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56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56권 PDF전문보기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56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위하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 3

절대가치관과 사랑의 주인 ……………………………… 9

불변의 본질과 통반격파 활동 ………………………… 84

영계의 실상과 ≪천성경≫ 훈독 생활 ……………… 142

일심불란 만생현명으로 노력하라 …………………… 205

천요일과 ≪천성경≫ 중심한 전통 상속 …………… 253

천일국 주인 가정과 절대가치관 설정 ……………… 293

절대가치관과 사랑의 주인

어디서?「오늘 여성승공연합회하고요, 또 주변….」주변 어디야? 서울이야, 어디야?「고흥에서도 왔고요.」서울에서 왔다는 얘기는 안 하나?「아, 서울에서 여성승공연합회에서 왔고요.」「저기 쭉 회장들입니다.」어디, 회장들? 응, 여자들을 단단히 부려먹어야겠구만.「버스를 한 대 빌려서 왔습니다.」

종교를 통한 탕감복귀와 해방

앞으로는 세계 사람들도, 안시일은 세계 사람이 여기 이동하는 거예요. 나라에서 한 5백 명씩, 천 명씩 자꾸 늘어날 거라구. 매 안시일에 오면 좋겠나, 매일 오면 좋겠나?

여기 반만 해도 47만 반이에요. 한 명씩 오더라도 47만 명이 매일 같이 오더라도 한 반에서 1년에 몇 번 하면 되겠나? 360일 잡으면 한 반에 얼마나 많아? 그 반이 한 번씩 안시일을 선생님을 모시고 지켜야 되는 거예요. 1년에 반에서….

1년을 그래서 모셔야지요? 하늘도 그런데. 모든 방대한 하늘의 세계 조직도 같은 행동을 하고, 반이면 반 전체가 하늘도 그 반이 뭐 수천 반, 수만 반이 될 거라구요. 수천억이 되니까. 그들이 그런 기념 하는 날을 중심삼고 움직이기 때문에 영계가 움직이는데 지상에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제거해 버리는 거예요. 밀어 버리는 거예요. 청소하는 거예요, 깨끗이. 체에다가 뭘 받듯이.

콩나물을 물 주려면 좋은 뭐가 들어가면 안 되잖아요? 받쳐 가지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도 흘러가지만 콩나물은 크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흘러가지만 세상의 모든 심령 상태는 자꾸 큰다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나 다 개인이나 반이나 나라나 전부 다 하늘나라의 수평선에 다 머물러야 돼요.

하늘도 내려오고, 내려와서 수평선, 그래서 하늘이 주체이니 상대, 한 사람 앞에 수천 명, 수만 명이 영계에서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래, 그걸 자기 지상에 사는 사람을 옹위해 가지고 사탄이 꼼짝 못하게, 악한 행동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게 하는 거라구요. 만약에 생각만 해도 마음으로써 벌써 틀린 것을 알기 때문에 공포가 온다는 거예요.

자기 방향이 달라져요. 동쪽에 선 줄 알았더니 서쪽에 서 있어요. 남쪽에 서 있는 줄 알았더니 북쪽에 서 있어요. 중앙에 서 있는 줄 알았는데 아래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걸 느낀다구요. 그러니까 자기가 딴 행동을 하려야 할 수 없는 이런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꼼짝할 수 없게끔 영계가 치리하는 거예요.

물론 거기에 천사세계의 천사장, 그다음에 여러분 조상들은 아담으로부터 타락했지만 가인세계의 조상이 돼 있기 때문에 천사장세계보다 낮았어요. 낮아졌다구. 가인세계의 조상들이 됐지만 그 조상들은 천사장보다도 낮은 자리에서 천사장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족속과 같이 움직였지만 이제는 탕감복귀 해 가지고 천사장 자리가 아담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시대가 들어오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도 천사장 위에 서는 거예요.

그 위에 선 가치는 지상 위에 종교를 통해 가지고 탕감복귀 해 가지고 해방해 가지고 하늘로부터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기준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세상이 그래요. 여러분들이 하나돼 가지고 모셔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제일 문제가 걸리는 것이 뭐냐 하면 몸 마음이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국가 앞에 반대 받는 종교는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있어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천국 못 가요. 하나님 앞에 못 서요. 섰다가는 강력한 힘이 몸뚱이가 싸우는 그 몸뚱이를 차 버림으로 말미암아 거기 끌려가 가지고 마음도 끌려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함부로 살았지요. 이웃동네에 살더라도 하루에 몇 번씩이나 거짓말을 해요. 마음 앞에, 마음은 그러지 말라는데 거역해 가지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살았어요.

여기 영등포, 그다음 또 어디? 영등포 어디? 부녀회장이야?「아니, 영등포구 회장입니다.」여기는 뭐야?「본부이사요.」본부이사? 무슨 병난 사람 다스리는 의사야, 무슨 사야? 집 망하게 돼서 이사가는 이사야, 뭐야?

그런 때가 와요. 그러니 그것을 모르고 살다가는 천사세계가 동원하고, 영계의 조상들이 이제는 천사장 위에서 천사장을 데리고 와 가지고 이들을 데려가요. 반대되는 것은 자꾸 제거합니다.

바닷물에 들어가면 수많은 강이 흘러오지만 깊은 데 갈수록 깊은 데가 더 짜요. 바다가 얼마나 깊으냐 하면 만 천 얼마 된다구요. 효율이 그거 기록했지? 제일 깊은 데가 에베레스트 산정보다, 8천 미터보다도 깊은 바다가 있다구요.

바다는 물은 움직이지만 소금물을 풀어놓은 것보다 더 진하다는 거예요. 여기 공기만 쐬면 대번에 소금덩이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러운 물들이 사방에서 강을 따라서 흘러 들어오더라도 그것을 전부 소화해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저 높은 하늘과 땅 깊은 지옥이 없어져요. 소금물과 같은 것이 어디 썩어지는 물을 전부 다 방어하는, 방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들어가 있는 모든 악한 것은 없어져요. 소금이 정화작용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영계의 천사세계와 조상과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정화 작업을 하는 거예요. 땅 위에 그런 옳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걸 제거시켜요. 어두운 곳이 없게끔 하는 거라구요. 바닷물 짠물과 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몸이 만약에 거기서 자유행동 한다면, 마음이 ‘이놈의 자식아!’ 여러분들 그렇지요? 밤에 자기 어머니가 좋은 떡을 만들어 줘 가지고, 또 모든 귀한 것을 아들딸 열이 있으면 열 사람에 다 나눠줬는데, 자기는 어머니가 나눠 줄 때 받자마자 다 먹어치우고 말이에요, 그거 남자들이 먹어치워요. 남자는 천사장이에요. 집에서 남자들이 여자든 할머니든 무엇이든 전부 다 어른 노릇 하려고 한다구요.

여기 이종익이 형제가 왔구만. 남자들이 여자들을 무시하잖아요. 동네 어머니도 무시하고, 할머니도 무시하고, 아기들부터 그래요. 천사장 족속이에요. 여자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유린하고 희생시켰던 그러한 망국지종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는 어떻게든지 마음이 원하는 것을 못 하게 해요. 그 싸움 하지요? 해요, 안 해요? 아, 답변을 해야지. 안 하면 안 한다고.「싸웁니다.」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안 싸우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전부 다 지옥 가요. 지옥 못 가면 지옥 문턱에 가서 기다려야 돼요. 문턱에 가서 지금까지 천국 문이 닫힌 그 앞에 있어서, 예수님이 낙원에 갔다구. 천국 가는 대합실, 낙원에 가서 기다리고, 낙원 아래에 지옥이 있어요.

낙원 가는 것은 종교권 사람들이 가요. 종교라는 것은 국가 위에 있어요. 국가의 지배를 받지 않아요. 국가의 반대를 받아 왔어요. 수많은 종교는, 국가 앞에 반대 받는 종교는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있다는 것을 기성교회가 몰라요.

딴 종교는 무슨 마귀라고 하는데, 그거 미친 것들이지, 영계를 모르니까. 바닷물이 짠 줄을 몰라요. 아, 이거 큰 강이 흘러 들어간 바닷물을 맛보게 되면 무슨 뭐 맹물과 마찬가지의 바다로 생각했다가는 큰일이에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혓발이 저리도록 짜다는 거예요.

부모는 자식을 따라 지옥에라도 안 갈 수 없어

짜다! 해 봐요.「짜다!」짜다 하는 건 들이 짜라 이거예요. 뼈다귀도 녹아나고, 골수까지 죽 피가 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물로 뿌려질 수 있는, 수증기와 같이 하나님을 정화시키기 위한 안개가 되고 구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골수가 깨끗해요, 더러워요? 싸우는 사람의 골수도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입을 가지고 대답을 해야지. 골수도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싸우겠습니다.」

그래, 여러분 몸뚱이도 싸우고, 눈도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싸우겠습니다.」눈도 그렇지. ‘아, 내 남편보다도 좋은 사내가 있구만. 한번 가 만져보고 한번 살아보고 싶다.’고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기 여자 장부들, 대장부 여장부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라구. 눈도 싸우고, 눈도 더럽고, 한 귀퉁이는 ‘아이고, 이래서는 안 되겠는데.’ 그 안 되겠다는 것이 밑창에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 몸뚱이 좋아하는 오관을 중심삼고 사는, 패악한 지역에 쓰레기통에 태워질 폐물이다. 노멘이요, 아멘이요?「아멘.」그게 아멘이야? 쓰레기통에 들어가겠어? 노,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하면 안다는 얘기지만 말이에요. 노멘 해도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왼쪽이 노멘(no men), 바른쪽은 날리지(knowledge) 지식이라는 노멘이라구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몸뚱이 오관이 하자는 대로 하고 살고 있어요, 마음적 오관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어요? 처녀들이야, 색시야, 아줌마야, 뭐예요? 아줌마 위에는 뭐예요? 아줌마, 그다음에는 형님 동생, 시집갔으면 말이에요, 맏동서의 형님 동생, 그다음에는 뭐예요? 며느리, 그다음에는 뭐예요? 며느리 다음에 엄마가 돼야지, 엄마. 엄마 됐어요?

엄마 됐어요? 아들딸 있어요?「예.」아들딸 사랑해요, 사랑 안 해요?「사랑합니다.」그거 좋아요? 몸 마음이 싸우는 엄마 아빠가 몸 마음 싸우는 아들딸을 놓고 뭐이 좋아? 몸뚱이의 열매가 자기 뿌리 앞에, 궁둥이에 연돌같이 달려 가 가지고 지옥 밑창으로 끌고 내려가는 아들딸 많이 낳아 가지고 사랑하는 아들딸하고 하게 되면 틀림없이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 가는 데 따라가야 되겠기 때문에 지옥에도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아기 몇이나 낳았나요? 똑똑히 좀 말하지, 말을 그렇게….「열 세 분 낳았습니다.」분? 열 세 시라고 안 그러고 또 분이라고 그래. (웃음) 열 세 나라를 대표한 열 세 아들을 낳았습니다, 열 세 시를 대표한 아들딸, 열 세 분을 대표한 아들, 분은 또 무슨 분이에요? 분보다 시가 좋고, 시보다 날이 좋고, 월 해가 좋다구요.

그러면 열 세 해를 대신한 아들딸을 낳았습니다 하면 선생님이 기분이 나쁘겠나, 좋겠나? 기분 좋을 때는 이렇게 하고 기분 나쁠 때는…. (웃음) 부처끼리도 문 열어 놓고 서로 처음 만날 때 인사할 때 기분 좋을 때는 두 눈이 이러지만, 기분 나쁠 때는 이러면 ‘아이고, 오늘 무슨 사고가 있어서 좋지 않구만. 신랑을 기분 좋게 풀어야 되겠구나.’ 하고 활짝 얼굴로써 윙크하고 웃어 보라구요. (웃음)

‘왜 이렇게 웃노?’ 할 때 ‘그 얘기 하다가는 하루 종일 지날 텐데, 당신이 스트레스 있는 문을 활짝 하면 그런 얘기 솔솔 하나에서 백 천까지 하지요.’ 하면, 어때요? 기분 나쁜 남편 얼굴이 피어지겠어요, 안 피어지겠어요?

오관 십관이 방향을 달리하고 있는 사람은 인생이 고해

아침에 싸움하고 나가는 남편 돌아오게 되면 왼 눈 하게 된다면 바른 눈하고 말이야, 바른 눈하고 왼 눈하고 두 눈 이러면 아이고, 얼굴을 이래요. 그렇게 사는 것이 태반 아니에요? 태반이라는 것은 뭐예요? 절반이에요, 전체라는 말이에요, 그게?「전체.」전체를 말해요. 전체 지옥 갈 패들이에요, 천국 갈 패예요?

하나님 나라에 변호사, 검사, 재판장이 지지하고 나설 한 분이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몸뚱이가 뚱뚱하고 여자들은 가슴 나왔다고 뚜껑을 만들어 가지고 싸고 다녀요. 브래지어가 뭐냐 하면 말이야, 가는 쇠줄로 딱 버틴 그런 브래지어를 해 팔 때가 왔어요. 얼마나 크게? 이만큼, 코보다는 커야지.

제일 앞에 나선 것이 뭐예요? 코지요, 코? 코하고 방향 표적을 맞춰야 돼요. 출발하는 것도, 출발 기지에서 요것 맞춰서 목적에 가야 바른 길을 가는 거예요. 바른 길을 못 가고 있어요. 눈 맞춰 가지고 가고, 코 맞춰 가고, 입 맞춰 먹을 것을 찾아 가고, 귀 맞춰 가고, 손 맞춰 가고, 몸뚱이 맞춰 가고, 몸 마음 오관 십관이 갈래갈래 방향을 달리하고 있는 사람이 편안할 수가 어디 있고, 혼돈, 죽을 지경이라고 안 할 수 없다구요. 사는 것이 그래서 인간은 고해(苦海)라고 해요.

고해가 뭐예요? 파도치는 바다에 홀로 빠져서 숨을 쉬려야 쉴 수 없으니 꼴까닥 하고 바둥바둥 대다 또 한번 하면 할수록 자꾸 가라앉고 가라앉고 앉아 가지고 죽는 줄 모르게 그 놀음을 하다가 없어진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

‘여기 해방둥이, 8?15해방 했는데 해방둥이 왕자 누가 있느냐, 왕녀 누구 있느냐, 손 들어.’ 하면 한 사람도 없어요. 선생님은 어드럴까? 여러분이 평하자구. 선생님은 어드럴까?

다 알기 때문에, 악한 것이 얼마만큼 나쁘다는 것을 알고 좋은 게 얼마만큼 좋은 줄 알고, 나쁜 것하고 좋은 것을 갖다 붙이면 좋은 것이 위에 올라와요. 나쁜 것은 아래 내려가 가지고 언제든지 (좋은 것은) 위에 올라와서 경계선 넘어가 있기 때문에 천국권 사람, 천국권 내에 있는 천국권 사람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대가 뭐예요? 지옥권 사람!

여기 있는 사람, 나 천국권 입적한 사람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임원규!「예.」부처끼리. 언제 욕심 보따리를 지고 ‘오늘 뭘 해 먹을까? 뭘 몇 사람 속여 가지고 사기 칠까?’ 그렇지 않으면 ‘빼앗을까?’,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도우시사 그렇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 도적놈 심보, 사기성 심보 보따리를 지고 다니는 것이 틀림없는 인생이에요.

문 총재도 그렇지요. 여기에서 전라남북도에서 제일 좋은 사람만 오면 좋겠다, 제일 좋은 사람이지요? 선생님이 영계에도 유명하다는 것을 알아요? 옛날에 내가 예수님도 내 제자고,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가 내 제자라고, 한 20년 전에 했다고 세상이 얼마나 왁싹복싹 했어요?

지금 미국이 ‘아이고, 국회 상원의회에서 문 총재가 평화의 왕이라니, 대관식을 하다니!’ 해서 못된 녀석과 잘된 녀석 누가 몰려야 되겠느냐? 잘된 녀석이 몰려야 되겠나 못된 녀석이 몰려야 되겠나, 이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요.

지금 뭘 그래? 아, 선생님 말하는 것이, 듣는 것이 귀하지, 문 닫는 것이 귀해? 끝날 때에 하지 한참 말하는데 그거 다 바라보는데 자기들이 앉아 가지고 방해하잖아. 그게 상좌에 앉아서 해야 할 일들이야? 아니에요.

대관식보다 더 큰 태관식

야단이 벌어졌어요.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해? 대관이 뭐예요? 대관이 뭐예요, 대관식? 면류관을 금 면류관을 씌워 주는 시간이에요, 대관식. 큰 관이라는 말이에요. 왕좌에 올라갈 수 있는 즉위식 할 때 쓰는, 관들이 있잖아요, 그런 면류관.

‘큰 대(大)’ 자보다 태관식(太冠式), 해 봐요.「태관식.」‘큰 대’보다도 점이 있으니까 제일 큰 것을 말해요. 제일 큰 것이 둘이 있어야 돼요. 크다 할 때는 동양에서 클 수 있고 서양에서 클 수 있고, 남쪽에서 클 수 있고, 북쪽에서 클 수 있고, 중앙에서 클 수 있고, 어느 부분에서 클 수 있지만, 태(太) 할 때는 큰 것은 그것만이 마지막이에요.

대관식을 했다고 야단하는데 하나님이 문 총재가 오게 되면 태관식을 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대관식 왕을 모실래요, 태관식 한 왕을 모실래요?「태관식 한 왕입니다.」태관식의 아들딸 될 때에 태관식을 한 왕자 왕후의 아들딸이 될래요, 대관식을 한 왕후의 아들딸 될래요?「태관식을 한 왕후의…」

천국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대관식 할 수 있는 부모가 태어난 것은 영계의 수평선 아래에 있고, 태관식은 올라간 거예요. 이런 산과 같이 꼭대기를 중심삼고 있는 것을 꼭 내리 누르면 말이에요, 하나님 중심하고 높은 산을 구성했던 맨 밑창까지 이렇게 쭉 해 가지고 꼭 누르면 하나 백, 천, 만, 억까지 가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가 대관식 하던 모든 왕자 왕녀들은 태관식 세계에 무엇이든지 모시고, 지상에 자기 낳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사랑하는 여편네보다도 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 수 있게 돼 있지 반발하는 녀석은 한 마리도 없다는 거예요.

마리라는 것은 뭐예요? 벌레나 말하고, 새 새끼 말하고 말이에요, 그다음에 한 놈, 담을 넘나드는 도적놈, 사기꾼 이런 것은 한 마리도 없다, 한 놈도 없다. 이런 한 마리에 들어가요, 한 놈 가운데, 한 람, 사람 가운데 들어가요? 어떤 거예요?

사람은 태관식권 내에 수평선 위에 있는, 아래 전체가 받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모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욕심은 다 같지. 두꺼비 욕심이 커요, 요전에 황소개구리 알아요?「예.」워웅!

황소개구리는 뱀도 잡아먹어요. 그거 봤다고 그랬지, 요전에? 누구던가? 이름이 뭐던가?「문안석입니다.」안석이. ‘편안히 앉아서 석양을 바라보는 태평성대의 아들딸같이, 허수룩한 내 몸을 씻고 나올 때는 저 때 물들을 먹고 살찐 고기들이 많이 사니 너는 내 낚시 물어 가지고 내가 너를 먹어야 되겠다.??저울질하잖아요? 아침 저녁 저울질, 밤도 열두 시를 중심해서 저울하면서 ‘야, 요놈의 고기 새끼가 와서 무나, 안 무나?’ 보고 있고 지키고 있는 사람이야, 자는 사람이야, 쉬는 사람이야?「지키고 있습니다.」뭐야? 그거 안석이 아니지. 지키는 사람이야, 쉬는 사람이야?「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래, 요즘 며칠 비 오니까 바람 부는데 안 물지?「예.」어제는 잡았어, 못 잡았어?「어제는 30센티미터 급 두 마리 하구요, 27, 8센티미터 급 두 마리 잡았습니다.」31센티미터, 1센티미터 더 잡지. (웃음)

그러면 월척이 돼 가지고…. 붕어낚시 하는 사람이 30년, 40년 되더라도 월척 하나 못 잡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월척은 33, 예수의 나이를 넘어서야 돼요. 33센티미터에서 34센티미터, 12제자들 가운데 있는 13수가 돼야 돼요.

서양 사람들이, 예수님이 중앙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서틴(thirteen; 13) 하면 제일 나쁜 수입니다. 그래, 중앙수를 찾아야 돼요. ‘야, 월척 하는데도 33센티미터 넘어야 돼.’ 그래야 척, 한 자 넘어요. 1미터 3센티미터….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 산색은 고금동(古今同)

낚시질 해 봤어요, 여자들? 낚시질 해 준 고기는 잡아먹고, 먹게 된다면 토막고기는 자기 먹고, 미운 남편은 대가리, 꽁지를 주는 부인들이 많아요, 자기들이 꽁지는 먹고 대가리를 먹고 중토막을 주는 여자들이 많아요?

아줌마니까 철없이 입을 열고 왕 뭐예요? 왜 고개를 숙이노? 자랑스럽지 못하게, 우물우물하고 말을 똑똑히 해야지. 늙은이 예순 살이나 여든 살이나 먹은 할아버지가 귀가 맑겠어, 밝겠어? 뭐예요? 그거 뭐라고 그래요? 귀가 잘 들리는 것을 뭐라고, 맑다고 하나, 밝다고 하나?「밝다고 합니다.」거기 또 귀가 밝다는 건 뭐예요? 아침이 밝다, 뭐 다 이러는데….

말이 엉망진창입니다. 들어보면 그런 것을 많이…. 참을 찾기 위해서 수많은 가짜 금이 꽉 널려 있는데 진짜 금이 모래알보다 더 작아요. 그걸 딱 집어 가지고 ‘야, 너희들 이것 이상 가치 가는 존재 손 들어라.’ 하면 싹 하고 없어진다는 거예요. 지극히 작은 금싸라기한테라도 절대복종 하기 싫거들랑 없어지는 겁니다.

여자 분들 복종이라는 말 좋아해요? 아줌마! 영등포! 영등이 뭐냐? 영원히 올라가는 포구다, 영등포. 천국 가기를 바라 가지고 천년만년 기다려도 천국 올라가지 못하고 서 있는 아줌마의 신세, 영등포 아줌마. 그 노래도 실을 수 있고, 시도 싣고, 예술 문화, 괴상한 문화, 이상스러운 문화, 영등포 여인 가운데 천만 형상의 감투 가죽을 쓰고, 옷을 입고 있다. 어때요? 도깨비 같은 마음, 홍길동이 같은 마음, 강도 같은 마음, 절도 같은 마음, 사기꾼, 쓰리꾼 같은 마음, 마음이 딱 같아요?

그래서 천자문 말 다음 번에는 무제시란 것에 그런 말이 있어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조석변이라고 그랬어요? 산색은 고금동(古今同)이라,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다 이거예요. 사람은 얼굴도 볼 수도 없고, 알아줘서도 안 된다 이거예요. 인심은 조석변이요, 산색은 고금동이라.

옷들 잡 입고 왔구만. 얼굴에 따라서 선생님이 색깔이 다른 것을 얘기할텐데 똑같은 것, 같은 색 입는다고 좋은 게 나도 같은 색을 입는다고 이거 조금 색깔이 다르게 입어요.

이거 다리가 이렇게 보여서 창피하구만, 이놈아. (웃음) 아, 교주님 다리가 삼층 다리 아니에요? 이거 보라구요, 이거. 여기는 하얗고, 더 하얗고 이게. 이거 또 검은 것은 뭐야? 그 아줌마들이 ‘아이고, 우리 선생님 다리 본 생각을 하게 되면 꿈에도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 퉤, 퉤, 퉤!’

침 세 번 맞으면 여러분이 죽든가, 선생님이 죽든가 해야 돼요. 여러분이 죽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죽어야 되겠어요? 다리 보고 싶지 않다고, 아이고, 침 뱉기 시작한다면 세 번만 하게 되면 죽어야 할 텐데 선생님의 다리가 새까맣든 어떻든, 알록달록하든 선생님이 죽겠어요, 여러분이 죽어야 되겠나? 똑똑히!「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그래, 오래오래 남편 이상 살고 오래오래 할아버지 이상 살아서…. 그러면 시할아버지, 시아버지, 호랑이 같은 남편, 탕자 같은 아들딸 갖고도 오래오래 살아야 되겠어요?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환경 만드는 데 조금도 원조도 생각지 않고 ‘오래오래 사십시오. 천년만년 태평성대, 아이고, 죽지 말고 사십시오.’ 그런 미친 인사가 어디 있어? 솔직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쁜 얼굴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 대해서 어떤 여자들은 ‘오늘 선생님을 모시고 여수?순천, 물이 맑으니 옷이 거울같이 잘 비치고, 순천이니 선녀와 같이 구름 타고 하늘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 그곳으로 가니 내 몸 마음도 수정체와 같이 여수가 부끄러울 수 있는 내 몸 마음 왕이요, 왕자가 왔다.’ 생각해 봤어요?

‘공기가 좋든 나쁘든 나는 수증기가 돼 가지고 구름 중에 가을 하늘 이상 높이 뜨는 비가 없는 구름이 되겠다.’ ‘아니야. 낮게 떠도 비가 있는 구름 되겠다.’ 수증기는 구름 되기를 바라겠어요, 구름 없기를 바라겠어요?

여기 오게 되면 어떤 날은 안개가 껴요, 안개. 안개가 끼면 바다인지 구름세계인지 모릅니다. 안개가 구름이에요. 안개가 경계선 권내 그 권내를 벗어나면 해체가 됩니다. 딱 맞는 거기에 소용돌이에 떠도는, 물 도는 것과 같이 그 권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지만, 수증기 올라가는 것이 보일 수 있어요? 보여요, 안 보여요? 여름에 수증기 날아가지요? 보여요, 안 보여요?「보입니다.」뭐 보여?「안 보입니다.」「겨울에 보이지요.」

귀한 것은 뼛골에 기억해

그래, 겨울에, 얼마나 그리움이 격해 가지고 우울한 것을 넘는 그 자리에 있어서…. 세상에 좋다는 여름의 모든 것은 겨울에는 다 얼어붙어요. 까만 것도 하얘지고, 노란 것도 하얘져요. 눈에 싸이는 거예요. 하얘져야 겨울 초목도 자랑하지요. ‘너, 세계의 수증기, 물 가운데 자라는 나무 자랑하지 말라. 너희들은 사철 이렇게 푸르러 가지고 그린 리브(green leaves; 푸른 잎)를 자랑하지만, 나는 백설이 분분한 그런 환경에서 대변환을 했다 해도 옷을 갈아입고, 너희들 이상 새로운 옷을 매해 갈아입는다, 허허허.’ 할 때 저주할 사람이 있어요?

‘그렇습니다.’ 할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다.’ 할 거예요? 너는 왜 이러고 바라봐, 기분 나쁘게? 너 어디서 왔어? 효율이 뒤에 누구야?「광양에서 왔습니다.」광양! 햇볕에 눈이 시려서 그 습관이 그렇게 됐구나.「안경을 껴서 그렇습니다.」안경을 빼서? 안경을 왜 껴? 눈이 잘못돼서 껴, 눈이 잘 돼서 껴?「메모하다가 뺐다가 그러다 그렇습니다.」메모하다가?「돋보기를 쓰고 있으니까요. 글 쓸 때는 이렇게 봐야 되고, 글 안 쓸 때는 이렇게 봐도….」(웃음)

무슨 메모야? 변호사면 변호사 메모가 될 거고, 검사면 검사 메모, 판사는 판사 메모, 어느 것이 표준이냐? 암만 변호사가 좋고 검사라도 판사의 메모가 제일 재판장에서는 귀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에요, 엄마 아빠에 대한 기록이에요, 학교 선생에 대한 기록이에요, 나라 대통령에 대한 기록이에요? 무슨 메모야? 쓸데없는 메모는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라구. 뭘 메모해? 어디에 메모를 기록해? 종이에 기록해, 마음에 기록해, 몸뚱이에 기록해? 뼛골에 기록하라고 그러지요, 뼛골에.

뼛골, 뼈다귀 골짜기는 있어도 살 골짜기, 살은 없어요. 뼈 살에 기록하라는 말은 없다구. 뼈 골짜기에, 골수 가운데 깨끗한 물, 골수에 흘러 들어가는 물은 깨끗한 물이니까 ‘뼛골에 사무치게’ ‘뼛골에 그립게’ 이렇게 되지, ‘뼈 살에 사무치게’, ‘뼈 살에 그립게’란 말이 있어요? 말은 옳은 말로써 하고 있다는 거라구요. 모양은 그르더라도….

이런 얘기 하다가는 오늘 훈독회 잡아먹는 내가 범죄인이 되겠구만. 훈독회 하라고 해 놓고는 훈독회를 망쳐 놓는 선생이 의로운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응? 나쁜 사람이지. 여러분들 모르는 사람은 ‘저렇게 우리가 선생님이 원맨쇼 하는 재미있는 말 들으러 왔나, 훈독회 무슨 말 하나 들으러 왔는데 왜 이래? 나쁜 사람. 훈독회 법을 어기는 챔피언이 무슨 교주냐.’ 할지 몰라요. 교주가 뭐냐 하면 천주교 주교를 교주라고 하나?

교의 주가 뭐예요?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예요. 아버지와 아들이 표본이 되는 것을 가르침이라 한다구요. 딴 것 배우지 않고 그것 하나만 알아도 만세에 효자의 챔피언이 될 수 있어요. 정치(政治)의 정(政)은 바른(正) 아버지(父)라는 거예요. ‘정(政)’ 자만 아는 사람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몇 선 국회의원 그놈의 자식들 다 쫓겨나더만, 요즘에. 그러면 공산당 국회의원도 쫓겨나겠나, 민주세계의 국회의원만 쫓겨나겠나? 그걸 주장하려면 열린 무슨 열린당?「열린우리당입니다.」닫힌 당은 몰라요.

사탄세계에서 모든 것을 찾아오는 조건이 ≪천성경≫ 훈독

하나님도 암만 어렵더라도 ‘나는 닫힌당의 왕이다.’ 그걸 여는 날에는 눈시울이 젖어 눈들이 전부 다 보지 못하고 벌벌 기어서 높은 데 낮은 데 알 수 없겠으니 할 수 없이 하나님은 열린당을 못 만들고 닫힌당의 주인 노릇 하느니라.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이리 해서 눈감고 이래 가지고 딴 데로 도망가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열린당이 있기 전에, 열린당이 먼저예요, 닫힌당이 먼저예요? 어두움이 먼저예요, 빛이 먼저예요? 어두움이 먼저예요. 어두운 것은 빛이 올 때는 순식간에 빨리 후퇴해요. 빛 하나 촛불만 해도 어두움은 완전히 없어져요.

전기 불이 비치면 구석에 있는 거미 새끼도 밤 빛을 좋아하던 것이 소르르륵 틈바구니에 숨고 그늘 아래 들어가 박히는 거예요. 빛은 다 좋아하지 않아요. 빛 좋아하는 패가 있고, 빛 나빠하는 패가 있다 이거예요. 그런 것 알지요?

바퀴가 빛 가운데 사나요, 어둠 가운데 사나요? 왜 이름을 바퀴라고 했느냐? 자꾸 돌아다니는 거예요. 낮에도 돌아다니고 밤에도 돌아다녀요. 새끼 친 바퀴는 밤에 자지 못하는 거예요. 새끼들이 나와 돌아다니는데 어떻게 자겠나? 그러니 낮 경비서 가지고 새끼들을 기르면서 제일 경계선 놀음 하는 것이 바퀴의 엄마 아빠, 불쌍한 바퀴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줌마들이 ‘야, 바퀴 엄마 아빠, 바퀴 가족아 와라.’ 해 가지고 ‘너희들 먹고 좋은 것을 한 달에 한 번씩 잔치해 줄게, 모여라.’ 해 가지고 그 시간 ‘땡!’ 소리 해 가지고 그날 딱 그 시간만 해 놓으면 맨 처음에는 바퀴 한 마리도 안 나오지만 한 달쯤, 한 반년쯤 계속하게 되면 아버지가 어머니가 자식 사랑하는 사람은 땡 하고 그 시간이면 뭐 이러나 하고, 일년 위기천만한 모험의 폭발사건이 벌어지려고 그러나 하고 어미가 먼저 나와서 답사한다는 거예요.

그래, 위험한 것으로부터 새끼를 사랑해서 보호하기 위한 것은 아버지가 앞서나, 엄마가 앞서나? 「엄마.」엄마! 큰 사건이 나면 ‘아이고, 엄마!’ 이러지요? ‘이야! 있을 수 있는 사건에 우리 엄마가 여기 와 있노?’ 여자가 먼저 사탄의 미끼가 돼서 희생되는 그러한 걸 방편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이거예요. ‘엄마!’ 그러지요? ‘아이고, 아빠!’ 그래요? ‘아이고, 엄마!’ 그러지요?

물에 빠져 죽을 때는 ‘아이고, 엄마!’ 해도 소용없고, ‘아빠!’ 해도 소용없으니 ‘하하하, 하하하,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 그러지요? 죽게 된다면 ‘하나님, 나 살려주소.’ 그래요.

여러분 몇 번 그래봤어, 아줌마들? 몇 번 죽을 뻔했느냐 말이에요. 죽을 뻔한 사람은 다시 죽을 고생해 가지고 살 뻔한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360번 죽을 뻔하고도 죽지 않게 되면 천국 직행한다구요. 여기에 쭉 와 가지고 사다리를 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나님 보좌에서 재까닥 내린다구요.

360일을 이겨야지요. 그래요? 12달을 이겨야지, 한 초를 이겨야지, 한 분을, 한 시간을 이겨야지요. 이렇게 생각할 때 선한 사람이 누구예요? 선생님도 앉아 가지고 자기 생각 하는…. 세상을 빨리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되겠다, 안 되면 빼앗아 와야 되겠다, 빼앗아 올 수 있는 조건만 있으면 틀림없이 찾아와요. 그 조건 제시하는 것이 훈독교회예요. 잃어버린 하늘나라, 잃어버린 지상천국, 그 모든 것을 빼앗아 올 수 있는 조건을 세우는 것이 천상 지상에 지키는 훈독, ≪천성경≫이다 해봐요.「≪천성경≫이다.」

절대가치관이 어디에 있는가

≪천성경≫이니 천지가 하나되면 지성경도 되기 때문에 그 성경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주의 아버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아버지고, 아담은 뭐냐 하면 보이는 세계의 아버지예요. 무형의 신이 체를 써 가지고 사람의 아버지 어머니 되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어머니 아버지 되어서는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절대가치관이 어디에 있느냐? 절대 영원히 필요할 수 있는, 하나님도 나를 절대 영원히 좋으면 절대 같이 좋고, 슬프면 내가 슬플 수 있는 놀음을 하나님을 대신해서 희생할 수 있는 거기에 하나님의 절대관이 있는 것이고, 인간을 위해서 절대 하나님이 어려울 때 대신해서 희생하겠다 할 때에 인간의 절대관이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절대관 할 때 관은 ‘볼 관(觀)’ 자예요, ‘볼 관’. ‘초 두(?)’에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거 얼마나 복잡해요? 간단히 ‘글월 문(文)’ 자로, 문씨가 좋은지 ‘글월 문(文)’ 자 옆에 ‘볼 견(見)’을 한 거예요. 그거 아는 안경을 끼고 개인을 바라보고, 가정을 바라보고, 천상세계를 보고 ‘전부 다 내가 좋아하는 것 다 닮았구만.’ 이래야 돼요.

여기 이종익 형제가 형님은 천상세계, 동생이 지상세계 가면 둘이 따로 놀지 않고 딱 닮았어요. 쌍둥이 같구만. 1분 1초 먼저 나왔으니 형님이지 동생이 다른 것이 아니에요. 쌍태였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계란 보게 되면 닭을 잡아보면 알들이 늴리리동동 큰 놈, 작은놈 쪽 달려 있는 것을 봤어요? 봐요, 못 봐요?「봤습니다.」닭 잡아봤어?「잡은 걸….」닭도 잡을 줄 모르는 녀석들이 어떻게 먹을 줄은 알아? 희비가 교차되는 그 위에서 사다리가 놓여지는데…. 희비가 교차되는데 바람이 불고, 또 바람이 받아들이고 밀고 차고 이래 가지고 그 나머지 찌꺼기가 남은 것이 태산이 된 거예요. 그래, 인간세계도 태산이 높다 해도 하늘 아래 뫼이지만 그것이 먼지가 모이고 흙이 모여 가지고 쓰레기가 모여 태산이 된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 돈들 좋아해요? 돈이 동그래요, 납작해요, 어드래요? 납작한 돈들을 좋아하지? 은전, 금전이 납작하지 동그란 돈 봤어요? 돈은 납작하지 동그라미가 없어요. 상하?좌우?전후 이걸 이렇게 하면 설계할 줄 아는 것이 이것이 구형이 돼요.

구형 가운데 모든 것이 포괄되지 수평 가운데 포괄되지 않아요. 이것이 하나 못 됩니다. 대신 내 신세를 갚아야 할 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지만 둥그러면 말이에요, 동쪽 패, 서쪽 패, 남쪽, 북쪽 패, 360도 전부 다 쌍쌍이 돼 있어요.

아줌마들도 남편이 있지요? 남편! 여자를 뭐라 그래요? 남편, 여편, 여편네, 남편네. 그다음에 남편 뭐라 그래요? 아, 여편네 했으면 남편 남이라고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거 남편네라고 해요. 왜 여자에 갖다 붙였을까? 아, 그렇잖아요? 여자는 여편네고, 남자가 자기 일등 되는 건데, 남편 남이라고 그럴 텐데, 남편 여 해요.

하나님의 소원이….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 앞에 여자가 없어요. 여자 때문에 만물을 지었다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우주를 창조하게 됐어요.

이런 얘기 하려면 골수 얘기할 때 선생님이 하는 얘기를 한꺼번에 해 가지고 몰라요. 유치원 학생이 대학원 강의를 들어 가지고 책 한 권 몇 권 1페이지, 10페이지, 몇 페이지 거기에 골자가 있으니, ‘골자를 잡아 가지고 논문을 써 와. 논문을 써서 내 책 10배, 백 배 크게 써도 그건 내가 받아 읽고 해 줄 텐데 써 오라.’면 그 책을 몰라 가지고 쓸 수 있어요? 문 총재의 골자를 취하라. 여기 성경은 한 권밖에 안 돼요. 선생님은 책이 5백 권이 넘어요.

여편네 되면 남편 옷가지 가짓수를 몇 가지인지 알아야 되겠어요, 몰라야 되겠어요? 그래, 남편하고 여편네가 사랑하는 수가 몇 번인지 누가 기억해요? 여자들이 기억해요? 남편보고 물어봐요. 몇 번 우리가 사랑했나 하면 ‘글쎄….’ 한다구요.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애국이라는 역사

누가 기록하느냐 하면 상관이,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여자들이 기록해야 돼요, 일기책에. ‘어디에 기록됐어?’ ‘일기책에 기록됐지. 일기책만이 아니라, 내 살과 뼈, 골수에 기록돼 있지. 골수가 아니라 종적인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애국이라는 그 역사 가운데도 기록돼 있지.’ 어디에나 기록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부족해요? 눈도 몇 점이에요? 눈도 쌍 돼 있지요? ‘이놈의 쌍놈의 눈아!’ 할 때, ‘이놈의 외눈아.’보다도 ‘쌍놈의 눈아.’ 하는 게 듣기 좋아요, ‘외눈아.’ 그런 게 듣기 좋아요? 쌍이 좋아요. 코도 ‘이놈의 쌍놈의 코야.’ 왜 둘이 숨차도 ‘후흡’ 하는데 거기에는 선둥이가 있고 후둥이가 없어요. 바른쪽은 남자면 왼쪽은 여자지요. 그게 후흡, 후흡 하는데, 눈도 쌍이 돼서 눈 올라갈 때 왼눈 바른 눈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해요? 돌면 도는 대로 이러지요.

입술도 말이에요, 말할 때 요 인중과 아랫입술이 여기 딱 해 가지고 둘이 딱 맞아야 발음이 잘 나게 돼 있어요. 2밀리미터, 3밀리미터만 틀어져도 발음이 모호해져요.

전라도 사람 발음으로 뭐라 그러나? 경상도 사람은 김영삼이 경제를 뭐라 그러던가?「갱제입니다.」갱제. 세상에! 영삼이라는 것이 영광스러운 셋째 아들이 나라 팔아먹었어요. 통일교 없애려고 하더니 자기가 없어졌어요. 어디, 통일교회가 허재비인 줄 알아? 자기 똥 밑창까지 다 알고 있는데, 자기 손자들이 뭘 해 먹고, 국회 역사 가운데 그 아들딸이 뭘 해 먹고 사는 그 기록까지도 편찬해 내고 왔어요. 국회에도 기록이 없어요, 국회도서관에도.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는 워싱턴 타임스 도서관에 와서 참고해요. 국회의장도 돈을 내고 진짜 비밀을 알려면 워싱턴 타임스에 와서 조사 기록을 베껴 가고 찾아가는 거라구요. 돈을 투입해서 지불을 해야 돼요. 원리금을 지불하고 찾아가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는 한국에서 무슨 관계니 모르는 것이 없어요. 여기 한국 과장급 하게 되면, 이 아저씨는 과장 됐나, 동네 과장인가, 뭐인가? 이장 돼 있나?「반장 해 봤습니다.」반장?「예.」이장만 됐으면 워싱턴 타임스의 기록에 나올 텐데…. 아무개 동네 이종익 하게 되면 쫘르륵 다다다닥, 어려서 뭘 하고 뭘 했다는 것이 다 나와요.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그놈의 사람이 말이에요, 어릴 때는 뭘 해 먹고 소학교 때는 어드런 사상, 중고등학교 때 어드런 사상, 대학교는 어드런 사상, 빨갱이 흰둥이, 흰둥이가 싸우는 데 괴수가 되고…. 전부 다 나온다구요. 그 기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서워요. 그 재료가 얼마나 되는지 세계의 큰 도서관 180개 이상의 재료가 다 들어가 있어요.

거기에 문 총재 하게 된다면 수십 페이지의 기록이 나와요. 그 골자가 다 나온다구요. 그러니 인간세계의 편성을 한 그런 재료들도 그렇거든,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최고의 지식, 최고의 권위, 최고의 우주관을 가진 그 내용 기록한 것이 얼마나 세밀하겠나. 눈 깜박하는 수까지 컴퓨터에 나와요. ‘일생 동안 몇 번을 깜박깜박했구만. 흰자위들이 오른편에 몇 번이나 가고, 왼편에 몇 번 가고, 위에 올라간 것이 몇 번이고 아래로 내려간 것이 몇 번이다.’ 그 눈뜨고 있던 것만 아니라 감고 자는 시간을 다 비교해 가지고 통계가 나와요.

그 세계를 방문해 가는 손님들이 ‘하나님, 내가 잘못한 것이 뭐요?’할 수 있어요? 요놈의 간나 자식들, 형편이 무인지경이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꺼떡대다가는 눈이 터져 나가고, 코가 막히고, 입이 찢어 나가고, 귀가 터져 나가고, 가슴, 오장육부가 다 녹아 물이 되어 흘러 버리는 거기에서 자기가 어디 있어? 뼛골, 골수까지 흘러가는데, 합격할 것이 없어요.

천국에 가려면 다리를 놓고 사다리를 놓아야

그래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이 아버지야? 기성교회! 기성교회 좋아해요, 기성복을 좋아해요, 새로운 옷을 좋아해요?「새로운 옷을 좋아합니다.」신성복, 해 봐요.「신성복.」기성복이 좋아요, 신성복이 좋아요?「신성복입니다.」

기성교회가 좋아요, 최신식 통일교회가 좋아요? 그건 답변 못 해요. 눈을 못 감아요. 그러니 죽어요. 죽는 거예요. 통일교면 통일교 답변하고 눈을 못 감아요. ‘너 죽는다.’ 했다구요. 선악과 따먹은 이상 눈을 감을 수 없어요.

그래, 죽게 되면 눈을 감아야지요. 할아버지가 원한에 사무쳐 가지고 손자 오기를 기다리다가 눈에 힘이 다 뽑아져서 뜬 채로 죽어 가게 되면 그 손자가 와서 눈을 감게 해 줘야 돼요. 천배 만배 자복을 하고, 할아버지 그리워하던 그 미치지 못했던 모든 기준을 넘어서 회개의 마음, 아픈 마음을 느껴야 할아버지도 죽어서도 눈을 감는다는 거예요. 제자리에 간다는 거예요. 제자리에 못 갑니다.

아줌마들은 통일교회 어디 영등포 뭐라고?「회장이요.」무슨 회장이야?「여성책임자입니다.」회장이 뭐예요? 놀음터에 장사를 회장이라고 하고, 횟가루를 쌓아놓은 그 장소도 회장이라고 그래요. 광고판을 붙이는 모임자리도 회장이고, 사기꾼들이 모이는 것도 회장이에요. 모임 장소지, 모임 장소. 지옥도 회장이라고 해요. 어떤 회장이에요?「지역….」뭣이 또 지옥이야? 지옥을 좋아하는 모양이구만. 자기도 모르게 지옥 할 때. 지옥 밥 먹고, 지옥 숨 쉬니까 지옥밖에 모르겠지.

그래, 하나님을 모신 사랑의 꽃이 피고 노래할 수 있는 회장이라 할 때, 어때요? 사랑의 회장 원해요, 돈 회장 원해요? 투전판에 가 가지고…. 카지노, 라스베이거스 가 봤어요? 나 라스베이거스에 20년, 로스앤젤레스의 배후 세계를 20년 연구했어요. 이놈의 간나들이 뭘 해 먹고 사는지 말이에요.

그 얘기 하려면 끔찍한 사건이 많지. 그것들 다 직전에 팔아버리고 가야 할 인생 행로예요. 그 돈 가지고 좋다는 것 전부 팔아 가지고 나쁘다는, 나쁘게 죽겠다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다리를 놓아 줘야 되고 사다리를 놔줘야 돼요.

여러분이, 여러분 부락에서 살 때에 그 부락 사람들이 천국 갈 수 있는 수많은 강을 건너는데 조그마한 소강, 그 지류 강이라도 다리 한번 놓아 봤어요? 사다리 놓아 봤어요?

천국은 수많은 다리와 수많은 대해를 건너야 되고, 수많은 다리를 올라가야 할 텐데 다리도 못 놓고, 그다음에 사다리도 만들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고, 어떻게 태평양보다 넓은 바다가 늴리리동동 달린 곳을 어떻게 건너갈 거예요? 다리도 놓을 줄 모르고 사다리도 만들 줄 몰라 가지고 천국 가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가 세상 모르나요? ‘아이고, 아직도 다리가 많구만.’ 다리 놓는 데 그 재목을 깊고 낮은 것을 개의치 않고, 그걸 하기 위해서는 나무가 필요하면 산에 있는 나무, 돌석반에서 모진 풍상을 겪고 자란 나무, 기둥 가운데 그걸 잘러서 써야 되고, 또 바닷물을 대비하려면 물도 진짜 물이어야지 염수가 들어가게 되면 무너진다구요.

이런 사실을 생각할 때 진짜 좋은 것이 무엇인가? 진짜 사랑이 지금 어디 있느냐? 이건 꿈나라예요. 꿈이에요. 천국이 뭐 막연한 천국이에요? 밥상을 이 방 만한 밥상을 차렸는데 진주성찬이, 진주 반대가 뭐예요? 진주가 뭐예요? 진짜 주인 되는 걸 말해요. 진짜 망, 진망성찬이라는 거지요.

지금 먹고사는 것이 도적질을 해다가 팔고 있는 것을 사다 먹고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갖다 자기 소유로 팔아먹고 이렇게 됐는데 법적인 술어로 말하면 뭐예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 무슨 물건이라고?「장물입니다.」장물구매. 사고 팔고 하는 물건 그건 법에 걸려요.

가시밭길을 넘어 찾아가는 소망적 터전과 사랑의 왕궁

주인이 오게 된다면 몇 사람이 걸려 갔느냐 하면 한꺼번에 꿰어 가지고 후르륵 불살라 버리고, 거기에 고생했던 그 사람만 살아 가지고 ‘야야, 내가 청산하라는 게 다 청산됐지? 훅 불면 먼지까지 다 없어졌다. 그렇게 되면 빚 다 치렀다 없어졌으니 받을 수 없잖아. 너도 한을 풀고 다 해방되어라. 우리 집에 데리고 갈게.’ 그래요. 하나님 집에 데리고 가겠다는 거예요.

천하에 없는 험한 길이 가시밭길이면 철망 길, 가시밭길 넘고 넘고 넘어 이럴 수 있는 행복에 소망적 터전이 있을 수 있느냐, 사랑의 왕 터가 있을 수 있다니!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향기가 라일락 향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향기가 진동하지, 푸른 자연의 동산은 산에 꽉 차 있지, 흐르는 물소리가 노랫소리보다 아름답지, 새소리는 세상 어떠한 지상 연회에서 만날 수 없는 음악소리에 비교가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자기도 모르게 가만히 있더라도 졸음이 온다고 오는데 어깨는 춤을 춘다는 거예요. 그런 경지를 알겠어요? 궁둥이도 앉아 있는데 그 멜로디에 의해서 궁둥이가 전부 다 춤을 춘다는 거예요. 마음에서 심장 보따리, 위장 보따리, 무슨 뭐 폐장 보따리, 신장 보따리가 춤을 춘다는 거예요.

그래, 춤을 추니 춤을 추면 올라가야 되겠어요, 내려가야 되겠어요?「올라갑니다.」여기 서양 발레 있지요? 우리 훈숙님이 세계 발레의 박사 학위까지 모스크바 키로프 아카데미에서 받고 왔는데 말이에요, 춤추면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싶기 때문에, 발레 할 때에 들고 어깨 올라가고 요술 진주 다마(구슬)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남자를 드는 그런 여자 봤어요? 그러면 남자가 남자 드는 발레 봤어요? 그건 없어요. 그거 무슨 춤이에요? 여자를 찾아서 제일 높은 자리에 세워야 할 서양 발레의 춤이에요. 기독교 사상의 꽃입니다. 향기입니다. 여자를 잃어버린 하나님이에요.

여자가 남자같이 생겼겠어요, 여자같이 생겼겠어요? 뚱뚱보 아줌마같이 생겼으면 얼마나 좋겠나? 큰 것을 좋아하니까 말이에요, 궁둥이도 크고, 가슴도 크고, 입도 크고,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여자 부처님 같은 그런 아줌마같이 생긴 여자를 하나님도 좋아할 거예요.

손목을 쥐어도 보들보들하고 푹신해요. 쿠션과 같이 이래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코!’ 안 들어가고 싶은 그 경계를 알아서 싸악 자기도 모르게 앉아지는 거예요. ‘아, 이거 쿠션이 좋은데 왜 이렇게 더 안 내려가고 요러고 있어? 옆에서도 이러고 더 내려갔는데.’ 궁둥이로 힘을 주고 하면 더 내려가는데 말이에요. 다 자기 정도 균형을 취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모든 것이 균형을 취하고 있어요.

내가 아침에 훈독회 하는데, 요만큼 하고 이제…. 선생님이 원맨쇼도 잘합니다.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욕도 잘 하고, 발길로 차기도 잘해요. ‘퉤!’ 하고 침도 잘 뱉고, 얼굴에다. 아줌마들 왔더라도 선생님이 요술적인 사람은 무슨 요술, 무슨 요술이라 하면 말이에요, 선생님한테 욕을 먹고 뺨을 맞고 가슴을 채이고, ‘궁둥이가 왜 그리 됐어?’ ‘젖통이 왜 이랬어?’ 밟고 차더라도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아줌마, 가슴 있어요? 가슴 사다리 있지? 가슴 책꽂이 선반같이 있지요? 가슴 선반에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걸리지 않을까요? 무거워서, 또 가벼워서, 둘 중에 어떤 거예요? 무거워서 안 걸릴까요, 가벼워서 떨어진다고 그러면서 날아가서 안 걸릴까요? 무겁더라도 가슴에 상처를 안 주고, 찌꺼기 있는 구멍도 막힌 것을 뻥뻥 뚫어 버리기 때문에 욕을 먹고 발길로 차여도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그래서 통일교회 여자들은 문 선생 통일교회에 다 미쳤다고 소문을 내고 있어요. 당신들도 미쳤어요? 안 미쳤지? 덜 미쳤지? 여기 봉화대가 있는데, 봉화대 꼭대기에 올라갈 때는 미쳤다고 해요. 봉홧불을 없는 것을 조화부리니 미쳤지요. 미친 사람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영계의 사람과 통해서 얘기하는 것을 미쳤다고 하는 거예요. 한계선을 넘었다는 거예요.

생각의 금을 넘지 못하면 어디든 걸려서 천국에 갈 수 없어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 와 가지고 10년 지나고 난 후에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 나와, 10년 그때의 나와 비교할 때 좀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어요?

아줌마들 통일교회 들어온 지 몇 년 됐어요?「한 20년….」20년 전하고 20년하고, 이름이 뭐요?「김 자 수 자 경 자입니다.」자기가 수 자 경 자, 어른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웃음)「김수경입니다.」영이야, 형이야?「경입니다.」확실히! 영하고 형 어느 거야?「수경입니다.」수경?「김수경.」그래, 물안경이로구만, 수경이니까.

잘 왔다. 여수 왔으니 ‘얼마나 네가 맑으냐, 내 눈이 더 맑지.’ 이거예요. 유수! 무슨 유야? ‘묘금도 유(劉)’ 자야, ‘버들 유(柳)’ 자야?「김씨입니다, 김씨.」김씨. 그거 나쁜 ‘쇠 금(金)’ 자가 말이야, ‘온전 전(全)’ 한 왕의 자리를 두 칼로 침범한 것이 김씨예요.

김씨가 좋아요, 전씨가 좋아요? 아니, 물어봐.「김씨가 좋습니다.」(웃음) ‘김’ 자는 두 칼로 여기 ‘온전 전(全)’ 자 사채기를 찌르고 있는데?「그래도 김씨가 좋습니다.」김씨니까 김씨가 좋다고 하지. 구더기 새끼는 구더기 좋다고 하잖아?

그거 틀린 말이야?「맞습니다.」맞지. 맞으면 죽어야 돼요. 살기를 ‘맑다, 일생에 제일 좋은 일이 나에게 맞아졌다.’ 할 때는 끝장나는 거예요. 그 끝장낼 수 있는 것이 무슨 시장이 좋아요? 잡복점 물건 판매하는 시장이 좋아요, 금덩이를 팔다가 그 금덩이 조각들이 수두룩하게 남는 시장이 좋아요? 그걸 생각해야 대답하나? 자기도 모르게 미친 듯이 입이 뻥뻥뻥 하고 답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안 돼 있구만.

생각 금을 넘나들지 못하는 그 생각은 어디에 가든지 걸려서 천국은 못 가게 돼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어떤 게 좋아?’ 하면 ‘이게 좋지.’ 할 수 있는, 답변이 저절로 나올 수 있기 위해서 통일교회 원리수련을 해 가지고 백방으로 문답을 답변할 수 있는 훈련이 된 사람은 자동적으로 이렇고 저렇고 답변이 나오는 거라구요. ‘삐!’ 하고 컴퓨터도 신호 부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라디오도 ‘삐익!’ 소리가 나요, ‘됐다!’ 하고.

‘됐다’ 하는 것이 왜 됐다 하느냐? 말로 돼 가지고 사기성이 없어서 ‘됐다’ 하는 거예요. 됫박이 있고, 말박이 있지요? 여러분 마음박이 있고, 마음 보따리가 있지요? 마음으로 저울을 잴 때 수평이 돼 가지고 쓰윽 동서 수평이 돼 가지고 남북의 수평으로 돌아가고, 남북의 수평이 돼 가지고 삥 소리가 낮으니 여기에 있어서 동쪽 서쪽 커 가니, 남쪽 북쪽 전부 다 사방을 어디든지 다리 놓더라도 다 건널 수 있고, 그다음에 뭐라구요? 엘리베이터를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삐!’ 하고 지나가요.

그래, 남편네가 하늘이에요, 여편네가 하늘이에요? 남자가 하늘이에요, 여자가 하늘이에요? 남자가 땅이에요, 여자가 땅이에요? 그건 알지요? 한울! 한울타리 하면 한 집안 아니에요? 한울의 위가 누구예요? 주인이 누구예요? 남편이에요, 여자예요? 요놈의 여자야!「남편….」

남편이 하늘을 대표해요, 여자가 하늘 대표해요?「남편입니다.」그렇게 살았어? 아침에 기분 나쁘게 남편을 출근시켜 놓고 돌아올 때는 ‘요놈의 녀석, 이놈의 자식.’ 한 대 가슴에다 직격탄을 쏴서 문전에서 꼬꾸라져 가지고 ‘아이고, 아줌마, 여왕님, 사모님, 잘못했습니다.’ 그래 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안 그래 줬다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 남편이 그래야 되겠나? 군대를 내보내는데 우리아의 아내를 다윗왕이 빼앗기 위해서 일선에 죽으라고 내보낸 그거와 딱 마찬가지인데, 돌아올 때 총으로 쏴서 문전에 들어서 가지고 피를 보고 좋아하겠어, 이 쌍년아!

그거 쌍년이에요, 망년이에요? 망년이면 거기서 끝장인데 살기 위한 끝장나는 것이 아닌데. 여자들이 그거 잘하지 않아요? 이 아줌마도 그렇고, 이 아줌마는 한번 떡 감아쥐면 풀지 못하고 ‘네가 회개를 하고 빌어야 내가 용서해 주겠다.’ 하는, 여기 밑창에 배가 두둑하니까 말이에요, 궁둥이가 크고 여자 배짱이 크기 때문에 남편한테 지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지 않지 않다. 있다 그 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편 타고 다니고 살고 싶지? 왜 옆을 보나? 누가 동정해 줄 사람 없어. (웃음) 그런 성격자예요.

부부간의 사랑은 하나님이 일기 가운데 기록할 수 있는 사건

그거 맞는 거 같아? 알아, 친구 알아? 그렇지? 어디 가서 잘 버티고 오만가지 장식을 다 해놓고 아이고, 시계를 보니 롤렉스, 오메가 할 것이고, 반지를 보니 다이아몬드도 5캐럿, 7캐럿 이상은 돼야 할 것이고, 아이고, 눈을 보니까 번갯불에 지지 않겠다고 ‘내 눈이 더 밝지.’ 할 수 있는, 자랑할 수 있는 배포가 두둑하고, 궁둥이도 방석 포대기보다도 이불 펴놓은 것과 같으니 세상이 요동하더라도 꼼짝달싹하지 않고 중심을 취해 가지고 천년만년 여왕 되고도 남을 배포를 갖겠구만. 이럴 수 있는 여자로서 당당히 우와! 영등포 남자 좋은 것을 나한테 붙여 주면 남자는 다 내 손가락에, 왼손가락에 날아가고 열 손가락 다, 발가락에도 날아간다 이거예요. 이럴 수 있는 여자 배포가 있으면 그거 뭐 한번 살아볼 만도 하지 뭐. 나중에 지옥 가든, 무슨 지옥 왕이 되든.

그 배포가 두둑하고…. 그래, 여성연합 회장이면 그거 다 여자들이 좋아해요?「좋아합니다.」조화라는 것은 가짜 꽃이오, 진짜 꽃이오?「가짜 꽃입니다.」(웃음) 조화하게 되면 진짜 꽃이 많아, 가짜 꽃이 많아? 진짜 꽃은 돈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사랑하는 관계 외에는 살 수 없는 것이 진짜 꽃입니다.

가짜 꽃은 돈 가지고도 살 수 있고, 웃음, 춤가락에도 살 수 있고, 노랫가락에도 살 수 있고, 싸움가락에도, 어디에든 살 수 있어요. 싸움판에도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가짜는 수두룩하지만 진짜는 없다는 거예요. 진짜 아줌마 되고 싶지요?「예.」

그런 남편 있으면 ‘쪽!’ 하고 입 맞추기 전에 달려가 가지고 ‘아이고, 내 낭군! 꽃 중의 꽃이요, 향기 중의 향기이니 맛 중에 꿀맛보다 맛있고, 내 입과 혓발이 떨어지지 않고 늘어나서 끊어져도 못 놓겠다. 아아아아!’ 운다고 해야 지옥 안 갑니다.

하나님이 와서 무슨 요사스러운 사건이 벌어졌느냐? 이야, 너 부처끼리 사랑한 것을 누가 볼 때 구경 중에 하나님이 일기 가운데 기록할 수 있는 사건이니 천상세계의 박물관에 몇째 등차의 자리에 갖다 놓을 것이냐? 1등에 갖다 놓으면 좋겠지?「예!」(웃음)

‘예.’만 할 줄 알고 ‘아니오.’ 말은 안 배웠구만. ‘아니오.’ 몇천 번 하고 나서 ‘예.’ 해야 되는 거지. 자기가 등수에 오를지 말지 한데 덮어놓고 ‘예’? 지옥도 어디 밑창에 깔려 가지고 거꾸로 밀리고 세로 밀리고 위에서 누르고 아래서 눌러서 편포, 스루메(するめ; 눌러 납작해진 오징어) 포보다 더 넓적해 가지고 아기들 입가에서, 아줌마, 노동자의 일하는 그 수염, 덥석머리 수염 난 아저씨 입가에서 녹아버리는 스루메 판이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금판이 돼야 돼요.

금판은 포켓 안이든 어디든 자기 장롱에 집어넣거나 시집 장가 올 때 예물 밑창에다 숨겨놓을 수 있는 귀한 물건이 된다 할 때,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좋긴 뭐 그렇게 좋아? 뭐이 기분이 좋아서 서울서 여기까지 찾아와요? 이런 말 듣게 찾아오기를 잘했지요? 잘했어, 요년아?「예. 잘했어요.」

평화와 행복의 담

아, 처음 보는 아주머니에 ‘요년아!’ 하는 것이 슬프지?「아니오.」요년….「요년은 더 가까운 걸로 들리니까요.」그래, 천년만년 가운데 잊을 수 없는 해를 요년이라 하느니라. 아멘. 알긴 아누만, 요년.

어디 동네방네에 ‘요년아!’ 하는 그런 욕을 먹고도 ‘그렇습니다. 좋게 좋게 나는 모든 필요 요건의 여자이기 때문에 요년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죽을 자에도 내가 필요하고 지옥 가는 데서 안내자도 필요하고 천국 가는 데도 안내자가 필요하고 하나님을 소개하는 데도 소개자로 중요한 여인이니 요년입니다.’ 요년이 그렇게 알고 보니 나쁘지 않지 않고 감사 감사할 수 있는 요런 요인을 요년이라 하느니라. 아, 뭐예요? 아! 죽겠다, 살겠다? 아, 선생님 말씀이 옳습니다. ‘말씀대로 되어 주소.’ 해서 ‘아멘’이라고 해요.

영어로 말하면 ‘아’는 ‘에이(A)’를 말해요. ‘에이’ 해서 첫째 되는 넘버 원 맨(Amen, number one man)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얘기하고 보니까 얼굴이 갑자기 예뻐지네. (웃음) 욕은 한바탕 먹었지만, 결론은 괜찮지?「아이, 좋지요.」좋아? 그래서 안 오지 않기를 잘 했구만. 왔기를 잘했다. 그런 복수, 몇 층 층계의 말도 얘기할 줄도 알고, 들을 줄 알아야 돼요.

그래, 천국 가게 되면 부를 때는 노래를 불러요. 오페라를 불러요. ‘야, 요년아! 요사스러운 문제점을 갖고 나한테 요사스러운 질문을 하기 위해서, 요사스러운 답변을 위해서 온 요년이구만.’ 욕을 해도 거기는 평화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평화가. 행복의 담이 쌓아진다는 거예요. 경계선이 생긴다는 거예요. 평화 아닌 것은 넘나들지 못하게….

정원주!「예.」정원주가 어디에 있나? 강원도에 있지, 원주가. 네가 진짜 원주야? 여기는 가짜 원주예요. 원주라는 말이 강원도에 있는 원주가 이 사람 태어나기 전, 몇 백년 전, 몇 십년 전에 먼저 있던 원주인데, ‘원주야!’ 하게 되면 ‘강원도 원주입니다. 나는 대리적입니다.’ 이러고 나타나야 하는데 ‘원주야’ 할 때, ‘예.’ 하고 나타나는구만. 그거 요사스러운 여인의 한 모습도 되는 거예요.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것이니 좋을 수밖에, 좋을 수 있는 것도 요사스러운, 나쁜 여자들 가운데서 좋은 일도 하고 죽어 가는 사람도 있고, 좋다고 하는 여자들이 살겠다고 죽어 가는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둘이 하나는 지옥 가고 하나는 천국 가는데 갈라지는 거예요.

몇 시예요? 이제 15분만 훈독회 해요, 한 시간 하게 되면, 일곱 시 12분. 자, 훈독회! 훈독회! 원주야!「예.」원주가 훈독 아씨예요, 훈독 아줌마예요, 훈독 엄마예요, 훈독 할머니예요, 훈독 여왕이에요? 무슨 이름 붙이겠어요?「훈독 여왕입니다.」여러분은? 여러분은 뭐라고 해요? 여기 여왕이라 하면 여러분은 뭘 붙일래? 여왕 새끼? 새끼는 목을 매 주는 새끼?

말을 그렇게 갈라 분석해 보면 입을 열어 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나를 만나 가지고 골탕을 먹었어요. ‘이 녀석은 어떻게 그렇게 전부 다 그 반대되는 말을 꾸며 가지고 설명하는데, 내가 배울 게 많구만. 야야, 문 아무개야 궁금하면 불러 가지고 말 대화하자.’ 대화하면 하나님이 나한테 못 이겨요. 이겼겠나, 졌겠나? 진다는 게 뭐예요? 지고 다닌다는 거예요. 지고 가서 보물상자에 방물을 갖다가, 시장에 갖다가 파는 거예요. 진 다음에는 팔려 가야지.

영원한 잔치의 자리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에 진 사람들이에요, 이긴 사람들이에요? 지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진 사람이에요? 어떤 거예요? 그걸 이긴 사람이에요? 이긴 사람 못 되지? 이기려고 하는 자리도 못 되지요? 영계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고 사탄도 모르고, 다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질 수밖에 없어요.

졌으면 지어 팔아도 변명하지 않는 사람은, 팔 게 없으면 말이에요, 그 옷까지 벗겨서 다 팔고 났으면 자기 옷을 대신 좋은 것이 있으면 팔아 줘야 오늘 장사 갔다가 이익 나 가지고 온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거라구요.

그런 거예요. 돌아오려면 좋은 것을 세워 놓고 돌아와야 돼요. 자기 옷을 팔아서 시장 사간 사람들, 돈 더 주고 사는 것을 프리미엄이라고 하나? 보태 줄 수 있는 몇 푼이라도 해 놓고 돌아와야 ‘오늘 기분 좋다!’ 한다는 거예요.

남편하고 싸우고 저녁에 들어올 때 기분 좋으려면 누가 풀어 줘야 돼요?「제가요.」제가?「예.」남편을 자기 남편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남편 얘기하는데 ‘제가’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여자, 우리들이.’ 해야지. 말도 함부로 하고 있어요.

말도 못 하니까 시집갈 수 있나? 시집도 못 갈 여자들이 시집가 가지고 얼마나 사고를 만들어 놨어요. 아들딸 가는 길도, 남편의 가는 길도 복잡다단한 철망을 치고 굴을 뚫었는데, 그걸 막아 놓고, 대해에 가려고 배를 만들어 놨는데 배까지 파손시켜 놓고 자기가 제일이라는 여왕으로 모셔요? 지옥 여왕이에요.

원하는 소원 이상은 내가 해 주기 위한 입장의 아내가 돼야지요. 시집간다 할 때는 사랑해 주기 위해서 가나, 사랑 받으러 가나? 여자가 사랑 받겠다고 한 것이 타락이에요. 빚을 지는 그 앞에 사랑해 주기를 바라요. 할아버지 할머니 죽을 사지에서 아기와 같이 사랑할 수 있다 그거예요. 공동묘지 볼 때에, 자기 잔칫날 차일(遮日)을 치고 ‘동네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비가 오든가 바람 막기 위한 그런 동산 무덤같이 됐구나.’ 이래 가지고 우리 조상들을 모시는 잔치를 하기 위한 영원한 잔치의 자리가 우리 조상들이 천국 가 잠들어 있는 자리다, 그렇게 모시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지옥 안 갑니다.

자, 훈독회! 자, 시작하자구.「오늘은 ≪천성경≫…」훈독회 끝나면 말이야, 세상에 나라의 왕들 열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영계에서 실상을 보고할 수 있게끔, 어저께 일본 천황들 남아 있지?「예.」몇 사람이 남아 있나?「스무 사람 남아 있습니다.」스무 사람? 일본 천황이 125대인가? *일본 여자들이 천황이 몇 대인가를 잘 몰라요. 몇 대예요? 127대, 125대?「125대입니다.」응, 125대?「하이.」헤이세이(平成) 천황이 125대예요.

그 125대가 끝나면, 왕족은 모두 다 사라져야 돼요. 그것을 여러분이 없애 버려야 된다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리 한국에 시집을 온 뭐예요? 일본 대부분의 여자들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분명하게 안 이상에는 실천해야 된다는 것을 기억에 새기고, 골육에 새기고, 골수에 새겨서 잊어버리면 안 된다는 자각을 가지고 실천해야 된다는, 이뤄야 된다는 것이 일본에서 한국에 시집을 온 어머니들의 책임이에요. 알겠어요?「하이.」하이, 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 알겠어요)?「하이.」

한국의 불쌍한 남자와 결혼해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여자들은 손 들어 봐라! 뭐야, 두 사람밖에 없어? 세 사람, 네 사람밖에 없어? 더 있을 텐데 말이에요. 한국말을 모르기 때문에 말이에요, 간코쿠(韓國)라고 하는 것이 뭐예요? 지옥을 간고쿠(監獄)라고 하지요? ‘지옥의 말은 배울 필요가 없다. 한국말은 우리와 관계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사람을 바카라고 하는 거예요. 바카는 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 바카는 아니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참부모에 대한 빚을 갚아야 할 통일교회 식구들의 숙명적인 책임

여기는 어디서 왔어?「서울에서 왔습니다.」얼마나 서러우면 ‘서러워, 서러워!’ 우는 것이 서울이에요. 서울이 아니에요? 서러워 우는 것이 서울 사람들이에요. 서울 사람 사는데 원자탄, 수소탄이 떨어지면 첫 번 떨어질 수 있는 가능한 지역이에요.

그래서 내가 서울시에서 여수?순천 여기서 피난민같이 와 있지만 여기가 통일교회의 본부, 하늘나라의 본부라고 칭하기 때문에 ‘너희들도 인사하러 와라.’ 해서 모인 패들이에요. 그래, 오는데 선생님이 피난 와 있으니 집이 있나, 먹을 것이 있나, 입을 것이 있나, 살 씨가 없는데, 이거 집을 빌려서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선생님 집이에요, 빌려서 사는 집이에요?

이 집은 전라도 사람들의 집이에요. 전라도 도민의 집이라구. 그걸 내가 빌려 살고, 전세 내고 살지, 선생님의 집이 아니에요. 나 피난민 생활이에요. 그것이 본부와 마찬가지인데 거기 찾아오는데는, 서울에서 쫓겨난 왕과 같고 스승과 같은 그 분이 이렇게 피난민 생활을 할 때 맨손 들고 달랑달랑 와야 되겠나, 거지 보따리에 짐이라도, 보자기라도 있어 가지고 거기에 얻은 밥덩이라도, 떡 짜박지라도, 빈대떡이라도 말려 가지고 가루를 내서라도 가지고 와야 할 것이 자식 된 도리의 책임이요, 아내 된 도리의 책임이요, 가정을 맡길 수 있는 상속자들의 책임이 아니겠느냐? 틀린 말, 옳은 말?「옳으신 말씀입니다.」

그거 뭐 선물들 가져왔어? 가져왔지? 그 옷이 선물이에요. 옷을 벗어서 여기 두어두고 선생님이 팔아서 선물 대신 뭐라고, 팁 주는 돈이라도 써야겠다 하면 벗어놓고 갈래, 입고 갈래?

벗어놓고 부끄럽거든 당당하지 못하는 것은 빚을 졌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젖통도 잘라 놓고, 궁둥이도 살을 깎아 놓고, 손가락도 잘라내 가지고 빚을 물고 가라고 하면 그것도 안 할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 식구라는 사람들의 숙명적인 책임이에요. 피할 수 없어요.

선생님을 부모로 잘못 모셨지. 참부모로 모시지요? 참부모로 모셔요, 참종으로 모셔요? 참종으로 모시는 말은 안 되니, 참종으로 대해요?「참부모님입니다.」

참이 어드런 게 참이에요? 눈이 둘인데 셋 있는 것이 참인가? 하늘이 개재돼야 돼요. 하늘을 중심삼고 영원?불변?영생적 사랑, 영생 생명, 영생 혈통 자리에 서 있어야만이 하나님이 개재하는 거예요. 일체 전부가 그 옷을 천을 짤 때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짰느냐? 안 했기 때문에 성별을 해요.

하나님의 이름을 대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대신 체크하고 입고 살아요. 모든 것을 성별을 해 가지고. 성념이 있지요? 몸뚱이도 성별을 하기 위해서 성주가 있어요. 성주도 중생수, 부활수, 그다음에 영생수가 있어요. 세 가지,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것이 내 몸뚱이를 하늘 앞에 돈 받고 완전히 팔았는데 판 것을 사 간 주인은 하늘나라의 황족에 등록해서 영원한 하나님의 가정이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거기에 접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훈독회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어저께 왔나, 오늘밤에 차 타고 왔나?「어저께 왔습니다.」어저께! 어, 저 먼 저곳, 어저께. 그건 계산할 수 없어요. 왜 어저께 왔어요? 여기 와서 하룻밤 자는데 식비 냈어, 안 냈어?

왜? 아니, 계산은 똑똑히 해야지. (웃음) 배 탔어, 안 탔어?「탔습니다.」쌍것들, 여러분 배에다가는 남편을 잘 태우지만 말이야, 여기 와서는 배를 또 잘 타? 이야! 그거 참 신비스럽다. 돈 생각했어? ‘아이고, 우리 참부모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세상에 참부모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말이 어디 있어? 참부모가 좋다는 것은 이럴 수 있는 것만이지 저럴 수까지는 없어요. 일방통행 해야 돼요.

무책임하게 왔다 갔다 해서는 안 돼

그런 사리를 몰라 가지고 드나들다가는 자기가 쌓아둔 저금통장에 은행장이 도적질해도 말할 수 없고, 은행의 은행원들이 도둑질해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것이 아닌데 뭐. 자기 것 아닌 것을 도적질을 해서 어느 누가 가져가도 찾을 주인 자리에 못 선다는 거예요. 그런 인생살이인 것을 알고 이리 왔다 갔다 할 때는 무책임하게 왔다 갔다 하면 안 됩니다.

이제는 반드시 사흘, 알겠어요? 잘 들으라구. 7월 초하루부터는 여기 오는 사람은 사흘을 작정하고 와야 돼요. 하루는 산에 올라가고, 하루는 도시에 가고, 하루는 바다에 갔다 와야 된다구요. 절대 사흘은 필요해요. 여수라는 것은 물이 산을 통해서 흐르고 도시와 관계를 맺으니 아름답게 칭찬을 하는 도시가 있기 때문에 여수라는 말이 나왔어요.

아무리 하더라도 사흘은 여기에서 머물면서, 알겠어요?「예.」실비 계산하고 하루에 얼마씩, 백 사람이 먹고 2백 사람이 먹고 5백 사람이 먹으면 점점 비싸지나, 싸지나? 그 대신 여기에 뭐 짓는 비용은 내가 내줬기 때문에 여러분 전라도 사람들이, 여기 동네 사람들이 여기 와 자고 먹고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비, 자기 집에서 먹는 값에 해당할 수 있는 비용을 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아들딸 데려오게 되면 비용을 예금통장 한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아들딸이 왔으니 예전에 몇년 동안 내가 정성들여 예금한 금액에 이자 보태 가지고 우리 아들딸 몫도 준비해 주면 좋겠다. 하늘나라는 그걸 하고 있어요.

땅에서 못 하면 하늘나라에 자기 아들딸이 가 살 집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니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마음대로 말하고 마음대로 행동하고 살 수 없어요.

종익 씨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상 사람과 다르다 하는 것을 느꼈을 거예요. 자기는 매일같이 하루 두 번씩도 왔다 갔다 하는데 매번 ‘고맙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인사를 내가 먼저 하려고 그런다구요. 저 멀리 갔더라도 바라보고는 떠나 가지고 세 번 이상 손짓을 해야만 참 사람들이 좋아하는 표정이 되는데, 떠나 가지고 인사하고 나는 바라보면 말이에요, 두 번 해 가지고 두 번 인사하고, 세 번 배가 멀리 가 가지고 보이지 않는다 해서 인사 안 하는 것이 아니에요. 보일 수 있다, 안 보이더라도 인사하는 그런 인사법이 맞다고 생각해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삽니다.

다를 거예요. 그러니까 딴 데는 한번 가면 싫증이 나지만 열 번을 와도 더 오고 싶은 거라구요. 가지각색의 여자 남자, 요사스러운 별의별 노동꾼 같이 말들은 무자비하게 ‘이 쌍 것!’ 하지만 말이에요, 인사만은 참 처음 만나는 것을 발견하기 때문에 안 오고 싶지 않고 가고 싶다, 만나고 싶다 하는 생각이 앞나간다는 거예요. 그게 이상의 도리예요.

그런 것을 느끼면 그걸 절대 거부하지 말고 거기 따라 살면 동생보다 훌륭한 형님이 돼요. 그래, 여기 무슨 장이지? 무슨 장인가? 아니, 여기 책임이 무슨 책임이야?「여수교회 장로입니다.」「제가 맡은 것은 없습니다.」아, 장로밖에 안 돼? 장로야, 장롱이야? (웃음)「장로입니다.」장로라는 것은 누구든지 장거리 거리 길을 말하는 거예요. 장롱은 장거리의 모든 나쁜 것 전부 뒀다 팔 수 있는, 이익 낼 수 있는 가망성이 있어야 돼요.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된 교(敎)

장로야?「개인 사업을 합니다.」자기 개인사업을 뭘 하나 빌려줬나, 대줬나, 자기가 가지고 와서 하나?「자기 개인사업이지요.」그래서 자기가 먹고살고, 형님하고 하나돼 가지고 가족 잘 먹여 살리기 위해서 하나, 교회와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번 것을 30퍼센트 이상을 헌금을 하고 저축할 수 있는 이런 생활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다 공식이 돼 있는데.

그래, 여기 훈독회 해, 훈독. 고등학교 나왔지?「예.」누가 훈독회를 여기서 해?「도병근.」도병근이 누구야?「지금 밖에 있습니다.」훈독회 시켜요. 훈독회 잘하면 여기 여수?순천 훈독회가 도 훈독회, 그다음에는 국회 훈독회 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말없이 충직이 아니야?「예, 열심히 합니다.」아, 글쎄 말없이 충직이야, 열심히야? 열심히 한다고 다 충직인가? 충직이야, 충복이야? 충성을 지키는 사람을 충직이라 하고, 충복은 종의 종이 될 수 있는 왕초를 충복이라고 해요. 어떤 거야?「충복입니다.」

복이 뭐냐 하면 종이 되겠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다 좋게 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왕의 후손과 결혼하게 돼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은 왕의 후손과, 왕이 자꾸 퍼져 나가면 후손과 결혼하기 때문에 왕족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형님도 저렇게 보면, 코가 쓱 나왔기 때문에 한번 결심하면 실행할 수 있고, 선한 마음을 너희들은 다 모르더라도 하늘땅이 안다 하기 때문에 굶어죽지는 않아요.

형님에 맡기고 자기는 돈벌이해 도와주지 않아도 형님이 자기를 도와줄 수 있고 남을 수 있는 얼굴이 간판이 그렇게 됐으니 형님을 믿고 열심히 훈독세계에 훈독하는 사람이 되어 보라구. 형님이 배를 타 가지고 밤에 새벽에 두 시에 일어난다고 자랑을 했다며? 두 시에 전 열두 시부터 네 시까지 낚시꾼 날라 줄 수 있는 후계자도 그 집에 차고 넘칠 것입니다. 한번 해 봐요. 알겠어?「예.」

형님한테 질 거야, 이길 거야?「이기겠습니다.」형님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요. 어머니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렇고, 조상도 그러니 동생이 훌륭하기를 비는 사람들은, 조상들은 흥하게 돼 있어요. 이웃사촌이 땅 사게 되면 배가 아프다는 사람은 멸망하게 돼 있어요.

그런 우리 통일교회 그런 원칙을 잘 아니만큼 잘 해 봐. 알겠어요? 이제 여기 훈독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으로 임명하는 거예요.「예.」잘 할 수 있겠지?

그래 가지고 자기가 훈독회 한번 해 가지고는 내 마음에 울려 주고 귀로 듣던 음성이 은혜가 안 되거든 천번만번 그 음성을 듣고 자기가 눈물 흘릴 수 있는 감화된 그 자리를 계속해서 훈독회 하면 왔던 사람 전부 다 눈물 흘리고, ‘그 사람이 안 왔나? 오늘 훈독회 누가 하느냐?’ 선별해 가지고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는 거예요. 충효지도에 권하는 모든 표시의 타깃이 돼 있고, 주목의 중심자리에 서게 돼요.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위하고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되느니라. 그것이 천리요,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이것이 선천적이 아니고, 선천, 후천을 가려 가지고 중심적이 되는 것이 천명에 의한 숙명적인 과제예요. 운명적인 과제가 아니에요. 천년만년 변함이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나?「예.」

종기! 이종기가 아니에요. 천종기, 해봐요.「천종기.」하늘나라의 종기. 썩을 것 썩어 가지고 짜버리게 되면 새살이 난다구요. 그래, 훈독회 말씀을 듣고 종기라는 양반이 곪아터질 수 있게끔 헌데 딱지가 나타난다고 그것을 짜는 모양 짜 버리기 위한 책임자가 훈독 교시를 하는 사람이에요. 그 일을 완성할 수 있는, 병원보다 앞서서 처리할 수 있는 천사장의 책임이 훈독 교수의 책임이다, 아멘. 알겠어?「예.」

훈독교사가 될래, 교수가 될래?「교수가 되겠습니다.」또 그다음에 교육(敎育)은 뭐예요? 교, 효자 아니고 교자가 되겠다고…. 그러면 앉는 교자예요? 아니에요. 효자가 되는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된 교(敎), 훈독교 가르침에 하나될 수 있는 훈독교가 된 교회의 책임자가 돼 있어요.

토도와 마늘섬

그러니까 아버지와 아들이 완전히 영원히 하나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할 훈독교의 책임자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어?「예.」열심히 해 봐요.

그 반지는 어드런 반지야?「아버님께서 주신 것입니다.」내가 줬나?「천일국 주인상 때 주셨습니다.」천일국?「예.」어, 그러면 황선조가 선조 잘못했구만. 노랭이야, 황선조니 할 수 없지. 자기보다 훌륭해질까 봐, 어깨를 밟고 날아 갈까 봐 두려워해 가지고 너를 상 받은 것을 기억 안 하고 지금까지 장로가 뭐야, 장로.

네 거리에 닷새마다 한 번 장거리 찾아오는 그 길거리, 누구든지 천대하는 사람들이 입 벌리고 뭐 나발불고 ‘오늘 생일이 오고 내일, 이달에 생일 오고 환갑이 있는 사람 복 받을 사람들은 내게 오기 때문에 여기 온 사람은 복 받을 사람이 왔습니다.’ 선전하는 그런 길거리의 노랫가락, 선전 가락이 아니라구요. 장롱이 돼야 돼요, 장롱. 용이 돼 가지고 하늘로 비상천 하겠다는 거예요.

도와줘요. 형님은 원래 종교인으로서 많은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사람이라구, 눈을 보나 코를 보나. 코가 상당히 유난히 길잖아. 코가 발딱 뒤집어지면 큰일인데, 그 수염 난 것도 보면, 밥은 어디 가든지 굶지 않아요. 밥 먹을 걱정 하지 말라구. 밥을 많이 먹여주고 하면 자꾸 재산이 불어날 거예요.

그 동네에 맨 꼭대기 집이, 그 기와집이 자기 집이야?「예.」고속도로 위에 있는 수풀 가운데 기와집 보이던데 그게 자기 집이라고 나는 알고 있는데.「기와집은 아니구요, 슬라브집입니다.」슬라브집이니 기와집이니 멀리서 보면 슬라브집도 기와집같이 보이고 기와집도 슬라브집같이 보이지 뭐.

거기에 양옥집은 누구 집이야? 그 아래에 집 있잖아, 큰 집.「아, 예, 바닷가의 집은 시내에서….」아니, 고속도로 위에 집 두 채 있는데 하나는 양옥집이고, 하나는 슬라브집 아니야?「우리 앞집이에요. 기와집이 한 채 있는데 이웃집입니다.」이웃집 말하는데 누구 딴 집 말하나?「지금은 남편은 죽고 여자만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거 전도를 해야 되겠구만.「예.」그래, 신랑 먼저 죽으면 얼마나…. 과부가 불쌍하다는 거지. 혼자 사는 아줌마야?「예.」그래, 가서 이 집이 좋은 집이니 우리 동네에 훈독할 수 있게, 저 윗동네 왔다 갔다 하는 밴들, 또 이 동네에 왔다 갔다 하는 밴들 해 놓고 통일교회 몇 사람 책임지워 가지고 훈독회 할 때에 여기 와라 하면 여기에 훈독 부책임자는 여기 모이는 사람은 절반 언제든지 불러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그 아줌마 집에서 한 달만 하면 틀림없이 식구가 되는 거예요.

그래, 동네에 이장도 되고 면장도 되어야지, 이제. 말은 해 봐. 그 집은 땅을 내가 다 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누구한테 관리를 시켜야 되겠나? 훈독 책임자, 형님까지 하고. 그 앞에 섬 사라고 했지? 이름을 뭐라고? 똥산?「토끼 섬이요. 토도인데, 토끼 섬….」

나 그거 왜 똥산이라 했느냐? 똥산이라는 것이 큰 덩어리와 작은 덩어리, 그 허리를 가르면 큰 대가리, 작은 대가리 둘이 되기 때문에 ‘아, 그거 똥산이 맞다.’고 나는 생각했어요. 잘라져 있지? ‘이야! 거기에 철제 빔만 하면 2층집, 3층집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 우리 수련소도 하겠다.’ 이거예요. 주변에 큰 돌들이 널려 있어요. 그물을 치고 사방에 한 5미터만 늘리게 되면 한 수만 평이 늘어날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1만 5천 평 될까? 돌들 보이는 것이….「안 됩니다.」안 되지?「예.」한 5천 평밖에 안 되겠어.「한 2천 평 정도 안 되겠습니까.」아니야, 산만 그렇지만 돌들, 물 위에 뜬 돌 전부 다 합하게 되면 한 5천 평 되겠다 이거예요.

그 3배 크기 옹벽을 쌓아 가지고 쳐 가지고 거기에 좋은 별장, 수련소도 만들 수 있어요. 거기에 저 동산 위에, 요전에 우리 숭어 잡던 섬이 뭐인가?「상계도입니다.」상계도 말고 저 위에 말이야. 섬이 거기에 마늘섬이라고 있다고 했더만, 농어 잘 잡히는 데. 옆에 동네에 그 섬 둘이 작은 섬하고 큰 섬이 있는데 큰 섬 이 둘레에는 숭어도 있고, 농어도 피곤하면 쉴 수 있는 정거장같이 돼 있는데 말이에요. 그 섬에서부터 여기 이 초소 전부 이것이 한 훔치예요. 여기서 물이 들어오는 거예요. 고기라는 종류는 다 깊고 얕은 데는 그런 데 고기가 와서 살게 돼 있어요. 그걸 어류 보호 지역으로 하게 된다면 낚시꾼은 몇백 명, 몇천 명도 수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거 잘 알겠구만. 거기에 고기가 많지요, 종류가? 큰 놈, 작은 놈 많다는 거예요.

4는 사탄 편이고 5는 쥘 수 있으니 오관이 돼야

그래서, 내가 80센티미터 숭어를 잡아야 돼요. 80세 8수, 8수는 해방수이고, 안시일을 정한 8수인데, 80센티미터 이상을 잡아야만 떠나게 돼요.

그다음에 농어 80센티미터야 쉽지요. 그렇잖아요. 숭어와 농어가 다른 것이 말이야, 숭어는 대가리는 납작하고 몸통, 뒷동네가 커요. 이거 꼬리에 힘을 줘 가지고 빨리 간다면 날게 돼 있어요. 숭어는 꼬리를 저으면 저을수록 무거운 것이, 숭어는 대가리가 가벼워요. 그렇기 때문에 새끼들이 강력하지. 농어는 그 반대라구요. 꼬리가 홀쭉하고 대가리가 크기 때문에 이건 달리거든 깊이 들어가요. 숨어야지, 뜨게 안 돼 있다구. 종류가 하나는 나는 패, 하나는 땅을 파고 들어가는 패예요.

그래서 두 종류의 고기를 내가 기념으로 80센티미터 이상만 잡게 되면 여기 여수?순천은 굿바이 할지 모를 거라구요. 안 와요, 그다음에. 다 가르쳐 줬는데.

바다를 얼마나 아버지가 열심히 했고, 여기 산에서 얼마나 돌아다녔고, 우리 어머니로 말하면 매일같이 오는 손님들도 옷을 봐 가지고 불쌍한 사람 있으면 말이야, 지갑을 털어서 빚을 져서라도 옷도 사 주고 말이에요.

그거 사 주기 좋아하는 어머니가 돼 있어요. 아, 아기들을 데리고 오면, 어미가 데리고 오게 되면 데려가서 내가 사 주라고 했더니 말이에요, 사주가 사주 아니에요. 한마디했더니 옷도 내가 좋다고 그래서 다 사 주게 된다면 한 달도 못 가서 없어져요.

어머니 도와주는 여자들에 제일 기억될 수 있는 물건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옷 하게 되면 춘하추동 계절에 따라 네 가지 사 줄 수 없지만 그래도 대표적 그 물건이 뭐냐? 핸드백이에요.

해 봐요, 핸드백.「핸드백.」쓰리꾼이 필요로 하는 것이 핸드백이에요. 여자들이 왜 이렇게 핸드백을 들고 다녀요? 공짜 돈이 생겼으면 좋겠다 하고….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의 미모를 꾸밀 수 있는 거울로부터 화장품으로부터, 그게 절반은 차지할 거라. 뭐 손톱 자르개, 무슨 자르개, 전부 다 있지. 침까지 있어요, 침. 침이 있어, 없어? (휘파람을 부심) 바늘 같은 침 있느냐 말이야?

남자 여자가 최고의 클라이막스 해 가지고 좋다고 생각하다 내쉴 것을 잊어버리면 죽어요. 여기에 칼로 피를 빼는 거예요. 여기에 침으로써 피를 빼 주면 살아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장도칼이 필요하고, 귀고리는 반드시 뾰족한 침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

미국에 부자가 누구던가? 록펠러가 3형제인데 두 동생이 그렇게 죽었어요. 한국 여자하고 살았다면 안 죽을 것인데…. 그 피내는 것을 뭐라고 그래? 관을 통한다 그러나요? 뭐라고 그래요? 오관을 친다고 그래요?「사관….」사관! 왜 사관인가? 사보다 오관이 좋아요. 4는 사탄 편이고 5는 쥘 수 있는 거예요. 넷은 못 쥐어요. 하나만 해도 완전한 것이 오관이 돼야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건국할 건국 용사들을 모을 수 있는 어머니

자! 그만하고, 선생님 만나게 되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무슨 뭣에 도끼자루 썩어지는 것 모른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월 가는 줄 모르기 때문에 여자들이 저녁때에서 식사 진행할 것 잊어버리고 밤이 되는 줄을 모르고, 밥도 안 먹고 자지도 않고 새벽에 네 시 사이렌이 나야만, 선생님이 ‘가라.’ 해야 가게 돼 있고 그랬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어요. 여자들 때문에….

여자를 자기편으로 말하면 ‘여자, 자여. 바칩니다, 드립니다.’ 이런 뜻 아니에요? 그다음에 ‘잠자리 됐으니 쉬십시오.’ 그 말도 된다구. 이놈의 여자, 이 패들이 앉아 가지고 열두 시가 되고, 한 시, 두 시 돼서도 눈이 초롱초롱하고 ‘선생님은 자면 안 됩니다.’ 그래요. 여자가 안 자고 ‘자여.’ 허락지 않는데 어떻게 자기 자러 갈 수 있어요? 세 사람만 있으면 그건 낙제의 남자가 되는 거예요. 세 여자가 기다려 가지고 밤을 새워 주면 싫더라도 세워 줘야지요.

밤 새워 얘기를 하면서 ‘자지 않고도 잔 것보다 낫습니다.’ 아침에 돌아갈 때는 사이렌만 나게 되면 벼락같이, 보통 가면 한 시간 갈 것을 15분에, 4분지 1에 달려갈 수 있는 용기 있는 여자들이기 때문에 ‘아, 이들을 길러서 독립군, 천하를 하늘나라를 건국할 건국 용사들을 모을 수 있는 어머니 교재로서, 여자의 교재로서 쓰기에 합당하다.’ 이런 것을 바랐더니 교재가 뭐야? 선생님을 잡아먹겠다고 죽이려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여자가 얼마나 선생님에 나쁜 일을 한 줄 알아, 이놈의 여자들. 역사에 남기면 하나도….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만 퍼붓는 통일교회 교주 나쁘다고 할 거라구요. 그러니 얘기를 안 하지요.

언제든지 뭐 ‘선생님 한번 만나 주소.’ 하는 거예요. 만나 주면 어떻게 지냈다는 얘기,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다는 얘기, 남자하고 관계된 얘기, 별의별 요사스러운 얘기를 다 보고해야 마음에 스트레스가 풀려요. 알겠어요?

가슴이 막혀 가지고 큰일났다고 하지요. 그걸 터트려 버려야 할 텐데 선생님이 안 들어줘요. 들은 것으로 할 테니까 너희들 아무리 정신 차려서 보고하더라도 그걸 들은 것 이상 들었으니 스트레스 풀고 보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좋고 만족치 않기 때문에 ‘선생님이 시간 내소, 시간 내소.’ 이런다구요. 시간 내주면 나중에는 사이렌이 열한 시 반 되면 호텔에 쇠를 채우고 못 가게 해요.

쌍놈의 간나들이에요. 무슨 일이야 안 당했겠나, 여자들한테? 그래서 잘 때 쇠를 넷까지 채우고 잤어요. 문을 깨치고 들어오지 않나 이랬는데.

자기 마음 길을 따라가 보니까 그럴 수 있는 가능성들이 여자의 세계에 있을 성싶어요, 없을 성싶어요? 이 아줌마! 뚱뚱한 아줌마! 뭐라고?「다리가 쥐가 난다고요.」(웃음) 또 이런 시간에 다리가 쥐가 나. 그런다구. 자기 다리가 쥐난다고 ‘아이고, 위경련이 났습니다. 아이고, 나 죽어. 선생님 못 갑니다.’ 별의별 요사스러운 여자들을 다 봤어요. 거기에 한 패의 대표적인 여자가 왔네, 비위 좋은 여자.

그렇게 내가 욕을 퍼붓고 ‘아이고, 다시는 죽어도 안 간다.’고 결심하지만 요 문만 나서면 돌아서서 또 들어오고 싶다구요.「또 오지요, 뭐.」누가 오라고 그래?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요술세계라고 그래요. 이야, 신비롭고 이해할 수 없는 곳이다.「선생님 말씀 들으러 오겠습니다.」말씀이 3분의 2가 욕이에요. (웃음) 좋은 말이 없이 여자 못됐다는 얘기 하지, 좋다는 얘기는 오늘 몇 시간, 두 시간 이상 됐는데 말이야, 두 시간 아니라 두 시간 돼 오는데 그 가운데 여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아이고, 우리 선생님 과연 선생님이다.’ 할 수 있는 것은 안 해요. 저렇게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다리도 이렇게 하고 말이야, 이래 가지고 이걸 벗어 가지고 아줌마한테 훅 던져요. (웃음)

그걸 갖다 안 주겠다고 숨기는 것을 보라구. 핸드백에 넣고 다니겠다고. 그렇다구.「맞아요.」내가 그러니까, 맞으니까 그런 놀음을 안 하면 죽게? 보내 줘! (웃음)

그래 가지고 전시품으로 가져가요. 어느 때 며칟날 일기에 써놓고 아무 시에 요때 해서 선생님의 왼발 빛깔 이런 요것을 기념물이다 해서 자기 후손들 앞에 선생님의 귀물이라고 전시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에 안 주려고 해요.「예.」(웃음)

그래, 맞대. 무엇으로 쏴서 내가 맞아 죽으라는 말이 ‘맞아요.’라는 말이에요. 쏴서 죽이겠습니다 그 말 아니야? ‘내 말 복종하소.’ 그 말이에요. ‘맞아요’가 ‘맞고 쓰러져요.’ 그 말 아니에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봄철이 오시옵소서

자, 보라구요. 선생님이 발도 조그맣지, 여기도 조그맣고, 손도 조그마해 가지고 걸어다니고 궁둥이가 크고 체통이 커요. 저 왕자의 자리에서 놀고 먹고 살게 생겨났어요. 핏줄도 안 보여요, 핏줄도. 여기 주사 놓으려도 못 찾아요. 여자 살같이 이 주사 놓을 핏줄이 안 보여요. 귀골로 생겼다는 거지요.

내가 자랑을 했나, 교육을 했나? 자랑이 아니라 교육을 했다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자랑을 했다고 하는 그건 앞으로 소망이 없는 여자들이에요.

자, 훈독회!「≪천성경≫ ‘참하나님과 조국광복’ 편에 제2장 ‘가정교회는 섭리의 내적 기반’에서 제3절입니다. ‘가정교회의 활동전개’」

가정교회를 이제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3일은 여기에서 어떤 사람 전라남북도 반 조직해 가지고 몇 번 몇 번까지 다음 집 다음 집 온 사람 중심하고 사흘에 한 번 가 가지고 훈독경을 교육을 해야 돼요. 이 말 들으면 어느 누가 싫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게 돼 있어요.

이제는 문 총재 하게 되면 애국자라는 말을 한다구요. 애국자, 그다음에 또 뭐이? 나라의 충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것이 공론이 돼 있어요. 그 사람을 따라가면 망하지 않고 좋을 수 있는 길만이 있기 때문에, 개인이 좋고, 가정이 좋고, 나라가 좋고, 하늘땅이 좋고 모든 성현 현철들까지 문 총재를 소개해 가지고 따라가라고 애걸복걸하는 결과가 되어서 다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애걸복걸하는 성현들까지도, 영계의 조상들과 천사세계도 그러고 있는데 타락의 탈을 쓴 가죽 옷 다 입고 있는 사람들이 그거 안 했다가는 데려가 버려요.

후대의 선한 사람이 갈 길에 방해꾼 되니까 남겨 주지 않아요. 그런 청산을 하라고 선생님이 기도할 때가 왔어요. 살려 줘 가지고 나라가 한 사람도 지옥 가는 사람이 없기를 얼마나 정성들였어요. 이제 아무리 해가 지지 말라고 해도 해는 져 가지고 석양이 찾아오게 되면 땅거미, 어두움의 어두운 빛이 이 땅을 덮은 그것을 중심삼고 빨리 밤이 지나가서 지나고 지나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봄철이 오시옵소서.’ 해야 돼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되는 것이 세계 인류의 소망

이제는 하늘나라의 봄철이 왔어요. 그걸 발표한 것이 5월 5일 선천시대는 지나고 후천시대를 발표하게 될 때 쌍합 뭐이던가?「십승일.」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요? 선생님이 선천세계를 버릴 수 없어요. 왼손이 다섯이에요. 다섯 되는 왼손을 잡고 후천세계는 시계바늘 반대로 돌아가는 것을 딱 잡아 가지고 시계바늘 돌아가는 데로써 돌려 가지고 180도 돌아가게 되면 세상만사가 거꾸로 된 세상이 바로 된다는 거예요.

180도가 지나게 된다면 지금까지 나라가 찾아질 수 있는 때가 됐어요, 나라가. 나라에 주인이 없어요. 문 총재가 대통령 출마하면 좋겠다 하는 그 말을 나보고도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왜 가만히 있느냐? 이 땅 위에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에요. 대통령 이전에 모든 가정들의 아버지가 되고 부모가 돼야 돼요.

부모로부터 그다음에 충신?효자 자녀를 길러놓고, 충신 가정을 길러 놓고 나서만 왕권시대에 들어와요. 여러분이 효자의 가정이 됐어요? 싸움하는 가정, 하늘이 바라볼 때 가인과 아벨이 형님이 동생을 죽인 있어서는 안 될 놀음을 해 가지고 없었어야 할 것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일같이 자기 자체 중심삼고 ‘내 말 들어라, 내 뜻대로 해라.’ 해 가지고 손자는 할아버지 앞에, 아들은 어머니 앞에, 남편은 처자 앞에, 처자는 남편 앞에, 자식이면 형 앞에 동생, 형님은 동생 앞에 ‘내 말 들어라.’ 할 수 있는 패들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순리의 바늘귀에다 실을 꿰려니 두루뭉수리하게 꿸 수 없어요. 하나부터 꿰어야 돼요. 누구부터 꿰어야 되느냐? 할아버지부터예요. 어머니부터 꿰면 두 갈래가 된다구. 그다음에 네 갈래 돼요. 안 된다구요. 이것을 꿰었다가는 그 실 퉁거리가 망쳐진다는 거예요.

그 조상을 따 가지고 정상적으로 꿰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예요. 할아버지부터 그다음에 할머니, 할머니에서 두 아들딸을 물리고, 그다음에는 그 아들 손자의 수만 해도, 새끼 꼬는 기계가 있지요? 두 오라기면 되지만 거기에 한 오라기, 세 오라기, 네 오라기, 다섯 오라기, 점점점점 늘어 가지고 기계가 안 돌아갈 수 있을 만큼 굵은 밧줄도 꼬아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천국을 통하지 않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 들어갈 수 있어요? 하나님의 맏아들, 맏딸들이 못 들어가는데 그다음에 손자도, 손자라고 사랑하지 못한 하늘나라인데, 어떻게 손자가 들어갈 수 있고 손녀가 들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을 받고 핏줄이 연결된 사람이 들어가는데 안 돼 있으니 영영 그 천국은 문이 닫혀 있다는 거예요.

열 수 있는 것은 거짓 부모가 와 가지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핏줄을 남겼으니 참부모가 와서 탕감해 줘야 돼요. 옥살박살 난 것을 탕감해 줘 가지고 세계적 판도 싸움 가운데 이겨 가지고 개인적 해방, 가정?종족?민족?국가적 해방 하는 데는 핏줄을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개인 축복시대, 가정 축복시대, 이제는 민족 축복시대에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되는 것이 세계 인류들의 소망이다.’ 사탄세계는 그런 문 총재 죽어라, 문 총재 가는 천국 문 닫아 버려라 하고 사탄이 백방으로 열두 진주문을 다 막았지만, 개인 열두 진주문은 반대해서 막았지만, 필요 없어요. 가정 열두 진주문이면 이거 다 재까닥 여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세계는 부처끼리 살던 사탄이 사랑하는 제일 본 될 수 있는 가정의 여편네가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들딸 다 데리고 들어오니, 남편만 천사장이에요.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사탄이 방패가 없어지고 문턱이 없어짐으로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이 어머니와 하나되게 되면, 아버지는 천사장이니 꽁지에 따라가요. 어머니 중심삼고 아들딸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될 때는 천사장 되는 이것은 뒤에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열두 진주문

그렇기 때문에 누가, 천사장 대신 오시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여자들을 어머니의 자격으로 길러야 돼요. 그건 해와니만큼, 아담의 동생이에요. 아담의 동생이 누구냐 하면 도적놈이 아니고, 연애할 패가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완성한 후에 오빠의 자리에 서서 그 동생을 훌륭한 맏누님이 되게 기르고, 그다음에 이웃동네 아줌마 그거 다 길러 놓고, 그다음에 자기 집의 어머니의 자리를 길러요. 어머니의 자리를 길러 가지고 어머니 자리 위에 할머니 자리, 할머니 자리를 채워 가지고 여왕의 자리까지 길을 닦아 놓아야만 여자가 해방될 수 있지, 천국이라든가, 천국에 가서도 석방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가 얼마나 비참해요. 거리의 여인들 그것을 싹쓸어 버려야 돼요. 호모, 레즈비언 그림자도 없게 만들어야 돼요. 그건 원리를 알게 된다면 죽어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자기 몸이 얼마만큼 귀하고 생식기가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요, 그것이 없으면 가정도 없고 나라도 안 생겨나고 하늘나라의 백성도 나올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기관이 자기들이 갖고 있는 기관인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이 아줌마도 그래? 얼마나 귀한 줄 알아? 이 타락한 천하를 주고 바꿀 수 없는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요. 그것 부활시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늘은 수고했다는 거예요.

사랑의 왕궁이 없으니 사랑의 왕 터를 만들어야 되고, 생명의 왕 터, 핏줄의 왕 터를 만들어야 돼요. 사탄이가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의 핏줄로 더럽혀 놨으니 그 더럽힌 자리에 천지 대주재로 왕 중 왕 되는 그런 분이 종새끼들, 똥개들이 뭉개고 살던 그 자리에 가 가지고 내 사랑 자리라고 뭐 자기 벽돌집, 무슨 호화스러운 궁전을 지었다고 소련의 무슨 궁전, 불란서의 그 궁전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은 다 ‘푸!’ 하고 침 뱉어야 돼요.

똥개들이 오줌 똥 묻힌 곳에 들어가 가지고 왕의 왕이 거기에 가서 사랑의 밀실이라고 찾아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거기 가기 전에 해와의 마음 집에 깊은 밀실로부터 몸뚱이 전체를 마음대로 자기 집으로 삼을 수 있는 왕의 자리, 조상의 할아버지 할머니, 남편 아들딸의 집이 어머니의 사랑의 집이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집, 어머니의 사랑의 집이에요.

그래, 아들딸도 어머니 사랑 집에 붙어사는 거예요. 여기 학교 갔다와도 ‘어머니!’ 하지, 아버지 부르나요? 그러면 하나님 대신 부인 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아들딸을 기른다고 하고 낳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한 마리도 없지. 그래야 할 사람들이 천국 가는데, 천국 문이 영원히 닫힐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건 누구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느냐 하면 거짓 사랑의 부모, 거짓 생명의 부모, 거짓 혈통의 부모가 하나님과 반대되는 악의 틀을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참사랑의 궁전, 참생명의 본궁, 참혈통의 본궁을 지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모든 개인에서부터 파수하던 영계의 악마, 누시엘이 자연굴복할 수 있는 그 터 위에 문을 열 수 있는 것이 천국 문이요, 사랑의 문이에요, 이게. 사랑의 열두 진주문이라구요.

여러분, 여자의 보석이 1월부터 12달까지 보석 종류가 다 있는 것 알아요? 이 아줌마는 왜 그렇게 손톱을 새빨갛게 했어? 통일교회 교인들 여자들은 그거 못 하는 건데, 교육을 잘못했구만. 보자, 문수자 보자, 손톱 보자. 새빨개? 나는 햇빛에 그을러 새까만 것이 칠해졌지만 말이야, 할 수 없잖아, 자연 그것이? 세상에!

이팔청춘의 의미

그거 왜 그렇게…. 하나님이 얼마나 아름답게 지었어요. 17세, 18세에 그 손톱을 보라구. 얼마나 아름다워요. 여기 불그스레한 것이 노을과 같이 얼마나, 건강의 선이 경계선이 있어 가지고 딱 흰색과 분홍색이 비친 꽃 중의 꽃 가운데서 흰 꽃하고 분홍 꽃이 제일인 것입니다.

흰색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분홍색은 예수님을, 아들을 상징하는 거예요. 거기에 나비와 벌과 천사들이 노래하고 춤을 춤으로 말미암아 향기로운 가정의 동산이 꾸며지는 거예요. 그런 것하고 무슨 관계없다고 봐요.

나는, 선생님의 손에는 반지를 안 껴요. 축복가정들은 다 끼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아담이 결혼할 때 반지 꼈겠어요, 안 꼈겠어요? 옷 입고 결혼했겠어요, 벗고 결혼했겠어요? 동물들이 봄에 새끼칠 때 옷 입고, 무슨 뭐 보자기 쓰고 식을 해요? 사철 털갈이해요, 털갈이. 옷을 갈아입는 것이 모든 새나 조류는 털갈이를 해요. 새 털이 나와 가지고 새로운 봄 동산에 새끼치기 위해서는 새 옷을 갈아입고 새끼를 쳐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연 의복이 털 갈아 입는 것이다,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은 털 간 그 털을 해서 모아 가지고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집터를 꾸미려고 하는데, 그거 팔아먹어 가지고 새끼 낳을 자리까지 만들어 주지 않는 도적놈의 새끼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거 왜 털을 갈라고 했어요?

입고 남은 모든 것을 본연의 털, 부슬부슬 솜털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아기 낳을 수 있는, 누울 자리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서 전해 주지 않고 탈취해 먹고 사는 인간이에요. 양털을 깎아 가지고 팔지요?

옷 갈이를 왜 한다구요? 새봄이 오면 새싹이 나와요. 새 씨가 생기고, 새로운 아들딸을 위해서는 새엄마 젖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형님 먹던 그 젖이 아니에요. 때가 다 해서 가죽이 벗겨지고, 새 옷 갈아입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먹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매달 낳지 않아요. 1년 6개월, 1년 4개월, 1년 2개월 이상 되어야 임신을 다시 하게 돼 있지, 아기가 젖 먹는 한 아기를 안 뱁니다. 그것 알아요? 얼마나 과학적이에요?

이걸 모르고 두루뭉수리로써 내 아들 좋다고 하면 되나요? 봄 절기 시대가 있어요. 소년시대, 그다음에 청년시대 있어요. 여름 절기 발달한 23세, 4세만 돼도 세포가 죽어요. 18세로부터 17, 18, 19, 20, 21, 22, 23세 7년 동안, 8년 동안 기간에 있어서 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28세 될 때는 아들딸을 다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팔청춘, 해 봐요.「이팔청춘.」청춘의 아버지를 아들딸이 좋아하겠어요, 중년의 아버지를 아들딸이 좋아하겠어요, 노년의 아버지를 아들딸이 좋아하겠어요? 답변해 봐요.

이팔청춘! 왜 이팔청춘이냐? 여기 열두 마디, 열둘입니다. 삼 사 십이(3×4=12)예요. 이것 중심삼고 열 넷이에요. 열 넷을 합해 가지고 딱 쥐어서 공간에 어느 누가 침범할 수 없어요, 여기에는. 이렇게 하면 소리가 나요. (손뼉치심)

그래, 남편 사랑할 때 벗고 사랑하지, 뒤 잔등을 탁 잡아 가지고 이걸 중심삼고 다리까지 했다 꼬부렸다가 죽 펴는 이런 운동 해봤어요? 그렇게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주님이 그런 얘기까지 다 했어요.

그래 가지고 여자가 숨이 막혀 가지고 ‘아, 숨쉬게 해 줘요.’ 발길로 차 가지고 남편이 천장에다 바람벽까지 차서 떨어져 꽝! 해 가지고 궁둥이뼈가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는 제일 무서운 것이 오래 앉는 거예요. 딱 벌거벗고 오래 못 앉습니다. 여자는 오래 앉을수록 살이 늘어져 가지고 보호한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오래 못 앉아요. 가죽만 붙어 있기 때문에 나가 일하라는 거예요, 그게.

이런 것 다 생각하면 확실히 남자가 어떻다는 것을 안단다면 딴 짓 못한다 그거예요. 무슨 뭐 바람을 펴? 문 총재가 바람 피려면 수많은 첩을 몇 천 명도 될 거예요. 그래서 요즘 기성교회에서 문 총재 아들딸이 120명이 있다는 소문 내더라구. 그놈의 간나 자식을 잡아다 볼기를 치고 홍두깨로 나발을 불게 만들어 가지고 산채로 장사해 가지고 생매장해도 말을 할 수 없는 패들이 잘났다고 먼저 죽어야 된다구. 자기들이 죽으라고 기도하다 보니 자기가 죽어요.

요전에 평양 가 보니까 나 반대하던 목사 아들딸 전부 다 폭탄에 가두에서 죽어 버리더라구요. 씨알머리도 없어졌어요. 내가 그들이 죽기 전에 만나 가지고 회개해 가지고 복지 지상천국에 안내하기 위해서 알아보니 전부 다 죽었어요. 없어졌어요.

그걸 보고 ‘만세!’ 하고 원수 탕감이 아니에요. 그들이 다 나라의 충신이 되고 교회의 지도자 되어서 하나님을 소개한다고 했는데 어쩌자고 문 총재에 잘못해서…. 문 총재가 나빠요, 그들이 나빠요? 문 총재가 없으면 그들은 지옥 가고 죽지 않을 터인데 말이에요.

정신력으로 흥남 감옥 생활에서 승리하신 참부모

나는 나대로 천리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영계에 간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천국 저 밑창에라도 따라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안내하려고 그래요.

내가 피난 나올 때 그래요. 평양에 있어서 함흥 감옥에 들어가게 될 때에 다 떨어져 나갔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감옥에, 죽을 사지에 가 저꼴이 뭐예요? 흥남 노무자 수용소라는 것은 산 사람들을 생매장한다는 곳입니다. 죽을 제일 지옥 중의 지옥에 갖다 놨는데 거기서 죽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을 살렸어요.

유산 암모니아이기 때문에 이게 3개월만 되면 여기서 물이 나와요, 세포가 죽어서. 그러다 6개월만 돼 가지고 먹지 못하면 틀림없이 8개월을 못 넘습니다. 그런 데서 2년 8개월, 3년 가까운 세월을 1등 노동자 상을 매해 받았어요.

열 명이 하루에 1천3백 가마니를 해야 돼요. 비료를 실어 가지고 잘라 가지고 묶어 가지고 도로키 해 가지고 기차에 실을 수 있게끔, 소련 무기와 바꿔 오기 위해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선생님은 거기에 노동자 중에 노동자예요. 눈감고도 착착착 했어요. 그래, 삽질이 제일 힘들어요. 하나 둘 셋 넷, 두 번씩만 하게 되면 작업하게 되면 한 가마니에 40킬로그램, 10킬로그램씩 해서 네 번이면 40킬로그램인데, 저울에 달지 않고 척 놓으면 한 온스면 온스, 5백 온스가 차이나서는 안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패스할 수 있게 작업했어요. 시간이 없어요. 1천3백 가마니까지 하려면 하루종일 여덟 시간을 할 것인데, 선생님은 세 시간 반에 1천2백을 해치웠어요. 벼락같이 해치우는 거라구요. 그걸 선생님이 다 가르쳤어요. 갈고리를 가지고 맺는 법으로부터, 그다음에 가마니에 암모니아를 넣는 방법부터, 또 그다음에 저울을 수평 잡아 가지고 2미터만 되면, 1미터만 되게 되면 저울 따라가야 돼요. 4미터 이상 저마만큼 되는 그런 것을 저울 올리면 5분도 안 가서 이래요. 그러다가 책임량 못 해요. 딱 던지게 되면 4미터 되는 저울 위에 딱딱 떨어져요.

그럴 수 있는 노동자 중에 노동자예요. 그런 책임자로 선생님이 제일 잘했기 때문에 하루종일 1천3백 가마니를 누가 하기 싫어해요. 제일 무거운 것이 40킬로그램 되는 1천3백 가마니, 천석꾼의 볏가마니보다 더 많은 것을 전부 다 혼자 다 했어요. 혼자라도 매일같이 하더라도 쓰러지지 않았어요. 왜? 정신력이에요.

짐을 싣고 가마니를 매고 다니더라도 사다리를 오르락내리락해도 세상 생각을 안 해요. 하늘나라를 구상하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아직까지 점심때가 안 되고 지금 시작했다 생각했다 ‘땡땡!’ 하고 보면 점심때라구요. 먹을 밥 시간 생각하다가는 굶어죽어요. ‘밥, 밥!’ 하다가 죽습니다.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려야 돼.

여러분이 병났으면 병난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폐병에 걸려 가지고 상당히 건강할 때 약 하나 안 먹고 잊어버리는 생활을 한 거예요. 왜? 영계의 사실! 잊어버리고 며칠 지내다 보니 폐병이 다 나아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근본 죄의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가 아직까지 건강한 몸이 아니에요. 나이 많아 가지고 수술을 안 한다는 말이 있는데, 두 번씩이나 수술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건강한 몸이 아니에요. 발과 손 네 기둥을 보태 가지고 서야 할 것이지만, 남들은 몰라요. 그래 가지고 걷는데도 교주가 죽기 전에, 쓰러지기 전에 자기 자세를 갖추어야 될 것을 생각하고 나왔지요. 발 벗고 발, 발. 양말 줘, 이 쌍년아. (웃음) 안 주면 째 가지고…. 보내!

아, 그거 보기 좋아? 신겨 줘야 될 것 아니야? 야야야.「신겨드릴게요. 괜찮습니다.」발이 울어.「아니, 괜찮습니다.」그거 내 다리지, 자기….「아니, 괜찮아요.」나 괜찮지 않다는데…. 키스나 한번 해 보지. (웃음)

그래, 자기가 숨어 가지고 매일 키스하면 은혜가 내려요. 몇 년만 해 보라는 거예요. 눈뜨고 하늘나라가 환하니 보이지. 그런 조화통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모해 가지고 미쳐 가지고 색마와 같이 ‘아이고, 선생님!’ 어디 똥간에도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그럴 수 있는 선생님 사진을 붙여 가지고 천장에까지도, 자기 이불까지도 사진 붙이고 사는 통일교회 여자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되면 큰일나니까 아예 똑똑할 때 떨어져 가지고 지옥에 가요. 지옥에 가면 좋지만 천국 가려면 그 고개를 넘어야 얼마나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좋고 얼마나 필요하고 얼마나 행복한 것이 기준이 잡혀서 단위가 완전해야 공식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 ≪천성경≫ 읽어요.

『……내가 돌아오면 국가가 환영해야 됩니다. 지금은 환영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못 하니까 내가 남자들에게 책임을 추궁하는 겁니다. 내가 14년 전부터 가정교회를 하라고 말했지요? 그러나 누구 한 사람 그렇게 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것을 하는 데 14년이 걸렸습니다. 1978년부터 가정교회를 말했고, 통반격파를 시작한 지도 벌써 7년이 지났는데 전부 다 실패했습니다.』

지금 몇 년 되나? 1978년이면 30년이 넘지? 30년인가?「32년입니다.」그래, 예수의 나이예요. 예수의 33세 고개 모든 것을 끝내야 된다구요. 탕감은 같은 연령, 같은 모양의 자리에 있어서 그걸 허울을 벗고 날아가야 된다구요. 땅 위에서 걸어다니던 그런 유충시대가 문제가 아니에요. 허울을 벗고, 누에도 고치 가운데 들었다가 구멍 뚫고 날아나오는 거와 똑같아요.

그러면 그 기정적 모든 내용을 360방수가 밀어 줘야 돼요. 그래서 벗고 나와야 된다구. 그렇지 않으면 못 날아가요. 알겠어요? 공식이에요. 공식을 풀지 않고는 해방이 없어요. 해방이 없어 가지고는 석방이 없어요. 근본 죄의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된다구요.

사탄 핏줄이 얼마나 더러워요. 자기 제일주의로 한 이 모든 사탄의 혈통이 퍼져서 전부가 자기 중심삼고 천하의 제일 되고 싶지요? 그 천하의 제일 밑창이 돼 가지고 종 중의 종이 돼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핏줄이 달라요.

적자와 서자의 핏줄이, 아버지는 같은 아버지예요. 하나는 왼쪽 하나는 바른쪽인데 바른쪽 이것이 장자인데, 왼쪽이 장자 해 먹겠다고 했어요. 종이 왕을 쫓아내고 왕 해 먹겠다고 한 것이 공산주의예요. 낫하고 해머를 가지고 강제로 쫓아내고 때려잡아 가지고 주권만 받으면 자기 이상대로 된다 하는데, 안 돼요. 안 된다구. 힘 가지고는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그다음에 돈 가지고 안 됩니다.

김일성이가 돈 가지고, 힘 가지고, 지식 가지고 별의별 탕두질을 해 가지고 세상 자기 통일천하를 만드려고 하다 못 하고 죽어 버렸어요. 문 총재 살인계획을 하다가, 로마 교황청하고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 셋이 문 총재 암살 계획을 하다가 자기들이 먼저 다 죽어 버렸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핏줄이 없게 될 때는 일대에 끝나

그런 역사의 재료가 다 살아남아 있어요. 그것 모르고 통일교회 덮어놓고 덤벙덤벙 내가 가고픈 데 간다고 되나? 안 되지. 학교 하게 되면 유치원 학교,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단과대학, 4년제 대학교, 그다음은 석사코스, 박사코스는 12년간, 3년에 못 하면 4년, 4년에 못 하면 7년, 7년에 못 하면 8년, 9년, 10년, 12년 이내에 못 하면 박사코스 논문 쓸 자격도 박탈당하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만사가 허사가 되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악착같이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어머님, 미안합니다. 동생, 미안합니다. 오빠의 자리 미안합니다. 내가 환고향 할 때는 다 기억해 가지고 천상세계 가서도 지옥 가더라도 불러올 수 있는 승리자가 돼 가지고 환고향 할 수 있는 환국, 환천국 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겠습니다. 형제를 모시겠습니다.’ 한 거라구요. 부모님의 형제를 사탄이 지옥 못 데려가요. 지옥에 갖다 놓았더라도 때가 되면 천상에 불러 올리는 거예요.

그래, 종교를 폐지하고 나라를 폐지하게 된다면 가정제일주의 되고, 지상 천상천국이 시작할 그때에서는 형제의 자리, 직계 형제, 직계 혈통은 사탄이 못 뺏어가요.

60년 전에 혜택 받을 수 있는 그 자리에 다시 세워 가지고 영계에 간 영인들까지도, 그때 죽어간 영들은 영계에서부터 지상세계의 후손까지 모시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는 거예요. 벗어날 길이 없어요. 공식이 돼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무형의 세계 부모의 자리, 실체 세계의 부모의 자리, 이 무형과 유형의 실체 천지인! 사람의 씨를 받기 위한 것이에요. 천주의 부모의 씨, 천지의 부모의 씨, 아담 해와의 부모의 씨. 미완성한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씨가 아니에요. 그건 떨어지는 거예요. 진짜 씨를 받기 위한 것이 그게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그걸 몰라요. 사람이 하나님을 완성시키고, 사람이 완성한 사랑의 터 위에 절대적 해방과 절대적 석방 근원이 생긴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사랑의 화합과 통일은 참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에요. 그게 뭐냐?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 혼자 완성을 못 해요. 사랑의 상대가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완성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을 절대안정?절대해방?절대석방의 권한을 이룰 수 있는 가치적 기반이 되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하나님을 부모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부모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주인이 돼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아들딸 여러분도 엄마 아빠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빠 엄마가 ‘응아!’ 하는 아기를 낳는 그 순간은 내가 엄마고 내가 아빠라는 사랑이 폭발돼 나오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택해 세우고 이루게 한 것이 부모들이 아니에요. 남편이 아니고, 아비가 아니라구요. 부모가 주인 될 수 있는 사랑의 자리를, 주인 자리를 누가 결정해 주느냐 하면 남편도 아니고, 아내도 아니고 아기였다는 것입니다. 아기가 없어 가지고는 부모의 사랑 주인 자리는 영원히 찾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로서, 하나님이 절대사랑의 가치권 그 기반이 뭐냐 하면, 하나님도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절대사랑, 절대신앙 기반 위에 선 그런 아들딸이 나타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비로소…. 하나님의 아버지 자리를 누가 결정하느냐 하면, 아담 해와가 축복받는 그 순간이에요. 축복받는 그 순간 가정의 아버지, 그다음에 어머니도 가정의 어머니, 엄마 아빠가 아들딸 사랑할 수 있는 부모의 주인 자리에 비로소 나타나는 거예요.

주인 자리를 찾아줄 수 있는 사람이 어머니도 아니요, 아버지도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암만 엄마 아빠가 비둘기같이 한 쌍이 돼 가지고 ‘구구구!’ 하고 살았다 하더라도 핏줄이 없게 될 때는 일대에 끝나요. 알겠어요, 일대?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열매

아기 없으면, 혈족이 없으면 일대로 끝나요, 일대. 그 사랑, 그 생명도 일대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아들딸이 있게 될 때는 천지 이치에, 천?지?인이에요. 사람 될 수 있는 사랑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을 대해서 ‘야, 아들아!’ 할 수 있는, ‘야, 아들아!’ 3대를 지나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아들딸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을 갖추게 될 때에 우리 집이라는 말이 나와요.

하나님은 아들딸이라고 불러보지 못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 아들딸이라고 안고 사랑하고, 키스해 가지고 그들을 세워 가지고 내 사랑 대신 상속자가 되게 해서 하늘땅을 소유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못 섰다는 거예요. 그것은 누가 세워 주느냐 하면 아들딸이 완성을 해야 세워 줍니다.

왜 하나님이 창조했느냐? 하나님이 사랑의 왕이 되고, 사랑의 스승이 되고, 사랑의 부모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 자리를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 혼자 안 되는 거예요. 동기와 내용은 갖추었지만 방향성이 결정 안 된다는 거예요. 방향성 결정은 누가 하느냐 하면 사람들이 해야 돼요. 옳고 그름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도 사랑이 옳은가 그른가 결정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끔 갖추어 줘야만 비로소 사랑의 부모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사랑의 부모의 자리를 흠모하며 그것을 찾기 위해서 재창조의 역사를 천년만년이고 백번 천번이고 돌고비 자리를 벗어날 길이 없어요. 해방과 석방이라는 말이 영원히 있을 수 없어요. 반드시 상대적 존재가 사랑의 완성의 낙인을 찍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주인입니다 하는 그 결정을 누가 해 주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것이 아니고 아들딸이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부모의 가슴을 헤쳐 가지고 젖을 자기의 파이프로 분배해 주면서 더 주고 더 주고 싶어해요. 젖 안 먹어도 부모들이 야단하잖아요.

그 사랑의 마음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면 아들딸이 안 나오면 영원히 그 엄마 아빠는 그 사랑의 심정을 느낄 수 없어요. 부모를 만들어 준 것은, 부모의 자리를 결정하고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한 것은 아들딸 핏덩이가 만들어 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열매라는 거예요.

그건 상하?좌우?전후 3면에 90각도를 갖추어 가지고 구체적인 구형적 세계에 안착을 이루어서 사는 것이 본래의 하나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출발이에요. 이것이 공식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없게 된다면 할머니만 있게 되면 그 집은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손자들이,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완전히 부르는, 그 손자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자녀의 사위기대를 온전히 평면적 기준에 있어서 그 위에 선 조상들이 아니고는 완전한 가정의 기틀이 해방과 석방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은 공식이 돼 있어요.

나라를 맡길 수 있는 상속자가 돼야

그래, 아줌마도 아들이 필요했지? 아들 있어?「예.」딸은?「하나요.」하나? 그거 죽으면 어드럴 것 같아? 엄마의 심정을 남편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딸이에요. 어머니가 자라던 모양을 보여 주기 위해서, 내 대신 자라던 전부를 상속을 해 주기 위한 대표의 예물이 딸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아기를, 딸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어머니가 나 가지고 젖 먹는 그 세계에서부터 사랑하던 마음 줄기를 되찾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옛날 같은 자리에 서서 사랑할 수 있는 대표의 표시의 예물이 누구냐 하면 딸이에요. 딸을 낳아 주지 않고는 남편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어요.

딸은 어머니 대신 2세를 말해요, 상하관계. 좌우관계 부부, 그다음에 그 딸을 통해서 아들딸, 아들딸 중심삼고도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의 상하?좌우?전후 전부가 이래 가지고 8수를 중심삼고 재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8수가 해방수가 되는 거예요.

주먹구구로 두루뭉수리하게 수학을 푼다고 공식이 다 돼요? 그걸 풀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저세상에 가서 원리를 알고 그걸 풀 수 있으니만큼 자기 일족을 다시 모아서 교육할 수 있습니다. 참된 부모의 자리에서 낳아 줘야 되고 교육해야 되고, 왕이 돼야 돼요. 자기 일족을 해방시킬 수 있는, 김씨 모두가 합해 가지고 낳아 주고, 가르쳐 주고, 왕 대신할 수 있는 그 지체들이 돼 가지고 중심자로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일족 정착과 가정을 중심삼은 일족 정착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성이 뭐야?「이씨입니다.」이씨면 이씨 전체에 있어서 왕 중 왕, 이씨 종중을 중심삼은 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왕궁을. 왕궁교회, 그것이 홈 처치(home church)예요.

사랑의 왕궁, 생명을 연결시키는 홈 처치고 혈통을 연결시키는 홈 처치예요. 자기의 여자의 생긴 본래의 모습, 남자의 본래의 생긴 모습을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한 둥지들이 모인 것이 교회예요. 120가정 이상이 하나 안 되면 나라를 세울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120문도를 이 땅에서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성신강림으로 가정 기틀에서 120개 국가 선교 책임자로 보내기 위한 것이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 120명이 성신 받아 가지고 쌍쌍이 돼 가지고 전도 나간 것입니다.

기독교는 재림이 아니고, 성신 강림한 그때 죽고 난 후에 40일 지나 가지고 10수, 귀일수의 자리에 50일 중심삼고 백년 인생살이의 정상을 넘어가 평지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지 끝을 통해서 한바퀴 마음대로 돌 수 있어야 밤낮을 주관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의 아들딸 대신자에 대해서 백 퍼센트, 자기 대신자를 세우려고 하면 자기보다 못한 자를 대신자 세우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자기 백배 천배 억만배 훌륭한 사람을 대신자 세워요. 대신자를 상속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몇천만, 몇억만 배 훌륭해야 돼요. 가문, 나라를 맡길 수 있는 상속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백성의 끄트머리 종새끼도 못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도적놈 같아 가지고 ‘어, 천국의 하나님 대신, 심판자 검사 필요 없고 변호사 없이 내가 판사 자체로서 검사 대신, 변호사 대신, 판사 대신 특권을….’ 기성교회 목사들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땅 구덩이에 들어가 어디 거꾸로 꽂혀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대해서 변호사도 없이, 검사도 없이 구형을 해 가지고 지옥 간다고 쳐 박지 않았어요? ‘하나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검사도 필요 없고, 변호사도 법적인 판결, 비준도 없이 헌법 책도 없는데 판결한 왕자의 권위 이상을 누가 가졌어, 이놈의 자식아.’ 전부 다 지옥에 거꾸로 꽂힌다는 거예요.

남편을 진짜 사랑하는 남편으로 모실 수 있게끔 경배해야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헌법을 중심삼고 부처 법에 걸리지 않게끔 그걸 중심삼고 가르쳐 주기 때문에 문 총재는 변호사가 필요 없고 검사가 필요 없어요. 그게 헌법이요, 부처 법이요, 변호사의 대변, 변론의 내용이 달라져요.

천국이 어떻다는 것을 깨끗이 설명했어요. 천국이 이렇고 홈 처치는 어떻고, 전부가 설명했어요. 이유와 원인을 밝혀 방향성과 목적과 출발이 확실해요. 동기와 목적이 확실하면 방향성이 확실하기 때문에 어느 누가 양심을 가진 사람은 그 길을 마다하지 않고 백방 360도를 다 맞춰 가겠다고 긍정하기 때문에 사람이 완성할 수 있는 길에 접어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 가서도 기다려 가지고 그걸 되돌이해 가지고 되풀이해서 벗어나서 올라가 해방되는 거예요. 몇천만년 저나라에서 선생님을 믿고 가더라도 천국 들어가지 못하고 자기가 결여된 조건은 자기가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 대신자가 되라는 거예요. 일족을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할아버지가 지옥에 있는 것을 데려다가 천국에 데려갈 수 없잖아요? 모르니까 못 하거든.

그러니까 원리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5대 성인, 5대 종단들이 전부 다 결의문 한 것은 어떻게 해야 천국 갈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결의문을 선포한 거예요. 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참부모는 천상지상 합덕해 가지고 해방과 석방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천년만년 옳고 옳습니다.’ 쌍수 손을 들어, 세포까지 들어 가지고 억천만세를 부를 거예요, 이게.

그런 뜻이 있다구요. 이건 두루뭉수리한 떡, 범벅 떡 해 가지고 찰떡보다도 맛있고, 절편보다도 맛있고, 무엇보다도 맛있는 것을 먹어라 그래도 찰떡만 알고 송편만 알고 절편만 아는 사람들이 침 뱉어 버리지요. 미친년들, 미친 간나라고 말이에요. 팥 범벅 떡, 팥을 범벅 떡 만들지요? 콩은 범벅 떡 해 먹기가 힘들어요. 풀어지지 않아요.

메주도 삶더라도, 암만 삶더라도 연자방아에 찧어야 되고, 절구질해서 가루로 만들어야 풀어지지 않는다구요. 콩 가지고는 범벅 떡을 못 만들어요. 그거 알아요? 무엇만이? 팥만이 만들어요. 팥은 불면 풀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팥은 해열제예요. 혈관 이게 얼어붙는 것을 틔우는 거라구요. 팥을 많이 먹는 것이 참 좋다는 거예요. 그래, 동짓달이 되게 되면 시대가 달라지면 옷을 갈아입고 팥죽을 먹는 거예요. 막힌 담들이 없어지는 거예요. 팥죽을 먹으면 동맥경화증을 해체한다는 거예요.

(손주님 나오심) 자! 저렇게 해야 일과가 시작합니다. 마음대로 못 해요. 밥 먹기 전에 부모님, 할아버지한테 정성을 들여야 돼요. 모르면 엄마가, 아기 보는 아줌마가 가르쳐 주고 엄마가 같이 아버지 앞에 경배를 해야 돼요. 임자들도 집에 들어가면 남편들을 진짜 사랑하는 남편으로 모실 수 있게끔 결의했으면 돌아가서 경배하라구. 여왕이 어디 갔다오면 왕 앞에 인사를….

아이구, 그래. (웃음) 할아버지 좋아요? 아, 여기 보자. 여기 아팠구나, 아파. 아이고, 그거 뭐야? 신원이는 안 오나?

다 끝났어? 자, 훈독회 빨리 끝내자. 여덟 시가 되기 10분밖에 안 남았구나. 여덟 시면 내가 바다에 갈 수 있게 돼 있는데.

『정상 클럽을 만들고 세계 최고의 정상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미국의 부시, 소련의 고르바초프, 중국의 강택민을 가르친 등소평 등등…. 전부 다 지금까지 이웃 살림살이하듯이 거지패같이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꼭대기를 지져서 불 붙여 가지고 뛰쳐나올 수 있게 만들어 왔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이 놀음 안 해도 되는 것입니다. 홈처치, 가정교회 전부 다 했으면 이 놀음 안 해도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가서라도 교육을 다 시켜야 합니다. 알겠어요? 광야 노정의 그 수난 생활은 이제 안 됩니다. 거기서 이겨야 됩니다. 서로 모략 중상하고 이러는 패들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역사를 대신해 칭찬과 찬양을 할 수 있는 전통의 비석

「2장 끝났습니다.」끝났으면 일본 천황들이 영계에서 교육받아 가지고 문 총재 따라가라고 하는 것을 일본 1억 2천5백만 앞에 책자로써 나눠줘야 할 때가 왔어요. 세상이 이런데 한국이 잠자다 다 빼앗겨 버려요. 일본 사람한테 다 빼앗겨 버려요.

자, 나머지 열 사람만 빨리 읽어라.「예.」1분에 하나씩만 해도 되겠다, 7분 남았으니. (훈독)

『……일본인들은 인생의 근본을 바로 인도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을 간절히 부탁한다. 여러분의 인생은 그분의 가르침에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대신자이기 때문이다. 카츠 카이수. 다음은 사이고 다카모리입니다.』

사이고 다카모리가 충신이에요, 간신이에요? 간신을 일본 정부가 충신으로 만들었어요. 충신의 반대 되는 거예요. 그거 한국 계통의 사람들이라구요. 알겠어요?

자, 사이고 다카모리, 우에노 공원에 동상이 있어요. 말을 타고 동서로 다니던 그 사이고 다카모리예요. 막부에서 관군을 공격하는 대표자가 명치시대에 명치천황이 막부 반대하던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기 때문에 그 괴수, 대표자를 충신의 대열에 집어넣어 우에노 공원에 동상을 세워 준 거라구요.

사탄도 악한 사람을 내세워서 자기 제자 만들고 종 만들겠다고 별의별 짓 다 하는데 선한 사람은 그런 것을 할 줄 몰라요. 원수를 사랑할 줄 몰라요. 자!

『……그리고 우리 통일원리 세미나는 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좌담형식으로 진행되어서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 차원에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깨닫게 되었다. 나 싸이고 다카모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싸이고가 아니고 사이고. ‘싸’ 자 발음이 없어. 사이고 다카모리.

『……일본인은 하나님의 심정을 너무 아프게 하여 왔고, 오늘날도 인류의 역사의 방향에 무지하여 그렇게 하고 있는 민족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 기회에 오늘날 일본인이 확실하게 깨달아야 할 것을 간곡히 전달하고자 한다. 그것은 우리 일본 정부와 일본인은 한국 민족에게 진정으로, 그리고 크게 속죄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 시대에도 일본인은 자국의 그릇된 편견을 가지고 한국인을 대하고 있는데,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섭리적인 경륜에 직결되는 대단한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 일본 여자들이 탕감을 하기 위해서 시집 온 거예요. 여러분이 어려움을 감사하고 하늘의 축복으로 소화하면 영계가 해가 떠올라요. 동방에 해가 비추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 연대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 열녀들이 돼요, 열녀. 여러분 일본 여자들이 죽어간 후에 아들딸들 가운데 충신의 대열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역사를 중심삼고 찬양할 수 있는 어머니 상들이었다 할 수 있는, 동네 동네, 고개 고개 넘어서 눈물짓는 그 역사를 대신해서 칭찬과 찬양할 수 있는 비석들이, 전통의 비석들이, 기념물들이 눈을 바로 뜨고, 입을 바로 열고 한민족과 일본 민족이 하나되라고 선포한다는 거예요. 하나 만들기 위한 출발을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자!

친척 모두를 동원해서 통반격파 하면 모든 게 끝나

『……문선명 선생님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메시아이시요, 참부모이시다. 이 사실을 내 자신이 스스로 일본인들에게 밝히기 위하여 이 자리에 동참하였다. 이 점을 특히 명심하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2004년 4월 6일 야마카타 아리토모』

3월 2일이야?「4월 6일입니다.」이제 현재 천황까지 얼마 안 남았다구. 다음 번이면 끝나겠네.

자, 황선조! 그 교육한 내용, 유종영이 그 얘기 한번 얘기하고 기도하고 폐하자구. 30분이면 늦겠구나.「짧게 하겠습니다.」짧게. 얼마나 재간 있나 내가 들어 보자구.

「우선 서울에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김수경 회장님은 제가 영등포에 있을 때…」누구?「우리 김 회장님…」친구였나?「아닙니다. 제가 모시고 일을 많이 했습니다.」그래?「영등포에 가면 한일예식장이라고 아주, 10층인가요? 굉장히 큰 빌딩이 있습니다.」그래서 여왕 노릇 하고 있지. 돈도 많이 흘려 썼어, 남편 모르게. 그럴 수 있어. 남편은 아마 얌전한 사람일 거라.「그렇습니다. 꼭 정확하게 찍으셨습니다. 아까 말씀하실 때 제가 정확히 하시는 것을….」아, 모르는 얘기를 한다고 생각했나, 이 녀석아.

「영등포에서 아주 큰 예식장 빌딩을 갖고 계시면서 우리 교육할 때 빌딩을 내놓고 많이 협조를 하셨습니다. 지금도 그러신 걸로 알고 있고요.」부부가, 남편도 왔나?「남편도요.」여기 왔어?「여기는 안 왔어요. 남편이 한씨예요.」한 씨보다 두 씨가 낫지. (웃음) 쌍이 좋은 거예요. (웃으심) 자자, 시간이 간다구.

「잠깐 어제 있었던 내용만 잠깐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황선조 회장이 산수원 회원 교육에 대해 보고)

「……그랬더니 거기에 참석했던 사람이 약 8백 명이 왔었는데, 아주 공감을 하고 상당히 뜨거워졌어요. 뜨거워진 증거가…」‘뜨거워졌어’ 한번 해 봐요.「뜨거워졌어요.」여러분은 더 뜨거워져야 돼요. 서울서 서러워 울고 있는 패들이 말이에요. 자!

「……그 실상을 증거를 보게 되면 정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우리가 얼마나 지금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것인가. 오직 이 방향을 잡고 있는 것은 참부모님이시고, 그리고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이고, 산수원 회원들이다 하는 것을 함께 공감하는 그런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박수) 기도하고. (황선조 회장 기도)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하늘은 그 모든 것을 다 잘 알기 때문에 영계가 방위할 수 있는 철옹성 같은 안팎의 진을 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 서야 돼요, 부모의 대신 자리. 선생님 앞에 설 수 있는 여러분의 결의만 되면 세상은 깨끗이 정리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예.」무서워할 게 없어요.

젊은애들이 데모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아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구. 그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보따리를 자기가 불사르고 돌아가야 할 때예요. 왜? 소련이 무너졌고, 중국이 무너졌다구요. 이미 선조들이 도망가고 있고, 변절한 이 때에 있어서 아기들 태어난 철모르는 것들 노동자, 농민, 종들이 합해 가지고 부모들이 개조한 틀거리를 또다시 뒤집어엎을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것을 알고, 염려하지 말고 선생님이 지시하는 데 있어서 통반격파, 알겠어요?「예.」이제 한 면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3천3백 면이고, 그다음에 반 중심삼고 47만 반이에요. 만 명씩 해서 47만이니까 매일 하더라도 47일이 걸리는 거예요.

그러니 한 군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얼마예요? 그 군에 있는 면 중심삼아 가지고 통반을 동원하게 된다면 13개 중심삼고 얼마예요? 얼마? 2만 명 넘어요, 20만이 넘나? 2만이 넘어요.

13개 중심해서 47개 반을 중심삼으면 그게 얼마야? 13, 일 사는 사(1×4=4), 삼 사 십이(3×4=12), 4배 이상, 삼 사 십이 배 이상 그걸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는 이제 그러한 것이 면 중심하고 군 동원하고 이제 도 동원하고 국회의원 동원하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어느 누가 교육 안 받겠다고 할 수 없는 시대에 온 것을 알고 거기에 본을 세울 수 있는 여러분 자세가 무엇으로 의지해 나갈 것이냐? 훈독회 열심히 공부하는 그 모든 전부는 그들을 교육할 수 있는 원론, ≪천성경≫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통일된 성경을 중심삼고 훈련하고 있는데, 하루에 우리 평균 다섯 시부터 여덟 시 40분이 됐으니 세 시간 40분씩 매일같이 공부하는 이 노력이 1년이면 얼마나, 대학원 이상의 지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인 것을 알고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훈독해 가지고 삼촌 일가족, 사촌 팔촌까지 동원해서 통반격파만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통일된 한 나라의 체제가 눈앞에 전개돼 오고 있다

아시겠어요? 면 중심삼고 면의 13배, 12배 이상이 군이 돼 있어요. 통반격파하게 되면 다 격파되게 돼 있기 때문에 그걸 편성해야 할 것은 군에 가서는 격파된 13개의 면만 합하면 군에 대한 모든 통반격파 완료, 군 중심삼고 13이상 못 돼요. 16이 못 넘는다구요. 그러한 군 통반격파 요원들을 움직이게 되면 자연히 군 자체가 하늘 앞에 설 수 있어요.

그러면 도를 중심삼고는 12군 이상이 합했다는 거예요. 도도 되고, 그다음에는 중앙정부, 수도권을 중심삼고 서울 하면 27개 구가 돼 있지요? 27개 구면 20도만 못해요. 13도면 13도, 8개 도면 8개도가 2배 가량 되느니만큼 그걸 중심삼고 전부 다 해야 도의 13배의 2배, 26배 도가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만 하면 모든 대통령까지도 통반격파권에 포괄, 국회의원은 자동적으로 포괄되기 때문에 앞으로 선거 없이 국회의원 임명하기도 바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자체가 없어져 가지고 사탄세계 하늘 땅이 하나되어서 움직여 나가니까 이 지상에 그 영향권을 이루고 있는 지상은 가지각색으로 갈라져 있지만, 통일된 한 나라의 체제는 눈앞에 전개돼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나날을 그 전략전술에 있어서 선도자가 돼서 기수가 돼야, 깃발 들고 ‘전진!’ 전진 명령을 가정 가정, 그 면, 군, 도, 수도권, 국회, 대통령에 하게 될 때는 이미 통일이 다 된 거예요.

통일이 어렵지 않아요. 통반격파 다 돼 있게 되면, 편성이에요, 편성. 아시겠어요? 편성만 할 수 있으면 다 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었으니 어렵지 않게 다 될 수 있는 환경에 편성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누가 되느냐? 그 편성의 책임자 요원들이 훈독교회 책임자들이다. 이종기 알겠어? 형님도 그렇게 알고 열심히 후원해 줘요.

그러면 그 형제 집으로부터 여기 바닷가의 동네들이 축복받을 수 있고, 승리의 하늘나라의 권속이 돼 가지고 하늘 조상들을 동원할 수 있는 출발을 하는 공신들이 사는 동네가 될 것이다. 아멘.「아멘.」

해방은 물론이요, 석방될 수 있는 지역이 되기 때문에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문 총재가 여기 와서 살고 있는 것이다. 알겠습니까?「예.」끝나게 되면 내가 미국으로 갈 거예요. 미국 가 가지고 선생님이 금년에 해야 할 것은 다 이루었기 때문에, 선생님 전용기가 몇 대인 줄 알아요?

제일 최고예요, 지금. 새로 만드는 최고의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이 타는 기종 가운데 그게 뭐라구? 효율이 뭐이?「시코르스키….」아니야.「글로벌 익스프레스입니다.」

글로벌 익스프레스는 우주의 급행열차와 마찬가지예요. 글로벌 익스프레스 비행기가 캐나다에서 만드는데 봄바디어(Bombardier)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것인데, 제일 시험에 시험을 해 가지고 최고의 기술 분야, 모든 면에 있어서 첫째로 시험 필한 그 비행기를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또 그다음 비행기 챌린저라는 것은 이거 만들기 전에 두 대를 갖고 있고 세 대를 갖고 있어요.

그다음에 프로펠러 비행기, 헬리콥터 회사도 지금 내가 사겠다는 것이 한 20대가 될 거라구요. 그러면 한 백 명은 어디를 데리고 다니든지 각 나라의 초청 귀빈 중에 대귀빈, ‘태’ 자를 써서 태귀빈이 돼 가지고 가게 되면 그 대통령 관저로부터 국회의장, 모든 책임자 부처장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나라에서는 수십만, 수백만 축복가정을 내겠다.’ 하는 초청 받고 와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그럴 수 있는 때가 와요.

법을 중심삼고 절대 순응해야 할 길

그러면 반대할 수 있는 시대 다 지나가게 되면 문 총재를 유엔총회의 주인으로 모시면 다 끝나요. 안 모실 수 없어요. 가인유엔은 있으나 마나 한 거예요. 다 해체해 나가는데,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각 나라의 유엔 대사관들을 만든 것을 알고 있어요? 방대한 놀음이 벌어져요.

지금 현재 평화대사가 뭐 5만 명이라 하지만 10만 명, 20만 명은 순식간에 될 수 있는 거예요. 안 해서 그렇지, 교육 못 해서 그렇지, 라디오 방송만 세계 방송, 유엔 방송만 해 놓고 24시간 교육하게 되면 6개월 이내에 세계를 뒤집어엎고 남을 수 있는 훈독 스승들이 생겨나는 거예요.

전부 다 유명한 사람들이에요. 국가의 중진의 역사를 남긴 사람들이 훈독경을 중심삼고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을 앉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젊은 사람 이상 ≪천성경≫을 중심삼고 평화대사들이 하게 된다면 세상을 뒤집어엎는 것은 6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 아시겠어요?

그렇게 알고 있는 힘을 다해 통반격파, 해 봐요.「통반격파.」완전히 장악해야 돼요. 통반장들은 통일교회 교인이 열심히 하기 때문에 누구나 다 돼 주기를 바라는데, 이게 희생적이요, 봉사적인 면에 하기 싫다고 뒤꽁무니 해 나왔지, 이제부터는 안 하는 간나 자식들은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도 지키고 전부 달려라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에 나라의 명령이 있어도 꽁무니 빼고 도망가고 별의별 짓 했지만 후천시대에는 그거 안 통해요. 영계가 경배 드리고 다스리니만큼 잘못했다가는 직접 가위눌리고 무슨 놀음이 다 벌어진다구. 안 들으면 데리고 가요. 비참해요.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서도 비참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라는 하늘의 명령을 듣지 않고 자기 중심삼은 그늘진 환경이 되게 되면 사탄이 다시 들어와 정착해 가지고 공작해 가지고 파괴 운동을 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그늘질 수 있는 사람들을 영계에서 데려가 버려요.

알겠어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와요. 즉결처분! 아담 해와의 하루의 실수가 억천만 한의 역사를 하나님에게 남겼더라도 그것을 쫓아내지 않을 수 없던 정의 왕 중의 왕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잘못하면 잘못된 여러분을 용서하고 싶어도 법을 중심삼고 절대 순응해야 할 그 길을 개척해야 될 것이 하나님 대신 이 땅에 온 문 총재인 것을 알아요.

인정도 많지만, 사정도 많지만 무자비한 데 있어서도 대왕마마고 선각자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일족이 사지를 붙들고 고향을 떠나고 버리지 말라고 하던 것을 눈감고 박차고 고향을 이별한 거라구요. 금의환향할 때는 반대하던 고향 동네가 황금촌이 될 것이고, 희망의 꽃 피울 수 있는 동산이 될 그때까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갈 길은 부모와 인친간이 지켜 줄 수 있는 그 고향의 땅이 아니고, 나라와 세계를 지켜 줄 수 있는 그 나라 건설자가 되기 위해서는 한 사람도 모르는 세계에 나만이 알고 나만이 갈 그 길을 안 갈 수 없어 지방 부락에 있는 귀빈들을 붙들고 못 간다고 하던 것을 야간도망이 아니라 백주에 도망을 나오면서 뒤를 안 바라봐야 할 롯의 처가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된 그런 슬프고 어려운 그 모습이 안 되겠다고 고개를 넘고 세 고개를 넘을 때까지 숨막히는 숨을 몰아쉬면서 나오던 것을 잊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이길지 질지는 싸워 봐야 아는 것

지금까지 여기 와서 비 오고, 바다 가서 무슨 뭐 숭어 잡이를 저렇게 해가 지고 어부들은 하나도 없는데 뭘 먹겠다고 뭘 하겠다고…. 훈련이에요. 실전이 이보다 더 어려울 때 있어서 남아질 수 있는 승자의 용장, 바다의 용사를 만들 훈련을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이게 화젯거리일 거라. 문 총재가 86세나 되는 할아버지가 매일같이 배타고 숭어가 뭐이게? 내가 숭어를 얼마나 많이 잡았게. 고기 안 잡아 본 것이 어디 있나? 뭐이 그리워서? 교육 때문이에요.

여기 종익 씨도 뭐 하루에 한 번 두 번 세 번씩 나올 때도 있더만. 한 번은 보통이고 두 번도 보통이고, 세 번은 여기에 왔다가는 다섯 번은 ‘아이고, 들어가지 않고 여기서 우리 배타고 낚시를 시켜 주면 좋겠습니다.’ 빌 때가 멀지 않았다. 알게 되면 그렇게 돼 있어요. 아시겠어?

형님 뭐 전도할 생각 하지 말라구. 이미 전도하게 됐으니 잘하나 못하나 하나씩 떼어 줘. 이마 떼어 주고 엉덩이를 밀어 주라구. 알겠어?「예.」동생이 잘하면 형님이, 이 부락의 반장, 그 지역 반장이, 여기 여수 도시의 반장이 38개 반이라고 했지?「화양면입니다.」화양면인가?「예.」

화양면 반장, 면장이 돼야지.「이장입니다.」이장. 이장이 38명?「예.」이장은 문제없다는 거야. 이장이 되면 출세 길도 나오는데 좋을 수 있는 일이, 좋고 좋을 수 있는 하늘까지 2배의 가치가 찾아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 ‘밤이 가지 말고 낮이 가지 말고 하루가 천년같이 나를 지켜서 확장 발전하게 영계여, 이 만유의 존재들이여, 도우소서.’ 그런 기도를 하고 나가면 만사가 형통하느니라. 아멘. 알겠나?

이 아줌마들 오늘 배타지? 배 나가볼래?「예.」무슨 배? 배가 여러 개 있다구. 4일 전, 5일 전인가 배 만들어 온 하얀 배가 있었지? 저기 기다리고 있구만.

세계일보!「예.」여기 사장이 왔어. 왜 왔나?「무주에서 조사위원 교육하고 있습니다.」내가 보고 들었는데, 어저께.「어제부터….」「그건 다릅니다.」또 달라. 그래, 조사위원 교육 끝나 가지고 보고하러 왔나?「어제 와서 교육하고 새벽에 왔습니다.」

보고하려고? 한마디만 해. 몇 명 모였댔어?「이번에는 시군구 협의회 회장들입니다. 120명씩….」그래서? 누가 강의했나?「제가 강의를 두 강좌 하고요, 오늘 아침에 김봉태 회장님께서….」좋았어?「예, 좋았습니다.」그래서 부모님 앞에 보고를 하려고 달려왔어? 수고했기 때문에 고달프더라도 자지 말고 배에 나가서 황소 같은 말이야, 아주 뭐라 할까, 용 같은 숭어, 농어를 잡으러 나가자. 잡을지 안 잡을지는 해봐야 아는 거예요. 이길지 질지는 싸워 봐야 아는 거와 마찬가지라구. 알겠나?「예.」수고했다구. 자, 끝! (경배)

자, 아침 빨리 먹고, 시간이 넘었어. 45분이 늦었다구. 저걸 어떻게 탕감복귀하나? 달려라, 달려라. 전진 전진해라. 자, 바다에서 만나자구요. (박수) *

불변의 본질과 통반격파 활동

「아버님, 필리핀에서 시집온 사람들입니다.」필리핀 색시들이야?「예.」몇 명?「42명 왔습니다.」전국에서?「아니요, 부산에서 왔습니다.」부산? 그다음에는?「그리고 주변에서 온 사람들입니다.」주변에…. 그래.

가정연합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이 누구인지 가르쳐 줘야

*필리핀 색시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몇 명? 40명?「46명 중에 필리핀 여자들만 35명 왔습니다.」그러면 한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다 아시아 사람인가?「그럼, 신랑도 온 거야? (어머님)」「신랑은 안 왔습니다.」그래.

한국에 시집와서 힘들지.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거라구. 이제부터 좋은 일 만들 자신 있어?「예.」임!「예.」무슨 뭐 ‘예’? 뭘 ‘예’ 했어? 「부르는 것에 답변해 드렸습니다.」아, 뭐 자신 있느냐? 자신 있다고 했는데 자신이 없구만.

선생님이 시키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 자! 누군가? 선문대 부총장이 왔구만. 이름이 뭐라구?「진성배입니다.」진짜 선배로구만.「진성배입니다.」진성배. 선배가 아니라 성배로구나. 진짜 성인의 아버지다 그거예요. 자, 훈독회!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3장 통반격파 운동을 왜 해야 하나 4)통반격파는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부터 훈독)

『협회장을 통해서 12개 지구에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서 참부모 선포 대회를 부락까지 해야 됩니다.』

그때 이거 만들었나? 이거 만들었어? 왕권 즉위식 비디오 테이프.「예, 만들었습니다.」잘 만들었어? 만들어서 이제 가정 반마다 돌려 줘 가지고 이제 할 일은 뭐냐 하면, 구세주는 누구냐 하면 세상의 참부모고 세상의 참스승이고 세상의 왕이고, 메시아는 뭐냐 하면 종교권의 참부모고 참스승이고 참왕이고, 알겠어? 그다음에 재림주는 뭐냐 하면 메시아권, 특별히 기름 부은 받은 사람, 메시아권 참부모고 스승이고 왕이고, 그다음에 하늘땅의 참부모고 스승이고 왕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을 선포한 것이 하나님이 선포한 내용이에요. 문 총재는 구세주, 문 총재는 메시아, 문 총재는 재림주, 문 총재는 참부모…. 그건 개인에도 그렇다는 거예요. 개인에게도 문 총재는 참부모고 자기의 참스승이고 참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선포해 가지고 세계가 알게 된다면 지금의 야당 여당, 민주세계 공산세계 다 그래요. 인본주의 사상, 배금주의 사상 다 ‘훅’ 하면 불어 나간다구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봉태가 만든 조직이 뭐야?「한국 청소년 순결운동 본부하고요, 한국 교원원리연구회, 한국 순결운동본부….」전국 연합회 회장, 그다음에?「그리고 세계평화청년연합….」이야! 대통령 출마할 수 있는 네임 밸류네. 그 이상이라구.

또 윤정로는 뭐야?「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사무총장입니다.」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이 뭐예요? 가정연합이 할 것은 천주가 참부모가 누구인지 가르쳐 주는 것이요, 또 그다음에 스승이 누군가 가르쳐 주는 것이요, 왕이 누군가 가르쳐 주는 것이에요. 참부모는 본래부터 하늘땅의 왕이고 하늘땅의 스승이고 하늘땅의 부모로 계신 분이 참부모였다는 거예요.

그것을 잃었기 때문에 참부모 복귀, 그다음에는 선민왕 재림주 복귀, 그다음에 종교왕 종교복귀, 세계왕 세계복귀, 다 들어간다구. 요것만 알려 주면 다 끝나는 거예요.

본래 하늘땅의 참부모는 하늘나라의 왕이요 스승이요 부모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뭐냐, 지금까지 실적, 레버런 문의 실적이 뭐냐?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님을 왕권으로 세웠어요. 예수님을 왕으로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각 종교권이 불교면 불교권 내의 왕, 4대 성인이 그래야 되고, 그다음에 종단에서 결의문을 결정한 것이 종단의 참부모요, 종단의 스승이요, 종단의 왕이다, 그다음에 이스라엘권의 스승이요 왕이요 부모요, 그다음에 본래 하늘땅의 참부모는 하늘나라의 왕이요 스승이요 부모다 이거예요.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만 알리면 너희들 하고픈 대로 해 보라구요. 문 총재에게 가 보자 이거예요. 문 총재 따라가자는 말을 한국 백성이 그래요. 야당 따라가다, 무슨 당 따라가다, 무슨 열린당이 무엇이고 무슨 한나라당이 뭣이고 민주당이 무엇이고 다 깨져 나가요. 거기는 참부모의 사상이 없어요. 재림주의 사상이 없어요. 구세주의 사상이 없고 메시아의 사상이 없어요. 알겠나?「예.」

이제 입과 눈과 모든 오관 동작을 통해서 이것을 나타내서 살고,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말하고, 행동을 하고 언행심사하면 이미 세상은 다 끝장난 거라구. 지금 우리가 선천시대를 지나 무엇을 발표했나? 후천시대가 오는 것을 발표했고, 그다음에 또 절대가치관을 발표했어요.

뭘 가르쳐 줘야 돼요? 다 끝났다구. 곽정환이 세 사람「예.」빨리 대표 되는 사람들을 불러와. 불러서 여기에 데려다가 360명, 한 4백 명에서 교육을 서둘러야 되겠어. 그리고 선포해 버려. 우리 가정의 왕, 가정의 스승, 가정의 부모, 만국의 왕, 만국의 스승, 만국의 참부모, 하늘땅의 왕, 하늘땅의 스승, 하늘땅의 참부모를 선포하라구.

선민권, 종교권이 바라는 것은 구세주를 바라는데, 구세주는 뭐냐 하면 종교의 왕, 종교권 내에 있어서 참부모, 참스승, 참왕이에요. 이스라엘 나라도 메시아라는 것이 뭐냐 하면 선민세계의 왕이요,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요, 이스라엘 나라의 스승이요, 이스라엘 나라의 참부모다.

그 이상 선포할 길이 우리에게 없어요. 금년 방송만 본격적으로 우리가 하더라도 40일 이내에 그냥 그대로 신문에 발표할 수 있고, 라디오 방송할 수 있어요.

그래 놓고 전세계의 통일교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 종족의 왕 구세주, 종족적 메시아, 그다음에 가정의 왕, 가정들의 왕, 교회의 왕 대표하고, 종교의 왕을 대표하고, 사상의 왕을 대표한 것이 통일교회의 연합회 회장이라 이거예요.

그래서 가정부터 전부 돌아가서 본부가 없어요. 이제 해야 할 것은 본부가 필요 없어요. 우리 집 가운데 참부모가 필요하고, 재림주, 메시아, 선민권 양심세계의 왕을 쫓아 버렸던 그걸 찾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종교의 왕, 세계의 왕, 그걸 다 한꺼번에 한 자리에서 순식간에 찾을 수 있어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문 총재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거 인정한다고 손만 들고 다 끝나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 오늘이 며칠이에요?「6월 27일입니다.」31일 날 그런 대표들 세운 사람을 모이게 하라구. 6월 달 지나면서 7월 달부터 본격적인 이 일을 시작해야 되겠어요.

왕자 왕녀가 됐으면 왕권 수립은 필생적 업

그래서 여자들을 내세워요. 벌써 여자들 교육을 완전히 끝냈어야 돼요. 여자들 교육이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통일교회가 책임 못 한 거라구. 서둘러야 돼요. 일체의 모든 것 다 그만두고 7월 달부터 안시일을 중심삼고 10회째 맞는 8월 16일은 선생님 80세, 8수예요. 8수를 중심삼고 세상에 기독교가 바라는 안식일 권도 안식일이 없어요. 시간을 전부 다 사탄세계에 빼앗겼어요. 비로소 선생님이 후천세계라든가, 쌍합십승일을 정함으로 말미암아, 쌍합십승일만이 아니라 년, 세기, 세대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다 들어가요. 봄에도 쌍쌍이 되고, 여름에도 쌍쌍이, 겨울에도 쌍쌍, 쌍합쌍십승수예요.

손으로 말하면, 이게 쌍합십승이라는 거예요. 다섯 다섯이에요. 왼손은 선천시대, 오른손은 후천시대 이것이 둘이 합해 가지고 딱 이팔청춘이 돼요. 참 놀라운 전통사상을 한국이 갖고 있어요.

가문 전부 다 해 가지고 어저께 가락 김씨?「가락 종친회입니다. 김해 김씨, 허씨, 그다음에….」가락 뭐야?「가락 종친회입니다.」이제부터 36개, 16개 큰 종씨만 하면 12지파, 개인적인 12달을 중심삼고 12수, 그다음에 10대, 족장들은 10수를 해야 돼요. 평화대사는 뭐냐 하면 12수, 땅 수고, 산수원 같은 것은 부락의 천사장권이에요. 부락을 대표한다구요. 산수원은 촌촌마을 대표들이에요. 산수원 그 대표 모아 가지고 이제 결의를 하는 거예요.

우리 뿌리찾기연합회도 있잖아요. 그건 275성을 한꺼번에 모아 해놨어요. ‘자, 싸우고 뭘 하지 말고 우리 좋은 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이 있다. 문 총재의 실적이 이렇게 해 가지고 미국도 이렇게 했으니, 미국에 이래 가지고 홍역을 하니 한국이 세계에 ‘미국아 물러가라!’ 문 총재 국회에서 이래 놓고 대낮에 공식적인 발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반대하는 패들은 물러가라! 한국에서 빨리 우리 참부모를 보호하자. 우리 참스승을 보호하자. 우리 참 왕을 보호하자. 어떠냐?’ 이거예요. 너희 나라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나서보라는 거예요.

세상을 망치는 놀음을 한 패들이 입을 열어? 뭐 반대야? 미국에서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연 사람이 누구예요? 문 총재예요. 세상을 종교권을 살리기 위하고, 그다음에 세계를 살리기 위하고, 그다음에 사상계를 구하기 위한 고생을 일생 동안 해 왔는데 이제 85세, 86세가 됐습니다. 그거 안 했다고 할 사람 손 들어 보라 이거예요. 초등학교 안 다녔어도 ‘옳습니다.’ 한다구요.

완전히 이것만 한 테마로 걸고 나발만 불게 되면 곽정환이 선생님한테 욕 안 먹어도 돼. 알겠어, 곽정환? 공식 이름이 뭐인가? 세계평화통일?「초종교초국가연합….」그것보다도 세계평화통일가정당 뭐야? 당수 아니야, 당수? 이거 선포해야 돼.

황선조는 한국을 대표하고, 여기는 또 무슨 대표? 사무총장이에요. 여기는 또 무슨 대표?「부총장입니다.」아, 부총장이라면 다 들어가잖아. 무슨 대표야, 그게?「청년하고 순결하고 조사위원이요.」여기는 무슨 대표인가? 번대머리는 대표 없지?「해양 대표입니다.」해양 대표는 여기서 황선조가 대표인데.

넌 또 뭐야? 옛날에 왕이라는 즉위식도 다 하지 않았나?「예.」그거 이름이 어디라구?「코트디브아르입니다.」글쎄, 언제든지 가게 되면 공문 내고 왕의 명령을 들어라 하게 되면 듣나?「옛날에 좀 그랬을 수도 있었습니다.」그랬는데 왜 그거 잃어버렸어?「나오니까 도로….」왜 나왔어? 거기서 앉아서 왕 해 먹지.「국가 메시아 활동 때문에 나라가 수단으로 바뀌었습니다.」거기서 국가 메시아 놀음 하면 될 것 아니야?「그랬으면 제가 당장 할 수 있지요.」당장이라도 그거 해야지, 왕. ‘내가 왕 왔다.’ 해 가지고.

왕을 증거하고 왕의 아들이면 왕의 아들은 왕권을 세워야 한다구. 왕자 왕녀가 됐으면 왕권 수립은 필생적 업이다. 아멘.「아멘.」아니라는 사람은 ‘노멘’ 해요. 한 마리도 없구만. 한 사람도 없으니 욕을 하더라도 없으니 입을 열어 불평할 사람 없겠지. 자, 훈독회!

하나님은 무형의 참부모, 참스승, 참왕

그거 뭐라고? 제목을 다시 한 번….「통반격파는 가정 중심삼고 해야 한다.」통반격파 알아요? 필리핀 아가씨들, 아줌마들. 어떤 거야? 아가씨야, 아줌마야?「아줌마입니다.」

신랑이 어디 있어? 필리핀에 있어, 한국에 있어?「한국에 있습니다.」그럼 필리핀 아줌마가 아니고 한국 아줌마지. 필리핀서 골라온 한국 아줌마예요. 선출됐다구. 그걸 알아야 된다구.

이제는 알겠나? 세 사람부터 나서고, 평화대사 나서고, 산수원 대사 다 나서게 되면 완전히 휘어잡아요. 그래, 국회에 가 가지고 상하원 합해 가지고 이렇게 되는데 차기 대통령은 선거가 필요 없다 그거예요. 선거 무효해 버려 가지고 새로운 왕권시대로 넘어가자. 바람만 불고 나발 불고 북 쳐야 된다구요. 그래서 방송국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번에 문화축제 하지요, 7월 22일부터?「예.」그때 그럴 수 있는 연합 선포를 위해서 데려온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왕들 데리고 오고 국회의장, 장들 데려오라는 거예요.

그거 어떨 것 같아요? 민주세계 공산세계, 야당 여당 패들은 도적놈들이에요. 싸움 패라는 거지요. 가정의 주인은 부모요, 그다음에 사회의 도의적인 주인은 스승이요, 그다음에 나라의 주인은 왕입니다.

그래, 하나님은 무형의 참부모, 참스승, 참왕이에요. 실체를 대신해 나타난 참부모는, 재림주는, 종교의 참아버지는, 메시아는, 세계의 구세주는 참부모 문선명 외에 있다, 없다? 없다 할 때는 다 끝나는 거예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우리가 이제 그걸 해야 된다구.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모든 활동기지는 각 집인 것입니다. 거기에 씨를 심어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상의 사랑을 싹틔워 가지고, 거기서 미래의 자기 이상의 부모들의 심정을 가진 후손들을 중심삼고 새싹을 틔워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과 더불어 가정권 위에 심어야 됩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될 것이 통반격파니만큼 집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남자 여자에서 출발해 가지고…』

본부 다 없어졌어요. 곽정환이 그렇게 생각해?「예.」청색은 뭐라구요? 성약시대. 홍색은 뭐라구요? 예수님. 흑색은 뭐냐 하면 구약시대예요. 동물들을 잡아죽이는 그걸 고마운 줄 모르고 민족, 가정이 전부 다 잡아먹으려고만 했다는 거지. 싸우고, 엄마 아빠 누가 먼저 잡아먹느냐,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가 그 싸움 했다는 거예요. 자!

『……남북한을 해방하는 첩경이 통반격파입니다. 북한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사촌, 혹은 친척이 있다면 그를 만나게 될 때, 붙들고 울듯이 이제 가정 가정을 찾아가서 심정적으로 눈물을 쏟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심정적 인연이 하나님과 더불어 동반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게 될 때는 나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하나님이 찾고 싶은 사랑스런 가정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쁨의 함성과 더불어 해방의 그 날이 내 눈앞에 다가올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 선생님이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눈물만 흘리겠나? 자, 계속.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일대 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반격파!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니 가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정에 돌아가 180도 돌려놓아야 합니다. 180도 돌려놔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 뿌리를 심어 놓은 것이, 악한 가정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악한 종족, 악한 민족, 악한 국가, 악한 세계까지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뿌리를 다시 심어 놔야 되는 겁니다. 오늘날 이 한국에 있어서의 통반격파의 논리가 그겁니다.』

지상과 천상이 하나된 천지인부모의 아들딸

필리핀에서 살던 사람들이 필리핀 그 나라가 아니에요. 그건 사탄이 만든 나라예요. 그건 없어져야 돼요. 본래의 나라는 하나예요. 참부모의 나라, 참아버지 어머니의 나라, 그다음에 참스승의 나라, 참왕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부모는 가정의 왕이고, 세계 가정들의 왕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늘땅의 과거?현재?미래의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는 세계의 왕이고, 몸 마음을 주관할 수 있는 두 세계의 왕이 창조주라는 것입니다. 그 왕이 무형의 왕으로 있어 가지고 실체의 왕, 아담의 몸뚱이를 써 가지고 무형의 왕 마음의 하나님, 몸의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하늘땅을 대표한 부모가 천지인, 하늘땅을 대표한 사람의 왕이 돼요. 사람의 왕이 되면 사람을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를 가질 수 있어야 그것이 혈통이 남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은 2대요, 3대는 아담의 아들딸인데 3대를 못 가진 하나님이에요. 그걸 못 가졌다구요. 땅 위에서 3대를 만드는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대예요. 구약은 동물을 잡아서 제사했고, 신약은 아들을 희생시켜서 핏빛이에요, 피. 그다음에는 성약은 가정 전체 말하는데, 푸른빛이에요. 가정과 아들딸과 부모가 만사형통한 자리, 성약 약속을 이뤄 가지고 하늘부모를 만나 하나님이 무형의 신이지만 실체 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된 아들딸을 만들어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된 부부를 만들어서 몸 마음이 하나된 아들딸이 있어야, 3대를 낳아야만 지상과 천상이 하나된 천지인부모의 아들딸이 되느니라. 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떤 존재냐 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로 계시는 분이다. 무형의 이성성상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실체의 아담 해와 몸 가운데 들어와 가지고, 무형에서 하나돼 있던 것이 갈라진 거예요. 쌍태에 있던 것이 갈라져 가지고 아담의 몸뚱이를 써야 돼요.

아담 해와 몸뚱이로 둘 갈라놓은 거기에 있어서 하나님을 대신하고 참부모를 대신한 남성 여성의 실체, 마음과 몸의 양면의 실체가 돼 가지고 사람이 천지,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에요, 둘이 합한 거라구요. 두 몸과 마음이 하나된 영계와 육계가 실체가 돼 가지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천지인, 사람으로서 하나님 대신, 하나님의 몸 대신, 하나님의 푸른 시대 대신 존재가 돼요. 푸른 시대지요? 대신 중심자가 되기 때문에 푸른빛은 전체의 대표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에서부터? 몸 마음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부부가 하나 안 되면 안 되고, 사위기대가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10수와 12수, 귀일수이것이 12수, 귀일수 10수 앞에 아담 해와를 대신하는 거예요. 이것은 땅 수예요. 그것이 하나돼야 돼요. 귀일수 하나, 아담 해와, 그다음에 1대 2대 3대, 하나님의 사랑에 있어 손자 대에서 귀결수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천지 이치가 다 통일된 자리에서 해결되는 거예요. 그게 가정이라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필리핀 여자들도 필리핀이 사탄이 만든 나라인데 그 나라에서 한국에 와서 접을 붙이기 위해서 시집왔다는 사실은 필리핀 역사에 있어서 조상들이 소원한 부활체로서 조국에 시집오게 됐다는 사실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홈타운(hometown; 고향)이 어디냐 하면 한국이에요. 그다음에 홈타운이 뭐예요? 또 나라는 뭐예요?「파더랜드(fatherland; 조국)입니다.」*조국은 참부모가 태어난 나라요, 조국은 고향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타락 후에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구요. 하나님과 떨어져서 참부모를 잃었고, 참부부를 잃었고 가정을 갖지 못했다구요. 가정과 종족과 국가와 세계와 우주, 모든 것을 잃었다구요. 타락한 아담가정은 타락세계에 살게 되었으니 그것이 소위 말하는 지옥이라구요. 지옥 알아요? 지옥 좋아해요?「아니요.」하나님과 모든 존재들은 그런 지옥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재창조 돼야 할 우리

그렇기 때문에 파더랜드를 찾았고, 홈타운을 찾았어요. *여자가 타락한 후 모든 것을 잃어버렸어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다 잃어버렸다구요. 어떻게 이것을 복귀시킬 것인가를 모든 인류는 모른다구요. 타락인간은 타락의 의미도 모르고 문제되는 것도 몰라요. 타락의 내용, 프리 섹스의 내용이 뭐예요?

모든 인류는 프리 섹스 관념을 갖고 있어요. 영계까지도 그런 관념을 갖고 있다구요. 지상에 살다가 영계에 가도 지상에 같은 씨를 심었으니 영계도 같은 결과가 되는 거예요.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어떻게 지상과 천상의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것이냐? 재창조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없으며 조국도 생겨날 수 없어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필리핀 여자들은 영어를 편하게 이해해요, 불편하게 이해해요?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면 얼마나 영어를 잘 이해하겠느냐? 이야, 필리핀 사람들은 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 아무 문제없이 사용한다구요. 왜냐?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미국의 식민지였다구요. 핍박받은 모든 필리핀 사람들은 영어를 말하고 있지만 좋지 않은 역사를 지녔다구요. 그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여러분은 재창조 받아야 된다구요. 그 후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구요. 확실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복귀섭리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가정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종족 가지고도 안 됩니다. 가정까지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나오는 곳이 가정이니 가정에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오지를 못합니다. 5)통반격파 활동의 조직 확대』

이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 줬구만. 핑계할 수 없어요. 자!

『……여러분이 부모님으로 모신다면 사랑의 기원이 같고, 생명의 기원이 같고, 혈통의 기원이 같다는 말입니다. 부모를 닮았다는 얘기지요? 그래, 북괴를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진눈깨비 내리는 날이 싫듯이 그렇게 싫어요? 그런 것을 같이 느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알고 통반격파에 총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금년 여름에 내가 돌아와 가지고 군수든 무엇이든 만나려고 그럽니다. 앞으로 지방자치제가 되게 되면 내 손을 거치지 않고는 군의원, 도의원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본질의 주체와 핵 되시는 하나님

통반격파면 다 끝났지. 그거 맞는 말이야? 곽정환!「예.」그다음에「예.」그다음「예.」그다음「예.」그다음!「예.」알기는 다 아누만.

그걸 아침에 알았어, 낮에 알았어, 저녁에 알았어, 밤에 알았어? 우리가 제일 아침에 출발했어요. 아침에 해가 동쪽에서 ‘에이, 이 녀석아! 동쪽에서 뜨면 안 된다.’ ‘어디서 떠야 돼?’ ‘물어야 돼. 모르긴 모르지만 떴다가 지면 안 된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동쪽에 떴으면 서쪽에서 져야지. 져 가지고는 돌아오는 거예요. 천년만년, 억만년 계속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에 찬 이슬이 내리는데, 땅에서 덥고, 공기가 더웠다 갑자기 추워지거든요. 그래서 이슬이 내리는 거예요. 안개 같은 것이 습기가 모여 가지고 이슬이 돼 가지고 그런 조화의 법이 어디 있어요?

아열대지방, 열대지방에서 보게 된다면 새벽에 이슬 내리지 않으면 곡식이 자라지 않아요. 이스라엘 나라라든가 중동 지역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참외 넝쿨이 요만큼 길어요. 한 손으로 쥐어 잡아 가지고 다 뽑아 버릴 수 있어요.

또 수박넝쿨도 참외넝쿨보다도 사촌형과 같은데 말이야, 마찬가지예요. 낮에는 시들시들해서 잎사귀가 쪼그라져요. 저게 무슨 참외밭 참외넝쿨이고 수박밭의 수박넝쿨이냐? 아니에요. 그렇지만 밤이 되면 이것이 이슬이 내려 가지고 아침이 될 때 햇빛을 볼 때는 뜨거운 빛을 중심삼고 이슬이 날아감과 더불어 머물렀던 생명이 순식간에 자라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열매 맺는 참외가 얼마나 단지 몰라요. 수박 이런 것 하나는 혼자 먹고도 남는다고 했는데, 너무 달아요. 쪼개 가지고 한꺼번에 먹기에 달아요. 이야, 땅이 그런 사탕 같은 땅이…. 암만 해 봐도 단맛은 없는데 말이에요. 씨가 그러니까 말이에요. 억천만세 세상은 변하고 환경은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아요. 해 봐요. ‘본질은 변하지 않아.’「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본질의 주체가 하나님이에요. 본질의 핵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봄이 되게 되면 나무를 심어 놓으면 거기에 환경에 맞게끔 자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새벽이 오는데 낮에 자랐던 풀과 초목이 무성하다는 거예요. 작지만 비싸다는 거예요, 팔게 되면.

멜론 씨하고 참외 씨하고 같아요, 달라요? 멜론은 크지만 말이야, 참외는 다르지요? 모양이 다르지만 씨는? 그것도 모르누만. 여자들이 알아요. 여자는 어떻게 돼? 참외 씨하고 멜론 씨하고 비슷해, 같아? 그거 연구해 보라구.

멜론도 사먹어 보고 참외도 사먹어 보라구요. 그거 같이 부처끼리 하나는, 남자는 멜론 사오고, 여자는 참외 사와서 쭉 벗겨 가지고 씨를 섞어놓으면 잘 몰라요. 그것도 가인 아벨이 돼 있어요. 전부가 가인 아벨이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호색이라는 것은 거기에 위험하게 된다면 아벨 색이 보호색이 돼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적자생존, 투쟁해서 이기지 않으면 남지 않기 때문에 철학 사상, 희랍철학 사상은 약육강식이라는 결론을 냈어요. 그것이 변함으로 말미암아 변증법적 논리, 철학도 변증법, 투쟁적 과정에서 결론을 냈다구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래, 문 총재에 의해서 다 깨져 나간다구. 자! 미안하구만, 자꾸 앉고 싶은 것을 세워 놓으니까. (웃음)

체를 통하지 않고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어

『……목적이 뭐라구요? 통반격파입니다. 완전히 주도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동 책임자는 동장하고 어깨를 겨누어야 되고, 통장 반장하고 어깨를 겨눌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북 사람을 중심삼고 이런 조직도 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서울은 그렇습니다. 홈처치 조직을 함으로 말미암아 통반격파가 가능하고 앞으로 소비조합이 가능하고 그런 겁니다. 경제권이 여기에서 결정됩니다.』

가정교회를 만들었다 다 망하지 않았어? 서울에 동 교회 다 만들지 않았어요? 지방에 교회 필요 없어요. 서울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핵이기 때문에. 자!

『……선생님이 5년 전부터 무엇을 강조했느냐? 통반격파가 뭐예요? 나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통?반 알지요? 동 자리까지, 이번에 고희를 통해서 완전히 전국 3천6백 동에서 대회를 했습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은 여기의 10배 15배, 3만 6천 내지 5만 통, 3만 5천에서 5만 통을 교육해야 됩니다. 통을 교육하는 겁니다. 그 다음 반은 31만입니다. 31만 반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때가 언제예요? 31만 대회 한 것이 41만 과정을 넘어가면서…. 지금 반이 47만이지? 50만 가까이 돼요. 얼마나 연장했어요. 그동안 선생님은 외국에 나가서 종살이하고 다시 찾아올 때까지 지금 금년이 34년째예요. 천일국 4년과 30세 더불어 가지고 4년 부활시킴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생애와 선민권의 국가가 다시 출동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거 다 때가 맞아요.

그래서 34세에 있어서 40만 되게 되면 천하통일이 벌어져요. 그것이 뭐냐 하면 천일국 12년, 1992년에서 천일국 몇 년이에요? 21년이에요. 삼 칠은 이십일(3×7=21). 3시대를 열매 맺혀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부모, 천지인부모, 영계의 참부모, 실체세계의 참부모, 영계의 영인과 사람이 합한 부모, 그것이 아들딸이에요. 그래서 사람은 마음이 있고, 마음 대신해서 무슨 체? 영인체가 뭐라구요? 영적 체 영인체예요. 사람 닮은 체예요. 그러한 체를 통하지 않고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아담을 지을 때도 쌍태로 지었어요, 쌍태. 너하고 너하고, 산수원하고 말이야 너희들하고 쌍태와 마찬가지야.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자!

어떠한 잔치들보다도 왕 잔치를 해야

『대도시 부흥회와 구체적 조직확충, 조직 만들어야 됩니다. 통반격파 해 가지고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때 전부 다 깃발 내걸고 기반이 됐더랬어요. 통반격파만 했으면 통일교회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자리에 싹 올라갈 수 있었는데, 이 멍청이들이 ‘통반격파가 뭐 이렇게 해서 되겠지.’ 그냥 돼요? 배고픈 녀석이 그냥 배가 불러요? 숟가락으로 먹든가, 손가락으로 먹어야 돼요. 숟가락 없고 젓가락 없더라도, 반찬 없더라도 소금 찍어서, 바닷물 찍어 가지고 먹어야 된다구.

바닷물 찍어 먹는 것이 사시미 아니에요? 사시미. 사시미는 아름다운 사슴을 사시미라고 한다. 사슴 고기가 얼마나 깨끗해? 얼마나 보건제예요 사슴 피 먹으면 말이에요, 얼마나 건강한지 몰라요. 자!

『……한국에도 이번에 통반격파를 중심삼은 조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기부에서 ‘옛날에는 무슨 대회를 할 때 하루에 2천4백, 2천7백 곳에서 한 기록이 있는데 지금은 왜 그리 조용하우?’ 하고 야단입니다. 지금은 자기 아들딸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담 너머로 소리가 나가면 안 됩니다. 이불 안에서 속삭이면서 교육할 때에 들어왔다는 겁니다. 이게 통반격파입니다. 반상회 이상의 반상회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30명씩, 다섯 곳에 150명이 모이면…』

우리는 홈 처치예요. 홈 처치 열심히 하면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자!

『‘너희들 150명이 감동을 받았거든, 남북통일을 원하거든 아버지 어머니 친척 가운데 누구든지 한 사람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3백 명이 넘어야 됩니다. 그 3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대회, 면대회를 지시했습니다. 행정부처를 중심삼고 그 부인들을 통해서 통반격파를 위한 체제를 동회장으로부터 통장 반장까지…』

여자들이 통?반, 면장까지 하면 다 끝나요. 곽정환이 눈이 번쩍 뜨여져.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여자들이 반장 되고 통장 되고 면장만 다 되면 끝난다 이거예요. 그걸 싫다고 할 남자들이 ‘이놈의 남자야, 너 여편네 있는 녀석이 뭘 하고 다 이러는데, 여자와 같이 가정을 지킨 사람이 어디 있어?’ 하면 다 도망가요. 가정의 주인이 어머니지요?

어머니 중심삼고 아들딸이 딱 하나되면 잃어버렸던, 쫓아냈던 남편을 하늘이 보내 주겠다 이거예요. 재림주가 자기들의 본 남편 대신 오는 거예요. 지금 살고 있는 건 천사장 남편이에요. 종의 남편이에요.

본 남편이 와 가지고 다시 처녀와 같이 길러 주는 거예요. 아담 대신 와 가지고 길러 줘 가지고 아내는 이래야 하고, 또 그다음에 어머니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길러 주는데, 교육하는 심정은 어머니의 심정적 교육은, 아들딸들이 하나될 수 있는 교육을 아버지가 하는 게 아니에요. 어머니가 해야 돼요.

효자를 기르는 것은 어머니고, 그 효자와, 효자로 기른 아들딸과 어머니를 충신 만드는 것이 남편의 사명이에요. 그런 컨셉이 없지, 역사에? 알겠어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효자 효녀 만들기 위해서는 아들딸 앞에 네 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고 하늘 대신이고 이 땅 위에 나라님을 대신했다고 가르쳐야 돼요. 그걸 크게 하면, 확대하면 종족 왕 되고 민족 왕 되고 국가 왕이 되는 거예요. 중심은 하나라는 거예요. 그것이 안 돼 있어요.

이제 통일교회 가정 편성 해 가지고 조국과 홈 타운에 사는 가정들이 전부 다 같아요. 형제 가정에 아버지가 언제든지 백 집이 있으면 백 집이 아들딸이라면 백 집 가운데 형님네 집에 갔으면 막내의 집에서 오기를 바라고, 막내의 집이 제일 마지막 오기 때문에 피곤하고 싫어지기 쉬워요. 잔치해 주는 자식들의 집을 전부 다 간다면 백일이면 얼마나 걸려요? 백 날이면 석 달 열흘은 걸리는데.

그러니 ‘아이고, 잔치도 아무데도 가고 싶지 않다.’ 이럴 수 있는, 건망증이 나이 많으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지내면 지낼수록 더 좋은 잔칫상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아, 그러면 백 날이니까 석 달 열흘 준비해 가지고 열흘 전에 준비한 것보다 나아야지요.

그래, 점점점점 후손이 많으면 많을수록 왕을 모시기 위해서는 왕궁의 궁녀들보다도 더 가까이 모시니만큼 마지막에 모신 대표적이 되기 위해 거꾸로 기관차 놀음을 하기 위하려면 어떠한 잔치들보다도 왕 잔치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로서 못 한다는 얘기를 해서는 안 돼

그렇기 때문에 복귀시대에서는 다윗 왕이 여덟 형제 가운데 막내예요, 뭐예요? 그것도 모르나? 맨 막내예요. 막내가 어느 형님이 잘하고 어느 형님이 못 한다는 것을 다 알아요. 누나가 어느 누님이 어머니 대신하고, 어머니가 어느 누나 앞에 잘 가르쳐 주느냐를 다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왕 될 만하지.

전라도에 와 가지고 전라도가 천대받고 뭐 자주 정치(지방자치)시대를 주장해 가지고 하는데, 자기 자주 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이 24퍼센트예요. 순금 24가 그거예요. 25도 필요하고, 23도 필요해요. 여기서 하나님의 햇빛을 바라봐 가지고 순금이 솟아난다면 전라도가 완전한 것을 벌여놓은 도이니, 순금판이 됐다는 전라남북도가 되는 거예요. 한국의 복지 건설이 가능하다.

김씨가 아니에요. 김(金)씨는 전(全) 자에 해 놓고 두 칼로 배때기를 찔러버렸어요. 여러분 칼로 찔러 가지고 오줌통 여기에 실만큼 찔려도 앉아서 소리내고 죽어요. 옛날에 애국자들이 원수를 죽이는데 대중 가운데 총도 쏘지 않고 침 같은 것으로 싹 해 가지고 여기 오줌통에 고환까지 딱 껴 놓으면 앉아 죽는다는 거예요. 소리도 못 지르고….

송도욱 영감 알아?「예.」그 영감이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말을 들었어요. 어떻게? 모가지 조르더라도 문제되고, 총 쏴도 문제되니 옆구리 딱 차고 세 발로 걸어가면서 뭘 같이 먹자고 한 손은 여기서 주면서 그냥 그대로 사르르르 가 버린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사람 죽는 것이. 뭐 몇년씩 고생하다가 죽는 것보다 그렇게 죽는 것이 얼마나 편리하고 간단해요. 비참하게 죽는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에요. 총 맞아 깜박할 때 숨이 안 쉬어진다, 숨 쉬기가 왜 이럴까 하다 죽어요. 숨이 안 내쉬어요. 들이쉬었는데 안 내쉬고 ‘아, 왜 이래, 왜 이래?’ 하더니 피를 쏟고 죽는 거라구요. 그러니 수수작용을 해야 피도 운동하지요?

자! 그래서 진돗개! 진돗개 하면 어디 갔어? 키 큰 사람이 안 왔네, 진돗개. 개 수놈 암놈 쌍도 붙일 줄 알아? 새끼 좋은 새끼 나게 할 줄 아느냐 말이야.「예.」이제 그 진짜 순 진돗개 가운데서 수놈 암놈 해 가지고 새끼 낳은 다음에 그 어머니보다도 낫고, 아버지보다도 나아야 돼. 그래야 진짜라는 거예요.

꽁지를 마는데 외로 마느냐, 이렇게 마느냐, 위에로 마느냐, 아래로 마느냐. 집을 나갈 때 바른발을 먼저 내딛느냐, 두 발로 뛰쳐나가느냐, 왼발을 먼저 내딛느냐? 잘 때 동쪽을 바라보고 자느냐, 서쪽을 바라보고 자느냐, 전부 다르다구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예.」선생님이 그런 말 하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처음 듣겠지.「그전에 해 주셨습니다. 말씀해 주셨습니다.」그전에 해 줬어?「예.」나 생각이 안 나는데.

진돗개 한 마리에 한 백만 달러씩 팔아먹으면 좋겠어.「만들어 보겠습니다.」둔해 보이는데. 낚시질은 잘해?「낚시는 못 합니다.」낚시도 못하면서 진돗개를 어떻게 기르나? (웃음)

남자로서 못 한다는 얘기를 해서는 안 돼. 선생님이 그래요. 내가 안 해서 못 하지 하면 다 할 수 있어요. 축구, 일화축구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사람을 들끓게 할 줄 누가 알았어요? 어저께 한국이 브라질하고 20대 0인가, 2대 0인가, 0대 0이던가 나 모르겠네. 몇 대 몇으로 이겼어?「1대 0으로 이겼습니다.」1대 0이던가?「한 골 넣었습니다.」한 골인가? 2대 1이 아니고? 2대 1이 한 골이지, 뭐. 2대 1이나, 1대 0이나 뭐 마찬가지 아니에요?

축구는 거짓말을 안 해

그거 보게 된다면 이야, 내가 축구에 있어서의 세계 기록을…. 그렇게 돼 있어요. 축구를 왜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공이 서면 90각도예요. 어느 면이나 90각도예요. 축구는 거짓말을 안 해요. 발가락으로 감아차게 되면 쉭 돌아가는 거예요. 땅으로 해서 쉭 갑자기 차면 뒤치고 저쪽으로 빠져나가 뒤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여기서 차면 뒤로 가요.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선생님이 예전에 축구 했으면 내가 얼마나 축구 연습을 잘 했겠나. 고무 볼도 없었어요. 볼 대신 새끼를 틀어 가지고, 감싸고 이렇게 이렇게 틀어 가지고, 그것이 오래 가거든요. 몇 달 차면 너덜너덜해지는 그것 가지고 축구를 했어요.

차야 그거 어디 가서 구르기는 뭘 굴러요? 넓적하니 미끄러지고 그런 것을 차고 다 그랬는데, 야, 저거 얼마나 반동이 심한 축구공이냐 이거예요. 차는 대로 바로 가는데, 그때서야 내가 선수 한번 했으면 이름을 낼 것인데 말이에요.

선생님의 발이 작지만 힘이 세요. 어디 가다가 딱 힘을 주고 발을 하나, 한 손만 해도 남 모르게 ‘끽!’ 하면 ‘아야!’ 그래요. 그런 힘이 있다구. 손도 이렇게 작지만 ‘욱!’ 하게 되면…. 운동을 많이 했어요, 이 운동. (테이블을 두드리심) 이래서 몸을 지탱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요즘도 그걸 하는데, 여러분이 말초신경을 쉬지 않고 운동을 해야 돼요. 두 발을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 놓으면 한꺼번에 두 발을 여기서 운동하는 거예요. 다섯 손가락이 13번씩 하나 둘 셋, 아파요. 두 번, 말초신경을 아침에 운동하는 거예요. 죽 해 가지고 이거 크니까 3배, 삼 칠은 이십일(3×7=21), 21번 하는 거라구요. 그것 하고 이것도 13번, 이것도 13번 하고, 이거 꺾는 것도 이렇게 꺾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초가 운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오십견인가 이런 것을 몰라요. 허리 아픈 것을 몰라요. 지금도 그래요. 낚시를 25년 동안 매일 같이 하는데 얼마나 여기가 굳어질 텐데, 어머니는 여기 만져보면 시멘트 같은데 선생님은 만져 보면 그렇지 않아요. (웃음) 왜 웃어? 뭐 ‘꿍’ 하는 것이 무슨 사고인 줄 알았는데 웃느라고 그랬구만.

신랑이 성격이 이러면 어머니는 좋아하는 거지. 그렇지, 남자들? 응? (웃으심) 너 색시도 그래? 조 씨 부인도.「예.」그래서 통일교회는 비밀리에 통고하려 해도 할 수 없이 알게…. 처녀 총각이 시집에 가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벌거벗고 결혼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봄이 되게 된다면 전부 털갈아요. 머리도 갈고 수염도 가는 거예요. 짐승도 갈아요. 솜털도 간다는 거야, 몰라서 그렇지. 자던 자리에 솜털 떨어지고 다 그래요. 털이 떨어지는 거지. 봄이 되면 그렇게 털을 갈아야 돼요, 옷 갈듯이.

그렇게 되면 수놈 암놈 털갈이하고, 그렇게 만나면 비단 옷, 양단 옷, 치마저고리, 무슨 양복, 무슨 영국 만드는 양복이 필요 없어요. 양복이 얼마나 불편해요. 딱 가다(틀)에 들어가 가지고 맞춰야 돼요. 가다에 들어가 맞춘다는 것이 세계적이 됐어요. 얼마나 불편해요? 운동하기에 얼마나 불편해요? 이게 이렇게 마음대로 안 돼요. 제일 편한 것이 한국 바지저고리예요. 뭐 허리띠를 메고 뒹굴더라도 어디에 거칠 것이 없어요.

한국에는 계시적인 내용이 충분히 쌓여 있어

그래서 바지를 좋은 바지를 입기 때문에 군사 훈련을 못 해요. 군사라는 것이 규격 맞춘 거지. ‘뒤로 돌라’, ‘앞으로 가.’ 이러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옷 편안해서 전라도 사람이 춤추기 좋지? 열두 폭 치마, 거기에 남자 셋은 갖다가, 자기 남편 몰래 뒤에 갖다가 숨겨 놓을 수 있어요. 그런 얘기 하지만, 모르겠어. 여자가 남편 외에 세 남자를 거느리고 살면 그거 화냥년이에요, 화냥년. 화냥년들을 돌리면 어디든지 뭐라고? 나라의 기생이 뭐? 무슨 비?「관비입니다.」관비야, 공비야?「관비입니다.」관비.

공산당은 뭐예요? 관비인 동시에 공비예요. 그건 팔려 다니는 거지. 절제가 없어요. 전통이 없이 여기 저기 해 가지고 발라맞춰 가지고 속닥속닥하고 ‘내가 당신 나라의 집의 심부름은 무엇이든 하겠다.’ 스파이가 그렇게 자리잡는 거예요.

그래, 기관을 돌아다니면서 전부 기분 맞춰 주는 관비 대신 공비, 공산당 스파이들이 그래요. 들어가 가지고 여자들의 치마폭에 쌓여 가지고 숨어서 남편의 마음, 아들의 마음, 딸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맞추고 이웃동네의 마음을 맞추어 가지고 자리잡겠다고 하는 거라구.

관비 대신 공비, 그 종자를 받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관비 아들딸은 비참하지요? 그런 사람들이 재인이 돼요, 재인. 도의적인 면이 엉망진창이지. 관비가 돼 가지고 뭘 하게 된다면 자기 손자가 사또가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또의 이름을 받아 가지고 사또 수하의 사람과도 별의별 짓 다하는 거예요.

새벽에 자기 어머니하고도, 계모와 같이도 관계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르고 하는 거예요. ‘아이고, 알았다.’ 할 수 없잖아, 공비니까. 공비 대해서 남편이 뭐가 돼요? 공남이 되나, 뭐가 되나? 죽지 않으면 백정이 돼요. 그거 알아요? 백정이 뭐예요? 도살장에서 소 대가리 까는 거라구요. 또 그런 패들이 사람 모가지를 자르는 거라구요. 그걸 뭐라 그러나? 곽정환이!「단두대에 걸리….」아니, 칼로 모가지 치는 사람을 뭐라 그래?「망나니입니다.」망나니지.

그것이 망 났으니까 목을 치지. 내가 그거 볼 때, ‘이야, 망나니 이름을 잘 지었다.’ 생각했어요. 자기 아버지 모가지를 쳐야 돼요. 형님 모가지를 쳐야 돼요. 그렇지요? 그러니 망나니지. 그런 것을 보게 되면 계시적인 내용이 한국에는 충분히 쌓였다는 거예요.

야야야, 여섯 시 10분이다. 12분. 저 시계가 맞는지 모르겠다. 내 시계가, 요거 딱 맞네. 그게 1분 빠르다. 시계 맞추라구. 자!

『……원래는 조직에 있어서 승공연합 사람들을 어떻게 교인화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조직이 큽니다. 거기에 관계된 사람들을 식구화하면 현재 우리 통일교회의 교구장 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의 교인 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서두르지 않고는 남북총선거를 대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6개월 동안 남북총선 준비 전국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붙이는 것입니다. 전부 붙여서 강의합니다. 통반격파입니다. 이제 진짜 통?반을 타고 앉아서 강의하는 것입니다.』

강의해서 많이 한 데는 2천7백 곳 강의를 했어요. 그때 41만을 했다구요. 지금은 47만으로 늘었어요. 그거 문제가 아니에요. 두 달 이내에 해 버렸어요. 너희들이 못 한다는 말은 이해 안 돼. 선생님이 했나, 못 했나? 깃발 다 나눠 주고 반장 다 결정하고 그래 가지고….

그 깃발 선물을 잃어버리지 말라구. 대신 누가 오게 되면 깃발과 더불어 임명장 대신 자기가 누구한테 전수한다는 임명장을 쓰라고 했는데 그런 녀석 하나도 없어요.

순석이 있었으면 후손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기념품이 됐을 것

선생님이 금반지를 사준 아줌마들이 얼마나 되나?「1만2천 명입니다.」1만3천은 넘어야지. 1만5천이 넘었다구. 세계적으로 했어요. 그게 누구냐 하면 동생이에요. 진짜 참숭어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건 가짜 숭어 가숭어라구요. 참숭어가 있으면 가짜가 있어야지요?

그래, 참어머니 있으면 반지를 해 주는 가어머니 대신 반지를 준 거예요. 선생님이 1만3천 개 이상 해 줬어요. 세계적으로 보게 되면 수만 개를 해 줬을 건데, 엄마 미국 가서도 했지? 일본 가서도 하고.「예.」

그거 모집해 가지고 ‘반지 낀 사람 와라.’ 하면 말이에요. 선생님의 뭐냐 하면 누이동생, 어머니 동생으로 임명했기 때문에 그 가문에 누가 반장이든가 이장 사모님이 됐으면 그 남편은 반장이 되고 이장이 되고 도지사가 될 수 있다구요. 그거 다 여러분은 무엇에 쓰려고 했는지 모르지요?

순석이라는 것을 알아, 순석? 곽정환이!「예.」순석 나눠준 것을 내가 번호 몇 번인가 해 가지고 종이 찢어서 종이들 중심삼고 돌하고 절대 잃지 않고 어느 때 되거든 그것이 천년만년 역사의 후손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기념품이 될 것이다 했는데 그 순석 모집운동을 안 해 봤어요.

그거 잃어버린 사람이 참 많을 거예요. 종이 큰 데서 요만큼 찢어 가지고 번호를 쓴 거예요. 번호는 원판 종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진이 나와 있기 때문에 그 찢은 그대로 번호가 맞지 않으면 가짜라구. 그걸 맞출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

순석, 곽정환이 알아?「예.」갖고 있어?「안 가지고 있습니다.」왜? 잃어버렸나?「예.」큰일 났구만. 황선조! 모르나?「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못 받았습니다.」여기는?「그때 저도 못 받았습니다.」여기는?「저희들도 교회 들어오기 전입니다.」그러니까 귀하지.

그런 날도 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무슨 선포식 해 가지고 얼마나 많이 선포했어요? 7월 13일이 무슨 선포식이던가?「탕감복귀 철폐 선포식입니다.」그래, 탕감복귀 철폐예요. 사탄 복종시대는 1999년이에요. 1999년 3월 21일이에요.

그거 뭐야? 1999년 1900이면 20이 되고 말이야, 99에다가 얼마예요? 9에다 하나씩만 붙으면 쌍이지. 10이 세 개 합해…. 7월 13일이면 며칠이야? 그것도 7수 합하면 20수지? 그거 다 수리가 맞는 거예요. 자!

한국어는 배우기 힘든 언어

너희들 선생님이 말하는 한국말 어느 정도까지 알아듣나? 몇 퍼센트?「60퍼센트.」*여러분들은 한국 여자들보다 더 유창하게 백 퍼센트 알아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축복받은 필리핀 부인들의 임무라구요. 「알겠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뭐 10퍼센트? 아들딸을 필리핀 아들딸을 만들었겠구만. 영어를 먼저 가르쳐 줬어, 한국말을 가르쳐 줬어, 이 쌍년들아? 쌍년이 나쁜 게 아니에요. 남편, 아내 둘을 합해서 쌍년이라구요.

한국 와 가지고 몇 해 됐어? 10년, 20년 그대로면 볼기를 칠 거야. 이거 너희들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수십억의 돈을 가정들에 줬지? 이번에 24억을 지불했나?「예, 만들어 놨습니다.」만들어 놨지. 너희들을 위해서, 너희 아들딸 공부할 장학금을 준비하고, 집 사줄 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똥개 같은 간나들이 말도 몰라? 10퍼센트가 뭐야!「아니, 60퍼센트입니다.」아, 10퍼센트나 60퍼센트나 마찬가지지. (웃음)

「60퍼센트입니다.」60퍼센트면, 선생님은 80퍼센트 안 되면 낙제꽝이에요. 낙제가 0점이나 60점이나 70점이라도 낙제꽝은 다 마찬가지지. 뭐 낫다고 ‘아, 60퍼센트다!’ 나도 듣긴 들었다. 이 귀로 듣고 흘러가고 생각하니, 6은 떠나가고 마지막 남는 것이 10퍼센트, 6은 도망갔지. 먼저 이쪽 나갔으니 잊어버리고 말이에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는 그렇게 변태증보다도 건망증이 있기 때문에 60퍼센트 그거 뭐 인정할 필요 없어요. 6은 나가 버렸고 10이 남아서 10퍼센트라고 했는데, 뭐 잘못됐다고 그래? (웃음)

그렇게 설명하면 창피하지. 그럴 때는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 것이 장끼라구. 장끼가 뭔 줄 알아? 장끼는 까투리 말고 수꿩을 장끼라고 그래요. 그거 사냥꾼들의 말이라구. 그런 것 다 배워 줘야 돼요. 한국말이 얼마나 어려워요? 자!

『……본연의 고향 땅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부정할 거예요?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부정할 수 있어요? 복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환고향을 하라고 해서 자기 마을의 통반격파를 완수한 기반 위에…』

너희들 통반에 와서 그러면 한국 사람들이 존경한다구. 알겠나? 여기 시집온 외국 여자들이 반 중심삼고 기동대 만들어 가지고 군인 가운데 용사 훈련을 시켜야 돼요. 아, 머리가 노랗고, 눈이 새파란 아줌마들이 한국말을 잘하면서 ‘나 한국 사람이다.’ ‘한국 아들딸을 8남매, 10남매 낳았습니다.’ ‘그거 왜 그렇게 많이 낳았느냐?’ 한국 사람이 필리핀 사람보다도 필리핀이 더 많지? 7천만?「그 정도 많습니다.」한국보다 많지? ‘그렇게 내가 아니까, 한 4천만이니까 필리핀 사람보다도 더 많기 위해서 그렇게 많이 낳았소. 나쁩니까, 좋습니까? 애국자입니까, 충신입니까, 반동분자입니까?’ 물어보면 ‘애국자입니다.’ 숨소리 없이 답변한다구요. ‘애국자입니다.’ 이런다구요.

애국이라는 것은 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국은 뜨거운 거예요. 함부로 댔다가는 혓바닥이 데어요. 왜 국을 사랑하는 사람은 애국자예요? 그것도 가르쳐 줄까? 이 다음에 써먹자. 자, 시작하라구. 다 가르쳐 주면 내가 말할 밑천이 없어요.

역사에 기록을 남길 한국 아줌마를 자랑해야

『환고향을 하면서 자기 마을의 통반격파를 완수한 기반 위에 국가기반을 완수해야 합니다. 각 가정의 출발점을 세워서 소생?장성?완성권…』

외국인을 면장 시키고 반장 시키고, 한국 사람 집안 식구 되면 말이야, 외국 부인들 반장 시키면 얼마나 좋아요. 열심히 할 거라구. 그러면 뭐 한국말 백 퍼센트 이해해야 돼요. 반장이 뭔 줄 알지? 웃는 것 보니까 다 얼굴이 웃네, 반장이라는 말은 알아듣는 모양이구만. 그래서 남편이 귀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 남편을 도적놈같이 생각했지만 아버지보다도 좋아지고, 오빠보다 삼촌보다도 할아버지보다도 좋아지는 것이 남편이에요.

남편이라는 것은 북쪽 나라 앞에 남쪽 저 먼 끝에 있는 사람을 남편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자는 북편이에요. 소련이 공산주의 중심삼고 여자 중심삼고 패권을 잡게 됐다구요. 남쪽 나라를 깔고 앉는 거예요. 그래, 북두칠성이 있잖아요. 7형제, 8수의 자리에 서게 되면 세상을 타고 앉는 거라구요.

그래서 요즘에 소련 여자들이 몸 파는 여자로서 세계 기록을 깰 것이다. 그러면 세상 끝이 돼요. 더 끝나면 대학생들이 1학기, 2학기, 3학기, 4학기 해 가지고 부자들로 해 가지고 1학기는 당신네, 2학기는 당신네, 3학기는 재벌의 첩 놀음 하면서 사랑 몇 번 하고 한 번에 얼마씩 쳐 가지고 몸 팔아 대학 다니는 학생이 태반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이화대학도 그런 소문이 나지요? 그거 알아요? 조사 한번 해 보라구. 세상은 다 끝났어요. 자!

『통반격파를 왜 하느냐? 지금까지 정부가 나를 반대하는 것은 문 총재가 가정까지 들어가면 큰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문 총재가 자리잡아야 할 곳은 정부가 아닙니다. 정부에는 평화의 기지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필리핀 사람이 한국에 왔으니 큰일이에요. 쫓아버릴 수도 없고, 죽일 수도 없고, 한국 여자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하고, 삼팔선을 지키겠다는 용사들의 어머니가 다 돼 있으면 한국의 어머니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예.」아이고, 그런 것 잘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주 미인 중의 미인이고, 입술들이 얄팍하니까 영어를 잘한다 말이에요. 자!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습니다. 그 길을 가겠다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미친 자식이라고 합니다. 통반격파의 의의를 알아야 됩니다.』

너희들 시집올 때 한국 사람과 결혼한다고 엄마 아빠, 동네방네, 나라도 야단했지? 그렇게 힘들게 시집왔어. 알겠어? 아줌마들, 아줌마지? 필리핀 아줌마들만 아니에요. 역사에 기록을 남길 한국 아줌마를 자랑해야 돼요.

어저께도 여기 일미치과 사모님이 일본의 아주 장군 여자와 같은 잘 생기고 배짱이 두둑한 여자가 왔는데, 갔지?「예, 갔습니다.」요전에 남편만 오라고 했는데 남편이 이틀을 해 가지고 나 이 이빨 깨진 것을 때워 주기 위해서 왔다구요. 난 올라갈 수 없거든. 8월 21일까지 떠나게 안 돼 있어요.

여기서 제사상을 차려 가지고 천지 해방권을 선포하고 다 이래 가지고,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을 알지? 메시아의 왕, 모든 세계의 참부모, 세계의 참스승, 세계의 참왕, 종교는 메시아도 참부모, 참스승, 참왕, 그다음에 이스라엘권에도 천국의 참부모, 참스승, 참왕…. 그래, 이스라엘권에 입적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 중심삼고 하늘땅에 타락이 없었던 사랑이 완전한, 하늘땅의 통일적 세계를 갖출 수 있는 그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나라가 둘이 아니에요. 하늘나라는 이미 하나돼 있어요.

5대 성인, 4대 성인이 5대 종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의문 채택한 그 모든 영계의 실상에 대한 보고 다 알 거라구. 하나돼 있는데, 지상의 이것이 요사판이에요.

문화라는 것은 마음 세계와 몸 세계를 닮아서 생겨나는 것

유엔총회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이 눈앞에 멀지 않았어요. 요것만 건너뛰면 다 되는 거라구요. 오늘 아침 말 알겠어? 구세주, 뭐라구요? 구세주,「메시아」메시아,「재림주」재림주,「참부모.」뭐 구세주?메시아?재림주 필요 없어요. 타락 안 했으면 참부모로 끝나는 거예요. 이것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얼마나…. 다시 옷을 만들었다가 겉을 할 것을 안에 갖다 하면 어떻게 돼, 이거? 그건 못 쓰는 거예요. 전부 다 잘라 가지고 다시 짜 가지고 만드는 것처럼 딱 그래요.

한국 바지 만드는 아줌마들 있어? 바지 뒤집을 줄 아는 아줌마 있나? 필리핀 여자들은 없을 것이고, 여기 근방에 있는 아줌마들, 전라도 아줌마들 손 들어 봐라. 한국 남자 바지 뒤집을 줄 알아? 뭣이?「바지는 만들 수 있답니다.」바지 뒤집을 줄은 모르고?「아니, 뒤집을 줄 압니다.」

바지 뒤집으면 얼마나 힘든지 알아? 힘들지?「예.」여러분 엄마한테 책망 받고 배웠을 거야. 아들딸 가르쳐 줘? ‘너 신랑 바지를 뒤집는 것은, 남편이 입는 바지인데 남편 하나 모시기 위해서는 바지 뒤집는 열 배 이상 어려운 것이다.’ 교육했으면 열녀의 비를 남길 아줌마들이 될 텐데 그걸 가르쳐 주지 못하고 얼마나 힘든가 몰라요.

한국 사람들이 도령(도령당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사내아이들이 신던 가죽신) 같은 것이 얼마나 예뻐요. 원형을 좋아하는 거예요. 도령같이 여기도 쓱 해서 그렇잖아.「곡선미입니다.」그래, 곡선. 반원형이지. 모를 싫어해요. 집도 그렇게 생겼어요.

그래, 그것이 한국의 건축의 미고, 한국 사람의 마음 단장한 아름다움이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이렇게 곡선미 나는 것은 여자는 괜찮은데 말이에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남자 옷은 왜 이렇게 길게 입었나 그거예요. 그건 곡선만이 아니고 모도 있어야 되겠다 해서 아마 개조한 옷일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참 재미있어요. 문화라는 것은 마음 세계와 몸 세계를 닮아서 생겨나는 거예요. 한국 문화가 말이 어려워요. 오름새 말, 중간새 말, 낮은새 말, 오른편 쪽 말, 왼쪽 말, 사방의 말들이 달라요.

촌수를 가리는데 말이에요, 이모, 사촌, 대고모 뭣이고, 외사촌 몇 촌이고…. 서양 말은 아줌마면 앤트(aunt)라고 하고 말이야, 아저씨는 아저씨라고 한마디 쓰지, 그리 복잡하지 않아요. 한국말이 참 어려워요.

그걸 분석하게 된다면 한국말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선생님이 일부러 빨리 말하게 된다면 무슨 말인지 몰라요. 아무리 학자들도 선생님이 유명하기 때문에 말씀 들으러 왔다가 하루 종일, 세 시간 네 시간 지나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그것이 요즘에 훈독회 하는 말씀들이에요. 하나도 모르게 돼 있어? 윤정로!「기가 막힌 말씀입니다.」기가 막힌 말을 했는데 기가 막혀서, 다 눈이 막혀서 모르고 말이에요.

유효원도 자기는 오산고보에서 서울대학교 생기고 처음 들어가 가지고 문장을 쓰나 뭐 이론적이나 우수하다고 하고 우등생 길을 갔던 사람인데, 문 총재가 뭐 할 때는…. 내가 원본을 반 산문 겸 시문같이 썼어요. 시문과 같이 써 놨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책이 몇 권 되는 거예요. 피난생활에 쓸 자리가 있나, 남의 방 끄트머리의 방, 종살이로 사는 그 방을 몇 시간 거기서 쓰니까 말이야, 자유가 있어요? 막 흘려 쓴 거예요. 옆에서 종이를 대지 못했어요, 원필이는 말이야, 얼마나 빨리 썼는지.

하나를 모델로 하여 거기에 가(加)하면 천하가 다 결론이 맞아

그래, 그 초를 잡아 가지고 강현실이도 이 책 가지고 신령한 사람을 다 못 찾아가 봐요. 사람으로 메시아 온다는 단체가 많다구. 이래 가지고 그 원본을 나눠 주고 말이에요. 원본 갖고 있는 사람 본부에 있지? 곽정환이 갖고 있어?「예.」그 초를 잡아놨기 때문에, 피난생활을 얼마나 바쁘게 지냈기 때문에 어느 누가 통일교 원리를 도둑질해다가 자기가 했다고 말 못 해요.

그 원리 말씀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효원 씨 형님이 공산당 요원이에요. 일본의 1대 공산당의 활동 요원이었다구. 졸업하고 거기서 이론가로서 학생 지도하던 형님이 돼 있는데 문 총재의 이걸 보고 ‘공산당 이론은 대포라면 이건 원자폭탄보다 더 무섭구만. 공산당은 녹아나누만.’ 원본을 보고 그 얘기를 했어요. 나는 머리가 참 좋다고 그랬어요.

그 형님하고 동생하고 둘이 효영, 3형제 됐으면…. 유씨네 집안 뿌리가 애국자의 집안이에요. 유상돈이라고 삼촌 되는 사람은 만세 부르다가 잡혀 가지고 중형을 받아 신의주 형무소에 있었어요. 장사라구. 쇠고랑이 뭐예요. ‘우워!’ 하고 뼈가 확 갈라지면서 부러진 것을 집어던지고 도망간 거예요.

그래, 소련에 가서 공산당을 연구하다가 어디 가서 죽었는지 소식 모르게 없어진 사람이라구요. 그래, 효영이도 우직스럽지? 효원이도 우직스러워요. 아, 이건 바닷가에 살아 가지고 고기를 얼마나…. 고기 얘기하며 되면 입을 다셔요. 고기! 입 다시는 사람 하나도 없구만. (웃으심)

여기 사시미 맛있어 해? 효율이!「예.」요전에 문어 잡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초장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초장이 없으면 바닷물로 해서 먹으면 되는 거예요. 초장이 필요 없어요. 바닷물을 손바닥에 해 놓고 쩝쩝쩝 그냥 먹어요. 뭐 필요 없다구. 알겠어? 내 말대로 해 봐요. 물 떠 가지고 쩝쩝쩝 먹으면 간하고도 짜요.

여기서 아줌마들은 말이야, 고추장 주지 말라구. (웃음) 간장도 주지 말라구. 그거 간장 조상 되는 물이 있는데 왜 그래요? 손으로 턱 해 가지고 젓가락으로 먹어 보라구. 짠가? 짜지 않은 것을 뭐라 그러나?「싱겁다고 합니다.」싱겁다고 하나? 싱거운가 물으면 ‘짜지요.’ 그러는 거예요.

집에 있는 여편네를 부려먹겠다고 고추장, 간장, 간장도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이 무슨 장? 양념장! (웃음) 어머니는 소금물을 한 병 갖다 놓고 퍼 놓으면서 당신이 그걸 좋아한다고 했으니 여기 모든 것 간 맞출 수 있는 원조가 있으니 나보고 뭐 이렇게 해라 저래라 하지 말고 간만 맞게…. 조금만 뿌리면 젓가락으로 이렇게 하면 자기 먹을 수 있는 것 다 될 것 아니에요? 소금 필요 없어요. 소금 단지 있잖아요. 그렇게 살면 편리하고 간단하게 살 수 있는 거라구. 자, 그거 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

어디, 선생님들! 곽정환!「예.」그래, 오늘 내가 무슨 고기 잡느냐 하면 숭어 잡아도 좋아. 내가 잡으면 첫 번 것은 제사 드리고 다음 큰 놈을 잡더라도 덮어놓고 배 째고 모가지를 자르고 가죽 벗겨 놓고 살을 딱 떠 가지고 소금물로 해서 손으로 해서 찍어 먹어 보라구. 맛이 나나 안 나나.「예.」

「80센티미터 잡으면 어떡할 거예요? (어머님)」뭣이?「80센티미터 잡으면요.」그 80센티미터 제사하고 잡아먹는 것도 좋잖아. 하나님 대신 드립니다. 제사한 물건을 버리나 먹나? 80센티미터 제사하고 먹지. 숭어 제일 큰 것이 요전에 기록을 보는데 가숭어도 1미터가 넘는 게 있다구요. 그런데 참숭어는 1미터 몇 백이 되겠나, 몇 센티미터를 넘겠나 그거 궁금하지 않아?

백 센티미터, 1미터는 넘어야지. 왜 81센티미터냐? 전부 다 구구 하고 망한다, 구구 구구, 말이 81에 끝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말 들으면 그렇지? 80센티미터 넘어서게 되면, 81만 되면 세상에 구구법을 타지 않아요. 만사에 어디 가든지 갖다 붙이면 수로써 행사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백 수든 천만이든 말이에요.

하나 더해 억이 된다면 그 하나가 억을 일시에 새끼쳐 가지고 얼마나 하나가 표준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하나에 많이 갖다 붙이면 붙일수록 부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를 지을 생각을 하고 하나를 모델로 해 가지고 그것을 갖다 가하면 천하가 다 결론이 맞아요. 영점으로 맞아떨어져요. 영 가운데 구멍이 뻥 뚫려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갖다 씌울 수 있어요.

인연이 없는 데는 관계가 맺어지지 않아

그래, 사커 볼을 좋아하는 것도 공기가 비었나, 들어갔나? 들어갔지만 그 사커 볼이 둥그런 것이 이렇게 무엇이 중간에 밀어주기 때문에 그게 뺑뺑하다구요. 가운데서 여기서는 이렇게 밀고 여기서 이렇게 밀면 별의별 오만가지 완전히 둥그런 것은 안 될 텐데 가운데에 무엇이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이걸 밀어주고 있다는 거예요. 주는 대로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가 돼 있다구요.

지금 세상에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중심삼고 위도, 경도 위치를 중심삼고 자기의 방향성, 영점적으로 어느 위치가 상현인지 하현인지, 우현인지 좌현인지 분별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핵을 잊어버려요, 핵. 상하관계라고 말하지만 상중하관계를 몰라요. 관계라는 것은 인연이 없는 데는 관계가 맺어지지 않아요. 불교에서는 인연을 말하지요? 이 세상은 관계를 말해요. 한 단계 앞서 있어요. 관계는 반드시 둘 이상서부터 맺어져요. 인연은 혼자도 인연 맺어요. 마음과 몸이 인연돼 있기 때문에 통일된 관계를 맺어요.

남자와 여자의 인연이 돼 있기 때문에 부부일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인연될 수 있는 그 중심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부자지관계도 인연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 중심삼고 절대 아들 중심삼고 절대적인 내용을 채워 줄 수 있는 중, ‘가운데 중(中)’ 자, 이것은 사방의 중심을 말하는 거예요. 그 중을 잊어버리고 있다 이거예요.

상중하, 해 봐요.「상중하.」좌중우.「좌중우.」타락했기 때문에 직고해야 하기 때문에 우중좌 할 때 거꾸로 돼 있어요. 그다음에 전중후.「전중후.」왜 여자가 앞에 가느냐?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중’이 없어요. 중심이 없다 그 말이라구. 핵이 없어요. 뼈가 없다는 거예요.

뼈가 있으면 누구나 소화를 못 해요. 하나님을 소화할 수 있나? 공산당은 뼈가 없는 거예요. 아, 유물론이야, 유물론. 정신이 없다고 하는데….

내가 학생시대에 공산당의 이론을 대해서 ‘이 눈이 생겨나게 될 때 속눈썹이 있는데 공기 가운데 먼지가 있을 것을 알았어, 몰랐어?’ 물었다구요. 그 말이 학생시대에 공산당 친구들을 녹여낸 말이에요. 눈이 공기가 있는 것을 알고 먼지가 나는 것을 몰랐다면 속눈썹이 왜 생겨났느냐? 공산당은 죽겠다는 거예요.

그래, 눈이 깜박깜박 하게 된다면 자체의 열도 나지만 땅의 복사, 햇빛에도 복사, 밤낮에 반사되는 열이 있어 가지고 눈이 마르면 이것이 큰일이기 때문에, 복사열이 있어 가지고 증발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누선이 있다 이거예요, 누선. 태어나기 전에 알고 태어났어, 모르고 태어났어?「알고 태어났습니다.」

눈썹이 그냥 생겨났어? 자연히 생겨났어, 이놈의 자식아? 눈썹이 왜 생겨나, 여기 생겨나지. 왜 거기 올라가 붙었어? 눈썹이 올라가 붙으면 요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쏙 들어가면 땀 흘리면 눈에 들어가게 만들지. 보라구. 싹 해 가지고 여기 있는 눈 요 가장자리에서 싹 두드러졌어요. 싹 요렇게 하더라도 요 사이로 흘러 가지고 요렇게 해 가지고 요리 빠져서 요쪽으로 해서, 또 여기 위험한 수위가 있으니까 뻗어 가지고 이쪽으로 떨어지게 딱 돼 있다구.

또 이 눈썹이 이렇게 올라간 녀석은 군인이 되고, 요렇게 된 여자들은 이렇게 올라가면 틀림없이 과부 돼요. 화냥년 돼요. 남자 하나 가지고는 좋아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눈썹이 그러고 입술이…. 아, 나 얘기 안 해야겠다. 그거 얘기하면 대번에 ‘저 여자는 한 남자와는 못 살 것이다!’ 알겠나?

이것도 보라구. 땀이 이러면 큰일나겠거든. 여기서 ‘야, 땀아 가지 말고….’ 요 가장자리보다도 높아요. 면도칼로 싹 해 보라구, 이거. 여기가 높다구. 그 가장자리가 높아 가지고 입에 들어가지 말고, 싹 다 물고 있으면 살짝 옮겨 뜨게끔 아래서 밖에 가서 소로록 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요리 안 가요. 이리 옆으로 흘러 가지고, 여기는 오게 되면 인중이 있어 가지고 요리 해서 떨어지게 딱 돼 있다구요.

만사가 전부 과학적으로 돼 있어

얼마나 과학적이에요? 그게 자연히 생겨났어, 이 미친 자식아! 콧수염도 콧수염이 이렇게 들여 나나, 안에서 이렇게 나오나? 코딱지가 왜 끄트머리에 나와 붙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거 흥하면 코딱지 뺄 수 있어요. 안에 들어갔던 먼지들이 전부 다 콧수염을 통해 가지고 그 습기가 있어서 싹 붙어 가지고, ‘흥흥!’ 하면 점점 여긴 끝이 가늘게 돼 있는데 굵은 데로 들어갈 수 없으니까, 그 굵은 데 들어가려도 ‘흥흥!’ 하면 자꾸 나와 끄트머리에 가서 딱 맺히게 돼 있어요. 그게 그냥 그렇게 돼 있어요?

귀도 보라구요. 산맥 셋을 막아 가지고 돼 있어요. 한꺼번에 들어가게 되면 ‘악!’ 놀라자빠져요. 아기들은 아마 기절할 거라구. 이 산맥이 큰 산맥, 작은 산맥, 여기서 그다음에 화음 넓어 가지고 뺑뺑 돌다가 요리 한 3분의 1쯤 흘러가고 요쪽으로 3분의 1쯤 해 가지고 들어가니까 귀청이 터지지 않아요. 귀청이 풀 가죽과 마찬가지라구.

그 모든 만사가 전부 과학적으로 돼 있어요. 안 그래요? 남자나 여자나 보게 되면 이마가 이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됐어요. 여자들도 마찬가지라구. 깎으면 다 마찬가지 돼요.

이건 하늘을 상징해 있어요. 얼굴이라는 게 땅을 상징하면 얼굴 모양에 아름답게 되기 위해서…. 보라구. 이게 넓은 사람이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나? 이마가 전부 거꾸로 붙어 버려요. 그럴 때는 그걸 커버할 수 있게 이마가 번듯하고 넓어요. 균형 되는 이것이 이렇게 된다면 운이 좋아요. 또 이것이 화합하니까, 십자를 딱 긋게 될 때 딱딱딱, 이것이 하나가 여기에서 이렇게 돼도 안 돼요. 딱 이 볼록이 생겨난 구멍 딱 맞고 딱딱딱…. 이것이 나이 많을수록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될 수 있는데 말세에 출세하는 거예요. 왜? 땀을 많이 흘린다는 거예요.

이렇게 했다가는 한꺼번에 두 발로 여기 들어가서 이 줄이 요렇게 생겨 가지고 이렇기 때문에 고생한 사람은 그렇게, 이름난 사람은 그것이 넓어져야 돼요. 입에 물이 들어가면 안 돼요. 거지 되는 사람은 요렇게 되지 않고 요렇게 돼 있어요. 찾아보라구.

선생님은 운동에 대해서도 취미가 많아

아, 또 뭘 적노? 왕이라는 사람이. 우리 선생님 발이 커요, 작아요?「작습니다.」여기 여자들은 어떤 여자 보면 내 발보다 큰 여자들이 많아요. 우리 엄마도 나보다 크지? (웃음) 발이 크고, 손도 남자의 손으로서 크지 않아요. 발이 크지 않고 손이 크지 않으니까 많이 돌아다니지 않게 돼 있어요. 족대왈적(足大曰賊)이라는 말이 있어요. 두대왈장군(頭大曰將軍)이라는 말도 있고 다 그런데 말이에요. 손과 발이 작은 사람은 고생하지 않아요. 그다음에 궁둥이가 커요. 앉아 먹고 살 팔자예요. 그리고 혈관이 선생님은 혈관이 안 보여요. 이게 뭐 교주의 다리가 왜 이래? 팔십 여섯이 되어서 뭐 얼룩덜룩 하고 이래도 살아서 움직이는 게 고마운 것이지.

선생님은 지금도 수술을 하려면 피 검사하면 전문가들이라도 보통 두 번 껴요. 핏줄이 없거든요. 귀골로 생겼어요. 여자들 통통한 사람은 핏줄이 없어요. 가슴도 두루뭉술해서 가슴에 핵 그것도 몰라요. 궁둥이의 핵이, 궁둥이가 크지?

선생님은 앉아 살게 돼 있어요. 그러니 낚시도 오래 할 수 있어요. 25년을 매일 같이 앉아 있어도 피곤하지 않고, 여기에 허리가 상하지 않아요. 앉아서 살게 돼 있어요, 본래가. 우리 어머니는 ‘아이고, 걸어 다녀라. 걸어 다녀라.’ 하는데, 생각해 보라구. 덩치가 크고 통나무같이 생겼어요. 납작하지 않아요, 체격이.

내가 옛날에 김일 옷을 맞춰 입어야 내가 맞더랬어요. 보통 같은데 둘레가 크거든요. 그래, 힘이 세요. 장사 내력이에요. 우리 형진이도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뭐 가라테니 뭣이니 원화도니 뭣이니 주주쓰까지 한다구요. 킥복싱이라고 했지? 그게 어디 운동이야?「태국입니다.」태국. 한국 사람이 태국 가서 킥복싱 해 가지고 이름난 녀석이 있데. 그런 영화 봤어? 덩치 큰 것도 못 당해 가지고 뻗어요. 그거 뭐 있다구.

그런 사람이 이 손으로 무슨 일을 안 해 봤어? 안 해 본 것이 없어요. 농사도 지어 봤고, 어부도 돼 봤고, 학교 가 가지고 운동도 해 봤고, 씨름도 해 봤고, 다 해 봤어요. 볼 가지고 노는 것도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요. 어디 가서도 한판 차리고 다 감독할 수 있는 실력을 다 갖고 있다구요. 운동에 대해서 얼마나 취미가 많아요.

숭어의 특성

어저께도 농어 잡으러 갔다가 두 시 반 돼 가지고, 마늘섬이라고 있어요. 다녀 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뭐 고기 많다는 것이…. 그 섬에 가서 10분 이내에 고기 잡을 수 있는 포인트가 다 있구만. 이야, 기분 좋았어, 거기 가니까.

그래서 농어 잡는 데 있어서 여기 식을 따르지만 내가 연구한 식을 가르쳐 줬어요. 어디 갔나? 최진호!「지금 준비하러 나갔습니다.」그 녀석은 내가 좀 가르쳐 주려고 하는 것이 말이야, 치밀해요. 기계 공부를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세밀한 단계를 갖춰 가지고 부속품이나 다 그 훈련이 돼 있더라구.

낚시에 편리한 모든 것을 륙색 같은 데, 그 통에다 다 넣고 다녀요. 척 보니까 상점에 있는 것을 다 정리했는데, 조금씩 다 집어 넣었더라구. 이 녀석 훈련시키면 괜찮겠다 그래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만들게 되면 거기도 이제 데려다가 훈련시킬 거예요.

숭어 잡는 데는 그 사람이 아주, 아마 제일 잘 잡을지 모를 거라구. 물 흐르는데 저기 숭어 틀림없이 있다 해서 가면 숭어가 있거든. 일곱 무날, 여덟 무날, 아홉 무날, 열 무날, 열 한 무날 해 가지고 보통 낚시질 못 해요. 이 사람은 따라다니면 무날에 상관없게끔 언제나 숭어 잡이 해요.

숭어 잡으면 잡고 난 후에 얼마나 비늘이 인어 비늘보다도 더 아름다워요. 이야! 그거 잘 들여다보라구. 기하학적으로 되어 있는 것 보면 참…. 입을 보게 된다면 점핑을 잘하게 돼 있어요. 뒤 꼬리가 길고 굵어요, 앞보다도. 그러니 꼬리를 치면 잘 나가게 돼 있어요. 그게 제일 빠른 고기예요.

조그만 숭어 새끼를 우리는 모쟁이라고 그래요, 모쟁이. 조금 더 큰 것을 덩어라고 해요. 정어라는 걸 덩어라고 하고, 그다음에 숭어 쪽에 들어가게 되면 보통 우리가 부르는 건 50센티미터 이상 돼야 돼요. 그 아래는 덩어라고 해요. 그 아래 조그만 것은 30센티미터 짜리는 모쟁이 축에 들어가요. 소생?장성?완성 이름도 그같이 지었는데 그게 제일 점핑을 잘 해요.

내가 서울 중심삼고 인천 주안에서 인천 바다, 야목에서 바다 전체 훔치 있는 데도 갯대를 해서 2천8백 미터, 3천 미터 그물을 내가 다 만들었어요. 만들어 가지고 필요하면 떼어서 요거만 하나 쫙 잡아당기면, 몇 미터 재라 해서 몇 미터 딱 해 가지고 배치해 가지고, 참대나무 가지고 안 된다구. 기둥으로 제일 좋은 게 뭐인 줄 알아요?

곽정환!「예.」기둥을 무슨 나무 쓰는 줄 알아?「개목이라고 그럽니까.」괴목이 뭐 괴상스러운 것이 괴목인가? 소나무 사촌을 뭐라 그러나?「소나무 중에서 좋은 건 화양목이라고….」아, 화양목 말고 곧추 잣나무 같이 자라면서 잎들이 침엽수 돼 있어 가지고 잘 자라는 것 있잖아.「리기다 소나무….」「전나무.」나 모르겠어. 알아보라구.

그 나무가 곧추 자라 가지고 밑창을 대패로 하게 된다면, 참 그거 좋아요. 이게 90도 해도 안 부러져요. 그놈을 제일 높은 것이 세 길, 네 길, 깊은 데는 세 길 되거든요. 다섯 길 되는 것까지 그걸로 해요. 다섯 길이면 얼마예요? 몇 미터예요? 이런 데까지 다섯 길 이상 되지.

그것을 밑에서 박아 놓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줄 달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높고도 높아요. 여기에 물 다 들어오는데 고기가 얼마나 들어오겠나 이거예요. 그럴 때는 그물을 쭉 말 때 장대를 말이야, 한 10미터씩, 10미터까지 한 7미터쯤 해 가지고 쭉 건너 막아요. 막아 가지고는 도리를 중심삼아 해 가지고 그물을 해 놓고 말이야, 중치에 사람 해 가지고 풀게 되면 잡아당기면 후르르륵…. 수십 개 된 것이 ‘요이 땅! 물이 만수가 됐다!’ 하게 된다면 일시에 그물이 딱 쳐지니 올라간 고기는 큰일났지. 뭐 새우, 뱀장어, 가물치, 메기, 고기라는 종자는 전부 다 멸치까지 한 마리도 도망갈 수 없게 다 갇혀요.

숭어를 잡는 그물에 대한 연구

물이 자꾸 나간다 이거예요. 나가니까 그물이 잡아당기는데 늘어나니까 이 그물이 직선 된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한 3분의 1쯤 나가기 시작하면 저 꼭대기 갔던 고기는 ‘야, 큰일났다. 막혔다, 막혔다.’ 해요. 빠르기도 해요. 저 꼭대기 갔던 숭어니 뭣이니 큰 놈 작은 놈은 몰아 닥치니, 물이 내려오면 내려오는 거예요. 쏜살같이 내려와 가지고 그물을 한 번씩 받아 보는 거예요. ‘아이고, 나갈 데가….’ 후르르륵 이러고 나가 버려요. 두 번을 왔다 갔다 하게 된다면 도망가지 않으면 죽어요. 고기들이 명현과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죽을 것을 알아요.

그래, 잉어 같은 것은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한번 그래 놓고 ‘아, 이제는 마지막이다. 죽기 아니면 살기니 대가리가 깨지고 몸뚱이 깨지더라도 있는 재간을 부리자. 내가 날기 잘하고 뛰기 잘하는 녀석이니 한번 해 보자.’ 이러는 거예요.

칸칸이 기둥 있는 데는 높고 이러니까, 이렇게 돼 가지고 죽 이러니까 주로 깊은 데서부터 개숭어든 참숭어든 숭어 종자는 날아요. 뛰어넘어요. 조그만 놈은 조그만 데로 뛰어넘어요, 큰놈은 무거우니까. 슬렁슬렁하지만 말이에요. 철써덕, 철써덕! 제일 깊은 데, 이렇게 제일 낮거든요. 전부가 어떻게 훈련을 했는지 큰놈 작은놈 후르르륵 다 타고 넘어 가지고 숭어 종자는 남지 않아요.

아, 숭어 잡으려고 그렇게 쳤더랬는데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은 안 되겠다 해 가지고 그 뒤에다 주머니를 만들어 놓고 딱 버텨 놓으니까 틀림없이 먼저 와 걸리더만, 탁탁탁탁 하고. 그거 잡으러 다니다가는 그물이 터진다구. 모른척하고 끝까지 기다려야 돼요. 그런데 어쩔 수 있나? 잡혔지.

내가 들어가면 못 나오는 그물도 만들었어요. 절수물 같은 데는 30년 동안 물이 안 마른 데예요. 거기에는 뱀, 용 될 수 있는 구렁이도 있고, 없는 것이 없다구. 가물치도 있고, 메기도 있고. 악어만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잉어가 있고 뱀이 있더라도 뱀도 사람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야목에 절수물은 말이에요, 30년 동안 그러니 ‘저놈의 그 밑창에 고기가….’ 들어가면 못 나오는 그물을 내가 만들었어요.

그거 여기서 가르쳐 줄까? 여기 모녀만 말이에요. 이야, 저거 여섯 시간에 물이 들어가고 여섯 시간은 나오는 그 물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만이 간사지가 되게 될 때는 훔치에는 얼마나 물이 빠르겠나? 요 목을 전부 다 조정하면 만년 양식할 수 있는 몇 년 고기, 숭어 몇 년생, 농어 몇 년생을 길러낼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문만 딱 해 놓으면 그리 다 가는 거지.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고 본다구.

그래, 처녀만을 뭐라고 했나, 내가? 새로 이름지었지? 황선조 이름 뭐라고?「모녀만입니다.」모녀만. 엄마, 그다음에 딸, 그다음에 아빠, 아들. 숭어가 엄마, 딸이라면 농어는 아빠, 아들이라구요. 두 종자를 여기서 잡아서 챔피언이 되게 되면 이 바다 어디나 포인트를 알려면 내 코치를 받아야 될 것이다 그러고 있어요. 그 두 종류가 제일이에요.

감성돔은 그건 도미예요, 도미. 도미라는 것은 먹을 것이 많으면 남들이 있으면 슬슬 따라다니면서 얻어먹는 거라구. 도미는 여행증의 미국 가는 비자를 말하잖아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이게. 누구든 다 좋아하니까 도미다 이거예요.

여수 사람들을 잘 훈련하면 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 감성돔이라는 것이…. 감성돔 이름이 뭐 다르냐? 왜 감성돔이라고 할까? 무식한 여수 사람들이…. 감성돔의 특징이 있어요. 요전 내가 가르쳐 줬지요? 붕어와 똑같은 몸뚱이에 검은 줄이 일곱 줄이 있어요. 어저께 도미 하나, 감성돔 하나 잡았지? 어디 갔나? 부태!「예.」잡았지?「예.」잡았는데, 내가 말한 것같이 감성돔이라는 것이 일곱 줄이 등에 좌우 편에 있어요. 열 네 줄을 지고 다녀요. 14수가 복귀수예요. 소생?장성?완성, 책임분담 고개를 넘는 수인데, 왜 감성돔이라고 했을까?

우리는 인성 교육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이 감성돔인데, 감성 교육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교육인데, 이야 14수의 고개를 넘어서야 되겠구만. 그래서 감성돔이다. 인성돔보다 나아요. 영계에까지 감성돔이 되었구만. 7수 둘을 지고 다니니, 14수를 마음대로 타고 넘고 다니니 영계와 통할 수 있는 이런 고기이기 때문에 여수 사람들이 지혜가 있고 다 그렇게 감성돔이라고 했다. 그런 여수 사람들을 잘 훈련하면 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기분 좋지? 또 돌돔은 뭐야? 돌돔도 까만 줄이 있어요. 그거 몇 줄이야? 그건 나 모르겠어요. 너희들 몫으로 줄 텐데 이제부터 기억해 두라구. 야야, 이 자식아. 돌돔이 장점이 뭐야? 감성돔이 장점이 뭐야? 숭어 장점이 뭐야? 숭어 장점은 아랫 입술이 요렇게 딱 해 가지고 금 그을 수 있게 돼 있어요. 보라구요. 그런 장기를 모르면 그건 도적놈들이에요. 주인이 못 돼요. 알겠나?「예.」

종기!「예.」헌데 종기가 빨리 나아야 되겠다. 형님은 왜 이렇게 안 보여?「오늘 못 나왔습니다.」왜 못 나왔나?「일요일이라고 낚시하는 분들이 많이 한다고요.」응, 돈벌이 때문에! 동생은 이제 열심히 하려면 영양보충 해 주기 위해서 돈 벌어야지.

그래, 배가 형님 배야, 자기 배야?「형님 배입니다.」배 몇이야?「배 두 척 있습니다.」그럼 하나는 동생 것 되나?「제 것 아닙니다.」저런! 그거 탕감복귀 안 됐구만. ‘하나는 나 하나 주면 내가 형님에 고기 많이…. 형님은 낮 낚시 하지만 난 밤낚시 대왕이 되겠습니다.’ 하지. 어저께 밤낚시 갔다가 무슨 밑감인지 몰라 가지고 고기 한 마리도 안 물더라. 이제는 너희들은 밤낚시까지 가르쳐 주라구. 낮엔 낮 낚시, 밤은 밤낚시.

필리핀 여자들도 밤낚시 알아? 뉴욕에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잡는데 밤에 안 잡힐 게 뭐예요. 낮에 한 시간 걸리던 것이 30분도 안 돼 가지고 책임량 다 하고 왔어요. 더 큰 고기가 물더라 이거예요.

조그만 것은 낮에 맑으니까 돌아다니지, 큰놈이야 낮에는 자고 밤에, 멀리까지 바라보고 다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디에 무슨 고기 있다는 것을 알고 가 가지고 순식간에 큰놈들 몇 마리 잡아먹고 배 채우고 다 그런다구.

밤낚시 해 봐요, 밤낚시.「밤낚시.」진성배! 밤낚시 해서 숭어 한 마리 잡아오라면 못 잡아오면 일주일이라도 밤에…. 참 좋은 게 많아요. 아, 어저께 보니까 말이야, 여기에 사방에 불빛이 보이는데 우리 동네에 우리 집이 제일 환하고 빛나더만. 전기세를 왜 많이 나가게 그렇게 만들어놨어? 욕을 할 것이냐 칭찬을 할 것이냐? 에라, 동네에 유명하게 알려져 가지고 이 집 보러 구경오는 사람이 많게 되면 하루에 광고를 해 가지고, ‘이 집에 밤에 다니면서 관심 있어 들러보고 싶다 하던 사람은 오소.’ 하고 큰 잔칫상을 동서남북 10수를 쌍 10수 해 가지고 소 열 마리를 잡아서 오는 사람 1 2 3 4 5 6 7 8 9 10, 딱 중심삼고 백 명이면 열 상, 2백 명이면 스무 상씩 해 가지고 한 상씩 차려 놓고 원수가 있더라도 우리 형제보다 더 맛있게 서로가 먹여주고 좋아하면 동네가 잘될 것인데, 잔치해 주면 다 몰려오겠나, 안 오겠나?「몰려오겠습니다.」

본연적 심정이 폭발되지 않고는 산정을 넘어갈 수 없어

회석! 이회석!「김회석입니다.」김회석이야, 이회석이야?「일찍 나갔습니다.」회석이 나갔나?「오늘 일 있다고 했습니다.」회석이 이장이라면 말이야, 38인 중에 한 사람이라며? (휘파람을 부심) 여기 데리고 와. 내가 잘 한턱 먹여줄게.

한 4백 명 데려다 교육하고 말이야, 그 장(長)들을 잘하고 소 몇 마리 잡아 가지고, 뭘 좋아하나? 마시는 것 맥콜 좋아하나? 우리 마실 거 많지? 그럼 먹을 것을 줄 거야, 막걸리를 좋아해? 교주라는 양반이 막 걸려드니까 막걸리를 먹여 가지고 전도하면 그만이지. 막 걸려드니까 백 퍼센트 전도될 수 있는 막걸리 사 주는 것이 손님 대접에 그 이상 대접이 없다. 막걸리는 막 걸려 들어서 막걸리 해야지.

막 걸리면 정 뭣이?「정재훈입니다.」응?「정재훈입니다.」재훈이야? 다시 가르치누만. 정말 가르치누만. 그래, 기독교 집사 했어, 뭘 했어? 장로 했어? 아, 물어보잖아. 기성교회 직책이 뭐였던가 물어보잖아. 없어?「어렸을 때부터 교회 나왔습니다. 성화학생 출신입니다.」아, 기성교회 안 다녔어? 난 기성교회 다닌 줄로 알고 있는데.

성화 출신이라도 기성교회 다니던 성화 출신이 없단 말이야? 말을 그렇게 하면 섭섭하지. 언제든지 생각 없이 얘기하다가 들이 깨우는 말을 잘 해 가지고. 내가 훈련을 시켰더니 눈치가 많이 밝아졌어.

정재훈, 해 봐요.「정재훈.」이야! 다시 가르친다는 거예요. 정말 다시 ‘가르칠 훈(訓)’ 자예요. 진짜 훈독을 하다가 기독교보다 왕 기독교, 예수님의 형님이 될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구.

그래, 요전에 안골 땅 사는 데 많이 수고했지? 안골 못 사는, 저수지 사는데…. 나무들 기르고 다 그러던 것이 관계 돼 있는 주인한테 나무를 떠 가겠다고…. 나무를 어떻게 떠 가! 땅이 울어요, 땅이. 그 친구들이 울어요. 내가 그 주인을 만나면 가져갈 것 한참 얘기해 주고 ‘바지까지 가져가겠으면 가져가.’ ‘안 가져가겠습니다.’ ‘그 돈 몇 푼 주면 가져가겠어?’ ‘돈 줘도 안 가져가겠습니다.’ ‘그러면 팔 값으로 주면 돈 받아 갈 거야?’ ‘그것도 안 가져갑니다. 그냥 둬 두겠습니다.’

땡 잡았다고 해요, 땅 잡았다고 해요?「땡 잡았다고 합니다.」그럼 땅을 잡아 가지고 둘이 나눠 먹으니까 땡이라고 그래요. 본래는 땅 잡았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시골 사람은 땅 사기 위해서 만석꾼 무슨 다 그렇잖아요.

자기네 친척이 몇 천석꾼?「예전에요?」응.「예전에 땅이 많았습니다.」아, 글쎄 만석꾼 얘기하잖아.「예.」이야, 만석꾼이면 그 만석꾼 아들은 그 도에 여자의 여왕 될 수 있는 여자를 얼마든지, 몇 천평씩만 떼어 주게 되면 동네 여자들이 나서 가지고 바람둥이 만들 수 있는 역사가 있다고 보는데, 그 조상들이 가만 보니까 좋지 않더라구.

4형제지? 브로커 계열이지?「브로커는 아니구요.」브로커 아니라도 그 계열이지. 브로커래? 브로커 계열인가 물어보는데…. 상부 계열, 하부 계열, 중부 계열, 3단계로 계열이라는 말이 있지. 선한 세계에 나도 브로커 아니에요? 문 총재도 브로커지? 브로가야, 브로과야? 브로과(불어과) 하게 되면 불란서 대학의 그게 아니고 브록가, 집 주인이에요, 집.

아이고, 나도 혓발이 아파서 운다. 자, 어디 갔나? 일곱 시 넘었다. 이제 한 일곱 시 20분까지 4분 동안만 해서 끝내자.

『……지금 통반격파에 있어서 리?통의 조직을 선생님이 다 만들었습니다. 8만 세대에 해당하는 모든 가정들에게 부모님의 존영과 깃발을 다 나누어 줘 가지고 7월 3일부터 9일까지 참부모 선포, 구세주 선포, 메시아 선포, 재림주 선포까지 했습니다. 재림주 선포가 뭐예요? 참부모입니다. 메시아가 뭐예요? 재림주입니다. 본연적 심정이 폭발되는 하나의 기원이 되지 않고는 산정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라

미국에 야단했는데 한국에서도 그런 몇 대를 네임 밸류를 붙여 가지고 선포했는데 이 거지 패들이 왜 야단이냐고 데모해야 된다 이거예요, 정부가. 미국 대해서 문 총재 평화의 왕 대관식을 반대하는 것들은 물러가라, 이놈의 자식들아! 입에 거품을 물고 데모하면, 7천만 남북이 데모하면 통일은 재까닥 하룻밤에 되는 것이에요. 어때, 윤정로?「그렇습니다.」구미가 동해?「예.」구미가 뭔 줄 알아? 옛날 맛을 말하는 거야, 옛날 맛, 구미가 동한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옛날 생각할 때, ‘이야, 선생님이 하란 것 못 하니까 구미가 동하는데 이번에 틀림없이 해 버려야지.’

너희들이 안 되면 딴 나라를 시킨다구요. 곽정환!「예.」이번에 몽골 대통령이 오게 되면 만찬에 우리 돈 내 가지고 일단과 더불어 미국에 대한 대사관과 더불어 문 총재가 새로운 유엔 만드는 데 우리도 거기에 가입하겠습니다, 그런 각서를 받으라고 했어요.

이래 가지고 한 40명 해 가지고 부시 아버지하고 의논해서 이거 차기 대통령 선전할 시에 미국 대사들 와 있는 사람 동원해 가지고 신문 발표하게 될 때에 ‘이야, 민주당보다도 공화당이 좋다.’ 왜 공화당이 좋냐? 민주당이라는 것은 백성이에요. 공화(共和)라는 말은 어디든지 통한다 이거예요. 상?중?하가 통하지만, 민주는 맨 하 바닥이니까 흑인만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 세계는 상?중을 잃어버리고 하만 주장하는 것이 민주당이다. 그렇기 때문에 흑인만이 좋아한다.

내가 유세를 하면 냅다 불어 제낄 거라구. 한판 하고 싶어?「예.」오늘 새벽에 명령이 그거예요. 때를 놓치지 말라 그거야! 해 봐요.「때를 놓치지 말라!」

이번 30일 날 간부들 다 모이라구. 알겠나?「예.」그래 가지고 사진들을 몇 백 개, 한 2천 첩을 만들어 가지고 몇 개 원하는지 10개씩만 해 가지고 2백 명만 해도 2천 개 나눠 줘 가지고 통반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기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일족 축복받은 사람은 돌아가면서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네 바퀴 이래 가지고 대신 형을 중심삼고 그 평화의 왕 대관식 식순 그냥 그대로 오늘은 누가 사회하고, 누가 무엇이 되고, 누가 왕관을 바치고, 문 총재 평화대사 왕 될 수 있는 연설문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한번 해 보라구.

한 일주일, 한 40일 되풀이해 보라구. 그 동네 사람이 문 총재를 자기 가정의 왕으로 모시겠다고 하겠나, 씨족의 장으로 모시겠다고 하겠나, 안 하겠나? 어때?

뭐 가락 촌?「가락국입니다. 가락 종친회입니다.」이름이 가락 종친회야?「김해 김씨입니다.」「김해 김씨가 가락….」너도 김해 김씨인가?「예.」그러니까 가만히 있지, 입을 너불거리는 것이 김해 김씨로구만.

가락이라는 게 바람둥이라. 노랫가락, 바람가락, 춤가락. 다 그렇잖아요. 바람둥이예요. 왜 바람둥이냐? 경주에 유명한 무덤이 뭐던가? 무슨 왕?「무열왕릉입니다.」무열왕릉 같은 데, 그 왕이 계대를 이어 가지고 왕을 했어, 그렇지 않으면 바람가락으로 타고, 바람 타고 왕이 됐어?

뭘 생각을 해? 생각 안 해 봤구만.「예, 삼국통일 한 왕이 무열왕인데요.」아, 글쎄. 그게 가락, 바람 타고 했을 것 아니야?「김춘추하고 김유신 장군이….」그래, 나 김유신인지 누군지 몰라. 김씨면 자기네들이나 잘 알지.

가락 타고 하지 않았어? 밤 가락, 무슨 돈 가락, 지식 가락, 색시 가락, 그걸 말하는 것 아니야? 가락이라는 것이 갈래를 따 가지고 올라와 가지고 된 것 아니야?

냅다 밀어제낄 수 있는 배짱을 가져야

한번 우리 가락 김씨의 참부모고, 참스승이고, 참왕이다, 그럴 수 있게끔 ‘세계 왕이다!’ 발표했다며?「예.」정말이야?「정말입니다.」진짜 발표한 것이 사실이냐고 한번 해 가지고, 그러면 문 총재 중심삼고 가락 김씨가 깃발을 들고 ‘문 총재는 우리 가락 김씨의 참부모다, 참스승이다, 참왕이다.’ 하면 나라가 그 뒤에 따라가는 거예요.

12성에서 수가 많은 것이 김씨가 제일 많을 거라구. 그렇지?「남한에 5백만 있습니다.」5백만, 그다음에 정씨는 얼만가? 이씨는 얼만가? 여기 이씨! 정씨는 얼마야? 5백만이 안 되지?

정씨, 김씨, 이씨, 그다음에 최씨….「김씨가 제일 많고, 그다음에 이씨, 박씨, 그렇습니다.」누가?「김씨가 제일 많고요.」그러니까 12성만 딱 해 가지고 ‘우리 한국이 지금 망하느냐 흥하느냐? 나라가 있느냐 없느냐? 밤중이 되는데 우리 12성씨가 해 가지고 세계 왕의 이름 간판을, 승리의 패권을 달고 온 문 총재를 우리의 참부모로 모시고, 참스승으로 모시고, 참왕으로 모시자!’ 할 때에 박수하게 된다면 천하통일이 시작돼요.

곽정환!「예.」구미가 동해?「예.」박씨 중심삼고 36성 규합해 보라구. 자기 성씨 중심삼고 아줌마, 사위, 손자, 할머니, 누구 전부 다 각 성 대표한 대표 성들 12성씩 연합해 가지고 ‘우리 문 총재를 우리 성의 참부모로 모시고, 그다음에 참스승으로, 참왕으로 모시자. 영계의 5대 성인, 5대 종단도 그랬으니 우리가 그러자. 그럴만한 실적인데 그 이상 불평하는 사람이 있거든 와서 나와 가지고 변명해라.’ 그렇게 하고 받아치는 거예요. 손짓 발짓 하는데 반대할 사람이 없게 된다면 세상 만사는 다 끝난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면 그 성들 모아 가지고 문 총재에 맡겨 놓으면 문 총재가 거느리고 나갈까, 주저앉고 도망가겠나? 윤정로!「거느리고 나갑니다.」응?「거느리고 나갑니다.」아니, 문 총재가 거느리고 나갈 수 있겠느냐, 도망가겠나 이거예요. 무슨 나일론 줄로 얽어매 거느려 나가요? 아무것도 없이 일주일만 얘기하면 따라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실력이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요전에도 새로워질 부산 패들 와 가지고 이수호라는 녀석 말이야, 산수원 뭘 해 먹던 녀석 같아요. 비위가 좋아요. 낮에 들이 까버렸어요. 그래도 갈 때에 내가 여기 배 타러 나가는데 부산 패가 이야, 임원규예요. 수풀 속에 대왕 마귀예요. 임원규가 대왕 마귀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차렷!’ 하고 인사시키는데 꾸뻑 잘하더라구.

맨 처음에는 욕을 퍼부었는데 나중에는 갈 때 친해지는 거예요. 알겠어? 황씨네도 92살 된 할아버지가 왔을 때도 빳빳하고 그거 아주 도끼자루 같았는데, 도끼도 작두 자루예요, 작두. 작두도 장도리 작두는 못을 빼고도 그 구멍 뚫어진 것을 메우기에 딱딱딱딱 두드린다구. 그런 할아버지예요, 깐깐한 할아버지라구. 들이 후려갈기고 다 했더니 가 가지고 좋다고 했다며?「예.」

이야! 그랬으면 내가 그런 장들도 때려잡을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미국 가서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 국회까지 가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일 수 없어요.

수천 수만의 증거 자료를 성현들이 증거했는데 그거 거짓말이에요? 미국 대통령 36대 대통령이 한 것이 거짓말이야, 이놈의 자식아. 일본 천황들 125대, 한국의 조선 왕조 28대, 고려 수십 대 왕들이 전부 다 증거하고, 영국이면 영국 왕권도 증거하는데 그걸 아니라고 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지. 눈들이 없고, 코가 없고, 오관이 없고, 청맹과니 된 녀석이라는 거예요.

뭐가 무서워? 김효율! 무서워?「안 무섭습니다.」요즘에 신문 보여주면서 기분이 좋지 않아 가지고 선생님이 걱정할까 봐 자꾸 이렇게 나고 잘도 나고 그렇게 그렇게 됐습니다 그러는데, 그거 난 상대도 안 해요.

물 많이 먹었으면 설사 나야지. 안 그래? 좋은 음식 많이 먹으면 사람이 음식을 좋아하면 뚱뚱해져야지요. 그게 천리의 이치예요. 그런 소문을 냈으면 죽이지 못했으면 살아 돌아와 가지고 환고향 하는데 와서 죽이겠다 할 때는 한국 사람이 두어 둘 것 같아? 반발이 벌어 가지고 ‘이 자식아! 미국 물러가라.’ 그 말이에요.

노무현이니 그런 이름도 안 붙여 가지고 미국을 가서 꿈쩍 못하는데 아, 문 총재가 나타나면 정면으로 도전하고 냅다 몰아치고 ‘밀어치워라.’ 하고 밀어제끼게 돼 있지.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는 배짱이 있잖아요. 배짱이 있나, 없나?

배짱! 배짱 있는 여인이 아기를 밸 줄 알아요. 뱃장이 넓거든요. 배짱 넓은 여자가 아기를 밸 줄 알아요. 필리핀 여자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장’ 할 때는 노름 장, 무슨 노름 터, 무슨 장, 광장 하게 되는데.

새로운 세계로 출발하는 날

알겠나?「예.」7월 16일부터 9, 10이에요. 고개 넘어가는 때라구. 무슨 일?「안시일입니다.」안시일. 구력과 신력이, 신천 후천시대의 역사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나?

세계가 일주일 지키던 것을 8일, 월 화 수 목 금 토 무슨 일로 해야 되나? 천요일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그다음에? 천요일이에요. 달력에 여덟째 되는 날을 뭐냐 하면 안시일이라고 합니다. 답변하고 무슨 요일이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하겠나? 아, 수요일은 수요일이고, 그냥 그대로 깔고 앉아서 소화하자는 거예요. 그다음에 천요일, 두(二) 사람(人)이 하나되는 것이 하늘(天) 되니까 두 사람이 하나되면 선천 후천세계를 전부 다 했기 때문에 하늘에 속하기 때문에, 천(天) 자를 써서 하늘의 날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

그래, 하나님을 모시는 날이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선생님은 월 화 수 목 금 토, 천요일까지 정하고 있어요. 물어보는 사람이 없더라구.

그거 가당한 말이에요, 안 가당한 말이에요?「가당하신 말씀입니다.」오늘도 놀라운 답을 하나 또 알았구만.「기가 막힌 말입니다.」(웃으심) 7월 16일에 그날이 되는데 쌍합「십승일.」십승일, 10수를 맞춰 가지고 날아가는 거예요. 역사가 발칵 뒤집어진다 이거예요.

하늘땅 두루뭉수리 한 것이, 땅인지 무슨 도의적인 세계인지 잘난지 모르겠던 것이 하늘날로 정해 버리니까 모든 것이 오케이(OK)니까 문을 열어 놨기 때문에 해방시대에 석방까지, 사탄의 핏줄도 잊어버린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시작과 끝을 나로부터 하늘의 날, 정월 초하루부터 하나님의 날, 1년에 하나님의 날에 한해, 세기 전부 다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천시일이라는 말이, 우리는 8수를 하늘날로 쓰니 그 해도 1 2 3 4 5 6 7 8, 재출발수니 같은 날이니만큼 천일의 날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기독교도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이다. 세계 년수, 춘하추동도 천시일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일이다. 다 끝났어요.

그래서 천시일이 좋아요?「예.」천시일이 천요일. 요일이 천까지 합해서 천요일이 그만했으면 귀일수 10수를 그랬으면, 또 재차 3차 귀일수를 해 가지고 천요일이 생겼다. 천요일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에서 4차 이스라엘권과 맞는 천요일이다, 재출발 수다. 다 맞아요.

그래서 천요일을 선생님은 정하고 그날 대해서 선포하려고 하는데 미리 선포하니, 두 주일이에요, 며칠 전이에요? 7일이지, 오늘이? 사흘 전, 닷새 전이에요. 닷새 전에 후천세계 역사를 우리나라에, 우리 방에, 우리 세계에 걸고 새로운 세계로 출발하는 날이다!

그렇게 되면 한 5일쯤, 5일 동안은 선생님이 80세에 왕권 수립 못 했기 때문에 5년 지나갔으니, 내가 소를 한 5백 마리 사서, 227개 구지?「227개 지요.」지구 아니에요? 지구당에 소 한 마리씩 사주자. 여기 청사, 소 우사에 소가 몇 마리?「120마리입니다.」120마리면 뭐 12억 달란다며? 도적놈들이에요. 우리 소 한 마리에 360달러면 좋은 소 한 마리 사요.

파라과이에 있는 소 3백 마리를 세금을 주고 여기 몰고 오라면 이제부터 트럭으로 소를 싣고 와야 되겠네. 싣고 와서 우리 소를 남미에서 싣고 왔다고 잘 한번 잔치를 전국적으로 하면 남미 가 가지고 우리 고향 땅, 한국 땅이라고 생각하라면 얼마나 좋겠나?

힘들었던 헬리콥터 구입

한국이 반대하면 내가 거기 가서 나라 만들어요. 파라과이의 그 쫓겨난 장군 이름이 뭐이던가? 장군 이름이 뭐이던가? 몰라?「오비에도 장군입니다.」오비에도. 오비에도는 일본어로 말하면 허리띠(おび; 오비)를 매고 풀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오비에도예요.

그 녀석을 내가 가서 만나고 ‘야, 너 나이가 얼마니까 내 아들딸 나이와 같으니까 아버지같이 모시고 너 집에서 신작로까지 아버지 한번 업어 볼래?’ 하니까 ‘그럽시다.’ 하더라구요. ‘에라!’ 하고 타 가지고 업혀 나왔다구. 그거 멋지지요?

처음 만나 가지고 왕이 되겠다는 녀석을 대해 아들 삼아 가지고 내가 업혀 나왔는데, 나와 가지고…. 자기가 ‘나는 문 총재가 지원한다.’ 해 가지고 반대도 받고 다 그랬어요. 오비에도를 불러다가 내가 대통령 시키는 것은 문제없어요. 교육을 한 40일 방송만 맡겨라 이거예요. 재까닥 한다구요.

아, 이거 끝났구나. (웃음) 끝났는데, 임자 나와 보라구. 산수원 얘기하고. 교육하고 왔다며?「예.」그다음에 관계된 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내일이지, 내일 모레 한다고 어저께 말했는데, 내일 여기 시장 만나?「예.」

내가 부탁한 것이 병원도 만들기 시작하고, 여기에 이번에 헌금들 해 가지고 대회에 왔던 외국 사람들이 5백만 달러를 예금했는데 예금할 수 있는 돈을 내가 전수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당신네 은행에다 할 테니…. 십만 달러는 일미치과 병원 만드는데, 이비인후과예요. 치과까지 해서 경제특구 되면 병원을 만들어야 할 텐데 나라에서 만들어 주지 않으니까 문 총재가 병원 기금, 그다음에 평화의 왕 마을을 만들기 위한 부대 자금으로써 예치해 가지고 예치한 돈은 공금 투자한 것과 마찬가지로 시가 절반은 책임져야 된다는 거라구. 약속이 그렇지? 「예.」

10년 동안 면세예요. 그렇게 되면 헬리콥터가 이제 두 대 와요. 와 있다구. 윤기병이 거기 갔나?「여기 있습니다.」두 대 와 있지?「예, 왔습니다.」그 헬리콥터 두 대가 얼마나 사기 힘들었는지 몰라요. 그 헬리콥터가 유명한 회사의 판매하는데 세계적인 이름 있는 사람이라구. 그 사람 휘하에서 헬리콥터 두 대가 왔는데, 와 가지고 허가 내려면 보름 걸린다고 했지?「예, 보름 걸립니다.」

그러면 우리가 7월 16일에 여기 오게 되면 헬리콥터 두 대가 백도 갈 수 있는, 거문도의 호텔 대신 조그만 모텔 짓고 있지? 있지?「예.」일단 갈 수 있어요.

곽정환!「예.」그 세 대장 중심삼고 그때쯤 3백에서 한 4백 명 모아 가지고 교육할 준비 하라구.「예.」알겠나?「예.」그러면 그 사람들 여기서 데리고 다니면서 헬리콥터도…. 우리가 헬리콥터가 열 대가 되나? 열 대가 되나, 아홉 대가 되나?「예, 그렇게 되면 여덟 대가 됩니다.」열 대….「여덟 대입니다.」지금 여덟 대 아니야?「아니, 두 대 포함해서 여덟 대입니다.」어느….「이번에 오는 것 포함해서요.」그래?「예.」

그다음에는 한 열 대쯤 더 사올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목포, 그다음에 여기 절반 데가 어디? 진도가 절반 되나?「완도입니다.」완도, 그다음에 여수, 그다음에 부산 가는데, 그다음에 뭐이? 삼천포, 통영이지?「예, 통영쯤입니다.」통영쯤 하나, 그다음에는 진해쯤 해서, 진주는 뭐야? 진해에 가깝잖아. 삼천포에 가깝잖아.「예.」

후천시대에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역사가 변하는 것이 천요일

그래, 삼천포도 통영 거기에 하나하고 진해쯤 해 가지고 하면 기지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곳, 여섯 곳에 두 대씩만 해도 12대라구. 3대씩 하면 18대예요. 한 곳에 3대씩만 해 가지고 관광 안내를 할 것이에요. 목포에서 해안선 도시를 중심하고 사흘 이내면 관광시킬 수 있어요.

안내자들은 우리 필리핀 여자들 미인, 일본 여자 미인, 태국 여자 미인들 딱 해 가지고 영어도 잘하지만 한국말로 소개하면 한국 남자 여자가 정신이 빠져 가지고 굴러 떨어질 텐데, 자기의 신앙의 후손으로서 등록시켜 가지고 우리 필리핀 여자가 몇십만 명, 일본 여자는 몇백만 명 한국 사람 전도를 외국에서 시집온 사람들이 다 했다 할 때에 내가 도와준 보람 있는 국제 기동대 신부들이다, 상을 줘야 할 때가 오기 때문에 돌아갈 때는, 아들딸을 품고 돌아갈 때는 필리핀도 살 수 있는 방 한 칸씩도 얻어줘야 되겠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야, 그러면 방 한 칸씩 얻어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하겠다면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세계를 쥐고 살겠다는 사람이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전해서 내가 부탁한 얘기를 잊지 않고 하나 들어봐야 되겠다구.

「안녕하십니까.」효율이 알지? 어머니하고 들어가서 5백만 달러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헌금을 가져왔던 사람 명단 써서, 이거 비법적이 아니니까 시장이 인정할 수 있는 명단까지 가져가 가지고 시에서 쓰고 있는 은행에다 예금을 해 놔라. 이 돈이 자꾸 불어날 것이니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 사람이 한국 돈 5백만 원 할까, 백만 원 할까, 천만 원 할까? 아니, 물어보잖아. 많은 게 좋아, 작은 게 좋아? 윤정로!「많은 게 좋습니다.」그러면 천만 원씩?「예.」도망갈 터인데.「도망가면 할 수 없구요. 하는 사람은 하겠지요.」하기야 뭐 집 팔아 가지고도 몽땅 해도 부족할 텐데 천만 원도 작지.

천만 원은 그만두고 ‘한 5백만 원씩 여기 구좌에다 세계에서 부쳐 보내소.’ 하면 그것이 공금으로서 인정하겠나, 안 하겠나? 문 총재의 사유 재산으로 하겠나, 이 특구 중심삼고 공금으로서 보냈다고 할 때 받아주겠나, 안 받아주겠나? 효율이!「받아주겠습니다.」당장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30일에 새로운 지상 천상천국 천일국, 후천시대에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역사가 변하는 것이 무슨 요일?「천요일입니다.」천요일을 정하는 데 있어서 감사의 헌금도 해야지.

그러면 저 세계 사람이 5백만 원씩 한단다면 한국에 있는 사람은 그것보다 작게 할싸, 많이 할싸? 정재훈, 훈! 통일교회 교인은 세계 교인들 앞에 배는 해야지. 너나 할 것 없이 천만 원씩 여기에 기금을 지원해라, 집어넣어라 하면 집어넣어야 되겠나, 안 넣어야 되겠나?「넣어야 되겠습니다.」

어디, 필리핀 여자들도 통일교회 식구지?「예.」너희도 해야 되는 거라구, 남편과 합해 가지고. 할 거야, 안 할 거야?「할 겁니다.」할 겁니다가 한국말이야, 영어야? (웃음) 한국말 같기도 하고, 영어 같기도 하구만. 얼굴이 필리핀 사람이니까 필리핀 인상이 꽉 박혔기 때문에 한국말도 영어같이 들리고 영어도 한국말같이 들려요. 얼마나 편리하겠노? 아멘, 노멘,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그 노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을 수 있는 복의 복 된다는 거예요.

산수원 활동과 낚시

자, 얘기해요. 잘 들어 봐요. 이제 그거 정할 거예요. 곽정환이 알겠어?「예.」공문 내요. 여기 말한 것 공문 내야 돼. 한국은 얼마 정하겠나? 5백만 원 정하겠나, 천만 원 정하겠나? 그건 자기가 한국 협회장 됐으니 같이 하고 싶으면 해 가지고 백만 원 하려면 하고. 백만 원이 얼마예요? 백만 원보다 그 아래가 뭐야? 십만 원 하려면 하고. 십만 원 했다가는 똥개새끼가 돼요, 똥개새끼. 구더기만도 못해요.

외국 사람들에 질 게 뭐야? 알겠나?「예.」중대한 소명적 책임을 맡기 위해서 내세웠으니 자신만만하게 그 공문서도 꿀릴 것 없이 생각하면서 말을 잘 해 가지고 공인을 시켜야 되겠어. 해 봐요.

여덟 시까지 되려면 얼마야?「14분입니다.」14분이면 잘하지, 14분이면. 소생 장성, 7 7 해서 14수가 좋은데 감성돔도 14줄을 타고 다는데 감성돔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야? 자, 해 봐요.

「예, 14분 동안 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넘으면 안 돼.「예.」(웃음)「그런데 필리핀 아주머니들이 정말 많이 예뻐지셨네요.」아, 예뻐졌어.「얼굴 색이 바뀌어버렸어요.」바뀌어버리지, 그럼.

「부모님 지시를 받아서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산수원 간부단 교육에 대한 것과 두 번째는 여수 시와 관계성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원하고 있고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가 이 두 가지 각도로 14분 동안 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빨리 하라구. 14분도 모자라면 큰일난다.

「산수원은 하나님의 조국 창건에 있어서 환경 창조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늘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어떻게 조국을 창건할 것인가? 거기에 환경이 창조되고, 그다음에 생명이 창조가 되고, 이렇게 되는데, 산수원 활동은 우리 지금 조국건설 사업에 있어서 하나의 환경 창조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희들 산수원 활동을 해라 그 말이라구. 모집들 해 가지고 잘났다는 사람 수염도 뽑아 버리고 말이야, 털이 났으면 면도도 해 주고, 머리도 깎아주고 하면서 하라구. 다 배우라구. 머리 깎는 것은 간단해요. 그 집에 찾아가 가지고, 기계로 해서 머리 깎아 주고 면도 배워 주면 어느 동네에 가도 환영받습니다. 산수원 요원 동원하는데 필리핀 사람이…. 비율빈(필리핀) 하게 된다면 말이야, 비닐 위에 덧비닐을 붙이고 미끄러지지 않는다, 거꾸로 세우면. 그러면 이렇게 세우면 잘 미끄러진다, 그런 말도 된다구. 비닐빈, 더블 되지 않았어요? 숭어 같은 것, 잉어 같은 것 비늘 똑같아요.

「……부모님은 감동하시고, 밖에 나가면 분명히 감동을 받는데 정작 감동이 임하지 않는 사람이 우리들이다. 왜 그러냐? 우리가 습관성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 하는 것을 저 자신도 반성을 하고 식구들에게 강조를 하고 있는데, 그런 현장을 지금 교육을 하면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안 하면 빼앗겨 버려요. 곁다리 바뀌어진다구.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말하면, 한마디로 정리하면 시에서, 도에서, 정부에서 하는 개발에 대한 구상이 이른바 부모님의 지시를 받아서 경제 논리가 아니고, 천주적인 평화의 논리로써 컨셉을 상속을 받아라, 그것을 이제 전달하고 하는 게 제게 내린 지시고, 제가 그 일을 지금 수행하고 있습니다. 딱 1분 오버했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중요한 것은 뺐네. 일미치과도….「예, 그건 다 이제 있는데요, 그 중에 당장 지시하신 것이 이곳에 앞으로 병원 해 나가겠지만 우선 중요한 것은, 어제 지시가 치과를 짓는 것을 구상을 가지고 계시고, 그것을 시장한테 알려주도록 했고, 또 이 개발지에서 얼마만큼 우리 의지가 강한가 해서, 또 해외에서 얼마만큼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인가, 그 두 가지 의미를 살려 가지고 기금도 확실하게 준비되었음을 보여 주고 또 말씀을 전하라 하시는 말씀이 계셨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많은 지시 가운데, 최근 지시 가운데 중요한 것이….」

둥글둥글 굴러서 하늘같이 날아가자.「예, 마치겠습니다.」(박수)「선 채로 경배 올리겠습니다.」하늘은 둥둥 굴러서 높은 데 올라가는 거야. (경배)

배 나갈 사람 누구? 준비해요.「예.」여덟 사람 이상, 열 사람 이상 타면 문제 된다구. 문 총재 배는 언제나 초인원 된다 소문나면 안 돼요. 배 있으니까 그거 갈라 가지고 타면 되지.

오늘 다 가야 된다며? 여기 있어야 되나?「바다에 갔다와서 저녁에 가겠습니다.」그래, 뭘 잡을래? 농어 잡을래, 숭어 잡을래?「숭어 한번 잡아보겠습니다.」숭어? 그래. *

영계의 실상과 ≪천성경≫ 훈독 생활

「경남에서 왔구요, 경기도 동두천에서 또 한 사람 왔구요.」동두천. 그다음에?「강 박사님은….」응?「강철희 박사요.」응, 강철희 박사.「아직은 일이 안 끝나 가지고요. 곧 끝난다고 그럽니다.」몇 시?「수술하는 것이요, 어제 일곱 시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아침…. 한 시간 후에 끝난다고 합니다. 아드님들만, 자녀분만 둘이 왔습니다.」자녀분이 둘이야?「예.」사모님도 오셨다며?「사모님은 지금 가능하고요.」그랬으면 돼.

지상에서 하늘과 같은 길을 가야만 천상세계도 무사히 갈 수 있어

수고로운 입장이네, 지금.「여기 우리 스티브 강하고….」그래요. 아주머니, 효자 분들이라는 말 들었는데, 기쁜 소식이에요. 통일교회를 잘 모르지요?「예, 잘 모릅니다.」통일교회를 알면 혁명이 벌어지는데….

오늘은 강철희 박사 계시면 영계에 대한…. 사람이 영계로 가는 겁니다. 비가 오게 되면 강물이 흘러 수많은 강물이 바다에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는데, 바다와 담수 물과는 달라요. 그러니까 바다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리 담수도 바닷물을 닮아가야 돼요. 지상에서 준비 안 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효자분들이니까 앞으로 영계에 대한 사실을 알아 가지고 그걸 교육해 줘요. ≪천성경≫ 안 드렸나? 곽정환이 몰라?「예, ≪천성경≫은 아직 그렇게 배포 안 됐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성경이 하나입니다. 하늘나라의 성경, 지상의 성경, 그 성경은 하나밖에 없어요. 영계나 육계나, 영계에도 미완성인 사람들인데, 땅 위에 살던 사람들이 그냥 갔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교육하는 성경이 있어요. 그러니까 지상과 같이 땅 위에 있어서 참부모를 모시고 여기서 법도를 맞춰 살다 가야 영계를 무사히 통과해요.

그런 것이 막연한 얘기가 아니에요. 이론적인 체제로 돼 있기 때문에 그 공부를 하면 상당히 아마 젊은 사람들은 도약하겠다고, 비약하겠다고 할 겁니다. 도약은 이 각도가 있지만, 비약은 엘리베이터 타고 나는 것과 같은 그러한 혁명이 벌어집니다.

미국에서 나에 대한 소식 많이 들었지요? 그 본인을 만나보는 이 시간이니만큼 그가 뭘 하고 있는 내용, 아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아버지 대신 다리를 놓는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오늘은…. 세 아들과 한 딸이 영계에 갔어요. 탕감이라는 법도를 맞추기 위해 가 가지고 거기에 중심존재로 영계와 육계를 다리를 놓습니다. 다리를 놔야 돼요. 다리를 놓는 그 일을 하기 때문에 아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지내면서 그 한 모든 보고, 영계가 어떤 곳인지 보고하는 내용을 들려 주려고 하는데, 그거 준비하라구.

아버지도 그걸 자녀분들이 잘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어요?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정신나간 사람들이 아닙니다. 다 영계와 관계를 맺고 살기 때문에 그 내용을 지상에서 하늘과 박자를 맞춰 가지고 같은 길을 가야만 천상세계도 무사히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내용이 영계가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는데 아들들이 영계가 가지고 일하면서 아버지와 협력해 가지고 영계를 수습해 나오는 그 실제적 사실을 보고한 것인데, 아들이 아버지 앞에 보고한 것이 거짓말일 수 없는 내용이니만큼, 그렇지 않아요?

세계 국가가 대학연맹을 중심삼고 하나의 평화세계를 건설해야

이름이 스티브 강이라고 그랬나?「강신한입니다.」효율이! 아니, 영어로 뭐이라 그랬어? 내가 어저께 보고 들었기 때문에…. 아들과 아버지는 이건 누가 혁명을 못 해요. 민주주의식으로써 선거해 가지고 택할 수 없습니다. 그건 하나님도, 이 우주도 부자지관계를 가를 수 없고, 형제관계도 무엇으로 대체할 수 없어요. 또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예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하늘도 어쩔 수 없고, 부모도 어쩔 수 없고, 자식도 어쩔 수 없고, 형제도 어쩔 수 없이 그 도리를 따라가야 돼요. 그것이 지상에 태어난 것도 그 길을 가 가지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산다는 것은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하늘의 비밀과 땅의 비밀, 사탄의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을 누가 싸움을 말리느냐? 이런 문제, 근본 문제를 다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고 인생관이라는 것, 인생관을 확실히 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주관, 대우주관까지 투명해 가지고 알 수 있어 가지고 살다 가야 돼요.

그런 내용을 여기서 가르쳐 주고 그런 뜻을 받들고 나가는 단체이니만큼, 세상에 미국도 암만 야단하더라도, 미국 현정부가 아무리 하더라도 문 총재의 뒤를 안 따라가면 안 됩니다. 문 총재가 말한 대로 되고 돼요.

수십년 동안, 내가 33년 동안, 34년째 미국에 있다가 왔는데 그동안 뭘 했는지 별의별 소문이 다 났지만 결국은 레버런 문이 말씀한 대로 다 되니까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로부터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 미국 국민, 목사 세계도 이미 문 총재의 길을 따라온 무리가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에서도 문제가 되고 일반 국민에도 문제되었어요. 문제의 해결은 미국에 있어요. 미국은 제2이스라엘 나라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실패한 것을 완성해야 되고, 미국에서 실패한 것을 내가 바로잡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미국 가서 별의별 수난 길을 거쳐왔어요.

그런 것을 알고, 아들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중간 매개체의 활동을 하면서 영계에 대한 보고가 있는데 그 보고서를 낭독해 줄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걸 아버지한테 일러주고, 여기 ≪천성경≫이라는 책이 있는데, 읽을 줄 알아요?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지상과 천상의 성경이에요. 이것을 모르고 가면 큰일나요.

이런 책이 아마 수십 권 될 거라구. 그런 내용을 말하는데 이 세상 기독교니 종교권 모든 학자세계 전부 다 아무리 해야 이것을 해석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출판한 책이 연설만 해도 5백 권이 돼요. 방대한 내용이에요. 한 페이지도 읽지 않고…. (녹음이 잠시 중단됨) 흘러가지 않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번에 이제 아버지와 나와의 관계가 형님이 되고 동생이 되자고 해 가지고 선문대학에도 공신으로서 나왔으니 선문대학…. 선문대학 가 봤어요?

앞으로 그 대학은 세계에 없는 대학이 될 거예요. 지금 건설 중에 있지만, 미국도 브리지포트도 상대적 입장에서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세계 국가가 대학연맹을 중심삼고 하나의 평화세계를 건설해야 된다는 거예요. 학자들도 그러한 사람들이 많고, 최고의 정치 지도자, 종교 지도자들이 합해 가지고 가고 있는 것이 세상의 어떤 주권을 가지고, 민주주의 가지고 못 막아요. 시 아이 에이(CIA) 가지고 못 막고,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 가지고 못 막아요. 그 단계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알고, 아버지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생각하지 말고, 어머니를 잘 받들어서 천상세계에 하늘이 환영할 수 있는 그 세계에 같이 가기를 바라서 처음 만나 가지고 믿지 못할 입장에 섰다면 믿어야 할 입장의 그런 관계가 돼 있으니까 그런 얘기 하니까 곽정환하고 해서 ≪천성경≫ 한 권 주라구.「예.」그러면 어머님을 통해서 가기 전에 자꾸 읽어 줘요. 시간만 있으면 아들딸이 이거 읽어 줘 가지고 알려주고 가지 않으면 내가 곤란해요, 저나라 가서. 내가 곤란해. 그러니까 그런 것을 선물로 주니까 아버지한테 얘기하고, 뭐 한 시간이면 여기 참석 안 해도 괜찮아요.

말씀이 물과 같이 흐르는 훈독회

그래, 식사 같은 것 같이 할 수 있겠나?「예, 조금 있다가 수술 끝나고 나면 모시고 올 겁니다.」그래? 그렇게 알고, 아시겠어요?「예.」형님 이름이 뭐이라고? 강신이?「신학입니다.」신학?「예, 강신학입니다.」그럼 신학 박사네? (웃음) 그다음에 동생은 뭐예요?「강신욱입니다.」강신 뭐이?「‘욱’입니다.」‘비 우(雨)’ 자야, ‘근심 우(憂)’ 자야?「‘욱’입니다.」욱? ‘빛날 욱(旭)’ 자로구만. ‘편할 강(康)’ 자라고 그랬지요? ‘제비 강(姜)’ 자예요?「‘제비 강’ 자입니다.」‘제비 강’ 자.

그래, 운이 좋아서 이렇게 만났는지 운이 나빠서 만났는지, 나쁠 수는 없어요. 다 유명하신 분들이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도 상당히 철저하고 양심적이기 때문에 서로 좋아하는 입장이니만큼 가정적으로도 그렇게 나가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길가에 만나면 인사 받게 된다면 형제지우애를 가지고 대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래야 강 박사님도 아버님 되신 분도 좋아하실 거예요. 아시겠어요?

형님하고 동생이 얼굴이 비슷한데 아버지 닮았구만. 그러니까 닮은 얼굴들은 가까우니만큼 잘 지내 가지고 효도의 길, 효도의 가정이 되어야 되고, 충신의 가정이 되어야 되고, 성자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예수님과 같은 가정이 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는데, 낙원에 가요, 낙원. 낙원은 천국 들어가는 대합실이에요.

그것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모르지요? 이론적으로 알아야 돼요. 이 세계, 과학 발달의 세계라는 것은 공식 발달입니다. 공식은 단위를 연결시켜 가지고 앞뒤가 맞는 결론의 자리에서 공식이 되는 거예요. 공식을 통해서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나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그래, 엉터리로 생각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참석해 주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예.」그래, 선생님의 아들딸 셋이 가 있고, 딸이 하나 가 있어요. 그분들이 보고한 내용이 하늘나라가 어떻게 된 것을, 어떻게 지금 움직였다는 요것만은 알려줘야 되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지금 딴 시간인데 이 시간을 내서 훈독회, 훈독회라고 그래요, 하니만큼 잊지 말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잘 알고 이 ≪천성경≫을 중심삼고 부모님과 자제분이 하나가 된다면 하늘의 축복이 틀림없이 같이할 것이에요. 아시겠어요?「예.」동생도?「예.」강신욱!「예.」이름들이 다 좋구만. 우리 선생님 손자들도 ‘신’ 자 항렬인데…. 자!

이것이 훈독회라구요. 글자 ‘훈(訓)’은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 하고 ‘독(讀)’ 자는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 ‘살 매(買)’ 가 아니고 ‘팔 매’ 자예요. ‘훈’ 말씀은 물과 같이 흘러야 돼요. 알면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독’ 자는 뭐이냐 하면 말씀을 가지고 돈벌이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줘야 돼요.

그렇게 보화 중의 보화, 주는 데는 하늘땅에 없는 제일 좋은 것을 주기 때문에 통일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실 사(?)’ 변에 보충할 수 있는, ‘충만할 충(充)’ 자를 쓰는 거예요. 완전한 것을 실로 꿰매 놔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래, 거느릴 통이에요. 통일(교회)이라는 것이 무슨 뭐 따라가기 위한 교회가 아닙니다. 세계가 반대하고 뭐 시 아이 에이(CIA), 케이 지 비(KGB)하고 로마 교황청이 문 총재 암살 계획을 하던 것이 다 펑크 나 버렸어요.

케이 지 비도, 내가 7천 명을 데려다가 케이 지 비니 뭣이니 야당 모든 국회의원을 다 교육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조지 부시하고 그다음에 고르바초프, 노 대통령하고 회의할 때 계약이 뭐냐 하면 소련의 인물들, 야당 여당의 사람 1천 명을 미국에 데려가다 교육한다고 하던 것을 실천 못 했습니다. 케이 지 비하고 시 아이 에이가 통일교회 교육 서로 받지 말라고 해도 안 갈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케이 지 비도 그렇고 시 아이 에이가 눈감고 그 비자 안 내줄 수 없어요. 내가 그런 싸움을 했습니다. 알겠어요? 싸움으로 공격을 하면 미국이나 어느 나라나 나한테 이기지 않고 진 사람들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반대했어요. 자식이란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자식은 가깝다는 얘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아시고, 문 총재 아들딸들이 하늘나라에서 중간매개의 관계에서 다리 놓은 관계에 있어서 실전을 책임지고 지도하면서 실지 부모님에게 보고, 미진한 것은 내가 또 지시해야만 움직일 수 있는 그 기록입니다. 알겠어요? 자기들이 아버지를 모시고 부모 앞에 효자로서 거짓말 보고할 수 없는 거예요. 네 아들딸이 가 가지고 이렇게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잘 들어 주시기를 바라겠어요. 자!

죄의 뿌리와 영원히 관계없는 세계로 넘어가야 천국에 들어가

『1984년 1월 2일에 영계로 가신….』

여기는 어디서 왔어요? 저 아저씨!「저요?」「동두천서 왔습니다.」동두천, 먼 데서 뭐 하러 여기까지 왔나? (웃음) 뭐이 생긴다고. 한바탕 내가 욕 퍼부으면 도망갈 텐데, 아이고, 어서 저 영감 죽으면 좋겠다, 먼 길을 왔는데 고마운 얘기는 못 하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해 가지고 반말하고 물어보고 이랬다고 섭섭히 생각하지?「아닙니다.」통일교회 믿은 지 몇 해나 됐어?「제가 1969년 입교했습니다.」야! 나이 많이 들었네. 청춘 때에 들어왔겠구만.

그동안 뭘 했어요?「농사지었습니다.」농사지었으면 뭘 했느냐 말이에요. 부모의 효자가 되고, 효자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효자의 가정이 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충신의 가정, 그다음에 성자의 가정이 돼야 돼요. 가정에서는 효자, 나라에서는 충신의 가정, 하늘땅에는 성자의 가정이 돼야 돼요.

예수님이 결혼 못 하고 성자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낙원에 갔어요. 천국을 담을 넘고 들어가지 못하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환하게 알고, 앉아서 천리 만리 원정에 환하게 고속도로를 닦아 가야 할 것이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야 할 길인데, 타락 때문에 다 이렇게 고장났어요.

타락 알아요? 병의 원인이 뭐인지 모르면 고칠 수 없어요. 누구도 몰랐어요. 그건 문 총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비밀, 사탄의 비밀, 하늘나라의 전체가 어떻게 되고 구조적 요소, 지상의 구조적 요소가 어떻다는 것, 역사관이 없어요. 섭리사관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섭리사관이 없어요. 어떻게 돼서 이렇게 됐나 하는 지금까지 역사가 없었어요. 인류역사 가운에 섭리사관이 개재된 내적인 마음과 같은 기반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모르고 살아요. 이것을 알아야 해방된 사람이 되고, 해방만이 아니라 죄와 관계가 없는 석방된, 죄의 뿌리와 영원히 관계 없는 그 세계에 넘어가야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막연하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잘 들으라구요. 아시겠어요?

뭐야? 닥터 스티븐이야?「스티브 강입니다.」아니, 글쎄 박사 안 됐나? 형님 동생, 동생이 축복받는다, 복 받는다 하는데, 가인 아벨 말이에요.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동생을 죽였지요? 세상에, 하나님이 창조해 가지고 출발한 첫째 가정에서 살육전이 웬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해결하겠어요?

하나님도 그 자리를 싫어했고, 타락한 아담 해와도 싫어했고, 가인도 싫어했고 아벨도 싫어했지만, 싫어한 그 사실이 땅에 심어졌다는 겁니다. 씨가 돼 가지고 그런 것을 되풀이하면서 개인시대에서 가정?종족?민족?세계?하늘땅까지 싸움판을 만들어 놨어요.

어둠은 반드시 빛에게 점령당해

그래, 미스터 스티브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어떻게 하나 만들래요?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한 몸 마음이 싸우는 역사를, 그 전쟁을 말리게 한 사람이 없어요. 성인 현철도 몰랐어요. 이 전쟁을 말리게 해 가지고 하나되는 법을 몰랐습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안 싸워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몸 마음이 싸우게 됐다는 것은 모순이에요. 이런 결과가 사실적 사실로 나타났다가는 하나님을 부정하게 돼요. 공산주의자들의 유물사관이니 무슨 사관 전부 다, 인본주의, 휴머니즘이니 뭣이니 문제가 됐다는 거예요, 이게.

그래, 근본적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죄가 무엇이냐 할 때 나하고 영원히 관계없고, 타락이 무엇이냐 할 때 아담 해와와 내가 관계없고, 살육전을 일으킨 가정과 관계없는 해방된…. 해방만이 아니에요. 아무리 대한민국이 해방돼도 대한민국 그 가정에는 아들딸이 많은 것이 전부 다 죄인들이 많아요. 오만가지 죄인들이 있어요. 이들까지도 해방시켜 가지고 나라 근본이 석방된, 하나님의 품안에 품길 수 있고, 마음대로 하나님이 사는 집을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그럴 수 있는 역사는 지금까지 인류사에 있어서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한 것이 통일이에요. 통일이라는 것은 완전한 것을 실로 꿰매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래, 세계기독교통일이에요. 그것 때문에 기성교단이 반대했어요. ‘지금까지 수천년 기독교도 통일 못 했는데 문 아무개가 뭐 통일하겠어?’ 눈을 보게 되면 같은 사람이지만 내용을 무엇을 갖고 있는지 몰라 가지고 밤중에 있어 가지고 광명한 햇빛에 서 있는 데 있어서 이기겠다면 못 이깁니다. 어두움은 반드시 조그만 빛이면 빛 되는 데에서 완전히 점령당해요. 빛이 나면 어두움은 물러가야 돼요.

그래서 이렇게 반대 받았던 문 총재가 이제는 세계의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반대하는 세계에 문 총재가 일생 동안 한 것은 어떤 나라도 못 한 것을 다 해 놨어요.

그런 의미에서 유명이 아니지. 유명 도수를 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 하게 된다면 수많은 왕들이, 수많은 국가들이 모실 수 있다는 환경이 됐다는 거예요. 스티브 형, 동생들도 그 권내에 속해야 하는데 그 권속에 못 올라갔으니 아버지의 형님뻘이 되는 문 총재는 조카뻘이라고 할 수 있는 방문객이 아니라 한 친가와 마찬가지로 명령적인 훈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훈독회 시간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똑똑히 기억하고 잊지 말라구.

이다음에 영계에 가면 대번에 물어볼 거야. ≪천성경≫을 몇 번 읽고 왔느냐고. 아버지 돌아가기 전에 몇 번을 읽어 줘야 되는 거예요. 약속하겠어요?「예.」어머니랑 합해서 아들딸. 강신욱!「예.」약속할 거야?「예.」나이 몇이야, 지금?「마흔 여섯입니다.」우리 아들딸 나이로구만.

그러니 반말, 말을 놓는다고 섭섭해 생각하지 말라구. 처음 만난 양반이 뭐 이렇게 말을 놓고 그러냐고 생각하지 말고, 처음 만났지만 몇천년 전부터 인연됐던 것이 몇천년 만에 만나는 시간에 형님과 같은 입장, 아버지의 형님, 조카와 같은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을 섭섭지 말고 잘 기억 기억, 심중 명심해 가지고 가정에서 꽃이 피어 향기가 동서사방에 날려 가지고 천상 천사들이 나와 형 동생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강 박사의 집안이 되기를 원해서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을 잊지 말아요. 이것이 녹음됩니다. 알겠어요? 천상에 가면 이것이 표어가 될 거예요. 그렇게 엄숙한 시간을 삼아서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지요? 자!

참사랑을 중심삼은 억만년 태평성대 사랑의 왕국

『부모님의 차남 되시는 분, 흥진 님께서 2002년 1월 1일에 지상에 계시는 부모님께 올린 보고서입니다.』

보고예요, 영계의 보고. 문 총재 아들이 영계에 가서 총사령관이 돼 있어요.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다리를 놔 가지고 이번에 이스라엘에서 이스라엘 나라의 왕권 즉위식을 해 준 것은 흥진 군이 지상에 참부모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조건을 갖지 않으면 다리를 못 놔요. 엄청난 내용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참사랑으로 천일국의 새 시대를 여시고,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셔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옵니다.』

천일국이라는 것은 ‘하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이 하나된 나라예요. 성경에 ‘두세 사람이 같이하는 곳에는….’ 기도하는 부부가 하나님까지 합하면 세 사람이 같이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제 나라가 없는 백성이에요. 종교는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것인데, 그 나라는 두 사람이 하나 못 된 거예요. 아담과 해와가 하나 못 되고, 또 하나님과 아들이 하나 못 되고, 하나님과 딸이 하나 못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 못 된 근본을 하기 위해서는 천일국 백성이에요. 누구나 다 천일국이 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해요. 대한민국이 통일교회 나라가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반대했어요. 그러다 다 망하게 돼 있지. 주인이 누구예요? 대한민국이 개인의 주인을 잃어버렸고, 가정의 주인, 종족?민족?국가의 주인이 없어요. 여기 노 서방이 대통령이라고 주인이 아니에요.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 알아요? 젊은 청년들이 알아? 그들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영계를 알아?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가정을 바로잡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어요. 가정에서 잃어버렸으니 가정에서 찾아야 돼요. 아담 해와 두 부부가 될 수 있는 가정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참부모를 잃어버렸고 참아들딸을 잃어버렸고 참가정을 잃어버렸고 참나라를 잃어버렸으니, 거기 돌아가 가지고 세계의 여자는 해와를 대신하고, 세계의 남자는 아담을 대신 못 합니다. 천사장 족속의 패들이에요, 천사장. 종하고 해와가 붙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여왕, 하나님 앞에 부인이 돼야 할 이 패가 종하고 붙어 가지고 지옥으로 거꾸로 꽂혔다는 거예요. 이걸 바로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사실입니다.

그걸 누가 책임져요? 몰라 가지고는 책임 못 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해 드려야 돼요. 제4차 이스라엘권, 1차 이스라엘권은 망했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2차 이스라엘 기독교가 전세계를 지도하고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몰라요. 지상 나라를 가지고 하늘나라를 치리 못 해요. 제3이스라엘권이 나타난 것이 한국이 되어야 할 텐데 한국이 민주세계 앞에 수난을 당하고 있어요, 사탄의 핏줄이니까. 핏줄이 달라요. 하나님이 왜 무력한 하나님이 됐느냐면 핏줄이 달라졌어요.

내일모레면 결혼해 가지고 하늘땅에 왕권을 세워 가지고 영원불변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억만년 태평성대의 사랑의 왕국을 지상에서 천상까지 세우려 했다는 것입니다. 한나라예요. 손으로 말하면 안팎과 마찬가지예요. 몸 마음이 안팎과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몸 마음이 왜 싸우게 됐냐 하면 타락 때문에….

그 타락이 어떻게 돼서, 어디서 타락했느냐를 이론적으로 알아야 돼요. 그 모든 것을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통일은 문제가 없어요. 종교 통일은 문제가 없어요. 그다음에 국가 통일도 문제없습니다. 나중에는 종교도 없어야 할 것이 생겨난 거예요. 나라도 없어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나라, 스티브도 본래는 타락한 스티브가 아니라구.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스티브가 돼야 할 텐데, 강씨도 하늘나라의 직계 핏줄을 받은 강씨가 아닙니다. 도적놈이 돼 가지고 훔쳐 가지고 팔고 있는 시장에서 주어다가 그걸 모아 사는 장물구매권 내에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혁명하지 않으면 안 돼요.

눈도, 코도, 오관도, 십관이 다 망해 버렸어요. 쌍합십승절이라는 것이 무슨 말이냐? 내가 말한 모든 방대한 내용의 말은 세상 말이 아닙니다. 80퍼센트 이상 백과사전에 없는 말이에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숨겨 놓은 백과사전의 보고라구요. 보고가 이 보고가 아니에요. 보배를 쌓아 놓은 창고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게 아시고 처음 만났더라도 놀라 자빠지지 말고, 놀라 미끄러져 가지고 스루메(するめ; 눌러 납작해진 오징어)같이 되지 말고, 정신차리고 잘 들어요. 처음부터 시작하자, 다시.

하나님과 참부모의 승낙을 받지 않으면 천국 못 가

『……부모님의 지상섭리에 맞추어 영계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자주 보고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였음을 용서하시옵소서. 존귀하옵신 참부모님, 그동안 부모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지상에서 펼치시는 섭리에 발 맞추어 영계에서도 수련소를 운영하여 지상에 재림 협조할 수 있는 기대를 만들어 왔습니다.』

수련해야 돼요. 다 미완성품이니까 완성하기 위해서는 공장을 거쳐 가지고 재조립 편성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꽝꽝 하나님과 참부모의 승낙을 받지 않으면 천국 못 갑니다. 예수님과 우리 아들과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다 나옵니다. 들어 보라구요. 자!

『지상의 천주청평수련원을 통하여 분립된 영인들을 이곳 영계의 수련소에 불러서 교육을 통하여 죄를 씻게 하고, 지상에 내려와 축복을 받게 함으로써 절대선령으로 만드는 역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다시 이들을 영계로 불러 축복가정으로 나아가야 할 참가정 교육을 시켜서 지상에서의 부모님의 섭리에 맞춰 후손들에게 재림 협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왔습니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개인구원이 뭐야? 그거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그건 개인을 세워 가지고, 예수가 와 가지고 아내를 찾아 가지고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일족이 7대조, 8대조를 넘어서 들어가는 천국이에요. 개인은 못 들어가요.

예수님도 혼자 갔기 때문에 재림해 가지고 가정을 찾아 가지고야 들어가기 때문에 2천년 동안 기독교를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기독교 신부 국가인데, 그 신부 국가가 땅을 잃어버렸어요, 예수님의 몸뚱이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올 때까지는 이스라엘 나라가 있었어요? 세상 나라와 천상에서 편성하는데 와 가지고는 반대함으로 예수를 죽였다구요.

요즘에 예수를 누가 죽였느냐 하는 그 영화에도 나오지 않았어요? 누가 죽이긴 누가 죽여? 로마하고 교법사들이 죽였지. 죽인 예수가 죽어 가지고 먼저 영계에 가 있는데, 죽인 로마하고 교법사들이 가 보니 아이쿠, 예수가 낙원의 왕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종교권을 믿고 갔던 사람들은 말이에요, 나라권을 넘어섭니다. 낙원에 들어가요. 낙원 들어가는데 거기에 기독교 중심삼고 수많은 종교의 그룹을 중심삼고 단계적으로 계열이 돼 있는데 예수를 죽인 교법사들이 뭐냐 하면 종교권의 담을 만들어 놨어요. 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을 깨트려 버려야 돼요. 이걸 다시 찾아야 돼요.

이 땅에 뭐 하러 예수님이 2천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와요? 나라, 이스라엘 나라, 이 세계의 나라, 로마를 넘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의 나라를 기독교 중심삼고 하기 위해서는 기독교가 얼마나 희생을 했어요? 이 여자 대신한 신부 교회가 기독교입니다.

로마의 4백년 박해시대, 카타콤 가 봤지요? 얼마나 비참해요. 거기서 망하지 않았어요. 굴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기독교가 공인을 받아 가지고 세계에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전에는 별의별 통일교회 이상의 잡동사니 말을 다 남겼어요. 통일교회는 양반이지. 그렇게 알고, 이 관습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지 말고 잘 들으라구요. 아시겠어요? 자!

모든 근본을 해결할 수 있는 핵을 확실히 알아야

『……그리고 그 선포하신 내용을 대회를 통하여 지상세계에 구체적으로 열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부모님께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위해 준비해 오신 선포식의 의의를 되새겨 보면서 영계에 나타난 변화에 대해서 보고해 드리고자 하옵니다.』

이것이 영계의 사실입니다. 아들이 가 가지고 아버지도 잘 아는 사실을, 그렇게 안 하면 안 될 결과를 보고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자기가 강 박사하고 부자지관계에 거짓말 할 수 있어요? 대번에 천상세계에 폭발이 되는 거예요. 이건 틀림없는,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그냥 그대로예요. 한치도 차이 없습니다.

내가 알고 지시해 가지고 지상 교육과 영계의 교육을 맞춰 가지고 이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관념적이 아니에요. 실전적이요, 실제적인 길을 거쳐 가지고 저 고개를 넘어가야 평원, 광야의 천국 이상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동물도 크기 위해서 허물을 벗는 것과 마찬가지로…. 뱀들도 허물을 벗는 거예요. 허물을 벗어야 새끼를 낳고 가정을 기를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장가가 봤어요? 예수님 남자인데, 성녀가 있다면 그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은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예수님의 사모님이 없어요. 예수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6백년도 안 가 가지고 천하를 다 통일했다는 거예요. 그래, 6세기 말, 7세기에 들어가면서 이스라엘의 해체와 더불어 마호메트가 나와서 기독교 대신 해 가지고 사탄적 종교권을 가지고 나타난 것입니다. 원수가 아니고 형제입니다, 형제.

형제의 자리에서 하나 못 되고 풀리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못 돼요. 팔레스타인 사건 알지요? 샤론 정부하고 피 엘 오(PLO), 두 패들하고 싸우는데 누가 평화의 깃발을 들고 화해를 할 것이냐? 그거 내가 지금 화해시키고 있는 거예요. 7년 세월이 걸린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많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피를 흘려서라도 이걸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의 한이요, 아담 해와 한 가정을 근본적으로 파괴시킨 그 가정을 되찾아 세워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세계 국가권 원수권을 넘어서서 봉헌해 드려야 할 것이 문 총재예요.

그래서 새로운 유엔을 만든 것을 알아요? 그건 미국이 해야 돼요. 미국에 나라가 없어요. 기독교는 신부 국가이기 때문에 신부니까 영적 기독교만 믿고 나왔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워싱턴 타임스> 21주년 기념일에 폭탄 선언을 한 거예요. 십자가를 떼라. 십자가가 원수예요. 예수를 죽이게 한 틀이 구원을 해? 신학계가 다 이제는 뒤집어져 가지고 십자가를 떼서 장사하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지요.

그러면 십자가를 떼어 버리면 어떻게 앞으로 새로이 재교육할 거예요? 몰라요. 그건 문 총재의 가르침이 아니고는 해결 볼 수 없어요. 천년만년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해결하기 위해 영계와 육계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출발이 확실하니까 가는 방향도 확실해요. 출발이 하나의 출발이요, 방향도 하나요, 목적도 반드시 원인과 결과는 하나되는 방향 일치권을 거쳐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그게 그렇잖아요?

개인주의 시대, 가정주의 시대, 종족?민족주의 시대로 발전해 나가요. 그것이 마음대로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싸워 가지고 바꿔치면서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 안 했으면 21세에 해결할 것이 수천년, 2천년 걸려서도 해결 못 하고, 지금 7천년 역사를 지나서도 해결 못 하는 거예요.

그런 모든 근본을 해결할 수 있는 핵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왕권 즉위식을 해 준 거예요. 모르고 해 줘요? 천국을 모르고 해 줘요? 아들을 시켜 가지고 영계에 미리 보내 가지고 그걸 맞춰 가지고 지상에 ‘이렇게 했습니다.’ 하는 보고입니다. 알겠어요?「예.」자기들이 아버지에 보고하는 보고보다 더 확실한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

통일적인 사랑의 왕권주의 선포

『사실 제가 영계에 왔던 초기에는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일하는데 어려움이 대단히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어린 나이의 저를 영계의 총사령관의 자리에 축복해 주셨습니다만, 처음에는…』

총사령관이에요. 영계에 사령관이 없다구. 예수가 사령관이 아니에요. 낙원에 가 앉아 가지고 이스라엘 종단을 소화 못 했어요. 종교가, 이 싸움 종교가 마호메트를 중심삼아 원수가 나타났어요.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됐어요.

그러니까 가정에서 해결 못 해서 이렇게 됐으니 가정 위에서, 세계 가정 위에서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가정을 찾아 가지고 다시 해결하기 위해서 오는데, 구름 타고 올 게 뭐야, 미친 것들.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찾아야지. 예수님이 천국의 열쇠를 왜 베드로에게 주고 가요? 예수님이 못 가져가요. 천국 열쇠를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잃어버리고 병이 났으니 땅에서 고쳐야지. 아시겠어요?「예.」자!

『……천주적인 참부모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9수를 철폐하여 사탄적인 역사의 근절을 천주에 선포함과 더불어 하늘의 최후의 승리의 패권을 맞을 수 있는 시대, 구구절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하늘 편 경계선 권내에 들어올 수 없게 되어 하늘 앞에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자녀들과 이 땅 위의 자녀들이 종횡과 전후의 전체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사랑의 왕권주의를 선포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사탄이가 굴복한 날짜가 언제라고? 저 아저씨! 언제라고? 1천9백? 아, 60년 되도록 그것도 모르면 어떻게 되겠나?「죄송합니다.」죄송하면 통해? 40년이 돼 오는데 지금까지….

누가 얘기하겠나? 김동인이!「예, 아버님.」여기 모시고 왔다며?「예.」그러면 알겠구만. 말씀 잘해 주라구. 언제라고? 사탄이가 굴복한 날, 하나님과 참부모님, 인류 앞에 복종 굴복한 것이 언제라고?「1999년 3월 21일입니다.」

세상에! 그 날이 무슨 날인 줄 알아요? 하나님이 자리를 찾아 들어간 날이에요, 사탄이 물러서고. 사탄과 하나님 그 사이에 치여 있는 인간들을 수습해 내야 돼요. 그게 통일교회의 훈독회라구. 자, 계속하라구.

『……소자가 하는 모든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대로 시행하고 있는 것뿐이옵니다. 모든 영광은 참부모님께서 받으셔야 할 것이옵니다. 구구절의 선포 위에 되어진 삼십절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부모가 모든 정상의 자리에서 만우주를 품을 수 있게 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이 30세에 실패했어요. 그걸 탕감해 줘야 한다구. 그래, 담이 된 것을 다 헐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다 평지를 만들지 않으면 예수님이 지상에 못 와요. 자!

기본적인 사실이 영계에서부터 해결돼야 지상에서 해결돼

『2천년에 들어와서는 영계에서도 하나님 조국 창건을 위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8월에 부모님께서는 국경선 철폐와 참사랑의 실현이라는 말씀을 통해 전세계의 모든 국경선을 철폐할 것을 선언하셨고, 추석에 이스트 가든에서 참자녀들과 교회 지도자 1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해원 추석 기념식을 가지셨습니다. 이날 아벨권과 가인권을 대표한 8명이 각각…』

그 이후에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성묘를 할 수 있고, 조상을 시제도 할 수 있어요. 선한 조상이에요. 그거 안 되면 자기가 회개하고 탕감법을 지켜 가지고 부모님들, 조상들의 해방운동을 해야 된다구. 그렇지 않으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예수가 실패했으니 실패한 것을 벗겨 줘야지, 아담이 실패했으니 벗겨 줘야지, 그냥 하나님 앞에 못 가는 거예요. 그런 탕감이라는 말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추석절을 지내시고 천성왕림궁전으로 오셔서 제1차 입적을 위한 축복가정 부인 수련생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상에 있는 소자에게 참부모님의 축복권을 이양하는 축복이양 선포식을 거행해 주셨습니다.』

영계에서는 얼마든지 축복해 줄 수 있어요.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40일 앞둔 12월 3일에는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타에서 66명의 교회 지도자와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언하신 낙원, 지옥철폐와 천국입적 선포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슬픔의 기반이었던 천상 지상세계는 모든 지옥과 낙원을 해방하고 철폐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주관권 내에서 사랑과 심정의 줄을 따라 모든 고개를 넘고…』

조금 기다리라구. 강 박사 이리 모시고 오라구. 의자 앉아야 되나? 「경배 올리고….」됐어. 이제 인사했다구, 그래. 아들 옆에 앉지.「예. 여기가 편합니다.」그래? 견디겠어요? 사모님도 왔다며?「예, 여기….」응, 수고가 많아요. 인내심이 강하시겠어요. 많이 참고.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평화스러운 하늘의 사랑 받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해요. 축복해 줄 것을 나는 빈다구요. 아시겠어요, 강 박사?「감사합니다.」

그래, 이거 훈독회 알지요, 훈독회?「예, 훈독회 압니다.」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선생님의 아들딸, 네 아들딸이 영계에 갔어요. 그건 제물로 갔습니다. 그들이 축복가정이 돼 가지고 영계를 축복해 주고 지상과 하나 만드는 일을 하는, 아버지 앞에 아들이 가 가지고 영계에 활동하는 사실적 보고를 지금 훈독회 하는 거예요. 강 박사를 아들 둘 대해서 잘 부탁했다구.

이제 돌아가게 되면, 하늘나라의 성경과 지상의 성경이, 그런 성경이 많아요. 잡동사니 성경이 하나돼야 돼요. 성경이 ≪천성경≫과 지상의 성경이 같아요, 손바닥같이 안팎이. 이게 열 쌍 것이 백 쌍으로 갈라진 형태인데, 통일, 평화의 세계는 올 수 없는 거라구요.

기본적인 사실이 영계에서부터 해결해야 지상에서 해결되는 거예요. 그 해결하는 과정에 아들딸들이 가 일하고, 부모님이 또 그걸 아는 것을 지시해 가지고 하는 그 결과를 보고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대로 돼야 될 사실을, 아들들이 가 가지고 일하는 사실을 부모님 앞에 보고하는 내용을 훈독하는 시간이에요.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는 것이 축복

강 박사가 맨 처음에 있었으면 한 3분의 1은 넘어갔다구. 앞으로 그 책자를 줄 텐데 잘 읽어야 돼. 그리고 또 ≪천성경≫이라는 것이 하늘과 땅의 성경이 하나밖에 없어요. 강 박사님 아시겠어요?

≪천성경≫이에요. 이걸 중심삼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교육해요. 우리 훈독회 시간과 같이 하나님을 모시고 5대 성인들, 종단장들이 모여 가지고 훈독회를 해 가지고 지상의 참부모의 사랑권의 도리를 잇고 축복가정과 축복종족이 되고, 축복받은 나라가 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입적되어야 대한민국도 평화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대한민국도 주인이 없다구.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몸 마음이 싸울 수 없다는 거지.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다 막연하지 않아요. 이론적으로 돼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전하는 것은, 강 박사님이 기계 전문가인데 말이에요, 한 부분 부분도 공식과 단위를 중심삼고, 완전한 단위를 중심삼은 공식 편성 위에 하나의 모델이 생겨나요. 그 폼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단위가 없으면…. 1 2 3 4 5 6, 단위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그것이 연결돼 가지고 공식이 나와요. 그 공식의 결과가, 수많은 공식을 합해 가지고 답이 영(0)이 돼야 된다구. 영 된 존재의 자리에서 하나의 모델, 하나의 표본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새로이 땅 위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지상 편성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것을 모르고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들들이 저나라에 가서 부모님의 지시를 받아 되어진 사실을 보고하는 이것은 거짓말이 아닌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강 박사도 가게 되면 요 모양 요대로의 세계에 갈 텐데 땅 위에서 나로 말미암아 아들딸과 영계가 합해 가지고 하나된 사실을 알고 감으로 말미암아 직접 내가 소개해 준 대로 그 자리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의 형님의 자리에 가는 겁니다, 예수님의 형님. 예수는 결혼을 못 해 봤어요. 결혼했으면 성자의 가정으로서 성자의 아들딸, 성자의 나라가 생겼을 텐데 안 생겼으니 다시 와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돼요. 재림주가 오고 참부모가 와야 할 이유예요. 구름 타고 억만년 기다려야 안 온다는 거예요. 허깨비 같은 그런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론에 맞지 않아요. 진리는 이론에 맞고 공식에 맞아야 돼요.

그런 것을 아들딸, 부모와 부모가 합해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아담 해와가 실패한 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아들딸의 살육전 벌어졌어요. 부모의 타락이요, 그다음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타락한 인간 생명을 끊어 버렸어요. 그 역사의 씨가 심어져 가지고 살육전의 전쟁사로 연결돼 나온 거예요. 이걸 전부 다 풀어 가지고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본래의 타락 전의 가정이상 천국이상을 이룰 수가 없는 거예요.

그걸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돌아가는 데는 그냥 못 돌아가요. 죄 지었으면 죄값을 치러야 돼요.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말, 허깨비 소리를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건 사기꾼 말이라는 거예요.

사도 바울이 큰 회개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성경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잖아요. 그 뿌리까지 캐 가지고 확실히 이론에 맞게끔 모든 답을 내 가지고 만민이 불교권이나 딴 종교권들도 인정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해방이 벌어지고, 해방된 그 흔적이라는 것은 타락의 핏줄을 받고 온, 지운 뻘건 줄이 달려 있어요. 전과자 뻘건 줄이 남아 있다구요. 그것까지 지워 버려야 돼요.

그러니 돌감람나무 밭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지를 접붙여 가지고, 눈접도 하지요? 가지접이니 접을 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이 돼야 되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된 이 모든 인류역사를 핏줄을 바로잡아 가지고, 핏줄이 달라요, 참감람나무하고 돌감람나무하고. 접붙이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없어요. 그 접붙이게 해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입니다.

사위기대 통일 축복식을 해야 입적이 벌어져

강 박사도 축복받았어? 축복을 잘 모르지? 축복이 뭐인지. 그걸 알고 가야 돼요. 알고 안 가면 큰일나요. 이제 뭐 몸이 그러니 자기도 알 거라. 지금 팔십 세지? 몸이 저러니까 어차피 영계에 갈 텐데 내가 생각할 때에 간다면 저나라가 어떻다는 구조적인 내용을 확실히 가르쳐 주고 보내려고 생각하는데, 그걸 알고 가지 않으면 큰일나요. 가서 ‘문 선생 어디 있어?’ 했댔자 못 만납니다.

남들이 세상에 찾아오듯이 저나라에서 못 만나요. 언제나 세상에서 만나듯이 만날 수 있고, 영원한 세계에 영원히 만날 수 있는 그 길을 트기 위해서 이런 모임을 중심삼고 심각한 내용을 펴놓고 거기에 도편수 그림대로 편성을 해 가지고 같이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집, 거기에 가는 그 길을 안내하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강 박사도 그걸 고맙게 생각하고 아들딸 앞에 훈시를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강 박사님! 강철희 박사!「알겠습니다.」아들들을 잘 거느리고. 아내가 아주 뭐 충신이겠네. 인내심이 강하겠어. 좋은 색시고, 좋은 아들딸을 두고 행복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의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왕권 권속 새로운 수속을 밟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그 수속 밟기 위한 절차를 가르쳐 주기 때문에 여기서 그걸 다 알고 수속을 밟고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다 갈라졌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하나 안 돼요. 이루지 못하고 다 실패예요. 3시대?「대전환….」대전환, 그다음에?「사위기대….」사위기대 뭐이라고? 사위기대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 통일 축복식을 해야 입적이 벌어져요.

구약시대를 이겼고, 신약시대를 이겼고, 아들의 시대를 이겼고, 성약시대는 부모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강 박사가 부모라면 그다음에 예수의 입장이 아들딸이고, 강 박사가 갖고 있는 재산은 구약시대와 마찬가지예요. 3시대가 하나의 가정 편성할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희생시켜 피를 흘려 가지고 제사장들이 짐승을 잡지요? 그거 백정이에요, 백정. 구약시대에 예수를 보내 줬는데 예수를 이스라엘 민족이 맞지 못했어요. 모세를 믿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가 모세의 제자이기를 바라?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전부 다 망해야 돼요.

예수의 족속이 돼 가지고 거기서 탕감을 해 가지고 손자로부터 자기의 아들딸부터 할아버지의 자리, 하나님의 자리에 가 가지고 허가를 받아야 할 텐데 이스라엘 나라가 그런 자리에 못 서 있어요. 예수를 왕으로 보냈지, 오늘날 이렇게 죽이라고 보냈어? 이 미친 녀석들! 예수가 실패했다는 거지. 그래, 다시 와야 돼요.

다시 와 가지고 뭐냐 하면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지금 평화의 세계예요? 미국이 평화의 세계예요? 가정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가정파탄 되었어요. 사탄이 그 틀거리를 빼 버렸어요, 모르니까. 20세기 문명의 발전은 지식 위에서, 공식 위에, 법도 위에서 된 겁니다. 최후에 남는 것은 법도입니다.

나라가 재판하려면 건축법이면 건축법이 없어 가지고는, 건축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은 형무소 가요. 지옥 가는 겁니다. 믿음만 가지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의 헌법이라는 것은 헌법 중심삼고 거기에 부처법, 대한민국에 21부처 있으면 21부처법이 모든 세상의 도로법으로부터 법 중심삼고 그 위에 서 있기 때문에 법이 없어 가지고는 재판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헌법이 없고, 하늘나라의 헌법이 없어요. 하늘나라의 부처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사탄세계를 잡아다가 심판할 수 없다는 거지. 타락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마음법에서 재까닥 틀린 것을 알기 때문에 심판해 가지고 지옥으로 꽂혀 버릴 수 있지만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하늘나라의 헌법을 몰라요. 부처법을 몰라요. 제멋대로라구. 엉망진창의 갈래갈래 싸움터를 만들어 놓은 그걸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하늘나라의 헌법에 의해 제정하는 나라의 형태가 어떻게 돼 있고, 가정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이 어떻게 확대되어 나왔다는, 이론적으로 확실히 체제법이 있은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새로운 통일유엔의 구상

요즘에 컴퓨터 했다며?「예.」컴퓨터에도 법이 있지요?「예.」법을 만들지 않으면 암만 연구했더라도 나라의 인정을 못 받습니다. 재판을 못 해요. 악한 놈이 있으면 악한 놈을 처리할 수 있는 갈래, 둘이 같이 갈 수 없어요. 법을 중심삼고 악한 사람을 제거시키고, 법 위에 선 사람을 보호하는 거예요.

앞으로도 그래요. 앞으로는 사랑으로 용서가 아닙니다. 법의 시대가 와요. 모든 법이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손 안 대는 데가 없어요. 과학세계로부터 노벨 수상자로부터 초국가적 책임자로부터 무슨 뭐 세계 어느 나라가 가지 못한 길을 다 해 나왔어요. 문 총재의 생애 역사를 보게 된다면 손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선문대학도 40년 전에 만들었으면 내가 이 핍박을 안 받아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 돼요. 철옹성 같은, 강철 박사보다 더 강한 금철 박사들을 만들어 가지고 세상을 소화할 건데, 그걸 망쳐 놓은 대한민국 정부, 백성이에요. 요즘에는 뭐 문 총재가 대통령 되겠다고? 똥개들이 싸 버린 구더기 판 거기에 문 총재가 대통령을 꿈도 안 꾼다구.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는데, 아니에요. 가정이에요. 우리는 정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가정! 가정을 바로잡자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너희들 마음대로 해 봐라. 너희들은 하면 할수록 더 깨져나가지만 문 총재는 하면 할수록 가정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 새로운 세계 편성할 수 있는 천일국을 만들어요, 천일국.

제1, 2, 3은 실패했어요. 제4차 이스라엘국! 피를 맑힌 혈통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거 다 이론이 맞기 때문에 미국만 해도 언론인들은 문 총재 눈만 마주쳐도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된다고 했다구요. 아, 내가 무슨 협박을 하나 공갈을 하나 최면술을 하나? 말씀 들으면 안 돌아갈 수 없어요.

하늘나라부터 지상나라부터 감옥까지도 철문을 열고 나올 수 있는, 간수가 철문을 열어 주지 않으면 안 되게 될 수 있게끔 다 돼 있는데…. 그것을 알라고 해 가지고 강철희 박사도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잘 몰랐을지 모르지만, 이제 모르고 영계 갔다가는 큰일나요.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형님이라고 했다고 해서 여기까지 그런 환자의 신세로 오기에 얼마나 고달파. 자기 일가 전체를 수고를 시켜 오면서 무엇을 위해서 왔어요? 우리 인연이 있어야 관계가 맺어져요. 알겠어요? 인연이 있어요. 형제지관계같이 인연이 있다는 거예요, 인연. 관계가 뭐이냐 하면 하나의 하늘부모를 중심삼고 한 가정에 살 수 있는 패들이니 딴 길을 갈 수 없어요.

형님이 옳은 길을 가면 동생은 따라가야지. 그거 알아요?「예.」내가 지옥 가는 길이 아니에요. 천국 가는 직행 길 고속도로를 아니 그것을 알라고 강제로 여편네한테도…. 미안합니다, 여편네라고 해서. 여자 편에 있는 사람을 여편네라고 해요. 여자를 대표한 그런 의미에서 얘기한 것을 아시고, 잘 섬겨 가지고 갈 때에 같이 가야 됩니다, 저나라에. 수고한 공이 갈라져서는 안 돼요. 공을 들인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된 자리를 아들딸도, 아들 며느리도 손자까지 3대가 하나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가요. 할아버지가 기다려야 돼요. 손자와 며느리가 올 때까지. 문턱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애급과 이스라엘하고 얼마 거리예요? 하루에 가지? 가보니까 어드래요? 어떤가?「예, 그렇습니다.」그런 것인데 40년이 걸렸어요. 왜? 법을 모르니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요. 타락한 후손이,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인간이 깨쳐 가지고 하늘나라의 비밀, 사탄의 비밀을 찾아야 돼요. 그걸 뒤집어 박았으니…. 그러니 천신만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발견하기 전에는 살길을 찾을 수 없어요. 역사적으로 문 총재가 나왔기 때문에 세계 평화의 왕권시대, 통일세계, 새로운 통일유엔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헌법과 부처법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춰야

그걸 알고, 내가 선문대학에서 강철희 박사 배를 두드리며 ‘너 내 동생해라.’ 하던 생각나요? 그걸 그때 했으니 진짜 동생 되려면 형님의 말을 잘 들어야지. (웃음)

그렇게 알고, 사모님도 그렇게 알고, 세상으로 볼 때 시형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아버지 대신, 하나님 대신 귀하게 여겨 가지고 가문을 세워야 할 동생들의 계대를 바로잡아 줘야 할 것이 형님 가정이라는 거지. 그렇게 알고 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형제의 인연을 맺기 위한 뜻이 있다는 거예요. 모든 만민은 형제입니다.

그렇게 알고, 요 나머지 훈독회를 한 시간, 두 시간 견디어 박힐 수 있어요? 두 시간. 들어 봐요. 사모님, 책을 한 권 줄 터인데, 효율이!「예.」곽정환이!「예.」줘요. 본부에 책이 있을 거라구.

선생님 설교집은 5백 권이 돼요. 그걸 골자를 빼 가지고 편성한 거예요. 여기 시디(CD)만 만들면, 요건 몇 페이지냐 하면 3천….「2,332페이지입니다.」2,332페이지예요. 안팎으로 둘이 싸 가지고 6수를 싸고 있어요. 6수를 4수가 소화하는 거예요. 사탄의 6수하고 사탄수가 악마와 맞붙었다구. 그 페이지도 딱 맞아요. ≪천성경≫, 하늘나라와 땅의 이상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이것이 백과사전이에요. 자!

『……소자도 참부모님을 닮아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참부모님을 편안히 모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귀하옵신 참부모님, 식구들도 이곳 영계의 상황을 깊고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전 영계의 상황과 변화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늘나라가 어떻게 생겼나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아들이 아버지한테 보고하는 것도 내가 지시, 이것을 밝혀서 영계에도 가르쳐 주고 지상도 더더욱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게끔 알 수 있게끔 통보해 온 답입니다. 자!

『……천국은 깊은 사랑에 감동을 느끼게 되며, 자유와 행복과 기쁨이 저절로 느껴지는 세계입니다. 지상에서와는 달리 천국은 마음속에 느껴지는 깊은 감동이 지속되는 세계입니다. 천국에는 근심과 걱정과 괴로움이 없이 표정이 아주 밝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서로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스로 느껴서 위해 주고 사랑해 주는 곳입니다.』

마음을 보면 다 알아요. 일주일이면 다 아는 거예요. 세상에 감출 것이 없어요. 자!

『싸움도 없고, 미움이나 시기, 질투, 교만과 같은 타락성도 없습니다. 위해서 사는 참사랑만이 가득 찬 세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천국에는 참부모님을 통해 축복을 받아야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아무리 지상에서 선한 생활을 했더라도 축복을 받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적당히 살다가 죽으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문턱을 나올 때는 문턱에 피를 발라 가지고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나라를 건국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헌법과 그 부처법을 중심삼고 아니 돼 있으니만큼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야 넘어가게 돼 있지, 자기가 희생해 가지고 피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못 넘어갑니다. 가서 기다려요. 기가 차지. 그걸 말하는 거예요. 못 넘어갑니다. 부처끼리 가야지 혼자 못 들어가요. 가정도 7대가 합해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7대, 8대. 자!

통일교회는 십자가 고난 길을 다 넘었다

『……천국은 밝고 환하며, 천국 가까이 갈수록 밝은 색 계통이 나타나고 지옥으로 갈수록 어둡고 혼탁한 색깔이 나타납니다. 지상에서 죄를 많이 짓고 영계에 온 영인들일수록 그 색깔이 어둡고 탁해 보입니다. 지은 죄에 따라 영인체 각 부위가 색깔로 표시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축복을 받고 타락성을 완전히 벗어버리게 되면 천국에 가서 살게 되고 선한 마음을…』

여기 말하는 것들이 생각한 천국이 아닙니다. 실제 보는 천국을 통일교회 선생님 앞에 밝혀 보고해 준 것입니다. 통일교 사람과 세계 인류를 구하는 데에 계시록과 같이 써낸 거예요. 영계를 환하게 알게끔 예수님 때에 이렇게 가르쳐 줬으면 60년도 안 가요, 60년도. 6백년, 6천년이 뭐야, 엄청난. 모르니까! 눈멀고, 귀멀고, 코 막히고, 입 막히니까 그렇지. 청맹과니 돼 가지고 천국 간다면 천국 가나? 죽고 나면 갈 길을 혼자 가야 돼요. 악마, 사탄이 와서 안내하는 거라구, 지옥 데리고 가려고.

경계선 두 갈래 길을 갈 때에 그걸 갈라서기 위해서는 하늘이, 예수님이 변호사가 돼 변호해 줘야 되고, 하나님이 예수님 옆에 서 가지고 검사, 판사권을 대신할 수 있는 권한을 줘 가지고 그 일을 대행하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걸 훤하게 알아야지. 나는 어느 영계에 간다는 것을 자기가 알아요. 죽어도 그걸 가서는 안 돼요. 발을 들여놔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그 길 가게 된다면 막아야 되고, 자기 처자가 그리 가면 생명을 걸고 막아야 돼요.

그런데 통일교회 가지 말라고 반대를 별의별 짓, 칼을 가지고 아들딸을 죽이겠다고 협박을 안 했나, 지금까지 국권을 통해 감옥에 쳐 넣어 가지고 몰아치지 않았나,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러나 하늘을 알고 바꿀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십자가 고난 길을 다 넘었습니다. 이제는 나머지 문제는 하늘나라 문턱을 넘어갈 때에, 이스라엘 민족이 문설주를 넘을 때에 피를 바르고 넘었으니 피를 밟고 넘어야 할 이스라엘 나라의 문턱을 못 넘어갔어요.

거기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살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천국과 직통할 수 있는 나라의 문턱을 못 넘었다는 거예요. 그래, 문턱을 넘어 가지고 예수님 대신 탕감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문턱 세계에 가 있는 영인들, 땅 위에 살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나님의 문턱 앞에 가까이 갈 수 있게끔 다 문을 열어 놨어요.

넘어가는 데는 뭐이냐 하면, 피 옷을 벗어야 돼요. 허울을 벗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벗으려니까 1층천, 2층천, 지옥에서부터 지옥보다 비교해 가지고 나아야 될 그런, 자기 욕심 가운데 살았으면 그 욕심권 내에 저나라에서 포위되는 거예요. 전적으로 자기를 부정하고 하늘을 세울 수 있고, 하늘 위에 나고 살고 죽는다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그 문턱을 못 넘어요. 문턱 넘으면 주인 노릇을 해요. 주인 되기 위해서는 그 문턱을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쫓겨나면 문턱 밖에서, 하나님의 아들딸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서자 취급이에요. 서자들이 가야 할 곳은 지옥! 지옥, 해 봐요.「지옥.」지옥이라구.

하늘나라 편재권 내의 주인

여기 스티브 강도 말이야, 천국 어디에 갈지 모르고 있잖아. 그 사모님도. 묵시록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것은 상징적으로써 어떻게 해석을 해요? 이건 아니에요. 실제예요. 컨셉이 아니에요. 이론에 맞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을 모시고 살아요. 자기의 일일 생활을 다 영계에서 지도하고, 금년에 어떻게 할 것을 다 알고 살고 있다구. 강 박사도 그 자리에 못 돼 있습니다. 박사님!「예.」정신차리고 죽기 전에 이걸 준비해야 돼요. 여편네를 못살게 해서라도, 아들딸을 후려갈겨서라도 그 길을 데리고 가야지, 그러지 않으면 아빠가 알면서, 엄마가 알면서 왜 나를 이 자리에 데리고 왔느냐 그거예요. 목을 매서 끌고라도 이 자리에 오지 않았다고 아들이 즉석에서…. ‘예수님, 왜 장가 못 갔어?’ 아담 해와가 가정 파탄해서 조상들을 만나 참소하던 것이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책임 못 하면 책임 못 한 분야의 어두운 지옥권 내에 포괄됨으로 말미암아 문턱 앞에서 넘어가 기다리면서 ‘아버지 꼴이 뭐예요? 아무개는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 말을 믿고 문턱 넘어서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아 수고할 수 있는 하늘나라 편재권 내의 주인들이 되었는데, 이게 뭐요?’ 문턱 못 넘어 입적도 못 했으니, 천년만년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죽어 보라구, 거짓말인가.

강철씨!「예.」아시겠어요?「예.」정신차리라구.「강철희입니다.」아, ‘철희 씨’라고 그랬지, 철. (웃음) 강철 씨라고 그러는데, 희라고 그래, 지금? 강철하면 누구인지 알잖아, 박사, 강 박사. 강철 박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강금 박사가 돼야 된다구. 은 박사 돼 가지고 뚱한 뚱쇠가 안 된다구요. 쇠도 강철, 강철도 은을 못 당하고 금을 못 당해요. 금도 백금을 못 당해요. 백금은 왕수에 녹지 않아요. 누런 금은 타 버려요. 백금! 하나님을 닮아서 무슨 존재에도 타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강 박사님?「예, 알겠습니다.」알겠다면 저나라에서 ‘문 총재, 형님! 나 구원해 주소!’ 그거 안 통한다구. 여기서 해결해야 돼요. 여기서 수속 밟고 입적해야지, 저나라에 입적하려면, 흥진 군을 통해 가지고 입적하려면 수천억을 축복했으니 그것을 다 형님으로 모시고, 스승으로 모시겠다고 어디든지 굴복해야 돼요. 여기서 갖춰 가면 예수님의 선생이 돼요. 예수님의 형님이 되는 거예요.

20년 전에 문 총재가 예수가 내 제자, 공자도 내 제자, 석가모니도 내 제자, 마호메트도 내 제자라고 해 가지고 얼마나 야단했노? 자기들이 보기를 하나, 듣기를 하나? 여기는 보고 다 얘기하는데 내가 거짓말을 했으면 벌써 죽었을 거예요.

아, 86세까지 산 것만 해도 강 박사도 여든 살이라고 그랬나? 4년 아래인가 그랬는데, 어떻게 됐나? 몇이에요? 여든 둘? 여든 하나?「여든입니다.」응, 그래. 4년 아래구만.

아래가 나보다 고생해서 지금까지 몸이 편치 않든가, 미급하든가 해서 편치 않든가 두 가지 중에 한 가지일 거라구. 그걸 전부 다 탕감해 나가야 돼. 알겠어요?「예.」

지금 병신 신세 돼 있지만 얼굴 모양은 내가 선문대학교 가서 배를 만지면서 너 동생 되라 할 때 좋아하고 박수하고 다 그런 것 생각나요?「예.」여편네 데려오라 했는데 여편네 처음 데리고 왔나? 인사하는 것이 아들딸도 처음이로구만. 그래요, 안 그래요?「예, 그렇습니다.」계수님같이, 시형 대해 가지고 삼촌같이 존경 안 하면 안 된다구. 알겠나?

미국 전체와 싸워 이긴 문 총재

강 뭐? 스티브 뭣이?「스티브 강입니다.」신학박사예요. 나보다 낫다구. 저쪽에도 강신욱. 믿음 가운데 떠오르는 햇빛이로구만. ‘아홉 구(九)’ 자에 해(日)를 지고 다니니 사탄은 못 따라가는 거예요. 해방을 말하는데. 좋은 가정이구만. 뭐 좋기 때문에 나를 만났지. 욕은 좀 먹었지? 욕은 뭐이냐 하면 메달 달아준 거예요. 무슨 전쟁에 출전 네임 밸류로 메달을 달아 주는 거예요.

문 총재가 무슨 욕이야 안 먹었나 그거예요. 세상에 제일 나쁜 사람, 바알세불이라고 하고 악마의 왕이라고 다 그러지? 한경직 목사 같은 사람은 기도하면 하나님이 ‘야야야, 문 아무개야! 저 한경직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데 들어 봐라.’ 해요. 그 녀석 얼마나 미워했으면 한이 맺힐 수 있는 경직이 돼 버렸다. 내가 오기 전에는 못 벗어나요.

김활란, 박 마리아, 거기에 자체 증언문이 여기 와 있어요. 한국의 28대, 조선시대 왕들의 보고서가 다 들어 있어요. 고구려시대인가, 그 왕들의 역사, 일본 왕, 미국 대통령 43대 대통령, 지금 44대인가 그렇지? 다음이 44대예요. 마지막이에요. 이 고개를 못 넘으면 굴러 떨어진다는 거예요. 44, 사 사 십육(4×4=16)이 제일 나쁜 수라구요.

부시 대통령,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두 번씩 만나자는 걸 내가 안 만났어요. 가 물어보라구. 이번에 가게 되면 어미 아비 아들을 모아놓고 훈시를 해야 되겠어요. ‘내 말 듣겠어, 너희들이 나한테 부탁하겠어? 난 너희들한테 부탁 못 해, 뭘 도와달라고.’ 조지 부시가 내 친구예요. 친구지만 한 번도 만나지 않았어요. 만나면 나는 통일교회 핍박받는데 도와달라는 말은 죽어도 못 해요. 부모가 자식 앞에 위신과 체면이 있는데, 내 말 듣겠나 하고 듣겠다면 만나는 거예요.

조지 부시도 선거에 떨어져 가지고 내가 코디악에 있을 때 3주일 전에 사람을 보내서 ‘제발 문 총재가 이제라도 도와주면 우리 떨어지지 않을 텐데 살려달라.’고 했어요. ‘그러려면 일주일 이상 교육받을 수 있는 너희 각료들 데려와. 내가 교육해 가지고. 내 말 듣겠어, 조지 부시 대통령 말 듣겠어? 내 말 듣겠다면 선서하라.’ 이거예요.

내가 그래요. 미국에서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 조직) 파워를 야당 여당 이상 갖고 있습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 할 때 5만 재단을 활용해 가지고 그 5만 재단을 움직이는 회사를 내가 샀어요. 사 가지고 부시 대통령을 대통령 만들었어요. 레이건 대통령을 문 총재가 대통령 만들었지. 이번 이 더블유(W) 부시도 그래요. 내가 3만 법조계 사람들을 교육을 해 가지고 손들고 이랬기 때문에…. 이번도 그래요.

이런 말을 당당히 여기서 하더라도 지금 문 총재의 말하는 것이 8개 정보처에서 발음하는 진동수에 의해 가지고 스위치가 들어가 가지고 15분 이내에 무슨 말 했다는 보고를 하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런 미국이 망해야 된다고 해요. 우리 친구들이 ‘아이고, 정보부와 싸우면 손해날 겁니다.’ 왜 그러냐? 뿌리를 뽑아야 돼요. 네가 망하느냐, 내가 망하느냐.

그래, 재미있지. 미합중국이 문 총재 재판의 원고고, 피고는 문선명이에요. 미국 나라가 돼? 일대 미합중국과 싸워 가지고 자기들이 졌어요. 코너에 가 가지고….

그것이 법과 대학에 있어서 시범 재판 사건이 되어서 이렇게 미국이 악독한지 몰랐다는 거예요. 유명한 대학 법과대학을 나온 사람은 문 총재를 존경할 수 있는 변호사 협회, 변호사회의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요?

공화당, 민주당 비서로 쓰던 대통령 비서들이 자원해서 ‘나는, 우리들은 문 총재의 변호를 위해서는 비용 안 받고도….’ 그래요. 안 받을 수 없지, 그건. 내가 안 줄 수 없어요. 적게 받아도 하겠다고 해요. 왜? 미국 대통령은 백인들을 위한 대통령이지 세계 평화를 위하고 세계 만민 해방을 위한 대통령이 못 돼요.

그러나 문 총재는 어느 대통령보다도 세계평화, 만민해방을 위할 수 있는 지도자로서 알기 때문에 이걸 보호하기 위해서…. 미국 대통령 후보 될 수 있는 그 변호사들이 내 변호사 하다가 죽은 사람도 다 있습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통일교회의 교리는 인간이 가야 할 원리의 교육

레이건 대통령 때 랜드 슬라이드(land slide)라는 뭐인가? 곽정환!「예.」무슨 <뉴스 월드>?「예.」뉴스 월드라는 신문사에 있어서 내가…. 레이건이 딴따라 패 아니야? 이 녀석이 크리스마스 전날에는 문 총재를 특 면제를 해 가지고 자기 비행기로 모셔 내겠다고 말해 놓고는 낸시하고 그다음에 또 누군가, 국무장관 하던?「제임스 베이커입니다.」제임스 베이커, 그다음에….「마이클 데이먼입니다.」세 녀석들이 ‘이러다가 미국이 망하고 공화당이 망합니다. 있을 수 없다.’고 했어요.

그때 해치 의원이 말이야, 내 변호사 대행할 때 문서가 지금 있어요. 크리스마스 전날 문 총재를 대통령 특별기를 통해 가지고, 면사를 해서 특사를 해 가지고 출소할 것 그 기록이 다 있다구요.

그것이 거짓말 아닙니다. 너희들 강씨 집안에 문제 될 수 있는 문 선생이 아니에요. 미국도 나를 못 당했어요. 지옥도 나를 못 당했어요. 지옥 문을 열어제끼고, 낙원 문을 열어제끼고 예수를 축복했어요. 예수를 축복한 것이 언제예요? 1천9백?「1971년 1월 3일입니다.」1971년 1월이면 몇 년이에요?

예수의 사모님을 알아요? 영적으로 보면 성신이 있지만 성신 실체가 있어야 돼요. 예수의 사모님을 축복했으니, 공자의 사모님, 그다음에 석가모니의 사모님, 마호메트의 사모님, 그 사모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됐으면 종파들을 규합하고,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형이 동생을 죽이던 벼락맞을 일 된 것이 종교가 왜 이렇게 많고 기독교 파가 왜 그렇게 많아요. 그거 하나 만드는 놀음을 이제 할 때가 왔습니다.

예수님의 사모님을 몰라 가지고 천국 가겠어요? 공자님 사모님을 몰라 가지고, 하나돼 있는데, 천국 못 가요. 그래 가지고 석가모니의 사모님, 마호메트의 사모님, 그다음에 성 어거스틴의 사모님 전부 다 한국 여자들이에요. 복 되게, 재수 없게?「복 되게.」

강 박사!「예.」한국 사람들이 5대 성인, 수많은 영계에 치리하는 주역자들이 한국 아내가 아니면 장가를 안 가겠다고 그래요. 공자 같은 이는 그 사모님이 얼마나, 남편 가운데 공자 부인이 악처라고 그러지요? 악처 돼 가지고 영계에서도 그래도 ‘아이고, 공자님 사모님 해 주면 좋겠습니다.’ 공자가 싫어해요. 문 총재, 참부모의 슬하에서 참사랑의 인연을 가진 교육 받은 사람, 당장에 죽기 전 날에도 축복 다 해줬어요.

그래 가지고 살림살이까지 다 시켜 주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수만명이 지금 영계의 날짜를 적어 가지고 뭘 했다는 것을 보고하는데 그걸 전부 부정할 수 있어요? 이 언론계, 미친 자식들!

지금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의 엠파이어(empire; 제국)라고 소문나고 있어요. 1천7백 개 이상의 신문사가…. 무서운 거예요. 백악관에 하루 24시간 대통령이 뭘 하고 비서들이 뭘 하고 있는가 전부 기록이 나오는 거예요. 그건 뭐 <워싱턴 타임스>를 알라고 하지 않아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국방부, 국무부, 문교부 할 것 없이 전부 다 통일교회 문 총재의 가르침 아니면 안 된다고 다 알고 있는데….

뭐 호모가 뭐야? 레즈비언이 뭐야? 프리 섹스가 뭐야? 하나님의 컨셉 가운데 있을 게 뭐예요? 프리 섹스로 말미암아 얼기설기 찢어 가지고 그 모양 자체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어지러운 그 세계에 있어 가지고 춤을 추고 있는 남자들, 여자들, 결혼 싫어하는 여자들은 지옥 가요. 비참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결혼 싫어하는 남자들이 서로 책임 안 지기 위해서…. 강철 박사는 부인 사랑하지요?「예.」바람 더러 안 피웠어? (웃음) 영원한 부부예요. 부자지관계를 혁명 할 수 없어요. 부부관계를 혁명을 할 수 있어요? 형제관계를 선거에 의해서 혁명 할 수 있어요? 세 기둥인데 그걸 누가, 사탄이 깨트려 버려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이 가정을 바로잡아야 할 텐데 엉망진창이 됐어요. 뭐 프리 섹스가 없나, 호모가 없나. 그건 동물세계에도 없어요.

잠자리하고 매미하고 쌍 붙어요? 세상에, 동물보다도 못한 거예요. 그놈의 나라는 이제 내가 떠나면 망합니다. 내가 가정 축복을 해 주는 법이 있었으니 지금 청소년들을 전부….

여기 대한민국도 순결운동 중심삼고 1년에 천만 가까운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문제가 돼 있어요. 통일교회의 교리는 인간이 가야 할 원리의 교육인데, 그걸 부정하는 나라, 부정하는 개인, 부정하는 단체는 나라 없는 불쌍한 단체가 돼 가지고 사탄이 마음대로 잡아먹고 죽일 수 있는 패가 된다는 그런 평이 돼 있어요.

‘문 총재, 제발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으면 왜 국회의원들을….’ 국회의원들을 내가 세우면 절반 이상 당장에 할 수 있습니다. 나 그런 사람이에요. 여기서 올림픽 스타디움 중심삼고 사흘 전에 와 가지고 ‘모여라.’ 하면 15만, 17만, 20만이 모일 수 있는 실력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기성교회 1백만 뭐든 문제도 안 됩니다.

알겠나, 스티브 강?「예.」아버지 어머니 반대하지 말라구, 이 녀석아. 뺨을 갈겨 가지고 만천하에 인민재판, 공개재판을 해 가지고 네가 옳으냐 문 총재가 옳으냐 비교해 보자 이거예요. 협박이 아니에요. 알겠어?「예.」알겠나?「예.」동생, 숨어 가지고 요래 가지고 (웃음) 선생님 눈 맞추지 않으려고 그러지 말라구. 눈을 맞추고 해야지.

내가 강 박사 책임 못 한 것을 교육해서 여편네도…. 여편네라는 것은 나쁜 말이 아니라 여자 대표한 여자라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여편네라고 한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 사모님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사모님 말 들었는데 여편네라는 말 처음 들어서 섭섭하다 말고 여자를 대신한, 강 박사는 복 중에 복 있는 사모님을 데리고 산다 그 말입니다.

힘들더라도 내가 일어서기 전까지는 앉아 있어야 돼요. (웃음) 강 박사! 힘들더라도 내가 일어서기 전까지는 앉아 있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이제는 약속했어. 시간 없다구, 이제. 빨리 읽자.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를 하나 만드는 운동

『……지상의 모든 축복가정과 영계의 축복가정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서 그러한 모든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계는 영진과 희진, 그리고 혜진, 우리 직계 자녀와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직계 가족, 그리고 4대 성현과 현철들, 절대선령 축복가정 모두가 힘을 합쳐서 더욱 부지런히 맡은 바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참부모님, 저희를 믿으시고 이제는 편히 안식하시옵소서. 그리고 옥체보존하시옵소서. 2002년 1월 1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소자 흥진 올리옵나이다.』(박수)

이제 문제가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공산당 해체운동시대가 오는 거예요. 거기 대해 가지고, 7월 4일 날 회의할 수 있게 된 모든 내용을 좀 얘기하고, 앞으로 한국 백성이 새로이 결의해야 할 것을 잠깐 얘기하고, 우리 하는 결과가 어떤 기준에 와 있는가를 강철 박사가 알라고 말씀해 줘요.

여기 몇일 있을 수 있지요?「건강 때문에 오늘 돌아가야 합니다.」아, 건강은 자기 집보다 좋은 방 다 해결해 줄 텐데. 의사?「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의사도 여기 불러줄 수 있어요. 왜 그러냐면 오늘이 28일, 29일, 30일 세계 대표들이 모여요. 6월의 30일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완성을 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대전환시기, 쌍합십승일이라는 것이 붙어 있어요. 그거 무슨 뜻인지 다 알고 가려면…. 30일이 안식일이 아니고 안시일이에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시대예요. 안식일을 찾기 위해서 승리의 기반을 닦기 위한 것이지만, 안식일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시대, 안시일을 정해야 돼요, 8일 만에.

그래서 8일 만에 정하고 후천시대에 새로운 하늘 헌법 규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국권을 세워 나가는 부처별 법을 다 장만해 갈 때가 왔어요. 그래서 7일째 되는 것이…. 사람이 7수를 못 넘었어요. 칠일절 행사나 30일 행사나 7월 1일 칠일절 이래 가지고 7월 4일은 이제 곽정환 이 사람이 가 가지고 한국에 간 대사들과 일본의 중추 인물들과 일본 통일교회와 한국 통일교회, 조총련과 민단이 앞으로 있어서 한일터널 발착, 발굴운동을 시작하고, 남북한이 갈라진 것을 통일시켜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기 위한 회합을 갖게 돼요.

그리고 또 여기 여수?순천 경제특구를 중심삼고 이것이 뭐냐 하면 민단 사람하고 조총련 사람이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이에요. 이들이 문제예요, 이게. 전라도가 문제고 경상도가 문제예요. 가인 아벨입니다. 원수가 됐어요. 한쪽은 기독교문화권이고, 한쪽은 공산주의 문화권이에요. 이래 가지고 싸우는 것을 내가 와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 전라도가 공산당 출발하던 기지이니 이제 하늘이 승리했으니 사탄이 지배하려고 하던 그 땅을 위해서 새 씨를 뿌려서 새로운 접목을 시켜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것이 대구와 부산 중심하고 다 원수들이 돼 있다구요. 거기에 김영삼이도 대구 사람이지? 경제를 뭐라고 그러냐 하면 갱재라고 말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구, 전부 다. 전라도 중심하고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를 하나 만드는 운동을 내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본 나라 가서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싸우게 됐어요. 일본 나라 뱃속에서 가인 아벨이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쌍태가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민족이 쌍태가 싸워 가지고 일본 나라나 한국 나라 둘 다 망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시대 발표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수십년 동안 공산주의…. 중국도 중국 자체가 이제는 선생님을 따라가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돼 있어요. 그 기반 다 닦았습니다. 소련도 그렇고. 그거 다 모르지요?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구.

이제 7월 9일에는 내몽고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교육을 받고 완전 돌아가 가지고 2천 명 모이려했는데 장소가 없어서 천 명 여자들만 모이는데, 여자들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중국의 여자들을 내가 찾아와야 돼요.

전세계의 여자들이, 하나님이 여자 없습니다. 해와를 잃어버렸어요, 사탄이한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찾는 놀음이니까, 문 총재는 이 땅 위에 찾아드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세상 여왕을 찾아야 돼요, 여왕을. 그다음에 할머니를 찾아야 돼요. 어머니를 찾아야 돼요. 자기 아내들을 찾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낳아 주는 아들딸의 어머니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딸들, 맏딸을 찾아야 됩니다. 여자들을 전부 다 하늘이 찾아야 돼요.

그래, 여성해방시대가 온 것을 알아요? 이제 미국도 국회의원이 3분의 1이상, 3분의 2이상 여자들이 득세하고 있다구. 한국도 그런 경향으로 가고 있어요. 여자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로 여자 연합회를 중심삼고 가정을 살리기 운동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궤도를 넘고 국경을 넘고, 국가적 기준이 아니에요. 민주세계의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이 가짜 유엔이에요. 유엔이 명목상 중심삼고 경비만 쓰면 그거 해체해 버려야 돼요. 유엔 해체론을 내가 주장한 거예요. 새로운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라는 평화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시대를 발표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다 처음 듣는 말인데, 무슨 말인지 몰라요. 이거 얼마나 어려운 문제를 모르고 앉아서 꾸벅꾸벅 해 가지고 우리 집 잘되고 복되기를 바랄 수 없다구요. 영계에 가면 딱딱 눈 걸리고, 전부 다 쇠 채워야 돼요. 그걸 어떻게 풀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풀어 주기 위해서 일본 대해 가지고 공산당하고 민주세계의 유물론자하고 유심론자, ―유신론자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몰라.― 유심(有心) 마음, 이 둘이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할 것이 일본이 아시아에 있어서 중간 다리가 돼 있기 때문에 일본 빼앗기 싸움을 지금까지 내가 했습니다.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지? 이건 잡신교예요. 이걸 완전히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접붙이려면 일본의 무슨 신사참배, 신사를 무너뜨려 버려야 된다구. 자체가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왜 그렇게 이것을 해방해야 하는가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교육을 다 해 가지고 이제는 모든 국경을 철폐할 수 있는…. 기독교가 몇백 개 교파라구요. 기독교 기 자가 무슨 자예요? ‘터 기(基)’ 자, 기독, ‘독’ 자는 ‘차지할 독(督)’ 자, 기본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면 하나되어야 할 텐데 수백 교파가 돼 있어요.

개인교 교파가 생겨서 독립교회가 다 생겨났다구. 예수주의가 통일주의지 분리, 개별 잎사귀주의야? 열매주의니까 다 떨어지더라도 열매는 남는 거예요. 통일주의여야 되는데, 통일시킬 도리가 없어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이제는 국가 국가끼리 연결하고 나라 나라 주의, 세상 나라를 연결시킬 수 있는 고개를 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시대의 감각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지금 얘기해 주려는 거예요. 간단히 해요. 15분 줄 거예요. 그러니까 일곱 시 반이면 끝날 터인데, 강 박사, 간바레! (웃음) 자, 간단히 얘기하라구. (곽정환 회장이 일본 민단과 조총련의 평화통일연합 창설에 대해 보고)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는 문 총재

「……영계에서는 5대 성인을 비롯해서 귀한 분들이 전부 다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님이라고 증거를 연속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 영계가 가상의 세계도 아니고 어떤 개념 가운데 있는 세계가 아니고 반드시 있는 세계고 우리가 가야 할 세계고, 또 5대 성현들이 영계 가서 실체로 있으면서 땅에 그런 메시지를 보내서 참부모님을 증거한다는 사실은 생각해 본다면 얼마나 놀라운 증거고 우리가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해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무튼 오늘 강 박사님 가문이 큰 축복을 받으시는 날인데, 여기 모든…」

여기 강씨들 손 들어 봐.「제비 강 자 강씨 손 들어 보세요.」두 사람이야? 하나야? 응.

「……연합국이 세계적으로 기독교 가르침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해야 할 텐데 자기들 나라 중심, 자기들 중심으로 세계의 역사를 오도해 버렸기 때문에 오늘 세계가 이렇게 잘못되어 가고, 특별히 영국과 미국이 책임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신 참부모님께서는 당신 책임으로 영국 대신해서 섬나라인 일본을 찾아 세우신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시간이 없어서 다 설명을 못하지만…」

여자는 해와국가니만큼 영국이요, 세계 육대주 오대양에 해 지는 날이 없다는 것은 어머니 나라에서 아들을 낳아야 돼요. 아들이 미국이에요. 그 어머니하고 아들이 천사장을 지배해야 된다구요. 해와하고 해와의 작은아들 아벨하고 합해 가지고 맏아들과 천사세계의 핏줄을 받은 이 세계의 모든 전부를 합해 가지고 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섬나라냐? 어머니 나라예요. 1차대전, 2차대전에 미국은 별로 힘도 안 썼어요. 2차대전의 모든 승리를 미국이 왜 상속 받았느냐 하는 건 아들이 20대 이상 됐기 때문이에요. 20여 년 만에 싸움이 벌어진 겁니다. 20대 이상 됐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을 따라가야 된다 그거예요.

여러분, 포클랜드 사건만 하더라도 영국을 지지하다 미국이 망신당하고, 내가 반대한 사실을 모를 거라구. 그렇게 되면 기독교가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이 어머니 나라고 미국은 아벨의 나라예요. 아담가정에 있어서 죽임 당한 동생이 개인?가정?종족?나라를 찾아 나설 수 있는 것이 미국이에요. 미국이 아들이 복 받아요. 하나님이 원치 않았고, 아담도 원치 않았고, 해와도 원치 않았고, 가인까지 원치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 나라가 1차대전 이후에 미국이 시작해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서 가지고 비로소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이 마련됐고, 어머니와 아들이 세계적인 어머니, -가정적인 해와가 아닙니다,- 세계적인 어머니 자리, 세계적인 아들이 자라 가지고 나라를 찾는 거예요.

그래서 천사장 나라! 천사장 나라는 뭐냐 하면 변하는 거예요. 불란서는 영국과도 싸우고 미국과도 싸운 나라입니다. 원수였어요. 원수가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이와 같이 됐으니 일본도 섬나라가 이 준비를 해 가지고 어차피 탕감하기 위해서는 만나서 원수 됐던 그와 같은 상태가 벌어지고 반대 입장에 부딪친 것이 추축국이에요.

그런데 영국?미국?불란서가 제2차로 오시는 재림주를 모셨다면 7년 만에 세계는 통일돼 버려요. 그 재림주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요, 구세주요, 참부모 되는데 그가 문 총재라구, 문 총재.

하늘이 세워 가지고 내가 25세 때에 통일교회를 세우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통일할 근본적인 모든 것을 다 예언한 거라구요. 그때 말한 것이 오늘 원리 말씀이에요. 벌써 25세, 30전에 예수님이 천하를 통치할 수 있는 이상의 준비를 다 해 가지고 타고 앉았습니다.

1952년이면 천하통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기독교가 반대하고, 천주교하고 신교가 반대하고, 가인 아벨들이 반대한 거라구요. 그러니 성신을 중심삼고, 영적 어머니 나라 성신 어머니 중심삼고 가인 아벨 천주교하고 신교가 전부 다 원수로 싸웁니다, 이게. 하나 안 돼 있어요.

거기에 오시는 재림주님을 이들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쫓아냄으로 남편 없는 여자가 됐고, 남편 없는 여자로서 남편 아닌 아들딸을 가진 이 나라들이 됐어요.

기독교가 책임 못 해 문 총재가 고난 당해

그래, 성신이 그렇게 돼 가지고 영계만을 중심삼고 예수의 몸뚱이를 못 만났다 이거예요. 오순절을 중심삼고 성신 강림, 120개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지상 착륙을 위해서 시작한 것이 기독교의 주류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와 구교는 달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가 부활해 가지고 40일 후에 승천한 이후에 생긴 것이 기독교예요, 기독교. 그건 나라가 없어요. 영적 나라만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영적 부모, 예수가 아버지 자리고 성신이 어머니 자리를 가지고 가인 아벨, 천주교하고 신교가 싸우는 거예요.

그것을 대표한 국가가 미국인데 미국은 40대 대통령까지 신교 대통령입니다. 퓨리턴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교고, 구교는 가인이에요. 40대가 누구? 케네디 대통령이에요. 케네디 대통령과 하마슐드(Hammarskjold) 사무총장이 미국을 망쳤어요. 이런 것이 역사적인 사실로서 아무도 몰라요. 그걸 다 알아야 돼요. 왜 이렇게 망하고, 어떻게 망해 갔는지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미?불이 셋이 하나됐으면 아담 나라, 해와 나라, 천사장 나라, 이게 천사장 나라입니다, 완전히 어머니 앞에 가인은 굴복해 가지고 어머니 아들 동생, 미국 앞에 상속해 줘 가지고 영계의 예수님이 재림해 가지고 오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영계 상속 받아 가지고 지상의 왕권을 상속 받아야 했는데 선생님 25, 6세에 만났다면 선생님 30세, 40세 때 천하통일해 가지고 지상천국 완료, 세상에 평화의 왕권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것이 반대했어요.

가인과 아벨이, 천주교 형님이 동원해 가지고…. 영적 성신을 중심삼은 아들들, 맏아들이 천주교고 (동생이)신교인데, 분쟁이 벌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교가 독립국가를 만든 것이 미국이에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입니다. 실패한 영적 나라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임으로 몸적인 나라를 갈라 놓은 거라구요. 몸뚱이 나라를 잃어버리고 영적인 세계를 믿으면서 모든 여자가 신랑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신부 종교 만든 것이 기독교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천사장의 일족은 별의별 짓 다하고, 4백년 로마의 카타콤도 생겨난 거예요. 피와 눈물과 죽음의 사지 경지를 거쳐가면서 찾아 나온 겁니다. 해와 찾는 것은 문 총재를 위해서인데 문 총재가 얼마나 고생했어요. 신교, 구교가 예수를 죽이던 거와 같이 문 총재를 쫓아내 버렸어요.

왕 될 수 있는 기반 다 했는데, 선생님이 7년만 있으면, 1952년이면 하늘땅을 통일해 가지고 30대면 왕권 중심삼고 세상을 메주덩이 밟듯이 치리하고 남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을 텐데, 그것을 천주교 신교가 성신 중심삼은 어머니, 영적 나라의 대표들이 합해 가지고 실체 영계와 영적 세계의 신랑, 신랑을 쫓아버린 것이 해와예요. 하나님 대신자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영적 세계의 신랑을 쫓아내 가지고 천사장 부인으로서 영적 판도를 천사세계를 점령해 가지고 육적 세계에 접붙여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오시는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해서 반대했어요.

구름 타고 올 게 뭐예요? 예수님이 천국 가는 열쇠를, 천국 문의 열쇠를 베드로한테 주고 갔어요. 땅에서 해결해야 돼요.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거지. 땅에 예수님이 올 때와 마찬가지예요.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예수가 죽은 것과 딱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책임 못 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 선생을 지옥으로, 지상 지옥으로 쫓아낸 거예요.

원수의 나라를 되찾는 섭리

거기서부터 천신만고…. 사탄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까지 영계가 합동해 가지고 ‘문 총재 때려잡아라.’ 했지만 문 총재가 때려 잡히지 않아요. 철추를 받아 가지고 어디 쳐라 그거예요. 딱 하나님이 원리원칙에 의해서 친 녀석이 개인으로 쳐 가지고 세계로 쳐 가지고 망했고, 가정적으로 세계 합해 가지고 쳐서 망했어요. 부모들이 통일교회 축복받은 자녀를 납치한 거라구요. 일본 대표 나라는 말이에요, 4천 명을 납치해 가지고 별의별 고생을 했지만 자기편에 돌아간 가정이 없습니다. 그런 싸움을 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래 싸워 가지고 지금 때는 일본이 하나님의 원수, 잡신교….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하나님을 말한 것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늘을 밝게 비추는 큰 신,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그게 누구냐? 해와를 말해요. 여자 신, 여자 신 아들딸 전부 다 해 가지고 잡신교예요. 종교가 18만 개가 문교부에 등록돼 있다구요.

잡신교를 유일신교로 가르쳐 줘 가지고 개인적인 중심, 가정 중심삼고 제일주의, 일족주의 제일주의, 일본 제일주의, 세계 제패, 아시아 제패 패권으로 했댔자 안 된다구요.

국가 기준까지 세워 가지고 가지만 그다음에 세계시대에서는 사탄이 지배 못 해요. 그건 자동적으로 문 총재의 휘하에 들어가 가지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일본 천황들이 문 총재를 따라가려는 것이 결의문서에 다 나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잘못 했으니 선생님이 찾아야 할 것은…. (손주님 나오심) 그래, 그래, 그래. (손주님께 뽀뽀해 주심. 박수) 3대가 중심삼고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3대 중심삼고 아들딸을 잘 키워야 돼요. 그래야 가정적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자!「예, 그래서….」사탄 나라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일본을 어머니 대신 나라, 독일이 기독교 유대교 전부 다 6백만 학살을 했지만 하늘 편은 전부 빼앗겼으니 꽁지를 붙들 수밖에 없어요. 일본 나라를 어머니 나라로 세우고, 그다음에는 독일을 아들의 나라로 세우고, 이태리도 딱 마찬가지예요. 여기 딱 상대적이지. 대응적인 상대예요. 이건 연합국시대, 나라 국가시대 넘어갑니다.

추축국이란 것은 뭐냐 하면 국가시대를 넘어서 세계시대를 말해요.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어 싸워 가지고 2차대전에 싸운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망한 나라 중심삼고 일본과 독일, 이태리가 망해 없어지는데 영국이 없어졌으니 사탄, 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패망한 나라들을 선생님이 내세워요. 그러면 일본 나라는 해와의 나라고 아들은 미국을 세우는 거예요. 둘째 번 아들이, 어머니가 낳은 아들이, 영?미?불이 재림주를 반대해서 원수의 나라로 선 것을 선생님이 찾아가 가지고 미국 나라를 사탄세계를 대표한 일본 앞에 세워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한일 해저 터널의 효과

그래, 미국과 일본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국하고 하나돼야 돼요. 미국도 문 총재를 재판에 거는 등 별의별 짓 다 했고, 일본도 지금까지 반대를 해요. 옴 진리교가 나와 가지고 일본 민족을 독약을 만들어 죽이려고 하는데 그 대표적인 종교가 통일교회다 했지만, 통일교회가 그런 종교일 게 뭐예요. 사탄이 없애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세계의 역사적인 왕권 모든 계승자는 민주세계에 있어서 혼란을 지금 당하고 있는데, 4년 만에 국권이 어떻게 복귀되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몇 개국이 그렇지. 아프리카 같은 데는 40년, 4백년도 힘들어요. 4년에 국권을 바로잡아? 미친 것들!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이제 다 끝났어요. ‘퉤!’ 하고 침 뱉어야 돼요. 싸워 가지고 다…. 민주주의 하다가 한국이 망했지요? 8대 정권 다 망했어요. 이제는 개인 망하고, 가정 망하고, 종족 망하고, 민족 망하고, 국가 다 망했어요. 주인이 없어요. 내가 버티어 줘야 돼요. 미국도 내가 버티어 줘야 돼요.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왕권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전환하는데 공산주의를 힘으로 굴복시키지 않고 이론으로 굴복시켜야 되고, 미국을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으로, 진리로써, 사랑으로써 자연굴복시키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평화 위에 설 수 없어요. 자연적 굴복 위에 서는 그런 통일적 기반이 안 되고서는 평화의 나라가 될 수 없어요.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이걸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된 개인, 몸 마음이 하나된 여편네 남편네 가정, 그다음에 아버지 몸 마음, 어머니 몸 마음, 아들딸 몸 마음이 하나된 그런 가정이 없습니다. 그 3대가 안 돼 있어요.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이 2대고,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라면 1대에 손자, 2대의 아들을 사랑 못 한 하늘 족속을 알아야 돼요. 3대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완전히 사랑했어요? 타락해 가지고 중간에 열 여섯 살 때 쫓아버린 거라구요. 아들딸을 사랑 못 한 하나님, 3대의 손자를 사랑해 보지 못한 하나님이 ‘나’라는 말을 쓸 수 없는 거예요. 네가 있어야 나지. 안 그래요?

‘나’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우리’라는 말을 하나님이 쓸 수 없어요. ‘너’라는 말을 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손자, 3대 사랑을 못 해 봤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이에요. 사탄의 핏줄로 이어받은 걸 완전히, 돌감람나무 대해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로 해 가지고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게 하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안 된다는 엄청난 문제가 인류에 남아 있어요.

임신된 아기가 산모를 통해 해산되는 데 있어서 두 쌍둥이가 나왔어요, 쌍둥이. 일본이 쌍둥이, 세계도 민주주의 유심론, 유물론 쌍둥이가 있는데 이걸 일본이 국가를 넘어선 종교권에서 낳아서 세계권의 성자권 성자가 와서 쌍태 자리에 가 가지고 아내를 품을 수 있는 해방적 가정이 쌍태로써 전부 다 하늘 편에 돌아가기 전에는 하늘나라가 건국이 안 된다는 그런 원칙에 있어서 일본에 지금 일본 복중에 에서와 야곱과 같이 싸우던 것과 같은 것이 하나돼야 돼요.

베레스와 세라가 핏줄에서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을 탕감하지 않고는 세계의 해방이 안 돼요. 그 일을 이미 해결해 가지고 7월 4일 날, 이스라엘 민족이 430명, 대한민국에서 4천3백 명에 있어서 모든 국가 해방권이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430명이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돼 가지고 평화연합(평화통일연합)을 만들어요.

거기에 나종일이라는 한국 대사, 일본 대표로서는 나카소네가 새로운 신당 창당해 가지고 한국 통일교회 교인, 일본 통일교회가 합해 가지고 아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일터널…. 일본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부터 국제적인 남경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나라로부터 한국에 이제 철도 중심삼고 교통로만 되면 세계의 물동 움직이는 재산 3분의 2는, 아시아와 미국, 태평양권 3분의 2는 한국을 통하기 때문에 통일돼 가지고 터널만 뚫어 놓으면 일본에서 가던 모든 것이 한국을 통해 기차로써 나를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은 앉아 가지고 먹고살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러니까 일본 나라에서, 중국 나라에서 터널을 파면 안 되는 거예요. 일본하고 중국이 ‘한국이 하면 큰일납니다.’ 해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그보다 앞서 가지고 이미 내가 10년 동안 굴을 팠어요. 7백 미터를 팠어요, 매달 1억 엔씩 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는 ‘그거 나라가 할 것인데 종교 단체가 하려고 한다.’고 말이에요. 지금까지 18년 동안 기다렸어요.

타락한 아들딸이 소유권을 가질 수 없어

이제는 너희들이 암만 했댔자 민단 중심삼고 교포가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 교회와 통일교회가 합해 가지고, 일본 대사관과 일본 수상급과 한국 대사관이 합해 가지고 국제적 회의를 통해 이제 예산 편성 모금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회의가 7월 4일에 하니 곽 회장이 선생님 대신해 가지고 전체를 움직이는 대표로 결정해 가지고 예산 편성을 할 거라구요. 막대한 자금인데, 간단한 거라구요, 이게. 조총련 패하고 민단 패가 저금통장 예금한 여러 은행이 많지만 이제 우리가 지정하는 은행에 딱 몰아넣어라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조총련이 합해 가지고 우리가 원하는, 한국 은행이라도 좋고 미국 은행이라도 좋아요. 회의에 있어서 이 은행에 예금통장을 전부 갖다 그 금액을 합하자. 거기에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다 들어가요. 그러니 지금 현재 여수?순천 경제특구 하는 것이 15조 원인 것이 1년 동안에 회비로 쓴 돈, 15년까지, 2020년까지 문 총재가 그만큼 살지 못하니 내가 살아 있을 때 해서 축하식까지 끝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의지 밑에서 모금 결집운동 하는데, 은행의 저금통장 가지고 수천억 달러가 될 거예요. 수천억 달러를 일본 식구, 일본 교포, 한국 교포 중심삼은 민단, 조총련도 가입하고, 거기에 가입 안 했던 교포들까지 은행 예금을 모아 가지고 하면 억만 달러가 모금될 거예요. 그건 일본에 사는 조총련과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 일본 나라와 통일교회가 하는데, 한국 사람이 일본이 원수예요, 일본이. 미국도 지원해야 한다구요. 한국을 책임지지 못하고 버린 것이 미국이요, 일본이 점령해 가지고 버려 놓은 거예요. 일본 이놈의 간나 자식들, 미국 이놈들, 후원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재벌들을 규합하려고 그래요, 재벌. 알겠어요? 이제 세계적 재벌, 세계 종교적 재벌, 그다음에는 선민적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 미국에 있어서 경제권의 5분의 3을 움직여요. 이놈의 자식, 그 재산이 네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미국의 재산이에요. 세계의 민주세계의 재산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참부모는 종교권, 정치권, 이스라엘권, 하늘땅 전부 다 주인이에요. 명령 일하에서 저금통장 하게 된다면 세계를 대표해 경쟁해 가지고 서로가 이자를 누가 많이 주느냐 경쟁이 붙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경제권을 완전히 잡아 쥐어야 할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관심 있지? 미국 재벌들, 돈 갖고 있으면 재벌 모금 운동을 선생님 이름만 팔게 된다면 할 거라구요. 미국에 5백 개 백만 달러 이상의 재벌들이 있어요. 이걸 모아 가지고 세계 재벌협회를 만드려고 해요. 하나님의 이름에 의하여….

전부 다 도적 물건을 사고 팔아 가지고 사는 거예요. 장물구매라구. 나는 지금 수백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벌었지만 하나도 내 소유가 없습니다.

아담이 전체 소유의 주인도 못 됐는데, 아담이 소유 주인이 될 수 있나? 타락한 아들딸이 자기 소유를 가질 수 있어요? 소유권을 박탈당했는데. 부자 자식들 전부 다 지옥에…. 부자는 뭐라고? 예수가 비교해서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고 했다구. 돈이 원수예요. 권력이 원수예요. 지식이 원수예요. 그걸 미국이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쫓아내 가지고 이제는 선생님을 모실 수 있고, 소련도 선생님…. 뭐 중국, 소련은 이미 선생님 편 다 됐습니다. 그거 영화로 보게 된다면 놀라 자빠질 거라구. 언제 이렇게 다 했어? 언제 다 해? 하나님이 다 했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스티브! 신욱이! 알겠나? 강철 박사!「예.」알겠어? 사모님 알겠습니까? 자, 이제 들어보라구.

문 총재는 사람도 볼 줄 알고 몇천년도 예언해

「……그런데 그 형제는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중심삼고 하나가 돼야 되는데 그 섭리와 뜻의 중심이 참부모님으로서 지금 세계를 경륜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일본 사람도 모르고, 그 속에 아귀다툼으로 싸움하고 있는 조총련, 민단들도 모르는 가운데 아버님께서 우리 일본의 통일교인들을 세워 가지고 수십년 전부터 민단과 조총련을 교육해 오셨습니다.」

*일본 여자들이 한국하고 결혼한 사람, 다시 한 번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국제결혼을 해서 여기에 왔습니다.」한국 사람보다 많구만.

「……1991년에 이북에 들어가 가지고 김일성 주석하고 담판을 해서 통일의 물꼬를 트시고, 이런 모든 기반을 다 닦아 놓으신 터전 위에 이제는 남북의 화해 무드가 조성되니까 일본에 살던 조총련들이 눈을 뜨게 된 것입니다.」

눈을 뜨게 됐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은 눈을 뜨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것이 자기 재산을 팔고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시집가겠다해서 온 사람들이 여기에 살아 있는 일본 여자들인데, 다시 한 번 손 들어 보라구.「이게 증거입니다. 우리 박수 한번 칩시다.」(박수)

그거 나라도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만 하는 거라구. 또 미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또 흑인하고도 결혼한 사람이 많아요. 일본 사람이 제일 국제결혼 하는 데는 세계 기록일 거라구. 한 3만 명 가량 이상 했으니까.

「……그 구상은 오래 전에 하셨는데, 언제부터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가시적으로 발표한 것이 23년 전에 발표를 하셨는데, 알다시피 한일 지하 해저 터널을 판다는 일이 쉬운 일이겠습니까? 돈이 얼마나 들겠습니까? 그러나 먼 장래를 놓고 본다면 경제적인 효과도 말할 것도 없고…」

태평양에 구멍 뚫고, 지구 절반을 구멍 뚫을 생각을 해야 한다구. 알겠나? 강철 박사 아들은 그럴 생각을 해야 된다구. 돈도 앞으로 자꾸 움직이고 좋은 일을 하게 되면 발전을 할 수 있다구. 가정이 협조하게 된다면. 해 보라구, 되나 안 되나.

문 총재는 사람 볼 줄도 알고, 예언도 백년, 몇 천년까지 예언하는 사람이에요. 공산주의는 73년 못 간다고 했는데 딱 다 망했어요. 안 망하면 내가 망할 수 있게 고르바초프를 설득해 가지고 ‘이 레닌, 스탈린 동상을 내리겠나, 안 내리겠나?’ 해서 그 동상을 내리게 한 사람이 나라구요. 몰랐어요. 이제까지 몰랐어요. 알면 세상이 벌떡 뒤집어질 거라구. 자!

「예, 그래서….」이거 촌사람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 그런 얘기 하면, 우이독경(牛耳讀經)이라는 말이 있지.

「……아들 대, 손자 대로 갈수록 점점 아이구, 일본에 귀화해서 편안하게 살아야 되겠다 하고 국가적인 혹은 애국적인, 민족적인 그런 것이 점점 없어지니까, 일본 사람으로서 살려고 하니까 이 돈 가지고 있는 조총련과 민단의 어른들이 가슴이 아픈 거예요.」

가슴이 아픈 거예요, 가슴이 아픈. 해 봐요.「가슴이 아픈 거예요!」너희들은 그보다 더 아파야 돼. 가슴이 터져야 돼!

세계가 바라는 복종 굴복할 수 있는 조국의 전당을 만들자

「……그래서 그들에게 섭리적으로 뜻을 위해서, 정말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쓸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하는 것을 교육을 하라 하시는 뜻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일터널 같은 것을 물론 정부 힘을 가지고, 이런 뜻 있는 것 같으면 은행도 다 융자를 해 줄 것이고 돈 댈 사람이 앞으로 많이 나와요. 사업이 얼마만큼 의미 있는 것이냐, 그게 문제지 돈 댈 사람은 줄줄이 서 있잖아요. 그렇지만 누가 시작을 먼저 하고 주춧돌을 먼저 놓느냐, 거기에 뜻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이제 이런 간부들이 하나가 되면…」

전라도 경제특구를 지금 나보고 허락한 거예요.

「……미래의 해양개발, 혹은 도서를 중심삼고 이 절경, 아름다운 경치를 통해 리조트 에리어로, 세계 풍광이 아름다운 관광과 연관된 배후 산업 도시로 역사적인 15조 정도 들어가는 그런 큰 기획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도 세계 우리 동포들이, 일본에 있는 특별히 조총련과 민단 동포들 재벌들이 여기에 가담을 하게 된 것이고…」

전라도가 자기 고향인 그 사람들이 다 가 있어요, 거기, 제주도하고.「아주 섭리적으로 재미난 것은 일본에 가 있는 동포들 85퍼센트 이상이 약 90퍼센트 가까이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 출신이에요. 그러니까 아버님은 이 한국을 살리는 길, 통일의 시발도 경상남북도를 어떻게 하나를 만들고 개발하느냐…」

이 두 패가 싸우다가 나라 망쳤어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안 될 수 없지. 그건 다 잘 결속되어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대통령도 경상남북도하고 전라도가 해 먹으면서 아버님 말씀대로 부패도 많이 하고 했으니까 회개하는 차원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이제 나라를 살려야 되기 때문에 여수 개발과 이런 데도 일본에 있는 우리 동포 재벌들이 동참을 하면 나중에 있는 미국에 있는 재벌들, 세계 각지에 있는 재벌들도 다 뜻 있게 동참할 게 아니겠습니까?」

6백만 세계에 널려 있는 교포, 미국, 어디 구라파의 교포가 한 연합회가 돼 가지고 한국 해방을 위해서 돕자 하게 될 때는 이거 뭐….

한국 여자들이 미국이나 어디 세계 각 나라에 가 가지고 얼마나 솔솔히 뛰었는지, 욕심이 많은지 훌륭한 사람 남편들이 참 많더라구. 이래 가지고 나발불고 북 치고 잔치해서 살리자 하면 자기 재산 몽땅, 미국 협회 해 가지고 몽땅 한국에 갖다가 돈 탑을 쌓자, 구라파 돈 탑을 쌓자, 육대주에 널려 있는 6백만이 돈 탑을 쌓아 가지고 해방적 조국광복, 세계가 바라는 복종 굴복할 수 있는 조국의 전당을 만들자, 그것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강 박사도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서 살려고 해서…. 어디 뭐 천안 지방에서 살겠다며? 데려가라구. 데리고 가라면 안 가겠다고 할 거라구. 죽어도 여기 죽겠다고.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가 배워 준 미국에 관계된 기계 공업 가르친 몇백 명 된다는 사람, 돈 있는 사람 주머니 끈 매 가지고 한국을 중국과, 중국 땅을 절반을 사고, 소련 땅을 절반 사면 자동적으로 우리 통일 아시아권을 만들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것은 알거든.

강 박사, 네 아버지는 안다구. 반대하지 말라구. 따라갈 거야, 반대할 거야? 답변하라구.「반대 안 하겠습니다.」응, 반대 안 해. 또 어머니는 반대할 거야, 반대 안 할 거야?「안 합니다.」안 한대. 강 박사가 배짱 가지고 한번 미국의 재벌들…. 미국 재벌, 대통령은 내가 다 친구입니다. 재벌 모이라면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일주일 이내면 전부 다 박수 받고 가자! 가자 지방에 어디라고,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싸우는 가자 지방이 예수가 탄생한 곳입니다. 가자! 그래서 내가 가고 있어요.

그래, 전세계의 6백만 교포, 그다음에 7천만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하면 얼마예요? 1억 5천만, 2억, 3억, 5억이 돼요. 5억 되는 사람이 한 곬으로 들어올 것이 틀림없는데, 그걸 알고 뭘 딴 짓 하고 살겠다는 게 미친 자식들 아니면 망할 자식이라고 하늘이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리에 위배되는 것을 알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강 박사 알겠어?「알겠습니다.」사모님 알겠어?「예.」아, 왜 땅 보고 얘기하나? 내 눈보고 얘기해야지. (웃음) 자식들 알겠나?「알겠습니다.」그 동생은 눈을 이렇게 뜨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어. 알겠나? 알겠어, 모르겠어, 이 자식아? (웃음)

내가 할아버지 중에 할아버지인데, 자기 아버지 대해서 동생이라면 조카뻘인데 ‘이 자식아!’ 해서 실례되는 것이 아니고 응당히 그래야 된다는 것이 가문이 서는 거예요. 알겠어, 신욱이? 알았어? 알았데. 아버지 들었어? 엄마 들었어? 저 아들이 형님과 마음이 안 맞으면 다 깨져나가요. ‘알았어.’ 했어요.「예.」

형님하고 동생이 친해? 형님이 돈을 좀 대주면 친했을 터인데. (웃음) 이 형님도 가만 보니까 욕심이 많게 생겼어. 난 모르지만 집안 안이 앞으로 돈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 보기 때문에 신욱이보고 강조하는 거야. 신욱이 알겠나? 응?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 거짓말 같아? 이러누만. 잘 하라구, 동생이 잘해야 돼.

어머니하고 하나돼야지. 해와가 아벨을 아들로 삼기로 했는데 동생이 되어야 될 텐데 형님 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 아벨을 하나 만들고 형님을 감동시키고, 둘이 합해 가지고 어머니까지 셋이 아버지의 길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접붙이게 해야 될 텐데 거꾸로 돼 가지고 맨 막내들이 반대하면 안 되지. 천리에 위배되는 것을 알고, 정신 똑바로 차리기를 바란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강 박사!「예, 알겠습니다.」알겠나?「알겠습니다.」동생이니까 ‘알겠나’ 하지 뭐.

자, 이제는 그 가외의 사람, 박사 과정도 못 되는 패들은 모래알같이 한줌에 쥐면 주머니에 들어가든 자루에 들어가든 포대에 들어가도 새더라도 괜찮아요. 큰 모래들은 남아져 가지고 쓸 데 있어서 제방을 막고, 이 여기 앞에 수영장을 만들 때에 큰 모래들을 갖다 부어야 할 때 쓸 수 있고 다 적당히 쓸 수 있으니까 버리지 않고 다 같이 갈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다 감사하니 박수 한번 하라구. (박수)

그거 20분 이내에 다 끝내야 돼, 이제 빨리 해 가지고.「예, 다 끝났습니다.」강 박사님은 끝난 다음에 선생님 식당에 와서 같이 식사할 거야? 불편하다면 딴 식탁을 만들어 줄 텐데, 선생님 만나게 되면 말씀도 많이 할 텐데 피곤하고 그럴 텐데 불편하면 여기서 따로 해도 좋다면 따로 할 것이고, 하겠다면 미리 말을 하라구. 우리 집사람한테도 그렇고, 여기에 몇몇 사람도 얘기했는데, 같이 하자면 시간이 좀 걸릴 거예요.

내가 나갈 시간이 여덟 시에 출발해야 할 텐데, 여덟 시 반 되면 고기 떼가 그물에 들어올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다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웃음) 서로 좋게 하기 위해서는 편리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하려니, 강 박사가 그러면 이제 요 기간 다 포기하고 서울 가든가 천안 가든가, 세계의 모든 유명한 학박사를 보내 대회 교육할 수 있게끔 강 박사가 초청해 가지고 몇 명이나 모이냐 그런 대회도 한번 시키려고 하는데 할 수 있어요?「예, 할 수 있습니다.」공문 낼 수 있어?「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 땅에서 살 때 끝을 잘 맺어야

그러면 돈은 자네들이 내야 돼, 경비는. (웃음)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내 신세를 졌으면 신세 갚음을 해야지. 한번 왕창 얼마나 강 박사의 힘이…. 그 제자들을 모아서도 해야지. 몇백만 달러, 한 몇천만 달러 들어가는 대회를 한번 해서 미국을 놀라게 해 가지고 이야, 뭐라고 할까 닥터 강 해 가지고, 제너럴 강 해 가지고 말이야, 이름을 남길 수 있게끔 하고 영계에 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시겠어요?「예, 하겠습니다.」

몇 명이나 동원할 것 같소?「만 명….」만 명? 몇 명? 강 박사, 몇 명이나 동원할 것 같아, 자기 힘으로 모으면 말이요. 교포로부터 친구들 얼룩덜룩한 사람, 흑인도 다 모으면 몇 명이나 모을 수 있는 인연된 사람이 있느냐 물어봅니다.「한 천 명….」천 명(天命)이면 하나님의 명령인데. (웃음)

내가 안 하면 안 되겠다고, 아들딸, 사모님이 해서 천 명을 하라구.(박수) 천 명을 준비해요. 미국에 가면 강당이나 어느 호텔이나 워싱턴의 힐튼호텔도 내가 계약하면 3개월까지 다 잘라 버리고 할 수 있는 기반도 다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것 다 알지.

한국에 오게 되면 스티브 뭐 자기 실력 중심삼고 한국 사람을 눈 아래 보지만 문 총재만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알겠나? 아버지 기금을 준비하라구. 곽정환이!「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수십년 남이 알지 못하던 그런 속에서 준비를 하시고 행사가 되어지는 7월 4일이기 때문에 여러분, 아버님의 그 위대하신 준비 앞에 감사와 더불어서 기도하시고, 오늘 이 아침에 하나의 예입니다만 그런 모든 행사들과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계시는 참부모님 앞에 큰 감사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박수)

29일은 중국 고위층 여자를 여기서 해야 되고, 내몽고에 가 가지고 2천 명 모이려는데 강당이 없어서 천 명 교육을 9일에 해요. 중국 여성을 내세워서 미국 여성들의 자리를 빼앗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거만한, 교만한 패들!

그 일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강 박사도 여자들 해 가지고 아는 친척들, 여기 강 씨 있잖아요, 가기 전에, 돌아가기 전에 모아 가지고 ‘우리 종친회가 합해 가지고 내 가는 길이 복 받는 길이니 따라오겠나, 안 오겠나?’ 하면 너희들이 그 대회 때 강 씨 천 명 가운데 한 백 명쯤은 데려가는 비용은 내가 대줄게요. 얼마나 동원하고 싶으면 동원해 가지고 합자해 줄 테니까 위신과 체면이 서지 않게끔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 아들딸 무덤 가운데서 서리가 돋는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이 땅에서 살 때 끝을 잘 맺어야 할 것을 마음으로 문 총재는 빌어요. 아시겠어요?「예.」

천 명, 1천3백 명까지 해도 괜찮아. (웃음) 아니야! 아, 천이면 말이에요, 백 명씩 구약시대, 신약시대…. 세 나라, 구약시대 완성하지 못했고 신약시대 완성 못 했던 것을 이 세 명을 완성시키는 결합 대회로서 세워 주기 위해서 1천3백 명까지, 안 되게 되면 3백 명은 내가 동원해 가지고 내 비용으로 보충해 줄지 모르지만, 그것이 싫거들랑 자기들이 1천3백 명까지 해도 괜찮다 말이에요.

스티브 알겠어? 스티브 강!「예.」또 그 동생 이름이 영어로 뭐야? 「존입니다.」존이구나. 존이 참 흔한 말이지. 존슨! 스티브 강, 존슨 강. 그다음에 사모님은 뭐예요, 이름이? 미국 이름 없어요?「엘리자베스입니다.」응?「엘리자베스입니다.」우와, 엘리자베스! (웃음)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수상권 해 가지고 스페인과 도루코(터키)를 잡아먹던 여왕이로구만, 16세기 시대에 있어서. 엘리자베스 하면 장로교인인 것을 알아요? 장로교 교인이었다는 것을…. 그것도 모르누만.

정성들여야 미래의 전통을 이어받을 아들딸이 나와

자, 그러니까 혁신을 해야 되겠어요, 혁명! 저 아줌마는 잘해서 통일교회 원리만 나같이 미쳐 놓으면 그 교포들이 다 도망가야 되겠구만. 입 보면 얘기도 잘하겠고, 가만히 웃는 것을 보면 복도 많아.

보라구. 하나님이 땀 흘리는 것을 멀리…. 웃어 가지고 이게 넓게 웃는 사람은 절대 못사는 사람 없습니다. 이게 넓어요. 강철 박사도 이렇게 해 봐요. 이게 쓱 다 넓잖아? 두 부처끼리 합하면 암만 땀이 흘러도 이게 안 들어가니 복이 많다구. 만년에 복 받고 산다는 거라구. 그 아들들도 잘 됩니다. 형제가 하나되라구. 하나 안 되면 이제 다 팔아먹어.

선생님이 사람 볼 줄 알아요. 그래, 처녀 총각들 몇만 쌍을 한꺼번에 수만 명 모아 가지고 착착착 해요. 몇 쌍을 해 주었느냐면 3천720명까지 했었어요. 쌍을 지어 줬다구. 왜? 볼 줄 알거든, 맞는지 안 맞는지.

그래, 요즘에는 내가 결혼해 주지 않고 자기 부모들이 하라고 했더니 ‘아이고, 이번만은 선생님이 한번 수고해….’ 이놈, 쌍놈의 자식들, 간나 자식들 늙어 죽도록 뚜쟁이 만드려고 해? 내가 뚜쟁이 아니다 이거예요. 뚜쟁이가 뭐인 줄 알아요?「중매쟁이입니다.」중매가 아니야! 처녀 팔아먹는 것이 뚜쟁이, 술집의 기생년 소개를 하는 것이 뚜쟁이지. (웃음)

아, 지금 내가 영계에 갈 준비를 하고 수습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젊은 놈들 자기 다 할 수 있고 다 해 주는데, 자기 어미 아비 잘난다고 해 놓으니까 엉망진창이에요. 3년 동안만 어렵더라도 살고 보면 ‘이야, 선생님이 참….’ 여기 선생님을 통해서 부부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결혼해 줘서 부부 된 사람 손 들어 봐.

넌 아닌가? 그럼 햇내기로구만. 그 아줌마는 신랑이 누구야?「저요? 김상수입니다.」김상수? 어저께 김상균이가 왔다갔는데. 김상수가 어디 사람이야? 어디, 홀쭉이지? 홀쭉해야 돼, 얼굴이. 너 여자한테 못 이기지?「예.」(웃음) 그렇지 않으면 빨리 죽어. 네가 남자 두 사람은 잡아먹을 패야.

(한 여자 식구가 소리를 내자) 왜 ‘야’ 해? 야단이야? 야야야, 저 남자가 그렇게 알뜰살뜰하지 않지? 할 수 없어 이렇게 살지? 저거 보라구. 할 수 없이 살면 안 돼. 정성들여야 아들딸이 미래의 전통을 이어받을 아들딸이 나와. 그런 것 다 볼 줄 알기 때문에….

여기 이명학이라고 세상에 관상쟁이, 사주쟁이로 유명한 사람이 하나의 사주 관상을 맞춰 가지고 결혼시키기 위해서는 일주일이 걸린다나? 나를 좋아한다구. 문 총재가 유명하니까 사주를 보니까 문 총재를 당할 사람이 없거든. 이래 가지고 참 놀라운 것이 자기도 사주 봐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일주일에 한 사람씩 하니까 1년에 쉰 두 사람밖에 못하잖아요. 몇 시간 내에 3천 이제 얼마? 720쌍을 해 줬어요.

그런 것 얘기하니까 놀라 자빠져 가지고 신공공자, 신공자 할아버지라고 신공공자라고 한 거라구. 누가 오게 되면 ‘신공공자 압니까?’ ‘아버지 할아버지이니 신공공자입니다.’ 그러고 선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이름이 누구던가? 그 할아버지도 나를 만나 가지고 다 뒤집어박은 거라구. 이런 얘기는 지나간 얘기지만, 이번 주역 패들 모아 가지고 수련회 하라구. 평화의 왕, 그다음에 무슨 왕? 평화의 왕, 그다음에 참부모의 왕, 스승의…「스승의 왕입니다.」그다음에 왕 중 왕이에요. 그게 문 총재라는데, 대한민국에 있어서 천하의 대통령이 나오는데, 그를 무시하고 졸개새끼, 지옥 갈 수 있는 대통령을 세우고 야단이야? 내 이름만 걸고 다음에 선거 가운데 ‘문 총재 왕 만들자.’ 하고 내걸고 누구 후보자, 거기에 왕 되겠다는 대통령 나오면 싹 쓸어버려요. 왜 이상한 생각 하나?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안 그러면 방망이로 후려갈길 거야, 이놈의 자식들.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람이 돼야

아, 여덟 시가 넘었구나. 자, 그러면 강 박사는….「예, 사진을 지금….」그래. 마음대로 해. 나는 이제 배타고 나갈 시간, 약속한 시간이 됐다구. 자, 언제 만날지 모를 텐데 떠나게 되면 못 만나기 때문에 미국에 한번 만나자고 초청해서 모아야 돼. 알겠지? 신욱! 알겠나?「예.」사모님, 엘리자베스!「예.」강철 동생네 가정을 초청할 때 빠지지 말고 얼룩덜룩한 인종 다 데려오면 내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끔 사인해 줄게. 그 사인이 문제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게 알고, 미국 가서 만나자구. 알겠나? 자!「선 채로 경배를 드리겠습니다.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께 경배!」

천주라는 것은 무형의 하나님을 말하고, 천지라는 것은 아담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 가지고 땅의 부모 돼 있고, 하나님이 영적인 마음의 부모요, 아담은 육적인 실체 부모 돼 가지고 천지부모가 사람이 돼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아담이상, 인류의 조상 가정이 돼요.

그래서 천주 무형의 하나님, 천지 실체의 하나님, 그 둘이 합해 가지고 한 마음 되고 하나돼 가지고 사람이 돼야 돼요, 하나님이. 하나님이나 실체의 부모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람이 돼야 된다.

여기에서 어려운 문제에 답변할 수 있는 명제를 찾을 수 있게 잘 교육해서, 공부 잘해서 이제 어려운 문제 같은 것을 깨끗이 해결해서 해방적 하나님의 아들딸로 날아갈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바쁘니까 이만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안녕히 돌아가든가, 안녕히 쉴 수 있으면 쉬고, 마음대로 결정하라구. 알겠나?「예.」자, 그럼 악수를 내가 한번 해 줘야지. *

일심불란 만생현명으로 노력하라

(경배) 문들 열어요. 덥다구요.「대전에서 왔습니다.」대전.「훈독을 제가 해야 되겠습니다.」어, 그래.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편 ‘제6장 참부모가 전수하는 세계와 남북통일 교본’부터 훈독)

일심분란 만생현명

『……특히 여성의 사명은 자녀격인 청년 남녀 및 학생들을 참된 교육을 통해 참된 자녀들로 복귀해 내야 합니다. 나아가 어머니와 자녀가 합하여 본을 세워 남편까지도 교육을 통해 참된 하늘의 아들로 복귀하고, 참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지상천국 이상을 복귀하여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의 말씀이 남북한이 함께 더불어 참사랑으로 만나는 그날을 앞당기는 범국민운동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은 선생님이 80세의 섭리사의 종결을 앞에 놓고 세계 인류에게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선언문이에요. 여러분이 마음 가운데 이 말씀을 이미 다 기억해 놓고 실천하는데 모든 것이 미력이라는 것이 없을 수 있게끔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다 실천했다는 결과에 서지 않고는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저 말씀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요. 지금 바로 이때에 왔습니다. 조숫물이 만수 돼 가지고 이제는 돌 때가 됐는데 만수의 정상에서 저와 같은 결의를 표현할 수 있는 남북한의 때가 이미 와 있습니다.

이런 때에 있어서 곽정환이 알지?「예.」이 내용을 어디에 가든지 기록해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국가 주권자까지 밝히 전파하고 계승시켜야 할 책임이 자기에게 있는 것을 알고 어디에 가든지 일편단심 하늘의 충효의 가정적 도리를 세워야 할 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야. 알겠지?「예.」

여기 참석한, 대전이에요?「예.」손 들어 봐요. 대전서 온 아줌마들이 많구만. 여기에 일본에서 한국에 시집온 한국 아줌마예요, 일본 아줌마예요? (웃음) 일본에서 시집온 한국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전부가 그렇구만.

이것이 세상 일이 아니에요.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 여자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잡도, 신사참배! 가정의 조상을 모시는 것으로써 되지 않아요.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가정을 버리고, 종족, *다케우치면 다케우치의 씨족을 넘어서, 일본 민족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새로운 가정을, 축복가정을 편성하지 않으면 복귀이상의 천국, 일본 여자가 한국에 시집을 와서 아무리 열녀로서의 책임을 다했다고 하더라도 천국의 완성은 불가능해요. 이 공식적인 기준을 어떻게 완벽하게 자기 개인?가정?민족?국가?세계 위에 세울 것이냐 하는 것이 섭리관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통일신자들은 모두 다 알고 있어요.

그대로의 결과를 완성하지 않으면 일본 혹은 세계, 서양과 동양, 남북 빈곤의 차별과 평면권의 이상해방, 하나님의 독립국가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적인 문제로서 피할 수 없는 사명감을 갖고 있는 것이 통일용사들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심각해요.

이런 내용을 안 이상,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안 이상에는 이 진리의 심정과 일치해서 민족을 넘고, 세계를 넘고, 천주를 넘어서 하나님의 해방까지 직행해야 돼요. 그것이 해방, 석방의 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일심불란, 반쇼켄메이(万生懸命)로 노력해야 되는 것이 일본에서 온 아줌마들의 사명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절대 하나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가치관

자, 오늘 여기 참석한 대전 패들, 대전 패들 잘 왔구만. 계룡산이 어디에 있어요? 대전에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 종교연합 청사를 계획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예.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기성교회가 그렇게 반대하고, 통일교회 없애려고 사기 쳐 가지고 그 땅을 말아먹으려고 했지만, 그거 그렇게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있는 한 안 되는 거예요. 울고불고 그런 패들이 도리어 감옥에 다 가서 요즘에도 감옥살이를 할 거라구요.

하늘이 전부 다 책임져 가지고 해결해 준 거예요. 그 땅이 한 4천 평이에요. 종교세계에 없는 세계의 종교회관, 종합적인 교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산 제단을, 산 개인, 산 가정, 산 종족?민족?국가를 넘어서 산 세계, 산 하늘땅의 본부! 종교를 연합해 가지고 한자리에 형제로 모이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총본부의 시작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이 80세에, 선생님은 어차피 팔십 고개를 넘어서 영계로 가는 거예요. 그 경계에 서 가지고 남겨 있는 인류 앞에 최후의 독립선언서를, 천일국 창건 선언문과 같은 것을 했다구요. 딱 그런 것을 곽정환이 읽었으니 그런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예.」

자, 그러면 현재 자기가 한국과 미국과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미국에서 하고, 한국에 와서 지금 하는 것, 한국의 남북한 대치되는 문제에 있어서, 전라도 경상도 전부 대치되는 문제에 있어서 문제의 하나의 맥을 짚어 가지고 종결하기 위한 거예요. 이제는 국가의 맥을 넘어서 세계의 맥을 짚을 수 있는 때에 다 왔기 때문에 선생님은 미국의 금후의 어려운 문제, 종교의 어려운 문제, 그것이 선생님의 손에 달려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양손을 연결시켜 가지고 새로운 방향, 시계가 도는 방향으로 돌리는 거예요. 거꾸로 돌던 것을 여기 이 땅에서 5월 5일에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발표하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 그걸 발표했어요.

절대가치관이 없어요. 하나님 절대, 하나님 아들딸 절대, 인간도 절대, 이 우주도 절대 하나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가치관을 설정한 거예요. 그건 무슨 말인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 창조물이 무형의 하나님보다도 가치적인 입장에서 생겨났다는 것을 몰라요. 이것을 알아야만 창조된 물건이 하나님보다 더 가치 있는 존재가 되는 거예요. 왜?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는 자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상대가 없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남자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상대인 여자가 있어야 되고, 여자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남자가 있어야 돼요. 여자 혼자 남자 혼자는 영원히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는, 남자나 여자나 따로 찾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할 것,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대신자, 하나님의 상속자 권위를 찾기 위해서 사랑의 길을 따라나오다가 사랑의 길을 잃어버렸어요.

혼돈되어 지옥의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폐물 된 것을 다시 오시는 주인 된 분이 제4차 아담 이상권으로 와 가지고 쓰레기통을 추어 가지고 거기에 한 8퍼센트도 있지 않은 기독교인들 중심삼고 새로운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몇몇밖에 남지 않은 씨를 모아 가지고 그 씨를 접붙여 가지고 키워 나온 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에요.

축복가정은 하나의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연결된 일족

축복가정 손 들어 봐요. 일본 놈, 미국 놈, 독일 놈 할 것 없이 놈이에요. 도적놈! 고개를 넘어가면서 놈이라구요. 그것이 비로소 본연 땅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의 부모 하늘부모를 중심삼고 하나의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연결된 일족이에요, 일족.

거기에는 일본이라는 개념이 있으면 안 돼요. 일본 사람의 개념, 자기 성까지도 잊어버려 가지고 새 천지에 새로이 태어난 아기와 같이 새로운 어머니 아버지, 새로운 가정의 풍토에 화할 수 있어서 커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계신 곳이 내 집과 내 나라와 내 세계인데, 그 세계의 중심에 하나님까지 들어와 있더라!

그것을 알고 나서 만세 부르면서 들어가는 것이 천국 문턱을 넘어서는 순간이에요. 일본이라는 개념이 있어 가지고는 못 넘어서요.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없으면 한국에서 꿈이나…. 일본 정치가의 사상은 한국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도의적인 면에서도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야, 사탄세계가 그렇게까지 쓸어버리려고 한 거예요. 2차대전 전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40년간 일본이 얼마나 한국에 포악했다는 거예요.

선생님까지도 잊을 수 없는, 실전노정에서 원수 된 일본 사람들, 일본의 원수들을 내가 살려 주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지금도 죽을 수밖에 없는, 영?미?불 앞에 진 일본에게 전범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면 일본 4개 도서까지도 날아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장개석을 중심삼고 그런 일을 배후에서 조정한 그 역사로 말미암아 아직까지 전범자의 변상을 하지 않은 거예요. 어느 때나 일본은 선생님이 들고 나오게 되면, 역사를 밝히게 되면 그걸 다시 치르게 되면 여러분은, 4개 섬에 사는 일본 사람들은 세계인들이 분할해 가지고 나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을 어떻게 피할 거예요?

그것을 피할 수 있기 위해서 여자들을 내보낸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을 내보내서 일본이 국제결혼 대표의 국가 자리에 이미 서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예.」

전쟁으로 가정이 파탄된 거기에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가정 파탄의 음란 행동이 벌어지는, 양공주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일본, 일본에 맥아더 장군을 중심삼고 미군이 들어왔을 때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살리기 운동한 거예요, 가정에서. 여자들이 한 거예요.

나라가 없지만 끌려 가 가지고 거리의 여인 대신할 수 있는 미모로써 자기 나라를 복권하기 위한 노력을 했던 모든 전부가 자기들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해와국가로 세웠기 때문에, 미국의 맥아더 본부가 일본에 있었기 때문에, 몇 년이에요? 지금까지 싸우지 않고, 한 번 싸움터에 나가지 않고 앉아 가지고 돈 번 거예요.

월남전쟁이 남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부자 됐는데, 그건 뭐냐 하면 한국을 희생시켜 가지고 된 거예요. 그것을 변상해야 돼요. 세상은 모르지만 변상하러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편안히 살고, 아이고, 선생님이 우리만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장학기금도, 새로운 가정 이상기금도 어느 누구보다도 미리 준비한 거예요.

전통을 새로 세우기 위해서 국제결혼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 여기도 그래요. 고찬윤 있나?「예.」농어 새끼 몇 마리 사 왔나?「우럭 새끼를 사 왔습니다.」농어는 못 사고?「농어는 지금 주문해 놨습니다.」몇 마리?「농어는 15만 정도 주문했습니다.」40만 마리 사겠다고 하던 것?「예. 합해 가지고 한 40만 마리 정도 됩니다.」둘이 합해 가지고?「예. 감성돔하고요.」

그러면 그것이 몇 억이야? 값이 얼마야?「지금 현재에서는 8천5백만 정도 됩니다.」그거 얼마 안 되누만. 8억5천만이 아니고?「예.」그리고 양식장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했나?「예. 지금 제작 들어갔습니다.」40만 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양식장 전체를 준비하는 데 얼마나 들어가?「가두리 제작까지 해 가지고 1억8천만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그러면 부자네. 돈이 그냥 다 있구만.

23억을 줬는데 은행에 넣었으면 그것이 30억 돈이 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그거 맡아 가지고 네가 책임을 하겠어? 일본 열두 가정에 가두리 양식하는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남한 전도서를, 도서국가를…. 일본이 도서국가예요. 반도를 망쳐 놨으니 도서국가라도 살려야지. 안 그래요?

일본에서 여기에 시집와서 불쌍하게 사는 거예요. 가난하게 살아요. 대학 나온 여자들이 소학교밖에 안 나온 남자들한테 시집갔는데 20대 여자들을 37, 38세, 40세 가까운 남자들하고 결혼을 선생님이 해 줬어요. 왜? 그것이 차이가 큰 것은 탕감의 양이 크기 때문에 여러분이 잠깐만 고생하게 되면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자기들이 죽게 되면 무덤을 남겨야 돼요. 일본 사람은 화장해 버리지? 죽으면 화장해 가기고 훅 불어 버려요. 마찬가지로 화장할 것이 이 땅에 발을 붙여 가지고 이 나라의 무덤에서 썩어져 가지고 뼈가 녹은 재까지도 훅 불어 가지고 일본 사람이 죽었다는 무덤이 아니고, 한국 아들딸들이 엄마 아빠가 다시 만나면 좋겠다고 할 수 있는 부활적인 가정의 어머니로서 이 땅에서 그림자도 없게끔 썩어 가지고 뼈가 녹아져 가지고 재도 없게끔 훅 불어 버려야 돼요. 일본 종자라는 말, 타락한 세계의 원수의 종자라는 흔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래서 어머니 중의 어머니 돼야 돼요. 그러면 새로운 씨를 개량종으로서 이 땅 위에 자녀를 교육해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권 내의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예속적인 한의 역사를 갖고 있던 민족 후대 후손들로서 여러분이 낳은, 국제결혼을 해서 낳은, 그런 부모가 낳은 아들딸이 역사를 쇄신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 밤 세계가 아니에요. 아침 여명의 시대를 지나 가지고 광명한 선명한 아침 문화세계의 태양 아래 살기 위한 해방의 민족이요, 석방의 우리 가정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사탄의 핏줄의 흔적이 없는 그런 전통을 새로 세우기 위해서 국제결혼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여러분 일본 여자로서 외국에 시집간 사람들은 한국에 누가 먼저 들어오느냐 하는 경쟁이 붙게 돼 있어요. 여기서 편안한 생활을 해 가지고 전도 안 하면 안 돼요. 가정을 얼마나 구했느냐 하는 문제, 그것으로 이제 끝날에 서로 대이동 하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일본 사람이 아마 국제결혼 한 것은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어요.「예. 그렇습니다.」그 사람들이 이제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한 나라 창건을 위한 기지, 조국광복의 기지가 되는 날에는 실적에 따라 불러들여 가지고 그 아들딸들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이런 새로운 전통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알겠나?「예.」

국내에 있는 여편네 남편네, 외국 사람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들어온 그 조상 앞에 부끄러운 자세를 남겨서는 역사를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자기 혈족으로서 나라를 결속하는 것보다도, 이민족이 와 가지고 전통을 세우는 어머니 가정들을 중심삼은 그 후손들이 앞서는 것이 섭리관이에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어요. 요즘에 그렇기 때문에 일본, 혹은 비율빈(필리핀), 혹은 태국, 여러 외국에서 온 부인들을 중심삼고 기동대를 만들어야 돼요.

기동대의 싸움터는, 국회와 대통령 집과 장관과 국회의원 집을 샅샅이 찾아가야 돼요. 눈물어려 가지고 ‘우리가 외국 부인으로 이렇게 고생하는 것은 한국이 비참하기 때문입니다. 여기가 우리의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의 천국의 조국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려움을 무릅쓰고 국제결혼을 하고 이러이러한 사정을 다 넘고 넘어 가지고 이제는 남북이 통일할 수 있는 경계선에 놓여 있으니, 여기에 문턱을 못 넘고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출발해 가지고 40년 유리하던 일이 우리에게는 있을 수가 없다.’ 이거예요. 순식간에!

용사의 가정과 족속이 됐느냐

이번에 가 보니까 이집트, 애급에서 이스라엘 나라가 얼마나 멀어요? 일주일, 사흘도 안 걸리지?「자동차로는 하루 만에 금방 옵니다.」그래, 순식간에 올 것인데, 어떻게 40년이냐 이거예요. 준비 안 됐기 때문에 40년이 됐어요.

유대교가 40년 유리하면서 법궤를 지고 다니면서 하늘의 방향을 몰라 가지고 우상을 섬기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광야에서 1세는 다 쓰러졌어요. 독수리 밥이 됐어요.

갈렙과 여호수아의 정비된 군사가 합해 가지고 이스라엘 제1세가, 방황하던 40년을 잃어버린 그런 패가 아니에요. 여리고 성을 정탐한 열두 명이 보고할 때 갈렙과 여호수아 두 사람만이…. 여리고 성 사람은 장대 같다는 거예요. 요즘으로 말하면 대만 사람 앞에 미국 사람과 마찬가지고, 한국 사람 앞에 미국 사람과 똑같아요. ‘키가 장대하고 백전백패 할 것입니다.’ 열두 사람 가운데 열 사람은 반대했어요. 두 사람, 두 민족만이 상륙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딱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광야 40년노정에 조국광복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남북한이 하나될 수 있는데 스파이들을 파송해야 돼요. 일선을 자기 집과 같이 국경 없이 넘나들 수 있는 용사들을 찾는, 용사의 가정을 찾는 이때에 있어서 진짜 내 가정이, 우리 족속이 용사의 가정과 족속이 됐느냐 자문자답할 때가 왔다구요.

여기에 임 서방도 와 가지고 남북한, 아시아를 살리기 위한 낚시대회, 낚시 일이에요. 선생님이 여기에 와서 이러는 것이, 여수 순천 바다를 사랑하는 것이 오대양 육대주를 대신한 것이고, 섬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오대양 육대주를 방문하는 것이고, 반도를 연결시키는 것은 반도연합과 해양연합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해양연합이 있지?「예.」그다음에 반도연합, 대륙연합 형성한 것을 이것을 다시 무난히 해양에서부터 섬에서부터 반도, 반도에서 남북대륙, 남북한을 지나서 소련과 중국이에요. 소련과 중국이 원수가 돼 있어요. 이것을 넘어서 중동권이에요. 중동의 종교권이 원수가 돼 있어요. 이것을 넘고 비로소 이 전체가, 아시아가 하나돼 가지고 구라파를 앉아서 소화해야 돼요. 예수님이 싸우지 않고 기독교문화권을 중동에서 소화 못 한 거예요.

선생님은 하늘땅을, 예수의 몸과 나라와 같은 그 위에 서서 구라파를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때가 왔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긴박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소련이 중국과 하나되자고 하고, 중국과 소련이 공산주의 주도국으로서 갈 길이 없으니 공산 청년들을 다시 교육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안 된다구요.

그러니 보따리 싸 가지고 풀어 제쳐 가지고 독수리 밥이 돼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 1세들이 독수리 밥이 돼 가지고 2세들 가운데…. 김정일도 원리만 듣게 되면 죄를 용서해 줘야 돼요. 아버지는 4백만에 가까운, 370만 가까운 사상자의 피해를 입힌 거예요, 한국 땅에 있어서. 아버지는 죄 있지만 아버지 죄를 아들 앞에 넘겨줄 수 없기 때문에 김정일을 살려 줘 가지고 아버지 한 일이 무엇이고, 자기가 한 일이 무엇인지를 소상히 발표해 가지고 그 세계에 사상적 배치된 계열에 있던 모든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넘어서는 거예요.

잃어버렸던 가인세계, 가인세계와 아벨세계가 원수로 다 잃어버린 거예요.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원수로 피로써 전쟁이 시작한 거예요. 전쟁터를, 분쟁의 터를 해소해 버려 가지고 하늘땅을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하나로 묶어 가지고 모든 것이, 개인에서 해방?석방, 천주에서 해방?석방 자리에 가기 때문에 천국의 열두 진주문을 다 열어 제낀 거예요.

새 하늘 새 땅을 출발할 수 있는 쌍합십승일

여러분이 이제는 죄인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타락의 죄를 지어 가지고 해방했지만, 해방한 천일국이 됐지만 천일국 나라에 사형수들이 남아 있어요. 알겠어요? 무기징역수, 지옥에 영원히 그런 사람까지도 해방해야 되기 때문에 석방시대를 선포하고 여기에서 선천시대 후천시대, 새 하늘 새 땅을 출발할 수 있는 쌍합십승일을 중심삼고 날과 해를 잃어버렸던 것을 하나님이 찾아 가지고 날과 해를 열므로 말미암아 세상의 돈과 그다음에 물건과 사람을, 날과 해 가운데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시대에 있어서 신천신지를 발표하고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 하면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 이제는 절대가치관이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이든 종교든 종주든 다 필요 없어요.

아버지 아들딸 형제가 가정에서 살 수 있는, 대통령의 가정에 아무리 전과자가 있더라도 전과자가 복역을 했을 때는 백악관에 들락날락하며 살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의 만민이 해방권만이 아니에요. 석방을 받아 가지고 사형수가 형장의 피를 보지 않고 해방?석방의 환희와 더불어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가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가인 아벨이 피를 흘리지 않고 하나가 돼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 거예요.

비로소 아들딸이 남편 대신,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대신, 왕 대신 입장에서 교육받아 가지고 그의 상대적 입장의 가치와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있는데 3천 궁녀와 같은 거예요. 앞으로 있어서 민족의 핏줄을 맑히기 위한 120개 지파, 360개 지파를 편성하기 위한 궁녀들인 것을 3천 궁녀가 몰랐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궁에는 그런 여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 사람이 모르지만. 알겠나? 통일교회도 그래요. 어머니 외에 모든 여자들이 어머니 대신 입장에서 선생님을 홀로 사모하고 나가요. 거기에는 세상의 왕도 없고, 세상의 할아버지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남편도 없고, 아들딸도 없는 자리예요.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여왕의 자리, 할머니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 그다음에 아내의 자리, 그다음에 맏딸 작은딸의 남편의 대신으로 잃어버린 것을 찾아 가지고 하늘과 연결시키는 축복을 하는 거예요. 그런 축복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축복해 주기가 힘들지? 선생님이 했을 때 이놈의 간나들이 숙덕거리면서 ‘아이고, 우리를 왜 이렇게 결혼해 줬느냐?’ 인정으로 결혼해 주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안에 얼씬 못 하게 했어요. 이것들 맡겨 놓으니까 똥개같이 구더기 패들이 구더기 패끼리 뭉쳐요. 통일교회에서 문제된 것이 문제된 것끼리 하고 말이야. 이래 가지고 문제된 것이 36가정이 문제예요. 높은 가정하고 하겠다고 전부 다 구더기 구더기끼리 만나 가지고 진짜 파리가 돼요. 불란서 파리가 아니에요. 불란서 파리는 에펠탑에 가서 앉아 가지고 구경이나 하지.

똥 구덩이 지옥 밑창에 가 가지고 깜깜한 채 방향성을 잃어버려 가지고 한의 원성을 하늘땅 앞에 남겨 가지고 ‘하나님이여, 참부모여, 구세주여, 우리를 구해 주소.’ 하는 거예요. 그런 원성까지 듣기 싫어요. 하나님도 그렇고, 예수도 그렇고. 예수가 2천년 동안 들어 왔어요. 선생님도 85년 동안, 86년이 되어 와요. 이제 그것을 듣기 싫어요.

법적 치리시대가 온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 치리시대, 법적 시대예요. 법이 있어야 재판하는 거예요. 이 집이면 집이 잘못됐으면 국가가 감리하는 그런 법을 중심삼고 비준돼야 쓰게 돼 있다구요. 다 그래요. 전기면 전기법, 법이 다 있다구요.

보이지 않는 세계, 전기법을 중심삼고 그 법에 위배된다면 공중 전파에 난잡해 있어 가지고 가리를 잡지 못해요. 그래서 전파에도 주파수에 따라 가지고 방향이 달라 가지고 전부 다르다구요. 그것이 틀리게 되면 대번에 적발돼 가지고 법의 치리를 받아야 돼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통일교회 헌법과 부처법에 해당할 수 있는 ≪천성경≫을 알아야 넘어설 수 있어요.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80세 생일 축하할 때 세계의 국가 대표들을 모아 가지고 선언문을 발표한 거예요. 그것, 저와 같은 심정권이 안 돼 가지고 뭐 남북통일이 되면 우리가 그 나라의 백성이다? 천만에!

들어가려고 할 때는 360명, 180명씩 남자 여자의 선한 영을 가진 사람이 줄을 서고, 그다음에 성현들의 줄, 교파장들이 줄을 서 가지고 그 과정을 거쳐 나갈 때 어디 하나 똥개새끼, 파리 발자국이 있더라도 적발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아무나 못 들어가요.

그러한 심판 과정, 그러한 비판 과정을 거쳐야 할 미래가 눈앞에 왔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만큼 정성을 들여야 돼요. 옛날에 선생님처럼 이래도 또 용서해 준다? 천만에! 선생님이 다 떠났어요. 미국을 떠나고 이제 한국을 떠나 가지고 본부가 없어요. 여기 본부를 다 해체했지?「예.」

그래서 푸른 표, 붉은 표, 그다음에 검은 표예요. 푸른 표는 하늘도 푸르다구요. 밤에는 깜깜해져요. 푸른 대신 별빛이 비춰 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푸른 표를 받았으면 하늘의 밤중에 비쳐 주는 별과 같이 빛나야 돼요. 큰 별 작은 별!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하나님의 보좌 옆에서 천국과 같이 돼 가지고 별빛으로 비춰야 할 텐데, 별빛이 새까매요. 잿더미가 남았다 이거예요. 거기에 잿더미 묻혀 있으니 그건 지옥이 틀림없다구요. 갈라내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지금 분별하는 거예요.

선악의 투쟁역사, 선악의 분별역사로 새 하늘과 새 땅이에요.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갈라졌는데 거기에 대이동이에요. 국제합동결혼식은 민족을 중심삼고 결혼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가정을 중심삼고 결혼해서 세계에 널려 놨으니 나라를 중심삼고 이제 등극할 때는 하늘부모와 참부모가 배치되었던 모든 아들딸, 축복가정의 아들딸 중에 공신 된 사람들을 순차적으로 부르는 거예요.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느냐?

여러분도 여기에 와서 나라의 훈장을 받아야 돼요. 열녀의 상! 그렇지 않으면 세계에 여러분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별의별 죽음의 골짜기에서 헤어나기 위해서, 또 사망의 자연세계의 악어라든가 스크리 뱀, 25미터로 사람 둘을 한꺼번에 삼킬 수 있는 위험지대에 맨 발로 헤엄쳐서 건너는 놀음했던, 모험지대에서 싸운, 죽을 자리에서 남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공신으로서 나라의 최고 자리부터 설정할 때가 온다구요. 알겠나?「예.」

한국에 시집왔던 사람이 한국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본 나라에 살던 모든 가정도 축복가정으로 그 나라 백성으로서 한국에 찾아오고, 아시아의 일본과 미국에 배치할 텐데 그것을 못 배치하게 되면 떠나야 돼요.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라는 이야기가 있지?「예.」그게 무슨 이야기예요? 일본의 미래가 그렇게 돼요. 어디로 흘러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불가피해요. 자기 등수에 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 편성할 수 있는 체제 모든 것을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이런 것을 그 표준 기점을 중심삼고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세계가 지상?천상천국 하나님주의와 참부모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종교권 규합운동

대전이 좋아요, 태전이 좋아요? 옛날에 대전이 태전이었지? 그거 알아요? ‘클 태(太)’ 자. ‘큰 대(大)’ 아래에 이 점(?)이 뭐인 줄 알아요? 생식기를 표시하는 거예요. 열녀가 아니에요, 열남시대. 절개가 아니라 순결을 지켜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여자의 절개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의 절개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수많은 더럽힌 여자들, 기생과 같고 거리의 여인과 같은 사람들이 한국 남자, 순결을 지켜야 할 남편을 얻었다는 것이 복이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도 야곱가정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축복가정 여러분을 천대하지? 일본에 가게 된다면 케이제이 패밀리(KJ-family)라고 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해야 할 것은 그 복중에서 가인과 아벨,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7월 4일에 430명,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만에 해방된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 민족이 해방될 수 있는 모임,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 나라 해방의 운동을 선언하는 거예요.

나카소네니 일본 수상들과 한국 대사관 대사들과 일본 식구들, 한국 교회 사람들이에요. 그다음에 일본 나라, 한국 나라, 아시아 나라를 연결시키는 해방적 조직을 하는 거예요. 평화연합회를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평화연합, 해 봐요.「평화연합!」

남북이니 무엇이니 남북을 집어치워요. 평화통일연합이지. 통일, 통일교회가 했다는 말을 듣기 싫어요. 통일교회 시대는 지나가요. 통일교회 간판을 내렸지? 가정 기반 평화가정에서부터, 평화족속, 평화민족, 평화국가예요. 일본이 국가가 안 돼 있어요. 한국도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 최후의 고개예요. 딱 맞아요.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북한도 할 수 없이 남한과 손잡고 회합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기 때문에, 오늘 곽정환이 꽉꽉꽉꽉 한 거예요. (웃으심)「아주 맞는 말씀입니다.」여기서 그거 얘기 좀 해 주라구요. 사실 얘기, 지금까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한 것, 남북한 연대 연합전선을 위한 모든 전부가, 우리가 교육한 것이 북한에 없는 교육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가 결속할 수 있는 새로운 산수원, 새로운 평화대사, 새로운 족장의 연합전선으로 정당만 생기면 일시에 조직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정당을 했지만 가정을 중심삼고 묶어야 되기 때문에 가정 정당으로 지금까지 한 거예요. 이제는 여자들도 국가의 이름난 여자들은, 아무나 못 와요. 지명하는 여자를 모아 가지고, 수백 명씩 못 가요. 2백 명 미만을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람만 딱 잡아 가지고 북한 대치운동을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 북한에 있는 사람들을 유물론 가지고, 유심론 가지고 안 돼요. 종교가 아니면 안 된다고 들이 제겨 가지고 ‘아이고, 졌습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여자들이 그런 힘을 갖지 않으면 남북한 통일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일본 여자, 필리핀 여자, 태국 여자, 그다음에 한국 교포로 소련권 내에 있는 여자들을 통틀어 가지고 축복한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공산주의의 이론가들을 때려잡아야 돼요.

중국도 지금 이제, 오늘이지? 오늘 중국 여자들을 교육하지?「예.」2백 명인가? 120명?「180명입니다.」2백 명 가까운데 그건 중국의 이름 있는 사람들의 부인들이 아니면 안 돼요.

또 중국의 내몽고가 주변 국가, 외몽고로부터 라마교 중심 지역, 아마 13개 국 국경이 연결되어 있지?「예.」13개 국인데 종교권이 전부 다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규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중국도 이제는 선생님의 포위망에 다 들어갔어요. 자기들이 공산주의를 해 가지고 이제 나올 것이 뭐냐 하면, ‘인륜도덕, 공자 사상으로 돌아가자.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교회밖에 없다.’ 해 가지고 우리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거예요.

만약에 중국이 통일교회를 국교로 삼는 날에는 나라가 먹여 살려야 돼요. 그러니 일본 아줌마들을 중국 사람하고 결혼시키면 세계 왕후가 된다는 거예요. 핏줄을 섞어 버려야 돼요. 접붙여 줘야 된다구요.

전도보다는 하늘로 가는 길이 어떻다는 것 그것을 가르쳐 줘야

그런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고 대전인데, 태전이 대전 됐다구요. 대전이 거꾸로 되면 뭐가 돼요?「전대입니다.」거지 전대. 거지 전대가 돼 가지고 빌어먹더라도 빌어먹는 것을 자기 아들딸을 먹여야 할 이 시대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종교본부를 만들기 위해서 규합하려고 한다구요. 안 하면 안 돼요. 계룡산을 일시에 때려 버릴 거라구요.

거기에 기독교인 가운데 무슨 목사? 거세한 목사가 있잖아요?「양도천 목사입니다.」양도천 그 녀석도 나하고 회의하면서 통일이상을 찾아가자고 했는데, 반대하고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 가지고 거세한 거예요. 거세가 뭔 줄 알아요?「예.」거세가 뭐예요?「불알을 자르는 겁니다.」(웃음) 불알이 아니에요. 세상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남자들이 거세, 쫓겨나는 거예요. 집이 없어요. 누가 시집갈 여자가 있나? 가정이 없다는 거지.

거세를 해 가지고 요즘에 어디서든지 나를 보게 된다면 저 멀리 있다가 만나자는 얘기를 못 하고 매번 대회를 하면 빠지지 않고 따라다니는데, 처량해요. 목사들도 그래요. 눈이 죽은 목사예요. 눈이 죽었기 때문에 목사(目死)! 청맹과니지, 모르니까.

이런 통일론을 누가, 들어 보라구요. 왔던 세계의 대가리를 젓고 대통령 해 먹었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이야, 문 총재 말씀이 맞기는 맞누만. 우리도 안 따라갈 수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반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한번 볼 때는 아이고, 맨 처음에 보면 남자들 가운데 욕심 많고 투쟁할 수 있는 이런 무자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욕심이 없는 것을 알았고, 투쟁이 아니라 자비함을 알았고, 예수의 사랑보다도 더 큰 사랑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떨어지래도 못 떨어져요.

대회에 참석하면 자기 조카라든가 아들딸이라든가 친족을 꽁지에 나일론 줄을 걸기 위해서 나를 따라다니지, 떨어진 사람이 없다구요. 이제 한번 모여라 하게 되면 한꺼번에 세계가 놀랄 수 있게끔 모일 거예요. 구라파 대회를 하게 되면 수십만, 아프리카 대회를 하게 되면 수백만 모이는 거예요.

이런 일이 있지만 선전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선전해 가지고 자기들이 생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로 가는 길이 어떻다는 것 그것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이지, 대중집회 해 가지고 전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 낳는 것처럼 개인 개인 전도해야 돼요.

믿음의 아들딸을 알지? 개인으로 찾아다니면서 산 고개를 넘나들면 산 고개가 같이 울어 주고, 광야를 넘나들면 광야가 같이 울어 주고, 바다를 건너면 바다가 같이 울어 주고,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 고개를 넘을 때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기러기가 돼야 돼요.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 넘어서 평면에서 단 하나 새끼 치는 것이 잿빛 두루미라는 거예요.

그건 벌써 천기를 알아 가지고, 바람 부는 것을 알아 가지고 고개 넘어갈 때 바람 타고 날아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 일년도 맞지 못하고 기다려 가지고 또 돌아오는 거예요. 몇년씩 때를 맞춰 가지고 넘어가기 위해서 기다리는 거예요. 그런 두루미와 같은 족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기독교와 마찬가지예요.

억만년 왕국시대의 주인

구름 타고 와요? 구름 낀 산도 넘어가 가지고 땅에 착지해서 새끼를 치지 않고는 멸족되는 거예요. 넘어오지 않고는 살아남을 잿빛 두루미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아무런 수난을 받더라도 원리를 알아 가지고 히말라야 산정을 넘은 잿빛 두루미보다 나아야 오시는 주인을 만나지, 두루미새끼만도 못해 가지고 뭐 천국에 가겠어? 그 미친 것들!

미친개는 잡게 되면 미친개 고기 다리를 먼저 가져가겠다고 싸움하고, 가죽 벗겨 가지고 팔고, 뼈다귀까지 노루새끼 뼈다귀라고 사슴새끼 뼈다귀라고 해서 팔아먹는데, 미친개 죽은 것만 못한 거예요. 사람들 기독교인 죽음하고 공산당 죽음이 무슨 가치가 있어요? 길거리에서 내가 평양에 갔을 때 반대하던 목사 아들딸, 참 그거 신기해요. 폭격 다 맞아 죽었다구요. 내가 그런 것을 기도도 안 했는데, 어떻게 됐냐고 만나서 묻지도 않았는데, 골수분자의 아들딸이 하나둘씩 다 없어졌어요. 하늘이 자연사와 같이 모르게끔 정리해 버린 거예요. 알겠나?

그와 같은 경계선에서, 내가 80세에 선언하던 것이 이제는 사실로서 쌍합?「십승일입니다.」십승일. 1년, 2년, 천년, 천년 왕국시대가 아니에요. 억만년 왕국시대의 주인이 돼요.

쌍합, 하나는 다섯이에요. 선생님의 왼손은 선천시대의 지옥 간 가인세계를 붙들고 또 다른 손은 후천시대의 아벨세계를 붙드는 거예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 것인데 이렇게 돈 것을 이렇게 바로 돌려 놔 가지고 해 가지고 기관차와 객차가 돼 가지고 돌아가는데, 하늘 종교권이 됐으면 그다음에 꽁지 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렇게 돌아갔다가는 ‘끽!’ 잘라 버려요. 하나밖에 남지 않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을 안 만나기 위해서 이별했어요. 본부도, 본부가 어디예요? 곽정환도 서울에서 선생님에게 보고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 녀석아, 여기가 본부다 이거예요. 다들 어디 갔나?「강의하러 가고, 집회하러 갔습니다.」강의하러 가야지. 지옥에 가 가지고 경계선에서 듣는 사람들은 문 열어 주는 거예요. 문을 열었으니까 마지막으로 없을 때 재까닥 다 들어가는 거예요. 열린우리당이 아니에요. 닫힌우리당을 열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번에 미국 의회에서 공언한 모든 전부를 반반, 면면, 군군, 도도, 그다음에 수도권 통?반 전체,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훈독회를 할 수 있게 불어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 총재는 뭐이라고? 구세주. 해 봐요.「구세주!」누가 구세주라고?「문 총재님입니다.」나는 구세주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랬지. 내가 구세주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런다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가 그런다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는 구세주, 그다음에 뭐이라고?「메시아입니다.」메시아. 일본 말로는 밥장사(めしや) 아저씨예요. (웃음) 메시아니까 밥장사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러지, 내가 밥장사가 아니에요. 메시아라고 하는 것도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런다는 것을 나는 통고를 해 줘야되겠어요. 믿겠으면 믿고 안 믿겠으면 안 믿고. 내가 그러는데 안 믿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통보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메시아라고 하는 것을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안 믿었다고 반대한다고 나는 가만히 있지만, 하나님이 처단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일본이 지불보장을 하면 순식간에 육대주에 천국을 만들 수 있어

오늘 진짜 끝까지 다 하는 거예요. 대전이 뭐이게? 중간의 허리, 배예요, 배. 배 중에 여자 배 중에 자궁이 있는 데라구요. 자궁, 자궁 해 봐요.「자궁.」자궁이 뭐예요? 자궁 할 때는 쿵짝, 쿵짝, 쿵짝! 반대로 자궁 할 때는 쿵짝쿵짝이에요. (웃음)

노래하고 춤추려면 아랫배에 힘을 주는 거예요. 여자들이 춤추는데는 남자가 못 당해요. 허리가 내려 눌러서. 춤추는데 궁둥이가 춤추지, 남자는 어깨가 춤추니까 말이야. 궁둥이가 춤추니까 얼마나 가쁜하겠나? 그렇지 않아도 궁둥이를 저으면서 다니는데. 궁둥이를 젓는 반경이 큰 사람들은 틀림없이 아기를 낳는다구요.

또 그리고 아기를 못 낳게 되면 바람을 피워요. 시집 두 번 가야 된다구요. 왜? 성생활에 만족치 않거든. 바람핀다구요. 입술이…. 이런 얘기를 하면 선생님의 말을 듣고 관상 보겠다고 하는 거예요. 입술이 뭐 어떤지 나 모르겠어요. 알겠나?

자궁이 뭐이라고? 거꾸로 뭐이라고?「쿵짝입니다.」쿵짝쿵짝. 전라도 여자들이 춤을 잘 추더라. 경상도도 춤 잘 추더만. 평안도 사람들은 담배 먹는 여자는 사람 취급 안 하는 거예요. 노래하고 춤추는 여자는 쫓겨난다구요.

농토에 나가 가지고 모내기 하다가 점심때 동네방네 처음으로 만났으니 젊은 사람, 아줌마들도 나와서 환영하는 그 자리서 노래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어울려서 춤추고 노래하는데, 평안도는 그거 안 해요. 춤추다가 쫓겨난 패들이에요, 이게. 알겠어요?

예수 믿다가, 종교 믿다가 종교 중심삼고 춤추면 전라도, 경상도, 한국 춤이 아니에요. 이러니까 쫓겨나는 거예요. 이북에 간 문씨도 아마 그럴 거라구요. 소질들이 많거든. 나도 춤추는 소질, 재간이 있다구요. 예술적인 분야의 소질이 있어요. 선생님이 못 하는 운동이 어디 있노? 이 사람 형진이는 말이야, 가라테, 원화도, 주주쓰(柔術)까지 하는 거예요. 가만히 앉았다가 네댓 사람 오게 되면 손발 머리로 다 해치워요. 알겠나?

왜 그러느냐? 통일교회 선생님 앞에 사기꾼이 있으면 내가 정비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서 선생님 아들딸 중에 무술 못 하는 사람이 없어요. 현진이니 성진이니 누구든지 전부 다 무술을 해 가지고 반대하던 패들은 우리가 ‘차렷!’ 해 가지고 정리한다는 거예요. 어떠한 무엇이라도, 깡패 소굴, 마피아 소굴이라도 작달할 수 있다구요. 내가 운동을 하라고 했어요, 여자들까지도.

알겠나? 일본 아줌마들. (웃음) 일본 아줌마라는 말, 한국에서 일본 아줌마라고 안 하고 일본 쌍간나들이에요. 강 건너 여자를 쌍간나라고 해요. 그러니까 잘하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에 있다가 외국, 일본 여자들이 서양 사람하고 안 한 나라가 없어요. 일본 여자들이 결혼 안 한 나라가 없어요. 그래야 어머니 나라가 될 것 아니에요? 피를 섞어야지? 여러분 자궁에서 일본 종자만 낳으면 망하는 거예요. 세계로 열어 가지고 축복가정들이 일본 식구들 통해서 전도한 사람이 많아요. 그거 알아요?

일본 정부도 통일교회, 문 총재 종교가 제일 밉기는 밉지만, 일본 여자들이 외국에 나가 가지고 학교 만들어서 교육하니, 문 선생은 허재비고 일본 여자들이 교육한 그것이 일본 사람 후계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돈도 있으면 더 대 줘야 되겠다, 그런 정책을 세워 나갈 때가 왔어요.

은행의 대출문제는 선교사가 백 명 20명 그 나라에 가게 된다면 몇천, 몇백억 달러를 일본이 지불보장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순식간에 육대주에 천국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좋겠나? 그러면 좋겠다는 일본 간나들 손 들어 봐요. 그런 것 싫어요? 좋아요, 싫어요?

「말뜻을 잘 못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웃음) 왜 한국말을 몰라? 시집와서 사는 간나들이 6개월이면, 일년 동안에 말도 배우는데, 몇십년 동안에 못 배웠으니 볼기를 쳐야겠구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몇 퍼센트 알아요? 10퍼센트, 20퍼센트, 50퍼센트? 65퍼센트를 넘지 않으면 7수의, 사사오입, *사사오입해서 70, 7수가 되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어요. 7수를 잃어버렸으니까 말이에요. 한국말을 완전히 모른다는 사람을 한국 아줌마라고 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다’, 큰소리로 해 봐요!「없다!」‘있다’ 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지금 없다고 한 일본 여자들은 자기와 관계없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고 했는데 그것을 못 알아듣는 사람은 타락의 후계자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신나게 뛰쳐나갈 길을 찾자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요. 알겠나? 아줌마, 한국말을 얼마나 해? 몇 퍼센트? 몇 퍼센트 아느냐 말이야.「조금 압니다.」아 글쎄, 몇 퍼센트? 10퍼센트야, 5퍼센트야? 잘 못 하겠다면 50퍼센트, 69퍼센트 못 넘는 거야. *분명하게 대답해 봐, 분명하게!「50퍼센트입니다.」50퍼센트, 낙제생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노력하겠습니다.」

여기에 와 산 지 얼마나 오래됐어?「4년 됐습니다.」4년이면 새로이 낳아 가지고 아기를 시집까지 보낼 텐데! 내가 이제 물어 가지고, 선생님이 말한 것을 빨리 훈독회해 가지고 얼마만큼 알아듣는지 시험을 해 봐야 되겠어요. 여기에 와서 말이라도 하나 되어야 아들딸을 똑똑히 가르쳐 줄 것 아니에요? 일본 말부터 먼저, ‘오카상’ 하고 ‘어머니’ 하고 어떤 것을 먼저 가르쳐 주나?

한국에 와서 결혼해 가지고 일본에 가 사는 간나들은 이제 현해탄을 못 건너요. 네 마음대로 갔으면 마음대로 못 온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 명령으로 왔으니 일본에 마음대로 못 가요. 아, 일본 말을 알아서 뭘 해요? 가지도 못할 텐데. 죽을힘이 다해서 한국말을 배워서도 한국말로 아들딸을 잘 가르쳐서 ‘우리 엄마는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입니다. 만나서 말을, 어디 동산에 지금 나물 캐러 가는데 가서 만나서 해 보소.’ 해야 돼요. 경찰관이 가서 만나 보니 한국 여자보다 얘기를 더 잘하니까 ‘그 딸, 그 아들의 말이 맞더구만.’ 그렇게 되어야 돼요.

알겠습니까? *와카리마스카(わかりますか; 알겠습니까), 와카레마스카(わかれますか; 헤어졌습니까)?「와카리마스.」리! 레면 안 돼요. ‘레’는 떨어져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리(り)하고 레(れ)하고 비슷하지?「예.」그거 참, 똑같아요. 와카리마스카(わかりますか), 와카레마스카(わかれますか). 몸뚱이는 하나인데 발이 네 개 돼요.

자, 곽 선생이 요 시대에 지금 어느 만큼 미국으로 돌아다니면서 하다가 종반전에 와서 뭘 하고 있고, 지금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 한 것은 선생님의 80세 생일 때의 세계독립선언이에요. 창국이념을 선포하던 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때가 얼마만큼 멀리 왔다는 것을 말 들어 보면 센스가 빠른 사람들은 알 거예요. 노골적으로 얘기하지 말라구요.「예.」자! 비밀리에 여러분 배후에서 무엇이 벌어지는지 몰라요.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우리가 신나게 활동해야 할 그런 때다, 또 우리가 만일 신나게 활동을…」

‘신나’ 하게 되면 휘발유보다 불 잘 붙는 게 신나(thinner)예요. (웃음) ‘펑!’ 하고 터진다구요. 그 ‘신나게’라구요. 해 봐요.「신나게!」알긴 아누만. 여러분도 웃는 것을 보니까 아는 여자들은 한국말을 아는 거예요, 신나게. 그런 말을 들을 때는 ‘내가 신났다.’ 하고 뛰쳐나갈 수 있는 그런 길도 찾을 줄 알아야 돼요.

태양이 떠올랐으니 걱정하지 말라

「최근에 여러분, 신문에 참부모님께서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님이라고 선포하셨다는 이야기, 미국에서 선포하셨다는 이야기, 관계되는 기사가 났지요?」「예.」알고 있지요?「예.」「그것 가지고 ‘아이고, 또 이런 일이 왜 생겼느냐?’ 하고 걱정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식구들도 만났는데, 그것은 굉장히 우리들에게 신나게 활동할 수 있는 때를 하늘이 부여하신 거예요.」

왜 신나느냐? 쥐새끼들이 구멍에 들어가 자다가 모르고, 토끼새끼 여우새끼들은 다 자다가 모른다구요. 나왔으니 그거 알려주기 위해서 야야야! 그렇게 해서 알려주기 위한 거예요. 그건 뭐 쥐새끼는 죽어도 좋고, 여우새끼도 죽어도 좋고, 토끼새끼도 죽어도 아무 관계없다구요. 알겠어요?

늑대만 알고 우우우! 어떻게 우나? 우우-, 우우우-! (웃음) 늑대 울음이 그러지? 호랑이같이 ‘어흥!’ 하면 한꺼번에 다 사라지는 거라구요. 사자도 나를 무서워하고, 호랑이도 나를 무서워하고, 늑대도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무서운 게 나는 없다구요.

여기서 여수 시장 하게 되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시의 경찰서장을 불러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는데, 만나자고 할 때 내가 만나지 않아서 자기가 찾아왔다 이거예요. 황선조 시켜 가지고 지령을 하면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 딴 누구 말을 들으려고 안 해요.

그러니까 세상이 그만큼 됐다는 것을 알고, 세상만이 아니라 하늘땅이 그만큼 변했다는 것을 알고 들어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신나다!「신나다!」성냥갑 가져와라. (웃음) 한번 붙여 보자. 순식간에 끝나나, 몇 달 걸리나?「순식간에 끝납니다.」알긴 아누만. (웃음) 신나게! (곽정환 회장 활동 보고)

「……그런데 그런 것을 증거하는 것은 우리가 정말 신나게 할 수 가 있어요. 여러분도 이제 해 봐야 돼요.」

덥지? 웃옷을 더운 사람은 벗어요. 나도 더워요. 말 한마디 했더니 흥분해서 땀이 확 나네. 겨드랑이가 젖어 와요.

「……오늘 거기에 온 사람 가운데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예요. 옛날에 그렇게 지독하게 반대하던 사람들이, 기성교인들이. 그런데 오늘은 보니까 찍소리 못 하고 그렇게 잘 듣더라는 겁니다.」

찍짹 해 봐요, 찍짹!「찍짹!」찍 하면 죽은 거고, 짹 하면 사는 거예요. 옛날에 누구 시대? 찍짹이라는 말이 생겨났다는 거지. 대원군 시대? (웃으심) 자!

「……그래서 아직도 이렇게 신천시대가 오고 후천시대가 왔지만, 사탄의 잔당은 남아 있습니다.」

왔지만, 태양이 떠올랐으니 밤이 아닌데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왔지만, 그런 얘기를 뭘 하려고 전부 다 해요? 요때에 대한 자기 현재 한국에서 한 것을 얘기해야지, 미국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태평양 건너인데. 우리는 우리끼리 결속해서 미국 놈들이 하는 것같이 지지하느냐? 반대데모를 일으키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하루만 데모하면 다 끝나는데, 걱정이 무슨 걱정이에요?

그것 하라고 했는데, 벌써 훈시했는데, 그 생각은 가슴에 두지 않고 지금까지 미국 변명하고 있어요. 그거 집어치워요. 듣기도 싫어요. 다 끝난 얘기, 흘러간 얘기예요. 알겠나?「예.」흘러오는 얘기, 끝나지 않은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여기서부터는…」그래서 또 계속이야?「아닙니다.」(웃음)「절대로 그런 데에 대해서 흔들지 말고 증거를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됩니다.」

이렇게 너저분하게 앉아 가지고 있는 문 총재는 흔들리지 않는데. 58년 역사를 세상이 반대하는 가운데 볼을 찬 거예요. 사커볼을 알지? 왼발로 차고, 이렇게 감아 차고, 뒤로도 차고, 옆으로도 차고, 내가 그래서 좋아하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대로 이 뜻이 가지, 볼이 가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암만 차도 안 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화가 내가 그렇게 가르쳐 줬기 때문에 유명해요. 이제는 브라질까지도 우리 손 앞에, 문제가 된 거라구요. 구라파도 그래요. 이번에 청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면 8강에 들어가나, 4강에 들어가나? 그런 가능성이 있잖아요?「예.」자!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를 소화해야

「……일본에서 7월 4일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조총련과 민단이 화합 통일을 위한 평화통일연합회를 결성하는 그런 기념의 날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430명인데 조총련 조직 간부들이 다 모이는 거예요. 일본 정부가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게 뭐냐? 허허허!’ 이랬는데, 일본 정부가 뻗어 나갈 거라구요. 거기에 나카소네가 참석할지도 몰라요. 여기서도 임자도 가게 돼 있지?「예.」그래요.

「……여기에 좌정하시고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하나 만드시고 여기서부터 한반도 통일을 말아 제치겠다는 계획을 말씀하시는데, 일본에 가 있는 조총련 민단의 85퍼센트 이상이 전라도 경상도 출신입니다. 그런 대회를 하기 때문에 대회 자체가 사실은 일본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북도 지금 상당히 주시하는 것이고, 한국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조총련 민단이 이제 대회를 끝내 가지고 남북통일을 주선하자 할 때는 전라도 사람 전체 조총련 민단, 경상도 사람 전체 조총련 민단이 합해 가지고 여기서 경계선 타파 회의를 하는 거예요. 평화통일이니까 말이야, 평화통일하자 하면 어떻게 되겠나?

현 정부에 열린 무슨 당?「열린우리당입니다.」우리당이 무슨 우리? 돼지우리예요? 우리당을 가지고 세상에, 될 게 뭐예요? 아래는 태풍이 불어오는데 꼭대기는 다락에 올라가 가지고 낮잠 자겠다는 거예요. 자 봐라 이거예요. 밤에 다, 세상의 일은 밤에 이루어지지? 통일교회 교인도 모르게, 아이고 세상에 벌써 이렇게 됐나 이거예요. 몰라요.

눈앞에 온 것을 모르고 있어요. 아는 사람은, 나밖에 모른다구요. 곽정환도 모른다구요. (웃음)「예.」말하라고 내세워 가지고 모른다고 하니 그거 얼마나 실례예요?「아닙니다. 사실 그대로입니다.」사실이지.

「……나카소네와 같은 일본의 대표적인 정치가도 나오도록 지금 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있는 한국 대사도 당연히 이런 데에 대해서는 나오고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이고, 한국에서도…」

나오게 돼 있잖아?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아직은, 어제까지도….」아직은 뭐야? 안 나오면 안 되게 되어 있는데.「예.」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어영부영하면 안 돼요. 똑똑히 해야지. 똑똑히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안 맞더라도, 안 맞는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를 소화해야 돼요. 그것까지 싫어 가지고 ‘나올 것인데, 모르겠습니다.’ 그런 얘기를 해요? (웃음) 세상에, 책임자가 그래서 뭘 해 먹겠나?「잘못했습니다.」

「……저는 아버님께서 지시를 하셔서 아버님 대신으로 가서 기조연설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조를 거꾸로 조기예요. 시작하는 등불 스위치를 탁 누르는 거예요. 그 기조가 조기예요. 스위치 누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깜깜한 세상이 다른 세상으로 전개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해양권 강조

「그래서 아버님께서 어머니 뱃속에 든 쌍태로서 늘 비유를 하셨는데 그런 아버님의 섭리관과 또 역사적으로 평화통일연합회를 만드실 때까지의 아버님의 실적과 사상, 가르침이 무엇이냐, 그것이 남북통일과 세계통일에 어떻게 영향을 비칠 것이냐 하는 아버님의 관을 소개하려고 지금 생각 중입니다.」

말할 때는 ‘생각 중입니다.’보다 ‘생각입니다.’ 이래야 돼요. 생각 중이라면 하다가 말고 그럴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말을 듣고 앉아 있으면, 아이고! 내가 머리가 나쁜지….「제가 나쁩니다.」(웃음)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선생님은 그렇게 안 해요. ‘그렇다.’ 하지, ‘그럴 것이다.’가 아니에요. 그런 얘기가 얼마나 기가 차요? 기가 막혀요?

하나 둘 셋, 저기 있는 사람, 내가 이제 무슨 얘기를 했나? 안경 낀 녀석! 아니야, 이쪽에.「‘그럴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런데?「‘그렇다.’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래. 그런데 어디를 내다봤어?「이쪽이오.」(웃음) 선생님을 바라봐야지, 딴 데를 보니까 내가 대번에….「말씀 듣고 이쪽을 봤습니다.」(웃음)

누가 잘 듣는지 다 감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 눈이 조그마하니까 조리개 하게 되면, 휙 하게 되면 다 알아요. (웃음) 카메라 조리개를 조절하면 먼 데까지 재까닥 다 찍지?

어수룩하게 앉아 가지고 이렇게 꼬임 다리를 해 가지고 실례하는 거예요. 아이고, 이 다리가 3층 다리예요. 이게 얼마나 새까매요? 가죽이 벗겨진 거예요. 여기는 언제든지 이렇게 벗고 있으니까 햇빛에 타 가지고 그래요. 이것도 여기는 새까맣고 여기는 좀 낫지, 이렇게. 그래서 통일교회 아줌마들을 내 다리보다도 새까맣게, 알록달록하게 만들려고 연구하니까 일본 아줌마들은 미리부터 알록달록해져라 이거예요.

낚싯대들 다 가지고 있어요? 집에 낚싯대들 있어요? 응? 낚싯대를 다 준비하라고 했는데. 191개 국가에 50명 사람이 가서 버스 한 대로 여행할 수 있는, 낚싯대 하나에 천 달러 넘어요. 그런 낚싯대를 50개 이상 다 준비해 놨는데, 여기에 있는 일본 자기들이 낚싯대를 해 가지고, 낚싯대 하나에 얼마게? 여기서 좋은 것, 숭어도 잡고 농어도 잡을 수 있는 것은 3백 달러 주면 사요. 3백 달러면 얼마예요? 3백 달러면 30만 원이지?「예.」

그런데 10만 원을 주면 얼마든지 좋은 낚싯대를 사요. 일본 낚싯대보다도 좋더라구요. 일본도 이제 큰일났어요. 한국 낚싯대를 10분의 1도 안 되는 값으로 파니, 외국에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낚시점을 만들면 일본 상점이 못 팔아요. 여기도 빨리 하라고 했지?「예.」잘하면 내가 도와주고 안 되면 문 닫아 버려요. 어물어물하면.

그런 거예요. 이제 낚시세계의 낚싯대는 내가 코치하는 대로, 좋다고 신문에 한번 나면,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적인 신문이기 때문에 세계가 일시에 알게 돼 있어요. 문 총재는 거짓말하지 않고 사기 치지 않는 사람이라는 네임밸류가 붙어 있어요, 어디든지. 알겠어요?

세상의 반대하는 녀석들은 담 너머에서, 산 너머에서 반대하니까 무슨 관계가 있어요? 담 너머에서 직사포를 쏘더라도 담 너머에 가 바로 맞을 게 뭐예요? 천 번 연습해도 한 번 맞을지 말지 한데. 그래 가지고 안 돼요.

담 너머에 있더라도…. 일본 여자들은 해양국가 대표 아니에요? 아프리카에 가게 되면 굶어 죽는 것, 아기를 무릎 위에 놓고 죽는 아기를 바라보고 살리지 못하는 어미의 마음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낚시만 하게 되면, 낚시 장비를 가지고 가게 되면 말이야, 남편하고 아들딸, 삼촌이니 일족만 데려가게 되면 동네를 먹이고 살려요.

낚시 밑감만 집어넣으면, 먹을 것만 붙여서 집어넣으면 강에 고기가 얼마나 많고, 짐승이 얼마나 많아요? 낚시하고 수렵대회 훈련만 되어 있으면 굶어 죽는 사람은 한 달 안에 전부 다 살려 줄 수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순식간에 되겠나, 안 되겠나? 응?「됩니다.」

여자들이, 어미들이 사냥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그 부락과 나라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해양권을 강조하고, 꿩이에요. 제주도에서 이제 3만 쌍 꿩을 사다가 여기에 놓아주려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이 우리를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이 결정적인 사실

윤태근이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언제 나오나? 최 차장 어디 갔어?「낚시 준비하러 나갔습니다.」언제 온대, 윤태근이?「퇴원은 3일 전에 했는데, 한 달 후에나 나올 수 있을 것 같답니다.」여기에 와서 자고 있지, 왜 거기에 엎드려 있어? 여기에 오라고 해요.「병원 통원 치료 때문에요.」통원 치료는? 여기서 할 수 있어요. 사흘만 하면 다 알아요, 운동하는 것. 여편네가 똑똑한데 통원 치료를 몇 주일씩 하겠나?

「다리를 움직이면 안 된답니다.」움직일 게 뭐야? 병원에서 하던 대로 하는 거야. 여기에 여편네하고 같이 와서 앉아 가지고 여편네를 끼고 훈독회에 참석해야 될 텐데, 무슨 팔자가 좋은 사나이라고 그렇게 엎드려서 집에서 치료해요? 치료가 무슨 치료예요?「집에서 가만히 있어야 된답니다.」여기서도 가만히 있지. 다리를 들고 이러면 가만히 있지. (웃음) 서 가지고 다리 운동하라는 거야? 여기서 얼마든지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거기에 왜 엎드려 있어요? 내가 호출 명령해서 기합을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깁스를 하고 있습니다.」다리보다도 목 깁스 한 것도 그냥 그대로 다니는데 다리야 뭐. 깁스 한 데를 두드려요? 그리고 새 다리를 해 가지고 오면 될 것 아니에요? 여편네가 끌어당겨서 올라오고 깽까질(앙감질)을 하면 다 할 수 있는데, 뭘 편안하게…. 고생스러우니까 여기에 안 오겠지.

내가 그러더라고 해요. 이런 말을 안 했으면 욕을 할 텐데, 두 번씩 욕을 할 수 없잖아요? 안 그래요? 저 녀석이 잘 아니까 얘기를 한 모양이구만. 너는 어디 살아?「대전에 있습니다.」어디 살아?「대전에서 살고 있습니다.」대전 녀석이 어떻게 윤태근을 아나?「낚시연합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응, 낚시연합. 그러면 당장에 가서 얘기해요.

여수?순천에 방이 많은데 말이야, 자동차까지 내가 주었는데 말이야, 자동차로 불러오는 거예요. 운전수는 자기 여편네라든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해 가지고 순식간에 올 텐데. 내가 매일같이 보면 거북해서 그러겠지. 거북이 뭐예요? 거북은 바다에 사는 것인데, 거북할 게 뭐예요? 거북이가 체면 차릴 줄 알아요? 자!

「……그러면서도 그런 이상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고, 그 가정은 근본에 가서 핏줄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청소년 문제도 모든 것도 해결된다 하고, 이미 딱 짜 놓고 계신 거예요. 아버님은 더 보태실 것도 없습니다. 이미 말씀하신 것으로서 다예요.

이제는 세상은 끙끙거리면서라도 고개를 저으면서라도 따라올 수밖에 없고, 뒤꽁무니에 붙을 수밖에 없는 것이 결정적인 사실입니다.」

결정적인 사실이다!「결정적인 사실이다!」아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기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 듦) 후후후. 이야 그것 참, 한판 차릴 만하구만. 다 끝났어, 이제는? (웃음) 자, 결론이에요.

기도하면 하늘이 가르쳐 주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는 실패해

고찬윤!「예.」나오라구. 나와서, 여기에 일본 아줌마들이 많이 왔어요. 대전 지역에 있는 아줌마들이에요. 여기 아줌마들을 대신해서 딴 데 있는 아줌마들을 먼저 교육해야 눈을 부릅뜨고 뛴다구요. 여수 아줌마들이 눈을 부릅뜨고 뛴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수산사업이 어떻게 되고 전망이 어떻다는 것, 많은 시간이 없어요. 여덟 시까지 끝내야 할 텐데, 48분이 남았다구요. 25분까지만 얘기해요. 그래야 바다에 나갈 시간이 맞아요. 알겠나?「예.」자기의 경력도 얘기하고.「예.」(고찬윤 씨 보고)

일본 아줌마들은 말이야,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못 산다는 아줌마가 없게 하기 위해서 이것을 시작했으니 바다에 있는 고기들이 자기들을 살려 주려고 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열심히 기도해 주고 아들딸도 데리고 가서 구경도 하고 이래 가지고 자라는 고기도 내가 몇천 마리를 팔겠다, 몇만 마리를 사겠다고 약속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판매하는 거예요.

4천 개 섬이 있어요. 한국에 4천2백 개 섬이 있는데, 그 섬을 전부 다 양식장 만드는 거예요. 일본에서 양식하기 힘들잖아요? 중국을 중심삼고 이제는 해수가 아니고 담수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만주가 얼마나 큰 평야예요? 송화강이니 북해와 통하는 강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곳까지 발전시켜 가지고 수산사업을 하는 데는 일본 아줌마들을 훈련시켜 쓰려고 그래요. 그거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안 원하는 사람은 앉아 있고, 원하는 사람은 일어서 봐요! 왜 어물어물하나? (웃음)「원하는 사람은 일어서세요.」한국말도 다 모르는 모양이구만.

번호 해 봐요. 번호! (번호를 함)「스무 명입니다.」스물, 명단을 적어 놓으라구요. 필요하면 여기서 교육해 가지고…. 전국의 일본 아줌마들이 많이 올 거라구요. 비율빈 아줌마, 인도네시아 아줌마, 태국 아줌마, 대만 아줌마, 소련, 중국 영내에 있던 아줌마, 다 올 텐데 그 아줌마들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잘하는 사람은 열두 사람은 내가 배를 만들어서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다섯 사람씩 탈 텐데 여섯 사람씩 타게 해 가지고 가라앉지 않은 배로 훈련시키는 거예요. 한 20리 가 가지고 뒤집어 놓고, 쫓아내 가지고 헤엄치고 나올 수 있는 훈련까지 시키는 거예요. (웃음) 왜 웃노? 왜 웃어요? 헤엄치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고기는 몇천 리도 가는데, 사람이 몇십 리를 못 가요? 고기가 바다에서 몇천 리도 가서 먹고사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한다구요. 이름을 적어요.「예. 알겠습니다.」잘하는 사람, 특별히 남편이 신앙에 철저하고 본 되고 다 이러게 되면 그런 사람을 시험 쳐 가지고 빼야 되겠어요. 이런 사람들이 책임자 돼야 돼요. 기도하면 하늘이 전부 다 가르쳐 주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는 다 실패해요. 그렇게 알고 정성들이라구요. 알겠지?「예.」

소명을 가지고 끈기 있게 하라

이제 스무 명이야?「스무 명입니다.」그거 딱 20명이네. 스무 명이라고 해서 숨은 명이 아니에요. (웃음) 나타난 명이라구요. 숨은 명이라고 하면 시시한 쉬었다는 말도 생각하지만 말이야, 생생한 패들로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해야 돼요. 선생님이 후원하면 앞으로 좋을 거라구요. 세계적이에요. 인도네시아로부터 아프리카로부터, 북미, 남미, 어디나 가서 그것을 하는 거예요.

일본이 어머니 나라로서 먹을 것, 고기를 길러 주고, 그다음에 사냥이에요. 반드시 사냥을 배우는 거예요. 총을 사 줄까? 거기에 열두 가정이 있지?「예.」그 돈에서 총 열두 정을 사 가지고 허가 맡아 가지고 가을이 되면 꿩을 이제 놔줄 텐데, 이제 3만 쌍을 얼마씩 해 가지고 열두 가정이 지키면서 크게 되면 수렵해 가지고 파는 데는 냉동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팔아야 되겠다구요.

꿩 토끼, 전부 내가 팔아 줄 거예요. 내가 사 가지고 서울에서 처리해 가지고 식당 같은데 분배해서 팔 수 있는 판매시장까지 있다구요. 고기도 그래요. 여기서 일본에 갖다가, 3분의 1은 일본에 팔아야 돼요. 여러분 고향이에요. 알겠나?「예.」일본 아줌마들의 고향에 파는 거예요. 그렇게 때문에 판로는 문제가 없어요. 일본에 우리 수산사업이 있고, 미국도 있고, 세계적인데 왜 못 팔아요? 비싸게 팔 수 있어요.

질이 좋은 거예요. 자연 고기하고 양식한 것, 자연 고기보다도 맛이 있어야 돼요. 정성들여야 돼요. 또 건강해야 된다구요. 꾼들을 보면 알아요. 안다고 하잖아요? 새끼를 보고도 아는데 큰놈은 헤엄치는 것을 보면 다 알지.

이래 가지고 바지(barge)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몇십만 마리를 한꺼번에 실어다가 현해탄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여러분이 팔아야 돼요. 자기 고향에서 반대하던 것, 아이고 반대하던 우리 딸, 조카라고 하는 사람들, 그 패들이 반대하던 패들인데 넘겨주는 거예요. 넘겨주면 돈벌이도 하고 일본의 자기 가정도 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할 만해요, 안 할 만해요?「할 만합니다.」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할 만하다는 것은 이웃 동네에서 생각하는 말이고, ‘하겠어, 안 하겠어?’ 할 때는 뭐예요?「하겠습니다.」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그러니까 명단을 냈으니까 이 사람을 오빠와 같이 생각하고, 저 사람이 조그마하고 새까맣지만 말이야, 고기 잡는 뭐이라고 할까? 고래와 같은 사나이로 알아야 돼요. 무시하고 그러면 안 되겠다구요.

너, 색시 안 왔니?「예. 그 식구들 밥 해 주어야 됩니다.」밥, 식모! 네가 데려다가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식모 시키는 거예요. 편지하게 되면 식모 해서 앞으로 이런 책임을 지는 식모살이, 그다음에 고기잡이 처리, 그다음에 손님 대접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것을 여기서 훈련을 몇 개월씩 해 가지고 내가 오케이(OK)한 수련생이라고 하게 된다면 세계 어디든지 파송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현재 43명을, 13년 알래스카에서 훈련된 사람을 다 배치했다구요. 이런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알겠나?「예.」갑자기 하는 것이 아니에요. 준비하고 세계 판매시장까지 마련하고 시작한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고 소명을 가지고 끈기 있게 할싸, 말싸?「하겠습니다.」아이고, 하겠습니다. 할싸! 해 봐요.「할싸!」

그래, 앉으라구요. 됐어요. 이름을 적어 놓고 가요.「예.」며칟날 선생님이 말씀할 때 번호하고 누구도 빠지지 않고 하겠다고 했던 사람이라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사진을 너는 오늘 찍고 가라구.「예.」같이 찍으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세계에 없는 일을 할 텐데, 사진만 찍어요?

저 사람이 전문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만나려고, 가만 보니까 영계로 봐도 가망성이 있기 때문에 만난 지 며칠 안 됐는데 데리고 다녀 보니까 일할 것은 틀림없이 하고 다 그래요. 이런 사람들을 기르고 다 그런 거라구요.

다 끝났나?「예.」기도하고 끝내자구요. 그러니까 20분 남았어요. 이제 밥 먹고 나가더라도 늦지 않지. 자! (곽정환 회장 기도)

여수?순천에 모든 분야의 본 될 수 있는 좋은 것을 만들어야

총들 말이야, 엽총, 엽총하고 사냥개도 이제 길러야 할 때예요, 진도. 여기서 한 가정들은 남편의 총들을 사라구요.「예.」그거 해서 훈련해 가지고 섬들을 우리가 잘 길러 가지고 사냥터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예.」

그거 잘하는 사람들은 이제 선교 내보내요. 그 가정은 굶어 죽는 아프리카라든가 남북미의 어려운 나라에 배치해 가지고 물이 있으면 고기가 무진장이고, 산이 있으면 동물이 무진장인데, 그 남편과 아내가, 아내는 낚시질하고 남편은 사냥만 하게 된다면 그 집에 가 가지고…. (손자님이 나옴. 환호)

사냥을 하고 이래 가지고 가정이 되면 얼마나 통일교회 교인이 많아지겠느냐 말이야. 알겠어요? 이제는 생활 무대를 통해서 올바른 생활 방책을 세워 가지고 전도할 때가 오기 때문에 이런 준비를 한다구요. 알겠지?「예.」

(손자님에게 뽀뽀하심) 요즘 내가 손자 손녀들에게 미쳐 살아요. (웃음) 내가 우리 아들딸을 사랑 못 했지만 손자 손녀는 사랑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여기 이장!「조금 전에 나갔습니다.」어디 갔어? 어디 갔나?「동네 일 보러 잠깐 나갔습니다.」어디 갔나?「동네 일 보러….」동네 어디, 멀리 안 갔을 거야. 핸드폰으로 불러.「알겠습니다.」빨리 불러, 빨리.

우리가 여기 마을에 농사지을 수 있는 논도 몇천 평 사야 되겠고, 밭도 몇천 평 사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사게 된다면 몇십만 평도 살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모범농장, 대학 졸업한 사람들이 와 가지고 농장을 하는 거예요. 수산연구소가 있어 가지고 전국을 지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농장을 만들어 가지고 전라도 농원지대를 개혁할 수 있는 그런 농장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그런 장소가 어디냐? 그 농장에는 반드시 낚시터를 겸하고, 사냥터를 겸할 수 있어야 되겠다. 알겠어요? 그러면 농사지어서…. (손자님들에게 뽀뽀하심) 아이고, 아기들이 많구나. (웃음) 신준이에요. (박수) 아이고, 잘도 잔다. 이게 엄마 아빠예요. (박수)

불렀어?「연락했습니다.」여기에 문 사장 있나? 문용현 갔나? 서울에 갔나?「저수지에 갔습니다.」그 땅들 논도 사고, 280 그 마을이 있지?「예.」전부 다 몇십만 평 되는지, 여기 이장!「예.」문용현 장로하고 바다의 정치망도 같이하잖아?「예.」

이제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우리가 여기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모든 분야의 본 될 수 있는 좋은 것을 만들려고 그래요. 낚시터도 만들고, 사냥터도 만들고, 양식터도 만들고, 농장이에요. 농장 하게 되면 농사지을 수 있는 논과 밭이 필요해요. 알겠어요?「예.」

용현이가 가 있는 그 동네 낚시터 골짜기로부터 쭉 해서 이장이니까, 거기 이장이지?「예.」이장이니까 거기에 논 전체, 산 전체, 밭 전체 그 지역에 대해서 몇십만 평이 되든가 몇백만 평이 되든가 우리에게…. 지금 현재 전라남도, 전라남도뿐만 아니라 한국을 살리기 위한 농사연구소를 만들려고 그러니 시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용현이는 여기 특구 회사의 사장이 돼 있다구요. 그렇지? 모르나, 아나?

여기 특구 사업할 수 있는, 전체 지정 받을 수 있는 회사의 사장이 돼 있어요. 이사장이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시장을 만나든가 도지사를 만나더라도 다 만날 수 있으니까 만나 가지고 전라남북도의 농민 모범농장, 교도소를 만든다 이거예요. 교육장소, 교도하고 훈련하는 장소를 만들라고 하니까 땅, 280사람이 거기에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거기 몽땅 하고, 그 산 전부, 물 들어오는 홈치, 바다 낚시 할 수 있는 터, 농토를 중심삼고 골짜기에 호수와 절수물을 파 버리면 말이야, 우리가 낚시하는 데까지 낚시터를 만들 수 있다구요. 그다음에 그 산이 사냥터 하기 그만이고, 골프장 하기 그만이에요. 골프 하게끔 해 가지고 사냥도 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농사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 전국적인 기반

그런 것을 어디든지 가서 만들어야 할 텐데, 여기서 싫다면 목포로 가려고 그래요. 문평래 안 왔나?「예.」목포 어디?「신안하고 목포입니다.」아니, 무슨 군?「신안군입니다.」신안군은 14개 면 소재지가 있는데 군이 돼 있어요. 거기에 다리를 놓는데 촌촌에 다리를 놓는데, 6킬로미터 되는 다리, 그다음에 3킬로미터 정도 되는 다리예요. 8천만 원만 들으면 다리를 놓기 때문에 그 14개 면을 다 연결하는 거예요.

나보고 8천만 원만 지원하게 되면, 다리를 놓게 된다면 여수?순천에 경쟁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는 거예요. 여수가 안 듣게 되면 도지사는 전라남도 도지사로 같은 도지사니 여수만 할 게 뭐야? 목포가 더 빠르지. 목포는 시민들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여기보다도 해 가지고, 여수가 더디 하게 되면 거기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농장도 만들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섬나라, 4천2백 개 이상 되는, 4천3백 개 가까운 섬 세계의 농촌지도원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도 생각하고 있으니만큼, 요전에 내가 있을 때 그 동네에 사는 이장이 갑자기 와 가지고 인사를 했다구요. 자기가 소개했나? 그때 왔더랬지?「예.」조용히 의논해 가지고, 조용히 할 게 없어요. 시가 관리하고 도지사하고 의논해 가지고 문용현 사장 중심삼고 몇십만 평 농지를 구입해 가지고 이것을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목포로 옮기려고 하는데 어떠냐 이거예요.

비싸게 받으려고 하면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현재의 국가가 정한 가격으로써 넘기라는 거예요. 도민으로서 도를 사랑하고 나라의 국민으로서 애국사상에 있어서 나라를 돕는 것처럼 도와라 이거예요. 또 그리고 자기들이 농사지을 때는 자기 땅을 농사짓게 해 가지고 모범적인 농민을 만들 수도 있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이런 내용을 교섭해 가지고 의논이 되면 한꺼번에 농토를 사고 집에서 그냥 살면서 전적으로 자기 일 이상 열심히 하겠다면 거기에서 살 수 있게 개방하는 거예요. 전국의 가정을 중심삼고 농촌 대표자를 길러 가지고 파송할 수 있으니 전라남북도니 전국에서 여수?순천 사람들 앞에 하나님이 천사들을 보내서 고맙다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보내서 고맙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는 전국적인 기반이 되리라고 본다구요.

또 그래 가지고 우리 농과대학을 중심삼고 대학까지 만들지 몰라요. 세계에 없는 대학이에요. 알겠나?「예.」한번 그런 마음이 있어, 없어?「있습니다.」내가 그래서 오늘 수산사업에 대한 것도 해야 할 텐데, 그러려면 대개 가격을 중심삼고 돕는다는 입장에서 회합하게 된다면 한 평에 얼마, 제일 비싼 가격 말고 제일 싼 가격 중심삼고 산도 지금까지 팔던 가격, 4천 원 하던 것이 1만 6천 원 받겠다고 하더라구, 알아보니까. 세상에! 도적놈들이라구요. 내가 여기에 도적놈을 키우러 오지 않았어요. 알겠어?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진돗개를 통한 사냥

그런 의미에서 시장과 도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여 가지고 회합 중심삼고, 38개 이장이라고 그랬지?「31개입니다.」31개?「예.」상당히 작네. 우리 교구장 한 사람만 세워서 사상무장 해 가지고 전라남북도를 살릴 수 있는 운동하게 되면 거기에 싫다고 할 수 없고, 전부 다 ‘옳소. 합시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을 놀릴 수 없어요. 어느 지역에 가 가지고 농촌을 지도하라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에 파송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공을 세운 일파가 되고, 일족이 돼 가지고 이 동네에서 한국이 도울 수 있는 기반을 세계로 확장하면 한국은 자연히 혜택 받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오늘 그 이장을 만나 가지고 몇몇 이장, 31개 이장들, 비용을 쓰게 되면 비용을 황선조가 지불할 거라구요. 알겠나?「예.」새로이 이제 지출할 돈은 내가 지불해 주려고 그래요.

총 사는 것도, 알겠나? 고찬윤!「예.」그건 지금 돈에서 쓰지 말고 내가 특별히 다 지불할 거라구요.「예. 알겠습니다.」총 사고, 사냥개! 열두 개가 아니고 120개 총을 만들어 가지고 해양선 부산서부터 여수?순천, 목포까지 모든 돈냥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총 사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총 가진 사람들은 진돗개를 새로이 사냥개로 훈련시켜 가지고 영국의 포인터, 독일의 세터를 쫓아 버려야 되겠어요.

오늘 요전에 그 사람들은 안 왔네? 그러니까 자기가, 이장이 말이야.「예.」그런 것도 좀 알지? 진돗개를 사냥개로 길러 가지고 총 사는 집에 한 마리씩 사 줘야 되겠다구요. 내가 돈을 지불해서 배치하려고 그래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요전에 진돗개 키다리 아저씨하고 브로커 아저씨가 왔더랬는데, 스무 마리보다도 한 2백 마리라도 사 가지고 기를 수 있게끔, 본격적으로 수의사를 배치해 가지고 그런 사냥개 기르는 전국의, 혹은 일본의,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한테 월급 줘 가지고 훈련시켜 가지고, 명소를 만들려면 사냥개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총이야 꽝 쏘면 떨어지는 거예요. 꿩이야 떨어지겠으면 떨어지고. 열 마리까지 떨어진 꿩을 가서 찾아 잡아오는 데는 틀림없다는 거예요. 꿩을 쏘게 되면 날갯죽지라든가 맞게 되면 기는데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순식간에 1킬로미터 도망가는 거예요. 그걸 찾아 가지고 잡을 수 있는 사냥개를 만들어서 세계 선수들이 여기에 와서 할 때는 진돗개 사냥개를 부러워하게 만들어 가지고 한 마리 파는 데 몇만 달러, 한 십만 달러씩 받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수놈 암놈, 우리가 캐나다에서 사슴 한 쌍, 엘크(elk) 같은 것, 큰 소 같은 사슴 한 쌍 파는 데는 13만 달러에서 15만 달러에 넘겨주곤 했어요. 이건 종자 엘크 사슴이에요. 소 같지? 비싼 것을 사려면 원래는 한 마리에 13만 달러가 나가는 거예요. 장려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진돗개를 세계로 발송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선교부에서 왔다 갈 때 193개 국에 대번에 한 쌍씩 가져가게 되면 세계적인 사냥개 포인터 세터 같은 것을 팔아먹지 못해요. 이것을 잘 사냥 시켜 가지고, 사냥은 지금 시키는 곳이 없어요. 처음이라구요. 그거 스무 마리인가 알아보라구요. 문 장로하고 가서 알아보고.「예.」진돗개 한 마리가 평균 얼마라는 것, 진짜는 어떻다는 것, 계통을 중심삼고 전국적으로 몇 마리인데, 그 몇 마리 가운데서 몇 년 이하의 개들은 여기에 갖다가, 우리가 말이야 사냥을 배워 준다는 거예요.

꿩 사냥, 토끼 사냥, 여우 사냥, 여우까지 잡을 수 있게 여우 사냥! 그래 가지고 세 마리나 네 마리 하게 되면, 열 마리 하게 되면 호랑이까지 잡을 수 있다구요. 이런 훈련을 시키려고 하는데, 그것이 유명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북한에 있는 풍 뭣이?「풍산개입니다.」그건 늑대보다 더 커요. 당나귀만큼 크다구요. 나는 보지를 못했는데 말이야, 얼마나 힘이 센지. 그것까지도 사냥 보내는 거예요. 두 종류, 이건 싹싹하고 발바리, 무서운 거라구요. 또 이건 늑대같이 커 가지고 노루 같은 것은 두 마리 따라가면 잡아오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하는 거예요. 모범농장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가 하는 것처럼 월급 줘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희생적으로 안 하기 때문에 발전 안 해요. 이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일본 여자들은 농사도 다 짓지? 집에서 농사짓다 온 사람 손 들어 봐라. 손 들어요. 부끄러울 게 뭐예요? 이게 뭐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과수원 하다가…. 과수원도 농사라구요. 과수원 하다가 온 사람도 손 들어 봐요. 없나? 야채 밭을 해 가지고 훈련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뭘 했나? 바다에서 생활했나? 바다의 고기잡이의 딸, 어부의 딸 손 들어 봐요. 더러 있구만.

판매시장을 확대하면 농사짓는 사람도 잘사는 길이 열려

그러니까 일본도 그래요. 여자들이 중?고등학교, 대학만 나오게 되면 일 안 하려고 하는데, 그거 안 돼요. 여기서는 선생님이 감투 씌우면 감투 쓴 그 예식장에 가 가지고 참석해야 돼요. 여기서 장사지내면, 한국은 감투 쓰는 것을 알지, 장사할 때? 그것을 씌우면 그런 곳에 가 가지고, 갓 같은 것을 씌우면 갓 쓴 사람들을 대하고 다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이래 놓아야 한국 여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한이 많기 때문에 한을 풀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 한국 아줌마들이 되려면 한을 풀어야 된다. 알겠나?「예.」한(恨)이 뭔지 알지? 우라미(うらみ)!

그다음에 그거 알겠어?「예.」그 산을 중심삼고 몇십만 평, 산을 합해 가지고 얼마얼마 하겠다면 문 총재가 외국의 신세를 져 가지고 한국 사람을 살려 주려고 하는데 너희 농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땅을 팔게 된다면 절반은 농촌에서 이사 가야 될 거예요.

혼자 안 되는 것보다도 지도요원이 되려면 중?고등학교 나오고, 대학 나온 사람을 배치할 수 있기 위해서는 절반 사람들은 이사하더라도 좋은 의미에서, 또 농촌 지방까지도 지도할 때, 지도할 수 있는 그런 부락에 배치해 가지고 제2지도요원 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처리해 준다고 해야 그것이 한꺼번에 계약되지, 개인 개인은 안 된다구요. 알겠어?「예.」그거 한번 계획 빨리 해 봐요.

내가 여기서 3주일 지나면 어디 갈지 몰라요. 7월 21일! 7월 21일이면 삼 칠에 이십일(3×7=21), 이제 이틀 더 남았구만. 그러니까 3주일 이내에 빨리 해 가지고 여기 시장이라든가 도지사까지 회의하는 거예요. 자기가 찾아가게 되면, 문 사장이 만나자면 만날 거라구요. 만나 가지고 제안해 가지고 그곳을 특별지구로서 할당하는 거예요.

화양면이 또 채소 양식할 수 있는 전국의 대표 지역이에요. 농토를 중심삼고 도시에서 먹는 무공해 채소를 우리가 만들어서 부산이니 남쪽 나라 도시로부터 서울까지 점령해서 판매해야 되겠다구요. 판매시장을 확대해 가지고 비싸게 받으면 손해가 아니에요. 농사짓는 사람도 잘산다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런 의미에서 오늘 문 사장하고, 거기에 후원하는 세 사람 있지? 세 사람 가운데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누구예요? 누구 있나? 다 거기에 가 있나?「예.」응?「저수지에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신바람이 날 거라구요. 저수지에 요즘에 녹조현상이 생겼다고 고기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건 괜찮아요. 문제없다구요.

모범적인 무공해 자연농장을 만들자

알겠나?「예.」문 사장하고 만나서 의논해 가지고 이장들을 거기 낚시터에 한번 오라고 해 가지고 점심이라도, 통닭을 시켜 가지고 오는 손님들과 이장네 집에도 주는 거예요. 이장 박씨가 그런 데에 소질이 있겠더만, 비위가 좋고. 네 집에서 너하고 합해 가지고 옛날에 그런 생각을 했으니까 해 가지고, 이장들 31명이 해 가지고 수산세계뿐만 아니라 농사 개발할 수 있는 길도 후원하겠다면 할 것이고, 안 하겠다면 목포로 옮길 것이다 이거예요.

도지사는 여기 도지사나 목포 도지사나 마찬가지지?「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여기 여수?순천 시장이 지금 선생님 편 돼 가지고 있는데 목포에 안 뺏기겠다고 눈이 붉어져 가지고 싸게, 싸게!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에요. 값을 싸게 해 가지고 한꺼번에 사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사면, 동네를 한꺼번에 사면, 부락을 한꺼번에 사면 우리가 제2농장권, 채소 농장지역을 만들게 된다면 거기에 농민들, 일할 수 있는 사람들도 이동할 수 있는 놀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일거양득의 사실이, 전망이 보이기 때문에 이 일을 선생님이 계획하는 거예요. 알겠나?「예.」또 그것을 협조할 수 있는, 자기 동네에 사는, 대전까지도, 세계 사람들이 다 와 가지고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그다음에 뭐예요, 또 한 가지가 있는데? 한 가지 두 가지, 농장 어장, 그다음에 수렵장! 수렵장 좋은 데는 땅을 우리가 3분의 2는 사야 돼요. 알겠나? 수렵장! 수렵장도 고찬윤이 가 봐야 되겠네. 여기 토박이니까 잘 알지?「예.」땅도 사고 다 그럴 수 있어요. 땅 살 때는 임자들을 누가 보게 되면 얼굴이 무섭지 않기 때문에 깔봐 가지고 전부 다 이용해 먹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두둑한, 여기에 옛날에 박씨가 있지 않았어요? 박씨! 내가 왔을 때 처음 땅 살 때 일한 사람이 박씨인가?「박영래입니다.」아 글쎄, 박씨 아니야?「예.」영래인지, ‘영원히 잘 오소서.’ 하는 박영래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하고 의논해 가지고 도와 달라면 그런 것을 잘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심부름시켜도 괜찮아요. 내가 처음 만났던 그 사람도 역사가 주먹을 좀 쓰고 그랬으면 주먹을 안 쓰면 되는 거고 말이야, 교육받아 가지고 좋은 사람이 되는 거고 다 그래요.

알겠나, 회석이?「예.」빨리 서둘러야 돼요. 내가 돈이 있을 때 이거 처리해야지, 한꺼번에 다 해야지, 돈 다 한 다음에는 딴 것 못 해요. 수렵장도 윤태근한테 전화해서 제주도에서 3만 쌍, 한 쌍에 1만 5천 원씩 얘기하던 것이 요즘에 새끼 쳐 가지고 석 달만 지나면, 7월달 되면 석 달인데, 그렇게 된다면 한 쌍에 5천 원씩 주고 산다고 했으니까 말이야. 그거 돈이 얼마 안 돼요.

옛날에 3만 쌍 살 것이 9만 쌍 살 수 있는 돈이 됐으니까 그 돈 가지게 하게 된다면 말이야, 이야, 여기가 아주 꿩 밭이 될 거라구요. 꿱 꿱 하는 것을 알아요? 꿩 우는 소리! 이제 일년만 지나면, 겨울 나게 되면 사냥할 수 있다구요. 돈벌이 할 수 있어요.

진돗개는 안내할 수 있는 거예요. 진돗개를 기르면서 안내자예요. 산마다 안내자가 있어 가지고 하게 된다면 오는 사람, 한번 왔던 사람은 어디 딴 데 안 가요. 꿩 많지, 토끼 많지, 토끼도 길러요. 토끼는 자연 토끼가 많을 거라구요. 꿩도 있을 텐데 말이야.

그래 가지고 먹이를 줘 가지고 울타리를 만들고 하게 된다면 말이야. 종을 땡땡땡 치게 되면 말이야, 산토끼들이 우르르 와 가지고 열 마리, 혹은 그 산에 있는 백 마리 전부 다 모여 오게 되면 그것을 먹여 가지고 길러 줘 가지고, 새끼 날 때 가두어 가지고 새끼 배 가지고 길러 놓게 되면 풀만 잘라 주면 얼마든지 자연산 토끼 새끼도 키울 수 있는 거예요.

자연산 토끼는 작아요. 안 돼요. 크게 해야 돼요. 그래서 양식, 수놈 암놈 교미를 시켜 가지고 개량종을 키울 수 있는 거예요. 산토끼 자연산 수놈 암놈, 양식한 큰 종자 암놈 수놈, 쌍을 해 가지고 어느 섬에다 갖다 놔놓으면 새끼 치는 거예요. 세 쌍만 놔놓으면 안 죽어요. 그거 기억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농사도 화양면, 푸른 야채들, 모범농장을 만들어야 돼요. 무공해 농장, 곡식도 무공해 곡식! 그래서 그 수역에는 옛날 참게 같은 것이 우글우글하고, 개구리도 우글우글하고, 물뱀도 우글우글하고, 거머리도 우글우글한 자연농장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지?「예.」농장, 총양식을 해야 돼요.

등대를 만들면 주변 모든 등대의 책임자가 될 수 있어

최종호, 우리가 숭어잡이 하는 그 섬을 사면 좋겠던데, 그게 9백 평이라고?「똥섬입니다.」똥섬인지 무슨 섬인지 나 모르겠지만.「토도입니다.」토도인지 하여튼 그 섬의 어장이 참 좋아요. 그리고 지금 현재 마늘섬이라는 곳, 내가 농어를 잡기 위해서 오늘도 가려고 하는데, 여자만을 중심삼고 중심이에요. 가운데예요. 그 가운데는 길잡이 하는 등대를 만들어야 할 곳이라구요.

그래서 우리 등대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여기 주변에 있는 모든 등대의 책임자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해역 중심삼고 남해안의 모든 등대들을 관리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조그만 배들도 어디든지 마음대로 다닐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수로에는 반드시 부이(buoy)를 띄워 가지고 명백히 해서 밤에도 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요즘에 길가에 페인트를 칠해서 불만 켜면 밝아지는데, 배가 가는데 불을 켜고 가게 되면 전부 비출 수 있게끔 길을 해서 안내해야 돼요. 대?중?소로 해서 큰 부이가 있게 되면 몇 톤급 이상, 중급은 몇 톤급 이상, 맨 마지막은 몇 톤급 이상이에요. 이것만 해 놓으면 조그만 배들도 어디든지 밤에도 왕래할 수 있는 거예요.

요전에 밤에 나가 보니까 깜깜한 밤에는 곤란하더만. 여수 수역을 전부 다 그것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돈 들여 가지고. 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야광색 칠만 해 놓으면 밤에 배가 불만 비추면 얼마나 환해요.

또 그리고 그곳에 배가 다니면, 큰 배 말고 작은 배들, 5톤급 배가 다니게 되면 언제든지 자기 골통 위에 매일같이 퉁퉁퉁퉁 다니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러면 그 불이 반사돼 가지고 다니는 길가에는 고기들이 모여 가지고 그 부이를 중심삼고 울타리에 많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모인다는 거예요. 거기에 수초도 생기고. 또 수초가 생기게끔 씨도 뿌려 놓고 가게 되면 수초가 생겨서 고기가 많기 때문에 낚시터로 개발할 수 있는 것도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전부 다 만들려고 생각하니까 그 섬을 중심삼고 등대를 만드는 거예요. 등대 총수가 살 수 있게끔 거기에 훈련소도, 등대 요원들 해상에서 교육할 수 있는 장소도 만들면 좋겠다구요. 이 뒤쪽으로 보니 잘생겼데. 그것도 우리가 사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자, 그만큼 알고, 자, 오늘은 그만하자구요. (경배) 곽정환도 앞으로는 지불하는 그 금액에 대한 총수를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예.」보고 받고 말이야.「예.」내가 없게 된다면 자기가 모르면 안 되기 때문에.「예.」자, 그러면 시간 늦었네. 그냥 나갈까? 도시락을 싸라고 그래요. 잘 가자구요.「예.」*

천요일과 ≪천성경≫ 중심한 전통 상속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6월 30일, 이 해를 맞이하여 반년을 넘는 마지막 날이 되옵니다. 또 안시일을 발표한 지 여덟 번째 맞는 축하의 날입니다.

반년 동안에 당신께서 수고하시어 복잡다단한 탕감의 노정을 정비하고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가 하나의 나라라고 선포할 수 있는,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가 당신의 참사랑의 주권을 가지고 사랑의 이상에 하나의 세계를 위한 참부모의 전통을 따라 하늘과 땅, 한 몸과 같이 되어 하늘은 마음이요, 땅은 몸이 되시어서 심신일체를 이루시어 그러한 남자와 그러한 여자가 부부를 맺어 일체를 이루고, 그런 부부로 말미암아 천지 일화통일 핵의 자리에 있어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중심삼고 일체를 이루어 천상세계의 이상과 지상세계의 이상이 일화 일체 일핵의 자리에 있어서 천주 해방적 석방의 자리에 있어서 주인인 사랑의 전통을 참부모로부터 시작하여 역사에 영원히 전통을 이어받는 대가족 일체권 이상 천상천국이 실현될 수 있는 이때를 맞게 하여 수고하신 하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땅 앞에 모든 종교를 세워서 종교 성인 현철들이 역사들을 거쳐오며 탕감의 노정을 거치어 더럽혀진 이 땅을 맑히기 위한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온 것을 알고 있사오니, 새로운 전통과 새로운 전통을 중심삼은 개인완성?가정완성?종족?민족?국가?천주완성에 사랑의 통치세계로서 탕감복귀를 위해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만민은 면목이 없고 체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있어서 이 땅 위에 하늘이 참부모를 보내시어 오래서부터 천주 전체에 더럽힌 바를 정화하기 위한 수고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선도적인 입장을 책임 하신 아버지 앞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혈통으로 말미암아 한 핏줄이 하나의 나무와 같이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 중심 순을 중심삼고 만국 만민이 하나의 큰 나무와 같이 승리의 패권 위에 꽃피워 하늘의 결실을 위하여 돋아나는 모든 잎과 가지는 물론이요, 그 가운데 피는 꽃은 향기를 풍겨 천상 지상 만유의 존재들이 화답하여 사랑의 축배를 들어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가정의 출발을 이 온 천주의 전통의 핵의 노정 위에 세워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발전 성장시키는 주인의 행각의 출발을 갖추지 못하였던 모든 걸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재차 역사 과정의 수난 길을 넘어서 구시대와 신시대,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가늠해 가지고 후천시대를 맞을 수 있는 이런 5월 5일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의 전개를 발표한 이후에 6월 마지막 날까지 하늘땅을 정비하고 땅 위에 있는 모든 탕감의 노정을 정비하고 가인 아벨의 원수의 벽을 헐고, 형이 동생,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조상이 후손, 후손이 조상의 자리에 거꾸로 전복된 새 천주 천지를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그러한 축복받은 가정들로 말미암아 하나의 일족을 편성하여 하늘의 뜻과 땅의 뜻을 화합 일체 하시어 당신의 사랑의 주권의 승리를 향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천일국을 성사시켰고,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 건국을 향할 수 있는 하나의 천일국을 편성하시어 아버지 앞에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탕감역사를 초월하고 가인 아벨의 역사를 극복하고 창조이상의 승리 패권적 정상에 서 가지고 창조하던 아담가정, 단 하나의 가정 완성과 출발을 바라던 그 이상(以上)의 자리에 세계적인, 천주적인 천하, 하늘과 땅이 평면 도상에 일체가 되시어서 참사랑의 전통을 통하여 핏줄을 연결시키는 하나의 중심적 축을 받아 가지고 만사가 일체 일핵이 되시어서 승리의 패권세계로 넘어서게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참부모와 더불어 하늘이 하나가 되고, 영육이 실체권을 가지어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착지 안착이 가정을 넘고 국가?세계?천주사적 기준에 있어서 통일과 모든 탕감 정비하여 비었던 천국과 낙원과 지옥 개방을 중심삼고 본연의 가정의 정착 기준이 세계 도상에서 대신 이루어진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이와 같은 6월 30일 안시일을 맞아 재출발의 출발을 중심삼고 8, 9, 10, 이제 3단계를 합하여서 10수를 넘는 안시일을 7월 16일 중심삼고 85세의 연한과 해를 맞추기 위한 7월 21일에서부터 8월 20일까지 30일 기간 위에 모든 전부를 전복시켜서 승리의 패권, 사랑의 영광의 시대를 무한하신 보호와 찬양과 은사 가운데서 천년만년 무궁토록 태평성대를 노래할 수 있는 해방과 석방의 근원적 자리를 청산시키어 재출발을 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덟 번째 맞는 안시일을 온 식구들이 합하여 일심일체가 되시어서 재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이 8수 안시일을 넘어서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계 당신의 자녀들이 이 자리에 모여서 경배식을 거행하는데 친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좌정하시옵고 4대 성인, 5대 종단이 일체가 되고,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모든 사람들이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지상을 도울 수 있는, 조상권 천사세계가 축복받은 대신 지상 축복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전체 출동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한 것을 진실로 감사하며, 안시일 8일 재출발 수로써 고개를 넘는 이날서부터 7월 16일까지, 10수 안시일까지 넘어서게 허락하여 주옵고, 21일까지 선생님의 나이 기준까지 완전히 넘어설 수 있는 승리의 패권 천국 해방?석방세계로 전진할 것을 부탁드리오니 이제 내일부터 새로운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기록적인 출발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 아무개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모든 4단계에 있어서 참부모와 참스승, 참왕을 중심삼은 이러한 네 갈래로 갈라진 것이 아니라 한 분을 중심삼아 참부모의 결실을 향하여 전진하려 하던 4단계에 분별한 것이 통일을 향해서 천일국 제4차 아담국을 중심삼고 넘어섬으로 말미맘아 해방?석방의 천일국이 천년만년 만세 승리의 지상 천상 도약할 수 있고 비약하여 하나님의 보좌에 접근하여 가지고 만민 만국을 대신하여 하나님이 쌍수를 들어 석방의 세계에 이상적 사랑의 주권세계로 전진할 것을 선포하시기를 바라면서, 이날 경배식을 거행하오니 기쁘심으로 받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경배 직후) 아, 6월 달까지는 안식일이라는 이 날짜를 역사의 중심사상으로 지켜 왔지만, 이제 팔일째 되는 그날은, 월 화 수 목 금 토, 팔 일째는 천요일, 해 봐요, 천요일.「천요일.」월요일 화요일「수요일」해서 토요일, 일요일, 천요일. 내일서부터 그런 날이 시작하는 것을 기념하는 이러한 모임이 돼서 하늘땅도 공히 출발할 날이 되는 것을 지켜야 돼요. 세상이 달라진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가정맹세 제창)

새로운 차원의 기원 시대

오늘 아침 훈독회는 선생님이 80세의 생일날 세계 대회에서 선포한 그 선언문 내용이에요. 그 연설 내용이 새 시대 예물을 대표할 수 있는 선언문이었다는 것을 이 시간 대신 연결해서 발표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85세, 5년을 지냈기 때문에 이 5년 기간을 탕감할 수 있는 날까지 해서 10대 안시일을 맞이할 수 있는 7월 16일 지나 가지고 다섯 살을 합해서 85수에 모든 것을 탕감해 넘어서는 이 선언의 날로서 정하고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그날서부터 한 달 동안 우리가 선문대학에서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그날까지, 7월 21일에서 8월 20일까지 30일이 아니고 31일입니다. 7, 8월이 큰 달이기 때문에 31일 된 것이 10수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는 그런 수에 해당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모든 근원을 청산할 수 있는 한 기원으로서 정하고 선생님이 이 자리에서 정성들이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라요.

4월 20일에 여기 와 가지고, 한국 중심삼고 여기 와 가지고 지금까지 이 기간을 특별 기간으로서 정성들이고 하늘땅의 모든 탕감 분별, 해원성사, 석방시대를 맞기 위한 정성을 들이는 이 기간에 앞으로 여러분도 이 기간은 한국 조국의 성지를 방문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간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80세, 모세가 80세에 애급에서부터 이스라엘 나라에 뭐 일주일도 안 걸리는 거예요. 3주일 이내에 들어가야 할 것을 40년 돌아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새로운 천일국인 동시에 해방된 석방된 본연의 사랑의 세계, 모든 그 영광된 출발의 기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타락한 인류를 대하는 복귀섭리의 심정을 해원, 석방해 드려야 돼요.

수천만년을 하나님이 수고한 모든 전부가, 이 땅 위에 해방의 천국 날을 맞이하기 위해 지냈던 모든 전부가 이제 선천시대를 지내고 후천시대에 와 가지고는 새 출발을 할 때예요. 이 모든 실적 기대가 이 자리까지 오기 위해서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거쳐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의 과정에 슬펐던 고통을 완전히 해방해 주고 석방시켜 줘야 할 새로운 차원의 기원 시대로 넘어서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새로운 후천 신천 신지 사랑의 영원한 주권세계

그렇기 때문에 쌍합 뭐예요?「십승일.」선생님이 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이 갈라진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동서가, 몸 마음 전부다 이걸 합해 가지고 십승일, 승리의 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하나님이 날의 주인이요, 달의 주인이요, 사계절의 주인이요, 이 땅 위에 왕권을 중심삼은 천지 통일된 사랑의 왕의 주인, 참부모의 왕의 주인이요, 참스승의 왕의 주인이요, 참왕의 왕의 시대를 맞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걸 다 잊고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이 역사에 자기가 어떤 민족이라는, 배후 역사 전통에 지금까지 살아 나온 기반을 완전히 잊어버려 가지고 완전 혁명한 기반 위에 있어서 아담가정 완성이 가정완성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 완성과 참부모 완성과 천지인부모가 완성하여 지상에 정착하여 새로운 후천 신천 신지 사랑의 영원한 주권세계로 출진하는 이런 세기말적인 전환점에 선 시간이 이번 기간인 것을 알고 이것을 마음에 두고 자기들도 조국광복을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조국과 하나님의 평화의 세계 왕권을 우리의 나라, 내 나라로써 찾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간을 여러분도 성지 본국에 와 가지고 정성들일 수 있는 이런 기간이 돼야 됩니다.

될 수 있으면 1년에 춘하추동 한 번씩, 그렇지 않으면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4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조국광복의 인연을 맺기 위해 있어서 방문할 수 있는 성지순례의 시간이 되는 것을 이제부터 교육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매달 하루에서부터 10일까지 언제나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이 모든 남겨질 전통적 모든 기원을 상속 받아 가지고 지킬 수 있는 매달 열흘 10일간은 특별히 정성들여서, 그것이 도리어 소생?장성?완성이 거꾸로 됐던 것이 10일 중심삼고 완성에서부터 거꾸로 완성기?장성기?소생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거꾸로 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부부를 중심삼은 성약시대, 아들을 중심삼고 신약시대, 물질을 중심삼고 구약시대를 합한 여러분이 이제 소유권시대로 넘어가요. 지금까지 소유가, 소유권이 없어요. 지금 소유 이것은 도적 물건들을 나눠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걸 다 부정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의 대신자고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는 비로소 처음으로 주인 되는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매달 열흘 동안은 특별히 정성들이라구요.

8일째가 무슨 요일이라구요?「천요일.」천요일을 중심삼고, 천요일 되는 이것은 아버지의 요일이요, 그다음은 9일은 아들의 요일이요, 10일은 구약시대 만물의 요일로 해방권으로 넘어서야 할 이 기간을 대신 지켜 주시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5년간을 지냈으니 그것을 비로소 (손뼉을 치시며) 이렇게도 하나되고 이렇게도 하나되고 이 45도 이렇게도 하나될 수 있는, 15수 중심삼고 합하면 선천시대 후천시대 30수를 합하는 것인데 이제 8월 20일까지 30수를 맞춰 가지고 모든 것을 청산, 성사, 석방시대로 넘어가는 것이 만국 만상 만유의 존재는 본연의 이상 착지 세계로 전진하나이다. 아멘.「아멘.」

여러분의 생활, 하나님이 바라던 모든, ≪천성경≫을 중심삼고 바라는 그 뜻대로 다 이룬 내 자신이 되겠습니다, 내 가정이 되겠습니다, 자기 혈족이 되겠습니다 이거예요. 이제는 대한민국이 한 족속이 돼야 돼요, 한 족속. 요전에 열두 지파 편성을 전부 만들었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자기 김씨면 김씨 단일적 세계를 넘어섰어요. 36성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요. 열두 지파로부터 열두 족속으로부터 열두 나라로부터 120나라, 하늘땅을 대해서 나라까지 120수를 확대해 가지고 120 그다음은 뭐예요? 1천2백 장성, 1만2천 가정까지 여러분이 한 나라의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거기에 서 가지고 새로운 조직 편성하여 천성국의 조직이 현현해야 돼요. 1만2천 명, 1만2천 가정. 이것이 우리들이 빨리 넘어가야 할 고개인 것을 알고 나라만 찾는날에는 순식간에 모든 우주를 넘는 시대가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방통행 결정

그것이 선천시대 후천시대, 쌍십절 쌍합십승일, 날서부터 해로부터, 연으로부터, 세기로부터 역사시대 전체를 하나의 기원에서 전체가 넘어서는 거예요. 하나 하나가 아니에요. 전체가 합해 가지고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되고, 이렇게 왼쪽이 위에 갔던 걸 바른쪽이 돼 가지고 이걸 펴게 되면 어디든지 통일적 수평 지상세계, 또 구형 입체세계는 하나라는 거예요. 둘이 하나라는 거예요.

쌍합!「십승일.」십승일이에요. 십승 수를 전부 날과 수를 맞춰 주인 될 수 있는, 착지할 수 있는 시대를 선포했기 때문에 5월 5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5년 기간 연장한 이걸 중심삼고 5월 5일을 쌍합십승일을 발표한 기원으로 그때부터 안시일 10단계를 넘어서 선생님 80세를 기념 못 했던 걸 탕감해 세우고 선생님 나이에 5년 연장한 것을 5년도 그 수에 집어넣어 가지고 7월 20일까지 모든 것이 새 세계의 출발을 선언할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았기 때문에, 환갑 때에 발표한 그것은 80세에 무슨 세계대회에서 선포한 것이 아니에요. 새 천지에 있어서 선언문이었다는 것을 몰랐지만 이제는 그 내용대로 살면 하늘땅이 통일될 수 있는 내용을 발표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제 후천시대의 역사적 전통으로 받아들여 나가기를 부탁드려요. 아시겠어요?「예.」

여기 다 기록되니까 확실히 모르겠으면 참고하면서 여러분이 대신자로서 상속자로서, 대신자는 대신자를 원하는 사람보다 몇천만 배 훌륭하고 끝없이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끝없이 훌륭한 대신자 가운데 이 모든 하늘땅의 백성들을 중심삼아 상속자 되기 원하고, 상속자는 여러분 가정들이 상속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 자신들이 나라까지, 하늘까지 통일시켜야 할 이런 책임이 있는데 참부모가 그 일을 전부 다 정리했으니 그다음에 참부모의 전통을 대표할 수 있는 그 훈시가 뭐냐 하면 ≪천성경≫이에요. 많은 말씀을 축소한 ≪천성경≫인데 이는 하늘의 헌법 내용이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는 대한민국이 부처가 몇 개? 21개?「23개입니다.」23개 부처면 부처 법까지 전부 다 내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법이 설정 안 돼 가지고는 옳고 그른 것을 판결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판을 할 수 없는 거예요. 3대 심판 과정 말씀심판, 인격심판, 심정심판 기준을 가려 줄 법이 있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천국 백성이 아니냐 기냐 하는 것을 확정 지을 수 있는 그 법을 따라 살아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가 법에 틀렸기 때문에 용서할 수 없어요. 지옥에 거꾸로 꽂은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이제 ‘선생님이 아, 우리 부모다. 우리 아버지다, 어머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거예요.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개개인의 나라를 대표한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만조백관의 가정인 것을 느끼면서 개개 자체가 부처 법을 중심삼고, 또 건축은 건축법에 틀리면 재판 받아 옳고 그른 것을 가려야 된다는 거예요.

전기면 전기, 보이지 않는 모든 것까지 법을 규정한 그 규례에 어긋나게 될 때는 전부 다 부정하고 그 본연의 기준에 일치될 수 있게끔 뜯어고치고 재차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법적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는 법의 치리를 받는 때가 됐으니 사랑을 통해 사랑의 가정에 있어서 사랑의 전통을 세계 모범적인 가정의 인류 될 수 있는 것을 가정에서 교육받았기 때문에 세계의 전통을 가려 가면서, 부모와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제2 해방된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의 대신 여러분 가정이 되고 족속과 그 나라와 천국에 일방통행으로 갈 수 있어요.

부대 조건이 없어요. 이렇게 하더라도 일방통행 결정으로써 생애의 출발과 이 땅 위에 살고, 영계에 가 가지고 그냥 그대로 계속 갈 수 있는 일방통행이에요. 그것이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마음이 두 갈래가 아니라 하나예요. 쌍쌍이 갈라져 있는 걸 전부 다 합하는 거예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쌍합십승권

여러분이 오관이라고 하지요? 오관이 십관이 되고, 그것도 전부 다 갈라진 것을 5수를 중심삼고 선천시대 후천시대 쌍합십승권이에요. ‘권(圈)’은 해방권이라 할 때 권을 영어로 하면 렐름(realm)이라는 발음이 되겠어요. 그러한 5수를 중심한 오관, 십관이 하나된 사랑의 실체로서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하늘나라의 대표요, 하늘나라 백관대작의 대표자를 중심삼고 산다는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부터 거리낌 없이 천국 나라에 하나님을 모신 영광의 왕자권 내에 동참할 수 있는 통일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나라를 치리하는 백관대작들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정성에 정성을 들여 그 자리까지 도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게 된다면 천만년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궁전을 바라보기만 하고 들어갈 문턱을 못 넘어서요. 자기가 완비될 때까지 자기 후손들이 ‘우리 부모는 하나님 대신, 천지인부모 대신자입니다. 영광의 천국을 상속시켜 준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 앞에 감사합니다. 우리들도 이제부터 우리 자손을 중심삼고 자손만대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됐습니다.’ 이래야 전통의 꽃이 필 수 있는 영원한 해방?석방의 세계가 도래하나이다. 아멘.「아멘.」

그럴 수 있는 우리 가정, 우리 일족, 우리 일국이 되겠습니다 하고 맹세하는 의미에서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려야 되겠어요. 하나님!「감사합니다.」하나님「하나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축복받은 지상 천상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의 대승리를 계속하기를 참부모는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신천 신지의 백성이 된 자각성을 잊지 말아야

앉자구요.「감사합니다. 제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모세가 80세에 애급 430년 고생한 길을 떠나던 거와 마찬가지로 지상세계 4천3백년 역사적 한의 고개를 이별하고 조국광복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80세에 새로운 지상천국….

이스라엘 민족이 제2이스라엘 건국을 위해 출발하던 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 기간을 중심삼아 천주통일 해방?석방시대를 향해 가지고 그 선천 후천을 합하여 새로운 천년왕국시대가 시작되는 것을, 신천 신지의 백성이 된 자각성을 잊지 말지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런 의미에서 이제 선생님이 85세 된 이날을 중심삼고 80세의 선언문의 모든 걸 탕감한 위에서 8월 20일을 향해서 이런 과정에, 거기에 준비할 수 있는 자기 자체의 정숙, 순결?순혈?순애의 가정이 되겠다 하는, 누구보다도 내 자체 전체가 그렇게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것을 다시…. 그 기간을 넘어서서 축복하게 안 돼 있어요. 그전에 축복을 다 끝내야 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후천시대에 못 들어가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든지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이 일을 서둘러야 되겠어요.

그래서 금년 8월 20일까지 해서 금년 말까지 연장해서 이 일을 실천궁행할 것을 선생님은 하나님 대신 이 땅 위에 그런 성사의 목적이 될 수 있게끔 있는 정성을 다해 새로운 출발을 바라면서 이 말씀을 전합니다. 아시겠어요?「예.」아멘 해요.「아멘.」

선생님이 이스라엘 나라 건국, 제4차 이스라엘 건국을, 천일국을 건국해서 5년 전에 출발한 그날에 모든 훈시한 이것이 ≪천성경≫ 발표와 더불어 하늘나라의 헌법과 부처법이 생겨나는, 천일국을 중심삼고 새로운 후천시대에 해방된 지상 천상천국의 시대로 넘어가는 기념의 날을 세우기 위한 준비 과정에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고 선생님 80세의 생애를 5년 연장해 가지고 7월 21일까지 안시일권을 연장시켜 가지고 그로부터 8월 20일까지, 선문대학에서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했어요.

그래서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이 한 나라예요. 그 기반 위에 제1이스라엘 선언,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선언, 그 위에 예수님의 왕권 대관식을 했는데, 그건 예수님이 할 수 없어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기 때문에 흥진 군이 가서 사랑의 심정권을 영계에 연결시켜 흥진 군으로 말미암아 성인 현철들이 축복, 수천억 축복가정의 영적 통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이스라엘 영적 세계가 아니고 영적만의 이스라엘권이 되기 때문에 실체권을 연결시킨 참부모가 승리의 패권적 기준을 아들을 통해서 접붙여 주는 역사를 했기 때문에 흥진 군이 예수님의 형님 자리에서 왕권 즉위식을 한 것입니다. 그것을 혼자 할 수 없어요. 하늘과 땅, 영계 영적 세계와 지상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천총관, 하늘의 총사령관 흥진 군이 예수님을 데려가서 역사적인 한의 문을 열어 제끼고 새로운 세계의 출발을 선언한 것이 이스라엘에 있어서 예수님의 왕권 대관식입니다.

인류가 바라던 유토피아의 출발에 진입하는 날

그것이 며칟날?「12월….」22일이지?「예.」그것 중심삼고 여기 들어와 가지고 그 일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28일 중심삼고 여기 와서 이 시장과 도지사를 중심삼고 기독교 종교권에, 정부가 종교권을 반대하고 때려부수던 시대와 달리 종교권을 구해 주고 하나되기 위한 놀음을 시장과 도지사의 공인 밑에서 여기 대회를 해서 국가 전체가 이 대회를 해서 넘어서고, 그다음에는 청년 대회, 군 대회, 가정 대회가 남았어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가정의 권으로써 모시기 시작했으니 일족을 중심삼은, 여기 곽정환이면 곽정환 일족의 왕으로서 모실 수 있는 추대식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여기 봉태 어디 갔어?「예.」무슨 가락 김씨?「김해 김씨입니다.」김해 김이니까 중심 되는 가락 김씨들이 모여서 합해 가지고 시사 대회에 있어서 문 총재를 만국의 왕으로 선포만 했지, 그 왕을 모실 수 있는 가락 김씨의 왕 터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홈 처치(home church; 가정교회)예요. 알겠나? 홈 처치.

가락 김씨의 영원한 홈 처치, 그 홈 처치 위에 나라의 홈 처치를 건국하는 거예요. 나라의 홈 처치라는 것이 하늘나라의 조국이 생겨났기 때문에 만국에는 이 가락 김씨들을 해방하는 것으로 만국에 자리를 해방과 석방세계를 중심삼고 왕권을 중심삼고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영육의 통일적 왕권이 돼 가지고 영원무궁토록 태평성대, 원수가 없고 죽음과 고통이 없는 해방시대와 석방시대, 위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 영원히 위하는 그런 전통을 빛낼 수 있게 될 때에 하늘나라 주류권 인맥이 형성되고, 그냥 그대로 형성된 인맥이 천상세계 올라가 가지고 하늘나라 국권을 움직일 수 있는 인맥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가 통일 지상 천상 해방 사랑의 왕권시대가 도래하여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가 되었느니라. 아멘.「아멘.」

그 세계로 들어가요. 근본적으로 달라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식구들이 안시일 몇 번째예요?「두 번째입니다.」세 번, 네 번까지. 일본 사람이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고마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안시일을 선생님이 살아 있는 때 모실 때는 그 안시일을 선생님이 직접 모든 인류 국가의 대표국들이 한 사람이라도 나날을 뺄 수 없게 참석할 수 있는….

어떤 나라가 이렇게 안시일 중심삼은 전체가 모여 오는 개개인이 아니고 나라와 모든 전체를 합해서 비로소 통일된 유엔의 왕권 중심삼고 훈독회를 하게 된다면 전인류가 같이 왕을 모시고 훈독회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섭리는 종결을 해 버리고 해방적 천국 생활이 완결되는 것이다. 아멘.「아멘.」

그것까지 가야 돼요. 그것까지 가야 된다구. 알겠어요?「예.」유엔까지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건 미국을 중심삼고 정화 작업도 선생님이 하는데, 여러분이 나라만 해방된 됐으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금년은 그 나라 이름 가지고, 어떤 나라가 유엔총회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지상 천상 선포를 발표할 수 있어 가지고 ‘만국 만민 지상 천상세계 사람이라는 존재는 이것을 아니 갈 수 없느니라.’ 선언 계획을 해서 넘어가야 할 때를 지금 기다리면서 가고 있는 과정이에요. 아시겠어요?

8월 20일을 넘어서 가지고 금년 말까지 어떻게 이 일을 서두르냐 하는 것입니다.

유정옥이 왔나? 유정옥이 왔어, 안 왔어?「안 왔습니다.」「내일 올 겁니다.」오늘 올 거야?「내일….」오늘 왔으면 좋은데. 오늘이 더 거룩한 날이에요. 8수에 안시일을 맞을 수 있는 영광의 해방수도 되고 8 9 10, 소생?장성?완성, 완전히 심정혁명에서부터 양심혁명, 탕감혁명에 해방의 불꽃이 이 땅 위에 폭발된다는 그런 시간이 오늘인 것을 생각하라구요.

내일은 새로이 옷 갈아입고 북쪽으로 가든 남쪽으로 향해 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통일 조국도 동서, 동양 서양도, 그다음에는 상하 남과 북이 빈부격차라든가 모든 것이 하나의 평준화 세계의 지상 천상 이상세계로 전진할지어다. 그것이 인류가 바라던 유토피아의 출발에 진입하는 그날이다. 만세에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승리의 무리들 영광의 주인들이 되시옵소서. 아멘.「아멘.」

하늘 참부모 이름과 참 지상천국 국권

그러면 선언문을 잘 들으라구. 자!「예.」선생님 80세에 뜻을 다 이루지 못한 것을 후천시대에 탕감을 넘어선 이 끝날을 기념하는 이날 재차 선포하는 것을 여러분의 몸 마음 통일, 가정 통일, 세계 동서 통일, 남북의 빈부격차 통일, 화합 일체 대가족 이상권을 이루기 위한 선포문인 것을 알고 이것을 언제든지 술술 외워야 될 거라구.

독립선언문이 아니에요, 이게. 천국 창건 선언문이었던 것이 5년 지나 가지고, 부끄럽게 한국이 책임 못 하고 세계가 책임 못 한 데 대해 가중된 회개를 가해 가지고 세계적인 오점까지도 여러분이 목욕에 옷을 수십 벌을 입고 들어간 거와 같이 목욕물로 해 가지고 깨끗하게 땀이 다 빠진, 수십 번 이상 빠져 깨끗한 백옥같이 옷이 돼 가지고 그 옷을 입어 가지고 벗어 제끼면서 ‘나는 해방입니다, 해방입니다, 해방입니다. 21년 옷을 벗고 해방된 나로서 하늘 앞에 하나님의 직접 주관 받을 수 있는 일체권에 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적손이 되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스물 한 번 영광이요, 스물 한 번 찬양이요, 스물 한 번 해방된 여러분의 가정들 자체가 축복받고 자체가 송영 드릴 고개를 넘어야 할 고개가 남아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시겠어요?「예.」크게 아멘 해 봐요.「아멘.」

그래서 여수, 깨끗한 물로 씻어야 되는 거예요. 여수?순천, 하늘 도리를 따라가야 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천리를 세우는 놀음을 하니 전라도가 완전한 것을 벌여 놓은 것이, 또 완전하게 벌여 놓으니까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게. 완전하게 벌여 놨으니 이 세상이 이렇게 되면 사탄세계의 것은 일체 없는 하늘 것만의 정화된 여수?순천권을 중심삼고 새 천지, 새 나라, 새 이상천국 전통의 출발을 시작하는 거라구요.

여기에 여수, 무슨 가든이라구요?「청해가든.」청 뭐예요?「청해가든.」청했다는, 여러분을 청해 온 거예요. 세상의 특별한 뺀 사람들을 청해 왔기 때문에 청해가든이다, 물도 맑고 공기도 맑고 땅도 맑고 만물도 맑은 그런 모임 자리에서 비로소 생일잔치, 축복 결혼잔치, 장례식잔치, 영광의 불꽃 놀이를 하면서 의식 하는 그 시간이 성화식이에요. 아시겠어요?

이제 무슨 식?「성화식.」성화식이에요, 승화식이에요?「성화식입니다.」승화예요, 성화예요?「성화.」응, 성화식.

남평 문씨가, 나주 옆에 있는 남평에 환고향 돌아가서 이런 선언을 할 거라구요. 그래, 될 수 있으면 문씨, 한씨들은 부모님이 결혼한 거와 마찬가지로 문씨, 한씨 교체결혼을 하라고 그 일을 이미 지시했다구요. 알겠어요? 나쁘나 좋으나 문씨에 나쁜 것은 한씨에 좋은 것이고, 한씨에 좋은 것은 문씨에 좋은 것이다, 교체결혼 해라 이거예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니 한 몸과 같은 거예요. 두 몸이에요, 두 몸. 결혼해서 하나된 거와 마찬가지로, 그 사이는 더러운 것이 들어갈 수 없겠기 때문에 교체결혼,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은 교차결혼이 아니라 교체결혼이에요. 해 봐요.「교체결혼.」

일본 사람, 황실에 있는 사람들하고 원수 될 수 있는 이 사람들하고, 제일 원수끼리 하는 것인데, 히로이토니 히라나리(平成)니 전부 다 선생님의 원수예요. 선생님이 갖출 복을 일본이 도적질해 가서 다 없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뭐예요? 야오요로즈노 가미(八百萬の神). 그거 잡도지요, 잡도. 유일신을 몰라요. 천상세계에 혼란을 일으키는 원수의 민족이 돼서 천상세계가 추방할 때가 온다구요. 일본 민족을 따내서 지옥에 처넣어라, 이럴 수 있는 때가 와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125대 왕하고 막부 정부를 맡은 사람들이 지금 천상세계에서 교육받아 가지고 결의문 보내온 내용을 이제 돌아가자마자 빨리 출판해 가지고 가정 가정마다 라디오 방송, 신문으로써, 우리 세계일보가 있지?「예.」전면에 하고, 모든 신문사에도 이걸 봉독한 사람들이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 나라 중심삼고 상을 걸고 그걸 읽어 가지고 그 답을 패스할 수 있는, 몇 개 항목에 대한 답을 쓴 그것을 그 사람들 중심삼고 1등 2등 3등, 12등까지 열두 지파 선택할 수 있는 결정을 해 가지고 하늘 참부모 이름과 참 지상천국 국권을 대표해 가지고 표창을 해야만 일본이 그 표창을 받았기 때문에 해방된 승리의 패권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권한에 선 그런 나라의 통일된 심정권 내에 있어서 상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문을 열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 알겠나?「예.」

참부모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세상을 구해야 돼

한국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내일 모레부터 뭐냐 하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선명은 구세주다. 해 봐요.「구세주다.」그다음은 뭐라구요? 메시아다.「메시아다.」그다음은 뭐라구요?「재림주다.」재림주다. 그다음은 뭐라구요?「참부모다.」참부모다.

여러분, 참부모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세상을 구해야 돼요. 참부모 대신자가 되고 참스승, 참왕의 대신자가 돼 가지고 세상을 구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 가정들이 맹세문이 어떻게 돼 있나? ‘천일국 주인’ 주인 이것이 집주인이 하나인데 아버지가 주인이고 아들이 주인이고, 주인 새끼 된 것이 아들딸이란 것이 주인 족속이라는 말이 생기게 돼 있지 주인은 하나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천일국이에요. 하늘땅이 다 하나돼 가지고 수평 된 인류를 전부 다 같은 자리에 세워 결혼해 주는 거예요. 영계 모두 뒤집어 가지고 결혼해 줘 가지고 형이, 조상이 동생의 자리에, 동생이 형님 자리에,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아들이 아버지 자리에,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손자가 할아버지 자리에 뒤집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왕권을 대표해서 왕이 즉위식을 하게 된다면 그 조상이나 혈족 모든 전부가 왕으로 모시지요? 한국으로 말하게 되면 ‘충복의 백성 된 아버지 아무개는, 또 형님 되는 아무개는 이런 하늘나라의 충복의 충신, 효자의 전통의 가지입니다.’ 그게 자기 이익을 위한 자기 사리 사복으로 착복해 부자가 될 수 없어요. 한국이 왜 망했어요? 뭘 하게 되면 간판 붙이고 헌납물을 나라 위해서 충신이 받아야 할 것을 충신 이름을 도적질해요. 도적놈이 돼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해서 그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반대로, 뒤집어진 나라를 바로잡아야 할 역사성을 어느 나라나 다 같으니까 이것은 완전 완연코 단행해야 돼요. 단행이라고 해 봐요. 단행!「단행.」단행은 결단, 결판을 짓고 난 후에 처단하면 처단하고 그 나라에서 탈락시켜 버려 가지고 독야청청한 유일적 존재를 중심삼고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천승일에 부합될 수 있는 후천시대의 소유

알겠나?「예.」알겠나, 저 뒤에?「예.」오늘이 무슨 일?「안시일.」8차 천시일이에요.「천요일.」천시일인 동시에 천요일이 시작됐으니 참부모 중심삼고 역사적인 새로운 기념하는 날을 참석한 8수, 80세, 85년을 중심삼고 10수 중심삼고 16세 되는 만 15세에 타락했던 것이 30일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 중심삼아 가지고 쌍합십승일, 쌍합 삼십, 3차 10일, 30일이 된다구요.

구약시대 10수, 10수는 귀일수,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 것이다,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아들딸이 10수를 중심삼고 하나님 것이다, 성약시대는 이건 가정이 어머니 아버지 전체가 아버지 하나님 것이다. 이래 가지고 성약시대에서는 만물도 자녀도 부부도 하나님 것에 소유를 먼저 하고야 자기들이 소유를 가질 수 있는 상속자가 되고 대신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대신자가 못 되고 상속자 못 돼 가지고 일본 놈들, 독일 놈들, 무슨 놈들 도적 물건을 나눠 가지고 소유한 것을 변상하는 데는 손해 금리를 대한 은행에서 일절 모든 전부를 갖다가 불살라 가지고, 한꺼번에 태워 바쳐야 할 그 자리를 넘어설 줄 모르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는 나라 국경을 철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천승일에 부합될 수 있는 후천시대의 소유는 후천시대의 가정과 아들딸, 나라를 다스려 맡겨야 되겠기 때문에 그 나라의 소유권이 시작하고, 나라의 소유권이 시작해서 그 대통령과 공신 된 백관들의 소유권, 그다음은 그 소유권에 해당한 일족 족장들도 있기 때문에 분배받은 공통적인 소유권 밑에서 그 나라의 왕으로부터 평민이 나라의 소유권을 같이 소유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상속권이 시작하는 거예요.

내 것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내 것 되기 전에, 내 것이라는 말은 하늘 것을 도적질한 도적놈의 아들딸이 됐다는 것인데 그 자리에 그냥 있겠다고 ‘내 것, 내 나라, 내 소유….’ 전부 다 저주의 상징을 받아 쥔 땅 짜박지, 집 짜박지, 나라 짜박지를 붙들고 거기에 아등바등하는 소유권을 주장하는 패들은 앞으로 지옥 족속이 되는 거라구요. 똑똑히 말해 준다구. 알겠나?

부모님 것이 되기 전에 하나님 것이 돼야 돼요. 천지인부모님이기 전에 천지 아담 해와의 부모의 자리에 소유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가, 본연의 자리 하나님의 소유가 됐던 것이 대신자가 되고 상속할 수 있는 보다 나을 수 있는, 하나님보다 보다 나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아들딸을 먹일 수 있는 소유물이 필요하니만큼 집을 떠나 가지고, 천주의 집을 떠나 가지고 천지부모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천지부모의 소유권을 중심삼은 천지인부모, 하늘과 하나된 복귀완성, 재탕감 완성, 탕감법 철회, 가인 아벨 모든 걸 철회한 가정 중심삼은 그러한 왕국시대가 지상 천상천국의 한 나라가 되지 않고는 소유권 상속 계열이, 그 전통적 계열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합해서 일본 나라 천황으로부터 공신들 백관대작이 ‘이 땅은 참부모의 나라, 세계 왕국은 천지인부모의 소유입니다.’ 천지인부모는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 책임 하지 못한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의 소유는 다 끊어져 버린 거예요. 성약시대가 그것을 탕감복귀, 만물과 아들딸과 자기 부모를 합해 천하의 모든 소유권을 비로소 불살라 없애 버려 가지고 향기, 분향할 때의 향기, 향기를 하늘 앞에 돌려 바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받음으로 해 가지고 다시 이것을 태워 버렸으니 먹을 것이 없고 살 수 없으니 하늘이 사랑으로써 내게 대신 돌려준 것을 상속해 주겠다고 하나님이 자진해서 전수해 주는 것을 받아야만 타락한 족속 가정들의 소유권이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기 때문에 성염을 중심삼고, 사람의 핏줄이 맑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성수를 중심삼고 성별해서 하나님이 몽땅…. 몽땅 내 사랑! 해 봐요.「몽땅 내 사랑.」반편 내 사랑이 아니라, 몽땅은 뭐라구요? 통! 통일땅. 몽땅이에요. ‘몽땅 내 사랑’은 털 하나라도 남는 게 없이 전부가 하나님 것이 내 사랑….

사랑이 뭐예요? 집에는 사랑방이 있어야 돼요. 사랑이라는 말은 상대를 기준으로 해서 하는 말이다. 사람보다도 모가 없게 된 것이 사람 가운데 네 구석(ㅁ)이 둥근 사커 볼 모양으로 구형 된 것을 사랑이라 하느니라. 아시겠어요?

사람은 욕심들이 많아요. 할아버지 욕심, 할머니 욕심, 어머니 욕심, 아버지 욕심, 그다음은 그걸 욕심 전통을 이어 6대 손자까지 욕심쟁이가 돼서 욕심세계에서 품고 자랐던 그 세대가 천국 들어갈 때는 천년바위, 억만년바위 노래가 있잖아요?「예.」통반격파 했느냐 못 했느냐 따라 가지고 지옥 가느냐 천국 가느냐 하는 상징적 노래가 복귀섭리에 일반이 알 수 있는 적절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런 노래가 나왔으니 이 노래를 중심삼고 기념하고 세상의 소유권 이걸 재차 하늘나라에 바쳤다가 넘어서 가지고 천일국 제4차 이스라엘 선민왕권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소유권을 분배 받아야 된다구요. 민주주의니 소유권이니 전부 다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곽정환이 알겠어?「예.」

복중의 아기들까지 중생식, 부활식, 영생식을 해 줘야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선생님 80세를 맞던 날 85세까지 후천시대 선언문을 대신해서 발표하는 것을 이제부터 여러분 가정에 돌아가서 어떻게 돼서 선언문을 발표했느냐 하는 문제를 가정과 촌과 마을과 면과 누구도 하나도 모르면 안 돼요. 복중의 아기들까지 중생식을 하고, 부활식, 영생식을 해 줘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하나도 남김 없이! 그렇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곽정환!「해야 되겠습니다.」안 하면 안 돼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세계가 하나님의 소유권이 아니에요. 세계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나라 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하고 사기 쳐 가지고 도적놈 중에 도적놈, 지옥 중에 더 악한 지옥에 가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많은 일을 했고 많은 돈을 벌었지만 나 돈 한푼도 없어요. 헌금한다고 일본 식구들이 아버지 앞에 헌금하는 그 헌금을 선생님을 위해 쓰는 돈이 없어요. 세계를 위해서, 불쌍한 방황하는 부모를 잃어버린 민족을 위해서, 갈래 갈래 갈라져 가지고 저 세상 끝에 마을 농촌, 빈민으로 죽어 가는 운명을 맞이해서 칠성판에 누워 훈시, 유언할 수 있는 그 사람까지 알려줘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마음을 갖고 기도하고, 이러한 마음 갖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천상세계와 지상의 통일된 해방 석방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이론적인 것을 우리는 깨끗이 자명하게 알아야 되겠다. 아멘.「아멘.」(박수)

80세를 연장해 85세 내일 새 천지에 들어갈 수 있는 선언문으로 받아들여라 하는 이 훈독회 시간인데 곽정환이 이걸 선포하는 거예요. 전체 선생님의 대신자로 사도들에 대해서 전체 대신자로서 선포하는 걸 잘 받아들이라구. 자!

「직접 지시에 의해서 오늘 훈독 말씀을 봉독을 하겠습니다.」이건 하늘나라에 기록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마음과 여러분 나라, 나라가 둘이 아니에요. 가정도 하나고, 족속도 하나고, 나라도 하나고, 주인도 하나고, 왕도 하나고, 사랑도 하나고, 절대가치관도 하나입니다. 절대가치관까지 선포했어요. 걸릴 것이 없어요. 부모님이 안 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존경….

너무 존경하기 때문에 꺼풀이 두꺼워져요. 그래서 소나무 꺼풀이 떨어지는 것같이 어느 한계까지 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부모님이 살을 팔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부모 대신 하지 않으면 부모님의, 큰 나무 소나무 꺼풀이 무거워져 가지고 몸뚱이는 점점 작아지고 꺼풀이 이렇게 돼 가지고 나중에는 구새가 먹어요.

점점 작아지고 없어지겠으니 씨부터, 골수부터, 뼈부터 살도 썩어서 푸석푸석하게 된다면 그 나무도 순에서부터 죽어 내려와 뿌레기가 구새 먹어서 넘어지면 중간에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밑동이 ‘꽝’ 하고 넘어져 뿌리도 썩고 넘어진 몸뚱이가 새싹이 나올 수 있는 거름더미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거름이 돼야 돼요.

그래, 여러분은 원소를 흡수했기 때문에 원소 분해해 가지고 물이 돼서 땅에 있어서 거름을 땅으로 남기고 가는 거예요. 공동묘지 땅을 갈아서 곡식을 심으면 잘 돼야 된다는 거예요. 왜? 사람들 피와 살과 뼈가, 골수가 녹아져 가지고 땅에 원소로 환원했기 때문에 비료 중에 비료 되는 거라구요. 제일 비료가 사람의 사체 비료니 제일 좋은 비료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인분은 옥수수, ‘구슬 옥(玉)’ 자에 우수 수(秀)를 써서 옥수수! 한번 해 봐요.「옥수수.」

동물들이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예요. 우수수 한 거기에 왕의 구슬옥, 왕 중에 오른편 태양과 마찬가지예요. 옥수수! 옥수수가 건강 식량이에요. 그거 알아요? 옥수수, 해 봐요.「옥수수.」

옥수수 제분의 세계적인 특허 발명 한 것이 통일교회

여러분도 옥수수와 같이 하늘의 옥과 같은 빼내고 빼낸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 천하에 옥수수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또 옥수수가 제일 힘든 것을 보라구요. 열매는 저 밑창에 있고 그 위에 순이 나와 열매 맺히게 돼 있는데 거기에 머리카락 같은 것이 말이에요, 알알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이야, 얼마나 힘들어요. 옥수수가 크면 클수록 거기에 따라 가지고 그다음에는 열매가 참, 열매도 말이에요, 큰 옥수수 대에는 하나 둘 셋까지 맺혀요. 그런 옥수수는 맨 처음에 이렇게 크고, 그다음에는 두 손가락 해 가지고 요 절반 만하게 크고, 이건 3단계예요. 평안도에서 이제 인분을 주게 되면 옥수수가 제일 잘 자라요. 아시겠어요?

우리 아버지, 형님, 나, 할아버지 감독 밑에서 인분을 말려 가지고 호미로 까 버리는데 그것이 채 마르지 않은 것은 끈적끈적하고 안 떨어지거든요. 그걸 모래와 섞어 가지고 비벼서 가루 만든 거라구요. 인분 이상 옥수수 거름으로 좋은 것이 없어요. 그거 처음 듣지요? 선생님의 경험담이에요.

그래서 마을 가운데, 자기 집 울타리 가운데는 옥수수를 심어 인분을 가루를 낸 것을, 냄새나니까 봄에 가루를 내는 거예요. 가루를 낸 것을 담아 놓았다가 뿌려 주면 이게 얼마나 잘 자라는지 몰라요. 에라, 클 대로 커 보자. 담을 넘고 다 그래요.

못된 녀석들은 그것 몇 대만 해 가지고 얽어매고, 담을 넘어가겠으니 얽어맨 그 새끼줄을 잡고 담을 넘어갈 수 있어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 놀음을 나도 해 봤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3형제 옥수수가 달리면 그 가운데 제일 맛 있는 것만 따먹지 둘째 된 것은 짐승 주고, 셋째 되는 건 가루를 내 가지고 닭 주고 다 그래요. 3개 동물들이 나눠 먹고 저렇게 참…. 그래서 이름이 옥수수다 이거예요. 또 수수하다는 것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말도 되잖아요? 떼를 써도 이래도 좋고 저렇다는 말이 수수, 안 그래요? 수수하다 그러지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그렇게 알고 옥수수 밑자락이 될 수 있는 가정이 되고, 하나님이 따 가지고 가을이 되면 수확의 첫째로 따먹는데 나를 따서 맛있게 잡숴 주기를…. 그 줄이 몇 줄이에요? 줄 헤어 봤나? 이제부터 헤어 봐요. 열두 줄 이상 있는 옥수수가 있느냐 없느냐 한번 찾아보라구. 있으면 그것을 먹으라구요. 12지파의 장이다! 또 옥수수 밭에 제일 큰 분야에 있는 거름 잘 준 데는 무수히 커 가지고 쓱 옆으로 볼 때 순에 솔기가 있는데 거기서 분이 나와 가지고 그 분과 그 머리칼, 옥수수의 이것이 음양의 조화로 합해야 옥수수가 안 질리는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옥수수 대도 답니다. 사탕수수같이 달아요. 그렇기 때문에 옥수수는 뿌리까지 가루를 내 먹어도 될 것인데, 버릴 것이 없습니다. 모든 걸 가루로 내요. 우리가 제분할 수 있는 세계적인 발명의 특허 발명 한 것이 통일교회라구요.

시퍼런 고기가 펄펄 뛰던 것이 뱃전에서 해 가지고 공장에 집어넣고 10분 동안에 가루가 돼 나와요. 몇 분 동안?「10분 동안이요.」

기필코 하늘나라의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랑의 혈족

자, 그런 의미에 있어서 옥수수와 같은 이런 결의 훈련 모임이라 했으니 이것을 달고 맛있는 것을 소화하고 승리의 하늘나라의 패권자가 되게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해야 돼요. 몸 마음이 싸우는 패는 앞으로 이 식전에 참석 못 해요. 고향 땅에, 고국 땅에 못 들어와요. 일본 말 하고 한국말을 몰라서는 조국 땅에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에 바벨탑을 세워 교만의 탑을 세우다가 다 이렇게 됐으니 말이에요. 한국말을 못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세계 대회에 참석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열심히 그 참석자들을 지금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1980년대 이후에는 통역관을 안 붙인다고 발표한 그 책에 기록이 훈시 가운데 나올 거라구요. 몇년 됐어? 지금 몇년인가? 1980년도이니 24년 되지요?「예.」

그래 가지고 백년 잡아서 4년 돼요, 4년. 우리 새 역사에 3000년 정월 13일 날 중심삼고 왕권 수립을 했으니 천일국의 기원이 되는 3000년 1월 13일부터, 2001년 13수가 중요하다 하지요? 2000은 따 버리는 거예요. 3000년 1월 13일을 말하기 때문에 삼십절을 우리는 지켜야 돼요. 알겠어요?

구약시대 10수, 신약시대 10수, 성약시대 10수, 삼십절을 중심삼고 후천시대를 개문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80세에 개문하지 못했던 것을 85세에 하니 이때까지 모든 것 정리를 다 끝냈어요. 그래서 쌍합십승권을 중심삼고 80년 선언문이 지상?천상 해방적 통일권을 바라면서 선포한 그 사실을 통고만 했지 이루지 못한 것을 5년 동안에, 7년까지….

이제 6년까지 되지요? 7년 되기 전에 모두 끝장을 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12년까지! 7 8 9 10 11 12년까지, 7년까지니까 8 9 10 11 12, 그렇잖아요? 12년까지 끝나야 돼요. 5수와 6수, 7수 그 사이에 통일왕권시대를 하나님 앞에 반환해야 돼요.

아담이 한 날에 있어서 실수해 조그만 흔적과 같이 암 씨가 됐던 것으로 세계가 죽게 된 것을 비로소 이것을 다 잘라내 버려 가지고 정리를 해서 참부모의 씨를 중심삼고 암세포 몇백 배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우리는 한꺼번에 부락을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참감람나무 밭이 순식간에 푸른 봄 절기와 같아 가지고 그걸 심어서 새로운 씨가 심어져 새로운 봄철을 맞이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아멘.」자!

자, 이제 정식으로 들어가는 거지?「예.」(≪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6장 ‘참부모가 전수하는 세계와 남북통일 교본’ 훈독)

저런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는 데서 통일과 평화의 세계는 기필코 증축 발전한다는 자신을 가져야 되겠어요. 오늘의 선언 말 알겠어요?「예.」내일을 맞는 경계선에 앞서 80세에 한의 마음을 가지고 발표하던 그 일을 성사해 새 천지 새 하늘 새 땅을 앞에 놓고 이걸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지난날의 깊은 뼛골에 사무친 기억된 일들이 폭발되고 눈물과 더불어 멍들어진 걸 회개와 더불어 다 흘려 버리고 기쁨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그 마음 위에 환희의 환송으로써 모실 수 있고 해방과 석방을 선포할 수 있는, 인류 필생의 소원을 내 일신에 담아 해결할 수 있는 표제를 외친다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가는 사람은 기필코 하늘나라의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랑의 혈족이요 인맥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총생축헌납과 더불어 축복의 목적은 원수의 세계의 권고와 더불어 맺지 않고는 새로운 이상천국이 출발할 수 없다는 이런 논법에 있어서 우리는 교차결혼이 아니고 교체결혼을 해야 된다는 필연적인 답을 아는 사람으로서 생애에 부끄러움이 없는 여러분의 역사가 되기를 빌면서, 오늘을 기념으로 맞고 새로운 세계의 출발을 출발하는 결의의 선언문으로서 각자가, 각 축복가정 가정이 부모님 대신, 하나님 대신, 천주?천지?천지인 대신 가정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곽정환이 기도로써 오늘의 모임 자리를 필하자구요. (곽정환 회장 기도)

아버지와 장자가 하나되는 것은 어머니가 만들어 줘야

몇 시? 일곱 시 10분. 내가 한번 얼굴들을 봐야지. (박수) 한국 식구들 손 들어 봐요. 한국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 여기 참석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여기 일본 아줌마들은 없어? 한국 사람이지? 그러면 여기 다 일본 아줌마들이구만. 일본 남자는 몇 명 안 되지?「예.」몇 명 왔나?

자, 한국과 일본 나라는 이제부터 한 나라입니다. 미국 나라하고 세 나라가 한 나라가 돼야 돼요. 그것이 여러분의 이미지 가운데 의식으로써 인식이 되느냐 하는 문제가 당장 현재 문제 중에 문제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해결할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전권을, 세상의 전권을 맡겼어요. 한국 사람들 알겠어요?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 앞에 빚을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신세를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미국을 움직여야 돼요. 아버지 나라는 장자하고 하나돼야 돼요. 장자하고 하나될 수 있게끔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하면, 장자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어머니가 만들어 줘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역사적인 훈시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어머니가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일본의 아줌마들을 미국 데려다 고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일본 나라는 누구만 있어야 되느냐 하면, 남자만 있어야 돼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인데 그 명령을 받을 것이 아니라 남자의 명령을 받을 수 있는, 뒤집어지는 놀음이 벌어지지 않고는 하나님이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사람이에요, 하나님이에요? 사람이에요, 하나님이에요?「인간입니다.」인간이지요? 인간인데, 그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결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누가? 누구하고 결혼하느냐 말이에요.「남자.」남자면 어드런 남자? 아버지 될 수 있는 남자하고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했어요, 안 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그래, 했으면 같이 살아요? 요즘에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들은 완전히 벌거벗고 부처끼리 합친 데에서 하나돼서 잘 줄 알고, 생활 무대가 갈라졌더라도 같이 일한다는 일체적인 감정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했는데, 그대로 살고 있는 일본 축복가정, 세계 축복가정들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결혼시킬 때 벌거벗은 그 자체로 결혼시켰겠느냐, 황금 옷을 만들어 놓고, 요즘에 무슨 예복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결혼해 줬겠나? 어떻게 했을 것 같아요? 봄철에 했을 것 같아요, 가을에 했을 것 같아요, 겨울에 했을 것 같아요, 여름에 했을 것 같아요?

만물이 꽃이 필 수 있는, 활짝 필 수 있는 봄철 4월 달이 돼요, 4월 달이. 창경원에 꽃피고 다 그럴 수 있는, 전국 모든 꽃이 만발할 수 있는 그 세계에 좋은 시기에…. 아카시아 꽃이 필 수 있는 때도 4월, 5월이 되지요? 아카시아 꽃. 아카시아 꽃은 가시 있는 꽃인데, 가시가 있는데 그 꽃 가운데 꿀이 있다구요. 꿀 해 봐요, 꿀.「꿀.」

꿀꿀 돼지가 있어요, 꿀꿀 먹다가 목이 메어 가지고 죽는 그런 꿀이 있어요? 너무 달아서 넘어가지 않는다고, 목구멍이 놀라 가지고 꽉 막혀 가지고 꿀을 넘기지 못하고 꿀꿀하다가, 돼지도 꿀꿀하다가 죽지만 사람도 꿀을 먹다 죽으면 불행한 사람이냐, 행복한 사람이냐? 모든 가시 돋은 그 꽃에서 향기의 꿀이 나오는 그 꿀을 먹다가 죽는다 해서 가시에 찔려 죽는 것이 아니라, 꽃향기의 중심 된 꿀에 찔려 죽었다고 한할 수 있는 무엇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굴복이라든가 후퇴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

아, 왜 가만있어요? 한국 사람들은 웃는데 일본 아줌마들은 웃을 줄 몰라요. 사람들이 달라요. 그래, 무엇이 다르게 만드느냐?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사탄이 만들었어요.

일본 민족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신사 참배, 조상 제일주의를 중심삼고 조상을 위해서 죽는다 하지만, 조상을 위해 죽기를 바라는 선한 부모는 없는 거예요. 조상은 나라를 위하고, 조상들이 살던 나라, 조상들이 살던 세계를 위해서 죽기를 바라는 충효의 지도는 있지만 세상에 잡신을 섬기는 조상들을 섬기라는 그런 선한 길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얼마나 혼란 됐다는 사실, 영계가 얼마나 혼란 된 사실을 모른다구요.

곽정환! 일본 천황들 중심삼고 막부의 대표자와 관계 된 천황들을 대표한 역사적인 125대의 그들이 영계에 특정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가지고 교육받고 통일원리를 가르침 받고 거기 뽑힌 데 있어서 아무나 뽑힌 것이 아니에요. 그 뒤에 기록할 수 있는 뽑힌 사람들이 결의문을 지상에 보내온 사실들을 다 받았나, 못 받았나? 안 받았지요? 그걸 출판해 가지고 일시에 집집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나올 때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문설주에 양 피를 바른 집은 장자가 죽임을 당하지 않았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선언문을 중심으로, 오늘 선언문을 중심삼고 우리는 하늘땅의 모든 나라가 한 나라 돼야 되고, 원수와 원수의 나라가 형제 중에 형제의 나라가 되고, 부모 가운데 아버지하고 엄마가 원수 됐던 모든 그늘을 넘어선 원수 원수의 부모가 하나되고, 그다음에 형제 형제들이….

한국 같은 데서 남북이 두 나라가 싸운 거라구요. 영계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영계에서는 선한 영과 악한 영, 부모와 천사세계가 싸움을 벌인 거라구요. 이 싸움을 정지시켜야 할 주인이 누구냐 하면 일본 나라도 아니에요. 한국 나라도 아니에요. 하나님도 아니고 누구냐 이거예요. 참사랑과 참생명을 중심삼고 핏줄을 가진 대신자, 상속자 외에는 그것을 살려 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탈취해 나가요. 일본이 환영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다 통일교 믿는다고 쫓겨나고 욕먹었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 그랬어, 안 그랬어? *일본 멤버들! 통일교회를 따라가려고 하니까 국가, 종족, 가족들뿐만 아니라 부모도 목숨을 걸고 막으려고 했던 역사를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그것보다 수십 배 이상의 무엇이 있더라도 나라는 살려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국민으로서 가져야 할 길이라는 것을 일본 민족은 몰라요. 충성의 길!

통일교회가 반대하고 있는 현실에 있어서 승리의 깃발을 든 이상에는 굴복이라든가 후퇴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맹세한 자기의 체면을 세워서 당당하게 환경을 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승리하는 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쉬운 길이 아닙니다. 아카시아의 가시가 찌르는 것처럼, 철조망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뚫고 나가는 이상의 길도 개척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감을 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시메이칸(使命感), 해 봐요!「시메이칸!」‘시(し)’ 자는 무슨 글자예요?「쓰카우(使う; 사용하다).」응?「쓰카우!」메이는 뭐예요?「이노치(命)!」목숨을 거는 거예요. 그 결심을 사명감 위에 세워야 하는 엄숙한 소명적 결의라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일본 말로 말씀해 주니까 틀림없이 대답하는구만! (웃음) 말을 통일하지 못하는 비참한 역사가 이어져 나온 것이 후손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준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는 조상이 있어서는 안 돼요.

그것을 안 이상에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모국어를 잊어버리는 사람은 모국민이 아닙니다. 그것은 양자라든가 말이에요, 다른 나라에 이민을 보낸다든가 해서 부모와 관계가 없어요.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란 아이들 가운데 어머니가 하는 말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어요. 한 마리도 없다구요.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한 마리라고 하더라도 실례가 아니에요. (웃음) 정말이에요? 여러분이 어머니의 젖을 먹은 적 있어요? 참어머니의 말이에요. (웃음) 이상한 소리로 ‘히히히!’ 하지 말라구! 그것은 현실이에요. 그것은 증명이 필요 없는 현실이라구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에요.

그러한 분명하고 명백한 판단 위에 선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 사람인가를 모르는 사람은 바카(馬鹿; 바보)예요. 바카는 살아야 고친다구요?「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웃음) 수천 명의 사람들 앞에서 바카는 살아야 고친다고 하는데, 모두 다 웃으면서 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라고 한다구요. 살아야 고치는 사람이 누구냐? 살아야 고치는 사람은 일본에서 어떤 사람이냐? 그것이 통일용사들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그렇게 살아야 고친다는 사람이 뭐라구요?「통일용사!」여기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통일용사들이에요?「하이!」

용사(勇士)는 이런 칼(刀)로 잘라 버린 남자를 말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방해가 되는 것을 잘라 버리는 남자가 용사예요.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칼로 잘라 버려요, 끽! 스톱! 그것을 여자가 대표해야 되겠어요, 남자가 대표해야 되겠어요? 남자가 대표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マ)을 남자 위에 붙였어요. 남자는 무엇이냐? 하늘은 무엇이냐? 우주를 전부 다 어깨에 메고 싸워서 일본도(日本刀), 신도(眞刀) 뭐예요? 신켄나(眞劍な; 심각한) 사명을 가지고 신켄나 태도로 신켄(眞劍; 진짜 칼)으로 잘라 버린 위에 서는 것이 용사로서 ‘용(勇)’ 자 위에 그러한 표시가 있는 거예요.

사(士)는 무엇이냐? ‘흙 토(土)’의 반대라구요. 땅을 반대로 품고 승리의 깃발을 휘날린다고 하는 용사가 바라는 목표의 승리권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의 내용을 확실히 뭐예요? 핫키리(はっきり; 확실히)의 반대가 뭐예요? 갓키리(かっきり; 확실하게)? (웃음) 확실하게 알아야 돼요. 핫키리시라나케레바나리마셍(はっきり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핫키리시나나케레바나리마셍(はっきり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 확실히 죽어야 됩니다)? 어느 쪽이에요?「핫키리시라나케레바나리마셍!」말은 잘 한다구요. (웃음)

바카는 뭐라구요? 죽어야 낫는다고 하는데 안 죽으면 어떻게 해요? (웃음) 탕감복귀할 수 없는 사람은 사라져야 돼요. 통일교회의 총론으로서 결론을 지은 위에 선 선생님 말씀의 결론이에요. 알겠어요?「하이.」알겠어?「하이!」정말로 알았다는 사람은 양손을 내려! (웃음) 그럴 때는 일어서서 이렇게 하면 내리는 것이잖아요? 저쪽의 안경! ‘저쪽의 안경’이라고 하면 알잖아? 너! (웃음) 이 뒤의 안경, 너는 젊은데 흰머리가 있구나! 저쪽은 나이가 많으니까 흰머리지만 말이야.

온순한 얼굴로 천하를 소화해 가는 승리자

안경 뒤 사람 말이야, 너, 몇 살이야?「60입니다.」60이면, 선생님이 보면 25세야! (웃음) 뭐 뱃속에 아직 잉태되지 않은 동생, 동생, 동생, 뭐 제일 아래 동생 같은데, 놀라는 표정을 짓지 말고 보통 사람처럼 많은 누나나 형들 앞에서 부끄러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그러한 태도를 취하지 않도록 바랍니다. 알겠어?「하이.」확실히 알겠어?「하이.」85세가 일본 말을 하니까 발음도 분명하지 않을 것인데 알았다고 하는 것이 이상하다구요. (웃음) 선생님을 닮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한다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뭐 일본에서 우와…! 성일을 지키기 위해서 일부러 몇 시간도 안 되는 기간을 머물고 서둘러 돌아가야 돼요. 그렇게 바쁜 생애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냐, 흥하는 길로 가느냐? 그것은 두말할 필요 없이 망하는 길이 아니라 흥하는 길이라는 것에 틀림이 없어요, 있어요? 어느 쪽이에요? (웃음)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으니까 모두 다 훌륭한 상속자들로서 천국의 모든 뭐예요? 태양 빛과 마찬가지로 어둠의 세계를 깨끗이 소화해 버리는 생기발랄한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 통일교회 가정의 겐겐(權限)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바카가 되지 않을 수 없고, 그런 사람은 죽여 버려야 됩니다. 이혼도 좋고, 부자간의 인연을 끊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소(そう; 그렇게)라고 하면, 한국말로 소를 말해요. (웃음) 소는 주인을 위해서 봉사하는 동물이에요. 소는 주인이 오지 않으면 먹고 싶어하지 않지요? 소를 날마다 먹이는 일이 있으면 들판에 매어 둘 때 주인이 돌 때까지 동네 쪽을 쳐다보고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움머!’ (웃음) 그러는 동물이 소라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고 있지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그렇기 때문에 소가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소보다 못한 여자들이 될 거예요, 소보다 나은 여자들이 될 거예요?「나은 여자들이 되겠습니다.」

가쓰(勝つ; 이기다), 가쓰, 가쓰! 가쓰오부시(?節; 가다랭이포)! (웃음) 된장을 끓일 때 들어가는 가쓰오부시! (웃음) 그것이 된장에 들어가면 천하일품의 맛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가쓰오부시라고 한다는 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어요. 일본 사람은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소(そう)라고 하면 소라고 했는데 수소가 될 거예요, 암소가 될 거예요? 암소면 수소가 남편으로 함께 마구간에 사는 부부 소가 되어 있다는 자각을 해 본 적 있어요? 왜 대답을 못 해? (웃음)

선생님은 이론적으로 틀림없이 설명해 주는데 멍청하게 있으면 도둑놈이 둘러메고 간다구요. 그러면 큰일이 난다구요. 위험천만이니까 말이에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일본도 그렇지요? 한밤중에 긴자 거리를 벌거벗고 돌아다녀도 좋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돌아다니는 여자는 한 마리도 없을 거라구요. 왜 그러냐? 위험하니까 말이에요. (웃음) 기켄(危險)이에요. (웃음) 겐키(元氣)의 반대를 기켄이라고 합니다. (웃음) 두 번째의 그런 뜻이 있어요. 통일교회를 기켄이라고 하지만 통일교회에는 겐키발랄해서 노래를 부르고도 남을 수 있는 온순한 얼굴로 천하를 소화해 가는 승리자들임에 틀림없다고 선생님은 생애를 통해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일본 사람들로서 선생님이 그렇게 믿어 주면 좋다고 생각해요, 나쁘다고 생각해요?

일생현명은 만생현명을 외치는 통일교회를 따라올 수 없어

너,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그러니까 신병이지? (웃음)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 잘 모르지? 원리를 모르니까 말이야. 볼품 없는 여자들이 모두 다 알고 웃으니까 네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구. (웃음) 그거 물어보는 거라구. 네 얼굴을 한번 보려고 해서 보니까 좋은 면도 있는데 나쁜 면도 없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뭐야? 좋다고 생각하고 좋게만 생각하면 좋아진다구. 알겠어? 아무리 선생님이 화를 내더라도 ‘고맙습니다. 오케이!’라고 하는 태도를 취하면 만주승리의 권한자로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곳이 통일교회의 승리 기반이에요. 알겠어요?「하이.」그러한 승리의 기반 위에 서고 싶은 사람들은 박수해요! (박수)

박수(拍手)라고 하는 것을 흰 손이라고 해요? 이렇게 박수를 하면 어때요? 박수라고 하는 것은 흰 손이잖아요? 흰 손은 아무것도 안 갖고 있는 손을 말하는 거예요. 너는 손에 무엇을 많이 가지고 있지? 집 옷장 안에 옷이 많이 있잖아! (웃음) 박수가 되면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박수를 잘 치는 사람은 모든 소유권, 자기의 가치도 전부 다 없애 버리고 새까맣게 탄 것을 이렇게 가루로 만들기 위해서 힘을 들이면 들일수록 노랗게 되어 가지고 마지막에는 하얗게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활동해서 더 이상 힘이 없을 정도로 노력하면 새까만 것도 하얗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여기에 나이든 아저씨 어디 갔어? 이름이 뭐라고 했어? 어디, 어디 있어? (웃음) 육십 먹은 아저씨! (웃음) 이름이 뭐야?「미토미(三富)입니다.」미토?「미토미!」미토미? 미토미마셍(認めません; 인정할 수 없습니다)! (웃음) 이름이 멍청한 입장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빙빙 돌아서 뭐야? 그런 이름은 안 좋다구! (웃음) 미토미마셍을 부정할 수 있는 무엇을 붙여야 돼. 이름은 뭐야? 미토미 뭐야?「노보루(のぼる; 오르다)입니다.」에이! (웃음) 후(不)를 붙여서 후카든지 후게가 좋다구. 노보루 대신에 미토미 후카가 좋아! (웃음) 노부루라고 하면 안 돼! 그것은 뭐 정신이 이상하게 된다구! (웃음)

아하하하…! 누가 그렇게 웃었어? 상을 줄 테니까, 누가 그렇게 웃었어? 이야, 처음 들어 보는 웃음소리라구! (웃음) 여자의 목소리인데 그렇게 이상하게 웃는구만! 오늘 기념으로 상을 주자구! 누구야? 너야? 네가 이상하게 생겼으니까 그럴 가능성이 많겠다구! (웃음) 자, 선생님의 얼굴을 잘 봤어요?「하이.」모두 다 웃음소리를 듣고, 웃는 얼굴을 보고 기분 나빴던 것이 나쁘지 않은 기분이 되었어요? 너도 그래? 너!「하이.」저쪽의 남자! 너도 기분이 어때? 그 앞의 남자! 너도 기분이 좋아졌어?「하이.」왜 이렇게 하고 있어? (웃음)

이상한 분위기, 처음으로 알게 된 분위기가 이상하면 어떻게 할 거야? 이상한 분위기지? 사탄이 날아들어서 붙잡아 간다구! 어차피, 모두 다 웃으니까 웃음을 배우면서 입을 벌리고 눈은 감고 ‘하하하…!’ 하면서 혼잣말이라도 중얼거릴 수 있는 모습을 갖추지 않으면 꼴 보기 싫어진다구! 어떻게 할 거야? 꼴 보기 싫어지면 안 되겠지? 꼴 보기 싫지 않고 꼴 보기 좋은 남자가 되라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야, 노(no) 감사합니다야? 노(know)면 케이 엔 오 더블류, 놀리지(knowledge; 지식)!

기분 좋은 표정을 지으라구요! (웃음)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12년 전입니다.」12년째 되는 사람이 열심히 통일교회의 훈독회에 참석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지? 통일교회에서는 반쇼켄메이(万生懸命)를 외치고 있기 때문에 잇쇼켄메이(一生懸命; 아주 열심히)는 천 년을 달려도 따라올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구. 그것을 평균 이하의 사람은 알 수 없어요. 그러한 안방의 밀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왕의 후계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알 리가 없다는 거예요. 너는 몇 살이야?「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그렇지? (웃음) 한국 여자지? 함경북도 여자를 닮았구만! 대번에 보면 알아요. (웃음) 와와와, 걸려 버렸다. (웃음)

천국의 멤버들

자, 선생님의 얼굴을 잘 봤지요?「하이.」일본 멤버들! 일본 멤버들이에요, 천국의 멤버들이에요? 어느 쪽이에요?「천국의 멤버들입니다.」천국에는 니혼(日本, 二本)이 없어요, 발이. 니혼이 없으면 어떻게 걸어요? 걸어서 돌아다닐 수 없으면 굴러가면 됩니다. (웃음) 축구공처럼 말이에요. 알겠어요? 축구공은 발로 차는 대로 날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직선으로 날아가서 골인시킬 수 방법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일화축구팀이 어때요? 일본은 상대도 안 돼요. (웃음) 아무리 달려도 날아가는 축구공을 따라갈 수 없어요. 아무리 ‘우리는 반쇼(万生) 승리’라고 다짐해도 한국 일화팀에 져 버렸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샤쿠니사와루(?に障さわる; 신경에 거슬리다)? 샤쿠(しやく)라고 하는 것은 뭘 말해요? 그것도 몰라요? 샤쿠를 뭐라고 해요, 일본 말로? 가이샤쿠(かいしゃく)?「간샤쿠(癎?; 짜증)!」간샤쿠는 뭐야?「겟키(血氣)!」겟키? 뭘 하는 데 쓰는 거야? 물 긷는 거야, 밥 먹을 때 쓰는 젓가락이야?「히샤쿠(ひしゃく; 긴 자루가 달린 물을 뜨는 도구)!」샤쿠지요, 물 긷는 것? 샤쿠를 사와루(?る; 만지다)하기 때문에 그거 뭐 입에도 못 넣어요. 어디에도 소용이 없는 것을 샤쿠니 사와루라고 하는 일본 말이 생겼다고 선생님이 설명하는데 그렇다고 생각해요, 안 그렇다고 생각해요? (웃음)

일본 말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일본 말을 빨리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한테 일본 멤버도 못 당했어요. 한 번에 두 말,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말하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는지 상대관계의 이상향이라고 하는 설명을 일년 동안 해 줘도 몰라요. 여러분이 10년 이상 되었는데 통일원리의 핵심을 찾아서 해결해 보려고 결심한 적이 있어요? 없지요? 없잖아요? 그런 결심도 안 했는데, 그 핵심이 간판을 걸고 여러분을 환영할 필요가 있겠어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본 사람들이지요? 어떻게 믿을 수 있어요? 믿어야 돼요, 불신해야 돼요?

일본 여자들이 국제결혼을 했으면 육십이 넘어서 어떻게 해요? 자식을 하나 정도 시집을 가서 낳고 육십을 넘으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사라진다는 것이 결론이에요. 서양으로 시집을 갔더라도 도망을 올 때는 게타를 신고 다가닥 다가닥 다가닥…. (웃음) 이렇게 하는 법을 몰라요, 이렇게. 이렇게 하는 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웃음) 그래서 일본 여자는 허리가 굵고, 발도 통통해요. 한국 여자는 이렇게 싹싹싹…. 치마가 넓어요. 서너 남자를 숨기고 춤을 출 수 있어요. (웃음) 일본은 어때요?

오야마다!「예.」노래를 부르며 일본 춤이라도 추어서…. 스도!「하이.」스도리(素通り; 그냥 지나침)하면 안 되잖아! (웃음) 오야마다는 조그만 밭 주인이니까 스님이잖아? 스도 상(さん)을 존경하는 여자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그런 일은 없습니다.」그런 일은 없다고 누가 그래? (웃음) 선생님은 그런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없다고 해? (웃음) 자, 너 언제든지 노래를 잘 부르지?「예.」스도는 어때? 스도!「하이.」거기에 서서 선생님 앞에서 춤을 춰 봐! (웃음) 일본에서 문화회장을 맡고 춤을 가르쳐 주는 박 상(さん)이 있는데, 박 상 왔어? 박!「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 누구야?「박중현!」아니, 박중현 말고, 일본에 가 있는 우리 박 뭣인가? 춤 잘 추는 사람 있잖아?「박공서!」안 왔어?「신주쿠에 있습니다.」안 왔나 말이야.「예, 안 왔습니다.」그럼, 누가 거기에 맞아? 춤출 수 있는, 여자들은 춤 잘 추니까 누구 쌍이라도 하나 불러내라구. 오야마다 알지. 누가?

어디든지 데리고 다녀도 편안한 무리가 통일교회 용사들

*「내가 노래를 부를 테니까 춤을 추실 분들은 춤을 춰 주세요!」네가 지명을 해! 명령해도 좋으니까 불러내! 얼굴을 보자구! 얼굴, 얼굴, 얼굴! 너! (웃음) 오야마다의 목소리에 어울릴 것 같다구. 춤을 춘다구! (웃음과 박수) 일본의 신식 여성은 언제든지 얻어맞으면 이혼을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한테 얻어맞아도 좋아하지요? 아무런 반항도 없이 이혼 같은 생각을 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이상하지요? (웃음)

일본 사람들이 이상하지만, 유럽 사람들도 선생님을 만나서 이상해졌어요. 어디든지 데리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고 편안한 무리가 통일교회 용사들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 사마(樣; 분), 여자 상(さん; 씨)! 여자한테 사마가 필요해요, 상이 필요해요? 자, 제대로 불러 봐! (오야마다 회장 노래) 원하는 사람은 일어서도 좋아요. 남자들은 박수해! 하하하, 크게 웃으면서 만세!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억만세 삼창) 선천?후천시대, 신천?신지 억억억만세세! (박수)

*여러분은 선생님이 만날 시간이 없다구요. 이것으로 마치자구요. 그렇게 깨끗이, 사요니(さように; 그렇게) 줄을 서서 돌아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경배) 안녕, 굿바이, 사요나라! (박수)

여덟 시 5분 전이에요.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말씀도 듣고 할 짓 다 했다구요. 이젠 남는 것이 잠자는 일밖에 없다 이거예요. 신랑하고 어디 둘이 동산에 올라가 키스하면서 너무 기뻐 가지고 충격 되어 잠자 버렸다면 하늘나라의 복을 몽땅 도적질해 가는 것같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박수) *

천일국 주인 가정과 절대가치관 설정

천일국 주인이 이렇게 많아요? 천일국 주인이 몇 사람이에요? 천일국은 하나다 이거예요. 아버지의 나라예요. 진짜 아버지 자리에 설 수 있는 대신자가 되지 않고는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나올 수 없어요. 알겠나?「예.」

말뜻을 다 몰라 가지고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하는데, 여러분 그냥 그대로 살아온 습관성, 때묻고 얼룩덜룩하고 냄새 피우던 그 자체가 천일국 주인이에요? 여수?순천 이름도 부를 수 없는 사람들이 여수(麗水) 순천(順天)과 같이 맑은 물, 하늘을 순응해서 하늘나라를 이루어요?

말씀심판, 실체심판, 심정심판

여기 다들 사모님들, 뭐 사모님들? 현실이는 뭐이라고 그래? 어거스틴이 와 가지고 어머니라고 해, 뭐이라고 해?「어머니라고 안 합니다.」뭐라고 그래? 얘기해 봐.「아내라고 하지요.」아내?「예.」무슨 아내야?「어거스틴의 아내입니다.」어거스틴의 아내니까 구약성경의 아내라고 하게 되면 구약성경 아내에서부터 신약성경 아내로서 커 와야 돼요. 그다음에 성약시대 아내로 커 와 가지고 대신자!

대신자를 세우게 될 때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대신자로 세우는 법이 없고, 대신자 수많은 가운데서 상속자는 한 명인데 거기에 있어서 대신 상속하는 자는 하나님보다 낫지 않으면 상속 못 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은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

장정순! 지금까지 사는 생활, 내가 벨베디아에 가려면 발이 안 떨어졌어. 한 번도 안 가 봤기 때문에 내가 솔직히 얘기하는 거야.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아이구,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내 이름 내지 말라. 장 씨들한테 쫓겨난다.’ 쫓겨나는 게 문제야? 단단히 회개해야 돼. 나는 솔직히 얘기하는 거예요.

사모님들, 사모님이란 것이 뭐예요? 사모님이란 뭐냐 하면, 죽음 길을 모범으로써 세워서 모심을 받은 것이 사모님이에요, 어머니같이. 알겠어요? 죽는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입장에 선 그 이름이 사모님! 죽은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부활한 어머니가 돼야 되는 거예요. 해와 이상이 되어야 돼요. 왕해와가 돼야 돼요.

지금은 후천시대! 그렇기 때문에 가인 중심삼고 한을 품은 하나님이 문 총재로 말미암아 세계와 하늘땅에 갖다가 접붙여서 다 풀었어요. 천일국 자체가 그렇잖아요? 거기에 혁명해서 탕감혁명, 그다음에 뭐?「양심혁명입니다.」양심혁명이 다 돼 있어요? 나갈 때 ‘문난영 박노희는 정문 출입의 왕자 왕녀다.’ 그래야 된다구요. 대신자 상속자가 되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아들딸이 전부 다 같아요. 수백만 수천만이에요. 하루에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하루에! 알겠어요? 수만 쌍 교체결혼도 했지?「예.」그걸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심정혁명까지도.

심판은 말씀심판, 실체심판, 뭐이라고?「심정심판입니다.」심정심판! 심정심판은 하나님이 한을 품고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우리 가정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주인 된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으니 하나님의 심정권을 상속하는 거예요. 나보다 위대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 수고한 모든 것 일체를 잊어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석방까지 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글을 읽게 되면 어느 누가 책장 한 페이지 귀퉁이도 붙들어 가지고 요건 내 것이라고 할 수 없는 그런 자격자들이 그런 자리에 섰다고 자부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어디 가든지 겸손한 자리에 있어서 받들어야 되고, 고마운 눈물이 앞을 가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이 다 해 줘요. 문 총재가 뭐 혼자 지금 하는 줄 알아요? 밤에도 그래요. 오늘은 뭘 한다는 프로그램을 이중삼중으로 뒤집어서 가리면서 살고 있는 거라구요.

지상천국 천상천국 사랑의 왕권시대 태평만년시대로의 전진

그래, 내일이 무슨 날이라구요? 참부모는 구세주로 세상을 구하는 데 있어서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왕이에요. 그다음에 종교권 내에서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왕이에요. 이스라엘 나라 선민권으로 하늘땅을 연결시켜 가지고 예수가 왕권을 찾으러 왔기 때문에 참부모도 결국은 선민권에 있어서 참부모, 스승, 그다음에 왕도 한 분이에요.

참부모 자체가 지상?천상천국을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서 가지고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도장을 치는 것도 참부모가 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래서 이제부터 영원한 무한대의 확장을 위한 지상천국 천상천국 사랑의 왕권시대 태평만년시대로 전진하기를 원하노라, 축복하면 끝나는 거예요. 심각한 내용이에요. 장난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이 일을 위해서는 생명을 밑감으로 끼워 가지고 사탄이 이기느냐 이 놀음 한 거라구요. 낚시질, 알겠어요? 좋은 낚시 밑감을 아까워하면…. 오늘도 낚싯대를 미국에서 가져오고 전부 다 부쳐 왔지만 말이야. 그 판도가 있으니까 전화 한 통이면 말이야 미국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그래요. 낚싯대 보내라 하면 보내고 말이야, 뭘 하는데 준비해라 하면 사람도 다 오는 거예요.

다 이 사람들도 선생님이 필요해서 모인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필요해서 선생님이 모은 거예요? 말해 봐요. 내가 여러분이 필요해서 모인 패들이에요, 여러분이 필요해서 내가 여기에 앉아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저희들이 필요합니다.」여러분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이 필요할 수 있는 복을 줘야 돼요. 창고 문에 들어가 있는 기록한 명단 책하고 열쇠를 줘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이 필요해서 전부 다 모인 패 아니에요?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돼요. 천국에 못 들어가요. 재까닥 걸려 버려요. 걸려 버리면 여러분의 아들딸이 몇 대씩 되면 ‘아비는 뭘 하다가 여기 문턱을 못 넘어갔어? 아무개는 문턱 넘어갔는데.’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재간이 좋아서 누구는 인정적으로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아니에요. 있을 수 없어요.

3시대 정권이 낙인을 찍어야 되는 거예요. 구약 나라, 신약 나라, 성약 나라, 그다음에 4차 이스라엘국 천일국 네 번째 나라를 찾아 세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8월 20일까지는 그것을 선생님이 정리 발표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성지순례도 이 기간 이외에는 하지 말라 이거예요. 해방의 날이지? 8수! 그래서 새 역사의, 1월달부터 천년만년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거지. 사탄이 어디? 알겠습니까, 석 박사님?「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중국이 뭐 대단해요? 하늘로 보면 중국 사람을 한 무덤에 집어넣고 싶은 사람이에요. 중국이라는 나라가 있을 수 있나? 석준호를 사랑하니 그 떼거리가 석준호를 믿고 저렇게 돼 가지고 자기들이 다 한다고 하는 거예요. 결국은 심부름을 자기들이 해 주는 것밖에 안 돼요. 주인 못 된다구요. 나중에 공동묘지를 넘어갈 때는 석준호가 왕초가 되고 중국을 지도하는 고수가 되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라구요.

절대가치가 없으면 절대신앙이 없어

유종관이면 유종관도 말이야, 유씨네 산수원의 뭐이 돼 있나?「예.」산수원 유 가, 유 가의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선생님이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산수원 유씨 종친들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을 유씨네 왕으로 모셔야 돼요. 그래야 나라의 왕까지 따라 올라가는 거예요.「예. 문제없습니다.」뭣이?「저희 유씨 종족에서 참부모님을 왕으로 모시는 그런 의식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거꾸로 하면 제문이에요, 제문. (웃음) 선포문이 뭐냐 하면 왕으로 모신다고 해 가지고 자기 재산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일시에 하루에 다 팔아 치우더라도 감사해 가지고 세계를 살려야 돼요. 알겠어요? 세계 뗀 모퉁이를 씨앗으로 해 가지고 낚시로 낚아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낚시할 때 효성스럽게 끝까지 하는 거예요?

오늘 내가 잡는 숭어 잡으라고 인수해 주었지만 못 잡아요. 내가 몇 시에 떠났나? 다섯 시면 말이야 여섯 시, 일곱 시, 여덟 시, 세 시간 동안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때는 물도 좋을 때, 올라왔다 내려갈 수 있는 때가 오니만큼 얼마나 좋아요? 세 시간 고기가 물 수 있는 시간으로 딱 좋을 텐데.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여러분이 필요해서 내가 여기에서 이런 말도 해 주는 거예요. 내가 필요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천년 입을 다물고 있더라도 나는 내가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을 가르쳐 주고 여러분을 데려가려고 지금까지 일생 동안 고생했지. 나는 그냥 그대로 아무 곳이나 가더라도 내 갈 길을 가요.

영계에 가 가지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발표했던 내용, 그 모든 해결한 것으로 영계의 성인 성자를 그냥 그대로 호령해 가지고 다스릴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고 출발하지 않으면 출발이 안 돼요. 말씀을 봐도 있지?「예.」

여러분이 선생님의 어인을 받았나? 중국의 아버지, 한국의 아버지, 어디의 아버지라고. 아버지 자리를 대신해야 돼요. 산수원 유씨의 왕궁을 지어야 돼요. 유씨 왕궁을 지어 가지고 나라의 왕궁을 지을 수 있는 경쟁을 해야 돼요. 그래서 나라들이 왕궁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 국가가 경쟁할 수 있는 시대에 지금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가락으로 아무렇게나 살다가는 안 돼요. 정신을 차려야 된다구요.

30수라고 해 가지고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이에요. 7월달 8월달이 크지?「예.」구약시대 10수, 신약시대 10수, 성약시대 10수, 30수 위에서부터 올라서는 거예요. 그래서 3천년을 출발하는 2001년 1월 13일에 왕권 즉위식을 했다는 것은 그 주인 자리를 세워 준 거라구요. 알겠어, 효율이?「예.」똑똑히 알아야 된다구.

그게 다 무슨 뭐 미친 사람의 궤계예요? 응? 천년만년 살아 계신 하나님의 계획 프로그램이에요. 그러니 해방시대예요. 그러니까 구약?신약?성약을 중심삼고 만물?아들딸?부모까지도 쫓겨나 가지고 전체 탕감해 가지고 선생님이 수많은 돈을 벌었지만 내 이름으로는 하나도 없어요. 아들딸을 살리기 위해서. 안 그래요? 세계 아들딸을 살리기 위해서.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구약시대에 피를 흘린 것은 아들딸을 기르기 위한 것이요, 신약시대에 아들이 피 흘린 것은 아버지가 갈 길을 중심삼고 하늘의 상속권을 지상에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것을 다 실패했으니 선생님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 전부 다 책임져 가지고 30수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시대 귀일수, 신약시대 귀일수, 성약시대 귀일수 중심삼고 수평 가운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한 꼭대기에서 휙 날아가는 거예요.

절대 필요한 일이에요. 절대신앙이 어디 있느냐? 절대신앙에 대해서 내가 얘기했어요. 절대가치가 없으면 절대신앙이 없어요. 절대가치가 뭐인가 알지?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는 창조의 결실을 다 만들어서 땄다 했더라도 창조의 사랑의 주인의 열매로부터 잔칫상 해서 자식이, 상대가 모실 수 있어야 사랑의 잔치한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잔치를 못 했어요.

하늘땅을 일시에 채울 수 있는 승리의 가정

그렇기 때문에 말하기를 어머니 아버지가 부모 될 수 있는 자리는, 사랑의 주인 자리에 세우는 것은 ‘으앙’ 하고 우는 아기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시작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자 사랑의 주인 노릇 못 해요. 문 총재가 나왔으니 그렇지. 자식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 자리를 세워 놔 주기 때문에 주인이 되지, 못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피조물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동등 이상의 소원의 결실을 바라보고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3시대 복귀될 때까지 무형적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부터 체를 중심삼고 아담격 하나님이에요. 그 아담격을 중심삼고 완성할 수 있는 해와와 18세로부터 24세까지 넘어서 가지고 28세에 가서는 사위기대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가져서 쌍수를 들어 가지고 해방시키려던 것을 다 실패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의 말들이 28세, 이팔청춘이라 하지? 열 여덟 살부터 결혼하면 아들딸만 갖겠나? 그렇지? 24세에 하더라도 4년이면 아들딸을 갖기 마련 아니에요? 그래서 이팔청춘. 이것이 이팔청춘. 이것이 뭐예요?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 (손뼉을 마주치심) 여기에 다 들어가요. 이것 날을 잡고 싶고, 해를 잡고 싶고, 세계를 잡고 싶고, 하늘땅을 잡고 싶고, 아버지 어머니를, 다 잡고 싶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둘이 사위기대 씨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씨 아니에요? 이팔청춘!

그래서 예수님도 그래요. 24세, 28세 그 수에 들어가서 어머니하고 담판한 거라구요. 아버지를 쫓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동생들이 전부 다 원수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누가 혁명해야 되는데, 혁명 못 하는 거예요. 마리아가…. 알겠나?

여러분이 필요해서 내가 있지, 내가 필요해서 여러분이 있는 게 아니에요. 통일교회를 만들지 않고 하나님 앞에 ‘이제 내가 이상으로 찾는 여편네와 아들딸을 내가 친히 길러 가지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하늘나라를 만들겠습니다.’ 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가외는 전부 다 날려 버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접붙여야 돼요, 접! 선생님이 뭐 하고 싶어 하는 줄 알아요? 안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이 그걸 죽일 수 없어요. 돌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전부 다 접붙이는 놀음이에요. 장미꽃 대신 찔레꽃에 장미꽃을 접붙이잖아요? 찔레꽃을 알아요? 찔레꽃에 장미를 접붙이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접붙여 가지고 아들딸 대신, 그 대신 자리가 가정의 기반이에요. 하늘땅을 일시에 채울 수 있는 승리의 가정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 무슨 가정?「주인입니다.」주인 가정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전부 다 새로운 조상이 돼요. 아담 조상 자리, 선생님 대신 조상 자리 그 권한을 상속해 준 거예요. 탕감혁명도 못 하겠다고 하면 안 되지. 일족을 깨끗이 무슨 식? 중생식.「부활식.」부활식.「영생식.」

아기 밸 때 정자 난자가 합한 3주일 이내에, 이제 축복받은 아들딸을 대해서 중생식, 부활식이에요. 중생식을 하고 낳아 가지고 여덟 살까지 부활식을 해 가지고 열 여섯 살을 지난 후에는 결혼할 때 결혼을 못 하는 거예요. 부모들이 해 주는 거예요. 그게 무슨 장난거리인 줄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이번에 새로 다 만들어 줬지?「예.」

선생님을 참부모로, 참스승으로, 참왕으로 세상아 모셔라

선생님이 작년 3월달에 사경을 헤맨 사람이에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여기 연실이는 선생님 치다꺼리하다가 병신 돼 가지고 아직까지 다 낫지 않았지. 밤에는 큰 싸움이에요. 그걸 누가 알아요? 하늘땅이 갈라지고 모든 것이 영적 그물에, 보이지 않는데 자세히 보면 나일론실 같은 것이 전세계를 싸고 있어요. 까딱하면 전체가 움직이는 거예요. 거기에는 문도 없다구요.

내가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문을 열고 전후로 거치고, 십자로 거치고, 90각도로 다 문을 열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한 거라구요. 밤에 자는 시간에 한 시간 자기가 얼마나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숨이 막히지, 기운이 없지, 앉아서, 일어나서 기도할 수 있는 힘도 없어요. 그러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일 수 없으니 죽자 사자 해 가지고, 노 가하고 그다음에 전 가 두 사람을 중심삼고 고마워서 내가 한국을 찾아갈 때 손님 중에 그렇게 우대한 사람이 없어요.

지나간 말,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어요.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부정할 사람이 없어요. 하늘과 땅의, 영계에 간 수많은 사람과 땅 위에 사람이 부정할 도리 없어요. 긍정적인 것만이 남아져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길이 왜 필요하냐? 여러분을 살려 주기 위해서.

사탄세계 아들딸을 하나님이 버릴 수 없으니, 본래 하나님의 아들딸로 탕감복귀해서 본래 기준을 찾아야 되겠으니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구세주 대신, 메시아 대신, 재림주 대신 참부모를 보내서 참부모가 천국 완성할 수 있는 자리에 갖다가 때워 버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해방?석방의 자리에 못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 축복할 수 있는 자유 환경이 됐나, 안 됐나? 됐어요, 안 됐어요? 전라도로부터 전부 다 했지?「예.」전국적으로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안 될 법이 없어요. 몽둥이를 들어 후려갈겨 가지고 여기에서 가정이 잘못됐으면 빼 버려 가지고 예외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수속 밟아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선생님 가정이 엉망진창 돼 있어요. 그거 그냥 그대로 천국에 못 들어가요. 이거 다 끝난 다음에 내가 별의별 치는 놀음을 해 가지고 아들딸이 안 들으면, 안 듣기는 어떻게 안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알만큼 다 가르쳐 줬어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 이상까지 하고 보니 아버지가 하는 일에 국회 전체가 영광을 돌리고, 이스라엘 해방권 왕권 수립식까지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나와 보니 거짓말이 아니거든. 안 그래요?

영계의 것이 거짓말이에요? 미국의 대통령으로부터 한국 고려로부터 조선의 왕들, 일본 왕 전체, 그다음에 세계의 왕권 대표한 특수한 왕권 대표자들이 합해 가지고 증거할 수 있는, 수천 수만의 공인으로서 결의문, 지상의 후손들이 부디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가 원하는 나라에 오라고 통고한 통고문이에요, 이게. 그걸 몰라 가지고 그걸 뒷전으로 놓아 가지고 뭐이 되려고? 그걸 모시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이제부터, 7월 초하루부터 새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본래는 한 달 동안 금식하고 자기 자성하기 위해서 역사적 분석할 수 있게끔 어머니 아버지가 나에게 하는 말, 처자가 하는 말, 자기 친족이 하는 말, 선생이 하는 말! 부모가 하는 말, 선생이 하는 말, 나라님이 하는 말, 국가 국법을 중심삼고 가르쳐 준 모든 것을 행치 않았다면 내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든 것에 걸릴까 봐 사탄으로 말미암아 인정되어 왔던 구약시대 승리권, 신약시대 승리권, 성약시대에 선생님을 쫓아낸 기독교를 전부 다 무시해 버린 거예요. 여러분이 주인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딱 그 시대가 다 됐어요. 누가 주인이에요? 선생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구세주로, 참부모로, 참스승으로, 참왕으로 세상아 모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 화합통일은 참된 이상가정의 가치관

초국가?초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 잔소리 말고. 본연의 참부모가 참사랑의 스승이고 참사랑의 왕 아니에요? 그것을 종교권도 같은 참부모?참스승?참왕! 메시아권도 그래요. 메시아인 참부모를 낳아서 기르고, 참스승을 낳아서 기르고, 참왕을 낳아서 길러야 돼요.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그런데, 하나도 못 해 가지고 앉아 가지고 나라 망쳐 가지고 지금도 해 먹겠어? 이놈의 자식들!

가자 지방을 저렇게 만든 것이 이스라엘이 잘못해서 한 거예요. 이제는 그걸 차 굴려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런 책임을 내가 진 거예요. 그걸 정비해야 돼요. 그거 안 하게 되면, 내 말을 안 들으면 미국은 망해요. 다 망한다구요. 후천시대를 발표했으니 그 철칙은 철칙대로 지켜 나가야 돼요. 알겠나?「예.」

청평은 뭐이라고 그래? 흥진이는 뭐이라고 그래? 대모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어? 후천시대를 알아?「예.」응?「후천시대, 천일국 주인의 시대에 선, 사랑, 위해서는 사는 삶, 부모님께서 개성완성하기 위해서 오신 그 길을….」그래, 최후에는 절대가치관을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도 절대가치관, 어머니 아버지도 절대가치관, 후손도 역사도 세계도 절대가치관이에요.

절대가치관이 무엇인지 알지? 여자가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남자예요. 상대가 자기의 사랑권을 완성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 앞에는 하나님도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가치관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참사랑 화합통일은 참된 이상가정의 가치관이다 이거예요. 그 가치관이 뭐냐? 간단해요. 내용이 뭐냐 하면, 상대가 없는 데는 사랑의 주인 자리를 영원히 못 찾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나라님 앞에도 그렇고, 그다음에 스승 앞에도, 아버지 앞에도 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사랑의 완성의 주인 만들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없어 가지고는, 아내가 주인 되기 위해서는 남편이 없으면, 형님이 사랑의 주인 되는데 동생이 없으면 안 돼요. 서로서로가 상대가 도우면서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운동이니까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를 주인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오늘도 내가 우리 신준이를 중심삼고 안고 얼러 보니까 말이야, 세 번씩 웃더라구요. 이야, 우리 통일교인보다 낫다. 웃어라 해도 웃지 못하고…. 사십 며칠이 됐는데, 아주 뭐 할아버지를 보고 세 번씩 웃어요. 이야, 오늘 역사적으로 지나가는 해원의 날, 석방의 날을 향해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할 텐데, 신준이라는 이름이니, 무슨 ‘준’ 자예요? ‘준걸 준(俊)’ 자라구요. 아주 뭐 잘생겼어요.

걔들을 보면 여러분 보는 것보다 걔들 따라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여러분은 따라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서울 가면 서울에 따라가고 싶고 말이야, 뉴욕 가면 뉴욕에 따라가고 싶어요. 걔들이 있는 데에 따라가고 싶은데 여러분은 따라가고 싶은 생각이 안 나니,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라도 따라와야지. 안 그래요?「예.」선생님이 가는 데를 죽자 사자 따라가야 돼요.

아기들이 왜 귀하냐 하면, 사랑의 주인을 찾아 주는 양반들이에요. 할아버지의 사랑의 주인, 하나님과 영원한 사랑의 주인의 전통을 받아서 나에게 상속의 열매로서 자기 책임을 다하는 웃음으로써 기쁘게 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아기들 침을 빨아먹더라도 콧물을 빨아먹더라도 더럽지 않다는 거예요. 현실이는 그런 것을 알아요? 아기를 못 낳아 봤으니 모르지. 알겠나?「예.」

참부모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여러분은 내가 죽을 때까지 필요한 사람들이에요. 내가 여러분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청평이나 어디나 모든 전부가 참부모가 필요하기 때문에 죽자 사자 고생하는 거예요. 훈모님도 그렇고 대모님도 불쌍한 것이지.

보라구요. 충모님은 선생님의 어머니고 대모님은 뭐냐 하면 예수 어머니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구약시대 입장의 충모님에게 아무 말도, 한마디도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줬어요. 형님도 그래요. 그러나 대모님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고 다 원리가 가르쳐 줬어요. 그렇지만 어머니를 낳아 길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대 어머니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어머니(대모님)를 중심삼고 예수의 신부 대신 천사세계를 호령해 가지고 역사하는 것인데, 예수님의 신부격 자리를 탕감하기 위한 대표자예요. 선생님의 어머니는 충모님이고 형님은 대형님이에요. 형님은 신앙을 가지고 해방되기 전에 해방될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동생은 형제 가운데, 동생 가운데 수많은 동생이 있지만 자기 동생이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는 그것만은 알았어요. 그 이상은 몰랐지.

한마디만 내가 했어도 얼마나 나를 따라왔겠나? 어머니가 떨어질 게 뭐예요? 형님에게 가르쳐 줬으면 떨어질 게 뭐예요? 일족이 떨어질 게 뭐예요? 그러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와 이혼이 웬 말이에요? 문씨 최씨로 끝나는 거예요. 그게 안 됐기 때문에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 득삼 씨 최씨를 찾아왔어요.

보라구요. 두 딸하고 아들하고 말이야, 어머니까지 중심삼고 3대가 연결된 거라구요. 최성모가 통일교회를 망쳐 놓은 거예요. 그거 알아요? 최씨를 해야 되니 효진이 색시로 최씨를 얻어 줬어요. 또 박가! 박가들! 박 무엇인가? 박보희. 박가들이 박보희 책임 안 지겠다고 다 차 버리고 말았어요. 교회가 책임지래.

어디 갔나? 박노희, 박 뭣이? 아들 이름이 뭐이?「준선입니다.」그다음에 또 뭐?「진성님입니다.」또 딸들까지 박씨 전부가 박보희는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수 되는 문난영도 그렇게 생각하지?「아닙니다.」통일교회 책임자 중에, 선생님에게 박씨 사돈이 몇인지 알아요? 박보희, 그다음에 박중현!

저 녀석은 여기 바쁜데 와 가지고 자기 하는 것이 귀하다고 그래 가지고, 바빠서 내가 지금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데 와 가지고 보고한다고 했는데, 보고하러 여기에 왔나? 정성들이고 칠일절을 중심삼고 8일째 맞는 안시일을 모시기 위해 왔는데, 제멋대로예요.

박노희도 그렇잖아? 박보희가 통일교회를 배반한 사람 아니었어?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훈숙이하고 할 때 그 아버지의 사실을 용서, 자기 그릇된 것을 공인받아 가지고 한 거예요. 잘못하면 잘못한 것을 그냥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축복가정 가운데 36가정, 이놈의 자식들! 부(否) 된 사실을 내가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정(正)으로 해 가지고 간판 쓰고 돌아다니는 녀석이 있어요. 선생님이 무슨 장난거리가 아니라구요. 이제 전부 다 들춰 가지고 벼락이 떨어질 때가 오면, 참 안될 텐데. 그래서 참부모의 거북한 한때가 오는 거예요. 축복받고 타락한 사람을 뭐 어떻게? 그 아들딸을 불살라 버려야 되겠나, 수꾸대에 달아 가지고 태평양으로 던져 버려야 되겠나? 그 문제에 고심하는 선생님이에요. 자기 몇십 배 몇백 배. 이놈의 자식들!

내가 공산당의 이북에 들어가 가지고 4월 3일 재판날이 4월 7일로 연장돼 가지고 갖은 조롱받던 것을 내가 잊지를 못해요. 통일교회 잘 믿는다고 맹세하던 간나들이 내가 감옥에 들어가니 ‘저게 무슨 하나님의 아들이냐? 망살이 뻗쳐서 저렇게 됐다. 쇠고랑을 잘 찼구만.’ 하던 그 얼굴과 그 모습을 내가 잊지 않아요. ‘어디 두고 봐라. 너희들이 말한 대로, 너희들이 생각한 대로 나가떨어지는 사나이가 아니다.’ 이거예요. 천만년의 한을 남기더라도 이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도 그래요. 누구누구 누구누구를 대해서 그런 사연도 다 있다구요.

탕감 길을 가야 되니 어려운 고개도 참고 넘어야

박씨 사돈이 몇 사람이에요? 박종구, 박보희, 그다음에 박중현! 그다음에? 또 있나, 없나? 나도 모르겠다. 박흥식의 장모님이었어요. 그 딸이 여섯인데 그 딸들을 중심삼고 마리아 대신 탕감시키는 거예요. 또 네 아들이 있다구요. 사위기대예요. 그 남편이 한씨예요.

성진이 어머니의 어머니가 한씨예요. 그 남편은 최씨예요. 이게 다 엉클어졌어요. 아, 결혼을 4월 27일날 하게 됐는데 말이야, 4월 13일에 돌아갔어요. 세상에, 그런 비운이 어디 있어요? 약혼했지만 사내가 약속해도 세상 같으면 당장에 파혼할 건데. 그러나 그럴 수 없어요. 지옥을 가더라도 사나이가 정한 그 길은 지켜야 돼요. 보지도 못한 장인의 장사를 치르러 갔던 사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너무 늦으면 안 돼요. 그래서 27일에서 3일 지나 가지고 4월 30일, 그다음에 5월 4일날! 4수를 중심삼고 고개 넘자. 시집올 때 절반은 승교(乘轎) 타고 말을 타고 왔지만, 35리는, 절반은 걸어왔어요. 비가 억수같이 와 가지고 꼬락서니가 뭐예요? 이렇게 해서라도 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가는 길이 탕감 길을 가야 되니 어려운 고개도 참고 넘어야지.

성진이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무엇이냐? 그전에 내가 만주전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취직해 가지고, 해랍이(海拉爾)라는 곳이 하얼빈 저쪽에 삼각지대에 있는 거예요. 만전(만주전업)에 취직해 가지고 부임료 다 받아 가지고 거기에 부임해 가는 노정에 있어서 가다가 발이 떨어지지를 않아요.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 지역이 어디냐 하면 소련 말, 몽고 말, 중국 말의 삼각지대예요. 3년, 4년 있을 동안에 어떻게 하든지 언어 문제, 소련 말까지도 공부해 가지고 아시아 제국에 있어서 내 갈 길을, 언어에 막힐 게 없다고 준비하려고 한 거예요. 단단히 결심한 것을 망친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만주전업 안동현 지점장을 만나 가지고 부임료니 모든 여비 계산하고 청산하고 나오다가 성진이 어머니 집을, 처갓집이라는 데를 들렸다구요. 저녁때 늦게 들어간 거예요. 그때 눈이 내리고 그럴 때라구요. 눈이 내리는데 긴허리라는 데가 5리 길이 넘어요. 10리 길 가까운 길을 눈 맞으면서, 추운 그때 2월달이던가? 가 가지고 들어가니까 장모도 없고 성진이 어머니도 처남댁도 없고 다 없어요. 어디 누가 잔치한다고 다 갔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집 지키는, 성진이 엄마 혼자하고 오빠 둘이 있다구요.

오빠가 나오면서 최씨네 문중에서는 약혼해 가지고 성혼도 안 돼 가지고 처갓집이라고 올 수 있는 전통이 안 돼 있으니만큼 가라고, 돌아서라고 한 거예요. 세상에! 알고 보니까 무슨 수술해 가지고 개 배를 째 가지고 한 자 반을 넣었다나? 그래서 격분하면 그런 노적(능글맞은 어리광)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자기가 분간을 못 해 가지고.

또 그리고 신앙에서는 말이야, 누이동생하고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지하운동 교회에 출석하고, 기성교회는 마귀 당이다 이거예요. 마귀 당이라는 그 옆에 교회 집 지키는 것이 최씨 문중의 아들들이에요. 이러니 상극이 돼 있어 가지고 어머니 동생이 꼴 좋아하니까, 저것을 좋아하니까 문 서방이고 무엇이고 나 모른다 해 가지고 냅다 갈겼다 이거예요. 아, 그러냐고 했다구요.

성진이 어머니는 무서운 여인

그다음에 작은 처남 집에 가 가지고 ‘형님을 만났더니 이랬습니다. 내가 돌아갈 텐데, 당신도 반대하느냐?’ ‘아, 안 그렇다.’ 하면서 따라 나오는데 대문 문턱을 나서지 말라고, 그러지 않으면 내가 최씨네 집에 다시 안 온다고. 다 떨쳐 놓고 혼자….

옛날에 긴허리까지 70리 길을 밤에 걸어갔는데 발이 부르튼 거예요. 구두 신고 갔는데 도로에 말이야 이런 자갯돌을 깔아 놓은 거예요. 그런 길 70리를 밤새워 갔으니, 아이구! 발목이 아프고 여기에 쥐가 나게 된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 집은 고개 너머 저쪽이고 이쪽 주막집에 간 거예요. 주막집에 가서 여기 최씨네 문중에 중요한 손님이 방문했는데, 밤에 이렇게 오니 길잡이 하는 누구 기다리는 사람도 없어서 이렇게 됐으니 고단하니까, 아이고!

70리 길을 밤새껏 갔으니 말이야, 닭이 울고 다 훤하게 밝을 수 있는 때가 됐으니, 아이고! 선보러 가는데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 해 가지고, 자리 좀 내라고 해서 방 하나 내 가지고 들입다 잤어요. 자니까 해 떠 가지고 겨울날 추울 때니까 열두 시 지나고 이래 가지고 손님 왔다는 말 들어 가지고, 네 사람이 갔나? 이래 가지고 다 해 가지고 아침밥 해 놓고 기다리니 점심때 지나서 두 시 반에 일어난 거예요.

그러니까 아침밥 점심밥을 했지. 밥을 했으니, 신세 지러 왔으니 할 수 없이 인사해 가지고 밥 좀 내라고 한 거예요. 배도 고팠지. 서울서 내려와서 그날로 그 집에 간 거라구요. 서울에 와서도 복잡해서 며칠 잠 못 자서 피곤한데, 선이 뭐예요? 이래 가지고 밥을 먹고는 말이야, 밥도 뭐 다 훑어 먹었지. 반찬이니 뭐 할 것 없이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먹어서 밥에 취하니까 방을 내라고, 윗방 내라고 한 거예요. 맏처남댁이 시집올 때, 잘사는 집들이니까 말이야, 양단 이불포대기를 단스(たんす; 장롱)에다 그냥 그대로 한 해 동안 넣어 놓았던 것을, 뜨거운 방에서 밥을 먹었으니 얼마나 뜨겁겠나? 뜨거운데 윗방에다 펴놓으니까, 아이고, 뜨끈뜨끈한 건 좋은데 습기가 차서 숨이 막히겠더라구요. 그래서 문 좀 열라고 하고는 공기 통하게 하고 들입다 잤어요. 자다 일어나니 저녁도 늦었어요. 여덟 시 넘어 가지고 저녁을 먹은 거예요.

그러니 선보러 왔다는 사람이 색시 볼 생각은 안 하고 자고 뭐 또 하고 다 이런 거예요. 저녁 늦게 되어 가지고, 열 한 시 넘어서 가지고 내가 내일은 가야 할 테니까, 그냥 떠나면 안 되겠으니 색시 한번 면접해야 할 텐데, 불러들이라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랑 얘기할 것이 있나? 새벽에 와 가지고 조용한 시간에 시험을 치는 거예요. 성경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쫄쫄쫄쫄 하는 거예요. 감옥 갔던 얘기도 하고, 영계에서 받은 얘기가 전부 다 꿈같은 얘기예요. 다 받았더라구요. 그런 얘기를 들을 때 진짜 뜻이 있어서 만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한씨 어머니와 나덕보라는 사람, 성진이 어머니랑 지하운동하던 그 지역의 책임자들이에요. 내가 거기 지하교회에도 가 가지고 얘기까지 해 줬어요. 섭리사에 있어서 지금 때가 어떤 때니 잘 보라는 거예요. 서울에서 내가 이름난 사람이 됐으니까 찾아와 가지고 옛날에 만난 누구라고 해서 내가 만나도 준 거예요. 효율이, 그 사람이 생각하나? 나덕보라는 여자의 남편.

그래 가지고 눈 내리는 밤에 10리 길 이상 찾아가 가지고, 또 눈 내리는 밤에 70리 길을 걸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한 정거장 가까이 올 때 어떤 여자가 찾아요. 성진이 어머니가 무서운 여자예요. 단장을 하고 와서, 혼자 어떻게 가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도 없고 최씨네 가문의 위신도 있기 때문에 내가 정주까지 가는 데 모시고 가야 되겠다고 하면서 따라나선 거예요.

탕감법이라는 것은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발길로 차겠나, 이왕지사. 자기 아버지 죽은 지 며칠 안 되고…. 오빠가 그랬다는 것을 알고 다 그래서 따라 나온 거예요. 여자는 싹싹해야 돼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살 재미가 없지? 유종관!「예.」살 재미가 있어? 뚱뚱― 해 가지고 삶아 놓은 호박 같아서….「재미있습니다.」삶아 놓은 호박이 아니라 생호박이 더 재밌겠지. 여기도 이름이 뭐이? 박?「현숙입니다.」이름이 좋아, 현숙이. 그래, 신랑이 좋아? 저 녀석.「좋습니다.」

아이고, 생각을 하면…. 그러니까 성진이 어머니가 성진이 아버지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남자 중의 남자로 믿고 온 사람이에요, 지금까지도. 무서운 남자인 줄 알고 있어요.

반드시 재림주가 사람으로 와야 된다는 얘기를 성경을 기초로 해서 죽 얘기한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니 재림주가 언제 온다는 것을 지하운동 하는 사람은 안다구요. 사람으로 올지 영으로 올지, 영적인 기준이 3분의 1밖에 없고 사람으로 온다는 것은 3분의 2다 이렇게만 알고 있어요.

우리의 재림론 같은 것을 얘기해 주면, 들었으면 얼마나 쏙쏙 들어갔겠나? 안 그래요? 구름 타고 뭐, 예수님의 족보 얘기로부터 전부 다, 그건 없는 얘기니 성경에 기록치 않았으니 그건 필요 없는 거라고 부정했지.

아,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가 한스러울 수 있는 고개가 있는 그 고개를 기록을 하겠나? 그런 것 전부 다…. 남편한테 일부종사(一夫從事)만 했어도 좋아요. 팔이 잘리고 대가리 깨져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요? 통일교회 이화대학사건이 났을 때 이화대학 김 총장을 만나고 박마리아 가정을 만났을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있었으면 다 해결했을 거라구요. 프란체스카, 대통령 부인까지 만나 가지고 다 해결했을 거라구요. 그런 사람이에요. 깨끗한 거예요. 사리가 옳다면 일보도 양보 안 해요. 신세를 안 지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나도 죄가 많아요. 죄를 많이 졌지. 그렇게 남편 하나만 알고 성진이 낳은 뒤 며칠도 안 돼 가지고, 4월 2일이에요. 태어난 지 며칠도 안 돼 가지고, 연안에 가을이 됐기 때문에 쌀을 한 트럭 사 놨던 거예요. 그거 가지러 가 가지고, 쌀 떨어져 가지고 쌀 한 톨도 없는데 성진이 어머니와 아기 남겨 놓고 자동차로 쌀 실러 가는 길을 떠나 가지고 이 길이에요. 평양으로 가라는데 안 갈 수 있어요? 그러니 참 일화도 많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선생님이 그런 파란만장한 곡절의 길을 걸어왔어요. 가는 곳마다 쫓겨나지 않으면 그 집에서, 그 동네에서 말이 죽든가 사람이 죽든가 사고가 생겨요. 그러니 우리 집은 얼마나 사고가 많았겠나? 그런 사실들도, 내가 그런 것을 어느 정도까지 아니만큼 다 참아 나왔지. 그러다 보니 집에서 떠나야 될 환경이 다 몰아치더라도 그 집을 붙들고 나온 것이 나였어요. 열 세 식구 중에 다섯 사람이 일년 후에 다 돌아가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법이라는 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편안한 날이 계속되게 되면 슬픈 날이…. 여러분이 편안하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길이 막혀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 아들딸을 버리고 고향을 떠난 거예요. 그래서 고향 떠나는 길에 파란만장한 태풍이 불어 가지고 다시 고향에 쫓겨갈 수 있는 환경으로 몰아치는 거예요. 감옥을 출입하면서 전부 다 그 놀음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어요.

그런 사연, 누구를 찾아서 천리원정 고개를 넘고 여기까지 왔느냐? 가인세계 아들 임자네들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 자기 일가를 버린 거예요. 그러지 않았으면 선생님은 대통령을 두 번도 해 먹었을 거라구요. 나라를 틀림없이 찾았을 거예요. 그런 일을 망쳐 놓아 가지고 나라도 못 찾고 전부 다 못 찾아 주는 입장에 서 가지고 누가 체면과 면목을 세울 수 있어요? 어때요?

가인을 위해 사지백체를 찢어 가면서 눈물과 피땀을 흘려 가면서 어느 한 날 편한 날이 하루도 없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어려운 일은 나한테 와서 부탁하고 말이야, 누구 하나라도 동정해요? 세상에 제일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보다도 더 비참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왜? 하나님을 다시 수고시키지 않고 나로 끝내기 위해서. 그러니 질문된 모든 내용을 파헤쳐 가지고 천계의 비밀과 사탄의 비밀과 역사의 비밀을 파헤친 거예요.

강현실 선생은, 훈독하는 것을 들으면 아주 뭐 어쩌면 선생님이 머리로 저렇게 분석하고 논법을 중심삼고 나를 완전히 사로잡는다는 얘기를 요전에도 얘기했는데, 엊그제도 얘기했지?「예.」정말 그래? 「예.」그런 ≪천성경≫을 갖고 범일동에 찾아간 것은 몰랐지. 중간에 와서는 몰랐지. 다 중간에 와서 뭘 모른 거예요. 완전히 저걸 독파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선생님은 여러분 나라와 여러분 조상을 전부 다 팔아서도 못 살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살려 주려고 축복하라는데 타고 앉아 가지고 협박 공갈해서라도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뺨을 갈기고 ‘이 자식아, 망할 주인 없는 세상에 무슨 큰소리야?’ 하는 거예요.

이제는 내 고향을 찾아가야 할 때가 왔어

문수자, 동생이라는 게 누군가?「상희요? 남자요?」응.「봉주입니다.」봉주인지 요즘에 기성교회에서 열심이더라구. 그 자식이 원리를 알고, 누군가? 이모 자식하고 열심히 하다가, 이모 형제는 오토바이 타다가 죽었지? 그랬나, 안 그랬나? 아닌가?「예.」응, 그렇구나. 이재석의 처 강정원의 어머니지?「예.」어머니쪽 형제 중심삼고 오토바이 타다가….

너도 그래, 문씨. 그 자식만 잘했으면 대장인지 무엇인지 문 뭣이 있잖아?「예.」그래서 문씨 가문도 세울 텐데. 네 아버지가 용하고 네 어머니가 너무 셌기 때문에, 불신당하던 엄마 아니야? 그래도 문수자, 문 또 뭐이? 동생 이름이 뭐이?「상희입니다.」문상희?「예.」통일교회 무슨 뭐 순결대학의 책임자가 됐어? 순결?순혈?순애의 주인이 돼야 돼요. 전통을 깨끗이 지키고 나가야 돼요. 문씨들이 그렇지도 못하잖아?

자, 이런 지난날을 얘기하는 것도, 다 이제 잊어버려야 할 마지막 시간이 돼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 씻어 버리고 여러분이 나를 필요로 하지, 내가 여러분을 필요할 때는 다 지나갔어요. 이제는 우리 자식과 일족을 여러분 대신 찾아 세울 때인데, 그건 문제도 아니에요. 가만 두어두더라도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도 보게 된다면 때가 이렇게 되니까 자기들이 갈 길을, 선생님을 따라가야 될 것을 알고 돌아설 준비를 다 하고 있다는 사실이 사실이에요. 내가 후려갈기고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한 고개 넘는 날에는 벼락이 떨어지지만, 6개월 이내에 깨끗이 정리해 버리지. 여러분도 6개월 이내까지, 금년 말까지 해결하라고 그랬지?「예.」그것을 생각하고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할 거라구요. 알싸?「예.」

여러분이 나를 절대 필요로 하지, 나는 여러분이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는 내 고향을 찾아가야 할 때가 왔어요. 홀로 아담이 하나님을 세계에서 모시기 전에 가정에 모셔 가지고 효자 중의 효자 역사의 기록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통일시켜 가지고 복귀천국, 천상천국을 만든 자식이 과연 효자라고 할 수 있는, 모시고 천세 만세 대표할 수 있는 나날들을, 십승일의 나날들과 춘하추동 계절을 하나님을 모시는데 기쁨의 절기로 모셔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이 새로이 정한 뜻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대해서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우리 아들딸 중에 영계에 간 사람이 그 놀음 하겠다고 요즘에 결의문을 보내왔는데, 그래야지. 그래서 여러분 앞에 영계에 간 형님을 뒤따라가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서두르라는 거예요. 연대관계가 있지? 그런가, 안 그런가? 윤정로!「예. 그렇습니다.」뭐 정치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라구. 그건 내가 다 해결할 거야. 임자네들의 소행이 아니야.

신기원의 새 출발

지금 오는 거야? 강의하고?「예.」그래, 불쌍하구만. 자, 알겠어요?「예.」시간 돼 오니, 석 박사!「너무 시간이 늦었습니다.」아니야, 시간이 늦더라도, 날이 밝더라도 해야 돼. 빨리 하라구. 시간이 뭐가 늦어?「열 한 시입니다.」열 한 시인데 한 시간 10분 남지 않았어? 아, 한 시까지 하면 두 시간 10분 남고. 하룻밤 안 잔다고, 6개월을 마감하는 때에 있어서 새 출발 하는, 신기원의 새 출발 시대에 세 시면 어드렇고, 밝히면 어때? 나도 피곤해. 빨리 하라구. 잘 들으라구. (중국 활동에 대한 석준호 회장 보고)

여기에 모이라는 사람이 다 모였나? 통일교회 대가리들, 머리 된 사람은 다 왔구만. 이 박사는 왜 이렇게 늦게 왔나? 중국 여자들 얘기 조금 하지? 조금만 얘기해, 어땠는지.「곽 회장님이 보고할 텐데, 제가 먼저 해도 될까요?」곽 회장이 먼저 보고해야 되나? 손자가 살았으면 산 사람이 먼저, 죽은 할아버지가 보고해야 된다는 말이 통하나? 자, 간단히 얘기해. 정식으로 얘기하려면 옛날 호랑이 담배 먹던 얘기부터 다 하게? 간단히 해요. 사건만 딱 보고해요. (‘한?중 여성지도자 세미나’에 대한 이경준 총장 보고)

자, 바쁠 때는 간단히 끝내고, 잠이 필요할 거라구요. 자! (경배)

내일 여기에 왔던 사람들에게 말이야, 새 배를 태우고 바람을 쏘이고 멀미할 수 있는 순회를 하려고 해요. 자, 수고했다구요.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56卷>

印刷 2007年 12月 21日

發行 2007年 12月 31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黃 善 祚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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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