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세상에서 참사랑을 잡으려면 용맹스러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9권 PDF전문보기

못된 세상에서 참사랑을 잡으려면 용맹스러워야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오늘 역사적인 최고의 시대가 어떤 때냐 하는 걸 알려니 그러는 거예요. (웃음) 이 세상에 말이예요. 이 세상이 못된 세상이예요. 그 못된 세상이 좋아하는 패들이 참사랑에 가깝겠어요, 아니면 세상이 쫓아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참사랑에 가깝겠어요? 「반대받는 사람들입니다」 음─. 그래요! 반대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반대를 받으면서 '아이구, 우리는 죽었소. 죽어가는 사람이야!' 이러는 게 아니라 반대받으면서도 당당하고, '지금은 너희들의 때이지만 다음 시대, 황금시대가 오면 보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몰리더라도…. '만일에 너희들의 세계에 참사랑이 없다면 나는 너희들의 세계를 점핑해서 저세계에까지 날아갈 수 있는 자신이 있다. 너희들은 못 해도 나는 그 참사랑을 캐치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하는, 이런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참사랑을 점령하겠다면, 우주에서 참사랑이 제일이니까 그것을 잡으려면 얼마만큼 용맹해야 되겠느냐? 그것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졸장부예요, 용맹한 거예요? 「용맹한 사람입니다」 왜 용맹한 거예요? 저 꼭대기에서 하나님이 보고 있습니다. 보고는 '잘 내려갔다, 이놈의 자식! 어디 보자! 겁장이가 되어서 흘러갈 거야, 용맹한 사람이 되어서 점프 할거야?' 그러면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용맹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지구상에? 「예스」 어디 있어요? 「우리입니다!」 「아버님이십니다」 레버런 문이 뭐 형편 있어요 뭐? 일생 동안 욕만 먹고 사는데.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진짜로 나를 좋아해요? 「예」 *대답이 좋구만! 그렇지만 예전에는 나를 무시했잖아요? 안 그래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앞으로는 어떻게 할 거예요, 앞으로는? 「안 그럽니다」 약속할 수 있어요? 「예」 그것을 누가 믿어요? 나도 그것을 믿을 수 없고, 하나님도 그것을 믿을 수 없고, 여러분 자신들도 그것을 믿지 못하는 거예요.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