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수난 속에서 발전하는 것
통일교인들은 빚지는 생활을 해서는 안 돼
사회 사람이 우리를 공인할 수 있도록 우리가 보여 줘야
자유롭고 좋은 자리에서는 타락하기 쉬워
하나님에게 통하는 직행길이 없었기에 그 길을 찾으려 하는 우리
복귀섭리역사는 재창조역사
문화활동을 통해서 모스크바 대회까지 직행하자
예술 활동을 위한 투자
자기의 모든 것을 남을 위해 줄 수 있어야 하늘과 인연이 맺어져
고생을 감사하게 끝내게 되면 천치가 뒤집어질 수도 있어
동기와 목적에 따라 행동의 결과가 달라져
행동이 같더라도 동기가 다르면 결과가 달라져
자기가 어떤 길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고 갈 길을 확실히 찾아가
자기를 이기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불평할 수 있는 자리에서 복을 받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