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내려진 하나님의 복을 수호해야 할 우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0권 PDF전문보기

미국에 내려진 하나님의 복을 수호해야 할 우리

아시아에 있어서 싸움난 건 전부 다 한국 때문이예요. 청일 전쟁, 노일 전쟁, 대동아 전쟁, 즉 미국과 일본이 싸운 것도 전부 한국 때문이라구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첫번으로 충돌한 곳이 어디냐? 한국이지요? 그래요?「예」 16개 국 사람들이, 한 나라의 내란과 같은 싸움에 세계 사람들이 와서 피를 왜 흘리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세계적 대결을 할 때 세계의 젊은이들이 한곳에 가 가지고 피를 흘렸던 곳은 한국 밖에 없다구요. 월남도 아니고 다 아니라구요. 그렇지요?「예」

유엔군이라는 이름이 출발한 것은 한국 때문이예요. 역사적 사건이라구요, 역사적 사건. 이 한국전에 유엔이 살고 죽는 문제가 달렸었는데, 한국을 아시아의 중심으로 세워서 미국이 옹호했더라면 이 미국은 세계 유엔군을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이 되고, 유엔 기구를 언제나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이 됐을 것이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군대를 잃어버렸고, 유엔의 나라들을 잃어버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유엔에서 미국이 혼자 고립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반대 한다구요, 반대. 그렇지요?「예」 자, 그러면 미국이 왜 코너에 몰렸느냐? 세계를 위한 책임을 지다가 코너에 몰렸느냐, 그렇지 않으면 책임을 못해서 코너에 몰렸느냐? 아까 뭐 핍박받고 몰리면 복을 받을 길이 있다고 했는데, 복을 받게 하기 위한 거예요, 복을 빼앗기 위한 벌이예요? 자, 어떤 거예요?「복을 빼앗기 위한 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망한다는 거예요. 이 미국의 자유주의의 경향을 전부 다 회개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회개하고 다시 단결하지 않으면 미국은 희망이 없다 하는 결론도 탕감법을 통해서 확실히 내릴 수 있다 이거예요.

미국 정부가 그거 할 수 있어요?「할 수 없습니다」 CIA가 할 수 있어요?「할 수 없습니다」 미국 군대가 할 수 있어요?「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인공위성으로 달나라를 가는 그 과학의 힘 가지고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습니다」 돈 가지고 해요? 문명사회의 아무것 가지고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탕감법을 아는 내 관점으로 보면 망하게 된다 이거예요. 멀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걸 누가 할 것이냐?「우리가 합니다」 이 나라 가운데 있는 여러분 통일교회 무리들이…. '미국이 책임 못 한 걸 내가 대신 회개하고, 기독교를 망치고 이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이 미국을 대신해서 내가 회개하고 이것을 책임지겠다' 하며 나설 수 있는 미국의 젊은이들이 있다면, 다시 소망을 둘 수 있으되, 그런 무리가 없으면 소망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통일교회 무리가 있다는 사실이 하나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 내에서 미국 사람들의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망하기 전에 미국의 복을 이어받는 조건을 전부 다 세워 맺어 놓자 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하는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망하기 전에 인계받을수 있는 조건을 세워 놓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미국이 우리 때문에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 하는 결론도 나온다구요. 그걸 제창하는 사람이 누구예요?「레버런 문입니다」 레버런 문, 레버런 문이예요.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난데없는 아시아 사람이 미국 역사에 위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 그것이 괄목한 만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미국 역사의 최고의 희망봉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귀한 손님이 온 거예요? 브레즈네프가 온 것보다 못해요, 나아요?「낫습니다」 중공의 모택동이 온 것보다 못해요, 나아요?「낫습니다」 요전에 일본 천황이 왔다 가니 뭐 야단들 하더구만요. 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니어도 그러는데, 알고 보면 레버런 문을 하늘같이 높여야 할 텐데, 밟는다는 거예요. 미국의 망할 길을 내가 브레이크를 걸어서 대신 탕감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이런 역사적인…. 내가 나를 아는 거예요. 내가 나를 안다구요. 내가 어떠한 자리에 있는데 이렇게 푸대접받고, 이렇게 사람 취급을 받으니 그거 어떻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건 저 한꺼번에 다…. 그래서 '너희들의 복을 잃어버리겠으니 내가 관리했다가 너희들에게 다시 나눠주겠다' 이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복을, 지금까지의 6천년 복을 이 땅에서 다 잃어버리겠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 복을 수호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백성은 그렇지만, 미국은 그렇지만, 미국의 여러분 젊은 통일교회 여러분만은 선생님을 귀한 손님으로 알고 정성을 다하고, '선생님,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어떤 일을 시키든지 전부 다 감사하며 이렇게 가겠습니다'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때문에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맺힌 모든 것을 그저 이 자식들을, 우리를 때리고 해서라도 푸소' 그래야 돼요. '원한이 있으면 그저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못살게 해서라도 푸소' 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요구여야 된다구요. 그래요?「예」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최고로 대우해요?「예」 그게 다 탕감법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