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66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66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66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참사랑 중심한 탕감?양심?심정혁명의 주인 ………… 9

3대 말씀을 체화하라 …………………………………… 38

항구의 여왕이 되라 …………………………………… 68

젊은이의 사명과 부모의 심정 ……………………… 112

하나님을 해방하는 아들이 되자 …………………… 199

평화의 왕 참부모를 자랑하자 ……………………… 211

팔정식의 의의 ………………………………………… 236

제16회 천부주의 선포 기념식 ……………………… 293

참사랑 중심한 탕감? 양심? 심정혁명의 주인

(경배) 어디서?「서울 서부하고 간부들입니다.」어제 그저께 투표들 해 가지고 172명 다 왔어?「그 사람들은 책 받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그 사람들이 안 옵니다.」책도 받고 그때 잔치한다고 사과도 사다 놓은 것….「다 받아 갔습니다.」받아 갔어?「과일 한 보따리씩 받아 갔습니다.」그랬어?「예.」자!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6장 우리와 영계의 입장 1)인생의 결실과 생령체’부터 훈독)

새로운 열매를 하늘나라 창고에 거둬 다시 뿌려야 할 때

『……나무가 열매를 많이 지니지 못하여 하나의 열매만 남겼다면, 그 열매는 나무 전체의 진액과 외적인 투쟁력을 종합한 내용을 지닌 열매라는 것입니다. 그런 열매만이 남게 됩니다. 나무에 단 하나의 열매가 남았다면, 그 하나의 열매가 그 나무의 가치를 대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감나무라면 그 한 알의 감으로 말미암아 가을을 맞을 때 스스로의 보람과 위신과 권위를 세울 수 있을 것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나무에 꽃도 많이 피었고 열매도 많이 맺혔지만, 그것들이 전부 떨어져 버리고 가을이 되었는데도 하나의 결실도 맺지 못하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면, 그 나무가 얼마나 처량하고 슬프겠습니까?』

후천시대에 이거 해야 할 여러분의 프로그램이다! 딱 그러네. 새 출발에 해당하는 말이에요. 새로운 열매의 씨를 거두어 가지고 하늘나라 창고에 두었다가 다시 뿌려야 할 때라는 거지. 자 계속하라구.

『……제2절 심판과 공인(증명서)』

그만큼 하자구. 곽정환!「예.」20일날 선생님 말씀 대신 읽으면서 했지? 원고 있지? 그 원고하고 그저께 ‘참사랑과 참결혼’, 그다음에 어저께 얘기한 거 뭐인가?「‘참사랑 화합통일의 세계는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입니다.」그것을 한번 전부 다 읽고 회상하고 총평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새로이 출발해야 된다구요. 오늘이 특별한 날이라구요.

그거 읽고, 그다음에 엄마!「예.」그거 가져와요.「예.」테이블에 있다구요. 이건 지나가는 일이 아니에요. 이건 경계선이라면 제일 높은 경계선을 넘는 거고, 바다가 있다면 제일 깊고 넓은 바다를 건너는 것이고, 평원지대가 있다면…. 남미에 가면 지평선이 있어요. 지평선을 지나는 거기에는 오만 가지의 짐승들이 전부 다 살더라구요. 그런 것을 다 넘어 가지고 새로운 해방세계가 벌어지는데, 그 해방세계, 하나님이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를 이제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것을 생각하면서 읽어요.「예.」

그리고 황선조는 말이야….「예.」2001년서부터 지금까지 지나는 가운데 중요한 대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한 모든 말씀을, 어제 것까지 해서 편성해서 빨리 책을 만들라구.「예.」그건 여러분이 반드시 숙독해야 돼요. 그건 지나가는 일이 아니고 자기 일대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상에서의 청산기예요.

요전에 가정 정비라는 말, 정비시대라고 하고 그다음에 일체통일이라는 말을 하고 나서 후천시대를 맞은 거와 마찬가지로, 지나갈 수 있는 모든 미래를 대해서 고개 넘는 것을 정비하고 넘어 나온 그런 대회를 통해서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참부모가 선포함으로 영계와 육계, 모든 만물세계, 하나님이 손대 지으신 피조세계는 어디든지 그 말씀에 동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포라는 말이 무섭고 놀라운 말, 거기에 수많은 민족, 수많은 성씨들이 합해 가지고 동화하고 환영하고 찬양했다는 것은 우주적인 환경적 찬양을 이룰 수 있는 전통이 시작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내용에 이런 말씀이 귀한 것을 알고, 이것을 편성하라구.「예.」설교집에서 빼 줘 가지고 빨리 해요.「예.」

이 말씀은 천상세계 왕의 자리에 비치해 놓고 숭배해야 할 내용

자, 읽어요. 전부 다 읽지 말고 그 내용만 읽으면 돼. 그 내용이 20일 식의 골자를 뺀 거라구. 잘 다시 한 번, 지나쳐 버리지 말고 다시 그와 더불어, 나와 더불어 어떤 관계가 되어 있나, 자신하고 비교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이걸 다시 회독(回讀)하는 거예요.

「먼저 훈독할 이 말씀은 20일 국회에서 천지부모님께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하시는 그날 아버님의 말씀을 제가 대독한 내용입니다. 15분으로 요약해서 말씀을 하라 하셨기 때문에 하신 말씀을 요약한 것입니다. 제목은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개문’입니다.」(훈독) (21일 밤 경축 만찬사 ‘참사랑과 참결혼’ 훈독)

「……저 자신부터도 또 우리 모든 축복가정들도 이 한 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회개해야 될 일이 얼마나 많고, 정말 재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자신을 우리가 깨달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말씀을 갖고 우리는 종족과 이웃과 모든 축복 대상자들을 교육할 때 이 이상의 귀한 교재가 없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곽정환)」

그렇게 또 해야 돼요, 매일같이. 그러면 여러분의 생활적인 무대가 견고해지는 거예요.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이걸 심어 줘야 돼요. 심어 가지고 이 말의 열매가 여러분의 가정에서 꽃피어야 돼요. 이번 행사가 지나가는 행사가 아니에요. 천상세계의 보화를 갖춘 왕의 자리에 장치해 놓고 숭배할 수 있는 내용의 말씀인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땅이.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습관성을 가지고 말씀을 대하던 그런 폐단을 일소해 버려야 돼요. 높고 낮음을 모르는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서, 질서가 완비한 그 세계에 가 가지고 박자를 맞춰 가지고 살 수 없어요. 여기서부터 그런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말씀에 대한 근거를 알고 생활 무대에 적절한 질서적 단계를 자기가 조성해야 돼요. 없으면 조성해야 되고, 되어 있으면 거기에 절대순응할 수 있는 나를 확보하는 데서만이 이 말씀이 나와 더불어 관계가 있지, 그렇지 않은 데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천상세계와는 무관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깨끗한 말이라구요. 자, 더 얘기하지 말고, 다음!

「예. 이제 22일 어제 선문대학에서 즉위식 축하의 자리에서 아버님이 내려 주신 말씀입니다. 제목은 ‘참사랑 화합통일의 세계는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입니다.」

절대가치관이니까 변경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혁명도 없고 무엇도 없고 하나님도 거기에 순응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거기에 하나 움직일 수 없고 거기에 순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의 세계가 벌어져요. 하나의 세계가 나오는 거예요. 자!

산수원(山水原)은 우리 생명의 원천이니 사랑해야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여러분! 조국과 세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지성들이 육성되고 배출되는 역사적인 선문대학교에서 오늘 섭리적인 제8회 칠팔절을 경축하게 된 것을 먼저 하늘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특별한 때를 맞이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2만 명 이상의 세계 귀빈들, 그리고 세계 수십 개 국에서 참석한 식구들과 평화대사, 엔 지 오(NGO) 대표 및 산수원천 회원 여러분이 다 모여서…』

‘산수원천’ 했는데, 이제부터는 ‘천’을 위에 갖다 놓아야 돼요, 설명을 다 아니까. 복귀시대에 있어서 찾아 올라가서 산을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평원을 사랑하는 거예요. 이건 우리 생명의 모든 원천으로 영양소가 되어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늘의 뜻을 맞추기 위한 이 일을 해야 할 텐데, 타락한 이후에 그거 못 했지만 이제는 산수원 그 자체를 하늘에 접붙이고 뒤집어놓아야 된다구요. 지금은 천산수원인데, ‘하늘 천(天)’을 갖다 놓고 산수원 하면 돼요. 그렇게 머리만 생각하라구요.

하늘도 한 가정이에요. 한 종족과 마찬가지예요. 해와 달이 있고 별이 있고, 일월성신(日月星辰)이 한 일족 가정이에요. 그것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지 분열 안 되어 있다구요. 연대적 하나의 종족과 같이, 한 나라와 같이 되어 있는 것이라구요.

그래서 이 땅 위에 살다가 산수원을 사랑하고 갔던 사람들이 저세계에 가서 분담 받아 가지고 자기가 가고 싶은 지역에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어요. 무한한 지역의 무한한 소유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승리의 지상에서 패권자가 되었다면 천상세계에서도 그 한계권에 해당한 세계의 패권자가 되고 왕이 돼요.

하나님이 전권을 갖고 우주를 움직이는 거와 같이 여러분도 분담된 자기 가치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전권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전권적인 그 우주가 갈라져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한 지구성에 있는 모든 산천과 같이 지역 지역 지역, 면, 군, 도,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한데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게 전체 같이 돌고 같이 움직이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전부 다 위하는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국경 한계선을 넘어가게 되면 자기들 주장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에요. 벌써 법이 어떤 법이든 자동적으로 순응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자,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계속! (끝까지 훈독)

알았으면 행하는 삶 외에는 다른 길이 없어

이제 알았으니 행하는 삶을 가져야 됩니다. 그 이상의 길이 없어요. 하늘나라에 가고 무슨 뭐 천국이니 인간의 유토피아 세계니, 하늘나라의 중심, 사랑이 있는 곳이라야 유토피아 세계인데, 선생님이 말씀하는 이 모든 것을 거쳐간 후에야만 맞이할 수 있는 본향 땅이요, 조국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 나라에 이름을 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름이 없으면 아무리 그 나라가 있고 조국이 있더라도 보호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그래서 세상에는 가정에 있어서 가정의 이름이 없으면 아무개 부모의 아들, 그다음에 나라에 있어서 아무 나라의 누구누구 주권의 백성, 그다음엔 하늘땅을 중심삼고 이 천지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이상세계 앞에 비로소 우주의 승리 패권자로서 등록돼 가지고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문까지 거치지 않으면 탕감복귀역사는 남아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남아지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신 지상 영원한 천국과 나와는 관계없다! 다시 섭리해서 고쳐야 할 분야이기 때문에, 앞으로 섭리역사가 다 끝장나는 거예요. 끝장나는 거예요.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 나라도 종교도 폐지하는 거예요. 나라를 세웠으면 나라가 해야 할 일이 선한 왕국을 세우는 것이고, 백성이 무슨 뭐 해 가지고 충신 되겠다는 것은 뭐냐 하면, 그 왕권세계, 그 나라 앞에 하나의 국민이 되는 거예요. 무슨 국민? 참된 국민! 그 참된 국민의 표준이 뭐냐 하면, 부모님이 사랑하는 아들딸 이상의 사랑을 바라서 가는 국민이에요.

또 그다음에 뭐예요? 국민, 그다음엔? 국토예요, 국토. 어저께도 내가 새로운 말씀에 잠깐 얘기했지만 국토문제예요. 땅의 문제고 땅에 있는 소유문제. 여기서 보이는 강남 도시를 볼 때, ‘저것 내 것 되면 좋겠다.’ 하지? 내가 서 있는 땅도 내 것 되면 좋고, 내가 바라는 천국도 내 것 되면 좋겠다 하지?

하나님이 주인이라면 그 주인이 그 주인의 자리에서 내 것이라 하던 것을 누구에게 줄 것이냐? 하나님도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밖에 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종에게도 줄 수 없고, 아들딸은 핏줄이 통해요. 닮았어요.

아담 해와의 성장기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권내에 품겨서 자라게 될 때는 둘이 자라 나오는 거예요. 속에서 자라서 나온다는 건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먼저 나오면 선둥이라는 형님이고, 여자가 먼저 나왔으면 누님이고 그런 거예요. 나오는 것이 문제예요. 남자 여자가 먼저 나오면 반드시 누나 아니면 오빠가 되는 거라구요. 해와는 나중에 나와서 동생의 자리예요. 한꺼번에 둘이 나올 수 없으니까 갈라져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안 그래요?

그러면 아담만 자라고 해와의 모든 성상 형상은 상대가 안 되었다는 말을 했다가는 문제가 크다구요. 다 같이 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쌍둥이로 태어나면 75퍼센트의 그들의 제일 어려운 모든 것은 알게 된다는 거예요. 공감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좋아하는 것도 해와가 좋아해야 되고, 해와가 좋아하는 것도 아담이 좋아해야 되고,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서로서로 느낄 수 있었을 텐데, 그걸 몰랐다는 자체가 분립의 역사예요.

천사장이 들어와 가지고…. 이건 아기 보는 심부름꾼이에요. 하늘나라의 왕자와 왕녀를 키워 줘 가지고 하늘의 왕권을 계승해 줘야 할 심부름꾼이 천사장인데, 해와가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보다도 만나는 시간이 천사장하고 가깝거든. 아담은 세상의 모든 만물의 주인 되니 눈만 뜨면 물가에 가서 고기잡이, 고기가 어떻게 생기고, 산에 올라가게 되면 뱀으로부터 개미새끼로부터 개구리새끼로부터 전부 다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들추면서 잡아 보고 다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해와는 가만 앉아 가지고 앞으로 그 사랑하던 모든 전부가 이제 자기가 아기만 낳게 되면 그거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 이거예요. 자체는 몰랐더라도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는 그거 다 필요 없다.’ 여자는 그렇게 생각해요. 세상에 무슨 뭐 뜰에 나는 새니 벌레니 무슨 관심 갖고 안 그래요. 그것보다 더 좋은 아들딸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먹여 살리는 거예요.

모든 만물을 잡아서 먹여 살릴 수 있는 아들딸이 오는데 자기 몸 가운데서 싹터 나올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거 이상의 존재가 앞으로 태어날 아들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부 다 아들딸을 바라고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같이는 사용했지만 사랑하려고 생각 안 했다는 거지.

그러니 뭐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마음보다 본심에 있어서 아버지 대신 믿을 수 있는 이런 사랑은 했을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상대적 사랑은 좀 더 커야지.

「아버지, 얘가 지금…. (어머님)」(박수) 지금 보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어머님이 아기를 갖다 주니까 모든 것을 다 중단하고 말아요. (웃음) 그와 마찬가지예요. 아주 잘생겼지요?「예.」(박수) 이 아기가 할아버지를 참 좋아해요, 원숭이 띠이기 때문에.「같은 띠가 됐어요. 할아버지가 좋아해요.」(웃음) 할아버지를 보면 소리를 치고 네 활개를 치고 웃는데, 할머니를 보면 이래요. (웃음)

참사랑을 중심한 탕감의 주인이 되자

자, 그 말씀을 끝내자구요. 그래서 간단한 거예요. 이거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어제 저녁에 천안서 얘기한 모든 결론이 무슨 혁명이라고 했나?「탕감혁명입니다.」탕감혁명, 그다음에?「양심혁명입니다.」양심혁명?「심정혁명입니다.」그거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다 넘어가요.

구약시대에는 물질에 대해 희생시켜 가지고 용서받으려 하고, 그다음에 신약시대에는 사랑하는 사람, 제일 사랑하는 아들을 희생시켜서 탕감하려고 하고, 그다음에 성약시대에는 제일 사랑하는 부모를 희생시켜서 탕감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세계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가정 정착이 창조이상이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면 탕감혁명을 무엇으로 소화하느냐? 탕감혁명의 말을 따 버리고 탕감참사랑, 탕감사랑! 참사랑이 아니면 탕감할 길이 없어요. 그걸 언제나 연결해서 우리는 매일같이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중심삼고 싸워야 돼요. 자기 생활철학에 있어서 어디 가든지 그런 기준에서 걸리는 놀음을 하면 안 된다구요. 무엇이 탕감에 걸리는가 안다구요. 물질이라든가 세상 나라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영원히 하나님의 것이요, 영원히 후손의 것인데, 내 것같이 욕심 가지고 하게 되면 반드시 참사랑이 달아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참사랑, 탕감 본연의 사랑의 주인이 되라, 그 말 아니에요? 그래서 하나님 대신 만물 주인인데, 만물의 주인 자리에서 내가 사랑하게 된다면 이 모든 탕감의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걸 다 벗어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양심혁명 심정혁명 다 안 하더라도 탕감혁명만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이요, 하나님이 사랑하던 물건이요, 하나님이 소망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만 가지고 내가 그 대신 자리를 교육받은 학생이면, 유치원 학생이라도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하고, 소학교 학생도 마음대로 못하고, 중고등학생 대학생 완전히, 중고등학교만 넘어서게 된다면 사탄세계 국가 기준을 넘어서요.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대신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 탕감할 때는 참사랑이 필요하다, 참사랑만이 탕감권을 넘어간다! 그거 어떻게 넘느냐? 하나님이 만물을 짓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만물은 영원히 하나님이 절대적 주인이에요. 딴 사람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을 위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돌려 버리고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하나님같이 소망으로 키워 나간다 하게 되면, 사탄은 영원히 그 위에는 와 있으라고 해도 못 있게 되는 거예요.

유치원 아이들이, 소학교 아이들이 박사들이 먹고사시는 세계에 가 가지고 체면 세울 수 있나? 손으로 먹고 발로 먹고 이래 가지고. 참사랑권 가운데는 모든 것이 없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이 화합해 가지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인 앞에 소유물이 되었던 그 소유물들을 하나님 대신 사랑하지 못하고 사탄권 내의 반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것을 해소하기 위한, 이것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놀음이 탕감복귀의 역사다! 알겠나?「예.」

그러니까 결론을 말하게 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탕감의 주인이 되자!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탕감혁명도 필요 없어요. 내가 가게 되면 그 세계는 모든 만물도, 타락하기 전에 본성적 기준이 있어요.

열 여섯 살까지 자란 본성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야, 내가 주인이다.’ 하며 간절히 붙안고 울고 사랑하면, 아들딸이 어머니한테 떨어져 가지고 외롭게 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을 붙안고 울던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형제가 부모 없이 같이 살았는데 형제를 떠나 가지고 울고불고 만나기를 바라던, 그와 똑같은 심정을 가지고 만물 앞에 나가면 만물이 말한다는 거예요, 박수하고 환영하고. 그래서 앉아서 세계를 다 유람하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가 아니에요. 그런 체험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탕감복귀가 귀한 거예요. 탕감심정권의 해방은 탕감이라는 과정의 어떤 자리에서도 그렇게 되면 하나님 대신 기준으로 사탄은 우거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나?「예.」

양심혁명은 참사랑만이 완성시켜

탕감혁명, 그다음에 뭐?「양심혁명입니다.」양심혁명! 양심혁명!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내 몸 마음의 주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참사랑의 기반을 잃어버렸구만. 내가 몸 마음을 보호하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참사랑으로써 마음과 몸을 품고 나가고 그렇게 살다 보면 말이에요, 3년만 지나면 사람이 달라지는 거예요. 7년까지 안 가지.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려고 하게 되면 ‘참사람을 잡아먹은 역사적인 한도 풀지 않은 이놈의 간나, 몸뚱이야! 네가 체면이 있지, 무엇이냐?’ 호령해 보라구요. 매일같이 그래 보라는 거예요. 점점점 몸뚱이의 세력 기반이 작아진다는 거예요. 실제 느껴져요. 욕심이 없어지고 먹고 싶던 모든 것이 싫어진다구요. 그런 변화를 느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양심혁명을 어떻게 하느냐? 양심혁명을 천년만년 부르짖지 말자 이거예요. 요때 여러분이 양심혁명 대신 하나님의 주인 된 사랑만 갖다 접붙여 놓으면 둘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갈 소망의 길을 알아요. 길이 훤하게 보인다는 거예요.

참사랑만이 양심혁명을 완성시키니만큼 참사랑의 하나님 대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몸뚱이가 지금까지 사탄의 피를 받았으니 사탄은 내가 사랑하는 참사랑권 내에 있을 수 없으니 물러가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사탄의 세력 기반이 있던 것이 물러가면 그 비례에 해당할 수 있는 마음세계의 사랑을 플러스시켜 놓으면 말이에요, 자연 통일되는 거라구요. 알겠나?

양심혁명 대신 참사랑 양심을 찾아라. 참사랑 탕감을 생각해라. 그다음에 심정혁명은 참사랑 가정을 생각해라. 세상에는, 사탄세계에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없어요. 그렇지요? 사탄세계 가정들을 혁명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가정으로 대치하자는 거예요. 참사랑 가정을 세우기 위한 거라구요. 알겠나?

심정혁명은 사탄세계의 우리 가정이 몽땅 하나님의 가정으로 180도 돌아서 가지고 서로서로 위하기 위한 싸움을 할 수 있는 가정이 되면 하나님의 심정권 해방을 대신한 천하를 상속 받을 수 있는 주인의 자리는 자동적으로 연결된다! 아멘!「아멘!」(박수)

심정혁명은 가정 혁명

심정혁명은 가정 혁명이에요.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우리 부부로부터 3대를 중심삼고 4대 되는 4대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비로소 정착시키는 것이 지금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구약시대 해방, 신약시대 해방, 성약시대 해방을 해서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가 해방?석방권을 넘어서, 그다음에 뭐예요? 평화의 안착,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평화통일의 안착 태평성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4단계예요. 만물을 찾고, 국토를 찾고, 백성, 아들을 찾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의 실체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해방된 가정, 천국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자유분방한 해방의 가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심정혁명 우주관이 완성되느니라! 아멘!「아멘!」간단하다구요. 알겠나?「예.」총정리가 이거예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구약시대에 그렇게 나온 거예요. 만물을 피 흘리게 하고, 아들을 피 흘리게 하고, 참부모를 피 흘리게 해 가지고 했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심정혁명의 목적인 가정이상 안착이에요. 그 안착된 가정이 종족편성, 종족으로 퍼져 나가고, 그다음에 민족으로 퍼져 나가고, 국가 세계로 자동적으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심정혁명권은 가정이상 완성을 위한 결론이 지어지면 거기서부터 천국과, 하나님과 지상은 하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하나의 나라. 뭐 하나의 나라가 딴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의 나라가 하나의 나라에서부터의 한 나라지, 두 나라에서 하나된 거 아니라구요. 본래 하나의 나라에서 두 나라 되었다가 하나로 돌아가는 거예요. 탕감복귀, 복귀라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의 이상세계, 유토피아니 무슨 자유해방의 세계니 그런 말이 다 많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 거기에 반대하는 사탄이 없고, 거기에 반목될 환경 여건이 없게끔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안착할 수 있는, 하나님이 즐겨 살 수 있는 가정 기반만 이루어지면 거기서부터 영원한 천국은 자동적으로 편성, 이루어 나가게 돼요. 알겠나?「예.」간단하다구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지금은 천일국시대예요. 천일국은 두 사람 이상이 하나된 나라가 천일국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도 맞고,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다 그건 먼 나라의 꿈이 아니고 실제적인 사실로 역사가 그렇게 나온 것을 우리 섭리사관을 알게 될 때 부정할 자가 없어요. 부정하지 못하면 긍정 아니에요? 긍정하면 사실로 받아들였으니 알았으면 실천 안 하면 그거 죽을 녀석이지. 감옥살이를 좋아하는 녀석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방 중의 해방이 되느니라!「아멘!」아멘!「아멘!」

(손주님을 어르심) 손자를 보니까 내가 참 죄를 많이 졌어요. 아들딸은 본체만체 내버려두고 손자 좋아하는 그 할아버지 모습이 얼마나 처량하겠나?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처량하더라도. 거기서 이제 딛고 날아 올라가야지.

(손주님을 어르심) 여기 아줌마들이 보면 선생님이 자기 아들딸을 한번 이렇게 얼러 주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할 때, 에끼 놈! (웃음) 언제나 그렇게 되지 않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다면, 아들딸보다 손자를 거쳐 가지고 이렇게 몇 고개 넘고 넘어 먼 나라에 있는 사람들인데….

탕감혁명! 해 봐요.「탕감혁명!」양심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심정혁명!」천일국 안착 해방시대 환영한다! 아멘!「아멘!」다 알았어요. 이제 뭐 다 알았다구요. 그 이상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씀에 그런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절대가치관이라는 거예요.

참사랑의 절대가치관

절대가치관, 박구배, 설명할 줄 알아?「절대가치관 평화통일, 절대가치는 하나님, 참사랑, 대상.」(웃음) 그게 아니야. 하나님이라도 하나님이 아들딸을 맞지 못하면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지 못하는 거예요. 그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누가 붙여 주느냐 하면 아들이 붙여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 자리에 서는 것은 남편 자신이 아니에요. 아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내가 남편의 주인 된 사랑을 찾아 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반대 여자도 마찬가지고, 형님이 있다면 동생이라는 것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기가 주인 되는 것이 아니라, 주체 되는 자체가 주인 되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통해서 주인 자격을 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참된 아들의 입장에서 나와 가지고 아버지로 불리기 전에는 그 사랑의 주인의 마음이 나오지 않아요.

여러분도 어머니를 보게 되면 그렇잖아요? 아기를 낳을 때 아기가 나오면 사랑스럽고 하지만, 고생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아기를 낳았다면 말이에요, 고생한 걸 잊어버리고 무슨 아기를 낳았느냐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아들이야, 딸이야?’ 하고. 아들이면 아들에 맞게끔, 딸이면 딸에 맞게끔 사랑해야 되겠다는 어머니 자세를 표시하는 말이 아들이냐 딸이냐 이거예요. 한국에서 아들 낳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그걸 물어보는 게 아니라 본래가 그렇다는 거지. 아시겠어요?

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억천만대에. 하나님 대신자가 되더라도 이 원칙을 부정하는 자는 하나님 대신자가 영원히 중심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가치관이에요.

「너무 불편해요. (어머님)」엄마가 없어, 그러잖아? (웃음)「아휴, 힘들어!」가인 손자들이 전부 다 이러고 앉아 있으니 그걸 교육하려고 그러잖아? (웃으심) 아벨 손자는 고생을 해도 좀 낫지, 뭐 그래?

알겠어요, 절대가치관을? 절대사랑이라는 것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에게만, 아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둘이 합해 가지고 절대 나와 너와는 가를 수 없다 하는 그 사랑이 엮어진 그 자리에 절대사랑의 가치가, 사랑 가치가 살 수 있는 집이 생기지, 한 개라도 틀어지게 되면 휙 떠난다구요. 뭐가 떠나요? 절대가치관이 떠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서로 화합해 가지고 그걸 붙들고 가야만 이상적 천국…. 하나님까지도, 그 근본인 하나님 자신이 그러니까. 그러니까 하나님도 할 수 없어요. 인간세계에 안 찾아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가깝고, 얼마나 하나님이 가까워져요?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거룩한 물건이고 사람은 속된 물건이라고 해서 속된 자하고 거룩한 성물하고 어떻게 사랑하느냐 해서 그건 이론적으로 꿈도 안 꾸고, 더벅머리 범벅 떡 가지고 찰떡이라고 하면 돼요? 절편 시루떡 다 다른데. 그건 안 통한다구요. 알겠나?「예.」

절대가치관! 그걸 지금까지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절대가치관 하게 되면 ‘그저 그런 것이다.’ 했지. 알겠나, 곽정환도?「예.」알겠나?「예.」

부부끼리 싸울 일이 있으면 세 고개를 먼저 넘어가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를 키우기 위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세상 여자니까 세상 여자가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 하려고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세 고개 이상 넘어 가지고 기다리는 거예요. 문제가 생기면 세 고개 이상 넘어서 데리고 가려고 참는 거예요. 참고 여전히 대해 주면 따라온다구요. 좀 참고 세 고개만 넘어가게 되면,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세 번만 양보하게 되면 반드시 찾아와서 잘못되었다고 말한다구요. 알겠어요?

부처끼리 싸울 일이 있거든 세 고개를 먼저 넘어가요. 복귀시대가 아니고 해방시대, 석방시대, 안착 태평성대시대! 그렇잖아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대할 때 ‘야 이 쌍년아, 이 못된 놈아, 지옥에 보내겠다!’ 그러겠나?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보고도 우리가 결혼해 가지고, 내가 엊그제 그랬구만. ‘어머니 궁둥이를 한번 때려 봐 가지고 우는 걸 못 봤는데, 한번 그래 보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할 때, 어서 그러라고 그러더라구요. (웃으심) 어서 그러라는 것이 성이 안 나 가지고, 성이 났을 때 어서 그러라면 될 텐데 말이야, 지금이야 좋은 때이니 어서 그러라고 하면 그 말이 사실이 아니거든. (웃음) 그래서 웃고 말았지.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면 세 번만 용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일곱 번까지…. 일흔 번씩 몇 번?「일곱 번입니다.」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라고 했는데 예수님을 생각할 때, 여자가 하나 있으면 무슨 짓이야 안 했겠나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용서한다면 누굴 용서하겠다는 거예요? 여자를 찾으러 오지 않았어요? 여왕, 할머니, 어머니, 자기 상대, 자기 딸들, 큰딸 작은딸, 여자를 찾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상대를 만들어야 될 입장에 서 있으니 일흔 번씩 일곱 번만이겠나?

그럴 수 있는데 하나의 여자를 맡겨 놓지 못한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예요. 그 세상에 암흑천지가 감돌아 가지고 지옥 된 것을 모르는 혼돈된 무덤 가운데 살고 있는 무리가 지금의 샤론 정부예요.

거기에 우리 패들이 가 가지고 지금도 밤이야 낮이야 5백 명씩 육대주 사람이 고생하고 있지? 어디 갔나? 양창식!「예.」양창식이 대장이야?「아버님이십니다.」전쟁에서 승리할 때 왕이 이겼다 그러나? 전쟁마당에서 왕이 이겼다 그러나, 누가 이겼다 그러나?「장군입니다.」장군이 이겼지. 장군이 있어 가지고 이긴 후에 전쟁 패잔 물건을, 포로라든가 그 군대가 쓰던 장비를 전부 다 갖다가 하나님 앞에 바치고 ‘당신이 이겼습니다.’ 할 때 ‘오냐. 이긴 자는 이것을 받아야지.’ 해 가지고 ‘이것이 내 것이 아니고, 나라에 속한 너희들이 이겼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말이 맞는 거예요.

여러분을 평화의 왕 자리에 세우고 싶다

내가 무슨 뭐 평화의 왕의 자리에 올라갔다 해서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을 평화의 왕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더 큰 뜻이 숨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잖아요? 선한 왕권을 천년만년 상속해 줄 수 있는 후대 후손들을 길러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이제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그럴 때 여러분이 발길로 차 버리겠나, 달라붙은 것을 침 뱉고 떼어 버리겠나? 그런 생각을 안 해 봤어요?

흥진 군이 하늘나라의 천총관(天總官)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예수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해 가지고 지상에 있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 가지고 ‘야야, 물러가라. 땅이 중심이다.’ 그러겠나? 그럴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여러분이 오게 된다면 상감마마 대접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환영할 때 일주일까지는 세상에 없는 모든 대우를 했으면 그다음에 여러분은 갚아야 될 거 아니에요? 환영받았으니 그다음에 갚아야지, 나누어 줘야지. 그런 일을 또다시, 세상에서 하나 못 된 가정 하나 만들기 위한, 천국 하나되게 하기 위한 후보자가 돼야 돼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지금까지 섭리노정에서 희생했던 수천 사람들이 여러분보다도 선생님을 바라고 있다 하는데, ‘지상에서 살던 천국이념의 모습을 가르쳐 주소.’ 하고 있어요. 몇 개월이면 끝나요. 몇 개월만 가게 되면 벌써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가르쳐 줄 게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될 거예요? 여러분이 ‘동생이다, 손자다.’ 해서 부려먹겠나? 어떻게 할래요?

특권이 뭐냐? 영계에도 경계선이 많아 가지고 자연도 말이에요, 최고 상급에 있던 모든 동물은 노래하고 사람하고 춤추고 같이 동화될 수 있지만, 그 아래 단계는 동물과 마찬가지예요. 세상과 마찬가지가 되어 있어요. 그걸 다 풀어 줘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저나라의 사람은 못 해요. 욕심을 가지고 되겠어요? 탕감 해방, 양심 해방, 심정권 해방을 할 수 있는 우주를 넘고라도 더 투입하고 싶은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있어야지.

탕감?양심?심정혁명을 해서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국경선 철폐를 그들은 못 합니다. 지금 핵심부는 되어 있지만, 껍데기가 완전히 벗겨지지 않았어요. 껍데기 벗기는 것을 그 사람들은 못 해요. 여러분이 껍데기를 벗겨 줘야 되는 거예요. 전쟁의 전리품들, 죽은 녀석들, 별의별 냄새나는 것, 죽은 자리에 자빠져 있고 전리품 남아져 있는 것을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안 해 봤지요? 원리에 없기 때문에. 그거 얘기해 준다구요. 알겠나?「예.」

그러니 땅 위에 있어서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하나님같이 되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그것을 대할 수 없는 거예요. ‘저것은 내 것이다.’ 좋은 것이 있으면 말이에요, 먼저 바른손보다도 왼손으로 집어넣을 수 있는 소질들이 많지?

다이아몬드가 수두룩한데 ‘제일 좋은 거 요거 내 것이다.’ 그럴 소질이 많아요? 영원히 하나님 것으로 두고 보고 햇빛도 보고 싶고 자연의 바람결도 보고 싶은데, 다 막아 버리고 내 손에 집어넣어 가지고 구속해 버리고 싶은 마음을 갖고 그러면, 괴물이 나타났다고 천상세계에 혁명의 봉화를 놓아서 때려 쫓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욕심을 가졌다가는 국물도 없어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여자들보다도 남자들! 남자들, 가능성이 없어요? 양창식!「예.」가능성이 있나, 없나? 솔직히 얘기해 봐.「있습니다.」있으니까 경계해서 가르쳐 주는 거야. 선생님이 하라면 하라는 대로 하면 되는 거야, 저나라에 가서도. 알겠어?「예.」여기서 하라는 대로 못 하는 사람이 저나라에 가서 하라면 하겠나?

양심혁명으로 하나님 대신 만물까지, 천리 땅 구덩이 파는 벌레새끼까지도 자기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겠다고 해야 돼요. 벌레도 ‘아버지!’ 부를 수 있는 사랑을 해야, 그 아버지 앞에 형님이 죽어 가니 동생을 팔아서라도, 다리를 잘라 가지고라도 수술해 주든가 수술도 해야 되지, 작은 것을 희생시켜 가지고. 그래야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욕심쟁이! 박구배, 어드래?「그럴 가능성이 많습니다.」얼마나 많나?「모를 정도로요.」그러니까 얼마나 모를 정도로 자기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몰라요.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몰라요. 동네의 누가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을 먼저 하게 되면 가서 그 상 탄 걸 빼앗아다가 밟아 버리지, 두고 못 보는 성격이에요. (웃으심) 그런 사람이 이마만큼 되려니 나라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내어놓고, 자기 친척으로부터 아들딸 부모 전부 다 내어놓고, 외국 사람, 거지새끼들, 상관없는 지옥 갈 패들을 구하기 위해서 일생을 바치고 나온 것이 사실 아니에요?

세상의 모든 잘못된 것을 선생님 하나와 바꿔치자는 놀음

이 모든 세상의 잘못한 것을 선생님 하나 놓고 바꿔치기 하자는 거지. 바꿔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바꿔치느냐? 바꿔칠 수 있는 물건이 없어요. 사탄세계의 소유 물건이 큰 것이고, 거기에 백성도 많고, 땅까지 다 있는데 바꿔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맨손으로 바꿔치는 거예요. 내 몸뚱이가 그렇고 내 마음이 그래요. 몸뚱이 혁명, 마음 혁명, 심정혁명이 내 몸에 다 달려 있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내 몸뚱이를 누가 와서 유린하더라도 용서하고 받아들여 가지고 길러서 거기에 새로운 씨앗을 심겠다 하는 마음이에요. 누구든지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히틀러든 무엇이든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같은 패들도 전부 다 품어서 사랑해 녹이기 위해서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한 거예요.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할 때 성인들이 얼마나 반대했겠나? 좋아했겠나, 반대했겠나? ‘야야야, 너 모른다. 네가 남쪽 나라에 가 보면 말이야, 너희들, 여기는 춥지만 남쪽 나라는 덥다. 남쪽 나라가 더우면 북쪽 나라는 추워서 반대니 남쪽 나라가 남쪽 나라를 좋아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북쪽 나라를 좋아해야 돼요. 주고받아야 돼요. 더 좋아해야 더 큰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쪽 나라에 가 가지고 ‘더우면 좋겠다.’ 하면, 더운 요것만이 아니에요. ‘여기의 백배 천배 되더라도 나는 좋아하겠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그것이 거기서 살지, 그렇지 않으면, 겨울 철새와 같이 왔다 갔다 하면 새끼도 못 치고 죽어요. 7년 이상 8년 이상, 2배 삼 칠이 이십일(3×7=21)을 거쳐야 돼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아무것도 안 되겠구만. 알겠어요?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문제 될 수 있는 패는 나는 안 데려가요. 못 데리고 가나, 안 데리고 가나? 아, 물어보잖아요? 못 데리고 가나, 안 데리고 가나?「못 데리고 갑니다.」못 데려가는 것도 맞지만 안 데리고 가요. (웃음) 데리고 가야 되겠나? 안 데리고 가고 못 데리고 가야 할 텐데. 어디든지 선생님이 자유롭게 갈 때 마음대로 안 데리고 가도 되고 내버려도 된다는 말 아니에요?

살살 피해 다니면서, 통일교회 문 선생을 욕심이 많아 가지고 많이 이용해 먹더니 이제는 꼭대기 상투 끝까지 해 가지고 나는 서쪽에 가려는데 이놈이 그냥 그대로, 그래서 내가 동쪽으로 가서 동쪽으로 오면 볼기를 쳐 가지고 ‘서쪽으로 가라, 서쪽으로 가라.’ 이래 가지고 안 되니까 나무에 줄을 달아매 가지고 풀을 붙이는 거예요. 영원한 풀이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동쪽에 있던 것을 서쪽으로 갖다 붙였다고 마음이 편안해요? 천국에 가서 편안하겠나?

사랑의 공기, 박자에 화동할 저세계에 가서 어떻게 동화할 것이냐

근본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웃음거리, 놀 거리가 아니에요.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천국 나라의 문이 찰카닥 열리면 자동문이 열려 가지고 한꺼번에 동쪽만 연다고 동쪽만 열리나? 전부가 360도 문이 쫘르륵 열려요. 어디로 들어갈 거예요? ‘너 가고 싶은 데로 가라.’ 할 때 어떻게 할 테예요?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아이고, 제일 문 가운데 진주문이 무슨 진주문이냐? 다이아몬드 진주, 혹은 금 진주, 백금 진주, 열두 가지 보석의 진주문이 있으면 자기 좋아하는 데도 빛깔 좋은 것이 아니에요. 안팎으로 비싸고 좋은 곳을 찾아갈 거 아니에요?

그러니 문이 360개 있다 하더라도 360개에 서로 들어가겠다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에요? 한 80퍼센트는 한 문으로 들어가려고 경쟁하다가 압사사건이 나 가지고 3분의 1은 죽을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서 죽어요. 죽을 거 같아요, 안 죽을 거 같아요? 어떤 문으로 들어가겠다고 정해 놓고 가라는 거야, 이 쌍것들아! 똑똑히 해 줘요.

천국문에 가 가지고 거기서 대대든가 연대든가 사단이 들어가게 되면 사단 휘하의 문에 들어가게 되면 몇 개 연대, 몇 개 대대, 몇 개 소대는 몇 개 문, 몇 개 문 지령해 가지고 분담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성문을 다 깨쳐 버릴 거 아니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고생해 가지고 들어갈 때 ‘야야야, 너는 지옥에 있었으니 지옥문으로 들어가라. 들어가라구, 이 쌍거야!’ 할 때 ‘아니야, 아니야. 내가 제일 좋은 정문으로, 다이아몬드 문으로 들어갈 텐데.’ 하는 거예요. 거기로 들어가게 되면 들어갔더라도 자기 가는 길이 점점 막혀 버려 가지고 어디로 나오느냐? 돌아 나와 가지고 자기 본연의 자리에 돌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돌아 들어왔다가는 천국에 들어간다고 들어갔다 나왔는데 또 들어가겠다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도 가정을 가지고 천국에 가려고 했던, 바라는 자리에 갖다 놓아주면 말이에요, 거기로 아니고 좋은 문으로 들어갔댔자 그 자리에 다시 돌아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갈 수도 없어요. 천년만년 거기서 자기 자신이 도를 닦든가 그래야지. 사랑의 공기, 사랑의 박자, 사랑의 호흡, 사랑에 화동할 수 있는 세계에 어떻게 가서 동화하느냐 이거예요. 큰 문제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어촌에 가면 어부가 되고, 농촌에 가면 농민이 되고, 어디 가든지 발 벗고 나가서 무엇이든 다 한다구요. ‘아이고, 통일교회 교주가 이러면 안 되지.’ 왜 안 돼요? 교육하기 위해서는 그런 일도 해야지. 그러니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다시 시범적인 행동을 해요. 하늘나라에 타락하지 않는 본연의 효자가 없어요. 복귀된 효자는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그건 선생님한테 관계가 있지만 말이에요. 그건 내가 다시 길을 터 가지고 본연의 효자의 길을 하늘에 연결시켜 교육해서 붙여 줘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구요.

여기서도 안 돼 가지고 살살 피해 가지고 선생님 생각만 하면 나도 따라간다고 생각하겠나? 아니에요. 공부하게 되면 학박사 되려면 학박사 되는 길이 전통적으로 그 학교가 유명하면 유명할수록, 그 나라가 유명하면 유명할수록 학위 따기가 더 어렵지? 하늘나라가 세상 천지에 제일 어려운 하늘나라예요. 거기의 왕자 왕녀, 그 나라의 지도할 수 있는 중심 인맥권 내에 들어가기가 싸구려겠어요? 도적놈 같은 심보를 가지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벼락을 맞아 가지고, 거꾸로 끌어매서 수레에 동여매 가지고 벼랑에 내던질지 몰라요.

그거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보라구요. 이런 거 지금까지 내가 얘기를 안 하지. 지금까지 얘기해 놓으면 통일교회 따라올 사람이 없지. 이제는 안 따라가려야 안 따라갈 수 없게끔 됐어요.

절대복종은 여러분에게나 필요해

오늘 말씀을 들어 보니 더더욱 딱 모가지에다 형장의 사형수처럼 씌워 놓았다구요. 그런 것을 안 느꼈어요? 그래, 마음대로 해 봐라! 넥타이를 끼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않고 한번 자유롭게 이건 내 마음대로 한다고 해서 요동치고 툭 한 발짝만 디뎌 보라구요. 그것으로 끝장나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거라구요.

그러니 심각한 자리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왕이 되었으면 왕손이라면 심각한 조건적인 한때라도 그걸 소화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그 세계의 3등 티켓이라도 받을 수 있어요. 그다음엔 티켓 선전하던 그때 거기 한 귀퉁이에서 선전 전단지를 받게 되면 궁전에 들어가는 누구 대신해서 몇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들여 주겠다 하는 그 광고도 있다면 그 한 사람 가운데 참여할 수 있는 거지. 안 그래요? 거기가 어수룩한 곳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어수룩하게 다 생각했지요?

자기들에게 절대복종이 필요해요, 불필요해요?「필요합니다.」나는 그거 필요 없어요. 내에게는 필요 없어요. 여러분에게 필요하지. 하나님까지도 왕권 자리에 즉위를 시킬 수 있는 그만했으면 쓸 만하잖아요? (웃으심) 하나님이 쓸 만하다고 생각해서 옷을 입고 거기에 참석해 가지고 천지에 새로이 선포했겠나?

그것이 지상만이 아니에요. 천상세계, 영계를 통일하는 사람, 요전에 뚱뚱한 아줌마가 8월 20일날 잔치해야 된다고 경복궁을 빌려야 된다고 해서 연락하라고 했는데, 연락해 봤어?「예.」어드래?「너무 상상 밖이라서 자기들이 준비가 전혀 안 됐답니다.」우리는 다 끝났는데.「예. 아무튼 저희들은 그날로 맞추라고 했는데, 못 했습니다.」안 된다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

황선조도 말이야, 20일날 그때 옷들 다 해 놓았는데 까만 턱시도 입고 일반 결혼식 하듯이 입을 것을 그렇게 해 가지고 어머니까지 의논해 놓았더라구. 그거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나? 공개해 버려. 감사하게 받을 줄 알아야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 모든 것이 무효가 돼.

세상에, 그렇게 무책임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가 한 가지, 실타래 하나라도 옮겨 놓기 위해서는 물어봐야 할 것인데, 무엇에 쓰기 위해서 거기에 갖다 놓은지 알아? 물어보고 해야 할 텐데, 함부로 하다가는 가깝다고 잘한다고 하다가 문제가 벌어져. 그런 날들을 이제부터 심각히 생각해야 돼.

다 알게끔 가르쳐 줬으니 변명할 도리가 없어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가면 방대한 우주를 한번 순회하고 싶겠나, 안 싶겠나? 어떻게 생각해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이거 어떻게 지었다고 설명할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속에 있어서 마음을 중심삼고 물어보면 답변할 수 있는 자리가 되면 말이에요, 보이지 않지만 들어와서 전부 다 같이, 말씀을 하게 되면 전부 들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여기서 나오는 말씀은 어디든지 통하지, 달라질 수 없어요. 선생님이 마이크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말한 모든 전부는 말이에요, 전부 다 알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지요. 천하가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세계에 가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래, 그런 순회를 할 때 프로그램을 누가 짜야 되겠나? 자기가 혼자 쓱쓱 해 놓고 내 마음대로 한다고 하면 되겠나? 하늘나라의 조직 편성에 대한 편제가 미비하고, 타락권 내의 조직 형태에 있으니 본연의 최고 기준은 이래야 된다 하는 최고 기준에 못 가니 거기서 소생 과정, 장성 과정, 완성 과정을 거쳐 가지고 수평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한다면 제일 좋은 데부터 가자고 해야 되겠나, 제일 나쁜 데부터 가자고 해야 되겠나? 곽정환!「예. 나쁜 곳부터 가자고 해야 됩니다.」

그래, 그래. ‘지옥 밑창에 세워 가지고 여기 맛도 봐라. 이것을 네가 맛을 보고 코로 맡고 눈으로 보고 이랬으니 어드런가? 귀로 들을 때 그 확대된 사실을 천 배쯤 한번 들어 봐라.’ 해서 전부 다 까무러쳐 가지고 없어져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그 마음 가운데 그림자 있는 것도 깨끗이 똥구지까지, 밸 뒤편까지 가서 씻어 버려야 그것이 깨끗해지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아이고, 문 총재가 뭘 했다고 해 가지고…. 물론 그럴 거라구요. 내가 가서 맞을 하나님이 그렇지만, 구경시켜 달라면 천국 최고의 자리부터 시켜 줘서는 안 되는 거지. 안 그래요?

그러면 내가 이제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몇 사람이 필요할까? 몇천 명, 몇만 명, 몇천만 명? 그래서 인터넷 같은 것이 필요해요. 웹사이트같이 누구든지 다 참가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가지 못하지만 전부 다 따라다니면서 그런 천국에 있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을 거 아니에요? 지상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하는 일을 매일같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 가르치는 말이 ‘너희들 한번 술 먹고 마음대로 살아라.’ 그래요? ‘도적질하고 마음대로 해라.’ 그래요?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얼마나, 8층 8단계 해 가지고 올라갔다고 거기서 끝이 아니에요. 무한 수천 대의 천국이 확대된 그 우주를 전부 다 한번 가 보고 싶거든 마음으로라도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거기에 가 가지고 쫓겨나지 않고 창피를 당하지 않지. 안 그렇겠나?

어디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거룩한 곳에 들어가게 되면 예복을 갈아입고 들어가야지. 여러분이 천국에 가게 되면, 무엇이 지시해서 옷을 갈아입게 되면 여러분 자신들이 그 옷에 맞추어서 하나님과는 일치 안 되더라도 여러분이 만들어 입을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해 봤자 부담되는 것을 알지만, 이제 그런 세계를 피해 갈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살아야 할 프로그램이 달라지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가르쳐 주려고 했지만, 밤이나 낮이나 이제 보여 주고 하라고 할 때예요. 알겠어요? 거기에는 탕감이 없어요. 아버지가 이거 이렇게 하라는데, ‘알았습니다.’ 안 하면 안 되잖아요? 모르니 탕감이지. 탕감이 없잖아요, 다 아니까. 그래서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제는 말씀을 가지고 싸워 이겨야

박정해, 자신 있어? 남편이 한마디하면 앵 하던 것이 요즘에는 말이야, 눈이 좀 들어가고 화합의 기운이 어렸어. 옛날과 좀 달라. 자기라는 것이 칼날같이 있어 가지고 어디 가서 만지려면 뚝만 해도 물어뜯으려고 하던 성격이 저렇게 유해졌다, 봄이 된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거야.

좋아하는 것이 김 무슨 우? 병우 아니야?「예.」병이 나고 비 오니 얼마나 괴로웠겠나? 병우 아니야? 간판은 좋지, 금같이. 남자로서는 잘났다고 자기들이 생각했지? 이름은 병우야. 여편네를 만나 가지고 병우가 됐어. 병원에 가도 해 나는 날이 있는데 비가 와. 태풍이 불어.

병원의 응급실에 들어가 가지고 병실도 못 가는 살림을 하지 않았어? 그런 거 했나, 안 했나? 아, 물어보잖아? 왜 가만있어?「그런 거 같습니다.」그런 거 같다면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건 누구야? 나야? 여편네야? 그랬나? 둘 중에 하나라도 대답해야 맞지. 그런 거 같다는데 그렇다 할 수 있는 여편네가 되어 있어? 할 수 없이 그렇다 할래? 할 수 없어도 해야 돼.

이게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가 아니에요. 남편이 병신이라도, 왕이 병신이라도 왕으로 모시고 왕후를 왕후로 모셔야 돼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천리원칙이 그래요.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면 질서가 없어요. 질서가 없게 되면 바다가 산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고, 산이 바다가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건 안 통한다구요. 알겠나?

앞으로 내가 할 일이 많아요. 이제 평화의 군대를 만들어야 되겠다 하면 평화군의 책임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평화대사관을 만들었어요. 평화대사는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만들어 가지고 전쟁 지역에 문제 되는 그들을 통해 가지고 사랑으로 소화할 수 있기 위해서 가서 뭘 갖고? 여러분이 말씀을 가지고 싸워 이겨야 돼요. 알겠어요? 힘을 가지고가 아니에요. 그 일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 생일잔치 해야 되는데 시간이 자꾸 가니 내 갈 시간이 점점…. 여덟 시에 헬리콥터 오라고 그랬는데. 엄마!「아버님, 상을 2층에 차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다가 차리려고 다 내려왔어요.」여기에 내려오라구, 내가 비켜 줄게. (상 준비에 대한 대화)

손자 잔치하는 날이에요. 자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6배 이상 대접해라 말했어요. 우리 손자들 잔치할 때는 말이에요, 백일 잔치에 5백 달러씩 했기 때문에 6배 오 칠에 삼십오(5×7=35), 3천5백 달러를 축하날로…. 빨리빨리 갖다 놓아라. (신준님 103일 잔칫상을 차림)

자, 잡아요. 우리 103일 축하하자구요. 자, 같이 참석해요. 기도해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8월 23일, 20일의 평화의 왕 즉위식을 끝낸 지 사흘 만에 새로운 출발의 날을 갖게 허락한 이날에 있어서 우리의 신준 아기의 난 지 103일을 맞춰 가지고 기념할 수 있는 이날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어린 아기로부터 모든 사람들, 이 아기와 더불어 축복가정 직계 자녀 아들딸, 손자 전체가 합하여 가지고 주목하는 이 자리의 축복하는 모든 축복이 천상?지상 축복받은 자녀가 어디에 있든지 같은 은사권 내에 품어 주기를 바라옵니다.

이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 하늘과 땅에 알려질 수 있는 그 연령이 되면 될수록 천하와 하나가 되고 평화의 왕권이 온 천지에 넘쳐흐를 수 있는 축복의 문을 열 수 있는 약속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신천신지 새 후천시대를 맞이해서 이와 같은 축복의 날 처음 맞는 이 아기의 생일을 모든 전체 앞에 가중적인 축복으로 하시어서, 만민의 후손까지, 천상세계에 간 어린 아기 영까지도 동일한 축복의 은사로 미쳐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며, 이 아기의 자람과 더불어 섭리의 뜻이 번창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위주한 모든 성인도, 모든 참부모의 직계 자녀들도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이 아기를 축하하는 이 자리, 지상에 있어서 형제 가정들과 모든 통일 식구들이 같이 협력해서 축하하는 이 자리를 기쁨으로 받으시옵고, 풍성하신 당신의 소원의 해원의 일념을 가할 수 있는 축복을 더더욱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보고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신준 아기가 복 받았어요. (뽀뽀해 주심) 자, 엄마 아빠가 뽀뽀해 줘요. 다들 한번 해 줘요. (참가정이 뽀뽀해 주심) 신준이가 복도 많구나. (케이크 커팅) (경배) 할아버지로부터 3대가 경배해야 돼요. 3대가 이렇게 만나서 경배하는 것이 처음이로구만, 후천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사진 촬영)

이거 나눠 주라구.「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떡도 나눠 주고, 다 나누어 줘요. 나누어 먹는 거예요. *

3대 말씀을 체화하라

(경배)「오늘 여수?순천에서 왔습니다.」여수?순천?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6장 우리와 영계의 입장 2)심판과 공인 ①심판의 종류’부터 제6장 끝까지 훈독)

자, 그만하고, 곽정환, 지금까지 우리 행사한 역사와 지금까지 우리 서 있는 자리를 얘기하는데, 1차, 2차, 3차의 말씀에 대해서 약해 가지고 결론지어 얘기해요.

여러분 가정이 빛을 발하는 항성과 같이 되라

저 북쪽의 서울이 중심이 아니에요. 본래 선생님이 여기를 중심으로 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3일 끝나자마자 이쪽으로 온 거라구요. 여러 가지 사정이 있지만, 헬리콥터를 타고 오려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못 뜬다니, 어디도 못 간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차를 타고 왔다구요.

와 가지고 여기에 도착해서 할 말, 바다에 대한 인연, 그리고 이 주변에 대해, 앞으로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 뭐 하나될 수 있는 준비가 다 돼 있다구요. 준비는 다 했다구요.

또 어떤 나라 사람하고도 교체결혼 할 수 있는 이런 우리의 마음 자세를 다 갖추었기 때문에,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가인을 미워하는데 뼈다귀를 중심삼고 미워하는 거예요. 가죽이 아니고 살이 아니고 뼈, 골수를 중심삼고 미워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는 미워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미워하는 자체는 제거되고,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자체는 중앙의 골수로부터 뼈가 생기고 살이 생겨 가지고 가죽이 잡혀 가지고 털이 나는데, 그것을 보게 될 때 장성기 완성급에서 축복을 못 받고 넘어가지 못하면 7년노정을 그다음부터 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적 십자가를 통해야 할 7년노정을 이제 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책임분담 못 함으로 말미암아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 7수, 8수까지 넘어가야 돼요.

이번에 입적들 다 했지요? 여기서 또다시 성주 먹었지요?「예.」전세계적으로. 그것이 교회축복, 그다음에 나라축복, 그다음에 뭐예요? 세계축복, 그다음에는 해방축복이에요. 안착 태평성대가 시작하는 거예요.

영원히 어느 누가 내가 가는 길을 막을 수 없고, 어느 누가 미워할 수도 없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안착 태평시대로 가고 있는데, 모든 만우주가 밑창에서 받들어 주고 주변의 천운이 감싸 가지고 하나의 사랑의 열매를 따서 하나님에게 바칠 길이에요.

그래, 전부가 후원하는 데서, 하나님 앞에 있어서 사랑하는 부부가 타락함으로 세계 전체를 잃어버렸던 것을 두 부부가 다시 하늘 앞에 찾아 돌려 버려야 돼요. 돌려 버리려면 그냥은 안 된다구요. 천사장을 통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참부모의 몸을 통해 가지고, 참부모 대신 마음을 통한 하나님까지 4단계를 거쳐 가지고 헌납해야 된다구요. 공식이에요. 그게 무슨 뭐 적당히 갖다가 붙인 말이 아니라구요. 이것을 쫙 펴면 하늘땅에까지 빛이 확 발하는 거예요. 생명체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별들의 세계에는 떠돌이 별, 유성이 있고 항성이 있어요. 항성이 언제나 빛을 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가정들이 유성이 돼서는 안 돼요. 태양을 중심삼고 9개 성이 있는데, 그것도 10수예요, 10수. 태양은 영원히 귀일수라는 거지.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이 관계에 인연돼 가지고 전체와 연결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영계가, 천상세계의 저 별나라가, 일월성신(日月星辰)의 세계가 이 땅 위의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 일족이라구요, 일족. 그 전부가 방대한 천주가 인연이 있어 가지고 관계를 맺게 돼 있지, 떨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몇억천만년 존속한다는 거예요. 지구의 연령을 45억, 48억, 50억년으로 잡는다면, 48억, 50억년 간에 있어서 그 모든 우주는 그 이전부터, 지구가 생겨나기 이전부터도 존속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관계에 인연돼 가지고 반드시 국경선과 같이…. 살이면 살이, 이렇게 된 손가락은 손가락 세 패 요것이 전부 달라요. 이것이 하나의 독립적으로 돼 가지고 연결되고 연결돼 가지고 몸뚱이의 전체 나와 연결된다는 거예요. 나와 연결되는 그 자체에서는 온 사지백체, 머리에 있는 모든 이 오관의 눈과 귀, 코, 입, 머리의 그것이 자리잡아 가지고 움직여야 몸뚱이가 움직이게 돼 있는 거예요.

숨구멍이 막히면 다 죽지요? 눈이 없으면 안 보이지요? 먹지 않으면 살지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서는 마음대로 볼 수 있고, 마음대로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마음대로 들을 수 있고, 마음대로 느낄 수 있다구요. 그래, 머리가 그래요.

이것을 뭐라고 그래요? 이걸 뭐라고 그래요?「목입니다.」목! 무슨 목이에요? 씨름도 목이 있고, 축구도 목이 있고, 다 있잖아요? 비가 많이 와서 탕수(蕩水; 홍수)가 나더라도 그걸 막을 수 있는 논이면 논에 제방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논두렁이 있어야 돼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번의 이 축복이라는 것은 사탄세계로 흘러가던 물을 큰 대해에 제방을 막아 놓은 거예요. 제방을 막았는데, 사탄이 마음대로 거기에서 고기 잡아먹고 거기에서 놀이하던 것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딱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새로운 상수도의 저수지를 만들어서 분가 분가에 공급할 수 있는 파이프 장치들은 여러분이 해야 돼요.

태어나면서 그거 다 되게끔, 눈?귀?코 다 연결되게 돼 있다구요. 복중에서 태 주머니를 파괴시키고 나올 때 ‘아이고, 나 걱정이다.’ 하지 않아요. 나오는 게 걱정이지, 그 이외에는 걱정이 없어요. ‘응아!’ 하고 나오게 되면 벌써 압축된 것이 폭발되기 때문에 숨쉬게 돼 있는데, 숨쉬게 되면 벌써 폐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탯줄을 통해서 움직이던 것이 없어지고 차원 높은, 수평으로 되던 것이 종적으로 우주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우주의 사랑 공기를 먹고, 그다음에 그것이 한 방향성이 전체 핵 중심에 가 가지고 사방으로 삥 둘러 있는 360도 입체권 세계가 자유분방할 수 있는, 나와 관계가 맺게끔 되는 자연적인 환경이 지상?천상천국이라는 거예요. 내가 천국을 만들고 이렇게 하면 된다 이거예요.

들어가자마자 대번에 공기가 끊어지면, 눈의 세계에 있어서 대번에 눈이 움직이게 되면 천하가 다 안 보이는 것이 없고,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치리권 내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주체적 존재임에 틀림없다는, 자신의 모든 세포나 자기 골수의 모든 것이 자주적인 입장에서 인정하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가 아기가 복중에 있어서 산고를 거치기 전까지는 ‘아이고, 이놈의 아기, 안 뱄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별의별 생각을 해요. 그다음에는 그거 얼마나 힘든지, 남편의 신짝이 있으면 신짝으로 남편의 뺨을 갈기고 말이에요, 옷이 있으면 옷을 찢고, 남편의 조금 부족하던 무엇이 있으면 복수를 하고 싶다는 거지요. 별의별 행동이 다 나타나요.

그렇지만 아기를 낳아서 ‘응아!’ 하면 말이에요, 그다음에는 대번에 ‘아들이오, 딸이오?’ 물어봐요. 아픈 것을 모르고, 죽을 고생을 한 것을 모르고 물어보는 거예요. 아들이라 하게 되면 ‘어디 봅시다.’ 하고 보게 된다면 왈카닥 부모의 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출발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주인 자리를 누가 만들어 줬느냐 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아니고 남편 아내도 아니에요. 핏덩이예요.

‘응아!’ 하는 그 말 자체에 있어서 천지의 문이 쫙 하고 열리니, 태양이, 우주의 막혀 버렸던 빛이 터져 가지고, 제방이 터져 가지고 홍수로 인해 산하의 모든 것들, 높은 산까지도 잠기게 해 버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이 폭발해서 터져 나와 가지고 모든 것을 다 밀어 제끼게 되는 거예요. 천하가 수평이 될 수 있는 환경으로 이렇게 되기 때문에 어디 거침없이 ‘내 아기!’ 하게 되면…. 산울림이 있지요? 내 아기, 해 봐요.「내 아기!」

어머니는 남편과 더불어 아들딸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강원도 같은 데에서 여름에는 별 관계가 없지만, 겨울에 사방이 꽝꽝 언 골짜기에 들어가게 된다면 바위나 얼음덩이나 똑같아요. 거기서 한번 ‘와우! 와!’ 하면 산울림이 얼마나 굉장한지 몰라요. 내 음성 소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방으로 산울림이 꼬리를 치고 부딪치고 해 가지고 ‘왕왕왕왕왕왕~!’ 서서 하다가 앉아서 추운 데서 졸 수 있는 심정권 이상까지 뻗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해방적인 문이 왈카닥 열릴 수 있는 그런 한때가 있다는 것을 산울림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거예요.

산고를 겪는 어머니가 아기를 낳을 때는 ‘아버지 신발 치워라. 아버지 옷 저것 보고 싶지 않다.’ 하고, 뭐 조금 있으면 전부 다 치워라, 집어던져라 그러지만, 아기를 낳아 놓고 아들이면 ‘야야야!’ 하고 아버지 옷을 가져와야 되고, 아버지 신발을 갖다가 왕에게 갖다 바쳐야 되는 거예요, 아들과 더불어. 그게 어머니의 사명이에요.

그래 가지고 자기 몸뚱이를 분할해서 먹였으니 깨끗이 다시 내 몸을 이용해서 삼 육 십팔(3×6=18), 18개월, 1년 반 동안은 자기 젖을 먹여야 돼요. 기름을 짜 먹이고 골수를 짜 먹이고 모든 진액을 퍼부어서 길러 놓은 걸 낳아 가지고는 자기 몸뚱이와 마음을 중심삼고 종횡의 자리에 있어서 또 빨아먹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몸뚱이의 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 된 하나님이 ‘아, 이 녀석, 내 아들이구만.’ 한다구요. 그때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이자 아담의 아들, 자기 아들이라 해서는 안 돼요. 바쳐 드려야 돼요, 자기 여편네와 더불어.

하나님이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몸뚱이와 마음, 하늘과 땅,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하나돼 가지고 횡적인 기준에 있어서 지상에 있어서의 부모와 주변의 남편이 벌어 주는 영양소를 취해 가지고 종적 횡적인 일체권에서부터, 사랑의 샘터에서 저 깊은 데까지 커 가지고 복중에서 귀일수 돼 가지고, 열 달을 넘어서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

이렇게 팠으면 올라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치가 다 그래요. 숨쉬는 거예요. 한번 숨을 내쉬어 봐요. 후-, 해 봐요.「후-!」계속하라구요, 계속, 계속! 몇 분이나 계속할 것 같아요? 3분 하기도 힘들어요, 3분. 여기 해녀 같은 사람들은 3분 이상까지 하는데, 이팔청춘 그 한계를 못 넘는다는 거예요.

거기에 목을 매고 살면서 나를 주장해요? 내가 그 뿌레기가 어디에 있어요? 나 뿌레기가 있을 수 없어요. 어머니 복중에 자기가 있었어요? 아버지 정자하고 어머니 난자하고 합해 가지고 어머니 살덩이를 규합해 가지고 있는데, 새로운 별동의 나라는 것을, 너다 할 수 있는 인정을 받기 위해서, 복중에서 10개월 있다가 죽지 않고 태어나 가지고 엄마 아빠가 시집 장가갈 때까지 사랑하고 키워 줘서, 복중에서 사고 없던 것과 마찬가지로 키워서 시집 장가보내 가지고 또 다시 제삼의 아담 아들딸 대신, 하나님의 손자 대신 3대를 낳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이 갈라졌던 것이, ―사위기대 아니에요?― 갈라진 것이 부모시대?자녀시대?부부시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부부시대로 가 가지고 또다시 재창조하는 거라구요. 쌍태로 태어났던 둘이 오빠와 동생으로 자라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빠가 가는 데 자기가 가야 되고 오빠 좋아하는 데 가서 좋아하고 이럴 수 있는데, 천사장이 중간에 껴 가지고…. 그 절연체가 들어가 끼였어요. 이래 가지고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통하지 못하게 딱 절연체가 낀 것을 어떻게 제거시키느냐 하는 것이 탕감복귀의 하나님의 수난의 역사라는 거예요, 한의 역사.

≪천성경≫을 붙들고 일일생활의 표준으로 삼아 나가라

자, 평화통일 천국의 안착 태평성대, 영원한 해방시대로 넘어가야 돼요. 땅에서부터 해야 돼요. 저 영계가 아니에요. 자, 얘기해 봐요.

거기서 대관식 때 한 말씀, 그다음에 이번 뱅퀴트에서 한 말씀, 그다음에는 여기서 2만 1천 명 모임 가졌던 것을 선문대학에서 했지? 그걸 연결시키는 거예요. 만국의 전체가 하나로 묶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드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의 말씀이 그 세 가지 말씀이고, 그다음에 ≪천성경≫이 됐고, ≪천성경≫의 배후에는 선생님의 설교집이 4백 권 이상, 430권 이상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 말씀이 ≪천성경≫의 몇 페이지에 있다는 것을 참고해야 되고, 그다음에 설교집 몇 페이지에 있다는 것을 참고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성경≫을 붙들고 일생 동안 무엇보다 귀한 보물로 지켜 가지고 일일생활의 표준으로 삼아 나가야 돼요. 하늘땅과 그것을 중심삼고 사는 거라구요.

그것이 다 끝났다 하게 될 때에 하나님도, 참부모도 이 땅의 지옥과 낙원과 천국이 되고 천상세계 전체와 지상세계 전체에 사탄을 추방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안착하니 평화안착 태평성대, 사랑이면 안 통할 수 없는 일방도의 세계가 된다구요.

거기에 타협이 없어요. 그래야 자기가 머무를 수 있는 이 우주를 돌다가 하나의 소용돌이 돼 가지고 땅 끝 지옥까지 꽂혀 가지고도 내가 거기 서 가지고, 섰던 것이 후- 하고 내쉬면 숨을 들이쉬어 가지고 꼭대기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숨 자리를 중심삼고 박자를 맞춰요. 하나, 둘, 셋, 넷, 하나 할 때 여기서 둘 하고, 셋 할 때 넷 해 가지고 호흡을 같이 하면, 하나님과 같이 박자를 맞춰 가지고 숨쉬게 될 때,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고 나는 아들이 되기 때문에….

사랑에는 창조성이 결부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상속권이 결부돼요. 동거권은 너무나 당연한 거지. 참사랑은 창조성, 상속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내가 우리 일족을 중심삼고 창조성을 따라 가지고 하늘나라에 상속 받은 것을 다시 탕감복귀해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반환해야만, 그것을 받아 줘야만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해방적, 부모가 거쳐가는 그 세계가 자기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깨끗한 결론이라구요.

이의가 없어요. 이론적으로 이의가 없다구요. 그거 안 하면 여러분이 축복받아도 선생님이 가는 데 다 못 가요. 영계에 들어갈 때 천국 문 앞에서 문턱을 못 넘어가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를 위해 떠나게 될 때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다시 피를 토하는 희생을 하지 않고는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땅 위에서 개인?가정?종족…. 종족이에요, 종족. 이것이 12촌, 14촌까지, 7촌, 8촌까지! 한 촌이 삼촌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내놓고 삼촌이 되지요? 둘을 넘어서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쌍수로 12수, 12촌, 14촌을 중심삼아 가지고 16촌, 8촌까지 넘어가야 돼요.

종족의 즉위식을 하고, 3대 말씀을 표준의 말로 체화하라

그래, 12수가 문제이고, 14가 문제이고, 16수가 문제예요. 이것이 하나의 카테고리(category)예요, 범주. 하나의 범주라는 것은 이 모든 전부가 나라 가운데 다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종족의 범주로서, 그다음에 민족 앞에 국가가 하나된 데 접붙여야 돼요.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정적 왕의 즉위식을 했으니만큼 여기 종족의 즉위식을 해야 돼요. 자기의 있는 재산, 생명을 전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로 물질과 아들과 자기의 부모를 불살라서라도 남겨야 할 것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불로 태울 수 없어요. 사랑이 불을 태울 수 있지.

이런 사랑을 중심삼은 상대적 관계에 선 축복받은 가정 형태가 되면 어디에 가더라도 막힘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일족으로서 받아들인 후에는 어디에 가든지 해방천하밖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천운이 움직이는 것은 나를 지키기 위한 것이요, 나를 협조하기 위해서 천운이 천년만년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운이 살아 있고, 천법의 사랑이 살아 있으니 그 세계에 가서 사는 실체는 영원불멸이라는 논리는 응당 내려야 할 자연적인 결론이요, 아멘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수?순천 여기가 좋아서, 여러분이 좋아서 그래요? 여기가 공산당 기지였기 때문에 이것을 메워 버리고 평지를 만들기 위해서 내가 이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이제부터 해야 돼요. 경상도 전라도 책임자가,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에 와서 책임지는 거예요. 그저 못 살게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못 살게 해도 ‘고맙습니다. 더 해 주소.’ 해야 경상도 사람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요. 바꿔치는 거예요. 또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에 가 가지고 못 살게 할 때도 ‘더 해 주소.’ 해야 서로 바꿔치니 같은 아벨의 자리가 형님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충청도로 올라가는 거예요. 충청도와 황해도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서울의 남서울 북서울 해 가지고, 평안남북도 경상남북도 합해 가지고 남서울 북서울의 모든 전부를 모아 가지고 강의할 때 성주를 먹이고 축복해 줬어요. 축복해 줬어요, 안 해 줬어요?「해 주셨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기성교ghl든 종교권이든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무서워요. 입을 열려고 해도 입이 열리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입을 열었다가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유황불이 일시에 떨어져 가지고 일족을 태워 버린다는 거예요.

거기에 도망갈 때 롯의 처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유황불이 내리고 천둥이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것처럼 소리가 나니 이상해서 돌아서다가 소금기둥이 된 거예요. 만세의 한의 결실이 저렇게 된다는, 해방을 모르는 이는 망부석같이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역사적인 변증적 사실이라구요. 그런 조건에 걸리지 말라는 예시적 교훈의 자료로 남겨 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원래는 그때의 3대 말씀을 읽으면 좋겠는데, 그거 읽으라구. 알겠어?「예.」그거 서울에서 내가 여기로 떠나기 전에 재차 하고 여기에 온 거라구요, 여기도 물려줘야 되겠기 때문에.

곽정환이 대표로 하는 얘기를 잘 듣고, ≪천성경≫을 중심삼고 참고할 수 있는 골자를 뺀 말씀들이니 그 말씀은 우리들이 싫든 좋든 나와 일체화될 수 있는 표준의 말로 체화(體化)해야 돼요, 몸의 화. 생활 무대의 어머니 아버지는 물론이고 형제는 물론이고 3대를 엮은 기반 위에 내가 똘똘 뭉쳐 가지고 떨어지지 않고 하나된 사랑의 핵의 실체권이 가정의 단위예요.

그것은 떨어질 수 없어요. 거기서 모든 만사가, 하나님의 뜻에서 만사 형통의 출발이 시작되기 때문에 그 핵이 상치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절대사랑의 가치권에 결실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 아래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대로 못 해요. 그 법을 지켜야 돼요.

가정적 절대가치관과 3대 사랑의 결실체

그 가정적 절대가치관의 말을 여기서 얘기했다구요. 쌍합 뭐예요?「십승일입니다.」십승일을 제정해 가지고, 그다음에 가치관 대회를 한 것이 21일이지?「21일입니다.」그렇지?

그때 ‘참사랑 화합통일은 참이상가정(참된 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중심이다 그 말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지어 주는 거예요. 이야, 그런 생각은 꿈에도 못 했어요. 그것은 영원히 인간이 지켜야 할 천리요, 원칙이에요, 원칙.

아무리 잘난 부모라도 자식을 갖지 못하면 부모의 사랑세계에 접붙일 수 없어요. 접붙일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엄마 아빠도 아니고 낳은 아들딸이었더라! 이야! 그런 문화의 핵이, 출발이 역사상에 없었어요. 이것은 선생님이 처음으로 발표한 내용이라구요.

여자가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결혼한 첫날밤에 남편이 아내에게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격 간판을 붙여 주는 거예요. 또 여자는 남편에게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의 간판을 붙여 주는 것입니다. 서로 서로 주인 될 수 있는, 천하의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자리이니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하나예요.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이요, 어머니 아버지는 타락하지 않은 1대조 하나님의 전통, 아담 해와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 우리들을 중심삼고 두 마음 세계와 몸 세계의 결실체의 손자를 사랑하는 전통이 돼 있기 때문에 3대국, 세 나라의 왕권의 핵을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가 합해 가지고 손자를 사랑한다는, 세 나라의 왕국 출발을 말하는 거라구요.

인류가 세 단계의 조상을 통해 가지고 출발한 구약시대요, 신약시대요, 성약시대, 3시대의 어머니 아버지를 배반한 거라구요. 그것이 4대 심정권을 중심삼고 일체화될 수 있는 사위기대 이상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아담 해와의 사랑,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넷째 번 태어난 손자에 대해서 세 왕이에요, 왕. 영원한 천주의 왕, 그다음에 천지의 왕, 그다음에 인성을 대신한 왕, 이 세 왕이 한 아들을 사랑하는 것은 그것이 열매이기 때문이에요. 이 열매만 갖다 심으면 어디든 천국화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그 문을 열고 들어오기 위해서, 한을 풀기 위해서 지금까지 참부모도, 메시아도, 백성도 전부 다 그 문을 열기 위해서 일하던 것이 비로소 열려 가지고 딴 열매가 뭐냐? 무형세계의 천주의 왕의 자식이요, 천지의 왕의 자식이요, 천주?천지의 왕이 사람의 몸을 쓴 인성적 왕권을 중심삼고야만 새끼를 칠 수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새끼!

아들딸을 밴다는 것이 하나님이 공들여 가지고, 아담 해와가 공들여 가지고 몸뚱이를 쓰고 비로소 사랑의 천리를 통해 폭발된 거기에서 달라붙은 그 밑에서 흘러나온 것이 4대째 되는 3대 왕손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갖다 심으면 그냥 그대로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도 없고, 자동적으로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3대 왕권의 사랑의 씨가 들어갔으니 봄을 맞이해 가지고 그걸 심으면 자연히 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이 씨를 심을 수 있는 봄 절기를 못 맞았기 때문에 사탄이 우거하는 거예요. 이제는 봄 절기를 맞아 가지고 씨를 심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하나님이 앞장서는 거예요. 사탄이 아니에요. 그다음에 참부모가 뒤에 서고, 여러분 가정이 그 뒤에 섰기 때문에 사탄은 영영 이별이에요. 넘어올 수 없어요.

넘어왔다가는 직방이에요. ‘이놈의 자식,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오느냐?’ 이거예요. 다 알지요? ‘원한의 괴수이고, 용서할 수 없는 유리해 버려야 될 이런 인간들에게 근거가 없는 것이 사랑의 질서를 타 가지고 거짓 부모로 거짓 행세를 한 이놈의 자식아!’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실감을 해야

그래, 사탄이 뒤에 와 붙더라도 알면서도, ‘그래! 다 알지.’ 알면서도 저것까지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인데, 썩은 뿌리가 있기 때문에 그 썩은 뿌리는 땅도 뚫고 내려가서 새싹이 나고 뿌리가 생겨야 되겠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의 아들을 대신하고 종족?민족의 왕, 세계의 왕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품고 자기 앞에 내세워야 하나님의 해방, 하나님의 왕권시대가 오는 거예요.

2001년 1월 13일, 또 2004년 8월 20일까지가 문제예요. 뒤집어 박는 거예요. 완전히 뒤집어 박아요. 선생님도 죽음의 고개를 몇 번씩 넘는 그런 과정을 거친 거예요, 말하지 않지만. 지금도 그 수술하고 남은 한이 벗겨지지 않았어요. 회생돼 나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엄청난 놀음이 벌어지는데 여러분은 앉아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이 하는 왕권 즉위식? 어제나 오늘이나 같다.’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벼락을 맞아요. 그건 지옥 밑창, 벼랑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조금만 들어가면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여기는 빛이 없어요. 영원히 이별이에요, 수직 아래에 딱 서 있어 가지고. 그래, 국경 위에 서야 된다구요. 위에 서지 않으면 따라 넘어갈 수 없어요. 이 아래서 언제나 이래 가지고 수평까지 올라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건 깜깜한 밤이 되는 거예요.

‘세상아, 잘 있거라. 역사상에 볼 수 없는 이 악한 소돔과 고모라야,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굿바이하고 자기는 올라가 수평선에 가 가지고 우주를 한 바퀴, 몇 바퀴 돌아 가지고 우주시대?세계시대?국가시대?민족시대?종족시대?가정시대?개인시대,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와서 거쳐가야만 통일이 벌어져요.

그래,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실감을 해야 돼요, 오매불망.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를 불러야 돼요. 자기도 모르게 내가 오늘 어디 가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명령하는 것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런 얘기를 안 하지만, 매일 밤 몇 시간은 자지 못해요, 뭘 해야 될 것인가를 생각하느라고. 인간적으로 생각해서 ‘선생님,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해도 안 통해요. 그랬다가는 큰일나요.

알겠나, 황선조?「예.」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지? 황선조가 생긴 것이 그래. 뉘시깔을 보나 코를 보나 입을 보나 귀를 보나, 무엇이든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거야. 또 내가 한다는 자신을 갖고 있지만, 자신 그만두라구.

자신이 뭐야? 자신! 올바른 신자가 돼야 돼요. 천리를 따라서, 양심을 따라서 해야 된다구. 양심의 고개를 넘어가려고 그래. 양심을 모시고 넘어가야 할 텐데 양심을 넘어갈 수 있는 소질이 많아. 내가 경고한 것을 거짓말로 생각하지 말라구. 자기가 잘 알지?「예.」

언제든지 갔다가는, 고개가 어드런 고개라도 정성들여 가지고 앉아 가지고 넘어가라는 거야. 그러지 않고 서서 넘어갔다가는, 바른발이 나갈 때 왼발이 나갔다가는 굴러 떨어져. 알겠나? 그거 필요해. 선생님도 얼마나 이번에 8월 20일까지 선생님 일대하고 복귀섭리하고 저울질해 가지고, 내가 무거워서 바른쪽으로 떨어져야 돼요.

축복받고 받은 복은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된다

사탄이 맨 처음에 하나님 대신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 둘, 아담 점령했지, 해와 점령했지, 그다음에 아담 해와 가정을 점령해 가지고 다섯 손가락을 완전히 점령한 거라구요. 넷이 이렇게 됐으니 완전히 주권 전체가 왼손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자리를 완전히 빼앗았어요.

오른손이 왼손을 때릴 것이 아니고 품고 끌고 넘어가야 할 텐데, 이놈은 반대에 있어 가지고 새끼만 있어요. 여기 다 했으니 복귀니까 거꾸로 펴야 돼요. 이렇게 감았으니 펴야 되고, 펴야 되고, 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영계까지 올라가서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이거 하나님 마음대로 못 해요. 선생님이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그다음에 아담시대, 해와시대, 모든 종의 시대 해 가지고 전부 다 탕감복귀 완료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이것을 품는 거예요.

그래,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이거예요. 열 넷, 열 넷이 갈라졌던 것이 비로소 역사시대에 하나돼 가지고, 이 품은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갈라진 원수권을 소화해야 되고, 부부가 갈라진 원수권, ―전부 다 원수들이에요.― 형제가 갈라진 가인 아벨 문제, 탕감복귀의 문제를 전부 혁명해야 돼요. 3대 혁명! 마음에도 사탄이 둥지를 틀었지요? 만물에도 둥지를 틀었지요? 부처끼리 사는 사랑에 둥지를 틀었어요. 이걸 전부 다 혁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 그다음에 뭐예요?「양심혁명!」그다음에 또 뭐예요?「심정혁명입니다.」구약시대는 물질을 제물 삼았는데, 신약시대는 아들을 제물로 삼고, 성약시대는 부모님을 제물로 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한의 구덩이를 메워요. 그것이 아니고는 메울 수 있는 도리가 없어요.

그것이 우리 생활 무대의, 내 개인생활 축복가정의 살고 있는 환경 터전의 중심 자리예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이 이제부터 축복받고 나와 가지고 받은 복은 절대 잃어버리면 안 돼요. 그래, 선생님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샀던 땅은 될 수 있으면 안 팔아요. 다시 사탄에게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눈물을 흘리면서 더 큰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고, 이래 가지고야 바꾸게 돼 있지, 기분 나쁘다고 마음대로 샀다 팔았다 할 수 없어요. 우리 여의도 성지를 중심삼은 4만 평 가까운 땅을 사람들은 다 없애자고 했어요. 여기 황선조였으면 다 팔아먹었을 거라구요. (웃음)

곽정환이 법을 공부했어요. 경북대학이지?「예, 경북고등학교입니다.」대학에 있어서 무슨 판사, 검사, 변호사 해 먹겠다고 고시시험을 보기 위해 보따리 싸서 둘러메고 들어가 가지고 법률 공부를 한 것이 있기 때문에 잘 알거든. 친구들이 판사 해 먹은 사람이 수두룩한 거라구요.

똑똑하고 이름났다는 거예요. 공부도 잘했다구요. 이러던 곽정환이가 통일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수렝이(번대기)가 됐다고 말이에요, 수렁이. 수렁이가 뭔지 알아요? 전부 다 침 뱉으면서 ‘그 집 망했구만.’ 했는데, 지금은 반대가 됐어요. 동창생들이 형님 동생과 같이 그러고, 이제는 한데 엉켜 도와주려고, 보따리 풀어놓으니까 전부 다 악당들이 한 모든 것을 ‘너 나눠 가지고 책임져라.’ ‘너 나눠 가지고 책임져라.’ 이렇게 전부 나눠 가지고 서로가 돕겠다고 함으로 말미암아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난국을 넘어서게 된 거예요.

그게 이상이지. 가인들이 아벨을 내세워 가지고 대신 이길 수 있게 만들어 놨어요. 딱 탕감복귀 노정이 그런 거예요. 곽정환이 잘난 것이 아니지. 선생님이 시간을 끌어 가지고 넘기기 위해서 이렇게 나온 것이 적중해 가지고 잃어버렸던 것을 다 찾았어요. 도리어 장사를 잘 해 가지고 이익 난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왔기 때문에, 세상 천지에 문 총재를 망하게 하고 없애 버리려고 했던 그 8대 정권의 열매 자체도 문 총재를 숭배할 수 있는 무리가 3분의 1을 넘게 됐다는 거예요.

무슨 당이고 무슨 당이고 간에 선생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데 있어서 애국자의 명칭을 절반 이상, 70퍼센트 가까이 느끼고, 사랑한다는 사람은 30퍼센트 이상이 된다구요. 이것 가지고 나라도 요리할 수 있고, 남북통일을 하고, 아시아, 전세계의 전통을 휘어잡을 수 있는 기반을 다 해 놨다구요.

대관 즉위식을 함으로 안착 태평성대로 넘어가

그러니까 그걸 하려면 거기에 있어서 우주를 중심삼고 국토를 만들고, 우주 가운데 하늘과 영계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백성으로 만들고, 우주인 만물까지 생겼으니, 나라가 생기려면 주권이 있어야 되니 주권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의 땅이 생겼고 하늘땅의 백성이 생겼으니 왕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번 평화의 왕 대관 즉위식을 했다 이거예요.

대관식이 뭐예요? 받들어서 모신다는 거지요? 그다음에는 대관 즉위식을 했어요. 대관식만 한 것이 아니라 대관 즉위식을 했어요. 이제는 왕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천하가, 이 우주가 그 왕권의 소유요, 하늘땅의 백성이 그 왕권의 국민이요, 그 왕 터와 국토와 국민이 하나된 영원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무형의 부모, 유형의 부모, 실체인 부모가 생산한 아들딸의 왕국을 세우니, 거기서 낳은 아들딸은 즉각적으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석방세계의 안착, 해방에서 안착 태평성대로 넘어가느니라! 아멘!「아멘!」이론적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주먹구구가 아니에요.

잘 들으라구요.「예.」그거 뭐인가? 대관식 때 하던 그것만 하나 읽고, 그다음에 뱅퀴트(banquet; 만찬)에서 하던 얘기, 그다음에는 뭐냐? 여기도 다 선문대학 광장에 다 갔다 온 사람이지요? 갔다 왔던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다 알겠구만. 그러니까 되풀이해 그것만 하고, 어디까지 왔다는 것을 개략적으로 얘기하면 본부…. 원래 본부가 여기예요. 알겠어요?「예.」

며칟날 여기에 날아왔어?「1월 8일 날 오셨습니다.」아니, 여기 이번에 올 때 말이야.「23일입니다.」23일이야. 22일 날 끝났으니 부랴부랴 여기에 갖다가 접붙여 심어 놓아야 돼요.

어머니는 별의별 헬리콥터…. 헬리콥터로 안 가게 되면 기차 타고 간다니까 만만이니 뭐니… 여기 마음대로 비용 안 쓰려고 산 좋은 차가 있는데 말이에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한잠만 자게 된다면 여기 절반 오는 거라구요. 두 시간만 자게 되면 절반 넘고, 한번 자다 깼다 하면 절반 오고, 또 그다음에 한번 꿈나라 세계에 가기 위해 또 싫더라도 자다가 깨면 여수가, 세월이 여수하여 햇빛이 뜨게 되었느니라!

오늘 여기가 좋은 바다가 되면 태평성대가 될 수 있는 때인데, 여수?순천 땅이 그럴 수 있는 땅이 되면…. 여기 숭어도 도망갔다지? 숭어 도망갔으면 농어라도 와야지.

여기 아까 문씨던가?「김 기자입니다. 김 기자가 농어 낚시를 갔다 왔습니다.」임자하고 형제 같은 얼굴이네. 난 모르겠어. 너인지 누구인지 나는 몰라. 비슷하다구. (웃으심) 뭐 사십 마리 잡았다고?「스물 일곱 마리 잡았습니다.」뭐 1미터 넘은 것을 잡았다고?「앞으로 잡을 예정입니다.」(웃음)「45센티미터….」에이, 45센티미터? 70 못 넘으면 안 돼, 80센티미터까지.

내가 여기서 숭어 80센티미터를 언제 와서…. 금년에 못 왔으니 봄, 춘하추동은 우리가 계속하기 때문에 못 잡았으면 다음해에 탕감해도 된다구요. 이야! 좋은 말 또 듣게 되니 도적놈 같은 녀석들 전부 다 앉아 가지고 다 해 먹으려고 생각하겠구만. 할 일은 해야 돼요. 알겠어요? 조건으로라도 해야 돼요.

외국에서 온 교체결혼 한 가정들을 도와주려고 왔다

자, 잘 들으라구요. 그래, 읽어 보라구.

「……이 놀라운 행사를 치르시고 첫 왕림을 이곳으로 하셨고, 그냥 여유가 있고 시간이 있어서 하신 것이 아니라 다른 데 가실 곳도 많고 주변에서 가셨으면 하는 진언도 많이 드렸지만 이리로 오셨고, 또 거리도 가깝지도 않은데, 사실은 헬리콥터가 준비가 돼 있었는데 어제 기상 때문에 헬리콥터가 그 시간에 못 뜨는데도 아버님 마음은 여기에 빨리 오시고 싶으셔서 자동차로 다섯 시간 넘도록, 중간에 조금 휴게소에 머무르신 것까지 합해서 다섯 시간 20분 걸려서 여기까지 달려 오셨습니다. 여러분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해서 우리는 지금 너무 엄청난 복을….」

그 배를 중심삼고, 외국에서 온 여자 가정들, 교체결혼 한 가정들 도와주려고 뼛골이 상처 나도록 이런 투입을 해서 해 주는데, 그걸 받들어 가지고 폭발적인 발전을 시킬 수 있는 희망이 솟구치지 않으면 외국에서 온 여자들이 남편을 한국에서 모실 수 있는 재산 관리의 왕후가 못 된다는 거예요.

그래, 번식시켜야 돼요. 아기들을 많이 낳는 것과 마찬가지로 피땀을 흘려 가지고 하면 하늘의 복이 왕창왕창 오고, 자기 고향에 있는 부모들을 그 나라가 따라 들어와서 협조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그래, 일본 나라, 대만 나라, 태국 나라, 필리핀, 인도네시아, 해양권 나라가 협조할 수 있는 문을 열려니 배를 만들어서…. 배를 한 360척만 만들어 주게 되면 여기 이 섬나라, 4천2백 이상 되는 한반도의 기지를 다 점령하고 남는다고 본다구요.

그것을 지금 시작했어요. 누구로 말미암아? 세상에 여자가 없는 한국 나라에 외국에서 찾아온 여자들을 세워 가지고 가정의 새 출발을 도모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시작했다는 거예요. 김광인이 김동인인데도 불구하고 어저께 ‘여기는 원 스크루로 하는데 왜 투 스크루를 원해요?’ 하더라구요. 원 스크루가 좋아, 투 스크루가 좋아, 원리적으로 보게 될 때? 프로펠러 하나가 좋아, 프로펠러 둘이 있어서 냅다 품는 것이 나아? (웃음)「둘이 있는 게 좋습니다.」

어제 이 녀석이 제일 주장했다며? ‘좋습니다.’ 이 녀석아, 한국 자동차 엔진을 갖다 올려놓고는 말이야, 그러면 돈 절반 값도 안 들어간다구. 팔려면 7천만에서 1억 가까울 수 있는 가치가 나갈 수 있는 것을 3천4백만 원에 만들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한 척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문 총재는 몇백 척 만들 수 있기를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은 이익 나지 않더라도 3년만 하게 된다면 안 한 것보다 낫다고 계산을 딱 하고 있기 때문에 하청업자들이…. 그 사람들은 얼마나 여러분보다 계산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전라도 사람에게 모든 걸 맡기려는데 맡을 사람이 있느냐

어디 갔나? 김광인인가 김동인! 동인이 뭐야? 동쪽으로 햇빛이 튼다구. 바다에서 네가 성명도 없잖아?「예?」이름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왔다갔다하는 자리에 가 있잖아? 아, 물어보잖아?「잘 못 들었습니다.」「이름도 왔다갔다하지 않느냐 이 말씀입니다.」「동인이라고 지어 주셨기 때문에 동인입니다.」

아, 동인인데, 동인이가 동쪽에서 해 비치면 서쪽에 그림자가 되지, 동쪽에는 그림자가 없다구! 맞는 말이야? 지금까지 실패했지만 너 이제부터의 동인이란 말은 실패가 없다고 선생님이 책임지고 너를 세웠다구, 이 자식아.「예, 아버님.」네가 지금 일흥에 가 가지고 정말 사장이 돼 있어? 한 패들, 쫓아내려고 하던 패들이 있다는 것 알아? 몰라?「아버님, 잘하겠습니다.」그러니 거기에 본때를 보이기 위해 이걸 한 거라구.

투 스크루를 세워서도 바위에 걸리지 않게 만들면 되잖아? 어떻게 하면 돼? 통 안에 집어넣어, 통 안에다가. 옆으로 나가지 않는데 로프가 어디에 걸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걸 통 안에 집어넣고 돌리면 그 뿜는 물결도, 배도 더 빨리 나갈 텐데 무슨 걱정이냐?’ 할 때 ‘잘들 놀고 있다, 이 책임자.’ 그랬어요. 뭐 윤태근? 윤태근이 무슨 ‘맏 윤(尹)’ 자야? ‘태’는 무슨 ‘태’야? ‘못 택(澤)’ 자야, 무슨 ‘태’ 자야?「‘별 태(台)’ 자입니다.」‘별 태’라는 것은 떠돌이니까 이제 앞으로 자리를 못 잡아. ‘못 태’ 자를 써야 돼, 윤태근! 그거 ‘맏 윤’ 자고 ‘진실 윤’ 자예요. 진실된 못 세계의 뿌리다! 무슨 태?「‘별 태(台)’ 입니다.」‘별 태’는 이 ‘태’ 자지?「예.」이거 공중에 떠다니는 거야. 그거 ‘못 택(澤)’ 자로 ‘삼 수(?)’ 변에, 물을 잰다고 해서 ‘삼 수’ 변에 ‘택’ 자를 약자로 쓰면 이렇게 쓰는 거야. 물을 잴 줄 알아야 돼요. 물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에요.

뿌리! 그래 가지고 내가 여기 있던 차까지도 만들어 놓고, 또 여기에 황선조가 섭섭해할까 봐, 자기 사촌이 얼마 되고 뭐 해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에 대해 차 기부해 달라는데 아니야! 내가 떠날 때 윤태근한테 전수하고 갔어요.

여기도 내가 전라도 사람한테 세상 모든 걸 잘살라고 갖다 맡기고 가려고 하는데, 맡길 수 있는 떼거리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패거리가 돼 있느냐 말이에요.

여기에 3분의 1은 내가 데리고 온 사람이라면, 3분의 2는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겠기 때문에 경상도까지 합해 가지고, 절반 절반 해 가지고 3분의 2, 3분의 1은 내가 대고 전라도 경상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절반 절반, 3분의 3을 해서 거기에 9수, 귀일수 하나님까지 모셔 가지고 해방적 천국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와 있다 이거예요. 고마울싸, 기분 나쁠싸?「고마울싸!」

대한민국의 갈 길을 잡아 주고 새로운 왕자 아들로 기르려고 해

스크루 둘로 배 여섯 척만 만들어 와.「예.」그래서 서른 여섯 대 중에서 처음 만든 여섯 대만은 쌍 스크루를 쓰는데 통을 씌워 가지고 쭉 뽑아 놓으라구. 어디 걸릴 데가 있어? 응?「예, 그렇게 한번 구성을 하겠습니다. (김동인)」

그거 해 보라구. 딴 건 관두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 지금 자기들이 만드는데 엔진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 좋아하던 그들 와 가지고 거기서 향수 냄새만 맡아도 좋다고 춤출 패들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는 전부 다 결정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으면 내가 돈 많이 지불 안 해도 된다구. 안 그래? 수백억을 생각했던 것이 수십억만 하면 다 끝날 텐데…. 그렇게 원하니까 다 쌍수를 들어 박수하고 야단했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그러니 나쁜 무엇을 만들더라도 원 스크루로 해 가지고 고장나든 뭐든 자기들이 책임지니만큼 맡겨 가지고 해 보라고 그래. 여기서 기술자야 자동차 엔진이 다 있으니 시타마와리(下回り; 잡역부)를 써서, 전기장치는 자동적으로 세트가 있으면 뜯어서 공식적인 프로그램대로 갖다가 붙이면 될 것이고 말이야, 수리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 누구 외국의 기술을 협조 받을 필요가 없지.

이거 뚜껑을 씌워 움직이게 되면 전부 다 할 수 있잖아? 뭐 크게도 하지 말라구. 딱 해 가지고 쭉 해 가지고, 나발통을 나팔꽃같이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돌아가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쭉 해 보라구. 어디가 걸리겠나? 알겠어? 해 보라구.「예.」그래도 쌍 스크루 안 하겠다면 집어던지고 너희들 하고픈 대로 하라고, 돈 줘 가지고 너희들 사서 쓰겠으면 쓰고 말겠으면 말라고 하는 거야. 내 책임 다했다는 거지.

산탄공기총을 만든 것도, 그 공기를 압축한 것이 선생님이 고안한 거예요. 엠 에스 케이(MSK)라고 하지만 문성균이 아니라구요. 발음을 거꾸로 뒤집어 박은 것도 선생님이 고안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인 것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세계라든가 워싱턴에 있어서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 비디오 센터는 싸구려였을 그때 해 놓은 것이 지금에 와서는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물 창고예요. 그런 것을 인수해 놨기 때문에 세계 언론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어요.

이제는 우리 워싱턴 타임스 이상의 기반을 세계 국가, 공산국가 체제가 합해서도 만들지 못해요. 이미 다 지나갔어요.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부시 행정부, 국방부에 대해 내 마음대로 들이 짖으라고 하게 되면 문제가 복잡해지고, 더블유(W) 부시 배후를 보따리 제껴 놔 가지고 이렇다고 밀어 제끼면 왱가당댕가당 할 수 있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벌써 망하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몇 번씩 지나갔어요. 참고 참고 여기까지 왔으니, 할 수 없으니 어린 아이같이 철부지 하니까 부모가 다시 갈 길을 잡아주고 다시 뭐라고 할까, 오줌똥을 싸면 다시 (기저귀를) 채워 줘 가지고 새로이 왕자의 아들로 길러 가자 하는 것이 지금 이후의 교육 자료예요. 아무나 여기 못 들어와요.

원리 말씀, 모든 말씀 시험을 패스해 가지고 실적이 얼마만큼 했다는, 종족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에 접붙일 수 있고 하늘땅의 해방을 위해 일한 사람이 아니면 못 와요. 개인 자체가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사람은 여기에 절대 출입 못 해요.

남자는 천사장이니 여자를 내세워라

임자가 한수인가, 뭐인가? 이름이 뭐이던가?「만수입니다.」만수인가?「예.」한수가 좋아, 만수가 좋아?「만수가 좋습니다.」알긴 아누만. (웃음) 그 동생 울타리를 잘 해 줘. 형제들이 보니까 브로커 할 수 있는 소질들이 많던데, 지금까지 보니까. 등 너머로 보고 꿈도 꿀 수 있는…. 생김생김을 보니까 다 그래.

그리고 자기 육촌 동생이 젊은 청년들 회장 노릇을 했다며? 황선조!「예.」축구단도 만들고 다 하지 않았어? 경상도한테 지겠더구만. 대구 하나에 축구 패들이 얼마, 2천 명? 2천8백?「예, 2천 명이 모여서 개회식을 했습니다. (곽정환)」2천 명 넘는다고 그러지 않았어?

경상남북도 하면 1만 명도 넘겠더만. 전라도가 지겠나, 이기겠나? 응?「해 봐야지요.」아, 글쎄 많으니까 지겠어, 이기겠어?「열심히 하겠습니다.」열심히 하면 되나? 일화가 지금 숫자가 많은데, 이겨, 져? 너저분한 모든 것을 해서 안 되게 된다면 배 안에 있던 먹던 것을 토해서 팔아서라도 보태서 하겠다고 하면 누가 당해? 내가 관심을 가지면 뚫어 나가요.

어제도 탁구 유승민?「탁구입니다.」탁구! 탁구는 탁을 지어 가지고 날아가는 게 탁구 아니에요? ‘중국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탁을 지어서 날아갈 터인데 너 못 견딘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더라구요. (웃음) 한국은 탁구 선수가 2천 명인데, 저기는 훈련된 선수가 2천만이에요. (웃음) 이야, 한 탁 해 놓고 생명을 걸고 할 수 있는 판에 이야, 유승민이 잘했다, 못했다?「잘했습니다!」

자기가 저 멀리 가서 칠 때는 자기도 모르게 친 것이 올라가 떨어진 거예요. 거기 테이블에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쳤겠나, 모르고 쳤겠나? ‘에라, 모르겠다!’ (웃음) 하고 그거 날아가면서 없어질 것 같은 볼이 와 가지고 이 조그만 손바닥을 뺑 하고 굴러 나더라구요. 그걸 또 어드렇게 감아 쳤기 때문에 이게 자꾸 요술을 하더라구요. 이야, 그거 내가 배웠으면 한바탕 사탄세계에 써먹을 텐데, 그거 안 배우기를 잘했지, 했으면 선생님이 진짜 왕권 대관식이니 즉위식이니 못 했을 거예요. 거짓말로 안 되고, 수단 방편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정정당당해야지.

황엽주가 어떻게 여기 와 있어?「예, 오늘 아침에 왔습니다.」어디서 왔어?「어제 제주도에서 올라왔습니다.」「여성들, 중국 사람들 교육하고 왔습니다. (곽정환)」아, 그랬어?「예.」그래, 이번에 교육 성공이야?「예, 아주 대대적으로 중국에서 난리가 났습니다.」난리가 났는데, 너 박금숙이 와 가지고 황엽주 꼭대기에 못 올라가게…. 박금숙이 불러오라고 했더니 못 왔더라구. 박금숙이 했으면 그렇게 뭐 ‘야단났습니다. 큰일났습니다.’ 그런 얘기 못 할 거라구.

그 여자가 임자들 몇 개 잡아먹고도 양이 차지 않아서 빌려서도 얻어먹겠다고 할 사람이야. 이길 자신 있어?「같이 일하면 좋습니다.」딴 얘기를 해. 이길 자신이 있느냐고 물었는데 같이 일하면…. (웃음) 그거 간판 들고 졌다는 얘기 아니야, 이 녀석아? 말을….「사람이 많이 필요한데요, 이 사람들.」저 혼잣말이야. 사람이 필요하지 않아. 중국의 여자가 필요해. 남자들은 천사장 괴물이야. 도적놈들이야, 전부. 여자만이 말씀만 들으면 한 곬으로 졸졸 형님 누나 따라 들어간다구.

그래서 남자세계에 벌려 놓지 말라고 내가 지금 당부를 하는 거야. 그래, 여자만 데려다가 교육하지?「예.」6차 끝났지?「예.」그다음에는 7차, 8차 몇 명씩 데리고 올래?「2백 명씩 하고 있습니다.」350명 이상씩 하면 7백 명이 넘을 텐데. 7수를 넘어가야 될 것 아니야? 어때, 곽정환이?「예, 좋습니다.」360명씩 하게 되면 7백 얼마야?「720명입니다.」720명! 72수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의 이스라엘 족속이 출발할 수 있는 72장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족속이 애급에 갈 때 72명이 간 것 알아요? 그거 다 수리에도 맞게끔, 언덕이 없게끔 구덩이를 다 평지로 만들 때라구요. 여자를 내세워야 돼요.

왕 터를 사려는데 황씨가 하라면 할 자신이 있는가

만수, 여자 있나? 여자가 남자 잡아먹고 남겠던데? 그 마누라가 자기보다도 튼튼하고 왕초 같던데? 그래, 안 그래?「든든합니다.」(웃음) 자기는 심부름꾼 한다고 하고 자꾸 일시켜 보라구. 잘 할 거라구.

알겠나, 황선조?「예.」황선조가 선조 되려면 선생님 말을 잘 들어야지. 그거 어쩌다가 문씨하고 사돈이 됐어. (웃음) 내가 성숙이는 말이야, 아기 낳는 것도 보지 못했고 자란 것도 못 봤다구. 선생님의 생일 날 되더라도 공식적인 집회이기 때문에 문씨가 성전 저 구석에 와서 울게 되면 젖 먹여서 보자기에 싸 가지고…. 내가 시형이 되잖아? 성격이 대단한 시형님을 모시는데 함부로 그러다가는 날아간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살던 그 집안에 조그만 성숙이…. 성숙이가 크지도 않아, 문씨들은 큰데.

그래, 결혼할 때 세상 사람은 ‘야, 문 총재가 자기가 당숙의 입장이 됐으니 사돈 만들어 가지고 써먹으려고 이랬구나.’ 지금까지 평을 하는데, 아니에요. 그 약혼 자리에서는 꿈에도 그것을 몰랐어요. 자기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그 자리에 세운 게 아니에요.

그래, 어쩌다가…. 황씨예요, 황씨. 노랭이 하게 되면 제일 수전노를 말하는데 말이에요. 수전노의 집을 털어 가지고, 8대까지 해서 16촌까지 합해 가지고 재산 팔아서 왕 터 값을 지불하라고 하면 어디 만수, 그럴 수 있는 자신 있어? 왕 터를 사려는데 돈이 없을 때 황씨네 만수에 대해서 ‘너 해라.’ 하면 할 자신이 있나 물어보잖아?「노력할 수 있습니다.」

노력이야, 도력이야? (웃음) 도적의 힘이 아니라, 노력이지? 여자 앞에 뭐야, 이게? 뭘 했나? ‘노’ 자를 어떻게 써, 노력(努力) 할 때? 여자(女) 변이지?「‘여자 녀’ 변에 ‘또 우(又)’ 자 밑에 ‘힘 력(力)’입니다.」그게 뭐예요? 여자와 여자를 합해 가지고 힘을 합해야 노력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들은 자식을 대해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종년들까지 시켜 가지고 그러고 있다구요. 여자가 또 힘을 합한 것이, 그 아래에 또 힘을 합한 것이 노력이라는 노인데, 절대 승리의 패권을 전수해 주는 전통의 길이었느니라!「아멘.」

이렇게 해석할 때 노력 안 할 수 있어? 그거 틀림없는데, 여자라도 내세워 가지고 힘을 더하고, 그다음에 황씨의 힘을 더하면 노력의 왕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황씨를 잡아서 그런 일을 하라면 할 수 있느냐고 하는데 ‘노력해 보겠습니다.’야? 안 되면 어떻게 할 테야?

여자들만 동원하라구. 여자들만 동원해 가지고 ‘야!’ 만수가…. 그거 형님이 몇째 형인가? 몇째? 둘째야?「이 지역의 황씨 종친회장입니다.」아, 종친회장인데 아들로 몇째 아들이야?「형님은 둘째이시고, 저는 넷째입니다.」둘째니까 그거 해야지. 첫째는 뭘 해?「첫째, 장손은 서울에 있습니다.」

서울, 서러워서 우는 것이 서울이에요. (웃음) 동생한테 빼앗기는 거예요. 만수! 야, 그거 참 이름도 어떻게, 내가 여수에 왔는데 만수가 있어요. 황만수! 그건 가을에 추수할 수 있는 주인 양반의 이름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 만수가 그런 뜻이에요.

「11월 7일에 중국에서 세계 황씨 종친회를 합니다.」거기 가야 되겠구만.「황씨는 세계적인 성이 돼 가지고, 원래 중국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11월 7일, 8일에 중국 심천시에서 세계 종친회를 한다고….」‘황씨의 조상 왕이 여기 나타난 내 동생이다.’ 하고 동생을 데려가서 한번 설명해 가지고, ‘내 말 듣겠나, 안 듣겠나?’ 이래서 ‘한국에서 그 왕패를 다 차고 왔습니다. 암행어사로 왔습니다.’ 한번 호령을 해 보라구. 11월 얼마?「7일입니다.」

그거 7수네. 11월 7일이면 777, 8수가 없어요. 이 칠이 십사(2×7=14), 16수가 없어요. 그러니 떼거리를 해 가지고 전부 다….「7일, 8일 양일간입니다.」8월 8일이면 좋지. 황씨 되면 지금 여자들 동원할 수 있겠네? 얼마? 7천만 된다고 했지?「중국 내에요. 중국에 그렇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내가 그렇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물어보잖아? (웃음) 말을 했으면 그렇다고도 답변을 해야 옳지, 그렇지 않다면 거짓말했다는 말이 되잖아?

거짓말이라도 사실이라고 하게 된다면, 황씨가 7천만만 되겠나? 죽어간 무덤 자리까지, 영계까지 가 있는데 7천만이 뭐야? 7억도 넘을 텐데. 답변을 그렇게 할 게 뭐야? 눈 깜박깜박 하고 발길만 바라보고 ‘아이고, 개미새끼 죽겠구나.’ ‘아, 이거 발 못 디디겠다.’ 하면 되겠나? 나라가 죽게 생겼는데 개미든 뭐든, 개미 왕초를 한꺼번에 빌려 가지고 나라를 구할 생각을 해야지. 안 그래, 이 쌍거야? 형제 둘이니까 쌍것이라고 욕했다고…. 그거 고마운 말입니다.「예.」만수님! (웃으심) 바다의 고기들은 만수를 제일 좋아하지.

내일의 희망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라

자, 그렇게 알고, 자….「예. (곽정환)」잘 들으라구요. 내가 옆에서 얘기했다가 곽 서방이 말할 것에 방해되겠으니 입 다물고 가만 구경만 할게. 자!

(곽정환 회장이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 관련 세 번의 행사에 대해 보고)

「……그리고 또 기독교인 아닌 사람들은 재림주라는 말도 몰라요. 그런데 아버님의 섭리는, 말씀 가운데도 있지만 참부모라는 말 속에 함축되어 있는 말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이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과 뜻을 바로 알고 인연 맺어 버리면 구세주라는 말도 필요 없고, 메시아라는 말도 필요 없고, 재림주라는 말도 다 필요 없게 돼 버립니다. 그런데 이제는….」

세상에 참부모, 종교권에 참부모, 이스라엘 나라 독재 왕권이 바라던 그 세계에도 참부모가 없으면 그거 다…. 하나님이 참부모라고 하는 말씀을 다시 이 세계 가정적 기준에서가 아니라 하늘땅 최고의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선포하기 때문에 지상?천상천국을 맨 최고 자리에서 하나 (손바닥을 마주치심)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천국도 문이 닫혀 있는 것을 완전 개문, 낙원도 완전 개문, 지옥도 없어지고, 지상에 있어서 해방?석방권도 없어져 가지고 오로지 그 위에 세운 것이 뭐냐 하면 안착 태평성대예요. 천년왕국시대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후천시대의 왕권을 중심삼은 만세의 사랑의 패권주의, 억천만세 계속되는 태평성대 시대가 되느니라! 만세라는 거예요, 만세. 자!

「……이제 천일국을 개문하셔 가지고 우리를 그 문 앞에다 데리고 세워 놓고 적은 조건을 통해 가지고 이번에 전부 입적 축복식이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 공식적인 식전의 이름은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인데, 그 후에….」

축복결혼식! 축복을 일반으로 말하면 결혼식이라고 했지?「예.」

「……아버님께서 교육해 주신 귀한 말씀이 ≪천성경≫을 포함해서 많고도 많지만, 방금 읽은 이 말씀만 인류가 그대로 다 따른다면 지상천국?천상천국이 하나도 문제 될 것이 없이 즉석에서도, 하루에도 이뤄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참부모님, 사랑의 왕, 평화의 왕의 귀하심을 여러분이 알고, 복되고 감사함을 알고, 후천시대에 맞춰 살겠다는 결의와 함께 감사의 심정을 큰 박수로 표현해 올리겠습니다.」(박수)

기도! (곽정환 회장 기도)

자, 새로운 결심들을 하고, 내일의 희망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자! (경배) *

항구의 여왕이 되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8월 25일, 네 번째 맞는 안시일의 아침이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목하고 영계의 하나님과 그의 거느린 모든 성인 현철들, 축복받은 가정들과 지상의 부모님을 중심삼고 거느린 축복받은 사람들이 이날을 기억하고 이 거룩한 여수 땅을 중심삼고 아침 경배를 드리는 이 시간에 만우주가 주목하는 이 자리를 소망의 한 초점으로 바라보시옵고, 미래에 개척해야 할 지상과 천상세계의 해방?석방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평화의 안착 태평성대의 왕권시대를 모시는 모든 우주가 바라는 소원 앞에 만사형통하여, 승리 패권의 사랑의 열매를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데 부끄럼이 없는 만유의 존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에 이곳을 향하여 마음 모으고 축수를 드리고 사모하고 있는 모든 통일의 식구들, 천상?지상이 같이 은사 가운데 잠기고, 승리적 권한을 갖춘 해방세계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녀들의 모습과 백성의 모습을 완성완결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이날과 내일은 또 저희들이 새로운 곳으로 옮기고자 하는 모든 그 길도, 그곳도 같이 보호하시옵고, 오고 가는 모든 전부가 축복 가운데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이후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기를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식,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세월이 빠르다! 걱정하던 세월이 다 지나갔어요. 어떻게 유종관 왔어? 서울 패들 왔나?「예. 어젯밤에 늦게 왔습니다.」자기 혼자 왔어, 서울 패들 다 왔어? 혼자?「예. 저 혼자 왔습니다.」여기 여수?순천 식구들이야?「오늘은 화순, 담양, 고흥, 멀리에서 왔습니다. (황선조)」(≪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7장 우리와 영인과의 관계’부터 훈독)

절대신앙?사랑?복종의 기반 위에 만우주 존재를 창조했다

「‘지상생활과 영계’ 편 끝났습니다. (정원주)」그래? 이제 뭘 하자구요? 내가 결론적인 얘기를 한마디해 줄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를 하나님 마음대로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 위에 창조물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하나님의 절대신앙! 그걸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그 기반 위에 만우주의 물건을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체 이 땅 위의 관계를 맺는 존재들은 절대신앙과 절대사랑과 절대복종의 내용에 일치되지 않는 존재는 하나님과 관계가 없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게 하나님의 총결론이에요. 하나님의 총선포의 말이에요. 하나님이 짓는 모든 이 세계, 실체의 세계라는 것은 하나님이 절대 믿고 있는 그 위에 있는데, 절대 믿는 기준이라는 것, 그 기준은 중심이 아니에요.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믿음이 필요했고,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복종이 필요하느니라! 그게 선포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의 이 꽃 한 송이도 꽃 한 송이가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이상세계 전체를 대해서 한 모든 사소한 물건도 절대신앙 위에 섰고, 그 신앙은 절대사랑 때문에 세웠기 때문에 사랑을 따라가야 되고, 이 사랑을 위해서는 절대투입해야 돼요. 복종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사랑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투입해 가지고, 이 이상 투입할 수 없는 이상의 이상까지도 투입해야만 하나님의 사랑의 최고 권위의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러면 창조는 무엇 때문에 했느냐?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존재하기 위해서 지음받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절대신앙의 결실인 사랑과 동반하게 돼 있고, 절대복종의 결실인 사랑과 동반하게 돼 있다!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결론이 된다구요. 이거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이 만물을 볼 때, 하나님이 이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나도 지극히 미미한 존재라도 하나님과 같이 절대신앙의 마음을 갖고 절대사랑, 절대투입하는 마음, 그 사랑의 마음을 갖지 않고는 이 만물세계의 주인도 못 되고, 만우주를 지으신 창조주 앞에 상대적 존재도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사랑?복종하지 못해 타락했다

그래, 여러분이 절대신앙해요? 얼마나 의심꾸러기예요? 뭘 한마디할 때도 개인적으로도 ‘너, 그거 틀렸다. 뭐 어떻다.’ 하고 얼마나 요사스러운 사고를 해요? 그러니까 그건 다 흘러가고 없어져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실존체가 벌어진 그 위에는 하등의 관계가 없으니 다 사라져야 돼요. 사라지는데, 관계됐던 주체 대상도 그 기준에 안 맞기 때문에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내용이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였는데, 그것이 안 돼 가지고 사람이 타락한 거예요. 절대신앙에 일치, 절대사랑에 일치, 절대복종에 일치 안 된 그 사람은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하게 돼 있다구요. 영생하게 돼 있지만 절대신앙에 미도달이요, 절대사랑에 미도달이요, 절대복종에 미도달이니 이 존재를 어떻게 할 것이냐? 없어질 수 있게 되면 좋겠지만 없어질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의 살아생전에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자리는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의 사람, 하나의 가정, 하나의 나라, 하나의 세계, 하나의 천주의 중심 대표자, 이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대표자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을 없애 버리게 되면 이 창조세계의 이상이라든가 모든 것을 지옥에 묻어 버리는 것이 된다구요.

이것을 남기기 위하려니 인간으로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고 만물의 영장이 돼야 돼요. 만물의 주인 될 하나님의 대신 사랑권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완성시킬 책임이 상대적 인간에게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버지의 아들 될 수 있는 사람은 뭐냐? 아버지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아버지가 정하지 못해요. 그 아들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아기가 태어날 때 ‘으앙!’ 하고 우는 시간에 본연의 아버지의 사랑의 힘이 우주의 근본에 자동적으로 일치가 되기 때문에 사랑하지 말래도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데는 자기 전체를…. 마찬가지예요. 그 사랑의 대상이 어드런 존재냐? 함부로 된 것이 아니에요. 절대 내 신앙의 대신의 왕초다! 만우주의 전부를 대신한 것이다! 알겠어요?「예.」

사랑의 실체로 나타난 이 아들은 믿음 중에 바라던 모든 소원의 핵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고, 순이 될 수 있는 존재다 이거예요. 여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여기에서부터 자라 가지고 여기에서 완성해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식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까지 사랑하느냐? 이것이 타락됐다는 사실이 원통하다는 거예요.

이미 절대신앙 표준, 절대사랑 표준, 절대복종 표준 위에 만우주의 존재들은 서 있으니 말이에요, 하나님이 또다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필요로 하지 않고 대해야 할 텐데, 이것이 완전히 없어진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대신 재창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을 가지고. 이것이 전부 뒤집어졌으니까. 이게 뒤집어졌다구요. 사람부터 이걸 뒤집는 데는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통하고, 그다음에 타락 안 한 아들을 통하고, 타락 안 한 부모를 통해서 뒤집어 나오는 거예요.

타락 인간은 타락의 반대로 절대신앙?사랑?복귀해야 복귀돼

그렇기 때문에 그 뒤집어 나오는 복귀시대나, 복귀 전 시대나 하나님이 창조하던 목적을 향한 컨셉(concept)은 하나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해 봐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타락했어도 그 기준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거꾸로 됐으니까.

여기서 이러려니 그냥 올라갈 수 없어요. 사람이 여기에 떨어졌으니 거꾸로 되려면 이것이 소생?장성?완성,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타락 전 시대, 타락한 이후 시대, 탕감복귀 시대, 이 3단계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할 때 만물을 창조하던 이상 몇백 배의 힘을 들여 가지고 수고했다는 거예요. 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던 그 위에 지은 모든 것을 뒤집어 박았으니, 이 하나 복귀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하나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그 역사를 계속하고 있고, 완전히 찾아서 절대신앙의 대상이요, 절대사랑의 주체요, 절대복종할 수 있는, 나를 사랑해서 완성 해방시킬 수 있는 존재가 못 됐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은 한의 고개를 넘을 수 없어요. 탄식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불쌍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억천만세의 만물이 인간 조상이 타락한 것을 얼마나 원망하겠나? 이렇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해 가지고 만든 것을 뒤집어 박고, 인간도 영계에 가면 지옥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아 놓은 거예요. 아담 해와 하나 잘못함으로 이렇게 됐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비통한 것보다도 만물이 더 비통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여, 다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세워 주소.’ 만물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도 그래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완성적 아들딸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허사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이건 신앙이건 복종이건 전부 무효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알고 일심?일체가 되어 가지고 역사의 모든 것, 타락의 구덩이가 깊고 높은 경계선이 있더라도 메워 가지고 이걸 넘어 가지고 광야가 있으면 광야도 날아 건너가 가지고 어디든지 절대신앙권의 자유 분방할 수 있는 해방적 터전…. 그 터전이 없어요. 전부 다 막혀 버렸어요. 알겠어요?

어느 곳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할 때 세웠던 절대신앙의 초점, 절대사랑의 초점, 절대복종의 초점을 만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게 다 무너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래 한 알도 지금까지 탄식하는 것이 뭐냐 하면, 주인의 몸을 통해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돌아가야 하는데, 주인의 몸이 없다 이거예요. 주인의 몸을 통해야 돼요.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을 통해서! 아들이 아버지의 주인 자리를 결정해 주지 않으면 주인의 자리에서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절대가치라는 것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알겠어, 곽정환?「예.」이런 사실을 정리해 놓아야 돼요.

타락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 아담 찾는 역사를 해 나온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만유의 타락한 이 모든 만물은 거꿀잡이 돼 있지만 어디를 통하고 싶으냐 하면, 절대 주인인 아담 해와의 몸뚱이를 찾아가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작은 물건들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사랑권 내에 있기 때문에 그 물건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품에 품겼는데 그 존재의 환경이 달라요.

선생님의 이 흰 솜털도 선생님에게 달려 있어요. 솜털이 원래는 절대신앙의 결실이요, 절대사랑의 핵이요, 절대복종의 승리의 패권 기반이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솜털 하나와 같은 입장에 있는 만물도 아담과 하나님과 일체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으면 솜털이라도 어디든지 사랑의 실체가 있는 만국 만세에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안 통하는 것이 없잖아요? 하나님의 절대신앙이 사랑을 만들어 놓았으면, 사랑은 모든 전체를 투입해서 만들면 모든 핵의 핵이니만큼 거기에 안 들어가 있는 것이 없어요. 인간의 이상적인, 소망적인 믿음이 들어가 있지, 실체의 사랑이 돼 있지, 그다음에 실체 사랑의 기대를 이루기 위해서 투입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복종도 필요하고, 사랑 때문에 절대신앙도 필요해요. 사랑의 결실체예요.

그런데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지었는데, 사랑의 중심인 인간 아담 해와가 타락됐으니 모든 것이 허사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에 통곡이 벌어지고, 인간세계의 모든 주인 된 자리, 절대신앙의 기반, 절대사랑의 기반, 절대복종의 기반이 무너진 거예요. 다 무너졌다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고, 사랑이 있고, 무슨 뭐 뜻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물건들이 부활할 수 있는 길은 더 큰 물건들, 자기보다 높은 데 있어서 투입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의 목표를 향해서 주인을 대신해서 내가 투입해야 된다구요. 다시 투입할 수 있는 것을 기쁨으로 삼지 않고는 하나님이 소원하던 사랑의 이상적 부자지관계의 자리에 갈 도리가 없어요. 알겠나?「예.」그래서 지금까지 아담을 다시 찾기 위한 역사였다는 거지.

아담을 찾아 가지고 아담이 하나님 대신 몸을 이뤄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아 가지고 주인 자리의 기준을 중심삼고 만우주를 품을 수 있는, 하나님 대신 무한한 하나님의 동맥을 통해 가지고 정맥의 작용을 하는 거예요. 신경도 동맥 정맥이 주고받을 수 있는 기관을 다시 재현시키는 절대 기대 위에 절대사랑이 서고, 절대사랑 위에 절대복종이 받드는 기반 위에 서 가지고 해방될 수 있는 것이지, 그 외에는 해방될 길이 없습니다.

재창조역사를 위한 참부모의 길

그러니까 참부모 자신도 다시 재창조역사를 거쳐가기 위해서는 만물세계에서부터 해방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자연을 사랑해야 돼요,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뜻을 알고 나서 선생님은 절대신앙 위에 선 만물을 절대이상의 기준에 있어서 사랑관계를 맺을 수 있지 않으면 다 끊어진다구요. 세포의 혈관에 피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자연을 사랑한 거예요. 인간세계가 문제가 아니에요. 자연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은 철부지 한 아이 때 자연과 더불어 살았어요. 자연을 바라보면 전부 다 불러요. 사방에서 불러요. 새들도 필요하고, 고기들도 필요하고…. 그래서 그 동네에 있는 못, 산, 새, 철새, 어디서든 새로 보는 모든 것은 관심을 가지고 전부 다 연구했다구요. ‘그것을 우리 집에서 기르면 좋겠다. 우리 뜰에다 길러야 되겠다!’ 그래서 먹이 같은 것을 싸 가지고 다니면서 그것을 먹나 안 먹나 주고 그랬어요. 그다음에 맑은 물! 새나 곤충도 맑은 물이 필요하다구요. 구정물은 안 먹어요. 맑은 물이 필요하고, 깨끗한 먹이가 필요해요.

그래서 맑은 샘터를 찾아가 가지고 거기에 찾아오는 철새, 모든 새들, ―곤충까지도 그 물에 와서 먹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먹이가 될 수 있는 것을 뿌려 주고,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했다구요. 어떤 때는 철새 하나 만나 가지고 일주일 동안 오뉴월 복지경에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가서 지켜 가지고, 생수 터에 가서 기다렸어요. 틀림없이 올 것이라고 믿고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틀림없이 온다구요.

거기에서 그 새들이 얼마나 힘들어요? 잡아먹으려고 해도 도망 다니거든. 원래는 타락 안 했으면 먹을 수 있는 영양소가 도망 다니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주인 앞에 병이 났으면 병을 고쳐 달라고 품에 누우려고 하고, 어려우면 ‘내가 이렇게 이렇게 고생시키는 것보다도 내가 빨리 주인 앞에 흡수될 수 있으면 좋겠다. 나를 잡아서 없애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자기보다 높은 존재의 몸뚱이에 들이박혀 가지고 자기가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의 해방권을 바란다는 거예요. 모든 전부가 지금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적자생존이라는 것은 희랍철학의 산물인데, 거기에는 적자생존(適者生存)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구요. 타락한 세계니까 그래요.

적자생존하기 위해서는 투입해 가지고 자기보다 높은 존재 앞에 흡수돼 들어가야 돼요. 광물은 식물 앞에 흡수돼야 되고, 식물은 동물 앞에 흡수돼야 돼요. 왜? 거기에 흡수돼 가지고 절대투입함으로 말미암아 대등한 사랑권 내에 접속하는 거예요. 절대사랑이니 절대희망이니 절대신앙이니 무엇을 모르더라도 절대투입할 수 있는 그 길만이 사랑을 찾고 절대신앙의 표준 사랑과 관계될 수 있는 해방적 기준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더라도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 자기 자신이, 광물은 식물 앞에 흡수되는 거예요.

광물의 원소들은 식물이 흡수하지 않더라도 식물이 더 원소들이 많기 때문에 흡수되기를 바라 가지고 거기에 찾아 들어간다는 거예요. 거기에 적자생존이라는 것이,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성립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어떻게 약육강식이 아니냐?’ 할 때, 이것을 알고 설명해야 ‘아하, 그렇구나!’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결론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결론이 뭐냐?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을 목표로 해서 절대투입이다 이거예요, 만물보다도. 알겠어요? 광물보다도, 식물보다도, 동물보다도 어떤 무엇보다도 절대투입해야 된다구요. 동물들은 사람의 생명의 세포에 접하기 위해서 사람을 가까이한다는 거예요. 이게 때려죽이고 그렇게 했으니, 힘내기를 했으니 잡아먹지, 잡아먹지 않는다는 거지.

호랑이들도 기르게 되면 개와 같이 주인이 타고 다녀도 좋아하고 다 그러잖아요? 그것이 투입해야 할 때는 투입 안 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투입하다 보니 호랑이가 볼 때 ‘이것이 사람이 아니고 나만 못하니 잡아먹어도 걸리지 않는다.’ 하고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러한 모든 전부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랑의 초점을 중심삼고 자리를 잡으려니 절대신앙! 절대신앙은 ‘하나님 아버지!’ 그 이상의 신앙이 없어요. 절대신앙, 그다음에 그 아버지 가운데서 마음적 아버지, 몸적 아버지! 사람은 이중구조예요, 마음적 아버지와 몸적 아버지. 그 몸적 아버지, 마음적 아버지가 뭘 할 것이에요? 뭘 할 것이에요?

그가 아버지라면 아버지의 아들딸이 나와 가지고 아버지로서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돼야 되는데, 그 주인은 혼자 못 돼요. 그 가운데 필요한 것이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가인 아벨 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이 아버지 앞에 흡수되겠다고 죽음도 개의치 않고, 나라도 한꺼번에 모든 전부를 처넣겠다고 결의하는 이런 사람들이 돼야 가인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아벨의 신앙 기반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아벨의 사랑 기반, 아벨의 절대투입한 승리의 패권적 자리가 시작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고차적인 신앙을 해야 돼요, 절대신앙. 뭘 절대신앙해야 되느냐? 망상적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지만, 실체의 하나님이요, 유형의 아담 해와가 완성한 것은 실체이지만 무형의 하나님 대신으로서 하나될 수 있는 결과의 존재를 내가 모신다고 하기 때문에 영적인 마음 세계, 육적인 몸 세계의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다!

인성(人性)을 중심삼은 부부가 돼 가지고 사랑해야 비로소 열매가 맺혀 가지고 아들딸이 나오지, 영적 하나님과 육이 미완성 자리에 있어서 아무리 부처끼리 사랑한다 하더라도 열매가 안 나온다구요. 절대신앙과 절대사랑과 절대투입한, 만유의 존재가 더 이상 투입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그 자리에 딱 가 가지고 빛을 발하게 돼 있어요. 아들딸이 ‘응아!’ 하고 태어나면서 부모의 사랑이 나타나고 부모가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완성 완결이라는 것은 절대신앙과 절대사랑과 절대투입할 것이 없을 정도 이상으로 투입해야 돼요.

열매가 익어서 자동적으로 굴러 떨어지게 될 때, 거기에는 영원한 생명의 씨가 달린다는 거예요. 그 생명의 씨를 심어야만 천국이 그냥 그대로 발생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라든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해방적 핵이 생겨나지, 그 외에는 생겨나지 않아요.

절대신앙?사랑?복종(투입)을 모르고 자기를 주장하면 파괴분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의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메시아를 알고, 구세주를 알고, 그다음에 재림주를 알고, 그다음에 참부모를 알게 된다면 그 이상 절대신앙의 표상이 없어요. 그걸 따라가야만 하나님까지 접할 수 있는 거라구요. 절대신앙의 기준에 도달하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야 사랑관계가 인연되고, 거기까지 가야 상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야.

아담 해와가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4대의 아들딸을 낳아야만 세 조상의 씨가 됨으로 말미암아 3시대의 왕자로서 태어난 그 씨를, 4대 손자를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1대, 아담 2대, 그다음에 3대 아담의 아들딸까지 합한 그 열매를 따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해방적 절대신앙의 왕자, 절대사랑의 왕자, 절대복종의 왕자로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씨가 아닐 수 없고, 그 씨를 심으면 억천만세 태평성대 왕권 위에 존재하는 세계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투입할 줄 모르는 사람은 도적놈이에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자기를 주장하는 것은 파괴분자예요. 절대신앙도 모르고, 절대사랑도 모르고, 절대복종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그래요. 이야, 총결론이에요. 오늘 이 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이 이거예요. 이걸 강조하라는 거예요. 절대신앙의 기반에서 지었다는 사실을 똑똑히 가르쳐 주고, 절대신앙의 모든 상징 물건은 물론이요, 실체 물건들도 나 때문에 투입해 지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완성해 가지고 축복해 주면 만우주가 해방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축복도 안 되고,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갖지 못한 자리에서는 축복도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전부 다 타락의 권내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라는 거예요.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위에서 아담의 아들딸이 축복받고, 그다음에 아담의 아들딸이 비로소 3대의 왕손을 중심삼고 4대의 결실을 거둬야 그 씨는 그냥 그대로 절대신앙의 결실이요, 절대사랑의 결실이요, 절대복종의 씨로서 영원불변, 이것을 심으면 천국 그대로 모든 자체가 완성할 수 있는 해방적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결실 기반 위에 나타나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쁨으로 주관하고 태평성대의 시대로 넘어가느니라! 아멘!「아멘!」

이놈의 눈이 절대투입, 코도 절대투입, 입도 절대투입, 귀도 절대투입, 이놈의 이마도 그래요. 이게 오관이에요, 오관. 이게 절대투입해야 돼요. 몸뚱이도 절대투입해야 돼요. 알겠나?「예.」

이제부터 변명이 없어요. 자기 주장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너, 절대신앙의 고개를 넘었느냐 이거예요. 세상으로 말하면 구세주, 타락했으니 구세주를 통해서 바로 해야 돼요. 세상의 정치권이에요. 구세주가 나타나야 되고, 구세주의 참부모가 나타나야 돼요. 정치권도 참부모를 최고의 믿음으로, 절대신앙으로! 그거 아니면 하나님이 연결 안 되니까 절대신앙의 모체고, 절대사랑의 모체고, 절대복종의 결실체로 나와요.

그러니까 구세주, 세상이 따로 갈라져 나갔으니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종교하고 정치권하고 싸워요. 싸우지요? 종교가 지금까지 정치권에 맞아 왔어요. 오른쪽이 돼 가지고 하늘을 치기 시작한 거라구요. 지금까지 쳐 나온 거예요. 맞지 않을 수 없어요. 맞아 가지고 해방받아 가지고 사탄이 거기에 굴복하지 않게 되면 본연의 절대신앙권, 본연의 절대사랑권, 본연의 절대투입권이 완성할 수 있는 기대는 나하고 영영 관계가 없다는 거지.

남편 아내가 서로 절대신앙?사랑?투입해야

그렇게 개인시대, 가정시대…. 여러분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내 개인을 그렇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완성한 남성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여자도 그렇게 완성된 여자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차원 높은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이에요. 결혼한 자들이 불평할 수 없어요. 내 남편이 어드렇고 내 아내가 틀렸다고 불평할 수 없다구요. 불평하는 존재들, 사탄으로부터 이어받은 분립시킬 수 있는 이러한 방계적인 행동이라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절대신앙해야 되고, 절대사랑해야 되고, 절대투입해야 돼요. 남편도 마찬가지예요. 아내를 절대신앙하고, 절대사랑하고, 절대투입해야 돼요. 투입하는 그 열매가 더 큰 것 앞에 흡수되겠다고 해야만, 투입해야만 올라가는 거예요. 둘이 합해야만 올라가지.

이래 가지고 둘이 합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 그것이 인간세계가 태어나는 씨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피 살의 싸움터의 경계선을 남긴 그런 씨는 영원히 다시 한 번 시정해야 되는 거예요. 두어두면 두어둘수록 어려운 거예요. 아들딸을 많이 번식, 번식할수록 그건 국경선이 점점 높아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강조한 거예요.

요즘에 선진국가의 여자들은 아이들을 안 낳겠다, 안 낳겠다 해서 점점 줄어 가요. 이제 그것이 전통으로 굳어지게 되면 전부 다 호모, 레즈비언이 돼 가지고, 아들딸을 안 낳으면 백인은 백년 이내에 다 망하는 거예요. 없어진다구요.

요즘에 똑똑한 석사 했다, 박사 했다는 이 간나들은 말이에요, 오만 가지 바람이 그 자궁을 들락날락해요. ‘아이고, 내가 육대주의 남자들하고 한번 관계하고 싶다.’ 그런 욕망이 든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아이고, 답답한 까무잡잡한 한국 사람이 뭐가 좋아? 백인하고 한번 해 보자. 백인의 사랑이 어드런가?’ 그다음에 ‘흑인의 사랑이 어드런가? 황인종의 사랑이 어드런가? 오색 인종의 사랑이 어드런가?’ 체험하고 싶은 욕망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혼자 지내는 사람이 없어요. 타락한 해와 모양으로 상대를 찾아 방황할 수 있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말이에요, 육체가 흥분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노랫가락에 흥분할 수 있는 이런 곳, 카바레 같은 데에 가서 춤을 추고 야단하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패가 있느냐? 제비패가 있어요.

요즘에는 팔십 난 할아버지가 이십 난 손녀 연령도 안 되는 사람하고 결혼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비 패들은 할머니의 모든 것, 자기가 이혼을 몇 번씩 해서 재산 모은 것을 전부 다 빨아 가지고 헤쳐 버리는 거예요. 서로 망하는 거예요.

요즘에 미국에서는 이혼을 세 번만 하면 백만장자 이상 된다는 소문이 났기 때문에 눈이 밝은 여자, 바람피우겠다는 여자는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배우의 장면을 자기 체험의 실제 장면으로 살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살아요. 그거 알아요?

그러니 절대신앙이 세상에 어디 있으며, 절대사랑이라는 말이 어디 있으며, 절대복종이라는 말이 없어요! 그건 전부 다 지옥이에요. 지옥 폐물! 지옥에 가서도 폐물이라구요. 여기서 선생님이 지금 새로 나타나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했기 때문에, 꽃 하나라도 타락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는 하나님 대신 절대신앙으로 존경하고, 절대사랑으로 품고, 절대투입해 가지고 사랑으로 그 씨를 받아 가지고 세계화시키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래, 만물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사랑?투입의 실체 존재의 핵자인 일본 부인의 입장

그래서 선생님은 바다에 배를 타고 나가서 보이지 않는 고기까지 잡아서 사랑하자는 거예요. 이것을 사람들이 잡아먹어 가지고 종자를 멸종시키니 이제부터는 양식해야 돼요. 양식하기 위해서는 일본 여자….

*일본으로부터 결혼해 가지고 한국에 온 일본 부인들, 손 들어 봐요. 와와와! 손 내리라구요. 이국 땅에 결혼해 가지고 자기 생애를 걸고, 절대신앙의 핵자, 절대사랑의 핵자, 절대투입의 실체 존재의 핵자로서 사모해서 오는 상대가 자기 남편이라구요.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오빠 대신이라구요. 해와라고 하는 것은 타락의 후손으로서 절망의 표적을 향해 헤매는 자로서, 무슨 희망이라든가 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런데 결혼해서…. 절대신앙의 표적, 절대사랑과 절대상대권의 존재, 하나님 자체가 절대 최고의 신앙 기준에 있어서, 사랑으로 우주 전체 창조가 끝날 때까지 투입을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계속한 그 실체, 그 아버지의, 부모의 친아들을 맞이한 신부로서 취해야 할 태도는 뭐냐? 절대신앙! 해 보라구요.「절대신앙!」

거기에는 일본이라든가 일본의 이름이라든가가 없다구요. 자기, 자기 자체의 존재까지 공인할 수가 없어요. 부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 타락성의 결실체 되는 그 주체의 여자를 대표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비참한 입장이라구요.

선생님이 중매를 해서 이렇게 묶어 가지고 희망의 재건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을 해서 이상적 가정의 기반을 만들어, 타락하지 않은 만우주 전체의 존재 이상의, 절대신앙 절대사랑 이상의 것들을 관리하여 그것을 영양분으로서 영원한 생명 존재권을 유지하면서, 지상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까지 그 궤도를 만드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기관차로 달리는 데는 국경도 뭐도 하나도 없다구요. 자유로이 육지에서부터 천국에까지 휙 한꺼번에 타고 넘을 수 있는 거라구요. 많은 나라들의 궤도를 타고 넘는다고 하는 과정을 통과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안착할 수 있는 부부 이상의 천국 땅은 없다구요.

일본에 돌아가고 싶지요? (웃음) 선생님이 참부모가 아니고, 참구세주, 참메시아, 참재림주의 이름을 갖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한 마리도 여기 한국에 있지 않고 일본에 돌아가고 싶다 하는 생각을 백 번이든 천 번이든 해야 하겠지요. 그렇게 해 왔지요? ‘한국의 습관, 풍습 같은 것은 일본인과는 맞지 않아. 안 되겠다. 돌아가고 싶다.’ 하고, 자기 과거에 이미 애인이 있었을 경우에는 애인의 사진을 남편 모르게 숨겨 가지고 있으면서 그걸 보면서 눈물짓는 여자가 되면 큰일난다구요. 그건 영계에 가서 머무를 곳이 없어요.

절대신앙을 중심한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완성을 위한 투입이라고 하는 절대 원칙, 권한의 책임을 다한 위에서 자유해방권이 있어야 하는데, 거기에 구속된 자신을 보는 자리에서는 자유라든가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있을 수 없다구요. 알겠습니까?「예.」알았다고 하고 하나될 수 있는 희망이 없는 자리에서는 갈라지지 않을 수 없는 자신의 위치를 발견할 거라구요. 심각해요. 알겠나?「예.」

복수의 절대 관념을 갖고 있는 일본 민족

가엾게도 한국에 시집을 와서…. 일본은 섬나라, 여왕의 입장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섬나라라구요. 물고기를 많이 먹는다구요. 맛있는 물고기는 일본 사람이 80퍼센트를 먹고 있다구요. 그런 거 알고 있나? 선생님은 수산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구요.

일본에 돌아가면 섬나라로서 힘들지요? 네 개의 섬, 북해도, 혼슈, 시코쿠, 규슈밖에 없잖아요? 그것도 자기들이 선조로부터 전수받아 온 것이 아니라구요. 한국으로부터, 백제로부터 도망을 해서, 한국에서 죄를 짓고….

이쪽에서, 대마도에서 보면 하코네의 산이 어렴풋이 일년에 한 번, 두 번 보인다구요. 자동적으로 대마도를 통한 배의 경로가 되게 되는 거라구요. 한국에서 죄를 짓고 도망한 그런 자가 대마도를 통해 하코네 산을 통해 일본열도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중국이라든가 아시아 전체의 죄인은….

옛날엔 그랬지. 고구려라든가, 고려, 대륙에 연결되어 있으니까 문제가 되었거나, 대륙의 죄인, 사형을 당할 사람은 전부 한반도를 통해 일본으로 도망하거나 한 거라구요.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가 잡히겠으니까 일본도를 가지고 칼싸움을 하고 그런 거라구요, 미야모토 무사시라든가. 복수의 절대 관념을 가진 것이 일본 민족이라구요. 남자가 이루지 못하면 여자라도 그걸 이루지 못하고는 살아가지 못하는 그런 비참한 전통 역사를 가지고 있다구요. 그것이 계속된 야마토다마시이(일본민족 고유의 정신)라고 하는 거라구요.

복수 관념은 죄를 지은 자가 도망을 가서 잡으러 오는 자에 대해 대처하는 해결 방법이지, 친척이라든가 친구라든가, 함께하는 관계에서는 통하는 곳이 없다구요. 알겠습니까?「예.」이 가엾은 일본 여자들을 여기에 데리고 와서, 선생님이 고생한다고 하는 그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양식을 중심삼고….

열심 정성들이면 자기 축복결혼 상대를 영계에서 가르침 받아

고찬윤! 고 상을 중심삼고…. 고 상의 부인은 결혼하려고 할 때 영계가 협조를 해서…. 결혼을 약속한 여자와 3개월 뒤에 결혼한다고 정했는데, 그 이전에는 부모들이 모두 반대를 하고 해서, 9년간이나 반대를 해서 겨우 이제 결혼 날짜를 정했는데, 그 뒤에 통일교회의 소문을 들은 거라구요. ‘우와! 36만 쌍이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 게 어디에 있나? 그거 강제적으로 전부 거래를 해서 데려온 사람들이 하는 거냐? 자유로운 환경에 있는 그런 사람들을 세계에서 모아 가지고 하는 거냐?’ 할 때, ‘세계에서 모아 가지고 한다.’ 이거예요.

뭐, 깜짝 놀라 가지고 ‘내 결혼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지금 결혼한다고 한 이 결정은 잘못된 것이다.’ 생각하고, 36만 쌍 이상의 기준에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신으로서는 그것을 알고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겠다고 한 거라구요.

자기 주위의 누구한테 들어도 통일교회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모른다구요. 겨우 찾고 찾아서 보니 시내 중심부가 아니라구요. 시 외곽에서, 경계선에서 뭐 박해를 받고 방비하는 제일선의 땅에 있으니까, 군대의 병사는 하루하루 이동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뭐, 구석에 방 하나를 가지고 싸우다가 도망하기도 하고 숨기도 하는 방비를 하고 있으니 찾는 것이 큰일이라구요.

겨우 찾아 가지고 ‘이번에 세계의 청년들을 모아 가지고 결혼을 시킨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입니까?’ 하고 물은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그렇게 물을 때 뭐라고 대답했을 거라 생각하나? 그렇다고 했을 거라 생각해요, 안 그렇다고 했을 거라 생각해요? 그렇다고 한 거라구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지요?

딱 그때에 결혼을 하기 위한 수련회를 하고 있을 때였다구요. 36만 쌍 합동결혼식에 동참하기 위한 준비로서 수련회를 하고 있다는 말에, ‘저도 돌아가지 않고 여기서 수련회에 참석하게 해 주십시오.’ 해 가지고 수련을 받았다구요. 3일간 하고 나니 큰일났다구요. 마음대로 결혼하려고 하던 사람이 말이에요.

여기서 정말 그런 일을, 개별적으로 선발해서 결혼을 시킨다면…. 수련회가 끝난 다음에 그 책임자가 하는 말이, ‘결혼 상대를 자동적으로 알게끔 되어 있다. 영적으로 지도해 준다.’ 한 거라구요. 그런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란 거예요. 자기와 결혼할 날을 받아 놓은 부인 될 사람은 꿈에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자기 사랑의 상대를 확실히 가르쳐 주게 되어 있다? ‘그거 정말입니까?’ 하니까 ‘정말입니다. 가르쳐 주지 않을 경우에는 하나님이 없는 것이 되기 때문에 목숨 걸고 기도하게 되면 반드시 회답을 해 줍니다.’ 한 거라구요. 그래서 ‘야! 나는 결의했다.’ 한 거예요.

수련회가 끝나고 일주일의 기도, 목숨을 걸고 기도를 한 거라구요. 큰일이지? 앞으로 2개월 후면 결혼해야 하는데, 쭉 9년간이나 반대하던 부모들, 친척들끼리 짜 가지고 겨우 날짜를 정하고 결혼날을 애타게 기다리는데, 그 날이 목전에 와 있는데, 이런 얘기를 듣고, 하나님께 물어서 자기 상대를 정해 받는다고, 영계가 명령을 해서 정해 받는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꿈 중의 꿈같은 얘기다 이거예요. 여러분, 믿어져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고찬윤 없어? 배에 나갔구만.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니까 기도 가운데 보여 준 거예요, ‘네 상대는 이 여자다.’ 하고. 사실 보여 준 거라구요, 세 번씩이나.

자기가 사랑하는 지금 결혼하려는 여자는 아니고 말이에요, 난데없는 얼굴, 두리두리한 여자인데, 한국 여자인 줄 알았지, 일본 여자인 줄 모르잖아요, 중국 여자인지? 세계적이니까. ‘이야, 이게 한국 여자인가, 어디 여자인가?’ 모르는 거예요.

가르침 받은 상대를 만나면 부정할 수 없어

이래 가지고 자기 결혼상대를 이제는 새로이 결정해 가지고 결혼하려고 하는 얼굴도 몇 번씩 봤기 때문에 ‘이 여자가 진짜 약혼 때에 나타나느냐, 안 나타나느냐 기다려 보자.’ (웃으심) 그래 가지고 기다려 가지고 보니까 그 여자가 나타났다 이거예요. 얼마나 좋았겠나, 기뻤겠나? 주동문! (웃음)

엄명미, 내가 ‘네 신랑은 주동문이다.’ 할 때 좋았어, 기분 나빴어?「좋았습니다.」좋았어?「예.」보지도 않고?「그때는 몰랐지만 인사하러 나왔을 때요. 좋아서 미치겠더라구요.」그래서 요전에 고향에 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서 왕관을 대신해서 바칠 수 있는 충신 절개의 표상의 자리에 주동문이 나타났더라구요. 60만 된다고, 주동문 선생?「예.」내가 선생으로 모셔야겠구만. (웃음)

자, 그러니까 자기 그 약혼 상대가 나타났나, 안 나타났나 찾아볼 것 아니에요? 그때 상당한 수일 거예요, 36만쌍이니까. 수천 명이 모였는데 그 가운데 왔나, 안 왔나, 하루 이틀 찾아봤을 거예요. 찾아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 얼굴을 봤다 이거예요. 그럴 때 눈이 휙 뒤집어졌을 거예요. 코가 벌렁벌렁해서 자빠졌을 거고, 입이 가로가 종으로 되고, 귀가 좋아서 춤을 추고 말이에요. 그런 일이 벌어졌을 것 아니에요? ‘이야, 사실이구나!’

그래,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불러 가지고 ‘너, 너 나와!’ 어쩌면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불러 가지고 ‘결혼하고 싶으면 해!’ 하는 거예요. 신랑 될 사람은 두말할 것 없지. 좋아하고 벙긋벙긋해 가지고 입에 뭐라고 할까, 웃음보따리가 터져 나와 가지고 모든 것을 보는 거예요. 그 여자도 그러지. ‘저렇게 좋을 수 있나?’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만나서 그런 얘기를 해 가지고 됐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한국 사람으로 잘 믿는 통일교회 교인인 줄 알았더니 일본 여자예요. 일본 여자!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해서 결혼 날짜를 물려 놓고 통일교회에서 36만쌍이 결혼한다니 놀라 가지고 하늘땅이 정해 주는 참된 아내를 찾겠다고 하다가, 그런 염려를 하다가 수련받아 가지고 기도해 가지고 ‘네 상대는 이렇다.’ 하니 그것을 찾겠나, 안 찾겠나?

얼굴을 봤기 때문에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여러분이 그렇게 봤다면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머리에 남아질 것 같아요, 없어질 것 같아요? 응? 답변을 왜 안 해요? 남아질 것 같아요, 안 남아질 것 같아요?「남아집니다.」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일본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여자인 것이 틀림없다면 통일교회는 다 그렇게 결혼하기 때문에 36만 쌍이 모여서 결혼하는데 자기가 어떻게…. 여자나 남자나 부정할 수 있는 그런 정신 나간 여자 남자는 결혼상대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쫓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 자기들보고 물어보는데 왜 답변을 안 해요? 한국말을 하니까 못 알아듣겠지요?

*그런 환경에 있어서 여자로서 ‘와, 한국 남자는 싫다!’ 해 가지고 반발을 하는 태도와 대답을 하는 그런 여자가 될 수 있느냐 하는 거라구요. 될 수 없다구요. 그건 여자도 뭐도 아니라구요. 지옥 밑창으로 사라져 갈 모습이지, 어느 남자한테도 필요한 여자가 될 수 없다 하는 것은 논리적인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부인들을 해양수련을 시키는 이유

자, 그 여자들 대표, 결혼한 일본 여자 중에 고찬윤의 아내를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두 사람밖에 없나? 고 상의 부인이 일본 여자라고 하는 것과 그 여자를 아는 부인들은 손을 들어 보라고 하는데, 둘밖에 없어요? 알아?「예.」손을 들어 보라구요, 솔직히. 손을 드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니라구요. 좋은 일이라구요.

가엾기 때문에, 선생님이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일본으로부터도 여러 가지 박해를 받고, 미국에 가서, 유럽에 가서 제국을 돌면서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그 환경을 잘 알고 있다구요. 그 환경을 넘어가는 것이 힘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가엾은 일본 여자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 거라구요.

뭔가, 생활환경이라든가 사회적 기반을 만들어, 아들딸이 있으니까 장래 어머니로서 사회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갖지 않고는 훌륭한 어머니의 사명을 다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았을 경우, 사회적으로 공인받는 것도 물론 문제이지만, 경제적으로도 생활 기준을 가질 수 있는 뭔가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일본의 권위와 위신도 깎이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요?「예.」

일본 여자들이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지 못한 것은 물론이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한국에 시집을 왔기 때문에 탕감의 길을 격렬하게 가지 않아도 살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구요. 도망가서 숨을 수 있는 생활환경까지도 되어 있지만, 그것이 본향의 생활에 있어서 갈 길이 아니라구요.

참부모가 외유를 하면서 승리의 기반을 만들어 돌아오게 되면 우선 생각하는 것이 한국 여자들보다…. 한국 여자들은 언니들이고 여러분은 동생이라구요. 일본에서 온 가엾은 여동생이라구요. 빚을 내서 지금 여러 가지 국제결혼한 여자들의 자녀 교육 문제라든가, 자금 문제라든가 하는 것을 돌보기 위해 특별히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이번에도 23억, 3년간 이자를 합하면 30억 이상의 돈을 만들어…. 일본 여자가 결혼한 한국 남자와 하나가 되어, ―둘이 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혼자서 개척한 것 이상의 개척의 길도 문제없이 뛰어넘겠다고 하는 결심을 하게 될 경우에는, 그 일가로부터 번식을 하게 되면 열 집, 백 집, 천 집까지도, 외국에서 온 부인들의 생활 무대를 개발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자금을 수습해서 양식을 하도록 하는 거라구요.

저 고 상은 배포가 큰 사람이잖아요? 그는 과학을 공부하고 그랬기 때문에 치밀한 계획 아래, 자신이 없으면 하지 않는 남자라구요. 그렇게 되면 좀 곤란하다구요. 그 부인은 그 사람보다 훨씬 포용심도 크고, 여자지만 남자 이상의 활동 폭을 가지고 있는 여자라구요. 그렇게 맞추어 준 것도 영계가 희망의 미래를 생각해서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양식업을 한다구요. 양식업을 지금부터 13년 전부터…. 뭐든 확실히 한다구요. 공부를 했기 때문에, 대학까지 졸업했기 때문에 무분별하지 않다구요. 이론적인 과정을 분석하면서 양식 방법을 전부 전문적으로 해 온 실력이 있다구요. 그걸 볼 때, 그 주변의 물고기 전체를 양식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런 실력자라구요. 그리고 물고기 새끼 같은 것, 작은 물고기의 병이라든가 하는 그런 것까지 전부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걸 맡겨서 해도 그 이상 없는 남자라고 생각해서 선생님이 권한을 맡기고 있다구요.

그 일과 더불어, 10억 엔을 들여서 지금 배를 만들고 있다구요, 배. 여기 와 있는 배 달리는 거 봤나? 야, 저건 ‘원 호프(One Hope)’보다도 빨라요. 가격은 3분의 1도 안 되는데, 4분의 1도 안 되는데 빠르기는 ‘원 호프’보다도 빨라요. ‘원 호프’는 바다의 높은 파도를 가르고 달리는데, 이건 뭐 떠서 달리기 때문에 빨라요. 야, 낚시에는 너무 고가의 물건이라는 거예요.

그걸 일본 부인들이 운전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일본 부인들이, 한국은 아무것도 모르고 해양권의 권한을 쥘 만한 기준에까지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가서 수산업의 지도요원이 되어 운전으로부터 수리, 공장의 선반까지 하는 거라구요. 기술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바다에서 생활 방편은 해결이 되고, 선반 같은 것은, 자동 선반 같은 것은….

통일산업에서 선생님은 세계적인 선반…. 뭐 부속품 같은 것은 하나의 선반 장치를 만들어, 자동차 부품 종류가 3만 개라면 3만 개의 선반을 만들어 하나에 몇 개씩 맡기게 되면 자동선반이니까 말이에요, 스위치만 넣으면 하루에 열, 백, 천 개를 자동적으로 생산할 수가 있다구요. 스위치만 넣고, 아침에 세어서 틀림이 없었다 하고 그걸 관리하는 여자가 되게 되면, 주위 친척들까지 협력을 하고 여왕처럼 떠받드는 기준이 자동적으로 나오게 된다구요. 논리적이에요. 어떻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해요?「좋습니다.」(웃음)

한국 여자는 강하다

선생님은 돈이 필요 없다구요. 돈을 해양권…. 배는 어떤 배라도, 몇십만 톤의 수송선이라도 만들 수 있다구요. 뭐든, 수송선이든, 화학제품을 실어 나르는 배든, 가스를 나르는 배든, 값비싼 그런 것을 자동적으로…. 일본 회사에 필적할 수 있는 입장에서 기술을 전하면서 아시아를 움직일 것을 지금 생각하고 있다구요.

왜? 일본 여자들이 크나큰 몇천 톤, 몇만 톤의 배를 운전하면서 영어라든가, 아시아 제국의 언어를 거침없이 말하며…. 3년 지나면 말하는 건 문제없어요.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해서 아시아의 지도적인 핵, 핵자 강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여자, 일본 교육을 받고, 한국에 와서 이중훈련이 된 여자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한국 여자는 강하다구요. 강하다고 생각해요? 일본 여자들은 뭐, 열 명이 모여서 소곤소곤해 가지고 상담해서 결론을 짓지만, 한국 여자는 열 명을 무시하고 혼자서 결론을 지어도 열 명한테 상담을 한 것보다 선두 개발할 수 있는 훌륭한 전통정신을 가지고 있다구요. 커다란 대강국들 틈에 있는 작은 반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주변의 열강에 침략을 당해도 그걸 뛰어넘어 왔기 때문에 정치적 감각도 있고, 개발에 있어서 미묘하게 옆으로 새는 길도 잘 알고 있다구요. 전략 작전을 잘하고 자신을 갖게끔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여자라 해도 일본 남자들까지 주관할 수 있게끔 훈련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여자는 강해요. 강해요, 약해요?「강합니다.」얼마나 강해요?「굉장히 강합니다.」(웃음) 여러분의 시어머니를 보더라도 강하지요? 사람한테 명령했을 경우 가만두지 않는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살아남지 못한다구요.

5천년, 7천년 역사의 전통을 유지해 온 과거의 문명국가라구요. 뭐든지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능자들도 많이 있어 가지고, 한국에서는 암 같은 것도 병원에 가지 않고 영적인 능력으로 치료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처럼 보이는데, 한방약에 있어서 그 부락, 군 인근에서 유명한 할머니도 많이 있다구요. 영계에서 알려 주니까.

영계에서 알려 줘서, ‘이러 이렇게 산에 가서 이러이러한 풀잎을 따 와서, 또는 뿌리를 캐 와서 한방약을 만들어 먹여라.’ 할 때 그렇게 해서 먹이게 되면 즉시 낫는다구요. 그런 신비적인 내용과 얽혀 있는 사람들이 한국의 여자들이라구요. 여자들은 열심히 기도하니까. 그렇지요? 일본 사람은 선조를 대해 기도하지만, 이들은 하나님을 대해 기도한다구요. 레벨이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 운전시키면 할 수 있겠나?「예.」선반을 하게 되면 선반도 팔고, 헬리콥터를 판매하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웃음) 어어! 헬리콥터 한 대면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다구요. 일본의….「고맙습니다.」(웃음) 아, 정말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헬리콥터 한 대 팔면 일생을 먹고 살 수 있는 이익이 나오지요? 주 사장!「예. 한 가정이야 충분히 삽니다.」(웃음) 한 가정이 아니라 한 일족이 살지.

헬리콥터를 잘 만드는 거예요. 세계에 없는 것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 남편이라든가 여러분이라든가 여러분 아들에게 하나 맡겨 가지고 그것까지 팔아 가지고 세계에…. 우리가 193개 국에 대사관을 다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때문에 세상이 깜짝 놀라는 것보다도, 깜짝 놀라서 죽지 않으면 도망가야 돼요. (웃음)

세계 8개 국 국회에서 강연을 해서 대사건을 일으켰다

*일본 나라도 그렇다구요. 일본의 나카소네 총리도, 이번의 나카소네 히로부미….「야스후미입니다.」야스후미라고 하나? 이번에 국회 중의원인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것, 우리들이 만들어 준 거라구요. 이번에 나카소네가 선생님의 평화의 왕 대회를 하는 자리에 나카소네를 중심하고 연결되어 있는 무리들이 서명을 해 가지고 ‘자유 해방의 왕의 대관식을 축하합니다.’ 하고 축하 전보를 보내 왔다구요.

지금 통일교회를 부인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구요. 지금은 120명 이상…. 옛날에 13명 있을 때에 선생님이 130명을 만들어 총리대신을 만들어 주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었다구요. 기시 수상도 그래요. 그 사위가 무슨 신타로? 아베 신타로! 선생님과 비밀 계약을 한 서류가 있다구요. 그거 지금 발표하게 되면 일본은 큰일이 나겠지. 선생님은 남모르는 그런 일을 전부 해 왔다구요. 일본에 대해서도 책임 완료,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전부 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노태우, 그다음에 누군가? 그 위의 사람이 뭐야?「전두환입니다.」석두! 그다음에 또 뭐이? 김영삼! 김영삼은 셋째 자리로서 성공한다는 거예요. 장로로서 내 말만 들었으면 세계, 천하에 없는 대통령이 됐을 것인데….

그놈의 자식이 당선되니 통일교회를 없애 버린다? ‘야, 이 자식아, 네가 없앨 만큼 통일교회 교주가 멍텅구리 아니다. 네 손자들까지 뭘 해 먹었다는 기록을 다 갖고 있다, 이놈의 자식! 손만 대 봐라, 벼락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김영삼 정권 때 국회에 가 가지고 어머니가 강연했지요?「예.」일본 나라에서도 강연회를 못 한다고 했어요.

*‘아, 레버런 문의 부인이 일본 국회에서 강연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꿈에도 있을 수 없다.’ 했다구요. 있을 수 없다고 한 일을 해냈다구요, 선생님은. 일본 국회에서, 한국 국회에서, 그리고 북경의 중국 국회에서, 소련의 국회에서, 인도 국회에서, 여덟 개 나라 국회에서 강연을 해서 세계에 대사건을 일으킨 부부가 문 선생의 부부라는 거라구요.

한?일 민족감정을 넘어 교차결혼을 성사시켰다

선생님은 신기한 남자라구요. 여러분도 유명하지요? 소학교 시대로부터 중학교 시대, 고등학교 시대까지 전연 관계도 없다가,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한국 사람과 결혼한다 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을 거라구요. 일본의 정치 전통으로 보게 되면 ‘어떤 일보다도, 일본 여자는 한국 사람과 결혼하면 큰일난다. 나라를 망친다.’ 하는 그런 기준의 푯대를 걸고 반대해 왔다구요. ‘대만 사람이나 흑인과는 결혼하는 일도 있겠지만, 한국 사람과는 절대 하지 말라.’ 한 거예요.

왜? 머리가 좋으니까. 머리가 좋으니까 일본이 금방 당한다는 거예요. 일본에 오게 되면, 백 퍼센트 동화하게 되면 스파이 공작은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전면 파괴공작을 추구할 것이다 하는 그런 생각에서 한국인과는 결혼하지 말라고 한 거라구요.

문 선생이 바라는 것은 뭐냐? ‘한국인과 일본인이 교차결혼을 하라!’ 하는 거라구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1,600쌍 이상이 교차결혼을 했다구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구보키 회장은 그걸 5년 전부터 얘기를 해도 절대 안 믿었다구요. 이 녀석, 믿지 않는 자는 넘어져 버려도 좋다 이거예요.

그래서 대사관이 힘들었다구요. 일본에서 한국에 오는 비행기 티켓은 전부 빼앗아라 했다구요. 비행기 회사, 잘(JAL)이면 잘 회사에 알아보면 누가 어디어디 간다 하는 걸 아니까, 대사관을 통해서 사람이 전부 방문을 해 가지고 ‘티켓 양보하겠습니까, 양보 안 하겠습니까?’ 해서 전부 빼앗아 버려 가지고 무사히 교차결혼을 했다구요.

일본 자체도 그렇지만, 한국은 더 반대를 한다구요. 저런 악랄한 침략국가의 딸을, 아들을 한국 사람과 결혼시킨다고 하는, 국가 대책에 반하는 그런 일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구요. 일본 사람보다 한국 사람이 더 반대를 한다구요. 그런 한 가운데를 여러분이 이렇게 와서…. 이건 뭐 개념이 아니라구요. 사실로, 실체로 한국 남자와 피를 섞어서 한국의 아들딸을 낳았지요? 일본의 아들딸을 낳았나, 한국의 아들딸을 낳았나?「한국의 아들딸을 낳았습니다.」낳은 여자가 일본 여자예요, 한국 여자예요?「일본 여자입니다.」일본 여자!

일본 여자는 원래 이름이 없어지잖아요? 무명의 여자가 되어 버려 가지고, 어떻게 해서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그런 여자로 만들까, 그것을 선생님은 우려한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특별히 먼저는 가정을 품고 유명해져야 한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비참한 생활을 하는 그 생활환경은 양식을 통해….

민족간에 3대만 교차결혼하면 하나된다

일본 사람은 양식세계의 첨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양식을 하고, 그리고 뱃사공…. 와, 여자가 한국의 사공과 경쟁을 하고 있는데, 남자는 집에서 아기를 보면서 말이에요…. (웃음) 해와가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천사장한테 속아서 타락한 그 후예, 후손이라고 믿게 될 경우, 그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아무것도 기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기예요, 아니에요?「아닙니다.」기라면 죽어 버리라구요. (웃음) 말도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볼 때는 당연한 얘기라구요.

그래서 이 항구의 사공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공 열 명, 백 명이 여러분을 항구의 아주머니로서 존경하는 그 소리의 고개를 넘었을 경우에는 여왕으로서 비석을 세워 만세를 외치는 시기가 올 것임에 틀림없다구요. 그 준비를 시켜 주고 싶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보았을 경우, 선생님에 의해 결혼해서 온 것이 후회예요, 행복이에요?「행복입니다.」(웃음) 정말인가?「예.」그렇다면 선생님이 의욕이 생긴다구요. 의욕이 생겼다구요. 한다구요. 해 보자!

지금 36척의 배를 만들라고 했으니까, 그게 열 배가 되면 얼마?「360척입니다.」360척이 열 배 되면 얼마?「3천6백 척입니다.」그 36척을 소생이라고 하면 360척이 장생, 3천6백 척이 완성이라구요. 일본 여자들 3천6백 명의 항구의 아주머니를 여왕님의 자격으로 해서 그 동상을 세우게끔 되면 일본 자체가 자랑하는 일본 여자들이 될 것이고, 한국 땅이 세계의 선조국가가 되었다 할 경우 일본 나라가 ‘우리를 입적에 넣어 달라.’ 할 때 그것을 나라가 허가를 했을 경우 하나의 나라가 되는 것은 멀지 않다고 생각한다구요.

교차결혼을 하면 금방 된다구요. 3대가 교차를 하게 되면 하나된다구요. 전쟁 같은 게 필요 없어요. 현해탄이라든가 일본해라든가 그런 것 다 없어져 버린다구요. 태평양도 전부 없어져 버린다구요. 한국과 일본과 중국….

중국도 그렇다구요. 지금 열심히 교육하고 있지요? 이것을 듣게 될 경우에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경쟁을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최고의 지적 수준의 여자들이, ‘한국에 가면, 와, 이상가정의 어머니가 되고, 이상가정을 어머니가 만들 수 있음에 틀림없다.’ 하고 결의를 해 가지고 뭐 경쟁이라구요. 한 사람을 여기에 보낸다 하게 되면 열 명 이상이 신청을 하니까 나라가 곤란해 가지고, 그것을 선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환경에 몰려 있다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가 되었다구요.

여러분은 일본의 부모, 반대한 부모 형제들을 중국 사람보다 먼저 데리고 가서 교육을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을 했나, 안 했나? 여러분의 부모님들이 여러분 부부를, 결혼한 남편과 부인과 자녀들을 환영해요, 환영 안 해요?「환영합니다.」전부?「환영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환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웃음) 환영하지 않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단체 행동으로 군대에서 한 사람이 잘못하면 전체가 곤봉 세례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무자비하게 전체가 맞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반 이상이 아직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여러분의 언니 오빠들이 훌륭한 한국 남자와 부부가 되었다 해 가지고 선물을 사 가지고 인사하기 위해 온 적이 있어요?「예.」어머니도?「예.」형제들도 함께?「형제들은 아직 안 왔습니다.」그 왔다고 하는 것은, 어머니라든가, 남편의 사촌이라든가, 통일교회에 신자가 있을 경우에는 그럴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지만, 없을 경우에는 절대 반대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걸 긴급히, 여러분의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일본 여자들이 전부 선두에 서서 한국 남자와 결혼을 원하게 되는 그런 환경을….

일본이 세계적으로 비약하는 데 한국 남자 여자가 필요해

이전의 그 한국 영화가 뭐였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유명한 배우가 누구라고 하던가?「욘사마, 배용준입니다.」(웃음) *배용준이 일본에 가게 되면 5천 명의 여자들이 뭐 ‘아! 아!’ 하고 소리를 내며 환영한다는데, 지금 때가 늦었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예술 방면으로부터, 운동 방면, 전부 한국 사람에게 일본 여자들이….

일본 도서국가는 말이에요, 섬나라는 활동범위가 제한된 입장이라구요. 국경선을 넘는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여자, 남자와 빨리 교환하는 것은 일본이 세계적으로 비약하는 데 필요하다 하는 거예요.

한국 여자는 어디 가더라도 혼자서 개척을 한다구요. 아프리카에 가면, 자기가 결정을 해서 아프리카에 갔을 경우에는 아프리카에 있어서 여왕님과 같은 권한을 쥐는 그런 기반을 닦기 전까지는 절대로 한국에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일본 사람과 다르다구요. 작은 섬이 아니라구요. 커다란, 거대한 아시아 대륙을 뒤로하고 시종 국경을 왔다 갔다 하는 거라구요.

소련 국경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일본 국경이라든가, 한국 사람은 갔다 돌아오는 곳은 언제라도 간다구요. 비자 같은 것 필요 없어요. 복잡한 비자가 왜 필요해요? 용기 있는 남자는 국경선을 넘는, 안내하는 길잡이의 자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유럽 같은 데 가면 비자 같은 것 필요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배를 사 주면 잘해라

알겠나?「예.」잘 해 보라구요.「예.」배를 사 주면 팔아먹을래요? 남이 10년 가서 고장 내는 것을 100년, 몇 대, 3대 이상 가도 고장 안 나게 쓰겠다, 이래만 보라구요. 이용료를 대 주지. 알겠나?「예.」매일같이 바다를 바라볼 수 있지요?「예.」바다의 배야, 내 것이다! 한번 해 봐요.「바다의 배야, 내 것이다!」내 것이 되는 거예요. 생겨나게 돼 있어요.

여기에 섬이 정부에 조사된 것이 4천3백 개가 조금 못 돼요. 그렇지만 물 위에 1미터 되는 것까지 하면 4천3백 개가 넘는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대한민국의 4천3백 개 섬은 내가 관리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보이는 섬을 다 사는 거예요. 사면 좋겠나, 안 사면 좋겠나?「사면 좋겠습니다.」하나씩 사 줘 가지고 배를 만들고 거기에 별장을 만들어 가지고 관광객을 오게 해 가지고 요리해서 팔아먹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고기를 잡아서 생선이 펄펄 뛰는데, 농어가 없나, 숭어가 없나, 감성돔이 없나, 돌돔이 없나? 맛있는, 짭짭짭 하는, 냠냠냠냠, 짭짭짭짭 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여기에 다 있는데, 그거 한번 해서 요리점…. 여기 여수?순천에서 제일가는 일본 식당, 중국 식당, 한국 식당, 불란서 식당, 이태리 식당 등 큰 빌딩을 가지고 한 20개 국가의 식당을 만들겠다면 선생님이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있습니다.」정말이에요?「예!」돈은 없는데? (웃음)

돈은 뭐 여러분을 팔아 가지고 모으면 되는 거예요. 파는 거예요. 어디에 파느냐? 중국 사람한테. 가정을 파는 거예요. 모범적인 선장이 돼 가지고 바다에 대해서, 어디어디 가는 것은 물론이고,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고기도 잡아올 수 있고, 외교도 할 수 있는 지도층이 되어 있는 것을 팔아먹게 되면 얼마나, 한 쌍에 몇천만 달러, 몇억 달러! (웃음) 정말이라구요.

어디 가든지 해안선, ―중국이 얼마나 황막한 나라예요?― 없는 데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그 항구를 부자로 만들 수 있는데. 그래, 팔면 사 갈 만한가, 안 사 갈 만한가? 응? 팔면 사 갈 만한가, 안 사 갈 만한가? 물어보잖아요?「사 갈 만합니다.」사 갈 만해요. 사 가지고 나쁜 일이 있지 않아요.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그 섬나라를 통일교회로 만들어 가지고 교회의 국가 메시아, 선생님의 왕권 추대식을 할 수 있는 곳이 되는데, 싫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 이상하게 웃나? (웃음) 어떤 것이 좋아서 이렇게 웃는데 너는…. (웃음) 요지경 판이다! 싫다고 하지만 맛있는 음식만 먹여 놓으면 말이에요, 맛있게 먹는 것보다도 짭짭 하고 먹는 것을 흉보던 사람들도 자기도 모르게 ‘짭짭짭!’ 이래요. 짭짭 하는 거라구요.

맛있는 음식은 다 맛있지요?「예.」쓴 음식은 다 쓰지요?「예.」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는데, 맛있게 먹으면 되잖아요? 쓴 음식은 싫고. 고기도 그런데 사람이 그런다고 뭐 원망할 게 없잖아요? 알겠나?「예.」

어디 가더라도 부모 대신, 여왕 대신이 되어 나라에 영향을 줘야

여기에 이제 한 20일 30일 후에, 9월달 되면 배가 올 텐데, 배를 나눠 주고, 양식하는 것도 지금 열두 가정을 했지만 그것을 120가정으로 늘려 가지고 120까지 새끼를 한꺼번에 쳐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돈이 된다구요, 계산해 보니까. 120가정이 양식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고, 그다음에 바람이 불든지 해서 망하게 되면 굶어 죽었다는 소문 안 나게 배까지 만들어 주는 거예요.

우리 배 ‘원 호프(One Hope)’가 13만 달러 나가는데 이것은 한 5천만 원을 가지고도 만든다고 보는데, 그래도 빨라요. 아주 기분이 좋아요. 내가 그것을 타 보니 기분이 좋더라! (웃음) 종욱 씨 형님도 우리 배를 사고 싶다고 해서 싸게 해 달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건 내가 파는 것이 아니에요. 이 아줌마들을 통해서 파는 거예요.

이 일들도 아주머니를 통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국제결혼한 사람들은 말이에요, 일본 대신, 또 그다음에 중국 대신, 중국에도 있고, 없는 나라가 없잖아요? 나라 사람들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나라의 대사관들이 와서 보고 ‘우와, 한국에 시집온 색시는 나라의 녹을 먹고 나라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출세의 가정이 됐노라!’ 하고 선전하게 되면 얼마나 영향이 크겠나?

그 대표적인 기록할 수 있는 것이 누구냐? 일본 여자들이 선두에서 달린 역사가 한국 역사에 없는 기록적인 전통이 될 수 있다 할 때는 세계 국가의 전통으로서 바꿔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다!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땡땡이 부리고 불평하고 이럴 수 있어요?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달린다고 하게 되면 뭐예요? 신칸센, 달려라, 달려라! 거기에 지금도 히카리가 있다며?「예.」

히카리, 그다음에 또 뭐 있나? *「고다마!」고다마(小玉)? (웃음) 왜 큰 다마(玉)가 아니고 작은 다마야? (웃음) 일본 사람 같은 상징적인 말이라구요. 뭐야, 그게? (웃으심) 말을 사용하는 것을 봐도 여자를 상징하는, 여자 같은 나라임에 틀림없는데, 여자의 나라가 되면 망한다구요. 시집을 가게 되면 섬조차 전부 없어져 버린다는 거라구요. 알겠습니까?

어디 가더라도 그 아버지 어머니 대신으로서, 여왕님의 대신이 되어 그 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일본 여자가 잇쇼켄메이(一生懸命;열심히), 줏쇼켄메이(十生懸命) 해 가지고 그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쳐 만세를 외칠 수 있는 결과가 되면, 그것은 성공이에요, 불성공이에요?「성공입니다.」성공!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알고 열심히…. 이제 훈련시킬 거예요. 나는 이제 내일이면 떠난다구요. 내일 떠나서 알래스카에 가는데, 알래스카 가고픈 여자들 있어요? 가고 싶은 여자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왜….「가고 싶어요.」가고 싶으면 가. (웃음) 가고 싶은데 왜 못 가느냐 이거예요. 아, 비자를 못 내나?「차비가 없어서요.」(웃음) 차비? 차비는 빚지고 가면 되잖아? (웃음)

앞으로 우리 기반 위에서 배도 팔고 차도 팔 계획

우리 통일교회는 미국에서 그래요. 일주일에 동부하고 서부에서 대회를 했어요. 그러니까 집에서 잘 시간이 없어요. 동부에서 서부에 가려면 자동차로 달려 가지고 사흘 반이 걸려요. 딱 일주일이 걸려요. 그것 참! (웃으심) 그것을 선생님이 계속했어요. 그러니 그렇다고 불평 안 하는 일본 여자, 한국 여자, 독일 여자, 미국 여자, 내가 7개 나라에서 데려와 가지고 미국을 개발했어요. 개척했다구요. 일년 반 동안에 3천7백 명을 전도했어요. 몇 년에?「일년 반입니다.」

왜 그렇게까지 서둘렀느냐? 그렇게 안 하면 말이에요, 이민국에 문제 돼 가지고 관광비자로 들어왔던 사람은 안 나가면 체포당한다구요. 일년 이내에 해결 못 하면 쫓겨나요. 그러니 가미야마 알지?「예.」가미야마가 하루에 여섯 번씩 원리강의를 했어요, 여섯 번씩. 열두 시간! 이래 가지고 그때 선생님이 참관해 가지고 감독해 가지고 ‘해라, 이 자식아! 검정해야 되겠다, 잘했는지 못했는지.’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잘못한 것은 가르쳐 줘 가지고, 이래 가지고 가미야마는 원리 책을 외울 수 있을 만큼 공부했다구요.

요즘에 미국에 있는 사토 상하고 가미야마하고 인사조치 한 것 아나? 국가 메시아가 180명인데 말이에요, 180명 남미 파라과이에 가 있던 전부를 우리 조선소의 60명하고 교체 인사조치를 했어요. 한국에서 만든 차를 가진 집에서는 반드시 우리 배를 한 대씩 안 사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도 차 판매소, 한국에 제일가는 판매소를 만든 거예요. 그거 알아요? 북한에서 만든 차, 앞으로 우리가 차를 대량으로 생산해 가지고 세계 180개 국에 팔면 그 수가 얼마나 많아요? 몇천 사람들이 전부 다 한국 차를 팔 수 있는 놀음을 할 것이고, 일본의 도요타니 무엇이니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가 국가 최고의 관리들을 중심삼고 교섭할 수 있는 기반이 있지, 일본차에 대한 평가를 해 가지고 수리하는데도 일본 사람보다도…. 일본차를 그 나라가 수리 못 해요. 우리가 수리해 주는 거예요. 수리하면 결점이 무엇이라는 것을 분해해 가지고 속여먹고 이런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그걸 하게 되면 일본 자체도 곤란하지, 혼다니 무엇이니. 차가 지금 혼다하고 그다음에 뭐예요?「도요타, 닛산입니다.」도요타, 닛산이 만주 벌판에 있어서 한국을 침략하고 만주를 침략할 때 트럭을 만들던 회사들이에요. 그 역사가 어떤지 아느냐고 사지 말라는 거예요. 역사를 들어 가지고 일본 사람의 제품은 이런 결점이 있다, 겉으로는 반지르르 하지만 속은 뼈다귀가 구불구불하다 이거예요. 무사도(武士道)라는 게 있잖아요? 침략국가 미국에 대해 복수하겠다는 그런 것을 다 갖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한국에 피난민과 같이 왔으니 일본이 어려울 때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어머니, 지도적 여성, 한국에 와 있던 통일교회 신자 어머니들은 어디든지 가 가지고 해방하더라도 문 선생 자체가 그것을 후원하니만큼 반대할 자가 없으니 얼마나 해방세계의 보람 있는 여성의 자리에 섰다는 것을 고맙고 감사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아멘!」아멘 소리가 왜 힘이 없어요? ‘아멘’ 이러고…. (웃음) 다시!「아멘!」아멘 소리를 들으니까 ‘아이고, 밥 먹고 싶다.’ 하는 생각이 나지요? (웃음)

이제부터 훈련이다

*이제부터 훈련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윤태근, 이 여자들을 전부 다 훈련시켜야 되겠어.「알겠습니다.」최 차장!「예.」그다음에 최종호!「예.」여기 색시들도…. 네 색시도 일본 여자지?「예.」여기에 데려오라구.「예.」최 차장 여편네를 데려오라구. 네 색시는 한국 사람인가?「일본 사람입니다.」네 색시는?「한국 사람입니다.」일본 사람이었으면 좋았을걸. (웃음)

자, 그러니까 저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지금까지 배 타고 운전하는 것을 다 알지? 이제부터 여기에 불러 가지고 일주일 내지 3주일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야.「알겠습니다.」뉴욕에서 했지?「예. 했습니다.」여기에서 외국인하고 결혼한 모든 남자 여자, 40일 훈련을 시키라구.「예. 알겠습니다.」

배들이 다 온다구.「예.」배가 없지 않아요. 배를 나눠 줘 가지고 이제 교육해서 성과 좋은 여자, 운전도 멋지게 하고 정성들여 운전하고, 또 소제도 깨끗이 하고…. 혼자 산다고 밥만 먹고 잠자는 여편네, (웃음) 소제도 안 하고 사는 거예요. 그건 죽어야지, 뭘 해요? 바카와 시나나카 나오라나이(馬鹿は 死ななきゃ なおらない; 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자, 그렇게 알고, 강력한 이쪽의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이제 코디악에 갔다 올 거예요. 26일에 떠났다가 거기에 내가…. 요전에 코디악에 갔다가 6일날까지 대회가 끝나는데, 3일날 뉴욕에서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책임자들을 정신무장 시켜야 되기 때문에 날아가서 했는데, 그걸 다 마무리 못 한 거예요. 킹새먼(king salmon), 실버새먼(silver salmon)을 어머니가 좋아하는데 그 동산을 찾아가지 못하고 떠나 왔다구요.

그래서 이제라도, ―이 기간이 2주일 남았어요.― 18일쯤 남은 이 기간을 통해 갔다 와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미국 공장을 한국에서 인수받아 가지고 세울 공장도 미국 공장이에요. 그러니 미국의 그 회사를 우리가 아시아에 심어 가지고 미국 이상 발전시키기 위해서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판매원은 일본 요원들을 세계에 파송해서 판매할 것이다!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웃음) 없다면 모가지를 잘라 버려요.

내가 일본 여자들을 데리고 독일에 가 가지고 독일 기계를 만들지 못하면서도 말이에요, 독일 기계를 여자들이 팔아 가지고 생활한 전통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하겠다 하면 못 하는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아예 무섭거든 지금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라 이거예요. (웃음)

엄청난 가치의 혜택권을 허락했는데 그걸 발전 못 시키면 안 돼

여자로 생겨나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선생님이 무슨 뭐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는 그런 이름이 천하에 하나밖에 없잖아요? 그 명령을 딸과 같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뤄 가지고 세계 역사에 전통을 남기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거룩한 일이에요? 전통을 못 남기면 큰일날 일이거든.

여자로서 잘못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자로 자라면서 타락할 수 있는 여자가 한 마리도 없게끔 싹쓸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전통의 소명적 책임을 했다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이에요? 여러분 몸뚱이를 천개 백개 바쳐도 이룰 수 없는 그런 가치의 혜택권을 허락했는데, 그걸 지키지 못하고 그걸 발전 못 시키면 죽어야지. 죽어! 주구(走狗) 하게 되면 공산당의 스파이를 말하는데. 알겠나?「예.」

죽지 말라구요.「예.」죽게 되면 내가 약값도 대 줄 테니까. (웃음) 뭐 상처 나면…. 병원도 여기에 만들려고 그래요. 병원도 제일 좋은 병원, 세계의 사람을 데려와서 미국 병원 이상 만들어요. 영계에서 치료하는 거예요. 벌써 우리가 청평에 병원을 만들었지요? 유명해졌어요, 벌써. 거기는 벌써 못 고치는 환자들을 고친다는 소문이 났어요.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환경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에요, 문을 열면 천하의 나라도 한꺼번에 왈카닥 들어가더라도 문이 늘어났다 줄었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역사가 통일교회 사상 아니에요? 넓히면 하늘땅을 한 보자기에 싸고, 좁히면 손수건으로 쌀 것도 쌀 수 없다는 거예요. 좁다면 좁고 넓다면 넓은 거예요. 이거 흰 손수건이 아니고 알록달록한 손수건이야, 오늘은 왜?

좁으면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다 쌀 수 없나? 여러분을 다 쌀 수 있나?「쌀 수 있습니다.」여러분이 마음만 가지면 얼마든지 쌀 수 있어요. 마음대로 하는 것이 사람 아니에요? 알겠어요? 머리카락을 전부 다 모아 놓고 싸매고, 몸뚱이야 싸매겠으면 싸매고 머리카락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제일을 중심삼고 싸매면 그 자체에 제2, 제3은 다 달려 들어가는 거지. 안 그래요? 기관차가 가는 대로 차륜은 따라가는 거와 마찬가지지. 크든 작든 못 쌀 것이 없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웃음) 왜 웃나? 내가 있어서 일 안 시키고 도와주니 좋기도 하겠지. 그렇지만 고달파요. (웃음)

자, 오늘 여기서 제일 졸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졸지 않은 사람. 영계에서 볼 때 깜박 존 것도 존 것인데. (웃음)「여기 있습니다.」여기 몇 가정이야?「6500가정입니다.」아니, 전부 다 몇 가정이야?「일본 사람들, 손 들어 보세요.」「스무 명입니다.」스무 명! 여기서 코디악에 몇 명 데려갈까? 이것을 추첨할 수 있게 몇 개로 잘라서 나눠 가지고 당선되는 사람 데려갈까, 그만둘까? (웃음) 이거 누구 줄까? 욕심 많은 사람! (웃음) 욕심 많은 사람은 안 주는 거예요.

선장 자격증을 따서 파는 건 걱정 말고 고기를 많이 잡아라

자, 이거 하나, 둘, 셋, 넷, 하나씩 나눠 가지라구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앞에 있는 사람들은 가졌으면 전달하라구요.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일곱! 다 돌아갔어?「둘 가진 사람, 앞에 하나 줘요. 앞에 한 사람 없어요.」스물 일곱이라고 안 했나?「스무 가정입니다.」20가정이면 일곱이 더 갔겠네?「예.」둘 가진 사람은 쫓아 버려야 되겠다! 둘 가지면 어떻게 되나?

여기서 오늘 생일 된 사람, 누구야? 이 주일에 생일!「어제 생일이었습니다.」남자는 그만두고, 여자 중에! (웃음) 그러면 8월달 생일! 그다음에 7월달! 9월달! (해당되는 사람들이 일어섬) 이 사람들은 코디악에 비행기 표를 사 주고 보내요. (환호와 박수) 10월달에는 더 좋은 일이 있을지 몰라요.「감사합니다.」그래, 앉아요. 낚싯대도 사 가지고 오라구. 한국 낚싯대 좋은 것이 있더라구. 다 사서 오는 것이 좋아. 그러면 비자들을 다 가지고 있어?「미국 비자들 있어요?」「일본 사람들이니까 괜찮습니다.」그러면 됐구만.

네 명이니까 여기에 고찬윤의 색시 하나 집어넣고, 그다음에 또 누구던가? 미스터 최 색시 하나 집어넣고, 코디악에 가는 거야. 또 그다음에, 몇 명이야? 하나, 둘, 셋, 넷, 몇 사람이야? 번호 해 보라구. (일곱까지 번호 함) 그다음에 최종호 색시도 하나 해서 여덟 명만!「최종호까지 일곱 명입니다.」여덟 명, 한 사람만 더 하지.

누구?「여기 선장 중에 안 가 본 사람이 있습니다.」어디? 선장 누구? 키다리?「예. 우리 선장입니다.」네 색시가 일본 사람이야?「예, 아버님.」응, 그러면 그래. 여덟 명!「저 선장도 안 가 봤어요.」아, 선장이야 나중에 가지. (웃음)「선장 부인은 임신 중이니까 선장을 데리고 가면 좋겠습니다. 배가 많이 부르답니다.」아, 임신부라고 못 갈 게 없어. 언제 아기 낳을 달이야?「다음 달이 산달입니다.」이야, 그러면 남자도 움직일 수 없잖아? 여자가 못 가게 되면 남자도 못 가지. 일곱 명 그냥 그대로 하는 거지. 예외로 자꾸 하게 되면 예외로 원칙이 자꾸 깨져 버려요.

그렇게 해서 코디악으로 오라구. 내일 아침에 선생님은 다른 비행기를 타고…. 선생님 비행기에 다 태우고 가면 좋겠는데, 비행기가 크지 않아요. 전용기가 열두 명밖에 못 타요. 그게 빠르지. 또 세계에서 제일 좋은 비행기예요. 점보 비행기 값이 나간다구요.

그런 비행기가 우리가 몇 대인가? 곽정환, 몇 대야?「세 대입니다.」남미에서 가져온 비행기도 있잖아?「아, 예.」이제 비행기 타고 다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그걸 준비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다들 열심히 해요.

배를 타지만, 이 사람들은 바다에 관계 있으니 열심히 바다의 아줌마들을 훈련 잘 시켜 가지고, 한국의 일등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선장이라는 네임 밸류를 따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그러니 매일의 책임분담을 못 하면 안 돼요. 그래서 가진 배는 3년 이내에 그 배 값을, 고기를 잡아다 주면 우리 회사에서 팔아 주게 돼 있어요. 바지(barge)선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팔든가 중국에 팔든가, 그런 것까지 판매책을 확대해 가지고 내가 팔아 주니까, 잡지 못해서 못 팔지 잡게 되면 얼마든지 팔 수 있어요.

뭘 하느냐? 내가 여기에 큰 냉동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그 돈을 지불해서라도 냉장창고에 갖다가 수십만 톤씩 한꺼번에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도 팔아먹고, 소련에도 팔아먹고 말이에요, 중동 같은 데, 모슬렘 세계에 얼마든지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기반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열심히 잡아 가지고 3년 내에 배 값 이상을 벌어 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3년에 한 가정씩 불려 나가자 이거예요. 그거 문제없지? 나한테 그런 것을 하라고 하면 3년이 아니라 1년에 배 하나씩 불려 나가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선생님에게 지지 않도록 결심해 가지고 오늘부터 시-작! (박수)

오늘은 헬기를 타고 돌아보고 낚시도 해 보자

자, 앉으라구요. 그래, 훈독회 이미 다 끝났나, 끝나지 않았나?「끝났습니다.」「말씀은 끝났습니다.」기도 안 했지?「예.」교육 책임자, 윤정로가 기도하고 폐하자구요. 비행기…. 여기 다 시야가 잘 보이나?「예. 좋습니다.」좋지?「예.」「안개가 있지만 괜찮습니다.」안개가 있으면 낚시나 하면 될 것 아니야?

그래서 우리가 순회할 수 있는 사람들 몇 사람 하면 되겠나? 몇 사람 타면 되겠나?「이따 아버님이 정하시지요.」아, 자기가 몇 사람 탄다는 것을 말해야지.「자리는 부모님 빼고 여섯입니다.」여섯? 황선조, 곽정환, 여기 다는 못 타요. 앞에 있는 사람들만 하더라도….「엄 선생 가셔야지요.」엄 선생 가야지. 그다음에?「신상렬 본부장입니다.」신상렬 없으면 뭐 어때? 엄 선생이 신상렬 대신…. 신상렬은 요전에 다 돌았지. 신상렬! 왜 없어?「아침에 일찍 현장답사를 갔을 겁니다.」현장답사?「예.」

자, 그러면 효율이!「예.」누구누구 태우면 좋겠나?「아버님이 지적하신 대로 곽 회장, 황 회장….」곽 회장은 못 가. 여기도 못 간다구.「아니, 여기 지금 도는 것입니다.」도는 것? 도는 것은 여기서 사는 사람인데 언제든지 돌 수 있잖아? 서울에서 온 사람들, 엄 선생, 주동문, 그다음에 회사 관계할 사람이 누구야?「회사 관계는 황선조….」황선조!「황선조, 곽 회장!」몇 사람이야? 윤정로도 끼워 줘야 되고, 그다음에 김효율도 타야지.「그러면 됐습니다.」그다음에 빨리 돌아오는데 한 번 더 갔다 오고 싶으면 2차로 날라도 괜찮지. 알겠나?

그래 가지고 여기 숭어 잡이 하던 데가 어디야? 어저께 문씨라는 사람이 뭐 서른 여덟 마리 잡았다는 얘기 하지 않았어?「예. 평도입니다.」「거기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어제 갔던 곳은 백야도 지나서 송도입니다.」아니, 농어! 거기에 헬리콥터 내릴 수 있지? 섬이니까 헬리콥터 내릴 곳이 있을 것 아니야? 사람들이 앉아서 똥 눌 곳도 없나? (웃음)「평도에 폐교된 학교가 있습니다.」학교가 있어? 학교에 내리면 되겠구만.

바람이 안 불면 말이에요, ‘원 호프’가 거기에 가서 낚시 준비하라구, 농어 잡을 수 있게끔.「알겠습니다.」두 배가 가 가지고 우리가 한번 백도까지 돌아가다가 거기에 들를지 모를 텐데, 들러 가지고 갔던 사람이 한두 시간 낚시질하고 돌아오면 기분 한번 채울 거라구. 알겠나?「예.」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배 두 대, ‘원 호프’가 미리 가 가지고 잡기 시작해서 농어를 몇 마리 잡았느냐 한번 구경 삼아 내려 가지고 선생님도 기분 풀기 위해서 한 마리 잡았으면 우리 패들도 농어 잡았다는 말이 되고, 헬리콥터를 타고 낚시질했다는 그 유명세가 벌어질 수 있는 조건도 된다구요. 알겠나?

그렇게 알고, 배도 준비해서 타게 된다면, 헬리콥터에 못 탄 사람들은 한이 남을 텐데 배 타고 가 가지고 농어 잡이나 하면서 선생님을 기다려라 이거예요.「예. 알겠습니다.」그래 가지고 한두 마리 잡게 되면 선생님은 훅 날아오고, 여러분은 바다 훈련을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배 타고 오는 것도 오늘 같은 기념날에 행할 수 있는 좋은 일로 생각하고 그렇게 행하면 좋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의향이에요. 어때요?「좋습니다.」(박수) 기도해요.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자! (경배) 오늘 비 온다고 그러더니 해가 나온다!「예. 아주 날이 좋습니다.」봄날이다! 자, 식사들 하고…. *

젊은이의 사명과 부모의 심정

(경배)「오늘은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에서 왔습니다.」카프! 몇 명이나 왔나, 몇 명?「150명 정도입니다.」150명! 여자가 많네.「저 뒤에 남자도 있네요. (참어머님)」자, 다음 낭독!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1장 인생이 가야 할 길 1)우리들의 인생길’부터 훈독)

세상을 구하는 책임을 위한 사랑의 왕자로서 영계에 간 흥진 군

『……통일교회에서 사람이 죽으면 승화식을 하지요? 그것은 도약해서 별개의 세계로 이동하는 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성을 질러야 되는 겁니다. 죽어서 가는 사람은 영계를 잘 봅니다. 울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닌 겁니다. 이것은 즐거운 곳으로 이동해 가는 겁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눈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어 몰랐다는 겁니다.』

그거 마치려면 몇 장 남았어?「반 페이지 남았습니다.」반 페이지 읽으라구.

영계의 흥진 군은 여러분의 형님, 맏형님이에요. 인간세계에 있어서 영계에 승리의 패권을 이어받은 첫째 사람이라구요, 죽음을 잊고. 그래, 흥진 군이 뭐 한다는 사실은 뭐냐? 영계에 가서 이 세상을 변혁시키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전체 책임을 지는 데 있어서 사랑의 왕자로서 갔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하나님의 사랑의 왕자가 되기 위해서 왔지만, 나라가 없었고 세계가 없었고 가정이 없었다구요. 통일교회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 국가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세계시대로, 세계시대를 넘고 천주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하나님 대신 축복으로 받았던 이상적인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서 왕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지금의 때는 어떤 때인가

그래서 지금 이때는 무슨 때냐? 우리가 문화체육대전을 했지요? 세계 국가가 전부 다 한마당에 모여 가지고 한 형제로서 지금까지 세상에 없는 이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 운동이 뭐냐 하면, 가지각색의 다른 운동이에요. 가지각색으로 모양이 달라요. 백인 흑인 황인종, 또 그다음엔 생활적인 지금까지 살아온 그 배경이 전부 달라요. 180개 국,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3개 국이 돼요.

그런 국가, 별의별 환경 여건에 갔던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도장을 중심삼고 하나의 길을 가기 위한 훈련을 하는 거예요, 이 체육 같은 것이. 앞으로 젊은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체육이라구요. 운동과 그다음에 예술이에요, 무용 같은 거. 그다음엔 젊은 놈들의 마셜 아트(martial arts; 무술) 같은 거예요. 힘내기 하는 데 누구에게 지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운동권 내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운동을 모르는 사람, 운동에 취미 없는 사람은 앞으로 발전성이 없어요. 운동세계도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 문화가 발전할수록 운동 종목도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동시에 자기 몸과 마음을 훈련시킬 수 있는 그 비준을 맞춰 가지고 일원화, 평면 일원화시켜서 거기서 어느 기준에 올라가서는 도약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선거 같은 거 하게 되면, 선거도 대선거예요. 나라의 대통령이라든가 뭐 장관이라든가 무슨 국장 과장, 뭐 이렇게 대학을 나왔다 해도 대번에 자기 소원대로 되는 것이 없다구요. 단계를 거쳐 나가야 돼요.

단계, 질서라는 것은 자기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예요. 또 살아갈 수 있는 생활 제 기반, 그곳을 통해서 생활적인 영양소를 보급받아 가지고, 또 지식이란 것을 중심삼고 국가가 가야 할 미래와 더불어 연결 지을 수 있는 과정적 모든 여건에 상충이 없게끔 소화 용허할 수 있는 내적 외적인 면에 영양을 시켜 가지고 소화할 수 있어야만 건전한 백성, 국민으로 자라 가지고 건전한 출세 길도 갈 수 있는 거예요.

공부하더라도 천태만상 아니에요?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공부하는 모든 태도도 다르고 공부하는 성적도 달라요. 선생이 백 점이라고 주게 되면 백 점을 준 내적인 면에 여러 가지가 들어가잖아요? 뭐 인성적인 성품이라든가 천성적인 본성이라든가 행동적인, 도의적인 관점이라든가 전부 달라요. 다른 그 모양 가운데서, 그중에서도 주류에 가까운 하나를 취해야 된다구요. 주류에 가까운 하나를 취할 수 있는 그런 주류권을 이룬 것이 종교권이에요.

주류를 따라가는 길은 한 길뿐

종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를 중심삼고 연결된다는 거예요. 세상과 달라요. 세상의 나라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 사는 나라에 대해서도 걱정 못 하고, 나라도 생각하지 못해 가지고 자기 먹고사는 문제, 자기 아들딸밖에 생각 못 해요. 그런 사람이 나라의 애국자가 될 수 없어요.

나라의 애국자가 되려면 가정을 희생시키고라도 나라를 더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할 수 있지 않으면 애국자가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대한민국 백성이라고 전부 다 애국자가 돼 있느냐? 천만에! 애국자란 건 주류 기준, 전통을 따른 주류를 가야 돼요. 주류를 따라가는 길은 두 길이 없어요. 한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위인이나 역사적인 모든 공신들을 모시는 거예요. 그 모실 수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냐?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이 있어 가지고 외국과 싸운 공신들이 있어요. 이순신 장군이니, 그다음엔 종교권으로 말하게 되면 한국의 성인이니 이런 사람들은 싸웠어요.

외적인 나라를 위해서 싸우고, 내적인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위해서 싸운 이러한 두 종류의 사람이 지상에서 역사의 전통을 외적 내적인 형태로 갖췄는데, 그것이 갈라져 있다는 거예요. 싸워요. 정치권이 종교권하고 하나 안 돼 있고,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 안 돼 있어서 싸워요. 정치권이 먼저 나와 가지고 나중에 나온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온 거라구요.

먼저 알고 먼저 나와 형이 됐다고 해서 자기보다 손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마음대로 취급하는 그런 사람들이 사는 패는 미래가 없다구요. 형님이 있으면 동생을 자기 부모 대신 생각하고, 부모가 없게 되면 동생을 부모 대신 먹여 살리든가 자기가 책임지고 살겠다고 이럴 수 있는 3대가 돼야 돼요. 부모 대신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3대적 인연을 가질 수 있는 이런 가정 기반과 그 혈족 기반은 남아지는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게 되면, 그것으로 해 가지고 위가 없고 아래가 없고, 오른쪽이 없고 왼쪽이 없고, 전후가 없는 자리에서는 이건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라구요.

끝날에는 직고를 하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관계라는 것이 그래요. 우리가, 나라는 자체가 여기 어디에 있든지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까지 모르면 말이에요, 위치를 결정할 수 없어요. 경도와 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위치를, 오늘날 지리학에서 그래 가지고 위치를 결정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존재할 수 있는 위치도 그렇다는 거예요. 상하를 맞춰야 되고, 좌우를 맞춰야 되고, 전후를 맞춰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상하관계는 부자지관계예요, 아버지와 아들딸. 그다음에 좌우관계는 부부관계예요. 이게 거꾸로 돼 있어요. 상하도 상하로 하면서 이제 우좌 해야 할 텐데 왜 좌우를 쓰느냐 이거예요. 사람은 직고를 하기 때문에,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됐어요. 좌우, 그다음엔 전후는 형제를 말하는데 그것도 전후예요. 전후와 상하는 맞는데, 왜 이 좌우는 거꿀잡이가 됐나 이거예요.

그건 인간이 양심선언을 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잘됐으면 잘되고, 못됐으면 못되고, 반드시 꿈에라든가 어떤 사람이라도 자기에 대한 것을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발표한다는 거예요. 왜? 하늘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이 땅 위에 있어서 존재 기반이 없어요. 악하더라도 악의 뿌리가 있고 악이 자랄 수 있는 그 형태권 내에 있을 때까지는 자기가 그 가운데서 자기를 직고하게 되면, 악한 사람이 직고하면 그 형태가 종식돼서 기다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죽기 전에 직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을 보게 되면, 끝날에는 위험한 시대가 온다고 그래요. 이래서 뭐냐? 왜 백색주의 적색주의가 나왔느냐 이거예요. 적색주의는 피를 흘려요. 백색은 피가 없어요. 평화를 말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적색주의가 오기 전에 흑색주의예요.

그래, 당(黨)도 옛날에는 ‘오히려 상(尙)’ 자 아래에 ‘흑(黑)’ 해 가지고 정당이란 당으로 썼어요. 요즘에는 뭐냐 하면 ‘형(兄)’ 자를 쓰는 거(?)예요. 형제를 말한다구요. 발전해 나가니 모르는 거예요.

그 직고한 내용이 ‘흑 당(黨)’이라 했다구요. 흑당 위에는 뭐라고 할까, 사당(死黨), 뭐 이건 잘살고 못살고 해서 하는 것이 천리원칙에 탈선되기 때문에 죽음이에요, 죽음. 당이, 무리가 생겨날 수 없는 거예요. 흑 당(黨)도 그렇기 때문에 독재성을 말해요.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내 마음대로 만들겠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것이 형제주의예요. 그렇게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거라는 것이 나오고, 나중에는 뭣이 나올 것이냐?

귀한 존재인 부모의 심정권

이런 형제주의니 앞으로는 부모주의가 나와요, 부모주의. 본심에 의한 부모주의. 구세주가 있단다면 어떤 구세주를 원하느냐 이거예요. 그 나라 왕의 구세주를 원할 것이냐, 그 나라의 일반 이름난 사람들, 성인 현철들이 구세주가 되는 걸 원할 것이냐, 구해 주는 데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구하는 구주를 원하느냐 이거예요. 최후에는 모든 안팎을 책임질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밖에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도 영계에 가서는 자기가 지옥에 가 있으면서도 아들딸이 지옥에 오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

부모라는 게 그렇게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몰라요. 하나님 대신과 같은 그런 열정적 신앙이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위해서 자기 자식 이상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 원수를 사랑하는 이런 훈련을 받고 나오는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도 그 후손으로서의 천성 혹은 본성을 갖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지옥에 갔더라도 자기 아들딸은 지옥에 오지 말라고 기도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부모의 심정은. 그런 부모의 심정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갖다가 걸더라도 걸리지 않아요. 부모의 심정권!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전통을 보면 왜 효도해야 되느냐? 그거 직고예요. 효자, 그다음에 효자 가지고, 가정만 가지고 아니에요. 가정만이면 존속하지 못해요. 가정이 커 가지고 종족이 돼 있고, 종족이 커 가지고 민족이 돼 있고, 민족이 커 가지고 국가가 돼 가지고…. 그래, 국가가 되려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5단계를 거쳐야 돼요.

왜 국가시대가 이렇게 되느냐? 하나님을 보게 되면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제일 왕초예요. 그다음 둘째 번이 아담이에요. 해와가 셋째 번이에요. 그다음엔 하나님의 가정 사위기대가 넷째 번이에요. 다섯 번째 이거 전부 다…. (손을 쥐시며) 이렇게 쥐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 손이 까부러져요. 딱 해 가지고 사탄이 완전히 지배했다 이거예요.

그래, 타락이 없었으면 오른쪽에 하나님이 첫째, 아담이 둘째 번, 해와가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이걸 에워싼 천운 기준을 중심삼고 이거…. 여러분, 발가락 중에 말이에요, 큰 발가락만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이 새끼발가락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것은 길지만 새끼발가락은 짧아 가지고 이렇게 되는 것을 여기서 막고 있어요, 브레이크 장치와 마찬가지로

질서적 법도에 따라 움직이는 천운에 맞춰 살아야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란 것이 뭐냐? 악마가 왼손을 점령했다는 거예요. 바른 손은 없어요. 하나님이 다 빼앗겨 버렸어요. 제일 귀한 것을 빼앗겨 버렸어요. 하나님 자리를 빼앗겨 버렸지, 아담 자리 빼앗겨 버렸지, 해와 자리 빼앗겼지, 자녀 자리, 가정적 사위기대 3대권 전부 빼앗겨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다 줬으니 손은 자동적으로 이렇게 돼야 돼요. 일하게 될 때 이렇게 펴져 가지고 일하나? 자동적으로 이게 뻗어요. 손을 쥐어라 할 때 이렇게 쥘 수 있어요? 이렇게 쥐게 돼 있지. 펴게 되면 같이 펴게 돼 있지. 이걸 생각하려면 별동 생각이 있어야 생각하지요? 이걸 움직이려면 생각이 이동되어 가지고 제3의 의식구조의 형태가 그걸 작동해 줘야 움직이지, 자기 멋대로 되지 않아요. 자동적이 아니라구요.

그래, 완전히 왼쪽이 점령해 가지고 하나님도 몽땅 빼앗겨 버렸어요. 혈통을 중심삼고 완전히 점령해 버렸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어떻게 되겠나? 사탄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때려잡을 수 있나?

창조이상이 가는데 하나님이 사랑을 받아 가지고 하나의 오른손이 하나돼 가지고 그래서 이팔청춘…. 이거 이팔 알지요? 이게 14수예요. 이거 열둘, 이것까지 열넷이에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이팔청춘인데, 남자 여자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부 다 이게 합해야 돼요. 모든 것이 합해야 돼요.

그러면 이게 네 배를 하면 얼마예요? 몇 개예요? 몇 개예요? 48! 거기에 바른손 둘 하면 얼마예요? 오십 몇이에요? 56이에요? 오 륙 삼십(5×6=30)이에요. 5자에 6수 하면 30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젊은 사람들이 56세, 육십이 되기 전에 자기 출세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기간에 여러분 그래요. 45세까지, 40세부터 55세까지, 이 기간에 성공의 자리를 못 잡으면 흘러가 버려요. 모든 것이 운행하는 천지의 법도가 그렇게 돼 있어요. 한번 자리 잡으면 거기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서 씨를 못 맺으면 거기서 그 가지는 죽어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질서적 법도 세계를 따라서 천지의 운세, 천운은 움직이니, 그 운세권 내에 상치 혹은 배치되는 존재는 삭감돼 나가요. 점점점점 작아진다구요. 운동하면 작아져 가지고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싶은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식, 돈, 권력은 끝이 있어

너희들, 축복받았나?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긴 안 받은 사람이 많구만! 이 처녀 총각들이 서로가 좋아 가지고 뭐라 할까, 데이트 할 때는 말이에요, 보고 또 안 보고 싶어요, 또 보고 싶어요?「또 보고 싶습니다.」나도 잘 모르겠다! (웃음) 나 다 잊어버렸어요. 여러분이 그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나보다 실감이 날 거라. 보고, 또 보고, 만지고? 만지면 만지고?「또 만지고 싶습니다.」또 만지고 싶고, 말하고 또 말하고 싶고. 안 그래요? 듣는 것도 계속하기를 영원히 바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작동을 하는 존재라는 것은 뭐냐? 지식도 그래요? 지식, 공부해도 끝이 없는 게 아니라 끝이 있다구요. 이거 박사학위 그 뒤에는 ‘공부 다 했다.’ 이렇게 되지. 끝이 나지요? 또 돈 버는 것도 ‘아이고, 돈 벌겠다.’ 하고 암만 벌어도, 대한민국의 돈을 벌어 은행 하나 하고, 은행 했더라도 개인 집의 돈 보따리는 다 어떻게 하고, 금 보따리는 다 어떻게 해요? ‘대한민국보다 돈을 많이 벌겠다.’ 이처럼 그 표준을 정해야 돼요.

그럼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돈이 있는 은행계통을 넘어서 가지고 나눠 주고도 남은 돈이 세계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자리에까지 갈 수 있어요? 나라가 수천년 동안에 이렇게 한 것을 일대에 할 수 있어요? 그건 미친 녀석이에요, 미친 녀석.

그래, 지식도 그래요. 그 분야에 대해 공부한다 하면 끝이라구요. 나중에는 결론지어 가지고 모든 것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식도 그렇지만 정치도 그래요.

아이고, 정치(政治)! 정치의 ‘정(政)’이 바른(正) 아버지(父) 아니에요, 바른 아버지? 그렇잖아요? 바른 아버지에 ‘삼 수’ 변에 이게 뭐예요? ‘치(治)’ 자는 뭐예요? 기대 할 때의 ‘대(台)’인데 말이에요. 지구성은 물이 기반인데, 바른 아버지의 세상의 물을 받들 수 있는 존재를 정치라고 해요. 그래, 자기 혼자 힘이 있으면 혼자 잘 되는 거예요? 세상을 살려 줄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정치하는 녀석들 요즘에 도둑놈들 다 걸려 들어가고 있어요. 좌익계열은 드러낸다 하지만, 자기 손부터 먼저 잘라야 돼요. 잘라야 된다구요.

굶고 못살던, 거지 패같이 살다가 돈 보따리가 있으니 뒤로 눌러서 자기들 모를 때 물에 삼켜 버려 가지고 뒤로 뽑아 쓰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왜 웃노? 요즘에 젊은 애들, 뭐 소학교 학생들, 중고등학생들 해 가지고 한 사람 앞에 4만 원씩 돈 준대나? 이래 가지고 촛불 놓아 가지고 ‘야 야!’ 하다가 ‘육십 이상은 선거에 나오지 말라.’ 하고…. 세상에! 그런 요사스런 패가 어디 있어?

뭐 여기도 못 믿고 저기도 못 믿어 가지고 젊은 애들 데리고 정치 할 거 같아? 세계를 요리할 거 같아? 대학원 학박사들 수십만이 동원돼 가지고도 해결 못 하는 것을 소학교 중고등학교밖에 안 나온 보통 상식 기준에 탈락되는 사람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꿈같은 세계를 움직여 나가는 것을 걔들도 정치하겠어? 몇 년 할 거 같아? 그거 미친 사람들이지. 나도, 선생님도 미친 사람이에요.

아들딸이라면 부모에 대해 알아야

가정당도 만들었지요?「예.」가정당 총재가 누구야?「곽정환입니다.」사무총장은 누구야?「윤정로입니다.」윤정로가 어제 저녁에 와서 ‘선생님, 열 다섯 명이 중국 가게 됐습니다.’ 하더라구요. ‘왜?’ 베이징의 어디인가, 거기서 뭐 5백 쌍이 축복받는다고? 뭘 하러 열 다섯 사람이 가? 곽정환 혼자 갔다 오면 될 텐데. (웃음) 가서 나눠져 가지고 교육을 할 수 있으면 교육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해 가지고 중국….

중국이 통일교회를 이젠 쫓아내지 못해요, 암만해도. 이미 다 지났어요. 그 기반 닦기 위해서 (준비한 것이) 32년이 지났어요. 여러분은 꿈도….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이에요.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소련도 지금 지하 전도사…. 중국도 절반밖에 노출하지 않았어요. 세상을 요리하기가 쉬운 줄 알아? 이 정신 나간 멍청이들아! 여러분이 카프(CARP)도 해 가지고 ‘아이고, 제2세가 제1세를 책임지자!’ 하고 있지만, 책임질 수 있는 실적 기반이 뭐야?

‘아이구, 우리 조상들은 대학교도 못 나왔지만, 우리는 대학 나오고 공부했는데, 그러니까 몇 층 이상 고개를 올라간 우리들이니 1층쯤이야 마음대로 움직이지.’ 1층이 없으면 다 무너지는 거예요. 철부지로 서 가지고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를 알아야 돼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 아들딸이라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문 총재의 제자라고…. 제자예요, 문 총재가 참부모면 참부모의 아들딸이에요?「참부모의 아들딸입니다.」여러분이 선생님의 아들딸이에요?「예.」선생님의 아들딸,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은 전부 다 내버리고, 지옥 구덩이 같은 곳에 차 버리고 선생님의 아들딸 만들겠다고 공을 들이는 것이 여러분이에요? 몇 살들이야, 지금 나이? 20세 전후지?「예.」여기서 나이 많은 사람이 몇 살이야? 30세 된 사람 손 들어 봐. 너희는 선생들이야, 카프(CARP) 회원이야?

선생님은 열 다섯 살, 열 여섯 살 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만들었어요. 따라지 백지판을 가지고 만들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기독교를 통일시키는 데는 신령을 통해서 통일시키겠다는 거예요. 영계를 동원한다는 거예요, 이게. 그게 무슨 뜻인지나 알아요?

수많은 기독교 열성분자들이 기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도 얼마나 교파가 많아졌어요? 미국에는 사람마다 교파의 책임자가 돼 있어요, 보면. 세상에! 예수주의가, 하나님주의가 개인주의, 개개의 별동주의자들이 돼 가지고 똥 싸고 오줌 싸고 거기서 냄새 피우고, 또 거기서 입으로 지껄이고 행동하는 그게 뭐 프리 섹스, 호모야? 그거 어디서 온 거예요, 그게?

개인주의, 개인주의에서 향락주의의 맨 말단 자리에서 갈 곳이 없으니 그러다 없어지는 거예요. 다 없어지는 거예요. 호모가 호모끼리 결혼해 가지고, 남자 남자끼리 아기 낳을 수 있나?「없습니다.」여자 여자끼리 해서 아기 낳을 수 있어요?「없습니다.」사탄이 일대 전부 다 멸망시키자는 거예요.

미국의 지금 32개 주에서 호모가 결혼하는 걸 인정하고 있어요. 그놈의 나라 얼마나 가? 호모가 젊은 사람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젊으니까 80세까지 살려면, 지금 2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선생님 나이면 65년 이상 살아야 될 텐데 65년 이상 살 자신 있어요? 얼마나 살 거 같아요?

비참한 입장의 이스라엘 민족

선생님의 아들딸이면, 효자 되고 싶어요?「예.」그래, 나라 없는 가정의 효자예요, 나라 있는 가정의 효자예요?「나라 있는 가정의 효자입니다.」그래, 또 그다음엔? 효자, 충신이 되고 싶어요?「예.」세계에 있는 나라의 충신이에요. 성인은 하늘땅이 하나된 세계의 성인이에요. 그리고 성자는 천지통일을 해 가지고 왕권을 천년만년 태평성대까지 모실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성자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 같은 양반들이 왕권을 이어받았나?「아니요.」그 나라에서…. 이스라엘 나라가 조그마해요. 강원도만해요. 내가 돌아보니까 짚차로 네 시간에 한 바퀴 뺑 돌더라구요. (웃음) 성경에 시온성이고 뭐 예루살렘이고 말한 것이, 20리 안팎의 내용이 66개 성경에 다 있더라구요. 내가 우스워서, 이놈의 자식들이, 이 사람들이 뭘 해 먹었던 사람이냐고 한 거예요. 그 이스라엘 민족은 그렇게 조그만 나라 가지고 자기들이 세계를 요리하겠다고 유대교니 뭣이니 시작한 거 아니에요? 얼마나 비참해요?

여기도 이번에 가자 지방 같은 곳에 가 가지고 뭘 했는데, 그 예루살렘 성이 얼마나 커요? 애급하고 예루살렘하고 얼마나 멀어요? 사흘도 안 될 길이에요, 그게. 마라톤 하게 된다면 뭐 하루에 가고도 남아요. 안 그래요? 모세가 올라갔던 산이 뭐라고?「시내산입니다.」시내 산이 얼마나 멀어요? 그거 일주일 이내면…. 일주일도 안 걸려요. 그런 곳을 40년 동안 목적지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을 보면 얼마나 악한 백성들이냐 이거예요.

그런 씨를 받겠다고, 자기들이 씨가 된다고 생각해요. 거 미친 것들이지. 그러니 예수를 잡아 죽이고 잘 했다고 축배를 들고 만세를 한 패들 아니에요, 교법사들? 그들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나? 어저께 우리가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을 죽였다고 해 가지고…. 메시아라고 하면서 하나님이란, 하나님 이름을 잘못 써 가지고 몰려서 죽었는데, 교법사들이 예수를 죽인 그 이튿날 영계에 갈 때 예수는 낙원에 갔다고 할 텐데 자기들 교법사들은 어떻게 되겠나?

같은 종교권 내에 있어서 교법사가 같은 낙원에 갔다고 하더라도 예수가 낙원의 왕초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럼 그 교법사는 어떻게 돼요? ‘아, 어저께 내가 죽인 예수 양반, 나를 모시지.’ 될 거 같아요? 세상의 사실, 영계의 사실이 어떻게 엇갈린지 몰라 가지고 어떻게 조정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고기잡이 경험을 하는 것도 좋은 일

카프(CARP)라고? 카프가 뭐냐 하면, 고기로 말하면 잉어(carp)예요, 잉어. 이 잉어는 뭘 하는지 알아요? 잉어가 무슨 고기예요? 미국 사람들은 잉어를 뭐라고 그러나?「카프(carp; 잉어)라고 합니다.」카프를 뭐라고 그래요? 청소부! 쓰레기통을 뒤져 청소하는 청소부라는 거예요. 잉어의 입에 이빨이 있나, 없나? 입이 큰가, 작은가?「작습니다.」잡아 봤어? 잉어는 이빨이 없어요. 우리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신학대학생과 함께 내가 허드슨강에서 훔치를 다니며 2천 미터의 그물을 만들어 가지고 잉어를 수백 마리 잡았어요.

이거 뭐 1미터 가까운 것을 안게 된다면 뭐 흐뭇하지. 여자들이 안아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자기 첫아기를 낳아 가지고 안고 젖 먹이는 것보다도 잉어를 껴안고 가슴에다 해 놓고 이런 것을 내가 보고, 야…. 그래 가지고 자기가 뭐 팬티가 어떻게 되는지, 물에 빠지게 되면 수렁텅이에 빠지게 되는데, 팬티까지 물려 가지고 벗겨지는 것도 모르고 잉어를 들고 뛰쳐나오는 것을 보면, 야-….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인간 자체의 모습을 잊어버리면 안 되지. (웃음)

무슨 요지경 판인지, 남자나 여자나 흉볼 것이 없어요. 다 그러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서 사랑하고 전부 다 거기서 키스하고 싶겠나, 잉어 붙들고 둘이 키스하고 싶겠나, 안 하고 싶겠나? 여러분이 한번 이야기해 봐요. 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역사적인 장면인데,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백 미터의 그 그물을 선생님이 다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잉어를 잡고 고기도 잡고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같은 것을 잡아 가지고, 한바탕 고기를 잡아 가지고 소금에 절여서 잘 해 놓으면 말이에요, 학교 1년 양식도 고기 사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세상에, 허드슨강에 스트라이프트 배스니 뭐니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물만 치면 뭐 이건 하루에 몇 차 실을 수 있는 고기를 잡을 수 있는데, 그런 걸 다 내버려놓고 말이에요, 그 허드슨강을 막아 가지고 고기 잡으려고 하다가, 그것도 또 반대한 거예요. ‘아이고, 한국 사람이 와서 고기 잡는 건 싫다!’ 한 거예요. 내가 백인이었다면 고기 다 잡더라도 잘한다고 하지.

카프, 이 잉어는 쓰레기 주워 먹는 고기라고 하기 때문에 고기 취급도 안 해요.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잉어예요. 잉어 사시미 해 먹어 봐요. (웃음) 안 먹어 봤지?「예.」모르니까 자기들 먹고사는 것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유(유효원) 협회장이 말이에요, 내가 한강에서 천막을 치고 잉어를 기록 중에 제일 큰 거 잡았지. 잉어를 잡아 가지고, ―그때는 보리밥도 못 먹는 때예요.― 이래 가지고 생선회를 해서 먹었어요. 참 맛있다구요. 알겠어요?「예.」

학교 개학했나?「아직 안 했습니다.」주일날 같은 때에는 잉어 잡아 가지고…. 여기는 공해 때문에 그렇지만, 청평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아무리 잡아 통째로 먹더라도 병 안 걸려요. 한번 잡아 가지고 사시미도 청평 관광지역에 가서 한번 낚시질해서 해 먹어 봐요, 얼마나 맛있는지. 나중에 한 점밖에 안 남으면 둘 다 그거 먹겠다고 젓가락을 붙들고 싸워요. (웃음)

그런 경험이 얼마나 좋아요? 거기에 문학이, 혹은 예술이, 장편소설이나 영화 장면도 다 있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자기들만 하게 된다면 역사에 일생 전통밖에 남지 않아요. 대한민국 애국단체 용사들이 모여 가지고 그랬다면 대한민국 역사에 남아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도들이 전부 다 모여서 그랬다면 하늘나라의 전통에도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느 자리에 처해서 행동하느냐 하는 거기에 따라서 천지의 차이가, 있는 정착지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자기 성씨의 왕이 되어라

그래, 카프(CARP)가 어느 자리에서 지금 일하고 있어요? 곽 선생, 이번에 선생님의 무슨 식이라고, 20일에 한 게?「예, 평화의 왕 대관 즉위식입니다.」평화의 왕이 어디 있어? 어디 있나 말이야.「저희가 모시고 있습니다.」모시는 게 평화의 왕이야? 며칠 전의 평화의 왕 즉위식 하기 전, 지금부터 50년 전의 평화의 왕새끼, 이 통일교회를 시작할 때, 그때 그 양반은 뭐야?「그때도 평화의 왕이십니다.」평화의 왕이 와 가지고 지금까지 뭘 했어? 86세까지 와 가지고 왕권을 차지해 좋아할 수 있는 문 총재 그 얼굴, 난 수수께끼로 알고 있어요. 자랑할 게 못 된다는 거지. 안 그래?

그건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혼자 나와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이렇게 미쳤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 연령 가운데 통일교회 같은 것을 창설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건 못 하니까 여러분 일족, 김씨면 김씨의 종단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김씨의 왕이 되라 이거예요. 그것도 못 하잖아요?

어디 갔나? 유정옥이 만들어 온 금관, 그거 가져와 보라구.「저쪽 응접실에 있습니다.」여기 문씨 한번 손 들어 봐요, 문가. 문씨 있나? 없어?「저기 하나 있습니다.」누가? 어디, 일어서 봐라. 잘생기지도 못했구만! (웃음) 너도 문씨 하게 되면 ‘아이고, 우리 선생님이 문씨인데….’ 하며 문씨 자랑하지? 유 협회장이 유씨들을 중심삼고 유씨 종친회 해 가지고 선생님을 유씨 종친회의 왕으로 모신다고 해서 왕관을 해 왔더라구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이거 여기 갖다 놓을 것이 아니고 유씨 종친회 사당에 갖다가 모셔야 돼요. 거꾸로 놔야지, 거꾸로. 이런 것도 종친회에서, 이제 앞으로 종묘를 모시는 거기서 그 조상들을 거느려 가지고 모시는 경배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종친회에서 시제 드릴 때가 있지요?「예.」해야 된다구요. 곽정환, 자신 있나?「예.」30일 날 한다며? 이런 것 안 만들었지? 왜? 처음 하는 거야? 남 만들어 놓은 것 따라가겠다고 해서 이제 벼락이 날 거라구요.

가락 김씨?「가락 종친회, 김해 김씨입니다.」가락 종친회! 이런 거 전부 보여 주지. 꼴찌 할 거예요, 일등 할 거예요?「저보다 더 서두릅니다, 종친회에서. 교육하고 성주식을 하자고 합니다. (김봉태 회장)」글쎄, 김봉태가 왜 가만있어? 7백만이라며?「예.」네 족속만 하게 되면 선거제도가 날아간다구. 김씨 이씨, 그다음에는?「박씨!」박씨, 그다음에는? 정씨예요, 최씨예요?

4개 성씨가 결속하기만 하면 선거제도는 끝장나

정수원, 왔어? 통일교회는 정수원 패에서 흘러나온 주류예요, 이게. 정씨, 그다음에는 최씨! 최씨는 누구냐? 최성모! 63빌딩 지은 그 아들이 누구던가?「최순영입니다.」최순영! 이놈의 자식, 어머니와 누나를 중심삼고 3대가 전부 다 하게 되면, 순광이란 동생까지 통일교회에 가는 데 있어서 그 집안이 몽땅 들려서 나오게 됐었어요. 박 대통령의 경제 책임자가 돼 가지고 합작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최씨가 반대했어요.

그래, 정씨 날아갔고, 그다음에 최씨 날아갔고, 박씨! 평양에 가 가지고 하던 게 박씨예요. 박씨 날아갔고, 그다음에 이씨예요. 여기 와 가지고 전주 이씨들이…. 박보희도 전주 사람이라구요. 전주 이씨 이강칠, 이정옥! 전라도 만석꾼이라고 했지?「예.」그 세 형제가, 며느리가 전부 다 통일교회 나왔어요, 그 어머니까지도. 선생님이 데리고 길렀으면 떨어지지 않았지. 이씨, 전부 다 거쳐 나가 가지고 다 실패했어요.

그래, 그거 실패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돈들이 박씨가 많아요. 박씨, 박씨들이 욕심들이 많아요. 박중현 왔나? 최씨, 최창림! 최창림 알아요? 최원복, 최씨들이 통일교회 간부 역할을 많이 했다구요. 전라도에서는 최씨가, 최창림이 많은 사람들을 교육했어요. 그다음에 또 무슨 씨? 평양에 가 가지고 만난 박씨 할머니의 남편이 한씨예요. 성진이 어머니의 어머니도 한씨고. 중요한 한씨, 뭐 최씨, 박씨, 이씨, 정씨, 다 관계가 이랬는데, 하나님은 이 민족을 사랑할 때 씨족이 많은 것을 먼저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것들이 손(孫)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제를 드리는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시제 했으면 천하를 통일할 때가 올 텐데 이것들이 전부 다 죽 쑤어 가지고 죽 가마까지 뒤집어 박았어요. 감옥까지 간 거예요. 평양에 가 가지고 감옥살이까지 하지 않았어요, 내가? 세상에!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지.

4대 성(姓)만 결속하는 날에는 선거고 뭣이고 다 끝장나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4대 종족이 ‘우리 족장 왕을 우리 민족 대표로 세우자.’ 해서 네 사람 세워 가지고 하게 된다면, 그것이 열두 지파씩 하면 얼마예요? 열두 지파씩 하면 얼마예요?「48!」48개 성씨가 합하는 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사돈의 팔촌까지도, 사위 며느리, 여편네 남편네 이것을 엮게 되면 대한민국 씨족이 전부 다 걸려 들어가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빠른 시일 내에…. 선생님이 고생했겠나? 선생님이 40년이 뭐야? 1952년이면 천하통일을 하게 돼 있었어요. 기가 막히지. 이랬는데 도둑놈의 새끼들이 독립하겠다고 다 헤어져 나가 가지고 독립하니 들어왔는데…. 기독교 신자들이 80퍼센트 이상 됐는데 하나돼 가지고 모든 걸 초월한 입장에서 이승만 박사가, ―그도 종교인이에요.― 박마리아와 김활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동네를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였으면….

그게 뭐냐? 연세대하고 이화여대예요. 젊은 20대 청년들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 단체예요, 이게. 그 6대 종단들이 하나돼 가지고 묶었더라면 이화대학 사건이 날 게 뭐야? 몇 개월 이내에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 몇 년도 안 가 가지고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허리 귀퉁이 쥐어 가지고…. 선생님이 일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지금까지 40년 동안 세계 전체 국가, 주의 주장하던 소련 모스크바, 워싱턴 뭐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중심삼고 이만큼 수습해 가지고 이제는 그들이 내 뒤를 협조 안 했다가는 곤란할 입장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명실 공히 힘으로 그런 자리에 올라와 있다는 거예요, 지금.

세상이 뭘 하든 우리는 가정을 수습하자

그런 거 생각하면, 여러분이 선생님 같은 20대, 스물 다섯 스물 여섯 그때에 있어서 족장이 돼 가지고 선생님 대신 통일교회 분교회 같은 걸 만들고도 남을 텐데,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응? 이게 뭘 하는 패들이에요? 이제 와 가지고, 뭐 동네에서 나발 불고 북 치고 잔치하고 행차한 후에 뭘 얻어먹으러 들어왔어요? 때를 다 놓친 한스러운 2세가 얼마나 비참할 것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1세도 비참하지만 2세가 더 비참해요.

2세들이 1세 이상 한 게 뭐 있어요? 1세들은 그래도 욕을 먹고 감옥을 찾아다니면서도 선생님 뒷바라지하겠다고 형무소도 드나드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여러분이 지금 고생하는 데 있어서 찾아와 가지고 인사나 해? 일은 끝났으니 다 국물이 있을까, 한꺼번에 다 ‘아이고, 선생님 미국 떠나는데, 알래스카에 간다니까 가서 얼굴이나 보고 뭐 국물이나 뭐 생기나 보자.’ 하고 와서 모였지. 국물 얻어먹으러 다녀요, 건더기 상을 받기 위해서 나오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 이런 상 전부 다 이제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30대 넘어가지 않아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야 예수의 한을 풀었을 거 아니에요? 뭐 80난 할머니 3대를 다 놓쳐 버리고 지금까지 쓰레기통 주워 꿰매 가지고, 전부 다 굶어 죽게 돼 있으니 쓰레기통에서 먹다 남은 찌꺼기라도 나라라든가 세계 사람들을 주워 먹이겠다는 선생님 입장이 되지 않았어요?

한국의 8대 정권이 문 총재 쫓아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다가 이젠 뭐? 이번 대통령 무슨 사건?「탄핵사건입니다.」탄핵! 탄핵사건! 세상에! 그런 역사가 쉽지 않은 놀음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수치로 알 텐데, 뭐 또 이러고 저러고 뭐 열린우리당? 닫힌 우리당이지. 문을 열게 되면 어떻게 될 거야? (웃음)

그 공산당 젊은 놈들 선생님 앞에 갖다 놓으라구요. 순식간에 날려 버리지.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봐라 이거예요. 뭐 자기들은 정치 해 가지고 뭐 우리 열린당인지 뭔지 하지만, 우리는 뭘 하자는 거예요? 가정 수습하자는 거예요. ‘너희들 여편네 아들딸 내놔. 나라 망칠 수 있는 흉물들이 안 되게끔 교육해 줄게.’ 그걸 여러분이 해야 돼요. 누가 해야 되겠나?

선생님 같은 팔십 여섯 된 할아버지가 해야 되겠나? 씩씩한 젊은 사람, 아들딸 연령 될 수 있는 사람이 어머니 아버지까지 감동시키고, 일족을, 한 마을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 가지고 마을 마을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전부 다 교육하는 거예요. 뭐 대통령 여편네든 뭐든 하여튼 여러분이 떼거리로 가 가지고 교육하면 일주일 안 받아 줄 게 어디 있어요? 싹쓸이할 수 있는데. 이것들 힘들까 봐 딴 마음 가지고….

뭐라고? 피스 포 뭐?「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입니다.」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예요, 피스 포 서비스(Peace For Service)예요? (웃음)「서비스 포 피스입니다.」사랑은 어디 가고? 서비스하면 천하가 하나될 거 같아요? 서비스도 그렇게 어려운 데 가서 서비스하려고 그래요? 눈치 봐 가면서, 왔다 갔다 하며 서비스하려고 그러잖아요? 그건 두 세계를 왕래해 가지고 얻어먹는 절개 없는 젊은 사람들이 돼요, 그러다가는. 여기 가서 눈치 보고, 저기 가서 눈치 보고 말이에요. 자기가 눈치 안 볼 수 있는 본성적 기준은 어디 있어요?

그런 뭐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부터 먼저 전도를 해라 이거예요. 형님 동생, 자기 일족을 전도해야 할 것이 지금 당장 여러분 눈앞에 떨어진 소명적인 천명이에요. 말을 그렇게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만. 소명적인 천명이라는 게 말이에요. 그건 숙명적인 천명으로 알라는 거예요.

젊은이답게 일당백의 기백을 갖고 나아가라

자, 이제 내가 말을 어디서부터 했나? 끝을 맺어야지. 어디까지 시작했나?「종중, 문중복귀부터….」문중복귀, 이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여러분 엄마 아빠, 그다음엔 아저씨 아줌마들한테 시킬 거예요, 젊은 놈들이? 아담이 몇 살에 타락했어요? 이거 다 집어던졌어요? 16세 아니에요? 결혼할 전야에 있어 타락해 버렸다는 거지. 그건 젊은 놈들이 해야 돼요. 종족 왕을 통해서 국가 왕을 모셔 가지고 세계 왕까지, 하늘나라의 왕까지 접붙일 수 있는 발판이 없잖아요?

여러분이 못 하게 되면 세계의 카프(CARP)들을 모아 가지고 할 거예요. 딴 나라에서 이 일을 선생님이 시작하고 있어요, 지금 벌써. 여러분이 중심이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이미 나라를 찾아 가지고 아시아를 구하겠다고 할 수 있는, 힘을 주면 아시아가 탕개줄이 터져 나갈 수 있게끔 영향을 줄 수 있는 입장이 안 되지 않았어요? 말 들어 보니까 어때요? 더 이야기해 줄까요?「예.」

‘아이고, 오늘 선생님 만나길 잘못했구만! 안 만났으면 좋았을 걸.’ (웃음) 불편하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일당백이어야 돼요, 일당백. 선생님이 뭐 욕한다고 이 동네에서 쫓겨나고 저 동네에서 쫓겨나고 그러지 않았어요. 일당백으로 한 거예요. 직선, 직선으로 해 나온 거예요. 개인이 잘못하면 개인을 내가 찾아 가지고 설득 설복시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그런 기백이 있어야 뭘 해 먹지, 살살 피해 다녀 가지고는 안 돼요.

선생님의 아들도 그래요. 가만 둬둬요. 내가 말 한마디도 안 하고 가만 둬두고 어떤가 보는 거지. 어떤가 보면, 선생님이 그저 세상에 대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평 다 하지만, 그 선생님이 뭘 하나 두고 봐라 이거예요, 아버지란 사람이 뭘 하나. 자기들의 평가에 해질 때 달이 낙조 되는 거와 같이 떨어져 없어지지 않아요. 점점점점 더 커 나가게 돼 있지. 그때 가 가지고 어떡할 테야?

선생님 아들딸을 버리고 이 가인 아들딸을 구하기 위해 나왔는데, 여러분 엄마 아빠가 선생님 말 듣는 엄마 아빠가 몇 사람 있어요? 여러분 서울대학에 가니 무슨 대학에 가니 해 가지고, 세상에 이름난 대학에 간다 해 가지고 거기 가서 선생님에게 자랑? 집어치워! 그래, 전부 다 선문대학으로 전학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해요?

전학 몇 사람 받았나?「여기는 안 나와 있습니다. 가끔 옵니다. (이경준 총장)」가끔? 앞으로 서울대학, 세계 무슨 대학에 유학하더라도 나하고 상관없어요. 상관 맺으려면 다시 선문대학에서 학위를 받아라 이거예요. 다시 석사학위를 받아라 이거예요.

세계 대학, 어떤 나라의 대학 공인한 거보다, 통일교회 선문대학이 세계 일등 대학 나온 사람도 그 학과를 재검토받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아요. 사용해야 되겠나, 사용 안 해야 되겠나?「사용하지 않아야 됩니다.」말은 잘 하누만. 그렇게 되기를 바라나, 안 되기를 바라나?「되기를 바랍니다.」여러분 목이 잘릴 터인데?「예.」(웃음) 웃을 일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흘러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모든 전부의 악한 세계의 뿌리를 깨끗이 끊어 버려야 돼요.

자랑할 만한 참자녀들이지만 자랑 안 한다

지금 선생님의 아들딸이 하버드 졸업생이 몇 명인지 알아요? 곽정환, 이제 몇 명 되겠나?「현재 다섯 분이십니다.」다섯 명이 누구누구야?「국진 님, 현진 님, 인진 님, 그다음에 형진 님….」그다음에는? 선진이 부부도 들어갔어. 하버드 대학을 일가에서 나온 것이 일곱 명 여덟 명, 여덟 명 더 될 수도 있지, 이제.

그럴 수 있는 미국 가정도 없어요. 그렇다고 그 아들딸 나 자랑하지 않아요. ‘너희들도 유 티 에스(UTS) 졸업해!’ 하는 거예요. 효진이까지 졸업했어요, 이제는. ‘공부하기 싫어? 이 자식아!’ (웃음) 이놈의 자식! 아버지는 그래도 무서운 줄 알아요. 무서운 거보다, 아버지는 귀한 줄 알아요. 자기가 ‘님이여, 님이여!’ 하는 노래를…. 이번에 노래를 말이에요, 만 곡을 지었어요, 곡조까지. 역사에 없는 놀음을 했어요. 왜? 그 녀석도 참 고집도 세지. ‘이제는 아버지도 인정했지 별수 있나?’ 이러고 있어요.

내가 가만히 아는 체를 안 하니까 일본에 가 가지고 뭐 일주일 금식하면서 나발 불고 북 쳐 가지고 통일교회 앞에 ‘만세! 효진 님 만세!’ 이러니까 ‘통일교회에서도 효진이를 인정할 수 있는 바람이 불었구만.’ 하고 나한테 와서 보고하더라구요. ‘그래, 좋아?’ 하니까 픽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통일교회 앞에 있는 사람 전부 다 쫓아내야 된다는 거예요. 곽정환, 황선조, 그다음 누구…. 좋아하는 사람이 없더만. 여기 총장까지.

왜 인상이 이러노? (웃음)「아닙니다.」선생님도 모르지 않아. ‘전부 다 선생님 도둑질해다가 가죽 벗겨 먹고 살 벗겨 먹고 뼈, 골수까지 전부 빨아먹고 인사도 할 줄 모르는 패들이 그거 사람이오?’ 그래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우리 아들딸은, 이번에 왕권 즉위식 한다는데 형제는 사자 잡으러 가고, 호랑이 잡으러 가고, 코끼리 잡으러 갔어요. (웃음) 왜? 세상의 사람도 못 하니 이런 짐승이라도 잡아야지. 그런 생각이라구요.

미리부터, 벌써 3년 전부터 약속이 돼 있는 거예요. ‘그래, 그러면 너 하고픈 대로 해. 하고픈 대로 해. 암만 네가 하고픈 대로 하더라도 선생님에게서 멀리 못 나가, 점점 돌아 들어오지.’ 돌아 들어오니까 내가 만나고 싶어할 때는 도망 다니더니,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자꾸 나타나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우리 아버지를 따라가다가는 아들딸을 통일교회 열성분자로 만들기 위해서 밤에 잠도 안 재우고 먹이지도 않고 고생시킨다고 자기가 별동으로 아들딸을 기르겠다고 나갔던 딸들도 아들딸들 보따리 싸 가지고 선생님 담 넘어 가까운 데 모여 오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래요. 자기들이 세상을 알고 보니 선생님이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렵다는 거 알거든.

카프(CARP) 여러분에게 출동 명령을 내릴 것이니 준비하라

이 사람들을 이제 정식 코스로 선생님이 욕심과 고집이 있기 때문에 몰아치게 된다면, 내가 한마디하면 죽기 전까지 일시키는 거예요. 하루에 밥 한 끼 먹고 10년은 살 수 있어요, 탕감시키려고. 그러면 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책임자도 믿지 말고, 여러분이 갈 길을 다 알아요. 알지요?「예.」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인지.

보따리 싸 가지고 김씨 문중에 가서 왕 노릇을 하라고 하면,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종족권 왕권, 민족적 왕권, 국가적 왕권, 세계적 왕권, 하늘 천주적 왕권을, 하나님 자체의 이상의 왕궁 법을 알아 가지고 그거까지 상속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가야만 여러분이 해방이 된다구요. 젊은 시대 1대로서 전부 다 끝날 일이 아니에요. 못 하는 날에는 몇천 대가 계속할 수 있는 위험수위에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서두른 거예요.

이 나라도 지금 마지막 판이에요, 북한도 그렇고. 미국 자체도 그래요.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모든 배후도 선생님이 방관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바라지도 않지만 우리 5백 명이 각 육대주에 지금 다 들어가 있잖아요, 지금 현재? 여러분은 여기서 꿈도 안 꾸지만 말이에요. 카프(CARP) 패들 보내 달라고 해서 일선에서 평화군인이 돼 가지고 전부 다 나발 불고 나서야 될 텐데, 그저 늘그데기들, 쓰레기들, 철 지낸 거기서 열매도 못 딸 사람들이 가 가지고 무슨 실효가 있겠어요?

지나가는 거예요. 점점 도져 가지고 여러분 출동 명령이 나올 거라구요. 명령이 나오면 행차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원자탄이 떨어지는 그런 와중에 누가 가서 직격탄 맞다가 그쳐져야 평화의 세계가 와요. 거기까지 간다구요, 싸우다가는. 그 전에 하기 위해서 내가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비둘기의 생태

아이고, 비둘기가 아침 식사하러 오는구나. 아이구! 너희들보다 낫다!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저 봐라! 아이고, 아이고! 봐요. 일어서서 한번 보라구요. 저거 단결해 가지고 저렇게 아침 먹는 것도 통일돼 있고…. 자꾸 올 거라구요, 이제. 저거 이상하지. 사람들이 너무 고개를 내미니까 이상한 것을 보게 되면 다 날아가요. (웃음) 저것도 도둑놈같이 살짝 보고 싹 앉지. 보고 나 가지고, 뭐 검은 사람, 흰 사람, 알룩달룩한 사람, 이상할 거 아니에요? (웃음)

저거 저거 자꾸자꾸 온다, 자꾸자꾸! 자꾸 온다!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이른 아침에는 여기 와서 밥을 먹고 말이에요, 떠날 때는 이 동네를 지나갈 때는 전부 다 소리도 하고, 구구구구 소리도 하고 날아간다는 거지.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손질하면서 모이 주는 사람을, 먹을 것이 없으면 말이에요, 쓱 따라다니면서 앞뒤에서 싸 가지고 모이 달라고 그래요.

저거 시작했는데, 저것도 돈이 꽤 들어가요. (웃음) 아, 이거 카프(CARP) 도와주면 좋겠는데, 카프보다도 저게 아주 생태적인 그 활기, 먹을 거 찾아서 시간 맞춰 다니는 거 보면, ‘앞으로 잘 기르면 너희들보다도 효용이 있을 것이다.’ 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빵 조각 하나 못 주더라도 저거 사 주겠다 하는 걸 알고, 섭섭히 생각하지 말라구요.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비둘기 고기인 거 알아요? (웃음) 비둘기 고기 먹어 봤어요? 참 맛있다구요. (웃음)

그들의 알은 언제나, 10년 전이나 10년 후나 두 알밖에 안 낳아요. 한번에 두 알씩 낳아요. 철칙이에요. 둥지를 틀 때도 이른 봄에 와 가지고 어디 동산이 푸른가? 동산이 푸르지 않으니까 집을 푸른 숲 가운데 보이지 않게 지을 수 없어요. 가지 가운데 다 보이게 지어요. 높이도 안 지어요. 사람을 싫어하니까 손을 이렇게 하면 만질 수 있을 만큼 낮은 데 둥지를 틀어요. 그것도 어색해 가지고 닿아 가지고 보면 알을 몇 개 낳았는지, 이렇게 보면 ‘두 알 낳았구만.’ ‘한 알 낳았구만.’ 다 보인다구요.

그러니까 먹이도 없고, 이른 봄에 오니까 말이에요, 둥지를 트는 데는 나뭇가지를 갖다가 틀어요. 그런 것도 많지 않고 그러니까 바람이 불고 하면 썩은 가지 다 떨어지지. 생나무 가지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주워다가 엉성히 둥지를 틀어 가지고 알을 낳고 그래요. 그래, 사람들이 가서 한 번, 두 번 그럴 땐 날아가지만, 세 번, 네 번 가더라도 자기 새끼가 아무렇지도 않게 있으면 그 옆 나무에서 자기 둥지를 바라보고 새끼를 만져 봐도 가만있고, 그러더라도 별 차이가 없으면 친해지는 거예요.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거예요.

비둘기도 왕을 모시기 위해서 금관 이상 보다 좋은 금관을 만들 것이다! 카프(CARP)는? 여러분은 3대 왕관을 만들어야 돼요, 3대 왕관. 하나님을 위한 것, 그다음엔 천지부모님, 그다음엔 천지인부모님! 점점점점 훌륭한 역사에 비치할 수 있는 이런, 박물관에 갈 수 있는 이런 것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일족의 성씨가 역사에 얼마나 공신이 되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는 녀석이 없어요. 남이 하기 시작하니까 ‘아이고, 우리도 해야 되겠다.’ 하지요.

형님 되는 흥진 군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라

(왕관을 가져오자) 야야, 갖다 치워라! (웃음) 내가 뭐 왕관 좋아하는 사람같이 이렇게…. 저런 관을 가져올 것 없고, 앞으로 선생님 사진을 누가 모시느냐 하는 이런 경쟁시대가 왔어요. 여러분 집도 마찬가지예요. 조상들 사진 다 집어치우고 그래야 집에, 가정에 하나님이 찾아오고, 그다음에 씨족에 찾아오고, 나라에 찾아오는 거예요. 선거로써 선출한 그런 대통령이 아니에요. 천명(天命)에 의한, 결정적인 명령에 의해 가지고 선출된 사람들이 치리해야 돼요.

그러려면 모든 국법을 세울 수 있는 역사 과정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헌법을 알아야 되고, 헌법 중심삼은 주변 부처별 법까지 알아야 재판할 수 있어요.

흥진 군이 여러분 형님이란 거 알아요?「예.」형님한테 져야 되겠나, 이겨야 되겠나?「이겨야 되겠습니다.」부모가 있다면 형님을 기를 때보다 동생에 대해서 점점, 막내에게 가면 갈수록 자기 형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형님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동생은 세계의 대통령, 그 동생은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기를 바라요. 부모의 욕망이 그런 거예요.

더 훌륭한 형님 대신 존재가 돼야 형님이 갈 때 그 나라가, 형님이 지금까지 있어 가지고 이룬 이상의 나라가 여러분 나라 앞에, 세계 앞에 면모를 드러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수많은 국가 앞에 보여 줄 수 있어서 새로운 체제를 상속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인터넷이 나와서 웹사이트에서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을 전부 다 어디서든지 숨어서 볼 수 있고, 다 기록을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 기록을 가지고, 앞으로 자기들이 쓴 일기를, 웹사이트에 나오는 전부를 기록해 가지고 뭘 뭘 했다는 것을 남겨 놓아 가지고는 말이에요, 앞으로 국가가 생기게 될 때는 여러분이 참관하기 위한 역사시대의 여러분의 기록들을 전시해 봐라 해서 일등 된 사람은 말이에요, 그 민족 인맥을 형성하는 데 뼈와 골격조직 체제를 상속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인맥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자랄 때의 기록이 없는 것이 제일 어려운 거예요. 지금은 나이들 다 들어서 선생님 친구도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을 잘 알던 사람들은 다 영계에 갔어요. 이제 암만했댔자 어렵게 돼 있어요. 또 선생님 역사를 어느 누가 세상에 남긴 역사 한 페이지도 그걸 찾아 가지고 앞으로 그것도 중요시하다 보면 얼마나 사기꾼이 많이 나오겠나? 어느 학장, 무슨 박사, 어느 대학 총장, 네임밸류 높은 사람들이 문 총재의 사돈이 됐다 하고는 사돈 사돈 사돈, 뭐 다리를 놔 가지고 물고 들어와서 자기 생활환경에 적용해 가지고 잇속을 구하는 이 멸망할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43일 동안 싸움하고 하나님의 사인을 받아 찾은 원리

여러분이 훈독회를 중심삼고 딱 기준을 잡아 가지고…. 이런 교본이 없어 가지고는 세상의 혼란, 교파 싸움, 별의별 녀석들이 다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러니 여러분이 훈독회를 정신 차리고 해서 선생님 이상 감정할 수 있는 주인이 돼야 새 시대의 여러분이 나라를 책임지더라도 곁길로 안 가지, 지금 그냥 그대로 흙탕물 가운데서 엄벙덤벙 살던 그 모습 가지고는 나라고 뭣이고 다 팔아먹고 만다는 거지. 재정비 재결의해서 일체 통일적인 기반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위험시대가 왔다는 사실을 알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정신 차려야 돼요.

선생님이 10대 소년으로서 영계의 이 사실을 알고…. 이거 전부 그때 이야기하던 거와 마찬가지 이야기예요. 선생님이 가르친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일당백이지요? 그런 거 알아요? 선생님이 없어요, 선생님이. 이 방대한 내용이 도서관에도 없고, 영계의 도서관에도 없어 가지고 하나님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을 하나님을 삼각지대에 넣어 가지고 문답해 가지고, ‘이래야 될 것이 아니오?’ 해도 답변 안 하고 얼굴 미소를 보게 되면 오케이 해서 그걸 다시 재편 검정해 가지고 영계에 전시해서 ‘여기에 대해 불평 있는 사람은 불평해!’ 해서 영계를 통일적 기반에서 전부 다…. 반대 바람이 불어야 돼요.

43일 동안 싸운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성인들 전부 다 뭐 타락원리고 뭣이고, 인류의 참부모가 하나님이란 말을 몰라요. 그들은 뭐 하나님이 참부모란 것도 모르고 살아요. 타락도 몰라요. 창조원리도 모르고, 타락원리도 모르고, 복귀도 몰라요. ‘그 허황된 말, 우리 성자들도, 교파의 왕초들도 모르던 그런 이야기 새로이 믿을 수 없소.’ 하고 전부 반대해 가지고 추방 명령을 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다 한 거예요.

43일간 영계에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그냥 내버려두었다가는 하나님도 사탄도 도망가야 할 입장이에요. ‘왜 하나님 이렇게 해 놨소?’ ‘사탄, 왜 이렇게 만들었니? 이놈의 자식아!’ 그러니까 하나님이 최후에 가서는 반대하는 패와 레버런 문 혼자 해서 누가 이겼나? ‘선동적인 모든 발언과 반대적인 말도 다 들었지만, 그 말들은 다 한때 남아질 지나가는 말이지만, 문 총재는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사람을 대표로 세워서 너희들을 지도할 수 있게 하느니라!’ 그다음에 ‘꽝꽝꽝!’ 하나님의 사인을 받지 않고는 세상을 수습 못 해요. 그런 말 믿어져요?「예.」믿어져요, 안 믿어져요?「믿어집니다.」믿지 말라구요. 새빨간 거짓말이지.

거짓말 같은데 그 거짓말 같은 걸 붙들고 나오는 사실은 사실로서 천하가 거기에 숙연하게 무릎을 꿇는 걸 볼 때, 이제라도 인정 안 하면 살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좌편의 다섯 단계를 때려부숴야

이 젊은 녀석들,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녀석들이 이래 가지고 원리가 어떻다 해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 친구가 되게 되면 ‘네 아버지가 하는 것이 이런 점은 좋았지만 이런 점은 나빠.’ 평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소문이 들려 오는 것을 보면 별의별 요사스런 패들이 다 있어요. 자기 아버지가 통일교회 반대하게 되면 아버지 명령을 도와주기 위해서 통일교회 가까운 아들까지도 친구가 돼 가지고 살살 아버지의 바람을 불어넣어 가지고 문 총재의 아들, 가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계획도 얼마나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여러분도 이제 그래요. 여러분 친구들이 통일교회 가라고 놔두지를 않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빨리 일을 처리해야 돼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를 해야 되는데, 다섯의 좌편 이 모든 걸 때려부숴야 돼요, 여러분이. 젊은 청춘 아담이 뒤집어 놓았지요?「예.」청년들은 프리 섹스 해 가지고 전부 다 지옥을 만들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뜻을 알고 절대성을 주장하는 하늘 편에 서 있으면 이걸 바른쪽에 가서 이걸 전부 다 싸 가지고 몽땅 삼켜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어요, 선생님을 위해서 싸우고 싶어요?「싸우겠습니다.」아, 어떤 거예요? 어떤 게 좋아요? (웃음) 지금까지 따라가는 거 좋아했지, 싸웠나? 이제 와서 싸우겠다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싸워야 돼요. 동네방네 어느 누가, 통일교회 누가 목사를 찾아가 가지고 당당하게….

나 그렇게 싸웠어요, 청소년서부터. 내가 안 찾아간 데가 어디 있나? 에덴복귀파 그 괴수들 다 만났지. 새예수교회도 그렇고, 복중교로부터 전부 다…. 정 뭣이? 그 정씨 할머니 손자가 뭐라고?「정수원입니다.」정수원! 그 집 역사도 내가 잘 아는 거라구요. 내 손을 거쳐 가지고 말대로 했다면 전부 다…. 순천지방에서는 뭐 전부 다 한꺼번에 몰살 당해 버렸더구만. 그래요.

뜻을 알고 나왔지만, 하늘의 계시를 받고 나왔지만 계시의 종착점은 여러 말이 아니라 한마디예요. 여러분이 잘하면 살아남고 못하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지옥에 가서도 사탄 앞에 제일 험상궂은 핍박을 받을 수 있는 지옥 중에 지옥에 떨어져 간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는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서 이뤄야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생각했겠어요? 선생님 하나 잘못돼 따라왔다가는 세계가 구렁텅이에 떨어진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일신이 문제가 아니에요. 죽고 사는 문제가 문제 아니에요. 고문을 해 봐라 이거예요.

허호빈이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춘향이와 이 도령이 만나는 것처럼 감옥에서 만난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그런 계시를 받았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 편지를 보냈어요. ‘네가 지금 주장하는 모든 것을 완전히 부정하고 나가라. 나가면 내가 책임질게.’ 그걸 전달해야 된다구요. 그걸 전달했던 녀석이 탄로가 나서 여기 이빨이, 어금니가 그때 깨질 정도로 고문을 받았어요. 고문을 받게 될 때 책상 네 다리로, 고문할 물건이 없으니 책상다리를 떼 가지고 이 네 다리가 다 부러지도록 고문을 당해서 이빨이 깨졌던 거예요.

그래, 그 어머니한테까지도 내가 몇 번씩 충고하는데 ‘아니야. 아니야.’ 하며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그래요. ‘문 총재 누구 만나지도 못했는데 누가 아느냐? 하늘의 명령이 먼저 있어야 할 텐데….’ 섭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자기가 찾아가게 돼 있지.

탕감복귀는 찾아가야 돼요. 여러분은 찾아가나? 따라가고 있지? 따라만 와서 마을까지 왔으니 네 마을이 내 마을이 돼야 돼요. 네 나라가 내 나라가 돼야 돼요. 안 돼 있지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안 돼 있습니다.」내가 싸워야 할, 정리해야 할 전선이 몇 꺼풀 남아 있는가, 이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무슨 뭐 평화의 왕이니…. 이번에 이렇게 축복했다는 사실을 영화로 촬영해서 보여 주면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대한민국의 7천만, 이북 사람들까지도 문 총재는 애국자로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애국자로 알고 있나, 참부모로 알고 있나?「참부모로 알고 있습니다.」정말이에요?「예.」참부모가 어떻게 생긴 거예요? 사탄세계를 무서워하잖아요? ‘넌 필시 내 앞에 자연굴복시킬 것이다!’ 이거예요.

국회가 무슨 국회예요? 열린 내나라 당의 국회지? 이북하고 짝짜꿍이 된 패들 아니에요? 그래도 문 총재가 하겠다는 것을 반대하지 못해요. 힘의 비준이 그래요. 일본을 넘고 중국을 넘고 소련을 넘어 가지고, 미국을 넘어 가지고 기반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함부로 못 해요. 여러분은 그런 기반을 알아요? 이번에도 나카소네하고 나카소네 당 요원들이 연합해 가지고, 그들이 올 수 없는 입장이어서 못 오지만 나카소네가 자기 당의 의원들을 연계해 가지고 평화의 왕권 추대식에 환영한다고 축사를 보내온 거라구요. 그래요.

올바른 씨가 되겠는가, 쭉정이가 되겠는가

이제 이거 잘 만들어서 이제부터 여러분은…. 곽정환!「예.」내가 오늘 떠난 다음에 열심히 5백 명씩 여수?순천에서 교육하라고 그랬다구. 언제부터 나갔다고?「5백 명씩요?」지구당이 243개 지구당! 220이었는데 더 늘어났더만. 늘어나면 늘어난 대로 하는데, 못 하는 패들은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겠어요. 그것 이루지 않고는 금후에 내가 여기 와서 일할 수 없어요. 안 나타나요.

내가 안 오더라도 경제특구도 시작할 수 있게끔, 이거 16일 날 기공식을 할 수 있게 다 해 놓았어요. 그러면 크게 놀라 자빠질 수 있는 이런 일들이 벌어질 거예요. 야, 언제 통일교회가 죽은 줄 알았더니…. 기성교회, 뭐 악악 하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던 전통적 기독교 그놈의 자식들 그림자도 없이 물러가야 돼요. 문 총재를 반대했다가는 길가에서 폭행당할 거예요. ‘이 자식은 뭘 잘한다고 잔소리하고 있어?’ 하고.

세계적인 차원에서 평화의 왕권 추대가 아니고 대관식보다도 대관 즉위식을 했어요. 그게 망상적이에요, 공상적이에요, 환상적이에요, 관념적이에요? 실제예요, 실제. 사실이라구요. 안 받아들일 수 없어요. 알겠나?「예.」여러분은 이제부터 깃발 들어 가지고, 코너에서 조그만 깃발을 들고 천일국 뭐? 천일국 무슨 축복?「입적 축복!」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표를 나눠 주는 거예요. 그 특사예요, 특사. 한 번밖에 없는 일이에요.

내가 영계에 갈 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에 이것도 안 하고 가게 되면 ‘아이고, 참부모님이 지상에 있을 때 우리 종족 민족 앞에 있어서 최후의 선언으로서 이것 하라고 명령까지 했으면 왕권을 세워 놓고 와야지, 왜 안 세워 놓고 왔어? 왕권 세웠으면 다 치리했을 텐데.’ 한다구요.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 왕권을 세워 놓고 자기 종족적 왕의 계열로서 편성 못 하게 되면 저나라에 들어갈 때 조상들이 가만있지 않아요. ‘이 자식아, 뭘 했어? 이 자식아!’ 조상들이 가만 둬둘 것 같아요?

안 하게 되면 성인 현철들이, 교주들이 문제가 되게 돼 있다구요. 전체 영계가 지상재림해 가지고 문 총재 해원성사 일방도를 위해서 총동원한 이 시대에 있어 가지고 카프(CARP)가 주동 못 해 가지고, 앞으로 이제 10년 20년 세대에 지도자가 여러분이 될 텐데 그러지 못한 여러분이 돼 가지고 뭐에 써먹겠나?

올바른 씨가 되겠나, 쭉정이 씨가 되겠나?「올바른 씨가 되겠습니다.」모양은 올바른 씨지만, 구정물하고 맑은 물하고 소금물에 띄워 보면 말이에요, 그 씨들이 구정물에 뜨는 씨는 못 심어요. 또 그다음엔 깨끗한 물에 가라앉은 씨여야 돼요. 거기에도 뜨는 것은 다 버리고, 깨끗한 물에 가라앉은 것은 염수, 소금물에 가라앉은 씨를 골라야 돼요. 3단계를 골라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3단계를 거쳐 선발된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고, 미래를 대표하고,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씨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있느냐, 그런 씨가 됐느냐, 안 됐느냐? 됐나, 못 됐나?「아직 못 됐습니다.」언제 되나? 선생님은 봄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가 가지고 가을이 오는데, 여러분은? 씨도 뿌리지 못할, 씨도 안 되지 않았어요? 언제 여러분을 믿다가는 선생님이 망해요. 여기 간부들을 믿다가는 망하기 때문에 내가 다 꿈에도 생각지 않은 일을….

곽정환, 이런 일을 선생님이 할 줄 몰랐지?「예.」내가 조직을 다 지어 가지고…. 비문 쓰는 것도 내가 다 감독해서 썼어요. 후대에 원리를 아는 사람들이 질문하려면 질문할 것 투성이예요. 그런 오점을 남긴 사람들이 어떻게 미래의 세계에 지도자로 설 수 있어요? 역사를 들어 가지고 당신이 이런 이런 실수를 했던 사람이라고 하면 뭐라고 그러겠나?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직계 아들딸보다 여러분이 더 훌륭해지기를 바란다

얼굴도 보니까 매끈매끈한 젊은 얼굴 내가 참 부럽다! (웃음) 오늘 할아버지인데 여러분 같은 연령 때에 이 많은 수였으면 세계는 5년 이내에 내 손에 다 녹아났을 거예요. 5년도 안 가요. 그럴 수 있는 능력 있는 챔피언인데도 불구하고 50년이 뭐야? 지금 86세까지 60년, 스물 다섯에 했더라도 통일교회를 시작한 지 60년이 됐어요, 60년. 세상에! 6년도 안 걸릴 것을 이렇게 고생시킨 것을 생각할 때 얼굴을 들고 선생님 면전에 서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부를 수 있어요? 양심 있는 나라면 나는 부를 수 없을 거예요.

자기 일신을 불살라 가지고 재까지 싸다가 선생님 앞에 바치는 대신해 가지고 그 재를 비료 삼아 가지고 씨를 심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진 녀석이 몇 녀석이나 돼? 공짜 좋아하고, 편한 거 좋아하고, 결혼할 간나들은 ‘아이구, 미남자 선생님이 시켜 주면 좋겠다!’ 하지.

이제 교체결혼이에요. 아프리카 흑인들하고 시켜 줄지 몰라요, 새까만 흑인. 누런 흑인도 있고, 또 절반 흑인도 있고, 진짜 새까만 흑인도 있더라구요. (웃음) 눈이고 눈썹이고 다 모르겠어요. (웃음) 이 눈도 시커먼데 말이에요, 조금만 보이게 된다면 그늘이 져 가지고 새까만 그 구름이 말이에요, 달무리에 이중 꺼풀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그 눈도 깊으니까 이렇게 보게 되면 하얀 눈도, 이빨도 하얀데, 웃기 전에는 이것까지도 새까맣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야, 저 눈의 씨를 받는다면 어떻게 처리하겠나?’ 생각한 거예요.

왜 또 헤헤헤 웃나? 심각한 얘기예요. 그러니까 그때 가 가지고 처량한 자신을 탄식하지 말고, 젊었을 때 껍데기 다 벗기고, 옷도 갈아입고…. 올림픽 때 챔피언들이 늙은 사람들이지요? 유승민이 누구던가?「탁구 선수입니다.」다 봤어요?「예.」중국이 선수가 2천만 명이에요. 한국의 선수는 2천 명밖에, 뭐 2천 명도 못 되는데 거기의 젊은 한 사람이 2천만의 대괴수들을 이겼어요. 나도 만국의 제왕 만들고 싶은데, 간판을 떼서 왱가당 댕가당…. 딱 나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야, 내가 할 것을 네가 했구나!’ 그런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여러분도 그렇게 자랑하고 싶은 욕심이 있겠나, 없겠나? 쌍간나 자식들아!「있습니다.」있어?「예.」선생님의 아들딸보다도 훌륭해지길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위해서 고생하지 않았어요?

참자녀님과 손자님에 대하여

뭐 하버드 졸업해 가지고 전부 다…. 세상에 그런 명문이 없다구요. 하버드 대학에서도 그거 알아요. ‘야, 레버런 문 아들들이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것을 보니 레버런 문도 세상에 요란스럽게 소문 날 수 있는 괴물이 된 것이 머리가 좋아서 됐다.’ 하는 걸 인정하고 있어요.

그래, 이름 있는 교수들이 우리 형진이하고 친구예요. 동양사 1년 공부를 했지만 또 신학대학원에 들어가라고 해서 동양사를 알았으니 이제 서양사를 알아야 되겠다고 신학대학원,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 신학대학)에 들어가 가지고 박사학위까지 만들어 가지고 간판 붙고 나발 불게 되면 초종교…. 종교에 대해 공부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안다구요. 이래 가지고 종교권 정치권….

우리 국진이는 요즘에 변호사 되겠다고 공부하더라구요. ‘학교에 가서 공부할 게 뭐야? 시험 치면 되는데.’ 그래요. 그러니 뭐 여러 가지 석사학위를 얻어 가지고 형님…. 나 현진 형한테 질 거 하나 없다고 해요. 공부하는데 머리가 나쁜 게 아니라 무엇을 손으로 못 만드는 게 없어요. 옛날에 토끼 같은 거 요만한 토끼, 눈알도 안 보이는 그걸 갖다가 눈알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서 테이블에 놓고, 형님하고 틀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형님, 잘 있소. 나는 가 가지고 방에서 뒹굴뒹굴 구르면서….’ 가서는 조그만 손을 가지고 예술품을 만드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현진이는 죽어도 못 하거든. (웃음)

그래, ‘야야 국진아, 내가 잘못했다. 나하고 놀자, 놀자. 내가 이렇게 재미있는데, 나와 같이 좀 쉬면서 이래서 놀아 보고 그래.’ 그렇게 할 수 있나? ‘야야. 네가 내 대신 만들어 주면 그 이상 다 할 수 있는데, 한집에 두 사람씩이 있으면 싸움 될 테니까 내 대신 잘 해.’ 이래요. 언제나 동생한테 졌다구요.

하버드를 같이 경제과 나왔는데, 형님은 엠 비 에이(MBA) 석사코스를 하는데 안 하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남쪽 나라 이름 있는 대학원에 가 가지고 공부한 거예요. ‘형님보다 한 가지 더 하겠다. 내가 변호사 공부도 해서 하버드에 가 가지고 박사 논문을 순식간에 써서 이걸 선생들에게 바쳐 가지고, 박사학위 받게끔 써 가지고 박사도 할 수 있다.’ 그래요. 머리들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그거 보면 선생님보다 좋지요? 선생님은 하버드 동네에도 가기 싫어했는데.

우리 손자들도 그래요. 이번에 신원이, 현진이 아들이 말이에요, 고등학교가 웨스트포인트(West Point; 미육군사관학교) 부속이 아니고 직속 고등학교더만! 거기를 이번에 졸업하게 된다면 그냥 그대로 웨스트포인트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서 일등 해 가지고 전국에 있어서 몇 사람 가운데 들어갔다고 신문에 난 것을 아버지가 나한테 와서 자랑하더라구요, 기분 좋아하면서.

‘이 녀석, 너는 아버지 앞에 이런 좋은 보도를 못 들어 가지고 휘젓고 다니면서 아들 칭찬하는 것은 좋아하누만! 넌 내 아들이지?’ (웃음) 물어보니 ‘그렇습니다.’ ‘이 자식, 너 현진이한테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된다.’ 했어요. 그래요. 위신이 있지. 체면이 있잖아요? 아버지 걱정도 시키고 말이에요. 불쌍해요. 우리 아들도 불쌍해요. 가인세계 나라까지 다 찾을 때까지 책임 안 하면 하나님이 해원이 안 된다구요.

흥진 군 앞에 구덩이가 생겼으면 여러분이 그걸 메워 줘야

꿈같은 이야기, 그런 일을 했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나, 안 살았나? 우리 아들딸한테 물어보라구요. ‘통일교회 36가정 이거 똥 구더기 같은 녀석들 때문에 우리 같은 똑똑한 아들딸을 병신 만들어 놓고 이렇게 만든 그 아버지가 잘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고 있어요.

여러분이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그런 선생님의 아들이 지도자라면, 흥진이 앞에 있어서 국경선이 있으면 말이에요, 칸이 막혔으면 땅을 파야 돼요. 구덩이가 생겨났으면 여러분이 메워 줘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평지를 만들어야 돼요.

진만이 어디 갔나? 있나?「안 왔습니다.」여기 이 패들 왔으면, 누가 책임자로 왔어? 너야?「한국 카프(CARP) 회장입니다.」글쎄, 안다구, 카프인지 뭐인지. 회장이라고 뭐 대단한 회장이야? 그저 회장이지. 이제 대단한 회장이 돼야지. 세계 어디 가든지 대학가의 왕초로 모실 수 있는 입장이 되지 않았어?

선생님이 미국에 가자 마자 서부에 이름 있는 학교가 어딘가?「영국은 옥스퍼드고….」아, 미국 하버드 말고 버클리 대학! 6대 종단장들이 이사회 이사들이 돼 가지고 거기에 똑똑한 사람, 공부한다는 사람들이 좌익사상에 물들어 가지고 문 총재가 버클리 대학에 와 가지고 강연한다고 하니 ‘어디라고? 쫓아내자.’ 했는데 ‘쫓아내라구. 내가 공산당 잘 아는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누가 하나 보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걔들이 전략을 해도 15분 이상 더 못 가요. 제1은 뭣이고, 제2는 뭣이고, 제3은 뭣이고, 제4, 제5까지 끝나면 다 끝나요. 그다음에는 내가 박수를 치고 계속하게 되면 날 따라오면서 흉내를 내지. 그러면 ‘이놈의 자식들, 죽일 자식들!’ 협박하고 나서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광대 놀음도 하고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은행을 털 테러단 갱스터(gangster; 악한, 갱)가 되어 가지고도 모른 척하고 잠을 총재네 집에 가서, 그 별장에 가서 잠잘 줄 알면 잡히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배포도 있어야 돼요. 약혼한 여자가 혼자 자고 있으면 쫓기는 몸뚱이로 찾아 들어가 가지고, 자는 시간에 벗고 들어가 가지고 안고 자는 척해서 따라오던 형사들이 와서 조사하면 ‘웬 녀석들이 이렇게 잠자는데 이래? 벌거벗고 자는데.’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누가 잡아가겠다고 하겠나? 그런 것도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웃음) 왜 웃어? 이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은 무슨 놀음이나 다 준비했어요. 여자 옷을 입어 가지고 서울서 일주일을 나돌아 다녔어요, 여자 노릇을 하고. 키가 크지. 우스운 일이 많지. 그런 거 영화 한 편이 나오게 되면, 전세계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한 번만 보지 않을 거라. 열 번은 볼 거라구요. (웃음) 돈도 벌 수 있는 것이지만, 그런 생각은 내가 하지도 않아요.

참아버님을 따라다니면 재미있는 일이 많아

선생님이 문학적 소질이 좀 있지? 말씀을 가만 보니까 조리가 딱 닿지? 이런 이야기를 보통 여섯 시간 이상 하니까 왔던 사람이 전부 다 대가리서부터 꼬리가 얼마나 긴지….

내가 미국에 가 봐 가지고 ‘기차는 길어.’ 하는데, 기차가 길 게 뭐야? 여섯 칸, 일곱 칸 달고 다니는 기차를 봤더랬는데, 거기는 250개, 이백사십 몇 개까지 달고 와요, 화차 칸을. 그러니까 한 4킬로미터 길이예요. 저기서 대가리는 나왔는데 말이에요, 저쪽 편에서 보게 되면 말이에요, 굴 구멍 저쪽에서는 지나가고 있어요. 야! 기관차를 일곱 개까지 달고 달리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럴 수 있지. 내가 그래서 ‘기차는 길다고 하는 것은 미국에 유학이라도 와서 봐 가지고 지었구만.’ 생각했어요. 기차는 길어, 바나나는 뭐 어떻고…. (웃음) 그런 거 다 봤다고 자랑할 것도 못 돼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그래, 흥진 형님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참고하고, 이제 새로운 결심을 하면 안 한 거보다 나을 것이다 생각하기 때문에 젊은 놈들 희망을 돋구어 주기 위해서, 형님 중에 영계의 최고 형님의 전통을 알았으니 형님에게 절대 져서는 안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소망적인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것도 하고 있다는 것을 고맙게 받아들여야 되겠다구요. 고맙게 받아들일 거예요, 안 받아들일 거예요?「받아들이겠습니다.」박수 한번 크게 해 봐! (박수)

세 사람에 한 사람씩은 말이에요, 핀셋을 가져다가 조는 사람 있으면 눈알을 빼는 놀음을 하면 좋겠다! 틀림없이 아마 열 명 이상은 눈알 빼일 거라구요. (웃음) 눈알 뺄 수 있다구요. 자신 있어요? 물어보잖아요? 안 빼일 자신 있나 말이에요.「예, 있습니다.」자기도 모르게 살짝 사탄이 싹 들어가면 깜빡하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선생님이 그거 알아요. 뭣이 얼른 하게 되면 보면 조는 거예요. 사탄이 그런 여러분이 모르는 힘을 갖고 있어요. 안 졸 자신 있어요?「있습니다.」자신 없는 사람은 아예 창피당하지 말고 나가라구요.

이제는 자신 있는 사람만 해도 교육하기 힘든데, 자신 없는 사람 교육시켜야 그건 똥 벌레밖에 안 돼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는 사람은 아예 나가라구요. 나갔다가 다 끝난 다음에 웅성거릴 때 들어와 끼여 가지고 같이 속하면 내일 카프(CARP) 활동 어디 가든지 따라다닐 수 있잖아요? 오늘이든 내일이든. 알겠지요?「예.」

여자가 질 것이야, 남자가 질 것이야?「여자!」「남자!」(웃음) 여자가 질 것이야, 남자가 질 것이야?「남자!」「여자!」난 여자가 진다!「남자가 집니다.」그럴 때는 ‘아니요! 여자는 남자보다도 창조할 때 먼저 있었다고 선생님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앞서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가 이겨야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뭐라 하겠나? ‘그래?’ (웃음) 이기지는 못해도 비기는 자리에라도 서야 될 거 아니에요? 말을 꺼냈으니. 안 그래요?「예.」

이쁘장 아낙네 후보자들이여! 아낙네 후보자니까 처녀 아니에요? 아낙네, 결혼한 여자 아낙네 후보자들이여! 처녀라는 거지. 그래, 처녀가 좋은 거예요. 처녀, 처녀! 처녀 하니 지금 딱 바다에서 잡던 전어, 잘생긴 그 고기 생각이 나요. 그게 참 맛이 있기 때문에 내가 그거 잡는 선수라구요. 남 한 마리 잡을 때 난 세 마리 잡아요. 세 마리 잡으면 난 열 마리 잡거든. 물길을 알기 때문에 딱 해 놓으면 틀림없이 물고 다 그래요.

그래,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재미있는 일이 참 많다구요.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피곤한 줄 몰라요. 프로그램을 그저 매시간 잘 짜내거든. 우리 효진이도 그런 뭐가 있다구요. 예진이 누나가 생각할 때 ‘효진이 저거 깡패 같은 녀석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보면, 하루 종일 데리고 다녀도 떨어지지 않고 따라다니고 하는 거 보니까 부럽다. 그거 아빠 닮아서 그렇다. 난 엄마를 닮았는데 언제든지 가게 되면 뭐 식구 따라다니는 여자들 열 명이 되면 열 명도 소화 못 하고 백 명은 뭐 눈감고 가만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니 다 도망하고 마는데, 아이고, 효진이가 부럽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핏줄을 좋게 태어난 사람들이 행복하기 때문에 참부모의 아들딸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오, 이놈의 자식들!

삼천리반도의 80퍼센트가 축복가정을 환영할 수 있는 시대

그러면 여러분 그 가지에다가 이제 돌감람나무 접을 붙이면 돌감람나무 되겠나, 참감람나무 되겠나?「참감람나무 됩니다.」여러분이 참감람나무인데 참감람나무 가지에다 돌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붙이면 뭐이 돼?「참감람나무입니다.」접붙이는 법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웃음) 돌감람나무 되는 건데. 그거 모르나? 교육 잘못했구만! (웃음) 접붙이는 문세도 몰라요?

그래, 지금 참감람나무 수가 이번에 축복가정을 삼천리반도에서 절반 이상, 80퍼센트 환영할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6천년 걸린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순들을 가지 가지마다 전부 다 접붙이면 4년만 되면 이 6천년 된 돌감람나무 밭에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딸 수 있는 참감람나무 밭이 되느니라!「아멘!」그거 한번 할 만해요?「예!」그거 알긴 알아요?

이거 잘라 가지고 접붙이면 수난당하는 줄 알아요? 아니야! 그냥 둬두고 접붙이면 그렇게 돼요. 그래, 여덟 살에서부터 전부 다 이렇게 해 놓으면 통일교회 한집안 중심삼고 세상의 돌감람나무 가정들이 살 때에 통일교회….

여러분을 지금까지 살림살이시킨 것은 자기 형님, 누나, 사돈의 팔촌, 결혼하고 사는 그 가운데서 통일교회 반대했던 패거리가 한 쌍 들어와 사는 거 두고 볼 때, 1년 2년 봐야 별다른 것 없지만 3년 4년 두고 보니까 야, 싸움도 안 하고 그렇게 욕을 먹고도 또 그래 가지고 쉬지 않고 전도 다니고, 이렇게 동네방네 바람둥이라고 소문 다 났는데 3년 한 4년 지나니까 동서남북에 이들이 교육한 젊은이들이 자기 동네에 절반 이상, 3분지 2 되니 그거 다 교육받은 사람들이 자기 형제보다 제일 낫다 하는 걸 보게 될 때 달라지는 거예요.

‘야, 우리가 잘못했구만!’ 그래 놓고 동생들, 나이 어린 자기 친척, 동생뻘이 되는 사람들을 통일교회에 소개해 줄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한집 울타리 가운데서 여기 울타리 너머에 돌감람나무를 심었더랬는데 온대지방 같은 데는 말이에요, 습기가 돌고 기운만 돌면 잘 자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돌감람나무 가지들이 3분지 2가 통일교회 이쪽으로 다 넘어온다구요.

그래, 능란한 선생님이 그걸 보고 ‘야야야, 하룻밤에 담 넘어온 돌감람나무 가지에다가 참감람나무 눈접 세포접 가지접을 붙여 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4년만 되면 돌감람나무의 3분지 2가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고 3분지 1은 돌감람나무 열매를 맺힐 때 그 주인이 보게 되면 기분 나쁘겠나, 기분 좋겠나?「기분 좋습니다.」

‘저 망하기를 바라고 똥개 같은 것으로 취급받았던 것이, 세상에 전부 다 천덕꾸러기로 생각했는데, 아이고, 저저 저게 참감람나무 맺힐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우리는 똥개와 같이 돌감람나무 열매, 이건 사람이 먹지 못하고 까막까치가 와서 쪼아먹는 그런 것의 주인 노릇 하다가 큰소리했으니 위신이 서?’ 그러니까 그 돌감람나무 주인들이 밤에, 야간에 자지 않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이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절반도 안 해도 자동적으로 4년, 5년만 되게 된다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틀림없이 열릴 것을 생각할 때, 도둑질해서라도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져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

지금까지 축복했던 여러분을 같이 살라고 한 것은 비교하기 위해서 그랬지만, 나라를 찾고…. 하늘땅에 나라 없이 아담 해와가 결혼식 했겠나, 안 했겠나? 결혼하는 그날이 천하의 통일이에요. 하늘땅의 통일이요, 천하의 한 나라의 통일이요, 천하의 한 혈족의 통일이요, 하나의 단일적 문화권이 될 수 있는 출발의 기준이 될 텐데, 거기에 뭐 개인복귀시대, 가정복귀시대, 그런 무엇이 필요해요?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타락한 아담 해와가 축복받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천하통일적인 평화 기준에서 축복을 받아 살림해야 할 텐데, 여러분 지금 온 하늘땅이 천국 기반이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나라가 하늘나라에 속해 있나, 안 속해 있나? 그래서 ‘나라 찾기 전에는 전부 다 생활을 포기해라.’ 엄명을 내렸어요.

결혼은 빨리 하는 게 좋아

축복받은 가정들, 손 들어 봐요. 그 엄명…. 결혼 안 한 사람이 많겠네. 내리라구요. 그래 가지고 결혼한 부부는 새빨갛게 빨가벗고 밤에는 자야 된다!

너 결혼했어? 너, 저 키다리!「안 했습니다.」몇 살이야?「스물 다섯입니다.」왜 못 했어? (웃음) 결혼 빨리 할수록 좋아요. 왜?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 결혼하면 먹여 주고 키워 줄 수 있을 때이지만, 그런 때가 지나간다구요. 결혼하면 출가해야 돼요. 아기 하나만 낳으면 출가를 해야 돼요. 자꾸 퍼져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새끼를 많이 낳아 가지고 동네방네 전부 360도에 내 일대에 수천 가정도 죽기 전까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40년은 살잖아요? 결혼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몇천 세대를 번식해 가지고 가지를 쳐 놓아야, 역사에 있어서 큰 천국에 비례를 맞출 수 있는 인맥으로 볼 때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인맥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 말이 맞지요?「예.」빨리 결혼하는 게 나아요.

나 그래서 우리 형진이 말이에요, 몇 살 때 결혼시켰나? 열 여덟 살 때 시켰어요. 지금 스물 몇 살 됐는데, 아기가 지금 몇이던가? (웃음) 어머니! 엄마! 야야!「예.」신준이 데려와라.「예, 여기 있어요.」어디 있어? 보라구요. 참 재미있어요.「신준이, 할아버지 기다리고 있는데. (참어머님)」아, 여기 데려오라구. 지금 교육하고 있어. (웃음)

보라구요. 이름이 첫째 아들은 신팔이고, 그다음엔 신만이고, 그다음엔 신궁이고, 그다음엔 신궐이라고 지으면 팔만궁궐, 이렇게 되는 거예요. (환호와 박수)「아빠, 쟤 놀라지 않게…. (어머님)」어, 이상하다! 야! 할아버지, 할아버지! 우와 우와 우와!「뽀뽀해 주세요」와우. (신준 님을 얼르심)「할아버지하고 이야기하고 싶대요.」웃는 거 봐라, 이거, 좋아서. (뽀뽀하심) 아이고, 맛있다!

잘생겼지요?「예.」아주 이거 배포가 두둑하고 말이에요.「할아버지하고 똑같데요, 모두가.」(웃음) 할아버지하고 손자가 똑같아야지, 그럼. 할아버지보다 더 배짱이 있고 말이에요. 울지를 않아요. 자, 이와 같은 아기를 낳고 싶은 여자 한번 손 들어 봐라! (웃음) 정성들여요. 정성들이라구요, 정성. 틀림없이 애도 공부도 잘하고, 귀도 잘생기고 코도 잘생기고 참 건강해요. 지금도 석 달 딱 넘었는데 말이에요, 앉아 있는 걸 싫어해요. 이래 가지고 서야 돼요. 이런데 서기를 바란다구요. 이거 봐라, 이거, 이거! (웃음) 이러다가 다리에 훌떡 해 가지고 사고가 생기면 곤란하지.

요전에는 울지 않더니 이상한 얼굴로 보니까 이상하기 때문에 울려고 그래. 엄마, 할머니! 보기 싫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래요. (웃음)「할아버지 이제 그만 일어나시래요.」왜? 여덟 시, 이제부터 흥진 군의 역사를 갖고 이제 젊은 놈들을 세뇌해야 돼요. 엄마는 저 뒷전에 들어가서 잠자겠으면 잠자고, 특허 해 줄 테니까 그래요.

동생으로서 흥진 형님이 영계에서 한 것처럼 지상에서도 해야

자, 시작하자! 네가 하면 좋겠나? 좀 쉴래, 할래?「한 시간 더 하고….」효율이!「예.」나오라구. 시간 정해. 두 시간 이내에 독파해라. 이걸 듣고 저나라에 가서 이걸 계대를 이어 가지고 방대한 천국 어디든지 분배…. 여러분 한꺼번에 전부 다 영계에 데려갔으면 얼마나 좋겠나? 흥진 형도 상당히 좋아할 텐데. 부려먹을 사람들이 없어요.「흥진 님 책 말씀입니까?」응. 흥진이 영계에 가서 승화식에 대한 이야기, 애승일에 대한 그런 이야기….

그때 이야기도 꿈같은 이야기인데, 세상에 저런 말 하는 문 총재가 자기 아들딸을 저렇게…. 그것을 믿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지만 요즘에 와 가지고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됐어요. 그래, 자!

「책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출판된 책은 아니지만, 지금 가본으로 나와 있는데, 이 책이 나올 겁니다. 일어로, 영어로, 그리고 한국어로 나오는데, 제목이 ‘대머리와 딸기’입니다.」왜 책이 그거야?「형진 님 책 아닙니까?」아니야! 흥진 님! (웃음)「우리 육신의 오관은 가끔 이렇게 착오를 일으킵니다.」(웃음)

오늘 기념날 이렇게 느긋이 앉아 가지고 알아두는 게 좋을 거예요. 앞으로 언제 여러분이 무슨 사고가 나든가 해서 흥진 님에게 가게 되면 교육 안 받고 알고 가고 다 그래야 돼요. 대번에 가 가지고 성현들 현철들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문 총재, 참부모를 모시고 살던 사람이 얼마나 빛난 영광의 자리인 줄 알아요? 저들은 꿈같은 입장에서 새 사람이 오게 되면 보고 받고 배우려고 전부 다 달라붙게 돼 있다구요. 자, 빨리! 제목이 뭐야?

「참부모님 말씀집이고요, ≪천총관 문흥진 님≫입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때 출발한….」

맨 처음부터 하라구. 처음부터 필요할 거라구. 빼놓지 말고 전부 다 읽어 줘. 오늘 너희들 일 나가야 되나? 일이 있더라도 오늘은 쉬어도 괜찮을 텐데. (웃음) 자!

「듣는 데까지는 마음 문을 열고 들으세요. 머리말부터 읽겠습니다.」(≪천총관 문흥진 님≫ 끝까지 훈독)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저 보고서가 선생님의 아들 되는 사람이 가 가지고 보고한 거예요, 아버지한테. 그 하는 일이 아버지가 지시해 가지고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협력해서 성과 되어진, 또 발전해 나오는 그 길을 명명백백하게 보고했던 사실이에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그 실상이 그냥 그대로 나타나는데,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가 있을까 하는 것을 지상에서 알도록 하기 위해서 영계를 총책임진 천총관 ―천총관이란 제일 맏형님이에요.― 형님의 자리에서 참부모를 모시는 동생들이 오는 길 앞에 모든 것을 밝히 가르쳐 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백번 천번 자기가 눈만 뜨면 훤히 자기가 진흙으로 빚어 만들 수 있을 만큼 확실히 체험하고 확실한 사실을 자기 몸 마음에 옮겨 심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차이 있게 될 때는 차이 있는 것의 교육은 어디서 받을 것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흥진 군이 그 차이 있는 것을 교육 또다시 할 수 없어요. 영계에서도 차이 있게 된 그 분야에 섭리역사로서 남겨진 분야가 없어요.

다 깨끗이 정비해 나오는 그 노상에 서 있기 때문에 그 부대적 조건으로 남아진 그 사실들은 영원히 보류돼 가면서, 여러분의 조상들과 3대 조상이 하나된 심정권을 중심삼고 조상들이 갈 길을 못 가고 기다려 가지고 3시대 조상들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오랜 역사 과정을 거쳐오던 거와 같은 재탕감노정을 그냥 그대로 또 하늘의 특사를 받아 가지고 가야만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구원섭리시대는 끝나는 거예요.

종교권 국가권 해체시대가 왔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여러분이 듣는 것만으로 여러분과 관계되는 것이 아니에요. 듣고 알고 그것을 여러분이 지상에서 실천하기 위해서 흥진 군이 영계에서 교육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 몇십 배, 몇백 배 지상의 인류를 교육하려고 하는 그런 남아진 분야를 우리가 책임져 가지고 빨리 촉진시켜 줘야 할 지상의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동생의 자리에 있어서 형님의 갈 길을 도울 수 있는 길을 밤이나 낮이나 염려할 수 있는 이런 하나의 부모를 중심삼은 혈연적 형제의 관계 심정권을 유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이것 다 지나 버리면 안 돼요, 전부 다.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다 엮어 가지고 선생님이 남겨 줘 가지고 섭리역사를 밝혀 오고 해결해 나온 이 모든 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집안 일을 해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한 형제, 한 나라의 족속이라는 우리로서는 그걸 방치해 둘 수 없는 시급한 역사시대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책임을 영계로부터 위임 맡아 가지고, 분담해 국가라든가 세계에 책임을 다시 교육해 이어 나갈 수 있는 이런 길 말고, 우리가 다시 책임지고 빨리 영계에 남아진 일이 없게끔 책임 해야 할 것이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적인 관이에요.

이제 후손들을 통해서 영계를 교육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는 안 돼요. 참부모의 평화의 왕권 대관식과 즉위식을 한 이때부터는 이 땅의 여러분이 책임져서 영계를 해방시켜야 할 텐데, 영계의 해방을 받아 가지고 땅 위의 인간들이 해방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창조원리에 위배되는 것이요, 섭리관에 있어서 그런 역사관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부모님을 모시고 살다가 영계에 가면 지상의 일을 보고해야

곽정환!「예.」나와서, 어제 내가 여수에서 한 이야기 있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 대한, 투입하고 잊어버린 모든 전부가 오늘에 있어서 우리 실제 임무 가운데 이걸 중요시하면서 나온 그걸 간단히 이야기해 봐. 얼마만큼 아는지 검증을 해야 되겠어. 잘 들으라구요. 이번에 왕권 즉위식을 하고 여수에 가 가지고 여수에 있는 식구들 앞에 이야기했는데, 오늘 너희들 젊은 놈들 잘 왔어.

이제 미국으로 떠나면 언제 돌아올지 모르지. 9월 16일에 미국의 유명한 회사를 중심삼고 기공식을 여기서 해야 된다구요. 헬리콥터 회사인데 이 본 회사가 미국의 기술협회예요. 모든 과학적인 첨단기술을 총 맡아 가지고 있는 그 회사의 한 분야가 헬리콥터 공장인데, 그 헬리콥터 공장을 중심삼고 내가 고향에 돌아오면서 거기의 귀중한 모든 것을 인계해 가지고, 이것이 미국의 그 본부에 있는 회사는 본부고, 한국에 오는 회사는 지부, 지점과 마찬가지예요.

여기 오는 회사라도 미국 회사예요. 한국 정부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해요. 노동조합이 절대 손 못 댈 거라구요. 여기는 군대를 동원해서 정리해 가지고 이런 일을 시작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 앞으로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본다구요.

그렇게 알고,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앞으로 영계에 가서 이것을…. 여러분이 지금 영계에 가면 대번에 성인 현철들을 중심삼고 흥진 형님한테 보고할 내용이에요, 영계에 간다면. 왜? 부모님을 모시고 직접 매일같이 교육하는 일을 누구보다도 먼저 아니까 먼저 안 여러분이 전부 다 전달해야 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거 못 하게 되면 여러분에 대한 하늘의 협조 기반이 따라오질 않아요. 별동부대가 돼 가지고 여러분은 여러분, 영계는 영계, 선생님은 선생님, 3파가 되기 때문에, 점점 3파가 하나되어서 뜻의 완성을 책임져야 할 이때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그럼, 이야기해 봐. (곽정환 회장 보고)

하나님이 절대신앙?사랑?복종(완전투입)으로 창조한 의의

자, 그 이야기가 왜 그렇게 복잡해? 간단하다구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사랑을 중심삼고 이 셋이 삼위일체와 마찬가지예요. 사랑이 자리 잡으려면 절대신앙이 있어야 되고, 사랑이 성립하려면 절대복종, 하나님 자체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완전 투입하는 거예요, 완전 투입. 완전 투입한 그 하나님 자체 가지고는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그 완전 투입해 아들딸이 태어나 가지고, 돌려주는 그 열매로써 투입했던 그 열매의 가치 이상의 사랑이 연결돼요 그 사랑의 열매 될 수 있는 아들을 봄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모르게 마음세계는 투입한 이상의 사랑의 마음이 폭발됨으로 말미암아, 부모 자체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 자체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고 아들딸이 태어나는 자극으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랑의 자리를 잡아 주고 사랑의 주인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기로 말미암아 자극된 결과이다! 알겠나?「예.」알겠어요?「예.」

아기가 없으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주인이 될 수 없어요. 그건 왜? 절대 소망을 가지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이 소망과 사랑은 우주의 최고의 뿌리 중의 뿌리고 퉁거리 중의 퉁거리이니만큼, 그러니까 그 하나님 자체에 있는 몸과 마음, 우주를 짓던 그 전체 본성까지도 완전 투입하는 거라구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그게 한 번이 아니에요. 천년만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데, 그 목적은 상대 되는 아들딸을 갖기 위함이다! 그 상대 되는 아들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설 수 있으므로 둘 다 거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 사랑 가운데서 부자지관계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완전히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터전 위에…. 이 꽃 하나도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에 결심한 것이 뭐냐? 절대신앙 위에, 절대신앙을 중심삼은 사랑 위에, 또 그 사랑을 중심삼은 복종, 모든 투입한 위에 이 하나의 존재가 태어나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있는 높고 낮은 모든 전체를 투입한 그 위에서 태어난 가치가, 절대적 가치라는 거예요, 이 상대가. 알겠어요? 요 상대적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절대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절대가치, 또 그렇게 부모가 만들었으니 부모는 자식을 절대 주인의 자리에….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하나의 기쁨, 하나의 사랑의 뭐라고 할까, 퉁거리라고 할까, 사랑의 덩어리라 할까, 그 사랑의 덩어리가 절대가치라는 거예요. 이것은 영원히 변경 안 돼요. 변경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잃어버리고, 자식도 사랑을 잃어버리고, 사랑을 투입한 하나님이 절대 소원했던 모든 것이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래 한 알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위에 생겨난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은? 이 세상이 얼마나 종의 구별이 많아요? 수많은 물건들이 지어진 모든 것은 그 위에서 지어진 거예요. 그 위에 서 있는 물건을 통해 가지고…. 이 물건을 누구 때문에 지었느냐? 아담 해와의 영양소로 만들기 위한 전통적 내용이 되게끔 지은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아담 해와 자신은 모든 사랑의 결실이 돼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절대신앙의 결실체, 절대사랑의 결실체, 절대 투입하고 위하고 위하는 전체의 결실체라는 거예요. 모든 것이 결집된, 모든 것에 일치권을 이룬 이것은 하나님도 변경시킬 수 없고 사람도 변경시킬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절대가치의 기준이 되느니라! 알겠나?「예.」

사랑과 생명은 1대에서 끝나지만 혈통은 3대를 거쳐서 생겨나

여자 남자들이, 여자 혼자 있어서는 사랑을 몰라요. 남자도 혼자서는 사랑을 몰라요. 사랑 아나? ‘사랑이 어떻더냐? 둥글더냐, 납작하더냐?’ 별의별 말들이 있잖아요? 사랑이 뭔지 몰라요. 그러나 여자가 사랑의 주인이 되고 남자가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은 둘이 결혼함으로써 이뤄져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결과를 통해 가지고 그 부부의 사랑의 결실이 나오는 거예요. 둘의 사랑의 결실이라는 것은, 올라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종합체예요.

그 위에 올라가 가지고는 사랑이 동기가 돼 가지고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을 동화시켜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하나된 것이 어디를 통하느냐 하면, 생식기를 통해 가지고…. 그 생식기란 것은 사랑을 접붙일 수 있는 기관이고, 어머니 아버지의 분립된 생명이 하나되는 기관이고, 그 사랑과 생명이 종적이 돼 있지만 이게 하나돼 가지고 핏줄을 통해 가지고 아들딸과 연결되는 거예요. 3시대에 연결되는 것은 사랑도 아니요, 어머니 아버지도 아니에요.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이 3대라는 것은 하나님 1대에서부터 아담 해와가 2대가 돼 있지만, 거기서 하나님이 상대적 관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적 부부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엔 아담적 부부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엔 아들적 부부가 있어야만 핏줄이 연결돼요. 혼자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할아버지가 아무리 유명하다 해도 (혼자서는) 핏줄이 연결 안 돼요. 뭐라 할까…. (녹음이 잠시 중단됨) 사랑이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에도 연결이 없어요. 그다음엔 사랑도 연결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과 생명은 일대에서 끝나는 거예요. 핏줄은 3대를 거쳐야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귀하냐, 생명이 귀하냐, 핏줄이 귀하냐?「핏줄이 귀합니다.」그러니까 아누만. 핏줄!

여러분은 혼자 핏줄이 연결돼요? 아버지 어머니하고 아들딸이란 것이 있으니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도 시집 장가가서 부모가 되어야 핏줄이 연결되지, 혼자 된 과부가, 아기도 못 낳는 과부가 혼자 내 아기라고 낳을 수 있어요? 천년만년 가도 안 되는 거예요. 몇 대가 죽어 기도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구요. 절대 필요한 것은 남자, 남자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 절대 남자, 절대 여자가 필요한 것은 핏줄이에요. 핏줄을 남기기 위한, 혈통을 남기기 위한 길에 들어섰는데, 그러려면 무슨 혈통? 본향의 혈통이니 하나님적 부부의 사랑과 아담적 부부의 사랑과 아들적 부부의 사랑, 그 셋이 합한 핏줄이 나와 연결되지 않고는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 할 수 없고, 하나님을 할아버지라 할 수 없고, 하나님을 왕이라 할 수 없다는 거지. 그 핏줄이에요, 핏줄. 알겠어요?「예.」

그 핏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핏줄 가운데 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핏줄 가운데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단 둘이서 아무리 부처끼리 됐다 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나오는데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결속체가 되지 않으면 아기가 안 나온다구요. 그래요. 1대 사랑, 1대 생명은 1대의 것이지, 영원한 이상적 국가 세계, 천상세계까지 다리 놓을 수 있는 길이 없어진다! 그러니까 1대 사랑과 1대 생명은 1대로 끝나지 영원한 핏줄을 이을 수 없다!

그러니 하나님이 할아버지라면, 아담 해와도 아버지 어머니라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뭐예요? 손자지만 사랑하는 손자까지도 결혼시켜 가지고 이것이 3대가 되어 가지고 거기서 4대 만에 되는 손자의 아들딸이 나와야 완전한 할아버지 나라 것, 아버지 나라 것, 그다음에 형제 나라 것이 돼요. 형제는 영계와 육계를 종합한 세 나라의 결실의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완전히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씨가 생겨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삼대상목적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알겠나?「예.」

사랑을 찾으려면 상대에게 절대신앙?사랑?복종의 자세를 갖춰야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들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같이 상대를 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창조세계에 존속하는 물건 가운데 들어가 끼일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서 여러분도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상대이상, 하나님이 상대를 찾기 위해서 일을 시작했으니 여러분도 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 대신 절대신앙해야 돼요.

그래, 남자로 태어나 여자를 상대로 생각하고 짓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절대신앙의 결실, 절대사랑의 결실, 절대복종의 결실체가 돼 가지고 하나님이 더 이상 여기서 360도를 다 돌아가 가지고 더 돌아서 더블 될 수 있는 것이 여기 서게 되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 중심에 올라가 가지고 더 커 가지고 이렇게 돌 수 있지, 그 자리에서 두 바퀴 같이 돌 수 없어요. 그러니까 완전 투입했던 모든 전부가 자기 사랑의 상대 하나를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다! 알겠나?「예.」무슨 상대?「사랑의 상대!」사랑의 상대!

그 사랑의 상대가 이루어질 때까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조화가, 노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내용을 중심삼고 존속물이 생겨났던 이 대신 존재의 열매 되는, 하나님 대신의 아내 남자로서 상대를 찾으려면 이 공식 원리에 올라가야 돼요. 싫더라도 절대신앙해야 된다 이거예요. 본래 창조하기 전에, 그 후에 만든 원소들이 전부 다 여기에 따라야 돼요. 그러니까 내가 이제 다시 사랑의 상대를 만들 때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창조역사의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의 상대를 맺으려면 절대신앙을 이뤄야 된다! 절대사랑을 이뤄야 된다! 절대복종, 투입해 가지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만한 존재가 돼야 된다! 그런 자리에서 둘이 자기도 모르게 봄이 되게 되면 꽃이 피고 잎이 나고 이래 가지고 향기를 풍기고, 나비와 벌들이 날아와 가지고 그 꽃을 품고 더듬어 향기의 꿀을 맛보겠다 할 때 거기의 뭐예요? 정자 난자와 같은 그걸 뭐라고 해요? 천사들이 와 가지고 협조해 줘 가지고 그걸 꽃 향기 가운데 있는 사랑의 결실을 맺어서 천사들과 하나님까지도 거기에 관심을 가져 가지고 그게 작동할 수 있게끔, 수놈 암놈이 하나될 수 있게끔 작동할 수 있는 마음이 일어나야 돼요.

그래, 여자나 남자나 성숙하게 되면, 여자의 마음도 남자의 세계에 전부 다 묻혀 버리겠다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도 여자의 세계에 가서 사랑의 세계에서 묻혀 버려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묻혀 버린 남자 여자는 자기 존재의식이 없어요. 알겠어요? 사랑의 일체 된 존재가치의 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야, 나는 제2의 사랑의 원천지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처녀 총각들 지금 상대를 찾아야지요? 찾는 데는 뭐냐? 타락함으로써 다 뭉그러졌어요. 그러니 남자나 여자나 절대신앙 위에 하나님을 모시고 자기 상대를 찾겠다는 마음을 갖는 거예요. 이거 아니까 가는 거예요. 모르면 몰라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알지, 말씀을 모르면 절대신앙이 뭐 어떻고, 절대사랑이 어떤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예.」알게끔 깨우친 그것이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왕이라는 거예요. 알겠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생명?핏줄에 대한 절대신앙을 가져야

타락한 여자들은…. 여자가 또 전부 파괴시켜 버렸지요? 하나님이 창조한 해와가 완성하기 위한 영양소가 뭐냐? 만물은 전부 다 아담 해와가 먹고 클 수 있는 영양소 아니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무시해 버린 여자가 다시 그런 모습이 생겨나면 역사시대에 수많은 남성들 앞에 핍박을 받으면서, 그 핍박 가운데서, 저 여자는 핍박 가운데 남아질 수 있는 절대신앙의 결실체로서 존망을 바라면서 기다릴 수 있는 내용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시집가기 전에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이거 모르면 탕감복귀가 안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있는 그 자리를 내가 알 수 있었다는 사실! 그러니까 그 모든 모래나 모든 전부를 나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결실로서 받아들인다! 알겠어요?「예.」

절대신앙 갖고 있어요? 이제 받아준다 하고 ‘예.’ 하고 그래요. 절대신앙 갖고 있나 말이에요.「예.」그게 뭣에 대한 절대신앙이에요? 하나님을 대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에 대한 절대신앙이에요. 그것밖에 없어요. 알겠나?「예.」간단해요, 그 주류는.

하나님 자체에 대한 절대신앙,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절대신앙, 하나님의 생명에 대한 절대신앙, 하나님의 핏줄에 대한 절대신앙이에요. 어느 하나를 빼도 존속의 기반이 없어져요. 뻥 하는 무형세계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시작했으니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적 그 내용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는 절대신앙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이 사내 녀석들! 처음 듣는 말이지? 아, 처음 듣는 말 아니에요? 원리에도 없다구요.

이건 절대가치관이에요. 끝날에 가 가지고 총결론으로 지어질 말씀까지도, 하나님도 그걸 누구랑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선생님이 파고들어 가 가지고 ‘이래야 될 것 아니오? 절대신앙의 기준이 뭐요? 절대사랑의 기준이 뭐요?’ 이렇게 질문하니까 답변 못 하니 ‘그거 내가 한번 설명해 보겠소.’ 하고 설명하고 ‘이거 80점이오, 90점이오, 100점이오?’ 묻게 될 때 80점에도 웃지 않고 90점에도 웃지 않고 100점에도 웃지 않아요. ‘120점이오?’ 할 때 하나님이 웃는다는 거예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하나님도 웃는 내용이 ‘야, 제일 좋군! 야, 그거 뭐냐?’ 결론이 그거예요.

하나님에 대한 절대신앙,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절대신앙, 하나님의 생명에 대한 절대신앙, 하나님의 혈통에 대한 절대신앙 그것만이면 그만이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거기에 무슨 뭐 경제, 돈이 필요해요? 전지전능한 지식이 필요해요? 능력이 필요해요? 그다음에 지식과 전지전능, 그다음에 뭐예요? 전권, 정치가 필요해요? 그건 다 부대조건의 쓸데없는, 쓰레기통에 처넣을 것이에요.

제일 귀한 것이 하나님, 그다음엔? 하나님을 내가 점령했다 해도 사랑을 점령 못 하게 되면 하나님도 언제 도망갈지 몰라요. 절대 끈이 엮어져서 못 데려가게 해야 돼요. 그래, 하나님이 절대신앙의 주체 되는 그 아버지다! 내 아버지다! 거기서부터 아버지의 사랑이 연결된다! 사랑이 연결되려면 남자 혼자만 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자가 있어야 돼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이시며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 가운데 총론이 뭐냐 하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며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그게 이 우주의 총핵의 총론이에요. 야! 하나님의 본체가 그런 절대신앙의 본체요, 사랑도 그렇고, 생명도 그렇고, 혈통도 그렇다 이거예요. 혼자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혼자 가지고 안 되지요?「예.」

그러니까 무형의 신이 실체 아담 앞에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되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이거예요. 남성격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모든 뼈로부터 솜털로부터 가죽으로부터 전부 다, 살로부터 뼈가 있고 골수까지 전부 다 ―무형이라도 있어야 있을 거 아니에요?― 그것을 실체의 존재로서 투입했다는 거예요. 투입해 가지고 해와를 창조하기 위해서 이 세상을 전부 다 하나님이 한 가지 한 가지 전부 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 투입해 가지고 모든 종의 기원을 만들어 놓았으니 아담 해와는 자연히 크게 되면 둘이 갈라졌더랬으니, 정(正)에서 분(分)이 되었으니 이것이 서로 서로가 갈라졌던 것이….

그게 쌍태로 자란 거예요, 쌍태.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갈라 놨으니, 쌍둥이는 병이 나게 되면 사고가 났다는 것을 쌍둥이끼리는 안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예.」얼굴도 같이 생겼지요? 마음도 반 이상, 70퍼센트를 안다는 거예요. 죽고 사는 문제가 된다면 대번에 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정(正)에서 분(分) 한 것도 뭣 때문에? 사랑의 대상 때문에. 왜 분 했느냐 할 때,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으니 대상 때문에 절반을 갈라놔 가지고 다시 사랑에서 부딪쳐 가지고 폭발함으로, 여기서 수평이 돼서 갈라졌던 것이 여기서 이렇게 와 가지고 폭발하기 때문에 여기서 아들딸이 이렇게 커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고 무형으로는 이렇게 다 되었던 것을 갈라놨지만, 여기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커 가지고 여기 끄트머리에 남자 완성, 여자 완성이 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개성완성 해야지요?「예.」

개성완성 하게 되면 이거 영적인 기준의 이게 커 가지고, 여기서 하나되기 위해 커 가지고 자동적으로 분립된 그것은 하나님의 본성에 따라서 여기서 둘이 화합해 가지고 남자 아기가 크고, 여자 아기 실체가 생겨나 크기 시작해서 그것이 20세가 넘어야 돼요. 삼 칠은 이십일(3×7=21), 20수를 넘어야 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17세만 되면 남자 여자가 그걸 아는 거예요.

에덴동산의 모든 동물의 수놈 암놈이 전부 다 쌍쌍이 돼 가지고 노래하고 춤추고 다 그러잖아요, 동물도? 광물세계나 모든 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으니만큼 사랑의 맥이 통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여기 손톱에도 사랑의 맥이 통하지요?「예.」발에도 통하지요? 뼈에도 통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그러니 분립됐던 것이 남자 여자 따로 개성진리체가 돼서 커 가는데, 커 가지고는 목적이 뭐냐?

이렇게 커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아버지!’ 하고 부르려면 말이에요, 이쪽으로 올라가야 돼요, 이쪽으로. 그래 가지고 하나님 자리에 가게 되면 체를 못 입겠으니 여기서 이렇게 영적으로 하나됐던 그 기준을 갈라 놔 가지고 영육이 하나되어 여기 와 가지고, 갈 때는 아기서부터 자라 가지고 18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크게 되면 여기 와서 땡 하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남자는 땡 하는 여자 될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가르쳐 줘서 아나? 알아?

세포로부터 동맥, 모든 신경기관이 반드시 여자는 남자를 절대 필요로 하게 돼 있고, 남자는 여자를 절대 필요로 하게 돼 있어요. 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했으니 절대 필요하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참사랑의 가정을 중심한 절대가치관

여자는 남자가 절대 필요해요, 그저 적당히 필요해요?「절대 필요합니다.」절대 필요하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절대 창조이상을 시작하던 하나님 자체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이 연결된 그 자체보다도 귀한 것이, 여러분이 분립되고 합할 수 있는 체를 입어 가지고, 몸을 써 가지고 부부를 이룬 이 이상 귀한 게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사랑 모릅니다. 하나님의 생명 모릅니다. 하나님의 혈통 모릅니다.’ 하더라도, 모른 건 모르지만 지금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이 모든 만유의 존재들이 쌍쌍이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임엔 틀림없다는 거지. 이러니까 그 둘이 하나돼 가지고 거기서 새끼를 쳐 나가는 것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할아버지 사랑, 아버지 사랑, 그다음엔 부처끼리의 사랑, 3대 사랑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야 4대권으로 확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춘하추동을 지내야 열매를 가져 가지고 뿌리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는 뿌린 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본질적인 인격이 들어가 있고, 본질적 사랑, 본질적 생명, 본질적 혈통이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절대신앙, 하나님이 믿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혈통이 다 뭉쳐 가지고 결실된다구요. 그러니 그것만 심으면 하늘나라와 지상에 천국은, 천상천국 지상천국은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아멘!」맞는 말이에요?「예.」

그래, 남자 여자로서 남자 싫다는 간나는…. 갔나(간나)라고 해요. (웃음) 아씨 어디 갔나(간나)? 고개를 넘어갔나, 도망갔나, 피난 갔나, 그런 말이에요. 알겠나?「예.」그 남자를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의 사랑보다도, 하나님의 생명보다도, 하나님의 혈통보다도 귀하게 여겨야 실체와 관계를 맺지, 귀하게 안 여기면 실체 부모의 자리에 나갈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아기를 기르게 될 때, 이 아기를 하나님의 복중에 키워 가지고 낳아서, 창조해 가지고 그것을 기르던 대신 체험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사랑의 주인 자리를 이어받기 위해서 아들딸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던 사랑의 심정을 체휼하기 위한 거예요. 상속해 준 거라구요. 할아버지 부부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상속해 줘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 부부는 사랑의 그 모든 내용을 아들딸에게 상속해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손자로부터 수십 쌍, 30쌍을 낳더라도 그 수십 쌍, 30쌍도 같은 할아버지의 전통적 씨, 어머니 아버지의 씨, 3대 손자의 씨를 다 이룬 것이 되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말하는 대로 말하자면 천주 하나님, 천지 하나님, 천지인 하나님의 세 사람 씨가 뭉쳐진, 씨가 한데 뭉쳤으니 이걸 심으면 하나님도 벌떡 부활, 천주 하나님도 벌떡 부활, 그다음엔 천지 하나님도 벌떡 부활, 몸을 중심삼고 새끼를 배 가지고 낳을 수 있는 천지인 하나님도 벌떡 부활된다는 거예요.

그 세 전체가 부활된 씨를 통째로 한 가지로 쓴 것이 4대 손자라는 거예요. 그래, 한집에 대개 3대 4대가 살지요? 가정이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여자로서, 지금 여러분이 여자로서 나 시집가겠다 할 때는 아담가정에서 아담이…. 하나님이 부부를 바라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절대신앙의 상대로 바라 가지고 투입한 거와 마찬가지로, 절대생명을 세우기 위한 거와 마찬가지로, 절대생명을 중심삼고 절대혈통을 세우기 위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어느 누구나 이것을 떠나서는 존재할 가치가 없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이라는 거예요, 이 관. 그렇기 때문에 이런 가정이 절대가치관이 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아멘!」그 가외의 가치관이란 것은 1대에 잠깐 시간권 내에 필요하지,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가치의 뿌리는 없기 때문에, 하나님나마도 우리 가정적 사랑의 터전을 통한 참된 사랑권이란 것은 영원히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가치관의 조상이다! 그래서 그것이 절대가치관이다! 아멘!「아멘!」

그래, 여러분이 신랑을 얻으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수 있어요?「예.」(웃음) 여러분 엄마 아빠가 시집보낼 때 엄마 아빠보다 잘살라고 하지 못살라고 그러나? 우리 1대조, 아담 해와의 엄마 아빠가 하나님인데, 시집가게 될 때 나보다 못살라고 그러겠나, 잘살라고 그러겠나?「잘살라고 그러겠습니다.」그 전통은 영원한 거예요. 절대가치관이에요. 이렇게 이야기하니 확실해지지요?「예.」곽정환!「예.」

사랑의 상대가 제일 귀하다

그렇게 세밀히 이야기하면 말이에요, ‘야, 그렇게 됐구만!’ 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할 때는 사랑의 뿌리고 말이에요, 또 생명의 뿌리고, 혈통의 뿌리예요. 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이 모든 전체의 절대권에 있는 광물세계서부터 식물?동물세계, 인간세계까지 다 잃어버렸으니 이거 전체를 합한 거와 바꿀 수 없는 가치적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내용을 찾아야 돼요. 그게 뭐냐? 하나님이 구상하던 가정적 안착 태평성대의 기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건 가를 수 없어요. 거기에서 하나만 빠져도 전부가 깨져 나가요. 거기에서 할머니가 하나 없어도 절대가치관이 서겠나? 할머니가 하나 빠져도 가치관이 서겠어요?「아닙니다.」또 어머니가 빠져도 가치관이 서겠어요?「아니요.」손자 손녀가 빠져도…. 결혼해 가지고 쌍쌍이 좋아할 수 있는 상대권을 이루기 위한 정착 가정이란 것이 어느 하나가 빠져도 전부 다 왕창 무너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4대가 살더라도 손자가 어디 나가서 안 들어오면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형제가 밤을 새워 가며 돌아오기를 바라고, 안 나타나면 동네방네…. 그랬을 거라구요. 물에 가지 않았나, 산에 가지 않았나, 혹은 무엇에 사고가 나지 않았나, 벼랑에 떨어지지 않았나, 뱀에 물려 죽지 않았나, 호랑이에게 물려 가지 않았나, 전부 다 걱정이에요.

그러니까 사랑의 상대가 제일 귀한 것이다! 한번 해 봐요.「제일 귀한 것이다!」여자들은 왼손인데, 사랑의 상대가 제일 귀하다면 여자 앞에 무엇이 나와야 돼요? 남자가 와 가지고 둘이 되라, 하나되라? 뭐예요?「하나되라!」하나되지 않고는 사랑도 생명도 혈통도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되는 혈통적 관계 있지요? 그래요? 하나되는, 생명에 하나되는…. 하나되는 사랑이어야지. 사랑에 둘 하게 되면 그건 관계없다구요. 혈통에 관계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시집가는 것은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의 사랑보다도, 하나님의 생명보다도, 하나님의 혈통보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부부로부터 더 잘 살라고 했기 때문에 그 이상 가치의 존재가, 사랑의 모체가 되고 생명의 모체가 돼 가지고 핏줄을 엮어 놓은 내 아들딸은 하나님 주고도 안 바꾸고, 아담 해와 주고도 못 바꾸고, 뭣 주고도 못 바꾸겠다는, 안 바꾸겠다는 부모들이 되는 게 절대가치예요. 그게 나에게는 절대가치예요. 세상의 위 아래 뭣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절대가치예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

한번 결혼했으면 절대적

여러분은 기도할 때 무슨 기도를 해요? ‘우리 선생님, 출세해서….’ 출세 안 해도 출세할 수 있는 위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재창조니까.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 들어 축복하고 나서는 변경시킬 수 없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걸 바라고 나왔는데, 반대하다가 자기가 자기 목을 자르고 팔을 자르고 도망가 버렸어요.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셔 놓고 축복했으면 그 축복은 영원한 것이에요. 알겠나?「예.」

하나님 자체의 생명을 다 던져 가지고, 소원, 사랑, 모든 것 던져 가지고 만들기를 소원해 나오던 것이 3대권의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을 부모가 버릴 수 있나? 그 아들딸 2대를 거쳐 가지고 3대서부터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1대 2대에서는 손자가 없기 때문에 사위기대가 안 돼요. 사랑?생명을 연결시키는 3단계로 연결시킬 수 없으니 이 3단계 조상들을 중심삼은 열매 이상의 존재가 돼야 할 텐데, 그걸 못 한다고 하나님이 지옥에 보내겠나? 지옥이 있겠나?

잘못한다고 감옥에 가두겠나? 절대사랑의 그 본연적 기준에 돌아가게 되면, 감옥에 갔더라도 본연지에 돌아갔으면 풀어다가 죄 없는 자리에, 해방?석방의 자리고 그다음에 안착 태평성대의 자리에 갖다 놓을 수밖에 없어요. 자기보다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들, 조상들이 어디 갖다 놓겠어요? 지옥에 갖다 처넣겠나?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얼마나 심각한, 정착할 가정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걸 여러분이 생각했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 여러분도 제멋대로 살았지요? 별의별 짓 다 하고 말이에요. 그러니 눈을 팔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결혼이라고 하고 약혼이라고 할 때는 눈을 팔 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절대소망?절대사랑?절대투입해 가지고 모든 걸 주고도, 우주와도 바꿀 수 없고, 하나님과도, 아버지하고 어머니, 부모하고 자기 여편네를 바꿀 수 있나?

그렇기 때문에 결혼할 때 어머니 아버지, 조상은 우리보다 잘살라고 빈다구요. 알겠어요? 부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본이 돼 가지고, 어디 가서 그 본을 지켜 가지고 너희 후손들이 아름다운 꽃이 피고 아름다운 향취가 나 가지고 동산, 마을, 이 천지에 사랑의 향기가 꽉 찼던 천국의 그 향기보다 나을 수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나마도 사랑의 천국에 가는 걸 잊어버리고 여러분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가지고 찾아올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때 ‘하나님, 나 복 빌어 주소!’ 그러겠나? 할 말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 이것뿐이에요. 매일 내가 그 길을 찾아가고 매일같이 그 위에 있는 물건이 되어 간다고 할 때 하나님도 좋아했고, 만물을 중심삼은 주인 될 수 있는 해와가 커 가고 아담이 커 가는 것을 다 좋아하고, 아담 해와가 커 가는 것을 만물도 다 좋아했지, 싫다고 할 사람 어디 있어요? 알겠나?「예.」

세상을 보게 된다면, 사랑스런 부부가 동네에 본보이기 시작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줌마들이라는 그 아줌마 간나들은 ‘저와 같은 신랑을 내가 한번 빼앗아서 살아 보고 싶다.’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줌마가 돼 가지고 혼자 살더라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되겠나?「아닙니다.」그들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고 꽃 중의 꽃이 번식되고, 향기 중의 향기, 더 아름다운 향기가 되기를 바란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텐데, 그걸 건드려 가지고 상처를 줄 수 있어요?「아닙니다.」

미국 같은 데서는 아름다운 여자가 있으면 남편이 있더라도 빼앗기 위해 별의별 궁리 다 하고 있어요. 그놈의 세상은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상이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멋집니다.」얼마나 멋져요?「아주 멋집니다!」아주 멋지면 아씨 아주가 되는데. (웃음) 그럼 한국이 제일 조국이 될 수 있지, 뭐. 아주 멋지지. 이제는 알겠어요? 자기 상대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

참어머님도 절대신앙을 하도록 길러 나와야 했다

선생님도 어머니 열일곱 살 때, 열 일곱 살 난 여자를 데려다가 36가정 축복했어요. 축복을 변경시킬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이런 원리를 알아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한 상대의 가치는 자기 가치보다도 더 몇천 배 낫기를 바라는 사랑의 결과, 가치가 있다는 걸 생각할 때, 축복할 때는 ‘우리 부부 이상 되어라.’ 해서 축복하는 게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축복가정이 싸움할 수 있어요? 나는 원리에 능통해 가지고 이런 원리를 아는데, 어머님이 뭐 맨 처음에 시집와서 알 게 뭐야?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서 옛날에 알던 것도 부정해 버려 가지고 다시 배워 정비해야지. 그러니 선생님을 절대신앙해야지요,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자기 오빠보다도, 어느 왕보다도. 그 신앙 하나예요. 불평할 수 없어요. 손이 잘려 나가고, 내가 몇 번씩, 열두 번씩 쫓아내더라도 말이에요…. 야곱도 열두 번, 모세도, 예수도 열두 번씩 배척받지 않았어요? 그래도 사랑의 마음을 가지려고 다 그랬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어머니를 데리고 사는데 어디서부터 생활했겠어요? 손녀딸을 키우는 거예요. 거기서부터예요. 딸을 키워 가지고 약혼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결혼했다 해야 된다구요. 탕감복귀예요. 그러니 어머니 자체가 그냥 그대로 되나? 선생님 속을 썩였겠나, 속을 안 썩이고 무럭무럭 그저 무 자라듯 자랐겠나? (웃음)

여자들 얄궂은 마음은 마찬가지지요? 자기 옆의 공부하는 친구가 한 테이블에서 매일같이 친구하면서 자기보다 시험 점수를 뭐 한 점만 더 높이 받아도 기분이 좋지 않지요? 그 타락성 근성을 가진 어머니도 그럴 터인데 말이에요.

또 그리고 수많은 여자들이 어머니 후보가 되겠다고 눈이 붉어져 가지고 야단하다가 낙제해 가지고, 어머니 때문에 다 탈락해 가지고 늑대와 같이 으르릉 거리는 거예요. 저 핏덩이 같은 어머니 하나 들어와 가지고 우리가 수십년 동안 정성들였는데, 우주의 어머니 택할 때 후보자가 되고 우리 손녀딸, 우리 며느리를 길러 가지고 되게 하겠다고 하는 등 별의별 사람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 하늘에서 네 손녀딸이 우주의 어머니 되고….

(갑자기 재채기를 하심) 아이고! 선생님이 이렇게 예민해요. 1도만 차이가 있어도 재채기가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지도자가 됐어요. 바람이 불기 시작하나? 우리 집에서 내가 재채기하면, 기온 차이가 난다고 해서 냉방기 이것이 1도만 높으면 벼락이 나 가지고 낮추고 야단하고 있어요. 그 상대기준을 맞춰야지. ‘아이고, 난 피곤한데 선생님이야 재채기하겠으면 하고 기침해도 상관이 없다.’ 상관이 없게 되면 상관없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상관이 있다 할 때는 말이에요, 만사에 상관 있다 할 때는 만사에 상관 있는 사람이 돼요. 여러분은 선생님 대해 그렇게 상관관계를 얼마나 갖고 있어요? 열흘에 한 번씩 생각하나? 사흘에 한 번씩 생각해요?「매일매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상대는 보고 또 보고 영원히 봐도 또 보고 싶어

사랑하는 상대는 말이에요, 보고 보고 또 보고, 영원히 봐도 또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야 참사랑의 정의를 내릴 수 있어요. 손을 대 보면, 손끝으로 발을 대게 된다면 아이고, 양말을 벗기고 싶고, 발이면 여기를 만지고 싶고, 아이고, 여기 만지고 싶고, 여기 만지고 싶고, 여기 만지고 싶고, 그다음에 여기 만지고 싶다는 거예요. 맨 나중이 어디예요? 생식기 만지고 싶다는 거예요. 생식기가 좋은 줄 알면 영원히 만지고 또 만지고, 보고 또 보고, 좋아하고 또 좋아하고 영원히 그래야 되는 기관이 생식기다! 생명을 담은 그릇이다! 생명을 심어 놓은 그릇이다! 알겠어요?「예.」

남자는 달려서 그럴 수 있지만, 여자는 어떻게 될 거예요? 오목인데, 남자는 아래에 나가 가지고 이것이 없지만 말이에요, 여자는 이게 들어갔으니 가슴이 나왔어요. 남자들이 좋아하게 된다면 입 맞추고 그다음에는 이 젖을 좋아해요. 궁둥이를 만지고 그다음에 젖을 만져 주는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행복한 여인은 세수하기 위해서 여편네가 궁둥이를 구부리면 이 궁둥이를 만지고 나서는 가슴을 만져요. 꼬옥 해 가지고 숨쉬는 것도 같이 숨쉬기를 하면, 흐읍 하면 같이 마찬가지로 흐읍 이러면 안 되지. 여자가 흐읍 들이쉬면 남자는 후우 내쉬고, 둘이 ‘흐읍’ ‘후우’ 이러면 흥분하는 거예요. 온 세포가 나와 춤춘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것을 느껴 봤어요? 봤어요, 안 봤어요?

이거 교주라는 양반이 오늘 무슨 강의를 하고 있나? (웃음) 사랑은 미궁세계의 비밀 창고에 둔, 하나님도 한번 보았다가는 또다시 복귀역사를 못 할 수 있는 내용을, 하나님도 못 보고 접어 놨던 것을 이렇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 꿈 중에 꿈인 것을 알아? 이 쌍것들아! 쌍것들이라 했는데, 이게 나쁜 말이 아니에요. 전부 다 쌍쌍이 돼 있어요, 전부 다. (웃음) 쌍것이 돼 있다는 거예요. 한국말이 참, 사탄이 좋아하는 말은 욕이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쌍것이란 말이 제일 나쁘다는 말이지요? 안 그래요?

여자들 대해서 ‘시집갔나, 안 갔나?’ 하지요? ‘장가갔나, 안 갔나?’ 물어보나, ‘장가왔나, 안 왔나?’ 물어보나? 어떻게 물어봐요? 여자는 ‘갔나?’ 하고 물어보고, 남자는 ‘왔나?’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호흡해야 될 거 아니에요? 숨쉬는 것도 후우 흐읍 하듯이. 갔나가 있으면 왔나가 돼야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가슴을 만질 취미가 있겠나, 없겠나? 바람벽 같잖아요? 바람벽에 파리 하나 붙은 것 같은데. (웃음) 여자가 남자의 이 젖을 만지는데 그 만지기가 얼마나 재수가 없겠나? (웃음) 아, 정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런 생각을 못 하면 사랑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어떻게 선생님이 사랑을 다 알아 가지고 저런 말을 하나?’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도 생각하고, 그렇지 않게도 생각할지 모르지. 나도 아직 연구하고 있으니까. 알겠나?

남편이 궁둥이를 만져 주면 싫어하지 말라

그러니까 여자는 어떻게 돼 있느냐? 남자의 나올 곳에 여자는 몽땅 들어갔어요. 그거 얼마나 깊을 거 같아요? 궁전 뭐라고?「구중궁궐입니다.」구중궁궐(九重宮闕)! 아홉 발 이상, 열 발도 넘는다는 거지, 구중궁궐이란 것이. 귀일수까지도 자리 못 잡고 정착할 수 없으니 구중궁궐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야, 통일교회 원리 말씀이 한국어에 딱딱 들어맞는 말들을 하고 있구만!’ 하게 돼요.

또 이 동네 사대부 집안에 혼자 자라는 처녀가 있는데, 그 동네에 불량자가 있어 가지고 ‘저 사대부의 여자 뭐 쌍놈이건 뭣이건 별거 없다. 저걸 내가 잡아먹는다. 따먹는다.’ 하고…. 따먹는다고 하지요? 불량자가 순결한 여자를 강제적으로 관계를 맺게 되면 따먹었다고 그래요. 따먹었다는 이야기 하잖아요? 남자들, 이놈의 도둑 같은 남자들이 ‘나 저 여자 따먹었다.’고 하는데, 그거 도둑놈이라구요. 따먹었다는 게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나쁜 말입니다.」에덴동산에서 사탄이 따먹었다는 말 남긴 것이, 그게 제일 귀한 건데 따먹었다는 말이 제일 나쁘게 돼 있잖아요? 나쁜 녀석이 따먹었으니 나쁘게 됐지.

그러니까 여자는 신랑 품에 들어갈 때는 손이 어디로 가야 되겠나? 가슴으로 가야 되겠나, 늘어진 그것으로 가야 되겠나? 나 모르겠어! 곽정환! (웃음) 문제를 푸는데 정당하게 풀어 놔야 될 거 아니야? 여자가 들어가 가지고 남편을 손대는 데 있어서 가슴에 가야 되겠나, 남편 몸뚱이에 가야 되겠나? 궁둥이가 조그마해요, 가슴도 없고. 어디로 가야 돼요? 3형제가 사는 곳이에요. (웃음) 3형제 아니에요? 3수라구요. 왜 웃어요?

이 코도 3형제고, 입도 이렇게 보게 되면 3형제예요. 귀도 그렇고. 귀도 세 산의 산맥이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 여자가 있다면 매번 같이 누워 있는 남편의 3형제 명당 자리에 여자의 손이 살짝 하면 잘라 버리겠나, 입으로 물어 까 버리겠나?「환영합니다.」어떻게 환영해야 돼? 바른 손이 가야 되겠나, 왼손이 가야 되겠나? 환영하는데, 바른 손이 먼저 해야 되겠나, 왼손이 먼저 해야 되겠나?「바른 손이 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바른 손으로 잡은 뒤에 추우면 춥겠다 해 가지고 이불까지 덮어 주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힘이 모자라게 되면 힘을 줘서 ‘24시간 영원히 놓지 말라.’ 이럴 수 있게끔 울타리를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두 부부가…. 또 그다음에 남편은 어떻게 해야 돼요? 여편네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쓱 오게 되면 같이 손이 아래로 내려가니 궁둥이를 만져요. ‘아이고, 궁둥이가 크구만!’

드러누워 같이 옆으로 눕게 되면 쓱 하게 되면 자기 궁둥이가 높으니까 ‘아이고, 내 궁둥이도 좋다!’ 이래요. 궁둥이가 좋은 거예요. 그 궁둥이가 누구 것이에요? 아들딸 것이에요, 아들딸. 그러니 여자들이 남편이 궁둥이 만져 주는 거 싫어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과부가 되고 아들딸을 못 낳아요. 남편이 그걸 만져 줘야 그 기관이 살아날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서 결혼한 녀석들 손 들어 봐라! 큰놈 작은 놈 다 마찬가지, 똑같아요.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같고, 할머니도 같고, 자녀들도 같고, 손자도 같고, 억천만세 그렇게 살면 행복한 천국에 다 가게 돼 있다구요. 그래, 궁둥이를 만지는데, 남자들이 만지는 이 궁둥이가 하나 둘 셋 여자 궁둥이예요, 단 하나밖에 없는 여자 궁둥이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궁둥이예요.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 여자들!

어이구! 힘줄이 드러나면 가죽 힘줄, 살도 드러나고, 뼈다귀까지, 뼈 골수까지 해 가지고 이게 당황해 가지고 정신이 아찔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느껴져야 한다는 거예요. 그거 좋을 수예요, 나쁠 수예요? 박구배!「예. 좋을 수입니다.」존다는 거야? 좋을 수야, 졸 수야? (웃음) 박구배, 졸 거 같은데?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부부가 사랑하다가 급한 일이 있더라도 여유만만해야

그래 가지고 궁둥이 만져 주고, 그다음엔 어디 만지겠나? 남자가 어디 만져야 돼요? 여자는 두드러진 젖을 만져 주는 거예요, 젖. 색시 된 사람들, 남편이 젖 만져 주면 기분이 나빠요, 기분이 좋아요? 여자들! 그럼 내가 사랑 보따리 다 잘라 버리라고, 수술하라고 명령하면 수술할래? 이 쌍것들아! 물어보는데 사실이 그렇다면 그렇고, 아니면 아니라고 둘 중에 하나 대답해야 할 것이 확실한 답인데, 100점 될 텐데 답변 안 하는 건 둘 다 빵점이에요. 사람은 솔직해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부르는데, ‘야 아무개야!’ 하고 이름 불렀으면 ‘아이고, 지금 둘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더라도 ‘예!’ 해 놓고 수습해야 돼요. (웃음) 왜? 그런 것을 처음 아나? (웃음) 그러니 돼먹을 대로 돼먹고, 팔아먹어도 값도 안 나갈 패들 아니에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됩니다.」

‘예.’ 하고 그다음엔 우물우물 하게 되면 작업도 하고 그 클라이맥스에서 번개도 치고 벼락도 치고 홍수도 나고 다 그래 가지고 이불 걷고 가더라도 말이에요, 5분 이내에 다 할 수 있잖아요? 1분 이내에도 할 수 있으니 뭐 할아버지가 ‘이 녀석아, 뭘 했나?’ 하겠나? 예 소리가 크다면 거 예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드는데, 번쩍 든 정신이 영이 될 수 없잖아요?

그래, 눈을 가만 보고 ‘야, 네 얼굴이 붉구나!’ (웃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야, 할아버지는 참 내 할아버지입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때 껄껄 웃으며 ‘이 녀석, 어디서든지 가 가지고 도둑질하다 들키더라도 기부해 주겠다고 그러겠구만!’ 그러는 거예요. 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여유만만할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여자들은 남편이 오게 되면, 저녁에 색시에게 딱 와서 계시냐고, 있느냐고 하며 ‘아무개!’ 부르면 말이에요, 저녁밥이라도 딱 해 놓고 보자기 씌워 놓고 안방에 앉아 가지고 방석을 놓고 기다리기보다는 들어오자마자 무슨 이야기를 하나? ‘피로 풀기 위해서 목욕탕에 갔다 오소.’ 그래요. 그게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웃음)

하루 종일 수고했으면 배가 고프고 여편네 보고 싶은 것이 더 간절하고 다 그럴 텐데, 목욕 갔다 오란 것이 뭐예요? 목욕하고 밥 먹고 이빨 닦고 그러자는 거 아니에요? 깨끗하게 하고 와서 밥 먹고 나서…. 그런데 이 여편네는 말이에요, 아침에 좀 못 잤으면 점심때 식사하기 전에 한잠 자고, (웃음) 점심도 해 먹고 저녁도 한잠 자고 나서 팔다리가 기운 차게 앉아 가지고 들어오는 신랑을 동정도 못 하고 ‘목욕하고 나오소.’ 그거 할 수 있는 말이에요? 여름 같으면 땀내가 났으면 ‘난 땀내가 싫소. 땀내 가진 남편하고는 사랑이고 뭣이고 싫소.’ 그거 아니에요? ‘목욕하지 않은 남편은 영원히 사랑도 싫습니다.’

이렇게 볼 때 산중에 사는 사자들이 매일 목욕하고 사랑하나? 쥐새끼는? 양새끼는? 10년이 돼도 목욕도 한 번 안 해 가지고 10년 동안 그렇게 해 가지고 봄이 되면 가죽이 털을 벗어요. 야, 나 그거 볼 때, ‘야, 털을 왜 벗노?’ ‘여편네가 빨아 주고 싶은 것을 다 못 빨아 주기 때문에 내가 털을 벗지요.’ 그거 말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 털을 다 벗어요. 남편이 다루어 주지 못해서 솜털 그것이 그냥 그대로 자라면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털이 못 되니, 털이 털 되기 위해서 털을 벗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털을 벗으면서 봄철이 되면 새끼를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축복이 귀한 걸 알라

여러분 생일이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뭐 겨울이 되어 가지고 추수한 열매를 갖다 쌓아 놔 가지고 떡을 해 먹으면서, 그건 뭐 11월하고 12월, 정월달이 그런 때인데 그 정월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서 태어났나, 겨울에 배서 태어났나, 봄철에 배서 태어났나, 여름에 배서 태어났나, 가을에 배서 태어났나? 어느 게 많을 거 같아요? 11월 12월이면 신년 되기 전이니 크리스마스나 다 들어가잖아요?

떡 해 놓고 일주일이나 쌓아 놓고 먹고 그러니까, 고기도 먹고, 먹고 싶은 대로 다 먹고 그러니까 쉬고 쉬고 밤잠 안 자니 무슨 놀음을 하겠나? (웃음) 사랑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기간에 아기들을 많이 밸 것이다! 그래요. 그 달 외에 생일 가진 사람 손 들어 봐라 이거예요. 4월 5월 6월 7월, 10개월이면 뭐예요? 10개월이니 12월 났으면 두 달 앞에 태어날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1년 잡으면 말이지. 그러니까 겨울 절기에서 벗어난 두 달 전 그 권내에 태어난 사람 손 들어 봐라! 손 들어 보라구요. 똑바로 들어라, 이 쌍것들아!

봄에 난 사람? 여름에 난 사람? 가을에 난 사람? 여름에 났으면 뭐 6개월 쯤 되누만. 한참 컸을 때, 아기들 운동할 때. 그래요. 10개월 있으니까 두 달 외에 태어난 사람들은 겨울 절기에 떡 해 먹고 먹고 쉬고 생일 잔치 하지, 곶감 먹고. 곶감 다 먹지. 그 기간에 태어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그 말이 맞는 말이란 거지. 그만 할까요, 이젠? (웃음)

남편이 귀하고 아내가 귀한 거예요. 선생님은 축복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통일교회 악당들이 많아요. ‘선생님이 잘못 축복해 줬기 때문에 내가 고의적으로 문전에 쫓아내 버리고 다시 축복받아야 돼.’ 그런 도둑놈이 있어요. 거꾸로 세워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법이 있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상대를 하나님도 짓기 위해 몇천만년 기다려 가지고 아직까지 나라와 세계까지 자리를 못 잡은 그런 자리에 있는데, 자기가 다시 축복받아 가지고 뭐 하겠다는 그런 도깨비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러라고 하지 않았어요.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내가 기도할 때 어머니는 왼손 들고 선생님은 바른 손을 드는데, 누가 그런 훈련도 했나? 선생님이 결혼하다 보니, 축복을 닐늬리동동 한 달에 몇 번씩도 하니까 기도하다 보니까 이게 부르터 가지고 정성어린 마음이나 가졌겠나? 선생님은 그렇게 안 되지. 이래 가지고 없는 힘을 일으켜 가지고 하려니 뭐 30분 하게 되면 그 소모가 10배 이상 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손을 이래 가지고 내리질 못하더라구요. 불쌍한 어머니를 생각해 줬어요? 축복이란 걸 두 번씩 받겠다고 생각하는 이건 벌을 받아야 돼요. 그 축복이 귀한 걸 알아요?「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기반 위에 선 여기에서 만우주를 아메바에서부터 쌍쌍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인간까지 몇천년 걸려 가지고 했던 그런 기반 위의 열매적 존재가 남자 여자인데,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꽃이요 향기요, 하나님의 사랑의 꽃이요 향기요, 하나님의 생명의 사랑의 꽃이요, 하나님의 혈통의 사랑의 꽃인데, 꽃 중에 꽃이요, 향기 중에 향기인데 그 제일 귀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요?

첫사랑이 하나만 있나, 둘이 있나?「하나입니다.」암만하더라도, 뭐 시집을 열 번 가도 첫사랑을 못 잊는 거예요, 첫사랑을. 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원리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지킬 거예요, 못 지킬 거예요?「지킵니다.」이놈의 간나, 시집가지 않나? 총각 처녀들, 진짜 아름다운 부부가 돼 볼 거예요?「예.」이거 알아 가지고 전부 다 해 보라구요.

이거 알아 가지고 자기가 행동하려면 말이에요, 여자 생식기가 줄어 들어가요. 남자의 그것이 불이 펄펄 나다가도 자연히 죽어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에 혈통을 이어 줄 수 없어요.

그래, 선생님의 조상이 타락한 조상에서 뿌리를 박았겠나, 타락하지 않은 조상에서 뿌리를 박았겠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십년 동안 같이 살던 부부가 갈라져 가지고 그리워하고 천장을 바라보고, 무슨 소리가 나게 되면 연관관계를 가지고 슬프고 좋게 하던 그 사모하던 남편이, 어디 갔다가 없어졌던 남편이 수십년 만에 와서 첫날밤을 맞는데, 시집 장가간 첫날밤보다 더 간절한 마음이지.

이래 가지고 둘이 벗고 사랑하겠나, 안 하겠나? 김봉태!「사랑합니다.」아, 똑똑히 얘기해야지.「벗고 사랑합니다.」뭐 벌고 사랑하다니? 벌긴 뭘 벌어? (웃음) 똑똑해야 돼, 그런 데는. 망하더라도 죄수는 똑똑해야 재판정에 나가서 판사의 은덕을 받을 수도 있는 거라구.

부부간에 동물의 사랑도 시험해 봐라

너, 카프(CARP) 책임자 너 결혼했나?「예, 받았습니다.」어떤 사람하고? 색시 여기 있어?「아닙니다.」어디 있어?「아기 보고 있습니다.」아기 봐?「예.」응, 그래. 얼굴이 동그래?「예.」(웃음) 네 얼굴에 동그래야 맞아. (웃음) 넌 이마가 넓어. 이게 넓어. 여기하고 이거 볼 때 여기까지 이마가 돼 있어. 여기까지 하게 되면 절반 더 된다구. (웃음) 똑똑하다구.

그렇기 때문에 중심이 여기 머리에도 갔다 올 수 있고, 눈에도 갔다 올 수 있고, 이동할 수 있어. 그래, 둥그런 것이 딱 모판을 가서 잡아 줘야 그래도 중앙에 자리잡겠다 해서 그런 형을 골라 줬을 거야.「감사하고 있습니다.」뭣이? (웃음)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야 할 텐데 감사하고 있어? 요 자리에서 감사하고 있다는 이야기 아니야? (웃음) 감사하고 살고 있어?「예, 잘 살고 있습니다.」그래요.

여자의 사랑도 말이에요….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니까 다 주인이 가르쳐 줘야 돼요. 참새들이 사랑하는 거 가만 보게 되면 말이에요, ‘왜 저렇게 사랑할까? 내가 참새새끼들 사랑하는 것을 만들었다면 저렇게 안 했을 텐데.’ 그런 생각도 했어요. 그래서 너희들 부처끼리도 짹짹짹짹 하는 참새의 사랑도 한번 시험해 봐라! 그런 생각 해 봐요?

뻐꾸기, 뻐꾸기는 무슨 멧새 둥지에다 알을 낳아 가지고 도둑…. 그거 도둑놈이잖아요? (웃으심) 뻐꾸기 사랑! 사랑은 자기끼리 했지만, 새끼 기르는 것은 아기 갖다 팔아먹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그런 사랑도 해 봐라 이거예요.

그래, 토끼 사랑! 제일 문제 되는 사랑이 뭐냐? 일본 사람들이 바카 하는데, 바카가 뭔 줄 알아요? 무슨 자를 쓰나? ‘말 마(馬)’ 자하고 ‘사슴 록(鹿)’ 자예요. 바카 하게 되면 말하고 사슴을 갖다 붙였어요.

말은 얼마나 큰지 말이에요, 그거 하려면 동네방네 소리를 치고…. (웃음) 왜 웃어요? 이놈이 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큰 거 잡아넣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빼기도 한참 빼야 되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니까 뭐 말 성격이, 상사마(相思馬) 같은 것은 보면 물고 차야 할 텐데, 그렇기 때문에 물고 차는 것을 맞춰 놓고 그렇게 하는데, 무슨 요사스런 사람이….

우리 한국에 무슨 넘어가는 뭐라고 하는 노래 있잖아요? 그게 누구? (웃음) 아, 물어보는데 답변해야지.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할 텐데, 다 알 텐데 뭐. 뭐라고 그래?「김삿갓!」그렇지! 삿갓, 김삿갓! (웃으심) 김삿갓도 한량이지? 김삿갓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얌전하고 다 그래야 돼요.

아기를 유산시키면 화를 받아

하나님이 인간 모델 사진을 찍어다가 갖다 붙이고 싶어서 순회한다 해 가지고 비밀리에 사진 찍기 위해 오게 될 때 선전하고 오겠나? 동네마다 하나씩, 동네 반짝 하며 재깍, 하나는 들른 동네 재깍, 고을마다 한 장씩은 다 찍는데, 그 찍힌 한 장 가운데서 진짜 한 장을 빼 가지고 인류역사에, 혹은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초상화로서 갖다 비치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서 왕초, 제일 첫째 되기가 쉬워요? 눈이 이래도 안 되지? 코가 찌그러져도 안 되지? (입을 움직이시며) 이래도 안 되고, 머리가 이래도 안 되고, 전부 다 그렇잖아요? 앉은 자세나 모든 전부가 표제, 표준이 돼야지요. 모델이 되어야 될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 요 얌전한 여자…. 얌전한 여자란 것은 뭐예요? 얌전한 여자란 게 어떤 거예요? 여자로서 모든 면에 본 될 수 있는 내용을 갖추게 될 때 얌전한 여자라고 해요.

우리 여기 앉은 아가씨들 얌전한 여자들이에요?「예.」(웃음) ‘아이구, 선생님 아들딸 이젠 다 결혼시켜서 아들딸도 없는데, 어디 가 가지고 양자 아들이라도 길러 가지고 그 여자가 얌전한데 며느리 대신으로라도 한번 맞아 보겠다.’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얌전한 여자가 통일교회에 있을 성싶어요, 없을 성싶어요?「있습니다.」응? 응? 물어보면 답변해야 될 거 아니야?「있습니다.」있을 성싶어?「예.」난 없을 성싶은데 있을 성싶어? (웃음) 아이고, 있을 성싶으니까 좋아요. 딸을 잘 낳아라 이거예요, 이제부터. 딸 잘 낳으려면 어미가 잘나야지. (웃음)

모든 의복도 하고 양복도 만들고, 모든 면에 여자의 할 것에서 빠진 것이 없고, 아내의 생활로서 빠진 것이 없고, 약혼녀로서, 그다음엔 결혼녀로서, 어머니로서, 할머니로서, 여왕 자리까지 올라가잖아요? 얌전한 여자라면 말이에요.

그런 내용을 갖출 수 있는 딸을 낳을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응?「있습니다!」‘있습니다.’ 하는데, 왜 (힘을 주시며) ‘있습니다.’ 이래요? (웃음) 자연스러워야 할 텐데 전부 이러고 힘을 줘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요. 눈도 이러고 이러고, 이게 오만 가지의 모양이 됐으니 그거 뭐라고 할까? 극장에 가 가지고 싸움판이 됐는데 갑자기 불이 났다 할 때 뛰쳐나갈 때 야단하는 거보다 더 보기 흉하다 이거예요, 이러고 하는 것이. (웃음)

그래, 낳을 자신을 갖기 위해서 정성이라도 들일래?「예.」몇 년? (웃음) 40년 했다간 뭐, 43세 47세 50세 넘으면 단산이 되는데, 시집가서 20년 넘게 정성들인다면 어떻게 되겠나? 육십에 가서 낳을 수 있나? 그럴 수 없잖아요? 요즘에는 뭐 서른 다섯, 여섯, 일곱만 돼도 단산해 가지고 별의별 약을 먹고 야단이에요. 그 죄가 많아요.

자기 아들딸을 통해서 나라에 대통령이고 세계에 이름 있는 전통을 세우기 위한 아들딸을 보냈는데, 전부 다 인공적으로 잡아죽였다 이거예요. 그 족속이, 그 가문이 복 받겠나, 화 받겠나? 화 받겠나, 복 받겠나? 답변해 보라구요.「화 받겠습니다.」화 받을 것인가, 안 받을 것인가? 확실히 대답하라구요.「화 받겠습니다.」여러분은 아들딸 안 낳겠다고 유산시키는 약 같은 것 먹고 그럴래요?「아니요.」‘아니요.’ 하면 뭐….

우리 친구 가운데 서른 여섯 형제가 있는 사람이 있어요.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의 친구가 얼마나 많아요? 중동에 있는 거예요. (웃음) 아니야! 열두 살 때부터 시집간대. 경수만 하면 시집간다는 거예요.

여자는 젖가슴이 두둑하고 궁둥이가 커야

여러분은 다 월경하지요? 멘스 다 하지요? 안 하는 여자 손 들어라! (읏음) 내가 약 사다 줄게. (웃음) 그거 다 하는데, 그거 벌써 하게 되면 아기 낳을 때라구요. 남자를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피를 보게 되면 아기 피가 내 대신 흘러나온다는 것 여자들 생각해요, 안 해요? 나 모르지만 그거 생각 안 하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에요. 앞으로 어머니 될 생각이 없어요.

첫 경수를 보고 동네방네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하고, 조상까지, ‘아, 할아버지 할머니! 나 월경했어요.’ 그래 봤어요? 가문을 번창시킬 수 있는 일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조상한테 고해야지. 통일교회 여자들은 조상 중에 조상이지요? 그러면 선생님이 여자들 보면 ‘너 월경 언제 해?’ 하면 ‘나 몰라요.’ 할 것이에요? 군대식으로 ‘예, 알았습니다! 몇 월 며칠에 했습니다. 양은 우리 엄마보다 많았습니다.’ 그래야 돼요. (웃음) 그래야 어머니, 단산된 어머니를 계승하지. 그거 축하지, 뭐. (웃음)

아니에요. 선생님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 그러면 신랑이 어머니보다도 시간도 못 지키는 경수 말라깽이 그 처녀한테 장가오겠다는 남자는 미친 녀석이에요. 망국지종이라구요. 알겠나? 알겠어요?「예.」그러니 젖이 두툼해 가지고….

젖가슴 내밀라구요. 주머니, 그거 뭐 갖다가 씌웠어요, 본래부터 두둑해요? 어떤 거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브래지어를 씌워 가지고 이렇게 씌웠더라구요. 아, 젖이 그런 젖이 어디 있어요? 요렇게 싹 씌워 놓고…. (웃으심) 나 그거 보고 우스워서 내가 얼굴 돌이켰어요, 부끄러워 가지고. ‘남자들이 저거 보면 뭐 도망갈 텐데 왜 저러고 다니노?’ 그 말이에요.

궁둥이도 그래요. 요즘에 뭔가? 뭘 하는 여자들은 말이에요, 궁둥이가 크고…. 모델이라든가 뭣을 한다는 여자들은 말이에요, 이 다리보다 궁둥이가 더 작아요. 가슴도 없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두 젓가락이 걸어다니는 거예요, 젓가락이. (웃음) 나 그런 걸 제일 싫어해요. 여자는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와 가지고, 길을 걷더라도 궁둥이 젓고 이렇게 이렇게…. (행동으로 해 보이심. 웃음) 한 자 넘는 여자가 아기 못 낳는 여자 없어요. 알겠어요? (웃음)

십대 뭐예요? 독자! 7대 독자! 8대 독자는 큰일나지. 그럴 때는 그 조상들이 얼마나…. 길을 걸어다니면서 ‘누가 이 궁둥이를 많이 젓느냐?’ 그걸 척 해 가지고 쓱 하나 재 보고, 이래 가지고 얼굴이야 어떻든간에 궁둥이가 그렇게 큰 사람은 아기 틀림없이 낳아요. 거기에 얼굴까지 잘생기게 되면 바람을 피워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조사해 보라구요.

자, 여자로 생겼으면 궁둥이가 두둑해야 되겠고, 가슴이 남산 두 개 갖다 옮겨 놓은 것같이 커야 된다구요. 너희들 보자! (웃음) 이 처녀는 그래도 두둑하구나, 너는. (웃음) 내 할아버지가 그런다고 부끄러울 게 뭐 있어? 썅것들아! (웃음)

‘벗어라, 어디! 시집가게 됐나, 어디 보자.’ 하고 만지면서 검증해 가지고 시집가서 사고 생길 수 있는지 보면 알거든. 그래서 주사를 놔 가지고 고쳐서 시집보내기 위해서 오만 가지를 하더라도, 내가 의사 대신해 검정하더라도 ‘벗고 여기 엎드려!’ 하면 엎드리고, ‘드러누워라!’ 하면 드러누워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손해날 거 없잖아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남자, 이 녀석! (웃음) 아, 여자가 대답해야지, 뭐 남자가 대답해? (웃음) 장기를 둔다면 말(馬)을 써야 할 때 상(象)을 쓰면 그거 어떻게 되겠나? 그거 다 솔직하라는 거예요. 그래요. 웃을 때도 배우 되겠다고 가짜 웃음을 배우지 말라구요. 알아요. 전부 안다구요. 여기가 주름살이 잡혀요, 여기에 주름살. 쭉 보면, 벗고 보면 벌써 주름살이 잡힌다구요. 어디 힘을 줘서 이러니까 주름살이 질 거 아니에요? 자연스럽질 않아요. 자연스러워야 돼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오늘은 무슨 날인데, 이거 좋은 날인지, 내가 오늘 고향 떠나는 날인데 열두 시가 돼 오누만. 아침 먹었던가? (웃음) 아침 먹는 거보다 재미있잖아요?「예.」재미있었어요, 재미없었어요?「재미있었습니다.」아침 천번 만번, 한 달 안 먹고도 이건 알지 않으면 큰일날 일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만났으니 이런 말도 듣지, 누가 이런 말을 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이상적 상대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도 그랬다는 거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어떤 장소예요? 하나님이 남성격이에요, 여성격이에요?「남성격입니다.」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여자 것을 제일 좋아했겠나, 남자 것을 제일 좋아했겠나?「여자 것입니다.」그래, 여자 뭐예요? 하나님은 볼록이니 오목 된 여자의 생식기를 누구보다 사랑한 왕초가 하나님이다!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세상 같으면 부끄러워할 거예요. ‘교회 안에서 그런 걸 아멘 하네? 통일교회는 부끄러워하지 않누만. 우리 식으로 아~멘 하지 않고 아멘!’ (웃음) 그런 건 조금 발전했다구요.

그래, 여러분도 관심이 그거밖에…. 남자, 박구배!「예.」여자의 관심이 그것이야, 딴 것이야?「그것입니다.」(웃음) 어떻게 소리가 딱 죽을 사람같이 이야기해?「아침을 안 먹어서 그렇습니다.」(웃음)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렇게 물어보면 ‘색시를 사랑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하면 그렇게 생각할 텐데, 변명도 잘한다, 이 녀석! (웃음) 그래서 박구배야, 박구배. (웃음) 맞는 말이라구요, 다.

사탄이 제일 좋은 것을 제일 나쁘다고 했어요. 바카라는 것은 아까 말한 말하고 사슴인데, 사슴은 말이에요, 너무 빨라요. 사슴이 사랑하는 것은 ‘딱!’ (손뼉 치심) 끝났어요. (웃음) 여기도 못 쓰고 저기도 못 쓸 것이 그들이니까 바카라고 해서 일본에는 ‘바카(馬鹿; 바보)는 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란 말이 있다구요.

일본 여자도 있어? 손 들어 봐! 바카와(바보는)?「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안 죽으면 어떻게 해?「못 고칩니다.」(웃음) 고치기가 어려워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런 것 보지 않으면 되지, 보지 않으면.

참아버님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자, 그만 하고…. 뭘 하려고 해서 여기까지 왔나? 곽정환의 이야기 내가 다 빼앗아 해서 미안합니다.「아이고….」(웃음) 곽정환의 점수를 주게 되면 한 70점은 줄 거라. 그래서 가서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은 된다구. 선생님 말씀을 듣게 되면 완전히, 오늘 들은 것만 해도 밥 두 끼쯤 안 먹는 것은 문제도 아니니까 고맙게 생각할 것을 알싸, 모를싸?「알싸!」고마울싸, 슬플싸?「고마울싸!」

나 밥 두 끼 안 먹은 거 여러분이 갚아 줘야지. (웃음) 여러분 때문에 안 먹었으니까 말이에요. 나도 그러니까 여러분이 불평할 수 없잖아요?「예.」팔십이 넘은 할아버지는 먹지 못하면 허리가 구부러지고 기어다닐 수 있는 신세인데, 이 시간까지 앉아 가지고 이야기했다는 사실도 86세에서 죽지 않겠다, 구십은 넘겠다, 그런 별의별 생각 다 할 거 아니에요? (웃음)

요전에 선문대학에 가 가지고 한 옥타브를 올려 가지고 강연했더니 곽정환이 와 가지고 선생님이 쓰러질까 봐 겁났다는 이야기 하던 것 생각나?「예.」그런 걱정 할 필요 없어. 일생동안 말해 먹은 훈련된 사람이에요. 밥 안 먹고도 밤 새워 가지고 했기 때문에 안된 녀석은 벼락같이 호령도 하고, 기합도 주고 다 그러던 선생님이 뭐 86세가 그 사정을 알아요? 그런 기가 남아 있어요. 요즘에 기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죽기 전에 벌떡 일어나 가지고 훈시할 수 있는, 유언의 훈시를 할 수 있는 내용을 안고 죽을 수 없어요. 벌떡 일어나서 유언이라도 하고 죽어야지. 안 그래요?

그러니까 나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만수무강, 나 그거 제일 싫어요. 사람 만나자마자 만수무강! (웃음) 만수가 뭐예요? 조수물이 만수다! 무강이 뭐예요? 아무것도 없어진다, 그거 아니에요? 건강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만수가 됐다가는 물이 내려가 줄어야지. 그 말을 들으면 대번에 그런 생각이 나서 기분이 나빠요.

라임렬!「예.」요전에 ‘만수무강하시옵소서.’ 간절히 하더만. 한번 또 해 보라구. 한번 다시 해 보라구. (웃음) 저 사람은 뭘 하라면 말이에요, 시집가기 전 처녀가 시집가기 위해서 찾아오는 신랑 얼굴을 보고 부끄러워하는 그런 웃음을 잘 웃어요. 쑥스러운 아가씨 같은 웃음을 잘 웃어요. 그 모양을 보게 될 때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언제나 잘 물어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웃음) 그래요. 쌍둥이 아니야, 쌍둥이? 쌍둥이가 절반밖에 표정을 할 줄 몰라.

자연을 사랑하라

아이고, 내가 미안하다, 야! 이렇게 해 가지고…. 쭉! (뽀뽀하심) 이런 것들이 불쌍하잖아요? 이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린 자리에서 지었는데, 하나님이 진짜 왕이 돼 가지고 나를 한번 쓰다듬어 주기를 얼마나 바라겠나? 그렇게 만물은 사랑해 주기를 바라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천국 멀리 안 가요. 가까이 가요, 뭘 믿지 않더라도. 그래서 선생님은 자연을 사랑하는 거예요.

아이고, 여기서 지금까지 며칠 동안 쉬었는데, 코디악에 또 가요, 코디악에. 자연이 그리워서. 거기는 염천하에 백설이 산꼭대기에 쌓여 있고, 그 아래는 푸른 지대, 침엽수, 피아노 건반을 만드는 그런 나무들이 있어요.

그건 비탈길이 이렇게 있으면 말이에요, 여기서 나와 가지고 이렇게 자라요. 야! 나 그거 보고…. 그렇지? 우리 코디악의 마크 베이에 가게 되면 그 험한 데서 전부 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자랐어요. 야, 그거 보면서 ‘내가 숭배해야 되겠다. 나보다 낫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선생님이 그 비탈에 기울어져 자라는 그걸 고쳐 줄 수 없잖아요? 조금 미끄러져도 굴러 떨어질 터인데, 태풍이 불고 별의별 뭐 오만 가지, 벼락을 칠 수 있는 것을 옆에서 해도 버티고 서 가지고 50년 이상 죽지 않고 그렇게 서 있다는 사실이 참 장해요.

그래, 자연을 사랑해야 돼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범죄를 못 해요. 죄를 못 지어요. 지금 타락했던 것도, 죄지었던 것도 갚을 데가 없는데 또 죄지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자연 가운데서 원리를 70퍼센트 이상 다 찾았어요. 성경 안 보고 ‘성경은 이래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 아니다.’ 그런 거라구요.

그래, 축복받았지요? 축복받은 패들이지요?「예.」축복받을 패들 손 들어 봐요. 어, 그래! 축복을 누가 해 주면 좋겠나? 축복을 누가 해 주면 좋겠어?「아버님이 해 주시면….」뭣이? 아버님? 아버님 많잖아? (웃음) ‘참’을 붙여서 참아버님! 아버님은 자기 아빠한테 하는 말이지. 참사람은 아니야. 보통 사람은 타락한 세계의 사람이에요. ‘참’을 붙여야 돼요. 사랑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젠 끝났지? 점심 다 했나? (웃음) 먹일 것이 없으면 맥도널드(햄버거)에 전화하게 되면, 언제든지 사람들이 천 명 이상 이쪽으로 올라오게 되면 문 총재 고향에서는 잔치하니만큼 언제나 한 절반쯤 만들어 놓아 가지고 그다음에 먹을 시간까지 다 만들어서 보고할 수 있는 준비도 해 달라고 하는 게 좋을 거라구.「예, 준비했을 겁니다.」준비했을 거야? 그래?「준비합니다.」준비 잘했나, 못했나? 소금국 한 그릇하고 그다음에 뭐 보리밥 한 보시기 준비해도 준비지. 어떤 준비야? 선생님이 고향 떠나는 날인데, 여기서 잘 준비했나?

고기 잡아 하나님께 바치면서 눈물 흘리며 기도해 봤느냐

우리 몇 시에 가나? 여섯 시라 그랬지?「예, 여섯 시인데 늦었습니다.」박구배 가나?「아닙니다.」누구 가나? 몇 사람? 효율이! 다 정했어? 가 가지고 나는 이제 뭐…. 왕권 수립을 하고 뭐 즉위식 한 사람이 코디악에 가서 킹 새먼(king salmon), 실버 새먼(silver salmon)을 통째로 잡아먹어야 되겠나, 갖다가 다시 양식해서 새끼 쳐 가지고 잡아먹어야 되겠나? 킹 새먼은 알 지을 때 보통 8천 마리, 6천 이상 8천 마리까지 낳는데, 8천 마리를 한꺼번에 죽여요. 그걸 생각하면 낚시질할 때….

요전에 낚시를 하니까 숭어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눈물을. 내 눈에서 눈물이 나요. 눈물이 고여요. 그거 잡겠나, 못 잡겠나? 그래서 처음 잡은 큰 고기는 놔주는 거예요.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희생시키는 것은 세상의 굶어죽는 사람들을, 일년에 2천만이 죽어 가는데 지금까지 몇십년 죽어간 그 애혼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 정성들인 여운이 있기 때문에 영계의 사람들도 ‘문 총재, 참부모가 우리를 구해 주는데, 미리 손을 써 가지고 40년 전에 우리를 위해 그렇게 했으면 천국 갔을 텐데, 그러나 우리 일족들이 반대해서 할 수 없었다.’ 하고 이해하는 거예요.

그래, 고기 잡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치면서 눈물 흘리며 기도해봤어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바다에서 어부의 생활을 하는 사람 가운데 자기 생명을 중도 파산하고 죽어 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우리 박상권 어디 갔나? 박구배, 선장하고 그때 사람이 몇 명 죽었는지 알아?「스물 아홉 명 죽었습니다. (박구배 사장)」아네. 한 사람 더 늘었나? 스물 여덟 명이라고 알고 있는데.「스물 여덟인지 아홉인지, 하여튼 많이 죽었습니다」똑똑히 알라구. 자기들은 한번 생각해 주면 다이지만, 나는 그들이 돌아간 날을 어머니가 있거든, 여편네가 있거든 한 10년 동안은 기억해 주라고 그랬다구.

일시키던 그 사람들이 마음을 두겠나? 그런 생각을 해야 여러분도 이 자연이 그런 후대를 해 줘요. 그런 사람들이 사는데, 이 자연 천법이 말이에요, 와서 보호해 준다구요. 지켜 줘요. 한 대로 갚아 주는 거 아니에요? 알겠나?「예.」

여기서 제일 나이 어린 사람이 몇 살이야?「열 아홉입니다. 대학생입니다.」대학생, 이거 좋은 때로구만! 대학생은 대를 물려서, 나라가 바라는 대를 물려 줄 사람을 대학생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큰 대(大)’ 자보다 말이에요, 대(代)를 물릴 수 있는 책임자가 되라는 거예요. 그래, 자연을 사랑하고 다 그러라구요.

길가에 있는…. 여기 우리 새들, 그 비둘기 한 마리를 세계의 명화, 명작가가 그림을 산 비둘기같이 그릴 수 있어요? 참새 한 마리 산 것을 그릴 수 있어요? 몇천만 장을 그린 그런 미술가가 있더라도 못 당해요. 이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발에 밟히는 풀 한 포기도 꽃을 피워요. 꽃이 핀다구요. 다 꽃핀다구요. 그러니까 만물을 사랑해야 돼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심정이 발전하고 신앙생활이 원만해져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방으로 분산해야 돼요. 그래야 오래 살아요. 자연과 더불어 신앙의 상대권이 자연 가운데 묻혀 있기 때문에, 그와 더불어 동반해 삶으로 말미암아 심정세계가 발전할 수 있는, 세포에 피가 통하는 것같이 돼 가지고 신앙생활이 원만해지고 저나라에 가서 머무를 수 있는 곳이 넓어지고 개척된다는 거예요.

요즘에 시골에는 농지에 젊은 사람 하나도 없지요? 내가 돈이 있으면 한국은행에 수천억을 넣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 젊은 사람들은 농촌에 가 가지고 3년 동안 살라고 하고 싶어요. 그렇게 하게 되면 도시의 젊은이들은 전부 빠져나갈 거라구요. 이 도시 이거 문제예요. 그래서 농촌 개발을 다시 해야 된다구요.

저 비둘기 없을 때보다는 좋지요? 뜰을 바라보니까. 응?「예.」까치도 있고 다 있네. 아이고, 오만 가지가 날아갔다 날아왔다, 왔다 갔다…. 여러분도 저런 것을 기를 줄 알아야 돼요. 참새 한 마리도, 한 쌍도 기르고 말이에요. 그래야 짹짹 우는 소리도 듣고…. 여기서 아침 일곱 시쯤 되게 되면 뭐 안 들리는 새 소리가 없어요, 비둘기 소리가 꾹꾹 하고. 저기 저 패들은 말이에요, 산비둘기예요. 저기 햇빛 드는 데 말이에요, 산비둘기까지 왔어요.

돈을 조금 버리더라도 필요하지요? 또 점심 한 끼 안 먹더라도 뜰에 동물들이 와서 살려고 하고, 토끼 같은 것도 기르고 말이에요, 뭐 사슴 같은 것도 길러도 되지만 뜰이 없지. 토끼도 기르든가 진돗개라도 기르면서 사랑하고 그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아이고,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물이 있는 데 와서 물을 먹고 또 소제들 하려고 야단이구만! (웃음) 여러분도 이제 밥 먹고 물 먹여 줘야 되겠다! 내가 전부 다 미안하다! (웃음) 잘 먹고, 오늘을 기억하라구요. 이제 여기서 헤어지면 다 돌아가지? (경배)

자! 나도 젊은 여러분을 만나니 옛날에 내가 통일교회 세우던 기분을 생각하니까, 야,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희망이 너희들 얼굴과 너희들 몸뚱이에게 자랑할 것이다! 아멘!「아멘!」욕 먹지 말고 기도하라구요. 나는 욕 먹고 성공했지만, 여러분은 욕 안 먹고 성공할 수 있는 때를 놓치지 말고 잘 자라 잘 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왕자 왕녀들이 될지어다! 아멘!「아멘!」(박수) *

하나님을 해방하는 아들이 되자

(경배) 다음 해요, 다음! 지금 몇 페이지인가?「지금 793페이지입니다. (정원주)」응.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1장 인생이 가야 할 길 2)죽음에 대한 바른 이해 ⑤죽음 앞에서의 자세’부터 훈독)

자기는 없이 ‘하나님의 사랑만 갖고 간다.’ 하고 영계에 가야

『……사람들이 아기를 낳는다고 해도 몇 사람밖에 낳을 수 없습니다.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복귀 과정에서 거쳐가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많은 아들딸을 만들게 될 때, 그 공로는 선조와 연결되고, 또 선조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자기가 취할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밥 먹고 살고, 아들딸 먹여 키운 것은 저나라에 가게 되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백성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서는 자기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해 봐요.「통반격파!」자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형제로부터 조상으로부터 후손까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불가피해요. 나라를 찾고 하늘땅을 완성시켜야 할 우리 책임이 거기에 묶어져 있다는 거예요. 자!

『……앞으로 여러분이 자서전을 써야 되는 거예요. 자서전을 써야 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삶을 하나도 거짓말 없이 자서전을 써야 됩니다. 그러면 영계에 들어갈 때 그 자서전을 앞에 놓고 ‘내가 이런 역사를 할 수 있었느냐?’ 하고 통곡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지상에서 써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면, 160명, 240명, 360명에 해당하는 영통인들 앞에서 줄을 거쳐 나갈 때, 거짓말했다가는 거기서 벼락이 나는 겁니다. 못 속인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행동한 전부가 저나라에 가서 스위치만 딱 누르면 순식간에 일생이 테이프에 다 나타나는 겁니다. 그것 비참하겠지요?

여기서 선생님이 다 사(赦)해 주게 되면 그 테이프가 전부 다 꺼져 버리는 겁니다. 그런 거 알아요?』

그런 거 알아요? 답변! 그건 변경이 없어요. 선생님이 가르친 것이 가짜가 아니기 때문에. 자, 이제 거의 다 됐지?「예.」

저 방대한 내용을 개인에서부터 풀어 가지고 영계의 실상까지도 지상과 관계를 맺어서 영의 자리에 가 가지고 도약해야 돼요. 나는 없이 하나님의 사랑만이 간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천상에 가는 거예요. 시시한 일본 사람, 자기 이름을 가지고 복잡한 누더기판, 똥 구덩이 싸 놓았던 그 보자기를 쓰고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다 벗고 가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어디든지 굴도 통과해야 되고, 무엇도 다 통과해야 돼요. 인생살이에 그것을 통과하는데 그런 사람이 되어서 통과하면 안 돼요. 하나님 대신 사람이 되어서 통과해 가야 물들지 않지, 그 사람들은 통과할 수가 없어요. 막혀 버려요. 자, 결론짓자구요.

『……영계에 가 보면 그렇습니다. 사랑을 모르는 스님들은 낙방입니다. 뭐 예수쟁이들 잘 믿고 천국 가겠다고 암만 해 봐도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샅샅이 다 뒤져 봤어요.』

「3절까지 끝났습니다.」효율이, 기도하자. (김효율 보좌관 기도)

후천시대의 생활과 선천시대의 생활이 달라야

내가 한마디해 줄 것은,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다르다는 겁니다. 후천시대의 생활과 선천시대의 생활이 달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선천시대에서부터 후천시대로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선생님이 말씀한 저 말씀이 자기 것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제 없더라도 저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는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선생님이 열어 놓은 후천세계를 상속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제부터 여러분을 대할 수 있는 생활이 달라져야 돼요. 마음대로 만나고 싶어도 마음대로 만날 수 없고, 가야 할 길이 선생님은 수직으로 올라가야 할 차원에서 가야 돼요. 수직세계를 확대할 수 있는 세계로 가야만, 여러분은 한 차원 낮은 데서 현세에 있어서 이 모든 탕감 과정을 단시일에…. 영계에 갈 때 되어진 이 세계에 비춰 주는 것이 땅 위에 옮겨지기 때문에 땅 위에 그림자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해방된 세계요, 석방된 세계요, 평화왕권시대의 안착 태평성대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것을 다 가르쳐 주고 다 준비해 놨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와야 돼요. 선생님이 40년에 했으면 여러분은 4년에도 할 수 있고, 4년 이내에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남겨 줬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서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이제부터 자기 후손들과 자연 앞에 선생님 대신 모양으로 나타나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후천시대를 따라가는 선생님을 모시고 나가는 가정들이 가야 할 것인데, 그 가정들이 자기 중심삼은 일족 가정을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를 해야만 일족 가정을 넘어서 일국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일국 가정의 나라를 세워야만 일세계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 세계를 하늘에 갖다 접붙여야 일천주 가정, 일천주 가정을 넘어서야만 단 하나의 해방?석방 안착 태평성대, 하나님과 직접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지상?천상세계가 되느니라! 아멘!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똑똑히 기억하라구요.

선생님이 자연을 많이 사랑했지만 자연에 대해서 자기 하고픈 것도 한 거예요. 어렸을 때 철모를 때에는 죽이기도 하고, 개미도 잡아 죽이고 새들도 잡아 죽이고 다 이랬지만, 고기들도 잡고 이렇게 지냈지만, 그런 시대가 다 지나갔어요. 이제는 그것을 방생해야 돼요. 방생이라는 말이 있지, 엄마?「예. 살려 주는 거예요. (어머님)」살려 줘야 되는 거예요.

하늘땅의 뒤집어졌던 모든 전부를 뒤집어 살려 줘야 되는 거예요. 살려 주기 위한 기록적인 페이지를 남겼으면, 살려 주기만 해서는 안 돼요. 살려 준 것을 하늘나라에 데려가야 돼요. 그러니 후천세계에 남아진 선생님의 기록적인 모든 것을 여러분이 지켜 가지고 선생님이 없는 세상에 선생님 대신 모습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하늘나라 앞에 영향 될 수 있는 이런 인연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40년 수고해서 다다른 곳에 여러분은 4년 이내에, 4개월 이내에 있는 정성을 다하게 되면 갈 수 있어요. 이런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전심전력을 해야 할 때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선생님에게 관심 있게 되면 선생님의 말씀에 관심을 가져야 되고,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다면, 따라가는 것보다도 후천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갈아입을 제 구조적인 내용과 외적인 형상이 완비 안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직접 지금까지 지도한 모든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의 일생에 놓고 없더라도 선생님 대신자로서 살다가 가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만 후천세계에 입적한 사람으로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살게 되는 것이다! 또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이다! 거기에서 해방?석방 안착 태평성대를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나님 왕자 왕녀의 본연의 기준을 대신해서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을 사랑해서 해방해 줄 수 있는 아들이 되자

선생님이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렇게 살았어요. 살기 위해서 모진 고생도 했지만, 그 사실이 뚜렷이 나타났으니만큼 정오정착의 자리와 같이 그림자가 없는 것을 여러분이 연마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지도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선생님이 산 역사적 모든 기록들이 여러분도 그럴 수 있는 놀음으로서 충분히 만들고 남을 수 있게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의 교재가 되고 여러분이 교재의 대신자가 되어야만 비로소 합격자로서 해방?석방 안착 태평성대의 자리에서 하늘땅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이걸 잘 알라구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권과 합해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를 합해 가지고 천일국 국가에 일치되어 가지고 그것을 안고 거기에 미진한 것, 그림자가 없게끔 안고 정리한 자리에 서서 천상세계에 갈 수 있게 되어 있다, 가게 되어 있다! 선생님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르친 것이 갈 수 있는 내용의 보증서가 되느니라! 아멘! 알겠어요?「예.」

밤이나 낮이나 인생 생활에 있어서 영원히 후손들도 이 내용을 거쳐가야 돼요. 이 내용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후천세계가 되어서 고생 안하고 넘어가는 게 아니에요. 탕감법의 기간! 선생님도 일생에 모든 것을, 수천년의 것을 40년에 한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탕감한 것을 여러분은 정성들이면 4년도 안 걸려요. 4개월도 안 걸린다구요. 40일이면 넘어갈 수 있는 고개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전부 다 할 수 있고, 참관할 수 있는 거예요. 전후?좌우의 참관할 수 있는 재료가 선생님이 남긴 생활, 남긴 생활이라는 것이 말만 가지고 한 것 아니에요. 말씀을 찾고 말씀이라는 것을 규명해 가지고 그것을 반대받으면서 넘어 가지고 완성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그것이 없으니까 못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 땅 위에서 천상세계 하나님의 소원까지도 이루어 가지고 갈 수 있다는 거지.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타락하지 않은 인간 대신 자리가 이 땅 위에 있어서 천상세계의 무슨 이상도 다 이루어 가지고 가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내가 정리하고 이루어 가지고 정리된 자체에서 결심만 가지고 가야 되겠다!

그러니까 탕감복귀 중에 자기 일족 탕감복귀, ―지금 일족밖에 없는 거예요.― 일족복귀를 빨리 해 가지고…. 주동문도 가서 일족을 규합했다며?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나라의 한 몸같이 만들라는 거예요. 나라의 한 가지와 같이 재까닥 접붙여야 돼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두면 문제가 크다구요. ‘이놈의 주 아무개, 왜 이걸 안 했느냐?’ 하면 어떻게 할 거야? 벗어날 수 없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온 사람들은, 축복 먼저 받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김씨면 김씨 씨족의 왕을 대신할 수 있는 씨족 재림가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재림주인이 아니에요. 재림가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세계가 될 때에는 재림국가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재림천국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재림 하늘땅의 완성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안 되어 있는 것이 아니에요. 되어 있는데 여기서 패스해야만 된다, 그래야 후천세계를 이어받아 가지고 완성한, 역사의 모든 그늘을 다 지워 가지고 해방된 아들딸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하기에 부끄럽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해방해 줄 수 있는 아들이 되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구속 가운데 있는데 비로소 자기가 해방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본연의 천국으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모시고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시고 본연의 천국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일족과 일국에 대한 책임은 절대 책임

선생님이 그래서 왕권 수립이니 무엇이니 후천시대 선천시대를 중심삼고, 최후에는 절대가치관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은 만민 공동의 가야 할 길로서 딱 결론짓고 그 위에 평화의 왕권 대관식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일족에 대한, 일국에 대한, 일족과 일국에 대한 책임은 절대 책임이에요. 나라를 구하지 못한, 예수님이 와서 이스라엘에서 죽은 모든 한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예수님 가정 이상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면 선생님이 와서 닦아 준 참부모 역사의 모든 것을 밝게 비추는 것이 아니고, 어두운 흙탕물을 그냥 남기고 가는 것으로, 가서 갈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세계 후천세계를 밝혀 가지고 해방?석방 안착 태평시대까지 될 수 있게 해야 돼요. 이것을 위해서는 짧은 기간이라도 여러분이 노력 정성을 다해야 된다구요.

이 일을 위해서 선생님이 다년간 수련하면서 고생길을 넘나든 거예요. 수많은 고개를 넘나들었지만 여러분은 한 고개라도, 몇 고개라도 책임져 가지고 그런 가치를 거두어서 보자기에 싸 가지고 가야 돼요. 그것이 선생님에게 남겨진 역사시대의 소원을 해원할 수 있는 여러분의 증거물이 되어서 천상세계에서 선생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세계에 들어간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심각한 거예요.

이제는 소명적 책임이 여러분에게 당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탕감시대에는 소명적 책임이 선생님을 따라오는 것으로 됐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족과 나라를 찾아야 돼요. 선생님이 한 것, 영계를 해방하고 지상을 해방할 것을 다 닦아 나왔지만, 여러분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일족을 중심삼고 일국에 대한 책임 과정을 넘어서지 못했어요. 이제부터 이 7년 이내에 전부 다 해야 돼요.

12년까지 몇 년 남았나? 4년이지? 7년 8년 남았어요. 이 기간에 여러분이, 8년 동안에 압축해 가지고 8년간에 못 하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8년간에 국가 하늘땅을 다 해야 돼요. 이것이 원래는 2008년까지 나라 고개를 완전히 수습해서 유엔에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는 것은 누가 하느냐? 여러분 조상들이 합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들이 접붙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주적 메시아권 내에 갖다가 붙여야 된다구요. 떨어져 나갔던 것이, 돌감람나무 밭이 참감람나무 세계가 될 수 있게끔 접붙여야 돼요.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그건 여러분의 책임이라구요. 알겠나?「알겠습니다.」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접붙이는 방법을 다 알아요.

이제는 선생님을 따라다닐 생각을 하지 말고 여러분의 갈 길을 가야 돼요. 내가 바다도 그래요. 어저께 여기서 잡던 킹 새먼도 다 잡았어요. 다 잡았다구요. 그걸 중심삼고 몽땅 제물로 바친다 생각했어요. 선생님이 다시 이 놀음을 되풀이 안 해도 된다구요. 여러분은 바다에 나가더라도 선생님은 뒤에서 치다꺼리해 주고 돌아오는 여러분을 맞이하는 준비를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건 뭐냐 하면, 과거 선생님이 자라 나오던 역사시대에 한 일을 여러분에게 보여 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젊은 시대 수난 길을 걸어온 모든 것을 여러분이 봐 가지고 고개를 다 넘어 가지고 여러분을 통해서 후천세계에 그림자가 없게끔 만들어 줘야 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주동문, 알겠나?「예.」신문사가 문제가 아니야. 신문사가 원수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을 자리잡아 주기 위해서 고생한 것이 원수예요. 거기에서 해방되어야 돼요. 통일교회 누구보다도 욕을 먹은 것이 다 해방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농사도 지을 수 있고, 바다에서 어부도 할 수 있고, 다 준비했어요. 여러분은 그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당장에 농촌에 돌아가서 농사지으라면 어떻게 돼요? 피난민이 나라가 없어 가지고 딴 나라에 가서 피난민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나라에 가 붙어살기 위해서는 제일 어려운 곳, 어부의 생활, 그다음에 농부의 생활, 그다음에 종의 생활, 노예의 생활, 이것밖에 남아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것도 소화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뜻을 위해서는 못 할 것이 없다 하는 그 판도 위에서 자기가 생애를 두고 결정지어야 할 결정도(決定圖), 그림을 그려서 하늘 앞에 ‘이것입니다.’ 할 때 ‘너 잘 했다.’ 할 수 있게끔 지상에서도 인정받고, 천상에서도 인정받아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여러분이 해야 된다

여러분이 노력하여 천국을 이어받는다 하는 것을, 결론적인 말을 오늘 아침에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오늘이 며칠이에요?「27일입니다.」8월 27일이지? 27수가 중요한 거예요. 예수님도 27세에 어머니하고 담판한 거예요. 선생님도 17세 중심삼고 27세서부터 나라와 싸우기 시작했어요. 27, 28, 29, 30, 31, 5일간 남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리를 잡아 주고, 아담의 자리를 잡아 주고, 그다음에 해와의 자리를 잡아 주고, 가정의 자리를 잡아 줘 가지고 사탄이 다섯으로 하늘을 때리던 것을 탕감해 가지고 이것을 끊어 가지고 180도 다른 천국으로 갈 때 손을 펴고 거기에서 28수가 해방되어야 돼요.

이제는 내가 여러분에게, 임자네들한테 부탁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여러분에게 다 맡겼으니까. 그런 거 아니에요? 뭘 더 부탁하겠어요? 이제는 나라를 빨리 수습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선생님도 세계를, 가인 나라를 해방시켜 놓고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나라를 수습하고 가정을 수습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그래서 코디악에서 결론적인 말을 해요.

어디 갔나? 원주! 이제 훈독회는 나라가 해야 돼요. 나라가 해서 세계가 시간을 맞춰 가지고 할 때가 되면, 말씀이 전생활의 중심이 되면 이 땅 위에 사탄은 발을 들여놓을 수 없어요. 사탄도 이제 자기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종이 되어도 좋다고 하고, 선생님이 옥살이하면서도 감사하던 딱 그와 같은 입장에서 무슨 길을 가더라도 불평하지 않는 거예요. 사탄도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될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노래, ‘천년바위’! 그건 통반격파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한번 해 봐요. 노래들 다 하나? 앞으로 전부 다 불러야 돼요. 자, 해 봐요. 1절은 듣고 2절부터는 따라해요. (정원주 보좌관의 선창으로 ‘천년바위’ 합창)

복귀노정을 다 그려 냈어요. 이건 혼자 기도 명상하는 밤이나 새벽이나 아침이나 해 뜨기 전이나 불러 보라구요. 내가 어디 있나 하는 것을 관찰하면서 정리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해야지 다른 사람이, 부모도 해 주지 못해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여러분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 가정을 해방하고 내 나라를 해방하고, 내 나라를 해방하기 위해서 우리 민족을 통해서 수많은 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 세계를 향하여 수많은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우리 아버지를 모시는 지상?천상천국 해방?석방 안착 태평세대로 이루어 나가야 된다 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지요?「예.」

이거 다 녹음됐어요. 선생님이 와서, 첫 번 미국 땅에 들어와서 무슨 얘기 했다는 사실, 이것이 역사적인 하나의 선언이요, 하나의 반증, 여러분 앞에 반대로 증거시켜서 실천하라는 권고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제2막의 선생님 생애가 있다

그러면 내가 배 타야 되겠나? 내가 있으나 없으나 바다도 가야 되고, 자연을 혼자라도 찾아가야 돼요. 나는 바라보고 여러분 앞에 다 가르쳐 줬으니 슬퍼할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같이 다 가르쳐 줬으니 하나님과 같이 살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슬펐던 마음세계 울타리에 그림자가 없게끔, ‘너만으로써 모든 것이 감사하고 충족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완성, 끝내리라! 아멘!’ 할 수 있는 제2막의 선생님의 생애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남겨 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되고, 선생님은 하나님이 역사 앞에 남겼던 여러분이 모르는 모든 뒷골목의 그늘까지 해소해서 맑게 해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너만이 필요하다. 이래 가지고 모든 것을 잊어버렸다.’ 할 수 있는 증거적 권고를 상속 받아 가지고 임자네들 앞에 천상세계에서 와 가지고 직접, 그런 제2프로그램 없이 해방된 여러분 앞에 옮겨 줄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동문, 알겠나?「예.」박상권!「예, 알겠습니다.」효율이!「예.」

*고바야시! 고바야시, 네 책임이 크다구! 지금 인사조치를 했는데, 네가 중심의 기둥으로서 새 책임자와 떠나는 책임자가 이루지 못한 것을 지켜서 영원히 남기는 것으로 정리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부부끼리 열심히 하라구! 알겠어?「알겠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이제는 밥 먹고, 나는 나대로 이제는 배 타라고 지시도 안 할 것이고, 바다에 가라는 얘기도 안 할 텐데 여러분 마음대로 하라구요. 그래서 방생, 해 봐요. 방생!「방생!」해방시켜 줘야 돼요.

그래서 양식해야 할 때가 왔어요. 좋은 씨를 거두어서 창고에 넣어 가지고 여러분 3대의 아들딸들이 1대와 마찬가지로 써야 할 것을 어떻게 장만하느냐 하는 것! 이번에 한국에 있어서 회사들을 모아 가지고 여러분이 살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어떻게 세워 가지고 세계의 금은보화를 저장할 수 있는 은행과 같은 것, 하늘나라의 은행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바빠요. 알겠지?「예.」자! (경배) *

평화의 왕 참부모를 자랑하자

(경배) 오늘은 새로이 시작하자, 새로이. 2주일 동안에 ≪천성경≫ 다 읽을 수 있을까? 끝날 때까지. 보름이 넘지? 17일.「잘 하면, 하루에 네 시간씩 계속 읽어 대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효율)」「이 사람들하고 다 끝낼 수 없잖아요? (어머님)」「수련회를 ≪천성경≫ 수련회로 하면 하루에 네 시간 잡고 한 시간에 20페이지 읽으면….」한 시간에 20페이지만 읽어?「30페이지 잡으면 삼 사 십이(3×4=12), 한 1천5백 페이지 가까이 읽겠습니다.」

참사랑이 필요해

그러면 저….「저녁 훈독회 시간까지 하면 어쩌면 될 것 같습니다.」수련회는 수련회대로 해야 돼.「그러면 안 됩니다.」그러면 애승일에서부터!「‘지상생활과 영계’에 애승일이 나오는데요. (정원주)」본래 애승일이 있잖아?「뒤편에. (어머님)」읽던 데는 어디야?「‘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에서 2장 읽을 차례입니다.」2장, 오늘 그거 하자. 몇 페이지야?「847페이지부터입니다.」그래, 자!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1)영계의 실상과 법도’부터 훈독)

『……참사랑의 상대가 되려면 영(零)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오냐, 오냐!’ 하고, 지상세계를 보게 될 때는 지상의 태양같이 빛납니다. 그 둘이 폭발되는 순간 영계의 하나님의 눈도 깜짝 놀란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오냐!’ 하는 겁니다. 그게 신호탄입니다. 하나님이 그 신호탄을 받고 영의 자리에서 완전히 피어 태양같이 빛나는 사랑의 불이 훨훨 타는 그곳에 행차하여, 그 가운데 들어가 첫 밤을 자고 싶다는 겁니다.

영계는 몇천, 몇억만 리 밖에 있던 사람이 여기 와 가지고 심정 기준이 맞기 때문에 떨어지기 싫어합니다. ‘아이고, 빨리 갔으면!’ 하지 않는 겁니다. 그 세계는 밥 같은 게 필요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의 직감으로 해결되는 겁니다. 그게 사랑의 직감입니다. 이런 사랑의 모든 체휼을 중심삼고 만국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대신 심정만 갖게 되면 그 아래 모든 필요한 존재가 모이고, 거기에 천만인을 한꺼번에 채울 수 있는 연단이 벌어지는 겁니다.』

참사랑이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대우주와의 관계를 얘기한 거예요. 저런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 때, 누가 세상에서 미치게 돈을 벌고, 권세를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왕초 노릇을 하겠다는 것, 그것 다 꿈같은 얘기예요.

통일교회가 저런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지도할 수 없어요, 하나님 외에는, 선생님 외에는. 저런 것을 가르쳐 준 그분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꿈같지만 꿈이 아니에요. 저게 사실이에요. 자, 계속!

『하나님은 딴 데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무소부재라는 말은 하나님이 아무 데나 있지 않다는 겁니다.』

입체적 사랑 관념을 가져야 입체권 영계와 관계를 맺어

세상의 뭐 일본 나라, 무슨 한국 나라, 이거 다 타락한 누더기 보따리예요. 맑은 본심 기준을 중심삼고 쭉- 애벌레가 고치가 되어서 날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날아가야 돼요. 날아갈 때는 사랑에 화할 수 있고 이상적인 고차원적 사랑의 목적이 있으면 날아가지, 그냥 못 날아가요.

여러분도 저런 것을 언제나 사모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 후손을 남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환경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저세계는 나와 관계가 없다구요. 입체적 세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입체적 사랑 관념을 갖지 않고는 입체권 영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지상에 있어서 자기를 중심삼고 욕심을 가지는데, 그 욕심이 뭐냐? 사랑세계를 커버하기 위한 보따리가 욕심인데, 사랑을 몰라 가지고 타락한 세상에서 몸뚱이를 사랑하고 지식을 사랑하는 거예요. 지식이 있으면 자기들의 위치가 바꿔지고 다 그러니까 그것이 제일인 줄 아는데, 아니에요. 그건 다 부대시설이지, 근본적 자기 가치를 결정할 수 있는 뭐가, 아무것도 안 돼요. 세상에서 잘살아도 그건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막 살아요? 세상 사람들은 꿈으로 바라고 사치하지만 그게 다 문제 아니라구요. 아무리 그거 하더라도, 사랑은 아무데 있더라도 빛이 나게 돼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마음이 좋아요. 선생님이 같이 있으면 좋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 환경에 가까이 가게 되면 좋고, 멀어지게 되면 싫다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힘이에요.

오색인종을 초월하고 자기 나라의 왕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자기와 지금까지 살고 있는 남편 아내보다도 선생님을 만나면 선생님에게 지익- 끌려간다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다구요. 그걸 느껴요?「예.」느껴요, 안 느껴요? 안 느끼면 가짜들이에요. 그걸 느껴야만 선생님이 가는 세계에 자동적으로, 돌아 있어도 지남철의 힘이 끌어 붙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동적으로 다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무한대의 사랑의 왕족이에요. 왕족은 왕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무리예요. 세상에 국경이 왜 이렇게 많아요? 왜 복잡하게 말이 이렇게 많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경계선, 말이 많아진 거예요. 그거 다 필요 없어요.

그러니 해방된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지금부터 알고 가야지 모르고 가게 되면,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는데 몰랐다면 어떻게 되나? 선생님이 도적놈 되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을 영원히 자기 것 만들려고 했다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은 인류의 것이지,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래야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참사랑을 몰라 가지고는 큰일난다

이제라도 내가 옷을 잘 입었다고 자랑하고, 뭐 조금 더 안다고 자랑할 게 없다는 거예요, 살아 있는 동안. 참사랑, 알지요?「예.」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돼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밥 먹고 뭘 하겠나? 저나라에 가서 뭘 하겠나? 먹고 하나님에 대한 깊은 사랑의 세계를 탐구하는 거예요. 연구해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더냐? 그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을 잘 몰라요. 좋은 것인데 그건 무한히 방대하다는 거예요.

거기에 미치게 되면 지금 여러분이 나라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박애주의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세계에 이제 뭐라고 할까, 둔갑해야 된다구요. 유충이 성충이 돼 가지고 성충에서 누에로 말하면 누에고치를 틀고 들어가지? 누에가 다 커 가지고는 먹는 것을 그만두고 실을 뽑아서 둥지를 틀어요. 둥지를 틀어 가지고 변화해서 그걸 뚫고 나와 가지고 날아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날아가는 데는 자기가 유충이 돼 가지고 땅에 살던 것, 그다음에 성충이 돼 가지고 물에 살던 것들이 올라와 가지고 육지와 관계를 맺어야 돼요. 육지 것을 잡아먹고 풀을 뜯어 먹고 이러다가 그다음에 날아가는 거예요. 날아가게 되면 날아다니는 벌레들도 잡아먹고 다 그래요. 얼마나 변화무쌍한가? 그 몇백 배, 몇천 배 본향에서는 변화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참사랑을 몰라 가지고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성경에 뭐라고 했어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에요. 둘째는 뭐냐 하면,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이거예요. 그게 아주 골자를 말한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이웃 나라 사람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해요?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그러나 영계는 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는데, 사랑은 안 가르쳐 줬어요. 사랑은 무한대인데 성경에 담을 수 있나?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 했어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는 것은 사랑을 찾아간다 그 말이에요. 사랑을 찾아가는데 사랑을 가르쳐 주면 사랑해서 살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가는 아버지 입장이기 때문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했지, 사랑이라는 말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에서는 사랑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가 아니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하나님에게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나! 예수는 사랑을 찾아간다면 여러분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모시니 사랑의 자리에서 화한 우주, 이 풍선권 내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런 세계를 확실히 가르쳐 줬어요. 알겠나?「예.」

전도 안 하고 자기 혼자 좋아한다고 천국에 가겠느냐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지요? 미국 놈들은 미국 놈끼리 선생님이고 뭐고, 또 일본 놈들은 일본 놈끼리, 한국 놈들은 한국 놈끼리, 끼리끼리 경계선을 쳐 놓은 거예요. 왜? 사랑의 길이 안 터져 있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가게 되면 그 영계하고 관계가 맺어지겠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마음 보따리는 우주를 싸고도 하나님까지도 싸 넣겠다는 거예요. 마음의 욕심이 얼마나 커요? 무한대지요? 전부 다 일등이 되고 싶지요? 여자 중에 최고 미인이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내로서 일등 아내가 되고 싶지요? 그다음에는 여왕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가정에서는 할머니 되고 싶지요? 어머니 되고 싶지요? 그다음에 여편네 되고 싶지요? 딸 하더라도 맏딸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전부 다 가능해요. 그 모든 전부를 꿰찰 수 있는 것, 대우주권 내에 있어서 들어가 보게 되면 순식간에 그것이 질서가 잡힌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질서가 다 엉망진창 된 것인데, 대번에 사랑의 보따리를 중심삼고 딸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약혼녀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아내도 필요하고, 어머니도 필요하고, 할머니도 필요하고, 여왕도 필요한 거예요. 다 최고가 되고 싶지요? 안 되고 싶은 급이 있어요?

처녀시대면 처녀 가운데 제일,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사춘기면 사춘기 가운데서 제일, 그다음에 약혼해서 사랑할 때 제일, 갓 시집간 아씨로서 제일, 그다음에 아내도 일등, 그다음에 어머니 되고, 할머니 되고, 여왕 되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 욕심 가운데 빼놓을 것이 없어요. 제일 좋은 것은 다 내 것이라 하게 돼 있어요. 그렇지요? 그러고 싶지요?「예.」거기에 일본 나라가 담이 돼 있어요. 일본 문화가 담이 돼 있어요. 일본 사람이 담이 돼 있어요. 이걸 터뜨려 버려야 된다구요. 다 뭉개 버려야 돼요.

선생님도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나? 한국의 정권이 나를 죽이려고 했어요. 나라 망치는 녀석이라고 어디 가든지 손가락질하고 다 이랬지만, 결국은 그들이 굴복당하는 거예요. 잘못했거든. 제일 좋은 것을 내놨으니, 제일 좋은 보따리가 문 총재에게 있으니 문 총재 보따리에 구멍을 뚫어서라도 거기에 나일론 줄이라도 박아 가지고 끈을 챙겨 놓고, 죽어서라도 그걸 가지고 천년만년 찾아가겠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말씀은 지남철보다 강한 거예요. 나일론실을 천리 만리 펼쳐 벌여 놓은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 벌여 놓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여러분이 해야 할 전도인데, 전도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되겠나? 보따리가 커지겠나, 작아지겠나?

일본 나라도 집어넣어야 되고, 이 세계도 집어넣어야 할 보따리인데, 전도도 안 해 가지고 자기 혼자 좋아 가지고 자기 혼자 천국에 가겠어요? 도적놈의 새끼지. 악마의 괴물 중에 괴물의 종자예요. 무한대의 세계에 어떻게 가 가지고 행동하겠나? 행동 안 해도 큰일났지요? 호흡이 안 돼요. 거기는 사랑의 호흡인데, 공기 호흡 가지고 되겠나? 죽을 지경이지.

저 방대한 세계, 하나님이 그렇게 이상적인 동산을, 무한대의 세계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리고 저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하고 몇 년만 살고 다 알면 말이에요, 딴 세계에 가 가지고 자기 부처끼리 선생님 대신, 별나라 같은 데 가 가지고 왕이 되고 주인 되고 싶은 생각을 하겠나, 안 하겠나?

선생님 앞에 서서 시중만 하고 싶어요? 여러분 부처끼리도 왕이 돼야 돼요. 왕이 돼 가지고 왕의 아버지, 왕의 할아버지, 왕의 세계에서 살기 위한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거 싫어요? 싫으면 관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안 했지, 하나님이 안 가르쳐 줬나? 다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알겠나?

선생님을 대신하게 되면 어디든지 못 갈 데가 없어

여러분이 영계에 갈 때 선생님을 부를 것 아니에요? ‘참부모님, 나 영계에 갑니다. 하나님, 영계에 갑니다.’ 갈 때는 내가 고향 돌아올 수 있는, 세상 나라에 가서 승리해 가지고 금의환향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고향을 떠났던 사람이 고향에 돌아오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세계의 제일 귀한 것들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주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사람 마음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똑같아요.

그러니 천국에 가 가지고 사탄세계에 잃었던 모든 것,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찾아 가지고 천국에 가 가지고 그걸 나눠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일을 하는 거예요. 네 아들딸을 보내 놓고 교육하는데, 간판 붙이고 교육받아 가지고 점점점점 지옥에서 해방되어 올라가는 거예요.

다 큰일이라는 거예요. 땅에서 순식간에…. 이 무한대의 세계, 무무한대의 세계, 여기에 초점을 맞춰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에서 일생 동안…. 그런데 뭐 4년도 아니에요. 4개월이면 탕감할 수 있는 회개를 못 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서 전부가 다, 이건 이렇게 총합해서 여기까지 달아 가지고 다 하고, 왕권 수립까지 해 버렸어요. 왕권 수립해서 이게 전부 다 수직이 됐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대신하게 되면 어디든지 못 갈 데가 없어요, 선생님 대신. 이제 나이 많아 가지고 구십이 넘으면 영계에 가야지요? 안 그래요? 10년 더 살면 아흔 다섯이라구요. 20년 되면 얼마예요? 백 다섯인가? 땅에서 오래 살 수 없어요.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100살, 200살 살라고 하는데, 그게 뭐냐? 선생님 피 빨아먹고 살겠다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출세하더라도, 여기 가미야마니 후루타니 다들 이름 있는 사람들이 자기 가지고 행세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름을 판 거예요. 안 그래요? 일본에 돌아가서 가미야마가 파라과이에 가서 일한 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역사를 자랑해야 알아주는 거예요.

일본 사람 가미야마니 후루타의 역사, 그건 없는 거예요. 그런 역사는 없어요. 영계에 가지고 갈 것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이…. 참부모예요. 참부모는 뭐냐?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아, 그다음에 재림주, 참부모예요. 참부모 하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너저분한 것이 많아요? 시대가 다르니!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 참부모요, 교회가 지금 참부모가 없기 때문에 싸워요. 종교권 내에 필요한 것이 메시아, 참부모예요. 그다음에 이스라엘 민족, 재림주라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 이스라엘 민족도 지금 싸우고 있지요? 선민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싸우지 않는데 싸우고 있으니, 그거 앞으로 선생님이 한마디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 발을 붙이고 살 데가 없어요.

아랍권도 그렇잖아요? 이스라엘, 아랍권에 지금 육대주 사람들이 2주일 동안 가 가지고 평화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선생님이 할 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왕권 수립한 후에는 세상이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 나라도 뻥, 미국도 뻥, 다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종교도 없어지고, 구세주도 없어져요. 이스라엘 선민권도 없어져요. 다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무슨 선민이에요? 선민이 뭐예요? 사탄세계와 구별하려니 선택한 백성인데, 다 없어지는 거예요. 참부모의 자식, 참부모의 혈통! 그렇기 때문에 교회도 없어져요.

원수 나라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워 재창조해 가고 있다

네 이름이 뭐이라고? 성이 뭐야? *「쓰이히지입니다.」쓰이히지는 무슨 자를 쓰나?「건축할 때의 ‘축(築)’에….」너는 뭐야?「사토입니다.」사토! 사토라면 단 사토(砂糖; 설탕)? 사토! 이 ‘사(佐)’는 사람 ‘인(?)’ 변에 왼쪽(左)이지? 사토, ‘토’는?「후지(藤)라고 하는 자입니다.」후지! 그렇구나. 그건 촌놈이라는 말이라구요. (웃음) 시골에 있으면서 뭔가 장사를 하려고 지은 이름이 사토라구요.

일본은 명치시대 이전에는 성(姓)이 없었다구요. 일본 사람이 유럽을 알고 해서…. 선교사 때문에 유럽하고 관계를 갖게 된 거라구요. 그 선교사를 핍박한 대단한 나라가 일본 나라라구요. 영계에서 제일 시골, 꼬리가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지금,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한 분이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가엾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이 해와국가로서 선정을 한 거라구요.

일본 나라를, 선생님이 학생시대를 보냈기 때문에 일본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구요. 여러 가지로 박해를 한 나라, 꿈에도, 꿈 가운데서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나라가 일본, 일본 나라라구요. 그런 원수 국가를 최고의 해와국가…. 선생님이 남편 입장에 서고 원수권의 제일, 그거 꼴찌 된 것을 상대권에 세웠다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정말 그렇게 되도록 선생님이 투입을 해서 재창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은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재산과 더불어 일신 전체를 투입하여 어떤 명령을 하더라도 이루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적 인연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 절대적 인연이 악의 결실을 바라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선의 결실을 바라고 인연을 맺고 있는 거예요. 인연을 맺었으면 관계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관계? 부부관계, 가정관계, 자녀관계, 형제관계. 그렇지요? 모두 형제라구요.

세상에는 아버지의 나라가 없고, 어머니의 나라가 없고, 장남의 나라가 없다구요. 그것을 한국과 일본과 미국으로 정한 거라구요. 그 셋을 표준으로 해서 모두 어머니한테로 돌아갈까, 아버지한테로 돌아갈까, 언니, 오빠…. 아담이 해와의 오빠지요? 그렇지요? 오빠, 3자를 해와는 사모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오빠가 필요하고, 어머니가 필요하고, 아버지가 필요하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일본은 맏아들을 양육하지 않으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일본 나라는 장남을 양육하지 않으면 안 되고, 어머니 나라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고, 아버지의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구요.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전부 다 깨져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만들어 원래대로 되돌려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장남의 교육을 담당하고 나라로서 세계의 나라, 일본 나라가 세계를 통해 하나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국가 체제로서, 장남과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의 가정으로서 그 정착 기반을 확대하지 않고는, 그 이전의 일본 나라, 그 이전의 미국, 그 이전의 한국은 전부 없어져 버린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평화의 왕권을 상속하는 그런 왕의 계대식이라든가 즉위식을 했을 경우에는, 세상의 모든 나라도, 종교도, 무엇도 전부 다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렇지요, 원리가? 아담 이외에는 종교라든가 타락한 나라라든가 혈통이 바뀌었기 때문에 반대하는 자가 절대로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가는 곳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요? 그렇지요? 일본 사람으로서, 서양의 것을 소화하여 전부 도둑질해 간 자로서 서양인은 전부가 싫어하는 거라구요. 전부 다 카메라로 찰칵찰칵찰칵 찍어 가 가지고 소형으로 만들어 반대로 판매를 하러 왔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발명한 물건이 없어요. 세계를 돌아보면 그렇지요? 가미야마!「예.」외적인 전체 물건은 서양 제국에서 만든 거지? 그것을 옆에서 도둑질해 가지고 조그맣게 해 가지고 자기 물건으로서 판매를 하고 있다구요. 그 나라가 고귀하다 하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구요. 일본을 없애야 한다는 거예요.

한국도 그렇다구요. 제일 제일 긴 역사를 가진 선조는 한국인이라구요. 공자 님도 한국 사람이라구요. 중국의 진시황제도 한국 사람이라구요. 동쪽 나라를 사모하고, 금강산을 사모했다는 거예요.

공자 님은 뭐, ≪영계의 실상≫을 보게 되면,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 가서 성인들을 교육하는데, 공자 님은 한국의 갓을 쓰고 한국어로 말을 하고 어둠 가운데서 기도하고 있다는 거예요, 두루마기를 입고. 그건 한국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전통적 정신을 만든 것이 한국, 동이민족이라구요. 지금 중국은 고구려를 자기들의 속국이었다고 한다구요. 그런 바보 같은 녀석들!

일본이 과거에 얼마나 나쁜 일을 많이 했는지 아는가

일본인들이 한국을 자기들의 속국이라고 한다구요. 한국이 먼저가 아니고, 일본이 먼저 있었고 한국이 나중에 생겼다고 하는 거라구요. 딱 도둑놈의 심정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흘러가 버리는 거라구요, 우라시마 다로(浦島太郞)처럼.

우라시마 다로가 뭐야? 가미야마! 일본에서 우라시마 다로라는 말은 어떤 사람을 말할 때 하나?「용궁성에 간….」응?「거북이를 도와 용궁성에 간 사람입니다.」흘러가서 섬에 닿은 사람이 우라시마 다로예요. 대단한 사람이라구요. 알겠나?

지금 여러분이 나라의 관념이라든가 일본의 종교라든가…. 일본은 야스쿠니(靖國) 신사? 자기 선조가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선조를 하나님 대신 모시는 대표적인 민족,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민족이 일본인이라구요. 잡교 국가라구요. 아무리 일본이 최고로 성공을 했다 하더라도 그 최고 기준으로부터 전부 망한다구요. ‘아, 이윽고 성공해서 소망을 이루었다.’ 하는 그런 자는 떨어진다구요.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버린다구요.

일본도 그렇다구요. 세계대전 때에 가미가제(神風)를 외쳤지요? 일본은 발틱 함대, 한국의 남쪽 바다 진해에서 발틱 함대를 깨부수어 버린 것은 하나님의 바람, 신풍에 의해서 다 한 거라구요. 신풍을 믿었다구요. 태평양을 향해 태평양전쟁을 하는 데도 신풍이 분다고 한 거라구요. 불지 않는다구요.

자기 일국만이 아니라구요. 한국을 희생시켜서, 중국인이라든가 전부 포로로 해서 전부 희생시켜서 일본인이 그들의 희생 위에서 자기들의 희생 이상의 목적을 얻으려고 생각했다구요. 태평양, 미국, 남?북미는 자기들 발 아래에 달린다고 생각했다구요. 미치광이 같은 일을 하는 사탄의 욕망은 채워질 수 없다구요. 끝날에는 전부 다 낭떠러지, 절벽 끝에서 떨어져 버린다구요. 지옥으로 떨어져 버린다구요. 희망이 없어요.

일본 패전국의 희망은 가미가제…. 절대 신 대신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다가는 전부 큰일이 난다구요.

지금도 그렇지요? 일본이 얼마나 나쁜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한국 역사에는 아무리 연구를 해도 부족할 만큼, 일본이 해 온 일이 많이 있다구요. 악마가 해 온…. 그런데도 일본의 소학교, 중고등학교에서는 ‘일본은 침략을 한 적이 없다. 한국이든 중국이든 침략을 하지 않았다.’ 하고 가르친다구요. 그런 나라는 빨리 없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

일본인으로서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 이건 뭐 하나님의 이런 방대한 사상관으로 보았을 경우에는 손을 댈, 발을 디딜 장소가 없다구요. 비참한 일본인이라구요. 그것을 선생님이 포용해서 구해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학생시대에는, 일본 여자들이든 일본 사람은 뭐 산 채로 잡아다가 호랑이나 사자한테 삼키게 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한 남자였다구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권을 알고 180도 전환한 입장이기 때문에 일본 나라를 말이에요, 해와 나라로 승인했다는 거예요. 그건 고맙고 고맙고 고마운, 그 심도가 한량없는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나?

타락의 결과 몸 마음의 싸움이 연장된 이 세계를 뒤바꿔야

일본 사람이 뭔가 했다고 해서, ‘통일교회는 일본 사람을 위해 일본사람이 했다.’ 하는 그런 건 꿈에도 생각 말라구요. 후루타!「예.」가미야마!「예.」응? 아무리 임자네들이 훌륭하다고 해도 선생님이 이룬 영광의 이름에 의해 임자네들도 수립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이외의 길은 뭐, 서양인도, 미국인도 아무것도 없다는 거라구요. 유대인도 전부 없는 거라구요. 자신과 동류항으로 전부 취급을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절대사랑의 이상권에는 거기에 상대가 되는 사람은 타락세계에는 한 마리도 없다구요. 그런 자가 있는 거와 같은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이 부끄럽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를 모르면 가치가 인정되지 않는다구요. 후루타, 가미야마, 알겠습니까? 그 페이스로 전환하지 않으면, 바꾸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위 아래가 이렇게 반대로 된 이것을 바로 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위의 방향에 절대 평행을 유지해 가지 않고는 이걸 지울 수가 없다는 거예요, 바꿔져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오(○)는 통하지만 엑스(×)는 통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똑같은 해결 방편을 전부 알고 있다구요. 오(○), 위, 아래가 오(○), 오(○), 오(○), 오(○)라구요. 이것은 엑스(×), 엑스(×)! 개인으로 해도,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전부 다 오(○), 오(○), 오(○)로 통한다구요. 타락한 세계에서 개인으로부터 심신(心身)이 반대가 되어 있어 가지고 싸운다구요. 그것을 오(○)로 바꾸어 만들지 않고는 천국과는, 이상국가와는 관계없어요. 영원히 관계없다구요. 어떤 어려운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엑스(×)가 된 것을 오(○)로 바꾸지 않고는 하나님께 연결될 길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이게 엑스(×)가 되어 있다구요, 세계적으로. 개인적으로 작다구요. 가정적으로는 커진다구요. 그리고 많아진다구요. 그러면서 전부가 엑스(×)가 된다구요.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조직, 전부 부정해 버린다구요. 미국 같은 데서는 말이에요.

프리 섹스(free sex)가 뭐야? 아담 해와 자체가 프리 섹스를 주장하면 어떻게 돼요? 인류 멸망이라구요. 근본 문제를 끄집어내 가지고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악마의 계략인 줄도 모르고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우우 떠들고 있는 미국 같은 데서 말이에요, 그런 자유를 외치는 가정을 가진 사람은 단번에 당해 버린다구요. 알겠나, 미국 사람들?

참부모를 맞아들이지 않고는 안 되게 돼 있는 이 세계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세계의 구세주, 그 구세주를 하나님이 바란다 할 때에는, 타락한 세계, 가인세계는 참부모와 하나되지 않고는 구원받을 길이 없다구요. 메시아, 메시아…. 종교권도 분쟁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참부모를 사모하여 맞아들이지 않고는 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선민이라고 외치는 이스라엘 민족조차도 재림주가 필요하다구요. 첫메시아가 실패를 했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인에 의해…. 그 주인은 참부모라구요. 참부모가 혼자이지 네 명의 구세주라든가, 메시아라든가 재림의 메시아가 필요한 게 아니라구요. 타락한 계통적 계열을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에 의해, 박애의 구원의 사랑에 의해 전부 수습시키기 위해 메시아, 재림주, 그리고 참부모라고 하는 이름이 필요해요. 정말은 하나의 참가정이라구요. 전체가 가정이라구요.

참부모는 왕의 왕, 아버지의 아버지, 선조의 씨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왕정 복귀를 이루어서…. 일본으로 말하게 되면 왕정복고를 이루었을 경우에는 막부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 막부가 큰일날 일을 한 거라구요. 왕권 위에 서 가지고 전부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런 나라는 정의도 뭐도 없어요. 혼란이 극에 달한 그 일본 나라에 서양의 문화,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국의 선교사라든가 프랑스의 선교사 등에 의지하여 기독교 문화를 연결하여 일본 문화를 뒤집어 박는 일을 해야 할 텐데, 영미제국과 연결하여 전부 도둑질을 해 와 가지고 반대로 쓰러뜨리려고 한 거예요. 이것은 정말로 악마가 하는 일과 같다구요.

유럽 선진국의 은혜를 입으면서 반대로 그것을 쳐 버리고 자기가 위의 왕이 되겠다고 생각한 일본 나라라구요. 잡교 국가가 하나님을,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을 종처럼 쓰려고 한 거예요. 그렇게 파괴 중의 파괴의 나쁜 일을 한 일본이라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일본을 일(日)에 본(本)이라고 쓴다구요. 일본이 하나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태양의 근본이 되느냐는 거예요. 태양을 상징한다구요. 하나님이 그것을 허용하고 있다구요. 제일 좋은 이름대로 좋은 일을 해 봐라 하고 말이에요. 태양의 근본이라고? 일본이 태양의 근본이에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도 선생님한테 축복을 받지 않고는 구원의 길이 없다구요. 그것이 태양의 근본의 나라? 태양이 나온, 푸른 하늘의 태양을 상징했어? 하나님이, 사탄이 최고를 바라기 때문에 그렇게 허용해서 세계에 침략국가의 대표적 나라를 이루었는데, 그것을 그대로 하나님이 놔둘 수 없는 거라구요.

한국을 침략했다구요. 한국은 구원섭리를 중심삼고 장래 왕국의 선두 나라라구요. 한국을 기반으로 해서 중국을 침략하고, 중국을 기반으로 해서 소련을 침략하고, 소련을 침략한 일본은 절대 권한을 가진 나라라고 생각하고 미국까지도 침략했다구요. 침략하지 않은 곳이 없잖아요?

그 나라가 살아남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될 텐데, 그것을 살아남게 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사탄을 자동적으로 하나님 편으로 붙게 하는 길이 없어지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한다 하는 표제를 정하고 구원섭리를 이루겠다 한 그 결론을…. 재림주로서 남편의 사명을 가진 자가 제일 악랄한 사탄적인 딸을 찾아서 복귀해 오지 않으면 하나님께 딸이 없다구요. 알겠습니까?

일본 사람들을 길러서 세계 박애의 선봉대로 세우려고 한다

자기 선조를 하나님 대신으로 섬기는 그런…. 야스쿠니 신사가 그런 곳이지요? 형제, 선조…. 그건 형제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하나되어 저쪽 무(無)의 경지에 갈 수 있다 하는 일본 전통정신은 역사, 우주 역사라든가 섭리역사로부터 전부 없애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 야오요로즈노카미(八百万の神;셀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한신, 잡신)가 어디에 있어? 일본 민족은 명태 대가리까지 모신다구요. 기독교는 유일신을 숭배한다구요. 그걸 보면 영계가 완전히 다른 밑바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일본 민족은. 알겠어요?

동양 땅에 그런 나라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 나라에 의해 지배당한 한국이라는 거예요. 40년간 박해를 받으면서 제일 나쁜 일을 당한 거라구요. 한민족을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한 거예요. 한민족은 그렇게 멸망하지 않는다구요. 중국으로부터, 소련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전부 다….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기 때문에 전부 열강국가와 선교사가 연결되어 있다구요. 대동아전쟁은 노구교(盧構橋)에서의 선교사 싸움에 일본이 개입해 가지고 일어난 전쟁이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인이라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섭리관, 섭리적 역사관을 알게 됨으로써 선생님을 따라오게 되었다구요. 선생님이 지금도 가르치는 것은 틀림이 없기 때문에 본심의 뿌리를 끌어당긴다구요. 원리를 들으면 그런 힘이 있다구요. 자기 주변의 전체를 허용하지 않는다구요.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 원리라구요. 타락의 혈통은 하나님이 뭐, 허용할 한 점의 무엇도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원래는 지옥 밑창에 떨어져 가지고 전부 다 없어져야 할 민족이라구요. 선생님 때문에 살아남아 있다 하는 것을 감사하는 자가 한 마리도 없잖아요? 그걸 안고 연결하여, 여러분을 길러서 세계 박애의 최고 선두, 선봉에 세우고자 하는 것이 가르치는 선생님의 지도 방침이라구요. 일본 여자는 미국에서 모범을 보이고 유럽에, 세계에 모범을 보이는 세계 선교사로 보내는 거예요. 일본 여자가 좋아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그 자체가 그렇게 되어 왔기 때문에 세운 것이라구요.

지금도 일본 사람, 후루타도 그렇고, 가미야마도 그렇고 ‘선생님이 선교사를 일본 자체에서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만 전도하면 좋겠다.’ 하고 결론을 짓고 있다구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옛날의 잡교권으로 다시 돌아간다구요. 큰일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에서 떨어지게 해 가지고, 우라시마 다로처럼 대륙에서 다른 나라에 도망을 한 자를 다시 대륙으로 돌아가게 해 가지고 재훈련을 해서 대륙에 필요한 자로서, 해양권을 중심삼고 도서국가를 원조하는 그런 사람으로 개조하지 않고는 희망이 없다 하는 결론이라구요.

이제는 밝은 세상이 되어 평화의 왕으로 모시는 시대가 됐다

여러분을 한국으로 시집을 오게 해서 선생님이 ‘한민족성을 파괴한다.’ 하고 한국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민족의 전통적 정신을 파괴하는 곳이다.’ 해 가지고, 지금까지 8대 정권이 선생님을 반대하고 있다구요. ‘문 선생은 악랄한 자다.’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반대를 한다구요. 꾸민 말을 가지고, 거짓말을 가지고 전부 다 깨 버리려고 하지만,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점점점점 아침해가, 열두 시를 지나 여명을 통해 아침해가 떠오르게 되면 점점 밝아지기 때문에 전부 알게 된다구요. 아무리 어두운 밤에 있더라도 어둠이 도망을 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통일교회의 문 선생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끔 된다구요. 만민구제의 중심자로서 일을 해 왔기 때문에 평화의 왕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악랄한 자라 생각하고 반대한 사람을 평화의 왕으로 초빙하여 즉위식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건 사실이라구요.

정반대의 결과를 승리적으로 이룬 사람은 문 선생 이외에 역사상에 없다는 거예요. 역사 과정에 있어서 문 선생 혼자서 이룬 것이 미국, 소련, 유럽의 어떤 나라의 것을 전부 합쳐도…. 문 선생이 이룬 거와 같은 선의 결과를 이룬 사람은 역사에 문 선생 이외에는 없다 하는 것은 공인된 사실이라구요. 그런 실제 존재로서 존경하게끔 되었다구요.

일본도 그렇지요? 나카소네! 나카소네 그 사람도 선생님과 약속한 대로 하지 않았다구요. 전부 다 거짓말쟁이라구요. 공산당도 거짓말쟁이고, 일본 사람도 거짓말쟁이라구요. 선생님한테 거짓말을 하지 않은 나라가 없어요. 한국도 거짓말쟁이라구요.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죄악의 주인처럼 악선전을 하고 있다구요. 이화여자대학교를 중심삼고 박마리아와 김활란, 이승만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 세 명의 여자가 통일교회 파괴 상황을 만들었다구요. 지금 영계에서 힘들지.

영계는 완전히 백 퍼센트 선생님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구요.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이제 점점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어떻게 발전해 가는지.

천일국을 만들어 이 4년간에 이룬 것은 몇천년의 복귀역사 이상의 것이라구요. 이제 끝이에요. 이제 끝났다구요. 평화의 왕으로서, 세계가 하나되어 즉위식을 해 주었기 때문에, 평화의 왕이라고 하면 그거야 문 선생 이외에는 없다구요. 평화의 왕이 둘이 아니라구요. 한 사람이라구요. 그러한 목적지에 닿았다구요.

닿아 보니 틀림이 없으니까 천하는 그 사랑의 심정권에 포용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본심이 그걸 바라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교육하지 않더라도 본심 자체가, 그 밑바탕의 뿌리가, 뿌리의 둥치로부터 자석처럼 하나님과 이어지게끔 되니까, 이게 쭉 삣- 하고 가지 끝까지 한꺼번에 넘어 버린다구요. 순식간에 천하 통일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걸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습니까?

일본은 망해 가고 있다구요. 일본은 그런 전체를 교육하면서 선생님을 자랑의 표적으로서 경모(敬慕)하며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일본 민족은 희망이 없다구요. 알겠습니까? 천황이고 뭐고 없다구요. 엄청난 역사를 밝게 까발리게 되면 일본 민족은 설 자리가 없다구요. 그런 침략 국가는 없다구요. 응?

가미야마, 후루타, 고바야시! 미치광이 같은 생각 하지 말라구요. 그건 미치광이와 같다구요. 세상에 수립될 수 없는 일을 서로 주장해 가지고는 어떤 사람도 신용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다구요. 중국 사람이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다구요. 소련 사람, 미국 사람이 결속 선서를 해 가지고 일본을 한꺼번에 타도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패전국가가 된 그 변상을 하게끔 할 경우에는 일본 땅까지 파 없애지 않으면 안 되게끔 된다구요.

그러한 죄 많은 사실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았다는 것을 감사하지 못하는 자는 희망도, 뭣도 없다구요. 알겠나, 후루타?「예.」가미야마!「예.」옛날 자기들이 성공한 후에 전부 외국으로 내쫓겨서 다시 복귀한 이 현상을 놓고 일본이 세계를 구한다, 원조한다 하는 그런 것을 생각지 말라구요. 알겠나?「예.」기분 나쁜 거예요.

부모님이 이렇게 해 나오는 것은 일본을 구해 주기 위함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임자네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라구요. 아시아 사람, 아시아 사람 전부가 하나님께 반대한 것을 용서받게 하기 위한 거라구요. 일본을 용서함으로 말미암아, 그 이외에는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 없게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과 석방을 주장하는 거예요. 그걸 넘게 되면 안착과 태평성대의 시대, 영원한 평화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섭리관이 결론을 지어 선포한 그 결과에 선 지금에 와서, 그런 모습으로 모양도 형태도 없는 그러한 기준의 것을 생각하면 큰일난다구요. 들이 맞는다구요. 알겠나?

이번 수련회는 특별한 수련회예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선천시대는 하나님이 당하는 시대였지만, 후천시대에는 사탄이 당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당하는 그런 시대에 있어서 권세를 부렸던 그런 나라들이 후천시대에도 권한이 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말라구요. 모습도 형태도 나타내게 하고 싶지 않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심정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출발하라구요. 알겠나?「예.」

가미야마!「예.」후루타!「예.」일본 패들! 패가 좋나, 놈이 좋아? 놈은, 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 되고, 패는 죽이지 않고 두고 본다 하는 거라구요. 놈보다는 패가 좋지? 그래, 안 그래? 알겠나, 모르겠나?

그렇기 때문에 제일 측근에 있는 자들이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는 그 영향이 세계적으로 미치고 있다구요. 가미야마도 아무것도 몰라. 후루타도 모르잖아? 뭐야? 고바야시는? 해독할 수 있지?「예, 읽을 수는 있습니다.」읽을 수 있으면, 읽어서 뭘 할 거야? 말은 어때?「말도 조금은 할 수 있습니다만….」읽는 것보다 말이 먼저라구. 아들딸이 태어나면 말이 먼저지, 읽는 것은 나중이라구.「예, 알겠습니다.」그것으로 됐다고 생각하고 체면을 세울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것은 꿈에도 생각지 말라구. 하나님 앞에 통과 안 된다구.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세계 각국이 한국어를 못 하고 나쁜 나라의 상징처럼 얘기해도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 혼자서 전부 방비해서, 그런 소문을 전부 소화하고 방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의 자리에 서서, 한밤중의 도다이(?台; 등대)와 같이 빛을 발하게 되면 어두운 밤은 한꺼번에 없어진다구요. 일본의 도다이(東大; 동대)라고 하면, 전아시아의 주권을 쥐겠다고 생각한 그 일본의 도다이(東大)가 하나님 앞에는 원수였다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도다이는 밤에 필요한 것이지, 낮에는 필요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대의 교수가 선생님과 약속을 했는데, 반대를 받아 가지고 동대가 뜻 앞에 반대 위치로 떨어져 버렸다구요.

일본 사람이 나쁘다구요.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전체를 일본 쪽에 전수를 했는데, 일본이 앞선다? 그럴 수 없다구요. 지금도 그렇지요? 여러분도 ‘와, 통일교회는 일본 사람이 전부 공헌을 해서 이렇게 되었다.’ 하지요? 그런 바보 같은 생각을 한다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준 것이고 문 선생이 그렇게 만들어 준 것이지, 자기들이 그렇게 이룬 것은 무엇 하나 없다구요. 알겠습니까?「예.」

전통에 거역하는 일을 남기지 않는, 순종하는 일본인이 아니라구요. 원래의 하나님의 에덴동산에서 태어난 아담의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제일 영리한 생각이라구요. 알겠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얼마 남았어? 몇 시야? 일곱 시까지지?「예.」한 35분 남았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아들딸밖에 없어

『……영계에 가면 소변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가 보라구요, 이다음에. 나는 소변 본다고 하는데 안 본다고 하는 사람 가 보라구요, 소변 보나, 안 보나. 그러면 소변보다 더 큰 것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다 합니다. 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원소로 돌아갑니다. 우주의 근본 원소가 107개라고 하는데, 자꾸 늘어나고 있지만 그 원소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손짓을 하게 되면 깨끗이 본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사랑의 마음으로 뭐 나와라, 뭐 나와라, 뭐 나와라 하면 주욱 나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하면 모든 것의 출동이 가능합니다.』

*이거 들어 보면 새빨간 거짓말 같은 얘기라구요. 그러나 그건 사실이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걸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큰일난다구요. 여러분의 선 자리도 자기 것이 되지 않는 비참한 입장이 된다구요.

이런 무한대로 확대할 수 있는 해방권을 가르침 받은 자가 그것을 인정하지 않게 되면 큰일이 난다구요. 해방뿐이 아니라구요. 석방을 받은 거라구요. 죄가 없어져 가지고 타락권이 하나님은 생각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혈통적으로 반대로 만든 그 원수권을 뒤집어 가지고, 그것이 생각나지 않는다 하는 인간은 없을 텐데, 하나님 이상의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앞에서는 자기 주장을 할 아무런 것도 없다구요, 회개 이외에는. 알겠나? 알겠나? 모두 확실히 알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하늘나라에서는 지식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영계를 몰라서 그렇지, 영계에 가서 안다고 하는 것은 일주일 이내면 다 끝납니다. 마음을 거울같이 볼 수 있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영계는 제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훌륭한 지식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가 갖고 있는 지식을 일주일 이내에 능가할 수 있는 직감의 세계입니다.』

최고의 영계,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어디나 다 그런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지옥은 지옥, 낙원은 낙원, 그건 빛도, 관계도 없는 곳이라구요. 영계 최고의 자리에 가 머물러서 얘기한 얘기들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천국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입니다. 사랑의 공기를 맡는 세계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꽉 차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생명이 약동 안 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부 다 혈연적인 인연으로 묶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핏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퍼하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온 영계가 한 세포와 같이, 한 몸뚱이같이 슬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게 되면, 모든 전부가 기뻐하는 겁니다. 그런 세계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아들딸밖에 없어요. 알겠나? 우리가 아들딸이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멋지게 살게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기 때문에 언제나 생각만 해도 좋다는 거지. 자!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위주하고 나가는 사람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정성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면서 주고자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존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상의 위인도 그랬고 성인도 그랬습니다.』「끝났습니다.」

효율이, 잠깐 기도해요. (김효율 보좌관 기도)

*사토 군! 오늘은 기후가 어떤가? 바람이 좀 불지?「20미터 정도입니다.」20미터 정도면 뭐 별 것 없네. 열심히 하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식사! 2층에서 어머니 내려오라고 그래. (경배) 자! *

팔정식의 의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이날은 천일국 4년 8월 31일, 팔정식을 결정 선포한 이후로 16회를맞는 기념 날의 아침이 되옵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완전 해방의 통일적인 가인 아벨권을 이루어 천지부모를 모실 수 있는 역사적인 총탕감 해원 안착이 될 때까지 나아갈 수 있는 필연적인 탕감의 길로서 이날을 책정하였사옵고, 사 사 십육(4×4=16), 16수를 맞출 수 있는 이날이 되었사옵니다.

지상에서는 천지부모가 평화의 왕으로서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권 한국을 중심삼고 해방과 석방과 평화의 안착권을 편성해 부를 수 있는 이 모든 식전을 거행하고, 피조만물 세계를 중심삼고 미국과 한국의 새로이 식구들을 중심삼고 기공식을 준비하는 모든 전부도 뜻 앞에 일치화되게 하시어서, 만물복귀의 표준과 만백성이 하나되어 주권을 찾을 수 있는 왕권 즉위식을 거행해 평화의 왕으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평화의 왕 하나밖에 당신의 소원 중의 소원이 없었사옵고, 지금까지 가인세계의 모든 왕권, 유엔권도 당신의 하나의 혈족을 중심삼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을 중심삼은 안착 태평성대의 해방?석방권 내에 서 가지고 만세상 위에 승리의 권한을 가져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시대권을 넘어섰사오니,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장중에 쥐시옵소서.

가인 아벨을 통한 투쟁의 역사,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만물시대와 자녀시대, 부모시대를 넘어 가지고 탕감하여,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ㆍ서자ㆍ적자시대를 중심삼고 본연의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의 통일적인 가정과 종족?민족?국가?세계권을 이루려 하였으나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재림시대를 중심삼고 영계 전체를 총격파해 가지고 재차 탕감 정리 복귀할 수 있는 시대를 거쳐, 평화의 왕을 중심삼은 참부모,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안착 지상세계의 실체를 가지고 완성한 천국권을 이룰 수 있는 결실의 자녀를 생산할 수 있는 해방?석방 위에 안착 태평성대시대로 넘어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사옵니다.

하오니 아버지, 전체 당신의 사랑의 전권을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중심으로 호령하시사 정의의 도리를 가려 갈 수 있게끔 아버지 선언하시어서, 일방통행으로 만세에 안착, 태평성대의 승리의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 교육을 선포한 이후 천상세계의 모든 4대 성인과 5대 종단장들이 120명을 합해 가지고 열두 지파를 대표하는 모든 전부와 이제 하나에 귀결된 참다운 선의 왕을 중심삼고 천상세계ㆍ지상세계ㆍ인간세계의 3시대의 왕권을 대표해 승리의 패권을 세우시어서, 만사형통 승리의 패권적 주인이 되시어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창조하던 모든 것을 끝내고 제2창조의 지상?천상천국을 중심삼고 완비한 제3천국, 무한한 세계인 영계와 이 제약된 세계가 하나가 되어 공명권에 들어가 가지고 일체화될 수 있도록, 생활적 감정과 생활적 심정으로 일치 체험해 가지고 하늘 편의 모든 전부를 아는 자리에서 하늘의 백성으로서 하늘의 땅을 가져서 하늘 왕권을 모실 수 있는, 천주 대승리의 패권, 사랑의 주권 안착 태평성대로 입성할 것을 허락할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기념의 날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식,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자, 팔정식 16회예요. 천부주의, 때가 딱 맞아떨어졌다구요.

효율이는 말이야, 협회장 했던 이름 있는 사람, 황환채, 이재석, 김영휘, 곽정환, 황선조 다 오라고 그래.「전?현직 협회장들 다 오라고요.」팔정식, 천부주의 선포….「내일 천부주의 식까지는 어렵겠습니다.」괜찮아. 여기 코디악을 한번 쭉- 순회하는 게 좋아요. 마음 모아 가지고….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돼 남북의 공산당을 소화할 단계가 돼

오늘이 고개를 넘어가는 때라구요. 16회인데, 팔정식을 하고는 천부주의예요. 탕감해 가지고 넘어서는 때라구요. 왕권 즉위식을 해 가지고 이 코디악에 와서 이런 선포식을 하는 것이 이때와 딱 맞는 거라구요. (자리를 정돈한 후에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오늘은 팔정식에 대한 말씀을 하자구요. 쭉 나오라구요. 16수, 사 사 십육(4×4=16), 이게…. 엄마, 시간이 딱 맞았구나. 신준! 할아버지다! (신준 님과 놀아 주심)

자, 팔정식, 역사적이에요. 16년이 되었구만. 16년 동안에 다 돌려 맞췄어요. 천부주의하고 다 연결됐어요. 그렇지요?

「제11회 팔정식 말씀입니다. (정원주)」(훈독 계속)

『……그렇기 때문에 포드라든가 지엠(GM)이라든가 일본의 혼다라든가 그 모든 유명한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북한 기지를 누가 점령하는가 화제가 되어 있어요. 움직이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즉각적으로 미국을 중심삼아 중국과 소련과 그 지역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종합적인 계획을 짜서 외교적 정상에서 이 일을 움직일 수 있는 가능한 지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축하하는 거예요.』

기공식이 그와 같은 것인데, 2006년, 내명년까지예요. 자!

『……본래 이와 같은 목적하에 하나님의 섭리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중심 기지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한국 땅으로 왔기 때문에 모든 자동차공업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를 선생님이 한국에서 했다구요. 그게 통일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둘러서 그 정상 기준까지 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비행기, 헬리콥터 이걸 갖다가 옮기는 거라구요. 알겠나? 자!

『……그래서 소련도 8대 만에 민주세계와 손잡고, 선생님과 한국의 8대 대통령도 손잡게 된 것은 자동적으로 자기들이 원해 가지고 손잡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왔기 때문에 오늘 이 팔정식이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딱 그것이 다 결정됐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이번에 국회에서 즉위식을 하고 그런 것을 다 끝냈다는 거예요. 마지막이 된 거예요. 그 얘기도 지금 하고 있잖아요? 자!

『……극우는 하나님 편이고 극좌는 사탄 편입니다. 그것이 싸우던 것이, 결국은 북한과 남한이 싸우던 것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된다는 것은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던 것이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된다는 말이란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된 거라구요. 이것을 중심삼고 이번에 9월달부터 한국에 옮겨 가지고, 5백 명과 5백 명을 옮겨 가지고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남북의 공산당이 움직이는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이런 단계로 넘어간다구요. 자!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으니 여러분은 종족?민족왕 즉위식 해야

『……그다음에는 부모님의 사진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 나라의 대통령이든, 그 나라의 무슨 애국자의 동상을 만들고 그러는데, 그거 다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가정과 동네에 부모님의 사진을 붙이고, 부모님을 누구보다도 가까운 친부모 이상, 나라의 왕보다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하나되는 날에는 천운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종족왕, 민족왕 즉위식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지요? 가정왕에서 종족왕, 민족왕으로 종족들이 대관식 대신 모시는 일을 해야 돼요.

양창식도, 황선조도, 그다음에 또 유정옥도…. 유정옥은 먼저 관을 갖춰 가지고 대관식을 했어요. 다 역사적이라구요. 금관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이런 때를 맞아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지 못했으면 선생님의 후손들을 대신해서 모셔 가지고 그 금관을 납금해야 돼요, 납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금관들을 전부 다 하늘 가정 위에다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나라든가 세계 앞에 언제 접붙여 넘어가고 천주 앞에 넘어가겠다고 해야 돼요. 그때가 돼서는 하늘 박물관에 선생님의 평화의 왕관을 쓴 그 왕관 대신 접붙인 그 시대의 종족왕 민족왕을 선생님의 후손들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탕감 완료가 여러분의 씨족과 종족에도 미쳐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라구요.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부모님 사진과 깃발을 드높이 들어야

『참부모는 뭐냐 하면 진짜 참부모?참스승?참주인입니다. 3대 주체사상의 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가정에 있어서 사진을 붙이든가, 무슨 기념행사가 있으면 언제든지 조상으로 모시고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이런 가정이 지상천국에서는 하늘나라의 백성…』

이걸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본격적으로. 알겠어요? 본격적으로 사진을 붙여야 돼요. 사진과 깃발을 드높이 들어야 된다구요. 그때 하라는 것 다 안 하지 않았어요? 그게 연장, 연장돼 통반격파가 지금까지 연장돼 내려온 거예요.

그때 박정희 대통령과 선생님이 하나됐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경상도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양의 이스라엘이 평양이 돼 있었던 것이 대구로 옮겨졌는데, 이 대구가 중심으로 알아 가지고 평양을 전부 다 쫓아내 버렸어요. 대구에서 그러지 않았어요? 선생님을 쫓아내기를 얼마나, 한 달에 열 세 번이나 이사를 했으니 그 이상…. 그게 원수의 곳이에요. 원수의 곳인 거기를 박정희가 타고 앉아 가지고 20년 동안 왕을 해 먹었다구요. 자!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면 미국이든 어느 나라든 전부 다 그 동네에서 참부모와 참스승, 참왕을 대해야 할…』

미국을 대표하고 일본을 대표하고 한국을 대표하고 소련을 대표하는 딱 여기가 중심지대예요. 꼬꼬댁 꼬꼬댁 하고 닭이 알을 낳는다구요. 알을 낳아요. 여기에서 팔정식하고 천부주의를 발표했다는 것이 뜻이 다 있다구요.

*가미야마! 네가 수산업, 조선에 대해 책임지고 있지?「예.」가마야마, 후루타가 가인권 사업의 책임을 전부 지고 있는 거라구. 함께 이 땅을 중심삼고 섬 전체를 유원지로 해서 궁전 같은 장소가 되게끔 해야 된다구. 전역에 정책을 펴 나가야 된다구. 알겠나?「예.」주변의 섬들도 사 들여야 되는데, 일본 멤버들이 해야 된다구. 미국을 거기에 갖다 붙이려 했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래서 참부모와 참스승, 참왕을 대신한 직계 대표자의 사진이 없으면 호령해 가지고 ‘참부모 원치 않아? 참가정 원치 않아? 참혈통, 순수한 혈통 원치 않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한다고 하면 사진을 갖다 붙이고 깃발을 꽂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때서부터 그거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때 한국에는 반을 중심삼고 전부 다 깃발과 선생님 사진까지 다 나눠 주었다구요. 사진과 깃발을 전부 전수하게 돼 있는데, 이 녀석들 어디에 냅다 뒀는지…. 엄마도 알지? 안 하지 않았어요? 방에 갖다 붙여 놓고 말이에요. 깃발을 제일 높이 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차 타고 지나가다가 늦게 되면 호텔에 갈 필요 없이 그 집에 들어가 가지고 자고 이러는 형제지우애의 관계를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때 다 해야 하는데, 나라가 있고 그래도 못 한 거라구요.

그래서 깃발을 다는데, 기독교 연합교회 간판을 붙였으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양창식! 그랬으면 그냥 그대로 불러 가지고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을 엮고 나라…. 가정의 깃발이지? 가정 기, 그다음에 나라 기! 지금 나라 기가 옛날 그 기가 아니에요. 이제는 본격적인 천일국 깃발을 달아야 된다구요, 소생?장성?완성. 복귀라구요.

하나님의 여자를 찾기 위한 복귀노정

여러분이 종의 종에서 종, 이것은 천사장세계 복귀예요. 종이 천사장 아니에요? 아들의 세계에서 복귀노정에 뭘 찾느냐? 여자를 빼앗겼어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여자가 없어요. 천사장의 여자가 되어 버렸어요. 알겠나? 종의 종, 천사장의 종, 사탄의 아들이에요. 독재자예요, 독재자. 거짓말하고 어떤 힘을 가지고 이 땅 위에 기반을 닦은 종의 종의 집에 들어가 가지고…. 세 딸이 있어요, 세 딸. 세 딸과 어머니 중심삼고 사위기대예요. 어머니를 찾아 가지고 세 딸을 찾기 위한 역사시대예요.

하나님의 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여자 찾기 위한 놀음이거든. 알겠나? 그래, 천사장, 제일 독재자의 종의 종이에요. 그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까지, 딸도 맨 막내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 동네방네 사탄세계는 전부가, 하늘이 천사장을 복귀하니만큼 전부가 원수시하는 거예요. 별의별 일을 당하면서 거기서 참고 나오는데, 그 동네 사람들이 10년, 20년, 30년, 40년 기간을 지내면서 보는 사람들이 ‘저놈의 집이 망해야 된다.’ 하는 그런 도움을 받아 가지고 제일 막내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첫딸은 말을 안 들어요. 둘째 딸도 말을 안 들어요. 세 번째 딸이 말을 듣는 거예요. 엄마도 반대하고, 첫딸 둘째딸 다 반대하는데, 막내딸은 하늘에 있는 천사장의 맏아들과 마찬가지예요. 그를 위해서 복종한다 이거예요. 그래, 여자 찾기 놀음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 종의 집에 가 가지고 또 세 딸을 중심삼고 거쳐 올라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종의 종의 자리를 중심삼고 가정적 탕감을 다 하게 되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 독재적인 사탄세계의 딸을 찾아 가지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직계의 한 가정이 이루어졌으니, 그 가정의 어머니도 반대 안 하고, 맏딸도 반대 안 하고, 작은 딸, 셋째 딸도 반대하지 않고 이 아벨을 모시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적 천사장을 모시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세계의 진짜 종의 집에 들어가 가지고 경쟁하는 거예요, 경쟁. 외부에서 나타난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종의 종의 그 아들 가정이,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천사장 가정 독재자의 종의 가정과 비교해 볼 때 이거 비교가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수많은 가정 앞에 핍박받으면서 옮겨가는 거예요. 어머니, 맏딸, 작은딸, 막내딸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그 괴수 된 종의 가정을 중심삼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알겠나? 이래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종의 자리에 올라가지요? 그다음에 양자?서자, 서자의 가정도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가정들이 전부 다 있다구요. 그게 서자가 되는 거지. 직계가 안 되지 않았어요? 이래 가지고 서자의 가정도…. 양자의 가정에서 올라간 한 그룹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서자의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진짜 아벨가정과 서자 가정을 보게 된다면 서자 가정이 가인 입장이니 이 가인 가정들을 이들이 반대하는 거예요. 또 이들을 소화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본다면 이 올라온 아벨가정이 낫다고 해 가지고 서자 가정들이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엔 직계 자녀의 가정에 들어가는 거예요. 직계 가정에 들어가서부터는 가인 아벨이 있어요, 가인 아벨. 알겠나?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가인가정과 아벨가정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메시아, 주님이 재림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야곱을 중심삼고 2천년간 훈련한 이스라엘의 역사예요, 이래 가지고 주님을 맞기 위해서.

예수님 일대에 끝날 것을 우리가 되풀이해 나가고 있다

다말이 핏줄을 잘 이었지요? 야곱 족속을 중심삼고, 유다 지파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이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로 올라가는 거예요. 서자에서 직계권까지 2천년 걸려 가지고 교회와 나라가 합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의 가인 아벨, 천사장과 국가를 잃어버린 모두를 여기서 찾아서 뒤집어 가지고 로마까지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알겠나?

개인 해방, 가정 해방, 종족?민족?국가의 해방이 일시에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예수 일대에 전부 다 끝날 것을 죽었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되풀이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 8단계예요. 알겠나? 탕감노정을 거친 그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확대, 가정시대 확대, 종족시대 확대, 민족시대 확대, 국가시대 확대를 해 가지고 세계시대까지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개를 넘는 거라구요.

고개를 넘는 데 있어서 세계가 별의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뭐 전부 다 반대했지만, 없애 버리지는 못했어요. 시 아이 에이, 케이 지 비가 협조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오는 거라구요. 알겠나?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갈라져 있는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을 연결시켜 가지고 예수님을 이스라엘 왕으로 세운 거예요. 그래서 흥진 군이 형님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이스라엘에 데려가서 왕을 시키고, 2월 4일에는 예수님이 왕권을 대표해 가지고 흥진 군을 모시고 제2이스라엘에 와 가지고 흥진 군이 왕권을 전수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의 왕권을 받아 가지고 3월 23일에 부모님 앞에 바쳐 드린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님 앞에 바쳐 드리는 데는 미국이 중심이 아니에요. 미국에 가서 탕감을 했기 때문에 돌아와야 돼요.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한국에 와서 축복식, 왕권 전수식을 한 거라구요. 그것이 지난 8월 20일이에요. 알겠나? 그걸 알아야 돼요. 팔정식이 뭔지 알겠나? 여자를 찾는 거예요, 여자, 여자. 그래서 여자를 찾은 조건으로 어머니에게 선생님이 상을 주고, 통일교회 단체들이 어머니를 대해 상을 주고 부모님에 대해 표창을 했지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천지부모로 모신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천지부모로 모시고 이 팔정식을 넘어서 가지고 사진을 모시고 깃발을 높이 세우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16년 동안 그걸 한 녀석이 어디 있어요? 방에다 갖다 붙이고 말이에요. 제일 높은 데 달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걸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축복가정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깃발을 달아라

한국이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전부 축복받은 깃발을 세워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이 자기 친척, 사촌…. 삼촌의 아들딸이 사촌이에요. 사촌이 갈라지고 팔촌 12촌까지 갈라진 것이 다시 하나의 형제 족속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천국 들어가는 단위니까 완전히 하나될 수 있어야 돼요. 어디 들어가든지 전부 40일 내지 한 달, 3주일, 1주일은 얻어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종족, 12촌이 형제의 관계를 이룰 수 있게끔 어디 가든지 그 집에 들어가게 되면 형제와 같이, 손님으로가 아니라 사흘만 지내게 되면 생활을 같이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어려운 집에 손님이 많이 온다고 그래서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구요. 그들이 그 집을 전부 도와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 잘사는 사람들이 아벨 기준에서 와 가지고 자기 것을 갖다가 평준화해 가지고 천국화를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공동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미국이 지금 지옥 땅 구덩이에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일본도 그렇고. 이번에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하는데도 전부 다 주저하고 있어요. 여자들은 자기 저금통장을 부모님 앞에, 남편들은 어머님 앞에 바치라는 거예요. 세계 여성들의 저금통장을 전부 해서 세계 은행을 하게 되면 경제권이 완전히 통일돼 버리는 거예요. 해와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해와로 말미암아 찾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도 내가 어머니한테 돈의 전권을 주었어요. 헌금이 들어오면 어머니가 받지 내가 안 받아요. 그렇다고 어머니 마음대로 쓰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에 보고를 하고 부모님의 승낙을 받고 써야지, 어머니 마음대로 하다가는 걸려 버리는 거예요. 어머니는 잘 알라구. 한 푼이라도 전부 다 기록을 남겨 가지고 어디에 썼다 하는 걸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라를 찾은 후에, 세계를 찾은 후에 금전도 관리할 수 있는 전권시대가 선생님에게로 넘어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탕감복귀라는 게 말만이 아니에요. 원칙, 도리 그대로 맞춰 나가는 거예요.

종의 종부터 직계 자녀의 자리까지 복귀해 나오는 과정

알겠나, 팔정식? 양창식, 알겠어?「예.」천사장이 왕이에요. 천사장이 파괴했으니 천사장 대신 입장에서 반대받는 거예요. 아벨 천사장이 나오면 극악한 천사장이 종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종의 종의 자리에 내려가 가지고 핍박을 받으면서 세 딸, 세 어머니, 사위기대를 찾아 가지고 갈라져 나와 새로이 아벨 천사장의 자리에서 모범이 되면 가인적 천사장권 가정이 본을 받아 가지고 옮겨오는 거예요, 오랜 역사가 걸려 가지고.

그다음에는 가정을 가져서 종족 편성이 되었으니 그다음에는 나라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나라 시대는 양자, 서자예요. 양자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서자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서자는 직계 아들딸을 감동시켜야 된다구요. 이스라엘 민족까지 감동을 시킬 수 있어야 돼요. 예수님이라는 승리의 아들은 천사세계로부터 천사장?양자?서자로 올라가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에서 가인 아벨이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였다구요. 여기에 있어서 사탄세계에서 싸울 수 있는 가인 아벨의 기준이 완전히 없어져요. 사탄세계, 가인세계에도 아들딸이 생겼지요? 전부 다 소화해 가지고 넘어서야 되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120가정, 120나라만 했더라면 1천2백 주가 된다구요, 주. 나라는 하나밖에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세계가, 미국의 50개 주가 아니고 1천2백 주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 형태를 갖추게 되면, 하늘에 가 있는 모든 족속과 땅 위의 족속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축복해서 혈통이 완전히 해방?석방되어, 핏줄이 완전히 뒤집어져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의 시대로 넘어간다! 아멘이라구요. 알겠어요?

양심적인 교육자, 기술자들을 포섭해야

16회 이때에, 이번에 유효원 협회장도 여기 와서 가담 못 했어요. 알겠나? 협회장 한 사람들을 이렇게 해서 엮기 위해서…. 어디 갔나?「전화하러 나갔어요. (어머님)」전화하러 나갔지? 둘째 협회장 황환채…. 이 황환채가 실패했어요. 실수했다구요. 그다음엔 누구야, 황환채 다음에? 이재석! 김영휘가 먼저인가, 이재석이 먼저인가?「김영휘가 먼저예요. (어머님)」김영휘, 그다음에 이재석, 그다음엔? 다시 김영휘! 여기에 전부 다 불러 가지고…. 효원으로부터 그다음이 누구? 김영휘, 황환채….

황환채한테 내가 미국에 갈 때 교회법을 만들고 회사법을 만들어 가지고 관리하라고 했다구요. 통일산업에서도 무식한 사람들은 다 내보내고 말이에요, 전문가를 쓰라고 했어요. 그랬으면 달라지는 거예요. 우리 교회 사람만이 아니에요. 나라 사람 가운데서 양심적인 사람은 교육자들, 기술자들을 포섭해야 한다구요.

지금 한국의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들을 전부 다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나라가 없었지만 이번에 체육대회를 했지요? 세계문화체육대전이에요. 올림픽대회예요. 올림픽대회하고 그다음엔 축구대회예요. 축구와 올림픽 둘을 꿰차게 되면, 전쟁이 끝나고 평화를 주장하던 젊은 사람들을 규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엔 하늘나라의 악단, 극단을 만들어 가지고 전세계를 순회하면서 하나 만들기 위한….

지금 일본 사람, 일본의 조총련과 민단을 중심한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4개 국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일본에 극단을 만들었다구요. 천일국 악단을 만들었다구요. 이혼이고 뭣이고, 프리 섹스를 자극하는 이것들 일시에 다 없어져요. 프리 섹스고 뭣이고, 호모고 뭣이고 일시에, 술집이니 뭣이니 춤추는 곳도 전부 다…. 하늘나라의 춤을 추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기쁨에 취해야 되고 사랑에 취해야 된다 이거예요.

성주교에서 사랑에 취해 가지고 벌거벗고 춤추고 할 때, 그거 문총재가 했다고 전부 다 갖다 씌웠지만, 결과적으로 선생님이 그거 다 해방해 줘야 되는 거예요.

욕심의 세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착취하기 위해서 백백교도 그랬고, 새예수교도 그랬다구요. 그걸 못 넘어섰어요. 몸뚱이, 육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한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요. 육신이 원하는 것을 타파해 버려야 돼요. 강제로라도 전부 다…. 원리를 알아요. 원리를 알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뚱이가 안 하면 강제로 금식을 하게 하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이 40일금식을 8회 하지 않았어요, 8회? 여러분은 40일금식이라도 해야 된다구요. 해와국가에서 8회 한 것만도 내가 고맙게 생각해요. 일본 여자들이 40일금식을 죽을 각오를 하고 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 나라니 뭣이니 없어져야 돼요. 없어져야 자기도 없는 거예요. 자기도 없어져야 돼요. 이래 가지고 죽었던 것을, 식물인간같이 된 것을 하늘 주사를 놓아 가지고 다시 살려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팔정식, 알겠어요?

8단계 탕감복귀의 팔정식 내용

*가미야마!「예!」팔정식 내용은 설명 안 했지? 누구도 모른다구요. 오늘 지금 설명하는 거라구요. 하나님 편으로 천사장을 복귀시켜서, 사탄적인 천사장을 굴복시켜서 천사장으로부터 양자?서자를 거쳐 직계 자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어머니를 찾아야 된다구요. 어머니와 셋이 하나되어 아버지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았어요? 여자를 찾기 위해 하나님이 수고해 오신 거예요.

자신의 존재권을 찾아오는데, 8단계의 탕감복귀라구요. 천사장 아들의 부인으로서, 천사장의 부인으로서, 그다음에 양자의 부인으로서, 서자의 부인…. 양자까지는 혈통이 연결되지 않는다구요. 서자부터 혈통이 연결된다구요. 서자, 그다음에 직계 자녀라구요. 서자와 직계 자녀는 가인 아벨이라구요. 가정적으로 직계 자녀와 서자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천사장의 축복가정과 같은 입장에서 어머니를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 어머니는 주인이 다르다구요. 알겠나? 재림주, 남편이 옴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남편을 맞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 일본 여자들, 자기 나라와 종족이 없다구요. 선생님을 절대로 믿고 서자, 직계 자녀권을 넘어 자신의 자녀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자기 자신이 하나되어 참부모의 혈통을 이어받게 되는 거라구요.

축복가정은 일본이면 일본의 풍습대로 사는 게 허락되지 않는다구요. 왜? 사탄적, 타락한 천사장권의 나라이기 때문에 나라 앞에 비교 대상이 되는 거라구요. 저쪽은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이라구요. 정조문제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아요. 하나님 편으로 전부 다 인계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가인세계를 찾아 자기 아들딸 앞에 굴복하게끔 해 가지고, 자기가 낳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동생 앞에 형님이, 가인이 굴복하게끔 해 가지고 형제 전환을 해 가지고 재림주님을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에덴동산에서 4천년 전에 쫓아낸 남편을, 4천년을 탕감복귀해서 맞이하게끔 되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없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 자체가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라구요. 그래서 가인의 아마테라스가 아벨의 아마테라스와 하나되어 축복가정인 여러분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서자로부터 직계 자녀, 여러분은 재림주로부터 진짜로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가정이라구요.

재림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 축복을 받은 혈통에서 가인 아벨의 형제가 태어나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왜냐하면 선생님이 이혼을 했다구요, 이혼. 둘이 갈라졌다구요. 선생님 자체에 있어서 아들딸을 3단계의 탕감복귀를 하지 않으면, 반복하지 않으면 본래의 입장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구요. 몇 번이나 같은 공식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이 평화의 왕을 모시겠다고 선거하게끔 만들어야

이제부터는 참부모가 평화의 왕으로서 추대된 이상은 절대라구요. 그 이외의 존재가 없다구요. 여러분의 옛날의, 남편이라든가 결혼해서 생긴 친척? 친척이 아니라구요. 원수라구요, 원수. 그들이 당연히 자기 아들딸 앞에 굴복하게끔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 민족이 말이에요. 알았습니까?「예.」

박해를 받으면서도 절대적 신앙으로, 절대가정을 중심삼고, 절대순결, 절대혈통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거기에 일본 자체가 반대하게 되면 미국처럼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의 나라가 된다구요. 성을 완전히 부정하는 그 환경으로 문란해진 일본 자체가 여러분을 모범으로 해서 구출됨으로 말미암아, 나라 전체가 하나님의 평화의 왕을 모시겠다 하고 선포하게끔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의 천황을 중심삼은 나라 전체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천사장과 천사장의 아들딸이, 양자?서자?직계 자녀와 하나되어 가지고 선포해야 되는 거라구요. 전세계의 기반이라든가 전국가의 기반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 있어서 처음으로 재림주를 자기 가정의 왕으로서 모셔 가지고, 종족의 왕, 민족?국가, 5단계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전부 다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구요.

일본이 책임을 지고, 쭉 서자로부터 직계 자녀의 기반…. 일본이 해와국가로서 전면적으로 자기 나라를 부인하고 그 직계 자녀의 아들딸 앞에, 형님 앞에 전부 종과 같은, 천사장의 나라 같은 입장에서 모시지 않으면 원래의 타락 이전의 아담가정 기준으로 돌아갈 수 없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하나님이 여자를 찾아 이렇게 문란에 빠진 세계에서 수고를 해 오셨다는 거예요. 여자로 보게 되면 그건 무슨 체면이라든가 그런 걸 생각할 여지가 없다구요. 참부모를 모시면서 자기 아들딸….

자기 아들딸이 일본인이라고 일본인으로 만들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일본인이 아니라구요. 자기 아들딸 앞에 일본 국가와 그 부모, 아들딸들이 굴복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굴복하지 않게 되면 보라구요. 몇십년 가게 되면 점점점점 사탄세계가 문란해져 가지고 호모가 되고 프리 섹스를 하게 되고, 그래 가지고 자기 할머니가 손자와 살게 되고,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살고, 엉망진창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철저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모두가 침을 뱉고 뒤돌아오게 되는 거라구요.

나라를 대표해서 일본 나라에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국가, 일본 천황으로부터…. 전일본인이 국가적 가인 아벨 입장에서 그 왕의 주권에 귀착하지 않으면, 접목해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거기엔 자기의 존재권이 없다구요. 소유가 없다구요. 확실히 알겠나?「예.」가미야마, 알겠나?「예.」

종의 종으로부터 천사장 복귀, 그리고 양자 복귀, 서자 복귀, 직계 자녀 복귀, 어머니 복귀, 아버지 복귀, 하나님 복귀, 8단계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걸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았다구요. 오늘 처음이에요. 오늘 처음으로 말하는 거예요, 최후가 되어 오기 때문에.

천사장의 종, 종의 종에서 이건 아들딸이에요. 절대 명령으로, 자신이 바라는 대로 하는 게 아니라 그 반대의 하나님 편으로…. 그건 천사장의 아들딸이라구요. 3대라구요. 아들딸부터 보게 되면 소생?장성?완성이라구요. 천사장을 복귀해서 천사장으로부터 서자, 직계 자녀까지 소생?장성?완성 3단계라구요. 직계 자녀로부터 보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한테 오게 되면 완성이라구요. 몇 단계 단계를 거치는 거라구요.

해와국가이면서 남자? 남자의 세계는 전부 천사장이 되어 가지고 호모가 되어 문란해져 가는 것을, 혈통을 연결해 가지고 타락권에 있는 것을 축복을 시켜 가지고 접목을 시켜 양육해 가지고 서자, 직계 자녀로서 어머니 앞으로 돌아가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기까지 몇천만년 걸렸다는 거예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몇천만년 걸려서 해와가 실패한 전체를 탕감한 결실체로서 서야 되는데, 뭐냐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여자들은 저금통장을 하나님 편으로 돌리지 않으면 안 돼

양창식! 여자들 저금통장 집결하나? 응?

*일본 여자들은 전부, 선생님이 발표를 한 그날부터는 저금한 것을 절대로 자기 아들딸, 남편, 일본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하나님 편으로 돌리지 않으면 타락의 세계에 있어서 다시 조건에 걸려 영계에 걸리게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이라고 해도 이러한 선생님의 명령을 등지게 되면 그 일족이 천국의 문을 통해 넘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앞에서 다시 탕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무서운 일이 기다리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타락하기 전 하나님의 본연의 에덴동산에 있어서 하나님께 효자가 되고, 애국자가 되고, 성인이 되고, 성자가 되는 전통을 다시 새롭게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이 지상권은 전부 잊어버리고. 일본인이라든가, 한국인이라든가, 미국인이라든가 그런 게 없어요. 하나의 크나큰 가족으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천국을 세우는 거예요.

세계를 넘지 않으면 지상천국이 안 된다구요. 그 기반 위에서 해방과 석방이 벌어진다구요. 석방은 사탄의 혈통을 완전히 뽑아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일본인이면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도 안 된다구요. 자기 부모를 모르는 고아 같은 사람이라야 된다구요, 고아. 고아 같은 사람이 아니면 힘들다구요.

그 고아 같은 사람이 지금까지 사탄세계로부터 쫓겨 나왔기 때문에 부모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걸 아는 거예요. 또 그 부모가 가엾은 그 고아들에게 축복을 하게 될 때 전부를 축복하게 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반대를 하고 또 천황이 반대를 하는 그 와중에서 아벨 된 여러분에게 가인권이 연결되게끔 되는 거라구요. 여자들을 축복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여자들한테 이끌려 올라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천사장의 아벨권이 여자를 찾아서, 또 천사장 양자권도 여자를 찾아서, 직계 자녀가 되어 여자를 찾아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어머니를 찾을 수 없어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어머니를 찾을 수가 없어요. 그게 하나되지 않고는 신랑을 맞이할 수 없다구요. 영원히 국가 기준을 넘을 수가 없다구요. 알겠나, 가미야마?「예!」알겠나, 후루타?「예!」확실히 하라구.「예.」너희들이 일본인으로서 활동한 것이지, 천국인으로서 활동해 오지 않았다고 하는 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일본어를 말하는 부끄러움을 모른다구요. 그렇지요? 어디서든 일본어를 사용해 가지고 통한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라구요. 나라가 세워졌을 때에는 일본어를 사용하고 아무리 영어를 사용한다 해도 들이지 않는다구요. 그렇지요? 그런 사람이 들락거리면 빛의 세계에서는 타락세계의 어두운 그늘을 만들어 버리게 되는 거라구요. 허락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전통, 선생님,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역사가 가르치는 전통을 확실히 안 위에 서서 생애를 걸쳐 천국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인이라든가, 일본의 이름이라든가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구요. 알겠나?「예.」

애들을 많이 낳아 가지고 한 사람을 양자로 보냈는데 그 아이가 돌아왔을 때는, 양자로 갔을 때 다른 말을 사용했을지라도 친부모 곁으로 돌아왔을 경우에는 모국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양자로 간 그 나라의 말을 사용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가미야마! 확실해?「예!」지금까지 그걸 확실하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오늘 확실히 얘기하는 거예요.

여자를 찾아서 나왔다는 거예요. 확실히 알고, 소생?장성?완성 3단계, 천사장권과 양자권과 친자권 3단계를 탕감복귀해서 그 친자권에서 낳은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형님이 동생 아벨을 모시고 하나되어 복귀된 어머니를 중심삼고 섰을 때, 거기서 처음으로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남편을 맞이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관으로 본 완성 기준의 가정 기반의 출발이라구요. 여러분이 그 기준이 되어 있지 않잖아? 알겠나? 가미야마!「예.」

하나님의 평화의 왕국을 만들려면

누구야? 후루타!「예.」신다(新田)야, 후루타(古田)야? 가미야마는 가미사마(神樣; 하나님)가 되라구. 가미사마의 아들이 되라구. 후루타는 어디야? 나고야지? 나고야야. 제일 오래된 이름의 나고야(名古屋), 제일 오래된 이름의 나고야에서 성공해서 아무런 공적 없는 사람이 날아서 일본의 책임자, 가인적인 일, 사업부문의 전책임을 지고 하나님께 10억 엔 이상을 예금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 하는 도중에 인사이동을 해 버렸다구요.

어때? 후루타! 일본인으로서 일해 왔지? 한국인이 아니잖아?「예.」왜? 일본어로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로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이라구요. 태어나면서부터 일본어를 사용했으니까 그대로 계속하면 일본인이라구요. 달라진 게 없다구요. 탕감복귀가 되지 않았다구요. 언어 문제로 복잡한 전쟁과 국경선을 만들어 싸우고 분쟁하면서 피를 흘려 온 역사잖아요? 그걸 탕감하는 수밖에는 없다구요. 언어가 하나되어 있지 않으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지금 미국이 천사장국가라구요. 천사장국가인 미국이 뭐 세계적인…. 지금부터 망해 가게 되면 모두가 침을 뱉고, ‘우-! 영어 말하는 게 부끄럽다. 한국어를 못 하는 게 부끄럽다.’ 하는 거예요. 유대인 같은 사람들은 문 선생이 하는 말은 절대 배우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절대가 되었을 때에는 그걸로 모두 같이 쓰러져 버리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세계의 평화의 제국을 만들게 되면 그 나라의 평원지, 강, 산, 산수원이라는 말도 나왔지만 말이에요, 들도 그것은 가인의 것이 아니라구요. 강도, 산도 모두 복귀해서 하늘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하늘나라는 아버지 어머니가 하는 말을 하는 나라가 되는 거라구요. 알았나? 축복가정으로서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영계에서도 문제가 된다구요. 영계에서 말을 배우는 것은 일순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시하지 않아도 되지만 말이에요, 지상에서 알고 영계를 가야지, 영계에 가서 한국어를 배우게 되면 그건 부끄러운 일이라구요.

지금 성인들도 전부 영계에 가서 선생님의 교리를 배우고 있지만, 그거 부끄러운 일이라구요. 천사장의 후손이지 참부모님의 후손이 아니라구요. 접목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모두 축복을 하고 있지요? 어려서 죽은 아들딸들도 모두 16세 이상이 되면 선생님이 전부 해원해 가지고 축복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영계는 모두 하나되어 있다구요. 알았어요?

여자 하나 찾기 위해 몇천만년을 섭리해 나왔다

여자를 찾아서 몇천만년을 나온 거라구요. 완성권의 어머니 입장이 얼마나 어려운 입장이냐 이거예요. 몇 단계예요? 천사장 종, 종의 종으로부터 종, 그다음에 양자?서자?직계 자녀, 가인 아벨로부터 어머니를 중심삼고 남편을 맞이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8단계를 넘어야 된다구요.

여자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을 해 온 거라구요. 여자 때문에 한탄해 왔다구요. 여자가 가인 아벨을 낳았으니까 반대로 복귀해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복귀하는 데는, 가인을 복귀하는 데는 아벨을 희생시키는 거예요. 아벨을 희생시켜서 가인을 복귀하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과 하나되었다면 왕이….

종교권이, 종교권이 국가권 아래에 있었지만, 반대로 뒤집어 박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종교권이 국가 기준 앞에 쫓기는 입장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그런데 반대로 죽여 버림으로 인하여 아담가정에서 타락한 이상의 타락한 세계가 되어 버렸다구요. 아담가정 기준에서 타락한 것을 수습하는 것은 국가 기준에서 가능하다구요.

제2차 세계대전 후 선생님을 중심삼고 수습할 수 있는 때를 맞이했는데 선생님까지도 종교권과 국가권, 이스라엘과 종교가 하나되어 선생님을 쫓아내 버렸다구요. 사탄으로 말하면 아벨을 죽이고, 아벨 나라를 죽이고, 아벨 세계를 죽이기 위해 공산당이 민주세계를 죽이려 했다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모두 없어졌다고 해도, 공산주의 사상을 절대시하면서 지금도 그걸 계승해 가고 있는데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세계 기준으로부터 국가 기준, 민족?종족?가정까지 공산당이 침투해 가지고 반대로 망해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걸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천사장의 아들딸을 참부모가 소화하지 않으면 안 돼

순결 혈통, 절대 섹스예요. 여러분 아들딸들이 타락하게 되면, 축복을 받고 타락하게 되면 그건 모두 불살라 가지고 훅 하고 그 재도 날려 버려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모습도, 모양새도 보기 싫다는 거예요. 선생님 때문에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인격을 가진 천사장이 몸을 가지고 낳은 아들딸을 인격을 가진 선생님이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한 마리라도 지옥에 있으면 지옥을 해방하여…. 이미 전부 해방의 문을 열어 가지고 낙원으로부터 천국에 들어가게끔 되어 있다구요. 축복가정은 들어가게끔 되어 있지만, 여러분이 목적에 걸맞지 않는, 완성 조건에 선생님이 보았을 때 맞지 않는 자는 지옥, 가정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새로운 곳이라구요. 사탄이 관리를 하지 않는다구요. 가정지옥, 가정낙원, 가정천국까지 되어 있다구요. 그건 일본 나라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여자, 부인의 입장에 있는 나라가 선생님한테 비자를 안 내줘? 미국은 비자를 내주는데. 그렇게 하면 일본 경제권이 뿔뿔이 흩어져 버린다구요. 그걸 빨리 하나님 편으로 수습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축복받으면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일본 여자들이 모두 끌어안고 자기 아들딸들에게라든가 이렇고 저렇고 생각하는데 그거 바보들이라구요. 사탄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큰일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여러분을 통해 탕감복귀한 시대가 16년이나 지났다구요. 20년, 40년 가게 되면 큰일이라구요. 일본이 언제나 해와국가로서 설 수 없다구요.

여러분은 일본인이지만 일본인이 아니다

가미야마, 알았나?「예.」후루타!「예.」둘이 미국의 중심이 되어 있다구. 미국에서 쫓아내 가지고 다시 탕감복귀를 시킬 거라구. 수산업 일선, 조선회사 일선에…. 일본 사람은 미국 전역에 일본 동양 요리를, ―일본 요리가 아니에요.― 한국 요리, 중국 요리, 일본 요리 3국의 요리를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 요리를 하고 한국 요리를 하는 거예요.

요리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한국 요리예요. 밥만 해도 360종류가 있다구요, 밥만. 최고의 문화인이라구요. 일본은 간단하지요? 된장국하고 밥하고, 신 것 뭐?「우메보시!」우메보시! 무슨 가루? 국물에 섞어서 먹는 것을 뭐라고 하나? 간단하다구요, 일본 요리는. 달다구요. 여자가 단 걸 먹는다구요. 아가씨한테 뭘 나누어 주는 데는 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자한테 맞는 것은 단 것이라구요. 일본 식사는 달다구요. 한국 식사는 맵다구요. 남자답다구요.

한국인과 일본인은 전혀 달라요. 한국인은 대륙, 만주, 중국을 중심삼고 전쟁을 계속해 왔다구요. 젊은이들이 전쟁에서 많이 죽었다구요. 한국은 7천 번의 전쟁 역사를 장식하고 있다구요.

옛날 동굴 등의 그림에 적혀 있는 것들이 뭐냐 하면, 고대 한국어라구요. 신의 얼굴에 적혀 있는 고대언어가 고대 한국어라구요. 일본의 천황이 즉위식을 할 때 쓰는 언어가 일본어가 아니라구요. 한국어라구요. 일본인 일본인 하지만 일본인은 없다구요. 사탄이 바라는 데 있어서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라구요. 모래로부터 바위가 된다 하는….

모래는 생명이 없다구요. 국가가 그렇게 되어 있지, 모래가 바위가 된다 하고. 국기는 또 일장기라구요. 불의 원천이라는 거예요. 그건 사탄이 자기 최고의 권한을 준 일본 나라가 끝날의 시기에 있어서 한국이든, 중국이든, 소련이든, 미국이든 자기가 전부 통치하려고 하는 힘을 내리는 거라구요. 그것이 8월 15일을 중심삼고 전부 망했어요. 그건 수확의 때에 있어서 전부 수습해서 창고에 넣을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은 일본 나름대로 사탄적 가인적 영광의 첨단,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기를 들었지만, 그것이 본래 생각해 보면 타락한 혈통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알았어요?「예.」

여러분은 일본인이 아니라구요. 일본 문화, 일본의 음식이 아니라구요. 한국의 교포 60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원래는 민단과 조총련이 갈라지지 않아요. 일본 때문에 모두 갈라져 버렸다구요. 일본의 뱃속에서 다시 둘을 낳아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하나 만든 한국인을 따라 돌아가지 않으면, 대륙으로부터 우라시마 다로(일본 동화 속의 주인공)같이 유배된 입장에서 살아온 일본인이 본래의 건국의 세계에 접목될 수 없다구요. 알았어요?「예.」

참부모의 3녀가 돼야 할 일본

이번에야말로 철저히 해 가지고 평화의 왕권 복귀를 이룬 여러분이 될 때, 그런 여러분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 자들인가 하는 거예요. 수천만 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지상에 태어나 죽어 영계에 간 모두를 합쳐도 바꿀 수 없다구요. 가치가 말이에요. 알겠나?「예.」

참부모의 딸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장남 장녀는 될 수 없다구요. 장녀가 한국 여자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복귀되어 제3번째의 딸, 장녀, 차녀, 삼녀의 입장에 서는 거라구요. 그것이 일본이 해와국가로서 나라와 하나되어 돌아갈 길이라구요. 한국에, 한국의 호적에 등록하여 입적을 하지 않으면 일본은 유배되어 버리고 만다구요. 태평양전쟁 이후, 해방시대에 선생님이 나와서 일본의 여자들을 한국에 있어서 혈통적으로 묶었기 때문에 일본이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전국을 축복하라고 하는 거예요.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대를 하는 가운데 20년, 30년 전에 후루타에게 말했다구요. 문 선생이 재림주요, 참부모이면, 천황이든 누구든 반대하더라도 그 참부모를 부모로서 일본 전체가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일본인이 한국인들에 대해 동쪽을 향해 경배(동방요배)를 시켰던 거와 반대로, 서북을 향해 경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정반대라구요.

일본이 한국을 대해 종처럼 대하면서 여러 가지로 희생시켰지만, 일본이 그 이상 되었다 하게 되면 아무런 원한도 들을 게 없다구요. 불평을 들을 것이 없는 일본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은 일본 입장을 생각하는 거예요. 해와로서 죄의, 타락의 혈통을 완전히 없애 버리는 거라구요. 눈으로부터 코, 입, 귀, 사지, 전신이 일본의 색으로 물들여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장래에 게타(下馱; 일본 나막신)라든가 일본의 기모노(ぎもの)를 못 입게 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렇게 하면 어떡할 거예요? 반대할 거예요? 일본인은 한국인의 성명을 다 바꿔 버렸다구요. 가정도, 토지도, 집도 다 없는 거라구요. 전부 다 만주로 쫓아내 버렸어요. 똑같이 그런 입장이 되는 거라구요. 탕감복귀를 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응?

일본인이 한국에 침략을 안 했다고? 그렇게 말하는 자가 지상에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구요. 중국을 침략하고, 소련을 침략하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침략하고, 4대 침략을 일으킨 입장에 있으면서 침략을 한 적이 없다고? 제2대전 후 일본이 패전국가가 되었지만, 침략국으로서 변상을 하지 않았다구요. 그걸 선생님이 했다구요, 장개석을 통해서.

장개석이 죽기 전에 선생님을 만나, 일본의 구보키 회장을 중심으로…. 장개석도 일본으로 하여금 자기들을 섬기게 만들려고 했다구요. 천사장이라구요, 동양의 천사장. 중국으로부터 갈라져 간 아벨적 천사장이에요. 그렇지요? 구보키 회장이 대만의 독립을 말해 가지고 큰일을 치렀다구요. 일본인들이 전부 다 유엔 앞에서 3일간 단식을 했다구요. 그거 알고 있나, 너? 알아? 중국은 공인하지 말라 하고 반대를 했다구요. 대만은 공인받고 싶어하고, 중국은 공인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이제부터 공산당 이상 데모를 하지 않으면 안 돼

여러분은 이제부터 데모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공산당의 몇십 배 이상을 해야 된다구요. 현장에서 머리가 날아가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그런 일을 하기 전에 선생님은 피를 보지 않는 결과로서 일본에서 선생님 자체의 나라, 토지와 국민을 찾는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일본 나라가, 일본인이 하나님 앞에 토지를 전부 헌납하지 않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로서 남미 제국에, 일본 자체에, 미국에, 한국에 많은 토지를 가지고 있다구요. 어디 가더라도 살 수 있도록 말이에요. 알았어요? 24개 국에 기반을 남기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인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은 피를 흘리고 몸을 팔아서라도 헌금을 하라는 거예요. 그 헌금을 통일교회를 위해 쓰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산고를 넘어 아들딸을 낳게 될 때 그 아들딸을 위한 양육비로 준비하는 거예요. 일본의 사탄적 세계를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문대학 같은 것도 모두 한국에 있어서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시대라구요. 나라가 대단히 혼란해 있을 때에 남미에도 방대한 토지, 통일교회의 몇백만, 몇천만이 가서 살 수 있는 토지를 샀다구요, 일본인, 일본인을 위해. 50퍼센트가 이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1억1천5백만? 일본 나라는 5천만이 살기에도 좁은 곳이라구요. 전후에 이민 정책을 하는 데 있어서 일본인의 반 이상을 이민시키더라도 일본 나라를 남기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알았어요? 어디까지나 반대라구요.

일본 안에서 축복을 하려 할 때도 40일 전에 한국에 가서, 6천쌍인가 축복을 2월 7일에, 겨울에 이동해 가지고 했다구요.

가인 아벨이 반대 입장에 있는 일본을 교육해야 했다

일본의 선교사가 선생님의 명령으로 세계 각국에 가 있으니까, 모두 집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만들어 가지고 남겨 놓았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가미야마!「예.」후루타도!「예.」

가미야마는 옥중에서 나오게 되면 남미로 간다고 선생님과 약속했지?「예.」임자는 남미로 갈 것은 생각도 안 했지? 일본 협회장 하면 졸업이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남미에 가 있었나, 안 가 있었나?「남미에 있었습니다만….」그건 나중에 선생님이 가라고 하니까 갔지, 옥에서 나옴과 동시에 남미에 가라고 한 명령대로 안 했잖아? 일본 협회장을 하고 그러면서 말이야.

후루타는 외적인 책임을 지고 있었지? 임자가 후루타보다 앞에 서고, 임자가 가고, 후루타는 인사이동이 되어서 뭘 했나? 남미에 갔나?「예.」갔어?「예.」대신 간 거라구. 후루타를 원조했나, 원조 안 했나? 후루타도 가인 아벨 반대 입장에서 했으니까 임자를 중심삼고 이걸 뒤집으라고 선생님이 명령한 거 잊었나? ≪하나님의 뜻과 세계≫라는 책을 옥중에서 선정해 주면서 나가게 되면 일본을 교육하라고 했다구. 선생님이 선정해 주었지?「예.」나가게 되면 일본을 교육하라고. 그것이 지금의 ≪천성경≫이 된 거라구.

아무것도 안 했잖아? 그런 사람을 선생님의 혈통과 연결시켜 가지고 축복을 했다구. 임자 딸을 말이야. 여러분에 있어서는 축복을 하는 그게 귀중하겠지만, 선생님은 해와국가를 생각한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책임 못 하게 되면 전면적으로 큰일이 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연장에 연장을 하면서 나오는 거라구요. 다시 되돌려서….

임자를 닐 회장이, 임자가 전체 책임을 지고 있을 때 닐이, 그 전의 협회장이 임자를 쫓아내려고 할 때 절대 걱정하지 말라 해 가지고 임자를 미국의 협회장과 같은 입장에 세워 써 왔지?「예.」그거 알고 있나, 지금 알았나?「알고 있습니다.」일본 나라에 갔을 경우에는 일본인이 모두 미국 사람보다도 앞서도록 해야 하는 것이 임자의 사명이었다구, 후루타는 남미에 가서 하고.

후루타하고 임자가 하나되어 있지 않다구. 아, 외적인 일을 하는 후루타가 지금 미국에 있어서는 전면적으로 위에 서 있으니 기분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 그런 생각 하지? 외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미국에 있어서 자기보다 위에 서 있다 이거야. 기분이 좋지 않지 않느냐고 묻잖아? 지금도 그렇지? 후루타가 모셔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생각하잖아? 그래, 안 그래?「별로 그런 생각….」응? 네 생각 뒤에 그러한 그림자가 숨어 있다 이거야. 그걸 풀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

사토 군이 불쌍한 남자라구. 수산업을 하는 것도 임자 뒤를 따라와서 고생을 하고 있다구. 사토 군은 일본을 대표해서 한다는 생각을 안 했다구. 미국을 위해 하려 했다구. 그게 다른 거라구. 사토 군보다 더, 조선에 열을 올려 해양권의 사업을, 박 상(박상권 사장) 이상 하라는 거야. 박 상은 식당을 하고 있다구요. 많은 색깔, 노란 꽃이라든가, 꽃 이름을 붙였다구요. 일본은 해와국가라구요. 꽃, 향기 높은 꽃이 되라 해 가지고…. 무슨 꽃 무슨 꽃 너 알지?「예.」말해 보라구.「빨간 꽃, 노란 꽃, 들꽃, 연못 꽃, 향기 꽃….」네가 만들었지?「아버님이 댄버리에 계실 때에….」

일본이 해와국의 책임 못 할 것에 대비해 세 나라를 편성했다

일본 나라가 해와국가가 되지 못하는 무서운 일이 있을 수 있으니까 캐나다에서 오야마다를 중심삼고 세 명의 딸에게 연결을 시켰다구요. 너, 기억하고 있지?「예,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때 기도할 때 있었지?「예.」후루타는 없었지?「예, 없었습니다.」회장 하고 있을 무렵에 말이야. 일본이 점점점점 빗나가고 있다 이거야. 빗나갔을 경우에는 3국, 캐나다와 대만, 그리고? 필리핀이잖아, 필리핀? 필리핀이 해와국가가 어려울 때에 더블유(W) 부시 시대에 국가적 관계를 맺는 그런 입장에 서 왔다구. 총리와 공보 책임자와….

대만도 선생님을 대해서 절대적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섬나라 일본을 잘라 버리고 영국으로 되돌릴 수도 있다구요. 영국을 일본 앞에 세울 수 있다구요. 어제 양창식이 말하기를, 영국의 중요한 상원의원과 만나기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해라!’ 한 거예요. 통일교회를 국교로서 발표하라고 말이에요. 잘못하면 미국이 곤란하다구요. 이스라엘 같은 나라와 하나되어 문제가 된다구요. 가인적 입장에서 하나되어 사탄적 결과를 가져온다구요. 영국도 유럽도 망해 버린다 이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영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40년 동안 이 놀음을 하는 거 아니에요? 40년 전에 원래 영국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모셨으면 서양 사람이 어머님이 되었을 거예요.

*이런 전문적인 내용,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을 확실히 기억해 두라구. 알았어, 가미야마?「예.」조선을 하고 있지? 배 만들었나?「예.」그걸 ‘원 호프(One Hope)’ 이상으로 해서, 세계적으로 임자가 되돌려서 복귀하라구.

후루타는? 일본의 사업체 전부를 책임지고 있지? 임자, 원리연구회가 맨 처음에 15만 달러 한다고 하니까, ‘아-! 그거 할 수 없습니다.’ 그랬지? 그거 기억하고 있나?「예.」그러던 것을, 30만 달러, 50만 달러, 100만 달러, 수백만 달러를 하라고 한 거야. 그걸 하는 전통이 선생님에 의해 만들어진 거야. 후루타에 의해서가 아니라구.

구보키 회장하고, 그다음에 오오야마하고…. 오오야마가 폐품 수집을 했다구요. 비닐 같은 것, 폐품을 전부 수집해 오고 한 것 선생님이 잘 알고 있다구요. 구보키 회장도 폐품 수집을 위해 우에노 공원 벤치에서 많이 잤다구요. 여러분은 너무 호화스런 생활을 하고 있다구요, 가족과 더불어. 일본을 위해 한다고? 일본이 아니라구요! 일본 땅의 물을 마시고, 공기를 마시고, 태양을 보는 것이 부끄럽다구요. 반대를 하는….

일본 해방을 위해 열심히 여기까지 달려왔다

선생님은 그걸 기억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의 해방을 위해 일심불란 여기까지 왔다구요. 그렇지요? 여자를 찾아서 왔다구요. 선생님도 그 전통을 연결하여 완성권까지 끌고 가는 데는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일은 다하겠다는 한없는 그런 마음으로 해 왔다는 거예요. 그걸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얼굴을 떼고, 살을 떼고, 뼈가 부러지고, 골수를 빼더라도 불평을 말할 수 없다구요. 감사, 감사라구요. 전체를 불살라 버려 가지고 그 자체를 하나님 앞에 헌납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일본 여자들이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전통정신의 원천이 되어 있다는 거라구요. 그 여자들이 비참히 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구요.

속옷을 12년간이나 입은 여자도 있다구요, 12년간이나. 일원 한 푼도 바라지 않는 거예요, 헌금을 하려고 해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못 하고, 목욕도 갈 수 없다 이거예요. 12년간이나 깁고 깁고 깁고 해 가지고 입었다는 얘기를 듣고 선생님이 하나님께 기도한 적이 있다구요. 제일 나쁜 자가 선생님이라고 말이에요. 일본 여자로 하여금 그렇게까지 하게 한 그 동기가 누구냐 하면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세계 구원을 위해 헌금을 하라 하는 선생님 때문에.

선생님은 한 푼도 쓰지 않았다구요. 점심 값 한 푼으로도 일본이 헌금한 돈을 쓰지 않아요. 일본으로부터 헌금한 돈을 도둑질하는 자가 많지요? 일본인 도둑놈, 한국인 도둑놈, 미국인 도둑놈 많이 있지만, 선생님은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요, 여러분은 거기에 절대복종권을 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구요.

거기까지 남길 수 있는 남자들로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선생님이라구요. 여자들은 어디에 써요? 여동생으로서 훌륭히…. 그 여동생이 결혼을 하기로 약속된 해와의 입장이라구요. 선생님으로부터 말하면 말이에요. 알았어요? 쌍둥이와 같은 입장이에요. 원래가 쌍둥이로 태어나서 에덴동산에서 어릴 적부터 같이 커 가지고, 지금 같으면 오빠와 여동생이 학교에 같이 가서 공동으로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하는 거예요. 딱 그런 입장이라구요.

여자 한 사람, 남자 한 사람이니까 말이에요, 장래 크게 되면 반드시 상대적 입장이 되는 거예요. 유치원에서 소학교, 중고등학교 모두 짝꿍이 되어 가지고, 서로 너무 잘 아는 거라구요. 혈통도 같고, 얼굴도 비슷하다구요. 갈라질 수가 없는 거예요.

어릴 적부터 그렇게 해서 커 가지고 16세의 타락 시대를 넘게 되면, 16세를 넘게 되면 청춘기에 들어간다구요. 청춘기가 되면 연정이 피어나게 된다구요. 남녀관계를 인정하여 영원한 상대권을 다시 갖추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순결한 사람들만을 축복해 주는 것이 부모님의 사명

그렇기 때문에 진짜는 축복을 받으려면 순결을 지킨, 타락을 하지 않은 아가씨라야 된다구요. 순결한, 타락하지 않은 여자들만 모아 가지고 축복을 해 주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라구요. 어쩔 수 없으니까 기성가정도 해 주고, 중간에 타락해서 결혼도 하지 않고 실패한 사람들도 교육하면서 포용하는 거예요.

최초에는 선생님이 해 주지만, 왕이 되었을 경우에는 헌법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나라의 법률, 나라 안의 공정한 입법부서, 국회 분과의원장들을 중심삼고…. 그게 문부성이라든가 대장성이라든가 이런 게 되었을 경우에는, 거기에는 모두 순결한 입장에서 축복받은 남자 여자가 나라를 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40년 이상이나 되었으니까 그렇게 되겠지. 그렇게 되었지요?

40년 전에 있어서 기성가정, 그리고 타락한 엉터리 여자, 순결하게 타락하지 않은 여자, 3대를 합쳐서 축복한 거라구요. 36가정도 그렇다구요. 아담가정의 입장은 기성가정의 입장, 노아가정의 입장은 육체관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가정을 갖지 않은 사람들의 입장, 야곱가정은 순결한 사람들, 순수한 성스러운 사람들로서 축복을 받은 가정의 입장이라구요. 세 종류라구요. 3대의 가정이 중심이라구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완성이라는 것은 전체를 탕감하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주변의 기성가정, 그리고 뭐 자유자재로 화류계의 여자들과 상대를 해 가지고 사랑관계를 맺고도 결혼하지 않은 자들, 그런 사람으로서 결혼을 한 엉터리 같은 여자들, 그들을 바르고 순결한 여자들로서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게 통일원리라구요.

창조로부터 타락을 확실히 알았을 경우에는, 자신의 존재, 타락한 여자라는 걸 확실히 알았을 경우에는 하나님 앞에 영원히 설 수가 없는 거라구요. 원리를 앎으로 인해서 자신들이 순결하지 않은 여자로서 축복을 받았다는 부끄러움을 알고, 3대째의 여동생에게 절대복종을 함으로써 3대째의 여동생이 천국의 문을 열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천국의 문을 열 수 없다구요. 아담가정형의 기성가정과 중간 가정은 그렇다구요. 야곱가정형이 아니면 천국의 문을 열 수 없다구요. 그 뒤를 따라서 골인하게 될 때 자기 어머니, 할머니도 연결이 되는 거라구요. 기성가정이 말이에요. 중간 가정은 할머니 대까지의 사이에도 많이 있다 이거예요. 3대를 연결해서…. 혈통을, 순결한 3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찾아서, 총괄 결합을 하기 위해서 야곱가정을 중심삼고, 아벨을 중심삼고 순결, 절대 섹스, 순결한 혈통, 순애의 혈통을 이어받은 하나님의 세계와 같은 시대가 오는 거라구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타락이 없는 국제시대, 절대 순결?순애의 시대로 가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서는 전부 다 40년 안에서 선생님이 고생을 할 때 따라오면서 고생, 고생을 뛰어넘으면서도, 자신들의 죄 때문에 선생님을 고생시키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역사에 원한이 남아 있다면 그걸 해원하여 일본 민족까지 자신 대신의 입장에 세워 헌납을 시키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 하고 생각해야 할 것이 축복가정의 해와의 사명이다 이거예요. 확실히 알고 있나?

원리만 들으면 여자의 본심은 참아버지만 생각하게 돼

한국에 간 여자들이 그런 전통정신을 가지고 일본의 기성가정, 그리고 두 번째의 노아가정…. 이건 실패한 가정이라구요. 사랑의 관계를 맺고도 가정으로서 정착이 안 된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가정들이 일본 안에 있어서 교차에 의해 순결의 가정 대신으로서 순결하게 하나되게 되면, 그들로 말미암아 일본 전국민을 소화하는 건 문제없다고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원리를 자유로이 발표할 수 있게 되면 일주일간, 3주일간에 완전히 소화할 수 있다구요. 그런 무서운 힘이, 원리의 힘이 있다구요.

원리를 들으면 여자의 본심은 자동적으로 16세까지의 본성의 세계로 이끌려 가는 거예요. 그 이외는 전부 잊어버린다구요. 뭐,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남편도, 아들딸도 전부 눈에 안 보이게 되고, 선생님만 생각하게끔 되기 때문에 전부가 반대를 한다구요.

나라가 반대를 하고 할아버지, 아버지, 자신의 남편, 자신의 장자, 차자가 모두 반대를 하는데도 그건 생각도 안 한다 이거예요.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면서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하고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이 세계의 여자들이라구요. 타락한 세계를 완전복귀하기 전에 있어서 여자들의 생각, 생각이라기보다는 자신들의 의지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지금 결혼해 살고 있는 남자를 다 차 버리고 새로운 사람과 결혼시키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건 완전한 게 아니다 이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일본 여자들에게는 중국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복귀해 주어야 할 사명이 있다구요. 후진국가의 나이 든 할아버지들은 여러분의 아버지와 같은 입장이라구요. 소생?장성…. 남편의 입장으로 그들도 수습해 주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일본인의 기성가정은 어떤 가정도 세계에 가서 헌신해야 한다 이거예요.

그 대신 조건으로 송금을 해서 대신 축복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다시 그 나라에 가서 하지 않더라도 할 수 있다 생각하는 일본 여자들은 모두 선교사로서 몰아내는 거예요. 몰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교사의 이름을 갖지 않은 사람은, 기성가정이라든가, 자신 마음대로, 결혼을 하지 않고 자녀를 가졌든지 하는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길이 없는 거라구요.

자신을 부정하고 각국을 날아돌면서, 주인의 주인, 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왕의 왕의 선생님으로 모시고 있기 때문에 전체를 잃더라도 아무런 미련이 없다 하는 그런 입장에 선 여자가 아니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구요. 이것이 원리관이라구요.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응?

3천 명의 선교사가 종의 종 생활을 하면 그 도시가 복귀돼

오늘은 (팔정식) 16회 되는 날이라구요. 4수와 4수와 6수가, 조부모, 부모, 자신의 형제 해서 6수와 사위기대를 잃어버린 거라구요. 16수, 사 사 십육(4×4=16)이라구요. 내일은 천지부모주의(천부주의), 1일이 된다구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한 거라구요. 알았어요? 여기에 있어서 뒤집어 바게끔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축복…. 왕권도 복귀하는 데는 여기에 있어서 접목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언제나 그런 중대한 식을 여기에 있어서 수련과 함께 지금까지 해 왔다는 거예요. 그거 몰랐지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일본인이 원수 국가에 가서 봉사하기 위해 훈련하는, 미국 등의 구원을 위한 수련장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후루타!「예!」만들라구. 만들어서 전통적인 정신을 이어 주게 되면 이 초대 3천 명을 전도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구. 알았어?

가미야마!「예!」후루타!「예!」도시 전체 3천 명의 선교사로서 종의 종의 생활을 하라구. 그러면 복귀 안 될 리가 없다구. 수산업도 13년간 고생을 해서 43개 국에 수산 선교사로서 보낸 것 가미야마, 알고 있지? 모두 어디 가 있나?「여성으로서 미국인과 축복을 받은 사람이 전부 갔습니다.」그러니까 선교사로서 수산업을 하는 거야, 모두 일본인들과 함께. 수산업은 전부 다 일본 사람한테 맡기고 있다구요. 해양권을 개발하는 건 일본 사람이에요. 바다를 중심한 해와국가로서 조건적인 기반으로 남겨진 것이 바다세계의 섬나라예요. 그래서 일본이 발전하는 거라구요.

히노마루(태양; 일본의 국기, 일장기를 일컬음)! 일본에서 말하기를 하늘에 둥그런 태양…. 그거 사탄이 바라는 거라구요. ‘일본은 세계의 나라들을 일본 것으로 주소.’ 해 가지고 나라의 상징인 태양, 푸른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을 가지고 왔으니 이 전권을 가지고, 아시아 전체, 재림주의 나라까지도, 한국까지도, 때가 되게 되면, 16세에 타락한 해와가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일본 속하에 두겠다 하는 거예요. 그걸 전통적인 일본의 공적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일본 나라가 지금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일본을 침략국으로서 치겠다 하게 되면 한꺼번에 날아가 버린다구요. 알았습니까?「예.」선생님이 주도하게 되면 그렇게 된다구요. 일본이 악랄한 침략국으로서 세계적으로 한 일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을, 제일 하나님이 바라는 곳을, 그리고 공자님을 중심한 중국, 그다음에 소련…. 소련은 그리스정교라구요. 동양의 종교, 서양의 종교로 갈라져 있던 것이 러시아에 가 가지고는 세계적으로 로마를 반대하는 원수가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들을 전부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리스정교와 로마의 구교가 원수가 되어 있다구요. 마지막에는 그리스에 로마가 굴복해 버렸다구요.

유럽과 소련이 싸운 거라구요. 그리스정교와 카톨릭, 유럽 종교가 싸웠다구요. 어디가 이겼느냐 하면, 쫓아낸 것이, 이긴 것이 서쪽의 교황권이라구요. 그래서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종교권까지도 전부 자동적으로 파괴해 버렸다구요, 해방신학과 남미를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기독교를 반대하는 남미를 중심한 종교를 옹위하려 했지만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그 종교 싸움에서 기독교가 이겼기 때문에, 뭐 그리스정교, 영국 정교 모두 미국에 속하게끔 되었다구요.

미국이 일본과 하나돼서 한국과 하나돼 선생님을 모셨다면

그 미국이 해와국가와 하나돼 가지고 한국과 하나되어 선생님을 모셨다면, 뭐, 선생님의 가족, 성진 어머니와 자녀들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세계는 40년의 역사가 없는 거와 같이 되는 거라구요. 40년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전부 되돌아간 거라구요. 성진 어머니가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의 어머님이 되돌리는 거라구요. 반대를 하니까 두 번째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도 두 번째가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원래는 두 번째가 축복을 받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두 번째가 당한 거라구요. 효진이 장남으로는 세 번째지? 두 번째인 흥진 군이 당한 거라구요. 알았어요? 국진과 영진이 힘들었다구요. 영진을 속여 가지고 축복을 받아 가지고는 영진이를 도중에 잘라 버렸다구요. 국진이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영진, 형진이라구요. 소생?장성?완성이라구요. 두 번째가 문제가 되어 있는 거라구요. 영진이를 부인이 속여 가지고, 성스럽지 못한 자가 성스러운 자의 입장에서 결혼을 해서 흥진이가 그걸 알아 버렸다구요. 사탄의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그걸 직고함으로써 문제가 된 거라구요. 그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처음에는 축복을 받은 뒤에 정말 부인을 사랑했는데, 사랑을 했기 때문에 힘든 거예요. 그렇게 되니 그 위에까지 모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진이도 문제가 된 거예요. 국진이도 동생의 입장을 구해 주는 데는 자신을 희생한 거예요. 영적으로 갈라진 것을 합병시키는 데는 영계에 간 흥진 군과 어떻게든 국진이가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거예요. 비참한 가정이라구요.

형진이가 소생?장성?완성권이라구요. 형진이 자녀가 신팔, 신만, 신궁이라구요. 팔만궁이라고 하는 이름이에요. 처음으로 정착을 하는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선생님이 손자를 사랑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지금은 제일 끝의, 네 번째인 신준이를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자녀 이상으로, 세상의 어떤 자녀 이상으로 사랑함으로써, 손자까지 3대를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심정권을 탕감한 승리권에 섬으로써 만능의 선한 왕으로서, 평화의 왕으로서 선포하더라도 부끄럽지 않다 이거예요.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그 아들딸을, 타락한 아담 해와의 자녀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그 아들딸을 수습하려 했던 거와 똑같이, 선생님도 지금 아들딸을, 3대째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손자들을 하나의 가정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유치원과 마찬가지로. 같은 심정권, 순결, 그리고 순애, 순혈통, 그 바로 세워야 할 중대 시험을 선생님이 아직 넘지 않고 있다구요.

가정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

가정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도 지금부터 가정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자들이 모두 반대했다구요. 남자들도 모두 반대했다구요. 전부가 반대했다구요. 자기 아버지가 아니라구요. 최후의 형진이는 ‘우리 부모는 참부모다.’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부인과 자녀들을 어머니 아버지의 맨 가운데에 자게 해 달라고 하면서 베개를 들고 밤에 달려드는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남자로서 저런 남자는 없다구요. 심정권에 자기 가정 3대를 묶어 함께 가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그런 기준에 있어서 드디어 정착, 안착시대, 가정을 중심삼고 천주?천지?천지인의 재림주로서 안착하는 태평성대의 시대, 지구 천국시대가 출발하는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해체하라, 종교를 해체하라 하는 거예요.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어떠한 단체를 인정하지 않아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신천신지시대로 바뀌었다 이거예요. 신천신지시대에는 안착되어 만년 바뀌지 않는다구요. 태평성대의 시대라구요. 천국시대라구요. 지금 자녀들이 그런 공식을 이루고 있는 거라구요.

사람과 영계가 함께, 천주부모의 세계로 바뀐다구요. 이것은 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그 시대에 돌아가 탕감복귀해서 골인하는 시대가 되었다구요. 20년간의 때를 잃어버렸다구요. 알았나? 가미야마, 알았나?「예!」후루타, 알았나?「예!」

일본의 대표 입장에서 사업 책임자와 역할 분담을 잘 했어야

가미야마는 후루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라구. 응?「예!」눈으로부터 코, 입, 귀, 이마 일신 전체로 하는 거야. 통일교회의 회장을 한 그걸 세우는 게 아니라구. 임자도 후루타가 회장을 했을 때 그걸 받아 회장을 했지?「예.」일본 교회를 임자가 하기 전에 후루타가 지도했잖아? 후루타 대신 임자가 일본 회장을 했지? 일본에 있어서 구보키 회장 전에 책임자를 했지? 후루타! 얘기해 주라구.「제 전 회장이….」구보키 회장이잖아, 구보키 회장? 구보키 회장이지?「구보키 회장 다음이 가미야마 회장입니다.」임자가 사업이라든가 전체 책임을 진 게 가미야마 때지? 그 토대 위에 임자가 남미에 간 것 아니야?「예.」그렇지?

가미야마가 가서 구보키 회장과 더불어 협회장 책임을 할 때 임자는 사업체 전체를 책임졌지? 임자, 그거 가미야마가 이동시켰지?「제가 남미에 갔을 때는 가미야마 씨는 회장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니까 회장이 되어 가지고…. 그러니까 임자 자신은 별개 조직이 되어 있는 경제면의 책임을 지고 있었고, 구보키 회장은 교회 쪽을 책임지고 있었지? 임자가 경제 멤버들의 교회 조직 대표였는데, 그 경제권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그 대표의 입장에 선 사람이 가미야마라구. 그렇지?「……」가미야마 시대에 임자의 경제권을 전부 가미야마한테 넘겨주었지?「예, 그랬습니다.」그렇잖아?

선생님으로부터 보게 되면 가인 아벨이라구요. 구보키 회장은 나라를 대표한 입장이고, 가미야마는 일본을 대표해서 한 거라구요. 교회 앞에 일본 나라를 대표한 가인적인 입장이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구보키 회장과 가미야마를 보았을 경우에 말이에요.

그래서 임자, 전체 경제 부문, 해피월드(Happy World)가 전부 가미야마 밑으로 들어갔지? 그렇지? 해피 월드, 그리고 전자산업이 뭐였나?「와콤입니다.」와콤(WACOM)을 임자 때에 만들었지?「예.」그거 일본의 회사를 전부 총감독을 하는 입장에 와콤이 섰지?「예.」그대로 가미야마한테 돌린 거 아니야?「와콤은….」와콤은 뭐?「와콤 말씀입니까?」그래.「와콤은 저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관여하지 않았어도, 관여하는 사람을 임자가 감독을 했는데, 저쪽이 사라졌지 않느냐 말이야. 후루타가 하던 사명을 임자가 와 가지고 하면서 전부 멍청하게 해 가지고 와콤도 잃어버린 거 아니야? 임자의 책임이라구, 그게.「와콤은 제가 전혀…. 처음부터 와콤은 제가 담당할 수 없는 입장이었습니다만….」

할 수 없으면, 처음에는 할 수 없더라도 반환해 받지 않으면 안 되었다구요.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반환해 받지 않으면 안 되었다구요. 구보키 회장이….「와콤이 문제가 되었을 때에는 제가 책임을 지고 있지 않았습니다만….」이미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임자도 바꾸어 버린 거겠지.「와콤의 일은 전혀 저는 모릅니다.」경제적인 원조, 비용은 어디로부터 받았나?「무슨….」경제적인 원조를 해피월드로부터라든가 받았지? 기동대라든가 하는 것들이 전부 해피월드에 속해 있었다구. 그래서 해피월드가 전부 통일교회를 원조했겠지. 그렇지 않아?

해피월드도 임자 직하에 들어 있지 않았었나를 묻는 거라구.「아버님, 그때 데라다 씨가 해피월드 쪽의 책임자였습니다.」데라다는 임자의 주관 밑에 있었겠지. 그거야 임자가 데라다의 중심자인데, 임자 밑에 있었다구. 그러니까 엉망으로 하고 있었다구. 데라다는 일부분의 책임을 지고 있었고, 일본 대세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선교활동을 후원하는 일은 임자를 중심삼고 대대적으로 해야 되잖아? 일본 나라로 보게 되면 말이야, 구보키 회장을 중심삼고, 그리고 나카소네가 총리를 하던 시대에 들어간다구. 그렇지?

임자도 나까소네 시대에 책임자가 되었나, 그 이후인가? 가미야마!「이후라고 생각합니다.」그 이후라구. 따로 위에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 밑에서 교회가 전면적으로 사상교육을 한 거지, 책임자가 한 게 아니라구. 구보키 회장이 대신했다구. 임자도 교회 대신 했다는 거야. 후루타는 그 전에는 오오야마와 같이 외적인, 교회로 볼 때는 가인적인 분야의 사업체의 책임을 지고 해서, 둘을 같이 해 왔다는 거라구. 그러다가 임자가 그 대신 책임자가 되었으니까 임자가 전부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라구. 그렇지 않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잖아?

구보키 회장은 나이가 들었었다구. 임자가 일본에 있을 때 구보키 회장이 몇 살이었나? 60세 넘었었지?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일본 대표로서 전체 책임, 사업계도 정치계도 전체 책임을 임자가 졌어야 되는 거라구. 임자가 교회만 생각했다?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

정부관계 일도, 교회도, 사업체도 하나로서 해 나가야 했다

미국의 유명한 경제계의 두목이 통일교회를 신봉해 가지고 결합하려 한 거 아니야? 그렇지? 동대(東大)를 대신할 만한 그 대학이 무슨 대학?「쓰쿠바 대학입니다.」쓰쿠바 대학! 그 총장이 통일교회의 신봉자였다구요. 환경이 모두 수습되게끔 되어 있었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 총장과 만났을 때는 방향을 바로 세워 잘 가게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었는데, 그게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구요. 구보키 회장과 나카소네가 하나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사업계는 오오야마와 후루타를 중심으로 수습하고 정리하게끔, 그렇게 스케치를 해서 임자에게 상속을 한 거라구. 사상과 교회, 사업체가 전부 상속 받은 임자한테 달려 있었던 거라구.

해피 월드는 모른다고? 모른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니라구. 일본 태세가 구보키 회장 밑에 있는 임자 밑에 있었지, 누구, 데라다 상 밑에 있었나? 해피 월드가 말이야. 해피 월드 사장이 누구였나?「가미야마 회장하의 데라다 선생이었습니다.」가미야마한테 전부 가지고 갔다 하는 말로 들리지?

후루타! 해피 월드가 왜 가미야마한테 이동 안 했나?「아버님이 한 번 일본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미야마 회장을 남미로 인사이동을 하셨는데 다시 일본으로 인사이동이 되었기 때문에, 저는 아직 남미에 남아 있고, 역시 그대로 계속하는 게 좋겠다 해 가지고 다시 가미야마 회장 밑으로 해피 월드가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전부가 별개체가 되어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맨 위의 책임자가 되어 있으면 거기에 완전히 하나가 되어, 정부관계도, 교회도, 사업체도 하나로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 오야마다한테 책임을 주어서 하고 있다구요, 구보키 회장이 했던 일, 정계쪽. 그리고 사업체, 그리고 임자가 책임진 교회. 지금 사업체를 쭉 합병 공작을 하고 있지? 그렇게 발전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3대째라구요.

구보키 회장의 자리는 누구인가?「구보키 회장의 뒤를 이은 게 접니다. (가미야마)」구보키 회장이 돌아간 뒤에 말이야.「구보키 회장이 돌아간 뒤에는 후지이 씨인가 이시이 씨였다고 생각합니다. (가미야마)」후지이, 그리고?「회장을 한 사람은 구보키 회장, 그리고 저, 그다음이 후지이 씨, 그리고 이시이 씨, 에리카와 씨, 오오쓰카 씨, 오야마다 씨입니다. 일본 교회의 경우에는 협회장이지만 권한이 없는 협회장이 몇 사람이나 있습니다, 협회장이었지만 권한이 없는. 그러니까 아버님의 지시를 받아 움직인 회장은 구보키 회장, 저, 후지이 씨, 그다음이 이시이 씨, 에리카와, 오오쓰카 일곱 명 정도입니다.」일곱 명?「그 사이에 사쿠라이 씨라든가 오야마다 씨라든가가 회장이었습니다. 가정연합이….」7대 회장이 오야마다? 회장과 협회, 기업이 전부 하나가 되어 있다구. 그렇지 않나?

오야마다를 중심으로 나카소네를 교육하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새로운 정당을 만들었는데, 거기서도 교육하고 있고 말이에요. 교육 분야는…. 쓰쿠바대학과 마찬가지의 그런 대학을 동대를 중심삼고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일들을 전혀 하지 않고 있잖아? 정치계만이 아니예요. 정치계와 교육계, 그리고 사업체, 3부문이 중요하다구요. 우선은 임자의 책임이 크다구, 임자의 책임. 임자의 아버지가 목사지?「예.」형제들도 그렇다구. 목사의 가정이라구. 구보키 회장 대신 사명감을 가지고 임자가 대학이라든가 교육을 해야 된다구.

오야마다도 대학에 가 가지고 사상교육을 쭉 담당해 왔다구. 사상을 가지고 역사를 다시 써 갈 힘이 있잖아? 오야마다가 쭉 체험해 왔잖아? 그렇지? 구보키 회장도 사상교육은 구보키 회장보다 오야마다를 중심으로 해 왔다구. 오야마다는 종교권과 사상을 공부했잖아? 그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니까, 교육계 방면의 사상 면에 있어서는 구보키 회장 때에도 회장한테 안 시켰다구요. 정치계에 있어서는 구보키 회장을 대신할 사람이 없어요. 그 구보키 회장 다음이 누구였다고? 임자였다고?「예.」

신앙을 아벨로 삼아 앞세우고 나아가야

어제 임자의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를 빨리 전도하라고 했지?「예.」그 형제가 들어오게 되면 기성교회가 큰일이 벌어진다구요. 그 전도에 대해 몇 번을 말해도 거기에 관심을 안 가졌잖아? 임자의 동생도 통일교회 열심이었다는 걸 알지만, 통일교회 그만두었잖아? 동생 어디 갔나?「영계에 갔습니다.」영계에 갔나? 임자의 동생 말이야.「제 아버님의 동생 말씀이십니까?」임자의 동생 말이야.「제 동생 말씀이십니까?」음.「일본에 있습니다.」그 사람은 통일교회 열심이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반대하고 있지 않나?「반대하지 않습니다.」반대는 하지 않지만 교회를 나갔잖아? 관계를 맺고 있지 않잖아?「깊게는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만….」깊게 관계하지 않지만 식구야?「예, 그렇습니다.」식구라고는 말 안 하나?「……」

임자의 어머니도 열심이었는데 돌아갔지?「예.」어머니가 자기 형제들도 모두 선생님한테 절대복종하게끔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임자의 형제들도 그렇게 했어야 된다구. 임자 어머니가 아버지 형제 목사들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헌납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을 묶는 입장이 되는 거라구. 임자의 아버지가 96세에 돌아갔나?「99세 9개월에 돌아갔습니다.」(웃음) 100세 가까이 되잖아? 그렇게 오래 살았나, 임자의 아버지?「몇 개월 더 있으면 100살이었습니다.」(웃음) 가정을 전부 수습하지 못한 게 문제라구. 지금 임자들의 가정문제…. 가정문제가 수습되지 않았는데, 일본에 없잖아? 일본을 대표해 가지고…. 일본의 연줄이 세워져 있지 않으니까 그렇다구.

그러니까 연줄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표면적인 조직을 가지고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가인의 아벨적인 입장으로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교회, 신앙을 절대 모시게끔 하고 말이에요. 가인의 가인 아벨 입장에서 신앙을 받아들이게끔 하는 거라구요. 그건 여자가 해 가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마음을 묶지 않으면 접목되지 않는다구요. 알았어요? 일본 나라를 쭉 하는 데는 민간의…. 왕자의 부인이 황족이 아니라구요. 민간이라구요. 민간을 통해서 황족이 연결되게끔 되니까 말이에요, 통일교회도 민간에 있어서 그걸 넘게 되면 일본의 황족도 연결되는 길이 열린다구요.

언론계가 반대를 했기 때문에 경계선이 되어 있는 거라구요. 경계선이 되어 방비벽이 되어 가지고 안 통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언론계가 문제라구요. 미국도 언론계가 문제예요. 세계의 언론계를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악의 전략을 하는데, 그 도계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쫓겨 가지고….

주인이 없는 일본에서 기독교를 수습해야

일본의 해와들에게 말했다구요. 일본 내에 있어서 ‘문 선생님이 메시아다. 재림주다. 참부모다. 구세주다.’ 하고 발표를 하라고 했다구요. 그런데 발표를 안 했지. 발표했나, 목숨 걸고? 국회를 점령해 가지고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때는 말이에요, 국회의 20개 분과위원 중에 13개 분과위원장이 통일교회 멤버였다구요. 지금은 공산당이 완전히 점령하고 있다구요. 나카소네가 배포가 없었다구요. 나카소네 다음이 누군가? 후쿠다?「후쿠다 씨는 나카소네 씨보다 먼접니다.」전인가? 그 누군가? 신타로!「아베 신타로입니다.」아베 신타로가 나카소네 다음에 되도록 선생님하고 약속을 했었다구요. 그런데 신타로가 뭐 자기가 다음 총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말이에요, 나카소네 뒤를 따라 잘 해야 될 텐데 그러지 못해 가지고 이틀 만에 팔려 버린 거라구요. 누구였나, 그때? 다케시타? 그 이후로 일본 정계는 혼란해져 간 거예요. 혼란해져 가지고 지금 아주 힘들지?

일본의 주인이 없다구요. 천황도 주인이 아니고 총리도 주인이 아니에요. 주인이 없다구요. 왕자가 모두 민가의 딸과 결혼을 하고 있다구요. 황족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구요. 장래에는 일본에서 안 산다구요. 미국에 가든 어디 가든 하게 된다구요. 황족으로는 일본 나라 이외에는 자기들한테 안 맞으니까 말이에요. 황족을 반대하면서, 이중교(二重橋) 안에 들어가서 살고 싶지 않다 하게 된다구요.

가미야마, 임자가 기독교를 수습하지 못하면 문제라구.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를 움직일 수 있는 가정이 되었을 경우에는 엄청난 권력을 만들 수가 있는데 말이야. 통일교회를 별도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구. 그 교파 안에 들어가서 통일교회의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빠르다구. 그건 뭐 전일본의…. 일본의 기독교 신자는 많지 않다구.

결국은 임자가 전부 실패를 해서 뒤로 미루었던 것이 다시 되살릴 때가 되어서 이쪽으로 왔다 하는 걸 생각한다구. 가미야마, 그렇지 않나?「예.」임자가 갑자기 남미로 간다고 하는 것은 일본 민족과 남미…. 남미는 로마교회, 구교의 기반이라구요. 구교를 완전히 깨부숴 가지고 신교권으로 수습하는 거라구요. 신교라고 하는 것은 새로운 교이기 때문에 미국을 넘어가는 거라구요.

일본 땅을 지금까지 관여할 수 없다구요. 그걸 수습할 힘이 없다구요. 일본에 있어서 후루타를 중심하고 별도로 조직을 만들었지만 그걸 구보키 회장한테 연결시킨 거라구요. 임자가 그다음이었으면 임자한테 연결하는 게 당연하잖아? 수습을 안 했다? 수습을 안 했기 때문에 와콤이라든가 하는 게 전부 흘러가 버린 거라구. 해피 월드도 힘들었지? 전부 날아가 버릴 때에 유정옥 대행이 가서 수습을 했으니까 전부 정리가 되었지. 그렇지?

선생님이 배후에서 전부 컨트롤하고 있다구요. 일본 교회도 가인 아벨 문제가 틀려 있다구요. 후루타가 틀린 것이 뭐냐 하면, 사업체를 중심삼고 들어온 사람들을 모두 아벨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들어오자마자 아벨이 아니라구요. 가인이 없으면 아벨도 없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먼저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벨이고,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이 가인이라구요. 후루타는 들어온 사람 가운데 지식이 있는 사람을 아벨이라고 인정하고 모시도록 인사이동을 시켰잖아? 그렇게 했나, 안 했나?

그걸 전복시키도록 임자를 믿고 보냈잖아? 그래서 가인 아벨이 틀려 있는 것을 전복시키는 교육을 시키기 위해 자신의 직하에 넣으려고 후루타까지도 인사이동을 시켰다구. 그거 기억하고 있지? 가인 아벨이 틀려 있으니까 그걸 전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던 것, 가미야마, 잊지 않았지?「예.」그게 그렇잖아? 그걸 전복시키는 게 힘들었다구. 겨우 유 회장이 가서 철저하게 재교육을 함으로써 정리가 되어, 지금 5년 넘었지? 시작해 가지고 7년째라구. 힘들다구. 선택이 틀린 걸 다시 돌리려면 크게 되돌아가야 된다구. 너희도 정주를 못 하고, 후루타도 정주를 못 하고 돌고 있잖아?

일본이 해와국가 사명이 끝나면 경제요원들을 미국에 데려와야

지금 미국에 와 있으니까, 함께 일본에서 못 한 것을 미국에 와서 정리해 가라구. 알았나? 가미야마, 알겠나?「예.」앞으로 일본이 해와국가의 사명이 끝나게 되면, 일본 여자 선교사들 몇만 명을 미국에 데리고 와서, 일본에서 한 사람들 3분의 2를 데리고 와서 경제권을 미국에 맡길 수 있게끔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은 그걸 할 수가 없어요. 모두 여러분한테 하라고 해도 할 수 없다구요. 그것도 선생님이 교육을 시켜서 여기까지 긴급히 몇 단계를 넘는 일을 해 온 거라구요. 제4차 이스라엘권 발표와 더불어 천일국을 중심삼고 결속해서 여러 가지를 해 가는 거라구요.

오늘까지 오기가 힘들었다구요. 미국의 평화의 왕 대관식과 더불어…. 그걸 하기 위해 이스라엘에서의 예수님 대관식, 흥진 님의 대관식과 더불어 예수님의 대관식을 해서 두 사람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왕권을 상속하여, 그것을 지상의 아버님 있는 곳으로 이행시켜 온 것이 3월 23일인가? 이번 8월 20일에 한 것은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이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되어 세상을 대표해서 선생님한테 왕관을 씌워 주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천지 최고의 지위에 있어서 평화의 왕으로서 대관식을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구하는 그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국회를 중심삼고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야당도 여당도 반대를 할 수 없는 거라구요.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되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아버님이 14년 걸렸어요, 14년간. 7년, 7년 쭉 선생님이 종교권에 있어서 기반을 만들어 어머님을 어머니로서 임명한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만일 영국이 선생님을 모셨을 경우에는 그게 분신이 되는 거예요. 아버님한테 성진 어머니의 처자가 있기 때문에 분신으로서 하나되게 되면 한국도 안 갈라진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영국의 종교권이, 영국이 반대함으로써 전부 뒤집어져 버렸다구요.

아담가정으로부터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거예요. 아담가정으로부터 예수시대에 실패한 것, 재림주시대에 실패한 것 전체를 선생님의 생애 40년간에 축소해서 탕감을 하려니 얼마나 고생을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 함께 한 일본 나라가, 몇 년일까, 14년 이후에 영국 대신 충성을 다하는 나라로서, 승리 국가의 대표로 서야 할 텐데, 선 적이 없다구요. 조건적인 이름만 가지고 국민 전체 실체적 기준까지 높이는 데는…. 이제 와서는 일본 정부도, 나카소네와 국회의원들이 평화의 왕으로서 환영한다고 하는 축전을 보내 왔더라구요. 그렇지요? 축전을 보내 왔으면 그걸 실행하라는 거예요.

일본 여자는 3개 국에 시집을 가지 않으면 안 돼

일본 내에서 축복 전반 운동, 통반격파운동을 하지 않았다구요. 자기 형제, 부모를 중심삼고 사방팔방…. 역사적 선조를 대표해서 부모, 그리고 횡적인 종족을 대표해서 자기 일가 친척, 부모와 형제를 전도함으로 인해서 미래의 후손을 축복하는 길이 만들어지는 거라구요.

반대하는 선조와 현재에 있어서 반대하는 같은 종족, 하나님 대신, 그리고 지상의 아담 해와 대신의 종족이 반대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천주?천지?천지인부모로서 설 기반이 없다구요. 천주 천지의 기반이 없잖아요? 부모를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부모를 수습하고 나서 세계에 여러분의 자녀들을 선교사로 보내 세계를 교육 원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 해와국가의 사명이라구요. 해와가 타락했지요? 자녀 형제까지 세계에 보내 반대를 받으면서 섭리에 있어서 복귀 완료를 하지 않고는 해와의 사명을 다할 수 없다구요.

일본 여자는 3개 국에 시집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으로 가고, 그리고 한국으로 가고, 한국에서 이루지 못하게 되면 세 번째…. 일본 여자는 세 번째까지 결혼하지 않으면 복귀의 길이 꿰어지질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3대를, 할머니와 어머니와 자신의 가정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3대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았어요?

선생님이 그런 복잡한 것을 정리하기 위해 고생했다구요. 그걸 누가 알까? 해와국가가 알아? 후루타, 가미야마가 알아? 지금 처음 듣지? 종의 종에서부터 종?양자?서자?직계 자녀, 어머니… 8단계 복귀를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거예요. 세 명의 딸이, 천사장의 딸 가운데 선발된 거와 같은 세 명의 딸이, 어머니까지 네 명의 여자가 하나가 되어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 동화해서….

양자니까, 양자는 서자를 중심삼고 하나되고 직계 자녀는 양형제를 수습해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직계 자녀권을 넘을 수가 없는 거예요. 직계 자녀권을 가지고 참부모를 모심으로 인해서 4천년, 6천년, 몇천만년 전에 아담가정에서 추방한 남편을 처음으로 여자가 만나는 거와 같은 그런 때를 맞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여자들이 선생님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다 하게 되면 일본 나라가 없어져 버린다는 거예요. 일본의 여자도, 일본 나라도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일본의 여자들에게 적금통장을 선생님한테 가져와라 하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가져오게 되면 새롭게 미국 등의 은행에 적금을 하는 거예요. 일본의 은행에 하게 되면 일본 것이 된다구요. 알았나? 일본에 있는 것을 한국의 은행 같은 데에 적금을 하라 하는 거라구요. 조총련도 그걸 하고 있는 거예요, 조총련도. 나라를 찾기 위해 여자를 통해서 적금을 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여자들도 똑같다구요. 적금을 하라는 거예요.

한국에 시집온 여자들이 일본에 있는 여자들을 교육해야

그걸 한국에서 온 여자들로부터 시작해서, 대표적인 12가정…. 12가정 있지? 몇이? 남자들 합해서 12지? 진짜는 그 부인들이 오게끔 되어 있는 거라구요. 12명이 되어야 된다구요. 한국인은 비자도 안 가지고 있지. 관광을 온 것이기 때문에 비자가 없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최진호 색시가 누구야? 최종호! *일본인이니까 미국에 있는 건 문제없지? 한국인은 비자가 없지. 미국 허가를 받는 게 어렵다구요. 그러니까 남자들 합치면 12명이 되지, 8명이니까. 12명의 여자들이 대표라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되게 되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큰일이 벌어진다구요. 일본이 큰일난다구요. 교차?교체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 최진호 색시야?「제주도에서 온 최진호의….」최진호! 최진호가 남편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야. 세상에 그런 남편이 없다구. 알아? *너도 욕심 많은 여자구만. 상냥한 여자가 아니라구, 얼굴을 보면. 절대 남편이 자기 것이 안 되면 안 된다구. 그렇게 생각하지? 훌륭한 남편이라구. 일본인하고 결혼했을 경우에 그런 남편은 못 맞는다구.

여러분 모두 그렇다구요. 일본 내에 살고 있는 여자들한테 여러분이 전통을 전수해 주어야 한다구요. 여러분한테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의욕을 가지고 훌륭한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그걸 외적으로 선생님이 채워 주기 위해 양식과 더불어 배를 만들어서, 한국에 돌아가 처음으로 원조를 하는 것이 일본 여자들이라구요. 일본 여자와 한국 남자의 가정이라구요. 그게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았나?

배를 만드는 데도 싼 배를 만드는 게 아니라 선생님이 훌륭한 배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세계 191개 국에 판매할 수 있는 그런 배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슬슬 선생님이 돌아가게 되면 그 배로 여수?순천에서 감성돔과 농어 잡이를 하는 거라구요. 그걸 타고 바다에 데리고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여러분과 여러분 남편들과 함께 말이에요. 알겠나?

12로부터 120, 120에서 1200, 1200에서 1만2000대…. 3년 이내에 120대를 만들려고 생각한다구요. 지금이 2004년이지? 2008년 4월까지 3년, 만 3년 동안. 12가정으로부터 3년이면 36쌍을, 36가정을 만들고, 72가정, 120가정…. 양식을 하고, 배를 가지고 일본의 축복가정에게 빨리 나눠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리고 나서 대만도 있고, 필리핀도 있고, 뭐 지금 큰일이라구요. 공산권에 속해 있는 한민족도 많은 축복가정이 있다구요. 지금 2만 가정 넘었다구요. 그들을 해양사업을 하게 해서 아시아, 전세계에 파견하는 거예요. 그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신들이 먹고는 자녀들을, 형제들을 번식시키는 거라구요. 선생님주의와 마찬가지라구요, 참부모의 주의. 돈이 있으면 옆으로 번식을 하는 거라구요. 형제와 더불어 자녀들, 자녀들이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형제, 그리고 그 부모 해서 3대의 인연을 갖지 않고는 완전 해방이 안 된다구요. 원리관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 가지 않으면 해와국가의 사명을 완수했다고 말할 수 없다구요. 알았습니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몇 시 되었나? 여덟 시가 넘었구만.「여덟 시 10분입니다.」오늘은 기념 날이기 때문에 여덟 시 이후에 교육하면 될 거예요. 마저 끝내자구요. 얼마 남았어? 얼마 안 남았지? 얼마나 남았어? 여기서부터 시작했으니 이거 끝내야 돼.「20페이지 남았는데…. (정원주)」20페이지면 20분! 자, 읽으라구. 조금 늦어도 괜찮아. (훈독 계속)

효율이, 기도하자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국경 없는 통일의 나라를 빨리 이루기를 바라고 살아야

어머니 내려오라고 그래, 어머니. 엄마! 엄마요!

*가미야마! 후루타!「예!」여성의 좋은 점을 사는 거라구, 여기에 와 가지고. 수련소를 만들고 해야 하는데, 사려고 해도 돈도 없고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할 수 없었지만, 후루타와 가미야마가 짜게 되면 된다구.

일본 내의 책임을, 일본의 지금까지의 경제활동을 전부 미국에 이동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말이에요. 배 이상의 도전을 해서 결과를 내기 위해 뛰는 기대를 짜서, 코디악을 활동하는 일본 멤버를 위해 쓰는 거라구요. 관계해서 전도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교육하는 곳이 코디악이라구요.

미국인들은 코디악에 와서 관광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없어요. 일본도 그렇지요? 일본인으로 일본에서 태어나 살다가 일본 전국을 모르고 죽어 가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미국인들도 미국 전주를 모르고, 코디악도 모르고 죽어 가는 사람이 많이 있다구요. 자신의 국토도 전부 모르고 죽는 그런 나라는 사탄적인 거라구요. 국경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의 기반을 확대하는 그런 타락한 인간들이 해 온 역사 환경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코디악으로 보더라도, 자기 나라를 넘어 일생애에 걸쳐 어느 나라라도 원조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전세계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을 경우에는 여행을 하면서 일생을 마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어디라도 가 보지 않은 곳이 없다 하게끔 말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생애에 걸쳐 감사하며 찬미하는 거와 같은 주인의 면목을 완비시키는 데는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시대가 다가오기 때문에,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이 그런 입장에서, 좁은 입장에서 사는 게 아니라, 그러한 광대한 미래의 세계를 생각하는 입장에서, 자기 시대에 이루지 못하게 되면 자기 후손을 중심삼고라도 빠른 시일 내에 국경 없는 그런 통일의 나라를 이루기를 바라면서 살다가 영계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게 지금 현재를 사는 사람들의 사명이라고 하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았습니까? 알겠나?「예!」

어머니는 가인 아벨과 하나돼 아버지를 모시고 나아가야

오늘은 팔정식이라구요. 팔정식에 대한 내용은 가미야마 알았지? 후루타!「예.」종의 종의 기준에서 양자의 기준, 직계 자녀의 기준을 거쳐 하나님의 가정과 같은 기준…. 가인 아벨을 수습하여 어머니와 하나가 되어….

어머니는 자녀들을 양육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가정 내에 있어서 자녀들을 효자 효녀로 만들고, 아버지는 나라를 중심삼고, 장래에 어머니와 어머니가 양육한 그 자녀들을 데리고 애국자가 되어 성인의 길, 성자의 길을 더듬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본격적으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천국을 향해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았습니까?

탕감의 한계를 무엇으로 넘을 수 있느냐?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든 어머니가 6천년 전에 아담가정에서 쫓아낸 남편을 처음으로 맞이하여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남편은 재림주로서 오지만, 원래의 남편 입장을 대신해서 오기 때문에, 타락한 여자는 처음으로 남편을 맞이해 결혼하여, 잃어버린 자녀들을 자신이 수습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천지복귀 도상의 완성권으로 가는 가정이요, 지상에서 살다가 그대로 영계에 직행하는 그런 가정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해와들의 위치가 어디다 하는 걸 확실히 알고 결정된 장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지 않고는, 천국에 그대로 남편과 자녀들과 친척, 종족, 국가가 들어갈 길이 막힌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습니까?「예!」

중대한 사명…. 해와는 나라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희생적인 지불을 하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자신의 모체 내에 임신을 한 아기를 기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태어난 만민을 다시 자신이 어머니의 입장에서 희생을 하면서 양육하여 천국에 데리고 가야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고는 해와의 타락의 전체를 탕감하고 회개하고 해방?석방의 세계를 맞이할 수 없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해와의 해방의 길은 영원히 없다구요. 그 기준을 넘지 않고는 안 된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자신의 길을, 생애의 길을 새롭게 개척하는 방면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하는 것을 재차 결의해야 된다구요. 알았습니까?「예.」알았지요, 확실히?

섬나라 해와국가의 사명

가미야마, 후루타도 알았지?「예.」「예.」일본 나라는 없다구! 남편 앞에 시집을 가게 되면 하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일본열도도 한반도의 섬…. 한반도의 큰 섬의 대표로서 한반도를 존경하게 될 때 한국을 통해 대륙의 상대권으로서의 섬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게 섬나라 해와국가의 사명이라구요. 알았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럼 이젠 이걸 나눠 먹자구요. 나눠 먹자구요. 사람들이 많지 않으면 내가 나눠 줘도 될 거라구요. 집어 가라고 하면 제멋대로 집어 가는데 말이에요….

여기 참석한 사람 다 들어오라구요. 앉으라구요. 팔정식이니까 팔정식 기준에서 남아진, 합석하지 못한 사람들 전부를 대신해서 내가 먹는다 하고, ‘하나님, 용서하시옵소서. 해방?석방의 시대니 핏줄까지도 내가 내 자체에서 새로이 심어 가지고 발전시키겠습니다. 나를 대신으로 믿어 주소서.’ 이래야 되는 거예요.

다 들어오라고 그래. 다 들어왔어? 다 오라고 그래. 자, 여자들부터! 남자들은 좀 기다리고. 여자부터, 여자부터 나오라구. *세 개 이상 네 개라구요. 하나, 둘, 셋…. 같은 것을 전부 집으라구요, 남자들도. 자!「그렇게 가져가라는 얘기예요? (어머님)」그래. 자, 이렇게 가지고 가라구.「떨어진 건 줍지 말아요. 그건 아버지 드세요. (어머님)」그거 전부 집어요. 어머니가 집으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남자들은 이제 나머지를 집어, 나머지를. 다 와서 가져가라구. 저쪽은 닫아 놔. 떡도 했나, 떡? 떡 했지? 떡 했으면 떡도 먹고 밥도 먹고 다 그러라구요. 밥 먹자구요. 자기가 하나씩 쥐고 자기가 하라구, 각자가.「아버지가 나와요. (어머님)」(웃으심) 아버지가 안 나가고 감독을 해야지. (웃음)「아침 좀 드세요. (어머님)」아침은 뭐 이러면서 먹는다구.「여기 와서 아기 좀 봐요. (어머님)」자, 아기 데려오라구. (아기 님과 놀아 주심) *

제16회 천부주의 선포 기념식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9월 1일, 이날은 어제 날의 팔정식을 선언한 위에 천부주의를 선포하여 하늘과 땅이 공히 하나가 되어 섭리를 완결시키기 위한 석방시대에 16주년을 맞는 기념일이옵니다. 천주?천지?천지인부모 땅 위의 실체권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모두를 완결하여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이 땅 위에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만왕의 왕, 세계의 왕으로 군림하여 새로운 세계의 후천시대를 개문하고 새로운 하늘나라의, 지상?천상천국 해방적 세계를 이루기 위해 이 코디악에, 팔정식과 천부주의를 선포한 이곳에 이날을 지키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지금부터 16년 전에 미국과 한국을 중심삼은 한국의 정권과 조지 부시 정권 시대에 있어서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종교권이 반대 안 하고 환영할 수 있는 이런 시대만 됐더라면, 그 시대에 있어서 하늘의 뜻을 완결 지어 지금에 이뤄질 수 있는 선민의 이상권을 펴 가지고 천주통일?천지통일?천지인 평화통일 왕권시대에 새로운 후천세계의 출발을 갖출 수 있었던 모든 것이, 16년 연장되어 오늘 이 기점에 와서 다시 탕감하여 일치권을 이룰 수 있게끔 하는 데 있어서 한국 대표, 미국 대표, 일본 대표, 특별히 해와국가에 있어서 전체 책임인 총생축헌납을 완성할 수 있는 국가로서 아버님을 모시고 장자를 모셔 가지고 가정적 출발을 온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대에 팔정식과 천부주의 승리의 패권적 왕권시대를 출범할 수 있는 이 식을 갖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돌아보게 되면 한국에 있어서 경제복귀와 백성복귀와 왕권복귀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인 면에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된 기준에 있어서, 한국 국가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승리적 왕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충청도를 중심삼고, 또 경기도를 중심삼고 서울과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황해도와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북도와 하나돼 가지고 서울을 중심삼은 남서울?북서울을 중심삼고 일체권을 이룬 축복의 권위를 행사해 가지고 전국민이 환영하는 가운데서 이걸 넘어 가지고, 미국에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넘어 왕권 수립한 것을 한국에 제4차 이스라엘권과 천일국을 중심삼은 통일적 조국광복을 위한 왕권 추대 즉위식을 해 가지고 이 자리에 와서 모든 전부를 다시 갖추어 선포할 수 있는 기념의 날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부터는 천주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행차해서 만사형통할 수 있는 사랑의 승리권을 중심삼은 선의 왕이요, 참사랑의 왕권시대 안착 태평성대의 영원무궁토록 하나의 주권과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심정을 중심삼은 하나의 혈통권을 중심삼고 일족적 세계 국가가 하나의 대가정의 이상을 완결할 수 있는 사랑의 지상 천상 왕국시대로 진전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오니, 이제부터 전개되는 모든 전부는 하늘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을 가지고 만사형통, 만유를 창조한 능력의 권한을 가지고 일방통행함으로써 승리의 해방적 만국세계로 전진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연결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이 날을 기하여 천주주의를 우주적 천주주의로 확대할 것을 선언하오니, 아버지께서 기쁨으로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한마디 전할 말은 뭐냐? 모자협조시대를 지나 가지고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하와이) 가와이 섬에 가 가지고 그때 선포했지?「예.」효율이!「예.」언제인가?「2000년 11월 11일입니다.」그 날을 중심삼고 선포한 거예요.

천부주의시대와 부자협조시대의 의의

그걸 선포했는데, 비로소 미국 땅의 이 맨 북쪽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소련이 연결될 수 있는 정상의 자리에서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선포한 거예요. 해와국가가 이제 선생님의 특별한 석방의 은사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책임지고 일본을 소화할 수 있는 이런 기반까지 닦아 놓고 왕권 시대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부자협조시대가 시작됐다는 거예요.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 지금까지 여자를 찾아 세우기 위해 가인과 아벨, 라헬과 레아 둘이 싸워서 북조 10지파와 남조 2지파가 됐는데 요셉을 중심삼고 애급에 가 가지고 야곱가정을 부를 때에 에서의 가정은 안 부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셉이 총리대신이 돼 가지고 7년 대환란을 겪으면서 야곱가정을 데려갈 때 에서가정을 같이 데려갔다면, 가나안 복귀는 필요 없이 애급 땅에서부터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길이 됐을 텐데 그걸 놓쳐 버렸다는 거예요.

그걸 아는 선생님은 미국을 중심삼고 가인권 세계의 유엔을 대체하고 미국 나라 자체가 하나돼서 넘어가야 했는데, 2차대전 직후에 그걸 못 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것을 선생님 일대에 아담가정에서부터 예수가정에 이어서 재림주, 천상천하의 참부모의 이상을 잃어버린 것을 탕감한 거예요. 그래서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실패하고 아버지가 실패한 것, 자식이 실패했던 전부도 가인 아벨을 넘어와 가지고 부자만이 중심이 돼 가지고 계대를 이어 나갈 수 있는 이런 시대로 입궁한 사실을 기억하는 오늘이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알겠지요?「예.」자! (케이크 커팅 및 꽃다발 증정)

「……유정옥 회장의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치겠습니다.」만세 안 해도 괜찮아. 훈독회 하자구.

이날이 역사적인 날이라구요, 다 몰라서 그렇지. 하와이 섬들을 돌면서 가와이 섬에 모여 가지고 천부주의를 발표한 것이 몇 년 됐나?「4년째입니다.」4년째지? 4년 만에 여기 와서 천부주의 발표한 것을 끝내는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이 생겼기 때문에 어머니나 차자는 마음대로 낳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탕감복귀시대는 넘어간다 이거예요. 천부주의! (≪가정연합시대 주요의식과 선포식Ⅱ≫ ‘천부주의 시대 선포’ 훈독)

천부주의 발표 당시 한국과 미국 정부가 통일교회를 받들었다면

『……그러한 모든 담을 전부 다 헐어 버렸다는 거예요. 세계의 161개 국가면 그 국가 가운데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벨적 존재들로서, 그들의 대표적 중심인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국경 없이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환경적인 조건을 통일교회 내에서 갖추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는 데는 미국 독일 불란서 등 어디든지 국경이 없다 이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다 갈 수 있어요. 모든 사람들은 어디든지…』

저때가 88년 올림픽 대회 때지?「1989년도예요, 이것은. (어머님)」그래? 1988년이 지난 후에 그걸 말한 거라구요. 161개 국이 참가한 올림픽 대회에서 우리가 승리한 기준에 선 거예요. 사위기대, 4등까지 했거든. 사위기대 복귀의 터전이 됐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중심삼고 1989년 8월 31일이지. 그때 음력으로 8월 1일이었어요. 재출발수 8수를 넘어갈 때예요.

이 내용이 뭐냐? 팔정식과 천부주의를 지금 이 모든 왕권주의를 중심삼고 이룰 수 있는 여러분 가정들이 맨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내 가정’이에요. ‘우리 가정’이라는 것은 없다구요. 여러분이 이제 ‘내 가정’으로부터 조상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고 3대 조상의 자리에서 ‘우리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많은 축복가정들이 씨가 되어 가지고 한꺼번에 사위기대를 완성하면 지상천국, 통?반이 없어지는 거예요, 통?반. 다 끝나는 거예요. 간단한 내용이에요.

그런 것을 알고 들어야 ‘아, 팔정식과 천부주의가 이렇게 엄청난 사건이었구나!’ 하고 알아요. 천부주의 그때 일이 지금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선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복귀라는 한의 시대를 걷어치워 버리고 해방과 석방의 시대를 맞았다는 거예요. 해방이라는 것은 모든 것에 특사를 해 주는 거예요. 석방까지 함으로 말미암아 특사권이 벌어져요. 석방이라는 것은 사탄의 핏줄을 완전히 빼 버리는 거예요.

일본에서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니 무엇이니 그런 말이 성립될 수 없다구요. 그런 것은 아주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다는 수상이 고이즈미?「예.」아시아를 침략하던 원흉을 모신 야스쿠니 신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출발하겠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어요.

그리고 북한하고 하나되겠다고? 북한하고 하나됐다가는 다 망하는 거예요. 북한을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해야지, 한패가 돼 가지고 한국 정부, 중국 정부를 반대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지금 정치관계나 모든 것이 반대의 입장이 돼 있는 것을 시정할 자가 없어요. 그건 통일교회를 따라오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지금 말한 천부주의를 선포할 당시 16년 전 그때에 조지 부시와 한국 대통령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받들고 나왔으면 그때부터 그냥 넘어가는 거예요. 그때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선생님이 부시 대통령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때 반대받은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 시켰는데 레이건 대통령 때에 내가 감옥에 들어간 거예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그러니 그 민족은 지옥 구덩이에, 지옥 밑창에 떨어질 것인데, 그걸 붙들고 해방의 기준까지 만들어 가지고 여기 이 북쪽, 소련 접경, 일본….

그래서 어제 내가 원래는 토치카(tochka; 기관총 등 화기를 갖춘 구축물, 진지)…. 임자들도 다 토치카 가 봤지?「예.」그런 모든 전부를 이제 우리 기념탑으로서, 여기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일본 나라와 소련이 원수고, 소련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고, 일본과 한국이 원수의 나라였는데, 전부 다 선생님이 평화의 왕터를 닦아 가지고 코디악에서 이런 해방적 선언을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코디악이라는 말은 닭이 알을 낳아 가지고 ‘코코댁, 코코댁’ 하는 것과 같다구요. 한국 말로 하면 그래요. 알래스카 하면 한국 말로 ‘알았습니까?’ 그런 뜻이에요. 계시적인 이런 말들이 쓰였다는 거예요.

세계인들을 어머니로서 교육해야 할 일본

일본은 해와예요. 일을 해 와라 이거예요. 탕감복귀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고생했지. 더 이상 내가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생각한다구요. 일본이 잘못한 것을 어떻게든지 선생님이 책임져 가지고, 여러분이 못 한 전부를 내가 책임지고 해와국가를 어머니 나라로서 세운 거예요. 이제 모자협조시대를 철폐해 버리고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미국하고 한국만 하나되면 일본은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어머니가 어머니 노릇을 못 했다는 거예요. 이제 그랬으니 조건적인 입장에서 어머니 나라에 있는 모든 것, 만물과 아들딸과 부모와 왕까지 합해 가지고 세계인들 앞에 새로운 시대에, 어머니 나라의 책임을 다 못 했지만 어머니가 유언을 남기니 그 유언이 뭐냐 하면 세계의 사람들을 다시 낳아서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소망이에요.

그래서 일본 나라 사람들이 선교사가 되어 가지고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까지 만들어 가지고 20세에서 24세 이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교육해야 돼요. 일본 여자들 40만 이상까지, 60만까지도 동원해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해야 되고, 그다음에 단과대학, 정식대학을 안 나오면 안 된다구요, 여자들이. 여기 일본 여자들 가운데 소학교 졸업자들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고등학교 졸업했지요? 그래서 의무교육이지요.

그래, 세계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것이 여자의 나라, 해와의 나라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를 중심삼은 반대되는 것이 완전히 뒤집어져 가지고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낳아 놓아야 되는 것이다! 낳을 수 있는 뜻을 세워 놨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명이 남은 거예요. 교육적 사명만이 남았다 이거예요. 낳는 것은 선생님이 다 해 줬어요.

천주해방권까지, 석방권까지 선포했기 때문에, 혈통을 빼 버렸기 때문에 일본 여성도 같이 해방?석방을 받아 가지고 특사에 의해서 해방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때에는 일본 나라의 모든 만물서부터 아들, 왕권 전부를 하늘 앞에 바쳐야 할 때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깨끗이 알라구요. 총생축헌납물을 누가 하늘 것으로 빼앗아 와야 되느냐? 해와국가가, 해와가 해야 되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총생축헌납물을 세계에서 대표적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책임이 완결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하라구요!「아멘!」

이번에 선생님이 벌써부터 선포한 것이, 여자의 모든 소유물은 남편 앞에, 아버지 앞에 갖다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서 도적질 해 가지고 지금까지 잘먹고 잘살았지만, 사탄이 하늘을 참소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망쳐 가지고 수많은 피를 흘리게 했던 그런 원흉의 자리를 대표해 가지고 일본이 만물로부터 아들딸, 자기 부모까지, 만물은 구약시대, 아들은 신약시대, 성약시대 부모까지 고생시킨 것은 해와가 타락하여 그랬기 때문에 해와국가가 그 세 가지 전부를 한꺼번에 바칠 것이 아니라, 모아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불사르면 그 재를 하나님이 ‘훅!’ 불어 가지고 거름 삼아서 씨앗을, 2세들을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을 희생시키더라도 2세들을 교육 잘 하게 되면 해와국가가 책임 못 한 것을 벗을 수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여기 녹음됐을 거라구요.

천부주의 해방권

천부주의 해방권의 이 말씀을 그때 한 것이 지금 한 말씀 대신 전부 다 했어요. 그걸 알고 알아들으라구요. 알겠나? 이번에 참석했다가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면 교육시켜야 돼요. 유정옥!「예.」이것을 재교육시켜야 된다구. 이 전체를 재교육시키고,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만든 뭐인가? 하나님과 뜻!「≪하나님의 뜻과 세계≫입니다.」그것을 중심삼고 ≪천성경≫을 졸졸 외우게끔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그걸 몰라 가지고는 교육할 수 없어요.

감옥에서부터 가미야마가 편성해 가지고 일본을 교육하고 브라질에 가서 교육하라고 약속했는데 그걸 못 했어요. 전부 다 실패예요. 선생님이 붙안고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왔어요. 뜻을 대해 가지고 해와국가니 무엇이니 말해 나왔지만 책임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뭐냐 하면 천부주의를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아들인 동시에 아버지예요. 둘이에요.

세상으로 볼 때는 아버지가 저나라에 가게 되면 형님이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자기 부부도 하나님 아버지, 손자 천천만만 대가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는 아버지와 아들딸이에요. 부자관계에 완전히 하나 안 된 것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이제 복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있기 위해서는 뭐냐?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아들이 없어요.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천부주의, 하나님이 아들을 가졌기 때문에 어머니가 없으면 아들이 어머니를 모셔들일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재림주는 하나님의 신부를, 어머니를 택해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이 어머니를 언제든지 택할 수 있는 거라구요.

어머니, 해와 이름 없이도 책임 다하기 때문에, 해와가 자랑할 것이 없어요. 피땀 흘려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만민의 어머니 이름을 남길 수 있어야만, 세상에 있어서 어머니 노릇을 다 못 했다고 유언을 해 가지고 일본 여자들이 어머니 대신 함으로 말미암아 유언 성사를 했으니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의 분신들이에요, 어머니의 분신. 어머니 대신 해야 된다구요. 해산의 수고를 해야 돼요. 어머니가 열세 아들딸을 낳았나? 야곱가정에 있어서 레아를 포함하여 세 여인이 열을 낳고 한 여인이 요셉과 베냐민을 낳아 가지고 그 중에 요셉이 애급에 가서 총리대신이 됐어요. 그 이후 흉년이 들었을 때 식량을 구하러 야곱가정이 애급에 갔는데 야곱 일족이 에서가정도 데리고 갔더라면 애급에서부터 복귀할 수 있었던 거예요.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어요.

가나안 복귀를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도 죽었다구요. 메시아가 십자가에서 죽은 거예요. 구리 뱀을 들어 가지고 그걸 본 사람은 살리는 놀음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십자가에 돌아가는 그런 일도 생겼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걸 알았기 때문에 가나안 복귀가 아니에요.

이제 참부모의 나라와 가정 외의 것은 전부 없어져

사탄세계의 와중에서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과 미국과 일본을 중심삼고 놓치지 않고 한 품에 품고 싸워 가지고 소화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자협조시대를 지나 부자협조시대로 들어온 거예요. 미국에서 해야 할 것은 다 했어요. 천부주의, 팔정식을 미국 땅에서 선포했어요. 천부주의를 새로이 설명하면서 종의 종으로부터 양자, 서자, 직계에서 가인 아벨을 통해 어머니로부터 8단계를 넘어가는 것이 여자 찾기 위한 것인데, 이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을 비로소 여기서 얘기한 거예요.

팔정식을 했고, 천부주의를 선포했지만 팔정식에 대한 설명을 하나도 안 했어요. 이때가 될 때까지 기다렸어요. 이번에 그 설명을 알고 체득해야 할 일본 나라 여러분이기 때문에 간부들을 중심삼고 얘기해 준 거예요.

유정옥도 자기 책임지 남미에 갔더랬지? 그거 잘한 거라구. 가 가지고 보고시키고 남북미가 하나돼 가지고, 구교와 신교가 갈라진 것을 연결시키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추어 이와 같은 자리에서 팔정식 대신 왕권식을 계승하여 천부주의 실체권을 출발할 수 있는 신천신지시대, 선천?후천시대가 출발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특사로 말미암아 해방과 석방이 되는데, 석방이라는 것은 핏줄까지 빼 버리는 거예요. 나라 나라가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한 핏줄이에요. 참부모의 핏줄, 참부모의 나라와 가정 외의 것은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불살라 가지고 없어지게 ‘훅!’ 불어 버려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소모될 수 있게끔 돼요. 두고 보라구요. 다 그래요. 통일교회를 잘 믿던 녀석들이 나가서 반대하던 것도 될 수 있으면 수습하려는데 수습되지 않은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그냥 그대로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우주 앞에 큰 통에다, ―무저갱이에요.― 인류를 한꺼번에, 떨어지면 끝이 없는 통, 그런 파이프를 중심삼고 거기에 집어넣고 때워 버려 가지고 냅다 차 버리면 대우주의 관성에 의해서 빠른 속도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타서 없어지는 거예요. 깨끗이 사탄의 혈족, 근본까지도 생각지 않고, 오늘날 지옥에서 ‘하나님이여, 당신이 부모가 아닙니까? 구세주 예수여, 재림주여, 참부모여, 우리를 구해 주소.’ 그런 원성을 들을 수 없어요. 다 해방해 줬어요. 지옥해방, 낙원해방, 천국 다 문을 열어 줬어요.

새로이 이동했으니 거기에 붙어살겠다는 것은 무저갱에 집어던져 처넣어 가지고, 천야만야(千耶萬耶)한 지옥 밑창의 깜깜한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그 뚜껑을 때워 버려 가지고 이 공중에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관성에 의해 돌고 도니, 빠른 속도로 돌아가니까 타기 시작해 가지고 전부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최후의 결단을 내려 가지고 사탄의 흔적도, 사탄의 모양 자체도 하나님과 참부모 눈앞에는 보기도 싫다는 거예요. 그것들 때문에 핍박받은 모든 사실들이 되살아나는 거라구요. 정의의 기수, 선의 기수, 사랑의 기수, 탕감복귀의 기수인 선생님만이 그걸 아는 거지요. 아는 사람으로서 책임소행을 다 해 가지고 만민을 해방하고 석방, 해방 탈취해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 신천신지 하나님의 가정적 축복, 단일적 혈통, 단일국가, ―종교가 없고, 나라도 없어져요.― 대가족주의 세계화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3만쌍 몇만쌍이 다 형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길을 가다가 축복가정이 돈이 없고 먹을 것이 없다면 보고 지나갈 수 없어요. 자기 지갑을 털어 가지고 점심밥 하나밖에 살 수 없으면 둘이 나눠먹고 헤어지고 그래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은 일주일은 깃발이 꽂힌 어느 집에 가서도 쉴 수 있어요. 자기 잃어버린 친족 집, 잃어버린 형제의 집을 돕기 위해서 와 있는 거예요. 40일까지 돈 안 주고 그 집에 가 가지고 대신 아벨이 형님을 섬기지 못했던 걸 섬길 수 있는 놀음을 해 가지고 자기가 갖고 있는 물건, 자기가 집이 있으면 집을 팔아서라도 나눠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미국이 아프리카와 살림살이를 바꿔쳐야 돼요. 미국이 그렇게 떨어져 내려가면, 아프리카 사람을 미국에 데려오게 된다면 미국이 망하지 않아요. 그거 안 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난데없는 새로운 축복받은 무리가 와서 대체해 버리는 거예요, 깨끗이. 알겠나?「예.」

모자협조의 탕감구원시대는 지나고 부자협조시대가 됐다

천부주의예요. 천부가 뭐예요? 하늘 아버지라구요. 아버지 계대를 잇는 것은 장자권밖에 없어요. 그래서 천부주의시대 이때가 왔기 때문에 오늘 확실히 얘기해 주는데, 모자협조의 탕감구원시대는 지나가고 부자관계의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간다! 아멘이에요.

어머니가 없더라도 아버지가 탕감복귀하여 어머니 대신 전부 승리했으니 아버지를 붙들고 나가게 되면 여자들은…. 일본 나라가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캐나다하고 대만하고 필리핀이 할 수 있게 돼 있어요. 해양권이에요, 해양권. 육지에 연결된 것은 캐나다밖에 없어요. 캐나다 외에는 섬나라들이에요. 일본이 책임 못 하면 세 여자 나라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일본은 반대하는데, 지금까지 대만과 필리핀이 합해 가지고 이번에 더블유(W) 부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터를 종교권을 중심삼고 내세우기 위한 이 일을 했지만, 더블유(W) 부시가 아버지를 종교권을 중심삼고 내세우려는데 아버지의 목을 잘라 버리고 반대로 돌아갔다 이거예요.

그래, 기독교의 문을 닫아 버리고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돼 가지고, 유대인하고 하나돼 가지고 유대인 6백만이 지금 미국 꼭대기의 목을 매고 끌고 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아 놔야 돼요. 선생님이 용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천부주의시대예요.

하늘의 전권시대가 왔기 때문에 아들딸을 시켜 가지고 하는 거예요. 축복가정 여러분이 장자의 자리에 나가지요? 그래서 장자권 여러분이, 가인 아벨 원수들이 나라들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어머니 대신 자리에 서 가지고 어머니, 해와국가가 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들딸로서 대신할 수 있는 이 기준을, 가인 아벨이 반대하는 이 세계에서 끝자리에 가서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모자협조시대를 치워 버리고 부자협조시대를, 가와이 섬에서 한창 바쁠 때인 4년 전의 이 전환시기에 있어서 발표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 발표한 것이 본격적으로 출발한 날이 오늘이에요. 참부모가 선의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장자 차자, 장자를 앞세워 가지고 차자를 거느리고 갈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안 들으면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장자의 자리에 있어서 아벨을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럴 수 있는 무서운 시대가 오지만 선생님은 피를 보려고 하지 않아요. 축복받으라는 거예요. 모가지가 잘리지 않으려면 축복받아라 이거예요. 형제를 강제로라도 축복받게 하라는 거예요. 어미 아비, 조상, 근친 전부 다 일본 나라 어느 땅 한 곳이라도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없게끔 서둘러야 할 것이 일본 나라가 갈 길이에요.

일본이 살 수 있는 길

그렇기 때문에 소유물이 없어요. 소유물이라는 것은 참부모, 참장자권밖에 없기 때문에 일본이 살기 위해서는 자기 물질, 아들, 부부까지, 나라 섬까지 불살라서 전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책임 다 못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남아 있으니 모자협조시대를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꾸다) 해 가지고 부자협조시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장자이지만 이 팔정식을 하고 여기에 왕권 수립한 계대를 이어 가지고 날아갈 수 있는 터전이 한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에요.

하늘나라에 올라갔다가 내려와 가지고, 하늘나라의 천사권이 내려와 가지고 지상에 배치돼 이제부터 반대하는 사람은 영계에 데려가는 거예요. 조상들이 사탄 대신 놀음을 해요.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아담권 후손들이 복 받게 하기 위해서 반대하는 사람은 빨리빨리 치워 버리는 거예요. 알겠나?

그 페이스에 걸리지 말라구요. 자기 보자기에 싸 두지 말라는 거예요. 아나니아 부부가 그때 전부 공적 생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재산을 판 절반을 감추어두고 부처끼리 전부 다 헌금한 것으로 했다가 베드로 앞에 즉석에서 죽어 가지고 장사 치른 것을 알아요?

일본 나라가 그런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보따리를 따로 싸둬 가지고 그래서는 안 돼요. 하늘나라의 전통적 기금을 모집하는 데 있어서 해와가 몸뚱이까지 팔고 나라까지 불살라 가지고 경제적 문제, 아들과 나라를 대신해 가지고 나가야 한다구요.

오시는 주님은 벌거숭이 혼자 오는 거예요. 돈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에요. 백성이 없어요. 사랑의 씨, 참사랑의 씨를 가지고 여기 만민 앞에 축복해 주고 부활시켜 주는 거라구요. 해와권을 낳지 못한 것을 대신 수고하기 위해서 생명의 씨를 가져와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이 뭐예요? 삼일식이 뭐예요? 생명을 부식시키는, 씨를 땅에 심는 식이라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저나라에 가더라도 지옥에 가지 않아요. 천국 문 앞에 가서 기다려요. 문을 열어 놨지만 못 들어가요. 잔치 시간이 됐는데 예복을 입지 못하면 못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복을 다 입지 못했어요. 부모님이 하늘 왕권 즉위식의 잔치를 할 때에 준비할 수 있는 예복이 뭐냐? 자기가 갖고 있는 물건이 없어야 돼요. 언제든지 ‘총생축헌납물을 바쳐라!’ 했어요.

그래서 몇몇 사람은 교회의 이름으로 등록했지요? 안 한 녀석들은 다 걸리는 거예요. 다 지옥으로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불살라 버릴 것인데, 그걸 선생님이 책임지고 지금까지 끌고 나와요. 얼마나 선생님이 돈 때문에 고생했는지 알아, 이 쌍것들아? 내가 돈 벌러 여기에 왔어요?

해와국가 영국이 책임졌고, 그다음에 미국이 책임졌어요. 영?미?불 아니에요? 아담가정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시 구약시대의 물질을 찾기 위해 고생한 거예요. 그래, 종교 목사가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일본에서 후루타가 경제를 책임진 사람과 교회를 책임진 사람을, 가인 아벨을 뒤집어 놨어요. 세상에 이름 있는 대학을 나오고 그런 사람을 교회 아벨로 갖다가 모시려고 했어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들어와 가지고 먼저 고생한 사람을 모시고 나서 부모를 그 위에 모셔야 될 텐데 거꾸로 해 놨어요. 그걸 바로잡기 위해서 유정옥이 가 가지고 지금 햇수로는 7년째지?「예.」만 5년 지났지?「7년째입니다. 만 5년 지났습니다.」글쎄, 만 5년 지났다구.「예.」5수를 중심하고 이제 6년째부터는 거꾸로 잡아 쥐어야 된다구.

제1하나님, 제2하나님 자리인 아담 자리, 해와 자리, 사위기대, 그 다음에 다섯까지, 이것은 넷이 손자인데 그냥 할 수 없어요. 같이 쥠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왼손을 가지고 들이 칠 수 있는 방망이가 생겼어요. 공산당이 뭐예요? 망치하고 잘라 버리는 낫 아니에요? 깃발이 그래요.

이래 가지고 하늘나라를 거꾸로 때릴 수 있고 하늘나라를 피를 뽑고 모가지를 쳐 버릴 수 있는 놀음을, 가인이 죽였으니 그 놀음을 역사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손가락으로써 무당과 무녀들이 신령한 역사를 하는데, 사탄과 하늘이 역사를 하는데 그걸 갈라내 가지고 하늘의 역사로 키워 나오지 못했다구요.

그걸 샤머니즘(shamanism)이라고 해 가지고 미신이라고 해 왔는데, 미신이 아니에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갈라 나와야 됩니다. 찾아 나와야 된다구요. 그런 데 있어서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완전히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 선물인데 여러분이 얼마나 말씀을 중요시했어요? 말씀대로 살았어요, 못 살았어요? 여러분은 저금통장을 가지고 지금까지 자기 아들딸….

교회?국가?세계?천주축복의 4단계를 넘어가야

축복가정 아들딸도 일본의 그늘 아래에 가 있어요. 사탄세계에 있어요. 더럽혔다는 거예요. 다시 청산해야 돼요. 부모님이 해방돼 가지고 선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이번에 성주를 다시 마셨지요? 마셨나, 안 마셨나? 성주와 성염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축복이 아니에요. 교회축복에서 나라축복, 나라축복에서 세계축복, 천주축복까지 4단계를 넘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청평에 가 가지고 성주를 마셨지요? 삼시대 대전환 뭐라구요?「사위기대….」사위기대 입적 축복식이에요. 그때도 마셨어요.

이스라엘권, 이스라엘 나라 천일국을 모실 수 있게 되면, 나라가 서게 되면 세계를 넘어서 영계에 이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시 성주를 마셔야 돼요. 그래, 중생식, 그다음에 뭐라구요?「부활식!」부활식, 그다음에 뭐라구요?「영생식입니다.」

아기를 배자마자 통일교회에 신고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중생식을 해 줘요. 복중에서 3주가 지나기 전에 하나님의 핏줄로 돌려놓아야 돼요. 정자 난자가 사탄의 정자 난자예요. 정자 난자까지도 중생?부활?영생식 대신 복중에서부터 돌려놓아야 돼요.

복중에서 싸웠지요? 야곱과 에서가 복중에서 싸웠나, 안 싸웠나?「싸웠습니다.」싸움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야곱이) 하란에 가서 21년 동안에 여자를 찾아온 거예요. 레아와 라헬을 찾았어요. 그다음에 라반의 제물, 우상까지도 도적질해 가지고 온 거예요. 그것 알아요? 라반이 찾아와 가지고 자기 우상을 찾으면서 왜 훔쳐갔느냐고 했는데, 신을 없애 버리려고 했던 거예요. 사탄을 없애 버리기 위한 거지요.

그때 라헬이 ‘내가 지금 경수가 있는데 아버지가 나를 몸 수색을 어떻게 하느냐?’ 해서 용서받았는데, 그걸 생식기 아래에 깔아 가지고 자궁에 집어넣었다가 다시 낳는 입장에 선 거예요. 나중에는 그 우상을 가루 내서 마셨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 가지고 오는 도중에 얍복강가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내일이면 들어갈 수 있는데 밤에 천사하고 죽기내기로 싸움을 한 거예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실체권 에서와 영계의 천사세계가 아담에게 굴복해야 돼요. 아담이 굴복했으니 그걸 때려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야곱 앞에 에서가 굴복하는 거예요. 굴복하는데 그냥 안 해요. 어머니가 중요해요, 해와가. 알겠어요? 어머니가 잘못해 가지고 동생이 얼마나 불쌍하게 됐느냐 이거예요. 21년 동안 얼마나 고생을 하고 비로소 형님이 찾아오게 됐는데, 있는 모든 재산은 야곱이 이룬 것인데 자기 것 없이 전부 형님 것이라고 그랬다구요. ‘내 생명이나 가정이나 이 모든 것은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일본 나라가 한국 앞에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나라부터 역사 전체, 조상으로부터 미래의 후손들을 합해 가지고 전체 가인 앞에 바치는 놀음을 해야 구원이 돼요.

일본의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돼 따라오게 만들어야

그래, 일본에는 조총련과 민단이 있어요. 조총련과 민단을 붙들고 되살아나야 돼요. 복중에서 이것이 해산을 해야 할 텐데 해산을 못 했어요. 내가 해산시켜 주고 하나 만들어 줬던 거예요. 알아요?

이번에 민단하고 조총련하고 유정옥, 하나됐지?「예.」이번이 세 번째 되잖아?「예.」나고야가 마지막이지?「예.」9월 5일이에요. 이제는 일본서 떠나 돌아와야 할 때라는 거예요. 알겠나?「예.」일본 나라 앞에 일본 사람들이 받들어 가지고 환고향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민단 60만 대중하고 하나돼 가지고 그들이 따라오지 않고는, 그 낳은 두 아들딸을 나라에 바치지 않고는 일본 나라는, 어머니 나라는 없는 거라구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조총련하고 민단이 일본 정부에서는 암적 존재예요. 해방 직후에 경제력으로 말하자면 일본 사람들은 다 천대하고 그랬지만, 이들이 일본 재산의 5분지 3을 가졌다고 할 정도였어요. 징용을 가 가지고, 일본의 남자들이 군대에 가서 죽은 여편네들에게 양자로 들어가 가지고 직계의 전통을 이어받아 재벌들이 됐다는 거예요. 그게 50년이 지났어요, 50년.

일본이 구라파의 기술을 도적질해다가 물건을 만들었는데, 그걸 싸게 덤핑을 해서 물건을 만든 것은 교포들이에요. 지하에 공장을 내 가지고 돈 벌어야 되겠다 해서 돈을 번 거예요. 일본 나라는 망하더라도 우리는 돈 벌어야 되겠다고 눈을 붉혀 가지고 돈을 번 거라구요. 돈이 없으면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패전할 때 모든 경제권이 무너져 불쌍하게 된 일본 사람을 선생님이 먹여 살려 줘야 돼요. 먹여 살려 주면서 다시 중국과 소련을 소화해야 돼요.

그래서 뭐인가? 일본의 좌익단체 괴수가 누구?「우익요.」누구? 우리 승공연합 명예회장 했던 누구?「사사카와 할아버지입니다.」그래! 사사카와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차자는 430쌍 때 축복받으려고 했어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구보키가 축복받았다는 것을 알아요? 장자가 그랬다면 같이 축복받았을 텐데 떨어져 나갔어요.

이랬다면 우익당하고 일본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나갔을 거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상원의원들 유명한 사람을 다 만났으니까, 자기가 못 만난 사람 사진을 보여 주니까 기분이 나빠 가지고 안 보더라구요. 일본을 위한 통일교회가 아니라구요. 자기가 일본의 구세주야? 조선회사에서 벌었던 그 전체 돈을 가지고 자기가 노벨상을 타기 위해서 세계 대회에 돈 쓰고 다 돌아다녔는데, 그렇게 쓸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을 도와줘야 된다 이거예요.

수택리에 집을 지을 때 천만 엔을 내가 특별히 일본에서 기부금, 헌금을 할 수 없어서 하게 한 거예요. 헌금을 받아 건설해 가지고 완성하고 낙성식을 할 때 사사카와는 부르지도 않았어요. 부르지도 않았다고 ‘내가 도와줘서 통일교회 교육 장소를 만들었는데….’ 했겠지만, 자기가 도와줬나? 몇 푼이나 돼? 꼭대기에 올라서겠다고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토라져 가지고 승공연합 명예회장을 선생님에게 통고도 안 하고 자기 멋대로 버리고 나갔어요. 버리고 나가서 우익당이고 무엇이고 쫓겨나는 거예요, 원래는. 이놈의 영감까지 그런 거예요. 사사카와하고 선생님이 하나돼 가지고 문 선생의 통일교회 교인들을 일본에서 앞에 내세워 가지고 가면 대륙을 가든 어디를 가든 쫓겨나지 않아요.

일본을 살려 주기 위해 미국의 상원의원까지도 허가를 받아 가지고 일본을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입장에서 해 나오는 선생님을 쫓아내기 위한 팻말을 첫 번째로 꽂은 것이 사사카와였어요. 그 사사카와 영감이 카지노를 했잖아요, 도박장? 미국에도 계획하고 다 계획했던 거라구요.

이런 얘기는 다 지나간 말인데 할 수 없이 해요. 여러분이 똑똑히 알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그렇게도 악할 수 있어, 선생님 앞에? 알겠나?「예.」원수예요, 원수. 원수와 같은 여러분을 이렇게 뜻을 중심삼고 동화될 수 있게 만든 것은 여러분이 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교육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품어 줬기 때문에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일본은 동방요배가 아니라 한국을 향해 서방요배를 해야

일본 나라는 원수예요, 일본 나라. 그걸 구해 주기 위해서 여러분을 해와의 입장에 세워 가지고 세계 국가에…. 남미도 33개국에 3천300명을 100명씩 해 가지고 선교사들을 보냈었다구요. 천주교를 중심삼고 신교와 하나되고, 천주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알아 가지고 두 교단이 하나될 수 있는 총체 교단장이 선생님 회의 때 대회를 하다가 중간에 도망가 버렸어요. 신교 구교의 대회장 하던 이 녀석이 구교의 반대가 심하니까 도망가 버렸다구요.

그 고개를 넘었으면 선생님이 돌아올 때는 남북미 신교권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돌아올 것이었어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신교를 중심삼고 남미에 기반을 닦기 위해서 내가 4년 동안 죽을 고생을 했어요. 그래서 남미 통일교회를 낳아 놓고 구교를 소화하려고 했어요.

남미가 축구 왕국이지요? 선생님이 축구팀을 가인 아벨 두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브라질 축구 왕권이 빼앗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기적을 이뤄놓은 거예요. 그거 다 알아요?

여러분이 헌금한 것을 가지고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서 고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땅을 얼마나 사 놨어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 수백만, 수천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다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이 헌금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탕감의 눈물 값이고 속죄의 혜택 값이란 것을 알아야 돼요. 혜택의 축복, 그것을 갚을 길이 없어요. 천분지 일, 만분지 일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들은 ‘통일교회는 우리가 헌금해 가지고 발전시켰다.’ 하는데,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라를 상속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들딸 만물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가정에서부터 해와국가가 해야 되는데,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뭐예요? 야스쿠니 신사가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바라보고, 동방요배(東方遙拜)를 하던 것을 완전히 탕감복귀해서 서방요배(西方遙拜)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 전체가 왕으로부터 서쪽을 향하여 한국을 위해서 굴복한다는 선언을 해야 할 텐데, 그거 안 하겠다고 하면 안 돼요. 1차 통일교회 조국광복을 위해 고향에 돌아간 녀석은 다 숨어 버렸지요? 숨어 버렸나, 다 뜻에 협조했나? 요즘에 자기가 몰랐다고 하면서 들어와 가지고 회개하는 거지요. 몇천 명? 4천 명이 복귀됐다고? 옛날에 떨어져 나간 사람들 4천 명이 복귀됐다고?「예. 더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종살이부터 시켜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옛날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손자 같은 사람들이 책임자가 된 거기에서 종의 종에서부터 8단계 과정을 거쳐 올라가야 돼요. 자기가 노예의 자리에 있는데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를 믿고 나가서 돈 벌었다고 해 가지고 잘먹고 잘사는 녀석들은 문제가 벌어져요. 통일교회가 가짜고 자기들이 진짜라고 해 가지고 별의별 이단 괴수가 나오고 있어요. 어떤 자식은 자기 어머니가 선생님의 첩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첩 자식이라고 해 가지고 계대를 잇는다고 말이에요, 일본 나라에서 사기 쳐 먹는 녀석도 있어요.

그 재판 끝났나, 안 끝났나?「일단 지난 재판은 우리가 승리했습니다. (유정옥)」승리했으면 손해배상 청구 안 해? 쫓아 버리고 전부 몰수를 해 버려야 돼. 통일교회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번 돈의 몇십 배를 몰수하고, 일본 나라가 걸리지 않게끔 그들을 중심삼고 처단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감옥에 집어넣고.

이겼으면 이겼다는 실적이 뭐야? 그 괴수를 감옥에 처넣어 가지고, 몇 개월이라도 감옥에 넣고 끄집어내 줘야 된다구요. 그냥 놓아둬 가지고 그 놀음을 하면 안 돼요. 사체가 되도록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내버려두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되면 거기서 회개시켜서 써먹어야 된다구요.

참부모가 탕감복귀를 책임져 나왔다

선생님도 북한에서 고문을 받아 가지고 죽었다고 내버린 사람이라구요. 거기서 살아나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고문을 얼마나 받았게? 피를 몇 대야로 받아내 가지고 다 죽는다고 장사 준비를 하던 그 자리에서 살아난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이번에 수술하고 나서는 사지에서 헤매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어머니도 잘 모르지요. 세 사람이 밤을 새워 가면서…. 밤만 되면, 열한 시만 되면 어두운 세계가 깜깜해져 가지고 선생님 하나 어떻게 처단할까 하는 놀음을 총동원해 가지고 한 거라구요. 나일론 그물에 첩첩이 싸인 것을 끊어 나오기 위해서 지금까지…. 지금도 그 여독이 풀리지 않았다구요. 생명을 각오하고 몇 번씩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구해 주려는데, 일본 너희들은 잘먹고 잘살아? 이놈의 자식들!

그래, 일본에서도 성화식을 했지요? 몇 년이야? 작년인가? 작년에 했지?「2002년 10월에 했습니다.」성화식을 했어요. 성화식을 할 때 기적적인 글자도 나오고 그랬잖아?「예, 그랬습니다.」그게 장난인 줄 알아요? 여러분이 있는 재산을, 선생님의 건국기금으로 쓰라고 일본 나라 전부, 아들과 만물과 나라까지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천황 왕궁에 이중교(二重橋)가 필요 없게 돼 있어요. 황태자의 두 아들이 평민 여자하고 혼인했는데, 그 여자가 무슨 여자인지 알아요? 정부(正否)로 하게 된다면 정이냐 부냐를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만나 가지고 절대 왕터에 가서 살지 않아요. 외국에 도망가서, 스위스 같은 데나 미국 같은 데 가서 살려고 할 거라구요.

일본 나라 왕권이 그렇게 된 거예요. 영국도 마찬가지예요. 동서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그냥 그대로 동서가 합해 가지고 가인 아벨 왕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왕권을 모시지 못할 때는 그 왕권은 씨알머리까지 없어져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참부모로서 피를 볼 수 없어요. 그래서 대신 동물의 피를 본 거예요. 동물을 잡는 것은 내가 먹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일년에 굶주리는 사람 2천만이 죽어가니 고기를 잡고 사냥을 해 가지고, 피를 흘려 가지고 살려 주기 위한 거라구요.

지금 취미산업이 뭐냐 하면, 낚시, 해양사업하고 헌팅(hunting; 사냥)사업이에요. 선생님은 이제는 그것이 다 끝나 가지고 여기에 와서도 어저께 마크 베이에 가서 한 마리 잡자 해서 실버 새먼 두 마리하고 킹 새먼 두 마리를 잡았어요. 그리고 들어왔어요, 어머니가 자꾸 가자고 해서. 한 마리 더 잡으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어머니도 한 마리 잡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러니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없이 돌아 들어왔어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선생님이 왜 그러는지? 탕감복귀라는 것은 누구인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본이 죽고 망할 것을 다 책임지고, 2차대전 손해배상 물 것도 선생님이 대신 여러분이 헌금한 것으로 해 가지고 세계에 물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들이 반대를 해? 씨알머리 없이 자기들 손으로 하여금 처단을 하게 해야지. 원수를 자기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청산해야 돼요. 아버지를 아들이 정비해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을 정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형님이 동생을 죽이고 동생이 형님을 죽이는 세상이 되면 끝장이에요. 그런 세상이 다 됐지요? 한국도 전쟁을 치르면서 아버지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고, 형님이 동생을 죽이고 동생이 형님을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아내가 남편을 죽이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그렇게 비참한 전쟁이 한국동란이었어요. 총탕감이었다는 것입니다.

손대면 끝장을 봐야 돼

아직 한의 원수의 여운이 풀리지 않았어요. 세계가 해결해야 돼요. 선생님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종교권을 중심삼은 팔레스타인 지역과 정치권을 중심삼고 남북이 갈라진 지역, 둘을 해결하려고 하는 거예요. 팔레스타인만 하게 된다면 가인 아벨이 없어지고 아벨 왕국,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아벨유엔과 하나돼 가지고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데, 미국이 지금까지 중간에 선거니 무엇이니 야단해 가지고 선생님 말을 안 듣고 있어요. 이라크 문제, 북한 문제도 선생님이 손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내가 손대 나오면 끝장을 봐야 되기 때문에 이라크 지방에 이번에도 육대주에서 5백 명씩, 오 육 삼십(5×6=30)이에요. 예수의 30세에 맞게끔 한 거라구요. 야곱이 가나안에 복귀할 수 있는 그것이 31개 왕이에요. 그것을 탕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30개 국 이상의 왕들, 나라가 반대하게 돼 있어요. 여기 1개 국권을 중심삼고 잡아서 유엔을 돌려놓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복귀된다는 거예요.

유엔은 나라도 아니고 공산당 앞잡이예요. 알아요? 스파이들이 전부 다 모여 있어요. 기독교에 있어서 해방신학도 공산당이 만든 거예요. 러시아 정교나 기독교에 수십년 전에 공산당이 목사 공부를 해 가지고 거기 책임자들이 돼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어머니 노릇을 해야 된다구요. 어머니 대신이에요.

이번에 선생님에게 승리의 패를 드린 것도 그거 아니에요? 전세계의 국가가, 그리고 통일교회 교단이 ‘부모님은 책임 다했습니다. 우리가 책임 하겠습니다.’ 그거 아니에요?

일본의 나카소네 수상도 자기가 관계돼 있는 의원단을 합해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 추대합니다.’ 전문을 보낸 것이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조건에 딱 걸려 버렸어요.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하고 나카소네 히로후미(中曾根弘文), ―이토 히로부미와 한국어로 이름은 마찬가지예요.― 둘이 부자가 하나돼 가지고 한국을 도와주지 않으면 날아가 버려요. 이제 남아진 것은 뭐냐? 일본 나라를 포기하더라도 아들을 중심삼고 ―장자권이에요.― 나카소네하고 나카소네 아들들이 통일교회를 지원하면 일본 나라는 떨어지지 않고 붙어 나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신당을 만들 것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 거예요.

나카소네가 당을 만든다면 상원의원 120명 이상이 가담한다고 했지?「예.」130명을 그때 내가 만들어 줘 가지고 나카소네가 수상이 됐다는 거예요. 종교권 통일교회 사람들 열 명이 대표자가 돼야 돼요. 120명을 중심삼고 한 명씩이면 130명 아니에요? 예수의 입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제자 아니면 열 사람씩 중심삼고 하는 거라구요.

갑자 을축 병인 정묘(甲子乙丑丙寅丁卯) 이렇게 쌍쌍이 될 때는 열이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는 열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측정수는 10진법, 12진법이 나와 있어요. 동양과 서양이 달라요. 동양은 10진법이고 서양은 12진법이에요. 이것이 상대예요. 주체와 대상이에요.

일본과 미국이 한국을 해방해 주지 않으면 안 돼

그래, 육갑(六甲)을 중심삼고 그렇게 돼 있는데, 사주관상으로 운명을 판단해 가지고 역사적인 기준에 있기 때문에 중국 백성이 저렇게 14억이 남아진 거예요. 그것도 이제 뒤집어 박아야 할 때가 왔어요. 후천시대 선천시대, 중국 역사에 선천시대가 나오는데, 후천시대가 무엇이고 선천시대가 무엇인지 몰라요. 주인이 아니니까 몰라요. 그걸 선생님이 딱 잡아 쥐어 가지고 금년 5월 5일을 중심삼고, 후천시대 5, 선천시대 5 해서 1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잡아 돌리는 거예요. 180도 딱 돌리는 거예요.

공산당이, 왼쪽이 앞으로에 있어서 미국을 이기고 민주세계를 이길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걸 준비하고 중국을 중심삼고 30년, 40년 가까운 역사에 지하운동을 해 나왔어요. 지금도 지하에 신문사가 있어요. 소련에도 지하 선교사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구요. 절반은 그래요. 믿을 수 없어요. 백 번 가다가 거짓말을 하고, 문턱을 넘어갈 때는 둘이 안 넘어가요. 하나는 죽여 버리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공산당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두어두었다가는 또 조총련이 선두자가 돼요. 일본 교회까지 합해 가지고 선두자가 될 위험성이 있다는 거예요. 빨리 일본 사람들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한국에 가 가지고 한국의 공산당을 중심삼고 사상과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주역을 해야 돼요.

일본 나라가 국경선을 만들었지요? 미국 나라가 만들었지요? 한국은 아무 죄가 없어요. 두 원흉이 하나돼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일본하고 미국이 한국을 해방 안 해 주면 벌받아 지옥에 떨어진다구요. 동경 대진재 때에 한국 사람이 얼마나 죽었는지 알아요? 이런 역사를 잘 아는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할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것인데, 하나님의 심정을 알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위로하면서 일본을 보호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대해서 벌을 줄 수 없어요. 소련이니 무엇이니 해와 권한을 중심삼고 ‘본래 네가 그런 입장의 어머니 노릇을 하기 때문에 왕초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해 가지고, 그게 참소조건이기 때문에 일본에 허락해 준 거예요.

이런 것을 환하게 알아야 자기 갈 길을 갈 텐데 여러분은 까막눈이에요, 까막눈. 일본에서 오라고 해서 눈뜨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생축, 모든 물건을 바쳐야 돼요. 제물이 아니에요. 총생축헌납제가 아니에요. 헌납물을 바쳐야 돼요.

일본의 책임과 사명을 알고 잘 교육하라

일본 여자들, 일본의 물질…. 2차대전 후 20년 동안에, 24년 동안에 일본을 축복한 거예요. 전쟁을 하지도 않고 앉아 가지고 미국을 팔고 맥아더를 팔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여자들이 몸을 팔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장자 미국이 하늘나라의 왕의 동생을 첩으로 삼은 거예요. 동생이 첩과 마찬가지예요. 하늘나라의 여왕 대신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것을 미국 놈들이 다 유린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아기들까지도 호모가 돼 가지고, 아기로부터 어른 전체가 여자들을 강탈하는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보다도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하늘이 해와의 나라로서 택했어요. 어떻게 소화하려고? 소화할 길이 없어요. 단 한 가지 길이 있는데, 생식기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니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사랑의 기관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틀림없이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가정으로 돌아서지 않을 수 없어요.

또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16세 이전의 본심이, 해와의 마음이 살아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불만 붙이면 폭발이 돼 가지고 벌커덕 뒤집어져요. 왕이든 할아버지든 아버지든 남편이든 아들딸이 야단하고 반대를 하더라도 담을 넘고 개구멍으로 빠져 가지고 통일교회에 몰려든 패들인데, 그런 반대를 받던 사람들이 자기들 가정을 축복해 줘 가지고 빨리 수습하라고 해도 수습을 안 했어요.

벌써 30년 전부터, 40년 가까이 됐어요. 일본에 선교사를 보내면서부터 한국에 구세주가 오고 메시아가 오고 재림주가 오고 참부모가 왔다는 것을 선포하라고 했는데도 선포 안 했다구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보자기를 몇 개 씌워 놓고 말이에요, 물질의 보자기를 씌우고, 아들딸의 보자기를 씌우고, 자기 부부의 보자기를 씌워 속여 가지고 나오니 벌을 받아야지요. 그렇잖아요? 출발은 모든 것을 밟고 올라섰는데, 나중에 기반 닦으면서 그 누더기 보따리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만물을 중심삼고 가정에 씌우고, 아들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가정에 씌우고, 자기 자체들이 일본의 충신이 되겠다는 선두에 섰으니 보자기를 다 덮어놓고 어떻게 하늘에 바칠 수 있어요? 알겠나?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한 말을 똑똑히 알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철저히 교육하라구요.「예.」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불살라야 돼요. 선생님은 불사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중국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고, 소련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고, 미국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중심이 돼 가지고 4개 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날려 버릴 수 있어요. 2차대전에 대해 물지 않은 손해배상을 내가 받아 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무자비해야 되겠어요, 유자비해야 되겠어요? 탕감을 다 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지금까지 다 해 왔어요. 내가 물어줬으니 그 대신 내가 갚으라고 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무얼로 갚을 거예요? 여러분 누더기 보따리…. 일본 사람이 지금 한국에 와서 동대문, 남대문의 물건을 일본에 가져다가 팔아먹고 있어요. 일본에 동대문 같은, 남대문 같은 시장이 생겨난 것을 알아요?

일본 물자에 지지 않아요. 라디오 같은 것, 텔레비전 같은 것은 일본의 소니가 문제되지 않아요. 핸드폰 같은 것은 한국이 앞서 있지요? 앞섰나, 안 앞섰나? 제3국으로 떨어진 부끄러움을 알아 가지고 자세를 갖추어 ‘용서하시옵소서. 잘못했습니다.’ 하고 빌고 따라가겠다고 해야 돼요.

종으로 취급해도 따라가야 되고, 노예로 취급해도 따라가야 되고, 양자로 취급해도 따라가야 되고, 서자로 취급해도 따라가야 돼요. 한국의 양자, 서자가 얼마나 지독한지 알아요? 조상 3년상을 치르는 것도 얼마나 지독하게 했어요? 호랑이가 나와서, 동물들이 다 도와줘서 먹여 살린 이런 역사가 수두룩해요.

여러분이 그 이상 해야 돼요. 부모님을 모시고 있으면서 일본이 네 다리 펴 가지고 잘먹고 잘입고, 잘 화장을 해 가지고 어디 긴자나 야나기 마치의 거리를 걸어다닐 수 있어요? 꽃이 폈다고 일본의 꽃을 보러 다닐 수 없는 것이 해와국가예요.

영어를 배워 미국 기독교 목사들을 찾아다녀라

이런 것을 똑똑히 가르쳐 주기 위해서 모이라고 그랬어요. 알겠나? 알겠나, 여기 남자들?「예.」천사장 대신 몸뚱이 된 거예요. 도적놈 심보를 갖고 있어요. ‘언제든지 한국 사람한테 지지 말라!’ 그러고 있다구요. 일본 식구들! 그런 소질이 있지요?

유정옥!「예.」어디까지나 일본 남자는 일본 놈이지. 유정옥의 친구가 없어. 쫓아 버리려고 그래. 여자들이나 몇몇이 있지. 쫓아 버릴 녀석들은 이제 문제가 되는 거예요. 회개해야 돼요. 여기다 간판 붙여 가지고 잘 입고 왔구만. 수련비는 냈나?「예.」얼마씩?「여기요?」응.「여기서 책정한 대로 다 냈습니다.」얼마 냈어, 수련비?「6백 달러입니다.」왜 6백 달러야? 여기 있는 사람들 수련비를 겸해 가지고 받지.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선생님이 내줘야 되겠나, 어머니가 내줘야 되겠나? 해와국가의 책임이에요. 선생님은 해방된 해와국가 위에 와서 나라의 왕이 돼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선생님이지, 여러분 치다꺼리하고 기르는 책임을 진 선생님이 아니에요. 법적으로 순식간에 1년 이내에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여러분 수십년 믿은 이상 훈련시킬 수 있어요.

일본 군대를 중심삼고 3년 동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면, ―3년까지 안 가요.― 1년 반, 18개월이면 일본 사람들이 무장한 것 이상, 나라만 돼 있으면 무장할 수 있다고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이렇게 너저분한 별의별 오만가지 잡동사니를 가지고 뭐 천일국 국민증까지 나눠 줘? 다 갖고 있지요? 학습증?교습증?선습증의 3단계를 거쳐 나가야 돼요.

이제부터 헌법이 제정돼 가지고 나라가 세워지면 일본 식구들을 철저히 교육할 거라구요. 그걸 감독하고 교육하는 것은 누구냐? 한국 사람이 일본 여자들을 교육하고, 장자는 구경하다가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를 아는 거예요. 어머니가 어머니 책임을 못 하고 아버지가 아버지 책임을 못 하면 장자가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미국이 먼저 안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한국 사람이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그런 사상이 안 돼 있어요. 미국에 가서도 일본 나라 자기들끼리 모여 가지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일본 말을 하고 미국 사람들은 가장자리로 취급해요. 영어를 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한국 사람은 달라요. 한국은 아버지 나라이니 아버지와 아들이 마음이 맞지만, 일본 사람은 미국에 가서도 일본 나라 깃대 하나 들고서 쏙닥쏙닥 하면서 돌아다녀요. 그것을 내가 없애 버려야 돼요. 미국에 가서 종살이하라는 거예요. 선교사가 종살이하잖아요?

목사들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 동네 개를 짖게 하고 천대받고 새벽닭이 울 때도 잠 못 자게 찾아가는 거예요. 미국 목사를 찾아다니면서 얼마나 천대받아요?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영어를 어떻게든지 배우라는 거예요. 영어를 배우면 세계 어느 나라든지 다 통하는 거예요. 일본 말을 가르쳐 줘야 되겠나?

자, 그만했으면 천부주의에 대해 잘 알 거예요. 오늘이 뭐냐 하면 부자주의시대예요. 모자협조가 아니고 부자협조시대로 들어왔으니, 천부주의시대로 들어왔으니 이제 가야 할 일본 사람의 위치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을 거예요. 내버려두더라도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줬다 하는 말을 못 할 수 있게끔 다 밝혀 얘기해 준 거라구요.

오(○) 엑스(×) 철학을 알라

*가미야마, 알겠어?「하이.」후루타, 알겠어?「알겠습니다.」자기 마음대로 일본식으로 생각해 봐 가지고 섭리노정을 굽게 만들면 안 돼! 어제 가르쳐 준 게 뭐야? 오(○) 엑스(×)! ‘오 엑스’ 해 봐요!「오 엑스!」여러분 가운데 어제 있었던 사람들은 오(○) 엑스(×)를 알지요? 오(○) 엑스(×)의 말씀을 요전에 청평에서 170명 교육할 때 시작했다는 걸 알아?「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용평에서 1천7백 명을 교육할 때 시작했다구요. 그거 알아요?「예.」

이제부터 오(○) 엑스(×) 철학을 모르는 사람은 낙제꽝이에요. 효율이!「예.」오(○) 엑스(×) 철학을 알아?「예. 어제 배웠습니다.」양창식, 알아?「예.」유정옥은 모르잖아, 오(○) 엑스 철학이 어떻다는 것? 오(○) 엑스(×) 하게 되면, 시험 칠 때 오(○)는 패스고 엑스(×)는 낙제예요. 그건 세계 어디든지 마찬가지라구요. 미국도 오(○) 엑스(×)를 쓰지요?「예.」세계가 전부 다 오(○) 엑스(×)를 쓰는 거예요.

오(○) 가운데 엑스(×)가 들어가 있나, 엑스(×) 가운데 오(○)가 들어가 있나? 엑스(×) 가운데 오(○)가 들어갈 데가 없어요. 뻥 뚫어진 데는 엑스(×)가 얼마든지, 천개 만개 들어갈 수 있어요. 오(○)가 되지 않고는 통일이 안 돼요. 지금 통일된 세계가 돼 있는데 일본 놈들은 엑스(×)를 생각해요. 일본 놈들은 어디 가든지, 미국에 가서도 일본 사람 하나 있으면 찾아가서 자기 일본 나라의 책임보다도 더 중요시해 가지고 한 패가 되는 거예요. 엑스(×)주의자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심을 중심삼고 오(○)가 바른쪽이고 엑스(×)가 왼쪽인데, 가운데 있어서, 자기들이 하루 사는 데 있어서 어디에 다니느냐? 오(○)에서 이리 와 가지고 여기에 원형을 그리느냐, 이리 들어가서 원형을 그리느냐? 이리 들어가서 원형을 못 그리면 이거 이리 가 버려요. 갈 길에 혼란이 벌어져요.

일본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세계의 모든 발명품을 갖다가 도적질해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국제결혼하더라도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교육하고는 일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왜? 가 가지고 일본 나라에 남길 것이 많거든. 이래 가지고 세계에 들락날락하면서 서양 것을 다 도적질해 간 거예요.

캐논(Canon) 카메라도 일본제예요, 독일제예요?「원래는 일제입니다.」그것이 독일의 라이카를 도적질해 가지고 만든 거라구요. 내가 세계를 순회할 때 5백 몇 달러로 돈이 없는데도 라이카 카메라를 사 가지고 본부에 갖다 놓았는데, 누가 도적질해 갔는지 몰라요. 불란서제 무비 카메라를 사 왔던 것도 아르헨티나에 갔을 때 수리를 맡겼는데 조금 잘못하면 도둑맞을 뻔했다구요. 그거 찾느라고 싸운 거예요. 아르헨티나가 문제예요. 제일 어려운 것이 남미의 아르헨티나예요.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탕감복귀예요. 선생님과 관계돼 있는 모든 인상에 남는 것은 원수의 조건인데, 그걸 잊어버리고 자기 형제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위해 주지 않고는 이들이 하늘 앞에 설 수 없다는 철학이에요. 오(○) 엑스(×) 철학에서 엑스(×)는 빼 버리고 오(○) 철학, 오케이예요. 오케이(OK)는 오픈 게이트 오브 킹덤(Open gate of kingdom)이에요.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것이 오케이예요.

외국 사람이 킹덤(kingdom)을 좋아하고 그다음에 키친(kitchen)을 좋아해요. 먹는 거예요. 배고픈 자리에 있었던 거예요. 아벨이 얼마나 배고팠어요? 아벨이 됐으니 길을 가면서도 먹고 앉아서도 먹는 거예요. 냉장고를 주인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열어 보고 도적질해서 꺼내 먹는 것은 미국밖에 없어요. 이건 입에 껌을 깨물든가 무엇을 깨물어야 돼요. 그러고 싶을 정도로 불쌍했으니 실컷 먹고 안 먹어야 되겠다 할 수 있는 그때가 되면 끝날이다 이거예요.

총탕감 해방?석방 탈환해서 안착 태평성대의 왕권 즉위식을 했다

그래, 미국 사람들이 뚱뚱보 되니까 뭐 다이어트? 밥 안 먹기 놀음을 하고 있어요. 굶기 놀음이에요. 얼마나 밥이 그리운데도 못 먹고 이래 가지고 데부창(でぶちゃん; 뚱뚱보)이 되어 가지고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는 것을 보면 인간 허재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끝날이 되어 아버지를 몰라보고, 어머니를 몰라보고, 형제를 몰라보고 자기만 위하는 개인주의예요. 이것은 지옥 갈 수 있는 물바가지를, 물주머니를 터뜨려 놓는 거예요.

부자 가운데 뚱뚱이가 많아요, 가난뱅이 가운데 뚱뚱이가 많아요? 한국에서는 그런 사람을 보지 못했어요. 요즘에는 먹을 것이 생겨나니까, 못 먹다가도 그저 처먹으니까 뚱뚱보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일본에도 뚱뚱보가 많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먹지 못해서 가난하게 살기를 잘 했지. 자연 다이어트를 시켜 가지고 (뚱뚱보를) 도태시켜 버렸어요. 배들에 기름이 졌어요?

선생님이 이런 때가 되어 오기 때문에 수술해 가지고 바짝 말랐다가 지금…. 가죽이 이렇게까지 늘어났던 건데 요즘에는 조금 줄어 들어가요. 입맛이 없어 가지고 밥을 먹으면 맛이 있든가 없든가 잊어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이렇게 되지.

선생님이 뜻을 남겨 가지고 최후의 결판을 지어야 될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지, 이번에 수술하고 어려운 때, 2년간에 시련이 얼마나 컸다는 걸 여러분은 몰라요. 밤이면 잠을 못 잤어요. 열 한 시 이후부터 새벽 네 시까지 다섯 시간 동안 잠을 못 잤어요. 싸우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4년 기간을 탕감 완료시킬 수 있게 총탕감해 가지고, 해방적 석방시대로 들어와서 해방?석방 탈환해 버려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의 왕권 즉위식을 했다는 사실은, 하늘땅에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영계는 다 알고, 레버런 문이 그걸 했다는 것을 미국이 모르면 안 돼요. 모른다고 하는 것은 사탄 패들이에요. 반대하는 패들은 첫째로 날아가 버려요.

자, 이만했으면 천부주의시대가 얼마나 엄청난 시대라는 걸 알겠지요?「예.」해와시대를 불살라 버리고 없애 버려 가지고, 해와도 다 잡아치웠다 이거예요. 미국이 대신할 수 있게끔. 미국 나라도 여기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코디악이 ‘꼬댁 꼬댁’이에요. 또 알래스카예요. 한국 말로는 ‘알았습니까’가 알래스카예요.

그래서 코디악에서 알을 낳아야 돼요. 미국 놈을 다시 낳고, 일본 놈을 다시 낳고, 한국 놈을 다시 낳고, 소련 놈을 다시 낳을, 교육할 장소예요. 여기에 러시아 정교회보다 백 배 크게끔 만드는 거예요. 120개 국가 사람들이 한꺼번에 천 명씩 모이게 되면 얼마예요? 12만인가? 자연 가운데 12만 명을 교육할 수 있게 설치하는 거예요. 여름에는 팬티만 입으면 얼마나 시원해요? 러닝셔츠하고 삼각팬티만, 수영복만 있으면 땀 흘려 가면서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 거예요. 땀을 흘리자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버케이션(vacation; 휴가) 가겠다는 녀석들은….

아시아 민족이 한 나라만 되면 세계는 여기에 무릎 꿇게 돼 있어

선생님이 여수?순천에서 85세의 85일하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0일, 115일 동안 있었던 거예요. 그 기간에는 여러분이 어디 가서 버케이션 시즌에 벌거벗고 춤추고, 벌거벗고 목욕을 하늘땅 앞에 못 해요. 거기에 오라는 거예요. 여기에 바닷물이 있고 섬이 있고 다 있으니까. 거기서는 겨울에도 낚시질할 수 있어요. 사냥만 배우고 낚시만 배우면 먹고살 수 있어요.

그래서 배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현재 본격적인 준비를 해요. 불쌍한 여자들을,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을 내가 알아줘야 돼요. 나라가 안 알아줘요. 배를 만들어 가지고 양식할 수 있는 준비를 해 주는 거예요. 120척을 나눠 주는 거예요. 배도 좋은 배예요. 어업 할 수는 낡은 배가 아니에요. 신식으로 선생님이 고안한 배를 만들어 가지고 나눠 주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배를 타라 이거예요.

한국 사람하고 대륙하고 섬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천하를, 물을 사랑하고, 공기를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그다음에 태양 빛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이런 가정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일본을 버리고 어디에 나가더라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해 놨다구요. 알겠나?「예.」

‘어떤 날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사람, 천일국 국민증명서, 패스포트, 호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디에 집합!’ 하면 집합해야 돼요. 중국으로 부를지, 몽골로 부를지 몰라요. 여러분도 몽골족이지요? 궁둥이에 파란 핏자국이 있나? 일본 사람도 있어요. 몽골족이 아닌 사람은 그것이 없어요. 궁둥이에 파란 핏자국이 있는 사람은 몽골족으로 일족이에요. 한 핏줄이에요. 일본 사람들도 있지요?「예.」그것은 자동적으로 통해요.

그래서 몽골 나라의 대통령을 불러다가 부시 행정부의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찬회에 초청하는 것을 우리가 다 했어요. 이제부터 40개 국, 몽골 핏자국이 있는 사람들의 나라는 어느 나라든지…. 그러면 남북미의 인디언도 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또 그다음에 추운 지방에 사는 에스키모, 에스키모도 몽골족이에요. 아시아족이에요. 앞으로 몽골족 에스키모, 육대주에 널려 있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겨울이면 사돈 해 가지고 다 연결돼 있어요. 그거 알아요? 썰매 타고 어디든지 ‘달려라, 달려라.’ 해 가지고 몇백 리에 한 집, 한 집 있어서 남미까지 통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핏줄을 중심삼고 자기들끼리 결혼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하고는 결혼 안 하는 거예요. 그 핏줄이 연결된 나라를 만들어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알겠어요?

한 나라가 돼야 되겠나, 두 나라가 돼야 되겠나? 아시아족밖에 없잖아요? 아시아족이 몽골족 아니에요? 한국, 일본,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37개 국가가 한 족속으로 통일되는 날에는 세계는 그 앞에 무릎을 꿇어야 돼요. 아시아인이 37억이에요. 백인이 8억5천만이에요. 흑인은 6억5천만이에요. 백인 흑인이 합하더라도 절반도 못 돼요.

공자의 유교가 있었기 때문에 중국이 14억이 아니라 16억이나 된 거예요. 요즘에는 16억을 말하고 있어요. 딱 16수예요. 마지막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여자라는 여자들은, 똑똑한 지도층의 과장급 이상 여자들은 선생님이 데려다 교육하는 거예요. 이번에 6차 교육을 끝냈는데 전부가 만세예요. 문 선생 만세! 모택동이고 무엇이고 공산주의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여자가 그렇게 돼 버려요. 4박5일 동안에 완전히 돌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진리의 폭탄을 갖고 있는데, 이걸 일본 나라가 반대했으니 그 반대한 죄를 무엇으로 갚을 거예요?

*미국 알래스카에서도 양식업을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한다고 하면 쫓아내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을 시켜야 돼요. 탕감복귀예요. 뭐야? 이거 피스톨(pistol; 권총)의 총구 같아서 기분이 나빠! 마이크가 그러면 안 되잖아? 새까맣게 커버된 것이 피스톨 총구로 겨냥하는 것 같다구. 기분이 나빠, 이거. 보기 싫어! 일부러 여기에 뒀는데, 이렇게 기어와서 갖다 놓는구만!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엑스(×)가 돼 있는 세상을 교차시키지 않으면 안 돼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은 간단해요. 오(○) 엑스(×)의 철학이에요. 그것을 지키는 사람은 일상생활 가운데 사람을 만나면 오(○)만의 자신인가를 생각해 봐야 돼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할 경우에는 잠자기 전에 회개해야 돼요. 그렇게 회개한 다음에는 탕감조건으로 헌금이라도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날 더욱 더 헌신하고 사람을 위해서 봉사해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이것이 그냥 그대로 국경을 넘게 되면 이렇게 해서 어떻게 돼요? 하늘이 찾아가기 전에 여기에 멈춰요. 수없이 멈춰 있어요. 이것이 여기서부터 오는데 막혀 있어요. 일본 나름대로는 여기에 가는 거예요. 완전히 막혀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해서 전부 다 이렇게 수직선이 되게 하느냐? 어떻게 이렇게 오(○) 엑스(×)로 되어 있는 것을 이렇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개인 오(○), 가정 오(○), 종족 오(○), 국가 오(○), 천주 오(○)인 반면에 개인의 양심에 맞지 않아서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경우에는 엑스(×), 엑스(×)가 돼요. 이것은 지옥이 되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그러니까 탕감복귀예요. 아래의 것이 위에 올라가서 주관했기 때문에 교차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교차결혼을 하지 않으면 죄악의 혈통권을 청산한 입장에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을 어떻게 했어요? 한 사람이면 교차이지만, 이것은 엇바꾸는 거예요. 원수 국가의 사람들끼리 교환결혼을 했어요, 안 했어요? 그것이 몇백 쌍이었어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완전히 엇바꿔서 결혼했지요? 응? 얼마, 언제, 몇 명이라고?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 그거 알아, 교차결혼?「1988년 6500쌍입니다.」6500쌍 전부가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아니지.「예. 그렇습니다.」

한?일 교차결혼은 일본에는 더 이상의 축복이 없어

*일본 사람 1,600명 이상이 한국 사람과 완전히 엇바꿔서 교환결혼을 했어요. 그것을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가 반대했는데, 한국 정부가 더 많이 반대했어요. ‘지금까지 원수국가였던 일본 사람들과 피를 섞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면서 말이에요. 일본이 어려울 때 남해안을 침략하여 여자들을 붙잡아 가서 첩으로 삼으려고 했지만, 첩이 된 여자는 없어요. 죽어 버리는 거예요. 죽어도 피를 섞으면 안 돼요. 철저한 거예요. 일본 사람은 그런 관념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서 한국을 무시한다구요.

그런데 반대를 받으면서 그것을 단행했다는 것은 일본 민족의 입장에서 더 이상의 축복이 없어요. 매스컴에서는 ‘40년 동안 통치당한 것을 복수하기 위해서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한다.’고 선전하면서 문 선생을 감옥에 처넣어서 없애 버리려고 했어요. 그런 것을 알았다면, 여러분이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를 생각할 수 없어요. 태양의 근본, 맑은 하늘에 태양의 깃발, 노래는 자갈이 바위가 되어서 풀이 돋아나도록 뭐라구? 풀이 돋으면 어떻게 해? 꽃이 피어? 꽃이 핀다든가 열매를 맺는다는 내용이 없어요. 중간에서 큰소리를 하다가 없어져 버린다는 거예요. 기미가요(君が代)에 자갈돌이 바위가 되어서 이끼가 낄 때까지라는 내용이 있지요? 자갈돌이 바위가 될 리가 없고, 풀이 돋을 까닭도 없어요. 어떻게 자갈이 그렇게 되느냐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를 새롭게 생각하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구원해서 침략국가라는 낙인을 지우고 남편 앞에 아내의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세워 준 것을 모르고 있는 여자들은 여자도 아니에요. 자갈 부스러기, 모래도 되지 못할 것들이라구요. 알겠어? 일본 여자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요?「하이.」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하늘에 통하지 않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해와의 타락으로 3대권을 깔아뭉갰으니 어머니 나라가 탕감해야

자, ‘천부주의’를 다시 들어 보라구요. 기도하고 말씀하던 내용은 틀림없이 이 시대에 하는 말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옆으로 따 가지고 여기에 모인 여러분이 새로이 결심하도록 얘기했는데, 선천시대 후천시대, 신천신지의 새로운 시대의 사랑 주권, 왕권을 가지고 선생님이 훈시하는 말씀을 총론적으로 받아들여 가지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의식되고 습관성이 된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 짓지 않으면 천부주의 자녀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다구요. 알겠지?「예.」자, 계속하라구.

『만약 여러분이 모든 것의 대표로 설 수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플러스로서 주체요, 우리는 마이너스로서 대상의 입장인 것을 알지요? 여러분의 마음이 원하는 기준은 그와 같은 창조 본연의 기준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위대한 선물을 인간에게 주신 것입니다.』

양심은 부모에 앞서 있고, 스승에 앞서 있고, 왕, 주인에 앞서 있다고 했지요? 제일 귀한 것을 우리에게 줬어요. 하나님 자신, 하나님의 왕권, 하나님의 스승권이에요. 참부모권, 스승권,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언제든지 지키고 남을 수 있는 주인을 박대해 가지고 깔아뭉갠 해와예요. 해와의 타락의 원죄 때문에 그렇게 됐던 것을 일본 여자들이 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해와국가가 말이에요.

거기에 있는 모든 물건은 일본의 소속이 아니고 도적질한 장물이니만큼 이것을 돌려보내야 돼요. 발견되면 그 물건을 가진 사람까지도 감옥에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일본 법도 그렇게 돼 있지?「예.」연루자라는 거예요.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장물구매 물건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주인이 찾아와서 바쳐라 했는데 그냥 깔아뭉개고 내 것이라고 했던 녀석들은 문제가 되겠나, 안 되겠나? 저금통장을 깔아뭉개 보자기에 싸 가지고 아들딸을 위하고 남편을 돕겠다고 했다가는, 베드로 앞에 제자들이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공동생활을 할 때 아나니아가 절반을 숨겼다가 그 자리에서 죽어 자빠져서 장사지내 공동묘지에 간 역사를 알아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나?

여러분의 돈을 선생님이 한 푼도 안 써요. 나라의 왕터를 닦아야 돼요. 왕궁을 망쳤지, 참부모의 가정을 파괴시켰지, 나라를 파괴시킨 것인데, 그걸 찾아다가 대신 건설해서 바치지 않으면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어요. 해방은 여러분이 못 해요. 선생님이 해방해 줘야 돼요. 대신해 줘야 할 텐데 ‘나 싫어!’ 했다가는 그놈의 자식들은 지옥 밑창에 가야 되겠나, 천국 가야 되겠나?

아무리 치장을 잘 하고 금은보화로 꾸몄더라도 도적놈의 새끼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늘이 준 보화가 아니에요. 도적질한 물건을 가지고 그냥 가서 천국 왕궁에 들어가 살겠다고? 벼락을 맞게 된다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총생축헌납물을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 알겠나?「예.」

남자든 여자든 도적질해서, 남자 물건 전부 다 해서라도 바쳐야 돼요. 세계의 보물들은 여자들이 다 가지고 있어요. 본남편이 오는 거예요. 어머니는 본처고 여러분은 첩과 같은 입장이에요. 동생인데 어머니가 책임하면 동생까지도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서 어머니를 택했을지 모르지. 알겠어요?

어머니를 택하기 전에 14년 동안 선생님이 고생할 때 일본 왕궁이 모시게 됐다면 황태자 이상의 자리에서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해 세웠을지 모르지. 진짜 해와의 나라에서 어머니도 될 뻔한 거예요. 어머니가 일본 여자 옷을 입으면 일본 사람으로 알지요? 요전에 일본 식구들이 옷을 보내서 입혀 보니까 얼마나 옷 입는 데 불편한지, 그 옷 입은 신부하고 사랑하려면 큰일나겠더구만. 잘 들으라구요. 자, 계속해라. (끝까지 훈독)

세밀히 다 얘기해 줬어요, 세밀히. 요즘에 와서 끝마치기 위한 모든 것을 정리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이때 다 얘기한 거라구요. 누가 기도하겠나? 여기 책임자, 양창식의 대신자가 누구야? 기도해 봐. (이훈석 시애틀 교구장 기도)

고기를 잡은 사람들은 자유시간이고 일본 식구는 바다에 나가라

오늘은 뭘 해요? 지금까지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은 사람들은 일어서요. 실버 새먼(silver salmon), 킹 새먼(king salmon)을 잡았지?「예.」몇 명이야? 번호 해 봐요. (번호 함)「스물 한 명입니다.」그것밖에 없나?「두어 명 더 있습니다.」30명은 되겠지?「예.」그 30명은 이제 강둑에 가든가 자기 마음대로 차를 빌리든가 뭘 하든가 해 가지고 올드 리버라든가 강이라든가, 그다음에 이 주변에, 동쪽에 가면 고기가 무진장이에요. 블랙 피시(black fish), 무슨 피시 미끼만 넣으면 다 무니까 어디든지 헤쳐 가지고 낚시질하려면 하고, 그다음에 사냥 가고 싶으면 사냥하고 다 그러라구요.

자,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바다에 나갔던 사람 외에 일본 식구 온 사람들, 30명 다 왔나?「예.」배 네 대 동원하면 어떻게 돼? 사 팔 삼십이(4×8=32), 네 대만 동원하면 여덟 명씩 타면 넉넉해요. 지금까지 바다에 나가 낚시하던 인원을 대신해 가지고, 하루 이틀이 될지 몰라요. 며칠이 되겠나? 언제 간다고?「3일에 떠나야 됩니다.」내일 모레?「예.」내일밖에 없네?「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오늘 내일 하고 모레는 떠나겠다니까 모레는 안 가더라도 쫓아 버리기로 하고, 임자네들은 둑방에서 낚시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여기서 잠을 자고 싶으면 잠자고, 그다음에 잠자는 시간이 너무 많으면 안 되겠으니 훈독회를 다시 해서 누구 반장을 만들어 가지고 공부하는 거예요. 그렇게 자유시간의 편성 조직을 자유로이 해도 괜찮다 하는 것을 지시한다구요. 알겠지요?

그러면 30명의 총책임자가 누가 되겠나? 배를 타고 나가는데, 지금까지 운전하던 사람들은 거기에 가담해서 운전하는 거예요. 고기들이 살고 있는 포인트를 잘 아니까 안내하는데, 처음 온 사람들이 이틀 동안에 킹 새먼, 실버 새먼을 틀림없이 잡고 가야 돼요. 못 잡으면 안 보낼 거예요. 땡땡이 부리는 사람은 ‘아이구, 낚시가 이게 뭐노?’ 이러는 사람은 안 물 텐데, 그건 안 보낼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알고 새로이 출동할 것을 지시한다구요. (경배)

오늘 말씀 내용을 옮겨 재교육하라

오늘은 천부주의 날이니까 원래는 잔칫날이에요. 그러니까 그리 알고 가요. 저녁 강의는 여섯 반부터 하니까 그 시간에 맞춰 가지고 네 시 반에 돌아와도 돼요. 그 시간만 맞추면, 자유니까 그렇게 하면 지장이 없다구요. 교육 내용은 여기에 녹음된 테이프를 옮겨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재교육이에요. 한국, 일본, 미국, 전세계의 통일교회 신자들 앞에 알려야 할 중요한 이 기간인 것을 잊지 말고 보급을 받을 수 있게끔 각자가 책임 소행을 완비해야 되겠다! 알겠나?「예.」

어머니 어디 갔나? 어머니 내려오라고 그래요. (차려진 상을 보시며) 어제는 네 가지씩 가져갔는데 오늘은 세 가지씩이에요.「새로 온 사람들에게 주십시오.」오늘도 세 가지씩 해도 될 텐데…. 이건 하나씩 해도 모자라겠네. (웃음)「안에도 있습니다.」세 가지씩 해서 돌아가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땡땡이 부렸기 때문에 안 돌아가니까 책임을 안 져요. 그러니까 순식간에 이것을 다 없애게 하라구요. 그 대신 자기들이 좋다고 이것만 세 가지 가져가면 안 된다구요. (웃음) 과자를 혼자 먹겠다고 생각하면 안 되니, 하나씩 해서 세 가지를 가져가라구요. 어제 네 가지, 오늘 세 가지 해서 7수, 완성이에요.

내일은 과일을 사 놓고…. 이런 축하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다음에 군대가 되어서 무거운 군장을 지고 전쟁마당에 나가서 생사지권을 걸고 싸우는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결할 수 있는 그 길에서 하늘이 보호해 주면 죽지 않고 사는 것이고, 하늘이 보호 안 해 주면 죽고 탈락하고 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탈락하지 않을 놀음,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지요?

어머니 내려오셨나?「말씀드렸습니다.」여기에 새로 온 사람 가운데 어제까지는 선생님의 식탁에 못 앉았는데, 앉았던 사람은 다 그만두고 일본 식구들 가운데서 오늘하고 내일하고 모레까지 하면 다 앉을 거라구요. 유정옥이 선택해서 하라구. 그 가외 사람들은, 식탁에 앉았던 사람은 후퇴하고.

한국 대표 효율이, 그다음에 유정옥, 그다음에 양창식은 앉아 가지고 앞으로 새로이 지시할 수 있는 분야를 교육해야 되겠기 때문에 다 지내고 같이 해도 괜찮을 거라구. 알겠어?「예.」자, 식사!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66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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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