 있으면 그래야지. 그 준비 못 하면 빼앗겨 버려요. 집안 다 팔아먹고 북망산천, 죽을 길 가지 않으면, 도망가지 않으면 어디 피난이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얼마나 피난길을 걸었어요, 한국 역사가? 자기 책임 못 하기 때문에 주인 노릇 못 한 채 쫓겨 나다니고 역사에 오점을 남겼어요. 그런 걸 다 알지요? 전라도 사람!「예.」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만년 역사가 전라도 패, 우리 같은 사람이 처음 찾아온 주인인지 손님인지 몰라요. 주인 대접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 주인 대접 안 할 거예요. 종과 같이 봉사해 가지고 주인 만들겠다는 거예요. 종밖에 안 되는 전라도 사람을 주인 만들기 위한 생각에 보조를 백 퍼센트 이상, 140퍼센트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주인 될 가망성을 보기 때문에 모험천만 하면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투자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 주겠다는 불쌍한 팔십 노인이라구요.

그런 노인이 고향 떠난 나그네 신세로…. 고향이 없잖아요? 북한에 돌아가더라도 순회하다가 전라도를 중심삼고 배 다리를 놓고 섬 다리를 놓아 가지고 국경선을 무시하고 섬을 통해 가지고 북한과 중국, 소련까지 통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겠다는 선생님의 본심이 이렇다는 걸 알고, 협조해서 손해 안 날 수 있는 희망이 있거든 선생님이 죽지 않는 한,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한 이 일은, 내가 유언으로 남긴 말은 천년만년이라도 이루게 될 때 통일천국은, 통일 아시아권은 안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믿고, 아들딸, 자손만대에 그 길을 가라고 훈시하고 죽어 갈 수 있는 유언의 조상들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희망이 있는 전라도 땅이 돼요.

너도 전라도인가?「아닙니다. 대구, 경상도입니다.」대구는 통일교회를 대구(대고) 계속해서 반대한 대구 아니야? 대구가 대고예요. 잘사는 녀석들은 두고 보라구요, 이제부터. 점점 비참해져요. 한나라당이 전부 다 경상도 패지?「예.」민주당은 전라도 패지? 요즘에 무슨 열린?「열린우리당입니다.」열린우리당이야? 그럼 그건 어디 패야? 공산당 당이에요. 전라도도 아니요, 경상도도 아니요, 공산당 당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양창식!「상당히 그쪽에 가깝습니다.」아, 그런 얘기는 공산당…. 우익 좌익 하게 되면 3분의 1은 빨갱이이고 3분의 2는 우익 같으면 우익 당이 되는 거예요. 패라는 것이 있잖아요, 패?

당이 뭐예요? 형제예요. 옛날에는 ‘오히려 상(尙)’ 자에 ‘검을 흑(黑)’을 당(黨)이라고 했어요, 흑 당. 요즘에는 이 ‘당’ 자가 형님(兄) 다 그만두고 두 다리만 받쳐 놓은 당(?)이 됐어요. 공 없이도 해 먹는 거예요.

옛날에 ‘검을 흑(黑)’ 자로 하면 까마귀예요. 까만 마귀가 까마귀예요. 까마귀는 상갓집이 나면 대번에 알아 가지고 지붕의 높은 나무에서 ‘까옥 까옥 까옥!’ 하는데, 그래서 까마귀라 했어요. 사탄 마귀가 먼저 알아 가지고, 냄새만 나면 죽은 사람 냄새를 맡고 국물이 있겠다고 찾아와 가지고 우는 거예요.

한국말이 얼마나 계시적이에요? 까만 마귀를 까마귀라 그래요. 까마귀가 좋아하는 게 뭐예요? 개똥입니다. 까마귀가 좋아하는 게 뭐라구요?「개똥!」전라도 사람을 뭐라고 불러요? 뭐라고 한다고?「개똥쇠입니다.」개똥쇠! 이건 까마귀 밥밖에 될 수 없는 무리예요.

해양공원의 중심부로 만들겠다는 뜻이 있음을 알라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웃음) 나주 옆에 남평이라구요. 남쪽 나라에서 요 한 발판에 하나님이 발을 딛고 문 총재가 발을 디딜 수 있는 곳인데, 전라도 사람은 내게 관심이 하나도 없어요. 이제라도 전라도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발 디딘 거기에서 두 발을 꼭 잡고 놓치지 않으면 전라도 사람도 왕초가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없지 않지 않지 않다!

내가 배가 고파요. (웃음)「아리랑을 하려고 했는데요….」글쎄 가만히 있어. 배고프니까…. ‘진도아리랑’ 할 때 진짜 도의 아리랑 하는데 일어서서 듣는 것도 괜찮지 않겠다고 해서 지금 일어서는 거야. 잘 해야 돼. 불러 봐.「차렷!」가만히 있어. ‘진도아리랑’ 끝나야지. 자! (‘진도아리랑’ 노래)

너무 신나게 되면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이 나면 곤란해요. (웃음) 냄새만 맡아도 병이 나았다. 알겠어요? 전라도 사람 아니고 진도 사람이 됐다! ‘진도아리랑’! 복귀의 에덴동산 본부가 이 자리가 된다!

여기 무슨 가든이라고?「청해가든입니다.」‘청’ 자가 무슨 ‘청’ 자야?「‘푸를 청(靑)’ 자입니다(2003년 12월 6일 ‘맑을 청(淸)’ 자로 정정해 주셨음. <사보(史報)> 171호 81쪽).」그다음에는?「‘바다 해(海)’ 자입니다.」야, 바다의 에덴동산이에요, 이게. 해상공원의 중심부를 만들겠다는 뜻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뱃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고기를 사랑해야 돼요. 그래, 고기도 기르고 전부 다 만들 수 있는 23억이라는 돈을 내가…. 나 한 푼도 없어요. 그렇지만 당장에 빚을 지고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구요. 그 대신 선생님의 정성 십배 백배 미치더라도 미치지 못한다고 정성과 눈물로써 바닷가에 앉아 가지고, 갈매기 우는 소리가 그치거들랑 밤에 통일 신도들의 울음소리가 갈매기 소리보다 크게 될 때는, 이 세계는, 이 지역은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 될 수 없다 생각하는 사람이 문 총재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부모라는 사람. 알겠어요?「예.」

재림주, 그다음에 메시아, 그다음에 구세주 이름에 오점을 남겨서는 안 되겠다는 결의를 하고, 바다에서부터 육지에서부터, 바다는 낚시터, 산에는 사냥터, 그다음에는 공중은 사랑 터다 이거예요.

‘진도아리랑’의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하라

이것(입)은 아기의 수중시대, 이것(코)은 일생의 공기시대, 이것(눈)은 사랑시대를 말해요. 눈이 사방으로 돌아요. 왜 목이 가늘어졌느냐? 이게 굵으면 눈이 큰일나지요? 목이 긴 사람은 노래를 잘해요. 두고 보라구요. 이것(울대뼈)을 영어로 ‘아담스 애플(Adam’s apple)’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나온 사람은 알토라든가 테너라든가 노래를 잘한다 이거예요.「바리톤!」바리톤까지는 안 해도 괜찮아. 알겠어요?

그런 것까지 다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목이…. 목이 굵었으면 어떻게 되겠나? 큰일나지요? 눈이 큰일나지. 눈이 얼마나 귀해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오관은 다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사관이지만 이 이마가 오관이에요. 손발도 다 있으니까 오관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하늘나라의 정보처예요. 눈이 관찰하는 그 시야의 모든 것은 눈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이 몸이 갈 수 있는 길이 전부 흐려진다고 생각해야 돼요.

눈 때문에 목이 가늘어졌다, 눈 때문에 코가 아래로 내려왔다, 코 때문에 입이 아래로 왔다! 그래서 입은 둘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갈라져 가지고 이가 사 팔은 삼십이(4×8=32)예요. 사위기대에 있어서 8대가 아니라 8촌이에요. 그래, 사 팔은 삼십이(4×8=32), 이빨 서른 둘이 모든 만물을 깨물고 남을 수 있게끔 소화하고 갈아 넘길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이빨, 해 봐요.「이빨!」이빨이 뭐예요? 이익 나기 위해서 출발한다 해서 이빨이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먹기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나라가 새로 출발하고 하늘땅이 재차 출발하는 게 이빨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다 뜻에 맞게끔 한국말도 번역해서 살고 영어도 번역해서 살고 다 그러라는 거예요.

나케무아, 해 봐요.「나케무아!」무슨 말이에요? 요전에 가르쳐 줬지?「아무케나!」아무케나라구요. (웃음) 아무케나, 나케무아! 그런 콘사이스(concise dictionary; 사전)에 남아질 수 있는 말을 내가 많이 지어 놓았어요. 유교든 불교든 그 말씀을 풀이하는 사람은 앞으로 그 법에다, 경서에다 기록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촌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기록하면 안 된다구요. 뜻이 있는 그것을 가슴에 못을 박고 대못을 박아 가지고 어느 누가 빼 갈 수 없다고, 내가 상속자가 되고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아들딸을 길러 나가야 전라도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전라도가 틀림없이 ‘진도아리랑’의 주인 되겠다고 결심했어요?「예.」「예, 결심했습니다.」소리가 크지 않구만. 여자 같네. 사무 처리밖에 못 하겠구만. 웅변해 가지고 대중을 감동시키려면 목청도 봉화대에 가 가지고 ‘어어허!’ 하면 바다에서 산으로 ‘워워워워!’ 해서 불어오는 저녁 달빛 가운데 들리는 솔밭 가운데에서 신비로운 햇빛을, 달빛을 맞춰 앉아 가지고 감상하는 데 꾸며 줄 수 있는 사나이가 되어 보겠다고 꿈이 높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게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은 ‘선생님,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인사 다시 한 번 해 봐요. (경배) 그래, 나 서울 가라 말이에요? (웃음)「아닙니다.」안녕히 돌아가라고 인사하지 않았어요? 이제 내가 서울 가더라도 상관할 사람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는 듣기만 하면 ‘잘 맞았다 이거야.’ 할 거예요. ‘서울 간다 해도 안녕 한다고 얘기했는데 갑시다.’ 하면 싫다고 해야 되겠나, 오케이 해야 되겠나?「싫다고 해야 됩니다.」오케이라구요. 우리 엄마가 좋아할 거라구요. 눈 감고 갈 거예요. 귀 막고 갈 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그것이 극이 될 수 있고, 재미있는 일화도 되고 우화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잘 있으라구요. 굿바이!「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34卷>

印刷 2006年 12月 20日

發行 2006年 12月 3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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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