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3권 PDF전문보기

마음의 종소리

이제 여러분들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랬는데, 왜 그랬어요? 「오늘이 음력 초하루입니다 (통역자)」 아, 글쎄. 「어떻게 알았느냐고요? (통역자)」 응. 어떻게 알았느냐구? (웃음) 중국과 한국, 일본, 같은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음력을 썼다구요. 요즈음에는 뭐 양력으로도 쓰지만, 음력으로 한 해가 지나가야 동양 사람들은 한 살을 더 먹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이런 말이 필요한 거라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