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요한의 실수 때문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0권 PDF전문보기

세례 요한의 실수 때문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유대교인은 구약을 믿기 때문에 그야 뭐 틀림없이 예수를 잡아 죽일수 있었지만…. 그러면 세례 요한은 어떠했는가 알아보자구요. 마태복음 11장 2절에서 쭉 내려가 보게 된다면 세례 요한이 헤로디아의 연애 사건을 말하다가 옥중에 갇혀서 죽게 될 때에 제자 두 사람을 보내 가지고 예수님에게 묻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까" 하게 됩니다. 그 세례 요한이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언제는 요단강가에서 많은 군중 앞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그러고 증거하던 그 입 가지고 사람을 보내 가지고 뭐 '당신이 오실 이이니까, 딴 사람을 기다리이까' 그런 수작을 할 수 있어요?

이 말을 들을 때에, 세상에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 한 사람도 없고, 교회도 나라 전체가 반대하는데, 그래도 오직 생명선과 같은 한 줄기 희망으로 바라던 이 세례 요한마저 최후에 와서 '메시아냐, 아니냐'고 물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6절에 내려가 가지고 하는 말이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고 벌써 범죄했다고 지적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7절에 내려가서는 세례 요한이 요단강가에서 예수님을 증거할 때에 군중 앞에서 다 듣고 보고 한 그것을 풍자적으로 하여 제자들을 들이 때린 거라구요. 그래서 하는 말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해 가지고 풍자적으로 공격한 거라구요.

그리고, 11절에 내려가서 말씀하시기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반대말을 할 수 있어요? 아, 저나라에 가 있는 선지자들이라도 전부 다 여인을 통해서 태어났지, 돌멩이 사이에서 나왔어요? 전부 다 여인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인으로 부터 났으면, 세례 요한도 여인으로부터 났으니 저나라에서도 커야 할텐데, 왜 작게 되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과거에 왔다가 저나라에 가 있는 선지자들은 그들이 보냄을 받아 메시아를 증거하는 데에 먼 거리를 두고 역사적 거리를 두고 증거하였지만, 세례 요한은 선지자로 보냄을 받아 메시아를 증거해야할 사명적 입장에서 볼 때, 직접적으로 보고 증거하니, 그야 제일 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왜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사람도 저보다 크다고 했느냐 하면, 영계에 가 있는 지극히 작은 선지자도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인 줄 알고 모시고 있는데, 세례 요한은 예수를 증거했으면 큰 사람이 돼야 할 텐데 모시는 데 있어서 모시지 않았기 때문에, 꼴래미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으로 말씀했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 아래로 내려가 보자구요. 사실이 그런지 아닌지 12절에 내려가 보자구요.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고, 예수와 세례 요한 사이에 천국을 빼앗는 쟁탈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했어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세례 요한이 자기의 사명을 두고 힘쓰지 못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세례 요한이 힘썼다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을 이제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랬으면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되는 거예요.

만일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되었다면 세례 요한의 제자가 열두 제자가 될 것이고, 세례 요한을 따르는 무리가 70문도, 120문도가 되고, 전체 유대 나라의 충신들이 예수의 일당에 가입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세례 요한을 보내 가지고 증거하라고 한 것이 예수 반대하라고 한 거예요? 자 그러면, 세례 요한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가 알아보자구요. 얼마나 하나님이 공인해 가지고 보낸 특별한 사람인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보자구요. 13절에 말하기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하고 구약성경을 완성시키는 결실적 존재로 왔다고 예수님은 선포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와 하나되면, 유대교의 성경, 구약성경 믿던 사람들은 전부 다 따라가서 하나되게 돼 있어요. 그랬으면 누가 예수를 잡아 죽이겠어요?

자, 하나님의 왕자인 메시아라는 분은 닦아 놓은 기반을 활용하기 위해 왔지, 못난 어부들 창녀 세리들을 데려다 먹이며 그들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스승이 되기 위해서 왔어요?

자, 예수를 따랐나, 못 따랐나 그것을 또 한번 더 확실히 알아보자구요. 요한복음 3장 26절 이하에 보게 되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들어 말하기를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이렇게 보고하니까, 세례 요한의 말이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기성교회에서는 '세례 요한은 훌륭한 선지자니까 예수를 그렇게 높이고 자기는 망한다고 했다' 이렇게 풀었다구요.

메시아를 위해 3년 동안 고생하다가 바라고 있던 그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증거했으면 죽어도 메시아를 위해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같이 공동 보조를 취했으면 메시아가 흥하면 자기도 흥하고 메시아가 망하면 자기도 망해야 할 텐데, 양 갈래로 갈라진다 한 것은 따르지 않는 결정적인 사실을 직고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첫째는 구약성경 때문에, 둘째는 세례 요한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되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