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해 준비한 최고의 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2권 PDF전문보기

우주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해 준비한 최고의 집

이 우주를 보라구요. 태양계만 해도 이게 얼마나 큰지 모른다구요. 이 대우주라는 것, 은하계에는 태양계 같은 것이 일천억 개 들어가 있다구요. 그렇게 무한한 우주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부 다 운동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전부 법칙을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뭐 암스트롱이 달나라 갔던 것, 그까짓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저 수많은 별들 가운데서 금덩이의 별이 없다고 생각해요? (웃음) 있을 수 있다구요. 다이아몬드 별이 없다고 봐요? 모든 보석을 대표한 수많은 별들을 하나님이 어디에 장치해 왔다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들,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가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다이아몬드 산이 있으면 거기에 가서 붙어 가지고 정신 못 차리고 뻗으려고? 뻗어 버린다 이거예요. (웃음)

자, 보라구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인들 준비하지 않았겠어요? 지구성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요즘에 수퍼맨이라는 영화를 보지만 그도 이 집에서 저 집으로 가려면 날아가는 시간이 얼마나 걸려요? 그거 시간을 얼마나 소비할까요? 번개같이 이 우주를 왔다갔다할 수 있는 그런 걸 하나님이 생각 안 했겠어요? 자,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분이겠어요, 아니겠어요? 「그럴 수 있는 분입니다」 그거 보고 '자, 우리 앞으로 천국을 다 이루어 가지고 우리 아들딸에게 구경시켜 주고, 넘버 원(number one;첫번째) 아들딸에게 요걸 줄 거고, 요건 넘버 투(number two) 아들딸에게 요걸 주고, 넘버 쓰리(number three) 아들딸에게 요걸 줄 것이다' 하는 생각 안 하겠어요, 하겠어요?

자, 여러분들, 대우주에 이렇게 큰 별들이 인간 수보다 많다고 생각해요, 적다고 생각해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래요? 「예」 난 믿을수 없다구요. (웃음) '그렇게 큰 것이 사람보다 많다. 아, 야단났구나' 할 거예요.

자, 여러분들, 별 하나 주면 관리하겠어요. 관리 못 하겠어요? 「할 수 있습니다」 자, 자동차 타고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 몸뚱이가 있으니 무거워서 어떻게 다니겠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영인체를 만들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태양 빛보다 더 빠르다구요. 전파보다 더 빨라요. 영인체가 가면 전파가 못 따라간다구요. 그래야…. 하나님이 볼 때 전파가 빠르면 '내 아들 기분 나쁘겠다' 그거 생각 안 하겠나 말이예요.

자, 앞으로 레버런 문이 영인체로 대우주를 지팡이 짚고 여기 가고 저기 가고, 거기에서 전부 다 잔치를 하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박수)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의 집은 어떨까요? 금은 보석으로 꾸민 최고의 집일 거예요. 요즘 뭐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 무슨 박물관, 무슨 궁전이라고 해야 하늘나라의 변소간만하겠어요? 우리가 입는 옷도 화려하기 때문에 한번 입으면 천년 만년 입을 수 있는 옷이고 말이예요, 그런 걸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이든 못 할 수 없는 하나님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오늘날 공산당들은 '이 우주가 그냥 생겨났다' 그럽니다. 거 정신이 돌았어요, 정상적이예요? 「돌았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인간이 만든 기계 보다도 몇억 년 가더라도 고장 안 나고 잘 움직인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우주 가운데의 하나의 먼지만도 못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우주를 주고도 바꾸지 않겠다 하는 것은 진짜예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그게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하나님의 아들? 「예」 (웃음) 그런 위대한 분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그 세계에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내가 한 고비만 넘어서면 전부 하늘의 세계요, 자유천지요, 활동무대가 되겠구만. 다이아몬드 별에 가 보고 싶고, 비취 별에 가 보고 싶고, 아이구 황금 별에 가 보고 싶다' 한다구요. 그런 곳에 가 보고 싶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려면 얼마나 가벼워야 되겠어요? 얼마나 가벼워야 되겠나 말이예요. 얼마나 부활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하나님의 전기가 통하는 데 지장이 있어요, 없어요? 지장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뭐예요? 반석 짜박지예요, 나무 짜박지예요? 어떤 거예요? 금이요? 금은 아니지요? 「금입니다」 금이 됐어요? 「예」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이 욕심장이예요, 욕심장이가 아니예요? 「욕심장이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들을 데려다가 뭘하려는 거예요? 금과 같은, 금줄과 같은 것을 만들어 보겠다는 거예요, 쇠 짜박지, 돌 짜박지, 나무 짜박지 같은 것들을 데려다가. 그게 싫어요, 싫어? 「좋습니다」 호미를 풀무에 넣어 가지고 불에 달구어 가지고 두드리고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그래야…. 여러분들 그런다고 불평하잖아요? 불평하지 않았어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