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44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44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44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참사랑과 참부모가 가는 길 …………………………… 9

예수님 왕권 즉위식과 환고향 ………………………… 69

미국을 떠나면서 ………………………………………… 93

따라가지 말고 특화시켜라 …………………………… 134

주인이 되려면 ………………………………………… 155

평화의 왕 대관식을 재현하라 ……………………… 159

통반격파와 참부모의 사명 …………………………… 186

올라가려면 내려가라 ………………………………… 236

전체?전반?전권의 하나님께 맡겨라 ……………… 271

참사랑과 참부모가 가는 길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2장 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 3)신인일체와 사랑이상 완성’부터 훈독)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부부가 사랑하는 기관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이것이 하나되는 출발점이 둘이 되면 방향도 둘이요 목적도 둘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은 기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었으면…』

상헌 씨도 ‘영계의 실상’에서 둘이 하나님 앞에 인사하는데, 결혼식에 입는 예복을 입고 경배드릴 때 황홀한 신비경에 싸여 가지고 모든 광채, 빛 가운데서 두 줄기의 알 수 없는 힘이 자기들을 감쌈으로 말미암아 매혹되었다고 했어요. 그 두 줄기의 힘이 뭐냐 하면, 두 성품의 사랑의 동맥이에요, 동맥. 동맥적 힘을 말한다구요.

그런 말이 있지요?「예.」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둘이 인사를 하는데 결혼식 예복을 입고 사랑하는 거예요. 그 사랑하는 자리에 있어서 신비로운 모든 빛 가운데 포위돼 가지고 알 수 없는 두 줄기의 힘이 자기들을 신비경에 몰아넣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랑하는 것이 인사였더라 하는 내용이 있어요. 그거 알겠어요? 그거 알아요? 그 말을 말하는 거예요. 그 내용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 기점이 달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통일이라든가 평화의 기원이라든가 자유니 해방이니 말하는 것이 그 기준 위에 있어서 하는 말이에요. 거기에서 자유가 있고 해방이 벌어지지, 그 이외의 자리는 사랑을 중심삼고 기쁨과 행복과 해방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구형이 되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보나 전부 다 이게 같다구요. 그래,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은 하나의 보이지 않는 중심을 중심삼고 전부가 이런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이렇게 밀어주면 여기가 찌그러지고 이럴 텐데, 어떻게 볼이 가운데 영점을 중심삼고 전부 다 밀어주는 힘이 수평이 돼 가지고 90각도가 되느냐 하는 문제는 설명할 도리가 없어요. 이 원칙을 몰라 가지고는 설명할 수 없어요.

그걸 잘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발견한 놀라운 말이에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빛은 직단거리를 통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90각도에서는 90도가 나오고, 45도면 45도로 나가는 거예요. 90각도를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공부나 무슨 일을 할 때는 집중해서 해야 시간이 단축돼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큰일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몸 마음을 찌그러뜨려서 강제로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필요로 하는데, 그러한 과정을 가지고 영계에 가면 영계 질서에 반항하는 존재가 되지, 환영하는, 도와주는 존재가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잘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루하루 생활하는 데 있어서 마음대로 거짓말할 수 없어요. 자기가 뜻을 위해서 전략을 취하는데, 전략은 상의 것이 아래로 올 수 있고 아래 것이 위로 갈 수 있고, 바른쪽이 외로 갈 수 있고 왼쪽이 바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위의 자리에도 올라갈 수 있고 아래 자리에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좌로 가나 우로 가나, 전으로 가나 후로 가나 다 마찬가지다 그 말이에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적을 도와주기 위해서 거짓말하는 것이 죄가 안 되는 논리를 여기에서 찾아낼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맹목적인 신앙은 안 돼요. 그걸 알고 느끼고 어디서든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핍박이 벌어지면 대번에 그 자리에 가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상?중?하 이 가운데 딱 가는 거예요. 쳐 봐라 이거예요. 어떠한 물질의 힘이 이것을 제거시킬 수 없어요. 거기에 동화되고 그 앞에 굴복하게 돼 있어요.

굴복하는데 한 바퀴만 돌면, 초점의 이 작은 바퀴 한 바퀴만 돌면 끝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세계 이것은 한 바퀴 돌려면 몇십년 몇백년 걸리지만 말이에요, 사랑의 기점을 중심삼고 순간순간 초점을 중심삼고 초점 이내에 한 바퀴만 돌면 해결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잖아요? 뭘 들으면 즉각적으로 답을 해야 돼요, ‘예’라든가 ‘아니오’라든가. 순간에 결정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선악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할 때,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간이 바라는 것은 속도와 시간을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하는 거예요.

이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잡는 데 있어서 누가 일등 하느냐 하는 문제, 배에서 누가 단시일 내에 잡느냐 하는 문제인데, 속도예요. 시간이에요. 비행기도 속도와 시간, 생산도 속도와 시간에 의해서 가격의 차이가 벌어져요. 상하?좌우의 가치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 공부를 하나 뭘 하나 집중해야 돼요. 집중해서 공부하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고, 시간이 단축되는 거예요. 그 의미를 생각해야 돼요. 천천히 가는 게 좋아요, 빨리 가는 게 좋아요? ‘운동장 같은 데서 천천히 뛰는 게 좋지.’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리가 길든 어떻든 다리가 꼬여져도 빨리 뛰어야 된다구요. 시간이 3분 걸릴 것이 1초 걸리려면 날아가든 뭘 하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앞서게 되어 있어요.

일도 그래요. 자기가 시간과 속도를 조정 못 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림자권 내에, 수직 아래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 수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그 이상에 올라가려면 속도와 시간을 중심삼고 우주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사랑으로 상응적 상대권을 이루지 못하면 정착이 안 돼

보라구요. 태양계를 지구성이 1년에 한 바퀴씩 도는데, 1초라도 틀리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지구 연령이 45억년인데 45억 초면 다 해서 1년 4개월 된다고 그랬나? 효율이가 계산했지?「예.」그러면 세상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한 초도 틀리지 않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 직단거리로 통하는 그 자리에 있어서 종횡의 절대적 90도 외에는 완전 구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우주의 원칙, 존속 원칙이 돼 있다구요. 그걸 떠나 가지고는 반드시 퇴화돼 버리고 감소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를 갖다 놓으면, 구형에 딱 갖다 놓으면 여기에 갖다 놔도 백 볼트고 여기에 갖다 놓아도 백 볼트, 어디든지 백 볼트예요.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참 놀라운 사실이지.

여러분이 선생님이 무슨 뭐 직단거리를 통하고 뭐 어떻다 하더라도 그거 그런가 생각하지만, 자기 자신이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공중에 둥 떠서 어디서 자기를 자랑할 것이 없어요. 그 원칙을 알게 되면, 영계의 구조적 내용이 반드시 영원한 역사시대에 살아 있다 하더라도 그 초점에 맞추지 않고는 영계의 완성이 벌어지지 않아요. 인간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대비적인 기준에서 상응적인 상대권을 이루지 않고는 정착이 못 된다는 논리이기 때문에, 어디 가 가지고 자유?평등?평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노래가 있지? ‘배를 저어 가자…’ 하는 노래가 있어요. 한번 불러 보자구요. 시작! ‘배를 저어가자 험한…’ (‘희망의 나라로’ 노래)

빨리 가자, 빨리 가자! 시간을 단축하자 이거예요. 노래도 그래요.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거기에 걸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몸 마음이 집중 안 되면 시간 단축, 속도를 촉진화시킬 수 없는 거예요. 정신통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속도의 세계지요? 속도에 지면 지는 거예요. 지금 내가 헬리콥터 회사를 하게 되면 뜨기가…. 92(헬리콥터 종류)가 160마일이라고 그랬나, 170마일이라고 그랬나? 주동문!「예, 일반 비행기는 150마일입니다.」아니, 92가.「165마일 정도입니다.」그렇지! 160, 170으로 들었다구.

그것 가지고는 안 돼요. 어떻게 속도와 시간을 단축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앞으로 그걸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프로펠러 말고 제트 엔진의 속도, 달리는 바람을 중심삼고 뜨는 거예요. 그게 밀어주는 거예요. 그러한 작용을 어떻게 딴 데 붙이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 10분지 1만 해 줘도 얼마나 빨라지겠나 이거예요.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한탄강 소수력발전을 위한 투자를 했다

선생님은 무한동력에 대한 것을 생각했던 거예요. 문성균!「예.」거기 조금 벌려서 나오라구. 나오라구! 나와서 무한동력, 한탄강에 우리가 발전소를 만들어 가지고 경전에 전기를 팔아먹던 것에 대해 얘기해 보라구. 내가 그때에 14억을 들여서 만든 거예요. 지금 현재 철회했던 내용이 무엇인가…. 그걸 요즘에 다시 생각하라고 그랬지? 기억하고 있어?「그거 실패작인데요 뭘 하러….」

실패작이라는 게 뭐냐 하면, 그 프로펠러가 부러진 게 실패지, 지금 강철이 얼마나 강해졌는지 알아?「물의 차이인데요….」그러니까 물의 차이의 힘 이상 강하면 남는 것 아니야? 어렵지 않다는 거야. 그걸 얘기해 보라구.「그게 이론적으로는 굉장히 좋습니다.」이 사람들보고 얘기하라구.「예?」이 사람들에게 얘기해 주라구.「그래서 여러분한테 얘기하는데….」나보고 하지 말고 여기 보고 하라 이거야. (웃음)

「그게 미국 사람의 특허예요. 소수력발전소라고 합니다. 보통 수력발전 하면 댐을 막아 가지고 80미터, 100미터의 낙차를 이용해 가지고 돌리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건 수위가 2미터 정도면 발전할 수 있다! 그런 엔진입니다. 그게 특허가 미국 사람 것이에요.」그걸 사느라고 얼마나 고생했어?「제가 쓸데없는 일을 좀 했습니다.」쓸데없는 일이 아니야. 그걸 앞으로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어. 웃지 말고 솔직히 얘기해.

「저는 물의 힘이 그렇게 센지 몰랐어요. 수력발전은 이렇게 쪽박 같은 것에, 관을 통해서 쪽박에 물이 압력으로 차거든요. 그게 돌아가는데, 이 엔진은 쪽박이 아닙니다. 평면으로 전개시켜 놓은 거예요. 대개 회전체는, 배의 스크루도 동그랗지 않습니까? 그 동그란 게 돌아가면 되는 거거든요. (중략)

그러니까 수력발전소는 고낙차일 경우 굉장히 회전이 빠르지요. 이건 저낙차이기 때문에 회전은 뜨거든요. 그런데 그걸 증속을 시킨다구요. 모터(발전기)가 1천7백 회전이 나와야 발전이 되거든요. 그런데 그걸 이쪽 회전이 얼마 나오느냐에 따라서 증속을 시킨다구요. 증속시키니까 엔진에 힘이 엄청나게 실려야 된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그걸 시작했는데 그 날개가 배기지를 못해요. 부러진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 번 고안을 해 가지고 했는데 워낙 물이 세니까 날개가….」

센 물보다도 날개가 더 강하면 문제가 안 된다 그 말이지.「원형의 날개는 굉장히 세지요. 그런데 평면은 기니까 이게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배겨나지 못해요.」학자들을 중심삼고 그걸 해결하게 되면 무한동력이 생겨나요. (보고 계속)

물레방아만 돌아가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대단한 거예요.「변압기가 없어도 되거든요. 다이렉트로 그냥 발전되니까. 댐을 막아서 송전하려면 송전탑이 엄청납니다, 그 돈이. 또 변압기를 달아야 되고. 그건 소수력 가지고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양반도, 특허 낸 사람도 그런 데 착안해서 했는데, 그걸 또 만들어서 인도네시아에 한때 수출을 해 보기도 했어요. 그거 수출했다가 혼났습니다. 자꾸 고장이 나니까….」

고장 그건 고치면, 해결하면 되는 거예요.「그래서 결국은 그 대가를 치르고 그만뒀지요.」(웃음) 그때 돈으로 우리는 보리밥도 못 먹는데 14억이 들어갔어, 14억. 그거 알아? 내가 전기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무한동력에 허가를 내고 인수하기 위해서 돈도 많이 들였어요.

「……지금까지 물건을 개발해 냈지만 실패는 그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은 다….」아니, 실패 아니야. 부러지지 않으면 된다 그 말이야. (웃음)「그런데 도저히 그건 역학적으로, 제가 판단하기에는 도저히 못 배겨나요.」보라구. 이게 길기 때문에 끄트머리에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맺어 가지고, 묶어 가지고 힘을 지탱할 수 있는 생각을 여러 가지로 해야 돼. 또 그다음에 다리를 달아매 놓은, 워싱턴 브리지를 보게 되면 옛날에 이렇게 굵은 것으로 하던 것을 요렇게 가는 것으로 매달아 놓은 거야. 지금은 얼마나 그 강도가 강해졌느냐를 생각해야 된다구. 몇십 배, 몇백 배 할 수 있는 그것만 해결하면 그건 문제없이 무한동력이 생겨나는 거야. (보고 계속)

상상 외라는 말은 작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큰 전기를 일으킬 수 있다 그 말이에요.「그래서 별수 없이 그건 안 되는 거니까 물레방아 식으로 만들었지요. 물레방아 식으로 만드니까 전력이 적게 나오지요. 그래도 그건 한국에선 상당히 장려를 합니다. 발전을 일으키면 한전에서 의무적으로 사 주게 돼 있어요. 그래서 그 사 주는 게, 그때 당시 15년 전 얘기인데, 이쪽에서 발전량 사는 게 킬로 당 42원인가 그랬어요. 그런데 한전에서 그걸 받아 가지고 파는 건 55원인가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사 가지고 파는 거지요. 그래서 그건 의무적으로 받아 주기 때문에 발전량만 있으면…. 그때 설치해 놓은 게 한 달에 4백만, 5백만 원씩 나왔거든요. 그런데 고장이 자꾸 나는 바람에 도저히 안 되겠어서 그래서….」

무한동력에 대한 연구를 다시 해야겠다

그걸 이제 다시 연구해야 되겠어.「예를 들어서 그거 안 하면 밥 굶어죽는다 하게 되면 죽기살기로 또 해야 되겠지만….」(웃음) 인류가, 아프리카 같은 데 전력이, 북한만 해도 전력이 얼마만큼….「기업은 말이지요, 수지 계산이거든요. 내가 100만큼 빌려서 110을 버느냐 120을 버느냐 그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건 100을 빌리더라도 100이 안 나온다 그 말입니다. 왜 하필 그걸 하느냐 이거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된 거예요.」(웃음)

개발이라는 것을 전부 몇십년 이익 보고 하나? 적자예요, 적자. 세계 인류에게 제일 문제가 전력시대는 지나가고 수소력을 어떻게 유치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게 어려운 게 많아요. 이거야 영원한 무한동력을 찾을 수 있는 것인데, 프로펠러가 부러지는 그것 하나 가지고…. 그건 문제없다고 내가 생각한다구.「그거야 뭐….」그걸 자기보고 하라는 게 아니라구.「그게 길이가 기니까, 그냥 판때기 철판이지요.」

판때기 철판을 그냥 그대로 붙이기만 해 가지고 되나? 그 끄트머리를 연결해 가지고 저쪽에 샤프트까지 지탱하도록 하면 암만 빨리 돌려도 얼마든지 유지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엔진을 돌리는 것보다도 그 지지하기 위한 딴 하나의 돌릴 수 있는 그런 걸 해 놓으면 얼마든지 지탱할 텐데, 그거 안 해 보고 그만두고…. 난 또 지금도 있는 줄 알고 한번 가 보자고 하니까 다 파괴했다고 그래. 이놈의 자식!「아버님, 제가 그냥 그만둔 것이 아닙니다, 그거.」자기 생각과 선생님 생각은 달라.「저는 어디다 목표를 두느냐? 저는 전자 화학 그건 모릅니다. 기계적인 건 말이지요, 그건 밥 먹고 하는데 똑같은 밥 먹고 왜…. 저는 회사에서 있을 적에 안 되면 되도록 해라….」

그래, 안 되면 되도록 하라는 거야. (웃음)「안 되면 되도록 하고 될 때까지 해라 그럽니다.」될 때까지 해라, 그리고 또 죽을 때까지 더 되게 해라 그 말이야.「예, 되도록 하고, 그다음은 끝이 없어요. 될 때까지 해라 이거예요. 포기하지 말라 그 말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건…. 전 뭘 하나 붙들면 밤낮을 모릅니다, 사실. 그런데 숱하게 밤잠을 안 자고 했는데요, 그건 안 되게 돼 있어요.」(웃음)

안 되게 돼 있다면, 임자네들이 그 공장을 책임져 가지고 실패했는데 안 되게 돼 있는 것을 실패한 거야? 된다고 하면서 실패한 거야.「그런데 사실은 그 미국 사람이 의사예요. 미국 특허가 났거든요. 미국 특허면, 미국 특허국에 바보들이 앉아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그걸 과신한 거예요. 그런데 그걸 롯데 그룹에서 사다가 했거든요. 이 양반도 실패했어요. 처음에 구조를 보니까, 내가 척 보니까 ‘그건 안 돼. 구조가 그렇게 해 가지고 실패하지. 내가 하면 된다 말이야.’ 이래서 그걸 산 겁니다. 그런데 많이 보강했는데도 물의 힘이 엄청나요. 이제 말과 같이 비행기가 공기를 타고 200, 300미터면 차고 올라가는데, 액체가 얼마나 힘이 있겠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엄청납니다.」

그러니까 무한동력이야, 무한동력.「회전체는 동그랗게 하기 때문에 상당히 수압을 많이 받거든요. 망가지지 않지요. 그런데 이건 평철같이 했기 때문에 배겨나지 못해요.」

그 자체는 생각하지 말고, 주변에 대체할 수 있는, 유지할 수 있는 걸 갖다 대 가지고 별도 자체로 돌리면 문제없다 그 말이야. 알겠어? 그거 다 깨뜨려 버렸나?「그게 우리나라에서 하천은 개인 소유가 안 됩니다. 하천은 전부 국가에서 전부 관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다 설치하는 건 승인하게 되면 돈도 안 내고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 대신 그것이 안 되게 되면…. 거기가 포천군이거든요. 나중에 미련이 있어서 한번 가 보려고 했더니 군에서 전부 다 까 버렸다고 그래요. 그게 강이 흐르는데 6미터를 막았으니까요. 계곡에다 했기 때문에 물이 넘지요, 많으면. 그걸 전부 다 까 버렸다 그래요. 집도 다 헐었다고 그래요.」

돈을 얼마나 들였게?「그게 참 아까운데요….」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허가를 받고 특허를 사는 것도 자기보다도 내가 해서 주선해 줬다구. 나는 지금도 그것이 있는 줄 알고 있었다구.「저도 거기에 미련이 있어서….」이제 미련보다도 내가 다시 이번에 시작하려고 그래. 무슨 일이든 해 가지고…. 그거 가공 설비를 하면 된다구. 대리 설비를 해 가지고, 심보(心棒)를 끼우든가 뭘 해 가지고, 이걸 전부 다 모아서 힘을 들여 이것만 돌려줄 수 있는 지지를 해 가지고, 얼마든지 돌아가도록 받쳐만 주면 부러지기는 왜 부러져? 해 볼 일이 많다구.

「사업이라는 게, 얼마의 힘을 들였는데 얼마 나오느냐 그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은 무의미하다, 그 노력, 그 투자를 다른 방향에다가 한다면….」고도가 2미터 차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끌어올 수 있는데, 물레방아도 1미터, 1피트를 중심삼고 돌리면 120가구에 전기를 보급하고도 남는 거예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걸 알아 가지고 하다 말고 깨뜨려 버려? 그 힘이 모자라고 전기가 안 나오면 모르는데…. 이제 다시 내가 해야 되겠어요.

「그 회전체는 베어링이 들어가고 물 속에서 돌아가는 수중 펌프 있지요? 그 수중 펌프가 파이프 속에서 돌아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모터 안에 일체 물이 안 들어갑니다. 회전체는 물이 안 들어가게 할 수 있거든요. 이건 회전체가 아니고 날개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걸 돌리거든요. 돌리니까 돌리면 역방향이 되니까 양쪽에 체인이 있어야 된다 말이에요. 체인이 있고 체인 기어가 있고, 그러니까 이게 완전히 물 속에서 돌아가는 거거든요. 기름을 줄 수가 없지요, 물 속에서 도니까.」

기름은 빼고 해도 돼. 이거 어떻게 끄트머리 끄트머리를 연결만 시키면 안 부러지잖아? 그거 안 해 보지 않았어? 가상적인 면에 전체를 진공 상태에 집어넣어 가지고 얼마든지 가설을 저쪽으로 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야.

「그거는 발전하려면 물 속에서 돌아가기 때문에….」글쎄, 물 속에서 돌아가니까 딴 무엇으로 진공, 물이 안 들어가게 크게 해 가지고 거기서 가설비를 해 가지고 날갯죽지를 이어 가지고 그걸 심보로 해 가지고 돌아갈 수 있게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거라구.「그 구조를 도면을 놓고 보게 되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체인이 물 속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불가능해요.」이게 아프리카라든가 이런 데서는 대단한 거야.

「그런데 경비성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내구성, 얼마나 써먹느냐인데 그걸 당해내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되기는 되는 건데…. 그래서 몇 달 동안 팔아먹었어요, 전력을. 그런데 이게 수명이 금방 망가진다 이거지요. 망가지는데 지금까지 금속이 대체 금속이 없어요, 거기에 들어갈 만한. 여러분, 금속에 몰리브덴 강이라고 있지요? 그게 제일 강하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못 배겨나요.」

강한 그 자체보다도 프로펠러 이거 조금만 돌리니까 다른 부대로써 끄트머리 끄트머리를 연결시켜도 아무 지장이 없어요. 물 들어가도 지장 없어요. 이게 여기에 물 받지, 줄같이 연결시켜 놔 가지고 그거 하게 되면 이것 옆으로 빼 가지고 새로운 회전 모터를 씌워 가지고 심보 같은 걸 달아 놓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들어가자구.「예.」(박수)

어떻게든 무한동력을 끌어내야

보라구요. 물레방아 하나 돌리는 것은 2미터 차이면 되는데, 요건 백 미터도 안 돼요. 그 차이가 높으면, 3미터, 4미터면 얼마나 강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동네에서 몇백 호가 전력을 1백 볼트가 아니고 공장을 돌릴 수 있는 전력을 써도 지탱한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면에서 생각이 있기 때문에 돈을 그때 14억을 들였어요, 14억 원.

그 돈이면 수택리 땅을 다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연료 문제가 인류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런 모험을 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 세계에 널린 식구들이 이것 가지고 부자가 되어 살 수 있다구요. 먹고사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시작했는데, 만들어 가지고 하다가 중간에 그게 부러졌다고 해서 포기했다는 사실이 기분이 나빠요.

그거 알겠나, 무슨 말인지? 무한동력을 끌어낼 수 있어요. 조수가 여섯 시간 들락날락하는 인천 같은 데는 낙차(조수 간만의 차)가 9미터예요. 이건 무진장이에요. 한국이 전세계의 발전량을 만들어 가지고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힘이 나오는 거예요. 여섯 시간 만에 기리카에(切り替え; 변환, 전환)만 하면 되는 거라구요. 엔진을 기리카에 빙 돌려 놓으면, 시간 맞춰 돌려 놓으면 말이에요, 24시간 무진장의 전력이 나오는 그걸 그냥 포기하다니! 나라를 팔아서라도 연구하겠다고 생각해야 할 텐데.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동문!「예.」그게 거짓말이 아닌 사실인 것을 알아야 돼.「예.」연구 가치가 있어. 이번 헬리콥터 공장도 그거 하게 되면 대번에 내가 이걸 손대 가지고 돈이 몇백 배 들어가더라도 투자해서 개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건 물이 없더라도 말이에요, 지하에 1미터 돼 있으면 1도 차이가 있어요. 지하수를 뽑을 수 있는 우물 같은 것 나오는 것이 100미터만 하게 되면 100도를 높일 수 있어요. 그 팽창력을 중심삼고도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팽창한 물이 수직이 되는 힘과 마찬가지로….

태극 문양을 보면서 에너지를 끌어낼 생각을 했다

무한동력! 선생님은 뭘 생각하느냐? 한국 태극기가 있어요. 여기서 롤러를 빙 돌려 여기까지 올 때까지는 수직을 중심삼고 여기서 돌려 가지고 쭉 해 가지고 여기까지 되면 자동적으로 여기까지 올라가요. 올라가는 이것을 어떻게 밀어주느냐 이거예요. 그 페이스를 중심삼고 모터 전력을 해 가지고 압축기, 컴프레서가 있지요? 공중에 밀게 되면 바람벽도 무너져요. 거기에 받침을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 가지고 불어서 그런 보조의 요것을 넘어갈 수 있는, 1단계 2단계 3단계 필요로 할 수 있는 걸 개조시켜서 붙여 놓으면…. 한국 태극 문양을 중심삼고, 큰 롤러를 중심삼고 파이프 같은 걸 돌려 보라구요. 돌아가게 돼 있다구요, 큰 덩치가.

돌아가는데 그것이 90각도 넘을 수 있는 것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속도를 가해 들이 쏴 버리면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서 보조적인 전력을 가해 가지고 이것이, 움직임이 늦으면 힘들지만 조금만 보충하면 쑥 넘어가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은 구멍도 큰 데로 돌아가서 몇 개 점점 큰 데로 하게 되면, 무한한 힘을 가중시킬 수 있는 이런 동력이 필요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태극기를 보면 언제나 그걸 생각한다구요. ‘이야, 이거였었다!’ 하고 말이에요. 그게 가능한 얘기예요. 그걸 누가 수리적인 계산을 해 가지고 속도라든가 비준을 맞춰서 몇 분, 몇 초 만에 여기에 오르는가 계산해서 하나 공식만 알면, 그냥 그대로 그 힘만 배가해 가지고 큰 파이프로써 이동하면서 얼마든지…. 돌아갈 때는 딴 데로 돌아갈 수 있는 걸 더 큰 데로 할 수 있어요. 하나의 큰 둘레권 집같이 해 놓으면 얼마나 힘을 발동시키겠나?

지금 연료 문제가 문제예요. 전기시대는 지나가고, 물에 있는 수소를 잡아 가지고 내연기관을 돌리는 그것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자연의 힘이, 유동의 힘이 얼마나 세다는 걸 알았으면, 그걸 그냥 그대로 보강시켜 가지고 하면 이것은 인류의 연료 문제를 어디서든지 해결할 수 있어요. 농촌이나 어디나, 물이 없는 데가 어디 있나요? 양수해 가지고 물을 뽑아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 전기를 일으키는 모터를 가지고 몇백년이라도 보충하고도 남을 수 있는 전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무한동력을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내가 청평에 양수발전을 하는데 땅을 달라고 해서 어서 하라고 준 거라구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물의 유동력을, 낙차만이 아니고 흐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사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해서…. 옆의 지류 같은 것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컴프레서로 하면 힘을 한데 후루루룩 밀어줘서 속도를 더 빨리 하면 얼마든지 아래의 힘을 몇 배 발전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모임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것은, 이것은 앞으로 우리가 개발해야 할 품목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고…. 그때로 말하면, 한강 건너편의 습지를 다 사고도 남는 돈이에요. 미쳤지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황선조는 생각해.「예.」세계에 앞으로 그런 연구소, 공과대학을 기계, 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도 다 지금 하고 있으니만큼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실제 실험할 수 있는 견문, 보고 느낄 수 있게 되면 얼마든지 보충 개발을 협조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자! 얼마나 남았나, 이제? 여섯 시밖에 안 됐구나. 새로운 소식 하나 들었어요. 이게 대단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 분야를 알기 때문에 그걸 사 가지고 했던 거지요. 내가 지금까지 14년 동안 타고 앉아 가지고 했으면 다 해결되는 건데. 자!

신을 모르니 생명이 사랑을 통해서 나온다는 이론 체제를 못 세워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갖고 있고 남자들이 갖고 있는 생식기라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본연의 동산입니다. 하나님의 결혼식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입니다.』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지금 그래요. 무형의 하나님이 빛으로 나타나는 데는 다이아몬드, 무슨 오색 가지 찬란한 빛으로 나타나지만, 오른쪽에 선생님이 불기둥과 같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고생하는 모든 상대적 입장에 있어서 피를 토하고 땀을 흘리면서 말씀한다는 거예요. 바른쪽에 있어서 그런다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오시는 재림주로 알고 있는데 왼쪽에는 그것이 안 돼 있었어요.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예수가 세워야 할 왕권을 중심삼은 신랑 신부의 기틀은 뭐냐? 부모의 형상이 생기지 않았던 거예요. 이걸 대신 보충해야 할 선생님이 영계 육계에서 축복받아 한편이 됐지만, 어머니가 아직까지 그 자리에 못 나와 있어요. 따라오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어머니 대해 표창도 하고, 통일교회가 어머니의 위치를 증거해 주고, 이번에 같은 자리에 있어서 대관식을 하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넘어가게 되면 어머님의 형상이 부모님을 대신해 가지고 왼쪽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부모, 영?육계의 실체적인 부모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럼 다 끝나요.

천사장, 무형의 천사장 같은 건 그림자이니 손으로 가리면 없어지는 거예요. 불을 켜 놓았으면 영원히 없어지는 것이고.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해방과 천국 자유화라는 것은 문제없다는 논리가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좌익 우익의 중간에 있어 가지고 기독교만 생각했는데, 이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는 동서남북으로도 교체할 수 있어요. 우현을 좌현에 갖다 맞추더라도 각도가 맞고, 상현을 하현에 갖다 맞춰도 되고, 전현을 상현 위에 갖다 맞춰도 다 90각도에 맞는다구요.

어디든지 그런 영?육계의 실상 실체를 갖추게 되므로 어디든지 맞을 수 있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사이에 서 가지고 민주세계 기독교문화권을 보호하던 것인데 경계선이 철폐되니 이제 이런 입장이 아니에요. 하늘을 위로 모시게 되면 아래서 이렇게 모시고, 오른쪽에 가게 되면 하나님을 대해서는 좌우 편으로서, 남쪽 북쪽으로서 모실 수 있는 거라구요. 방향이 자유로 갈리더라도 방해가 없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상현을 우현에 갖다 맞춰도 맞고, 우현을 상현에 갖다 맞춰도 맞는 거예요.

그래, 어디든지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각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이 기독교가 얼마나 어려워요? 수백 교파가 되어 싸우고 있는데, 공산세계의 유물론이 틀렸다고 말하는 유신론이에요. 마음(心)이 아니고 유신론. ‘신(神)’은 ‘보일 시(示)’ 변에 ‘납 신(申)’이에요. 알아서 보여서 아뢰옵니다, 그게 신이에요. 모든 걸 보여 가지고 창조물까지 알 수 있다는 말이 로마서 8장에 있는 말과 마찬가지예요. 그렇잖아요?

신성(神性)을 몰라요. 지금까지 철학에서 싸워 온 것은 뭐냐? 신성하고, 물(物)하고 마음하고 싸운 거예요. 신을 몰라요. 신을 모르기 때문에, 인격적 신을 모르기 때문에 새로운 생명이 사랑을 통해서 발발한다는 이론적인 체제를 세울 수 없는 거예요. 그래, 희랍철학은 투쟁이에요, 투쟁. 그 투쟁적인 철학사조를 중심삼고 유물론이 나온 거예요. 변증법이 나온 거예요. 투쟁 가운데서 발전한다니! 세상에 미친 것들이 돼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여기서 붓대를 가지고 사기쳐 먹는 거예요.

말씀에서 사랑의 논리를 빼면 이론이고 뭐고 다 없어져

여러분, 선생님의 말씀은 진화론이니 창조론이니 하는 것처럼 무슨 공상이 아니에요. 영계의 경계를 뒤넘이쳐서 조정해 가지고 나온 말씀들이에요. 하나님이 공인 안 할 수 없어요. 천륜의 공법, 천지의 이치가 이걸 공인 안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따라간다는 거예요. 조정받게 돼 있지요.

그건 무엇 가지고 안 돼요. 하나님 혼자도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쌍쌍제도니 뭐니 방대한 내용을 해설한 것이 사랑의 주체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해설돼 있는 거예요. 사랑의 논리를 빼면 아무 이론도 없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게 귀한 걸 알아요?

그런 원칙을 몰라 가지고 원리 책을 중심삼고 골자만 외워 가지고, 40일수련 받아 가지고, 묻게 되면 답변 못 할 것이 수두룩한데 사기쳐 먹고 있다구요, 통일교인들이. 사기꾼이에요, 이게. 거짓말쟁이들이라구요.

진짜 사기꾼은 사탄이고, 중간 사기꾼은 통일교회 신자들이에요. 뭘 했어요? 남긴 게 뭐 있어요? 이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떠나와 가지고 나라를 34년 동안 구해 나오면서 ≪하나님의 뜻과 세계≫라는 책자도 골자까지 다 빼 줘 가지고 일본에서 정신 무장을 하게끔 가미야마를 내보냈는데, 이놈의 자식들 다 안 돼 가지고 옛날에 해 먹던 것이 편리하고 밥 먹고 사니까 자기들 살겠다고 세상은 망해도 좋다고 이러고 나온 거예요.

이거 들어 보면 처음 들은 것같이 생각하잖아요? 어저께도 기도하는 것을 보니까 훈독회 해서 가르쳐 줘서 지금 새로이 결심한다고 그러던데, 새로이 결심하게 하는 얘기예요, 이게? 몇십년 전에 얘기한 거라구요. 통일교회 창설 근본서부터 출발할 때 나왔던 말인데, 그걸 다 몰랐기 때문에 중간에 떨어지고, 대가리를 휘젓는 똥개새끼들, 별의별 것들이 다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은 일당백으로 일방통행이에요. 여기까지 온 것은 어떻게 해서 왔느냐? 원리를 알고 하늘의 뜻이 어떻게 돼 있고 섭리역사관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것이지, 인간으로서는 이 자리에 못 나와요.

사탄이 역사해서 어디 가든지 무슨 싸움을 안 했게? 그런 것 다 얘기를 안 해요. 그거 다 알게 되면 자기들이 그 고개를 따라 넘어가야 돼요. 끝장을 내가 낼 수 있는 것으로 끝장내게 된다면 이 따르겠다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 안 시키고 그 고개를 넘겨주려고 생각하는데, 그 골자 내용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 서 있을 수 있는 변하지 않는 모습이 되어야 할 텐데, 그 자체가 변하니까 답보해 가지고 수십년 그 자리에서, 도리어 들어올 적보다 후퇴한 자리에서 뭐 뜻을 이룬다고 사기 쳐 먹은 거예요. 그런 말 들으니 기분 좋지 않지요?

그래, 선생님의 친척 되는 사람들도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내가 친척인데….’ 하며 더 사기쳐 먹고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가깝다고 변명하면 사탄이 때려치우려고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도 엉망진창이 됐어요. 사돈 집들도 엉망진창이 돼요.

여자가 얼마나 복덩이인지 몰라

저기도 승대인지 있구만, 승대인지 늑대인지 뭐 대장금인지. 네 여편네가 더러 찾아오나?「찾아옵니다.」같이 살아?「예.」그러면 뭐 위로축복도 필요 없구만. 살게 돼 있어.「필요 없습니다.」응?「필요 없습니다.」그러면 내가 좀 부려먹어야겠구만. 딸들도 다 시집가고 그랬는데 얼마나 부려먹기 좋아?

황선조가 갈 때 이승대인가 무슨 승대인가…. ‘이을 승(承)’ 자에 ‘큰 대(大)’ 자야? 이렇게 이어서 크게 됐으니, 영계를 중심삼은 복판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 이름을 팔아 가지고 승대가 됐으면 됐구만. 옛날의 몇 배 해야 돼, 여편네가 하던 것 이상. 가정적인 면에 있어서 순회사를 시킬지 모를 거야, 내가. 알겠어? 그런 가정이 되지 못한 것을 들이 밟아치우고 ‘이놈의 자식, 가짜 가정으로 살아 가지고 무슨 큰소리야?’ 하라구. 황선조 집, 곽정환 집, 그다음에 또 누구? 윤정로? 윤정로야, 윤징로야, 윤태호야?「정로입니다.」이름은 좋아.

여편네가 죽어 가지고 같이 영계의 소식을 전하면 절대 타락 안 해요. 아담 해와와 같이 나와 가지고 죽을 때도 같이 죽는다고 생각했겠나, 하나님이? 생각해 보라구요. 어드래?

하나님이 아담을 먼저 죽게 했겠나, 해와를 먼저 죽게 했겠나?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둘 중에 누가 먼저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나? 죽는 건 좋지 않지만, 나쁘기는 나쁘지만 그래도 둘 중에 누가 먼저 영계에 가면 좋겠나?「순서대로 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응?「해와를 나중에 지었으니까 해와가 나중에 가고, 아담을 먼저 지었으니까 아담이 먼저 가는 게 아닌가….」그거 내가 배웠구만. 창조의 순서대로 했다면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하나님이 남자 성격이니까 여자를 이 땅 위에서 더 사랑하기 위해서, 아들딸을 더 사랑해 저나라에 오는 아들딸이 영광의 자녀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담보다도 해와를 더 오래 살게 한다는 거예요. 지금도 여자가 오래 살지요? 평균 10년 이상 오래 산다구요. 13년이 돼요.

여자가 여자로 태어난 걸 한했지요? 그건 몰라서 그래요. 여자가 얼마나 복덩이예요? 아들을 키우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할 수 있는, 역대의 왕권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길러서 바쳤어요. 아담의 위예요. 먹여 살릴 수 있으면 땅에서 사는 동안 그거 먹여 살리는 것이었지, 그 가외에는 뭐 없다구요. 안 그래요?

혈대를 접붙이는 본궁은 여자의 자궁

하나님이 아들딸을 많이 낳기를 바랐겠어요, 안 바랐겠어요? 둘을 낳을 때 ‘아담 해와와 같이 둘 낳았으니 됐다.’ 하면 종족도 안 나와요. 가정도 안 나온다구요. 만년 독자 조상 될 수 있는 하나님이, 독자 조상들이 얼마나 많겠나 이거예요. 독자지요, 독자. 그것 생각하면 여자가 뜻을 위해서 희생하고 더 아들딸을 많이 낳아 가지고, 내가 고생을 더 해 가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씨족을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갖다 접붙이자 해야 돼요. 접붙여야 돼요. 접붙인다고 그냥 그대로 접붙이면 되나요?

이것이 철판이고 하나는 다른 철판이라면 이걸 녹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같은 온도와 같은 기준에 화합할 수 있을 때 접붙여야 안 떨어지지, 조금만 차이가 나면 오래 안 가 떨어지는 거예요. 접붙이기가 힘든 거예요.

아, 혈대를 접붙이는 그 본궁이 뭐냐 하면 여자의 자궁이에요. 자궁, 해 봐요.「자궁!」자궁! 움(womb) 하게 되면 자궁인데, 가을에 무 같은 것을 캐 가지고 구덩이를 파 가지고 움에 집어넣으면 제철 무, 배추를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움이에요.

계대를 이어 가지고 환경을 극복해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그 구덩이가 움인데, 그것도 움이에요. 한국말은 계시적이기 때문에, 자궁인 동시에, 지옥에 간 모든 사람들도 갖다가 움에다 다시 넣어 가지고 몇 년 전의 푸른 푸성귀를 보관해서 살려 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할 수 있다! 그게 움이에요, 움. 한국말이 계시적이라고 생각해요. 그거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이 남성격 신이라면 여자의 무엇을 좋아했을까? 아담이 자기 여편네의 뭘 좋아하노? 키스하고는 가슴을 좋아하지요? 가슴에 파리 한 마리 붙은 걸 좋아해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같이, 만지면 공같이 팽팽 소리나는 걸 좋아해요, 파리가 붙은 그것이 헌 데 딱지같이 긁으면 떨어지는 걸 좋아해요? 윤정로!「팽팽한 게 좋습니다.」(웃음)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 그건 자연히 알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젖 보자기가 큰 걸 써요, 작은 걸 써요? 여기 총장님! 젖 싸는 보자기를 뭐라고 그러나?「브래지어요.」브래지어를 젖보다 큰 걸 쓰나, 작은 걸 쓰나? 껍데기가 든든해 가지고 작더라도 크게 해 가지고 쓴다구요. 그렇게 되면 궁둥이가 안 맞아요, 궁둥이가. 가슴이 나오려면 여기 궁둥이가 흑인처럼 이렇게 나와야 돼요. 이렇게 나온 여자들은 가슴이 커요. 두고 보라구요.

다리통, 궁둥이, 허리도 똑바르면서 이거 젖통만 나오겠다는 건 가짜예요. 또 길을 걷는데도 그게 힘드니까 이렇게 걷게 된다구요, 이렇게. 이게 곧추 안 돼요. 이렇게 해야 되지, 곧추 가려면 방해돼요, 이렇게 가려면. 이래 놔야 환경이, 궁둥이는 반대로 놀아나야 된다구요. 그래, 궁둥이가 많이 놀아나고 젖이 놀아나는 여자들은 바람잡이 여자가 돼요. 남자 하나 가지고 만족 못 한다 이거예요. 자연 이치가 딱 그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무엇을 제일 좋아하겠어요? 아기 젖먹이는 걸 얼마나 바랐겠나? ‘해와야, 네 젖을 팽팽한 소리가 나는 젖을 가지고 듬뿍 그저 아기들이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세 끼를 먹어 가지고 다시는 울지 않고 잠자 가지고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젖통이 되어라.’ 해서 커라 했겠나, 작아라 했겠나? 말해 봐요.

교주님이 이런 얘기를, 젖통 얘기, 무슨 생식기 얘기를 매일같이 하니 ‘저놈의 자식 원수다!’라고 하고 별의별 나쁜 소문도 다 났지만, 그걸 모르기 때문에 세상이 망해요. 안 그래요?

늙어서도 부부가 정답게 살 수 있는 방법

지난번에 남자 여자 육십이 넘고 칠십이 넘은 사람은 이불 하나 써 가지고 옷 다 벗은 후에, 아담 해와가 벌거벗고 살던 상대적인 관계를 위하고 둘이 비비고 살 수 있지 않고는 바람잡이가 된다는 말을 했어요. 여자도 바람잡이가 되고, 남자도 바람잡이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시니어 시티즌(senior citizen; 노인)이라 해 가지고 자기 영감보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려고 한다구요. 딴 사람 해 가지고 비비고 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젖을 비비고 생식기를 비비려는 충동이 없으니, 몸을 중심삼고 머리로부터 가죽으로부터 살까지, 뼈까지도 이렇게 움직일 수 있게끔 만져 주고 이럴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정이 죽기 전까지 연장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사지백체가 위해 주던 자체보다도 더 위하겠다고 해야 몸뚱이를 품고도 죽을 때까지 ‘첫사랑 이상 놀라운 사랑의 세계가, 우주가 있구만.’ 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늙어 가지고, 아들딸 낳을 때는 몰랐지만 아들딸 시집 장가 보낸 다음에 자연세계, 동물세계와 마찬가지로 몸 마음을 부딪치면서 좋아하며 살 수 있고, 그러다 가게 된다면 좋은 영계에 간다는 거예요.

그거 가당한,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 일리가 없는 말이에요? 주동문!「예.」아, ‘일리가 있나, 없나?’ 물었는데 답변해야지, ‘예’는? 「예.」뭐야? 무슨 얘기야? 방금 무슨 얘기야? 딴 생각 했구만. (웃음) 명미, 전화해 봤어?「예, 했습니다.」뭐라고 그래?「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다고 합니다.」1년이고 2년이고 두어서 기다리는 게 좋아.「예.」한방 치료는 십년을 하더라도 손해가 안 난다구요. 그것이 나중에 그 효과가 어디서 나더라도 건강한 무엇이 다시 살아나지.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나쁠 수 있는 것이 좋을 수 있는 길도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절반은 미친 사람이라구요. 안 그래요? 세상에 남 모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 취해 살고, 그걸 전문으로 일생 동안 다 버리니 무엇에 써먹겠어요? 욕이나 먹어야지. 욕을 먹는다고 그 주인이 보호하고 잘 키웠기 때문에 뿌레기가 필요하고, 줄기가 필요하고, 봄이 되면 가지를 따서 먹을 수 있고, 열매 꽃을 중심삼고, 꽃도, 떨어진 열매도 삶아먹을 수 있고 그렇다는 거예요. 전체를 사랑해 왔으니 전체를 먹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보화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남자에게 있어 여자의 몸뚱이예요.

유종영, 알겠어? 이 녀석을 내가 강정자와 결혼해 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게 잊혀지지 않아요. 저놈의 간나, 금식을 해 가지고 죽으려고 하고 있어요. 발길로 차고 ‘이놈의 간나, 통일교회 안방에서 죽으면 문 총재가 사랑하자고 하다가 안 들어서 때려죽였다고 별의별 소문이 날 텐데 이놈의 간나! 뭐야?’ 하며 쫓아내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고맙게 생각해야 돼, 이놈의 자식아.「예.」

그 이마에 시커먼 건 또 뭐야? 뭐 붙었어?「복점입니다.」복점이야?「예.」그러면 사주 관상을 잘 본다는 말이구만, 복점 찾아다니고. 그거 좋아하지? 영계의 사실을 좋아하지 않느냐 이거야.「예.」

남자가 제멋대로 하겠다고 해서는 안 돼

여자로 태어난 게 얼마나 행복한지,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까 이제는 귓살이 트여 가지고 눈살이 바로 잡혀라 이거예요. 귓살이라는 말도 쌀이라는 말이지요? 씨를 말해요, 씨. 눈살! 눈살이 좋다고 말하잖아요? 그것이 씨를 말해요. 눈살, 귓살을 통해서 눈살이 바로 서게 된다면 좋은 씨를 거둘 수 있고, 좋은 씨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

여자들은 옷이 왜 그렇게 알록달록해요?「날씨가….」날씨보다도 꽃이니까. 꽃은 사철, 봄이 되면 추운 지방하고 하와이하고 꽃이 다르지요? 꽃은 예쁜 것, 고운 것? 예쁘기도 하고?「곱기도 하고!」둘 다 그래요. 그다음에는 나쁜 건 또 뭐예요? 꽃이 곱고 좋은 것이라면, 나쁜 건 뭐예요? 꽃을 미워하는 것은 나쁜 거예요. 제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지.

여자들이 꽃이라면 말이에요, 남자들이 제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은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자기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래요. 여러분을 만나게 되면 누이동생같이 생각해요. 해와가 누이동생이지요? 누이동생을 기르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그냥 그대로 해서 따먹지 않고 그래 가지고 오빠가 돼야 되고, 사춘기의 봄을 맞이할 수 있는 봄맞이 길을 안내해 줘야 돼요.

봄맞이 길을 안내해 놓으면 봄맞이 할 수 있는 여자들이…. 여자들이 사랑은 3년, 2년 이상 앞선다구요. 멘스(menstruation; 월경) 같은 걸 하는 것도 그래요.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열두 살에도 아기를 낳더라구요. 벌써 그렇게 되면 그만큼 사랑에 대해서 예민하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건강하고 그랬기 때문에 열 네 살 때 멘스를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거 뭐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으니 놀라 가지고 야단했다는 말도 들었어요. 요즘에는 학교에서 다 가르쳐 주고 그렇기 때문에 더 깊은 걸 알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모르게 자라는 것이 도리어 안전지대에 산다는 거예요.

호텔 같은 데는, 고층빌딩 엘리베이터를 탈 줄 알게 되면, 몇 층 올라가고 올라가게 되면 호텔에 문이 잠겼을 때 키로 해 가지고 갖다 넣고 이렇게 하면 열린다는 걸 다 아니까 언제든지 도적질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첫사랑의 기분을 느끼며 화기애애하게 살려면

하나님이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놓고 호텔 같은 걸 만들어 놓고 아담 해와를 지었나요? 자연적인 바위 틈 아래, 강줄기 아래에서, 숲 속의 초목, 풀을 깔고 잤겠어요, 이불 포대기를 깔고 잤겠어요? 그것도 생각해야 돼요. 모래사장에서도 자 보고 말이에요. 모래사장은 추운 지방이라도 낮에 햇빛이 따뜻해요. 몇 시간은 차지 않다구요. 추울 때는 말이에요, 모래 위에서 자는 것이 잔디 위에서 자는 것보다도 따뜻해요, 자 보면. 찬바람이 불 때는 신문지 한 장이 왕궁의 비단 이불보다 더 좋다는 거예요.

자연 이게 하나의 이불이에요. 땅을 포대기 삼고 하늘을 이불 삼은 그 가운데서 벌거벗고 두 부부가 천지가 내 것이라고 하며, 환경이 화합할 수 있는 온기를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줘 가지고 하나돼서 사니 오래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혼자 추운 데 들어가면 점점 얼어 들어오지요? 손끝이 얼고 발끝이 얼어요. 칠십, 팔십이 돼 보라구요. 가두라들어(오그라들어) 가지고, 가두라들어 가지고 새우같이 가두라드는 거예요.

나이 많은 부부끼리 누울 적에 섬뜩하기보다도 따뜻하니까 ‘아이구, 좋아!’ 발을 펴고 잠자게 되면 주고받는 이 맥박이, 고동소리가 박자가 어울려서 맞게 된다면 열이 전해진다구요, 열이. 숨도 후우 하고 내쉴 때, 남편이 내쉬면 또 아내가 하게 되면 고동소리와 맥박이 주고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포는 숨쉬게 된다는 거예요, 열에 대한 온도의 숨. 그러니까 건강에 나쁘지 않다는 결론이 되기 때문에, 육십 이상이 되거들랑 둘이 벗고, 아들딸 안 낳고 살게 될 때는 정이 감소해 가니까 몸뚱이를 중심삼고 첫사랑의 그 마음을 느끼면서 눈을 보고 ‘좋아하던 눈이 왜 이렇게 됐노? 내가 사랑 안 했기 때문에.’ ‘코도 보니까 쭈그러졌다. 이거 내가 사랑 안 했기 때문에.’ ‘입술이 왜 이렇게 주름살이 졌느냐? 사랑 안 했기 때문이다. 만져 줘야 되겠다. 이것을 사랑해야 되겠다.’ 해서 그래 줘 보라구요.

한 번씩 코를 핥아 주고 입술을 맞춰 주면 색시가 빨리 늙겠나, 덜 늙겠나? 윤정로!「더디게 늙겠습니다.」정말이야?「예.」거짓말이 아니고?「정말입니다.」발도 부르튼 여기를 만져 주고, 이걸 들어 가지고 키스를 하고 침으로 핥아 주고, 나를 위해서 수고한 이 가죽도 내가 사랑한다고 쓸어 줘 보라구요. 거기에 첫사랑의 감미가 감도니만큼 그 분야는 봄 절기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화기가 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화기!

화기 뭐? 애애라고 그러나? 그거 그렇잖아요? 임자들 색시 손을 더러 만져 봐? 윤정로! 돌아가서.「만져 봅니다.」손만 만져 보나? 발까지 만져 보면…. 손발이 움직일 수 있는 기관이에요.

여러분, 걸어가려면 제일 필요한 것이 눈인데, 자는 아내의 손발을 만지고, 눈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만지고, 코는 아담 해와 사랑하는 것같이, 입은 만물과 같이 만지면서 ‘내 사랑하는 님아!’ 해 가지고 경배해 보라구요. 그렇게 경배하고 자는 아낙네의 마음, 남편의 마음이 가난한 집이 되겠나, 부잣집이 되겠나? 부잣집 둘이 해 가지고 눈을 맞추고, 눈이야 코야 입이야, 오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기를 동할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은 늙은 사람들로서 주름살을 안 지게 할 수 있는 비법도 되지 않느냐? 이론에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사랑해 가지고 손해나는 법이 없다

그래, 이런 말을 할 때 ‘선생님이 미쳤지. 지금까지 그러지 않아도 여자 남자 보기만 해도 싫은데, 만지기까지 하면서 살라고 또 그러니 저놈의 늙은이는 세상에 부잡스러운 늙은이다.’ 욕을 하더라도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손가락을 빨아 주면 어때요? 아내의 손가락을 빨아 줄 때 아내가 좋아하겠나, 발가락을 빨아 줄 때 좋아하겠나? 윤정로!「다 좋아할 것 같습니다.」아, 어디 면을 좋아한다고 해야지, 다 좋아한다고? 답변을 언제든지 그렇게 해.「발가락이요.」(웃으심) 그거 얼마나 좋겠나!

그러면 손가락은 남편의 목을 안고 거기에 감동 받아 가지고 입을 맞춰 주고 코, 눈, 귀를 그렇게 해 주면, 머리에 대해서 오만가지의 사랑을 표시하는 그 자리를 맞는 남자가 불행할싸, 행복할싸? 한훈택!「예.」아, 뭐라고 답변해야 될 것 아니야?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압니다.」왜 답변 안 해?「만져 주는 게 좋습니다.」뭣이?「만져 주는 게 좋답니다.」그래, 그렇게 되잖아?

그럼으로 말미암아 늙는 줄 모르게 하나돼 가지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기관이요, 아기에게 젖 먹일 수 있는…. 아기를 낳고 아기에게 젖 먹일 때까지는 사랑하고 싶지 않다구요. 그 고개를 메워 주는 것은 뭐냐? 서로가 사랑하는 남자가 품어 주고, 사랑하는 남자가 사지백체를 사랑의 싹이 틀 수 있는 첫사랑의 분위기 이상 환경과 꽃이 필 수 있게 해 주면 그 여자는 주름살이 더 생긴다, 덜 생긴다?「덜 생깁니다.」남자가 대답하누만.

사랑해 가지고 손해나는 법이 없어요. 첫사랑을 바쳐 가지고 사랑하기 시작해서 첫 아기를 낳아 가지고 이혼이 웬 말이야? 그건 칼로 아기의 배를 가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천하가 깜깜해진다구요. 태양을 보게 될 때 눈물이요, 흐르는 물을 볼 때도 그렇고, 동물들이 날고 기는 걸 볼 때도 다 눈물 자국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어미 아비로서 죄를 짓고….

나 통일교회 가인이 없었으면 우리 아들딸을 참 잘 길렀을 거예요. 가인 왕권시대를 해방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기에 이 놀음을 하지요. 그래서 손자 손녀를 이제…. 어저께도 어머니보고 강연회에 데리고 나가자고 했어요. 바다에도 갈 때 따라가려고 하고, 산에 가도 비가 억수같이 오더라도, 벼락이 치고 우레가 치더라도 엄마 아빠가 가는 데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너는 가지 말라고, 아빠 엄마만 갔다 오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산에 간다면 제일 높은 봉우리를 가요. ‘선생님이 어디 갔느냐?’ 하면 낮은 데 안 가 있어요.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지.

그래, 많은 것 배웠지? 통일교회에서 많은 것 배웠나, 안 배웠나?「배웠습니다.」다 아니까 모든 사람들, 대학 나온 사람들을 가서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자연이면 자연을 자기가 답사하던 지역의 모든 동물이 어떻고 이것이 어떻다 하는 것을 내가 보고 눈물을 흘려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지어 준 것이라는 감사한 심정을 가졌으면, 그 세계의 어디 가든지 사람 두세 사람이 모여도 감동의 시간을 체휼한, 동물들을 사랑하던 마음 이상의 마음을 내가 편다 하게 되면 그 자리는 천국이 되는 거예요.

위대한 스승이요 아버지

이경준 총장님, 아시겠습니까?「예.」선생님을 사모하는 그런 마음이 있었으면 그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보다도 공자님 사모님이 되라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천국 못 찾아간다구. 여기 여자들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은 뭐냐? 4대 심정권을 체휼해야 돼요. 쌍둥이와 같이, 쌍태와 같이, 오빠와 같이, 약혼녀와 같이, 결혼녀와 같이, 어머니와 같이 돼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할머니 3대를 중심삼고 4대 심정권을 체휼하지 않고는 자리를 못 잡아요. 암만 미인이 있더라도 미인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사랑의 길을 터 줘 가지고 바로 인도해 주고 여왕의 자리까지 갈 수 있게 되기를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들은 죽겠다 살겠다 해도 시집보내고 다 그래요. 알겠어요? 누가 그 놀음을 하겠나? 내 누이동생과 같이….

그러니 누구보다 선생님이 가깝지. 누이동생이고 쌍태고 약혼녀고, 그다음에는 어머니 될 수 있는 것이고, 할머니 될 수 있는 것이고, 여왕이 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냐. 그 자리까지 안내하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통일교회는 성립 안 돼요. 선생님이 위대하다는 것이, 그런 면에서 엄격하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택할 때까지는 사방에 봄바람이 불더라도 누구든지 버리면 되지만 말이에요, 사랑하는 과일나무에 대해선 주인이 울타리가 안 되면 안 돼요. 사방에 산을 해서 가로막아 가지고 보호해 줄 수 있어야 그 나무가 주인 대해서 존경하기 때문에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여러분을 이용해 파먹기 위한 구더기 새끼와 같이 됐으면 통일교회는 없어졌어요. 감옥에서 매 맞아 죽든가 형장에 사라져 없어졌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어렵고 어려운데도 그 길을 아득바득 쓰러지면서도 가려고 했고, 내가 소원해 온 그 길을 가려고 하기 때문에 하늘이 보호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므로 지금까지 살아남았어요. 지금도 85세가 된 할아버지가 젊은이와 같이 앉아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이 자랑스러운 것도 그러한 역사의 삶이 계속돼 있는 실체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대해 주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 말을 들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 효자를 기를 수 없는 부모는 효자의 대우를 못 받아요. 충신을 기를 수 있는 군왕이 못 돼 가지고는 충신의 신하를 맞이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천리이치예요. 알겠습니까? 공자는 공짜가 아니에요. 공자!

공자님도 그래요. 성인들이 말이에요, ‘저렇게 시집도 안 가고 선생님을 바라보며 일생 동안 산다고 했는데, 이제 공자님을 축복해 주었는데 공자님 사모님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게 문제예요. 빨리 선생님이 돌아서서 선생님 이상 사랑할 수 있게끔 기합도 주고, 무정하고 매정한 선생님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게 위대하신 스승이에요. 아버지라는 거지. 나라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자기 태어난 운명 길을 지도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사람을 볼 줄 아니만큼 말이에요,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어요.

어머니를 택할 때까지는 모든 여자들이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빼야 돼요. 팔십 노인, 칠십 노인으로부터 하나님의 은사를 취합해 가지고 어머니한테 갖다가 심어 줘야 돼요. 그러니 그 과정에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져요. 거기 한 자리에 앉았더라면 통일교회는 안 생겨나요. 원리를 알고 이렇게 해 가지고 어머니가 심정적 탕감복귀의 과정을 걸어가는데 누가 그 안내를 해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이 안내해야 돼요. 어머니는 못 해요.

그때까지는 내가 참고,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부모를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때까지 참고, 비통함을 참고, 기가 막힌 일이 있더라도 참고 잊어버리고 보호할 수 있는 기준에서 길러 줘 가지고 자유 해방의 어머니로서, 내가 없더라도 동서남북 사방을 가려 가지고 책임질 수 있게끔 가르쳐 줘야 돼요.

어저께도 공장에 갔다 와서 보고할 사람이 왔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앉아 있었어요. 왜? 같이! 같은 자리에! 내가 없더라도 앞으로 그 공장 문제에 대해 들은 어머니가 있기 때문에 어머니한테 누가 와서 물어보게 되면 선생님이 그 일을 대하는 생활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비판할 수 있는, 상속자로서 대행할 수 있는 그때에 있어서 권위를 세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노인을 사랑하는 가정은 평화가 깃들어

여러분도 그래요. 써먹고는 저버리고 조롱박같이 차 버리려고 하지 않아요. 그 말이 맞아요? 틀린 것 같아요, 맞는 것 같아요?「맞습니다.」여러분 전부 다 그래요. 부부들을 보면 그들을 전부 다 자기 아들딸과 같이 귀엽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아니에요? 형제라구요. 그 심정을 안 가지면 복귀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선생님 외에는 누가 지배할 자가 없어요. 나 자신이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제는 평화의 왕 즉위식도 다 했으니 이상적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사탄세계는 오십만 넘으면 벌써 여편네라는 것이 뒷방 늙은이, 뭐라고 할까, 노망하는 것 시중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자기는 바람피우고 돌아다니고. 그거 며느리가 해야 할 것이고, 자식이 먼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요즘에 영화 가운데 나오잖아요? ‘꽃보다 아름다워’(텔레비전 드라마 제목) 거기에 시어머니가 나오고 그런 사연들이 나오더라구요. 이야! 그거 보고 아들도 그렇고 며느리들이 훌륭하다 했는데, 그건 서양세계에서는 돈을 주고도 볼 수 없는 사실이에요.

늙은이들을 사랑하는 그 가정은 평화가 깃들어요. 자식들이 잘못돼 가지고, 어머니가 하는 것을 볼 때는 자식이 할머니 할아버지 싫어하던 것을 회개하는 거예요. 3년 여일(如一) 자기를 더 이상 투입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를 이렇게 사랑했는데, 그러한 자식들을 기르신 부모가 좋아하는 자기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사랑 못 한 아들딸이 자숙, 자동적으로 교육받아 가지고 찾아 들어가야 된다구요. 보여 줘야 돼요. 알겠어요?

3부자가, 할머니 어머니 아들딸 3부자가 벌거벗고 한 이불에 들어가 자면 어드럴까? 어릴 때는 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러면 싸움이 벌어지겠나? 할아버지를 돕고 며느리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자기 어머니예요. 3대의 중심적인 현재 어머니예요. 어머니는 이 시대의 왕이에요. 과거형, 미래형을 양육해 주고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우리 가정맹세가 얼마나 멋져요! 그것이 저나라에 가면 모델이 돼 있어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말에 엉클어진 걸 풀고 자리잡았다

지금 며칠 동안 여기 와 있는데, 색시 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나? 이거 다 사기꾼 도적놈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구만. 여러분이 밤에 자다가도 ‘엄마!’ ‘어머니!’ 해 가지고 아기 대신 불러 보라는 거예요. 아기가 자다가 혼자 있으면 엄마를 부르지요? 갑자기 일어나 가지고 깜깜한 밤에 불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엄마 자리를 못 보게 되면 어디 갔느냐 해서 넘어지고 다리가 부러지는 일이 있더라도 뛰쳐간다구요. 그 다리가 부러진 것은 어머니 사랑 때문에 부러진 것이기 때문에 효자의 칭호로 찬양할 수 있는 훈장이 된다는 거예요.

하늘을 위해 가지고 손해 보는 일이 없지. 그래, 여기 며칠 동안 와 있었는데, 자기 여편네가 한 번도 보고 싶다는 생각 안 했어? 안 했나, 했나?「했습니다.」그런데 왜 손 안 들어요? 안 했기 때문에 손 안 들잖아요?「참고 있습니다.」(웃음) 아, 참고 있어도 답변하라면 답변해야지. 참고 있으면 병이 된다구, 이 녀석아. 자기 체면이 무슨 체면이 있어? 솔직한 것은 진리에 직방하지. 직행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런 말, 얘기를 안 가르쳐 줬으면 뭐가 됐겠나? 참사랑은 직행으로 통한다고, 직선거리를 통한다고 하는 그 한마디 때문에 얼마나 선생님의 지혜니 일신 전부 다 얽어매인 걸 다 풀어 가지고 자리를 잡았지, 그렇지 않았으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알아요. 자리잡으면 손이, 발이 자연히 춤춰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자리잡았다는 것을 알아요. 타고난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왔어요. 그러지 않으면 벌써 없어진 지 오래됐어요. 하나님이 내버려두면 별수 있나?

저기 노란 저고리 입은 사람은 누구야? 국회의원 동생이야, 언니야?「제 동생입니다.」이름이 뭐야? 임자 색시가 무슨 색시인가? 색시를 좋은 색시를 얻어 줬더니 아기를 몇이나 낳았어?「1남 3녀입니다.」그래? 색시 좋아해?「좋아합니다.」그 형님을 임자 색시를 얻어 줬으면 저렇게 안 됐을 텐데. 일본 여자 얻어 줬지?「예.」

도적놈의 심보가 있기 때문에 그랬으면…. 일본에 갔으면 출세도 하고 일본에 가 가지고 한판 차려 가지고 뭘 할 줄 알았더니…. 병원 원장 됐으면 거기서 대단한 거예요. 딴 데 돌아다니더니 요즘에 뭘 하나? 이젠 보따리 싸 가지고 물러날 때 되지 않았어?「그렇습니다.」뭘 해? 여편네도 잃고 자기 명예도 잃고 뭘 하나 그 말이야. 아들딸 있나?「양자를 하나 뒀습니다.」누구한테?「딸을 하나 양녀로 들였습니다.」그건 양녀지.「양녀입니다.」양자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 양녀지. 양녀야 시집가면 없어지는 건데 뭐. 공자님 사모님도 양자 들여야 됩니다. 환고향 해 가지고 찾아가야 돼.

뿌리가 있는 자식은 망하는 법이 없다

그래서 우리 흥진이도 신철이 외에 효진이 낳은 딸 신월이라는 아이를 양녀로 택해 줬어요. 그 사주를 보게 되면 전부 다 타고났더만. 저기 엄마가 앉아 있는데, 섭섭히 생각하지 마. 딸을 그렇게 좋은 양녀로 보내게 되면 자기보다 훌륭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복 받을 수 있는 거야.

그게 자기 양어머니를 닮았다고 소문이 그래요. 그 여자가 어떻게 좋아하는지, 사람들이 아무리 하더라도 남자나 여자나 새로 보더라도 태연해요. 배포가 두둑해요. 누구를 닮아서 그럴까? 엄마 닮아서 그럴까?「아버님 닮아서요.」할아버지 닮을 게 뭐야? 아버지 닮았지. 아버지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옛날에 산에 데리고 다니거나 낚시를 하러 가든지 하면 ‘이 모든 동산을 아빠가 사야 되는데 안 사면 내가 아빠한테 사 주겠다.’ 그런 말을 곧잘 했더랬어요.

요전에 일본에 가 가지고 4월 7일인가 나보고 공연을 해야 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거기에 취미를 좀 붙인 모양이지? 일본 교회가 있으니 그렇지. 자기가 1만 곡의 가사와 곡을 만들겠다고 하더니 그거 다 끝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뭐인지 비디오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들어보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몇 곡이나 남아질 수 있는 곡이 있고 노래가 있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의 ‘님’이라는 말은 아버지라는 거예요. 아버지 대해서 자기가 부끄러운 걸 누구보다도 느낀다구요. 맏자식으로 태어나 가지고 아들의 책임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사십이 넘고 아들딸을 길러 보게 될 때는 불효자였다는 것을 뼈에 사무치게 깨달았을 줄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가만 두고 보는데, 자기가 자제해 가지고 환경 여건을 수습하려고 노력하는 걸 볼 때, ‘뿌리 있는 자식이 굶어죽는 법이 없고 망하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내가 느끼는구만.’ 생각하는 거예요. 한 7년 전인가 우루과이에 차 타고 가는데 선생님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불쌍한 자식, 누가 책임지겠느냐? 아버지밖에 없구만. 하나님이 그러니까 나도 그래야지.’ 마음이 돌아오는 거예요. 자기들도 마음이 풀려요. 봄이 오니까 빙산이 녹기 시작하더라구요. 때가 있어요, 그런 때가. 그걸 다 잘 맞춰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걸 잘 알아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들러 가지고 옛날 곽노필이라는 사람한테 몇 년 전부터 전화를 걸었는데, 나 같으면 벼락같이…. 라스베이거스에 로스앤젤레스니 말이에요, 차로 세 시간, 두 시간 반이면 오고 비행기로 오면 15분, 20분이면 날아올 것인데, 내가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자기를 생각하는데 못 오는 것은…. 여편네가 기성교회 열성분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구, 신앙생활에 무엇이 있겠다.’ 했어요. 그런 것을 볼 때 야…. 이제 내가 책임 다했다구요. 네가 찾아오기 전에는 찾지도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그 후손들 앞에, 친구들 앞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커요?

하늘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전도하기를 바라는데 안 해 줘 보라구요. 그것이 화가 되는 거예요, 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축복 안 해 주면 화가 된다구요. 화를 모면하기 위해 통반격파를 절대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지어다, 알지어다?「알지어다!」

항공사를 하려면 비행기 20대를 사서 준비해야

한상길!「예.」몇백만 달러 예금했어?「3백만 달러….」내가 한 배 이상 하라고 그랬는데, 그거 생각 안 나? 이제 내가 투자하게 되면 자기의 투자를 인정해 주려고 생각해. 미국 회사이기 때문에 투자하더라도 자기가 해서 무리해서라도 준비하라구. 알겠나?「예.」비행기 한 대 값이 얼마나….

주동문!「예.」제일 비싼 비행기 한 대가 얼마인가?「개인용과 틀립니다.」개인용이든 공용이든, 개인도 쓰고 공용도…. 편리한 것이 공용이지. 둘 다 좋을 수 있는 비행기가 어드런 거야?「2억 달러 합니다.」2억 달러라니? 2천만 달러지 2억 달러야?「보잉 747이 그렇습니다.」응, 큰 비행기!

우리가 헬리콥터 하는데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2천만 달러짜리가 제일 좋은 거 아니야? 최고의 기술, 평가한 최고의 세계적 비행기예요. 그 세 대는 사야 되겠고, 그다음은 4백만 달러 62형은 네 대나 다섯 대는 사야 되겠고, 비행기 회사를 중심삼고 열 다섯 대, 20대를 사야 되겠다 생각해요. 그러면 1억 달러 현찰을 만들어 가지고 지불 준비할 것을 벌써 수십년 전부터 선생님이 하라고 했어요.

효율이!「예.」여기 땅 판 돈 1천60만 달러 예금해 놨지?「세금으로 나가고 해서 전체 다 있지 않습니다.」세금 제하고 주나?「주하고 카운티에서 사 갔기 때문에 자기들이 받아야 될 세금이기 때문에 빼고 줬습니다.」그래, 얼마 남았어?「지금 남아 있는 건 6백 남아 있습니다.」도적놈의 새끼들이야. 6백에서 남는 것은 우리 교회에서 채워야 돼. 그래서 우리 교회의 투자로 삼아 주려고 그래.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양창식이 없구만. 그러면 1천60만 달러 중에 6백만이면 560만의 자기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날아갔으니 미국 교회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내가 도와주려는 것을 절반 꺾어 버린 것이 됐어요. 그거 미국에 써먹은 녀석들이 세금 내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 이것도, 현진 군이 사는 것도 세금 내지? 내나, 안 내나?「냅니다.」내는데 세금 2배를 받아먹는 것이 어디 있어? 그건 미국이 해야지. 그 세금 내라면 안 팔겠다고 그러지. 우리가 두 배를 내는데, 교회도 했고 그거 할 수 없으니 교회에서 받으라구.「그 대신 교회는 전체적으로 세금이 면제됩니다.」이제 면제돼 가지고 뭘 해? 다 팔고 갈 텐데.

6백만 달러에다 둘이 한상길하고 빚을 얻든지 해서 1천만 달러를 만들어. 효율이!「예.」협회 기물을 팔든가 뭘 하든가, 모금운동을 하든가 해서. 이 자식들, 공짜로 알고 있어. 세계 선교를 위한 기금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던 거예요. 내가 잘살기 위한 게 아니에요. 미국에 돌려주고 내가 떠나면, 먹여 살리던 주인이 없으면 무엇 갖고 먹고살아요? 워싱턴 타임스니 뭐니 모든 주인을 내가 만들어 주고 가려고 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미국에 종살이한 거예요? 미국을 살려 줄 주인 자리가 되지 못했으니 주인의 자리 간판을 붙이고 돌아가야 돼요. 알겠나? 한상길!「예.」그러지 않으면 우리 진생엎 컴퍼니(company; 회사)를 팔아. 시가가 얼마나 가나? 얼마?「모르겠습니다.」그런 것도 계산 안 해 보고 있구만. 그것까지 해서라도 앞으로 내가 돌아갈 때 미국에 남겨 줄 선물을 내가 받는데 미국을 도와주기 위한 선물로서 남겨 놓고 가겠다 이거예요.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박상권!「예.」거기에 이의 있어? 박상권이 어려웠을 때 배를 팔았던 것 그 절반 값을 여기에 투자할 수 있게 빚을 얻든 무엇이든지 준비하라구. 싫으면, 안 하면 내가 팔아 갈지 몰라. 총 판매한 것이 3억이 넘었지? 떠나기 전에 5억 이상 7억 이상 만들어 놓으려고 했던 거예요.「예.」

그랬으면 수산사업에 길이 있어 가지고 애들이 밥벌이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을 거라구요. 내가 팔아먹겠다는 사람이 아니에요. 남겨 줘 가지고 내가 없더라도 여러분 판로를 자체가 절반 이상이라도 보충해 가지고, 나머지 절반 이상 전도를 해 가지고 메워 나갈 수 있게끔 명령을 하는 것이 가당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선생님임을 알아야 돼요. 주동문도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주동문!「예.」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이름이 무가치해서는 안 돼

이제 내가 돌아설 때 여러분한테 권리를 찾아 주고 돌아서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뭐 미국에 이용당하는, 미국 공화당을 보호하고 민주당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미국 자체는 망해요. 내 말을 안 듣다가는 망해요. 그러다가는 망해요. 망한다고 보는 사람이라구요. 암만 돈을 써도 무너지게 돼 있어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하고 싸우고, 유대인하고 독일 사람하고 싸우게 돼 있어요. 싸움만 해 보라구요. 대번에 깨져 나가요. 미국이 왜 이스라엘을 도와줘 가지고 싸움을 붙였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큰 거예요. 거기에 한국은 곁다리로 붙어 가지고 내가 지금까지 그 탕감을, 구덩이를 메워 나온 거예요.

내가 떠나게 될 때 빨간 둥지를 남기고 가려고 안 해요. 여기에 내가 없더라도 다 끌고 나가 가지고 보태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 이상의 집을,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최후에 지도자가 가야 할 그 시간에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미국을 사랑한다고 해 가지고 다 팔아 치우면 뭐가 되나? 안 남지요? 뭐 그럴 수도 있는 거예요. 미국에 투자하는 돈만 해도, 지금 현재 한 달에 지불하는 것만 하더라도 내가 중국을 요리하고 소련까지, 아시아 제국을 요리하고 남을 수 있는 돈이에요. 그러니 돌려써야 할 때가 돼 온다면 돌려쓰는 데 있어서 미국이 그럴 수 있는 지원을 해 줄 수 있어요? 미국 회사가 말이에요. 완전히 손해 보고 하니까 그 손해를 천추만대 백인들이 황인들 앞에 갚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련 없이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여기 잘 왔구만, 한국 놈들. 한국 사람이야, 한국 놈이야? 선생님이 한국 사람으로 대하는 게 좋아요, 한국 놈으로 대하는 게 좋아요? 윤정로!「한국 놈입니다.」무슨 놈? 도적놈! 총 도적질을 한 도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각은 그래요. 여기서 아들딸의 집 사 줄 것을 해결하기 위해 통일교회 고생한 사람들 거지 패들에게 최소한도로 손이 닿거들랑 해결해 주고 다 했어요. 거기에 구세주의 이름과 메시아의 책임과 재림주와 참부모의 이름이 무가치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땅을 팔아도 그 땅이, 그때에 젖어진 땅이 백년 후에도 젖어진 땅으로 팔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축축한 땅, 샘물이 날 수 있는 땅을 만들어 놓아야, 근원을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이 참부모가 해야 할 일이라구요. 사막을 푸른 지대로 만들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도 무한동력이니 하는 것이 선생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하고 한국 사람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원수들이지요, 전부 다. 새빨간 원수들이에요.

역사의 재료를 보호하고 남겨야

고향을 내가 58년 동안 그리워했어요. 내가 뛰놀고 고기 잡을 때 문승룡이도 있지만, 따라다니면서 비사의 말로서 남겨 가지고 웃음거리가 됐던 그 모든 놀음놀이가 그리워요. 이제 그때에 어려운 세계를 개척하겠다는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뱀장어를 잡고 별의별 놀음을 하던 모든 것, 바닷가에서 투망질하면서 하루종일 한 마리도 못 잡으면서 해 지는 것하고 경쟁하던 그런 것이 다 그리워요.

요전에 야목에 가 보니까 다 없어졌더만, 절수 물들이. 그래서 내가 2억의 돈을 주면서 그 주변을 10억 이상이라도 사 줄 테니 사라고 했는데, 그걸 해결 못 하더만. 야목의 절수 물, 제1차 수련, 2차 수련을 받던 역사적인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 땅은 어디 갔어요?

그 땅에 있어서 고기가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게끔 그물을 만든 게 나예요. 개연에 찔리면 맨 처음에는 빨갛게 된 것이 아침이 되면 곪아요. 그걸 손으로 째 가지고 나오던 피를 닦은 손수건을 기념으로 남겨야 될 텐데 그거 어디 갔는지 모르겠고 말이에요. 박물관에 있으면 그게 다 일화(逸話)의 기록으로서 만세의 후손들이 그곳을 사랑할 수 있는 복지가 됐을 텐데.

역사 재료를 임자네들이 보호해야 돼요. 내가 없으면 말씀 책이 저렇게 안 남아요. 어려운 시대에 36억이라는 돈을 들여 출판해 가지고 다 일본에 나눠 주면서 꽁지를 대가리하고 물게 했어요. 이제는 물릴 수 있게 됐어요.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그래, ≪천성경(天聖經)≫이 날아가고 그 4백 권이 날아갔으면 어떻게 됐겠나? 선생님이 아니면 다 날아갔을 거예요. 역사적 재료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낚시로 잡은 고기 무게를 합산해 순위를 정해야

내일 돌아가? 내일이야, 모레야?「내일입니다.」내일 몇 시야?「열두 시 비행기입니다.」열두 시 비행기면, 내가 상금을 준다고 했는데, 2만5천 달러…. 1등은 1만 달러, 그다음은 7천 달러, 그다음은? 4등까지 1만 달러, 7천 달러, 5천 달러, 3천 달러, 그러면 2만5천 달러야?「예.」내가 돈이 없더라도 주고 다 그래야 할 텐데.

1등을 누가 했나? 전체 배가 열 대면 열 대 나간 배 가운데서 어느 배가 제일 많이 잡았나, 18인치 이상 총 무게에서 어느 배가 많이 잡았느냐 이거예요. 지금 어느 배가 많이 잡았나? 아까 한상길이 19마리 잡았다는데 거기가 1등이야?「예, 그제하고 어제까지 합해 가지고 25마리 이상 됩니다.」「마흔 네 마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백 열세 마리를 통계….」

아니, 제일 많이 잡은 배 1등 2등이 누구냐 이거야.「제일 많이 잡은 배요.」「제일 많이 잡은 1등이요? 어제까지요? 넘버 텐(10)입니다.」텐이 누구야?「넘버 포가 스물 네 마리 잡았고, 그다음에 넘버 식스가 스물 세 마리, 넘버 세븐이 스물 두 마리입니다.」누가 1등이야?「제일 많이 잡은 배가 몇 조예요?」「넘버 텐! 숫자가 적어도 사이즈가 커서….」아, 숫자가 암만 많더라도 상은 없어. 무게 가지고 1등이 되는 거야.「길이로 했습니다.」아, 길이든 무엇이든 무게야, 무게.「암놈도 있고 수놈도 있는데요….」암놈이든 수놈이든 무게로 하면 된다구, 제일 간단히. 길이는 왜 또 길이로 하는 거야?「그래서 길이가 1등을 재 보니까 492인치입니다. 그리고 2등이 486….」무게는, 무게?「무게는 안 쟀습니다.」무게를 재라고 했지, 내가 길이를 재라고 그랬어?「암놈 수놈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암놈 수놈 전부 다, 암놈을 잡나 수놈을 잡나 따로 잡나 결과는 마찬가지지. 무게가 문제지, 어디 가서 사 오게 되면 길이 가지고 값을 치르나? 장사하는 사람이 왜 그래?「배마다 길이는 잴 수 있는데요, 저울이 배마다 없습니다.」저울을 사라구.「오늘부터는 무게를 재겠습니다.」그거 안 돼. 다시 해야겠구만. 그건 무효야. 하라는 대로 안 하고…. 내가 길이를 재라고 그랬어? 꿈에도 생각 안 했는데. 길이 먹겠나? 무게 먹지. 길이 핥아먹을래?「아버님, 길이로 하나 무게로 하나 거의 비슷합니다.」아, 비슷하다 해도 하라는 대로 해야지. 자기들 멋대로 해?「오늘 무게도 달고 길이도 잴까요, 무게만 할까요?」무게를 재야지. 길이를 재라고 나는 얘기도 안 했어.「18인치 이상 돼야 하니까요.」18인치 이상 되게 되면 전부 다 합격이야.

「그러면 오늘 무게까지 해서 통계를 내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건 길이로 하고요….」세상에, 그렇게 하는 법이 어디 있어? 시험 문제는 하나의 방법이지, 이랬다저랬다 할 수 있어? (웃음) 세상에 말을 그렇게 해. 그거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 선생님은 그런 것 안 통해.「그러면 오늘 것만 할까요?」오늘 것만 한다면 그만두는 게 낫지. (웃음) 기분 나쁘게 왜 해?

다음에 내가 19일날 여기 있게 되면 여기서부터 전세계적으로 191개 국을 초청해 가지고 여수?순천에서, 요즘에 농어 잡이 하고 감성돔 잡이 대회를 다시 작년에 한 절반 규모로 여수?순천의 지원을 받지 않고 우리 자체만으로도 해야 되겠어요. 4억8천만 달러 지불했어요. 5억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했는데, 그 이상 지불 안 하고도 그 대회를 할 수 있어요. 그거 한번 할까, 안 할까? 아, 물어보잖아?「하시지요.」하게 되면 지금 여수?순천이 떠요.

헬기 전시장을 만들어 미국 정부를 활용해 판매할 수 있게 하라

내가 비용이 있거든 한다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다섯 개 헬리콥터 회사에서 판매하는 걸 갖다가 전시장을 만들어 가지고 판매하는 거예요. 191개 국에, 이거 미국 회사인데, 미국 회사의 지점을 만들고, 미국 정부의 자원을 중심삼고,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협조하고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가 협조하고 미국 정부가 협조할 수 있게끔 해서 대사관을 활용해 가지고 나발 불고 선전시키려고 그래요. 알겠나?

중국도 헬리콥터를 타고 어디든지 가고 소련도 가는 거예요. 아시아에서 어디든지, 아시아 제국을 전부 연결시켜 가지고 고차원의 고급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거예요. 주동문! 세 대가 작아. 빌려 주는 거야. 알겠어?「예.」어느 나라에 갈 때는 우리 한국의 운전 잘하는 사람으로 해서 타고 가 가지고 비행기 운전할 수 있는 기간과 그 비용을 가지고 받아 오면 그만이라구. 그거 미국 회사가 되는 거야.「예, 알겠습니다.」알겠나?

그러니 미국 대사관이 뉴욕에 가 가지고 비행기 팔 수 있는 선전을 대통령, 국회의장, 재벌들을 동원해서 해 가지고 ‘하나씩 사야 되겠소!’ 하면 사겠나, 안 사겠나? 사겠나, 안 사겠나?「사겠습니다.」난 안 사! 여러분은?「삽니다.」난 안 산다니까? 임자들은? 그게 장사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내가 돈 대 준 것을 벌어서 메우려고 생각해요.

주동문, 어때?「예, 알겠습니다.」‘알겠습니다’가 아니야. 나발 불고 북 치라는 거야, 이 녀석아. 선두에 서라구. 주동문 이름이 낙엽이 안 돼. 떨어지면 거기서 순이 나와서, 뿌레기가 나 가지고 새로운 나무가 나온다고 생각하라구. 알겠나?「예.」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고 누구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청산하고 가려고 그래요. 주인 자리를 잡아 줘야 되겠어요. 그래서 미국의 제일 좋은 이 회사를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미국 대사관이 우리를 얼마나 이용했고 말이에요, 공화당이 얼마나 우리 신문사를 이용했느냐 이거예요. 주인 될 수 있는…. 값을 들였으니 값을 들여 가지고 미국 기독교를 살리고 미국 국민을 살려 줘야 돼요, 미국 정부는 망하더라도.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그래야 하나님이 불쌍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건 일당백! 변할 수 없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게 안 되면 여기 벨베디아도 팔고, 여기 현진 군의 집도 팔아서라도 그런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1억 달러 절반은 미국에서 거둬야 되겠어요. 미국은 외국 선교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의 자세, 책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우리는…. 외국의 후원자금도 지금까지 거꾸로 깎아먹었어요. 세금도 이중으로 지불하게끔 효율이 그러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보고 의논해야 될 것 아니야? 팔기는 뭘 팔아? 내가 헬리콥터 장소를 만들든가 해 가지고, 비행장을 만들어 가지고 팔아먹을 텐데. 선생님이 경제에 문외한이 아니에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

1년에 책임을 해야 할 것이 16억 달러야, 20억이야?「전체 금년 예산이 20입니다.」그 20을 맞춰야 되지. 20억이야. 그건 딴 길이 없어. 내가 하는 대로 해야 돼. 이제 한?일터널과 고향을 찾는 거야. 삼팔선 철폐! 이 계획이라구, 지금.「예.」

그러니까 일본 대사, 주동문의 이름을 빙자해서 교섭하는 것을 인정하라구. 나종일 일본 대사 말이야.「예.」거기에 레오나르도? 전체 이양했으니 이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하면 한국이 좋고 당신도 미국의 대사까지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고 그런다고 그래. 알겠어?「예.」대사 하고 싶으면 대사 만들어 줄 거라고 말이야. 약속하라구.「예, 알겠습니다.」눈감고 문 총재가 하자는 대로 하면 손해 안 볼 테니까 나라를 말아 넣어 가지고 미국을 붙들게 만들어야 돼. 알겠어?「예.」

국민의 80퍼센트가 미국을 반대하고 있어요. 그거 어떻게 해? 방패막이 하려면 그 일밖에 없어요. 잘 깠어요. 알겠나, 유정옥?「예.」20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조총련, 민단, 일본 통일교회 한국 사람을 원조할 수 있게, 너희들 친척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은행의 예금통장을, 일본에 있는 은행의 전멸을 막아라 이거예요. 뭐 수백억 달러가 될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한번 멋지게 내가 싸움을 해 가지고 세계를 벌떡 뒤집어 놓는 일을 하려고 생각하는데, 이것들은 생각들이 미치지 않아요. 30일 일본에 돌아가게 되면 나종일이랑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대사, 미국까지도 초청해 가지고 가담시켜서 하려고 하는 것이 지금 헬리콥터 구매권이에요. 알겠나?「예.」주동문, 알아,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

선생님이 그냥 그대로 ‘퉤!’ 침 뱉어 가지고 묻혀진 침을 소제하기 위한 게 아니에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떠나게 될 때 누가 여러분을 도와요? 거지 패들! 돈만 있으면 전부 다 빼 쓰고 팔아먹고 이러던 녀석들! 누구를 믿어?

곽정환은 그 면에 철저한 사람이에요. 박보희한테 맡기게 된다면 말이에요, 박보희 예산의 절반도 안 돼요. 그래 가지고 나머지, 얼마 남았다는 결과까지 보고해요. 대회 하면 그렇게 많은 대회를 해도 전부 다 영(0)으로 맞춰요. ‘얼마 얼마 모자라고, 얼마 이렇습니다.’ 이렇게 할 줄 몰라요, 전부 다 공적으로 맞게끔.

황선조는 전부 다 맞게 하나? 나 그거 안 믿어요. 미국에서 내가 경제 분야를 자기들에게 맡겨서 할 때는 돈이 밑지지만, 내가 관리해 가지고 경리 책임자를 세워서 하면 28퍼센트에서 32퍼센트, 평균 30퍼센트를 절약할 수 있어요.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하늘을 위해 고생하면 후대 후손이 복을 받는다

일본 여자들, 이 불쌍한 것들을 내가 이용해 먹으려고 하지 않아요. 젊은 여자들을 길거리에 내세워 가지고 망신당하고 욕을 먹을 수 있게 보내는 것은, 일본의 죄를 탕감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아시아 제국을 침력한 침략국이에요. 그걸 감수해야 돼요. 다 탕감하거들랑 그 몇백 배, 몇천 배 그 후손들을 통해서 변상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위해 고생한 여러분의 후대 후손이 복을 받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렇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동정을 못 해요. 동정했다간 다 도망가 버리고 말아요. 눈을 감고, 피눈물을 아래로 보이지 않고 이 일을 해서 너희들의 갈 길과 너희들 미래 불쌍한 민족에 이익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알겠어요?

*일본은 지금 1억 2천 5백만인데, 5천만 이상은 일본에 살 수 없어요. 7천 5백만은 이민을 보내야 돼요. 그런데 일본 자체가 이민정책을 실시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거예요. 아시아에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소련을 비롯한 태평양을 중심삼고 침략국가로 찍혀 있는 낙인을 지울 수 없다구요. 역사가 천명하고 있어요. 그것을 지울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선생님. 그래서 교차결혼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일본 사람으로서는 각국에 흩어진 사람들 가운데 거기서 죽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한 민족에 통일교회의 사상을 심어 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 자체를 잊어버려야 돼요. 그 땅에 뼈를 묻을 수 있도록 역사를 움직이려고 하는 섭리관을 가지고 선생님이 여러분을 고생시키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워서 그러한 방향으로 밀어붙인 것이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58년 동안 문 선생을 환영한 정치인은 한 사람도 없었어요. 그러한 입장에서 반대하던 사람들까지 동화시켜서 모두 다 도와주겠다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나카소네라든가 후쿠다 수상은 선생님이 세웠던 수상들이에요. 그 사람들도 선생님의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망했다구요. 지금에 와서 선생님의 말을 안 들었던 것을 후회하고 있을 거라구요.

일본 자체가 침략국가로 낙인이 찍혀 있는데, ‘한국에 죄가 없다. 중국에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 미국에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는 변명은 통하지 않아요. 미국에 선생님은 이상한 짓을 한 적이 없다구요. 중국에 대해서도 많은 경비를 투입했어요. 지금 문교성을 중심삼고 텍스트북 24권을 발행했다구요. 막대한 돈을 투입했어요. 원수국가를 위해서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중국에서 제1대의 지도요원들은 사라지고 제2대들에게 선생님이 관심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잘 되어서 낚시에 걸리는 것처럼 걸리게 되면 중국도 국교가 돼요, 국교. 국가의 종교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이 국가의 정책에 있어서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에 가서 손해를 본 것을 중국에서 만회할 수 있는 희망이 있으면 아시아를 대표해서 미국에 투입한 선생님의 희생이 승리의 결실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길을 직행하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돌아가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 나카소네가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을 곳이 없어요. 그것을 희망으로 삼게 해서 다시 그러한 방향으로 도와줄 수 있는 자신이 어떻게 해서든지 새로운 당을 만들어서라도 그런 기반을 이어 나가지 않으면 일본의 희망은 없다는 거예요. 오야마다! 오야마다(小山田), 조그만 산에 있는 밭, 절간의 가난한 중의 아들, 경제적으로 아무런 수완이 없어요. 그냥 원리만 설명할 뿐이에요. 효과가 없어요. 알겠어요?

유 상(さん)이 가서 일본을 유지시켜 나왔어요. 일본 사람들끼리 내버려두었더라면 흘러갔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5년 더 됐다면서?「7년째 됐습니다. (유정옥)」4년 반, 4년 이내에 돌아오라고 해 가지고 보낸 것 아니야? 일본이 책임을 못 하기 때문에 자기가 거기 있어 가지고 말씀을 중심삼고 남겨야 될 책임을 강조했기 때문에 그것이 이제 전통이 생겼다구. 그러니까 전부 다 훈독교회…. 여자들도 아들딸을 많이 키우라는 거야. 그러면 살아남는 거야.

섭리의 노정에 후손을 남기고 가야

*알겠어요, 일본 여자들? 패예요, 사마(樣)예요, 상(さん)이에요? 어느 쪽을 원해요? 패예요, 사마예요? 여사들이에요. 좋은 말을 하면 모두 다 입을 벌리고 웃는 표정을 짓지만 안 좋은 말을 하면 음…. (웃음) 옛날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그럴 수 있는 실적이 없잖아요? 일본 사람들로서 세계를 감당해야 될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죽도록 내몰더라도 그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하면 일본을 사랑한 선생님이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체면이 서지 않아요. 변명할 길이 없어요.

여기까지 들어온 이상에는 에베레스트산을 넘어가면 넓은 평지가 나타나요. 학 같은 것은 계절을 초월하여 왔다갔다하면서 알을 낳아 후손을 남기는데,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할 거예요? 섭리노정에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흘러가 버려야 되겠어요, 후손을 세계에 남기고 가야 되겠어요? 일본을 좋아하는 국가는 없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시게 된 것이지, 여러분이 잘나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사모하지요? 사모해요, 사랑해요? 어느 쪽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모예요? 해와라면 사모하는 정도가 아니에요. 약혼한 남편을 대해서 죽음을 초월하여 위해 주고 싶은 심정권을 열(烈)이라고 하면 열이에요. 여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상속권, 왕권을 상속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여사님이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제는 일본 사람에게 빚져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191개 국에 미국 헬리콥터 회사의 지점장들을 시킬 것이고, 안 되게 되면 3대를 중심삼고 자기 대고모로부터 고모로부터 자기를 중심삼고 데려가서라도 그것을 성사시킬 수 있는 요원들로 배치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본사에서 파는 몇 배를 팔아 제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감독할 거예요. 헬리콥터를 타고 감독할 것이고, 오색 가지 회사에 있는 이들을 감독할 거예요. 세계에서 비즈니스 하는 재벌들의 비행기 3대를 갖고 있어요. 비행기니 무엇이니 타고 어디든지 날아다니면서 감독하는 거라구요. 잘한 사람들을 나라에 있어서 상금을 예산해 가지고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나 돈 필요 없어요. 알겠나? 한 푼이라도 긁어다가 자기 기반 닦을 생각 없어요.

여기 미국에 있어서 일본 사람 기반,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일본 정부를 긁어대면 한꺼번에 ‘뻥!’ 해요.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내가. 그런 것을 살려 주려고 역사의 오점을 감춰 놓고, 철판을 깔아 놓고 불도저로 지나가 가지고 적지의 고지를 함락하면 끝나는 거예요. 알겠나?「예.」

빌딩 양식장을 해서 경제적으로 어떻게 됐다는 기록을 남겨라

저기 신 뭣이?「신명희입니다.」임자는 이제는 양식하는 것도 그냥 그대로 하겠다고 생각한다며? ‘그냥 그대로 계속하겠다고 생각한다며?’라고 내가 물어보잖아? 그래, 안 그래?「현실적으로 2층 3층으로 하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그건 어차피 누가 해 봐야 돼. 누가 해 봐야 돼.「땅이 조금이라면 몰라도, 땅이 있는데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서 건축을 하는 것은….」따로 허가 낼 수 없어. 2층 3층만 하면 조건으로 해서 땡깡 부려 가지고 물을 갈라서 온도도 차이 있기 때문에 조정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만들면 뭐라고 그래? 다 헐어 버리고 깨뜨려 버리려고 그래.

허가를 낼 수 있어? 땅이 있다고 허가를 내주나 말이야.「그 옆에 증설은 될 수 있습니다.」아, 증설하느니 그 땅 말고 딴 데를 중심삼고 3층으로 올려 가지고 하게 된다면 말이야, 비용도 덜 나가고 다 할 텐데, 물도 덜 나가고 그럴 텐데 한 번 하면 세 번, 3층까지 쓸 수 있고, 인건비도 세 공장을 한데서 하면 얼마나 절약돼? 컴퓨터에 집어넣어 가지고, 한번 돈만 들여서 시설하면 몇십년 그냥 해먹을 수 있는데.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

여수에 있어서 23억을 가두리를 하기 위해서 예산 책정해 줬나, 안 해 줬나?「해 주셨습니다.」그거 지불해 주는 거야. 그런 준비를 할 사람이 없어. 임자가 제주도 것을 팔아 가지고 여수로 옮겨오겠다는 생각 해 봤어? 아, 물어보잖아?「아버님, 양식은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 조건이 제주도가 좀 좋습니다.」

이스라엘 나라 전체, 세계 나라의 양식, 인도네시아 나라에서 하고 있는 양식 전부 다 선생님이 하게 되면 양도해 주게 돼 있다구요. 팔라우 같은 나라는 몇천만 달러 할 것 다 약속이 돼 있어요. 그런 것 모르지? 자기 생각권 내에서 헤엄치다가 선생님이 가려고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아.

국제무대에 내세워 가지고 한국의 양식을 자랑하려면 남이 하지 않은 무엇이라도 해야지. 3층 양식장이 있으니 경제적으로 어떻게 된다는 걸 기록으로 남기라는 거야. 내가 선전해 줄게. 뉘시깔을 한 곳 바라보고 거기에 처넣어야 망해, 망해. 누가 자기편이 되겠나?

요 전번 책임자가 누구? 주 뭐이?「주해성 씨입니다.」그놈의 자식, 내가 9억이라는 돈을 현찰로 그걸 짓는다고 해서 줬는데, 세상을 몰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했어요. 사업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할 때, 한 가지 생각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거 안 되면 두 가지 세 가지 네 가지, 사방팔방을 걸고 내가 노력할 것을 생각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50년 전부터 지금 이 목적을 위하고 지금까지 와서 취미산업까지 결착을 지어 놨어요. 이제 그 일을 해야 돼요. 내가 비행기 타고, 헬리콥터 타고 남은 일년 할 것을 한 달 이내에 할 수 있으면 그거 자랑이지. 종교 지도자가 무슨 세계 비즈니스의 왕들도 타지 못한 비행기가 뭐 그렇게 필요해요? 안 그래요? 나는 소리를 듣고 퉤 침 뱉어요.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벤츠 차를 타고 다니는 것도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려면 거기에 가당할 수 있는 실적을 내가 추구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몇 년 이내에, 죽기 전에, 12년 내에 기반을 닦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콩 튀기듯 바쁜 충격을 받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주동문,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내 눈에 보이는 게 없어, 이제는. 워싱턴 타임스를 불질러 놓고 폭파 다 해 버려요. 브리지포트 대학교도 그렇고 다…. 그런 선생님인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비행기 판매를 일본 여자들에게 맡길 계획

일본 말로 앗싸리 해야 되는 거예요, 앗싸리. *아무런 미련이 없어요. 잘못되면 깨끗이 정리해 버려요. 아무것도 트집이 잡힐 만한 짓은 안 해요. 앗싸리, 깨끗이 정리해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일본 말로 하면 알아듣지만 한국말로 하면 좀 그렇지요? 일본 말보다 못하지요? 그런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부모님의 답답함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뭘 해요? 여러분의 2세들을 한국 민족까지 교육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어요. 일본만으로써는 세계를 움직일 수 없어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사방팔방으로 활보하는 여성상을 갖춰야 되는 거예요. 그런 여자한테서 태어나는 남자는 세계적인 아들딸을 키울 수 있어요. 그래서 3세 양육의 기반을 닦아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3세를 사랑해 보신 적이 없어요. 여러분 이상으로 선생님을 사랑하는 후손을 일본에 남기지 않으면 일본은 흘러가요. 그러니까 고생을 시킬 수밖에 없다구요. 고생시키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생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헌금하는 돈을 선생님은 한 푼도 쓰지 않아요. 여러분한테 빚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본을 위해서 미국을 세워 가지고 연결시키려고 하는 생각을 천황도 못 하고 수상도 못 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알겠어요?「하이.」알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귀가 보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는 한국 사람이야? *알면 왜 손을 안 들어? 무슨 뜻인지 몰라서 그래? 그러니까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낙제생이 된다는 거라구.

이번에 이스라엘에 가면 제1선에 나서는 거예요. 목전에 기관총을 맞고 쓰러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모 이상으로 위로해 줄 수 있는 간호사처럼 되어야 해요. 좋은 게 아니라 힘든 거예요. 지금은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같은 것도 가고 싶어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각오를 했어요? 단호하게 각오한 적이 없잖아요? 그 대신에 선한 영계를 선생님이 데리고 가요. 무책임하지 않아요. 절대적인 책임을 지기 때문에 여러분도 적당하게 실적을 남길 수 없어요. 알겠어요?「하이.」하이!「하이.」알겠어요?「하이!」더 큰 목소리로 대답해 봐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 녀석들을 후원하라구요. ‘알았습니다.’ 해 봐요.「알았습니다!」박수 하라구, 너희들. (박수)

그게 무슨 놀음인지 모르니, 알았으면 박수해 주니까 잘 하라구요. 알겠어요? 오빠들 대신해 가는 거예요. 언니들 대신해 가고, 여러분 나라의 천황 폐하 여편네로부터 수상의 여편네가 가지 못하니 대신 간다고 생각하고, 아시아인들을 전부 다 개문시키기 위한 키(key)와 같은 놀음을 하러 간다고 생각하라구요.

그것이 숙명적인 과제예요. 운명이 아니에요. 아무나 할 수 없어요. 해와국가라는 이름을 가진 그 나라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이 완성될 때까지 해야 돼요. 이제 비행기 회사의 판매를 여러분 일본 여성들에게 시키려고 그래요, 전세계에서. 그렇기 때문에 외국어를 많이 배워 두라구요.

손을 대서 이루지 못한 것이 없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그래도 세계를 많이 알았지요? 외국어를 많이 배우려고 하지요? 일본 여자들이 장사해야지요, 장사. 장사시켜야 돼요. 섬나라가 이제는 장사를 해도 몸을 팔 수 없어요. 바닷가에 나가 *진흙이 묻은 옷을 입고 추위를 견디면서 조개 같은 것을 잡아 가지고 국가를 도와주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섬나라는. 그런 것은 뭐 수수께끼 같은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운명적인 천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영계가 도와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저 뒤에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들려요?「하이.」안 들려요, 들려요?「안 들립니다.」안 들려요? 귀가 먼 것 아니야? (웃음) 왜 아침 일찍 와서 앞에 앉지 않고 뒤에 앉았어? 뒤에 앉아 있는 사람은 탕감으로 안 들리는 것이 당연한 거예요. 불평이 있으려 해도 있을 수 없어요. 있으려 해도 있을 수 없다는 말은 없잖아요? 있다와 없다의 둘이 있으려 해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중으로 주체와 대상을 생각해서 한 말이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심각하게 들어 보면 모두 다 30퍼센트 정도는 못 알아들을 거라구요.

잇쇼켄메이(一生懸命; 아주 열심히)! ‘잇쇼켄메이’ 해 봐요!「잇쇼켄메이.」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준 말이 반쇼(万生) 뭐라구요?「켄메이!」굉장한 거예요, 반쇼켄메이. 손을 댄 것 중에서 이루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러한 결심으로 노력해 왔어요. 선생님 앞에서 손의 부끄러움이 없어질 때까지 말이에요. 선생님의 손은 그렇게 크지 않지요? 발도 크지 않아요. 이렇게 작아요. 엉덩이는 커서 책상에 앉아서 사무를 보면서 살아야 될 선생님이 지옥의 밑창을 거쳐서 올라왔어요. 이렇게 서서 두 시간이 지나면 부어요, 발이. 피가 밑으로 내려가서 안 올라오기 때문에 지친다구요.

그렇게 지친다고 해서 그 자리를 피할 수 없어요. 지치게 되면 극한의 경지까지 넘어가자는 것이 선생님의 결심이에요. 이런 정신으로 해 나가는 거예요. 이런 일터에서 쓰러져 죽는다고 하더라도 불쌍하지 않아요. 그러면 역사 가운데 성지의 꽃으로 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이 참부모이기 때문에 참딸들이 그 이상의 효도를 해야 된다는 것이 현재?과거?미래를 두고 생각해 보더라도 성스러운 가르침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낚시대회를 다시 하되 대대적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자, 시간 됐다, 시간! 여덟 시 됐어요. 그만 하자구요.「소제목은 다 끝났습니다.」다 끝났어? 그러면, 여기 유정옥은 가야지?「예.」그 판타날의 3백만 달러를, 곽정환이 어저께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러면서 나보고 해결해 달라고 하고 가더라구. 생각이 돌거든 조금 생각해도 괜찮을 거라구.「행사요? 그건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어?「예.」그거 고마운지고! 기도하라구. 기도하고 가. 미리서 기도하고 가라구.「예.」(유정옥 회장 기도)

그래, 한국 사람들 중에 이스라엘로 가야 할 사람들이 누구야?「한국에서 여자들로 40명 보내겠습니다. (황선조 회장)」그 뜻을 위해서 데려온 사람들이 누구 누구였어? 일어서 봐요. 번호 해 봐요. (한국 남자들 24번까지 번호 함)「한국에서 여성들로 준비를 시켰습니다.」전부 40명?「예.」이들은 가서 여성들을 교육해야 될 것 아니야?「예.」그러면 내일로 돌아가는 거야.

여수?순천에서 피싱(fishing; 낚시)대회를 다시 한 번 해 봐? 「예.」하면 좋을 거라구. 나도 관심이 많아.「예.」그래 가지고 이제 앞으로 명년에 할 때는 세계 표창도 많이 하고, 대대적인 대회를 할 수 있는 그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 대회를 지도할 수 있는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나이들이 많았으니까 자기 고국에서 남길 수 있는 무엇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피싱 대회라든가, 그다음에는 헌팅(hunting; 사냥)이라든가 클레이 사격대회 같은 걸 만들려고 그래요. 그다음에 주동문한테도 얘기했지만, 여기 미국에는 각 주에 수렵장이 많기 때문에 수렵장에 팔 수 있는 조류를….

주동문! 지금 현재 우리 수렵장에 새를 몇 종류나 지금 하고 있나?「열다섯 개입니다.」동물들은 안 하지?「예, 안 합니다.」토끼라든가 여우라든가 너구리라든가 이런 것까지도 해야 될 텐데, 오소리 같은 것은 약재로 잘 써요. 앞으로 우리가 이제 양식장을 해서 팔기 위해서 그런 것도….

열 다섯 종류야?「예, 그렇습니다.」회사 같은 것 인수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길러 가지고 우리가 배치하기 위해서도 기르는 장소를 확장시켜 가지고 열 다섯 종류라도 앞으로 훈련해 가지고, 미국 대신 한국에서 사육해서 세계로 수출하게 된다면 먹고살 수 있는 거예요. 이게 큰 거라구요.

클레이 사격도 하면, 여러분이 수렵대회를 각 나라를 코치해 가지고 조류들을 쏘는 것도 해야 되겠어요. 젊은 층, 중고등학교 교육에 절대 필요해요. 24세 대학 나오기 전까지는 해 놓으면 아주 미쳐요. 미친다구요. 그런 면에서 상당히 유망한 길을 지금 출발했으니만큼, 거기에 대치 대비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피싱 대회를 하는데, 몇 월이 제일 전성시기인가?「10월로 알고 있습니다.」요전에 10월 22일인가 할 때는 3주일 연장해서 하지 않았어?「아, 그때는 태풍 때문이었습니다.」태풍 때에 했으니까 고기가 안 잡힐 때라구. 태풍 때는 고기들이 전부 다 나가 가지고 잡혔지, 본래는 전성기가 아니잖아? 그거 자리잡아 가지고 정해서 대사관을 중심삼고, 미국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지금 현재 우리가 헬리콥터를 팔 수 있는 지역을 앞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이번 낚시대회에 와 가지고, 그런 예비 훈련도 해 봐야 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비행기 생산 공장을 준비하기 위해 활용할 요원들을 교육해야

그전에 우리가 비행기 몇 대를 사 놓아 가지고 훈련도 하고, 보고 태워도 주어서 취미를 가질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주동문! 선생님이 말한 것 듣고 있지?「예.」오늘 내일 할 때는 단언을 해 가지고 거기에 있는 비행기 몇 대, 못해도 열다섯 대를 준비해 가지고 금년 내에 양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게 좋을 거라구.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명년 6월, 7월, 8월까지 그거 어떻게든지 물면 될 거라구요. 그러려면 그 가격이 많이 나갈 거예요. 1억 달러를 중심삼고, 거기에 통일산업을 중심삼은 부대적인 시설도 합해 가지고 부속품을 깎든가, 현대나 대우까지도 엮어 가지고, 이 회사가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는데, 우리가 헤게모니를 쟁탈하기 위해서는 그런 판매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현물 비행기를 사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수?순천 지역에 해 가지고 공장까지 만들면 부지는 반은 정부가 대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헬리콥터만이 아니라 못해도 한 2천 미터, 1천7백 미터의 비행장까지 만들면, 일반 사업 비행기, 비즈니스용 비행기까지 날 수 있게 그것도 해 놓으면 앞으로 여수?순천이 크게 발전하는 지역이 될 수 있어요. 또 그다음에는 거기에 제철소가 있지요? 조선소도 있고. 그 둘 다 우리가 정부와 해 가지고 협조 받을 수 있는 길도 있기 때문에 좋을 수 있는 길을 우리가 가져온다고 본다구요.

그러한 확대 공장으로서 하기 위해 이 피싱 대회를 할 때에 간부 요원들을, ―알겠나?「예.」― 기독교 요원들이라든가 종교 요원이라든가 중요 요원들을 못해도 일주일 이상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교육해 가지고 써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 사람들을 월급을 주고 우리가 한 5억을 쓰더라도 우리 사상을 물들여 가지고 활용하게 되면, 앞으로 우리가 판매사업을 세계화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을 중심삼고 좋은 길을 열 수 있는, 훈련적 기반을 열 수 있는 이런 길이 열린다고 보기 때문에 복잡하고 어렵지만 그걸 극복해서 책임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돌아가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4월 19일 날 여기 있을지 저기 갈지 몰라요. 그건 뭐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도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경연대회를 해야 되겠다 할 때는 여러분 외에 제2인자들을 불러 가지고 참석시키는 것도 필요할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몇 명이나 동원할 것 같아?「저희가 숫자를 정해 주는 게 좋을까요? 숫자를 저희가 정합니까, 참석할 사람들?」

아, 191개 국이 전부 다 이번에 모여야 되겠어요. 여기서 준비하고 또 한국에 가 가지고 경연대회까지도 치러야 되겠다구요. 몇 번 치르면서 거기에 각 나라 대표 될 수 있는 선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인 경연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들을 묶어 가지고 새로운 교육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교육은 비행기 회사에서 6개월이면 6개월 투입할 것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알겠나?「예.」

그 준비, 단체 훈련에 군대 이상의 자세를 가지고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돌아가서 기다려 가지고 그날을 위해서 실적을 남겨 주기를 부탁한다구요. 알겠지요?「예.」

이제 스물 네 명! 이 사람들이 가자 지방에 갈 수 있는 것도 그런 면에 특별히 사용해도 괜찮아. 영어 같은 건 대개 다 하지? 다 그럴 수 있는 사람 아니야? 브로큰 잉글리시(broken English; 엉터리 영어)라도 해 가지고 대사관도 교섭할 수 있기 때문에 경연대회에 참석하는 이곳과 한국, 두 곳에서 191개 국가를 참석시키고 여기 헬리콥터 회사의 간부들을 참석시키고 한국에 가 가지고는 여수?순천 대회에 가담해 가지고 동역자로서 세워 가지고, 우리가 합해서 뜻 앞에 보충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구요. 식구 불리는 것보다 좋을 수 있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정성을 다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예.」앉으라구요.

오늘 부모님과 같이 하는 낚시의 의의

그러면 오늘 나도 배에 나갈까, 말까? 비가 오나?「예, 아침에 비가 왔습니다.」어저께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선생님 배에 못 탔지? 오늘 여기서 한국에서 온, 여수에서 온 괴물들, 늙은이들은 선생님이 탈 수 있는 배에 타라구. 알겠나? 몇 명이야, 여기?「네 사람입니다.」네 사람하고 그다음에는?

박상권, 타겠나?「예.」다섯 명, 그다음에 그 가외에 운전하는 사람이나 모시는 대신할 수 있는 한 사람하고 해 놓고, 여기에 가외 사람은 태우지 말고, 이 사람들을 태워서 내가 하루 낮이라도 같이 해 줘야 여기 경연대회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고 여수?순천 낚시대회에도 관심을 가지리라고 본다구요. 자기 고향이니 모범적인 이런 책임을 지기 위해서 한번 배에 데리고 나가서 낚시질도 하루 해서 인상을 심어 주려고 생각해요. 알겠나? 일어서 봐요.

문 사장 둘 어디 갔나? 몇 사람이야, 그러면?「다섯 명입니다.」다섯 명! 그다음에 나하고 여섯 명, 박상권 일곱 명, 그다음에는? 피터 김, 갈래?「예.」피터 김, 여덟 명! 운전수 한 사람 누가 하겠나?「가게야마하고요, 아홉 명입니다.」그러면 딴 사람은 탈 필요도 없구만.「아버님이 타시면 켄이 타야 됩니다.」켄 그 사람은 특허를 가졌어?「경호하기 위해서요.」경호 필요 없어. 내가 경호 이상이라구.「그러면 아홉 명 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누가 있나?「김부태 있습니다.」김부태도 안 타. 딴 배 타라구. 나 경호 필요 없는 사람이라구요. 괜히 복잡하게 할 필요 없어요. 내가 이제 자유인이 됐기 때문에 경호원도 다 해산할지 몰라요. 절약해야 되겠다구요. 생활비를 누가 대 줘요? 그래요. 공적인 뭣도 그래서 내가 확대 안 하려고 그래요. 서울서 순천 오는 데 30명이 따라 나서요. 20명이 보통 넘더라구요. 한국 돈으로 3백만 원, 5백만 원이 달아나더라구요. 따라다니는 것이 뭐 자랑이야?

효율이!「예.」나한테 허락 받은 누구 감정해 가지고 데리고 다닐 생각 하라구. 알겠나?「예.」인원을 제한하고 다 그래야지. 절약해야 되는 거야. 그래, 황선조 하나 태워 줄까? 거기는 사장이야? 배 장이야?「아닙니다.」타려면 타. 거기에 열 명 타지?「예, 열 명 탑니다.」

자, 그렇게 알고, 그 가외 사람은 딴 배 타겠으면 타고, 안 나겠으면 나가지 말고 쉬겠으면 쉬고 그건 마음대로 하라구요. 이제부터 내가 낚시를 그만두려고 벌써 3년 전에 얘기했다구요, 낚시 안 한다고. 이제 고기를 잡으면 말이에요, 놔주고 싶은 생각이 나지, 잡아다가 먹고 싶은 생각을 안 해요.

어저께 우리 궁이(신궁님)를 데리고 갔더니 모가지를 쭉 하니 ‘목 아파, 목 아파! 엄마, 목 아파!’ (웃으심) 이러고 있더라요. 내가 상당히 충격을 받았어요. (웃음) 이야! 그 새끼들과 있으면 어드렇겠나? 나를 대해서 ‘저놈의 할아버지, 허드슨 강에서 내 눈앞에서 빨리 죽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느끼게 되니까 말이에요, 큰 고기 잡는다고 소리칠 수 없어요.

어저께도 할 수 없이 어머니를 데려갔기 때문에 큰 것 잡아 가지고 사진들을 찍었는데, 사진 찍어 주는 것이 자기에게 기념물 중에 귀한 기념물이 되기 때문에 사진을 찍었어요. 오늘도 ‘큰 놈 한 40파운드 될 수 있는 걸 잡게 된다면 복 받을 수 있는 패들이겠구만.’ 하는데, ‘고기야, 나를 봐서 고기야 물지 마라. 저 사람을 봐서 물라.’ 하면, 안 무는 데 가서 헤치고 제일 못 잡는 이런 패가 될지 모를 거라구요. 그러니 희망 갖지 말고 나가라구요. 알겠나?「예.」알겠지요?「예.」

자, 그러면 오늘 전부 다 그렇게 낚시 나가는 거예요. 나도 밥 먹고 나갈 거라구요. (경배) *

예수님 왕권 즉위식과 환고향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2장 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부터 훈독)

몸이 하자는 대로 하면 지옥,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면 천국 가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 무사통과입니다. 이럴 경우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복합적인 중심 자리에 계십니다.』

이렇게 볼 때, 미국에 참가정이 있느냐? *노(No)! 이게 문제예요. 어떻게 복귀하느냐? 그 복귀가 우리의 책임이에요. 그것은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어느 누구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결혼과 중심을 연결하는 목적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절대부부는 절대 생식기를 중심삼고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하는 데서 세워지는 것입니다. 생겨나기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위해서 생겨났지 위하라고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천국 지옥이 간단해요. *어렵지 않아요. 위해 주는 사랑은 천국으로 연결되고, 자기를 위하면 지옥으로 떨어져요. 간단하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미국 사람들이 천국 갈 사람 있어요? *노(No)! 개인의 사랑을 중심삼은 개인주의자들이에요. 왜 개인주의자들이 되었느냐? 신앙의 대표적인 미국이었는데, 왜 바뀌었어요? 누가 그렇게 바꿨어요? 사탄이에요. 우주를 컨트롤하고 있는 사탄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천국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간단해요. 이 몸뚱이를 지배해야 돼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지옥 가는 것이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면 천국에 가요. 간단한 거예요.

그것이 뭐 상대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자신에게 있어요. 내가 두 부분의 바운더리(boundary; 경계선)가 되어 있어요. 바른쪽은 하늘 편이고, 왼쪽은 사탄 편이고. 이게 원리가 가르쳐 준 거예요. 깨끗하지요.

자기들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사랑을 중심삼은 인격 완성을 하는데,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전후?좌우,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360도가 제멋대로 하지 않고 센터를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주체 대상이 잘 주고 잘 받아야

아내는 남자 신랑을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신랑은 아내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돼요.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는 왔다갔다하고, 형제를 중심삼고 전후관계에 있어서 주고받으면서 왔다갔다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자기를 중심삼으면 주고 싶지 않아요. 사랑은 참이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가기 위한 것이지, 당기는 것이 아니에요. 주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것도 영원히 줄 수 있는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참부부도 영원히 줄 수 있는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참형제도 마찬가지예요. 줄 수 있는 사람이 기쁨으로 주지 않는데 받을 사람이 기쁨으로 받아요? 기쁨으로 주려고 하는데 기쁨으로 받을 준비를 해야 돼요.

여자는 받을 준비를 하고, 남자는 줄 준비를 해야 돼요. 둘 다 줄 준비를 하다가는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호흡도 후우! 해 봐요.「후우!」후우우우우우우우…. 몇 분 동안 할 수 있어요? 6분, 7분, 8분 하기가 힘들어요. 해녀들은 13분을 못 넘어요. 그러면 죽는다는 거예요. 후우 했으면 줄어들어요, 숨이. 눈도 감고 입도 감고, 다 막혀 버려요. 다 막혀 버리는 게 아니에요? 그게 막혀 버리고 들이쉴 수 없게 되면 죽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다가 좋아 가지고 흥분돼 가지고는 후우 내쉬지 못하고 들이쉴 수 없게 되면 죽는다구요. 여자들은 남자가 그럴 수 있는 동기가 되기 때문에, 폭발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여자는 장도칼을 갖고 혈관을 잘라 버려야 되고, 여기 급소를 질러 피를 내 줘야 된다구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여기 미국 부자가 누구인가?「빌 게이츠입니다.」아, 옛날에!「록펠러입니다.」록펠러 둘째 형제가 그렇게 죽은 걸 알아요? 처음 듣지요? 사랑하다 그런 거예요. 후우우, 쭈그러들었지만 확 들이쉬어야 돼요. 그래야 운동하는 거지요. 후우 흐읍, 후우 흐읍, 후우 흐읍 하고 주고받지 않으면 없어져요. 이것들 다 주고받아요. 전부 다 주고받는 거예요. 상대가 없는 사람은 한 번 후우 했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상대가 되어 있어요.

그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우니까 문제예요.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이것만이 문제예요. 이건 타락 때문이에요. 인류역사에 있어서 그걸 몰랐어요. 왜 싸우느냐? 세상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자기 자체가 제일 나쁜 줄은 몰랐어요. 알겠나?

세상을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 내 뿌리, 핏줄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 출발이 잘못됐어요. 그걸 뜯어고쳐야지, 상대세계는 다음이에요. 출발은 나로부터, 가정에서부터예요. 세상이 나쁘고 나라가 나빠 가지고 자기가 이렇게 됐다고 하지만, 천만에! 자기가 나빠요, 자기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문제예요. 천국의 왕궁 자리와 지옥의 왕궁 자리, 두 세계에 왕궁 자리가 생겼으니,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도 내 것 만들 고 싶고 마음세계가 좋아하는 것도 내 것 만들고 싶어요. 둘 다 안에 있어요. 그러면 갖는 데는 둘 다 한꺼번에 가질 수 있어요? 둘 다 한꺼번에 가지면 어떻게 되느냐? 가져도 싸움이에요. 입에 들어갔다가는 터져 나가요.

또 어디부터 가져야 되느냐 이거예요. 주체부터! 인간은 제2존재이니만큼 주체인 하나님부터 가져야 되는 거예요. 또 여자 남자를 볼 때, 미국 여자들은 남자들을 자기 상대로 생각해요. 여자가 ‘아메리칸 우먼 파워 풀 모어 덴 허즈밴드(American woman powerful more than husband).’ 이렇게 해 가지고 가정에 있어서 종같이 시켜 먹어요.

여자는 받을 그릇

여자는 받을 그릇이에요. 받을 존재이지 줄 존재가 아니에요. 남자는 줘야 돼요. 그래, 무엇을 받아요? 생명의 씨, 정자를 받는 거예요. 귀한 것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생긴 거예요. 몸 구조가 자기를 위해서 생겨나지 않았어요. 그걸 받게끔 생겼어요.

자궁이라는 것이 있지요, 자궁? 자궁을 가지고 ‘내가 주체이다.’ 하면서 남편을 미워하게 되면 지옥 대표예요. 여자가 남편의 세상을 주관하고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올 수 있는 길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뭐 집 주위에 아무리 길을 잘 닦더라도 국도를 중심삼고 자기 집과 서울의 왕궁과 통할 수 있는 그 길을 막아 놓으면 그건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어요.

사람들이나 그렇게 살지, 나는 새들이나 짐승들은 국경도 없고 강도 건너고 마음대로 다니잖아요? 그게 문제예요. 자기가 문제라구요. 자기 눈이 문제이고, 코가 문제이고, 입이 문제예요. 오관을 맞춰야 돼요.

이 오관이 있고 마음도 오관이 있어서 십관이 있어요. 십관을 맞출 수 있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맞추느냐 이거예요. 사랑에 맞추는 거예요. 눈 맞추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눈이 맞아 내가 좋다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아무리 좋더라도, 지나가는 여자가 아무리 예쁘다고 해도 냄새가 고약하면 이래요. (표정을 지으심) 벌써 눈이 좋다 하면 킁킁 냄새를 맡으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여자가 남자를 대해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걸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화장을 하고 좋은 냄새를 풍기려고 한다구요. 몸 마음이 좋아 가지고 그런 향기를 풍겨야 할 텐데, 가장을 해요. 가장적인 것은 사기예요.

그다음에 눈이 맞고 냄새가 좋다 할 때는 입을 벌려야 돼요. 눈이 좋아서 감겨지고 입을 벌려야 된다구요. 왜 좋으면 입을 맞추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후우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해 봐요. 그런 가, 안 그런가 해 보라구요. 여자들도 데이트하고 다 이래 가지고 눈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고, 그다음에는 여자들이 보자기를 먼저 여는 거예요. 가슴 만져 주기를 바라고 자기 몸을 내 주고 싶어해요. 여자가 빨라요.

여자는 순결, 남자는 순정이 있어야

그래, 남자가 순정이 있어야 돼요. 여자는 순결이라면 남자는 순정이 있어야 된다구요. 남자가 절개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수직인데 수직이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여자는 사방으로 돌게 되니 변하기 좋은 거예요. 여자는 변하게 되어 있어요. 수직이 변하면 어떻게 돼요? 다 뒤집어져요. 다 뒤집어진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질서가 전부 다 뒤집어져요.

남자가 귀한 거예요. 남자는 생명의 씨를 갖고 있어요. 여자가 천년 아무리 그래도 생명의 씨를 어디에서 받겠어요? 호모 해 가지고, 레즈비언과 같이 생명의 씨를 부정해 가지고는, 그건 일대도 못 가요. 일대도 못 간다구요. 그렇게 살게 되면 피부나 무엇이나 거칠어져 가지고 가짜 피부같이 되고, 빨리 늙어 가지고 빨리 죽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오래 하나될 수 있으면 오래 사는 거예요. 그래서 육십이 넘어 부부생활을…. 오래 부부생활을 하면 점점 작아지니까, 60, 70이 되면 생식기 사용이 약화돼요. 남용하기 때문에 약화되어 늙어죽게 돼 있어요. 5천 번 이상 사랑할 수 있어요, 5천 5백 번. 그걸 젊어서 다 하니까 늙어지면 못 쓰지요. 남용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생산할 때까지…. 여자들은 월경을 몇 살까지 해요? 45, 46세예요. 50을 넘지 않아요. 50을 넘어서면 비를 막아 놓은 거와 마찬가지가 돼요. 정기적으로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들도 그렇게 된다면 눈이 달라져요, 눈이. 눈이 희미해진다 이거예요. 눈을 맞출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 그 말이에요. 오관이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박자를 맞추게 되어 있지, 제멋대로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여자가 참아버님을 좋아하는 것은 4대 심정권을 회복하기 위한 것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여러분이 그런 것은 4대 심정권을 회복하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을 대하면 오빠와 같고, 약혼한 상대와 같고, 남편과 같고, 할아버지와 같고, 왕과 같다는 거예요. 4대 심정권을, 선생님을 만나면서 비로소 잃어버린 4대 심정권을 찾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전부 다 그래요. 선생님을 다 좋아한다구요. 안 좋아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4대 심정권을 느끼지 못하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걸 다 알기 때문에 아무리 미인이 있더라도 동생같이 키워 줘 가지고 이상적인 하나님의 약혼녀가 되고, 하나님의 부인이 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할머니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되어야 돼요. 왕으로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좋아한다고 제멋대로 하면 그건 악마의 소굴보다 더 나빠요. 그래,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4대 심정권…. 맹세문 3절이 뭐예요?「4대 심정권…」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그다음에 뭐예요?「황족권입니다.」황족권이 가인 아벨인데 황족권이 없어요. 타락한 인간이 복귀되는 데 있어서 아담가정이 될 텐데, 황족권에 걸리고, 그다음에 3대 왕권에 걸리고, 4대 심정권에 왜 걸려요? 거꾸로 갔기 때문에 그래요, 거꾸로.

본래는 한꺼번에 다 갖추게 되어 있어요.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이 다 그 한자리에서 다 펴질 것인데, 전부 뒤집어졌어요. 핏줄이 전부 뒤집어졌지요? 그러니까 그 본연의 것을 다시 잡으려니…. 그렇기 때문에 황족권이 없으면 안 돼요. 태어난 형님이 왕이에요. 먼저 왕이 황족권이에요. 절대 왕권같이 모셔야 돼요. 개인시대에서부터 세계와 하늘나라의 왕권을 지나가 가지고 돌아와서 맞추게 되어 있지, 올라가서는 못 맞춰요. 못 맞추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된다면 거꾸로 갖다 맞출 수 있어요? 가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맞추어야 돼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맞추더라도 왔다 하더라도 이렇게 되니까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끝까지 와서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 끝에서 이렇게 되면 쉬워요. 끝에서 이렇게 발을 갖다 대 가지고 끝에서 이렇게 되면 쉽지만, 이렇게 와 가지고는 안 맞아요. 세계, 하늘땅이 틀림없이 엇갈리니까 어디를 잡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중심이 되는 축이 없으니 참부모가 와야 돼요, 사랑의 축. 사랑의 축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서 갖다 맞춰야지요? 이게 메시아 사상이에요, 참부모 사상. 딴 데서는 못 맞춰요. 딴 데서는 완성이 없다 그 말이에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아무리 이렇게 했댔자 맞출 수 있어요? 축이 있어야 돼요, 가정적 축. 아담, 에덴의 축이 될 수 있는 걸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한번 맞춰 놓으면 어디든지 가면 붙어 다니게 돼 있지, 떨어지게 안 되어 있어요.

그래, 끝날이에요. 이것이 끝날이에요. 선과 악이 교체될 수가 없어요. 악은 악, 선은 선이지요. 알겠어요? 교체되어 가지고 가더라도, 통일교에 들어왔더라도 전부 천국 못 가요. 맞춰야 돼요. 축복가정이 돼 가지고 핏줄을 중심삼고 갖다 맞춰서 딱 이렇게 꿰어 가지고야 어디 가든지 해방이지, 자기 하나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끝날이 되면 세상의 주인이 없어

그래, 끝날이 되면 주인이 없어요. 미국의 더블유(W) 부시가 대통령이지만 주인이 아니에요. 주인이 없어요. 민주주의는 형제의 싸움터예요. 나라의 주인이 누구예요? 또 미국 사람들의 가정이 자기들 미국 국민이에요? 하늘나라 국민이 될 수 없어요. 세계를 다 망쳐 놨어요.

프리 섹스가 뭐야?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가 뭐야? 개인주의가 뭐야? 기독교 사상 가운데 개인주의가 없는데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됐어요? 악마가 좋아하는 몸뚱이를 찾아가 보니까 그렇게 된 거예요, 몸뚱이. 사탄세계는 끝장이 다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와서 고생한 것은 뭐냐? 하나님 때문에 와서 고생을 했어요. 미국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떨어져 나가는데 하나님을 붙들어 가지고, 끝날에 주인이 없으니 주인이 될 수 있는 가정과 주인이 될 수 있는 모델형, 모델적인 종족, 모델적인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모델적인 국가만 만들어 놓으면 세계는 다 휙 돌아온다는 거예요, 빨리.

이번에 미국 국회에서 한국 사람, 동양 사람을 평화의 왕으로 즉위시킨다는데 그게 무슨 놀음이에요? 미국 사람은 ‘흐흐….’ 하고 웃을 거예요. 저 미친 것들이라고 말이에요.

공산주의자들, 유물론자들, 유심론자들, 지금까지 배신자들 전부 다 ‘푸우!’ 할 거예요. ‘푸우!’ 하지만, 자기들은 모르지만, 여기에서는 그 모든 이치에 맞고 반대하는 모든 물결과 그 환경을 밀어치우고 수평과 수직을 갖춰 가지고 행동하는 거예요. 언제나 날이 밝게 되면 아침이 해진 곳에서 수직으로 가야 되고, 저녁, 밤이 되면 수직으로 와야 되는 거예요. 밤과 낮을 가려서 모델 형태에 맞추는 것처럼 해야 되는데 맞출 줄 몰라요. 이스라엘 민족이면 다예요?

에수님의 비참한 죽음과 유대교의 죄악

보라구요. 어저께 예수님의 십자가 그걸 뭐라고 해요? 제목이 뭐예요? ‘패션 오브 지저스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 멜깁슨이 감독한 영화)’ 참 세상에! 하나님이 그렇게 죽였다고 하겠어요? 로마 병정에서부터 교법사들을 중심삼고 죽이려고 해 가지고 있는 악행을 다 했어요.

그것을 누가 했어요? 모세가 그런 노릇을 했겠어요? 아브라함이 그런 노릇을 했겠어요? 유대인이 했어요. 세상에! 빌라도까지 죄가 없다고 하는데, 교법사, 라바이들이 선동해 가지고 그런 거라구요. 유대교가 죽였다는 얘기예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예수의 친구는 나밖에 없었어요. ‘내가 너를 해방해 준다.’고 생애를 바쳐서 십자가를 팔았던, 장사한 예가 나오잖아요? 때가 됐으니 경고해 주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안 가려고 했어요, 거기에. 유대인을 대해서 저주가 나가요. 영적으로 그걸 아는 레버런 문이 가서 안 보려고 했어요. 어머니도 기다리고, 다 약속을 했기 때문에 할 수 없어서 갔지요.

가서 보니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그것을 보고 나서는 ‘이놈의 유대인들, 이놈의 종교를 내 손으로 전부 다 심판해 버려야 되겠구만. 하나님이 어떻게 참았어? 이제는 내가 고발해 가지고 정리해야 되겠다.’ 한 거예요. 더 빨리 심판 날을 재촉할 수 있는 자극만 받았지,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는, 연장할 수 없는 한계선이 결정돼 버리더라 이거예요. 그걸 알고 안 가려고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그런 비참한 것을 선생님이…. 예수를 잘 아는 사람이 선생님 외에 누가 있어요? 기독교인이 알아요, 유대교인이 알아요? 내가 유대교인과 무슨 관계가 있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기독교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나 한국 사람이에요.

백인끼리 뭉치는, 워스프(WASP; 앵글로색슨계 백인 청교도)이즘을 주장하는 백인과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원수들이에요. 하나님 때문에 와 이렇게 고생하지,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 얼굴을 봐 가지고 고생해? 내가 그래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걸 싫어해요. 경계하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선생님 옆에 와서 전부 다 어떻게든지 돕기보다, 미국의 지금까지 자유 개인주의화된 그 입장에서 선생님을 꼬여 넘겨 가지고 망치려고 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 마찬가지예요, 여자란 것은.

자기들을 4대 심정권 분위기를 내가 조성해 가지고 자기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지, 자기들이 무슨 사랑에 대한 데이트의 취미적 상대가 아니라는 거지요. 그것이 틀어지면…. 어머니하고 축복이 귀한 거예요. 어머니 열 여덟 살에 축복받은 축복이 귀하기 때문에 어머니를 울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도 모르지요, 선생님이 무슨 마음이 있는지. 따라 나오다가 이제부터는 알 거라구요. 이제부터 알기 때문에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데는 어떻게 모셔야 된다는 게 자리잡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기준에 있어서 평화의 가정 안착을 위한 선언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을 통해서 축복가정을 이루라고 축복을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이놈의 자식들 가운데 선생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 몇이야? *축복을 받았는데 진정한 축복가정들이에요, 거짓된 축복가정들이에요? 거짓된 축복가정들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에 모든 것을 투입했는데 한국에 돌아갈 때 뭘 가져가느냐

미국을 내가 떠나게 될 때 미국에 대한 미련이 없어요.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 세계와 싸워 가지고 승리의 패권적 그 가정 모델을 이루고 돌아가려고 하지, 여러분을 데리고 돌아갈 곳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하늘나라에 돌아갈 때 따라온 무리가 수치스러운 무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찬양할 수 있는 무리여야 돼요. 창고에 있는 보물을 다 끌어내고 ‘어서 어서 가져가라.’고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되어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미국이 되기를 바라는데, 34년 동안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가 여러분은 모르지요? 어떠한 험한 골짜기에서 허덕여 가지고 이 미국을 버릴 수 없는 수난 길에서 몸부림쳤는가 하는 것을 모르지요.

그러나 하나님 때문에 할 수 없이 지금까지 나오다 보니…. 하나님이 도우시사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 선생님이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 이상 이 땅 위에 참부모 이상 가정들을 얼마나 만드느냐 하는 숙명적 과제를 전수해 주고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다 그래요. 이제는 환고향 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미국을 떠나게 될 때 미국의 사람은 전부 다 못 데려가지만, 이 나라의 귀한 과학기술이라든가 학문적 기준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도 미국 나라가 관리하니만큼 그걸 도둑질해 갈 수 없어요. 지금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타협을 명령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미국에 와 가지고 있는 사상력, 인맥, 사람의 힘, 경제력, 다 투입했어요. 하나도 없어요, 지금. 벌거숭이로 돌아가는 거예요.

뭘 가지고 가느냐? 한국의 비참한 이것을 먹여 줄 수 있는 과학기술이 필요하고, 경제적 이것을 미국이 이양해 줘 가지고 선물로서….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수고했으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 한국을 살릴 수 있는 예물을 갖추어 가지고, 한국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사상권까지도, 경제권까지도, 외교권까지도 다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갈 곳, 삼팔선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국을 지어 놓고 돌려보내야 되는 거예요.

삼팔선 150마일이 뭐게? 동물의 왕국은 되어 있지만 사람의 왕국은 못 되어 있어요. 미국은 이제 도망가야 할 때가 왔어요. 책임 못 한 미국을 환영 안 한다는 거예요. (주한미군이) 한강 이남으로 후퇴한다고 하는데, 미국 국회에서 ‘아이고! 뭐 한국은 이제 버려도 된다.’ 그럴 때가 와요, 선생님은 미국을 떠나니만큼. 잘못 돌아서다가는 밤중, 재밤 열두 시가 되어 가지고 아침이 돼도 저녁을 향해서 거꾸로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눈물 없이 돌아가야 할 부모님이 눈물로 돌아가야 할 입장

그거 알아들었나?「예.」주동문, 없지?「어제 안 왔습니다.」효율이도 그렇게 생각해야 돼. 내가 지금 말한 것을 안 하려고 하다가 했어요. 이 나라에 있어서 선생님이 통일교회 재물을 다 투입하고, 사람 다 투입하고, 사상도 다 투입했어요. 나 없어요.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한국을 제4차 이스라엘, 천일국 왕권을 수립시켜야 할 것이 미국이 해야 할 일이에요. 판문점(板門店)을 금문점(金門店)으로 만들어 가지고 보내야 된다구요.

판문점이 뭐예요? 천국에 들어가는 널빤지 집이에요. 금문점이 돼야 돼요. 미국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의 왕국을 찾아 가지고 돌아가는 데 있어서 금문점을 만들고, 여기 유엔 빌딩 3배 이상, 120층 이상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있는 재산을 전부 다 기울여 선생님이 돌아가는 데 환영적 기반을 만들어야 할 텐데 못 만들어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잖아요? 여기 양창식만 해도 돈이 한 푼 있으면 빼앗으려고 하잖아? 여기 전부 다 팔아 가지고 미국이 못 한 걸, 이것까지도 팔고 다 이래서 한국에 빚보다도 미국 사람이 기부해서 만들었다고 이런 이름을 내가 가장할 것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만든 것 전부 다 팔아치워요. 안 하면 불살라 버리고 훅 불어 버리고 가야 돼요. 도리어 미련이라도 끊고 가야지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여기에 올 때 한국을 버리고 왔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붙들고, 친족 문 씨, 한 씨, 최 씨가 붙들고 야단한 그 환경을 발길로 차 버리고 왔어요. 그래, 두 갈래로 갈라놓아서 옛날 세계가 다 갈라졌으니 돌아가는 데 있어서 옛날에 그 환영하던 사람들이 돌아온다고, 금의환향한다고 환영할 사람이 몇 사람 있어요? 없어요. 홀로 또 공사를 해야 돼요. 망국지종이지.

타락의 어려움과 비통한 역사가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 그래도 던져버릴 수 없어 가지고 이걸 끈을 달아 가지고, 태평양 건너에 낚싯줄을 던져 가지고 미국을 다시 낚아야 돼요. 물어 주느냐, 안 물어 주느냐? 그거 거짓말 같은 사실이라구요.

어차피 선생님의 뜻은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만히 안 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눈물 흘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눈물을 지금까지 닦아 왔는데 또 눈물로써 돌아가서 하나님 앞에 눈물을…. 천년만년 가더라도 효자 충신의 눈에서 눈물 없이 평화의 기쁨과 환희의 영광을 찬양해야 할 그런 자리로 돌아갈 텐데, 눈물 없이 돌아가야 할 입장인데 눈물 없이 돌아갈 수 없어요.

몇 년 동안 내가 준비를 한 거예요. 하나님 앞에 모든 걸 대신 나라를 깨끗이 바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그래서 통반격파예요. 어린 아들딸을 교육하고, 여자들을 내세워서 한을 풀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 세우기를 바란다면 가진 모든 것을 부모님께 맡길 수 있어야

오늘 돌아가겠나? 몇 시야?「열 한 시 반입니다. (황선조)」열 한 시 반이면 빨리 보따리 싸야 되겠구만.「늦어도 아홉 시에는 가야 됩니다.」아홉 시 되려면 멀었다구. 여섯 시 반 안 됐구만.

자, 알겠어요? 선생님도 이제는 돌아가야 돼요. 한국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그래도 한국 사람은 레버런 문이 돌아와서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대통령?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가정을 세워야 되고, 하늘나라의 왕궁을 세워 가지고 종족과 민족을 편성하고 나서야 나라가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나라를 세우기를 바란다면, 있는 재산 전부 다 불살라 가지고 선생님에게 다 맡길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또 닦아야 되는 거예요. 한국 땅에 눈물을 거두기 위해서 내가 환고향, 금의환향한다고 했는데, 돌아가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섰다는 거지요. 그런 말을 안 하려고 하다가 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 젊은 놈들. 알겠어, 무슨 말인지? 협박이 아니에요. 진정이에요, 진정.

지금 돌아가는데도 선생님이 뭐 아무것도 없어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세계 대표…. 유대인들이 물질축복을 받은 것이 구약시대에 해당한 거예요. 레버런 문을 원수같이 생각하고 반대의 선봉장이 기독교가, 종교권이 됐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 전부 다.

윤정로, 거기 둘이 같이 앉았구만. 잘 하라구. 내가 옛날에 여기에 와서 바다를 개척하던, 여기에 와서 하늘땅을 육지로부터 상륙하기 위해서 하늘 앞에 기도하던 그런 놀음을 또 하게 되어 있어요. 그건 가정을 찾기 위해서 그랬지만, 이제는 민족을 넘어서 국가를 찾기 위해서, 세계를 찾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죽을 때까지…. 이제 천일국 12년까지 안 되면 세상이야 망하더라도 침을 뱉고 가야 할 길을 가야 돼요.

아들딸 넷을 보내고 고생시켜 가지고, 아비라는 것이 지상에서 오래 있고 싶은 미련 없어요. 지금도 당장에 가게 되면 혁명을 해 가지고 이 원수들을 전부 다 정리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가정의 이상에 대한 얘기이니까 이런 얘기를 해 주는데, 심각할 거라구요. 진짜 여러분 가정이 하늘나라의 가정이에요? 부모님이, 참부모님이 제일 첫째로 가지겠다 하는 가정이에요? 효자 충신이면 그래야 할 텐데. 알겠어요? 정신차리고 똑바로 가라구요.

자, 얼마나 남았나?「예,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한 페이지만 읽고, 양창식이 목사들 교육했던 얘기 좀 하자구. 자, 한 페이지 빨리 읽어. (‘우주의 근본’ 편 제2장까지 훈독)

예수님의 이스라엘 왕권 즉위식

자, 양창식!「예.」교육했던 얘기 좀 하라구. 이번에 국회에서 우리 행사한 거와 맞춰 가지고. (3월 23일 천주천지부모님의 평화의 왕 대관식에 참석한 목사, 이스라엘 지도자, 1차 성직자들 수련에 대해 양창식 회장이 보고)

「……크리스천 버나드에서 왕관을 여러 가지로 디자인을 했어요. 그래서 요런 왕관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버님께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만, 그래서 이것을 십자가를 뗀 목사들에게 십자가를 대신해서 이걸 전부 다 달아 줬습니다. 그랬더니 얼마나 감사해하고 좋아하는지…. 특히 이제….」

여기 가운데를 색깔도 넣고 보석을 집어넣으라구, 이 꼭대기하고. 그러면 괜찮지.「두 가지로 했습니다. 보석을 넣은 것이 있고, 그게 비싸니까 이미테이션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좋을 거라구. 그래야지, 그렇지 않으면 가운데 심벌이 어두워져요. 왜? 좌우 편에 금과 옆의 모든 장식을 다 갖추고 있는데, 가운데가 빔으로 말미암아 중앙이 없어지기 때문에 심벌을 좀 강하게 하면 더 좋겠어.「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기도 그래요. 여기 좀 이렇게 돌아다닐 때는 좀 멀리 보여. 이것도 좀 크게 해 가지고, 세 번째 이건 제일 크게 해 가지고 둘째 번은 작게 이렇게 해 놓으면 살겠다구.「예.」선생님 말이 맞지, 뭘 그래?「감사합니다.」(박수)

「……구체적으로 지시를 하셨어요. 유대교가 앞에 서고 뒤에 3종단이 서고, 그래서 정치 했던 사람들까지 참여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 프리스트들하고, 그다음에 로마의 권력을 대표하는 두 대표자가 앞장을 섰던 것입니다. 그들이 들러리가 되어 가지고 그날 영광의 봉정식을 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수) 그리고 미국에 돌아왔는데 2월 4일날 집회를 명하셨습니다.」

이 일을 안 해 주면 예수님을 죽인 유대교 사람, 유대인들이 영계에 가더라도 예수님의 낙원에 가서 반목질시하기 시작하면 그거 큰일이에요. 그것을 정상적으로 바로잡아 줘야 되는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라는 거지. 자!

「……그날 행사는 예수님의 왕권 즉위에 대한 문제를 완전히 지상에서, 그리고 제2이스라엘권에서 한 번 더 완전 메인 이슈화하는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올린 그 다음 단계를 위한 장성적 준비였고 그다음에….」

그 뜻은 그래요.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영계에 가면 예수가 낙원에 있고, 낙원권에 들어가더라도 반대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해요? 이것이 수습 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중심삼고 흥진 군이 먼저 와서 영계의 통일권을 다 이루어 가지고 예수님을 모시고 이스라엘에 와 가지고 즉위식을 해 준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선생님과 흥진 군이 영계의 축복한 모든 가정들을 연결시킨 그 기반 위에, 이스라엘에 예수가 살아서 이루려던 그 기준 이상의 기준을 닦았기 때문에 흥진 군이 예수님을 모시고 선생님이 명령해 가지고 이스라엘에 가서 즉위식을 하게 된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영계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가 안 되어 있어요. 이 담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면, 흥진 군이 영계에서 책임져야 된다구요. 영계의 성인 현철들이 책임져 가지고 들러리 해 가지고, 흥진 군 자체를 중심삼고 기독교와 유대교가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을 연결시키는 식이 2월 4일의 식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국가적 기준이 갈라진 것,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선생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흥진 군을 내세워서 영계 축복을 다 해 줘 가지고 지시에 의해서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나라의 왕권 즉위식을 수립했지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종교권이 하나 안 됐다구요.

제2이스라엘 왕권 즉위식과 제3이스라엘 왕권 즉위식

그러면 2월 4일 식은 뭐냐? 흥진 군과 예수님이 미국 나라에 다시 즉위하는 이런 식을 대신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서 내가 안 가려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비로소 미국의 그 식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선생님과 영계도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고, 유대교와 기독교의 담도 헐고, 이스라엘 민족이 영계에 가서 예수를 대하기에 얼마나, 예수를 그렇게 죽인 것이 얼마나…. 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수평이 된 평지의 날을 만들어 가지고 이스라엘의 예수님 왕권과 더불어 예수님을 데리고 와 가지고 흥진 군이 대신 왕권 수립을 할 수 있는 자리인데, 가인 아벨 왕권 수립을 비로소 미국에서 했으니 다음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 왕권을 수립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 연설문에 제3이스라엘 왕권이라고 집어넣지 않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걸 맞춰서 다 했기 때문에 하늘이 전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나중에 저희가 아버님의 말씀을 듣고 더 구체적으로 알았습니다만, 정말 흥진 님께서 배후에서, 방금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은 이제 예수님의 영계와 지상에서 함께….」

그럼으로 말미암아 흥진 군이 이제 성인들, 낙원에 가 있는, 지옥에 가 있는 역사적인 모든 인물들, 제2이스라엘 왕권과 제1이스라엘 왕권 즉위식을 다 했기 때문에 지상에 명령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3이스라엘 왕권까지 하게 된다면, 세계적 영계 육계가 통일적인 기준에서 왕권을 중심삼고 일방적으로 냅다 밀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알겠나?「예.」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미국의 있는 재산 모든 걸 투입해 가지고 기독교인들을 섭리의 방향으로서 일치되게 해야 돼요. 교단이고 무엇이고 다 때려부수어야 돼요. 예수 이름을 가진 종교는 하나되고, 회회교도 마찬가지이고, 유대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전부 다. 종교, 종단이 없어지는 거예요. 종교와 정치권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평화유엔이 되면 정치권, 종교 다 없어지지요? 그것이 수평을 중심삼고 본연의 기준을 갖다 맞추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지상?천상천국의 한 방향으로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걸 반대하다가는 영계가 데려가요. 예수를 강제로 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영계에서 처단해 버려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옛날과 같이 그렇게 안 돼요. 이제는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꿈자리가 사납고 약 주고 병 주고 해 가지고, 안 하게 된다면 모가지를 졸라 가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구요. 비상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상상하지 않은 일에 비명에 죽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구요. 지금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없어요, 선생님 외에는. 알겠나? 자!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 창설대회를 세계적으로 해야

「……한반도 문제는 지금 오히려 소강 상태입니다. 그런데 중동 문제는 일촉즉발입니다. 이라크 전쟁이 끝나면서 이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일이 아주 타오르는 불길이에요. 그래서 이 불길이 어디로 갈 것인가가 지금 인류 전체의 존망이 걸려 있는 그런 상황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제 여자들이 대사관을 통해 동원해 가지고, 육대주에 여자들이 들어가 가지고 두 세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붙들고, 가정을 중심삼고 나서서 아이들이 테러단들이 코치하는 데 따라 폭탄을 품고 죽을 사지에 들어가는 그런 걸 방어하는 놀음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여자가 나서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라든가 아랍 지역에도 마음대로…. 만약에 여자들을 몇 명 살해했다면 큰 문제가 돼요. 세계 여성들이 들러붙어 가지고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까지 지금 여성운동을 시키고 있다는 걸 알지?「예.」여기 미국도 ‘포인트 오브 더 라이트(Point of the Light)’를 중심삼아 가지고 3천 곳, 통일교회가 3천 곳 해서 6천 곳을 중심삼고 수백만 여성을 동원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때가 그런 때예요.

팔레스타인에 통일교회 사람들, 여자들을 보내는 데 문제가 생기게 되면, 한 사람이 제물이 되고 그럴 수 있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이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돼요. 여자들이 폭발적으로 동원되게 된다면 ‘지금까지 남자들은 사기꾼이고 도둑놈이다!’ 하고 밀어 치우는 거예요. 정치고 뭐고 다 물러가라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자가 국회를 점령할 수 있는 것이 반대로 파급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똑똑히 정신차려야 돼요. 우먼 사이드 파워(woman side power)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번에 이제 3월 23일 행사를 나중에 다시 하면서….」한국에서 본격적인 그 주류 전통을 세워야 돼요. 알겠나, 둘이?「예.」쉬지 말고 선생님이 돌아가기 전까지 빨리 다 끝내라는 거예요. 자!

「본래 이 행사는 아예 처음부터…」그래서 희망적인 결과가 벌어지면 말이에요, 4월 15일부터 선거하잖아요? 자녀의 날이 19일인데 선생님이 15일쯤 해 가지고, 여러분이 그 기반을 만들면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세계 모든 191개국의 사람들을 다 모이게 해 가지고 일대 여성을 중심삼고…. 지금 그렇잖아요?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 창설대회를 세계적으로 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기반만 닦아 놓으면 이제 정치 풍토가 우리의 물결권 내에 완전히 포위되어 가지고 방향을 가려 줄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알기 때문에, 그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뭐라구요?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입니다.」이상천국가정연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연합 입적 티켓을 판매할 때라는 거예요. 재산과 바꿔쳐야 돼요.

엄청난 시대인데, 인간들이 받들지 못하면 영계가, 조상으로부터 전부 따오기 숨을 쉬게 돼요. ‘이놈의 자식들, 지상에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못한다.’ 하고 얼마나 욕하겠느냐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하지 못한 책임자들이 기합을 받고 탕감을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교수대의 사형을 집행하지는 않지만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밥 먹고 그냥 살려고 하지만,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자!

「……정말 아버님의 그 수고와 고난이 헛되지 않고 사람들의 양심을 움직이고 마음을 움직여서 작은 예물이나마 봉정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영광되게 생각하고, 또 그걸 용납해 주신 부모님께 우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박수를 같이 올리겠습니다.」(박수)

기도로 이제 폐하자구요. 여기 열 한 시에 가야 된다구요. 밥 먹고 가야 돼요. 한국에 돌아갈 사람은 잘 돌아가요. 선생님도 바쁘니까 밥을 먹고 나서 인사할 사이가 없다구요. 바다에 나갔다 들어오고 그래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요. 인사 겸 해 가지고 밥을 먹고 잘 돌아가라구요. 가서 책임 완수에 전적 노력을 다해야 될 거예요. 세계가 앞으로 바빠할 시대가 온다구요. 지금 준비를 안 하면 창피를 당해요. 그래서 그래요. 알겠지, 둘이? (양창식 회장 기도)

참부모의 날 행사와 더불어 191개 국 참가 낚시대회를 할 계획

일본 여자들은 며칠 떠나나? 일본 여자들은 언제 떠나?「이스라엘 가는 사람들요?」응.「아버님, 낚시대회 시상식 안 하십니까?」낚시대회 시상식 해야 되겠나? 일등이 어디가 됐어?「지금 다 준비됐습니까? 그러면 얼른 가져오십시오.」자, 인사하고! (경배) 앉으라구요.

효율이, 어머니보고 상금 달라고 하라구. 받았어?「아직 안 가져왔습니다.」그거 달라고 그래. 상금 달라고 그래, 상금.「지난 3일간 피싱 토너먼트를 했는데….」원래는 토너먼트를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길이를 재 가지고 했더구만. 어떻게 했나?「길이로 하니까 등수가 다르고요, 무게로 하면 또 다릅니다. 무게로 하면 0.3파운드 차이로 1, 2등이 달라지게 돼 있습니다.」무게로 해서 일등을 재지 않았다고 그러지 않았어?「다 쟀습니다. 그날 쟀는데 제가 모르고 답변을 드렸습니다.」그랬어? 그러면 무게대로 하는 거야. 고기를 팔 때 길이로 파나? 무게로 팔지. (웃으심) (낚시대회 결과 발표)

「……그동안 잡은 고기가 979.1파운드, 킬로그램으로 하면 약 445킬로그램을 잡았고요, 숫자로는 총 278마리를 잡았습니다.」(박수) 그래, 수고했다구요.

이제 부모의 날 대회를 어디에서 할지 몰라요. 한국이 성적이 좋으면 한국에 가서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서 내가 틀어박혔기 때문에 여기서 할 터인데, 그거 할 때는 191개 국이 다 와야 돼요, 191개 국. 알겠어요?

부모의 날 대회에도 참석하고 피싱(낚시)도 하려고 하는데, 이제 앞으로 여수?순천에서 작년에 하던 대회와 마찬가지로 191개 국의 전원이 모여 가지고…. 한 나라에서 세 사람씩이면 얼마인가? 570명 되지요? 570명이라는 사람이 모여 가지고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지역 전체 대회를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전라남북도만이 아니에요. 목포에서 부산까지의 지역을 중심삼고 배치하려고 그래요. 고기가 잡히는 종류가 별반 차이 없으니까, 특별히 차이가 있으면 세 지역으로 갈라 가지고 지정한 그런 지역을 중심삼고 같은 비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1등 2등 3등을 가르려고 그래요.

그거 잘 준비해요. 돈을 많이 안 쓰고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가 협력해 가지고 자주적인 대회를 할 수 있으면 매회 이 대회를 해서 전국 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북한까지 합세해 가지고, 중국과 소련까지 집어넣어 가지고 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이 부모의 날 기념 행사뿐만이 아니고 아시아의 전지역을 연결시킬 수 있는 행사의 출발을 계획하기 때문에 이러한 준비를 한다는 걸 아시고, 191개 국가에서는 세 사람씩 해 가지고 와야 될 것이고, 한국에서는 대사관을 중심삼고 유엔, 미국과 협력하고, 일본과 협력하고, 한국 대사관들이 협력해 가지고, 191개 국가 전부 다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지명받은 사람들이 올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래야 한국 정부나 일본 정부나 미국 정부나 전세계, 또 전라남북도나 경상남북도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재료,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게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노력해요. 알겠어요?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시상

돈이 없나?「돈 준비하겠습니다.」우선 자체 내에서 준비하라구.「아버님! 4등도 있느냐고….」4등 있어.「예.」거기에서 가져오라구, 펜 큰 것. 이것 말고, 매직 펜! 간단한 날을 중심삼고 한 것치고는 상금이 너무 많구만. 피싱 대회를 할 때 몇천 달러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일등이 만 달러예요.

자, 2004년 3월 28일….「아버지가 내 자리 앉았네. (어머님)」그래. 아이고, 아이고! 주인이 오는데 미안합니다. (웃음) 28일, 어디야? 벨베디아? 여기가 뭐야?「이스트 가든!」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일등상 만 불, 이름이 뭐라고?「6조 박세구입니다.」박세구! 축!「6조래요.」육 가야?「아니, 6조, 성은 박 씨예요.」6조 박세구? ‘인간 세(世)’에 ‘구’ 자? 세계를 구하는 거면 구세주네. (웃음)「‘오랠 구(久)’ 자입니다.」‘오랠 구’ 자?

3월 28일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축 2등 7천 불 이름 뭐?「10조 윤정로입니다.」7조?「10조!」10조 윤정로 ‘바를 정(正)’ 자? 정로! 28일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축 3등은 5천 불이지? 5천 불. 많이들 줬다! 4등 뭐야?「오택용!」오택? ‘택’ 자야?「예.」규 자는?「‘용 룡(龍)’ 자입니다.」‘용 룡’ 자!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축 4등!「4등 없는 건데.」「아버님께서 주시기로 했습니다.」이번에 사위기대가 특별하기 때문에…. 4년 아니야? 그래서 3천 불! 이야, 3천 불! 몇 조?「9조!」9조 유종영!

가외 사람 상 안 받은 사람들은 상 주는 것 구경 다 잘 했으니까 앞으로 열심히 해요. 더 큰 상 받을 것을 바라겠다구요.「1등만 사진 하나 찍겠습니다. 1등 열 명 얼른 나오십시오.」일등만 아니고 다 와 서라고 그래, 1등 2등 2등 4등!「1, 2, 3, 4등 전체, 이번에 수상한 분들은 전체 나오십시오.」6조 전부 다 하는 거야? 한꺼번에 찍어, 한꺼번에.「4등까지 한꺼번에….」4등까지 전부 다 하면, 1등 2등 책임자만 나와야지, 전부 다 떼거리로 하면 복잡해. 시간 많이 걸린다구. 자, 빨리 거기 좀 치우라고 그래. 이것 좀 치워. 치워 가지고 이쪽으로 오라구, 이쪽으로.

「이제 황선조 회장이 억만세 인도하겠습니다.」억만세도 있구나. 억만세가 좋긴 좋지. (억만세 삼창)

선생님 배에 탈 사람들, 양창식이 타고, 그다음에 왔던 사람들 태우고 다 그러라구. 여기에서 언제나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그만두고!「참부모님, 감사합니다.」*

미국을 떠나면서

(경배) 자, 다음 낭독!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3장 인간의 타락과 복귀 2)타락의 결과 ①타락 인간과 타락한 세계의 모습 ㉱근친상간’부터 훈독)

야곱과 에서 일족이 같이 애급으로 갔어야

『……참사랑이 귀한 것이므로 참사랑을 유린하는 것은 우주적인 범죄가 됩니다. 불륜, 청소년들의 윤락, 가정 파탄, 근친상간, 동성연애, 형언할 수 없는 성범죄 등 오늘의 현실은 하나님을 서럽게 하고 있습니다.

창조이상이 숭고하고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상의 성취에 있는데 왜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을까요? 그것은 말세를 당하여 인류의 조상이 타락한 결과가 그대로 결실됨으로써, 즉 심은 대로 거두는 세기말적 작태를 나타냄이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서 돌아야 돼요.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됐어요. 이렇게 됐던 것이 뒤집어졌으니 이것이 떨어져 가지고 어디에 가서 뒤집어 박아야 되느냐? 밑창에 가서 뒤집어 박아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는 데는 이 본처는 무시하는 거예요. 가인의 자리에 돌아가서, 아벨이 올라가서 복귀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은 동생의 자리가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이렇게 됐으니 사탄세계의 지옥 끝날에 와서는 가정 파탄, 전멸이에요.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언니가 동생의 남편을, 야곱을 빼앗은 것 아니에요? 야곱은 하란에 가 가지고 자기 외삼촌의 재산을 찾아오는 거예요. 두 딸하고, 그다음에 재산하고, 우상까지 가져오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의 가정에서 이삭과 리브가, 그다음에 에서가 사는 동네의 전통을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바로 못 잡았다구요. 바로잡기 위해서는 아벨이 가인인 에서와 어머니와 그다음에 아버지를 사랑하고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아하, 우리가 사는 것은 야곱 때문에 사는 것이다.’ 이렇게 돼야 돼요. 중동에 7년 흉년이 들어서 그 환란시대에 애급 나라에 갈 때 야곱가정의 72명만 내려가서는 안 돼요. 에서가정과 같이 내려가서 살았으면 탕감복귀, 이스라엘 복귀가 필요 없어요. 가나안 7족이 안 생겨나는 거예요.

애급에서 그냥 그대로 모세를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뒤집어 박으면 되는 거예요. 이게 사탄세계예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렇게 떨어졌으니 여기서 뒤집어 박아서 올라가야 돼요. 이렇게는 못 해요. 자꾸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여기서 뒤집어 박아야 돼요, 여기서. 그러니까 끝날에는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의 과거 현재의 과오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끝날에 최후의 고비가 어떻게 지나간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거예요. 이게 공상이 아니에요. 이렇게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진 것을 몰라요. 이스라엘, 유대인이 알 게 뭐야? 이삭가정에서 에서와 야곱이 복중에서 싸웠잖아요? 거기에 있어서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긴다고 예언한 거예요. 베레스와 세라도 복중에서 싸운 거라구요. 그런 것이 성경의 근본인데, 이스라엘 민족이 알 게 뭐야?

모세가 예수보다 나아? 세상에! 예수가 지금 13억의 인류를 품어 가지고 종교의 왕초가 돼 있는데, 그 나라에 있어서 성인이면 성인으로서 공경해야 할 텐데 반대하고 있어요. 참부모를 죽인 죄로 히틀러를 통해 가지고 6백만을 학살했는데, 6백만이 문제가 아니라 6천만이, 씨알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유대인이 왜 히틀러를 통해서, 원수를 시켜 가지고 6백만을 학살시켰는지 모르고 있잖아요? 배밀이하고 회개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이번에 아랍권에 가 가지고, 이스라엘에 가서 이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예.」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복 받느냐 하면, 이스라엘의 유대교가 복 받지 않아요. 아랍권이 형님의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아랍권이 뭐냐 하면 애급이에요. 야곱이 애급을 버려 가지고 애급 땅에 돌아갔으니, 이제는 다시 만나야 할 때가 됐으니 원수가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옛날의 전통적 역사를 유지해야겠다고? 교법사들 말이에요. 그놈의 교법사들이 십자가에 예수를 죽인 거예요. 교법사가 예수를 얼마나 저주했고, 교법사의 명령을 따라 가지고 구약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죽이라고, 바라바하고 바꿔치라고 한 거예요. 세상에, 그것이 있을 수 있어요?

지금 세상이 아니라면 선생님을 벌써 잡아다가 죽인 지 오래됐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위험천만한 유대교를 중심삼고 기독교와 모슬렘이 싸우고, 모슬렘하고 유대교가 싸우는 거예요. 둘이 원수예요. 여기에서 기독교가 빠져나가서 기독교가 오시는 재림주를 맞아 가지고 이것을 포섭해야 할 텐데, 포섭할 길을 망치려고 한 거예요. 유대교하고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싸우지 않았어요? 도리어 모슬렘이 통일교회 편이 됐다는 거예요.

싸우는 패 중에서 아벨 편에 가까운 것이 모슬렘이에요. 선생님이 공산당과 싸울 때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를 세워 가지고 그것을 끊기 위해서 고생했다는 것을 모르지? 예멘의 그랜드 머프티를 중심삼고 남미를 축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괜히 그거 했나? 그것 때문에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그랜드 머프티가 영계의 계시를 받아 가지고 기독교하고 원수 되면 안 된다, 하나되라고 해 가지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시리아가 소련과 모슬렘의 루트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시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 기독교가 동방 서방교회로, 가인 아벨로 갈라지지 않았어요? 희랍정교가 동아시아로 온 거예요. 원래는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와 하나될 수 있는 가까운 것이 무엇이냐 하면 동쪽 기독교문화권이에요. 그것을 공산당이 가져가서 망쳤잖아요? 아벨을 때려잡는 거예요.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미국에 왔지만 온갖 반대를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원수가 졌으면 망하게 돼 있어요. 어떻게 역사를 풀 거예요? 가정 탕감 가지고는 안 돼요. 무엇으로 풀어요?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됐으면 그냥 천국에 갈 텐데, 이렇게 내려와서 사탄이 들어와서 핏줄이 달라졌으니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싸움을 멎게 하는 거예요.

이것 때문에 통일교회가 핍박받았어요. 레버런 문이 뭘 잘못했어요? 매스 매리지(mass marriage; 합동결혼), 매스 웨딩(mass wedding)을 해 가지고 기독교를 망치고, 이스라엘 나라를 망친다 이거예요. 유대인들이 통일교회에 많이 들어왔다구요. 하늘이 살려 주기 위해서 들어온 것인데, 이걸 망치기 위해서 반대를 한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서 대회 할 때 유대교와 기독교가 따라다니면서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것을 구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칼침을 놔 가지고 수꾸대로 배때기를 째 버려야 할 이런 패들인데, 그것을 누가 보호해 주고, 뜻 가운데 풀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딴 데로 돌아갈 길이 없어요. 지옥 해방의 길이 없어요. 바보 천치라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돌아갈 길을 푸는 거예요. 마디가 생겼으니 그 마디를 풀려면 반대로 해야 돼요. 마디를 그냥 풀려고 하면 끊어져서 둘 다 망해 버리는 거예요. 풀어야 돼요.

풀어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핏줄이 이렇게 됐다구요. 이렇게 돼 있지 않아요. 이렇게 돼 있다구요. 180도 달라요. 이것이 끝날에 와 가지고 뒤집어져서 여기에 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이걸 바로잡아서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동생이 형님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지고, 또 여자는 형님 된 레아는 동생의 것을 빼앗아 가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한 거라구요.

그러니 이렇게 됐으니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미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이것을 바로잡는 거예요. 한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적 정상에 온 거예요. 제2이스라엘권 아니에요? 또 탕감해야 돼요. 탕감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유대인과 기독교가 선생님에 대해서 하지 못할 짓을 했어요. 내가 원리를 알기 때문에 살아남았지, 죄가 있었으면 시 아이 에이(CIA)가 어떻게 다 죽여 버렸을지 몰라요.

미국을 알기 때문에 미국의 법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무슨 놀음이든 다 한 거예요. 눈이 있어도 보고도 못 본 체, 코가 있어서 냄새를 맡고도 모르는 체, 입이 있어도 입이, 귀가 있어도 귀가, 손이 있어도, 힘이 있어도 모른 체 한 거예요. 산 죽음의 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유대인과 기독교가 얼마나 통일교회를…. 구라파에서는 브로커가 있어서 천주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몰아내려고 한 거예요. 나중에는 동방 기독교를 공산주의, 사탄이 지배해서 러시아 정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라파 서방 교황청과 하나돼 가지고 레버런 문 암살 계획까지 하지 않았어요? 할 짓을 다 했어요.

거기에서 죽지 않았어요. 왜 죽지 않았느냐? 하늘을 중심삼고 수직이에요. 사랑의 수직이 하늘이 돼 있으니 아들딸을 중심삼고 수직이 되면 상하가 아니에요. 상?중?하로 중이 가운데에 있어요.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로 가운데라구요. 이것이 수직이에요. 제일 직단거리는 수직이어야 돼요. 딱 가운데로 하나님 편에 서 있는 거예요. 좌?중?우, 가운데예요. 전?중?후, 이것이 하나님의 자리인데 이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부모를 찾아야 되고, 부부를 찾아야 되고, 형제를 찾아야 될 것 아니에요?

때려 봐라 이거예요. 암만 망할 수 있는 미국이 되었더라도, 부모를 다 잃어버리고, 부처끼리 다 갈라지고, 형제끼리 원수로 싸우더라도 레버런 문을 때리면 레버런 문을 때린 녀석이 쓰러지게 돼 있지, 레버런 문이 깨지지 않아요. 이 수직이 가는 것, 이쪽을 연결시키는데 이것이 달라진다고 해서 이것은 달라질 수 없어요. 그러니 이것을 해 가지고 쳤다가는 기둥이 철주와 같은데 맞는 것이 깨져 나가지, 이게 깨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개인시대의 그런 중심, 7단계에 그런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쳐 봐라, 누가 깨지나 봐라 이거예요. 다 없어질 줄 알았어요. 소리만 치면 없어질 줄 알았어요. 벨베디아 사건만 해도 폭파장치를 한 것이 심지 셋이 붙어 나가다가 한꺼번에 꺼졌어요. 사람이 한 게 아니라구요. 영계에서 지켜 가지고 그렇게 된 거예요.

불란서에서는 폭탄을 던져 가지고 우리 식구가 직격탄을 맞아서 죽을 줄 알았는데 안 죽었어요. 죽지는 않았다구요. 공산당이 얼마나 협박한지 몰라요. 선생님이 여기에 왔을 때 공산당이 협박하면 도망갈 줄 알았지만, 공산당의 작전을 내가 더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하고픈 대로 해 보라는 거예요, 누가 망하나. 자기들이 망하게 돼 있잖아요?

어머니 나라인 일본보다 장자 나라인 미국 식구들이 더 고생해야

1953년에 스탈린이 죽고 난 다음부터 소련하고 중국의 결렬이 벌어진 거예요. 가인 아벨처럼 싸우는 거예요. 싸우니 통일교회는 올라가는 거예요. 공산당이 무너지는 거예요. 섭리사적 관이 그렇게 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지나고 나면 다 맞으니까 대가리에 정신이 들어간 녀석들은 회개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문 총재에게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해 줘? 자기들이 잘못했지. 아무리 봐야 나 하나밖에 없어요. 평화를 위해서 세상이 반대하는데도 나 혼자…. 내가 무슨 나라가 있어요? 나라가 있다면 문제가 없어요. 한국 같은 나라가 후원해 보라구요. 40년까지 기다릴 게 뭐 있어요? 20년 전에, 7년 이내에 다 끝내는 거예요. 연장되어 가지고 나온 거예요.

여기 미국에서 땅 산 것을 임자들도 팔아먹으려고 하잖아요? 여기에 땅 산 것은 미국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약소민족, 남미를 돕고,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돕고, 굶어 죽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미국이 도와줘야 할 텐데, 미국의 여러분이 선생님을 이용해 가지고 피를 긁어먹고 살았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 이상 고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장자가 더 고생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나이 들었으면 말이에요.

돈을 쌓아 놓고 창고를 쇠로 잠가 놓고 일본 나라에서 돈이 들어오니까 ‘됐다. 우리는 쇠로 잠근 창고를 열 필요 없다.’ 해서 선생님이 도와주는 것 가지고 피 빨아먹고 살았어요. 유대인이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임자는 5년 있다가 쫓겨났더랬나?「예.」이놈의 자식, 기성교회의 나이 많은 사람, 이스라엘 민족, 미국 놈들을 전도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청소년, 2세를 전도하라고 그랬어요. 2세로 바꿔치라고 했는데, 신학대학원을 해서 학생을 채워 가지고 몇백 명씩 했으면 미국에 신학교를 나온 사람이 수천 명이 됐을 거라구요. 신학교에 한 명 해 가지고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을 데려온 거예요. 미국에 신학교를 세운 목적이 그거예요? 미국 기독교를 살리기 위한 것인데 말이에요.

딴뚜(딴전) 해 가지고 선생님이 한마디하니까 내가 뭘 책임 못 했느냐 이거예요. 단상에서 컵의 물을 먹다가 자기에게 뿌렸던 것 생각이 나? 얼마나 책임을 못 했느냐? 단상에서 선생님의 체면과 위신이 뭐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공개해야 돼요.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도 신학교의 누군가? 이름이 뭐야?「타일러 헨드릭스입니다.」타일러 헨드릭스도 신학생이 어디 있어? 한국과 일본에서…. 한국에도 신학대학원이 있어요. 그런데도 미국에 집어넣는데 그 돈이 얼마나 들어가고, 학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요? 거꾸로 하고 있어요. 물이 거꾸로 흐른다구요.

모르면 지게 돼 있어

우리가 고기를 잡는데, 이쪽은 큰 강으로 이렇게 내려가는데 뒤로 빙 돌아서 들어가는 길이라구요. 이것이 딱 탕감복귀의 길이에요. 물이 내려가는데 이쪽은 올라가고 있어요. 그다음에 이것이 만수가 되어서 돌 때가 되면 뒤쪽 제일 가까운 데 거기에 고기들이 많이 올라가요. 한번 도니까, 고기들이 이렇게 내려오던 것이 물이 이쪽으로 올라가니까 돌아서려니 그리 다 올라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왜 고기가 잡히는지 모르지. 선생님은 그것을 벌써 아는 거예요. 돌아가니 여기서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물이 이쪽은 강가로 내려가는 거예요. 저쪽에서는 도는 물이니 조용해서 물이 돌기 시작해서 주욱 가는 거예요. 이쪽에서는 두 시간 동안 고기가 하나도 안 걸리는데, 저쪽은 물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배가 거꾸로 서 가지고 올라가기 때문에 여기 내려오던 고기가 그리로 내려가는 거라구요. 물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 것도 모르고 그저께는 그리 가더구만, 가만 보니까.

그것을 알아요. 물길의 주류 가운데 13인치, 15인치, 18인치 넘는 큰 것이 다녀요. 거기 가까이 가는 거예요. 물이 내려갈 때는 할 수 없지만,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요. 그래 가지고 만수가 되면 저쪽으로 돌아 나오는 거예요. 물이 도는 거예요. 돌아 가지고 이쪽으로 흘러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시간 동안 저쪽에서 잘 물어요. 저쪽에서 돌아오니 내려오던 고기가 물을 거슬러 올라가게 되니 고기가 이리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잘 무는 거예요. 그런 것도 모르고 새벽부터 가서 종일 있어야 누구도 못 잡아요. 두 마리 잡을 때 우리는 여덟 마리를 잡지 않았어요? 내가 가 가지고 순식간에 다 잡지 않았어요?「예.」모르는 녀석들은 그래요. 어디 가든지 종 새끼 되지 별수 있어요? 아무리 잘나도 별거 없지. 지는 거예요. 지게 되면 종살이밖에 더 할 것이 있어요? 신세를 지게 되면 종이 되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되는가를 풀어서 설명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서 스트리킹(streaking)이니 뭐니 해 가지고 벌거벗고 뛰는 놀음을 다 했지?「예.」그거 왜 그래요? 또 요즘에 말하는 것이 오빠예요. 여자들이 남자를 대해서 오빠라고 해요. 여기도 그러나? 미국은 어떠나? 오빠라고 그러나? 한국은 백 퍼센트 오빠예요. 아줌마들까지도 자기 연배가 되면 오빠라고 그래요. 다시 장가가고 다시 시집가겠다는 거예요. 그러고 바람피우고 있는 거예요.

타락의 원리를 모르면 난장판이 된 나라를 구할 수 없어

세상에! 고위층 변호사니 뭐니…. 여성연합 회장, 협회장 하던 이름이 뭐이던가? 가미야마하고 사돈 된 집이 있잖아요?「할리 존스입니다.」그 여편네가 제일 곤란한 것이 뭐냐? 이놈의 변호사니 무엇이니 모여 가지고, 나라의 이름난 녀석들이 모여 가지고 저녁이면 색시들을 바꿔치기 하는 거예요. 이러니 그 통일교회 열성분자가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울면서 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이 간나야, 네가 그걸 극복 안 하면 미국이 살길이 없다.’ 한 거예요.

언제나 바꿔치게 되면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남자를 바꿔친다고 좋아할 여자가 어디 있어요? ‘저놈의 자식, 못되고 교만하다.’ 해서 원수시했는데 방에 들어오게 되면 그 원수의 자식과 관계해서 새끼를 뱄으면, 매주 그 놀음을 하고 있으니 어떤 남자의 씨인지 어떻게 알아요? 배에서 낳기 전에 죽여 버리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애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낳자마자 죽여 가지고 버리잖아요? 자기의 순결을 자랑하고 여자의 몸 자체를 귀하게 여기던 입장이었는데 원수 앞에 씨를 받아 가지고 원수 자식의 어머니가 돼요? 그것을 기를 수 없다구요. 엉망진창이 된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고치겠나? 여러분이 해 보라구요. 타락 원리를 모르면 구할 길이 없어요. 타락 원리를 그냥 해결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생명을 걸고, 유대인 6백만 명이 죽은 한스러운 이상의 한의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개발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장난으로 알고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미국을 위해 투입했으니 이제는 미국이 선물을 할 때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 와 가지고 보라구요. 워싱턴을 중심삼아 가지고 매달 지금도 그래요. 그 돈을 중국에 투자했으면 중국은 벌써 선생님 품에 안긴 지가 오래됐다는 거예요. 소련도, 북한도 그래요. 하나님이 불쌍해서 그래요. 유대교인이 문제가 아니고, 기독교인이 문제가 아니고, 모슬렘이 불쌍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불쌍한 거라구요.

유대교가 예수를 죽이지 않았으면 유대교만으로써 다 끝나는 거예요. 이스라엘로써 천하통일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뭐예요? 오시는 메시아를 죽여 버린 제2타락을 했던 원흉의 자리를 해 놓고 자기들이 귀하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1945년부터 해서 해방 이후 58년이 됐지만, 한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80퍼센트가 선생님을 존경해요. 지금 그래요. 내가 대통령을 세우고 국회의원을 출마시키면 싹 쓸어요. 그 기반을 다 닦았지만 그것을 안 하는 거예요. 힘 가지고, 수단 방법 가지고, 금력, 자기 활동력, 인맥, 금맥, 사기, 테러, 사탄이 하는 그런 것을 가지고는 통일이 안 돼요.

이제는 보라구요. 여기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으니 내가 한국에 돌아가야 돼요. 미국은 선생님 앞에 나라 이상 예물을 주어야 돼요. 한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은 50개 주의 하나만도 못해요. 그 주를 떼어서라도 한국의 남북을 통일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선물을 해야 돼요.

과학기술을 가지고 자기들이 이란 이라크에 퍼부을 것이 아니고 선생님에게 넘겨주어야 돼요. 미국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남북한을 중심삼고 이 가운데 중국과 소련을 방어해야 돼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방어해야 돼요. 삼팔선이 어디예요? 압록강 두만강이 아니에요. 송화강이에요. 만주 송화강 접경, 하바로프스크 이북 이상은 한국 땅이 되는 거예요. 고구려시대에는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연변에 공과대학을 만든 거예요. 그때 공과대학을 만든 자리에 모택동 동상이 세워졌었는데 철거시켰어요. 철거시켜 놓고 공과대학을 만든 거예요.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 중국 기술세계의 첨단에 서야 앞으로 산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일에 있는 과학기술을 연결시킨 것이 나라구요. 41명의 유명한 엔지니어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에 소개한 거예요.

독일에 있어서 벤츠, 비 엠 더블유(BMW)의 주류 라인 생산하는 기계를 만드는 제일 이름난 회사가 내 회사였어요. 세일로 아니에요? 독일의 큰 전자회사를 내가 인수해 가지고 미국으로 옮겨 주어서 미국 38개 주에 세일로를 만들었어요. 기계를 판매하는 회사예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 녀석들이 독일을 중심삼고 움직이라고 하니까 움직이지 않았어요.

내가 2차까지 와 가지고 할 때 맨 처음에 열 여섯 곳을 김영운을 중심삼고 하고, 두 번째 왔을 때는 38개 주에 기반을 만들어 주고 갔는데, 와 보니까 닐이라는 녀석이 옛날 그대로 하는 거예요. 협회장 됐다고 해 가지고 우수한 사람을 중심삼고 주 책임자를 모아 가지고 워싱턴에서 자리잡아 가지고 호령하고 그러고 앉았더라구요. 하라는 대로는 안 하고 거꾸로 해 가지고 말이에요. 미국 놈들이 그런 거예요. 책임이 커요.

내가 여기에서 남긴 것, 뉴요커 빌딩을 사고, 이스트 빌딩을 사고, 신문사를 만든 것도 누구를 위해서냐? 세계를 돕기 위해서고, 미국을 돕기 위해서예요. 미국에서 얼마나 반대받은 줄 알아요? 그만두라고 말이에요. 땅을 사 가지고 한국 사람을 돕는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여기에 한국 녀석이 와 가지고 선생님에게 있는 것을 팔아서라도 쓰고 싶지? 미국을 위해서라는 거예요.

손해 보면서도 수산사업에 투자했지만 제재해 나온 미국 정부

미국을 희생시켜 가지고, 일본을 동원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가인세계를 사랑했으면 그들을 굴복시켜야 돼요. 굴복시켜서 동생을 만들어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일본 이상 명령할 수 있는 미국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할 텐데, 거꾸로 되어 있어요. 미국에 해와국가의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유엔이니 무엇이니 미국 국회까지 깨 버린 거예요. 그것을 미국 여러분이 했어요? 일본 여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요?

수산사업도 그렇지요. 일본 사람이 없으면 해 먹겠어요? 박상권!「예.」여기에 구십 몇 개의 식당을 만들어 놓은 것은 뭐냐? 선생님이 몇천 도시에 있어서 시 푸드 레스토랑(sea food restaurant; 일식당)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자기들 일가를 거느려서 거기에 찾아가는 것이 희망이 되게 해야 돼요. 이것을 부락마다 만들기 위해서 그걸 했는데, 지금 몇 개 남았어? 구십 몇 개를 만들어서 몇백 개, 몇천 개를 만들려고 했던 것인데.

이래 가지고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해양권을 완전히 해 가지고 알래스카에 공장을 만든 거예요. 알래스카를 중심삼고 캄차카반도에 소련을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정부는 나를 시켜 가지고, 내가 고기 양식할 수 있는 스웨덴의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스웨덴은 킹새먼(king salmon)이 죽잖아요? 70만 달러를 들여서 전부 다 해 가지고 양식할 수 있는 법을 해 놓은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한국의 레버런 문이 새벽부터 저녁까지 수산사업을 해 가지고 시 푸드 레스토랑을 점령하고 다 이러니까, 그다음에 알래스카에서 소련하고 짝짜꿍돼 가지고 후원을 받게 되면 공산당의 돈이 들어와 가지고 미국을 녹여 버린다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첩보원들이 그런 보고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알래스카에 있는 우리 회사를 얼마나 반대했는지 알아요?

그래서 바다를 중심해 가지고 고기를 못 잡기 때문에 해물을 중심삼고 알래스카의 미역을 팔게 만든 거예요. 그것까지 법적으로 제재해 가지고 개인 회사는 미역도 못 따게 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 한 일을 생각하게 되면 배때기를 칼로 찌르고, 일본도로 모가지를 쳐 버릴 패들이라구요. 하나님이 불쌍하기 때문에 붙들어 가지고 내가 하지, 여기 여러분을 구해 주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수천년 쫓겼는데 여기서 쫓겨나면 어디로 쫓겨나겠나? 북극으로 가겠나, 남극으로 가겠나? 남극 북극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하는 데, 얼마나 거기에 막대한 손해를 봤는지 알아요? 아들딸이 알아요, 누가 알아요? 25년 동안 내가 배를 탔어요. 양창식!「예.」매일 배에 나가게 되면 배에 나가기 싫지? 미국의 수역을 지배 못 하면 미국 본토에 상륙할 길이 없어요. 그것을 생각하라구요.

베링해협의 주인이 나고 바다의 주인이 나라고 하늘 앞에 기도하면서 반드시 여기에 상륙해서 기성교회를 갈라 가지고 만든다고 한 거예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된 줄 알아요? 천신만고 했어요. 이번도 그래요. 이번 23일 날 평화의 왕 대관식도 정성을 내가 들였지. 알아요?「예.」내가 미국을 떠나는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영어로도 하려고 했던 거예요. 어머니가 영어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실 그렇지. 한국이 주체국이니만큼 말이에요.

그렇지만 여기에 내가 남겨 줄 선물이 무엇이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영어도 못 하고 이래 가지고 자기 독재적인 권한을 가지고 한국 사람을 내세워서 한다 이거예요. 지금 한국 사람이 책임자 돼 있지?「예.」그것을 시 아이 에이(CIA)가 볼 때 뭐라고 생각하겠나? 워싱턴 타임스를 때려잡기 위해서 시 아이 에이(CIA)의 첩보원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이 이제는 부모님에게 진 빚을 갚아야

여러분은 철몰라 가지고 세상만사가 자기들 멋대로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현진이를 세우면 미국 사람이라는 것보다도 레버런 문의 아들이라고 해서 어느 기준만 넘어가게 되면 때려잡아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 기반을 닦아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도 중국 기반, 소련 기반을 닦아야 돼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지점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홍콩의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시설을 강조하고, 영국에 있어서 영어를 쓰는 세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내가 특별자금을 전달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여기에 있는 현진이가 아나, 국진이가 아나?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뭘 하고 있는지 아느냐 이거예요. 효율이도 그런 것 잘 모르고 ‘이거 왜 이러냐? 어디에 지원 안 하면 좋겠다.’ 할 거예요.

저 녀석도 철모를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댄버리에 갈 때 저 사람이 아들딸 대신하고 시중하고 거기에서 살고 일년 동안 고생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통일교회에서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세우려니 얼마나 너희들이 미워했어? 효진이로부터 전부 미워한 거예요. 무슨 죄가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미국 통일교회 자체가 효율이 편도 안 됐어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떠나기 전에 그런 얘기를 다 가르쳐 주고 가야지. 선생님이 뭘 하고 갔는지 말이에요.

이제는 미국이 나한테 진 빚을 갚아야 돼요. 어느 나라의 장로교면 장로교를 중심삼고 국가가 해 가지고 중요한 종단들,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지원해야 될 텐데,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일년 동안에 113번 대회를 할 때 막대한 돈을, 수십억 달러를 퍼부은 거예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누가 알았어요? 누가 동정했느냐 말이에요.

내가 지금 영계에 가게 되면 어머니 저금통장을 내가 만들어 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오늘이라도 해 주는 거예요. 저금통장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있는 사람 데리고 다니면 어디 가든지 사 줄 생각을 하는 거예요. 습관이 돼 있어요. 시집 장가갈 때 양복을 한 벌 해 주는 것인데, 다닐 적마다 데리고 다니고 양복 해 주고, 반지 해 주고, 그게 뭐예요? 그러다가 앞으로 통일교회가 뭐가 되겠느냐 말이에요. 여기 몇 사람만이에요?

그걸 자기들이 전부 다 방어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빚진 거예요. 지나치게 미국이 선생님을 고생시킨 죄를 무엇으로 용서받겠어요? 백인들이 영계에서 우리 미국 젊은이들이 잘한다고 하겠나? 저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피 빨아먹고 산다 이거예요. 그건 그래요. 끝에 가게 되면 다 옳고 그른 것이 판결돼요. 내가 떠나게 되면 나중에 배리타운의 신학교를 팔아먹을 거라구요. 한국 여자를 얻어 가지고 결혼한 패들 말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의 주변국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위험천만한 실정임을 알라

내가 여기에서 갈 때 필요한 미국의 헬리콥터, 우주 항공기술을 빼면 안 돼요. 헬리콥터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스카스키?「시코르스키입니다.」시코르스키인지, 시카스키인지. 시카(しか; 하자)라는, 흠을 좋아(すき)하는 것…. 시가 뭐예요? 시(see) 하게 되면 바라보는 거예요. 시코르스키보다 시카스키도 되지. 딱 그렇게 외우는 거예요. 흠집 내는 대표의 항공회사다! 그렇게 기억하게 되면 싹 들어간다구요. 흠이 났다 이거예요. 흠집 난 것, 제작 폐지한 것을 내가 갖다가 살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도 미국이 후원 안 해 가지고 정식적으로 자기가 해 먹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걸 알지? 주동문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예.」이 녀석아! 그냥 옮겨 가서는 안 돼요. 신문사,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 대신 가지고 가야 돼요. 대신 인터넷 신문을 만들어 가지고 가야 돼요. 유니버설 뭐라고 만들라고 했지? 평화신문으로 소개해야 돼요. 이상천국신문이라고 해서 가정이상신문으로, 가정을 통해서 천국 만드는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 통신…. 워싱턴 타임스는 미국 내에 1천7백 개 이상의 신문사와 유 피 아이(UPI)는 몇천 개의 세계 신문사를 연합해 가지고 신문사 대표를 만들어서 꽝 해야 돼요.

이스라엘의 수상 이름이 뭐야?「샤론입니다.」샤론이 죽인 것이 누구야? 야신이라구요, 야신. 그거 왜 죽여요? 이익 되는 것이 뭐 있느냐 이거예요. 이제 자기가 죽어요. 죽는다구요. 끝날에 가서는 형제끼리 칼을 맞대고 둘 다 죽는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끝이 안 난다구요. 세상에 전쟁이 없어질 수 없어요. 아랍권이 그렇게 돼 가지고 말이에요.

소련을 중심삼고 중국하고 소련이 그런 입장이 되기 때문에 세계적 공산주의에서 국가적 공산주의로 떨어지고, 국가적 공산주의에서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그 놀음을 안 한다구요. 청나라 시대에 러시아에 빼앗긴 툰드라 지방을 찾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중국 사람이 많이 살고 아시아 사람이 산다고 생각해 가지고 원수를 갚으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영적으로 보면 그래요. 선생님이 보는 대로 되지, 그냥 안 된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는 거예요. 태평양 지역에 전쟁을 다시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 일본이 아니에요. 중국이에요. 중국이 일본을 앞세우고, 한국을 앞세우고 태평양 연안 전체, 인도네시아로부터 베트남으로부터 미국 관리권 내에 다 있어 가지고 블라디보스토크로부터 일방통행으로 방어해 준다고 해 가지고 내세울 곳이 어디냐? 한국을 내세우는 거예요. 남북한을 중국이 점령하느냐, 소련이 점령하느냐? 누가 점령하느냐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일본이 점령하려고 하는 거예요. 일본은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나라 아니에요? 소련과 합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가인과 사탄세계의 해와가 하나돼 가지고 태평양전쟁을 일으켜서 또다시 부활운동을 하는 거예요. 모스크바에 있어서 공산당이 재현한다는 것을 알아요? 세상에! 이런 위험천만한 것이 눈앞에 칼을 대고 전진하는 것을 몰라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어떻게 군사를 가지고 전쟁하느냐 이거예요. 이라크하고 전쟁하면서 구십 몇 명밖에 안 죽었다고? 9억이 죽더라도 그것을 정리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이제 접붙이고 교육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선생님은 그래요. 통반격파라는 것도 그래요. 투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가정맹세문에 투쟁의 개념이 없어요. 사탄의 핏줄만은 격파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접붙이는 것 아니에요? 돌감람나무 순에 접붙이라는 거예요. 옛날에 접붙일 때는 뿌레기를 잘라 가지고 했지만, 이제는 아니에요. 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햇빛 많은 데가 잘 자라는데, 돌감람나무, 가인세계, 사탄이 햇빛을 따라가서 3분의 2가 남쪽 나라에 왔기 때문에 남쪽에 온 이것을 그냥 그대로 잘라 버리지 말고 순을 참감람나무로 접붙여 주라는 거예요.

3, 4년만 되게 된다면 전부 다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게 될 때 주인이 ‘아이구, 우리 집에 뿌리가 있으니 우리 것이다.’ 해 가지고 담 넘어 가지고 접붙인 것까지도 자기 것이라고 못 해요. 암만 악하더라도 절반 나눠 갖자고 하게 돼 있는 거예요. 나눠 갖자고 하기 전에 그것을 알고 사탄세계의 3분의 1 남은 것을, 밤에 돌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버려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지를 따다가 몰래 접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뿌레기가 참감람나무가 됐다고 해 가지고 재판하더라도 참감람나무 밭이 이기게 되는 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세계의 망해 가는 가정들보다 많아요. 60억 인류가 몇 가정이에요? 수천억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하나에 셋씩 참감람나무 잎을 접붙이는 거예요. 하나 가지고 세포번식을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하더라도 참감람나무 순을 자르고 가지를 잘라서 많은 데, 이것을 잘라 가지고 담 넘어온 모든 밭….

지금까지 축복을 반대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축복해서 같이 살다 보니 통일교회가 훨씬 낫지. 그러니까 사회가, 세계가 공인해 가지고 통일교회 축복을 받는 것이 자기들끼리 사는 것보다 몇 배 낫다 이거예요.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프리 섹스의 세계와 반대되는 그들이 하나님의 전통을 만드는 것을 볼 때, 전부 다 안 돌아갈 수 없는 시대에 다 왔다구요.

한국도 환경이 그래 가지고 시장들을 시켜서 교회 목사들을 교육해 가지고 지금 교육시대까지 다 올라왔다구요. 엄마도 알아야 돼요. 내가 여기를 떠나게 된다면 이런 것을 다 얘기해 주어야 돼요. 그것을 붙들고 울고불고 해야지. 선생님이 떠나면서 유언과 같이 말하는 거예요. 유언과 마찬가지예요. 이 나라에 남길 것은 없어요. 얘기를 다 해 줬어요. 회개할 내용을 깊이 가르쳐 줄 것이 최후에 남은 선물이에요.

유대인도 회개하고, 기독교인도 회개하고, 모슬렘도 문 선생 앞에 회개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아브라함의 아들딸이, 세 형제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이삭?야곱,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인데, 끝날에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아브라함이 구약시대라면 예수는 신약시대, 재림주는 성약시대예요. 그 시대에 있어서 야곱이 착지하지 못한 것, 하늘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지파를 편성해서 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책임 아니에요? 안 그래요? 종적인 것의 횡적 탕감복귀 아니에요?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남미에 가서 고생했다

구약은 유대인이에요. 십자가에 있어서 바라바가 죽을 것을 살려 줬다 이거예요. 바라바를 살려 줘 가지고 예수님이 죽었어요. 그래, 바라바하고 예수를 탕감복귀해야 돼요. 모슬렘이 재림주를 먼저 선포해 가지고 기독교를 끌어넣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와 예멘의 그랜드 머프티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 모슬렘세계의 수십만을 축복해 준 것 알아요?「예.」

구라파 지역은 망하더라도 남미는 안 망한다는 거예요. 여기 북미는 망하더라도 남미에 내가 땅을 사 가지고 착취한 이 북미의 모든 것 이상으로 해서 굶어 죽는 사람을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일을 말만이 아니에요. 공론이 아니에요.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생명을 걸고 싸움해 나왔어요.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누가 아버지를 대신해 가지고 남미에 가서 살고, 선생님과 같이 모기에 쏘이고, 생명선이 왔다갔다하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기서….

강가에 낚시하러 나가서 앉아 있게 된다면 20미터 이상 되는 스크리 뱀이 먹이를 찾아 가지고 강가에서 육지를 바라보고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사람도 꽁지만 해서 감아 놓으면 다 삼켜 버려요. 잡아먹힌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위험천만한 제일 깊은 데, 골목 제일 좁은 데에 가서 그 놀음을 하니 얼마나 위험천만한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했어요.

지금도 그렇지. 내가 고기를 잡는 것은 뭐냐? 내가 잡은 것은 사시미(さしみ)를 해도 안 먹는 주의예요. 어머니가 잡아 가지고 사시미 해 주면 먹지. 내가 잡은 것은….「그러면 제가 할게요.」지금 ‘할게요.’가 뭐야? 아버지를 인도해야 돼. 23년 동안 미국이 모든 준비를 해 가지고 ‘갑시다.’ 해 가지고 동원해서 배에 딱 해 가지고 호루라기만 불면 선생님이 나가자마자 자기가 뒤에 뛰쳐나가더라도 쫙 가 가지고 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돼요.

자기가 아들딸을 준비하고, 그다음에 해양권을 맡길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누가 관심이 있어요? 현진이 국진이 전부 다 선생님이 자기가 좋아서…. 자기가 좋아할 게 뭐야? 내가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배를 몇 번씩 개조했어요. 세계에서 제일 좋은 배라고 해도 박상권은 믿지 않았잖아? ‘뭐 그럴까?’ 하고 말이야. 통일교회 자기도 만들면서 그런 거야.「좋은 배인 줄만 알았습니다.」좋은 것만이 아니라 좋다고 생각 안 했어.

뒤따라다녀서는 고기를 못 잡아

요즘에 경쟁자들이 허드슨 캐니언, 거기에서는 블루핀 튜너(bluefin tuna)가 80킬로그램으로 백 킬로가 안 넘어요. 이런 것을 잡는 거예요. 여기서 일일 작은 고기를 잡는 것보다도 거기에 가서 세 마리, 네 마리만 잡아도 먹고살아요. 사시미로 해서 파는 거예요. 큰 튜너 하나, 내가 제일 기록이 얼마냐? 1천75파운드(약 487킬로그램)짜리를 잡았어요. 우리 12피트짜리 배에 걸리지 않게 이렇게 놓더라도 꽁지를 이마만큼 뱃전에 걸쳐 가지고 잡은 거예요. 그것을 요즘에 잡으면 아마 10만 달러 이상, 50만 달러 수입이 될 거라구요.

여기에 켄이 있잖아요? ‘뉴 호프(New Hope)’를 중심삼고 한 마리 잡고 두 달 동안 다니다가 ‘못 잡습니다, 못 잡습니다.’ 한 거예요. 선두에 서 가지고 따라오게끔 왜 모범적으로 달려 가지고 못 잡았느냐 이거예요. 누가 나갈 때 뒤에 따라다녔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엊그제 ‘야야, 켄을 선생님 배 운전을 시키지 말라.’고 지시한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이제 배 하나 만들어 주어 가지고 캐나다에서부터 플로리다까지 튜너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중심삼고 네 생활대책을 하라는 거예요. 배 하나 빌려 줄 테니까 넓은 해역에 가서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알래스카의 앨런인지 그 녀석은 한국에 영어를 가르치러 갔다는 거예요. 누가 그 놀음을 했느냐 이거예요. 엄마가 그런 영향을 주었나?「저는 몰라요.」책임 추궁을 받아야 된다구.「모르지요.」글쎄, 영향을 주었으면 말이야. 자기가 사정해 가지고….「시험 쳐서 갔다고 해요.」시험 치는 것이 다섯 명이 있으면 통일교회 사람끼리…. 앨런 말고 김린이 있잖아?「김린은 하고 있어요.」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또 필요해서 뽑았나 봐요.」그러니까 뽑았는데 실력 가지고 뽑지 않고 인정 가지고 뽑았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야. 다시 한 번 시험을 치러야 되겠다구, 내가 가서.

「대학 나온 사람이에요.」대학을 나왔더라도 해양에 대해서 공부한 사람이 문법이고 문학이고 근본을, 문학을 공부한 사람 이상 할 수 있어? 그런 것을 나는 믿지 않아.「선문대학교에서 뽑았어요.」선문대에서 뽑았더라도 다시 감정해 가지고 모가지를 쳐 버려야 돼.

이제는 돈도 절약해서 써야

어머니도 그래요. 내가 저금통장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나는 저금통장을 하나도 못 만들어 봤어요. 은행에 저금통장이 있어서 저금을 못 해 봤다구요. 한이 맺혔어요. 어머니라도 해 가지고 한 푼, 한 푼…. 오늘도 배에 나가려고 이것을 입고 나왔구만.

「저금통장을 언제 만들어 주실 건데요?」오늘 만들어 주는 거야. 만들어 줄게. 효율이!「예.」10만 달러를 떼서 어머니 저금통장을 만들어. 알겠나?「예.」「그건 너무 작다. 그렇지?」그것을 불려 가라구. (웃음) 사람들 데리고 다니면서 양복 사 주고, 매일같이 옷을 몇 벌씩 해 주고 하는, 그 돈을 거기다 집어넣으라는 거야. 절약하라구.

왜? 그래 가지고 이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없게 되면 누가 먹여 살려요? 거지 패들 말이에요. 형님이 책임지겠나, 동생이 책임지겠나? 자기 색시니 아들딸을 중심삼고 미국 놈의 전통을 받으면 먹고 살기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거지 떼거리가 된다면 미국 애들은 보고 웃고 선생님의 아들이 저렇다고 손가락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저께도 데리고 나갔는데, 서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양복을 아마 수십 벌 사 줬지? 미국 생활로 말하면 결혼할 때 양복 하나 비싼 것, 천 달러 가까운 것을 결혼하게 되면 아들딸 앞에 빚으로서 갚으라고 계약하고 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효율이!「예.」얼마? 요전에 한국에서 우리가…. 여기에 윤기병의 누나가 와 있어요. 누나가 와 있는데 한국에 예금해 가지고 어머니 이름으로 쓴 것, 거기에 대치될 수 있는 예금을 여기에 집어넣어도 괜찮아. 빌려 줬던 것을 찾아 가지고 예금하라는 거야.「그것은 오래 전에 없어졌어요.」몇십억 원을 만들어 가지고 주었는데 다 날아가 버렸다구요. 미국에도 없어요.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가 부도 나려고 하고,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 녀석들, 책임자들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동동 구른 것은 나밖에 없어요.

약속이야. 그 저금통장에서 찾을 때는 내 사인을 받아 가지고 찾아요.「사인을 받아요?」사인 받아야지. 그게 원칙이에요. 두 주인이 돼서는 안 돼요. 돈 보따리를 둘이 하면 도적놈이 돼요. 어머니 일족이 많으면, 사돈들이 많으면, 오빠들이 많고 유명한 가문이 되면 그 보따리를 찾아와 가지고 싸움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테러해 가지고 털어 가더라도 고소 못 한다고 하며 털어 간다구요. 갱스터들이 말이에요. 효율이,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선생님은 그것까지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자체의 배후를 전부 다 하늘이 정리해요.

아줌마인지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자랑한 거예요. 통일교회에 간 동생보다도 우리 아들딸이 낫다 이거예요.「누구 얘기하는 거예요?」주표인지 무슨 개표인지. 그놈의 자식도 결혼했으면 죽지 않았지.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에 들어가서, 머리가 좋으니까 공부시키고 이랬는데 어떻게 죽었는지 몰라요.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경찰도 조사도 안 해 가지고 처리해 버린 것 아니에요? 내가 암만 파헤치고 조사시키고 싶어도 그럴 수 없어서 그렇지.

미국이 주는 선물로서 헬기를 가지고 돌아가고 싶다

임자도 정신 차리라구. 알겠나?「예. (양창식)」이제는 한국에서 온 돈 금액을 미국이 원금의 몇십 배 해서 물어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 때문에 그랬지, 하나님 때문에 미국에 와서 고생하지, 미국 사람 때문이 아니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유대인 때문이 아니에요. 유대인이 믿던 하나님, 기독교의 하나님, 그 하나님 때문에 내가 그 사람들을 죽일 수 없으니까 그 사람들을 용서해 주고 하나님을 구해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데, 너희들 유대인들이 문 총재를 없애 버리려고 하지 않았어?

너도 유대인이야? 유대인이면 선생님을 반대한 것을 잘 알지? 신학대학원을 나오면서도 유대인 편이 아니었어? 요전에, 한 2년 전부터 달라졌지. 유대인이 6백만이 아니라 1천2백만을 그래 가지고 멸종시키더라도 하나님은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또다시 유대인이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물을 좀 안 마시세요?」그거 걱정하지 말고, 내가 얘기를 해야 돼. 오늘 돈 2천만 달러를 보내게 되면, 헬리콥터를 타고 여기서 하와이까지 날아갈 수 있느냐? 없으면 거기 가는 큰 배, 헬리콥터가 앉을 수 있는 배가 있으면, 기름을 넣고 가다가 못 가게 되면 해상에서 기름 공급해 가지고 타고 하와이에 가고 하와이에서 한국에 갈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을 자랑하는 거예요.

「헬리콥터가 여덟 시간 날아가요?」천 마일을 가요, 천 마일, 계속 나니까. 그러니까 샌프란시스코라든가 큰 데에서 가게 되면 배 위에 헬리콥터를 내려서 기름을 집어넣고 날아가는 거예요. 한국에 가는 배들이 얼마나 많고, 일본에 가는 배들이 얼마나 많아요? 큰 배들은 헬리콥터가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구요. 나는 그런 것이 취미라구요.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서 한국에 가서 미국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에게 34년 빚 진 것을 선물을 주어서 보냈다 이거예요. 시코르스키의 2천만 달러 하는 것 석 대 해서 6천만 달러, 그다음에 시코르스키 61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대쯤 하게 되면 4천만 달러예요. 4백만 달러짜리 열 대니까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이 1억 달러 돼요. 그다음에 한 3천만 달러 해서 1억 3천만 달러, 13수를 중심삼고 다른 회사 것도 사는 거예요. 170만 달러면 살 수 있는 거예요. 1억 3천만 달러만 현찰로 내게 된다면 비행기 수십 대를 사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이건 미국이 선물했다고, 그러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야, 이 쌍것들아!

이 노후한 헬리콥터를 가지고 시코르스키는 60일이면 만들어요. 해상에서도 뜰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그것을 내가 필요로 한 거예요. 해양을 개발해 가지고 4천 도서국가에 언제든지 육지에 터 잡고 내리는 것보다도…. 90일보다도 60일이 필요해요. 이건 스물 일곱 명이 탄다고 그랬지? 그러니 승객이 많이 탈 수 있어요.

여수?순천 도서 개발계획과 벌컨포 시사에 얽힌 일화

이래 가지고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백도를 개발하는 거예요. 백도에 가게 되면 그 주변에 고기가 떼거리로 묻혀 있다구요. 그것을 다 내가 조사했어요. 뉴욕에 있어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는 너무 큰 고기를 잡아먹고 엎드려 가지고 속일 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세지를 않아요. 농어 같은 것은 물결이 센 데서 도망가는 것을 잡아먹는다 이거예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이게 물어 놓으면 킹새먼(king salmon)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낚시에서 제일 좋을 수 있는 어종이에요.

이게 5월 달부터 시작이에요. 알지, 그거?「예.」내가 5월 달에 여기서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을 것이냐, 새로이 개척하기 위해서 수천만금 재원을 투입해 가지고 개발할 것이냐? 해상 개발, 그다음에 수렵장 개발, 그다음에 낚시터 개발, 이것을 하기 위해서 지역적인 모든…. 교량을 열 한 개를 만들면 교량을 중심삼고 돈이 있으면 역으로 내가 세계에 없는 다리를 놓으면 좋겠다구요.

불란서의 이름난 다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에 이름난 일등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기서 헬리콥터를 제작하는 데 있어서 죽었던 헬리콥터를 내가 만들어요. 5개 국의 부품을 갖다가 조립해 가지고 기술을 빼앗아 오는 거예요. 기술은 보면 다 뜯어 가지고 개발하면 대번에 그 이상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문제가 없어요.

독일 공장의 기계를 한 대도 안 사고 독일 공장의 기계 이상을 중심삼고 벌컨포를 만들고 다 그랬어요. 암만 독일의 이름 있는 회사도 분해해 보면 실수도 많아요. 그걸 보강해서 하면 독일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나?

그래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과 유엔 사령관 앞에서 벌컨포 시사회를 했어요. 미국이 만든 벌컨포가 있지만, 우리는 깎아서 만든 거예요. 철물을 넣어서 모델을 찍어 만든 거예요. 목공으로 모델을 만들어 가지고 씌워 가지고 철물을 넣어서 틀을 만드는데, 우리는 잘라 가지고 모양을 만들었어요. 세상에! 얼마나 기가 찬지 몰라요.

한 기관을 중심삼고 수십 개를 잘라서 용접해 가지고 그것이 자르지 않은 것같이 만드는 기술 수준에 왔기 때문에 그들이 만든 엔진 이상의 정력을 들였다구요. 비밀을 다 알고도 남았어요. 결국은 자기들이 기술을 안 주려고 도망 다니고 웃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만든 거예요. 그들은 이렇게 했지만, 우리는 이렇게 했어요. 원칙은 마찬가지예요. 올라갔다 내려가는 공정은 마찬가지라구요. 낮이 아니면 밤이지. 밤에 시작했으면 낮이 오는데, 그와 딱 반대예요. 그것을 갈라놓으면 둘 다 못 쓰게 돼요.

그래 가지고 박 대통령과 유엔 사령관 앞에서 시사하는데 미국보다도 시사 성적이 좋았다고 놀라자빠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산업에 있어서 유엔군이 허락하게 되면 벌컨포를 세계적으로 해 가지고 자유세계에 방어할 수 있게 한다 이거예요. 싸게, 5분의 1 가격으로 팔아 가지고 미국 방어권을 확대시킬 수 있는데, 유엔군이 입 다물어 가지고 안 된 거예요. 그래서 벌컨포 몇 대를 다른 데 팔아 보라고 했는데 시작부터 조사해 가지고 중간에 해산하면서 타고 앉아 가지고 도적질한 거예요. 다 그런 것을 모르지? 그런 것을 내가 얘기도 안 해요.

여기 나사(NASA)의 큰 망원경을 수리하는 것도 우리가 한 거예요. 우리 기술자들이 11일 동안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말이에요. 군사비밀에 대해서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요. 탱크의 포 시사, 일정 거리에서 쏴 가지고 얼마만큼 틀리냐 측정하는 그것을 우리가 개발한 거예요. 미국이 얼마나 꼬리를 젓고 하더니 한쪽에서…. 미국이 만든 것은 다 만든다고 해서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내가 없으면 한국이 공산당한테 먹히는 밥이 돼 가지고 똥 싸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당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정신 차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하고 한국 사람을 결혼시켜 준 거예요. 결혼시켜 줬더라도 시 아이 에이(CIA)는 그것을 볼 때 순종이 아니라고 보고 있어요. 그것을 알아요? 임자도 미국 사람인가?「아닙니다. 한국 사람입니다. (양창식)」주동문에 대해서 부시가정이 왜 영주권보다도 시민권을 안 받느냐고 한 거예요. 4년 전엔가 내가 허락했어요. 그래, 그거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미국 사람과 같이 취급할 거예요? 아니에요. 언제든지 시 아이 에이(CIA)가 핀셋을 중심삼고 잘못하면 집어넣으려고 하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못 하게 한다구요. 알겠나?「예.」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죽지 않았다면

선생님이 있을 때 기반 못 닦으면 어떻게 기반 닦아요? 내가 길 떠나게 된다면 여기에 있는 것을 다 팔아먹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트 가든도 팔고, 여기 있는 땅도 팔았어요. 팔아 가지고 내가 가지고 안 가요. 비행기를 사 가지고 미국 협회의 재산을 만들어 주려고 그런다구요. 한국이 노후한 비행기 안 만드는 것을 대신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도리어 수입시켜 가지고 팔아서 미국을 도와주어 가지고 한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역사의 유물과 전통을 만들고 어두운 세계에 등불을 켜고 촛불을 켜 가지고 준비한 사람이 누구냐 할 때, 역사적인 교재가 드러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반대받았지만 가면서라도 있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한국에 옮겨 가기 위한 것이지만, 미국 회사의 지점을 세계 191개 국에 만들어 가지고 미국 대사관과 시 아이 에이(CIA)와 미국 정부가 후원할 수 있게 배경을 만드는 거예요. 언론기관을 만들고, 그다음에 기술을 만들고, 그다음에 가자 지방에서….

가자 지방이 뭐예요? 관광지역이 완전히 폐허가 된 거예요. 샤론 정부가 3년을 더 가 보라구요. 죽는 거예요. 피를 볼 것이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가 아랍권 아니에요? 전부 다 빼앗겨 버리지 않았어요?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아랍권이 이스라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유대교의 나라, 유대교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너는 알아? 안 그래?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가 안 죽으면 아랍권이 이스라엘이 되고, 아시아에 있어서 불교라든가 유교권이 전부 다 국경이 없이 연결돼 가지고 로마를 역으로 정복했으면 세계통일은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종교권이 하나되는데 태양신을 중심삼은 로마가 세력 기반을 지탱할 게 뭐야? 한꺼번에 무너져 나가지. 음란해 가지고 말이에요. 미국도 지금 로마와 같이 음란으로 병들어 가지고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끝장난 거예요.

여기서 유대인이 잘살고 미국 백인들이 잘사는데, 인디언 땅을 착취가 아니라 강탈한 거예요. 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어? 뭐 인디언들이 병나서 죽었어? 역사에 5천만 이상을 학살한 것이 기록돼 있는데 그것도 부정해 가지고 병나서 인디언이 전멸했어? 백인들,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못 속여요. 영계를 봐 가지고 다 아는 거예요. 그것을 수습해야 될 입장이 얼마나 귀하다는 거예요. 감옥에서 매를 맞고 매를 참으면서도 피가 흐르게 되면 피를 흘릴 때 이것을 이 민족에게 돌리지 말라고 한 거예요. 하나님을 해원하려고 내가 그렇게 산 사람이에요.

끝까지 선생님이 후원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가만 보면 주동문도 그래요. 한상길! 안 왔나?「예, 안 왔습니다.」수산사업 회사의 이름, 박상권이 하는 회사 이름이 뭐야?「트루 월드 그룹입니다.」트루 월드면 트루 월드도 비행기 한 대라도 기부해야지. 그런 생각을 안 하잖아? 선생님이 역으로 도와주면 좋겠지?

내가 돌아가는 데 있어서 미국을 선전해 가지고 미국이 앞에 있어서…. 지금 한국 남한의 82퍼센트가 반미권으로 돌아선 것을 알아요? 박상권 선생, 아세요?「예, 압니다.」요전에 이북의 대사관에 가서 생명을 걸고 그런 것 하기를 바랐는데, 그런 말도 안 했더라구. 거기서 천년만년 살겠어?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 원칙적인 것을 먼저 해결해야 돼.

구약?신약의 전통을 잃지 않기 위해 천신만고의 길을 걸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칙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기에 와서 이러지, 내가 돈 한 푼 여기서 가져간 것이 없어요. 지금까지 미국에서 돈 한 푼 가져간 일이 없다구요. 도리어 매달 8백만 달러, 1천만 달러 이상의 돈을 투입하고 있다구요. 한 달에 여기에 쓰는 돈이 1천3백만 달러예요. 그것을 알아요? 그렇게 들어가는데 드러나지 않을 수 없는 돈이에요.

그 돈을 가지고 통일교인 한 사람에게 1천 달러씩만 써도 사람이 얼마나 늘었겠느냐 이거예요. 중국에 그렇게 해 보라구요. 떼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아시아 지역을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이 무엇이어서 그래요? 하나님이 불쌍하기 때문에 그래요. 구약?신약의 전통을 잃어버리면 안 되겠기 때문에 천신만고 나 혼자 한 것 아니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이십니다.」

목사들을 교육할 때, 그런 얘기를 할 때 대가리들을 들지 못하지?「예.」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이 기독교가 연합해 가지고 교파를 극복해서 이래 놓으면 미국이 살아요. 내버려둬도 산다구요. 이 말씀을 매일같이 훈독회 하는 거예요. 방송국과 신문사, 1천7백 개 신문사와 라디오를 통해서 매일같이 보고 듣게 한다면 6개월 이내에 미국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백 퍼센트예요. 그런 나라라는 것을 알아요?

언론기관을 때려잡아야 돼요. 그러니 워싱턴에서 죽을 쑤어 가지고 죽은 사체와 같은데 살아서 뛰어 가지고…. 안 듣는 녀석은, 스트라이프트 배스는 입이 크니 입에 들어가게 되면 잡아 가지고 쉬면서 소화시켜 가지고 크는 거와 같이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런 놀음을 누가 해요?

형태는 왜 또 와 있나? 형태 여편네 이름이 뭐인가? 여편네가 가서 보고해? 어저께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장사한 것이 잘됐는지 보고하나 했더니, 아무 소리도 안 하더구만. 돈을 벌면 홍길동 같은 사람, 중간 돈도 헌금을 알아 가지고 자기 이름으로 헌금도 하려고 하고, 자기 부처끼리 헌금하려고 하는데, 그 돈은 공적이야. 한국을 위해 쓸 수 있는 돈을 만들어야 돼. 알겠어?「예.」

너희 가정을 보내 가지고 특별히 모아 둔 것이 있으면 한국 사람들을 위해서 도울 수 있고, 본국을 도울 줄 알아야지, 내가 너희에게 돈을 만들라고 해서 너희들 등쳐먹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 고향을 떠나서 선교사가 돼 가지고 브라질을 구하기 위한 대신 브라질의 형 될 수 있는 아벨적인 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는 거야. 자기들이 좋아서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여편네를 잘 감독하라구. 내 대신 감독하고 설득하라구.

하나님의 나라를 찾지 못하면 불쌍한 하나님이 돼

정신 차렸어? 효율이!「예.」10만 달러 있으면 10만 달러를 어머니한테 해 주어. 매일같이 여기서 쓰는 것, 시장 비용 날아가는 몇천 달러, 몇만 달러 쓰는 그 돈을 거기에 예금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 하면 신문사 기자들이 따라다니면서 반년 동안 취재하면 다 드러나요. ‘이것을 교회 계좌에서 타서 쓰시오, 누구한테 타서 쓰시오?’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일본에서 식구들이 했다고 해도 식구들이 한 것을 세금 안 물게 되면 선생님이 문제에 걸리는 거예요. 신탁이라는 이름 가지고 쓰는 것도 그것을 커버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신탁도 만든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여기에 와서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이 나라에 수백만 달러의 세금 내고 수천만 달러를 손해 보고 이렇게 살아야 돼요?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 한국 나라를 찾지 못하면 하나님이 불쌍한 하나님이 돼요. 선생님이 나라를 세우지 못하고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나? 하나님이 평화의 왕으로 정착할 수 있나, 할 수 없나? 천신만고 해서 내가 죽기 전에 조건이라도 세우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이제는 조건을 다 세웠어요.

그래서 천주평화통일 뭐라구요?「이상천국가정연합입니다.」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도 맞고, 그것을 떼어 버리게 되면 이상천국가정연합도 맞아요. 이상천국가정연합이 되어야 돼요. 가정당이 말이에요. 이상천국은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도 맞고, 지상의 가정을 말하게 될 때는 이상천국가정연합도 맞아요. 둘 다 뜻이 맞는 거라구요.

이번에 국회의원 전체 535명 중에서 이것은 역사적으로 가문의 이름을 남기는 것이니, 레버런 문이 유엔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평화통일을 위하는 데 역사적인 소명적 책임을 했다는 이름을 남겨 주기 위한 것이니 가입하라는 거예요. 가입해 가지고 한마디씩 하라는 거예요. 나는 어느 주(州)를 대표한 무슨 의원인데 그 주를 어떻게 만드는 데 이 뜻이 좋기 때문에 평화의 왕초를 만들고 왕 주인을 만들기 위해서 가입했다 이거예요. 자기 결의문을 중심삼고 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50개 주를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그런 생각을 안 하지? 그런 생각을 해 봤나, 안 해 봤나?「3천 개 도시 교육을 계획하면서 교육 내용에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양창식)」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구.「예.」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 전부 다 관계를 맺고 그 일을 해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에 와서 빌고 급하게 돼 가지고 제발 살려 달라고 그랬으니, 밀고 틀어 가지고 6천 도시를 밤이 되더라도 하라는 거예요. 기반 다 닦았어요? 다음의 대통령도 우리 손으로 정해야 돼요. 재벌들도 우리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가정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묶어야

그래서 지금 한?일터널을 중심삼고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국 사람과 일본 교회가 하나되어서 일본 사람까지 동원해 가지고 은행에 예금시키는 거예요. 수십억, 수백억 달러를 예금시키자는 거예요. 여기 미국 은행까지도 가담시키기 위한 거예요. 미국이 그래야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미국 자체도 그래요. 요코하마에서 한국에 오게 되면 한국 어디로 갈 거예요? 대련(大連)으로부터 유라시아까지 가려면 시일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요? 기차로 가면 하루면 다 국경을 넘어가는 거예요. 경제적 유통구조에서 이익 된다는 것, 한국보다도 세계에 유통구조의 확대를 하고 있는 그런 나라들은 돈을 모을 수 있는 것이 틀림없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하자는데, 미국도 입을 벌리고 끼워 달라고 야단할 때가 오는 것을 벌써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빨리 보조를 맞춰서 같이 출발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일본도 여성 운동하는 것을 알지? 중국까지 하는 것을 알지?「예.」남한도 하고 있지?「예.」북한에 할 것을 다 알지? 그러니 태평양 아시아 지역에 대해서 방어할 수 있는 방어막을 여자들이 만들어야 돼요. 60억 인류를 대표해서 가정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만 묶어 놓으면 아시아 지역은 우리 편성한 조직권 내에 자동적으로 굴러 떨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것이 섭리관적인 최종 결론이라구요.

그것이 하늘이 원하는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별의별 반대를 하고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한국에 대한 관심이 있어요? 없잖아요?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내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6개월 이내에 1억 3천만 달러 현찰을 만들어야 돼요. 돈 한 푼 없다구요. 미국이 전부 다 해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이것을 해 가지고 문 선생이 시코르스키 헬리콥터를 기술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만드는 거예요. 미국서 만드는 것보다 싸니까 말이에요. 북한까지 동원해 가지고 경계선에 공장을 만들어 보라구요. 북한을 먹여 살리고, 그래서 북한이 자동으로 살 수 있어 가지고 미국을 세계에 의로운 나라라고 선전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일주일 이내에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언론기관을 최고로 다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사가 뉴스 월드 엠파이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소문을 미국 언론기관이 내고 있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그게 꿈같은 얘기예요. 그냥 그것이 됐어요? 선생님이 뼈를 갈고, 피를 갈고, 고기를 짜 가지고 만든 거예요. 내 자신이 울고 다니면서 규합 운동을 한 거예요. 예전에 그렇잖아요? 가정연합기를 걸 때 내가 그랬지? 가정연합기를 거는 것보다도 평화가정연합이라는 간판을 붙이라고 몇 번을 하지 않았어? 했나, 안 했나? 왜 안 했어?

내가 만들어 가지고, 틀로 찍어 가지고 만들어 주려고 생각했지만, 자기가 해야 돼요. 그때 했으면, 전국이 깃발을 다 걸고 간판을 다 붙였으면 가정연합권 내에 있어서 선생님이 왕권 대관식을 하는데, 하루에 캐피털 힐(Capitol Hill)의 국회의원들을 동원해 가지고 수련을 한꺼번에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랬으면 어떻게 되겠나?

자기 생각대로 해서는 공든 탑이 생겨나지 않아

목사 170명과 가외의 사람 330명 자랑할 것이 없어요. 수치스러운 놀음이야, 이 녀석아! 자기 생각을 해 가지고 망쳐 놓지 않았어? 시카고 목사들을 내가 몇 번만 해 가지고 교육하는 데 참석시켜 가지고 현장에서 배치했으면 다 배치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할 것인데 말이에요. 그것이 틀어졌기 때문에 내가 시카고의 가정연합 시상식에 안 가려고 했어요.

선생님의 뜻을 모르잖아요? 발표하면서 하나, 해 나가면서 발표해야 되겠나? 그것을 생각해 봐요.「예.」그러면 어떻게 됐겠나? 베렛은 자기가 깃발 먼저 단 것이 자랑이지? 그 녀석은 휘청휘청 하고 있잖아?「아닙니다. 이번에 캐피털 힐에 왔습니다. 처음에 조금 힘들어했다가 지금은 괜찮습니다. 이번에 공부도 하고 부부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여편네 묶어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가정을 솔가해서 선두에 서야 할 텐데, 선두에 서면 자기 교회가 무너질까 봐 걱정하는 패 아니야?「지금은 용기가 대단히 생겼습니다.」지금은? 지금까지 몇 년이야?

패러컨 같은 사람을 데려다가 한데 묶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면 어떻게 되겠나? 자기가 그렇게 어려울 때 ‘백만 가정 대행진’ 할 때 내가 대 주어서 하지 않았어요? 얘기를 하지 않지만 말이에요. 불쌍하게 되는 거예요. 자기도 거기에 연합회 회장이었지?「예.」공동회장 아니었어? 대회장 말이야.「예, 그렇습니다.」패러컨하고 말이야. 그러면 꿰차 가지고 데리고 다녀야 할 것 아니야?

그저 지나가는 손님으로 알아 가지고 사돈처럼 하면 되나? 리드할 수 있게끔 데리고 세계를 순회하고, 모슬렘 국가의 최고 지도자, 그 사람이 믿는 사람에게 가서 소개도 하고, 한 바퀴 돌고 2차, 3차 순회해 보라구요. 이스라엘보다도, 기독교보다도 통일교회가 더 친할 것인데 말이에요. 일을 만들어 갈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자기 생각을 해서는 천년 했더라도 천년 탑이 안 세워져요. 공든 탑이 그냥 안 생겨요. 만들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만들어서 가고 있는 거예요. 아랍 지역에 대해서도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한 거예요. 자기들을 보내고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자기 종교의 제패, 독재자가 되어서 선전만 하게 된다면 파괴의 포탄과 유도탄이 날아오는 것을 몰라?

언론기관이 있으니 잘못하면 들이 까 버려야

이번에 여자들이 가서 잘했다고 그러더구만. 임자도 그렇게 생각하지? 여자는 보내면 안 돼요. 신문사를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 가자 지방하고 이스라엘 나라의 피난민 생활, 관광객을 유치해서 먹고살면 아랍권과 이스라엘이 얼마든지 잘살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의 40년 기간, 애급에서 예루살렘에 가는 데 21일이라고 하는데, 21일도 안 걸려요. 며칠이면 돌아갈 길 아니에요? 그런데 40년이 웬 말이야? 얼마나 교육할 재료가 멋지겠나? 사흘도 안 되는데 40년이 뭐냐 이거예요. 조상들이 잘못해서, 모세가 구리 뱀을 듦으로 말미암아 나중에 예수가 십자가에 죽지 않았어요? 그건 역사적 사실이에요.

그런 것을 놓쳐 버려? 이번이 얼마나 좋은 찬스냐 이거예요. 그런 재료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권을 바라바에게 팔아 가지고 넘겨줬기 때문에 중동이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들이 예수를 죽인 그 자리에 있어서 바라바를 살린 거예요. 바라바주의가 뭐냐 하면 나세르주의예요. 아랍권을 중심삼고 공산당과 민주세계를 왔다갔다하면서 기반 닦은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이집트는 중간에 서 가지고 기다리면 자기들에게 돈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예.」거기는 절대 가담 안 하려고 하지? 22개 국가에 연결된 대표국이 그러고 앉아 있어요. 곽정환이 수상 해 먹던 사람하고 친하다구요. 다리를 들어 가지고 받아 버리고 결판도 해 가지고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친구가 도적놈인데, 스파이 공작하는 것을 알면서도 언제나 그럴 수 있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선생님이 말한 대로 했으면 얼마나 쉬웠겠나? 쉬웠겠나, 어려웠겠나?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주지사를 중심삼고 평화의 깃발, 가정 깃발과 더불어 가정연합 간판 붙인 교회는 모여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꺼번에 수천 명, 수만 명을 주지사의 이름을 가지고, 국회의원의 이름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길이 이제부터 당장에 되는 것 아니에요? 당장에 되겠나, 안 되겠나?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요? 책임자 하나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영향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창식이라는 이름이 ‘클 창(昌)’인가?「‘창성할 창(昌)’ 자입니다.」‘클 창’ 자가 ‘창성할 창’ 자가 아니야, 이 창 자? 이름이 창식이야. 거름더미 강가에 자라는 나무와 같이 무럭무럭 자라야 된다 이거야. 무엇이든지 영양소를 흡수해야 할 텐데, 자기가 가려먹겠다고 생각했어. 지금도 그렇지, 지금도.

주머니에 집어넣어야 돼. 집어넣고 먹이만 잘 주면 나가라고 해도, 터 놓아도 안 나간다구요. 그러면 될 것 아니에요? 국가가 그러면 6개월 이내에 2억 8천만을 소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방송국을 만들었지?「예.」만들었나, 안 만들었나?「만들었습니다.」이것을 한 체제로 써야 되겠다는 거예요. 미국도 잘못하게 되면 들이 까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중국에 언론기관을 만들고, 소련까지도 만들어야 돼요. 여기서 하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한 달 안에 신문사를 만들고도 남아요. 섭리의 관점, 역사적 관점, 역사적 동시성으로 두고 볼 때 여기서 영원히 돌고비 한다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동시성 원칙을 만들면 공식 원리를 세계에 적용해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적 가치관의 비결이에요. 그것이 틀려요, 맞아요?「맞습니다.」그러니 그것도 내가 기반 닦아 주었지.

박중현은 6대 종단장들을 미국도 데리고 다니고, 구라파도 데리고 다니고, 우리 방송국에 가서, 여기 미국에 와서도 각 종단에 우리는 이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한다고, 일주일 있으면 일주일 동안 여섯 사람이 원고를 써 가지고 불어 대는 거예요. 가 가지고 한국 <세계일보>, 일본 <세계일보>, 스패니시 신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뿌려 버리라구요. 싸움터에서 싸움하지 않고 포위권 내에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전략 전술이 뭐예요? 전략이 세워져 가지고 전술이 나오는 거예요.

아무리 고기를 빨리 잡더라도 해뜰 때 나가고 해질 때 돌아와야

선생님이 뭘 하겠다고 여기에 와서 이렇게 모여 가지고 훈독회 하고 이런 얘기만 하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나는 나대로 지금도 책임 다하는 거예요. 어제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왔는데 들어와서…. 엄마!「예.」엄마가 돌아가라고 한 것이 몇 시인 줄 알아?「여섯 시요?」아니야. 내가 돌아올 때.「아버지가 돌아온 시간은 세 시가 좀 못 됐잖아요?」맞아요. 세 시 20분 전이에요.

여기에 오는데 큰 트럭이 사고가 나서 길이 막힌 거예요. 갈 때 몇 시간 갔어?「한 30분이면 가요.」글쎄, 돌아갈 때 몇 시간 걸렸나 말이야.「시간을 안 재 봤어요. 금방 왔어요.」다른 데로 돌아갔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좌욕인지 내가 목욕하고 나서 자지 못하고 떼거리들이 와 가지고 얘기하다 보니 밤 열두 시까지, 열 한 시 40분에 들어와 가지고 기도하고 그러니까 열두 시가 되더라구요. 드러누워서 두 시부터 내가 기다려 가지고 일어났다 저랬다 하다가 아침 훈독회 시간을 준비한 거예요.

그래, 오늘 내가 낚시를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박상권! 선생님이 가면 좋지?「예.」선생님이 바다에 안 나가면 어때?「오전에 잘 잡히는 데에 가서 빨리 잡고 오면 됩니다.」옛날 같으면 빨리 잡히는 것을 생각해서는 안 됐던 거예요. 해뜰 때 나가야 되고, 해질 때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수십년 동안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요즘에는 때를 다 잘 알지. 옛날에는 선생님이 모른 줄 알았나? 시간을 보고 잘 물 때 그 시간에 나와 가지고 한두 시간이면 잡을 텐데, 새벽같이 와서 이 고생을 한다 이거예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비가 한 방울로는 주먹 같은 비가 오더라도 강을 채우지 못해요. 균형적으로 퍼부었기 때문에 강을 채우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필요해요.

그래서 배를 몇 번씩 만들었어? 안 믿었지? 배가 좋은 줄 몰랐지?「예.」선생님이 배를 몇천 대, 몇십만 대, 몇백만 대를 팔아야 되는 거예요. 차보다도 배가 필요한 때가 왔어요. 관광 개념이 세계화됐기 때문에. 자동차야 어디든지 있기 때문에 빌려서 타든가, 택시를 타는 것이 자기가 사서 운전하고 다니는 것보다도 더 절약돼요. 택시는 필요한 때 타거든. 차가 있으면 필요하지 않더라도 친구니 무엇이니 자기 패들이 있으면 택시를 이용해 가지고 일하는 것보다도 더 비싸게 들어가요. 선생님이 다 계산해 봤어요.

우리 집에 차가 몇 대 있어요? 요전에 차가 선생님이 타던 것이 여덟 대 있다고 그랬는데, 엄마는 그거 알아? 어머니는 그것을 관리하면서 아무 차, 무엇 무엇 해 가지고 어디서 누가 가져와도 이게 좋은 모양이야. 그것이 다 빚이에요. 내가 가게 되면 비행기하고….

비행기가 필요한 이유

비행기 하나에 얼마예요? 글로벌 익스프레스는 한 대가 6천만 달러 나가요. 6천만 달러면 차가 몇 대예요? 3만 달러씩 하면 몇 대예요?「2천 대입니다.」2천 대 차 값이에요. 그것 타고 다니면서 문 교주가 자랑해 가지고 날개가 돋는 것을 내가 원치 않아요.

그러나 시간이 바빠요. 통일교회에 사태가 나 가지고 세계가 달려들게 된다면 하루에 수십 군데 가는 거예요. 비행기에 가득 태워 가지고 한 나라씩 떨어뜨리는 거예요. 문 총재가 방문한다고 해서 비행기에서 내렸다가 대통령 관저에까지 안내를 받았다가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루에 열두 곳 이상 배치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타는 비행기가 필요하다 그 말이에요. 그것이 꿈같은 얘기지? 장로교 하나만 들어오더라도 오대양 육대주 어디든지 다 초만원 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무슨 이름도 이렇게 많은데, 예수를 시켜 가지고 거꾸로 명령해서 하나 만들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런 것을 대비해야 할 때 이런 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앞으로 수리라든가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공장시설을 안 했다가는…. 나만이 아니고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 가지고 최고 첨단의 모든 사업 이상의 일을 해야 할 때가 오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각 현이면 현, 주면 주에 비행기 기반을 안 닦으면 안 될 때가 오는 거예요. 아시아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뭐 기분이 좋아 가지고 글로벌 익스프레스를 타는 거예요? 3만 달러 하는 차 2천 대의 값이 나가는 것을 타고 다니면 뿔이 나와요, 뭐가 나와요? 그런 사치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것을 원치 않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나 적절한 무엇,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항공기술에 있어서는 수직으로 가야 돼요. 4마일, 5마일을 굴러가는 그 시대는 지나가요. 공중에 떠야 돼요. 그것을 내가 개발하려고 그래요. 산탄총의 산탄을 압축할 수 있는 것도 선생님이 고안했다구요. 뒤집어서 한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임자는 가자 지방에 가기 전에 비행기 회사, 자기들이 같은 사인을 하면 양창식이라고 집어넣으라고 연락했어? 주동문하고 자기하고 될 수 있으면 곽정환을 집어넣어야 돼요. 왜? 꼭대기에서 눌러야 되겠다 이거예요. 생각 없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들한테 얘기를 안 하지. 얘기하면 소문나 가지고 이 거지 패들이 망쳐 버려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것이 얼마나 남았어요?「반 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그러면 그 장이 끝나, 다?「예.」자, 빨리 끝내고 기도해요.「예.」(‘우주의 근본’ 편 ‘제3장 인간의 타락과 복귀 2)타락의 결과 ②잘못된 성개방 문화 ㉮사랑의 질서가 문란한 끝날’까지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

따라가지 말고 특화시켜라

(≪천성경≫ ‘환태평양 섭리’ 편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앞부분은 녹음돼 있지 않음) ……벌써 낚시질할 줄 아는 사람은 말로 하지 않고 손으로 해요, 손으로. 고기가 물결 안에서 밖에서 무엇이 벌어지는지 다 관찰하고 자기 생명을 보호하게 돼 있는데. 나한테 떼거리 오는 이유가 있어요, 떼거리가. 날짐승도 그래요. 잡으려면 말이에요, 덫을 놓고 다 이러면서도 사람이 있으면 안 돼요.

고기나 짐승은 목을 지켜야지 따라가서는 못 잡아

(박상권 사장과 대화) 젊은 놈들이 배 주인이 없는데 뉴욕 에어리어, 미국 전역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하는 것이 걱정이라구요. 양창식은 그런 생각을 안 하지? 미국 사람은 없어요.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일본 여자들을 배 타게 해 가지고 열심히 하게 해서 남편까지 가담시켜 가지고 기반 닦는 길밖에 없다구요. 한국 사람들은 말이에요.

남양 대해에 있어서 일본이 조심스럽게 개척한 것을 한국 사람이 3년 이내에 가서 점령해 버려요. 아프리카 케이프타운 같은 데가 고기가 많고 물결이 센데도 말이에요, 일본이 가기 위해서 몇십년 걸렸는데 한국 사람이 3년 동안에 전부 다 점령해 버렸어요.

(박상권 사장과 대화)「……일본 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사실 직업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대학 나왔어도 일이 없어서 빌빌거리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말씀에 나온 것처럼 수산분야에 종사하면 좋지요.」그래. 그렇다구.

여기 켄도 말이야, 우리 배에 나가려고 그러잖아? 자기가 메시아 보트의 선장이라고 하면서 개척이 없어요. 요전에 튜너 잡으라고 두 달 동안 내보냈는데, 튜너를 만나 보지도 못하고 왔다구요. 그거 따라다니니까 그래요. 뒤를 따라다닌 거예요. 자기가 연구해 가지고 어디어디로 간다고 해 가지고 목을 지켜야 돼요. 큰 짐승은 목을 지켜서 잡아야지, 따라가서는 못 잡아요.

그러니까 붙들고 데리고 있어 가지고 어떻게 되겠나? 그 지역에 가 가지고 자기가 배라도 만들어 가지고 자리잡으려고 생각해야 되는데, 가 가지고 두 달도 안 돼 가지고 도망 왔어요. ‘선생님, 선생님, 어떻게 합니까?’ 그래요. 세상에!

선생님 같으면 벌써 캐나다든 어디든 가 가지고 잡을 수 있는 곳을 지켜 가지고 할 텐데, 이건 수역을 따라가서…. 그 수역에 몇 월 며칠에는 무엇이 간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미리 가서 오는 고기를 중심삼고 충동시켜 가지고 동네 사람을 거느리고 끌고 다니면 이 사람을 언제든지 모셔 가지고 먹고살 수 있게끔 만들 텐데 말이에요, 그 만들어 준 것을 뒤에 따라가 가지고 뭐? 꿈같은 얘기예요. 그런 것은 다 탈락해 버려요.

어디서 무엇이 집힌다는 것을 알고 연구해야

내가 글로스터에 배 타고 갈 때, 배 하나 사 가지고 들어갈 때 얼마나 천대를 받았게? 못 잡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박수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레버런 문이 못 잡아 가지고 박수를 받나 봐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등을 하지 않았어요?

수백 척의 튜너 잡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한테 시간 싸움에서도 지고, 고기 잡는 것에서도 지니까 얼마나 배가 아파요? 자기들이 새벽부터 나가 가지고 레버런 문을 앞선다고 했지만, 레버런 문은 들어오지 않고 배에서 밤을 밝혀요. (웃으심) 며칠이나 그들이 할 거예요? 하루 이틀 있다가 전부 다 도망가 버리고 말지.

그렇기 때문에 고기가 어디에 있느냐, 수역이 있으면 어디서 무엇이 잡히고 무엇이 잡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루 종일, 일찍부터 나가서 지키면 고기가 어디서 잡히는지 알아요. 반드시 무는 곳이 있다구요. 그곳에 가는 것이 제일이에요. 그러면 지혜를 가진 고기가 다니는 길을 찾아서 편안한 데로 올라오지, 뭘 잡아먹기 위해서 벼랑 같은 몇백 미터를 올라오나? 슬슬 올라오는데 먹이 잡을 수 있는 길을 따라서 올라오지.

그런 것을 전부 다 연구해 가지고 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잡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떠냐? 자기들이 튜너 잡으러 나올 때 나는 들어가는 거예요, 잡아 가지고. 그래, 연구도 하고 생각을 많이 하고 훈련한 사람이 이기게 돼 있지.

한국 사람은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본이 돼야

한훈택인가?「예.」텍사스 농장에서 도망가 버리고 농장을 망하게 만들었어. 왜 웃어? 책임을 잘했으면, 지켰으면 얼마나 지금까지 그것 하겠나? 자기 생각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움직일 줄 알아? 선생님은 수십년 손해날 것을 중심삼고 이 기반을 닦아 나가는데, 기반에는 자기들은 관심 없거든. 먹고 살고 취직해 가지고 돈 한 푼이나 벌 것을 생각하지.

자기는 먹을 것도 있고 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서 희망을 가지고 하게 되면 그 농장 이상 것을 사 가지고 주인 만들려고 했는데, 도망가 버리고 말지 않았어? 안 그래? 그런 녀석을 내가 처음으로 화이트 플랜인가 어디에서 만나 가지고 좋은 옷도 사 주고 그랬는데, 비싸더라구. 왜 웃나? (웃음)

「텍사스 농장에는 여름에는 물이 없습니다.」물이 없으면 사냥하라구, 사냥터! 사슴이니 엘크니 전부 다 기르라는 거지. 사냥터를 만들어 주지 않았어? 내가 물이 없는 것을 모르고 했나?「펌프질을 하려면 한 20미터는 파야 됩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야. 물이 없으면 수렵장! 얼마나 멋진 거야? 그 2배, 3배만 했으면 사철 할 수 있는 것인데 말이야. 그것을 하는데 캐나다에 있는 레드 사슴을 250마리인가 사다가 기르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그것을 선생님이 모르게 다 날려 버리지 않았어요? 자기가 올라왔으면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도망가야지, 소식도 없이 도망가지 않았어요?「아버님께서 한국에 계셔서 보고드릴 시간이 없었습니다.」저런, 핑계는 잘하고 있어. 한국에 있어도 전화 한 통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한국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길이 없나? 자기가 자신이 없었지.

여기 젊은 사람들에게 한국 사람이 본이 돼야 돼요. 와서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다가 중간에 소식도 없이 그러면 한국 사람의 신용도가 뭐예요? 김효율도 마찬가지야. 뭘 남겨야 할 텐데 말이야…. 뭘 하나 남겨야지.

사람이 어디 동네에 가서 살게 되면 일년 살면서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서 평가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일년 있다가 가 가지고 손해를 끼쳤으면 한국 사람은 거기에서 쫓아 버린다구요. 10년 동안 있으면서 손해 안 끼쳐 가지고 뭘 남겼다면 한국 사람을 불러들이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지금까지 34년 동안 살았는데, 자기 생각,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와서 소모했다면 그걸 누가 좋아할 거예요? 전체 미국이 앞으로 갈 방향을 중심삼고 염려해 가지고 자기들이 못 할 것을 준비했기 때문에, 국회니 무엇이니 상원의원 하원의원 할 것 없이 문 총재가 필요해 가지고 자기가 선거 기반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붙어 가지고 도와주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1년 지나 가지고 이해타산 하고, 2년, 3년, 10년 지나 가지고 이해타산 한다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 지 오래됐지. 34년이 뭐예요? 뭘 믿고? 믿을 수 없어요. 믿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하나님을 배반할 사람들이에요.

책임자를 길러 나가야

그래서 언론기관에 손댄 거예요. 미국은 언론기관의 최고 챔피언 나라인데 말이에요, 1천772개의 일간지 회사가 있는데 워싱턴 타임스 하나를 중심삼고 이것을 꺾어 버리려고 하는 것이 미친 사람의 생각이지요.

10년 가지고 된다고 생각하는 건 거짓말이에요. 20년 30년 필생의 사업으로서, 자기 3대 이상 해 가지고 그 일을 목표로 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착실히 해야 돼요. 인수하게 될 때 정리된 사실을 인수해야 돼요. 다 망하게 돼 가지고 이건 선임자 책임이고 전부 다 도적질해 먹겠다면,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많은 땅을 사고 한 것을 팔아먹잖아요? 돈이 필요하니까 선생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팔아먹은 것이 많아요. 뉴요커 같은 것도 지금 양창식이 책임지고 있지?「예.」그런데 와서 얘기도 한 번도 안 해요, 적자 났는지 어드런지.「예, 제가 종합적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종합적인 보고?

책임자를 길러 나가야 돼요. 자기가 필요한 사람은 교회에 쓰는 것보다도 그 분야의, 전문 분야의 책임자 하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이 잘할 수 있게 후원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사람을 기를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어저께 한상길이 와서 얘기하더구만. ‘교회에서 사람을 대 줬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 주면 할 게 뭐야? 유력한 사람을 자기가 길러 가지고 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열 사람을 길러 가지고 배치할 수 있게끔 해야지. 그런 인재를 자기가 길러 가지고 해야 발전하지, 능력 있는 사람이 종살이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내가 여러분을 다 기르기 위해서 데리고 있지, 부려먹기 위해서 데리고 있지 않아요. 그러니 훈독회 열심히 해 가지고 선생님 이상 할 수 있는 사람, 그래 가지고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걸 찾고 있는 거예요.

10년이 되면 대표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들은 국가대표로 내보내 줘야 돼요, 미국보다도. 그렇지 않고는 역사시대의 지금까지 전통을 따라 가지고 학교 교육과 국가 지원을 받아 가지고 발전한 종교권 내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요. 같은 생각을 했다가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반대 생각을 해 가지고 반대의 자리에서 기반 닦은 거예요. 자기들이 선두에서 국가 지원이라든가 자기 단체의 경제력이니 인맥이니 모든 문제가 없는 자리에서보다도 외로운 자리에서 길러 가지고 그 이상 나오니까 관심을 갖는 거예요.

언론기관도 따라가지 말고 독특하게 해 나가야

우리가 캐피털 힐(Capitol Hill)에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하다니! 그게 있을 수 있는 말이에요? 2억 8천만에서 3억 가까운 사람 중에 별의별 종교 지도자, 별의별 봉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 봉사가 1대 2대, 몇 대를 거쳐서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몇천 대를 희생해 나왔어요. 그런 생각이 없으니까 다 빼앗겨 버리지. 기반 닦아 가지고 일본 사람, 한국 사람한테 다 빼앗겨 버려요. 흑인도 백인을 따라가기 때문에 자기가 상속 못 받아요. 여기에 흑인 목사도 있구만. 백인을 따라가려고 하거든.

선생님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딴 신문사, <뉴욕 타임스>니 <워싱턴 포스트>를 따라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절대 따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독특한 면에서 따라가지 못해 가지고 모가지 잘린 사람들, 뒤에 따라가면서 불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야, 너 그 이상 한번 해 볼래?’ 하면 하는 거예요. 3년, 5년 시키면서 자기 이상의 실적들을 가져서 천대받아 떨어진 기준을 밟고 올라서라 이거예요. 그래서 기사를 쓰는 것도 연구를 더 하고 다 이래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만든 거예요.

그래,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인사이트>도 일반 잡지를 따라가지 않아요. <월드 앤 아이>도 일반 잡지를 따라가지 않아요. 독특해요. 독특하다구요. 이제는 돈이 귀해 가지고 그것이 필요 없을 때가 왔어요. 이제는 이것을 넘겨줘야 돼요. 미국 사람한테 넘겨주기 위해서는 돈 지불해 가지고 넘겨줄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몇 년 동안 비용의 3분의 1을 줄여 가지고 인쇄해 가지고 나눠 줘라 이거예요. 나눠 주게 된다면 광고 수입이 많이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넘겨주면 얼마나 좋으냐면서 넘겨받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의 조직 배경을 중심삼고 <뉴욕 타임스>니 <워싱턴 포스트>가 사는 배 이상의 가격을 받고 넘겨줄 수 있어요. 미국 사람이 아니고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에게도 팔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중국에도 팔 수 있어요. 소련에 팔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안 하니까 10년도 못 가서 도망가지.

임자도 그래. 선생님이 하라 하는 것은 자기가 하는 것을 끝내 가지고 하겠다고 생각해. 내가 하던 것을 끝내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하겠다는 거야. 그러면 아무것도 못 돼. 그건 뒤따라가는 지도자밖에 못 된다 그 말이야.

명령했으면 대신자를 딱 세워 놓고 이거 해라, 선생님이 이렇게 했으니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이거야. 맡겨 주고 새로운 것을 개척하라구. 열 곳을 하게 된다면 다섯 곳은 그렇게 만들었으면 양창식은 그 사회에서 죽지 않는다 그 말이야.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있고 전술이 있어야 돼.

기계공장을 경영하는 방법

선생님이 무슨 또 헬리콥터 회사하고 전적으로 생사지권을 걸어 가지고 싸움하자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적자 한 3년만 나게 되면 팔아 버려요. 내가 인수하자 이거예요. 그 배만 언제나 은행에 예금할 수 있고, 은행에 잘 해 가지고 자금을 끌어낼 수 있는 준비를 하면 되는 거예요. 3년, 5년만 하게 되면 손해 봐요. 손해 보는 것은 무엇에 손해 보는가를 알아요.

인건비가 비싸요. 만드는 것을 자기 자체가 만들지 않고, 그다음에 분배해서 가져온 것을 조립할 수 있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 값이 싸질 텐데, 속도가 느려지니 비싸져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속도가 너희보다 앞설 것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제작에 있어서 너희보다 앞설 것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인맥만 있으면 너희 회사를 몽땅 인수할 때가 온다 이거예요. 미국은 경제공황이 오게 되면 팔고 사고, 바꿔치기를 잘 하니까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지금 다섯 개 나라의 물건을 갖다가 조립해서 팔아먹잖아요? 알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기술을 다 알아 가지고 아프리카, 밥만 먹여 주면 일할 수 있는 그런 세계에 갖다 줘 가지고 조립하는 거예요. 다섯 나라에서 조립해 오던 것을 3분의 1 가격으로 가격을 낮춰 가지고 그 이상 것을 만들게 되면 대번에 잘라 버리고 다 인수할 수 있는 거예요. 어때요?

그래서 내가 기계공장을 만든 거예요. 중간 기계 제작할 수 있는 기계도 만든 거예요. 설계해 가지고 단순 공정을 중심삼고 기계화시켜 가지고 부품을 깎는 공장으로부터, 그다음에 부품에서 한 부품이 아니고 부품별 전자장치면 전자장치, 운전대면 운전대, 시다마와리(차대)면 시다마와리, 그것을 점점 크게 묶어 나가는 거예요. 자동차는 세 파트로 나누면 그렇잖아요? 운전대하고 전기장치하고 시다마리예요. 그것 만들 수 있으면 자작 부품으로 했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점령할 수 있는 거라구요.

미스터 한도 그래. 한 사람을 길러 가지고, 자기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기를 수 있어 가지고 자기는 또 다른 무엇을 개발해 가지고 그 회사의 제2작품으로서 판매시장도 만들고 다 그래야 된다 이거야. 음료수, 인삼 엑기스 판매만 하라는 거야?

우리 일화의 청량음료수가 지금 40개, 한 60개 종류가 될 거예요. 그거 많이 만들라는 거예요. 세 가지 하는 것보다 열 가지 하면 열 가지 가운데서 싸든 무엇하든 이익 나게 된다면 세 가지가 적자 나더라도 그것을 만들어 메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원제품 귀중한 것은 알아주는 것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적으로 인삼제품을 개발한 사람이 나예요. 그거 알아요? 한국의 싸구려 장사꾼들이 들어와 가지고 해 먹고는 3년 못 가고, 10년 못 가고 다 도망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한 가지 제품을 손해 보면서라도 오래 하느냐 하는 문제, 손해 보면서도 오랜 기간 한 사람이 주인 되는 거예요. 1년 2년 경쟁한 사람은 다 꺼져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3대권에 승패를 겨뤄 나가면 세계의 산업계를 우리가 점령해

내가 지금 초교파 운동, 초국가 운동을 해 나오는 데 있어서 한 분야의 성공을 바라고 나가지 않아요. 전체 뿌리까지 뽑아 가지고 성공시키려고 그러지. 그러니 10년 20년 이상 내다보고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나, 안 살았나? 박상권!「맞습니다.」

북한도 그렇지. 약속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지금 이런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에 있어서 북한에 자동차 공장을 해 가지고 자기를 내세워서 하겠다는 것, 돈 대 줘 가지고 부대시설까지 확장하는 것은 뭐냐? 내가 죽기 전에 빠른 것을 바라기 때문에 지금 무리하고 자기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구.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면 어떻게 되나? 선생님이 한 가지만 하나?

그 분야는 전부 다 희생시켜 가면서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언제나 그렇게 하는 것보다도 그것을 위해서 희생했으면 딴 데 희생한 것을 보충해 가지고 자기가 보충해야겠다는 인사라도 해야만 앞으로 선생님이 밀어줄 텐데, 언제나 밀어주지 않는다고 불평해 가지고 뭐 이렇게 하면 안 되지. 그래요.

선생님은 뜻에 대해서 단 한 번도 불평해 본 적이 없어요. ‘불평하기 전에 네가 그 일을 못 했기 때문에 불평 받는 거지. 해내라구.’ 해내 가지고 불평하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초종교?초국가권을 하겠다고? 그것이 1년 2년 해 가지고 돼요? 10년 해 가지고 돼요? 조그만 집 한 채도 패가망신하면 30년, 일대에도 회복 못 하는데, 이런 우주사적인 새로운 개발을 해 가지고 우주사적인 성공의 기반을 닦겠다는 것이 10년 가지고 돼요? 몇 대를 거쳐야 돼요. 그래서 3대가 필요해요.

우리 통일교회는 3대를 연결할 수 있는, 종횡의 3대권 승패를 겨뤄 나간다고 생각하게 되면 세계의 모든 산업계를 통일교회 교인이 점령한다고 보는 거예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인데 이 셋을 종적으로 전개한 것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아니에요? 이스라엘 나라를 제물로 하는 그건 구약시대, 아브라함 시대예요. 그다음에 이삭은 아들 제물시대, 예수시대예요. 재림주는 성약시대, 지상에 착지해 가지고 만사, 초종교?초국가를 소화해야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이론적이에요.

겁이 없이 앉아 가지고 무턱대고 큰소리하면 되나? 그래, 어디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10년 20년 반대해도 너희들이 도망가지, 나는 안 간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을 갖고 있어요.

아버지 계획을 알고 사상적?교회적?사업적 계대를 이으려 해야

오늘도 수산산업에 대한 말을 들어 보라구요. 그것이 장난으로 한 거예요? 어디, 어떻게 생각해요? 박상권에게 맞춰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일본 식당이 92개인가 되던 것이 지금 30개?「아닙니다. 제가 할 때 마흔 여덟 개 가지고 시작해 가지고 너무 작은 것들은 없애고, 계속해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보라구. 작은 것들은 일본에서 식당을 했던 늙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할아버지가 하면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갖다 맡기면 다 산다구. 자기가 그런 힘이 없지. 나는 그럴 수 있는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구.「식당을 하려면 규모를 크게 해야 됩니다.」크게 할 수 있는 돈을 누가 대 줘?「그러니까 서너 개 하던 것을 하나로 하는 겁니다. 여러 개를 모아서 하나를 하는 겁니다.」

보라구. 큰 회사 앞에는 하나의 제품 가지고 안 된다구.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회사 요원을 하나에서 셋으로 갈라서 쓸 수 있는 거야. 키워 나갈 줄 알아야 된다구.「작게 하게 되면 한 식구가 먹고살기 힘듭니다.」그걸 3년 이상, 4년 이상 정해 가지고 하라는 거야. 낚시질하고. 배를 다 만들어 주지 않았어? 배에서 잡아 가지고 신선한 고기들을 전부 다…. 토요일날이면 토요일날 잡아서 살려 뒀다가 싸게 해 주라는 거야. 할 수 있는 방안은 얼마든지 다 있지.

사람은 다 편안하게 하기를 바라요. 편안하게 해 가지고 성공한 사람이 많지 않아요. 백이면 한두 사람 있지. 한두 사람 있더라도 사기를 치든가, 조업전, 조상이 남겨 준 돈이 있든가, 국가의 충신의 후손이 되든가 그런 사람은 남지만,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해요. 개발해야 돼요.

오늘 바다에 대한 것을 읽었는데, 바다에 대한 것을 선생님이 그만두게 돼 있나, 계속하게 돼 있나? 내가 우리 아들딸보고도 얘기해요. 그저께도 얘기했구만. 아들딸이 뭐냐 이거예요. 아버지가 뭘 하는지 알아 가지고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생각이 있어야지. 사상적 계대, 교회적 계대, 사업적 계대!

여러분은 무엇의 계대를 이으려고 해요? 장사치가 돼 가지고 돈 이익 나는 것을 따라가서…. 세계에 대해서 미국이 이래 가지고 국가가 손해난다면 약소국가를 점령해 가지고, 때려잡아 가지고 보충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도적놈 심보를 가진 사람을 후계자로 키우면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이 그렇잖아요? 힘을 가지고 한국이라든가 일본을 때려잡는 거예요. 자기들 힘을 가지고 때려잡아 가지고 손해나는 것을 메우겠다고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예요. 그러나 우리가 가는 길은 근원이 달라요.

훈독회를 하는 자세

이제는 유엔을 발전시키겠다면 훈독회 해야 돼요. 훈독회를 해야 돼요. 훈독회 말씀, ≪천성경≫ 말씀, 저 말씀은 누구든지 다 필요한 거예요. 하늘이 그것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하늘보다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보다 열심히 해 보라구요, 식구가 느나, 안 느나.

아침밥을 먹여 보내는 거예요. 오늘 몇 사람이 왔으면 밥을 몇 사람분 하라고 해 가지고, 여덟 시가 되면 회사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늦기 때문에 여기서 밥 먹여 주겠다고 준비하고 다 그래 보라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보다도, 자기 부처끼리 사는 생활의 주인보다도 더 정성을 가지고 참석하는 사람을 대우해 주겠다고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여기 이 집은 거지가 와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이 여기에 들어와 앉았다고 내쫓지를 않았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안 오지. 만약에 그런 소문이 나 보라구요. 얼마나 사람이 많이 오겠어요? 알겠어요?「예.」

이 이스트 가든에 누구든지 아침밥 혹은 점심때 시간 맞춰 오게 되면 처음 오더라도 내쫓지 않고 밥 먹여 주고 식구와 같이 대접한다고 소문내 보라구요. 얼마나 많이 오겠노? 아침에 이 광장이 꽉 찰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 패들이 매일같이 와 가지고 뭘 하는 거예요? 천년 가야 뭘 해요? 그저 그렇지, 그렇지. 지금까지 아는 ≪천성경≫이면 ≪천성경≫을 외워 가지고 백 달러, 천 달러에 팔아먹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듣고는 그저 ‘그렇지. 훈독회가 이런 거지.’ 그러면 교회에 가 가지고 훈독회 해도 발전 안 한다구요. 그 사람들이 왔다 갈 때는 올 때와 갈 때가 차이 있게끔, 기억하고 또 와야 되겠다는 의식을 갖게 만들어야 돼요. 사상적이 아니면 생활적인 면에서, 환경적인 면에서 차라도 준비해 주고 길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이것들 전부 다 자기만 혼자 왔다가 가게 될 때 옆에 누가 앉았는지 인사도 못 하고, 수습할 수 있는 조직체가 하나도 안 돼 있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누구든지 인사하고 어디서 왔느냐고 다정스럽게 대해야 돼요. 한 사람이 여기 열 사람 가운데 세 사람이면 세 사람을 붙들고 인사하는 사람이 있어요? 열 사람 가운데 인사하는 사람이 있어요? 고맙다고, 집이 어디냐 이거예요.

교회보다도, 어떤 자기 동네의 친구보다도 더 다정스럽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여기에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들 암만 천년 데리고 있어야 그 꼴이 돼 있어요. 벌써 3년만 되면 저것도 그런 패가 된다 생각하고 보고 있는 거예요.

이 뉴저지의 책임자가 오게 되면 그 교회 식구가 오는 거예요. 뉴욕이면 뉴욕 식구가 백 명이면 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매주일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한 달에 네 번이면 네 번을 중심삼아 가지고 25명씩은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여기에 데려와 훈련시켜 가지고 훈독교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 장소로 활용할 줄 모르는 책임자들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백날 와야 다 아는 것, 무슨 감동을 받아요? 처음에는 눈물을 흘리고 감동 받아서 ‘이런 말씀이 여기서 이렇게 흘러가고 있구만.’ 했지만, 다 빼앗겨 버려요. 빼앗겨 버린다구요. 공산당들한테 빼앗겨 버린다구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종교 지도자로 최고 실력이 있다고 무시하던 사람들, 이제 이걸 공산당이 알게 되면 완전히 빼앗아 주인 노릇 한다는 거예요. 내가 거기에 관심 갖는 거예요.

직접 해도 되지만 책임을 맡기는 이유

여기도 그렇잖아요? 백인들이 반대하는 여기에서 백인들이 모이는 것보다도 내가 떠날 때는 컬러드 피플(colored people; 유색인종)이 80퍼센트 이상 되면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구요. 너는 아시아인에게, 스패니시에게 인수해 주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된다 이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교시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생각하고 여기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언제나 다 같아요. 아들도 마찬가지예요. 혁신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놀음을 하는 것 같지만, 뭘 할 것인지 앞으로의 계획이 다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렇게 계속하지만, 나는 한국서 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언제나 그렇게 그럭그럭 그럭그럭 살던 사람은 그럭그럭 하다가 망하는 거예요.

내일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 나라에 사람을 배치하게 돼 있잖아요? 오늘 다 떠나나?「예, 미?일이 가는데 일본은 가 있습니다.」누가 여기 책임자야? 미국의 책임자 중에 서로 가겠다고 경쟁하는 사람이 없어요, 가만히 보니까. 전쟁이 나게 되면 사령관이 서로 싸워 가지고 내가 가겠다고 할 수 있어야 그 군대가 승리를 가져와도 영광되지, 서로가 뒤로 빼는 것은 원치 않아요.

임자들을 시킨 것도 결국은 내가 다 해요. 앉아 가지고 뭐 시코르스키 회사도 누구를 내세워서 할 게 뭐 있어요? 내가 하면 될 텐데.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자기들이 하면 돈 문제를 자력으로 보충할 수 있는 무엇이 없잖아요? 선생님은 배포를 가지고 얼마까지 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들이댈 수 있고 말이에요, ‘여기서 제작할 수 있는 책임진 것을 못 하겠으면 그 3분의 1은, 절반은 나에게 권한을 줘라.’ 할 수 있어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왜 맡기느냐 이거예요. 내가 여기에 있지를 않아요. 떠나야 할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이제 죽게 되면 여기서 죽어 가지고 한국 공동묘지에 갖다가 묻어야 되겠나, 한국에서 살다가 공동묘지에 가야 되겠나? 여기에 선생님의 무덤 자리를 준비해 놓은 것이 있어요? 한국도 못 하고 있어요. 아, 오늘 저녁에 자다가도 갈 수 있잖아요? 백 살이니 뭐 백 살 넘게 사는 것을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그걸 원치 않아요.

영계에서 아들딸의 네 가정을 만들어 가 가지고 4대 성인들의 꼭대기에서 본 되라고 해 가지고 지상에서 일하는데, 이것이 할 짓이에요? 내가 직접 이마를 맞대고 ‘이 자식들아, 해!’ 하는 거예요. 기독교면 수백 교파장들을 불러서 말뚝을 해 가지고 수백 명씩 해 가지고 대가리를 까서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가 그것을 못 해요. 예수가 뭘 잘했게? 가정도 못 이룬, 축복도 못 받은 신세, 또 선생님의 신세를 진 입장에서 자기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어요. 내가 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 여러분을 믿고 있는 것보다 빨리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를 작달하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래도 선생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지요?「예.」오래 살기를 바라나, 안 바라나?「바랍니다.」그래, 오늘 저녁에라도 노망해 가지고 똥을 하루에 몇 번씩 싸고 그러면 그걸 치다꺼리하고 세탁할 수 있고 그렇게 몇 년 동안 시중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 누구 있어요? 최원복 선생이 저렇게 돼 가지고, 치매인지 무엇인지 걸려 가지고 그러는 것을 볼 때, 누구 방문하는 사람도 없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효자가 별것 아니에요. 자기를 좋게 해 줘야 효자 되려고 하지, 어렵게 되면 불효자가 좋다고 생각해 가지고 뒷문으로 출근한다는 거예요. 동네 사람이 숙덕거리는 것이 듣기 싫어서. 알겠어요? 그게 효자 될 것 있어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동생연애자들을 깨끗이 정리해야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활동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이 사람들은 전부 다 문둥병과 같이 격리해야 돼요.「그런데 미국에서는 격리할 수가 없습니다.」그러니까 문제예요. 그러니까 법이 죽었다는 거예요. 법이 죽었어요.「통계를 보면, 현재까지 그래도 미국이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그러나 수면하에 있던 이 집단이 막 나타나고 있습니다. 50개 주 가운데서….」

보라구요. 그 사람들이 1세로 다 끝나는 거예요. 백인세계가 종자가 없어진다는 말이에요. 백년만 되면 다 없어져요. 그렇지 않아도 백인들이 줄어들어서 나라를 지지할 수 없는 비참한 환경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는 것을 지원하는데, 백인 워스프(WASP; 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 주의를 말하는 미국이 그럴 수 있어요? 군대를 동원하든가 뭘 하든가 해서 깨끗이 해야지.

「지금 현재 39개 주에서는 주법에 의해서 결혼은 이성간에만 하도록 법제화돼 있습니다.」세상이 어떻게 돼요? 새새끼한테 부끄럽고 개미새끼한테 부끄러운 거예요.「그런데 아홉 개 주가 문제입니다. 아홉 개 주에서는 동성결혼에 대한 규제 조항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근거로 해 가지고 제일 활성화하고 있는 곳이 캘리포니아, 버몬트, 뉴저지, 하와이입니다. 이 네 개 주에서는….」

보라구요. 캘리포니아주가 왜 그런지 알아요? 공산당들이 미래의 아시아 전략을 도와주기 위해서…. 호모를 중심삼고 레즈비언, 히피 이피 발생지역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이라든가 아시아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풍조를 따라가니 아시아를 망칠 수 있는 전략적인 원흉의 조직이 들어와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또 플로리다주도 그래요. 남미에 점령 기지를 만들기 위한 전략적인 뜻 가운데서, 소련이면 소련이 지금까지 미국을 망치기 위한 전략 전술적인 내용이 은폐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아무튼 결론은 결국은 원인이 가정….」가정 파탄이지. 기독교문화권이 근본적으로 깨지는 거예요. 호모가 웬 말이야, 기독교문화권 제2이스라엘 국가가?

나는 그것을 걱정도 안 해요. 그래서 이것을 다 청산하기 위해서는 뭐냐? 어때요? 중국에 호모가 있어요? 있다고 보나?「공산주의 국가는 조금 약한데 자유화되면….」「있더라도 밝혀지지가 않죠.」아, 없어요. 공산당이 있을 때는 없어요. 지금 공산당의 괴수 나라가 피폐해졌으니 서구세계의 문화가 흘러 들어가는 그 틈바귀에서 생긴 거예요. 전략적인 효과를 빨리 보기 위해서 선도적인 입장에서 그런 개방운동을 먼저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기독교문화권을 망칠 수 있는 인본주의하고 말이에요, 이 인본주의 사상이라든가 물본주의 사상이 문제예요. 유물 유심이에요. 유심 할 때는 사람주의예요. 유심론이에요. 유물론하고 유심론의 투쟁이에요. 신이라는 것, 유신론이 없어요, 지금. 신을 몰라요. 사람의 신 대신 돈만 있으면, 권력만 있으면 무엇이든 다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거 다 망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망해요. 우리는 그 반대라구요. 우리는 유신론 사상을 들고 나와요. 사람이 아니에요.

「지금 부시 대통령은 연방 헌법을 고쳐서라도 아예 동성결혼을 금지시켜야 된다고 강력하게….」강력하게 하라는 거예요, 말만 하지 말고. (계속 보고)

동성결혼을 일반화시키면 그 나라는 망해

그래, 결혼하는데 결혼하는 중간 매개물이 뭐예요?「그런 것은 모르는 겁니다.」그것을 자유세계 언론에서 헤쳐 버려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매개물이 뭐예요?

「그런데 이상한 것이, 보면, 인간의 본성이 남자 남자에게도 여자 역할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자 역할이 있고 또 아기는 필요하니까 어디서 하나 데려와요. 그러니까 그 아기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둘 다 아빠라고 부르는지, 엄마라고 부르는지.」

글쎄, 남자가 여자 놀음 하는 그 기관이 무엇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호모가 뭐예요? 성적인 충격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중간 매개기관이 사람에 속한 거예요, 인간이 조작한 거예요? 인간이 조작한 물건으로 본성의 만들 수 있는 자체를 파괴시킬 수 있는 것은 천리가 허락지 않아요. 그거 어떻게 사랑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매리지(marriage)라는 단어를 대단히 리버럴한 이슈로 삼으면서 꼭 이성간의 성을 가지고 결합된 것만이 결혼이 아니고, 남자건 여자건 서로서로 만나서 마음을 주고 같이 살면….」같이 살면 뭘 하며 같이 사는 거야?「그건 모르지요. 하여튼 그런 식으로….」(웃음) 그러니까 모르겠다는 임자가 틀렸다는 거야.「그 사람들의 주장이 그렇습니다.」그러니까 그것을 밝혀야 돼요. 행동을 이렇게 하고, 충동을 무엇으로 느끼느냐 이거예요. 인간의 가짜 제품 아니면 가짜 행동밖에 없다는 논리예요. 그게 결혼이라는 말이에요. 그거예요.

「그러니까 부시 대통령이 한 발짝 더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아버님처럼 너희들이 이런 식으로 하면 일대에 인류가 끝난다, 이런 식으로 막 치고 나가면 좋은데, 여론이 크게 받쳐 주지 않으니까 주춤하고 있습니다.」치고 나가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가 어떤 나라냐? 미국 나라에서 사느냐? 미국은 기독교 국가니 그럴 수 없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일남 일녀가 결혼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나라로 가라, 쫓아 버리는 거예요. 불란서가 좋아하면 불란서를 찾아가고, 소련을 좋아하면 소련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소련이야 반대하는 패들이니 그것이 있을 수가 있나? 지금까지 서구사회의 퇴폐사상으로 들어온 것이 뭐예요? 호모, 레즈비언, 마약 풍조가 들어온다고 그것을 막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데.

그 중간 매개가 무엇이기에 그렇게 흥분되느냐, 인간으로서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이상으로 충동되느냐? 돈이 많아서 그런가? 국가가 후원해서 그런가? 헌법이 보장해서 그런가? 다 없는데 그럴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그러니까 걔들은 귀고리도 하고 다니고, 코걸이도 하고 다니잖아요? 그것이 신호예요. 나도 호모니까 딴 방법으로써….「그러니까 여자 역할이 있습니다. 여자끼리 해도 또 남자 역이 있고. 남자 역은 아주 남자처럼 하고, 같은 여자인데. 자기 본성은 남자라는 거예요.」「결혼이라는 단어를 성적인 결합의 차원에서 끌어내린 거예요.」

성적인 결합에서 성적인 충격을 중심삼고 느낄 수 있는, 남자 여자의 생식기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놀음을 사람이 조작한 물건을 갖다가 할 수 없어요. 사람을 대용해서 하는 것이 성적인 쾌락의 길이 아니에요. 거기에는 반드시 아들딸, 역사적인 전통을 남길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할 텐데, 남을 게 뭐예요? 일대에서, 일대에도 평 받는 거예요.

동네에서 간판 붙여 가지고 ‘아무개는 게이(gay)다.’ 선전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세계 어디에 갈 때는 게이 패스포트를 만들어 줘 보라구요, 어디 외국에 다니겠나. 외국 도시에도 못 나가요. 제한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자꾸 목소리를 높여 가지고 그것을 일반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일반화시켜 가지고 나라가 될 게 뭐예요? 나라가 망하지. 미국에 3억 명 가까이 있는데 3분의 1인 1억만 되더라도 말이에요, 20년을 1대로 잡게 되면 20년 후에는 1억이 없어져요. 60년 후에는 미국 국민은 다 망한다는 거예요. 후손이 없잖아요? 이게 나라 망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 참가정의 가치, 진정한 결혼의….」임자네들이 문제예요. 임자네들이 문제라구요. 뜻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르치는 가정 평화의 핵을 중심삼고 나가게 되면 가만히 두어두고 봐도 그들은 다 무너지고, 우리가 다 인수해 나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일대면 다 끝나는 거예요. 지금 젊은 40대가 20년만 된다면, 사람이 성적 충동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랑 이상 그리워하고 향수라든가 향리에 대한 애착심이 있어야 할 텐데, 호모가 애착심이 있어요? 뻔한 놀음인데.

몇 시야? 배에 나가자고?「조금 있다가 나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야야, 빨리 가서 잡자구. 오늘은 다섯 시 반이 만수야. 지금 나가게 된다면…. 지금도 한참 물이 내려갈 때야, 들어오는 것보다도.

「내일 초하루인데 아버님, 식구들 다 오게 할까요?」내가 알 게 뭐야? 자기들 마음대로 하라구.「초하루 경배식이니까….」*

주인이 되려면

(기도 부분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2세들도 왔나, 2세?「예.」자, 뭐야?「오늘은 ‘환태평양 섭리’에서 ‘알래스카 수산업’입니다.」알래스카 수산업, 그거 알아야 돼요. 수산업을 알아야 돼요. (≪천성경≫ ‘환태평양 섭리’ 편 ‘제1장 21세기는 해양의 시대 2)참부모님이 행하신 해양섭리 ①북미 중심한 해양섭리 ㉰알래스카 수산업’부터 훈독)

미래 항공기술을 개발할 사람은 통일교인

『……알래스카에 가면 4월에도 춥기 때문에 털내복을 입어야 합니다. 앞산에는 눈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에 가면 고기가 무진장합니다. 무한정의 고기가 어디든지 헤엄치고 있습니다. 낚시를 던지면 ‘왁’ 흥분된다는 겁니다.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은 왔다가 절대 오지 말래도 오게 돼 있습니다.』

여기에서 알래스카 가 본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알래스카에 가 본 사람들. 전부 다 촌사람들이구만. 알았스까, 몰랐으까? (웃음)

사람은 4분의 3이 물이에요. 물주머니들이 물을 몰라서는 안 돼요. 물이 있는 데에서 경치를 갖추고 있는 곳이 알래스카라구요. 자! (제1장 제2절 끝까지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아까 주동문이 보이던데?「예.」나와요. 주동문, 양창식, 둘이 나와 앉아서…. 우리 통일교회는 밤이나 낮이나 드러내고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비밀을 지킨다면 내가 만들어요. 그런 생각이라구요. 안 하면 당장에 내가 도면을 빼다가 만들 계획이에요. 어저께 계약하라는 것 어떻게 됐나?「예, 잘 되고 있습니다.」잘 되고 있나, 잘 되었나?「되기도 했고 되고도 있습니다.」그거 된 것을 얘기해 봐.

이 사람들을 길러다가 부려먹어야 돼요. 이들은 하나의 회사원과 같이….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뭐냐? 회사의 방향에 대한 것은 기밀도 많지만, 그 기밀을 지켜 가지고 자기가 빨리 기밀이 아니게끔 공개시키겠다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회사는 세계적 회사가 된다! 알겠어요?

스카스키야, 시코르스키야?「시코르스키입니다.」나는 스카스키라고 하니까 한번에 기억되더라구. 스카를 좋아한다! (웃음) 자, 얘기해 봐요.「시코올스키입니다.」지나갔는데 그따위 얘기를 해? (웃음) 그거 필요 없어. 기억하는 대로 하지 뭐.

여러분은 그렇게 알고, 앞으로에 있어서 미래의 항공기술을 누가 개발하느냐? 그것은 통일교회 사람밖에 없어요. 많은 모험을 무릅써야 될 거예요. 선생님이 우주 올림픽대회, 항공 올림픽,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올림픽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백 미터가 아니고 자기 고향을 중심삼고 지구를 몇 바퀴, 열 번 돌든가 이래 가지고 전세계가, 그 대회를 한다면 세계의 지구성이 밤낮없이 비행기 소리에 깨어 가지고 자고, 비행기를 타고 지나갈 때 자기 부락에 선수들이 왔다 갔다 하는 이런 환경까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의 이익을 위해서 추진하는 것이니 공개해도 돼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것을 생각한다구요. 조용히 얘기하면 좋겠어요,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좋겠어요?「조용히 하면 좋겠습니다.」(웃음) 조용히 하는 것도 공개시켜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와서 조사해 간다구요. 아예 공개해 버려요, 아예.

신문사가, 우리는 솔직히 다 하는 거예요. 비밀 필요 없어요. 내가 공개 못 시킬 것이 뭐 있어요? 내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의 이익을 위해서예요. 미국에서 얘기하는 것은 미국 회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거 공개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거기에 동참해서 충직이가 되고 주인이 되고 싶거들랑 주인 될 수 있게끔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비밀도 많고 기술도 전문적인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찾아서 쓸 수 있을 때에 공개시킬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래요. 58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많은 걸 알고 있지만, 지금도 얘기하지 않은 게 있어요. 얘기해야 손해가 돼요.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주인이 못 돼요. 주인이 못 된다구요.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주인 될 수 있는 모든 기술이라든가 모든 발전하는 내용을 먼저 알아 가지고 가르쳐 주어야 돼요.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가르쳐 주면 그때는 공개하는 거예요. 나라의 모든 비밀을 지키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면 시 아이 에이(CIA) 사람들에게 먼저 가르쳐 주면 빠른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얘기해 봐요.

기운 좀 내라구. 저 사람은 조용히 얘기하기를 바라는구만. (박수) 공개하는 걸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잘 들어 가지고 그 사연을 알아줘 가지고 여러분이 앞으로 우리 회사…. 이건 미국 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미국 회사. 한국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미국이 앞으로 가지 못할 것을,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에 나쁠 수 있는 시대를 넘어가기 위해서 만든다 이거예요. 그러니 부끄러울 것이 없어요. 그렇게 하나 안 하나 목적은 그거예요.

자, 드러내 놓고, 백주에 나가 가지고 선전해도 괜찮아요.「감사합니다.」그 책임은 내가 져요. 책임은 내가 진다구요. (한국에서의 헬리콥터 산업에 관한 주동문 사장의 보고)

브리지포트대학이 들으면 좋겠네. 기계과, 비행기를 만드는 학과도 만들어야 되겠네. 자, 이젠 아침 먹고…. 미스터 주!「예.」바다에 나가자! 바다에 나가서 얘기도 좀 하고. 올라가야 되겠나?「내일 스케줄이 있습니다.」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준비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그래?「예.」시간 낼 수 없어?「아닙니다. 모시겠습니다.」내일 아침에 어떻게 모셔?「오늘입니다.」오늘 아침에?「예.」그래! 자! (경배)

자, 아침들 맛있게 먹어요. 오늘 좋은 날이다, 4월 1일이. (박수) *

평화의 왕 대관식을 재현하라

(≪천성경≫ ‘환태평양 섭리’ 편 ‘제3장 환태평양시대와 도서국가연합 창설’ 훈독)

우리 가정당은 교육하기 위한 곳

『……역사는 지금 태평양문화권시대로 이양한다고 모든 학자들이 말합니다. 정치·경제·역사학자들이 그런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그것을 결론적인 기준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나라가 주역이 될 것이냐? 일본이 될 것이냐, 중국이 될 것이냐? 일본과 중국은 원수입니다. 40년 전에 원수였습니다. 한국과 일본도 원수입니다. 전부가 원수입니다. 아시아에서 일본은 중국과도 싸웠고, 소련과도 싸웠고, 한국을 점령했습니다. 다 일본을 원수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을 대치할 수 있는 사탄 편 해와국가였다는 것입니다.』

「아버님, 곽 회장 전화인데요, 바꿔 드리겠습니다.」<곽정환 회장과 통화하심>

미스터 곽? 지금 어디에 있나? 서울 왔어? 대회 끝났나, 2일 날? 어떻게? 알겠다구. 딴 게 아니고, 서울 왔으면 잘 왔다구. 우리 가정당이 지금까지 정치 안 한다고 소문도 나고 다 그러지 않았어? 우리 가정당 말이야, 가정당. 당을 만들어 가지고 정치 안 한다고 소문나고 다 그랬는데,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딴 길이라구. 교육해야 된다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언제부터 선거 유세에 들어갔나? 들어갔지? 들어갔으면 이제 앞으로 윤정로랑 의논해 가지고 선거위원회에 가 가지고, 우리가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은 남북총선 시대 대비 국회의원을 교육하기 위한 책임을 지금 하려고 한다고 하라구.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교육해야 돼.

지금 우리 평화대사가 1만 2천 명이 넘잖아? 1만 2천 명이 넘는데, 초당적인 면에서 이번에 출마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는 비율을 따져 가지고 한 사람에 몇 사람씩 배당될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을 후원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사람이 정당한 정치운동을 할 수 있게끔 돈을 쓴다든가, 사상적인 주의라든가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남북총선거 시대의 예비 국회의원을 만들기 위한 이런 걸 준비해야 되겠다구. 그걸 결집하기 위한 교육당으로서, 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선거 유세장에 따라다니면서 누구누구는 어드렇고, 열린당이니 뭣이니, 또 한나라당이니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 역사적인 전통을, 무얼 무얼 했다는 것을 세밀히 알고, 그다음에 또 그들이 비법적인 면에서 돈을 써 가지고 뭘 했다든가 이렇게 물건을 줬다든가 이런 모든 것을 견제해야 되겠다구.

남북총선거 시대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교육을 해야

그런 의미에서 건전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앞으로 남북총선거 시에 그런 놀음을 해서는 근본적으로 안 되겠으니까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선거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해 가지고 선거위원회에 가 가지고 의논하라구.

그리고 우리 <세계일보>가 지금 갈 방향에 대한 모든 방책이라든가, 할 내용이라든가 전부 선포해 가지고 빨리 준비하는 게 좋을 거라구. 알겠어?

그럼으로 말미암아 뭐냐? 이번에 출마하는 사람이 모두 3백 명이 넘는다며? 1천 명 가까이 돼? 그래, 1천 명 되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남북총선거 예비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교육을 지금부터 해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가 ―1만 2천 명이면 한 사람에 열 사람 넘겠구만.― 열 사람씩 다 배당을 해 가지고 그들의 모든 전부를 도와주면서도 교육을 하는 거야. 공산당이 어드렇고, 민주세계가 어드렇고, 지금 한국 정세가 어드렇고, 아시아 정세가 어드렇고, 우리가 지금까지 교육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교육하고 선거운동을 도와주는 거야. 알겠나?

그렇게 해서 그걸 발표하고 그러면 될 거라구.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좌익 계열이 선전한 모든 전체의 배후 조직이라든가, 당 배후 근본까지 우리가 들어가서 교육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방송국이니 뭣이니 전부 다 이게 완전히 현 정부 위주로 나가서는 안 되는 거야. 공정한 입장에서 남북총선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이런 방향을 중심삼고는 우리가 케이 비 에스(KBS)라든가 엠 비 시(MBC)라든가 에스 비 에스(SBS)라든가 이런 방송국에 들어가서도 우리가 논단을 펴야 되고, 이래 가지고 공정선거를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게끔 해야 된다구.

그렇지 않고는 남북총선거 시대에 국회의원이 됐더라도 나라 또 팔아먹어요. 그러니까 그런 입장에서 그걸 전부 다 의논해 가지고, 방책을 빨리 윤정로랑 의논해 가지고 결정해요. 알겠어?

여기 미국으로 오겠지? 그리고 지금 현재 내가 바라는 것은 뭐냐? 양창식 들으라구.「예.」국회의원이 모이는 캐피털 힐(Capitol Hill)의 대강당에 몇 명 들어가나?「제일 큰 데가 330석쯤 됩니다.」아, 그것 말고. 대강당 있잖아? 상원 하원이 모여서 하는 그 대강당 말이야.「거기는 대여가 안 됩니다.」아, 민간보다도 우리가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거야. 그건 교섭하기에 달린 거지.

아니, 그 대강당은 얼마야?「아버님, 거기는 외부에는….」여기 국회가 하는 것으로 해야 돼, 초당적으로. 알겠어? 모슬렘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유대교를 중심삼고 초당적인 평화를 위한, 미국 국회의 후원을 받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 알겠어? 그럴 수 있는 대회라는 것은 국회도 못 하잖아? 초당적인 면에서 아시아 문제, 이라크 문제, 시리아, 공산주의문제, 이거 전부 다 어떻게 할 거야? 자기 국회에서 이걸 공개적으로, 국가적으로 터 가지고 대외 지식층에 있는 사람들이 공개하고 토론할 수 있는 그런 광장으로 이용하자면 어떻게 할 테야? 교섭 여하에 달린 거라구.「예.」

각 종교를 믿는 의원들을 모아 놓고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해야

이번에 우리 평화 왕권 즉위식에 참석한 사람들 있잖아?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모슬렘은 말이야, 모슬렘 국회의원 전체 동원하는 거야. 알겠어? 기독교 국회의원 전체 동원하는 거야. 유대인 국회의원 전체 동원하는 거야. 그다음에 딴 종단 종교권, 모든 국회의원까지 완전히 결집해 가지고 대강당에 모여서 평화 위주로 한 이런 한 방책을 결정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이번에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하면서 단체를 만들지 않았어? 뭐야, 그게?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이상적 가정연합인데,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해 가지고 말이야,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 이렇게 하면 다 들어간다구. 유엔 국가 가정, 유엔 국가 축복가정연합 그 말과 마찬가지야. 유엔을 집어넣으면 유엔이 반대하기 쉬우니까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 알겠어? 그것만 집어넣으면 이거 주체와 대상관계 상?하원 대표할 수 있는 내용이 딱 결정되는 거야.

이래 가지고 이번에 모였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상원 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를 빌려 가지고…. 미국 정부가 이렇게 하게 되면 유엔까지도 집어넣을 수 있는 거야. 여기에 참석한다는 것은 미국에 제일 인맥을 중심삼고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을 다 모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도지사는 물론이요, 외국에 나가 있는 국회의원은 물론이요, 미국 국내에 들어와 있는 국회의원은 물론이요, 전부 다 최고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평화의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이번 이 우리 대회 한 것을 세계적인 사건으로서 대회에서 한번 불어 버려야 된다구. 알겠나?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이거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야. 그래서 그날을 중심삼고 이 대회를 만든 게 그거라구. 이제 알겠지? 알겠나?「예.」이제 오늘부터 이슬람 국회의원 그 총책임자를 중심삼고 몇 명인가 모으게 하고, 그다음에 기독교 국회의원 모으게 하고, 그다음에 유대인 국회의원, 그다음에 딴 종단들 있잖아? 불교니 유교니 다 있을 거라구. 국회의원들, 종단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대강당에 있어서 미국 평화 국회의원 대회, 미국과 유엔 국회의원 대회를 연합해서 해야 되겠다구. 정부가 이거 해야 되는 거야.

그래 가지고 평화의 왕 프로그램을 그냥 그대로 재현시켜 가지고 이걸 지지하자고 서명해 버리는 거야. 알겠나?「예.」말해 보라구, 다시.「미국과 유엔 대회를 전국적으로 각 주(州)마다 지난번 3월 23일 대회를 패턴으로 해 가지고 평화의 왕 즉위식을, 행사 전반을 하는데,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종단 국회의원들을 동원해 가지고 국회의원이 나서서 평화대회에 앞장설 수 있도록 그렇게….」

어디서? 어디인지 얘기를 안 했다구.「본회의장….」캐피털 힐, 본회의장 얘기를 빼놓고 얘기하고 있어. 거꾸로 하고 있다구. 안 하면 미국 정부, 선거에서 야당 여당의 방향이 달라진다 이거야. 알겠어?「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알겠나?「예!」정신 바짝 차리라구.

남북총선거에 대비한 교육을 해 놓지 않으면 안 돼

이제 죽느냐 사느냐를 결판 지어야 된다구. 알겠나?「예.」오늘 당장 연락해 가지고 총 인원수가 얼마인지 전부 빼 봐요. 그럼 대번에 알 거라구.

초종교권을 전부 다 우리가 한 깃발에 모을 거라구. 안 하면 국회를 반대하고 유엔을 반대하는 데모를 할지 모를 거라구. 알겠어?「예.」큰 회장을 얻어 가지고 말이야, 이 가짜들은 물러가라고, 사기꾼들….

자신을 가지라구.「예.」하늘의 지시야.「예.」그래서 지금 현재 도서국가, 선생님이 한반도 4천 개 이상의 도서를 연결한 것은 도서국가를 전부 다 연결시켜서 반도국가를 연결시키고 대륙을 연결시키기 위한 준비라구.

대륙국가 미국하고 중국하고 그다음에 뭐야? 인도하고, 그다음에 큰 나라가 브라질, 소련을 연합시키기 위한 놀음이라구. 그것이 그냥 그 자리에 주저앉을 줄 알고 있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기 미국에서 내가 돌아가는 데 있어서 항공회사인 워싱턴 에이비에이션을 만든 것도 그래서 만든 거라구. 무슨 뭐 장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 이래 가지고 큰 사건을 일으킨 하나의 방향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술계, 정치계, 종교계를 연합할 수 있는 안착지가 한반도가 되는데, 한반도에 기술을 중심삼고 경제특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산과 목포 지역, 경남 지역, 전라남북도, 절반 충청도 잘라 가지고, 서울 이남서부터 잘라 가지고 하나의 평화지구 개발 지역을 만들기 위한 계획이라구.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반대하면 내가 여기서 길을 떠나야 돼. 그냥 떠날 수 없어. 바람을 일으켜 놓고 가야 되겠다구.

주동문, 듣지?「예.」박상권!「예.」이북에도 단단히 해 놓으라구. 그저 그러지 말고 말이야.「예.」곽정환도 듣지? 다 듣지, 뭘 하라고 하는지?「예.」

그리고 전체 앞에 한국이 앞으로 남북한총선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고는 미국이라든가 지금 아랍 지역이라든가 모든 지역…. 한국이 아랍 지역에 군대를 보낸 것도 그런 취지도 없고, 목적 없이 가 있는 거야. 우리가 한국 군대도 가서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야. 알겠어? 거기 오는 군대들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야.

그래, 중국도 본래는 56개 국에 대회 하려고 다 했던 것인데,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계속하는 거야. 알겠어?「예.」알겠나?「예.」한국에서 이번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한총선거 국회의원 대비를 위한 이런 선거운동으로서 전개하면 앞으로 비법적인 놀음을 못 해. 우리 돈 쓸 것도 아니고 말이야. 비용 쓸 것은 공개적으로 뭐 한 1천만 원씩 나눠 주더라도 얼마 되나? 한 40억 되겠구만. 일정한 금액의 비용을 쓰게 할지 몰라. 그래서 지금 돈이 없으면 빌려 쓰라는 거야. 내가 지불하겠다구.

이런 운동을 해 가지고 앞으로 갈 방향을, 국민이 가야 할 방향을 잡아 줘야 돼. 방향이 잘못되면 미국의 방향과 더불어, 이 가자 지방의 방향과 더불어 모든 것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 싸움을 하는 것 아니야? 모험이야, 이게.

한국?미국?일본에서 모든 성씨에 대해 축복운동을 전개해야

가자 지방에 지금 120명 간 사람들이 뭐 생명을 보호 받을 것이 어디 있어? 공중에 떠 가지고 포탄까지 폭파하라는 거야, 이게. 지금 문제가 되는 긴장한 자리에 서 있다구. 알겠지?

그리고 이번 대회 한 모든 전부를 황선조보고도 얘기해요. 그다음에 유정옥을 중심삼고 한번 데리고 와 가지고 빨리 영화를 그냥 그대로 잘 차용해 가지고, 그 대회를 중심삼은 이번 캐피털 대회에 거기 이름 있는 상원 의장이든가 하원 의장이든가 미국 정부의 누가 나와 가지고 그 대회를 재판(再版)하면서, 평화왕 대관식으로서 대신할 수 있는 대회를 열어 가지고 하면 50개 주를 중심하고 일시에 유엔까지도 연결할 수 있어.

그렇지 않아?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그다음에 뭐라구?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이야. 그거면 다 되는 거야. 싹쓸이야. 알겠어? 다 들어간다구. 알겠나?

미국에 전적으로, 일본 전적으로, 한국 전적으로 이제는 뭐 총동원이야. 하나도 남김 없이, 아기들까지도 데리고 다니면서 가정이 동원돼 가지고 하라는 거야. 깃발 들고, 문 씨면 문 씨 깃발 들고 전부 다 데모하고 전국 순회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김 씨면 김 씨, 275개 성씨면 275개 성씨가 깃발 들고 나가 가지고 ‘김 씨, 문 씨 연합해서 축복가정이 되자! 그러면 천국 들어간다.’ 하는 거야. 데모를 해야 되겠다는 거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거 다 알았으니 지시하라구. 그리고 여기 사진 촬영한 것 있지?「예.」다 있지?「한국으로 한 세트 가지고 갔고요, 여기 다 있습니다.」다 가져가? 일본도 가져갔나?「일본에서도 기자가 왔습니다. 전체 자료 다 한국에 가져갔고요.」여기도 이거 다 있지?「예.」

다 있으니, 빨리 일주일 이내에 이걸 중심삼고 써야 되겠다구. 여기서 빨리….「부모의 날 때 전국에서 오면….」부모의 날 때가 아니야. 그전에 이거 선전하고 와야 된다구. 부모의 날이 뭐야? 대회를 해야 돼. 대회를 하고 오라는 거야.

흥태 있지, 흥태! 거기 가 있을 거라구. 흥태가 브라질에서 한 대로 그냥 그대로 하고, 대표 임자들은 브라질 말을 중심삼고 번역해서 우리 간부들이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그 영화를 보이면서 그 중간에 해설하는 거야. 알겠어?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고 해설하고 말이야, 그 영향이 컸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야. 그와 같은 일을 전세계적으로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이번 192개 국에서 세 사람씩 여기에 참석할 때에 원래는 그 대회를 하고 오는 것이 좋지만, 미진하게 되면 여기서 프로그램을 재편성해 가지고 본격적으로 그 일을 세계화시켜야 되겠다구. 알겠나?

여기도 그러면 재림주가 누구고, 구세주가 누구고, 메시아가 누구고, 참부모가 누구란 것이 드러나게 돼 있어. 드러나는 데는 문 총재 혼자가 아니야. 대회 자체가 분위기가 그렇게 돼 있고, 지금도 그 분위기가, 그 영향이 끓고 있다며? 양창식!「예.」그 영향이 크다는 것 아니야?「예.」그와 마찬가지야. 국회에서 한번 꽝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예.」만약에 이래 놓으면 미국에 있어서 우리 평화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불참석하는 사람들은 이번 선거 때에 부정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야.

미국 의사당 대회 전에 비디오를 제작해 세계적으로 대회를 하라

지금 몇 명이라고 얘기했나? 평화대사!「현재 7천 명 정도….」7천명? 3만 명, 3만 5천 명이 넘어야 되는 거야, 그게. 빨리빨리 해서 이번에 선거기간이 11월 달이니까 그때 써먹어야 되겠다구. 이번에 한국에 되어진 모든 전통을 세계화시키려고 그래. 전세계적으로 국회의원 하나 중심삼고 30명씩 배치한 그 인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상적 결의라든가 민족적 결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관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결집시켜 가지고 한자리에 모으자 이거야. 천상세계가 한 곬으로 가니 거기에 상대적 지상세계가 돼야 된다는 것 그건 이치야. 하늘땅이 천운을 따라가야 된다는 말과 더불어 지상이 안 따라갈 수 없다구. 그 결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흘려 버릴 수 없다는 거야. 알겠나? 다 알아들었지?「예.」

그럼 그거 지시하고 빨리 여기 오라구. 와 가지고 빨리 영화 한국에서 만든 것하고 말이야….「김석병이 다 가지고 갔거든요, 아버님.」거기서 하게 돼 있나?「거기서, 한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요, 문화국의 직원들이 이번에 다 왔었습니다.」

아, 글쎄 그러니까 미국이나 일본….「미국은 미국대로 영어로 하고….」아, 영어로 해도 같은 내용의 화면이야, 어드래?「화면은 같게, 필요하다면 스탠더드를 하나 만들 수 있고요.」전부 대회 그냥 집어넣으라고 그래. 그래서 다 할 필요 없게끔 빨리 번역을 해 가지고 몇 개 국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반드시 캐피털 힐 대회 하기 전에 해야 되는 거야. 세계적으로 했다 함으로 말미암아 대사들을 통해 가지고 미국 정부에 보고하고, 미국이 안 하면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여기 오기 전에 해야 된다구. 알겠어? 부모의 날이 오기 전에 대회를 하고 와라 그 말이야. 브라질의 흥태가 한 것 모양으로…. 그 프로그램이 여기에 다 있다구.「예, 인터넷에 다 올려놨습니다.」여기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와 같이 해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하라는 거야. 지시해요.「예.」

곽정환, 알겠나?「예.」세계적으로 자기와 황선조를 중심삼고 유정옥, 여기 양창식, 3개국 대표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와 같은 대회를, 평화왕권 즉위식 대회를 전세계 국가의 국회에서 할 수 있게끔 해라 이거야. 알겠나?

한?미?일 비디오를 종합한 완결편을 만들어 국회에서 대회 해야

이름이 뭐냐 하면,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세계국가축복가정이야. 세계국가축복가정이 뭐냐 하면, 하늘과 더불어 주체 대상이 완전히 하나된 거야. 알겠나? 쏙 들어가. 그거 한번 얘기해 보라구. 곽! 그래,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 거기에는 싹쓸이야. 영계에서는 이미 한 방향이 결정됐다구. 그건 부정할 수 없이 다 아는 거라구. 그러니까 거기에 상대적 세계에 있어서 세계 국가, 유엔 국가 축복가정연합이라구. 알겠어?

유엔국가, 국가가 들어가 가지고 축복가정연합의 회원이 되라는 거야, 이게. 안 될 수 없어.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은 모든 하늘땅의,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야.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들은 사람은 부정할 도리가 없지.

이거 부정할 수 있으면 부정해 보라는 거야. 달라붙어서 감옥에 집어넣고 머리 뜯어 가지고 다 가죽을 벗겨 버리고 고기를 뜯어 버리고 뼈다귀까지 깎아 버려야 되겠다구.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알겠나?

양창식, 알겠어?「예.」곽정환도 알아?「예.」양창식, 주동문, 여기에 다 있으니까 두 사람한테 얘기하는 것을 알고 그렇게 지시해도 괜찮을 거라구. 알겠나?「예.」

자, 이제 지시하면 다 듣겠지?「예.」주동문!「예.」그다음에 박상권!「예.」다 주요 간부들이 있어. 하나돼 가지고 세 나라가 한데 행동을 해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한 나라 만들어야 된다구. 알겠어?

미국이 이것을 해 줘야 되는 거야. 알겠어? 이슬람하고 그다음에 뭐라고? 기독교하고, 그다음에 뭐라고? 유대교가 하나돼 가지고 세 나라를 하나 만들기 위한 공작이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회에서 불어대야 되는 거야.

그 강당을 빌리라는 거야. 안 빌려 주면 데모를 해서라도 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이번에 종교연합 해 가지고…. 야당 여당이 없다구. 미국은 미국, 유엔은 유엔을 반대하고 나서겠다고 말이야. 언제나 자기 종이야, 우리가? 그럴 수 없어. 알겠지?「예.」자, 알겠나?「예.」

그것을 빨리 해서 오늘로 전부 다 번역을 해서 뿌려 버려. 여기는 여기대로 그 번역이라도 다 해 가지고 대회 계획을 할 텐데, 거기서도 계획을 짜 가지고, 그와 같이 일본도 짜 가지고, 셋이 다 짜 가지고 서로 보충해서 하라구. 데리고 한 이틀 후에, 사흘 후에 곽정환하고 말이야, 그다음엔 양창식은 여기에 있으니까 부모의 날 대회 하기 전에 이 일을 세계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빨리 세 사람이 모여 가지고 공동 결의해 가지고 공동 이름으로, 부모님 이름과 더불어 해서 발표해 버려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김 국장이 지금 영화 만들었을 거라구. 또 일본도 만들었으면 그걸 가지고 와 가지고 여기서 연합해 편집해 가지고 총결의에 의한 완전편을 만들어서 세계 국가 국가에서 이것을 공개 대회를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시일이 없다구요. 19일이 부모의 날 아니야?「예.」그래도 오늘 3일이니까 뭐 넉넉하지. 우리 일할 것은 넉넉하고도 남지. 언제 할래, 여기? 10일 날? 그러지 말고, 내일이고 모레고 와 가지고 의논해서 공문을 내 가지고 돌아가면 될 거라구. 집회는 하는데, 지금 우리가 계획하는 그 집회를 해야 된다구, 이제. 한국 국회에서 한 그것도 여기서 해야 된다구.

그러니까 빨리 여기 와 가지고 결정해서 그 집회를 여기서 지금 하는, 전세계적으로 하는 대신 집회로서 한국 국회에 가서 발표하는, 그렇게 계획하는 것도 괜찮아. 그래, 최후의 인맥들을 모아서 불어 버리는 거라구.

그러니까 비디오를 잘 만들어야 돼. 그러니까 여기 와야 돼. 김 국장이 비디오를 찍어 갔으니까, 다 있으니까 자기들이 의견 첨부해 가지고 여기에 김 국장을 데리고 와 가지고 편성하는 게 좋아.「영어는 여기서 만들겠습니다.」비디오만 만들면 다 되는 거야. 영어야 뭐…. 비디오 촬영이 문제지. 비디오 자체가 문제야. 영어 번역이야 뭐 다 마찬가지 내용이지.

남북총선거 국회의원 예비교육 선거대회는 우리밖에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오늘이 3일이니까 두 사람 데리고 와요. 아니, 아니야, 내일 모레. 윤정로보고 당에 지금 얘기한 것을 얘기하고 당들 한번 방문해 가지고, 떠나기 전에 방문해 가지고 이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총선거 국회 준비 요원들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라구. 함부로 날뛰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지. 사상적 교육을 해 줘야 될 것 아니야? 그거 우리밖에 없지 않느냐 그 말이야.

교육을 성경으로써 할 수 있어? 누구도 다 공인한 사실이야. 미국 국회까지 이렇게 했는데, 그런 반응을 중심삼고 이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야. 알겠어?

그러면 내일 모레라도 오라구. 5일 아니면 6일…. 와서 여기서 한 이틀 있다가 10일 날 대회도 봐 가지고 이거 비디오 되면 이 대회를 해도 괜찮아. 알겠어? 10일 대회로 이 대회를 해도 괜찮다 그 말이야. 국회의사당을 빌려 가지고….

제목이 좋아. 남북총선거 국회의원 예비교육 선거대회야. 선거기간 알겠어? 거기에 아무 준비도 없잖아? 나밖에 할 사람이 없지 않느냐 말이야. 알겠지? 그러면 내일 모레든가 5일을 중심삼고 저녁쯤 와서 6일에 하루 이틀 있다가 가면서 비디오를 만들어 가 가지고 꽝 해도 괜찮아.

「아버님, 비디오는 우리 팀들이 전부 이스라엘에 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스라엘 팀들이 와야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쓸 비디오는 김 국장이 한국에서 만드는 게 좋습니다. 10일 날 쓰는 것은 말이지요.」아, 여기 와 가지고 총평을 해 가지고 잡아넣어야 된다구. 각각 다르게 전체 셋이 다 만들어 와 가지고 뺄 것 빼고 해서 세계적이 돼야 된다구. 한국만 돼 가지고 안 되고, 일본만 돼 가지고 안 되고, 미국만 돼 가지고 안 된다 그 말이야. 그 대회 하는 것을 백 퍼센트 내용을 살려 가면서 세계 각국에 맞게끔 만들어야 돼.

그러려면 그 대회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발표하는 사람들, 인맥을 우리가 가외로 설명해 줘야 된다구. 그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 것…. 거기에 상원의원, 하원의원, 의장까지 출석시키고, 유엔의 사무총장까지도…. 그건 정부가 해야지. 안 하면 야당 여당 모르겠다 이거야. 초종교로써 당을 만들든가 무엇을 해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래, 가정당을 만들었어, 지금. 가정당이야, 이게. 이래서 나라를 구할 수 있기 위해서는 국회가 우리를 반대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야. 그런 의미에서…. 그러니까 말 들으라구. 알겠나?

그럼 빨리 5일 오든지 내일 모레 오든지 오는데, 김 국장을 데리고 오는 게 좋아. 여기 있더라도…. 내가 안다구. 비디오로 다 찍어 갔으니까 다 있다구. 있으니까 누가 전체가 합해 가지고, 일본의 누구 책임자, 미국의 책임자가 연합해 가기고 해야 말이 없지, 안 그러면 나중에 일본에서 뭐 평가해 가지고, 한국에서도 뭐 평가해 가지고 우리만 못하다고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져.

왜? 한 곳에서 제작 하나 하면, 전체 비디오 하나만 찍으면 전부 필요할 텐데 왜 세 나라에서 해 가지고 돈도 들이고 다 그래? 어때? 돈들이 많은 모양이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모르겠나? 그래, 데리고 오라구.

필름은 가져올 필요 없어. 다 있지?「예.」다 가져갔다고 하니까 다 있을 테니 그것을 중심삼고….「전체가 하나입니다.」아, 글쎄 하나니까, 그러니까 국가가 와서 전부 달리하면 안 된다 이거야. 연합해 가지고 하나만 찍어내면 세계로 두고두고 우려먹을 수 있어. 이건 미국 다르고, 일본 다르고 하면 안 돼. 세계에 필요할 수 있는 내용을 편집해 가지고 뺄 것 빼고 이러면 되는데, 뺄 것도 없어. 그 대회를 중심삼고 설명을 누가 잘 하느냐 이거야. 그러니 연합해 가지고 해야 될 것 아니야, 설명 같은 것 하려면?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지시한 내용이 오늘의 특별지시야. 중국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밀어제끼는 거야.「예.」자!「예.」<통화 끝>

도서?반도?대륙국가를 연결하기 위한 계획

우리가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으니, 한반도를 중심삼고 태평양 연안 도서국가 전부 다 묶어서 그런 대회를 지금 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요전에 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반도국가연합 대회도 재까닥 할 수 있는 거예요. 대사관들 전부 다 주어 가지고 대회 할 때에 너희 대사들을 임명해 가지고 여기에 협조하게 되면 각 나라가 한국에 대사관 설비, 설정하려고 경쟁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큰 문제가 벌어져요.

그래 가지고 중국의 산물, 그다음에 북한의 산물을 싸게, 얼마든지 싸게 생산해 가지고, 중국 생산품을 중심삼고 따라가 가지고 중동과 소련 지역권 내 위성국가까지 합해 생산해서 중국에 대비할 생산품을 가지고 두 곳, 유물세계와 유심세계, 공산세계, 그다음에 우리 통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시장을 우리가 조종하자는 거예요. 알겠어?

도서국가?반도국가?대륙국가를 연결하자는 거예요. 대사관 설정을 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 이번 유엔 총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에서 대회를 한 번 하고, 그러면 한국 대회를 안 할 수 없어요.

이런 대회를 하니, 미국과 같은 대회도 한국에서 먼저 하자고 하면 안 할 수 없어요. 안 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국회야? 국민을 동원해 가지고 그 일을 추진시켜 나가는 거예요. 알겠지, 무슨 말인지? 주동문, 박상권, 무슨 말인지 다 알겠지?「예.」그렇게 밀고 나가는 거예요.

기독교 때문에 미국에서 34년 동안 일해 나왔다

자, 훈독회! 이거 다 필요한 거예요.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권을 그냥 그대로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갈 방향을 잃어버렸던 서구문명에, 석양에 기우는 해와 같이 땅거미가 찾아드는 서구문명에 새 아침의 광명한 햇빛과 같은 동양문명을 연결시켜 준 이 레버런 문을 대해 감사하지 않고는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망해 가는 서구사회는, 대서양으로 흘러가는 문화의 배경을 가진 서구사회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아시아문명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권에 연결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30여 년, 34년 동안 기독교 때문에 여기 와 있어요. 무슨 미국에서 내가, 겨 묻은 개보다 똥 묻은 개 어떻다고 하는데, 그걸 묻히러 와 있는 게 아니라구. 겨 묻은 개니 똥 묻은 개니 다 필요 없어요. 깨끗한 개를 짖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자!

『……공산주의는 변천할 것이 뻔한데 그 변천 방향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얘기하더라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군 전략가들, 전략가들을 전부 모아 가지고 대표적으로 자유세계의 20명, 중국의 20명을 중심삼고 ‘태평양 연안에 있어서의 중국을 중심한 금후의 소련 외교정책에 대한 규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세미나를 한 것입니다. 거기에 미국의 금후의 작전 자료를 투입해 준 사람이 나입니다.』

선생님이 고희, 생신 때에 그들을 모아 가지고 중국에 들어가서 싸운 것 알아요? 주동문은 알지? 고희 때니까 모르나? 가 가지고 국회에 발표하고 다 그래서 문제가 됐던 사실…. 누가 그 놀음을 해요? 군사 전략가, 정치 전략가들을 모아 가지고 두드려 팬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공산주의식으로 자기 줄을 매어 가지고 컨트롤하겠어? 컨트롤될 게 뭐야? 이놈의 자식! 너 잘 몰랐어.’ 이래 가지고…. 자!

『하늘 편 어머니, 하늘 편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하늘 편 통일천하로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천하가 뭐냐? 사탄이 없는 세계입니다. 에덴동산으로 보게 된다면 타락이 없던 기준입니다. 타락한 부모 입장인 아담과 해와가 새로이 아버지를 모셔야 합니다. 세계를 일주해서 태평양문명권시대로 돌아와 가지고 거기에서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운 피를 이어받아야 합니다. 새로운 사랑을 통해서 생명과….』

미국 국회에서 하는 대회의 의의

자, 이번 국회에서의 평화왕 즉위식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또 그런 것을 국회에서 할 수 있나? 이스라엘 민족의 유대교, 모슬렘, 3개 국을 중심삼고 3시대의 예루살렘 선언, 워싱턴 선언, 한국 선언 다 하지 않았어요? 그것이 역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증거 자료예요.

가자 지방의 평화로부터, 예수의 대관식으로부터, 그다음에 예수님의 제2이스라엘과 흥진 군의 대관식이 2월 4일 대관식이에요. 내가 참석 안 한 게 왜 그런지 알아요? 갈라진 영계 육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어서 대관식을 해야지요. 영계에서도 그렇잖아요? 대관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에서 반대하던 패들이 같은 낙원에 있더라도 예수의 얼굴을 어떻게 보겠나? 뒤로 돌아앉아 가지고 수천년 동안 수욕당했던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걸 내가 풀어 주겠다는데 싫어?

조상을 해원해 주고, 자기 민족을 해방해 주겠다는 이런 공신에 대해서 반대해? 이놈의 자식들! 들이 대놓고 이번에 공격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가 가지고 전부 다 가정방문을 해야 돼요. 딴 데 위험지대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예.」그걸 모르고 무슨 골든 템플(Golden Temple)에 가는 게 문제야? 요전에 다 갔더랬으니까 특별히 앞으로 우리만 들락날락하면 돼요. 그 사람들과 할 필요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 아니어도 우리만 들락날락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특별한 사람들이 들어갈 때 대회 한 책임자들이 들어가 가지고 그 시면 시, 국가 배경에 있는 청중들 조직을 움직일 수 있게끔 배후 연결만 시켜 주면 되는 거예요. 뭘 하러 떼거리를 몰고 다니나 말이에요. 반대하는 입장에 들어갔다가는, 3백, 4백이 들어갔다가는 많은 사람이 희생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주동문하고 같이 오지 않고 따로 오지 않았어?

여자를 동원해야 돼요, 여자. 이래 가지고 앞으로 미국 여자들 수만 명을 동원해 보라구요. 그다음에 아시아 여자, 그다음에 육대주, 소련 지역까지 해 가지고 8대 지역을 우리가 동원하면 얼마든지 몇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이스라엘 관광이에요, 관광. 관광 뭐라고? 데모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날이 가면 갈수록 일년에 몇십만 명, 몇백만 명, 한 3년 하면 1천만 명이 넘었다고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될 것 같으냐 말이에요.

그 주변 국가, 베이루트(레바논)로부터 희랍으로부터, 그다음에 애급으로부터 주변 국가 22개 국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다 동원할 수 있어요. 국회에서 대회를 그렇게 해 보라구요. 국회 대회, 알겠나? 모슬렘, 유대인, 그다음에 기독교 하게 되면 세계 기독교, 세계 모슬렘, 세계 유대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평화를 이룰 수 있게끔 아랍 지역을 평화의 기지로 몰아넣으려고 하는데, 미국 국회를 안 빌려 주겠어? 안 빌려 줘 보라구. 누가 반대하느냐? 공화당이 반대하느냐, 민주당이 반대하느냐? 반대하는 이놈의 자식들, 작살을 내겠다고 말이에요.

종교권은 우리 편이니 미국 국회 의사당을 빌려서 대회를 해야

그래, 국회의원 전부 다 빨리 오늘 통계 내요.「예.」몇 명, 아마 절반 이상 될 거야. 3분지 2가 올 거라구.「모슬렘은 많지 않고요, 유대교는 한 30명….」기독교 있잖아, 기독교? 기독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고 다 있잖아? 종교권은 전부 다 우리 편이야. 이래 가지고 캐피털 힐을 내라, 공개하라고 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이럴 수 있는, 국가가 그럴 수 있는, 미국 국회가 그럴 수 있는 힘이 있어? 국회를 도와주겠다는데 무슨 수작이냐? 그래, 공화당이 반대해, 민주당이 반대해? 반대하는 당은 이번 선거 때 두고 보자.’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들이 써 버려야 되겠다구. 내가 지시하려고 그래. 주동문, 선생님 지시 받지?「예.」이번에 4월 15일 전에 지금 현재 편집국장 처리 문제를 해결하라구. 선생님은 이미 결정이야. 그 녀석이 지금까지 협조했으면 얼마나 도왔겠나? 지금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배후에 연결된 것을 내가 알고 있어. 가만히 보면 말이야.

이제 시 아이 에이(CIA)가 우리에게 뭐 한번 해 줘야 될 것 아니야? 내가 이제는 환고향 할 때 예물을 듬뿍 줘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정부가 나에 대해서 표창한 그 은혜를 통해 가지고 한국에 대해서 뭘 해 줘야 될 것 아니야? 주동문, 그렇게 생각 안 해?

그래서 시코르스키인지 뭔지 헬리콥터고 뭣이고…. 내가 헬리콥터 해서 돈 모으겠다고 그래요? 그거 했댔자 적자예요, 적자. 수백억 적자가 난다 이거예요. 그걸 알면서 하겠다는 거예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기독교 이놈의 자식들! 내가 여기서 기독교를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34년 동안 고생하고 피눈물 다 흘렸던 것을 흘려 버릴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다구. 자!

이거 다 들어 보고 연관관계를 전부 지으려고 그래요. 도서국가연합 다 만들었지, 반도국가연합 만들었지,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어요. 한꺼번에 미국 국회에 말이에요, 미국 국회 대강당에서 도서국가연합 장들, 반도국가연합 장들, 대륙국가연합 장들 대회를 하면 어떨 것 같아요? 미국이 싫다고 하겠나? 이거 다 할 수 있어요.

그거 해 놓고 그다음에 한국에 가 가지고 다시 재판함으로 한국에 옮겨지는 거예요. 미국을 업고 한국에 심어지는 거예요. 유엔 완충지대 150마일 이것을 우리 원하는 대로 맡겨 주면 말이에요, 대번에 평화유엔을 창건하기 위한 종교권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유대교, 그다음에 기독교, 그다음에 불교, 유교, 회회교 다 있잖아요? 그다음에 인도교니 뭐니 전부 다…. 인도교 같은 것은 뭐 떼거리로써 몰아넣을 수 있어요.

그런 기반이 다 있는데 그냥 그대로 썩혀 버릴래? 나 있을 때 써 가지고 말뚝을 박아 놔야 돼요. 누가, 주동문이 하겠나, 임자가 하겠나, 곽정환이 하겠나, 박상권이 하겠나? 아무도 못 하잖아? 내가 그래도 말뚝을 박아 놔야 두고두고 역사시대에 그것이 살아서 남게 되지, 이 때를 흘려 버리면 없어진다구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선생님이 오늘 괜히 이 놀음을 하는 게 아니에요. 새벽부터 잠을 못 잤어요.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서…. 왜 이렇게 설레나 하고 그랬을 거라구, 아버지가. 자, 계속하자구.

지금은 반대받더라도 미국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통이 생겨나

『이제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옵니다. 거기에 주역의 터전을 마련해야 할 것이 아담과 해와국가와 세 천사장국가인데, 그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본연적 에덴의 참부모의 명성과 더불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천사장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해방권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에서…』

저 말을 다 이뤄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말한 것은 다 이룬다구요. 자!

『……그러나 정신적 기준과 물질적 기준이 일체화할 때는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물질문명이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태평양권에서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연합해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문명시대가 옵니다. 그것이 태평양문명권시대입니다.』

태평양문명시대가 지금 현재 한국의 여수?순천으로 옮겨지는 것을 알지?「예.」자!

『……또 로마 교황청이 잘못한 것을 한반도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합니다. 로마 교황청 이상, 기독교 이상 되는 재림이상왕궁권(再臨理想王宮圈)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의 몸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으니 다시 아시아에서 기독교문화권을 영적 육적으로 합동시켜서 통일문화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국가는 한국이요, 해와국가는 일본입니다. 그리고 천사장국가는 주변의 미국, 중국, 그리고 소련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 심정권까지 연결해야 할 텐데 미국 자체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전부 다 여기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 일본도 그래요. 중요한 멤버들은 한국 사람이 돼 있다구요. 그거 괜히 그런 줄 알아요?

불가피해요. 자기들끼리 내세우더라도 한국 사람을 다시 갖다가 세워야 되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는 반대받고 그런 경향이 있지. 반대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도리어 그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거예요. 반대했던 그들과 하나될 수 있고, 지원할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이 새로 생겨난다는 거예요.

가자 지방도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도 마찬가지고. 미국 국회도 그렇잖아요? 미국 국회가 평화 기지로 종교권을 중심삼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클럽을 연합할 수 있는, 국민이 연합할 수 있는 것이, 정부하고 하나된 것이 뭐 있느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야당 여당을 중심하고 레버런 문이 하는 이것이 얼마나 고맙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대표적 기준에서 무엇이든지 하자는 대로 하면 손해날 것이 없는데, 왜 그렇게 틀어 가지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용해 먹고 차 버리려 한다고 생각하지요? 지금 레버런 문이 고향에 돌아간다고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조사해 가지고 하나라도 가져가면 안 되겠다고 해서 그런 작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하겠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볼 때 선생님이 지지 않아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틀림없이 종교권에서 이 나라 대통령이 나온다구요. 안 그래요? 살아나는 거예요.

그러니 현재 봐서는 어렵다고 침 뱉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어려우니까 싸워야 돼요. 알겠나? 양창식도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가려 나와 가지고 얼마나 지장을 가져왔어?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했으면, 말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지금? 그거 느껴져? 선생님은 매일같이 영계와 관계맺어 나오고 있어요. 내가 요즘 드러내놓고 얘기하지만 말이에요, 이거 뭐 지나가는 손님 대접하고 자기들 머리를 중심삼고 불평했다가 그 일족이 망하고 일국이 망해요. 고개를 못 넘는다구요. 꼭대기에 올라갔다가 뒤로 후퇴해 버린다 이거예요. 여기 왔다가 성공의 역사에 인연을 못 맺고 후퇴해요.

믿을 것은 하늘밖에 없어

나는 이제 죽더라도 이 나라의 성공자예요. 알겠어요? 그 역사를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언론기관, 국가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살아 있는 현재 사람,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고 현실 사람, 그런 인물이 현지 지도적인 체제를 갖추어 이 모험을 하고 지시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주동문, 알겠어?「예.」그거 똑똑히 알라구.

누구 믿지 마. 하늘을 믿을 것밖에 없어요. 자기 보따리 풀었다 쌌다 한다구요. 알겠나, 주동문? 부시 아버지가 자기 보따리를 풀었다 쌌다 하고 다 그래요. 정부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족(異族)이에요, 이족. 딴 종자예요. 언제든지 경원한다는 거예요.

임자가 미국 시민권자라 해도 말만 그렇지, 진짜 백인같이 취급해? 그걸 잘 알아야 된다구. 그것을 싫다고 그러면 조상을 부정하는 거야. 하나님도 부정하는 것 아니야? 아시아인 전체를 부정하는 거야.

내가 지금 중국을 반대를 받고 싸움을 했지만, 이제 중국도 그래요. 이번에 했지만, 나는 공산주의는 한 번만이 아니고 세 번 이상 반대한다고 보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 또 하고, 부딪쳐 가지고 또 하고, 이래 가지고 낮에나 아침에나 해 떠 올라올 때는 자기 희망을 가지고 점심때가 지나 저녁때 그림자가 딴 데로 가 가지고 저녁 노을이 지고 해가 지게 된다면 ‘아이고, 밤 온다.’ 할 때 그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낮의 세계를 강제로 탈환하려니까 안 돼요.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해 나오나? 뭐 하러 일생 동안, 34년간을 여기 미국에서 소모시켜 버려? 세계를 돌아다녔으면 미국의 몇 배 이상 기반 닦았을 텐데. 안 그래요?

기독교가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제1, 제2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로 직통해야지 꼬불꼬불하면 어떻게 되나? 누가 다리를 놔야지요. 누가 다리를 놓겠어요? 임자가 다리를 놓겠어, 주동문이 다리를 놓겠어, 곽정환이 다리를 놓겠어? 나밖에 없잖아? 이만큼 끌어온 것은 나밖에 없잖아?

기이한 현상이지. 자기들이 생각하는 대로 하지 않고, 전부 다 원치 않는 것을 해 가지고 몰고 왔어요. 그래, 안 그래? 자기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지. 선생님을 모시고 나오는 것이냐, 따라 나오는 것이냐, 선생님을 비판하고 나오는 것이냐?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나 자기들 앞에 이용해 먹을 생각 없어요. 정정당당하게 내일을 가더라도 틀림없이 재고 재고 또 재고 이러고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 우리 아들딸한테 얘기를 안 해요. 자기들도 그렇지. 설명은 안 하지만 지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첨단에 서 가지고 화살을 도맡아 맞아 가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에 대한 공산당의 정책을 무산시키기도 했다

아, 미국 국회가 어드런데 국회 본회당을 안 빌려 줄 것을 내가 모르나? 국회를 공개한다는 것은…. 소련의 고르비(고르바초프)가 미국에 올 때도 쫓아낸 것이 우리라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쫓아낸 거라구요.

내가 없었으면 별의별 짓 다 했을 거 아니에요? 고르바초프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을 내가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갈 길을 전부 다 막아 버렸다고 본다구요.

벌써 1984년까지 소련 정책이 미국을 인수하겠다는 외교 정책을 세우고 나오고 있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케네디 대통령을 중심삼고 쿠바에 대해 강경하게 했던 것인데, 소련이 전력을 다해서 그 고개를 넘기려고 남미 제국을 대해 멕시코 경계선을 중심삼고 공산당 제2기지로 만들어서 배치하다가 지금 중지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주동문은 모르지. 전세 비행기로 해서 언론계 육대주 본부, 소련의 기지를 전부 폭파해 버린 거라구요, 실지 조사를 해서. 언론기관을 동원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건 주동문이 아나? 그게 꿈이 아니에요.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책임이 있기에 한 거라구요.

전세 비행기를 폭파하려면 폭파해 봐라 이거예요. 손 안 드는 거지. 언론계의 중진들을 전부 싣고 다니면서 불란서로부터 파라과이까지 전부 다 파 버린 거예요. 소련의 비밀 공작대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발표하고 나왔어요. 자기들이 비밀리에 문답하면 쩔쩔 매요. 답변 못 하거든.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지나가는 개인이 아니고 무서운 적수라고 알고, 공산당하고도 벌거벗고도 싸우겠다고 이런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래,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나 없어지지 않았어요. 우리 집에서 선생님을 보호하겠다는 사람 누구 있어요? 그런 환경에 휩쓸려 가지고 밀어내겠다는 세계 앞에 있어서 선생님을 보호하겠다는 시큐리티 멤버(security member)가 있나, 뭐 있나? 맨발로 벌거벗고 뛰고 있는 거라구요.

뭐라고 해?「안 들린다고요.」너는 훈독회나 하지, 뭐 딴 데 관심 가져? 알겠습니까, 주 사장? 무얼 안 된다고, 된다고 생각하지 마. 첫 번, 두 번 벽에 부딪히는 거야. 소생?장성은 부딪히는 거야. 그걸 알아야 돼. 이건 있어야 할 것 있는 거라구. 그걸 재미로 알고 말이야, ‘야야, 그거 또 하자.’ 해서 배로 결심해야 넘어가지, 거기서 주저앉아 가지고 후퇴하면 안 된다구. 김효율, 알겠어?「예.」임자도 약관이야, 약관. 자!

할 말을 안 하면 선생님의 권위가 없어져

『……태평양문명권이 왜 그렇게 성립되지 않을 수 없었는가 하면,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천하통일의 세계를 다시 복귀해야 하는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태평양문명권이 거론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 3명의 천사장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태평양문명권에 대해서 저렇게 설명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누구 또 딴 사람이 있어요? 한 마리도 없지. 미친 사람이에요, 가만히 내가 들어 봐도. 봄은 올지 말지 한데 봄 준비를 해 놓고 꽃동산, 새도 기를 새 장을 만드는 딱 그 격이라구요. 그거 누가 믿어요?

23일 그 대회도 그렇게 될 줄은 몰랐지? 그거 보면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니고 멋진 사나이라고 다 알 거라구요. 미국이 어드런 곳인데 와 가지고 자기 집과 같이 밟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느냐 이거예요. 미국을 대해 정면으로 망한다고 그랬어요. 국회와 미국이 내 말 안 들으면 망한다고 했다구요. 세상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이적 행위로써 잡혀 들어가는 거라구요. 종교 지도자라 손을 못 대지요. 안 그래요?

그런 일 해서 이익 날 게 뭐 있어요? 이익 날 게 있나, 없나? 당장에 왔던 사람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조사 페이지에 엑스(×)를 체크하고 조사하라고 지시할 내용이지, 그래 가지고 뭐야? 그거 얘기 안 하면 선생님의 권위가 없어져요. 그거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돼 있잖아요?

선생님이 지금만이에요? 미국에 오면서도 미국 망한다고 선포한 것 아니에요? 내 말 안 들으면 망한다고 했다구요. 자!

『……선생님이 배를 타고 하와이 간다 할 때, 하와이로 따라가야 합니다. 나라가 없을 때는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자나 깨나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지구성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백성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때 백성이 못 되어 가지고 죽는 날에는 저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제3장 끝났습니다.」4장은 뭐야?「제4장은 ‘하나님의 섭리로 본 해양문명’입니다.」그거 1절이라도 읽어 봐라. (훈독 계속)

「4장 끝났습니다.」그래, 기도! (양창식 회장 기도)

섭리사가 복잡하고 뭐…. 이제는 끝장내야 할 때가 왔어요. (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되어 수록하지 못함) *

통반격파와 참부모의 사명

(경배,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우리의 최후 과제는 통반격파

오늘 훈독회는 하나님의 선생님에 대한 결의문 통고, 그다음에는 4대 성인들의 결의문을 낭독하자구요. 오늘은 천일국 4년 4월 4일, 4수가 세 번 겹치는 날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4수의 싸움을 넘는 그런 때이기 때문에 새로운 우리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전체의 기록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알아 가지고 지상과 일체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지상은 상대세계이기 때문에 주체세계의 뜻과 일체 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주체세계 영계는 이미 하나의 방향으로 통일돼 있다구요. 전체가 통일돼 나가는데 지상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번에 우리가 국회에 있어서 평화의 왕 대관식과 더불어 만든 것이 뭐냐? 양창식, 뭐라고?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이상천국!「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입니다.」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이에요.

그건 뭐냐 하면, 유엔국가 축복가정과 마찬가지예요. ‘유엔’을 쓰게 되면 유엔이 자기들 유엔 이름을 쓴다고 이런 말을 할까 봐 ‘세계국가 축복가정’이라고 했어요.

이 세계 모든 인류 앞에 축복만 해 주면 다 끝나는 거예요. 통반격파! 이게 최후의 과제예요. 우리가 생애를 마치기 전에 자기 조국과 자기 고향을 찾아 가지고 살림살이를 하다가 사위기대 가정들이 3대를 중심삼고 하늘을 모시고, 구약시대 해방, 신약시대 해방, 성약시대 해방, 제4차 아담권 본연의 세계로, 천국에 들어가야 할, 이 전체 뜻의 결론을 지어야 할 이해가 천일국 4년이라구요.

천일국 4년 4월 4일 4월 첫 번째 안식일의 의의

오늘은 천일국 4년 4월 첫 번 맞는 안식일이에요. 다 이렇게 맞아떨어지는 기념할 날이니만큼, 역사시대에 하나님으로부터 선생님에 대한 결의문 통과, 그다음에는 4대 성인들이 합해 영계의 통일적 방향을 설정한 결의문 통과, 그걸 따라 가지고 공산세계의 괴수들의 결의문 통과, 그다음에 언론인들의 결의문 통과, 그다음에는 미국 36대 대통령들의 결의문 통과, 거기에 따라 가지고 제1이스라엘 예수의 대관식과 더불어 흥진 군과 예수님이 영?육계를 합해 가지고 제2이스라엘권 기독교가 영계와 갈라진 걸 통합하기 위한 2월 4일 대관식, 그다음에 3월 23일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어요. 이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지상천국의 이상이 출발할 수 있는….

예수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를 소화시켜 가지고 상원의원과 마찬가지인 원로원에 들어가 가지고 예수가 솔직히 증거하고 발표하고 왕권을 계승했다면 오늘날 유대교니 기독교니 모슬렘이 없다구요.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유대교 중심삼은 예수님 종교라는 거예요. 유대교가 아니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3종교가 갈라지지 않고 하나됐더라면, 지금 아랍권 중심삼은 그 지역이,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환고향해 분할 받았던 그 축복지가 이슬람 차지가 되지 않아요. 그걸 잃어버렸다구요.

거기에 예수가 죽지 않고 중동 중심삼은 아랍권 전체를 중심삼고 이스라엘권 로마와 관계해 하나됐더라면 세계는 통일될 것이었는데, 그때를 잃어버리고 2천년 연장해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는 핏줄이 더럽혀진 걸 완전히 뒤집어 박아 가지고 세계, 영계와 육계에 절반 이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지상세계의 조직 편성, 영계의 실상과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통고한 그 내용을 중심삼고 지상도 편성해 가지고 국가 기준을 넘고, 제2이스라엘과 제3이스라엘을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 천일국까지 이행할 수 있는 평화의 왕권시대를 맞이한 시대상에 들어온 이 4월이 얼마나 엄청난 기간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런 천일국 4년의 4월 4일, 또 안식일이에요. 이날 이렇게 모여 새로이 결의할 수 있는 이 일이 얼마나…. 천일국 4년을 맞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세계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한 이때에 있어서 그 모든 일체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존재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소유권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시대상에 서 있기 때문에 천일국 상의 모든 축복가정은 국가를 넘어 60억 인류가 천일국 위에 고향 땅을 가지고 하늘과 일치된, ―하나님과 이미 하나된 거라구요.― 하나된 그런 일을 지상에 정비하는 것이 4년서부터 3년, 8년 노정까지 해야 할 책임, 국가를 전부 다 세워서 하늘이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4월에 계획된 평화안착대회의 의의

어제 지시한 것이 초종교권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국회 대강당에 회합할 수 있는 그걸 계획했는데, 그거 알아봤나?「예.」몇 명이나 돼?「모슬렘은 없습니다.」모슬렘은 없어?「예. 유대교인 30여 명, 몰몬이 20명, 그 외에는 기독교….」모슬렘이 왜 없을까?「그쪽 중동 지역에 중동 평화활동을 하는 의원들은 있으니까 모슬렘을 연결하면….」몰몬교니 무엇이니 새로운 신교파 의원들까지 규합해서 캐피털 힐 대강당에서 평화안착대회를 해야 돼요.

이번에 대회 한 거와 마찬가지로 카피를 해 가지고 전국회 50개 주 대표와 국회의원들이 합해서 미국 자체가, 제2이스라엘권 가나안 복지 완성한, 이스라엘 민족 창건한 그런 이상의 자리에서 종교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종교권으로서 제2이스라엘권의 국회가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런 의미에서 그런 대회를 계획했는데, 그 대회 장소 알아봤나?「장소는 지금 법적으로 본회의 외에는 일체 대여는 안 되는 것으로….」대여보다도 국가 행사로 하는 거야, 국가 행사.「그래서 월요일 날 다시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안 되게 되면 힐튼 호텔이든가 큰 장소를 얻어 가지고 대신해야 된다구. 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야 국가가, 미국의 위신이 서요. 그렇지 않으면 다리가 절름발이가 된다구요. 알겠어?「예.」

그러니 이스라엘, 미국에 대한 책임을 선생님이 안 져요. 미국 자체가 책임질 수 없다구요. 연합적인 체제에서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된 자리에서 방향을 맞춰 나가야지, 따로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캐피털 힐….

그리고 이번에 부모의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이는데, 50개 주와 한국의 50주년 기념행사?「예.」또 황선조하고 의논했나?「예, 통화했습니다.」통화했는데 날짜는….「지금 현재까지 아버님이 주신 지시사항 중심으로 5월 1일까지…. 한국은 한국대로 와서 일단 부모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원래는 한국에서 할 것이 갈라진 거라구. 갈라졌기 때문에, 부모의 날은 미국 국회에서 대관식 한 그것을 위해서 미국에서 대회를 할 수 있는 계획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지금 연장했다고도 본다구.

그러니까 이번에 191개 국에서 오는 세 사람은 이제 세계 각 나라를 대표해서 미국 국회에도 영향을 줘야 되겠다구. 알겠어? 그 대회가 끝나고, ―낚시대회야 요전에 했기 때문에 하든 말든 관계가 없다구.― 한 3일 동안, 4일 동안 교육하게 돼 있지?「예.」

그 낚시대회가 끝나고, 그다음에는 한국으로 이양해 가지고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이 사람들이 대표해 가지고 행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의의가 있어요. 둘이 연합이 되는 거예요. 50주년이 고개를 넘는 거거든요.

원래는 전세계 국가가 합해 50주년 행사를 해야 돼요. 지금까지 제4차 이스라엘국과 천일국 중심한 미국에서 의회를 통해 이룬 승리의 패권을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일에 갖다 심어야 되는 거예요. 원래가 그래요. 여기 미국서 탈락 안 하려면 전통 역사가 미국이 아니고 한국이니만큼 여기서 갈라 가지고 50주년 기념행사는 기념행사대로 따로 하는 게 좋겠다구요.

그러니까 4월 19일을 중심삼고 4일까지는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낚시 경연대회를 하고, 그다음에는 교육하고, 그것을 끝내자마자 같이 비행기를 통해서 한국에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4일 후면 언제인가? 23일까지인가? 19일이니까.「예, 19일이 부모의 날입니다.」그래서 4일을 하게 되면 25일이 되나?「20, 21, 22, 23, 24일인데, 수상 교육은 여기서 합니까? 수상 교육을 하고 피싱(fishing; 낚시) 대회만 하고 그다음에는 한국에 가시는 겁니까?」

여기서 피싱 대회만 하면 좋지, 한국에 가서 교육하고.「예, 그러면 바로 20날부터 21, 22일 3일간 피싱 대회를 하시면 23일, 24일 날은….」떠나게?「예.」그러면 한국에 가 가지고 한국서부터 교육하고, 청평에 가서 교육 3일 하고, 그다음에는 기념행사를 하고 나서나 행사 전에 거기서 농어 잡이 피싱 대회를 하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후진국가에서 선도적 책임을 해야

바다에 대한 훈련을 못 하면 안 돼요. 앞으로에 있어서 우리가 가르쳐 줘야 됩니다. 아프리카라든가 미개 지역의 굶어 죽는 사람들이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돼요. 물이 있는 데는 고기가 있고 짐승이 있게 마련이에요. 물이 있으면 채소니 뭐니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짐승도 있고 고기도 있으니까 모든 동물들이 살 수 있는 거라구요. 만물의 영장이 된 것은 물이 있고, 풀이 있고, 동물과 고기가 있으면 살 수 있는데, 이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어떻게 사느냐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부터 후진국가의 선도적인 책임을 해야 돼요. 가서 유치원 선생, 소학교 선생, 중고등학교 선생, 대학교 선생을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문화 수준을 올려 주는 데 있어서 굶어 죽는 사람을 살려 줘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피싱(낚시)을 해야 되고, 어머니가 피싱을 하게 되면 아기 뭐 셋, 넷, 다섯 먹여 살리는 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고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구요. 고기를 잡지도 않고 다 그러는데, 거기에 또 짐승이 얼마나 많아요? 동물들이 얼마나 많아요? 새니 동물은 전부 다 물가에 사는 거예요.

물가에 살면서 왜 굶어 죽느냐 이거예요. 그건 교육이 안 돼 있어서 그래요.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낚시질만 하게 되면 거기에 악어가 없나, 하마가 없나, 별의별 고기가 다 있어요. 고기를 잡아서 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160개 국가에 배를 네 척씩 다 나눠 줘 가지고 그 준비를 하려고 그랬는데 여러분이 머리가 깨어나지 않아서, ‘그거 무슨 소용이 있겠나?’ 생각을 하고 몰라서 지금까지 후진 상태에 있다는 거예요. 이건 안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먹고사는 건 문제없어요. 낚싯줄은 뭘로 하느냐? 삭스(socks; 양말)의 실이 전부 다 나일론 줄이에요. 낚싯줄로 이 이상 좋은 게 없어요. 풀게 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여자들은 바느질 하니까 바늘을 불에 달궈 가지고 낚시바늘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낚싯대는 필요 없어요.

낚싯대야 줄을 해 가지고 휙 던지면 얼마든지 가는 거고, 그다음에는 깜부기 같은 건 수숫대 속만 따 가지고 달아두면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연추가 없으면 연 같은 것을 녹여 가지고 무게가 되면 달아 가지고, 어머니 혼자 낚시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낚시에 고기 잘 무는 것은 1년 아니라 몇 개월이면 돼요. 6개월만 하게 되면 하루에 먹을 고기, 동네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짐승도 잡을 수 있고 고기도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결국은 지도자가 없어서 그랬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굶어 죽는 사람을 살려야 돼요. 1년에 2천만이,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간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몇 명 모였겠나? 천 명 되나? 천 명 안 되겠구만. 한 5백 명 될 거예요. 그러니 이 5백 명의 몇 배야? 백 배가 5만 명이니, 하루에 이 백 배의 사람이 죽어 가요.

아, 50억 인류로 잡아 가지고 2백 명이 한 사람만 책임지면 2천만 명이 죽지 않아요. 미국이 얼마나 사치하고 남용해요? 세계의 약소국가에 싸구려 소모품을 전부 다 미국에서…. 중국에서도 얼마나 많은 물건이 소모품으로 들어오는지 몰라요. 이걸 보면 난장판이에요.

이래 가지고 몸뚱이가 돼지같이 커 가지고, 이렇게 먹고 남아 가지고 뚱뚱보들이 많아요. 한국이라든가 남미라든가 아프리카에 가 보라구요, 그런 비대한 사람이 있나. 그거 죄예요, 죄. 풍부하게 잘산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3분지 2 이상, 절반 이상 떼어내도 3억이라는 사람이 먹고도 살아요.

영계의 상충되는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할 참부모

형제들이 굶어 죽는다는 사실…. 영계에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잘 먹고 잘 살았다는 미국 사람이 가게 되면 전부 다 앙심을 가지고 ‘저놈의 부르주아 녀석들이 우리의 피를 빨아먹었다.’고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때려 몬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몰리게 돼 있어요.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이 2천년 동안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겠어요? 낙원에 가서 기독교 종교권 내에 들어갔는데 그들이 죽인 예수가 낙원의 왕이에요. 낙원의 왕이 돼 있는 그 왕 앞에 죽인 이스라엘 민족이, 죽였던 그 패들이 어떻게 돼 있겠나? 얼굴을 바라보겠나, 어떻게 되겠나? 영계에 가면 문제가 돼 있어요.

자체 이스라엘 민족이 두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입장에 있어요. 기독교인이 얼마나 돼요? 기독교인이 2.8퍼센트밖에 안 되는 소수가 돼 있는데, 유대교인들이 영계에 가서 예수를 정면으로 대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 혼란을 누가 정비해 줘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이 상충되는 전부를 해결해 줘야 돼요. 그러니 일대 회개해야지. 왕으로 모시지 못하고 조상들이 죽여 가지고 영계에 가서 만나 보니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그 죄상을 역사를 걸어 가지고 회개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줘야 되는데, 그건 예수 자신도 못 하고, 하나님 자신도 못 하고, 유대교인도 못 해요. 그건 선생님이 지상과 모든 연결을 관계해 가지고 영계와 육계와 하나될 수 있는 초이스라엘적으로 낙원 이상 지옥까지 철폐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끔 문을 열어 줬다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지, 영계 육계를 누가 연결했어요?

타락한 거짓 부모,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거짓 핏줄을 만들었던 그 세계가 갈라진 모든 것을 하나님도 해결 못 하고 사탄도 해결 못 해요. 오로지 참부모가 와서 다 해결해 가지고 영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연결시켜서 비로소 이스라엘 나라에 한을 남긴 것을 풀어야 돼요.

종교권 결합이 안 돼 있는 거예요. 이걸 선생님이 풀어 줘 가지고 함으로 말미암아 4대 성인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하나돼 가지고 결의문을 발표하고, 이래 가지고 지상에서 이런 놀음을 할 때 누가 믿었어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누가 믿었어요? 여기 2세 되는 사람들, 무슨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니 무엇이니 청년이니 그거 믿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것도 왕권 즉위식, 하나님 왕권 즉위식은 또 뭐예요? 그래 가지고 제1이스라엘 선언에 제2이스라엘 선언, 제3이스라엘 선언은 또 뭐예요?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예수를 왕권 즉위식 안 해 놓으면 큰일나요. 영계가 수습이 안 돼요.

그걸 접붙여 가지고 선생님이 비로소 참부모로 와 가지고 반대받으면서…. 예수시대에 태어났다면 선생님도 살아 있을 수 없어요. 기독교가 아무리 하더라도 민주세계라는 것이 있어서 법적으로 보호를 받아요. 종교의 자유 해방권과 단체 기준 이상같이 동반될 수 있는 그런 민주세계의 체제를 만들었어요.

미국은 부모님의 가르침을 안 받아들일 수 없어

종교권 자유니 언론자유니 무엇이니, 민족자결이니 무엇이니 문화적 배경이 다른 민족들이 자결해 가지고 서로가 공동생활을 할 수 있는, 191개 국이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었다구요.

유엔이라는 나라에 191개 국가가 뭐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한 나라지. 이래 가지고 거기에 별의별 도적놈의 새끼, 별의별 것이 다 있잖아요? 이걸 어떻게 같은 색깔로 만들어서 생활 평준화, 문화 평준화, 국가 이념 평준화를 만드느냐 이거예요.

미국 제일주의, 군사력 가지고 때려잡고 힘만 가지면 뭐든 마음대로 된다? 천만에! 안 된다구요. 결국은 선생님이 가르친 것을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어요. 미국에 내가 34년 동안 있었어요. 예수님이 34년 동안 로마를 중심한 원로원에 들어가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을 중심삼고 왕권 수립할 것을 표준해 가지고 나왔는데, 선생님은 34년 동안에 몇천년 동안 준비한 모든 전부를 총괄적으로 해 가지고 하나님도 몇천만년, 종교권도 몇천년 걸려 나온 그런 탕감하지 못한 것을 선생님 일대에 혼자서 탕감하고 하나님의 해방, 종교 해방, 성인 해방, 지상천국 해방을 한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거 꿈같은 얘기인데 지내고 보니까 다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 말씀과 같이 다 맞았다구요. 미국이 제아무리 힘을 가지고 선생님을 없애려고 했지만 못 없앴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고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합동해서 레버런 문을 제거하기 위해서 고르바초프, 교황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 암살 계획까지 다 했어도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모르는 가운데 그런 어려움의 사선을 넘어오면서 싸워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그냥 유지시켜 가지고 하늘을 그냥 그대로 접할 수 있었던 사실은 선생님이 없었다면 어림도 없었어요.

알겠나? 그런 의미에서 천일국 4년을 맞았는데, 천일국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냐 이거예요. 천일국 4년 4월 4일을 맞아, 이 일을 했다는 사실은 뭐냐? 미국 상원이 원로원과 마찬가지예요. 예수가 당시에 죽지 않고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고 로마 원로원, 상원에 가서 예수 자체가 ‘내가 메시아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너희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 예수님이 하고 싶었던 말을 내가 국회에서 전부 다 했다구요. 이 국회와 이 나라가 나를 믿지 않으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한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한풀이를 다 해 줘야 돼요. 그래야 이스라엘 민족이…. 영계에 이스라엘 선민권이라는 것이 간판이 거꾸로 돼 있어요. 이걸 바로 붙여 주고, 이 미국이 영계를 부정해 가지고 인본주의, 유물주의와 유심주의예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하나님을 뺀 유심, 유물론을 가지고는 평화세계가 안 돼요. 유심, 유물론이 아니에요, 유심, 유물! 유심이란 것은 인간 중심삼은 인본주의예요. 하나님이 없어요.

철학이, 하나님을 반대하기 위한 희랍철학이 반대하려다가 반대 못 했어요. 투쟁개념으로써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이라는 결론을 중심삼고 평화의 이상권을 발표 못 했다구요. 이런 모든 전부가 선생님 시대에 와서 철학의 근본, 종교의 근본,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히 밝혀진 것입니다.

혁명 중에서도 혁명이라구요. 탕감혁명, 탕감복귀혁명! 그런 말이 있을 수 없어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양심혁명, 양심이 둘이 안 됐어요. 하나님의 양심세계, 하나님 세계에 탕감복귀가 있을 수 없어요. 탕감혁명, 양심혁명을 안 해 가지고 심정혁명 길에 돌아올 수 없어요. 효자 가정이 돼야 돼요. 효자만이 아니에요. 효자 가정, 충신 가정이에요. 성자 가정이에요.

충신?효자?성자 가정이 있나요? 저나라에 지금까지 왔다 갔던, 결혼생활을 하고 별의별 생활을 하다 가게 되면 전부 다 갈라져요. 어머니 아버지가 같이 들어가도 영계에 들어가서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다 갈라져요. 사탄세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핏줄을 연결시키기 전에는 영계의 해방권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러려면 탕감혁명, 양심혁명을 해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나님에게도 탕감이 필요하냐? 하나님은 탕감이 필요 없어요. 타락한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거예요. 거짓 사랑으로 거짓 부모가 나와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핏줄인데, 이 더럽혀진 핏줄 자체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이것을 누가 탕감하느냐 하면, 인간들이 탕감해야 돼요. 인간으로 오시는 그 주인 되는, 인간 자체의 주인으로 오는 재림주도 사탄의 혈통을 타고 왔다구요. 사가랴가정에 예수님이 태어난 것이…. 예수의 조상이 멜기세덱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은 몰라 가지고 그런 게 아니에요. 사람의 아들, 타락한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예수도 탕감노정을 거쳐가야 돼요. 수난을 받아 가지고 나라를 극복해야 돼요. 종교 역사에 그런 사실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앎으로 말미암아 다 아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천사를 시켜 가지고 천사장을 복귀하고 아담을 복귀해 가지고야 탕감혁명도 하고 양심혁명도 하는 거라구요. 그 전에는 혁명이 있을 수 없어요.

심정혁명의 세계, 하나님은 심정의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붙들고 있는 인간 때문에, 이 아들딸을 택해 가지고 한 몸이 될 수 있었던 그 인연, 창조이상을 붙들고 있으니 하나님이 고생하지, 내버려 가지고 다시 창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다시 창조하게 안 돼 있다구요. 영원한 존재로 지었기 때문에. 이런 원리를 통해서 다 알아요.

왜 하나님이 손 못 댔느냐? 손 댈 수 없는 입장이 불가피한 거예요. 그러면 손을 댈 수 있는 종교를 세워 가지고 종교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맨 처음에 출발은 샤머니즘과 마찬가지예요. 무당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악신은 음란의 신이기 때문에 음란으로 떨어져 나가지만, 선한 신은 음란이 아니에요. 절개를 논하고 수절을 논할 수 있는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핏줄을 중요시해 나오는 거예요. 두 갈래로 갈라져 나오는 거예요. 영계를 통한다고 해 가지고 무당 패들도 있고 신령한 성신의 은혜를 받은 패들도 있는데, 역사가 출발은 같지만 이쪽은 바른쪽으로 가는 거고 이쪽은 왼쪽으로, 지옥으로 떨어져 가는 거예요, 이쪽은 올라가고. 갈라져 나가요. 그걸 몰라요.

책을 글을 써서 그림을 그려 가지고 보듯이 알 수 없기 때문에 지금 기독교가 끝날에 와 가지고는 ‘이게 기독교가 뭐야?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면 답변도 못 하고 문제가 돼 있어요. 자체에 만들어진 그 옷을 입고 물에 빠졌을 때 공기가 있어 가지고 뜰 줄 알았더니 도리어 다 가라앉아 버려요. 자기 자체가 멸망할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 있어요.

지상과 관계를 맺지 말고 올려다보기만 하고 가라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핏줄이 더럽혀진 것은 탕감혁명이 필요해요. 해 봐요, 탕감혁명!「탕감혁명!」양심혁명!「양심혁명!」탕감법에 의해 싸워요. 이건 사탄과 뿔개질을 하는 거예요. 이마를 대 가지고 이마 치기를 하는 거예요.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하는.

그다음에는 몸 마음이 싸우지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뭐예요, 이게? 이런 패들이 천국 갈 수 있어요? 갈 수 없어요. 없지만 선생님이 닦아 놓은 터전이 있기 때문에 밧줄, 사다리가 있어요. 사다리가 있는데 손을 한꺼번에 두 손이 이렇게 쥘 수 없어요. 이 한 손을 올려놓고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잡고 올라가야 돼요.

이 사다리가 얼마나…. 야곱이 하란에 갈 때 천국을 오르고 내리는 사다리를 봤지요? 그것이 10층 100층 되려면 그 아래 사다리가 넓겠나, 좁겠나? 이거 손으로도 할 수 없는 거예요. 몇백 층이에요. 그럴 수 없으니까 인간이 손으로 잡아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고 이렇게 올라가서 꼭대기까지 1단계, 2단계, 7단계를 낮춰 올라가면서 그렇게 키워 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면 키워 놓는 데는 몇백 층, 몇천 층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땅을 내려다봤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땅을 봤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어지러워서 떨어지게 돼 있어요.

지상과 관계를 맺지 말고 올려다만 보고 가라 이거예요. 야곱이 하란에 갈 때 네가 수난 길일 때 세상만사를 생각하지 말라, 하늘만을 공경하며 살지 않으면 떨어진다는 거예요.

여기 뉴욕에서 무슨 빌딩이 제일 높은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더 높은 시카고에도 큰 빌딩이 있지? 102층이라는 거기까지 올라가는 사다리를 놨다면 아래가 얼마나 넓겠나? 손잡이를 이렇게 잡을 수 있어요? 아, 1층 2층 3층 올라가는 것과 같지 않아요. 이게 몇십 미터, 몇십 미터 된다구요.

이건 뭐냐? 보라구요. 종교권이 말이에요, 종교권 천주교 패들은 줄을 잡아 가지고 교황은 ‘위에 사다리 넓은 것을 잡아라.’ 하면 여기 맨 말초는 아래 사다리에서 ‘옮기자.’ 해 가지고, 교황이 힘을 보태 가지고 이래야 될 텐데, 그런 놀음을 못 한다구요.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는 다 놓여 있는데 올라갈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은 다 알지만 하나님을 모신다는 그 패들이 올라갈 수 없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7단계를 넘어 8단계를 넘어야 돼요, 8단계. 일족만 거치면, 일족이 하나돼 가지고 3대만 거쳐 가지고 손을 붙들게 되면 올라갈 수 있다는 거지. 3대만 넘으면 세 가정이 40명, 50명, 100명에서 120명 이상도 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아들딸을 많이 낳고 손자가 가정을 갖게 된다면 120가정만 되겠어요? 그들이 하나돼 가지고 잡아 가지고 ‘절대 놓으면 다 죽는다.’ 이거예요. 하나돼 가지고 그 할아버지 명령대로 ‘왼손으로 가자.’ 할 때 왼손 붙들고, ‘야야, 꽉 잡다가 놔라.’ 해 가지고 바른손 붙들고 이렇게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런데 지금 올라갈 줄을 몰라요. 올라갈 줄 모르는 이것을 지금까지 7층 빌딩에 사다리 하나 놓을 수 있게끔 말이에요, 7단계를 한 층까지 해 가지고 한 8층집 같은 데에 사다리를 놔 가지고 일족이, 3대가 문제없이 올라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 다리를 여기까지 놨다는 거예요. 삼대상목적(三對象目的)이에요, 사위기대 완성(四位基臺完成). 알겠나?

부모님이 가르쳐 준 사다리만 타면 8단계 해방권이 벌어져

비로소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르쳐 준 사다리만 타게 되면 8층집을 올라가는 거예요. 저 영계가 수천년 된 것을, 이렇게 된 8층 집에 갖다 딱 맞춰 놨어요. 알겠어요? 이렇게 몇백 층 되는 사다리를 8층에다 갖다 맞춰 놨으니 3대가 하나돼 가지고 결의만 하게 되면, 할아버지하고 손자하고 한 핏줄과 같이, 한 사람과 같이 된다면 문제없이 올라간다! 그래서 8단계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건 누가 엮었나 이거예요. 사탄이 점령하던 것을 다 때려 부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예수, 기독교 성인 성자들을 중심삼고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그들은 천사장권이거든요,― 동원해 가지고 이걸 이어서 1단계 처리하고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오는 거예요.― 2단계 처리하고, 3단계 처리하고, 8단계 처리하니 8단계 기준을 중심삼고 8층만 올라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8층에 올라가서 미국 국민이, 기독교인, 종교권의 양심적인 인사들이 합해 8층 사다리를 다 올라가 가지고 ‘3억이 끝났다.’ 하고 ‘이젠 내 나라다.’ ‘우리 일족이다.’ 할 수 있는 자리가 안 돼 있다구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 나라를 찾아야 돼요.

3억 인구를 만들었다고, 사람 많이 했다고 세계를 착취해 먹으라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이 8단계 원칙을 미국이 올라서 가지고 하늘 앞에 해방적 기치를 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내가 해 준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사다리가 그냥 그대로 연결 안 돼 있어요. 그걸 이스라엘 민족,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권 천일국을 중심삼고 이걸 중심삼고는 뭐냐? 천국을 보니까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걸 알아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죽기 전에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다 보니까, 세상이 그렇게 되는 걸 아니까, 뉘시깔로 보고 아니까. 지옥에 한번 떨어지면 이제는 올라올 수 없어요. 이거 걷어치운다구요.

천일국 12년만 되면 걷어치워요. 한계예요. 그때에 가서 ‘어어!’ 이러겠어요? 스무 살 난 2세들은 말이에요, 스물 두 살이 지나가게 되면 미국 국민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걷어치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탈락해 가지고 미국이 어디로 갈 거예요? 목적이 미분명하고, 가치관이 탈락됐으니 말이에요, 어디로 갈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는 영원히 남을 전통

여기 뭐 오색 인종, 잡종이 모여 가지고 자기들 나라 이익을 취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요원이 언제든지 백인만 되나? 얼룩덜룩하니 독일 놈도 되고, 영국 놈도 되고, 불란서 놈도 되고, 소련 놈까지 다 돼 있어요.

거기에 사상적 기반이 다르면 어떻게 되겠나? 왔다갔다, 왔다갔다, 왔다갔다한다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왔다갔다해 가지고 이렇게 망치고 저렇게 망칠 수 없어요. 전부를 망쳐 버리더라도 태평성대의 길을 닦아 가지고, 천국과 연결시킨 길을 닦아 가지고 그 다리 하나 가지고, 8개 세대의 단계를 8층으로 대신해서 올라갈 수 있는 다리를, 영계 육계가 협조해서 만든 그 사다리 하나만 남기고 다른 건 다 때려부순다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수백 층 이것이 한 다리가 될 것인데 8단계 다리가 된 이것을 선생님이 끊어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이 갈라져 있어요.― 그 갈라진 것을 미국에 다리를 놔 가지고 예수의 이스라엘 왕권 수립과 더불어 2월 4일에는 영계 육계 연합, 흥진 군하고 예수님이 같이 유대 나라에 가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예수님과 흥진 군을 대신해 가지고 미국 나라의 가인권 아벨권 두 아들딸의 왕권 위에 서지 않으면 제3부모님의 왕권이 성립 안 돼요.

알겠나? 그것이 23일 날 대회였어요. 그 대회라는 것은 감동적이에요. 모였던 사람이 한 사람도 반대한 사람이 없고 환영 일색으로 끝났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건 역사에 두 번도 없는, 한 번밖에 그냥 있을 수 없는 사건인 걸 여러분은 알고 있어요?

네 생명과 재산, 자기 가정, 일족과 바꿔치우고, 나라 전부 다 바꿔치우더라도 바꿀 수 없는 가치 기준을 아는 미국의 젊은애들이 누가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배후를 승리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다리를 놨다는 걸, 그런 사다리를 만든 걸 누가 알아요? 모르지요. 거짓말과 같이 생각해요.

‘그거 언제나 선생님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거 지나가고 말지, 한번 대회 끝나면.’ 천만에! 학교에 들어갔으면 졸업장을 받기 위해서는 그 학교에서 제정한 학과의 점수를 다 따야 돼요. 통일교회 점수를 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뭐냐 하면, 하나님이 레버런 문이 무슨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고 선포한 것이 한 번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건 영원한 것이에요.

여러분 조상이 몰랐던 사실을 알았으니 여러분부터 영원히 기념해야 할 일이에요. 영원히 지켜야 할 법이에요. 천일국 4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라는 것이 영원히 전통으로 남을 거예요.

영계에 있어서 5대 성인, 4대 성인들이 연합해서 문 총재를 참부모로 모시고 하나님 대신 모시자고 하는 것을 믿을 수 있어요? 선생님도 사탄세계의 핏줄 가운데서 태어났어요. 물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성별해 나왔다 하더라도 타락한 아벨적인 피를 분별시켜 나왔다는 것이 사실이에요.

한국은 하나님이 고생한 것과 같은 사정을 갖고 있는 나라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 앞에는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자리가 못 돼 있어요. 그 아버지라는 자각이 될 때까지 얼마나 수난 길을 거쳐 가지고 하늘땅의 고비를 다 넘게 될 때 사탄이 아버지 하나님을 부정하는, 몇천만 배 부정하는 것을 긍정적인 승리의 팻말로 꽂고 이정표를 만들어 가지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사탄은 못 따라와요, 나는 왔다 갔다 할 수 있지만. 알겠어요?

그래, 영계의 모든 전부를 알아 수습해 가지고 땅과 연결시켜 여러분 3대, 몇천 대인데 말이에요,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1대, 아담이, 참부모가 2대, 여러분 3대권을 중심삼고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8층집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거 못 올라가요? 올라가요, 못 올라가요? 못 올라가면 죽으라구요, 죽어. 못 올라가면 없어지는 거예요. 1대에 해결 못 하게 되면 남아지지 못해요. 끝장이에요, 끝장.

선생님이 미국을 붙들고 이 놀음 할 것 같아요? 이 나라를 살려 줄 수 있는 조건, 패스할 수 있는 합격 점수를 만들어 준 거예요. 미국이 나은가요, 한국이 나은가요? 한국은 엉망진창이에요. 대통령까지 감옥에 처넣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제일 어려운 때인데 미국에 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뭘 해요? 뭐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해? 그거 해서 뭘 해?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조국광복이에요. 한국 백성은 7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피눈물을 흘리는, 희생적인 제물의 역사를 거쳐온 거예요. 아시아에서 제일 불쌍한 민족이에요. 피를 얼마나 많이 흘리고, 얼마나 유린당한 민족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고생한 사정과 똑같은 사정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을….

한국동란이 뭐예요? 맥아더 장군이 도망해 가지고…. 유엔군을 만든 것이 한국을 해방하기 위한 것인데 버리고 도망 왔나, 책임졌나? 2차 대전이 없으면 한국이 해방 안 돼요. 해방시킨 것은 아이젠하워로부터 맥아더로부터 해 가지고 미국 의회서부터…. 유엔군을 편성한 것은 한국 때문에 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냉전시대를 연 것이 한국이에요. 냉전시대가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끝난 것도 한국에 있어서 선생님과 더불어 끝나게 된 거예요. 올림픽대회에 160개 국, 161개 국이 참가함으로 말미암아 냉전시대가 끝나 가지고 새로운 유엔이상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책임 못 한 미국은 망하게 돼 있어

미국이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인류를 구하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백인들 자기 잘살겠다고 했지. 거기에 이색 민족인 레러번 문이 오니까, 가만 보니까 사상적으로 보나 모든 전부가 자기들보다 갖추었으니 저거 둬두면 안 되겠다고 해서 때려잡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댄버리가 어디 있어요? 코네티컷에 있어요. 코네티컷이란 게 뭐예요? 커넥트(connect; 연결하다) 한 것을 잘랐다 이거예요. 커넥티드 원 컷 어웨이(connected one cut away)가 코네티컷이에요. 다시 잘랐다는 의미예요, 이게. 거기 있는 댄버리인데, 댄버리는 한국말로 하면 담벼락이에요, 담벼락.

거기에 또 내가 브리지포트 대학교를…. 코네티컷 시가 부도나게 돼 있었어요. 브리지포트를 구해 줌으로 말미암아 코네티컷이 살아났어요. 요즘은 헬리콥터 회사가 시코르스키인지, 스콜시키인지 브리지포트하고 담벽을 같이해요. 소련 사람이에요.

이야, 이거 원수 끄트머리를 찾아 다니누만. 2차대전 때는 영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맨 꽁지 같은 일본을 붙들고 해와국가로 세우고, 미국이 아벨국가인데 미국 나라가 깨져 나갈 것을 내가 와서 다 구해 준 거예요. 원수들이 누구냐? 독일 사람, 일본 사람, 한국 사람들이 원수예요.

한국을 버린 맥아더 장군 아니에요? 미국 아니에요? 유엔군이 구해 주겠다고 하더니 이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월남전쟁에서 다 죽여 놓고, 한국을 보호한다고 월남에 갖다가 죽여 놓고 도망해 가지고…. 50억 이상의 무기를 가지고 일시에 월남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힘의 무기를 다 두고 야간도망을 했다구요.

그때 한국 군대를 피난시켜 놓고 갔나, 그냥 내버리고 갔나? 미국의 잘못을 충고할 것이 얼마나 많다는 거예요. 미국이 책임 했나, 못 했나? 북한이 남침한 것이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필리핀으로부터 해양권을 중심삼고 방어선을 설정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침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에요. 역사에 기록된 사실은 전부 다 미국 잘못을 기록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거 모르고 살지요? 밥 잘 먹고 편안하던 여러분 집이 아니에요. 남의 피 살 위에, 남의 사체 무덤 위에서 자고 있다는 사실! 그 무덤에 가 있던 사람이 빚을 청산하자고, 만나서 회합하자고 영계하고 육계의 문을 열어서 통고하면 그걸 해결해야 할 책임이 미국이 크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미국에 와 가자고 미국 망한다고 선포해 버렸어요. 아, 미국 여기 와 가지고 내가 일하겠다고 하고 미국은 망한다고 해서 무슨 이익이 나느냐 말이에요. 종교 지도자로서 사실을 통고해야 돼요. 사실은 정의와 통하는 거예요, 사실은.

미국은 망한다고 했어요. 좌익 우익 전부 다 멕시코를 중심삼고 월남전쟁과 마찬가지로 국경선 만든 걸 누가 방어했어요? 쿠바를 중심삼고 누가 방어했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케네디고 무엇이고….

계시적인 한국말

케네디는 캐서 쓰다 해서 캐내다예요. 아, 이제는 일해야 된다 하는 것이 아이젠하워예요. 그다음은 또 뭐라구요? 맥아더! 담을 막아 버려라 이거예요. 맥아더 장군을 해임한 것이 누구예요? 대통령이 누구예요? 트루먼이에요. 도로 망했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요!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도로 망했어요. 맥아더 말을 들었으면 그 해 9월 달까지 만주에 원자폭탄 한 방만 떨어뜨렸으면 다 끝났을 거라구요. 난 9월 이후에 유엔군과 합작할 수 있는 계획을 다 세웠더랬어요.

트루먼이 도로 망했다는 거예요. 아이젠하워를 만나 가지고 내가 그렇게 하라고 공격했어요. 당신이 종교권을 중심하고 한 10억 달러만 해 가지고 그때 몽고의 누군가?「칭기즈칸!」아니, 종교 지도자!「달라이 라마입니다.」달라이 라마 사건이에요. 티베트 국경을 넘게 될 때 그 사건이 세계적 사건이 됐는데,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한 10억 달러만 예금했으면 공산세계가 나타나지 못해요. 아이젠하워를 만나 가지고 내가 40분 만날 것을 한 시간 반 설득했어요. 미국의 갈 길에 대해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말을 남긴 것이 있어요. 레버런 문이 가는 장면을 잊지 말라고. 그 빌딩을 지은 책임자가 나한테 그런 전달한 소식을 듣고 있는 거예요. 우리 대통령이 레버런 문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있다는 거예요.

닉슨 대통령도 그렇지. 그 사람도 바보같이 나한테 전화만 한번 했으면 말이에요, 그거 거짓말한 사실을 한꺼번에 순식간에 불태워 버리고 말 것인데. 그래, 대통령 권한이 땅에 떨어졌어요. 그걸 내가 복귀하기 위해서 카터…. 닉슨 대통령 다음에 누군가? 포드! 포드가 뭐예요? 무슨 뜻이에요? 콘포드 하면 무슨 뜻이 되나? 방향을 가려 줘야 돼요. 방향을 가려 줄 게 뭐야? 땜 때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책임 못 해 가지고….

남북총선거를 준비하는 선거기관을 만들어야

그래,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 시킨 사람이 나라구요. 그거 알아요?「예스.」닉슨, 카터! 레버런 문이 카터 기계로써 카터 대통령 모가지를 잘라 버렸어요. 그거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열두 나라를 자기 재임시에 공산세계에 가입시킨 녀석이에요. 카터에 의해서 25개 국 선교국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 선교사를 전부 다 가두어 처리하려고 한 거예요. 처리해 봐라 이거예요. 너희들한테 밀려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공산당을 대해 내가 옷 벗고 투쟁의 선두에 나서 가지고 육대주의 공산당 본부를 격파한 거예요.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주동문, 이거 다 모르지.

남북미 중심삼고, 육대주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비행기를 전세 내 가지고 불란서로부터 파라과이로부터 공산당 기지가 있는 데 가서 들이대는 거예요. 너희들이 이런 침략적인 계략이 아니냐고 역사를 들어 질문해서 코너에 몰아넣었어요.

민주세계의 방향을 중심삼고 카우사(CAUSA) 운동을 한 거예요, 카우사. 남북미연합운동을 중심삼고 공산당 방어를 한 것입니다. 쿠바를 점령해 가지고 국경지대에 대치하려고 한 거예요. 이런 것을 방어하기 위한 싸움을 나 혼자 해 왔어요.

우리 ‘원 호프(One Hope)’ 그 배가 말이에요, 앞에 기관총을 달게 돼 있어요. 이래 가지고 쿠바 해안지역에 빨리 30분 이내에 가서 어둡기 전에 토치카를 격파해 버리고 후퇴하기 위한 이런 훈련까지도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걸 사랑해요. 그 배를 사랑한다구요.

너희들 2세가 뭘 했어, 2세가? 2세가 뭘 먹고사는 녀석들이야, 이게? 어머니 아버지의 똥 국물을 받아먹는데, 그 똥 국물이 무엇인지, 그게 고기 국물인지 소고기 국물인지 사람 피 국물인지 분별할 줄 알아야 돼. 어머니 아버지가 고생한다고 해 가지고 우리들은 미국을 따라가지, 어머니 아버지를 배반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일을 후원해야 할 때 후원 못 해 가지고 대가리들이 휘젓고 다닌 거라구. 그건 망해요, 다 망해.

그래서 지금 현재 한국이나 어디나 유치원서부터…. 한국은 1천 1백만 이상 교육 다 했어요. 지금 유치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24세까지는 앞으로 통일사상을 모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내가 한국은 조국이니만큼 버릴 수 없어요.

지금 그래요. 난세 판에 있어서 ‘아이고, 문 총재가 대통령 출마하면 좋을 텐데.’ 이런다구요. 내가 대통령을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취급도 안 해요. 그런 대통령 해 먹겠다고 그러지 않아요. 남북총선거 국회의원 준비 선거기관으로서 소화하려고 그래요.

누구 누구가 공산당 돈을 써 가지고 인권을 유린하고 인권을 사용하고, 금권, 사기권 한 모든 전부를 알 수 있게끔,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1만 2천 명의 우리 평화대사가 있기 때문에 천 명이 되더라도 열 명 이상의 우리 사람들이 공명선거를 할 수 있는 울타리 되기 위한 일을 어제 지시했어요. 이거 해라 이거예요.

그래, 공산당이 몇 살서부터 부모는 누구 누구고, 어떻게 태어났고, 이 사람은 좌익계에서 어떻게 살아왔고, 그다음은 민주세계의 장로 아들이든가 당회장 아들이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믿을 수 없고, 미분명하게 됐다는 분석을 해서 전부 다 역사를 밝혀 줘 가지고 비법적인 선거법에 걸리는 녀석이 하나 없게끔 교육해야 돼요. 남북통일시대에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그 요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미국 국회의원도 그래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사람들이 히피 이피들 돼서 다니던 거지 패들이었는데, 통일교회 교육을 똑똑히 받아 가지고 이제는 국회에도 들어가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될 수 있는 그런 레벨에 다 들어갔어요. 여기에 평화대사 3만5천 명만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국회의원 싹쓸이할 수 있어요. 그런 기반을 다 준비해 놨어요. 여러분이 안 해서 그렇지.

철학으로는 하나님을 찾지 못해

너 이름이 뭐던가? 한 뭐이?「한미자입니다.」미자야, 추자야?「한미자입니다.」이름이 좋구만. 사내 녀석 어디 갔어? 네 딸도 여기 왔나? 딸들 왔어? 응, 딸이 둘인가 되지?「딸 셋입니다.」아들은 없고? 응, 그랬구나. 선생님이 고생해 가지고 자기들을 출세시켜서 미국을 맡기려 했더니 아비라는 녀석이 어떻게 됐어? 자식 버리고, 여편네 버리고 바람을 피워? 배때기를 째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돼.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야 안 하겠나? 세상에 나 같은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내가 왜말로 하면 미야모토 무슨 시? 미야모토 무슨 시? 무사시?「무사시입니다.」무사시가 뭐야?「나마에데스(なまえです; 이름입니다).」무사시가 뭐냐 이거야.「무사의 무(武)에 구라(藏)입니다.」 *일본 말로 하면 무다니사스(無?に刺す; 헛되게 찌르다)라는 거예요. 지식도 아무것도 없지요? 일본에는 말이에요. 메이지유신 이전에는 야만인들이었어요. 성씨도 없었어요. 그 이전의 역사를 쭉, 무사들의 배후를 쭉 올라가 보면 야만인도 정도를 지나친 야만인들이었다구요. 그것이 쭉 요시다 쇼잉(吉田松陰)을 중심삼고 훈련, 교육한 것은 한국 사람이에요.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成)도 한국 사람이었어요. 그거 알고 있어요?「하이.」

일본이 그 사람을 중심으로 세우지 않으면 일본을 지도할 길이 끊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이고 다카모리를 우에노 공원에 말이에요, 일본을 위해서 충성한 대표적인 인물로서 동상을 세우게 된 것이지, 그것은 반역자, 매국노였어요. 그거 규슈 사람들로부터 출발했어요. 한국 사람! 일본 역사는 어때요? 자신들한테 좋은 것은 숨기지 않고 안 좋은 것은 전부 다 숨겨 버린 거예요.

그거 뭐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는 한국 임금의 딸이었어요. 세 가지의 신기(神器) 같은 것은 한국에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 역사를 속이고 ‘아, 일본이 한국의 조상이다.’ 하는데, 그런 바보 같은 소리는 하나님한테 통하지 않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천일국 4년 오늘 첫째 주일인 4일인데, 4수가 이상적이 되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다시 추모해 가지고 현재 입장이 거기에 맞지 않으면 여러분이 탈락할까 봐 걱정되어 되풀이해 재교육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훈독회를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외의 시간을 한 시간 이상 선생님이 잡아먹었다 이거예요. 그거 내가 회개해야 되겠나, 여러분이 회개해야 되겠나?「저희들이요.」

여러분이 회개하는데, 회개에 천만 배 더 높여 가지고 선생님이 잃어버린 시간을 몇백 배 탕감해 가지고 유효적절한 시간으로서 자기에게 열매맺히면 선생님이 훈독회를 잡아먹은 것도 소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 해 봐요. 아멘, 해 봐요.「아멘.」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자!

보라구요.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 문 아무개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구세주라고 해 주소.’ 기도하면 벼락을 맞아요. 역사의 전통이 그렇게 돼 있지 않아요.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 돼요. 가죽을 벗겨야 되고, 살을 해 가지고 뼈다귀에서 골수까지 내서 하늘 앞에 바치기 전에는 하늘을 찾을 길이 없어요. 그 놀음을 한 사람이라구요. 하나님 대해서 선생님 이상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철학은 하나님을 찾다가 망해 버렸어요. 못 찾아요.

적자생존, 약육강식은 투쟁 개념이에요. 희랍철학은 투쟁 개념이에요. 자연 자체가 모두 발생해 가지고 생존하는 모든 것이 원수예요. 그 세계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마르크스의 자본론이라는 것은 희랍철학에서 결론이 돼 나와요. 근원을 파헤쳐야 돼요. 거기에 유물론과 창조론, 그건 뭐냐 하면 변증법과 창조론이….

아메바에서 발전해 가지고 원숭이가 돼서 사람이 됐어요? 천만에!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공산당 간부들하고 내가 친구예요. 와세다 대학에 가서 일본 사상계의 거두를 전부 통하면서 물어보면 내가 언제나 문제였어요.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해요. 학생시대에 ‘저 사람 레버런 문 하나 앞에 우리 좌익계, 희랍철학 사상을 중심삼은 패들이 답변 못 해 가지고 큰일났군.’ 그랬어요.

학생시대부터 공산당을 때려잡는 챔피언 노릇을 했어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녀석들이 하늘을 사랑할 수 없어요. 여러분 미국 국민들은 나라를 사랑해요?「예스.」무슨 나라? 지금 미국 나라가 아니에요. 그건 없어질 나라예요. 어차피 없어져요. 개인주의 나라는 없어져요. 개인주의권 내에 가정주의가 들어갈 수 없어요. 가정주의권 내에 국가주의가 들어갈 수 없어요. 하나님주의가 개인주의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집을 짓고 살겠어요? 집이 좁아서 못 살아요, 하나님이. 그런 나라가 너희 나라야? 다 빼앗겨 버려요.

부모님이 말한 것은 컨셉이 아니라 실제

여기 보라구요. 지금도 여기서 보라구요. 백인이 몇 사람이에요? *백인들, 손 들어 봐요. 5분지 1이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컬러드 피플(colored people; 유색인종)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컬러드 피플. 거의 대부분이에요. 이미 졌다는 거예요. 졌다는 거예요.

*여기에 모여 있는 사람들을 봐도 알 수 있는데 백인들이 중심이에요, 유색인들이 중심이에요? 어느 쪽이에요? 대답은 분명해요. 백인들이 졌어요. 산밑으로 물러나야 된다구요. 백인들은 백곰 종족이에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돌아갈 길이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 백인들이 가는 길에는 피를 흘렸어요, 사냥으로. 그러나 아시아인이 가는 농경지에서는 피를 흘리지 않았어요. 동물을 사랑하기를 자기 아들과 같이 사랑하고 다 그랬어요. 백인들은 산에 말을 타고 가다가 말이 독사에 물리면 ‘땅땅!’ 총으로 두 방 쏴 가지고 죽여요. 아시아인은 죽을 때까지 눈물을 흘리면서 살려 주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이 아시아인, 4대 성인이 전부 다 아시아에서 나왔어요. 그런 모든 것이 전통적 하늘이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말도 가려서 말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이제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머리가 띵하고, 아이고, 구름과 같이, 미궁에 신기루 모양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말하는 게 눈앞에 보여요. 컨셉(concept; 개념)이 아니에요. 컨셉이 아니에요. *이전에는 파더의 가르침이 컨셉과 같았지만, 이제는 달라요. 이제는 이해가 되니까 컨셉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그렇게 이해가 되었으면, 어떻게 실천할 것이냐? 실적이 없으면 흘러가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컨셉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50년 전과 지금의 레버런 문은 달라요. 이제는 인류의 중심으로 우뚝 섰는데 어느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도 마찬가지예요. 이 실적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하나님도 확실하지. 종교도 확실하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신묘, 지금 뭘 하고 있어?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초종교초국가연합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래, 몸 마음이 하나됐어?「아닙니다.」 *그거 문제라구. 몸과 마음부터 하나로 만들어야 네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참부모는 그냥 되지 않아

자! 그러면 돌아가서, 선생님이 하나님보고 ‘내가 메시아입니다.’ 인정해 달라는 기도 한 번도 안 했어요. ‘아, 나 문 총재가 메시아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 한 번 안 했어요. 내가 재림주라고 세상에 다 준비한 단체 사람은 많았지만 나는 그거 믿으려고 안 했어요. 믿을 수 있는 내용을 갖추지 못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믿기 전에 나 자신이 실적을 그 이상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세계 분쟁 도상에서 소련과 민주세계와 종교세계에서 이기지 않고는 그것이 안 된다는 거예요. 승리의 기반에 올라서기 전에는 생각도 말라는 거라구요.

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재림주 되겠다고 기도 한 번 안 했어요. 하나님이 날 도와서 재림주 만들어 줄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내가 참부모 되겠다고 꿈에도 생각 안 한 거라구요. 참부모 된다고 하는 사람은 많았지. 참부모가 얼마나 엄청난 문제예요? 그 자리를 이루는 것이 문제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나 통일교회 교인인데….’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구세주니 메시아니 재림주니 참부모니 내용은 어떻다는 건 알았지만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자기가 실적 기반을 올려 놓고 지탱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못 되고 말하는 것은 가짜예요, 사기꾼.

지금도 그래요. 언제든지 여러분을 앞에 세우고 잘 가나 못 가나 내가 안내하려고 그러지, 명령하고 뒤를 바라보고 싸워 이기라는 말은 못 해요. 교육이 안 끝났어요, 아직까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영계의 5대 성인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대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이런 분이다.’ 선포하기 시작했어요.

선생님의 역사관을 중심삼은 섭리사관, 동시성시대에 있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심정권 일체 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니 하나님이 증거 안 하면 거짓말이에요. 하나님도 없고 다 그래요.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내가 어디 가서 산 속의 바위굴에 들어가서 쇠를 채워 놓고 살더라도 끌어내 가지고 세워 주려고 할 때가 온다고 생각한 거예요. 감옥 생활을 하고, 천대받고 매일같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이 없지만, 그 생활을 극복 극복을 하니 밤 열두 시가 지나고 여명이 오게 되면 그 여명 가운데는 담벽이 있기 때문에 담벽 밑에서 아침도 저녁도 빛도 더 깜깜하다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지 않고는 해방이 올 수 없다고 봤던 거라구요. 알겠나?

참부모로서 모든 준비를 다 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나 통일교회 교인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재림주니 메시아니 하나님이 얘기하고 이렇게 증거 세워도 나 자신이 믿지 않는데, 믿지 않고 뒤에 따라가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선생님이 그러고 있는 데 있어서 재림주를 믿고, 메시아를 믿고, 그다음에 참부모를 믿고, 구세주로서 선생님을 모셔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선생님은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지 않았어요. 여자에 대해서는…. 별의별 유혹이 있더라도 여자가 선생님을 유혹 못 해요. 돈 가지고 유혹 못 해요. 사람, 인력으로, 힘 가지고도 못 해요. 내가 운동도 한 사람이에요. 악당이 있으면 악당을 일대일로 대해서 지지 않을 수 있는 훈련을 다 한 사람이라구요.

산에 가서 혼자도 먹고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한 사람이에요. 여자 없이 내가 뜨개질 같은 것도 다 하는 사람이에요. 다비(보선) 같은 것은 하루 저녁에 다 떠 버릴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누나들을 내가 전부 가르쳐 준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못 한다는 생각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일을 했어요.

젊은 놈들이 자기 하나 갈 길을 못 잡아 가지고 취직도 못 하고 갈팡질팡하면서 뭘 할까 하고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가게 되면 갈 길이 천만 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내놓고 자기들이 가 보라구요. 다 추풍낙엽이에요. 열매 없어요.

여러분의 아들딸 외에는 여러분이 바라던 열매를 딸 수 있는 일이 없어요. 그러나 내가 영계를 믿고 나오던 그 길에서는 지상세계의 사람들은, 따라오는 2세들은 안 됐지만,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나를 위해서 충효의 가정이 되겠다고 준비하고 있어요. 가정이에요, 가정. 2세들 생각을 전부 다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미국 물 먹은 것이 원수예요. 짠물이 언제든지 자기 살 곳이다 생각해서는 안 돼요. 새끼 치려면 담수로 가야 돼요.

새먼 피시(salmon fish; 연어) 알아요? 새끼 치려면, 찬물에 가서는 새끼 안 쳐요. 더운물에 가야 돼요. 여기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도 화씨 43도예요, 지금. 47도에서 52도가 넘어야만 알을 깐다구요. 내가 그걸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조그만 놈들이 철모르고 올라와서 다 우글우글하지요? 그래, 큰놈들은 알기 때문에 47도에서 52도가 돼야 자기들이 와 가지고 쌍을 맺어 가지고 알을 쏴 버리고 나가는 거라구요.

스트라이프트 배스는 죽지 않아요. 왜? 기운을 많이 안 빼거든. 새먼 같은 건 한 달, 두 달, 석 달, 넉 달까지 살지만, 이것들은 보름 이내에 와서 싹 해 가지고 더운 기온에 싹 알을 쏴 놔 가지고는 내려가기 때문에 안 죽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잘 아는 선생님이라구요.

가게 되면 물을 쓱 보면 어디서 물이 수평이냐 물결 치느냐 본다구요. 고기는 물결 치는 데를 찾아가야 돼요. 깊은 데 가야 되는 거예요. 산맥을 봐 가지고 높은 산이 어디서 높아졌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산세를 보고 고기도 찾을 줄 알아야 돼요.

사냥도 그래요. 선생님은 사냥하게 되면 누구보다 빨리 잡아요. 어드런 데에 짐승들이 사는지 알거든요. 그걸 경험을 통해 가지고 알아요. 경험 못 한 녀석들은 잡아먹혀요.

하늘의 뜻 가운데 정한 원리원칙을 떠날 수 없어

나 미국에 와 가지고 난다긴다하는 여기에 있어서 홀캥이에, 치코 놓은 데 안 걸렸어요. 법에 안 걸린다구요. 법을 잘못해 가지고 나한테 백인들이 걸려서 역사적인 죄를 청산하기에 곤란하지. 내가 용서 안 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 아무 손님으로 알았는데 암행어사와 마찬가지예요. 미국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원래는 미국에 오기를 1962년에 오게 돼 있었어요. 1972년에 10년 늦게 왔어요. 한국에 기지가 안 돼 있었기 때문에 늦게 온 것입니다. 그때 왔었으면 미국에서 반대 안 받았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종자가 있어요. 클 때까지는, 시집 장가갈 때까지는 자기 종자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한국 사람을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고, 자기 종족을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은 세계적이 돼야 돼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결혼을 해 준 거예요.

36가정에 외국 사람이 있어요? 430가정까지 구보키 하나밖에 없어요. 세계시대로 연결시키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 때는 교차결혼하지 않으면 국제인이 못 돼요.

한미자는 그래 가지고 이화대학에 있었으면 교수가 됐을 텐데 괜히 왔지? 응? 후회해, 잘했다고 생각해? 애들은 ‘아버지를 다시 찾아다가 엄마하고 같이 살면….’ 그렇게 생각하지? 너는 어드래? 네가 하나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겠나?「다시 불러와야 된다고….」응?「다시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하나님 입장이면 어드래?

해와가 탕감복귀가 얼마나 힘들어? 네가 지금 아기를 하나 낳았다고 생각해 보라구. 순결, 순혈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아이들하고 다음에 만난 그 아들하고 차이가 있어. 한 집에 살 수 없어. 그거 어떻게 해결할 거야? 선생님은 그걸 잘 아는 사람이야. 하늘의 뜻 가운데 정한 원리원칙을 떠나서는 생각을 안 하는 거야.

그 녀석을 내가 불러 가지고 30분 만나게 된다면 눈물을 흘리고 살려 달라고 할 거라구. 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그 놀음 해 주면 좋겠지? 대학 나와서 박사까지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박사가 박살이 됐지, 박살.

선생님이 무골충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산맥이 백두산맥이면 백두산맥이지 태백산맥이 될 수 없어요. 거기서 열매맺혀야지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여기 젊은 어머니를 내가 전부 키워 나왔지만, 여자들이 별의별 여자들이 많지만 내가 별의별 남자가 될 수 없어요. 별의별 여자의 모인 모양을 어머니가 나타나도 그걸 다 시정해 가지고 단계 높은 곳에 끌어올려서, 지금까지 그래 가지고 어머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때까지 올라왔다구요.

어머니를 세우는 데 선생님 자신이 해방의 자리에 설 때까지 얼마나 어려웠느냐 이거예요. 자기 상대는 몇 배 어려운 건데, 그걸 완성해 가지고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경배, 아침인사를 해야 된다구요. 같이! 이러면 안 돼요. 이러면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 외에는 이상가정이 한 가정도 없어

그래, 이상가정이라는 것은 통일교회 외에는 한 가정도 있을 수 없어요. 이놈의 2세들이 미국의 젊은 사람처럼 데이트하고 이런 것들은 앞으로 서릿발에 추풍낙엽처럼 전부 다 떨어질 거라구요. 다시 정비하기 전에는 써먹을 수 없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중간 경고로 알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이제 후세들 나오는 사람들의 삼촌이 돼야 되고, 형님이 돼야 되고, 누나가 돼야 되고, 아줌마가 돼 가지고 책임 못 한 것을 다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깨끗한 미국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제2세, 제3세를 길러 놓아야 돼요. 길러 놓지 못하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흘러가 버려요.

기독교가 망하게 되면 기독교 때문에 왔던 모든 종단자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고향에 돌아가면 고향에 갈 곳이 없어요. 그러면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가 없으면 싸움패가 벌어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오색 인종이 모여 있는 것도 원리 말씀이 있기 때문에 이렇지, 원리 말씀이 없으면 누구 한 사람이라도 모이지 않아요. 영계를 아니 이제 안 갈 수 없지. 영계를 알고 나니 선생님이 별의별 수욕을 당하고 별의별 환난기를 다 겪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되고, 하나님이 계신 그 나라에 대해서 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뜻이 지상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관계를 내가 책임지고 풀어 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풀어 주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걸 몰라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종교는 없습니다.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꿈같은 얘기지요. 하나님의 심정적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돼야 되고, 아들딸이 아니라 충신의 가정이 돼야 되고, 충신의 나라를 이루어 바치라는 거예요. 엄청난 내용이에요.

통일교회는 투쟁개념이 없지만 통반격파는 해야 돼

자, 그렇게 알고, 오늘이 천일국 4년 며칠이라고? 4월 4일이에요. 지금 몇 시간 됐나? 두 시간 가까이 내가 잡아먹었네. 자, 선생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인가 증거해 줘야 돼요. 난 입 다물고 가만있더라도 찾아와 가지고 간판 붙여서 하나님이 선전해 준 것입니다. 문 총재가 누구라고 간판 붙여진 그 기록의 날이 그날이에요. 그다음에 4대 성인들이, 종단 싸움하고 별의별 짓 다 하고 통일교회 반대하던 그 괴수들이 모여서 하나님이 저러니까 우리도 거기에 맞춰야 되고, 종단장이 그러니까 이 종단에 얻어먹던 밥 목사들도 안 되겠다고 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이제 예수에게 명령해 가지고 지상에 보내서, 천사를 시켜 가지고 장(長)들을 때려잡아요. 영계에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세상을 통반격파 해서 완전히 사탄의 핏줄을 없애 버려야 돼요. 알겠나? 통반격파라는 말을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에게는 투쟁 개념이 없어요. 8대 가정맹세문에는 투쟁 개념이 없어요. 그러나 통?반은 격파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빼 버려야 돼요. 핏줄을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다 망하는 거라구요.

자, 그런 것을 하려니까 근본 사실을 확실히 알지 않고는 안 돼요. 그래서 거기에 참전 용사가 돼 가지고 죽을 때까지 충효의 길을 지켜야 할 텐데 중간에 도망가고 말아 가지고 역적이 되면 무덤 자리도 없어요. 유엔군이 죽은 경우에는 유엔 묘지에 묻혀 가지고 국가가 정하는 기념날에 제사를 받을 수 있지만, 패잔병, 도망병은 원수예요. ‘퉤!’ 하고 침 뱉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패잔병 도망병이 안 되게 하기 위해서 강조 강조하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귀찮게 생각하는 녀석들은 망해요.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알아서 죽겠어요, 살겠어요? 병이 나서 앓게 되면 죽어야지. 자, 잘 기억하라구요.

바쁘게 움직여라

양창식!「예.」책임이 중요해. 앉아 가지고 만만디로 하지 말고 쏜 총알보다 더 바쁘게 움직여야 돼. 이제 뭐라고 했나? 부모의 날 행사!「예, 부모의 날 행사를 하시고….」3일간 해 가지고 그 나머지 날들은 한국에 돌아가서 50주년 기념을 위해 가지고 미국에 대해 준 것을 깨끗이…. 지금 현재 남쪽의 여수?순천 땅에서 경상남북도 해안지로부터, 도서국가로부터 반도국가에 상륙해 가지고 대륙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 대륙까지 남북미에 승리의 패권을 심기 위해 도서국가부터 시작해야 돼요.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이에요. 단기간에 이걸 연합시켜야 하는 데 있어서 세계 선진국의 이름 있는 회사들, 대사관을 만들어 가 가지고 훈련시켜야 할 제일선이 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가야 된다구요. 미국도 거기의 한 요원으로서 가담하는 거라구요. 자! 잘 들으라구요. 알겠나?「예.」

세상에! 여러분이 백인이 돼 가지고 황인한테 이래라 저래라 말 듣고, 맨 처음에는 이러더니 가만 보니까 안 들었다가는 자기가 손해나겠으니 ‘아이고 아이고, 할 수 없구만.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도 따라오다 보니, 10년 20년 되니 이제는 발을 빼려야 뺄 수 없고 나오려야 나올 수 없어요. 어차피 죽어도 죽은 그 무덤이 좋은, 하늘이 기억하는 무덤을 남기고 가야지, 사탄 자기가 인정하는 무덤을 남기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지옥 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담을 못 넘고 들어가지 못해요. 보류된다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그런 것을 다 가르쳐 줬으니 그 보류하는 세계에 연착하지, 거기서 머물지 않기를 바라서 몇 번이고 되풀이 경고하는 걸 고맙게 알아야 될 것이다! 아- 뭐예요?「멘!」아멘!「아멘!」아멘, 에이 멘(A men), 넘버원 맨(number one men). *에이멘이 넘버 원 맨이에요. 넘버 원 맨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넘버원 맨이 되고 싶은 사람 손 들라구요.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엄지손가락을 펴서 세우시며) 이게 다섯까지 다 돼요? 이렇게 돼야지. 쉬운가 보라구요. 넷이 전부 다 펴고 싶은데 ‘이놈들, 가만있어!’ 여기에 순종해야 돼요. 네 사람을 순종시켜야 이 오른손이 넘버원 맨이 되는 거예요. 이건 춘하추동 열두 달이에요, 열두 달. 삼 사 십이(3×4=12) 열두 달을, 천운의 도수를 잠재울 수 있어야 넘버원 맨이 되는 거예요.

그래, 포 시즌(four season; 사계절)이지요? 봄 절기, 여름 절기, 가을 절기, 겨울 절기, 전부 다 그걸 이겨야 이게 되는 거라구요. 자, 해 봐요. 바쁘구만, 저 여인도. 사진 찍으랴, 훈독회 하랴. (웃음)

내 사랑하는 나라를 맡을 수 있는 아들딸 가정이라 언제 할 수 있나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보내신 서신입니다.」잘 들으라구요. 하나님이 서신으로 결의문을 통고하는 거예요, 서신으로. 무형의 신이니까 할 수 없지.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나 만군의 여호와는 참부모를 사랑하노라, 지극히 사랑하노라, 지극히 아끼노라! 무엇으로 자식의 고마움과 위로의 말씀을 할 수 있으리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술어를 빌리고 싶지만 생각나지 않는구나!』

여러분이 하나님보다도 나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저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보다 나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고 들으라구요. 자! (훈독 마침)

내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여, 내 사랑하는 나라를 맡을 수 있는 아들딸의 가정이여!’ 그럴 수 있는 선포를 해 줘야 할 텐데, 언제 그것이 되겠나 걱정이라구요. 없어요.

미국에 와서 안 됐으니 이제는 한국에 가서 그걸 만들어 봐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에 가서 안 되면 조그만 섬나라 하나 잡아 가지고 유엔에 가입해서 거꾸로 전부 다 소화해 버릴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세상의 누구를 믿지 않아요. 자, 계속해서 해요.

하나님의 죄라고 그랬지요? 참부모의 죄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책임, 관리 체제를 잘못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죄지. 지금 내가 미국에서 여러분을 관리 못 했어요. 어려운 데 있어서 사람을 시켜서 일했지, 직접 못 했기 때문에 그것을 지금 2세들을 중심삼고 우리 아들딸, 흥진 군 대신, 현진 군 대신 시키려고 한다구요.

그 아들딸들도 이 훈독회를 좋아하지 않아요. 왜 새벽 다섯 시에 하느냐 이거예요. 정성들이려면 남들 다 노는 시간에 정성들여야 되겠나? 자는 시간에 정성들여야지. 안 그래요? 옛날에는 여섯 시에 했는데 왜 다섯 시에 했어요? 이제 네 시에 하게 된다면 더 많은 사람이 반대할 거라구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되어서 잠이 안 오니까 네 시에 했겠지.’ 할 거라구요. 세 시에 하게 되면 ‘죽으려고 저러누만.’ 하고 별의별 소리를 다할 거예요.

때가 가까운 거예요. 하늘에 맞는 시간이 가까운 거예요. 시집갈, 장가갈 시간이 가까운 거예요. 그럴 때는 정성에 정성을 더 들여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싫다고 하다간 탈락자예요. 아예 학교 적을 버려 가지고 노동판에 가서 짐 지기 하고 땅 파고 노동 일을 해서 먹고살겠다고 해야지,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명령하고 살 수 있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간단해요.

영계에서는 여러분을 선구자로 생각한다

자, 이제부터는 5대 성인들 것을 하라구. (‘영계의 5대 종단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 훈독)

『……5. 5대 종단 대표는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2001년 12월 25일 정오 기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5대 종단 대표 일동 대표자 예수』

큰일난 거지, 이제. 보통 사건이 아니에요.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담 담이 쌓여 가지고 통하지 않던 것이 모여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다면 큰일난 거지. 이제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 자기 주장할 수 있는 모든 종단장들이 교리를 중심삼고 주장한 벽이 얼마나 높은데 그거 다 포기한 거예요.

미국의 수많은 민족이 미국 국민이라고 자랑하지 말고, 본향 땅에 들어가게 되면 별의별 나라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데, 그것도 다 포기하고, 고향도 포기했으니 지금 살고 있는 나라도 포기해 버려야 되는 거라구요. 그게 힘들지. 어디로 갈 거예요? 올라가야 된다구요. 8단계를 사다리로 올라가야 돼요. 세상은 갈 길이 없어요. 자!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힌두교를 한 종단으로 기억해 주셨으니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힌두교를 대표한 책임자로서 통일운동에 선구자가 될 것을 맹세하겠습니다.』

선구자! 해 봐요.「선구자!」다 선구자예요. 저 사람들이 여러분을 선구자로 생각하는 거예요. 자!

『……나는 비에 흠뻑 젖은 사람처럼 전신에는 땀방울로 뒤범벅이 되었다. 너무도 비참한 현장을 보았다. 가슴이 메이고 아파 견딜 수가 없어 이상헌 선생에게 이런 순간적 체험을 털어놓았다. 이상헌 선생은 ‘그것은 선생님 몫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라고 말했다. 내가 하나님의 한 줄기 빛을 체험한 이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을 느꼈다.』

여러분도 부모지간에, 형제지간에 친척으로 태어났으면 그 일족이 하나돼 천국에 들어가는 그 원칙 앞에 위배되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얼마나 수욕이 깊겠나 생각해 봐요. 그걸 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생각해야 돼요. 지상에서는 쉽지만 영계에서는 힘들다구요. 이 지상이 귀한 때라구요. 자!

마음에 투쟁적 개념이 없이 수평을 취해야

(공산주의 지도자 영계 보고서 ― ‘스탈린’까지 훈독)

『……나의 마음이 지옥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지난날 하나님을 부정한 독재자 나 스탈린이 지상의 모든 공산주의 국가에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찾으시오. 스탈린이 천상에서 호소합니다. ―스탈린』

불쌍하다! 미국 국민들도 책임 못 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한탄하는 거예요. 여러분 민족은 다 알아야 돼요. 물은 수위를 따라 가지고 정해지는 거예요. 높은 데 물은 높은 데서 수위를 거기에 맞춰야 되고, 낮은 데는 낮은 그 위치에 따라서 언제나 수위를 정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자기의 마음세계에 투쟁적 개념이 없이 수평을 취해 있어야 돼요.

아침 점심 저녁, 때가 달라지더라도 달라지지 않고 사철 그 마음이 수평이 돼 가지고, 봄이면 봄날의 수평이요, 여름이면 여름날의 수평이요, 가을이면 가을날의 수평, 겨울이면 겨울날의 수평, 환경이 변하면 변한 그 환경에서 내가 수평이 돼 있으면 그 수평세계에 수직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깊이 들어가더라도 수평을 따라 다 어울리는 것이고, 얕은 데 들어가더라도 내가 깊은 데 올라가 있으면 다 그 위치가 어디인지 침범받지 않고 질서정연한 수평만이 천상세계 그냥 그대로 여러분의 영생노정에 전개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그 수평을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인류의 고통이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가정을 사랑해야 돼요. 가정을 자기 가정과 같이 사랑하고 다 그래야 됩니다.

자, 그다음은?「그다음은 언론인 대표입니다.」언론인 대표는 그만두고, 하나님의 조국에 대한 얘기, 조국과 평화세계의 선포 기도문만 읽어 보자구. 기도하고, 시간이 많이 됐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때가 어떻다는 것을. 하나님의 소유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평화왕국 위에 존재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도 그래요. 하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 하나님의 고향 위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불가피한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진 거예요. 각도가 달라진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됐으니 어디 가서 이걸 뒤집어 박느냐 하면, 여기 와서, 끝날에 와서 뒤집어 박아요. 뒤집어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여기서 뒤집어졌다가는 내려와서 이 싸움을 하면서 얼마나 선생님도 탕감하기가 어려웠지만, 여러분도 끝날에 여기 들어와 가지고 8단계 역사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바로잡아 가지고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지상이 귀한 거예요. 지상에서는 8단계를 극복할 수 없어요. 저나라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조건을 세워 8단계를 메운다는 조건을 연결시켜 가지고 또 다른, 역사시대에 또 다른 세계에 사다리를 놓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자!

모든 존재물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있어야

「다음은 2004년 1월 1일 참하나님의 날 0시 집회 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의 날에 선포한 거예요. 이건 비로소 봄 절기가 된 것을 말해요. 하나님의 날을 봄으로 세운 그 내용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비로소 봄날을 맞이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세계시대 선포, 하나님의 평화세계 위에 하나님의 조국이 있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평화세계에 있어야 할 것인데, 이게 뒤집어졌기 때문에 바로잡아 가지고 놔 놓아야 돼요.

그 자리에 서지 않고는 하나님의 소유물로 취급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암만 자기가 세상에 갖춘 것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조국과 하늘나라의 평화세계 위에 설 수 있는 내용이 아니게 될 때는 전부 다 어둠의 세계, 지옥에 연결되는 거예요. 각도가 이게 뒤집어지지 않고는 수평이 안 되기 때문에, 뒤집어지지 않은 각도가 되면 가라앉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전세계 인류가 공통적인 기간에 있어서 하늘나라 앞에 수평이 돼 가지고 수직의 사다리를, 8단계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야 할 길을 가야 됩니다. 거기서 해방 안 되면 안 돼요. 천상세계, 마음세계의 수평과 지상세계의 수평이 이게 하나돼 가지고야 이게 되는 거라구요. 이게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된다고 하나되는 게 아니라구요, 이게. 알겠어요?

이것이 중심에 있어 가지고, 중심을 맞춰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이렇게 돌려 맞춰 가지고 이래 돼 가지고 딱 잡게 된다면, 엄지손가락이 소생 중심이 되고, 이것이 목적이 돼 가지고 3단계 일치가 돼야 돼요.

(손뼉을 치시며) 이렇게 될 때, 이거 이렇게 하나요, 이렇게 하나요? 엄지손가락을 다시 이렇게 (양손을 깍지 끼시며) 해 가지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이건 둘째 번이에요. 둘째 번과 목적이 하나돼야 돼요. 이것이 수직이 안 서게 된다면 틀어진다구요.

그래, 이래 가지고 목적을 다 이뤘으면 꽉 붙들어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봐요. 엄지손가락이 바른손이냐 왼손이냐에 따라 전부 달라요. 전부 같지 않다구요. 봐 보라구요. 한 어머니의 딸이라도 같지 않아요. 자기들이 습관 된 데 따라 가지고 이렇게 쥐는 건데, 자기들 일생 운명 길을 가는데, 봄이 이른 봄이냐, 늦은 봄이냐 할 때 이른 봄이 돼야 된다구요.

이게 맨 처음이고, 둘째 번이고, 이거 셋째 번, 넷째 번, 다섯 번째예요. 다섯 번 전부 다 쥐는데 이렇게 쥐는 게 아니에요. 복중에서 이렇게 (엄지손가락을 감싸고 주먹을 쥐심) 쥐어야 돼요. 이렇게 쥐게 되면 어머니의 자궁을 훑어 버려요. 요것도 딱 들어가고 요렇게 딱 해 가지고 이게 다 얼마나 잘됐는지 몰라요.

손톱으로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고양이처럼 이래 가지고. 이렇게 쥐는 거예요. 아기가 복중시대에 요렇게 쥐고 있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열두 달 가운데, 춘하추동 열두 달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 좌쪽 우쪽 절반 가르면 오른편 왼쪽 이렇게 돼 있다구요. 상하 전후가 연결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이렇게 하나된 것은, ―한번 해 봐요, 이렇게.― 자기도 꽉 쥐고 결심해 가지고 자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게 풀리지 않게 된다면 깨서도 이거 뽑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면 불 같은 데 갑자기 탁 들이대면 뜨겁기 때문에 ‘악!’ 이러고 펴게 되지. 차든가 해야 ‘악!’ 하고 편다구요. 그냥 그대로 뜨듯한 데 있으면 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 사람은 충격을 받아야 회개하는 거예요. 충격 받아야 돼요.

사랑해도 다 처녀 총각들이 결혼하면 충격을 받지요? ‘아이고, 남자가 필요 없을 줄 알았더니 남자가 이렇게….’ 이렇게 충격받음으로 말미암아 자기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문을 여는 데는 좋은 충격을 받고 문 열고 들어가서는 나오기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결혼해 가지고 사랑의 문 가운데 사랑을 느끼고 충격받은 그 생활권 내에서 떠나기 싫어하고 영원히 더 높은 데 올라가려고 그래요.

그래, 하나님이 계신 보좌까지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 한 분, 나도 하나고 딸도 하나고 두 사람,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자리에 들어가서 비로소 하나돼야만 만사가 오케이(OK) 되는 거라구요.

오케이는 오픈 킹덤(open kingdom), 오픈 키친(open kitchen)이다 이거예요. 먹는 것 좋아하지요? 노는 것 좋아하지요? 미국에서 오케이 할 때는 오픈 킹덤, 오픈 키친! 키친이에요, 치킨이에요?「키친!」키친에 가면 치킨도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천국 다 가겠다고….

미국이 그래요. 오시는 재림주 시대에 있어서 호모가 없고 레즈비언, 프리 섹스가 안 됐으면 전부 다 킹덤에 가야 되고 키친에 가야 될 패들인데, 지금 킹덤을 잃어버리고 키친이 없어요. 클로스 키친(close kitchen), 클로스 킹덤(close kingdom)이에요. 누가 여느냐? 자기는 못 열어요. 재림주가 열어 주기 전에는 못 열어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사명

그래, 선생님이 필요해요?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스.」왼눈 하나하고 바꿀 거예요, 안 바꿀 거예요? 얼마나 필요한가 비교해 보자구요. 선생님하고 왼눈 하나하고 바꾸자고 하면 바꾸겠어요? 두 눈하고 바꾸겠어요? 세 코하고 바꾸고, 입하고 바꾸겠어요? 그러면 ‘악!’ 하고 뻗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건 사랑이 없어요.

사랑의 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형님이든가 동생이 못살게 되면 자기의 피 살을 깎아서라도 먹여 주면서 극복해야 돼요. 부모가 그래요. 부모가 더 높은 사랑을 가지고 그런 거예요. 성인들이 다 그거 생각하는 거예요. 수천년 동안 기다렸어요, 수천년. 예수 같은 이는 2천년, 공자 같은 이는 2천5백년, 석가모니는 2천650년 이렇게 다 달라요. 혼자 기다렸어요.

아이고, 알고 보니 이 지루한 기다림의 세계가 하루가 아니에요. 몇천년을 기다렸지만 지치려야 지칠 수 없는 그 자리, 마음대로 하려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 자리라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가난한 부모의 자식이 있으면 가난을 피하기 위한 세월이 일생 동안 가도 벗어날 수 없어요. 그거 누가 벗겨 주겠느냐 이거예요. 가난을 구해 줄 수 있는 주인이 와야 돼요. 그것이 구세주예요. 세상을 구해 주는 주인이에요. 종교에 있어서 메시아예요, 메시아. 그다음에는 재림주는 첫 번 예수님이 와서 실패한 걸 말해요. 세컨 애드벤트(Second Advent; 재림주)는 그런 뜻이 있다구요.

구세주가 되고, 메시아가 되고, 재림주가 돼 가지고야 참부모로서 영계 육계를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단계적인 기간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하나님도 지루했고, 저나라에 간 종교 믿는 선조들이 얼마나 고대하고 그리워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거 생각도 않지요?

‘통일교회 무슨 훈독회가 세 시간이 돼 오누만. 여덟 시가 됐는데, 아이고, 배가 고픈데 밥도 먹여 주려고 하지 않는 저 참부모가 우리에게 무엇이냐?’ 눈을 볼 때 싫어해요. 코도 ‘킁킁!’ 이러고, 입도 죽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죽기 전에 선생님이 죽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통일교회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소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자기보다 오래 사는 걸 원해요, 빨리 죽는 걸 원해요? 아, 이거 얼마나 지루해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도망가고도 남았지. 한미자만 하더라도 얼마나 이대에서 자랑하고 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뭘 하러 왔다가 미국 남자하고 축복받아 가지고, 지금 불쌍하게 돼 있는데 말이에요.

미국에서 제일 좋은 주택지 이스트 가든

지금 뭘 하나? 어디 대학에서 가르친다며? 강사 어디?「예.」여기 있으니까 월급 안 받겠구만. 그렇게 모시니까 석가모니 모양으로 기부하고 살아야지. 여기는 모스크 영역이지? 여기를 내가 땅을 사 가지고 그 이상 만들려고 했는데, 여기 미국 사람들이 반대해서 다 팔아 버렸어요.

요전에 230에이커…. 김효율!「예.」230에이커?「어디 말씀하시는 겁니까?」여기 판 것.「예, 한 240에이커 됩니다.」그렇게 되지. 그걸 내가 기도도 많이 했더랬는데, 미국에 있어서 미국 젊은이들 제2세를 길러 가지고 지금 망하는 미국 청년이 아닌 새로운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를 만들려고 브리지포트를 인수해 가지고 학교를 만들었는데, 30여 년 전엔 이 나라 정부가 반대했어요.

이 동네가 좋은 동네라구요. 뉴욕에서 올라올 때는 여기서 워싱턴 브리지 다음에 그다음은 여기 뭐야? 태판지 브리지? 워싱턴 브리지는 국가에서 지은 것이라면 이 태판지는 인디언 촌이에요. 태판지라는 것이 인디언 말이라구요. 그건 일반 시민들이 만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아무나 들어와 살 수 없어요. 건너오게 되면 ‘시민들이 지지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은 못 들어간다.’ 그렇게 교만심이 높은 데예요. 보통 사람은 들어와 살기 힘들어요.

좋은 곳이라구요. 그렇지요? 허드슨강도 바라보면 경치도 좋고. 여기서 뉴욕시에서 되는 사실을 다 알 수 있어요. 우리 3층 모양으로 헬리콥터 뜨는 것, 비행기 뜨는 것이 다 보이거든. 뉴욕에서 기념행사 하는 것을 앉아서 다 볼 수 있다구요. 그래, 집 자리로 말하면 뉴욕에서 제일 좋은 집 자리라고 소문났다구요.

벨베디아 이걸 지은 것이, 부자가 공원지대, 눈도 만들고 높은 데도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제일 유명한 집이라구요. 벨베디아 수련소 건물이 유명한 집이라구요. 여기에 랜드마크(landmark; 경계표)가 돼 가지고 국가가 보호할 수 있게 되면 헐지도 못하고 마음대로 팔아먹을 수 없어요. 여기 이 집도 앞으로 그렇게 될 거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마음대로 들어오지만 앞으로는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선생님이 미국을 개척해 가지고 반대도 여기서 받았고, 개척도 여기서 했고, 국회 상원 하원에까지도 영향을 줘 가지고 평화왕 대관식까지 올릴 수 있게 됐어요. 세상에 믿을 수 없는 일을 많이 한 곳이에요.

그래, 심각한 기도도 많이 한 곳이지. 놀기 위한, 편하게 살기 위한 곳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에 들어와서 이런 말씀을 듣고 있다는 사실은 원초적인, 본래에 시작하던 그 자리의 뿌리에 가서 접붙일 수 있는 것이 귀한 거예요. 그러면 가지 중의 가지가 되고, 열매를 맺으면 꼭대기 순에 열리는 열매와 마찬가지의 가치 있는 열매가 맺힐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귀한 곳인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여기서 훈독회를 세 시에 하게 되면 몇 사람이 오겠나? 점점 불어 가야 돼요. 많은 사람이 오게 된다면, 올 수 있는 때가 되면 네 시에 시작하고, 더 많이 오게 되면 세 시에 시작하고, 더 많이 오게 되면 두 시에 시작하고, 더 많이 오게 되면 한 시에 시작하고, 더 많이 오게 되면 열두 시에 시작하고, 그다음에 더 많이 오게 되면 저녁에 시작해 가지고 밝혀요. (웃음)

왜 웃어요? 신선놀음을 하면 도끼 자루가 썩어지는 것을 모른다는데, 하늘의 은사에 취하게 되면, 사랑의 술에 취하듯 취하게 된다면 이 세포까지 춤추는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잠이 뭐예요? 일주일 동안 잠 안 자더라도 먹고살고 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세상에 뭘 모르는 사람들이 ‘아이고, 몇 시야?’ 하지만, 뭐 여덟 시간 자? 나는 지금까지 잠 못 잔 것 찾아오게 되면, 그렇게 살게 되면 천 살 이상 살 거라구요. 세 시간만 되면 눈떠요. 세 시간도 못 돼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뭐 여덟 시간 자면 병나요. 내가 여든 다섯이에요. 여든 다섯이면 나이 많아요, 나이 적어요?

시코르스키 61, 76, 92기종을 한국에 사 가지고 가야

너 얼마? *하우 올드 아 유(How old are you; 몇 살이라구)?「트웬티 스리(twenty three; 23)!」트웬티 스리? 선생님 나이와 비교해 보라요. 4배 이상 젊은애니까 상대도 안 되지. 안 그래? 무엇으로 해도 상대도 안 되지. 그동안 세계를 누비면서 별의별 나라, 별의별 곳을 다 다녔으니 말이에요, 얼마나 경험이 많겠나? 바다에서부터, 산으로부터, 어디 들로부터, 마을로부터, 도시로부터, 그다음에 학자세계로부터 다 누비고 다녔어요. 경험이 많겠나, 경험이 없겠나? 여러분은 경험 없으니 ‘이야, 우리 선생님이 저런 것도 했겠나?’ 하겠지만, 내가 한 일을 찾아보라구요, 얼마나 많은가.

브리지포트도 다 망한 걸 내가 다 살려 놓지 않았어요? 그래, 통일의학을 만들어 가지고 동양의학 서양의학을 연합시키는 것도 개발한 거라구요. 요즘에는 브리지포트를 중심삼고 8개,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8개 명문 대학) 대학을 중심삼고 본부가 돼 있어요. 이제 더 두고 보라구요. 요전에 신문에 나왔더구만, 브리지포트에 대해서.

스콜스키?「시코르스키!」일본 여자가 발음이 어디야? 해 봐. 뭐라고?「시코르스키!」시코야, 뭐야? 스카야? 스카스키 하면 기억이 빨라요. 시코르스키는 기억하기 힘들어요. 스카하고 스키, 스카를 좋아한다고 스카스키 이러면 대번에 생각날 거라구요. 조금만 생각하면 한번 들으면 기억이 빨라요. 스카스키가 기억하기 쉽다구요.

에스 아이 시 케이(SICK)지? 에스 아이?「에스 아이 케이.」스카스키, 시카. 소련 이름이라구요. 무슨 ‘스키’ 하면 소련 이름이라구요. 로스케, 무슨 스키! 소련 이름이라구요. 기분이 나빠요. 소련하고 나하고 친구가 될지 몰라요.

주동문!「예.」시코르스키 76하고 92하고 값이 얼마나 차이 있어?「배가 더 됩니다.」우리 76은 주문 안 했지?「안 했습니다.」배가 되면 얼마야, 그게?「76이 8백이고요.」76도 해서 세 대 차이야 뭐 92 한 대 값도 되지 않잖아? 그거 사 가지고 빨리 76, 61까지 세 종류 해서 빨리 비행기를 인수할 수 있는 것을 알아보라구.「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76이 8백만 달러면, 61은 25년 지나 가지고 사람 못 태운다는데 이건 사람 많이 태울 수 있잖아? 안전도 92보다 덜하지만 그 중간은 가잖아?「예, 많이들 그럽니다.」각 나라 대통령들이 타잖아? 그거 빨리 주문해야 되겠어.「예, 알겠습니다.」5월 1일이 되기 전에 61이든가 76이든가 92든가 손에 쥘 수 있는 것을 사 놔야 되겠다구.「예, 알아보겠습니다.」알아보라구.「예.」그래야 내가 돈을 준비하지. 여기에 돈은 지금 있다구.

그리고 한국에 가 가지고 내가 타고 다니면서 코치 좀 해야 되겠어요. 부산에서부터 목포로 왔다 갔다 하고, 여수?순천을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고, 이제 육대주에 대해서 지역 분담을 해 주려고 그래요.

그래, 춘하추동 한 번씩 몇천 명씩 데려와서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거기에 교육하지 않은 나라는 탈락돼요. 얼마든지 축복해 주고 얼마든지 식구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있어 가지고 식구 못 만드는 그런 나라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내버려두더라도 나중에….

호랑이를 잡으러 가서는 호랑이를 잡아야지 토끼를 잡아요? 토끼 같은 백성들은 늑대보고 잡으라고 하면 돼요, 늑대. 여우보고 잡으라고 해도 잡아온다구요. 그럴 때 자기 환경에 맞을 수 있는 상대를 만들어 주고, 내가 손을 떼야 되겠다구요. 언제 그거 전부 다 하다가는 영계에 갈 시간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생애에 한 표적을 세우는 천일국 4년 4월 4일이 되도록 하라

너희들도 이제 마찬가지야. 너희들 2세들을 대해 교육할 시대가 지나가. 너희들이 믿지 못한 부모 대신, 믿지 못하고 싫어하던 형님들 대신 선생님을 믿어라 이거야. 개인주의를 폭락시켜 버려야 돼요.

너 개인주의 좋아해? 개인주의 좋아해? 무슨 말인지 모르지? *개인주의를 좋아하느냐구.「노(No)!」뭐 노야?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지금도 개인주의자지 뭐! 안 그래? 그러한 과거가 안 지워졌다구. 개인주의는 저쪽이고, 희망의 길은 이쪽인데 이 길로 직행해야 돼. 방향이 다르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다 끝났나, 이제? 기도문! 쭉 한번 기도문 하고, 그다음에는 나도 이제는 바다에 나가서 오늘 책임량을 빨리 하고 들어와야 되겠다! 주동문은 바다 같이 나가지?「예.」큰 것 잡으라구.「예.」희망을 가지고 나가. 자, 얼른 하라구.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기도문입니다.」크게 해야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똑똑히 얘기해야지.「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축도문입니다!」축도문. 기도예요, 기도문.「기도문입니다.」(훈독 마침)

심각한 내용이다! 이것 다 여러분이 번역해 가지고 알아 둘 만해요? 이어폰으로 다 들었지요? 심각한 내용이라구요. 섭리관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게 알고, 오늘 천일국 4년 4월 4일 안식일을 기념하는 날로서, 새로이 여러분의 생애에 한 표적을 세우는 이런 날이 됐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이 바라는 소원이니, 그렇게 되기를 여러분이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결심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감사해요. 자! (경배) (억만세삼창) *

올라가려면 내려가라

(≪천성경≫ ‘환태평양 섭리’ 편 ‘제5장 모든 문명의 결실은 반도에서’부터 훈독)

이제는 왕권시대로 돌아가야

『……문화적 배경을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돼 가지고 그러한 자리를 잡고 들어설 때에는 세계의 종교를 움직이고 세계 만민을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이스라엘을 택하신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종교권이 현현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민족권, 국가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5월 1일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는 세계의 지도층들을 초청하려고 그래요, 세계 국가의 대표들이 올 수 있도록. 국가 대표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국회의장이라든가 대통령 부통령,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 새로운 시대를 발표해서 넘어간다구요, 50주년에. 넘어가기 때문에 동참해 가지고 세계 국가가 이제는 평화통일세계로 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은 분쟁시대가 아니라구요. 자, 계속해요.

『일본은 이제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로마 반도와 같은 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대륙에 연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초점이 한반도입니다. 그것은 인도차이나반도도 아니요, 말레이반도도 아니요, 싱가포르도 아닙니다. 단 하나 극동이어야 됩니다. 그런 지역은 한반도밖에 없습니다.』

캐피털 힐(Capitol Hill)에서 대회 할 때 참석했던 지도층들을 한국에 데려가면 좋은데.「캐피털 힐에 왔던 지도층들이요?」그래. 국가 수상들 중에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불러 가지고 미국에서 유엔과 합해 가지고 이번에 우리가 평화왕권 즉위식 한 것을 대행해 가지고 국회와 유엔이 받들어 가지고 새로이 결속한 평화의 기원으로 삼는다는 이런 발표를 하면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자!

『……이태리 반도의 교황청에서 통일하지 못한 것을 반도를 통해서 통일해야 될 것이 한반도라는 것을 사탄이 알기 때문에 일본이 4천년을 탕감하기 위해 40년 동안 지배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40년 동안 지배받는 나라가 재림주, 아담이 올 수 있는 이상의 나라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미국 국회에 가서 강연해야 돼요. 캐피털 힐을 엄마가 요리해야 된다구요. 자!

『역사 발전의 귀추로 보게 될 때…』

지금 돌아갈 때예요. 돌아갈 때인데 한국이 이제 난장판이 벌어졌어요. 주인이 없다구요. 우리가 나와서 동서문화의 통일과 남북의 빈부격차 해소, 남북의 빈부격차와 동서의 문화의 차이를 합해 가지고 한국에서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해 하나님을 쫓아 버렸던 에덴가정의 기반을 중심삼은 국가 세계의 가정 기틀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이 그래요.

저것이 그냥 그대로의 막연한 말이 아니에요. 그런 섭리관적인, 섭리사관적인 입장에서 풀어 낸 거라구요. 저것이 임자네들이 생각할 때 무슨 개체 레버런 문의 생각이 아니라구요. 저렇게 가는 거예요. 지금 한국이 그런 입장이에요. 주인이 없어요. 대통령을 해 먹었다가는 이제 피를 흘려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때가 되지 않은 때에 해 먹겠다고 하면 죽어요. 레이건도 총 맞아 죽을 뻔하지 않았어요? 한국에 운세가 있는데 자기 멋대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혼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닉슨서부터 그다음에 포드, 카터, 더블유(W) 부시까지 몇 대예요?「43대입니다.」43이 마지막이에요. 이제 왕권시대로 또 가야 된다구요. 왕권 소생 장성, 사탄세계에서 했으니 소생 장성, 한 가정에서 세 대통령이 연결되면 세계사가 달려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는 거예요. 그것을 미국이 해내지 못해요. 선생님이 개재해야 된다구요.

왕권으로 돌아간다구요, 왕권시대로. 그래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미국 캐피털 힐에서 한 거예요. 완전하고도 조건적인 것을 세워 놨다는 사실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을 들고 나가 가지고 방망이로 후려갈겨야 돼요. 알겠나?「예.」

그래서 세계적으로 이번 대회를 그냥 그대로 공개시켜 가지고 세계 수도권에서 정부와 국회가 합해 가지고 그 대회에 참가해서 우리도 거기에 가담하느냐 안 하느냐, 환영하느냐 불환영하느냐, 찬동이냐 불찬동이냐를 결정할 수 있는 대회를 지금 하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협회 창립) 50주년을 중심삼고 지금 현재 부모의 날이 45회가 되는 거예요. 자!

4수를 중심한 배수는 복귀에 필요한 수

『……태평양문명권은 무엇이냐 하면 오시는 아버지주의 판도를 형성하기 위한 준비 문화입니다. 여기서 통일적 문화권이 벌어져 하나의 결속된 문화를 종결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 문화를 중심삼고 언어 통일, 문화 통일, 국가 통일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연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지극히 미묘한 위치에 있어서…』

금년에 한국에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금년에. 4수를 중심삼고 1에서부터 4수, 이 사 팔(2×4=8),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사 오 이십(4×5=20), 사 육 이십사(4×6=24), 사 칠 이십팔(4×7=28), 사 구 삼십육(4×9=36), 10수는 40이에요. 4수를 중심삼고 10수 전부가 복귀에 필요한 수들이에요. 맞추어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4수,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이 4수예요, 4수 하나. 이 사 팔(2×4=8), 8수가 또 문제예요. 그다음에 3수, 삼 팔 이십사(3×8=24),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8수, 삼 팔 이십사(3×8=24), 그다음엔 사 오 이십(4×5=20), 전부 다 결혼해야지. 그다음에 사 육 이십사(4×6=24), 24에 가정 정착이에요. 그다음에 사 칠 이십팔(4×7=28), 이팔청춘이라 했지? 가정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사 팔 삼십이(4×8=32), 이빨도 32개라구요. 자연 전부가, 먹고 마시는 것이 4수 8수예요, 사 팔 삼십이(4×8=32). 사 구 삼십육(4×9=36)은 끝장나는 거예요. 새로운 차원으로, 환원수로 들어가는 거예요. 40년을 넘어 가지고 모든 세상만사가 끝난 거지. 그래서 4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가 되는 거예요. 40년, 40년을 중심삼고 80년 84년,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다 그런 입장에 선 거예요. 그래서 사위기대라는 말이 천리의 모든 기반으로 삼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6수도 사탄 수라구요. 일 육은 육(1×6=6), 6은 사탄 수, 이 육 십이(2×6=12), 삼 육 십팔(3×6=18), 사 육 이십사(4×6=24), 그다음에 오 륙 삼십(5×6=30), 다 사탄 수예요. 오 륙 삼십(5×6=30), 그다음에 육 육은 삼십육(6×6=36), 전부 다 사탄 수인데, 사탄 수는 복귀수에 필요한 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육 칠은 사십이(6×7=42)입니다.」42수예요. 가나안 복귀 완성은 42년부터 43년을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가나안 복귀노정 출발할 때 준비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육 팔은 사십팔(6×8=48)입니다.」48세예요. 48세가 50을 넘기 3년 전이에요. 그래서 청년을 48세까지로 잡는 거예요. 알겠어요? 청년시대예요. 그래서 52세를 넘으면 안 된다는 거지. 한 페이스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엔?「54입니다.」54, 그다음엔?「60입니다.」60, 육갑에 들어가는 거예요. 12수를 다섯 번 하면 육갑이 되는 거예요. 60년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중요시하는 수는 4수, 6수, 13수

그렇기 때문에 4수 6수가 불가피한 거예요. 그것을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가정도 사 사 십육(4×4=16), 160가정에서 삼 육 십팔(3×6=18) 180가정 이상 넘어가는 거예요. 6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예.」1800가정서부터 그다음에 6000쌍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4수, 6수는 사탄 수라구요. 동양 같은 데는 4수, 4층이 없잖아요? 부정하는 거예요. 그게 다 양심의 직고지. 우리는 중요한 수가 4수, 6수, 13수예요. 13수, 예수가 죽은 수 아니에요? 13수를 못 잡았지? 서양에서는 서틴(thirteen; 13) 하게 되면 제일 나쁜 수라구요. 버리는 거예요. 모든 것을 버린다는 거예요. 우리는 정월 13일 날 전부 다 이것을 찾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숫자적인 모든 사탄의 기반 됐던 것을 다 찾아온 거예요.

그래, 어제가 4, 4, 4거든. 천일국 4년 4월 4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세계 출발을 선언한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에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세계와 도수를 맞추는 그 일을 재차 참고시키는 것이 어저께 기념날이었어요. 그것을 다 맞춰 나가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남아질 수 있는 자리를 두어서는 안 되는 거지. 알겠나?

4수, 1 2 3 4 5 6 9 10, 전부가 다 들어맞지? 6수도 다 들어맞고. 4수하고 6수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사탄은 1 2 3, 3수를 점령했어요. 3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망쳤고, 3수의 2배수인 6수를 망쳐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면이 있으면 직선은 뭐냐 하면 2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직선이라고 하는데, 3점이 없어요. 조화라는 것은, 3점 이상의 세계에서부터 구가 생겨나고 타원형이 생기기 시작하는 거예요. 3수가 출발 수예요, 소생?장성?완성. 그것이 전부 다 이렇게 해 놓으면 직선이 돼요. 3점 직선이 돼요. 상?중?하 3점 직선이 되는 거지. 자!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고 중국과 러시아권을 묶을 계획

『……어머니가 서쪽 끝이면 아버지는 서쪽에 나타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여자가 서쪽 끝이라면 남자는 동쪽 끝이어야 합니다. 극동이라는 말도 이와 같은 면에서 의미가 있는 거예요. 또 한반도라는 곳은 남자와 여자가 연결되는 곳입니다. 육지가 남자를 상징한다면 바다는 여자를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섬 사람들은 육지를 그리워합니다. 그들이 육지를 찾아 나와 상륙하게 될 때는 언제나 반도에 상륙합니다.』

선생님은 도서와 반도와 육지를 연결시키기 위해 대륙문명권 중국과 소련권을 중심삼고 점령하려고 그래요. 그것은 비행기,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고 묶으려고 그러거든. 미국 회사니만큼 중국도 이럴 수 있고, 일본도 이럴 수 있고 다 이렇다구요. 동남아시아 어디든지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미국 대륙까지도 우리가 점령해 버려야 돼요. 비행기 기술로, 헬리콥터 기술로. 미국 국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각 나라에 관계되어 있는 로비 단체들을 중심삼고 비행기를 팔아먹어야 돼요. 국회의원들을 통해서 각 나라에 팔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소련 사람이 고안한 헬리콥터예요. 시코르스키예요. 소련 사람이 한 것을 미국이 전부 다 빼앗아 해 먹은 거예요. 기술이 소련에 가지 못하게 헬리콥터 프로펠러가 뒤에도 있고 아래에도 있는 것인데, 아래는 못 쓰게 다 까 버리지 않았어요? 군사기밀이 되니까. 그렇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속도가 얼마나 빨라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미국에 있는 재산까지 다 팔아서, 본부까지, 이 집까지 팔아서라도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미국에 재원 출처를 만들어야 돼요. 맨해튼 센터니 무엇이니 뉴요커까지 팔아서라도 그 놀음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땅을 다 팔았어요.

그러면 그것을 계획하라구, 열 네 채의 집 짓는 것.「예.」빨리 개발해 가지고 돈을 현찰로 만들어야 돼요. 하와이 섬의 것도 한국으로 옮길 수 있게끔 다 대치해 놓았다구요. 그거 하고 있지?「예.」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고등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계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 가지고 미국에 교육의 자유가 없다고 들이 까 버리라구요. 정부 독재 제재권 내에서 하고 있다고 까 버리면 순식간에 다 열 수 있다구요.

제일 무서운 것이 우리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 조직이에요, 언론계 조직. 박상권도 그걸 활용할 줄 알아야 돼. 3개 국, 북한과 중국 그다음에 인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언론기관을 만들어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면 중국까지 전부 다 잡아먹을 수 있어요. 소련까지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소련 정책이 뭐예요? 중국과 하나되어 가지고 인도양, 아시아 전지역을 잡아먹기 위한 것 아니에요? 소련의 외교정책, 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 전지역이 소련의 지배권 내에 들어갔던 거예요. 월남에 성지(聖地)가 어디 있어요? 알겠어요? 싸움하는 데 있어서. 월남전쟁 때 티우 월남 대통령을 내가 만나 가지고 단단히 일러둔 거예요. 네가 혁명적인 발언을 해 가지고 미국을 차 가지고 성지를 파괴하라고 했는데, 그 녀석이 안 했어요. 자체 추방당하고 망했지. 그런 것이 다 임자네들에게는 무슨 수수께끼 같은 말이고, 처음 듣는 말들이지.

준비 안 하면 공산당한테 다 빼앗겨 버려

중국의 경제 분야에서 과학기술을 접선시킨 것, 독일의 학자들 40명을 데리고 와서 중국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연합체를 만들어 가지고 산업부흥을 시킨 사람이 나라구요. 혼스버그 회사 같은 것, 독일에 있는 자동차 라인 생산하는 회사 중에 최고의 회사를 내가 갖고 있었던 거예요. 벤츠니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라인 생산이 우리 회사가 아니면 안 돼요. 독일 정부가 반대하기 때문에 우리가 라인이 고장나면 고쳐 주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이 3년 동안 끌다가 우리한테 굴복한 거라구요. 그런 싸움을 다 모르지. 선생님이 그냥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낸 줄 알고 있어요, 미국 애들은.

엄마, 엄마가 뱃심이 두둑해 가지고 국회에 나가 가지고 ‘상원 하원은 내 말 들어라!’ 그래야 할 텐데. 이제 그걸 내가 만들어 줘야 돼요.

저것이 공론이 아니에요. 저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한국에서 지금 내가, 우리가 자리잡을 때라구요. 그래서 남북총선거시대에 국회의원 훈련을 위한 선거를 한다 이거예요. 그런 선거 기간이에요. 남한 대통령도, 북한의 대통령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준비해야 돼요. 지금 현재 그렇게 될 수 있게, 북한이 우리가 주장하는 대로 따라갈 수 있는 일을 지금까지 내가 절충했는데, 미국과의 관계…. 박상권은 주동문의 말을 들었지?「예.」선생님이 이렇게 하라 하는 대로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양창식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 어느 자리까지 갔는지.

박상권은 지금 세상이 눈앞에 까리까리하지?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의 남북문제가 해결되면 중동문제는 순식간에 해결돼요. 그래서 내가 지금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국회 대강당에 있어서 이 일을 하는 거예요. 평화왕국, 평화의 왕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어디든지 어느 나라든지, 이스라엘 나라 혹은 피 엘 오(PLO; 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 국가 팔레스타인, 아랍권을 중심삼고도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종교권 평화, 국가권 평화, 지금까지 난장판 세계에 평화의 깃발을 들고 공신이라고 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지. 안 그래요?

꿈같은 얘기예요. 임자네들은 그것이 무슨 뭐 아이고, 무슨 놀음인가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미국 애들은 옛날이나 어제나 같이 생각하지만, 바람벽이 넘어져 가지고 터져 가지고 말이에요, 평지가 됐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준비 안 하면 다 빼앗겨 버려요. 공산당한테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열두 지파처럼 세계를 열두 주로 나눠 통치하는 미국이 돼야

그런 것을 언제나 그냥 흘러가는 무슨 뭐 미치광이 말로 듣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요. 저걸 붙들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세계의 주류 민족이 될 수 있고, 주류 민족이 되는 거기에 참가할 수 있고, 주류 국가를 건설하는 데 국가를 넘어서 주류 국가 체제의 핵심요원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기나 하고 있어요? 이 멍청이들! 선생님이 이제까지 말을 하는 그게 공론이 아니에요. 가는 길이, 현재 입장이 그런 입장이 돼 있잖아요? 그렇게 되었잖아요? 또 선생님이 그 일을 하잖아요? 안 해 놓고 말하나?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12년까지 풀어 버림으로 말미암아 8년 전까지 정리해야 돼요. 완전히 유엔을 흡수해 버려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기들이 만만디 해서는 안 돼요. 이 녀석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평화의 깃발을 나누어 주는 데 있어서 평화교회 간판을 붙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몰라서 그렇지. 그렇게 했더라면 지금 얼마나 좋았겠어요? 도시를 중심삼고 몇천 명씩 전부 다, 50개 주면 4개 주씩 열두 번만 하게 된다면 50개 주가 되잖아요? 그렇잖아요? 4개 주씩 열두 번만 하게 된다면 50개 주가 되잖아요? 네 주가 하나씩 하게 되면 그렇잖아요?「예.」열두 번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이 열두 지파를 편성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세계를 열두 지파 모양으로 편성하면, 세계 열두 나라 지역으로서 분할할 수 있는 중심 플러스 나라가 미국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상대적으로 해 가지고 열두 세계 판도만, 육대주를 두 주씩 만들면 상대가 되어 가지고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국가 형태를 대번에 만들 수 있는데, 미국이 몰라 가지고 못 해요. 나한테 맡기면 순식간에 해 버려요.

이 녀석들 너희들, 여기의 젊은 놈들 중에 그런 생각 하는 놈이 없어. 한국 녀석들은 이제 돌아가야 할 거야. 미국에 관심을 가져서는 안 돼요. 조국광복을 위해서 자기들이 집을 짓는데, 세계에 없는 건물을 짓는데 재료를 어디서 가져와 짓느냐? 세계에서 전부 다 거두어 가야 돼요. 일본에서 거두어 가야 되고, 미국 구라파 전부 다 7개 국, 12개 국 대사관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 문제 되는 박 씨

한국을 다시 국가 편성하는데,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좋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사관 책임자…. 한국 사람이 전부 다 장(長)이 되어 있어요. 그거 알아요? 이 녀석, 그거 아나 말이야.「예.」황선조도 그래서 이번에 왔다 가라고 다 그런 거예요, 이번에도 전부 다. 이번에 또 와야 돼요. 국가 유엔대회를 하기 위해서 그 준비를 잘 하라는 거예요.

50년 50년, 100년을 중심삼고 반세기라구요. 우리가 반세기 동안에 눈물 흘린 것이 역사시대에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전체, 지금까지 눈물 흘린 것의 상대적 기반이 돼요. 그 이상 되었다는 거예요. 선생님과 통일교회 교인들을 생각하게 된다면.

문제 되는 것이 뭐냐? 박 씨가 문제예요, 박 씨. 박 씨 할머니가 못 했기 때문에 고개를 못 넘은 거와 같이 박보희가 고개를 못 넘고, 지금 박구배도 고개를 넘어야 할 텐데 자기가 그것을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박상권도 지금 세계 사건을 중심삼고 국가 국가에 있어서 초국가를 상대하려니까 빠져들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구요. 그 중간 역할을 잘 해야 되는 거예요.

박중현도 그렇기 때문에, 친척이 되기 때문에 한국에 데려다가 초교파운동을 하라고 시킨 거예요. 그것을 놓치지 않게 꽁지를 달아 준 거라구요. 박상권도 마찬가지라구요. 딱 그런 입장에 있어요. 다들 자기 주장이 강하지. 박보희, 그다음에 박구배, 그다음에 박상권, 그다음에 또 누구예요? 박동하, 그다음에 박상돈이 있지 않았어요?「예.」이놈의 자식이 선생님의 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공화당하고 해 가지고 망쳐 놓았어요.

박상돈을 아나?「청평….」청평을 중심삼아 가지고….「1970년대니까 잘 모르겠지요. (참어머님)」1970년대지. 종로하고, 종로 다음에 어딘가? 다음 거리가 어디인가? 명동 거리와 중간이 무슨 거리예요?「을지로입니다.」을지로! 그것을 잇는 데에 중요한 센터를 만들었는데 이 녀석이 이 센터를 팔아 간 거예요. 그때 12억을 주고 샀던 것을 팔아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요. 청평도 그 녀석한테 맡겼는데 많이 팔아먹었어요.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뭐냐? 별수 없어요. 조상들이 한 대로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래요. 내가 끝을 잘 맺어야 돼요. 여기서 호화찬란하게 세상에 출세했기 때문에 미국 상원의장, 국회의장, 대통령 주변을 드나들다가는 망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임자들을 내세워, 이 녀석들아! 통일교회 문 총재가 돼먹지 않아서 좋은 것에는 내세우지 않고 안 좋은 것에만 내세우다가는 나중에 그림자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림자로 자동적으로 무너진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을 내세우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미국 지도층이 레버런 문 말을 들어서 손해 안 나는 것을 알아

내가 상원의장도 만날 수 있고, 더블유(W) 부시도 두 번씩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조지 부시는 얼마든지, 수십 번 만날 수 있는 입장에서, 옆방에 있으면서도 인사도 안 한 거라구요. 남들은 담을 넘어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말이에요.

남미에 우리 티엠포스 델 문도 신문사를 만들게 될 때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 그다음에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 국을 조지 부시가 순회해 가지고 아르헨티나에 신문사 본부를 만들 때에 있어서, 선생님과 의논해 가지고 지시해 가지고 자기가 책임지는 입장에 있어서 출발할 때, 나는 거기에 참석한 사람으로서 참석해 가지고 단상에 서 있는 조지 부시는 5미터 앞에 있는데, 다 알면서도 인사도 안 했어요. 악수도 안 했다구요, 만나지도 않고. 그래서 조지 부시는 이야 레버런 문이 참 놀랍다고 말이에요, 비밀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지킬 수 있는 이런 양반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박상권이 시작한 배후도 믿고 다 그런 것은 비전이 있기 때문이에요. 세상의 누구를 안 믿더라도 그 양반은 나를 믿어요. 자기가 재임 당시에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못 했던 것이 자기 실책이고 미국 가정을 망쳤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레버런 문의 말을 안 들었기 때문이에요. 자기가 죄책감이 있어서 가정운동을 할 때 어머니를 내세우는 데 있어서 일본의 5개 도시를 순회한 거예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국장, 대통령 했던 사람이 외국에 가 가지고 순회한 역사가 없는 거예요.

선생님과 관계돼 있으니 선생님이 원하니까 가정을 대표한 부처끼리 일본, 해와국가의 문을 열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한 것 아니에요? 세상에 처음 있는 일이니 얼마나 원망한지 몰라요. 몇 번이고 시 아이 에이(CIA)가 재촉하고 그런 거예요. 왜 이렇게 나라 망신을 시키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나라 망신이고 무엇이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냅다 미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 청사를 재차 수리해 가지고 조지 부시 이름을 갖다 붙인 것을 알아요?「예.」미국 대통령으로서 시 아이 에이(CIA)의 정책까지도 밟아 치워 가지고 올바른 길을 가르쳐 줬다고 시 아이 에이(CIA) 청사에 이름을 갖다 붙인 거예요. 그것을 알지.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서 손해 안 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알겠나?

이번에도 들이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움직이게 되면…. 2대 부시 대통령을, 조지 부시 대통령을 내가 만들었어요. 더블유(W) 부시도 마찬가지고. 이제 플로리다의 아들까지도 하면 3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망해 가지고 도망갔던 왕권을 선한 왕권으로서 하늘의 새로운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3대를 잃어버렸지?「예.」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이 엉충이들이 나가 발표하면 지장이 있어요.

중국에서 중국 여자가 여성운동을 한다고 소문나 가지고 이번에 곽정환이 갔을 때 지장 있었어요. 그렇지만 걱정 안 해요. 그런 시대는 넘어갔다 이거예요. 암만 중국이 그래도 문 총재의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중국에서 문 총재 지금 기반을 빼 버릴 수 없어요. 가정문제 수습하는 깃발을 중심삼고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텍스트북(textbook), 교재를 스물 네 권씩 만들었어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정교분립을 집어치우고 초종교?초국가시대로 넘어가야

통일교회가 종교가 아니에요. 이제 뭐라고? 천주평화통일 뭐라고?「이상천국가정연합, 이상천국국가세계축복가정연합입니다.」그러니까 국가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종교도 아니에요. 세계적이에요. 지상천국이에요. 이건 지상에 없어요. 세상 법을 가지고 무슨 뭐 정교분립이니 무슨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퉤, 침 뱉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초종교?초국가로 넘어가는 거예요. 해체 아니에요? 지상천국 그렇잖아요?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이상천국을 알아요? 영계의 것을 모르니까 몰라요.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가 유엔국가축복가정,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싹쓸이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반격파!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니 정교분립을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국회에서도 그래요. 새로이 가입한 단체는 초종교?초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최후의 평화이상국가 건설,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니 초종교?초국가를 무시해 버린다 이거예요. 정교분립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미국 법도 내가 지키지 않아 가지고 자유 가운데 언론기관을 어디든지 마음대로 세울 수 있는데, 교회는 부락이나 어디든지 지역적인 환경을 못 넘어서요. 규제를 받지?「예.」교회가 왜 규제를 받아야 돼요? 공산당은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상교육까지도 마음대로 하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어디든지 공산당을 선전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사상계를 중심삼은 언론계 이상의 우리가 왜 정교분립권 내에서 허덕여야 되느냐 이거예요. 알겠나?「예.」

이번에 그걸 발표해 버려야 돼요. 이번에 캐피털 힐 대회, 대강당만 빌리면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알겠나?「예.」완전히 해방되는 거예요. 언론기관보다도, 미국의 헌법 규제보다도, 어떤 공산세력의 공산당 선언 내용보다도, 미국의 애국적 하나님 아래 한 나라, 하나의 나라라는 것을 다 부정해 버려요. 하나의 나라가 될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여야 돼요. 그렇잖아요? 하나의 세계권을 나라가 규제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나라를 중심삼은 문화권, 종교권이 규제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나?「예.」

그런 간판을 붙이고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사람의 일이에요? 알겠어요?「예.」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도 손 못 대고, 시 아이 에이(CIA)도 손 못 댄다 그 말이에요. 이상천국을 알아요? 천주평화통일, 새로운 나라도 이상천국이에요. 그 이상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국가축복가정연합이에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 새로운 핏줄로 전부가 다 끝난다는 말이라구요.

그게 전부 다 그냥 그대로 한 말인 줄 알아요? 역사를 밟고 올라서는데 자주적인 입장을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들고 나오는데, 이것을 미국 국회 대강당, 본당 회의 장소에 들어가서 미국과 유엔이 합해서 발표해 버려야 돼요. 여기에 찬동해 버려야 돼요. 레버런 문이 그 자리에 안 가더라도 말이에요. 알겠어요? 알겠나?「예.」안 가더라도 쳐들어가 가지고 우리 아들딸이 대신 가서 하든가 양창식이 대신 가서 해도 괜찮다 그 말이에요. 그것이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축복가정들은 나라를 찾기 위해 일족들을 축복해 줘야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이라는 것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영계 육계를 갈라놓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2천년 동안 예수를 팔았던 교법사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낙원권 내에 있더라도 예수를 바라볼 수 없어요. 돌아서 가지고 언제나 바람벽을 바라봐야 되는 거예요. 천대를 받는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알겠어요?

유대교 자체가 기독교 신흥종교 앞에 ‘야 이 못된 녀석들아!’ 비판당하는 거예요. 회회교까지 규탄한다는 거예요. ‘그걸 지배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있어 가지고는 용허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예수 간판을 붙이고, 3정권의 정권 꼭대기에서 간판을 붙여 가지고 지구성에서 하는 데는 선생님이 지상에 재림했기 때문에 영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전부 다 축복 싹쓸이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지상의 몇 배에, 몇십 배에, 몇백 배에 해당할 수 있는 축복을 다 해 줬지?「예.」

공식적으로 1천2백억이에요. 12수, 120수, 1200수 이렇게 되는 거지. 수 이상이라구요. 축복했기 때문에 축복가정이 세상의 60억 가정보다 많아요, 돌감람나무 밭보다도. 알겠어요? 지금까지 같이 살게 한 거예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가지고 별도의 국가가 되어 가지고 별의별 오만 가지의 무슨 주의 주장하는 사람들이, 난다 하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클럽이 있잖아요? 얼마나 자기들이 해 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패가 많지만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그래도, 이혼율이 60퍼센트가 넘고 이런 시대가 되더라도 모범적인 가정이라는 것은 신이 알고 다 보여 줬어요. 그런데 나라를 못 가졌어요.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요?「예.」나라를 못 가져서 형제의 나라를 가지려니 한집안에 들어가 가지고 형제로부터 부모로부터 12촌까지 강제로라도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미국에 이 사실만 벌어지면 6개월 이내에 다…. 미국의 1천7백여 언론기관이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 타임스>를 따라가자 하면 뭐 4개월도 안 가요. 40일 이내면 세계의 3분의 2가 휙 돌아가요. 종교권은 하루 저녁에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예, 가능합니다.」그런 자신을 가지라구, 이 녀석아.

탕감?양심?심정혁명의 터 위에서 어머니가 자리잡아야

요즘에 서울 청계천을 수리하지?「예.」그것이 양창식을 받아들이기 위한 거예요. 도랑이었잖아? 냄새났던 똥구덩이 양(梁)에서 전부 다 낚시해야 되는 거예요. 청계천! ‘양’ 자가 청계천 ‘양’ 자야. ‘양’ 자가 그런 ‘양’ 자 아니야?「예, ‘물가 양’입니다.」‘물가 양(梁)’ 자, 청계천 ‘양’ 자예요.

사탄세계 양창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미국에 와 가지고, 썩은 물이 와 가지고 방부제 해 가지고 썩지 못하게 하려는데, 이 녀석은 내 말대로 안 하고 지금까지 자기 꿍꿍이속을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박상권도 마찬가지고, 주동문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을 따라가는 내가 제자예요? 응? 박구배도 그래요. 왜들 잘 변해요?

내가 다 알기 때문에 박 씨를 중심삼고…. 원래는 박흥식의 장모가 박 씨 할머니예요. 알겠어요? 왜정 때 제일 친일파, 괴물 친일파예요. 그 사람의 여편네도 본처가 이혼해 가지고 사실은 첩으로 들어갔어요. 그래서 이제는 돌아가지 못해요. 그런 모든 것이 섭리사와 맞기 때문에 선생님이 걸어 나왔지,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어머니를 중심삼고도 그렇잖아요? 잘못하면 3시대 어머니를 택하는 거예요. 재림주가 3시대권 내까지 가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어머니가 세 번 갈라지기 쉽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어머니가 정신 차려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마음대로 하다가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나라를 세우고 헌법을 세울 때 문제가 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런 것을 예상하면서 어머니에 대해서 내가 주의해 나온 거예요. 어머니는 나에 대해서 주의 안 하지만 나는 어머니에 대해서 주의하려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다시 세우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려면 축복가정을 전부 다 싹 쓸어 버려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게 쉬운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발표했던 거라구요. 그 위에서 어머니가 자리 안 잡으면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믿고 어머니가 그런 것을 다 감당할 수 있게 되면 뿌리를 중심 뿌리와, 선생님과 같이 나가야지, 혼자 이랬다가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했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요즘에 가만 보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돈이 생기게 되면 물어보지도 않고 쓰려고 생각하더라구요. 사람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권한은 주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주의해야 돼요.

부모님 그늘 아래에 있으면서 마음대로 해서는 안 돼

아직 세계적 문제를 전부 다 선생님이 안고 넘어가야 돼요. 자기가 안고 넘어갈 때가 아니에요. 센터를 중심삼고 돌아가야지, 어머니 자리에서 돌아가면 어떻게 되겠나? 그래서 나는 지금 뭐냐 하면, 어머니 중심삼고 복중의 아기와 같이 다시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효자 못 됐으니 효자의 길을 내가 대신해 주고 있다는 거예요. 충신 못 되었으니 충신 가정의 도리를 대신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며느리들이 그것을 다 모르지. 그저 그렇게 사는 것이 사는 것이다 하겠지만 말이야. 선생님이 얼마나 엄격하다는 거예요. 하늘의 법도를 지금까지, 사탄의 감옥에 들어가서도 지켜 나오던 법도를 지금 법이 드러나 가지고 하늘땅에 공개해야 될 때는 얼마나 엄격한지 몰라요. 자기들이 마음대로 문 밖에 못 나가요.

이 아들딸도 보게 되면 자기들 마음대로야. 여편네들은 남편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냥 놔두면 안 돼. 전숙이도 알겠어, 무슨 말인지? 전숙아!「예.」네 마음대로 하는 무엇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야. 국진이든 누구든지 다 선생님의 그늘 아래에 있는 녀석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야. 가만 놔두고 봐. 내가 지금 36가정을 전부 다 방망이로 후려갈 수 있지만, 용서해 주고 두어두고 지금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혁명이 벌어져요. 넘어설 때는 선생님 혼자 넘어가요. 땅 위에 효자, 왕효자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충신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넘어갈 때는 어머니와 아버지, 둘만 넘어가면 돼요. 알겠어요?「예.」3대 4대, 4대조까지예요. 5대조는 같이 못 있어요.

보라구요. 20세에 한다면, 아담이 20세에 결혼했으면 40세에 아들이 크는 거예요. 20세에 결혼하면 40세가 2대가 돼요. 알겠어요? 60세가 3대가 돼요, 80세가 4대가 되고. 4대를 못 넘어요. 4대조를 모시는 가정이 있다구요. 100살이 넘게 되니까 말이에요. 100세가 되면 5대까지 한 집에 살 수 있는 거예요. 100살을 넘으면 6대까지 돼요. 12촌이에요.

선한 조상을 남겨 놓기 위한 하늘의 사랑의 작전

양창식, 알겠어?「예.」그렇게 보는 거예요. 양창식은 지금 몇 살이야?「한국 나이로 쉰 둘입니다.」그래, 40세에 손자 봤나? 아들딸 손자를 봤나 말이야.「아뇨.」20세에 결혼해서 아들을 낳게 되면 40세에는 아담 연령이 되니까 아들딸 손자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40대부터 손자를 사랑했으면 하늘은 복귀섭리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예.」손자 사랑 못 한 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기에는 40대가 돼 가지고 아들딸 안 낳고 살겠다고 하는 녀석들이 다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80세예요. 몇 대예요? 4대를 잡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1대 되고, 그다음에 아담이 2대고, 선생님이 3대면, 4대는 선생님의 아들딸과 여러분이고, 선생님의 손자와 여러분의 아들딸을 5대로 잡는 거예요. 80세예요.

선생님도 이제는 손자들을 결혼시키게 되어 있지? 결혼시켰나, 안 시켰나? 손자들을 결혼시키지 않았어요?「예.」이제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사가 많고 다 하더라도 축복가정들이 평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핏줄을 누가 빨리 접붙이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핏줄이 문제예요.

타락한 혈통은 하루에도 프리 섹스, 두 번씩 결혼하는 녀석도 있다구요. 하루에 몇 번까지 한 녀석도 있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어요. 여자 대하기를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수두룩한데, 세상에 굴러 떨어지는 뒤웅박처럼 굴러다니는 것이 여자들인데, 돈을 얼마씩만 주게 되면 마음대로 대할 수 있는 시대 아니에요?

선생님이 뭐 그렇게 여자 때문에 핍박을 받아? 세상 같으면 꿈에도 핍박받을 필요가 없지. 이혼한 몇 사람을 전부 다…. 안됐으니까 그렇지. 세상 같으면 쫓아 버릴 패들인데 몇 사람 결혼해 준 게 문제예요. 이요한 목사, 그 목사는 충지기라구요. 충지기 목사의 부인이에요. 원래는 그런 녀석을 재혼해 줄 수 없어요. 그렇지만 뿌레기가 다르니 뿌레기를 뽑아서 참감람나무를 심어야 되는 거예요.

유효영 유효민, 그 여편네들이 반대했나? 전부 다 통일교회에 열심히 나왔는데. 그렇지만 그 아들딸 교육을 잘못했어요. 알겠어요? 여편네는 나오지만 아들딸들은 통일교회에 나가는 아버지를 평하는 거예요. 그런 가정을 두어둘 수 없어요. 뛰어 봐야 어디로 뛰어요? 또 안창성이에요.

이 패들을 이혼시켜서 가정을 파탄한다고 세계적으로 소문나지 않았어요? 또 문 총재 자신도 이혼해 버리고. 알겠어요? 그것 때문에 내가 핍박받는 거예요. 세상에 별의별 나쁜 말은 내가 다 뒤집어썼지. 백백교보다 더 나쁜 교회라고 소문나지 않았어요? 문 총재가 사람을 몇백 명 죽였는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 국가 가운데서 문 총재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경제적인 부자라는 이름이 나기 위해서 사람을 몇백 명 죽였는지 모른다고 생각한 거예요. 거기에 사생아 되는 사람들을 땅에 얼마나 묻었는지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소문을 알아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이 함부로 살았으면 그럴 수 있지.

어떤 녀석은 자기가 선생님의 서자라고 해 가지고 도적질해 먹는 녀석도 있어요. 이놈의 자식, 그 일족이 걸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가 선생님의 첩이라고? 그러고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사기 쳐 먹는 녀석이 있어요. 껍데기를 벗겨서 독수리 밥을 하고 뼈까지 기름 짜 가지고 흘려 버려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 얼마나 잘되나 보자!

그건 통일교회가 성공하기 전에 다 망해 버리더라구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조상까지는, 선한 조상은 남겨 놓기 위한 하늘의 사랑의 작전을 내가 알기 때문에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기가 찬 일이지.

박 씨들이 힘을 합해 박 총재를 구해 줘야

섭리사관의 비밀 얘기까지 다 해 줘요. 이제는 다 공개시켜야 돼요. 박흥식의 장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박 씨 할머니 딸이 최성모같이 일을 했으면 어떻게 됐겠나? 알겠어요? 최성모가 안 나와요. 박흥식이 왜정 때 쓰러지자마자 선생님이 자리잡아 가지고 벌써 수십년 전에, 그 시대에 갖춰 가지고 이럴 것인데,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할머니, 여자들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래서 박 씨 할머니가 딸과 3대 며느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귀족의 간판을 붙여야 돼요.

박상권,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그런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자기가 아니면 통일교회가 북한에 자리 못 잡는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박보희가 아니면 통일교회가 자리 못 잡는다고 생각하고 지금 살고 있어요. 박보희의 신세를 져 가지고 경제적인 일확천금, 돈 보따리를 내가 꿈에도 생각지 않고 있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이제는 죽지 않으면 감옥 갈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박 씨들이 합해 가지고 그걸 구해 줘야 돼요. 다리를 붙들어야 돼요. 박 씨가 갖고 있는 재산들을 팔아서라도 그 사람을 살려 주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역적이 돼 버려요. 박상권은 그 내용을 아나?「예, 알고 있습니다.」효율이가 얘기해 줬어?「예.」그것을 그냥 두어서는 안 돼요. 자기들이, 박 씨들이 다 해야 돼요.

박상돈! 이번에 박 무엇이 오나? 효율이!「박금숙이요?」박 가 있잖아? 박동하!「예, 옵니다.」내가 봐도 참 나! 그 사람은 연구할 사람이에요. 어디든지 끼지 않는 데가 없구만. 말단 단계에 있는데 선생님을 자기가 몇십년 모셨다는 얘기를 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경호대장의 자리에 가서 쑤셔대고 자리잡고 해 먹더라구요.

남미의 세 대통령이 왔는데, 그 뒤 어깨 너머에 가서 쑥덕쑥덕 하는 거예요. 너는 언제 그런 사람들을 만났느냐 이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자기는 선생님을 몇십년 동안 모셨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에 가서 큰소리하면 상관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경호 책임자 입장에 서 가지고 보안작전을 하기 위해서, 나하고 앉아 있는 그 대통령들 뒤에 가서 쑥덕공론하는 거예요. 통일교인을 세워 가지고 쑥덕공론하는 거예요. (웃으심) 이야, 그거 볼 때, 선생님이 한마디했으면 무슨 짓을 안 하겠나? 안 그래요? 남미 책임자로 세우게 되면 잘 해 먹을 거라구요.

그 사람은 무엇이 달라요. 달라요. 끝이 좋지를 않아요. 지금 여수?순천 거기에 책임자로 있는데,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지시해 가지고 해 먹으려고 해요. 선두에 서서 고기잡이 현지 답사해 가지고 그 기반을 전수해 가지고 자리잡으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길러 놓은 그 사람들을 깔고 앉아 가지고 자기가 그 위에서 해 먹으려고 생각하더라는 거예요. 그러니 점점점점 시일이 가면 갈수록 입장이 곤란한 거예요. 여수?순천의 환경에서 박 씨가 오면 지장이 있다고 후퇴해 달라는 거예요.

여기에 내가 안 데려오려고 하다가, 이번에 미국까지 들어왔다가 한국까지 시켜 가지고 그다음에 자기 고향에 가 가지고…. 가만 보니까 박동하 색시니 무엇이니 청평, 그다음에 본부, 두 딸과 어머니가 있어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딸, 내가 취직도 안 해 줬는데 언제 통일교회 기관에 다 배치해 가지고 자기는 왔다 갔다 해 가지고 붙어먹고 살 수 있게끔 떡 만들어 놓고 있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선생님을 팔아 가지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안 나서요.

끝까지 태양의 발광 작용을 협조하기 위한 놀음을 하려고 한다

그때 미국 국회에 갈 때 내가 상원의장을 만나 가지고 얘기하면 얼마나 편리하겠나? 그러면 그 바람을 타야 돼요. 로비 맨이 돼 가지고 미국 정부에 로비하는 데 있어서 무슨 뭐 이권 문제를 중심삼고, 6대주의 이권 문제를 중심삼고 타협하고 중개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나? 그거 한번 뻥 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내 말을 알겠나?

태양 가운데 흑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흑점이 있더라도 태양 빛을 가리지 못하는 거예요. 내가 자체에서 흑점이 되어 있지만, 빛 가운데 그림자를 만드는 자리에 서지 않고 그 가운데서 발광체 작용을 협조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끝까지 이렇게 살려고 해요.

자기들이 그런 것을 할 때는 선생님이 무능력해 보이겠지만, 선생님이 세상을 올바로 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한국에 가나, 일본에 가나, 세계 어디에 가나 그 나라 육대주의 왕들이 나를 모시라고 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나, 안 그러나?「그렇습니다.」지금 간판을 가지고도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해 먹으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못하게 되면 내가 영계에 가서도 치리할 수 있고, 제2전략적 안보지역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유명한 사람을 내가 가는 데에 다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일본이나 어디에 가서든 다 해 먹지? 한국 사람들도 미국에 와서 장(長) 노릇 다 해 먹지? 선생님은 장 이름이 없어요.

한훈택도 텍사스 농장 책임자로 있다가 도망가지 않았어? 응? 김윤상이 매부인가, 사위인가?「매제입니다.」매제니까 둘이 해 먹으라고, 잘하라고 했는데, 이것들이 시애틀에서 레드 디어(red deer; 고라니) 270마리인가 천신만고 해서 갖다 놓은 것을 다 팔아먹고 날려 버렸어요. 나한테 보고도 안 했고. 응? 왜 대가리를 이러고 있어?

책임자가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야. 김윤상 대신 했어야 될 것 아니야? 물이 없다고? 물이 뭐 필요해? 땅을 가지고 있으면 비가 와 가지고, 자연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자기들이 마음대로 한 거예요. 임명 받았으면 임명을 후퇴하는 것은 선생님인데 어디 갔는지 찾지도 못하게 다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

그런 것을 내가 불쌍하기 때문에, 저거 어디 가서 떨어져 가지고 거름더미도 썩은 거름더미가 될 것 같아서 내가 이제라도 와 가지고 대우해 주는 거예요. 그 말이 맞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해야 돼. 이 녀석, 본이 돼야 돼. 열심히 해 가지고 본이 돼 가지고 신세 지지 말고! 신세 끼치지 않으면 자기 설 자리가 없어.

지금까지 닦아 놓은 기반을 자랑하고 출세하라

양창식!「예.」알겠어?「예.」선생님이 지금까지 다 하지 않았어?「예.」아랍권에 들어가서 성공한 데가 없어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모르지. 선생님이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도 한 일이 많다구요. 있나, 없나? 양창식!「많습니다.」자기도 모르지?「예.」박상권도 그래요. 박상권한테 내가 의지하지 않아요. 또 주동문은 절대 자기만 믿는 줄 알지만, 천만에! 그거 잘못 알았어요. 그래 가지고 한 번 울고불고 다 그랬지. 그러다가 잘못되면 탕감받아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려고 해요.

내가 고층 건물이 필요 없어요. 이것도 팔아 가지고 미국에 돌려주려고도 생각하는 거예요. 이곳이 미국 사람이 교회 짓겠다고 하던 것인데, 이거 11년 걸렸어요. 7년 8년에 전부 다 하지 못해서 내가 지어 가지고 작은 폭탄이 떨어지더라도 3층에서 지하실까지 뚫고 못 내려와요.

여기 돌도 전부 다 한국 돌이지? 그거 아나?「예.」이 조각을 전부 다 계산해 가지고 선문대학을 지을 때 돌 공장에서 설계도대로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만들어서 갖다 붙여 만든 거라구요. 어디든지 한국 돌을 팔아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브리지포트도 돌을 미국이 수입했으면 돌로 훌륭한 대학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럴 생각이 없어요. 내가 돈을 주고, 내가 한국 돌을 사다가 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기념물이에요. 이제 이런 건물이 얼마나, 천년만년 된 것을 중심삼고 돌 값이 얼마나 비싸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 대리석이 얼마나…. 굳기가 세계적이에요.

이게 뭐예요? 일심정착(一心定着)! 이제 일심정착 해야 돼요. 그다음에 뭐예요? 승한성취(勝恨成就)! 이 둘이에요. 무슨 뜻인지 몰랐지? 요즘에야 그 뜻을 알지? 일심정착은 몇 년이에요? 1987년 몇 월이에요?「1987년입니다.」7월 20일에 쓴 거예요. 일심정착을 왜 여기에 갖다 붙이고, 저것은 왜 저쪽에 갖다 붙였어요? 또 붙인 게 뭐예요? 승한성취! 한을 풀어야 일심정착이 돼요. 그래야 축복이 세계화돼요. 싹쓸이! 그걸 누가 알았어요? 선생님이 이스라엘 역사를 말하니까 다 알지. 출발과 목적이 연결시켜 줘야 돼요.

미국에 올 때 내가 평화의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왔는데, 지금 세울 수 있는 그런 조건적인 것은 충분히 세우고 남았지? 양창식!「예.」자기 입으로 다 하고 자기가 잘 했다고 생각하잖아? 그걸 자랑하라는 거야. 자랑하면 자기들이 출세해. 알겠어?「예.」

나는 자랑 안 하지만 여러분이 해 먹으라는 거예요. 세계 국가 앞에 이것을 전부 다 발표해서 대환영을 받아 가지고 그 나라의 유명인사, 대통령 해 먹던 사람이라든가 국회의장 해 먹던 사람들에게 그 대신자로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만 되면 얼마나 유명하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세계 국가 형태로 하게 된다면 국회의원, 국회의장, 대통령 후보자로서 써먹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출세할 수 있는 네임밸류를 붙여 주려고 그래요.

아들딸 결혼시킬 때 높은 곳을 찾다가는 탈락돼

형태!「예.」선교사 해 먹던 녀석이 의사 해 먹겠다고 지금 열심이지? 돈 보따리 때문에 그러니까 돈 벌어 가지고 딴 것 하면 안 돼. 여편네가 요전에 선생님에게 보고할 것이 있어 가지고 만나고 싶어해도 안 만나는 거야. 한 3년 4년 10년 후에 어떻게 되나 보자 이거예요. 그래요. 내가 자기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한 가지 해야 할 것은,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핏줄과 연결시키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그거 알아요? 형태! 선생님의 사돈이 안 되어 있다구. 선생님이 안 해 준 거야.

지금도 그럴 거라구요. 자기들이 ‘아이고, 우리 가정이 선생님 가정과 이렇게 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 그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높은 곳을 찾다가는 탈락돼 가지고 끄트머리도 못 간다는 거예요. 제일 나쁜 곳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축복받을 때 곰배팔이 병신이라도 하겠다 할 수 있는 마음들을 갖지 않으면 안 해 줘요. 힘들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36가정이 예진이 신랑이 누구고 효진이 아내가 누구고 전부 다 꿈꾸었지만 내가 그렇게 안 했어요. 자기들 생각대로 하지 않아요, 틀리니까. 그렇다면 내 자체가 바로 살아야지.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끝까지. 내가 사는 집은 주로 요즘에도 뒷문으로 출입해요, 정문으로 안 하고. 정문 출입을 해야 할 텐데…. 군자는 대로행이라고 그랬지? 양반이 정문 출입해야 되는데, 뒷문 출입하고 있어요.

뒷문은 개하고 짐승들을 먹이는 종들이 출입하는 문이에요. 며느리들이 있는 식당 가운데를 타고 들락날락하고, 시아비라는 것이 잠옷만 입고도 어디든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세상 법에 어긋나는 놀음을 하면서도 그렇게 사는 것이 그게 선생님의 본의가 아니에요. 내가 자기 위신 차리는 데는 예민한 사람이에요.

내 몸에 걸치고 싶은 양복을 한 번 사 본 적이 없어요, 내 손으로. 내가 가 가지고 비싼 것을 손대 본 적이 없어요. 그러나 어머니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몇 년 동안은 탕감하기 위해서 제일 비싼 것으로 옷을 사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제일 비싼 게 얼마짜리 있나? 박상권, 알아, 여자들 옷이?「아직 못 샀어요. (어머님)」엄마는 아나?「알지요.」얼마야?「5천 달러예요.」6천 달러라 해도 내가 사 줘.「백만 달러짜리도 있습니다.」

유명한 디자이너의 옷은 몇만 달러짜리가 있다구요. 그것도 알게 되면 사 주려고 해요. 선생님은 지금 이렇게 입어요. 보라구요. 어머니가 좋다고 통을 갖다가, 제일 싫어하는 것을 갖다 씌우는 거예요. 제발 싫다고 해도 자동적으로 갖다 씌워 입혀요. 아침만 되면 들고 나와 가지고 팔 끼라고 이러고 있어요. (웃으심) 색깔도 내가…. 색깔에 내가 얼마나 예민한 사람이에요?

「지금 훈독시간이에요.」훈독이야. 실제 훈독이지. 이것이 앞으로 훈독할 수 있는 내용들이야.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남자로서 불쌍한 남자예요. 예민한 남자로서 말이지. 로고 같은 것을 내가 전부 다 감정해 주잖아요? 감정해 가지고 누가 평하게 될 때, 이게 무슨 일이냐고 던져 버리는 일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댄 것은 중 이상이라고 생각하지, 중 이하 되는 법이 없어요. 전부 다 중 이상이지.

올라가기를 바란다면 내려가려고 해야

손재간도 있어요. 우리 문 씨들이 과학기술에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어요. 문성균 문승룡이 바느질 같은 것을 내가 배우라고 해서 한 거라구요. 너희들도 앞으로 살려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먹고살려면 그거 안 하면 못 먹고산다고, 수리라도 하고 다 그래야 된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이 바느질로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내 조끼 같은 것 만든 것을 보면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몰라요.

선생님도 그렇지. 감옥에서 보자기를 갖고 내가…. 보자기는 들어오거든. 부식 같은 것 차입이 들어오면 말이에요. 보자기를 가지고 팬티를 만들어 줘요, 내가 본을 떠 가지고. 선생님이 그래요. 모자도 그렇고, 내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책을 갖다 놓고, 책을 보고 하면 되잖아요? 누나들까지 내가 전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난민생활, 농민생활 하던 그 촌사람들에게 있어서 말이에요, 신문화 생활할 수 있는 것을 얼마든지 가르쳐 나온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세계 정상의 길까지 올 수 있게끔 전부 다 길을 열어 주지 않았어요? 지금 자기가 서 있는 것을 고마운 줄 모르고 거기에 자기 빛을 더해 가지고 선생님의 허락도 안 받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을 나는 원치 않아요. 그 사람은 담 너머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주인이라는 것은 씨를 고르는데 종자 씨를 고르기 위해서는 소금물에다 띄워 봐야 돼요. 소금물이 무거운데 더 무거울 수 있는 씨라야 된다는 거예요. 시간도 잘 안 지키는 이런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내가 시간을 안 지키는 책임자가 아니에요. 엄격한 사람이라구요. 시간을 못 지키면 천지 도수가 다 어긋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전부 다 역사를 들어서 얘기하는 것은 안됐지만, 자기 조상을 들어 가지고 칭찬 안 해 가지고 평하는 것은 조상의 자리인 내가 평 받지 않기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나는 그렇게 안 살아요. 올라가기를 바란다면 나는 내려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지옥까지 해방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청평에 무슨 왕궁을 짓는다고 하는데, 지으면 매일 거기에 가서 살려고 하지 않아요. 여기 쉐라톤 호텔을 중심삼고 15층은 선생님 방으로 쓰라고 줬는데, 거기에 안 가요. 우루과이도 그렇잖아요? 우루과이의 호텔을 중심삼고 최고층은 선생님의 별장, 그 한 층은 쉬면서 놀 수 있지만, 우루과이에 가 가지고 거기에서 있으려고 안 그래요. 자기들이 다 쓰라는 거예요. 왕 노릇을 하고 귀빈들을 초대해 가지고 쓰라는 거예요.

요즘에 그런 것, 아이고! 선생님이 그런 것을 만들었으니, 워싱턴 쉐라톤 호텔에서도 말이에요, 자기 위신들 세워 가지고, 손님들을 대접하더라도 자기 위신들 세우느라고 그런다 이거예요. 내가 거기에 가 가지고 외교 루트로 해 가지고 자기 이름을 내려고 생각 안 해요. 우리 집이라고 자랑하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하늘나라를 내가 아는 사람인데. 안 그래요?

불란서 루브르박물관, 소련의 박물관, 궁전이 어떻다는 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인데.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랑해 가지고 뭘 해요? 자랑할 게 못 돼요. 그 이상 해 가지고 자손만대를 그 위에서, 왕권 몇 대를 전수해 놓고 자랑해야지, 왕권의 자리도 못 잡고 자랑해요? 그 자랑이 뭐예요? 천상세계에 가서 위신을 세울 수 있어요?

참아버님은 어디든지 통하는 평등주의자

너희들, 젊은 놈들이 이름난 데에서 해 먹으려고 그래. 양창식은 안 그러나? 머리 좋고 양창식의 자리를 빼앗을 수 있는 소질 있는 사람이 있으면 가까이 안 하고 멀리 하고 다 그래?「그런 것은 없습니다.」그런 것은 선생님을 닮았어? 선생님이 양창식을 닮나, 양창식이 선생님을 닮나?「제가 아버님을 닮고 배워야 됩니다.」잘못 배운 것도 있지.

그 여편네가 그래도 괜찮아, 양창식의 여편네가. 안 씨지?「예.」이 씨보다 나아요. 안창호가 이 박사보다 낫지. 대보산이 있어요. 80리 거리의 대보산에 안창호 선생의 별장을 지었는데 그것이 흥사단 본부예요. 내가 이 박사 기반보다도 흥사단 안창호 기반이 양심적이고 도의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 별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보산이에요, 대보산. 물어보라구요. 거기에 가 가지고 기초교육도 시키고 다 그랬다구요.

거기에 가서 기도하고 정성들인 것을, 내가 하늘 앞에 맹세하고 정성들인 것을 잊지 않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 다 뜻을 이루고 떠나게 될 때는 거기에 한번 들렀다 가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대보산이 어디에 있습니까?」이북 평양에 있지, 평양.

자, 그런 것,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저것 다 빼앗겨 버려요. 내가 이렇게 산다고 해서 그냥 흘러갈 사람이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흘러가나, 내가 흘러가나 보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흘러가요. 난 안 흘러간다구요. 내가 갈 길이 지옥 밑창을 천국화시키고 가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허영에 떠 가지고 자기를 생각하는 개인주의 사상을 가지고는 거기에 못 가요. 그런 마음을 가지면 보류돼 가지고 자기 몸이 영계의 자기들 한계선권 내를 넘어가기가 힘든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이렇게 살더라도 옷을 벗고 나면 농민생활은 문제없어요. 순식간에, 한 시간 이내에 하더라도 잘 해요. 알래스카에 가면 알래스카 어부 생활을 대번에 하는 거예요. 그것은 보통 사람이 하기 힘든 거지. 대사 해 먹던 녀석은 가문이 뭐 어떻다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 가문처럼 위대한 가문이 어디 있어요? 내가 가문을 생각하지 않아요.

사탄세계의 가문을 생각해 가지고 사탄을 어떻게 해방하나? 자기 아들딸이 사탄의 친구가 돼 가지고 한 방에서 자고 다 이러고 만나 가지고 친구에 대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나를 만나 가지고는 친구 아버지로서 대우하게 되면 대우 받은 그 기준에서 아들의 친구를 대하려고 하는 거예요. 효진이 친구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디든지 평등주의자예요.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특수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이로울 것이 없어요. 하늘이 자리잡아 주는 거예요. 태양은 높이 있어 가지고 자리잡았어요. 여기서 자리잡으면 산에 가린다는 거예요. 희생당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높은 자리에서 낮은 그림자를 비추는 거예요. 그림자의 초점이 태양의 맨 밑창이에요, 밑창. 그래, 태양 밑이 지옥이라는 거예요. 천국 태양 밑은 지옥이니 지옥 해방의 왕이 되기 위한 하나님이 심정적 고통을 받고 있는 거라구요.

이 해방의 자리,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태양을 공중 자리, 여기에 갖다가 옮겨 놓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사탄세계는, 지옥이 없어진다는 거지.

그러니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살인마들, 내일 모레 형장에 나가 가지고 사형 받을 사람하고 친구하고 지낸 거예요. 그 사람들이 갈 때 잘 계시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 다시 좋은 시대를 만나서 만납시다.’ 할 때 ‘그러라구. 옥중에서 나를 자기 나라 왕보다도, 누구보다도 더 믿었으면 그 믿었던 기준만큼 내가 대해 줄게.’ 그래요. 지금도 감옥에 있던 친구들을 불러 모으면 여러분 이상 열심히 할 사람이 많다구요. 안 불러와요, 자기가 찾아오기 전에는.

모른다고 할 수 없게 다 가르쳐 줬으니 3대 이내에 실천해야

요전에 회회교권 내의 한 사람이 찾아온 거예요. 내가 만나자고 안 했는데 찾아와 가지고 인사하기에 아 그러냐고, 예전에 감옥살이 했던 사람들 잘 있느냐고 물었더니 잘 있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한번 초대해 주면 많은 사람이 올 텐데…. 이렇게 된 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거 그럴 거라구요. 자기들이 아는 만큼 생각하지. 정식으로 내가 어떻다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지. 모르는 것이 사실이지.

임자네들은 모른다고 할 수 없게끔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가르쳐 줬으면 자기들이 해야 돼요. 3대 이내에서 그것을 실천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컵을 스푼으로 치심)「소리 내는 걸 좋아하세요? (어머님)」소리 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물방울이 떨어지라는 거예요. 물방울이 물에 들어가 있지만 이것은 날아가 버리니까 친구가 떠나 가지고 혼자 외롭겠으니까 그러지.

선생님은 무슨 사건이 나게 되면 그 사건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 안 해요. 전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라에 비교하기 때문에 맞지 않으면 나라를 위해서 그것을 제거하고 자리를 잡아 줘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까다롭지? 다음은 뭘 시킬지 모르지? 양창식!「예, 그렇습니다.」자꾸자꾸 새로운 것을 시키면 자꾸 할래? 자꾸 할래, 그만 할래?「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선이라는 것은 죽을 때까지 해야 되는 거야. 아직까지 안 죽었잖아? 고단하고 무슨 뭐 야단나고 못 한다는 말이 성립 안 된다 이거야.

못 한다는 말을 생각해 가지고는…. 탕감복귀의 세계에 어디든지 경계선에 구멍을 뻥 뚫어 놓고 개구멍같이 빠져나갈 구멍을 얼마든지 사탄이 만들어 놓았어요. 일부러 자기가 고생하겠다고 찾아갈 사람이 누가 있어요? 결국은 일이에요. 일하라는 거예요. 일, 일, 일!

자, 이젠 끝마치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태평양 해양권시대를 못 넘어가겠네. 자!

『……남북이 교차된 가운데 벌어진 싸움판에서 한국의 자주 독립의 한 날을 바라보면서 몸부림친 것입니다. 이 한반도가 새로운 총아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그런 해산의 수고를 겪어야 할 입장에서 남북이 교차하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선전 기지가 돼 버린 이런 양분된 비참한 국가 운명을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그것은 한국 백성이 책임져야 합니다. 한국 백성이…』

통일교회가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가. 그거 다 싫어하지요? 가서 고생하는 것을 싫어하지요? 안 되는 거예요. 나라를 잃어버려요. 자기 마음자세와 똑같이 된다는 거예요. 미국은 없어질 나라예요. 민족 결속이 아니에요. 이제 앞으로 대분열이 벌어져요. 선생님이 길만 떠나면 말이에요. 자!

한국과 미국에 이로운 자리에서 헬리콥터 회사를 세우려고 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천의(天意)에 의한 섭리사적인 한반도가 어떻다는 걸 아는 선생님으로서는 개척의 일로(一路)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겁니다.』「소제목은 거기까지입니다.」

지금 헬리콥터 미국 회사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내가 미국에 투입한 돈을 한 푼도 한국에 안 가지고 가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기술을 배양해서 한국에 이익 되게 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미국도 이롭고 한국도 이로울 수 있는 자리에서 세우려고 하지. 미국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면 망하지 않아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전체를 주더라도 내가 받지를 않아요. 미국으로 돌려주지. 그걸 몰라요. 지금 회사도 문 총재를 이용하려고 그러지? 이용 못 해요. 내가 열심을 내게 된다면 그 회사가 만드는 비행기 이상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내가 어저께도 주동문한테 이야기한 것이 그거라구요.

다 끝났어?「예.」그 아래는 뭐야?「‘한반도 통일은 세계 통일의 모형’입니다.」그다음에 뭐야? 그 아래 장이 뭐야?「그것이 제5장에 계속 연결된 것입니다.」5장 끝이 어디야? 5장 다음은 뭐야?「5장 다음은 ‘참하나님의 조국광복’입니다.」응, 그렇겠구만. 자, 효율이 기도 한번 해 보지. (김효율 보좌관 기도)

효율이는 말이야.「예.」이번 부모의 날이든가 한국에 가서 내가 집회에 참석해서 그것에 대한 모든 원고를 준비하는 데는 지금까지 그 기념날을 중심삼고 말씀한 내용의 그 골자를 중심삼고 ≪천성경≫과 비교해 가지고 빼서 편집하는 것이 간단할 거라구.「5월 초하루 말씀이시지요?」응.

5월 초하루를 기념할 때 50년 동안 한 말씀들이 있잖아? 거기서 골자를 추리는 거야. 간단한 거야. 탕감복귀시대, 탕감혁명시대?양심혁명시대?심정혁명시대 그것을 중심삼고 강조하고,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50주년에. 지금까지는 투쟁의 시대고 무고향, 무국가, 무세계 시대였지만, 이제는 유고향, 유국가, 유세계, 유천주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찾는 때에 들어간다는 것, 평화의 왕권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확실히 결론지으면 되는 거야.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야.

자기가 못 하게 되면 내가 뽑아 줄 수도 있다구. 자기들이 해야 돼. 그래 가지고 곽정환이 읽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세계 국가의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많은 나라를,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단체라든가 삼십 몇 개 국가를 찾아가면서 교육했던, 전통적 교육을 받은 그 나라의 수상들은 틀림없이 참석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번에 새로이 결의해 가지고 도서국가라든가 반도국가가 중심이 되니만큼 그것을 결속시킬 있는 때가 왔으니 그런 면에서 강조하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앞으로 우리가 경제 부흥할 수 있는 경제적 자원이 확대되면 자기 나라를 도와줄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미국을 도와줄 수 있는 때는 지나간다구요. 알겠어요?「예.」그걸 알아야 돼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

전체?전반?전권의 하나님께 맡겨라

(경배)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1장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2)우리의 조국을 찾아가야 한다’부터 훈독)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니 하늘 앞에 맡겨라

『……과거의 사람, 현재의 사람, 미래의 사람, 영계에 간 사람도 조국광복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조상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안 가면 약 주고 병 주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문 총재 힘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선조들이, 천사세계와 선조가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을 코너에 모는 겁니다. 가정 문제를 중심삼고 코너에서 손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문 총재만이 전권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을 이 민족이 희망봉으로서, 그 나라의, 조국의 기반으로서 환영하게 될 때는 천하에 무적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 하늘 앞에 맡기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절대 주체 대상의 완성한 아담 이상권을 내가 성사한다, 내가 재창조한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이 그런 신앙의 대상자가 있는 지상의 전체를 위해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은사로써 모든 것을 치리한다는 거예요. 기관차가, 머리가 굴을 빠져나가야 거기에 연결된 차들이 빠져나가는 것과 마찬가지구요.

얼마나 하나님 앞에 맡겨 줬느냐? 그게 문제예요. 얼마만큼 자기 전체를 하늘 앞에 맡겼느냐? 내 일, 내 일생, 내 가정, 내 모든 자녀, 내 환경, 내 나라, 내 세계를 맡겨야 돼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 우리 세계가 아니에요. ‘이 전체를 부정해 가지고 하늘에 맡겼으니 하늘이 뜻대로 모든 것을 하시옵소서.’ 이래야 돼요.

그 일이 시작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그 일이 비로소 역사시대에 청산 지어질 수 있어야만 하나님의 조국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가 타당하고 가능한 것이다! 아멘! 이렇게 돼요. 자!

하나의 체제가 돼야

『……이제는 그러한 조국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 조국에는 주권이 있고, 그 조국에는 국토가 있고, 그 조국에는 국민이 있습니다. 또 거기에는 단일민족의 혈통이 인연되어 있고, 다른 민족이 가질 수 없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러한 조국을 위해서 우리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한 사명을 자기 스스로 빠른 시일 내에 완수해 내면 해낼수록 조국광복의 터전이 자기로 말미암아 점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오늘 수고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조국광복의 한 날을 가까이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은 살아서 밀사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지금 때가 그런 때예요. 오늘이 4월 8일이에요, 재출발. 이 4월 달이, 이 봄이 금년에 돌아가는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첫 출발이니 4월 8일이라는 것이 그런 뜻이 있는 거예요. 조국광복의 내용이 요 며칠 동안의 내용으로서 나타난 것도 다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에게 맞을 수 있는 준비된 사실을 증거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돼요. 자!

『그렇지 않으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세계사적인 축복과 천운을 우리의 것으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언제 끝나? 이거 언제 끝내야 돼요? 이 일이 끝나야 된다구요. 지금 출발하는 거예요, 재출발. 8월까지 4개월 중심삼아 가지고. 자!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뜻 앞에 세워야 되겠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조국을 광복해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인류의 조국을 광복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의 책임 수행을 앞에 놓고 냉철히 비판해 보게 될 때, 지금까지 우리들이 엮어 온 생활태도는 어떤 의미의 생활이었는가를 반성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기 위해서 모든 인사 조치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박아야 돼요. 인사 조치도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도 하나의 체제예요. 두 사람이 이래라저래라 하면 안 된다구요.

윤태근, 한국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왔나, 되려고 하는 것을 보고 왔나?「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책임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사장이니 모든 전국의 책임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거 그러고 있어?「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여기도 교회 책임자니 경제 책임자가 하나여야 돼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에서 맡기고 나가야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하나님은 밀사의 대왕이십니다. 조국광복을 위하여 사탄세계에 나타난 밀사의 대왕이요, 총사령관이십니다. 그러면 그러한 하나님께서 이 땅을 대하여 ‘내가 하나님이요, 내가 가르칠 수 있는 진리는 이것이다.’라고 6천년 동안에 한 번이라도 주장한 때가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맑은 양심을 통해 지시하고 인연맺기 위해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우리의 마음 바탕을 넓혀 가지고 일치화될 수 있는 자유로운 세계로 끌고 나온 것이 6천년 복귀섭리역사입니다.』

우리가 이제 가는 데도 평화의 문이 열려 가지고 사방으로 통할 수 있는 길이 시작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기가 있으면 걸려요. 자기 나라가, 미국도 자기 나라가 있으면 걸린다구요. 우리는 그 이상에 서 있기 때문에 받들어야 돼요. 자기들도 모르게 우리가 하는 대로 전부 다 협조하고 싶고, 따라가고 싶어요. 기관차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맡기고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늘 앞에 얼마만큼 맡겼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우리 인간 앞에 전부를 맡겨 가지고 지금까지 협조했으니만큼 우리가 전부 다 하늘 앞에 맡겨 가지고 주관받아야 돼요.

내가 이루겠다는 모든 전부도 하늘이 도울 것을 알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에서 맡기고 나가면 모든 준비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것을 못 해요. 자기라는 것이, 타락한 권이, 언제나 어두움이, 그늘이 따라가 가지고 그것이 중심이 돼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각 나라가 다 있잖아요? 유엔의 싸움패들이 뭐예요? 국가들이 모여서 싸우고 있는 거 아니에요? 또 그다음에 개인적으로도 그래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는 개인 패이고, 세계 국가는 국가들 패예요. 국가는 국가대로 싸우고, 개인은 개인대로 싸우는 거예요.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개인을 희생시키고, 국가를 희생시키는 그 위에서부터 개인 평화, 국가 평화, 조국이라는 것이 나오지, 그 아래에서는 조국이 나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모든 것을 맡기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은 모든 것을 맡겨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환원시대예요. 그것을 며칟날 했나? 작년(2003년) 7월 13일이에요. ‘이제는 전체를 당신이 맡아 주관하소.’ 우리는 전체를 맡기고 자기를 중심삼고 염려하지 말라는 거예요. 맡기는 것이 싫다는 자체, 자기 가정을 생각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면 안 통한다구요.

그래서 전체?전반?전권을 하늘 앞에 맡기는 거예요. 이제는 탕감복귀 환원시대가 왔으니 작년 5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의 모든 복잡한 것을 다 풀어서 탕감복귀 환원시대를 만든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위에 8월 2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뭘 했나? 제4차 이스라엘 국가를 창건한 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제4차 이스라엘 나라와 하늘 조국을 선포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 준비를 해 가지고 천일국 4년에 하나님의 날에…. 하나님의 날이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만물의 날이요, 승리의 날이라는 거지.

미국, 한국, 이스라엘이 한 나라가 돼야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지금까지 해 나왔으니까 왕국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어쩔 수 없는 거예요. 다 이론에 맞는 결론을 지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가정 전체를 재정비하는 거예요. 진짜 내 가정이 미국 가정이 아니에요. 하늘나라를 대표하는 가정이냐? 한국 사람이면 한국 가정이 아니에요. 하늘을 대표한 가정, 그다음에 일체통일! 모든 전부가 하나가 돼야 되는 거예요.

검은 빛이니 무엇이니 할 것 없이 7색이 하나의 빛으로, 무지개 빛이 하나의 흰빛이 되는 것처럼 검은 것까지 다 포함돼 가지고 일체통일이에요. 통일(統一)이라는 것은 주도한다는 거예요. 거느린다는 말이에요. 일체통일 위에 그것을 발표하고 나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한 거라구요.

그 과중에 미국 의회에서…. 예수님이 원로원에 가 가지고 자기가 누구라고 발표해야 돼요. 내가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 ―재림주가 아니지.― 메시아고 참부모라고 발표해야 돼요. 재림주라는 것은 필요 없는 거예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재차 2천년을 거쳐 가지고 미국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천사장권 나라를 중심삼은 기반에 서 있기 때문에, 그 나라에 서 가지고 신앙세계를 굴복시키는 거예요. 몸뚱이만 굴복하게 되면 마음세계는 자동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구요.

지금 미국이 몸뚱이를 굴복 못 시키고 있어요, 평화의 기반을 중심삼고. 그것을 이번에 3월 23일?「예.」평화의 왕권 즉위식을 원로원에서 발표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발표한 것이 그 역사성을 초월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 시대권 내에 발표한 것을 초월하려니 미국 캐피털 힐(Capitol Hill) 대강당과 그다음에 유엔 빌딩을 합한 자리에서 이 일을 전세계적으로 선포해 가지고, 이날은 우리의 축제의 날이요, 해방의 날이요, 건국의 날이라고 발표해야 된다구요. 이게 다 끝난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이제 미국에서 그래요. 미국과 한국과 이스라엘이 한 나라가 돼야 돼요. 무엇 가지고 하나되느냐? 신앙으로 하나되고, 사랑으로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 무엇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느냐? 보이지 않는 힘을 작용시키는 것이 항공기예요, 항공기. 비행기가, 육지의 그런 육중한 물건이 공중에 난다는 것은 꿈으로 생각했던 거라구요. 알겠어요?

지상에 들러 천국으로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것과 마찬가지로, 이게 수직비행기예요. 헬리콥터! ‘헬’ 할 때는 지옥(hell)을, ‘리콥터’ 할 때는 더블 크리에이션(double creation), 그런 뜻이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수직비행기예요. 세계는 날아가는 비행기이지만 우리는 수직비행만 하게 되면 다 끝나요.

국경 없이 어디든지 가서 정착해 살 수 있어야

시코르스키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이거 해 가지고 신앙과 기술을 중심삼고 우주 항공세계를 점령하면 모든 과학세계의 첨단에 서는 거예요. 이제 남은 숙제가 뭐냐? 우주여행! 우주여행하고 수중여행, 그것이 인간의 꿈인데,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우주에 올라가서 살아야 되고, 수중에 들어가서 살아야 돼요.

고기가 물 속에서 사는데 사람이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니까 사람도 들어가 살아야 되고, 공중에 새들이 날면서 전부 다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공중에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살 수 있어야 된다구요. 땅에는 어디든지 가서 정착해서 살 수 있어야 된다구요. 국경 없이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를 누가 주관하느냐? 그다음에 바다의 수중세계를 누가 주관하느냐? 그래서 통일교회는 해양산업하고 육지 재창조예요. 창조한 환원시대, 그 위에 제4차 아담 심정권이에요. 하늘이나 땅이나 땅 밑이나 어디나 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하지 못하는 곳이 없다! 아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미국 사람도 한 푼이라도 모아서 여기에 투입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체 투입해 나가는 거예요. 부모님이 모든 것을 투입했으니, 미국이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대표니 이스라엘 나라와 한국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서 한국의 유엔 기지, 155마일의 판문점을 금문점으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이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미국과 일본이 한국의 국경선을 만들어 놨어요. 안 그래요? 일본은 나라를 그랬고, 미국은 종교권을 망쳐 놓은 거예요. 이것을 한국에서 풀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했으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니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 6; 31, 33)고 했어요. 그렇잖아요? 완전히 내가 너희들에게 전부 다 맡긴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세계를 맡기지 못하기 때문에 뜻이 이루어지지 않지 않았어요? 가정, 개인주의가 울타리를 만들고, 민족주의가 울타리를, 경계선을 만들고, 국가주의가, 세계주의가, 유물론 유심세계가 경계선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하나의 하나님의 심정세계, 하나님주의시대에 못 간 거라구요. 아담주의가 완성해야 하나님주의시대에 가는 거예요. 두익사상 위에 하나님주의 세계가 와서 주관한다구요.

그 자리를 다 발표했어요. 남긴 것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숙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을 보나 어머니를 보면 사상이 그런 사상이 없는 거예요. 전체를 맡기지 못해요. 자기 아들딸 먹을 것을 챙겨 놓고 자기를 중심삼고…. 물질이 먼저가 아니에요. 물질을 창조한 후에는 하나님이 영을 집어넣었어요. 영을 집어넣어야 돼요. 영이 먼저거든. 완전한 것을 맨 나중에 지은 거라구요. 안 그래요?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한 국회의원 재교육 선거기간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예요. 최귀의 인간 창조, 몸뚱이를 다 지어 놓고 영을 불어넣은 거예요. ‘영을 불어넣으니 영이 된지라.’(창 2;7) 그랬지? 그래서 세 번, 우리는 지금 뭐든지 세 번 불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하나님이 한 번 영을 받으라고 후욱 불어 준 것인데,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로 세 번 불어요. 어디 가더라도 후, 후, 후 부는 거예요. 숨쉬지 말고 불라는 거예요. 숨을 쉬면 안 되는 거예요. 후후후! 이게 우리의 성별식이에요.

그러려면 ‘가정과 하늘 대표에게 전부 다 맡겼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이제는 실수 없이 완성한 내 호흡하는 사랑의 그 인연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바치나이다!’ 이래야 돼요. 내가 전부를 바쳤으니, 그보다 더 큰 것을 바쳤으니 그보다 더 큰 세계를 내가 상속 받아 가지고 이 바칠 수 있는 세계의 경계선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해방되는 거예요. 결론은 간단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훈독하는) 이게 조국광복이에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이것을 5월 1일까지…. 그래서 내가 오면서 곽정환한테 체제를 하나 만들라고 한 거예요. 이사장이 둘 있고, 한국 대표가 뭐예요? 한국서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미국이나 어디나 선생님 대신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곽정환이 타고 앉아 가지고 여기 와서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그래야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에서는 그거 하라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15일까지 전부 다 뭘 하느냐 하면,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야당 여당을 인정하지 말고 이걸 하는 거예요. 표제가 좋아요. 남북통일시대의 국회의원 대비 재교육 선거기간이다!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의, 새로이 출마한 사람들의 역사를 걸어야 돼요. 저놈의 자식이 소학교서부터 공산당이고, 중고등학교 때도 공산당이고, 대학 때도 공산당으로 지금까지 공산당으로서 민주세계의 파괴분자가 됐다는 역사를 전부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언제 변했다는 것, 부르주아의 아들인데 왜 저렇게 공산주의가 됐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세상에서 돈 모으기 위해서 세상에 악독한 독재자의 대신이 돼 가지고 강탈했기 때문에, 양심적인 사람들이 부모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부르주아를 반대하는 공산주의가 됐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뜻대로 공산당을 만들었지만 마찬가지예요. 이게 더하다는 거예요. 당 제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방통행이에요. 어디든지 꼭대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멋대로예요. 양심이고 무엇이고 다 도리해 버리는 거예요. 양심이 있어요? 탕감혁명도 부정했고, 양심혁명도, 심정혁명도 다 부정했어요. 물질을 중심삼고, 물질이 모든 만유 존재의 시작이야? 미친 것들!

이것을 갈라 세우라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국회의원들을 분석해서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젊은 놈들을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어미 아비가 합해 가지고 촛불을 들고 나가면 모가지를 쳐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을 하라고 지시한 거예요. 강력히 시범적으로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체제가 하나되어야 돼요. 윤정로하고 황선조, 두 패가 싸워요. 완전히 단일 조직을 만들라고 했다구요. 황선조가 곽정환이 다 내놓으라고 해서 다 내놨다구요. 내놓기를 바라고 기뻐해야 되는 거예요, 섭섭해하는 것보다도.

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가 하나돼서 장자와 하나돼야

여기도 그럴 거라구요. 지금 목사들이 와 있지만, 이 목사들이 진짜 도움이 되느냐 이거예요. 도움이 못 돼요. 자기들을 인정 안 해 가지고 한국의 난데없는 사람들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대표의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내 말 들어라!’ 하고 교회니 나라니 부정하게 된다면 반대하기 쉬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캐피털 힐(Capitol Hill)에서 평화의 왕을 선포하고 유엔에서 이걸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사람들, 마이클 젠킨스도 ‘왜 이렇게 하노?’ 할 거예요. 그렇다고 달리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한국이 먼저 해서 뿌리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이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권을 그렇게 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한 뿌리예요, 한 뿌리!

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가지가 돼야 되는 거예요. 장자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가지도 남쪽에 나게 되면, 남쪽에 먼저 돋으면 북쪽에 돋아야지. 남쪽 북쪽에서 돋으면 동쪽도 돋고 서쪽도 돋아야 되는 거예요. 나무의 가지가 그래요. 전부 다 그렇게 자라는 거라구요. 순서가 장자부터 나오고, 어머니부터 나오고 나서 아버지가 나오나? 아버지로 말미암아 뿌리가 돼 가지고 어머니가 하나돼야 되고, 어머니가 하나된 다음에 아들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축복가정이 말이에요, 한자리에서 3대가 벌거벗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3대가 하나 못 됐어요. 그래서 미국이 혼음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혼음시대. 3대가 섞어져 가지고 엉망진창이 됐기 때문에 질서를 몰라요. 그런 대표적 국가에 있어서 대표 대통령 집 하나만 그렇게 했으면 다 넘어갈 것인데 말이에요, 이게 모르니까 전부 다 거꿀잡이로 다 망해 버렸어요.

예수님의 십자가가, 공중에서 죽은 것이 왜 구원이 됐느냐? 대표적으로 희생했기 때문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가 구원한 것이 아니에요. 십자가는 형틀이지만 몸뚱이가 십자가에 달려서 부활했다는 거예요. 부활의 영광의 권한을 가지고 기독교가 출발했지,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이 아니에요. 구약시대의 연장이 아니라 새 출발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알겠나?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기 위해서 투입했으니 우리도 전부 다 맡기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도 얘기하지 않았어요? 기도가 얼마나 ‘하나님이여!’ 하고…. 조국광복 무슨 뭐 평화의 왕국 선포 한 번 했으면 됐지, 부모님이 했으면 여러분이 할 게 뭐 있어요? ‘다 맡겼습니다.’ 부모님이 맡겼다면 따라가면, 맡기면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잔소리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백 퍼센트 맡기고 하면 다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다 맡기면 하나님이 맡아서 처리해 줘

자기가 개재할 것이 없어요. 자기가 개재하는 날에는 이상적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통한 절대 주체 대상권이, 아담의 완성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전반?전권?전능을, 전능의 세계를 하나님 앞에 맡겼으니, 우리는 아버지를 모시고 그대로 믿고 가면 죽을 사지에 가도 걱정하지 않고 다 맡아서 주인이 처리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나님 앞에 인류가, 나라를 넘어서 세계 만민이 그렇게 다 바쳐 드린 무엇이 있나? 없잖아요? 우리는 그거 해야 돼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을 당신이 갖추어 가지고 모든 악한, 악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꼭대기를 밟아 치워 가지고…. 사탄이 우리를 못 이겨요. 만민이 어떻게 원리 내용을 전부 다 알고 갈 수 있나? 믿을 수밖에. 안 그래요? 자기들도 내가 시험문제를 내면 시험문제를 못 풀어요. 어느 곳에든 걸리게 돼 있지.

그러니까 이제는 ‘완전히 맡깁니다. 전체?전반?전권?전능의 당신에 소속했으니 내 생명, 내 가정, 내 일체 모든 전부를 맡기고 갑니다.’ 그래야 돼요. 얼마나 편안해요? 안 그래요? 알겠어요? 그거 하나됐으니 뭐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누가 출세하고 누가 뭐 어떻고 어떻고가 없다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녀석들도 그렇잖아요? ‘왜 레버런 문 앞에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우리 시대에는 안 가르쳐 줬습니까?’ 세상에! 그거 원리를 모르는 말들이지. 그런 불경의 말이 어디 있어?

시대가 안 됐는데, 가을이 안 되고 황금판이 안 되었는데, 감나무 잎이 다 떨어지지 않고 남아져 있는데. 남아져도 서릿발을 맞고 몇 번씩 맞아 가지고 그 안에 달렸던 것이 무르익어 가지고 그것이 곪아서 썩어야 떨어지는 거예요. 얼마나 감을 따기가 어려워요? 가지가 째지면 째졌지, 안 뽑아진다구요.

물이 고여 가지고 서리를 몇 번씩 맞아 가지고 그것이 썩어야 돼요. 뭉그러져야 달린 감도 홍시가 되지? 그래야 물같이 되는데, 이제는 그것이 썩어 가지고 늘어져 가지고 무거우니까, 무거운 힘이 썩은 것보다 강하니 떨어지는 거예요.

자기가 어디 있어요? 이제는 완전히 맡기는 거예요. 사랑도 자기 마음대로 하라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몸뚱이도 여편네가 원하는 대로 맡기고, 몸뚱이를 남편이 원하는 대로 맡기는 거예요. 자기가 없어요. 둘이 벌거벗고 잠자리에 들라는 거예요.

부부가 밤에 완전 일체가 돼야만 잘 자란다

밤에는 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 나무를 중심삼고 오른쪽은 플러스고 왼쪽은 마이너스고, 위쪽은 플러스고 아래쪽은 마이너스고, 그다음에 앞쪽은 플러스고 뒤쪽은 마이너스인데, 언제 자라느냐? 밤에 자라요. 밤에 부처끼리 몸과 뼈와 골수가 하나돼 가지고 그래야만 자라게 돼 있지, 자기 멋대로 자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사랑하는 이상의 자리예요. 지금까지 타락하고 사랑하고 다 떨어져 살았지? 양창식!「예.」이렇게 몸뚱이가 하나돼 가지고 살기를 바라 봤어? 그것이 호모, 레즈비언을 완전히 척결하는 비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면 눈이 맞아야 되고, 코가 맞아야 되고, 입이 맞아야 되고, 얼굴을 대고 입맞춤을 하는 거예요. 눈을 보고 눈으로 말하고, 냄새를 맡고 좋아하고, 그다음에 입을 맞추고 좋아하고, 귀로 말씀을 듣고 좋아하고, 몸뚱이가 다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이 밤이에요. 밤에 일체가 돼야만 그냥 그대로 잘 자란다 이거예요. 어때요?

잘 때 여자의 오목하고 남자의 볼록하고…. 남자들 호모가 뭐예요? 구멍이 둘밖에 없어요, 여자의 구멍은. 호모가 뭐예요? 남자끼리 모여 가지고, 여자는 구멍이 둘인데 남자는 구멍이 없으니 항문을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생식기를 거기에 갖다 들이 박게 돼 있나?

호모가 그렇게 하는 것을 알아? 양창식, 아나 말이야.「예.」그러니까 남자를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하다 보니까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그렇게 사랑을 하면 어떻게 되나? 그릇이 어디로 가요?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건 마지막이에요.

동물세계도 저주하는 거예요. 탄식해요. ‘이놈의 자식, 벼락을 맞아라! 이놈의 자식들아!’ 만물이 탄식하지? 흐르는 물도, 만물 자체가 이 저주 받을 녀석, 네 씨알머리가 1대밖에 못 간다 이거예요. 두고 봐라, 없어지나, 안 없어지나. 없어지는 거예요. 뭐 인권이야? 그게 인권이야? 사랑을 중심삼은 인권이지.

세상에! 호모들이 귀고리를 하지? 집게로 갖다가 귀시때기를 찢어 놓아야 돼요. 명령해서 그놈의 반대하는 자식들을 잡아다가 문둥병자 모양으로, 문둥병자가 죽게 된다면 굴 안에 집어넣는 거와 같이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격리해야 될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이 돈이 많다고 매수를 하고 뭘 해? 승마하는 녀석 중에 그런 녀석이 많아요. 이놈의 자식들!

왜? 아버지가 어머니를 부정하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부정하니까 정욕을 벗어날 길이 없잖아요? 가짜! 세상이 그렇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타고 앉아 가지고 사랑은 못 하지만 어머니 궁둥이는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또 아들보고도 그렇게 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래요. 요즘에는 가짜 생식기가 많잖아요? 그것을 알아요? 세상에!

정치나 정책이 없는 관리체제 시대가 온다

일체 뭐이라고? ‘일체 마음대로, 전체?전반?전권?전능 마음대로 해 보시옵소서.’ 자기 주장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경제니 무엇이니 제일 원수예요. 정책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가정 기반 그것을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정치가 없어진다구요. 관리체제예요. 이제는 경제관리체제! 정치는 없어져요. 지금 남북의 빈부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를 중심삼고 같이 먹고살게 되면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잘 먹고 잘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상으로 말하면 성공한 사람이지. 집도 세계에 없는, 내가 말하면 뭐 이상 지어서 살 수 있어요. 어느 왕궁 전체는 못 하지만 개인적 왕궁도 다 만들 수 있어요. 그건 생각도 안 해요.

천주(天宙)가 뭐예요? 하늘땅이에요. 하늘땅의 집이에요. 하늘땅을 단장하는, 미화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영원한 사상적 체제지,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은 해마다 꽃피게 되면 아이고, 금년에 가지 꽃 가운데 동쪽 가지가 잘 피었으면 다음에는 서쪽 가지가 잘 핀다구요. 돌아가면서 계절의 차이가 있어 가지고 변화적인 자기의 자랑할 수 있는 때를 다 갖게 되는 거예요. 360도가 있잖아요? 1도가 잘했으면 359도에서 자랑하는 거예요, 똑같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중이 있으면 구름을 봐야 되고, 사막이라도 구름을 봐야 되고, 비를 봐야 돼요. 비를 보기 위해서는 산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산에는 산을 중심삼고 비가 많이 오니까 나무가 자라고, 그러니까 그 산맥을 중심삼고 강물이 생기고 다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산수가 겸해야 돼요. 산수원(山水苑), 원(苑)까지 말해요. 그것을 사람이 좋아하는 거예요. 산수만 좋아서는 안 돼요. 산수는 경치가 좋아서 동물들과 어종이 좋아하지만, 사람은 뜰이 있어야 좋아해요. 사람은 춤춰야 돼요. 골짜기에서 춤추겠나? 저것 내 것이라고 할 때 동산을 바라봐 가지고 ‘와라. 하늘땅에서 내려와라.’ 부르고, ‘다 같이 놀자.’ 그러니까 평원지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원(苑)이에요. 그게 ‘근원 원’ 자지? ‘들 원’ 자, ‘근원 원’ 자라는 거예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하나님 앞에 맡겨라

이제는 맡겨요. 하나님이 그렇게 맡아 가지고 하고 싶은 것을 못 했으니 문 총재는 전부 다 맡기는 거예요. 그 문 총재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땅에 있어서 문 총재 대신할 수 있게끔 맡기라는 거예요. 아들딸이고 무엇이고, 여편네고 무엇이고, 잔소리 그만두라는 거예요. 쑥덕공론하지 말라는 거예요. 맡기지 못한 녀석들이 무슨 불평이야?

그래서 이제부터 강조하는 것이, 맡겨라 이거예요. 전체?전반?전권의 하나님 앞에! 왜? 탕감복귀시대를 환원했다! 그러니 맡겨야 될 것 아니에요? 타락원리 부정이에요. 탕감복귀 부정이에요. 양심혁명 부정이에요. 심정혁명 부정이에요. 부정하는 전부를, 그런 권내에 사니 맡길 수밖에 없잖아요? 결론은 간단하지? 양심혁명을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어드래? 양창식! 탕감혁명을 세계적으로 할 수 있어? 없지? 양심혁명, 자기 몸 마음을 중심삼고 싸운다고 하지만, 몸뚱이가 언제 뿌리가 먼저 뻗어 가지고 뽑지를 않았어요.

양심혁명을 해야 돼요. ‘당신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로써 당신이 마음대로 하소서. 나는 이제부터 새로이 당신의 상대적 존재로서 태어납니다.’ 중심 뿌레기에 상대 뿌레기, 중심 줄기에 상대 줄기, 중심 가지에 상대 가지, 중심 잎에 상대 잎, 그래 가지고 저 밑창에서부터 어디든지 주고받을 수 있는 만병통치 일원화 승리의 패권의 왕자의 자리에 서는 것이 그 길밖에 또 없다 이거예요. 아멘 안 할 수 없어요.

그래, 하나님이 마음대로 해 가지고 다 정리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이 그거 갖고 살았나? 나를 위해서 지었으니 다 갖다 주지. 그 길을 단축시킬 수 있는 놀음이 전체를 맡기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공부한 녀석들이 원수예요. 부모님에게 태어난 아들딸이, 부모님과 관계된 며느리, 어미, 아들딸이 문제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그렇게 막 해요?

내가 어저께 처음으로 얘기했어요. 어저께 처음으로 얘기했지? 모든 것 기도를 할 때 무슨 뭐 ‘하나님의 조국인 평화왕국을 실현하소서, 하소서.’ 그런 기도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 맡겼습니다.’ 탕감복귀 환원시대도 맡겼으니, 부모님이 맡겼다니까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언제든지 와서 전체?전반?전권?전능으로 주관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 아니에요? 응? 안 그래요?

‘맡겼으니까 나로부터 주관해 주소. 내가 지시하는 것은 하나님 대신 마음과 몸이 하나된 지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제 지시하는 것은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거기에 잔소리하게 되면, 잔소리하는 것은…. 나는 밤에 무엇이 틀려서 야단하더라도 그것으로 끝나요. 하루 이틀 기분 나쁘게 끌고 안 가요. 마음으로 싹 정리하면 전체?전반?전권의 행사를 하나님이 하는 데 있어서 그것을 심판해 버리고 처단해 버린 것을 언제나 생각하나? 잊어버리는 거지. 그건 그 일로서 끝내는 거예요.

이건 선생님을 모시면서 말대답해 가지고 선생님은 다 잊어버렸는데도 불구하고, 며칠도 몇 달도 품고 대가리를 붉혀 가지고 ‘당신하고 나하고 틀렸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그것으로 깨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순식간에 해결해 버려요. 그것이 비결인데. 그거 못 하면 몸 마음이 완전히…. 360도 가운데서 절반 이상이 사탄 편에 들어왔는데, 그래 가지고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을 선생님이 따라가야 되겠나, 안 따라가야 되겠나? 간단하다구요.

전체를 맡기고 나는 대신자로서 나발만 불면 돼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도 여편네 앞에 맡기는 거예요. 전체?전반?전권, 맡겨요. 여편네도 맡기라는 거예요. 남편이 뭘 하든 자기를 위해서 그러지, 남편이 좋아서? 위한다는 그 자체가 하늘땅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지, 남편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내조도 그렇잖아요?

우락부락한 사랑의 독재왕이 있다면 독재왕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이 사랑의 독재왕 아니에요? 사탄은 거짓 사랑의 독재왕으로 파탄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이것은 전부 다 맡기고 전체?전반?전권이에요. 하나님이 사랑의 독재왕으로서 나를 마음대로 전부 다 사랑한다는 독재를 중심삼은 최고의 사랑을 체휼했으니 그것이 하나님 독재왕의 여왕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누구도 체험하지 못한 그런 사랑, 선한 하나님의 사랑, 그런 깊은 사랑을 했으니 여왕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일할 때는 국회의원이건 상원의원이건, 무슨 뭐 의장이건 무엇이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나는 대신자로서 나발 부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어때, 양창식? 주저할 게 있어?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으면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상원의원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가 가지고 꼬임 다리를 하고 앉아 가지고 담판하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듣지 않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맞다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 전체?전반 전부를 맡겨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이 나보고 네가 내 대신 가서 심부름해 달라고 해서 왔으니 천사세계의 사명을 대신하겠다고, 그 결과까지 책임지고 하겠다고 하라는 거예요. 시키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나는 지금까지 8단계의 개인적인, 가정적인 대표들을 길러 왔다구요. 알겠어요? 개인을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가정과 종족 대표자를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민족의 대표자를 누구보다도 사랑한 거예요. 여러분을 그렇게 사랑했잖아요? 36가정이니 대표들을 전부 다 사랑한 거라구요. 자기 아들딸, 자기보다도 더 사랑한 거라구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전부를 투입했지, 하나 남긴 것이 없어요.

하나님 조국광복의 터전은 한국

요즘에 그래요, 이 미국 땅을 중심삼고…. 이게 인디언 나라예요. 알겠어요? 고향 땅에 찾아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인디언들을 이제 불러 모아 가지고 인디언 나라, 제국을 만들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얼음 가운데 사는 에스키모가 있지?「예.」그게 전부 다 아시아인이에요. 그들은 겨울만 되면 썰매를 타고 말이에요, 북극에 있는 사람이 남극에까지 가요. 찾아가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인디언을 중심삼고 여기에 전부 다…. 인디언 나라를 다시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인디언 나라인 동시에 황인종의 나라가 되고, 그다음에 농경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문명에 내려가 가지고 흑인이 되고, 북쪽에 가 가지고 백인이 된 거예요. 황색인종이 흑인과 백인을 소화해야 돼요. 북극과 남극을 점령하려면 열대지방을 소화해야지?

선생님이 지금, 황인종이 북극 점령, 남극 점령, 남미 점령을 하기 위한 놀음을 했나, 안 했나? 하고 있나, 안 하나? 북쪽에서 온 사람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남쪽에서 온 흑인들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그래 가지고 초인종적인 면에 있어서 신앙적으로 기독교 사람들을 누구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을 위해서 전체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할 수 있는 길이 막혀 가지고 투입할 수 없기 때문에 뜻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문 총재 마음대로 투입하면서 무슨 명령이든 넘어왔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하고 싶은 놀음, 개인으로 하고 싶은 놀음, 가정적으로 하고 싶은 놀음, 종족적으로 하고 싶은 놀음, 민족적으로 하고 싶은 놀음, 국가적으로 하고 싶은, 세계적으로 하고 싶은, 종교권 대표한, 국가권 대표한 미국, 종교의 왕국이요, 또 국가의 대표국인 이 나라에 와 가지고 왕권 수립을 끝냈나, 안 끝냈나?

제1이스라엘 왕권, 제2이스라엘을 끝내고 제3이스라엘 왕권 수립, 이제 남은 것은 조국광복인데, 조국광복의 터전은 미국이 아니에요. 한국이에요. 그래서 모든 미국의 보화, 하늘땅의 보화는 한국의 판문점이 아니라 금문점 그 지대에 투입해야 돼요. 155마일, 160마일, 160마일 이상이 되는 여기에 문화의 천국, 심정문화권을 창건하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전체를 맡겨 가지고 ‘다 맡겼습니다.’ 해야 돼요. 어디 갈 데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 몸뚱이도 여편네한테 맡기고, 엄마 아빠가 자식을 위해서 맡기고 산 그런 부모들은 이 국경을 넘어갈 수 있어요. ‘한국으로 집합!’ 하면 그렇게 산 사람들은 증거해 가지고 모여 가지고 조국광복을 편성만 하면 되는 거예요. 통반격파, 핏줄을 다 끊어 버리면 접은 어디서든지 붙일 수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는 털이 길게 나야 돼

그렇기 때문에 밤에 잘 자리에서는 전부 다 벗고 자는 거예요. 사람들이 아이들을 고와하게 되면 어디에서부터 쓰다듬어 주나? 머리를 쓰다듬나, 여기를 쓰다듬나? 곱다 할 때, 애들 곱다고 하면서 어떻게 해요?「얼굴입니다.」얼굴이야? 우는 아기를 쓰다듬으면 어떻게 되나? 얼굴이야, 머리야?「한국은 머리입니다.」머리를 쓰다듬지.

솜털이 먼저 나나, 얼굴이 먼저 나오나? 아이들 될 때 그렇잖아요? 이게 숨구멍이에요. 세포의 숨구멍이니까 숨구멍이 먼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털을 좋아해요, 긴 털을. 알겠어요?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복이 있는 사람은 긴 털이 나는 거예요. 음부에는 긴 털이 나는 거예요. 왜? 더울 때는 열을 받으니까 그게 샘 구멍이에요. 그 사람은 활동 범위가 넓어진다 이거예요.

앞으로 결혼할 때는 말이에요, 순결한 생식기를 중심삼고 첫 번 난 털들을 기념할 수 있어야 돼요. 털이 그늘 진 데에 먼저 나느냐, 등성이에 먼저 나겠나? 아, 물어보잖아요? 여자는 선물할 때는 자기의 제일 음부에, 그늘에 있는 털을 뽑고…. 몇 곳이에요? 털 난 데가 몇 곳이에요? 양창식! 머리, 그다음에 겨드랑이, 그다음에?「생식기입니다.」그래?「예.」그것을 기념으로 뽑아 가지고 남자하고 결혼하면서 세포까지도 전부 다 호흡을 같이한다는 서약을 하고 사진 찍어 가지고, 그것을 밟고 넘어가서는 안 돼요. 모시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자기가 밟고 넘어가잖아요? 바람피우려면 밟고 넘어가야지? 머리카락을 보고도 미안하고, 겨드랑이 털한테도 거짓말하고, 생식기의 털도 부정하는 거예요. 열이 나게 되면 그것이 뿜는 길이기 때문에 그것을 방패막이 해 가지고 넘어가지 말라 이거예요. 그런 서약을 해 가지고 열대 모든 조상들의 그런 기념물을 자기 가정의 박물관에 보관해야 돼요.

드러난 데의 털은 길지 않지? 이것도 털 아니에요? 이것도 털 아니에요? 이것도 털 아니에요? 수염도 털 아니에요? 여자는 수염이 안 나거든. 그러니까 털이 중요해요. 그래서 아이들도 고와하게 된다면, 누구나 다 울든지 하면 울지 말라고 머리를 쓸어 주는 거예요. 열의 소화, 열이 균형이 안 됐기 때문에 우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남자들은 털이 나야 돼요. 솜털이 이렇게 커야 된다구요. 왜? 여자들은 솜털이 안 나는데 남자는 솜털이 나요. 땀을 흘리니까 열을 깊은 데서 빼내니까 길지. 솜털이 크다는 것은 깊은 데서 열을 발산한다는 거예요. 보게 되면 전부 다 이게 나뭇가지처럼 이렇게 돼 있어요. 거꾸로 돼 있지 않다구요. 안테나를 중심삼고, 털을 확대경으로 보게 된다면 가지와 같이 전부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털이 많은 사람은 열이 많아요. 성격이 괄괄하다는 거지. 성격이 전부 다 단키(短氣; 급한 성질)고.

부부가 밤에는 서로 몸을 맡겨야

선생님 자신이 가만히 보면 참 재미있다구요. 구조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이야! 선생님의 혈관은 지금도 찾기 힘들어요. 암만 하더라도 혈관이 안 보인다구요, 전부 다. 전문 의사들도 혈관을 찾기가 힘들어요. 다 보호하는 거예요. 잘 보호되어 있다는 거예요. 몸도 언뜻 보게 되면 여자의 몸 같아요. 그렇지만 털이 많이 났어요. 손 여기에 전부 다 털이 있었던 거예요. 현진이를 보게 되면 그것이 실감이 나요. 국진이는 털이 없지? 응?「하체에 많습니다.」글쎄 하체에 있지. 있지만 털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격하게 되면 일가를 잃어버린 슬픔 이상의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울음을 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동네가 소문나고, 지역이 소문나고, 하늘땅이 영향을 받는다는 거지.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생각도 그렇게 생각해요.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기 때문에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50주년 통일교회 창설기념의 날을 중심삼고 발표한다고 그랬다구요. 이제는 타락하지 않기 위해서 그런 기념물을 내세우고 전부 다 벗고 살라는 거예요. 내 몸, 자기 몸의 주인이 다르잖아요? 남자의 주인은 여자이니 여자한테 맡겨야 되고, 여자는 남자한테 맡겨야 돼요. 그것을 언제 맡기느냐? 사랑할 때 옷을 벗고 사랑하는 세계가 지금까지의 사탄세계예요. 술 먹고 별의별 짓을 간단히 하는데, 아니에요. 근본적으로 전부 다 오관을 맞춰 가지고 이래 가지고 부부가 첫사랑 하던 그 사랑과 같이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아야 천상세계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아들딸들이 늙어 죽으면서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나도 살겠다.’ 해야 돼요. 본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필요해요. 이게 얼마나…. 그런 가정들이 동네에 세 가정만 되어도 이 호모, 레즈비언을 쫓아내 버리는 거예요. 근친상간관계가 완전히 다 도망가 버려야 돼요.

미국의 우리 축복가정들이 싫어할 거라! 어디 가서 전부 다 춤추고, 미국 사람들은 남자 여자 누구든지 키스도 하고 그런데, 키스를 함부로 못 해요. 천사장들이 키스를 시작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천사장권 문화예요. 춤추고, 여편네를 엇바꿔 가지고 춤추고. 그러면 남자 여자가 언제 불이 붙든지 불이 붙게 돼 있지. 그래서 동양에서는 남녀칠세 뭐이라고?「부동석입니다.」부동석이에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면 돌려주게 돼 있어

자, 그만했으면 이제…. 시대가 지금 조국광복시대로 넘어간다는데, 조국광복이라는 것은 일체 모든 60억 인류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다 전체?전반?전권?전능을, 지상의 모든 나라의 권한이니, 모든 뭐 지식의 권한이니, 돈의 권한이니,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맡겼습니다. 내 집안 것은 없습니다.’ 그래야 돼요.

그러면 이걸 활용해서 제물 삼아 가지고 하늘땅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이 진짜 완전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선물로서 돌이켜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못 주지 않았어요? 지금 여러분이 얼룩덜룩한 바친 것을 가지고 그것을 받았다가 돌려주는 하나님이 되겠나? 근본적이어야 돼요. 일체평화를 선생님이 선언하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지? 일체예요.

선생님이 이런 생각 없이 그냥 그대로 무슨 뭐 꿈 가운데서 무슨 뭐 노래하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싸움을 걸고 몇천년 동안 경계선에서 싸우면서 한을 풀기 위한 경계선을 없애는 놀음인데, 불가피한 결론이라는 거예요. 절대 결론이에요. 절대 결론에 절대복종해 가지고 ‘완전히 당신 앞에 내 일생 전부, 전체?전반?전권, 내 성공한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바칩니다.’ 하는 거예요. 그게 뭐라고? 탕감복귀 환원이에요, 환원. 해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 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타락 원리, 타락했던 근원 전부를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몸 마음이 하나님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하나님처럼,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서 주고, 주고, 주고 잊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주고, 주고,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천지 어디 하나의 구석도 남김없이 전수 받을 수 있는 그 준비를 하려니 내가 밑천 자금을 투입할 때 ‘내 전체?전반?전권을 당신 앞에 맡겼습니다.’ 그래야 돼요.

이것을 전부 다 심어 가지고 여기에 칠을 하든 뭘 하든 오색 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해 가지고 돌려주겠다고 하는데, 왜 싫어요? 왜 좋아요, 왜 싫어요? 어떤 거예요? 양창식!「예.」싫어?「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된 사람들은 여편네와 아들딸을 전부 다 하늘 앞에 ‘팔아먹겠으면 팔아다 먹고 마음대로 하소.’ 맡기는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니잖아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했으니까 마음대로 하소. 생식기도 당신 마음대로 하소. 사는 것도 당신 마음대로 하소.’ 어디 가나 그 뜻을 따르는 사람이 불평할 수 없어요. 죽음 길을 가더라도 맡겼으니 맡긴 자의 자세는 ‘당신 마음대로 하소. 나는 불평할 것 없이 죽을 때까지 따라갈 것입니다.’ 그래야 돼요. 그러면 뜻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졌겠나? 이제는 그런 시대가 왔어요. 자기 별개의 소원이 없다구요.

자! 이제 여섯 시 반 됐나?

천주까지 다 가정과 연관관계가 돼 있어

『……여러분이 금년부터 가정교회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타락의 운명을 벗어나기 위한 운명적인 길이요, 살아서 못 하면 죽어서도 가야 할 길입니다. 이제 개인으로부터 종족, 민족이 하늘 백성으로 편성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 모든 역사의 모든 결실을 종합해서 하나의 승리적 제단을 쌓아야 합니다.』

이제는 탕감혁명을 하지 않으면, 탕감복귀혁명을 하지 않으면 양심혁명, 심정혁명이 영원히 안 나와요. 하나님이 다를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이 가정교회 활동을 하는 것은 하나님 대신 진리의 교육과 사랑의 교육을 하러 가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어디서 만날 수 있느냐? 레버런 문은 세계의 탕감 기반을 중심삼고 각 나라에서 피땀 흘리는 투쟁 가운데에서, 승리의 발판을 세워 놓는 데에서…』

가정교회 그 권은 360도, 가정도 종족도 360도로 커 가는 거예요. 이것이 기반이에요. 이래 가지고 높아지면 점점 커 올라가 가지고 쭉 해서 상현 하현이 되게 되면, 위에는 이미 준비돼 있기 때문에 하현만 되면 이래 가지고 뒤집어져서 하늘과 땅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것이 움직이게 되면 종적으로 움직이고 동서로 움직이는 거예요. 축을 중심삼고 존재하는 것은 전부 다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교회가 360도를 중심삼고, 하나의 중심으로서 360도가 가정에서부터 그래 가지고 종족?민족?국가, 이게 전부 다 360도로 커 나가는 거예요. 8단계를 엮어 나가는 거지. 그것이 전부 다 가정과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교회,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 해양교회, 육지교회, 나라교회, 하늘땅교회예요. 천주라는 것이 이거예요. 천주(天宙)라는 것이 하늘땅교회를 말하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을 말하는 거예요. 연관관계가 다 돼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 그게 무슨 얘기인고 하는 거예요. 자!

가정으로 본을 보여 줬으니 나라 찾을 때까지 가인을 축복하라

『……그래, 임자네 가정들이 아벨 가정 노릇을 했어요? 아벨의 책임에 대해서 알지요? 아벨은 가인을 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왜? 가인을 구하지 않으면 부모님을 못 만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가정교회가 뭐예요? 가인 종족을 복귀한 후에 자기 종족을 복귀하는 역사 아니에요? 그래, 임자네들 가인 종족복귀를 위해서 노력했어요?』

지금 그 놀음 하고 있잖아요? 선생님이 요전에 재차 축복결혼식을 한다는 것이 뭐냐 하면,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그다음에 오후에 한 것은 뭐예요?「가정왕 즉위식입니다.」천주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비로소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왕권을 대하고 왕을 모시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게 역사적으로 처음이에요. 얼마나 귀하고 엄청난 사실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조국광복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기틀이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예.」

그 기반 위에 종족, 핏줄을 전세계적으로 이제는 마음대로 전환하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사탄세계의 가정들보다 월등히 낫다는 것을 다 보여 준 거예요. 그렇지만 가정들은 좋지만 나라를 못 찾았어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본을 보였으니 일족 전체를, 형제를 완전히 강제로라도, 가인을 잡아다가 구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축복해 줘야지? 가인 형제, 가인 부모를 축복해야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거예요.

가인 부모로부터 가인 형제를 찾아가 가지고 일족이…. 일족은 12촌이에요. 7, 8대가 들어간다구요. 그것이 한 권이니까 범주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공식적인 범주예요. 철학에서는 범주라고 하고, 영어로는 카테고리라고 말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의 공식 폼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등록할 수 있어요. 입적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일가 김 씨면 김 씨 전체가 어디든지 3대권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12촌, 120촌, 역사를 넘어가려니 아담가정에서 세계 기준에 올라가려면, 아담가정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뭐냐? 청평에서 지금 뭐예요? 뭘 하는 거예요? 뭘 하나?「조상해원, 축복입니다.」조상해원을 해 줬으면 축복하는 거예요. 축복해야 돼요. 축복이 뭐예요? 해원해 주는 것은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 들어가지 못했으니 땅 위에 있는 아벨가정들이 그 일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아벨가정이 형님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돼 가지고 아버님 몸뚱이, 모든 갖춘 가정 기준을 접붙여 가지고 축복해 준 이후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형님의 자리가 동생이요, 동생의 자리가 형님이 돼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에서 교체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둘이 하나돼 있으면 지금까지 그 문중 하나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부락을 중심삼고 부락 전체가 박 씨, 김 씨 혼혈하는 거라구요. 동네방네 전체가 전부 다 축복받을 수 있는 거예요.

부락, 그다음에 군이 됐으면, 군 안에 있는 김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군까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했으면 군에 있는 김 씨의 사돈,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군 전체도 휩쓸어서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군에서 그다음에는 도예요. 도를 중심삼고 거기의 김 씨를 중심삼고 축복받았으면 도 내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휩쓸어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김 씨는 완전히 축복권 내에 안 들어갈 수 없다구요. 이 경쟁이 붙었어요. 그것을 반드시 김 씨면 김 씨, 한국으로 보면 275개 성씨가 있는데 1등, 2등, 3등, 4등, 275등까지 될 거라구요.

빨리 된 것은 빨리 된 기준에 섰으면, 자기 조상들 앞에 할머니면 할머니가 김 씨 문중에 시집왔으면 김 씨 문중은 박 씨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투입해서 합동해 가지고 박 씨 가정을 절반 나눠 가지고 복귀하는 데 있어서 박 씨 가정이 김 씨가 접붙여 가지고 복귀하는 것이 더 컸으면 박 씨가 김 씨 문중에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추어서 올라가 가지고 맨 나중에 한 종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서는 그것이 종족적 국가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세계 성자의 메시아권에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여 가지고 또 경쟁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3대가 지나면 국제축복을 장려해

그러니까 3대를 지내지 않으면 혼혈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도 3대가 되기 전에는 아무나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시킬 수 없어요. 3대가 지나야 돼요. 그렇지? 3대에서부터 씨가 동서남북으로 뿌려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그때는, 선생님의 손자시대에서는…. 합동결혼식의 목적이 뭐냐 하면, 3대의 아들딸들, 4대 만에는 말이에요, 국제축복을 장려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뜻에 공헌한 사람들은 선생님이 골라 줘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종씨면 종씨, 김 씨면 김 씨가 경쟁하는 가운데서 세계의 기록을 가진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기준과 핏줄을 해 주면 그 핏줄을 중심삼고 일시에 동화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왕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황족권을…. 가정맹세문의 3이 뭐예요? 4대 심정권, 3대 왕권, 그다음에 뭐예요?「황족권입니다.」황족권! 황족권이에요. 형제가 돼 가지고 세계의 국가 메시아 가정을 중심삼은 평준화된 세계가 돼야 지상?천상천국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렇게 돼 있는데 그런 공식이 되는 것을 몰라 가지고 앉아서 이래 가지고 되나? 선생님이 그것을 이루어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니 가정교회, 홈 처치예요, 홈 처지.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나중에는 훈독교회예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같은 ≪천성경≫을, 성경을 하나로 해 가지고 참부모를 모시는 세계적인 발판이 돼 가지고 경계선이 없는 통일시대, 홈 처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국가도 없고, 초종교 초국가가 없어져요. 홈 처치, 가정교회! 그래서 모두 형제예요, 형제. 형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 때예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다 이제 없어지고 제4이스라엘도 없어져 가지고 천일국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천일국 왕권시대를 이룰 수 있는, 영계 육계의 국가를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한 승리적 그런 가정들로 말미암아 연결된 것이 천일국이라구요. 천일국은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태어나기를 자기가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천일국에 못 들어가요.

아들딸이 결혼하면 부모가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그렇기 때문에 그 의식을 백일하에 드러나게 하려니 여자 남자가 밤에…. 밤에 자라는 거예요. 밤에는 모든 땅 기운과 공기 기운, 공기 기운이 차니까 내려와 가지고 이슬이 생겨요. 이슬이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밤에 사랑의 이슬이 생겨 가지고 윤택할 수 있는, 아침에 자랄 수 있는 영양소를 전부 다 부처끼리 주려니 한 이불 안에서 벗고 한 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눈이 맞고 코가 맞고 사시장철 그것이 틀어지면 전부가 이지러진다는 거예요. 알겠나? 자기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 앞에 완전히 맡겨야 되고, 남편 것은 아내한테 완전히 맡겨야 돼요. 그거 싫다고 하게 되면 천국 들어가는 데 문제 되는 거예요.

앞으로 아들딸을 축복해 줄 때는, 우리 이상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이 결혼할 때는 사랑하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돼요. 둘이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는 색시, 아버지는 남편을 중심삼고 본을 보여 줘야 돼요. 벗고 부모님이 둘이 같이 이렇게 지내는 거와 같이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눈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고, 귀 맞추고, 몸뚱이 맞춰 가지고 하나된다는 것을 보여 줘야 돼요. 이렇게 사흘 저녁은 그래야 돼요.

잔치를 우리 이북에서는 사흘을 해요. 시집가서도 3일 자리, 죽음 자리도 3일 자리를 넘어가잖아요? 옛날의 구새가 나오면 안 된다구요. 가르쳐 줘야 돼요. 세상에, 사탄세계에 가서 배워 가지고 말하면 안 되는 거예요. 친구들한테 배우고 다 그러지요? 그런 것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까지 하니까 자식들이 부모하고 절대 하나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자기들 사랑의 자리까지 부모가 동참해 가지고 핏줄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3대가. 할아버지는 문 밖에 있고, 어머니 아버지는 안에 들어가 있고, 그 안에는 3대 손자가 결혼하는 거예요. 3대가 전부 다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결혼 첫날에 문도 구멍 뚫고 전부 다 들여다보잖아요? 천사장이 전부 다 관여하고 있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그런 일을 하고, 아버지 어머니는 직접 코치하는 거예요. 직접 3대의 사랑의 법을 전수 받아 가지고 맨 처음에 부처끼리가 벌거벗고 축복받던 것과 마찬가지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옷을 해 놓고 결혼해 줬겠나, 그냥 그대로 결혼해 줬겠나? 어떻게 생각해요? 동물들도 아담 해와 결혼하는 것을 보고 싶겠지? 날아다니는 기러기라든가 개, 원숭이 같은 것은 ‘아이고, 우리 주인 양반이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옷을 해 입고 결혼했겠나, 벌거벗고 결혼했겠나? 나도 모르겠어요. 어드렇게 했겠나? 이승대!「벌거벗고 했겠습니다.」벌거벗고 했겠습니다? ‘벌거벗고 했습니다.’ 이렇게 답변해야 돼요.「예, 그렇습니다.」(웃으심) 그래 가지고 ‘아이고, 우리 조상, 우리 중심 되는 주인이 사랑도 우리와 같이 하더라.’ 하고 얼마나 좋아하겠나? 박수다 이거예요.

그 아들딸에게도 ‘야야, 너희들도 저렇게 해라.’ 이거예요. 3대의 사랑권 내에서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호를 받으면서 키워 가지고 사랑의 도리까지도 배워 주지 않으면, 모르면 없어요. 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먹이를 잡아먹지 못한다구요. 매 새끼를 잡아다가 매일같이 먹여 주고, 어미보다 더 크게 길러 주고, 개구리를 잡아다 먹여 주고 다 컸으니까 이제는 날아가라고 내보낸 적이 있어요. 아침에 놔줬는데 날아가 가지고 가서는 말이에요, 종일 먹이를 생각하지 않고 집만 생각한 모양이지?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사흘, 나흘, 닷새 만에 와 가지고는 떨어져 죽더라구요. 먹지를 못하니 죽지. 그러니 가르쳐 줘야 돼요.

사랑을 그릇되게 가르쳐 준 거라구요. 어때? 양창식,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되겠습니다.」장가가기 전에, 결혼하기 전에 약혼시켜 놓고 ‘야,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것을 들어와 구경해라.’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너희들도 이제 장가가면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아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아기를 낳고는 어드렇고 전부 다 이러면서 가정의 할아버지 전통이 아들에게, 아들의 전통이 손자에게, 3대 전통이 결실해야만 가정이 생겨나요. 가정이 3대를 거치지 않으면 나오지 않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

자기 가정에서 많은 국제가정을 소화시켜야

그렇기 때문에 벗고 자는 그 자리에, 할아버지가 벗고 자는 자리에 손자가 들어온다고 옷 입고 들어오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안아 줘 가지고 따뜻한 품에 품어 주면서 전부 다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사랑의 의논을 해 준 이상 가까운 사람이 없는 거예요. 부모가 다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런 것이 지금 숙제로 남아 있는데, 지금 그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가르쳐 줘야 이러겠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얼마나 쑥스러울 거예요?

보라구요. 3대를 거치지 않고는 말이에요, 3대권 내는 머리가 아버지 어머니를 보면 까만 머리면 전부 다 까만 머리인데, 3대는 전부 다 할아버지도 까만 머리이고, 아버지도 까만 머리이고, 자기 남편도 까만 머리이고, 새끼들도 까만 머리인데, 거기에 노랑머리가 있으면 놀라자빠져 가지고 도망가겠나, 안 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고, 할아버지하고 다르다.’, ‘아버지하고 다르다.’ 하면 어때요? 다 같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3대권을 지나기 전에 국제결혼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갈색 머리하고 검은 머리하고 맞아요? 눈도 새파랗고 다른데 말이에요. 그거 어울리기가 힘들지. 언제나 그러니까 3대가 지나기 전에는 국제결혼하면 안 돼요. 지나고 나서는 국제결혼을 장려해야 돼요. 어느 가정이 많은 국제가정을 소화시켰느냐 하는 것이 하늘나라에 가서 영광의 나라를 상속 받을 수 있는 주인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결정되는 거예요.

중요한 말들입니다. 아이들도 지금까지는 생식기를 감추고 야단이지? 형님이 보겠다면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야야, 너 벗어라. 좀 보자. 형님하고 동생이 어디 얼마나 다르나? 한 어머니 아버지한테 태어나서 같을 것이다. 그래도 네 것이 더 크고, 내 것이 더 작다.’ 조상들의 핏줄이 달라지면 달라지는 거예요. ‘이야, 다르구만!’

형님은 동생들의 그것을 다 볼 수 있지? 언니는 동생들이 태어난 다음에 오만 가지도 다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지? 똥 싸고 오줌 싸면 별의별 것을 다 만지잖아요? 어머니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늙게 되면 형님으로부터 서로가 아기를 기르던 것과 같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를 시중하겠다고 하면 그 가정은 천국화된 가정이요, 몽땅 천국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 어때요?「아멘!」

할아버지 할머니를 양로원에 두고, 아기도 안 낳고 살면 안 돼

요즘에 미국에 뭐예요? 시니어 시티즌 홈(senior citizen home; 양로원)이 있잖아요? 그게 뭐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몇 살만 되면 전부 다 공동적으로 살게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 영감 노친네들이 거기에 가서 연애하고 있어요. 영계에 간 신랑 신부가 잘 믿고 갔는데, 사탄세계 사람하고 연애하는 것을, 서로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겠나, 어드렇겠나? 어때요? 자기 가정에서 전부 다 사랑을 받고 가정에서 영원히 무덤 자리를 기념해 줄 수 있기를 바라지.

그러니 시니어 시티즌 홈이라는 것을 좋게 생각할 것이 아니에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육십만 되면 거기에 다 집어넣고 자기들은 비둘기 모양으로 살려고 하지? 아기도 안 낳고 살려고 하고. 그건 천국도 못 들어가요. 입적도 못 해요. 영원히 보류권 내에 머무르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가 혜택을 주어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는 그날을 바라는 거라구요. 그게 공식이 돼 있어요.

예수님이 지금까지 결혼한 적이 있고, 4대 성인이 결혼을 했나? 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왜? 참부모가 와서 그것을 해결하기 전에는 해결할 자가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참부모 되는 분을, 참부모를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증거한 그 자리에서 영계의 성인들을 모아 가지고 ‘이 전통을 이어받아라, 이놈의 자식들아!’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영계의 실상’ 메시지를 보내 왔는데, 여기에 있는 미국 사람들, 믿는 녀석이 누가 있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다 날려 버렸을 거라구요.

어드래? 양창식! 50개 주 순회강연을 하러 다니면서 선생님이 아침만 되게 되면 그 놀음을 했지?「예.」예수가 한 얘기, 공자가 한 얘기, 석가모니가 한 얘기, 마호메트가 직고하는, 참부모 앞에 보고한 내용을 읽었어요. 전부 다 시간이 얼마나 걸렸어요? 두 시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요즘에는 그것을 빼놓고 하나? 내일은 그거 한번 해 보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순회하면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의 보고서, 참부모에 대한 모든 전부, 그다음에 공자, 석가모니, 마호메트의 보고서, 자기들이 이렇게 이렇게 부모님을 모시고 가라고 그런 증언을 한 거예요. 선언한 그 내용을 내일 찾아 가지고 전부 다 훈독회 준비하라구. 그래 가지고 돌아가야 되겠어요.

작년(2003년) 정월 초하루부터 어려운 고개를 거쳐왔다

이제 45회 부모의 날이야?「예.」만으로 몇 년이야? 44주년이지? 45회니까 44주년 아니야?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세운 지 몇 년이야?「50년입니다.」일천구백?「54년 5월 초하루입니다.」그러니까 그게 만이야, 회야?「만입니다.」만이에요, 만! 만 44주년 결혼식, 만 50주년 협회창립 기념일. 가정과 40수, 44수, 그다음에 50수 고개를 넘는 거예요. 44수, 여자 남자 4수를 중심삼고, 8수를 중심삼고 50고개를 넘는 거예요. 역사적인 날이라구요. 알겠나?「예.」

그거 어떻게 그렇게 다 섭리가 들이 맞아? 오늘이 8일이지? 4일이 제일 좋은 날이라고 했다구요. 그렇지? 5일이 큰 문제예요. 사람을 며칟날에 창조했나?「6일째입니다.」6일째에 했지?「예.」5일, 6일은 전부 다 혼란시대예요. 7일을 잘 넘어가야 돼요. 작년 정월 초하루부터 2월, 3월 전부 다 어려운 고개를 거쳐왔다구요. 안 그래요? 3월 16일서부터 재차 수술해 가지고 선생님이 제일 죽을 고개, 제2차 사선, 1차 2차 고개를 넘은 거예요.

그것이 7월 13일까지, 탕감복귀 철회할 때까지 영계 육계가 뒤집어졌던 것을 다 바로잡아 놓은 거라구요. 밤만 되면 다들 자는데 잠을 못 자요. 그 싸움이에요. 사람 중에 거꾸로 선 녀석들, 패거리, 흑인들하고 황인종하고 수천만이 모여 가지고 부모님의 은덕을 바란다고 축복해 주기를 바라고, 별의별 형상이 다 벌어진 거예요. 그리고 백인사회의 모든 성이 혼합돼 가지고 수라장이 되고 야단하는데, 그것을 가려잡지를 못 해요. 어디로 갈지 제멋대로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질서를 잡아 나가는 거예요.

5월 4일이 무슨 날이었던가?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을 선언한 거예요. 거기서부터 선생님이 책임지고 영계 육계를 정비해 버리는 거예요, 권한을 가지고. 발표한 대로 안 되면 안 된다구요. 그날서부터 시작해서 7월 13일을 중심삼고 탕감복귀시대 철회를 선언한 거예요.

이제 그 1주년 기념일이 다가오는데, 이제는 그런 기준을 가지고 50주년을 넘어요. 고개를 넘어요. 선생님이 그것 때문에 지금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넘는 기념이 뭐냐 이거예요. 부부가 전부 다 침대에서 벗고 에덴의 본연의 실체권이 되는 거예요.

생식기가 자기 것이 아니에요. 여자의 몸뚱이도 자기 것이 아니라 남편 것이에요. 세상을 주고도, 땅을 주고도, 하늘을 주고도 그것을 변경시킬 수 없어요. 이래서 둘이 하나돼 가지고 땅의 온도와 하늘의 조화로 새벽의 찬 이슬, 공기가 날이 차짐으로 말미암아 이슬이 맺혀 가지고 영양소가 되어서 길러 나가는 거예요.

요즘에 목소리를 들으니까 아이고, 춥다는 거예요. 추울 게 뭐야? 생식기만 붙들면 생식기가 뜨거우면 다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열나기 때문에 새벽에 찬 이슬을 전부 다 떨어뜨릴 수 있어요.

저녁보다는 기운 있는 새벽에 사랑을 주고받고 자다가 일어나야

그래, 남자들은 새벽이 되면 그게 동한다는 걸 알아요? 총각들 결혼하기 전에 보면, 남자들 17세, 15, 16세만 되면 그것이 새벽에 여명만 지나게 되면 장대같이 버티는데, 그런 것을 체험 다 했어요? 윤태근!「예.」이승대!「예, 그렇습니다.」(웃으심) 남자를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저녁에 사랑하는 게 좋겠나, 새벽에 사랑하고 한잠 실컷 자고 나서 기분 좋게 일어나는 게 좋겠나? 답변이 뭐야? 양창식!

피곤해 가지고 일하고 들어오는데 여자들은 ‘아이고, 목욕하고, 저녁 먹고, 밤 작업합시다.’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반대예요. 아, 고단해 가지고 죽을 지경인데 자고 일어나 가지고 새벽이 된다면 생각하는 거예요. 저녁에 해 가지고 자는 것보다도 새벽에 흠뻑 기운 있는 사랑을 받고 둘이 취해 가지고 한잠 자고 일어나면 좋은 거예요. 그런 도수를 맞추기 위해서 다섯 시가 필요하다 하기 때문에 훈독회도 다섯 시에 한다! 어때요?

「다섯 시에 그러면 어떻게 살아요? (참어머님)」출근하려면 일곱 시에 일어나잖아? 회사 출근하기 위해서 여덟 시간 자려면 열두 시에서부터 여덟 시까지는 자야 될 것 아니야? 열 한 시에 자게 되면 일곱 시까지는 자야 될 것 아니야? 안 그래? 그러니까 훈독회를 다섯 시보다도 네 시에 하면 좋겠다! 4수를 넘어서서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흠뻑 사랑하고 기분 좋게 둘이 일어나 가지고 힘차게 아침 밥 먹고 ‘잘 다녀오소!’ 그게 이상적이지.「그러면 나가서 졸겠어요.」(웃음) 졸게 된다면 사흘 만에 하루라도 그렇게 하라는 거지, 매일 못 하겠으면. 왜 웃어요? (웃으심)

그거 다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 말씀 이게 다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이제 여기도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사랑한다 하면 밥도 같이 먹고, 사랑도 같은 시간에 한다 할 때, 훈독회도 같은 시간에 한다 할 때,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다섯 시에 정한 것을 잘했나, 여섯 시에 정한 것이 더 잘했겠나? 말해 보라구요.

양창식! 말해 보라구. 여섯 시에 하면 좋겠나, 어드렇겠나?「다섯 시에 하면 편하기는 하지요.」편하려면 나가서 자야지. 일할 시간이 맞지 않아, 이 녀석아!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네 시까지 생각하고 있는데?「그러면 피곤해 가지고 아무것도 못 합니다.」아무것도 못 하기는? 네 시에 일어나 가지고 하게 되면 일곱 시까지 세 시간 잘 수 있는데, 무슨 뭐 아무것도 못 하기는 뭘 못 해?「그러려면 패턴을 바꿔 가지고 저녁에 일찍 자야 됩니다.」(웃음)

선생님은 지금 패턴 바꾸려고 해도 말이야, 열두 시 전에는 잠이 안 와. 어제는 한 시간밖에 못 잤어요. 영계에서 그래요. 영계에서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그러니까 그런 여담은 필요 없다구요. 이건 실질적 문제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중요한 거예요.

이제 부처끼리 한 이불에서 벌거벗고 자라

이제 50주년을 넘고, 45회 부모의 날을 지내 가지고는 부처끼리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면 안 돼요. 남편이 점심때에 들어와 가지고 여편네에게 ‘자, 당신이 보고 싶어서 들어왔소.’ 하면 여자는 이의 없이 맞아 줘야 돼요.

남자는 51분 내지 50분만 넘으면 반드시 여자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주인이 훌륭한 주인이에요? 여자들은 그렇지 않지? 맹해 가지고 자기가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같이 뭘 하던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달려 살고 있다는 거지.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붙들고 사는 거예요. 거기에 목매고 사는 거예요. 목을 매고 살아야 돼요. 진짜 목매고 살지? 꼼짝달싹 못하고 사는 거예요, 그렇게. 또 그러니까 행복한 거예요. 그래야 가정이, 하늘도 편안하고, 위도 편안하고, 맑은 공기, 신선한 공기, 신선한 태양 빛, 신선한 물을 마시며 살기 때문에 건강해지는 것 아니에요, 사랑에? 그거 환영하는 사람 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그러면 그렇게 살라구요, 나보고 박수하지 말고. 이제 그럴 때가 온다구요. 며칠만 지나면 이제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4월달까지 이래야 선생님이 해원성사하던, 5월을 중심삼고 4일 됐던 모든 고개를 넘어 가지고 무사통과할 수 있는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해방의 가정권이 비로소 아침 여명을 깨쳐 가지고 선명한 아침의 가정 햇빛이 찾아올 것이다! 아멘!「아멘!」어때요?

때를 맞춰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지. 어머니는 벌써 10일이 지났어요. 어머니는 ‘이러자!’ 할 때 그래도 이의가 없어요. 그것을 불평할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성났더라도, 싸움을 했더라도 잘 자리에는 벗고 들어가야 돼요. 안 벗고 들어가는 녀석이 문제예요.

약혼해 가지고 결혼했으면 신랑 방에 벗고 들어가야지? 벗고 들어가야 되겠나, 입고 들어가야 되겠나?「벗고 들어가야 됩니다.」안 벗으니까 저고리를 풀어 주고 다 벗겨 놓고 먼저 뉘어 놓고 신랑이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사모하는 무엇이 있으면 먼저 벗고 들어갔지. 얼굴을 보기 위한 것인가? 그것이 제일 귀하기 때문에 그것 만나기 위한 결혼 아니에요? 첫날밤이 그것 만나는 날 아니에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불 싸 들고 가 가지고 동네방네 거리에서 방황하던 그런 축복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나는 그것을 보고 좋아하지 않았어요. 나는 눈물을 흘렸어요. 나라가 없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다니! 하나님의 수치요, 부모의 수치라고! 여러분을 그 이상의 자리에 그런 날을 세계적으로 공개시키려고 지금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날을 위해서 새로이 잔치해 가지고, 기념식을 해 가지고 그날을 맞아 들어가 가지고 영원히 남편을 위해서 일생 동안 안 돌아오더라도 영계에 가서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럴 수 있는 부부의 인연을 땅 위에 남기고 가야 돼요. 알겠나?

얼마 남았나?「금방 끝내겠습니다.」응?「조금 남았습니다.」몇 장이나 돼?「2장에 3절입니다.」2장이 축복가정이지?「예, ‘가정교회는 섭리의 내적 기반’입니다.」그다음에 뭐야, 다음에?「다음에는 ‘3장 통반격파 운동을 왜 해야 하나’입니다.」그렇지! 이게 한 소속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다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2장만 빨리 끝내라.「예.」(훈독 계속)

『……그러니까 홈 처치가 앞으로 무슨 처치가 돼야 하느냐 하면, 여러분 자신들의 홈 처치가 종족 처치가 돼야 합니다. 가정교회가 아니고, 이제는 종족교회로 발전해 나가는 겁니다.』

가정왕, 종족왕, 민족왕,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왕을 모시기 때문에 발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정교회로부터 민족교회, 국가교회로 넘어가는 거예요. 자!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2장 가정교회는 섭리의 내적 기반’ 끝까지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사냥과 낚시를 중심한 세계적 명승지로 만들어야

제주도의 대유수렵장이지?「예.」거기 할머니가 이제는 팔아야겠다고 한다는 소문을 내가 들었는데, 어드런가? (대유수렵장에 대한 윤태근 원장의 보고) 그래, 팔겠다는 얘기는 안 한대?

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들을 사육하는 회사가 있다구요. 각 주마다 많이 있는데, 그거 하나 인수하면 좋겠어요. 의논하면서 그거 전부 다 알아보라구. 자기가 알아보는 것보다도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 가지고 그다음에 투자를 세계적 무대에서 우리가 하고 있으니 투자를 같이 하자고, 공동회사 이름으로 세계적으로 장려하자고 그럴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공동투자해도 괜찮아요.

이래 놓으면 미국에 각 나라, 육대주 사람들이 와서 사는데, 그 지역에 사는, 거기서 사냥하던 원자재가 다 필요하니만큼 그런 것을 우리 회사가 전부 다 기르고 있다구요. 그러면 세계적으로 그냥 그대로 그 회사가 팔고 있는 동물들은 육대주에 살고 있는 모든 지방에 있는 동물들이 다 있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그거 해 가지고 뿌려 놓으면 어느 누가, 어느 나라 사람이 오더라도….

우리가 통반격파와 마찬가지로 평화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란서면 불란서 타운, 불란서 지역, 지역 지역 해 가지고 불란서에 있는 조류들은 불란서 사람들이 자기 섬나라에서 자기가 잡던 물건을 잡을 수 있게끔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는 사냥의 세계적인 명승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관리하고 그것을 지도하는 평화대사의 일들이 이건 세계적이에요. 관광사업의 문을 열고 자리를 잡고 들어가는 거예요, 낚시와 더불어. 그다음에 클레이(clay) 사격과 같이 모든 나는 새도 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중고등학생들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요. 대학생이 되면 총을 가지고 사냥할 수 있거든. 그전에는 낚시예요. 중고등학교, 대학에 들어가면 낚시 훈련시키고 이래 놓으면 어디 가든지, 취미산업의 어떤 분야에든지 다 가담하게 해서 일할 수 있는 백성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여수?순천에 땅을 새로이 안 샀나?「여수?순천은 지금 10만 평 학교 지을 자리를 계약했다고 합니다.」응, 그래?「예, 그래서 돈은 어떻게 했느냐고 하니까 우선 계약만 해 놨다고 합니다.」그래! 돈이야 이제 만들면 되는 거지.

여수권 관광지 개발을 세상 사람이 하기 전에 우리가 선점해야

주동문보고 말이야, 시코르스키 회사의 76기종 있잖아?「예.」그것이 8백만 달러 나간다고 했지?「새 것이 그렇습니다.」이번에 협회 기념일에 그것 한 두어 대쯤 날라 갔으면 좋겠어.「예, 알겠습니다.」두 대, 세 대까지 그것을 인수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구.「예.」「완성품입니까?」완성품이지, 그럼.「그것도 새것 사려면 기다려야 됩니다.」「지금 완성품 얘기를 하시잖아?」완성품 얘기지.「그럼 그것도 기다려야 됩니다. 알아보겠습니다.」회사에서는 한 대, 두 대 언제든지 여유 있는 거라구.

그렇다면 장사를 잘못하는 거야. 알겠어? 자기 고정적인 약속한 기간 내에 열 대는 언제든지 자율 처분할 수 있어야 현찰을 몽땅 한꺼번에 받고 팔지. 그게 장사라구.

그래 가지고 61기종도 있잖아? 그것을 팔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3년인가 기간이 있어 가지고 사람 태울 수 있으면 그거라도 해 가지고 이번에 백도 개발할 수 있는 출발을 우리가 먼저 해야 되겠다구. 이건 돈 있는 사람이 투자하게 되면 곤란하다구. 알겠어? 알겠나?「지금 주 사장을 부르겠습니다.」

지금 여수?순천에 특구가 생겼기 때문에 사업분야에 눈이 붉어져 가지고 재벌들이 자기 재산을 모두 옮겨 심으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예.」세상 사람은 빠르다구요. 그래서 미리라도 내가 황선조보고 얘기한 거예요. 시장을 만나 가지고 비행기를 이렇게 사서 들어갈 테니까 관광할 수 있는 것을 미리 계약하라고, 말로써 답변하라는 거예요, 어떤 누구든지 가입하지 않게끔.

「방금 곽 회장의 메시지가 왔었습니다.」응.「경기 남부 지금 순회강연 중이기 때문에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했습니다.」지금 곽 회장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주동문 얘기하는 거야.「메시지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훈독회 때 제가 안 받았기 때문에.」아, 그랬어? 경기 남부?「예.」보름까지 자리잡으라고, 내가 여기에 오겠다는 것을 오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예.」바쁘다구. 그거 생각 안 하고 있어.

헬기 세 종류를 4~5대 사 갖고 한국에 돌아갔으면 좋겠다

<주동문 사장과 전화 통화 시작> 미스터 주? 우리가 헬리콥터 시코르스키 회사의 76, 92, 그다음에 61, 세 종류를 중심삼고 저쪽에 알아보랬는데, 그거 알아본 결과가 어드래? 음, 그래? 그랬어? 내가 궁금해서 전화하는데…. (주동문 사장의 보고)

내가 지금 전화하는 게 딴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내가 이제 부모의 날을 지내고 나서는 한국에 가야 되거든,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일을 중심삼고. 5월 1일까지 61 두 대, 그다음에 76 두 대, 그다음에 92 한 대, 이래야…. 지금 현재 내가 황선조보고 말이야, 시장한테 얘기하라고 그랬다구.

백도 개발할 수 있는 모든 전부, 주변 도서, 목포로부터 부산까지 있는 섬들을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우리가 개발하려고 하는데 헬리콥터가 필요하니만큼, 헬리콥터 관광하는 비행기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게끔 말로, 구두로 받아 가지고 대번에 착수한다는 통고를 하라고 했기 때문에 아마 통고될 줄 알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5월 1일쯤에는 말이야, 못해도 76이 한 대라든가, 그다음에 61이 두 대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92가 한 대라든가 계약한 문서를 중심삼고 대대적으로 아시아 관계, 지금 191개 국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수령급이라든가 국가 최고 지도자급이 모이니만큼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연합회사 체제를 중심삼고 미국이 중심이 돼 있지만 전세계 국가가 투자해 가지고 공동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준비 대회를 시작하니만큼 그것을 시범할 수 있는 케이스로 61, 76, 92가 필요해.

92는 우리가 모델을 갖다 보여 주면 될 텐데, 그 가외에 76이라든가 61은 될 수 있는 대로 석 대 이상, 넉 대까지는 준비해 주면 좋겠다는 이것을 약속해 줘야 되겠다구. 그래서 대번에 이번에 모인 사람 앞에 전시해 가지고 그들을 관광시킴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이 활동 기반을 조직화할 수 있다구. 이런 계획이 있으니만큼 거기에 대비해서 준비해 주면 좋겠다 이거야.

그러려면 우리가 현찰 기금까지도 준비해 가지고 한꺼번에 지불해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그것을 알아야만, 내가 이것을 지시하고 떠나야 금융이 돌겠기 때문에 문의한다고 해 가지고 최후의 결정을, 되겠나 안 되겠나 그것을 결정 봤으면 좋겠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61이 있더라도 1981년에 제작한 것은 3년이 남았다고 했는데, 그것도 좋아. 그러면 이제 백도에 지금 당장에 가 가지고, 여수?순천, 그다음에 우리가 몇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헬리콥터장을 만들어서 언제든지 사람을 모집해 가지고 비행기에 연락만 하면 어디든지 날아가서 백도를 소개할 수 있도록 하는 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동원하고 그 주변에 있는 낚시터도 개발해 가지고 배치하려고 생각한다구.

또 거문도를 중심삼고 보트를 못해도 수십 대를 만들어서 배치해야 된다구. 이것을 안 해 놓으면 재벌들이 우리 움직임을 알아 가지고 딴 회사 비행기를 가져다가 이곳을 개발할 수 있는 선취권을 쥐면 곤란하다구. 알겠어? 그래서 지금 바빠. 바쁘다구.

그러니까 몇 대를 실제로 갖다 놓고 시작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안 하면 여러 가지 비즈니스 경쟁권 내에 있어서 재벌들이 눈이 붉어져 가지고 ‘레버런 문은 뭘 하나?’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돈을 지불하는데 현찰을 중심삼고 자기들 외교 루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든지 경쟁 페이스로서 연합 태세를 갖춰 나가면 곤란하다는 거야. 그래서 선취권 기반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이렇게 서두른다는 것을 저기에 전달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시코르스키도 결국은 앞으로 제작이라든가 분배라든가 우리를 중심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이런 모험도 해야만 그다음에 앞으로 그 케이스를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갈 수 있는 조건도 성립된다구.

그런 의미에서 오늘 내일로 답변해 주면 좋겠어. 자기가 최대한 노력해 가지고 지금 빌려서, 어디에 판 것이라도 빌려 가지고 우리가 값을 쳐 가지고 새것 바꿔 주는 것이 기간이 좀 늦더라도 6개월 전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정도 할 수 있겠으니까 당신네 회사가 그것을 책임지고 돌려 달라고 하라구. 지금 쓰던 비행기라도 좋다구. 그런 목적으로 쓸 텐데, 새로운 비행기로 물어줄 때까지 우리가 돈 내고 찾아갈 테니까 그런 것을 주선해 주면 너희들도 좋을 거라고 하라구. 그렇지 않아 가지고 경쟁 상대가 나오면, 구라파하고 미국이 싸우면 안 된다는 거야. 알겠어?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요청하고 있으니 대대적으로 모험을 해 가지고 선취권을 취하는 데 주도적인 입장을 해결해 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을 레버런 문이 직접 오늘 아침에 전화해 왔기 때문에, 여기에 응해 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라는 거야. 그래서 오늘내일 몇 대 주선된다는 것을 나한테 알려주면 좋겠다구. 그래야 이제 이번에 올 때 돈을 부쳐 주고, 금전을 지불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되는지 그것을 알고 세계적으로 연결해야 된다구. 알겠나?

그래, 그렇게 알고 그걸 조치해 주면 좋겠다구. 그래서 전화하는 거야. 세 대라고 해 봤자 8백만 달러씩 하게 되면 조금 싸게도 할 수 있잖아, 한꺼번에 하면? 한 2천만 달러, 그다음에 61은 360만 달러, 한 2천1백만 달러, 한 2천2백만 달러 되잖아?

그러니까 그것을 주선해 가지고 해야 내가 머리를 쓰지를 않아. 그것을 계열적으로 해 가지고 내가 머리 써 가지고 하려면 곤란하다구. 이번에 할 때 왕창, 이번에 올 때 전부 다 명의를 붙이고 오든가 사람들이 올 때 여기서 명단을 꾸며서 보고해 가지고 활용하면, 유 시 아이(UCI)에 입금시키면 문제없잖아? 알겠어?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저쪽에서 가져오는데 미국에서 빌린 양으로 해 가지고 우리가 조정할 수 있잖아? 투자를 했지만 빌려 줬기 때문에 갚는 것으로 해 가지고 우리가 비준을 얼마든지 배후를 중심삼고, 191개 국의 비율을 중심삼고 가입한 나라로서 우리 비준을 세워 나가면 되는 거라구. 알겠나?

그런 의미에서 이것을 서둘러야 된다구. 그걸 빨리 알려줘야 돼. 돈 유통구조가 간단치 않으니만큼, 그건 모금하는 돈이니만큼 말이야, 미리부터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서둘러 가지고 알려주기를 바란다구. 자, 그러면 알겠지? 열심히 하라구. 여기에 한번 오겠나?

일화 제품을 북한에 갖다 판매하는 것도 계획해야

북쪽도 한번 가서 얘기해야 될 거라구. 박상권이 오늘 떠났지? 내가 그래서 일화 제품을…. 이런 얘기를 했어. 일화 제품을 북한에 갖다가 우리 네임밸류(상표)를 떼지 않고 나눠 주는 거야. 일화 제품 일체 모든 전부가 아마 150가지 될 거라구. 그걸 전부 다 컨테이너 중심삼아 가지고 생일 기념물로서 왕창 가져가서 나눠 줘 가지고 일화 중심삼은 것은 공개되는 북한 중요 요소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허가 맡으라고 했다구.

그렇게 된다면 일화 제품 무엇이든지 회사를 배경으로 해 가지고 할 수 있으니만큼, 남한 제품을 중심삼고 북한을 통해 가지고, 북한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판매하는 거야. 일화 제품 이름을 가지고 남한 제품 전체를 대신해 가지고 세계의 우리가 북한 대사관 통해 가지고 활동 기반을 이중으로 활동시키는 거야.

그래 놓으면 각 나라의 남한 대사관과 북한 대사관이 경제 이것을 중심삼고 서로 의논하면서 이래 가지고 도울 수 있게끔, 이 일을 합동해서 하면 이익이 나면 절반 이상을 이북에 도와줄 수 있게끔, 남한의 모든 요원들의 활동 무대가 70퍼센트, 80퍼센트 우세하면서 그렇게 해 놓으면 완전히 말려들 수 있는 이런 입장인데, 그런 면을 중심삼고 타협하라고 했다구.

그러니 제일 문제는 한국 정부가 ‘노(No)’ 하느냐, ‘예스(Yes)’ 하느냐야. 한국 정부야 문제없지. 안 하면 안 되겠다고 강요해 가지고 북한까지도 해 가지고 일화 제품을 빨리…. 지금 바쁘잖아? 2주일 이내에 옮겨 간다는 것이 힘들지, 허가 맡고 다 그러려면. 그건 남한 정부가 주도하면, 직접적으로 배도 국가 이름으로 파송해 가지고 하면 돼. 박상권의 권위가 얼마야?

남한 정부의 전체 수송관계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 가지고 그 이용가치가 백 퍼센트 이상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북한의 신임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활짝 경제 분야에 무엇이든지 전부 다 열 수 있고, 남한만 하게 되면 미국까지 연합해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전부 다 박상권이 책임지고, 자기도 이제 가게 되면 거기에 연대적인 협조할 수 있는 보조체제, 모든 것이 틀림없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지원도 북한 땅에서 판매 관계까지 개재해 가지고 간섭할 수 있는 터전을 닦아야 되겠다는 것이 박상권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이었다구.

그것을 알고, 그런 대비적 내용, 북한에 가서 선전할 수 있는 재료들도 전부 다 갖출 수 있어 가지고 그런 말을 빨리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늦으면 곤란해요.

그래서 그런 내용도 내가 궁금하니까 한번 시코르스키하고 의논해 가지고 답을 해 주면 좋겠다구. 자, 그럼 수고하라구. <주동문 사장과 전화 통화 끝>

미국에 있는 마리나와 낚시상점 그대로 여수에 만들어야

밥을 먹다 보니, 이제 또 먹어야 되겠기 때문에 맨 나중에 먹게 되네.「전화를 나중에 걸 걸 그랬습니다.」「전화는 식사시간에 거는 게 아니에요.」식사시간밖에 없잖아? 이제 배 타고 나가야 되잖아?「배에 가서 전화해도 돼요.」배에 가서 전화해? 요전에 전화하니까 잘 통하지 않더라구.

(일화 축구팀에 대한 기사와 낚시대회에 대한 보고)

우리가 여기서 가면 5월 1일까지 교육해야 돼요, 교육. 이번에 웬만하면 말이야, 기념행사를…. 우리가 호텔을 만들지 않았어? 다 이제는 완성했지?「예.」완성했는데 강당, 내가 요전에 얘기한 대로 기둥을 치우게 되면 몇백 명이 모일 수 있는데, 거기에서 이번에 참석하는 사람, 낚시대회에 참석하는 사람, 거기서 집회를 하고 교육도 거기서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 세계 6대주가 아니라 8대주의 기반을 중심삼고 낚시 판매소까지도 계획해서 자금 조달까지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여기 있으면서, 여기에 우리 마리나(marina; 계류장) 있잖아?「예.」거기에 가 있으면서 상점 그냥 그대로의 물품과 관계돼 있는, 그 수입해 들여오는 물품의 회사와 같은, 앞으로 여수에도 그와 같은 회사를 하나 만들려고 그래요. 그걸 이번에 짜 가지고 들어가서 그 예산이 얼마라는 것을…. 사토 군이니 몇 사람을 데리고 가 가지고 이와 같은 회사, 전체에 판매소를 만들어 가지고, 여수에 그런 조그만 상점이 아니라 큰 상점을 만들어 가지고 여수의 지금 모든 상점들이 수입하는 회사에 대해서 우리가 중간에서 전체를 맡아 가지고 배부할 수 있게 되면 큰 사업체가 된다구요. 그것이 가능하다구요, 우리는 세계적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이번에 그 계획을 짜 가지고 얼마만큼 자금이 들어갈 것인가 알아보라구요. 그다음에 여수에 옛날에 대학 하던 그 강당을 우리가 빌리든지 해 가지고, 낚시 관계의 모든 교육과 더불어 선전 비품과 더불어 이래 가지고 낚시 상점도 거기에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서 그것을 계획하게 되면 대대적인 계획을 준비해야 돼요. 그러면 수렵도 거기서 할 수 있고, 수렵대회, 클레이 사격장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도 얼마든지 전국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구요.

여수?순천 개발을 중심삼고 경제지원 회사를 만들어야

「아버님, 그리고 대회 명칭을 정해 주셔야 됩니다. 낚시대회 명칭요.」명칭이야 뭐….「피스킹컵 대회를….」그럼, 하는 거야.「그러면 세계에서 모이니까 월드피스킹컵 낚시대회라고 하면 어떻겠습니까?」그래야지, 그럼! 요전에 대회 이름과 마찬가지지?「그것은 낚시월드컵이라고 했습니다. 이건 별도로 차별화해야 됩니다.」차별화하면 두 단체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대회만 두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한 것은 낚시월드컵이고, 이것은 월드피스킹컵입니다.」그건 뭐 그렇게 해도 괜찮을 거라구.

「그러면 월드피스킹컵 낚시대회로 해서 개최하겠습니다. 5월 1일 행사를 하고 5월 2일에 내려가서 하겠습니다.」이건 저쪽하고 의논해 가지고 하라구.「여기서는 22일 날까지 피싱하고 23일 날 일단 자기 나라로 가는 것으로, 그래서 5월 1일날 서울로 모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나는 여기서 부모의 날을 지내고 그 다음날 한국에 갈지 몰라요. 가 가지고 경제 조치니 뭐니 내가 가서 총점검을 해야 돼요.

「그러면 이번 대회 대상은 세계 191개 국가에서 옵니까?」응.「어차피 협회 창립기념식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다 가는 것입니다. 굉장히 규모가 큽니다.」그러니까 여수?순천 지방에서 이제 우리를 안 믿을 수 없어요. 이번에 경제특구에 대해서도 정부가 완전히 밀 수 있게끔 해 가지고 헬리콥터도 전시해 놓고 범위가 굉장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해 놓아야 국가를 말아 넣을 수 있다구요.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해 가지고 일본 대사관을 중심삼고 한국 대사관, 일본 통일교회 교인, 한국 통일교회가 연합해 가지고, 4개 국이 연합해 가지고 경제 예치금을 두 정부가 지정하는 특별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금시키려고 그래요. 예치금을 사용하는 것은 한?일터널 착공 준비와 더불어 남북총선거에 대비한 중국 공산주의세계를 교육할 수 있는 자금 조달을 위한 거예요. 그런 경제지원 회사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목적이 그렇기 때문에 예치 은행에 수천억 달러가 들어오더라도 그것을 회의해 가지고 네 나라의 책임자가 모여 가지고 사인만 하면 얼마든지 끌어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지불보장은 한국 정부가 하고, 그다음에 일본 정부가 못 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불 못 하면 한국 정부가 하고, 한국 정부가 못 하면 일본 정부가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만 만들어 놓으면 일본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세계적 판도, 중국이라든가 소련까지 길이 열리거든. 한?일터널이 벌어지게 된다면 말이에요, 블라디보스토크를 가더라도 동해를 거칠 필요 없어요. 대륙을 통해서, 원산을 통해서 직접 중국을 통하든가 하바로프스크로 갔다가 중동으로 가고, 남부로는 남경을 중심삼고 인도를 거쳐서 가는 거예요. 모든 전부를 기차로 통할 수 있는 길이 다 돼 있다구요.

이러면 그 적재 물건이 한국을 중심으로 통해 가지고 나가니만큼 이익 되는 것이, 수송비에 대한 세금만 해도 한국은 대단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선취권을 놓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래서 나종일이 일본 대사로 갔기 때문에 유정옥하고는 언제든지 회합하는 것은, 여기 미국 대사를 중심삼은 대사관 대표와 하나돼 가지고 지원할 수 있게 해서 미국까지 협력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과 이 전체를 개방하는 데 투자할 수 있는 계획까지 다 돼 있다구요.

이러니 출발만 하게 되면, 회사를 하게 되면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이에요, 세계 지점이 다 있으니만큼 그 지점을 통해 가지고…. 이 목적을 위한 한?일터널과 아시아에서의 공산주의 해소운동 교육비라든가 이걸 전부 다 전세계 통일교회 신도들을 통해 가지고 은행에 예치시키는 거예요. 또 선생님을 중심삼고 동조하던 모든 인맥들을 중심삼고 투자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방대한 예금고를 올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일본 정부하고 한국 정부가 지정하는데, 그 지정하는 회사들이 국제적인 은행이니만큼 지점을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지점을 통해 가지고 세계적인 독지가들을 중심삼고 모금운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방대한 재원이 몰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건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지.

그것을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하고 <워싱턴 타임스>가 선전하고 일본의 <세계일보>가 선전해 가지고 유효 적절한 계획을 중심삼고 하면서, 지금 현재 여수?순천 특구에 대한 모든 전부를 세계적인 유람지역으로서 개발한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집어넣으면 말이에요, 3차 지원되는 그 지역까지 돈을 돌려 쓸 수 있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

우리가 이제 이라크에 간 한국 군인, 이라크에 오는 모든 각 나라의 군대들은 평화군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가 교육할 수 있게끔 하면 딱 잡아 쥘 수 있는 거예요. 경찰까지도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놓으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군대문제까지도 미국 대사관을 넘어서서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만들면, 세계 평화는 자동적으로 열린다고 보는 거예요. 그 일을 지금 하는 거예요.

월드피스킹컵 낚시대회 준비에 대하여

「이번에 참가 대상은 세계의 평화대사, 식구,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식구와 사회 사람 누구든지 다.「사회 사람도요?」그럼!「식구들이 사회 사람들을 같이 데리고 옵니까?」아, 그건 데려오지 말라고 해도 데려오게 되는 거야. 낚시꾼들은 전부 다 따라오는 거야.

「그러면 숙소는 청해가든 수련소로 합니까, 아니면 호텔로 합니까?」숙소는 호텔도 하지. 아침에 나가게 되면 종일 바다에 나가 있을 텐데, 낮에 비잖아? 그러니 우리가 회의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지. 배에 나가라고 다 쫓아내면 될 것 아니야?

「상금을 미리 정해 주시면 광고하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상금은 많이 하는 거야.「아버님이 상금을 정해 주십시오.」몇 등까지 하느냐 하면, 7등까지 하게 되면 한 10만 달러 걸어 가지고 말이야, 배치하면 충분하지 않느냐 보는 거야. 10만 달러면 크지, 뭐.「큽니다.」「1등은 얼마라고 정해 주셔야지요.」1등은 4만 달러 하게 된다면 2등에는 얼마야? 2등은 2만 달러, 3등은 1만 달러, 4등에는 5천 달러, 5등에는 3천 달러, 6등에는 2천 달러, 7등에는 1천 달러 해 가지고 분할하면 되는 거야. 1등이 4만 달러는 돼야 된다구. 이래 놓으면 앞으로 이것이 월드킹컵 대회가 되는 거지. 피스가 빠지지.「그러면 상금을 10만 달러로 하겠습니다.」10만 달러로 정하면 좋아. 자기들이 현지에서 해 가지고 하면 말이야.

「그다음에 갯바위하고 선상하고 두 가지를 하겠습니다. 갯바위와 선상을 같이 해서 점수를 나누든가, 별도로 하든가….」배, 배! 배에 몇 사람씩 태우면, 열 사람씩 태우게 된다면 갯바위 낚시를 하든지 배를 타든지 그 가운데 잡은 무게를 중심삼고 1등, 2등 정해 나가는 거야.「예. 그렇게 해서 행사는 두 가지 하고 나중에 합해서 등수를 정하겠습니다.」그렇게 합해 가지고 하는 거야, 무게로.

「한 사람이 갯바위도 하고 선상도 하고 합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1등은 하나지요. 갯바위 1등 선상 1등 하지 말고….」1등 하나여야 돼.「합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1등을 빼고 2등, 7등을 다 빼야 돼, 팀으로. 그래야 다 친해진다구.「팀으로요?」그럼. 그래 놓아야 묶어지는 거야. 배에 갔던 사람은 언제든지 같이 또 하자, 어디 가더라고 그래.「그러니까 그 배에서 잡은 고기는 몽땅 다 합하는 것입니다.」「예, 알겠습니다.」

제일 많이 잡아 가지고 그 제일 많이 잡은 배 가운데 제일 무게 많은 사람이 누구냐? 그게 1등 하고, 그다음에 2등이 누구냐? 그 배 가운데 들어가지 않은 것이, 팀 가운데 들어가지 않은 것이 2등도 될 수 있어.「그러면 열 명을 한 팀으로 하겠습니다.」열 명이 한 배, 열 명이 한 팀이지.「열 명을 한 배에 태워 가지고 한 팀으로 해 가지고 그 팀 별로 1등 하면 4만 달러 받는 걸로 하겠습니다.」

아니야. 1등은 4만 달러보다도, 한 팀 배가 4만 달러를 받는 것보다도, 1등 한 사람이 4만 달러를 타는데 그 4만 달러를 분할해 가지고 주는 것보다도 그 사람의 수입으로 해야지.「개인이요?」「보트 별로 하는 것 아닙니까?」아, 보트 별로 해도 1등이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열 명이 타면 열 명 그 보트가 1등!」보트가 1등일 게 뭐야? 무게가 1등일 때는 그 가운데서 제일 많이 잡은 사람이 1등 돼야지. 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1등이 됐더라도 그다음에 무게를 중심삼고 큰 놈을 잡은 사람이 1, 2, 3등에서 7등까지 나가야 돼. 그래야 큰 놈을 잡으려고 하지. 팀은 팀대로 따라가는 거고, 그다음에 팀을 중심삼고 1등, 2등, 7등 했으면 그 팀장들이 얼마씩 나눠 주면 되는 거야.

「팀이 1등을 하게 되면 그 팀 전체에게 상금을 주고, 팀에서 1등, 큰 고기 잡은 사람은 상장을 주는 겁니다.」상장보다도 돈도 줘야 돼. (웃음) 그래야 그게 얼마나 재미있어? 배의 열 사람에게 상을 준 것이지, 한 조가 아니야. 혼자 4만 달러면 4만 달러를 탔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의 팀장이 해 가지고 거기에서 나눠 주고 싶은 1등, 2등, 3등을 빼서 나눠 주든가, 또 추첨을 하든가 해서 나눠 주면 될 것 아니야? 알겠어?

「4만 달러는 개인에게 가는 것이지, 팀에게 가는 것이 아닙니다.」그런데 4만 달러를 혼자 할 수 없으니까 1등, 2등, 3등 뽑아, 추첨해 가지고 나눠 주면 된다 이거야.「팀이 협의해서 해야지요.」팀보다도 1등 한 사람이 결정하는 거야, 2등 한 사람이 결정하고. 그것만 정하면 되는 거야. 세 사람씩 나눠 주면 되는 거야, 비례에 따라 가지고. 그러면 불평을 안 해.

문제는 상금이 얼마나 되느냐? 10만 달러인데, 1등이 4만 달러예요. 그게 선전이에요.「그러면 서로 팀장을 하려고 하겠네요.」팀장을 주나? 그 팀에서 제일 무거운 것을 잡은 사람에게 주는 거야.「그러면 자동적으로 팀장이 나오네요.」팀장이 아니지. 팀장이야 팀대로 하지.

「아버님, 여기 허드슨 피싱대회 상금은 어떻습니까?」한 3만 달러면 되지.「부모의 날이 더 크지, 그렇게 여수가 큽니까?」여수가 크지, 세계적인데. 여기는 우리 자체 내의 대회니까. 여기서 얼마? 그럼 한 5만 달러 걸어 주지. 상금을 이렇게 주면 내가 욕먹어, 낚시세계에서. 상금이 몇천 달러, 1등이 몇천 달러, 3천 달러 가지고 1등 하더라구.「그 상금이 어디서 나왔다는 얘기, 그런 것을 좀 조심해야 되겠습니다.」상금이 어디서 나와? 교회 행사에 있어서, 교회에서 나가야지.

「아버님, 이번에 여수에서 하는 월드피스킹컵 낚시대회는 주최를 어디로 할까요?」주최는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야지. 월드피스킹컵대회.「예.」그래 가지고 자기가 하던 대회가 있잖아?「예.」그 연장이지.「세계스포츠낚시연합입니다.」그것으로 하는 거야.「그 이름을 가지고 할까요?」그럼. 그렇게 해야 돼. 피스킹컵은 2년 만에 한 번씩 하잖아?「예.」

이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수, 부산지역, 전라남북도 어부들을 전부 다 잡아 쥐자는 거야.「그러면 이 대회는 식구들, 일반인, 세상 사람 모두….」합해서 하는 거야.「모두 다 합해서 하겠네요?」그럼! 들어가는 거지. 여기도 그래.「보트가 거기에 있습니까?」보트는 빌려 오면 될 것 아니야? 이 사람들! 보트는 빌리면 되는 거야. 여수에서 빌려 써야 배를 가진 사람들이 반대 안 하지.

「그러면 이번에 상금이 많기 때문에 경비를 받아 가지고 하겠습니다.」경비를 받아야지. 경비를 안 받겠나? 받는 거야.「예. 경비를 많이 받아 가지고 그 경비에서 다 쓰도록 하겠습니다.」아, 경비를 우리가 대 주려고 생각하나? 먹고사는 것, 자기 비용, 낚시 일체는 자기들이 준비해 가지고 와야지. 대회에 참가하려면 비용은 특별히 지불하는 거야.「상금은 아버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10만 달러 상금은 부모님이 선물하신 것으로 하겠습니다.」그래. 선생님을 부모님이라고 그래, 참부모님!「예. 감사합니다, 아버님.」

이것을 여수?순천에서 한 일주일만 해 보라구. 4일 해, 5일 해? 길수록 여수에서는 좋아할 거라구. (웃으심)「아버님, 경비가 많기 때문에 3일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경비야 자기들이 대게 돼 있지. 호텔비하고 비용 전체를 대 주나?「예, 그것은 자기가 다 가져와야 됩니다.」그러니까 대회 닷새쯤 하면 참….「한국이나 일본 가까이에서 오는 사람들은 관계없는데, 멀리서 온 사람들은 비행기 티켓도 해야 되고, 경비를 대려면 부담이 가겠습니다.」뭣이?「외국에서, 멀리서 온 사람들은.」멀리서 오는 것도 자기들이 자비를 내야지, 대 주기는 뭘 대 줘? 멀리서 온다고 절반 대 주든가 하면 어떻게 되겠나?

배도 여수에 두고 활용하면서 판매할 것도 생각해야

그래 가지고 백도 같은 데에 낚시하러 가기 위해서 우리 비행기, 이번에 산 비행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행기 서너 대를 가 가지고 주변에, 거문도에 세워 가지고 우리 배로 쭉 가 가지고 해 보라구요. 이야, 판이 대단하다는 거예요. 내가 아침에 주동문한테 전화한 것이 그거예요. 넉 대는 필요하다 이거예요. 20명씩만 타도 80명은 날아갈 수 있거든.

이런 판이 되니, 벌써 우리가 2년 만에 한국, 어떤 나라가 못 하는 일을 해치웠기 때문에 신인도가 높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비즈니스 센스가 높아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왔던 사람들 전부 다 191개 국의 지점, 헬리콥터를 판매할 수 있는 회사를 배당해 가지고 운전 배워 줄 수 있는 훈련을, 낚시와 더불어 그 훈련을 시켜야 된다구요.

「아버님, 낚시는 갯바위는 없애고 선상만 하겠습니다.」그래. 선상대회만 하는 거야, 갯바위보다는. 갯바위는 잘못하면 사고가 생기기 쉬워. 선상만 해.「예.」

우리 조선소에서 배 만든 것이 한 20여 척이 될 텐데, 전부 다 모아서 오고, 그동안에 판 배들을 전부 동원하는 거야. 일당 주고 빌려 오는 거야. 판매하는 배들 말이야. 하루 5백 달러로 빌리게 된다면 말이야, 그건 얼마든지 갖다가 사용할 수 있다구. 그건 자기들 소관이야.「그쪽에 연락하겠습니다. 김광인에게 연락해서 가져와야 됩니다. 우리 배 피아르(PR)도 되고요.」그럼. 빨리 만들라고 그래.

여기서 지금 내가 두 대를 만들려고 했는데…. 사토 군! 어디 갔나?「밖에 차에 있습니다.」사토에게 내가 마력수가 315마력인가 되는 것인데, 420마력짜리를 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이것이 한 40노트 나가요. 40노트면 상당히 빠르지.

그것을 두 대 만들라고 했는데, 넉 대를 만들어 가지고 한 대는 여기 미국에 두어두고, 한 대는 여수에 갈 때 날라 가면 좋지 않으냐 생각하는 거예요. 가서 선전시키는 거예요. 한국에만 회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미국에도 회사가 있다고 해 가지고 품종을 달리해서 보여 주는 거야. 빠르거든. 빠른 것을 다 사려고 한다구요. 돈 몇만 달러 차이 나더라도 빠른 것을 사려고 한다는 거예요.

사토 있어, 거기에?「예.」「없습니다.」「아까 있었는데….」없으면 말이야, 배에 나가서 얘기하면 돼.「예.」내가 박상권보고는 두 대를 만들라고 했는데, 넉 대를 만들면 돼요. 두 대는 여기에 두어두고, 두 대는 이제 여수?순천에 갖다 놓고 그와 같은 배를 해서 판매할 것도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배 장사도 해야 돼요. 배가 잘 나간다구요. 헬리콥터에서 손해나는 것을 배를 팔아 가지고 메워 나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난번에 워싱턴의 보트 전시회에 사토 상이 와서 며칠간 있었는데 성황을 이루었습니다.」보트 전시회에서 열 여섯 대를 팔았다며?「예.」그거 그렇지. 50대, 100대 이상 팔아야 돼요. 우리 배가 이제는 다 알려졌어요, 낚시세계에. 무니들을 우습게 생각했던 것인데, 세계적으로 낚시하는 데 제일 편리한 거예요. 얇거든. 알겠어요?「예.」이게 얇다는 거예요. 보통 배는 이게 두 배가 돼요. 아예 본래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헬리콥터 지난번에 유럽에서 사 가지고 수리한 것은 10일 날쯤 선적한다고 합니다.」그건 뭐 5월 전에 올 거라구.「여기서 10일 날 실으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네요.」일주일에서 열흘쯤 걸려. 돌아가면 2주일, 사십 며칠이 걸리는 거야.「10일 날 선적을 한 대요.」10일 날 어디서 선적을 하나?「텍사스에 있으니까 아마 근처에서 하겠죠.」어느 10일 날이야? 이달?「예, 이달 10일 날입니다.」그러면 5월 초하루까지 문제없지.「그런데 자신을 못 하는가 봅니다. 하여튼 10일 날 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해서 내가 한 댓 대 준비해 가지고 왕창 해서 비행기 타고 낚시대회에 온 사람들 중에 이름 있는 사람들을 안내해 가지고 싸게 해서 비행기 비용을 내게 해 가지고 다 운반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그 환경을 살려야 돼요. 그리고 이제 거문도에 배 열 척은 갖다 놓아야 돼요.

「거문도 배도 배지만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아버님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거문도에 보니까 조그만 시골 마을만이 아니고 거기는 건물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모텔이나 뭐 하나 근거지를 마련해야 됩니다.」근거지보다도 모텔에 가서 계약하면 되는 거야. 그것을 우리가 쓰면 되는 거지.「아니요.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게….」그건 우리가 만드는 거야. 만드는 건 문제없다구.「나중에 사람들을 실어다가 거기서 재우게 하고, 아침에 해 뜨는 것도 보고, 뱃놀이도 하고….」그거야 뭐 자동적으로 하게 돼 있는 거지.「아버님, 그 말씀입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좀 알아봐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우리 사람들이 한 5백 명만 먹고 자게 된다면 비용은 다 지출하고 남아. 낚시하는 사람들이 열 척이면 백 명 아니야? 50척이 그 주변에서 한다고 해 가지고 헬리콥터를 타고 가서 하면 얼마나 멋져? 배가 세 시간, 네 시간 사방으로 퍼져 보라구. 5백 명을 거문도를 중심삼고 교체할 수 있게 되면 밥 먹고 살아.

「아버님, 사토 상입니다.」<사토 상과 전화 통화 시작> *사토야? 지금 어디에 있어? 박 상(さん)은 한국으로 갔지? 박 상, 지금 어디에 있어? 지금 ‘원 호프(One Hope)’가 315마력이지? 그것을 420마력으로 바꾼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거 두 척이 아니라 네 척을 만들도록 해! 네 회사를 선전해 줄 테니까 말이야. 한국에 두 척을 갖고 가서 선전해야 돼. 알겠어?

비행기로 갈 수 없지? 비행기에 ‘원 호프’가 들어가? 경비(經費)는 문제가 아니야. 경비는 아무래도 좋으니까 비행기로 하면 어떻게 돼? 5월 1일 협회 기념일에 기념으로 낚시대회를 하지? 그때까지 가서 세계적인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그 사람들한테 선전해야 돼. 그렇게 선전해서 각국에 두 척씩 가지고 가서 선전하면 세계적으로 판매가 수천 척, 수만 척 증가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회사로서 선전해야 될 책임이 있다구. 선생님한테 부탁할 생각을 하지 말고 스스로 발전해야 되잖아?

그러니까 네 척을 만들어! 알겠어? 응? 비행기로 운반하면 되잖아? 낚시대회를 한국에서 수백 명이 모여서 하니까 그 배를 가지고 가서 스피드를 자랑하고 미국 제품이라고 선전해서 주문을 받도록 해야 된다구. 그래서 각국에 조직을 만들어서 판매를 국가별로 경쟁하도록 만들어야 돼. 지금 선생님이 있을 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네 회사는 희망이 없어. 알겠어?

그런 것을 걱정하고 있으니까 빚을 내서라도 만들어! 알겠어? 철야작업을 해서라도 빨리 만들어! 여기는 선생님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까 두 척을 만들었으면 먼저 보내도 좋아! 알겠지? 그렇게 하도록 박 상한테도 연락해서 전달해 둬! 그래,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토 상과 전화 통화 끝>

농어 낚시를 할 수 있게 매해 새끼를 방류해야

내가 이런 생활을 안 하려고 했는데, 뭘 하게 되면 내가 가담 안 하면 전부 다 답답해요. 답답하고 딴 길로 가려고 해요.

여수에 두 사람이 있으니까 준비하라면 잘 할 것 아니야?「예, 연락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4일을 하면 경비가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3일 하면 좋겠습니다.」4일 해야 돼. 왔다 갔다 해서 하루 갔다 와서 한 마리도 못 잡으면, 사흘 하면 이틀간 나가 가지고 한 마리도 못 잡으면 꼴이 뭐야? 4일은 해야 된다구.「고기가 많습니까? 우리는 여기서 허드슨 맛을 보고 갑니다.」허드슨같이 그렇게 잡힌다면 걱정을 안 하지. (웃으심)

「지금은 농어 시기입니다.」「얼마나 커요?」농어야 1미터가 넘는다구. 알겠어? 농어를 한 배에서 두 마리만 잡아도 흥분해.「스트라이프트 배스도 농어지요. 줄이 있어서 그렇지.」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는 양반 농어야. 이건 얼마나 용감한 농어인데.「농어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장등리 앞의 농어는 한국에서도 제일 큰 농어입니다.」아 글쎄, 농어 하면 같이 쳐야 돼, 큰 놈 작은 놈 할 것 없이. 큰 놈 잡으려고 하면, 큰 놈 잡는 사람은 많이 못 잡는다고 생각해.

「큰 것은 1미터도 넘습니다.」그럼!「1미터면 40인치가 되네요. 그러면 꽤 크네.」「그 정도가 돼야 여기하고 게임을 하지요.」여기하고는 게임이 안 돼. 여기 스트라이프트 배스야 양반 아니야? 물게 되면 가만히 엎드려 가지고 끄는 대는 올라오지. 이건 ‘와! 와! 와!’ 한다구. 그 배가 잡을 때까지 악악 할 거라구.

이제 그것에 맛 들여놓으면 말이야, 매해 오지 말라고 해도 다 온다구. (웃으심)「그건 쉽게 안 잡힐 겁니다.」아니야! 떼거리로 몰려 들어오면, 한꺼번에 물게 되면 다섯 마리 여섯 마리, 한 배에 열 마리 다 문다구. 떼거리로 몰려오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 물어. 신나지. (낚시에 대한 대화)

농어 새끼들을 바다에 자꾸 보내는 거야. 양식하는 거야. 백 마리 내보냈으면 그 백 마리가 돌아와서 낚시에 몇 퍼센트 물린다는 계산을 해 가지고…. 거기에 수산연구소가 있잖아?「예.」그건 전문가라구. 몇 마리 보내면 몇 마리 매해 차이 없이, 그 이상 불려 나갈 수 있다! 우리가 양식 새끼를 자꾸 놔주는 거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야.

보라구. 열 한 개 다리 안팎의 목을 전부 다 우리가 지키잖아? 거기에 우리 호텔도 만들고, 그다음에 양편에 낚시터를 중심삼고 거기서 놔주는 거야. 거기서 놔주면 그 섬을 중심삼고 딴 데 안 가. 먼 데 갔다가도 돌아와서 배를 중심삼고 모여들기 때문에 그건 그 섬에서 얼마만큼 밑감 새끼를 놔주느냐 하는 비례에 따라 거기서 얼마나 잡느냐가 결정되는 거야. 얼마든지 불려 나갈 수 있어. 끊어지지 않아.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우리 미스터 고가 하고 있잖아? 농어를 7만 마리 기르고 있잖아? 새끼는 얼마든지 놔줄 수 있는 거야.

「한국에서는 한 사람이 잡으면 열 마리고 백 마리고 계속 잡습니다.」그 사람이 잡으면 그 협회의 회장이 분담시키는 거야. 알을 얼마를 사서 해라 해 가지고 예금시키는 거야. 농어 한 마리에 천 달러 하게 된다면 2백 달러는 새끼를 낳아서 놔주니까 8백 달러만 주면 되는 거야. 새끼 몇백 마리도, 몇천 마리도 살 수 있는 것 아니야? 그것을 연구해서 3년만 하면 비준을 알 수 있어. (낚시대회에 대한 대화)

히라스도 새끼를 까서 놔줘야지. 놔줄 사람이 없어. 그래도 여수?순천은 돈이 많다구. 물고기를 길러 가지고 잡으면 자기 지방이 항구적으로 복 받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지 말래도 돈 모아 가지고 뿌려 줄 수 있는 자원 기반이 다 돼 있다구. 순천이 유명한 곳이야. 전라도에서 순천이 제일 개발할 수 있는 지역 아니야? 부자들이 제일 많이 살고 다 그래.

우리가 여수?순천 관광지 개발에 손댔으니 세계가 관심 갖는다

「……지난번에 낚시월드컵을 어려운 가운데 여수에서 치르고 난 뒤에 낚시꾼들이 얼마나 오는지 정신이 없답니다, 여수는.」이제 그것을 내가 비행기 태우려고 그러는 거야. 알겠어? (웃으심) 보라구. 사람이 많이 오는데 백도에 가려면 말이야, 가는 데 세 시간, 오는 데 세 시간, 하루 갔다 오면 낚시도 못 해. 이틀 걸리면 얼마나…. 비행기로 가게 되면 15분이면 간다구. 30분 이내로 갔다 오는 건데, 비행기 타지 말라도 비행기 타게 돼 있다구. 알겠어?「예.」그것을 내가 노리고 있는 거야. 효율이도 알겠나?「예.」

그래 놓으면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가 지금 주권자의 대행하던 기관들인데, 그들을 잡으면 한국의 재벌들이 다 들어간다구. 안 그래? 미국 일본까지 해 가지고 경쟁시켜 보라구. 하와이까지 와 가지고, 미국 허드슨 리버까지 와 가지고…. 여기서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는 데는 우리가 챔피언 아니야? 우리 배를 따라다니는 거야, 가만히 보면.「예, 우리 배를 많이 따라옵니다.」(웃으심) 그러니까 안 따라올 수 없어.

「아시아 김병우 회장이 와 가지고 자꾸 하노이 쪽의 할롱 베이라는 데가 좋다고 그래서 어떻게 생겼나 했더니만, 얼마 전에 텔레비전에 나와서 보니까 좋긴 좋데요, 거기는.」이번에 대만 이후 3년째는 김병우가 필리핀에서 하면 되지. 그렇게 하는 거야. 우리 자체에서 돌아가면서 하는 거야. (대화)

여수?순천을 내가 지금 손댔다고 했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는데, 이게 따라지 되면 안 돼. 배포들이 커야 돼. (대화)

연합해 가지고 근수가 많이 안 나가더라도 제일 큰 고기를 잡으면 1등이야. 그렇게 해야 된다구.「여기도 이번에 같은 룰을 적용하겠습니다.」그래. 그래 가지고 1등 하는 배가 더 많이 하면 좋지. 배에 열 명이면 열 명씩 한 팀으로 해 가지고 그 가운데서 제일 큰 놈을 잡은 사람이 1등이고, 둘째 번이 2등이고 그렇게 되는 거야. 사이즈가 같더라도 고기 근수, 누가 많이 잡았느냐 해서 등수 먹이면 1, 2, 3등 마찬가지라구.

「그런데 배가 큰 배, 작은 배, 사람 수가 차이가 나겠습니다.」「열 명만 태우면 됩니다.」‘굿 고(Good Go)’ 보트만한 것을 딴 데서 빌려 오면 10명씩 태우면 되는 거야. 원래는 ‘굿 고’ 보트를 사 가지고 해야 되는 거야. 그래 놓아야 배가 많이 팔리는 거야. 알겠어? 배를 팔아먹어야 돼. 얼마나 많이 팔리겠나? 이번에 대회가 한번 끝나게 되면 우리 회사에서 계약해 가지고 판매하는 거야.

우선 대회를 시작한다 하면 대회를 중심삼고 동네방네 반장을 중심삼고 우리 반에서 가자, 누구 빼자 전부 다 회의해 가지고 빼낸다구. 그게 필요해.「그러니까 거기에 오려면 로컬 예선대회를 하라고 하십시오.」(웃음) 그건 자기들끼리 다 알아. 누구누구를 대표로 뽑아 가지고 반장 만들고 팀을 만들어 가지고 여수?순천이 빠지지 말고 해서 상 다 타 먹어라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회비를 많이 내라고 해야 되겠습니다.」대회비를 내면 되는 거지.

외국서는 비행기 타고 와서 대회비를 같이 내는데, 그것도 안 내겠다고?「현지 사람들 입회비는 한 천 달러씩 받아야 되겠습니다.」그거 필요 없어. 가담하는 비용도 같게 해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여수 사람이 많이 참가해라 이거야. 많이 참가하면 많이 잡잖아? 여수에서 3분의 2, 여수 근방에서 3분의 2, 1등, 2등, 3등은 전부 다 여수 사람이 한다 그 말이야. 자기들 낚시현장 아니야? 많이 가담하는 대로 1등, 2등, 3등, 4등 해서 상금 전체가 여수 지방에 떨어지면 여수가 후욱 올라가.

그러면 외국에 오라 할 때 여수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외국에 가 가지고 본 될 수 있게끔 하는 거야. ‘아이구, 여수?순천의 챔피언들이 와야 낚시대회 된다.’ 이렇게 선전하면 여수가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외국에 나가서 지도할 수 있는 거야. 협회를 만들어서 지도할 텐데.

세계 수산사업은 우리 외에는 해 먹을 사람이 없어

임자네들을 데려다가…. 현재 이노우에는 남극에 갔지? 소식을 들었어?「나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편지가 안 왔어?「거기는 연락하기 어렵습니다.」어려워?「예.」핸드폰으로 통하지 않아?「어렵습니다. 안 됩니다. 위성전화밖에 안 됩니다.」그거 다 연결하고 집안에서 사업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그 관광사업에 흥미를 가지고, 취미 생활에 재미있는 환경을 만들어 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협회에서 남극에도 훈련소를 만들 수 있고 말이에요, 그러면 낚시대회에 가 가지고 40일수련도 거기서 할 수 있는 거예요. 고기를 잡아먹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현지의 어장을 중심삼고 어부의 훈련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육대주에. 알겠어요?

그러니 수산계의 모든 이름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외 사람은 해 먹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는 좋은 배가 있어요. 물건을 나르는 데도 좋아요. 배 있지, 차 있지, 버스 트럭을 가지고 어디에 물건을 일시에 사라, 실어라 해 가지고 몇십만, 몇만 톤 배에 싣는 것도 일주일 이내에, 3일 이내에 전부 다 채울 수 있는 거예요. 남들은 한 달, 두 달 기다려 가지고 물건 채우는데, 우리는 일주일 이내에 떠나게 되면 그 이상 장사가 어디 있어요? 속도와 시간 절약! 모든 일을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 세상이 다 알기를 통일교회는 바보라고 생각해요. 저 사람들이 사업한다고 다 우습게 생각하지만 10년 지나 봐라 이거예요. 시코르스키도 우리 자체 임원들의 자세를 바라보고 놀라자빠진 거예요. 이야, 인맥에 있어서는 백 퍼센트 준비된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오늘 몇 시?「아홉 시입니다.」오늘 열 한 시쯤 만수라구. 그러니까 열 시만 되면 물기 시작할 거라구. 열 한 시 되게 되면 그거 할 거라구. 아홉 시에 나가게 되면 열 시 되지? 열 한 시쯤에는 잘 물 거라구. 어제 열두 시 37분인가, 57분인가 그랬어.「어제도 열 시 조금 넘으니까 물기 시작했습니다.」그럼!

경쟁의 첨단에 서 있기 때문에 헬기 사업을 서두른다

「어저께 목사들이 정말로 감사했습니다.」뭐라고 그래?「생전 처음 피싱하는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닙니다. 그런데 다들 잡았습니다.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다 잡았습니다. 그래서 감동을 했습니다. 어제 아침에 아버님이 복음을 주셔서 그랬습니다.」(대화)

그거 훈련이 필요한 거야. 요즘에는 맛을 알 거라구. 지금까지는 ‘아이고, 배에 뭘 하러 가느냐?’ 배가 원수였어. 이제는 배가 필요한 것을 느낄 단계에 들어왔다구.

「지금이 베스트 시즌입니다.」아, 고기야 얼마나 많아, 여기에? 뉴욕에 없는 고기가 어디 있나? 여기 롱아일랜드 사운드, 이건 전부 다 깊지도 않아요. 120피트 이내로 모든 고기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안식처예요. 없는 고기가 없다구요. 사철 고기가 사는데. 겨울에도 낚시질 할 수 있다구요. 다 있는 거예요.

뉴욕 같은 데는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배를 빠른 것 하게 된다면, 40노트만 넘으면 말이에요, 한 시간 가던 것을 40분에 갈 수 있어요. 30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한 시간 20분에 가던 것을 한 시간 내에, 50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면 멀리 나갈 수 있어요. 멀리 나가거든, 겨울에는. 겨울 고기를 잡아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생활대책을 하느냐 하는 문제가 속도하고 시간 절약, 시간을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하는 그 싸움이라구요.

사토도 지금 자기들이 해 먹던 대로 해 먹으려고 그래요. 그건 외부 사람들이 대번에 다 만들 수 있어요. 잘 팔린다 하면 대번에 따라온다구요. 딴 것을 만들어 놓고 뛰어야지. 팬티만 한 가지 입고 뛰는데 벌거벗고는 뛰지 못하겠으니 못 뛰면 전부 다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사업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지금 경쟁의 첨단에 서 있다구요.

그런 면에서 내가 지금 시코르스키 헬리콥터도 서두르는 거예요. 누가 돈을 한꺼번에 몇천만 달러를 대 가지고 사 가겠다고 해요? 연장, 연장, 은행에서 대부해 가지고 원금 이자 해서 몇십년 가산해 가지고 자기 계산해서 하려고 하지, 누가 돈 대 가지고 직접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문제가 뭐냐? 훈련된 사람이 못 됐다는 거예요. 못 됐기 때문에 배를 망쳐요.

둘이 이제부터 여기 있는 마리나 전체, 낚시 전체를 옮겨 갈 계획을 해야 돼요. 여수?순천에 그냥 그대로 내가 돈이 들어가더라도, 빚을 얻어서라도 그것을 만들려고 그래요. 여기 재판을 만들고 여기에서 쓰던 절반을 데리고 가 가지고 우리에게 판매 훈련을 시켜 가지고 넘겨줘야 돼요.

그러면 미국 회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미국 회사예요. 그것은 세계 어디에 가든지 무시를 못 해요. 그건 미국 대사관의 지도를 받고 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데모를 못 해요. 노조가 안 통한다구요. 알겠어요?「예.」모가지를 쳐 버릴 수 있어요. 통일산업도 그러려고 그래요. 알겠나? 효율이!

미국 회사에 노조 할 수 있어요? 너희들 회사가 아니고 미국 회사인데 말이야. 때려잡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헬리콥터 비행기 회사도, 분공장도 미국 회사로 하기 때문에 노조를 인정 안 하는 거예요. 노조 하려면 대신 한국 지분을 해 가지고 거기서 따 먹겠으면 따 먹으라는 거예요. 우리 공장은 누가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때려치우라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는 노조가 없다구요. 노조 하게 되면 문 닫는다고 했어요. 문 닫으면 2주일 닫았다가 또 시작하면 되는 거예요,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겠어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면 신용이 없기 때문에 그렇지. 우리 뉴요커도 노조가 있지?

그래서 주인 노조를 하는 거예요. 노동자 노조가 아니고 주인 노조를 하자는 거예요. 노동자 노조가 30퍼센트 올리겠다고 하면 30퍼센트 마이너스하겠다 이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우리들은 30퍼센트, 반년 동안 월급 안 받고 점심 안 먹고 나간다 이거예요. 나라를 살리고, 회사를 살리자는 것이니 너희들도 도와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착취기관이 아니에요? 내가 이제 정부가 움직이면 대번에 그렇게 할 거라구요. 그래서 그걸 선언한 노조는 정부가 대용해 주는 거예요. 빌려 주는 거예요. 그냥 주면 안 된다구요. 빌려 준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물게 하는 거지.

이제는 가면 열 시 되겠지?「예, 지금 가시면 되겠습니다.」누구누구 가겠어?「갈 사람들은 줄 서 있습니다.」다 있나?「예.」*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44卷>

印刷 2006年 12月 20日

發行 2006年 12月 3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6-6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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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