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표창을 받을 수 있는 통일교인이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1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에게 표창을 받을 수 있는 통일교인이 되어야

그럼 여러분들이 전라남도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고 싶어요, 대통령 표창을 받고 싶어요?「대통령이요」전라남도, 전라북도 도지사의 표창이 좋아요, 대통령의 표창이 좋아요?「대통령 표창이 좋습니다」또, 미국 대통령 표창을 원해요, 혹은 약소 국가의 대통령 표창을 원해요?「미국 대통령 표창이 좋습니다」알기는 아는구만.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표창을 원해요, 온 과거, 현재, 미래의 세계를 통치하고 영원 무궁토록 온 우주를 주관하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한테 표창받길 원해요?「하나님 표창이 좋습니다」틀림없이 알긴 아는구만. (웃음)

자, 그러면 그런 좋다는 말이 좋긴 좋은데 그게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어렵습니다」얼마나 어려운데 얼마나? 기가 막히게 좋고 기가 막히게 귀할수록 기가 막히게 힘든 거예요. 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안 맞지요, 안 맞지요?「맞습니다」기가 막히게 좋은 것일수록 기가 막힌 것이기 때문에 기가 막히게 고생을 죽도록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거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안 맞아, 이 녀석들아!「맞습니다」안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래야 쑥 들어가누만. 나한테 졌지. 안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에라, 이 전라도는 뭐라고 그러나? 이래야 개똥쇠들 목소리가 쏙 들어가는 거야. (웃음) 안 맞는다구!「맞습니다!」 (웃음)

자. 그러면 통일교회가 말이예요, 하나님의 상을 받자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의 상을 받자는 거예요?「하나님의 상을 받자는 겁니다」그렇지요? 「예」전라남도 도지사 상을 받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상을 받자는 거예요?「하나님 상을 받자는 겁니다」전라남도 도지사님 여기 왔으면, 미안합니다.

도지사님하고 하나님하고 어떻게 차이가 나요?「하늘과 땅 차이입니다」어떻게 차이가 나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억만 차이로 보면 억만 차이가 날 겁니다. 그러한 그분의 표창을 받고 그분의 사랑을 받기가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어려운 일입니다」그런데도 만약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날에는 모든 인류 전체가 다 반대하고 전라남북도 도지사고 누구고 전부 다 죽이려고 하고 말이예요, 전라남도 몇 백만인가? 전부가 욕을 하고, 대한민국이 욕을 하고 세계 40억 인류가 욕 욕 욕을 하고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웃음) 나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통하지 않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거 무사통과라구요.

뭐 오늘도 여기 무슨 열쇠?「행운의 열쇠」무슨 행운의 열쇠? 열쇠 사랑이 좋아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 내가 무슨 예물을 좋아하겠어요? 여러분은 무슨 상을 받고 싶어요?「하나님의 상을…」거 내가 이제 사랑 얘기를 했기 때문에…. 사랑의 표창장을 받고 싶어하는 거예요. 거 왜? 다른 지식의 표창장을 받고, 권력의 표창장을 받고 다른 수두룩한 하나님의 표창장 몇천 개를 받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가치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영원한 하나님의 소유권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표창을 받는 날에는 하나님 앞에 모든 상속권을 받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 그 후보자 될래요? 「예」

시간이 다 됐구만. 몇 시 되었나? 이제 10분 남았다구. 한 시간 되었어요. 표창장 말이 났으니 이것만 결론지으면 내가 가도 된다구요.

여기 나타난 문 아무개를 가만 보니까 사람이 무르게 생겼어요, 단단 하게 생겼어요?「단단하게 생겼습니다」(웃음) 좀 물어 보자구요, 다 식구라는데 말이예요.「단단하게 생겼습니다」 얼마나 딴딴하게 생겼어요?「차돌 같습니다」(웃음) 차돌보다 더 딴딴한 게 있잖아, 이 녀석아?(웃음)「다이아몬드같이 생겼습니다」그렇지. 다이아몬드 같지. 그 다이아몬드도 내리치면 깨질 수 있다구요. 비벼대면 단단하지만 말이예요. 망치로툭 치면 깨지는 수가 있다구요. 그렇지요?「예」안 깨져요?「깨집니다」단단하게 생겼지요. 눈이 작지요. 콧날은 섰지요. 눈이 작으면 겁이 없지요, 꼬가 이렇게 나오면 배짱이 쎄고 말이예요. 입이 조그만 해도 한번 물면 다….(웃음)

거 아무래도 좋다 이거예요. 아무리 단단하게 생겼더라도 경주 마당에 나가서 싸움에 지는 날에는…. 오늘날 통일교회는 수많은 종교와 더불어 세계 종교 가운데 나타나 가지고 경주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챔피언이예요. 여러분, 레스링 알지요? 뭐 복싱도 좋지요. 세계적 챔피언이 될수록 자신을 반대하는 원수들이 적다. 그래요?「많다!」이번에도 무하마드 알리가…. 그 녀석 도깨비예요. 진 다음에 또 빼앗고 말이예요. 이제 챔피언이 되었는데 그 녀석에게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저 녀석 배통을 쳐 가지고 한번 쓰러뜨리면 좋겠다' 하고 전세계 텔레비전을 본 모든 사람들이 생각한다구요. 거 맞소, 안 맞소?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한 번씩 해보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싫다고 해 가지고 돼요? '오려면 와라' 이거예요, '야야 그러지 마라' 그러겠어요? '오려면 와라' 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말이예요.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이만큼 일대에 있어서 세계적 기반을 닦았어요. 어떤 종교 지도자도 하지 못한 일을 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또 반대해 봐라, 나를 반대해 봐라, 나쁜 이름을 씌워서 반대 하겠으면 하고 좋은 이름을 갖다 씌워서 반대하 겠으면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봐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가떨어지는 날에는 다 망합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