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통일교인 된 것이 자랑스러울 때가 올 것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3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통일교인 된 것이 자랑스러울 때가 올 것이다

이제 그런 원칙에서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만일에 한 7천만 명이 되게 되면, 한국이 요즘에 일년 예산이 얼마예요?「7조」7조. 이제 한국이 7조를 세금 내서 만든다 하면, 통일교 교인들이 한 6천만 명쯤 돼 가지고 한 20조쯤 벌어서 한국을 중심삼고 협조한다면 한국이 따라가겠나요, 안 따라가겠나요?「따라갑니다」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일본 사람 3분의 1을 일본산 한국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미국에서 태어난 저 푸른 눈, 노란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미국산 한국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인이 한국 백성보다도 많아지는 날에는 한국 남북 통일은 자동적으로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공장은 세계적 공장이 되는 거예요. 기계공장 중에 통일교회가 왕자의 자리에 올라갈 것이다, 수산사업 중에 왕자의 자리에 오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한 27년 동안을 이러고 보니 선생님이 이제 유명해졌지요?「예」얼마나 유명해졌어요? 한국에서는 이해 못 한다구요. 이해 못할 만큼 유명해졌다구요.

자, 없어질 줄 알았더니, 흘러갈 줄 알았더니 어떻게 됐어요? 망할 줄 알았더니 어떻게 됐어요? '허, 문 아무개가 저렇게 됐나….'그런다구요. 한 3, 4년 전에 말이예요, 나를 취재하던 형사라는 녀석을 공항에서 만났다구요. 눈을 이러고 다녀요. (흉내내심. 웃음) 옛날에 자기에게 취조받을 때 형편없던 그때를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 녀석아, 지금뿐만이 아니야. 두고 봐라, 이 자식아' 그런 싸움이라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서 통일교회는 나를 통해서 개인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가정 탕감복귀는 어머니를 통해서, 그다음에 아들딸을 통해서 세계기준까지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일족이, 이 족속이 이미 세계에 널려 있는 거예요. 127개국에서 지금…. 통일교회 패들이 참 많다구요.

자이레 같은 나라에는, 저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는 사람이 너무 들어와서 내가 뭐라고 할까요. 정지 명령을 내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그럴 때입니다.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에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기를 쓰고 자랑스러울 수 있는 때가 되어 옵니다. 선생님은 핍박받으면서 이 탕감노정을 다 지나왔는데, 여러분들에게는 영광 가운데서 민족을 구할 수 있는 길이 부여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박수) 그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까 말한 전통의 길에서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 입장에서 선생님이 사인만 하게 되면, 선생님 사인만 받으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에 가도, 어느 교회에든지 선생님 방이 있습니다. 선생님 방이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영국에 가도 그렇고, 독일에 가도 그렇고, 교회마다 선생님 방이 있다구요. 그러니 '야, 내가 사인한 사람이 가게 되면 선생님 방에서 재우고, 선생님에게 대접하려던 음식을 먹이고 잘 대접하라' 하면 그거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합니다」그건 만국이 통한다 이거예요. 한번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러고 싶어요,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러고 싶습니다」그때 가서 무슨 얘기 한다구요? 얻어먹고 다닐 거예요. 뭘할 거예요? 전통을 바로잡아 주면서 그들을 지도하면서 대접받고 다니는 거예요. 그럼 전통이 뭐라구요? 참 고생하는 거예요.

요전에 일본 식구들 중에 환드레이징하는 사람 열두 명을 데려다가 미국을 순회시켰더니 미국 애들이-그들이 알기는 잘 알아요- 보고하는 말이 '선생님, 왜 그래?' 일본 환드레이징 팀은 세상법 위에서 움직이고 저희들은 세상법 하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원리적 관점에서 법 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협조하는 것은 당연하고 법 하에서 움직이는 걸 협조 안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래요.'옳지, 잘 알았구만'그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영계가 협조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 전도해도 잘 안 되거든요. 그거 왜 안 되는지 알아요? 정성을 들이되, 사탄세계에 아들을 낳기 위해서 정성들이는 여편네가 얼마나 많아요. 남편 공대하기 위해서 정성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또, 주님을 만나겠다고 정성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 이상 하라 이거예요. 그 이상 하거들랑 하늘은 언제나 여러분들과 동반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하고 상관없이, 나하고 관계도 없는 하나님 같지만 그 자리에 있어서 '아버지'하면 저 먼 데서 대답하는 아버지가 아니고 뒤에서 대답하는 아버지를 발견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