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 교육을 중요시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0권 PDF전문보기

자녀들 교육을 중요시해라

프리 섹스하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프리 섹스하던 여자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프리 섹스 안 한 사람하고 결혼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벌주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벌 안 줍니다.」어떻게 생각해요? 선진국가들이 그런 입장에 섰는데 일시에 돌아갈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사탄도 이런 환경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사탄도 하나님의 일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에서 스트리킹(streaking;나체질주)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요? 벌거벗고 뛰는 것 말이에요. 드러내 놓고 '나 봐라!' 이거예요. 그것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복귀가 안 된다구요. (웃음) 스트리킹 하는 여자가 벌거벗고 뛰어다녔는데 스트리킹 안 하는 사람, 부끄럽다고 안 하는 사람이 자기의 남편이 되었다고 스트리킹 하던 여자가 벌거벗은 것을 안 하겠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더 하겠다고 해야지요. 안 하겠다고 옷을 입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신랑을 만났는데. (웃음) 부끄러울 게 뭐예요? 좋아서 얼른 가서 타고 앉아야지요. 부끄럽지 않은 남자 여자로서 행동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벌거벗고 뛰고, 프리 섹스하든 여자가 잘 할 거예요, 부끄러워하던 여자들이 잘 할 거예요? (웃음) 스트리킹하고 프리 섹스 하던 사람이 용맹스럽지, 참해서 이러고 있던 여자는 용맹스럽지 않다구요.

세상에, 통일교회 교주가 저런 것을 말하고 저러고 있으니 양반은 못되고 쌍놈이다 하는 생각해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오목 볼록을 좋아서 얘기하는 것을 하나님의 창조본성으로 볼 때 그것이 나쁜 말이에요, 좋은 말이에요?「좋은 말입니다.」

그런 둥그런 생식기가 있다고 하면 동서남북 어디든지 얼룩덜룩한 이것을 금으로 땜한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18금으로 도금을 해버린다 이거예요.「생식기를 말입니까? (통역자)」그래요. 축복이 그런 놀음이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보통사람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요. 순금 생식기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림주는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24금이에요, 21금같이 흠이 있겠어요?「순금입니다.」'퓨어(pure;순수함)'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구요. 금빛 나는 것은 14금이나 18금이나 24금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가짜들을 좋아하니까 그것도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서양 사람들은 타락한 여자나 남자가 있더라도 코팅한 금색을 좋아하는 그 격입니다. 서양 사람이 동양 사람과 다른 것이 그거라구요. 그렇지만 시로우도(素人;경험이 없는 사람)의 눈으로 보게 되면 몰라요. 하나님이나 알지요. 하나님이 등급을 매길 때 '너는 몇 금이다, 몇 금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금빛 되는 것은 도장 꽝꽝 찍어서 천국 데리고 들어가면 다 되는 거라구요. (박수)

그러니까 진짜는 안 되더라도 색깔은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말은 여러분 가정들이 선생님이 사는 형태의 모양을 갖추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려면 자기가 어떤 금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는 알아요. 14금인지, 18금인지 자기들은 아니까 자녀들에게 '너희들은 24금이 되어야 된다.' 해야 됩니다. 교육방법을 중심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4금을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코팅해 가지고, 축복해 가지고 용광로에 집어넣어서 다시 아들딸을 중심삼고 순금을 만들 수 있는 길을 바라보면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았으면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교육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 교육을 중요시해라 이거예요. 미래의 후손들을 교육하라 이거예요.

그리고 아들딸이 다섯이면 '나는 자녀들을 국제결혼시키겠다.'고 생각하면 그 후손이 빨리 정화된다는 것입니다. 심적 고통을 받아요. 다섯 며느리가 있다면 전부가 원수들입니다. 원수 며느리들이 하나되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그들을 소화하는 사람은 5개국을 꽉 쥐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면 오색가지 인종을 앞에 놓고 '너는 누구고 너는 누구다.' 해서 차별하지 않고 다같이 취급함으로 말미암아 오색 인종의 나라를 훌훌 넘어가는 것입니다. 방해가 없다구요. 국경이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국경이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위하는 삶만이 있지 지배라는 것이 없어요. 그게 바로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