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80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80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80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더 깊은 뿌리를 박으려고 고향으로 간다 …………… 9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은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창건 …… 48

하나님 중심의 이상세계와 참부모의 격위 ………… 70

후대를 대한 참부모의 소망 ………………………… 101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와 하나의 세계 ………… 146

축복의 가치와 원리 원칙 …………………………… 169

‘영계의 실상’을 믿고 알고 실천하라 ……………… 200

가정이 제일 귀하다 …………………………………… 230

조상 지상재림 협조와 순결한 축복결혼 …………… 234

천일국 4년 2세 특별축복식 ………………………… 262

일본 부인들을 중심삼고 해양권을 잡아 쥐라 ……… 270

혈통과 소유권을 정비하라 …………………………… 277

더 깊은 뿌리를 박으려고 고향으로 간다

(≪천성경≫ ‘참가정’ 편 ‘제4장 사랑을 중심한 인생행로 2)사랑을 중심한 창조본연의 삶’부터 훈독)

주체를 잘 맞춰야 돼

『……아름답게 차려 입은 여자를 보게 될 것 같으면 남자를 보는 눈이 유달리 빛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기의 상대를 찾기 위해, 자신을 다듬고 가꾸기 때문에 자연적 현상의 발로라 하겠습니다. 멋있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기 위해 가슴 조이며 쏘다니게 됩니다.

여러분만한 사춘기의 처녀와 총각이 서로 만나 이야기할 때는 가슴이 뛰는 것입니다. 뛰지요?』

(웃으시며) 뛰지요! 그거 왜 뛰는 거예요? 우주를 품기 위한 거라구. 말씀을 가만 들어보면 다 체험하고 하는 말들이에요. 맹목적인 말이 아니에요. 18세에서 24세까지 처녀들은…. 언제 얘기했나?

뛴다고! 네가 가슴을 뛰게 했으니, 훈독모(訓讀母)라고 하나, 훈독 나발을 부는데는 훈독취(訓讀吹)라고 해야 되겠구만. 달라지면, 저렇게 하다가 다른 사람이 하게 되면 벼랑 밑에서 돌아선 기분이라구. 숙달된 음성이란 것이…. 이름이 정원주예요.

『흥분하지요? 그리고 흥분하게 되면 심장에 변화가 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고 반대의 입장에 서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누구를 중심삼느냐?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중심삼은 마음과 심정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우리 엄마는 행복한 엄마다. 저런 꿈 같은, 남편이란 양반이 그 꿈을 실현 못 하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꿈이란 것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꿈이 아니에요. 남과 어울리고 맞추는 데서 꿈이 이루어지지 자기 중심삼고 한다면 꿈이 다 깨져 나가요.

그래, 주체를 잘 맞춰야 돼요. 주체가 된다면 주체를 알고 상대의 기준에 수평서부터, 이 수평선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모이기 때문에 입체가 생겨난다구. 그것이 천리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위해서 생각했으면, 위가 하늘로 생각했으면 땅까지 되지만 그걸 생각 안 하면 위가 없어요. 땅밖에 없어요. 지옥밖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종적으로 이렇게 되면 횡적은, 횡적으로 이러면 종적 기준이 생겨나는 거예요. 하늘이 언제든지 받을 수 있고 주체 대해서 갖추면 가서 붙이면 재까닥, 캐쳐가 던지면 피쳐가 받는 것과 같이 받으려면 오는 걸 맞받아 가지고 했다가는 아프다구. 휙 돌아야 되는 거예요. 반대로 돌아야 되는 거예요. (‘제6장 사춘기의 변화와 참된 결혼 8)몸과 마음이 일치된 사랑’까지 훈독) (곽정환 기도)

상대적 세계, 떠났던 고향을 찾아야 돼

여러분이 횡적인 세계에서 땅끝과 땅끝의 정상에서 영적 시작과 끝을 품고 거기서 자녀를 중심삼아 지상과 천상에 엮어 가지고 구형체를 이루어야 된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라구. 이제는 우리가 왕권 즉위식을 한 사람들이 찾아야 할 것이 뭐냐? 왕권 그 나라를 찾아야 할 명분보다도 그 왕권 자체에 있어서 상대적 세계를 찾아야 할 내 자체의 기반을 소홀히 하면 왕권 자체가 설 수 없는, 결여된 환경에 서기 때문에 그것은 꿈으로써 무너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여러분이 높은 데 기준을 이뤘으면 낮은 데 기준을 이뤄야 돼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가는 길이 가정을 떠났고, ―가정을 떠나야 돼요,― 종족을 떠나고 민족을 떠나고 국가를 떠나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찾았으면 이제는 떠났던 고향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 떠났던 고향이 옛날에 원수들이 반대하던 뿌리가, 반대하던 퉁거리가 앙상하게 되어 있는데, 그것이 봄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을 맞이했어요. 여러분이 봄을 맞이했으니 봄기운을 접붙여 줘야만 새로운 생명이 난다구요. 돌감람나무 밭이 앙상한 것을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여 줘서 앙상한 겨울 절기와 같은 그 세계에 봄 절기를 연결시켜야 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뿌리를 어디 내려야 되느냐면 공중에 내리고 머리에 내리게 둘 것이 아니에요. 발 밑에 보이지 않는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가더라도 뿌리에 달려 가지고 뿌리를 중심삼고 돌아야지, 순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느냐 하면 순은 바람 부는 데서 동에 불면 서쪽으로, 서쪽에 불면 동쪽으로 가고 왔다갔다하지 중앙에 서지 못해요. 그러나 뿌리는 중앙에 서 있는 거예요.

그래, 씨를 심을 때 공중에 심는 사람이 없다구. 새들은 씨를 심을 때에 높은 데 둥지를 틀고 씨를 심으려고 하지만, 사람은 그 반대로 땅 깊은 데 심으려고 한다 그거예요. 여러분 사람들이 죽은 다음에 장례 할 때에 왜 땅에 갖다 묻느냐 그거예요. 뿌리면 뿌리가 인간이 거기서 생겼으니 열매도 그 기준을 통해서야 새로운 세계에 새로운 페이지가 생긴다는 거예요.

천한 것과 더러운 것을 찾아 씨를 뿌려야 할 때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지금까지 종교들이 통일교회를 격리시키기 위해서 몰아냈지만, 제일 가까운 종교가 기독교예요. 유대교예요. 유대교와 기독교가 제일 가까운 가인 아벨인데, 기독교 가운데도 가인 아벨이 있고 가인 아벨 모든 것이 상치되어 있기 때문에 십자가를 거는데 가지각색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원형을 맞추어 가지고 뿌리가, 이 가운데 뿌리가 사랑에 접붙이기 위해서는 유대교인도 안 되고 미국도 안 되고 우리가, 주인이 심어 줘야 돼요.

이제는 천한 것과 더러운 것을 찾아 가지고 거름 삼아 가지고 씨를 뿌려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이 고급적인 국회의원, 무슨 장관을 만나는 것보다도 반대 받고 비참한 그 세계에서부터 씨를 심어 키워 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구요.

지금까지 클 때까지는 하나님이 도와 가지고 공중에 떠오르는 고귀의 자리에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크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이 뿌리를 박아 가지고 여러분을 키워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주인 되기 위해서 씨를 심어 가지고 거두어야 할 텐데 통일교회가 씨를 바로 심는데는 수확할 수 있는 것을 위에서 아래 나라까지 한마음에 품을 수 있는데 갈라졌어요.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의 도움 받아 가지고 공중에 떠 있지만, 이제는 여러분 자신이 알아 가지고 환고향 해 가지고 뿌리를 어떻게, 하나님이 깊은 뿌리를 가지고 참아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적 뿌리를 정착시킬 수 있는 안착의 자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금후에 성사시키는 최종의 뭐라고 할까, 집으로 말하면 완성시킬 때는 피니싱(finishing; 다듬질) 하잖아요. 최종의 모든 미를 갖추어 위가 아래를 필요로 하고 아래가 위를 필요로 할 수 있어 가지고 그것이 중심 사랑을 중심삼고 꽃피울 수 있는 새로운 천지를 맞이해야 될 때, 여러분이 이상 지상 천상 합덕한 세계에 중심의 뿌리가 생기는 동시에 줄기를 중심삼고 순까지 연결시키는 일을 해야만 영적 더 이상적 좋은 천국부터 이상적 다 이룬 천국이 이뤄질 수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절반으로 갈라지기밖에 안 된다 그거예요. 허황되게 공중만 바라 가지고 높은 사람 만나 가지고 했댔자 수확이 없어요. 이제 그들이 따라올 수 있는, 깨끗이 돌아서 가지고 그들과 상대할 수 있고 소망의 상대의 자리에 ‘저럴 수 있나? 우리도 그래야 되겠다.’ 하는 대변혁의 핵의 정착을 할 수 있는 것을 찾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공중에 날아가게 된다면 뿌리가 없는 새가 되겠으니 어디에 가서 머무를 거예요? 땅에 씨가 떨어지니 그것을 거두어 놓기 위해 땅에 돌아오지 않고는 그 존재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중요한 말이에요.「예.」

그래서 내가 곽정환이보고 기성교회를 내가 찾아가서 주인 노릇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를 사랑했다는 사실을, 세계에 이와 같이 사탄세계가 반대하고 종교계가, 미국이 반대하고 유대인이 반대했지만 우리는 반대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 씨를 거두어야 돼요. 반대하던 이 나라와 모든 종교들이 씨를 뿌릴 수 있는 장소를 모르고 있어요.

그 씨가 뭐냐 하면 지옥 밑창과 같은 맨 냄새나는 거름더미 위에 심어야 될 것을 알고, 이제 그야말로 자기의 위신을 버리고 가야 돼요. ‘저 사람이 왜 저렇게 사나? 세상에 출세를 해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호화찬란한 모든 부와 영광적 환경에 지지 않는데 꽃과 같이 환영받고 살지 않고 왜 저렇게 사느냐?’ 하더라도 씨를 심으러 가야 되는 거예요. 뿌리를 박으러 가야 된다는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다구.

고향의 기성교회와 종교를 소화해야 하는 것은 숙명

그래, 우리 원수의 땅에 씨를 심는데 그것이 거름더미라구. 알겠나? 그래서 목사들을 전도하라고 해서 목사 가운데 2천 명씩 세우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우리가 기성교회 2천 명을 여기서 모은 것이 문제예요. 이번에 2천 명 이상이 모여진 것이 사실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뭐냐 하면 그 2천 명 꼭대기 중심삼고 제일 비참한 사탄세계의 뿌리를 잘라 버리고, 사탄세계의 뿌리를 썩게 해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썩어요. 뿌레기가 썩어요.

영양소가 춘하추동 변하게 될 때에 가지는 영양소가 없어요. 뿌리에 전부 다 맺히는 거예요. 잘라 버리고 뿌리 위에 접붙일 씨를 뿌리게 되면 그 자라던 6천년의 결과적 사실이 순식간에 이뤄지기 때문에, 거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아름다운 씨에 거름을 발라 가지고 심어야 된다 하니까 여러분이 가고 싶던 고향에 가야 되고, 여러분이 가고 싶었지만 어머니 아버지 반대하던 것을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가야 할 종교의 문을 누가 열어 줘요? 여러분이 열어 줘야지. 그들이 가야 할 종교와 종교의 문, 나라의 문을 여러분이 열어 줄 수 있는 이 일을 하지 않고는 둘 다 살릴 수 없다 하는 거예요.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지지 않고 살려 주기 위해서는 우리는 고향을 찾아가서, 고향의 제일 우리들 앞에 반대할 수 있는 요소가 기성교회고 종교였어요.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재차 찾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제, 하늘과 땅이 합할 수 있는 일을 풀어야 될 불가피한 숙명적인 노정을 아니 갈 수 없다 하는 것을 결정해야 되겠어요.

그래, 곽정환이보고 종단마다 그 책임자들 2천 명씩 모으라고 했다구요. 그전에 뭐냐 하면 2천은 상대수를 말하고 5천 명 이것은 사탄이 빼앗아간 분립된 수라구요. 다섯이에요. 우리 다섯하고 이 다섯을 찾아야 합이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결론이기 때문에 5천 명…. ‘아이고, 목사 2천 명도 문제였지만 장로들 5천 명은 싫다.’ 교회가 잘라지고 거름더미가 뭐냐 하면 신교를 중심삼은 당회가 문제예요. 장로 거름더미가 거기 심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신교가 그렇지요? 그럼.

거기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 목사들이 기도하던 방에 들어갈 때에 언제든지 통일교회를 환영할 수 있게끔…. 여기 그렇잖아요? 통일교인들은 모든 종단들이 환영하잖아요. 그래, 목사가 경배하고 정성들이고 장이 쳐진 데 들어가고 장로의 가정들 족속을 대신해서, 그것이 제사장과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 12지파의 장로와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그 집에 들어가서 뿌레기같이 밑창을 뚫고 나 가지고 자기들이 가정 기반 밑창까지 뚫고 나가야만 비로소 그 전체가 소화돼 가지고 꼭대기, 순 꼭대기부터 뿌리의 깊은 골짜기, 깊은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왕래하게 될 때는 거기는 사탄의 핏줄은 흔적도 없이 다 소화해 되어 버려요.

그래 가지고 거름적인 모든 전부가 생명적 변해 가지고 그 나무 자체가 부활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씨는 영원한 하나님의 창고에 있다가 언제나 봄을 맞으면 영원히 부활적인 결과의 세계를 맞이할 수 있느니라. 그것이 오케이예요, 오케이. 알겠어요? 그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예, 해야 됩니다.」

나는 공중에 떠돌이 하더라도 여러분은, 다 이제 심어 놓았으니 거두어서 여러분에게 실어 줬으니 어디에 갖다가 심어요? 선생님의 꼭대기에 심겠나? 말해 보라구. 어디로 가야 되겠어? 골짜기예요. 땅굴이라구. 바다 밑창에 씨를 심어야 돼요.

영원히 거름더미 삼아 가지고, 거기는 거름더미라 깊으면 깊을수록 사탄세계에 사는 것 시체가 전부 다 모이지요? 깊은 골짜기를 찾아가서 아름다운 씨를 덮어 줘 가지고 돌감람나무 무성하던 거기에…. 돌감람나무 무성한 것이 종교권 아니에요? 돌감람나무는 잡동사니 아카시아 나무와, 가시나무와 마찬가지예요.

이런 것을 알고 이제 가야 할 길을 돌아섰으니 신천 신지가 있는 곳, 우리가 가려던 기준에 돌아섰으면 내가 가야 할 고향 돌아가는 것은 뿌리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고향의 조상들을 움직이고, 종교권의 뿌리들이 잘못됐으니 종교권을 소화해 가지고, 그다음에 국가권을 품는 이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해방권이 완결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깨끗이 정비, 완결이다, 아멘하는 거라구. 알겠어요?「예.」알겠나?「예.」

기성교회, 가인교회를 우리 교회 만들어야 부모가 해방 받아

돌아가는 여러분에게 이것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거예요. 오늘이 며칠이야?「16일입니다.」16일이에요. 사 사 십육(4×4=16), 4수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공동묘지에 죽은 사체를 부활시키자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명년 초하루 정월초하루부터 안시일을 지킬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난 날을 중심삼고, 이번에 선생님 생일을 중심삼고 생일 가까이 가서 하는 것이 정월초하루보다도 음력 정월 6수를…. 6수가 뭐냐 하면 땅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달수예요, 달수. 그렇잖아요? 6수가 15수고, 이것이 상현 되고 이 위 7수에서부터 10 10이 이것이 우현 되고 좌현 되지? 이것도 이럼으로 말미암아 플러스 마이너스 합한 이것이 엇바뀌어 여기서 이렇게 엮어져 가지고 또 하는 거예요.

오 엑스 가운데 엑스로 말미암아 더 구형 조성의 필연적인 위치를 차지해요. 반대가 나쁜 것이 아니라구. 그 반대 싫어하는 우리가 그 반대를 채워 가지고 틀을 짜 줘야 할 것이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알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찾아와 가지고 환영 받아야 된다구. 그다음에 나라가 자기 돈과 모든 것을, 미국이 돈과 모든 것을 다 우리에게 바치면서 와 달라고 할 때, 선생님은 이제 다 했지. 몽골반점 혈족이에요. 동족보다 혈족이라구. 혈족을 부르기 위해서 아시아로 안 갈 수 없는 입장이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그 판도에 가더라도 뿌리를 내리기 위한 먼 거리에 뿌리를 박고 몽골반점동족 결속을 위한 가인 세계의 뿌리를 뽑아 가지고 그 뿌리 위에 우리 아벨적인 순을 심어 가인이 출발하던 뿌리보다도 더 깊이 가지를 뻗고 들어가야 된다. 아멘이에요. 알겠나? 총결론이에요, 이제.

여러분이 다 가게 되면 그런 전통을 세우라구. 기성교회는 내 교회예요. 우리 교회예요. 안 그래요? 가인 교회지? 통일교회 반대한 가인 교회지? 하나되어 우리 교회 만들어야 우리 부모가 해방 받는 것 아니에요? 부모가 앉을 자리가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가인 아벨 이 원칙을 강조하면서 이를 메워 나가야 할 길을 가려니 맨 밑창에 안 갈 수 없다구. 그렇지요? 가인이 올라갔으니 (아벨은)밑창에 가야지. 그런 도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드려야 완전히 정비가 되지. 편안하기를 다 좋아하고 그렇지만 말이에요.

그래, 마지막이에요. 시작만 하는 날에는 뿌레기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한국만 해 놓아도 그 뿌리는 세계화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한국의 종교계가 문제예요. 기독교와 유교, 불교예요. 회회교는 기반도 없잖아요?

그 2천 명씩 알지? 종단장들 2천 명씩 6대 종교에서 1만 2천 명, 몽골리언 6대주 대표 중심삼고 1만 2천 명, 전부 다 14만 4천 수야, 이게. 1만 2천, 1만 2천 승(乘)하면 몇 개야? 해 봐.「14만 4천입니다.」14만 4천이 첫째 부활 아니야? 통일교회만 14만 4천이야? 형제가 전부 다 지옥권에서 부활해야지. 필연적인 일이기 때문에 무슨 놀음 하더라도 이것을 해야 돼. 알겠어?「예.」

못 하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 가자마자 산불이라도 불을 놓으라는 거예요. 바람아 불어라. 이북으로 불어라. 이북은 자동으로 타게 돼 있어요. 시행한 데는 나무 뿌레기는 안 타지만 이북은 뿌레기까지 타 버려요. 바람아 불어라. 동쪽에서 서양을 타 버려라 그거예요. 그것 아니에요? 서양에 지금 영향을 받아서 너희들 여기에 와서 살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그걸 찾아가야 된다구.

언제 선생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와.’ 명령 있으면 다 돌아올 각오들을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언제든지 기다리라고 그랬지요? 다 여기서 살겠다고 기반 잡겠다고 해 가지고….

발을 점령하고 소화시켜야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고, 선생님 아들딸은 미국에다 자리 잡아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제일 고생했어요. 어제 신일이를 데려다가, 성진이 가정을 아들 대에 안 됐으면, 아들 대에 될 수 없어요. 그건 될 수 없다구. 손자를 통해 가지고 자리를, 가던 길을 얽어매야 돼요. 자기들이 뿌리가 아니거든. 셋째 아들, 선생님 3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리를 잡는 거예요. 거기에 안 끌려올 수가 없다는 거예요. 갈 데가 없어요.

일주일 이내에 몇몇 사람 결혼해 줄지 몰라요. 김병우 딸 이름이 뭐인가?「김신효입니다.」신효 지금 뭘 하나?「현진님 회사에서 디자인 책임을 맡고 일하고 있습니다.」그 가정이 없잖아. 가정이 어디야? 너희 생각에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생각하다 그 병이 든 거야, 그게. 최고로써 자기 기준 중심으로 생각을 언제나 했지. ‘우리가 선교사로 제일 높은 일을 했으니 선생님 아들딸….’ 아니에요. 선생님은 반대예요. 선생님 아들딸들이 지금 지옥에 떨어져 있어요.

그래, 손자를 사랑해요, 신준이. 비로소 내가 손자 사랑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손자 가정이 편안치 않아요. 이승대가 불쌍한 사람 아니야? 안 그래? 너 불쌍하게 생각해? 한국에 와서 바다 책임지라고 했더니, 이번에 오지도 못했지?「왔습니다.」있었어?「예.」바다 책임지라는 거예요.

그래, 엇바꿔야 돼요. 그렇게 탕감노정을 들어가야 돼요. 여러분이 복 받으려니 탕감노정에 들어가라는 거예요. 그 이상 영광스러운 일이 없어요. 손만 필요해요? 발이 있어 가지고 손이 있어야지. 손이 있어 가지고 발이 있어야 되겠나, 발이 있어 가지고 손이 있어야 되겠나? 나올 때에 제일 나중에 나오는 것이 발이에요, 머리예요?「발입니다.」발이에요. 발이 어머니와 떨어질 때 어머니의 핏줄과 끊어지는 거예요. 발에서부터 끊어 놓아야 돼요.

공산당이, 발에 있는 녀석들이 왕권을 탈취하려고 그러잖아요? 안 그래요? 우리는 뭐냐 하면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는 발을 점령해야지, 소화시켜야지. 그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설자리가 있어야 앉을 자리가 생기잖아요. 일은 손이 하는 거예요. 설자리가 문제예요. 일이 먼저예요, 설자리가 먼저예요? ‘설자리, 앉을 자리를 아나?’ 말도 그렇잖아요. 서 가지고 일하고 나서 앉는 거예요.

알겠나? 여기 미국 좋아하는 패들. 한국의 제일 지방의 제일 낙후된 교회 개척하는 것을 미국 정부에 속한 이상 정성들이면 휙 돌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두 세 사람의 후계자를 모으라고 선생님이 경고해 준 거예요. 예수님 때도 세 제자가 있었다면 예수님이 죽지 않아요. 오른편 강도가 편 된다는 것이…. 그들이 지금 뭐예요? 앞으로 유대인들이 설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한마디하면 구덩이 속을 메우고 바위를 물어 가지고 반석이 공구리(콘크리트) 판, 공구리 얘기를 누가 했던가? 엊그제. 알겠나?「예.」

자, 이거 먹자구요. (식사하시며) 선생님이 어디에 갈지 몰라요. 어머니는 여행하자고 갖추어 놓고 하지만, 그것을 뒤에 두고 히말라야 산을 넘어가 살지도 몰라요. 지금까지는 과학기술에 관심을 가졌지만 이제는 본연의 세계예요. 헬리콥터야 나중이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갖는 거예요. 그래, 농사를, 그 뿌리를 남겨야 되겠으니, 박구배로 하여금, 밑창에 무슨 돌도 있고 거름 똥도 있고 별의별 것 다 있잖아요. 그것을 가려 가지고 뿌리를 내릴 수 있게끔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당장에 가고 싶은 곳이 파라과이 농장과 우루과이예요. 페트당이 농지들 자기 땅이라고 해 가지고…. 그런 강도들이 어디 있어? 마지막이에요. 남미를, 천주교를 공산당이 타고 앉아 보라구. 남북미를 우리가 하나 만들어야 돼요.

기독교인들 목사들 6천 명을 교육시켜라

「그 놈들이 뭐 센드당인가 페트당인가 그런 놈들이 강도지요.」사탄이 그래야 하나님이 심판할 수 있는 법을, 정리법을 만들잖아. 법이 없어 가지고 재판할 수 없잖아. 우리가 남미에 땅 사놓은 우리 땅을 빼앗으려고. 남미의 공산당은 천주교예요. 고마운 것이 우루과이 공산당이 말이야, 대통령에 출마해 당선되어 가지고 같이 가자고, 얼마나 재미있는지. 세계 처음이에요.「우루과이 말입니까?」그럼.「브라질은 그놈들 덕분에 대통령 된 사람이 대통령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브라질도 페트당이지요?」그럼. 마지막에 돌아서 가지고 날아가야 돼. 우리가 들어 보니 끝을 봐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 양력을 지키려고 하루도 빨리 생각해서 키우려고 했지만, 이번에 마지막이니까 서양에서부터 모든 사람이 종교를 기독교를 이어 받은 것 아니에요? 그러면서 기독교 제일주의예요. 다른 종교는, 동양종교는 부정하지? 우리는 그것을 꿰차고 가는 거예요.「종교 취급도 안 하고요.」

2천년 동안에 모든 종교가 1년에 천 명씩 드러나게끔…. 한국의 종교계는 말 안 들으면 서양에서 불러들여야 된다구. 알겠어? 양창식은 2천 명을 빨리 만들어. 한 6천 명씩 교육해서 며칠, 두 달 동안 45일도 안 가. 원래는 40일 전부터 이걸 하기 시작한 것 아니었어? 33일 동안 하려고 했다구, 예수님 33세.

기독교인들 목사들 6천 명을 교육시켜라 그거야. 거기서 2천 명을 빼 가.「예.」3수 가운데서 하나 빼야 된다 그 말이에요. 한국에 그것이 안 되면 서양사회에서 보충을 해야 돼. 한국이 초교파 운동을 지금까지 해 왔는데 자기들은 그냥 그대로 있고 통일교회 회장을 시키면서도 뜯어먹으려고 하지 도우려고 안 했어요.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 지파에서 엘리야가 바알에 굴하지 않는 7천 무리를 이번에 특별히 6천 명, 7천 명 가운데서 우리 통일교회 천 명 해 가지고 2천 명을 빼 가자 그거야. 2천 명 교육하는 건 문제없지?「예.」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그것 해야 돼.

미국이 제2이스라엘 아니야? 유대교인하고 신교를 둘을 하나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장로교, 감리교 신교, 구교, 그다음에는 회회교, 모슬렘 아니에요? 아브라함의 자손이 모슬렘 아니에요? 셋이 지금 싸우던 것을 여기서 묶어야 된다구.

여기서 빼 가야 권위가 서요.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여기서 봉헌식을 할 수 있는 것 다하지 않았어? 한국에 갖다가 꽝 박아 버려야 돼요. 그래서 새로운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은 유엔과 아벨유엔을 발표해 버려야 된다구. 왔던 사람들 절반 이상, 3분의 2이상이 거기에 가입해야 돼요.「예, 언제라도 회의 참석자들을 엮어 나가고 있습니다.」3분의 2가 넘어야 된다구. 191개 국의 3분의 2는 얼마예요? 삼 육 십팔(3×6=18), 180개 국가인데. 그렇게 지금 또 언론기관에, 주동문이 안 왔구만. 얘기하면서 신문에 발표할 수 있게끔 해야 돼.

효율이 요전에 우리 창원의 공장 구경했지, 단조(鍛造) 공장?「평화대사요?」「아니, 단조 공장.」「아, 예, 제가 모시고 갔다 왔습니다.」해 가지고 쇠붙이로써 옮겨놓는 것 임자가 그것을 해야 돼. 웃을 것이 아니라구.「충격적으로 느꼈습니다.」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하면 그것을 네가 해야 돼. 옮겨 가지고 형에 갖다 맞추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라구.「3톤 짜리가 내려와야 된다는데 뻘겋게 달군 쇠가 절구통 같은 그런 데, 금형이지요. 거기다 놓고…」「대단해요. 땅에 서 있는데 우리가 7미터 밖에 서 있는데 땅이 쿵쿵 흔들려요.」그 틀 가운데 쌓아 놓은 쇠가 비싼 쇠들이야.「특수강이라고 하지요.」특수강이지.

흑인, 스페니시, 아시아인 세 그룹을 하나 만들어야

알겠나? 내 말 알겠나?「예.」90도, 360도 이것이 오 엑스예요. 엑스 중심해 가지고 수평 중심삼고 전부 엑스예요. 끼어 놓은 거야. 그 중심 심보(心棒; 굴대, 축)하고 겉하고 상대 되어서 영원히 도는 것 아니야?

그걸(단조공장을) 내가 벼락같이 샀기 때문에 그렇지, 시코르스키 회사도 절대 필요한 거야.「현장에서 바로 결정한 겁니다.」

(김병우 회장이 필리핀을 비롯한 태국의 정황에 대해 보고)「……이 사건이 워낙 큰 사건이고요. 13년 동안에 끌어 온 사건이라서 그동안에 검사, 판사들이 다 죽고 이래 가지고 사건이 마무리지어지지 않는 상태인데, 원래 10월 달에 판결이…」

우리가 국제재판을 해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하는 것을 한번 얘기해요. 알겠어? 유 피 아이(UPI)와.「그래서 분명히 인권 유린으로 경찰이 자기들이 고소를 받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손해배상을 해야 미국이나 전세계적으로, 전부 다 그걸 아는 거야.「그래서 우리는 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기고 나면은요.」유 피 아이가 그 준비 해야 된다구. 유 피 아이가 그거 해야 돼.

「대법원에 항소를 했어요?」「그렇지요. 이번에 대법원에 검찰이 다시 항소를 했어요. 검찰이 자기들 위신도 있고, 인권 유린에 대한 고소가 우리측에서 있을 것이다 보고 겁을 내고요.」그걸 유 피 아이가 한번 써갈려야 된다구.

이번에 박판남이…. 연락했나?「연락했습니다. 정말로 눈물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걸 읽고 김학범 수석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쓰는 걸 아버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전화는 못 했고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전세계 축구계에서 동정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자리까지 떨어진 거야. 있을 수 없는 거야, 이게. 감독이니 무슨 뭐 단장이니 다 날아가야 되는 거야. 그거 소문 내라구. 모가지 치고 다 자를 건데. 그 수습하려면 1년 이상 걸려.

박판남이 가 가지고 후반전에 그런 호령을 했더만.「소리 소리를 지르고 철벽수비를 하라고요. 감독이 아마 욕심이 있었던 모양이지요.」감독하고 상충이 됐어, 상충. 팀을 중심하고 힘내기야.

「아버님,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느낌을 많이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은혜 받은 것은 아버님의 말씀이 귀하고 엄청나고 가능한 널리 알려야 되겠다…」(양창식 회장이 미국 ALC에 대해 보고)

이번 우리 대회 때 백악관 내보낸 젊은 사람, 스페니시 사람 있잖아. 그 사람 중심삼고 흑인하고 스페니시하고 묶어야 돼, 그리고 아시아인. 그럼 몽골반점동족이….「미국은 몽골반점동족 미국 대표도 아메리칸 인디언을 생각했던 것이 아니고 우리 미국 시민권자가 있으면 유명한 지도자, 그런 사람을 세워야 되지,」우리가 해야 된다구.「다른 사람을 세우면 안 돼요.」안 돼. 안 된다구.「아, 한국 사람이요?」한국 사람, 일본 사람, 중국 사람 선도적 입장에 영향 미쳐야지. 인디언 중심하면 큰일난다구.

「그런데 아버님, 미국에서는요.」알겠어. 이제 해야 할 것은 흑인하고 스페니시하고 코리언하고 몽골반점 중심삼고 완전히 세계적 조직이 되는 거야. 미국 자체가 포위되어 버려.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준비해야 되겠어. 내가 나중에 얘기할 때, 빨리 묶으라구. 그래 가지고 주동문하고 그 사람을 불러 가지고 한번 자기도 얘기해 가지고,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생각하니만큼 앞으로 흑인세계가 미국 대통령을 선거 당락을 결정지을 위치에 있는데 그것 하기 위해서 미리부터 교육해야 된다 이거야.

그러려면 흑인만이 아니고, 남북미가 천주교야. 천주교하고 신교하고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 그런 의미에서 남미하고 북미, 신교?구교를 묶기 위하려니까 스페니시 중심삼고, 미국의 흑인 아니야? 스페니시는 자동적으로, 미국이 자기들이 원치 않아도 대번에 연결되어 가지고 스페니시를 엮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아시아에 묶는 거예요, 한국까지 아시아인. 세 그룹을 하나 만들면 문제는 1년 이내에 가서 몽골반점동족협회 기준이 미국을 포위해 버려. 알겠나?

초종교 기반을 빨리 결속 안 하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차기 대통령 할 사람은 스페인, 남미를 중심으로, 천주교예요. 남미를 중심삼고 미국의 흑인과 아시아, 아시아는 6억인데 잡도권이야. 기독교는 약하다구. 알겠어? 아시아권 종교와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급속한 시일 내에 하나돼.

당장에 대회를 할 수 있게끔 말이야, 워싱턴 그 사람을 중심삼고 부시 행정부와 관계를 맺게 해 놓고, 주동문이하고 곽 회장은 차기 대통령 선거 준비 공작이라구, 이게. 그래야 지금 현정부 공화당이 밀어 줘. 알겠어? 차기 대통령까지 하려면 차기는 공산당 세계가 최후의 운명의 판결을 해야 할 입장이니 생사권을 들고나오니 만큼 그 환경적 여건에 흑인하고 지금까지 스페니시가 자동적으로 하나된다구. 알겠어? 자동으로 하나되어 있어.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

그러니까 여기에 뭐냐 하면 필요로 하는 것이 아시아권 몽골반점 중심삼고 3개 그룹을 묶는 놀음을 정부가 코치해야 되겠다구. 그래, 재정지원도 해 주고 교육비도 조달해 주고, 이 사람들이 차후에 서기 위해서는 새로운 주권을 중심삼고 경제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5백의 재벌들이 있는데 3분의 2이상 여기에 가담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방향을 설정해야지, 전세계를 움직이게 되면 구라파에 진다구. 알겠어?

구라파는 커. 공산권 중심삼아 가지고 영?미?불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미국이 하나 빠져 가지고 영국도 구라파에 치우치게 되어 있고 불란서하고 이태리 방향을 밀고 나갈 수 없어. 미국에서 별동 하게 된다면 독일하고 불란서 중심삼고 소련까지 3블럭으로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 이래 가지고 아랍권 전체에 대한 본격적인 투쟁적인 이런 방향을 설정해 빠른 시일 내에 이것을 엮어야 울타리를 쳐 가지고 꼼짝 못하게 해 가지고 미국이 자리 잡는 데 있어서 현대통령이 우리를 믿는 데 있어서 우리가 따라서 고개를 넘어서야 되는 거라구. 방향이 그거라구. 알겠어?

저쪽은 반드시 그래. 독일하고 불란서하고 영국과는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는 소련 정권, 공산권 내의 3분의 1이 침투되어 있고, 천주교 같은 것은 이미 공산당한테 깔려 가지고 꼼짝 못하고 있기 때문에 공산권 중심삼아 가지고 이란과 이라크가 원래는 소련 중간에서 시리아하고 소련의 다리야. 소련이 재차 이것을 기해서 부활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이것을 대비해서 미국은 반드시 3개 그룹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몽골반점 그룹이 74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된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더만. 빨리 이것을 엮어 가지고 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가 아시아를 소화시키니 만큼 말이야, 유교니 불교니 회회교까지도 관계를 묶을 수 있으니 이것을 기반으로 하기 위한 초종교 기반을 빨리 결속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

그래 가지고 앞으로 차기 대통령을 누구를 시키느냐를 부시 행정부가 정하겠다고 해 가지고 플로리다라든가 텍사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있잖아? 그렇게 해 가지고 묶어 나가는 거예요. 내 말 알지, 무슨 말인지? 그것 서두르라구.

<월드 앤 아이>와 <인사이트>

이번에 한국만 갔다 있을 것이 아니라, 여기 와 가지고 이 일을 해야 돼. 부시 행정부가 지금까지 보라구. <월드 앤 아이>, <인사이트>를 해체했다고 얼마나 우리에 대해서 섭섭해하는지 몰라. 이것을 다시 선생님이 묶기 위해서는 교육할 재료, 잡지 같은 것이 퍼시큐션(핍박)이 안 돼. 인종적인 모든 근원을 파 가지고 규합할 수 있고, <인사이트>도 그래. 국회에서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한 방어선인데 그것이 다 무너졌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재연보다도 본래 할 것인데 우리가 한번 테스트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넘어서 가지고, 본래의 계획으로 한 것이 작전상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한다는 자체 대내에 있어서 이 젊은놈들 반대하는 패들을….

그것이 우리 국진이니 우리 신일이까지도 그런 감정, 좋지 않은 감정이 들어와 있더라구. 내 말 알겠나?「예, 그것이 일반적인 추세입니다.」그러니까 이번에 대관식을 하고 나서 때가 이렇게 심각하니만큼 대책을 중심삼고 더 강화할 수 있는, 일방도로 워싱턴 타임스나 유 피 아이(UPI) 조직도 강화할 수 있는데 불가피하게 <월드 앤 아이>…. <월드 앤 아이>는 국회에서는 생명선이에요. <인사이트>는 국회에서….「얼마나 가치나 알기나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라구. 통일교회 잡지를 지금 언론계에 보지 못하게 담벽이 돼 있는데 정부가 밀 수 없어. 이번에 이 울타리 해 가지고 가능성을 훌떡 넘어가는 거야. 그때에 불 따라서 제거해야지, 불을 꺼야 뭐 어떻게 되겠나? 밤에 비추려면 휘발유 기름으로 불 밝혀야 될 것 아니야?

「6천 부 정도밖에….」6천 부는 너희들이 잘못했어, 이놈의 자식들. 외부 사람이 통일교회 잡지, 신문을 볼 것 같아? 우리가 잘못한 거예요. 대학가 전부 다….「그때 저는 책임 맡은 것도 아니고 시간이 너무….」지금까지 통일교회 잡지 신문을 정부가 보라고 해? 언론이 전부 다 원수들인데. 아메리칸 공보처도, 공보처가 뭐인가? 유 에스 아이 에이(USIS)가 있잖아. 거기도 ‘우리는 할 수 없이….’ 워싱턴 타임스가 자기들 생명선인데, 워싱턴 타임스 같은 신문사가 없다구.

「정부가 우리 <월드 앤 아이>를 귀하게 본다는 말 같은 것을 들은 적이 있어요?」아이고, 대통령 취임하고 먼저 와서, 자기들이 연두사 할 것을 먼저 어떤 신문사보다도 우리에게 부탁하는 거야.

「<월드 앤 아이>하고 그들이 그런 관계를 맺었다는 건 전혀 저는….」아이고, 밤중이다.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데, 내가 코치한 거야.「레이건 대통령 때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레이건 대통령? 이번에 다음에 해달라는 것도 우리가 안 했어. 나중에 늦게 와 가지고 자기 신문사 도와주고 원고 보내면서 내달라고. 내가 반대를 할 거라구. 그래! 그것을 자기들이 키워 나왔나? 내가 키워 나왔지.

보라구. <인사이트>가 국회에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은행 관계라든가 호모 같은 것, 120명 이상 하원의원들 목을 자른 거야. 무서운 칼이야. 그리고 <월드 앤 아이>는 미국 사회의 8개 단체가 나가는 방향 설정 하는데 그것을 보수파들은 암이니까 보지 못하게, 대학가에서 지령을 떨어뜨려서 보지 못하게 이렇게 나온 것을 모르고 있어. 그렇다고 자기들이 원한다고, 그쪽이 싫어한다고 우리가 거기에 놀아? 그러면 워싱턴 타임스를 팔아먹지.

워싱턴 타임스는 지금 돈 얼마 준다고 하더라도 그 사자는 회사가 얼마나 있는 줄 알아? 우습게 알아 가지고 밥으로 알고 밀면 ‘예.’ 하고 소리치고 나올 줄 알았어. 반드시 필요한 거예요.

차기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은 선생님 말대로 해야 찾을 수 있어

「이번에 대통령 메시지를 낭독한 세니터(senator; 상원의원)가….」「축복가정이에요.」「스테이트(주) 세니터지요.」「그러니까 이번 집회에 국회의원 하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보라구. 그런 말 하지 말라구. 현정부가 통일교회에 팔려 간다고 소문난 것을 몰라? 거기에 대가리를 내놓고, 꽁지하고 대가리를 내놓고 작대기라도 들이 밀 수 있나?「아무리 그래도 섭섭….」정치하는 세계가 솜털 하나만 잘못 뽑아도 원성을 듣는 거라구.「저희들이야 더 할말 없습니다만, 참 섭섭하지요.」뭐 섭섭해?「대니 데이비스 같은 사람들이요.」그 사람도 그렇지. 자기 입장이 사방으로 몰아치는데, 미국 팔아먹는다고.

「저희들 준비한 입장에서야 백번 아버님 앞에 생각을 해 주시니까 오히려 저희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증거대에 나선 재판정, 한 조건, 한마디로 말미암아 죽느냐 사느냐 이런 결판 단계에 올라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뭐 여기서 내놓고 찬양해 통일교회 이름이 나서 뭘 해? 레버런 문 이름이 나서 뭘 해?

주동문이 메인의 자기 호텔에 가서 3년 전인가 4년 전인가 그 부부가 음식 하는 뭐라고 할까, 3일씩이나 대접한 것이 레버런 문 대신한 것이지, 주동문이에 해 준 거야? 그건 생각도 말라구.

내가 잘못 결정하면 아예 떨어져 나와. 끝장 본다구, 끝장. 고마운 것이 백악관에서 미국 떠난다는 얘기 하지 말라는 것이 부탁이에요. 완전히 끊어지면 설자리가 없어. 일반 대중이 부시 행정부는 민주당 앞에 밥으로 생각해, 밥으로. 또 흑인들이 얼마나 연합해 가지고 생명선과 같이 해 가지고 결속해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공화당에 자기가 투표한 사람이 30년에 처음으로 투표했다는 얘기한 것처럼 그런 거야. 백인이 그 담을 완화시키지 않으면 앞으로 곤란해. 그것을 완화시키려니, 둔화시키기 위해서 내가 이런 작전을 해 주는 거야. 알겠어? 알겠나?

당장에 의논해 가지고 주동문이 나중에 오게 된다면 말이야, 여기 오면 얘기하려고 그런다구. 그런 것을 결속해서 우리 사람을 그렇게 스페니시하고 흑인하고 묶어 가지고 그것을 안 하면 안 된다구. 전부 다 그래. 전부 다 그렇다구.「한국 사람을 세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한국 사람만 아니고 일본 사람 세우고 한국 사람….

「의외로 네이티브(native; 원주민) 아메리칸들은 미국이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몽골반점으로 가면 자기들도 이미그랜트(immigrant; 이주, 이민자)라는 생각이 들어간다고 그렇게 걱정을 합니다. 그리고 없어요, 몽고반점이. 제가 물어봤습니다만, 네이티브 인디언들은 몽고반점이 없어요.」

전부 다 없을 게 어디 있나?「다는 아니겠지요.」그럼.「그런데 없어요. 물어보면 자기들은 몽골이 아니라는 거예요.」「서양에서 와 가지고 인디언을 죽였다는 말씀을 참 아버님 이상 강하게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게 얼마나 증거가 되느냐 하면, 북미를 거쳐서 남미로 갔거든요. 그런데 남미는 페루, 파라과이, 볼리비아 이런 데는 80퍼센트 이상이 퍼져 있는데 북미는 없잖아요.」죽였지, 그럼.「캐나다와 합해서 3백년 동안 5천만 명을 죽였다고 나왔더라구요.」5천만 명이 아니라, 씨 다 없앤 거라구.

보라구. 선생님 말대로 하라구. 이 어려운 길을 어떻게 넘어가나? 자기들 마음 가지고 안 돼. 알겠어? 내 말 듣고 빨리 서두르라구.「예.」우리 사람들 여기서 미국 대표 전 주들을 딱 짜 가지고 3국을 요리해 가지고 앞으로 차기 미국이 살 수 있는, 공산권이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소련이 다시 결속하고, 다시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일본까지도 감싸 나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하와이에 기반 닦으려고 하는데 너희도 무관심하고 일본 정부도 무관심해서 길을 떠나 후퇴하고, 원주민이 반대할 수 있는 것을 현정부가 한마디라도 했으면 준비할 텐데 한국으로 옮겨가서 학교 시작할 수 있게 다 한 것이 미국이 우리를 모는데 너희가 동조할 수 있는, 백악관이 동조해 가지고 그렇게 몰아댔다고 들이 공격해야 된다구.

종교권 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빼 가지고는 안 돼. 알겠어? 미국을 빼면 안 돼. 한반도로 가면 기독교를 부정해서는 안 돼. 그렇기 때문에 반대 안 하고 가만있으니 때가 무르익어 깨어났으니 이제 안방에 들어가서 주인 노릇 하는 거라구.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대번에 세계적 종교에 제일 불붙은 곳이 한국이라구, 한국. 다 그렇게 보고 있어. 중국에 기독교가 있어? 소련에 기독교가 있나? 한국밖에 없는 거예요. 한국에서 남한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이보고 이번 대통령 결정은 전적으로 우리가 해야 된다는 거라구. 남북한의 대통령 선거도 오는데 말이야, 그때에 우리가 내세우는 데 있어서 북한 김정일 대한 관심보다도, 관심을 가지라고, CIA 같은 데 배후에서 밀라고 말이야.

그래서 삼각지에 우리가 들어가잖아. 이번에 시코르스키 중심삼고 인천과 경기도가 합한 삼각지대에 들어가서 인천 패들은 인천이 주도하려고 하고, 경기도 패는 경기도 패, 그다음에 야당 패 한나라당은 말이야, 중심하고 둘 다 타 가지고 3파전 하는데 우리가 중간에 끼어 가지고 이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와 있어. 알겠어?

주동문이 잘만 하면 자기들이 하나되면 거기에 차기 대통령 선거 선출을 누가 하느냐 하면, 세 사람이 합해 가지고 추첨을 하든가 방향 기반을 닦는 것이 되게 되어 있어. 남한 정부를 움직여 가지고 타고 앉을 좋은 시대가 들어온다는 거라구.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후닥닥 해 버려야 돼, 후닥닥.

김포에 공업단지를 만들어야

그러려니 창원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드나들면서, 창원에 한 것이 벌써 얼마야? 15년 동안 뭐 옆으로도 가기 싫어했는데 요전에 가 보니까 폐허된 줄 알았는데 고생해 가지고 그만한 기반을 닦은 거라구. 내가 공업에 대해 아는 거야. 내가 도와줘 가지고, 이제 단조 공장끼리 하면 자기끼리 자립할 수 있어. 내버려둬도 상관 안 하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조립할 수 있는 기계공업은 이건 정밀 중에 정밀한 이런 무엇인데 그것이 얼마 안 들어가. 나는 백억도 안 들어간다고 본다구. 이러면 완전히 부품 값 문제는, 창원 자체가 우리가 최고 기계, 원자 기계 생산하던 그 기술자는 전부 다 해체되어 있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부품 깎는 건 문제가 아니야.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자리를 딱 잡고 나타나면 말이야. 지금 그 준비를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원래는 여수?순천에 할 것인데 돈을 비싸게 들여 가지고 삼각지대에 들어 박은 것이 손학규 경기지사, 그 사람이 주동문하고 동창생이야. 또 그리고 공산당의 열렬분자 대표의 리버럴한 공산 패야. 데모하고 모든 것을 주도하는 그 책임자가 친구고, 주동문의 6촌동생인가 조카인가도 돼. 그래서 급속한 시일 내에 자리 잡게끔 한 것도 경기도가 발벗고 나섰기 때문인데, 가만 보니까 인천 중심삼고 비행장 중심삼고는 말이야, 경기권을 왔다 갔다 하는데 인천 자체가 질 수 없으니 자기들 인천 시장도 꿈을 갖고 있어 가지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타고 앉고 나오려고 했던 거라구.

그것을 우리가 150만 평 땅이 있잖아.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그것을 팔아 가지고 인천은 그런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내가 몽땅 산다고 그랬어. 거기에 청라도인가, 150만 평. 주동문이는 그 땅 필요 없다고 하지만, 그건 몰라서 그래. 공업지구에 있어서 한국에 하려면 단지를 만들어야 돼. 인천 지역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과 제일 가까운 데 앞으로 있어서 단지, 강을 중심삼고 북한과 경계선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공업지역을 만들면 앞으로 북한의 평양을 중심삼고 개성 공업단지와 직결되는 거라구. 우리가 여기에 주체가 되어 가지고 영향을 미치게 되면 기술적인 면에서 중국까지 몰아낼 수 있다구.

평양 지역에 단지 만들기 전에 여기다 단지를 만들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150만 평을, 돈이야 우리가 빚지더라도 타고 앉아야 돼. 그 주변 경기도에서 바다까지 나가려면 한 4킬로미터 되는 거기에 항구 만들 수 있는 기지까지 하려면 수백만 평 타고 앉아야 돼.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제2기지를 세워야

그렇기 때문에 경기도 지사나 인천시장이나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고 헤게모니 잡기 위해서는 절반이고 희사까지 할 수 있는 말까지도 하고 있는 거야. 알겠어? 조건만 걸면 어떻게든지 공장 옮겨올 수 있는, 창원 공장 몽땅 옮겨 와 가지고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제2기지로서 세워 놓으면, 창원 공장은 옛날에 우리 공장이었기 때문에 그 기반 다 있는 거라구. 돈 한푼도 안 들어가.

여기에 새로 이동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시코르스키 부속품을 완전히 깎게 되면, 창원까지 오고 들어가고 이렇게 되면 말이야, 미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시코르스키 공장 7백 공장 절반 이상을…. 국진이보고 ‘야야, 네가 지금 돈만 있고 할 수 있으면 절반 350개 공장 잡아넣을 수 있겠니?’ 하니까 그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야. 돈만 대달라는 거라구. 기술이 있으면, 자기는 6개 품목을 지금 납품하고 있다는 거야.

그러면 그 공장 하는 사람들이 백인 공장들이 아니라구. 알겠어? 흑인들이든가 스페니시계라든가 독일이라든가 구라파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관심보다도 이게 새로운 문제로 발전하겠으면 자기들이 떠 가지고 제2기지 되는 아시아 지역과 가까이 하고 있는 경향이 있는 거라구. 이런 삼각지대에 딱 박아 놓으면 공업 집약해 가지고 미국에서의 부속품보다 15퍼센트, 20퍼센트 싸게 우리가 만들 수 있어. 알겠어?

그러면 미국의 7백 개 공장 제품을 우리가 만들어 가지고 시코르스키에 팔게 할 수 있는 거야. 또 여기서 만들더라도 그것을 우리가 여기서 싸게 해 가지고 만들어서 조립할 수 있는 거라구. 그들보다도 앞서 가지고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는데, 종살이 하려고 들여오는 게 아니라구.

그거 기술협회지? 효율이 그것 생각하라구.「예.」앉아 가지고 맹해 가지고 ‘나는 관계없지.’ 생각하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면 오고 가는 사람들을 대우도 해 가지고 주동문이하고 온 사람들 시코르스키 기술단을 다음에 우리가 찾아갈 때 자기 전체 총회장 중심삼고 의논할 수 있는 발판을 닦아 놓았는데, 요전에 주동문이 이번에 올라가면서 얘기할 때 자기 총회장이 앞으로 있어서, 우리 시 시(Central City)를 알거든. 그 보고를 듣고 당장에 같이 가자고 전화 왔는데 보이콧 해 버렸다는 거라구. 지금 그걸 꿈에라도 묶어 나가려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당장에 하라고 그랬다구. 이제 거기까지 연결될 거야.

그러면 우리가 시 시 하층 전부를 이래 놓고 여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드베리(Woodbury; 뉴욕 근교의 쇼핑몰)와 같은 걸 해 가지고 너희 기술협회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네임밸류 있는 회사들을 모아 가지고 제3제품을…. 12월서부터 3월 달까지는, 연말정산이 3월 달에 들어가잖아. 4개월 기간에 생산품을 팔 수 없거든. 전부 다 이게 종교권 기부로 넘어가는 거예요. 연말에 만든 최고제품, 우수한 제품이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우리가 해 가지고 세계 중국 대량 판매할 이때에 있어서 대비할 수 있게 우리에게 맡겨 가지고 세계 브랜드 최고품을 중심삼고 싸게 해서 중국 물품이 값이 못 올라가게 막아야 된다구. 전쟁이에요, 전쟁. 그런 생각을 하나도 생각도 안 하고 있어. 내 말 알겠나?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 앉아 가지고 돈 쓰기 좋아 이런 줄 알아? 이 녀석들아. 내가 바보가 아니라구.

미국을 민주주의에서 왕권 사상으로 어떻게 잇느냐가 문제

박구배 같은 사람은 곽정환이 쫓아 버린 지 벌써 오래 됐을 거라구. 자기들이 박구배를 믿는 사람이 누가 있어? 그 사람이 아니면 그 일을 끌고 나갈 수 없어, 몇 년 동안이라도. 코디악 사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파우더를 제작하기 시작한 거예요. 거기에 기지를 잃어버리고, 이제 파우더를 만들어서 남미로 올라가기 때문에 코디악을 떠나도 아무런 무엇이 없어. 이놈의 자식들이 얼마나 천대했는 줄 알아?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

백인들이 유대교인과 합해 가지고 시온주의가 공산당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권이 하나님보다도 더 위고, 어떤 종교보다도 하나의 특권 족속이 영원하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많은 사람들을 죽였더구만.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 그런 싸움판에 내가 살인청부의 (명단에) 제일인자로 올라와 있다는 사실들을 알아야 돼. 자기들 중심삼고 좋다고 해 가지고 대성공했더라도 끝에 가서 꽝하면 다 깨지는 것 아니야?

선생님 거취가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떠난다 떠난다고 1994년부터 해 가지고 이제는 서서히 떠날 수 있는 입장에 서는데 그러면 붙들어요. 붙든다구. 붙들 때가 왔기 때문에 문 총재가 현정부를 돕는데 이 3개 민족을 결속해 가지고 세계 패권적인 주권 만들어 가지고 너희 집안에서 이것을…. 민주주의가 왕권 사상이 있어? 없잖아. 안 그래? 제일 싫어하는 거야. 이걸 어떻게 잇느냐 이거야.

그 둘째 아들을 만나기를 곽정환이 생각을 해. 알겠어? 효율이랑 주동문이랑 셋이 가서 만나서, 요전에 우리가 도와줬기 때문에 신세졌다고 고맙게 인사하면 이래 놓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 대신 완전히 사람 만들어야 돼.

지금 현정부가 힘들어.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가 달려 가지고 샅샅이 길을 막고 언론계 방어선을 가지고 그것을 뚫고 넘어가기가 힘들어. 알겠어? 그래 놓으면 이제 환경만 만들어 놓으면 자연히 넘어갔다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라구.

<월드 앤 아이>가 얼마나 필요하냐

그래서 유 피 아이(UPI)하고 워싱턴 타임스가 해야 돼. 그러니까 잡지 같은 것이 <월드 앤 아이>가 얼마나 필요한 거야? <인사이트>도 국회에 뛰고 다 이런 사람들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지. 아, 국회하고 사회에 검과 같은 이것을 잘라 버리고 무엇을 하겠다고? 알겠나?「예.」나 하라는 대로 하라구.「예.」

나, 잡지가 무슨 잡지인지 <월드 앤 아이>라는 걸 보고 놀랬어. 본래 8백 페이지 한 것을 4백 페이지 한 것도 싸움을 하면서 낮추어 준 거야. 이것이 사회에 지금까지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미국과 종교권, 정치권과 싸움할 수 있는 주류사상의 기록을 할 수 있는, 사회 발전적인 콘사이스와 마찬가지예요. 그 대신 만든 거지, 다른 데 무슨 잡지 하려고 만들었나? 내가 다 돌아봤어.

「이번에 2백 페이지 정도로 내려왔고요, 6천부 정도 찍어 가지고…」보라구. 세계에 통일사상연구원을 지금 만들고 있어. 그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상을 몰라서 그래. 선생님이 무엇을 하는지 몰라서 그래. 그러니까 대가리가 썩어 가지고 방향성 감각 못 잡아 가지고 앉아 가지고 오줌 똥 싸면서 먹던 것 먹고 살겠다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그 놀음 한 거라구.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여기서 영국 사람 누구던가? 뉴스 월드 만들 때 영국 협회장 하던 녀석 있잖아?「데니스.」데니스 그놈의 자식이 할 때 맨 처음에 출발할 때 4만8천 부까지 내가 올려 줬어. 한 달도 안 되어서 몇 천 부로 떨어져. 무관심했기 때문에 그래. 땅에 떨어진 그것을 내가 밀고 나갔다가는 위험해.

본래는 흑인세계, 유색인종을 중심삼고 부흥회 하려고 전국적인 프로그램을 짰다가 안 됐어. CIA가 가만있을 것 같아? 케네디 대통령, 로버트 케네디 형제도 감쪽같이 날려 버렸는데. 알겠어? 제3 이것은 뭐 추풍낙엽이 아니야. 춘풍낙엽, 하풍낙엽같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

그것을 언제든지 나라의 생명선에 부딪치게 되면 자기들이 둘 중에 하나 없어져야 할 텐데 그것을 될 수 있으면 피해 나온 거라구. 그래, 더블유(W) 부시 아버지 대통령이 CIA국장까지 했잖아. 예민한 사람이야. 보는 관이 예민해. 이번도 편지 온 것을 내가 보니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훈시하느냐고 하면서 그렇게 걸고 얘기해 놓았더라구. 그러지 않으면 살아남지를 못해. 곽정환이는 그저 뭐 통일교회 문 총재 지지한다고 해 보라구. 벼락을 맞을 텐데 그것을 누가 피해?

「아버님께서 그렇게 이해를 하시는 거지요.」이해보다도 그렇게 안 하면 어떻게 해? 들고 나가서 누가 지지할 것 같아? 곽정환이 여기 와서 일 못 해. 저놈의 자식이 와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둘 다 신문사 혁명하고 다 이래 놓고 월드 앤 아이….「안 그래도 그런 말이 많지요.」그러니까 곽정환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컨트롤해서 이렇게 했다고 세움으로 말미암아 자기 가는 길도 좋다는 거지.

「종교적으로 그렇게 한다, 이런 여러 가지 말이 많았습니다.」아, 그걸 모르나? 그쪽에서 모르나? 다 알고 있어.「<월드 앤 아이>에 대해서는 그 사람들을 정부가 뭐 잘 봤다고 하는 건 제가 전혀 그런 정보를 몰라서요.」

이제 주동문이 쫓아내고 곽정환이 타고 앉아 가지고 대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그런 평을 하고 있는데 말이야.「아버님께서 자활하기 위해서 예산 절약하라 하시니까 여러 가지 입장에서…」말이야 방편 정책적으로 말한 거지, 실질적으로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

「제가 이미 지시를 했습니다. 저 사람들보고 아버님 방침은 예산하고 관계없이 두껍게 만드는 것을 원하시니까 그대로 하라고 이미 지시는 다 했습니다. 했는데 실질적으로 그것이 정부와 그런 것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전부 다 인터넷으로, 8백 나가는데…」

자기는 국회에 내가 4년 가서 싸우고 한 것을 잘 모르잖아. 얼마나 천대 받았는지 알아?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느 한계선 넘어가다가는 생존이 불가능해. 위험한 거야.「예, 알겠습니다.」한국도 그렇지. 이번에 가정당 만들고 교육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사람이 각자 자기 분파로 서 가지고 그래? 요전에 두 주일쯤 왔다 간 사람을 가만 꼴을 보니 안 되겠으니 잘못하면 우리 뒤집어씌워 가지고 밀어 박게 돼 있어. 이 선거 기간에 말이야.「예.」언론기관이 몰매를 취하고 있다구. 할 수 없이 내가 나서 가지고 그런 대책을 취해 준 것 아니야?

인터넷으로 하는 것은 취미적인 분야요, 역사성이 없어

「사실 아버님 안 계셨으면 그 사람이 당선이나 됐겠습니까?」그럼. 전국에 신문 광고 낸 것도 백만 달러 얼마 들었나? 효율이 그것 알아? 「백만 달러 넘었습니다.」이번에 할 때도 내라고 그랬는데 안 내지 않았어?「예산이 크게 들어가야 됩니다.」그것은 미국에서 해야 된다구.「요즘은 아버님, 인터넷으로 나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많은 사람들한테 나갑니다. 큰 신문에 몇 개 내고 자그마한 것은 인터넷으로 나가면…」

인터넷으로는 일일 보고하는 거지 그 전체 역사가 없어. 취미적인 하나의 분야요, 언론기관의 언론 도박에 놀아나는 거예요. 역사성이 없어. 시리즈로 할 수 있어?

「그러면 아버님, <인사이트>도 전모양으로 냅니까?」전같이 전부 다 하더라도 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미국에서 일할 때 생각하면서 와 일했나? 30년 동안에. 1백만 달러, 몇백만 달러만이 아니야. 이번 대회 한 번에도 3백만 달러 넘지 않았어?「넘지 않았습니다만….」넘지 않았다는 건 자기 생각이지. 보라구.「280만 달러.」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 여기 미국 자체는 안 쓴 줄 알아?「그것까지 다 합해서요.」

원래는 미국이 전부 다 대야 되는 거예요.「<인사이트>도 얼마 배포도 못 했고, 그것도 자꾸 나가라 그러기 때문에….」이제는 얼마씩 안 하면 지국에서 배달 책임을 져야 돼. 그것을 내버려두지 않아. 무책임하게 전부 다…. 누가 책임진 사람이 누가 있어? 주동문이 책임지겠나? 누가 책임지겠어? 양창식이가 거기 관심이나 있나? 일본의 후루타도 와서 책임은 될 수 있으면 살살 피하려고 하지.

그렇기 때문에 외국 사람 데리고 외국 나라, 제3국, 제4국, 제5국에 나와서 지금까지 붙어서 있는 자체도 기적인 것을 알아야 돼. 일본 여자들을 시켜서 10년, 13년 넘어서도 한 나라에 13명씩 보냈는데 눌러 있으라고 해서 눌러 있어요. 1년 반에 보통은 다 도망가게 되어 있지. 하늘이 무서우니까. 또 그 사람들이 거기 가 일할 때에 하늘이 가르쳐 주고도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못 뜨지. 책임자는 그런 것을 몰라.

선생님도 영계에 백 퍼센트 중심하고 출발했는데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누구야? 효율이가 그래, 임자네들이 누가 그래? 양창식이가 그래? 50퍼센트 안 믿는 자리에서 밀고 나와도 죽겠다 죽겠다 하는데 백 퍼센트면 다 도망갔을 거라구.

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을 보도할 때 그것을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 될 것 같아? 임자들 같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냅다 몰아내어서 궤도에 올랐어. 어떤 단체 모임 가운데서도 영계의 얘기를 한다고 집어치우라는 얘기를 못 해. 이번 한국에 온 사람들도 그렇잖아. 내가 간판 붙이고 나서는 거라구.

「그 사람들은 두고 두고 잊지 못할 겁니다.」잊지 못하니까 생각을 계속한다는 거야. 뭐 그렇게 문 총재가 심각했느냐 그거예요. ≪천성경≫을 이제 읽을 텐데, 읽을 거라구. 이런 반은 미친 사람같이 선생님이 왜 그랬을까? 내가 환경에 왔다 갔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아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싸워 이겨 나왔으니 그러지, 벌써 없어질 사람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대회를 계속해서 사탄이 들어오지 못할 담벽을 환경에 쳐 놓아야

다 돌아가면서….「이번에 그 패들이 아버님 앞에 그렇게 꼼짝하지 못하고 갔다가 이제는 더하지요.」말뚝을 박는데 쇠말뚝이 대가리가 절반 갈라져서 그 판에 박히게 된 거라구.「참 대단한 사람들인데요.」대단한 사람보다도 대단한 일을 했다고 생각을 해야 돼. 그 사람이 대단하기는 뭘 대단해? 언제든지 그래 가지고 장 노릇을 못 해 먹어. 저 한 사람 치워 버리면 그것밖에 없지만 내가 해 먹는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해. 전부 다 그러니까 손 못 대지.

또 우리 사람들은 누구 더블 되고 선생님 대해서 선전도 이중 삼중 강의하고. 그래서 어떻다는 말이야? 자기들이 교육이 안 됐다는 얘기야? 통일교회 그런 말은 싫다는 얘기 아니야? 싫다는 말은 옛날에 좋아하지 않은 풍습과 환경이 자기에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자기 도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말한 것밖에 안 된다 평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 말이 맞아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담을 치우겠나? 이번에 그래. 가자마자 문 총재의 명령이니까 3천 명, 3백 명 했으니 열 사람을 못 하겠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 이상회는 하라면 기분 좋아할 거라구.「아무튼 혼났습니다, 그 사람은.」아, 혼나다니. 혼난 것보다 그 성과 중심삼고 얼마나 기분 좋아? 가면 기분 나쁘겠나, 기분 좋겠나? 둘이 김민하 박사하고도 내가 돌아 들어오는데 앞에 앉아서 둘이 얘기하다가 내가 들어가니 벌떡 일어서서 이러고 있더라구. 그 시간에 그 얘기를 하던 중이라구.

「쉐라톤호텔 현관에서 다른 사람들은 쇼핑 가고 없나 봐요. 그러니까 김민하 박사하고 이상회 씨하고 둘이 앉아서 뭘 쑥떡쑥덕하고 있었거든요. 느닷없이 아버님이 들어오니까 벌떡 일어나서….」

(웃으시며) ‘벌떡’ 넘어서 이러잖아, 이러잖아. 그 사람들이 그런 놀음을 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충격을 받고 비상천할 수 있는 일이 벌어졌다 그 말이야.

「단조 회사에서 찍어냈어요. 공장에 갖다 딱 꺼내기만 하면 돼요, 이제.」참 수고한다고 해 가지고 서서 물어보지 않고 대번에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다구. 뭘 모르고 지나간다 그랬을 거라구.

「책임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고치려고 애를 쓰기는 썼지요.」그럼.「이번에 대역사라고 느껴지는 게 그동안에 국제집회를 많이 했는데 한국 측에서 별로 큰 인물들이 안 왔었습니다. 이렇게 대회에 와 가지고 은혜 받는 걸 보니까…」「전부터 곽 회장님께서 이 사람들을 원리를 가르친다고 단단히 벼르시더라고요.」

벌써 이것이 몇 개월이야? 원래 내가 얘기한 것이 아마 4, 5개월 됐지?「그래서 용평에서 60명하고요, 목사 160명 하고. 이제부터 쉬울 것 같습니다.」5천 명은 아무것도 아니야.

보라구. 노래판 벌어지고 싸움판 벌어지는 것이 한 두 사람이 시작해서 벌어지지, 대중이 시작해서 벌어지는 법이 없어. 그것을 알아야 돼. 춤가락을 맞추어 가지고 북을 쳐 줄 수 있으면 춤도 나오는 거야. 자기 가락에 맞는 것을 치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나? 마찬가지지.

환경에 일하면서 자기들이 환경에 물려 들어갈 수 있게끔 짜 나가야 할 텐데 앉아 가지고 선생님을 바라 가지고 뭐 대회 한번 하고 끝났다고 성공했다고 말이야. 대회를 계속해서 자기 울타리를 쳐 가지고 자기 고향과 자기 주, 자기 나라에 이래 놓고 담벽을 쳐 놓아야 사탄이 날아 들어오지 못하잖아. 맨판 다 열어 제껴 가지고 뱀새끼, 조그마한 개구리새끼가 들어오고 독사가 들어와 가지고 주인 너벅(넓적) 다리를 물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는 것도 모르고 있다구.

선생님이 이런 어려운 과정을 넘어갈 때에 선생님이 생각 안 하고 바보모양으로 밀어 제끼라고 하는 줄 알아? 선생님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문제 있으면 영계하고 다방면으로써 밤을 안 자고 회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요즘에 와서 얘기하누만. 어머니는 알지.

봉화불 하나로 나라?세계를 움직일 수 있어야

「그래서 기묘자라 모사라 그러지 않습니까.」기묘자 모사 해서 뭘 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지. 주먹을 쓸 때 주먹 안 써 가지고 손가락질해 가지고 예수는 뭐 ‘죄 없는 사람은 돌로 쳐라.’ 세상에, ‘이놈의 자식들, 너 잘난 게 뭐냐’고 큰소리 못 하고 앉아 가지고 얼마나 몰렸으면 손가락 글을 써서 죄 없는 사람은 돌로 치라고 했겠나? 그것을 찬양할 게 뭐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예수가 얼마나 배짱 한번 못 쓰고 죽었어. 나는 여기에 와 가지고 이름 난 사람은 다 만났어. 안 만난 사람이 없어. 군 장성으로부터 정치하는 사람 이름 있는 사람을 다 찾아가 만나 봤다구. 내가 싸움판을 한다면 그 사람들을 맞대결해서 ‘내가 너 집 찾아갈 때 이 자식 너 반대했지?’ 후려갈길 수 있는 재료를 수집하기 위해 별의별 짓 다 했다구.

국회 가서 4년 동안 미국 여자들, 미국 여자들은 미국 말을 하거든. 일본 여자들은 따라다니는 거지. ‘따라다니면서 어려운 것은 80퍼센트 다 해 줘라. 가서 말만 통역만 하게 하라.’ 그래 가지고 부모의 날을 상원 지지 받아 가지고 만들지 않았어? 그것을 기적적으로 생각하지 말라구. 너희들이 볼 때 기적적이지. 따라다니면서 선생님이 얼마나 수꾸대로 들이쑤시고 다 그런 줄 알아?

가미야마도 여기 와서 43가 거기서 강의할 때 하루에 6번 강의했어. ‘해라, 이놈의 자식아.’ 두 시간씩 열 번씩 하면 열 네 시간까지 강의 시켰어. 그 바람에, 3천 명 이상 전도 안 하면 1년 반 동안에 쫓겨나야 돼. 그것을 다 해 놓고 이민법에 걸리지 않게끔 했기 때문에 다 돌아가 버렸다구.

바쁘면 바쁜 대로 살 요량을 해야지, 앉아 가지고 누가 도와줘? 안 그래? 지금도 그래. 임자밖에 내가 닦아 칠 사람이 없잖아. 그것을 섭섭하게 생각하면 죽어야지.「섭섭하게 생각하기는요.」

이걸 보내니까 14만 4천….「2천60명이요.」6대주에 2천 명이면 말이야, 몽골리언들, 6대 종교 2천 명이면 12만 명 되잖아. 1만 2천 명 그걸 승하면 14만 4천이에요. 말대로 전부 다 된 거야. 그래 놓고 대관식 했는데 14만 4천 명들이 왕으로 모시겠다고 만세 했으면 다 끝나는 것 아니야? 끝나나, 또 계속한다고 보나?

나는 그다음부터는 나라 대통령들 관저 찾아가서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들 여기 회의에서 결정했다면 지지할 수 있게 모아라 이거야. 한꺼번에 10만 명, 몇백만 명도 하게 된다면 한꺼번에 축복해 주는 거예요. 몇 나라만 해 보라구. 완전히 굴러 떨어져. 그러지 않고는 이 50억 인류가 많은 거야. 얼마나 큰 떼거리인 줄 알아? 간단하게 생각해?

아, 다 만들었는데 한 번도 힘 못 쓰고 쓰러지겠어? 주저앉겠어? 나라를 움직여야 될 텐데 봉화불, 지방 봉화불을 나라 통해야지 나라가 통일될 텐데 말이야, 그 반대한 수백 개 봉화불을 올려 가지고 나라가 움직이지 않으면 무엇에 쓰는 거야? 봉화불 하나 가지고 나라, 세계 움직여 가지고 왕왕 하게 되면 다 해결되는 것인데.

통일교회 문 총재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게 돼 있어

내가 그렇기 때문에 ≪천성경≫도 말 들어 보니까 얼마나 세밀하게 얘기했어? 옛날에 내가 도닦을 때에 저런 것을 가르쳐 줬으면 그때서부터 뛰었을 것 아니야? 저 편성을 해 가지고 세계에 공인될 수 있고 하늘땅이 인정할 수 있는 ≪천성경≫이라는 간판 붙을 때까지 내가 지나가는 손님으로 산 거야? 몇 번씩 읽고 다, 이번에 4회 째 끝나면서 그때 했지? 효율이.「여섯 번째요.」아니, 천성경.「≪천성경≫은 6번째인데요.」4회 끝날 때에 ≪천성경≫을 영계와 통고하지 않았나?「예.」그럼. 4수 중심삼아 가지고.

4월 18일인가?「≪천성경≫은 제정한 것이 작년 7월 17일입니다.」아니, 발표한 것.「정식으로 발표한 것은 4월 19일입니다.」≪천성경≫을 하늘땅의 성경으로서 발표한 거라구. 19일이 부모의 날 아니야? 「안시일 발표하신 이후요.」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선생님이 허재비 구름 타고 놀음 한다고 생각했으면 어떻게 그런 생각이나 했겠나? 한국도 못 나가 가지고 빙빙 돌다가 돌아오지. 세상에! 그것을 내가 하늘 앞에 죄송하게 생각한 것이, 무지한 한 사람을 세워 놓고 하늘이 배후에서 엮어 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역사와 우주를 다 정리를 하셨습니다.」그런 생각이라도 있으니 하늘이 같이해서 협조했지, 꿈꾸고 있는 사람을 협조하겠나?

이제 ≪천성경≫을 알게 되면 통일교회 문 총재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게 되어 있어. 내가 그럴까 봐 무서워. 나는 싫어하는 거야. 그렇지만 한 일이 크니까 두고 두고 이제 올라가는 거지.

딸 시집을 어떻게 보내겠나?「지금 모든 것 잊고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유정옥)」열심히 일하면 다 되나? 지금도 그래, 지금도. 요전에 어머니보고 상대도 모아 가지고. 간부급에서 그랬으면 얼마나 위신이….

주동문이 내려올 때 뭐라고 그래?「어리벙벙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좋아하기는 좋아하는데, 신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금….」자기들이 알아 가지고 한번 해 가지고 다 깨지지 않았어?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사람이 올려다보는 사람은 아래를 내려보고 측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올려다보고 측정하다가 어디로 갈지 몰라. 그게 힘든 거라구. 세상 같으면 내가 미국의 좋은 집 하나 지어 가지고 백악관에 지지 않게 해 서 세계 대사관들 대해 가지고 매일같이 하면서 왕창 왕창 대통령들 오라고 해서 만날 수 있는 길을 다 열어 줄 수 있는데 말이야. 안 그래? 국방부면 국방부를 통해 가지고 군대 후원하고 백악관 중심삼고 정치면 정치에서 외교 루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구. 그것은 일해 보면 얼마 안 가지고도 해.

선생님 말씀은 천년만년 부정할 수 없는 표제의 말씀

이번에 즉위식이 언제인가? 2월 달이지? 이번에 대통령 취임식 하는 것이?「1월 15일입니다.」그때 가서 무엇을 발표하겠느냐 이거예요. 평화의 획기적인 기본을 내가 금 그어야 되겠다는 걸…. 그래야, 평화 가려면 싸움에서 이기지 않으면 안 돼.

페이스 패밀리 커뮤니티 피스(faith family community peace)라는 것이 얼마나 멋져? 하나님을 중심삼고…. 월남 문제, 무슨 문제, 한국문제, 이란문제가 무슨 관련이 있어? 그것은 흘러가 버려. 담 너머 동네에서 불붙고 싸움 싸우는 거기에 끼어 가지고 나라를 끌고 다니다 엉망진창 뿌레기 잘라 놓고 줄거리 잘라 놓고 가지 잘라 놓고 순 잘라 놓고 토막 되어 가지고 살겠다고 될 것이 뭐야? 안 돼.

탕감복귀라는 말이 옛날로 돌아가자는 것 아니야? 안 그래? 통일교회가 그걸 안 하고 나왔으면 근원을 찾아가기 위해서 뿌리 찾기 위한 이 도리에 있어서 부합될 수 있는 환경에 자기 환경적 여건을 만들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탕감복귀라는 말이 얼마나 멋진 말이냐.

3대혁명,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다 이번에 말씀 가운데 귀한 말씀으로 남긴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먼저 알잖아. 하나님도 아담이 타락했는데 ‘아담아, 아담아!’ 찾아다니지 않았어? 안 그래? 꼼짝 못해, 누가 물어보면. 너 아느냐고 한마디하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상대이상 창조이상이 지상에 결정되려면 어떻게 되느냐? 근원이 타락한 세계인데, 사랑의 상대를 통해 주체가 완성된다는 그걸 부정할 수 없어. 천년만년 그 길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이에요. 완성할 수 있는 표제라구, 그게. 그런 것을 얼마나 천대 받았어? 천대했댔자 천대한 녀석들이 천대 받게 되어 있어. 죄 지었으면 탕감해야지.

양창식이 어디 갔나?「어머님이 부르셔서요.」어머니 뭘?

「부시 아버지가 이번에 당선된 얘기를 트랜스 해 가지고 아버님께 올렸습니다. 내용이 참 좋던데요.」부시가 아니라 세계 지성인들 전부 다 초점 맞춰야지, 레버런 문 잘했다고 하면 되겠나? 내가 그걸 원치 않아, 내가. 나한테 그런 건 빼지. 그 대신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하고 우리 일간지들이 들이 밀고 나가야 돼. 내가 1994년부터 돌아간다고 했어. 그렇지?「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돌아갈 할아버지로 생각하지 여기 있을 거라고 생각 안 해. 작년에 있는 비축자금 다 나눠주고 물건들 120가지 13품목을 정해 나눠주고 그랬잖아.

대관식도 다 끝났으니 뭘 하겠나? 죽음 길 찾아가야 할 텐데 고향 찾아간다는 그것은 누구나 보는 결론이에요. 안 그래? 그것은 또 뭐야?「잡수시라고요.」이렇게 말하면 안 먹으려고 해도 먹는데 말이야, 식탁에 내놓으면 숟가락이 안 가. 내가 제일 늦게 먹지 않았어? 이것 다 먹었지. 이것은 뭐 하러 또 갖다 놓아.「천천히 잡수시면 좋지요.」

문 총재 열풍이 불게 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라

「며칠 있으면서 미국에 한국에서 온 교포들 사회 분위기를 좀 말해 드릴까요?」응.「‘겨울연가’ 열풍이 미국 교포 사회에서도 새롭게…」

영화 한 편에 열풍이 부는데 문 총재 열풍이 불게 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봤어? 우리 영화 한 편 만들어서 부는 열풍은 문제없다는 거야.

「용평 스키 리조트장을 건설하는 내용이 주제로 드라마 속에 계속 나오거든요. 아무튼 용평 선전이 그대로 됩니다. 한국에 관광객이 3백 퍼센트 늘었답니다, 지금 6개월 동안에요. 그리고 한국 식당, 일본에 있는 한국 식당이 욘사마가 들렀다고 한 식당들이 얼마나…. 욘사마가 먹던 그 상을 딱 준비해놨답니다. 사람들이 와서 음식을 시켜 놓고 먹지 않으면서 눈물만 흘리고 그걸 쳐다본다 그 말이지요.」

그게 다 영계의 역사야. 일본 놈들 드러낼 것이 없으니까.「드라마 내용을 보니까 1세들이 잘못했던 것을 2세들이 전부 받으면서 비애를 느끼면서도 참사랑을 지켜 나간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용평이 얼마나…」

내가 교체결혼도 일본 민족이 똘똘 뭉쳐서 30년 동안 반대했어. 그것이 한 곬으로 터져 나가는 거야.

「어제 전화 통해서 눈이 좀 온다고 그러더니 또 그렇게 눈이 많이 오지 않았답니다. 슬로프 여섯 개를 개장했는데 서울 근교는 일기가 그래서 열기를 엄두도 못 내고 있고….」

「아시아 쪽에서도 영어 자막으로 ‘겨울연가’를 하는데 영어 자막을 보면서도 사람들이 계속 우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볼 때마다 울어요.」

우는 것은 자기 마음이 아니야. 영계에서 다 울게 하는 거야. 울게 되면 그 나라와 끊어질 수 없어.

「국제빙상연맹에서 무주는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된다고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고 이번에…」그거야 그렇지. 그건 누가 봐도 안 되지.「했던 약속 때문에 명분을 가지고 나왔는데」「국제적으로 불합격을 받았으니까 찍 소리도 못 하게 돼 있고 자연히 이제…」

곽정환이 간판 붙이게 됐다. 유명한 사람 잡아다가 교육해 보라구. 중국 사람, 대만 사람 해양권 중심삼고 한 천 명씩 우리 밥이나 먹여주고 말이야. 밥도 잘 먹여 줄 필요 없어. 먹여 주고, 비행기 표들은 오라면 스키들 타려고 다 올 것 아니야? 밥까지 먹여 주면 거기서 살려고 할 거라구.

「하여튼 이번에 감동을 받은 다음에 용평 스키장이 아버님께서 사신 거라고 이렇게 말하면…」아버님이 아니라 문 패밀리가 샀다고 그래야 돼, 문 패밀리. 동남아 사람도 레버런 문만은 다 알잖아.「태국에서 오는데요, 대한항공이 자리 한 자리가 없습니다.」그래. 보따리 싸고 가자구. 내가 먼저 일어서지. 이거 하나 가져가라구.「감사합니다.」*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은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창건

(≪천성경≫ ‘참가정’ 편 ‘제8장 참된 부모의 사랑 1)무엇이든 주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부터 ‘제9장 참된 자녀교육 4)부모는 친구 중의 친구요, 스승 중의 스승’까지 훈독하고 양창식 회장 기도)

한국전은 평화의 왕국을 위한 성전 중의 성전

오늘이 며칠이야?「17일이요. (어머님)」17일. 아침에 어머니한테 전화 받았지?「예. 지금 주 사장이랑 올라오고 있습니다.」올라오고 있어? 어디 왔겠나?「지금 차가 늦으니까요, 첫 비행기가 일곱 시 반, 여덟 시 반에 도착을 하니까 여기 아홉 시경에 도착합니다.」그러면 밥을 먹어야 되겠다. 그래, 밥을 먹고, 양창식이 이번 대회에 전체 왔다 갔던 사람들, 와 가지고 남아진 사람들이 대회에 대한 평을 하고 느낀 것들이 어드래? 간단히 얘기해 봐.

「한국의 <세계일보>에 보도된 것을 하나 읽어 올리겠습니다. 워싱턴 디 시(DC)에 있었던 지난 13일 행사에 대한 것을 기자가 보고한 내용입니다.」(양창식 회장이 12월 13일 개최된 ‘공동유산 조찬 정상회의’에 대해 보고)

「……워싱턴 디 시(DC) 메리어트 와드만 파크 호텔에서 전세계 90여개 국의 전직 대통령 등….」그거 153개 국에서 왔다고 했는데 90여개 국이야?「숫자를 보도를…」잘못했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주장한 세계의 새로운 차원의 평화왕국으로 이양되기 위한 대관식이 됐으니만큼 여기에 1만 명의 대사관 조직을 만들어야 돼. 알겠어?「예.」새로운 최후의 조직을 만들어야 돼. 그래서 아침에 내가 올라오라고 했다구.

이번에 대회 한 것을 여기 미국에서 빨리 만들어 가지고 등록을 해야 되겠다구. 여기서는 단체 만드는 것은 쉽잖아?「예.」등록은 단체를 바친 그 시간에 성립된 것으로 해놓을 수 있잖아? 새로이 정부의 공인 받을 필요 없지?「예.」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본격적인 배후를 엮어 가지고…. 이번 대회가 초국가 초종교를 연합한 대회,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국가 초종교를 넘어서, 지금까지 분쟁하던 세계를 연합한 대관식을 했으니만큼 이 기준을 중심삼고 초종교 초세계이니만큼 종교권을 넘어서고 국가를 넘어선 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거라구. 타이틀을 중심삼고 대회 내용을….

이번 기간에 뭐냐 하면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을 만들었어요. 이것은 한국전을 중심삼고 되었던 것인데, 유엔 16개 국이 가담한 거예요. 여기에 미국이 들어가고 영국, 불란서, 다 들어갔지?「예.」2차대전 참전국가가 다 들어갔다구요.

이것은 평화의 전쟁이에요. 전쟁을 해 가지고 유엔군이 평화군을 만들어 가지고 돕는다는 것이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한국과 세계를 위해서 도운 거예요. 먼저는 한국동란이었기 때문에 한국과 세계를 위해서 시작했으니만큼 유엔군 편성을 해 가지고 연합적인 평화의 해방 왕국을 세워야 했는데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갔다구요. 실패로 돌아가 가지고 유엔에 있어서 이 성전에 참전한 모든 희생자들은 공중에 떠 가지고, 평화의 목적을 위해 희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땅과 하늘에 기여할 것이 없어져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번 대회를 하늘을 중심삼고 섭리할 것은, 왕권 수립을 제창해 나오는 레버런 문에 있어서 평화의 왕국 건설과 평화의 왕권을 세우려는…. 한국은 뭐냐 하면, 참부모의 고향이요, 참부모의 조국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런 거룩한 뜻이 있었기 때문에, 구세주와 메시아와 재림주와 참부모가 태어난 이 나라를 중심삼고 원수들이 싸울 수 있는 이걸 하나 만들기 위한 전쟁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전 중의 성전이라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여기서 희생된 사람이 나라의 대표 자리에도 못 섰고, 국가의 보호하는 자리에도 못 섰고, 한국 자체도 이것을 망각해 가지고 저 벌판의 황막한 무덤에서 흘러갈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이 뜻을 세우고 성전을 세워 가지고 이렇게 연합운동을 한 모든 전부가 분산되었으니, 문 총재는 그런 것을 정비하기 위해 모든 신세진 것을 다시 돌려 가지고 계승하고 새로운 평화 이상국가 형태를 중심삼은 최종적인 단체를 형성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서 그걸 만든 거예요.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 창설 계획

그래서 이름이 뭐냐 하면,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이에요. 이제 뭐라고?「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입니다.」평화왕국연합이라든가, 혹은 왕국연합 천일국 창건을 시작해야 되겠다구요.「왕국은 빼고 ‘천일국 창건’ 하면…. (어머님)」그건 안 되지. 천일국은 평화왕국이라는 의미가 안 된다구요. 천일국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예.」평화왕국연합이에요. 개개인 개개인이 이제 연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이 중심이 됐던 유엔 국가의 수많은 나라가 연합하는 데 있어서의 천일국 창건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평화왕국연합 천일국 창건!」그래, 연합하는 거야. 국가 국가를 전부 다 연합하는 거라구. 그 나라가 뭐냐 하면 천일국이다 이거야. 알겠어?「예.」

그냥은 할 수 없다구요. 설명을 해야 된다구요.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 그냥 천일국이라고 할 수 없다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가 전부 다, 하늘땅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연합하는 거지. 왕국연합! 연합한 나라가 뭐냐 하면, 두 사람 세 사람이 합하는 나라라는 거예요, 상대가. 이거 참 좋은 거예요. 천일국이니만큼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 대상 관계,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우주 만상까지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예.」그것이 뭐냐 하면, 평화의 왕국인데, 연합된 평화의 왕국을 우리는 새로이 천일국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래야 말이 되는 거예요.

연합 천일국 창건을 발표했기 때문에 그 취지는 뭐냐? 그 대회가 주장하는 것은 초종교 초국가라는 개념이 들어가요.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을 위한 절대신앙, 절대가정, 그다음에 자유라는 말이 나오지요? 우리가 옛날에 하던 말 가운데 절대신앙, 절대가정, 절대 커뮤니티, 그것을 집어넣어야 돼요.

선생님이 받은 4대 항목의 상장 거기에 들어간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가정, 절대 커뮤니티, 그다음에 절대평화라구요. 알겠어?「예.」커뮤니티라는 것은 연합할 수 있는 조직을 말하는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가정은 그 개개인이 아니에요. 커뮤니티라는 것은 나라를 연결시키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자유예요. 절대자유, 절대평화의 평화왕국을 위한 하나님을 중심한 이런 왕국을 이루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루는 것이다! 그런 뜻이 된다구요. 그게 센터링 온 더 갓(centering on the God;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니야? 들어갔지?「예.」그것이 다 들어가야 돼.

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이제 초종교초국가왕국권을 중심삼고, 그 초종교초국가왕국의 출발이 뭐냐 하면 하늘땅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국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오시는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나라가 출발한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었음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초종교초국가의 왕으로서, 평화의 왕으로서 추대했으니만큼 이러한 대회 이름이 한국에서 된 것이 세계와 하늘땅에 하나의 중심국가 현현의 상징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 창설 발표

이러한 평화의 왕국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평화를 위해서 희생한 성전 가운데 18개 국 수만 명이 죽었던 것을 새로이 유엔 공동묘지를 중심삼고, 부산과 알링턴에 갖다 둘로 갈라놓았어요. 유엔군은 미국이 중심 아니에요? 미군이 2만 명 이상이 희생되었다구요. 알링턴과 부산에 갈라진 것을 중심삼고 이런 거룩한 성전에 희생한 영령들을 추도, 추모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평화를 향하는 분야의 모든 교육이라든가 제도라든가 새로운 조직 형태, 유엔 형태를 갖추어 나가야 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이 된다구요. 알겠어?「예.」

그래, 새로운 초유엔은 국가적 기준에서 이뤘다 하지만, 종교적 기준은 초유엔 위에 초천국이에요. 지상?천상천국을 말하지. 그런 기준의 대표적 기관의 형성을 보게 되는 것이다! 결론을 딱 그렇게 내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그래서 이번에 그 대회 가운데 창건한 것이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였는데 154개 국이 동참에 동의할 것을 발표했다구요. 그것을 다 했다구요.「예.」아침에도 하고 저녁에도 하고 말이에요. 그런 내용이 발표되었으니 인류역사에 한 번밖에 없었던 성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세계적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도 거기에 맞게끔 앞으로 군대의 목적, 일개 목적을 위해 나갈 것이 아니고 군대와 더불어 세계를 위하게 돼 있지만 국가 국가에서는 평화경찰까지 되는 거예요.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평화연합이란 것을 중심삼고 평화군과 평화경찰까지 집어넣을 수 있다구요. 알겠나?「예」연합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위한 천일국을 창건하는 것이다! 그 내용을 알겠어?「예.」

이제 여기서 주동문하고 워싱턴에 지금까지 참전했던 모든 사람들, 여기에 주된 모든 요원들이 참석한 것을 중심삼고 발기 총회를 미국 자체 내에서, 여기 워싱턴에서 했으니만큼 발기 총회를 해 가지고 선포해서 등록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여기에 반응된 세계 국가의 신문에 난 모든 것을 중심삼고 이것을, 있었어야 할 것인데 없어진 이것을 발생, 재창조시키고 나서 천지가 환영할 수 있는, 만민 역사를 통해서 환영할 수 있는 천일국 창건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렇게 결론을 내서 모든 것을 집어넣으라구요.

교육이라든가 모든 연합운동의 단체도 관계 안 된 배경이 없을 만큼 전체를 감아 쥐어야 되는 거라구요. 교육계의 대학연맹, 언론연맹, 그다음에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전부 다 이것들이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평화를 돕기 위한 세계 조직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지금 몰랐기 때문에 이걸 연합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화합을 위해서 이런 단체를 지었다는 내용을 발기 총회에서 설명해 가지고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이것이 좋은 제목이에요.「아버님, 이름이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이지요?」연합! 그 왕국이 뭐냐 하면 천일국이다 이거야. 연합한 왕국이 뭐냐 하면, 연합한 그 나라가 천일국이야. 세계평화왕국이라고 한국이라고 했지만, 독립해서 평화 나라는 한국으로 했지만 이건 한국만이 아니고 세계, 하늘땅과 연결돼야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하늘땅을 연합한 그 나라 이름이 천일국이다! 알겠나?「예.」

그래야 여기에 평화군대도 집어넣을 수 있고, 평화경찰까지 들어간다구요. 알겠나? 전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이철승 총재가 발표한 것이 신문에 났습니다.」그것 다 써먹어야 돼. 그게 필요하다구, 그게.

남북한 평화의 기지 ― 판문점을 중심한 155마일 기지

그래서 여기서 훈독회 했던 그 사람들도 다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사진 다 나오지? 이래 가지고 한국의 대표들이 여기 발기하고 세계 3개 국, 한국?일본?미국의 3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표하고, 여기에 대해서 신문자료가 있으면 말이에요, 2차대전 영?미?불과 일?독?이, 한국까지 7개 국을 중심삼고 신문에 난 자료를 집어넣고, 이렇게 평화운동으로서 시작했던 것이 이런 결과가 여기서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이것을 망각했으니 재차 세계가 각성해 가지고 그야말로 독재정권이 나오지 않고, 유엔이 부패하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초점을 중심삼은 교육과 모든 전체를 규합할 수 있는 이런 가정연합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들어가잖아요? 가정, 신앙, 교육, 그다음에 커뮤니티, 그다음에 자유, 그다음에 평화,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운동이라구요. 타이틀이 딱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든지 다 집어넣어 가지고 창건 결의 내용의 역사를 잘 기록하라구요. 알겠어?「예.」만드는 건 문제없지?「예.」

이게 오늘 새벽 하늘의 특명이에요.「예.」이것을 놓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완전히 천일국이 나오면 꽝 해서 워싱턴, 뉴욕에서 이렇게 되면 한국에 갖다가 유엔묘지를 중심삼고 알링턴에 묻혔던 애국자…. 모든 성전 희생자들을 중심삼은 기지가 어디냐 하면, 남북한의 평화의 기지가 뭐냐 하면 판문점을 중심삼은 155마일 기지예요. 알겠어?「예.」

거기에 묘지 추가하는 장소로부터, 평화의 교육기관으로부터 한국에서 그런 평화의 운동을 한 것을 다 잃어버렸으니 이제 되찾아 가지고 유엔의 기지가 되고 유엔의 나라가 되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예.」천일국 기지가 되는 거야, 이게.

그러면 남북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한도 결속시키고…. 지금 미국이 북한만 중심삼고 도우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와 합해 가지고 남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기준에 있어서 돈을 1천억 달러건 5백억 달러건 이걸 대더라도 우리가 이 모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컨트롤해야 돼요. 대단한 거라구요. 알겠나?「예.」그것 다 집어넣으라구.「예.」

미국이 이라크라든가 이란이든가 시리아든가 소련을 중심삼고 경비를 쓸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 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비를 쓰면 교육을 통해 가지고 평화는 틀림없이 정착이 될 것이다! 알겠어? 교육, 가정교육을 하면서…. 교육해 보라구요.

그러면서 초국가 초종교, 우리가 영계 육계를 결혼식 했거든. 해 줬으니 초국가 초종교권을 통해서 영계와 육계 결혼을 국경을 넘어 교체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왕권 시대는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하늘나라의 국가 형태로 해 가지고 새로운 평화의 세계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가 오지 않을 수 없다! 다 집어넣을 수 있어요. 1장, 2장, 3장, 4장 집어넣어 타이틀로 해 가지고 가라구. 알겠나?「예.」

그래 놓으면 이것 편성해서 발표해 가지고 이런 가담했던, 이번에 참석한 국가, 모든 그런 사람들이 참가한 것으로 해 가지고, 발기 총회를 한 것과 같이 이러 이러한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전체 요원들을 중심삼고 책임 위탁한 것과 같기 때문에 책임 해 가지고 이것을 창건한다고 하면 된다구요. 알겠나?「예.」154개 국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번에 가 가지고 그 나라의 언론기관에 전부 다 발표할 수 있게끔 당장에 공문 내라구요. 거기서 지지 성명을 한다는 이런 입장에서 해 가지고 이걸 내야 되겠다구요. 이것은 세계적이에요. 얼마나 좋은 자리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나?「예.」이것을 놓쳐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놓치지 않아야 됩니다.」이게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이번에 미국 정부가 중심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예.」부자가 공문도 보내고, 내용 한 모든 전부도…. 또 자기들이 13일 정해 주지 않았어?「예.」6일로 할 것을 9일로 하고, 또 9일을 자기들이 13일로 정해서 했던 사실까지도 정부가…. 13일 정한 것이 그래요. 여기의 초종교적 초국가적인 지도자들이 13일을 중심삼고 이런 결의에 의해 가지고 이걸 시작하게 됐다는 거예요. 우리 문 총재가 그걸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예.」

경제특구 지역을 중심삼고 평화의 교두보, 기지로서 연결시켜야

얼마나 좋은 찬스인지 몰라요. 천일국 정착해 가지고 한국은 이제 우리가 경제특구 지역을 중심삼고 유엔군, 그러니까 부산까지도 연결해요. 부산과 여수와 목포까지 연결한다구요. 왜 목포까지 하느냐? 공산당 활동 기지가 전라남북도거든. 부산, 여수?순천하고 목포하고, 그다음에 싸운 곳이 어디냐 하면, 경상도 아니야? 일본에서는 조총련과 민단이 연합해 가지고 이 두 지역에서 싸운 것을 평화의 기지로 묶어 가지고 대회를 이미 다 했다는 사실, 전국도 다 묶어 가지고 대관식을 다 했다는 사실, 그런 것을 다 참고로 엮어 넣으라구.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이미 땅도 사고, 지금까지 여기에 기지로서 이름만 붙이려면 부산하고 여수?순천, 목포를 중심삼고 북한…. 북한은 목포와 연결되지? 남북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소련과 일본과 중국도 국경지대가 다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 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지를 하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도 집어넣어도 돼. 알겠어? 4천2백 개나 되는 섬이라구요.

그래 놓으면 평화의 교두보로서 세계 국가 앞에 앞으로 콘도미니엄이라든가 세계 외국 대사관들이 여기 유원지를 중심삼고 협조할 수 있는 기지로서 연결시킬 계획이라는 거예요. 알겠나?「예.」대단한 거예요, 이게.

그런 것을 지금까지 대회도 했고 한국에서 발표를 해 왔기 때문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이런 단체는, 천일국 기지는 한국 어디가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부산, 여수?순천, 목포를 중심삼고 중국의 태평양, 중국과 일본과 블라디보스토크와 태평양과 경계가 되는 이 반도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예.」

4개 국이 모여 있지만, 한국을 드러내기 위한 하늘이 자리를 안 잡을 수 없는 이런 기지가 되어 있다는 것을 창설 내용을 설명하고 다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하늘이 이렇게 기다려 왔던 것이 다시 환희의 재건을 함으로 말미암아 불이 붙고 평화의 종소리가 하늘땅으로 울려 나가게 되었다고 결론지어 가지고….

엄마! 괜히 새벽에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한 줄 알아?「예, 두 시간 후면 오잖아요? 그러니까 먼저 잡수시고….」알겠나, 너희들, 이것? 이번에 이때를 놓치면 안 돼! 그럼.「밥 들고 색시한테 좀 줘라.」(웃으심)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은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창건

(식사하시는 도중에)「연합뉴스에 사진이 크게 잘 나왔습니다. (김효율)」이제 다 아는 것 아니야?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이철승 씨, 그다음에 ‘한국전 참전유엔군 기념재단 설립’ 그랬습니다. 그렇게 제목을 붙여 놓고 워싱턴에서 유 피 아이(UPI), 연합뉴스로 나왔습니다. 이철승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은 13일 워싱턴에서 ‘유엔평화유지군 기념재단’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계속해서 신문 기사 내용을 김효율 보좌관이 낭독)

이게 고귀한 자료야. 알겠어?「예.」이번에 이것만 해 놓으면 다른 단체가 필요 없어.「그러면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하고….」다 들어가는 거지.「아버님,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 그러면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에 평화왕국이란 말만 더 들어간 것 아니에요?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라는 기존 조직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하고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하고의 관계 정립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평화왕국연합에 다 들어간다구,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니 뭣이니. 알겠어? 과정 전부 다 집어넣는 거야. 아래에 집어넣어야 돼.「이 새로운 연합이 가장 상위기관이 되는 거지요?」그럼. 지상?천상천국 이념이야. 본부가 된다 그 말이야. 천일국이잖아?

성경에 두세 사람이 하나되면 하나님이 같이하겠다고 그러지 않았어? 우리 개인의 몸 마음, 가정의 부처, 전부 두세 사람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전부 싸움판이 벌어지잖아요? 평화군이 생겨난 것은 그것을 평화세계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평화왕국이라는 말은 전쟁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예.」

그것이 한국 나라를 중심삼고 했거든. 한국동란 때문에 나왔다구요. 세계를 갖다가 접붙일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이라는 말에 집어넣는 거예요.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창건이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참부모가 태어날 수 있는 조국이다 이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예.」그래, 한 나라인데, 한 나라만 가지고 안 되니 유엔 국가, 다른 나라까지 하려니까 ‘연합’ 해 가지고 천일국이 창건되는 것이다! 알겠나?「예.」

이제 이것이 한국까지 하면 유엔군 18개 국이 연합해 가지고 만든 조직, 평화를 주장한 우리 초종교초국가가 합해서 만든 것도 된다구요. 반대할 것이 없다구요. 이 자리가 이제 교육…. 이번에 가정당도 나오는 거예요, 한국에서 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자유롭게 연결시키는 거예요, 기구를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이제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스가 발표하고, 유 피 아이를 중심삼고 미국 정부와 상원하고 후원하는 것으로 해 가지고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초종교초국가연합은 이것의 대상적 입장이 되는 겁니까? 새로 만드신 것이, 평화왕국연합이 초종교초국가연합의 아벨적 입장이 되는 겁니까?」그럼. 올라가는 거야. 천일국에 뭐가 들어가느냐 하면,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이야. 거꾸로 되는 거지. 우리 국호가 천일국 아니야?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하고 그다음에 별도로 천일국 창건 발족!

「이것이 상위기관이 되니까 조직을 놓고 보면 상원 하원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아벨적인 것으로.」그럼. 가인 아벨이야. 종적으로는 상원 하원, 횡적으로는 야당 여당, 다 들어가는 거지.

「전에 세계평화연합을 한번 결성하셨거든요. 그것이 초종교초국가가 붙었고, 이제는 평화왕국이….」

「그리고 아버님, 이철승 총재가 이렇게 한 것이 나왔고, 신문 여러 군데에 나왔습니다. 세계일보에도 나오고요. 통신으로 올라왔으니까요. 여기서도 ‘한국전 참전한 16개 국 기념사업회 만들자’ 이렇게 제목이 붙어서 나왔고, 그리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에스 오 시(SOC; 사회간접자본) 대대적 확충, 이번에 기필코 유치한다’ 해서 김충석 여수시장을 인터뷰한 신문 기사입니다.」(김효율 보좌관이 신문 기사 내용에 대해 보고)

여수?순천 개발에 대한 보고 및 대화

「……여수 국가산단 진입도로를 조기에 완공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김 시장은 세계박람회가 여수에서 개최되면 낙후된 전남 동부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인접 지역인 경남, 그리고 제주도까지 유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하고 목포하고 여수하고, 제주도까지 항구가 커야 배가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는 거라구요. 집중적으로 교통로를 확장시켜야 되고, 8차선으로 교량도 확장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다리를 놓지 말라고 그런 것 아니야?

「……2008년 12월 총회에서 개최국이 결정될 예정이다.」2008년?「2008년 12월에 최종 결정이 된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정부가 치고 나가겠다 이 얘기입니다.」우리하고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 천일국이 차고 나가면 우리 활동권 내에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그리고 2012년입니다, 딱.」「사진이 젊게 나왔네. (어머님)」이제 유 피 아이(UPI)로 다 나가고 그랬지?「유 피 아이(UPI)를 받아 가지고 서울 연합통신에서 냈습니다.」그러니까 세계로 많이 나갔을 거야. 여수의 그게 계획적이야. 날짜도 딱 같은 날이야. 저거 기발하네.「예,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까 저게 있어요, 이철승 총재 것도 있고, 여수 것도 있고요.」

「그리고 어제 황선조 회장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외국인 학교를 순천시장이 땅을 10만 평 주겠다, 화양 귀퉁이 가지고서 순천, 여수, 광양 도시권에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도록 그렇게 만들지 말고, 순천?여수?광양 3개 도시 중앙에 인구 80만 되는 쪽에다 지으면 기숙사에 안 들어오고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학생들 모집하는 데 쉽지 않겠나, 그 얘기를 하셔서 10만 평을 주겠다고 그래서 아버님께서 저보고 가 보라고 그러셔서 여수 시장을 만나서 10만 평 준다는 건 확인을 했습니다. 그 뒤로 시청 직원들하고 시의회 직원들을 원리를 가르치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그걸 16일로 결정을 해 놓고 전 여기 있었지만, 그래서 황 회장이 부랴부랴 갔었습니다.」내가 그걸 들었어.「이거 보고 받으셨습니까?」아, 수련회 한다고.

「수련회를 그래서 지리산 콘도에 데려다가 순천 시청의 상급 공무원들, ―시장도 왔다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시의회 의원들, 이렇게 해서 순천시의 내로라하는 유지들 50여 명을 전부 모았다고 그럽니다. 거기서 이틀 동안 아버님의 이번 관광특구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원리를 죽 교육을 시켰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대단히 모두들….」

끝났나, 벌써?「예, 끝났습니다.」그래?「그래서 그 보고입니다. 대단히 은혜를 받고 모두들 결의에 차 있다고 그럽니다. 아버님을 도와서 일을 성공시키겠다, 그래서 시장이 이틈을 타서, 이 10만 평….」

25만 평, 30만 평 해서 배까지 하자고 그랬는데….「그건 페이스 투 페이스 스리로 주기로 했다고 그럽니다, 사서 주기로. 그래서 시장 입장에서는 우리하고 약속했는데, 자기 혼자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시의회 의원들 전부 모이고, 시 고급 공무원들 모이고, 순천시의 내로라하는 유지들이 모인 앞에서 공식적으로 선포를 했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외국인 학교를 짓는데, 10만 평을 순천시가 수용해서 무료로 기증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를 해서 모두 박수로 환영을 해 버렸답니다. 이게 공식화됐습니다, 이제는.」

(웃으시며) 이런 대회 때 박수도 절대 필요한 거야, 거느리는 사람들.「이철승 총재가 그럽니다. 동의하면 전부 박수 치라고….」「기사에도 나왔잖아요?」아침에 훈독회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예.」그게 전략이야.

「……여수시장 얘기가 특별호텔 3백 실 짓는다는 것은 문 총재님이 구상하는 호텔, 콘도 짓는 것을 예정하고 거기다 의지하기 위해서 한 거다, 그러니까 그걸 위해서는 모든 힘을 경비에서 도와주겠다!」

4차선 말이야, 부산서부터 목포까지 죽 8차선을 만들고, 교량도 11개 교량을 8차선을 기준으로 해야 이게 명물이 되는 거야, 명물. 그래야 여수 섬이 살아나는 거야. 세계에 그런 것이 없어.

「그래서 저는 그랬습니다. 돈이 많이 드는데 여수시보고 우리 호텔 지으면 돈 좀 대 보라고 그랬더니 그건 노력을 하겠다고 그랬습니다. 하여튼 여수시가 우리 호텔에 의지해서…. 이것도 정부를 설득시키는 데 큰 조건이 됩니다. 이런 특급 호텔이 여기에 들어오는데…. 그래서 아주 그냥 가자마자 흥분을 해서….」

이게 흥분할 일이 아니지. 우리 천일국과 세계가 그다음에 공식이 붙어. 알겠어? 육대주에서 ‘천일국 환영합니다.’ 한다는 거야. 알겠어?「예.」‘우리가 유엔 가입하는 대신 환영합니다.’ 한마디하면 다 걸려 들어가는 거야.「150개 국에서 이미 행사를 했으니까요, 지금 가장 큰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단체가 된 거지요. 150개 국에서 다 대관식을 하고 천일국을 선포하고….」「그러면 150개 국에 다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을 또 창설을 다시 해야 하는가요?」그냥 다 포괄되는 거야.

평화왕국연합이 한 나라가 되면 세계 국가가 하나의 주와 같이 돼

「……(뉴욕 세계일보에) 어머님 말씀은 항상 이렇게 매일 나옵니다. 이번에 연설문 중에 ‘하나님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두 면을 완전히 하고요. 이번에 부모님, 얼마나 이게 예쁜지요.」「그건 내 디자인이야. 얘가 정 사장 아들이에요, 큰아들. (어머님)」아, 그래?「공부 잘했니?」「공부 잘했어요.」그래, 열심히 해야지.「같이 데리고 앉아. 밥 먹었어? (어머님)」「예.」

(신준 님이 등장하자 어르시며) 이게 세계적으로 다 나갔을 것 아니야?「예.」세계가 깜짝 놀라 가지고…. 일본의 에리카와하고 오쓰카하고 오야마다하고 여기 가미야마를…. 거기 왔던 사람들 넣으라구.

그래, 오늘 내가 얘기한 것 다 기록했지?「기록도 하고 녹음했습니다.」 큰 단체, 유엔에 대한 모든 계획도 참관해 가지고…. 내용이 대단한 거야. 기반 다 닦아 놓은 거라구.

「초유엔 기구로 만드신다고 그러셨는데, 그러면 평화유엔하고 어떤 성격을 띠게 됩니까?」

평화유엔 하면 지상만이지만, 초유엔 하면 영계까지 들어가는 것 아니야? 천상천국 지상천국 다 들어가기는 거야. 초종교 하면 종교권 이쪽에 가담해 가지고 초국가초종교 전부 다 연결되는 거야.

양창식은 이것 해 놓으면 미국의 대표로서 육대주에 곽 회장과 같이 가 가지고 해야 돼. 국가별 묶는 걸 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해서 여기에 가입시킬 수 있는 일을 해야 돼, 천일국 가입. 유엔보다 더 많이 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발표해 버려서 상?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세계 유엔보다 앞서는 거라구. 미국만 끌어내면 가능한 거야. 미국이 여기에 안 끌려들어올 수 없어.

「여기는 회원이 국가 단위가 되겠습니까? 평화왕국연합이니까요.」이게 하나의 나라가 되면 세계 국가가 하나의 주와 같이 돼요. 얘기했지만 몽골반점동족까지 해 놓으면 세계에 당할 자가 없다구요. 싸우지 않고 다 밀어 제끼는 거예요.

이제 젠킨스가 유명해질 거야. *이런 조직을 알겠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거야, 젠킨스!「감사합니다.」한국의 양창식과 함께 유명해지는 거라구. 이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전세계로 돌면서 설명해 줘야 돼. 어떻게 이런 조직을 만들 수 있는가를 말이야. 그러면 전세계를 연결하는 게 문제없다구요. 그 기반 위에서 유엔을 180도 돌려놓는 거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희들을 내가 간판들 붙여 주라고 했는데 잘 만들어야 되겠어. 나중에 잔소리 듣지 말고.

금문점에 도시를 만들고, 북한에 경제특구를 빨리 만들어야

여수?순천 그건 우리한테 달리게 돼 있구나.「점점 매달리게 됐지요. 섭리가 묘하게 돌아갑니다. (김효율)」부산에서 목포까지 연결시켜야 돼,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호텔을 아버님이 정하신 그쪽으로 우리한테 의지하고 짓게 되면 박람회 장소도 아마 그쪽 어디로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60여 만 평이 되어야 하니까요.」산 너머 벌판까지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것밖에 자리가 없다구요.「그쪽은 현대에서 닦고 있는 산단 지역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세계라는 말은 안 들어가는 거지요?」「내가 이해하기로는 그래서 아버님께 다시 한 번 물었습니다만,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 그러니까 국가 국가가 회원으로 들어오는 거지요. 191개 국, 200개 국 이렇게요. 그래야 유엔을 초월하는, 능가하는 조직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 가지고 총체적으로 합해서 천일국이 되는 걸로 이렇게 이해를 했습니다.」무서운 구상이야. 영계에서 벼락같이….

「거기에 이번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다가 절대자유, 절대평화를 추가해 주셨고요. 그것이 이제 창설 정신이 되겠어요.」그럼! 우리 원리 내용이 그냥 다 되는 거지.

「그 사업의 일환으로 유엔평화군성전추모사업, 추모연합….」그럼. 그 아래에 들어가는 거지. 자동적으로 여기 와 죽었으니까…. 방치해 놔 가지고 될 게 뭐냐 이거야. 한국도 책임 못 하고 다 그런 거거든.「아버님, 아까 알링턴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이 우리 호텔 옆에 머물렀기 때문에 황 회장하고 의논했습니다. 시간을 내서 거기를 갔으면 좋겠다고. 알링턴에 가면 한국전 무명용사, 희생한 사람들이 좍 있습니다.」그것도 집어넣는 거야. 원래는 미국인들이 전쟁보다도 평화군이지. 미국이 이제 정치적으로도 종교를 안고 넘어갈 수 있게끔 해야지. 정교분립이란 것이 없어진다구요.

「아버님, 평화유엔 제안하실 때 그때의 정신이 다시 또 다른 높은 차원에서 나온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해서 평화왕국연합이 창설되고 잘 굴러가게 되면 세계 분단의 상징인 155마일 거기에다 총본부를 세우는 이런 정신….」

당장에 유엔군을 설득해야 돼.「50여년 동안 개미새끼 하나도 못 들어간 그 땅에다…」금문점에 도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김정일을 설득해 가지고 ‘같이 해, 싸우지 말고. 너 살려 줄게 내 말 들어라.’ 해서 이걸 만들면 가능한 거예요.「세계 150여개 국, 190여개 국이 전부 사인해 가지고 거기에다 하자고 덤벼들면 김정일도 반대할 수 없지요.」황장엽도 가담시키려고 그러잖아? 가담하게 해 가지고 조총련 해 가지고…. 벌써 사상 기준을 넘어서야 되는 거야.

「황장엽 씨가 남한에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강연을 하고 그렇습니다. 서울에서도 했어요, 이번에는 우리가 주최한 건 아니지만. 그런 걸 가지고 북한에서 예의주시한다고 그럽니다.」「내년 3월에 워싱턴에 평양 정권 해외 망명정부를 세웁니다. 몇몇 탈북자 운동이라든지 북한 인권문제를 다루고 있는 사람들이 발기인이 돼 가지고요.」여기 어디에 세워?「워싱턴에다가 망명정부를 북한이 붕괴될 걸 생각하고요. 그렇게 되면 자기들이 접수하겠다는 거지요. 주로 다루는 문제가 탈북자 문제이고요, 그래서 황장엽 씨도 거기에 끌어들여 가지고 고문으로 한다든지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사실은 바람직한 일만은 안 돼요. 한국 정부하고 잘못하면 경쟁하게 되고….」왜? 그걸 중국에다 만들지, 중국에다.「……지금 빨리 남한이 북한을 접수하지 않으면 중국에 뺏긴다!」요즘에 정신이 들었다구요. 선생님은 벌써….「아버님께서는 오래 전부터 하신 말씀입니다.」「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 영토, 북한까지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이유가 그런 것을, 서서히 조짐을 그렇게 나타내는 거다!」그래, 그렇게 되는 거야. 그런 거야.「김정일 입장에서는 남한보다 중국이 더 자유스러울지 모르지요. 그래서 빨리 아버님이 하시는 대북관계를 통해 가지고….」

박상권을 중심삼고 안동현 중심삼고 신의주하고 해서 경제특구를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요. 한국에서 절반쯤 돈만 대면 중국은 완전히 꿰차는 거예요.

<인사이트>를 복구시켜야

「아버님께서는 오히려 만주 땅을 찾아와야 된다고 그러시는데 중국 놈들은 지금 북한을 먹으려고 그러고 있으니 참….」먹으려고 해야 그냥 안 된다구요.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빨리 어떤 형태로든 길을 열어 가지고 북한 땅을 완전히 담보해야 될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뺏기면 뺏기는 것 아닙니까?」

이번에 주동문을 시켜 가지고 이제 북한에 간다구요. 돈 도와주고 북한을 미국도 도와주는데, 우리를 가운데 끼워 가지고 우리와 합해 가지고 경제를 지원하면 그 돈 다 안 주고도 살려낼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 조직, 단체를 가지고 중간에 해 가지고 관리하면, 북한에 들어가 가지고 우리 한국만이 아니고 국제적인 모든 평화군과 평화군단, 경찰까지 들어가서 망치는 것이 아니고 도와주는 일을 하는 거라구요. 배급하는 것도 그 사람들이 딱 책임지고 배급하게 되면 군 단위까지 조직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냥 도와주기만 하는 게 아니에요. 군이고 뭣이고 중국군 양성하던 수준까지 하다가 북한에 전쟁이 벌어지면 투입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

「이제야말로 아버지 부시가 평양을 빨리 가야 할 시점에 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눈치 볼 것도 없지 않습니까? 카터가 가려고 준비하고 있다고요.」「카터보다는 아버지 부시가 가야지요.」「뺏긴다고요, 그것도.」주동문하고 얘기해. 우리 언론계를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가지고 중국이든 어디든 들락날락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야?

우리 언론기관인 <월드 앤 아이(World & I)>하고 <인사이트(Insight)>를 다시 복구시키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20년 이상을 끌고 나와 기반을 닦았는데…. 출발에서부터 뜻을 몰라 가지고 그렇게 하면 곤란하다구요, 중간에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들끼리 하면. 통일교회 체제도 엉망진창이라고 평 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구요.

「……(월드 앤 아이) 거기에 학술적인 내용이 많이 실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학교에서 귀한 자료로 쓰고 그런데, 지난 호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워싱턴 본부에도 북 재료를 만들어 가지고 라이브러리로 진열하고 있습니다, 성직자들도 와서 볼 수 있도록. <월드 앤 아이> 같으면 보고 버리는 책은 아닙니다.」

세계 나라의 도서관이 전권을 사 가야 된다구요. 십배 이상, 백배 이상 값을 붙여 가지고. 그런 것들을 중간에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8백 페이지를 4백 페이지 만드는 것도 못 하겠다고 그래서 허락하지 않았어요? 내가 요전에 보고 다른 잡지인 줄 알았어요. <인사이트>는 국회를 칼질하던 잡지인데. 그 부수 안 되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판매를 안 해서 그래요. (식사 중에 대화를 주고받으심)

이제 기독교를 타고 앉아야

「……(순천시가) 땅도 사 주겠다고 그러는 거고, 그리고 길을 내 주고 건축비용까지 일부 협조하겠다고 그렇게 나오고 있답니다.」「학교만 유치해 달라 그거지요.」「그런데 몇 군데서 경합을 한대요. 거기가 기독교, 장로교가 강하잖아요? 기독교 단체들이 하겠다고 들썩들썩 한대요. 그래서 꽉 눌러놓고 있으라고 그랬어요, 아버님이 하시니까.」

이것만 되면 기독교를 타고 앉아야지.

여기서는 유대교 2천 명, 구교?신교 4천 명, 모슬렘 2천 명 하면 몇 명인가? 8천 명을 정월 3일로 하던 것을 중심삼고 훈련해 가지고 모금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우리 전도 확장운동이에요. 이래 가지고 2천 명씩 해서 5개 종단이면 1만 명이 되겠네. 6개 종단이면 이 육 십이(2×6=12), 1만 2천 명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몽골반점동족협회를 중심삼고 6대주를 중심삼고 전체 모금운동을 지시했거든. 여기서 가만 내버려두지 말고 서둘러 가지고 분과적으로 조직해서 교파별로 2천 명씩 모아서 집회를 자기들 교단에서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돈 대 줄 필요 없어요. 알겠어? 그래서 한 수를 보고 받아 가지고 동원해 가지고 한국에 데려갈 계획을 해야 돼요.

교단적으로 하게 되면 돈도 대 줄 필요 없어요. 회의 참석할 때 와서 밥이나 먹는 것으로 하면 얼마나 절약이 되겠나? 비행기 표 값이 이번에도 얼마나 많이 들어갔어?「예, 그렇습니다.」이것을 교단 자체로서 하게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관리하는 것보다. 이래 가지고 차지 못하는 것은 빼놓겠다 이거예요.

「2월 12, 13, 14일….」1월 3일까지 할 동안에 6대주 종회를 중심삼고 2천 명씩 교육해 가지고 이 편성을 해서 새로이 1일수련을 해 가지고 딱 한 길로 갈 수 있게 해 놓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찍죽빡죽 걸레가 되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1월 3일 동안에 2천 명씩 해서 6천, 7천 명… 엘리야가 바알에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고 한 그걸 말하는 거예요.

7천 명 무리를 미국에서 내가 한국에 데려가지 않았어, 목사들? 그때 우리 사람들이 관리했으면 초교파운동을 해서 완전히 하나 다 만들었을 거예요. 거기에 우리 깃발을 나눠 주게 될 때 기독교평화연합 교회를 만들었으면 전부 다 가담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제라도 그걸 해야 돼요. 내 말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본부에 이번에 올 때 회의를 중심삼고 6대주 종단을 합해 가지고 영계의 5대 성인들이 끌고 나가도록 같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영계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잖아요, 지금? 지상에서는 재림주님과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사람이 온다는 것도 새벽에 올지, 언제 올지 알아?「첫 비행기가 일곱 시 반입니다. 그전에는 없었나, 비행기가?「예, 없습니다.」언제 몇 시에 와?「여기 아홉 시에 도착할 것입니다.」그때까지 내가 기다려야 되겠네.「아버님, 좀 쉬시다가요, 아홉 시에 다 모이면 보고 올리겠습니다.」

이거 골자를 추려 가지고 말할 것을 다 잡아 놓으라구.「예.」우리 여기 있는 선발할 수 있는 사람들, 요 근처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해야 돼.「예.」*

하나님 중심의 이상세계와 참부모의 격위

(경배) 그래. 다음 읽어요. (≪천성경≫ ‘참가정’ 편 ‘제9장 참된 자녀교육 5)사랑의 채찍’부터 훈독)

방향만 제시하면 세부적인 일은 여러분이 다 해야

「……제11장입니다. (정원주)」11장? 통일교회의 사명, 구원의 목적을 저렇게 세분해서 가르쳐 줬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생각하면 어떤 자리에 있다는 걸 다 알아요. 저런 말씀을 들으면 내가 어떤 자리에 있다는 걸 부정할 수 없다구요. 똑똑히 안다구요. 어디에 걸려 있다는 것을 모르게 안 돼 있다구요.

어제 여러분이 미국에 특권을 주어 가지고 이제 새로이 창설하는, 가인 아벨의 투쟁 결과를 해소시켜야 되는 그 결정적인 날을 지금 맞아 가지고 20일까지 이 일을 제시하는데, 그렇게 준비되나, 안 되나? (양창식 회장이 답변하는 내용을 난청으로 수록 못 함) 앞으로 하늘을 보기에 부끄럽지 않게 정성들여서 해야 된다구요.

내가 간섭해서 방향만 제시해 주면 세부 사항은 자기들이 다 해야 된다구요. 그 이상 해 주면 내가 다 했다는 말이 되는데, 그러면 자기들이 설 자리가 없잖아요? 미국이 설 자리가 없잖아요? 안 그래요?「예.」이 미국이 설 자리를 닦아 줘 가지고 한국이 미국 대신 꽃이 피고 향기가 풍기고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한국에서 열매맺히지, 미국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열매맺히는 기반을 닦는 거예요.

자, 11장! 어디 한 글자, 한 글자 뺄 수 없는 것 아니에요? 불쌍한 아버님이 나와 가지고 불쌍한 세계를 살려 주려니, 살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이것이 적당히 안 된다구요. 생명을 걸고라도 안 갈 수 없는 내용이 돼야 되기 때문에 투쟁적인 실적을 가지고 여러분이 갈 수 있는 야간의 등대와 같이 비춰 주는 게 통일원리예요.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 되는 거지.

미국도 그래요. 미국, 제2이스라엘이 뭐예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 되기 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 세 나라가 합해 가지고 책임을, 최후의 결정적인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흑인 백인 황인종, 여기에 다 들어가는 거지.

성약시대를 넘어 이상세계는 하나님이 중심

자! 11장? 11장?「예. (정원주)」응, 11장! 새로운….「제11장입니다.」11이 뭐라고요? 무슨 환원? 11, 21… 전부 다 재출발하잖아요? 귀일수, 귀일수, 귀일수예요, 알겠어요? 열 다음에 열 하나 귀일, 스물 다음에 스물 하나 귀일, 백이면 백 하나, 만이면 만, 천이면 천, 억만 하게 되면 억만 일이 되지요? 환원되지 다른 길이 없다구요. 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0수, 11수가 될 때까지 10수는 탕감으로 선천시대가 되니 잘라 버리고 11수, 후천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때를 지금 말하고 있는 거예요. 자!

『제11장 가정은 영원한 행복의 터전 1)가정이 왜 좋은가』

9?11사건이 미국에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렸지요? 이걸 해결 못 내면 망하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 말대로 해야 돼요. 이걸 부시 행정부가 자랑한다고 했지만 자기 자리가 없어서, 앉을 자리가 없어 가지고 누구든 들어올 수 있어요. 자!

『가정이 왜 좋으냐? 가정에서는 사랑을 서로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터전이 돼 있어서 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 고향을 그리워하고, 부모와 형제가 있는 곳을 그리워하는 겁니다. 가정은 좋은 곳입니다. 왜 좋으냐? 엄마 아빠가 있어서 좋은 곳이며, 누나 오빠가 있어서 좋은 곳이며, 동생이 있어서 좋은 곳이며, 친척이 있어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향 땅…』

세계 최고의 정상 국가를 4대 국가로 잡아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기독교, 그다음에 유교, 불교, 회회교, 이렇게 4대 종교권이에요. 인도교는 잡탕교예요. 샤머니즘이고, 세상에 흘러가는 모든 미신적인 것들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도리라든가 나라를 목표로 하는 구성적인 내용을 가진 것이 그런 4대 종교권이 필요한 거예요. 그 가외는 기둥만 세우고 집을 못 지었어요. 그래, 영적인 세계라든가 자연세계의 법칙이 기둥을 받들 수 있어 가지고 전체 환경을 대표한 중심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중심, 신약시대는 아들을 중심, 성약시대는 부모를 중심, 그렇기 때문에 성약시대 넘어와 가지고 그다음에 뭐라고? 무슨 시대? 이상세계는 뭐라고?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중심이라구요. 그것이 다 공식화돼 있지, 가지가 한쪽만 가지면 어떻게 되겠나? 나무가 넘어져요. 사방에 이렇게 다 돼야 뿌리도 바르고 줄기도 발라요.

9일, 9일이 아니에요. 10수예요. 쌍십수예요. 안 그래요? 그 쌍십수를 하나 올리면 이것이 백이면 백에서 천이 되는 거예요. 그래, 천년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자!

가정, 나라, 하늘땅의 선생이 참부모가 가져야 할 격위

『……그러면 가정에서의 최고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부모입니다. 여러분 한 개인을 두고 보더라도 여러분에게 어떠한 권력이나 지식, 명예나 돈도 귀중한 것이 될 수 있을 테지만 그 모든 것보다도 더 좋은 것으로 부모 이외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여러분의 아내나 남편이 될 것이고, 또 그다음에는 여러분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여러분의 부모나 아내, 그리고 자녀들보다도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 있습니까? 없다는 거예요. 그럼 왜 부모가 좋은 것이 될까요? 그리고 또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가 왜 좋은 것이 될까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우리 통일교회의 선생님인데, 전부 다 선생님이라는 말을 제일 싫어해요. 자기의 부모가 먼저 되고 선생님이 되기를 바라지만, 선생님이 돼 가지고 부모라는 것이 세계의 선생이에요.

학교의 선생, 중고등학교 선생, 대학교 선생, 그다음에 학박사의 선생, 그래야 대통령도 주인이 되는 거예요, 끝까지. 선생의 이름을, 선생님이라고 하는 사람을 다 미워한다구요. 이게 큰 사고예요. 그래 가지고 뜻이 이루어지나? 그래, 선생이 될 수 있는 자격이 되느냐 이거예요. 산 모든 생활이, 모든 세계의, 유치원시대로부터 학교시대, 전체의 본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 봤기 때문에 선생이 되는 거예요.

가정적 선생, 나라의 선생, 하늘땅의 선생이 참부모가 가져야 할 격위인데도 불구하고, 이 울타리의 이 몇몇 여러분을 중심삼은 여기에서 살고, 뭐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어머니도 그걸 제일 좋아하지요? 하늘땅을 대신해 크리스마스를 지켜 줘야 돼요. 이게 크리스마스예요? 해방적 크리스마스를 겨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그래야 미국이 비로소 크리스마스 날을 갖는 거예요, 하늘땅을 대신해 가지고. 그런 것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까 싫다고 하는 사람이 암만 와야 선생님이 그걸 따라가지 않아요. 내가 한, 이룬 것이 어떤 자리인지 아는데, 자기들이 요구하는 어떤 자리, 그 차이가 얼마나 크기 때문에, 바보 천치가 아니면 자기 아들딸하고 그렇게 크리스마스 하겠다고 생각하겠나? 이거 세계를 대표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게 문제예요. 그 좋아하지 않는 사람, 문제 되는 사람들은 탈락하는 거예요. 3대, 4대, 5대에게 넘겨주고 탈락하는 거라구요. 7대, 8대까지. 8대까지 해 봤자 16촌이에요. 16촌이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내가 이제 ‘산수원’ 하게 되면 그 산수원이 무슨 오늘날 특정한 사람의 산수원이 아니에요. 모든 사람의 산수원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 이제부터 선생님이 나라를 묶고 싶으면 산수원을 묶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승공연합도 묶어야 되고, 그 전부 다 그렇게 묶으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다 해결되는 거예요. 나라와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에 왔으니 공적을 세워 놓고 돌아가려고 한다

유엔 총회, 유엔하고 미국하고 하나 안 됐으니 문제지,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하나돼요. 유엔 공동묘지가 알링턴 공동묘지 대신 돼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미국이 축복받는 나라가 되지. 안 그래요? 그리고 미국이 평화의 한국을 중심삼고 16개 국과 들어가 가지고 평화의 독립군을 만든 것이 참부모가 나왔기 때문에, 참부모의 고향과 참부모의 나라를 위한 것이 성전이에요.

역사에 없는 전쟁을 미국이 파괴시켜 가지고 지금 죽을 사지에서 허덕이고 있는데, 그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링컨 법, 무슨 뭐 지금까지 초창기에 헌법 만든 사람들이 조상이 아니에요. 그 조상을 찾기 위한 뜻이 남아 있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은 알 거라구요. 선생님이 여기 와서 거지 노릇을 해 가지고 욕먹다가 도망가지 않았어요. 도망이 아니에요. 당당히 다 이뤄 놓고 누가 보더라도, 밤에 보나 낮에 보나, 역사를 두고 보나 레버런 문이 참여했다는 실적과 한 공적을 세워 놓고 돌아가려고 그래요. 돌아가는데, 그 돌아가는 것은 미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조국광복과 하늘나라의 왕궁법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천지를 하나님이 자유 활보하면서 주관할 수 있는 최종적인 사랑의 영원한 왕권 세계를 건립하자는 거예요. 그 외에 창조이상이 없잖아요?

여러분에게 맡기고 나는 어제…. 세상 같으면 내가 안고 차 가지고 ‘이렇게 해라!’ 할 텐데, 맡기고 난 우드베리(Woodbury; 뉴욕 근교의 쇼핑몰)에 가 가지고 여러분에게 기념할 수 있는 예물을 사다가 주고 그런 거예요. 그 예물이 얼마나 귀하고….

여기에서 자라고 그랬는데, 여기에서 자고 밤을 새우면서 하라고 그랬는데, 어제 여기에서 잤나?「벨베디아에서 다 잤습니다.」그래, 벨베디아에서 자는 것이 여기보다 좋지? 벨베디아가 본관이야? 여기가 본관 아니야, 선생님 자는 데. 울타리 안에서 자고 이불을 맞덮고, 벌거벗고 자서 설사가 나더라도 여기서 자야 할 텐데, 자기들 좋은 데 찾아가지 않았어? 그러니까 선생님 생각이 어떻겠나?

내가 어제도 우리 신준이를 데려가고 어머니는 신궁이를 데리고 가 가지고, 나는 신준이 데리고 자는데 우리 신궁이 데리고 와 가지고…. 신궁이는 어머니가 좋아하고 신준이는 아버지가 좋아하고, 한편이 그렇게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후우!’…. 신궁이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하나서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야 될 텐데 둘 놓고 한꺼번에 좋아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어머니도 와 가지고 신궁이 뭐 이러면서 이러고 이러고 할 때, 원리원칙이 그렇지 않은 거예요.「날씨 때문에 그렇지요. (어머님)」날씨? 날씨가 무슨 문제야? 내가 문제고, 상대가 문제지. 날씨야 비가 오겠으면 오고, 벼락이 떨어지면 그 상대가 남아지면 씨가 남아야지. 다 남았으면 거기가 벌판이 되더라도 소생하는 거라구요. 그거 심각한 거예요.

그래, 영계에서 새벽에 선생님을 두 시 이전부터 깨워 가지고 못 살게 해요.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새벽이 됐어도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요즘에 전화하라니까 ‘왜 자다 말고 전화하라고 해요? 나도 못 잤는데.’ 불평하더라구. 그런 불평을 들으면서도 안 할 수 없는 선생님의 입장이 딱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까지 대가리를 휘저으면 어디 가서 믿겠나? 알겠어요? 책임자가 중요한 거예요.

하늘나라 왕궁법으로 관찰하는 신준이를 보면 섬뜩함을 느껴

우리 아들딸도 환영하지 않는 여러분을 전부 붙들고 나가는 선생님이라는 말을 얼마나 싫어하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잘 알아요. 그렇지만 끝을 보고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신준이, 막내아들이에요. 아기가 넷째 번이에요. 이 아이를 중심삼고 새로운 스타트를 하고 했어요.

또 걔도 참 보통이 아니에요. 아, 할아버지를 말이에요, 입을 벌리고 혀를 삼위기대, 삼 더하기 만들기를 좋아해요. 그래 가지고 머리를 수습하고 손으로부터 다리까지 와당탕 와당탕 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거 이상하잖아요?

내가 가만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진짜 자기를 좋아하면서 좋아하느냐, 그걸 봐요. 투철해요. ‘진짜 좋아하면서 어울려 주느냐?’ 하고 이렇게 가만히 눈을 볼 때는 말이에요, 내가 섬뜩해요. ‘야! 어린애의 세계에도 하늘나라의 왕궁법, 천지의 모든 법의 마음을 가지고 관찰하누만.’ 그런 아기들을 때리고 마음대로 천대하면 벌 받아야 돼요. 그런 사람은 벌 받아요. 선생님이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아이들이 잘 자라요.

선생님의 직계 형제, 열세 형제를 낳았지만 다섯 명이 죽어 갔어요. 8남매가 남은 거라구요. ‘요즘에 의술이 발달해서 오래 사누만.’ 천만에! 섭리시대가 그런 시대에 왔기 때문에 에덴동산의 본연의 기준에 들어가니 아담가정의 형태를 갖춰야 된다구요.

모세가 몇 살에 죽었나? 120세지, 120세. 그게 한계예요. 아론은 몇 살에 죽었던가? 백 서른 몇 살에 죽었어요. 그거 한계선에 들어왔어요. 그런 복귀시대, 천운이 복귀시대에 온 거예요. 이 태양도 벌을 주고, 폭풍우, 벼락을 치고 다 이러던 것이 책임 못 한 나라에는 기후도 나쁘고 땅도 나빠지고 그렇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 하게 된다면 아기들을 생산하는 능력에서, 정자가 7천만 이상 넘지 못하기 때문에 생산이 불가능한 시대가 와요. 그러니까 한국의 인삼차를 먹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 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정자가 건강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피부병에…. 그거 뭐라고 그러던가? 무슨 병?「아토피요. (어머님)」아토피염! 아토피염이 생긴다는 거지. 한국 사람들은 보라구요. 씩씩해요. 아이들도 자라는 걸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우리 애들도 보게 된다면 기기 시작하면 올라가려고 그래요, 올라가려고. 제일 높은 데 올라갔다가 떨어져요. 뛰어내려요. 그래, 얼마나 위험해요? 우리 애들의 특징이에요. 애들도 그럴 때는 형제끼리 기어올라가고 하는 그런 놀음을 해요. 야! 핏줄이 그러니까 할 수 없어요. 제일 지기 싫어하는 거예요. 지기 싫어하면, 지기 싫어하면 그 발판이 든든해야지.

휴가철에는 세계 사람들이 청해가든을 방문해야 할 것

이게 수렁텅이 같은 데에 서 가지고는 암만 했댔자 가라앉아요. 이렇게 하면 들어간다구요. 발판이 뭐야? 몸 마음이 싸우는데 수렁 판, 물렁물렁 돼 있는 거기에 서 있다가는 가라앉아요. 몸 마음이 든든해야 돼요. 하나돼야 돼요. 골수가 하나돼야 되고, 뼈와 살이 하나되고, 살과 가죽이 하나되고, 모든 것이 하나돼야 든든할 것 아니에요? 같이 출동하게 되면 전부 다 뛰려고 해요. 골수가 뛰고, 뼈가 뛰고, 뭐 살이 뛰고, 가죽이 뛰고, 가죽에 서 있는 솜털까지 더우면 공기를 발산해 버려야 된다구요. 전부 다 일시 통일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다 안 돼 있잖아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안 해 본 일이 없어요. 바다에 가면 어부 놀음을 하고, 농촌에 가면 농부 놀음을 하고, 운동세계에 가서는 운동하고, 학교에 가면 이론 투쟁을 하고, 그다음에 어디? 레버런 문이 어디 기반 안 닦은 데가 있어요? 어디 투전판에 가서 훈수해 먹다가 그거 푼돈이라도 생기면 판을 차려 가지고 주인 놀음을 하려고 하지. 그래요!

지금 여수?순천을 국가가 나한테 맡겼는데 말이에요, 어제 보니까 무슨 해양박람회? 해양박람회에서 천지박람회를 하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천지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세상에 역사시대의 어떠한 관광지역, 어떠한 누구든지 전부 다 여기를 빼놓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85일간, 105일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115일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 여수?순천에서 일생을 탕감 정리하고, 신?구약 총 30세를 중심삼고 7월 21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8월 20일을 중심삼고 21일부터 30일이니까 8월 20일 아니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앞으로 방학 기간, 여름에 버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에는 여기 먼저 오지 않고는 딴 데 못 간다는 거지. 부모님이 정성들여 해양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한 그 위에, 하늘 앞에 바치는 제물과 같은 기간을 세워 놓은 그것을 안 따라가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는 앞으로 사고가 생겨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220, 지금 234개라던가, 38개라던가? ‘지구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지구당에 5백 명씩 3일 동안 잡아다가 교육해!’ 했어요. 정치하려면 5백 명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걸 안 하면 안 될 거예요. 그래서 ‘4백 몇십 명? 다시 해!’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 일본도 이젠…. 일본 사람이 올 것이에요. 미국 사람도 올 거예요. 그러려면 40일을 소모시켜 가지고 전부 다 배 타고 왔다가 땅 끝에서, 땅 끝에서 그 운동을 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그래서 여기에 입적을 하고 호적등본을 본국에 갖다 부쳐야 돼요. 그러기 위한 준비예요. 뭐 선생님이 놀기 좋아해서 무슨 여수? 순천을 가는 거야? 얼마나 불편해?

어제 보게 된다면, 해양박람회를 하겠다면서 뭐 언제까지 비행장 4.7킬로미터를 하겠다고? 8년까지지?「2007년입니다.」2007년, 아이고! 선생님이, 내가 돈 대서라도 몇백 미터야? 4백 미터지? 4백 미터를 내가 도와서라도 일년 동안에 해치우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아, 우리가 지금 당장에 점보기가 내려야지요. 미국에서 한다고 하게 되면 세 대, 네 대가 한꺼번에 내릴 수 있어요? 세 대가 내리면 얼마예요? 공중에 빙빙 돌 것 아니에요?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까지 수십 대가 와 가지고 그 뭐 여덟 시간, 열 시간 이상도 걸릴 거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는 선생님인데, 그걸 동정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 있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 미국이, 일본이, 한국이 선생님 편이 돼 가지고 동정할 사람 누가 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까지 동정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아들딸을 사랑 못 해 봤기에 손자들을 사랑하려고 해

자, 그것을 알고 11장 읽어 보자, 뭐 있나!

『여러분, 집에서 제일 좋은 분이 누구입니까? 부모지요. 부모가 왜 제일 좋습니까? 사랑을 중심으로 한평생을 관계 맺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있어 가지고, 자식을 사랑할 줄 모르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자기들 모를 때까지, 열두 살 될 때까지는 전부 내가 밤에 들어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한 것은 모르지요. 잘 때 다 기도하고 나온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이 어머니, 어머니가 불쌍하지. 아버지가 어머니 하자는 대로 하려면 아기들을 붙들고 똥 자리라도 같이 자야 할 텐데,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일이 될 것 같으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방 안에서 천하가 다 이루어지지. 그래 가지고 뜻이 이루어져? 한 시간을 쪼개 가지고, 한 분을 쪼개 가지고 이곳에 갔으면 저곳, 밤이 됐으면 새벽이 되더라도 아침이 될 때까지 말씀을 전하고…. 선생님이 입가, 혓발을 열면 여러분을 저주하게 돼 있어요. 몸뚱이가 저주하게 돼 있어요.

뜻을 위해 부모를 부모 대접 못 하고, 뭘 하랴? 뭘 하는 부모인지 몰라 가지고는 부모 대접했다고 생각을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다시 교육하려고 생각해요. 그래, 자기들을 사랑 못 했기 때문에 손자들 데려 가지고 한 울타리에 모아 가지고 예진이 자식 신복이로부터 전부 데려다가 이번에 결혼할 때 다 해 주려고 했더니 대가리를 젓고 꼬리를 젓던 간나들, 내가 손떼게 되면 어떻게 될지 알아요? ‘에라, 사탄이 물어가라!’ 하고 떼어버릴지 모르는 선까지 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다음은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가 될 겁니다. 그 남편과 아내가 어떤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 이 사랑이 비록 절대적으로 하늘이 준 영원한 사랑과 밀접하게 관계된 사랑이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상대적 관계에서 맺어질 수 있는 사랑이 된다면 그 사랑이 그 가정에 행복과 화목을 가져오는 가장 좋은 것이 아니겠느냐고 보는 겁니다.』

이제는 말이에요, 손자들을, 3대를 내가 사랑하는 것을 보고 여러분한테 ‘뭐 세계를 사랑한다는 참부모 틀렸다!’ 하는 평까지 받아야 돼요. 내 말 알겠어요? 3대가 뭐예요? 그거 모르지요? 어머니가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정신차리라구요. 얼마나 어려워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 다른 사람을, 하나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손자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별의별 일도 하고 있는 뭐 효진이 아들딸이나 누구나 선생님은 같이, 또 성진이 아들딸, 신일이도 같이 생각해야 돼요. 여기에서 통일 못 하면 세상 통일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창식, 이 미국 놈들, 알라구. 이거 통역하나?「예.」응.

못해도 120개 국에 워싱턴 타임스 같은 신문사를 만들어야

* 여러분은 여기 아버님의 말씀이 심각하고 중요한 말씀인 것을 알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말을 처음 들으니까 ‘으음!’ 이러고 있어요. 여기 톰, 톰도 맥티비티인지 하는 색시가 문제야, 여자! 일생 동안 혼자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워싱턴 타임스를 누구보다, 아내보다 사랑하라구. 그래야 네가 이제 부사장 입장에서 주동문이 왔다가…. 주동문 왔나? 응?「예!」주동문이 왔다 갔다, 한국에 일을 시키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일을 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장의 입장에 있더라도 언제든지 너희들이 대신할 수 있게끔 전세계에 파송하더라도 워싱턴 타임스 같은 것을 만들 수 있어야 된다구.

그래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내가 샀어! 유 피 아이 살 때 주동문이는 절대 싫어했어요. 왜? 워싱턴 타임스 같은 것을 못해도 120개 국가에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양창식!「예!」꿈이나 꿔? 이놈의 자식들! 신문사를 만들어 줘 가지고 적자 나게 만든 게 너희들이야!

이놈의 자식, 영국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머니 나라…. 그 이름이 뭐라고? 나 이름도 다 잊어버렸어.「데니스 홈입니다.」데니스 옴이야, 데니스 홈이야?「데니스 홈입니다.」그것도 시작할 때 5만 달러인가 줬다가 4만 8천 달러 넘어가기 때문에 한 달을 기다리면 5만 달러가 넘어가기 때문에 그때까지 내가 끌고 나갔어요. 넘겨줬더니 두 달도 안 돼 가지고 2천 몇 달러 떨어지더라구요. 역사적 사실이야, 이놈의 자식들!

미국이 관심 있었어요? 여러분이 지금 언론기관에 관심 있었어요? 여러분 같으면 벌써 워싱턴 타임스 팔아먹은 지 오래됐어요. 기계산업 하는 데서 한국 놈, 서양 놈들 왔다가 다 도망가지 않았어요? 독일 놈도 왔더랬고, 미국 놈도 왔더랬고, 일본 놈들, 불란서, 모든 전부가 왔다가 다 도망갔어요. 다 도망갔어요. 남은 건 선생님밖에 없어요.

이것도 우리 아들딸까지도 팔아먹자고 말이에요…. 그것 또 국진이는 똑똑하기 때문에 뭐 아버지한테 직격적으로 얘기하지. ‘우리들이 20년 전에 팔라고 했는데 잘못한 게 뭐 있소?’ 하고 나보고 들이대더라구요. 뭐 이제라도 자기 말 들으래. 자기 말을 들어 가지고 세상을 어떻게 소화하겠나?

자기 회사에서 돈 만들어 가지고 한 푼도 선생님이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데…. 이번에도 대회 할 때 3백만 달러 이상 들어갔어요.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 230만 달러, 자체 내에서 이것을 전부 다 하려면 3백만 달러 이상….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돈이 많아서 3백만 달러 이상 쓰면서 한 시간, 두 시간도 안 되는 그 회의를 하라고 해요? 그거 미친 사람이지.

미국 사람들은 ‘아하, 통일교회 저 무식한 사람이 와서 돈 잘 해 가지고 우리 정부가 할 것을 다 해 준다.’고 어느 한 때 책임을 정부가…. 뭐 대통령? 내가 대통령의 몇십 배, 몇백 배 가치가 있고, 세계의 대통령도 때려잡는, 영계에 가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뭐 바보 천치로 알고 있어요. 이거 회개해야 돼요, 회개! 알겠나? 이 미국 이놈들, 너희들! 너희들 이제 이것 투자한 것 안 되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언론계를 맡아서 내가 없더라도 해야 되고 말이에요.

무슨 정치계, 외교계, 혹은 은행가, 대학가를 하더라도 여러분이 대학 총장들을 만들 수 있어요. 세계로 가 가지고 그런 일을 미국의 자산을 헤쳐서라도 해야 장자권의 기반이 남아요. 그래야 미국이 살아남는 거예요.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돼요.

이제는 여행하면서 살아야 되겠다

일본을 지금 고생시키는 걸 보라구요. 한국은 다 팔아먹었어요. 없어! 그래서 일본을 팔아먹는 거예요, 땅까지, 자기 재산까지, 거지 놀음을 하면서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미국이 하기 위해서…. 미국은 안 할 수 없어요. 간판을 붙였으니 이 평화군단, 16개 국을 통해 한국을 평화의 왕국으로 만들려고 해요. 참부모의 나라라구요.

참부모의 고향과 참부모의 조국창건을 위해서 왔던 녀석들이 다 도망갔어요. 이 트루먼 대통령이 맥아더 말대로 했으면…. 그때 4월 달에 맥아더가 했을 때 6개월이면 우리 한국이 독립국가를 세운다고, 그걸 준비하라고 명령하고 교육하던 선생님이었어요. 때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때가 바쁘기 때문에 미국을 살려 주고 이렇게 떠나야 할 입장에 있으니 이제 12년까지…. 12년까지 내가 살지 모르겠어요. 무리하다가는….「2012년이요. (어머님)」천일국 12년이지. 그때까지 살지 모르겠어요. 무리하다가 그래요, 무리하다가. 그전에 가면 어떡할 테야? 안 그래요? 85세 넘은 사람이 누웠다 할 때는 가는 길이 50퍼센트, 70퍼센트 이상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 내가 눕기를 원수시 안 해요.

아, 이거 지난 4월, 5월 달이 되기 전까지는 열한 시가 되면 싸움이에요. 밤이 원수예요. 밤이 오는 게 원수예요. 그렇게 되면 낮에 자는 것이…. 밤에 못 잤으니 낮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그걸 보면 하늘이 아이고, 밤잠 못 잤으니 낮잠 자라고 쉬게 한다 이거예요. 쉬게 하는 게 편안치 않아요.

아침 먹는 것도 맛이 없고, 저녁 먹는 것도 맛이 없고, 점심 먹는 것도 그래요. 어디 가서, 시중의 좋은 식당에 가더라도…. 이게 때가 바뀌었어요. 밤에 자야 할 것을 낮에 자니까 식절이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집에서 해 준 것은 전부 다 숟가락이 안 가요. 다 휘저어요. 그거 내가 아니에요. 하늘이 그래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제는 여행하면서 살아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면 어떻게 되겠나? 남미에 가 가지고 남미, 열대지방에 가서 좋은 과일도 먹어야 되고, 한대지방에 가서 먹을 것 찾아먹고 비행기 타고 이래 가지고 살라고 비행기 다 준비했어요.

여기 미국에서, 미국에서 34년이에요. 미국은 ‘아, 참부모님, 우리나라에서 33일, 예수님의 연령만이라도 살아 주소.’ 하게 되면,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서 길 떠나면 몇 년 돼야 돌아오겠나? 세계 한 2백 개 국가를 중심삼으면 몇 년이에요? 일년에 열두 나라밖에 더 갈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그러니 얼마예요?「17년입니다.」한번 떠나면 17년이에요. 그러면 고향에 갈 수 있겠나? 한번 돌아봐 줘야지.

그렇게 못 하니 어머니로부터 우리 아들딸을 보내 줘 가지고 선생님이 한 달 갔으면 석 달, 석 달 열흘, 그래서 40일 동안 분배해 가지고 대신 살게 하겠다고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어디, 그렇게 명령하면 떠날 사람이 누구야? 미국에서만 이렇게 피땀 흘리고 그래야 되겠나?

그래, 여러분이 미국 사람을 시켜 가지고 40년 동안 고향을 떠나 못 돌아올 수 있게 명령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어때요?「예!」이놈의 자식들! 공평해야지. 여러분을 고생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고향 땅을 찾으면 그 민족은 문화를 세계화시켜야

그래, 아프리카에 40일씩 전부 다 전도 갔다는데 몇 번 갔나? 두 번 갔나, 한 번 갔나? 양창식!「예!」몇 번 갔어? 40일 전도 내보내는 것 말이야. 한 번밖에 더 했어? 뜸뜸이(드문드문) 자기들 몇몇 사람이 하는 그게 아니에요.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아프리카를 살려 줘야 돼요.

아프, 프, 아프리카! 가야, 카야?「‘카’입니다.」‘카’야, ‘가’야?「카! (어머님)」아프면 가라 그 말이에요.「카! (어머님)」‘카’라면 차, 차 타고 가라 이거예요. 아프리카! 해 봐요.「아프리카!」아 푸푸 하면서 가라는 거지. 아프리카, 가! 그 말 아니에요? 카라면 헬리콥터, 비행기를 타고 공중을…. 공중 자동차가 헬리콥터라는 거예요. 공중에서 돌잖아요? 이게 뱅뱅뱅뱅! 바퀴가 돌지 않잖아요? 헬리콥터를 타고 갈 수 있게끔….

잘못하면 여러분의 집을 팔고 여러분의 땅을 팔아 가지고…. 이게 임자네 땅이에요? 다 돌려주고, 이걸 팔아 가지고 선생님은 여러분을 해방시켜 주려고 해요. 도적질한 땅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여기서 잘살겠어요? 망하게 돼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에이즈에 걸려 가지고 가정 파탄이 돼서 망하게 돼 있는 거예요. 이걸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몽골리언들이 ‘아, 우리 조국광복을 하는데 우리 땅 달라!’ 할 때는 내가 뭐라고 그러겠나? ‘너 아프리카에 가서 죽어라! 바닷가에 가서, 북해에 가 가지고 얼음을 깨고 고기 못 잡아먹으면 죽어라!’ 그러겠나? 공평해야지. 안 그래요? 과거?현재?미래가 공평해야지.

그래, 고향 땅 찾아 주는 거예요. 고향 땅을 못 찾았으니 아담 해와의 고향을 찾게 될 때는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백년 천년 역사를 가진 곳은, 문화 창조를 빼 버릴 수 없는 그 땅은 그 문화 창조, 문화적 정신적 자세를 남긴 그 민족이 가서 다시 연결시켜서 세계화, 하나의 세계화해야 돼요. 그래야 빨라요. 전부 다 해체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양창식, 알겠지? 응?「예.」

이름이 양창식! 요즘에 서울에 가게 되면 청계천 뭐 하는데도 편안치 않은 모양이더구만. 데모도 하고 별의별 것을 하고. 그것도 여자가, 하버드의 풍수지리를 연구한 여자 박사 한 사람이 거기를 책임졌더구만. 이상도 하지. 여자도 나서는 거예요. 어머니 책임이 커요. 응? 품고, 거지 굴에 가서도 여왕이 찾아가 가지고는 떡을 해 주고 어머니 대신을 하고 칭찬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할 어머니의 이름이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몇 개월만 됐어도 다 내보내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 손자들에게 참아버님의 부모님에 대해 가르쳐 줘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길을 떠나면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 그러니까 이제 자리잡아 놓고 가야 될 거예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렇습니다.」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가면 어떻게 할 테야? 미국이 어떻게 할 테야? 일본이 어떻게 하고, 한국이 어떻게 할 테야? 선생님의 아들딸이 어떻게 될 거야? 전부 문제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간을 잡아 가지고 그 기간에 끝마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냅다 모는데, 여기 고속도로에서 (시속) 2백 킬로미터로 달려라 이거예요. ‘210킬로미터로 달려라!’ 그런 명령을 하면 다 걸릴 텐데.

그렇게 해서라도, 내가 날아가서라도 여러분이 못 한 것을 대신하겠다고 비행기를 사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비행기를 샀는데, 비행기 사기를 좋아하는 나 아니에요. 할 수 없으니 사지. 하루에 열 번 이상, 스무 번 이상, 한 시간, 세 시간씩이라도 3년 하면 열 시간이니까 10년 대신, 귀일수로 세우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서라도 하늘 앞에,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 앞에, 이 땅 위에 미안하다고, 우리 후손들과 하나돼 가지고 방문해 주고, 나 이상 찾아가서 주인 될 수 있게 가르칠 터이니 그렇게 알라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조는 놈들, 조는 것들이 말이야, 새끼라는 패가 먼저 졸고, 참석 안 하고 도망하는 패들이, 새끼들이래. 모가지를 새끼로 옭아매 가지고 꼼짝 못하게 해야 돼요. 그것도 새끼예요. 새끼 꼰다고 그러지요?

어머니는 그래요. 내가 말하고 있으면 여기에 침이 붙고, 뭐 이래 가지고 이러면 씻어 주고 뭐 이런 것을 그 어머니 노릇으로 생각하지 말라구. 마음을 알아야지, 마음. 그거 모르는 선생님이야? 얼마나 까다로운 선생님이야? 어머니 아버지가 받아야 할 궁둥이에 벼랑에서 뭘 치우고 돌아오게 되면, 그걸 뒤집어 주고 있으면 그걸 뒤집어서 배 소제 해 주는 까다로운 아버지였어요. 할 수 없으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나보다 더 나쁜 옷을 입었으니까 눈을 감고 참아 왔지! 그런 역사를 이 아들딸, 손자들이 다 몰라요, 이거. 이제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할아버지를 알아? 할머니를 알아?

내가 수택리의 어머니 사진을 보게 되면 내가 어머니 얼굴을 못 보는 거예요. 어머니는 미인 어머니 얼굴이고 장사예요. 세상에! 뼈다귀 형태, 골격이 어머니라는 것이 꿈에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요. 어머니가 아버지가 빚을 져 가지고 소 팔고 집 팔아 가지고 물겠다고 하니까 ‘아, 일년쯤 어떻게 좀 끌고 나가도 될 텐데….’ 어머니는 그런 거예요. 나중에 아버지가 오니까 아버지를 앉혀 놓고 눈물이 날 수 있게끔 퍼부은 거예요. 내가 보더라도 ‘어머니가 왜 저래?’ 할 정도예요.

아버지 성격이 오죽해? 일어서 가지고 다림질하던 다리미를 들고 가 가지고 다른 데 높은 데 던진다고 던졌는데 어머니 이마에 던져 버렸어요. 그래, 피가 낭자하던 것을 내가 붙들고 철없이 울던 생각이 나는데, 지금 보지 못해요. 그 할머니를 너희들이 동정이나 해? 이놈의 간나들! 여기에서도 좋은 것, 좋은 것 해 줘야 ‘헤헤헤!’ 하지.

그런 한국이나 불쌍한 아프리카 사람들…. 내가 여기 신준이를 바라볼 때, 저 애가 밥 못 먹고 굶어 죽는다 하는 입장을 두고 언제든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어제도 어머니에게 얘기했어요. 세상에 고아원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고아원 나라. 고아원 나라! 그런 고아원 나라 있잖아요? 이제 호주 같은 나라에 고아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끔, 바다의 모든 해산물 풍부하고 그런 나라, 고아원 나라를 6대주에 만들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여러분 정신차리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옛날을 생각하면 지금 여러분의 생활은 호화판이다

알겠나? 톰 맥데비치인지. 이놈의 자식, 여자가 없어! 3, 4년 혼자 못 살아? 선생님은 여자 없이 해방 후에 10년을 어머니 찾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데? 여자처럼 무서운 게 없어요. 여자라면 신물이 나요. 이거 여자들이 줄을 대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오는데, 쌀이 있으면 다 삶아먹고 가려고 하고 말이에요, 잘 자리가 있으면 들어와서 자기들이 자려고 하는 거예요. 여자에게 덴 사람이에요. 여자 좋아하는, 어머니도 여자 좋아하는 남자로 생각하지 말라구.

뜻의 길을 남기려니까, 아담이 실패해서 아담가정이 없으니 찾아야 되고, 예수가정이 없어졌으니 찾아야 되고, 재림주 가정을 이뤄야 할 텐데 그게 없으니, 마누라하고 다시 이혼한 놀음을…. 이혼이 있을 수 있어요, 선생님 대에? 얼마나 남편을 천대했는지 몰라요. 신발짝으로 뺨을 안 맞았나, 양복을 입고 나가는데 발길로 차 가지고 양복 주머니를 다 찢어 먹지 않나, 뭐 목을 안고 물어뜯지를 않나…. 상처 안 받은 데가 없어요.

통일교회 간판이 세 번, 네 번 깨진 것을 내가 붙였던 사람이에요. 얼마나 비참하면 세대문 집에 붙은 간판을, 애들까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간판을 떼어 가지고 장난치다가 매달고, 통일교회 교인들 도망가라고 그 주변에 있는 장로의 새끼, 집사의 자식들은 간판을 떼어다가 뒤집어 박고, 일시에 해 가지고 망하라고 저주하고, 통일교회 물러가라고 얼마나 입으로 새벽부터 저녁까지 외치고 돌팔매질하고, 어디 살 수 있는 놀음을 했어?

여러분은 너무나 행복한 거예요. 세상에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 부모님이 탕감복귀노정을 걸어온 것이 아니에요. 상상할 수 없어요. 그건 세계가 다 자기를 도와줘서 이렇게 됐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내가 이제 살았으면 이제 공부도 어디 가서…. 머리들은 다 좋아요. 공부 안 해서 그렇지. 그래서 여러분을 커버해 가지고 구해 주겠다 이거예요. 6대주에 새로운 빛살을, 햇살, 빛을 비추게 해 가지고 만물이 새로이 소생할 수 있는 천지를 우리 시대에 만들어서 부모님의, 참부모님의 한을 풀어 주겠다는 후대, 후손이 돼야 할 텐데,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좋은 것 해 줘야 ‘헤헤!’ 하고….

선생님은 다니면서 옥수수밥도 없어서 못 먹고 살았어요. 그거 알아요? 알겠어요? 옥수수밥 알아요? 아이들이 쌀이 없으니 옥수수를 쌀 모양으로 해 가지고 조하고 해서 그런 밥을 해 가지고 먹고도 살았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호화판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피를 긁어서 하늘 앞에 대신 제물로 바쳐야 할 이런 입장이 돼야 할 텐데, 제물 되겠다는 사람 누가 있어요? 자기 생각해 가지고 다 그렇지. 며느리로 왔으면 며느리 놀음을 해야지.

영계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의 반찬 할 것이 무엇인가?’ 기도해서 영계의 가르침을 받아 반찬을 해야 된다구요. 제멋대로 하면 숟가락이 안 가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내가…. 일년 가야 시중에 한 번 나가 봤나? 33년 동안 있으면서 거리를 나가 보지 않았어요. 돈 한 푼 있으면 불쌍한 사람, 여기 오는 사람들의 옷이라도, 옷 한 가지라도, 싸구려라도 사 주려고 노력했지. 내가 헌금한 돈을 가지고 점심 사 먹으려고 어디 돌아다니면서 그런 놀음 한 번도 안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번에도 그래요. 특별헌금을 해 가지고 가져온 돈으로 자기들 결혼, 자기들 환경을 개척하려고, 기반 닦아 주려고 그렇게 한 거예요. 여러분 조상들은 영계에서 그거 알아요. 여러분이 모르더라도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앞으로 돈은 무진장 많아지고, 사람 사태가 날 것

앞으로 돈이, 돈이 무진장 많아요. 내가 아들딸 돈 못 번다고 누구 탓하지 않아요. 그 이상 몇백 배, 몇천 배의 나라가 굴러 들어온다구요. 그럴 가능성이 있어, 어때? 양창식!

뜻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요즘에 무슨 뭐 무슨 연가? 밤의 연가?「‘겨울연가’요.」‘겨울연가’! 그거 무슨 상? 연상?「욘사마! (어머님)」윤사마!「욘사마! (어머님)」욘사마가 왜 사마야? 배우의 왕이 어디 있어? 그 사람하고 나하고 비교가 될 것 같아? (웃음) 드러나 가지고 세상이 그렇다 할 때는 어떻게 되나? 사태가 나요, 사태. 여기에 수백만이 울타리 돼 가지고 여기 경계를 쳐 가지고 담을 쌓아서, 이스라엘 담같이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내가 그 담 쌓은 것을 보고 아, 내가 갔더라면 담 쌓은 것은 뭐…. 얼마? 720킬로미터? 야! 우리 청평이 몇 킬로미터가 되겠나? 이놈의 자식들! 돈을 그래 가지고 똥 구더기 같은 너희 나라가 살기 위해서 돈을 어디에 갖다 쓰는 거야? 도적질해 가지고…. 금 장사하지 않았어, 유대인들이?

여기도 몇 가? 삼십 몇 가? 금방들 있는 데가 36가?「그런가 봐요. (어머님)」35가인가? 금방?「46가 저쪽에 있습니다.」46가야? 그 유대인들이 하나에 1만 달러 이상 나가는 다이아몬드 같은 것을 현찰을 받고 거래하는 거예요, 세금 안 물려고. 세상에! 자기들이 좋을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놓고 마음대로 해 가지고 돈을 전부 끌어 모아 가지고 잘산다는 것이 도적질이지, 이게 뭐야?

나는 여러분을 중심삼고 미국의 재벌들 불러다가 헌금하라고 해 본 적이 없어요. 자기들이 영계에서 가르친 것을 못 들으니까, 영계에서 가르치는 것을 못 하니까 나에게 물으니 이렇게 저렇게 해라 하지. 여러분이 잘나서 뭐 돈 번 줄 알고 있어요? 돈을 앞으로 바다에 흘려 버려야 돼요. 하늘을 슬프게 하고, 선한 사람을 잡아먹던 이 돈! 금덩이, 모래사장에 금이 다 묻혀 있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오늘이 18일이라구요. 12일 남았어요. 13일밖에 안 남았어요, 이제. 13일 동안에 해결해야 될 것이 많아요. 2천 명씩 교단별로 대회 하라고 지시했나, 안 했나? 했어, 안 했어?「하셨습니다.」교단들이 못 하게 되면 탈락해! 뽑아 버릴 거예요.

이번에 뜻을 위해 가지고 여기…. 그것도 열 여섯 명이더구만. 열 여섯 명에 두 사람 합해 가지고 열 네 명이 물건을 사러 간 거예요. 거기 가서 우리 어머니를 데리고 가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느라고…. 나는 아기 보고, 여기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사 오라고 하고, 식당에서 아기를 보고 있으면서 내가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야, 손자가 무엇이고, 자식이 무엇이기에 내가 마음이 이렇게 도는 우리 아들딸….’

6대주 책임자로 가정들을 배치할 계획

여기 우리 현진이도 일본에 가서 고생하는데, 감기 걸렸다는 말을 들었지만 내가 마음대로 찾아가면 부끄러워해요. 마음대로 찾아가지를 못해요. 왜? 현진이를 내가 잘 아는 거예요. 그 환경도 잘 아는 거예요. 얼마나 같이 살고 싶겠나? 그럴 수 없는 내용들이 엉켜 있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잘 자라고, 잘 크라고 마음으로 생각하지.

후다닥 자기 며느리들 집이고, 자기 아들의 집이라고 뛰쳐 들어가기가 마음이 허락지 않아요. 이런 얘기도 할 필요도 없는 거지만 말이에요. 전숙이도 여기 부모님 앞에 나타나려면 마음이 허락지 않는 것이 많지? 전숙아!「예.」그러고 있는 걸 내가 알아. 모르질 않아. 현진이도 그렇지.

여기에 앉고 싶은 게 아니라 나가 돌아다니고 싶고 그렇지. ‘훈독회는 아버지나 좋아하지, 난 안 좋아해.’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다구요. 이제부터는 안 좋아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다 빼앗겨 버려요. 처갓집이라든가 사위라든가 며느리 집에 옮겨진다는 거야, 너희들의 복이. 어머니, 똑똑히 알라구.

남의 가리를 잡아 주기 위해, 이제 떠나게 되면 6대주의 책임자로 가정 가정을 배치하고 갈 수 있는데, 갈 수 있는 가정이 누구냐? 손을 꼽아 보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미국의 여러분을 대신이라도 시켜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동원하면 갈래? 응?「예.」한국의 여기 있던 사람들을 그곳에 대신 보낼지 몰라요. 이건 3국을 향해…. 한국에서 고생하고, 일본에서 고생하고, 미국에서 고생하고, 4국이에요. 4국에서 고생시켜 가지고 돌려보내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자기들은 도망갈 사람이 많을 거예요. 여기 미국 사람들은 70퍼센트 이상 도망간다고 보는 거예요, 비참한 그 나라에 가게 되면. 도망갈래, 안 갈래?「도망 안 갑니다.」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에서 30퍼센트 잃어버렸어요. 30퍼센트 고개를 못 넘기 때문에 전부 다 책임 못 했어요. 30퍼센트에서 33퍼센트, 40퍼센트를 못 넘었어요. 미국이 영?미?불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 후에 찾은 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얼마나 그것 때문에 내가 눈물을 흘리고 통곡했는지 몰라요. ‘나 어떻게 가야 됩니까? 아버지!’ 그런 기도를 안 했을 것 같아요? ‘어디로 가렵니까? 미국을 믿을 수 없지 않소? 일본 믿을 수 없지 않소? 한국 믿을 수 없지 않소?’

고향을 떠나 8대 정권의 반대를 받으면서 그래도 고향 땅을 찾아갈 때, 가슴이 막히는 그 문턱이 얼마나 많았던가를 알아요? 박정희 그 녀석이 죽을 것을 내가 예고해 놓고 3일 동안 가 가지고 기도하는데, 그 기도하는 가운데서 죽어 갔어요. 그런 걸 누가 알아요?

지금 미국이 심각한 입장이라구요. 이번에 내 말만 들었으면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뭐 신앙? 무슨 가정, 뭐 그다음에는 자유? 평화? 사람을 떠난 자유가 어디 있어요? 프리덤(freedom; 자유) 자체가 프리덤 혼자 될 수 있어요? 가정이 없어 가지고, 나라가 없어 가지고 프리덤이 있을 수 있어요? 그것 다 몰랐어요. 몰랐으니 발가벗겨져야지. 망하게 돼 있는 거예요.

부부생활과 부부 사이

오늘 18일이에요. 선생님이 심각하다구요. 알겠나?「예.」선생님 대신 정성들여 가지고 하나도 빼지 않게끔…. 내가 이제 보게 된다면, 선생님은 눈을 보면 알아요. 빼든가 집어던지지 말게 정성들이라구요. 허재비가 아니에요. 자기 갈 길을 당당히 알아요. 뭐 아들딸이, 뭐 어머니가 암만 하더라도 이만큼…. 어머니도 자기 마음대로 하자는 선생님이기를 바랐지,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어머님이 되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같이 둘이 살을 대고 자려면 손만 갖다 대더라도 ‘아!’ 이래요, 돌아눕고. 손이 얼어 가지고 왔으면 겨드랑이라든가 삼각지대에라도 녹이고 이러지는 않고 돌아누워라 그 말이에요. 난 안 그래요. 얼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안 그럴 텐데. 심정적, 그 심정의 고개를 어떻게 넘고…. 아니야! 이건 광고 붙이고 선전해야 돼, 어머니 위신이고 뭣이고.

그런 부부가 돼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벗고 살라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그랬다면, 얼었다면 그걸 녹여 줄 수 있는 남편이 돼야 되고, 남편이 그러면 자기가 입던 옷을 갈아입고라도 녹여 주겠다고 해야지. ‘아이고, 나 싫어!’ 하잖아요? 매일 저녁 그런 놀음을 하면 선생님이 같이 한자리에서 자야 되겠나, 도망가야 되겠나?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어머님이 그래요. 우리 애들 지금 크리스마스도 말이에요, 뭘 뭘 한다는 것을 하지 말라고 했다가는 그걸 그대로 다 해 주는 거예요. 내가 좋아서 해 주면 이 집을 팔아 가지고라도 길을 떠나야 돼요. 당장에 떠나야 돼요.

아들 녀석이 오늘도 그랬어요. 아버지가 하는 것 보라고, 그 이상 못 해 주는 아픔의 심정을 가지고 안됐다고 하면서 내가 앉아 가지고 보내지 않고 이 문에까지 내려가 가지고 ‘저놈의 자식, 잘 갔다 와라.’ 했어요. 부모의 마음을 알 게 뭐야? 자기 새끼들은 귀하다고 사랑한다고 하고, 우리 부모는 새끼를 사랑 못 했다고 한을 품고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부모님이 옳았다는 것이 드러나

이런 말을 내가 안 하려고 하다가 했는데, 그거 얼른 11장 읽자! 다 잊어버리고! 알겠나? 알겠나?「예.」다 잊어버리고 새 사람이 되라구요, 새 사람! 11장, 9?11! 거기에 하나만 하면 뭐가 되는 거예요? 9에다 하나 보태면?「10!」10이 되잖아요, 10?「예.」그 10자를 거꾸로 갖다 붙이면 30이 되는 거예요.

10수는 귀일수 남았기 때문에 사위기대 40수가 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9?11사태는 미국의 생사지권이 달려 있어요. 모슬렘하고 정면충돌을 한 거예요. 화할 수 있어요? 내가 있으니 그렇지. 양창식, 알겠어?「예.」무슬림 패들을 불러 가지고 2천 명 순식간에 할 거라구요. 기독교, 천주교도 못 하고, 신교도 못 한다고 봐요. 이스라엘은 미쳐 못 하겠지. 통일교회가 이스라엘과 한 패가 돼 가지고, 반쪽이라도, 우리 반쪽 해 가지고 2천 명까지도 대신 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8천수! 엘리야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나중에 다 망해 가지고 10지파들이 아세라 목상을 섬기던 이들에게 굴복해 가지고 하늘에 다 멸망한 것을 말하는데,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엘리야가 길을 찾아가니 잡아죽이려고 할 때, 도망 다니고 그럴 때 하나님이 뭐라고 했어요? 아직까지도 바알에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았다고 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7천 명만 있더라도 예수는 안 죽어요. 통일교회 신자들이 하늘을 위해 충효의 도리를 하겠다는 7천 명이 됐어도 여기 와서 이 놀음 안 해요. 타고 앉았지.

그런 한을 갖고 있는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그런 한을 갖고 있는 부모님인 줄 누가 알아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아이고, 아버지가 옳았구만!’ 백주에 드러날 터인데, 여기에서 생각하던 것을 어떻게 지울 수 없잖아요? 어떡할 테예요? 그러니까 그것까지도 탕감해 주려고, 땅 구덩이에 묻힌 송장도 부활시켜 가지고 축복해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아들딸이 그런 비참한 꼴을 볼 수 없겠기 때문에 내가 그 고개까지 다 파 가지고 지금도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도 그거 생각해야 돼요. 내가 어머니 키우는 종이에요, 어머니 키우는? 자기 얘기를 한다고 왜 어머니 얘기를 하지 말라, 말라 하는데, 점점 더 할 거라구요. 자!

『2)가정은 영원한 행복의 터전

가정에는 반드시 부모가 있고 처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가정이 행복의 터전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찾아 나오는 목적도 하나님 자신의 행복을 모색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자신이 행복의 터전을 찾아 나오는 데는 인간을 떠난 자리에서는 그러한 이상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인간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야 그 일치점을 가져올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정서적인 모든 내용을 갖춘 자리에 행복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역시 그러한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겠다는 것입니다.』

부모, 처자지요? 부모, 처자 아니에요? 그렇지요? 다 필요하지요, 여러분도? 그것이 타락으로 핏줄이 더럽혀졌어요. 뒤집어진 거예요. 바로 잡아야 돼요. 자!

귀한 것을 다 나눠 주면 그게 보화가 되고, 꽃이 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가정의 목적은 가정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천국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우주가 하나되기 위한 이런 목적에 일치하기 위한 표준을 중심삼아서 가정에서부터 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확대해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자, 내 말 한마디 들어 보라구요. 내가 크리스마스에 여기 지금 여러분 16명에 대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정을 대신해서 할 것을 생각하고, 또 하늘의 지시도 그래요. 그러면 이 사람들이 열여섯 명인데, 내가 만약에 1천 달러씩 주면, 그 열여섯 명이 1천 달러씩 돈을 추첨해 가지고 몇 사람…. 네 사람이라든가 여덟 사람, 쌍이 돼야 돼요, 한 사람과 같이. 그걸 추첨해 가지고 나눠 주면 좋겠느냐, 열여섯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전부 다 나눠 주면 좋겠느냐? 지금 그걸 묻고 있다구요. 답이 뭐예요?「열여섯 명 다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네 사람씩 여기 사 사 십육(4×4=16)이고 말이에요, 두 사람씩 하게 되면 여덟 패가 되는 거예요. 그래, 네 사람씩 하나 해서 네 사람에게 갈 것을 한 사람이 책임져 가지고 사위기대 서로가 봉사하고 세운다는 개념을 세우는 것도 맞는 것이고, 두 사람이 주체 대상을 위해서 위해 주는 것이 하늘 편에 가까우니까 맞는 것이니, 그거 어느 정도…. 그래, ‘열여섯 명 전부 다 나눠 줍시다!’ 해도 나눠 줄 수는 없잖아? 여덟 명이 두 패가 좋으냐, 네 명을 해서 나눠 주는 게 좋겠느냐? 어떤 거예요? 빨리 대답해!「네 명을 해서….」

그래, 추첨 만들어요. 여기 열여섯 장 가져와, 빨리! 뭐 노트를 베든가…. 엄마!「뭘 또 만들어요? (어머님)」너희들, 이거 추첨 만들라구.「추첨지요?」그럼.

우리 선진이 이번에 일본에 가서 고생했는데, 내가 구경 한번 시켜 줄까?「그러세요. 맛있는 거 사 주세요. (어머님)」왔으면 맛있는 것도 사 먹지만, 오늘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기 때문에 뉴욕의 큰 극장이 뭐이던가?「아, 그건 미리 해야지, 지금은 못 사지? (어머님)」「지금은 못 하지요.」「지금은 못 사요, 미리 해야지. (어머님)」아, 몇 사람은 살 수 있을 거라구.「영화, 영화 봐요. (현진 님)」「영화 보재요, 아버지. (어머님)」그래? 그래. 여기에 와서 상 주고는 아침 먹고 점심때는 말이야, 할아버지 아버지 전부 다 데리고 가서 영화를 보는데, 영화는 뭘 보나? 무슨 영화?「아니, 보자는 것 봐요.」

자, 그러면 빨리 가져와.「열여섯 개요? (어머님)」내가 써야 돼.「열여섯 개요?」그래, 이것이 전부 다인데 그거 가져오라구. 구석에 뭉쳐 있는 것 전부 가져오라구.「더 찢어야 됩니다.」아이고, 더 찢어야지. 이게 몇이야?「예, 더 찢겠습니다. (양창식)」(추첨지 열여섯 장을 직접 만드심)

엄마, 엄마!「내려오십니다.」이제 내가 돈 생기면 여러분 수고한 사람들 집들 한 채씩 사 주고 떠나려고 했더니 그게 안 되게 됐어요. 우리 아들딸은 지금 열심히 해결한다고 했는데. 앞으로 내가 돈이 많아서 그거 날려 버려야 할 때가 왔어요. 온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거짓말인가 두고 보라구요. 그때까지 죽지 말고 남으라구요. 꼬부랑깡깡 지팡이 들고 다니는 할머니 할아버지 되더라도 그때 축배를 들지 몰라요. (웃음) 왜? 죽지 말고! (참석자들에게 추첨을 하게 하심)

(참자녀님들에게) 너희들 하는 게 아니야.「예, 아버지.」(웃음) 너희들은 이제 6대주를 맡길지 몰라. 가서 고생하고 그래야 불평을 안 해. 내가 이다음에 비행기 타고 6대주를 하루에 돌아다니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와. 얼마나 좋겠나?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 너희들이 그 책임을 해야지.

현진이 너도 이런 것을 좋아하지? 뭘 주고 나눠 주고 그런 것. 그래. 집에 쌓아두는 것보다 귀한 것을 다 나눠 주게 되면 그게 보화가 되는 거야. 거기서 꽃이 피고 다 그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런다구. (추첨을 계속함)

(어머님이 현금을 담아 오심) 뭐야?「담아 왔지요, 또. (어머님)」얼마씩이야?「1천 달러씩 하라며?」아니야, 1만 달러씩이야, 1만 달러. 더 가져오라구.「그러면 여기에 플러스하면 되잖아?」플러스하는 것보다 그냥 가져와. 그냥 가져오면 거기에 넣어서….「아버님, 네 명만 썼으니까요. 네 명만 당첨되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다 필요 없지요. (양창식)」네 명이나 한 명이나 4만 달러씩 가는 거야. 4만 달러씩 가지고 집을 사든가 뭘 하든가 매해 한 번씩 오게 되면 두 번만 되면 8만 달러로 집 한 채 살 수 있는 거야. 한 5년만 하면 여기 그런 사람은 집을 살 수 있다구.

자, 펴라구! (당첨자 4명 확인) (당첨자 4명에게는 추후 하사하시기로 하고 16명 전체에게 1천 달러씩 하사하심)

오늘 그거 점심때 가서 뭐 맛있는 거 사 먹어요.「감사합니다.」「티 지 아이 프라이데이(TGI Friday)에 가서…. (어머님)」구경 같이 데리고 갈까?「수가 많아 가지고 안 돼요, 우리. (어머님)」

자, 박수해 주고! (박수) 자, 열심히…. 자, 이제는 밥 먹자, 밥!「밥 먹자!」밥, 밥 기도 누가 하겠나? 양창식, 밥 기도해요. 그래. (양창식회장 기도)

헌금한 돈을 몇십년 수고한 사람에게 줬다는 것을 기록에 남겨야

앞으로 이렇게 현찰을 나눠 주더라도, 이건 전부 다 헌금한 것이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30년, 40년 이렇게 된 사람들에게 보너스로 줬다고 하는 그런 기록을 남기라구. 알겠어?「예.」매해 이런 일일수록 전세계적으로 헌금해 가지고 그렇게 한다면 많은 가정들이 혜택을 받아. 그러면 보고하지 않더라도 세금 받을 것도 안 받아. 그렇게 해 가지고 그러한 돈으로써 지불했다는 그것만 기록해 두라구. 알겠지?「예, 알겠습니다.」

그걸 미리 얘기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벌써 이렇게 말한 것이 기록돼 있으니까, 이 말씀을 기록하더라도 법에 걸리지 않는다구요. 뭐 문 총재의 야망이라든가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를 위해 가지고 했다는 사실이 기록되니까 법에 아무 지장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몇천만 달러를 나눠 주더라도, 세계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나눠 주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전통을 가지고 이런 기억될 수 있는 시즌에는 반드시 그렇게 도와주는 일을 한다고 말이에요. 그걸 세계가 본받으면, 국가 국가가 그렇게 돈만 있으면 2백 국가 이상 되면 한 날에 수십 개 국가가 해방의 축배를 올릴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그걸 시작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무난하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지?「예.」그래.「열여섯 명이 부모님 모시고 사진 하나 찍게 해 주십시오. (양창식)」그래, 사진 찍어야지. 엄마, 여기로 오라구, 어머니.「아버지, 그냥 이리로 오세요. 의자만 바꾸면 되니까. (어머님)」그래, 그래! (기념 사진 촬영) *

후대를 대한 참부모의 소망

(경배) (손자님들과 몇 마디 주고받으심) 용평에 눈 많이 왔대?「어제 전화해 봤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그래도 영하 5도랍니다. 그러니까 눈 만들어 놓은 대로…. 쌓일 정도는 안 된답니다.」자, 계속해서 하자!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2장 죽음과 영계 1)인생필연지도 ①영생과 거리가 먼 몸’부터 훈독)

통일교회 원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무서운지 몰라

『……사람으로 태어나 해 볼 만한 일입니다. 뒤에서 반대하고 핍박하더라도 내 갈 길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반대하는 것을 관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한 발, 한 발 운명의 길을 거쳐 나아가야겠다는 사람이 최후의 경계선을 넘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가야 되겠습니다.』

이 세상 사람이 저런 내용을 알면 생활의 혁명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저렇게 이론체제에 있어서 고개를 넘어가 소망적인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된다면, 통일교회의 이 원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무서운 것인가를 알게 돼요. 이해하지 못할 때에는 무서운 자리지만, 이해하게 될 때에는 해방의 자리, 무한한 해방의 자리가 돼요.

무한한 해방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영원히 생명, 생활, 모든 전통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인데, 참사랑의 기원을 중심삼고 접촉한다는 것이 얼마나 희망적이고 얼마나 행복하다는 것이지. 세상만사를 다 한꺼번에 격파시키더라도 이것 한 점이라 해도 거기서 붙들어 가지고 영원히 살겠다는 이 결심만 하게 되면 죽음 길도 넘어 무한 확대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니 야단이지.

선생님도 그래요. 지금 뭐 평화군인성전추모연합을 만드는데, 그건 뭐예요? 그게 지금 세상에 무슨 관계가 있어요? 지나간, 다 지나가 버린 그것 꺼내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그게 지나가는 것인데, 우리들이 죽고 사는 기점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끌어다가 현세의 모든 복의 기원으로 삼으려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같은 보통 사람들은 미친 사람으로 생각하겠지만, 누가 미쳤어요?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은 타락한 사람이고, 미쳤다고 인정 받는 사람은 복귀의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편이지, 자기편은 영영 착불 된 때가 오래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소망 소망 가운데 깊이 깊이 파고 들어가고, 가고 가고 날아가서 또 넘어와야 할 길이 죽기 전까지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소망적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모르니 그렇지, 알고 난 후에는 왜 안 해? 모르니 그렇지.

선생님이 지금까지 죽음에 대한 것을 생각하자면 죽음 길, 감옥을 자진해서 걸어가고 죽을 사지에 가 가지고 그것이 점령할 것을 몸으로 막아 끊기 위한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것이 탕감혁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계속하라구.

실적이 없으면 통일교회 이념이 좋아도 무의미

『……어머니의 복중에서 태교를 잘 받아야만 건강하고 선한 아기로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지상세계에서의 생활은 복중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고, 하나님의 심정을 본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신성을 본받으며 자라야 됩니다. 자라서 또 생명을 걸고 넘어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자녀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더라도 자녀를 잊어버리지 못해요. 영계가 국경이 없으면 따라다니면서 부모가 목을 매서 끌고 올라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그게 안 돼요. 그러니까 지상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구요. 자!

『……그러므로 통일교회 선생님은 죽되 어떤 자리에서 죽을 것이냐? 민족과 대한민국까지 안고 세계를 위하여 죽을 것입니다. 한민족이 하나되어 세계를 위해 죽고자 할 때는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이 있겠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 나아가는 것입니다.

㉲ 많은 일을 하라』

많은 일은 실적을 두고 말하는 것이에요, 자기 설 자리. 바다 위에 조그만 일엽편주 그걸 할 것이냐, 큰 육지 같은 배를 만들 것이냐? 그게 실적이에요. 실적이 없으면, 통일교회가 아무리 이념이 좋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그냥 그대로 공중에 떠서 발판도 없이 살았으면 무슨 문제가 돼요? 선생님이 이념도 있지만 그 발판이 도리어 현세에 있어서 몇천년 몇만년 후에 상상하지 못할 것을 당겨 가지고 그걸 발판 삼겠다고 하는 그것이 뭐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다 연결시켰다는 사실이에요. 탕감복귀!

탕감은 가인 아벨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지금 살고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것을 알면 하루 생활을 아들을 위해서 살거나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인을 해방시킨 위에 자기 형제를 세워 가지고 부모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숙명적인 과제가 있다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50년 동안 실적도 없이 밥만 먹고 똥만 싸고 살았겠나 말이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으면 어떻게 됐겠나? 한국도 안 떠났을 거라구요.

자, 실적이 필요해요. 알겠나? 실적, 해 봐요.「실적!」자!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이 없으면 정성을 들여야

『여러분은 어느 판도에서 일할 것이냐? 돈이 필요하면 돈을 벌고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기르기 위해 안 자고 안 먹고 하라는 것입니다. 절대 누구에게 도와 달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이 없게 되면 기도하라는 거예요. 남한테 지겠으면 기도,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휙 올라가요. 이 언덕이 생긴다구요. 이렇게 가다가 이 언덕이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혼자지만 봄이 찾아오니까 쭉 메워져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때가 오기 전에 선생님이 바빠요, 지금 때에. 천일국 4년에 들어 가지고 그때에 맡았던 것을 냅다 흩어 버리는 거예요. 이제 고개 다 넘게 되었어요.

이번에 초종교 초국가를 합한 하나님이 셋을 세워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왕국을 찾고자 하는 그 한계선을 넘었다는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초종교 초국가가, 국가가 종교권을 희생해 나오던, 이용해 먹던 것을 종교가 형님의 자리에서 국가를 소화해 하나되어 가지고 형제의 자리에서 부모님의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남은 것이 뭐냐 하면, 맨 마지막에 사탄하고 장자권이에요. 그것이 몽골리언 반점 동족보다 혈족이에요, 혈족. 동족이 이제 혈족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혈족을 만들어야 해방되는 거예요. 이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놓고 주저하는 사람은 죽어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책임 못 져요.

앞으로는 열대지방을 중심삼고…. 동물들도 한대권 열대권을 넘어 다니려면 먹는 것은 풍부한 열대지방에서 먹지만, 새끼는 한대지방에 가서 쳐야 돼요. 그러려면 대양을 넘고 산맥을 넘고 자기 생애에 꿈도 꾸지 못하는 그런 환경에 부딪혀서 거기서 살아남아 가지고 되돌아 와야만 돼요. 그렇게 영생할 수 있는 봄 절기의 생활무대로 삼고 새끼를 북극과 남쪽을 거쳐 가지고 낳아야 돼요. 그래야 건강한 새끼가 나와요. 어려서 운동을 천리길 만리길을…. 몇천 마일을 보통 날잖아요, 기러기가. 안 그래요?

아기들도 태교를 받아 건강한 아기를 낳아야 앞으로 어려운 모든 생애도 넘는 거와 딱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자!

아이들 교육을 잘 하라

『보통 사람의 3배 이상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70년을 산다고 하더라도 210년 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우리 신복이, 알겠어? 공부하기 힘들지? 보통 사람의 3배 안 하면 안 돼. 나이 많으면 더 힘들어.

여러분 말 배우는 것은 6개월이면 그 어디에 가더라도 다 배우지요? 영어권이 문제예요. 한국 사람이 여기에 아기 낳자 마자 오게 되면 앵앵하고 한국말로 ‘맘마! 엄마, 맘마 맘마!’ 이러던 아기들이 6개월만 되더라도 말 다 배워요. 쉬운 거라구요. 생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만 열 살, 열 다섯 살만 넘게 되면 몇 배가 힘들어요, 몇 배가.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그 자리를 못 잡아 주는 것이 한이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게 부모가 자리를 잡아 주더라도 그것을 빠져나가 가지고 고개를 넘고 철망을 넘어갔다가 ‘아이고, 지내 보니 10년 20년 30년 40년 저렇게 됐구만. 이제라도 따라가야겠다.’ 해 가지고 자기 돈 벌고 출세한 것 다 부정하고 이 미친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뒷걸음질 쳐 가지고 통일교회 걸어오는데, 뒷걸음질을 하더라도 갈 수 있나? 앉아서 궁둥이로 갈 수 없어요. 배밀이 하면서 가야 돼요. 가는 길이, 궁둥이로 해서 드러누워 가지고 갈 수 있나? 배밀이로는 갈 수 있잖아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뭐 서울대학 나오고, 외국 나가서 출세하고, 한국에서 영어 깨나 하던 사람들이 종살이해야 된다고 해 가지고 분하고 원통하다고 통일교회에 온다고 해서, 수십년 번 재산을 통일교회에 갖다가 바치더라도 그것을 누가 원하나?

목전에 그런 비참한 사실을 보면서도 정신 못 차리니 그 정신 못 차린 사람은 정신 차린 사람같이 취급할 수 없어요. 때려치우든가 아예 담 너머로 버려 가지고 뱀이라도 주워먹고 강아지라도 주워먹게 하는 것이 그 주인 된 사람의 최후의 해결 방법이라는 거예요. 마지막 죽을 때라도 자기 고기라도 짐승에게 먹이겠다고 해야지, 주인이 그것도 못 해 가지고…. 그러면 죽으면 주변에다 묻어 놓겠나? 그런 거예요. 내줘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아기들 잘 교육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85세까지 여러분에게 ‘나이 많은 사람 와서 훈독회 해라. 훈독회 해라.’ 하니까 뭐 선생님을 원숭이같이 생각할 거예요. 한 시간 30분 훈독회 앉았다가 한마디 ‘오늘 훈독회 끝!’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우리 어머니부터 좋아할 것인데. 그래 가지고 되겠나? 뭐가 돼요?

소학교 들어가면 소학교 졸업장을 받아야 되고, 중고등학교 들어가면 중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아야 되고, 대학이면 대학 졸업장을 받아야 될 텐데, 자기 하자는 대로 해 가지고, 자기 하고픈 대로 해 가지고 받을 수 있어요? 부모가 결혼할 때까지 그 간판을 붙여 줘야 돼요.

유언을 하는 것은 자기 말이 아니다

신복이 너도 알겠나? 머리에 수건을 동지고 공부해야 돼. 못 할 것이 어디 있어? 선생님이 이 길을, 할아버지가 이 길을 찾아 나오면서 그렇게 고생한 것을 생각하게 되면 못 할 게 없어. 못 할 일을 할아버지가 했다는 거야. 영계의 실상을 누가 알아? 청맹과니 되어 있어.

저런 길이, 거짓말이라도 저런 것이 있어 가지고 홍시마저 떨어지면 모르지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것이 홍수가 나 있는 데 있다가 자기 씨를 파괴시켜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정신 차리라구요. 여기 눈이 오는데 아까 내려올 때에는 못 내려오더니, 어디, 아래에 가 붙었더랬나? 눈 온다고 갈 길을 못 가고, 할 것을 못 해 가지고 뭐야? 선생님은 눈 온다고…. 벼락을 치고 그런데도 낚시질을 했어요, 폭포수같이 퍼붓는데도. 우루과이에 가서 전부 다 낚시질하려고 그러나? 한꺼번에 순식간에 길이 넘는 거기에 앉아 가지고, 고기들도 흘러가 가지고 머무르는데 거기서 낚시질을 하는 거예요.

거기서도 무는 고기가 있더라구요, 거북이 같은 것. 거북이 같은 거 뭐?「터들(turtle; 거북)요? (어머님)」터들 말고! 사람이 건강에 좋다고 잡아먹잖아? 그거 뭐라고 그러나?「물개?」아, 물개 말고, 거북이와 똑같이 생긴….「똑같았으면 자라지요.」자라! 자라가 물어요. 물에 흘러 내려가던 자라가…. 자라도 먹고살아야 될 것 아니야? 세상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물 세계에 홍수가 났을 때도 건너가 보고, 물이 얼마나 센지 건너가 보는 거예요. 건너는데 이렇게 건너가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건너가면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전부 따라가 가지고, 허우적허우적 하면서. 가라앉으면 안 되는 거지. 그런 것을 다 경험해야 핍박이 있고 세상이 어렵더라도 자기 혼자 날아도 갈 수 있고, 혼자 걸어갈 수도 있는 거라구요.

여기 높은 산, 미국에서 제일 높은 산이 뭐라고?「로키 마운틴요?」「매킨리?」매킨리! 내가 그 매킨리산맥을 지나갈 때에, 요전에 효율이하고 지나면서…. 상당히 크지? 내가 그래서 ‘미국의 갈 길이 맥힌다.’ 생각했어요. (웃음) 그렇잖아요? 그 매킨리산맥이 있었기 때문에 평야가 생겨나요, 평야. 산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모래가 생겨서 평야가 됐다는 거예요. 왜 웃어? 나 그것 생각할 때, 야…!「이름을 잘 지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님)」이름이라는 것이 양심의 고백이에요. 매킨리가 뭐야, 매킨리가? (웃음)

사람은 다 죽을 사지에 가면 자기 갈 길을 중심삼고 유언을 한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너희들 이렇게 해라.’ 하고 말하는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 많은 팔십 이상의 돌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말하는 것이 자기 말이 아니에요. 조상들이 총회 해 가지고 치매권 내에 있어 가지고 유언하는 것이 무서운 거라는 거예요. 죽어 가는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를 천대했다가는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모여서 총회를 해 가지고 유언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조상들이 죽을 때에는 다 참석해야 돼요, 아무리 멀더라도. 영계, 저 먼 영계에서 와 가지고 참석해 통고하는데 자손들이 안 오면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누구 죽을 때에 공 있는 사람은 세계 사람이 가서 그 유언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가는 여비고 무슨 비용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

조상의 무덤 자리를 중요시하는 전통은 세계에 없어

『……하늘의 법도는 뭐냐? 공의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은 사탄 것이요, 공적인 것은 하나님 것입니다.』

통일교회 역사에 선생님도 그렇지. 홀로 공적인 일을 했지, 사적인 일 했어요? 6대주를 돌아다니면서 무한히 닦아 왔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지 말고 편안히 살라고 하던 것을 홀로 박차 나와 가지고 찾아가야 할 길에 있어서 내가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이 그래요. 남북통일의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국경을 마음대로 넘어가서….

이스라엘 민족이 죽은 다음에는 이스라엘, 고향에 묻었지요? 요셉도 고향에 와서 묻힌 거예요. 고향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 땅을 사는데, 야곱이 고향에 많은 땅을 샀지. 자기 무덤 자리를 중요하게 여기고, 자기가 죽으면서 조상들이 묻힐 자리를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 전통이 그래요. 자기 갖고 있는 땅을 팔더라도 조상 무덤 자리는 좋은 데 하려고 해요. 한국의 민족처럼 그런 민족이 세계에 없어요. 그것 알아요? 그것 뭣 때문에? 조상들이 훈시하기 때문에 그래요, 영계에 간 조상들이.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야 저나라에서 관계를 하지 않지만, 높은 자리에 가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망하지를 않아요. 망할 때에는 반드시 하늘이 도와줘 가지고…. 예언을 통해 가지고, ≪정감록≫이니 무슨 록이니 해서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선생님이 나올 것까지 증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자, 저런 얘기를 공상으로 들었다가는 얼마나 벌 받겠나? 문 총재 때려 죽여야 될 것 아니에요? 세상에! 세계 사람이 이런 미친 나라라고 하면서 여기 와서 유혹한다구요. 여자들이 남자를 유혹하고 그런데, 그걸 나쁘다고 해서 반대를 받았지만, 반대하면서 다 죽어요. 지옥 가서 거꾸로 꽂혀 가지고 살려 달라고 해도 살려 주려야 살려 줄 수 없어요. 자기가 올라오든가 해야지 내가 내려가서 구해 줄 수 없어요. 그러면 자기들이 올라와야 되는데 올라올 수 없으니, 방해되니 치워 버리는 거예요. 그거 뭐 이론이 깨끗하지.

조국광복을 위해 조상들을 해방해 주는 것

후루타!「예.」딸이 몇 살 났어?「22세입니다.」후루타가 결혼시켜 주는 것은 싫고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면 좋겠다고 그런다고 그러지 않았어? 그런 말 들었어?「예.」이번에 빨리 여기에 보내. 내가 열두 사람, 열세 사람 축복 가운데 집어넣고, 기념식이 전환식의 교체결혼이라는 말을 남기기 위해서 말이야…. 이제는 우리 손자들도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하면 누구나 해 줄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아마 전부 다 선생님 가정에 달라붙어 가지고 자기들이 결혼하면 좋겠다고 눈이 붉어져 가지고 이제 경주하게 되어 있어요, 경주.

뭐 경주라고 해서 무슨 관광지가 아니라구요. 거기에 무엇을 만들어 놓았다고 해서 거기에 머물면 안 돼요. 그것을 넘어야 돼요. 무덤가를 넘어야 돼요. 고향 무덤, 나라의 무덤, 유엔 무덤까지 넘어야 돼요. 알겠어요?

조국광복을 위해 조상들을 해방해 주는 거예요. 이번에 이렇게 해 줌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전부 만세를 해 가지고 그 죽은 영들이…. 알링턴에 묻힌 영들도 ‘우리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국가가 동원해 가지고 죽었으니 거기에 넣어 주소.’ 하고 야단하는 판이에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면 밤을 새워 가면서 한 명이라도 더 가담할 수 있는 폭을 넓히겠다는 생각을 하기를 바라는데, 힘들다고 자기 멋대로 왔다갔다하고 그러더라구요.

남자들은 지금 그래요. 우리 축복가정 가운데 여자가 잘못해서 깬 것보다, 고의적으로 깨뜨린 이런 아들이 있다구요. 고의적으로 깨뜨린 사위가 있고 말이에요. 그런 녀석들은 전부 다 벼락을 때려서 부숴야 돼요. 어미가 잘못하고, 교회가 잘못하고, 교회 책임자가 잘못하면 탈락한다는 거예요.

실적이 있어야

우리 신철이, 왜 왔니? 크리스마스에 온 것이 터키(turkey; 칠면조) 먹기 위해서 왔지? (웃음)「할아버지 뵈려고 왔대요. (어머니)」부모님이 떠나기 전에 ‘아이고, 우리 가정이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크리스마스도 됐으니 터키 기념합시다.’ 해서 내가 그러자고 했기 때문에 이걸 했는데 왔다구요, 안 올 줄 알았더니. 안 오면 내가 빨리 한국에 가서 터키라도 먹을까 했더니, 왔으니까 이제 크리스마스를 지내고 가게 되어 있어요.

너, 패스포트 이것 비용을 얼마나 썼어?「비행기 표요? 해 줬을 텐데, 엄마가. (어머님)」누가 해 줘?「엄마가.」엄마가? 그게 자기 돈인가?「엄마가 월급 받잖아요?」아, 월급은? 할아버지는 월급 받을 수 있는 때에도 돈 한 푼 그렇게 가져 가지고 어디 일본이고 미국이고 어디 왔다 갔다 못 했어.

3등 비행기 타고 미국 한 번 갔다 오면서 얼마나 기도한 줄 알아? 이 녀석들은 뭐 1등 2등을 타고 다녀. 이 쌍놈의 자식들! 그거 안 돼! 선생님 아들이라고 해서 실적도 없이 2등 타고 다녀? 2등 타고 다닐 수 있는 실적을 가져야지.

선생님은 미국에서 남미에 갈 때에도 3등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1등 타고 갔나? 자기 엄마 알지? 탕감혁명을 하려면 그 원칙을 중심삼고 어느 누구든지 걸어가라고 명령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선생님 비행기 타겠다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양창식도 선생님 비행기 타고 다니면 좋지? 좋아, 나빠?「좋습니다.」좋으면 선생님, 그 아버지가 죽으면 그 아들이 아버지 대신하는 내가, 손자들도 ‘선생님 비행기 타야지.’ 생각할 것 아니야? 그러면 얼마나 불평이 생기겠나?

너희들도 그래. 앞자리에 척 와서 앉을 수 있는 실적이 있어야지. 언덕바지가 있으면 하늘나라도 언덕바지인데 이렇게 될 수 있어요? 언덕바지라 해도 저 밑창에 내려갔다가 물이 차지.

천하의 모든 존재는 후대를 위해서 교체할 수 있게 돼 있어

보라구요. 담수하고 해수인데, 해수는 무거워요. 담수가 무거웠으면 어떻게 되겠나? 구름이 생기겠나? 그것 생각해 봤어요? 담수가 가라앉으면 구름이 생기겠나? 해수가 구름이 되면 이 땅의 모든 초목이니 벌레니 전부 다 전멸당해요. 그것을 생각해요.

하나님이 보게 될 때에 담수를 만들어 가지고 담수를 해서 바다를 덮어 가지고 수증기를 만들어 환원시키기 위한 희생 물건이에요. 희생물이에요. 물이 희생하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계곡을 내려가기 위해서 계곡의 바위에 부딪치고, 산 짐승들의 똥 구덩이를 파고 헤치고 나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벼랑이니 무엇이니 얼마나 곡절을 많이 거쳐 가지고 대해에 들어가요.

대해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과정의 흐름 가운데 더러운 것은 천천히 가요. 물만 떠 가지고 갈 수 있게 정화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래가 필요해요, 모래가. 큰 모래, 작은 모래를 거쳐감으로 말미암아 걸려 들어가나? 그것을 생각하면 모래판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나무들도 그런 높은 산의 짐승들이 말이에요, 똥도 많이 싸고 하는데, 그게 다 비료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하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후대를 위하고 미래를 위해서 전부 다 바꿔치고 전부 다 교체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젊은 사람만 전부 다 뭘 해 먹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들이 나이 먹은 다음에는 누가 되겠나? 안 되지. 요즘에 2세들, 젊은 사람들 정치 해 먹겠다? 아니야!

이제 이 사람들이 늙은 사람이 되면 더 오래, 백 살 넘어서도 대통령에 출마하고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아이고, 청년시대가 필요하다!’ 할 거예요. 젊은 사람이 필요해요. 세대교체가 필요해요?

지금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한의 역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이건 어차피 치워 버려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젊은 시대가 앞설 수 있는 때가 됐지, 언제나 젊은 사람이 앞설 수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일생동안 경험한 것을 뭐 20대가 한 번도 못 해 가지고 앞설 수 있나? 지식이 있어 가지고 학문이 되어 있으니 그걸 교육시키니 대학원 나오면 천년만년 역사를 세상에서 살아온 것보다도 더 많이 알기 때문에, 그 세계에 가서 지도할 수 있는 선각자가 같이, 지식이, 조상들의 공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지, 자기들은 어디 수학공식 하나 해결할 수 있나? 만들어 놓은 그 위에 타고 앉아 가지고, 비행기든 헬리콥터든 타고서 마음대로 다닐 수 있지. 그 혜택을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고 조상을 모르는 이 망국지종이라는 거예요. 현대 사람들이 무슨 유물론이야, 이게? 사상이 어디 있어?

후천시대에는 하나님같이 사람을 끝까지 보호해야

이제부터 선생님의 시대는 후천시대인데, 사람을 죽이면 안 돼요. 보호해야 돼요, 끝까지 하나님같이. 산 사람이 천년 살아 가지고 하나님이 문턱 너머에 있으면 그 앞에 ‘당신이 사랑하고 싶은, 같이 살고 싶은 아들딸을 갖다가 놓았습니다.’ 하게 되면, 고개만 넘으면 데리고 들어가면 될 텐데, 고생을 몇천년이에요. 탕감해 가지고 그런 고생을 왜 해요? 아무것이나 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이 기가 차지. 그런 것을 다 알고 가야 하나님이 딱한 것을 아시니, 인간에게 손을 벌리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죽게 될 때에 물에 빠졌으면 할아버지도 손자한테라도 손을 벌리고 당겨 달라고 해야지요? 울고 있는 아기보고도 ‘야야, 할아버지 나갈게 줄을 보고 잡아라.’ 해 가지고 울면서 서지 못하겠으니 주저앉아 가지고, 가랑이로 해 가지고 그래 놓으면 아기가 당겨 주면 할아버지라도 당겨서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기 몸뚱이에 걸려 가지고, 가랑지에 말뚝이라든가 앵커(anchor; 닻)를 걸 수 있는 데에 걸려 가지고 줄을 던졌던 것을 잡아당겨 주면 내가 당겨서라도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조상들도 앞으로 북극에 가서 죄지었으면 찾아가서 구해 줄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도 이치에 맞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선생님을 지금까지 우습게 다 알지 않았어요? 다 우습게 알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말을 자기들이 죽어서도 될지 말지 한 일이라고 하고 말이에요. 그런 녀석들 다 뭐야? 지고 다니는 륙색을 뭐라고 해? 여자들이 메고 다니는 것 말이야. 배낭? 배낭 아니야?

정원주를 보니까 가죽으로 잘 만들었던데. ‘저거 뭐인가?’ 했는데, 내가 말한 대로 씨를 심고 뿌레기를 잘라 가지고 어디든지 삽 같은 것을 하나 만들어서 파 가지고 거기에 씨 같은 것을 심어서 후대에 남길 수 있게끔….

그것이 후대에 남기면, 6대주를 돌아다녔으면, 그렇게 6대주를 10년 20년 다니면 몇십년 전에 심은 것이 커 가지고 새가 둥지를 틀고 그 나라의 귀한 목재가 되어 궁전의 보를 만들었다면, 그거 얼마나 자랑스러운 거예요? 그것 역사가 남는 거예요. 아무개 누구 누구가 여기서 선교사를 하다가 이런 부모님의 훈시, 몇십년 전에 부모님이 말씀한 그 실증적인 열매가 여기 있다고, 또 그것이 남아진 보가 있다고 하면서 기념 관광지역이 된다는 것을 알아요? 선생님을 지나갈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이제 남겨 놓을 것은 훈독회밖에 없어

어저께도 누군가? 여기 홍은표가 철도 없지. 선생님은 다섯 시간씩 의자에 앉아 가지고 사인해 주는데, 열 시 가까운데 앉아 가지고 그것 좋다고 그러더라고 평을 하더라구요. 그것 그렇지. 다리가 붓거든. 그것 맞는 말이에요. 자기들과 다르지. 그렇다고 선생님이 어렵다는 얘기를 하나? 다 여전히 그런 생활을 한다고 해서 같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지. 안 그래요? 다 있는 말들이에요. 자기들 치료하는 사람들은 걱정이거든. 퉁퉁 부었다구요.

그러니까 지나 봐야, 자기가 오십 살, 육십 살, 칠십 살, 팔십 살…. 내가 칠십 팔십이 넘었으니만큼 지금 연구하는 거예요. 팔십 이상 사람에게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편하게 할 수 있게 하려고 해요. 그 운동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운동법을 개발하는 거예요, 지금. 다리에 힘이 없으면 허리가 힘이 약해요.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왜 하는지, ‘옛날과는 다른 운동을 하는구만.’ 그렇게 생각하지? 내가 살 요량을 하는 거야, 어머니 신세 안 지고.

그래서 내가 될 수 있으면 어머니 신세를 안 지려고 무릎도 안 짚고 어깨도 안 짚으려고 하는데, 요즘에는 아니까 짚기를 바라기 때문에 짚지만 말이에요. 그것 딛기 전에 의자를 짚든가 그다음에 쇼파를 짚든가 이러고 테이블이면 테이블을 짚든가 하지. 그렇게 살려고 하는 거예요, 누구 신세를 안 지려고. 안 그래요? 늙어서 남겨 놓을 것이 뭐예요? 훈독회밖에 있어요?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이제 남겨야 할 것이, 할아버지가 잘못 살지 않았으니까 세상의 어떤 할아버지도 못 한 것이 귀한 것을 알았으니 훈독회 하라니까…. 할아버지가 남기고 싶은 것이 훈독회밖에 할 게 뭐 있어요? 땅을 파야 되겠나, 옛날처럼 원숭이같이 새 둥지를 따라….「손자들 궁둥이 두드려 주는 거요. (어머님)」손자 궁둥이만 두드려 주면 천국이 생기나? (웃으심) 참, 엄마도 말하는 것이….

훈독회 싫다고 하더라도 자는 것을 깨워 가지고 하는데, 자기들 뛰쳐 놀다가 훈독회를 하려면 미리 안 졸기 위해서 30분이나 한 시간 더 일찍 자 가지고 훈독회 할 때는 절대 안 졸겠다고 해야 할 텐데, 제멋대로 놀다가 여기서 조용히 잠 와서 쿨쿨 코를 골고 자는 사람은 모가지를 걸어서 달아 맬 수 있는 장소로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편안하니까 졸지.

선생님은 눈을 달아 매 가지고 안 졸기 위해서, 읽는 것이 빠지면 놀라서 정신을 차리고 있는데 여러분 정신 차리고 한 사람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저것을 전부 다 외우고 있나? 벌써 알아요. 쓱 그게 쓸려 가는 거예요, 눈앞으로.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상 모르는 일을 하는 거예요.

축복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이번 대회도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지요? 어떻게 때를 그렇게 맞추어서 하나?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뭐가 있다구요. 뭐가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이만큼 나왔어요. 부모가 반대하고, 스승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고, 종교가 반대하고, 반대 안 한 것은 하나님 하나밖에 없잖아요? 안 그래요? 하나님밖에 만나기를 잘 만났으니 여기까지 왔지. 벌써 어려우면 어떻게 지도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이런 자리를 선생님 혼자서 생각해서 나와? 몇십년 전, 50년 전에 60년 가까운 그 세계의 얘기를 선생님이 혼자 한 말이 아니에요. 지금이나 그때 말한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누가 했겠나? 선생님이 했겠나? 하나님이 코치했으니, 그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서 눈물을 같이 흘렸으니 어디에 가든지 그 정이라는 것이 늙으면 늙을수록 자기 부부생활 가운데 잊을 수 없는 사연이 정의 근원이 되는 거예요. 그게 늙어서 같이 갈 수 있는, 동조할 수 있는 힘의 모체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하고 싸우고 별의별 일을 다 했지만, 나이 많아져 가지고, 팔십 구십이 되어 가지고 여편네가 죽게 된다면, 그 할아버지가 여편네를 때리고 천대하고 종으로만도 취급하지 않았지만 자기가 종 이상이 되더라도 여편네 뒤를 따라가려고 사는 것 그만 두고 죽기를 바라기 때문에 먹지 않고 이렇게 부대끼니 빨리 가는 거예요. 빨리 가게 되면, 그 여편네가 선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았는데 자기 남편이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갈라질 때에 그 한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축복이라는 인연이…. 여러분,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깨지고 하나님이 깨지겠기 때문에, 갈라져도 저나라에 가서 축복하던 그 안팎에 가기 때문에 그 사정을 통할 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결혼했어요.

요전에 우리 신일이도 보니까 결혼하는데 몇 사람 이상 할아버지가 허락하지 않는다고 그래요. 그래요. 선생님이 지금 너희들보고 다섯 사람까지 명단을 쓰라고 했는데, 다섯 사람까지 그럴 시간이 없어. 두 사람, 세 사람 가지고 하고, ‘싫으면, 못 하면 네 마음대로 해. 이 자식아!’ 발길로 차 버려. 할아버지 책임 못 하니.

링컨 리무진 차를 타면서도 햄버거를 사 먹는 참아버님

신복이, 어저께 엄마가 뭐라고 했나? 무슨 얘기를 했나? 뭐라고 해?「그래서 아마 밤잠을 설쳤나 봐요.」밤잠보다도, 옛날에는 여편네를 얻는다는 것이 자기 짐 중에 제일 무서운 짐이에요, 남자에게는. 서서 다니던 사람이 벌렁벌렁 기어다니고 배밀이하면서라도 그걸 업고 가게 될 때에 여편네 아들딸 내 놓으면 다 죽어요. 그러니 생명을 대신하지 않으면 살릴 수가 없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본을 보여야 돼요, 남편이 죽기 전에 존경을 받을 수 있게.

내가 어머니를 대해서 그래요. 복잡한 환경에서 시집올 때에 ‘내가 이렇게 이렇게 간다.’ 그렇게 말한 대로 했으니 어머니가 붙어 있지, 안 그랬으면 도망을 몇 번도 갔을 거라구요. 그것보다도, 약속한 것보다 나으니까 남아 있지. 안 그래?

그러니까 ‘이제 내 세상이다.’ 해 가지고 뭐 ‘아버지, 아침에 가는 것 가지 마소. 내가 가는 데 갑시다.’ 하니 요즘에는 끌려 다녀요. 그래, 고개 넘을 때예요.「안 나가잖아요, 이제? (어머님)」나가 다니게 되면 돈 쓰지, 따라다니는 사람 많지, 그러니 점심 밥 해 먹이려니…. 그 돈이 공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34년 있으면서 혼자 나간 것이 수십 번이 안 돼요.

어머니는 매일같이…. 요전에 내가 밥맛이 없으니까 식당에 가서 돌아다니면서 어디 좋은 데 안 가니까 뭐…. 여기가 서울이야?「여기는 뉴욕이지요. (어머님)」뉴욕의 어디 식당이 좋은지 질문해 가지고 어디가 좋다더라, 어디가 좋다더라 하는데, 그게 제일 비싼 곳이에요. 같은 값 주고 더 맛있는 것은 없이 비싼 거예요. 뭐 어머니를 시킬 게 뭐야? 신문사에 전화해서….

「신문사가 전화해서 가져오게요? (어머님)」아, 신문사 이상 아는 데가 있어? 여기도 세계일보가 있고,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가 있으니, 세계 제일 은행에 가면 제일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거기는 비싸지. 선생님이 비싼 식당에 갈 줄 몰라서 그런 데 안 다니나? 여기 전국 순회 다닐 때에는 말이에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녔어요. 일등 중국요리 집에 가서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그걸 탄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나 가다가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요, 빠르니까.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네 시간 죽을 사람, 죽을 부모 기다리는 것보다도 더 바쁜 생활인데, 앉아 가지고 시간 보낼 수 없어요. 뭐 패스트푸드가 뭐야? 맛있으면 되지.

그렇기 때문에 많이는 아니고 먹고 싶은 것 딱 해서 주문할 수 있거든, 여러 가지. 한 가지 했으면 짭짭 냠냠 해 가지고 소화 잘되는 것이지. 먹고 싶은 것이라고 없는 것 전부 다 먹으라고 만들어 놓아 가지고, 그것 안 먹는다고 부엌에서는 ‘아이고, 비싼 고기 사 와 가지고 처음 만들었는데 선생님이 자기들 부엌 사정을 몰라.’ 하고 불평하는 여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 여자들을 다 쫓아 버렸어요. 그래요. 선생님이 이상하다구요. 자기들이 정성들인 음식을 보면 알아요. 빛이 나요, 빛이.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옛날에 박종숙이 선생님을 대해 수수께끼의 인물이 문 총재라고 했어요. 어떻게 정성 안 들인 것은 골라 내 놓고 안 먹고, 맛있는 것인데 정성들인 것은 접시를 틀어서 자기들 옆의 사람에게 주려고 한 것도 전부 다 긁어다 먹는다 이거예요. 그 일화가 있다는 거예요, 일화가.

일화 축구단이 우승 못 한 이유

일화 축구팀, 이번에 실패한 그런 일화가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계획이 틀어졌어요, 계획이. 둘이, 감독하고 단장하고 싸웠지. 주인이 누구예요? 단장 말을 들어야지. 내가 박판남을 남겨 두고서 내려가 가지고 2차전 때는 체제를 갖추고 방어하라고 큰소리를 치고 야단했더니 편지를 써 가지고….

내가 본래 그랬어요. ‘둘이 싸웠구만.’ 했어요. 싸웠다고 그랬지? 효율이! 지게 된 동기가 서로가 하나 안 되어서, 싸워서 안 됐다고 내가 그러지 않았어? 사실이 그래요. 누구든지 감독이라는 것이 자기 전권을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단장이면 단장을 중심삼고 주인의 말씀을 들었으면 왜 그렇게 돼? 자진해서 후퇴했으니 그 녀석 내가 무슨 비용? 퇴직금 줬나, 안 줬나? 안 줬는데 도망갔을 거라구요. 그것까지 생각했는데. 세상에! 이기면 좋다고 하고 지면 싫다고 하면 되나? 같은 마음 가지고 대해야지.

그리고 신태용을…. 박판남한테 얘기하라구. 신태용을 일년 동안 앞으로 코치를 할 수 있게끔 공부시킬 수 있게끔 하라고 말이야. 자르기 전에 문의하라고 그래. 알겠나? 그래서 일년 동안 시켜 가지고 일화 코치로 데려다가 시킬지 몰라요. 그러면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 잘 할 거라구요.

부려먹고 차 버리기만 하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여기에 그런 사람들 많이 들어앉지 않았어요? 자기 잘났다고 대가리를 젓고 다니다가 할 수 없으니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할 수 있는 것같이 계속해 가게 되면 그것을 모른 척하고 그렇게 인정하는 것 아니에요?

일생동안 한 우물을 팠으니 여기까지 왔다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 많이 가겠다! 죽음의 길이 중요해요. 자, 계속해서 읽으라구. 잘 들으라구요.

요전에 전국적으로 강연을 하게 될 때에 어느 곳에 가니까 할머니가 와 가지고 저 말씀을 듣고 박수를 치면서 이제 해결됐다고, 문 총재가 저런 영계의, 사후의 저런 내용을 말하게 될 때 그 이론이 맞고 그럴 수 있는 소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그걸 자기가 3분의 1은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모르면 모르지만 죽을 날에 들어와 가지고 그랬는데, 이제 해방됐다는 말을, 복을 받겠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 왜 해방됐느냐 이거예요.

앉아 가지고 꾸벅꾸벅 졸고 ‘나는 상관없다.’ 그런 녀석들 내일 모레 죽으면 어떻게 되겠나? 팔자 타령을 하지, 팔자. 팔자를 가지고 자기 갈 길을…. 팔자를 바로잡는 것은 노력이에요. 탕감법이라구요. 그렇잖아요? 망할 것을 천국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탕감법이에요. 탕감혁명이라는 말도 그래서 하는 거예요. 지옥에서부터 천국까지 올라갔을 때 그것이 혁명이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런 일을 하고 있는데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녀석들은 천년 저나라에 가서도 몰라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사적인 탕감을 위해서 자기 일생을 투입하겠습니까, 아니면 공적인 탕감을 위해서 자기 일생을 투입하겠습니까? 일생을 투입하기는…』

선생님은 사적 투입했나, 공적 투입했나? 미국 사람보다도, 미국의 충신보다도, 성인보다도, 몇천년 전의 성인보다도 그 이상의 자리에서 했기 때문에 그들이 존경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전통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자!

『일생을 투입하기는 마찬가지인데, 공적인 탕감을 위하여 공적인 환경에 일생을 투입하겠다고 생명을 걸고 나서는 사람은 위대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로 말미암아 새로운 역사는 창건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생동안 한 우물을 팠으니 여기까지 왔지, 여러 우물을 팠으면 왔겠나? 죽자 살자 하고 별의별, 땅굴을 파고 바다에 해저터널을 놓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요즘에는 또 헬리콥터(산업)를 점령하겠다고 하는데, 나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효율이, 나 같은 마음 갖나? 뒤에서 한다면 세밀히 그걸 전부 다 해 가지고, 자기도 가서 만났으면 올라왔다 하면 선생님에게 보고하는 것이 미진하게 되면 중간에 보충할 수 있는 놀음도 해야지. 주동문, 있나?「어제 갔습니다.」갔어? 지금 내가 할 일이 많은데…. ‘그 사람 성격이 이것밖에 못 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자!

동생과 어머니가 틀렸으면 그 이상의 자리에서 바로잡겠다고 해야

『그러면 그러한 순간을 앞에 놓고 있는 우리는 남아진 때를 어떻게 메울 것이냐? 이것이 이제부터 여러분이 가야 할 시련 노정입니다. 그래서 자체 생활에서 개인적인 생활을 하느냐, 공적인 생활을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신철이 너는 할아버지의 손자야, 누구 손자야?「할아버지 손자요.」할아버지보다 나아야지. 그렇지? 그러니 할아버지가 남긴 책을 누구보다 수십 번 먼저 읽어 가지고 다 알고, 내가 영계의 아버지에게까지 가서, 할아버지가 영계의 아버지에게 지시하는 것을 내가 듣고 ‘아버지 앞에 할아버지가 이러니 이러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생각 해 봤어?

너, 흥진 아버지가 영계에 가서 할아버지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아들 고생시키는 것을 할아버지는 참고 못 해.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영계의 자식을 고생시키고 자기가 편안하겠다고 생각할 수 없어. 그런 것을 네가 알아 가지고 ‘아버지, 할아버지가 이러고 있으니 아버지 이래야 되겠소. 나하고 할아버지가 생각하는 깊은 데까지 내가 책을 통해서 알고 아버지가 알지 못한 것을 알아 가지고 이런 말을 했으니 할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일이 있으니 그걸 합해 가지고 해서, 나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할아버지를 해방시켜 줍시다.’ 이런 생각을 해야 앞으로 복 받는 거야.

너희들도 그래. 신원이도 그래. 신학대학에 가겠다는 생각은 안 하지? 아버지가 가라고 하는 데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 네 아버지하고 네 할아버지가 있는데, 할아버지의 임무를 받아야 할 네 아버지라는 거야. 할아버지의 뜻이 어떤가…. 훈독회를 열심히 안 하고 책을 읽지 못했으니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다른 공부도 필요하지만 그것을 먼저 알아 가지고, 아버지가 지도하는 것이 할아버지 이상의 자리에서 할 것 같으면 으레 가야 하지만, 틀렸으면 ‘내가 컨트롤해 가지고 우리 동생과 어머니까지도 바로잡겠다.’ 이래야 집안이 되는 거야. 알겠나?

할아버지 말이 틀렸어, 맞았어?「맞습니다.」넌?「맞습니다.」응. 열심히 해야 돼. 어미가 자기 욕심을 가지면 너희들을 고생시켜. 그걸 할아버지가 지금 되살려 주려고 그래. 아들딸이 망하는 것을 도와줘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그런 마음을 해 가지고 몇 단계라도 협조해 줘 가지고 좋은 것이 있으면 ‘그래도 할아버지가 저렇게 도와주고 있구나.’ 하고, 너희 마음대로 가려면 형편이 없으니까 그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그래, 할아버지를 만났던 것이 안 만난 것보다도 낫게 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야.

나라가 못 해 주는 것을 해 주려고 해

어머니의 일생도 그렇지. 어머니 일생도 살았으면 자기 산 대로 갈 것인데, 나를 만나 가지고 고생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가야 할 길보다도 더 높을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을 참고 어려운 것을 해 가지고 앵앵거리고 왔지만, ‘다 그걸 극복하고 따라 나온 것이 공이 되어서 이랬구만.’ 하게 돼. 영계에 가 보면 알지. 누가 잘못했고 누가 잘했는지. 선생님이 장사꾼이 아니야. 재산 있던 것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자기들 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안 그래? 어머니도 알지.

어머니도 내가 그러라고 했더니, 식구들한테 나보다 잘하라고 그랬더니 말이에요, 몽땅 돈이 생기면 자기가 맡아 가지고 보물도 사 주고 어려운 사람 사 주려고 해요. 보물 사 주는 것보다도, 책임자들 집이 없어요. 집을 사 주기 위해 한 푼이라도 아껴서…. 나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말이에요.

이번에도 열여섯 사람 전부 하나씩 주면 전부 다 날아가 버려요. 한 푼도 안 남아요. 그러니 열여섯 사람 중에서 네 사람을 중심삼고 4만 달러씩 해서 예치했으면, 두 번, 세 번만 하면 집 한 채…. 여기서 4만 달러 가지고도 지방에 가게 되면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서 내가 자기 생활 밑천으로 어떻게 해 주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30년, 40년 일생을 바쳤는데 집 한 칸 지니고 살지 못하면 그 통일교회 위신이 어떻게 돼요? 내가 이제 돈을 해서 무엇을 할 것이에요? 안 그래요? 대사관을 잘 만들어야 되고, 나라들이 못 해 주는 것을 내가 해 주려고 생각해요.

지금 여수?순천은 돈 빚을 져 가면서도 일을 하려고 해요. 민단을 중심삼고 조총련의 싸움을 그치게 만들고 전라남북도를 화해 붙여 가지고 그 기금을 마련하려고 그래요.

성전 참전 16개 국의 희생사 추모제를 하는 이유

이제 여기에 평화왕국,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 천일국 창건, 이것이 마지막이에요. 지금 공동묘지, 유엔 공동묘지 얼마나 큰 과제인 줄 알아요? 이게 배와 마찬가지예요. 남아진 파손된 배, 보트 피플이 남긴 파손된 배에다가 집을 짓자는 꿈이에요. 집을 지어요. 선생님이 손대고 있는 거예요. 그걸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여러분이 이것을 했으면 이제 여기 열여섯 명을 16개 국 대표로 분배해 배치하려고 그래요. 추첨하려고 그래요. 내일 아침에는 말이에요, 21일이에요. 새 출발을 하는 의미에서 16개 국 나라, 열여섯 사람 집도 미뤄 놓고 책임을 하려고 그래요. 추첨을 해서 나라만 지으면 자기 일족들이 사무소를 대사관 책임자가 해서 바치게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나?「예.」그것 필요하겠나, 안 하겠나?「필요합니다.」거기서부터 이 전통을 세워야 돼요. 다른 데 가서 세울 필요 없다는 거예요.

몽골리언 불쌍한 사람들이 지금 뜻을 알아요? 공부하려면 20년, 40년 걸린다구요. 알겠나? 그것보다도 16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추모제를 한다고 하면 얼마나 그 나라 전체가 환영하겠느냐 이거예요. 또 ‘젊은이들은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평화를 단축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이 사람들이 왔구만.’ 해서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무슨 교육이든 다 할 수 있게 된다 그 말이에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양창식!「맞습니다.」

16개 국에 배치해서 선생님이 그랬다면 그거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오늘날 62명을 데려다가 때려잡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서로서로 연합해 가지고 네 사람씩만 하게 되면 교육하고도 남아요. 10개 국으로 확장하는 것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문제 있다고 생각하나, 없다고 생각하나?「문제없습니다.」그런 생각…. 이것도 처음 선생님 말 듣지?「예.」너희들이 그런 생각을 해야 선생님이 너희들을 믿고 뜻길을 떠나지. 이런 얘기까지 하는 거예요.

구약?성경을 정비하는 중

그래서 내가 출애굽기, 구약성경을…. 유대교 신앙의 보고라는 것이 구약성경이에요. 그것을 내가 다시 보고 있어요. 여호수아의 기록을 전부 다 보는데 24장에 있더구만. 아침부터, 여호수아에 대한 내용을 이제부터 할 시간만 있으면 다시 해 가지고 출애급 해 가지고, 그 어려운 데서 나오기까지 430년 동안 있다가 도적질해 가지고…. 세상에! 아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잔악할 수가 없어요. 전부 다 멸망시키고, 이스라엘 60만에 있어서 수백만을 희생시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 왜 그래요? 가인, 아벨, 셋의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 알겠어요? 하나님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내가 참고하는 것이, 지금 내가 결정을 접어놓을 수 있는 것이 구약성경 신약성경, 사상적인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정비하는 거예요. 훈독회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갈 때에 정리하고 가야지. 오줌 위에 똥 싸 놓고 가게 되면 그것 할애비 잘 죽었다고 하지. 일을 못 해 놓아도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어머니는 내가 알아들을 만큼 했어요. 아버지가 있기 때문에 어머니 고생을 시키고…. 세상의 모든 이런 일을 어떻게 자기가 혼자 하나? 그러니 이제 몽골리언 동족이 아니에요. 이제는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동족, 뭐라고 그랬나? 세계평화연합이지요. 동족이라고 했지 혈족이라고 했어요? 동족이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미국 놈이든지 누구든지 종교권에 있는 사람은 자기 동족을 사랑하는 이상 이 혈족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에, 그 큰 배에 타고 올라서기 때문에 나라의 국경선이 없어진다구요. 그렇지요? 고향의 경계선이 없어져요. 그럴 수 있는 것을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 효율이!「해야 되겠습니다.」

따다가 하라고 하면 ‘왜 또 이런 놀음을 하노?’ 그렇지? 고달프지. 불평도 할 거라구요. 그것 누가 책임지겠나? 이제 몽골 동족이 몽골 혈족 되면 선생님이 책임, 축복하면 다 끝나잖아요? 안 그래요? 핏줄이 전환되나, 안 되나? 효율이! 양창식! 여기 한국에서 온 녀석들, 교구장들!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

동족으로 끝나지 않아요. 혈족, 해 봐요.「혈족!」그 핏줄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있어요? 어느 나라에 들어갈 때 내가 다시 와야 되겠구만. 남미도 그래요. 우루과이에 가서 대통령도 내 말을 듣게 돼 있는데 몽땅 축복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3백만 전부를 새로이 옷을 갈아 입혀 가지고, 예복을 그렇게 만들어 입히더라도 그렇게 축복을 하면 좋겠다, 죽기 전에. 몇 개 나라도 그래야 되겠다.’ 생각하고 지금 살고 있는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게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그렇지요? 불쌍한 나라예요.

미국을 왕권 계대를 이을 수 있게끔 만들어야

내가 언제 우리 신준이를 보면서…. 할아버지를 만나기만 하면 입을 벌리고 혓발을 이렇게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말은 못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보면, 이런 아기들이 아프리카에 있어서 어미 아비가 무릎에 안겨서 먹여 주지 못해서 죽어 가는 것을 볼 때에 그 부모의 마음이 어떻겠느냐? 요즘에 그런 거예요. ‘우리가 고아원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구만.’ 어머니한테 몇 번씩 얘기했어요. 했나, 안 했나?

자기 아들딸, 자기 손자를 사랑할 수 있지만, 그 동료들을 위해 축복을, 기도를 하는 거예요. 내가 신준이를 청중 앞에서 찾고, 어제도 와 가지고 자다가 보자고 불러낸 거예요. 그 심정을 세계의 어린이에게 심어 가지고, 미국의 부자들을 다 똥통에 갖다가 자면서…. 자기들 옷을 벗겨 가지고 똥통 옆에 살면서 자기 재산을 가지고 아프리카 불쌍한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너희들 호화찬란하게 낭비하는 뭐 민주세계….

민주주의 제도가 뭐예요? 의원제도지요?「예.」야당 여당이 싸워요. 싸우는 거예요. 그것으로 평화세계가 올 것이 뭐냐 이거예요.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 역사적인 전통을 세워서 내가 홀로 지금까지…. 부시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그 가정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지금도 염려하고 있는데, 엊그제는 자기들 비밀 내용을 훈시한 것 알지요?

양창식!「예.」주동문이 그것 알아? 왕권의 계대를 이을 수 있게끔 누가 만들어야 돼요. 여기서 천대 받아 가지고, 왕권 얘기는 제일 싫어한다는 것을 알아요. 민주세계에서 이런 망국지종이 생겨났다구요. 반대를 못 해요, 유엔이. 알겠어요? 반대하는 미국 놈들, 유엔이 실패 아니에요? 남의 나라에 와 가지고 평화 이뤄 주고 독립해 준다고 해 놓고 도망을 왜 갔어? 월남에 53억 달러나 되는 무기를 남기고 도망가 버렸어요.

내가 월남의 젊은 대통령, 티우인가 누구인가 대통령 있었지? 내가 비밀리에 만나 가지고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혁명을 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배짱이 없더라구요. 보트 피플 그 사람들, 몇백만의 죽을 사람들을 거느렸으면 그것 하고도 남았을 텐데. 선생님이 무책임하게 살지를 않아요.

지금도 우루과이를 갔다 와야 되겠다 이거예요. 파라과이를 갔다 와야 되겠다 이거예요. 축구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력하게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1천만 달러를 들여서라도 기록을 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날아가는 돈이에요. 한 푼 도와줄 사람이 누구 있어요? 그렇지만 하늘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도와주려고 그래요.

그렇게 해서라도 죽기 전에 그 일을 하겠다는 메시아요 구세주의 생각이 당연한 생각이니 영계, 하나님은 도와주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내 편에 있기 때문에 모험을 각오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선발대로 나서겠다는 그 사람을 지금까지 하나님이 도와줘 가지고 구세주의 이름,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이름까지 가누어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들딸을 객사시킨 그 아비가 앉아서 칠성판에 누워 죽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런 말까지는 할 필요 없지만, 길이 영원히 남을 거예요. 그렇게 사는 것이 틀림없으니 이 말도 틀림없다고 알고 역사적인 유언으로서 전통을 삼으려고 천년 만년을 중심삼고 노력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꿈에 바라던 하나님의 해방을 중심삼고 안착 정착한 영원한 지상 천상 통일적인 사랑의 왕권시대, 해방적 평화시대가 도달한다 이거예요. 천세 만세 부를 수 있는 안정시대를 맞이하자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공신의 아들딸은 어려도 축복해 줘야

여러분도 그래요. 색깔이 들었다는 것이, 머리가 브라운 컬러, 눈이 블루 컬러가 문제 되는 게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다 이별해 가지고 갈라져서 저렇게 되었기 때문에, 통합하려니 하나의 마음, 원칙적인 하나의 마음에 연결되어야지. 여기 아시아인, 옐로 컬러를 중심삼고 자기가 핏줄을 연결시키려고 노력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래서 내가 지금 이제는…. 2세 때에는 안 돼요. 하나님이 2세 3세를 연결 못 했지요? 했나, 못 했나? 이제 3세가 됐으니 세계적이에요. 그래, 젊은 아이들도 빠른 사람은 열여덟 살만 되면, 열여섯 살만 되면 결혼해 가지고, 옛날에 우리 할아버지가 할머니하고 결혼할 때에는 열두 살하고 열여섯 살 때에 결혼했어요. 조혼했어요. 그런 역사가 한국밖에 없어요. 이제 공신의 아들딸은 될 수 있는 대로 나이 어린 사람을 축복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양창식의 아들딸은 몇 살 났어? 열여섯 살 이상 된 것은 몇이야?「둘 있습니다.」둘이면 전부 다 시집 보내는데, 2년 동안, 3년 동안 연애하는 것과 같이 해서 ‘사랑보다 공부가 귀하니 공부하자.’ 그러면 둘이 얼마나 격려되겠나? 시험도 서로 잘 치라고 밤을 새워서 테이블에다 라이트(스탠드) 비추면서, 조그만 테이블에 앉아서 둘이 공부하게 된다면 박사학위 10년 이내에 다 따요. 어때요?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는 말씀입니다.」그냥 내버려두니 그렇지.

할아버지가 감독하면 그런 사람까지도 수천 명의 여자 남자 해서 새벽까지 공부하기 위해서는 자기들 부처끼리 둘이 공부할 수 있는 방까지 만들어 주면 얼마나 공부를 빨리 하겠나? 그런 것까지 생각해 가지고 후손들이 오랜 역사에 고생하지 않고 해방권을 생각하면서 그러고 있어요. 할아버지 선생님이에요. 그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필요한가, 안 필요한가? 여기 백인들! 필요해, 필요 안 해?「예스!」무슨 웰시?「월시!」웰시인지 월시인지….

월시라는 것은 해를 재는 시계를 월시라고 그래요. (웃으심) 한 달에 한 번씩 시계에 약 넣어 가지고 일년 열두 달만 보면 될 수 있는, 시간이 바빠서 그렇게 했으면 성공할 텐데, 그런 좋은 때가 왔는데 성공할 수 있으면…. 세상의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네 아들딸을 내가 결혼시켜 가지고 한국, 아시아의 태평양을 경계선으로 삼고 살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면 세계가 빨리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양창식, 국제결혼시킬래, 안 시킬래? 교체결혼 시킬래, 안 시킬래?「시키겠습니다.」안 됐지, 마음이? (웃음)「하나 했습니다.」누구? 양자도 주지 않았어?「예, 했습니다.」그러면 지금 나이 제일 많은 게 처녀야, 남자야? 누구인가?「열여덟 살짜리 있습니다.」그다음에 그 이상은 없나?「전부 낮습니다.」열여덟 살? 그러면 결혼시켜도 되겠네.

일본 사람하고 결혼시켜 주면 좋겠나, 중국 사람하고 결혼시켜 주면 좋겠나,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 반대하다가 다시 믿기 시작한 그 아들딸하고 결혼시켜 주면 좋겠나?「반대하다가, 기왕이면 그런 사람하고….」(웃음) 그러면 선생님의 친족하고 하면 좋겠나, 선생님의 사돈 아들딸하고 하면 좋겠나? 그것 생각해 볼 문제야.

부모님 손자들은 될 수 있으면 빨리 결혼해서 많은 자녀를 낳아야

선생님 손자들이 지금 될 수 있으면 빨리 결혼해 가지고 새끼를 많이 쳐야 돼요. 선생님이 핏줄이 무서운 핏줄이에요. 내가 아기들을 보면 말이에요. 어머니도 여기 와서 낳은 아기들이 어머니 핏줄을 따라 낳았나? 남자들을 보라구요. 키가 얼마나 커요, 쭉쭉 빠지고. 못 하는 것이 없어요.「내가 키가 작은가? (어머님)」아, 가만히 있어! (웃음) 사실을 얘기하는데 뭐 또 그러고 있어? 우리 가정을 선전하면 어머니를 선전할 거예요? 어머니 선전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가 키가 커서 그런지 그럭그럭한 아들딸이고, 손자들까지도 키가 커요. 너도 키가 얼마인가?「178입니다.」야! 이것도 할아버지 핏줄에 연결됐다는 거야. (어머님 웃으심) 왜 웃어? 핏줄 중에서는 대왕마마가 재림주 아니에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매 맞고, 전과자 1범 2범 3범… 나는 6범이 됐지만, 8범이 되는 손자더라도 세상의 여러분 혈족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걔들이 결심하게 되면 보통이 아니에요. 내가 결심해서 한 사람이 이렇게 천하를 뒤집어 박을 수 있는 일을 했어요. 하나님도 믿지 못한 거라구요. 끝까지 안 가르쳐 줬어요. 믿질 못했어요.

성자하고 성인, 살인마하고 축복하니까 ‘아이코머니야!’ 하나님이 놀란 거예요. ‘네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 손해 안 봅니다. 나 그렇게 바보가 아니고 집안 망친 사람 아니고, 전통만 잘 세우면 믿어서 손해 안 볼 것입니다.’ 하고 기도를 해 놓고 지금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고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나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 앞에 제일 지혜로운 것은 패권의 왕권을 이어받게 되어 있어요. 별수 있어요?

선생님이 결혼시키는데, 아프리카 사람들 가운데 지금 2세들 큰 사람이 많을 텐데, 하얀 백인 아들딸은 새까만 흑인하고 결혼시켜 줘야 돼요. 3대만 지나가게 되면 황인종이 돼요, 3대만 지나면. 그래요. 핏줄이 3대만 되면 새까만 사람도 누른둥이가 된다 이거예요.「2대에 누른둥이 됐대요. (어머님)」2대야 그렇지.「스털링스 아기를 보면 황인이 됐는데….」3대만 되면 대번에 그렇게 되지. 그럼.

그러면 그 백인이 영계에 가서 ‘에이, 이 못된 녀석들아!’ 흑인세계의 영인들이나 황인세계의 영들에게 그러겠나? ‘고마우신 조상!’ 하지. 역사의 비석이 서고 동상이 선다는 것을 생각했어요? 자기들을 생각하지, 미국…. 미국은 미역국이에요. 미국은 한국말로 미역국 먹는다는 얘기예요. 미역국 먹고 어디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미끄러져 가지고. 자, 그만 했으면 알겠나?

나라 이름 추첨하자고?「내일 아침에….」오늘 20일이지? 21일에 새 출발을 해 가지고 여러분이 이제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조국광복의 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조국광복이요, 하나님의 고향복귀 조국광복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선두에 있어야지, 누가 서겠나? 통일교회 미국 사람 가운데 쓰레기들을 갖다가 세워야 되겠나, 제일 귀한 사람들을 배치해야 되겠나? 월시, 한번 대답해 보라구.「예스, 파더!」 *‘예스, 파더’가 무슨 뜻이야? 새로운 천국이 시작되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라구. 그래서 평화이상의 왕국을 지상과 천상에 이룰 수 있다구. 그래서 조국광복이야.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구. 아직까지 그 이상이 이뤄지지 못했는데, 이제부터 그 이상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거야!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가치가 등장하는 거라구. 그렇게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흘러가는 거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 자, 알겠나?

오늘은 마지막이 되기 때문에 안 할 말도 다 했어요. 유언 같은 말도 다 했다구요.

무서운 환경 가운데서 어머님이 고개를 잘 넘어왔다

그러면 양창식, 딸이 시집가겠다고 하나?「보내면 가나? (어머니)」「예.」누가 보내? 아버지가 보내면 가나, 선생님이 보내면 가나?「아버님이 보내시면….」아,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 자기들이 낳았지. 손자 아니야? 손자니…. 그것 손자 아니야? 아버지가 책임져야지. 아버지가 원해야 손자의 갈 길을 잡아 주지. 그 본 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느냐 그 말이야. 내가 아니라도, 우리 식구들끼리 말이라도 ‘아이고, 우리 딸 누구하고 하면 좋겠다.’ 그런 말을 해 본 적 있어? 했어야지.

내가 현진이보고 열여섯 살 난 신애…. 신애가 지금 열다섯 살, 한국 나이로 열여섯 살 아니야? 한국 나이로 열여섯 살이지? 얘는 열여덟 살이구만. 열일곱 살?「만 열여섯 살입니다.」만은 무슨 만이야? 한국 나이로 해야지. (웃음) 몇 살이야?「열일곱 살입니다.」열일곱 살 때 어머니가 시집왔어. 할머니가 시집왔어.「그건 할머니 때는 한참 호랑이 담배 먹던 때…. (어머님)」아니야! 호랑이 담배 먹던 때라니?「60년대면 호랑이 담배 먹던 때지요. (어머님)」엄마가 고등학교 2학년 다니던 때에 내가 잡아와서 결혼했어요. 세상에 그렇게 몹쓸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 내가 절대 책임지는 거예요. 절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내가 죽기 전에 책임 완수하는 거예요. 어머니 이렇게 나오기 위해서 세상 같으면 주먹 닦달을 하고 싸울 수 있고 쫓겨나고 이러면서 하겠지만, 나는 그렇지 않는데 어머니 자신도 그러고 싶을 수 있는 때가 있었을 성싶어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게 무슨 말인지 엄마는 알지?「‘예’ 하네요.」아니야! 걔가 어떻게 알겠나? 얘기했나?「웃잖아요?」세상에!

여자의 몸은 다 마찬가지예요. 불편하고 좋지 않으면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이 있을 거예요. 어머니도 왜 안 그렇겠나? 복잡한 환경에 들어와 가지고 죽고 싶은 생각도 하고, 그런 별의별 생각을 다 했겠지. 그러니까 내가 그것을 보호하고….

호랑이, 늑대 같은 할머니들이 모여 가지고 어머니를 자기 손녀딸을 위해서 약을 먹여서 죽일 것까지 생각해요. 사랑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하나님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촉진화시켜야 했으니 ‘심판해 지옥 보내겠습니까?’ 하고 묻게 되면 뭐라고 하겠나? 선생님이 재판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어떻게 재판해야 되겠나?

성인들같이 부모들은, 친족들은 지옥에 가 있는데 한 사람도 지옥에 보내고 싶지 않은 것이 생각 아니에요? 그래, 저나라에 간 어미 아비들이 아들딸들이 지옥 갈 때에 편안하겠나, 지옥에 가서 같이 살고 싶겠나? 사형수가 죽을 사지에 나가게 되면 엄마 아빠가 목을 매고 총 맞아 죽으려고 생각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데, 우리가 대신 죽고 살려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인데 말이에요. 아들이 성자가 되고 말이에요, 그 어미가 지옥에 가 있으면 성자가 어머니 아버지를 모른다고 하겠나? 그렇기 때문에 친척들을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양창식이면 양창식 일족을 살인마와 성인이 양창식이 되었더라도 그 일족을 전부 다 같이 취급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 해방, 그것을 하려니 탕감혁명이라는 말을 쓰는 거예요. 탕감혁명이란 말을 몇 개월 전부터 쓰기 시작했나? 반년 안 됐지?「예.」여수 청해가든에서부터 한 말이에요. 반년이 안 됐다구요. 반년 지났나?「3개월 전에….」탕감을 또 혁명해야 돼요. 그게 뭐야? 천국에 가 있는 것을 지옥으로 처넣고, 지옥에 있는 것을 천국에 보내는 거예요. 그게 혁명 아니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믿어야 할 것을 믿지 못했던 것을, 지옥 가 있는 것도 믿어야 책임지지. 36가정을 용서해 주고 다 그러지요? 거기 제일 불쌍한 사람을 여러분과 같이 대우해 집까지 사 주려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잘못했다고, 통일교인들이 잘못했다고 해서 죄를 인정하면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을 앞에 세워 가지고 천국과 지옥으로 갈랐던 것을 전부 무마시킬 것을 생각하는 선생님이 되어야 이것을 해방할 수 있는 특혜를 만들 수 있어요. 혁명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순리적인 하나님이 천리의 순차적인 그 법도를 따르는데, 그것 있을 수 없는 놀음이에요. 선생님이 여러분의 사생활도 잘 알아요.

훈독회를 잘 지켜라

어머니는 또 한 시간, 두 시간 되니까 변소 가는구만. 변소에 갔다가 언제나 2층에 올라가는 것이 내가 기분 나빠요. 여기에 돌아와 앉아라 이거예요.

너희들도 그래. 어머니가 잘 지키게 되면 너희들도 시간 전에 나갔다가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현진이 같은 사람은 시간만 되면 나가려고 하지? 어머니가 나갔다가 들어와 앉기만 하면…. 어머니가 들어와 가지고 앉을 거야, 이제. 그런 전통을 세우지 않고는 너희 아들딸들이 너희들이 하는 일을 앞으로 교육할 수 있는 전통이 무너진다고 생각해야 된다구.

훈독회 왜 안 지켜? 아들딸, 여편네는 가라고 하면서 왜 안 지켜? 그게 가풍이 되겠나, 안 되겠나? 전숙이! 가풍이 안 되지? 싸움을 하든 대가리가 깨지든 옳은 길은 지도해야 돼. 네 엄마도 그래. 그 간나 삼촌들 앞에 해 놓으면 종이 된다고 끌고 나가더니 말이야, 자기 독자적으로 다 망쳤어. 통일교회에 미친 영향이 커.

그래도 잘못한 것을 모르고 부모님 곁에 와 살겠다고 해요. 그래, 어머니가 없으면 그것 안 돼요. 어머니가 와서 이래 놓으니…. 어머니 마음처럼 자기 지체와 같이 생각하니까, 할 수 없이 사정이 딱하니까 그걸 따져 묻지 않지, 내가 해결 안 하면 영원히 해결 안 돼. 너도 그래. 너희들이 그래야 돼.

신일이 자식도 그래. 어미 아비로부터 3대까지 수습 못 하면 흘러가는 거야. 알겠어?「예.」네가 포기해 버려야 돼. 자식을 다 포기해 가지고 사탄세계, 가인세계를 구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것은 사명에서 불가피했으니, 이제는 손자시대에 아들딸은 탕감해야 돼.

사랑은 맨 막내를 통해서 돌아가게 돼 있어

내가 지금 신준이! 그 이름자가 팔만궁이에요. ‘준걸 준’, 골짜기이기 때문에 신준이라고 했어요. 신준이 이름이 그래요. 신걸이라는 말이 먼저 나가려고 그래요. 그런 말을 들으면 전숙이나 효진이나 현진이나 듣기 싫어할 거예요, ‘왜 저럴꼬?’ 하고.「신준이가 와야 할아버지가 훈독….」아니야! 요즘에 넘어갈 때에 전부 딸들만 낳잖아? 그렇잖아? 딸을 낳는 것이 맞는 거야, 아담을 먼저 지은 거와 마찬가지로.

전숙이도 잘 기억하라구.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나? ‘우리 가정이 중심인데 우리 가정을 내놓고 왜 그러냐?’ 아니야! 사랑은 뒤로 돌아 맨 막내를 통해서 돌아가는 거야. 알겠어? 돌아가는 것은 막내를 통해서 돌아가야 돼. 맏아들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려고 하고, 작은아들을, 흥진이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려고 하고, 여기 현진이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끝에 가야 돼, 끝에.

우리 가정의 비참상을 누구보다 잘 알아. 아버지가 돌아가려면 누가 도와주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사울왕이 8형제지? 그것 알아? 맨 막내지? 복귀하려니, 왕권을 복귀하려니 막내를 통해서 돌아가는 거야. 그래, 막내딸! 이놈의 딸이 복 받을 것인데 말이야, 두 형제 국진이하고 현진이가 하나되어서 나가서 동생들을 잘 길렀으면 저것 저렇게 안 돼. 제일 문제가,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걱정이 뭐냐? 연진이, 정진이지? 잡아다가 목을 매서라도 강제로…. 아버지는 그럴 수 없어. 너희들은 강제로 해도 괜찮아.

아비가 누구야? 부자지관계지? 이것은 탕감시대에 있어서 막내, 돌아갈 수 있는 것은 맨 마지막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은 남자를 중심삼고 돌아가야 할 텐데 지금 아들딸도 예진이네가 걸리고 말이야, 인진이의 신영이라는 것이 열여덟 살 됐어. 그렇지?「예.」그것 누가 결혼할 거야? 자기들 말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담 너머로 넘어간다는 거야. 세계 사람을 3대에 일하면 되는데 3대권에 있지 않고 넘어가려면 참 비참해지는 거야.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 일이 없게끔 협력해야 된다구.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선생님이 뭐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가 여자로서 맨 마지막 아니에요? 사십 살 늙은이가 말이에요, 열여섯 살 처녀 공부하는 학습장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이의가 없어요. 그다음에 친척이 누구든지 7년 이내에는 말이에요, 문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어요. 아담가정이 무슨 친척이 있었나? 어머니까지도, 대모님까지도 뒷문 출입을 하라고 그랬어요. 그것 왜? 원리적인 입장에서 내가 그렇게 해 나온 거예요.

어머님 택정과 하나님의 날 선포

그러니까 어머니도 전부 다 고생을 했지. 3년이 지나니까 그 늑대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 고등학교 학생들, 어머니 친구 같은 사람들이 들고 일어서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하느냐고 말이에요. 어머니 우리 동창생으로 왔던 연령인데 이십 살이 넘고 이러는데, 혼자 문전에서 비참하게 살지 않느냐고 중고등학생 여자들이 데모한 거예요.

할머니가 어머니를 세웠으면 절대복종하고 따라가야 할 텐데, 뭐 어머니 해 가지고 뭐 생일날도 같이 해 가지고 대모님이 그렇게 했더니 별의별 말이 얼마나 많아요? 승도 할머니까지도 자기가 택하지 않은 어머니는 가짜라고 하는 둥 별의별 요사스런 어머니 쫓아내기 운동을 한 거예요.

그리고 시집갈 때 안겨 보낼 수 있는 이불 포대기니 뭐니 성주교 복중교에서 하던 거와 딱 마찬가지로 3년 전부터 준비를 해 놓고, 선생님을 모시겠다고 할머니로부터 며느리로부터 3대가 합해 가지고 자기 손녀, 자기 딸을 우주의 어머니가 된다고 훈련시킨 집이 한 집만이 아니에요.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일을 당하면 소화할 수 있는 여자가 누가 있어요? 대학 출신, 대학원 출신의 석사 그런 여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겠나, 안 하겠나? 자기 미국에 살던 의식을 중심삼고 미국이 좋다고 하고 여기 젊은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어 있고, 결혼도 마음대로 하지, 이렇게 절대적인 생각도 못 하는 자리에서 밤에 빼다가 그래 가지고 자리 잡겠다고 하는 것이 도적놈의 심보로 생각할 것 아니에요? 나 그랬어요.

그런 의미에서 성진이 어머니가 그렇게 반대하더라도 굴복해서 따라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이런 고생을 안 해요. 너희들도 이렇게 고생 안 해. 40년 60년 안 걸렸어. 내가 한국에 있으면 대통령을 내가 만들어서라도 나라를 틀어쥐었으면 8대 정권에 밀려나 가지고 이 고생 안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

어머니를 택했으니 어머니 해방을 위해서, 하나님 날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지, 어머니가. 여자로서 할 수 없는 일을 해 왔어요. 1967년에 와 가지고 8년을 넘어서면서…. 8년이지요? 1968년 정월 초하루를 하나님의 날로 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들의 한의 구렁텅이를, 호수를 파서 큰 배가 왕래할 수 있는 구덩이를 파야 돼요. 어머니가 할 수 없는 놀음을 선생님을 따라오면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다 그때까지 뭐인지 몰랐지. 그래, 얌전하고 그렇기 때문에 다….

그래서 선생님을 오빠같이 생각하고, 아버지같이, 할아버지같이…. 그것도 말이 맞지. 오빠같이 생각하고,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할아버지같이 생각하고 그릇되게 인도하지 않기 때문에 절대 믿으라고 대모님도 그러고 전부 그러니 그러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지. 어머니가 똑똑한 여자예요. 눈을 보라구요. 입술이 그렇기 때문에 바른말을 하게 돼 있어요. 인중을 보더라도 바로 생겼기 때문에 바른말로 들이 죄기게 돼 있다구요. 왜 웃노? (웃으심)

요즘에 점점점점 중요한 아버님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갈 날이 가까우니까 알아가요. ‘아하, 아버님이 없으면 큰일나겠다!’ 너희들이 그것 협조해야 돼, 어머니부터. 외로운 할머니야. 이제는 할아버지가 갈 길은 이미 다 넘었으니 갈 길로 가야 돼.

그래, 너희들 앞에 어머니를 맡기니 아들딸이 어머니 대신 미안해하고, 아버지가 어디 갔다고 해서 어머니한테 보고하고 그렇게 안 살았지만…. 은행에다 수천만 수억 달러를 예금해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불쌍한 6대주의 사람들을 모르게 집도 사 주고, 땅도 사 줘 가지고 살려 줄 수 있는, 어려운 사람을 그렇게 해 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어머니에게 위자료를 남겨 주지 못하지만, 그것이 어머니가 해야 할 일이니 어머니가 가는 10년 후에, 20년 후에 닦아진 그 기반의 사람들이 누구보다도 어머니를 왕으로, 여왕으로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전통이 생겨나기 때문에 그런 생각까지 한다는 것을, 오늘 처음으로, 12월 20일이 되어 가지고 말하는 거예요. 그거 어머니가 생각하나, 안 생각하나? 그럴 수 있는 남자가 없지요? 여러분이 어머니에 대해 그런 생각을 꿈이라도 해요?

돈을 써도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서 쓰려고 해

미국의 재벌들 3분의 1쯤은 내가 하나 만들면, 너희들이 늙어 죽어서 그 헌금을 교회에 하지 말고 살아 있어 가지고 총생축헌납물을 세계를 위해서 바쳐라 이거예요.

지금은 미국을 위해 했댔자 통일교회가 세 나라밖에 안 돼요. 유엔 이름으로 할 때에는 어차피 그렇게 되는데, 10년 후에, 20년 후에 할 것을 미리 하면 당신네 가족이 영광의 자리에 올라가는데 안 해 보라구요. 미국의 재벌들을 헤쳐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미국은 원수와 같이…. 선생님이 발전하는 것을 좋아하지를 않아요, 지금도. 내가 보니 영적으로 그래요. 조상들은 그렇게 안 했는데 이건 떨어져 있어요. 여러분이 이 미국 사람을 생각해 가지고 그러니 그때까지 미국에서 이런 창건 수습을 여기밖에는…. 한국에서 하면 할 수 있잖아요? 더 가치 있는데, 왜 미국에 연장해 가지고 하느냐?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다리를 놓기 위해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다리를 놓기 위해서 불가피한 사연인 것을 여러분이 고맙게 생각해 가지고 이렇게 했나?

여러분이 돈을 내 가지고 통일교회를 후원해야 할 텐데, 내가 있는 비축자금까지 써 버리고, 그것도 특정해 가지고 선생님만 쓰라는 돈을 갖다가 지금 절반 이상 날려 버렸어요. 또 결혼하는 데 비용들이 없으면 내가 대 주려고 그래요. 선생님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에요.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서 쓰려고 생각해요.

양창식! 효율이 아들은 몇 살이야? 없지? 하나야?「딸 하나밖에 없어요. (어머님)」응, 딸 하나밖에 없지. 여기도 딸이 지금 나이 많은 사람 누구 있나? 거기!「다 어릴 거예요. (어머님)」「저는 열여덟 살, 스무 살짜리가 있습니다.」그래? 다 결혼시켰나?「아직….」왜?「지금 찾고 있습니다.」네가 찾을래?「아버님이 해 주시면….」아버님은 무슨? 자기들에게 하라고 해서 자기들이 실패해 가지고 내가 할 수 없이 땜쟁이 놀음을 하고 있어, 이 쌍것들아! 땜쟁이! 세상에!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어머니도 요즘에 가만 보니까 밤잠을 못 자 가지고 아주 고달프다는 것을 내가 알아. 손자들이 문제라는 거야.

나라 조상들이 실수한 것도 내가 탕감한다 하고 가면 무난히 나가

손자가 뭐냐? 손해나는 아들이 손자예요. 왜 웃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벗겨 먹혀요. 그거 손자 아니에요? 손해나서 손자!「할아버지는 원숭이띠 손자를 네 명이나 두었네.」누가 원숭이띠 손자야?「얘도 그렇고….」너도 원숭이띠야? 그래, 원숭이 합하자! 사위기대가 다 됐으니….「신준이도 원숭이띠, 그 딸 둘, 손자 낳은 것도 원숭이띠 그래서 네 명이에요.」아, 그렇구나! 내가 그래서 신준이를 그렇게 사랑하는구나.

그러니까 신철이는 할아버지보다도 더 유명해야 돼. 너 머리가 좋은가, 나쁜가? 영어 문제없지, 이제는?「보통이래요. (어머니)」(웃음) 보통은 되어야지. 3억인데 3억 가운데서 보통 하면 1억 5천만 이상이 되니까 보통이지. 일본 말도 할 줄 알지?「예. 조금 배우고 있어요.」그것 문제없지? 그럼 세 나라를 마음대로….

할아버지가 이 뜻 때문에 영어도 못 했어. 왜정 때에 영어 했나? 에이(A) 비(B) 시(C)만 했는데 노동시키는 거예요. 내가 그래도 성경은 봤거든. 책을 보게 되면 성경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어요. 요즘에 완전히 알기 위해서 그러지만 말이에요. 공부가 필요하다구요, 공부하는 것이.

전숙이, 알겠어? 현재 책임진 많은 나라들은 모든 사람, 자기 조상, 할머니 할아버지의 실수한 것도 내가 탕감해 준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무난히 나가요. 선생님이 그렇게 나가지 않았어요? 과거 현재의 모든 것을 탕감해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고달픈지 몰라요. 자고 나서도 어디 가서 맛있게 뭘 먹었으면 배가 이렇게 나와도 트림을 하지 못해요. 교주라는 사람이 잘 먹었다고 트림을 하고 ‘어, 기분 좋다!’ 해요? 죄예요, 죄.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 이 추운 겨울에 입지도 못하고 처마 끝에서 비를 맞고 눈보라가 치는데, 어디 갈 자리가 없이 한숨을 쉬면서 쪼그려 앉아서 얼어 죽을 것을 염려하면서 누더기 보따리를 모아 가지고 쓰레기 묻힌 그 더미를 파고 들어가서 자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요. 그런 놀음을 시키는 주인 된 양반이 잘살면 벌 받아요. 벌 받아야 된다구요.

종교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폴란드에 나가서 사형을 받은 사람이 있어요. 그 죽을 날짜를 통고 받았으면서 선생님이 잠잘 수 있어요? 아들딸을 두고 가까운 어머니 사정을 봐 줄 수 있나? 이제 내가 가게 되면 그들을 영계에 가서 성인 군자의 반열에 불러 올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얼마나 복이에요? 알겠나?「예.」이런 내용을 다 알고, 선생님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이제는 윤곽을 잡을 때가 왔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지금 얘기하는 것을 유언과 마찬가지로 다 지킬 줄 알아야 돼요.

18세 이상 된 축복 자녀들은 3일 이내에 이스트 가든에 집합

여기, 네 아들딸 몇 살 났어? 그다음에 또! 누구 있어? 누구 있어, 그다음에? 18세 이상 된 아들딸을 가진 사람은 손 들어 봐. 일어서 봐요. (신준 님 나오심) 왜 그렇게 많아? 다 번호 해 보라구. (아홉까지 번호 함) 저기 뒤에 없나, 뒤에? 여기부터 아들인가 딸인가 말해 봐.「아들들이 와 있습니다.」어디 보자! 아들 보자, 어디! 거기 있는 아들! 이리 나와 봐. 그다음에 딸! 딸 누구야? 딸 몇 사람?「두 사람 있습니다.」두 사람? 그래, 두 사람! 그다음에, 딸 그다음에 누구야?「아들 둘입니다.」아들 둘, 그다음에? 다야? 또!「아들입니다.」아들? 아들, 또 그다음에! 아들이 많네. 또 그다음에? 없어?

이번에 18세 이상 된 사람들 중에 오늘부터 축복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기 이스트 가든에 3일 이내에 집합! (어머님 웃으심) 왜 웃어? 3일 이내에 집합! 알겠어?「3일 이내에 집합이면 23일까지! (어머님)」크리스마스 전에 해야지. 그 대신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은 옛날같이 선생님이 안 해요. 선생님이 좋아 가지고 ‘너 너!’ 이러면 3분 이내에 결정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건 누가 그럴 수 없다고 인정할 사람 없을 거예요. 알겠나? 알겠어?「예.」

3일 이내, 그러니까 23일까지! 크리스마스 전날까지 하면 안 되지?「안 돼요.」그러니 23일까지 무슨 비행기를 타든가 뭐 하든가, 날아오든가 해서 오라고 그래요. 어디로? 여기 이스트 가든에!「미국만 합니까, 한국도 합니까?」한국도 그렇고, 세계도 그래.「전세계적으로요?」그래! 내가 이번에 특별히 결혼해 줄지 몰라.「그런데 할아버지, 그렇게 약혼을 해 주시면 결혼식은 조금 후에 해야지요? 그런데 오는 대상자는 양복 하나 준비해 가지고 와야 될 걸? (어머님)」그건 선생님이 해 줄지 모르지.「해 주는 것이 시간이…. (어머님)」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할 때에 양복이랑 예복이랑 다 해 줘야지, 그럼.

자, 그러면 이것은 비상대책이에요. 특사라구요, 특사. 지금 2세들 결혼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자기들 부모도 힘들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이렇게 해 준 것도 지내고 보니까 다 좋지요?「예, 그렇습니다.」그럴 수 있다고 아나, 믿나?「알고 믿습니다.」‘아나, 믿나?’ 하는데 안다든가, 믿는다든가 말해야지, 알고 믿는다는 말이 뭐야? 무슨 말이 그래? 그 대신 자기들이 마음대로 결정하겠다고 하는 것은 안 와도 괜찮아요. 온다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신준 님을 안으시고)「할아버지, 내 색시도 좀 해 주세요. (어머님)」(웃음) 할아버지가 심각하게 눈을 이렇게 보니까 자꾸 바라보는구만. 이상한 모양이구만. (신준 님을 어르심) 이러니까 이게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거예요. 너희들도 이렇게 할아버지를 좋아해야 돼.

약혼을 위한 참석자는 완전한 정(正)이어야

「아버님, 만 18세로 정해 주시는 겁니까?」한국 나이로! 어머니가 열일곱 살에 시집오지 않았어? 그럼 ‘17세 이상’ 하면 되잖아? 열여섯 살 때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도 맞는 말이지. 내가 어머니 데리고 온 것, 몹쓸 일을 했지. 그렇지만 가만 보니까 잘했지?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가만 보더라도 별의별 요술을 피우던 그 여자들 중에 어머니로 세웠으면 어떻게 됐겠나? 그래도 이 어머니가 와서 아들딸들도 훌륭한 아들딸들 다 낳아 놓고 말이에요, 문씨의 핏줄을 고스란히 받았어요. 문씨 혈족이 무서운 혈족이에요.

임자네들 아들딸 가운데서 세계의 대통령들 다 나올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제 친족권, 혈통을 받은 사람은…. 실력이 그래요. 선생님이 예술적인 그림도 그렇고, 글 짓는 것도 그렇고, 외교 능력, 뭘 하는 것 전부 다 우상과 마찬가지로 그런 핏줄이라구요. 그건 인정하지요?

양창식도…. 어머니!「예.」우리 제일 막내 열일곱 살 난 남자 아이 있으면 잡아다가 양창식 딸하고 해 주면 좋겠네. 저 사람도 머리가 좋다구. 종자가 괜찮아.「예. 할머니가 생각하고 있습니다.」아버지가 생각해야지, 할머니가 생각하면 되나?「지금 나한테 물었잖아요?」생각하는 것보다 얘기를 좀 해야지.「할아버지, 아침 좀 잡수래요, 애가. (어머니)」(웃음)

자, 어디 갔나? 그거 몇 절 했나?「조금 남았습니다.」이만큼 남은 그 한 절 더 읽어 보라구. (훈독 계속) (김효율 보좌관 기도)

이번에 오는 사람들은 완전 정(正)이어야 돼. 알겠어?「완전 정! 예. (양창식)」부(否)는 나타나지도 말라고 해.「23일부터입니까?」오늘서부터 시작해야지. 오늘부터라도 해야지. 3일 동안 온 사람들은 말이야, 빨리 오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바쁘면 같이 안 할 거라구, 온 사람만 해 주고. 하루 이틀에 와서 여기 벨베디아에서 쉬면 되잖아? 23일까지!「신철이 보니 알겠나 봐. 한국에서 봤으니까 알겠나 봐. (어머님)」응, 그래! 알지, 그럼!

자, 우리 맘마 먹자! 오늘 맘마 먹고….

그 18개 국 오늘 추첨하면 어떨까? 다 왔어?「16개 국요? 내일 아침에 전부 모이게 했습니다.」와쿠(틀)를 만들어 가지고 말이야….「유엔 16개 국 말씀하시는 겁니까?」참전 16개 국이야! 성전이라고, 2차대전 이후에 하나님의 섭리관적 입장에서 보는 성전 참여국 17개 국은 언제나 평화 창건시대에 모범적인 나라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번에 이런 나라를 구성하면서 16개 국의 참석한 사람은 배치한다고 그래. 그런 것을 하나 폼같이 크게 잘 만들어요. 알겠어?「예.」그래 가지고 이름을 쓰게끔, 이름을.

양창식은 무슨 나라 되겠나? 모르겠구만. 그러니 미국을 책임졌으니 미국 나라와 겸해 가지고, 16개 국이니까 32개 국이 사용하는 거야.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두 나라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16개 국에 갔으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그 18개 국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게끔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느냐 이거예요. 4개 국씩만 해도 얼마야? 사 육 이십사(4×6=24), 64개 국이 되는 거야. 그럼 뭐 절반 이상이 되는 거지. 예수님이 120개 가정 국가 대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구성되지. 그래서 결혼한 상대가 되게 되면 120개 국이 되는 거지. *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와 하나의 세계

(경배) (자리 정돈) 다 앉았어?「예.」자, 훈독회 하자.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2장 죽음과 영계 2)죽음에 대한 이해 ⑧영계 가기 전에 남겨야 할 것들 ㉯영계의 소유권은 전도로 결정’부터 훈독)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인 아벨 문제를 몰라

『……천국은 무한한 세계인데, 그곳에서는 사랑의 심정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다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세상에 많이 펼쳐져 있으면, 영계에 가서는 그만큼 넓게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인 아벨 문제를 몰랐어요. 가인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복중서부터 중생?부활?영생식을 지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집안에서부터 해 나가야 돼요. 제일 가까운 형제로부터 할 때가 되었다구요, 축복을.

자기 동생, 자기 언니, 자기 누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할아버지 친척 일족들을 구해야 돼요. 누구나 제일 원하는 것인데 그걸 왜 내버려 가지고 어떻게 될 거예요? 김씨면 김씨 몽땅 망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많이 하느냐를 중심삼고 저나라에서 조상적 주류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 문제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 문제, 시간권과 생활권 내에서 가인 아벨의 투쟁 역사가 벌어지는데 그걸 방지하는 거예요. 그 무기가 뭐예요? 우리 통일교인들이에요. 원리 말씀이에요. 강한 무기예요. 세계를 다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그걸 내버려 두고 자기 혼자 지금까지 습관적인 생각을 해서 돈벌이하겠다고, 취직하겠다고 하는데, 취직이 문제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가인 아벨 문제, 해 봐요.「가인 아벨 문제!」이 눈도 가인 아벨이에요. 코도 가인 아벨이에요. 같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시간권 내가 아니라 1초 1분 가운데 다 있는데 무관심해 가지고 하루를 헛되게 해 가지고 일년을 헛되게 해 가지고, 일년에 전도 하나도 못 해 가지고 무슨 뭐, 세상에! 그런 부끄러운 일이 어디 있어요?

학생은 학생대로 자기 처한 자리에서 그 일을 매일같이 투쟁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해야 돼요. 가인 아벨 승리한 보고를 해야 돼요. 가인을 얼마만큼 감화시켜 가지고 접을 붙여서 하늘 편에 새로운 아들딸이 되고 하늘 앞에 영생할 수 있는 축복받아 가지고 하늘 일족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건 한 나무를 새로이 접붙여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냥 그대로 따라지로 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조상들 앞에 어떻게 될 거예요? 교파권 내에 들어갔으면 교조로부터, 또 동족 조상으로부터 목이 잘리고 발길로 차일 텐데. 지상에 천지부모가 그렇게 정성들여서 했는데, 세계를 다 탕감할 수 있는 구원을 했는데 너희들은 뭐냐 이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를 몰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돌아갈 형제가 있으니 사돈의 팔촌, 사촌, 육촌, 전부 다 가인 아벨 아니에요? 형제권 전부 다. 자!

이제부터 자기가 조상이 되어야

『……120명, 몇백 명 해야 합니다. 그것도 못 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원리로 보게 되면 120명을 해야 됩니다. 120수는 예수님의 세계국가를 대표한 것입니다. 430가정은 한 나라를 중심삼고 그 안에 있는 성씨와 마찬가지입니다. 4천3백년 중심삼은 430가정입니다.』

430년 만에 이스라엘이 60만 대중이 출동한 거예요. 피를 바른 문설주를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장자가 살아나는 거예요. 탕감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40년 중심삼아 가지고 천국 가나안 복귀와 딱 마찬가지예요. 광야시대와 맞먹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본고장에서 다 했다구요. 애급에 갔다가 고향 돌아갈 필요 없어요. 여기서 다 했기 때문에 광야노정이 필요 없다구요. 미국에서 광야노정을 한꺼번에 짬뽕시켜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자!

『……밥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늘나라의 백성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에게는 잘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게 본직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16개 국에서 해 가지고 그 나라의 왕 자리 이상에 올라가는 거예요. 스털링스는 흑인들을 전도해 가지고 접붙여 놓으면 미국을 거꾸로 끌고 갈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정치고 무엇이고 소망이 있어요, 흑인들이? 아프리카가 달려 있는데 말이에요. 자!

『……그리고 설교하더라도, 나라는 것이 살아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피땀을 흘리면서 얘기해야 됩니다.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해야 됩니다. 여러분 눈에서 눈물이 마르게 되면 그건 가짜입니다.

㉰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할 이유』

믿음의 조상이라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잖아요? 이중세계를 거쳐가니까, 타락해서 내려왔던 것이 올라가니까 그렇잖아요? 이러니까 직계가 전부 다 파괴됐어요. 방계를 따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서자가 출세할 때가 왔다는 거지. 자!

『……한 사람이 자식을 한 백 명씩 낳더라도 하늘나라는 넓어서 과잉생산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저나라는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산아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저나라에 가면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만큼 만들어서 거느리고 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참된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많이 거느리고 올 때, 그게 자기의 권익이 되고, 천상세계에서 표창받을 수 있는 등급의 등차를 설정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는 겁니다.』

나라를 책임지고 세계를 책임지고 그렇잖아요? 맹세문이 그렇잖아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에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맹세문 8절에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엄청난 내용이지.

자기가 따라 들어갈 수 없어요. 어머니가 가는 길을, 누가 다시 낳아 주겠나? 어머니가 낳아 줄 수 있는, 믿음의 조상이 낳아 줘야 돼요. 조상이 생겨나면 쭉 그 계대를 이어 가지고 한 나무가, 접붙인 나무가 생겨나지만, 접붙이지 못하니 전부 다 개개인이에요. 자기 부모도, 자기 일족도 관계없어요. 접붙여야 돼요.

이제부터 자기가 조상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의 조상 자리에 다 세워 주는 거라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든 내용을 다 준비시켜 가지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에요. 성염까지도 다른 성염이 됐지? 성주도 다른 성주가 됐지? 그거 다 갖고 있지? 갖고 다니나? 차에 가지고 다니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천성경≫ 같은 책을 열두 권 만들고 120차트를 만들어 가지고 뿌리라는 거예요. 뿌려 주고 읽고 감화되거든…. 브로셔(brochure) 같은 것을 만들어서 한 장 한 장 하면, ≪천성경≫에서는 몇백 장 몇천 장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방대한 기준이 있으니 그걸 원하게 되면, 내가 전화번호가 있어서 전화하게 되면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자동적으로 하나 붙여 주고 하나 붙여 주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수천 수만 명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요즘에 웹사이트 상에 해 가지고 무엇 보라고 하면 거기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기 혼자 앉아서 밤을 새워 공부할 수 있는 자유 해방권이 벌어졌는데, 왜 허송세월 해요?

어디든지 대관식 할 수 있게끔 교육하고 접붙이는 사람이 주인

자기 나라에 대해서 노력한 책임 한 것이 있어야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귀퉁이라도 가서 앉지, 나라는 꿈도 안 꾸고 자기 개인을 위해 가지고, 개인권 내에 자기 나라가 서겠나? 개인의 소유 욕망, 소유권 내에 나라가 들어오겠어요? 세계 소유권 내에,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하늘땅에 다 들어가게 돼 있는데.

또 그럴 수 있는, 소유권에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을 다 갖춰 준 거 아니에요? 이번에 한국에서 62인이 왔다 갔는데 거기에서 탈락한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몽땅 전부 다 뒤집어졌잖아요? 이제 그들이 가서, 장관 해 먹었던 사람은 그 아래 수백 수십만이 있고 국회의원 해 먹었던 사람은 그 아래 15만 이상이 있는데 한꺼번에 여러분보다 ‘슈욱’ 앞설 수 있어요. 그거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먼저 들어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할 텐데, 이제 새로 들어와서 대관식 하는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해 준다고 하면 접이 안 붙여지나? 순 잘라서 참감람나무의 접을 붙여 주는 거예요. 누구든지 다 시키는 거예요. 피난민 때 먹고살기 위해서 아들딸에게 담배 장사 별의별 장사 껌 장사 시키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예외가 없어요.

선생님이 예외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했는데 지금 보고한 것은 뭐냐 하면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자유천지에 만들 수 있는데, 눈이 멍해 가지고 훈독회에 참석해 가지고 선생님과 관계 있어요? 피가 통하지 않아요. 가지가 있으면 피가 통해야 뿌리까지 들어가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가인 아벨 문제예요. 이건 절대적이에요. 그걸 모르고 살았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인 아벨 탕감해 가지고 초총교초국가평화통일연합군 중심삼고 천일국까지 만들어 놓은 거예요. 개인에서부터 혁명이에요. 혁명이 뭐냐 하면, 탕감도 혁명이에요. 지옥에서 하늘나라 보좌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대통령 된 사람, 별의별 강도단, 별의별 일 하던 녀석들이 알아 가지고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예수의 나라를 구하지 못한 기준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여러분을 앞서 나갈 수 있어요.

여기 스털링스도 자랑하지 말라구요. 왔던 사람이 가만있을 것 같아요? 가만있을 것 같아요? 비밀리에 여러분은 졸고 있는데 어서 졸아라 해 가지고 자기 전라남북도의 주인, 면 중심삼고 어디든지 대관식 할 수 있게끔 교육하고 접붙이는 사람이 주인 아니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눈을 멀뚱멀뚱 떠 가지고 보고는 무슨 보고예요? 밥 많이 먹은 보고예요? 지금 보고기도지? 하루하루 보고하는 것이 접붙이는 놀음이에요.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성염도 만들어 주고 성주도 새로 만들어 줬지? 포켓에 넣고 다니게끔. 그것 있나?「예.」어디 보자. 성염통, 성주통!「지금 여기 안 가지고 있습니다.」그거 가지고 다녀야 돼요. 가방에 가지고 다녀야 돼요.

어디 가든지 전차 타든가 기차 타든가 버스 탔을 때 젊은 사람 세 사람만 모이게 된다면, 나도 너와 같은 젊은 시절에 인생문제로 고민했는데 여기에 브로셔 있으니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관심 있거든 연락하라고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전화번호 적어 가지고 오는 것이 쉬지 않게, 전화를 24시간 걸 수 있게끔 하고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사탄 피를 정리해서 하늘 피의 혈족을 만들어야

그것은 자기 혈맥이 통할 수 있는 씨를 뿌려 놓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반대해요? 미국도 반대 못 하게 돼 있어요.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그거 미국의 책임이에요. 유엔에 대한 모든 것! 알링턴 묘지, 미국 나라를 위해서 전쟁한 것이 아니에요. 1차대전, 2차대전에 나가 죽은 사람도 성전권 내에 참석하게 해 주면, 그 영계가 얼마나 군대 훈련 돼 가지고 사령관 밑에서 ‘자, 이번에 어디 가자!’ 하는 거예요. 유엔군 사령관이 각 나라의 병사들을 거느려 가지고 한꺼번에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는 것이 뻔한데, 그것을 알고 앉아 가지고 허송세월 보내고 있어요? 내가 이제 이 일을 하게 되면 자지 않을 거라. 이건 여러분 책임이라구요. 알겠나? 가지까지 선생님이 해 놓으면 선생님 혼자 다 해 먹게? 가지들은 자기들이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중심 줄기, 이래 가지고 순이 쭉 살아 가지고 가지들이 없으니 가지 붙일 수 있게끔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나라도 그래요. 대통령들을 중심삼고도 큰 가지가 다 생기는 거예요. 그것을 할 것 같은가, 안 할 것 같은가? 지금은 몽골반점 동족이 아니에요. 혈족! 동족은 같이 품겨 살 수 있는, 누구든지 관계맺으면 동족이 될 수 있지만, 혈족이 돼야 돼요. 사탄 피를 정리해서 하늘 피의 혈족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혈족 만들기 위해서는 접붙여야지?

몽골반점 뭐이라고?「혈족입니다.」아니에요. 동족연합회예요. 혈족이 못 됐어요. 그건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 대표한 천일국 사람들이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안 그래요? 가인 아벨 핏줄을 접붙여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서양 놈들은 칭기즈칸이 서구사회를 밟아 치웠다고 몽골리언을 싫어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섭리사관적인 몽골리언이라는 것은 하늘을 반대했던 장자권을 찾은 거예요. 장자 굴복시키기 위해서 역사가 나왔는데, 수많은 종교가 희생해 나온 것인데 어느 한 녀석이 장자권을 굴복시켰어요? 여러분은 굴복시킬 수 있는 천상세계의 낙원 이상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 자리 빈 것을 채울 수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상헌 씨가 결의문 쓰게 해서 영계 실상을 보고한 것이 놀음놀이예요? 여러분한테 구경하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의 생명의 터전이 부활하라고 해 준 거예요.

선생님이 그 이상 알던 것을 실천해 가지고 원리에 없는 세계까지 넘어가서 발전시켜 나가는데, 여러분은 원리권 내에서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접붙일 수 있고 누구든지 나타나면 자기를 대장으로 모실 수 있어서 ‘우리 민족이 아무개를 모시고 접붙이자!’ 하면 조상 되는 거 아니에요? 돼요, 안 돼요?「됩니다.」그게 거짓말이에요? 세상에! 밥 먹는 것보다 더 확실한 사실인데, 허송세월 했어요.

선생님이 34년 동안 있을 때 여러분이 새끼를 얼마나 쳤어요? 접을 몇 사람 붙였어요? 동창회, 요즘에 동창, 학우, 지우 별의별 것이 다 많지? 선생님이 기반 안 닦은 데가 있어요? 자기가 손대면 다 접붙일 수 있게 만들어 놨는데. 이것을 한꺼번에 빼앗겨 버렸지.

주동문!「예.」이제 선생님이 한국 나라를 구해야 돼. 알겠나?「예.」워싱턴 타임스가 문제 아니에요. 미국에 대한 것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내버려 두는 거예요. 이제는 다 철수할 수 있어 가지고 몽골리언만 타고 앉으면 미국이든 유엔이든 자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비로소 돌아가는데 미국의 관계(官界)를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요전에 8월 20일에 280명을 데려가지 않았어요?「예.」280명이 아니에요. 2천8백 명, 2억 8천만 명을 다 데려가야 미국이 몽땅 부활하는 거예요. 몽골리언 전부, 아시아 전체 살리겠다는 미국이 되어 보라구요. 순식간에 접붙여 버려요, 선생님만 나타나면. 알겠어요?「예.」중국도 문제가 아니에요. 소련도 문제가 아니에요. 접붙이는 것을 반대 안 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한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그래서 선생님이 기도도 보고기도 한다는 것을 언제 얘기했어요? 기도도 보고기도 한다고 했지?「예.」지금 보고기도는 뭐예요? 자기 혈족을 불리는 거예요. 혈족을 불리게 되면 미국 백인들 계통이 많기 때문에 자기 세계권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혈족을 흑인 백인 한꺼번에 다 모아 가지고 한방에서 수십만 수백만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거 왜 안 해요?

이번에 그래서 안 하기 때문에 16개 국이에요. 사진첩에 넣으라고 했는데, 미국 판도 길을 만들었구만.「아닙니다. 각 나라별로 있습니다.」각 나라별로, 그건 뭐야?「이건 영국이고, 각 나라 깃발입니다.」

그래서 이걸 잘 해 가지고, 그건 뭐야?「이건 제비 뽑는 것입니다.」사진 넣게 해 가지고 자기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개개인 열 여섯 명에게 해 주려고 했는데, 여기에다 이름 쓰겠나?「그건 전체 참전국가입니다.」

참전국가니까 국가 기 아래 여러분이 대장 돼서 가니까 그 나라에 가서 여러분이 장(長)이라고 사진 만들어 붙일 수 있게끔 폼(form; 형식)까지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서 만들어 주는 것이 진짜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만들어요. 그거 만들라고 했는데, 이게 뭐예요?

「광고지처럼 기(旗)하고 그다음에 그 밑에 이름 쓰고 사진 박으시겠다는 거예요. (어머님)」「한 사람 한 사람 들고서 사진 찍으려고 했습니다.」사진을 여러분이 가져야 돼요. 여러분이 16개 국에 그 사진첩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자기 사진 붙은 것을 군대에 나눠 주고 사령관 이름하에 그 나라의 대통령까지 데려다가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게 가능할 때에 들어왔어요. 안 될 것 같아요, 될 것 같아요?

다른 나라보다도 16개 국에서 하게 된다면 이 나라 중심삼고 이것을 지지하고 교재로서 자기 국민도 연결시키게 돼 있어요. 천일국 하늘나라가 되는데 가담하게 돼 있다구요. 여기에서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장까지 여러분이 강의할 수 있는 간판 붙이게 되면, 여러분이 10개 국씩 책임지면 160국가가 대번에 생겨나요. 그거 연결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160개 국 대통령 국회의장을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면 그 나라의 외무부를 통해 가지고 평화대사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까지 조직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가능하겠나, 안 하겠나?

여러분에게 그런 특권을 주고 배치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못 해요. 그 나라 대통령이 못 해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 육계를 결합시키는 거 아니에요? 선한 영계를 자기 편 만들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대장이니 하늘나라 중심삼고 그 나라의 대통령 위에, 국회의장 위에 교육해라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이게 무슨 놀음놀이인 줄 알아요? 선생님이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를 그때 얘기한 거예요? 50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반대한 거예요. 이래 놓으면 장성급이 전부 다 선생님한테 달려드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군대혁명 한 것이 무너지겠으니 반대했기 때문에 못 한 것 아니에요? 한을 남긴 거예요.

이제 평화군 이름을 가지고 미국과 국립묘지 중심삼아 가지고 할 때 추모 날에는 16개 국의 대통령 국회의원 전체 요원들이 참석하겠나, 안 하겠나? 답변해 보라구요.「참석합니다.」해요, 안 해요?「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그 주변국가들이 있잖아요? 주변국가 중심삼고 네 나라씩이면 얼마예요?「64개 국입니다.」64개 국이 생겨나요, 대번에. 거기에 결혼한 사람들, 서양 사람들은 섞어 가지고 하기 때문에 구라파 같은 데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자기 친족 하게 된다면 수십 개국이 한 일족에 달려 있으니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세상에! 이게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한 거예요. 타고 올라가야 돼요.

16개 국에 천지 평화군 사령관을 임명하는 자리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명년 1월 13일에 하려고 했는데, 36만 명 대신 3만 6천 명이 모일 거예요. 그런 대회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1월 13일에 안 되니 선생님의 생일날 2월 14일로 연장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음력 양력으로 볼 때 양력은 태양을 대신하고 음력은 땅을 대신하기 때문에 둘이 합해 가지고, 아시아는 음력을 써요. 음력 쓰는 데는 조숫물과 관계를 중심삼고 고기잡이 해 먹는 거예요. 음력을 쓰기 때문에 대양도 다 건너가는 거예요. 물을 따라가면 가는 거 아니에요?

물 따라가면 가는 거예요. 물 따라가다 올라갔다가 거기까지 만수가 되어서 안 들어가면 거기에서 내려와 가지고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발전해 나온 거예요. 포르투갈 영국 사람들이 훌륭한 것이 아니라 조숫물 따라다닌 것 아니에요?「예.」조숫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지? 그러니 태양을 보고 다니지 않았어요. 달, 달! 달을 보고 다녔어요.

그래서 해양권은 양력보다 음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음력에는 만세력이 있어요. 아시아에는 만세력, 만년의 캘린더가 돼 있어요. 한 초도 안 틀려요. (웃으심) 만세력이 나와 있잖아요?「예.」서양에 만세력이 나와 있어요?「없습니다.」힘들어요.

그건 뭐냐 하면 동양에는 360일을 중심삼고 딱 공식적으로 돼 있어요. 여기는 365일 몇 푼 몇 푼, 만세력을 못 만들어요. 그것이 공식대로 맞기 때문에 만세력이지, 1초만 틀려도 지구가 45억년 됐다면 140년 차이가 있어서 다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이번에 여러분을 16개 국에 천지 평화군 사령관 자리에 임명하는 거예요. 할까, 말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사진 들어갈 수 있는 폼(form), 문장을 쓰는 거예요. 16개 국 가운데 자기 나라에 붙이는 거예요. 여기에 임명되는 사람은 그 내용 가지고 교육하고 그 나라의 대통령 이상의 자리에서 묶어 나가게 되면 16개 국끼리 연결해서 4개 국씩 하면 그 주변국가가 화합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통일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리언 동족이 아니라 혈족 만드는 것은 이렇게 함으로 순식간에 될 수 있어요. 아시아를 레버런 문이 대표해 가지고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국가가 됐어요. 묶어질 수 있는, 통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은 거예요. 조수가 다 들어가게 돼 있지?「예.」

이거야 16개 국 대표….「예. 이건 인터넷에서 참전국가를 한 페이지로 뽑아 놓은 것입니다.」그러면 이런 것 해 놓고 액자에 가자리(かざり; 장식)를 잘 하는 거예요. 꼭대기에 나라 하나, 대표를 크게 박아 넣고, 이거 그냥 해도 돼요. 연결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문장 쓰고 그다음에 가자리(飾り)를 잘 해 가지고 사진을 집어넣는 거예요.

이것이 문장과 더불어 16개 국에 하늘땅을 대신한 하늘나라의 평화군이라구요. 평화군 창설을 하기 때문에 그 대표자가 누구라고 이름 써 가지고 갖다 붙이는 거예요. 그 나라의 대통령 관저로부터 국회의장 관저로부터 이것을 붙이는 곳에는 어디든지 평화군을 만들 수 있고, 평화경찰을 만들 수 있다 그 말이에요.「예.」연합이라는 말은 경찰을 만들기 위해서 집어넣자는 그런 얘기를 했지?「예.」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게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이번에 그렇잖아요? 초종교초국가연합 대관식이지?「예.」세계가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세계 평화의 나라를 만드는 특별 왕

여기에서, 미국에서 소석 선생, 이철승을 시켜 가지고 추모연합회 회장으로부터, 아침 훈독회 때 발표했지?「예.」그다음에 대회도 발표했지?「예.」이거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것이 언론기관에 나온 거예요. 유 피 아이(UPI) 통신, <워싱턴 타임스>에 나지 않았어요? 유 에스 아이 에스(USIS; 미국 공보원)를 통해서 수십만 언론기관에 난 거예요. 그것을 모으면 태산같이 쌓아 올릴 수 있는 거예요. 평화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데, 평화군단을 만들어서 죽여 가지고 벌판에 두어 가지고 개도 안 뜯어 먹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한국이 독립했으면, 레버런 문이 젊었을 때부터 했으면 말이야, 통일천하 된 거예요. 그러면 내가 미국 올 게 뭐예요? 16개 국을 타고 다녔으면 어디 가든지 대통령 관저 중심삼고 모아서 16개 국 한꺼번에 축복했을 텐데. 안 그래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 가서 축복을 한꺼번에 할 수 있어요. 몽골리언까지 혈족으로 하면 국경이 없어져요. 그거 말하는 것을 믿지도 않는데, 선생님이 여러분을 속여먹기 위한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끔 가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여기에 사진 해 놓고, 좋아요. 16개 국 집어넣고 크게 해 가지고 어느 나라에 가게 되면 누가 가는 것, 16개 국 간판이 나와야 될 거 아니에요?「예.」그러면 거기에 배치된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사진 집어넣고….「각자의 사진이 없습니다.」사진을 넣어야지.「아버님이 제비를 먼저 뽑아 주셔야 됩니다.」그거야 뽑아야지.「예.」여기에 이름 쓰고 사진을 갖다 붙이면 되잖아요?「예.」

그래 가지고 수십만 장을 복사해서 그 나라에 가서 나눠 줘서 군대와 경찰관이 여기에 협력해 가지고 세계 평화의 나라를 만드는 데 공신이 되라는 거예요.「평화왕국의 특별 대사입니까, 각 나라의?」특별 왕이야, 이 녀석아. 선생님 대신 보내는 거야, 이 녀석아.「알겠습니다.」싫어? 그렇게 돼.

그러니 여러분이 움직이게 되면, 한꺼번에 나서게 되면, 미국에 오게 되면 미국 전체의 희생한 친척, 알링턴에 5만 명 가까운 무덤 중심삼은 주인 돼 가지고 여러분이 제사도 나라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가 내버려 두고 있잖아요?

8월 15일에는 여기에서 그걸 할 수 있어요. 어느 나라에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유엔군에 참가한 나라가 16개 국만이겠나? 2백 국 이상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3대를 생각해 봐요. 구라파 사람은 왔다 갔다 하면서 결혼하기 때문에 다 연결된 거예요. 다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스털링스는 좋겠다. 흑인이니 아프리카에 가서 에이즈 때문에 문제인데 몽둥이를 후려갈기면서 ‘이놈의 자식들, 에이즈가 뭐야?’ 하는 거예요. 흑인세계의 흑인 왕이 될 수 있어요. 흑인 왕 된다는 사람이 누군가?「패러컨입니다.」패러컨이 왕이라고 하잖아요? 네가 패러컨을 데리고 다니면 되잖아? 내가 명령했다면 데리고 다닐 수 있어. 이런 사명이 있으니 협조하라면 할 거라구.

「6?25전쟁 때 군인을 보냈던 나라는 열 여섯 나라고, 의료 지원은 다섯 개 나라, 그다음에 물자지원은 열 아홉 개 나라입니다. 전부 40개 국입니다.」여기에 와서 죽은 사람들, 세계 국가 사람들이 시집 장가가서 7대 조상 가운데 다 들어가지.「예. 세계가 전부 알고 있습니다.」세계예요, 세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박정희 대통령 때 그것을 하려고 했는데, 독재자가 자기보다 커질 것을 생각해 가지고 대번에 와서 사정해서 내가 그만둔 거예요. 그 대신 내가 어차피 40년 동안 미국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기반 닦아야 되기 때문에 미국을 세워 가지고 소원성취한 거예요. 요번에 대관식이 얼마나 무서운 대관식인지 알아요?

평화군단을 부활시켜야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되지, 여러분이 생각한 대로 되겠나? 평화군단이 없어져야 되겠나, 부활시켜야 되겠나? 당장에 부활되는 거예요. 천일국이 돼요. 독립국이 돼요. 평화군단 기지가 있어야지. 어느 나라 기지예요? 한국이라는 것이 천일국 아니에요? 조국광복, 고향과 나라가 생겨나요. 평화의 기틀이 돼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까지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도 제발 안 하기를 바라지. 안 하려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더블유(W) 부시의 미국이 목 달아나는 거예요. 캐나다가 하게 되면 미국 대신 세우고, 독일이 하게 되면 미국 대신 설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인 아벨이지? 아벨이 못 하니 가인이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불란서 이태리 합해 가지고 이걸 해 놓으면, 여기에 붙여 놓으면 말이야, 기독교문화권이 쫓겨나요. 백인이 쫓겨나는 거예요. 뻔한 놀음인데.

지금도 그래요. 소련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이 협조하게 되면, 소련도 가입하겠다면 거기에 가입시켜 주겠나, 안 시켜 주겠나? 내일 하루 저녁에 접붙여 가지고 소련 국민 3억 이상이 축복받아서 아들딸 되면 그것을 선생님이 받아 줘야 되겠나, 하늘이 배척하겠나? 같은 자리에 서 있잖아요, 가인 아벨이? 누가 먼저 축복받느냐 하는 것,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알겠나, 효율이도?「예.」알겠어요?「예.」

오늘 추첨을 할 거예요.「예.」추첨하게 되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16개 국 이래 가지고 깃발, 여기에 문장을 쓰라구요. 알겠어요?「예.」다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이런 평화군단이 희생된 것, 미국과 유엔이 버리고 갔기 때문에 망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이걸 다시 찾아서 한국에 빚졌으니 죽은 사람들의 무덤, 부산과 알링턴에 묻었는데 이것을 일본 쓰시마에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알링턴 묘지와 부산 묘지를 쓰시마에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이 범죄자 아니에요? 미국하고 둘이 타협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와이를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알겠어요?「예.」하와이에 안 되니까 여수?순천으로 옮겨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냥 앉아 가지고 그러다가 죽을 줄 알았어요? 결판을 내야지. 결판내는 거예요. ‘장훈이!’ 할 때 ‘멍훈이!’ 못 하면 손들어야 돼요.

미국이 ‘아이고, 평화군을 잘못 만들었다.’ 하겠나? 유엔 이놈의 자식들, 유엔 내놔! 유엔군을 죽여 놓고 일년에 한 번도…. 묘지에 바람이 불어 가지고 문드러지고 변해 가지고 묻힌 무덤들이 바다에 떠내려간 것도 많을 거라구요. 뭘 했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조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책임 해 가지고, 너희들이 조상들을 대해 가지고 일족 돼 가지고 책임 못 하는데 그걸 대신하는데도 반대하겠느냐 이거예요. 반대할 면목이 있나? 어드래요? 그래서 몽골 동족권을 몽골 혈족권만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끝나겠나, 안 끝나겠나?「끝나겠습니다.」

초종교초국가연합이 했으니 아벨이 됐으니 가인권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소화하게 돼 있어요. 사탄은 달려 가지고 굴복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지? 가인 아벨에게 굴복하게 돼 있잖아요? 다 축복해 줬는데 어떻게 해요? 자기 핏줄을 다 잘라 가지고 접붙였는데, 모가지가 끊어지고 가지가 없어졌는데 사탄의 무대가 있나, 없나? 없어진 거 아니에요?

이걸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백인들은 몽골리언이 점령하게 되면 안 들으면 다 모가지 자르고 죽여 버리는 줄 알고 있어요. 하나님이 대신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지?「예.」

하늘나라 평화의 왕의 임명장 양식

이것을 잘 써 가지고 몇 개국 장성 이름도 집어넣으라구요. 유엔군 가운데 맥아더 장군 중심삼고 써 넣고 미국 장성 가운데 죽은 사람들 말이야, 그다음에 16개 국에 있어서 어디 나라 어디 나라가 될 때 자기 사진 붙이고 죽은 사람 이름도 집어넣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로이 동판을 떠 가지고 빡 찍으면 그것이 영원한 자료가 되잖아요?

「임명된 사람들의 사진을 넣습니까?」사진첩 같은 데에 16개 국을 쭉 해 놓고 그 내용을 집어넣고 말이야, 그다음에 여기에 사진! 이 사람이 누구라는 것, 여기에 책임져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천일국 왕권을 중심삼은 평화군대 평화경찰을 교육시켜 가지고 거기에 합당할 수 있는 이상의 고차원적인 평화의 왕족들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써 넣는 거예요. 그래야 이것을 갖다가 붙이는 거지.

「그 사진을 어디에다 박느냐고 묻잖아요? (어머님)」「열 여섯 명 가운데 제비뽑기를 해서….」자기 나라가 있잖아? 열 여섯 나라가 있잖아? 열 여섯 나라를 중심삼고 사진하고, 열 여섯 나라를 쭉 하는 거예요. 한 나라에 열 다섯 나라를 이렇게 해 가지고 내용을 중심삼고 미국의 장성들! 이래 가지고 거기에 사인해 가지고 평화왕국의 전권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하늘땅의 책임자로서 배치한다는 거예요.

「설명하는 것을 못 알아듣는 것 같아요. (어머님)」「죄송합니다.」사진을 여기에 붙이는 거예요. 이 사람들의 사진!「임명된 사람 한 사람씩요?」임명했으면 가운데 하고 15개 국 기를 쭉 해 놓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 깃발 있는 것, 16개 국에 있어서 전권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평화대사, 선생님 평화의 왕으로 말미암아 평화대사와 같이 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그 나라에 평화의 왕으로 가는 거예요. 대통령으로 가는 거예요.「뽑힌 기는 어디에다 걸어요? 이건 사람 사진이고. (어머님)」깃발 해 놓고 위에 하든가 여기에 하면 될 거 아니야?「그것도 그려 줘야지요. 깃발은 밑에 하고 사람 얼굴은 위에 하고. (어머님)」이렇게 해 가지고 깃발 중심삼고 연결하는 거예요.「그렇게 하라고 그려 줘야 돼요. 그래야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나오지요. (어머님)」

미국이면 미국 할 때는 미국 기가 되면 미국 기를 중심삼고 내용, 그 나라의 대표적인 장군들 내용, 이래 가지고 그 권내 필요한 것, 나라마다 다르니까 그래 놓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위령제 할 수 있는 그 나라의 조직편성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군대 경찰 그 사람들을 빼놓고 글을 써 넣는 거예요, 자기들이 가서. 문장은 마찬가지지만 여러 가지 공식으로 써서 이것은 자기 나라의 당당한 대표요, 애국적이요, 하늘땅에 기념할 수 있는 성전에 참전했던 평화군단이에요.

그들 중심삼고 그 사상은 인류가 같이, 평화의 왕이 되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대사관, 평화의 부처가 생겨날 거 아니에요? 그들을 교육해서 부처를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왕….「평화의 왕의 사인은 밑에다 하고요? (어머님)」그럼. 평화군, 평화경찰, 평화교육 책임자예요. 대통령도 못 한다구요. 그거 집어넣으면 될 거 아니에요?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 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이에요. 천일국 이름으로 발표하는 거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모델형으로 교육해서 편성하면 하나의 세계는 자동으로 돼

그래 가지고 맥아더도 집어넣고 말이야, 얼마나 사람이 많잖아요?「전사자가 룩셈부르크 같은 나라는 두 명밖에 없습니다.」두 명이면 한 명이라도 집어넣는 거예요.「그 나라의 대표 전사자를 넣습니까?」대표 장성이 있으면 장성을 넣는 거예요. 두 사람이면 두 사람을 넣어야지.「그 장성을 추모하는 문장을….」그런 문장을 쓰라는 거지.

그러니까 여기에 가담한 군인들 가운데서 세계 2백 국가, 유엔 국가와 연관 안 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120개 국을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두 사람 됐으면 두 사람을 중심삼고 새로운 전통을 자기 조상 혈족이 있으면 집어넣어 가지고 191개 국을 만들어 가지고 몽골반점 혈족과 상대돼 가지고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는 거라구요. 두 세계를 교육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대륙 대표 2천 명씩 해서 육대주 대표 1만 2천 명, 그다음에 6대 종교 대표 1만 2천 명, 이것이 2만을 넘으면 3만 6천 명 이상의 대회를 한국에서 하는 거예요. 이 대회가 대관식이에요. 대관식 대회라구요.「예.」

그러면 초종교 중심삼고 평화왕국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것이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가인세계의 몽골리언과 사탄까지도 굴복시켜 가지고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백성이 평화의 왕국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가 가입함으로 왕국권 내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대관식이 천주통일 대관식이에요. 그걸로 다 끝나잖아요?「예.」

한국에서 했으면 국가 기준의 반에서부터, 그다음에 면에서부터, 군에서부터, 도에서부터, 중앙청으로부터 나라가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모델형으로 교육해서 편성하면 하나의 세계는 자동으로 되잖아요? 돼요, 안 돼요?「됩니다.」반대할 사람 누가 있어요?

각자 만들어서 사진 찍어서 나눠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당신네 나라도 가담해야 되니까 평화군단 나라로 가입시키기 위해서 왔다고 해서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맨 아래에다 사인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예.」

누가 대통령 되더라도 설득해서 사인 못 받겠나, 받겠나? 국회의장이 사인 안 하겠나? 사인하려고 뉘시깔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내가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대통령이 다섯 사람 있으면 서로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역사적인 평화의 대통령 되는 거예요. 싸움 벌어져 가지고 대번에 한꺼번에 기반 만드는 거예요. 한 장만 하게 되면 세계를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정치권도 조정할 수 있고 대통령도 만들 수 있고 다 할 수 있잖아요?「예.」우리가 교육하게 된다면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선거가 없어지잖아요? 안 그래요?

한 나뭇가지를 잘라 가지고 아프리카에다 심을 수 있는 거예요. 수십년 된 가지를 갖다가 심을 수 있는 거예요. 한꺼번에 다 되는 것 아니에요? 알겠지?「예. 그러면 제비뽑기를 할까요, 열 여섯 명?」지금 훈독회를 하는 도중이에요. 그거 마저 끝내라구요.

이게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왕이 되는 거예요. 왕으로 가는 거예요. 왕권! 하늘나라의 도지사와 마찬가지예요. 미국이면 미국의 주지사와 마찬가지로 50개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왕으로 가 가지고 접붙여야 될 거 아니에요? 이제는 이해가 돼요? 「예.」로마로 말하면 분봉왕이에요.

생명을 걸고 군대 이상의 정신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싸워야

『……죽는 데도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시시하게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아무리 죽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 하나님의 심정의 나라를 중심삼은 최고의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이 이상 자리가 어디 있어요? 그 나라에 가서 이 일을 완성시켜 가지고 연합회 만들어서 유엔 총회를 순식간에 편성한다구요. 여러분이 그냥 해 가지고는 몇천년 걸려요. 자!

『……그러면 하늘의 소망을 품고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인간이 슬퍼하는 죽음의 고개도 기쁨으로 넘어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늘의 소망을 품은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죽음을 앞에 놓고 세상만사를 원망하고 탄식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하늘 앞에 서서 자기의 죽음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은 이러한 소망의 아들딸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런 자리에 서서 하늘의 기쁨을 느낀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으려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늘을 대하여 울부짖는 무리가 있다면 하늘이 그 울부짖음에 응답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와 같은 일을 시작했다는 것을 그 영감한테 얘기해야 돼요. 젠킨스하고 곽정환이 가서 얘기해 줘야 돼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얘기해 가지고 만약에 안 해 주면 우리는 다른 나라, 독일하고 불란서 이태리를 시키는 거예요. 2차대전의 패전국가, 일본까지 4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을 대치해 가지고 일시킬 것까지 생각해야 돼요. 알겠나?

여러분을 한국 사람 이름으로 보내야 되겠나, 미국 사람 이름으로 보내야 되겠나? 그것부터 결정해야지. 평화군단이 한국 때문에 생겨났나, 미국 때문에 생겨났나?「한국 때문에 생겨났습니다.」한국 때문에 생겨났지. 여러분은 한국 사람을 대신해서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초종교 초국가의 왕 된 거기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아들과 같은 입장에서 대신 보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서는 생명을 걸고 군대 이상의 정신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정치가나 무엇이나 너희 나라에 온 것은 너희 나라를 왕국 만들어 주기 위해 왔으니 우리 말 들어라.’ 할 수 있는 전권 왕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에 있으면 미국을 움직이고 자기 제1조국을 움직여 가지고 그 나라를 도울 수 있게 돼야 되는 거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제 여러분에게는 흑인 백인 황인이 없어요. 흑인이 몇 사람이에요?「한 사람밖에 없습니다.」백인이 몇 사람이에요?「여덟입니다.」한국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다섯 명입니다.」됐어요. 미국 백인들이 많구만. 여러분은 백인들을 내세워 가지고 때려 몰아 가지고 조직하고 활동하는데 방문해 가지고, 그렇게 움직여야 된다구요. 하늘이 그렇게 협조해요. 온 영계가 그렇게 협조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평화군단 중심삼고 재생?부활시키는 배치

자, 그러면 추첨하자구요.「열 여섯 개 나라가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추첨지에 문양을 그리심) 자, 와서 하나씩 뽑아요. 하나씩 마음대로 뽑아 가요. 자! (추첨)

자, 오픈! 미국이 누구예요?「톰 월시입니다.」잘 됐구만.「저는 태국입니다.」「저는 터키입니다.」다 맞았구나. 자, 그러면 가 앉으라구요.「(추첨지의 문양을 보며) 이것이 구약?신약?성약, 소생?장성?완성이고, 상하?좌우?전후입니까?」다 들어간다구요.「영계 표시는 어디에 있습니까?」구형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핵심이에요.「여기는 왜 선이 떨어지고 여기는 연결돼 있습니까?」그건 구형 되니까 저쪽에는 안 보이거든. 구형 되니 저쪽을 그린 거예요.

초종교 초국가 하늘 편의 평화의 왕이 평화군단 중심삼아 가지고 배치해서 실패했던 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다시 재생?부활시킨 배치다 이거예요. 대사들이 아니에요. 왕으로 가는 거예요. 분봉왕이라는 말이 있잖아요?「저 사람은 미국이에요.」여기는 아랍권이에요. 아시아 누구예요?「제가 태국입니다.」효율이는 어디야?「필리핀입니다.」

육대주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데 육대주 내에 나라 있는 데는 대사관 설치를 빨리 서둘러야 돼요. 당장에 여러분이 가자마자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대사관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지시 다 했다구요.

아랍권하고 톰 월시하고 둘이 하나만 되면 다 되겠구만.「예.」그다음에 필리핀! 육대주 중심으로 다 들어가네. 젠킨스는 어디야?「영국입니다.」자, 여기에 개인 개인이 와요.「기가 있어요.」사진 찍자구요. (사진 촬영과 16개 국 기(旗)에 사인해 주심)

문제가 컸다구요. 통일이 얼마나 가까운지 생각해요? 이제는 한국 대회만 끝나면, 대관식만 끝나면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일단 끝나는 거예요. 그거 실감이 나요?「예.」가인 아벨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면 가인 아벨 탕감복귀가 끝나는 거예요. *

축복의 가치와 원리 원칙

(경배) 한국말 못 알아듣는 사람 손 들어 봐요.「어디에서 왔어요? (어머님)」「유럽에서, 거의 다 미국입니다. (양창식)」「미국이 남자가 40명, 여자가 60명 해서 백 명이고요, 유럽이 남자가 7명, 여자가 10명입니다. 한국은 여자가 한 명입니다. 전체 118명입니다.」

나이는 어떻게 되나?「나이는 한국 나이로 열 여덟 살, 나이순으로 넣었습니다.」「빨간 것은 뭐고 파란 것은 뭐야? (어머님)」「아닙니다. 지금 임시로 붙였고요. 명찰은 만들고 있습니다.」나이 제일 어린 사람이 18세야?「열 여덟 살입니다. 요 앞에 나이 순서대로 앉았습니다.」

*너희들은 젊으니까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 한국말도 3년만 공부하면 돼. 공부를 안 해서 모른다구. 그게 문제야. 한국이 본향이고, 한국말이 본향의 말이라는 걸 알아?「예스.」

영계에 가면 무엇보다 먼저 한국말을 아느냐고 물어볼 텐데 어떻게 할 거야? 한국말을 모르면 못 들어간다구. 타락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달라지고 말이 달라졌는데, 하나님한테 다른 나라의 말을 하는 사람들은 필요 없다구. 하나님은 그걸 싫어해! 아무리 미국이 잘사는 나라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없어. 미국도 타락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는 나라야. 안 그래? 무엇보다 먼저 한국말을 배워야 돼. 그게 가장 중요한 문제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어려움이 많을 거예요. 앞으로 나라가, 홈랜드(homeland)가 세계적으로 설정되게 될 때는 거기에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축복을 받았더라도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3년 내지 5년 동안 배우지 않고는 들어올 수 없다구요.

여러분은 축복받으면 천국에 곧장 들어간다는 그런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그거 번역(통역)하지?「예.」그런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 축복받으면 진짜 천국 들어갈 수 있느냐? 직접 축복받고, 부모님이 축복해 줘 가지고 진짜 축복해 주고 난 후에 천국 들어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어떻게 돼요?

천국과 지금 이 세계가 얼마나 틀리다는 거예요. 얼마나 틀리느냐? 천국은 타락하기 전 세계예요. 타락하기 전의 세계요, 이것은 타락한 후의 몇천만년 지난 세계입니다. 몇백년, 몇천년이 아니에요. 몇천만년 멀어진 나라예요. 그 멀어진 나라 사람이 그 나라에 축복받아 들어갔다고 해서 전부 다 화합할 수 없어요.

말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절대 하나된다는 것이 불가능해

그렇기 때문에 자기 조국의 전통, 조국에서 가르쳐 준 말을 몰라 가지고는, 더 더욱이나 앞으로 있어서 원리 말씀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번역한 말씀을 가지고 공부하면 저나라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5백 권 이상의 (말씀선집)책도 그렇고, 지금 ≪천성경≫이 하늘과 땅에 같은 성경으로서 쓰고 있는데, 그 말이 한국말로 돼 있어요. 그걸 번역한다는 자체가 틀린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알겠나?「예.」

통역이 뭐야? ‘알겠나?’ 할 때에 한참 있다가 ‘예’ 하고 답한다구요. 그래, 너희들이 진짜 부모님의 혈통을 통해서 태어난 거야, 타락한 혈통을 통해서 태어난 거야? 어떤 거예요? 진짜 부모님 혈통을 통해 가지고 태어났으면 혈통에 직결된 그런 부모님이 쓰는 말, 부모님이 호흡하는 모든 박자에 맞고 환경 여건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맞지 않는다는 자체는 다른 거예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걸 언제 맞출 거예요, 언제?

말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절대 하나된다는 것이 불가능해요. 사상도 하나, 사랑도 하나, 나라도 하나, 세계도 하나지, 둘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둘은 틈이 있는 거예요, 틈이. 세퍼레이트(separate; 별도의, 떨어진)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 컨셉을 지금까지 너희 부모들이 가르쳐 주기 못했다는 사실은 축복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

축복이 뭔지 알아요? 사탄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을 알고, 타락이 없는 세계 이상에 올라가려니까 하나님만 알고 사탄은 몰라요. 사탄은 없어야 할 것인데 하나님이 있고, 또 사탄이 하나님 대신 생겨났어요. 이 둘 사이에서 자랐다는 거예요.

이것이 없이 이렇게 가야 할 텐데 이 둘이 있어 가지고 뒤집어졌어요. 바른쪽에 왼쪽이 가 서 가지고 하늘이 왼쪽으로 들어왔어요. 이걸 돌려잡아야 돼요. 근본에서부터 돌려잡아야 하는데 무엇부터? 말부터. 한국말을 영어로 아무리 번역했더라도 그것을 몰라요. 하나가 아니에요.

그래, 랭귀지(language; 언어, 말)가 필요하다구요. 무엇을 공부하게 된다면 랭귀지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 그러니까 말의 중요성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래, 선생님이 (한국)말 모르는 사람을 축복을 해 줘야 되겠나, 축복을 안 해 줘야 되겠나? 말 모른다는 것은 선생님과 떨어진 거예요. 떨어진 거예요. 한 부모에서 태어나야 할 텐데, 한 부모의 핏줄과 한 전통에서 태어나야 될 텐데 전통이 다르게 태어났기 때문에 다르다는 거예요. 달라요.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이게 이렇게 됐어요. 이만큼 다르다구. 한번 해 봐요. 이렇게 해 봐.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어떻게 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하나되나? 하나되나? 이렇게 해야 돼요. 전부 다 해체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가도 하나 안 돼요. 하나 안 됐다구, 이게. 이렇게 여기에서부터 전부 부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돼 가지고 바꿔쳐야 돼요. 바꿔쳐서 이렇게 돼 가지고도 옛날같이 습관이 이렇게 이렇게 하나됐다고 해도 그게 하나된 게 아니에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바로 돼 가지고 이리 와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도 하나 아니에요. 이게 180도 돌아야 돼요. 이랬다고 하나 안 돼요. 이것을 꿰어야 돼요. 센터(center; 중심)가 없다구.

얼마나 힘든가 생각해 보라구. *복귀가 쉬운 게 아니야. 얼마나 어려워! 아무리 어려워도 끝날이 와야 돼. 바뀔 때는 이렇게 되어서 본연의 자리와 똑같아야 돼. 평형이 아니라 다르다구.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서 딱 180도야. 이렇게 바뀌는 것이 얼마나 심각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 쉬운 게 아니라구. 알겠어?「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180도 부정해야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국에서 자라서 제멋대로라구. 원리하고 너희들하고 하나 안 돼 있잖아.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 원리)하고 너희하고 하나돼 있어? 선생님하고 하나돼 있어?

그래, 문제는 근본이 문제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뭐냐 하면 원리가 뭐냐 이거예요. 원리가 둘이 아니에요. 그래, 원리라고 하는 생활하고, 미국은 미국 사람, 독일은 독일 사람, 유엔에 가입한 것이 193개 국인데 193개 국이 전부 다 원리를 배웠다고 하지만, 원리 중심삼은 것이 아니고 193개 국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까지 습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그 자체로 천국 못 가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바로잡아 정비해야 돼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 이렇게 바뀌어야 된다구. 끝날이야. 완전히 180도 달라져야 된다구. 이렇게 바뀌어서 끝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발견하는 거라구. 그 자리는 둘이 아니라 한 곳밖에 없어. 알겠어?「예스.」

인류가 가야 할 방향은 하나야. 이 둘 가운데 어느 쪽을 차 버려야 되느냐? 사탄 편을 차 버려야 된다구. 어떻게 잘라 버리느냐? 하나님의 입장을 분명히 알아야 돼. 하나님은 타락한 세계를 원하지 않아. 지금 여러분은 타락한 세계의 전통을 갖고 있지? 미국에서는 ‘자유, 자유! 놀아라, 놀아라!’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컨셉이 아니야.

그런 나라들 191개 국이 유엔에 들어가 있어. 어떻게 180도 부정할 거야? 180도 부정해야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구.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싸우지? 그렇지? 몸과 마음이 싸운다구. 그게 정상적이야? 대답해 보라구! 타락으로 그렇게 된 거야. 그거 부정할 수 없어. 그렇게 싸우고 있는 몸세계와 마음세계를 완전히 잘라 버려야 본심이 연결될 수 있다구. 그렇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참부모 앞에 축복받는데 부당한 패로 오지 않았느냐

복귀의 원점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아. 지금까지 그 원점을 찾지 못했어. 파더가 그 원점을 찾아낸 거라구. 그것은 둘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밖에 없어. 알겠어?「예스.」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야. 창조하기 전부터 그 네 가지의 속성은 변함이 없다구. 여러분의 마음이 그 네 가지의 속성 위에 서 있어? 아니라구. 여러분이 잘 알고 있지? 항상 마음이 변하고 있지? 특히 젊은 사람들의 마음이 그래. 그렇지? 모든 피조세계의 센터는 하나야. 하나님은 변할 수 없어.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야.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절대적인 중심을 잃어버렸어. 어떻게 그것을 되찾느냐? 심각하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면 하나님 앞에 가서 축복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없는 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은 그런 우주에 하나님이 서 있는 중간 자리에 머물러서 같이 있는 참부모라면 참부모 앞에 와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는 가당한 패예요, 부당한 패예요?

옳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 그래, 부당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손 들라니까 왜 안 손 들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어? 전부 다 그렇잖아. 부당한 패들이지. 그래, 몇 점 짜리예요? 백 점을 원점으로 하면 몇 점 짜리야? 50점도 못 돼요. 몸 마음 중심하고 싸우는데 마음이 이겨요, 몸이 이겨요? 언제나 몸뚱이한테 끌려가지요? 50점도 안 돼요.

50점도 안 되고 40점이면 지옥 밑창에 떨어질 것들이 와서 축복받겠다고 왔어? 그래, 매일 아침 집에서 훈독회에 참석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매일 아침 집에서 부모와 훈독회 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몇 사람 안 되누만. 다 이거 엉터리들이에요.

학교에 출석해서 공부를 했으면 백 점을 맞아야 할 텐데 뭐예요? 40점, 50점도 안 돼 가지고 축복받으려고 여기 앉았어? 그런 사람들을 축복해 주는 게 참부모의 사명이에요? 어미 아비들이 뭐 와 앉아 가지고 천국 가? 천국 못 가요. 저나라에 가서 수십년, 수백년 훈련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선생님이 찾은 원리가 너희들 똥개새끼들이 막 다 와 가지고 먹게 돼 있지 않아. 타락과 타락하기 전과 얼마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지옥과 하늘나라의 보좌가 같이할 수 있어요?

축복받는데 두 마음을 갖고 오지 않았느냐

이제부터는 남자 여자 좋아하고 키스하는 사람은…. 에덴동산에서 남자 여자가 타락하기 전에 키스할 수 있겠나? 제3자하고 아이고, 데이트도 하고 프렌드(friend; 친구)니 무엇이니 뭐 많아? 너희들 두 마음들을 갖고 오지 않았어? 제멋대로 데이트해 가지고 누구 남자 여자 상대가 돼 가지고 전부 이러면 좋겠다, 별의별 생각을 다 하지 않았어?

여러분이 생각한 뒤를 찾아보면 얼마나 컴플리케이트(complicate; 복잡한)해? 생각하기도 싫고, 보기도 싫고, 냄새 맡기 싫고, 터치하기도 싫은 거예요. 그렇게 깨끗한 사람이 있어요?

이상헌 선생의 ‘영계의 실상’ 같은 걸 많이 읽어 봤나? 너희들 나이 때 선생님은 그 세계를 발견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통일교회 시작이 1945년 하게 된다면 선생님이 스물 다섯 살, 스물 여섯 살 때예요.

그때에 세계를 어떻게 할 것을 다 원리를 캐치(catch; 이해하다)했던 거예요. 그때 한 말과 지금 말이 다르지 않아요. 60년 전에 선생님이 한 말과 지금 가르치는 것이 하나도 다르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성경이에요. 영계와 지상세계의 하나의 원리가 디바인 프린시플이라는 거예요. 디바인이 뭐냐 하면 갓스 프린시플(God’s principle; 하나님의 원리)이라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맨스(man’s; 인간의) 프린시플이 아니에요. 디바인 프린시플이에요. 갓스 프린시플이에요.

하나님이 두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원리니까 둘 생각하는 녀석들은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암만 잘났다고 해도 그러다가는 다 떨어져 나가요.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다 떨어져 나간다구.

다시는 축복…. 뭐 축복 깨진 사람도 축복해 준다고? 남자와 여자가 고의적으로 축복을 깨뜨린 녀석들이 많아. 깨뜨린 녀석들을 다시 축복해 주나? 아니에요. 이제부터는 그럴 수 없어요. 때가 달라요. 옛날에는 수평도 없고 수직이 없어요. 과정이 그러니까 그렇지, 이제는 수평이 돼 있고, 수직이 있어요.

그래, 여기에 공식이 돼 있다구. 원리 원칙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누더기 판들, 쓸데없는 것들을 축복해 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진정한 참된 부모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올바로 선,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대우주의 하나님이 원점으로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은 자리에 선 사람들을 축복해 주려고 그러는데, 거기에는 정부(正否)라는 말이 없어요.

남자 여자가 무슨 서로 교섭하는 관계가 없는 거예요. 정(正)만이, 라이처스니스(righteousness; 정의)의 사람이 오게 돼 있어요. 입 가지고 키스하고 이런 사람, 붙안고 좋아하고 이런 사람은 여기에 못 오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수백 명 가운데 한 사람, 수천 명 가운데 한 사람이 와요. 아무나 여기 오게 안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무서운 것이 타락이에요. 타락을 모르면 안 돼요. *무엇보다 먼저 타락을 분명하게 알아야 돼.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은 둘이 아니야! 절대적으로 하나뿐이야. 참사랑은 하나이고, 참생명도 하나이고, 참혈통도 하나야! 그 셋이 하나된 기반 위에서만 완성이 있을 수 있는 거라구. 알겠어?

여러분이 참사랑과 연결되어 있어? 접붙임을 당했어? 아니라구. 참생명이 연결되고, 참혈통이 연결되었어? 아니야. 그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어. 무서운 거라구. 하나님 앞에서 사라지는 거야.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라구. 파더의 말씀을 들어 보니까 여러분이 원수의 자리에 서 있어, 하나님 편에 서 있어? 여러분 자신들이 알고 있다구. 사탄의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어. 어떻게 타락권에서 해방될 수 있느냐? 지금까지 태어나서 살아 온 것이 사탄권이었다구. 아직까지 사탄권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 알겠어?「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부터는 축복가정들 가운데서 진짜가 무엇이냐 선별해야

그래, 축복이 뭔지 알겠어요? 타락의 환경을 아무리 봐도 그림자도 없게 완전히 깨끗한 사람들이 타락 안 한 사람이에요. 미국 사람들? 프리 섹스하고 호모란 게 사람이야? 동물세계도 그래요? 아, 새면 새, 곤충세계가, 모스키토(mosquito; 모기) 하게 되면 드래곤플라이(dragonfly; 잠자리)하고 결혼해요? *본래의 씨는 바꿀 수 없어. 참사랑의 씨를 못 바꾼다구. 하나님도 못 바꿔. 사탄이 이렇게 바꿔 놓았어. 인간이 완성되지 못한 입장에 있을 때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 그게 문제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젊었나, 나이 많았나? 너희들 나이에 비하면 몇 배야? 18세면 몇 배인가?「네 배 반입니다.」그래, 역사에 비하면 몇백년, 몇천년 차이예요. 몇 천년 동안 경험해 가려 놔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깨끗한 자리가 이 자리라고 생각할 때, 선생님 나이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몇천년 수고해 닦아 놓은 그 터전에 올라가겠다는 것이 도적놈 아니면 사기꾼이지.

공짜인 줄 알아. 너희 생명, 미국 전부 바치더라도 한 사람 부활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축복을 해 줄 수 없는 가치의 내용이에요. 이게 지금까지 사탄세계를 옮겨서, 바다가 다르다면 다른 바다, 하늘 바다에 옮겨 놔 가지고 처리하려고 지금까지 해방된 자리에서 축복했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때는 지나가요.

이제부터는 선별해야 돼요. 축복가정들 가운데서 진짜가 무엇이냐 선별해야 돼요. 그래, 영계에 너희들이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못 가요. 여기 ≪천성경≫의 내용에 일치되지 않으면, 성경이 하늘땅에 둘이 아니에요. 하나라구요. 선생님이 하나를 만든 거예요. 하나 만든 이것이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도 하나 못 만든 거예요. 사탄은 하나 만들지 않고 파괴했으니 그건 말도 할 것 없고. 하나님이 못 하는 일을 만들어 놨어요. 절대 권한 이것은 재판관이 된다면 선생님 외에는 될 자가 없어요. 하나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어요.

타락한 인간을 재판할 수 있는 법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생겨나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축복받았더라도 ≪천성경≫이 가르쳐 준 내용에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영계에 들어가 문턱을 못 넘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장자의 피를 흘려야 돼요. 사탄세계에 먼저 난 장자를 죽여 피를 밟고 넘어서지 않으면 안 돼요. 왜? 장자가 아벨을 죽여 버렸기 때문에, 동생을 죽였기 때문에 동생의 자리에 세운 것이 아벨의 자리예요.

아벨이 문턱을 넘어서려면, 사탄세계를 넘어서려면 장자를 때려죽여야 돼요. 이 세계와 사탄세계가 앞서 있다구. 그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세상을 이겨야 돼요. 그런 컨셉이 없잖아요?

뭐 선생님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학교 가게 되면 선생님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다 같이 좋아하지. 그렇지만 시험 칠 때는, 시험 치고 나서는 점수를 줄 때는 낙제 점수도 있고 거기에 백 점이 있어서 수많은 계급이 생겨요. 완전한 사람은 한 사람이라구요.

그 학교도 완전한 한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그 사람을 표준 해서 세워 나가야 돼요. 통일교회도 완전한 사람, 세계 몇 개국, 구라파,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전부 모였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한 사람을 표준 해 가지고 나가는데, 그것이 누구 표준이냐 이거예요. 참부모 권한을 중심삼고 그 앞에 서지 않고는, 그 아들딸이 되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심판할 수 없어요.

법이 없으면 심판 못 해요. 그렇지요? 건축이면 건축 자체도 법이 얼마나 많아요. 전기의 법만 해도 책이 이래요. 건축법만 해도 그렇고, 여기에 모든 부속 재래 법이 전부 있는 거예요. 그 완전한 법을 거치고 난 물건들이 지어져 가지고 전체가 완전해야 집이 완성이 되는 거예요.

눈이면 눈에 대한 각 부처별 법이 있어요. 손이면 손의 법이 있다구요. 완전한 그런 법에 의해, 법을 중심삼고 그릇된 사실을, 형법을 통해 가지고 나쁘다는 기준을 가지고 재판할 수 있는 거예요. 재판할 수 있는 거예요. 법이 없어 가지고는 재판 못 해요.

그래, 하나님이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을 재판할 수 있는 법이 없어요. 이제부터 레버런 문을 통해서 생겨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기고, 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수많은 부처법이 생겨요.

여러분 생활적인 모든 치밀한 법이 사탄과 분립된 그 법이 없는 한 재판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재판할 수 있는 시대가 안 됐으니 다 같이 멍청해 가지고 들어와 있지만 다 같지 않아요. 천태만상이 이제부터 갈라져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런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들 세상 살던 이 둘레 바퀴 가운데 센터에 있느냐? 금을 긋게 되면 말이에요, 동쪽에 있느냐, 서쪽에 있느냐, 남쪽에 있느냐, 그것도 모르잖아요. 상현 하현에 어디에 있고, 우현 좌현에 어디 있고, 전현 후현에 어디 있느냐? 센터는 하나밖에 없어요.

딱 이걸 심벌(symbol; 상징) 대해 돌려야 이게 돌아가지, 여기에서 돌려야 암만 해도 안 돌아가는 거예요. 센터 같으면 백, 천…. 미국 같은 나라가 193개 국이 돼 있는데, 그 나라들이 싸우고 있는 데서 어디 돌아갈 게 뭐야? 그러다가 망해요. 다 없어진다구. 망하게 돼 있어요. 가정 파탄되면 한꺼번에 원자탄이 폭발돼 가지고 자동적으로 파괴돼 없어질 때가 왔다구요. 심각하다구요.

지금까지 연장돼 온 구약의 역사도 문 총재가 정비해야

너희들이 구약성경을 알아? 통일교인들은 성경 안 읽지? 구약성경은 모세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향해 애급에서부터 환고향, 고향 찾아 돌아간 길을 기록한 거예요. 한 가지만 잘못하더라도 수백만 인구를 하나님이 도말해 버렸어요.

한 가지만 조건에 걸려도 그 족속은 잘라 버렸어요. 얼마나 무서워요? 구약 읽어 봤어요? 한 가지 잘못 됐는데, 한 사람 잘못 됐는데 민족이 걸려 들어가요. 왜? 민족도 한 사람 앞에 치리된 거예요. 한 사람 완성하면 천만이 있더라도 천만이 다 거쳐 가지고 한 사람같이 돼야 벗어날 텐데 천만인 전체를 망칠 수 있는 하나의 행동은 천만인 자체를 부정해 전멸시켜 버리는 거예요.

구약시대의 하나님이 얼마나 무서운 하나님이에요? 벌레가 하나 지성소에 떨어져도 더럽다고 해 가지고 제사장이라든가 모세가 호출해서 그걸 시정하라고 명령하는데 시정하지 않으면, 그것을 환영 안 한 패는 일시에 광야에 다…. 그래서 이스라엘 60만이 애급 나와서 다 망했어요.

여호수아 갈렙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나안 땅에 돌아가기 위해서 많은 사람과 전쟁하던 그것도 하나님이 전부 다 죽일 수 없으니 자기들끼리 해결되게 한 것인데, 그것이 지금까지 연장돼 온 역사예요. 그래, 문 총재가 나와 정비해야 돼요. 하나님이 정비를 못 했으니까 정비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뭘 정비해야 돼요? 여러분 오목 볼록 다 있지? 사고가 어디에서 생겼어요? 눈에서 생겼어요, 코에서 생겼어요, 무엇에서 생겼어요? 오목 볼록이 뭐예요? 사랑의 접촉점, 생명의 접촉점, 혈통의 접촉점이 어디예요? 키스하는 거예요? 냄새 맡는 거예요? 아니에요. 그게 뭐예요?「섹슈얼 오건(sexual organ; 생식기).」그래, 섹슈얼 오건 있어? (누군가 웃음 소리를 내자) 뭐 ‘헤헤’야? 심각한 얘기인데 ‘헤헤헤’. 섹슈얼 오건이 있나 물어보잖아.「예.」

타락으로 중심을 잃어버리고 몸 마음이 싸우게 됐다

*섹슈얼 오건도 절대적으로 선한 것과 절대적으로 나쁜 것이 있어. 경계선이 있어서 북쪽과 남쪽이 있으면, 선한 것은 북쪽이고 나쁜 것은 남쪽이야. 이렇게 돼 있다구.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그게 쉬워, 어려워? 어렵고도 어려워. 어떻게 지상에 이와 같은 섹슈얼 오건이 나올 수 있느냐? 타락으로 중심을 잃어버렸어.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가 되어야 하는데 타락으로 중심을 잃어버렸다는 거라구. 아무도 그것을 모르고 있어.

사탄이 뭐냐? 하나님 편의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 영원히 참사랑과 관계가 없이 흘러가 버리는 것이 사탄 편 사랑권이야. 지금 타락한 세계는 사탄이 주관하고 있다구.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어. 지금까지 하나님은 오른편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거라구. 피조세계의 주관권을 사탄이 가지고 있다구. 창조원리에 의하면, 중심은 둘이 있을 수 없어. 절대적으로 하나야.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혈통이 연결될 때 본연의 중심이 세워질 수 있는 거야.

타락으로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았어. 그래서 지금까지 재창조를 계속해 나오시는 거라구. 재창조가 쉬운 게 아니야. 왜 그러냐? 사탄이 반대하기 때문이야. 하나님의 가정이 나타나서 확산되면 자동적으로 사탄세계는 사라지기 때문에 반대하는 거라구. 아담과 해와가 완성해서 결혼했더라면 영원한 가정을 정착시키게 되었을 거야. 그들이 타락할 때 16세였어. 아담과 해와가 20세가 될 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려고 했던 거야.

타락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되었지? 아담과 해와의 몸과 마음이 싸운 것이 사탄의 핏줄을 타고 역사적으로 상속되어 온 거야. 혈통이 잘못되어 가지고 영원히 계속되는 거라구.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의 남자와 여자가 나와서 결혼해야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이 연결될 수 있는 거야.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싸우지 않고 완성하게 된다구. 남자와 여자가 갈라지지 않아. ‘아, 저 남자는 내 영원한 남편이다.’ ‘아, 저 여자는 내 영원한 아내다.’ 하는 것을 자동적으로 알게 되는 거라구.

왜 그러냐? 하나님을 닮은 남자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기 때문이야. 그 네 가지의 속성 가운데 남자와 여자가 들어서게 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유일?불변?영원하게 된다구. 그러면 하나님도 그 둘을 갈라놓지 못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 노! 엔 오(no),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어느 쪽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 여러분이 어디서 왔어? 유럽, 미국, 일본, 한국에서 왔지? (웃음) 하나님은 그런 걸 안 좋아하신다구. 그런 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재창조가 불가능해. 그게 원리관이라구. 알겠어? 예스, 노?「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몸뚱이를 지배 못 하는 사람은 우주를 지배할 수 없다

그래, 어디에서 왔어? 너 어디에서 왔어? 지옥에서 왔어, 천국에서 왔어? 천국에서 온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 지옥에서 왔어요. 지옥에서 있었으니까 결혼 잘못해 가지고 이렇게 됐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타나서 결혼을 잘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되는 거예요. 다 잃어버린 것을 다 찾을 수 있어요.

축복이 이렇게 굉장한 거예요. 축복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그래, 몇 살 났다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이름도 다 잊어버리고, 뭐 하버드, 프린스턴이 어떻고 어떻고 푸, 다 침 뱉어 버리고 제로 포인트(zero point; 영점)가 돼야 돼요.

제로 되는 데는 물로 보면 수평선 됐는데 더러운 물이 아니에요. 깨끗한 물이에요. 너희들 몸뚱이 4분의 3이 물이 들어 있지요? 왜? 그 물이 하나님이 원래 지은, 본래의 샘물에서 나온 물이 들어가서 4분의 3이 있느냐, 타락한 홍수가 나서 별의별 오만가지의 더러운 사체가 섞여서 썩어진 그 물이 4분의 3이 들어가 있느냐 하면 어떤 거예요? 깨끗한 물이에요, 더러운 물이에요?

그 4분의 3이 들어가 있는 물이 얼마나 더러워요. 뭘 해야 되겠나? 무엇이 필요해요? 여과기가 필요해요. 그것이 종교예요. 통일교회는 확실히 가르쳐 줬어요. 자기 물이 4분의 3이 얼마나 나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가르쳐 줬어요. 마음 세계를 반대하는 몸뚱이를 완전히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그 싸움을 해야 된다구요. 확실히 알면 문제없어요. 몰라서 그랬지요. 어디에서 타락했다는 걸 다 알지요? 선생님은 깨끗이 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기준에서 몸뚱이를 때려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 바라기 전 자아 주관 완성하라.’ 했어요. 우주 주관은 자기 욕심을 가지고 안 돼요. 자아 주관, 몸뚱이를 지배 못 하는 사람은 우주를 지배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표어까지 세워 가지고 정리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표어를 정한 것을 생각해 봤어요? ‘우주 주관 바라기 전 자아 주관 완성하라.’ 이것들은 그거 다 모르잖아. 그런 말 처음 들어 봐? 자아 주관 완성하기 전에 우주 주관 바라지 말라. 자아 주관을 완성해야 우주 주관도 완성해요.

몸뚱이가 사탄이 세계를 편성해 가지고 점령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초소가 돼 있으니, 자기 개인만의 것이 아니에요. 단체를 이루고, 나라를 이루고, 세계를 이루었는데 지옥까지 타버려야 돼요. 알겠나?「예.」

여기 앉아 있으려면 이 시간서부터 완전히 제로 제로 제로 포인트로 내려갑니다. 잘났다는 생각 다 그만두라구. 이름까지 다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은 사람은 다 해산!

우주 주관 바라기 전 자아 주관 완성하라

그걸 결심해야 돼요.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인들이 수천 명 벌거벗고 있는데 선생님 혼자 집어던져져 가지고 선생님의 섹슈얼 오건이 세계 제일 미인의 섹슈얼 오건에 가 닿아도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종 사랑을 해 가지고 사랑하겠다는 말이 아니에요. 세계 제일 된 미인 자체가 벌거벗고 벌리고 있는데 선생님의 섹슈얼 오건이 거기에 가 떨어져 같이 닿아서라도 동하면 안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수많은 여자들이 선생님을 유인해도 선생님을 유인 못 해요. 별의별 일이 다 많았어요. 어머니를 택한 것도 그래요. 어머니가 우주의 어머니 되는 것을 알았으니 욕심 가진 여자들, 돈 있고 머리 좋아 가지고 하버드 박사, 무슨 박사? 퉤! 안 통해요.

뜻이 우주의 어머니는 이러이러해야 된다는 공식을 알기 때문에 어머니를 택한 거예요. 너희가 상대를 취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못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 그러니까 선생님이 명령한 대로 백 퍼센트 다시 개조되지 않고는 그 자리에 나갈 사람이 없다 하는 말을 지금 결론지은 거예요.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뭐라고?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못나 가지고, 자기 자체가 평화 못 돼 가지고, 자기 자신이 몸 마음을 통일 못 해 가지고 어디 통일하고 어디 뭐 해? 그건 멍텅구리, 바보, 천치라구요.

해 봐요. 우주 주관 바라기 전「우주 주관 바라기 전」자아 주관 완성하라!「자아 주관 완성하라!」하나님이 ‘야야, 레버런 문아. 네가 남자라면 잘생기고 이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인 갖다 줄 테니 결혼해라!’ 해도 나는 싫다 이거예요. ‘안 됩니다. 복귀라는 이 과정이 타락한 반대의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텐데 수많은 유혹이 있더라도 거기에 하나님까지도 유혹의 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정할 수 있는 이상의 부정의 자리로 나가지 않고는 하나님이 긍정할 수 있는 자리에 못 갑니다. 타락한 에덴동산에서 그 긍정할 수 있는 자리를 수천년 동안 한 번도 맞지 못했는데 얼마나 긍정할 수 있는 높고 큰 가치였느냐? 그걸 찾기 위해 하나님이 소개했던 존재를 상대한다고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안 된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 바라기 전 자아 주관 완성하라.’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우주 주관 바라기 전 레버런 문을 주관하는 거예요. *파더가 미국에 온 지 34년이 됐어요. 그동안 미국 전체가 레버런 문을 반대했어요. 그래도 레버런 문은 물러서지 않았다구요. 사다리의 발판을 하나 둘 만들어서 8단계를 올라선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고 이렇게 올라가고 이렇게 올라가서 같이 이게 더블(double)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옆으로 퍼져서 가 가지고 전부 다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이상상대라고 가르쳐 준 것을 틀림없이 맞춰 줘

그런 것을 알고 자기 마음대로 안 하고 선생님하에 맞춰 주면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그것으로 그만이에요. 여기에 앉아 가지고 오늘 종일 할 필요 없어요. 한번 죽죽 불러 가지고 내가 불러 주는 것을 하고 싶으면 인사하고 감독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오늘 저녁에 다 끝내야 돼.「예.」내일 크리스마스 뭐야?「내일이 23일입니다.」

아, 글쎄 내일까지 하자는데, 크리스마스는…. 내일 밤 되면 열두 시 되면 크리스마스날이 되잖아?「예.」오늘밤 끝내 주면 너희들은 내일이라도 모여 가지고 어디 가서 터키(turkey; 칠면조), 크리스마스 푸드(food; 음식 요리)라도 먹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그렇게 하면 좋겠나, 내일까지 크리스마스날까지 하면 좋겠나? 말해 보라구. 오늘 끝내자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하루의 기록이 얼마냐 하면 3천373쌍을 했어요. 한 시간에 했다구.

문제는 뭐냐 하면 너희들끼리 기도 가운데서 이상상대가 누구냐 하는 것을 영계에 가르쳐 준 것을 틀림없이 선생님이 찾아서 컴바인(combine; 연결하다)해 주는 거예요.

‘아이고, 하나님! 참부모가 찾아 주는 이상상대가 누구입니까?’ 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백인 사람한테 ‘너는 이상상대가 흑인이다.’ 하는 것을 한 번만이 아니라 열 번도 같이 가르쳐 줘요. 열 번 가르쳐 준 것을 문 총재가 어떻게 알고 그렇게 맞춰 주느냐 안 맞춰 주느냐 테스트 해 보면 말이에요, 틀림없이 맞춰 준다는 거예요.

그게 보통 사람이에요, 특별한 사람이에요?「특별한 사람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전환시대를 잘 알아요. 어느 때 전환된다 할 때 선생님이 말하면 ‘어쩌면 저렇게 레버런 문이 머리가 좋은지 세상 사람이 모르는 대변환 시기를, 미국의 변환 시기를 그렇게 딱딱 맞추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34년 전에 와서 끝날에 요걸 맞추기 위해서 지금까지 참아 온 것이 이제는 초국가 초국민의 평화의 대관식을 다 끝냈어요.

이제 남은 것은 몽골리언 문제예요. 몽골리언이 뭐냐 하면 장자예요. 장자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아벨이 종교권인데 가인을 구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맨 마지막으로 태어난 구세주의 입장에 서 가지고 모든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빼앗아 찾아다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이제는 축복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지금까지 같이 한 20년 살다 보니까 말이에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가정에 철저하거든요. 사탄세계는 가정이 옥살박살 다 무너졌어요. 우리 가정을 반대했지만 ‘아이고, 통일교 가정이 좋구만.’ 한다는 것입니다. 외국 사람하고 별의별 결혼했더라도, 흑인 흑인끼리 결혼하는 것보다도 흑인 백인끼리 결혼해 가지고 그들이 백인 집의 천대를 받았지만, 10년 20년 지나서 아들딸도 3대만 지나면 검은 사람이 없어진다구요.

백인하고 3대만 하게 된다면 황인종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되나 안 되나 한번 해 보라구. 그렇게 안 되면 내가 특별한 약을 발견시켜 가지고 칠만 하면 백인보다 더 하얗게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흑인들이 그런 목욕탕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백인보다 더 하얘질 텐데. 컬러가 문제가 아니에요. 컬러는 기후 때문에 생겨난 거라구요.

세계적인 축복을 해 주는 데 승리한 레버런 문

폴라 베어(polar bear)가 뭐예요? 폴라 베어는 북극에 사는 거예요. 백인들이에요. 브라운 베어(brown bear)가 뭐냐 하면 황인종이고, 블랙 베어(black bear) 이게 흑인 아니에요? *그렇지? 북극에 사는 게 북극곰이야. 북극곰은 사냥하는 것이고, 블랙 베어는 노래하는 곤충과 마찬가지예요. 더우니까 그늘 아래 들어가 가지고 낮잠 자며 노래하고 춤추고 햇빛에 타고 그늘 아래 타니까 새까말 수밖에 있나? 누가 그렇게 세 종류로 만들었어? 자연이 그렇게 만들었지, 하나님이 만드신 게 아니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예.」

누가 복을, 누가 3시대를 주관할 수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폴라 베어하고도 결혼하겠다고 하고, 블랙 베어하고도 결혼하겠다고 하고, 브라운 베어 인종 누구든지 결혼하겠다는 그것이 어머니 나라, 해와 나라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백인종은 말이에요, ‘와, 블랙(black) 컨트리(country; 나라)는 죽어도 안 가겠다.’고 하지만 일본 여자들이 많이 시집갔어요. 그건 2차대전에 백인 세계를 많이 죽인 탕감의 법도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은 다 백인 사회의 어디 가든지 좋아하게 돼 있어요.

여기 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왜 그 뒤에 있나? 나중에 온 모양이구만.「늦게 도착했습니다. (양창식)」너희들은 흑인에게 시집 보내 줘도 괜찮지?「예.」백인도 괜찮지?「예.」백인한테 가면 고생해요. 황인종은 괜찮아? 한 집안과 하게 되면 싸움해요,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흑인하고 되면 하도 모르니까, 서로 모르니까 싸움을 안 해요. 말도 모르고 환경도 다 모르니까 서로가 모르니까 싸움할 이유가 점점 없어지니까 정붙이게 된다면 그것이 검은색이 하얀 것보다 아름답게 보인다는 거예요. *참사랑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흑인이 백인 얼굴보다 더 꽃답게 보인다는 거예요. 사랑이 시작되면 흑인 얼굴을 몰라요. 남편 얼굴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 가지면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데 곤란이 없다 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세계적인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이 축복해 주느라고 얼마나 내가 욕을 많이 먹었나? 전통 역사를 파괴한다고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렇지만 최후에 승리한 것은 나만이 승리했어요. 백인 세계에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낫다! 황인 세계에 축복가정이 낫다! 흑인 세계에 난장판이 벌어진 그 가운데도 낫다! 가정이 나으니까 하늘이 취한 그 전통의 가정이 나으니까 하늘나라는 점점점 우리편에 찾아오게 되느니라. 아멘! 오케이! 만세!「만세!」

이제는 입들이 벌려져 가지고, 맨 처음에는 싫지만 들어보니까 말이 맞으니까 선생님이 점점 좋아지니 ‘아이고, 선생님이 명령하지 않는 말도 선생님의 설교집 5백 권 가운데 ≪천성경≫이 있는데, 내가 ≪천성경≫을 암기해 버리겠다! 사탄은 낮에도 쫓아 버리고 밤에도 쫓아 버리고, 영계나 어디나 사탄을 만나면 도망가게 만들겠다. 왕초가 되겠다.’ 이렇게 돼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 대신 중심자가 돼 가지고 호령을 해요. ‘야, 이놈들아!’ ‘예이!’ 하고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런 희망을 갖고…. 선생님이 거짓말할 줄 모르지만, 사탄세계에 망치게 하는 거짓말 같은데 그 말만은 사실이에요. 그것이 선생님의 입에서 나온 말은 하나님을 좋게 만들고 사탄세계를 망치게 할 수 있는 말뿐이니 하나님의 아들딸 됐거들랑 선생님 대신자가 돼 가지고 밤이야 낮이야 쉬지 않고 오관을 활동해 가지고 씨를 심고 기를 수 있는 노력을 해야만 되느니라 하는 것을 아멘!「아멘!」포에버(forever; 영원히) 아멘!「포에버 아멘!」포에버 오케이!「포에버 오케이!」포에버 억만세!「포에버 억만세!」

축복해 주는데는 학력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

똑바로 앉아라, 이 쌍 간나 자식들아. 이제는 엄격한 축복의 과제로 들어가야 되겠어요. 몇 살 터울 결혼이 좋아요? 두 살이에요, 세 살이에요, 네 살이에요, 열 살이에요? 자기 같은 연령도 괜찮지요? 아담이 먼저 나왔나, 해와가 먼저 나왔나?

아담은 오빠지요. 결혼을 오빠가 먼저 해야지요? 미국도 그런 전통이 있나? 아시아는 오빠가 결혼 못 한다면 동생이 결혼 못 하게 돼 있어요. 병신 됐더라도 재산을 팔아서 결혼하고야만 시집 장가가게 돼 있어요. 서양은 마음대로지요? 전통이 없어요. 전통을 새로이 만들어야 돼요.

그게 뭐야?「한국에서 사진이 온 게 있어서요.」사진 가져와.「공항에서 아버님, 지금 들어오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아마 밤 비행기로 왔으면 지금 올 거예요.」효율이는 어디 갔나? 미스터 김 어디 갔어?

선생님이 결정해 가지고 안 된 사람들은 그만이에요. 다시는 안 돼요. 그것도 강제가 아니에요. 하고프면 하고 말고프면 말고. 사진 가져오라구.「아직 도착 안 했습니다.」한국에서 몇 사람 왔어?「한 30, 40명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했는데 공항에 아홉 시 반에 도착입니다. 지금 열 시니까 여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빨리 왔으면 여기 왔을 터인데.「사진 제작을 좀 할 시간이 있어서요.」어디 있나 물어봐, 전화로. 거기 누구 나가 있을 것 아니야? 물어봐.

학력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박사가 여기 왔더라도 소학교 졸업한 사람하고도 결혼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웃음) 박사라고 좋은가? 못생긴 사람이 박사가 많아. (웃음) 좋은 상대를 위해 공부라도 해 가지고 판사가 되겠다고 이런 녀석들은 쓰레기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지, 진짜 미인들은 중학교 이하에 있어요.

잘사는 사람보다 못사는 사람들의 아들딸들이 잘난 사람들이 많다 그 말이에요. 사탄세계는 잘생긴 녀석들은 많지 않아요. 돈 있는 사람들은 못생겨 가지고 공부해 가지고, 잘생긴 중 이상의 하늘세계의 선한 조상들보다 낫겠다고 공부 열심히 해 가지고 대접받게 돼 있지. 통일교회는 그거 인정 안 해요. 알겠나? 알겠나?

더구나 여자들이 박사 있다면 그 여자들은 괴물이에요. 여자가 박사가 됐으면 남자를 우습게 생각해요. 아무것에도 쓸데없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결혼해 줄 때 동대 여자가 박사 몇 사람이 나왔어요. 와 가지고 일본 사람 가운데 자기가 상대가 없으니까 서양 남자 가운데서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이래 가지고 나온 사람은 무턱대고 ‘이 쌍놈의 간나 같으니라고.’ 그대로 안 해 줘요. 제일 일본 사람 중에 못생긴 사람을 해 주지. 그래 가지고 학교까지 문제 되고, 세상에 레버런 문이 이렇게 결혼해 주었다고 집안이 야단하고 말이에요, 동대 철학과 나온 사람인데, 대학원 나오고 그런 사람인데 소학교도 못 나온 여자를 얻어 줬어요.

얻어 줬더니 야단하고 죽겠다고, 못한다고 해요. 못하겠으면 죽으라구. ‘뭐 여자가 못생긴 것은 교통사고나 사고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네 아들딸 가운데 2대도 안 가서 세계적 인물이 나올 터인데 그래도 싫어? 결혼해 보라구.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렇다면 두고봐야지요. 살아볼 것이요.’ 아들 하나 낳아 보고 둘 낳아 보니까 세상에 동네방네 유명한 아들딸이 나왔어요. 어머니는 허재비 같은 사람이 실제 미인 여자 아들딸을 낳았기 때문에 동네방네 유명해요. 그거 레버런 문이 참 결혼은 잘 해 줬다고 해 가지고.

몇 년 지나니까 둘이 와서 인사하면서 ‘아이고, 결혼은 이랬지만 행복하게 됐습니다. 아들딸이 동네방네 간판 안 붙이더라도 공부시켜 주겠다는, 돈 대 주겠다는 사람, 살림 살게 되면 사위 삼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됐습니다. 아멘!’ 하더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정하는 대로 하겠다는 것이 제일 좋을 수 있어

너희들도 그럴 수 있지 않나 그거예요. 너희들 뉘시깔로 보고 좋다고 하는 것이 언제나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너희들 눈보다 선생님 눈이 조금 낫지? 낫다고 보나, 안 낫다고 보나? 너희들 서양 애들은 눈이 크지만 선생님 눈은 작지? 카메라 조리개와 같이 멀리 볼 줄 알아요.

카메라를 오픈(open) 하게 되면 그래요. 정말이에요. 그러니까 무턱대고 안 됐든 됐든 선생님이 정하는 대로 하겠다는 것이 제일 좋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뭘 보고 해 주는 것이 틀림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뭘 보지도 않고 눈감고 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안 된 사람, 저 두 사람 안 됐다고 하는 사람들 해 주는 것은 선생님이 특별히 뭘 봤기 때문에 해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3년 내지 10년만 살아보라구. 자기 학교 동창생이 칭찬하고 말이에요. 이상해요. 자기 아들딸 중심삼고 동대 박사 된 사람들이, 내가 고등학교 안 나온 여편네인데 사돈 하자고 일부러 찾아와서 방문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어떻게 아나? 지내 봐야 알지. 죽지 않고 살아서 지내 봐야 돼요. 죽지 않을 자신 있어요? 언제 죽을지 모르지? 결혼하고 가다가 차 사고나서 죽는 사람이 없다고 봐요? 있지! 자기가 부주의하게 되면 있어요. 그건 선생님이 책임 못 져요.

사람은 두 종류예요. 공적 사명과 사적 사명, 자기 개인을 보호할 책임, 공적인 보호할 책임이 있는데, 개인 몸뚱이 주의 안 하면 죽어요. 마음도 주의 안 하면 사탄한테 먹혀 버려요. 마찬가지라구요.

학력에 대한 문제 하고 싶은 사람은 일어서 가라구. 자기 동생이 공부 못 했으면 자기 오빠 때문에 못 했기 때문에 자기 뼈를 팔아서라도 동생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집이 못살게 되면 그럴 수 있지. 알겠나?「예.」예스야, 노야?「예스!」

‘노’라는 것은 엔 오(no)는 없어요. 통일교회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케이 엔 오 더블유가 뭐야? 날리지(knowledge; 지식). 일리미네이트(eliminate; 제거하다)가 좋아, 이레디케이트(eradicate; 뿌리째 뽑다)가 좋아? 어떤 게 더 좋은가 물어보잖아.「이레디케이트!」알기는 아누만. 그런 자리에서 완전히 컷 어웨이(cut away; 자르다), 절단해 버려 가지고 그 자리에 서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진은 언제 오나? 어디 온대? 누구 핸드폰으로 연락 안 했어?「이 시간에 나갔습니다. 공항에 픽업(pick up) 하러 나갔습니다.」아, 여기 그냥 있지!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핸드폰 있는 사람들 있을 것 아니야? 뭐야 이게! 그런 준비 해 가지고 훈련도 안 돼 있구만.

한국 사람과 결혼한 사람들이 얼마나 복이 되는 줄 아느냐

*원리가 과학적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세계를 점령하지 못해요. 지금 사탄세계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관을 능가하고 있어요. 그런 권위가 있다구요. 사탄세계가 복종해야 돼요. 선생님이 천주까지 모든 경계선을 철폐하고 승리했다구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여러분이 따르게 되면 불가능한 일이 없어요.

인간시조가 타락하기 이전에 하나님이 갖고 있었던 권능이 오늘날의 통일교회에 상속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명령을 하기만 하면 온 피조세계가 따르게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왔나?「예, 왔습니다.」빨리 오라구, 빨리 빨리. 시간 없다구. 아, 이리 가져오라구. 왜 시간이 많이 걸려? 먼저 온 사람들을 결혼해 줄까, 멀어서 오지 못해서 사진 보낸 사람들을 먼저 해 줄까? 굿 코리언 페이스!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얼마나 복이 되는 줄 모르지요? 너희가 사십이 넘게 되면 통일교회가 얼마만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내려가겠나, 올라가겠나? *「올라갑니다.」올라간다구! 10년 이후를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은 여러분이 ‘아, 한국 사람은 싫다.’고 생각하지만 10년 후, 아이들이 태어나서 20년 이후가 되면 전세계를 한민족의 혈통에 접붙이게 될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럴 때가 온다구.

사진 보고 하는 것이 더 이상적

(사진을 보시고)잘 생겼다! 한국 사람이 대단해, 한국 사람. 어디 가든 국경 같은 것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요. 구라파 가더라도 어디 가서 살고 싶은 데 가서 살지, 여기 남미에 30여명 왔던 사람이 뉴욕하고 워싱턴에 와서 부자 되어 살더라구.

사진 보고 하는 것이 더 이상적이에요. 왜? 사진은 말할 줄 모르거든. 남자를 만나면 뭐 얼굴이 요렇게 생겨서 당신 얼굴에 무슨 흠 대해 물어보지만, 사진은 물어보지 못해요. 얼마나 편리해요.

몇 사람이에요, 이게? 여기 전부 다 정(正)들이야?「예. 아주 엄격하게….」만약에 정이 아니면 그런 생식기를 여자는 때워 버려야 되고, 남자는 잘라 버려야 할 때가 왔어요. 용서 없어요. 문둥병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그런 무엇이 나와야 세상이 달라질 것 아니에요? 많지도 않구만. 몇 명이야, 이거?「남자가 몇 명이에요?」「53명인데요.」53명 더 되는 것 같은데? 여기 대학 나온 사람들, 남자가 고등학교 나오더라도 대학 나온 사람보다도 자기보다 잘생겼으면 그것이 빨리 결혼해야 돼요.

여자들은 공부하면, 공부한 것이 원수예요. 조건이 많아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여자들이 제일 문제라구. 남자들은 뭐 소학교 나오더라도, 대학 나오더라도 내가 가르쳐 주면 되지. 벌어서 공부시킬 생각을 하지만, 여자야 돈 벌어 가지고 자기도 먹기 힘든데 어디 가르치려는 생각을 하나? 그러니까 남자한테 지기 때문에 좋은 남자를 잃어버리기 쉽다 이거예요.

야, 이거 잘생겼다. 너희들보다 낫다. (웃음) 자, 보자. 여자부터 할까, 남자부터 할까? 어디 자비로운 마음, 한국에서 늦게 왔는데 여기 미국이 얼마나 엄격한지 비자를 안 내 주기 때문에 못 왔어요. 코리언이 여기 오게 되면 활동 능력이 많아 가지고 어디든지 가 숨어서 안 나가니까 그래요.

와, 전부 다 여자 여자 여자! 자, 여자부터 할까, 남자부터 할까? 너희들이 정하라구. 남자가 하는 것이 빠르겠나, 여자가 하는 것이 빠르겠나? 답변해 봐요.

남자를 빨리 해 주는 것이 빠르겠나, 여자를 하는 것이 빠르겠나? 「여자가 더 많습니다.」아, 여자가 더 많은데 남자는 적은데 말이야, 남자를 빨리 해 줘야 여자를 빨리 졸업할 것 아니야? 여자가 많으니까 하다 말 텐데 남자를 먼저 해 주면 여자도 다 끝장나는 것 아니야? 울고불고 해도 할 수 없잖아요.

그러면 여자부터 할까, 남자부터 할까?「여자!」「남자!」자, 여자부터 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 그럼, 남자부터 먼저 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들은 손 안 드나? 이 쌍것들. 거기 다 그만둬.

그거 결정해.「여자!」「남자!」여자가 많은데, 이거 얼마나 싸움터가 돼요? 남자를 해 주면 여자가 아무리 해도 싸움할 패가 없지만, 같이 해 주면 한 남자 자기 원하는 사람에게 찾아가면 싸움이 벌어져요. 여자는 복잡해요. 그러니까 남자 해 주는 게 좋겠다구. 박수 해 봐! (박수)

이제 남자 먼저 하는 것이 좋다는 데 박수를 이렇게 많이 했지? 「남자 먼저 매칭하는 게 좋아요? (김효율)」「예!」그 대신 좋은 얼굴 한 여자들은 빨리 선택받는 거예요.

교체결혼하는 것이 철칙

이제는 줄을 말이지, 남자 저기 하나, 그다음에 여자 남자 하나, 여자 남자 하나, 그렇게 만들라구. 빨리 만들어. 그냥 그대로, 움직이지 말라구. 왔다 갔다 하지 말고.「이렇게 합니까, 아버님?」이렇게 줄, 줄, 종적으로. 가운데 길 트라구, 가운데.

그래, 한국 사람부터 먼저 해 줘야 되겠네, 사진.「그리고 또 실제로 한국에서 온 사람이 좀 있습니다.」몇 사람이야? 누구 누구인가 얼굴 보이라구.「한국에서 온 사람 손 드세요.」누구야?「남자 한 명 여자 한 명 왔답니다.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 한국에서 온 사람 나오세요.」「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도 부른 모양입니다. 앞으로 나오세요.」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라서 한국 사람 먼저 해 준다고 생각하면 안 돼. 번호 해 봐.「스무 명입니다.」스무 명? 여자들 가운데, 남자가 몇이야?「남자 일곱 명입니다.」남자 일곱 명인데, 이 한국 사람들하고 할 사람들도 있을 것 아니야? 외국 사람이 좋아, 한국 사람이 좋아? 한국 사람이 좋은 사람 손 들어 봐, 여자들! 남자들 중에서.「한국 남자 좋은 사람들 손 들라고 하십니다.」

여기 스물 다섯 여섯, 스물 일곱 이상 된 남자 여자 손 들어 봐. 몇 살이야?「만으로 스물 다섯 살입니다.」그다음은?「스물 여섯입니다.」「스물 다섯 여섯, 한국 나이로 스물 여섯 스물 일곱입니다.」앉아 봐요. 내가 이제 많이 본 여자들이 없구만.

여기 불청객이 왜 이렇게 많아?「자, 부모들 나가세요.」누가 부모가 왔어? 이 쌍간나들! 너 몇 살?「한국 나이로 스무 살입니다.」너는 몇 살?「저 스무 살입니다.」둘이 가 만나봐. (박수) 나가, 나가. 아, 박수 그만. 선생님이 아주 컴플리케이티드(complicated) 된다구.

너 여기서 공부하는 애들이야? 한국에서 왔어, 여기 있는 사람들이야?「타이거 박 막내딸입니다.」「하나 남았습니다.」누구? 타이거 박이 누구인지 아나? 몇 살?「한국 나이로 스물 다섯 살입니다.」거기는 몇 살이야? 스물 네 살 이상 손 들어 봐.「스물 여섯입니다.」응. 너하고 너 만나 봐. 색시가 미인이다. 하겠으면 하고, 들어올 필요 없어. 그다음에 가라구. 안 하는 것들은 가라구. 그럼. 자, 빨리 나가. (박수)

그다음에 여기 몇이야?「스물 한 살입니다.」「한국 나이로 스물 일곱입니다.」스물 일곱이 누구야? 아버지 이름이 뭐야?「박도희 씨 아들입니다. 뜸 박!」너는 결혼했던 적 있잖아?「아닙니다. 위이고요, 쟤는 막내지요.」갈라진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뜸박 아줌마. 응? 아니야. 그건 안 돼. 나중에 해. 같이 책임져야 돼. 사내 녀석이 잘못했든가 여편네가 잘못했든가 둘이 다 공동 책임이야. 앞으로 그건 안 통해.

몇 살이야?「스물 하나입니다.」여기 몇 살이야?「스물 한 살입니다.」둘이 만나 봐. 보통 남자가 아니야. 잘 만나서 해 봐. 너도 그래. 보통 여자가 아니야. 세다구.

그다음에 남자는 없구만, 그다음에.「여기 스물 셋, 스물 둘.」스물 두 살 손 들어 봐.「여자 중에 스물 둘 손 들어 봐요.」보자, 보자. 여기 얼굴 봐요. 너 몇 살?「스물 셋입니다.」저기 막내. 가라구. 맨 막내 저쪽에 만나 봐요.

그다음에 누구야?「여기는 열 여덟, 여기는 스물입니다.」열 여덟이야?「예.」열 여덟 손 들어 봐.「한국 나이로 열 여덟 살!」얌전한 신랑인데, 너는 세다구. 너 몇 살?「스물 다섯입니다.」스물 다섯?「스무 살.」너는 몇 살이야?「스물 하나입니다.」열 여덟?「만으로 열 여덟이에요?」「만으로 열 일곱입니다.」만으로 열 일곱이면 일찍 왔네.

아, 네가 어저께 만나 보라는 사람 가운데 들어가나?「예. 어제 만 열 일곱 살짜리가 하나 있었습니다.」「한국 나이로 열 여덟 살짜리 있어요? 여자 중에 앉아 있는 사람 중에.」없구만.

그다음에 저쪽에는 몇 살?「스무 살입니다.」「한국 나이 스무 살?」「예.」너는 보통 남자가 아니구만. 예술 뭐 하나? 그림 그리나 뭐 하나? 전문이 뭐야?「고등학생이랍니다.」고등학생이 앞으로 뭘 하겠나 말이야. 그래. 열 여덟? 스물. 만 열 여덟 손 들어 봐.「여자 중에 만 열 여덟 손 들어 봐요. 그럼, 만 열 아홉 살, 한국 나이로. 한국 나이로 스물.」너도 팔자가 센 여자라구. 팔자 센 여자야!「한국말 잘 못 알아듣습니다.」없으니까 가 서 있으라구.

이제는 사진 가지고 할 거라구, 남자부터. 앉으라구. 여자들만 서라구. 여기 영어들 모를 텐데 어떻게 하겠나? 한국 여자는 없으니까 일본 여자를 하든가 그렇게 해야겠구만.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끼리 해 주는 게 좋겠나, 섞어 해 주는 게 좋겠나? 교체결혼.「예. 아버님께서 강조하셨기 때문에….」「국제축복 받겠다고 한 사람들입니다. 한국 사람들 사진 낸 사람들은요.」일본 사람은 국제결혼이지.「예.」그거 전부 다 일본 사람, 한국 사람, 구라파 사람이지?「일본 사람은 2차, 2진이 오고 있답니다.」어디서 2진이 와? 어디서 와?「일본에서요.」몇 명이나?「24명입니다.」「1진은 23명입니다.」그 여자만 나오라고 그래.「일본 여자 나오세요.」

여기서 국제결혼 안 하고 싶은 사람.「다 국제결혼하겠다는 사람입니다.」교체결혼하는 것이 철칙이지.「이 사람은 나이가 삼십입니다.」삼십이야? 몇 살이야? 전부 다 몇 살이야?「24명이 나이별로 열 여덟까지 죽 있습니다.」그러면 언제 고르노? 몇이야? 삼십 세네. 지금 어떻게 돼서 이 사람은 결혼했던 녀석이야, 어떤 거야?「아닙니다.」어떻게 지금까지 안 했나?「공부하느라고요. 선문대학 졸업하고 직장에….」직장 다니는 녀석이 언제 오겠노? 누구 아들이야?

28세. 스물 여덟, 색시 가운데서 스물 다섯.「앞으로 나와요. 서른, 스물 아홉, 스물 여덟, 셋 나와요. 스물 다섯, 여섯, 일곱.」넌 학교 어디 나왔어?「선문대학입니다.」여기는?「선문대학.」이리 봐요. 이리 가까이 오라구. 얼굴들 봐요.「스물 아홉, 스물 여덟, 스물 일곱.」다들 뭐…. (일본 처녀들에게 매칭한 상대 사진들을 주심)

한국 사람하고 하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 아니야? 전부 다 한국 사람들이야, 이거?「일본 사람입니다.」*

‘영계의 실상’을 믿고 알고 실천하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12월 23일, 안시일을 정한 지 마지막 달의 두 번째 남긴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영계와 육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주목하는 이 자리에 아침에 경배식을 봉헌하고자 원하오니 온 천주가 기쁘신 가운데서 맞아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 여기 이스트 가든에서는 백 수십 명의 축복의 날을 맞이하여 결정한 상대들을 중심삼고 금번 크리스마스를 지나 26일 오전 중심삼고 성혼식을 거행하는 모든 준비, 바쁜 시간도 있사오니 영계의 조상들과 영계의 성인 현철들, 자기들의 소속 교단을 중심삼고 예속돼 있는 후손들의 갈 길과 자기 직접적 조상들도 같이 동참하여 축복의 은사권 내에 혜택을 받아 같은 보좌로서 천국 고속도로의 대로를 달릴 수 있는 모든 인연된 조상들과 선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한국, 일본, 미국을 중심삼은 백 여 국가의 유엔에 가입한 모든 동족들과 몽골반점 혈족을 묶으려 하는 모든 전부도 이제 2월 14일을 중심삼은 부모님의 생신을 중심삼고 3만 6천 명이 모여서 수고하는 준비의 시간도 바쁘오니 미국과 한국이 일심동체가 되시어서 평화통일을 위한 초종교초국가 왕권 수립과 더불어 연합적인 천일국 창건을 위해 준비하는 모든 수고하는 발걸음에도 하늘이 기쁘신 가운데서 일체를 주도?지도하시어서 승리의 원만한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과 땅이 만세 축복의 날로서 정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한 모든 자녀들을 같이 축복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이제 한 번밖에 남지 않은 안시일을 남기고 있사오니 이 일주일 기간 있는 정성을 다하여 천일국 4년간의 바쁘신 섭리의 운행 과정의 모든 대회를 거친 모든 무리들이 정비와 새로이 결심을 하여 새해의 표어를 정해 가지고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높은 차원에서 완성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오며, 이 아침 경배를 기쁨으로 받아 주옵기를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여기로 나오라구. 자, 앉으라구. 훈독회는 흥진이 보고한 내용, 영계의 보고를 해요. 얘들이 그걸 알아야 돼.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모두 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계를 알아야 된다구. 그래야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는 거라구. 먼저 영계를 잘 알아야 된다구. 그다음에 가정?종족?민족?국가와 세계를 중심삼고 천국을 이뤄야 한다는 거야. 그것을 기억하고 전진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상에서 참부모를 영계의 몫까지 겸해 모셔야

자, 어디 갔어?「지금 찾으러 갔습니다.」준비하고 다 그래야지. 어저께 축복 결정한 사람들 다 했지? 오늘은 너희들이 나가 가지고 미국도 구경할 데 구경하고 둘이 다니고 새로운 자기 가정 편성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한 20명, 어젯밤에 두 시까지 도착하고 그래 가지고 한 20명은 새로 왔습니다. 요 앞에 앉은 사람들입니다.」

어디, 20명이 누구야?「새로 온 사람들입니다.」한국 사람? 일본 사람? 누구야? 새로 도착한 사람들 손 들어 봐라. 어디에서 왔어?「유럽에서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그래, 한국 사람은 없구만. 누구야? 이름이 뭐야?「이현숙입니다.」넌?「전 일본입니다.」그래. 자, 앉으라구.

맨 처음부터 흥진 군이 영계 가서 고생하고 훈련받으면서 그러던 내용들은 다 어떻게 됐어? 언제든지 그거 기록하라구. 이건 뭐야?「이건 책으로 돼 있는 거예요. (어머님)」「흥진 님 영계의 서신입니다.」뭐가 들어가 있어?「흥진 님이 보내신 영계 보고서입니다.」그건 마지막 보고서잖아. 맨 처음부터 보고서가 있잖아.

자, 그러면 그것만 읽고. 여기의 보고서는 흥진 군이 영계에 간, 선생님 아들딸들이 네 가정이 영계에 갔다구. 선생님이 영계에 지시하면 영계를 전부 정비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사명을 띠고 가서 지금 일하고 있다구요. 이 세상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이 네 가정이 가 가지고 동서남북 선생님을 중앙에 모시기 위한 훈련을 하는 데는 훈련이 뭐냐 하면 축복가정을 완성시키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지상에 사탄의 혈통을 끊어 버려야 돼요. 일리미네이트(eliminate; 제거하다)해야 된다구. 끊어 버려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이 가 가지고, 여러분은 직계 자녀가 아니지만, 방계적 자녀들이 그 이상 지상에 있어서 부모를 모시고 효자?충신?성자의 도리를 완결하지 않으면 위신이 서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조상들이 여러분을 따라다니고 있다구요. 영계에서 보게 된다면 여러분이 땅에서 잘못 하게 되면 영계에서 문제가 커요. ‘저놈의 자식, 저거!’ 땅 위에서, 땅만이 아니고 하늘에서 지금까지 모셔 보지 못하던 참부모를 지상에서 모셨는데 자기들 몫까지 겸해 모셔야 할 텐데 불구하고 세상을 모르고 허송세월 할 때 복을 주는 것보다 복을 거두어서 다른 데 넘겨주는 이런 경쟁이 벌어질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모르지만 여러분의 선한 선조들이 지금까지 공적이 있다 하더라도 지금 지상에 여러분을 협조해 가지고 부모님을 잘못 모시면 빼앗겨 버려요. 익스체인지(exchange; 교환)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이것이 부모님 앞에 부모님의 자식, 대표의 자식이 영계에 가 가지고, 실상이에요. 실상을 보고하는 걸 여러분이 믿지 못하면 벌받아야지. 알겠나?「예.」여러분이 가서 보고하는 이상이에요.

하늘나라에 보낼 때 하늘나라의 총사령관, 천총관이에요.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이기 때문에 예수건 뭐 5대 성인 누구든 흥진 군 휘하에 들어가 재교육 무장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이 땅이 완성이에요, 땅에서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땅에 있는 여러분은 그 몇십 배, 몇백 배 열성으로 해야 할 텐데 생각도 안 하고 영계를 부정하는 이 미치광이들이 많아요. 빠른 시일 내에 깨우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

이것이 하늘나라의 ≪천성경≫인데, ≪천성경≫을 아나? ≪천성경≫ 보여 주라구.「예.」금년 4월이지? 이게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바이블(Bible; 성경)이에요, 하늘나라의 바이블. ≪천성경≫! 성경이라는 것이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지금 종교들이 많아 가지고 얼마나 경전이 많아요? 이것이 선생님 말씀집 5백 권 가운데서 골자를 추려 편성했는데, 섭리에 필요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걸 완전히 메모라이즈(memorize; 기억하다.) 해야 돼요. 알겠나?

통일교회가 출발할 그때 한 말이나 지금 하는 말이 같다

여러분, 미국에 법정에서 헌법을 중심삼고 부서 법이 있으면 그 부처 부처에 재판을 하게 될 때 헌법을 중심삼고 법을 중심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의 땅과 하늘나라의 새로운 헌법과 부처 법이 세분은 안 됐지만 대개 다 들어가 있다구요.

이것을 모르게 된다면 하늘나라에서 추방당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금년 4월 18일에 봉헌식 했지? 양창식 알아?「예.」무엇이?「4월 19일이 봉헌식입니다.」선생님을 중심삼고 5회를 끝냈어요. 다섯 번을 했다구. 열 번, 백 번도 계속하는 거예요. 모르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시험을 치는 거예요. 시험 치게 되면 선생님이 말씀한 설교집 5백 권에 대한 것은 참고 자료예요. 어디 어느 때에 얘기한 것이 전부 다 있기 때문에 5백 권 선생님의 설교집 가운데서 몇 권 몇 페이지에 기록이 돼 있다는 것을 뽑은 거예요.

이것이 지금 한 말이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출발할 그때부터 한 말이 지금까지 중요한 말이 다 들어가 있는데, 선생님 나이가 스물 다섯 살 때 통일교회를 만들 때 이 내용을 다 알고 만들었기 때문에 그때 한 말이나 지금 하는 말이 같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하는 말이나, 그때 말이나 같다구. 하나이지 둘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모르면 큰일나요. 참부모님이 싸워서 이긴 이 ≪천성경≫ 내용 때문에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보따리 싸고 꼼짝 못 하게 돼 있어요. 물어보면 답변 못 해요. 답변 못 하고 얼굴을 나타낼 수 없어 숨어 버려야 돼요. 왜? 너무 세밀히 기록돼 있기 때문에. 알겠나? 그걸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죄가 백주에 그림자가 없게끔 전부 드러나기 때문에 그 앞에, 하나님이 바라보는 눈앞에 있을 수 없기에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에 성경이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것이 근원이 어디냐 하면 영계가 아니에요. 땅 위의 참부모예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영계까지, 영계가 뒤집었으니 바로잡아 가지고 여기에서 바로잡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하늘나라의 ≪천성경≫이라는 것입니다.

학교 무슨 공부, 무슨 하버드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버드가 하늘나라를 알아요? 하버드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 신학교)에 들어가 있는 녀석들은 하나님까지도 없다고 하고, 죽은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어요. 미친놈들이에요. 그건 지옥에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그것이 자랑할 것이 없어요.

미국의 종교도 종교 간판, 에덴동산에 종교 간판이 있었나? 나라가 있었나? 가정이에요. 가정이 먼저예요. 거기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런 내용을 설파했으니만큼 이런 내용을 ≪천성경≫을 대신 대독시키는 양반이 누구냐 하면 선생님의 아들딸들이에요. 알겠어요?「예.」

성현 무슨 공자, 예수 누구 할 것 없이 배워야 돼요. 여기에 대해서 다 모른다구. 여러분은 여기에서 그 이상 알기 때문에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되면 성현 현철들이 여러분을 형님으로 모셔야 되고 스승으로 모셔야 돼요.

이걸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해요? 자기들 살고 있는 세계를 몰라 가지고…. 그보다 더 완전한 해방적 지상천국이 세워지면, 종교가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져요. 대가족 한가정의 혈족을 이룬 거기에서부터 새로이 선생님이 이제부터 조상 편성을 1대, 2대, 이 땅 위에 편성을 다시 해야 된다구. 다 법의 판정 난 후에 다시 1대조, 2대조 편성이 벌어져요. 여러분이 어느 조상의 몇 대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천상?지상세계가 한 나라로 영원히 존속하는 거예요. 나라가 다시는 변경 안 돼요.

영계에서 보고하는 것이 구약성경, 신약성경보다 앞서 있다

그래, 각 나라가 있어 가지고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져요. 미국은 미국 정책, 유엔 정책, 191개 유엔 가입국이 정책을 세움으로 그 정책 때문에 이 땅 위에 손해보는지 알아요? 이것을 알게 되면, 대가정이상만 알게 되면 정책이 필요 없어요. 그냥 그대로 가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경제권을 중심삼고 분등한, 나눠줄 수 있는 이것이 앞으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이에요. 무슨 싸움을 하는 야당 여당이 없어져요. 야당 여당 이원제라는 것은 투쟁 개념이 남아 있어요. 형제세계예요. 야당 여당이 싸우는 데는 천국이란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사탄이 주관하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새로이 알고 새로운 세상을 여러분의 손으로써,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힘과 여러분의 모든 정성을 묶어 하나의 세계, 하나의 문화, 하나의 왕권 세계를 세워야 됩니다. 영원히 후대에 변치 않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다음에는 절대복종 하는 이런 전통을 세워 가지고 억천만세 지상이 천국화 될 수 있는, 어디나 다 같이 살다가 같이 영원 무한한 대우주 세계로 이동해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여러분, 이게 뭐라고? 헤븐리 바이블(Heavenly Bible; 천성경) 해 봐요.「헤븐리 바이블!」헤븐이라는 것은 영계만이 아니에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지상이 하나된 천국이야. 천국은 하나지 둘이 아니야. 타락으로 사탄이 갈래갈래 흩어 놓은 거라구. 어떻게 하나의 천국을 이루느냐? 천국이라는 것은 영계와 지상이 하나된 천국을 말하는 거라구.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래서 이제 흥진 군이 영계에 가 가지고 한 보고, 부모님 앞에 아들이 가서 보고한 내용을 이제 일러줘야 할 텐데 그거 믿지 못하면 너희들, 그냥 그대로예요. 영계의 실상을 보고했는데, 아들이 부모 앞에 보고한 것을 형님과 부모가 참부모를 모르던 것을 알아 가지고 ‘아이고, 참부모가 누구인지 나 모르겠다.’고 하다가는 재까닥 걸려 버려요. 갈 길이 막혀 버려요. 알겠나?「예.」영계에 보고하는 것이 구약성경, 신약성경보다 더 철저하다는 거예요. 앞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리고 김활란이라든가 박 마리아든가 그것도 읽어 주는 게 좋을 거라구. 오늘 뭐 시간이 많잖아? 여기 온 사람들은 23일까지 오라고 해서 왔기 때문에 꼼짝 하지 말고 선생님이 떠나라고 하기 전에는 훈독회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알겠어?「예.」자, 시작해요.

사탄세계의 모양을 뒤집어 축복가정만국해방시대로 들어간다

「이 글은 영계의 흥진 님께서 천주청평수련원의 훈모님을 통하여 지난 2002년 1월 1일 제35회 참하나님의 날을 맞이하여 참부모님께 올린 영계 보고서입니다.」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처음부터 훈독)

『……이를 바탕으로 ‘참부모님 천주승리 축하 선포식’을 거행하셨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하여 사탄이 강제로 지옥으로 끌고 가던 시대와는 반대로 영계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기의 후손들에게 재림하여 강제로라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자유 해방권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강제로 이제 축복해 줄 수 있어요, 땅의 여러분과 조상이 하나돼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세계와 마찬가지 결과가 되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그래서 사탄이 하늘 편 경계선 권내에 들어올 수 없게 되어 하늘 앞에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자녀들과 이 땅 위의 자녀들이 종횡과 전후의 전체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사랑의 왕권주의를 선포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두 세계의 보조를 맞추기 위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에 역사 해 나가는 데에 있어 반대될 때는 자기도 모르게 영계에 데려가 버려요. 사건, 심상치 않은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한다는 거예요. 특별히 주의해야 돼요.

부모들이 처단해요. 악마들이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서는 선한 사람을 강제로 끌어갔지만, 이제는 악한 자기 일족들을 선한 조상들이 목을 매서 끌어서라도 축복받게 하면 하늘나라에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옷을 벗겨 놓기 위한 경쟁이 붙는다는 거예요.

1년 동안에 얼마나 세상이 바뀌어졌는지 몰라요. 요 3년 동안에 한 일이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한 일의 몇십 배 일을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몸 마음이 싸우던 것이 마음이 강해져 가지고 몸을 자연히 굴복할 수 있는 때로 넘어가는 거예요.

마음의 세계에 조숫물이 들어와 가지고 몸뚱이보다도 높은 자리에 올라왔기 때문에, 묻어 버리기 때문에 살길은 이 물 가운데서 마음 보따리 끈이라도 붙들어야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같이 몸 마음이 싸우던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은 이제 한꺼번에 스러지고, 그다음에는 유니온(union)이라든가 공산당 데모하던 것이 한꺼번에 스러져 들어가요. 가을날이 되게 되면 추풍낙엽, 찬바람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은 빨리 사탄세계의 모양을 뒤집어 가지고 하늘세계로 변경시켜 나갈 이런 놀음을 해야 할 것이 축복가정 만국해방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 보고를 가지고 자기가 영계의 어디 갈 것을 발견해야

선생님이 안 하더라도 이제 조상들이 내려와서 지옥을 넘어서 축복해 준다구.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 미국이나 한국에서 통일교회를 기성교회의 반대하던 녀석들이 모여 가지고 나라 전체를 축복하는데 반대하려면 입이, 혓발이 말려 붙어요. 반대했다가는 재까닥 가 버린다는 거예요. 지옥으로 거꾸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본심이 허락지 않아요. 그럴 때에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신을 가지고, 여호수아 갈렙이 이스라엘 나라에 입성해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주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밀면 밀리게 돼 있지, 주체 앞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 내용을 공부를 잘 해야 돼요. 이거 다 책들로 만들었기 때문에 구해 가지고 솔솔 외우면서 내가 어느 곳에 머물러 있는지, 흥진 군이 보고한 내용을 가지고 여러분이 지금 영계에 어디 갈 것을 발견해야 돼요.

그래, 가르쳐 주었으니 가르쳐 준 대로 자기가 처할 수 있는 장소부터 발전해 나갈 길을 찾지 않으면 탈락자로서 한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지옥으로 직행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이렇게 가르쳐 주고 묻고는 ‘예!’까지 했으니,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왜, 지옥이 어떻고 하늘나라가 어떻다는 걸 왜 안 가르쳐 줬습니까?’ 못 해요. 가르쳐 준다구. 이 내용이 여러분이 하나 안 됐기 때문에 문제 되는데 문제 될 수 있기 전에 문제 되지 말라고 다 가르쳐 줬으니 입을 열 수 없어요.

‘참부모, 거짓 부모가 아니고 참부모라면 참되게 안 가르쳐 줬어?’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천성경≫에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러니 그걸 공부도 안 하고 읽지도 않아 가지고 안다고 행사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그런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학?박사, 세상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대학 졸업이 아니에요. 대학원 졸업, 박사코스 넘어갈 수 있는 그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대학원 코스, 박사코스를 패스해야 천국 들어가요. 교재가 다 준비돼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신청하는 사람이 수천 수만이 갑자기 신청하기 때문에 자기 순위가 되려면 몇십 년, 몇백 년 걸려야 자기 순위가 올지 몰라요.

그래, 여기서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등록해 가지고 휘익 휘익 몇천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땅에서 완성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직단거리 개념이 아니고 빙빙 돌아가 가지고 갈 수 없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확실히 알겠나?「예.」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 이 책을 사야지, 그냥 주면 안 돼요. 자기 재산과 바꿔요. 자기 생명과 바꿔도 저 내용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미국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내용이에요. 미국 국민이 다 천국 갈 수 있나? 타락한 세계예요, 이게. 사탄권 내에 있어서 그 수속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말한 것을 잘 알아듣고, 이제부터는 저 책을 여러분이 공부하고 시험을 칠 때에 시험문제를 내 준 그러한 것을 답할 수 있는 교본을 선생님이 미리 만들어 줬는데 그 교본을 몰라 가지고 낙제하면 난 몰라요. 선생님 책임이 없어요. 너희들의 책임이지. 알싸, 모를싸?「알싸!」

협박이 아니에요. 이렇게 돼 있다구. 아들이 가서 아버지 앞에 거짓말로 보고할 수 없어요. 거짓말했으면 흥진 군도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사실대로 보고한 거예요. 그 사실대로 보고한 것을 너희들이 사실로 믿지 않으면 모가지가 재까닥 걸려요.

안 다음에는 실천해야 실적이 돼

그러면 믿어야 되겠나, 그렇게 알아야 되겠나? 믿는 것은 컨셉이에요. 안다는 것은 실체예요. 리얼리티(reality; 실체)예요. 실체와 컨셉이 달라요. 컨셉은 몰라요. 볼 수 없고, 내용을 몰라요. 실체는 볼 수 있고 내용을 아는 거예요.

그래,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세계를 이제는 보일 수 있게끔 실체권으로써 선생님이 두 세계를 밝혀 준 것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니, 그 실체권을 몰라서 어디에 가 머물래요? 공중에 뜬구름처럼 반짝 떴다가 언제 가서 없어질지 몰라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비참한 무리가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다 듣지? 이어폰으로 다 듣지? 컨셉, 실체? 「실체입니다.」보고, 느끼고, 만지고…. *그러니까 어떻게 부정해? 영원히 부정하지 못한다구. 맛있다는 것을 알고 나면 부정하지 못하는 거라구. 경험이 제일이야. 알겠어, 알았어? 알았어? 지금 안다면 결과가 없어. 안다는 것은 완전한 것이 아니야. 안 다음에 실천해야 실적이 되는 거라구.

실적을 쌓아야 돼. 실적이 없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 실적이 없으면 문제가 된다구. 지옥으로 가는 거야. 캄캄한 어둠 속이 지옥이라구. 거기에 떨어지면 어느 누구도 해방할 수 없어. 하나님도 못 하는 거라구.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하나님이 참부모한테 다시 한 번 체크해 보라고 하시는 거라구.

수천년 동안 지옥에 떨어져 있는데, 그러한 입장을 여러분은 어떻게 극복할 거야? 쉽지 않다구. 탕감해야 돼. 안 그러면 본연의 해방된 세계에 못 올라간다구. 그것을 영계에 들어가면 대번에 체크하게 된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알겠나?「예.」알겠어? 이어폰으로 다 듣지?「예.」다들 이어폰 가지고 다니지?「예.」못 들으면 그놈의 자식은 여기 들이지마. 그건 사람 노릇 못 해. *네가 이어폰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20세기의 기적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이 그걸 발전시키고 너를 구해 주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 저 뒤에서도 알아들어?「예.」얼굴들이 시꺼멓게 보이니까 껌정 사람 모양이구만, 사탄의 사촌. 자.

이제 선한 조상을 모실 때가 왔다

『이 날을 기해서 부족한 소자를 ‘가정구원을 위한 성자의 자리’에 세워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가정들을 연결시키고 지상에서 이루어진 가정들과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조상 가정들을 일체화시킬 수 있는 일에 더 앞장서기를 바라시는 소망 가운데 가정구원을 위한 성자의 입장에 세워 주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영계의 가정구원의 성자예요. 챔피언, 홀리 맨(holy man; 성자), 중심존재가 돼 있다는 거예요.

『이를 통해 예수님시대에 실패했던 것을 연결시켜서 영계와 육계에서 동시에 시행하고 있는 가정이상의 확장운동이 바로 청평운동이라고 축복해 주셨고, 예수님 시대의 영적인 부모의 기준뿐만 아니라 영육을 중심삼은 기준을 충당시키기 때문에 축복을 대행할 수 있다는 말씀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소자가 하는 모든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대로 시행하고 있는 것뿐이옵니다.』

그래, 흥진 군이 마음대로 못 해요. 선생님의 허락을 맡아야지. 너희들도 마음대로 못 해. 선생님의 허락권 내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지, 허락권 내를 벗어나 마음대로 못 해. 아무리 여기 양창식이라도. 양창식 그거 알아? 물어보잖아. 답변해야 될 것 아니야?「예.」

『……이날 아벨권과 가인권을 대표한 여덟 명이 각각 두 명씩 동서남북으로 향하여 서서 성주를 뿌림으로써 우주를 성별하였는데 이는 통일교회 전체를 대표하고 영계에 있는 전체 축복가정들을 대표한 입장이었습니다. 총해원 추석 기념식을 통해 자유자재로 동서남북 중앙 어디든지, 종적 세계 어디든지 차원을 달리하는 자리에서 모든 것을…』

그래, 이제 자기들이 선한 조상을 모실 때가 왔어요. 기독교에서는 우상숭배라고 반대하지만, 조상을 반대하게 되면 자기 설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는 조상을 찾아서 땅 위에 정성들여야 돼요. 시제, 차례도 하고. 그런 것 다 한국 사람들은 알지?

1년 동안 가장 귀한 것, 자기들이 먹을 수 없게끔 귀한 것을 보관해 가지고 제일 좋은 것을 조상 앞에 드려서 지상과의 관계를 맺게 돼요. 좋은 것을 드렸으니까 좋은 것 협조해서 갚게 되는 거예요. 줬으면 받아야지요? 숨을 한번 후- 내쉬어 봐요. 후우- 이러고, 들이쉬지 마! 죽어야 돼요. 주고받아야 되는 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그래, 열두 시 돼서 이렇게 휘파람을 불면 말이에요, 사탄이 부는 휘파람이라는 거예요. 요즘에 한국 영화(드라마)가 무슨 꽃?「‘왕꽃 선녀님’입니다.」‘왕꽃 선녀님’이라는 영화가 나오지? 무녀가 열두 시 되면 휘이익 하게 되면 영을 부르는 거예요. 영계가 그래요. 신호 되는 거예요.

요즘 선생님도 그렇게 선한 영을 부른다고 운동을 하고 나서 ‘휘이익!’ 하고 부르는 거예요. 주변에 깃발 아래 와 있던 영들을 불러 가지고 너희들 수고했다고 해서 무얼 과일도 주게 되면 나눠 먹고 그러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지? 너희들 몽시 가운에, 기도 가운데 선생님을 만나고 그러는 사람 손 들어. 만나본 사람 손 들어 봐. 들어 봐, 얼른 손 들어 보라구. 전부 들어 봐요. 전부 다 가르쳐 주게 돼 있어요.

누구나 다 기도하면 가르쳐 주게 돼 있어요. 알고 살게 돼 있지, 모르고 살게 안 돼 있어요. 세상에 그런 단체가 어디 있어요? 아프리카 전도 간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내일 내가 이 국경선을 넘을 때 어디로 가렵니까?’ ‘야, 이 간나야, 내가 안내하는 대로 가. 요리 가 요리 돌 넘어 가지고 그리로 해 가지고 그리 가 가지고 제일 좁은 데 가 가지고 강을 건너.’ 강을 건너면 다른 나라예요. 다른 나라 가서 사흘만 지나 오게 되면 또 3개월씩 연장 받는다구. 그런 코치를 받고 있는 거예요. 몇 분 동안에 건너지 않으면 악어한테 먹혀 버린다 이거예요. 있는 힘을 다 해서 건너라 이거예요. 그런 지도를 받고 있어요. 또 어디 싸움판에 가지 말라고, 또 조사 오는 것도 다 알고 있어요.

모든 사람이 와서 쉬고 붙어 살 수 있는 태양 같은 항성이 되라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 돼 보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몰라요. 자기 생명을 걸고 국경을 지나다니는 밀사의 행동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를 지도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집에, 안방에 있는 사람을 하늘이 찾아와서 무엇에 시켜 먹겠나? 추운 겨울에 국경지대를 넘나들면서 하늘을 붙들고 눈물이 앞서는 것을, 눈물이 얼어 떨어지는 이런 선두에 달리는 사람들을 후원하기도 바쁜데, 안방에서 편안히 자 가지고 천국 가겠다고 꿈꾸는 미치광이들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천국을 빼앗겨 버려요.

선조들이 다 복수하는 거예요. 기둥 빼 가고 헐어 가 가지고 자기는 빈 집 허물어진 돌 더미를 바라보면서 천국 가겠다고 해야 나중에는 원수가 와서 도말하고 없어져 버려요.

기독교가, 미국 기독교가 싸움판 아니에요? 싸움판이 남을 게 뭐야? 통일교회는 싸움이 아니에요. 보다 위하려고 해요. 갑(甲)이라는 사람보다도 내가 신세를 끼치려고 하니 그 단체는 발전하게 돼 있지.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어, 모르겠어?「알겠습니다.」

야, 알겠다는 답변을 하니까 너희들 얼굴에서 빛이 반짝하고 비치네. 그런 거예요. 이 땅 위에 하늘이 바라볼 때는, 땅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큰 별과 작은 별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큰 별 작은 별같이 하나님의 눈에 보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런 가르치는 대로 하게 되면 큰 별같이 빛나는 거예요.

큰 별이 지나면 항성이 돼요. 태양같이 불을 자체가 발산시킬 수 있는 항성이 돼야 되는 거예요. 위성 가지고는 안 돼요. 그 자리까지 가야 언제든지 모든 사람이 와서 쉴 수 있고, 모든 사람이 거기에서 좋다고 붙어 살 수 있는 거라구요. 어두운 데 누가 붙어살려고 그래요?

자, 그러니까 알아야 돼요. 알겠나? 깨끗이 알면 알수록 그만큼 너희들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통일교 어느 누굴 보니까 아이고, 제일 흑인 아가씨가 제일 못생긴 아가씨가 왕별이 돼 가지고 빛이 나는 거예요. 인종차별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이 대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노력에 따라 가지고 대해 주니만큼 고생을 더 많이 하라는 거예요.

미국에 애국자는 백인들이 아니에요. 흑인인 것을 알아야 돼요, 흑인. 어려운 가운데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나라를 위해서 고생한 거라구요. 2차대전에 죽은 사람들을 알링턴에 묻어 놓은 것이 흑인들하고 주변 주라구요. 도시에서 떨어진 그런 사람들이 알링턴 무덤에 묻혀 있다구요. 영계 가면 선생님이 대번에 해방해 준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래서 알링턴 가까이, 여기는 알링턴 가까운 곳이 아니구만. 워싱턴 가 보게 되면 알링턴 가까운 데 우리 쉐라톤호텔이 있지? 국방부 대표 호텔을 내가 샀어요. 미국에서도 선생님이 부자라구. 워싱턴 가게 되면 선생님 소유물이 많지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통신사, 그다음에 호텔들도 중요한 곳에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있어서 선생님이 살려고 하면 안 팔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이 돈 있는 사람, ‘야, 너희들 워싱턴 와! 재산 팔아 가지고 와! 저 호텔을 내가 사 줄게.’ 하면 살 수 있나, 살 수 없나? 선생님을 따라 다니라는 거예요.

내가 아프리카면 아프리카의 제일 좋은 곳, 경치 좋은 곳 주인이 됐으면 거기에 관리인들은 주인 앞에 바쳐야 돼요. 수속만, 전화만 딱 ‘따르릉’ 하게 되면 오케이 해 가지고 주인 앞에 납품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주인 따라가야 국물이 생기지요? 종 따라가야 몽둥이 찜질하고 욕밖에 없어요. 지금까지는 타락한 세계에 악한 놈들이 선한 놈들을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피를 보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백인이 뭐이고 흑인이 뭐이고 사람은 마찬가지예요. 요 가죽 하나 벗기면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 백인이 피가 하얘, 백인이 살이 하얘? 가죽 벗기면 다 같아요, 요거 요 가죽 안에. 가죽이 태양에 그을려 가지고 흑인이 됐지.

백인 세계는 개인주의 때문에 망하게 돼 있어

너희들 백인 패들은 폴라 베어 레이스(polar bear race; 북극곰 족속)예요. 태양을 못 봤으니까 허얘지지 않았어? 블루 아이(blue eye; 파란 눈)! 북극, 노스 폴(north pole)에 있었으면 눈이 쌓여 있으니 블루 워터(blue water), 블루 풀(blue pool), 블루 컬러(blue color), 언제나 ‘블루, 블루!’ 뭘 먹더라도 물을 먹어야 되니까 블루 컬러를 원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보호색이 돼서 블루 아이가 됐어요. 그레이 헤어(gray hair; 회색 머리카락), 이것은 가을 절기 이상이에요. 그레이 헤어보다 화이트 헤어(흰색 머리카락), 북극에 사는 사람들은 사냥 해 먹기 때문에 피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백인 세계는 피를 흘려 왔어요.

사냥을 셋이 가게 되면 동에서부터 서까지 돌아올 때는 누가 주인이 되냐? 셋 중 둘은 죽고 하나만이 남아요. 사냥한 모든 모피라든가 지고 가 가지고 자기가 잡았다고 해서 자기 개인주의가 발달해 나왔어요.

개인주의 때문에 망하게 돼 있잖아요. 서양 사람들은 옆에 와도 인사도 할 줄 모르지만, 동양은 동네 동네를 알고 살아요. 위하는 심정권이 남아 있다구. 백인들은 주의해야 돼요.

내가 컬러드(colored) 면에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원리가 그래요. 노스 폴에서부터 스칸디나비아로 해 가지고 잉글랜드, 잉글리시가 뭐예요? 해적 기지예요, 해적. 알겠나? 영국이 어디예요? 해적 기지예요. 해적이 뭐예요? 해적을 영어로 뭐라고 해? 양창식!「예.」영어로 해적을 뭐라고 그래?「파이럿(pirate).」

*스페인 해적, 포르투갈 해적, 영국 해적이 싸워 가지고 마지막에 남은 것이 영국 해적이라구. 영국이 인도와 중국을 점령했어. 백인이 중국에 들어가서 마약전쟁을 일으킨 거라구. 그렇지? 마약으로 중국 젊은이들의 뿌리를 뽑아 버리고 백인들이 그 땅을 차지하려고 생각한 거야. 그것을 하나님이 용서하시지 않았어. 그렇게 아시아에 마약을 뿌렸는데, 여러분 나라의 젊은이들을 통해서 수확되는 거라구. 안 그래?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이 자연의 공식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미국 와서 반대 받았어요. 너희들은 선생님을 반대했나, 안 했나? 통일교회에 태어난 2세니 안 그랬겠지. 얼마나 반대했어요? *‘레버런 문, 고 백 홈(Rev Moon, go back home)!’ 했지만, 파더는 듣고 잊어버렸어. 그렇게 레버런 문을 반대한 결과로 미국 정부가 내려가고, 레버런 문은 자꾸 올라가는 거라구. 미국 50개 주에서 한낮에 대관식을 거행했어. 미국에서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구. 레버런 문이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망하게 된 거야.

망하고 싶지 않은 미국인은 레버런 문 뒤를 따라와라

이제 미국 정부가 레버런 문을 붙들게 되었어. 미국 가정들이 파괴되어서 희망이 없어. 그렇지?「그렇습니다.」호모, 레즈비언을 32개 주에서 합법적으로 인정했어. 그 32개 주들이 호모섹스의 집단에 대해서 문을 개방한 거야. 사탄의 권한을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거라구.

개인주의 왕국이 미국이야. 개인주의 왕과 여왕들이 살고 있는 곳이 미국이야. 그러니까 머지않아 망한다구. ‘미국은 영원히 발전한다. 얼마나 하나님이 축복한 곳이냐!’ 하지만 �…! 하나님이 침을 뱉고 돌아서신다구. 미국 문화를 자랑하고 자유를 자랑하지만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모르고 있어.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는 거야. 하나님이 참사랑의 왕이신데, 그 참사랑과 연결되지 못하면 자유가 있을 수 없어. 사탄 편으로 흘러가는 거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 여기 호모 좋아하는 사람 없지? 호모 하던 사람들이 축복받은 걸 내가 알아요. 무슨 프리 섹스가 뭐야? 통일교회는 앱솔루트 섹스(절대성)! 따라해 봐요.「앱솔루트 섹스!」앱솔루트 섹스가 뭔지 알아?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야.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절대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 지옥행이라구. 알겠어? 대답하라구! 예스, 노?「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망하고 싶지 않은 아메리칸이여, 레버런 문 뒤를 따라와라. 안 오면 망하게 돼 있어요. 망하겠나, 안 망하겠나?

몽골반점 동족에서 혈족이 되면 국경이 없어져

지금 몽골반점 동족이 아니라, 이제는 동족을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축복을 해 줘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 만들기 위해서 몽고반점 동족이라 했지만, 동족이 아니에요. 동족은 동족인데, 동서남북으로 다 헤쳐서 어디든지 도망가려는 것이 동족이에요. 여기에 핏줄이 같아야 모여들어요. 축복해야만 모인다구요. 동족 가지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어요. 이것이 인류의 74퍼센트, 78퍼센트까지 돼요. 동족을 혈족을 만드는 날에는 백인이고 무엇이고 황인이고 그 싸움은 다 그 울타리에, 보글보글 끓는 큰 솥에서 익어 버리고 말아요. 국경이 없어져요. 74퍼센트, 78퍼센트가 몽골반점 동족인데 국경이 없어지겠나, 안 없어지겠나? 국경은 없어지는 거예요.

에스키모 좋아해요? 남북미 원주민 좋아해요? 그거 다 몽골반점이에요, 동족이에요. 아시아 사람이에요. 레버런 문은 보게 되면 사촌이에요. 여기에서 레버런 문도 죽일 수 있으면 죽이고 싶었지만 죽일 수 없어요. 남아졌으니 이제는 몽고반점을 중심삼고 아프리카에서부터 구라파까지….

칭기즈칸 알지요? 칭기즈칸도 몽고반점이 있겠나, 없겠나? *칭기즈칸도 동족이야. 이거 가인, 가인이 아니야.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 130년 후 하나님이 셋째인 셋을 세웠어. 130년 동안 하나님이 얼마나 괴로운 입장에 계셨던가를 아무도 몰랐어. 타락 이후로 사탄의 세상이 되어 버렸어. 하나님 편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는 게 없었어.

여자 때문에 타락한 세상이 된 거라구. 남자는 따라간 거야. 그렇게 되어서 오늘날까지 인류가 번성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 재림 때 미국 여자들이 신부의 입장이야, 신랑의 입장이야? 제2이스라엘 여자들은 신부의 입장이 되는 거라구. 재림 때 국가 신부, 주 신부, 가정 신부가 필요해. 그래서 오늘날 미국 가정에서 여자가 모든 걸 주관하게 된 거야. 남편은 종이야. 여자가 차에서 내릴 때, 남편이 먼저 차에서 내려 달려가서 문을 열어 준다구. 그런 게 종과 마찬가지야.

어떻게 미국 여자들의 권한을 되돌릴 것이냐? 미국 대통령이 못 해. 미국 법도 불가능하다구. 재림주가 와서 ‘그렇게 해!’ 하면 복귀되는 거라구. 그래서 평등하게 만들어야 돼. 본래 에덴동안에서 해와가 신랑을 쫓아 버렸어. 여자가 신부의 입장이야. 신부가 절대적으로 신랑을 환영해야 되는 것이 타락하기 이전의 신부의 입장이었다구. 어떻게 본래의 공식을 세울 것이냐? 신랑이 신부한테 ‘이거 해!’ 할 수 있어야 된다구. 사탄권에 있는 미국에서는 그게 안 되는 거야. 법정에서도 이혼문제를 처리할 때 여자에게 재산을 더 많이 분배한다구. 그렇게 계속되면 안 돼.

아무리 미국 여자들의 콧대가 높다고 하더라도 신랑이 없으면 안 된다구. 에덴동산에서 쫓아 버린 남편을 끝날에 다시 만나게 됨으로써 새로운 출발이 가능한 거야. 복귀라구.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서는 여자가 중심이 아니야. 미국에서 남자와 여자 중에서 누가 먼저냐? 여자다! 영어로 맨(Man; 남자)은 산 모양이고, 여자(Woman)는 반대야. 그러니까 어떻게 올라가? 우와, 미국의 전통은 완전히 사탄 편이야!

여자는 그릇이야. 여자가 위에 올라가는 것을 하나님은 싫어해! 본연의 공식이 그렇게 돼 있다구. 여자의 키가 남자보다 커? 신체적으로 볼 때, 어떻게 여자가 남자를 이길 수 있어? 여자가 작잖아? 올림픽에서 챔피언이 남자보다 여자가 많아?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도 없어요. 빵이에요, 빵. 알겠어?

지금 축복가정들 남자들은 말이에요, 여자들한테 종살이하지 말라구. 가르치라구, 원리를 놓고. 여자는 공부하기 싫어해요. 잠을 안 자고 이렇게 하는 걸 싫어해요. 남자는 하니만큼 이 ≪천성경≫을 따루어 가지고 물어보고, 물어보면 척척 대답하게 된다면 제자 같은 자리에서 살라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남자가 그렇게 하지 못하면 희망이 없어. ≪천성경≫을 따루어 가지고 명령해야 문제가 없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거 내가 무슨 말을 하나? 영어인지 뭐인지 브로큰 잉글리시(broken English)로 말하기 싫어요. 통역해서 모르니까 할 수 없이 이래 가지고…. *파더가 영어로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예스.」알겠어, 알았어? 하나님이 알았다는 것을 좋아하신다구. 왜 그러냐? 안 다음에 실천하면 실적이 되는 거야. 알겠어?「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축복이 얼마나 놀라운 것이냐

자, 빨리 하자. 흥진 군이, 선생님의 아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유명해져 가지고 하는 얘기가 거짓말이 아니에요. 자, 계속하라구! 몇 시예요? 일곱 시밖에 안 됐구만. 열 시 되려면 세 시간 남았다. 꼼짝 못해요. 꼼짝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저께 결혼한 녀석도 파혼이 되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러한 천국에는 참부모님을 통해 축복을 받아야만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상에서 선한 생활을 했더라도 축복을 받지 않으면…』*축복을 받지 않으면 높은 천국에 못 올라가게 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 축복이 얼마나 놀라운 건지. 자.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축복을 받은 후 악령을 분립하고 타락성을 벗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것은 영계에서의 자신이 살 수 있는 환경의 변화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일하고 싶지 않다는 표시라구. 한국 여자들이 그렇게 됐어. 시어머니한테 쫓겨나려고. 자!

『……타락으로 말미암아 중간위치에 떨어진 타락인간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권능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사탄도 일방적으로 간섭할 수 없습니다. 다만 타락인간이 조건물을 통해서 상대적 기준을 어느 쪽으로 조성했느냐에 따라 간섭의 권한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하늘 편으로 탕감조건을 쌓을 때만…』

하늘 편으로! 해 봐요.「하늘 편으로!」조는 여자들이 많아. 어저께 비행기 타고 아이고, 무슨 시간? 시차가 다르다고 해 가지고, 그거 안 통해요. 죽을 때도 졸면 안 죽겠나? 죽을 수가 있는데 존다고 안 죽겠나, 죽겠나?

사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주관 못 해요. 죽는 것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하고. 잘못하면 그 영향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잠도 잘 자고 맛있게 먹고, 그런 것이 피곤하지 않게 훈련 돼 있으면 문제없지.

선생님도 어저께 늦게 자고 목욕하고 보니까 한 시 40분 됐어요. 잠을 두 시가 넘어서 잤어요. 40분에 깼다구, 두 시 40분에. 세 시 다 됐어요. 여기 훈독회 준비하려면 선생님은 두 시간은 잡아야 돼요. 두 시간 반 잡아야 된다구. 바쁜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너희들을 만났는데 이 만난 패들이 제멋대로야. 기분이 좋겠나, 기분이 나쁘겠나?

선생님에게 받은 선물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줄 알라

선생님이 지금 무리했다는 거지. 어머니가 또 크리스마스 프레즌트(present; 선물)를 사러 시장 가자고 해서 시장을 또 한바탕 끌려 다닐 때 나만 들어온다고 해서 들어와서 좀 낫지만 말이에요. 들어온 어머니도 또 자지 않고 어디 가 가지고 프레즌트 빠진 데 사겠다고 이러고 돌아다녔다구요.

프레즌트를 어머니가 해 줘서는 안 되는 거예요. 프레즌트를 받아야 될 텐데 해 주겠다고 돌아다니는 어머니가 얼마나 고달파? 천 사람 만 사람 다 아는 사람을 하려니 돈이 어디 있나? 누가 헌금을 안 해요. 선생님이 돈을 벌어 줘야 될, 어머니 시중도 편안치 않은 일이 되는 것을 알고 어머니를 동정해요. 어머니는 뭐 사 주면, *‘아이고, 좋아! 아버님이 주신 선물 자랑스러워. 얼마나 귀하냐!’ 하면서 소문을 낸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어머니 주는 걸 이제는, 선물을 해 주면 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 열 가지 선물을 했으면 두 가지쯤 받고 세 가지쯤 받는 것은 원리적으로 허락할 수 있지만, 아, 열 가지 빚을 져 가지고 또 받겠다고 하니 그거 죽여야 되겠나, 복을 줘야 되겠나?

양창식!「예.」또 줘도 좋아하지? 양복 어머니 아버지가 사 준 게 몇 벌이나 돼? 열 벌 넘지?「예, 아마….」그거 어미 아비 복도 많구만. 형제들도 복도 많구만. 여편네도 복도 많구만. 그걸 받아서는 자기들도 다른 사람한테 벗겨 주고 내복까지 벗겨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유명한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왜 갖다 쌓아 버려? 선생님은 여기 쌓아 놨던 130개를 재작년에 나눠준 걸 알지? 하나도 안 남기고. 다비(양말) 같은 것이 수가 안 차면 우드 베리에 부모님이 가서 거지 모양으로 채우고 사다 나눠줬어요.

그렇게 많은 선물을 나눠줬는데 한 푼을, 크리스마스 되어도 선물해 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만. 자식 많은 부모가 불쌍하다. 이 세계 사람들이 돼먹지 않은 여자 남자들이 참부모 이름 팔아 가지고 참부모 아들들 주는 선물을 우리에게 달라고 도둑 심보를 갖고 온 이것들을 내버리고 차 버리지 못하는 부모님의 고충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축복받을 때 마음에 안 맞더라도 마음에 맞출 수 있게 훈련해야

축복받을 때나 고맙게 생각하지, 축복받을 때 또 ‘나는 왜 이런 사람을 만나 주고 나는 왜 저런 사람….’ 자기 원하는 남자 하나도 만나는 사람이 없다구. 어저께 내가 매칭 해 줬는데 말이야, 자기가 마음에 맞는 사람이 없어요. 80퍼센트가 마음에 안 맞아요.

그걸 마음에 맞출 수 있게끔 훈련해야 일생 동안 복 받아요. 마음에 맞는 것은 잘못된 거예요. 어저께 134쌍 결혼했는데 아마 80쌍 이상은 마음에 맞지 않을 거라. 그렇다고 선생님이 괜히 그렇게 지어 준 줄 알아? 사람 볼 줄 아는 거예요.

양창식 여편네 잘 만들어 줬나?「예.」이건 충직이에요. 여자가 살림살이 다 암범같이, 범 같은 상인데 말이야, 호랑이 사자 상이에요. 암범같이 먹을 것, 교육할 것은 여편네가 잘 장만하게 돼 있다구.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나한테 고맙다고 크리스마스 때 몇 번이나 선물해 봤어? 웃으면 다야, 이 녀석아!

남은 말이야, 결혼 한번 잘해 주면 일생 동안 죽을 때까지 그 집에 가서 붙어사는 거예요. 너희들 매년 닭 한 마리씩 준비하라고 했는데 매년 40년이면 40마리 닭을 했으니 그걸 모아서 갖다 닭 장사를 하게 되면 세계 닭 장사 여왕들이 될 텐데, 그거 내가 팔아 가지고 안 써요. 여러분에 돌려주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자, 선생님에 1년에 한 번씩 닭 한 마리씩 선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닭 한 마리 할래, 열 마리 할래? 열 마리 하면 백 마리, 백 마리 하면 천 마리, 천 마리 더 하는 사람은 하늘의 복을 더 받는 거예요. 수도 파이프에 메인(main; 주된) 파이프가 있는데 물 끌어들이는 파이프 큰 것을 떼면 이보다 더 크게 되면 물이 이쪽으로 다 가는 걸 알아요? 복 받은 걸 몰라.

레버런 문이 지금 세계에 돈도 누구보다 많이 번 사람이라구요. 기반을 세계 기반 갖고 있지요? 그러면서 하나님한테 파이프보다 더 큰 파이프를 갖다 대니까 이쪽으로 다 온 거예요. 뭐 기성교회고 무슨 미국의 어디고 물이 말라 가지고 레버런 문 호텔에 찾아와 가지고 물 길어 가려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게 돼 있어요.

그래, 레버런 문이 망하나 흥하나? 지금 돈 한 푼 없어요. 포켓에도 없네, 지금. 돈 한 푼 없지만 선생님이 뭘 하려고 하게 되면 선생님이 ‘야, 너 백만 달러 있으면 50만 달러 내라!’ 하면 낼 거예요, 안 낼 거예요, 미국 여자들? 물으면 답변해야지!

*‘고맙습니다, 하나님! 물론입니다, 하나님! 벌써부터 준비해 놓고, 아버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고 ‘우와,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자!’ 하신다구. 그때 아들딸도 파더가 10배 더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고 여러분을 본받는다구. 그러면 여러분이 자동적으로 영계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돼. 만약에 하나님이 몰라보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중간 영계에 머물러 있으면, 파더가 보고 ‘올라와서 그림자처럼 따라와라!’ 하는 거야. 이제부터 수련을 한 번 받고 두 번을 받게 되면 그렇게 점프하는 것이 문제없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계의 실상을 절대복종으로 따라야 성공해

그래, 선생님하고 친해야 되겠나, 안 친해야 되겠나? 친할래? 요런 말 좋은 말을 자기 장삿속 가지고 알고 나서 하기보다, 모르고 그렇게 했어야 되는 거예요. 알게 되면 여러분이 하기 전에 여기 못사는 사람이 너희 미국 처녀 총각보다도 앞서는 거예요. 여기 미국 여자들한테 누가 지겠다고 하겠나? 이 사실을 알면. 고생 받은 것만 해도 분한데. 흑인들한테 다 빼앗겨 버려요. 천국 가면 흑인이 다 주인 되는 거예요.

누가 이상하게 이러고 보나? 이래 가지고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거짓말 안 해요. 가 보라구. 흥진이 얘기가 맞지, 선생님이 그렇게 만들어 보고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냥 그대로 보고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국이 어떻게 되는지 기성교회 종교권의 누가 가르쳐 준 것이 있어요? 세밀히도 밝혀서 가르쳐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 이 쌍것들. 그걸 믿지 않고 *‘우우우, 우리는 그런 영계가 싫다. 그런 걸 어떻게 믿을 수 있나?’ 하게 되면 침을 뱉어 버려야 돼! 세계의 모든 것이 영계의 움직임을 따라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그게 원리야. 아무도 부정하지 못해. 그러니까 절대복종으로 따라가야 성공할 수 있다구. 안 그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참부모님을 통해서 수련생들은 축복을 받은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하고 지금부터는 축복가정으로서…』

너 신랑 정했어? 어디 갔어?「사진….」사진? 그래, 사진도 찍고. 여기 너는 에스 티 에프(STF) 가서 일하느라고 얼굴이 새까만데 하얀 분가루를 바르고 신랑 대해도 괜찮아. 그래, 이빨보다 하야면 안 돼요. (웃음) 자, 왜 그런 얘기 했는지 연구해 보라구. 자.

『……후손들의 몸 속에 들어 있는 악령들의 성격이 어떠하며, 이를 주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교육받게 됩니다. 후손들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게 되면 될수록 더욱 심각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왜냐하면 어렵고 힘든 자리에 있었던 자기들을 해원하고 축복해 준 후손들이 오히려 악령들의 주관을 받고 있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후손들이 잘못될까봐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지금 듣고 있는 이런 현상을 알고 절대복종으로 따라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발전하게 된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조상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왔던 죄악상을 청산하는 일과 후손들 당대에 해결해야 할 일들에 대해 책임완수 하기 위해 조상들은 영계 수련소를 통해서 배운 것들을 지상의 후손들과 더불어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대단히 간절합니다. 하지만 조상들은 실질적인 체가 없기 때문에 지상의 축복가정들이 조상들의 몸이 되어서 실천생활을 함으로써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육신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과거의 죄악상을 청산하고 싶어도 청산하지 못한다구. 지상에서 청산해야 돼. 그것이 지상에서의 백년에 가까운 일생이라구.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계의 보고를 그대로 믿고 그대로 알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구. 놀 사이가 없어요. 쉴 사이가 없어요. 알았으니 알고 저걸 어떻게 다 하겠나? 그래, 선생님이 짧은 시간에 저걸 다 알기에도 힘들었지만 알고 나서 명령을 해 가지고 아들딸까지도 보내 가지고 그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무엇으로 갚을 거예요? 알았지? 예스야, 노야?「예스!」자.

『……하나님 왕권 즉위식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지상이나 영계에 종교권이나 국가 기준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 왕권 안에서는 세상의 어떤 주권도 있을 수 없고, 특정 종교만을 주장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왕권의 절대적인 대상이신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그 권한과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양창식! 이번에 어저께 설명한 것이 그 출발 시작이에요. 몽골리언 혈족을 미국이 돈을 지불해서라도 모아 가지고 수련시켜서 빨리 빨리 해야 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자.

『……악의 세계를 창조본연의 선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살아 계심을 나타내야 했는데, 이제 참부모님께서 왕권 즉위식을 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날이 오기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다리신지 모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심을 깨닫고…』우리 모두는 *절대신앙과 절대복종 그리고 절대사랑밖에 필요 없어요. 그 셋이 중심 컨셉이라구.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계속하라구.

『……지상에서 천일국 회원증을 만들어 회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은사를 내리신 것처럼 영계의 축복가정인 절대선령들에게도 천일국 회원에 가입할 수 있는 은사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락했다구. 너희들 다 빼앗겨. 못 하면 빼앗겨 버려요. 조상이 너희들 조상으로 모시는 것이 반대가 되고 만다구.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이게 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거짓말 같아요, 사실 같아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이 돼 가지고 보고할 때에 왕한테 보고하는 사령관이 거짓말하겠나? 그대로 믿고, 그대로 알고 준비하지 않으면 여기에서 그 미비한 이해 못 했던 부분이 저나라에 가서 자기 살길에 있어서 그림자가 되는 거예요. 영원히 방해의 초석이 되는 거지. 알겠나?

*얼마나 훈독회가 중요해! 컨셉이 아니라 사실이라구. 미국 여자들, 알겠어? 의심 없이 믿고 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실적을 쌓을 수 있는 거라구. 그거 환영하는 사람들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해 보라구! (박수)

가인 아벨을 화해시키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

훈독 아줌마가 너희들이 조니까 졸라는 말로 내가 들려서 박수하라고 그랬어. 졸음이 오지? 어디 한번 꼬집고 발가락을 깨물어 보라는 거예요, 피가 나도록. 자. (‘흥진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끝까지 훈독)

박 마리아, 김활란. 이거 참고로 알아두면 좋아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 세상에서 권력을 쥐어 가지고 행차하던 사람이 얼마만큼 비참해졌다는 사실, 통일교회 반대해서 남아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제8장 영계의 계층별 보고서(영계 보고서) 10. 기독교 정계를 대표하여 박 마리아 여사가 올리는 글’ 훈독)

『……선생님! 어째서 저의 가정을 용서해 주셨습니까? 이상헌 선생이 이곳을 찾아와 저희 가정의 비참한 모습을 확인할 때, 그것이 저희 가정을 구원해 주기 위한 방문인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 박 마리아가 통일교회를 제일 반대한 괴수였어요. 그걸 용서해 줘야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이고, 세계가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를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끌어내 나오는 놀음을 선생님이 시켰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자, 잘 들으라구.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제8장 영계의 계층별 보고서(영계 보고서) 9. 기독교계를 대표하여 김활란 총장이 올립니다.’ 훈독) (박수)

가인 아벨 문제를 이번 기간에 완전히 강조해 주라구. 어디 가든지 한 시 한 푼에도 가인 아벨의 싸움은 계속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화해시키는 것은 우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일을 못 했다면 이번에 큰 회개할 수 있는, 다 허물어 버림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남아진 국경선 모든 것을 허물어 버릴 수 있는 행동이 개시된다고 봐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부모가 나타날 수 없어요. 기도해요. 자, 점심때 지났지?「아닙니다. 지금 아침 여덟 시입니다.」그래?「어제 밤들 꼬박 샜습니다.」자, 기도하고. (양창식 기도)

여기 한국에서 온 여자들 몇 사람 있는데 그동안에 빠진 사람들 중심삼고 내가 저녁 여덟 시에 만나 가지고, 한 10분이면 다 끝날 거라구. 그래서 완전히….「남은 사람들이요?」남은 사람들.「새로 온 사람들이요.」「예.」 자, 그렇게 알고. 아침 맛있게 먹어요.

내일은 크리스마스 전야제가 되는데 저녁에는 크리스마스 파티인데 터키(turkey; 칠면조) 몇 마리를 사서 국물이라도 마시게끔 준비하라구.「매칭한 사람들 다 오게 합니까?」전부 다 참석하게 하라구.「예, 알겠습니다.」돈이 필요하면 어머니보고 달라고 그래.「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 날입니다.」(경배) (박수) *

가정이 제일 귀하다

(경배) 자, 다음!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4장 천국 1)천국에 대한 이해’부터 훈독)

서로서로 위하는 생활 외에는 둘이 하나될 길이 없어

『……분명한 것은 천국은 나로부터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상대적 천국이 완비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천국이 부를 때에 화답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못 되어 있으면, 그 천국과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정원주 보좌관이 기침을 함)「죄송합니다. (정원주)」알레르기가 있어 가지고 안 되겠다.「좀 바꿀까요?」양창식!「예.」이제는 다 끝났는데 이 사람들 묶어 준 것을 가만 보면 어드래?「정말 아름답습니다.」자기들끼리 하라고 하면 곤란하지.「예. 다 좋아하고, 어제 교육하고 오늘까지 교육이 있습니다. 벨베디아에서 교육을 합니다.」영계에 간 사람들은 지상에서 이와 같은 축복을 받고 영계에 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희망이에요. 축복이라는 거예요. 자!

『천국은 어떤 곳이냐? 사탄을 극복한 자리입니다. 자신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자체만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사탄의 무도장이에요. 사탄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내 몸뚱이예요. 몸뚱이가 사탄의 무도장이에요. 그것을 몰랐어요. 몸을 이겨야 돼요. 몸뚱이의 욕망을 이겨야 된다구요. 자, 읽어요.

『……몸을 중심삼은 몸의 횡적 기준이 아들딸이요, 마음의 횡적 기준이 영계다 이겁니다. 거기서 비로소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3절까지 다 끝났습니다.」오늘 뭘 하나?「오늘은 하루 종일 벨베디아에서 교육을 더 하겠습니다.」제일 귀한 것이 가정이에요, 가정! ‘가정’을 거꾸로 하면 정든 집의 뜻이 돼요. 마음의 근본이 정인데 정을 살게 할 수 있는 집이다. 그 정이 자기 인간적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정에서부터 시작해서 세계의 정에서부터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오색인종을 이렇게 해 놓으니까 잘난 나라도 없고, 다 섞어지니까 그러그러하구만.「거의 백 퍼센트 섞어졌습니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이 축복받아 가지고 다 섞어서 축복했으니 거기서 탈락됐다는 것이 국가의 수치요, 자기 일족의 수치요, 인생으로서 얼마나 수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악착같이 둘이 합해 가지고 가정을 드러내 가지고 종족을 만들고, 민족을 만들고, 국가를 만들고, 세계를 만들겠다고 해야 돼요. 종교가 하는 일이 그거예요.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저녁에 몇 시에 모이나?「저녁에 한 여섯 시쯤 모일까요? 말씀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자기들이 계획하는 것이 몇 시에 끝나겠나?「교육이요?」오늘 시내도 관광하고 한다고 어저께 광고를 하던데?「내일입니다.」오늘은 자기 부처끼리 뭘 준비하고 다 그래야지. 자유시간을 주는 것이 좋아요.

결혼이 좋은 게 아니에요. 결혼은 두 세계가 부딪쳐 가지고 이게 돌아야 돼요. 여기에서 돌아야 된다구요. 혼자도 힘든데 둘이 만나 가지고 서로서로 위하는 생활 외에는 둘이 하나될 길이 없어요. 자기를 위하라고 하게 되면 갈라지는 거예요.

헬리콥터 기술을 점령해야 세계를 리드할 수 있어

누구 오래된 사람들 노래, 오늘 축하, 오늘 24일 아니에요?「예,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날입니다.」크리스마스 이브 날이니까 오늘은 행사를 많이 하는 날인데, 노래라도 하나씩 다 해 주지. (화동회)

효율이, 노래 하나 하지.「노래 전에 기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뭐?「한국올림픽위원회에서 어제 만장일치로 평창을 다시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지 확정해서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2007년 7월에 과테말라에서 아이 오 시(IOC;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그래, 여기에 얘기해요.

통일교회는 세계 모든 교회의 중요한 소식은 여기에 다 온다구요. 여기가 본부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해 주라구요. (김효율 보좌관의 보고와 노래. 이후 화동회)

주동문!「예.」젊은 사람들에게 시코르스키에 대해서 얘기해 줘요. 기술적인 면에 관심 있는 사람은 지금부터 필요할 텐데, 얘기해 주는 게 좋을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뭘 하는지 다 모르잖아요? (헬리콥터 사업에 대한 주동문 사장 보고)

헬리콥터 기술이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시대에 최고의 기록을 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점령해야 세계를 리드할 수 있어요. 기술면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과학기술을 공부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것을 유치해 가지고 또 그 시설할 수 있는 준비도 다 해 왔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이제 부자 됐다 할 때는 세계 1등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구요. 그러니까 중간에 가다가 떨어지지 말고 3대가 계속해서 통일교회를 믿게 된다면 세계의 놀라울 수 있는 최고 지도국가의 자리에 올라갈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역사가 그러니만큼 3대, 20년씩 잡으면 60년 이후에는 그런 세계까지 갈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고 연구하고 공부하라구요. 그러니까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혼합되면 참 좋아요. 좋다구요. 알겠나?「예.」

미국의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 세계에도 통일교회 기술자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독일이나 어디나. 그걸 알고 희망을 가지고 공부들 열심히 하라구요. 알겠나?「예.」자! (경배)

여러분이 교체결혼을 했는데 쭉 선생님이 보니까 우와, 보통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많은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맞추었느냐 이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기술이에요. 그게 기술이라구요. (박수) 사람을 봐서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보면 나라가 될 것, 세계가 어떻게 변천할 것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큰일을 할 수 있어요. 영계와 통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감사합니다.」(박수)

어, 이게 누구야? 노래 하나 해라. (박수) (형진 님 노래)「앵콜!」(박수) 하나 더 해라.

야야, 너 하버드에서 공부하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희들 전도보다 더 힘드니까 열심히 하라고 그래. 공부하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 지지 않게 경쟁하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이상 열심히 해야 될 것인데, 모르고 있으니까 한마디 해 줘. (형진 님의 보고와 노래) (박수)

자!「참부모님, 감사합니다.」(박수) *

조상 지상재림 협조와 순결한 축복결혼

(경배) 지금 몇 페이지 하는 거야?「지금 696페이지입니다. (양창식)」696페이지.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4장 천국 4)천국문과 천국 입성 ①인간의 심문’부터 훈독)

영계 조상들이 지상에 재림해 후손을 협조할 수 있는 때가 됐다

『……인류를 한 여자와 한 남자로 보라는 것입니다. 40억 인류가 있다면 40억 인류의 절반인 20억 인류는 남자요, 20억 인류는 여자다. 20억 개의 세포를 가진 남자가 생겨났고, 20억 개의 세포를 가진 여자가 생겨났다, 나는 이것을 사랑하겠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40억 인류를 심어 가지고 아담 재창조와 해와 재창조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20억 인류 중에서 첫사랑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을 뽑아내고, 20억…』

그게 언제, 40억 얘기는 언제 한 거야, 그게? 안 나와 있나, 날짜, 몇 년도라는 것이.「70년도 같은데요. (어머님)」「몇 년도라는 말씀은 없는데 말씀집 140권입니다. (양창식)」70년대! 그러니까 그게 40억이로구나, 60억인데.「70년대 말씀입니다.」「예, 70년대….」

『……참부모를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천상의 지옥문도 열리고 지상의 지옥문도 열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하이웨이입니다. 그 대신 가스 값은 여러분이 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여러분이 이번에 가담한 축복해 주는 기간은 특별한 기간이에요.

음력 14일인데 내일부터 부모님 생일까지는 50일이 남아요, 50일. 오늘이 25일이니까 이 달은 엿새가 남기 때문에 14일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51일인데, 내일 26일이지?「26일이요? (어머님)」26일 하니까.「내일입니다.」내일이지. 내일 하니까 딱 50일이 되는 거예요. 이 50일 기간은 우리가 정성들여야 하니 영계의 모든 조상으로부터 해방해 가지고 지상 재림을 명령할 때가 온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조상을 불러 가지고 천사장 대신 가정, 축복받은 가정들도 여러분보다도 먼저 갔지만 천사장의 후손이 조상의 자리에 가 가지고…. 결혼은 천사장이 할 수 없어요. 천사장은 홀로인데, 천사장이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결혼한,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서 결혼한 여러분의 조상들은 지상에 내려와서 아담의 아들딸, 아담의 아들딸 가정을 협조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조상이 동생의 자리에 서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로 내려와 가지고 여러분 동생이, 후손 된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 데리고 들어가 가지고 천국 가는 거예요.

들어가는 데는 몸뚱이가 달라요, 몸뚱이가. 여러분 자신이 데려가는 수고부터, 선생님이 16세부터 지금까지 사탄세계와 싸워 이긴, 이 몸뚱이를 대신 낳아 가지고 아담가정, 아담가정의 축복받은 여러분을, ―이들이 조상이에요.― 이들을 섬겨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형님의 자리인 천사장 가정과 같은 것이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비로소 하나돼서 들어가요. 들어가는 데는 선생님이 접붙여 주지 않으면 안 돼요.

참부모님의 축복은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엄청난 일

그래, 축복은 뭐냐 하면 접을 붙여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접붙여 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 천사장의 아들딸 같은 사람이 축배는 받을 수 없어요. 받을 수 없지만 부모님이, 선생님이 이긴, 16세 이후에서 지금까지 85세까지 나오던 그 모든 승리한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돌감람나무가 아니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다는 조건을 허락하는 것이 축복이에요. 엄청난 일이라는 거예요.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게. 알겠나?

여러분이 이제 결혼을 깨뜨리는 날에는 바로잡을 길이 없어요. 이제부터, 더욱이나 이제부터 선천시대가 지나고 후천시대, 새 하늘이 시작되니만큼 금번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땅 위에서 축하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독생자와 같이 만민의 모심을 받지 못해요.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이 50일 이후에는 선생님이 지금부터 기도하기를 예수나 모든 축복받은 사람, ―예수님도 선생님 앞에 축복받았다구요.― 5대 성인, 영계에 간 충효의 도리를 한 하늘의 충신 열사들이 지금까지 땅 위의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축복받았기 때문에 어떤 입장이냐? 축복받아 어떤 자리에서 영계에 갔느냐 하면, 천사장 아들딸의 자리에서 영계에 갔다구요. 알겠나?

그러면 땅 위의 축복가정들이 지금까지 많은 축복가정을 이뤄 국가를 넘을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저나라에서 국가 기준에서 축복 못 받았기 때문에 축복받은 지상의 여러분의 아담 아들딸이 축복받은 그 기준 앞에 조상들이 축복받을 수 없는 거예요. 조상들을 살려 주는 거예요. 참부모하고 참부모의 아들딸이 축복해 준 것을 자기 조상들을 축복해 줘요. 여러분이 따라와 가지고 세계적으로 3억6천만 쌍까지 했기 때문에 인간세계의 절반 이상, 그때 절반을 넘을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접붙이는 거예요, 접. 알겠어요? 인그래프팅(engrafting)!

그래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써 접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천사장의 아들딸들이 축복받을 수 없지만, 선생님이 승리한 모든 축복의 혜택, 가정을 가진 혜택을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뭐냐? 접붙임을 받았지만 그건 사탄의 아들딸과 마찬가지로 천사장급 아들딸로 태어난 입장이라는 거예요. 이걸 잘라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참감람나무가 됐기 때문에 이걸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 참감람나무 된 영계의 가정들이 처음이 아니에요. 지상의 참부모로부터 36가정을 축복한 그 기반이 국가 기준을 넘고 타락한 세계, 세계 기준을 넘어서 이제는 마지막 한 번 대관식이 남았어요. 가인과 아벨 때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여 가지고 극과 극, 원수 됐던 것이 수많은 싸움을, 가인 아벨의 싸움을 해서 바꿔쳐 가지고 선생님의 시대에 와서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원리원칙을 갖고 나섬으로 말미암아, 이걸 정리해 가지고 개인시대 해방, 가정시대 해방, 종족시대 해방, 민족시대 해방, 국가시대의 해방권을 넘어섰기 때문에….

한민족의 역사와 한?일 교체결혼의 의의

사탄은 국가 기준이에요. 소생 장성의 국가 기준이니만큼, 국가 기준 위에서 사탄이 형님의 자리로 행세해 가지고 아벨 된 하늘나라, 하늘나라, 아벨의 동생이 하늘나라를 복귀하기 위해 나오니까 원수 되는 사탄이 된 형님, 영계에 간 영들은 이걸 잡아 죽여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렇지만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어요. 영계와 육계에서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사탄세계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데 들어와 가지고 참부모의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에 기도해서 이룬 그 동생이 형님이 되는 거예요. 형님 가정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세계는 처음이 아니에요. 이 지상에 가정 기준을 넘어선 동생 기준이 참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 영계에 있는 조상들을 중심삼고 접붙여 주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해방한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님이 설 자리에 서기 때문에 지상의 통일교회, 다시 말하면 아담의 직속 아들딸과 같은 자리에 서 있는 이 사람들을 축복한 기준이 국가 기준을 넘었어요. 뭐 사탄은 국가 기준까지예요.

국가 기준에서 국가 이하의 아벨의 자리는 목도 베이고, 믿지 않으면 전부 다 학살됐다구요. 여러분, 로마의 카타콤(Catacomb; 지하공동묘지)이라는 데 가 보면 알 거예요. 4백년 동안 얼마나 비참했다는 사실! 4백년 동안에 그렇게 했지만, 선생님 시대에는 40년 동안 감옥에 들어가는 등 육지에서 40년 동안 핍박을 받은 거예요. 그게 한국이에요.

한국이 역사상에 하나의 단일 민족으로서 오랜 역사를 갖고 있어요. 중국의 문화 같은 것을 만든 사람이 동이민족, 한국 사람이에요. 공자 같은 사람도 한국 사람이라구요. 여러분, 여기 ≪천성경≫ 내에도 나오지만 ‘영계의 실상’ 가운데 갓 쓰고 대님을 맨다는 내용이 나온다구요. 그거 중국의 유명한 공자도 한국 사람이고, 진시황도, 진시황도 한국 사람이라구요. 그래, 동이민족이 중국 문화를 전부 다 창건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역사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족이라는 것은 단일민족으로서 수천년 동안, 7천년, 8천년 역사를 말하고 있는 거예요. 단일민족으로서 수많은 고생을 했어요. 934회나 침략을 받았어요. 그러면 망하고 망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남아졌다는 것이 기적이에요. 또 일본이, 일본이 먹을 것이 없으면 한국에 와서 약탈해간 거예요, 일본이. 그래, 일본 민족하고 한민족은 영원히 합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원수를 사랑하는 문을 열었기 때문에 극과 극의 원수 나라, 이 나라가 원수를 용서해 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사랑 앞에는, 원수를 위해 주는 사랑 앞에는 사탄이 하나님을, 주인을 배반해 가지고 그 아들딸을 데려다가 노예와 같이 부려먹는 그 자식이 하나님 앞에 축복받은 가정을,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자리에 올라간 것을 핍박할 수 없어요. 사랑으로써 용서해 주고 축복해 주는 모든 세계 만민 앞에 사탄이 이걸 또다시 끌어갈 수 없어요. 그 앞에는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타락했지, 축복가정이 이루어졌으면 타락 안 할 것이었는데 타락했으니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를 하는 거예요. 지그재그의 길을 교체결혼을 하고 이래 가지고 바로잡아서 국가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넘어서서 선생님이 땅 위에서 축복한 국가 기준이라는 것은 통일교회 식구를 중심삼고 영계에 있는 국가 기준 이하에 있는 조상들을 전부 다 끌어올려 가지고 선생님이 참부모이니만큼, 결혼 잘못해 가지고 지옥에 갔으니 참부모가 결혼 잘못해 이렇게 뒤집어 놓은 것을 바로잡아 놓을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해야 돼요. 하나님도 못 해요, 사탄도 못 하고.

이걸 바로잡아 놓을 수 있는 입장이 돼 있으니, 손이 이렇게 돼 있으니 땅 위의 형님, 땅 위의 동생의 자리에 있는 직접 부모를 모시던 그런 아들딸이 축복받았기 때문에 이것이 양자와 마찬가지예요. 아버지가 달라졌어요. 천사장 아들딸을 불러다가 여기 같은 자리에 세워서 잘라 가지고, 참부모가 나라까지 접붙여 준 이것을 잘라 가지고 여러분을 접붙여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참부모가 바로잡아 놓은 혈통을 사탄이 다시 손댈 수 없어

그래, 타락한 세계, 지금 191개 유엔 국가가 있다면 전부 다 이건 사탄의 나라예요. 이 나라가 선생님 하나를 죽여 버리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일생 동안 그 싸움을 했지만 원리가 있기 때문에 이 원리 앞에는 굴복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앞에 사탄은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 앞에는 굴복하는 거예요. 참사랑 앞에는 보게 되는 자기 눈이, 오관의 눈이 아래로 내리뜨지 올려다볼 수 없어요.

사람은 양심이 있다구요. 사탄도 양심이 있지요? 하나님이 주인인 줄 알기 때문에 주인 앞에 서 가지고는, 자기가 그릇된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핏줄을 따라 가지고 행세했지만, 이제 하늘나라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혈통을 지상에서 바로잡아 놓은 이것을 다시는 손댈 수 없어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여러분이 그거 알아야 돼요. 여기 와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여러분을 쉽게 이렇게 해 주는 것 같지만 아니에요. 여러분은 볼 줄 모르지만 선생님은 볼 줄 알아요. 상대 될 수 있는 이것을…. 가만 보라구요. 이 많은 사람들을 하나 하나 떼어 보라구요. 어쩌면 선생님이 그렇게 잘 맞춰 줬다고 생각하나, 못 맞춰 줬다고 생각하나?「잘 맞춰 주셨습니다.」여러분에게 하라면 이렇게 할 것 같아요? 지내 보라구요. 꿈같은 일이에요. 이게 꿈같은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프로그램이 이제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번에 특사를 내린 거예요. 선생님이 5년 전에 부모들 앞에 맡겼어요. ‘결혼해 줘 봐라! 축복가정이 선생님을 대신해서 결혼해 봐라!’ 한 거예요.

그런데 그 결혼한 어미 아비, 여러분 엄마 아빠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똥개같이 들어오는데 맨 꼴래미 되는 녀석들이 통일교회 축복받은 선배 가정하고, 잘난 가정하고 결혼시키겠다고 해요. 그렇게 안 돼요. 내려가야 된다구요. 못난 사람하고 시켜야 돼요. 천사장의 아들딸들이 땅 위의 축복받은 높은 가정의 아들딸하고 결혼하니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제 그 패들이 칼침을 놓고 또다시 싸울 수 있는 이런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번 축복식에는 순결한 정(正)의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어

그래서 이번에 여기 참석한 사람은 순결된 자여야 돼요. 정(正)이에요, 정. 핏줄이 전부 퓨어(pure)해야 돼요. 정이에요. 남자 여자가 키스하고 남자 여자가 관계맺은 사람은 여기서 축복해 준다고 축복받으러 나가다가는 큰일나요. 조상까지 망쳐 버려요. 알겠어요, 3대? 과거?현재?미래를 승리해 가지고 이걸 중심삼고 뒤집어 박았는데, 이것이 타락한 혈통으로서 그냥 여기에 들어왔다가는 여러분 조상은 완전히 ‘확!’ 없어지는 거예요. 그냥 안 둬요, 이제는.

아담 해와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쫓아 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혈통이 잘못돼 가지고 그렇게 되면 여러분 조상까지 뿌레기를 뽑아 가지고 이 공중에, 어두운 세계에 내던져 버려요. 구원이 없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알겠나?「예.」

그래, 여러분이 훈독회 하는 것은 이제부터 백년 후에, 10년 후에 가서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이 악한 세상에서 축복받고 돌아선 그들이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천성경≫을, 성경이 하나밖에 없어요, 하늘과 땅. 하나님의 헌법이요, 하늘나라의 법인데, 이 법을 따라서 3년, 4년, 5년, 10년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점점점점 남녀관계는 엄격해져 가는 거예요. 백년 이후에 ≪천성경≫을 다 외우고 그대로 살려고 하던 축복가정들이 나오게 될 때, 여러분이 지금 이때에 있어서 선생님이 가르쳐 준 ≪천성경≫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핏줄을 더럽힌 놈들이 들어와 가지고 여기 서게 된다면 그 조상들이 둬둘 것 같아요? 백년 후에, 천년 후에 점점점점 엄격해질 텐데, 그 세계 앞에 여러분이 있을 수 없이 공중에 쫓겨나는 거예요. 일족이 쫓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과거 조상과 현재…. 용서 없어요. 다시는 구원섭리의 모양을 취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제 50일을 넘어가게 된다면 이제는,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이 그거예요.― 이제 음력 14일, 선생님의 생일을 지내게 될 때는 영계에서 전부 다 오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내려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타락했으면 그냥 둬둘 것 같아요? 목을 졸라 가지고 잡아 없애 버린다구요. 그런 무서운 때가 와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여기 와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 통일교회 남자로서 자기들이 결혼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허락지 않는데 데려갈 수 있어요? 없어! 여기 들어와 가지고 자기들끼리 좋아 가지고 바람 피우고 나간 사람들은 그놈의 아들딸 전부 다 뿌리를 뽑기 위해서 전기 장치를 통과시켜 가지고 아기 씨들을 다 말려 버릴 때가 왔어요. 종자를 남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

또 타락한 아들딸을 남겨 놓으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겠나? 도리어 죽어 버리는 게 나아요. 조상들이 지옥에 가 가지고 ‘저놈의 어미 아비! 하늘을 속여 가지고 이 모양을 만들어 놓았으니 이것을 어떡할 테야?’ 하는데, 여러분이 그걸 구해 줄 수 있어요?

이제 잘못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 아들딸이 자꾸 늘어날 거예요. 백, 천, 만이 돼 가지고 그들이 가만히 보고 다시 타락한 여러분을 그냥 둬둘 것 같아요? ‘얼굴을 들고 다녀? 이놈의 악마새끼야! 선생님, 참부모가 그렇게 ≪천성경≫, 하늘의 성경까지 만들어 가지고 가르치고 있는 이때에 있어서 이게 뭐야, 이게?’ 하고 대가리를 까 버리고 날려 버리면 없어진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기도를 할 때가 왔어요.

앞으로 정(正) 아닌 사람은 축복 안 해 줘

사랑을 했으니 그렇지 핍박을 통일교회가 얼마나 받았어요? 법에, 조건에 걸려 있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지, 하나님이 그런 고생을 하고, 감옥에 갈 수 있는 법이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감옥 갈 수 있어요? 잘못을 안 했는데. 그런 법이 없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알겠나?

특별히 이제부터 여러분, 앞으로는 정 아닌 사람은 축복을 안 해 줘요. 축복을 안 해 줘요. 자기들은 안 해 주면 1세기에, 3세대, 120년만 가게 된다면 결혼 안 해 준 사람들은 축복받기를 기다리다가 산기(産期), 여자가 아기 낳을 기간이 사십 넘고 오십만 되면 산기가 끊겨요. 아기도 못 낳고, 종자를 안 남겨요. 전기 장치를 한 데에 들어가서 한번 거치면 정자는 죽고 고깃덩이만 살려서 보내는 그런 놀음이 있을 거예요. 타락한 후손들의 씨를 선생님은 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번 기간에 축복받은 여러분 가운데서, 이놈의 자식들 가운데서…. 이거 지금 전환식이에요. 하늘이 상?중?하인데, 중을 중심삼고 전환식에, 이게 심보(心棒)가 될 수 있는데, 타락하게 되면 이게 ‘뻥!’ 다 깨져 나가요. 알겠나? 상?중이니까 중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도 합하고, 이것도 하나돼 가지고 심보(心棒)가 이번 여러분 때예요. 완전히 정이어야 돼요.

손목을 잡고 키스한 적이 있으면 입술까지도 면도칼로 째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혀를 째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천지를, 이 생식기를…. 여러분은 타락한 족속들이에요. 알겠나? 축복받아야 그걸 넘어서는 거예요. 껍데기를 벗어요. 수술해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여 주는 것이 내일 축복식이에요. 알겠나?「예.」

자기가 여자관계, 남자관계가 있어 가지고 이렇게 흠이 있는 사람이 여기에 왔다면 여러분 조상까지도 별도로 추방해 가지고 대공중에, 이 어두운 세계에…. 이 우주에 존재가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복판, 공중에 떠 있어요. 어두운 세계에 쫓아내 가지고, 그것이 관성이 있어 가지고 큰 덩어리를 차 버리게 되면 운동하는 법칙에 의해서 같은 속도로 감으로 말미암아 다 타 버려 없어진다구요. 씨알머리까지 없애려고 생각한다구요.

그것들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 참부모님! 사랑의 왕이여, 사랑의 부모여, 우리 용서해 주오!’ 하는 소리를 다시는 듣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 얼마나 고생하고, 참부모가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알겠나?「예.」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 성격인 줄 알아요? 극단의 성격을 가진 사람이 극단의 사랑을 했기 때문에 사탄이 굴복하는 거예요. 이제는 다 이겼어요.

종교권과 국가권과 싸워 이긴 참부모

요전에 10월 13일 초종교 초국가…. 종교권하고 그다음에 나라권이 원수예요. 나라가 먼저 국가 기준을 가지고 아벨권이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 커 나오는 것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있는 환경에서 때려잡아 죽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갈라놓아 가지고 양심적인 교파들이 나오게 되면 앞서 가지고 반대하는 사탄세계에 선 그 몸, 마음이 원치 않는 그런 양심적인 사람들을 중심삼고 온 세계에 종교권을 널려 놓았어요. 이젠 갈라졌으니, 이거 이렇게 됐으니 전부 다 이렇게 다 갈라졌다구요.

그래, 하늘이 열두 줄, 이거 하나님까지, 사탄이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다구요. 사탄 부모가 하나로 이렇게 됐던 것이 갈라져서 이렇게 됐으니 갈 데가 없어요. 돌아가려면, 돌아가려면 어디로 돌아가겠나? 돌아가려면 이렇게 하나돼 가지고 어디로 돌아가? 하나 이렇게 못 돼요. 사탄도 다 하나 못 되게 돼 있어요. 이건 하나님을 하나 못 되게 돼 있어요. 열둘에서 스물 넷이 하나됐다 하더라도 스물 여덟이 안 돼요, 이렇게 이렇게 갈라졌던 것이. 알겠어요?

해 봐요. 이렇게 해 봐요, 이렇게. 이렇게 여기서부터 하나돼요. 이렇게 하나돼야 된다구요, 엄지손가락부터. 하나돼야 하기 때문에 갈라지기 위해서 새끼손가락 이거 사탄을 중심삼고 갈라져 가지고…. 갈 길이 없어요, 이제는. 다 왔어요. 평면에 왔어요, 평면.

어디로 갈 거예요? 이리 가면 지옥으로 떨어지고, 이리 가려면 다리가 없어! 구세주가 나와 가지고 이리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아 놓은 거예요. 와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을 바꿔쳐 가지고 이걸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거 꿰매는 거예요. 꿰맬 줄 알아요? 이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된 하늘땅의 모든 가정들 중에서 이와 같은 가정을 하나님이 이제 세워 가지고 왕 노릇을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너희들, 처녀 총각들 뭐 여기 오게 해서 결혼하기 위해 묶어 주는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대심판이에요. 호랑이를 잡아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호랑이 귀때기에다 손잡이를 만들고, 발에도 쇠를 채워 가지고 타고 때려 몰게 된다면 말이에요, 바다도 건너가고 산도 건너가고, 기러기, 날아가던 새와 마찬가지로 헤엄쳐 가지고 여러분을 태워 가지고 전부 다 넘겨 놓으려고 하는데, 손놓아 놓고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잡아먹혀, 이놈의 자식들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똑똑히 알라구.

결혼에 대해서 그래요. 결혼할 내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특별히 말해 주는 거예요. 10년 후에, 100년 후에, 몇천년 후에도 참부모의 가르침은 없어지지 않아요. 교과서 모든 전부가, 과학이든 뭣이든 전부가…. 선생님이 과학자예요. 과학자라구요.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이론 체제가 이론에 맞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종교를 과학적인 견지에서 풀어낸 사람이 어디 있었나? 철학도 그렇지.

이런 두 세계의 모든 것을 종합해서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종교권 사탄, 국가권 사탄을 선생님이 완전히, 공산주의 사상이니 민주주의 사상이니, 사상권 전부를 싸워서 이긴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요?

여러분 그래요. 선생님이 자유롭게 대해 주니까 아무 공적도 없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 같지만 그 배후의 산이, 세계의 높은 산, 깊은 바다, 높은 험한 것을 다 평지 만들어 가지고 물이 지금 한 24피트 차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 수평이 돼야 돼요.

축복받았으면 이제 형제들을 축복해 줘야

그래, 여러분은 이제 축복받으면 여러분 형제들을 가서 축복해 줘야 돼요. 사탄은 종교를 믿으면 죽여 가지고 지옥에 데려갔지만, 이제 여러분은 알았으니까, 축복받고 알았으니 목을 꿰어 가지고 형님 동생을….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는 형님이 있어요? 나라가 반대하고 형님들이 반대하고, 언니들이니 뭐니 지금까지 위의 형제가 전부 다 반대하는데,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가만 두고 보니까 가정에서는 통일교회 교인 이상의 가정이 없으니 할아버지 할머니, 나라도 다 통일교회로 가라 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제 나라를 세우게 되면, 대통령만 여러분의 후손이 된다면 말이에요, 이제 대통령 떼거리가 나와요. 국회의원 아무나 해 먹지 못해요. 대통령 아무나 해 먹지 못해요. 하늘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끽!’ 골로 가는 거예요. 쳐 버린다구요. 알겠나?「예.」

미국이 대통령을 뽑는데 미국 대통령이 4년이면 날아가 버려요. 그렇지요? 길었댔자 법적 보증기간인 8년이 되면 대통령이고 뭣이고 평민이 돼요. 평민이 됐다고 해서 대통령보다 나은 것이 아니야. 그 대통령 해 먹던 녀석들은 선술집에 가서도 술도 마음대로 못 먹어요. 자유가 없어요. 언제나 대통령을 보호한다고 별의별 짓을…. 이 카터 같은 녀석도 대통령이 아니에요. 원수예요. 대통령, 나라 팔아먹는 대통령을 누가 알아요? 다 갖춰야 돼요. 그렇지만 문 총재 앞에 못 피해가요.

여러분도 그래요. 오색가지 사람들을 몇 분 동안에 했나? 30분도 안 걸려서 내가 척척척척 맺어 줬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 엊그제 여러분을 매칭(matching)해 줄 때 한 40분 걸렸나? 한 시간에 3,373쌍까지 한 사람이에요, 사진 가지고 후루루. 그렇지만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기도해 가지고 뭐 이런 것보다 나아요. 백 배 이상 낫지.

여러분이 기도하던 가운데서, 나의 이상상대가 누구다 하는 것을 기도 가운데서 보여 준 사람들이 여기도 있을 거예요. 선생님이 다 맞춰 줬다구요. 맞춰 줬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그럴 때는 선생님이 이 세상에 있지 않아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손이 알아요. 발이 알아요.

이렇게 한 것이 잘못하면 어떻게 되겠나? 벼락을 맞지. 그놈의 생식기가 남아질 것 같아요? 알겠나? 이런 비밀을 내가 5년 전에 천일국 4년이 됨으로 말미암아 밝혔어요. 수많은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축복해 주느냐 이거예요. 사주 관상쟁이가 그렇게 해 가지고는 한 주일에 한 사람도 못 하는 것인데, 한 시간에 3,373명? 사진도 맞추기가 바쁜 거예요, 후루루루. 그거 사람의 힘이에요, 무슨 힘이에요? 알겠나?

그런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을 대해 가지고, 미국하고 붙들어 싸 가지고 미국이 레버런 문을 잡아 죽이려고…. 원고가 누구냐? 미국, 미합중국 정부이고, 피고는 누구냐 하면 문선명, 레버런 문이에요. 그래, 원고 된 미국이 뻗었어요. 졌어요. 완전히 져 버린 거예요. 지금도 그렇지. 앞으로 그래요. 알겠나? 알겠나?「예.」

4개 항목에서 미국 정부의 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미국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요, 미국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너희들 선생님의 원수야! 34년 동안 한 발짝도 길을 열어 주지 않고 별의별 놀음 다 했다구요. 알겠나? 미국 놈들이, 미국 기독교가, 종교계가, 정부가!

30년이 지나면서 4대 항목에서 미국 정부가 상?하원을 중심삼고…. *신앙, 가정, 자유, 사회봉사 부문에서,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 4대 항목을 중심삼고 1세기 동안에, 1세기 동안에 미국 국민 가운데서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찾은 거예요. 그 4대 항목 가운데 하나 하나 상 받을 수 있는 사람이 62명인데, 61명이 떨어지고 1명 레버런 문 혼자가 1세기 동안에 4대 항목에 걸쳐 미국 정부의 상을 받은 사람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유엔 총회에서도 만국평화상을 받은 사람이에요. 뭘 모르고 그랬어요? 이루어 낸 실적을 자기들 정부도 못 따라가요. 그러니까 평화의 왕을 하더라도 미국 정부가…. 여기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초종교초국가 평화의 왕 즉위식을 당당히 하더라도 어느 한 녀석도 와서 입을 벌리지 못해, 이 자식! 싸움에서 졌으면 꺼져라, 이 자식아!

여러분이 그런 자유 해방권에 들어왔어요. 여러분 할아버지든지 누구든지 가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했소, 레버런 문을 환영했소?’ 물어보라구요. 전부 다 반대했다고 하지. 타고 목을 찔러 가지고 선생님 복수하는 대신 지옥 보낼 것을 천국으로 강제로 목을 매서 끌고 갔으니 고개만 넘겨 놓으면 ‘아이고, 고마워라!’ 하고 배밀이하면서 경배할 거예요. ‘할아버지 이상이고, 아버지 어머니 이상이고, 자기 여편네 이상, 미국 나라 이상이구나!’ 여러분이 주인, 구세주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알겠어?「예.」

부모님의 아들딸이라도 뜻적으로 어긋날 때는 무자비해

전부 다 몇 쌍이야?「134쌍입니다. (양창식)」떨어진 녀석들도 있잖아?「예, 그런 사람들은 전부 내보내고 최종 정리된 것이 134쌍입니다.」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손자들 가운데 이번 축복에 들어가면 좋았지. 그래, 선생님의 손자들 가운데서 축복해 줬어요. 맨 나쁜 손자! 그게 누구예요? 알아요? 그거 누구냐? 성진이 딸! 맏딸 이름이 뭐인가?「신미!」신미! 한 사람이 들어가도 3대를 용서할 수 있어요. 끽! 사탄이 꼬리를 물고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그래요.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다가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두 사람을, 특별히 가인 아벨 두 사람을 세우고, 선생님의 아들딸도 이번에 두 사람을 해 주려고 생각하는데, 아, 이놈의 자식들이 같은 형제의 자리에 서지 않고, ‘나는 재림주의 손자인데!’ 그래요. 재림주의 손자라는 것이 할아버지 말을 들어야지.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서, 여러분과 축복을 같이 해 주려는데 그런 생각을 갖지 않으면 ‘끽!’ 차 버린 거라구요. 여러분을 손자들보다 더 사랑했다는 입장에서 축복해 줬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도 뜻적으로 어긋날 때는 이제부터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하나님이 아들딸을 에덴에서 이 수천만년 수난 길을 갈 것을 알면서도 잘라 버리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그래요. 이제 10년만 지나 봐라 이거예요, 10년. 10년 지나면 몇 년 되나? 만약에 선생님이 96세까지 살면 얼마나…. 금년 1년에 얼마만큼 하늘나라에 변화가 벌어진지 알아요? 이제 10년만 하게 되면 얼마나 변화할 것 같아요? 아시아 사람이 한 사람도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없게 만들 거예요.

이렇게 반대하는, 세상이 이렇게 반대하는 것을 33년 동안에 다 넘어서 가지고, 반대하는 미국도 이젠 별수 없어요.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사망의 구렁텅이요, 한반도가 두 조각이 나 있어요. 하나는 정치적인 원수의 고개, 하나는 종교적인 원수예요. 이 팔레스타인하고 유대교는 종교적 고개, 종교적 원수요, 한반도 남북이 갈라진 것은 정치적인 원수예요. 정치와 종교가 선생님이 가는 길을, 선생님을 놓아 놓고 좌우로 전부 다 망치려고 그래요. 깨끗이 해결할 거라구요.

각 나라의 군대를 평화군대, 하늘나라의 군대로 바꿔쳐야

금년에 내가 뭘 더 하려고 그랬나? 아랍 지방에 평화를 어떻게 도모한다고? 계속할 거야, 그만둘 거야?「예, 계속하겠습니다. (양창식)」명년에 어떻게 한다고?「각 6대륙에서 그 평화대사 정치, 사업 지도자….」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 세 사람만 하게 되면 그 나라를 한꺼번에 축복해 줄 수 있어요. 지금 그런 일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초종교초국가연합에 참석한, 평화의 왕 대관식에 참석한 사람은 즉각적으로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에 가입하는 거예요. 그 왕들하고 대통령하고 부통령하고 국회의원만 보내 가지고 열두 나라만 가게 된다면 이거 쳐 버릴 수 있어요, 이 자식아! 그래, 유엔군 16개 국이 합해 가지고 들어오면 얼마예요? 38개 국이 돼요. 그렇게 되면 포위해서 날려 버릴 수 있어요.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 그다음에는 평화군! 평화군을 만들 것이고, 그 나라의 군대는, 그 나라의 군대를 하늘나라의 군대로 기리카에(바꿔치기) 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경찰과 군대를 남겨야 돼요. 지금 뭐냐? 초종교초국가 뭐라고? 효율이!「평화왕국연합!」평화와 초종교 초국가 평화왕국은 한국만이 되는 거야, 한국만. 알겠어? 한 나라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조국이 먼저 광복돼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홈랜드(homeland)! 홈랜드, 홈컨트리(home country).

둘이 좋아해? (웃음) 응? 너, 맨 처음엔 좋아하지 않았지? 할 수 없이 ‘맨 꼴래미로 저 남자하고 하누만.’ 하지 않았어? 그런 생각 하고 있었지? 지금 만나 보니까 어드래? 괜찮아? (웃음) 여러분도 이거 참 어려운 패들이에요, 묶기가. 내려가는 운세는 오래 살지 못하고 젊었을 때 죽어요. 둘이 젊어서 죽을 수 있는 운을 타고난 사람은 오래 못 가 가지고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그런 사람은 반대여야 돼요. 올라갈 수 있는 운이 강해야 돼요. 이렇게 가다가 만나 가지고 내려가다가 휙 열심히 하니까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해방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요? 그거 알아요? 네 색시는 어디 갔나? 얘가 색시야? 너! 어디 갔어, 네 색시?「여기 없어요? 어디 갔어요? 이름이 뭐예요? 메이코? 메이코! (양창식)」일본 사람이야? 메이코가 아니라 마이코! 메이코보다 마이코가 좋다, 마이코, 마이후. (웃음) 어디 갔어?「어제 벨베디아에 있나요? (양창식)」

넌 얼굴이 조금 작기 때문에 좀 커? 색시가 커? 커야지. 넌 여자 같잖아? 얼굴이 좁게 이래 가지고. 이렇게 좁기 때문에 이걸 차고 나가야 돼. 그래야 아들딸을….

그런 걸 내가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이 통일교회 사람을 못나게 하고 죽여 버리기 위한 게 아니에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결혼이 중요하니만큼. 서로 붙어 가지고 오만가지 구더기 새끼 놀음을 하고, 싸우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래서 선생님 혼자…. 아, 여든 다섯 살 할아버지가 이거 뭐 뚜쟁이 놀음을 해요. 알겠나?

잘못된 점이 있더라도 붙들고 재창조하겠다 하면 파혼이 없어

넌 누구야? 둘이야?「예.」너는 남편이 좀 컸으면 좋겠지? (웃음) 얼굴을 보게 되면 이 남자는 말이에요, 장군형으로 생겼어요. 넌 여자같이 생겼어. 눈이랑 보라구, 눈이랑. 눈이랑 코랑 보라구. 너와 만판 달라. 키가 좀…. 일어서 보라구. 좀 작지? 키도 엇비슷하구만. 얼굴을 보라구, 얼굴이 얼마만큼 다른가. (손바닥으로 치시면서) 장군, (웃음) 남자 같고, 여긴 여자같이 생겼고. 자기 좋아하는 남자, 좋다는 키 커 가지고 미남 같은 사람을 만나면 버려요. 그렇지요? 군인 같잖아요? 코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야 아들딸 낳을 때 다른 종자가 나와요, 다른 종자가. 통일교회 후손을 레버런 문이 조상으로서 망치려고 그랬나? 얼마나 심각해요? 아, 하늘나라 선생님이 가짜면, 너희들을 이용하게 되면 죽어요, 죽어! 망치는 사람을 하나님이 남겨 놓을 수 있어요?

두 얼굴을 보라구요. 네 얼굴과 달라. *네 얼굴과 이 남자의 얼굴이 다르다는 거야. 알겠어? 일본 여자야?「하이.」너도 그래?「하, 하이!」하, 하이! (웃음) 잘 이끌라구! 말 안 들으면 차 버려도 좋아! 패도 된다구. 그러면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나! 남자다운 아들이 말이야. 여자 같은 아들을 낳으면 어떻게 해? 희망도 뭐도 없다구. 처음에 만났을 때 좋다는 생각을 못 했지만, 너는 그 배후를 몰라!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맺어 준 거라구. 이거 뭐야?「목걸이입니다.」목걸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거 끊어 놓으면 큰일나. 알겠어?

*이거 끊어 버리면 안 된다구. 하나되어서 떨어질 리 없어. 이것은 통역이 필요 없는 선이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랑 줄이 두 몸을 묶고 있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앉으라구요. 또 그렇게 하나하나 세워서 설명해 주면 좋겠지요?「예.」내가 뭐 관상쟁이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마음을 볼 줄 알아요, 마음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심각해요. 초점을 모아요. 그래, 선생님 말을 안 들으면…. 여기 결혼해 가지고 나쁘다고 하는 것들은 둘 다 나빠요. 잘못된 뭣이 있더라도 붙들고 재창조하는 마음이 있으면 파혼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어머니가 계시는데 내가 어머니 말을 해서 그렇지만, 어머님하고 선생님은 나이가 스물 세 살 차이예요. 마흔 살 도적놈 같은 사람이 말이에요, 열일곱 살 난 처녀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는 그 남자가 도적놈이에요, 신사예요? (웃음) 동네방네에 들어갔다가 그런 놀음을 했다가는 매 맞아 죽을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요. 생명을 걸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척이 없어요. 어머니는 친척이 없어요. 친척이 없다구요.

명문지가문하고 하게 되면, 세상이 안 움직이게 되면 얼마나…. 3대 딸이 전부 다 과부예요. 할머니도 혼자 살고 어머니도 혼자 살고, 없어요. 친척도 없어요. 아무나 어머니 데려왔다가는 큰일나요. 그 떼거리들이 들러 가지고 통일교회 지금 돈도 많고 그러니까 말이에요, 달려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 누구보다도 우리가 울타리 돼 주니 우릴 도와주기 위한 것이 우리의 혈통이다!’ 이렇게 막 그러면 얼마나 방해되겠나?

성진이 어머니는 그 반대 가정으로 유명한 가정이에요. 떼거리가 반대해 가지고 저렇게 만들어 놓았지. 선생님이 일부러 어려운 길을 가요. 어머니가, 뭐 얌전한 어머니가 말 잘 들을 것 같아요? 눈을 보라구요. 살랑살랑 하면서도 말이에요,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하면서 살살 봐 가지고 고개를 훌훌 넘을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사람 볼 줄을 알기 때문에 어머니를 모셔 왔지, 다른 어머니가 왔으면 어떻게 되겠나? 다 파탄이 벌어져요, 도적놈 심보와 같으면.

20억 인류도 3일 이내에 축복시킬 수 있어

어머니가 그래요. 어디 보자! 이런 반지 갖고 싶은 사람 많지요? 손 들라고 하면 다 들 거라! 다 들 테니까 하나밖에 없으니 다 든 사람 줄 수 없으니 안 줘도 돼요. (웃음) 이거 선생님이 해 주지 않았어요. 어떤 나라에서 선물한 거예요, 이게. 이거 몇만 달러 나가나?「몰라요. (어머님)」어머니도 몰라요. 이거 비싼 거라구요.

나라에서 말이에요, 선생님이 결혼할 때 제일 좋은 반지 낀 것, 내가 해 준 것보다도 어느 나라든지 ‘이런 반지를 열 손가락에 처음 끼워 줘야 되겠다.’ 하고 준비하는 나라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누구한테? 어머니한테. 영국 여왕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영국 여왕의 왕관에 달린 다이아몬드라는 것이 517캐럿이에요. 지금 가서 알아보라구요.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 ‘저것보다 나은 것을 내가 찾아서 해 주어야지.’ 그건 한국 땅을 팔더라도 살 수 없는 거예요. 살 수 없다면 내가 땅의 두더지가 돼서라도 해 주겠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딱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지 않고 517캐럿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 어머니라는 사람 대접을 남편이 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다 이거 선생님이 기억해요. 이게 ‘선생님이 이보다 좋은 것 해 줘야 되겠소.’ 하는 선전 삐라예요. 안 그래요? 남편이 못한 것 해 줘야 되겠나, 좋은 것 해 줘야 되겠나? 도적질, 도적질해다가 끼워 놓으면 그놈의 손가락 잘라 버려야 돼요. 사실 그럴 수 있는 사랑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만약에 어머니에게 안 해 주면 영계에 가 가지고 이 517캐럿보다 몇천 배 훌륭한 다이아몬드 옷을 갖다 입히려고 그래요. 그때 가 가지고 ‘야, 우리 낭군 양반이 나이 많은 줄 알았더니 참 좋긴 좋다!’ 하게 돼 있어요. 그때 ‘헤헤!’ 웃을지 모를 거라구요. (웃음) 알겠나?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는 것은 일생에 두 번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성진이 어머니하고 첫 번 결혼을 했는데, 첫 번 결혼한 데서는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못 들어와요. 1952년이면 다 뜻을 이루고 다 끝났을 거예요, 7년 만에. 1945년부터 7년 동안이면 이 하늘땅의 축복을 다 끝내 가지고 여러분은 태어나지도 못했을 거예요. 태어났다면 이 축복받은 족속의 핏줄로 들어가 태어났지, 그냥 제멋대로 사탄세계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이렇게 오만가지 누더기 판 같은 데서….

선생님이 하루 저녁에 30억 인류, 20억 인류, 그때는 20억 인류인데, 20억 인류를 하루에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하루, 3일 이내에 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

지금 며칠 동안에 결혼하려고 그래요, 약혼해 가지고? 사흘 동안 아니에요? 그렇지요? 날 수로는 나흘이 되나? 4수, 사위기대! 세상에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하라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몇만 명이라도 할 수 있어, 몇만 명. 몇만 명이든지 결혼시킬 수 있어요.

매칭에 대한 일화

일화가 많아요. 어느 섬나라의 어떤 녀석은 말이에요, 어떤 섬나라의 아가씨가 생각할 때 자기는 ‘백인 중에 제일 훌륭한 백인이 왕이 돼 가지고 나를 찾아오리라. 나는 왕후다.’ 하는 까무짭짭한 흑인 여자가 있었어요. 백인 미남자가 왕이 돼 가지고 자기를 찾아온다고, 그가 자기 이상상대로 보이는 거예요. 기도해도 언제나 보여 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그런 일화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여러분이 모르는 비화, 수수께끼 같은 말이 많아요.

선생님 일생 가운데는 새빨간 거짓말 같은 사실들이 많아요. 그래 가지고 모였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는 흑인이니까, 흑인 처녀니까 젊은 사람들은 다 잘났다고 자랑하는데 저 구석에 앉았고, 이 백인 녀석도 기도 가운데 자기 상대가 흑인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암만 찾아봐야 선생님이 그렇게 맞춰 줄 성싶지 않거든.

그래, 그 녀석을 세워 놓고, ‘일어서, 이 자식아!’ 해 가지고 찾아가는 거예요. 저 구석에 가 가지고 그 여자를 찾아 끽 ‘일어서! 둘이 해!’ 한 거예요. 이건 뭐 세상 같으면 백인을 그렇게 해 주면 통곡할 텐데 말이에요, 흑인이 웬 말이야? (휘파람) 휘익! ‘싫어! 나 저거 싫어!’ 할 수 있는데 목을 안고 울고 하는 그런 사건이 있어요. 사건이에요, 그게. 꿈같은 얘기예요. 그거 어떻게 선생님이 갖다 맞춰 줘? 무슨 비결이에요? 여러분 컴퓨터도 하지 못할 놀음인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나라가 망할 것도 알고, 미국 나라가 망할 것을 알아 가지고 살려 주기 위해서 30년, 34년, 예수님이 34년에 왕이 되지 못한 그 연령까지 내가 끝을 맺고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조국 땅과 나라를 하나님 앞에 봉헌하겠다는 그 일을 미국에 와서 다 싸워 이겼어요. 애급에 가 가지고 모세가 어디 가나안 복귀 필요 없어요. 가나안 복귀를 하려면 문지방에 장자의 피를 발라 가지고 밟고 넘어가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했기 때문에 장자권은 다 죽었어요.

이 시대에 와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는 이유

모세가, 느보산에서 모세가 기도하던 것을 알아요? 저 목사님은 잘 알겠구만. 모세가 느보산에서 얼마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기도한지 잘 알겠구만. 들어갔나, 못 들어갔나? 못 들어갔어요. 아론은 무슨 산에서 죽었나? 아론이! 그거 찾아봐요. 호르산, 호르산! 그런 거 알아둬야 돼요.

아론은 몇 살에 죽었나? 오래 살지 못했어요. 므두셀라 같은 사람은 969세까지 살았지만 말이에요, 123세에 죽어 간 거예요. 모세는 120세에 죽어 갔지요? 그렇지요? 섭리시대의 한계를 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있는 동안은 120세, 140세까지 사는 사람이 나온다는 거예요. 130세 이상 된 사람 많다구요, 지금. 영계에서 보면. 산중에서 정성들인 사람이 그래요. 그래, 섭리의 때가 왔기 때문에 갑자기…. 70년대, 60년대에는 칠십을, 칠십을 고래희(古來稀)라고 그랬다구요. 그런데 왜 이 시대에 와 가지고 20년, 30년 연령이 연장되느냐 이거예요. 섭리의 때가 그래요, 선생님 때문에. 알겠어요?「예.」천운이 이렇게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이제 때가 오게 되니 여러분 마음이 몸뚱이를 ‘야, 이 녀석아!’ 하게 되면, 툭 차게 되면 굴러 떨어진다구요. 힘이 없어져요. 사탄의 사랑의 힘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 희소돼 가지고 떨어져나가는 거예요. 차기만 해도 굴러간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와요. 이제 마음이 몸을 자유자재로 주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돌변해 간다 이거예요. 알겠나?

몸뚱이에 좋다고 하는 돈 찾아가고 정치, 지식 찾아가던 사람은 다 떨어져나가요. 그것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주인 노릇을 하려고 그래요. 지금 그렇지요? 돈 가진 무엇 있으면 주인 노릇 하려고 하고, 지식이 있으면 주인 노릇…. 대학원 나온 여자들은 시집가기 힘들어요. 스물일곱, 스물여덟, 서른 살 된 그런 여자를 대해 장가갈 사람 없다구요. 점점 나이 어린 사람을 얻으려고 해요. 이제 그래요. 나이 어린 사람….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18세부터 24세까지 결혼해 주지만, 그 나이까지 정(正) 외의 사람은 결혼 안 해 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여러분도 스물세 살까지 세포가 번성해요. 스물세 살만 넘으면 세포가 죽어요. 남자가 이렇게 혈기가 왕성해 가지고….

여기 미국에서 제일 높은 산이 뭐라고?「매킨리입니다.」매킨리! 매킨리란 것은 막혀 버려서 매캐하다는 거예요. 매킨리 마운틴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거 전부 다 평지가 돼요. 자동적으로 마음이 달라지는 거예요. 야! 통일교회 교인들 만나 보니까 그래도 변치 않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들밖에 없어요. 10년 전에 봐도 그 꼴이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쫓겨난 30년 전에도 그 꼴이고, 집을 봐도 그 꼴이고….

부부가 춤추고 운동할 때의 원리

너, 요시코 신랑이야?「예.」너, 남자 노릇 잘하나, 못하나?「잘하고 있습니다.」이 자식아! 잘하고 있어? 그 요시코가 말하는 것을 보니까 너 알기를 우습게 알더구만. 알겠나? 작달(닦달)을 해! 응?「예.」요시코가 무슨 요시코야? 요시가 뭐야? 요시의 반대되는 말이 무슨 말이야?「‘악할 악(惡)’ 자입니다.」아, 글쎄 요시라는 말의 일본 말로 반대가 뭐야?「‘아름다울 미(美)’ 자입니다.」그 반대말이 무슨 말이야? 요시코라 하는데 그 반대말은 무슨 말이냐 이거야. 아기가 몇이야?「아기는 없습니다.」아기 데려다 길러.

가미야마! 후루타!「예.」*네 딸은 어떻게 했어? 미혼이야? 기혼이야, 미혼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응, 뭐라고? *네 마음은 결혼시키고 싶지 않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아니면 말이야. 그런 결혼은 선생님이 안 시켜 줍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응? 뭐라고?

그거 아버지하고 의논 잘 해 봐. 새까만 껌둥이하고 하겠다면 해 줄지도 모르지.

나는 우리 엄마 좋아하자! 우리 엄마 좋아하자! 춤이나 한번….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이거 신준이 때문에 못 했어요, 어제는. (어머님)」자, 선생님이 기분은 남자의 자세로서는 어머니보다도 더 젊어 보여요. 나이 조금 많지만 말이에요. (웃음) 자, 노래를 해도 내가 잘해. (박수)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자, 하라구.「노래하라고? (어머님)」이거 이렇게 잡지? 너희들은 이거 바른손을 쓰게 돼요. 동양에서는 바른손으로 하기 때문에 움직이면 자연히 남자가 이렇게 돌면, 여자도 저렇게 끌려서 돌아가게 돼 있어요. 시계바늘 돌아가듯이 도는 거예요, 시계바늘 돌아가듯이.

이 손은 이렇게 당기게 되는 것이요, 이렇게 당기니까, 당기다 보니, 서로 당기다 보니 힘이, 춤추다 보니 이렇게 기울어지는 거예요. 이게 올라가게 되면 내려가야 돼요. 이렇게 하면 운동이에요, 운동, 체조. 내려가야 되고, 이렇게 되면 이렇게 돼야 돼요.

너도 부처끼리 춤 한번 춰 볼까?「예.」춰! 춤 한번 춰 보고 내일 결혼식장에 가서 ‘우, 선생님이 왜 나를 이런 여자, 남자와 만나게 했어? 팔자가 사납구만. 아이고, 잘못 왔다!’ 하지 말라구요. 잘못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만둬도 괜찮아요.

너는 교구장 아들이지?「예.」맨 처음에 네 색시를 보니까 머리를 이렇게 하고 와서 이것만 볼 때는 흉해. 볼따귀가 커. 여기 얼굴을 벗겨 놓으니까 너보다 잘생겼지? 이마가 너보다 크다구. 알겠나?「예.」너는 이마가 좁기 때문에 그 여자가 필요한 거야. 그리고 고집이 너보다 세. (웃음) 만만히 보지 말라구. 맨 처음에는 야들야들한 여자 같지만, 점점 강해지니까 그 세력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구. 단단히, 그 아버지가 교구장을 하니까 의논해서 말뚝을 박고 틀어지지 않게끔 주의할싸!

어디 갔나? 시아비 어디 갔나, 시아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내가 무슨 말을 했어, 이제?「아버님이 잘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웃음) 잘해 준 거야, 어디? 잘해 주기야 다 잘해 줬지. 특별히 설명하지 않았어? 눈을 봐도 지혜로운 눈이야. 너보다 나아. 너희들보다 낫다구. 야야, 너 이렇게 해 봐. 이렇게 해 봐. 야야, 이렇게 해 봐. 이게 넓어요. 밥 안 굶어요, 밥. 너보다 낫다구. 너는 입술이 이렇게 내려왔어.

부모님 양위분 노래하심

그래, 어머니를 잘 택했나, 못 택했나?「잘 택하셨습니다.」어머니, 이런 어머니가 아니고 늑대 같은 어머니가 왔으면 다 쫓아 버렸을 거예요. 선생님은 앞으로 여자가 하나…. 요즘에 영화(드라마)가 나오잖아요? ‘선택’이라는 영화가 나오데. 야, 그거 우리 어머니가 그 맏딸과 같이 됐으면 여기 여자라는 여자는 한 마리도 남지 못해요. 다 잡아먹었을 거라.

앉을까, 말까? (웃음)「노래하세요. (어머님)」노래? 엄마가, 우리 엄마가 노래하래. (박수와 환호) 무슨 노래? 같이 노래하지. 자, 노래하고 이제 그만두자! 이제 오늘은 바쁘겠지? 내일 준비하는 사람들은 바쁠 거라구요. 자, 무슨 노래? (‘봄처녀’ 노래하심)「앵콜!」(박수)

또 하라고? 내가 목이 점점 얘기 많이 하고 그렇기 때문에 쉬어서 그렇지, 노래 잘했어요. 노래, 모르는 노래가 없어요. 듣기만 하면 노래할 줄 아는데, 이제는 늙으니까 자꾸 건망증이 생겨서 많이 잊어버렸어요. 그래도 할아버지 노래가 듣기 싫을 텐데, 팔십 여섯 살 되는 그 할아버지 노래를 그렇게 간절히 듣기를 원하지 않지요?「원합니다.」(박수와 환호) 우리 어머니는 고향, 내 고향을 제일 잘해요. 우리 어머니 노래나 한번 시키자. 박수, 박수, 어머니한테 박수! (박수) 난 여기 있다구요.「같이 해요. (어머님)」같이? (양위분 ‘가고파’ 노래하심) 아이 원 투 고우 홈(고향에 가고 싶다구요).「일어서세요! (양창식)」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하나를, 소생 장성이니 하나를 더 해야지!「한 곡 더! 앙코르! (양창식)」(박수)

만세!「만세!」자, 뭘 하나? 뭐 하나 하자!「아리랑!」(‘아리랑’ 노래하심) 앉아요. (박수) 그래, 그만둬? 그다음에 뭘?「또 할래요? (어머님)」또 하라고 그러잖아, 지금?「다시 한 번 마지막 노래! (양창식)」(박수) ‘백금에….’「그거 힘든데 혼자 하세요.」(노래하심)「앙코르!」(박수) 이거 내가 이제 신나서 춤을 추면 통일교회 춤추는 교회라고 소문난다구요. 진짜 소문이 그렇게 나면 수습하기 곤란해요. 그러니까 그만해요. 그만하자구요.「예, 감사합니다! (양창식)」「감사합니다!」(경배) 내일 축복식장에서 만나요.「메리 크리스마스! (양창식)」「메리 크리스마스!」(환호와 박수) *

천일국 4년 2세 특별축복식

(환영사, 기도, 예식사, 축사, 들러리 입장, 주례 입장, 고천문 낭독, 성수의식)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성숙한 선남선녀로서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을 것을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약속하느뇨?「예!」

2. 그대들은 참부부가 되어 앞으로 자녀들을 뜻에 맞게 양육하며 통일가 전체와 인류와 하나님 앞에 필요로 하는 자녀로서, 지도자로 양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통일가의 전통을 이어받아 후대에 통일가의 자손들과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전통을 전수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4. 그대들은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적 전통을 확립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같이 세계인들을 사랑하며 지상천국 천상천국 건설에 기본이 되는 이상적 가정을 완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천일국 4년 12월 26일 열한 시를 기하여 여기 121쌍의 선남선녀들이 새로운 시대를 맞는 신천시대에 있어서 처음 맞는 121쌍의 축복가정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가정들은 1대, 2대, 3대를 합하여 축복했지만, 이제는 복귀, 돌아가는 노정에 있어서 후천시대를 향하여 올라갈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18세부터 20세까지, 순결 순혈 순애와 순화의 평화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을 우리 앞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든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가정과 지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서 지상의 성별된 환원시대에 신천신지시대에 있어서, 후천시대에 있어서 새로 이날을 기하여 축복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축복받는 121쌍은 120국가를 대신한 예수님 시대에 축복하지 못한 가정을 대표하고, 1쌍은 새로운 10년을 대신한 역사적인 가정을 대해서 130수를 쌍으로 맞춰 축하하는 날이 되옵니다.

역사 전반적 노정을 두고 볼 때에, 인류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4천년 만에 메시아를 보낸다고 약속했지만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40년, 4년, 4일 노정을 탕감해 가지고 완전히 나라와 천국 해방 기반 위에 서서 축복가정들을 천상과 지상에 참감람나무로 접붙여 완성, 완결 지어야 할 책임을 이 땅 위에 세우신, 4천년 만에 메시아로 보냈던 예수님이 이 일을 완성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탕감이라는 4백년간을 중심삼은 로마시대가 있었고, 예수님이 사십 평생에 있어서의 왕권을 세우지 못한 이 뜻을 세우기 위한 재림시대에 있어서 되돌아 또 40년 역사를 중심한, 한국에 있어서 일제 치하의 40년 노정, 그다음에 40년 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4년 노정을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 제4차 이스라엘권 완성, 심정 해방시대를 맞이하여 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수를 대표해 가지고 이뤄진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이 4천년을 대신하고, 로마 박해시대 4백년을 대신하고, 그다음에는 예수시대 40년을 중심삼고 남기신 탕감의 완성 기간을 중심삼고 찾으려는 재림시대의 40년을 준비한 일본 치하의 40년 핍박시대, 그다음에는 전세계를 탕감, 재차 완성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섭리에서 40년 위에 이제 4년, 천일국 4년을 맞이하여 12월 26일을 중심삼고는 13수의 배수가 되며 120가정을 중심삼고는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한 국가적 기준을 넘지 못하였으나, 이제 121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당시에 국가적 기준에 승리적 패권 위에 결혼할 수 있는 120개 국가의 대표들을 축복하는 자리에 세워 가지고 넘어선 21수를 중심삼고는 10수를 대신한 130수를 완결할 수 있는 상대이상권인 재림시대에 모든 전체가 쌍쌍이 해방될 수 있는 복귀의 완결을 추구할 수 있는 해방의 축복식을 맞아 이날을 세우시어서 기념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야곱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 편성을 중심삼고 나오던 지금까지의 기독교 역사를 중심삼고, 예수를 중심삼고 2천년 준비하고,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40년에 왕권을 세우려던 모든 것을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남기고 간 역사를 연장하여 나라를 찾으려는 재림주를 맞이해야 할 한국에 있어서 40년 수난의 과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40년, 지금까지 구약?신약?성약시대의 전체를 탕감하는 40년 수난시대에 부모님이 전체의 십자가를 지고 탕감할 수 있는 40년 위에 4년, 천일국을 세워 가지고 이 4년에 해방 석방을 찬양할 수 있는 축복의 문을 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천상세계의 흥진 군을 중심삼은 모든 성인 현철들,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 지상의 36가정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모든 가정, 그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책임 완성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네 아들딸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흥진 군을 중심삼고 총사령관의 책임을 완결하기 위해서 부모님 대신 영계 축복의 인연을 이어 가지고 해방적 가정을 갖춘 그 가정들이 조상이었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비로소 천사장 시대에 머무른 그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을 참부모님과 땅 위의 승리한 가정이 축복의 패권적 국가 기준을 넘는 기준에 있어 가지고 재차 축복하여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전체 탕감하는 기간에 있어서 오늘 모든 전체를 해방 석방할 수 있는 시대, 천일국 통일의 세계를 맞이할 수 있는 문을 여는 이런 4년의 12월 26일, 13수의 배수와 13수를 대표할 수 있는 천일국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주는 왕권 즉위식을 중심삼은 13수의 4단계를 거쳐 넘어 가지고 오늘의 하늘땅 전체 해방된 승리의 핏줄 위에 축복의 문을 열게 하여 주신 은사를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아담가정에 있어서 살육전이 벌어졌던, 가인이 동생을 통해서 피를 흘리게 한 역사를 대신하여 탕감하기 위한 셋을 세워 가지고 130년, 그다음에 지금까지 6천년 역사를 거쳐온 모든 전체를 총합하여 탕감 정비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 위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승리권을 접붙이는 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 전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자유로운 환경에서 접붙일 수 있는 해방시대를 맞이하여, 이제 천일국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합해 가지고 종교와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12월 13일에 미국에 있어서 대관식을 마친 이날을 중심삼고 이제 12월 마지막 달, 이날의 축복의 날을 다시 개문하여 가지고 초종교 초국가 통일국 통일평화왕국협회, 천일국 창건 위에 새로이 순결 순혈 순애 순화를 중심삼은 축복의 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이때부터 이런 기간에 축복하는 것을 하늘의 전통적인 순결된 핏줄을 이어받은 절대 성을 중심삼은 승리의 패권 왕국의 기초를 닦아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날 축하연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실 것을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면서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신랑신부의 예물 교환)

<성혼 선포>

성혼선포문! 천일국 4년 12월 26일, 참부모님의 주최로 미국 뉴욕 이스트 가든에서 순결한 통일축복자녀의 특별은사 축복결혼식에 참여한 121쌍의, ―120은 120국가, 예수님 때 120국가를 축복해야 할 수이고, 그다음에 1쌍은 120에다 하나를 합해 가지고 10수를 대표한 1이 돼 가지고 130수로 알아야 돼요.― 선남선녀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세계와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된 것을 선포합니다! 아멘!「아멘!」(박수) (이어서 꽃다발 및 기념품 봉정, 축사, 축가, 신랑신부 인사)

<말 씀> 만세? 어디 갔어? 만세하기 전에 한마디할 거예요, 간단한 얘기. (통역자를 부름)「닥터 피터 김!」어디 가 있어?「지금 옵니다.」자, 통역하라구.

이번 축복결혼식 후 50일 동안 성별하라

오늘 이렇게 좋은 날, 날도 좋고 다 이런 날, 얼굴도 다 웃고, 차린 것도 잘 차리고 기쁜 얼굴을 보니까 반갑다구요. 우리 결혼식이라는 것은 세상만이 아니에요. 하늘이 보증해 주는 거예요. 하늘이 보증해 주고, 그다음에는 참부모, 평화의 왕인 참부모님이 보증한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평화의 왕, 땅 위의 평화의 왕이 여러분의 영원한 축복을 일생동안 어떻게 참부모와 같이 뜻만을 위해서 살면서 아름다운 결과를 맺을까 생각하고, 꽃을 피워야 된다 하는 책임 할 것을 결심해 주기를 바라요.

오늘부터 천일국 4년이 지나고 5년 2월 14일이 부모님 탄신일이에요. 이것이 이제부터 50일 동안이에요, 50일. 이 50일 동안이 100년의 절반이니만큼 과거의 생활을 접고 새로운 후천시대를 만드는, 새로운 천국이념이 발표된다는 거예요.

이제 50일간, 여러분이 축복받은 오늘부터 50일간은 깨끗이 수절을 해야 될 것이다! 약속할 수 있어요?「예!」그래서 이제 선생님이 생일을 지내게 될 때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영계의 선조 혹은 모든 성인 현철들이 지상에 전부 다 왕림하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을 땅 위에서 참부모 앞에 3년간, 천일국 5년, 6년, 7년까지, 8년까지 3년, 4년 동안 지상에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이 내려왔다가 다시 천일국 8년을 넘어서 가지고 또다시 천국으로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분 나라의 대통령 했던 사람들도 저나라에서 축복 다 받을 것이고, 그다음에 종교권에 있는 종주들, 예수, 공자, 석가, 그다음에 마호메트 혹은 소크라테스까지 모든 유명한 성인 현철들이 전부 다 이 땅 위에서 협조하다가 저나라에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나라 전체가 축복받을 수 있어요. 이 세계 전체가 축복받는 세계가 될 때 하늘나라의 모든 해방하지 못해서 미비했던 것을 완전히 해서 또 영계에 가지고 4년 동안에, 2012년까지 4년 동안에, 9, 10, 11, 12년까지 영계의 재정비, 완전 완비를 해 가지고 하늘과 땅의 축복과 더불어 가는 거예요.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맞추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28, 딱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세계가, 하늘땅이 하나님이 이상 하던 조국이 생겨나고 고향 땅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영원한 조국, 영원한 고향 땅!

영계 조상들이 재림 협조하니 4년 동안에 360명 축복 완료하자

이 4년 동안은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는 힘을 다해서…. 영계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조상이 아니고 그 조상이 천사장의 교육을 받아 가지고 축복받은 거예요. 축복받은 것도 부모님의 16세 이상 기준까지 승리한 모든 몸뚱이를 잘라서 접붙여 줘 가지고 이어 줘야 된다구요.

이제 여러분의 형제, 여러분의 족속들이 전부 다 친척들이 있다구요. 친족, 여러분 나라는 완전히 이 4년 동안에 축복 완료를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나라를 찾아 바치는 데 있어서 영계에 간 우리 선조들이 재림해서 협조하는 거예요. 재림해 가지고 여러분을 협조해 가지고 이것을 완결시키려는 이 시대에 여러분 한 가정만이 아니고, 과거?현재?미래의 후손, 3대의 완성할 지상과 천상세계의 해방을 하는 이 기간인 것을 알고, 여러분도 이제 형제와 부모를 전부 다 거꾸로 축복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은 모아 가지고 교회면 교회장이 있는데, 앞으로 면이면 면장이 있고, 면장 아니면 그 아래에 이장이 있지요? 면장이 있고, 그다음에 군수가 있고, 도지사가 있고, 그다음에는 수도권 시장, 그다에는 장관들, 대통령이 있는데, 축복을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120가정 이상 안 하면 안 돼요.

여러분은 지금 그러니까 부모까지 하면 이 120가정인데, 140가정, 여러분 아들딸을 중심삼고 360가정, 3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수를 전도해서 축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루에 뭐 열 쌍, 백 쌍, 뭐 천 쌍을 하는 것 문제없어요. 여러분이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깨끗한 순결의 핏줄을 남기는 것이, 세상이 아무리 뭐라 해도 조수물과 같이 할 수 있다구요.

이제 5년서부터 8년까지의 책임을 준비하기 위한 50일 동안 정성들이는 기간이에요. 여러분이 가정에서 그동안에 말다툼해서도 안 돼요. 그러면 누가 리더가 돼야 되겠나? 남편이에요. 남편이 나이가 적더라도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오빠 대신, 아들 대신, 다섯 종류의 남자를 대신한 남자로 생각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이 4년간에 여러분의 책임을 완수해야 할 것이다! 아멘!「아멘!」

그 일을 실천할 수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그러면 맹세하는 사람, 양 손을 들고 만세하자! 천일국 억만세!「억만세!」참부모님 억만세!「억만세!」121쌍 축복받은 가정 억만세!「억만세!」(박수)

(주례 퇴장, 폐식 선언, 케이크 커팅, 기념사진 촬영) *

일본 부인들을 중심삼고 해양권을 잡아 쥐라

(박수) 아이고! 해가 참 좋다! (경배)「꽃다발 증정이 있겠습니다. (곽정환)」꽃다발? 꽃다발은 뭐…. (꽃다발 증정, 귀국 환영 및 승리 축하 케이크 커팅)

중국에서의 활동에 대한 보고

몇 시야? 열 시 됐네. 아침들 안 먹었겠구만. 아침 먹어?「아침 잡수세요. (어머님)」아침들 먹었나, 안 먹었나?「너희들 먹었니? (어머님)」「먹었습니다.」「아버지는? 안 잡술래요? (어머님)」아침 뭐 여기서…. 오면서도 뭐 밤도 지내고 새벽도 지내고 다 그랬는데.「아침 좀 잡수세요. (어머님)」

야야, 밥보다 이 집회를 파하고 밥을 먹어야지. 오늘 이렇게 많이 안 모였구만. 어디 어디 모이라고 그랬나?「오늘은 간부들 다 모였습니다. (곽정환)」간부들이야?「예.」여기 통일교회 간부들인가, 전부 다? 목사들, 장로들을 잡아다가 이젠 통일교회를 지어야 할 때가 온다구요.

옛날에는 재림론 하면서도 뭐 쭈뼛쭈뼛하고 뭐 입을 벌리고 말 못 해 가지고 있던 때에 갔다 왔는데, 이젠 뭐 재림론이고 뭐고 다 없어지지 않았어?

중국의 박금숙에 대해 얘기 좀 하지.「예. (손대오)」중국 어디에서 했나?「내몽고에서 행사가 있었고요….」내몽고는 곽정환이 갔다 왔다는 말을 들었는데?「아니, 그것은 아니고요.」그럼?「여기는 중국의 내몽고입니다. (곽정환)」아, 그래! 그거 얘기 좀 해 봐요.「예. (손대오)」중국 얘기를…. 한국 얘기는 뭐 이젠 알아볼 필요도 없고, 들어야 또 그렇고 그렇지. 지난날 얘기를 되풀이하는 거지. 새로운 것을 들어야지.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손대오)」마이크 앞에 놓고 하라구.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모님 너무 원로에 오셨는데 정말 부모님이 계시니까, 오시니까 우리 얼굴 다 봅니다. 부모님이 미국 가시고 나면 참 만나기 어렵잖아요, 우리 다? 그런데 부모님 오시면 다 반갑게 만나게 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손대오)」부모님이 뭐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이제는 뭐…. 꼬부랑 깡깡 할머니라는 말이 있잖아? 응? 할아버지.

「간단히 잠깐 보고드리겠습니다. 중국에서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동방화평이상가정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등록돼서 활동을 금년 6월 달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제 5개월 뒤에 전체 평가를 내몽고자치구에서 잘 받아 가지고 북경 중앙 모임에서 다시 표창을 받는 것을 계기로 해서, 이제 중국의 북경에 지난 12월 8일자로 북경 정부 안에서 사회단체, 공익단체, 이런 단체를 관장하고 허락을 해 주는 부서가 민정부라고 그럽니다. ‘백성 민(民)’ 자에 ‘다스릴 정(政)’ 자입니다. 그래, 민정부에서 이제 공인하는 그런, 쉽게 말하면 중앙정부에서 인정하는 단체로 북경에 사무실을 안치하게 됐습니다.」(손대오 박사 보고 계속)

이번에 시골에 갔던 사람들 돌아와서 보고들은 다 잘 들었겠지? 양창식, 그 이후에 대한 얘기 좀 해 주지, 이번 축복받은 얘기에 대해서.「예.」그거 여기서 뭐 인터넷을 통해 다 봤다며? 좋은 시대라구요.

이제는 중국의 조상들이 됐구만. 이젠 비위가 좀 좋아야 돼.「예.」여자들이 많더라도 그 가운데 쓱 가서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뭘 사다가 나눠도 주고 다 이렇게 집안 살림살이할 수 있는 풍을 만들어야 된다구. 자!

일본 부인들을 중심삼고 해양권을 잡아 쥐어야

「안녕하십니까? 중국 보고에 대한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무튼 세계 인류의 상당수가 중국인이고, 특히 아버님께서 근래에 강조하시는 몽골반점 이제는 동족이 아니라 혈족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혈족, 그런 생각을 한다면….」

동족이 축복받은 사람이 되면 혈족이 되는 거야. (양창식 회장 계속 보고)

주동문! 주동문 있지? 주동문!「예.」주동문!「예.」효율이!「예.」미국에서 양창식, 곽 회장, 그다음에는 우선 잠깐 이제는 점심때가 됐으니까…. 아침때인가, 점심때인가?「점심때입니다.」점심때가 됐으니 점심 먹고, 나는 세 시가 되거들랑 여수를 가야 되겠어. 여수에 지금 수련 받고 있는 사람들, 또 배에 대해서 지시한 것도 가서 검증도 하고 그래야 돼요.

일본 부인들을 수련시켜 가지고 배를 나눠 주게 돼 있다구요. 그 배가 지금 새로이 고안해서 만든 배니까, 뭐 어선 같은 그런 배가 쉽지 않을 거예요. 지금 백 몇 명? 108명? 그렇다고 보고 받고 있어요. 일본 여자들은,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은 배에 대한, 어선 타는 사공 훈련, 사공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남편한테 배를 만들어 주면 남편은 다 배 팔아먹고 도망가요. (웃음) 이건 외국에서 시집왔기 때문에 도망갈 데도 없지.

그래서 앞으로…. 지금 뭐 웃을 것이 아니에요, 이젠. 해양권을 잡아 쥐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일본 사람들이 많으니까 일본을 내세우는 거예요. 남미에도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해양권에 배치하고 그러니만큼…. 일본 사람은 앞으로 그 지진 많은 데 살려고 그렇게 할 필요 없다구요.

몇 시, 세 시지?「지금 왔습니다. 김 사장!」「헬기 두 대 왔습니다. (김효율)」몇 시야?「아버님께서 세 시라고 하셔서 세 시에 준비해 놓았습니다.」응, 그래. 거기는 누구 누구 가겠나? 갈 수 있는 사람 뭐…. 어머니는 가겠나? 어머니는 뭐….

자, 보고할 것이 많고, 이제는 보고할 게 너무 많아 가지고 보고만 듣더라도 뭐 24시간이 모자라요, 하도 세계적으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통일교회가 이젠 뭐 문제가 벌어지게 돼 있어요. 그다음에 뭐 특별한 것 없지?「예.」그거 윤 뭣이, 수련시키는 사람?「윤태근입니다.」윤태근 왔나?「제주도에 내려갔을 겁니다.」

용현이는 거기에 쭉 있었나?「예.」수련하는 그 실정을 아나?「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잠깐 얘기하라구.「예.」간단히 얘기해. 간단히 얘기하라구. 정치망은 지금 쉬지?「예. 지금 여수에서는 한?일가정의 일본 부인들이 1차, 2차 해서 수련을 받고 있는데 145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1차는 끝났고 2차 또 하는데, 열심히 추운 날에도, 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배에 나가서 이렇게 지금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저녁에는 기도회를 하고….」

몇 가정? 108가정, 이번에?「예?」지금 수련 받는 사람이 108명?「예, 그렇게 지금 훈련을 하고 있는데, 교관들이 아주 또 열심히 정말 정식으로 ‘앉아! 일어서! 앉아! 일어서! 앞으로 나란히!’ 뭐 그렇게 부인들을 훈련시키는데, 참 아주 열심히 일본 부인들이 하는 것을 보고, 동네 사람들도 보고 상당히 놀라면서 저렇게 부인들을 훈련시키는데도 하나 이탈하지 않고 열심히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참 아주 감동하고….」

할머니들도 이제 그렇게 하는 거예요.「예.」여기 할머니 밥 먹고 괜히 세월 보내는 사람, 바닷가에 가 가지고 물이 나가게 되면 조개 잡고 다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조개 잡고 낚시질하고 말이에요. 전부 다 낚시질할 수 있는 거라구요. 가르쳐 주지 않아서 그렇지.

아버님이 80일 정성을 들인 것처럼 4년 이상 여수에서 체험해야

「그래서 이제 낮에는 나가서 낚시하고 그랬는데, 요새는 물이 차져서 고기들이 별로 나오지를 않아 가지고 춥고 바람이 불 때는 강변에 나가서 낚싯대만 들고 바다에다 낚시 던지는 것을 배우고 이렇게 하는데, 그 부인들이 쭉 나서서 바다에서 낚시 던지는 걸 배우는 걸 보고서 사람들이 ‘야, 이거 왜 고기가 이렇게 많이 나올까?’ (웃음) 그래 가지고 가다가 차를 세우고 ‘무슨 고기가 그렇게 많이 나오기에 그렇게 하느냐?’ 하여튼 대단히 우스운 그런 소리를 많이 하고, 참 아주 재미나게….」

낚시 던지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아요. 그건 뭐 10년 해도 쉽지 않아요.「정말 그 부인들이 아주 그렇게 힘들지 않느냐, 하기는 처음에는 와서는 상당히 아기 생각도 집의 모든 걱정을 했는데, 이제는 다 털어놓고 이렇게 하니까 정말 재미있고 아주 하나도 힘 안 들고 석방된 기분이라고, 그러면서 참 열심히 하는 것을 볼 때 정말 눈물겹습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이렇게 중심이 서서 하나가 되면 못 할 게 없구나.’ 이런 걸 느끼게 됩니다.」

이제는 한국 여자들이 말을 듣지 않으니까 일본 여자, 이제 베트남, 대만 사람, 인도네시아의 바다에 살던 여자들을 데려다가 집집, 쌍 패를 만들어 줘요. 외국 가정하고 한국의 이제 땡땡이 부리는 가정을 해 가지고…. 고기 이제 잘 잡을 거라구요. 이제 4천 개 이상의 섬이 한국에 둘러 있으니까, 바다의 그 섬나라에 자기 배…. 배 배당 못 받은 사람은 앞으로 곤란할 거라구요. 어디 관광도 못 가요. 앞으로 통일교회 사람들은 여기 여수?순천, 그와 같은 곳이 없어요, 세계 다 돌아봤자. 물도 맑고, 기후도 좋고, 산수도 좋고!

그러니까 선생님이 85세 생애의 탕감할 수 있는 날들을 지낸 기념 날이니만큼 휴가철에 어디 휴가를 가려면 여기 여수에서 4년 이상 경험을 하지 않으면 다른 데 못 가요. 하늘의 그런 전통을 세우기 위한 이 놀음을 해야 돼요. 전세계가 바다도 전부 다…. 바다도 주인이 있어야지. 바다 팔아먹고 그런 것이 뭐 주인이에요? 땅도 그렇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자!

「……그리고 이제 정치망(물고기가 지나가면서 잡히게 하는 그물)을 하나 했는데요, 이제….」이제 정치망을 여러 개 살 거라구요.「예, 그런데 그 정치망이, 아버님이 그 정치망이 그 우리한테 팔게 된 동기가 고기가 안 잡혔답니다, 그동안.」응.「그런데 안 잡히니까 그걸 이제 우리한테 팔았는데, 그때 우리가 사고 난 다음에 고기가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말이지요, 한 번에 나가니까 많이 들 때는 한 8백 상자가 들었습니다. 8백 상자면 차로 두 차인데, 참 그거 볼 때…. (중략) 그거 보니까 앞으로 이렇게 많이 잡히면 싸게…. 고기가 너무 많이 잡히니까 그건 전부 조합으로 들어가요. 조합으로 들어가서….」

아니, 전국에 있는 교회마다 전화번호 있으니만큼 번호만 부르는 거예요. 1번, 2번, 이번에 얼마, 얼마 오게 되면 한꺼번에 가정들이 와서 전부 나눠 가지고 가서 파는 거예요. 10배 이상, 10배 이상으로 팔 수 있다구요.

「그거 한 상자에 그러니까 만 9천 원, 뭐 2만 2천 원, 또 만 5천 원 그렇게 받는데, 서울의 시장에 가서 가만 보니까 이건 고기 한 마리 값도 안 돼요. 한 마리에 2만 원, 뭐 2만 5천 원 그런데 이게 한 상자에 그렇게밖에 못 받으니까, 이것 잡는 것도 많이 잡지만 파는 것도 잘 팔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그래, 파는 것은 내가 팔아 줄 거라구. (웃음) 교회마다 전부 다 해서.

「그래서 시장조사를 이렇게 쭉 해 보니까 아무래도 지방의 우리 그 교구의 식구들, 어려운 식구들한테 이렇게 갖다 한 차씩 이렇게 풀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하고, 또 많이 잡힐 때는 냉동창고가 있어 가지고 냉동창고에 저장을 했다가 고기가 없을 때, 안 잡을 때 이렇게 팔게 되면 정말 금값을 받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밥이 없어도 먹고 살아요. 고기만 삶아 먹고도 살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냉동창고를 이제….」냉동창고는 빌려. 필요하면 빌려. 빌려서 하는 거야. 빌려서 하면서 만드는 거야. 이제 냉동회사를 만들어야 돼요. 남미라든가 열대지방에서 과일 같은 것을 온도를 맞춰 가지고 사철 내다 팔 수 있다구요. 고기도 잡아 팔지만 과일 같은 것도, 무엇이든지 전부 다 팔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만하고, 그렇게 알고…. (경배) 자! 밥 먹고…. *

혈통과 소유권을 정비하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12월 31일 이해에 정해서 지키던 안시일로 마지막 달 마지막 날의 이 아침에 하늘과 땅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 경배의식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천일국 5년부터는 정월 8일부터 시작할 수 있는 안시일을 연결시키는 데 새로운 기원을 마련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5년, 6년, 7년, 8년 이 기간에는 영계의 하나님을 위주한 모든 성인 현철들, 총사령관 흥진 군이 이 땅을 대신해서 전체 조상들을 이끌고 땅에 재림할 수 있는 시대를 허락하여, 4년 동안에 있어서 실체 참부모를 모셔 지상에 있어서 탕감 해원할 수 있는 내적 외적 상하?전후?좌우의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하여야 되겠습니다.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이룰 수 있었던 정비하고 완성한 천국을 형성하기 위해서 9년서부터 10년, 11년, 12년 이 4년 기간은 천상세계에 돌아가 가지고 내적인 참부모와 외적인 참부모의 참된 혈육을 중심삼은 몽골반점 동족이 혈족의 축복을 완결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담가정에서 시작했던 것이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가인과 아벨의 가정에 있어서 살육전이 벌어진 것을 탕감할 수 있는, 가인 아벨을 거슬러 올라가 이제 최후의 기준을 중심삼고 2월 14일 부모님의 탄신일을 중심삼고 이 전체를 청산하기 위한 준비하는 이 기간에 있어서 저희들 각자가 스스로 하늘 앞에 결의하고 자체로서 결정하여 하늘 앞에 금후의 갈 길을 스스로 결정하여,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청평을 중심삼고 영적 세계의 정비와 지상세계의 정비의 일체권을 이루어서 일체가 되지 않은 모든 것을 갈라 세워 가지고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준비를 서두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상세계에서 수고하는 흥진 군 그 가외에 대모님 부부, 충모님 부부, 대형님 부부, 통일가에 있어서 문씨와 한씨가 문중적 합체 일체가 되시어서 통일가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흠이 없게끔 지상에서부터 청산, 천상에서부터 지상에 내려와 안팎으로 청산할 수 있는 소명적 책임을 8년 기간의 새로운 해로부터 시작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4년의 연말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 이후에 결심하던 것, 이 국가와 세계를 하늘 앞에 바치겠다는 그 기준을 이제 참부모가 선두에 서서 모든 청산적 기준을 갖춰 가지고 이 나라의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면?군?도?수도권, 그다음에 장관들과 국회의원들과 대통령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모든 전부가 체제 가운데서 하늘 앞에 왕권 수립을 위한 하늘나라의 국민, 천상세계의 평화의 국민으로서 갖출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는 기간이옵니다.

이것을 다시 정비할 수 있는 2월 14일까지 각 종단은 종단대로, 각 종친은 종친대로, 각 소명적 책임의 국가적 체제 행정부처의 모든 장(長)들을 중심삼고 땅 위에 서둘러 정비 완결을 위하여 총동원할 수 있는데 선조 3시대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전체 영인이 일체 되시어서 초천지인부모의 시대를 새해로서 맞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여 있는 전체 통일가의 책임자들, 또 세계에 널려 있는 책임자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이제 일심 일체 되시어 하늘과 땅이 일체 되시어서, 참부모가 해방적 권위의 자리에 서 가지고 권고하고 지도하는 모든 것을 금후에는 틀림없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서 일체화될 수 있는,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전체의 중심에 서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방향 설정을 하여 각 종교 종단과 각 교파와 각 종친의 모든 성씨들이 같이 그 일을 다짐하고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기간으로 정성들이는 이 기간을 세워 주셨사오니 특별히 각자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부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창조이상적 당신의 입장에 있던 사위기대 완성을 중심삼은 심정적 사랑의 주인 자리로부터 사랑의 스승과 사랑의 부모의 자리를 완결할 수 있는 출발의 기원이 확실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연말 마지막 날 경배하는 이 시간을 기꺼이 받으시옵고 안시일 마지막 날을 중심삼고 기쁨으로 받으셔서 새해에 새 출발 할 수 있는 특별한 기원으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아뢰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몇 명인가?「360명 정도 됩니다.」오늘 할 일이 많은데 훈독회부터 시작해야 되겠다. 이제부터 훈독회 주류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에 여러분의 승패가 달려 있고, 완성 해결할 수 있는 종착점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돼요. 원래는 24시간 그것을 전부 다 따루는(외우는)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럴 수 없으니까 아침에 일찍 모이게 될 때는 참석하기 전에 준비해 가지고 모여야 되겠다구요. 동네 잔치에서 다 준비한 떡을 얻어먹으러 가는 거지 패가 돼서 안 되겠어요.

대청산운동을 해야 할 때가 왔다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가정 가정을 넘어서 마을 마을 혹은 도를 넘어서 수도권 국가를 넘어 가지고 아시아면 아시아, 전세계 육대주를 넘어서 지상세계를 총합한 기반 위에서 하늘나라와 일체화시켜야 할 때가 왔어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사람이라는 동물은, 인간이라는 사람은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반드시 지상 완결을 위하여 총동원할 때가 왔기 때문에, 명년부터 4년까지는 탕감복귀의 인연을 입어 가지고 해방 받기를 바랐던 사람이 지상에 와 가지고 참부모를 모시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서 4년 동안 모든 선한 성인 현철들, 종교 종단과 교파, 그다음에 각 나라의 지옥에 갈 수 있는 멸망의 무리까지도 후손이 되고 혈족이 되면 다 지상에 데려와서 푸는 운동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총사령관을 중심삼고 족장들 씨족의 대표들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서, 영계에서 온 조상들과 지상의 씨족의 족장들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지상세계의 정비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사탄이 지배했던 모든 것을 완전히 제거하는 거예요. 제거해 버리는 것보다도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5년서부터 6, 7, 8년까지 12년간의 제2차년 시대예요. 구약시대가 1차년이라면 2차년 시대에 예수가 참부모가 되고 참스승 참왕이 되지 못한 이것을 땅 위에서 실천해 가지고 영계 육계의 통일적 해방 위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선악 사랑의 가정, 사랑의 학교, 사랑의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거예요. 이것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일을 완결 짓기 위해서는 대청산운동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곽정환, 내가 하라는 것을 다 준비했겠지?「예.」2세들, 이제부터 여러분이 결혼을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결혼을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결혼하려면 이제는 앞으로 있어서 천일국의 승낙을 맡아야 돼요. 승낙 기간으로 정한 것이 18세서부터 24세까지예요. 그 기간을 놓치게 되면 결혼하기 힘들 거예요.

세상에,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대학원을 가느니 석?박사를 하느니 하는데, 자기가 전념하기 위한 목적을 중심삼고 가정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공신의 길을 걸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가정을 무시하고 가정을 희생시키는 거예요.

이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절대 기준을 세우는 데 있어서 공부는 스물 네 살 이전까지 다 끝내야 돼요. 체제를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 대학원을 중심삼고 박사코스까지 24세예요. 그 이후에는 가정을 책임져야 돼요. 가정을 책임질 수 있기 위해서는 이것을….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학교제도가, 매일같이 학교 가는 시대는 지나가요. 이제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학교가 필요 없는 때에 들어왔어요. 사회에서 살고 있는 곳이 학교예요. 가정에서부터 종족들이 지금까지 사회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모든 전부가 공개된 교육의 기관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완전 패스해 가지고 일생 동안 자기들이 사는 생활 기반을 가지고 가정이라는 틀거리, 종족이라는 틀거리를 중심삼고 나라를 모실 수 있는 주인의 아들딸이 되고, 주인의 후손들이 되어야 할 그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놀고 할 수 없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기간에 맞추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참고로 얘기한다구요.

제일 중요한 게 핏줄과 소유권

이번에 미국에서 축복, 원래는 134쌍을 결정해 놨는데 보고들이 잘못돼 가지고 121쌍을 중심삼고 한 거예요. 134쌍을 대표한, 이게 34년이에요. 이런 기준으로 기도했는데 사무 처리를 잘못해서 정한 그 수가 못 된 거예요. 거기에 특별한 두 쌍을 중심삼고 134쌍까지 딱 정해서 청산 해결을 목표로 세워 가지고 선포식을 하려고 했는데, 134쌍을 대신해서 121쌍을 했다는 거예요. 그 내용을 설명해서 같은 입장에서 선포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축복을 했다가는 다시는 축복이 없어요. 깨게 되면 산중에 가서 수놈으로 태어나고 암놈으로 태어나서 새끼도 못 낳아 본 거와 마찬가지로 그냥 그대로 없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예.」

그래서 이제 여러분이,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이 제멋대로 산 것을 그냥 못 넘어가요. 이제 선생님의 생일 되기까지, 오늘이 며칠인가?「31일입니다.」그러면 며칠 남나?「45일입니다.」45일간이에요, 44수를 넘어서면서. 오늘까지 46일인가?「1월 달이 31일이고 2월 14일까지 해서.」아 글쎄, 오늘까지 46일 아니야?「예.」46일이에요.

이제부터 이 기간에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고 잘살았느냐, 못살았느냐?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면, 핏줄이에요. 핏줄, 해 봐요.「핏줄!」그다음에 소유권이에요. 하나님이 핏줄을 잃어버리고 소유권을 잃어버렸어요. 2대 항목이에요.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못 했어요. 부모 노릇을 못 했어요. 그렇지? 부모 노릇 못 한 것이 한이요, 소유권의 주인 노릇, 왕이 못 된 것이 한이에요.

이것을 여러분이, 여러분이 사위기대예요. 아담가정도 여덟 사람이고, 노아가정도 여덟 사람이에요. 4대 심정권을 중심삼고 세 아들딸 부부와 부모를 중심삼고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는 삼위일체 가정이상을 찾기 위한 거예요. 내가 엊그제 여기서 얘기했지?「예.」풀어 줬다구요.

삼위일체가 뭐냐 하면, 가정적 삼위일체의 고개를 넘지 못했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권은 역사도 무엇도 없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해상 환원시대, 그다음에 육지 환원시대, 창조물 환원시대, 그다음에 뭐이라고?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제시해 왔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권 심정이 연결될 수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 민족이 깨져 나갔기 때문에 설 자리가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천일국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투쟁했느냐 이거예요. 이래서 천일국을 세우는 것은, 제4차 이스라엘권을 세우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제4차 아담 심정권이에요. 3대가 아니에요. 3대 재림주 심정권이 아니에요. 재림주 심정권을 넘어서서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를 맞기 위한 거예요. 이것이 섭리의 관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르는 섭리관 내용을 중심삼고 섭리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준비를 선생님이 틀림없이 해 나왔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통일교회 출발과 더불어 통일교회 출발하던 그때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의미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립한 거예요. 협회라는 것은 단체를 연결시킬 수 있고 가정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혼자가 아니에요. 연합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합할 수 있는 입장에서 협회로 창립했다구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그러니까 지상에서도 협회 조직을 해야 돼요. 협회 조직이 뭐냐?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어요. 몸 마음이 합할 수 있는 조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천일국(天一國)이에요, 두 사람. 몸과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에요, 주체와 대상이에요. 남북이면 남북이고 동서면 동서고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전후?좌우가 주체와 대상을 걸어 가지고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의 자기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를 중심삼고 결정해야만 지상에 있어서 적도를 중심삼고 위도와 경도를 중심삼고 위치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자리잡아 가지고 꼿꼿이 서야 돼요. 꼿꼿이 서는 데는 위에도 꼿꼿이 서야 되고 뿌리도 꼿꼿이 서야 돼요. 뿌리가 찌그러지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여러분은 뿌리가 없다구요. 뿌리가 없기 때문에 주인 자리, 중심의 핵이 없는 자리예요. 주인이 없어요. 가정에도 주인이 없고 나라에도 주인이 없어서 지금 혼란 때예요. 여러분 몸 마음 가운데도 주인이 없어요. 그래,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안 됐습니다.」됐나, 안 됐나?「안 됐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땅 위에서 이루어야

통일교회, 신령협회 연합회를 만든 거예요. 신령협회라는 것이 뭐냐 하면 영계에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땅 위에서 이루어야 돼요. 그러니 영계에 간 영인들도, 종교권이 가서 예수를 중심삼고 낙원에서 통일적 방향으로 거쳐 나간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땅 위에 와서는 세계 기독교 종교권 통일권을 중심삼고 신령과 진리가 하나된 그런 모임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말씀은 이미 결정돼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스물 다섯 살 때 다 끝냈던 말이에요. 그 기간에 이 내용을 잡아 쥐고 자리잡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고 얼마나 고통 당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조상이라는 것은 지나가는 방랑객이 해 먹는 것이 아니에요. 꽃다운 청춘시대에 있어서 16세 이후에 하늘의 소명을 받고 나서는 결사투쟁을 한 거예요. 어느 한 시간 발을 펴고 자 본 적이 없어요.

조상의 뿌리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여러분이 나라를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것, 나라의 뿌리까지 다 만들어 줬는데 이제는 여러분 가정들이 나라의 뿌리를 깎아 먹고, 나라의 줄기를 깎아 먹고, 나라의 가지를 깎아 먹고, 나라가 춘하추동 번식할 수 있는 때에 거름들이 돼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것이 자연적인 결론이에요. 알겠어요?「예.」변명할 조건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표제가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렇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언제 절대신앙 했어요? 언제 절대사랑 했어요? 누구를 사랑해 봤어요? 돼지새끼들처럼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공적으로 투자한 모든 것을 도적질 다 해 먹었지. 도적놈들이 많아요.

내적으로 책임자들이 그렇게 됐기 때문에 그걸 본떠 가지고 통일교회를 말아먹기 위한 단체가 많이 나왔고, 통일교회 원리를 팔아먹고 가짜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생활방편으로 써먹는 이단자가 얼마나 왔다 갔다는 거예요. 그건 다 깨져 가는 거예요. 때가 되면 일시에 깨끗이 정리해야 할 무리라는 거예요. 그것을 정리해야 되겠나, 두어둬야 되겠나?「정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맹세문을 마음대로 못 외워요. 때가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천상에 있는 모든 조상들과 성인 현철도 천총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맹세문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천성경≫을 만들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맹세문 위에 ≪천성경≫을 발표했다는 거예요. 영계도 다른 길을 가지 않아요. 선생님이 간 길을 그냥 따라간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거기에 어긋나서는 영계에 선생님이 간 이상천국에 못 가요. 천국은 없다구요.

아벨이 형님을 위해서 피를 흘려야

그러니까 이 땅 위에서 그런 규격을 맞춰 가지고 이 4년 동안에, 보라구요. 섭리역사는 4천년에 메시아를 보낸다고 했어요.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이 땅 위에 기반 닦기 위해서 4백년 동안 희생했어요. 여러분이 로마에 가 보면 카타콤(catacomb)이라는 것, 거기에서 허재비들이 살다 간 것이 아니에요. 우리 조상들이 디딤돌을 놓기 위해서, 초석을 놓기 위해서 4천년 탕감하기 위한 4백년 수난 길을 간 거예요.

4백년 기간에 있어서 기독교가 하나 못 되었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로마에 있어서 기독교가 부패하기 때문에, 계몽사조라는 것이 뭐예요? 계몽사조! 계몽이란 것이 ‘열 계(啓)’ 자하고 무슨 ‘몽’ 자예요?「‘꿈 몽(夢)’ 자입니다.」‘꿈 몽’ 자예요, 무슨 ‘몽’ 자예요? 몽고의 ‘몽’ 자를 어떻게 써요?「‘입을 몽(蒙)’ 자입니다.」계몽사조의 ‘몽’ 자는 무슨 ‘몽’ 자를 써요?「예. ‘입을 몽’ 자입니다.」글쎄, 같은 자 아니에요?

몽고(蒙古)라는 것은 누더기 보따리예요. 옛날 누더기 보따리예요. 알겠어요? 몽고라는 자체도 가인 대표였기 때문에 동포도 없었어요. 자기들끼리, 인디언끼리 싸워 가지고 죽이는 놀음, 어디 가든지 전쟁해 가지고 자기들이 먹고 살 수 있는 놀음을 해요. 싸움이에요. 싸움을 했다구요.

그래서 몽고 동족이라구요. 그들이 같은 종족 아니에요? 사돈의 8촌만 되면 벌써 두 갈래로 싸웠어요. 싸움을 일삼아서 전부 다 갈라졌다구요. 이 싸움의 누더기 보따리를 벗겨 치우기 위한 것이, 몽고 동족도 못 되는 거예요. 동족도 못 돼요. 동포도 못 되는 거예요. 동포 하게 되면 싸움해서 합해 가지고, 종자들이 달라서 합해 가지고 이룬 승리의 판도 위에 동포예요. ‘포’ 자가 ‘안을 포(胞)’ 자지? 이종 민족끼리 하나돼 가지고 독립하고 승리 기반 위에 서야 동포가 생기는 거예요. 동족이 없었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끼리 이익 배당이 잘 안 되면 또 싸워서 또 갈라지는 거예요. 이 놀음을 되풀이한 것이 몽고반점 족속이었다구요. 그건 가인 중의 가인이에요 이것을 최후에는, 아벨이 뭐예요? 형님을 위해서 피를 흘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후에 출애급 할 때 양 피를 바른 것이 뭐냐? 장자를 대신해서 피 흘려 가지고 장자의 피를 밟고 넘어서지 않고는 나라를 찾아갈 수 없어요.

가인이라구요, 가인! 아담가정에 있어서, 아담의 아들딸에 있어서 살육전이 벌어졌지? 이것이 원수예요. 아담의 아들 가운데서, 가인과 아벨 두 형제 가운데서 동생을 죽인 놀음했기 때문에 셋째 번이 뭐냐 하면 셋이에요. 성경 찾아보라구요. 130년 걸렸다구요. 1대를 치고 넘어가는 거예요. 모세도 120세에 죽었지? 130세, 13수를 넘어가지 못해요. 1대를 지나서 셋을 세웠어요. 130년 만에 셋을 세웠어요. 1대가 죽었으니 1대 대신 기간을, 셋이 두 사명을 해야 돼요. 마지막 아들도 효자가 되어야 되겠지만 자기 죽은 형님인 아벨의 효자의 기준까지 해야 돼요. 그러니까 안팎으로 ‘상’에서부터 ‘중하’는 길이 막혔어요. 2대예요. 주체와 대상권이 안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셋이 기반 닦기 위해서는 아버지도 희생해야 되고 아들딸 2대를 거쳐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굴복은 싸워서 굴복이 아니에요. 2대가 되면 힘도 있을 텐데, 피를 흘리면서 한 번 맞고 두 번 맞고 열두 번 이상 맞아야 돼요. 모세가 바로 궁중에서 이적기사 한 횟수가 몇 번이에요? 원리강의 한 사람들?「열 번입니다.」열 네 번이에요. 14수를 넘어서야 된다구요. 이 칠이 십사(2×7=14) 아니에요?

내적 정비가 아직까지 미비한 자신인 것을 알아야

그래서 이번에 내가 여기에 돌아올 때 이런 원리 숫자를 여러분이 지금까지 모르기 때문에 모세 5경을 전부 다 들췄어요. 거기에 남길 것을 새 시대에 있어서 남기지 못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어제 저녁까지도 사사기를 읽어 가지고 이제 룻기가 나와요. 그래서 열왕시대로 넘어가는데, 이스라엘이 나라를 찾는데 혼란이 벌어져요. 고향을 중심삼고 예루살렘을 들어가지를 못해요. 광야에서 죄지은 것을 탕감하기 전에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기 전에는 못 들어가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조상을 찾기 위해서는, 구약을 읽어 봤어요? 이놈의 패들은 신약도 잘 모르잖아요? 그게 어디서 나온 거예요. 구약과 신약에서 나온 거예요. 구약과 신약을 바로잡지 못하면 종교권의 기틀을 바로잡을 수 없어요. 종교권의 기틀을 바로잡지 못하면 세계 기독교 통일이란 말이 안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젊을 때 남들은 잘 먹고 잘살고 공부할 때 공부도 제대로 못 하면서 거기에 주력해 나왔던 거예요. 그 시대를 또다시 그리워해야 할 때가 왔어요.

차원이 높은 거예요. 이것은 땅에 기반이 있지만 천상 기반까지 닦을 수 있는 준비를 나는 해야 돼요. 천상세계에 간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효자로 못 들어갔어요. 효자의 가정으로 못 들어간 거예요. 이 자식들을 세워 가지고 천상의 타락하지 않은 효자의 가정을 만들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답하라구요.

내가 들어가서 본연의 완성한 4차 아담 심정권을 대표해서 아담세계 이상의 자리에 가서 하나님 앞에 효자 중의 효자요,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성인 중의 성인이요, 성자 중의 성자의 도리를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을 하나님 앞에 접붙여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일시에 해야 돼요. 굴복시켰더라도 내적 정비가 아직까지 미비한 자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이제부터 나라를 전부 다 바치더라도 그 나라를 받지 못할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나라 앞에는 탕감이 있어요. 누가 나라를 바쳐야 되느냐? 아무나 대통령이 돼 가지고 축복도 안 받고 나라를 바치면 나라를 받을 수 없어요. 축복받아서 핏줄이, 근본이 한 부모로 시작해서 연결되어야 돼요. 그 핏줄 위에 서 가지고 자기가 하늘과 나라에 부끄럽지 않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야 오시는 재림주님이 데리고 들어가서 천상세계 천국에 갖다 맞출 수 있지, 그러지 않으면 맞출 수 없어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뒤돌지 않아요. 똑똑히 기억하라구요. 알겠나?「예.」

그래서 돌아가게 되면 뭐냐 하면 핏줄을 바로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부모의 자리에 못 갔어요. 핏줄을 잃어버렸어요. 참부모가 뭐예요? 참사랑 참생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을 남겨야 할 텐데, 핏줄을 바로 못 잡아 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핏줄을 바로잡아 왔어요? 이놈의 간나새끼들! 이건 새로운 처단기를 만들어 가지고 전기장치를 하든가 형틀을 만들어 가지고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수백만을 처리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 이제 넘어가기 전에 45일 46일 기간에 여러분 자신이 자서전을 써야 돼요. 자서전을 써야 된다고 선생님이 얼마나 많이 했나?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자서전을 준비해요? 자서전은 간단한 거예요. 양심보고 물어보면 다 알아요.

이 동네에 들어와 살면서 별의별 사람을 만나고, 별의별 싸움을 하고, 별의별 기분 나쁜 일들이 많은 거예요. 그래, 누구를 위해서 기분 나빠했느냐 이거예요. 싸움의 상대, 나라의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을 비판해 가지고 밟아 치우려고 하지 않았느냐? 역사상에 공인받을 모든 죄를 더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들의 동생으로서 형님들이 사는 집에서 매일같이 심부름하고 종의 종이 돼 봉사해 가지고 그 형님이 동생이 새벽 다섯 시에 오면 다섯 시 전에 뜰을 쓸고 ‘야, 네가 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할 것이다.’ 할 수 있어서 ‘이 집도 너한테 내 대신 맡긴다.’ 해야 돼요. 이럴 수 있는 자연 환경에서 마음이 동화되고 감동된 입장에서 형님의 소유권을, 핏줄을 전환해야 돼요. 형님이 동생 되고 동생이 형님 돼 가지고 핏줄을 전환하고 그다음에 ‘가인의 소유는 내 것이 아니고 네 것이다.’ 해야 돼요.

일대 혁명과 혁신을 해야

두 한의 역사, 핏줄과 소유권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일이 있지,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없는 거예요. 그것이 형제만이 아니에요. 씨족을 중심삼고 그럴 수 있는 김 씨면 김씨가 나왔으면 286씨족이 자연히 굴복해야 돼요. ‘어쩌면 밤이나 낮이나 당신들이 남긴 전통은 꿈에라도 이어받고 싶고, 우리 아들딸 앞에 옮겨 주고 싶은 그런 대신자였습니다.’ 해야 돼요.

자기 있는 핏줄의 주인 소유의 주인을 넘겨주고, 자기 동네도 그렇고, 자기 나라도 그럴 수 있어 가지고 넘겨주겠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여러분이 천국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개인시대를 넘어서고, 가정시대를 넘어서고, 국가시대를 넘어서더라도 반대 없이 본래의 천국에 들어가 안착할 수 있는 것이 원리관이 아니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이 말한 것이 다 기록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자서전의 내용이 뭐냐? 핏줄을 얼마나 더럽혔느냐? 소유권을 찾아 나가는데 핏줄과 더불어 얼마만큼 동조했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출세하기 위해서 별의별 모략중상하고 깎아 내리고 별의별 녀석이 다 있지? 그건 여지없이 다 걸리는 거예요.

이렇게 내가 가르쳐 주는 것은, 이제 뭐이라고, 두 가지 문제가?「핏줄입니다.」핏줄과?「소유권입니다.」그 핏줄이 뭐예요? 핏줄 해서 뭘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됐어요? 참부모 안 되면 참부모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쌍둥이로 태어나서 그것이 유아시대부터 소년시대를 거쳐 가지고 16세 18세 사춘기 시대로 자연히 넘어가는 거예요. 사춘기 시대 18세만 되면, 16세에 선생님이 소명을 받았는데 선생님 자신도 16세 남자로서 여자를 몰랐겠나? 우리 아이들을 보게 되면 참 빨라요. 다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의 할아버지 할머니 사는 것이 어떤 것이 진리고, 그다음에 아버지가 이러면 틀리고, 그다음에 20대에 결혼해서 새로이 살고 있는 이놈의 자식이 도적놈의 자식으로 틀렸다 이거예요. 그런 가정 기준의 관을 가지고 원리를 찾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원리를 찾아서 전통으로 세우기 위한 걸음을 걸어 가지고 여러분에게 해방적인 상속의 자리까지 갖다 주겠다고 천신만고 한 것인데, 여러분이 선생님의 몸뚱이의 뼛속에서 있다가 뛰쳐나온 정자로서 누더기판 어머니 자궁에 들어가는 거예요. 씨가 옳으니 누더기판 자궁에 들어가서도 그 자궁에 상처를 입는 핏줄이 아니고 새로운 씨로 씨받이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씨를 얼마나 받으려고 했겠나?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없어요.

여자라는 것을 보게 된다면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사돈의 팔촌이 있고 다 있어요. 예수님이 집에서 쫓겨나 가지고 찾아가서 만난 사람이 누구예요? 누구예요? 사마리아 여인 아니에요? 창녀예요. 무슨 신수가, 팔자가 사나워 가지고 요셉가정과 사가fi가정을 세워 가지고 씨받이는 넉넉할 수 있게끔 수천 수만의 사람이 되도록 씨를 받을 수 있는 이런 가정들이 많아야 할 텐데, 한 사람도 없어서 쫓겨났어요.

여우도 굴이 있고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뭐이라고?「머리 둘 곳이 없다.」머리 둘 곳도 없어요. 새들은 먹고 살고 잘 수 있는 곳도 있지만 머리 둘 곳이 없으니 누울 자리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사기의 왕 자리에, 그다음에 거짓말 왕 자리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일대 혁명과 혁신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새로운 시대를 맞기 위해서 통고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순결?순혈?순애?순화의 아들딸이 있느냐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내가 보고 받은 것만 수십 건 돼요. 나는 다 잊어버리고 내가 축복하던 자리까지도 잊어버리고 대해 나왔어요. 이제는 열매를 따야 할 때가 되었으니 축복받아 가지고 딴 여자와 관계돼 있는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어요. 여기서 흥진 군이 감독할 거라구요. 사위기대 자기 가정의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손자까지, 3대 축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3대만은 더럽혀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도 3대를 결혼시키는데, 아들딸 가운데서도 그래요. 이번에도 합당치 않은 것은 다 빼 버렸어요.

그러면 주체가 되려면 여러분이 이제, 여러분이 손자는 다 갖고 있지?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여러분이) 2대 아니에요? 여러분 아들딸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3대인데, 3대 아들딸 중에 순결?순혈?순애?순화의 아들딸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여기 전부 다 아들딸을 축복해 줬지? 여기 앞줄에 앉은 사람들?「예.」3대가 더럽혀졌으면 문제가 커요. 못 가는 거예요. 그것이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3대가 걸릴지 모른다구요. 그거 그래야 되겠나, 청산 지어야 되겠나, 안 지어야 되겠나? 지어야 되겠나, 안 지어야 되겠나?「지어야 됩니다.」일본이나 전세계의 축복받은 가정은 재교육기간에 와서 그것을 검증 받아 가는 거예요. 여기가 그런 훈련소예요.

자기 할 것을 못 해 가지고 복을 받겠다고? 도적놈들이지.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후에는 여자들이 옆에 오지도 못하게 했어요. 축복이란 게 무서워요. 축복해 주는 사람이 축복의 원리원칙에 위배되면 죽어요. 없어졌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서 그렇잖아요? 성막의 통로에 있어서 전부 다 통고해야 돼요. 문에 들어가서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할 때 장자를 희생시켜 가지고 밟고 넘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출애급 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갈 때는 가정을 희생시켜 가지고 밟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의 이익을 바라서 어미 아비들이 우상을 섬기고 애급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 좋았다고 자식들에게 참소 받을 죄를 졌기 때문에 가정이 고개를 넘어야 돼요. 가정이 못 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도 자리를 못 잡았어요. 지금도 자리를 못 잡고 나라도 없고 가정도 없는 거예요. 지금 이 원리를 중심삼고 주장하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서 묻혀야 되는 거예요, 죽어서는 안 될 예수를 묻어 놓은 거와 마찬가지로. 생사람을 묻어 버렸지? 안 그래요?

기도 가운데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소서.’ 한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심정을 알아요? 선생님은 그 심정 골짜기에서 싸운 사람이에요.

그래, 심정 일체가 안 돼 가지고는 부자지관계가 돼요? 어머니 아버지와 심정 일치, 부모님의 두 피 살을 갈라 가지고 나온 거지? 아버지는 정자 하나밖에 없어요. 어머니는 에그(egg)예요. 계란 자체는 씨만 심어 놓으면 먹고살고 병아리가 뛰쳐나올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자발적으로 껍질도 깨고 나올 수 있는 생명체가 있는 거예요.

삼위기대 가정 기틀을 빼지 않으면 번식할 수 있는 씨가 안 나와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부모님의 정자를, 하나님으로부터 아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말이 놀라운 거예요. 두 성품을 대신한 상징적 내용을 아담에게 왕창 집어넣었어요. 집어넣어서 혼자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까 18세 24세까지 갈라 가지고…. 해와를 무엇으로 지었느냐? 아담 갈빗대를 뽑아 지었다고 했는데, 그 갈빗대가 뭐예요?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뼈 아니에요? 그거 참, 이런 걸 알고 볼 때 성경은 진짜 거짓말이 아니다 이거예요.

뼈에 있어서, 이 기둥도 새카맣더라도 페인트칠을 하면 하얗지? 하나님의 성상 형상의 인격을 중심삼은 뼈와 같은 거기서 가죽만 씌운 거예요. 알겠어요? 가죽, 페인트칠만 했어요. 이것은 빛이 통과하지 않아요. 반드시 들어온 각도에 해당하는 반사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투입하고 사랑으로 둘이 화합해 가지고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이것이 직선에서, 횡적 여기에서 주체 대상으로 하니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기에 핵이 생겨요. 둘이 되니까 돌아 나가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이렇게 여기서 핵이 되었으니 이것은 이렇게 돌아서 나가야 돼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되어 나가니, 가해 나오니 이게 크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돌아가는 거예요. ‘중’이 없어지고 상하관계만 생겨나는 거예요. ‘중’ 하게 되면 하나님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이 핵이 돼 있어요.

그래서 남자는 남자를 중심삼고 이것이 어디에 있느냐? 외적 상대가 없게 될 때는 몸과 마음 자리에 있어서 이것이 커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실체를 써 가지고 아담격 주체가 실체로 커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몸 마음의 실체 기준이 영적으로 돼 있던 거기에 또 다른 하나의 남성격 주체인 손자를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손자가 제3창조주라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예.」

3대 가정이 뭐냐 하면 삼위기대예요. 삼위기대 가정 기틀을 빼지 않으면 번식할 수 있는 씨가 나오지 않아요. 이것이 아담가정도 여덟 사람이요, 노아가정도 여덟 사람이라구요. 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가 올라가니 8수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성약이 뭐냐? 약속이 뭐냐? 결혼하는 거예요. 구약이 약속해서 신약시대를 만들었는데 새로운 약속이라는 것은 구약에는 없는 거예요. 메시아가 와 가지고 새로운 약속을 해서 신약시대로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선민만 메시아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되는데, 반대가 웬 말이에요? 있을 수도 없는 놀음이라구요.

그래, 여러분 자신이 자체 몸 마음을 중심삼고 이 답에 해당할 수 있는 답을 어떻게 찾느냐? 내 마음이 절대신앙의 꼭대기에 서 있고, 절대사랑의 뼈가 돼 있어야 돼요. 사랑이 뼈가 되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절대 물질적인 실체권으로 투입하는 것을 엮여 가지고 몸뚱이를 이어받아야 돼요. 타락이 뭐냐 하면 마음 앞에 몸이 상대적 기준인데, 천사장권이 상대 자리니 천사장이 사랑할 때 몸뚱이하고 짝짜꿍했지, 마음하고 짝짜꿍 안 했다는 거예요. 마음은 울었다는 거예요. 알았어요?「예.」

그러니까 마음에서 하나 안 되면 이것은 쓸만한 재료가 아니고 꼬불꼬불 꼬불꼬불 별의별 것이 다 됐다는 거예요. 꼬불꼬불한 길을 가겠나?

뭐야?「마이크가 뒤에서 잘 안 들린답니다.」안 들리고 들리고 마이크가 잘못되다니? 여기도 있는데. 저 뒤에 들리지? 안 들렸나, 들렸나?「안 들렸습니다.」안 들렸으면 다시 녹음 틀어 가지고 공부하라구요. 누가 안 들리는 자리에 앉아 있으래? (웃음) 귀가 먹었으면 앞에 여기에 가까이 와 앉지. (웃음) 왜 웃어요?

절대복종은 사랑을 사랑답게 신앙을 신앙답게 만들 수 있는 실제

선생님이 중요한 유언을 하든가 할 때에 두 번 할 수 있어요? 장가갈 때 비밀 사랑의 방법을 남편에게 가르쳐 준 것을 여자한테 가서 얘기할 수 있어요? 여자에게 가르쳐 줘야 할 텐데, 마음이 몸을 가르쳐주지 못한 패는 지옥 가는 거예요. 그 말을 들으니까 몸이 섬뜩해요, 안 해요?「섬뜩합니다.」섬뜩해요, 좋아해요? 답이 어떤 거예요? 섬뜩해, 좋아해? 응?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말씀을 했으니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눈물밖에 없고 핍박밖에 없어요. 여러분을 붙들어서 선생님이 여러분 때문에 핍박받았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이 맞았나, 틀렸나?「맞습니다.」절대적이에요. 내가 16세 이후에 그 법을 따라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86세가 내일이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 하루도 빼지 않고 밥 먹는 것보다도, 자는 것보다도, 무엇 좋아하는 것보다도 그것 붙들고 살아온 선생님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실적을 남겼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안 남기면 세상을 구할 도리가 없어요. 메시아를 설명하든가, 구세주를 설명하든가, 재림주를 설명하든가, 부모를 설명할 수 있는 증거 내용이 있어야 돼요. 이것이 만약에 된다면 구세주도 오케이, 메시아도 오케이, 재림주도 오케이, 참부모도 오케이! 그러면 그 모든 네 종류의 사람들이 한마음 돼야 되는 거예요. 핏줄이 한 핏줄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에 결탁한 부모 가운데 서 있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내용이, 삼위기대의 요소가 중심이 돼 있어요.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이런 표제를 세우는데 질문해야 할 것은 그 표제가 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신앙 절대사랑은 컨셉(concept; 관념)이고 실제가 없어요.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은 컨셉이에요.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어요. 절대신앙을 볼 수 있나? 있나, 없나?「없습니다.」절대사랑을 누가 갖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나 절대복종은 누구나 다 봐요. 절대복종이 뭐이라고? 사랑을 사랑답게 신앙을 신앙답게 만들 수 있는 실제라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몸뚱이는 없지만 아담 대신 몸뚱이를 투입한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인데, 남성격 주체와 같은 것을 투입해 넣은 거라구요.

그것이 우주를 주관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소속한 모든 전부를, 광물세계에서부터 전부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기반 위에 세우게 돼 있어요. 여기서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신앙 절대사랑, 이것이 소생 장성의 사랑인데 사랑이 있을 때는 완성의 실체를 갖다 붙이는 거예요. 실체를 붙이면 하나님의 몸과 같은 자체, 아담과 같은 대신 존재를 전부 다 투입하는 거예요.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외적인 투입을 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내적인 컨셉세계에 있어서 실체적인 몸뚱이가, 아담 대신 실체가 지극히 작은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모든 전부의 먹이가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이 체는 없지만 무형의 체가 있으니 보는 데 있어서 절대적이요, 믿는 데 있어서 절대적이요, 이것이 체와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아담 완성 기준을 완성시켜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대우주의 절대신앙 절대사랑, 못 믿을 것이 없으니만큼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아담 주체격,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격위에서는 아담격 주체예요. 옮겨 준 모든 전부는 이것을 포괄해 남을 수 있는 중심 뼈와 같은 자리에 서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뼈만 가지고 안 돼요. 체가 있어야 돼요. 살과 같은 것을 붙여 가지고 가죽까지 씌워야 돼요. 그것이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의 절대 초자연적인 실체 대상권이라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전부 다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참아들딸을 세워 핏줄과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해 기다린 하나님

여러분도 맛있는 거 먹고는 배가 부르면 잊어버리지? 그 다음날 또 원하지?「예.」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뭐예요? 하나님의 실체 몸뚱이를 먹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했어요? 하나님이 만질 수 있고 보일 수 있는 실체상을 투입해 놨기 때문에 체가 있는데 그 체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무형의 아버지의 체를 심어 놓은 거예요. 그걸 먹고 있는 거예요. 아담에서 빼놓은 것이 어머니고 어머니의 살을 먹고 자라는 거예요.

수중시대, 그다음에 땅이에요. 땅의 푸른 지대에서 자라는 요소를 전부 다 받아먹는 거예요. 식물들은 질소를 먹어 가지고 산소를 토해야 돼요. 또 영양소 될 수 있는 두 가지 요소를 삼켜야 돼요. 심은 거기에서 맛있다고 갈아먹는 거예요.

갈아먹는 것이 없어지면 안 되겠으니 푸른 지대는 바람이 불고 환경에 있어서 한곳에서 자라지만 날아다니든가 굴러다니든가 동그랗지 않으면 날갯죽지가 있어서 자꾸 퍼져 나가게 돼 있기 때문에 씨 하나가 씨 하나로 끝나지 않고 사방으로 번식해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몇천년 몇억년이 됐다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인간들이 먹고살고 병나면 약재를 남기기 위해서.

약재가 뭔지 알아요? 짐승의 뼈, 가죽 살 다 들어가 있어요. 똥까지 들어가 있어요. 악어가 큰 무엇을 삼키게 될 때 거기에 별의별 오만 가지의 똥이 묻고 몇 대 조상의 똥이 묻더라도 그걸 씻어 가지고 먹나? 혓발이 있으면 혓발로 이래 놓고 먹나? 깨물어 가지고 먹게 된다면 혓발이 같이 맛을 느껴야 되기 때문에 숨길 것이 없어요.

여러분이 맛있게 먹은 것을 우주 가운데 드러내 가지고 평가받아야 할 것인데, 숨길 것이 없어요. 우주는 다 알아요. 식물 같은 것은 우리의 속성을, 몸뚱이의 세포가 40조라고 하는데…. 황선조, 자지? (웃음) 고달픈 것도 알아. 그럴 때는 날 보지 말고 돌아서 자라구. (웃음) 영계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돌아서게 되면 거기에 있게 하는 거예요. 어느 때까지 안 되면 기간이 지나면 자리가 날아가 버리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얼마나 도적질해 먹었어요? 공기가 여러분 것이에요? 먹는 영양소가 여러분 것이에요? 태양 빛이 여러분 것이에요? 물이 없어도 죽지? 물이 여러분 것이에요? 땅의 원소를 분배받은 줄 알아야 돼요. 무엇에 써먹겠다고 이것들을 먹여 살리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 하나님을 부모의 자리에 세워 주기 위해서, 핏줄을 찾기 위해서. 알겠어요?「예.」그다음에 전부 다 거짓 자식의 소유가 됐으니 참아들딸을 세워 핏줄과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기다리고 온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안 돼 있으니 기다릴 수밖에.

그래서 선생님의 원리 말씀을 알게 된다면 몸뚱이가 사탄의 무대가 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사랑하기 전에 몸뚱이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재까닥 사랑해 가지고 절대권을 중심삼고 만사의, 석가모니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했고, 인내천(人乃天) 사상도 있잖아요? 천도교에서 나왔다구요. 그 이상에 올라가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여러분과 얼굴이 같으면 어디 가서 아무개 아들딸이라고 하지 않아도 아는 거예요. 쌍둥이는 말이야 93퍼센트까지 같기 때문에 요건지 고건지 고건지 요건지 몰라요. 나임렬 왔나? 나임렬!「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지금은 공직을 맡고 있지 않습니다.」임지를 안 가지고 있어도 오늘은 참석하고 싶은 마음을 가졌을 텐데.「오늘 올 겁니다.」오지 말란 얘기는 안 했나? (웃음)

선천시대는 흘러가고 후천시대의 씨를 받아야

이 사람들은 오라고 통지해서 지금 왔어?「수련, 40일 교육받기 위해서 왔습니다.」응. 이것들이 없는 존재와 마찬가지로구만! 왜 지금 40일 수련을 들어왔어요? 벌써부터, 몇 년 전부터 수련하는데. 1년만 해도 별의별 것을 다 받는데 40일을…. 황선조니까 노랑이 조상이 돼있으니까, 수전노의 아비가 돼 있으니까 수련시켜서 자기가 부려먹으려고, 피 빨아 먹으려고 이렇게 했다는 말밖에 성립 안 돼요.

예전부터 하라고 했는데 왜 안 보냈어?「매년 했습니다.」매년 40일 수련을 했어?「예.」언제, 작년도 했어?「예.」「작년은 50일 했습니다.」50일인지 100일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40일을 넘으면 되지. (웃음) 40일이 40년 되고 4백년, 4천년 되잖아요? 귀일수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열하고 열이에요? 열 하나, 귀일수를 넘어서 열 뭐이 돼요? 열 하나, 스물 또 귀일수 되니까 스물 하나, 백도 귀일수가 필요하니 하나 둘, 백 스물 둘 백 스물 셋 그렇게 하게 되어 있지.

그래서 쌍합십승일! 그게 뭐인 줄 알아요?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선천시대는 흘러가고 후천시대의 씨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씨받이해야 돼요. 씨받이할 수 있는 밭이 없었어요. 선생님도 여러분에 대해서 씨받이를 잘못했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건 악한 세계니까. 그래서 어머니 될 사람은 친족이 많아서는 안 돼요. 최씨하고 했다가, 그 떼거리가 곽산에 가게 되면, 긴허리 최씨가 유명해요.

성진이 어머니의 밭에, 꼭대기를 넘어 있는 좋은 밭에다 긴허리 교회를 세웠어요. 그 교회의 주인이 성진이 어머니 가정이에요. 열렬한 신앙 가정이지. 떼거리가 많아요. 소문나니까, 문 총재가 재림주라고 했다고 성진이 어머니가 한마디 하니 ‘그런 문씨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문씨가 필요 없으면 동물과 같이 되는 거예요. ‘문’ 자가 무슨 ‘문’ 자예요?「‘글월 문(文)’ 자입니다.」‘글월 문’ 자라구요. 그다음에 빨리 쓰면 ‘아비 부(父)’ 자가 돼요. 부모라고 쓸 때 이렇게 쓰게 되면 ‘문모’라고 그러나?

그래서 최씨가 합해 가지고 문씨의 씨를 받지 말라고 회의하고 반대했어요. 이북에서 나온 영락교회를 다녔다구요. 영영 떨어질 곳이라고 해서 영락교회예요. 또 한경직! 얼마나 한이 많아서 경직해 버렸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게 됐어요.

김활란이 그렇게 됐어요. 박 마리아! 마리아를 많이 찾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글쎄 말이야,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말이야(마리아)를 찾았는데 마리아가 도적이 돼 버렸어요. 김활란의 ‘활(환)’ 자가 무슨 ‘활(환)’ 자겠나? 좋은 일을 해야 되는데 환란을 남기고 갔어요. 김활란이 선생님에 대해서 꿈에라도 메시아라고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허락하겠냐고 묻잖아요? 선생님이 ‘안 돼!’ 하면 지옥에 들어가야 돼요.

그런 것을 다 알면서도 모르는 것같이 살았어요. 하늘나라의 헌법이 어드렇고 부처법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면서 재판정에 있어서 검사가 없고 변호사가 없기 때문에 그 법을 활용 못 하니까 정리를 못 했어요.

삼십 전에, 27세에 예수님이 마리아에 대해서 담판 지었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전까지 내가 담판 지어 가지고 훈시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때문에 성경의 비밀을 다 캐낸 거예요. 50년 전에 말한 거와 지금 말이 차이가 있어요?「없습니다.」어드런 책 보따리가, 도서관에 숨겨 놓은 비밀 보따리가 아니에요. 내가 전부 다 캐내 가지고 체계화시켜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그런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25세 젊은이로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신령세계를 통일해요? 협회는 지상의 모든 것을,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한 뜻이 있어요.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는 거예요. 세계 기독교, 기독교가 뭐예요? ‘터 기(基)’ 자하고 감독할 수 있는 교회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기독교(基督敎)가? 기본 감독하게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세계 기독교 통일, 종교도 가르치는 기틀을 갖고 있다구요, 외적이나 내적이나 중간적이나.

그래서 가정을 편성할 수 있는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밖에 없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경을 풀다 보니 거기에 내용이 다 있다는 거예요. 요한복음 14장을 보게 된다면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다.’고 했어요. 형님 중의 형님, 형제지우애로 묶는 거예요. 그다음 신랑 신부, 가정 구조의 내용을 14장에 편성해 놨어요.

배고픔과 흥남감옥

이러다 오늘 아침은 훈독, 하기야 오늘 종일 어디 안 가지?「예.」똥을 앉아 싸더라도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면 나쁘지 않을 거예요.「예.」밥을 빨리 먹을 거예요, 선생님이 훈독회를 빨리 그만두고 선생님 말씀도 빨리 그만둘까? 어떤 거예요? 듣기 싫어도 오늘은 기억에 남겨 두지 않으면 여러분 갈 길이 막혀 버려요.

무수한 선포한 이정표가 거꾸로 박혀 있어요. 여러분 앞에 있는 이정표가 거꾸로 돼 있어요. 그 이정표를 바로 세워 가지고 간다고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이 우선 부처끼리 축복받아서 아기가 있으면 배고프면 밥을 먼저 했지, 여편네를 교육해 가지고 아들딸 교육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왔어요? 배고픈 것이 기가 막히지? 어디, 뜻길을 오면서 배 안 고파 본 사람 손 들라. 그러면 배고파 본 사람 손 들라. 옆을 왜 봐요? (웃음) 진짜 배고파 봤어요, 가짜 배고파 봤어요?「진짜 배고파 봤어요.」

그래, 7일 금식하면서 열두 시가 돼 오면 ‘야야 열두 시야, 왜 와? 세 시간 연장하면 좋을 텐데.’ 그거 환영했어요? 아, 솔직한 얘기를 해 봐요. 자기가 할 일도 못 하고, 할 일도 끝내지 않고 밥을 먹고 밥을 그리워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흥남감옥에서 사흘 이내에 죽는다면 죽는 사람들을 일 내보내는 데 있어서 권고해서 데리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밥이 그리워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와서 밥 받아서 밥을 세 숟가락도 못 먹고 입에 넣고 깨물다가 가요. 그러면 둘레 있던 사람들이 싸움이 벌어져요. 입에 들어가 있던 숟가락도 빼 먹는 거예요.

그전에 선생님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에요. 거기서 일주일 보름 동안, 16일 동안 절반씩 나눠 줘 가지고 절반 먹고 나는 산다 이거예요. 3년 아니라 5년 10년 사는 거예요. 왜? 자연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뭐이라고 할까, 파장이 있다는 거예요. 자연 가운데서 나를 살려 주기 위해서 자기의 점심을 주고 싶어 하는 거예요. 자연을 내가 좋아하니까 그런 거예요. 밥 먹는 거보다도 아침 햇빛과 산천의 것, 동산 앞에 사과 밭이 있으면 그 사과 밭의 향기가 풍겨 오게 되면 사과를 먹어요. 그 향기를 사과 모양으로 꿀떡 삼키게 되면 진짜 사과를 먹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알아요?

무슨 동네에서 소 잡았고 개 잡고 닭 잡아먹는 것을 냄새로 알아요. 그러니까 내가 조상인데 조상을 대접 안 하고 너희들이 못 먹는다, 먹으면 병든다 이거예요. 병이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모르지만 내가 먹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침이 되어서 해 뜰 때는 언제든지 창살 밑에 가 가지고 햇빛을 누구보다도 환영하는 거예요. 보이는 산천에게 ‘안녕?’ 하는 거예요. 오늘 내가 이런 일을 하는데 끄떡없다 이거예요. 그게 친구예요.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한이 없지. 여러분이 그야말로 다시 교육받지 않으면, 수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 그럴 수 있는 자리를 맞지 못하면 여러분이 유언을 해야 돼요. 아들딸, 3대를 넘기 전에 그런 경험을 가르쳐 준 입장에 서지 않으면 조상의 책임이 멀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통일원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피난 올 때는 말이야, 아침에 몇 시 몇 시까지는 밥을 하거든. 일제히 동네 앞을 지나가는 거예요.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꽁보리밥, 찬밥 먹을 수 있는 것을 얻어먹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침 이상으로 대접하거들랑 내가 선물을 주는 거예요. 짐 보따리에 한 끼 두 끼 먹을 떡이 있고 건시가 있는 거예요. 밤톨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유정옥도 고생 많이 했지? 불쌍한 섬나라에서…. 그 섬이 미도든가? ‘아름다울 미(美)’ 자지?「새가 난다고 해서 ‘날 비(飛)’ 자입니다.」내가 섬에서 온 너를 동정하다 보니 사돈 되고 다 그런 거예요. 고생한 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의 사돈이 삼돈이 못 된 거예요. 왕이 1번이고 왕후가 2번이고 3번이 왕자 왕녀인데 그런 사람을 생각도 안 했어요. 또 생각했댔자 선생님을 만나면 그런 사람이 죽이려고 하는데, 상대도 안 하려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못난 사람을 찾아가면서 사돈집 대신할 마음을 가진 거예요. 예수님이 있을 곳이 없으니 깃들 곳이 없으니 사마리아 이방 나라의 음녀를 찾아가서, 생수가 뭔지 알아요? 정수(精水) 물이에요. 알겠나?「예.」기가 찬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성경에서 타락의 근원을 들춰낸 거예요. 반대하는 패는 악마라는 거예요. 반드시 음란을 표준해 가지고 약한 사람의 남편을 속이고 색시를 죽여 가지고 빼앗아 도적질해 살던 사람들이에요. 어느 한 날 세계적인 공판정에 있어서 깨끗이 처리할 재료를 수습하기 위한 선생님의 생애였어요. 세계의 높다는 산길, 깊은 험한 길, 깊다는 물길, 무서운 전쟁터, 어디 헤매지 않은 데가 없어요.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이제 과제를 남겨 주는 것이 뭐냐 하면, 진짜 통일원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몇 퍼센트 관계하고 살았느냐? 그건 여러분이 잘 알아요. 알겠어요?

얼마나 일족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을…. 한 대들보 밑에서 자고 자기는 천국 가겠다는 거예요. 지옥 가는 것을 알면서 부모 대신 부모를 생각하고 부모 대신 형제를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없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눈물로써 자기 사돈의 팔촌까지도 감동 못 시킨 거예요.

김씨면 김씨 핏줄을 탕감해야 돼요. 그것을 이루면 그 핏줄을 개조할 수 있는데, 개조할 수 있는 제일 측근자들을 방치해 버린 거예요. 지금까지 나라 살리라고 했기 때문에 나라를 살렸지만, 나라도 가정을 중심삼은 일족이 연결되어서 된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 가운데서 일족을 대신할 수 있는, 자기 동네에서 반대한 할아버지는 선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한 시간 넘었나? 넘었구만. 갔다가 오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문제가 심각해요. 알겠어요?「예.」

이제 여러분이 뜻길을 중심삼고 축복받아 가지고 타락한 행동, 타락에 가까운 행동 무엇 무엇을 했다는 자서전을 써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무슨 성과 냈다는 것은 그만두고 첫 번이 뭐냐 하면, 두 가지 하나님이 잃어버린 것이 중요한 거예요. 핏줄! 핏줄을 더럽힌 것, 혼혈 핏줄을 남길 수 있는 흠이 몇이나 되느냐 하는 것을 기록하라구요.

그다음에 소유권이에요. 여러분 동네, 지금 세상이 그렇잖아요? 세계는 무슨 시대? 세계화 시대, 무슨 세계화 시대? 세계촌 시대예요, 세계촌! 부락시대에 오지 않았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통일교회는 한 단계 앞서서 세계가정시대예요.

행정조직의 말단조직이 있으면 거기에 주인적인 입장에서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을 존중시하고 하늘나라의 소유물을 존중할 수 있는 반장이 돼야 되고, 이장이 돼야 되고, 면장이 돼야 되고, 군수가 돼야 되고, 도지사가 돼야 되고, 부처장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 국회의원 대통령이 돼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주인이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화신체가 될 수 있는 아들딸

그러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따르게 되면 맨 처음에 몸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의 주인 자리를 잡아야 되고, 축복을 받았으면 마음과 몸이 싸울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아닌 것을 축복했으니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부부가 되고 부부관계가 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 투입하고 또 투입할 수 있는 희생봉사의 심정을 가지고 사랑해야 돼요. 그런 가정에서 태어난 아들딸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화신체가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 아들딸이 그렇게 돼 있어요? 가르쳐 주는 마음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부모님 앞에, 교회 앞에, 나라 앞에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돼 있느냐? 선생님의 아들딸들은 여러분 때문에 그 자리에서 탈선돼 있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들은 부모가 나쁘다고 생각한 거예요.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가 36가정의, 6000가정의 아버지 어머니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아버지가 말한 것이 뭐냐? ‘너희들이 20세까지 공부를 제대로 하게 되면 아버지가 무엇을 했는지 알 때가 온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 타락한 자식들이 자기가 구원받기 위해서 별의별 나쁜 말을 해서 끌어갔더라도 선생님의 아들딸은 종자가 달라요. 찾아오는 봄빛 햇살을 알아요. 그거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여름 햇살을 알아요. 가을 햇살을 알아요. 겨울 햇살을 알아요. 다 춘하추동 지내보니 자기가 설 자리의 햇살을 갖고 있는 식구가 없어요. 여기서 누구를 믿고 사나? 부모도 못 믿고, 형제도 못 믿고, 다 못 믿어요. 누구를 믿고 사나?

선생님이 통일교인에게 가인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가인을 사랑하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있어요? 가인을 전도해 가지고 가인을 이용하는 거예요. 그걸 벌써 알았어요. 알고 있어요. 내가 깜짝 놀랐어요. 그러면 됐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자리를 못 넘어갔으니 그 울타리에서 여러분을 보호하는 것, 그 흠 자리에 서는 것은 자동이에요.

그렇지만 춘하추동 사계절의 온기를 마음이 알아 가지고 봄 절기에 와서는 봄 절기를 찾아갈 줄 아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친구를 순식간에 만날 수 있는 소질들이 풍부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그렇게 생각해요?

효진이도 어느 동네든 가게 되면 세 시간이면 동무 셋을 만들어 가지고 와요. 여러분과 같이 원리를 알았으면 얼마나 전도를 많이 했겠나? 그런 전통이 없으니 그 전통을 세워서 뭘 해요? 따라올 사람이 없으니. 가르쳐 주지 않고 보따리 싸 가지고 아버지가 돌아올 때를 기다리는 거예요.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국진이는 열 네 살 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긴급 비상사태가 났으니 면접해 달라고 해서 면접해 주니 ‘어머니 아버지가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요, 문국진의 어머니 아버지요? 밝히 답변하시오.’ 한 거예요. 내가 ‘이 녀석, 참 멋지구만. 색시를 잘못 얻게 되면 하나 둘 셋이라도 갈아치우겠구만.’ 했는데, 색시를 갈아치웠어요. 통일교회 색시는 싫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꼼짝 못하고 걸렸지. 여러분 앞에도 그래요. ‘선생님이 이랬는데 왜 이러느냐?’ 하면 꼼짝 못하고 선생님이 거기에 따라가는 거예요.

타락한 이후에 핏줄이 달라지고 소유권을 잃어버려

솔직해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지. 네가 내 대신 왕 되라는 거예요. 될 수 있어요? 자리에 앉아서 해 보라는 거예요. 해 봐 가지고 3주일도 못 가서 도망가 버려요. 돈이 한 푼도 없는데 도와 달라는데 도와줄 수 있어요? 거지 떼거리를 끌고 나오려고 수많은 외국의 담을 헐어 가지고 물꼬를 터 가지고 비가 안 오더라도 논바닥이 말라 터지지 않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먹여 살리고 지금 죽지 않고 이 떼거리가 남아 있어요. 도망간 사람이 많았을 거예요.

그게 가당한 말이에요, 부당한 말이에요?「가당한 말입니다.」도적질들 해 먹었지.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 왕들이 왔으니 뜯어먹어야 돼요. 미국 놈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도적질한 거예요. 비행기까지 팔아먹지 않았어요, 한국 사람들이?

그런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훈련받고 다 이러니, 먹을 거 있으면 어디든지 가서 먹고 선생님의 상에 있는 것도 보자기를 안 씌웠으면 인사도 안 하고 그냥 밥을 먹고 도망가려고 하던 패들 아니에요? 그러던 패들 아니냐 이거예요. 좀 나아졌댔자 거지가 밥을 얻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시장에 간다면 시장 골목에 가서 기다리는 아들쯤은 됐지. 그래서 밥을 먹더라도 같이 먹겠다고 하지, 어머니만 먹이고 나는 또다시 얻어 가지고 아침밥을 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마만큼 얘기하면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방향성이라든가 위치 결정을 중심삼고 어떤 목적지에 가야 된다는 목적과 방향만은 알고 있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여기까지 와서 앉아 가지고 방향을 못 갖고 있잖아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무엇을 잃어버렸다고?「핏줄입니다.」그다음에?「소유권입니다.」여러분이 핏줄을 바로잡지 않으면 소유권이 있어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로 왕권을 상속해서 소유권을 가지는 거예요. 그것은 고정적인 법적인 보장 밑에서 될 수 있는데 타락한 이후에는 핏줄이 달라졌어요. 소유권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없어요.

그런데 소유권을 갖고 싶은 생각을 가졌나, 안 가졌나? 그래서 피땀을 흘려서 봉사해 가지고 모아진 교단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먹고살겠으면 소유주가 될 수 있어요. 그 재산을 그냥 그대로 관리해 가지고 인정받아 가지고 그것을 처단해서 차 버리지 않고 인정한 이후에 하나님이 축복해 줘서 탕감할 수 있는 거예요. 소유적인 가치 기준만큼 하늘이 용서해 주는 거예요. 국가를 넘어선 이후에는 성인 성자 기준까지, 세계 하늘 판도까지 자동적으로 연결시켜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소유한다고 천일국 1년에 여러분이 쌍수를 들어 가지고 박수로 환영하던, 선생님에게 틀림없이 한다고 결의하던 것이 생각나요? 나나, 안 나나?「납니다.」안 했나, 했나?「했습니다.」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무엇이 됐어요?

선생님이 세계 유엔을 수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중단해 버리고 한국의 여러분이 하지 못한 것을 해 주기 위해서 통반격파를 얼마나 주장했느냐 이거예요. 와 가지고 선생님이 다 해 줬어요. 그거 누구 때문에? 초종교 초국가, 종교가 없어져야 되고 국가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이걸 찾아야만 소유권이 생겨요. 소유할 수 있는, 타락하지 않고 축복을 기다리던, 아담이 타락하기 전부터 타락할 때까지 기간이 7년노정 되어 가지고 그걸 기다리는 기간에 지금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기간에 일족을 수습하면 굶어 죽지 않아요. 잠자리 새끼들도 물에 있어 가지고 유충이 되어 가지고 육지에 기어 다니다가 올라가서 성충이 되어서 자기가 곤충을 잡아먹는 것을 꿈에나 생각했겠나? 정상적으로 자라야 돼요. 물의 시대, 육지의 벌레와 같이 청춘시대, 그다음에 나비가 나는 시대!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수중에서 잉태해 가지고 자랄 수 있는 기간이 있어요? 어머니 배꼽 줄을 달 때 천사장의 어머니 배꼽 줄을 중심삼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타락한 아버지가 아니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어머니의 몸뚱이를, 피 살을, 뼈를 갈라 가지고 나왔는데. 씨가 잘못됐더라도 80퍼센트는 어머니 편에 가깝기 때문에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씨받이, 천사장들이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산중에서 도적들이 와 가지고 어머니를 타고 씨를 받았기 때문에 그런 종자밖에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해부해 보니 그렇다는 거예요.

어머니 뼈와 살, 99.9999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지 않았어요? 아버지의 정자는 하나밖에 없어요. 못된 정자를 받아 가지고 어머니 몸뚱이까지 깎아 먹어 가지고 영원한 도적놈의 씨를 받은 거예요. 어머니가 고생하더라도 효자, 어머니를 위해 죽겠다는 생각을 못 하지? 그 어머니는 자기를 위해 죽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어떤 연고예요? 핏줄을 잃어버리고 소유권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끝날의 원리적인 청산방법

그래서 여기서 이제 여러분을 재감정하는 거예요. 핏줄을 재감정시킬 것이다 이거예요. 거짓말하지 말라구요. 그건 살아서 영계에 가기 전에 처단해 버려야 돼요. 영계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알겠나?「예.」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아담 해와를 쫓아내던 하나님이 슬펐으니, 핏줄과 소유권을 잃어버렸으니 참부모를 세워서 핏줄을 맑히고 소유권을 맑혀야 될 거 아니에요? 그 몸뚱이 사지백체 전부의 세포가 40조, 40조가 더 돼요. 조상 3대를 가니 삼 사 십이(3×4=12), 120조 이상 씨가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의학적으로 볼 때는 40조예요. 100조가 넘는다고 선생님이 발표했어요. 왜? 3시대를 합하니까.

본래는 의학적으로 보면 40조예요. 그런데 선생님은 100조가 넘는다고 보통 말해요. 3시대를 합하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세 조상의 피가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한 피 가운데 달라붙어 가지고, 한 세포 가운데 못된 세포 열둘이 달라붙어 가지고 조상들이 한 마디도 빠지지 않고 달라붙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그것을 정비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안 해야 되겠다는 사람 일어서라구요, 내가 선물을 줄게. 상을 줄게. 상을 주어도 받을 면목이 서겠나, 안 서겠나? 상을 받으면 복통을 해 가지고 앉아 있던 사람이 거꾸로 서야 돼요. 거꾸로 설 수 없어요. 그러니까 중간에서 선생님이 묻지 않는 거예요. 영계의 흥진 군하고 대모님을 중심삼고 감별을 의뢰하는 거예요.

대모님 어디 갔나? 대모님!「예.」거기에 흥진 군이랑 다 와 있나?「예.」내가 지금 말하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새로이 축복받은 모든 가정을, 36가정부터 지금 축복받은 가정까지도 감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감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기의 소유권을 하늘 앞에 감별 받은 기준만큼 돌려드려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원리적인, 끝날의 청산방법이에요.

내가 탈선한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누가 보고해서 아는데 이 사람들은 탈선하고 무슨 관계 있느냐고 해서 당당해요. 훈모님!「예.」흥진 군 등 아들딸을 중심삼고 영계의 4대 성인을 동원해 가지고 감별하는데 추호도 어김없게끔 감별해서 보고해야 돼요. 이래서 감별된 사람을 중심삼고 진짜 천상세계의 영계 실상을 남겨야 되겠어요.

예수님 같은 사람을 찾아다가, 생긴 것도 예수님과 같이 딱 생겨야 돼요. 그거 문제없다구요. 목소리도 예수님과 같은 목소리예요. 영계에 있는 예수님보고 물어봐 가지고 이만하면 83퍼센트,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83퍼센트 이상 넘습니까?’ ‘오케이!’ 하게 된다면 그 사람들을 예수 대신, 공자 대신, 석가모니 대신, 마호메트 대신자로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소크라테스예요. 소크라테스는 손가락테스트를 한다고 했지? 따지는 거예요, 손가락테스트!

이들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사람을 땅 위에 만들어 가지고 음성까지 그런 것을 중심삼고 영계의 교육받은 사실을 이 땅 위에 실상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 흥진 군이 하고 있는 것 전부 다. 그래서 여러분이 영계에서 교육받기 전에 여기서 교육받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영계가 없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고, 실체로 보는 것 같은 확실한 환경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요전에 중국 영화를 봤는데 대나무 밭에서 싸우던데, 그 제목이 뭐이던가? 효율이 알아?「그 영화를 제가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

길지 않은 선생님의 여생에 해야 할 일

여기서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거예요. 소유권을 가질 수 있나? 먹고살 수 있는 소유권을 가지고 있어요? 사탄이 왕초 돼 있으니 그것을 조건적으로 허락했지, 평화의 왕이 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그것을 용허할 수 있느냐 그 말이에요. 있나, 없나? 답변해라, 이 녀석들아! 있나, 없나?「없습니다.」얼마만큼 없어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기준에서 솔직히 고백하라구요. 지금까지 축복가정 중에 수많은 여자들 남자들이 선생님을 비밀리에 좀 만나자고 했는데, 안 만났어요. 그건 뭐냐 하면 자기들이 뭘 했다는 것을 다 보고하려고 하는 거예요. 보고하면 그것 때문에 용서를 못 해 주어요. 청산을 못 해요. 이제는 청산할 때가 왔어요. 깨끗이 털어놓아 가지고 모든 나라가 옷을 갈아입어야 돼요. 몽고, 헌옷을 갈아입어야 돼요.

아담이 찾기 위한 나라, 그렇지? 그건 제4차 아담 심정권 내에 속해야 돼요. 제3재림주 심정이 아니에요. 그래서 선생님도 4차 심정권 세계에, 천국에 들어가서 효자의 도리,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알아 가지고 핏줄을 대표해서 왕좌와 소유를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이 마음놓고 그럴 수 있는 자리까지 정비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나머지 여생이에요. 길지 않아요.

천일국 몇 년까지? 12년까지. 지금 4년 지났지?「예.」구약시대 지났어요. 메시아를 보냈다고 했는데 메시아가 왔어요. 와서 축복해 줬지? 민족을 넘어서 세계, 초월적인 영계까지 축복해 줬어요? 핏줄을 찾아서 여러분에게 줬는데 그 핏줄을 대신할 수 있는 참부모의 깨끗한 핏줄의 자리에 선 아들딸이 됐느냐, 안 됐느냐? 답변! 답변!「됐습니다.」됐다는 사람 일어서 봐요. 안 됐다는 사람 일어서 봐요. (모두 일어서려고 함) 아 아, 알겠어요. 전부 다 안 됐어요.

그러니 선생님 혼자 가정왕의 출발을 해 가지고, 가정왕 즉위식을 언제 했나?「작년 2월 6일입니다.」몇 달 됐나?「22개월입니다.」20수예요. 21수예요. 그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했는데 그 약속한 것에 자신을 가진 사람이 없고, 소유권도 총생축헌납물을 헌납하라고 했지? 여러분이 소유권이 있나, 없나?

부처끼리 벗고 홑이불 쓰고 자는 것을 귀하게 여겨야

요전에 여러분 부처끼리 둘이 벗고 홑이불 쓰고 자라고 하지 않았어요? 양단 이불 포대기를 덮고 자라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쓰던 그런 이불을 덮고 부처끼리 벌거벗고 추운 것을 극복하는 거예요. 추우니까 둘이 얼마나 붙들고 자겠나? 가마니 한 조각이 자기 여편네 품보다 그리운 것이 추운 시대에 있어서 떨고 있는 옥중 독방살이 하는 양반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신문 한 장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요.

둘이 붙안고 그 체온을 느낄 때 황금보다 더 존귀하고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귀하게 여기라고 했는데, 그것을 발표하고 나서 지금까지 몇 달 됐나? 효율이 몇 달이야? 기록했지?「한 7개월 됐습니다.」7개월 됐는데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솔직히! 왜? 거지서부터, 종 중의 종에서부터, 남편이 종이 됐으니 아내도 종의 자리에 들어가서 춘하추동 추운 겨울을 거쳐오게 될 때는 여편네가 불을 때서라도 녹여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아내의 온기가 어떻다는 것을 느껴 봤어요? 또 남편의 온기가 얼마나 따습다는 걸 느껴 봤느냐 이거예요. 대개 여편네들은 벗고 가까이 가면 열이면 열 차다고 차 버려요. 어머님은 어떨 거 같아요? 보통 차다고 차 버리는데 여러분 아내들은 차 버리지 않아요? 깜짝 놀라며 ‘아 이거, 왜 이러냐?’고 하며 말이야. 차 버리던가, 환영하던가? 아, 내가 몰라서 지금 묻는 거라구요.

윤정로는 아내를 사랑하잖아?「예. 환영합니다.」그래, 차가워서 들어가면 차 버려, 비밀창고 앞에다 갖다가 품어 줘?「끌어안습니다.」맨 처음부터?「처음에는 차지요.」아니, 자고 있는데 찬 것이 들어가면 ‘악!’ 하면서 차 버리지 않아? 물어보잖아? 답변해 보라구.「손을 따뜻하게 해 가지고 들어갑니다.」(웃음)

제일 좋은 게 뭐예요? 여자의 음부는, 남자의 생식기는 차야 된다는 거예요. 알아요? 그 손을 입에 갖다 넣어 주는 게 좋겠나, 음부에 갖다 넣어 주는 게 좋겠나? 아, 물어보잖아요? 자기 색시에게 무슨 비밀이 있어요? 남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예요. 또 남편 앞에 비밀 없고 여자 앞에 비밀이 있어요? 남편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무슨 벽이 있어요? 남편이 추운 데서 왔으면 집 안에 온기 있는 데에 있었으면 벗고라도 녹여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왜 싫어해요? 그런 것이 다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데에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7개월, 정말이야? 7개월 됐어?「예. 약 7개월 됐습니다.」7개월 됐으니 이제 끝날 때가 됐구만. 못 한 사람은 볼기를 쳐야 할 때가 왔구만.

안 한 사람은 볼기 칠 것을 다 용서해 줄 건데, 손 들어 봐요. 보긴 뭘 봐요. 눈 감고 하라구요. 그렇게 살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이거예요. 그렇게 안 산 사람 손 들어 봐요. 옆은 왜 봐? 쌍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대부분이구만.

정월 초하루부터는 혁명해야 되겠어요. 양단 이불 털 이불 가운데서 그 놀음 할 거예요, 딴딴한 무슨 방 위에? 침대 위에서 할래요, 장판 위에서 할래요?「장판 위에서 하겠습니다.」침대를 다 철수해야 돼요. 한국 사람이 침대를 좋아해요? 젊은 사람이 침대를 좋아하면 허리가 아파요. 허리가 아프게 되면 빨리 죽어요. 한 10년 20년 단축돼요. 폐에 지장을 가져오거든.

선생님이 학생시대부터, 내가 감옥살이 하면서도 3년 가깝게 이렇게 고개를 숙이고 다녔기 때문에 등이 꾸부정하다구요. 여기가, 어깨가 낮아졌어요. 언제든지 선생님이 갈 때는 바른쪽을 중심으로 다녔다구요. 언제든지 거기에 힘을 준 거예요. 헛다리를 짚게 된다면 이것을 붙들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언제나 쳐졌어요. 그걸 알아요. 가슴까지 휘면 안 돼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죄지은 사람이 감옥살이하게 되면 추우면 반드시 엎드려 자나, 누워 자나?「웅크리고 잡니다.」새우잠, 웅크리고 자는 거예요. 그게 습관화되어 가지고 지금도 그래요. 언제 바로 누워 본 적이 없어요. 뜻을 못 이룬 녀석이 뭐 편하다고 자기의 사지백체를 하늘 앞에…. 하늘이 찾아와 가지고 옷을 입혀 주고 이불을 덮어 줄 수 있는 이런 입장에 못 선 사람인데 내가 새우잠 잘 때는 와서 옷을, 이불 덮어 주는 것을 원치 않고 바로 잔다고 해서 덮어 주는 것을 원치 않았어요. 어제도 그래요. 습관이 돼 가지고 옆으로 새우잠이에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모르지? 그건 부모의 전체를 알았으니 이제는 100분의 1이라도, 10분의 1이라도, 모양이라도 그래야 되겠다 해야 그 모양이라도 선생님 앞에 왔다고 하는 거예요.

책상다리 모양도 자연에서 배운 거예요. 나무의 생김생김, 큰 노송나무가 천년을 사는데 벼락을 맞고 태풍을 맞으니 별의별 모양이 다 생기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여기에 갖다 붙이면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

핏줄과 소유권을 하늘 앞에 청산 짓지 않고는 해방적 가정은 없어

2대 잃어버린 것을 찾아 드려야 할 내 자신인 것을 축복가정은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개성진리체라 했는데 모르면 모른 것에 대한 것까지도 첨부해 가지고 하늘의 상이 아니라 벌을 받더라도 지독한 벌을 받아 가지고 죽음자리에 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더 얘기 안 해도 알겠지?「예.」알겠나?「예.」

핏줄도 바로잡지 못해 가지고 소유권을 중심삼고 주인의 간판, 선생님이 아직까지 집에다가 문패를 못 달았는데 문패를 버젓이 달고 아무개 해 가지고 면에 등록했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저거 내 논이라고 할 수 있는 것, 누구 허락을 받고 내 논이라고 했어요? 부모님이 도와줬어요? 하늘이 도와줬어요? 조상들이 전부 다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심각한가, ‘심각’ 반대가 뭐인가?「해이입니다.」심각하고 해이가 다르지. ‘깨달을 각(覺)’ 자예요, 무슨 각 자예요? 깨닫는 것은 지식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명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2대 소유권을 갖지 못한 하나님의 비참상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 사람들이 그 부락의 모든 재산 전체를 나한테 맡겨야 돼요. 금은보화를 쌓아 놓더라도 그걸 안 가져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돼 있어야 돼요.

내가 언젠가 얘기했지? 내가 코디악에 가서 수련할 때 한 사람이 1만 3천 달러씩 헌금해서 교육받을 때인데, 한 아주머니가 5억 엔이에요. ‘5억 엔 돈을 제가 갖고 있으니 부모님 앞에 바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할 때, ‘예이 이년아, 내게로 가져와라.’ 하지 않았어요. 거기 지구장, 교회 책임자한테 바치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여인이 바쳤는지 안 바쳤는지 아직까지 답을 듣지 못했어요.

대번에 그러면 될 거 아니에요? 교회장한테 맡기면서 편지 한 장 쓰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드리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당신을 통해서 바치라고 했기 때문에 이 편지를 쓰니, 틀림없이 선생님 앞에 돌려드리소.’ 했으면 틀림없이 왔을 거라구요. 선생님 말도 못 믿었어요. 자기들이 믿지 못하는 지구장이고 교회장이니까. 알겠어요?

그 돈, 하늘의 창고에 예치될 수 있는 금액이 날아가 버린 거예요. 이것을 누가 찾아오겠느냐? 그것이 교구장의 책임이에요. 교구장들이 가르쳐 주지 못한 거예요. 그런 일이 있다 할 때는 교구장들이 탕감해 주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나는 여러분이 조국광복을 못 하겠다고 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 온갖 고생을 다해서 이번에 286씨족이 다 거기에 들어갔어요. 대관식이 끝났다구요.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육대주의 182개 국이에요. 이 팔이 십육(2×8=16)이지? 예수님 때 잘못했으니 두 번째 오는 주인 되어서 18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180! 18수의 십 배가 180이에요. 그래서 1800가정도 했지?「예.」777가정 다음이에요. 그것이 다 수리에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대에 하나님 옆에…. 인간이 저지른 죄가 무엇이냐? 핏줄을 도적질해 가지고 사탄 앞에 바쳤고 그다음에 소유권을 도적질한 거예요. 핏줄을 바치니까 핏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는 데는 소유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돌아간 거예요. 그것을 몰랐다는 말 말고 찾아서 이것을 자기 핏줄과 더불어 하늘 앞에 청산 짓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해방적 가정은 있을 수 있다, 있을 수 없다? 어떤 거예요?「없다.」있을 수 있다, 없다?「없다!」정말이에요?「예!」

수입에 대해서 3분의 1은 하늘 앞에 바쳐야

그러면 다 알았다구요. 이제 문제는 돌아가면, 훈모님 있나? 훈모님 있어, 없어?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이 10의 3.3조를, 이제부터는 재산을 몽땅 바쳐야 돼요. 재산은 몽땅 바쳐야 되고, 그다음에 수입에 대해서 3분의 1은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자기 사는 곳에서 국민이라면 나라 땅에서 먹고살아야 되겠기 때문에 33퍼센트, 3분의 1만 바치게 되면 나라의 땅 대신 세금 바칠 필요가 없어요. 또 남의 땅을 빌려 살더라도 수확의 3분의 1만 바치면 주인 앞에 돌려 줄 필요가 없는 때가 왔어요. 이러면 가난한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거예요.

동네에서 분할된 양을 개간하는데 자기가 주동해 가지고 열 집이 하나되면 보통 수확하는 것보다도 이(利)를 남길 수 있으면 거기에 3분의 1을 책임자 앞에 돌려주고 나머지는 추첨해 가지고 분배해라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찾아오리라 본다구요. 알겠나?「예.」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이, 자기 마음대로 바치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자기들이 추첨해라 이거예요. ‘나는 10분의 1, 10분의 3, 그것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사위기대를 생각해서 10분의 4까지 하겠습니다.’ 하게 되면 그것을 감해 가지고 10분의 3을 내면 앞으로 있어서 세금도 필요 없어요. 헌금도 필요 없어요. 자유해방시대예요. 알겠나?「예.」

그래서 몇 년 동안? 이제부터 10년 동안! 10년이면 천일국 14년까지, 2년 3년까지 물려 가지고 연장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때에는 10분의 3을, 자기 재산을 바치는 것이 없는 거예요. 그때는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10분의 1, 매해 추첨이 달라져요. 알겠어요?

10년 후에는 매해 추첨해서 10분의 1이냐, 10분의 2냐, 10분의 3이냐 해서 달라지는 거예요. 10분의 4만 해도 지쳐요. 10분의 3을 다음해에 내려고 생각했는데 10분의 1이라면 10분의 2를 예치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자기가 10분의 3을 할 때 궁핍할 수 있는 것을 메워 나갈 수 있는 예치금까지 선생님은 생각해 가지고 여러분을 윤택하게 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갖고 있는 돈은 이제 쓸데가 없어요. 비축자금으로서 국고금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남으면 그 나머지 돈을 가지고 지극히 못사는…. 아프리카 사람은 가난해서 아기들이 어머니 무릎에서 죽어 가는 거예요.

어저께 내가 보고를 받았는데 이북에 가서 조상이 된 아줌마가 돌아와서 하는 말이 뭐냐 하면, 아기들이 먹지 못해서 얼마나 작은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내가 그 말을 들을 때 ‘여러분 자식보다 더 불쌍하구만. 여러분이 가인을 먹여 살려야 할 텐데. 여러분 피 살을 긁어서라도 후원하라고 명령해야 할 문 총재 사정이 딱하구만.’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그런 것을 원치 않아요. 자기 조상들이 와서 처리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거짓말하고 속인 사람은 데려가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했으면 벌써 영계에 간 지가 오래됐어요. 아담 해와가 잘못해서 벌 주었다면 잘못하면 벌 받아 가지고 없어져야지. 아담 해와가 없어졌지? 마찬가지예요. 언제나 심각한 거예요.

해방적 시대가 돌아오는데 진짜 영계 육계가 갖다가 짬뽕 만들어 놓아요. 형님이 와 가지고 동생에게, 아벨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 천사장이 그래야 할 것인데 못 해 가지고 이렇게 되었으니 지상에 영계 간 조상들이 와서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4년 동안 부모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찾기 위해서 무자비하게 처리하는 거예요.

요즘에 기도하는 것이 그거예요. 내 눈앞에 그렇게 비참한 사실을 볼 때 모른 척해야 돼요. 나는 수평 이상을 바라봐야 돼요. 15도 이상이에요. 15도를 넘으면 얼마예요? 70도에서 15도가 넘으면 얼마예요? 18도면 얼마예요? 90도에 18도를 갖다 합하면 얼마인가?「108입니다.」108 염주를 걸고 죽는 자리를 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세상을 다 끊어 버리고 무(無)라고 생각하고 정성들이지 않으면 안 돼요. 18수를 가하게 되면 108이 되어서 108염주예요. 동양사상에 있어서 그런 정성을 들이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선생님 말씀을 받아들여서 빚을 청산해야

이제는 다 이해하겠지? 곽 선생!「예!」여기 앞에 앉는 양반님들 아시겠습니까?「예!」축복받은 사람들이 권위의식이 당당하던데 겸손한 자리에서 선생님 말씀을 받아들여 가지고 빚을 물고 빚을 청산해야 돼요.

핏줄의 빚, 그다음에 소유의 빚을 청산해 가지고 없는 자리에 있어서 굶어 죽지 않게끔 선생님이 새로운 남도 나라, 미국이 북쪽이라면 남미에 있어서 작년부터 농사지으라고 했어요. 1천5백 헥타르면 대단해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한 20만 헥타르만 농사짓게 되면 여러분이 굶고 있는 것을 먹이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식량을 준비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굶거들랑 내가 빚을 져서라도 여러분이 굶고 죽지 않게끔 하는 거예요. 아프리카에서 1년에 2천만이 죽어 가는데, 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기준까지 어떻게 하든지 될 것이다. 아기가 많이 죽었겠나, 나이 많은 사람이 많이 죽었겠나?「아기입니다.」아기가 80퍼센트라고 봐야 돼요. 젖먹이, 신준이 같은 아기가 어머니 품에서 먹지 못하고 뼈만 남아 가지고 할랑할랑 하면서 죽어 가는데, 그 부모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하나님이 그래도 죽게 되면 선한 자식은 영계에서 품어 가지고 데려가는 거예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요. 자기 조상에게 데려다 주어서 젖 먹여서 키우는 거예요. 땅에는 없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서 16세 이상 되는 사람은 선생님이 축복해 준다는 것을 발표했나, 안 했나? 다 했지?「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 그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다, 동서남북 4개국을 통해 가지고. 내가 농사 터의 곡식이 모자란다면 그런 사람들을 섬나라, 하와이의 큰 섬이 거기에 다섯 개 여섯 개 작은 섬을 합한 것보다도 더 크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휴양지에서 돈을 비싸게 해 가지고 팔아서라도 죽어 가는 아기들을 살리는 거예요. 어머니가 천년 한 될 것을 푸는 교육할 수 있는 재료를 남기겠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이 망할 수 없어요.

일본 나라가 선생님을 돕는다고 망하지 않아요. 알겠어?「예.」황선조도 보고를 들어 보니까, 어저께 그 보고를 들었나, 황선조?「예.」윤정로도 들었지?「예.」들었나, 못 들었나?「들었습니다.」효율이 들었나?「예.」주동문 들었지?「주 사장도 있었습니다.」있었기 때문에 내가 ‘들었지?’ 하잖아?「본인이 없어서요.」아, 내가 봤지.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하나님의 조국이 찾아질 수 있고 하나님의 고향, 향토가 찾아질 수 있는 거예요. 향토 조국이 지금 없어요. 여러분이 생활하는 곳이 하나님의 향토 고향이 돼요. 아들딸의 고향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고향에 마음대로 갈 수 있나, 없나? 여러분의 집에 하나님이 찾아가서 한 3년 동안 살겠다면 쫓아 버리겠나, 죽여 버리겠나? 하나님이 찾아오는 집이 우리 집이 됐으니 3년이 아니라 30년 살더라도 효자의 집을 하나님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선전할 수 있는, 아무 데 사는 사람은 효자라고 선전해 줄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차지하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 아닌 소원이었느니라.「아멘!」무슨 말인지 알겠지?「예.」

주인 노릇하기 위해서 짐승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을 남겨야

아, 손자가 태어난 고향을 찾아갈 것 아니에요? 아들딸이지? 3대까지 되면 끝나는 거예요. 4대부터는 자유 환경이에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국경을 무시하는 거예요. 12월까지 넘어가게 되면 선생님에게 있어서 선생님의 아들딸도 국경 없이 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 표제를 중심삼고 어떤 나라의 대통령도 패스포트 필요 없다고 ‘꽝’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도장을 유엔에서 찍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오는 거예요.

세계 어디 가서든지 노동할 수 있고, 어디 가서든지 산천초목이 있으면 자연의 열매를 먹는 거예요. 남방지방, 아마존강 지역에 가게 된다면 말이야 거기에 원주민들은 밥을 할 줄 몰라요. 아침도 아침상에 식구들이 앉아 가지고 아침밥이 필요 없어요. 아침이 되면 어머니는 어머니가 밥 먹으러 가는 곳에 가고, 아버지는 아버지가 밥 먹으러 가는 곳에 가고, 그다음에 아들딸이 있으면 몇 살 이하는 엄마 아빠 형님이 분배해서 그것을 거두어 점심때 나눠 줘 가지고 사는 생활을 해요.

왜? 열매가 무진장이에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물 가운데에서 씨 같은 것을 뿌려 주면서 고기를 잡았다 놔주었다 잡았다 놔주었다 하면 언제든지 한 마리 두 마리 잡아먹을 수 있어요. (웃음) 비둘기도 그렇잖아요? 하다 못해 옛날에 할 때는 말이야, 참새를 중심삼고 던져 주다가 이러면 다섯 마리가 손바닥에 앉아서 조를 집어먹더라구요. 제일 가까운 것이 주인 아니에요?

내가 그래서 남미 자르딘에 가서, 거기에 앵무새가 있어요. 앵무새를 잡아다 길러 가지고 소리를 해 주면 말이야, 밖에서 안에서 이야기하는 주인 소리를 알아요. 먹이 줄 때 ‘휘이익!’ 휘파람을 불게 되면 어떻게 잘 아는지, 참 신기해요. 인간은 다 같은데 틀림없이 앉았다 거기에 화르륵 날아가는 거예요. 날아가서 어깨에 앉으면 먹을 것을 갖다 줘요.

그러니까 앵무새를 키우는 사람들은 말이야, 뜰에 사는 앵무새까지 친구 되면 그 친구들도, 동무를 따라와서 얻어먹던 앵무새까지도 지나갈 때는 소리를 해요. 소리하면 주인이 알아요. 그러면 큰 소리로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휘파람을 불면 가다가 휘익 돌아오는 거예요. 야생 앵무새가 돌아와서 먹이를 주면 실컷 먹고 가는 거예요. 배부르면 반드시 똥을 싸고 가요. 어깨에다 똥을 싸는 거예요. (웃으심) 그걸 밉다고 화내게 되면 안 온다구요. 그렇게 영리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도 사랑을 알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농사짓는다면 수확할 때 기계로 큰 원형을 삐잉 돌리고 네 귀퉁이는 남게 해서 그걸 거두지 말라 이거예요. 동물들, 오소리도 왔다가 먹을 수 있고, 꿩도 먹을 수 있고, 산에 사는 산닭도 와서 먹을 수 있어요. 비둘기도 와서 먹을 수 있다구요. 주인이 주인 노릇하기 위해서 자연의 새와 짐승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을 남겨야 돼요.

효율이!「예.」한남동에서 매달 얼마치 먹이를 사 오는 줄 알아?「돈으로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누가 아나?「거기 관리하는 사람입니다.」관리 책임자가 자기 아니야? 돈 같은 것은 자기가 줄 거 아니냐?

돈이 아깝다고 말이야, 비둘기는 콩밭을 좋아하지? 비둘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콩이에요. 내가 물어보니까, 왜 너 콩을 안 주고 이것을 주냐고 물어보니까, ‘아이고 비싸서.’ 6배가 비싸다나? 옥수수를 절반으로 깨고 거기에 콩을 4분의 1로 조각 내서 섞어 가지고 콩 냄새 날 수 있게 해 가지고 준다는 거예요. 6배가 더 비싸다는 거예요. 내가 ‘이 녀석아, 주인 죽으라고 비둘기가 기도한다.’ 했어요. (웃음)

노새가 말을 해 가지고 가는 길을 막았는데, 그렇다는 거예요. 주인이 이것을 도적질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주인이 죽을 화를 가져온다는 거예요. 독풀의 씨를 심어서 잘 크면 주인이 좋아서 야채 같은 것을 해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비둘기를 편지 나를 수 있게 훈련시켜야

그래서 서울에, 여기도 서울인가? 서울 아니지?「예.」서울에서 언제나 한 곳에서 모이를 주니까 그 동네에서 가까운 비둘기만 와요. 야야야, 이제는 네 동네 비둘기가 모여야 되겠다. 소나무 아래, 새들이 날아가더라도 새매가 와서 잡아먹을 수 없기 때문에 비둘기가 그 아래에 와서 먹거든. 그러지 말고 먹는 장소를 동서남북 네 곳을 정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요즘에 보니까 세 곳에서 와서 먹더라구요. 여기서 먹던 비둘기들이 그리 가 먹느냐, 맨 처음부터 그리 날아와 앉던 비둘기가 있는데 많아졌느냐? 보니까 여기에서 맨 처음에 한두 마리 먹던 것이 딴 데서 왔다고 천대받아요. 쫓아내니까 그것들이 거기 가서 먹더라구요, 딴 동네서 왔으니까.

딴 동네에서 왔으니까 거기는 그들 중심삼아 가지고 먹이를 풍부하게 줘 봐라. 콩만 줘 봐라. 틀림없이 그 주변에 있는, 서울 장안에 있는 비둘기를 다 모아 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루에 한 마리씩, 아침 점심 저녁 세 마리씩 잡아 가지고 이 동네에 굶어 죽은 사람이 있거든 먹여라 이거예요.

비둘기가 새끼를 치잖아요? 독수리 같은 것이 어디든지 사방에 헤쳐 져 가지고 잡아먹을 건데. 서울 시내에 공중에서 날다가 나는 중간에 잡아 가지고 도적질해 가는 독수리가 많아요.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무슨 고기? 비틀어 잡은 비둘기! 몸통을 비틀어 잡은 비둘기 고기가 제일 맛있기 때문에 아줌마도 맛있다고 하는 거예요. 닭 같은 거 잡으라고 칼 주게 되면 도망가지만 말이야, 아줌마도 비둘기만 잡아다 주게 되면 비틀어 가지고 구워먹는 거예요. 얼마나 맛있게? 비둘기 고기를 먹어 봤어요?「예.」맛있어요.

비둘기는 반드시 알을 두 알 낳게 돼 있어요. 아들딸 낳고 싶은 사람들은, 매해 두 알씩 낳으니까 3년만 가게 된다면, 수놈이 많더라도 3년 가운데 여섯 마리니 여섯 마리 가운데 한 마리 암놈만 있더라도 사위기대는 문제없어요.

그래, 아들 많은 게 좋아요, 딸 많은 게 좋아요? 아, 물어보잖아요?「아들 많은 게 좋습니다.」「딸 많은 게 좋습니다.」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요. 그러면 편지 나를 수 있는 비둘기가 암놈이 많겠나, 수놈이 많겠나?「수놈입니다.」「암놈입니다.」이제부터 그 놀음을 시키려고 그래요.

전라도 비둘기를 한 백 마리 길러 가지고 서울의 우리 집에 데려와서 사흘 동안 1차 2차 3차, 세 번만 먹여 가지고 더 맛있는 것을 주게 되면 여기보다 여기, 먹다가 더 맛있으니까 배가 부르기 전에 남겨 놓고 더 맛있는 데에 와 가지고 먹는 거예요. 또 더 맛있는 것이 있는 데를 가는 거예요. 조정해서 먹여서 아침 식사를 열두 시 전까지 하게 되면 편지를 나를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해요.

아시아에서 전쟁하면 아시아 대륙도 그렇게 해 가지고 3일 후에는, 또 3일 후에는, 1주일 동안 먹이를 찾아가면서 색깔을 달리 하게 되면…. 그 맛은 거기 가야 맛보거든. 장소를 옮기면서 얼마든지 훈련시킬 수 있어요. 사람보다 단순한 것이 짐승이니만큼, 사람은 복잡하기 때문에 단순하지 않아요. 단순한 전문가는 복잡한 걸 모르기 때문에 훈련된 대로 하는 거예요. 엉? 조는 녀석들이 생겨나는구만. 몽둥이로 후려갈긴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남보다도 잘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해야

여러분 집에서 새를 길러라 그 말입니다.「예.」우리 한남동에 좋은 꽃 잉어를 길러요. 한 마리에 보통 50만 원 이상 주고 사 왔어요. 그것이 이젠 컸다구요. 새끼 치게 돼 있어요. 새끼 쳐 가지고 색깔 좋은 것을 이제 명문 가문들…. 비둘기도 잘 기르고, 양어도 잘 하고, 진돗개도 잘 기르는 거예요.

진돗개 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왔나, 안 왔나? 5억 지불했지?「1억을 말씀하셨습니다.」글쎄, 5억을 말하고 돈을 나눠 줬지?「예.」1억 줬나, 얼마 줬나?「1억 줬습니다.」1억 주면 한 20마리 산다고 했으니까, 사게 되면 5억 원에 해당하는 진돗개를 양성해 가지고 여러분 집을 새끼 길러 팔아서 먹고살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웃음) 왜? 선생님이 괜히 미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진돗개 수놈 암놈이 좋은 순종만 되면 한 마리에 몇백만 원 나가요. 5천만 원, 1억이 넘는 게 있어요. 한 마리 길러서 십 년 그냥 앉아서 먹고살 텐데 관심 있어요, 관심 없어요? 이건 여편네 아들딸이 취미적으로 얼마든지 기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남보다도 잘살게 해 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가지 것 아니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해야 되겠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준비를 해서 여러분보고 진돗개 길러라, 꿩 길러서 놔줘라 이거예요. 꿩을 기르면 내가 팔아 주려고 그래요, 수렵장을 만들어 가지고. 진돗개를 잡아먹지는 못하나? (웃음) 아니에요. 진돗개 대신 이북에 무슨 풍?「풍산개입니다.」풍산개는 한국에 있는 개보다도 두 배가 더 커요. 늑대도 물어 온다구요. 그런 것을 삶아 먹을 수 있겠지? (웃음) 진돗개 기르는 챔피언이 된다면 풍산개를 틀림없이 여러분 앞에 앞동산 뒷동산에 그물을 치고 기르게 할 것이다.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사냥개…. 그래서 물에 가면 물 사냥, 산에 사면 산 사냥, 짐승 많은 곳에 가게 된다면 토끼 노루까지 잡아온다구요. 어려운 것이 없어요. 고기 잡는 것까지 가르쳐 줄 수 있어요. 그렇다구요. 왜? 큰 저수지에다 방울 낚시를 몇백 개 쳐 놓고 말이야, 열 개에 방울 하나씩 달아 가지고 해 놓는 거예요. 그 열 개 가운데서 세 개 방울을 왕방울로 달아 놓으면 왕방울이 울리게 될 때는 몇 번 몇 번 전체에서 제일 많이 물었기 때문에 물게 돼 있어요. 고기가 물어 가지고 야단이 벌어졌구만.

제일 1등 될 수 있는 왕방울이 울리는 거예요. 그러면 진돗개가 그것을 주인 앞에 신호만 해 주면 돼요. 신호 잘 한다구요. 앉아서 잘 때 세 시간이면 세 시간, 하나 둘 세 시간 후에는 올 테니까 세 시간 지나거들랑 누워서 자도 괜찮아요. 세 시간까지는, 올 때까지는 기다렸다가 울리게 되면 채는 거예요. 그것도 다 훈련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 무슨 고기가 수십 마리 걸렸으면 신호하는 거예요. 땡 땡 땡, 땡땡땡땡, 수십 마리 걸렸다는 거예요. 다 이용할 수 있어요.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사실적인 실천적인 내용이 있을 수 있는 얘기예요?「실천적인 내용이 있는 얘기입니다.」

수달피 같은 건 말이야, 양식해서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어요. 수달피가 놀기 좋아할 수 있는 호수를 파는 거예요. 이 구멍 저 구멍으로 나갈 때 중간에 먹이를 주는 거예요. 소 대가리 소 뼈다귀도 깎아 먹고 개 죽은 것까지도 주는 거예요. 서양에는 동산에 와서 죽는 개가 많아요. 그런 것을 잘라 놓으면 수달피들이 와서 들락날락하면서 먹는 거예요. 그렇게 기르면 백 마리 천 마리 기를 수 있어요. 그 가죽이 얼마나 귀하다구요.

그런 훈련을 시키면 자기 집이 먹고살고 남을 수 있는 돈이 생기겠나, 안 생기겠나?「생깁니다.」돈이 필요해요? 그래서 자기 아들딸 대신 20명 굶어 죽을 아들딸에게 먹여 주고 학비를 대 주는 거예요. 그런 보조금으로 그냥 그대로 살려 줄 수 있어 가지고 그 아들딸이 오게 될 때는 자기가 축복까지, 여편네면 여편네 남편네면 남편네까지 얻어 주게 되면 그 종자들이 누구 후손이 되노? 여러분 믿음의 아들딸로 직계 후손보다도 충신 효자 효녀 될 사람이 많이 태어나는 거예요. 그거 가당한 말이에요, 꿈같은 얘기예요?「가당한 말입니다.」

새로운 개척자가 되어 삼천리반도를 유복하게 해야

선생님이 낚시질 중에 무슨 낚시 안 해 본 게 없어요. 짐승 안 잡아 본 것이 없어요. 허양!「예!」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요전에 무슨 짐승 잡아왔던 것을 내가 놓아주라고 했는데 놔줬나?「언제요?」자기 아는 친구 중에 양식한다는 사람이 있잖아? 뭐이라고? 오소리?「예, 오소리요!」오소리 같은 놈들! (웃음) 강냉이를 제일 잘 따 먹는 것이 오소리예요. 내가 어렸을 때 다 조사한 거예요.

요놈은 물가에 있어 가지고 물가에서 한 자 위, 장마 나는 것을 알아요. 장마 나게 되면 얼마만큼 고인다는 거예요. 이야, 영리하다구요. 그래 놓고 돌 위에 짓는 거예요. 물 타고 다니다가 들어가게 된다면 발자국이 나잖아요? 큰 왕모래를 중심삼아 가지고 패인 것이 없어서 다니는 것을 모를 수 있는 곳에 반드시 둥지를 틀어요. 이래서 이것은 이쪽으로 나오면 저쪽으로 10미터도 안 가서 사방으로 구멍을 뚫어 놓아요. 그러면 뱀도 들어오는 거예요. 뱀이 들어오면 뱀 잡아먹고 말이야, 두더지가 있으면 두더지 잡아먹고 말이야, 토끼가 있으면 토끼 잡아먹는다구요. 오소리가 고기만 잡아먹지 않아요. 고기도 잘 잡지.

이런 걸 볼 때, 전부 기를 수 있다 이거예요. 관심 있어요? 자기 동네에 무슨 짐승이 많은지, 꿩이 있으면 꿩을 틀림없이 잡는 거예요. 산탄공기총이 지금 있나, 없나?「없습니다.」없어졌나? 이제 내가 또다시 만들어서 팔아야겠구만. (웃음) 그 대신 알 낳아 가지고, 새끼 낳아 가지고 키울 때까지는 말이야, 그건 간단한 거예요. 5월 6월 달에만 안 잡으면 된다구요. 4월 5월에서부터 새끼 까거든. 그다음에는 산탄공기총을 가지고 잡는 거예요. 뭘 하는 거예요?

산탄공기총도 비비총처럼 하면 완전히 죽어요. 진짜 산탄공기총은 참새를 쏴도 죽지 않고 말이야, 날개를 맞으면 날개가 부러지지도 않고 어혈이 져서 못 날아가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잡아다가 모든 새를 수의사를 시켜 가지고 고쳐서는 말이야 동네에다 한 쌍씩 해 가지고 새끼 깔 수 있게끔 종자 조상을 만들어서 팔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것까지 하려고 하니 죽겠다고 생각할 시간이 있겠나, 잊어버리겠나? (웃음) 답변해 보라구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백화점에 가면 새 파는 데에 가서 한참 봐요. ‘요것도 내가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 이래 가지고 새 박물관을 만들고 새 박물 지역을 만드는 거예요. 전세계 60억 인류가, 그 박물 지역에 춘하추동 계절을 따라 가지고 새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절기에 오는 거예요. 거기서 개량종이니, 새끼들을 어떻게 양육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려고 그래요. 그러면 60억 인류가 새 동산에 춘하추동 와서 삼 육에 이십사(4×6=24), 240억의 사람들이 그 박물관에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장사가 잘 되겠나, 안 되겠나? 세계적인 유명 지역이 돼요.

그래서 섬 많이 있는 지역이 여수?순천이다. 알겠어요? 여수?순천의 화양면은 말이야 겨울에도 낚시질을 할 수 있어요. 양파, 무, 배추, 마늘까지도 겨울에 캐서 팔 수 있어요. 재미있지? 열대지방하고 3도 차이가 있다구요. 동네방네에 온실 하나를 한 백 미터쯤 해 놓고 3도 온도 올리는 것은 지혈을 잡아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서 열대지방의 식물까지 앉아서 기르는 거예요. 무슨 뭐 온상을 만들 필요 없어요. 이러니 그 지방 땅을 내가 사야 되겠다. 살 돈이 없으니 여러분이 있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선생님이 ‘이것을 사라.’ 하면 사서 그 사람들이 도에 있어서 새로운 개척자가 돼 가지고 그 동네에 그 종자를 온상을 해 가지고 수확할 수 있는, 계절을 초월해서 농사를 짓게 만들 수 있으니 삼천리반도가 얼마만큼 유복하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해피헬스 전기침 치료기

툰드라 지방, 알래스카하고 청나라 때 소련에 넘겨준 땅이 주인이 없어요. 추운 지방에 사는, 그거 뭐이라고 그러나? 에스키모? 뭐이라고 그러나?「에스키모입니다.」에스키모가 사는 그 세계에 있어서 눈이 쌓여서 얼음 구덩이에 집을 짓고 사는데 거기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어요. 간단한 거예요. 햇빛을 받게 하면, 그늘진 곳에 온상을 만들고 태양 빛만 들어오면 되니까 얼음 땅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게 가능한 얘기예요, 불가능한 거예요? 곽 선생!「가능합니다.」한번 해 보시지.

최 뭐인가? 코디악 사장 하던 사람. 안 왔나? 최 뭐이?「최주찬입니다.」최주찬 왔어?「안 왔습니다.」이놈 자식, 병이 나 가지고 죽게 됐기 때문에 ‘야야야, 너 코디악에 와서 3년만 살아라. 내가 그렇게 해 가지고 유명한 사람을 만들어 주겠다.’ 한 거예요. ‘선생님이 부려먹고, 이렇게 집을 지었는데 쫓아내고는 이제 병나니까 못 살겠으니 와서 치료하라고? 돈 대 줄 생각하는지 뭘 생각하는지 치료하라고?’ 뜸 떠 주려고 하는 거예요. 뜸 뜨는 거 알지? 뜸 뜨는 기계를 다 갖고 있지? 있나, 없나?「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뭐이?「부항입니다.」부항, 또 뭐이라고?「사혈입니다.」그거 또 사혈이라고 해요. 죽은 피를 빼니 사혈이지. 그다음에 또 뭐이라고?「해피헬스입니다.」지금 해피헬스가 유명해졌어요. 일본에서 20년 동안 한의학을 해 가지고 이름난 사람이, 침을 놓던 사람이 말이야 해피헬스를 알고 나서는 ‘세상에, 이런 기계가 어디 있나?’ 한 거예요. 3년에 이룰 것이 3주일 이내에 끝이 나요. 그래 가지고 침 놓던 것을 그만둬 가지고 우리 해피헬스를 가지고 침 대신 치료하기 때문에 3배 이상 5배 이상 손님이 오기 때문에 요즘은 선생님을 치료해 주겠다고 도망 와 있어요.

선생님의 다리가 오래 있으면 말이야, 교주 다리가 이게 왜 이래요? 이게 왜 이래요? 얼렁얼렁. 그런데 오래만 있으면 말이야 이게 이렇게 부어요. 그것을 했더니 여기만 붓지, 여기에 붓던 것은 없어졌어요. 이렇게 하면 한 1센티미터 들어가던 것이 말이야, 이쪽이 좋아졌어요. 붓는 것이 이것도 조금만 더 하면 되겠어요. 피가 순환 잘 하는 것을 내가 직접 실험한 거라구요. 2주 조금 지나고 이런 차이가 있으니, 이야!

내가 믿지를 못했어요. ‘네가 진짜 침을 20년 했어?’ 이야기해 보니까 침술에 상당한 깊은 무엇이 있다구요. 자기가 침술의 맥을 많이 개발했어요. 이것도 세포 조직에 대한 것이 옛날 것보다도 분별적으로 되어서, 그걸 전부 다 자기가 찾아요. 이시이가 당뇨 때문에 죽는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죽는다는 소리가 없더만. 그 기계들을 샀나, 안 샀나?「샀습니다.」할 수 없어 샀지? 선생님이 주지를 않으니까.

5억을 가지고 장사하라고 했는데, 몇 개 검증소를 해 가지고 직접 치료했는데 효과가 많기 때문에 대량생산해야 할 텐데, 미국의 에프 디 에이(FDA; 식품의약국)에서 허가 났다고 하면 무진장 팔 수 있는데, 생산량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거 걱정하지 마요. 내가 만들어 줄게. 여러분을 믿을 수 없어요. 내가 만들까, 여러분을 세워서 만들까? 응? 조정순! 조정순 안 왔나?「예.」조정순의 저 홍은표, 홍은표인가?「예. 있어요.」오라고 그래.「빨리 와요.」

(홍은표 사모가 경배) 야야야야, 인사하는 거 나 싫다. 옛날에 어덕서니(키다리 귀신)라는 도깨비가 동네에서 만나게 되면 인사를 하는데 키가 이렇게 커지는 거예요. 보면 볼수록 커진다는 도깨비가 있는데 말이야, 이놈의 도깨비가 그 동네의 주인을 만나면 말이야 주인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키만큼 나타나 가지고 인사를 고맙게 하기 때문에 ‘야야, 일어서라, 일어서라.’ 하면 일어서는데 얼굴이 보이지 않고 커지는 거예요. (웃음) 거꾸로 인사하라는 거지. 이야, 그런 어덕서니가 존재해요.

여기 들어오라구요. 이 여자가 여자로 보게 되면 어덕서니같이 큰 여자예요, 작은 여자예요?「큰 여자입니다.」(웃음) 어덕서니같이 큰 여자라고 해야 그 답이 맞지, 크다고 하면 깎아 먹을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묻는 대로 해 가지고 답을 해야지.

어덕서니 같은 여자예요, 보통 여자예요? 여러분 색시들이 저 여자보다 작으면 보통 여자라고 하지 말고 어덕서니 같은 여자라고 답변해야 맞을 게 아니에요? 이 색시보다 작은 색시를 데리고 있는 사람 손 들어라. (웃음) 이놈의 자식들, 왜 손 안 들어? (웃음) 여러분이 그래 가지고 어디 동네 가서 사흘도 못 가서 쫓겨나요. 통일교인들은 밥도 못 얻어먹는 패예요.

축구 선수보다도 축구 대장이 된 문 총재

기는 놈 위에 뭐이?「뛰는 놈입니다.」뛰는 놈 위에 뭐이?「나는 놈입니다.」나는 놈 위에는? 덮치는 놈이 있어요. (웃음) 날려고 하면 덮치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꿩을 고무총으로도 쏠 줄 알고 돌 던져 가지고 잡을 줄도 알고 다 그래요. 날기 전에 벌써 나는 것을 알거든. 벌써 고개를 뻗치고, 공중으로 가려면 장끼들은 꽁지를 처리해요. 이렇게 들면서…. 벌써 꼬리를 보면 알기 때문에 덮쳐 버려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나, 없나? 이 육중한 몸뚱이가 운동을 해도 잘 할 거 같아요, 못 할 거 같아요?「잘 하십니다.」보라구요. 이게 이렇게 안 된다구요. 옛날에는 이게 이렇게 둘 해도 안 닿았던 거예요. 여기가 힘을 써요. 힘주게 되면 동그랗게 통살이 생긴다구요. 여기에 통뼈가 올라오고. 힘이 세니 씨름을 잘 하는 거예요.

「축구 잘 하시고요. (김흥태)」축구만 잘 해? (웃음) 체력이 좋으니까 축구를 잘 하지. 물어볼 게 뭐 있어? (웃음) 그렇기 때문에 축구 선수보다도 축구 대장이 되지 않았어요? 문 총재가 무슨 수로 축구해 가지고 남미까지 가 가지고, 소로카바! ‘소로카바’는 홀로 이긴다는 뜻 아니에요? 어디 가든지 대장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예.」솔로라는 것은 홀로를 말하잖아요? 홀로 가서 이길 수 있는 거예요.

흥태라는 저 녀석이 이상한 녀석이라구요. (웃음) 도적놈 사촌이 되면 싫다고 할 사람이에요. 도적놈 몇을 부려먹어 가지고 공짜로 주머니 만들고 장사하겠다는 사람이라구요. 엉뚱한 데가 있어요. 자기가 엉뚱한 데가 있나, 없나?「있습니다.」한번 해 봐라. (웃음) 오늘 종일 훈독할 텐데. 너는 여기에 와 앉고. 거기에 앉지 말고 가까이 어머니 의자 옆에 기대고 앉아라. 어머니 어디 갔어요? 나오라고 했는데.「예.」오라고 해요.

자, 해 봐. 소로카바!「설명이요?」아, 금년에 1등 하려고 계획하는데 돈이 얼마 들어가는데 선생님이 돈이 없으니 그만둬야 되겠다고 하는데, 여기서 모금운동하면 될 거 아니야? 사인한 것을 보여 주라구. 어저께 와서 사인해 달라고 했는데, 사인도 크게 잘 해 줬어. (김흥태 회장이 아버님의 사인을 보여 줌) (박수) (브라질 소르카바 축구팀에 대한 김흥태 회장 보고)

이 아줌마! 이쪽에 와서,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전세계에서 모였으니, 힘있게 해 봐요.「전세계에서 모인 것이 아니지요.」세계 국가 메시아들이 다 모였으니 세계적이지. (웃음) 그렇게 머리가 부족해서 뭘 해 먹겠나? (웃음) 언제나 된장찌개밖에 안 되면 되나? 자, 얘기해 봐라. 전기기계에 대해서 얘기해 보라구. 자기 남편보다 잘 아는지 어떤지 한번 들어 보려고 내세웠다구. (해피헬스 전기침 치료기에 대한 홍은표 사모 보고)

스기야마 상하고 얘기를 좀 하라구. 여기 와 있나?「예, 와 있습니다.」불러라. 스기야마! 누가 통역을 하겠나? 응. 스기야마가 해피헬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을 통역 잘 해야 되겠어요. *여기에 유명한 사람들이 다 모였으니까 네가 그 의술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라구.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기대가 이루어져 가고 있으니까 열심히 본격적으로 설명하라구. 알겠나?「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해피헬스 전기침 치료기에 대한 스기야마 보고)

주인의 권한을 뺏기지 말고 노력에 노력을 해야

사용해 보면 잘 알 거라구요. 몇 시 됐나? 훈독회는 시작 안 했지? (웃음)「여덟 시 50분입니다.」훈독회를 시작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훈독회를 끝내야지. 밥을 먼저 먹겠어요? 어디 갔나? 효율이!「예.」훈독회 좀 하자. 빨리 끝내자. 15분 만이라도 하자.「예.」통일교회 믿기가 힘들지? 난 재미가 있는데. (웃음) 재미가 있어야 전문가가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6장 우리와 영계의 입장 1)인생의 결실과 생령체(生靈體)’부터 ‘2)심판과 공인(증명서)’까지 훈독 후 김효율 보좌관의 기도) 아멘, 해 봐요.「아멘!」눈 뜨고 잘 걸어야 되겠어요. 사고가 생기면 안 되겠다구요. (경배)

여기서 수련하나?「밑에 갑니다.」밑에 어디?「친화관 2층에서 합니다.」그래. 여기서 해도 되겠구만. 내가 와 가지고 욕도 좀 하고. 오늘 얘기 한 거 알지? 두 가지 중요한 문제예요. 여러분이 일생에서 얼마만큼 혈통에 오점을 남겼느냐 하는 문제, 그다음에 자서전을 쓰게 될 때 소유권이 없으니 소유권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핏줄이 맑아야 된다는 거예요. 핏줄이 얼마만큼 영향 미쳐 가지고 일족과 일국과 일세계 판도를 지배하느냐 하는 것, 그 기준에 따라 가지고 여러분의 하늘나라의 위계가, 영원한 생활적인 위계가 결정된다구요. 그것을 이제부터는 결정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열두 지파서부터 지파 편성, 조상 편성할 때가 왔다구요. 새로이 할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는 벌여 놨는데, 누구나 다 형제로 통하는 것이 아니에요. 형제 가운데 수천만년 살아왔으니까 반드시 열조들의 계위가 다시 설정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에 모범 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믿음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 직계 민족 앞에 영향 미친 그 수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 비례에 있어서, 미국은 한국에 몇 배인가? 3억이 되면 사 칠이 이십팔(4×7=28), 4배 반으로 보게 된다면 4배 반 작은 한국은 그 비준에 따라서 얼마만한 대가를 계산해 가지고 그 위계에 대등한 위치도 창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같지 않더라도 그것을 다 맞춰 가지고 영계 질서 앞에 영원한 조상의 자리들이 결정되어야 거기서부터 횡적으로 퍼지고 사방으로 퍼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조상들이 머무를 장소들이 결정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조직세계의 기본 원칙이니만큼 그런 것을 알고 여기서부터 빠른 시일 내에 일족 앞에 얼마만한 영향을 미쳐 가지고 자기 관계의 후손들을 만나야 돼요. 올림픽대회와 같이 경쟁시대예요. 같은 김씨로 형제들인데 수십 대 수천 대가 형제 가운데서 벌어진다구요. 알겠나?「예.」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정의의 조상의 핏줄과 정의의 소유권을 가지고 그 핏줄에 연결된 소유권, 여러분의 터전으로 만든 소유권이 얼마만큼 해방받아 가지고 하늘 생활할 수 있는 생활 무대를 상속 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이제부터 결정적인 시대에 들어오니만큼 경쟁이 아니고 전쟁이에요. 전쟁 이상의 전쟁이 생기는 것을 알고 달리고 준비해라. 알겠나?「예.」알겠지?「예.」

그것을 잊지 마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내가 지시하기 전에 수련받을 때 감정해 가지고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돼요. 4대를 중심삼고 삼위일체와 같은 기준을 여러분 일대에 있어서 준비하지 않으면 맞출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 결정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니까 주인의 권한을 뺏기지 말고 노력에 노력을 할지어다. 알겠나?「예.」

그러면 자, 점심때가 됐네. 배가 고프면 아침까지 달라고 해 가지고, 더 먹고 싶으면 더 달라고 하고 없으면 사서라도 달라고 하라구요. 알겠지?「예.」자! (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80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6-6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