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드레이징이 얼마나 귀한 보배인가를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7권 PDF전문보기

환드레이징이 얼마나 귀한 보배인가를 알아야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 모일 때 절망이거든요. 「아닙니다」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이 하자는 거 다 좋아해요? 「예」 내가 사기꾼이예요, 사기꾼. 미국 사람들이 말하는 사기꾼이라구요. 「아닙니다」 그래 지금 3월인데, 이제부터 모든 만물이 소생하지요? 여기서, 이와 같은 기점에서 우리에겐 도약이 필요해요, 도약이. 비약이 필요하다구요. 이 페이지를 넘겨야 할 텐데, 여러분들은 이 페이지의 연장을 원해요, 페이지를 넘기기를 원해요? 「넘기기를 원합니다」 페이지를 넘기려면 이것을 다 부정해야 돼요. 여기 가려면, 이리 가려면 뒤집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냥 못 간다구요. 요 사람이 여기서 돌려면 그냥 그대로 연장은 안돼요. 이것과 마찬가지 이치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나기를 잘못 났고 살기를 잘못 살았으니, 다시 나고 다시 살겠다는 것입니다, 저걸 다시 기록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세계에 없는 참부모라는 말이 있다구요. 이것은 위대한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새로운 이상을 기록해 보고, 인류가 갖지 못하고 알지 못한 것을 기록해 보자구요. 여러분들, 크리스마스 때는 집에 가고 싶지요? 친구들이 그립지요? 옛날에 데이트하던 무슨 뭐 상대자가 필요하고 애인이 필요하지요?「아닙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나도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구요. 쉬고 싶고 놀고 싶다구요. 그러나 지금 거기에 가는 것은 전진하는 것이 아니고, 후퇴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 가는 거예요. 내 마음이 원치 않고 내 자신의 사상이 원치 않고 내 행동이 원치 않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이제 해야 할 일이 있고, 새로운 일이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어때요? 새로운 것이 기다리고 있어요? 「예」

환드레이징 하는데‘환드레이징하자. 전부 다 빨리빨리 패스해야 되겠다’이렇게 전부 자진해서 가요, 할 수 없어서 가요?‘환드레이징 안 하면 좋겠다’그러고, ‘갔다는 조건만 찾자’이러면 안 된다구요. 여기서는, 미국에서는 환드레이징이 싫지만, 여러분들이 아프리카에 가 보라구요. 환드레이징 훈련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게 될 거라구요. 아시아 세계, 저개발국가에 가 보라구요. 환드레이징이 얼마나 보배인가 하는 사실을 알게 돼요. 그들을 벌어 먹일 수 있고, 그들을 살려줄 수 있고, 그들의 생활적인 개척도 해줄 수 있다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위해 살고, 세계를 위하는 책임, 세계를 구하는 책임, 구세주의 사명을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 손으로 히피 이피를 제거할 것이고, 내 손으로 이 나라의 갱을 제거할 것이고, 내 손으로 마약 상용자를 제거할 것이고, 내 손으로 마피아를 앞으로 전부 다 없애 버릴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예」 그렇게 할 것 뭐 있나요? 자기 좋은 시절 그냥 다 보내잖아요? 그것 다 필요 없잖아요? 남이야 망하든 말든 나만 잘먹고 살면 되잖아요? 「아닙니다」 그런 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 만큼 생각이 없어서 이 놀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의 사상을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를 알았고, 하나님을 알았고, 이 세계의 가치를 알았고, 모든 가치의 레벨이 어떻다는 근본적인 차이를 전부 다 알았다구요. 여러분, 얼마나 무시했어요? 나 솔직이 물어 보자구요. 지금까지 환드레이징 싫어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안 하면 좋겠다’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다 그렇지요? 다 좋아하지 않았다구요. 선생님 말 들어 보니 이 훈련이 필요하겠어요, 필요하지 않겠어요? 미국을 살릴 수 있고, 세계 앞에 영향을 미쳐서 전부 다 탕감복귀해 가지고 세계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이러한 방법 아니고 다른 무엇이 있을 것 같아요?「없읍니다」

요즘 120일 수련을 할 때 24시간 강행군을 하여 환드레이징 시키고 강의를 하니 ‘우리는 그 체제를 싫어한다’하는 거예요. 이젠 필요 없다구요. 여기서 내가 책장을 넘기기 위해서는 할 수 없어요.

자,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어려운 일입니다」 어렵다고 해 가지고 그거 안 하면 되나요?「안 됩니다」 하나님이 알고, 세계가 알고, 인류가 알고, 역사가 알고, 미래가 알고, 선생님이 알고, 전체가 알 수 있는 이 놀음이 가장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싫어요? 해보라구요. 「예」

후대에 영계에 가게 되면 그때에는 참을 중심삼고 무자비하게 휘몰아쳐요. 그때 가서는 어떡할 거예요?‘나 그거 몰랐다’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이 말하기를‘나는 너희에게 레버런 문을 보내서 분명히 말했다’ 이러면 무슨 말을 할 거예요? 길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이 생각을 하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의미에서 환드레이징을 시키고, 후대에 한하지 않을 길을 택해 주려니‘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들을 시키는 건 쉬운 줄 알아요?