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활동하면 하늘의 역사가 시작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0권 PDF전문보기

열심히 활동하면 하늘의 역사가 시작돼

만약에 여러분들이 할수없이 환드레이징을 하면, 돈들 속에 이 돈이 들어가서…. 기분 나쁜 돈이 들어온다구요. 자기 몸뚱이들이 싫어한다구, 다 싫어한다구요. 그 전체 정성들인 돈들이 참소할 거예요,‘이놈의 돈아, 이놈의 돈아!’하고 여러분들, 그런 돈 안 벌래요?「예」그런 돈 안 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예!」내가 믿을 께요.「예!」그렇게 알고…. 이제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저녁 안 먹고 계속해요?「예」나는 손님인데 손님 저녁 안 먹이고 대접 그렇게 할 거예요? (웃음)

그렇게 알고 금년에는 좀 잘해야 되겠어요. 금년에는 좀 정신차리고 잘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1978년도까지 730일, 2년 동안 달려 보자구요. 이래서 금년 계획만 하게 되면 미국도 걱정 없고, 민주세계도 걱정없고, 하나님의 뜻도 걱정 없다는 거예요. 이게 금년에 제일 중요한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은 내가 책임져야 돼요. 이렇게 중요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있는 정성 다해서…. 이것이 탕감의 한 가지 형태예요. 그러니까 이 일만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하늘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열두 시가 되면 짐을 싸 가지고 오게 되는데 마지막으로 지나가는 그 한 사람이 통일교회의 뜻에 있어서 절대 필요하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그 사람일지 모른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지요?「예」 마지막 그 한 사람이 여러분에게 이상적인 시아버지가 될 수 있고 사랑하는 남편이 될 수 있을지 모르고, 여러분에게 복을 갖다 줄 수 있는 최후의 메신저인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모른다구요. 열두 시, 한 시, 두 시, 세 시, 네 시까지 밤을 밝혀 가지고 최후에 만나는 사람이 그일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갖게 되면 누구든지 백 사람 천 사람을 만난다 해도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내 일생 동안 처음으로 만난 사람으로 대하게 돼요. 여러분이 그러면 이 정성이 백 퍼센트 도달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마음은 자기도 모르게 영계의 움직임을 받는 거라구요. 그러한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물건 하나 팔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감동을 받아‘아, 수련받으러 가야 되겠다’고 하게 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수가 많아 진다는 거예요. 내가 꽃 한 송이 혹은 피넛 한 봉지를 팔아 주는 것은 복을 나눠 줄 수 있는 줄을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나 때문에 복을 받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빨리빨리 파는 것이 빨리빨리 만민에게 복을 나누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해방운동의 책임을 수행하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가서 부인하고 아들딸하고 모여서 나누어 먹으면서 그 맛을 얘기하고 좋아하면, 자기 선조들의 영인이 재림해 가지고 그 환경을 수습하게 된다는 거예요. 복을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거룩한 것이예요. 사실 또 그렇다는 거예요. 그 가정에 내 정성의 꽃이 피어 가지고, 그 가정에는 이제부터 영계와 협조해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한 길이 닦아지는 거예요. 그 선한 영들은 내려와서 역사하는 거예요. 다음에 통일교회 청년들이 또 뭘 팔 때,‘내가 사 줘야 되겠다’이렇게 슬그머니 사 주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내 손을 거쳐 가지고 이 천지 몇 천 몇 만의 그 가정 위에 전부 다 하늘의 특명에 의해서 예물을 나누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심정을 기르는 훈련이다 이거예요. 다른 훈련이 아니라 심정을 기르는 훈련이라고 생각하라구요. 여러분 그 생활이 얼마나 거룩한 생활이며, 심정세계가 얼마나 깊고 넓게 개발되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아침에는 바른 발부터 내디디면서‘야, 영계의 천사가 하늘의 특명을 받아 이 복주머니를 나누어 주러 나간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좋아서 나를 환영하는 사람은 천배 만배 복을 받는다, 나에게 위로하면 그 조상까지 복을 베풀어 준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돼요.

이것을 영적으로 보게 된다면 깜깜한 천지 위에 금 싸라기를 갖다가 뿌리 놓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 깜깜한 세상 위에 우리가 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별이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보인다는 거예요. 영인들이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 그런 생각 해봤어요?「못 해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빨리 나눠 주라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그것을 사자마자 마음에 불받는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일도 다 ….

또, 꿈 가운데에서 미리 피넛 파는 걸 보고 찾아와서 사 주는 사람도 있다구요. 어떤 때는 어떤 남자가 내 뒤를 자꾸 따라온다 이거예요. 피넛을 샀는 데도 얘기하면서 자꾸 따라다닌다 이거예요. 왜 따라다니느냐고 물어 보면,‘아니야 아니야’하면서 한나절을 따라다녀요. 그러다가는 미안하니까 팔아 준다구요. 왜 팔아 줘요? 하고 물어 보면‘글쎄 묻지 말고, 나 좋아서’이런다 이거예요. 그러다가 나중에 갈 때는 붙들고 말을 하는 거예요.‘내가 어젯밤 꿈 가운데 통일교회의 피넛을 팔아 주고 하루 종일 활동하고 나서 돌아가면 큰 복이 생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일을 했소’하고 직고한다구요. 그런 일을 많이 당한다구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 거짓말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게 되려면 그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그것이 이루어지면 24시간 기도하는 것보다도 더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 그 돈이 얼마나 거룩한 돈이예요? 그런 돈을 쓰게 되면 그 집은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거예요. 이런 돈은 누가 속여 가지고 도둑질해 갔다고 해도 그 몇 십배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절대 누가 빼앗아 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생각이 다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