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 제405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05권 PDF전문보기

제405집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 9 천일국 주인과 해양권 개발 …………………………… 43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 95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 131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 178 교육하고 전도하라 …………………………………… 228 몸 마음 통일과 복귀의 길 …………………………… 256 3대권을 완성하자 ……………………………………… 277 3대권을 복귀하라 ……………………………………… 297 부모님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전화 안 왔어, 협회장한테?「올 겁니다.」「전화를 하고 있는데, 청평에 들어가는 차 안에 있습니다.」전화하라고 그래. 앉아요. 면?리, 동?반에 훈독교회를 만들어라 어저께 (뮤지컬에) 출연했던 사람들이야?「예. 저쪽 뒤에는 미국 스태프도 여섯 명 왔습니다.」「일본 스태프도 있습니다.」전부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멤버야?「예. 주로 2세들입니다. 졸업한 사람도 있고요.」윤태근은 언제 가나?「11일 출발 비행기가 다 돼 있습니다.」오늘 청평에서 다 떠나잖아?「예.」전부 몇 명이나 모였나?「9백 명 정도입니다.」잘 들으라구요. <황선조 회장과 통화 시작> 협회장이야? 청평 어디야? 내가 가지 못하니까 특별지시를 하려고 그런다구. 지금 현재 반(班)이 47만 개야. 앞으로 반을 중심삼은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된다구. 소학교 학생으로부터 대학생, 그 다음에 학부형 전부를 짜 가지고 매일같이 훈독회 할 수 있게끔 지시하라구. 그리고 열 반을 중심삼고 하나의 교회 형태를 만들어야 돼. 반 교회, 그 다음에 리 교회, 그 다음에 면 교회! 그러면 전부 얼마나 되겠나? 면이 3천3백 개 되지? 열 반을 중심삼고 한 리, 열 리 중심삼고 한 면, 한 면 하게 되면 보통 열 리가 들어가잖아? 그러니까 면을 중심삼고 교회 만들 것을 계획하고, 리는 리 교회, 반은 반 교회, 훈독교회를 만드는 거야. 그리고 소학교 6학년생, 열두 살부터 전부 다 동원하는 거야. 훈독회는 소학생이라든가 중학생이라든가 고등학생이라든가 대학생이라든가, 물론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하겠지만, 빼지 말고 열심히 움직일 수 있게끔 해야 돼. 젊은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낭독시키는 것이 좋아. 알겠어? 그것을 배치하라구. 그리고 이번에 한국, 일본, 미국…. 2차대전 이후의 일?독?이, 영?미?불, 한국까지 7개국의 모든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앞으로 교육을 해야 된다구. 지금은 수가 부족하지만 이번에 동원되지 않은 나라, 한국, 일본, 미국이니까 4개국이 빠졌는데, 그들을 동원해서 앞으로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자매결연을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그래 가지고 이번에 배치되는 지역은 자기들의 고향으로 알고 대이동을 해야 돼. 영계의 조직이 그렇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일괄적으로 전영계가 경쟁하니만큼 지상도 거기에 보조를 맞춰서 그런 조직을 해야 된다구. 알겠지? 미국 1천2백 교회에 한국어 교육과 경제부흥 팀을 조직해야 그리고 유정옥!「예.」그거 아는 것이 좋을 거라구. 유정옥은 앞으로 미국의 교회가 1천2백 개인데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이 세 사람씩 중심삼아 가지고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다구, 될 수 있으면 축복받은 여자들을 중심삼고. 그래서 동원하게 된다면 1천2백이니까 한 곳에 세 명씩이면 3천6백 명이라구요. 3천6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전세계에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한국 말을 가르쳐 줘야 되겠고, 그 다음에 경제 부흥을 할 수 있게끔 헌드레이징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일본에서는 3배 이상 동원해야 된다구요. 일?독?이에서 세 사람을 동원하면 일본에서는 네 사람을 동원해야지. 네 사람을 동원하고 인원이 부족하게 된다면 그 가외의 4개국의 사람을 동원해서 보충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말을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그리고 이 사람들은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여자들이에요.― 어머니 대신 앞으로 각 나라에서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까지 교육을 해야 돼요. 전세계적으로 그런 제도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자매관계를 맺으면 결혼도 자매관계 맺은 사람들끼리 하는 거예요. 교차결혼이에요. 국경이고 무엇이고 다 인정 안 해요. 하늘나라가 그렇게 돼 있으니 그 조직에 일체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청평에 가서 얘기해야 될 텐데, 가게 못 돼 있잖아요? 그 대신으로서 통고해 가지고 그런 조직편성을 해서 열심히 움직여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일주일 동안이지?「예.」일주일 동안에 대회를 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정착하기 위한, 말뚝을 박기 위한 시작이에요. 이래서 남북통일의 조직편성을 완전히 해 놓아야 된다구요. 승공사상으로부터 통일사상으로부터 원리 무장을 완전히 해서 평화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세계를 수습해 나가야 된다구요. 곽정환!「예.」지금 대사관을 몇 곳 설정했나?「지금 진행되고 있는 곳이 마흔 아홉 곳입니다.」120곳을 어떻게 하든지 해야 되겠다구.「예.」그래서 평화대사들을 배치해야 돼요. 평화대사를 배치해서 대사관에서 뭘 하느냐? 반?리?면, 반?통?동! 그 조직은 도시나 어디나, 군이나 도나 수도권이나 마찬가지예요. 그 조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조직만 편성해 놓으면 전체가 일괄적인 조직이 된다구요. 그런 조직을 해 가지고 매일같이 열심히 노력하는 거예요. 영계가 열심히 하니만큼 거기에 지지 않게끔 완전히 사상 무장을 해야 돼요. 그러면서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되고, 선생님이 이번에 만들어 준, 이번에 상 탄 사람들, 그 다음에…. (전화가 끊어짐) 끊어졌네! 다시 올 거라구. 학교는 학교대로 앞으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학교는 학교대로 30분이면 30분, 한 시간이면 한 시간 일찍 가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영계와 같이 지상도 균일 조직 체계를 해야 (전화가 다시 연결됨) 이제 전세계적으로 균일, 같은 조직을 해야 돼요. 조직 편성한 모든 전부는 자기 나라에서 이동하게 된다면…. 영계에 간 사람이 자기 나라 사람을 중심삼고 모이지 않아요. 자기 심령 상태에 따라 같은 곳에 가서 머무르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만큼 초국가적이고 초민족적이에요. 그러니만큼 자기 국가적 전통이 없어요. 영계의 전통을 따라가니만큼,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 지상도 그런 조직을 해야만 지상에서부터 천일국 백성이 되는 거예요, 천일국 백성. 알겠지? 그래서 이번에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을 하지 않았어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평면적인 면에서 세계적으로 주욱!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평면적으로 주욱! 세계적으로 보게 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이렇게 된다구요. 또 영적으로 보더라도 주욱!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것도 전부 다 같은 입장에서 십자를 그리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둘이 갈라져 있다구요. 합해 가지고 본연의 출발지에…. 이번에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거예요. 이것이 하나가 안 됐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을 안 했으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한 몸이 될 것인데, 갈라졌기 때문에 거꾸로 갖다 붙여야 된다구요. 이것을 해 놓아 가지고 축복가정왕이에요. 천주부모하고 천지부모가 축복가정왕 자리에 비로소 즉위한 거예요. 여기서부터 가는 것은 지상에서 이루어 가지고 옮겨지는 거예요. 지상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나라를 찾으면 자동적으로 이것은 천상세계에 생겨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태어나면 영계에 여러분이 갈 집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이룬 것이 저세계에 옮겨질 수 있는 그런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본연의 세계 기준에 갖다 맞추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재림주, 참부모의 현현과 그 사명 하나님은 아담가정 하나 복귀하면 되지만, 타락함으로,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생겼기 때문에 영계에는 타락한 후손이 몇천억이 돼요. 이 지상만 해도 60억이 된다구요. 영계에는 얼마나 많겠나? 수백억이 되는 그 모든 사람들이 타락한 혈통을 받은 후손들이에요. 이것들을 누가 복귀해 줘야 하느냐? 거짓 부모가 저끄렀기 때문에 참부모가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이것이 복귀 안 되면 하나님이 해방 안 돼요. 원래는 2차대전 이후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영?미?불만 하나됐다면 7년 이내에 다 끝날 것인데, 선생님이 사십 전에 지상?천상천국이 다 끝날 것인데, 83세라는 것이 원통한 거예요. 40년을 잃어버렸어요. 40년 전에 이와 같은 축복을 했으면 이미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여러분 조상들로부터 다 끝났다구요. 83세의 천일국 3년 생일을 중심삼고 어머니는 60세 회갑이에요. 회갑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아담시대의 타락, 예수시대의 타락 실패예요. 재림 예수시대에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지 못하고 쫓아냈다구요. 3시대에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다구요. 그래서 참부모가 와 가지고 아담시대의 완성 구약시대의 완성, 신약시대의 완성, 성약시대의 완성을 맞추는 거예요. 어머니가 타락하지 않은 해와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키워 가지고, 1차시대인 구약시대를 지나고 신약시대와 성약시대를 지나 가지고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 영적 육적 실체가 돼 가지고 축복해 출발할 수 있는 기준을 갖다 맞추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지옥을 해방해야 되고, 낙원도 해방하고, 천국에 다 들어갈 수 있게 360도의 문을 열어 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같은 입장에서 축복받았다고 해서 천지부모와 같은 자리에, 혹은 천주부모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지 못해요. 문을 열어 놨어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거기에 대한 책임을 해야 돼요. 나라를 찾아서 수많은 나라를 합해 가지고 부모님이 계실 때 전세계적으로 하나로 묶어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타락한 거짓 조상이 전부 다 하나님의 소유물을 도적질해 왔다구요. 그러니 참부모가 전부 다 수습해서 수많은 나라, 180개 이상의 나라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유엔에서 전부 하나 만들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바쳐야 된다구요. 그러면 전세계가 축복권 내에 다 넘어설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재림주라는 분은 세상에 있어서 역사이래 하나님보다도 고생했고, 사탄보다도 고생했고, 누구보다도 고생했어요. 왜? 재림주의 사명은 완성시대에서 뜻을 이룰 것인데, 완성시대의 고개를 넘더라도 사탄이 따라간다는 거예요, 완성의 경계선까지! 타락권 내에서 소생?장성?완성까지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 되는 분이 그 고개를 넘어서서 사탄세계의 완성 단계를 넘어갔더라도 소생?장성?완성까지 고생시킨다는 거예요. 고생시키는 것을 사탄이 알아요. 사탄도 알아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의해서 복귀되면 자기들도 내버릴 수 없다는 것을, 구원받는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문 총재에 대해서 지금까지 반대한 사탄의 역사라는 것은 문 총재가 누구보다도 잘 안다구요. 이걸 미리 회개하고 미리 굴복하지 않으면 씨알머리도 없다는 거예요. 전부 잘라 버려요. 왕창 지옥 문, 낙원 문을 닫아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하나님이 참 사랑이라구요.― 예지해 가지고 굴복할 수 있게 한 거예요. 사탄이 굴복한 날짜가 언제예요? 다 알지요?「예.」며칠?「1999년 3월 21일입니다.」3월 21일이라구요. 선생님의 생일만 지나게 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으로 예시해 가지고 미리 굴복하게 한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거기에서 사탄세계에 재림주로서 서 가지고 복귀하기 위해서 내모는데, 하나님도 따라가야 되겠고, 사탄도 따라가야 돼요. 제일 고생하는 십자가의 첨단에 서야 돼요. 하나님이 그걸 원치 않고, 사탄은 더욱이나 원치 않아요. 하나님은 돌아서 얼마든지 갈 수 있지만, 사탄은 돌아갈 길이 없어요. 문 총재가 허락지 않아요. 그래서 빨리 회개하라고 해서 거기서 돌아서서부터 복귀예요. 이런 엄청난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았나?「예.」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다하고 자녀와 하나돼 하나님께 돌아가야 젊은 놈들, 2세! 2세라는 것이 뭐예요? 나라를 찾아서 나라의 주인이 돼야 돼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주인이 돼 있어요? 이 가짜들! 공산당이 완전히 남북한을 책임지고 있는 것을 소화해야 돼요. 각 나라의 씨족, 여러분 조상으로부터 김 씨면 김 씨, 자기 형제, 거꾸로예요. 형제로부터,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고모로부터, 조상으로부터 복귀하고 영계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을 해원해서 축복해 주잖아요? 지상도 마찬가지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해원하는 거예요. 영계가 더 많아요. 영계를 축복하는데, 축복한 것이 동생의 자리예요. 가인이 형님이 돼 가지고 천사장 자리에 있는데, 천사장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이 조상이지만 축복을 해줄 수 없어요. 천사장이 상대권이 있나? 영계에 가 있지만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사탄세계에서 승리한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의 조상들, 아담 16세 이후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승리한 선생님의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거예요. 누가 형님이냐 하면, 지상이 형님이에요. 그래서 동생의 자리에 세워서 영계에서 재림해 가지고, 천사장이 아담가정을 보호하지 못했던 것인데, 대신 조상들과 천사들이 와서 보호해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의 형제지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를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이게 엄청난 일이에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통일교회를 믿으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알겠나?「예.」 아담이 1대에 이렇게 뒤집어 박았으니 복귀도 오시는 참부모가 1대에 돌려 잡아야 돼요. 그래서 40대에 이 일을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40년을 지나 선생님이 80대를 지나 가지고 3년이에요. 천일국을 만들어서 3년이 되는 생일을 중심삼고…. 어머니는 지금까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자라 나온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금식도 하지 말라고 하고, 전부 다 이렇게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구약의 조상, 신약의 조상, 성약의 조상이에요. 이렇기 때문에 그러한 승리적 기준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재창조해 가지고 구약시대에 아담이 실수한 것을 메워 줘야 되고, 예수님이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한 것을 메워 줘야 되고, 그 다음에 세계적 기준에서 넘어설 것을 다 넘어서야 돼요. 넘어서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고 아담은 해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창조해야 돼요. 하나님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아담을 복귀해야 되고, 아담은 해와를 복귀해야 돼요. 해와는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돼요. 알겠나? 여자들은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복중에서부터 태어나서 두 살, 세 살이 되기 전까지는 어머니의 피살을 먹어야 돼요.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를 알게 된다면 어머니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아담에서 나왔으니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벌어 먹일 책임이 있어요. 아기들은 복중시대에 어머니의 피살을 빨아먹지요?「예.」또 태어나 가지고는 젖을 먹지요?「예.」아버지를 알게 되면…. 그와 마찬가지로 아버지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책임져야 된다구요, 연합활동을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아버지가 책임을 완수하고, 어머니가 책임을 완수하고,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냥 못 돌아가요. 참부모에 의해서! 수많은 여러 가정들이 있지만 가정 왕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이니만큼, 거짓 부모가 왕이 돼 가지고 세계를 이렇게 망쳐 놨으니 참부모가 왕이 돼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다 정리해서 돌아가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지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하나님인 아담을 짓고, 실체 아담으로부터 해와를 짓고, 해와에게서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격위에서는 남성격인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성성상 남성격 주체를 완전히 실체로 옮기기 위해서 창조한 거예요. 모든 존재는 쌍쌍으로 돼 있어 사랑의 상대가 필요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해요. 알겠어요? 사랑의 상대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을 보게 되면 주류 속성이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게 주류예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고, 생각이 하나돼 있어요. 그 다음에 상하?전후가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돼야 돼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 자체에 있어서…. 여러분의 마음이 있고, 몸이 있고, 생각이 있지요?「예.」그게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상대를 짓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가 없어요. 사랑의 상대를 지으려니까 제일 미물의 세계에서부터 지은 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을 닮았어요. 곤충들도 그렇고 광물세계도 그렇잖아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식물세계는 수술 암술, 동물세계는 수놈 암놈, 인간세계는 아담 해와! 또 그 다음에 몸 마음이 하나되고, 천지를 중심삼고는 마음적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고 몸적 자리가 아담의 자리로 하나되는 거예요. 전부 다 쌍쌍이 돼 있어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싸운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이 축복받으려면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지금도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예.」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어요. 절대적 기준이에요. 여러분이 어느 기준에 서 있는지 알아요. 하늘나라가 완전한 백 퍼센트라면 나는 몇 퍼센트인가 안다는 거예요. 30퍼센트, 50퍼센트, 60퍼센트다 이거예요.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타락한 그때부터 갈라진 건데, 지금까지 휴전도 못 해봤고, 정전도 못 해봤다구요. 1차, 2차 3차 세계대전은 휴전, 정전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몸 마음의 싸움은 지금까지 영원히 계속되니 계속되는 그 가운데 있던 사람은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사탄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지옥에 가는 거예요. 알겠나? 모든 존재는 쌍쌍으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남자 여자,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주부모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를 말하고, 천지부모는 땅이에요. 달라요. 이번 축복가정왕 즉위식이 뭐냐 하면,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그러니까 천주?천지부모예요. 알겠어요?「예.」 영적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실체를 써야 돼요. 왜 실체를 쓰느냐? 보이지 않는 것은, 이 우주의 수평 가운데서 중심은 하나라구요. 축이 하나예요. 하나이기 때문에 이 축을 중심삼고 개인이나 영적으로, 여러분의 마음은 언제나 최고의 이상을 그리면서 운동한다구요. 개인시대에는 개인시대의 최고에 가려고 한다구요. 가정시대의 최고, 이게 수직이 돼야 돼요. 조금만 틀어져도 다 관성이나 우주력에 의해서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 중심의 순을 중심삼고 개인시대의 순이 종족시대의 뿌리가 되고, 또 종족시대의 순이 민족시대의 뿌리가 되고, 이렇게 주욱 수직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갈라져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마찬가지예요. 여기서 벌어지면 이건 자동적으로 자라 가지고 종횡을 중심삼고 지상에 가정이 생겨나면 하늘나라에도 가정이 생겨나고, 지상에 부모가 생겨나면 하늘나라에도 부모가 생겨난다구요. 여러분이 영계 가 보면 무형의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빛으로 보여요. 다이아몬드와 같이 광명한 빛으로 보여요. 하나님의 형상은 안 보여요. 이제부터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후부터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오른편 왼편에 부모님의 형상이 있는 거예요. 부모님의 형상이 저나라의 왕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요전에 온 흥진 군의 보고에도 있지요? 하나님의 오른쪽에는 아버님의 얼굴이 있기 때문에 아버님이 재림주라는 것을 다 안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형상은 안 보인다구요. 이제부터는 어머니의 형상이 지상과 천상세계에 나타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사는 동안 영계에 합격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그러면 부모가 왜 필요하냐? 종적인 기준은 머무르는 곳이 한 점밖에 없어요. 그것은 번식할 수 없어요. 영계에서는 번식을 못 해요. 횡적인 세계는 무한한 구형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룸(room)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번식돼 가지고 여기서 가정을 축복해서 천국을 이루는 거예요. 천일국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인데 하늘나라라는 것은 축복받은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지, 개인이 안 들어가게 돼 있어요. 알겠나?「예.」 축복을 받지만 여러분 가정들은 지금까지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돼요. 실체를 쓰고 있는 동안에는 영계에 들어가서, 학교를 졸업하고 영계에 가게 될 때 합격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해야 돼요. 복중시대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형제시대로부터 그 다음에 형제가 자라서 약혼시대에 들어가지요? 형제가 약혼해서 결혼해야 아버지 어머니가 되지요? 그 다음에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주욱 해서 왕과 여왕으로 올라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실체를 쓰기 위해서는 무형의 하나님도 평면 기준에 있어서 룸이 필요해요. 이것을 중심삼고 구형이 돼 있기 때문에 많은 룸이 있어요. 어디든지 이게 있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하늘 백성을 땅에서 번식해 가지고 옮겨가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 여러분이 태어나면 어떻게 되느냐? ‘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라구요. 여러분이 태어나면 벌써 저나라에 가서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중심삼고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부모로 설 수 있는 대신 자리가 정해져 있어요. 자리를 정해 놓고 태어나는 거예요. 이 지상에서 태어나서 자기 멋대로 살면 본연의 자기가 갈 수 있었던 그 집을 못 찾아가요. 집을 못 찾아가니 공중에 유리하는 고객이 되고 떠돌이가 돼 가지고 고향이 없어요. 거주지가 없어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지상에서부터 맞춰 가지고 알고 해야 되겠기 때문에 소학교시대부터, 중고등학교부터…. 유치원시대에는 어머니가 품고 길러 주지만 소학교에 가게 되면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로 따로 가지요? 남자 여자가 따로 가야지 여기서 만나면 안 된다구요. 사위기대예요. 이 절반은 상현이 되고 아래는 하현이 되고, 이 절반은 우현이 되고 또 절반은 좌현이 되고, 아들딸을 낳으면 여기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이것은 전현이 되고 또 이것은 후현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합해 가지고 중심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핏줄, 해봐요.「핏줄!」여러분 할아버지하고 여러분이 핏줄이 연결돼 있나?「예.」봤어? 아버지 어머니하고 핏줄이 연결돼 있나? 돼 있나, 안 돼 있나?「돼 있습니다.」보나마나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맨 종지 할아버지로부터 부자지관계로 핏줄, 핏줄, 핏줄, 핏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결혼했어도 자녀가 없으면 부모 사랑의 주인이 못 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무리 축복받고 둘이 재미있게 산다 하더라도, 비둘기같이 ‘구구 구구구’ 산다 해도 아들딸이 없으면 부모의 사랑을 몰라요. 알겠어요? 천주부모가,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인데, 아들딸이 하늘나라에 못 가게 되면 부모 사랑의 주인 자리를 하나님이 못 찾아요. 알겠나?「예.」 아들딸이 아무리 잘났든 못났든, 병신이든 무엇이든 태어날 때 ‘응아!’ 하고 울게 된다면 그때는 아무개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내 딸, 내 아들!’ 그러지요?「예.」그럴 때는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사랑이 폭발되어 나오는 거예요. 완전히 그 아기 가운데 파고 들어가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이 시집가 보라구요. 여자들은 아기를 놓고는 못 살아요. 그거 왜 그러냐? 그야말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아들딸을 창조했으니 자기의 뼛골까지, 살은 물론이고 뼈 골수까지 짜내더라도 더 크고 더 좋게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는 무한이에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우주의 근본이 힘인데 힘의 근본이요 모체니만큼 무한대의 발동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세계에서 물질의 입력과 출력을 보게 된다면 출력이 큰가, 입력이 큰가? 입력이 큰가, 출력이 큰가? 물질세계는?「입력이 큽니다.」출력이 작지만, 사랑의 세계는?「출력이 큽니다.」출력이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은 위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심정과 같이, 부모의 심정과 같이…. 조상들도 그렇잖아요? 가정에 있어서 아들딸로 태어났으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백 번 죽더라도 부모를 위해서 또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나라의 효자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나랏님 앞에 백 번 죽더라도 또 태어나서도 내가 충신이 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늘의 권속이 되는 거예요. 성인들도 그렇잖아요? 성인에는 5대 성인이 있어 가지고 이들이 몇천년 됐지만, 5대 성인이 성인이 될 수 있는 중심도 모르고 성인 될 수 있는 왕도 몰라요. 자기들이 잘났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러나 이번에 참부모가 영계에도 질서를 세워 가지고 참부모가 중심이라는 거예요. 참부모 실체가 지상에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아무리 있더라도 지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 완결해서 이동해야 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5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날 도와 달라고 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에게 날 도와 달라고 할 필요 없어요. 때가 되면 돕게 돼 있어요. 알겠나? 선생님이 한 20년 전에 예수가 내 제자고, 석가모니가 내 제자고, 공자가 내 제자고, 마호메트가 내 제자고, 소크라테스가 내 제자라고 할 때, 얼마나 소란을 피웠어요? 모르는 사람은 그렇지만, 영계의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요즘에는 다 알지요?「예」어떻게? 결의문을 다 듣잖아요? 그들이 보고하고 참부모 앞에 하나돼 가지고 자기들이 이렇게 봉사하고 맹세한다는 말을 자기들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 전부가 그래요. 구세주, 참부모가 해야 할 책임 참부모의 혈육을 따르지 않고는, 참부모의 생명과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과도 관계를 가질 수 없고, 하늘나라와도 관계를 가질 수 없고, 지상의 이상세계 유토피아세계와도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이에요. 왜? 참부모가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은 거짓 부모가 핏줄이 그릇돼 가지고 더럽혀진 모든 인류를 찾아야 돼요. 그래서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하면, 구세주예요. 세상이 싸우지요? 수많은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또 종교도 그래요. 가지각색으로 잘났다고 싸우지요? 구세주로서 이것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재림주예요. 재림주라는 것은 첫 번 왔던 주인이 잘못돼서 다시 와서 주인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제1이스라엘의 예수님이 실패했던 것을 말하는 거예요. 다시 와 가지고, 재림주, 두 번째 와서 주인 되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주님이 오는 때에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제1차, 제2차 이스라엘인데 하나되어야 할 텐데 원수가 돼 있다구요. 전부 다 그렇게 돼요. 그렇게 되니까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하가 하나되어야 되는데, 전부 다 하늘땅이 갈라져 있어요. 그러니 참부모를 설정해 가지고 비로소 통일의 운세를 몰고 감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천국이 될 수 있고, 나라가 천국이 될 수 있고, 교회가 천국 될 수 있고, 그 다음에 제1, 제2, 제3이스라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다 갈라졌는데 하나될 수 있고, 하늘땅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된 사랑으로부터, 부모로부터 핏줄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핏줄은 자동적으로 해산(解散)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은 원수를 소화해야 돼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여러분을 절대 도와주는 하늘편의 친구예요, 원수예요?「원수입니다.」원수예요! 그 원수가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제일 무서운 데, 뿌리 중심에 들어가 있어요. 뿌리를 타고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줄기를 타고 순을 왕래하면서 모든 가지, 영양소가 퍼지는 곳에…. 사탄의 피로부터 연결된 가지나 잎이 돼 있어요. 요즘에 세포 번식이 벌어지잖아요? 복제인간을 만든다는 말도 있잖아요? 귀의 세포를 하나 키우면 선생님 같은 사람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전부 다 닮았다구요. 그러니까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사탄의 핏줄로 더럽혀진 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감옥살이하고, 인류가 지옥살이하고 있는 것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인데, 구원섭리를 하는 기관이 수많은 종교들이에요. 종교가 가르치는 것이 뭐냐 하면, 몸뚱이를 때려잡는 훈련장이에요. 알겠나?「예.」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마음에 정성들여 가지고 힘을 키워서…. 힘이 약해요.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싸우는 거예요. 3배, 4배 힘만 강하게 되면 뭐…. 여러분도 맨 처음에 통일교회의 말씀을 듣게 되면 붕 떠 가지고, 자기 집은 이밥에 고깃국을 먹어서 잘살더라도 보리밥을 먹는 통일교회에 오는 거예요. 양단 이불 포대기를 덮고 자는 자기 집의 방을 버리고 한 칸 방에서 앉아 자는 통일교회를 찾아오는 거예요. 마음이 원하는 곳이에요. 마음이 하나되기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다 그런 거예요. 마음이 하나 안 되기 때문에 고통을 느껴요. 알겠나?「예.」 타락한 조상의 핏줄을 하나님의 새 핏줄로 돌이켜야 할 참부모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도 쌍쌍, 식물세계도 쌍쌍, 동물세계도 쌍쌍, 인간세계도 수놈 암놈! 수놈 암놈이 뭐예요? 여자 남자지요?「예.」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암놈 때문에 태어났어요, 수놈 때문에 태어났어요?「수놈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수놈은 왜 태어났어요?「암놈 때문입니다.」수놈 때문이 아니고?「암놈 때문입니다.」껑충껑충 건달같이 돌아다니는 녀석들이 전부 다 자기가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알고 있어요. 남자를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를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은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여자지!「남자입니다.」이 쌍것들, 여자야! (웃음) 그럴 때는 ‘이 쌍놈의 선생, 남자다!’ 그래야 돼요. 그 답에는 천년 만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정의는 승리의 패권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알겠나?「예.」그만큼 알아들었으면 알 거라구요. 알겠나? (웃음) (황 협회장에게 전화로) 자기는 갈 길을 가고, 여기의 곁다리들에게 내가 얘기하는 건데, 듣고 가도 괜찮아. 그러니 잘 해 가지고 앞으로 통반격파를 하는데, 반에는 반 교회, 반 훈독회가 합해서 어느 집을 부모와 같은 자리에, 딱 대표로 세우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 알겠나?「예.」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자기의 주체니만큼 절대신앙…. 어머니 아버지를 절대 믿어? 네 어머니 아버지를 절대 안 믿지? 그거 믿으면 지옥에 가니까. 어머니 아버지 둘같이 됐어. 가까운 데 어머니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들은 지옥을 이어받은 타락한 조상의 핏줄을 이어 준 어머니 아버지고, 처음 만나 가지고 먼 데, 전세계 몇십억의 인류가 먼 데 된 한 부모를 중심삼고 부모라고 하는 것은 근원적인 하나님을 대신해서 새로 핏줄을 줄기 쳐서 역사적인 김 씨면 김 씨, 윤 씨면 윤 씨 전체에 퍼지고 후손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메시아의 책임이에요. 메시아라는 것은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얼마나 고생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은 참부모의 아들딸이에요, 타락한 부모의 아들딸이에요?「참부모의 아들딸입니다.」말이면 돼요? (웃음) 선생님은 열렬히 가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따라갈 수 있어요? 가다가 ‘아이구, 선생님이 지금까지 별의별 고생을 시켰는데 또 죽을 때까지 고생시키려고 저런다. 저놈의 영감, 죽으면 좋겠다.’ 할지 몰라요.「아닙니다.」그런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좋아해요?「예.」좋게 해주면 좋아하고, 싫게 해주면 ‘으음!’ 이러는 거예요. 그런 것이 타락세계의 습관성이에요. 환경의 습관성으로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이런 천만부당한 한의 역사가 여러분을 감돌고 여러분을 포위해 가지고 방향성을 시시각각 변하게 해서 끌고 가려고 그래요. 하나님의 위로의 상대가 되어라 여러분, ≪추구집≫에 무슨 말이 있느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사람의 마음, 인심은 아침저녁으로 변하지만, 산색, 산의 경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다!「아멘.」뭐가 아멘이야? (웃음) 답도 안 했는데 아멘이야, 이 쌍거야? ‘산색은 고금동이라, 내가 그렇다.’ 해야 아멘이지, 답도 하기 전에 아멘이 어디 있어? 그런 거예요. 여러분도 변덕이 많지요? 눈이 힐금, 코가 힐금, 입이 힐금, 오관이 힐금힐금, 올라갔다 내려갔다 별의별 요술을 피우잖아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100퍼센트예요, 0퍼센트예요? 100퍼센트니 지옥에 와 있어요, 천상에 가 있어요? 천상에는 하나도 못 가 있어요. 100퍼센트 지옥에 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방해야 돼요. 눈 해방, 코 해방, 입 해방, 귀 해방, 손 해방, 마음세계 해방을 해야 돼요. 절대신앙,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절대신앙이라는 것은 사랑 때문에 필요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것…. 남편 아내가 있으면 아내가 ‘우리 남편은 나보다 천배 만배, 억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거 도적놈의 여자예요, 훌륭한 여자예요?「훌륭한 여자입니다.」정말이에요?「예.」어머니가 그렇다고 하고 아버지도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상대가 자기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두 가지 종류예요. 자기 상대하고 새끼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문난영도 그래? 박노희 왔나, 안 왔나?「오늘 끝납니다.」박노희가 키가 좀더 컸으면 좋겠지? (웃음) 둘이 쫑긋쫑긋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잖아? 욕망 중에 최고 욕망이 뭐냐 하면, 자기 상대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행동을 하시며) 여자가 이렇게 되면 여자가 일등 되겠다는 거예요, 여자가 손을 이러면 남자가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런 남자를 원하는 거예요? ‘챔피언 되겠다!’ 하면 내가 챔피언 되겠다는 거예요, 챔피언 신랑을 얻겠다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자기가 챔피언 되겠다는 거예요, 챔피언 신랑을 얻겠다는 거예요? 목적이 뭐예요? 자기가 챔피언 돼야 되겠나, 신랑이 챔피언 돼야 되겠나?「신랑입니다.」 여자가 손을 이렇게 들면 ‘챔피언은 신랑이다!’ 이거예요. 남자 손을 이렇게 들면 ‘챔피언은 내 신부다!’ 이거예요. 챔피언이 둘이 됐으니 ‘싸우자!’ 이거예요? (웃음) 붙들면 내려가자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도망가자는 거예요, 올라가자는 거예요?「올라가자는 겁니다.」올라가서 하나님의 두 어깨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하나님의 상투 끝에서 춤을 추겠다 이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새들도 그래요. 본연의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새들이 와서 노래해 주고, 전부 다 위로의 상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도 하나님의 위로의 상대가 돼야지, 고통의 상대가 돼서 얼굴을 찡그리게 하고 울고불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까지 ‘저놈의 간나 자식, 왜 저러노?’ 하면 안 돼요. 그래야 되겠나? 웃고 ‘이야 참, 나보다 훌륭하다! 우리 딸이, 아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아이들을 갖고 싶지요?「예.」아기를 안 낳아 본 여자들 손 들어 봐라. 미래에 소망을 품어 봐요. 사랑만이면 만사형통 결혼을 다 했지요?「아니오.」결혼을 안 했어요?「예.」결혼할 때는 자기 신랑이 잘났으면 좋겠다, 못났으면 좋겠다? 어떤 거예요?「잘났으면 좋겠습니다.」잘나도 좋고 못났어도 좋다는 거예요. 잘나도 좋고 못나도 좋다! 한국 사람은 그렇게 생각해요. 좋아서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기뻐서 죽겠다! 전부 죽겠다는 거예요. (웃음)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잘나도 좋고 못나도 좋고! 이야! 그게 뭐예요? 두루뭉실, 앞으로 보나 옆으로 보나 눈이 없는 것 같지만, 눈이 생각하는 방향을 맞춰서 재까닥 재까닥 생겨난 것이 사랑의 조화통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사랑만이면 만사형통이다! 한번 해봐요.「사랑만이면 만사형통이다!」‘사랑만’ 할 때는 사랑이 절대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서 주류 속성이 뭐냐? 속성에는 눈의 속성도 있지요? 눈도 눈 속성이 있잖아요? 코 속성, 입 속성, 귀 속성이 있어요. 통일교회에서는 십관이라고 하는데 십관이면 십관 속성, 얼마나 속성이 많아요? 주체성만 해도 동서남북, 창조성만 해도 동서남북, 360가지 수많은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이에요. 한번 해봐요.「절대사랑!」 절대사랑이니까 사랑이 둘이 될 수 없어요. 절대사랑, 그 다음엔 유일사랑이에요. 절대?유일! 여러분이 자기 하나 제일, 일등 되고 싶지요? 생기기는 남자가 멸치같이 생겼더라도 고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 요동할 때 세상을 마음대로 쓸어 버릴 수 있는, 뭘 하든 다 하고 싶은 생각을 다 갖고 있는 거라구요. 남자가 못나도 그렇고 여자가 잘나도 그렇고, 여자가 못나도 그렇고 남자가 잘나도 그렇고, 마찬가지예요. 그런 욕망이 있지요? 그래, 여러분이 ‘몽땅’에다 뭘 갖다 붙이면 제일 나아요? 몽땅 내 돈! (웃음) 맛이 나요? 몽땅 내 권력! 맛이 나요? 몽땅 내 지식! 아이쿠, 그거 귀찮아요. 그러면 몽땅?「내 사랑!」내 사랑! 몽땅 외 사랑이에요, 내 사랑이에요?「내 사랑!」욕심도 많다! (웃음) 몽땅 밖에 있는 것인데 안에 있다고 그래요. 안에 있는 내 사랑이다 이거예요. ‘몽땅 내 사랑’ 해봐요.「몽땅 내 사랑!」몽땅 내 사랑이 그립고 좋아하는 사람은 눈감고 두 손 들어 봐요. 드는지 안 드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구만. 내리라구요. 두 손을 들었어요?「예.」하나님이 봤데?「예.」여러분도 알았어요?「예.」선생님도 봤겠나, 안 봤겠나?「보셨습니다.」세 사람이 증거를 대게 되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어요. 하나님과 천지부모와 통일된 나 셋이 일체 되는데 무서울 게 뭐 있어요? 죽는다고 해야 영원히 하나님의 품에 갈 것이고, 산다고 해야 부모님 앞에 가서 병나게 되면 병원에 입원시켜 줄 것이고, 또 자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친구가 보호할 것이고, 걱정이 없다는 거예요. 세 사람의 증인, 한 시대 이건 물시대 복중시대, 한 시대 공기시대, 한 시대 사랑시대예요. 아버지, 아내 남편, 아들딸이 절대 필요해 여러분은 세 사람이 필요해요. 아버지, 그 다음엔? 남편, 그 다음엔? 아들! 또 저쪽에는 하나님, 아내, 그 다음엔? 아들! 절대 필요한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할 때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하라고 하면 반발하지만,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면…. 이 꽁지는 뭐예요? 마이너스가 돼 있으면 플러스가 와 붙어야 되겠나, 마이너스가 와 붙어야 되겠나?「플러스가 붙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아들을 따라가면서 살아야 되고, 남자들은 여자를 따라가면서 살아야 돼요. 그렇게 돼 있지요? 그것을 싫다고 하면 운동이 안 돼요. 수수작용이 안 돼요. 그것은 창조원리의 근본적인 작용의 원칙이니만큼 다 아는 거예요. 어디에서 살고 싶어요? 얼굴 가운데 입에 가서 살고 싶어요, 코에 가서 살고 싶어요, 눈에 가서 살고 싶어요?「눈입니다.」왜? 코도 자유롭지 않아요. 일생 동안 버티고 살아야 돼요. 입도 얼마나 그저 나불나불하기 때문에 파리새끼도 한 초가 바쁘게 도망가야 돼요. 어디 정착할 데가 있어요? 코에 정착할 데가 있어요? 또 눈은 어때요? 동서남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운동하는 것은 눈밖에 없지요?「예.」그 눈이 바라볼 때 옆을 바라보나, 바로 바라보나?「바로 바라봅니다.」바로 바라봐요. 돌고 돌아도 바로 바라보는 거예요. 수직에 맞춰요. 언제나 수직이에요. 옳고 그른 것, 전후?좌우?상하를, 360도를 분간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런 눈들을 다 갖고 있지요?「예.」눈이 잘 보여요?「예.」세상에 나가면 ‘저놈의 자식은 360도인데 몇 도밖에 안 되는구만.’ 그거 다 감정이 돼요?「예.」 보라구요. 기뻐서 웃게 된다면 눈, 코, 귀, 얼굴, 세포까지 웃어요. 활짝 웃는 거예요. 한번 해봐요, 활짝!「활짝!」활짝이 어떤 게 활짝이에요? 살아 가지고 짝패 되는 것이 활짝이에요. 웃게 되면 혼자니 짝을 찾아 웃는 거예요. 활짝!「활짝!」얼마나 계시적인 말이에요? 활짝 웃어 봤어요? 어머니에 대해서 활짝 웃고 일생 동안 사는 사람을 효자라고 말하고, 군왕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활짝 웃고 사는 사람을 충신이라고 말하고, 성현을 중심삼고 오시는 참부모 앞에 세계에서 살 때 활짝 웃는 사람은 성인이 되는 것이요, 하늘땅 앞에 활짝 웃고 사는 사람은 성자가 되는 것이요, 성자와 성인과 애국자와 효자를 거느릴 수 있는 하나님은 언제나 기쁘지 않은 왕이 아니라 언제나 기쁠 수 있는 왕이 되느니라!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영원한 것이다! 그런 주인을 찾으려고 하잖아요? 틀림없지?「예.」<황선조 회장과 통화 끝> (웃음) 훈독회의 왕초가 되어 참부모의 이름과 말씀을 자랑하라 여러분은 이제 훈독회의 왕초가 돼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자랑할 것이 뭐예요?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 그 자식이 자랑할 것이 뭐예요?「부모님을 자랑해야 됩니다.」부모님의 뭘 자랑해요? 손가락, 코, 눈, 뭐예요? 이름을 자랑해야 돼요. 부모님 이름! 하나님도 있지요?「예.」하나님의 이름, 참부모 이름도 있다구요. 이름을 자랑해야 돼요. 그 다음에 뭐예요? 그 속에 있는 훈시, 가르침, 인격이에요. 인격,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격을 갖춰야 돼요. 격이라는 것은 동서남북 사방까지 삼각이 됐느냐, 사각이 됐느냐, 구형이 됐느냐? 그 격을 갖춰야 돼요. 그래서 부모의 이름을, 뭐예요?「자랑해야 됩니다.」자랑만 해 가지고 되나? 부모의 이름을 자랑해 가지고 부모 속에 내가 들어가서 살기 위한 거예요. 부모를 자랑하게 되면 부모 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또 부모님의 말씀, 훈시를 중심삼고 자랑하게 되면, 그 훈시의 주인 되는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또 부모님이 자기들한테 보여 준 실적을 자랑하게 되면 나도 부모님이 자랑하던 실적의 중심에 들어가 딱 박히는 거예요. 거기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커 가는 거예요. 이중구조가 돼야지요?「예.」몸 마음이 싸우지요?「예.」변화를 일으키든지 내가 진짜 마음세계를 플러스시켜서 크게 만들어야 몸뚱이를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힘이 비슷비슷하니 왔다갔다하고 싸우고 그래요. 그래서 종교세계에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몸을 때려잡는 것이고, 그 다음은 정성들여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방망이를 들어 가지고 힘의 3배 4배를 받아서 3년 4년 5년 습관성이 된다면 벌써 알아요. 냄새만 맡아도 싫고 좋고 다 그래요. 어디를 가려면 벌써 발이 알아요.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예.」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안 돼 있습니다.」「되고 있습니다.」되고 있으면 얼마만큼 됐겠구만. (웃음) 소생시대 출발을 했으면 상대권이 시작됐다는 말인데 말이에요. 중요한 말이에요. 눈이 1.2 1.2가 될 때는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하나는 1.2, 하나는 0.2라면 어떻게 되나? 어지러워요. 어지럽다는 거예요. 코도 마찬가지예요. 코가 찡찡해지면…. 한국의 감기가 지독하더라구요. 한번 걸리면 둘이 다 막히더라구요. 하나만 찡찡해도 힘든데 말이에요. 할 수 없이 입을 벌리고 ‘헤헤 헤헤헤!’ 이래야 돼요. (웃음) 그럴 때 ‘으흠 훅!’ 하면 구멍이 뻥 뚫어지는 거예요. 코가 막힌 것을 휙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히 낫지. 감기에 걸리면 피를 흘려야 돼요. 코피를 흘리면 낫는다구요. 감기가 낫지 않으면 혼자 앉아 가지고 ‘�g!’ 해서 피가 쏟아지듯이 하면 감기가 도망간다구요. 그런 운동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예.」오늘?「예.」월사금을 줄 거예요? (웃음) 젊은 놈들이 공짜로 얻어먹으려고 그러잖아요? 한국 말이 얼마나 오묘한지 몰라 그래, 누가 여기에 오라고 그랬나?「모르겠습니다.」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오는 데는 목적이 있을 거라구요. ‘우리가 잘했으니까 선생님을 구슬려 가지고 오늘 아침도 얻어먹고, 점심도 얻어먹자! 아이구, 세상 사람같이 술을 먹어서 녹다운 돼서 어머니가, 동네 할아버지가, 이장이 나를 업어 주면 좋겠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다고 나빠질 수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더 좋게 되겠다면 그것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뭘 해주면 좋겠어요? 밥을 먹여 주면 좋겠어요, 욕을 해주면 좋겠어요, 말씀을 해주면 좋겠어요?「말씀을 해주십시오.」말씀?「욕도 해주십시오.」‘말’ 하게 되면 타고 가는 게 말이에요. 젊은 사람들하고 얘기하면 참 재미있다구요. (웃음) 웃는 것도 천만가지지만, 할아버지들한테 얘기하면 눈을 이러고 있는 거예요. (웃음) 기분이 아주…. 자기들 생각이, 푯말이 박혀 가지고 비교해서 ‘어이구, 어이구.’ 이래 가지고 한참 있다가 딱 자기 생긴 대로 웃더라구요. 젊은 사람들은 생긴 대로 웃는데, 활짝 피었으니 희망이 만만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만만하다는 것이 홀홀 하다는 것이에요, 어렵다는 거예요? 만만하다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쉬운 말도 되고, 어려운 말도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말도 언제든지 상대를 생각해서 해야 돼요. ‘좋다!’ 할 때는 나쁜 것을 넘어서고 나서 좋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쁘다!’ 할 때는 좋은 것을 넘어서고 나쁜 것이나 좋은 것을 부정하는 것으로 둘 중에 하나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를 많이 알기 때문에 나쁜 것인지 무엇인지 잘 알지요. 아나, 모르나?「압니다.」세상 아이들과 여러분이 달라요, 같아요?「다릅니다.」「달라요.」달라? 뭐를 달라?「혈통이 다릅니다.」주지 않고 달라? (웃음) 한국 말이 얼마나 오묘한지 몰라요.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뭐가 달라요? 사람의 얼굴 하게 되면 눈, 코, 귀, 입밖에 더 있어요? 가만 보면, 떼어놓으면 비슷비슷하게 생겼어요. 다 이웃사촌이에요. 코만 잘라 가지고 보게 되면 대개 얼마나 틀릴 것 같아요? 몇 퍼센트 안 틀려요. 눈을 봐도 크고 작을 뿐이지 같아요. 깜박깜박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입술을 봐도 마찬가지고, 귀를 봐도 마찬가지고, 뭐 다른 것이 없어요. 그런데 다른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천만사의 차이를 가져와요. 눈도 아침에 보던 눈하고 저녁에 피곤해 가지고 욕을 먹고 죽을 사지를 거쳐온 사람의 눈의 모양이 다른 거예요. 코도 마찬가지예요. 입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바라는 모양이 돼야 돼요. 웃고…. ‘희희낙락’ 해봐요.「희희낙락!」어떤 것이 희희낙락이에요?「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희희낙락이지. 희?희?낙?락! 그게 희희낙락이지. (웃음) 기쁘고 기쁘고, 즐겁고 즐겁고! 그건 쌍쌍이에요. 희희?「낙락!」쌍이어야 돼요.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원리 사상만 알면 천하 물정을 다 알 수 있어 여자가 아무리 잘나고 천하에 왕초 되는 여왕의 칭호를 천만가지 가졌다 하더라도 남자가 없으면 형편이 무인지경이에요. 그 눈을 무엇에 쓰노? 그 젖통, 궁둥이가 무엇 때문에 커요? 자기 때문에 커요, 남편 때문에 커요?「남편 때문입니다.」썅, 남편 때문에 클 것이 뭐야? 하기야 남편이 젖을 잘 빨아 줄 거라구요. 조정순, 지금도 여편네의 젖을 빠나? 조정순! 물어 보잖아? 곽 선생님!「예.」지금도 그래?「지금은 잊어버렸습니다.」(웃음) 잊어버렸으면 여자가 생리적으로 불안전한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여자는 아기들이 젖을 빨면 자극이 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벌써 남편이 젖 빠는 것을 느끼면서 자기가 임신할 것을 알아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 감도가 달라요. 보통 때는 그렇게 충격이 안 오더니 왜 이렇게 찌르는 듯하고 사지 세포가 소스라치느냐 이거예요. 임신 때가 오면 그래요. 그런 것을 상식적으로 알라구요. 그래 가지고 젖을 만져 보면 딴딴히 굳어졌다는 거예요. 나는 모르지만, 그래야 된다구요. 축소가 되었다가 일어나야지? 천지 이치가 참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원리 사상만 알게 되면 앉아 가지고 천하의 물정을 다 비판할 수 있는 거예요. *유럽 멤버들, 파더가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예스, 파더!」예스, 파더! (웃음) 우와, 훌륭하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할렐루야’ 해봐요.「할렐루야!」 여기에 정원주의 시숙 왔나?「여기에 안 왔습니다.」요즘에 그 색시가 죽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자기 색시가 죽어도 보통이지요? 색시가 죽어도 보통이에요, 보통이 아니에요? 보통으로 생각해도 돼요. 왜? ‘영계에 우리들이 갈 곳이 틀리겠으니 준비하러 갔다.’ 하게 되면 그 색시를 위해서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편이 영계에 갔더라도 저나라에서 처리하고는 와서 살 수 있어요. 누가 그런 것을 아나? 누가 그런 것을 경험했나? 강현실 왔나?「안 왔습니다」그럼 누가? 정대화는 남편이 아직까지 있지?「예.」(웃음) 선생님이 가르친 것 중에 제일 귀한 것이 국경철폐 이정옥!「예.」마호메트가 몇 년 전 사람이야?「서기 570 몇 년이니까 빼면….」「1천5백년 가까이 됐습니다.」마호메트가 6세기 초에 나타났어요. 그게 남편이야?「예.」(웃음) 왜 부끄러워하고 있어? ‘우-!’ 자랑을 해야지.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런 조화의 놀음을 시킨 것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선생님이에요?「참부모님이십니다.」하나님도 못 해요. 아무리 하려 해도 못 해요. 선생님이 가르친 것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국경철폐’예요. 해봐요.「국경철폐!」국경철폐를 하려면 원수 원수끼리 사돈 맺어야 돼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요?「예.」예수도 죽으면서 그 말을 한 거예요. 그걸 못 하기 때문에 문제예요. 여러분은 원수의 아들딸을 사위 삼고 며느리 삼을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문난영!「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어?「예.」 그러면 선생님은 잘사는 사람하고 사돈 했나, 못사는 사람하고 사돈 했나? 선생님의 사돈들을 가만 보면 ‘팔자가 얼마나 사나우면 저런 사람들하고 사돈을 했노? 세상에 왕자 왕녀하고도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거예요. 요즘에 내가 그래요. 문 총재가 (아들딸) 결혼시키자고 하면 대통령이든지 누구든지 자기 아들딸을 사윗감 며느릿감으로 주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런데 반대예요. 이번에 결혼을 자유로 하라니까 뉘시깔들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요. 눈을 깜빡할 때 이것이 올라가나, 이것이 내려오나?「내려옵니다.」「올라갑니다.」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아래 눈꺼풀이에요, 위 눈꺼풀이에요?「위 눈꺼풀입니다.」위 눈꺼풀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눈을 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 깜빡거리지 않고 그냥 뜨는 것을 훈련해 봤어요? 그걸 주관해야 돼요. 고개를 흔들면서도 아프다 하지 않아야 돼요. 그래야 타락성을 이길 수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서 결혼한 아줌마들 손 들어 봐라. 이쪽은 안 했구나. 오늘 여기에 안 한 남자 여자를 아예 내가 맺어 줄까? (웃음) 자기들끼리 맺어 주는 것보다 내가 하는 것이 나을 것 아니에요? 가미야마 딸은 ‘선생님이 안 해주면 나는 시집을 안 갑니다.’ 하고 야단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해줄 때는 ‘아이구!’ 하더라도…. 자기들끼리 하는 것보다 선생님이 해주는 것이 낫다구요, 지나 보면. 자기들은 눈앞만 보지만, 3대를 두고 보면 선생님이 맺어 준 것이 낫다 이거예요. 곽정환도 윤정은이 지금까지 죽었다가 칠성판(七星板)…. 칠성판이 뭔지 알아요? 칠성판이 뭐예요? 젊은애들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구만. 칠성판이 무엇인 줄 알아요?「모르겠습니다.」모르면 죽으라구요. (웃음) 죽게 되면 칠성판에 누워서 죽는 거예요. (웃음) 모르면 죽어 보라는 거예요. 칠성판을 안다는 거지. 시대 시대마다 아는 것이 다르고, 찾는 것이 다르고, 바라는 것이 다 다른데, 하나님도 시대 시대마다 다르고, 참도 시대마다 다르고, 바라는 것도 시대마다 다를 것이냐, 같을 것이냐 이거예요. 인간은 무쌍하게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아요. 사랑 하게 되면 그것이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여러분도 절대 남편, 유일 남편, 불변 남편, 영원 남편을…. 절대 남편이 뭐예요? 그 반대로 상대 남편, 상대 유일, 상대 불변, 상대 영원이에요? 진짜 사랑의 말은 모든 것에 무사통과 절대 남편을 원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손 안 드는 간나는 누구야? (웃음) 손 들어 보라구, 이 쌍것들아! 나도 욕을 해야 좀 재미가 있지. (한 참석자를 때리시면서) 욕을 하면서 때려야…. (웃음) 남자의 손이 늙도록 미인을 한번 못 때려 보면 손이 울겠나, 안 울겠나? (웃음) 때리더라도 사랑으로 이러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사랑하는 신랑이 때려서 피가 나게 된다면 고소하고 그래요? 거기에 딱지를 붙여 가지고 천년 만년 저나라에 가서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싶어요?「싶습니다.」 그래, 남편의 손이 태어나서 여자의 예쁘장한 왼뺨 바른뺨을 한번 만져도 보고 누르기도 했지만 한번 때려 가지고 아파하는 것을 보고 싶겠나, 안 싶겠나?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그것을 보고는 ‘이야, 그럴 수가 있나? 진짜 좋구만!’ 하는 거예요. 뺨을 맞고 너무 좋아서 입을 맞추게 될 때, 입을 맞추다 보니 혀가 쑥 들어오는 것을 잘라 버릴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다들 좋아하는구만. 아줌마들은 다 웃는데, 처녀들은 무슨 말인지 몰라요. (웃음) 조화무쌍한 할아버지니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얻어먹을 것도 많아요. 선생님의 옷에는 포켓이 많지 않지만 포켓에 줄을 달아 가지고 잡아채면 근본도 날아오고 다 그래요. 그래, 내가 한턱낼까? (웃음) 이거 120명쯤 되네. 여러분이 한턱낼 거예요? (웃음) 사람들이 무슨 턱을 낸다고 하면 좋아하잖아요? 어머님은 선생님의 궁둥이가 잘생겼다고 하는데 진짜 잘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내 궁둥이를 만지고 그것만 생각하는데. 어머니가 잘생겼다고 하니 잊혀지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러면 좋지요?「예.」사랑하는 남편이 ‘아이구, 당신의 골반을 보면 영원히 미칠 지경이오.’ 하면 좋은 거예요. 궁둥이가 좋다니까 궁둥이를 한번 보라는 거예요. (웃음) 세상에서 그러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교주님이 그런다면 벌받을 교주지. 그렇지만 진짜 사랑의 말은 다 무사통과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죽을싸, 살싸?「살싸!」알긴 아누만. (웃음) 오늘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얘기 듣는 것은 처음이에요? 오늘 비밀을 다 알았구만.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 누가 노래할 줄 알아요? (‘잘 살아 보세’ 노래) 그 다음에는 반대로 해야 돼요. ♬못살아 보세, 못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못살아 보고 잘살면 더 행복하네! 못살아 보다가 잘살아 봐야 더 행복한 거예요. 안 그래요? 잘만 살면 무슨 재미가 있노? 언제나 배가 기름져서 툭 나와 가지고 밥만 보면 고개를 돌리는데 무슨 재미가 있나? 배가 고팠다가 밥이 없게 되면 무슨 밥을 줘도 오케이예요. 오케이(OK)가 뭐라구요? 오픈?「코리아!」오픈 코리아(Open Korea), 오픈 키친(Open Kitchen)! (웃음) 오케이라는 것이 식당이에요. 식당을 좋아하지요? 화동회와 보고, ‘영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